{
"102070863": "원소 에너지|{param15:I}",
"1043535439": "당신도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쉬는 날 어디 가서 얘기 좀 나누지 않으실래요?",
"1051675215": "반응이 일으킨 혼란",
"1072889423": "기원이 개방되었습니다. 이 세계의 별들을 향해 소원을 빌어 각양각색의 캐릭터와 무기를 획득하세요",
"1083100751": "용의 재앙에 대해…",
"108893775": "부탁해!",
"1098391119": "선물 획득·두 번째",
"1102696015": "이번 목표는 누구지?",
"1123840591": "결혼한 지 4년차가 되던 해에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에서 그는 날 파손된 삼판에 묶어두고는…",
"1125475919": "연계 수량이 많을수록 강화 효과도 증가합니다",
"1143060047":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1176404559": "낭떠러지 날아넘기",
"121128527": "관심 있으면 시간 날 때 「천사의 몫」에서 한잔하며 천천히 얘기해 보자고!",
"1217053263": "먹어봤니? 아직 안 먹어봤으면 와서 한 점 들어봐",
"1217513039":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똑, 똑, 똑… 엄마가 놀라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 보니…",
"1226170959": "합성 획득",
"1245168207": "백출 씨의 의술은 주민 모두가 신뢰하지. 아무리 고치기 어려운 병도 그를 찾아간다면 괜찮아질 거야. 그에 관한 이상한 소문들…? 다른 건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가 처방하는 약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쓸 정도라는 거야",
"1259849295": "전투 불능·세 번째",
"1281069647": "Num 1",
"1290030671": "수메르",
"1297834575": "내가 무력을 숭배하진 않지만, 강해질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1299916367": "이런 힘이 있다면…드디어…. 안돼. 벌써 침이 고이잖아!",
"1304621647": "[이벤트 안내]\\n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습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시작 후 이틀마다 새로운 스테이지가 하나씩 개방됩니다.\\n모든 스테이지는 「일반 악보」와 「격렬한 연주 악보」 두 가지 모드로 나뉘며, 「일반 악보」 모드를 완료하면 「격렬한 연주 악보」가 해금됩니다.\\n「일반 악보」 모드에서는 연속으로 4단계의 전투를 진행해야 하며, 그중 네 번째 단계에서는 상응하는 무상의 원소를 처치해야 합니다.\\n「격렬한 연주 악보」 모드에서는 스스로 도전 난이도를 선택해 바로 무상의 원소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용맹 난이도의 도전을 완료하면 극한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극한 난이도의 도전을 완료한 후에는 추가 보상이 없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304664655": "확인",
"1315114575": "HP 부족·두 번째",
"1321420367":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3315815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44996943": "아이들은 천진하고 순수해. 그래서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도 가장 값지지. 그럼 넌 어떻지? 네가 제공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일까",
"1346687567": "「펑펑 마구 대소동」 도전 완료 후 획득",
"1351189071": "그녀는 누구예요?",
"137142433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377441359":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1386290767":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390983759": "모험가의 꽁지 깃털",
"1398420047": "첫 만남…",
"1398547023": "빨강 꼬리 도마뱀",
"14508560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7080783": "…좋은 질문이야. 츄츄족의 지능으론 장치를 만들거나 처리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쩌면 장치 자체도 고대의 영웅들이 남긴 유적일지도 몰라",
"1479093839": "비가 멎었군. 몸을 말려야겠어",
"1488448079": "4단 공격 피해|{param4:P}",
"1491105359": "구사일생",
"14956111": "전투 불능·세 번째",
"1540957775": "일반 피격·첫 번째",
"1558140495": "명해서하",
"1569543759":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 깎아줄 생각 없어",
"1577541199": "HP 부족·세 번째",
"1579235919":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158944847": "무인도에 갇혔을 때 빗물은 귀중한 수원이야. 물론 지금은 필요없지만",
"1590860367":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646765647": "반암의 트레저헌터·두 번째",
"1668871759": "그 검은 생긴 건 평범한데 아주 날카로워서 「장봉」이라고 불려",
"1674311247": "용의 재앙에 대해…",
"1689334351": "고기! 고기는 에너지를 가장 많이 채워주는 음식이지! 버섯 닭꼬치, 스테이크, 그리고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모두 내가 자신 있는 요리야. 나와 함께 모험하면 절대 굶을 일은 없을 거야",
"17357235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60043599": "그래서 이번 여행을 위해 평생 돈을 모았지. 안 챙겨온 물건은 그냥 사면 되니까, 하하",
"1833520719": "노름꾼의 브로치",
"1835331151":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45089871": "별 피해|개당 {param3:F1P}",
"1850244687": "뒤엉킨 덩굴 화살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891287631": "지형",
"1936182863":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1951147599": "날 따라와",
"196232783": "모든 마물 처치하기",
"1973439055":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한 일을 알게 됐어요…. 걱정 마요. 「총무부」에서 푸대접받을 일은 없을 테니까요",
"1976601167": "「그 작가님은 항구와 관련 있는 그림이면 된다고 했지만…」\\n「그 작가님이 쓰고 있는 소설은 함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았어요…. 해상 캐러밴의 무역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던데, 무역 거래에 능한 학자라는 주인공의 설정 때문에 이야기의 시작 장소를 수메르로 정했다고 해요.」\\n「어휴, 어떻게 그려야 스토리를 살릴 수 있을까요…」",
"1983907407":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027473487": "돌파의 느낌·승",
"20502093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8263759": "지속 시간|{param4:F1}초",
"2098698831": "카야마 타다오",
"2107251279": "지속 시간|{param3:F1}초",
"2110969423": "잘 가…. 성급하게 결정할 일이 아니니 심사숙고한 뒤에 결론을 내려야겠어. 근데 일분일초가 쪼들리네…",
"2125767247": "애완동물이라면, 음, 전 강아지가 더 좋아요. 자기중심적인 고양이도 나쁘지 않지만, 강아지만이 주인에게 복종하죠. 충실하고 솔직하니, 하하, 정말 사랑스럽군요",
"2130280015": "벤티 자신에 대해…",
"2156115535": "저희 천암군은 리월 「칠성」의 지휘를 따르죠. 리월의 경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169778767": "합성 획득",
"2184721999": "좋아하는 음식…",
"2207579727": "…안녕히 계세요",
"2220954191": "바람과 꽃의 꿈",
"2229711439": "단조",
"2234991183": "페보니우스 기사가 된 이상 기본적인 업무엔 최선을 다해야지. 아니면 그저 그런 사람들과 다를 게 뭐야. 아무리 죄인이어도 그렇게 살면 안 되지",
"2258105935": "안 보이면… 불편하진 않으세요?",
"2276490831":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280835663": "향릉의 고민…",
"2289721935": "흰비둘기",
"2294531663": "강공격 피격·두 번째",
"2307933775": "난 이제 그때의 내가 아니야. 이제 나한텐 별과 심연이 아닌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딸뿐이라고",
"2361048655":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2390078031": "지속 피해|{param3:F1P}",
"2399363663": "이나즈마를 떠난 뒤부터 반성하며 나 자신에게 여러 번 되물었어. 라이덴 쇼군에 대한 불만이 그때의 어전시합에서 그녀가 내 친구를 베어버리던 모습 때문인지.\\n오랜 시간 생각한 결과, 아니란 걸 깨달았어. 내 친구는 그 시합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다가 죽은 거고, 라이덴 쇼군이 그를 벤 것 역시 잘못된 게 아니었지. 내가 그녀에게 불만을 가진 이유는 「안수령(眼狩令)」 때문이야. 그 누구도 타인의 소망을 박탈할 자격은 없어. 설령 「신」이라 할지라도 말이야",
"2408372815": "이번에 돌아오면 결혼을 언제 할 지 확실히 물어야겠어! 기다리는 거 너무 힘들어…",
"2419722831": "선물 획득·첫 번째",
"243042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455323215": "츄츄 서리왕",
"2455848527": "합성 획득",
"24590884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462586447": "그날 이후 난 눈치껏 함대에서 탈퇴했어. 상처가 재발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두의 발목을 잡을 순 없잖아…",
"2473663055":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2485410383": "「신의 눈」에 대해…",
"25087033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17916239": "대가",
"2529638991": "강공격 피격·첫 번째",
"2550664783": "가서 말려보세요",
"257268692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577908303": "잡담·나뭇잎 책갈피",
"2579454543":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
"2586910287": "진행도 기록-3차 기록",
"2597519951": "요리 획득",
"2609384015": "#페이몬: 무녀복은 특이하네\\n{NICKNAME}: 야에 미코가 쇄국이 끝나면 무녀복 체험을 여행 콘텐츠로 각지에서 진행해볼까 생각 중이랬어. 폰타인의 신형 사진기 기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n페이몬: 그렇구나!\\n{NICKNAME}: {M#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로 쓸만한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를 향해 웃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내가 화장하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F#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에 미소만 지으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다른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물어봤지}\\n페이몬: 야! \\n{NICKNAME}: 난 그 아이디어를 로자리아 씨한테 알려줬어.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복으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n페이몬: 잠깐만!\\n{NICKNAME}: 로자리아 씨는 귀찮다고 했어\\n페이몬: 로자리아라서 다행이야…",
"2626527823": "피슬에 대해…",
"262827599": "원소 에너지|{param6:I}",
"2631129679": "날 실망시키지 마",
"263157327": "요리 획득",
"265741903": "Lv.75이상 공포의 취령 버섯 드랍",
"2704405071": "지속 시간|{param4:F1}초",
"2718754383":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2721876559": "전영수",
"2746249807": "돌파의 느낌·기",
"2791480911": "제도 임무 1",
"2825762383": "귀무도",
"2861963855": "적용 횟수|{param6:I}회",
"2892173903": "「신의 눈」… 「신의 눈」? 음, 그건 그냥 운명에 맡기면 돼",
"2918029903": "카에데하라 카즈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931284559": "수메르",
"2955121231": "잡담·빈둥빈둥",
"29575071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958339663": "오의 중의 오의, 그러니까 「무상」과 무쌍이 어우러진 일격을 뜻하는 말이야. 네가 대련 상대가 되어주니 어쩐지 검이 더 빨라질 것 같은 느낌인데?",
"296994383": "#우리에 대해·{F#의남매}{M#의형제}",
"2976689743": "번개가 칠 때…",
"3009439311": "진홍의 새싹·두 번째",
"30361687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046952527":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님마저 부업을 소일거리로 삼을 정도니, 무녀가 얼마나 지루한 직업인지 대충 짐작이 갈 거야. 내가 다시 무녀가 되는 일은 절대 없어",
"3057646159": "…쳇, 나한테서 정보를 알아낼 상각은 접는 게 좋을 거야!",
"306385487": "지속 피해|{param3:F1P}",
"3079880271": "제출 테스트2",
"3080316495": "#{F#언니는}{M#오빠는} 신의 눈이 없으니, 영웅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꿈도 꾸지 마세요",
"3083191887": "생일…",
"3093477967": "4단 공격 피해|{param4:P}",
"3106955855": "이후에는요?",
"3141904975": "동전은 건져서 뭐 하려고?",
"317493409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192861263": "3단 공격 피해|{param3:P}",
"3194574415": "석양이 지고, 볕이 다하면, 어둠이 내리고 찬 바람이 불어오니…",
"3201669711": "음, 제가 지나쳤을 수도 있고요…",
"32156043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22910799": "아, 안녕히 계세요",
"3230239311": "사용 쿨타임 {0}초",
"3252764239": "동료 HP 감소·두 번째",
"3328703055": "정말 너무 이상해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3330886223": "츄츄 폭도·번개 도끼",
"3356233295": "요요에 대해…",
"3358926415": "차가운 칼날",
"3361905231": "남은 시간: #2#초",
"3365625423": "아야카에게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이 바빠서 이제야 인사 나누는군요.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 카미사토 아야토입니다. 잘 부탁해요",
"3371391567": "그리고 바르바토스도 마찬가지야. 얼굴도 드러내지 않는 신 따위를 뭐 하러 숭배하지?",
"3371522639":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3376351823": "잭의 특제 칵테일",
"343245391": "한번도 못 들어봤을 걸, 사부가 전수한 「금원난무」지!",
"3449502287": "처치한 마물: #1#/%1%",
"3454574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60647503":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알기·두 번째",
"3469310543": "보랏빛 따오기",
"3474028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84032591":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3485463119": "그 녀석은 고집이 아주 세. 감우 누님… 아니, 감우 씨 말만 듣지",
"3485939279": "희귀품 상자 보상 설명",
"3486901839": "절대 사형이 유명하고 돈 많이 버는 걸 시샘해서 그러는 게 아니여",
"351282767": "「마우티이마」",
"3526018639": "지속 시간|{param4:F1}초",
"3534535247": "3단 공격 피해|{param3:P}",
"3545644623": "울프 영지 안쪽으로 가기",
"3571146319": "내가 몇 번이나 말했지",
"3577242191": "뭐하는 거야?",
"359324239": "응, 완전 맛있어! 에너지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364724815": "편지가 들어 있는 해류병",
"3649142351": "응응, 좋아~ 고마워!",
"3654158927": "3단 공격 피해|{param3:P}",
"36588826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682582095": "난 괜찮으니까 신경 써줄 필요 없어",
"3682901583": "검은 등 하운드",
"370484815":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3731246671": "돼, 됐어요…",
"3770062415": "「어제의 노력은 내일의 힘이 된다」. 이 모든 게 너와 함께 거둔 성과야",
"3770128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70315343": "마도 서론",
"3773912655": "여기서… 쓰러지다니…",
"3775309391": "드디어… 잘 수 있어…. 잘… 잘 자…",
"3782020687": "스태미나 85pt 회복",
"3859626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66880591":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3871120975": "윽… 젠장",
"38768850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877511759": "원소의 흔적 조사",
"3930703439": "HP 부족·두 번째",
"3940747855": "개방 조건: {0} 임무 완료",
"3975726671": "2단 차지 피해|{param4:F1P}+{param5:P}",
"39901292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993099855": "바람과 함께",
"3993542223": "종려 자신에 대해…",
"4047002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054568527": "이걸 위해 몇 만 모라나 썼어! 배우면 이득인 거야! 사부, 맞죠?",
"4071171663":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4105530959": "새옹지마",
"4132587087": "바람 신님, 클레의 폭탄이 적합한 곳으로 날아가게 해주세요",
"415338452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4166963791": "강공격 피해|{param4:F1P}",
"41824087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219098703": "네코는 고양이·바위 인간의 소동",
"4220150351": "공격력 감소|{param3:P}",
"4236462671": "합성 획득",
"425434703": "해당 비술은 「원소폭발」을 대체합니다",
"425782863":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42713564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40157775": "할타프",
"465793615": "「칠성」의 업무를 소개해줄 수 있나요?",
"48517711": "「창검쌍절」의 명성을 모르는 강호인은 아무도 없었고",
"5250639": "아란나라",
"5280374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3765383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553322063": "홀드 피해|{param3:P}",
"572006991": "…그리고 성인용 장난감도 있다네",
"59618055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627658319": "음… 그가 농담하길 좋아하고 절 골탕먹이려는 의도가 없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도대체… 어떤 게 진심이고 어떤 게 농담인지 모르겠어요. 결국 마지막엔 항상 분위기가 이상해지거나 나만 웃음거리가 된다니까요…",
"636737103": "와! 동물이 말을 걸어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64468559": "슬슬 끝내도 되겠군요",
"664876623":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688581199": "요이미야에 대해…",
"694620751": "모험과 탐사 보상",
"694977103": "(왜 이렇게 어지럽지…)",
"735425103": "단조",
"737734223": "3단 공격 피해|{param3:P}",
"747226703": "선물 획득·두 번째",
"7479887":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74820175": "기습 방향·3",
"748429903": "고민이요? 고민하게 만드는 일이 있다면 빨리 해결해야죠. 만약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후후…",
"756118095": "공격!",
"797081167": "적은 「유적의 촛불」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79742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233119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29285967":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
"831854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33451599":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요새 이상한 머리 장식을 단 아가씨가 자주 오거든. 채소 요리가 입에 맞는 거 같아",
"849714767": "무너져!",
"861748815": "점심 인사…",
"863921743": "원래는 아득한 몬드성에 드래곤이 갑자기 습격해온다. 그 드래곤은 엠버가 말했던 풍마룡으로 전에 숲에서 봤던 괴수이다",
"867806799": "대체 여기 무슨 보물을 숨긴걸까…",
"876199503": "자월의 달",
"887338575": "심오하고 영롱한 주사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898304591": "스태미나",
"902832719":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리사 씨도 그곳에서 공부했어. 선생님께서 그녀를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고 하셨지…",
"903455311": "볼일 없으면 나가",
"908794447": "자원 관리는 물자뿐만 아니라 인력과 정보 관리도 포함돼요…",
"934829647": "몸이 근질근질한데!",
"93902190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965390927": "리월항에서의 평판에 대해…",
"982929999": "날 동료로 받아주고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줘서 정말 고마워. 지혜의 신의 이름으로 앞으로 있을 여정에 그 어떠한 어려움도 널 막지 못하도록 축복해 줄게",
"1010236304": "공주는 마침내 자신의 뜻대로 악룡을 처치하였다",
"1018344336": "응, 마라나의 영향이 약한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야",
"1089343376": "장식 배치 시 속세의 주전자의 선계 선력 등급이 증가합니다. 선력 등급이 높아지면 선계 화폐 수집 속도도 빨라집니다",
"1089423248": "너희들이 와타츠미 현지인들보다 더 신앙심이 깊을 줄이야, 하하!",
"1114851216": "이 균열, 우인단이랑 관련된 건 아니겠지…",
"1166097296": "페이몬",
"1209325456": "리어카에 설치된 노점. 이동하면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n성수기의 리월항은 핫스팟이 여러 곳 있을 수도 있다. 상인들은 보통 여러 번 옮겨야 최고의 수익을 쟁취할 수 있다",
"1249669008": "빛의 고둥을 채집하여 「보쿠소의 함」 에너지 {param0}회 충전하기",
"1258501008": "원소 비석들과 관련 있는 걸까?",
"1295045520": "와, 역시 좋은 게 잔뜩 있어!",
"1312836496": "증폭 응답 수정",
"1356549008": "몬스터가 아직 이렇게 많다니, 우리가 해치운 건 극히 일부분일지도 몰라…",
"1385538448":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38643344": "고친다고 해놓고 시간이 없어서… 지금 객잔에 오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니까 무조건 고쳐야 할 것 같아",
"1421530000": "출처를 알 수 없는 기묘한 책장. 정교한 외형에 단단한 구조를 지녔다. 겉보기완 다른 엄청난 저장 공간에는 작가는 알 수 없지만 내용은 뛰어난 책들이 대량으로 보관되어있다. 절묘한 책장의 구조 덕에 원하는 서적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꺼내거나 넣는 것도 편리하다",
"1426191248": "고상하고 심오한 병풍, 나이가 많은 「각사나무」의 핵심 자재로 만들어졌다. 붉은빛을 띠는 표면에는 은은한 향기가 난다. 병풍 표면에 있는 직물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부를 상징하는 금빛 꽃이 수놓아져있다——상품의 외적 모습과 내적 품질 모드 아름답고 완벽하다. 이게 바로 리월 상인들이 항상 준수하는 원칙이다",
"1438163856": "좋았어, 돌아가서 주술 도구를 고치자!",
"1464054672": "각사나무 금박 무늬 협탁",
"1503561616": "페이몬",
"1591985040": "페이몬",
"1607269264":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611889552": "타타라스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물. 협소해 보이지만 1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미카게 용광로」의 인부들은 이곳을 식당으로 이용한다. 이곳에서 아침과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해 작업 속도를 올린다. 하루의 작업이 끝난 뒤, 힘이 남아 있는 인부들은 이곳에 모여 술 한 잔과 함께 이야기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1613936528": "종합 서비스가 중폭 증가한다",
"1623538576":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1647486864": "아, 여행자구나. 내가 말한 비밀은 몇몇 「명문」이야",
"16791440": "여행자를 제외한 얼음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1682747280": "보물 사냥단 단원",
"1697602448": "그들이 이렇게 쉽게 좁쌀을 포기하지 않겠지. 눈을 크게 뜨고 유심히 살피라고!",
"1708694416": "유적 가디언 토벌",
"1712125840": "페이몬",
"1752586128": "빼앗긴 옛 땅",
"175949712": "페이몬",
"177238721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1789985680":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1794631568": "멍한 아란나라",
"1794725776": "따라와. 마라나는 자신의 「영혼」을 이전시켰고, 난 그 위치를 감지할 수 있어. 영혼력을 담은 그릇을 파괴하면, 우리는 그 형체를 계속 파괴할 수 있게 돼",
"1814196112": "여정의 시작",
"1819489168": "적 규모: 총 3라운드\\n라운드 전환 규칙: 매 1라운드 전투가 끝나면 현재 파티원 중 랜덤으로 2명의 캐릭터가 전투를 계속할 수 없게 된다. 나머지 캐릭터는 전투를 계속할 수 있다.\\n\\n여섯 면이 닫힌 광활한 공간. 반암 플랫폼으로 구성된 우리가 길목을 막고 있다. 돌파가 불가능해 보이는 이곳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전투뿐이다…",
"1837976464": "점괘 사무소(社務所)-「징조」",
"1839636368": "페이몬",
"1876847504": "(돌문이 굳게 닫혀있고, 그 위엔 이상하게 파인 곳이 3군데 있다.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일지도 모른다…)",
"1913872272": "번개 원소 스킬로 화염 슬라임을 공격하면 과부하 폭발을 일으키고 화염 슬라임의 불 원소가 소멸합니다",
"1914600336": "자, 이거 받으렴. 가서 맛있는 거라도 사 먹고 좀 쉬어",
"1983363984": "테마리 관찰",
"1992139664":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불꽃 기사」, 클레 등장!\\n호기심이 많고, 활발하고도 천진난만한 이 꼬마 기사는 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n사고뭉치지만 아이답게 장난기가 많은 모습이다.\\n클레는 지금 야외로 탐험을 가는 걸까, 아니면 특제 폭탄을 들고 별이 떨어지는 호수에 물고기를 폭파시키러 가는 걸까?\\n감금실의 대마왕을 피해 더욱 조심해서 오늘의 모험을 떠나보자",
"1992389520": "능력 보기",
"2026787728": "푸른빛 싱그러움-「꿈의 경계」",
"2056130448": "숭고함과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내게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2078045072": "페이몬",
"2124384144": "막부군이 지금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똘똘 뭉칠 수 있었던 것은 쿠죠 사라의 리더십 때문이다.\\n전쟁 루트를 미리 탐사하고 훈련 계획을 기획하고, 무기와 갑옷을 직접 선별한다… 다른 장군들과는 달리 뒤에 숨어서 책략만 짜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고 한다.\\n평소 훈련할 때면 훈련 강도는 일반 병사들의 몇십 배에 달할 정도로 스스로를 혹사시킨다. 밤이 깊어져도 도장에는 그녀가 활을 당기는 소리가 메아리쳤다.\\n전장에서는 항상 선두에 서서 병사들을 이끌었다.\\n전쟁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직접 부상당한 병사들을 보살피고 공을 세운 병사들에게는 상을 내렸다. 전쟁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부족한 점을 고쳤다.\\n사라와 같이 전쟁을 해본 병사들은 모두 그녀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n장군은 군대의 영혼이라고 볼 수 있고, 훌륭한 장수는 구하기 어렵다. 사라처럼 귀한 인재는 막부군의 자랑이다.",
"213028752":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213468558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2185036688":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188081040":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232087440": "어떻게 그걸 아시는 거죠…",
"2241696656": "스테이지 현술을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225465332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2263368592": "여기에 「버섯 돼지」라고 써 있어",
"2282444688": "광풍의 핵 소멸",
"2297626512": "밀수꾼",
"2343447440": "순결한 몬드의 「메인 꽃」. 아름다운 꽃의 모양과 색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기억되어 「바람의 윤곽」으로 표현된다",
"2346350480": "시적 감성이 넘치는 정원 장식, 정교하게 다듬은 백석과 「킨타케」로 만든 목재로 만들었다. 졸졸 흐르는 물이 「킨타케」의 나무통 속으로 흘러들어오고, 물이 다 차면 기울어지면서 돌에 부딪혀 경쾌한 소리를 내며 물을 쏟아낸다. 이나즈마의 특색이 묻어나는 장식이다",
"2349963152": "이렇게 바삐 움직였는데도 결국 아무것도 못 찾았네",
"2368711568": "페이몬",
"2407714704": "마수디",
"2419103632": "조사",
"2419255184": "「사랑하는 동생아, 요즘 별일 없지? 아버지 두통은 좀 괜찮아지셨어?\\n나 대신 가족들에게 안부 인사 좀 전해줘.\\n리월항에서 추위로 인한 두통에 좋다는 약을 보냈어. 효과가 꽤 좋대. 아마도 며칠 뒤에 도착할 테니까 아버지 먹여드려. 그럼 며칠 동안은 아프다고 투덜대지 않을 거야.\\n물론 아버지 것 외에 너희들 선물도 보냈어.\\n편지에 리월에서 만든 연 두 개랑 딸랑이 하나, 이나즈마산 도자기 인형 두 개, 그리고 간식거리 한 상자도 같이 보냈다.\\n그리고 안톤에게 리월항 사람들은 골렘이 아닌 우리랑 같은 인간이라고 전해줘.\\n돌도 안 먹더라고, 진짜 재미없어.\\n토니아,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집에서 얌전히 있어.\\n금방 집에 돌아갈 테니까.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리월의 일곱 별을 모두 따다 여왕 폐하에게 바치고 나면 바로 배 타고 돌아갈 거야. 난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키잖아, 알지?\\n너의 충성스러운 기사가」",
"2455805840": "구식 우물",
"2469317520": "가자, 아흐마르의 옥좌는 아직 더 높은 곳에 있지만, 벌써 얼마 남지 않았어",
"2482976656": "찰스와 대화하기",
"2490352528": "이번 특훈에서 적은 정석 전술——근거리에서 방패를 들고 전투하는 츄츄 폭도와 원거리에서 기습하는 츄츄 궁수를 이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매섭게 진격해오고 있다.\\n적절하게 버섯몬을 배치해야만 적의 공세를 막을 수 있다!",
"2497300368": "하 씨",
"2542344080": "와타츠미의 힘을 빌려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산호궁의 물이 모여 만들어진 「의식의 날개옷」을 걸친다.\\n\\n의식의 날개옷\\n·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일반 공격, 강공격 및 원소전투 스킬의 「환영 해파리」가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증가치는 코코미 HP 최대치에 기반한다.\\n·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고, 회복량은 코코미 최대 HP의 영향을 받는다.\\n·산고노미야 코코미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그녀가 물 위에서 이동할 수 있게 한다.\\n\\n효과는 코코미가 퇴장하면 사라진다.\\n\\n몸을 둘러싼 빛은 날개옷이 되어 산고노미야 님의 뛰어난 자태를 비추리",
"2581036944": "추천: 세이라이섬 채집",
"259704104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600273808":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615489424":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627475344":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코너 계단. 벽면에 사용된 것과 같은 그을림 기법으로 엄격하게 처리된 목재를 사용해 촉감이 매우 뛰어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삐걱거리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2630590352": "페이몬",
"2676384656": "드래곤의 힘을 흡수한 얼음 나무는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지 몇 번이고 부활합니다. 「부활한 얼음 나무」를 처치하여 「기적의 정수」를 회수하세요…",
"2678078352": "숲속에 잠든 드래곤·다섯 번째 클리어",
"2684009360": "페이몬",
"2697639824": "「도도코의 앗뜨앗뜨 그릴」",
"270417808":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707412880": "사라를 찾아 의뢰 내용 듣기",
"2714349456": "페이몬",
"2807132048": "원소 시련에서 원소 반응으로 함정 장치를 4회 그로기 상태 만들기",
"2909557648": "원소 시야로 열쇠 찾기",
"2921490320":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94328208": "「그윽한 까마귀 눈」의 관찰 시야의 확대와 축소를 통해 잘못 맞춰진 화면을 보다 정확하게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n수평 이동과 확대 및 축소를 통해 화면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으면 길을 정상적으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2984647568": "Ueda Kana",
"2994192272": "언제 어른이 될까…",
"3048466320": "성당의 1등 무단결석생 로자리아는 견습 기간 때부터 악명이 높았다.\\n「로자리아 씨, 행동거지를 주의해주세요! 성당의 일원으로써 성가대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다니!」\\n「잠깐 진정해보세요, 오필라 수녀. 로자리아 씨 제가 듣기론 필수 과목 수업에 한 번도 안 나왔다는데 정말인가요?」 \\n「맞아」\\n「마리아 부인, 이것 좀 보세요… 로자리아의 신학 논문은 완전 엉망이에요!」\\n「로자리아 씨, 실례지만 계속 성당에서 일할 생각이 있는 건가요?」\\n「아니, 이미 다른 일을 찾았어.」\\n로자리아는 전혀 긴장한 내색이 없었다. 그녀는 확실히 어둠의 일이 더 잘 맞았다.\\n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것은, 그 일을 성당의 이름 아래에서 하게 됐다는 것이다.\\n「견습 수녀」 로자리아는 성직자라는 칭호를 벗는 대신 순조롭게 「수녀」 로자리아로 승격되었다.\\n임무가 없을 때면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당 활동에서 도망쳐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성벽 위에서 먼 곳의 풍경을 바라보곤 했다.\\n만약 도망치지 못하더라도, 절대 초과 근무는 하지 않았다.\\n로자리아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사라진다.\\n겉으로 보나, 속으로 보나 그녀의 원칙은: '절대 초과근무는 하지 않는다'이다",
"3050590096":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071635344": "111134;0,1",
"310572944": "니므롯 씨 돕기",
"311387024":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143600016": "「보쿠소의 함」을 사용해 필드에 응결된 검은 안개를 걷어내고, 광폭화된 심해 용 도마뱀을 막으세요",
"3158317968": "이나즈마 관저-「엄격한 처분」",
"3248475024": "조급한 월릿",
"3344310160": "페이몬",
"3347909520": "페이몬",
"3356414864": "단단한 나무판을 마가르에게 건네기",
"3378367376":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3379244944": "힘이 곧 고갈되겠군…",
"3381826448": "이미 배치된 에너지 덩어리를 꺼내서 다른 위치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방법을 통해 위로 올라가는 통로를 개척해 보세요",
"3413879696": "소나무 울타리. 특수한 제작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충격을 받을 때마다 일정한 폭으로 휘며 충격을 상쇄 시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n소문에 의하면 정찰 기사 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재치로운 승리」에 중점을 둔 제작 비법이라고 한다",
"3451270032": "「삼나무」로 제작된 문. 최초의 설계보다 두께와 무게를 여러 차례 개선한 튼튼하고 믿음직한 문으로, 감금실 단골손님들을 제대로 묶어둘 수 있다",
"3490630544": "도전 시작 시 무작위 [성변]이 발생합니다. 성변 효과:\\n·성변·순찰: 제출 장소의 위치가 바뀝니다.\\n·성변·흉포: 도전에서 출현하는 마물이 더 강해집니다.\\n·성변·악요: 제출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제출이 중단되면 모든 에너지를 잃습니다",
"3520233360": "고아한 서법용 나무 탁자",
"3526210448": "이 첩첩산중의 동그란 섬은 막부의 제련 시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천연 장벽이다. 이곳의 웅장한 용광로는 이나즈마를 위해 고품질 옥철을 계속해서 생산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쟁으로 인해 생산의 핵심이던 「미카게 용광로」가 파괴됐다",
"3552923536":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606343568": "한손검 5연격",
"3609762704":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611740048": "여행자가 사이러스에게 모험가 길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려준다…",
"362606068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636519824": "지정 식자재 수집",
"3716391824":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3740147600": "깃털을 찾았어! 이제 두 개 남았나…?",
"374625064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77248656": "페이몬",
"3780766608": "용병 대도·세 번째 클리어",
"3785050000": "두꺼운 긴 사각 테이블, 훈연한 「에셀나무 원목」을 사용하였으며, 매끄럽고도 강인한 표면을 지니고 있다. 테이블을 살짝 기울기만 하면 테이블 위에 있는 알갱이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렇기에 모래바람이 가득한 환경에서도 먼지가 쌓이지 않기에 사막 주민들이 널리 사용한다.\\n과거 「도금 여단」 용병들이 중요한 축제를 열거나 중요한 사안을 협상할 때, 정중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 테이블을 가져오려 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일부 보물 사냥단은 협상 현장에서 석궁병을 배치해 「도금 여단」의 일부 요원을 납치하고 몸값을 챙기려고 한 적이 있었다. 당시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용병도 현장에 있었는데, 함정을 간파하고 테이블을 발로 차 엄폐물로 만들어 요원을 보호했다. 보물 사냥단의 매복병들은 화살을 전부 사용했으나 결국 이 나무 테이블을 뚫지 못했고, 요원은 거의 다치지 않았다. 그들은 결국 당황하며 전부 격퇴되고 말았다. 이후, 사람들은 화살까지 확실히 막는 이런 긴 테이블의 품질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3791330192": "아주 평범해 보이는 달콤달콤꽃",
"3804581776": "내가 가서 지원을 요청할게!",
"3814246288": "정요나무",
"381511156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3831577488": "페이몬",
"3833890704": "내레이터",
"3835463568": "엘린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3867360144": "아란리캔의 「소리」",
"387826984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879104400": "내레이터",
"3881473936": "모나",
"389733262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899070352": "물고기가 도망쳤습니다. 낚시에 실패했습니다",
"391126928": "페이몬",
"3938565008": "접근 권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 해당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n정말 거부하시겠습니까?",
"3943456656":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955528592": "지혜로운 버섯몬. 여행자와 페이몬이 처음 만난 버섯몬이지만 아직 자세히 알지 못한다. 응급 수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3970019216": "좋아",
"3992037264": "페이몬",
"4034401168": "1. 맵 화면에 진입\\n2. 맵에서 활성화된 워프 포인트를 선택해 간편하게 해당 위치로 워프할 수 있습니다",
"4050489232": "관심 있으면 내 개인 의뢰 하나 더 맡을래?",
"4073595792": "지경",
"4085385104":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4090848144": "「바람 구역」 완료하기",
"4105116560": "야외에서 홍랑이라는 모험가를 만났다. 그는 어딘가 괴이한 비경을 탐사하려는 것 같다…",
"4179829648": "페이몬",
"4224296848":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437033872":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445492112":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448098192": "천천히 해도 돼. 저 몬스터들은 그냥 드나드는 사람들을 귀찮게 할 뿐이지 객잔에 들어오진 않으니까",
"462398352": "이잇, 다른 물건으로 변한 건가?",
"476479376": "제트",
"532233104": "저울",
"537418640": "다운 와이너리 모집서",
"539428752": "페이몬",
"545245072": "유적 정찰자",
"565493648": "패기만 갖고 도전한 젊은 경비병은 곧 맥없이 악룡에게 꿈을 먹히고 말았다",
"587031440": "페이몬",
"587407248":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61990900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622496656": "{param0}점을 달성하여 명함 스킨 수령하기",
"642979728": "활성화 상태가 되면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가 「푸르시나 볼트」를 공격합니다. 이때 드러나는 머리와 발의 코어를 공격하면, 가디언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64597083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666213264": "화려한 병풍. \\n병풍 그림으로 어느 칠성의 사랑을 받는다. 항간에는 이런 병풍이 재물운을 수호한다는 설이 있다",
"668283792": "악룡",
"671751056": "페이몬",
"676256656": "페이몬",
"718702480":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n연보라색의 아름다운 깃털을 가졌으며, 시냇가나 논에서 조용히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나즈마의 오래된 노래에서는 「사토우매토리」라고 한다. 과거에는 널리 분포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어쩌면 주전자 속 선계가 녀석들에게 평온한 서식지가 되어줄 수 있을지도",
"745859984": "내레이터",
"774780816": "머리와 등에 노출된 코어가 최대의 약점입니다. 만약 명중하면…",
"807954320": "이번 도전에서 가장 많은 물의 동물을 처치했습니다",
"90404752":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906003344": "또 왔어! 엄청 커!",
"93905808": "페이몬",
"959126416": "뇌정의 소쩍새호·춤",
"965475216": "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인다",
"981696400": "현재 서버가 가득 차 게임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n해당 화면에서 자동 재시도를 기다리거나, 1분 후에 다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991221648": "너덜너덜한 편지",
"995350416": "「그윽한 까마귀 눈」의 관찰 시야 수평 이동을 통해 잘못 맞춰진 화면을 4가지 방향으로 이동시켜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1008942495": "성유물 세트",
"1022571935": "유적 방어자",
"102461686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1056362911": "공격력 감소|{param3:P}",
"1066786207": "「천사의 몫」을 대표해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참여한 노점으로, 게오르크가 관리한다. 노점의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면적도 넓으며 재고도 충분하다. 「다운 와이너리」와 「천사의 몫」의 명성 덕분에 노점의 인기가 높다",
"1072944543": "별로 안 먹어 본 맛이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아",
"1088349599": "방심했군",
"1093352863": "「남십자」 함대의 누님은 정말 시원시원한 사람이야. 예전에 날 데리고 먼 외해에 나가서 모든 걸 봉쇄해 버리는 뇌폭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어. 아쉽게도 계속 보러 갈 기회가 없었지만…",
"1113033119": "하고 싶은 이야기·타깃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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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770591": "숲속 질주",
"1121007007": "생일 축하해! 봐, 내가 특별히 만든 자수야. 폰타인의 인형 모양을 참고해서 우리 둘을 위에 새겼어. 너무 귀엽지? …왜 그렇게 쳐다봐? 내, 내가 자수 놓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이야?",
"1149332895": "거대 화염 슬라임",
"1173943711": "홀드 피해|{param3:P}",
"117514691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198133663": "휴, 굳이 힘으로 해결해야겠어?",
"1199995295": "내 취미가 얼마나 많은데. 첫 번째는 모라를 버는 거고, 두 번째는 모라를 세는 거고, 세 번째는 모라를 보는 거야. 세상에 모라보다 즐거운 일은 없을걸!",
"1203355039": "바바라에 대해 알기·첫 번째",
"1203858847": "약점이 어디지…",
"1204905375": "「청신의례」 때 저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때 칠성에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1207834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3209359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256305055": "못 믿겠으면 이 샘물을 사서 마셔봐!",
"1275014559": "눈이 쌓이면… 눈싸움하자!",
"128506271":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309885855": "지속 시간|{param4:F1}초",
"1316248991": "잡기",
"131874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3424429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86195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87825567": "요요… 전 총무부에서 아는 사람의 부탁을 받고, 그녀가 배에 오르지 못하도록 그녀를 돌봤어요. 총무부의 업무 범위요? 어… 음, 글쎄요",
"1412927903": "굿나잇…",
"1444704671": ",",
"1458110879": "안녕, 콜록… 나한테 무슨 볼일 있니?",
"1471062431": "#페이몬: 최근에 아오이가 그림을 선물해줬어. 먹을 순 없지만 기분 좋아!\\n{NICKNAME}: 그 잡화점 주인? 나도 볼래\\n페이몬: 자, 조심해. 유명 화가 우타마로의 그림이라구. 아주 비싼 거야!\\n{NICKNAME}: 우타마로? 음… 어디서 본 것 같은데…\\n페이몬: 당연하지. 우타마로는 거장이니까 이나즈마에 작품이 널리 퍼졌겠지!\\n페이몬: 아야카 집에서 본 거지? 내 그림도 나쁘지 않다구\\n{NICKNAME}: 아냐. 생각났다! 저번에 요이미야가 불쏘시개로 쓴 거 아냐?\\n페이몬: 어? 불쏘시개?\\n{NICKNAME}: 토마가 책상 받침으로도 썼던 것 같은데…\\n페이몬: 뭐? 책상 받침?\\n{NICKNAME}: 내 기억이 맞다면, 사유가 낮잠 잘 때 몇 장 겹쳐서 매트 대신 썼던 것 같은데\\n페이몬: 사유도 몇 장이나 있다고? 그럴 리 없어…\\n{NICKNAME}: 우타마로라는 사람, 거장이 아니겠지. 진짜 명작이 아무 곳에나 있을 리가 없잖아\\n페이몬: 에이——",
"14785744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479445919": "HP 부족·두 번째",
"1504415135": "떠도는 풀의 정령",
"1509513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20444831": "넌 이 세계 사람이 아니라서 정확히 예언해 줄 수 없어. 다만 네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었다는 것만은 알려줄게",
"154451359": "응광은 꽤 괜찮은 협력 파트너야. 하지만 평소에는 신분을 신경 쓰면서 행동해야 돼. 총무부 직원이 칠성을 보면 예우를 갖춰야 하니까",
"1546881439": "「송신석」이 좋을까요, 아니면 「별신석」이 좋을까요? 둘 다 괜찮은 거 같은데…",
"157077919": "지속 시간|{param4:F1}초",
"1593416095": "환각",
"1662695839": "해금1-히든",
"1673128351": "짙어지는 검은 안개, 다가오는 위험",
"16755746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694847391": "저 같은 요정은 수명이 아주 길어요…",
"1702080927": "너덜너덜한 쪽지",
"1725351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30697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4191247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746103711":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1770058143": "미수집",
"1797926303": "원소 에너지|{param4:I}",
"1798767007": "인간의 음식엔 흥미 없어.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그나마 행인두부는 먹을 만하지",
"1806714271": "안녕히 계세요… 주인님…",
"1828070815": "생각해보세요. 굴곡이 확실하고 옥처럼 매끄러운…",
"18805139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920411039": "제9장",
"19257040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945728415": "바람이 불 때·만족",
"1951639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57033375": "지금 '그분들'은 모두 안 계셔. 아마 업무를 보러 가셨겠지",
"1958533535": "응? 베넷이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아! 모험가 길드의 그 열정적인 남자애. 응, 비경 근처에서 가끔 만난 적 있어. 보물찾기에 아주 열성이더라구",
"1960544671": "#페이몬: 요즘 작은 감실이 많이 보여. 번개 신 공양용은 아닌 것 같은데\\n{NICKNAME}: 민간 신을 공양하기 위한 감실이 아닐까? 이나즈마 사람들은 만물에 깃든 영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n페이몬: 오——그래서 감실을 지어주고 공물을 바치는구나\\n{NICKNAME}: 응. 기도와 감사를 올리는 거지\\n페이몬: 알겠다! 그럼 지금 아야카한테 가서 우리 감실을 지어 달라고 하자!\\n페이몬: 그럼 공물을 무료로 얻을 수 있잖아!\\n페이몬: 너무 좋아!\\n{NICKNAME}: 엥? 그, 그래도 되는 거야?\\n페이몬: 왜? 우리도 계속 모두를 도와줬잖아? 신보다 훨씬 영험하다구!\\n{NICKNAME}: 그렇긴 하지…\\n{NICKNAME}: 하지만 사람들이 내 감실 앞에 꽃이랑 과일을 두고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이상해…",
"1960611231": "아라타키 이토의 취미…",
"1962713503": "그 마음을… 나한테 조금만 써주면 어디 덧나나…",
"1980800415":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1994329503": "모험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방법 확인하기",
"1994876319": "없음",
"2013419935": "무슨 고민 있어요?",
"2051743135": "HP 부족·첫 번째",
"2054961567": "원소 반응",
"2069081503": "수메르 레스토랑 구매",
"2072510879": "비가 올 때…",
"2078557599": "그러니까 내 실력은 걱정 안 해도 돼. 불편한 곳이 있으면 날 찾아오렴!",
"2114715039": "4단 공격 피해|{param5:P}",
"2144983455": "항해 6일차 훈장Ⅱ",
"2172599711": "무슨 일이지?",
"21850914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1986830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02833311": "농장 탈주범",
"2205491615": "여긴 뭐 하는 곳이에요?",
"2208747935": "아루의 그림자를 향한 안내",
"2218892703": "잡담·꿈나라",
"2219344287": "요리 획득",
"2230066591": "「신월헌」은 손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립니다——예약이 되어있다면 말이죠~!",
"2234638751": "난 점심에도 쉬지 않아. 하지만 너는 피곤하면 가서 쉬어도 돼. 내가 3분 후에 깨워줄게",
"2241456543": "「하나미자카 대마왕」",
"2302594463": "4단계·최대치 연구",
"2326535583": "선물 획득·세 번째",
"2348549535": "우리 선조들은 원래 바다 아래 연하궁에 살았는데 마신 오로바스가 그들을 지상으로 데리고 왔다고 해. 내 추측이지만, 바다 아래의 궁전은 아주 어둡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눈앞의 이 햇빛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
"2374807967": "내 딸 디오나에겐 눈독 들이지 않는 게 좋을걸?",
"2387056031": "야외 채집",
"239110559": "쿠죠 사라에 대해…",
"2395779487":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2406286751": "파티 가입·첫 번째",
"2443241887": "장민혁",
"2470554015": "리월 잡화점 구매",
"24915275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111535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559755679": "의례가 길시가 되자 선인은 때에 맞춰 강림했다. 그러나 구름과 노을이 걷히자 향로 받침대에 떨어져 제물을 난장판으로 만든 건 아무런 생기가 없는 신의 몸이었다.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 하고 혼란에 빠졌다. 칠성이 명을 내려 자객을 체포하라고 한다. 혐의를 씻을 길이 없던 여행자 일행은 우인단 집행관 「타르탈리아」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의 안내에 따라 선인이 은거하고 있다는 「절운간」으로 향한다…",
"25658783": "내가 만든 건… 거의 다 반제품이라, 사부님이 다시 만들기 위해 가져가셨어",
"2570474911":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620154271": "돌파의 느낌·결",
"2627649951": "정말 슬픈 인생이구나…",
"2652664223":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2672093599": "원소 에너지|{param4:I}",
"2681087391": "포롱 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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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799839": "근데 뭐 보다시피 장사가 잘되진 않는구만, 허허…",
"2696459679": "갈색 나비고기",
"2728123807": "눈부신 숲의 트레저헌터·두 번째",
"2748299679": "단류·파 피해|{param10: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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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928479": "황금 요리와 재물운",
"2780711327": "대화하여 임무 완료",
"2792138143": "북두에 대해…",
"2905416095":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2939230623": "지속 시간|{param3:F1}초",
"2947452319":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2963875231": "주변의 적의 이동속도를 20% 감소시킨다. 주변의 적이 처치되면 기술 포인트를 20pt 회복하며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965663135": "#페이몬: 요즘 작은 감실이 많이 보여. 번개 신 공양용은 아닌 것 같은데\\n{NICKNAME}: 민간 신을 공양하기 위한 감실이 아닐까? 이나즈마 사람들은 만물에 깃든 영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n페이몬: 오——그래서 감실을 지어주고 공물을 바치는구나\\n{NICKNAME}: 응. 기도와 감사를 올리는 거지\\n페이몬: 알겠다! 그럼 지금 아야카한테 가서 우리 감실을 지어 달라고 하자!\\n페이몬: 그럼 공물을 무료로 얻을 수 있잖아!\\n페이몬: 너무 좋아!\\n{NICKNAME}: 엥? 그, 그래도 되는 거야?\\n페이몬: 왜? 우리도 계속 모두를 도와줬잖아? 신보다 훨씬 영험하다구!\\n{NICKNAME}: 그렇긴 하지…\\n{NICKNAME}: 하지만 사람들이 내 감실 앞에 꽃이랑 과일을 두고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이상해…",
"2981090719": "옥경대 잠입, NPC 생성",
"300399759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020745119": "스태미나 50pt 회복",
"3027673503": "일반 피격·첫 번째",
"3031187871": "알록달록한 화살대",
"3034069407": "고대 화폐나 무기 같은 것보다 이 문헌 자료들이야말로 진정한 보물이라구!",
"3036316063": "당신은?",
"3059536287": "감우에 대해·의심",
"3075430815":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3077939615": "호두에 대해…",
"3109886367": "비가 올 때…",
"3111927199": "폭죽! 아, 이건 포함 안 되나? 그럼, 음… 어려운 질문이네. 난 이웃이랑 수다 떠는 것도, 아이들이랑 여름 축제를 거니는 것도, 수영도 야생 열매를 따는 것도 다 좋은데. 특별히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아, 알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사람들이랑 같이 노는 거야!",
"3138227615":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3180054943": "잡담·도움",
"3187087775": "난 미각이 없어. 예전엔 어땠냐고? 기억 안 나...",
"3191535007": "근처의 시선",
"3192005023": "해란귀·뇌무",
"3203457439": "자네는 인물도 훤칠하고 예의도 바르니, 주변에 훌륭한 친구들이 많겠구만",
"320463263": "황성!",
"3228732831": "백출 사부님께서 몸이 좋지 않아서 평소에 약을 짓는 건 제가 맡게 됐어요. 약초를 채집하러 가는 건 치치가 하고…",
"3235373471":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3264655775": "방심하지 말고 항상 조심해. 별과 심연을 향해",
"32650295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85362079": "4단 공격 피해|{param4:P}",
"3293160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301696927": "돌아 가고 싶어…",
"3308366239": "NPC3과 협상 실패-돌아가기",
"3317995935": "선물 획득·세 번째",
"3322314143": "「리월 천년」이란 게임을 해보고 싶어? 나도 네가 게임을 잘하나 보고 싶었는데, 잘됐네",
"334082463": "선조들은 광석 제련, 유리 제작, 그리고 해외 도시와의 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어",
"3360480671": "원래는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가서 이디스 선생님이랑 놀려고 했는데… 지금은 여기에 숨어있어요",
"3392845215": "받는 치유 보너스",
"3406931359": "첫 만남…",
"3461754271": "남은 시간: #1#초",
"3487903135": "합성",
"34894657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519861151": "난 '만민당'이 향릉의 발목을 잡을까 걱정이야. 그래서 '요리 수행'을 하라고 그 아이를 내보냈지",
"3540535711": "반드시 정진해야만 하는 무예",
"355219871": "돌파의 느낌·결",
"35659167": "오늘은 밖에 나오면 안 됐는데",
"356938143":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3581505951": "스읍, 조금 아픈걸…",
"3599200671": "지속 시간|{param4:F1}초",
"36674523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82705823": "5번 방-전투 고리&태그 임무",
"37092724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09885855": "절대 문제없을 테니까 안심하라고!",
"3728430495":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3762908575": "흥미있는 일·처음 보는 꽃",
"3798373791": "파랑뿔 도마뱀",
"3856802207": "지속 시간|{param3:F1}초",
"3857335711": "리월항 선박 관리국의 점심은 정말 맛있어! 기름기도 적당하고, 고기도 넉넉해.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아무리 먹어도 질리질 않아! 그러니까 점심 한 끼 먹자고 관리국에서 온종일 일하는 것도 손해는 아니라니까!",
"3858509215": "좋아하는 음식…",
"3887024543": "당신은?",
"3890566559": "「정찰 기사」 되는 법",
"3928300959": "원소폭발·두 번째",
"3941622175": "민들레주는 우리 다운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술이야. 청량하고 달콤한 맛에 깊은 곡물 향이 나는 게 특징이지",
"3982448031": "{0}시간 후 기간이 만료됩니다",
"4001246623": "요리 획득",
"40178079": "아, 옷이 다 더러워졌네요…",
"4057932191":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다양한 원소 타입의 적이 비경에 집결해 있다. 적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버섯몬을 출전시키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4059359647": "아냐 난 괜찮으니까, 사양 말고 어서 먹어",
"40597750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62141855":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4063871391": "요리 획득",
"4083692959": "우리에 대해·격려",
"4098810271": "오색의 빛나는 진상",
"4099832223": "오의·몽상진설의 몽상의 일태도와 몽상의 일심 상태에서 라이덴 쇼군의 공격은 적의 방어력 60%를 무시한다",
"4138225055":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4154303903": "동행만 했을 뿐이었는데 날 위해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어…. 나도 제대로 보답해야겠네. 우리의 여정을 계속하자 친구. 진지해져야 할 때야",
"4156843423": "요리 획득",
"415984031": "뭔가를 두고 온 것 같은데… 됐습니다, 생각나면 사람을 불러 가져오라고 하죠",
"4165330335": "천공의 하프 획득하기",
"4170040735": "당신은?",
"4174845343": "하지만… 검은 옷을 입은 언니가 엄마를 여기에 데리고왔다니까… 엉엉…",
"419649475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16887711": "아직도 홀로 여길 지키고 있는 거예요?",
"4218205599": "잡담·잠을 쫓는 비결",
"4240108959": "당신은…",
"42470086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59625375": "지속 시간|{param4:F1}초",
"4286784927": "운석 잔해",
"4289987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70551967": "저는 이렇게 직접 물어야 하지만 제 동료는 관상을 볼 줄 알아서 누가 나쁜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챌 수 있어요",
"513926559": "혈매향 피해|{param3:P}",
"51496694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527188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28941471": "잡담·아무도 없는 밤",
"5313951": "하고 싶은 이야기…",
"55514665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556053919": "지령 감실",
"598568351": "「영리한 버섯몬 포획」 및 「잠재력 활성화」 콘텐츠 획득",
"604081567": "…무슨 일인데요?",
"636040607": "식의 통찰자|{param3:F1}초",
"638005663": "4단 공격 피해|{param4:P}",
"651685279": "디어 헌터 딜리버리",
"653479327": "리 요리는?",
"654998943": "곧 근처에서 부활합니다(파티의 남은 부활 횟수: {0})",
"655953311": "요리 획득",
"658779551":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660325791": "이벤트 공지",
"661511583": "HP 부족·첫 번째",
"674665887": "4단 공격 피해|{param4:P}",
"708307359": "내가 얼마 전에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펴고 있는 것같이 생긴 돌을 하나 주웠거든!",
"723233183":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서 받은 말린 꽃을 아란리캔에게 전달했다.\\n",
"72436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30810783": "다리를 지난 사람이라면 다 기억해. 기이한 차림이었다면 더 그렇고",
"733682079": "추적 중지",
"779691423": "아침 인사…",
"797670815": "Nye mita da ye mosi zido!",
"800915871": "기억했어",
"825064863": "오늘의 수련은 여기까지. 멋지던데, 수고했어",
"829741471": "마침 나도 '유리정'을 예약했어. 오늘 먹고 내일 여기에서 만나자. 그땐 우리 둘 다 마음에 없는 소리 하기 없기!",
"834722207": "시간 있으시면 코모레 찻집으로 갈까요? 이렇게 평온한 날에 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아주 재밌을 거예요",
"845232543": "진작 말려봤지. 근데 소용없었어",
"860733855": "성유물 세트",
"86877839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872889759": "무언의 서사야",
"887687583": "세르켈",
"911420831": "유적 진입",
"920776095": "「신의 눈」에 대해…",
"923821471": "결과가 없습니다",
"926930335": "가장 자랑스러운 건 티바트에서 유통되는 화폐 '모라'가 리월의 '황금옥'에서 만들어졌고, 바위의 신 '모락스'의 이름을 땄다는 점이지",
"955945375": "홀드 피해|{param4:P}",
"957959583": "요리 획득",
"967025055": "토끼 백작 완전 업그레이드! 풀차지의 조준 사격을 토끼 백작의 발에 명중하면 토끼 백작을 바로 폭발시킬 수 있다….\\n이러한 방식으로 폭발시키면 200%의 추가 피해를 준다",
"102676664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1031678768": "눈처럼 차갑네… 이게 검의 맛인가…",
"1119843120": "보물 찾는 선령을 먼저 소환해야 합니다",
"1133719344": "잘 자라주길 바란다. 바람에 지지 말고, 비에도 지지 말라. 겨울의 눈에 지지 말고,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말라…",
"1156049712": "기본 구도 복원",
"1180713776": "「명을 받들어 날개를 펼치고 출항하라」",
"1257559856":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13299504":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3단계 클리어하기",
"1341050672":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사각 모양에 절단면이 매끈하다.\\n리수첩산진군이 이러한 산바위로 계단을 만들기 좋아하고, 순례자가 끊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소문에 나오는 선가의 발자국는 없고 해오라기 발톱 자국만 가득하다",
"1377498928":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1435373360": "{0}/3",
"1444333360": "으아… 광석 채굴에도 머리를 엄청 써야 하는구나…",
"144492318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457671984": "MY 홈 입주 캐릭터",
"1458245424": "붉은 바탕에 금빛 문양의 깃발. 기사의 전투 의지를 상징한다.\\n기사단의 정예는 대단장을 원정을 떠났지만, 몬드에 남은 힘으로도 모든 적을 막아낼 수 있다.\\n드발린은 적이라 할 수 없다…. 기사단은 성질내는 오랜 친구를 상대하는 것에 서툴다…",
"1488771888": "방울 달기",
"1495230256":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1527751472": "거대 바람 슬라임",
"1558336304": "지로 없어! 이 사기꾼 녀석!!",
"1582083888": "무지개 등잔걸이-「행운의 새해」",
"1598494512":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1627352880": "페이몬",
"1642857264": "페이몬",
"1658915632": "아마쿠모 산마루에서의 모험과, 뇌조의 깃털에 대한 이야기다…",
"1706782512": "엥! 저게 누구야… 아니, 저게 뭐지?",
"1716552496": "모험가 길드가 각지에 설치한 옥빛 부적, 「부유석 파편」을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광택이 부드럽고 투명하다. 이러한 옥빛 부적은 밝은 달의 정수가 응집되어 과거 명절에 대한 사람들의 그리움이 담겨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1720211248": "치유 시련에서 HP 누적 50000pt 회복하기",
"1755152176": "페이몬",
"1758825264": "「엽화」가 등장했습니다! 획득하면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78017072": "꽃색 머리-「헤헤」",
"1798234928": "로자리아는 규칙에 어긋난 행동들로 성당에 백번쯤 기록됐을 것이다.\\n하지만 어째서인지 그것 때문에 고생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행동하지 않고, 시민들과 친목을 쌓는 자리에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n특이하고 신비로운 로자리아는 마치 검은 연기처럼, 잠깐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n그녀는 인간관계도 매우 좁아서, 거의 아무와도 왕래하지 않는다.\\n하지만 빅토리아 수녀에 의하면, 상냥한 바바라는 로자리아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n성당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 돼요. 의례에 시간 맞춰서 참석해주세요….\\n그리고… 저기요, 제 말 좀 들어주세요!\\n바바라는 늘 이렇게 애를 써서 로자리아의 뒤를 쫓아다니며 성당의 잡다한 업무를 완성해달라고 다그친다.\\n몬드성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바바라를 상대로도 로자리아는 여전히 무관심하다.\\n그녀는 혹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인 걸까?",
"180817712": "「친애하는 친구 페이몬의 초상화」",
"1811629872": "리월항의 설립자로서 모락스는 상업의 도시에서 「계약」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n가장 간단한 「돈으로 물건을 사는 것」부터 상인 간의 계약 체결까지, 리월항이 만들어질 때 모락스가 직접 확립한 오래된 율법인 「계약」은 없는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n상인들의 입장에서도 「계약」은 가장 중요한 준칙으로 통한다. 납품 일자, 납품 항목, 납품 지점….\\n엄격하고 올바른 질서를 유지하는 것야말로 상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상업은 리월항 설립의 본질이다.\\n따라서 모락스의 계시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리월항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리월 칠성」은 모든 법률을 위반한 자에게 절대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n수천 년 동안 역대 「리월 칠성」은 대대로 오래된 법률의 뜻을 풀이하는 일에 몸을 바쳤고, 법률에서 발견된 빈틈에 각종 세세한 「보충 조항」을 추가했다. 발견되지 않은 허점은 상인들에게 암묵적으로 「법이 금지하지 않은 것은 문제없다」로 여겨져 「리월 칠성」에게 발각될 때까지 한몫 두둑이 챙기는 수단으로 이용됐고, 「리월 칠성」은 새로 나타난 법률상의 허점을 빠르게 보충해나갔다.\\n이러한 밀고 당기는 법률 전쟁 중, 리월항 법률 「보충 조항」을 통계적으로 해석하는데 사용되는 법률 서적은 이미 279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이르렀다. 이 책의 수정을 맡은 당대 「천권」——응광은 더더욱 사람들에게 「리월의 재봉사」라고 불렸고, 비교할 수 없는 리월항 법률의 개정 속도와 안목의 정확성으로 표현됐다….\\n하지만 평범한 인간이 법률을 아무리 번복하고 힘들게 풀었다 한들 「암왕제군」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조항만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n「계약이 체결됐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겐 돌을 먹는 형벌을 내린다」",
"1862290224": "「불 원소」가 「풀 원소」에 닿으면 「연소」 반응이 일어나고 지속적인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
"1865761584": "Ono Kenshou",
"1869612848": "우시",
"187335472": "이건 또 뭐야…",
"1942472496":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1978031920": "필비",
"199845969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03546808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041195312": "오오쿠보 산자에몬",
"2045785904": "#나 글씨 잘 쓰죠, {F#언니}{M#오빠}? 이거 잘 갖고 있어야 해요",
"2054248240":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2068569904": "셰프켓",
"2081310512": "시로야마의 유서",
"2125556528": "일러스트에 있는 캐릭터가 이런 기세로 카드를 뽑는다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겠지!",
"2129756976": "터너와 대화하기",
"2184253232": "흰비둘기",
"2192181040": "『격렬한 연주 악보』 모드의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2218442544": "황금 늑대왕",
"22488555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258389808": "세실리아꽃 봉헌",
"2288320304": "들어온 배와 나간 배의 수가 같았다고…? 정말이야?",
"2297839408":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333668144": "쥰키치",
"2339439408":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찻잔. 선인의 선물, 유물, 분실물 중 하나인 것 같다",
"2344910640":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2354644784": "파티 편성",
"2355797808": "현재",
"2375898928": "유적 조난지",
"2393905968": "이와쿠라류·탄바 테츠오",
"2438885168":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III",
"2491240240": "단일 도전에서 경계 상태에 진입하지 않은 동물 포획 수량 {param1}개 달성하기",
"2493902640": "수다떠는 까마귀",
"2496567088": "저긴… 천풍 신전이 있는 쪽이야. 빨리 쫓아가자",
"2510241584": "미니 「하르파스툼」 교환",
"2513368880":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2554364720": "아란마, 그… 「슈슉」하고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방법으로 들어갈 수 없어?",
"2558592816": "여행자의 노트",
"2581283632": "저 원소 비석이 또 전부 꺼졌어. 어디가 잘못된 거지?",
"2601110320":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2620911408": "「대리 궁사의 발자국」",
"2655242032": "아프라투",
"2724758320": "페이몬",
"2727222064": "「모험가의 숙명」",
"2873569072": "우타이바",
"2886420272": "고공낙하",
"2939670320": "꿈의 나무 「드러냄」 옷장",
"2944713520": "동물 짐꾼",
"2951406384": "머리 위에 중요한 꽃을 쓰고 있는 친구야… 힘내!",
"2960229168": "최종 도전에서 「제창」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사용해 적을 누적 {param0}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2991897392": "열렸다! 조심히 내려가보자",
"3007039280": "10000점",
"30156592": "놀라운 생명력: 적은 15초마다 자신과 주변의 모든 적의 HP 20%를 회복시킨다",
"304683824": "할 일도 없는데 왜 집에 안 가는 걸까? 진짜 이상해…",
"3053449008":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군. 진짜 힘드네…",
"3075333936": "바람의 날개 디자인. 별바다까지 울려 퍼진 합주의 증인이 되어 획득한 선물",
"308535275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138989872": "큰일이야, 봉인이 해제될 때 내뿜은 원소의 힘 때문에 슬라임이 엄청 많이 몰려왔어!",
"3152583472": "리월항에서 감우가 신수 「기린」의 혈통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극히 드물다.\\n비운 언덕을 지날 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긴 머리칼 사이로 튀어나온 게 뭐냐고 물으면, 그녀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머리 장식이라고 거짓말을 한다.\\n「만약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나와 더 멀어질 거야….」\\n사실 사람들과 가깝게 지낸 적은 없지만, 감우에게 있어 멀어진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다.\\n물론, 더 큰 이유는 사람들에게 「이건 기린의 뿔이에요」라고 알려주면, 분명 호기심에 뿔을 만지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n——뿔이라는 건 심리적으로든 생리적으로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이다.\\n이 외에도 감우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체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n기린 일족은 엄격한 채식주의지만 리월 요리는 천하의 미식이 집대성된 지라, 설령 채식 요리라도 식욕을 억제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n그래서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감우는 자신의 체중과 체형을 매우 신경 쓴다.\\n자기도 모르게 맛있는 음식에 홀려버려도 먹는 양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는 것은——감우에게 있어 드래곤 스파인에서 화염꽃을 발견하는 것만큼 어려웠다.\\n하지만 감우는 결코 도중에 포기하지는 않는다.\\n그녀는 수천 년 전 마신 전쟁에서 공처럼 뚱뚱한 몸으로 괴수의 식도를 막아버려 상대를 가볍게 진압한 적이 있다.\\n감우는 이런 부끄러운 과거를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다고 마음먹었다",
"324602672": "폐하와의 약속 때문만이 아니라…",
"325325188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271774000": "맞아, 그런데 요즘 악어의 활동이 심상치 않아서 개체 수를 미리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대로 두면 생태계가 균형을 잃을 수 있어",
"3291560752":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3303912240": "품질 좋은 풍차 국화",
"3319459632": "일자리를 잃는다면 정말 끝이라구…",
"3346835248": "정원을 분획하는 풍경 담장, 둥근 아치문은 자연적으로 시선을 끌 수 있어 정원 경치의 정취를 더해준다",
"3348796208": "풀 원소로 거대 나무 방패를 만들어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방패를 태울 수만 있다면…",
"3352477488": "공주",
"3354093360": "외부인들이 유입되면서 아루 마을은 이전까지는 없었던 문제들과 마주하기 시작했다.\\n상인으로 위장해 마을에 잠입하는 보물 사냥단과 캐러밴을 상대로 강도질을 저지르는 용병단, 그리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 불법 상인들까지…\\n게다가 외부인들과 만난 아루 마을 사람들은 점차 바깥세상의 삶에 대해 동경하기 시작했고, 하나둘씩 생계를 위해 마을을 떠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마을에 남기를 원하는 청년들의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n전통을 「버린」 캔디스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던 전임 「수호자」들은 아루 마을에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다시 회의를 소집해 캔디스를 난처하게 만들었다.\\n「수호자는 마을의 질서를 지켜야 해!」\\n「캔디스! 네가 하고 있는 일은 결국 마을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 거야!」\\n「캔디스! 지금 즉시 네 의무를 이행해라!」\\n날카로운 논쟁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장창을 든 여전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말했다.\\n「그만하세요!」\\n「이 마을의 『과거』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저도 막지 않겠습니다. 방안에 가만히 앉아계시든지, 아니면 아루 마을을 떠나시든지 마음대로 하세요!」\\n「하지만 전 아루 마을 주민들이 영원히 『과거』에만 묶여있는 걸 용납할 수 없어요.」\\n「여러분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거부한다면, 저 혼자서라도 모두의 『미래』를 지킬 겁니다!」\\n이미 나이가 지긋한 늙은 수호자들은 여전사의 기세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불꽃처럼 뜨거운 젊은이의 눈빛에 그들 중 누구도 더 이상 불만을 내뱉지 못했다.\\n항상 온화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캔디스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잔뜩 화가 난 표정이었다. 결국 그녀는 장창을 들고 분쟁으로 가득한 그곳을 벗어났다.\\n그리고 그 순간, 캔디스의 신념에 응답하듯 그녀의 창촉에 반짝이는 「보석」이 나타났다.\\n신이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의 신념을 인정해 준 것이었다.\\n캔디스의 「신의 눈」은 단호한 신념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장신구였다",
"3356023600": "원거리 공격은 꼭두각시 검귀의 흉악한 가면 방어를 발동한다. 이를 발동시키지 않고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3377690416": "이상한 음성",
"3387200304": "공주",
"3401645872": "누군가의 목소리",
"341685739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43817008": "배치 가능 수량을 초과해 자동으로 첫 번째 탐지기를 회수합니다",
"3459608368": "페이몬",
"3472356144": "츄츄족",
"3499126576": "페이몬",
"3508728624": "페이몬",
"3519484720": "아카데미아에서의 첫 번째 해가 끝날 즈음, 레일라는 자신의 장단점을 종이에 적어 개인 결산을 했다.\\n그녀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나름 괜찮았으며, 항상 천문도에 따라 성체의 궤적을 남들보다 배는 빠르게 그려낼 수 있었다.\\n또한, 그녀의 산술도 괜찮은 수준이었다. 간단한 산수 문제를 풀 때는 암산으로 순식간에 답을 말할 수 있었다.\\n아카데미아에 들어가기 전, 레일라는 우연히 향후 그녀의 지도 교수가 될 사람을 만났다. 당시, 지도 교수는 레일라가 별하늘의 축복을 받은 아이이며, 배움을 추구하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n이러한 장점이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녀가 아카데미아에서 지혜를 추구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n하지만 아카데미아에 들어온 이후, 그녀는 또래에 비해 자신의 장점이 그리 대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n아카데미아에 강자들은 널렸고, 인재들과 함께하다 보니 그녀는 자신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느꼈다.\\n단점에 대해서, 레일라는 자신이 문제를 고민할 때 너무 과하게 신중하고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매우 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했다.\\n그녀는 사교적이지 않았고, 모두와 문제에 대해 토론할 때 항상 관점을 주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다른 이들은 레일라가 고아한 척하며 토론을 꺼린다고 생각했다. 아카데미아에서 친구가 많지 않은 것도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n그녀가 더욱 자신이 없어진 이유는, 자신이 작성한 여러 논문도 자신이 직접 쓴 게 아니라, 「별하늘의 축복」이 내린 은혜이기 때문이다.\\n레일라는 자기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n하지만 그녀는 학우들과 교수님이 자신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n「신비하고도 괴짜 같아, 천재들은 원래 그러잖아?」\\n「다 같이 현장에서 측량을 하는데 레일라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천문도를 다 그린 거지? 눈에 사진기라도 달렸나? 게다가 별의 궤적까지 다 그렸어…」\\n「레일라의 논문과 계산식을 검토한 결과, 아주 논리정연하더군. 심지어 교수인 나조차 놀랄 정도로 아주 정교해. 이 학생, 눈여겨 봐야겠어.」\\n어떤 이들은 너무 신중한 성격 탓에 자신이 우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간다.\\n이렇게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기며 자신을 채찍질하고 나아가기에, 알게 모르게 다른 이들을 제친 것이다",
"3529166640": "이, 이게 어딜 봐서 낙엽의 인연이야! 그냥 낙엽에게 벌주는 거지!",
"3555291952": "페이몬",
"3569407792":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3579391792":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581614896": "원석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구매하세요",
"3594687280": "한손검 5연격",
"3595214640": "수수하고 투박한 백자 다기, 형태와 제작 방식 모두 리월에서 온 것이다.\\n아무런 장식이 없는 백자는 고상한 품격을 상징하는데, 이는 「차」에 담긴 고유의 정신 중 하나이다. 다기의 가치는 가격만을 가지고 판단하기 어렵다",
"3611345712":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3625631536":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3661373232": "페이몬",
"3665919792": "하늘에 노래할 줄 아는 작은 것이 날아간다.\\n구름은 늑대의 꼬리처럼 길고 보송보송하다.\\n레이저의 세계는 아주 간단하다.\\n햇살 가득한 날엔 마음껏 뛰어다니며 사냥감을 쫓고 사냥감을 등에 메고 익은 과일을 딴다. 비가 내리는 날엔 나무 동굴에 숨어 늑대 꼬리를 껴안고 풀을 배게 삼아 잠을 잔다.\\n음식을 한 입 가득 물고 꿀꺽꿀꺽 물을 마신다. 더워지면 물에 뛰어 들어가 수영하고 목이 마르면 달콤한 즙이 가득한 과일을 찾는다.\\n레이저는 자신의 팔다리를 「늑대」의 팔다리와 비교한다.\\n그는 자신과 「늑대」가 다르다는 걸 알고 있다.\\n하지만 레이저는 이런 생활을 아주 좋아한다",
"3673455408": "쿠타",
"3676244784": "이리 줘봐요. 음…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 거예요",
"3678116656": "견고한 「빛나는 나무 원목」 프레임에 다양한 식물 잎사귀와 건초를 엮어 만든 매트리스를 올리고 부드러운 커버도 올려 만든 침대. 크기도 크지 않고 높이도 적당해 필요할 땐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무리 협소한 공간에서라도 사용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369580848": "벌써 잊어버린 거야? 하긴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도 힘들겠지",
"3734160176": "악룡",
"3743601456": "알겠어요",
"375551262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3759638320": "오랜 시간 동안 텐료 봉행에게 「아라타키파」는 사고를 치긴 하지만,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 조직은 아니었다.\\n해당 조직의 상주 인원은 10명 미만이고, 설립 시기는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n아키라는 이토가 건달에게서 자신을 구해줬을 때 아라타키파가 설립됐다고 생각한다. 이토가 7번이나 지고도 항복하지 않아서, 건달들은 결국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 이토는 아키라를 일으켜 세우고, 얼굴의 흙을 무덤덤하게 닦아내며, 「이제부터 넌 아라타키파 사람이다!」라고 말했다.\\n겐타와 마모루는 아라타키파가 어느 연말, 다 같이 이나즈마성 교외에서 제비꽃 열매를 구워 먹었을 때 설립되었다고 생각한다.\\n그날 그들은 빈털터리 신세에 배가 고파 제비꽃 열매를 먹게 됐는데, 이토가 감격하며 「아라타키파인 우리들은 매년 제비꽃 열매를 구워 먹자고!」라고 말했다\\n하지만 겐타와 마모루에게 이건 별로 기억하고 싶은 경험은 아니다.\\n쿠키 시노부는 자신이 처음으로 이토를 감옥에서 빼 왔을 때 아라타키파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처음으로 공식 문서에 「아라타키파」는 명칭을 기록했기 때문이다.\\n반면 이토는 머리에 처음으로 「아라타키파」라는 단어가 떠올랐을 때부터 아라타키파가 존재했다고 생각한다.\\n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단어가 언제 떠오른 건지는 기억나지 않는다.\\n하지만 이토를 키운 오니 할멈 입장에서는 아라타키파는 설립된 적이 없다.\\n이 아이들은 이토와 그의 친구들일 뿐이다",
"3763520304": "그럼 부탁할게!",
"3764831024": "이형의 유적 기계. 전투 중 「진흙 분출구」를 만들고 일정 상태에서 에너지를 흡수해 파괴력이 강한 공격을 합니다",
"3769594672": "카지",
"3771611952":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III",
"3787817776": "「도토레」",
"384378672": "전투 중 변경 불가",
"387093892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390091568": "열쇠를 너무 이상한 곳에 숨겼잖아!",
"3905768240": "안나 찾기",
"3913867056": "연하궁에 발생하는 공기 왜곡 현상은 통칭 「양염의 환영」이라고 합니다. 「밤낮」의 변화에 따라 이러한 환상이 사라지거나 나타납니다",
"3927141168": "페이몬",
"3942508336": "충실한 시종",
"3953871664": "우와… 여기서 누가 싸웠나 봐. 땅이 엉망이 됐어",
"398344580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4006836016": "페이몬",
"4009248560":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4013868848": "음… 여긴 아무것도 없네. 일단 돌아갈까?",
"4013968176": "아직이요",
"4021272368": "그나저나… 그 할머니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지 않았어?",
"403344176": "훈련용 통나무 획득하기",
"4072387376": "타오르는 유령을 휘둘러 넓은 범위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적에게 명중 시 호두의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호두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최대 5명의 명중된 적에게서 효과를 볼 수 있다.\\n스킬 명중 시 호두의 HP가 50% 이하라면, 가하는 피해와 치유량이 더 높아진다.\\n\\n이미 세상을 떠난 존재가 이 세상에 버젓이 남아있다면, 왕생당은 애가 탄다. 화장(火葬)은 호두를 안심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녀가 초조해할수록 화력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4087989040": "「덜 익은 사막 식물로, 두꺼운 껍질을 벗겨내면 상당히 쓰고 떫은 과육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으로 품행이 옳지 못하거나 성격이 완고한 죄수를 요리해버릴 수 있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이 식물은 덜 익은 상태에선 독성이 없지만, 한 입만 먹어도 기상천외한 쓴맛이 입안에서 며칠 동안 없어지지 않아 정신적인 고통을 가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그 맛을 본 풍기관들은 하나같이 그 과육이 죄수에게 진실을 토로하게 만드는 최상의 도구라고 말한다",
"4089910064": "노엘은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존재이긴 하지만, 가끔 예외도 있다.\\n예를 들면, 어느 날 드래곤 스파인에 갇힌 모험가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노엘은 급하게 장비를 챙겨 혼자 산으로 구조를 떠났다.\\n그날의 눈보라는 흉악한 야수처럼 사나웠고, 보잘것없는 인간이 설산에 남긴 흔적 따윈 순식간에 사라졌다. 안전한 노선을 찾아 산을 오르는 것도 버거운데, 이미 폭설에 파묻혀버린 사람을 찾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n그러나 이런 험악한 환경 속에서 노엘은 반나절 동안 수색을 했고, 마침내 어느 한 동굴에서 곧 얼어 죽을 것 같은 모험가를 찾아냈다.\\n노엘의 옷은 다 젖어 있었고, 물통의 물도 다 얼어 있었다. 굶주림과 추위가 몰려왔지만, 그녀는 마지막 힘을 짜내 모험가를 업고 산에서 내려왔다.\\n모험가는 살았지만 노엘은 결국 힘을 다해 쓰러져버렸다. 그녀가 고열로 3일 동안 정신을 잃었을 때, 기사단 사람들은 모두 그녀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n다행히 그녀는 무사했다.\\n그러나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기사단의 선배들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n노엘이 다시는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진은 그녀가 최대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발명」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했다. 하지만 만약 정말 무슨 큰일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케이아가 나설 차례다.\\n몬드에 용의 재앙이 일어났을 때 노엘은 이를 직접 해결하려고 했지만, 케이아의 세심한 배려 덕에 그녀는 무수히 많은 「긴급 임무」를 맡아 몬드성의 위기가 끝나는 날까지 분주했다",
"41236641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4161813296": "패슨",
"4177380144": "이 객잔 주변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그게 정확히 뭔질 모르겠어",
"4178865968": "티르자드",
"4196812592": "소등 획득",
"4200971056":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4204827440":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4205666096": "우와… 이~렇게 큰 바위 정수는 처음 봐! 응? 옆에 있는 목패에 뭐라고 적혀 있는 거 같은데… 한번 가볼까?",
"4206816048": "연노랑 색 꽃이 가득 핀 관목숲, 은은한 향기는 적지 않은 냄새를 가려준다. 그 때문에 관목숲 사이에는 길 잃은 고양이, 망가진 안대와 까마귀깃, 불꽃 기사의 보물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
"4243053360": "유적 헌터",
"4249689904": "시종 기사의 노래·하편",
"4288336688": "안프 아저씨",
"450144048": "그렇게 말하며 그는 짐을 짊어지고 산 정상을 향해 나아갔어",
"456654640": "「부법(符法)·핵심 적중」을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481912624": "조사",
"496022320": "소박한 보물병-「황토색」",
"518074160": "협동 공세·빠른 사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527905584": "배낭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장착하면 보물 매장지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물 매장지가 아니거나 보물 매장지와 너무 멀리 떨어지면 「보물 찾는 선령」은 소환에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35835440": "인간 주제에 말만 거창해 웃음이 나오려 하는군",
"579202864": "상인",
"624063280": "산제이",
"631989040": "아란카라",
"645836592": "페이몬",
"682060592": "아베라쿠",
"696087344": "저건… 슬라임 풍선? 츄츄족들이 화물을 운송하고 있는 것 같아",
"7053803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779531056": "함부로 암상 찻집에서 주사위를 던지지 말라.\\n단지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것이라면 잘 아는 사람과 플레이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n만약 처음 보는 여자가 주사위 게임을 하자고 하면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n이건 사정을 잘 아는 이의 진심 어린 충고이다.\\n그날의 기분을 망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절대로 그 무서운 여자와 대결해서는 안 된다.\\n이 찻집의 상승장군이 바로 야란이다. 암상 찻집 주인——야란의 또 다른 신분이기도 하다.\\n외국에서 막 돌아온 그녀는 리월에 들이닥친 소용돌이의 마신이 초래한 위기를 겪었다. 이 일이 발생한 후, 암상 찻집을 차지하던 우인단이 제거된다.\\n이 기회를 틈타 암상 찻집의 주인이 된 야란은 이곳을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사무실로 개조한다.\\n이곳은 각양각색의 방문객들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단골손님으로 변장해 차를 마시며 잠시 주사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n위험의 본질은 본디 그 불확실성에 있다. 야란에게는 이 주사위 게임도 마찬가지이다.\\n주사위 게임은 작은 모험과도 같아 관중들의 함성 소리를 통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자그마한 도전 하나에도 그녀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n첩보 임무를 수행하는 정보관인 그녀는 상대방의 눈빛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보를 읽어내고 가볍게 주사위를 던져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점수를 내곤 한다.\\n만에 하나 야란과 무승부를 이룬다면 그건 분명——상대방이 속임수를 썼다는 얘기다.\\n트집을 잡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암상 찻집에선, 그리고 그 여자에게는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다.\\n잠자코 「패배자」와 「빌어먹을 사기꾼」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하라.\\n선택하고 싶지 않다고? 그럼 모든 것을 처음으로 되돌려 놓는 수밖에.\\n——함부로 암상 찻집에서 주사위를 던지지 말라",
"781948720":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804808496": "사하르",
"80758576":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언어, 초목의 언어에서 「야즈나 풀」은 「떨어짐」을 의미해",
"843675440":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녹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린다.\\n야외에서 일부 대형 조류는 도마뱀을 잡아먹는데, 이런 이유에서인지 속세의 주전자에 살고 있는 도마뱀은 두 주전자 정령을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다",
"87601968": "혼돈의 땅",
"886571824": "페이몬",
"9186096": "협객기·류진",
"935435056": "뇌정의 삼족 로봇·묘기",
"945376048": "페이몬",
"954852144": "4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958220080": "향고 달이기",
"967423792": "08 혹은 10 판단해 완료",
"986241840":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1170538801": "유저 센터",
"1223674161": "퓨어 레진 60pt 누적 소모하기",
"1268485425": "저기 있어. 객잔의 지배인이지",
"1330308401": "날 다르게 평가할지도 몰라…",
"1332464945": "…「호로산」에 발을 들인 것도 모자라 산에 있는 호박을 파괴하고 벌 받는 죄인까지 풀어주다니",
"1354552625": "먹거리 노점상",
"1368286513": "껍데기의 색상이 화려한 과일. 과육은 요리 후 독특한 식감이 나는 음식으로 바뀐다\\n이나즈마에서는 이러한 열매의 껍데기를 이용해 염료를 가공할 수 있는 전통 공예가 존재한다. 머나먼 옛날, 콘다 마을에서는 현지에서 재배한 제비꽃 열매와 마을에만 전해져 내려오는 「콘타 염료」 공예로 색상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직물을 생산했다고 한다",
"1376969009": "필드 위 캐릭터가 「맹염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서 공격 시, 원소 블라스트를 방출해 적에게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381267761":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공격에 명중된 적은 풀 원소 내성이 30% 감소한다. 지속 시간: 8초.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는 발동된다",
"1450256689": "뭐든 다 있어. 주민을 돕는 것부터 몬스터 처치까지, 잡일도 있고 위험한 의뢰도 있지",
"1491455281": "신규 몬스터",
"1506905393": "폭약통으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1514740017": "하하, 그럼 부탁할게",
"152621361": "산호궁 병사",
"1538377009": "사냥꾼",
"1578442033": "이거 가는 길에 써요. 그리고 그 전리품은 내게 필요 없으니 가져가요",
"1608018225": "검정 농어",
"1621057841": "신규 몬스터",
"1658920241":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회",
"1687265585": "코코넛 숯탄 전병",
"181740849": "「계약」의 신이 다스리는 리월에서 계약만큼은 절대 어기면 안 되지만, 그 외의 행위는 딱히 상관없다고 봐",
"1844924721": "HP가 2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5%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1856871729": "교차의 번개",
"1944703281": "흥, 역시 이 모양이군…. 예상대로야",
"2000863537": "그… 명이는… 대체…",
"2010132785": "모든 적 처치하기",
"2010951985": "신인 가입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당연히 형식은 차려야지",
"208609585": "맞아!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2134228273": "영원함과 변화…",
"2157246769": "「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다. 행동은 행동이 가지는 그 본연의 의미를 실증하고, 행동과 언어, 사고를 일체화 시킨다. 실천은 지혜를 가진 자가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172505393":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2192260401": "고마워, 여행자. 윽… 내가 일을 망칠 줄 알았어…",
"2213750065": "어때? 술 만들 준비 됐어?",
"2222261553": "웅장한 기개",
"2235727153": "당신이 좋아할 줄 알고 특별히 향고까지 바르고 왔는데…",
"2258647345": "「신의 심장」?",
"227710257": "하하하, 장난이야. 폭탄 같은 걸 내가 어디서 구하겠어",
"2282133809": "완벽한 서비스",
"229287352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불」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불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불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231942449": "쌀 푸딩",
"2321645873": "그치지 않는 바람과 미셸 아가씨",
"2367445297": "노점상",
"2384565553": "충분해! 도와줘서 고마워",
"239839537": "정말 그 정도로 심각한 사람이 있다고?",
"2404241713": "어떻게 된 거야?",
"2413519153": "300초 안에 적 15명 처치",
"2414199089":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바람 원소 내성 감소",
"2484215089": "윽, 차에 밴 냄새를 어떻게 빼내지…",
"2552620337": "메인 저택 {0}의 실내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2554522929":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시 파공의 기세를 획득한다: 이동속도+10%, 공격속도+10%.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 25%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12초",
"2564365617": "삼계 관문 제향",
"2614788401": "퓨어 레진 200pt 누적 소모하기",
"2674270513": "참관은 사절합니다…",
"2724461873": "허리손",
"2771444017": "요리키",
"278716721": "원을 그려…",
"2800227633": "뭔가 말이 안 통하네요…",
"2876410161":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슬라임 중 임의로 8회 처치하기",
"2957199665": "참, 더 이상 선인의 거처에 머물면 안 되겠어요. 저흰 이만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사절님…",
"2977000753": "…어휴, 믿어지지 않네요. 「해취항」이 좀 어려워지긴 했지만, 조상 대대로 암왕제군님의 보살핌을 받아왔어요",
"2985375025": "한번 생각해볼게",
"3030801713": "성월의 연주",
"3038389553": "존속력·상전",
"3039647025": "여행 상인",
"30770481": "그럼 당신이 바로 글로리 씨가 말한 갓윈?!",
"3238320433": "튜토리얼",
"3245917489": "그런 말 마! 네 덕분에 살았으니까",
"3266663729": "노련한 승마술",
"3268287793":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327279921":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30009905": "으…",
"336649521": "……",
"3388105009": "자기 소개를 입력하세요",
"3425914161": "바다 안의 명소(明霄)",
"3437887793": "혹시 안 오는 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어떤 의미에서 이건 제 매력에 대한 시험이기도 하니까요…",
"3468901681": "지금까지 리월 땅은 반석처럼 굳어져 천 년 전과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위업이죠",
"3486697777": "뭐 파는지 한 번 가볼까?",
"3511651633": "대회 참가자",
"353713182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9",
"3537767729": "자자, 응광이 방금 「이 도시를,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세히 살펴봐 달라」고 했잖아? 난 그러려고 해봤는데…. 자네들은 왜 시도조차 않는 건가?",
"354617649": "「북국 은행」 경비병",
"3590015281":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3591960881": "페이몬",
"3626609969": "기발한 자선 판매",
"3626734897": "유야 정토의 경비병",
"3647641905": "제조 수량: {0}",
"3701268785": "그, 그럴래? 그럼 부탁할게…",
"3704893745": "지식 탐구",
"3708204337": "어? 왜 이쪽을 보는 것 같지?",
"375309617": "치명타 시 9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7.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7623089": "게으름 피우고 있는 건 아니겠지…",
"3783459121": "쇼군님의 결정…",
"3840739633": "환상에 뒤덮인 또 다른 섬을 방문한 후, 모두의 눈앞에 나타난 비경. 주변에는 악기처럼 생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로커는 여기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지도?",
"3861198129": "비서관",
"3882905905": "매일 이런 술을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야.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고, 마실 수 있는 「술」이긴 해",
"3952223537": "주문서 받기",
"3974969649": "정찰 기사의 풍격",
"4000861489": "맑은 물의 학",
"4016813361": "HP가 4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8%만큼 증가한다",
"4080086321": "원소 반응: 확산",
"4110434609": "Yo mimi beru si?",
"420022577": "편집 테스트",
"4201739569": "「이시네 문자」",
"4210777393":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10.5%/17.5%/24.5%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4240492849": "#{NICKNAME}, 너도 「백무금기 비록」이랑 관련이 있으니까 한번 조사해볼래?",
"4265391409": "난 평소처럼 전서구가 직접 성까지 배달하는 줄 알았어…",
"4269437233": "#{NICKNAME}? 무슨 일이야?",
"4285908273": "어떤 일은, 영원히 숨길 수 없어…",
"4290712881": "「결록음양료」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의지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이 비경에서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무술의 최고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이 정도 수련은 불가피하다",
"486333745": "순조로운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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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084785": "뭐 때문에 다투시는 거죠?",
"604797233": "이걸 좀 보세요…",
"628017": "튜토리얼",
"652576049": "산호 일심",
"662647089": "차에 밧줄이 있었는데… 분명 놈들이 가져갔겠지",
"663105841": "허리손",
"685496625": "상인",
"699966769": "이 3가지 예상꽃으로…",
"7429425":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792056113": "야란이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생명의 실」을 당기면서 질주해 경로에 있는 적을 옭아맨 다음 표식을 남기고, 질주 종료 시 표시된 타깃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줍니다. 홀드 시 자유롭게 질주 방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n「생명의 실」 기폭 시, 표시된 적의 수량에 따라 야란이 일정 확률로 자신의 「타파」 상태를 초기화하고 다음 차지 조준 사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n야란의 원소폭발은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던져진 영롱」을 생성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와 함께 전투에 나섭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804447537": "모험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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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343014": "어때, 떳떳하게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못할 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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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498214": "「나자의 춤」… 그게 바로 「호법야차」로서 부여받은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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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38950": "관찰",
"1234953062": "자칭 「쿠지라이류 낚시법」의 계승자인 쿠지라이 모미지는 낚시에 대한 집착이 남다릅니다. \\n낚시 애호가라면 어획물로 그녀에게서 귀한 물자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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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852902": "여행자는 돌아가서 운근과 오래 의논하여 면밀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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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1302": "나중에 물건을 가지러 사람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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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207398": "바바라를 도와 울프 영지에서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찾는다",
"2870579046": "그럼 평소에 어떤 음료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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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096294": "에휴… 아마 몬드가 리월항 같은 대륙의 상업 요지에 비해 맛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307776358": "몬드의 모험가 길드에서 우연히 열정 넘치는 모험가를 마주친다",
"31213414": "미식 어벤져스·미식 퀴즈",
"31478516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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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384550": "헤이조가 「사기 예방 극장」이라는 캠페인 공연을 개최하려 한다. 먼저 공연을 위한 배우를 찾아야 한다…",
"328075110": "기념사진을 한 장만 남기란 법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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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857894": "소 씨...음, 소 신선님...? 아까 왜 그 수상한 녀석을 제압하지 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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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138598": "알베도가 연금술 제조법을 살펴본다…",
"348658979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492911974": "——「부귀는 위험 속에서 얻는다」라는 건 전부 헛소리야.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야말로 세상의 올바른 이치지",
"3531793254":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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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01062":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3564340070": "유적 기계의 추적 작업이 곧 마무리되지만, 여진한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있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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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291174": "「무메이 요새」라고 불리던 옛 도시의 유적이 천천히 바다 위로 떠올랐고, 고래 소리 속에는 오래되고 깊은 원망이 숨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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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813158": "「진홍의 옥수」라 불리는 붉은 에너지 결정에 목말라 있습니다.\\n진홍의 옥수를 찾아 인동의 나무에 공양하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40897382":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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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479462": "모험가 길드는 티바트 대륙의 모험 의뢰를 총괄하고 실력 있는 모험가를 모집하기 위해 각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n좌우명: 「별과 심연을 향해!」",
"4288618342":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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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16134": "아, 실수, 고화파였지! 고화파, 맞지?",
"473751398": "불꽃 화장",
"487737190":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519025510":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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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88070": "진상을 밝히기 위해, 일행은 다시금 신비한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593456998":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594866022": "덕귀와 대화하기",
"600865638": "임무 아이템",
"60368061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607111014": "금사과 제도는 짙은 안개로 둘러싸인 미지의 해역에 위치하며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듯합니다…",
"6089613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647132006": "만개 피해|{param2:P}",
"66547901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678100838": "음식",
"699256678": "천형산",
"700970854": "순조롭게 타로마루의 금고를 털어간 도둑을 붙잡고 고로가 찾던 상자도 돌려받았다",
"708741990": "음식",
"726692710": "임무 아이템",
"757620582": "「거기」가 어딘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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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78854": "어때? 해등절은 재밌었어?",
"902332262": "우림 깊은 곳에 있는 초록빛 도시이자 티바트의 「지혜의 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911621990": "지속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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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569524":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11210543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32605044": "수메르성으로 가기",
"1145128564": "「서목(栖木)」 파괴하기",
"1153417844": "스웨터를 뜨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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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41108": "명심해, 모두 층암 밖 이백 리의 전선을 목숨 걸고 지켜라!",
"122521204": "여름 축제의 가면",
"122549876": "주간 업무 시간에 소소를 찾아가 업무 처리하기",
"123279988": "윈드 필드를 이용해 추락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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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30484": "맞아. 아주 예리한데?",
"1278870132": "바다에 물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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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871924": "무인의 깃털장식",
"1441103476": "기억하는 자는, 진실의 무게를 짊어질 수밖에 없어. 그래야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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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680372": "공격 시 섬뢰로 적 1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688417908": "시카노인 헤이조·테마리",
"1757907572": "제가 준비한 선물을 찾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n수수께끼를 풀고, 함정을 피하고, 도전을 완료해서 소중한 보물을 얻는 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에요! 모처럼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야외에 보물 매장지를 배치하고, 작은 모험을 설계했는데 찾는 과정에서 무사하셨기를 바랄게요…\\n이건 당신만을 위한 보물입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n모험가 베넷 올림",
"1771176564": "파리스의 여정",
"177828468": "짜레비치에게 보고하기",
"1780229748": "우인단 선발대 드랍",
"1797161588": "술로 얼룩진 수병모",
"1816765044": "계속 안쪽으로 들어가며 정보 찾기",
"1827578484": "각도를 알맞게 조정한 뒤, 「개산포」를 발사하세요",
"183662196": "길을 따라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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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19636": "맹세의 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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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30420": "우인단의 임시 야영지 조사하기",
"193496692": "단순한 의자가 아냐",
"1943082612": "「로데이아의 분노」 도전 1회 완료하기 (완료 후 개인 모드로 돌아가야 합니다)",
"1945278068": "도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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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101236": "안심해, 이건 내 야심작이니까. 다음에 만날 때면 난 부자가 되어 있을 거라고!",
"1966358132": "수확이 풍부한 과일 수레",
"1967781492":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
"1974805108": "탕운에게 맛있는 흘호어 구이 갖다주기",
"197519988": "코모레 찻집 광고 게시판",
"2025242228": "서금과 대화하기",
"2064930420": "장력 안정 닻",
"210831218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127985268": "묘 사부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221593204":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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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914484": "「갑자기 빠져든 사랑보다 살짝 더 크달까」",
"2274699892": "스미다와 대화하기",
"2283150964": "강이 찾기",
"2287558260":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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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496884": "「반 라이덴 쇼군 특훈」 다음 단계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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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563956": "레시피: 중원 내장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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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993972": "설산으로 가기",
"254646232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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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942196": "읽어주는 책이 많아질수록 잊어버리는 것도 점점 더 많아질 수밖에…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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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663796": "그럼 돈을 두 배로 벌 수 있으니까, 나야 좋지…",
"2873546356": "미끼 장치 가동하기",
"2881940084":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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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166836": "중간 사이즈 북풍의 파수 한 잔 부탁해, 허브도 많이 넣어서",
"2952935028": "육이 찾기",
"2962499188": "인간으로서의 조건",
"2983196276":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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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04788": "봉인 전의 잔혼과 대화하기",
"3078982260":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313641588": "단단한 구리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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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633076": "「군옥각」 비서들과 대화하기",
"3177631348": "숲의 이슬을 닮은 은 부적",
"31900156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203357300": "정말 아카데미아의 장비를 훔치려는 사람이 있다니! 그날 우리는 평소처럼 아카데미아의 의뢰를 받아, 정해진 장소에 연구 장비를 가져다 두러 가는 길이었어. 그런데 {0} 길을 막고 약탈하려는 용병을 만난 거야! 그 용병은 얼마나 날렵하던지 우리를 호송하던 호위병들을 모두 쓰러뜨렸지. 다행히 난 그들이 싸울 때 몰래 빠져나올 수 있었어. 이런 팔리지도 않는 연구 장비를 약탈해 가려고 하다니!",
"3227845236": "현재 마물의 수는 홀수입니다: 지속적으로 화염의 비가 내립니다",
"3255079540": "이나즈마 민가-「산호의 방」",
"328659572": "아프탑과 대화하기",
"3329824372": "군옥각",
"3341873780": "파라의 화물차가 마물에 의해 파괴됐다. 재료를 수집해 화물차 수리를 도와라",
"3353091700": "건설 현장에서 재료 가져가기",
"3365743220": "행운아의 잔",
"3366401652": "행운아의 모래시계",
"3367022196": "높이 조정",
"337562228": "답글",
"3395688052": "연붉은빛 수정",
"339755480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3413428852": "온천 병풍-「적분」",
"342118004":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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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980852":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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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857396": "「현술 기관·현명」을 강화해, 동시에 원소 마스터리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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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438260": "울림풀 숲의 사냥꾼·두 번째",
"3581026932":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 남긴 「수작」 처리하기",
"3594354292": "계속해서 부두에서 단서 찾기(1/2)",
"364258932": "연하궁을 떠나고 코코미와 대화하기",
"364684248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657382516": "「영발 상점」의 거래 영수증 찾기",
"3661246068":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3663587956": "말이 없는 행인 몰래 따라가기",
"3665529460": "과도한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필드에 떨어지는 낙뢰를 피하며 모든 마물을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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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338356":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영향 범위가 {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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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46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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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082740": "물 원소야! 이걸 사용해서 불을 끌 수 있겠지?",
"3868006004": "룰루의 선박 입출항에 관한 정보",
"391099250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9379572": "츄츄족과 대화하기",
"3939010164": "잘못된 플랫폼을 밟아 손실한 「퍼포먼스」",
"394248254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3953848948": "임령과 대화하기",
"4005013108": "눈밭 속의 깃털",
"4011403892": "정말 엄청난 보물이 있을까?",
"4014166644": "낙뢰의 흉조",
"4019055220": "현재 변경 가능한 구역이 없습니다",
"40381044": "「키미나미 요정」으로 가기",
"4089129588": "신력이… 아직…",
"4091387508": "「만국 상회」 공고",
"4104587892": "캣테일의 답변",
"412384626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4181688948": "레시피: 생선 볶음면",
"460456564": "그러고 보니, 이 「유리백합」은 리월항 건설의 근간이기도 하니까",
"463750772": "간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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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54292":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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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09940": "잃어버린 부품을 찾아 주술 도구 복구하기",
"541440628":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560682612":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574772852": "유배자의 꽃",
"623473268": "감실 봉인 해제하기",
"625611380": "「길법사,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 돼! 그리고 선인한테는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해」\\n「흑, 낭낭, 미안해, 페이몬. 미안해, 리리군」\\n「리수첩산진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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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19860": "전투광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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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102132": "수계(獸界) 사냥개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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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65428":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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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630260": "가게 문 한 쪽에 「소등」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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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35636": "에펜디와 대화하기",
"980685428": "도로 정문-「요마퇴치」",
"1002048626": "이것도 약자에 대한 동정심 때문이지",
"1002927218": "왜 갇힌 거죠?",
"10049014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1015366770": "난 페이몬이야!",
"1026031730": "저런, 우리 거지 중대장님께서 가장 수치스러운 일을 몸소 도맡아서 하고 계시네…. 정말 잘 됐어, 우리 마지막 남은 체면까지 팔아 버리시고…",
"102630514": "무망의 언덕, 저주…. 아니, 그건 저주가 아닐 거예요. 아마 대범이가…",
"1028542578": "「햇살을 받은 돌멩이에 스친 것처럼 따스하고 무거워」",
"102873202": "감사 인사는 그분한테 하세요",
"1035234418": "그래서 여기엔 이 늙은이 혼자 남았다우…",
"1036044402": "실험? 좀 뜬금없지만 말해봐. 뭘 하면 돼?",
"1037991026": "너처럼 강한 실력자가 대련 상대가 되어준다면 최고지",
"1040745586": "무서워서… 다리가 후들거리긴 하지만…",
"1041981554": "이제 곧 그 여자를 만나야 해…",
"105438322": "전 살아가고, 공부하고, 여행하고, 모험하면서 그 속에서 이야기의 영감을 얻고, 그 영감을 토대로 소설을 쓸 거예요",
"1055559794": "하지만, 나 지금은 너무 힘들어. 자고 싶어",
"105804914": "이 길은 새로 파낸 거야, 아마 해답은 이 앞에 있겠군",
"1065018482": "이걸 어쩐담… 어디를 찾아봐도 야에 님이 안 보이네… 혹시 내가 짠 코스가 그렇게 재미없었나?",
"1070908530": "태양과 바닷바람, 여름을 마음껏 즐기길",
"1071135858": "「고양이 언어」로는… 냥! 냥냥, 야옹이야",
"1073893490": "너에게 정보를 준 사람은 나를 두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약골이라고 했겠지? 그야 내가 직접 인정한 사실이니까",
"1077299314": "이나야에게는 가족 이외의 보호를 제공하기도 했지…. 극장이 모든 사람을 빠짐없이 보살펴 줬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처럼 모일 수 있었던 거야",
"1079067762": "네가 할 일은 아주 간단해",
"1079342194": "맡겨주세요",
"1088364658": "음… 아란자가 말하는 게 꼭 할아버지 같아. 어쩌면 나이가 많아서 제대로 못 기억하는 걸 수도 있겠네!",
"109209918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0924657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102534770": "그렇다면,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활약을 기대할게",
"1114251378": "(뭘 할까?)",
"1115168882": "당연히 아니지",
"1115992178": "#맞아요, 소설의 가제는 《안개바다 기행》이고, 대략적인 설정은… 무명의 {F#소녀가}{M#소년이} 영원한 안개에 덮여 있는 나라를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1117005938": "좋아",
"1118495858": "아! 야, 야시로 봉행 어르신?!",
"1122572402": "보물 사냥단이 물건을 훔칠 때 타로마루도 현장에 있었대. 딱히 얠 경계하지 않아서 타로마루가 그들의 얘기를 엿들은 거야",
"1128331378": "꿈속의 별",
"1128500338": "가 볼게",
"1131152498": "여행자, 페이몬! 기다리고 있었어",
"1132234866": "이상해… 누군가 온 적이 있는 거 같아",
"1135087730": "나야 좋지. 하고 싶은 얘기 있어?",
"1139438706": "제1장 제2막",
"1141533810": "걱정 마. 원국감사 쪽에 허가증에 대한 사항을 물어보고 왔어. 이나즈마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담보를 서 준다면 훨씬 쉽게 허가증을 받을 수 있을 거야",
"11436043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143704690": "그쪽에서 한 가지 수를 숨겨두고 있었지만, 별로 위협적이지는 않았어!",
"114495602": "에휴… 일하러 나간 아이들은 언제쯤 와서 좀 쉬었다 갈는지…",
"1146767474": "상자 안에 그림 한 장밖에 안 들어있어",
"1147091058": "어쩐지 테우세르를 여기로 데려오더라니~ 예습을 철저히 해뒀었구나",
"1148436594": "내일 산호궁 입구에서 만나. 같이 축하연 준비하자",
"1151927410": "꿈 깨. 실험이 성공할 리가 없으니까. 카심이 말했어. 그 사피 뭔가 하는 장치로는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없다고…",
"1154382962": "돌멩이… 아 「제압석」을 말하는 걸까?",
"1160091762": "아쉬움도 일종의 아름다움이라지만, 이런 방식은 도통 납득이 가질 않는다니까",
"1162196082": "이렇게 많은 꽃잎이 있는 걸 보면… 우연이 아닌 것 같아",
"1166731378": "여행자, 먼저 요엘에게 가서 소식을 전해주게. 난 곧 따라가지",
"1166815346": "싸우지들 마. 대체 왜 그러는 거야?",
"1167549554": "나 기억 안 나? …아, 미안. 지난번 「백 명의 봉기」에서 네 멋진 모습을 기록하는 데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내가 충분히 큰 소리로 응원하지 못해서 그런가 봐…",
"1171187826": "오! 소등 정말 멋진걸~ 너무 고마워, 어디 보자 무슨 소원을 적는 게 좋을까…",
"117994610": "하지만 지금은 사업이 꽤 잘 돼서 이런 상자를 몇십 개나 사뒀어. 어렸을 적 꿈을 이룬 셈이지",
"1182588018": "설마 누가 우리가 여기 묻어둔 꽃을 훔쳐갔나? 어서 쫓아가보자",
"1194216562": "걱정 마. 얼마 전에 나한테 한 상인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편지를 보내왔거든",
"1202930802": "현존하는 자료에서 찾아낸 많은 이야기 중, 「쿠로누시」의 정체가 가장 다양했습니다",
"1209150578": "헤헤, 이번엔 꽤 순조로운걸",
"1209181298": "충분히 이해해",
"1212983410": "생각해둔 방법이 몇 개 있는데 말이야. 오늘은… 슬라임 응축액이 스며든 진흙을 찾아보려 해",
"1221540978": "자, 이 민들레 씨앗을 줄 테니까 올라가서 뿌려줘",
"122328178": "응, 정보도 어느 정도 정리됐으니 일단 움직이자…. 타이나리, 넌 어떻게 할 생각이야?",
"122610802": "걱정하지 마. 안 건드려",
"1226883186": "이렇게 하자. 그 빗은 내가 대신 돌려줄게. 지금 그 두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아니?",
"123011186": "음… 그래! 넌 리월 칠성이잖아. 부하 몇 명 불러서 같이 찾아!",
"12312269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234990194": "특별히 사복 차림으로 인파 속에 숨어들었다고 하니, 수상한 짓을 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1236551794": "바나라나에 동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야겠어",
"1237403762": "한 가지만 묻겠다. 이 항아리 지식은 어디에서 들여온 거지?",
"1240121458": "야영지의 부하는 토벌 타깃인「뚜벅 물 버섯」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1240638578": "물론, 거절해도 좋아요. 누구에게나 「인{RUBY#[D]이야기}생」은 자신만의 것이니까…",
"1242919026": "맞아. 그런 이름이었어, 「새」",
"1248296050": "자,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 할미가 작은 선물을 만들어주마",
"1254548594": "하하하하ㅡ",
"1265053810": "카미사토 님과 같이 온 손님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행자님이었군요",
"1266741362": "하지만 드디어 몬드의 민들레주를 마실 수도 있고, 리월의 비단으로 기모노도 제작할 수 있게 됐어…",
"1267316850": "「이 몸은 떠나고, 마음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네」",
"1271518322":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1271656562": "「…광부가 한 명이 처참한 상태로 이곳에 왔다. 여기 며칠 묵고 쉬게 했다, 많이 회복됐는데…」",
"1272248434": "「조흐라 버섯」은 여기에 없어?",
"1273114738": "「바람의 꽃」은… 세실리아꽃 아닌가?",
"1274601586": "우린 와타츠미 신의 뜻에 따라 나루카미의 문화를 배웠고, 각 지역들과 외교 관계를 맺었어",
"1278764146": "으… 갑자기 분위기가 무거워졌네…",
"1289087090": "아, 맞다! 각설이, 「천풍의 술」이 뭔지 알아?",
"1289486450": "내가 「숲속의 광언기」를 돌파하고 「고요의 원만기」에 도달하면 뭐라도 알 수 있겠지",
"1291158642": "요즘 어때요?",
"1291546738": "하지만 괜찮아, 두 사람을 알게 돼서 기뻐! 게다가, 날 츠루미 밖으로 데리고 나와 줬잖아!",
"1300084850":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비밀이 있는 건 아주 당연해. 난 그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착하고 정직한 어른이 되는 걸로 만족해…",
"1307841650": "이번에는 네가 긴급 구조 장비를 잘 준비해 줘",
"1316377714": "잘 먹었습니다",
"1317742706": "넌 너무 오랫동안 엿듣고 있던 데다, 위치를 바꾸지도 않았지",
"1317975154": "괜찮아요?",
"1323267186": "확실히 여러 가지 생각이 있긴 해요",
"1331284082": "학자들도 「일곱 성인의 소환」의 규칙을 제대로 정해놓지 않은 데다가 수메르와 이나즈마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소통도 잘 안돼서 쓰는 데 너무 힘들었어…",
"1336650866": "%1%초 내에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342172274": "폰타인에서 밀렵하다 붙잡히면 인생이 망하는데 내가 감히 어떻게 그러겠어. 우리 폰타인 사냥꾼 대다수는 사실 「맹수 피해 예방」을 하는 것뿐이야",
"1344804978": "그… 해리슨이 슬라임한테 포위된 거 같아…",
"1345179762": "어? 무슨 뜻이야?",
"1349212274": "명절인만큼 리월의 요리를 좀 먹어나 볼까? 그치만 이곳의 요리는 좀…",
"136159346": "남편이 어디 갔는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찾을 방법을 모색 중이예요",
"1362407538": "네, 알겠습니다",
"136313970": "네. 정확히 설명하긴 힘들지만…",
"136384626": "우리 신입 교육에선 다양한 취미 교과를 제공해. 낚시, 촬영, 바둑, 곤충 싸움, 새 싸움 등등…",
"1366839410": "솔직히 말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돈의 절반밖에 남지 않았네",
"1367196786": "도와줘서 고마워. 네가 아니었다면 또 중재를 보내야 했을 거야",
"1370488946": "타르탈리아의 신분은…",
"1371971698": "???",
"1372732530": "마음만 받을게, 페이몬",
"13759602": "그래서 결투를 시작할 땐 위세 높다가도 결국 발을 헛디뎌 재수 없게 익사한 협객들도 꽤 많아…",
"1387801714": "정말? 못 믿겠어",
"1391028338": "우인단…",
"1395047538": "(자이는 정말 불쌍해. 집에 동물 짐꾼도 없고…)",
"1395174514": "알겠습니다",
"1398672498": "사칭범 목에는 별이 없었거든",
"1405120626": "빨리 일 끝내고 기명 누님이랑 같이 소등 날리자고 해야지…",
"141106290": "휴, 대체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갈까…?",
"1414105202": "모처럼 연하궁에 왔으니 연하궁 4대 미스터리 사건 중에서도 으뜸인 「분코쿠 사건」을 조사하고 싶네요",
"1415090290": "맞아,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해. 최소한 뭘 하기 전에 규정을 꼭 살펴보도록 하고!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는 계속 손해 보고 살 거야!",
"1417642098": "이걸 손에 들고 있으면 내가 연결하는 걸 도와줄게. 그러면 바로 활성화시킬 수 있을 거야",
"141890674": "계속 내 말을 의심하네? 상관없어, 너도 곧 네가 무슨 존재를 의심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테니까",
"1423077490": "세 잔!",
"1423872114": "더 높은 난도라고요?",
"142500978": "아란데니쉬가 준비한 물건을 나라가 찾는 거야. 나라는 똑똑하니까 내가 원하는 걸 맞힐 수 있겠지? 하지만 그냥 맞히는 걸로는 안 돼, 아주 빨라야 해",
"1425025138": "맞아. 선물, 귀한 선물!",
"143517810": "롤백 격리",
"1450396786": "아냐, 내가 괜한 감상에 빠졌군",
"1452173426": "하지만 지금은 언소 씨에게도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한 명에게만 치우치지 않고 자기 편과 상대편 모두를 응원하는 저 조수는 공평한 협력자라고 볼 수 있어요",
"1454815346": "사회봉사도 그쪽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줘서 시켜준 겁니다. 정 힘들면 다시 돌려보내 줄까요?",
"1462948978": "별말씀을, 다음에 볼 땐 더 멋진 로큰롤을 들려 줄게!",
"1469330546": "그럼 이걸 자네에게 줄게. 고마워, 젊은이",
"1470427250": "나는 「야에 출판사」 직원이야. 오늘은 예산 보고 때문에 오게 됐지",
"1470609522": "저기 있다며, 근데 왜 안 들어가?",
"1487437938": "그리고 최근의 「안수령(眼狩令)」은 「텐료 봉행(天領奉行)」에서 집행해. 그들은 라이덴 쇼군의 대행자처럼 충성스럽고 매정하지",
"1488955506":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었어. 난 역시 협객의 격렬한 전투 이야기가 더 좋아!",
"1491979378": "방…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슬프고 절망적인 기분이 들어…",
"1492530290": "야에 님! 여기 계셨군요",
"1507480690": "뒤에 있는 두 사람은, 설마…",
"1509395570": "구슬을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겠지…",
"1511112818": "절대 안 웃을게, 누구든 처음은 다 서툴잖아",
"1512628338": "으악! 마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타나다니!",
"1514810482": "자금을 마련하는 게 꽤 힘들었을 텐데, 정말 수고 많았어. 번거로운 잡일은 전부 내게 맡겨 줘",
"152374386": "상인은 은혜를 갚을 줄 알아야 한다고 회장님이 종종 충고했죠",
"1524416626": "점괘에 대해…",
"1526722674": "하지만, 광산이 생산을 멈췄고, 전쟁에다… 「재앙신」까지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1534533746": "소형 물방울을 날려 물 원소 피해를 준다",
"1535133810": "나중엔 이상한 별명을…",
"1540776050": "3일",
"1542525042": "이제부터 가서 뭘 보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놀라지 마",
"1542916210": "들어가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겠죠",
"1544416370": "「신비한 여우 아가씨가 주인공에게 소원을 이뤄주는 술법을 알려줬고, 주인공은 그 술법으로 라이덴 쇼군을 쓰러뜨렸다」라고 하자",
"1546887282": "…그러니까 여행자, 너만의 방법이 있다고 했으니, 이번에 섬에… 아니, 성토로 가는 길은 너에게 맡길게…",
"1555034226": "응, 흙은 돌이랑 달리 구름처럼 부드럽고 다양한 모양으로 변할 수 있어",
"1558210674": "참! 먹을 거라면 분명 필요하실 겁니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먹어야죠!",
"1558467698": "이놈의 헛소리를 믿지 마십시오! 쿠죠가가 범한 실책은 쇼군님께서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의 말은 단 한 마디도 믿을 수 없습니다!",
"1569263730": "낭! 섬이랑 산 말고 몬드, 리월",
"1569456242": "책에서 그랬는데, 매일 행복하게 살면 병도 빨리 낫는대",
"1572840562": "아, 저희 어머니에 대해서…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1575981170": "군옥각의 전투는 여행자님한테도 특별했을 테니 바로 몰입하지 못하는 것도 정상이에요",
"1579121778": "그리고 난 지금 후방 보급을 맡고 있어. 큰일은 윗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지",
"1581161586": "검자루를 잡을 때만이 익숙하고 안정감을 느끼지. 나처럼 과거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이 황무지를 계속 헤맬 뿐이야",
"15893618": "엥? 마지막엔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하잖아? 너무 위험한데",
"1593801842": "축성 비경: 경칩",
"1594628210": "그럴 리가! 완벽하게 이해했다구! 난 그저 이 씨앗이 싹트면 뭐가 자라날지 더 궁금할 뿐이야!",
"1601568882":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160162930": "그럼 어쩔 수 없지",
"1612886130": "비슷한 건 들어봤어요…",
"1617857650": "난 저번에 우인단의 계획을 망쳤고, 너희 모두에게 폐만 끼쳤잖아… 난 더 이상 이곳에 남아있을 자격이 없어",
"1618421874": "뭔가 달라진 게 있는 것 같아,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자",
"1620587634": "지금 생각해 보니 「허망」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건가?",
"1622286450": "그럼 충분한 보수를 준비할 테니 이 의뢰를 받아줘!",
"1624480882": "——한 달에 몇 번이나 들어가야 정신 차릴 거지?",
"16254066": "게다가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쓸 수 있고 엄청 강하다고요! 저항군에 들어오게 합시다!",
"1629137010": "바다를 봐!",
"1629145202": "알겠으니 어서 가봐",
"1630280818": "흠, 여기 풍경이 꽤 괜찮은 것 같네. 기록해둬야겠다",
"1647119474": "축복의 꽃, 존경의 꽃, 사랑의 꽃.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바람의 꽃」이 있고, 그것들을 정의할 자유가 있어",
"1647189106": "「빙글빙글몬」? 「백뢰차나」… 「화염 1호」까지? 너희들 왜 그래!",
"1648441458": "자네들의 도움은 잊지 않겠네. 그럼 다음에 보자고!",
"165223538": "그런데 우림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 맹수와 죽음의 땅은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으니까, 위험에 부닥치면 반드시 숲의 순찰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렴",
"1653876850": "엥? 까먹은 거야? 우린 네 부탁을 받고 물건을 찾으러 갔어. 근데 거기엔 축축한 화약밖에 없었어…",
"1657012338":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1659170930": "하지만 한번은 아빠가 외출할 때 물건 숨겨둔 곳을 전부 엄마에게 알려줬어요",
"1660000370": "요즘 병사들이 좀 산만하던데 이유를 모르겠어. 다들 나한테 말하길 꺼리더라고",
"1663075442": "보수는 넉넉히 줄 테니 걱정 마.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긴다",
"1664070770": "(큰일이야, 의식이…)",
"1665799282": "와, 너 오빠랑 결혼하기로 했잖아? 거짓말쟁이!",
"1665805426": "누가 적당할까?",
"1668035698": "아… 친한 친구가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16689316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60% 증가한다",
"1675849842": "그리고, 밀가루를 묻힌 새고기를 기름에 튀겨요…. 음, 3~4분 정도. 불 온도를 올려주고 표면이 노릇해지면 건져야 해요",
"1675939954": "엄청 신났네, 페이몬…",
"167661682": "죄송합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니 그 결말도 확실치 않아요",
"1677063282": "네르민이 꽃에 물을 주기 시작한다…",
"1684125810": "좋아. 뭐 하고 놀 건데?",
"1686630514": "맞아",
"1688447090": "그거 알아? 다들 나한테 비싼 선물하는 거…",
"168860786": "이 녀석, 또 어디 간 거야…",
"1689648242": "이건 지원자의 호신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이기도 해… 콜록… 책임감 있는 학술 프로젝트는 지원자의 목숨으로 모험하지 않으니까",
"1690158194": "류운차풍… 이름이 정말 선인 같네요",
"1690364018":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이 공격할 때마다 {0}%의 피해 보너스 획득.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2}회",
"1690695794": "휴… 그런데 사료를 만들어주고 나서부터 밖에 나가는 걸 거부하기 시작했어. 다른 음식도 거의 안 먹고",
"1693683826": "파묻혀있군…. 이제부터 힘을 좀 써야 할 것 같네",
"1702363250": "…또 뭐 팔러 온 행상들이고만. 이게 벌써 몇 번째고…",
"1702717554": "어둠은 태양의 뒤편에서 왔고…",
"1703280754": "그렇게 하면 악성 경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1711293554": "아란나라의 꽃이야. 용감한 나라와 페이몬한테 줄게",
"171203698": "맞아,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해… 그 꽃한테 물어봐야겠어, 그 꽃은 답을 알고 있을 거야",
"1712639090": "다만, 어떤 사람에겐 「대길」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대흉」일 수도 있겠어요",
"1722345586": "나쁜 녀석은 아란나라의 동료가 아니니까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거야",
"1723061362": "아하하, 그렇다고 봐야지… 기분이 우울한 건 아마… 오늘 마주쳤던 환각 비경 때문 같아",
"1723469938": "우리가 시간을 지체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달콤한 꿈으로 돌아갈 거야",
"1727623282": "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1728559218": "좋은 점이야 많지!",
"1729098866": "저쪽이에요",
"1731607666": "상사인 타카츠카사 이사무와 업무상의 충돌로 원한이 생겨 비밀리에 특수 독약을 구매해 원한 살인을 저질렀다",
"1732779122": "참, 우리 집안에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갑옷도 치로에게 주려고 했는데, 치로도 가망이 없어… 이것도 주마…!",
"173343858": "평상시엔 쓸모도 없는 능력인걸요. 종려 선생님께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1738522738": "응? 걘 뭘… 그런 걸 걱정하고 그래",
"173941874": "「시키 대장」, 뭐 생각나는 거 있어? 아니면 좀 달라진 건?",
"1739945074": "아…",
"1743281266": "우리 왔어!",
"1746879602":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1748410482": "함정을 꾸며서 우릴 속이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하게 만들었지! 게다가… 큼큼! 지리의 코, 미넘의 무릎, 안카와 이잔의 부상까지 더하면…",
"175128690": "굳이… 고맙긴 하지만 나한텐 나만의 방식이 있어. 심플하게 지어야 지휘하기 편하거든",
"1769185394": "오, 저쪽에 도서관 같은 곳이 있어",
"1781038194": "아! 난 아무것도 몰라, 어서 모자를 돌려줘, 흑흑…",
"1785629810": "후퇴! 후퇴해!",
"1786364018": "케이아가 한 짓이겠지",
"1788170354": "맛있냐고? 맛있지, 물론 맛있어. 「제비꽃 열매」는 버릴 데가 없어. 요리에도 쓰이고, 꽃잎으로는 염료도 만들 수 있어. 그렇게 만들어낸 직물은 색감이 자연스럽고 지속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해충을 쫓고 곰팡이에도 강해서 상가와 염료 공방에서 큰 인기란다",
"179225714": "응. 가족처럼 단란하게",
"1793151090": "티르자드는 정말 화술의 천재인 것 같아요",
"1793661042":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796561010": "「전투 의지」",
"1804051570": "갈 거면 빨리 가봐, 그래도 아직은 거리가 한산한 편이야",
"1804227698": "조급해할 필요 없어요. 얼마 전 소식을 들은 자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여러 경로를 통해 연락을 보내왔어요",
"1808143474": "손재주가 좋구나? 고마워, 좀 있다 소등 날리러 가봐야겠다!",
"180999077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 근데 왜 풀의 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거야?",
"1812880498": "이렇게 말하면 예의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티르자드가 그렇게 독창적인 논문을 쓸 거라곤 절대 예상치 못했어",
"181570674": "주방을 좀 빌리고 싶어요",
"1823065202": "의자가 있네, 앉아서 좀 쉬어야겠어",
"1823796338": "그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우리 탐험대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라",
"1826420850": "가, 가만히 있으라. 싸움으론 절대 몬 이긴다…",
"1826560114": "지금 이 상황을 타파해야 하나…?",
"1830828146":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모험대는 길드로 돌아와 이 일을 보고했어요",
"1844159602": "선생님, 일단 조금 주무시는 게 어때요?",
"184541298": "같이 가자",
"1845917810": "나는 상회의 대표로 이나즈마에 오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쇄국령」이 내려졌어",
"1846996082": "오! 카미사토 아가씨, 친구분과 놀러 나오신 건가요? 귀한 분을 뵙다니, 영광입니다! 뽑기 한판 해보실래요?",
"184785010": "뭐 찾은 거 있어?",
"1850979442": "저긴 막다른 길이니까 슈베르트는 우인단부터 처치하고 잡으러 가자!",
"185543794": "아, 여러분의 열정을 끌어올려 암야의 성토의 강림을 축하하라고 하십니다…",
"1860105330": "「이게 정말이야? 이거 주최 측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의 도덕성이 의심되는 이야기인데!」",
"1863067762": "응, 하지만 여기 조용해서 좋다",
"1865471090": "다시뽑기",
"1866326130": "하지만 아카데미아의 영향 때문에 사람들은 천천히 이날을 잊어가기 시작했지",
"1867109490": "여행자, 리월항이 그리웠던 적 있어?",
"1868586098": "마물들과 마주쳤지 뭐야…",
"1872109682": "어쨌든 여기가 바로 바나라나인 거지? 우리가 전에 보물을 찾았던 곳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 커다란 바위 집이 있긴 하지만…",
"1880091762": "저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겠어요…",
"1881840754": "비운 상회 둘째 도련님?",
"1893102706": "그래도 그놈들이 원하는 게 뭔지는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내 지도 교수님이 뭘 원하는지는 도저히 모르겠어…",
"1893720178": "너도 어린애잖아! 잠깐, 아니야! 이야기가 아니라 전부 사실이라니까!",
"1895860338": "당신의 집이… 무너지려 한다는 건가요?",
"1899749490": "어이! 오랜만이네. 나 기억나? 나 승강기에서 자기도 하고 지하실에서 살던 그 까마귀야… 지금은 나도 어엿한 까마귀 경비병이라고!",
"1901488242": "칸나즈카에 대해…",
"1904166002":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을 그냥 가게 두는 건… 너무 아깝거든",
"1905513586": "우선 레벨업",
"1906242674": "엥? 갑자기 왜 그렇게 물어보는데?",
"1908240498": "윈윈? 난 이길 생각이 없는데? 난 돈을 벌려고 이 논문을 쓴 게 아니야!",
"1918195826": "지금 다이니치 미코시의 통로가 다시 열렸을 거야. 빨리 가서 확인해보자",
"1927494770":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1928054898": "모두가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하니, 누가 와서 방해하지 않기를 바라겠지",
"193067122": "초대 「민들레 기사」 바네사가 혁명을 일으켜 옛 귀족의 통치를 뒤집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세운 덕분에 지금의 몬드가 있는 거야",
"1934506098": "그래도 향릉은 내 친구니까 도리상 말해주는 게 맞을 것 같은데…",
"1935463538": "어때? 기분이 좀 나아졌어? 숲은 위험하니까 일단 누나랑 같이 가자",
"193563762": "#{NICKNAME}, {NICKNAME}. 일어나 봐",
"1935925362": "그런 건 더 어울리는 사람에게 맡겨",
"1940053106": "#응? {NICKNAME}일까 나일까?",
"1943716978": "추… 추워 죽겠다고…",
"1958962290": "음… 그래. 넌 체질이 워낙 특이하니까 너의 판단을 믿을게. 근데 왜 타이나리한테는 이 이야기를 하지 않은 거야?",
"1961908338":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난, 너와 달라. 너의 그 고집과 잔혹함을 이해할 수 없고 검을 만든 사람과도 공명할 수 없어",
"1962458226": "두 광부, 그러니까 도 씨와 지호는 돌아가서 쉬고 있어.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볼트」를 직접 안으로 옮기기는 힘들 것 같아…",
"1964079218": "여행자, 그럼 부탁할게",
"1968643186": "「은빛 반성」! 대체 어떻게… 어떻게 안 거지?",
"1968810098": "괜찮아, 기름종이로 몇 겹 쌌으니까 먹어도 상관없을 거야",
"1972412530": "좋아, 그럼 이제… 그, 뭐더라…",
"1973501042": "바다 괴수 습격…",
"1977286770": "고요한 바닷가가 맞잖아…",
"1977838706": "이유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안개가 사라졌기도 해서, 동료들이랑 사람을 좀 꾸려서 정찰을 가볼까 이야기 중이야",
"197939314":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배고프단 말이야…",
"1983852658": "정말 골치 아프게 됐군. 하지만 괜찮다, 내가 단죄하기만 한다면…",
"1985434738": "응? 아란나쿨라가 말하는「나쁜 녀석」은 버섯몬을 말하는 거지? 버섯몬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
"1991169138": "저랑 에츠코가 도착했을 때 위에서 갑자기 번개가 치는듯한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1992712306": "이 사건에 대해서… 봉행소가 파악한 모든 자료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겠어",
"200085618": "근데 이 정도의 지맥 이상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텐데. 음~ 그렇다면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졌다는 설정으로 바꾸는 건 어때요? 「셀레스티아」의 조각 같은 거로요",
"2011670642": "새나 물고기로 변할 필요 없이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네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이 행복의 원천이 되어줄 거야",
"2012884082": "그래, 만약 조금 빨리 개점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201596018": "당신… 여행자, 맞지? 에비드가 당신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들었어",
"2019630194": "사당에서 향을 피우실래요? 사람을 찾아서 새 향로를 만들었답니다",
"20286578": "그럼 가장 밑천이 안 드는 업무부터 시작하죠",
"2028942450": "「떠도는 비밀 정령」에서 캐릭터를 파견해 조사 16회 완료하기",
"203543666": "휴, 이건 나도 어쩔 수 없어. 설산은 너무 위험해서 거길 갈 수 있는 탐험대도 몇 없단 말이야…",
"2036449394": "급한 일 아니면 마츠카와 어르신과 업무 얘기 좀 계속해도 될까…?",
"2036667506": "이… 더미들, 혹시 당신들이 만든 건가요?",
"2038048882": "설산엔 왜 간 거야?",
"2053244018": "어서 피해!",
"2054808690": "앗, 사라졌어…",
"205839474": "휴, 미리 말하지 않은 내 잘못이지 뭐…",
"2059614322":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2060655730": "마지막으로 부탁할 일이 있어. 연하궁을 떠나면 시련과 관련된 일은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어",
"2061214834": "#{NICKNAME}, 페이몬 정말 고마워. 나를 받아 준 모든 사람에게도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
"2062787698": "뭐? 당신과 관련된 습격한 사건 말인가요? 음…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2066645106": "너희 장사 수완이 이렇게 뛰어날 줄은 몰랐네",
"2073198706": "%2%초 내에 순수한 무상의 바위 처치하기",
"2077889650": "응, 아주 맛있어",
"2078693490": "다음은 충분한 데이터가 수집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
"2092094578": "와, 또 나타났어!",
"2095012978": "아마… 경비병과 같은 종류겠지. 뭐, 어떻게 움직이는지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2099983474": "이렇게 아름다운 여름이라니. 정말 더없이 좋은 선물이네",
"210086002": "역시 응광 님이셔. 난 아직 너무 부족해",
"2104983666":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107904114": "Tomo, valo!",
"2109835378": "오~ 역시 경험 많은 모험가야, 예리한데?",
"2111290482": "6단 공격 피해|{param6:P}",
"2112964722": "당연하지, 평소엔 아무도 내 머리를 못 만지게 한다고. 한번 만지면 얼마나 많이 자고,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많이 운동해야 할지 모르잖아",
"2113700978": "그게 아니라… 큰일을 「결정」하는 데에 너도 참여하란 거야",
"2115002482": "맞아요",
"2116163698": "아아, 그럼 우리가 도울 수 있을 것 같네. 전에 들어가 본 적이 있으니까",
"2124707954": "츠루미 지역 날씨는 특이하게도 항상 안개로 뒤덮여있다고 해. 하지만 조사만 하는 거라 큰 위험은 없을 거야",
"2125184114": "그녀와 접선을 시도한다",
"2125398130": "달 연꽃은 흔히 사용되는 약용 식물이지만 싱싱할 때 약으로 써야 효과가 더 좋아",
"2129135730": "아파라…",
"2129494130": "뭔가 있어?",
"2135385202": "그런데… 그냥 적왕의 무덤 안으로 들어왔을 뿐이야. 별다른 장치는 없는 것 같은데, 설마 잘못된 길로 들어온 건가?",
"2136780914": "뒷부분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겁주려고 지어낸 말이지만 「머리깃 호랑이」가 밤에 더 활발한 건 사실이야…",
"2147162226": "여기서 키워보는 건 어때요?",
"2150170738": "???",
"2153672818": "계속 변명할 생각인가요?",
"2158577778": "그 뒤로 나한테 말도 안 걸더라",
"2162002034": "응, 우리도 그 이야기를 알고 있어!",
"2162574450": "(지언의 계획서, 내정, 외교, 감찰 등 다방면으로 자세히 적혀있다)",
"2166072434":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도 주스야. 최고급 포도를 사용했지. 마침 미개봉 상태인 게 있어서 너희에게 맛보게 하려고 가져왔어",
"2169262194": "허허, 도와줘서 고맙네. 이따 같이 소등 날리자꾸나",
"217198706": "그럼 난 이 두 친구와 의논할 일이 있으니까, 먼저 가서 오니 할멈이랑 놀고 있어, 말 잘 들어야 돼",
"218398321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189602930": "원래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주워다 팔던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출세했지",
"2189630578": "날 위해 「황금 요리」를 골라줄 수 있겠나? 보수는 충분히 주지",
"2195890290": "너도 알겠지만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아카데미아의 관리를 이어받은 후로 적잖은 변동이 있었거든. 그래서 매일 학자들로부터 받은 다양한 신청서를 처리해야 해…",
"2196410482": "또 나한테 요리 평론을 부탁하러 온 거야? 이번에는 날 실망시키지 마",
"220550258": "좋았어, 그럼 나중에 다시 올게!",
"2207487090": "위드블룸 축제 기간에는 뭘 부탁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221380722": "맞아, 실은 봉행소에 없는 자료가 있어. 왜냐하면… 그건 내가 개인적으로 얻은 단서거든. 그 단서는 마침 방금 너의 두 질문을 설명할 수 있지",
"2218568818": "무알코올 음료를 만드는 것쯤은… 그녀한텐 식은 죽 먹기지",
"2218717298": "음… 역시 지언으로 결정 난 거지?",
"2219122": "널 보니 먼 길 떠난 아츠코가 생각나… 너희들에게 번개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2226163826": "아… 그건 저도 여러 번 해봤어요",
"2229274738": "와타츠미섬의 미래를 지키고 싶으면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2232683634": "유야 정토. 오래된, 이미 멸망해버린 나라…. 거기가 바로 내 고향이야",
"2243761266": "엥? 왜 이리 단호하지…",
"2249362546": "숲을 구하기 위해 조흐라 버섯이 필요해요",
"2251827314": "감사해요. 그럼 저흰 먼저 가보겠습니다",
"22609941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6420850": "이번엔 무조건 잡아먹히고 말 거야…",
"2265143410": "전에 몬드, 수메르, 나타, 폰타인에서의 여정은 꽤 순조로운 편이었어. 그런데 이나즈마에 온 후로 쇄국령 때문에 이도(離島)를 떠날 수가 없었어",
"2266706034": "왜 야외에서 먹을거리를 찾는 거죠?",
"2270093426": "아쉽게도 지금은 뇌전오전의 「아메노마류」만이 전승되고 있죠. 「잇신」의 기술은 사라졌지만, 다행히 후손이 아직 살아 있어요",
"227042418": "지식 그 자체로만 따지면 무슨 가치의 구분이 있겠어",
"2270527602": "너구리 요괴가 너무 심하게 난동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사람을 보내서 퇴치하진 않아요. 비록 요괴족은 장난이 심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단순해서 어린아이 같거든요",
"227396722": "「수메르에 왔다면 꼭 닐루 아가씨의 화신(花神)의 춤을 보셔야죠」",
"2277856370": "이따 얘기할게",
"2282600562": "호프만 씨는 주로 성 안에 있잖아",
"2295645298": "이쪽에 있는 천호(天狐) 조각상을 봐 주세요",
"2296519794": "작가들끼리 밥을 먹을 때 가끔 두 분을 언급하는데, 그때마다 두 분께 칭호를 붙여드려요. 항상 호응이 좋았죠…",
"2309080178": "오? 그럼 또 찾아가서 얘기해 봐야겠네요. 이번 일은 정말 감사해요",
"2313597042": "맞습니다! 졌으면 깨끗이 인정해야지, 어디서 억지를 부려?!",
"2315513970": "너네 알고 있구나. 잘됐네",
"2315772018": "어느 정도 모으긴 했지만 아직도 조금 모자라. 더 안쪽으로 가서 찾으려고 했는데, 저쪽은 마물들이 득실거려서…",
"2315972722": "더 알고 싶은 것 있어, 여행자?",
"2321214578": "네, 한가한 것도 일종의 「자유」죠",
"232587378": "삐?",
"2331332722": "이렇게 여유롭게 숲에서 살게 된 것도 여러 시련이 있었기 때문이야",
"2337060978": "오호호, 무슨 소리인가, 유야 정토는 본 황녀가 예측한 대로 강림한 것이고, 이건 새로운 묵시록이로다!",
"2347122": "왜 그래? 애들이 너랑 그… 해적 게임을 같이 안 해줘서 그래?",
"2347889778": "난 페이몬이 좋아!",
"2351290482": "그리고 「네쓰케의 근원」… 또 「오유정」도 있지…",
"2353008754": "응? 같이 가자고 온 건데, 같이 안 갈 거야?",
"2355992690": "풀의 신님도 모르시는 게 있으시군요…",
"2363400306": "그러고 보니… 방금 백문이 근처에 여관으로 개조된 집들이 있다고 했잖아. 거기 가서 좀 쉬자!",
"2363633778": "제비꽃 열매는 특별한 「일몰 열매」인거야?",
"2370273394": "아카데미아에서 그런 걸 사들이기도 하는군요…",
"2379145330": "그럼 선생님이라고 부를까?",
"2379434098": "다 너희 둘 덕분이야. 너희가 잘 운영해서 자선 판매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어",
"2379691122": "풀의 신님의 경고를 듣고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한 사람도 모두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요",
"2380790898": "연무 비경: 모래 제단",
"2382156914": "으이——",
"2386626674": "대단하다! 나도 그런 사장님 밑에서 일해보고 싶어!",
"2389819506": "음… 괜찮은 거래 같아",
"2403656818": "그를 그렇게까지 신뢰하진 않아",
"2410206322": "여기서 이러고 있지 말고 어서 가봐, 조심해",
"2416622706": "그래? 나도 먹어보고 싶어!",
"2418119794":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구먼… 외지인인가?",
"2422207602": "바바라 언니, 진 단장님! 정말 고마워. 클레 말 잘 들을게!",
"24245362": "오, 모처럼 몬드성에서 시원시원한 사람을 만났군",
"2432596082": "하하… 실은 나도 이제야 알게 되었어. 절대로 잃어선 안 되는 건 「염원」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염원을 가질」 권리라는 걸",
"2435783794": "에——!",
"2437430386": "최근 떠도는 이상한 소문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2437732466": "——그러니까 알아서 잘 선택하는 게 좋을 거야",
"24393842": "부… 부탁해, 추워서 못 견디겠어…",
"2445633650": "이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해?",
"244589682": "음, 이 그림은 뭔가를 표기한 것 같아…",
"2447565938": "뭐? 독극물?!",
"2451409010": "광부들이 이걸 발견한 후부터 「유명석」이 층암거연에서 증식하기 시작했어요… 분명 무슨 관계가 있을 거예요",
"245229374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스킬 효과가 80% 감소한다",
"2455752818": "뭘 하려는 거야?",
"2461329522": "아드리는 아주 착해. 「토기 전사」가 되어 깨어난 순간,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 자신이 밟고 있던 풀에 한 사과였을 정도니까",
"2468595826": "맞아, 이건 정말 귀한 아카데미아 재산이야. 함부로 건드리면 안 돼… 근데 너 지금 누구랑 얘기하는 거야?",
"2469954674": "수원지에 대해…",
"2476330098": "직접 움직이라니… 술을 담그라는 얘기야? 근데… 술을 담그면 뭔가 알아낼 수 있긴 해? 각설이, 뻥치는 거 아니지?",
"2478443634": "그런데 의기양양하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화가 나는걸!",
"2479788146": "사장님이 정 안 사시겠다면야, 그들이랑 계약할 수밖에 없겠네요",
"2489171058": "뭔가 시험 보는 것 같아서 긴장돼요",
"249156722": "자세히 보니 신의 모습으로 조각된 이 신상, 몸집이 되게 작네",
"2493652082": "질주 특훈·왕복 산행",
"2494754930": "임시 보호소? 옆에 간호하는 사람이 있는 엄청 큰 천막 말하는 거야?",
"249569394": "몬드에서 돌아오길 기다리겠네. 원한다면 언제든 기사단에 돌아와도 좋아(원하지 않는다면, 못 들은 걸로 하게)",
"249626738": "지언을 찾아가서 직접 물어봐도 인정 안 할 거고",
"2498051186": "철수할 준비를 하자, 현지의 천암군한테 들키지 말고 최대한 조용하게 움직여야 해",
"2498536562": "아무튼 넌 똑똑하니까, 내 뜻을 잘 알아차렸을 거야",
"2502703218": "근데 양산은 어디에 두는 게 좋으려나…. 아, 문 옆에 둬야지",
"2505399410": "우리가 발견했을 때부터 이런 상태였어",
"2507024498": "네가?",
"2511024242": "「…떠돌이 가부키모노의 검무…」",
"2511302770": "이러면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갔다고 할 수 있겠군!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면 수천삼림에 더 이상 그렇게 많은 포자들이 떠다니지는 않겠지… 생각만 해도 코가 간지럽네…",
"2512673906": "아쉽게도 못 갖고 나왔어",
"2518411378": "처음으로 비경에 들어간 모험가의 말에 의하면 마치 「텅 비어있는 방」같이 생겼다고 했어요",
"251859058": "주위를 잘 찾아보죠",
"2519656562": "「죄송합니다. 해외 배송은 리월만 가능합니다」",
"252346277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529330290": "함정 주변에 번개 원소 흔적이 있어",
"2546123890": "알겠어. 내가 직접 점주분들과 소통할게",
"2549585010": "토끼의 장 제1막",
"2559580274": "「마라나」?",
"2560531570": "알았어요",
"256594034": "흑흑, 돈을 못 벌다니…",
"2570286194": "아냐, 고맙긴!",
"2585560178": "쫄깃쫄깃한 면 요리. 수차례 숙성을 시킨 반죽을 길게 늘려 탱글탱글한 면으로 만든다. 풍미가 깊은 라멘과는 달리, 우동은 담백한 맛으로 이나즈마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2586934386": "맡겨주세요",
"2593681522": "아니, 샘물 마을에 살아. 좀 멀지? 게다가 우리 가족들 때문에…",
"2602702962": "하지만 이것밖에 없으니 비교는 힘들겠어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수밖에…",
"2604830834": "그래서 만물도 그녀에게 똑같은 사랑을 돌려주었어",
"2605158514": "요이미야 언니가 누구야? 새알말이를 만들 줄 알아?",
"2605735026": "그래서 그분과 직접 대화를 나눌 영광을 누리지 못했고, 그분이 강의하는 건축학 선택과목도 듣지 못했어",
"2612607090": "선생님도 닌자셔? 거창한 이름이라도 있어?",
"2616228978": "신성한 벚나무는 지맥의 오염을 흡수해서 정화해. 사냥개의 공격으로 인해 오염이 나무줄기의 틈새로 흘러나와 실체화된 것이지",
"2616903794": "마지막 하나는 연못에 있는 연꽃받침이야. 약에 넣으면 심신을 안정시켜주지만, 자정 무렵부터 새벽 6시 사이에 따는 게 가장 좋아서 공을 좀 들여야 해",
"2637160562": "그렇게 과장할 필요는 없어",
"2640079986": "음… 그러니까, 우리가 압류하고 있는 장물은 제외하고 말이야",
"2642292850": "입안의 이상한 냄새도 말끔히 가셨어",
"2645312626": "엥?!",
"2646775922": "직접 와서 봐요. 지금 임무를 받을 수 있죠?",
"2647889010": "오, 역시 나야",
"2652804210": "가장 편안한 휴식",
"2653716594": "겐지로 님은 정말 몇 수 앞을 내다보시는 분인 거 같아, 「활동 사진」을 이용해 홍보할 생각을 하시다니…",
"2655756402": "이봐, 조심해!",
"2658049138": "아니, 잠깐만요!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어요…. 하이라이트가 될 만한 장면이 팟——하고 떠올랐다고요!",
"2659940466": "우리 가게에 육지에선 잘 볼 수 없는 상품들이 많아. 한번 구경하고 갈래?",
"2663450738": "미안해요… 말씀하신 장치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시도해 보시겠다면, 귀한 열매에 팔다리가 생길지도 몰라요",
"2664595570": "(카라반 수도원에 출장을 오니 정말 좋아. 적어도 이해하기 힘든 농담은 없으니까)",
"2666237042": "당신이 앞장섰던 거 아니었어요?",
"2671884402": "(설마 산에서 나랑 잠깐 마주친 것 때문에 불운이 옮은 건 아니겠지…?)",
"2675568754": "그런가요? 전 또 인간은 성인이 되면 비행 능력을 잃는 줄 알았어요. 심해 용 도마뱀의 새끼는 색깔을 구분할 수 있지만, 성체가 되면 그 능력을 잃거든요",
"2675671154":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2677224562": "이상하게 생겨서 내 활은 개조할 순 없겠지만… 네가 갖고 있으면 쓸모 있겠지?",
"2683914354": "하지만 이 친구는 보물 찾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네. 고고학 탐사에 큰 도움이 될 거야",
"2696360050": "쇼군님만 계신다면, 우리의 희망은 다시 타오를 것입니다",
"2699115634": "우리 상대는 아카데미아고, 그들이 강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야. 희망을 가지지 않는 게 맞는 걸 수도 있지",
"2699296882": "전 여행자님의 목소리와 춤을 리월극에 남기고 싶었어요",
"2701081714": "당신은…",
"2704860274": "그것보다…",
"2715047026": "자, 빨리 요리를 배달해주세요. 식으면 맛이 없어져요",
"2716648562": "원소 에너지|{param5:I}",
"2722830450": "그나저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똑같은 일이 생길 거예요",
"2727987314": "만약 우리가 전쟁 우세를 더 점한다면 산고노미야를 압박하는 카드가 될 수도 있어",
"2733933682": "아, 그렇다면 다행이고",
"2736774258": "물론이지. 이건 내가 정리한 노하우들이야",
"2737278066": "사실 야에 씨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데…",
"2737461362": "#아, {NICKNAME}. 괜찮아. 그냥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2740245618": "질주하는 번개",
"2744521842": "입구가 단단히 닫혀서 열리지 않는다…",
"2744606834": "우우, 달라",
"274716786": "거의 안 올랐다고 봐야겠네요",
"2763419762": "……",
"2772899954": "그러고 보니 한때 인간 사회에 어울려야 하는지 한창 고민할 때가 있었어요",
"277450866": "아뇨… 전…",
"277788683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780484722": "크흠… 이 허브 왜 이렇게 된 거지. 분명히 최고로 적합한 요리 시간을 계산했는데…",
"2783825010": "같이 수다 떨까?",
"2785840242": "사진 500장 찍자고 해도 찍어줄 수 있는 마당에, 좀 만지는 게 무슨 대수라고",
"2785950834": "그러고 보니 매번 물건을 팔고 보고하러 가면, 그 후에 항상 어딜 가더라고. 예전부터 수상했어…",
"2787934322": "몬드성에서 사람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장간. 대장간은 항상 뜨거운 용광로와 대장장이의 열정으로 가득 넘친다",
"2788812914": "그럴 리가… 여기 너무 이상해. 차라리 귀신의 장난이라고 해줘!",
"2792264818": "네, 차트라캄 동굴 근처로 간다고 했어요",
"2798861426": "음… 적어줄게, 잠깐만 기다려",
"2799680626": "그래서, 그 얼어붙은 멧돼지를 찾아서 「냉동 생고기」 10인분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은데…",
"2801643634": "게다가 오늘이 아무리 특별하다고 해도 오늘 「하루」뿐이잖아. 「하루」를 몇 번 보내고 나면 내 시간도 곧 끝나버릴 거야",
"2801684594": "얘 말은 너희가 이러면 인간들이 곤란해질 수 있다는 뜻이야",
"2821617778": "잘 가, 늘 건강하길!",
"2827654258": "안녕, 명예 기사. 지금은 가능한 성 밖으로 나가지 말아줘",
"2841154674": "어? 맞아, 마죠리 씨가 의뢰했거든…",
"2846608498": "내가 다시 돌려주기도 좀 그렇고…",
"284860530": "지금부터 순례를 시작해 이 땅의 생명의 바다를 직접 느낄 것이다. 어쨌든 이곳은 내 영혼의 귀착점이니",
"2849057906": "잘 됐다! 그럼 부탁해, 난 여기서 기다릴게!",
"2854384754": "그리고 논문은 퇴짜를 맞았지",
"2858850418": "요새 무슨 일 있었어요?",
"2867485810": "뭐랄까… 호의적인 대결 상대가 아니었거든. 이상한 말만 잔뜩 하고…",
"2870501490": "왜 직접 가지 않으세요?",
"2881162354": "「바누의 지혜」는 사용한 후 조금 지나야 다시 미래의 별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어요. 그래서 위치를 잘 기억해둬야 해요",
"2883855474": "미궁은 미궁이고, 미로 정원은 미로 정원이다. 미궁의 어원은 \"양날의 도끼\"니까, 당연히 대칭을 이뤄야지!",
"2888448114": "뭐랄까, 주인공으로서의 「숙명」이 좀 부족한 것 같네요…",
"28890973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890984562": "모든 비밀을 털어놓은 건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구나",
"2893936754": "레시피만 있으면 요린이도 문제없어. 나중에 레시피 더 가져다줄게",
"2896018546": "네가 아는 정보로… 내가 돌아온 이유, 그리고 이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할 텐데?",
"2896371826": "맞아, 요이미야 누나가 요괴를 쫓아내는 법을 알려주려고 무기까지 준비해 줬는걸!",
"2897586290": "이 처방전, 진짜 효과 있을까…",
"2900088946": "그렇게 되면, 주인공은… 왜 그래?",
"2900626546": "역시 이 간판은 사기였군요…",
"2902695026": "요새 길드에 남천문에서 천주 골짜기 일대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많이 들어오거든",
"2907954290": "「레인저」가 승리했습니다!",
"2913892466": "「당신의 답장을 기다릴게요, 늘 그랬던 것처럼」",
"2918911090":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잘 가, 버섯몬",
"2921674866": "음~ 여기 탁 트였고 공기도 맑네",
"2925258866": "소등 다 만들었니?",
"2927353970": "이제 캣테일 술집에 돌아가 봐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293351538": "「통행증」 말이야. 텐료 봉행이나 간조 봉행에서 발급한 서류. 그게 있으면 이나즈마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293459058": "우와! 일을 질질 끌면서 「미카게 용광로」를 엉망으로 만든 녀석이잖아!",
"2941853810": "그게 바로 가장 이상한 점이야. 유적 거상으로 진입하는 통로는 현자가 「수다의 흐름」의 힘으로 봉인했기 때문에 누가 들어가서 작동시킬 수 있을 리가 없어",
"2946574450": "나도 봤어",
"2955631730": "아, 내 의뢰를 봤군요? 도와줄 사람이 생겨서 다행이네요…",
"2958516338": "…주, 죽었어",
"2967104626": "변론할 때 새로운 소원이 있다고 했잖아. 뭐였어?",
"2969728114": "친구를 내 손으로 직접 봉인한 것도 내가 겪은 「마모」의 일부겠지",
"29730417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73228146": "역시, 그럼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허허…",
"2982021234": "단지 나만의 방식대로 정성을 다해 식재료를 다뤘을 뿐이야! 근데 손님들이 만족스러워 하더라구",
"2982683762": "음, 아니면… 당신이 좀 도와줄래요? 좋은 물건이 나오면 가지셔도 된다구요",
"2982837362": "음?",
"2983186546": "그러나 바다 괴수의 습격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했던 거야",
"2985834610": "그 술식, 정말 사람의 외형을 잡아낼 수 있나요?",
"2990921842": "너와의 「원한」은… 이미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깊으니까",
"2992326770": "젠장… 사람이 좀 더 많이 있다면…",
"2994224242": "레인저 역할로 「간발의 차」 달성: 마지막으로 포획된 레인저 되기",
"2995114098": "소린은 너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뻐했어",
"3001442418": "나, 난 응원 담당이라구…",
"3006860402":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기 전까지 푹 쉬도록 해",
"3009724530": "그 꽃들에 대해…",
"3017148530": "기억하기론, 카마의 충고대로 대문을 통해 츠루미의 짙은 안갯속으로 향했는데… 친절한 꼬마가 하나 있었어. 그리고 제전도",
"3017674866": "이봐, 날 몰래 관찰까지 했어?",
"3027858546": "매일이 화신 탄신 축제라곤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화신 탄신 축제가 이제 얼마 없어. 어서 진실을 찾아야 해. 오늘 축제가 끝나기 전에 진실을 찾도록 해",
"3029929074": "4번으로 할래요",
"3030094962": "고생했어. 너희는 그동안 좀 쉬어. 난 가서 준비를 좀 할게. 그들과 만나기로 한 날 오후 3시에 우선 이곳에서 만나자고",
"3032913010": "정말? 난 왜 먹는 것처럼 생긴 것 같지",
"3036910706": "늘 한가로워 보이는 케이아가 호프만 씨 상사잖아",
"3037038706": "어떤 사람들은 새들이 신의 사자고, 인간의 운명을 전하러 온다고 생각하고 있어",
"3039130738": "하하하… 정말 여전하네. 쇼군에 대한 충심은 쿠죠 사라를 따라올 자가 없지",
"3042975858": "사라가 이렇게 빨리 그들의 움직임을 알아챌 줄은 몰랐어",
"3044852850": "벤티는 장기자랑 할 거야?",
"3045672050": "유리카라는 감찰관이 물건이 모자란다면서 다른 「재료」를 보충해야 한다고 하지 뭐야!",
"3050296434": "못 알아듣겠어? 이 섬은 저주받았다고",
"3052762226": "언소 씨도 그렇잖아요! 객잔의 요리사는 항상 식객의 마음을 헤아리니까 이런 좋은 요리가 나오는 거죠",
"3053598834": "오빠! 내가 호송 의뢰를 며칠이나 했는지 알아? 난 가슴이 뛰는 모험을 하고 싶다고!",
"3054449778":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함베이에게 가져가자",
"3065192562": "신성한 벚나무는 내 관할지에 있어. 당연히 내 취향대로 손질해야지",
"306521202": "그녀는 언젠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겠지… 나도 그녀를 따라 새로운 여정을 떠나야 할까?",
"3065532530": "정세의 아홉 기둥",
"3065872498": "전에는 고민이 있으면 나한테 얘기했는데, 지금은 다들 숨기니까…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건지 걱정이야",
"3066278002": "휴, 역시 어릴 때가 좋았어…",
"3067357298": "반격",
"3068633202": "움직이지 마!",
"3073792114": "가자——",
"3083208818": "하나만 열 수 있어요?",
"3090077810": "돈을 지불하니까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바로 사장님한테 불만을 쏟아냈을 거야…",
"3091674226": "당신은 너무 착해서 탈이야. 그 너구리는 다리만 살짝 다쳤잖아. 풀숲에 두고 와도 알아서 나을 거라고",
"3091717234": "…「그저께」는 저저번에 날이 밝았다 어두워졌을 때까지야. 완벽한 설명은 아니지만… 아란리캔, 알아들었지?",
"3096829042": "하이얌 씨를 기억해요",
"309696626": "밖에 재미있는 곳이 많대요! 몬드 근처의 높은 설산이라든가, 리월의 기둥이 많은 곳이든가…",
"3097934962": "극장의 존재가치",
"3099288690": "하지만 요헤이 말로는 신고가 이기긴 이겼다고 했습니다. 전 안 믿었지만요. 마을 입구에 있는 켄지한테 물어보세요. 소식이 워낙 빠르거든요",
"3100858482": "휴… 이걸 어떻게 올라가지. 음… 방법을 바꿔볼까…",
"3102161010": "음… 네 창작 환경이 안타깝다고 할지, 네가 천재라고 칭찬해야 할지 모르겠네",
"3106817138": "그리고 아카데미아에서 이 설계도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세 명도 안 돼. 추측해서라도 맞히면 대단한 거지",
"3109713010": "좋아! 움직이기 시작했어!",
"3113890930": "악의를 품은 것도 아닌데…",
"3114098": "이런 설정을 따라 스토리를 끌어가기 위해선, 류의 의지를 뇌조에게 전달하는 게 좋겠어요",
"3118793842": "이번 밀수 사건의 범인은 체포되었지만, 항아리 지식을 향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갈망은 사라진 게 아니잖아",
"3126375538": "……",
"3126816882": "필요 모험 등급: Lv.{0}",
"3130653810": "그리고 이 녀석들은… 내일까지 살아있길 빌어야겠네",
"3130976370": "#{F#언니}{M#오빠}, 뭐 좀 찾았어?",
"3132660850":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135639666": "#죄송합니다, {NICKNAME}.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한 제 실수입니다",
"3137650802": "어린애들은 생선을 잡는 게 더 쉽거든",
"3138245746": "저게 바로 단서 같아! 근데 뭔가 조금 부족해 보이는데",
"3141617778": "수강생이 많이 올 수도 있으니까, 가사 수업 자료도 미리 준비해야겠어",
"3141728370": "응, 조심히 가",
"3142627442": "이게 정말 연감 속 탐사대가 남긴 고찰 일지라면 역사 연구에 굉장히 중요한 자료가 될 거야!",
"314406002": "왔구나",
"3144735858": "하하, 어쩐지 매사에 서툴더라니. 알고 보니 다들 사막 초보들이었네요",
"3158069362": "이거론 아직 부족해. 더… 「강력한」 증거를 찾아야 돼",
"3158550642": "야스모토가 남겨둔 바구니, 향긋한 향이 난다",
"3170633842": "상회의 대다수 상인은 법령 공포 전에 그 물건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어",
"3170820210": "대부분 물건은 그와 함께 사라졌는데, 그가 훈련할 때 쓰던 쿠나이가 있긴 해",
"3179845746": "해등절 둘째 날",
"3180563570": "응! 분명 문제없을 거야!",
"3181791346": "후후… 언젠가는 함께 협력할 기회가 생기리라고 믿네, 여행자",
"3186731122": "그래서 제가 제한 하나 하겠습니다. 제가 파르바나 씨에게 투자하고 자원을 모아드리겠습니다",
"3186911346": "실험 메모가 너무 많아서 다 읽기엔 시간이 모자라. 내가 실험용 비디오테이프를 찾았는데 일련번호를 보니 2년 전인 것 같아",
"3190149234": "당신 배가 아닌가요?",
"3190859890": "그런데… 두 도시의 「바쁜」 느낌이 전혀 달라",
"3202914418": "근데 고기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더니, 배불러서 술 마실 기분을 망쳤어…",
"3205980274": "#아…맞아…{NICKNAME} 네 말이 맞아!",
"3206508658": "그럼 「고기마루」, 목검은 가져갈까? 이건… 음, 아무래도 네 몸의 일부잖아…",
"3208084594": "#걱정하지 마! 크흠, {NICKNAME}(은)는 아주 똑똑해",
"3212364914": "덕분에 인간 사회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213167730": "이 녀석과 나는 동창생이었는데 나중에는 연구 방향이 달라져서 같이 연구한 적은 별로 없었어",
"3217098866": "그냥 보지 말까…",
"3221769330": "이 정원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무엇을 물어도 항상 「몰라」, 「나도 잘 모르는데」, 「함부로 묻지 마」라는 대답만 할 뿐이야",
"3229178994":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은 없을 거야",
"3232764018": "대단하면 뭐해. 연구의 데이터를 위해 직접 전투도 하고, 촬영도 해야 하는데. 어휴, 그저 나약한 학자일 뿐인 나에겐… 너무 무리한 일이 아니겠어!",
"3232995442": "심판?!",
"325117042": "내가 같이 갈까?",
"3261656178": "다이스케를 보셨나요? 지금 어디 있어요? 무사한 거죠?",
"3262307442":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거 같은데…",
"3264961650": "그래? 난 내 세계도 꽤 복잡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음식의 맛을 기억해야 하고… 여러 보물들의 획득 방법도 기억해야 하니까…",
"326916210": "루통이 물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설명한다…",
"3272504434": "바람의 신? 번개 신 같은 신이야?",
"3275891826": "아, 화물 수량을 체크하느라 신경 쓰지 못했네. 미안",
"3276777586": "무슨 용무 때문이야?",
"3282115698": "왜냐면… 여긴 당신의 집이니까요",
"3286672498": "일은 다 부질없어",
"3287933042": "헤헤——우리 집에도 한 장 걸려 있답니다",
"3290541170": "끙, 이 학자들, 건강은 진짜 괜찮은 걸까…",
"3293491314": "……",
"3294326898": "예를 들어 이거, 이건 야외의 유적에서 찾아낸 기묘한 토템이야. 봐, 여기 있는 선들, 그리고 문양, 그렇게 난 결론에 도달하고 말겠어!",
"329493618": "앗, 이건 또 다른 유물 보따리예요! 정말 잘됐다!",
"3296206962": "그건 신경 끄라고 얘기했잖아! 음… 네가 수메르 음식을 몇 끼 사줄 의향이 있다면 그건 환영이야!",
"3297320050": "맞아, 저번에 체프카 만났을 때, 걔도 계속 「휘장, 휘장…」거려서 휘장을 줬더니 정신을 차렸었지…",
"33017970": "페이몬, 넌 여기 남아",
"331437170": "잠시만요! 봉인이요? 이, 이 「제압석」을 「봉인」해야 하나요?",
"3314906226": "어! 신성한 벚나무는 나루카미 다이샤에 있잖아?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요괴를 때려잡으면 소동이 일어날 텐데!",
"3315386482": "#{NICKNAME}, 이걸 어떡하지? 시바스케가 사라진 게 우리 때문은 아니겠지?",
"3324339314": "괜찮아! 난 공부가 제일 싫어!",
"3327272050": "둘 다 할 말이 잔뜩 있어 보이는데, 대체 왜 말을 안 하는 거냐구요!",
"3329129586": "뭐야? 그럼 네가 우인단을 속였다는 거야?",
"3329995890": "자자, 그만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3331295346": "#바소마 열매가 있으니까 어느 정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나라{NICKNAME}, 부탁해…",
"3335363698":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 배에 안 탔거든…",
"3336560754": "#{NICKNAME}, 너구나",
"3336667250": "조심해, 뭔가 느낌이 안 좋아…",
"3339694194": "산고잖아. 이 정도의 사건은 산고에겐 일도 아니지",
"3342392434": "정말 예쁘다. 분명 엄청 비싸겠지…",
"3342428274": "좋은 아침이야, 닐루",
"3342675058": "바루나 신기를 해치는 나쁜 벌레들… 드디어 제거됐어!",
"33470578": "결국… 음… 강인한 신체야말로 영업의 필수 조건이지…",
"336760946": "다른 장소로 옮겨야겠어…",
"3377607794":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3378044018": "하지만 받아들이지, 앞으로 나오거라",
"3378474098": "「귀술 기관·중묘지문」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3379345522": "그, 그건 알아서 생각해! 그런 것까지 내가 직접 가르쳐줘야 해?",
"3381009522":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3381842034": "어휴, 날 꺼내줘서 정말 「고맙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다시 모래 속으로 들어갈 수 있지…",
"3384107122": "빅토르의 의뢰에 대해…",
"3389783154": "안녕하세요, 몬드성에 있는 한 오래된 호텔 근처에 선물을 두었습니다(지금 그곳에 외국 손님이 살고 있습니다)",
"3390526578": "뭐 알아낸 거라도 있어?",
"3391816818": "그녀를 찾고자 한다면, 그녀는 영원히 그곳에 있을 거야",
"3391843442": "가져왔어요",
"3394742386":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요즘 향신료 조사 업무로 너무 바빠. 재료 소모량도 굉장히 많고",
"3397393522": "예전에는 리월에서 수입했나요?",
"3408566386": "왜 그러세요",
"3410743410": "출발! 빨리 가면 같이 점심도 먹을 수 있을 거야",
"3413848178": "백악 선생님이 캐릭터를 까먹고 안 그렸을 리가 없는데…",
"3418281074": "참! 그랬었지, 깜빡했어!",
"3418999922": "맞아. 나처럼 막부 바깥의 사람이 나서는 게 모두의 마지노선을 확인하기 좋아",
"3422273650": "사이노, 알아낸 게 있어?",
"3422665842": "(…뭐꼬?)",
"3422782578": "그 후 몬드성에 가서 사이드 씨에게 가르침을 청했지만, 사이드 씨도 그 이유도 모르셔서 논문에 참고할 수 없었지",
"342520741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427213426": "「시뇨라」에 대해",
"3431467122": "응? 무슨 일이야?",
"3433524338": "전에 분명 상냥한 표정을 짓던데…",
"3435112562": "절 아세요?",
"3435466866": "아무튼, 조심히 챙겨가세요",
"3436375154": "음… 생각해 보니까 우리의 여행 목적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건데 어쩐지 계속 싸우게 되네",
"343710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37504626": "이곳은 「음양술」을 실험하는 장소도 아니고, 사악한 마물이 들끓는 소굴도 아니오. 하루노스케가 이 비경을 만든 진짜 목적은… 「수호」를 위해서였지",
"3437682": "도대체 몸이 얼마나 안 좋은 거예요?",
"343917682": "왔어?",
"344036466":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이라…",
"3445817458": "참, 잊지 말고 사탕 가져가!",
"3451930738": "엄마, 어디 가세요?",
"3454494834": "파르바나, 이 근처에 진짜 다른 방법은 없어?",
"3458973810": "괜찮겠지요…",
"34749994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475102834": "미안해, 잘못했어!",
"3479486578": "잡히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몰라.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배를 찾아서 밖으로 피신시키는 수밖에 없어",
"3487557746":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가위로 녀석의 눈을 찔렀어…",
"3487938674": "자세한 건 와이너리의 코너 씨가 알려주실 거야",
"3495557234": "「둥둥」은 물방울로 때리는 소리야",
"3497835634": "응. 먼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봐 줄래?",
"3502325874": "#{NICKNAME}, 그럼 우린…",
"3502567538":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고 「아오이 노 오키나」를 위협해 그 시를 찢어낸 거야",
"3504660594": "여기야, 나히다!",
"3511718002": "예?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3521430642": "하하하, 그렇게 나올 줄 알았어",
"3522109554": "아휴, 옛날얘기만 하면 생각나는 그 괴로운 일, 그만하련다. 재미없어",
"3523618930": "고로…",
"3524442226": "마음 아프긴 하네",
"3533513842": "그럼 이제 가볼까!",
"3541594226": "너도 조심해!",
"3542048882": "정상적인 환경에서 나올 수 없어. 모종의 순수하고 거대한 에너지가 수원 자체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라면…. 일단 이 얘기는 나중에 하고, 이 수초는…",
"35499122": "판… 음… 판…결?",
"3550362738": "네? 정말요…?",
"3551872114": "왠진 모르겠는데, 우릴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열받아…",
"3557718130": "이번엔 정말 고마웠어, 모나",
"357081202": "왜 허브 오일을 사용했죠?",
"3577620594": "(「아란하오마」를 바친다)",
"3578014834": "콜록콜록… 흡…! 재투성이잖아!",
"3585043570": "일단 돌아가자. 그전에 녀석이 도망갈 수도 있으니 「함정」을 설치하는 게 좋겠어",
"3588965490": "야옹… 히비키가 돌아오기 전에 신사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야 한다… 냥…",
"3593438322": "어쩌면 이게 인과응보겠지… 누군가 재산을 찾아준다면, 난 정말 새사람이 돼서 평생 은혜를 갚을 거야",
"3599547506": "이 일은 백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서류 작성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다시 와서 인사드릴게요",
"3604655218": "결국 봉행소는 그 사람을 범인으로 잡아들이고 사건을 종결지었지만, 사장님은 줄곧 진범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계셔",
"3606849650": "아, 너구나",
"3607757938": "아 그거, 그건 아직 뒷 얘기가 남았거든",
"3612683378": "제 이름까지 새겨져 있어요! 이건 테우세르만의 「외눈박이」예요!",
"3617020018": "여행자님, 준비되시면 제가 미끼에 불을 붙여서 거대 설산 멧돼지를 유인할게요",
"3617500274": "좋았어! 코를 간질거리게 하는 이 포자들과 이제 곧 작별할 수 있겠네!",
"3617545330": "이런 식으로 일정 시간마다 교대 근무를 서지",
"3618710642":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3619679346": "「설산으로 가면 죽을 수도 있고 결국 『이곳에 함정이 있다』라는 정도의 메모 밖에 남길 수 없을지도 모르죠」",
"3621299314": "너무 위험하잖아! 그렇게 해서라도 이나즈마를 떠난 이유가 뭐야?",
"362262642": "괜찮아, 그럼 이따 나랑 같이 사이러스 씨한테 가자!",
"3624965234":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들은 모두 방금 내가 본 기이한 현상이랑 똑같아!",
"3625156722": "두 분 중 한 분은 「침옥」 선생님이고, 나머지 한 분은… 상구야 선생님이야",
"3629721714": "쇼, 쇼군님, 실례합니다…",
"3633886322": "라이덴 쇼군이 달려와 「무상의 일태도」로 친히 그를 베어서 죽였어. 그 일태도로 지금의 「무상도의 협곡」이 생겨난 거고",
"3639016562": "「그분」의 상은 가까운 곳에 있어",
"3639162994": "그리고 이건, 전에 아슈바타 전당을 봉인했던 꽃이야…",
"3639672946": "그래, 이게 바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거지!",
"3646353522": "원소 에너지|{param7:I}",
"3646848114": "하하하하—— 알겠어, 내가 액운 같은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거지?",
"3654844530": "내가 찾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 중요한 물건일 거야. 빨리 기억해내야 해",
"3662363762": "여행자! 여행자, 빨리 와줘, 부탁할 게 있어서 말이야",
"3663692914": "보통",
"3679210610": "하하, 과찬이십니다",
"3681929330": "그럼 바로 시작하자. 나한테 계획이 있어",
"3687991410": "모든 제품은 「최종 검수」를 통과한 후에야 정식으로 출시할 수 있어.",
"3689462898": "만약에 네가 날 만나러 오지 않았다면 모리코 님에게 널 찾아달라고 부탁할 생각이었어…",
"3690523762": "카드 게임?",
"3693845618": "「누가 남긴 메시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다니… 이상하긴 했지만 고마움이 더 크네요」",
"3699565682": "휴, 전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무대에 오르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까요",
"3702589554": "이나즈마의 바다 생선을 선물로 줄게. 바다에서 좀 지내보면 바다의 낭만을 알게 될 거야!",
"3704791154": "그래서 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볼까 하는데 너희가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이번 기회에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고정관념 좀 떨쳐버리고 싶거든!",
"3723514994": "#꿈속의 바나라나는 밖에 있는 바나라나의 그림자야. 나라{NICKNAME}(이)가 밖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꿈속의 상황도 더 나아져. 고마워",
"3728146546": "여기 갇히면 엄청 무섭겠지? 어서 마사카츠 사부님을 구하러 가자",
"3734602866": "음… 고마워?",
"3739130994": "다시 도전할게",
"3743436914": "버섯을 끼쳐서 죄송해요!",
"3744397426":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두 배로 압축하면 폭탄의 촉매제로 사용할 수 있어. 전에 보물 사냥단에 있을 때 이 방법으로 터널을 봉쇄한 적이… 윽, 미안",
"374688882": "음… 명절 땐 사람이 많아야 좋지",
"3748358258": "아… 넌 아직 「우리」가 아니야",
"3750492274": "조사는… 네가 신을 거역한 중죄를 범했다는 걸 아는 정도?",
"3759680626": "예를 들면, 신사에 지금 향불이 없는 것. 히비키가 돌아왔을 때 신사가 망가진 모습을 보면 슬퍼하겠지",
"3762657394": "그건 몰라. 도움이 됐어?",
"3765842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66174834": "이와타 씨, 비료를 계속 연구 중이라 듣긴 했는데 이런 식의 제조 방법은 좀…",
"3767959666": "아직도 부족한가요?",
"3769944178": "두 분은 멀리서 온 손님이시겠죠. 이 묘책 모음집은 제가 계속 갖고 있었으니 맞을 겁니다",
"3770792050": "엥?! 언제…",
"3774686322": "아직 못 만났지만, 클레는 도도코가 뺏기지 않도록 꼭 지켜줄 거야",
"3775335538": "롤백 격리",
"3779949682": "거절은 거절이다. 「지혜의 비호」를 받아줬으면 한다",
"378516696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786355826": "「…조병사 타스쿠 님, 카츠라기 님과 밤새도록 단조의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했다」",
"3787318386": "그럼 남은 것들을 마저 사고 얼른 극장으로 돌아가자",
"378783858": "그래서 거리 분위기가 긴장 상태야. 아직 가게들이 문을 닫을 정도는 아니지만…",
"3792889970":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793448050": "다 했어",
"379389042": "얼른 가보자!",
"3795581042": "우리야말로 묻고 싶거든! 겐토는 뭘 하려는 거야, 왜 갑자기 우릴 습격 하는 거냐구?",
"3796403314": "제안을 하면서 거절당할 준비를 하다니…",
"3801560178":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3808942194": "앗! 산호궁! 산호궁이다! 산호궁이야!",
"3809439858": "난 야에 님께 더 많은 작가를 데리고 가야 한다고 했는데, 야에 님은 「양보다는 질이 중요해」라고 말씀하시면서 명단을 훑어보더니 소우카 씨를 고르셨어",
"3814007922": "내일 깨어나서 이야기 속의 마왕과 도도코를 만난다면 분명 엄청 재미있을 거야",
"3816531058": "캐릭터 돌파 소재",
"3820483698": "아직요…",
"3828103282": "그렇다는 건… 보물 사냥단?",
"3829459058": "방금 중재 아저씨 고함 소리에 놀랐니? 헤헤, 걱정 마. 중재 아저씨는 좋은 분이셔. 그냥 겁만 주시는 거야",
"382947442": "아… 근데 소원은 소등에 적어야 되는데…. 그냥 빌면 안 이뤄지려나요…?",
"383154290": "모모요 씨에 대한 소식 있어?",
"3835038834": "아마 그럴 거야",
"3836370034": "역시 경계심이 강한 수녀라니까",
"3839744114": "그럼 그 사람들의 말을 더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어?",
"3843297394": "……",
"38460724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856753778": "안녕히…계세요?",
"3857267826": "여행자, 배를 더 빨리 몰아서 쫓아가자",
"3858337906": "…정말 괜찮겠소? 그냥 느낀 점을 말했을 뿐인데, 이렇게 날 믿어주다니",
"3860612210": "조심해야겠어",
"3866209394":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873085554": "미안, 아직까진 소식이 없어. 나중에 다시 찾아와",
"3877034098": "게다가 제트는 제브라엘의 딸이잖아. 제트를 키운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걸…",
"3879512178": "아? 그… 그… 아저씨, 잠시만요. 여행자, 이 보수들을 받아줘…",
"3881340018": "빨간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연금술, 원소학, 지맥학 등 학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884158066": "정말 귀찮게 됐네…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
"3884901490": "너도 아직 들은 게 없다면 그럼 정말 극비 계획일 수도 있겠어, 이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겠어",
"3892996210": "라즈베리에 대해…",
"389576203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4막",
"3896722546": "설마, 고로도…",
"3899227250": "음… 「보물상자」… 나쁘지 않은데? 「보물상자」의 주인에게 가서 「보물상자」 몇 개만 빌릴까…",
"3900856434": "여유 부리는 걸 보니, 여러분이 제 업무를 대신한 능력자들인가 보네요",
"3903358066": "네!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어른이 되면 사제 큰언니처럼 똑똑하고 예쁘고 강한 사람이 될래요!",
"391476338": "그렇구나…",
"3915324530": "대위가 없는 동안은 내가 중대장이야! 쓸데없는 일에 힘 빼지 말고 입 닥쳐!",
"39188204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23193970": "내 모험가 친구가 그러더라고, 종점만 향해 달려간다면 그 과정에서의 기회와 감동을 놓치기 쉽다고",
"3931381874": "어쨌든 네가 말을 꺼냈으니 이 일은 내가 허락하마. 들려줘도 무방하네",
"3933180018": "저 이상한… 수정석 주위에 이상한 장치 세 개가 있어요. 그것들을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3937332338": "치치가 참새도 지켜주고, 당신도 지켜줄게요",
"3939939442": "아카데미아가 잃어버린 것도 「지식」과 관련 있지",
"3943604338": "이건 그림? 아니면…",
"394397810": "그럼 시간을 내볼게",
"3952856178": "좋아, 난 대화거리가 풍부하다구!",
"3959267442": "협곡 맞은편의 히기 마을 사람들은 전부 기괴한 병에 걸렸대. 도망갈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남은 건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뿐이라더군",
"3965363314": "그분께서는 찻집을 찾는 손님이 많아지기를 원한답니다… 그러니 규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차를 마시고 얘기를 나누는 손님이라면 우린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3966808178": "미안해, 아란나는 더 이상 널 기억하지 못해",
"3967420530": "끌려갔다가… 그다음 버려진 거야?",
"3968400498": "컥컥! 법력이 강한 거지!",
"397529202": "나이가 있으니까…",
"3982415986": "Dada!",
"3982732402": "지난번에 수고 많았어요. 이번 임무도 역시 기대하고 있는 것 알죠?",
"3985238130":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986095218": "저한테 맡기세요",
"3987260530": "근데 이번엔 심연 교단 걸 넘보다니, 간이 정말 배 밖으로 나왔어…",
"398891122": "……",
"3989733490": "「예고도 없이 찾아온 안수령. 저항군에 들어간 주인공은 평범한 병사가 되었다」",
"3990557810": "기운 빠지는 소리 좀 하지 마! 보물이 무사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라구!",
"399870066": "수메르 밖엔 일종의… 음… 간단히 말해, 버섯과 꼭 닮은 마물이 있어",
"3999194226": "캐서린, 무슨 일이야?",
"400585842": "(…)",
"4006694002": "그, 그럼 아메노마 유우야는…",
"4007201906":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만, 언젠가는 짊어진 짐을 내려놓는 날이 올 거야",
"4008524914": "(결정했니?)",
"4011889778": "「야에 출판사」에 혹평이 쇄도했어. 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 설정들에 개연성이 없다며, 작가가 너무 제멋대로래",
"4016325746": "이건 평범한 죽첨이 아니야, 위에 종말번대의 특제 원소 분말이 뿌려져있어서 원소 시야를 사용하면 분말이 남긴 흔적을 볼 수 있어",
"4021224562": "수억 모라를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만큼 말이야",
"402185330": "같이 수다 떨까요?",
"4027589746": "잠깐, 뭔가 이상해…",
"4027872370": "#휴, {NICKNAME}. 난 일단 실종자 공고를 붙이려고 해. 너희도 나 좀 도와주면 안 될까…",
"4033442930": "뭐? 잠깐… 설마 그 화살, 네가 쏜 거였어?",
"4040246386": "겸손하긴, 리월항을 지켜내는 데 여행자의 공이 컸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걸…",
"404447346": "내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귀찮다면서 하루 종일 날 외면한단 말이야. 그건 안 돼",
"405638258": "(제때 납품이 되어야 할 텐데)",
"405790834": "우리가 심은 수메르 장미도, 아판 어르신이 심은 황금 장미도 잘 자라고 있어. 다 네 덕분이야",
"406123634": "……",
"4063481970": "의미가 있으면, 더 좋아요. 다들 좋아할 거예요",
"4065455218": "아, 갑자기 너무 피곤해졌어…",
"4066862194": "오겠지…",
"4072428658": "태워버리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4085256306": "「카고츠루베 잇신」——",
"4085453938": "마라나는 침식된 나무와 꽃에 죽음의 공포를 알리고, 죽음을 몰랐던 생명은 이로 인해 죽어가기 시작하지",
"4088196210": "아, 배고파",
"4090477682": "음… 아란니샤트는 잘못이 없어. 그럼 같이 어린 나라를 찾아가자",
"4093717618": "적왕님이 부활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그건 모두 아카데미아가 일부러 퍼뜨린 건데… 적왕님이 아직 계실 리 없어",
"4099374194": "형, 형님, 저희도 같이 가요!",
"410256498":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4109319282": "이번에 둘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고 하던데, 붉은 옷을 입은 귀여운 꼬마애라지. 같이 사이좋게 놀다 오렴!",
"4110539890": "원소 에너지|{param6:I}",
"4113936498": "호쾌한 어부가 사나운 파도와 벗이 되어, 외해의 거대 칠흑 고래를 쫓는 대서사시라고, 반드시 엄청나게 팔릴 테지!",
"4118038642": "#암튼 아란마, 걱정하지 마. 우리가 도와줄 거니까. 그렇지, {NICKNAME}?",
"4123461746": "아비랑 부두에서 만나기로 하지 않았어? 왜 아비한테 안 간 거야? 지금 엄청 울고 있단 말이야",
"4126440562": "밖의 나무보다 훨씬 큰 나무",
"4126816370": "……",
"413059186": "이 절운고추 치킨은 독특하네요. 요리 자체는 차게 무쳤지만, 안에 있는 고추는 불에 볶아서 온기가 남아 있어요. 입에 넣으면 고추의 뜨거움과 바삭함과 함께 후추의 풍미까지 느껴지니, 기가 막힙니다!",
"4132937842": "풀의 신은 바나의 만물을 평등하게 사랑했어. 아란나라든, 나라든, 버섯이든, 머리깃 호랑이든… 그녀의 앞에서 그들은 모두 한 나무의 푸른 잎과도 같았지. 높은 수관이든 낮은 나뭇가지든 떨어진 푸른 잎의 모양은 똑같으니까",
"4144698482": "이건 수메르의 가정식인데, 네 입맛에 맞으면 좋겠어",
"4148498546": "그래, 모든 게 순조롭길 바랄게",
"4151478386": "그러니까 부탁할게. 전부터 마물 영지를 몇 군데 눈여겨봤었는데, 위험한 마물이 꽤 많아",
"4155264114": "정말 고마워, 여행자. 보수를 받아줘",
"4157701234": "거기 앉아,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하고",
"4159722610": "가끔 트러블을 일으키시기도 하지만, 난 흥미로운 트러블은 꽤나 즐기는 편이거든",
"41599325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160912498": "원래 공간의 내부와 바깥의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 줄 알았어. 그래서 여행자가 다시 나타났을 때 많이 놀랐지",
"4162321522": "조왕신에 관해서…",
"4168415346": "너 나히다지?",
"416843890": "잘 지내고 있어요!",
"4174937202": "드디어 왔군, 얼른 줘. 빨리 먹고 일해야 돼",
"4175613042": "그것도 아니야. 수정 골수는 무기를 만드는 희귀한 재료고, 산호 진주는 값비싼 보물이지",
"4183388274": "그래서 「프로토타입 아란나라」가 대체 뭔데?",
"418467954":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것도, 어쩌면 성공한 거겠죠",
"418564210": "'용이 구름 위로 솟아오르며 하늘과 땅을 종횡무진하니, 의지는 드높고 세상은 광활하구나' …일리가 있는 말이야",
"4198164594": "없는 것 같아…. 타이밍이 안 맞았나?",
"4198545522":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4200255602": "오로바스가 죽은 후부터 와타츠미섬과 막부 사이에 불화가 있긴 했는데, 저항군은 신앙이 아닌 오로지 안수령 때문에 결성된 거야",
"4206573682": "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조직에 속한 몸이야. 난 라나의 가족, 아이들의 가족이 되고 싶지만 이미 배신할 수 없는 「집」이 있어",
"420822130": "아란데니쉬가 나라처럼 「눈도 손도 빨랐다면」 아란니샤트, 아란릴라랑 겨뤄볼 수 있을 텐데…",
"4209460338": "엥? 넌 안수령의 집행자잖아. 근데 왜 안수령에 불만을 품었던 거야?",
"4213747826": "네가 「사방의 그물」을 다루는 방식은 정말 기발해. 많은 힌트가 됐어",
"4213977202": "지혜의 신도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정말 존재한다니…",
"4214357106": "우인단 교관님은 매년 이런 일이 생기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는 절대 말해선 안 된다고 말씀하셨어",
"4215003250": "음… 밥통? 바보?",
"422397042": "무인도든 조용한 우림이든, 일을 내려놓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가자",
"4227586162": "같이 가보자",
"4233623666": "그리고 바나라나의 물의 공로도 있어! 최고의 물 덕분에 「즐거운 맛」을 내는 수프를 만들 수 있었던 거야!",
"4241374322": "패배만이 힘의 차이를 깨닫게 하고 성장할 기회를 주지. 그러니 모처럼의 패배에 기쁠 수밖에",
"4245120114": "키무라의 메모다",
"4245310578": "처음 검자루를 잡았을 때 어떤 신비한 공간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어. 완전히 낯선 공간이었지",
"4251734130": "근데 이미 하나 있는데…",
"4258092146": "음…. 좀 더 조사해보자!",
"4259385458": "이렇게 멈춰서 불꽃놀이를 즐기며 리월항을 볼 수 있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426230897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2654854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65489522": "고마워, 그럼 우리는 텐료 봉행부에 가서 찾아 볼게",
"4273375346": "오예!",
"4274343026": "상업계를 뒤흔드는 「흩날리는 눈」을 뿌리는 일은 이제 네게 맡길게",
"4275418226": "그 사람이 꿈을 꾸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야 해. 그러면 꿈에서 깨어날 거고 꿈속의 「윤회」도 중단될 거야",
"4275823730": "무슨 일 때문에 그러세요?",
"4275903602": "너 과일주 좋아하지? 값을 깎아주면 네게도 좀 선물해줄게. 술안주도 만들어 주고 말이야",
"4282315890": "모닥불 옆에 있는 마물… 설마 심연 교단이 조종하고 있는 건가? 끔찍해…. 일단 해치우자",
"4283261042": "「지금 보니, 그의 필체는 꺼져가는 불꽃처럼 비통하다. 몬드에서 살고 있는 나는 이런 필체를 쓸 수 없다」",
"42833122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283541618": "차가워서 맘에 들어요. 아무 맛도 안 나지만…",
"4283949170": "#…하지만 이건 아주 먼 훗날의 일이야. 미래에도 나라{NICKNAME}와(과) 나라바루나 같이 태양처럼 반짝이는 사람이 나타날 거니까 전혀 걱정되지 않아",
"4288072818": "…정 그렇다면 말해주지",
"4288338034":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너무 큰 소원 같은 건 빌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4293036146": "케이아는… 음흉한 술수를 대놓고 부리는 타입이고",
"4294306930": "이 책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지금까지 두냐르자드가 한 일을 알지 못했을 거야",
"430303346": "……",
"431386738": "정말 편리해 보이는 기술이네!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겠어…",
"438440050": "한마디도 안 하셨으니까 걱정 마",
"441180274": "다행이다. 그럼 난 할머니랑 돌아가서 형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빨리 와야 돼",
"443878514": "이 검 네가 가질래? 난 내 도끼를 더 기다려봐야겠어…",
"443913330": "쪽지를 남긴 의문의 정체가 다시 나타날 거라고 생각해?",
"448523378": "잎을 수호하는 반석",
"453767282": "그녀의 이름이 뭐지…?",
"455858290": "쳇… 됐어, 계속 말한다고 해서 네가 알아들을 것도 아니잖아. 아무튼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458900594": "탕운 아가씨와 램지 씨에게 어떤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460801138": "휴, 쿠로타니 가주님 정도면 조사가 불리하게 진행될 리는 없었을 거다",
"460934258": "다시 말하지만 내가 레시피를 기억 못 하는 건, 동욱이 종일 연구해대는 「창작 요리」 때문이라구",
"46281842": "정말 훌륭한 생각이에요",
"468259954": "밤에 몰래 음식과 물도 가져다줬어요. 대체 무슨 생각인지…",
"468786290": "보다시피 난 이곳 숲의 순찰관이고, 이름은 라나야",
"484396146": "준비됐어요",
"487784562": "셋 다 갔네",
"488768626": "「…지느러미가 팔과 다리처럼 서로 대칭되게 하고, 신을 보좌하는 것처럼 중심을 바라보게 하라…」",
"493416562":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군",
"493611122": "부득이하게 당신께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되었군요.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선 당신이 이 일을 가장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저와 함께 와타츠미 신이 잠든 곳으로 가, 그 녀석들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493637746": "으… 정말 못 말린다니까, 가자!",
"509372530": "이곳에 어떤 매력이 있는지는 여전히 이해가 안 돼, 그래서 호기심이 생기더군",
"514767986": "음… 전설에 따르면, 번개 신의 휘하에는 자칭 「재궁」이라고 하는 한 무리의 하얀 여우가 있다고 해. 백여우는 인간으로 둔갑해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515141746": "그게… 그러니까, 제가 직접 우려낸 말차 좀 마셔보실래요?",
"519218290": "도대체 뭘 위해서…",
"522584178": "따지고 보면 우리가 여기에 갇힌 것도 당신이 이 방향을 고집했기 때문이지 않나요? 게다가 떨어지니까 화부터 내고, 못 마시는 술도 억지로 마시고…",
"523338866": "그렇군요",
"526644338": "종이에 적힌 대로 접선을 시도해 보자",
"527331442": "???",
"530395250": "음, 타고났나 보네. 배우지 않아도 잘하는 천재 스타일이구나",
"531071090": "우리 가족 모두 이 식량만 기다리고 있는데! 납득할 만한 설명 없인 못 갈 줄 아시오!",
"531821682": "항아리 지식의 가치를 얕보지 마. 각종 지식을 편리하게 「획득」할 수 있고, 지식을 배우는 데 있어 「조건」의 제한을 받지 않으니까. 그런 물건이 비싸게 팔리는 것도 당연한 거지",
"536110194": "이제 그만——더 이상 설득하지 마세요. 선배님이랑 이런 사소한 일로 싸우기 싫어요… 음, 다른 얘길 해볼까요?",
"538714226": "혹시, 다른 단서도 있어?",
"538790002": "선택을 잘못하면 아레소처럼 중퇴하거나 호세이니처럼 졸업하지 못할 수도 있어",
"540741746": "「안수령」이 실시되고 나서의 일이야. 그때 어떤 기고만장한 녀석이 「안수령」을 집행하는 텐료 봉행과 「어전시합」을 신청했어",
"541077618": "어떻게 된 거야?",
"541572210": "안도하는 표정을 짓는다",
"544521330": "선인이랑 놀고 싶어!",
"554242162": "여기에… 신전이 있었던가?",
"571568242": "음, 그런 것까지 생각하다니 이 사람 엄청 신중한 사람인가 봐. 근데 또 은근히 친절해!",
"573933682": "뭐? 바바라 님이 너랑 같이… 그 특별 음료를 사러 가기로 했다고?",
"57624690": "이런 격변은 천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해. 「인간」의 시대 속에서, 다들 도전을 추구하고 있어",
"57645170": "「쇼군 큰언니와 무녀 큰언니가 있었어…」",
"582467698": "보통은 그렇겠지, 게다가 아주 특수한 포탄을 사용해야 해",
"583226482": "전에 영광스럽게도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어르신이 찾아주셨는데, 야채 밀크티가 호평을 받았어요!",
"594856050": "값어치가 있는 건 별로 찾지 못했지만… 더 이상 그 섬에 계속 있고 싶지 않아서",
"601185394": "한 가지 확실한 건 「책을 덮는」 행동도 환각 비경을 이끌어내는 방법인 것 같아",
"60297330": "아, 죄송해요… 그냥 느낌상 아직 뭔가… 부족한 것 같달까요. 그러니까 「숙명」?",
"604141682": "치우려고 해봤는데, 전 운동에는 소질이 없거든요. 나무에서 내려올 수가 없어서 한참 애먹었어요…",
"607647858": "다들 「버섯몬 지휘 작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시죠? 보상이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안전한 조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불안한 분도 계실 겁니다",
"608712818": "아, 네. 평소에 손님들에게는 개방하지 않고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행사가 있을 때 많이 사용되고 있거든요",
"609501298": "오… 호호호호, 역시 통큰 손님이 원하는 게 일반 항아리 지식일 리 없다고 생각했어",
"611021938": "음… 솔직히 말하자면, 거의 없어요. 워낙 황량한 곳이다 보니 이곳에 사당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622533746": "그나저나 이 반지는 어디서 났어?",
"629983346": "아무것도 아니야. 유부가 먹고 싶어졌어",
"630824050": "위를 봐, 연못이 있어!",
"632265842":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다니, 모험가답네요",
"634067058": "지금은 아직 시작 단계인 것 같군. 아니면 최초의 실험을 진행 중이거나…",
"638173298": "「죽음의 땅」이야",
"639289458": "낭…",
"643214450": "아저씨가 표정만 좀 피시면 덜 긴장할지도 모른다구요",
"649490546": "어쩌면 넌 극장 덕분에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네 주장은 잘못됐어",
"661977202": "하하, 신경 쓰지 마세요. 손님께선 규칙을 모르고 오신 거니 도둑의 범위에 들지 않아요",
"668784754": "헤헤…",
"670255218": "알베도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673697906": "그러다가 이 작은 녀석을 만나게 된 거야",
"67385458": "고마워, 레시피는 일단 적어뒀어. 동욱이 더 이상 레시피를 멋대로 개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674451570": "그래… 너희한테 두 번이나 당한 거지",
"67973234":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까 천천히 적응되더라고",
"68123762": "요즘 애들은 너무 성숙해…",
"683476082": "《리월 여행~ 알고 보니 일행 중 한 명이 제군이었던 건에 대하여~》",
"690746482": "과부하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695714930": "정말 감사합니다. 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거든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696170610": "경치 감상 중이신가요?",
"697277554": "연비",
"7002655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03323250": "진수의 숲에서 처음 만났을 때…",
"705509490": "난 여길 거점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려 하는데, 네 생각은 어때?",
"705778802": "현상 토벌 3회 완료하기",
"718535794": "완전 관심 있어요!",
"720849010":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은 초일류 위장 능력을 각성했어. 외모와 목소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음… 「만경변신」!",
"724577394":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군요",
"726537330": "하하, 그래, 맞지! 내가 공을 세웠어!",
"731974770": "#「큼큼, 사실 여왕님에게는 예쁘고 강력한 사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녀는 친구가 궁궐에 줄곧 갇혀 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었어.」\\n「그러던 어느 날 여행자가 이 왕국에 왔어. {M#그}{F#그녀}와 {M#그}{F#그녀}의 동료는 똑똑하고 용감했지.」\\n「사제는 이렇게 생각했어. 『딩딩딩, 싸움도 잘하고 의지도 굳건한 이 여행자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734328946": "피슬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735601778": "…난 몇 달 기다리면 쇄국령이 풀릴 줄 알았어, 근데 지금까지도 풀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737165426": "나도 그의 차가 그립구나",
"744244338": "힘들게 얻은 평화니까 제대로 누려야지… 이렇게 햇볕을 쬐고, 바닷바람을 쐬는 게 지금 내 인생의 전부야",
"757176434": "자주 있는 일이야",
"762402930": "헤헤, 아란나쿨라가 다시 돌아온 김에 우리도 빨리 시작하자! 비파랴스 씨앗이… 비파랴스도 씨앗이 있어?",
"765402226": "그, 그럴 리 없잖아요…. 타지 선배님은 사이노 선배처럼 풍기관들의 영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76623986": "(「디어 헌터의 음식」을 꺼낸다)",
"769303666": "정말 잘 자랐네…",
"76945522": "여기 덤벙대는 녀석은 살마에요. 제가 빌려준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를 썼죠",
"771291250": "바다의 선물인 생새우살을 쌀로 만든 피로 감싼 바다와 육지의 조합은 신선하고 담백하면서 약간의 단맛이 감돌아요. 식사의 대미를 장식하기 딱 좋죠!",
"774116466": "그녀를 자신만의 세계에서 빼내는 게 「영원의 권속」으로서의 내 역할이야",
"77445234": "그 로렌스 가문 사람의 이름은 슈베르트야. 요새 몬드 북쪽 성벽 근처에서 산책을 즐긴다더군",
"776075378": "두냐르자드의 「인형」이잖아…",
"780340338": "고객들이 다 오래된 단골손님들이라 항상 안정적으로 협력하고 있어. 다만 매번 물건이 들어올 때마다 가격 가지고 한바탕해야 해…",
"793294962": "#잠깐! 길법사, 이 녀석 말 듣지 마. {NICKNAME}, 무슨 얘길 하는 거야…",
"794129522": "뭐… 너 같은 「명예 기사」라면 이상할 것도 없지…",
"794653810": "그, 그래? 이런,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었나 봐",
"79641714": "???",
"797343858": "같이 수다 떨까?",
"798009458": "대체 누가 야타용왕인거죠…",
"799401074": "그때 깨달았어… 그들은 처음부터 날 경계하고 있었던 거야",
"80260721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803053682":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806094962":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806476914": "배…? 배가 어디 있다는 거죠?",
"807188594": "어디로 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가만히 있어봤자 결론이 나오지는 않잖아. 계속 가보자, 응?",
"819995762": "흥, 범인의 속세보다 아주 조금 조용한 것뿐이야",
"824395890": "원래는 공양물을 보호 및 저장하는 방식이었지만…",
"826265714": "아무튼 나와 산고노미야 님 사이에 갈등이 생겼고, 와타츠미 신의 중재로 지금의 대책이 마련됐지",
"826840178":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 병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셨지만 이 모습으로는 친구도 사귈 수 없었고 허공에서도 아무런 지식을 얻을 수 없었지",
"82863218":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830745714": "#{M#형}{F#누나}, 제발 부탁해요…",
"831985778": "참, 나한테 정보가 하나 있는데 너한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
"836787314": "이곳에서 멈췄어!",
"840217714": "조사할 때 다들 조심해",
"842316914": "흠… 아무래도 처음 만든 장난감 로봇인 만큼 검사를 좀 해야겠어. 터지는 것만 자꾸 만들면 큰일이니까",
"844942450": "좋아 보이진 않네.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모양이야",
"846528626": "왜 조수랑 같이 안 갔어?",
"854679666": "으음…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이 「그것」을 꺼내 들 차례군요…",
"854769778": "이 말을 전해줘. 영원히 포기하지 말라고, 백야국의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다고",
"860830834": "네, 맞는 말이에요. 전 다만…",
"863207538": "넌 어떻게 안 거야?",
"863416434": "강공격 피해|{param8:F1P}*3",
"866892914": "다른 건 알려줄 수 없어요",
"868492402": "요이미야에 대해…",
"86962290": "아, 이건 너네가 저지른 환각 비경 실험인가 뭔가 때문이야",
"880975986": "강공격 피해|{param8:F1P}*3",
"881907826": "하지만 지금 여기서 가장 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에요",
"883151986": "적왕 부활…",
"883260530": "가자. 마라나의 화신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
"891471986": "언니, 이 녀석들은 신경 쓰지 말고 먼저 내려가서 치우자…",
"892956786": "음… 우리 아빠예요",
"893843570": "후후, 그럼 다음에 너희에게도 본 황녀의 어마마마, 아바마마를 알현할 영광을 주도록 하지",
"895604850": "#{F#언니}{M#오빠}가 창아 대신 밥 좀 주면 안 될까? 성문 입구 쪽에 있을 거야",
"896806002": "…몰라",
"897184882": "잘 자, 베넷",
"907862130": "계속 널 찾고 있었는데 소리가 들려서 따라와봤어. 네가 정말 여기 있을 줄이야! 근데 뭔가 이상해, 널 만질 수가 없어… 어쩌다 그림자가 된 거야?",
"925619314": "자세한 건 외부에 누설할 수 없지만 대강 말하자면 기계 구조체에 「신의 눈」을 탑재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연구하는 거야",
"928081010": "그 병에 지지 않아서 그런 거예요",
"932804722": "무소식…",
"937328754": "좀 그렇긴 하네요…",
"940276850": "잘못 본 거겠지… 우리랑은 처음 만나는 건데",
"941363314": "쿠죠 타카유키 녀석 안 되겠네! 에이한테 고발할 거야! 죄를 더 무겁게 받게 해야 돼!",
"941469810": "좋은 아침… 너 오늘은 평소랑 좀 다른 것 같아",
"946057330": "휴, 전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그저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탓에 이 감정에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을 뿐입니다…",
"948964466": "음… 암튼, 맛있는 걸 잔뜩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살자!",
"960893042": "음, 당연하지. 그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은 있다」고 말했어",
"963386482": "아니지! 문제가 한두 개가 아냐! 길법사가 하는 말 대부분이 이해가 안 된다구!",
"966210674": "포인트가 틀렸잖아, 페이몬…",
"966482034": "당연하지",
"972983410": "응?",
"97639538": "그리고 이상한 게 묻으면 안 돼. 그럼 맛이…",
"976717938": "그냥 이 정도…",
"97680498": "네, 신의 눈을 잃었거나 잃어버릴까 두려운 사람들이 와타츠미섬의 산고노미야 님 휘하에 저항군을 조직했어요",
"979975282": "참, 안에 있는 우인단과 암호를 맞추기 전에 변장부터 하자… 예전에 썼던 가면 같은 걸로…",
"980431986": "응광 님은 먼저 재료를 다 모은 세 명에게 보상을 주겠다고 했잖아요. 세 번의 질문 기회를 저희 셋이 나누면 딱이죠",
"985186418": "배고파요",
"993918066": "내가 했던 말 중 지키지 않았던 말이 있는지 잘 생각해 봐",
"1016474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6217590": "도전 {0}/{1} {2}",
"1068072054": "다음 추적 토벌 공개일: {0}",
"1086526582": "임무 아이템",
"110443638":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1134387318": "《침추습검록》",
"1146460278": "…그냥 나 혼자 가야겠어",
"1185433718": "현재 진도",
"1200223350": "오오! 해적은 어른이 되고 싶어!",
"1228238966": "기본 피해|{param3:P}",
"1316092022": "장식 도면",
"1349844086":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135788662": "음식",
"1362012278": "스킬 발동 피해|{param1:P}",
"1368704118": "모험 아이템",
"1380969590": "장식 도면",
"1417830518": "임무 아이템",
"1435679862": "과거에 숲의 꿈과 기억이 응집되어 만들어진 에너지 형체로 우림의 생존을 유지하며 죽음의 땅의 침입을 막고 있습니다. 아란나라와 교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448086646": "임무 아이템",
"1489083510": "속성 변화",
"1503429750": "2단 공격 피해|{param6:F1P}",
"152587382":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기사단은 몬드 주변에 가끔씩 출현하는 위험한 마물들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평판 등급이 일정 기준에 달하면 「현상 토벌」의 마물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죠",
"1557074038": "두부는 진귀한 재료는 아니지만, 꽃게알과는 그야말로 천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저희 대표 요리 중 하나예요",
"1587229814": "2층 북쪽 방",
"1665337462": "훌륭한 모험가는 모두 탐구 정신이 있습니다.\\n모험 중에 허술해 보이는 돌무덤을 발견한다면 부숴서 그 속에 보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67169142":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1689518198": "임무 아이템",
"1701327990": "캐릭터 스토리3",
"17051731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1796918390": "포션",
"1832567926": "임무 아이템",
"1864538230": "스완 씨? 절 기다리신 걸 보니 성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1887970422": "처치한 꼭두각시 검귀: #1#/%1%",
"1918878838": "단조용 광석",
"1920099446": "무기 돌파 소재",
"1920497782": "현재 위치로 돌아가기",
"2024880246": "소모품",
"203509362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04939378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57783414": "버스트 피해|{param1:P}",
"206113910": "마침내 가장 깊은 곳까지 볼트를 운반했다. 볼트를 열어 지맥 분출구를 닫는 일만 남았다…",
"2086705270": "고드름 피해|{param1:P}",
"2100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11757174": "장식 세트 도면",
"2124510326": "영역 토벌",
"21451265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1615975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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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513142":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222409846": "스킬 피해|{param1:P}",
"2232158326":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2242993270": "마가렛 씨는 고양이를 찾는다면서?",
"2263134326": "크흠, 정확히 말하면 「점성술」의 위력을 증명하려는 거지",
"2270001270": "지속 시간|{param2:F1}초",
"228405366": "사람들은 자재를 모으고 노동력을 제공하지. 그리고 해등절이 폐막하는 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명소등」을 날리는 게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이야",
"2293363830": "斑马",
"2299712630": "임무 아이템",
"2339039350": "스킬 피해|{param1:F1P}",
"2383097974":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25%",
"2393057398": "공격 속도 {0}% 증가",
"239728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9965302": "너도 연기 잘하던데",
"2482396278":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2}개를 아직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2486553718":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2534782070":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543451254": "{0}",
"254494838": "우인단이 칸나즈카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카타야마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2551096438":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하기",
"2564895862": "환상이 남긴 소리",
"2576964726": "경책 산장의 소백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2577598582":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2628655222": "차지 스킬 피해|{param2:P}",
"2642697334": "수천 가지의 고뇌가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구름 걷히듯 전부 사라졌다. 전방을 바라보자. 그녀는 반드시 옳은 판단을 내릴 것이다",
"269394038": "임무 아이템",
"2694119542": "스킬 피해|{param1:P}",
"269973622": "비가 계속해서 내리면서 작은 계곡의 물도 점점 불어났어…",
"270074482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72502": "…로이스가 먼저 먹은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273290358":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77899378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2792314998": "임무 아이템",
"2796807286": "약불: 보너스 없음\\n\\n중불: 중폭 보너스\\n\\n센 불: 대폭 보너스",
"2860638326": "사바가 심은 수메르 장미가 좀처럼 자라지 않는다. 그녀를 도와주자",
"2879672438":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2894169206": "내가 한턱낸다고 했으니까, 시간 나면 「만민당」에 한번 들려!",
"2920593526": "토네이도 피해|{param1:P}",
"3037968502": "원소 에너지|{param5:I}",
"3057510518": "일반적인 연금 과정에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순수한 원소의 힘이 아닌 원소가 담겨 있는 재료를 사용해",
"3060922486": "「활쏘기」는 두 야차 조각상을 향해 각각 화살 한 발을 쏘아 사역을 계약하는 거지",
"3123720310": "{0} 음성팩을 제거하시겠나요?\\n제거된 음성팩은 후속 버전 업데이트 때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318765174": "고향의 벚꽃은 바다에 잠기고, 나그네의 그리움은 어머니를 배웅하네…",
"31960044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09733238":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3227449462": "이 책은 일단 내가 대신 보관하고 나머지 책들도 내가 다 받아오고 말겠어",
"322952310": "비밀 노트",
"3254507638": "7가지 원소가 있는 것처럼 시간도 7일이 한 개의 주기입니다.\\n매주 월요일 새벽 4시에 티바트 세계의 강력한 생명체도 다시 힘을 얻게 됩니다. 예를 들면, 울프 영지를 수호하는 전설적인 존재 같은…",
"3287499894":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300033654": "음성팩 제거",
"3307757686": "진은 좀 어때?",
"3316521078": "괜찮아요, 좀 전에 몸을 풀어서 그런지 몸이 한결 나아진 것 같으니까",
"3322982518":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3323128950": "음식",
"332484726": "소모품",
"3348161654": "야호! 이겼다!",
"3393408118": "장식 도면",
"3456964726": "지속 시간|{param6:F1}초",
"3471225974": "선인과 자동 대화 (히든)",
"3471358070": "캐릭터 스토리3",
"3546244214": "당연하죠, 뭘 만들어도 「꿀맛」이에요",
"3556345974": "위험 운송 현상",
"3572129910":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3609797750": "스킬 피해|{param1:P}",
"361472118": "만들어진 수프를 사냥꾼에게 주기",
"3651510390":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3656096886": "파괴한 나무상자: #2#/%2%",
"3700084854": "5단 공격 피해|{param5:P}",
"3722240118": "장식 도면",
"3741363318": "성유물 6개 Lv.4 달성",
"38157057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24182390": "천체 에너지 제출 중",
"3833632886": "스킬 피해|{param1:P}",
"3834840182":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3884957814": "모험 아이템",
"3901023350": "원소 충전",
"3912370294": "잘 팔리지도 않는 데다 책을 산 손님들이 불만을 토로한 적도 있었어",
"3958681718": "임무 아이템",
"4099191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11548534": "임의의 캐릭터 1명 Lv.80 달성",
"4118615158": "지속 시간|{param5:F1}초",
"4139391094": "영첨·천둥구름",
"4152075382": "그럼…",
"41646357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4249219190": "「웃으며 작별하는 건 또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기 위해서야」",
"4274344054": "위난 속의 임무",
"4277700726": "스킬 피해|{param1:P}",
"4292655222": "조사 시작! 토도로키의 캐러밴!",
"430346358": "약속시간 기다리기(18시~23시)",
"447548534":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468102262": "원소 에너지|{param4:I}",
"47768997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08572790": "맞다! 사이드 메뉴! 사이드 메뉴도 하나 필요해!",
"510347382": "스킬 피해|{param1:P}",
"51279474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535440502": "「마구 도도성」을 「분노 타임」에 빠지게 한 횟수",
"541273206": "모험 아이템",
"54515830": "정말 감동적인 결말이네…",
"54851800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561684598":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n{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561806454":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9단위까지 증가한다",
"587272310": "축복의 함",
"611350646": "날 수 없다는 건 정말 번거롭다니까, 히힛",
"615405686": "토마가 말한 주인 없는 닌자견을 찾았지만, 닌자견이 뭔가 이상하다…",
"624957558": "세상엔 「주전자 속 선계」와 「금사과 제도」와 같은 신비한 지역이 존재합니다. 이곳들은 이미 알려진 지역들에 비해 위치가 명확하지 않죠.\\n「맵 페이지」를 통해서 이 지역들과 이미 알려진 지역 사이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639562870": "캐릭터 상세정보",
"707614838":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723029110":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732513398": "조잡한 메모",
"785213558":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820666486": "젊은이",
"854589558": "물보라의 장",
"868569206": "엘린, 미래의 기사——",
"90779250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91536502":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966982774": "홀드 피해|{param2:F1P}",
"973937782": "페이몬,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데. 단서가 끊긴 거야?",
"9998521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03108497": "신규 몬스터",
"1075609745":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
"1205856401": "찾아? 아… 지금 수상한 녀석을 찾고 있었어",
"122517649": "변화…",
"125976721": "막부 병사",
"1293645969":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4회 처치하기",
"1315411089":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가가서 보고 싶었어.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 슬라임 무리더라고. 세게 부딪치기까지 했어",
"1394644113": "미오…",
"1407133841": "아무리 그래도 난 「우인단」의 집행관이라고. 체면 좀 살려줘",
"1516464273": "상단",
"1532198033": "그럼 부탁할게. 나도 두라프 씨에게 보고하러 가야겠어",
"1575617681": "하지만… 언제나 이런저런 증거가 그들의 여러 「죄」를 증명하고 있지…. 정말 우스워",
"1579498641": "이번 도전에서 수집한 「비조 휘장」",
"1583819921": "학자",
"1604423825": "「안수령」을 내렸을 때도, 그녀는 국민에게 자신이 늘 해왔던 그 말을 했을 거야——",
"1685208209": "들었다…",
"1704887441": "필드 위 기관의 수량이 10개 미만일 경우, 모든 기관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1806243985": "중요 정보",
"1816752273": "뱀 뼈 광갱",
"1834760337": "나라마다 곤란한 속사정이 있는 거니까",
"1839409297": "천암군",
"1891883153":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928733841": "가이 씨는 슬라임들을 가볍게 처치했어요!",
"1941955729": "유야 묵시록",
"1947253905":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치유 효과가 20% 증가한다",
"2028904593": "보호막 강화 효과+35%",
"2047170705": "천암군",
"2072352913": "현재 기간 ★4 무기 선택",
"2156735633": "바람 드래곤의 폐허",
"2172690577": "진 단장의 검술…",
"2179317905": "차가운 수확",
"2214639761": "미해금",
"2228231313": "알겠어요",
"2276978833": "음, 이 재료들이면 충분하겠어",
"2316341393": "통관",
"2342217873": "다음 바위 신도 조만간 나타나겠지.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제군을 잊겠어? 그때가 되면 리월 백성들과 선인의 관계는 분명 달라질 거야",
"2361414801": "어쩔 수 없어. 난 「선인」이니까",
"2368787601": "모험가 길드",
"2382279825": "꺄악——!",
"2390960273": "나쁘지 않은 것 같아…",
"2410017937": "모험가",
"2416985233": "생각",
"2425745553": "라임이 안 맞는데…",
"2431101073": "예전에 성당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수녀님들도 단번에 고칠 수 없고 약으로 완화시켜야 한다고 했어요",
"2453185681": "하하하, 역시. 그래도 괜찮아. 그렇게 무서운 몬스터를 쉽게 찾을 수 있다면 난 몬드성 밖으론 한 발자국도 못 나갈 테니까",
"2462745745": "예측불가한 운뢰",
"2465151121": "학자",
"261891217": "난 대체…",
"2619393169": "옛 왕실의 의식",
"2621540497": "간조 봉행의 사람",
"26435155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0}%의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얻는다",
"2705631377": "캐릭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로 연장된다. 캐릭터 등장 시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1}% 증가하고 HP가 {2}% 회복된다. 또한 원소 에너지가 100%로 회복되고 경직 저항력이 대폭 증가한다",
"2729886865": "「다가오는 객성」 완료 후 개방",
"2730982545": "품질 좋은 예상꽃 정유가 만들어졌네요. 이제 제일 중요한 부분만 남았어요…",
"2754898065": "어쨌든 그레이스 아줌마의 주의를 돌려줘. 나 그럼 올라간다…",
"2760643729": "리수첩산진군, 류운차풍진군, 둘은 주로 여기 있지만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나——인연이 된다면 만날 것이다",
"278525073": "중요 정보",
"2919406737": "치명타 시 7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919452817": "직접 심은 꽃…",
"3006277777": "최종 점수",
"3015240849": "또 나타났어…",
"3047406737": "고생하셨어요",
"306554001": "여행 상인",
"3175131281": "아… 힘 있는 동작이야. 술이 잘 섞였을 것 같네",
"3182499985": "줄…",
"3228894353": "부디 그가…",
"3348678801": "하하… 확실히 「군옥각」에 초청되는 행운이 주어진 자는 드물지",
"3362672785": "미안해요, 아직 못 찾았어요",
"3429869713": "240초 안에 적 1명 처치",
"343551502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471395985": "과부하, 초전도, 감전, 활성, 촉진, 만개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3512394897": "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의 문이 열렸습니다. 포악한 마물이 갇혀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진실을 쫓는 자와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이 비경은 아주 좋은 시련의 땅입니다…",
"3522483345": "튜토리얼",
"3545463953": "튜토리얼",
"3559833745":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작은 범위 내에 공격력 105%의 피해를 추가로 준다. 지속 시간: 15초. 해당 효과 피해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3569360017": "30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3569580177": "인생이란 이런 거겠지…",
"3646178449": "종려는 너무 겸손하네…. 그래서 이 3가지 중에, 어느 걸 고르면 돼?",
"3646642321": "후… 다 그 응광 때문이에요",
"3649488017": "비범",
"3727748241": "240초 안에 적 20명 처치",
"3743066257": "빨리 받아줘…. 그리고 그레이스 아줌마한텐 말하지 마!",
"3745413265": "짠맛을 내는 조미료. 요리에 「적당량」을 넣으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일찍이 누군가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대들은 바위 위의 소금과도 같은 존재이니라」",
"391528593": "「도금 여단」 용병",
"3918950545": "만월의 순간",
"397159569": "모든 적 처치하기",
"3997602961": "항무 책임자",
"4008958097": "페이몬",
"4011949201": "리월에서 이렇게 중요한 날인데, 옥경대에 가서 구경해보지 않겠나, 젊은이?",
"4023860369": "저기에 나타난 걸 보면 분명 군옥각과 관련 있을 거야",
"4045015185": "옥경대에 가서 하루 동안 잡일하면 되는 거지? 문제없어. 하루에 2만 5천 모라, 어때?",
"4080088209": "생명과 형체를 잃은 왕랑은 여전히 평범함을 뛰어넘는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 얼음과 바람을 이용해 형체를 만들었지만 왕랑의 전부를 담아내지 못해 몇몇 영혼이 전투 중 떨어져 나온 얼음 비늘에 붙어있다",
"4081102993": "차가운 수확",
"4090268817": "친구 화면 열기",
"4144582801": "허리손",
"4212372625": "천암군",
"4223508625": "너무 적잖아. 이건 아니지",
"433843345": "「시키패·주수(呪水)」의 지속 시간이 {0}초 증가한다",
"443220113": "허브냉채",
"501887121": "황당무계한 모노가타리",
"516261009": "원소 반응: 감전·2",
"520249489": "천암군",
"573222033": "모험가",
"627661969":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말해야 하나…",
"64084113":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0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703361169": "아이테르",
"712206481": "풍요의 봄우레",
"749575313": "풀의 범조성",
"902685841": "새우살 볶음",
"905650321": "모험가",
"1044015961": "벤티의 새로운 계획",
"107190664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1150639961": "바람의 신이 분명해…",
"1261663065": "하지만 아무 증거 없이 계속 편지만 쓰면 분명 의심하실 거야",
"1263404889": "치명타 시 10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328759641": "아니, 아직…",
"1338580825": "재밌는 이야기…",
"1378274137": "가져가진 않고 가까이서 보기만 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
"1439528793": "…「백무금기 비록」이라, 이게 아직도 이 세상에 남아있을 줄이야",
"1449057113": "언제쯤…",
"1611766617": "저기 멀리 있는 건…",
"1636528985": "뭘 먹을까나…",
"1653606233": "별의 궤적",
"1728887641": "빙탄 츄츄족-강공 강화",
"1752707929": "잡초 근절",
"1763099481": "야시로 봉행",
"1883458393": "이제 「송신의례」에 필요한 준비가 얼추 다 끝났군",
"1886577497": "전리품과 편지를 내 아버지께 전달했니?",
"1891190617": "바람의 신께서 굽어보고 계시니, 저자를 빨리 쫓아내줘",
"1893882713": "솥 안에 있는 건 고기 같은데…. 무슨 고기인지는 모르겠네",
"1924042585": "상인",
"1963340633": "요리 기계장치 첫 체험",
"2071266137": "음… 맥주 맛에 가장 영향을 주는 거? 물론 함께 마시는 사람이지",
"21155673": "그래서 「사장님」과 「지배인」에게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했어",
"2155497305": "#음, 실력 발휘라…. {NICKNAME}, 너의 제일 자신 있는 요리가 뭐였지?",
"218880857": "누, 누가 이상하다는 거야!",
"2200348505": "꽤 짭짤하군",
"2230244185": "하단",
"2247897945": "저, 행인두부는…",
"2298648409": "몬드에서 가장 훌륭한 청중",
"2314337113": "죄송해요. 전 기억력이 나빠요. 그래서 그 우유의 이름을 적어놨는데… 찾아볼게요",
"2374172505": "튜토리얼",
"2384999257": "종려가 광택이 밝고 푸를수록 품질이 좋은 거라고 했으니까, 자세히 봐야 돼~",
"2406104921": "이 여행자도 힘겨운 전투를 겪었어요",
"2408512345": "카메라 각도가 「미카게 용광로」의 저장 장치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472242009": "차가운 수확",
"2501651289":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원소 마스터리와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2505371481": "견고한 천암",
"2552564569": "그래. 우리 선인들은 제군의 율령에 따라 3,700여 년 동안 리월항을 지켜왔지. 하지만 지금은 악한 것들이 날뛰고 있으니 강하게 나갈 수밖에",
"2556722009": "여행자…",
"2608538457": "중요 정보",
"2685761369":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2691366745": "심연 메이지가 도망치려 합니다!",
"2719439705":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행인두부처럼 섬세한 요리는 만들 수 없어",
"2737588057": "호오? 소식이 빠르네",
"2747518809": "응, 들으나 마나 돈 많은 분들이겠지",
"2765221721": "여기 부적이랑 백지가 엄청 쌓여있어. 이걸로 뭘 하려는 거지?",
"2803938137": "옛 왕실의 의식",
"2823897945":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가이",
"2883522393": "천암군",
"2907761497": "노력해야 해…",
"290844860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치명타 피해를 더 쉽게 받음\\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2944727897": "신규 몬스터",
"2998952793": "그럼 부탁할게, 비둘기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면 놈들을 다그쳐줘",
"3008559961": "학자",
"3091362649": "고기볶음",
"3105583961": "받은 원소 공격에 대응하는 원소의 내성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121285977": "백 명의 봉기",
"3175763801": "너희가 「우인단」이었다면 여왕님께 후한 하사품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3195683673": "불길한 말은 안 할게. 나도 그 소식이 진짜일까 봐, 계속 암왕제군님을 걱정했어",
"3244675929": "여어, 왔구나",
"3349197657": "임무 진행",
"3378712409":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6%/10%/14%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342638425": "원소를 모아 손상된 원소 물질을 복원하는데 사용하는 무상의 뇌전. 순수한 번개의 힘을 담고 있다. 프리즘은 빛을 구성하는 색을 구분할 수 있지만, 뇌광 프리즘은 흐르는 에너지를 엮어 순수한 뇌광을 만든다. 무상의 뇌전은 패배했지만, 번개 원소가 계속해서 프리즘에 모이고 있다",
"3532461913": "서커스 배우",
"3539382105": "허리손",
"3549930329": "그렇지만 네가 청한 거니, 재료는 네가 찾아야 해",
"3567446873": "음, 골치 아프네…",
"3572751193": "누적 로그인 4일",
"357905241": "감우라는 그 사절에게 물어볼걸",
"3587137369": "{0}회",
"3716345689": "파도가 너무 세!",
"3794581337": "전투 지식",
"3826735961": "(이 「천권」이란 분은 엄청 야망 있네….)",
"3868131161": "야시로 봉행",
"3910695769": "「회전하는 금잔화」",
"3920017241": "과부하, 융해, 연소, 증발, 발화 혹은 불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4042210137":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4056788825": "구름과 광풍을 부르는 기세",
"4185098073": "현재 보유",
"4215300953": "먼 옛날, 이 산이 초록빛으로 물들었었던 것처럼, 눈에 묻힌 도시도 한때는 자신만의 자랑스럽고 낭만적인 이름을 가졌었다. 하늘을 얼어붙게 한 대못이 떨어진 후, 과거의 사제는 원래 하늘로 향하는 제사장에 올랐지만,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도, 다시 돌아올 수도 없었다",
"439226201": "본래는 땅 밑에 있지만, 누군가 밟으면 호박이 자라나 침입자를 그 안에 가두지",
"476534617": "잠시 달리기…",
"480118617": "츄츄족이라면 직접 가셔도…",
"502550361":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일반적인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의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519368537": "튜토리얼",
"53816098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5(임시)",
"614964057": "튜토리얼",
"643228505":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인단은 스네즈나야의 사절이잖아…. 이런 사태가 벌어졌으니 당연히 신뢰받을 수 없겠지",
"683971417": "소문에 관해서…",
"748102489": "법례·굽어보는 어둠",
"789031769": "「{0}」 임무 완료 후 개방",
"812984153": "으악! 그런 불길한 말 하지 마!",
"87221081": "방해하지 말자",
"892962649": "음료 만들기",
"90606165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944478041": "아...아, 그렇구나...정말 츄츄족 물건이야...",
"948087641": "얼어붙은 수면…",
"953622361":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959704921": "눈 매워!",
"983854937": "달성한 결말",
"987468633": "모야,모야… 이 연기력! 진짜 「선인의 사절」이라도 된 줄 알았잖아",
"1012170803": "카고츠루베 잇신",
"1016645683": "신성한 벚나무의 카미아소비 카구라의 춤",
"104179763": "이미 알고 있었어. 소식 전하러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1043122227": "여정 기록 1부 획득",
"1050401843": "카파치",
"1050647603": "자카르",
"10648791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일반 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1081660467": "제트",
"1172391987": "페이몬",
"1173997619": "하자나드",
"1213649971": "「전설 속의 성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만 보여줘!」",
"1242855475": "페보니우스의 신인이라면 「바람」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야",
"1247800371": "이와쿠라의 후손",
"1252556851":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270214707": "응광",
"1279282227": "기계 꽃게",
"1293483059": "다이루크",
"1294528563": "#정말 고마워, {NICKNAME}",
"1310172211": "다크 히어로에 대한 소문은 너희들이 오기 한참 전부터 있었는데",
"1313446963": "녹야 속 버섯의 흔적·두 번째",
"1316258867": "아란팔라",
"133861427": "Dusk in Mondstadt",
"1361458227": "체프카",
"1369281587": "???",
"1398819891": "더는 못 참아!",
"1450701875": "「잇신의 기술」 명검",
"1487822899": "비겁하게 도망친 건가?",
"1503413299": "반드시 오늘 결판내야 하는 수영 대회",
"1514782771": "순수한 폭력으로 교훈을 안겨주지!",
"1524173875":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1525492787": "메시지",
"1537936435": "Cozy Leisure Time",
"1543521331": "노름꾼",
"1544140851":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1566157875": "이런 사람이 기사단에 들어가다니 아깝구만",
"1649923123": "「검은색 성견을 찾습니다. 늘씬한 체형에, 이마엔 하얀 반달 모양 털이 있습니다」",
"1666240563": "명실상부한 솜씨!",
"1706572851": "흐르는 허와 실 상태에 진입 후 2초 동안 만약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자동으로 허영을 하나 만들어낸다.\\n이러한 방식으로 생성된 허영은 2초 동안 지속되며 터지면서 가하는 피해는 수중 환원 피해의 50%이다",
"1747370035": "그… 그런 협회가 있다고?",
"175350835": "「3. 책을 빌릴 경우 반납일을 준수하여 반납하기」",
"178127923": "네 번째 과녁(4/6)",
"1785063475": "사라 씨, 여기 「허니캐럿그릴」 하나요——",
"178566195": "페이몬",
"1800625203": "「잇신의 기술」 명검",
"1860959283": "특별 대우라곤 하지만… 왜 남에게 귀찮은 일을 떠미는 것처럼 느껴지지?",
"1880557619": "격렬한 연주 악보·보통 클리어",
"1885658163":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1897522227": "「그 유명한 다운 와이너리의 이름조차 잘못 쓰다니…. 리월 사람들은 역시 술알못이네요」",
"1901343795": "다른 이의 메시지",
"1901559859": "「고기마루」",
"1904754739": "세 분 뭐 드릴까요?",
"1972874291": "으아…",
"2017033267": "침착",
"2039033907": "포화식 맹공",
"2052226099": "코하루",
"2136998963": "설마… 처음부터 여기에 있었던 거야?",
"2152926259": "낡은 테마리",
"2165855283": "여정 기록 1부 획득",
"2211818547": "바람이 너무 강해——",
"2223922227": "난 오히려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훼방꾼」의 수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2229289011": "현재 남은 시간: {0}분 {1}초",
"2234416179": "아… 하지만 지금은 너를 위해 노래를 만들 겨를이 없어",
"2315196467":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322648115": "분쇄",
"2351549491": "캐릭터 기록하기",
"2354844723": "도망친 마물이 {0}마리 이하인 상태로 이번 스테이지 완료",
"2366526515": "그래, 그런 거였어…. 「신의 눈」과 서로 배척하고 있는 거야",
"238108723": "메아리 소라",
"2418042931": "「이렇게 과한 인사치레라니… 답장을 어떻게 써야 하나?」",
"2454763571": "폭군이 이곳을 통치하고 있었지…",
"2521744435": "우…와…",
"2529397811": "아라타키 이토가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발동 시, 아래 효과를 얻는다.\\n·참격을 발동할 때마다 참격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하고, 해당 방식으로 최대 30% 증가한다.\\n·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n해당 효과들은 연속 참격 종료 시 사라진다",
"2624134195": "메시지",
"2717587507": "뛰어봐. 목표 지점의 좌표는 X Y Z야",
"272458803": "캐릭터 교체 3",
"2730346547": "타이나리가 화엽의 화살을 발사하면 원소 마스터리가 5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4초",
"2733367347": "수확",
"2735815731": "Lv.40 이상 츄츄왕 소량 드랍",
"2825740339": "???",
"2837251123": "장치 조작",
"2861630515": "자세히 알고 싶다면 리사를 찾아가서 물어보면 들을 수 있을 거야",
"2893335603": "겐토 링고",
"2901180467": "내게 맡겨",
"2904990771": "화려한 필체의 편지·5",
"2921257011": "「강쇠야, 돌쇠야! 내일이면 우리도 시내에 큰 돈 벌러 간다! 나중에 부두에서 술 사줄게!」",
"2956830771": "클리어 시간",
"306025523": "「잇신의 기술」 명검",
"3096311859": "우인단·이리나",
"3116890163": "와… 확실히 엄청 위험해 보이는데",
"3157267507": "또 어떤 테스트를 하고 싶어?",
"3184527411": "산호의 수호자",
"3188069427": "「천사의 몫」 노점에서 양조 재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수요량도 많고 가격도 공평하니, 물건이 충분히 준비되신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3240396851":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3244306483": "유후류·너구리 분신술의 너구리 오뚝이는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캐릭터의 HP를 회복할 때 해당 캐릭터 주변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회복량의 20%만큼 회복한다.\\n·적을 공격할 때 피해를 가하는 범위가 증가한다",
"3248724019": "「카미사토 가문의 봉행 남매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3300007987": "아프라투",
"3301174323": "교령관 공지",
"3372016691": "???",
"3392385075": "「천암군은 민중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므로 알림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길」",
"3409290291": "내가 요즘 너무 바쁜 거 있지. 정찰 기사는 책임이 막중하잖아? 어때 너도 도울래?",
"3410027571": "…현지인의 이름은 아닌 것 같은데",
"3424110643": "수메르의 사람들이 점차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여행자와 페이몬은 의뢰 임무를 찾다가 이상한 공지판을 하나 발견한다…",
"3440112691": "지정된 시간 내에 테마리 배치하기",
"3448945715": "곧 스네즈나야에서 이도로 오는 화물선이 증가할지도 모르니 다들 준비하세요!",
"3457068083":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3493630003": "정말 「장미」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3525469235": "즐거운 모험가",
"3549961267": "모든 적 처치하기",
"363343923": "에이(影)",
"3637803059": "어쨌든 이 결정은 귀염둥이가 가지고 있어. 우리가 맡아봤자 성가신 일만 늘어나니까",
"3685215283": "무인",
"3780346931": "하지만 고대 문헌에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거라고 기대하진 마. 게다가——",
"3787480115": "기적의 생명력을 흡수했다…",
"381105203": "근처에 잃어버린 신의 눈동자가 없습니다",
"3823861811": "???",
"3851226163": "캐릭터 기록하기",
"3851349043": "#엥! {NICKNAME}?",
"3868362803": "「광갱을 봉쇄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각자 도구와 짐을 잘 챙겨주세요」",
"3870359603": "상자 밑의 쪽지",
"3876737075": "「리월에 있는 천재 작가 『침옥』도 자신이 협객이라고 했어」",
"3909397555": "어르신이 여기까지 오신 이유는 「믿음」이었군요",
"3918567475": "교령관 공지",
"3938687027": "나루카미 다이샤라는 이름을 걸고, 야에 미코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09879603": "아도니스",
"4011148339": "지금 바로 「디어 헌터」에 가서 어부 토스트를 하나 사자!",
"4058209331": "아니",
"4059989043": "아란카라",
"4116888627": "까마귀 선장",
"4126865459": "잃어버린 왕국의 대형 발굴 기관",
"4162483251": "완만한 경사",
"4204351539": "저음의 공세",
"473926707": "영첨·상시 기관",
"477647923": "진 단장?",
"486943795": "서리의 매장",
"528231475": "팔 수도 없는 물건을 훔칠 바엔 차라리 내 술 저장실을 털고 말지",
"65922099":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663311411": "하늘을 나는 쇳덩이 괴물",
"735588403": "네, 당신의 초대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740980787": "불 원소의 부착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HP 최대치가 25% 증가한다",
"780016691": "에마",
"803656755": "어딘가 이상한 바위 벽…",
"809093171": "혼합",
"813820979": "에너지 샤워",
"841195571": "미안해~ 그냥 「아카디아 유적」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려고 왔어",
"84234291": "에이",
"899547187": "제유",
"909145139":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91509811": "만약 두 분께서 저희 가게에 와주시면, 천하의 바보도 소녀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음료가 있을지도요?",
"933521459": "의뢰 요청:\\n리월항의 면 요리는 참 특이해. 몬드랑은 완전 달라.\\n음… 두 도시의 대표적인 면 요리를 같이 먹어보면서 자세히 비교해보고 싶어.\\n몬드성의 면 요리하면 딱 떠오르는 건 불꽃 미트 스파게티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불꽃 미트 스파게티 2인분을 좀 갖다줘",
"936505395": "제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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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117406": "눈 덮인 길",
"107774238": "왕평안은 「동작」을 위해 사당을 재건하기로 약속했다. 어디까지 진척되었을까…",
"1081176350": "높은 곳의 위험",
"1081489694": "무사히 귀환한 남십자함대는 축하연을 연다. 예전과 다른 점은 이번에 당신이 북두의 특별 손님으로 초대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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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461342": "원소 에너지|{param4:I}",
"110225231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1127145758": "리월 지역 특산물",
"1165536542": "장식 도면",
"1188614430": "2단 공격 피해|{param2:P}",
"1193627934": "괜찮아, 난 요마의 기운이 풍겨오는 선계를 소탕하러 가려던 참이었어. 그럼 이만 가 볼게",
"1242574110":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츄츄족과 교류하면 새로운 우정이 시작될지도…?",
"1266695454": "상태 발동 피해|{param1:P}",
"1286802718": "겐타 일행이 전단지를 허락 없이 마음대로 붙이는 바람에 봉행소에 갇히고 만다. 이에 쿠키 시노부는 언제나 그랬듯이 교섭에 나선다…",
"1295623454": "「중요한 일」…?",
"1314948382": "신의 눈 껍데기",
"1388836126": "조준 사격|{param6: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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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590622": "아니, 내가 조사를 의뢰한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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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85630": "나선 비경 도전 완료. 보상을 수령하세요",
"1769150750": "공사가 진행될수록 부두 위 건설 현장의 풍경이 점점 더 좋아질 테니 말이지",
"178663452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1818680606": "2층 북쪽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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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3976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1957273886":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여행 중 수집한 「번개의 인장」을 신성한 벚나무에 공양하고 나무의 가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n이와 모종의 신비로운 관계가 있는 「번개 씨앗」도 이에 따라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1983471902": "숨겨진 지름길 %1%개 찾기",
"1990483230":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053763358": "연하궁",
"2072010014": "요무도(燎霧島)",
"2079467806": "기이한 여우 조각상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무녀가 무언가 부탁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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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97278":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2개의 특별한 「부유석」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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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616478": "부서진 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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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34398": "샘물 마을은 고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해, 근데 그 명성이 몬드에만 국한되어선 안 되지!",
"2427518238": "꼼꼼하고 빈틈없는 일정 계획에 따라, 가장 먼저 할 일은 응광을 깨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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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185502": "남은 몬스터: #1#/%1%",
"2485550366": "천암군의 추적을 따돌리기",
"2491490590": "장식 도면",
"2517157150": "물 한 방울의 은혜라도 넘치는 샘물로 보답하라. 난 그저 은혜를 갚는 것일 뿐, 인정을 베푸는 것도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야",
"2528179486": "아란칸타는 「머리깃 호랑이」와 「아란나라」의 게임을 하고 싶은 듯하다",
"2545753374": "페이몬 트리거 대사 (히든)",
"256379166": "분명히 바람 원소의 흔적을 남겼을 거야, 예를 들면… 발자국 같은 거!",
"2631598366": "캐릭터 상세정보",
"2649624862": "캐릭터 스토리3",
"2669049118": "운명의 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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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333406": "이나즈마의 단조에서 「아메노마류」는 뇌전오전 중 하나이다. 신비한 단조 비법 같은 건 전혀 거들떠보지 않고 무한한 열정과 의지력을 통해서 작품마다 이나즈마의 무도를 관철한 것이 바로 「아메노마류」이다!",
"2819860766":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심연 메이지. 츄츄족의 언어에 정통하고 그들의 정신을 지배하여 이용합니다. 굉장히 위험한 마물이죠",
"2829830430": "임무 아이템",
"283170078": "여행자는 맹우로부터 대범이 그의 소꿉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범이 사고로 죽은 뒤 귀신 소동이 잦아지자, 맹우는 친구가 악귀가 된 줄 여겨 마음 아파한다. 맹우처럼 악귀와 악령을 믿는 사람이 또 있었으니, 저주를 풀어달라며 왕생당을 찾은 낙성이다. 하지만 호두는 심리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불안함이란 걸 알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저주를 푸는 가짜 의식을 준비한다. 뜻밖에 의식이 끝난 뒤 대범의 혼령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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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562590": "사레가 고양이 때문에 고민에 잠긴 것 같다…",
"2935893278":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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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099742":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3270282526": "배낭을 열어 후지와라 토시코의 「보물지도」를 확인하고, 장치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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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397598": "여행자는 그 자리에서 박이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하지만 이게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
"3333074206": "하녀장 아델린 지시 하에 하녀 모코와 하일리도 청소를 시작했으나 뭔가 골치아픈 일이 생긴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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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521694": "1단 차지 피해|{param2:P}+{param3:P}",
"3454661918": "와타츠미 어령 제사의 진행 상황이 궁금해 산호궁에 다시 가보기로 한다",
"348679503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349679902": "장식 도면",
"3502376222": "이러다간, 내가 감당할 수 없겠어…. 그자에게 있는 「백무금기 비록」을 회수해야 해",
"356049182":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 몬드",
"3589964062": "간식이라고 쟁여둔 건 아니겠지…",
"3595921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98403870": "(테스트) {QuestNpcID} NPC 이름 표시 필요",
"3607426334": "지속 피해|{param2:P}",
"3627363614": "오픈",
"363173150": "음식",
"3701444894": "레시피",
"3703740702": "스킬 피해|{param1:F1P}",
"3877052702": "A/S 포탄 피해|{param2:F1P}",
"3880096030": "참격 피해|{param2:F1P}*8",
"3892713758": "그 주먹의 위력이 어땠냐고? 그 주먹은 단단하기 그지없는 천형산 산기슭을 갈라놓을 정도였지!",
"39092595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75079198": "사당지기와 대화하기",
"3979927838": "오픈 월드의 보스 20기 처치. 토벌의 꽃 접촉 후 보상 획득",
"4020263198": "잡은 물고기: #1#/%1%",
"4026835230": "1단 차지 피해|{param2:F1P}+{param3:P}",
"405409054":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411589046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1270858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54461470": "엄청 우렁찬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4161890590": "페이몬",
"41685588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44369694": "지속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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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359646": "스킬 피해·근접|{param1:P}",
"588224798": "의뢰를 위해서든, 류를 위해서든 츠루미에 다시 가야 한다",
"595031326": "풍풍륜 피해|{param1:F1P}",
"706981150": "맞아~! 우리 좀 마음이 잘 통하는 것 같은데!",
"734391582": "울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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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714782": "스킬 피해|{param1:P}",
"808569118":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825493790": "그녀한테 분명 방법이 있을 거예요",
"83705118": "캐릭터 육성 소재",
"837188894":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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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230750": "노엘과 여행자는 몬드성 근처에서 이상한 손님 알로이스를 마주친다. 그는 자신을 상인이라고 하며 마물의 침입 때문에 화물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알로이스의 화물을 찾아주기 위해 노엘은 그와 함께 몬드성으로 가기로 한다",
"890625310": "「해란귀와 우인단보다도, 화난 누님이 훨씬 더 무섭다…」",
"927032606": "캐릭터 스토리3",
"928317726": "임무 아이템",
"999072030": "「융해」 반응이 발생하면 그로 인한 피해는 극대화됩니다.\\n그 중에서도 불 원소 공격이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얼음 원소보다 더 큰 피해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31703595": "오~ 뭘 좀 아는구나, 그럼 부탁할게",
"1218616619": "…진 단장님께 상황을 설명해줄게, 크흠",
"1259261227": "???",
"1261794603": "의지",
"1268518187": "에이(影)",
"1272265003": "메아리 소라",
"1282357547": "추락하라!",
"1288037675": "10분 내에 원소 시야로 충분한 단서를 찾으세요",
"1295066411": "또 속았네, 하지만 이젠 적응됐어",
"1357460779": "마모루",
"1370734891": "따끈따끈 첨벙첨벙",
"1388768555": "방식은 저번 시험과 똑같아, 표식을 지나 결승점까지 한번에 날아가면 돼",
"1396000043": "바람과 함께",
"1429942571": "「악마의 꽃」의 악마화 정수를 주워 보호막이 회복하는 걸 저지하세요",
"1430287659": "바람 신의 눈동자를 계속 신상에 바치면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거야!",
"1466665259": "조명",
"1467580715": "조각상",
"1494672683": "청중도 「바람」뿐이겠다, 연주 속도를 좀 올려보실까",
"1522029867": "따끈따끈 찌릿찌릿",
"1534801195": "츄츄족의 습격이요? 주변의 츄츄족 야영지는 기사단이 거의 다 제거했을 텐데요?",
"1573696811": "…안심해, 내가 돌아왔어",
"1585708331": "도금 여단 공지",
"1599261995": "승승장구",
"1603588395": "모든 적 처치",
"1606757675": "높은 바람 연습· 맹공 훈련",
"161906987": "???",
"1688317227": "보렌카",
"1737306411": "루냐",
"1761375531": "다이루크",
"1786750251":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1791500587": "의뢰 요청:\\n사유는 가끔 밥을 먹다 말고 잠이 들지… 저번에는 당근을 많이 남겨놓고 잠 들었었어. 진짜 잠든 건지 아니면 잠자는 척하는 건지 모르겠어\\n그래도 당근같이 영양소가 풍부한 걸 안 먹으면 키가 안 클 텐데\\n더 이상 그 녀석 봐주지 않을 거야. 당근 15개만 구해다 줘\\n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당근을 먹이고 말 거야",
"1838069035": "빙결",
"1857078571": "페이몬",
"1860311339": "몬드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알려주지",
"1886341419": "「공사가 다망한 축월절」 완료 후 개방\\n임무를 진행하시겠습니까?",
"2047581483": "설마… 끔찍한 소문은 아니겠지…",
"2048330027": "거꾸로 매달린 유적",
"2091012395": "???",
"215180587": "떠날 수 없는 곳",
"227331371": "업데이트",
"2274850091": "(글자를 알아볼 수 없다, 글쓴이가 갑자기 넘어졌거나, 아니면…)",
"2330324267": "모두 동작 그만! 움직이면...",
"2357870891": "산톤",
"2369553707": "번개 씨앗의 최대 지속 시간이 25초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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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942059": "학자의 노트",
"2433988907": "괜찮아, 야외에서 언제든지 식자재를 구할 수 있으니까",
"2478326059": "바바라는 쉽게 행복을 느끼는구나",
"2483393835": "천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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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285483": "침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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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049707": "본 상품 갱신까지 {0}",
"2544545067": "연구원",
"259249451": "보니파츠",
"2639283499": "도망친 마물이 {0}마리 이하인 상태로 이번 스테이지 완료",
"2727982379": "메아리 소라",
"2750783787": "막부가 하나미자카에 설치한 각종 업무와 공지를 발표하는 게시판입니다. 업무 외 사적 내용 게시를 금지합니다!",
"2787162411": "오오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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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201963": "다크… 콜록… 히어로? 미안, 들어본 적 없어",
"2991622443": "방심하지 마. 풍마룡의 상황은 여전히 위험해",
"3071672619": "「전에는 산호궁 사람들이랑 죽어라 싸웠는데, 지금은 함께 섬을 재건한다니…」",
"3080967467": "오래된 비석",
"311068971": "야코프의 영상",
"3136563499": "???",
"3141447979": "다시 해볼게",
"3145444651": "심연 메이지·베르그디스",
"3155345707": "뽑기 포기",
"315660587": "잠시만, 엠버. 일단 소개는 해줘야지?",
"3166697771": "이건 꼭 사야 해!",
"3206051115": "모든 적을 처치하고 군옥각 소장품 회수하기",
"3229972779":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혼자 괴로워하고 있겠지…",
"3341543723": "에이",
"3365580075":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3383717163": "응광",
"3443495211": "???",
"3459296555": "놀리냐!?",
"3486333227": "하자나드",
"3493302571":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496197419": "완료",
"3553278251": "에이",
"3567923499": "아사세의 활고자",
"3586273579": "으음, 그 녀석이 그렇게 빨리 날아?",
"3589653803": "「1년 365일, 매번 조수가 밀려들어올 때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일렁이는 파도는 전부 다르다」",
"3632692523": "에이",
"3718477099": "거울의 여인",
"3724788011": "에이",
"3806375211": "카운터",
"3827705131": "번개 해머 돌격대",
"3858933035": "페이몬",
"3880039723":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3880822059": "이도 진입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휴대하는 것을 엄금합니다. 휴대용 무기, 야영 도구, 외국 특산품 등은 세금 납부를 신청해 주십시오",
"388108587": "에이",
"3917458731": "(탐욕, 회유가 먹힌다)너… 너희는 누구냐? 어떻게 기어들어온 거지?!",
"3949469995": "Miko‘s Night",
"3957431595": "어? 여기에 상자가 있네. 가져가서 보여주자",
"4011863339": "「사람 찾기, 동물 찾기, 혼인 조사, 범죄 조사, 상업 의뢰, 화물 운동, 대리 구매, 대리 운송…」",
"4022498603": "메아리 소라",
"4039983403": "도전 점수 {0}pt까지 누적",
"4047629611": "과전류",
"4074539307": "개화",
"4147210539": "됐어!",
"4166683947": "안돼. 기사단이 이 일을 알고 있는 이상, 가지 않으면 오히려 의심만 살 거야",
"418578731": "늑대 무리가 위험하긴 해도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는 건 너도 알지?",
"4186179883": "파마궁",
"4237332779": "동물이 거니는 길의 끝",
"4251139371": "하자나드",
"425944363": "설명할 시간 없어. 루피카들에게 흩어지라고 했어. 나쁜 사람들이 오고 있거든",
"4276578603": "심연 봉독자·발데가우드",
"471658795": "보니파츠",
"536649003": "카메이 무네히사",
"564043051": "5·5·1",
"600879403": "화려한 필체의 편지·6",
"606395691": "교령관 공지",
"628998443": "왜 저희를 도와주시는 거죠?",
"659625259": "귀신풍뎅이 선물함",
"675519787": "천공의 하프를 얻고 나서 바로 널 만나러 왔어",
"74181931": "장생",
"742992171": "타에",
"745155883": "모든 적 처치",
"78038315": "페이몬",
"788229419": "원소의 흔적이 자연히 사라지길 바란 거지",
"815955243": "아무튼 서류가 필요한 일이에요",
"864385323": "플레이어",
"875717931": "근래 모든 구직 광고를 제거하오니 이도에 계신 분들은 유의해 주십시오",
"898268459": "미완료",
"899182891": "풍마룡이…?",
"931217707": "서리꽃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것」의 효과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988252459": "비문",
"997066027": "별거 아니야",
"1010778319": "육삼공팔식 바람 유닛!",
"1046528207": "만약 이런 장면을 보고도 피가 들끓지 않는다면 진정한 모험가가 아니야!",
"1056995535": "부두에는 등을 짓는 데 사용되는 인화성 재료가 대량으로 쌓여 있다. 그리고 무더기로 쌓여 있는 재료들 사이에서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 수상한 사람은 방해받는 게 못마땅한지 주인공에게 떠나라고 호통을 친다. 나무, 종이, 기름이 쌓여있는 광경을 바라보며 불길한 예감이 든 주인공 일행은 리월 총무부로 가서 천암군의 수비에게 상황을 보고했다. 그들이 어떻게 처리했을까? 중요한 일이니만큼 주인공은 다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1157851343": "1번 방-태그 임무 성공",
"116003023": "바다에서 귀한 걸 얻다",
"1170907343": "이야, 내 조수의 요리 솜씨가 나쁘지 않네. 더 주문해도 되지?",
"1174143183": "아야카 자신에 대해·염원",
"1177425103": "날 신통한 홉킨스라고 부르면 돼",
"1181416655": "[이벤트 안내]\\n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 기간에 여행자들은 각종 특별 콘텐츠에 참여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1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와 전설 임무 「루피카의 의미」를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가을 들녘 방재 작업」, 「높은 바람 연습」, 「기발한 자선 판매」, 「풍요의 축복」까지 총 4종의 콘텐츠가 개방됩니다. \\n\\n「가을 들녘 방재 작업」: 사냥꾼을 도와 숲멧돼지의 침입에 대응하고, 수메르 학자와 함께 설산 멧돼지의 단서를 찾아 도전을 완료해야 합니다.\\n「높은 바람 연습」: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가호를 이용해 강한 적에게 도전해야 합니다.\\n「기발한 자선 판매」: 페보니우스 기사를 도와 자선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되도록 많은 「와인 젤리」를 벌어야 합니다.\\n「풍요의 축복」: 주민들이 배치한 「풍요의 상자」를 찾아 선물을 획득하세요. 획득한 선물 속 「가게 부품」은 「기발한 자선 판매」의 가게를 장식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187389647":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20681492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24585167": "영원불변의 질료",
"1264392399": "눈이 올 때…",
"1273075919": "다행히 내가 평소에 무료로 사람들의 물건을 수리해줘서 인맥이 좀 쌓였지. 그래서 그들이 가끔 나에게 광석에 관한 정보를 줘…",
"1289577679": "용의 재앙에 대해…",
"13015707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306184911": "기원",
"131350735": "원소폭발·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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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325007": "점심 인사…",
"1333382351": "우리 얼음 궁전의 여왕 폐하께선 절대… 에휴, 됐다 됐어. 저 수녀가 또 날 째려보네",
"1343462607": "내 「선조」인 울라프 씨는 불쌍하기도 하지. 가족, 친구들을 시간이 다 데려갔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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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047119": "아카데미아 학자였던 아버지는 연구를 위해 아루 마을에 왔다가 어머니와 만나셨지. 어머니에 대한 일은 다 아버지한테서 들은 거야…. 내가 태어난 날에 영원한 밤으로 떠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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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741839":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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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594767": "{0}시",
"1480096975": "실례했어요…",
"149131471":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493692623":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1544607951": "소소한 테스트",
"1570607311": "이나즈마를 쇄국한 후로, 폭죽은 다 북두 언니가 대신 운반해. 언니를 위해서 서프라이즈로 거대한 선박형 폭죽을 준비했어. 「남십자함대」가 떠나려고 준비할 때 폭죽이 선원들 앞에서 튀어나가 하늘로 솟구쳤지. 다들 깜짝 놀랐는데, 북두 언니는 서프라이즈는 놀래야 제맛이라고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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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313807": "요이미야에 대해…",
"167912655": "여름 축제의 끝",
"1682965711": "…무슨 일이지?",
"1722780879": "과부하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1723892943": "파티 가입·세 번째",
"1736761551":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738964175": "위기 해결…?",
"174961871": "새끼 바위 용 도마뱀",
"1757298895": "여길 보라고",
"1763890383": "「악마의 꽃의 습격」 완료 후 획득 가능",
"1769498831": "운근 자신에 대해·연극 훈련",
"1770881231": "\\n계속 전진하라, 소박한 자여. 그대는 무한의 위장을 얻게 될지니.",
"1775156431": "요리는 아주 재밌는 일이야. 너도 그렇게 느낄 테지",
"1778341071": "네가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가 내가 배운 지식보다 훨씬 더 흥미로워. 게다가 질문을 통해 사소한 것까지 다 알아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 자,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계속 가자",
"1829436623": "돌파의 느낌·전",
"1889861839": "우리에 대해·서약",
"1895836879": "「자유」의 신에 대해…",
"1916687567":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0}까지 올려 해금",
"1942520015": "으… 오늘 본 건 비밀로 해줘. 그렇지 않으면 샘물의 신이 분노하실 거야!",
"1942948047":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94369743": "날 못 잡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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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8965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71918031": "이곳은 「황금옥」입니다. 수상한 행동은 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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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48143": "요리사의 노력이 느껴져.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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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692559": "정말 골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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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255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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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164943": "안나는 좀 어때?",
"2144470223": "신성한 나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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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47183": "약한 레진 사용",
"217880783": "…요즘 시대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꽃을 감상하는 젊은이는 많지 않은데",
"2179224783": "뭐, 뭐야 이 날씨! 좀 춥네…. 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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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685647":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는데 내일까지인 원고를 아직 시작도 안 했어…. 뭐? 자러 간다고? 힝… 나도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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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2895": "죄송해요! 지금 바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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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043535": "첫 만남…",
"2394392783": "…에휴, 만약 이 소식이 가짜라면 정말 끝장이라고. 북국 은행이 돈을 빚진 사람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2411483343": "요리 획득",
"2452062415": "#페이몬: 그러고 보니, 코모레 찻집에 처음 갔을 때 타로마루가 진짜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어…\\n{NICKNAME}: 실망했구나?\\n페이몬: 응. 타로마루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얘기를 할 것 같아!\\n{NICKNAME}: 예를 들면?\\n페이몬: 음, 예를 들면… 「멍멍! 토마, 네가 여기 숨어서 방해된다멍!」\\n{NICKNAME}: 응. 일리가 있네\\n페이몬: 그리고 또… 「코즈에, 우리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멍멍!」\\n{NICKNAME}: 코즈에가 신비한 계약 때문에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말한 걸 진짜 믿은 건가…\\n페이몬: 오오!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어. 이것도——\\n페이몬: 「멍멍! 거기 깜찍한 페이몬이란 손님을 봐서 오늘 저녁은 모두 무료라네멍!」\\n{NICKNAME}: 그건 네가 하고 싶은 얘기겠지\\n페이몬: 헤헤…",
"2457380047":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2460513487": "돌파의 느낌·전",
"249452751": "그리고 저 고목 화석이 바로 원생 고목의 뿌리줄기야. 이 거대한 나무의 뿌리가 세상 전부를 뒤덮었다는 전설이 있어",
"250058959": "노엘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1214766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541381839": "페이몬과 대화",
"256789711": "레일라 자신에 대해·이유",
"2569372879": "중요한 상황이 있으면 즉각 내게 보고해 주세요",
"2617962703": "처치한 번개도끼 츄츄 폭도: #2#/%2%",
"2621083855": "싫어하는 음식…",
"2638519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51853007": "선인 오빠?",
"2655808719": "유리 목 비둘기",
"2658288847":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681196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88541903": "깊은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번개",
"2694743247": "{1} {0}개를 소비하여 캐릭터 {2}을(를) 초대하시겠습니까?",
"2709638351": "#페이몬: 수메르성이 나무 위에 지어졌다니, 정말 놀라워!\\n페이몬: 전에도 굉장한 나무는 많이 봤어.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거기」, 설산의 「인동의 나무」, 이나즈마의 「신성한 벚나무」까지!\\n페이몬: 그런데 어째 다들 이 나무를 그냥 신성한 나무라고 부르네…\\n{NICKNAME}: 중요한 것일수록 이름이 간단한 경우가 있지\\n페이몬: 그런가? 하긴, 이름이 너무 길면 매번 말하기도 귀찮을 거야\\n페이몬: 아무튼 수메르 사람들이 말하는 「나무 아래」는 이 나무 아래를 말하는 거야. 길을 착각하지 않으면 돼\\n페이몬: 그걸 뭐라고 하더라, 「이름은 한낱 코드일 뿐」?\\n{NICKNAME}: 그렇다면 페이몬도 코드인 거네?\\n페이몬: 음, 그럴걸…. 아니지, 페이몬은 페이몬이야!",
"2713442511": "바람의 날개를 사용할 줄 안다고 해서 그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 필요 없잖아. 연금술도 마찬가지지",
"2718633167": "과부하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2729664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44859855": "강공격 피해|{param7:P}",
"2752032975": " ×{0}",
"2795701455": "「낙무자」",
"2810851535": "넌 얼른 자. 난 달을 볼 거야",
"2848604367": "지속 시간|{param4:F1}초",
"2876833999": "파견",
"2884330703": "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어. 어릴 때 먹을 걸 살 모라도 없어서 남의 집 과일을 훔쳐먹으며 버텼지. 내 함대가 생겼어도 거만한 상인들에게 배척당했어. 하지만 이제 그런 일들을 안줏거리 삼아 얘기할 수 있으니 됐어. 절대 너는 그런 일을 겪게 하지 않을 거고",
"2890695887": "격리 복구",
"2918226127": "아침…? 사실 나한테 이 시간은 아침은 아니야. 난 보통 날이 밝기 전에 눈을 뜨거든",
"2918463695": "요리",
"2959682767": "어떻게 지부장이 된 거죠?",
"298213583": "나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제 꿈에 한발 다가간 것만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2987687119": "난 「왕생당」의 77대 당주고 우리 할아버지는 75대 당주셨어. 내 첫 업무는 바로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는 거였지. 하하, 의외지? 이 일을 한 지도 꽤 됐네…. 시간 참 빨라",
"2988300495": "허, 알겠습니다. 기회는 쉽게 오는 게 아니지만…",
"3019809999": "마침 잘 왔어, 같이 식자재나 찾으러 갈래",
"3024871631": "돌파의 느낌·기",
"3027675343":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3042446543":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052704975": "첫 만남…",
"3103320271": "피슬: 그럼, 이 세계의 역법으로 계산하면 난 3000세가 되겠네. 물론, 흐르는 세월의 허상은 삼천 년 속세를 달관한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n오즈: 아가씨, 바텐더한테 그런 건 안 통합니다. 미성년자는 술을 마실 수 없다구요",
"3144419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56547791": "놈들의 농간에 전장을 팔았고, 이제 상점도 계속 어려워지고 있어…",
"3157001423":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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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14159": "내가 제일 받아들이기 힘든 건 바로 중원 내장꼬치야!",
"3167278287": "'칠성'분들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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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488335": "일단 상품 가격을 30% 올리고 20% 할인해서 팔면 돈은 돈대로 벌고 고객은 싸다고 느끼지. 이게 바로 윈윈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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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445583": "원소 에너지|{param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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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117455": "몬드의 바람도 드디어 잔잔해졌구요…",
"3281723599": "굿나잇…",
"330744015": "돌파의 느낌·전",
"3320724687": "난 본 것을 키워드로 기억하는 습관이 있어. 추리에 큰 도움이 돼. 여기 이 사람 바지에 붙은 고양이 털과 손목에 긁힌 흔적을 보면, 동물과 놀고 싶지만 고양이 다루는 법을 모르는 것 같아. 저분은 다친 손이 신경 쓰이나 봐. 신분에 맞지 않는 새 신발을 신었네… 잠깐, 어쩌면 새로운 의뢰를 받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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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72911": "확인({0}s)",
"3346504911": "바람 장벽 열기",
"3351838927": "Lv.70 이상 영원의 수호자 도전 보상",
"336797903": "이 호박색 눈으로 네 미래를 보고 싶어…. 햇살 같기도 하고 황금 같기도 한 금색이겠지. 네 앞날이 순조롭기를 진심으로 축복할게",
"338162811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395193039": "요리 획득",
"3396438223": "원소폭발·아홉 번째",
"3417497807": "혈매향 피해|{param3:P}",
"3421461711": "맞아. 이 꽃은 피면 지고 또 피고 끝없이 생명을 이어나가지. 마치 리월처럼",
"3459323087": "이 방에 있는 건 다 제가 수집한 뼈들이에요. 왼쪽 수납장엔 도마뱀, 개구리 그리고 산천어가 있어요. 앞에 걸려 있는 건 멧돼지예요. 오른쪽 구석에 있는 건 츄츄족이고… 아, 긴장하지 마요, 무서운 거 아니에요~ 보다 보면 엄청 귀엽다니까요",
"3472355535": "일반 피격·두 번째",
"3479137487":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3490916559": "지면 부착",
"3495238863": "유로치카",
"350259220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510680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12583375": "바람이 불 때…",
"3514906831": "원소 스킬을 마음껏 사용하세요",
"3521725647": "우렴검의 최대 수량이 1개 증가한다",
"3528349903": "\\n비야의 열매를 손에 넣었으니 이제 안심해도 된다.\\n다음은 비마라 마을에 숨어 있는 악당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그 녀석을 처리해야 라나와 아란나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겠지?",
"3534176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38142415": "안녕",
"3554164943": "아, 전 철삼이라고 해요. 천암군 소속으로, 리월항을 지키고 있어요",
"3577677007": "그럼 시간 날 때 다시 오세요. 제가 잘 설명해 드릴게요",
"3582722255": "풍마룡의 용서",
"3583403215": "빗물 베기",
"3584628943": "난 단장 대행의 명령으로 여기에서 몬드 시민에게 설산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어",
"36151799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620740303": "희귀한 새와의 짧은 해후",
"3624537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39631055": "원소폭발·여섯 번째",
"3648647375":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3668631759": "눈이 올 때…",
"3674941647": "협회에 할 일이 많으니까 자넨 여기서 쉬어. 난 돌아가 볼게",
"3692878031":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36966627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97311951": "다이루크 어르신은… 와이너리 일에 무관심하셔서",
"3718234319": "레진을 소모해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면 보물을 획득합니다.\\n\\n농축 레진을 소모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756984527": "선물 획득·세 번째",
"3760234703": "어?! 뭐야? 주방에 누가 마음대로 들어와!",
"3762129103": "조사",
"377100495": "4단 공격 피해|{param4:P}",
"3776166095": "요리 획득",
"378145095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2595279": "원소 마스터리",
"3836907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437582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4458875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850098895": "혹시 내가 아직도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한 겐가?",
"3876906191": "핏빛 산호",
"389749678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5854151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3971363023": "원소폭발·두 번째",
"399505531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9513006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037142735": "이곳의 하늘과 고향의 하늘은 연결돼 있어. 고개를 들어 눈처럼 새하얀 달빛을 볼 때면 고향에 있는 사람들도 같은 달을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동생들은… 뛰어난 전사가 됐으려나?",
"4039726287":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4053940431": "오늘날의 설경은, 수년 전 그 눈보라와… 별반 다를 게 없군요",
"4057291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6895823": "그도 이 은행의 경비병이야. 하지만 그는 주간 근무고 난 야간 근무라, 난 그의 이름조차 몰라",
"4081460431": "백출에 대해…",
"4099196111": "여행자의 검",
"4128442575": "사뿐한 수련의 춤",
"4133376207": "만약 어떤 사람 집에 달콤달콤꽃을 기르고 있다면…",
"4136193231":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셨다니, 난 못 믿겠어",
"4144945359": "…족쇄는 풀어야 하지",
"4159677647":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41765908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238662863": "뭐라고? 피슬의 한쪽 눈을 가린 신비로운 모습이 「단죄의 황녀」의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하하하, 그렇다면 난 적어도 마지막 황족의 후예여야지. 안 그래?",
"425304903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263868623": "산해 여덟 곳의 순례·눈 덮인 동화",
"426616015": "파티 가입·두 번째",
"4277556431": "동료 HP 감소·두 번째",
"4285677775": "「모험 수예」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293969103": "흥미있는 일…",
"446514383": "Lv.70 이상 야타용왕 도전 보상",
"454205647": "{0}/{1} 라운드",
"470687951": "요리 획득",
"47475919": "#페이몬: 「베니 모험단」이랑 같이 비경을 탐험하려면 꼭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해\\n페이몬: 비경은 엄청 위험하니까 출발하기 전에 물자랑 도구들을 검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n페이몬: 비경 안에서 모험가 길드가 통계한 죽는 법만 해도 463가지가 있다고 들었어…\\n페이몬: 베넷 때문에 네가 죽으면 나랑 베넷 모두 평생을 자책하면서 살 거야!\\n{NICKNAME}: …왜 나만 죽는 거야?\\n페이몬: 응, 통계에 따르면 난 날 수 있어서 최소 322가지의 죽음을 피할 수 있거든!\\n{NICKNAME}: 갑자기 비경을 탐험하기 싫어지는데…",
"475034831": "참고로, 모험가 길드 서비스는 연중무휴야",
"487894223": "성유물 세트",
"499055823": "근데 일반 수정 광석보다 희귀한 품질인 듯했어, 위치는 대략 이쯤에…",
"504272079": "어서 돌아오렴…. 에휴, 그럴 일은 없겠지…",
"515786959": "소통 성공?",
"52038369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550360271":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라는 걸 일찍 알아챘어야 했는데…",
"5574863": "도전 성공",
"591726799": "동료 HP 감소·두 번째",
"608974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19287759": "봉암, 천암군의 교관입니다",
"634492111":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65727695": "비가 올 때…",
"658195663": "몬드성의 상인, 시민,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게 바로 나의 사명이죠",
"680844495": "오즈의 풀네임은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그 세계」에서 세 우주의 별바다와 밤하늘을 지배하며, 그림자의 날개로 용맹하게 싸우다 죽은 자들의 영혼을 덮어주지. 참고로 그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간 혀가 뽑히게 될 거야. 하지만 나는 황녀, 그리고 넌 내가 인정한 자, 그러니 우린 그냥 그를 편하게 오즈라고 부르면 돼",
"707337423": "차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 쓴맛 안에 감춰진 단맛에 있지. 마치 인생처럼 말이야…",
"708664527": "환영합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
"736659663": "대외적으로 우리 우인단의 지원으로 폭풍을 해결했다고 그럴싸하게 포장하면…후후!",
"746457295": "황금 추추어",
"747247823": "진행 중인 대화가 없습니다",
"74813153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56588751": "안녕, 여행자",
"762638543": "요리 획득",
"766429391": "비밀 통로로 통하는 멜로디",
"767787215": "240초 내에 도전 성공",
"776882383": "대시 시작·첫 번째",
"77746383": "차 명인 유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어디에 얘기해야 하는지 잊어버려 고민에 빠졌는데…",
"82654415": "「계약」의 신에 대해…",
"8677040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1539988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926358735": "전투 불능·두 번째",
"930758863": "야호~",
"932672719": "몬드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969026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021400283": "유부 라멘 이용권",
"1037673691": "리사 씨도 바네사 님을 존경하는구나, 진작 말하시지! 여기 추천해드릴 기념품이 많아요…",
"1112484059": "보상 획득 완료",
"111676635": "하하하하…",
"1132506331": "어?",
"1189641435": "우인단·아르툠",
"120854747": "여정 기록 3부 획득",
"1259584731": "준비를 마치면 나한테 알려줘",
"1295988955": "「고기마루」",
"1331153115": "무슨 일인데?",
"138768603": "그러고 보니까 진이 참 고생이 많은 거 같아",
"1394994395": "서리의 매장",
"1412930779": "수행 불가",
"1433810139": "캐릭터가 융해 또는 증발 반응을 일으키면, 해당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461158107": "화려한 필체의 편지·2",
"1469844699": "페이몬",
"1517503707": "영첨·격전",
"154872027": "영첨·진뢰",
"1602115803": "에이",
"160625883": "메아리 소라",
"1616537819": "설명 확인",
"1627848923": "「반딧불 베는 토도우」",
"1683398875": "마지막 방만 남았네. 열쇠가 분명 거기 있겠지?",
"174003631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754923227": "포롱이",
"1794501851": "수첩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보물이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에 숨겨져 있는 것 같아",
"1802942683": "메시지",
"1881066715": "???",
"2037601499": "와, 뭘 훔쳐간 거야? 바르바토스가 사용하던 물잔?",
"2046650587": "응! 몬드는 너희를 언제든지 환영해",
"2073317595": "우인단·아이다",
"2074568923":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2084775131": "쟈자리",
"20848859": "흑암참도",
"210793691": "응. 나중에 봐",
"218916059": "…누구?",
"2207926491": "페드랜드",
"2263800027": "최고 전투 평점: {0}",
"2277556443": "그리고 꽃게 다리는 8개야",
"2286252251":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꼬마 시인",
"2336518363": "「전에 하르파스툼 축제에서 이상한 소녀를 봤어. 온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는데, 혹시 병에 걸린 건가?」",
"2347888859": "전혀 얌전하지 않아",
"2373373147": "안개 낀 산의 방랑객",
"2400840923": "포자의 목자",
"2406424795": "???",
"2446512347": "아니, 손님이 아닌 슬라임을 이끄는 매력이 있어",
"2509248731": "이와쿠라 코죠",
"2526155995": "거대한 게 하늘을 날고 있어!",
"2595434715":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25995285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669052123": "「다음 주부터 명온팀은 층암거연으로 이동하여 채굴 작업을 진행합니다」",
"2724635867": "모든 적 처치",
"2766355675": "제트",
"2773216475": "모든 적 처치",
"2794165467": "마왕 무장·광란의 근접 상태일 때 일반 공격과 강공격에 치명타가 발동되면 명중된 적에게 단류 효과를 부여한다",
"2806251739": "아프라투",
"2847207643": "모토모리",
"2857177307": "걸어봐. 목표 지점의 좌표는 X Y Z와 X Y Z야",
"2876014811": "아널드",
"2897084635": "정의의 가호",
"2911816923": "하이얌",
"2915865819": "심연을 비추는 노을",
"2997660891": "답글",
"3018028251": "???",
"3070169307": "철촉창",
"3099408603": "아사세의 활고자",
"310250715": "아란팔라",
"3182280923": "체프카",
"3198400731": "항목 일람",
"3223506139": "방금 온 편지",
"3318909147": "모든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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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144411": "???",
"3496667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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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600603":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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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254811": "걱정 마세요. 저도 컨디션 최고라고요!",
"3908493531": "필시 이분이 바로 다이루크 어르신일 거야. 술집 주인장 배후의… 음 그러니까 더 높은 주인장",
"3927483611": "정말 큰 일이야, 빨리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알려야 해!",
"3956106459": "에이",
"3962106075": "카르카타",
"3985314011": "기계 꽃게",
"4024768731": "엔죠",
"4056943835": "눈사람 목도리",
"4088129755": "근데… 유적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단서는 아무것도 없어…",
"4094656731": "세 번째 과녁(3/5)",
"4130241755": "오… 오오오—— 사장님이 직접 저한테 말을 거시다니!",
"4164844763": "메시지",
"4166237403": "「턱형」",
"4188648667": "우인단·디코드",
"4236194011": "승승장구",
"4256863451": "우라쿠사이",
"4285864155": "이전 메모 읽기…",
"4290671835": "에이(影)",
"43364571": "마법 포션 연구",
"449758427": "여정 기록 2부 획득",
"462492891": "Hu-73011의 기록",
"476017883": "음…",
"486287579": "잔열",
"50181339": "책을 훔친다고 해도 불붙여서 땔감으로 사용하겠지",
"503986395": "메시지",
"505150683": "여신의 인도",
"529444059": "난 기사니까 원칙적으론 음성적인 만남을 가져선 안돼",
"592171227": "절대로 천하무적이 되어 먹고놀고 싶은 게 아냐! 절대!",
"654921947": "창생법·모조 태양꽃의 찰나의 꽃이 HP가 50% 미만인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700101851": "루냐",
"710693083": "죄송하지만 그런 상품은 없습니다",
"721305819": "???",
"727351515": "서쪽으로 가면 자유의 성 「몬드」가 있어",
"738528475": "세이로쿠로",
"778467547":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792000731": "위험하지 않을까요?",
"808429787": "음… 어! 생각났어.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풍마룡」이라고 부르던데",
"828232923": "이건 너희들의 도움에 대한 사례야",
"835643611": "어? 그걸 다 주면 넌 뭐로 요리하려고?",
"850007259": "하자나드",
"915291355": "응광",
"931698907": "은폐·약점 공격",
"965373147": "각설이, 그건 너무 위험하다고!",
"968051931": "Faf-85819",
"1006064108": "이상한 대추야자 사탕",
"1030492652": "「어부 활동 금지 구역」",
"1035197932": "적응이 되면, 한번 사용해봐",
"1053113836": "팔라드와 대화하기",
"107701706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08043006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080448492": "몇 번이나 말했잖아. 그건 분명 평범한 츄츄 폭도가 아니었다고! {0} 봤는데, 다른 놈들보다 훨씬 거대했어! 피부가 석화돼있던데, 어쩌면 돌연변이 츄츄족일지도 몰라! 휴, 날 좀 믿어달라구!",
"1088778732": "사람들과 대화하기",
"1125118444": "우인단 채무 처리인이 야외에 나타났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1126594028": "우린 큰 음식점도 아니고 조그만 술집이라서…",
"1146455532": "미지의 술…",
"1161759212": "기분",
"120343020": "화관(華館)의 깃털",
"1235645932": "클레와 대화하기",
"1246773740": "우음ㅡ이렇게 대단한 은어조림을 맛볼 수 있다니?",
"1298721260": "반만 지어진 울타리",
"1311301100": "파르바나와 대화하기",
"1317512684": "운명의 저주를 받은 왕",
"1345347052": "흠… 「백무금기 비록」의 기운이군",
"1355322860": "옛 벗의 마음",
"1384689132": "아란칸타와 대화하기",
"1402495468": "「상서첨」과 「귀록첨」의 출현 확률이 상승한다. 하지만 해당 시점 이후로 영묘첨을 선택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영묘첨의 수량이 2장 감소한다",
"1435007468": "샘플을 아킴에게 건네기",
"14626216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497715180": "온도가 급격히 내려갔군.원소 반응을 사용해 「시뇨라」를 보호하는 얼음 고치를 파괴해 봐…",
"1537261036": "미달성",
"1542281708": "피에 물든 검은 깃털",
"1577760236": "번개를 부르는 모자",
"16166380": "벚꽃 새우 센베이",
"1627736556": "바위 원소 반응?",
"1656025580": "아란칸타의 꽃",
"1677481452":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1709994476": "돈 주세요",
"1716067820": "북쪽 부두 공지사항",
"172905930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768604140": "「연꽃받침」 씨앗",
"1772716524": "원소 프리셋",
"1814035948":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1828626924":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전투 시작 후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n2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n3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하고,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185481879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872237036": "바네사 전기·하편",
"1881931244": "고양이의 선물",
"189055468": "레시피: 벚꽃 새우 센베이",
"1920389612": "야시로 봉행소로 가서 카미사토 아야카 만나기",
"1923857900": "검이 오고 가길 수백 번,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젊은 검객이 점점 밀려나고 있는데 갑자기 쨍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그의 검이 저 멀리 날아갔어. 그리고 충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그의 가슴 위로 주먹이 날아왔지",
"1934837228": "화유다관 광고",
"1939685868": "600모라",
"1961787884": "하마위에게 보고하기",
"1979404780": "연밥 계란찜",
"1982275052": "하늘 높이 솟은 신극",
"1985953260": "메시지",
"2002831852": "알하이탐과 대화하기",
"202794476":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엉성한 석궁을 들고 있는 츄츄족 사격수. 화살촉에 녹지 않는 얼음이 붙어 있다. 이런 화살이 남긴 상처는 추위가 혈류 속도를 억제해 쉽게 아물지 않는다고 한다",
"2079592940": "명이와 숨바꼭질하기",
"2096407020": "초록",
"2113935852": "슬라임, 설탕은 적당히",
"21368243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63462636": "바자르 근처 둘러보기",
"2182812140": "다른 이의 메모",
"222835146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80134124": "이상하네, 이 선반은 왜 안 내려오지?",
"232344044": "타이나리와 함께 약초 구하러 가기",
"2335922668": "공로의 꽃",
"233786860": "주변을 탐색해 출구 찾기",
"2363701740": "공작나무 「석정」 다탁",
"2365116908": "공물 놓기",
"2382934508": "왕실의 시계",
"2402024940": "직선 항로",
"2406993388": "「화관」",
"2413567468": "키미나미 안나에게 제비꽃 열매 건네기",
"2430809580": "보는 이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드래곤 형태의 전투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외형은 「용 도마뱀」이라는 생물을 참고했지만, 성능을 위해 구조적인 개조를 거쳤다. 진짜 용 도마뱀과 비교했을 때 「흡수」 능력이 훨씬 강력하다. 혹은 원소를 「반격」하는 능력이 강력하다고도 할 수 있다.\\n이렇게 무시무시한 병기를 발명했던 문명이건만, 멸망을 맞이하게 된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246369772": "연못 속 섬에 있는 메모가 남겨진 곳으로 이동하기",
"2542354924": "없는 게 없는 과채시장",
"2546537964": "맹세의 금잔",
"2560159212": "「나름의 규칙」",
"2565028332": "흘호암 알림판",
"2581790188": "페이몬과 대화하기",
"2596527596":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260641260": "다시금 이끌리는 시선!",
"2609386988": "은신처로 향하기",
"2622074348": "「모험가 시련」",
"2627341804": "데이터 갱신, 재접속해주세요",
"2632807916": "학사의 깃펜",
"2658533868": "보물지도의 단서를 따라 보물 찾기",
"2689775084": "현재 획득한 「행방 코인」:",
"2694017516": "연금 중 마물 10마리 처치",
"2731615724": "소백을 도와 짐승고기 3개와 새고기 3개 준비하기",
"2785433068": "교관의 찻잔",
"2812607980": "안나와 대화하기",
"2816929260": "고리고리 주스",
"2838726124": "정교한 장식 선물",
"2873695724": "성법 관문으로 가서 운근 찾기",
"2906112492": "아규와 대화하기",
"292189438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50079980": "바바라와 함께 우베 치료하기",
"3003976172": "오른쪽 문 열기",
"3068817900": "임무 진행",
"3073940972": "매복해 있는 마물 처치하기",
"3100459500": "대회장 떠나기",
"312074732": "여름 축제의 물풍선",
"3126902252": "교관의 모자",
"3127189996": "교관의 찻잔",
"3175627244": "학사의 깃펜",
"3202904556":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3214733804": "화관(華館)의 깃털",
"3229728236":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흥, 별거 없잖아…",
"325487084": "(테스트) 술22",
"326845932": "이나즈마 평판 Lv.10 달성 시 획득",
"3279442412": "알하이탐에게 정보 알리기",
"3303322092": "선박 수리에 필요한 물자 가지러 가기",
"3304861164": "꺼진 별 에너지",
"3316983276": "테우세르에게 항구 소개해주기",
"3321666028": "그런데 그 자도 직접 보물을 찾으러 갈 수는 없나 봐. 아무래도 평범한 상인이니까… 그래서 그런데 보물찾기를 네게 맡겨도 될까?",
"3323141612": "홍랑과 대화하기",
"3325083116": "리월 낚시꾼 가온과 대화하기",
"3331676652": "비경 일대를 조사하기",
"338774577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425738220": "죽첨",
"3429928428": "행추와 대화하기",
"345034289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453924844": "야시로 봉행 대행 히로히코와 대화하기",
"3460360684": "무사들을 도와 수계(獸界) 사냥개 처치하기",
"3464621548": "시무라야 광고 게시판",
"3478319596": "바람 군주의 깃털",
"3483199980": "수호의 탁상시계",
"3509623276":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3510234604": "세실리아꽃 채집하기",
"3518549484":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깃발",
"3550477804": "빛나는 결정·48",
"3552341484": "유소 씨가 하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3570845164": "기적의 귀걸이",
"3577684460": "「기술 기관·진노의 궁」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발사하는 화살은, 시간에 따라 강화된다:",
"3672910316": "다인 모드 상태에서 도전할 수 없습니다",
"3696179692": "뱀신의 머리·암주 제압석",
"3717150188": "종려, 완연과 대화하기",
"3790920172": "부탁할게. 내가 가서 물어보면 체면 구겨지잖아…",
"3824241132": "축제 투어 티켓",
"3843259884": "슬라임 처치하기",
"3847576044": "낚시용 미끼 재료 찾기",
"394981868": "류와 대화하기",
"3953304044":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967144428":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398187262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pt 증가한다",
"4026617324": "소녀의 짧은 여가",
"4033155564": "아래 구역 조사하기",
"403468337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4048854508": "남천문 근처로 가서 소와 대화하기",
"4086070764": "만능 산고 탐정소로 가기",
"4087509484": "수정 골수 12개 수집하기",
"411234796":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4124287468": "정답이네!",
"4131328492":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4140321260": "츠루미로 들어가서, 류 찾기",
"4171391468": "「사조성」호로 가기",
"4188826092": "「신의 후각」 여우 오뚝이",
"4206973420": "여관 주인장과 대화하기",
"4233791980": "제한 시간 안에 화관 최대한 많이 획득하기",
"4243763692": "병영 군막-「책략」",
"4244865516": "선의 은심에게 조언 구하기",
"4246755820": "목영과 대화하여 층암거연의 상황 알아보기",
"4257621484": "「전투 스킬」: 서리 분사",
"429194732": "감실 순례·수메르 숲",
"441623020": "너의 환영은 너만큼 강하지 않군. 전성기일 때의 너는 고작 이 정도가 아니었어",
"445791724": "텐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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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24684": "Dani Chambers",
"59288044": "{0}%/{1}%/{2}%/{3}%",
"610916844":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성질 나쁜 부족 전사. 근육의 힘을 맹신한다. 근육이 충분히 단단해지고 힘이 세지면, 언젠가는 거대한 방패를 들어 「츄츄 폭도」가 될 수 있을지도…",
"633322988": "창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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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918060": "안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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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61388": "장치를 사용하여 빛으로 길을 인도하기",
"813294060": "소녀의 짧은 여가",
"82574828": "「바마다」 돌리기",
"83187180": "표준 도면",
"840008172": "경책 산장으로 가서 상황 알아보기",
"861363692": "허계의 검은 탑 조합하기",
"862644716": "천암군 공지사항",
"880610796": "수계(獸界) 사냥개 처치하기",
"904057324": "텐료 공고",
"907977196": "찻집 한 켠",
"941559276": "통통 연꽃 채집하기",
"953929196": "빅토르와 대화하기",
"960762348": "「금어초」 씨앗",
"968970732": "샘물 마을로 돌아가기",
"992512492": "캣테일의 답변",
"993406444": "메모",
"1003820164": "「아메노마 대장간」으로 돌아가기",
"1016588420": "여름 축제의 끝",
"1044772996": "중계 장치 가동하기",
"1048618116": "무조건 일방통행",
"1067643012": "와호장이",
"1097159812": "상로에 있는 마물과 장애물 처리하기",
"1097221252": "캣테일 술집 근처에서 바바라 찾기",
"1114444932": "도망갈 때 얼핏 돌아봤는데 사진기를 안고 춤을 추고 있더라고…",
"1127721092": "창고 관리인과 대화하기",
"1130716292": "생선 살코기",
"1148427396": "「만족 샐러드」를 만들어 사라에게 전달하기",
"1183991940": "쇄몽기진·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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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603844": "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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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378052": "누군가의 일지·네 번째·리월항",
"13116548": "파티가 총 5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33106820": "스미다에게 보고하기",
"1338214532": "「꿈의 꽃·방울꽃」의 꽃씨",
"138205316": "묻혀 있는 물건 발굴하기",
"1389326468": "맛있는 메밀국수",
"1417989252": "메모",
"1437001860": "무성한 안개 진하게 한잔 줘, 큰 사이즈로",
"1439834244": "월계수 왕관",
"144022660": "눈밭 속의 깃털",
"14414716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5006298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54158212":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1",
"1545855108": "키미나미 안나에게 해초 3개 건네기",
"1561898116": "투명 유적 탐색하기",
"1571908740": "수호의 잔",
"1587114116": "「원시 송진」을 수집해 계속 이동하세요…",
"1604342916": "심연의 탐구자",
"160882086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61201284": "이별의 모자",
"163595396": "페이몬과 대화하기",
"1667808388":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1679056004": "그럴 가능성이 커…얼른 움직여",
"1691568260": "「코모레 찻집」 진입하기",
"1729842308": "드발린의 마법 에너지 탄에서 순수한 바람 원소를 추출하고 응고시켰어",
"1732139140": "마물 처치하기",
"1744296068": "기적의 귀걸이",
"1749239940": "옥석 반지",
"1794445444": "특별한 「지혜의 구슬」",
"1814509700":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 저건 그의 신력이야. 내가 잘 알지",
"1817105540": "죽첨",
"182768243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835380868": "모험가의 머리띠",
"1842834564": "바샤와 대화하기",
"1872383108": "소용돌이",
"187982980": "수정처럼 빛나는 진귀한 구피. 무늬가 다양해 구피 중의 아티스트라 불린다.\\n한 상인이 이 구피는 극한의 조건에서 매우 귀한 수정 진주를 낳는다고 주장하자 상류층의 상징으로서 각계각층에서 인기를 끌며 싯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반면 속사정을 아는 낚시꾼은 이 상황이 우습기 짝이 없었다. \"그 진주는 잘못 삼킨 추추 보옥에 불과해. 더러운 생선 창자로 굴러 들어가 양심 없는 장수의 입에서 뱉어져 나온 게 어쩌다 고가로 둔갑했지?\"",
"1943148676": "성라규벽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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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498436": "학사의 깃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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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159044": "보물 사냥단과 다시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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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524420": "광폭한 치유",
"21810545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88989572": "물 원소 반응을 이용해 이상한 물건 활성화하기",
"2215062660": "용사의 환송",
"2218594436": "우리 중 가장 강인한 영혼",
"2249317508": "물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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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176260": "바람 군주의 꽃",
"2336507012": "전투광의 장미",
"2351082628": "하바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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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55716": "페이몬과 대화하기",
"2367791236": "향고를 룰루에게 건네기",
"2385857668": "「진정해! 그분이 요괴를 무찔러주신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진정하라고. 어쨌든 이나즈마를 위해 힘쓰고 계신 거잖아…」",
"2410434692": "오염 구역 깊은 곳으로 가기",
"2471359620": "발굴",
"2484749444": "「찰나의 꿈」 스토리 클리어",
"2498392196": "이나즈마성 안에 있는 모험가 길드로 가기",
"255943590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569514116":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2596064388": "눈 덮인 키스 중간 사이즈 한잔 줄래?",
"2605274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619533444": "견습 용사",
"26343087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7:P}/{param18:P}",
"2638442628": "빅토르가 잃어버린 상자",
"266514650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73571972": "쿠지라이와 대화하기",
"2713175172": "수호의 인장",
"2714462340": "회수한 상자를 플로라에게 건네기",
"271982724": "열쇠 찾기",
"273811588": "튜토리얼을 건너뛰시겠습니까?",
"2739539076": "여름 축제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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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251972": "두 사람을 호송해 높은 곳에서 소등 날리기",
"2749687940":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 외피는 자색 무늬로 되어있다. 무리 생활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천적의 위험에 대항한다. 하지만 노련한 낚시꾼은 이 습성을 절호의 포획 찬스로 여긴다ㅡ우두머리를 함정에 유인한다면, 남은 녀석들은 손을 쓰지 않아도 스스로 함정에 빠질 것이다",
"2754808964": "Kimberley Anne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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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387844": "「뚠뚠 복숭아」의 씨앗",
"2800760964":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280951940":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2827474052": "무인의 붉은 꽃",
"2835467396": "노름꾼의 주사위",
"2862244996": "꿈속에 진입하기",
"2877666436": "답글",
"290288448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20622212": "잭의 지도",
"3027987588": "와우! 큰돈 버실 성격이시네요",
"3149716612": "위엄의 날밑",
"3151452292": "성당 앞 광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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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482372": "꿈의 나무 「벚꽃 잠」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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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459332":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 1인분 요리하기",
"3219146884": "계속 광석에 관한 기록 찾기",
"3240871044": "서리를 감싼 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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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533636": "무척 화가 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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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340420": "「질병의 마스터」",
"3421653124": "시게루와 쥰키치 방문하기",
"3473645700":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활발한 생명체 중 하나. 각지의 교외에 서식한다.\\n번식력이 강하고 고집이 센 야생동물. 생존력이 워낙 강해 각종 숲과 황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숲멧돼지는 신선함과 씹는 맛이 좋아 많은 요리에 쓰인다. 이 밖에 숲멧돼지를 주인공으로 한 전설도 티바트 대륙에 널리 퍼져 있다.\\n머스크 가문의 관찰에 따르면, 숲멧돼지를 탈 것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들을 사육하려는 츄츄족이 있는 모양이다",
"3475814532": "몬스터 처치하기",
"3496923268": "「조흐라 버섯」이 있는 동굴로 가기",
"3513333892":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3533028484":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3544828036": "바깥쪽으로 이동",
"3596719236": "옷을 담은 상자",
"3627078788": "유배자의 회중시계",
"3640040580": "모든 마물 처치하기",
"3677227140": "메모",
"3691652228": "저번에는 길목에 잠복해 있다가 폰타인 옷을 빼앗아 갔지 뭐야… 완전 신상이었는데…",
"3701026948": "간조 공고",
"3705493636": "야영지에서 수리 재료 수색하기",
"3731639428": "파르가니와 대화하기",
"3752016004": "캣테일의 답변",
"3756164": "꽃씨에 물 주기",
"3822416004": "수배령",
"384429188": "사라",
"3848601732": "조각상 아래에서 낮은 울림이 들려옵니다",
"3854224516": "카운트 초기화",
"3862610052": "찬란하게 빛나는 결정",
"3896561796": "사이노와 대화하기",
"393618752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5860083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59773316": "바람의 힘으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선발대 병사.\\n고향을 위해 조국 땅을 떠났고, 가족을 떠났지만 목숨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우를 얻었다.\\n——아마 그들은 임무라는 명목으로 온갖 추악한 짓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3971858564": "아란차토라의 냄비 곁으로 돌아가기",
"3971906692": "높이 조정",
"3993650308": "유배자의 머리장식",
"4003907716": "용사의 강인함",
"4022324356": "물",
"411810948": "맛있는 미소된장국",
"4145358980": "두냐르자드를 데리고 근처에서 휴식하기",
"4199192708": "개와 2분의 1·Ⅲ",
"4208333956":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4216274052": "답변",
"4224439428": "별의 보물",
"4228062340": "「디어 헌터」로 가서 선물 준비하기",
"4237512836": "재무 관련 업무",
"4272867460": "카미사토 아야토",
"4289141892":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4290541700": "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429131908": "시부카와와 대화하기",
"45298820": "학사의 탁상시계",
"488519812": "얼음과 화염을 넘어",
"493035652": "붉은 소나무 원형 스툴",
"500779140": "순서 조정",
"505775236": "사나이 잭과 대화하기",
"550964356": "괜찮아요",
"560098436": "번개 씨앗 레벨",
"586700932": "마녀의 염화 꽃",
"637522052": "검투사의 개선",
"680641668":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691560580": "만능 산고 탐정소로 가기",
"701212804": "검무덤 봉인2",
"718035076": "우리도 들어가 봐요!",
"722825348": "며칠 전 {0} 물의 심연 메이지를 봤어. 되게 위험한 마물이라던데 그게 사용하는 물 원소 때문에 류머티즘 관절염이 생길지도 몰라. 누가 좀 처치해 줬으면 좋겠어",
"724258948": "「쿠사바」로 「야즈나 풀」의 봉인 해제하기",
"763359364": "소리의 출처 조사하기",
"768514180": "태고의 횃불 밝히기",
"784725124": "장기적으로 복용하지 마세요",
"789227652": "잔 모양 석재 연못",
"818628740": "「푸르시나 볼트」 배치하기",
"82010842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828846212": "모험가의 꽁지 깃털",
"859978884": "카즈하와 대화하기",
"889498756": "뇌운의 함",
"891891844": "부스 근처 청소 돕기",
"928832644": "조사",
"93852804": "단순한 의자가 아냐",
"941689988": "특제 진주비취백옥탕",
"947766404": "몬드의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 찾기",
"949382276": "2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얼음의 시련-철벽입니다",
"958025860": "여행자의 보급 패키지",
"967621764": "이 민들레로 술을 빚으려면 분명 몇 번은 실패할 거야. 민들레가 다 떨어지면 그때 또 부탁하겠네",
"992712836": "그리고 「혈곡」은 시에서 다른 명칭으로 묘사되지, 그 명칭이 뭔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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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905558": "페보니우스 기사 선발 때문에 초조해하던 노엘이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여행자의 제안대로 노엘은 함께 모험가 길드로 향한다. 노엘은 시험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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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246806": "북두의 초청으로 당신은 「남십자의 창」의 선원 교육에 참가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함대의 숨겨진 이면을 잠시 음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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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667862": "임무 아이템",
"1380197206": "이나즈마의 해안에 울만이라고 하는 「트레저헌터」가 자신의 처지에 대해 고민인 듯하다…",
"139181910": "이 헛소리 가득한 익명의 편지 하나 때문에 칼부림할 필요는 없잖아요! 자,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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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04182": "응? 왜 아무도 없지? 아깐 분명 여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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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748694": "임무 특성상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155450198": "안 그러면 너 자신이 삼켜지고 영혼이 몸과 분리되어 영영 돌아올 수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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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278614": "가는 길에 한번 들르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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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847766": "#응! {NICKNAME}, 이 유일한 단서를 절대 놓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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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483350":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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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73814": "마침내 라픽의 설계를 검증할 시간이다…",
"2013224790": "현재 상태에서는 배치 화면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03048790": "처치한 몬스터: #1#/%1%",
"2035837782": "장식 도면",
"2044504918": "장식 도면",
"2063026006":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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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491350": "얼어붙어서겠지",
"2248629078": "난 여기서 아저씨를 돌보고 있을 테니까 따뜻한 수프 좀 준비해줘. 몸을 좀 녹여줘야겠어!",
"2332840790": "민간 설화에 등장하는 숲의 주민일 뿐만 아니라 나무의 수호령이기도 합니다.\\n어쩌면 허구일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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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54966":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2482775894": "빠른 처치",
"2511800150": "해당 포켓 워프 포인트를 이동하시겠나요?",
"2524169046":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도달하기",
"2525002582": "귀리 평원",
"2527549270": "test 네코는 단지 고양이·신사 레시피 후속$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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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748182": "거대한 관 안에는 신의 유골이 존재하지 않았고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가설도 뒤집혔습니다. 깊이 탐색할수록 의문만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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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620886": "수집 수량: #2#/%2%",
"3013705558": "그치지 않는 바람과 미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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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188886": "엥?! 그렇게 오래됐는데, 어떻게 아직도 살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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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757078": "점성술의 인도에 따라 찾은 연못. 어떤 환각 비경의 입구입니다…",
"3193972566": "와이너리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지만 츄츄족한테 물건을 빼앗긴 건 처음이야…. 휴",
"3210850134": "음식",
"3214092118": "적에게 피해 가하기",
"32180309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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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403670": "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것뿐이지, 식자재를 정해둔 적도, 홍보 같은 걸 해본 적도 없어요",
"3376811862":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25%",
"3410030422": "테이프 붕대",
"3412738902": "이번에는 오오토모 씨가 몬드 스타일의 시를 지어보려고 한다. 과연 어떤 작품이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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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016150": "어차피 고기도 네가 원하던 식자재니까 상관 없지 않아?",
"3503585110": "「파도 대시」 도중 「집결」 %1%회 사용하기",
"3535828822":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539713878": "계획이 있어 보이진 않는데…",
"3548578646": "특별한 표시가 있는 보물지도. 아무래도 보물 매장지는 무메이 요새 근처에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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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481558": "희귀품 상자·불",
"3553733462":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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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345878": "광부 츠키시로가 마물들에게 포위당해 있다, 어서 도와주자…",
"3830385494": "귀중한 물품",
"3831773014": "번개 씨앗 보유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 증가한다\\n이외에 {1}초 안에 {2}회의 원소폭발 발동 시, 근처의 적 중 최대 5명의 적에게 무작위로 한차례의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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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812182": "별하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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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640342": "흠……",
"525496150": "임무 아이템",
"5277612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94738006": "식자재",
"650731350": "좋아. 걱정 마, 네가 잊어버려도 우리가 기억할 테니까",
"7030045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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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65814":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그래서 돌아다녀 봤지만…",
"799561558": "수화검 피해|{param1:F1P}",
"80332783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80855023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8478247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4987734": "감옥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하다. 열쇠는 우인단 소두목에게 있는 것 같다",
"857598806": "난 인간들을 가까이할 수 없어. 저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사람들한테...",
"874341206": "방어력 증가|{param2:I}",
"88579874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913782614": "스킬 피해|{param1:F1P}",
"927169366":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9355108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65805910": "연꽃의 지혜",
"969570134": "진짜로 그런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걸 넣으려고?",
"102842837": "콘다 마을의 마른 우물 주변에서 찾아낸 돈주머니\\n다급한 와중에 떨어뜨린 물건인 듯하다. 위에는 특수한 부호가 그려져 있다",
"1058267605": "원래는 고대의 제장이었으나, 지금은 외부에서 온 유적 장치들이 점령하고 있다.\\n이곳을 점령하고 있는 장치 침입자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78729173":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082977749": "세이라이섬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호감 사기",
"1100933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냉난방』코타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06507221": "흥수",
"1119788501": "이제 절대 연꽃받침 안 나눠줄 거야!",
"1131242965": "노부시 진영",
"114222549": "신비로운 무늬가 있는 석판, 유래를 명확히 판단할 방법이 없으며 분석 가치가 있다",
"1151423957": "그게… 선배님의 조언인가요?",
"1167481301": "시키 대장",
"1170281941": "휴식도… 수행이라…",
"1205860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 -『물들지 않는』 주방 조리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11539925": "(이 정도면… 제조가 다 된 것 같다. 이 술을 디오나에게 보여 주자…)",
"1229786581": "간조 봉행의 가신인 요코야마가 드디어 소식을 가지고 왔다…",
"1242681813": "소몽, 아비 그리고 룰루의 대화 기록. 그저 아이들의 거리낌 없는 대화 같지만, 어렴풋이 그들의 마음속에 감정이 싹튼 것을 알 수 있다. 이 감정들이 점차 아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자라날지도 모른다…",
"1259171285": "실전에 서툴러도 합격할 수 있는 거네요…",
"1260726741": "캐릭터 돌파 소재.\\n「티바트 대륙에서 유통되고 있는 은전은 전부 나의 피와 살이다」",
"1267804629": "알 수 없는 임무",
"1373675989": "어… 바바라 씨랑 같이 공무 처리 중이에요",
"1391126997": "우인단",
"1435395541": "가게 포스터",
"1455993301": "휴, 상 씨라고 부르던 게 습관 돼서 계속 그렇게 부르게 되네…",
"14577822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응접실의 난방시설」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응접실의 벽난로에 불을 붙이면 따뜻함이 방안에 퍼져 사람들이 평온해진다. 손님을 접대할 때 독한 술을 몇 잔 더 추가하면 공격적인 스네즈나야 상인들도 편하게 대응 할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7000789": "행인 을",
"1500991957": "리월에서 몬드로 온 당신의 안전을 지키는 건 저희의 의무예요",
"1508211157": "세이라이의 옛 추억",
"1520617941": "진",
"1564641749": "산의 변두리와 바다의 가장 자리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걸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보옥. 현재까지도 오래된 힘을 은연히 발산하며 이 땅을 수호하고 있다",
"1576742357": "고양이에겐 역시 고양이 장난감이지",
"1585740245": "적의 HP가 증가한다",
"1610321365": "「화창한 봄날의 죽음은 어떤 느낌일까?」 새벽녘 따스한 햇살이 비출 즈음, 소녀가 털어놓은 말은——비상식 적이었다…. 「아마도——보송보송한 느낌?」",
"1654555093": "음… 하지만 넌 그런 이상한 옷을 입고 있으니, 분명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1674150357": "너희… 일부러 날 구하러 온 거야?",
"1694117333": "시간이 별로 없다. 사이노 쪽에는 어떤 수확이 있을지 알아보자",
"1746242005": "오색찬란한 폭죽이 이나즈마성의 밤하늘에 활짝 만개한다. 홀로 작은 배를 타고 이나즈마를 떠나던 사쿠지로는 아름다운 광경 속에서 뜻밖에도 더없이 익숙한 폭죽을 발견하곤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린다. 늘 시끌벅적하던 불꽃축제의 주최자인 요이미야도 어쩐지 이 순간만큼은 이상하리만치 침묵을 유지한다. 그녀는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 찰나의 절경에 집중하고 있다",
"1750553045": "「주민 의뢰」 20회 완료하기",
"1755809237": "사토",
"1766090197": "안전하겠지",
"1819936213": "Hu-81122의 기록",
"1828659669": "로저",
"1871344085": "클레",
"1878746581": "요리로 만든 아이템",
"1894591957": "천암군이랑 인서 님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1957145045": "상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967178197": "새고기와 달콤달콤꽃이 재료로 들어가지. 이름은… 무슨 닭고기 스튜였는데. 이 요리를 찾아봐 줄 수 있을까?",
"1993794005": "수메르 스타일로 인테리어한 침실. 모든 장식은 일반 가정집이 사용하는 것이며, 외경의 복원 능력으로 새것 같아졌다. 배치는 깔끔하고 대범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피로를 풀기 적합하다.\\n높은 지위에 있거나 근심 없이 살고 있다 해도 가끔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그때는 생각을 비우고 푹 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삶의 도전을 맞이하는 게 좋지 않을까….\\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나히다, 레일라",
"2021125589": "벤티",
"2062918101": "캐릭터 상세 속성 확인하기",
"2067999189": "게시판",
"2090152405": "다른 플레이어와 「파도 배」 교환하기",
"210585045":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난 이야기들을 각색하느라 페이몬과 꽤 애를 먹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이야기에 아주 만족한 눈치다. 「신비로운 생물」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득한 눈빛이지만 지금은 깊게 파고들 수 없다. 이제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라나와 함께 죽음의 땅을 정화하자",
"2120403413": "{0}",
"2130632149": "선배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건가요? 돌아가면 제대로 연구해 봐야겠어요…",
"2140640725": "안쪽 모양이 완전히 눌리지 않았고 살짝 탄 맛도 나지만, 릴리가 최선을 다해 만든 팬케익이다",
"2202359253":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2217970133": "아… 네, 안녕히 가세요!",
"2233884117": "성법 관문",
"2258036181": "야란",
"2258315733": "합성 획득",
"2301257173": "테우세르가 눈 깜짝할 사이에 다른 쪽 문으로 들어가 버린다…",
"23256980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그을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85033685": "갓 잡은 사냥감에서 얻은 신선한 짐승고기. 육질이 탄탄하고 부드럽다",
"2390005205": "밤을 순찰하는 그림자 날개",
"2424375765": "지맥의 꽃으로부터 보상을 획득했습니다",
"2431506901": "가웅",
"2435434965": "4",
"2477136341": "우인단 선발대",
"2503054805": "철판구이 요리. 겉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한입 먹으면 바로 덩어리진 밀가루를 맛볼 수 있다. 역시 요리에는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 된다",
"2528140757": "골치 아픈 일을 겪고 있는 츠키시로 돕기",
"252842453": "페이몬",
"2564991445": "케이아 대장님의 생각과 계획은… 가끔 이해하기도 쉽지 않던데, 그런 케이아 대장님을 흉내 내려면…",
"2576829909": "이런 상황에서, 증거도 없는 의심으로 손님을 소홀하게 대하는 건",
"2600734165": "Lv.15 레이저 획득",
"2621630933":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8408277": "명함 스킨\\n무한한 별 바다의 드넓음을 상상해보자. 1의 뒤에 수백 개의 0이 있는 걸 상상해보자",
"2733088213": "다시 야스모토와 대화하기",
"2746572245": "캐릭터 돌파 소재",
"2765469141": "…하지만 이런 온유한 마신은 결국 아무것도 지켜내지 못했어. 그녀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만든 훈어도 「보물」 같은 것의 힘을 빌려서 오늘날까지 전해졌으니까",
"2834075093": "안목이요",
"284054472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844047829": "아, 죄송하지만… 전 아직 정식 페보니우스 기사는 아니랍니다",
"2844691925": "휘재",
"2881579477": "페이몬",
"2882831829": "그럼 넌 어떻게 이 녀석들이 오는 걸 알았냐구!",
"291849685": "「특제 얼음병」으로 결정한 거지? 좋아, 내가 포장해 줄게",
"2938987989": "「미카게 용광로」 하층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자비에가 이 사진에서 단서를 보아낼 수 있을지는…",
"2959890901": "신노죠",
"2992844245": "이마타니 사부로",
"3003714005": "예의 차리기는. 요리사는 손님이 맛있게 먹는 걸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3023611349": "하지메",
"3054116309": "대화 테스트 NPC01",
"3095227861": "페이몬",
"31063229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몰두의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4403285": "???",
"3169862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방직의 깊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15034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구골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18942421": "마죠리",
"3225032149": "원래는 고대의 제장이었으나, 지금은 외부에서 온 유적 장치들이 점령하고 있다.\\n이곳을 점령하고 있는 장치 침입자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31699413": "무서운 일?",
"3245499861": "모라가 담긴 주머니. 디어 헌터에서 쓸 식비가 들어있다. 여기서 함부로 보수를 빼가면 안 된다",
"3254749653": "설산의 광석 더미에 남겨진 광석 잔해. 값어치가 있는 부분은 누군가가 골라갔고, 잔여 부분인 잔해는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다. 이게 세상 사람들이 잔해에 대한 인식이겠지. 그게 아니라면 잔해까지도 가져가지 않았을까?",
"3280288213": "목석",
"330753493": "염화된 신도 관찰",
"3335822805": "기사 시험 준비의 길",
"3346563541": "츄츄족",
"3382583765": "식물이나 열매 아니면 뭐 약재 같은 것들 말이야",
"3457173973": "「부적술」 뽑기",
"3477463509": "닐루는 주바이르 씨가 꼼꼼하게 관리한 덕분에 극장이 순조롭게 돌아갔던 것을 떠올렸다. 이것을 토대로 샤리프의 말에 반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481305557": "정… 정말 죄송해요",
"3484456405": "전에 준비한 걸 꺼내. 이번에도 네가 선택해봐~!",
"3514370517": "침대 밑부터 창문 틈까지 어느 곳 하나 놓쳐선 안 돼요. 구석질수록 먼지가 쉽게 쌓이거든요…",
"35146510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41970389": "아… 생각지도 못했어, 내가 너무 흥분했네",
"3551105493": "엇, 고양이다",
"35642546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풀세팅 몬드풍 침실」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표준 가구가 비치된 몬드 침실, 가구 배치 위치는 기사단의 기숙사를 참조했다.\\n기도 목사가 옷장 속 악을 쫓아내기 위해 기도했고, 페보니우스 기사들도 침대를 옷장과 마주 두어 귀신이 나타나면 기사의 무력을 여실히 보여주겠노라 선전포고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589139925": "흔히 볼 수 있는 축제 요리. 담백한 육수가 깔끔한 맛을 제공해 식자재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일 뿐만 아니라 이나즈마 축제 특유의 예스럽고 전통적인 맛이 느껴진다. 순박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이 요리를 맛보면, 몸과 마음 모두 따스해질 것이다",
"3598276053": "츄츄족",
"3618824661": "신성한 봉인석 사용",
"3688760789": "구동력 부족",
"3689994709": "벤티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700902357": "달밤의 뒷골목",
"3711069653": "담백하고 맛있는 주식. 뱀장어 살코기를 올린 쌀밥에 우린 차를 붓고 쌀밥이 차의 향기를 흡수할 때까지 잠시 기다린다. 그리고 뒷맛이 달달한 뱀장어 살코기와 함께 먹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한 그릇 뚝딱이다",
"37468523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80863445": "버블버블버블쾅",
"3807289813": "현재 탐색할 수 있는 보물이 없습니다. 내일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하면 뭔가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3811196373": "파손된 기록",
"3859566037": "알베도가 연금술로 제작한 포션. 특별한 빛깔을 띤다. 알베도가 잘 만들어진 포션이라고 했으니 마셔도 괜찮겠지…",
"3979130325": "모를 사람은 말해줘도 모르죠",
"3999629781": "「넌 이제부터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이야!」 혹한의 저주에 맞선 어린 늑대의 운명은?\\n《멧돼지 공주》, 제3권",
"400246728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9",
"4003101141": "관찰",
"4018326997": "목정벽",
"4027391445": "물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물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4043488725": "횃불이 왜요?",
"4053731797": "후지와라 토시코",
"4064999893": "여행자 일행이 라흐만과 사람들을 마주친다",
"4083438037": "명함 스킨.\\n와타츠미섬 사람들의 리더, 산고노미야 가문의 가문 문양",
"4086554069":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4087867861": "바르카 대단장님이라면 아마…",
"4100571605": "묘첨",
"4176986581": "표트르",
"4196515285": "찰나의 낙뢰",
"4205173205": "만민당 유명 요리사의 조수를 모티브로 만든 창의적인 폭죽. 요리사의 조수를 보면, 리월 주민들은 맛있는 요리를 떠올린다. 명절에 진수성찬은 필수다",
"4225646037": "어차피 적응됐어. 빨리 앨런 씨한테 가보자, 더는 기다리게 하지 말자구",
"4226812373": "물가에서 자라는 꽃. 꽃잎을 조리하면 식감이 아삭해지고 은은한 단맛에 살짝 쓴맛이 난다",
"4241244629": "초승달이 뜨는 날 하늘의 달을 향해 재물과 행운을 비는 의식. 티바트의 첫 초승달이라고 여겨도 된다. 최소한 여행자가 보는 첫 번째 초승달이니….\\n\\n사용 후 30일간의 공월 축복을 획득한다",
"445338069": "장치 제어기",
"475976149":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 캐릭터",
"522558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기후가 맞닿은 곳」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다양한 기후가 맞닿은 기묘한 지역. 다양한 특성의 식물이 자란다. 처음에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비정상적인 지맥 이상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후속 조사에서는 이것이 티바트 대륙의 멋진 자연 현상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34958549": "진행도 초기화",
"542819797": "기본값",
"573192661": "찾았어",
"579326421": "치치",
"600047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모험가의 휴대 보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5424085": "요이미야는 서둘러 쪽지를 남겼다, 이제 출발해도 될 것 같다",
"614195669": "벤티",
"665149909": "야생버섯과 새고기로 만든 꼬치. 얼핏 보면 버섯과 고기의 구분이 어렵다",
"6712365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예우』기모노 선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29841109": "바람 슬라임이 삼켰던 죽순. 무언가 특별한 맛이 날지도 모른다…",
"733514197":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79986133": "소박한 묘비",
"809099733": "실망",
"828893653": "그럼 이제 사라 씨한테 가보자. 닐슨의 밥은 항상 사라 씨한테 부탁하니까",
"828925397": "풍마포",
"830591445": "검무덤",
"852728277": "타타라스나에서 찾아낸 열쇠\\n열쇠가 있으면 당연히 자물쇠도 있는 법",
"856662485": "여행자가 고양이 밥으로 닐슨을 유인한다…",
"862728661": "리월항 잠입 AI10",
"889191893": "센 불에서 구운 생선 꼬치. 황금빛 찬란한 껍질이 촉촉한 살을 둘러싸고 있다. 한입 베어 물고 싶을 만큼 군침 돈다. 꼬챙이에 붙어있는 마지막 살 한점까지 절대 놓칠 수 없다",
"90772949": "껍데기의 색상이 화려한 과일. 과육은 요리 후 독특한 식감이 나는 음식으로 바뀐다",
"935213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름 숲의 길잡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53642301": "어디 보자, 이번 목표는 10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1054017085": "위겸",
"1079689789": "그래서 사실 휴식이나 오락을 즐길 시간이 하나도 없거든.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1115027005": "바닷빛 기행",
"1157402173": "여행자",
"116795965": "안쪽으로 들어가보자. 여긴 타타우파 협곡의 외곽이야. 그 지점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어",
"1185402429": "당신도 학자인가요?",
"1204490813": "아라타키 이토가 문을 닫는다",
"1209146941": "추위로 쓰러지기…",
"1247732285": "번개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번개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1297890877": "사람을 찾습니다",
"13417774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638205": "점괘통을 눌러 점괘를 뽑으세요",
"1374919229": "항마·평요대성",
"1378335293": "채락",
"138639933": "바람 속 시 낭송",
"141995581": "현재 연월 응축의 잔여 유효 기간은 {0}일입니다",
"1424954941": "잭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1448910397":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들이 원국감사 회장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히라야마 편집장에 대해 물어보자",
"1497035325":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리된 요리. 연두부처럼 한 덩어리로 뭉쳐있다. 숟갈에 올려 입속에 넣으면 혀끝에서 금세 부드럽게 녹아내려 맛보는 이들의 영혼까지 사로잡을 것 같은 감칠맛을 남긴다. 눈앞의 요리는 더 이상 고기 요리가 아닌 신념이 담긴 시원한 바람 혹은 샘물일지도 모른다",
"1511575101": "하지만 어떤 「수상함」은 딱 봐도 무서운 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
"1537395261": "「주술 도구」를 획득했다. 이제 남은 건 이 「주술 도구」에 해당한 결계를 해제하는 일이다",
"156015165": "신상은 크고 예뻐",
"1579530813": "플레이어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1584804413":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금방 치료해 드릴게요…",
"1609730621": "#{M#오빠}{F#언니}, 연꽃받침 찾았어요?",
"1620717117": "적이 가까이 오면 캐릭터는 강화 효과를 잃게 됩니다. 원거리 전투가 가능한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해 적이 가까이 오기 전에 처치하세요",
"163876413": "바삭한 전병. 벚꽃 수구의 귀여운 색깔과 새우의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했다. 입에 넣기도 전에 맛있는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씹을수록 바삭하고 상쾌한 맛이 입안에 퍼진다. 꽃과 바다의 하모니처럼 아름다운 맛이다",
"1677765181": "테스트",
"1683186237": "방금 그분은 당장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상처가 깊었어요",
"1926478397": "그럼 우리, 「천사의 몫」에서부터 시작해보자",
"2000766525": "비늘 배치",
"205603389": "엥? 너 우리 아빠가 술 취해서 한 말을 믿는 거야? 물어볼 거면 네가 가서 물어봐. 그 술병에 있는 건 분명 술일 테니까",
"2115516989": "매칭 상태 확인 중, 워프할 수 없습니다!",
"2149648957": "환자 살피기",
"2162774589": "안녕히 계세요",
"2225002045": "신성한 봉인석 사용",
"2261208637": "일지",
"226141757": "강제로 찢겨나간 듯한 페이지. 물에 흠뻑 젖어 쓰여 있는 글씨가 안 보인다",
"2271582781": "저, 전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잖아요",
"2291857981": "참, 빅토리아 수녀님께 반나절 휴가를 내긴 했는데 외출할 땐 꼭 보고해달라고 하셔서요…",
"22962120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연금 장치-『불과 물 사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09567037": "교체",
"2309895741":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서 만난 설탕이 여행자에게 알베도의 「비밀」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의 부탁을 받고 조사하러 간 여행자는 그의 비밀이 특별한 한손검 한 자루라는 걸 아주 쉽게 알게 된다. 검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해 알베도는 여행자에게 이 검으로 설산에서 싸워달라고 부탁한다",
"2328395325": "이상한 소형 모자 더미. 누가 쓰는 걸까…",
"2359177789": "희생은 무슨, 그런 건 아니야, 난 그저…",
"2373823037": "산책 나왔다고 생각하면 되지 뭐",
"2380338749": "클레야, 더 뛸 수 있겠어?",
"2381547069":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보물 상자 200개 열기",
"2412566077": "케이치",
"2412825149": "매진",
"2476831293": "이나즈마에서 온 떠돌이 무사. 현재 리월의 「남십자」 함대에 머물고 있다.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마음속에 수많은 과거를 숨기고 있다",
"2494513725": "방금 그분… 제가 봤을 땐 정말로 치료가 필요했어요",
"2532986429": "캐릭터 부활 중",
"254409277": "난 널 지킬 의무가 있으니까, 절대 무리하지 마",
"2563263037": "제 불찰이에요. 미리 알았다면, 처음 만났을 때 팬케익라도 나눠드리는 건데…",
"2573739581": "이색 음료. 유명 소설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에 등장한 음료로, 항해의 바람과 야에 출판사가 공동 개발해 신기한 풍미를 살렸다. 콩이 들어가지 않아 이로도리 축제의 한정 음료와는 맛이 조금 다르지만, 콩 알레르기 걱정은 없다",
"2588091965": "전도 원판으로 분석하고 계산해 얻어낸 「지맥의 열매」 조각 데이터엔 방대한 지식이 담겨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다",
"2601479741": "수잔 사진 찍어주기",
"260743225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651721277": "유리백합",
"26517325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62795837": "옥경대 잠입 AI18",
"2667772477": "바람 뒤의 보물 광산",
"2703020605": "게시판",
"2734436925": "화분대 없음",
"2772017725":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5회 클리어하기",
"277748588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795384381": "노라와 잘 어울리는 아이야",
"2805256765": "미소",
"2818509373":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4017414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891605565": "풀의 침략",
"295006162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un Rises in Liyue」",
"2955239997": "불쌍하다…. 이봐, 우리가 도와주자!",
"29743724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금빛 무늬 액막이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95729981": "겁많은 모로",
"3033475645": "요리 40가지 숙련도 최대치 도달하기",
"3033645629": "자신을 「아란마」라고 칭하는 또 다른 아란나라가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가 있는 곳은 「바나라나가 맞지만 진짜는 아니다」. 아란나라 같은 생물과 소통하려니 어려움이 따르지만 적어도 두 가지는 명백하다. 첫 번째: 아란나라를 도와주면 진정한 바나라나로 들어갈 수 있다. 두 번째: 아란나라를 도와주면 「보물」을 얻는다. 적어도 후자는 페이몬도 쉽게 이해한 듯하다",
"304592850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063796285": "잭",
"3067964989":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모험엔 아주 잘 어울려. 이번엔 내가 실력 발휘 좀 해볼게",
"3096921661": "일성",
"31583350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6735037": "기쁨",
"3172874813": "케이아를 찾아간다…",
"3185746493": "츄츄족 1",
"3191050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단의 수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12692029": "명예 기사, 벤티 그리고 페이몬! 잘됐다, 여기 있었구나!",
"3246515773": "낡은 캐비닛 열기",
"329804349":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n자유 둘, 유람의 자유. 즉 푸른 대지를 자유롭게 통행하며 남에게 방해받지 않을 자유",
"3324141117": "맛…있…는… 술…",
"3356182077": "소년의 눈빛은 강렬했고 눈동자는 반짝였지",
"3372275261": "진 단장이야! 진 단장이 왜 여기 있지?",
"339663421": "심연 메이지",
"3412330045": "키요코",
"3497700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연기가 가득한 주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조리기구가 잘 갖춰진 주방, 찬장에는 여러 조미료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n뛰어난 요리사는 시장에서 그날의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해 오고, 솜씨가 뛰어난 요리사는 주방에서 쓸 마른 장작까지 꼼꼼하게 체크한다. 만민당의 젊은 요리사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경책 산장의 전통 요리를 만든다면 마른 대나무 조각을 넣고, 세심한 불 조절을 해야 하고, 만약 고리고리 열매 주변의 장작을 찾았다면 가늘고 긴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면 이웃나라 몬드의 풍미를 더 잘 재현할 수 있다.\\n각종 마른 장작들은 탈 때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요리사들은 이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고, 만민당은 이 기술을 독차지할 수 있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타르탈리아, 모나, 소, 향릉, 레이저",
"3584391741":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그만 돌아가 보는 게 좋겠어요!",
"3632204349": "조사",
"3645466173": "다음번에 리월 손님이 왔을 때 저도 이런 요리를 대접할 수 있을까요…",
"3661409853": "선장은 뱃노래가 쉬지 않고 울려 퍼지는 가운데, 운명의 적과 마지막까지 싸웠다",
"3678680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28795197": "확률 UP 대상",
"3767500349": "「에셀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재질이 특별하고 가뭄과 습기를 견딜 수 있어 쉽게 훼손되지 않는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77833021": "할아버지가 나한테 말 잘 듣는 여동생이 돼서 오빠를 귀찮게 하면 안 된다고 했거든",
"3807713853": "구멍 하나만 남았네…",
"3813645885": "사람들이 원하는 건 무서운 분위기 혹은 어떤 계기야. 중요한 건 그 짜릿한 스릴이지",
"3845262909": "만약 「명예 기사」님이라면… 음…",
"3867590205": "범이",
"3869176381": "은백 고목을 잠시 소생시켜주는 투명한 결정체. 이런 방식으로 고대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3889251901": "정교한 비단 한 필.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원단으로 고급 의상을 제작한다",
"394786365": "놓기",
"3953900093": "모션 블러",
"3971058237": "친구랑 올라가서 놀고 싶어…",
"4030092861": "카미사토 아야카와 토마에게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설명한다",
"40545853": "신뢰 등급 미달성",
"4054993469": "창규",
"4076369469": "우리 드디어 「개과천선」한 건가?",
"4080251453": "소박한 묘비",
"4097414717": "네 뜻을 따르니까 성공이야, 역시 소문대로 대단해",
"4109445693": "음, 일단 마셔보죠",
"4115285565":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포자.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버섯」으로 성장한다",
"411908669": "감추",
"4149699133": "술을 많이 드신 것 같은데요?",
"4222786109": "하지만… 메이드로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주 사소한 일들뿐인걸요",
"4251037245": "…메이드의 업무와 기사가 되기 위한 연습 모두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4264804925": "혜심",
"4279906877": "복제본을 삭제하시겠습니까?\\n삭제 후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4487741": "우인단 경비병5",
"47372345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사람들은 꽃의 왕이 즐거움과 행복의 주인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소매에서 솟구친 맑은 샘물로 사막에는 꽃들이 만개하는 오아시스가 생겼다. 싱싱한 꽃과 향기로운 풀잎이 그녀의 뒤를 따랐으며 하얀 달빛은 그녀를 위해 길을 인도해 주었다.\\n하늘마저 외면한 그 고난의 시대에 꽃의 여주인은 인간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며 즐거움과 자아를 되찾은 인간들은 다시금 여유와 사치를 즐기게 되었다",
"50193158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502070845": "평화 회담 장소의 저항군 병사1",
"58367549":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5953295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모험가 임시 캠프」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황야에 들어간 모험가가 만든 임시 야영지.\\n모험가들이 야영을 준비할 때 짐승을 막기 위해선 울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종종 근처의 나무로만은 짐승을 막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때는 교대로 보초를 서야만 안전하게 야영할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1965885": "흑흑! 엉엉엉… 스탠리…",
"65936957": "성운검",
"6613909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바람의 가호를 받는 침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2572063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754182717": "온전한 포자낭에서 정성을 다해 수집한 덩어리 포자 분말. 적절한 환경이 갖춰진다면 규모가 큰 버섯몬 군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7811518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담장-『처마 밑의 봄가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816421437": "축제를 즐기는 남자C",
"819800637": "페이몬",
"897741373": "푸른 오니",
"89913913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903552573":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캐서린의 제안대로 우선 낯선 사람을 찾아가 자신의 초대를 받아들이는지 보기로 한다. 「천사의 몫」에서 그 낯선 사람을 마주치는데, 자신을 데인슬레이프라 소개하며 곧바로 초대에 응한다…그리고 보수로 겨우 500모라와 질문 3개만 답해달라고 한다",
"915592765": "페이몬",
"939555389": "원석이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9461929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957728317": "상쾌한 맛이 나는 디저트. 알맞은 정도로 굳어 숟가락 뒷면으로 살짝 치면 귀엽게 탱글거린다. 숟가락으로 한 입 떠먹으면 시원하고 상쾌한 식감이 모든 안 좋은 기분을 날려버리고 새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988526141": "있다! 2층에 아직 컵 받침이 남아 있을 거야. 아마 오전 손님이 두고 갔을걸…",
"989380157": "황금을 찾는 눈",
"1008913202": "……",
"1008920370": "여기에서 장교로 일하기 전엔 나루카미섬에서 거주하면서 쿠죠 가문을 위해 일했었지",
"1011023666": "「남십자」함대의 기함 「사조성」호가 보급 때문에 고운각 근처에 정박 중이래. 지금 출발하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1011098418": "최근 몇 년은 져본 적이 없다 보니까 재미없지 뭐야, 후후. 그래서 다른 나라로 와서 외국의 고수들을 상대로 내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어, 겸사겸사 이국의 문화도 체험할 겸 말이지",
"1019211570": "이런 악기는 생전 처음이야. 게다가 조석 간에 맞춰 연주할 수 있을 줄 상상도 못했어",
"1021116210": "위험해! 위험하다고! 바나그니가 우릴 발견하기 전에 얼른 가자!",
"1030871858": "그건 일종의 「지식」인 것 같아요",
"1031494450": "내 생각엔 「바람」의 흔적을 따라서만 수색해주면 될 것 같아",
"1036812082": "넌…?",
"1042677554": "알았어, 여긴 내가 살게. 됐지?",
"1042908978": "모처럼의 기회인데, 좀 더 이야기 나눠봐",
"1049784114": "헤헤, 그 인형은 바로 저기 있어요",
"1054721842": "난 단지 형제들이 이 버섯 따위 때문에 다치는 게 싫을 뿐이야. 겨우 이 정도 현상금 때문에 다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일이거든… 그러니까 우리 거래를 하는 게 어때?",
"1059494706": "……",
"1066198834": "「미카게 용광로」 내부의 「재앙신」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게 된다면…",
"1071992626": "이건 공공기물 파손이잖아요…",
"1077150514": "처음엔 낚시하다 우연히 만난 사이였는데, 그 뒤로 더 친해져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됐지",
"1081129778": "사부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어…",
"1081297714": "본말전도…",
"1085179698": "맞아. 아란나쿨라와 아란카라가 함께 돌보는 모밭이야. 이곳의 흙은 식물을 키우기 좋아. 행복한 비파랴스를 키울 수 있어",
"1092155186": "그게… 전에 내가 너한테… 선박 수 좀 세어달라고 부탁했었잖아",
"1102372658": "보수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요?",
"1104968498": "상황은 어때?",
"1108431666": "좋은 아침이야, 알베도",
"1109142322": "왜일까? 나에게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알아낼 수 있을 텐데",
"1111155506": "「마라나」가 「마우티이마」에 스며들어 있어. 그래서 영약인 「아란하오마」를 「자미카요마르스」에 넣어야 해",
"1112302386": "이보시게, 젊은 친구",
"1116590898": "역시 응광 님, 저희 상인들의 최고의 롤 모델이라니까요",
"111742770": "흠… 그렇군, 뭘 적는 게 좋을까…",
"1118681906": "크흠, 됐어. 여행자, 너도 마침 수메르에 왔으니 「등가 교환」을 계속하는 게 어때?",
"1120948018": "그 그림자를 따라잡고 싶었지\\n\\n",
"112334315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131151154": "어디를 가든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이 안 들리는 것 같아…",
"1131534130": "얼간이들이 이때다 싶어 고백했다가 비참하게 차이는 것만큼 재밌는 게 없지",
"1136267058": "으응? 오오, 적왕이시여 굽어살피소서. 제 친구가 갑자기 사막에 나타난 것이 부디 고민거리로 도움을 청할 것이 아니기를",
"1137425202": "한번 해볼게요",
"1148338994": "왔어. 다시 만나 대단히 기뻐. 데이터가 아직 수집되지 않아서,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1149963058": "네가 내 의뢰를 받은 거야? 하지만 성에서 널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1153839922": "유적 제어 테이블 가동",
"1159727922": "어쨌든, 음, 자신이 꿈꾸던 「행복과 즐거움」의 땅으로 갔으니, 굳이 본인한테 허락 받지 않아도 논문 사례로 써도 되는 거겠지?",
"1160252210": "하니야? 강경한 분위기…?",
"116166450": "무, 무서워…",
"1163538226": "음, 그러니까 내 처지가 나무통을 만드는 사람 같다고. 판자가 하나만 더 있으면 나무통이 완성되는데",
"1166426930": "적에게 발산, 촉진 반응 발동 시, 반응으로 발생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1168112434": "안녕",
"1168992050": "그럼 난 「만민당」의 모든 대표 메뉴를 다 한 번씩 먹어볼 거야! 「만민당」의 요리는 몇 번을 먹어도 계속 생각난다구!",
"1173335858": "만약 「화신 탄신일의 윤회」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내가 도울 방법이 있을 거야",
"1174033202": "제트는 이상한 면에서 대단하긴 해…",
"1174915890": "저, 저기… 방해해서 미안해",
"1175489330": "응, 그렇군",
"1176437554": "음, 한 번 가봐야 될 것 같아",
"11770601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182884658": "저는 하늘 밖에서 온 여행자예요",
"1187813170": "가까이 오지 마! 내 말 끝까지 들어!",
"1189244722": "이봐! 내가 200명이면 널 깔아뭉갤 수 있거든!",
"1189953330": "편식하는 어린이는 키가 안 큰답니다. 그러니까 편식하면 안 돼요, 음식에 있는 당근도 꼭꼭 먹어야 한답니다",
"1196411698": "본 황녀의 신성한 번개 아래에서는 그 누구도 도망갈 수 없다…",
"1197562674": "말은 쉽죠. 지금 공표를 철회하면 한 입으로 두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나즈마 백성들이 삼봉행을 비웃을 게 뻔합니다. 어떻게 해결하실 거죠?",
"1199992626": "작은 영웅도 허락하였으니 우리 대영웅께서도…",
"1203310386": "???",
"1203575602": "외국인이야? 재밌네…",
"1206769458": "몸은 건강하고?",
"1211538226": "이상한 거 나도 알아. 하지만 이번 정보는 절대 헛소문이 아니야. 그건 내가 장담할 수 있어",
"1216772914": "야에 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무녀의 직책을 수행하겠어요",
"1223144242": "요이미야 말처럼 그때 난 결심을 못 내렸지만, 내 행동으로 본심이 드러난 거지…",
"1225113394": "나… 난 괜찮아. 너무 모호하게 써서 자미가 못 알아봤나 봐",
"1227399986": "기본적인 설명은 여기까지예요. 결정은 당신의 판단에 맡길게요",
"123399986": "그래 그래! 뭔가 얻은 거 있어?",
"1236748082":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1239172914": "동고동락",
"1239177010": "그 아이도 감우 선배를 만나 일을 배우게 될 테니까요",
"1240151858": "잘 가,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1249005362": "엥?! 당신은!",
"1252696882": "아무렴. 종이책에 교육 관련 물품들까지…사이노와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아니었다면 구경도 못했을 거야",
"1261666098": "모험가 길드의 고위층 인사한테 의견을 낸 적도 있었는데, 농담조로 이나즈마 현지에도 보물이 많다고 둘러대더라고",
"1261924146": "만약 주어진 시간이 조금 더 있고, 네가 도와준다면 더 훌륭하게 꾸밀 수 있었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너랑 네가 돕고 싶어 하는 나라 친구한테 시간이 별로 안 남은 것 같네",
"1266216754": "뭐가 뭔지 모르겠네… 어쨌든 이 벽화를 그려놓자",
"12694322": "응. 위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하지만 만약 네 몸속의 원소 흐름에 이상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알아낼 수 있어",
"1271366450": "이건 제가 채집한 수메르 장미예요",
"1273512754": "널 아카데미아에 부르는 게 처음도 아니잖아",
"1289156402": "그럼… 「수염 난 마체테 전사」는요?",
"1290456882": "어쨌든, 여기서 비행하면 좋을 거 같아… 「여행기」에 들어가도 분명 멋질 거야",
"1294232370": "방해하지 않을게요",
"129747762": "신병치고는 아주 잘했다는 거야",
"1298230066": "자신을 초월해요?",
"1299313458": "휴, 이런, 또 빗나갔네",
"1302409010": "그럼 이만!",
"1303982898": "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1311958834": "어서 쫓아가자!",
"1312097074": "원소 에너지|{param7:I}",
"1314128690": "——바로 연구 방향을 잃는 거야!",
"131650354": "쿠죠 님은 따로 하실 일이 있습니다",
"1321275186": "엇, 당신은! 안녕하세요!",
"1321786162": "일단 움직이자. 네가 알고 싶어 하는 그 일들은 가면서 계속 얘기해줄게",
"1325246258": "말하자면 길어",
"1327257394": "아란나킨은 모래를 정말 싫어해. 아란나킨한테 보여 주고 싶다!",
"1337225010": "괜찮은 사람이네! 말을 조리 있게 잘해서 좋았어!",
"1338669874": "어디 보자, 고민 있는 사람이 더 없나…?",
"1350815538": "거기 다른 뱀이 있는 건 아니겠죠…",
"1352802098": "왜?",
"135435058": "응. 하지만 난 약해서 여기 숨어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몬스터가 떠나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너희들이 내 눈앞에 나타난 거야",
"1354615602": "·적의 물리 내성이 비교적 낮아, 물리 피해를 주는 데 유리한 캐릭터를 사용하면 전투의 난이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1360543538": "산고노미야 님, 다 알고 계셨던 겁니까?",
"1364538162": "《소환왕》의 매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아사기리 씨에게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어",
"1366455090": "이미 떠났어요",
"1371773746": "너한테 도움이 될 내용이 있을지도 몰라",
"1372483378": "왜 점점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지…",
"137301810": "이미 충분해요…",
"1373114162": "흠흠… 옛말에 「선비는 사흘만 못 봐도 괄목상대해야 한다」잖아",
"1373228850": "어떤 의미에서는…",
"1374983986": "(와시즈가 계속 혼잣말을 한다. 상태가 많이 안 좋다. 감실은 꼼짝도 안 하고 반응도 없다. 이 모든 게 다 거짓말인가?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376532274": "적어도 전 지도를 남겼잖아요. 층암거연의 아름다운 경관도 봤구요…. 적어도 일개 평범한 사람인 제가 이 금지된 지역에 발을 들인 거잖아요",
"1377115954": "To. 여행자\\n「잃어버린 보물」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37747250": "그녀가 원하는 그런 독특한 물건들은 나밖에 못 구해준다고",
"1378138930": "나중에 이 부족들은 암왕제군의 야차 사절과 혈맹을 맺고 스스로 일가를 이뤘대. 그게 현재 8부서 중의 하나인——성로청의 시초야",
"1379011378": "이런 곳에 왜 반쪽짜리 배가 있지? 엥, 여기 글도 새겨져 있어. 어디 보자…",
"1382686514": "휴, 내가 직접 만나 얘기를 해야겠어. 돈보다는 당연히 목숨이 더 중요한 법이지…",
"1384888114": "오? 누구의 부탁이지? 내 독자는 수메르 곳곳에 있다 보니 일일이 기억할 수 없는 점 양해해주길 바라. 그건 무한한 모래 바다에서 모래 한 줌을 찾는 것과도 같거든",
"138518322": "「…오니타카 아저씨는 한 여인을 보내기 위해 출항했다. 그녀 말로는 섬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은데…」",
"1393009458": "라나 언니가 여행을 가는데 밖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것 같대요…",
"1394553650": "정답이라 불리는 장치는 미궁의 사각에 숨겨져 있다",
"1396465458": "음, 바다 불로초? 음, 울림풀? 음… 형광 버섯도…",
"1401525042": "썩은 대추야자…",
"1406913330": "그렇구나… 알겠어. 고마워",
"1409121074": "순찰관님, 저희도 찾고 싶죠. 하지만 녀석이 물건을 약탈하고 숲속 깊은 곳으로 사라졌어요",
"1409992498": "그야 당연하지. 내가 보장할게",
"1410821938": "#{F#이모가}{M#삼촌이} 아니라 {F#누나}{M#형아}야",
"1413031730": "나 이전에는 아란무후쿤다가 있었고, 나 이후에는 또 다른 채곡가가 이 무대를 돌볼 거야. 우린 나라와 아란나라의 합창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1417532210": "괜찮다면… 음… 소한테 한번 같이 가자고 해보는 게 어때?",
"1418018610": "지난번에 너랑 같이 이나즈마를 산책하며 다양한 사람과 일을 겪었고, 과거엔 이해할 수 없던 이치도 어느 정도 이해했어",
"1421754162": "설, 설마! 아무것도 못 먹어서 문 열 힘도 대꾸할 힘도 없는 건 아니겠지!?",
"1431479090": "처음 보는 도안이야",
"1433079602": "타이나리가 그곳에 남은 건…",
"1442587442": "하지만 최근 지명 수배령이 내려졌는데, 어떤 간덩이가 부은 놈이 장군을 들이 받았다고 하더라고. 네가 말한 사람이 그 놈과 좀 닮았어",
"144358194": "Dada odomu! Kundala dada! Kundala zido, mi dada! Muhe yeye!",
"1446687538": "#궁금하긴 하지만… 다음에 볼 수밖에 없겠네. {NICKNAME}, 다음에도 꼭 같이 편지 보내러 오자",
"1447536434": "재앙에 대해…",
"1448400690": "제전이라면 분명 맛있는 음식이 엄청 많을 거야!",
"1450349362": "(「이 그림은 좀 불길한데…」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화가와 모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1450368818": "좋아요",
"1453010738": "원국감사는 왜 그걸 압류한 걸까요…",
"1457936178": "이게 바로 그 거상이 파는 사과주란 말이지? 비범한 향기가 느껴지는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야",
"1460237106": "너무 고생이 많군요",
"1462544178": "마누라 괴롭힐 때만 목소리가 커지지? 평생 누구한테 이겼는지 세어는 봤나!",
"1466744626": "이제 예산도 전부 다 써버렸으니…",
"1467310898": "내가 아란바리카의 절반 정도의 능력만 있었으면, 모밭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없을 텐데",
"1470393138": "가게에 대해…",
"1476992818": "금빛의 나라! 네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사이에서 전해질 거야. 그러니까 절대 마라나에게 지면 안 돼!",
"1482012466": "???",
"1484349234": "조금",
"1485710130": "리월항을 위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1487502130": "왜 귀찮은 일은 항상 나야…",
"1487924018": "내 직책은 진수의 숲을 지키는 거야. 여기의 땅과 물, 영맥을 수호하는 거지. 봐, 내 보살핌으로 수호의 숲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1494760242": "엥? 아무 반응도 없잖아. 토마가 어디로 갔지?",
"1497771826": "정말 부럽네…",
"1498829618": "대회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1502697266": "음, 알겠습니다…. 그럼 조심히 빨리 다녀오십쇼!",
"1507534642":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1510501170": "강아지의 시선을 피해 동물을 구할 수는 없었지만, 여기서 관찰하면서 기회를 찾아서 연막 기관을 설치해뒀어",
"1510947634": "이걸 「점괘」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1515046706": "(건강한 신체, 힘 있는 손목, 순박한 눈빛까지… 이 사람 분명 좋은 요리사야!)",
"1516179250": "야란을 따라 심사 현장에 도착한다…",
"151718706": "나에게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좀 줘",
"1520684850": "#길법사, {NICKNAME}을/를 향해 서, 움직이지 마!",
"1529979698": "모든 배를…",
"1534950194": "너무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신 건 아닐까요",
"1535310642": "떠도는 정령이 제일 느리네!",
"1536609074": "하지만… 헤헤, 혼자서 이 비밀들을 파헤치기는 좀 귀찮아서 말이야",
"1538565938": "음… 낯익은데 어디서 봤더라?",
"1539638066": "뭔가 더 알고 싶은 게 있어?",
"155414322": "응? 류지가 말 안 했어? 잠깐이긴 하지만, 전에 같이 일했어",
"1557545778": "근데 아무리 낮은 가격을 제시해도 안 팔려서 결국은 손해를 보면서 팔아야 했어",
"1564517170": "그래. 아버지가 너무 완강하시면 정면 돌파는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어…",
"1571559218": "시치미 떼기는. 정말 시작부터 쉽지 않네. 어렵게 다이니치 미코시에 들어와서 한바탕했는데 함정에 발을 묶이다니",
"1576934194": "저 두 사람, 도도코랑 진짜로 같이 노는 것처럼 엄청 즐거워하고 있어",
"1581299506": "신상이… 깨어날까?",
"1587211058": "네 두뇌와 결심을 정의로운 곳에 사용했다면 새로운 시대의 현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1588098866": "헤헤, 사실 그 반지는 내가 몇 년 전에 보물 사냥 족제비의 둥지에서 꺼낸 거야…. 보관 상태도 괜찮고 예쁘기도 해서 몸에 지니고 다녔어",
"1588378418": "자카리야가 처방을 종이에 적는다…",
"1589800754": "앗? 그럼 생산량이 적은 특수한 「부유석」을 찾아봐 주지 않을래? 마침 명소등 건설에 필요해서 말이야",
"1594167090": "걱정 마, 사이노가 밀수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했지? 이 비용은 사이노에게 청구할게",
"1594556210": "하지만 차분하게 다가가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야",
"1594646322": "파견",
"1596098354": "그래서 마음이 급해진 거야, 맞지?",
"1596730162": "근데, 나도 예전에 츠루미를 나가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매번 섬 안으로 돌아왔어",
"1598721842": "말이 그런 거지, 실제론 따져가면서 일을 받는다고. 너희는… 특별 할인해줄게",
"1600653106": "그걸 깜박할 뻔했잖아?!",
"1602905906": "참, 아직 설명도 안 해줬구나. 이번에 네가 갖고 갈 비료는 사용 방법이 복잡해",
"1603938098": "별말씀을요",
"1608133426": "이나즈마에서부터 수메르에 간신히 왔건만, 이 학자들은 「일곱 성인의 소환」 최신판의 규칙조차 정해두지 않았어!",
"1609418546": "될 것 같은데? 화염꽃의 꽃술은 따뜻하니까 일용품을 빠르게 말릴 수 있을 거야",
"1610119986": "같이 수다 떨까?",
"1613297458": "음… 근데 고장 난 거 같기도 하고…",
"1618151218": "낭! 마메스케 같이 가자!",
"1618723634": "주먹에 바람이 많고",
"1621333810": "으아아아… 추워 죽겠네. 꼼짝도 못 하겠어…",
"1625246514": "오오, 「그분」이 오신다!",
"1631347506": "아니요",
"1634845490": "행운을 빌어요",
"1640611634": "아이고, 우리 신입이 실례를 했군요. 제가 교육 잘 시키겠습니다, 운 사장님. 우린 바로…",
"1640666930": "맞다, 데마로우스, 숙제는?",
"164188978": "산 아래? 거긴 다른 건 없는데 츄츄족들이 어슬렁대고 있어. 위험하진 않지만, 눈에 거슬린단 말이지",
"1646577458": "이번에 검은 진흙 범람의 영향을 받은 구역은 이 광구를 제외하면…",
"1654373170": "응?",
"1655436082": "아무 일도 아니에요",
"1656077106": "불꽃축제와 관련된 건 각청에게 맡겼으니, 관심 있으면 같이 각청을 만나러 가자",
"1657116466": "안 돼, 그건 절대 안 돼. 난 말싸움 같은 건 정말 못 한단 말이야",
"1657146162": "#우리한테 맡겨! 나라{NICKNAME}의 능력으로 반드시 「슉——」 해결할 거야! 맞지?",
"1660348210": "이분은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온 학자 호세이니 씨야",
"16676657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7310520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673194290": "별생각 없이 물어본 건데 그런 것도 있구나…. 소원석은 아직도 광산에 있는 거야?",
"1673257778": "일이 끝났으니 이만 돌아가자고",
"1673743154": "응, 고마워",
"1674332978": "나랑 냄새가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있어?",
"1683054386": "단지 매일 밤 그날의 기억이 지워질 뿐이고요",
"1688295218":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신호~♪」",
"168956722": "치치",
"1692829490": "응…",
"1693630258": "음… 방금 얘기했잖아요. 지형을 탐사하고 지도를 그리고 있다고요",
"1696242482": "삐삐! 삐…",
"1697189682": "한번 해볼게… 고마워, 요이미야",
"170590002": "…잠금 장치가 아직 녹이 슬지 않았어, 윤활유의 흔적도 있고… 광산이 폐쇄된 후에도 누군가가 장치를 관리한 거 같아",
"1706111794": "왜 아직도 안 오지.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1709730610": "그래서 「규칙」을 이해하는 게 중요한 거야",
"1710169906": "우리가 천문학을 연구하는 건 절대 누군가를 하루 종일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 아니야. 진실을 밝히고 세계의 이치가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함이지",
"1711958834": "음, 왜 꽃잎에 벌레들이 이렇게 많은 걸까…",
"1715441458": "그렇구나… 여행이라도 간 거 아닐까? 오랫동안 일했으니 힐링도 할 겸 말이야~",
"1725677362": "참, 아직 설명도 안 해줬구나. 이번에 네가 갖고 갈 비료는 사용 방법이 복잡해",
"1725967154": "하하, 그래. 이제야 알겠어… 사마일, 네 말이 맞아. 이제 더 이상 「나」는 없어. 「우리」만 있을 뿐…",
"1726656306": "레이저랑 친한 사람이라면…",
"1730481970": "지금 상황이 좀 까다롭게 됐어. 신청한 인원수를 세어보니 홀수더라고. 즉, 교관 자리가 하나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173236018": "데히야는 두냐르자드를 엄청 신경 쓰니…",
"1733538610": "하하하, 그럼요!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은 이 이나즈마에서 무척이나 명망 높은 가문이라고요",
"1734448946":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1738894130": "어때요, 관심 있으세요?",
"1764210482": "음? 무슨 일 있나?",
"1770319666": "게다가, 이 일의 책임자는 그 함베이라니…",
"177545010": "그런데 나도 갑자기 궁금해지네. 그 용병이라는 사람은 대체 누구였을까?",
"1777526578": "그래그래, 자, 펜 줄게…",
"1782414130": "비록 나는 후방 보급을 책임질 뿐이지만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1785894706": "여행자, 윈드블룸 축제는 재밌어?",
"1790177074": "헉… 헉…",
"1791857458": "나중에 오는 사람은 당연히 못 갖지. 모험의 전리품은 원래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잖아",
"1798971186": "며칠 동안 생각해 봤는데, 내가 귀신풍뎅이 싸움을 계속 지는 건——내가 이 일이랑 안 맞기 때문인 것 같아",
"1799973682": "이곳은 미궁이고, 다들 미궁에 갇혔는데 너만 그곳에 없었어!",
"1801467698": "선생님,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돈을 벌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03185970":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1805039410": "너의 자만심은 하늘을 찌르는군. 어둠은 항상 교만하지. 하지만 그래선 안 됐어",
"1810080562": "수상작의 영향력은 아주 큽니다. 많은 작가들이 공모전으로 이름을 날렸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투고하세요",
"1812046642": "니카… 착하지. 여기 여행자가 널 데리고 나갈 거야… 콜록…",
"18124594": "꿈에 내 폭죽이 나온다면 더 좋고",
"1815612210": "아란나라는 불을 매우 무서워하지만, 숲과 숲속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흑… 온몸을 던져 산불을 막아냈어요…",
"1820384050":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1821158194": "이 씨앗은 싹트는 순간부터 꽃이 피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지",
"1828195122": "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저희에게 가짜 신의 눈을 만들어주시던 마사카츠 사부께서 며칠 전 텐료 봉행 사람들에게 붙잡히셨어요",
"1829326642": "고로, 그 「비밀 무기」란 건 확보했나?",
"1835105074": "너희도 마찬가지야. 이 자들이 잘못했다는 걸 알고도 도운 너희한테도 책임이 있는 셈이니까",
"184162098": "오오!",
"1842972466": "…난 몇 달만 기다리면 이나즈마의 쇄국령이 풀릴 줄 알았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전혀 생각도 못 했지",
"1843078962": "덕분에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1843924786": "포토 스팟을 차지하다니, 그 녀석 짓 같은데!",
"1845754674": "다음은 세 번째 바소마 열매야!",
"1846924082": "헤헤, 당연한 거 아니야? 누구 파트너인데",
"1848980274": "#{F#누나가}{M#형이} 좋은 사람인 걸 진작에 알았으니까요",
"1851391794": "누, 누가 그래!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1851448114": "불행한 건 아니고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것뿐이야",
"1853808434": "축하해!",
"1856195378": "너한테 전해줄 얘기가 있어",
"1862238002": "그건 아란차토라가 잘 알 텐데…",
"1871510322": "자, 이 「재료 수집기」를 잠시 너에게 맡기지. 아, 맞다. 뭘 수집했든 반드시 바로 재료 수집기에 넣어야 해. 다른 원소의 힘에 오염되면 안 되거든",
"187421490": "계속 손에 들고 있었으면서 왜 다시 넣은 거야?",
"1876088626": "음… 에츠코 씨, 그럼 네코 님은…",
"1878475570": "#나라{NICKNAME}! 나쁜 녀석들이 저리로 도망갔어, 놓치지 말자!",
"188471090":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용도만 말해도 이 정도야",
"1885294386": "이상하다, 아까 이쪽으로 뛰어가지 않았어? 안 보이는데",
"1890610994": "안나랑 여행자구나, 길드 의뢰를 수행하러 온 거야?",
"1893660466":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1905794866": "난 그렇게 믿고 있어",
"1911109426": "그 애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차려준다고 했거든. 혼자 잘하고 있나 걱정돼서…",
"1912313650": "지하의 그 기괴한 공간이 어떻게 생겨났고, 또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존재했는지는…",
"1913468722": "전장에서 사람의 의지를 절대 얕보면 안 된다구. 저항군은 장비와 인원에서 우위를 점하진 못하지만, 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1914810162": "NPC와 대화",
"1915381554": "아! 그러고 보니… 시인 선생님한테 사랑 시 쓰는 법도 배워야 하는데…",
"1919071026": "의뢰에 대해…",
"1922994994": "백효와 백문의 업무는 전문성이 강하고, 전 주로 응광 님의 일정을 조율하고 일상생활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1923604274": "눈에서 빛이 나는데요…",
"1924851506": "아카데미아 앞 광장에서 춤췄을 때 말하는 거지? 헤헤, 아무도 날 신경 쓰지 않아서 쉽게 빠져나왔어",
"1925026610": "그곳을 가로지르면 더 빨리 도착할 줄 알았는데 나 같은 일반인은 그곳의 봉쇄를 통과할 수 없었어. 그래서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되었지!",
"1927571250": "내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몬드에 츄츄족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흥,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종일 뭘 하는 건지",
"1930894130": "말씀해 주십시오, 가주님. 텐료 봉행이… 정말 막부를 배신한 겁니까?",
"19312434": "아아…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 사이에서 전해지는 노래가 생각난다",
"1939049266": "무슨 일이에요?",
"1952467762": "아란차토라와 다른 아란나라들은 우트사바 축제에서 나라에게 「요리」를 해 주고 싶대. 그래서 계속 「요리 수행」 중이야",
"195316530": "「둥둥 떠 있는 작은 녀석」이라니? 난 페이몬이야!",
"1954538290": "속도라고요?",
"1957232434": "설산의 상황에 대해…",
"1958666034": "괜찮아. 어차피 리월항에 오자마자 선원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안 했으니까 천천히 하면 돼",
"1966439218": "비마라 마을 애들에 대해서…",
"1966768946": "말도 안 돼! 그런 낌새는 전혀 없었어! 게다가 알베도는 실험 내내 연금술을 안 썼다구…",
"1966872370":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마셨던 거야!",
"1968108338": "끝났어",
"1969848114": "이튿날 아침, 탠지어는 들뜬 상태로 일행을 데리고 나무 구멍 앞으로 돌아온다",
"1971324722": "휴, 일단 여기서 좀 더 고민해 봐야겠어. 여행자, 단서를 찾으면 우리한테 알려줘",
"1971780402": "하하, 우린 일하는 중이니까",
"1990936370": "적어도 우리 부대의 적은 아니라는 거지…. 우리와 흩어진 형제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1991231282": "하아, 여기에는 없네요. 그치만 살마가 분명 문제가 생기면 이 책에서 찾으면 된다고 그랬는데…",
"1992722226": "결혼하고 나면 히이라기 아가씨는 쿠죠 가문 사람이 되죠. 그러면 간조 봉행 사람들의 태도도 많이 달라질 겁니다",
"1995453234": "키가 커?",
"2000347954": "어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2004518706": "뭐라고 했는데?",
"2004799282": "타로마루가 더 크게 짖고 있어",
"2006141746": "정기적으로 화물을 정리하는 상황에 대해 묻고 싶어요",
"2007838514": "모자가 아주 크고 개성 있어",
"2016678706": "「예술 금지령」의 항아리 지식 내용은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나에게 초안 작성을 지시한 거야",
"2017389362": "어라?!",
"2017987378": "(준비해)",
"20209458": "너무 걱정하지 마",
"2021971762": "음… 확실히 그랬던 적이 있었지. 너희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다시는 그런 생각을 떠올리지 못했을 거야",
"2027353906": "으윽… 네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화가 치밀어! 절대 네 뜻대로 되게 두지 않겠어!",
"2033403698": "행운을 빌게요",
"2038432562": "최고의 파트너!",
"2043356978":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보고해야 하나…",
"2047333170": "라이덴 쇼군의 상대가 안 돼요",
"2051984178":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거네요",
"2053322546": "고용주만이…",
"2053445426":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버섯들이 괜찮아 보이는군요…",
"2061763378": "아니면 같이 연습하자! 시합으로 승부를 가리는 거야!",
"206238514": "이러다 떨어지겠어, 어서 그를 잡아!",
"2063258418": "도전 진행도: 제{0}층 {1}번 방",
"2064766770": "덕분에요,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2067286834": "캔디스의 코스튬. 옷에 수놓은 황금빛 사막과 고향의 밤하늘은 어디를 가든 늘 캔디스와 함께한다",
"2071659314": "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78224178": "맞다, 그 사람이라면 미리 준비할 게 있어. 그 물건이 있으면 분명 한다고 할 거야. 너희 먼저 가 있어. 바로 따라갈게",
"2084451122": "아, 맞다. 친구, 우리 셋 중에 사기를 안 당한 사람은 너밖에 없는 것 같네",
"2090276658": "……",
"2093204274": "「치아 하나, 둘, 셋… 검은 것이 흘렀다…」",
"2099351346": "쿠로사와? 아아… 생각났다",
"2104688434": "어디 가게?",
"210950962": "여행자군요.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전 괜찮아요, 그냥 딸이 보고 싶어서…",
"2110925618": "그건 아마 「환각」이 아닐 거야",
"2117800754": "난 여관에 돌아가서 네 소식을 기다릴게. 이건 도리에게 정보를 알아볼 경비로 써. 그쪽에서 원하는 대로 주면 돼",
"2118981426": "휴, 아무튼 감사합니다. 육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들이라 아마 기분이 좀 나아졌을 거예요",
"2120854322": "안녕, 젊은이",
"2122255154":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2122266418": "오늘이 도대체 몇 번째 오늘이지?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될 가능성은 없는 건가? 내일이라는 단어는 날조된 개념이 아닐까?",
"2129961778": "원소 에너지|{param7:I}",
"2138065714": "음… 난 디저트가 먹고 싶어! 고풍스럽고 달콤한 리월 디저트",
"2138484530": "끈질긴 게 유일한 장점이야. 아직도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지 않았잖아",
"2139216690": "그래서 나는 금을 캐는 것보다 카라반 수도원에서 장사를 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했어. 사막 모험가들에게 부족한 물자를 보충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말이야",
"2142042930": "꼭 시킨 대로 해야 해?",
"2148718386": "당신도 몸조심하세요",
"2153701170": "왜, 배달 도와주러 왔니?",
"2159041330": "처음 시작할 땐 간단한 임무밖에 못 받아요",
"2164122418": "……",
"2173630258": "자선 판매 수입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거야",
"2182706994": "「등불 4개를 밝히고 시련자의 문을 두드려라」…. 그러니까 장치 네 개를 밝히면 어떤 일이 일어난단 걸까요?",
"2182729522": "확신할 순 없었지만, 네가 올 때까지 기다릴 각오가 되어있었어",
"2183676722": "그럼 나도",
"2184639282": "죄송해요, 아직은 소식이 없어요. 그래서 더 많은 단서를 수집하려고 해요",
"2186407730": "아쉽게 아무 일도 안 일어났지만",
"2189956914": "이렇게 귀한 선물이라니, 소중히 간직할게! 정말 고마워, 넌 참 세심해",
"2190942002": "응, 별일 없을 거야. 구체적인 원인은 오염 구역에 가보면 알겠지",
"2198029106": "아슈바타 나무가 마라나에 침식당해서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어. 그래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만 너희를 도와줄 수 있어",
"2198369074":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요",
"2199681842": "여기 보상이야, 결과가 어떻게 됐든 정말 고마워",
"2202239794": "저번에 성에서 박래에게 물품들을 준비해뒀다고 다음에 뭍에 배를 대면 가져다달라고 부탁했거든. 돈도 미리 지불했어",
"2205185842": "데히야, 어서 좀 도와줘. 저 두 사람 가만두면 또 싸울 것 같아…",
"221673266": "음… 설산의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위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있거든. 거기로 가봐",
"221830962": "앞으로 술을 못 마시게 감시 잘해야겠어. 아직 술이 덜 깨서 피가 거꾸로 솟아버린 모양이야",
"2218910514": "미안해요. 아직은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요",
"2221542194": "환각? 아니야… 환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현실적이야",
"2224509746": "#아란나쿨라 너무 걱정하지마. 이런 사소한 일은 나라{NICKNAME}한테 맡기면 돼. 식은 죽 먹기 일 거야!",
"2226490162": "이 앞에 우리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있을지도 모르겠군. 따라가지",
"2227244850": "거대한 바람신의 신상과 웅장한 페보니우스 대성당은 몬드성 건축의 자랑이라고 들었는데, 사람들에게 「자유」를 가르치시던 바람의 신께서 과연 이리 호화스러운 성당을 원하실까?",
"2230896434": "운석 사고가 발생한 후 정신 없이 바쁘네요…. 잠든 사람들도 행복할까요?",
"2239497010": "각청, 아직도 일해? 불꽃축제 안 봐?",
"2244145970": "고로 님, 그리고… 황새치 2번대 대장?",
"225027890": "이번에는 마우시로를 가지고 왔겠죠… 그게 아니면…",
"2250542898": "난 윈드블룸 축제를 알고 싶다면 열풍의 고탑 시대의 서사시와 영웅이 저항하던 전설부터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해, 하하하!",
"2257569586": "「죽음의 땅」이요? 그 노선은 일주일 전에 전부 처리했을 텐데, 이렇게 빨리 다시 나타나다니…",
"2264621874":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는 뭐라고 생각해? 내가 찾으려는 답이 바로 그거야. 맞아, 바로 「죽음의 땅」이야",
"2271932210": "우림 밖에는…",
"227214130": "하하, 역시 내가 선택한 최우수 선수 답군!",
"2273907506": "……",
"227395153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2288539442": "하지만… 고약 밑에 놓인 벽돌 아래에서 숨겨진 장소를 발견했고, 거기에 이 찢겨나간 연구 보고가 있었지",
"2290747186": "도서관에 자료를 찾으러 자주 왔어요. 왔다 하면 하루 종일 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2291669810": "(글씨를 갈겨쓴 필기, 내용은 빽빽하지만, 대부분의 글자가 겹쳐져 있어서 읽기 어렵다)",
"2292996914": "#네 {M#동생}{F#오빠}에 대해서 말이야",
"2295556914": "…그렇구나",
"2296660786": "그럼. 여기서 너흴 기다리고 있었어",
"2299605810": "땡땡이 치러 오는 거지?",
"230301490": "평소에도 자주 하는 거지만, 영사기 앞에서 뛰어내려야 하니까 좀 그럴듯하게 연기하는 게 좋겠어",
"2314653490": "그런 요구를 하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니까요",
"231467826": "어… 그, 그래",
"23161014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316404530": "도전1",
"2317301554": "마물들이… 전부 쓰러져있어",
"2329966386": "그런데 내가 열매를 따려던 순간, 그래. 내가 열매를 따려던 그 순간, 갑자기 아주아주 큰 몬스터가 나타났어",
"2331162418": "지금 리월에 계신 집행관은 「타르탈리아」 님뿐입니다. 모두 「타르탈리아」 님의 영광스러운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2336960306": "야!",
"2340448050": "음, 그러니까… 휴식을 하는 게 나에게 가장 큰 도전이라는 거지?",
"234054450": "스토리 개방 완료",
"2349373234": "아란마의 「고리」… 원래는 「배리어」 모양이었을까?",
"2357356338": "#또 만났네요! {F#누나}{M#형아}!",
"2358407986": "…무사의 약속은 천금보다 중요해, 그 약속이 지켜질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겠다",
"2361168690": "아니면 당신의 진짜 정체가 「이세계」에서 온 여행객이라거나… 명작 《피슬 황녀 야화》의 주인공처럼?",
"2362961714": "좋아! 대단해!",
"2363172658": "(그의 「비밀」이 당신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2369526578": "산고…",
"2369985330": "이 책을 다 야에 미코 씨가 직접 고른 건가요?",
"2377075506": "예술 감각 없는 멍청이들보다 네가 훨씬 나아!",
"2377362226": "매번 그림에만 집중하다 보니, 구체적인 위치는 기억이 잘 안 나네…",
"237827890": "…음? 그러고 보니 여분의 열쇠를 하나 더 가져왔나 보군",
"2378878770": "네가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났다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만남이 꿈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네",
"238006066": "사용된 사전 배치 제조법입니다",
"2381266738": "알다시피 지금 같은 상황에 외국 인사를 초대하기가 쉽지 않잖아",
"2383941426": "우리가 신경 안 썼었어도 시간이 지나면 허약해진 신고의 몸에서 버티지 못하고 알아서 떠났을 거고",
"2390995762": "이번엔 아마… 아니 꼭 맞힐 거예요!",
"239178546":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깨어나지 않는 게 아니라 깨어나지 못하는 거네",
"2394343218": "잘 자, 에일로이",
"2395321138": "벌목으로 목재 100개 획득하기",
"240113458": "하하하, 괜찮아. 그래봤자 폭죽이라고. 아무 일 없을 거야!",
"2402659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05404466": "욱이에 대해…",
"24076082": "이번 시나리오는 제대로 연기해낼 자신 있어요",
"2407815986": "내 키가 자라면 넌 이런 걱정 안 해도 돼, 헤헤",
"2409129778": "소리 낮춰, 공개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거든. 카라반 수도원에서 같이 지내는 처지에 좋은 사업 있으면 같이 이득 봐야지. 델리바와 친구들이 워낙 힘이 좋으니 물건 나르기 딱이라고",
"2411568946": "어른들이 사람들 속여서 돈 버는 거만 봐서 너도 그런 것만 배웠지?",
"2412163890": "……",
"2419227442": "엥!",
"2420084530": "페이몬이 편식을 한다고?",
"242433842": "괜찮은 판매처만 찾는다면 이 「고철전」을 쓸만한 것들로 교환할 수 있어",
"2429106994": "다이루크 씨는 수다 떠는 걸 별로 안 좋아했죠…",
"2433290034": "어쨌든, 내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 쪽지가 있으니, 그 순서에 따라 처리하면 나를 안전하게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 있을 걸세",
"2433297202": "아, 참! 이 초대장 줄게…. 나중에 나루카미섬에 오면, 여기 쓰여 있는 대로 「코모레 찻집」에 와서 날 찾아",
"2441163570": "여행자! 마침 잘 왔어, 가서 하바치 씨 좀 도와줘!",
"2445268786": "클레는 엄마가 제~~~일 좋아!",
"2456615730": "크흠… 궁사님, 아라타키파 일을 사과하러 왔습니다",
"2473319218": "꾸륵…",
"2473884466": "아란사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482498354": "좋아, 다 고르고 말해줘",
"2484117298": "우리도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무사히 끝낸 셈이지!",
"2484758322": "그건 또 무슨 소리야!",
"24856370": "그렇다네, 그게 바로 고운각의 연구 가치지",
"2490318642": "응, 나라는 기계를 안고 엄청 빨리 달렸어",
"2494167858": "의견 고마워. 참고할게",
"249511730": "…무덤…",
"2506564402": "저주에 걸린 게 틀림없어요! 마신의 저주 말이에요!",
"2509175602": "이걸로 나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기엔 부족해…. 근데 아직도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구나",
"2510020402": "언젠가는 들통날 거짓말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선생님이 더 이상 추궁하지 않고 나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실 줄은 몰랐어",
"2511270706": "응? 물가의 진흙이라면 분명 촉촉하겠지. 저쪽으로 가보자",
"251853618": "무슨 소리야! 그 인형은 내가 딸아이한테 선물할 인형이라구! 방금 산 건데, 불쌍한 내 딸, 한 번도 인형을 못 보고…",
"2518565682": "그러다 보니 너무 진지했나 봐. 괜찮아, 그냥 수행한 셈 치지 뭐…",
"2519646002": "쿠죠 가문의 저택보단 좁지만, 마음 편히 지내긴 좋아",
"25227058": "알겠어, 준비되면 다시 날 찾아와",
"2524878642": "가자! 술판으로 돌아가자고! 오늘 밤 제대로 놀아보겠어!",
"2525945650": "이 섬에서 공방전을 치를 땐 산호궁 군대가 큰 우위를 점했다고 할 수 있지",
"2532433714": "그럼 혹시 지효 씨 집 주소도 아세요? 가서 그 비녀를 직접 보려구요",
"2533073714": "이제 됐군… 여행자,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내가 원하는 식자재를 구해와 주게",
"2536769330": "어제 저녁인가, 네가 만든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서 제대로 먹어봤어",
"2542661426": "네?! 아니에요! 저희는 그냥 협력 관계, 비즈니스 파트너일 뿐이에요! 세상에! 이건 정말이지…",
"2550347570": "하지만 난 이런 전술을 선호하지 않아. 난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을 축적하고…",
"2557927218": "다 밖에서 힘들게 뛰어다니는 모험가지만 이렇게 한가할 때라도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죠",
"2558906162": "…아 …알겠어요",
"2559224626": "복을 바라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무 위에 물건을 던진다고 복이 오는 건 아니잖아요",
"2562801458": "그 인형은 여기 없어…",
"2565852978": "여기 손님들은 아주 열정적이에요, 이미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2575270706":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는 다들 예의 차리며 나를 교수님이나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곳에 오고 나선 아이들만이 나를 찾아오며 그들은 나를 샤파카트 아저씨라 부른다」",
"2576497458": "저기 여행자, 진지한 질문 하나 할게…",
"2579108658": "호오, 요이미야의 새 친구 아니냐? 오늘 놀러 온 게야?",
"2580821810": "너도 낚시 애호가구나. 한번 구경해 보라구, 여기 있는 것들 모두 최상급 물건들이거든",
"2581962546": "연이 닿으면 자연히 만날 수 있는 거죠. 저는 뜻밖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2585367346": "이게 맞겠지… 그런데 이 정도로 충분할까?",
"2588639026": "잘은 모르겠네.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2591238962": "음… 솔직한 얘길 듣고 싶은 거죠?",
"259490610": "전에 그 사람이 우리한테 싸구려 제사 도구를 팔아서 환불하고 폭로한 적이 있었거든",
"2595308338": "이토 형!",
"2598097714": "하지만——영웅에겐 출신을 묻지 않고, 명장에겐 가문이 필요치 않지",
"2598103858": "음… 이 모양은 마치…",
"2600573746": "이거, 고기잡이만큼 쉽지 않은데?",
"2606325554": "지금부터 나가서 조사할 거야?",
"2607442738": "얼마나 많은 해와 달이 떴을까. 대부분 아란나라와 바루카조차도 한때 왕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어",
"2612487986": "임무를 완수하면, 평판도 올라가고 보수도 짭짤하게 챙길 수 있어요",
"2612834098":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해…",
"2617743154": "왜 지하실에서 숨어 지내는 거야?",
"2622086962": "다른 사람이 보이면 길을 물어보자",
"2622389042": "보물의 단서 찾기",
"2626809650": "아니, 물건 가격을 너무 높게 부른 거 아닙니까? 매수 가격이 이렇게 높으면 어떻게 팔라는 거요?",
"2628483890": "음, 이제… 너도 알겠지?",
"2628808498": "불행하게도 그렇지",
"2630008626": "뇌조는, 이미——",
"263607090": "이 요리 정말 정교해 보여. 엄청 공들여서 만들었나 보네. 맛도 좋을 것 같고",
"2637105970": "……",
"2638116658": "아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방금 했던 말도 그가 묘사했던 꿈과 거의 일치해",
"2638534450": "두냐르자드가 말하니까 뭔가 믿음직스러운데? 설마 너희들 짜고 그러는 거야?",
"2643145522": "기분 전환하는 셈 치고요",
"2643548978": "난 인정 못 해. 그리고 다 괜찮아질 거라는 무책임한 말도 할 수 없어",
"2645193522": "제트는 세 사람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2648940338": "휴, 야코프는 정신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2652558130": "너희들 알하이탐을 무척 신뢰하나 보군. 그를 위해 날 막아서다니…",
"2654434098": "신비로운 드래곤의 힘… 어쩌면 저주일지도 모르지",
"2659115826": "휴, 어떤 꽃을 선물해야 좋을까…",
"26647346": "근데 뚜껑을 열자마자 슬라임이 달려들었어, 진짜 이유를 모르겠네…",
"2666082098": "드디어 괜찮은 생각이 나왔네. 구호는 생각하는 데 많이 안 걸리잖아?",
"2668530482": "나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 500년의 세월을 겪고도 소멸되지 않은 강한 의지는… 절망에서 탄생한 기적이라고 볼 수 있어",
"2672058162": "지금 상황을 봤을 때 이 주변의 지맥은 이미 폭주 상태인 것 같아",
"267461426": "매일 이 거지 같은 곳에만 있으니까 너무 공허하다고! 밖에서 라멘 먹고 꽃 구경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674928434": "음? 뭐지, 어떻게 된 거야?",
"2676977458": "빨리 가보자, 사람을 찾았을지도 몰라!",
"2684297010": "(잘 보관된 일지, 바닷바람 냄새가 난다)",
"269034290": "그러던 어느 날, 사람들은 불꽃의 신비함을 발견하게 됐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말고도 머나먼 곳에서 연기를 볼 수 있었거든…",
"2693172018": "「…사람을 찾지 못하고 부러진 곡괭이만 찾았다. 큰누나가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2697001778": "이 틈을 타서 꽃을 많이 많이 따와야지, 그러면 오빠가 왔을 때 선물해 줄 수 있겠지!",
"2702166834": "아니에요… 알폰소 형은 함부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라나 누나에게 맛있는 걸 주고 싶어서… 그래서…",
"2711216946": "그런데도 저에게 편지를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2713898802": "「자미카요마르스」가 널 받아들였어…",
"2718708530": "사형은 화도 안 내시고 날 가리키면서 웃기만 하셨어. 그리고 주위도 다 웃음바다가 됐지…",
"2722766642": "나? 당연히 안 무섭지!",
"2725571378": "안 돼, 어쩔 수 없지. 먼저 도망가서 무녀 언니를 따돌릴 테니까 다시 여기서 만나자!",
"2730251058": "그렇게 해요",
"2733214514": "%2%초 내에 방 안의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40729650": "마지막 탑이야. 조금만 더 힘내면 돼",
"2748684082": "와! 붐붐, 이렇게 큰 문도 열 수 있는 거야?",
"275241349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753537842": "결국 졌네요…",
"2756807474": "잘 잤어!",
"2765271858": "젊은이,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지",
"276557618": "잘 간직할게",
"2766447410": "그것보다 어서 소헤일이 준 선물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2773525298": "쿠죠 카마지는 부상을 입었으니, 타카츠카사 가문의 후손이 그를 잘 보살피도록",
"2777188146": "그 상인이 그랬잖아, 그 물건들이 안 팔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277776178": "……",
"277973073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780683058": "냄새가 너무 매혹적이야. 주인도 안 보이는데, 딱 한 모금만 몰래 마셔 보자",
"2783276850": "이곳을 살짝만 개조한다면 더 값진 연구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2787880754": "준결승전에서 널 보고 진작에 승산이 없다는 걸 알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어떻게 신의 눈을 포기하겠어!",
"278828850": "우인단은 신과 관련된 것들을 수집하고 있어. 너희들도 알고 있을 텐데",
"2790328114": "완성한 논문 초고를 아카데미아에 있는 지도 교수님한테 심사를 부탁했더니, 글쎄, 글쎄…",
"2791215922": "지금 내가 묻고 있는 것은 대회에서의 전투력이라는 것 잊지 마! 과연 너희들과 야에 님이 맞붙게 된다면 승자는 어느 쪽이 될까?",
"279179058": "풀의 신님 앞에서 장난을 좀 쳐볼까 했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군요",
"2792494898":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이 결혼하신다는 공고문은 간조 봉행의 내부 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고문으로 인해 야기된 여러 가지 혼란과 오해에 대해서 정말 송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2797089586": "(우선 신경 쓰지 말자…)",
"2802107186": "큰일이야!",
"280241970": "그래? 내 기억엔 다들 운세가 상대한테 치우쳐 있어서 성공하기 어렵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280425266": "와? 진짜 작가가 됐잖아? 녀석, 능력은 있나 보네, 무슨 책인데?",
"2805386034": "다들 조심히 가——",
"2813950770": "잠깐? 내가 아는 카야부키 잇케이는 한 명뿐인데요? 매일 야에 출판사에 투고를 하지만 퇴짜만 맞는 녀석이잖아요",
"281537330": "갈 거면 이 회중시계를 가져가세요",
"2817081138": "「진동 수정」이 바로 보석인 거죠?",
"2822666034": "음… 이런 줄거리를 써봐야겠어!",
"2822930226": "엥, 액운이라고! 그럼 거길 피해 가면 되잖아…",
"2826308402": "그게… 쳇! 어쩔 수 없지",
"2831165234": "내게 맡겨요",
"2833126194": "그럴 리가요. 전부 터무니없는 말이에요. 하하하…",
"283431730": "고양이가… 마마말말을 해!",
"2839457586": "별과 심연을 향해, 또 만났네",
"2846172978": "그 많은 모포를 어디에 쓰시려고요?",
"285075250": "…6…",
"2852067122": "물건 도착하면 마루프 선생님께 어포 몇 개를 가져다드려야겠군. 지난번에 내 다리도 치료해주셨으니까…",
"2855093042": "전진 루트를 잘 계획하기만 하면 정식으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어. 하지만 이 루트는 우인단 쪽으로 돌아가야만 해서… 게다가 꽤 먼 길을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
"2860365618": "휴, 리사가 남 모르게 좋은 일들을 많이 해서 레이저 대신 고맙다고 할 예정이었는데…",
"2861172530": "주변에 마물과 보물 사냥단이 있다는 말씀이죠?",
"2863245106": "좋은 생각이야! 어디 보자… 음, 첫 시식 상대로는 북두 언니가 좋을 것 같아",
"2867262258": "어떤 일이요…?",
"2868244274": "벌써? 놀랄 정도의 효율인데?",
"2872113970": "도전 목표",
"287426354": "그래, 넌 혼자 떠났겠지. 문제는 다들 너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거야. 어제 현자님이 휴가 신청서만 몇 장을 받으셨는지 아나?",
"2874798898": "늙은이가 말이 너무 많았군, 계속하자",
"2876005170": "제게 맡기세요",
"2877301554": "안녕하세요?",
"2885926706": "정말 잘 됐어!",
"2887513906": "큼큼… 이해하기 어려워? 다르게 설명해 줄게",
"2894889778": "어…",
"2895946546":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2901496626": "페이몬이 낄 수 있을 만큼 작은 반지가 있다고?",
"2914453298": "이몽 전환",
"2914529074": "고마워, 전에 말했던 보수도 준비해뒀어. 앞으로도 아짜라 조형소에 자주 들러 줘. 너희한테는 특별히 최대로 할인해 줄게",
"2915112754":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마일은 바로 그런 사람이야",
"2917826354": "아, 금빛의 나라가 바나에서 돌아다니고 있구나. 금빛의 나라, 비파랴스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두 개만 나눠줄 수 있을까?",
"2917991218": "응…",
"2933024562": "제가 걸게요",
"293690162": "협객들과 귀족의 부하들은 몬드 각지에서 연이어 대결을 벌였지",
"2937327410": "알겠어요",
"2937644850": "서민? …전 산호궁의 특사인 시즈루입니다. 와타츠미 신이 잠든 곳의 상황을 확인하러 왔습니다. 그대의 상관이 따로 통지하지 않았나요?",
"2939328306": "라나, 넌 마을에서 한동안 푹 쉬어! 비마라 마을에서 그 꼬마들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2942092082": "(이건가?)",
"2942304050": "갑자기 그건 왜?",
"2951374642": "난 다른 잔상들과는 달라. 다른 잔영들은 자신이 그저 생전의 그림자일 뿐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사라지고 말지",
"2951387954": "숲의 책 제2장",
"2951876402": "이봐, 나는? 어떻게 페이몬을 까먹을 수 있어!",
"2956095282": "「진짜로 아널드가 무대에 등장했네? 대사는 적지만, 그래도 축하해 아널드!」",
"2958153522": "#{NICKNAME}, 그 이상한 장치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자",
"2959505202": "#{NICKNAME}, 절대로 저 녀석들이 쟈자리를 방해하게 둬서는 안 돼. 난 여기 묻히고 싶지 않다고!",
"2961914674": "나도 크게 신경 안 쓰니까 너희도 신경 쓰지 마",
"2976306994": "그럼 이만",
"2978427698": "에—— 그냥 듣기만 한다고?",
"297899826": "또! 또 하자!",
"29819420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990516018": "맞아, 이런 환경이 아니면 누가 인간이 우리에게 말을 걸 거라고 생각하겠어?",
"3019198258": "#비록 한동안 아란미나리의 「보물상자」는 텅 빈 상태를 유지하겠지만 나라{NICKNAME}, 그래도 아란나라의 친구가 되어줄 거지?",
"3034522418": "이야기책에 나오는 영웅처럼 멋진걸",
"3042798386": "응? 그게 무슨 뜻이야?",
"3046290226": "참, 우인단과 오랫동안 협력했다면 그들 거점의 위치도 알고 있겠지?",
"3052009266": "그래서 만물도 아란야니 여왕에게 똑같은 사랑을 돌려주었어",
"3059321650": "기회가 되면 혼자 해 먹어 봐, 요리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3065620274": "그렇다 쳐도 이건 너무 놀랍잖아! 뭐 어쨌든 스미다와 카마 모두 조심해야 해",
"3067870002": "……",
"3071486770": "어? 피슬의 말투가 평소랑 다른데…?",
"307596082": "좋아, 그러면 제조법에 따라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봐",
"3085544242": "「여러 개의 형상으로 변한다」라… 조왕신은 한 명이 아니라는 건가?",
"3086365490": "그래서… 만약 쇼군을 위해 싸우다 죽는다면 그것 역시 우리의 운명, 그걸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지",
"3090751282": "난 이런 사람이 아니야…",
"3090846514":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니었으니, 따돌림에 전혀 개의치 않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지",
"3091093298": "그리고 저희 아라타키 봉사단의 멤버들도 마음이 아주 순박하고 착하고요",
"3094060850": "이게 이바노비치 씨가 신청하려던 새로운 영업허가증 같지? 빨리 메모해두자",
"311969586": "그래서 「뜻밖의 재회」가 우리라고?",
"3120095026": "일부러 날 찾아온 거예요?",
"3121440562": "오예! 몬드!",
"3121887026": "하지만 우리 애 케이스케는 어릴 적부터 우리처럼 안정된 삶을 사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
"312618802": "여행자, 이 녀석을 위해서 소등도 하나 구해줄 수 있을까?",
"3133886258": "그럼 향신과 10개는 준비된 거야?",
"3139878706": "쳇, 무조건 결말을 보고 말겠어",
"314242641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314593074": "(애들이 장난친 거 같은데…)",
"3154345778": "음? 이분은…",
"315438898": "「대풍기관의 권력은 현자가 부여한 것이니, 자네는 우리를 심판할 권리가 없다」",
"3159419698": "난 항구를 오가는 선박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거든",
"3161473842": "오글거리는 소리는 됐어요",
"316663602": "못 믿겠으면 그놈 가게의 세금 신고서를 좀 줘보시죠. 분명 잘못된 게 나올 겁니다",
"3174495026": "사실 나 알아. 카파치의 일도, 나에 대해서도… 대충 짐작하고 있어",
"3178184498": "어? 그 사안 공장에 가게?",
"3185309490":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너희 둘은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니까 견식이 넓겠지. 저 부녀처럼 이곳과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닐 테고. 두 사람은 누가 맞는 것 같아?",
"3190629170": "(한숨)… 자네를 보니 불쌍한 내 남편이 생각나는군… 근데 지금은 그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 나…",
"319171378": "점괘에 대해…",
"3191768882": "내가 미쳤구나, 진짜로 저지르다니… 아! 여행자, 식자재 가져왔어?",
"31963217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3201586994": "신선한 채소들을 버무린 샐러드. 삶은 감자와 신선한 야채 위에 반숙 달걀을 올렸고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3204618034": "왜 바로 맹우 씨를 찾아가지 않은 거예요?",
"3205576498": "이건 네가 꿈에 그리던 공연 기회라고! 다들 기다리고 있잖아. 망설일 시간 없어!",
"3206296370": "역시 옛날에 봤던 그 사람이야!",
"3211801394": "이런 날씨에 배를 탄다고?",
"3221716786": "확실하진 않지만, 누가 절 미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3225773874": "우와, 지형이 정말 특이하네. 재미있는 곳일 것 같아. 어서 가보자!",
"3227044658": "그럼 다음 문제",
"3229247282": "엥? 방금 예선이었는데 바로 준결승으로 가도 되는 거야?",
"3229607730": "하하… 그럴 줄 알았어 우리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던 거야…. 난 우연 같은 건 안 믿거든",
"3247681330": "응!",
"325011742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250968370": "우인단도 연루된 것 같아",
"3251475250": "그러니까… 마차를 타면 어지럽고 속이 안 좋거나, 배에서 큰 파도를 만나면 방향감을 상실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3256096562": "서적을 관리하는 사람이든 경비를 관리하는 사람이든,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면 연구를 진행할 수 없게 되니까",
"3256146738":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3256994610": "모두 치유하기",
"3267256114": "「오구라의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 토마 씨?",
"3269224242": "가 볼게요",
"3276539698": "안녕하세요. 「키미나미 요정」에 어서 오세요",
"3279092530": "나도 조사할 일이 남았어",
"3283177266": "음, 그럼 난 내 친구들과 함께하겠네. 내가 잡학에 밝긴 하지만 고고학자 앞에서 주름잡을 순 없지 않겠나",
"3284229938": "그럼 이 물건은 우리가 받는 걸로 하자. 나도 이 사실을 기록해서 본부에 보고할게",
"3289689906": "너도 마물들을 다 처리했겠지?",
"3292347186": "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내가 베푸는 자비이고, 경청자인 넌 포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3292495666": "아, 소헤일 씨, 나이를 생각하셔야죠. 아카데미아에서 책이나 읽으시지 왜 이런 황야에 오셨어요?",
"3294523186":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 규칙 설명",
"3299213106": "그리고 너구리탕 될 뻔했어. 위험해",
"3301197618": "응응, 같이 연하궁의 검은 안개 문제를 해결하자",
"3302236978": "그러니 제발 제 밥줄을 끊지 말아 주세요…",
"3303908146": "맛있는 거까진 아니야…",
"3304430386": "#명예 기사 {F#언니}{M#오빠}가 도도코를 지켜줄 거지?",
"3308347186": "맨손으로 뭉친 전통 음식. 식감이 말캉하고, 은은한 식초향이 나는 쌀에 신선한 생선회를 올린 이 초밥은 현지인들에게는 다소 사치스러운 음식이다",
"3311646514": "리월의 해등절을 보니까 내 고향 생각이 나네. 하지만… 아마 당분간은 이나즈마에 못 돌아갈 거야…",
"331958066": "손님, 디저트는 어떠세요? 저희 가게에는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들이 많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3320346418": "(혈곡을 내려두다)",
"3324334898": "그러고는 류지를 유인해서 타카츠카사 이사무에게 생선 간 고약을 건네주라고 한 다음, 그 두 가지를 같이 복용한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몸속에서 치사량에 달한 「백상」이 합성된 거야",
"332638002": "우습지 않아? 술의 힘은 지식의 힘보다 훨씬 강력한 것 같아",
"3332387634": "맞아. 일부 학자들은 평생 동안 신의 지식을 추구하지.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는 건 그들의 과격한 방법 중 하나야",
"3342570290":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3344210738": "그래? 그렇군…. 잘 됐지, 잘 됐어. 잘 됐고말고",
"3346212658": "예전에 주문한 화물을 기다리고 있어",
"3346213682": "「작은 쿠사나리 화신」?",
"3348242226": "편지에 따르면, 놈들은 그 「뒤집힌 불결의 신상」을 토대로 오셀의 신체를 연결해 기계 마신으로 개조할 작정이야",
"3354554162": "맡겨만 주세요",
"3364013874": "원소 에너지|{param8:I}",
"3366389554": "잘됐네. 그러니 이번 일은 아주 긴급해",
"3367869234": "그리고 각설이의 시 말인데. 시에 나온 양조 재료가 너무 추상적이었어…",
"3368390450": "「비옥한 은혜」요?",
"3369567026": "이봐——! 난 바보가 아니라고!",
"3369971506": "휴, 오늘도 환자들은 물어보겠지. 어떻게 해야 풀의 신의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냐고",
"3370860338": "노트는 어디에서 찾은 거죠?",
"3372096306": "검은 깃의 효시",
"3375616818": "바람 신을 험담하고, 바위 신에게 공짜 밥을 얻어먹고, 번개 신과 싸운 적이 있는데…. 이런 걸 말하는 거야?",
"3377321778": "나히다의 의식이지?",
"3392090930": "때문에 「이소도천진군」 머리에 피가 철철 흘렀지",
"3398576946": "무슨 생각해?",
"3406194482":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이라 다행이지. 2호는 이 이야기에서도 결국 성공하지 못했어. 하지만 설산에선 절대 경계를 늦추지 마",
"3406458674": "…근데, 나한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는 마. 헤이하치라는 녀석이 따라왔거든, 바로 옆에 있으니까",
"3407510322": "좋아, 또 신기한 이야기 해주려고?",
"3408516914": "어제 네 노트를 보고 너와 대화하고 나서 버섯몬의 안전성에 대해 많은 걸 확신할 수 있었어. 물론 네 생각도 충분히 참고할 가치가 있었고",
"3408649010": "아, 아니지. 너희 나라들은 나빠! 남이 심은 뚠뚠 복숭아에 함부로 손을 대다니!",
"341075762": "꿀꺽——캬하——이토가 호탕하게 음료를 들어 원샷한다",
"3419412274": "보수만 합리적이면 돼요",
"3421518642": "일단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수집한 정보를 관계자에게 알리고 나서 사람을 찾으러 가자",
"3423872818": "아직도 「활동 사진」을 찍고 있나요?",
"3425812274": "#{INPUT_ACTION_TYPE#81} 버튼을 눌러 미열람 튜토리얼 확인",
"3429415730": "기동 사냥꾼",
"3434299186":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3435553586": "들판 조사라, 왜 또 들판 조사인지…",
"3437616946": "3인분? 나, 너… 그리고 나머지 1인분은…",
"3439541042": "야시로 봉행님께서 친히 이 일에 관여하실 건가요?",
"3449725746": "또 만났군, 여행자",
"3452554034": "그럼 준비하시고——아, 몰래 보기 없기, 아셨죠?",
"34634780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64295218": "전에 보물 사냥단이었거든, 그래도 괜찮을까…?",
"3469792050": "폭죽이었구나. 생각지도 못했어요…",
"34706470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47386674": "곧 다음 도전 단계로 진입합니다",
"3475455794": "모험가 길드에 일이 다 해결됐다고 전해줄래? 그리고 가서 한숨 푹 자. 나머지는 내일 이야기하자",
"3480679218": "제겐 정말 중요해요",
"3489938226": "악천후로 인해 멀리까지 가진 못했지만, 눈보라를 피하려다가 우연히 유적에 들어가게 됐다고 하더라구",
"349001809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49195058": "?",
"3493073714": "키토 오라버니, 우나 할머니 보고 나서, 동쪽에 있는 바닷가에 가서 놀자! 거기서 시라이 신사 보고 싶어!",
"3498364722": "어휴… 그럼 내 연구는 너희에게 맡길게…",
"3504075570": "……",
"3507139378": "포획 진행도 {0}/{1}",
"350859058": "…할프단?",
"351144632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11620402": "알겠어요…",
"3513533234": "맞다, 살마. 왜 「사과」까지 데려온 거야? 지금은 집을 잘 지키고 있어야 하잖아",
"3517382450":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3529954098": "진의 여름 옷. 시원하면서도 우아하며 해변과 잘 어울린다",
"3532965682": "……",
"3543171890": "흠… 근데 본인이 다 잊어버린 걸 무슨 수로 해결한담",
"3543470898": "생각해 봤는데 난 사진기 같은 차가운 장난감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3546116914": "당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만반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3547008818": "너도 모든 게 평안하길!",
"3551333170": "그건 그렇네",
"3563387698": "그녀의 걱정거리부터 없애는 거야",
"3568905010": "응, 토마 말대로 텐료 봉행에서 뭔가를 준비 중이라면, 그렇게 하자",
"3574242098": "정말 날 도와주고 싶다면, 나 대신 그들에게 물어봐 줘. 꼭 나한테 일자리를 줬으면 좋겠다…",
"357589381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7871410": "몬드성도 비슷하죠…",
"3578992434": "왜 그래? 무슨 일이야?",
"3584424754": "내가 하마터면 현자가 될 뻔했지 뭐야",
"3586979634": "음… 근데, 이게 「돌의 기억」일까? 아란나라가 세운 비석 같아 보이는데…",
"3594806066": "헤헤, 순순히 항복해!",
"3598238514": "아, 여행자. 혹시 뭐 사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찾는 물건이 없을 수도 있어…",
"3599132466": "안녕…",
"3600266034": "무슨 문제 있어?",
"3607867186": "자자, 다들 자기 임무 잘 알겠지? 시간 없으니까 빨리빨리 움직이자고. 해산!",
"3608573746": "굳이 말하자면… 난 수풀이 우거진 곳을 선호해. 사방에 「생력」이 가득한 느낌이 들거든!",
"3609688882": "저 집이야? 진짜 길거리 노점이네, 엄청 친근해~",
"3616779058": "상황이 내 예상과 비슷한 것 같네. 토도로키 씨는 지금 「해적」과 몰래 거래를 하고 있고, 고로 대장은 그 일을 눈감아주고 있는 거야…",
"3617774386":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362060594": "어떻게 된 거지? 아침에 점호 때도 없고, 대체 어디로 간 거야?",
"3622882098": "으앙—— 도금 여단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안 돼——",
"3625397042": "「최근 근처에 나타난 대형 머리깃 호랑이에 대하여:」",
"364770098": "세타르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게?",
"3652620082": "아뇨, 항마대성에 대해 좀 여쭤보려고요. 지금 망서 객잔에 있나요?",
"3652840242": "어머니가 공양했던 꽃이야",
"3654006578": "잠깐만, 준비 좀 할게",
"3654521650": "그런가…? 하긴 미코가 믿음직하긴 하지. 이번 사건이 큰일로 번지진 않았잖아. 애초에 미코가 단언한 것처럼",
"3662105394": "오, 오호! 당신은 카미사토 가문의… 아야카 아가씨!",
"3663763250": "야시로 봉행은 간조 봉행, 텐료 봉행과 함께 삼봉행으로 불려요",
"3665131314": "아니야, 정말 고마워. 네 말처럼 지금은 이게 최선이야",
"3668608818": "어릴 때부터 리월항에서 오가는 배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했거든. 배가 어떻게 정박하고, 물건을 어떻게 싣는지 구경하곤 했지…",
"3669164850": "그래, 검을 뽑아",
"3682172722": "실은, 결탁이라 할 것도 아닙니다…",
"368771890": "뭐야… 어딘지 전혀 알아볼 수 없잖아!",
"3688745778": "그건 나도 알아…",
"3692137266": "어떻게 보면 항상 「주인님」을 위해 움직이는 엘힝겐이 너희들한테 패배한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 지금까지 벌여둔 일이 그렇게 쉽게 수습되진 않겠지만…",
"3694134066": "내일 여기서 다시 만나자",
"3694513970": "공작의 장 제1막",
"3695290162": "그래서 그녀가 고통받고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건 보고 싶지 않아요",
"3697704754": "그냥 억지로 갖다 붙이는 것 같은데…",
"3697856306": "물론, 기꺼이 경험을 전수해 줄게. 하지만… 음, 연습을 많이 해야 해",
"3700584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00729650": "뭔가 수상한데",
"370411314": "적끼리 서로 견제하게 한 뒤, 강 건너 불 보듯 지켜보며 어부지리를 취하는 방법",
"3707089714": "네, 그럴게요",
"3708126002": "#어떻게 이래? {NICKNAME}, 이 이상한 보물상자 지금 몇 번째인지 기억나니…",
"3708992306": "음… 지혜의 신은 전투에 능하지 않다라, 꽤 합리적인 것 같네",
"3709438770":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3711687474": "그러니까 안심해. 불법적인 뭔가를 하지 않았거든, 적어도 오늘은 말이야",
"3714658098": "자네들과 레일라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느꼈네. 역시 자네들은 버섯몬과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
"371554098": "계속 기도하기",
"3717345074": "지금 조각을 멈추고 나루카미섬으로 돌아가서 공구를 사면… 흐름이 끊겨서 처음부터 다시 느낌을 찾아야 해…",
"3718831922": "그럴 거야. 유언장에 그림은 없지만 묘사된 글을 보면 맞는 것 같아",
"3720489778": "항마대성이요",
"3720986418": "아란마가 바로 씨앗이야",
"3724646194": "근처에 알아둬야 할 만한 게 있나요?",
"3725059890": "에이(影)가 제비꽃 열매도 좋아하나? 상상이 안 가는걸…",
"3726368562": "#아. 너구나, {NICKNAME}. 요이미야 씨한테 이나즈마 특유의 「기념품」을 추천받고 있었어",
"3729220402": "난 뭐 딱히… 스네즈나야에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데 익숙해졌어. 그리고 수메르에서 지내는 게 좋아…",
"3741833010": "걱정 마, 하이다르. 엄마는 아무 데도 안 가니까, 울지 말렴",
"3747076914": "치사토 나름의 표현 방식일까요?",
"374921010": "절 놀리시는 거죠!",
"3753301810": "이 추측이 맞다면, 이번 검은 진흙 범람은 매우 귀중한 실험 사례가 될 수 있을 거야…",
"3755170610": "하지만 둥실이 페이몬은 바보라서,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3758861106": "내가 형제들을 불러서 도와줄게! 사람이 많으면 일도 더 잘 되니까!",
"3761348402": "이몽 전환",
"3766380338": "그들이 마치 다시 살아난 것처럼 느껴져서, 우리는 꿈에서 깨어나기 싫었죠",
"3772223282": "와~~ 달콤달콤꽃이 엄청 많아! 우리가 바스므리티를 엄~청 많이 수집해서 비파랴스를 왕창왕창 키운 덕에 여기도 활기가 넘치게 된 걸까?",
"3778477874":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3778670386": "유추하려면 얼음 나무나 구라구라꽃이 더 적합하겠네요. 하지만 동식물 사이의 친연관계를 따지려면. 세상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겁니다",
"3789126450": "사람은 변하는 거잖아, 아자르. 그러니 인정해, 허공이 더 이상 내 행동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맞지?",
"3793339186": "와, 물을 그렇게 많이 탔는데 전혀 눈치 못 챘어. 역시 많이 마셨나 봐",
"3799566130": "거긴 아란나라가 가 본 적이 없고, 아란다샤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이야",
"3803227954": "이유는 내가 설명할게…. 아, 먼저 너희 이름은?",
"3805526834": "이렇게 낚싯대를 여러 번 던졌으면 운이라도 몇 마리를 낚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3815734066": "확실히 시계로서는 제 기능을 못 하지만…",
"3817346866": "부모님들은 대체 어디 간 건지. 억지로 데려갈 수도 없으니 계속 여기서 지켜보고 있어야 돼",
"3821946674": "여기 맞지?",
"3824892722": "난 리월 요리를 잘 몰라. 네 추천 요리로 주문해줘. 부탁할게",
"3825218354": "음, 말이 길어졌네. 어쨌든 그자들이 마구잡이로 항아리 지식을 팔고 있는데, 이게 계속되면 좋을 게 없다는 거야",
"3825698610": "「팬클럽… 몬드 사람들의 풍속인가요? 하지만 완벽한 공연은 극단 전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에요. 한 사람에게만 집중할 수는 없죠」",
"3829107506": "쭉 여행자님의 무용담에 대해 궁금했었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잔뜩이에요!",
"382948146": "하지만, 10발 중의 5발은 과녁에 맞힐 수 있게 됐어… 모든 게 네가 시범을 보여준 덕분이야",
"3830931250": "잎을 따는 바람",
"3830999858": "잊지 말아요, 허브 오일이에요",
"3832338226": "설정과 스토리, 에휴… 도대체 뭐가 더 중요할까…",
"3834383154":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3838077746": "당신에 대해…",
"384096050": "그렇구나, 아쉽네…",
"3841826610": "흥, 이번에는 우릴 속이면 안 돼!",
"3844716338": "하지만 두 번이나 부서진 배를 감지했잖아…",
"3851134770": "외국 상인들이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자기들끼리 힘을 합치는 것뿐이지",
"3858373426": "쿠죠 사라가 류지와 시로야마에게 내린 「선고문」에는 두 사람의 죄목이 같은데, 왜 심판 결과가 다른 거야?",
"3859067698": "…바르바토스 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3859953458": "어쨌든, 행사는 재밌긴 하지만 언제나 안전이 으뜸이라는 거 잊지 마",
"3861106482": "가 볼게요",
"3869958962": "저게 도대체 뭐야…",
"3875131186":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그럼 이 선물은 잘 받을게. 베아트리체가 고른 거니 문제없겠지",
"3881906994": "성유물",
"3882074930": "마물들을 다 물리쳤어?",
"3882449714": "유일하게 내 과거와 연관된 것은 이 검술뿐이야",
"3884875570": "「카브의 경지」가 아주 약해졌어… 버섯들이 들어와서 영양분을 다 먹어버린 거야. 하지만 「발삼꽃」은 다치지 않았어. 아직은…",
"3886102322": "작가는 메모에 이게 매우 진귀한 제조법이라고 적어놨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저와 데마로우스 씨로는 해독이 힘들구요",
"3887008562": "올라가려면 저 녀석들부터 해치워야겠어",
"3888348978": "다 같이 즐겁게 보내자고!",
"389037874": "빨리 아루한테 가서 보여주자. 연하궁의 모든 잔상을 볼 수 있다면 더욱 많은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3894189874": "리월 땅에서 재난은 끊임없이 생겨났다네. 과거에 나타난 적 없던 문제도 미래에는 생기기 마련이고. 인간은 선인이 아니니 이런 요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되지",
"3900625714": "Mimi tomo, Odomu nye! Muhe mani?",
"3903316786":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3904523058": "(바보 같은 녀석! 대체 언제쯤 철이 들까!)",
"3905451826": "아무튼, 정 안되면 만든 장난감을 쿠리스 회장에게 주어 빚을 변상하면 돼",
"3908979506": "「꿈과 번개 같은 심오함」 스토리 클리어",
"3909297970": "알겠어… 꼭 와야 돼!",
"3909621554": "또 다른 밀서가 있어요",
"3913694002": "류지 씨… 한동안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391837490": "의견을 적은 편지도 몇 번 사람을 통해 상구야 작가님한테 보냈어, 다음 작품에는 새로운 돌파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3919326002": "고마워! 루통, 부탁할게. 자네의 좋은 기억력은 올바른 일에 사용해 줘",
"3922104114": "우리는 지금 은밀히 움직이고 있어. 상대방의 목적을 파악하기 전까지 무모한 행동은 오히려 경계심만 높일 뿐이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야",
"3932660530": "???",
"3934688050": "으… 나도 몰라. 같이 선생님한테 물어보러 가자",
"3936310066": "알겠어요",
"3942272818": "청소는 정말 힘든 것 같아…",
"3948391218": "가다가 사고가 나면 돌아와. 다시 만들어줄 테니까. 만민당의 명성에 먹칠할 순 없지",
"3951960882": "아, 그럼 클레의 오빠는 야에 출판사와 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겠네",
"3960827698": "강공격 피해|{param6:P}",
"3962657586": "고개를 들어 달을 보면 수만 가지 감정이 들지. 이 감정과 풍경 속에서 별들에 비쳐 저 달빛을 쫓네",
"3975085874": "우린 몬드에서 왔어",
"3976867634": "야, 백수 취급하지 말라고. 너희가 날 필요로 할 땐 엄청 바쁠지도 모르니까",
"3981982514": "어? 전에 봤던 그… 작은 요정 같은데…",
"398254898": "안녕히 계세요",
"398321458": "어? 어디 가는데?",
"3984201522": "내 신분을 알아볼 수 있는 옷? 알겠어",
"3989805874": "시노부, 이토 씨, 우리 왔어요!",
"3998443314": "몬스터의 물리 내성이 50% 증가한다",
"4007355186": "지금도 전에 얘기한 것처럼 80000모라에 모둠 회 5인분이야",
"4008007474": "그, 그렇네! 내버려 두면 또 다른 《혼령 소환 가이드》가 나올지도 몰라",
"4013141810": "병사들도 잘못이 있지만, 전부 그들만의 잘못은 아냐. 어쨌든 간에 그들의 목숨은 지킬 생각이야…",
"401438514": "그럼 약속한 거야? 대신 이 돈의 일부를 떼서 문경 씨한테 손해배상을 해야 해",
"4022139698": "응, 내가 예상한 대로 의식은 순조로웠어. 너희도 수고했어",
"4030595890": "그럼 부탁할게. 얼른 다녀와",
"4030630706": "페이몬과 대화하기",
"4031927090": "신의 눈…",
"4032299826": "시카노인이 실종된 것보다 더 반가운 소리는… 시카노인이 백 년 동안 실종됐다는 거지",
"4043097906": "저번에 알려준 그 요리를 혼자서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
"4045966130": "방금 잔뜩 먹었는데…",
"4049942322": "「곤히 자고 있다」라고 말할까 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런가?",
"4052652850": "「남의 영역에 가지 않는다」",
"4059119410": "심지어 이 꽃들을 열심히 키워서 이곳에 아름답고 훌륭한 유리백합 화원을 꾸리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까지 했단 말이다",
"4063440690": "예전에도 비슷한 찬사를 받은 적이 있어",
"4065379122": "아란릴라는 결국 몇 번 졌지? 아란니샤트가 이긴 거 맞나?",
"4068135730":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4072970034": "그랬군. 쿠죠 사라가 그냥 보내주다니,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아닌가 보네",
"4074364722": "그건 무척 어려운 일이란다, 네가 조금 더 크면 알게 될 거야",
"4077468466": "오즈 왜 이렇게 긴장했어? 내 착각인가?",
"4086149938": "스카라무슈 CutScene",
"4092582706": "흠흠… 준비한 디저트가 그녀의 입에 맞을지 모르겠어… 기회가 있다면 직접 한번 만나고 싶어",
"4106174258": "만약 내가 그렇게 공부만 하지 않았다면… 흠, 학생일 때 더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4110986034": "넌 누구니? 어떻게 배에 탔어?",
"411113349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괜찮아, 난 내 정체를 잘 알고 있어. 너와 난 같은 이류니까, 네 앞에서만큼은 진실을 숨기지 않아도 돼",
"4111594290": "으음, 미코가 대체 무슨 얘기를 한 거야…",
"4121842482": "당신은…",
"413160242": "으… 하나도 안 놀랐거든! 애들도 아니고 지금 뭐 하는 거야!",
"413573938": "그래, 죽첨을 줘",
"4138794802": "지금까지 인간들이 지혜의 신에게 지식을 구하는 일만 전해지고 있는데도, 네 지식으로 지혜의 신과 거래를 하겠는 건가…",
"4144085810": "아란나가랑 그들의 노래는 아란마하의 노래와 기원이 같았구나…",
"4144419634": "돌 위에 엄청 많아. 잔디밭에도 많을 거야…. 게다가 사람들이 활동한 흔적도 있어. 느낌이 안 좋아…",
"4145832754": "도전 소모 시간<260초",
"4145997618": "아, 내 의뢰를 봤군요. 달콤달콤꽃 10송이를 다 모았나요?",
"4150514482": "허구한 날 빈둥거리기나 하니께 그딴 근거 없는 헛소문이나 믿는 거 아니여!",
"415152414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151549746": "좋아, 정말 훌륭해!",
"4151643954": "꼭 차갑게 해서 마시는 거 잊지 마",
"4154882866": "난 페이몬이야! 우린 다른 나라에서 왔어",
"4155589426": "#소름 끼쳐. {NICKNAME}, 우리 저 이상한 사람한테 가까이 가지 말자",
"4156075826": "도, 도와주신다고요? 모험가 길드에도 의뢰를 넣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요…",
"4158018354": "휴, 알았어요…",
"4160348978": "운석만 안 떨어졌어도 기사단에 가서 행방을 물어보려 했었어요…",
"4168428338":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이만 가던 길 계속 가볼게요",
"41708490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0% 감소한다",
"4171484978": "…이렇게 된 거야. 류와의 사이도 좋아 보였어",
"4178390834": "그래도 가족에게 위로를 받은 적 있지 않나요?",
"4179649330": "그래! 문밖에 밀실이 있다는 메시지를 남겨둔다면!",
"418331442":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 중」",
"4190815026": "그… 그 거울이 히로시 그놈에게…",
"4191229746": "다 내 탓이야. 난 몬드를 떠나 먼저 리월에 갔어. 그리고 리월에서 수메르로 온 건데, 이동 경로를 잘못 설정했지.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폰타인으로 가는 건데",
"4192486194": "음… 에츠코 씨, 그럼 네코 님은…",
"4193246002": "「이야기」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때까지, 그럼…",
"4196898610": "근처에 볼만한 게 있나요?",
"4197742386": "후후, 우라쿠사이, 그건 걱정 마. 내가 다 준비해뒀으니까",
"4198492978": "요… 요리하느라 바빠요",
"4199993138": "넌 어떻게 안 거야…?",
"4204075826": "이 정원은 내가 민림 남서쪽에 있을 때 지내던 임시 거처와 비슷해",
"4204885810": "으음… 이건 요리를 하는 게 아니라 무슨 연금술 실험하는 것 같은데…",
"4217251634": "우으…",
"421768171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4218594098": "왜 그러세요?",
"4219950898": "정말 데리고 가려고요?",
"422443826": "음, 그나저나 논문이 걱정이네",
"4225789746": "그러니까 무역항인 리월항의 상인들은 평소엔 쩨쩨해 보이지만 사실 전부 좋은 사람들이야",
"4225991474": "느낌이 좋은걸~",
"4226953010": "만약 진짜라면 대박인데…",
"4227542834": "우린 람바드 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이거든. 식자재에 관해서는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422820658": "하지만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에 불과할 뿐, 이 늙은이의 기억이라고 할 순 없네",
"4229637938": "사람마다 선천적인 능력이 다르니 집착할 필요 없지",
"4229726002": "정보의 진위는 걱정할 필요 없어. 사진기로 거래 현장을 다 찍어서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거야",
"4235399986": "또 윈드블룸 축제네… 바람의 꽃은 역시 민들레지",
"4235665202": "성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되는 거야?",
"4246644530": "우리의 목표는 의뢰 완료지, 자신을 증명하는 게 아니야",
"4248393522": "여행자, 넌 퍼즐과 기관 해독의 달인이라고 들었어. 괜찮다면 한번 봐줄래?",
"4249094962": "온 김에 겸사겸사 이나즈마의 무술도 연구해 봐야지, 하하!",
"4249446194": "필요하다면 오늘 밤 묵고 가도 괜찮아",
"4250820402": "생선은 고기가 아닌가요?",
"4259596082": "만약 관심이 있다면 세이라이섬에 한번 가봐, 그 섬에 보물도 많다고 들었어",
"4275481394": "그럼 오차는요?",
"4278718258": "음… 그 모라로 앨리스 씨가 파괴한 기물을 수리하는 데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4279968562": "…둘이 싸우는 것 같은데…",
"428554034": "사람을 구하는 게 우선이야. 팔 하나로 여러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이득이지. 라흐만, 하라는 대로 할 테니 당신도 날 실망시키지 마세요",
"4289772338": "자신 있어요",
"430197554": "아무리 높은 곳에 서 있어도 지면을 벗어날 순 없는 거야…",
"436630322": "고마워요… 근데 아빠가 가게 옆에서 꽃을 키우면 벌레가 냄비에 날아들지도 모른다고 하셨어요…",
"438004530": "「예상 밖의 연구 목표」?",
"446929714": "저녁 식사까진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 먼저 좀 쉬고 있어. 난 가서 화롯불 좀 볼게",
"471160626": "책에서는 장인 「『아베{RUBY#[D]아브락스}라쿠』 노 미코토」가 명을 받고 태양의 마차를 만들었다고 했어. 그제야 비로소 상야는 빛을 맞이할 수 있었지",
"477306674": "예전에 혼자 싸울 때도 오늘처럼 흥분한 적이 없는데…",
"478293810": "#우으, {NICKNAME}, 네가 먼저 가. 난 무섭단 말이야…",
"480868146": "고마워. 이건 네게 주는 거야, 받아줘",
"48870194": "당, 당연히 아니지… 지금 봉행부 공무원을 의심하다니!",
"489532210": "그 전에 소설이 망하게 생겼다고!",
"493280050": "알겠어",
"497938226": "아니, 아니, 왜 돌아온 거지! 아직 이야기를 다 못 들었단 말이야!",
"503520050": "일단 급한 건 민생을 회복하는 일이니까요… 장기적인 계획은 뒤로 미뤄야겠죠",
"507474738": "안녕하세요, 혹시 패트리스 님이신가요?",
"511988530": "그래서 넌 「야에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515577650": "포탄이 없는 대포는 장식이나 다름없어. 우선은 포탄을 찾아야 해",
"517021490": "「논문 대필도 가능한가요?」",
"526578482": "난, 시악한 자본가니까",
"533385010": "그럼 한동안은 못 오시겠구나. 성당 일을 부탁할 사람을 찾아봐야겠네…",
"537869106": "그만 좀 해! 이놈들 또 도망갔어!",
"539374386": "네 실력은 우리가 똑똑히 봤는걸, 겸손할 필요는 없어",
"545426226": "뭐야 그 시큰둥한 반응은! 이럴 땐 기분 좋아해야 되는 것 아냐?",
"548828978": "앞으로 아시가루들도 마음대로 못할 거예요",
"553624370": "그 친구는 아란샤쿤이 겁쟁이라고 놀리지도 않고, 무서워할 때마다 손을 잡아 줬어…. 아란샤쿤이 영원히 잊지 못할 친구였지",
"559781682": "우… 맨날 제비꽃 열매 말고, 새고기 요리만 먹었으면 좋겠다",
"564358962":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다 했습니다. 야시로 봉행 입장이 그래요. 다른 봉행 가문에 지나치게 개입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56793906": "너흴 지도한 이유는… 눈치챈 거 아니었어? 너희의 실력을 이용해서 내 목표를 실현하려던 것뿐이야",
"57519922": "쳇, 왜 니카도 여기에 있는 거지…",
"576934706": "토마 씨가 야시로 봉행을 위해 한 일을 덮을 수 없어요",
"578257714": "설마 배탈?",
"587781938": "고맙습니다, 묘 사부님!",
"589125426": "그 멧돼지들을 쫓아내 주면 지금 바로 대나무를 구해다 시작할 수 있는데",
"5969714": "금단의 지식? 나도 잘 모르는 개념을 알고 있다니… 자세히 알려줄래?",
"600850226": "휴, 내 표정을 봤다면 이미 눈치챘겠지?",
"601486130": "왜 안 해? 내가 적이라면 적을 포위하는 건 좋은 방법이야. 동물 사냥에도 쓰는 방법이라구",
"602808114": "빨리 주문하세요. 식사하러 온 거 맞으시죠?",
"607848242": "도금 여단 사람은 분명 악행을 저지르는 우인단 둘이 이곳에서 뭔가 음모를 꾸몄을 거라고 생각할 거야. 니카를 구한단 건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여기겠지",
"611625778": "난 한 동굴에서 신학을 주웠어. 우연히 지나가다 동굴에서 마신 잔해의 기운이 느껴졌지. 조심성 많은 이 몸은 바로 확인하러 들어갔다네",
"616288050": "저기 있다, 빨리 가자",
"616382258": "허공 단말기에 대해…",
"616666930": "아란리캔은 일단 저쪽에 숨어. 금방 돌아올 테니까 걱정하지 마!",
"621887282": "우트사바 축제에는 아란에샤의 맛있는 수수께끼도 있어. 아주 「달콤달콤」해! 나라들은 「달콤달콤」한 걸 좋아한다던데…",
"626094898": "「고양이 언어」로는… 야옹, 냥냥냥, 야옹~이야",
"627314482": "이거면 됐어. 후… 그럼 계속 앞으로 가자. 「최종 검수」를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을 알고 있어",
"628684594": "그래서 나뭇잎보다 얇고 작은 조각을 하나 몰래 남겨뒀어",
"63078194": "…근거는?",
"631033650": "#복수? 나라{NICKNAME}에게 원수가 있어?",
"637359922": "기술 기관·먼지바람",
"638227250": "땅에 널브러져 있는 책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단 하나뿐인 책, 단돈 990000 모라…」 엥?! 이렇게나 비싸다고?!",
"639850290": "「바람」으로 낙엽을 풀더미에서 날려버리다니",
"640395058": "리월에 요리 솜씨가 뛰어난 요리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641498930": "(어째 소식이 하나도 없냐…)",
"645745458": "네코 님이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647320370": "섬에 대해…",
"651631410": "이대로 결혼해도 쿠죠 님께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히이라기 아가씨의 상황은 다릅니다",
"654103346": "여태껏 제출된 문서 자료를 분류했어요. 이제 성 안으로 가서 순찰하고 상단의 호송 신청을 처리해야 돼요…",
"654597938": "의견이 일치하니 좋군",
"659611442":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667819826": "그러면 시간이 조금 절약될 거야",
"68331314": "뭔가 폭발한 것 같은데?",
"6862642": "그래. 잘 가",
"686770994": "「활짝 피어난 화관」!",
"686805810": "흩어진 과거의 조각",
"687049522": "개인으로서 소속감이 없는 것 같네… 평범한 학자보다 더 신앙이 없는 것 같고",
"687548210": "파티 내 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68907826": "정말 무서운 직감이네…",
"689384242": "이나야도 마찬가지로 우리 사이에 녹아들길 바라고 있어요.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죠",
"690105138": "괜찮다고? 이, 이대로 가다간 쥰키치 본인도 마구잡이 설정에 헷갈려 할걸!",
"690436914": "여행자님은 소원 정하셨나요?",
"690929458": "야옹야옹! 분명 히비키야! 이게 히비키가 말한 좋은 일인가 봐!",
"694568754": "그럼 결정하면 다시 찾아와",
"694881074": "통치자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미화하려고 해!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야. 게다가 이곳의 유적은 전부 적왕이 직접 만든 거잖아?",
"69727026": "예를 들어 티바트에선 신의 눈만 있다면 누구든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698719026": "네, 언… 아니, 진 단장님이 이곳 상황이 너무 예상 밖이라 휴가 보내기 좋은 곳이라고 해도 모두를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하셨거든요",
"698732338": "그럼 훈제고기 볶음 하자",
"704275250": "미코, 벌써 가려고? 수메르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한 것 같은데…",
"713743154": "저번에 너랑 그 문을 통과했을 때 우린 비경 밖으로 튕겨 나갔잖아…. 그럼 이곳엔 진짜가 아닌 문도 있을 수 있다는 거지!",
"718009138": "……",
"724428594": "전임 항해사가 남긴 해도 같은 거요?",
"729908018": "힝… 클레는 대마왕이 우리를 갈라놓을까 봐 무서워",
"735265586": "건강을 위해 건배",
"735643442": "맞아요…",
"73902898": "드디어 뭔가 생각났어?",
"740050738": "회계사가 왜 온 거죠?",
"750384946": "이번엔 조금 높은 곳으로 가 보고 싶어",
"756823858": "눈에 흉터가 있는 붉은 시바견이에요. 검은 야행복을 입었고요…",
"758369074": "어머, 편집장님. 이번 인터뷰는 계속하기 힘들 것 같네요",
"759065394": "살짝 어렵긴 한데 받아들일 만해요",
"760214322": "아직 전시 단계라서 사람이 많지 않아. 정식으로 개막하면 이도가 아마 훨씬 더 북적거리게 될 거야, 하하",
"764619570": "땅에선 다시 풀이 자라고, 시든 나무에서는 다시 풀잎이 자랄 거야. 왜냐고 묻는다면 「삶」은 반드시 「죽음」을 이기기 때문이지",
"770817842": "「유학생으로서 아카데미아에서 지내는 하루하루는 풀의 신님의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773982002": "아닐 걸요",
"774616882": "음… 이게 바로 후타바가 말한 「둥둥 떠 있는 주머니」 맞지!",
"778511154": "포위작전이라, 좋은 생각이야!",
"779688754": "이나야가 걱정되는 거지?",
"784610098": "그전에 우선 이 근처를 샅샅이 뒤져보자!",
"792477490": "걔는… 항상 신경질적이야. 광산의 「검은 진흙」과 장기간 접촉해서 그런 걸지도 몰라. 쉬는 법도 좀 알아야 할 텐데, 종일 신경을 곤두세워서 어떡하겠어",
"794341170": "당무적은 어디 숨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휴, 과거의 보물 사냥단 녀석들한테 들켰어. 그래서 협박을 받고 그 녀석들의 조잡한 장신구를 리월에서 팔아주게 됐지",
"7953661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795876146": "역시 말이 잘 통하는 좋은 선생님이야",
"797666098": "후우, 정말 공감되는 말이야, 누군가는 꼭 취미 생활을 시간 낭비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802233138": "D에게:",
"810613554": "거래처에 물어봐도 「오는 도중이다」라고만 대답하는 걸 보니 상황을 전혀 모르고 대충 얼버무리는 것 같아",
"811202354": "훈련 장소를 떠났다. 훈련 실패",
"817358642": "방금 실험해 보니까 슬라임 응축액 양에 따라 진흙의 가소성과 강도 모두 변화하는 걸 발견했어",
"819229490": "휴, 됐어. 마시자!",
"822530866": "체구는 물론, 귀신풍뎅이의 기분도 중요해. 싸움을 싫어하거나 겁내는 녀석은 탈락이지",
"832903986": "(말할까? 뇌조가 세이라이섬에서 소멸당한 일…)",
"836259634": "흠흠, 전 그 기계 꽃게의 행방이 더 궁금하군요…",
"843514674": "슬퍼하지 마세요",
"849234738": "괜찮아 부담 갖지 마!",
"857193266": "날 믿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과학의 힘은 믿어줘",
"874543922": "응? 왜, 무슨 일이야?",
"879192882": "배… 고파…",
"879800114": "하지만 황야를 떠돌며 이상한 버섯 따위로만 주린 배를 채우는 여행자들은…",
"884625202": "운세 좀 보고 싶어요",
"888993586": "전 이곳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의 고향에 속해있지도 않아요…",
"889828146": "항구로 돌아가고 싶다면 배에 있는 평해에게 말씀하세요",
"894536498": "당신들은 재앙신을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어요",
"894993202": "저도 본 적 있거든요! 인파 속에서 밝은 초롱 불빛이 밤하늘을 환히 밝히는 모습을요… 가끔은 그곳의 치안이 걱정될 정도라니까요?",
"89771826": "3단 공격 피해|{param7:F1P}",
"90218373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9025330": "더 이상 말할 필요 없겠지——네 소원은 단순한 희망 사항일 뿐이야",
"912151346": "기둥 밑의 얼어있는 부분에는 큰 공간이 있다고? 음… 더 이상하네",
"916274994": "맞아, 조금만 기다려 줘. 가서 아란나를 불러올게",
"923899698": "나도 지금 그게 필요하진 않지만, 조사해 보면 분명 수요가 있겠지",
"931643186": "제비꽃 열매, 보라색, 맛있다!",
"935061298": "그건 전부 약재인데…",
"935370546": "아… 네…",
"945109810": "이렇게 만든 음식이 진짜 맛있을까…",
"9558834": "아… 배고파",
"960716594": "왜 사람을 보내서 체포하지 않았어?",
"962322226": "응, 어서 가서 좀 자. 우리가 보고 있을게!",
"962472754": "아이들은 마을 옆에 있는 대나무 같아.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눈 깜짝할 새에 자라버리지",
"965335858": "자, 완성입니다. 어서 드셔보세요",
"967351090": "「아주 소량의 모라만 지불하면 그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답니다」",
"968024882": "이거 엄청 중요한 거 아니야?",
"973390642": "「에이(影)」?",
"97404722": "각청은 직설적인 것뿐이잖아",
"980643634": "오~ 전통적인 모험가 요리지",
"989281074": "조준 사격|{param7:F1P}",
"993528626": "잔심부름을 깔끔하게 잘 해내서 어머니께 자주 칭찬받곤 했지",
"995291954": "근데 지금은 절운간부터 가야 돼. 그럼 저흰 먼저 가보겠습니다",
"998519602": "여↗기↘있↗지↘요↗",
"1002743482": "안색이 많이 좋아졌네요",
"1004292794": "(구라구라꽃… 맞는 것 같지만, 뭔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해…)",
"1017145018": "나중에 《가이드 시행판·첫 번째 추가 사항》 편집팀을 꾸려 의외의 돌발 사고에 대해 더 연구해 봐야겠어…",
"102565562": "좋아요, 모든 서류를 확인하셨으니 일단 막부에 제출하겠습니다. 접수증을 받으면 여행자님과 정식 고용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1031514810": "꿈을 빼앗는 장치…?",
"1033585338": "그렇다면…",
"1039823546": "아루로 올라가려면… 설마 아루 마을을 가리키는 걸까? 하지만 그때는 아루 마을이 아직 없었을 텐데… 유명과 반대되는 곳이라면, 아주 살기 좋은 곳이었을 거야",
"1047454394": "작가가 그녀에게 행복한 결말을 주면 좋겠어",
"1048715962": "수집한 모험 코인:",
"1056617146": "불 뿜뿜 풀~ 불붙은 꽃~",
"1059051194": "목조품은 어떻게 되어가요?",
"1064669882": "기억하고 있었네! 정말 고마워!",
"1066418874": "어차피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온 거 나눠져 찾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1068073658": "좋아! 시원시원하니 맘에 들어. 그 객상도 이렇게 시원시원하면 좋으련만…",
"1077423802": "18만 모라, 낙찰입니다!",
"1079391930": "삶은 물과도 같으니 집착할 것도 없는 법",
"1085034170": "아아, 미궁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하나도 안 어렵다는 말이지? 응응. 그렇게 하자",
"1086707386": "하하하, 그래서 지금 그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
"108822202": "그러니까 장난일 리 없다구!",
"1088476858": "헤헤, 엄마한테 배웠어. 아저씨, 다 먹고 또 이야기 들려줘!",
"1092958906": "자네 보기에 이 도면이 어떤 것 같나? 꽤 섬세하니 비싼 값에 팔릴 것 같지 않나?",
"1099963066": "앗, 우리랑 너무 떨어졌어! 빨리 쫓아가자, 안 그러면 놓치겠어!",
"1109007034": "너보다 큰 사람한테 아이라고 하지 마",
"1116080826": "대회의 핵심은 버섯몬을 포획하고 훈련해서 일종의 「장기말」로 삼아 전투하는 거야. 너희라고 버섯몬 지휘에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터득할 순 없을걸",
"1116947130": "(전투) 당신들의 손실에는 관심 없어요",
"1119365818": "과거 아카데미아는 수메르인과 수메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에게만 「허공 단말기」를 발급했어",
"1120123578": "지속 시간|{param6:F1}초",
"112298682": "도예가이신 줄 알았는데…",
"1126542010": "자세히 봐봐, 나야. 전에 이나즈마의 이도(離島)에서도 봤잖아, 콜록콜록",
"1136995002": "신학, 여기는 감우라고 하네, 너도 들어봤을 게야",
"1137134266": "너희는? 끅… 됐어, 그만 줘. 더는 못 마시겠어",
"1139190458": "내가 받은 의뢰는 천풍 신전 근처의 마물들을 감시하는 거였어.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지",
"1141595834": "아, 너희들이군, 왜 아직 층암거연 위층에 있는 거야…",
"1141978810": "이방인 친구, 넌 그런 느낌을 받은 적 없어? 누군가를 만나고 난 후, 온 세상이 그 사람으로 인해 반짝이는 느낌?",
"1142525626": "♪으흥흥…",
"1148165818": "응! 근데 우리들의 야영지이기도 한 느낌이 들어. 임시 거처처럼 말이야, 헤헤",
"1149388474": "일리 있는 거 같기도 하네",
"1156602554": "후후, 글쎄",
"1159192250": "#{NICKNAME}, 정말 미안하지만, 와타츠미섬을 대표해서 부탁할게. 우리를 한 번 더 도와줘",
"1163121338": "와, 「재료 수집기」가 정말 대단해!",
"1164118714": "다른 일이 있어서요",
"1170980538": "띄어쓰기",
"1174903482": "독서 중인가요?",
"1181293242": "여기 있어, 많지는 않지만, 받아줘… 작지만 내 마음이야",
"118464186":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1186691770": "순수한 지혜",
"1187369658": "그럼 이만",
"11893434": "근처 주민들의 안전과 맹수들의 안전은 물론 너희들의 안전까지 챙겨야 해. 모두 조심해!",
"11912311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94771130": "이 수상한 문만 통과하면 결투장으로 갈 수 있어",
"1196112570": "맞다, 소몰이 청년이 아직 안 깨어났잖아. 영영 못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
"1201924794": "그럴 리가! 클레, 그거 알아? 바람의 신은 바람뿐만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어. 올해에는 분명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을 거야!",
"1203652282": "그, 그건… 유물의 가치를 모라로 따지는 게 가장 간단하니까 그랬지! 리월의 전통과도 잘 맞잖아!",
"1207699130": "#{NICKNAME}, 이거 봐",
"1208672954": "#그래서, {F#누나}{M#형아}가 이기면 좋은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1217589946": "응… 확실히 번거롭긴 하지",
"1223143098": "기사단에 보고한 후 있을 번거로운 일들도 피할 수 있고…",
"1224624826": "너희들이 좋아한다니 다행이야",
"1225592506": "갚아야 할 빚을 갚은 것뿐이니, 고마워할 필요 없어",
"1226496698": "그건 무예의 길이자 요리의 길이고, 제 길이이기도 합니다",
"1227987642": "아냐. 우리도 마침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거든",
"1229839034": "응, 알겠어. 클레는 가장 소중한 가족이니까",
"1231670970": "죄송하지만, 이건… 다 전시용으로 둔 샘플이에요",
"1232894650":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232950970": "그냥 훈련이라고 생각하자!",
"1238613690": "「기사의 현장학습」 임무 완료 후 획득. 모험 등급 Lv.5 달성 후 도전할 수 있습니다",
"1239596730": "음? 그들의 가르침을 받으러 온 건가?",
"1246560954": "그렇소. 하지만 「매번 하나씩」은 아직 유효하네. 두 조각을 다 가지는 건 안 된다오",
"1247088314": "내 말은 귓등으로 안 듣는군",
"1251862202":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
"1253693114": "이게… 바로 큰 뉴스거리가 아니겠어!",
"1256105658": "응, 맞아",
"1257290426": "잠시만요, 아라타키파가 한 게 확실해요? 두목이라는 사람… 머리에 뿔이 달려있던가요?",
"1258155706": "잠깐! 다들 멈추세요!",
"1262963386": "휘파람?",
"1265235642": "재밌네.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네가 이걸 궁금해하는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1267542714": "맞아, 요이미야 누나는 항상 우리랑 놀아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준단 말야. 누나가 거짓말할 리 없어!",
"1271066298": "아니요, 그런 쪽의 문제가 아니라…",
"1274410682": "맞아요! 중요한 기념행사인데 늦어버리면…. 그,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1277202106": "텐료 봉행이 이렇게 어수선한 건 처음 봐. 무슨 큰일이라도 생겼어?",
"127948474": "알았어, 또 싸우지 않게 조심하고! 어서 출발하자!",
"1285452474": "그, 그럼 저도 같이 가죠…",
"1290478266": "「아라타키파 소속 아라타키 이토의 비상식적인 행위로 인해 아라타키 이토가 주최한 북 축제를 오늘부터 중단합니다. 재개 날짜는 미정입니다」",
"1292050106": "지적을 받아야… 발전이 있잖아요",
"1303013050": "관객들의 일상생활과 감정에서 비롯되지 않은 공연은 모래성에 불과해요",
"1304320698": "저도 저 고양이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몰라요. 한 마리를 키우고 나니 계속 숫자가 많아졌죠. 입구에 모여드니 제가 먹을 것을 주고 있어요",
"1306925754": "아니,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너희들의 사고방식이 놀라워서 그래…",
"1308067514": "응! 고마워, 언니! 완전 재밌게 놀았어!",
"1312343738": "기사들 중 몇몇은 우리한테 수고비라고 따로 돈을 챙겨주기도 했어",
"1314565818": "쿠죠 사라 님의 신속함과 용맹함을 따라갈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해 마물들로부터 이나즈마를 지켜야 돼…",
"1318527674": "흥",
"1318932154": "안녕, 풍기관한테 무슨 볼일 있어?",
"1319306938": "바루나 신기가 고장 나지 않았을 때, 바나에는 버섯들이 이 정도로 많지는 않았어, 그래서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기만 하면 다 좋아질 거야. 마라나만 빼고",
"1328421562": "원소 에너지|{param6:I}",
"1330034362": "모래시계의 장 제1막",
"1335835322": "그, 그거 가능한 거 맞지…?",
"1344576186": "이봐! 다들 거기 서!",
"1346594490": "(개의 삶은 정말 단순한 것 같아. 매일 동물 짐꾼 주위를 맴돌면 먹을 게 생기잖아)",
"135106629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35464634": "아라타키 도신이 분에 차있던 그때, 에츠 씨의 울음소리가 그의 주의를 끈다",
"1359608506": "그럼 이 노란색 케이크는?",
"1359932090": "(됐어, 페이몬)",
"136321722": "좋아, 행인두부! 적당할 것 같아!",
"1365874362": "알베도 오빠, 재밌는 물건 가지고 올게",
"1370666682": "어쩌면 너는 정말 학문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지도 몰라.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아카데미아에 가서 공부할 수 있도록 추천해 줄까?",
"1373883066": "미안, 미안… 장난 쳐본 거였어. 너무 마음에 두진 마!",
"1374503610": "고마워",
"1379325626": "헤헤, 맞아요. 이 연이라는 건 어떻게 갖고 노는 거예요, 할머니?",
"1383453370": "음… 약을 배달할 곳이 얼마나 남았지…",
"1384288954": "내가 와타츠미섬에 머무르는 동안 쭉 병사들의 감시를 받아왔는데, 그 대장이 나타난 적은 단 한 번도 없거든",
"1389643450": "그래, 나도 그게 걱정이야! 그래서 모험가 길드에 찾아가서 의뢰할까 생각했지만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서…",
"1389950650": "학자들은 모두 지식의 극한을 추구해. 하지만 난 신에게 큰 흥미가 없기 때문에 그들처럼 미친 듯이 쫓고 그러고 싶진 않아",
"1391545018": "……",
"1392303802": "어디 좀 그려볼까?",
"1393444538": "그런 병은 수메르성의 학자들도 고칠 수 없을 거야. 그저 신에게 기도할 수밖에",
"139383482": "설마? 설마? 아니지?",
"1394489018":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1396946618": "왜 아직 여기 있는 거야?",
"1399957178": "내 또래 닌자들은 다 큰데 나만 작아. 선생님은 작은 아이에게만 키가 자랄 기회가 있다고, 노력하지 않으면 늦는다고 그러셨어",
"1401762490": "갑자기 그 이름으로 불리니까 적응이 안 되는군. 사실 전에도 자네들에게 말했다시피 난 이곳으로 떠내려왔다네…",
"140661434": "연하궁의 사방은 전부 깊은 심연이야. 만약, 추락하기라도 한다면 하나부터 백까지 세어도 땅에 닿지 않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여행자, 꼭 조심해",
"1418120890":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1421139642": "전 장사해야 하니 근거 없는 억측으로 트집 잡지 마세요…",
"1422735034": "나? 난 열악한 환경에서 움직이는 게 익숙해서 괜찮아",
"1423823546": "「또」…?",
"1427622586": "왜 그렇게 생각해?",
"1430118074": "그래서 수색을 담당하는 기사는 소대로 나뉘어서 은밀하게 움직일 예정이야. 행인들을 피해서 말이지",
"1432458938": "나… 나도 가도 될까?",
"1434923706": "얼굴이 창백했어",
"1439654586": "리월항에 있는 아이예요…",
"1441864378": "페이몬, 너무 교활한데",
"1454865082": "「그 아이가 내딛는 발걸음은, 그렇게 일생이 되죠」",
"1460902586": "직접 나서시는 건 꽤 오랜만인데도 솜씨가 전혀 녹슬지 않으셨네요",
"1462552250": "(무언가를 암시한다고 해도… 그들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는걸)",
"1465283258": "내가 대신 지탱해줄게",
"1475034810": "(드디어 끝이 났네… 원만하게 끝났어. 다만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
"1477315258": "아뇨, 없어요…",
"1478235834": "알았으면 됐고… 흥, 리월을 구한 공을 봐서… 됐다, 됐어",
"1482412730": "이런 인사는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군. 아 참, 일단 이 얘기는 뒤로하고…",
"1485354682": "결국 우리는 카부스와 수다베를 찾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돌아왔어. 게다가 「기억상실」까지 생겨서 사건 전체가 매우 수상했지…",
"1486734010": "…꿈꿀 때마다 네가 나왔으면 좋겠어…",
"148801708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488474810": "좋은 소식이 있어요. 설산 멧돼지가 살아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고 나서 방금 지도 교수님이 보내신 편지를 받았는데, 제 논문 주제가 아카데미아에서 통과됐대요",
"1490677434": "아마 지금 꼭대기 층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을 거야",
"1493203642": "잠시 놔두기",
"1496258234": "중간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연구 샘플이 망가졌어. 제때 수습을 해서 망정이지 아니면 샘플을 다 날릴 뻔했지",
"1503016634": "너구나. 무슨 일이야?",
"151072940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512771258": "면접을 보고 있긴 했지만…",
"1512914618": "포도 주스?",
"1514265274": "이 책에는 한 가지밖에 안 적혀 있어",
"1515502266": "어, 저… 「거기 가시는 분, 잠깐만요!」",
"1516234426": "리월의 첫 번째 밤을 밝힌 것도, 집집마다 구수한 밥 냄새가 스며들게 한 것도 그이고",
"1522778810": "아판 할아버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어때?",
"1526032058": "「달」… 「태양」… 그건 또 무슨 비유야…",
"1533619898": "보물 사냥단에 가입했던 녀석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범죄자 심리에 범죄자 사고 방식… 딱 너희를 말하는 거지. 지금은 폭탄까지 손에 넣었잖아?",
"1534622394": "피슬 가족도 피슬에게 저렇게 협조적이라니,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해",
"1539286714": "응? 나라잖아?",
"1546868410": "좋아, 자기소개는 여기까지! 너흰 둘 다 이름이 너무 길다구!",
"1547632314": "클레의 어머니인 앨리스 씨는 티바트 유명 모험가시죠. 앨리스 씨가 쓰신 《티바트 유람 가이드》 시리즈의 신작 「이나즈마편」이 곧 나올 예정이에요",
"1551024826": "매운맛에 익숙해진 뒤로 다른 요리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어쩔 수 없지",
"1551505082": "괜찮은 거 맞죠…?",
"1555396282": "힘든 건… 선인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1558563514": "이건 캔디스 목소리인데…",
"1565674170": "적왕은 이 세상에 없어. 이런 사실도 직시하지 못하는 그 하찮은 머저리들은 도금 여단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어!",
"1575207610": "어? 베아? 야!",
"1577791162": "다들 얘기 나누고 있을 때 내 표정만 뚫어지게 관찰하고 있던 거야?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1580969658": "소?",
"1585348282": "물론 어떤 의미로는 경이롭기도 해…",
"1585790650": "거긴 섬 내 물자 공급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세운 항구일 뿐이야. 평범한 외지인은 서류를 받기도 힘들어",
"1587788474": "#(아니야! {NICKNAME}, 덴스케 할아버지가 정말 이 모라를 원했을까?)",
"1587895994": "모험가가 이런 일도 처리하니? 이건 천암군이 해야 할 일 같은데…",
"1592894138": "그러게, 나도 이런 모습일 줄은 몰랐어. 내가 얻은 추억 속에 이곳은 대부분 울창한 녹색 숲이었으니까",
"1595635386": "아무것도 안 했어…",
"1596628666": "헤헤…",
"1598022330": "신경 써 줘서 정말 고마워",
"1600735930": "그래서, 무슨 일인데?",
"1604677306":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606651578": "그러던 어느 날, 일부 대장장이들이 스네즈나야로 도망가는 일이 있었어. 그때 카에데하라와 카미사토 가문은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었고, 엄청난 소동이 일어났지",
"1618204346": "이건 어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1623454394": "조금 걱정돼",
"1624323770": "난 그냥 잘 넘어가는 고기 요리면 다 좋아",
"1627304634": "잇페이랑 신노죠야!",
"162847418": "(시노부가 눈빛을 보내는데?)",
"1629219514": "오, 나의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이시여. 확실히 조금 성가신 문제가 생겼습니다",
"1629928122": "……",
"1635105466": "산호궁에 있는 오합지졸인 평민들이 우리 상대가 안 되는 건 당연한 일이지",
"163547820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638782650": "맞습니다, 허공이 아무런 예고 없이 꺼져버렸거든요. 그래서 전 모든 지식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네트워크에 갇혀버렸습니다",
"1643592378": "야란!",
"1657420474": "헤헤, 그럼 한번 해볼까요?",
"1670175418": "그땐 거둬 준 여자애가 마을을 파괴한 액운으로 몰릴 줄 상상도 못 하셨겠지",
"1672038074": "사실 물어본 사람이 없었거든, 이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1672787642": "아마도… 살아있길 빌어야지",
"1675335354": "아니면 거리 구경을 할래?",
"1687993018": "연약한 아란카르만도 그의 수련 이야기를 듣고 나면 아란라칼라리를 수련하고 싶어져",
"1711172282": "소한테 직접 만든 「소등」을 주면 기분이 좀 나아질 텐데…",
"1714217658": "난 리월 칠성의 천권성·응광을 위해서 일해. 업무상 리월의 중대 기밀을 접하게 되지",
"1721498298": "휴, 점점 더 보고 싶네…",
"1723542202": "「세이시마루, 오랜만이네」 음, 자비에 씨가 좀 더 낮은 톤으로 연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1725656762": "더 성숙해졌네요",
"1726150330": "무슨 얘길 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게 너희한테 필요한 물건이란 건 잘~ 알겠어. 싸게 줄 테니까 6천만 모라 어때?",
"1726990010": "앉아서 잠시 기다린다…",
"1730438842": "그런데 우리도 여기서 막힌다면 그들 역시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겠지요",
"1737679546": "지금의 「플로럴 젤리」가 바로 「건조 포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거고, 「지혜의 구슬」도 애초에 카우틀랴가 발명한 게 아니었어…",
"1749647034": "너희가 말한 꽃을 가지고 왔어",
"1750435514": "고생이 많네. 정말 슬픈 일이야…. 차라리 여기서 《슬픔을 해소하는 100가지 방법》을 하나 사는 게 어때? 지금 사면 30% 할인가로 살 수 있어!",
"1750966970": "숲속의 요정 말이니? 비슷한 전설을 많이 들어 봤지만, 자네가 들려준 이야기는 특히 재미있군",
"1752712890": "저 혼자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렴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봤는데…",
"1752827578": "당신은 그 「보물 찾는 선령」의…",
"1753040570":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1762201274": "무녀들이 이해가 되긴 하네요…",
"1767438010": "맞아. 신은 인간을 포기한 적이 없어. 인간들 스스로 「업」을 쌓아온 거지",
"1767933626": "참, 이건 비행 통로를 평가해준 보수야. 받아줘",
"1768549050": "반가워요",
"1769154234": "「어두운 바다에 가라앉더라도, 그 찬란한 빛은 꺼지지 않노라」",
"1770550970": "이런 곳은 어떻게 찾은 거예요…",
"1771306682": "아란나킨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니까 친구한테도 알려주고 싶어… 그런데… 아란나라의 노래를 나라가 좋아할지 모르겠어…",
"1773022906": "반복 조작하지 마세요",
"1776565946": "잘 가, 와인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랄게",
"1778598586": "음… 아직 미성년자세요? 그럼… 음, 다른 것도 있긴 해요. 예를 들면 몬드의 유명한 민들레주… 의 원재료요!",
"1781162682": "우린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1784536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88133050": "그러면 번개의 벚나무 근처의 낙뢰를 안 맞을 수 있다고 해…",
"1788797626": "편지는 다 전해드렸어요",
"1788925626": "난 이해가 안 됐어, 도대체 왜? 여자는 왜 바다를 나가면 안 되는 건데?",
"1791319738": "만약 그들이 이 학문이 그들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별하늘에게 추방당하고 말지",
"1793830586": "그 계획이… 대체 뭐죠?",
"1793893050": "아, 두냐르자드…",
"17986234": "조심해서 가렴, 시간 날 때 이 할머니한테 이야기 들으러 와도 좋고…",
"1799149242": "이 친구가 곧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나루카미섬으로 돌아갈지 안 돌아갈지도 모르는데, 활동을 제한한다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1799911098": "이것 좀 드셔보세요",
"1800892090": "아란리캔도 같이 갈래!",
"1802173114":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1802251962": "음… 그리고… 유명한 꼬마 피터팬",
"180949690": "당연하지",
"181001914": "모포에 담긴 예술적 가치는 돈으로 매길 수 없습니다!",
"1810430650": "안녕, 조심히 가",
"181815994": "뭐, 뭐 하는 짓이야?! 잠깐, 내 말은 듣고 가야지!",
"181914298": "윽… 분명 캔디스 언니가 나보고 많이 늘었댔는데…",
"1819583162": "옛 땅에 다시 와서… 옛날 이야기도 많이 했으니…",
"1821545146": "기술 기관·정처 없는 바람",
"1823512250": "디아파르 식당에 대해…",
"1824657082": "같이 수다 떨까요?",
"1826833082": "쇼, 쇼군? 아니, 에이(影)인가…",
"1827515066": "그렇구나. 그럼 비운 상회에 가서 물어보자!",
"183245498": "맞아, 하지만 문제는… 갑자기 생겨난 명성이 지나치게 좋다는 거야",
"1838055098": "저는 루통, 이쪽은 폰타인에서 온 저희 선생님 가르시아예요",
"1838638778": "넌 리월항의 영웅이니까, 이 정도는 문제없겠지?",
"1840782010": "알겠다구, 널 빼먹지 않을게. 가끔은 페이몬의 독특하고 예리한 안목에 많은 도움을 받거든",
"1845700282": "가 볼게요",
"1848965818": "그… 그게… 당연히 있죠. 영웅님 그건 왜…",
"1852475066":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1861596858": "설탕에 대해…",
"1865025210": "잠깐, 일정을 짜려면 꼭 응광 씨가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 알아야 하나요?",
"1866073786": "「사발에 그윽한 감주가 가득하고, 탕 속의 완자는 진주 같네」…. 「술맛의 깊이」",
"1867667130": "방향이 바뀌었는데, 지금 방향이 맞는 거야, 나히다?",
"1867847354": "이제 와타츠미섬에는 더 이상 필요 없어. 그리고 다른 두 개는 연하궁에 있으니, 연이 닿는다면 다시 한곳에 모일 수 있겠지",
"187236026": "아직…",
"1874298554": "다음에 또 오렴",
"1879823034": "죄송하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어요!",
"1888258746": "도착했어, 여기가 「흘호암」이야! 얼른 근처에서 찾아보자!",
"1889619642": "#{M#이 꼬맹이…}{F#나도 똑똑하고 힘이 센데!}",
"1891216058": "야! 그러면 타이나리가 화낼 거야!",
"189304506": "내가 지식 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은연중에 암시를 해줄 수 있어. 그리고 남은 시간 안에는… 두냐르자드의 비늘병 악화를 억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거야",
"1893945018": "…당신 「30인단」의 용병이지? 어서 풍기관에게 성 내부가 위험하다고 보고해…",
"1899878074": "흑흑… 그건 제가 엄선한 꽃들이에요, 그렇게 품질 좋은 꽃은 찾기 어려운데…",
"190017210": "정말? 그럼 너무 고맙지!",
"1906024122":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으니,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1912234682": "이상? 운석의 영향을 받은 건가? 근데 그런 건 진작에 누가 보고했을 거야",
"1917132474": "하지만 난, 백성에게 꿈을 약속한 「라이덴 에이」이기도 해",
"1919253178": "전 이미 결심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기관 디펜스」를 단숨에 인기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31707066": "네가 묻는 거 아니었어?! 나한테 떠넘기다니…. 우으…",
"1932298938": "앗…! 이거, 나한테 줄 수 있어?",
"193384122": "아니야…",
"1940919994": "호두",
"1944918714": "「심연 교단」과 연관됐을 거야",
"1945557690": "저주의 침식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건 가능해도, 정화는…",
"195691194": "네, 명심할게요",
"196083386": "이 「선물」은 할인해줄 수 없어. 돈을 충분히 챙긴 뒤에 다시 오렴",
"1965723322": "아빠는 다들 스스로 요리를 해 먹는다고 했어요. 근데 전 간단한 요리밖에 못해요. 맛이 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196576954":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1965996730": "보물을 정말 찾을 수 있어요?",
"1966071482": "그때, 전 선인님의 가르침을 받고 개과천선하겠다는 맹세를 했었죠. 그래서 전 돌아가서 그 자료들을 전부 불태울 생각이었어요",
"1966998202": "밥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몇 모라 때문에 사람들과 흥정하는 모습을 자주 봤어요. 그래서 그가 생선을 팔러 나온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죠",
"1967882938": "응? 그럼 아이들을 납치한 게 아란나라는 거네!",
"1969330874": "#아, 참! 그 이상한 씨앗! {NICKNAME}, 어서 그 씨앗을 아란미나리한테 보여줘.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1970510522":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1971844794": "네가 낯설어하는 게 느껴졌어. 그 바람에 전투에서 불리해졌고",
"1972255418": "두 사람——아니 두 아란나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975106234": "천추 아저씨에게 심사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1977021114": "난 나의 과거와 영원히 이별할 거야",
"197961402": "여행자, 먼저 요엘에게 가서 소식을 전해주게. 난 곧 따라가지",
"1981302458": "그는 많은 사람을 구했어",
"1987441338": "선령은 그 종족이 남긴 마지막 껍데기일 뿐이야. 그들은 나라와 사랑에 빠지면 지혜와 힘을 잃고 육체도 퇴화하는 저주를 갖고 태어났거든",
"1988113082": "3개가 있으면, 동시에 3가지 상태의 울림풀을 관찰할 수 있을 테니까",
"1993393850": "이왕 온 거…",
"1995678394": "내일 다시 와!",
"1996567226": "「의무」라고 하는데… 전 어른들 사이에 있는 거 싫었어요. 재미없잖아요",
"2003588794": "아름다운 아가씨, 혹시 다른 질문은 없으십니까? 여자친구가 있는지, 월수입은 어떻게 되는지…",
"2004651706": "왜냐면, 너처럼 멀리서 온 생명, 내가 전에 말했던 그 씨앗은 티바트의 법칙 때문에 정상적으로 자라서 꽃을 피우지 못했어",
"2008200890": "마침 잘됐다. 방금 배를 뭍에 대서 음식을 보급할 틈이 없었어",
"2009729722": "#아란나쿨라는 야스나 유경에 있고, 아란바리카는 다흐리의 폐허에 있어. 그리고 아란쿤티는 꿈의 숲에 있지. 나라{NICKNAME}하고 페이몬도 조심해야 할 거야",
"2012305082": "물론, 이건 내 소견일 뿐이야. 최근 안수령이 반포된 이유라면…",
"2014413498": "내 시간은 보물이니까, 짧게 요약해서 말해줘",
"2014672570": "좋아!",
"2016562874": "「2」 입력",
"2026038970": "딱 봐도 무허가 행사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규정에 따라 강제로 축제를 중단시켰어요",
"2028389050": "행추도 그 배에 있어. 기억하지? 이따 책이 없어진 일을 실수로 말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
"2030259898": "봐. 저기 계단 쪽에, 진 옆에 있는 저 아이가 미카야",
"2033504954": "애가 기뻐하니까 됐어…",
"2043031226": "고삐가 없으면 연하궁의 백야, 상야의 비밀을 알 수 없지",
"2043679418": "6단 공격 피해|{param7:F1P}",
"2044982970": "유치하지 않아요",
"2049632954": "(아슈바타 나무에 손을 뻗는다…)",
"2050509498": "나도 나히다를 믿어…",
"2058076858": "방금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했나?",
"2063191738": "「지혜의 구슬」로 버섯몬이 명령에 따르도록 할 수는 있지만, 그 원리는 버섯몬의 본능을 억제해 「생물」로서 훈련사와 소통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에 불과해",
"2065068730": "그 영광이, 아직 혈통에 남아있는 것 같군",
"206624442":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내 행동은 허공에 기록될 만큼 중요한 정보가 아닐 텐데",
"2074164922": "여기요, 응광 님께 전해주세요",
"2074618554": "빅토르의 의뢰에 대해…",
"2080326330": "이게 바로… 「요리 기계장치」인가요?",
"2081304250": "하지만 연금술의 산물 덕에 사람들의 생활이 더 편해지는 건 좋은 일이지",
"2084603578": "하지만 서쪽 해안가에 있는 와타츠미 존상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았어요",
"2088174266": "역시, 비야의 열매를 위한 거지? 이미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에게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어",
"2091072186": "섬에 무슨 일이 있어?",
"2093849274": "난… 이제 가물가물해",
"2101286586": "잘 먹겠습니다",
"2110487226": "…그렇구나, 그럼 다행이구",
"2111314618": "아란리캔은 몰라",
"2112110266": "……",
"2115618490": "노점에서 항아리 지식을 많이 고른다…",
"2119703226": "히로미 있잖아…",
"2124406458": "합성",
"2132305594": "네, 최근에 사건이 좀 있어서 조사하고 있거든요",
"2132342458": "소라가 우물 속에서 떠오르다니…",
"2134026938": "이 젊은이는 참 똑똑하네요. 벌써 눈치채다니",
"2136066746": "이건 평범한 꿈이 아니라… 저주였군!",
"2138359482": "흐으음… 3일에 한 번씩 면접을 보는 이 몸의 경험으로 봤을 때, 그 녀석들… 사전에 합의 본 게 분명해!",
"2138459834": "선박 수를 집계하는 걸 예로 들어 볼게. 만약 선박 수를 틀리게 계산하면, 그에 따른 부두의 각종 조치도 전부 맞지 않게 돼버려",
"2139787962": "파, 파이팅…",
"2143340218": "정말이에요, 개인적인 사건이라… 이 두 사람이 증명해 줄 수 있습니다",
"2144266938": "(그나저나 소도 여기 있었지. 난처한 일이 생기면 이름을 부르라고 했잖아)",
"2146055866": "이 일과 무관한 사람이든, 이때를 틈타 소란을 피우려는 놈이든 다 꺼져!",
"2146384570": "좋아, 막지 않을게",
"215429189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154732218": "저희 가게에서 특별 요리 외에 선물할 만한 게 떠오르지 않아서요",
"2165249722": "아가, 잘 듣그래이. 신들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양반들 또한 언젠가는 사라지기 마련이다",
"2165825210": "음, 그래! 내 생각엔 법전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방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
"2166718138": "아니면 제가 간식거리를 좀 가지고 올게요…",
"2169188026": "어떡하지…",
"2172727994":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2179197626": "이제 내가 아까 「우리가 별 탈 없이 대화하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몰라」라고 했던 이유를 알겠어?",
"217948858": "아란마, 푹 쉬면서 힘을 비축해! 마라나의 화신과 싸우려면 체력이 있어야 하니까!",
"2181990074": "「그나마 저번에 자주보이지 않는 서기관님이 직접 오셔서 선박 스케줄표를 정리해 주셨어. 아카데미아에 전부 바보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218199738": "생선탕이요? 무슨 말씀이시죠?",
"2183527098": "아, 으응! 마을 지킴… 아니, 미쳐버린 학자들? 마지막으로 봤을 때가 대략 5일 전이네. 난 일찍 자는 편이라 저녁에 일어나는 일은 잘 몰라",
"2190586554": "만약 로인잔을 다시 만나게 되면, 이걸 그 녀석한테 전해주게. 혹시 뭔가를 떠올릴지도 모르니까",
"21906106": "근데 네가 날 밀자마자 눈앞이 깜깜해지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여기로 와있지 뭐야",
"2200626874": "이제야 우리가 보이나 보네, 「타르탈리아」 형아?",
"2204302010": "역시?",
"22055610": "그리고 또 선물로 좋은 게 뭐가 있을까나…",
"2208478906": "크흠. 너구나, 젊은 친구. 너랑은 인연이 깊은 것 같으니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2212498106": "(하지만 그 외에 최근에 남겨진 흔적은 없다)",
"2220942010": "윈드블룸 축제·네 번째",
"2228823738": "난 그저 눈먼 늙은이일 뿐일세. 다만 최근에는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더군",
"223935660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2239661754": "저번에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 맞다. 칠성의 정보!",
"2241277626": "헤르타 대장도 걱정하지 말라더라고! 예전에도 자선 판매 행사가 열릴 때면 이렇게 익명으로 물건이나 돈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있었대",
"2242440890": "아름답고, 조용하며… 따뜻해",
"2253257402": "「그리고 고생해 주신다면 보수는 두둑이 챙겨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 요청을 꼭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56117434": "달리 말해, 마음 편하게 춤을 출 수 있는 곳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는 거지",
"2263640762": "예를 들면, 야외 수풀에 숨은 심연 교단의 복병은 정찰대 하나로 부족해",
"2264963770":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2274861754": "전에 왜 그렇게 고집을 피우고 모두를 걱정시켰는지 묻고 싶은 거죠? 하하하… 진짜 반성했다니까요, 더는 꾸짖지 말아 주세요…",
"2282012346":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할머니가 내가 너무 못생겨서 우울증을 앓다가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도 할머니를 따라…",
"2290408122": "#{F#누나는}{M#형은} 여행을 자주 가잖아요. 혹시 여행 노하우 알려줄 수 있어요?",
"2294523578": "#맞아. {NICKNAME}도 실력 하나는 끝내줘.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2296078010":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2311243450": "바바라와 각설이가 합동 공연을 했었구나…",
"2314969786": "어떻게…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온 거지?!",
"2316252858":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2316449466":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왜 이 그림은 배경밖에 없죠?",
"2318300858": "그럴지도 모르죠. 어쨌든 저한텐 잘된 셈이에요. 이 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건 싫거든요",
"2323586746": "가사 일…",
"2332649146": "저기 봐! 누가 공격당하고 있어!",
"2348576442": "잊혀진 바람…?",
"2351307450": "모든 마물을 처치했어요",
"23612090": "#{F#오빠!}{M#루미네!} 일단 나랑 집에 가자!",
"2361904826": "산뜻하고 예쁜 꽃…",
"2362245818": "기모노의 문양에 대해…",
"2365844154": "음? 왜 그렇게 확신하는 거지? 설마… 너희가 바로 감사의 말에서 언급됐던…",
"2370447034": "나중에 이상한 소문이 들려오면 제일 먼저 앵아 씨부터 의심해야겠군요",
"2371493562": "미래의 학자…",
"2372297402": "놈들이 상자를 열어보고 나서 값나가는 게 없으니까 상자와 꽃을 버렸을 거야…",
"2373003962": "열심히 사는 것은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2377255610": "「바람의 행방」은 서사시에 나올법한 실제 역사 속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야! 한때 아주 인기였지…",
"2382942906": "찾을 수 있을 거야…",
"2383075002": "아아, 이제 이야기는 그만하고 음식이 식기 전에 어서 먹자",
"2391027386": "그들이 하타모토의 병력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안 그러면 저희까지 칸나즈카에 끌려가서 시간 낭비를 해야 하니까요",
"2391304890": "번개의 벚나무가 파괴당한 건 신사의 명성과도 직결되죠. 얼른 사건을 확실하게 조사해야겠어요",
"239279802": "음… 달이 떴다가 또 지려하고 있어… 움직이는 버섯들은 계속 안에 있어. 점점 더 많이… 이건 좋지 않은 조짐이니 서둘러야 해",
"2397764282": "여기 있었구나!",
"2407106234": "크흠,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게 하나 있는데…",
"2407528122": "됐다. 여행자, 이 진흙을 니마에게 전해줘",
"2409863866": "넌 이제 어린이가 아니야, 동화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더 이상 믿지 말거라",
"2412219066": "이 편지를 박래에게 전달해줘. 그가 사람을 보내 물품들을 보내올 거야",
"2412569274": "제가 감당만 할 수 있는 일이어야죠",
"2413552314": "네? 정말요?",
"2415992506":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네…",
"2417691322": "답은 세 군데에 있으니까, 그리 멀지 않을 거야. 빨리 가 보자!",
"2418974394": "너와 함께 이 집에 있어서, 기뻐",
"242630111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432810682": "오?",
"2433567418": "다들 클레 쪽으로 와봐!",
"244743866": "「밤바람」… 「내 마음을 대신해」…",
"2450676410": "좋아! 나도 이제 출발해야 해",
"2451096250": "모라가 엄청 많아!",
"2454402746": "너희가 방금 중계 장치를 작동하는 동안 난 동력실에서 이걸 발견했어",
"2455581370": "맞아, 그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이상하다고 못 느낀 거야?",
"2457739962": "아루 마을도 진짜 오랜만이네!",
"2459337402": "원고? 그게 어디 있지?",
"2474972858": "그리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2476282554": "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2479280826": "이야, 명불허전인데…",
"248058554":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현장에 줄이 생겼다",
"2486776506": "이게 뭐지…",
"2489225914": "베넷? 너야, 베넷?!",
"2489928378":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2492554938": "흠! 가신으로서 위대한 본 황녀를 비웃다니",
"2496924346": "듣다 보니까 나도 피곤해지네…. 아니 아니! 이건 환각이야! 이런 생각 하면 안 되지",
"249929402": "그럼 책 찾는 것 좀 부탁드릴게요",
"2505731770": "어서 이곳을 치우자",
"2506562234": "이건… 전부 불에 잘 타는 것들이잖아?!",
"2517538490": "아, 명예 기사구나. 폭풍이 그쳤어. 풍마룡도 물리쳤고",
"2517644986": "잠깐, 내 《신과 함께》 6권 어디 갔지? 설, 설마 던져버린 건… 아직 다 못 봤는데!",
"2518646458": "그랬나? 못 봤어",
"2520129210": "아이들이 절제를 더 잘하네…",
"252650170": "음, 그럼 우리 이제 어떡하지?",
"2529309370": "화신(花神) 탄신 축제에 대한 꿈이었어. 그래도 이번에는 좋은 꿈이었지",
"2537083578": "아무튼 표에 있는 은어들은 다 외우고, 나머지는 임기응변으로 잘 대처해 봐!",
"2537170618": "점점 바빠진 요리사는 허리도 잘 못 펴고, 다크서클도 진해졌어! 손님들이 문 닫고 며칠 쉬라고 했는데도 요리사는 전혀 듣지 않았지",
"2537687738": "카미사토 가문의 무적 가사 관리원, 나도 당신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어!",
"2538414778": "차 맛이 이게 뭐야. 더럽게 맛없네. 까마귀 침도 이보단 낫겠어",
"2541755066": "도와줘서 고마워. 약을 넣어줄 테니 일단 「사진기」를 줘보게",
"2542208698": "그래. 쓴 물 때문에 죽은 물고기들로 요리해봤는데, 그것도 쓰더라니까",
"2544718522": "그분에게 편지 전달을 부탁하려고 했고, 여기서 만나서 전달하기로 했는데",
"2557382330": "친구 사이에 그런 건 필요 없어요",
"2562160314": "(사실 마키리 누나는 일부러 바보인 척하는 거야)",
"2564535994": "멍!",
"2567849658": "확실히… 허공으로 성 전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성 전체의 자원을 동원해서 처음으로 복원시킨다면…",
"2571350714": "뿌렸어요",
"2583121594": "(깨우지 않는 게 좋겠어)",
"2583888570": "해당 장비는 잠겨 있습니다. 재료로 소모하려면 장비를 해금하세요",
"258453178": "아키라, 너 대체 뭘 했길래 우인단까지 있는 거야?",
"2585215674": "당연하지! 근데, 어떻게 건너?",
"2593804986": "빙결 반응 %1%회 발동하기",
"2595314362": "대회를 한 번만 열진 않겠지 뭐",
"2597978810": "걱정 마. 원국감사 쪽에 허가증에 대한 사항을 물어보고 왔어. 이나즈마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 담보를 서 준다면 훨씬 쉽게 허가증을 받을 수 있을 거야",
"2599102138": "전에 약속한 선물이야",
"2601811642": "하암… 그거 들었어? 수배자 명단에 두 사람 더 추가된 모양이야. 위에서 중점적으로 지켜보라더라",
"2603617978": "젤리안나, 이것 봐, 그 성격 여전하잖아. 아마 평생 못 고칠 걸?",
"2605010618": "그리고… 또 누가 있는데요?",
"2605761210": "그래서 리월의 야외를 답사하면서 논문 소재 같은 것을 찾고 싶었어. 그리고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은 너도 잘 알겠지…",
"2608363194": "보통은 조사하기 어려울 텐데, 뭐랄까요… 조사하면서 알아보니 건위는 모든 장부를 공개했더군요",
"2613239482": "…말은 쉽지만, 수녀가 되는 과정은 정말 어려웠어요. 다행히 그이와 릴리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답니다",
"26136250": "거기 상황은 어때? 위험한 일은 없었어?",
"2622205626": "모든 아란나라한테는 자신만의 멜로디가 있다네. 아란나라들의 멜로디는 전부 다 다르지. 그래서 멜로디만 들어도 누가 집으로 돌아왔는지 알 수 있다네",
"2629689018": "다음 라운드에서 모든 기관을 건설 시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증가.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2631372474": "기회가 된다면, 내 자랑인 옆차기 맛을 한번 보여주지!",
"2631443130":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2632531642": "여행자, 자카리야 선생님이 약을 조제하는 방법과 필요한 약재에 대해 설명해 주셨지?",
"2637161146": "#…{NICKNAME}",
"2638475962": "…설마, 부사를 찾았어?",
"2645927610": "약하고 식료품, 옷감하고 가죽이야",
"2652702394": "빛이 투과돼야 한다는 거?",
"2658548410": "우와, 이게 바로… 「삐카」한 맛!",
"2659328698": "무슨 꽃이요?",
"2661732026": "하하하,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모험가 길드에서 그의 행방을 찾으려면, 그 술집이 가장 유력할 걸세",
"26639034": "엄… 마?",
"2665522874": "경험이 풍부한 유라 대장의 배치 덕분에 유격대는 고강도의 근무를 유지할 수 있었어",
"2665561786": "그 사람도 마음을 든든하게 해주는 좋은 요리를 만들었는데 너도 그렇군. 모두 고수야",
"266861242": "나는 기준이 좀 높은 사람인데 고집 있는 학생은 포기하지 않아. 지적을 열심히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지도해줄 수 있어",
"2674108090": "음…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었지. 만나게 되면 너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2674944698": "미리 말해두겠는데, 사과는 꿈도 꾸지 마세요",
"2681072314": "음——그러고 보니, 몬드성에 엄청나게 큰 도서관이 있다던데…",
"2684775098": "레이저를 도울 수 있어서…",
"2686717626": "숲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네. 이 늙은이는 결국 바나라나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아란무후쿤다와 사르바에서 만나게 되겠지. 마치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것처럼",
"2691790522": "요이미야 언니! 요이미야 언니!",
"2693604026": "본 황녀는 이번에 정토에 와서 축제 같은 성대한 분위기를 느껴 몹시 기쁘구나",
"2703680186": "휴, 암왕제군님은 몇천 년의 세월을 겪어오셨어. 암왕제군님이 건재하셨다면, 지금 이나즈마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2708207290": "대단하신 법률 자문가께서 층암거연을 방문하는데 내 허락이 왜 필요하겠어",
"2708617914": "괜찮아, 신경 쓰지 마…",
"2711649978": "그럴 확률은 거의 없어. 불가능에 가깝지. 방금 확인해 봤는데 모두 불타고 재밖에 안 남았어",
"2713821882": "히비키가 히비키지, 아사세 신사의 궁사야",
"2714172090": "클레!",
"2715206330": "도대체 와 이라는 기가?",
"2715364026": "난 가서 필기 좀 할게. 음… 이 식물 같은 경우는…",
"2716852922": "응, 그렇다고 할 수 있지",
"2717775546": "다운 와이너리의 사업은 몬드와 리월 두 곳에 걸쳐있어요. 일부 일꾼들은 물건을 배달하는데 꼬박 며칠은 걸리죠",
"2727681722": "#제가 특별한 일을 할 때마다 항상 뜻밖의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전 준비 다 됐으니까 {M#오빠}{F#언니}도 조심하세요",
"2729308858": "소헤일은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석판을 여기저기 훑어보았다. 그의 호흡과 말투가 다급해졌다",
"273023660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731162298": "책을 파는 노점에서 자주 보이는 소년. 손에는 장검, 가슴엔 협객의 마음을 품고 있다",
"2731658938": "흑…",
"2732974778": "하지만, 이러한 해프닝도 「여행기」에 들어갈 자그마한 소재니까",
"2733532858": "어디 보자, 음… 이건…",
"2734851770": "그리고 대회의 최고 권한을 손에 넣을 거예요",
"2739937978": "저희 형제들이 힘든 게 건진 건데, 빈손으로 가긴 그렇죠",
"2741597882": "맞다, 네 부하들은? 다들 어디 갔어?",
"2742784698": "외국 물건…",
"2745592506": "엄청 대단하고 똑똑한 사람이야!",
"2749233850": "#음… {F#누나}{M#형아}, 외국인 맞죠?",
"2762127034": "저 녀석들 별문제는 없어 보이니까 괜찮겠지…",
"2764405434": "재육성",
"2765322938": "기어오르지 마…",
"2765594298": "……",
"2766146234": "죄악에 의해 재앙의 기둥에 못 박힌 자, 정말 불행하군",
"2774461114": "모험가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별과 심연을 향해!",
"2775245498": "항마대성, 우리 말 들려요?",
"2779512506": "뭔가 계획이 있을지도 몰라…",
"2792712890": "아직도… 그 「인형」인 것 같은데. 방금 대체 어떻게 된 거지…",
"2796793530": "원래는 정말 도우미를 찾지 못하면 나 혼자 비밀리에 배를 타고 표시한 곳에 가서 원소 생물과 접촉할 생각이었어",
"2801107642":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
"2801708730": "휴… 안 돼. 리월항의 시민들은 해등절을 무척 기대하고 있어",
"2811968186": "맞아!",
"2821291706": "두 사람도 같은 일을 겪었군요… 정말 골치 아프네요",
"2828773050": "(이 녀석, 꼬리는 또 왜 나온 거야!)",
"2830037690": "요즘 어떻게 지냈어?",
"2833356474": "——무슨 일이죠?",
"283622074": "아, 그러고 보니 다이루크 어르신이 했던 얘기네",
"28468922": "아루 마을처럼 작은 곳에선 외부인들이 엄청 눈에 띄거든. 너희들에 관한 이야기도 벌써 곳곳에 퍼졌을 거야",
"2849292986": "모래를 씹는 것처럼 식감도 별로야…. 양도 적어서 몇 입 먹으니까 없네",
"28550642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857459386": "여러분한테 2등 해군 위관 네이슨 님의 업무를 도와달라고 특별히 모셨고 산호궁 병사들의 속전속결 희망을 무너뜨리려고…",
"2870060730": "여우 잡는 거 진짜 어렵네. 선배들은 대체 어떻게 잡으신 거지…",
"2872085178": "송신의례에 참여하긴 했었죠…",
"2872456890": "고마워. 이걸로 기본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거야",
"2880704186": "실은 특별 음료가 목표라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겠지",
"2881092282": "음, 방금 꼬마가 「장미가 내 소원을 들어줄 거야」라고 했던가…",
"2883448506": "음악 애호가",
"2883872442": "이런 이야기를 원한 건 아니겠지",
"2888931002": "넌, 나와 적이 될 생각인가?",
"2893525690": "참, 맞다! 「쿠사바」를 잊으면 안 돼!",
"2900549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04476346": "#안녕, {NICKNAME}, 정식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네. 간단히 소개할게",
"2908882618": "숲의 순찰 횟수를 늘리지 않았다면 그 시간에 그곳에서 버섯몬과 마주치지도 않았겠지. 그럼 너랑 페이몬처럼 정직하고 착한 데다,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했을 거야…",
"2914905786": "근데 그 빗이 「신성한 벚나무 달걀말이」를 만드는 데 쓰이는 줄 누가 알았겠냐고!",
"2916464314": "#난 날아서 올라간다고 해도 {NICKNAME}는 안 되잖아!",
"2918130362": "흥, 어느 쪽이든 선을 넘지 않도록 스스로 잘 지켜주세요!",
"2924787386": "난 그럴 전투력이 없으니까, 부탁할게!",
"292825786": "문제가 생겼나 본데…. 빨리 가서 도와주자!",
"293529669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지금 막 도움이 필요했거든",
"2942644922": "어? 우리 이름을 알고 있잖아?",
"2944511674": "엑… 닐루가 편지에서 축하연을 연다고 했는데? 너한테 안 알려줬어?",
"2947770": "여행자, 마침 우리 아츠코가 일이 있어서 나갔거든, 돌아오면 우리 부부가 물어볼게",
"2949832378": "혹시 몰래…",
"2951619258": "제2장 제2막",
"2951872186": "어, 엄청 집중해서 냄새를 맡고 있어…. 게다가 웃은 것 같은데?",
"2957310650": "야아——!",
"2957713082": "나흐티갈에게 전에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
"2959833786": "오즈! 그건 무례한 모래가 눈에 들어가서 그런 거라고 말했잖아!",
"2961218234": "잠깐, 「남십자 무술대회」는 뭐야? 영웅은 또 누구고…",
"2962368186": "맞아, 적의 침입을 막는 닌자 도구인데 닌자 훈련에 사용되기도 해. 밟으면 아프니까 조심해",
"2966078138": "정말 괜찮을까?",
"2968819386": "좋은 아침이야, 요이미야",
"2971393722": "그래서 그녀는 「밤하늘의 별이 모두 꺼질 때, 모든 물줄기와 꿈이 같은 바다로 흘러가게 될 거야. 그때 우린 다시 만나게 될 테지」라고 했어요",
"2975521466": "휴… 하나밖에 없는 게 다행이지. 이런 재질의 광석에는 원소의 힘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 오랫동안 접촉하면 성격이 크게 변하고 헛소리를 하게 돼…",
"297638586": "지금 당장 그들을 끝장내고 올게요",
"2978420410": "뭐 하다 온 거야? 너희 둘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2979135162": "근데… 휴, 이런 대박 날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니 참 아쉽네…",
"2980649658": "(쉿, 이것도 다 실력이야)",
"2983250618": "지금 마물은 어떤 상황이죠?",
"2983495354": "북두 씨가 돈 받고 일하는 건가요?",
"29852504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85572026": "내일. 그때 너희가 우리와 동맹 관계라고 모두에게 설득하도록 하지",
"2986609338":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299045562": "수리하려면 자재들이 많이 필요할 거야",
"2991883962": "별 관심도 없으면서 나한테 훈수 두지 마! 너희가 뭘 알아?",
"2994586298": "오늘… 줄리 씨를 보자 그들은 제가 다른 집단에 가담한 줄 오인하고 그 집단을 제거하려고 했죠. 그래서 저희를 공격한 겁니다",
"2996045498": "좋은 아침, 치치",
"2997210810": "엄마가 항상 나에게 말해준 것처럼, 내가 키토와 키나에게 말해준 것처럼… 우릴 은빛 배에 태우려고 한다네…",
"2997258938": "하하, 일 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인간 친구가 있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기쁜 일이네요",
"2997435066": "근데 가게에 있는 음식은 만든 지 오래돼서 선물용이면 새로 만드는 게 좋겠네요",
"2999130810": "후우… 성 밖을 못 나간다니, 장사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3004240570": "…아니야",
"3009864378":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겠다면, 방법이 하나 있긴 해…",
"3014403770": "알하이탐, 어떻게 돼가고 있어?",
"3016685242":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찾을 수 있나요?",
"3021988538": "또 맡아볼게",
"3026716346": "다른 방법이 떠올랐어. 물론 도장도 그중 일부분이야. 지금 바로 오유정으로 가서 상의하자",
"3030624954": "아, 이야기를 보면 이 늙은이도 참여했었어. 하지만 기억나지 않아. 이 이야기도 후에 아란나라가 알려준 거라네",
"3041279674": "휴, 자세한 건 나도 모르겠군. 그들이 「물건은 쓸모 있지만 목숨은 쓸모없다」고 말하는 것만 들었어…",
"3043457722": "그나저나 메기스토스 경, 그대는 물의 원소로 태어난 고귀한 몸이라더니, 영혼에 불순물이 너무 많군… 흥",
"3046313658": "응, 출발하자! 아란리캔, 잘 따라와!",
"3047882426": "조금 더 찾아보자",
"3051099834": "검을 단조하는 사람의 소원을 실현하는 방법이 떠올랐다고 해. 게다가 절대 내 몸을 가지고 나쁜 짓을 하지 않겠대",
"3051708090": "같은 태양의 아이라 해도 다들 성격이 다른 것 같아",
"3056416442": "그렇게 보면… 리파트가 당선되는 게 더 좋을 것 같군",
"3062559418": "그… 그런가. 엥, 아니, 설마 날 앞뒤 꽉 막힌 연구광으로 본 거야?",
"3064394426": "너도 봤어?",
"30727953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07387066": "하 씨는 대선배야. 몸놀림이 무척 민첩해, 신입들한테도 각별히 신경 써 줬고",
"3075570362": "「마우티이마」가 방금 막 깨어나서 우리에게 해줄 얘기가 아주 많이 있거든!",
"307606202": "왜 비즈니스 대결의 느낌이 드는 거지?",
"3085589178":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차분하게 상대하면 이길 수 있어",
"3096375994": "대장장이 일이 논문 쓰는 것보다 재밌을 줄이야…",
"3098902202": "네 허공 단말기가 반짝이고 있어…. 반짝이는 빈도가 높을수록 신호가 좋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으려나?",
"3106484922": "별거 아니었어요",
"3108057786": "그래",
"311035578": "아, 말 그대로 눈에 「보인다」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돼!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안 알려줬거든",
"3111956154": "안개가 사라졌어——!",
"3113099962": "잠깐, 가만 보자… 네가 지금 도와줄 만한 게…",
"3118840506": "우연한 기회였죠",
"3123658426": "어떤 상대를 만나도 주인공이 갑자기 그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을 각성해서 단번에 물리치더라구요",
"3126432442": "내 「인생」이라…",
"3127548602": "이건 타이나리가 보낸 편지야",
"3130333882": "???",
"3132351162": "미안해, 이렇게 읽기 어려운 문장은 보기 드물어서 읽기 좀 어렵네. 계속 들을 거니?",
"3133017786": "제게 맡겨주세요",
"3133042362": "좋아, 그럼 바로 시작하자",
"3133516474": "도 씨의 허풍을 못 듣게 되는 게 살짝 아쉽네, 요즘 들어 또 무슨 꿍꿍인지 모르겠어",
"3133787834": "과부하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3137098426": "그래, 그럼 다 모으면 다시 와",
"31404730": "사실 프리츠의 수레가 운석에 깔려서 아직 적화주에서 석문으로 오는 길에 멈춰있어",
"3141919418": "휴, 식물이 가지를 뻗고 잎을 피워내는 것처럼 이런 일들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
"3142252218": "앗! 잠깐, 이것 좀 봐!",
"3142995642": "에휴, 이번엔 성공했으면…",
"3143395002":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151631034": "암왕제군은 바위로 만든 창을 이 해역에 던져 마신을 꿰지르고 진압했다고 하네",
"3160840890": "선인들이요",
"316203706": "우리가 이렇게 비밀스럽게 행동한 게 눈에 띄면 안 되는 거래를 꾸미고 있어서라고 생각했지?",
"31635130": "어쨌든 물을 얻고 나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복귀하게",
"3166464698": "그래? 그럼 그게 내 운명이겠지",
"3169411770": "아, 방금 세이시마루가 눈앞의 원한에 눈이 멀어 와카야마에게 복수하리라 마음먹었다는 데까지 말했었죠",
"3174021818": "잠, 잠깐만… 왜 이렇게 올드하게 들리죠? 좀 더 생각해보세요…",
"3179710138": "고로 님! 오셨군요!",
"3184402106": "……",
"3188318906": "근데 로데이아는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요. 그녀는 깨끗한 물이 오염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본인도 알고 있겠죠",
"318853818": "어렸을 때 난 꿈도 없고 아무런 기대도 없었어. 그러다 한 번은 심하게 아파서 며칠 동안 깨어나질 못 했지",
"3190873786": "???",
"3199438522": "도움받을 일 없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서 가봐",
"3200230074": "응, 나갔다 오더니 마음이 급해진 모양이네",
"3201625786": "내가 없는 동안은 미코와 다른 사람들이 이나즈마를 맡아줄 거야",
"3206261434": "페이몬, 너무 흥분하지 마",
"3206459066": "비밀 꼭 지켜줘야 해. 그 대신 다음에 신간이 있으면 빌려줄게",
"320954042": "지금의 넌 새로운 생각이라도 생긴 건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마모」된 건가?",
"3209715386": "결국 봉행소는 그 사람을 범인으로 잡아들이고 사건을 종결지었지만, 사장님은 줄곧 진범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계셔",
"3213232826": "맞아. 예전에 바다에서 모험하다가 우연히 명하 부유석 하나를 얻었거든. 그래서 가지고 왔지",
"3227943610": "몬스터의 바위 원소 내성+50%",
"3228967610": "대현자님…",
"3232853690":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245651642": "그렇게 많은 상자가 있었다면, 누군가는 분명 봤을 겁니다. 아카데미아 입구에 가서 물어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325023418": "넌 언제나 이런저런 일로 바빴어. 특히 예전에는 지금보다 말도 많았지. 늘 친구들과 대화가 끊이질 않았어",
"3251419834": "숲을 떠난 지 오래됐어요?",
"3251731130": "뭔가를 찾으면 빨리 돌아와서 알려줘. 내가 야외 조사팀에 합류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너한테 달렸어!",
"3263187642": "모두 수고했어. 정말 고마워",
"3266958010": "네가 가져온 식자재로 만든 「파니푸리」야. 맛 좀 봐봐",
"3269987002": "용병과 아동 복지원은 정말 안 어울리잖아요",
"3271210682": "네가 이렇게 진지할 줄은 몰랐어. 뭐, 상관없어. 나와 있다보면 알게 될 테니까",
"3271495354": "네가 오나 안 오나 생각 중이었거든",
"3275929274": "되게 재밌을 거 같아",
"328181434": "너 상태가 안 좋아 보여. 막 왔을 때랑은 좀 달라. 문 뒤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그래?",
"3285507770": "그럼 우리가 가짜 겐토에게 먼저 접촉을 시도해 볼까?",
"3296521914": "알았어, 일어났어",
"3302698682": "지금 날 협박하는 거야? 이 비겁한 자식이!",
"330612410": "병상을 털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요즘 너무 지나치게 열심인 것 같아",
"3307118266": "하하, 내 기억이 맞았군, 역시 이 근처였어.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 우리 비밀기지가 있지, 그런데 자네들은 어떻게 찾은 건가?",
"3311050426": "#그런가… 그래. 여기 너무 오래 있었군. 다음 행사장을 순찰하러 가야겠어. {NICKNAME}, 스가타노 이로도리 축제를 편안히 즐기길 바랄게",
"3316990650": "크로슬? 스네즈나야 상인…",
"331727546": "(부디 이 소설도 대박이 나기를)",
"3318749882":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3330592442": "쇼군님은… 저도 각종 제사 의식에서 몇 번 뵌 게 다예요…",
"3333861050": "???",
"3336484538": "어때?",
"334341818": "하지만… 배지를 돌려줘서 고맙다고 전해줘",
"3344133818": "#음… 어디 보자. {NICKNAME}, 우리 할 일이 아주 많은 것 같아",
"3345320634": "선생님은 어른이 된 내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는데…",
"3346256570": "의뢰가 쉬워 보여서 내가 맡겠다고 했어",
"3351358138": "다들 잘 있어",
"335431354": "잘 가. 새로운 경비가 순조롭게 내려왔으면 좋겠어",
"3354977978": "뭐야, 너희들.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3355086522": "…이 자도 함께 데려가겠습니다",
"3356446394": "모르시나요? 음, 일종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3357805242": "역시 장미꽃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꽃이야. 아판 어르신, 우리 앞으로 힘내서 더 많은 장미꽃을 심어 봐요",
"3358328506": "(위에 쓰인 명문을 해독할 순 없지만, 조금만 관찰하면 위에 조각된 그림이 주변 지역의 지도라는 점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3365572282": "처음 성에 오신 여행객들은 교령관 파나에게서 허공 단말기를 수령하세요",
"3365736122": "우리가 알고 있는 건 모두 다 말했어. 어때, 야코프를 깨어나게 할 방법이 이제 좀 생각났어?",
"3366378170": "음? 사기 근절 캠페인? 친구,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날 초대하는 거라면 당연히 가고 싶지",
"3369368250": "북두 대장! 여행자 좀 배에 태우게 대장도 방법을 생각해 보는 거 어때요?",
"337077946": "버섯…",
"3371650746": "불티",
"337493690": "당신도 외국인이에요?",
"3376099002": "캐릭터 돌파 소재",
"3377700538": "죄… 죄송합니다,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3377894074": "여긴… 음, 제가 살던 곳과 비슷해서 따뜻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을 주네요",
"3378237114": "아… 자네들이 갖고 다니는 「사진기」, 폰타인 물건 맞지? 정말 비싸던데… 경비가 여유롭다면, 나도 하나 장만해야겠어",
"338363066": "한가롭구만, 오늘도 평온한 하루네",
"3383956154": "(흥, 이 눈먼 경비를 더 「유용」한 곳에 써야 했어)",
"338595514": "나? 봉행소의 어르신들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고, 이 거리의 평화를 되찾는 게 내겐 가장 큰 보수야",
"3388294842": "(이 학자들 진짜 잘 달리네. 빨리 수메르성으로 돌아가고 싶다…)",
"338940602": "하하, 그럼 저흰 먼저 가볼게요. 불꽃축제 꼭 보러 오세요!",
"3392542394": "리월 전체를 위해서라면…",
"3397508794": "자신만의 물건을 창조해 내고 싶어서겠지",
"3407985338": "음? 뒤에 더 있네, 이건… 창작 제안…",
"3409214138": "풍차 국화는 찾았어?",
"3411103418": "어, 알베도? 왔어?",
"3412873914": "비운 상회의 작은 도련님은 건위가 오만해 보이긴 해도 나름 아주 원칙적으로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3414717114": "이게 바로… 바사라 나무? 생각보다 생기가 없어 보이는데…",
"3432929978": "강공격 피해|{param7:F1P}",
"3435691706": "저도 「예전에 이야기했던 것」이 뭔지 캐묻지 않을게요",
"3438730938":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몇백 년에 한 번씩 영맥 유동이 안정적일 때 연하궁과 산호궁 연결을 막고 있는 결계를 끊어야 해요…",
"3440814778": "아, 그럼 가서 볼일 봐. 풍마룡도 물러갔으니 급할 건 없지",
"3441708730": "맞아. 문헌에 따르면 고대에서 이런 유적 장치들은 노심, 그러니까 너희가 말한 눈에 담긴 암흑의 힘으로 구동되었대",
"3446147770": "그럼 이 늙은이는 방해되지 않게 먼저 가보죠. 북두 대장,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3446394554": "대부분 전설을 각색하거나 야사에서 발췌한 것들이야. 사실인지 확인하긴 힘들지만 놓쳐서는 안 될 인기 행사지",
"3450011322": "아란님바는 멈추지 않는 아란나라야. 그래서 「보물상자」의 주인이 될 수 없어",
"3452106426": "헉… 헉…",
"3456124602": "비열하기 그지없군.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돼",
"345696954": "……",
"3463538362": "캐릭터 돌파 소재",
"346551994": "이번 불꽃축제는 내가 책임진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어. 그러니까 너희도 꼭 즐겨줬으면 좋겠네",
"34657978": "서버 접속 불가\\n에러 코드: {0}",
"347291615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474844346": "뭐? 평행 세계? 등장인물은 그대로야?",
"3482337978": "쳇, 알겠어",
"3483923130": "간조 봉행 어르신께 부탁할 일이 있다면, 먼저 「원국감사」로 가서 편지와 명함을 제출하도록 해",
"3487636154": "그나저나 저 파편들 또 얼어버린 것 같아…. 이 설산 진짜 무시무시한 곳이네…",
"348910266": "축제 때가 되면 사람들이 화려한 색상의 하르파스툼을 던지며 기쁨을 표하고 바르바토스 님을 기념해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죠!",
"3490115258": "이 대화는 왠지 이상한 것 같아… 뭔가 빠진 듯한…",
"3491641018": "수메르성을 지키는 용병단인 「30인단」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어",
"3492067002": "아, 오해하지 마. 현자님의 명령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하지만 현자님께서 선물을 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지",
"3499785914": "아카데미아 안에는 놀 수 있는 게 없어서 들어간다 해도 가만히 기다릴 수밖에 없어…",
"3500208826": "비녀 설계도는 또 얼마나 복잡한지, 제가 연락하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장신구 장인 어르신이 겨우 비녀를 완성했었다니깐요",
"3506840250": "아, 아무튼 네코에게 지도를 보여주자…",
"3516602042": "이런 동작들이, 내가 원하는 그런 활기야. 이런 동작을 모티브로 해서 조각상을 제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그런 「영성」이 깃들 거라고 생각해",
"3521004218": "♪~♪",
"3524347578": "아니",
"352471738": "얼음 안에 뭔가 얼려져 있는게 살짝 보이지만, 얼음을 녹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지…",
"3525898938": "도움이 필요하면 최대한 빨리 달려올게요",
"3530701498": "그건 싫어, 배가 가라앉으면, 낭…",
"3532320442": "릴리가 정말 좋아했어요",
"3533615802": "그만 종알거리고 가격을 제시해봐",
"3534077626": "이 녀석들이 와타츠미섬의 기밀을 빼내려 했다, 당장 체포해!",
"3536394938": "그랬었구나, 정말 고생 많았어",
"3536593594": "이도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모두 치사토를 향하고 있어",
"3537612474": "츠미 씨, 이걸 받으세요",
"3539935930": "…알겠어요",
"3552194234": "이번 일은 우리 문제가 맞습니다",
"355289786": "고마워",
"3555267258": "그러나 이는 곧 선전포고나 다름없으니, 아무리 우인단이 막무가내라 해도 이런 행동은 하지 않겠지",
"3556588218": "온라인 상태",
"3560949434": "사바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
"3562010298": "후… 하하하… 어떠냐! 넌… 느껴지는가!",
"356282042": "이 마을엔 한가하게 꽃이나 심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
"356700127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568895674": "예?",
"358143674": "생각해 보세요. 「구호 식량」을 받는 사람들은 식량을 받기 전에 이 식량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를 아주 신중히 고민할 거예요",
"358565562": "(…일단 싸울 수밖에 없겠어!)",
"3585659578": "도도코——도도코——도도코——",
"35873952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3588269754": "캐서린, 설마 계속 절 따라다닌 건가요?",
"3608435386": "이 봉인은… 아니에요, 이건 아니에요…",
"3608706746": "고마워, 우리 정말 아는 사이였어?",
"3612282554": "「황녀는 다시 한번 영창을 시작하려 한다. 음절이 연결되어 있는 것, 즉 『유야 정토』의 성가다」",
"3618374330": "지금 오시는 분은 아마 몇 달은 기다려야 물건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3621349050": "토마 씨께서 미리 찻집 주인에게 말을 해주셨어. 정말 다행히도 찻집 안의 방 하나를 대절해 쓸 수 있게 됐어",
"36254225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34536122": "왜 그렇게 우물쭈물거려? 설마 학부에서 사고 쳤어?",
"3635234490": "초능력에 비하면 이건 식은 죽 먹기야",
"3637283514": "마치코, 네가 정말 좋다",
"3638215354": "???",
"3640256186": "근데 정말… 비행 허가증이라는 게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
"3640917690": "이쪽은 우리 친구 데히야라고 해, 용병이지!",
"3644091066": "새로 산 대검이 손에 아직 안 익지 않았어요?",
"364706885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649388218": "건의 사항이 있다면 기꺼이 들어주지",
"3651868346": "상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366631610": "「슬라임 응축액을 한 병 구매하는 것」과 「슬라임 응축액을 한 병 판매하는 것」 모두 「거래 협정」이지",
"3666934458": "당연하지. 항상 리월항에 있는 감우를 제외하고는, 현존하는 선인들은 대부분 신학과 인연이 있으니",
"3667427002": "이것 좀 먹어봐",
"3676195514": "어차피 외부인이니까… 외부인은 괜찮을 거야…",
"3691160250": "우리 너구리 요괴는 옛날 옛적부터 나루카미에서 활동해왔어, 무슨 문제라도 있낭?",
"3692390074": "약재가 위로 떠 오를 때까지요",
"3694582458": "그녀의 염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369813178": "왜냐하면 모든 아란나라, 그리고 바나의 나뭇잎과 흙은 이번 우트사바 축제를 기억하고, 금빛을 노래를 기억할 거니까",
"3698933434": "이건… 발자국?",
"3704335034": "등록, 검사, 심사, 계약, 2차 심사… 한 개도 빠지면 안 돼요",
"3707840186": "이번에 맡긴 건 수리품이야. 가치로 따지면 상당히 평범하지. 수리 비용이 훨씬 비싼 정도니까",
"3712385722": "그러니까 물고기를 제외한 모든 걸 낚을 수 있다는 거지?",
"3713619642": "#사막에서 실종되다니… 정말 걱정이 되네. {NICKNAME}, 가보자",
"3716135610": "괜찮아. 짐을 들고 다니는 건 여행자의 기본 소양이거든, 그치?",
"3728241338": "아가씨가 졌다는 말입니다",
"3730122426": "괜찮은가 보네. 더 좋은 조합이 있을 거 같지만…",
"3738899130": "「3」 입력",
"3747630778": "여행자, 내가 말한 가게 두 곳에 가서 어포 가격을 확인한 다음, 적당한 곳에 주문을 좀 해줘",
"3757462202": "응, 내가 옆에 있을 거야",
"3760709306": "콜! 당연하지! 아야카도 우리한테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 가면 도와줄 사람이 있을 거라 했거든. 그게 요이미야였구나",
"3762044602": "어쩔 수 없죠. 힌트를 더 줄게요. 동쪽을 자세히 찾아봐요",
"3768103610": "#게다가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이 세 번이나 왔는데도 나아지지 않았어…",
"3769572026": "「…루냐가 오르모스 항구의 설국 상인과 큰 거래를 성사시켰다. 무슨 반역자를 처리했다나 뭐라나, 아무튼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3769811642": "사쿠지로를 이곳까지 몰아붙인 것도 내 계획이었고",
"3771464378": "치사토한테서도 비슷한 아우라가 느껴져",
"3778842298": "광석 옆엔 폭약이 두 개있고, 아무것도 없는 칸에는 당연히 주위에 폭약이 하나도 없는 법이지",
"3786595002": "하하, 그러고 보니 고맙다는 인사도 못 했네요",
"3786699450": "말해라! 와타츠미섬에서 산 물건을 몰래 텐료 봉행에 넘겼지?",
"3787476666": "우앗…! 버섯몬들이 잔뜩 쏟아져 나왔어!",
"3790715578": "「이 아저씨 말이 맞아요! 모포가 필요하시다면 저희 가게로 오세요. 제품 하나하나 직접 소개해 드릴게요!」",
"3791706810": "조금 있다가 전해 주자…",
"3795045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0556986": "그리고 똑똑하고 믿음직스러운 알베도… 신비로운 여행자와 동료 페이몬까지",
"3806952122": "여행자, 페이몬, 음, 이분은 누구야?",
"3807699642": "지도의 오류를 재수정하러 위에 올라갔어. 뭐가 그렇게 급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운을 차려서 다행이야",
"380983994": "계속 팠을 테지",
"3810400954": "윽,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네. 코하루… 지금 당장이라도 사람을 때릴 것 같아",
"3819475642": "우트사바 축제가 끝났으니까, 금빛의 나라가 바나를 떠나기 전에…",
"3825626810": "(마치 눈보라 속을 홀로 한참 동안 헤매며 수많은 일을 겪다, 이제서야 눈을 피할 수 있는 처마를 찾은 것 같은 표정이다)",
"3835890362": "맞아요…",
"3836576442": "「천호(天狐)」와 「지호(地狐)」는 모두 그녀의 사자였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천호와 지호는 석상으로 변해 힘을 보존하고 있어요. 그녀가 돌아와 다시 백여우 들판의 초야를 함께 거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3842491066": "미안…",
"3843002042": "난 평소엔 창과 방패를 쥔 마을의 파수꾼이지만… 속으론 늘 이렇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해왔거든",
"3843697338": "일하는 시간 외에는, 일하다 알게 된 학자나 학생 혹은 선원들이랑 배에 관해서 토론하곤 해",
"3848353466": "아… 뭐라고? 젊은이, 잘 안 들려",
"3848406714": "하늘하늘하고 기분 좋게 만들고…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잖아요",
"3848767162": "어쩌면…",
"3853473466": "재앙이 일어나기 전이라면…",
"3865109178": "그럼 다행이네. 그럼 길법사는 너희한테 맡길게, 길법사에게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줘",
"3867212474": "흥, 우린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
"3869782714": "이곳이 사람들이 말하는 「오염 구역」이구나…. 평소랑 많이 다르네!",
"3872814778": "네? 하지만 지금 상태론 부축을 받아야 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875071674": "하지만 인간의 무지함 때문에 진실의 이치가 변하지는 않아. 그러니 맹목적으로 두 눈을 가려봤자지…",
"3880619706": "스스로 깨어날 수 있는 자가 있다니…. 말도 안 돼",
"3884126906": "일손이라면 저희한테 충분하니 걱정 마세요. 중운, 사람을 데리고 경책 산장에 가서 도와주자",
"3884795578": "여기가 집이야?",
"3886646970": "응, 물론이지! 닐루도 작은 풀의 신을 숭배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걸 알면 분명 기뻐할 거야",
"3887755962": "잘되어가고 있어요",
"3890768570": "좋았어, 그럼 절운고추를 몇 개 찾아오자",
"3891293882": "어떻게 말씀드릴 생각인데?",
"3893189306": "원소 에너지|{param6:I}",
"3900463802": "전에 고화파가 여기서 등을 날렸나요?",
"3904968378": "고운으로 돌아가 잠시 쉬어요",
"390792890": "맞아, 더 많은 씨앗을 찾아서 더욱 다양한 꽃을 피워보고 싶어",
"391313082": "그랬구나, 그럼 자세히 좀 알려줄래? 그가 어떤 사람인지…",
"3914245818": "몬드성에 엄청 큰 도서관이 있었잖아. 기사단 안에",
"3914820282": "이봐… 너 지금 날 길고양이 취급하는 거야?!",
"3925984954": "응? 당신들은…",
"3926665914": "어떻게 하면 좋지…",
"3930721978": "야시로 봉행에 대해…",
"393352890": "왜 나까지 미안해지는 거지…",
"3935320762": "유감스럽지만, 「사조성」호가 참전하는 장면은 보고 싶지 않아",
"3942491834": "나도 또 오고 싶어",
"3945182906": "어쨌든 보물 사냥단이 아무도 발굴한 적 없는 유적을 찾은 모양인데, 그 유적이 심연 교단에서 은밀히 지키고 있던 건가봐요",
"3949857466": "마침 네 가게가 영업 중인 걸 보고 샤와르마를 사러 왔어. 아직 식자재는 남아 있겠지?",
"3953420986": "아무튼 이곳은 과거의 바나라나야. 아란나라는 몇백 년 전의 재앙이 일어나기 전까지 여기서 생활했어. 그땐 나라들과 이곳에서 어울리기도 했지",
"395436730": "요리 전문점이 아닌 객잔에 이렇게 뛰어난 요리사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3955386": "고로에 대해…",
"3956349626": "엥, 저 사람은?",
"3958972090": "어?",
"3964289722": "조금 전 일은 너희도 봤을 거야",
"397144762": "키 크기 참 힘드네",
"3976416954": "…설마 없는 건 아니지?",
"3978303162": "형이 제 얘길 듣더니 바다로 그 물고길 잡으러 갔죠",
"3980545722": "앗! 몬드성의 수녀는 수상한 사람을 잡아갈 수도 있는 거야?!",
"3985905338": "연이었구나…",
"3991380666": "우연히 마주친 기회에 처리해버리려고 했더니…",
"3997946554": "헛. 그래, 그런 건 걱정 마",
"4005594810": "룩카데바타님이 돌아가신 후 「화신 탄신 축제」는 작은 풀의 신님의 생일로 바뀌었어. 하지만 지난날의 영광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워…",
"4010245818": "그렇긴 하지만… 사장님의 분부가 더 중요해서…",
"4010321594": "당연히 사당에 있는 오염된 귀인들이지!",
"4024168122": "다 만들었어? 실험 결과가 정말 기대되는걸",
"4029426362": "그래. 여기가 바로 보물이 숨겨진 곳이야!",
"4032180922": "코코미, 고로, 무슨 일 있어?",
"4032450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46624442": "좋아, 그럼 슬라임 응축액을 몇 개 찾아오자",
"4048831162": "각설이가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냈어…. 응? 이름이 엄청 많이 적혀있네?",
"4049064634": "그건 나도 알아! 하지만… 시노부에게 우리의 진심을 보여줄 방법이… 이것밖에 없잖아…",
"4051006138": "하이파시아와 다른 이야기를 조금 나눈 뒤 동굴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4055592634": "보, 보물!",
"4058048186":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우두머리부터 제압한다면, 나머지 졸병들은 자연스레 무너질 거야",
"4060250810": "하지만 이분이 발견한 쪽지는 기존에 우리가 봤던 거랑 좀 달라",
"4065866426": "헤디브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수메르의 학자니까 버섯에 대해서도 분명 연구했을 거야",
"4067220154": "「츠루미」요?",
"407467706": "나도 있다니! 책에 인쇄된 건 처음이야. 와, 나도 이제 유명해질 거야",
"4081940154": "우리도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어요",
"4083803834": "적념과예요",
"4084079290": "친구, 사진은 다 찍었어?",
"408622778": "망할 몬스터 녀석들…",
"4091974330": "이 스테이크를 다 먹으면… 분명 힘이 세지겠지…?",
"4092527290": "(이 돌… 조금 이상한데?)",
"41007336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10516154": "재난이 휩쓸고 가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까지 살아남으면 눈치 없는 장님이죠… 하하. 역시 됐습니다",
"4110677690": "「그것」…? 은 또 뭐야…",
"4114467514":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4129567418": "이건 다 현자들 잘못이야. 나히다가 자책할 필요 없어!",
"4129925818": "난 아루 마을에서 의술이 가장 뛰어난 의사야. 이곳의 유일한 의사이기도 하지",
"4131718842": "하하하하! 또 겸손 떨긴. 네 사전에 어려움이라는 단어가 있을 리가? 자, 시작하자!",
"4132316858": "어? 장소가 바뀌었어, 게다가 돌아온 장소가 바닷가가 아니네?",
"4149950138": "데히야가 발을 들어 자키를 걷어차자 자키는 그대로 기절했다…",
"4157522618": "고마워요",
"4158885562": "그러다가 갑자기 번개가 번쩍하고 배에 내리쳤어. 배도 부서지고, 나도 바다에 빠진 거야",
"4159972026": "나도 그렇게 생각해",
"4161090234": "무슨 일이야? 누구랑 싸웠어?",
"4162198202": "#걱정 마! 다 잘 될 거야. 그치, {NICKNAME}?",
"4165704378": "리월에서도 비슷한 곳을 본 적이 있어요",
"4167597754": "이제 이 음료를 시음할 사람들을 찾아야 해. 여행자, 이번에도 도와줄 수 있어?",
"416776890": "그 정도 실력의 연금술사라면 티 안 내고도 얼마든지 연금술을 쓸 수 있어",
"4171725498": "그건 선생님 방식이야. 선생님은 대단하고 인내심이 많으셔서 그렇게 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
"4172153530": "좋아. 그럼, 먼저 가볼게. 인간 엄마 아빠의 일을, 루피카한테 말해줘야 해",
"4176657082":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었어",
"4181253818": "커다란 쇳덩이가 이치를 모르니까, 아란바리카가 그들을 이해시켜 줘야 해",
"4190635706": "안녕, 당신이군요. 또 만났네요",
"4191717050": "일할 땐 책임감이 있어야죠",
"4193621690": "이 주변 지역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내가 가서 그 마물들을 해치워야 해",
"4195358394": "알폰소가 너한테 숲에 가라고 했어?",
"4199792314": "기술 기관·박빙",
"420369082": "물건이 많이 없어졌군…",
"4208294586": "일손이 부족한 이유는, 사실 피슬을 교관으로 초대했는데 그녀가 다른 용무로 성을 떠나서 하는 수없이 다른 모험가를 대타로 불렀다네. 하지만 그 모험가도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4210606778": "우인단 관료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천천히 쓰러진다",
"4216161978": "네코의 밥에 대해…",
"4223309498": "주변 환경은 좋은데 시끄러워서 못 자",
"4231924410": "안개와 바람의 세상",
"4232055482": "리사 이야기도 좋지만, 내가 하려던 건 다른 이야기야…",
"4235846330": "잠깐… 조심해요!",
"4237010618": "원소 에너지|{param8:I}",
"4243904186": "몇 번 왔다 갔다 한 뒤에서야 갑자기 모래사장에 무언가가 나타났다",
"4256649914": "잠깐…",
"4257717946": "콘다 덴스케 씨 기억해? 얼마 전 가게로 와서 비료에 대해 물어보셨어",
"4259313338": "…됐어. 사매, 이 친구가 우릴 도와줬으니 그렇게 말하지 마",
"4269252282": "물론이죠",
"4271134394": "사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제 일몰 열매는 다른 데랑 비교가 안 된다고요",
"4271577786": "도전 목표 완료하기",
"4273273530": "제한 시간 내에 「팔보」 찾기",
"4279816890": "할머니는 그들의 행방에 대해 아는 게 있어?",
"429061818": "무려 893페이지나 되는 데다, 《가이드 시행판》에는 전시에서 취해야 할 응급조치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 되어 있으니까…",
"42991290":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거기 있는 주술 도구 때문에 고민이야. 복구할 방법을 찾아주면 좋겠어",
"432791226": "닐루가 있잖아, 주바이르 극장의 닐루. 나랑 꽤 친해, 믿을 만도 하고",
"434654906": "방금 만난 그 세 사람은 대범 씨가 따라붙었을지도 모르는 표적이지. 근데 만나보니 귀신의 존재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았어",
"436299450": "뭐 됐어, 네 시로 흥 좀 돋우려고 했는데, 역시 널 곤란하게 하는 게 아니었군",
"437495482": "왼쪽이 좀 더 밝은 것 같네요",
"442372794": "하하하하, 가만 보니 카미사토 가문 사람이 축제에 온 건 처음 보네요. 공무 수행 중이신가요?",
"443710138": "#또 만났네, {NICKNAME}! 그리고… 그…",
"44460730": "조급하신 건 이해하지만, 어…어쩌겠어. 내가 야시로 봉행님이랑은 절대 대립하지 말라고 말씀드렸거든",
"449115834": "상구야와 대화하기",
"450420410": "너도 알잖아. 고객이나 친구들이랑 가면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거",
"452629178": "오르모스 항구에서 겪었던 일들을 떠올려봐",
"464055994": "미안, 너무 바빠서 일을 하면서 응대할 수밖에 없어. 무기를 사려고 온 거야, 아니면 단조를 의뢰하려고?",
"464966330": "저희 가문엔 백야국 역사에서 꽤 유명한 인물인 에보시라는 무녀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맡게 된 거구요",
"465079994": "음, 건물 2층 높이 정도 되려나",
"465206970": "이렇게 긴 삶 속에서 아이에게 부모란 인생의 첫 고리일 뿐이야. 헤어지고 싶지 않더라도 언젠가 너 자신만의 길을 갈 거고",
"470273722": "네, 어쩌면 좀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반드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예요",
"470315706":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리캔의 친구!",
"471742138": "「너무 재밌어요. 근데 충실한 시종의 호칭은 왜 그렇게 긴 거죠?」",
"47205050": "겸손 떨 거 없어. 네가 가장 먼저 떠올랐거든. 너라면… 마음이 놓여. 너보다 더 나은 후보도 없고",
"475228858": "그래, 이게 바로 스미조메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알리려는 진실이야",
"475435706": "「난 아라타키 이토다. 모함 당해서 감옥에 갇혀버렸는데, 보석금 50만 모라가 필요하다. 부디 나를 도와줘. 감옥에서 나가면 아라타키파 전원이 너희 집으로 가서 감사의 뜻을 전하겠어」",
"478263994": "……",
"479038138": "이게 비밀 창고의 중요한 단서 같아",
"486083258": "넌… 아, 자비에 씨와 함께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여행자구나",
"486564538":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확 트인 생각이야",
"487537338": "노 어르신, 이장님이 요구하신 의자 네 개 중 세 개를 만들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재료 부족으로…",
"489996986": "하지만 내가 아재를 만났을 때는 이미 노인이 돼서 망태 할아범이라 불리며 얼라들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변해있었데이",
"490161850": "고로가 못 견디겠다는 표정인데…",
"492921530": "근데 그건 내 성과가 발표 난 뒤에 다시 말하자구. 때가 되면 새우 카레 말고, 탄두리 치킨도 배가 터질 때까지 사줄게!",
"493072058": "바람 씨앗을 사용하는 건 어때?",
"500593338": "번거롭다뇨, 훌륭한 공연은 그럴 가치가 있죠",
"506325690": "안녕히 계세요!",
"507501242": "도전을 시작하자!",
"511260346": "네, 말씀하세요",
"512241338": "아… 또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네…",
"513907386": "괜찮아요",
"516637370": "아하, 혹시 우리 「공상 클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520326842": "P·A·I·M·O·N",
"521843386": "……",
"522074810": "……",
"522619578": "차일피일 미룬 거겠지!",
"526858938": "여기까지 온 이상 수메르성은 가봐야죠.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기회가 된다면 축제에 참석해 보라고 했거든요",
"526900922": "꼬르륵… 아… 먹을 걸 생각했더니 더 배고프네 꼬르륵…",
"527562426": "정말 바쁜 사람이네…",
"554743482": "심각한 얼굴이길래 뭔가 했잖아! 괜찮아, 난 그런 거 하나도 신경 안 써",
"560922298": "그럼 따로 보수를 챙겨드려야겠어요! 그런 의미로 식사… 대접을?",
"565189306": "음, 괜찮네, 또 새로운 걸 알게 됐어. 어서 시작해봐.",
"575175354": "채집이 끝난 후에 여기서 만나자. 내가 모아둔 게 있으니 보수는 걱정 마",
"575376058":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됐어요",
"575423162": "그렇구나! 각청이랑 친한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네? 누구부터 시작하지?",
"577452730": "「낮에는 쥐처럼 수상하고」…",
"579089082": "더 비싼 재료를 구매한다면 이 선박의 용골 밖에 못 만든다고… 큼!",
"58088122": "(시노부라면 혼자서도 문제없지…)",
"58313402": "여기 있으니까 몸에서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평온함이 느껴져. 전보다 강해진 걸 보니, 연못에 「정화」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 같군",
"586314426":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래?",
"589873850": "응, 근데 발표하기 전에 산석의 수맥을 전부 뚫고 싶어",
"590101178": "콜레이, 다른 사람들에게 순찰 일지를 여기로 가져오지 말아달라 전해줘",
"595987130":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검게 변했고, 시냇물이 피처럼 악취를 풍겼어… 사방에는 큰 쇳덩이, 시커먼 괴물들이 널렸고. 숲도 산불로 뒤덮였고, 마라나도 샘물처럼 도처로 퍼지기 시작했지",
"599885498": "#{NICKNAME}, 페이몬… 레일라 그리고 여우 아가씨까지, 너희는 참 신기한 사람들이야…",
"60160698": "절묘한 타이밍에 왔네, 방금까지 나의 인생을 되돌아봤거든",
"602983098": "음… 오늘 바로 갈래?",
"609948346": "%2%초 내에 보물상자를 지키는 몬스터 처치하기",
"612884154": "만약 심해 용 도마뱀이 언어를 배우게 된다면, 그것들이 도마뱀 인간 같은 종족으로 진화해도 난 전혀 놀라지 않을 걸세",
"620000954": "누워서 떡 먹기죠",
"620849850": "그 바보 녀석이…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 건지! 그 무사는, 딱 봐도 엄청 수상하잖아!",
"620926650": "그런가요! 그러면 우리 함께…",
"629102266": "이런 술식은 산고 같은 탐정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지",
"631453370": "민들레 씨앗 뿌리기",
"633511610": "응,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아마 오늘 중으로 사건이 종결될 거야",
"635857594": "영웅은 좀 오버 아닌가요…",
"636078778": "안 되겠어,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636527290": "그분이 누구인지는… 미안하지만 알려줄 수 없어. 나도 내 밥그릇은 지켜야지. 좀 이해해줘",
"637386426": "이렇게 하지. 감자 2개만 좀 구해다 줘",
"638150330": "여기 왜 우인단이 있지. 이 거울의 여인…",
"638398138": "부랴부랴 돌아왔을 때? 음…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638803642":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건… 본질로 따지면 드래곤 스파인의 이변과 흡사해. 이 현상들은 우리가 익숙한 세계에서 온 게 아니라… 두 갈래의 힘이 서로 싸우고 있는 거야",
"639294138": "이걸로 「계획」의 핵심 인물과 교환하면 엄청 괜찮은 거래 아니겠어?",
"64311994": "프세볼로트 씨는 명령을 수행하시느라 계속 다른 지역에서 일하셨다고 들었어. 스네즈나야에서 가족과 함께한 지 꽤 되었다는 거지",
"643450554": "좀 이상한데…",
"64392890": "#맞아, 이렇게 큰 솥이었어. 잠깐만 기다려봐, {M#오빠}{F#언니}…",
"645026490": "(그 뒤로도 몇 번이나 넘어진 일은 애들한테 비밀로 해야겠다…)",
"649648826": "도도코랑 클레랑…",
"652455610": "이 옥패는 자네들이 갖도록 하게. 자네들은 나 고화파와 인연이 깊어 진귀한 보물을 갖게 된 것이니 부디 아껴주길 바라네",
"65743546": "「오늘 마을에 외부에서 온 오빠가 왔는데, 잘 생기고 목소리도 좋더라구요」",
"667221690": "냠냠… 꿀꺽… 음… 뭐랄까…",
"668117690": "별말씀을요, 조심히 가세요",
"670385850": "맞아. 아내가 요리하는 데 뚠뚠 복숭아가 필요하거든. 10개면 이틀은 사용할 수 있을 거야",
"671894202": "뭐라고! 방금 무슨 맛이라고!?",
"671994554": "부두는 교통의 중심이니까, 반드시 신중해야만 해",
"678879930": "오래된 상처가 있는데 습한 날씨에만 은은히 아파. 수메르성에 있었다면 거의 매일 아팠을 거야",
"68210362": "2단계 전투 중, 신식 허공 단말기의 에너지가 가득 차면 정기의 신에게 더 강력한 조준 공격을 할 수 있고, 보호막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정기의 신이 에너지를 축적해 찰나의 생멸을 발동하려 할 때, 해당 공격으로 적의 급소를 명중시키면 신을 격추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682326714": "…바르바토스 님의 기운이 감도는 이 꽃이 모두를 안심시킬 수 있을지도 몰라…",
"683457210": "그 고지식한 녀석이 따로 그——렇게 긴 편지를 써서 나한테 뭐라고 했다니까. 「너무 과해」라면서 말이야",
"687230650": "이렇게 큰데도 달콤달콤꽃이라고 할 수 있나?",
"688181946": "모험가가 되어도 할 수 있어",
"694469306": "새로 태어날 마신에게 「셀레스티아의 신좌를 뒤흔들 힘」이 부여된다고 해",
"699922106": "이건…",
"701805242": "일단 마을로 돌아가자. 그 아이한테 약을 빨리 쓸수록 효과가 좋을 거야",
"71846586": "동화 속에 나오는 아란나라가 할 법한 말이긴 하네",
"719585978": "그 「탁본」에서 느껴지는 부적술의 힘은 다른 탁본과는 차원이 달랐소. 그것만 회수하면 이 비경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오",
"720439994": "난 「사조성」호의 1등 항해사 중재야. 전에 「사조성」호로 같이 이나즈마도 갔었잖아",
"748965562": "「피슉!」 그게 뭔데?",
"75343546": "그것 때문에 온 거 아냐. 북두가 우승만 하면 우리를 이나즈마에 데려가 주겠다고 했어",
"753709754": "검은 무정해도 땅은 반드시 내 아들의 흔적을 기억하고 있을 거야…",
"76190394": "같이 수다 떨까?",
"774070970": "한없이 전투할 수 있더라니… 원래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훈련장이었군",
"774881978": "내가 대꾸 안 하는데도 일방적으로 계속 말하는 거 있지!",
"777441978": "저도 열매를 굽긴 했지만, 배가 고파서 그런 건 아니고 기분 전환하려고 한 거예요. 식량을 아껴먹어야 더 오래 버틸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 뒤로 배고프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네요",
"784575162": "마지막으로… 카미사토 저택 밖, 북동쪽을 바라본 물가에 땅굴이 있어요. 나무뿌리는 바로 그 안에 있어요",
"785433274": "됐어, 뭐 이만하면 먹을 순 있겠어…",
"813375162": "이렇게 어린아이가 혼자 모험을 가는데 누가 걱정을 안 해!",
"814410426": "대회 주최 측이 폐기하려고 한 기기와 문서래",
"814934714": "전부 해결했어요",
"817282746": "와… 친부모 맞아…?",
"821744314": "미안하지만 난 아직 휴식이 필요해. 나중에 다시 와…",
"823893690": "어쩌면 이런 상황일지도 몰라:",
"824017594": "너무 길지만 않다면요…",
"825843386": "어디 보자… 금색 추첨 공이네요! 대단하십니다. 특별상을 뽑으셨어요!",
"830297786": "네 녀석이 내 물건을 불량이라고 하는 바람에 텐료 봉행소에 그렇게 오래 수감됐었다고!",
"837607098": "케… 켁! 콜록콜록… 하아… 후우…",
"839922362": "……",
"840666810": "#역시 {NICKNAME}(은)는 굉장히 믿음직스러워",
"842301114": "왜 랜덤 형식으로 만들었냐고?",
"847264442": "하늘에서 떨어진 별",
"847397562": "오지 마…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
"848054970": "나한테 인사하고 나서 뛰어갔어",
"849821370": "설산 탐험 같은 걸로 말이지. 누군가 관심 갖고 물어보러 오면 길드에 가입시킬 수 있을지도 몰라…",
"852719290": "이나즈마의 본질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요",
"857107130": "맞아! 여기엔…",
"860936890": "데히야 씨가 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대검을 팔고, 새로운 검에 적응을 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어",
"861682362": "멈추세요, 너무 무서워요!",
"866458298": "두 분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여행하는 게 아니죠? 전에 캐서린 씨가 해준 당신들의 모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전 계속 고민했어요…",
"866992826": "아카데미아가 수메르를 관리하는 동안 큰 문제는 한 번도 없었는데,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87609018": "다들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난 벤치에 가서 좀 쉬고 있을게",
"876551866": "그래요?",
"878973626": "방금 사라 님도 무작정 들어가시고, 당신들까지 이럴 셈입니까? 후… 됐습니다. 어차피 당신들 중 하나도 못 막을 테니, 드세요",
"879173306": "처음부터 진실을 밝혀 버리면 너무 재미없잖아? 너희들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보고 싶기도 했고. 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줘서 깜짝 놀랐지만…",
"885198522": "……",
"888266426": "좋아! 그럼 주변을 둘러보자!",
"888427194": "그래서 전 생각했어요. 가까이 가서 운석을 직접 보면 영감을 얻어 다음 구절이 떠오를지도 모른다고요…",
"889780922": "그런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891686586": "호오, 자네는 조금 똑똑한 듯하군…",
"89507514": "도금 여단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항아리들은 일반인과 아카데미아의 운 없는 학생들에게 가끔 도움을 주는 정도지",
"895443642": "근데 너는 젊은 애가 무슨 어른들처럼 잔소리가 엄청 많아졌네?",
"895966906":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897636026": "이 세상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착오가 있다는 걸 어떻게 믿으라는 거야?! 그동안 내가 내 은인에게 칼을 들이댔다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거지?",
"89799354": "거리를 표시해요",
"899415738": "일부 사람들은 북쪽으로 가고, 일부는 남쪽으로 떠나고. 아직 아무도 안 돌아 왔어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썰렁해요",
"902846138": "아란나라가 놓은 돌 같아",
"908440250": "작은 풀의 신님, 앞으로도 우리를 보우해주세요!",
"910431930": "흐흥",
"911978170": "페이몬… 음, 참 재미난 생명체네. 두 사람에게선 바람과 대지뿐만 아니라… 음… 별하늘의 냄새도 느껴져",
"912716474": "와, 여기 바다, 예뻐",
"915495610": "아무튼 그들이 보고하러 왔을 때 여행자님처럼 예외 없이 이미 입수했어야 할 마우시로를 어떻게 해서도 찾지 못했어요",
"917723834": "이렇게 하면 향고의 향기가 빠르게 퍼져 주변의 사람들을 더욱 편안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주죠",
"91916986": "#야에 미코랑은 정반대인 유형이네… 그치, {NICKNAME}?",
"921242298": "콜레이랑 이야기해 보자",
"92353210": "「이나즈마 거리」워프 포인트 해제",
"926606010": "서목이 즐거워 보여! 카파치도 분명 무척 기뻐할 거야!",
"92830394": "냉채수육은 정말 훌륭해. 에너지도 보충할 수 있고 장기간 보관할 수도 있어. 사람들은 보통 이걸 안주로 분류하지?",
"936579770": "내가 무서워한다니, 하얀 둥실이 말이 너무 심해! 모래는 약하고, 아란나킨은 강하다고!",
"939454138": "당신들의 기분이 이해가 가요",
"942493370": "분명히 도움을 줘놓고…",
"94295109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4721722": "흐음? 군영 내부에 왜 너 같은 평민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948070074": "그렇구나… 작은 폭발일 뿐이네, 괜찮네, 괜찮아!",
"961279674": "과거, 몬드엔 옛 귀족의 통치를 받던 암흑기가 있었어. 고탑 왕에게서 되찾은 자유는 다시 억압되고 노예 제도가 성행했었지",
"962306746": "네가 어디 있든 우린 모두 형제니까",
"977797818": "그렇구나…「돌의 기억」은 기념비였어. 그러고보니 사람들도 기념비를 세워두지. 잊지 않기 위해서",
"980880058": "그런 일은 없을 거야! 다들 능력이 있으니까, 아마도",
"98194106": "그럼 어서 가보세요",
"984773306": "카카오를 가공해서 만들었다. 독특한 향기가 나며 음료에 진한 풍미를 더해준다",
"985326266": "제가 도울 게 있을까요?",
"985769658": "문 뒤의 환경은 더 위험할 거예요",
"9880838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6711098": "별바다를 건너온 자이죠",
"1001229647": "딱히 할 말이 있는 게 아니었나 보네. 다행이야…",
"1011627343": "아아, 남쪽 부두에서 순찰하던 때가 그립네요. 항구에 배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제가 다 설렙니다",
"1023705423": "진 단장이 탄 커피는 향이 최고야! 너도 언제 한번 마셔봐",
"1060653391": "쿠죠 사라에 대해…",
"1064436047": "…볼 일 없으시면 다음 분 부를게요",
"1075601743":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096003919": "온천에 대해…",
"1113829711": "알하이탐에 대해…",
"1133745487": "신염 자신에 대해·흉악",
"1138216271": "그분은 자기가 평범한 인간이라고 하지만, 선인인 스승님과 아주 친한 모양이야. 그가 선인 거처 앞의 돌의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걸 보게 되면, 방해하지 말고 혼자 조용히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이 그러셔서 그렇게 했어",
"1141473615": "3단 공격 피해|{param3:P}",
"1154324815": "대시 종료·첫 번째",
"1155537231": "아침 인사…",
"1166820687": "난 눈 내린 후의 세상이 좋아. 조용하지만 쥐 죽은 듯이 고요한 건 아니잖아",
"1179739471": "갑작스러운 컨디션 불량",
"1183783247": "열정적인 슬라임 사육사가 슬라임과 함께 게임을 하자고 요청한다",
"1188630863": "시련에서 나가시겠습니까?",
"1194845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03358031": "몬드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12116514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219618127": "뭐하고 있어요?",
"1260300623": "「가호의 힘」 획득에 따른 「행방 코인」 보너스",
"126404943":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273486671": "뜨거움, 가식적인 웃음… 죽음… 싫어",
"1273582927": "아버지와 형이 그분을 대접하는 걸 본 적 있어. 그들이 공경한 태도로 인사하는 걸 봤을 때… 아마 지위가 엄청 높으신 분이 아닐까? 선인의 장례를 치른다고 들었는데, 엄청난 신분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같이 그의 비밀을 발굴하러 가지 않을래?",
"130331983": "좀 실력이 무뎌졌네…",
"1312080207": "눈이 올 때…",
"1320676687": "류다치카의 점괘",
"1353482575": "햇살이 좋을 때…",
"136211489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375293775": "처치한 무사: 0/1",
"1413093711": "어, 내가 먼저 왔어. 새치기하지 말라고",
"1421320527": "그래, 좋은 여행 되길 바랄게",
"14494610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56101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81609551": "당신은 누구죠?",
"1492351311": "응, 신형 폭탄 연구가 끝났어! 진 단장님이 발견하기 전에 얼른 도망쳐야지!",
"1498145103": "너 같은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쉽게 간파할 수 있… 아니, 네 운명을 훤히 내다볼 수 있지",
"1518411087": "이 옷차림은… 혹시 네가 바로 소문의 여행자?!",
"1521009999": "좋은 아침. 아침 컨디션은 하루의 기분을 결정하니까 피곤하더라도 정신 차리라구!",
"1578948943":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1584900431": "만능 산고 사건부·이상한 행동",
"1614544207": "난 하룻밤을 꼬박 표류하고 나서야 목숨을 건질 수 있었어. 하지만 백년해로하자는 그와의 약속은 지킬 수 없게 됐지…",
"1619324239": "가서 쉬고 있어!",
"1649907023": "행추에 대해…",
"1664654671": "리듬을 따라올 수 있겠어?",
"1681023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97380687":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706069327": "만약 전투에 나가기 전 「준비는 다 됐나?」라고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면, 10번 중 단 한 번만 내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야. 나머지 아홉 번은 이미 예리한 칼날이 되어서 전선에 가 있을 테니까. 이건 무모함이나 불충이 아니야. 전쟁터는 숨 돌릴 틈 따위 주지 않거든",
"1715619151": "바알에 대해…",
"1742789967": "뇌전 정복자의 술잔",
"1743448399": "선물 획득·세 번째",
"17658330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776351567": "난 등산을 좋아해. 험준한 산일수록 좋아! 등산은 내 육체와 정신을 단련시켜서 날 더 강하게 만들어 주거든. 그리고 동료와 함께 산에 올라 땀을 흘린 뒤 같이 산속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인생의 큰 즐거움이지! 근데… 이나즈마의 최고봉에 오를 용기… 아니… 그럴 생각은 없어…",
"1820415311": "혹한의 눈보라로 인해 혹한 게이지가 더 빨리 증가합니다",
"1824950607": "요리 획득",
"1871352143": "점심 인사…",
"1893930319": "잠겨 있는 방이 하나 있어요",
"193823982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944018255": "제작",
"194611745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966875983": "낚시 획득",
"1982367055": "안녕",
"2017797455": "순찰견",
"2025248079": "개구리?",
"2038388047":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2048418127": "수메르",
"2050872655":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067043663": "원양 항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솔개가 보이면 집에 다 왔다는 거지. 바다 풍경은 단조롭잖아. 그에 비해 거칠긴 하지만, 솔개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어쩐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워",
"2100280655": "잔에 담긴 시",
"210536783": "너와 함께 싸우겠다!",
"2144785743": "이건 절호의 기회야. 지금 몬드 시민들은 아직 기사단 외에 누가 이 일에 참여했는지 몰라…",
"21448584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7985876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197067087": "내게 「신의 눈」은 소망의 상징이야. 그래서 저항군을 만들어 안수령에 반대할 수밖에 없는 거고. 소망이란 소중하고 또 쉽게 포기할 수도, 빼앗겨서도 안되는 거잖아",
"2203883855": "토마는 제 소중한 친구예요. 그의 햇살 같은 명랑함은 항상 절 행복하게 해주죠. 어떤 의미에서 그는 제 또 다른 오빠이자, 「카미사토 가문」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2216010063": "캐릭터로 대기 동작 취하기",
"2221372751": "동료 HP 감소·첫 번째",
"22266176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50471759": "그녀의 「운명의 자리」는 「모래시계」로 지식, 시간 그리고 등가교환을 상징해. 모래알이 떨어지면 시간…혹은 생명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모래알이 흘러내리는 걸 멈추려면 모래시계를 눕혀서 영원히 멈추게 하는 수밖에 없어. 쉽게 말하면…온갖 방법을 써서 게으름을 피우는 거야",
"2266258767": "쿠키 시노부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304989519": "지속 시간|{param3:F1}초",
"23063299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30777935": "원소 에너지|{param7:I}",
"2332880207": "낡은 메모",
"2335536463": "난 「다른 사람을 대신해 망자를 직시하는 사람」이야",
"2349776207": "지속 시간|{param3:F1}초",
"2354537807": "아침 인사…",
"2379269455": "햇살이 좋을 때…",
"2380668239": "네 목숨은 내가 거두지",
"2388596047": "도전 가능",
"2411627855": "누굴 찾고 있니? 미안하지만 못 본 것 같아",
"2421358927": "비탈리",
"2423213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43035471": "우인단",
"2431228239": "장식품에 대해…",
"2438234447": "잘 가, 배고프면 또 오고",
"2447329615":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457441615":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2461628751": "안녕",
"24735347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493845839": "다시 잘 봐봐…. 이, 이건 「옥선 자개 진주 수정병자리」라고 하는데, 닮았지?!",
"2495734095": "도리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11518031": "절도와 싸움 같은 사소한 문제들은 저희가 해결해드려요. 물론 마물이 습격해올 땐 저희가 리월의 가장 튼튼한 방패이기도 하죠",
"2527548751": "하고 싶은 이야기…",
"2545001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2547876175": "지금까지도 빈 활 튀기기와 과녁 맞히기는 내가 매일 빼놓지 않고 하는 훈련이야. 자세를 가다듬고 조준한 뒤 현의 소리를 듣는 건 지루하기만 한 반복이 아니라 어제에 대한 돌파라고 할 수 있지. 취미라기보다는 평생 해야 할 수련에 가까워",
"2559484239": "조준 사격|{param7:F1P}",
"2589751631": "「신의 눈」에 대해…",
"26028956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10567503": "푹 주무셨나요? 피곤하면 들어가서 조금 더 주무세요…. 저요? 전… 이미 적응해서…",
"2618761551": "네 덕분에 나도 다른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됐어. 이제 사람들이 날 다르게 보겠지—— 그 운이 나쁘고 항상 만신창이였던 베넷이, 드디어 듬직한 모험가가 됐다고! …에헤헤, 그러면 좋겠지만",
"2637503823": "지속 피해|{param3:F1P}",
"2656557391": "우린 친구야! 레이저가 위험에 맞서 클레를 지켜주는 모습은 정말 안심돼! …음…그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건 거의 나지만…",
"2684968271": "수확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에요",
"26865800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91751247": "객잔은 저쪽이야. 아, 날 찾아온 거야? 그럼 조금만 작게 말해, 물고기가 도망가잖아",
"2695075151": "피슬 자신에 대해·단죄의 황녀",
"26972495": "당신은?",
"2703550799": "모험가 테스트·날아오르는 방법",
"270411087": "그야 인맥을 넓히고 있죠!",
"2726228303": "번개가 칠 때…",
"2731350351": "항해 2일차 훈장Ⅱ",
"2745822543":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2758179151":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277207375": "진주의 요람",
"2781765967": "난 치치, 강시야… 아, 또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2789645647": "섬 곳곳에는 가끔 이나즈마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물과 도적이 출몰합니다.\\n야시로 봉행의 마다라메 하쿠베에는 이러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현상 토벌」의 모록에 추가합니다.\\n제때에 마물들을 추적 및 처치한 뒤, 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 보고한다면 이나즈마의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정보]\\n현상의 「목격자 정보」와 「목표 정보」, 「목표 특징」을 통해 목표의 출몰 장소와 유형 및 특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시간 제한]\\n단시간 내에 현상 목표를 처치하지 못한다면 목표가 도망쳐 토벌에 실패하게 됩니다.\\n토벌에 실패하면 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서 의뢰를 다시 수령할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완료 가능한 현상 토벌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에 완료한 토벌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현상 토벌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현상 토벌은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현상 토벌을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2791240015": "나는 모험가 길드의 살아있는 전설! 잿더미 바다를 밟고, 샘물의 땅을 건넌 남자야!",
"2812017999": "별과 심연을 향해!",
"2824084815": "3단 공격 피해|{param3:P}",
"284144571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874678607": "괜찮아 보이네, 어떻게 만든 거야?",
"2886959439": "우리 우인단의 홍보 능력이라면 절대 문제없어. 게다가 우린 이렇게 강한데, 감히 누가 의심을 해?!",
"29050913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91254607": "벤티에 대해 알기·두 번째",
"292895055": "해당 비술은 「일반 공격」을 대체합니다",
"2932093263": "강공격 피격·두 번째",
"2960349519":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아",
"2977703247": "피슬: 창공의 별빛, 그건 모두 오즈가 무한한 밤하늘에 쪼아낸 구멍들이지\\n오즈: 그럴 리 없잖습니까!",
"2991247695": "내 점술? 어차피 말해도 모를 걸? 흥, 하지만…설명 정도는 해줄 수 있지.\\n내가 사용하는 「수점술」이란 건 수면에 비친 별하늘의 환상을 보고 추론하는 점술이야. 물속의 환상으로 거짓된 하늘을 비추어 세상의 진실을 엿보는 거지. 이건 그 할망구가 제대로 낸 유일한 연구 성과야",
"303390036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3059309903": "선물 획득·첫 번째",
"3081953615": "또 리월항에서 충분히 쉬다가 나오는 거라…",
"3105379663": "항해 2일차 훈장Ⅱ",
"3128313167": "회색깃 비둘기",
"312992079":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 이슬은 차를 달이기 딱이죠. 차 한잔 마시고 출발할까요?",
"3157629263": "변함없는 봄의 정경",
"3162657103":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31844805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10772815": "네~ 손님, 조심히 가세요. 자주 들러 주세요",
"3250415951":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3258417487": "강공격 피해|{param8:F1P}",
"326833487": "축사의 증명",
"328063311": "그 「밤에만 나타나는 기사」가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
"3313064271": "심해의 가호!",
"3329362255": "캐릭터로 카메라 바라보기",
"3334782287": "「바람 내음」 맛 음료",
"3336785231": "피해 감면|{param3:P}",
"3360115023": "인사하는 것도 말을 걸어야 하는 건데…",
"3366639951": "일화라… 이것도 일화라고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3368322383":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못 듣고 항상 우리 목소리가 모깃소리만 하다고 불평하셔",
"3374623055": "페르시코프의 원고",
"3448515919": "정말 무시무시한 산이야…. 한번 올랐을 뿐인데 좋은 물건은커녕 이 지경까지 얼어붙었으니…",
"3459197263": "원소폭발·두 번째",
"3476362575": "베넷에 대해 알기·두 번째",
"3483918671": "흥, 그 교양 없는 사람들이 내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겠어. 「칠성」 어르신들은 내 노력도 몰라주시고. 이 무미건조한 일은 도저히 성에 안 차…",
"3493881167": "하하, 딸이 신세를 졌군",
"3502543183": "무상의 바위",
"351250767": "필요 모험 등급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3518780751": "널 지키는 호법이 되어줄게.\\n하지만… 내게 가까이 오거나 날 방해하진 마. 그럼 후회하게 될 거야",
"3534481743": "원소 에너지|{param4:I}",
"3540388175": "내 공연 보러 온 거야? 하하, 앞으로 와! 앞쪽이 더 좋아. 흠흠, 그럼 지금부터 리월항의 하나뿐인 로큰롤 공연을 시작합니다!",
"3551831375": "하지만 오빠가 지어준 약을 싫어하면, 백출 오빠가 우리 팥쥐를 싫어할 수도 있을 텐데?",
"3573594447": "여행자 일행은 울프 영지에서 거대한 슬라임의 습격을 받게 된다. 힘이 거의 다해갈 무렵에 레이저라는 소년이 도와준다. 늑대 무리를 가족으로 여기는 레이저가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를 언급한다. 여행자 일행은 소녀의 신분을 추측한다",
"358366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589340495": "요리 획득",
"3598397775": "환형 다람쥐·물",
"3602990415": "두려울 것 없지",
"360922043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62308943": "닐루에 대해…",
"36328031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614479": "자동 장치 에너지원 연구·서론",
"3668991311": "「백발백중」 도전 완료 후 획득",
"3671862607": "이제 적당한 여자와 결혼해서 정착하고 싶어요…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평온한 날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370038095": "죽음의 땅",
"3709400399": "PlayStation Network 유저 특별 보상",
"3714798927": "뭐… 보다시피 하루가 멀다고 로렌스 가문과 무슨 관계냐는 질문에 시달리고 있지",
"37226458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72863311": "뭐? 벌써 검무덤의 봉인을 해제했다고?!",
"3732245839": "알베도에 대해 알기·네 번째",
"3739633999": "하암… 좋은 아침이야, 진. 어라? 미안, 내가 잘못 봤네",
"37582159": "원소 에너지|{param4:I}",
"3765346639": "혹시 그거 알아?",
"3775064399":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말해. 비용 처리는 엘저를 찾아가",
"3777651023": "같이 잘해보자고",
"3828388175": "「강화 특훈」 콘텐츠 획득",
"3831000399": "이런 게 필요했습니까?",
"3839905103": "야에 미코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869259087": "모두를 위해, 전…",
"3873422671":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388516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85928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90476367": "환각 비경 탐사",
"38960243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980pt씩 회복한다",
"3922109775": "차가운 얼음의 화신!",
"39242407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934526799": "바자르에서 가끔 서커스 공연 같은 걸 해. 공을 계속 던지고 받고 하는 그런 거 말이야. 나도 한번 해봤는데 공이 계속 손이 아닌 머리 위로 떨어지는 거 있지…. 그때 주바이르 씨와 사람들이 얼마나 웃던지. 내 신체 능력이 엄청 뛰어난 줄 알았나 봐. 헤헤, 약점을 들켜버렸지 뭐야",
"3938488655": "뭐 하는 거야…",
"39410824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70297167": "\\",
"3977437519": "신염에 대해 알기·네 번째",
"4010283343": "항해 5일차 훈장Ⅲ",
"404106990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4042654031": "예를 들어, 이 중원 내장꼬치. 매운 향신료가 식자재 본연의 맛을 완전히 지워버려서 맵고 짠 맛 빼곤 아무 맛도 느껴지질 않아",
"4071255375": "이만 가볼게요",
"40733228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091785551": "저녁 인사…",
"4098108751": "바르바토스 님께 성심성의껏 기도한다면, 그분도 반드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거예요",
"410352975": "안녕, 난 연구를 계속하겠어",
"4127151439": "적용 횟수|{param6:I}회",
"4145666383": "「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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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210767": "죽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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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734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18483023":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422054223": "그런 천재가 지금은 여기서 도서관 사서를 하고 있다니,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군…",
"4228065615": "하!",
"424166638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241701199": "기분 전환이라고 치자",
"4258371919": "암왕제군의 인도 아래 지금까지 리월은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어",
"442323279": "허허, 이 늙은이가 형편없다는 뜻인가?",
"461002063": "츄츄족 풍습 고찰·권2",
"55930191": "원소폭발·첫 번째",
"594498895": "기원",
"627668303": "풍륜양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641865039": "일광욕하러 가자! 안 가면 나 혼자 간다… 음, 마지막 기회야! 갈 거야 말 거야~!",
"68549460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692699471": "비행 3일차 훈장Ⅱ",
"701519183": "밤에도 태만하지 말고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야 돼. 칠흑같이 어두운 곳이 전쟁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
"703392079": "환각 비경 탐사",
"719590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42779215": "요이미야에 대해…",
"746677583": "시문 중의 보물",
"755567951": "북십자함대?",
"802600271": "1번 방 NPC와 대화",
"804887887": "전투 불능·두 번째",
"806311247": "전투 불능·첫 번째",
"822007119": "피슬: 훗, 좋은 광경이군. 마치 「그 세계」에서 황녀의 앞에서 말라버린 죄인의 피와 눈물 같군——에——에취!\\n오즈: 아가씨 앞에선 죄인의 콧물도 말라버리겠군요\\n피슬: 오즈——에, 에취!",
"8340114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87318863": "시처럼 노래처럼, 여름날의 꿈",
"903487823":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921697615": "싫어하는 음식…",
"939450703": "여명 전의 어둠 속을 걷다",
"94224719": "덤벼 봐!",
"982282575": "머리깃 호랑이, 어흥어흥",
"99496271": "바바라에 대해 알기·세 번째",
"1006806155": "페이몬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지면 안 돼",
"1024742539": "「대장 고로 다녀감」",
"1036436619": "요새 또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사전 정찰을 하고 있는 모양이야",
"1084846219": "메시지",
"1158149259": "어린 신염",
"1160212619": "아시가루 순찰병",
"1181106315": "세 번 두드린다",
"1188096139": "파란 꽃이 남긴 것",
"1197368459": "모든 적 처치 완료. 감옥을 열면 동물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1200187531": "오지 않는 바람",
"1219531915":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서리의 길",
"1220814987":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276986507": "응광",
"1338316939": "잃어버린 도시 전선",
"1398213771": "당황한 학생",
"1412420747": "맞다! 전에 너희한테 「허니캐럿그릴」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뒤로 계속 드래곤 때문에…",
"1484869771": "훗, 집 나간 햄스터가 결국 돌아왔네",
"1494232203": "저희는 쇼군님의 힘과 명석함을 믿고 따르며 평화롭게 같이 발전해 나갈 것이며, 결국엔 영원한 대업을 이뤄낼 것입니다",
"1519569035": "사실 그냥 츄츄족이잖아",
"1575035019": "번개 해머 돌격대",
"1594954891": "루냐",
"1678152843":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1696062603": "여정 기록 5부 획득",
"1783988363": "이상한 흔적",
"1825796235": "정말 「저주 인형」을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1859872907": "이번 달도 하루빨리 무사히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1895917707": "루냐",
"1939722379":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942072459":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951250571": "「실례합니다. 《신소절극록·성연 제도 마지막 편!》 들어왔나요?」",
"2001101963":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102279307": "…안 나는데",
"210516107": "그것은 아마 그들만 알아볼 수 있는, 내부에서 사용되는 「암어」일 거야",
"2130183307": "받은 최저 피해",
"2182217867": "페이몬",
"2188564619":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2204837003": "{0}+{1}",
"2207245451": "그럼 내일 밤 술집 영업이 끝나면 여기서 만나지",
"2297485451": "속사 궁술",
"2312640651": "침착",
"2330735755": "즐거운 모험가",
"2412532875": "민들레? 여기서 민들레를 살 수 있다니",
"2421846155": "#{NICKNAME}을(를) 위해 현장에서 정한 특별 버전이라고 해두지",
"2448437387": "거래소 재판 공지",
"2510681227":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2536406155": "웃기는군, 우린 기사단과 달라.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고",
"2544073867": "5·5·5",
"2568140939": "오래된 명문",
"2634735755": "(냠냠)",
"2653739147": "「구샤·오도무」",
"2685128843": "모나&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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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214923": "근데 성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다들 기운이 없어 보여",
"2758960267": "여기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2767112331": "「제가 감히 어떻게 그러겠어요… 그냥 나머지 두 봉행한테는 안 좋은 소식이라는 거죠」",
"278176907": "책은 어떻게 찾죠?",
"2828809355":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2843827339": "쟈자리",
"2866098315": "응? 이건… 「바위」 원소의 힘이 느껴져?",
"2875451531": "Hu-77514",
"2890943627": "페이몬",
"2898007179": "페이몬",
"3030816907": "*주의사항: 친필 사인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책 표지에 있는 무늬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3125934219": "Ald-46395",
"3131197579": "지금도 드발린은 울고 있을 거야",
"3146207371": "우리는 그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3149289611": "더 말할 것도 없어. 항복해",
"3164185739":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3166491787": "부지런한 츄츄족",
"3175595147": "답글",
"3211497611": "그거 말고! 새 한 마리가 비행을 배우려고 했던 이야기 말야…",
"3254585483": "마물이 돌변석에 의해 강화됐습니다!",
"325789835":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저희 객잔에 있는 최고급 차로 화난 마음을 달래보세요. 이런 일은 절대로 조급하시면 안 됩니다.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다음에 마음 가는 대로 해보세요",
"3333097611":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 처치",
"3334561931": "지키는 자",
"3336824971": "「완다 피쉬」",
"3363649675": "도도! 대모험",
"3426939019": "하지만 안타깝게도 열쇠는 나한테 없어. 다른 사람한테 가봐",
"344554635": "「베단」",
"3548648587": "메인 꽃·후방 중앙",
"35587211": "행자의 마음",
"3585141899": "클레가 강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3649095819": "메시지",
"3690750091": "응광",
"3704502411": "「유리신월 입고, 단 여덟 개, 서두르세요!」",
"3730221195":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12% 상승한다",
"3751295115": "「풍요의 상자」를 열어 부품 획득",
"3760908427": "그런데 괴조는 어떻게 건너간 거야?",
"3774325899": "「하지만 그 책 때문에 친구와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 《베라》를 읽은 독자들은 알 거야, 인물들의 미묘한 감정을 말이야. 내가 지지하는 커플이 친구랑 반대인 바람에…」",
"3809390731": "익숙한 냄새라고?",
"3849417867": "에이",
"3850637451": "아도니스",
"385304715": "위치",
"3860252811":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보자고",
"3908096139": "???",
"3909785739": "신기루 끝의 뜨거운 꿈",
"3916336267":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934931083": "아프라투",
"3943641227": "최근 벽파 어시장 일대에 밀수꾼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선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관련 사항을 천암군에게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952528523": "이 구역의 모든 동물이 포획됐습니다",
"397010059": "아니샤?",
"3977532555": "이건 늑대의 이빨이야",
"401624203": "안녕",
"4038402187": "모든 적 처치",
"4047732875": "주문·휘감기는 파도",
"4079248523": "사라 아가씨를 찾아가서 책을 반납하라고 해야겠어",
"4097343627": "???",
"4103905419": "Faf-11316",
"414274699": "잠만족?",
"4177932427": "「코세키마루」",
"4190590091": "「빨리! 빨리 섬의 소리를 울려! 밀물이 온다!」",
"4205770891": "「혹한 영역」: 지면에 있는 근처 버섯몬에게 주기적으로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4215645323": "잘 가. 바람에 귀 기울이면 돼",
"454086795": "성현의 열쇠",
"484150411": "류운차풍진군",
"490894475": "바람과 함께",
"64954507":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677463179": "메아리 소라",
"678445195": "너도 아쉽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682332299": "루냐",
"736745611": "그러니까 너희들도 나만 믿으면 돼",
"781409419": "레벨업 성공",
"81055883": "바람의 날개에 대해",
"828123275":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866765963": "왜 그래요, 케이아?",
"877088907": "견문 진척",
"877751435": "왕실의 대검",
"888345739": "…이 영혼없는 대답은 뭐야. 혹시 내 말을 못 믿는 거야?",
"898088075": "여정 기록 1부 획득",
"983154827": "류",
"1022463079":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029773415": "휴, 처음엔 좀 실망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래도 괜찮아졌어",
"1047635047": "이봐, 리월에서 온 상인들 얘기 들었어? 리월의 신이 진짜 죽었대. 무슨 의식도 치렀다던데!",
"1058219111": "이익의 먹이사슬",
"1087074407": "금사과 제도",
"1092921447": "영롱한 소등도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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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4063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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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651175": "강풍이 불 때…",
"1188447335": "「폭죽은 하늘에 빛을 남기고 사라져. 그 빛은 빗방울과 눈송이로 변해서 다시 땅을 적시고 사람들을 키워내지. 언젠가 하늘로 올라가 또 한 번 화려하게 터지는 순간을 위해서 말이야.」 이게 아버지가 들려준 그 많은 이야기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야",
"1190369383": "반항의 피치카토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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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040999": "몬드 잡화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1328785511": "아… 저희 가게의 「만족 샐러드」에 들어가는 게 바로 몬드에서 자란 사과예요. 드셔보실래요?",
"1379171431":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1385438311": "안타깝게도 그녀는 그 녹색 옷의 모험가에게 속아서, 평생 기댈 곳 없이 살았죠,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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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350695": "단서를 연결해서 진범을 차근차근 찾아내고,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직접 맞추는 성취감은, 이야아, 정말 짜릿하다니까",
"1419931751": "파괴된 돌 뗏목 부품 2개 이하",
"1422637159": "공연, 시작♪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461304423": "그냥 츄츄족한테 빼앗겼던 제 인형을 찾아주기만 하고… 절 안 좋아하는 거겠죠?",
"1536812135": "잘 보관해야지",
"1556064359": "패슨의 뚠뚠 복숭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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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630119": "흥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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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26567": "노엘",
"1673397351": "첫 만남…",
"1708084327": "이만 가볼게요",
"1752973415": "다른 「칠성」도 맡고 계신 분야가 다 있어. 리월이 이렇게 번창한 건 다 그 덕분이지",
"1781344359": "'명성재'에 대해…",
"1790495847": "「신의 눈」은 내가 전장에서 더 큰 책임을 지고, 전우들을 위해 길을 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지. 하지만 개인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없어. 모두가 힘을 합치는 게 제일 중요하지",
"1808870503": "진에 대해 알기·첫 번째",
"1811071079":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선생님이 이 코너를 담당하신 뒤부터 재밌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거든",
"1815940199": "리월 동굴 속 채집",
"1818131559": "「강림의 공방」",
"1860005991": "바로가기",
"187278551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19179828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50pt 회복한다",
"1923509351": "공사 현장 기록",
"1936169063": "흰눈 가시고기",
"1942621287": "가사 관리원의 또 다른 모습",
"2066791527": "겨울 이야기",
"2083190887":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20972964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08160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109817959": "수계(獸界)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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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689511": "하고 싶은 이야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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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0107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81110887": "마지막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 너랑 같이 조용히 폭죽을 보면서, 오늘 밤의 아름다운 경치랑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기록하고 싶어. 오해하지 마. 끝이란 뜻이 아니야. 우리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2195169383": "암왕제군의 인도 아래 지금까지 리월은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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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096167": "잡담·의문",
"2221534311": "난 모험가 댄디야. 주로 고산 지대랑 위험 지대에서 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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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869159": "마법 실험실에 대해…",
"2341965927": "다음에 또 봬요",
"2352887911": "강공격 피격·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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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32579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467103847": "리월을 수호하고 계신 신, 모락스 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499398759": "향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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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18631": "망서 객잔의 주방장 언소가 무슨 고민에 빠진 것 같다…",
"2588342375": "순찰 중에 수정 광석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우리의 채굴 대상이 아니야",
"2609894503":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2630591591": "치치에 대해 알기·네 번째",
"2632770663": "#{NICKNAME}: 있잖아, 술집 사장님한테 팁을 좀 많이 주면 정보를 슬쩍 알려준대\\n페이몬: 「천사의 몫」 말하는 거야? 근데 다이루크 어르신은 돈이 엄청 많아 보이던데\\n페이몬: 팁을 얼마나 줘야 사장님이 「많다고」 생각할까?\\n{NICKNAME}: 어… 아무래도 내가 헷갈렸나봐\\n{NICKNAME}: 이 소문은 다른 세계에서 들은 걸지도 모르겠다…\\n페이몬: 넌 정말 많은 세계에 가봤나 보네",
"2689989735":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2715181159": "닐루에 대해…",
"2742735975": "지속 시간|{param3:F1}초",
"2774145127": "난 루드비히라 하네. 친구들은 날 고트라 부르지",
"2777736295": "당신이 지부장인가요?",
"2796520551": "전 제군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때 제군이 계셨기에 우리는 마물과 바다의 괴수를 처치하고 이곳의 평화를 지킬 수 있었죠. 제군이 모두를 지키던 모습, 천 년이 넘는 우정을 전 잊지 못할 겁니다",
"28092509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11138151": "우두머리 처치 시 드랍 가능",
"2838349927": "울부짖어라!",
"2839452775": "그리고 이 찻주전자는 암왕제군께서 쓰시던 거예요. 어디에도 없는 거죠…",
"2858122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67307623": "난 일개 평범한 사병일 뿐이잖아. 이 일을 상관에게 보고하는 일밖에 못 해. 내 상관은 또 자신의 상관에게 보고하겠지…",
"2876382311": "파티 내 캐릭터가 풀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2896847975": "기운이 나는 걸 먹고 싶어? 음… 흘호암에 괜찮은 식당이 있어",
"2898802791": "리월과 관련된 중요 임무를 완료하고\\n바위 신이 지키는 땅에 사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n리월 평판을 쌓을 수 있는 중요 수단입니다.\\n\\n일부 임무는 완료 시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899960935":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915703911": "메시지 읽기",
"2939879527": "요리 획득",
"2957710439": "지속 시간|{param6:F1}초",
"297399399": "내가 이 마을 사내들을 먹여살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랄까? 하하하!",
"298668135": "옆문에 「원소 미끼」 설치하기",
"3002404967": "승리의 축하연",
"3009994855": "4단 공격 피해|{param4:P}",
"301866087": "유적 클리어하기",
"3028530279": "앞으로 주의해서 볼게요. 하지만 너무 기대는 마세요…",
"3031830631": "우리에 대해·세계 여행",
"3080898663": "강호의 원한이 세상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건 수도 없이 봐왔어",
"3081468007": "탐사 보상",
"3107127399": "백마 여관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3116937319": "지맥에서 솟구치는 고대 화염을 흡수한 거대한 덩굴.\\n분노로 가득 찬 것처럼 절대 멈추지 않는 식물.\\n시인, 가수, 심지어 몇몇 학자들도 「원소」에 감정과 소망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영원히 타오르는 폭염 나무엔 대체 어떤 감정과 희망이 깃들어 있길래 대지의 속박을 벗어나려고 하듯 이렇게 몸부림을 치는 걸까…",
"3123742823": "나 술 좋아해! 바람도! 아, 바람으로 빚은 술이 있다면 좋겠네",
"3161533543": "강공격 피해|{param4:F1P}",
"3169046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84623719": "요리 획득",
"3194982503": "바바라 님은 내 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이야. 어떻게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고결하고…",
"32050207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980pt씩 회복한다",
"324123751": "망국의 미나히메·권5",
"3246199911": "10년 전 리월항의 비운 언덕부터 부두까지, 사람들은 날 '덕안공'이라고 불렀어…",
"3246208103": "뭐하는 거야.. 짜증나게!",
"3250597991": "지면 부착",
"3290442855": "비를 피해야 해. 비 맞으면 키 안 커!",
"33277021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36678503": "말 더듬던 게 다 나았어. 그런데 문제는 아무때나 다른 사람 말을 따라한다는 거야…",
"3345992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346412647": "폭발 피해|{param6:P}",
"3359666279": "축제를 열고 싶니?",
"3370332263": "어이, 여행자! 「사조성호」에 잘 왔어!",
"3389987943": "굿나잇…",
"3406678119": "세상이 날… 거부하는 건가?",
"3427832935":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3429832807": "요리 획득",
"3431998567": "「황혼 속에 우뚝 선 전사…」\\n「이번 원고 요구는 평범하네요. 표지일지도 몰라요. 나중에 사인본이나 홍보 일러스트로 사용할 수도 있겠죠.」\\n「근데 이런 원고는 어떻게 그려야 근사할까요….」\\n「그리고 이 소설은 왜 아직도 연재 중이죠? 1부에서 완결해야 하는 느낌인데 말이죠…」",
"3432596583": "지속 시간|{param3:F1}초",
"3457871975": "베넷에 대해…",
"3474853991":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3489734759": "피슬: 먼 곳에 있는 수행원들은 잘 있는지…\\n오즈: 모험가 길드의 모두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3494758503": "점심 인사…",
"3497933927": "지속 시간|{param5:F1}초",
"3503482983": "요리 획득",
"3509413991": "접화요원!",
"3522408551": "「정기(正機)의 신」",
"3527280743": "인테리어",
"3540730983": "비가 올 때…",
"3575740519": "원소폭발·세 번째",
"3606910055": "그러고 보니 근처에서 반짝이는 광석을 본 것 같아. 수정 광석 비슷한 거였어",
"3608447079": "4단 공격 피해|{param5:P}",
"3628773479": "전략을 바꿔야겠어",
"3638322279": "대시 시작·두 번째",
"364552295": "지속 시간|{param3:F1}초",
"3645815911": "물방울 피해|{param5:P}",
"3652396135": "바람, 용기와 날개",
"3675048039": "원래 용병이었던 나는 모험가 길드의 정보망을 이용해 '검'을 찾기 위해 길드에 들어왔어",
"367531018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676202087": "뇌전 정복자의 시계",
"3678311527": "나한테 이런 음식을 먹으라고 하다니, 흥,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어!",
"368838759": "망서 객잔의 회안이 객잔 계단의 또 다른 끊어진 곳을 보수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3688962151":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369592423": "지금은 응광 님이 공무로 바쁘셔서 손님을 접대하실 수 없습니다",
"37020560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702733927": "…음, 소통이 잘 안 되면, 계획자가 다른 기획자의 결정을 뒤집어서, 불필요한 낭비를 만들어내지",
"3756098663": "남은 시간: #1#초",
"3769075815": "햇살이 좋을 때…",
"3776023655": "#페이몬: 「코모레 찻집」은 장사가 잘되네. 매일 손님이 많아\\n페이몬: {NICKNAME}, 기회가 되면 우리도 찻집을 열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n{NICKNAME}: 음… 내가 나중에 찻집을 열면, 꼭 페이몬한테 점장을 시킬 거야\\n페이몬: 엥? 나야 좋지!\\n페이몬: 내 경영 능력을 이렇게 믿어주다니… 꼭 책임감 있는 점장이 돼서 가게를 티바트 제일의 찻집으로 만들겠어!\\n{NICKNAME}: 경영은 부탁하지 않을게… 페이몬, 타로마루 아직 기억해?\\n페이몬: 기억하지. 찻집 사장이잖아. 타루마루랑 놀려고 오는 손님도 있다고 했어\\n{NICKNAME}: 그러니까, 페이몬이 점장을 하면, 타로마루보다 더 인기 있겠지\\n페이몬: 헤헤. 그야 당연하지… 잠깐, 내 경영 능력을 믿은 게 아니라, 그냥 마스코트였던 거야?",
"3777651815": "오! 뭐 도와줄 거 있니? 아,아냐. 없어도 괜찮아!",
"3788616807": "비행 2일차 훈장Ⅱ",
"3815310439": "그렇다니까?! 이건 「엎드려 황금돼지, 캐 표고버섯자리」인데 잘 봐봐, 멧돼지가 엎드려서 버섯을 캐는 것 같지 않아?",
"3821507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849574503": "슬퍼하기보단 다이루크 어르신의 부담을 줄여드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거든",
"3882157159": "로자리아에 대해…",
"3901120615": "잡담·윈윈",
"390890599": "베넷에 대해…",
"3936930919": "#페이몬: 휴, 오구라 미오한테 들었는데 고급 기모노 재고가 너무 부족해서 모라가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대\\n페이몬: 아쉽다, 페이몬도 그런 예쁜 옷 입고 싶어\\n{NICKNAME}: 이젠 쇄국령이 해제돼서 「오구라의 가게」도 리월에서 비단을 수입할 수 있을 거야\\n페이몬: 진짜? 페이몬도 새 옷 입을 수 있는 거지?\\n페이몬: 상상해 봐, 「오구라의 가게」에서 맞춤 제작한 기모노를 입은 페이몬은 180도 달라 보일 거라구!\\n페이몬: 전설 속 주인공의 꼬붕 이미지에서 벗어나 히어로의 운명의 친구로 변신하는 거지\\n페이몬: 우와, 생각만 해도 멋져!\\n페이몬: {NICKNAME},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니까…\\n{NICKNAME}: 결국 나한테 사달라는 거잖아\\n페이몬: 이해가 빠르네, 역시 「운명의 친구」!\\n페이몬: 매일 바꿔 입을 수 있게 일곱 벌 사줘! 무늬는… 어떤 게 좋을까…\\n{NICKNAME}: …갑자기 사기 싫어졌어!",
"3939893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49690983": "흑 뱀 기사의 종말",
"3978533991": "파티 가입·두 번째",
"399395747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4000652391": "천암군에 대해…",
"4004914279": "사람들의 미소 가득한 얼굴이 절 지지해 주고 있어요",
"402926695": "「세상 밖의 선계·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037860455": "용사의 훈장",
"4040846439": "이만 가볼게요",
"4056723559": "전투 종료…?",
"4057511015": "요리 획득",
"4057646183": "차색깃 매",
"40606823": "이젠 바다를 떠나 산에서 그녀에게 줄 약초를 따다 주기로 결심했어. 내가 그동안 못해준 걸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다면 뭐든지 할 거야",
"4068261991": "젊은이요?",
"4073557095": "내가 그녀와 맞지 않는 건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 와서 그녀를 평가할 필요도 없겠지. 집행관은 자신의 목숨을 좌우할 수 없어…. 하지만 걱정 마, 나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야",
"40739943":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4107471975": "강화·파진: 해당 적은 주변의 모든 기관을 파괴한다",
"4154144871": "감우에 대해 알기·네 번째",
"4159028327": "알베도는 보기 드문 연금술의 천재야. 그의 조수 설탕은 나이가 어린데도 솜씨가 끝내주지",
"420925543": "자자, 뭐가 있는지 한번 볼까",
"4237903975": "내 말은 듣지도 않고 그런 놈이랑 고생하며 살겠다니. 몇 마디 했다고 그렇게… 그렇게…",
"4261605479": "지속 시간|{param3:F1}초",
"4276174951": "혹시 제가 기도할 때 무의식적으로 무슨 말을 했나요?",
"4276634727": "「전면 후퇴」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4278759527": "어? 매일 무슨 공부를 하냐고? 훌륭한 스승님 밑에서 엄청 심오한 지식을 배우는 건 아니냐고…? 어… 내가 배우고 있는 건… 《티바트 글자 첫걸음》이야…",
"433890407": "조준 사격|{param7:F1P}",
"44327015": "닐루에 대해…",
"454306919": "인사 선물",
"456420455": "돌파의 느낌·기",
"471183463": "성유물 세트",
"481634407": "이름이 「슐츠 대장간」인 것도 그분이 제자 슐츠와 내기했다가 져서 그렇게 바뀐 거야",
"511090791": "아이템 파괴 후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512033895": "#으… 밖에서 놀 땐 집에 가기 싫었는데, 캄캄해지니까 길을 모르겠어…. 부, 부탁인데, {F#언니}{M#오빠}가 돌아갈 때 나도 집에 좀 데려다주면 안 돼?",
"5180253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535092327": "원소 에너지|{param3:I}",
"558397543": "바나라나",
"572755047": "우리에 대해·신곡",
"575903847": "「절운간」에 가면 「청심」을 한 묶음 따다 줘. 한 묶음이면 돼. 여비는… 아, 잊을 뻔했네, 「계약」 기간에 여비는 네가 대신 지불해. 그럼 수고하도록",
"578848871": "하지만 이런 광석은 가공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나도 속수무책이야…",
"589149287": "극지의 별",
"589966439":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596462695": "보석 재고를 확보하면 단골 고객께 알릴 겁니다. 안녕히 가세요",
"658737255": "파도를 얼리는 광검에 의해 생성된 빛의 검은 즉시 에너지를 5스택 획득한다. 일반 공격, 원소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로 적에게 피해를 줘서 에너지 스택을 쌓으면 50%의 확률로 1스택이 더 쌓인다",
"659596391": "잘 있어~",
"696004711": "위압적인 독주",
"700067943": "파티 가입·세 번째",
"70793319": "흉조가 깃든 방",
"731651175": "해당 버섯몬 포획 후 해금",
"737778791": "당신이 날 불렀으니 당연히 와야죠",
"744731751":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7562118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70830439": "원소 반응",
"793442407": "%2%초 내에 처치한 몬스터: #1#/%1%",
"805306471": "한데…?",
"808312935": "군힐드의 전승",
"840116327": "난이도 상",
"846898279":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848467047":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864410727":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887483495": "고민이 많아 보여요",
"932273255": "오, 젊은이. 이 늙은이한테 무슨 볼일 있나?",
"932557927": "진은 본분을 다하는 좋은 단장이야. 그녀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돕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
"93461607": "임무 지역 도착",
"94281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4325863": "회색깃 비둘기",
"953430119": "향릉에 대해…",
"963402855": "맞아. 그건 흑암 공장의 작업 수칙이야…. 넌 어떻게 그런 것만 기억하니?",
"965749863":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8155623": "잡담·휴식",
"1000090147": "바바라의 편지",
"1011803683": "약제 심화 연구",
"1025710627": "전설의 장인",
"1030558243": "모든 적 처치",
"1062904355": "칠엽 적조의 비밀주",
"1093903907": "하하, 앞으로 페이몬은 날 「각설이」라고 부르는 거야? 난 정말 가여운 음유시인이야——",
"1103408675": "아란팔라",
"1112778275": "선물 세트",
"1113302563": "뭔가를 안고선, 나는 것도 비틀비틀… 흠, 분명 안고 있는 거 때문에 떨어진 거겠지",
"1148509731": "#{NICKNAME}, 내가 잘못 가져온… 그 가이드가 아닌 가이드 기억 나?",
"1149260323": "너… 너희는 누구냐? 어떻게 기어들어온 거지?!",
"115126819": "「아무리 생각해도 홍보를 위한 영업용 미소 같은데…」",
"1153817123": "하이얌",
"1155492387": "으아아아아아——!! 천공의 하프가아——!!!",
"1197151779": "오? 대담한 발언인데. 후후후… 아직 비행 대회의 무서움을 모르는군…",
"120852003": "윽… 아파…",
"1257520675": "「오늘이 마지막 방문이 될 것입니다. 오카자키 어르신의 도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줄곧 폐를 끼쳤습니다」",
"1262726691": "까마귀 선장",
"1328273955": "플레이 방법",
"1330908707": "유구한 반암",
"135907875": "운명을 정한 무기",
"1364242979": "루냐",
"1395341859": "좋아, 돌아가지 뭐. 모두 올라가자",
"1396675107": "류",
"1440458275": "「느린 발화」: 근처 버섯몬에게 불 원소를 부착하고 「끈적한 불」을 부여한다. 부착된 불 원소를 제거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145236515": "시민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낙서를 한 작자는 평범한 불량배일 뿐입니다",
"1461149219": "이 힘의 근원은… 역시…",
"1476773411": "「내 생각에는 근육질 몸매의 무사임이 틀림없어! 강력한 육체에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거지!」",
"163461667": "「친구와의 술자리가 있어서 잠시 휴업. 점주 남김」",
"1641478691": "이게 뭐야?",
"1642093091": "한두 마리가 아니야, 게다가 크기는 한——",
"1683242531": "메아리 소라",
"1685602851": "페이몬",
"1696764451": "축제 여행·네 번째",
"1698975267": "힘내! 비행 허가증이 널 기다리고 있어!",
"1720283683":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1721988643": "누군가가 새긴 문자",
"1787906595": "지표에 침전된 번개 원소 폴리머를 추적하면 목표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듯하다…\\n중요 장소의 「번개의 반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쉽게 적을 물리치고 조사 진도를 추할 수 있다",
"1904911907": "엠버가 아니었어?",
"1951558179": "예전에 몬드의 사방을 막은 폭풍처럼, 폐허의 입구도 특수한 장벽이 있어",
"202281507":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2045492771": "눈물의 속의 이물질이랑 드발린을 얽매고 있는 저주는 같은 종류의 힘이야",
"2057934371": "메아리",
"2095172131": "우인단·타냐",
"2150965795": "싱싱한 생선 가게입니다! 물건이 좋아 값이 비싼 것이니, 흥정은 일체 사절입니다!",
"2185338403": "천암결·일심",
"2313440803": "다테",
"2316109347": "메시지",
"2348636707": "촬영 획득",
"2349833763": "산톤",
"2360636963": "검투사",
"2390192675": "「옳소! 어차피 돈 쓰는 거 온종일 약 사느라 고생 말고 차라리 후회 없이 한바탕 즐겁게 놀자꾸나!」",
"2392095267": "그래서——",
"2411864611": "바자르 유람 가이드",
"2438473251": "메시지",
"2441647651": "우리 왔어, 내 사과 주스는?",
"246016547": "잠겨진 상자",
"24980003": "???",
"2518075939": "사람들 앞에서 선배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좋아, 간만에 힘을 합쳐보는 것도 괜찮겠지",
"2592375331": "봐, 우리가 연속으로 두 번이나 이겼어!",
"2671859235": "절대 안 돼! 나쁜 놈들이 가질 바에 우리가 가…",
"2673575459": "책임의 무게",
"2699446819": "기계 진형",
"2734742051": "겐토 링고",
"2753539619": "설장의 성은",
"2782251555": "루냐",
"2808865315": "「전쟁이 드디어 끝났네요. 기쁜 것보다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2841192995":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0}pt 회복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 발동한다",
"2891643427": "우리가 함께 싸우는 건 이번이 처음이 되겠군",
"2900464163": "젊은 무사들은 도신에 협력해 함께 대업을 도모해 주시길 바랍니다!",
"2941775395": "응광",
"294925859": "의뢰 요청:\\n매일 해양 생물을 관찰할 때면 늘 이상한 광경을 보곤 해. 지난번엔 어떤 사람이 해수면 근처에서 물에 빠지질 않나, 이번엔 도금 여단 무리까지 봤지.\\n그 녀석들은 데반타카산을 장물 은닉처로 삼은 모양이야. 어쨌든 「30인단」이 사람을 보내서 얼른 처리해 줬으면 좋겠어",
"2997708323": "산톤",
"3030332963": "그 유명한 「차 명인」 유소가 저희 가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모두 오셔서 차 한잔하시며 강담을 들어보세요. 정말 재밌답니다!",
"3067675171": "으음… 아카디아인지 뭔진 됐고, 잿더미 바다와 샘물의 땅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줄게…",
"3076845091": "아란카라",
"3091312163": "아까 무슨 일이 발생한 거야? 먹혀버리는 줄 알았어",
"3101844003":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12039581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123985955": "……",
"3128780323": "방금 자신을 바르바토스라고 했지?",
"3141303843":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줄 테니 잠시 몬드성에서 머물러줘",
"3168036387": "「복수 결투전은 피할 수 없을 거다!」",
"3168040483": "다이루크",
"3168267811": "Legends Swept Away",
"3246638627": "응광",
"3286128163": "아도니스",
"3328722467": "무절(霧切) 어검",
"3407092259": "놀러나온 학생",
"345840387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470295587": "우라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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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456547": "서리꽃 정제는 나만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러니 내가 책을 내기 전까지 꼭 비밀로 해줘",
"3595815459":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62393123": "답글",
"3626493475": "「고기마루」",
"363817731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668843043": "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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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020835": "(왕생당의 목판. 빈 목패가 여러 개 걸려있다…. 음,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3851951651":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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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442211": "어라? 글자 몇 개를 고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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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505571":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
"4117684771": "난감한 츄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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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436259": "메아리 소라",
"417718326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4222472739": "페이몬",
"4232625699": "플레이어",
"42480163": "페이몬",
"427833891": "심야 극단 단장",
"451822115":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475161123": "과부하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477408803": "고대 진법 코어가 잠겼습니다. 마물을 전부 처치하세요",
"503296547": "「도륙퀸」",
"552676899": "네놈들에게 순순히 잡힐 줄 알아?",
"576783907": "그렇게 강력한 신검이 숨겨진 장소이니까 그럴 만도 하지",
"647981603": "소리로 「라레」의 위치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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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24675": "야채수프, 역시 마녀의 낭만이야. 몸속 원소의 힘 흐름마저 원활해진 거 같아",
"804184611": "일부 HP를 즉시 회복합니다",
"852453923": "손상이 너무 심해…. 틀린 것 같아",
"85799459": "공월 축복· 풍부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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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317923": "숲속에 잠든 드래곤·다섯 번째",
"987747875": "화음",
"1031611257": "바위의 나라의 근간은 부지런함이다. 부지런함은 사람의 노력을 통해 산과 바다를 극복하고 번영과 황금을 추구하는 용기와 힘이다",
"1129478009":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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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23609": "{0}점 이상",
"1216246649": "생존의 방식",
"1221449593": "고향…",
"1240533881": "유적 순찰자(약화 버전)",
"1319382905": "아, 그리고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1336855417": "주당에 대하여…",
"1460379513": "돌아왔구나…",
"1466891129": "도전에서 원소폭발 발동 후 30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1518069625":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독자적인 전투만 배워야 해",
"1680208761": "(화면이 어두워지고 석두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종려, 주인공, 페이몬 3명의 대화로 바뀐다)",
"1688757113": "잠깐, 글로리?",
"1721407353": "숙달 비경 설명:",
"1722190713": "막부 병사",
"176915321": "아래 모든 업적 달성 시 명함 스킨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1817892729": "초전(初傳)",
"1848545145": "항해사",
"1907463033": "헉, 몬스터와 장애물이라…. 평소에도 집에서 바빠 죽겠는데, 산책 나와도 재수없는 것들과 마주치네",
"1965053817": "등잔 밑이 어둡다",
"1998377849":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 8번 발사할 때까지",
"1998689145":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 「네가 몬드에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될 거라 믿는다」고 하신 덕분이지",
"2019417977": "뇌명을 모시는 자",
"2042514297": "폭발 울림 수정",
"2199224185": "오늘의 추천 요리는…",
"2202533753": "단풍 소매 기담",
"2213450617": "그래. 「송신의례」에 참가하는 것만이 바위 신의 선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야",
"2235360121": "부두 노동자",
"224169849": "일반 공격과 강공격 화살은 발사 후 0.3초 내에 적을 명중하면 가하는 피해가 48% 증가한다. 반대일 경우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2274813817": "그래서 결국 수천 년 동안 무역의 도시를 움직인 건 인간이었고, 선인은 먼 곳에 은거했지",
"2308141945": "천암군 대장",
"2336797561": "이렇게 하자. 일단 주방장을 찾아가서 행인두부와 네가 자신 있는 요리를 준비해",
"2454311801": "학자",
"2463378297": "생물 연금술…",
"2515799929": "튜토리얼",
"2540474233": "이렇게 하자. 따로따로 계산하는 거야. 지금 너한테 있는 돈을 먼저 준 다음에…",
"2569354105": "먼저 베이스 술을 골라",
"2608789369": "글공부…",
"2629357433": "어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어?",
"2691073913": "뭔가 찾은 것 같은데…",
"2768231289": "재료를 모두 모으면 「천둥의 오일」을 만들어 봐. 그리고 결과물을 나한테 보여주면 돼",
"278935417": "선인들이 속세를 떠나 은거하면서 엄청난 것들을 연구하고 있다는 전설처럼 말이야…",
"2947732345": "고고학자",
"2954726265": "휴일…",
"2957286265": "휴… 네 덕분이야. 그런데 이렇게 지체되서 상단은 못 따라잡겠어",
"2981263225": "풍기관",
"301065081": "「백무」… 「금기 비록」… 어쩌구저쩌구… 「우인단」… 「연구」… 「복제」… 음?",
"302310265": "지식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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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948025": "치명타 시 7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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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881273": "다음 플랫폼에서만 적용:\\n\"PlayStation Network\"\\n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또한, 에일로이가 포식자를 장착할 때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3564672889": "사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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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691129": "부적에 있는 그림을 베끼고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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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60517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778120569": "곁에 있어줘…",
"3849323385":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해당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HP 최대치의 {1}%만큼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873388409": "회상 속 계행·강하",
"3997002617": "물을 모시는 자",
"4054291321": "응? 우인단이 「암흑가의 벗」을 끌어들인다고는 들었지만, 고작 코코넛 우유로 「불복려」를 매수하려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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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422521": "어쨌든… 망서 객잔에도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니 음식을 만드는 손이 계속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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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91033":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둥실 바람 버섯몬. 바람 원소를 이용해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상대를 끌어당기고 견제할 수 있는 기이한 전투 스킬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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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402158": "1단 공격 피해|{param1:P}",
"3005653550": "HP 계승|{param2:P}",
"3020272174": "그럼 앞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을게",
"3027799598": "음식",
"3039628846": "장식 도면",
"305433134":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3069352494": "임무 아이템",
"3073762862": "임무 아이템",
"3098191406": "풀 씨앗은 캐릭터를 도와 함께 공격합니다.\\n수메르에는 지맥과 원소 등의 기묘한 원리 때문에 풀 씨앗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난제가 존재합니다",
"313830958": "스킬 피해|{param1:F1P}",
"3159158318": "장식 도면",
"3164477998":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179922990": "캐릭터 해금",
"3185635886": "임무 아이템",
"3245783598":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273246254": "밤낮이 없는 꿈속에서 주로 살다 보니 시간 개념이 모호합니다",
"3334202926": "임무 아이템",
"3366494766": "고마워, 케이아",
"3374411310": "아무런 활약도 펼치지 않기",
"3387375150": "풀 원핵이 일정 시간 내에 동일 목표에 가할 수 있는 피해 횟수는 제한이 있습니다. 해당 제한은 발화와 만개에도 적용됩니다.",
"3406951982": "수령하기",
"3429032494": "폭죽",
"3439147566": "스킬 피해|{param1:P}",
"3440519726": "가격을 네 배나 올리다니, 너무 한데요",
"3467715118":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347293230": "임무 아이템",
"350622254":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3512078894": "보물 사냥단에게 협박을 받는 상인을 구한다",
"35460931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5096110": "섬의 모든 것이 독립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장치와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다. 여행자 일행은 잠시 이곳에 머물며 바다 곁에서 여름 생활을 시작하는데…",
"3597989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02283054": "스네즈나야에서 온 조직입니다\\n「타타라스나」를 대상으로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3617063470": "대복에게 청심 건네기",
"3631742510":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3716727342": "음식",
"3721244206": "음식",
"3723790894": "테스트 패키지",
"3769287214": "여행자가 가져온 샘물을 마시고 목소리를 회복한 화염의 꽃 「이글거리는 마음」은 일행을 음악의 전당으로 보내 준다. 환각 비경의 도시는 리월항과 무척 닮아 있다…",
"37713536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926436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1088926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382036526": "빠른 전진",
"384157649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852739118": "엣! 진 단장님… 설마 부끄러워하는 건 아니죠! 이런 모습은 처음이에요",
"3856429614": "어, 어서 도움을 요청해. 그… 천암… 천암당? …천암기사단?",
"3879331374":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50%",
"3883973166": "{0}초 마다 물방울을 1번 발사한다. 명중 시,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공격력의 {1}%에 해당하는 물 원소 피해를 준다",
"3886474798": "나루카미섬의 산다는 전기 수정 5개가 필요하다",
"3909101102":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3926645294": "통통 폭탄 피해|{param1:P}",
"3932220974": "흐르는 구름과 별",
"3933444654": "캐릭터 스토리5",
"3936440878": "보물 찾기",
"3941975598": "앗, 음… 그렇다면 미안해…",
"3943491118": "캐릭터 해금",
"39515100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61405998": "아키라",
"399862123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50%",
"4012766766": "장식 도면",
"4024641070":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4044861998": "임무 지역에서 「독특한 깃털」 사용하기",
"4064775726": "장식 도면",
"4068521518": "임무 아이템",
"4080550446": "임무 아이템",
"4082484782":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4094567982": "음식",
"410045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30190894":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4143814190": "임무 아이템",
"4151715374": "캐릭터 스토리4",
"4168771118": "음식",
"4171925038": "우인단은 네놈과 사업상의 협력 관계일 뿐. 내 수하들을 데리고 이런 소란을 피우라고 한 적은 없을 텐데",
"4195494446": "2단 공격 피해|{param2:P}",
"4201702958": "추… 추워 죽겠어…",
"4206710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676710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7427374": "정교한 보물상자",
"4275032622": "하하, 대리 단장의 일이니까",
"42932772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4294112814": "티바트 대륙엔 티바트만의 「룰」이 존재합니다",
"44444206": "소재",
"488485422": "「명소 시장」에 대해",
"489359918": "…그렇군. 확실히 그의 느낌이 녹아있어",
"513911342": "임무 아이템",
"586401326": "임무 아이템",
"6103506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19479598": "수상한 인물 처치",
"640041518": "임무 아이템",
"64965892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652007982": "제3막",
"6574034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69859374": "몬스터의 번개 원소 내성+50%",
"680900142": "무기 돌파 소재",
"686204462":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구…",
"775023150": "헤이조와 함께 탐정소로 돌아온다. 그는 여행자가 이미 결정을 내렸다고 믿고 있다",
"80619166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24109614": "임무 아이템",
"8292982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37948974": "임무 아이템",
"843684398": "2층 남동쪽 방",
"873401902": "참격 피해|{param2:F1P}*8",
"920622638": "그래도 대결이니까 승패가 정해져야겠지? 이제 승자를 발표할게",
"933941806": "간편 아이템",
"944651822": "맹견 관리 규범",
"976076334": "뒤집기",
"1055945126": "고온 충격파를 발동해 주변의 상대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1111880102": "「야차는 강력한 힘을 지녔지만, 업장에 묶이고 원한에 오염되었다」",
"1124257190": "지령 감실 15개 오픈",
"1182498214":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1186141606": "낙하 공격의 충격파가 적에게 명중한 횟수",
"1206695334": "화려한 보물상자",
"1267493286": "장식 도면",
"1290909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316511142": "장식 도면",
"1316739494":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1370849702": "유적 드레이크가 날뛰고 있다…",
"1374731686": "작동하기",
"1402937766": "앗, 너희구나",
"141151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13835174": "서프라이즈 선물",
"1417606566": "그럼 그거 다 주세요",
"14815185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8301222": "임무 아이템",
"14901958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1493740966":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149736870": "임무 아이템",
"1497621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008055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51175590": "원소 에너지|{param5:I}",
"1535460774": "뱀의 심장",
"1540650406": "음식",
"1557103014": "진주 기행",
"1562704294": "장식 도면",
"15667357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595079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22301094": "페이몬 페이튼 트리거",
"163571110": "스킬 피해|{param1:P}",
"1669368230":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1694141862": "임무 아이템",
"1698022822": "라픽의 설계가 막판 스퍼트 단계에 진입했다…",
"1776161190": "줍기",
"180787754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나무 대야, 나무통, 등불.\\n저항 조직은 가장 비관적인 상황을 우려해 해외에 지원 부대를 만들었고, 소식을 들은 헌터들은 그들을 추적했습니다. 지원 부대는 현재 야시로 봉행 영지에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언제든 헌터와 맞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변해 건축 양식에는 큰 변화가 생겼지만, 정원의 구조는 예전과 비슷해 레인저들이 기술을 연마하기에 충분합니다!",
"1816228262": "식자재",
"1823350182": "장식 도면",
"1842049446": "듣고 싶니? 좋아, 넌 믿을 만한 사람이니까…. 하지만 약속해.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해서는 안 돼",
"18557741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63049638": "얼음과자의 레시피를 모르는 여행자는 일몰 열매와 낙락베리를 사용하기로 한다…",
"1880414630": "강공격 피해|{param5:P}",
"1888328102": "기운을 따라 바람 슬라임 추적하기",
"1930996134":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찾기",
"1947081126":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1958599078": "스킬 피해|{param1:P}",
"196205990": "장식 도면",
"1964196262": "특성 육성 소재",
"2015240614": "신의 눈",
"2078013862": "특성 육성 소재",
"2100565414": "보상 수령",
"2137147814": "스킬 피해|{param1:P}",
"2139817382": "수메르성 동쪽 산에서 이상한 사람이 배회하고 있다고 하는데…",
"2156918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06123430": "망서 객잔으로 가기",
"2209651110": "돌리기",
"2219607462": "주민 의뢰 완성도",
"2239021478": "레시피",
"2273117606": "함께 고대 마신에 맞서기",
"2276095398": "소식 묻기",
"2286605734": "간다 언덕",
"229872038": "영역 출입 피해|{param2:F1P}",
"2374104486": "음식",
"2388907430":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2429396390": "강공격 피해|{param6:F1P}",
"2431665574": "수메르 지역 특산물",
"24358954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474851750": "「오구라의 가게」를 지나던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지인 두 명을 만나게 된다…",
"24788945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97040806": "처음으로 이나즈마의 본도——나루카미섬에 온 여행자는 초대장을 가지고 「코모레 찻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선 또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2499555750": "스킬 피해|{param1:P}",
"2540987814": "숲속의 소녀에게 접근하기",
"25778456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46217126": "남은 시간: #1#초",
"267207107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679379366": "1단 공격 피해|{param1:P}",
"269182374": "2단 공격 피해|{param2:P}",
"2712037798": "와, 저 짜증 나는 태도 좀 봐!",
"2749779366": "진수의 숲에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도울 수 있는 하나치루사토의 「옛 친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이한 외침이 들려오는데…",
"2756421030": "조절",
"27942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0232358": "캐릭터 스토리1",
"2845799846": "운명의 자리 활성화",
"2900875686": "숲에서 하이얌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그는 과거 아란나라와도 접촉한 적이 있는 것 같으니 도와주는 게 좋을 것 같다",
"2918590886": "「흩날리는 눈」 1장 선택",
"2952783270":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2958822822": "임무 아이템",
"2963229094": "노엘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지만, 그 힘의 끝이 무궁무진하다. 노엘에게 더 강력한 힘을 길러주기 위해 여행자는 광물 채굴을 제안한다…",
"2965125542":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983813542": "포자 제거하기",
"2992054694": "금사과 제도에는 거꾸로 된 산봉우리가 존재합니다. 산속의 폐허가 몬드 지역의 유적들과 매우 비슷해서 뭔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3047610790":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3056388518": "농민의 아들 사이몬 지로는 보물을 찾고자 하는 희망을 품고 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크나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313308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49339046": "방전 피해|{param1:F1P}",
"3189710246": "영첨·초연",
"3210576294":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3238993318": "음식",
"325320102": "원소 에너지|{param6:I}",
"32548386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5977510": "스킬 피해|{param1:P}",
"3269729702": "사풍 원서",
"3276224934": "여긴 멧돼지 서식지야, 사냥 금지 구역이라고! 멧돼지가 다 도망가 버리면 책임질 거야?",
"3296925094": "소환 피해|{param2:P}",
"3303445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07639206": "나 때문에 그럴 필요 없어. 딱히 안 먹어도 되니까…",
"3308930470": "{0}초 마다 1번 발동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한기의 고리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3362436518": "어쩌면 선의가 불행 중 작은 행운을 잡게 했는지도…",
"3390272934": "가게에 팔리지 않는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 「명소등」을 만들 때 쓸 종이로 기증… 됐다…",
"3408438694": "부서진 열매 조각",
"3409229222": "돌아가시죠. 전 강압적인 장사는 용납 못 합니다. 게다가 제가 신세 진 상 어르신의 일이라면 더더욱이요",
"3424725414":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이번에는 길법사에게 이국의 미식을 맛보여 주자. 맛있는 음식과 보물은 언제나 옳으니까!",
"344339703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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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017126":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5572134": "보상 수령",
"3555760550": "임무 아이템",
"3556318630": "진짜 독특한 맛",
"3583914406": "간편 아이템",
"35866022": "페이몬",
"3605888422": "레시피",
"3632572838": "요괴들을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사실 해줄 수 있는 건 성대한 환송회 정도뿐이다",
"363398566": "그래, 알았어. 비싸면 비싼 거지, 우리가 살게!",
"36744237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677225382": "스킬 피해|{param1:P}",
"3677844902": "장식 도면",
"3685129638": "캐릭터 스토리5",
"3753464230": "「화신 탄신일의 윤회」는 계속되고 있다. 여행자는 정말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을까?",
"3763279270": "리월항 부두 근처에 다다르자 특이한 옷차림을 한 소년이 이상한 소문에 대해 듣고 싶어 한다…",
"37681862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79563942": "등불의 인도를 벗어나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다",
"3840837030": "…또 위험한 거야",
"3858503078": "가하는 피해 {1}% 증가",
"391702950": "「단장 대행」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
"3982801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0534950": "스킬 피해|{param1:P}",
"4005449126": "귀신풍뎅이 선물함",
"4028139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36877734": "음식",
"4045208998": "그럼, 나 이제 여기서 묵어도 된다는 거지?",
"40561698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931752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10436774": "전에 마주쳤던 사악한 기운이 가득한 츄츄족들, 책에서 말한 「괴물」은 아니겠지?",
"4122828198": "임무 아이템",
"41237293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4125250982":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4149177766": "바람 원소는 물, 불, 번개, 얼음 원소를 더 큰 범위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418411942": "모험 아이템",
"459933094": "천암군 대건한테서 우연히 전에 파괴된 군옥각이 재건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벌써 일부 재료는 준비 중이라고 한다…",
"479157670":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첨아는 {F#란 언니}{M#란 누나}의 지시로 각종 의뢰를 나누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모험가 길드가 어떤 의뢰를 나눠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496706982": "캐릭터 상세정보",
"525013414": "고대 연금술을 연구하기로 한 건가요?",
"528941478": "그래. 이 세속적인 사람들과 함께 살면 점성술사의 마음가짐을 이어나갈 수 없을 거야…",
"564495782": "임무 아이템",
"603184550": "통통 폭탄 피해|{param1:P}",
"625594790": "임무 아이템",
"62963110": "헤디브가 자금을 대고, 목영이 각 방면의 인력을 초대하여 꾸린 지질 탐사대.\\n층암거연 깊이 들어가 지맥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638812582": "구사일생의 비녀",
"682517926":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701019558": "임무 아이템",
"709829030": "지속 시간|{param2:F1}초",
"718255526": "쿠지라이한테 무언가 할 얘기가 있는 듯하다…",
"722997670": "…읽을 책이 없어서 심심하신 거예요?",
"724027814": "장식 도면",
"75295142": "무기 돌파 소재",
"757497254": "임무 아이템",
"768447910": "워터볼 강타",
"786186662": "아마쿠모 산마루",
"80917926": "도서관에서 노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 선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810100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2640323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83066615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858046886": "장식 도면",
"862514598": "모험 아이템",
"875693478": "아직 발견하지 못한 서적입니다",
"891974054": "음식",
"9376731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56325286": "캐릭터 교체 및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속 시간: {0}라운드",
"1025188215": "꿈을 삼키는 악견",
"1058250103": "원소폭발·두 번째",
"1064910199":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1075275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080335735": "원소전투 스킬·일곱 번째",
"10838122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087035767": "보물을 찾아서",
"1120833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232454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141644663": "원소 에너지|{param4:I}",
"11674999": "성유물 세트",
"1193839991": "「좋았어, 작가님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훌륭한 일러스트를 그려야겠어요…」\\n「그래도 솔직히 그 작가님이 푹 쉬고 건강하게 복귀하셨으면 좋겠어요…」",
"1211560311": "정말 죄송합니다. 뚱땅이가 털갈이 중이라, 평소엔 이렇지 아… 않… 아헷취!!",
"1228129655": "사이노에 대해 알기·첫 번째",
"1274193271": "예의 좀 지켜줘. 다른 사람이 자고 있을 땐 깨우면 안 되는 거 몰라? 난 우리 아버지처럼 성격이 좋지 않다고… 하암…",
"1279494519": "그냥 한번 마셔보면… 아, 아직 술을 마실 수가 없구나. 아쉽네…",
"13251393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37587063": "굿나잇…",
"1366412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429605751": "「암왕제군의 땅에 인간의 흔적을 남기는 것」,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리월이 만들어지면 꼭 보러 오겠다고 약속해——내가 길을 안내할 테니. 네게 이곳의 변화를 직접 보여주는 것만이 네가 나에게 베푼 친절과 응원에 보답이라고 생각하거든",
"144114418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411564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1445849463": "그래도 아빠를 따라잡으려면 멀었어. 우리 아빤 엄청 빨라서 어떤 사냥감이든 전부 다 따라잡아버리거든",
"1457122679": "동료 HP 감소·두 번째",
"1462067575": "공유하고 싶은 것·죽도",
"1468645751": "파티 가입·첫 번째",
"1475345783": "으어, 내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거야?",
"1485163895":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1496792439": "물방울 피해|{param5:F1P}",
"1501623671": "원소 에너지|{param4:I}",
"1507947895": "지금이 딱 폭죽을 시험하기 좋은 때야.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예쁘게 터지거든… 헤헤, 농담이야. 조심할게",
"1516611959": "쿠죠 사라에 대해…",
"1537798519": "다이루크에 대해…",
"1593926007": "모든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1600431479": "#페이몬: 이나즈마에 너구리 요괴가 있는 거 알아? 어떤 사람으로든 변신할 수 있대\\n{NICKNAME}: 비슷한 소문을 들어본 것 같아. 신기하네, 환술이란 건\\n페이몬: 언제 내 모습으로 변해서 널 속이면 어떡해? 으악… 걱정되잖아!\\n{NICKNAME}: 걱정하지 마. 분별할 자신은 있으니까——아! 알았다! 너 내 돈이 걱정되는 거지?\\n페이몬: 그렇지… 아아——아, 아, 아니야! 당연히 네 안전을 걱정하는 거라구!\\n페이몬: 흥, 그렇게 보지 마——빨리 방법을 생각해 봐. 페이몬이 둘이라면, 진짜를 어떻게 찾아낼지\\n{NICKNAME}: …데헷\\n페이몬: 데헷은 뭔데!\\n{NICKNAME}: 거봐. 이렇게 바로 디스하는 쪽이 페이몬이야\\n페이몬: 아! 나도 모르게…",
"1637945719": "다만… 가끔 쌍둥이 언니가 저 대신 직무를 보는데,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1650710903": "오늘은 머리도 세게 안 묶고, 분장도 안 하니까 편하네요",
"1652649335": "진짜?! 그 방은 어땠는데..?",
"1653456247": "원소 에너지|{param9:I}",
"1653654903": "Lv.40 이상 얼음 나무 드랍",
"1672223095": "이 시리즈에서 리월과 관련된 모든 전설을 읽을 수 있어",
"1674560887":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167612791": "원소폭발·두 번째",
"1718606199": "난 해리스, 요리사야. 이 야영지를 지은 사람이기도 하지",
"1724086647": "용의 재앙에 대해…",
"1766673783": "레이저에 대해…",
"179037559": "음, 다관이 어떤가요? 이 무대와 테이블, 의자, 윗층의 별실, 이야기꾼, 주방장들…",
"1849806199": "설욕의 결투",
"1851026807": "굿나잇…",
"1854897527": "북극묘",
"18607005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63790967": "천공을 찢는 드래곤",
"1888914807": "네, 그럼요. 생활이 궁핍한 환자들한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돈이니까요",
"189403511": "새하얀 눈이 바람 속에서 춤추고 있어~ 정말 예쁘다. 내, 내 옆자리 비었으니까 앉던지",
"1929236855":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932798327": "휴, 됐다. 어차피 난 이런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으니, 너도 곧 나를 잊겠지…",
"193522039": "#페이몬: 카무이 붕괴푸, 카무이 궁괴포, 카미미 붕괴포, 카무이 포퐁… 퉤퉤퉤. 이름이 너무 어려워\\n{NICKNAME}: 뭐 하는 거야?\\n페이몬: 이거 말이야. 막부군이 타타라스나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에 설치한 초강력 병기\\n페이몬: 카무이섬. 붕. 괴. 포!\\n{NICKNAME}: 엄청 강해 보이네…. 근데 우리가 타타라스나에 왔을 때는 가동하지 않았는데\\n페이몬: 저항군도 붕괴포의 위력을 알아서, 정식으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기습으로 여길 차지했어\\n페이몬: 하지만 이 카미이… 카미이 대포는 특수한 포탄이나 번개 원소로 가동해야 해서 저항군도 사용할 수 없어\\n페이몬: 저렇게 공들여서 만든 병기는 얼마나 강할까? 한번 보고 싶다…\\n{NICKNAME}: 번개 원소는 나도 조금 쓸 수 있는데\\n페이몬: 그렇네! 근데 근처에 적당한 포탄이 없어…\\n페이몬: 응? 왜 나를 보는 거야? 야——",
"1942054263": "돌파의 느낌·결",
"1957172599":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
"1962642807": "멋져! 네 「열정」이 느껴져! 그럼 내가 너만을 위한 로큰롤을 만들어서 연주해 줄게!",
"19661315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78569079": "내가 두려운 이유는 500년 전 그녀의 소멸과 「그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만약… 만약 너였다면, 분명 모두 구할 수 있었을 거야. 만약 너였다면, 분명 세상을 구해낼 수 있었겠지. 내가 이나즈마의 모든 걸 전부 기억하는 것처럼, 네가 나를 기억해준다면 난 영원히 살아있을 수 있어",
"1993803127": "유라에 대해…",
"1997738359": "뭐, 다들 내가 요리사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하긴 해",
"2001131895": "밤에 술집에 가보신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2009460087": "비가 그친 후…",
"2012550519": "도리에 대해…",
"2021846391": "#페이몬: 어떻게 그렇게 큰 요정이 램프에 들어갔지?\\n{NICKNAME}: 페이몬도 한번 들어가 봐\\n페이몬: ——못 들어가. 거길 어떻게 들어가!\\n{NICKNAME}: 속세의 주전자를 써보는 게 어때?\\n페이몬: 오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빨리 해봐야겠어!\\n{NICKNAME}: 신났구나…\\n페이몬: 이런 전개를 오랫동안 꿈꿔왔다구——헤이! 그대가 날 소환한 건가? 이방의 여행자여\\n페이몬: 어서 내 세 가지 소원을 들어다오! 첫 번째는… 맛있는 거 먹는 거야!\\n{NICKNAME}: 왜 네가 소원을 비는 거야!",
"202749303":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거야? 난 브룩이라고 해. 몬드의 고기 요리 일인자라고 할 수 있지",
"2030927223": "반대로 싸우고 저주하고 파괴하는 소리는 독처럼 꽃의 뿌리를 썪게 만든대",
"205982962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066597239": "질문하나 할게요. 흔히 「선차일미(禪茶一味)」, 「검선일여(劍禪一如)」라고 하던데. 검과 차는 어떤 관계인가요?",
"2067465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72384887": "전투 불능·첫 번째",
"2079849847": "손님, 얼굴이 훤하신 게 오늘 대박나시겠어요!",
"208387416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084479351": "태양꽃 범위 안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보호막의 보호를 받고 있을 경우 가하는 피해가 17% 증가한다",
"2112735607": "알베도? 아…난 그가 부러워…자질구레한 일들에 신경 끄고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잖아. 정말 멋진 삶이야. 그 할망구가 조금만 정상이었다면 나도 그런 생활을 할 수 있었을 텐데…",
"2158276983": "후… 눈이 오니 귀신이야기 해줄게",
"21907083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222794103": "종려에 대해…",
"2254031223":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2256615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2262808951": "전 쓴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해요. 특히… 여주는…",
"2270057847":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2295401847": "리사에 대해…",
"2320091511":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439443831": "난 문지기일 뿐이야. 아무것도 모른다고",
"2441684343": "밤이 되면 유족들이 필수 도구와 손님 접대 간식을 남겨두고 방문을 굳게 닫아. 우린 최대한 조용히 업무를 마친 후 유골함을 두고 떠나지",
"2450884983": "인정 못 해…",
"245419383": "이런 날은… 딸꾹, 대체 언제쯤 끝이 날까…",
"2473559415": "성유물 세트",
"2543166839": "냥냥 비책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568328567": "「원신·이세계와의 만남」 이벤트 교환으로 획득",
"257122648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571469175": "리월의 각종 업무를 맡아보니 이제야 암왕제군의 노고를 실감할 수 있는 것 같아. 요즘은 골치 아픈 문제가 셀 수 없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이럴 때 암왕제군께선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니까? 아마 암왕제군께선 정말로 모든 걸 다 알고 계셨을 거야. 내가 너무 철이 없었지…",
"2595428727": "대장의 위용 스킬이 「불락」 혹은 「분쇄」 효과를 지닐 시, 1.5초마다 영역 안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고로 방어력의 50%만큼 회복한다",
"2604347767": "기관 디펜스",
"2604395895": "요리 획득",
"2611527031": "항해 2일차 훈장Ⅰ",
"2626546039": "부제의 감사 인사",
"2668832119": "상점 구매 획득",
"266946597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67355511": "요리 획득",
"268537207": "지속 시간|{param4:F1}초",
"2686120311": "성유물 세트",
"268788159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2689631607": "당연하지. 신선한 스테이크는 몬드 최고의 고기 요리야",
"2743147895": "어차피 몬드는 항상 조용하고 평화로우니까 나 하나 정돈 게으름 피워도… 아니, 자유롭게 활동해도 된다니까",
"2759128439":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2760253815":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76137335": "저 부싯돌을 봐. 원래는 암왕제군의 석창에서 떨어진 조각인데, 고대의 룬이 생동감 있게 적혀 있어서 자연적인 결과 잘 섞여있어",
"2762175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76296055": "내 안에서 힘이 느껴져. 언제든 준비돼 있어",
"2777532791": "허거",
"277812599": "오즈: 아가씨!…",
"2788518263": "리월 평판 등급 할인",
"2804551031": "번개가 칠 때·일깨움",
"2807205239": "호… 혹시, 내 지갑 못 봤니?",
"281077111": "번개 씨앗 레벨 상승",
"2845295991": "난 칠랑이라고 해. 뭐 대단한 건 없고 자주 이 일대에서 약초를 채집해",
"28646669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86490999": "아빠?",
"2887601527": "추락하지 않기",
"2904218999": "몸 조심하세요",
"2913918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936971639": "동료",
"3011921271": "끓었네, 끓었어!",
"3026543991": "새로 하나 사는 것보단 쌀 거야. 하하하!",
"3046492535": "신학 자신에 대해·이류",
"3054630263": "항아리 지식에 대해…",
"3088448887": "수정빛 구피",
"3101835639": "탐정이라면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범인의 요행 정도는 머리를 써서 막아 줘야지. 진정한 탐정은 무력을 쓸 일이 없어",
"3141995895": "성유물 세트",
"3147967863": "모험 도중 모험가 길드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비경에는 진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3163155831": "어디 가서 눈을 피하지. 난 괜찮은데, 넌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
"3167112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20102519": "질뇌의 추격",
"3267829111": "달밤의 약속",
"3302326647": "적절한 마무리",
"330362610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320853879": "처치한 적: #1#/%1%",
"33224390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322461559": "상대하기 어려우니까 절대 겉모습에 속지 마!",
"3341391223": "망서 배달",
"33429477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65896567": "돈을 숨기는 것에 대해…",
"3366968695": "하암——쿠울쿠울…",
"3390977399": "성유물 세트",
"3397250423": "케이아에게 보고하기",
"3399245175": "원소 에너지|{param6:I}",
"3408861559": "이만 가볼게요",
"3410353527": "노엘에 대해…",
"3437986167": "매우 조잡한 보물 지도",
"3439634807": "결국 자신의 고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법이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3511054711": "성유물 세트",
"3517382007": "그럼 오늘은 어떤 원소 마법 지식을 배우고 싶니?",
"3549251959": "「사람은 다시 소년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라는 말이 있지. 나처럼 추억 빼곤 아무것도 남은 게 없도록 하지 마",
"3558249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6143479": "저분은 왜 게으름 피우고 있는 거죠?",
"357244658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601237367": "난 지크프리야야. 몬드성과 샘물 마을을 왔다 갔다 하는 게 내 일이지",
"3608967543":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3613921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21257591": "심연 교단",
"3621864823": "승패는 아직 몰라",
"3624588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5628863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670654327": "와타츠미섬",
"3701105015": "요리 획득",
"3703264631": "햇살이 좋을 때…",
"3711310199": "요리 획득",
"373512567": "순찰 중에 수정 광석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우리의 채굴 대상이 아니야",
"37353803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37220471": "요리는 그리움의 향기",
"3750921591": "좋은 약은 구하기 힘들다",
"3755917687": "향릉에 대해…",
"3777122679": "원소폭발·첫 번째",
"3816879479": "계속 강해지는 비결을 알려줘요~ 에? 당신만 믿으면 된다구요? 그건 안 돼요. 저도 함께 노력해야 해요!",
"3857857911": "「캣테일 술집」을 대표하여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참여한 노점. 다이앤이 관리한다. 비교적 눈에 띄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명성이 자자한 캣테일 술집 덕분에 장사가 잘된다",
"3863314807":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886116215": "합성 획득",
"3912744311": "숙명을… 거스를 순 없는 법…",
"3932506487": "몬드성으로 과일을 운반하던 퀸은 천풍 신전 근처의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당했다. 츄츄족을 처치하고 퀸을 구하자",
"3945433463": "모든 상인들이 그분을 존경해. 모든 거래는 그분의 영광 속에서 이루어지고",
"3952370039": "지속 시간|{param4:F1}초",
"3969603959": "돈 되는 물건 한두 개만 챙겨도 평생 먹고살 수 있을 거야, 흐흐…",
"4006706551": "글자 같은 건 잘 모르지만, '검'이라는 글자는 알기에, '검'과 관련된 의뢰는 모두 받았지",
"4038466935": "시민들의 의뢰를 해결한 뒤 성당에 가서 진의 상태를 살피기로 한다…",
"4042007927": "층암거연 근처의 특별한 광물질 때문일 수도 있어",
"40650223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06592887": "…저요? 전 상관없어요.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봐서 뭔가 기분이… 음… 살짝 이상한 것만 빼면요…",
"41215358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137729399": "암왕제군 말인가요?",
"4138875255": "고마워. 한 접시만 더 먹고 가야지…",
"4149357943": "지크프리야와 대화하기",
"4164146551": "강풍이 불 때…",
"4202783095": "번개가 칠 때…",
"4234957175": "요리는 나눔의 미학",
"4242352503": "저도 이만 일 하러 가봐야겠어요. 이대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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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12375": "흥미있는 일…",
"452069751": "돌파의 느낌·기",
"499673463": "돌파의 느낌·전",
"506282359":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들",
"522275191": "엄청 위험한 것 같아요…",
"538781047": "원소폭발·세 번째",
"585539959": "노름꾼은 언제나 다음 주사위에 희망을 걸지…하지만 돈을 따는 사람은 판에 끼지 않는 설계자일 뿐이야",
"592817527": "네, 장사가 너무 안돼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하하",
"598739319": "이벤트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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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64087": "옛 지도를 교정하고 주석을 달기 위해 샘물 마을 주변의 산간 지대를 조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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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361527": "그저 이 밤에 술집의 시끌벅적한 소리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슬퍼졌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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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281463": "저 아저씨가 계속 저희를 쫓아다니잖아요. 나쁜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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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974135": "유적 클리어하기",
"826647927": "·「천공 협곡」 기록하기\\n·촬영 스팟 2곳 포함\\n·캐릭터의 걷기나 달리기 포착하기",
"841235831": "6번 방-전투 고리&태그 임무",
"863848823": "미안하지만 난 무기 정비 상태를 점검해야 해. 중요한 일이 아니면 방해하지 말아줘",
"900356471": "수수께끼의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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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963831":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이곳에서 셀레스티아로 올라가 영원히 몬드를 수호하는 신이 되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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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259431": "미셸 아가씨는 출근길인데도 벌써 지쳐 보이네…",
"1079004391": "당연히 대추야자 사탕이지. 하나만 먹어도 머리 회전이 빨라져서 해결 못하는 문제가 없거든. 주의할 점은, 절대 사탕 항아리를 쉽게 손닿는 곳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1080826087": "생일 축하해. 자, 이 특제 울림풀 표창 선물로 줄게. 조심해, 그래. 맞아, 그렇게 잡는 거야…. 던지기 전에 궤적 계산하는 거 잊지 말고…. 하하,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 아, 장난감 취급하진 마. 위험한 건 사실이니까. 연습하고 싶다면 내가 도와줄게",
"1099612391": "기이한 빛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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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736871": "로렌스 가문이 오명을 뒤집어쓴 건 타락한 이후야. 그전에는 아주 명예로운 가문이었지. 근데 아쉽게도 그때의 역사는 전부 잊혀졌어. 대단장은 내가 기사로서 잘하고 있다면서 과거 로렌스 영광을 되찾은 건 아니지만, 최소한 단편적인 관점을 깨트렸다고 했어. 나도 같은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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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535207": "누군가 손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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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842791": "이 자의 밤하늘을 밝힐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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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917287": "작뢰가 지속되는 동안 주변의 적의 번개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1398645991": "신학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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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388199": "절 싫어하는 것 같아서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안 듣는데, 같이 놀려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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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651815": "현술 기관·현명",
"1599293671": "…안녕하세요. 실례했습니다, 방금 다른 생각을 좀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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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121959": "우산은 됐어, 더 빨리 뛰면 돼",
"1673471207": "돌파의 느낌·결",
"16829053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690141927": "각청에 대해 알기·세 번째",
"1696964839": "며칠 전 몬드에서 용의 재앙이 있었어. 그래서 나도 며칠 쉬었지",
"1714932967": "병이 빨리 완치되면 좋겠어…. 그래야 더 이상 앤서니 오빠랑 사람들에게 폐를 안 끼치지",
"1718344935": "여행자와 페이몬은 몬드에서 인적이 드문 울프 영지를 탐방하기로 결정한다. 이 원시 생태 지역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전혀 모른다",
"1725519079": "위엄의 날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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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770215":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1769289959": "…됐다, 사든지 말든지. 만사가 성가시구먼",
"1773392103": "케이아에 대해 알기·세 번째",
"1783810279": "누군가가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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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235687": "#페이몬: 이나즈마에 너구리 요괴가 있는 거 알아? 어떤 사람으로든 변신할 수 있대\\n{NICKNAME}: 비슷한 소문을 들어본 것 같아. 신기하네, 환술이란 건\\n페이몬: 언제 내 모습으로 변해서 널 속이면 어떡해? 으악… 걱정되잖아!\\n{NICKNAME}: 걱정하지 마. 분별할 자신은 있으니까——아! 알았다! 너 내 돈이 걱정되는 거지?\\n페이몬: 그렇지… 아아——아, 아, 아니야! 당연히 네 안전을 걱정하는 거라구!\\n페이몬: 흥, 그렇게 보지 마——빨리 방법을 생각해 봐. 페이몬이 둘이라면, 진짜를 어떻게 찾아낼지\\n{NICKNAME}: …데헷\\n페이몬: 데헷은 뭔데!\\n{NICKNAME}: 거봐. 이렇게 바로 디스하는 쪽이 페이몬이야\\n페이몬: 아!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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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517031": "속세의 자물쇠",
"2021536999": "그냥 이렇게 결정하는 거야?",
"2036384999": "사법 팔절·활쏘기 게임",
"2055142631": "만약 우리가 발견한다면, 부자 되는 거지!",
"2060735719": "그러고 보니, 최근에 기이한 수정 광석을 본 적이 있어. 「마법 수정석」이라고 하는 건데, 일반 광석의 몇 배나 되는 에너지가 담겨있다고 해",
"2069642471": "한 맺힌 물의 정령",
"2074439911": "엄청 복잡한 것 같네요",
"2088913127": "태고의 모래시계 남은 시간: #2#초",
"2093296871": "가위바위보 하자! 자, 가위, 바위, 보! 좋았어. 내가 이겼다! 내가 이겼어! …응? 아닌데, 안 바꿨는데. 바꿀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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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823399": "이 동전으로 우선은 약을 구할 수 있을 거야. 아침엔 나도 정직하게 일한다구!",
"2152220903": "단조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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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017255": "HP 부족·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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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137319": "고트는 내 성씨이자, 오랫동안 몬드를 위해 일해온 가문이기도 해",
"2373122279": "근데 리월항은 인구도 많고 환경도 복잡하니까… 개개인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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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688487": "예전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살아가려고 했어…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앞으론 너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 우, 우리…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정말? 응! 내가 널 지켜줄게!",
"2828665063": "예전에 난 꽤 오랫동안 생모를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 대신 아주 오래된 메시지를 찾았지. 내… 「클론 모체」가 남긴 거였어. 그 메시지를 들어보니 그녀는 날 아주 잘 아는 것 같았지. 날 격려해주는 느낌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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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961703": "「바람의 행방」 다인 모드를 요청했습니다.다른 파티원이 확인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이 {0}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969955559": "향릉의 요리 솜씨는 모두가 칭송하지. 하지만 난 그녀의 매운 요리에는 절대 손도 대지 않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이 슬라임 버섯 무침 좀 봐, 먹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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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066855":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들의 전설 임무와 초대 이벤트를 진행 및 개방하여, 돈독한 우정을 쌓아보세요",
"3363126503": "「바루카」는 모래와 사막을 의미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나라바루카」는 사막민을 의미하는 거겠지? 도금 여단을 뜻하는 듯하다.(그러고 보니 비마라 마을의 아이도 「바루카」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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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957991": "동료 HP 감소·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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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827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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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882855": "#페이몬: 휴, 오구라 미오한테 들었는데 고급 기모노 재고가 너무 부족해서 모라가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대\\n페이몬: 아쉽다, 페이몬도 그런 예쁜 옷 입고 싶어\\n{NICKNAME}: 이젠 쇄국령이 해제돼서 「오구라의 가게」도 리월에서 비단을 수입할 수 있을 거야\\n페이몬: 진짜? 페이몬도 새 옷 입을 수 있는 거지?\\n페이몬: 상상해 봐, 「오구라의 가게」에서 맞춤 제작한 기모노를 입은 페이몬은 180도 달라 보일 거라구!\\n페이몬: 전설 속 주인공의 꼬붕 이미지에서 벗어나 히어로의 운명의 친구로 변신하는 거지\\n페이몬: 우와, 생각만 해도 멋져!\\n페이몬: {NICKNAME},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니까…\\n{NICKNAME}: 결국 나한테 사달라는 거잖아\\n페이몬: 이해가 빠르네, 역시 「운명의 친구」!\\n페이몬: 매일 바꿔 입을 수 있게 일곱 벌 사줘! 무늬는… 어떤 게 좋을까…\\n{NICKNAME}: …갑자기 사기 싫어졌어!",
"3638509799": "사유의 고민·오해",
"366635850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667112167": "난 꽃가마꾼인데 방금 가마를 바꿔서 '꽃가마 팻말'을 신청하러 왔어. 그게 없으면 길에서 천암군이 멈춰 세울 거야…",
"3714359527": "4단 공격 피해|{param4:P}",
"372190640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757879527": "무슨 말이야?",
"3763660007": "카에데하라 요시노리의 편지",
"3767715047": "좋아하는 음식…",
"3800883431": "안 보이는 게 당연한 거야! 엄청 빠르지?!",
"3807741159": "더 할 얘기 없으면 그만 가. 보다시피 난 엄청 바쁘니까",
"3810526439": "원소폭발·세 번째",
"3813861607":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회수하시겠습니까?",
"384918759":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석 연금술사, 알베도야. 네 몸에 있는 별바다의 기운을 가까이서 연구해보고 싶어. 앞으로 너랑 단둘이 자주 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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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004327": "이 근처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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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659815": "넌 무슨 마음을 품고 밀고 나가는 거야? 쉿… 말하지 마. 시간을 가지고 널 파악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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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8100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4147047655": "파티 가입·세 번째",
"4156958951": "안녕하십니까, 여… 여행… 여… 에취!",
"4163013863": "고로에 대해…",
"4166950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79741927": "우리에 대해·신앙",
"4188160231": "「루피카」",
"423380199": "「신의 눈」에 대해…",
"4251587815": "사라 자신에 대해·염원",
"4254554343": "기이한 빛 관찰",
"4272093415": "이나즈마의 치도술, 검술 그리고 단조 기법 중 대부분은 내가 직접 전수한 거야. 그 후 개인의 자질에 따라 갈래가 나뉘어 제각기 성과를 맺었지.\\n어때, 내 공격을 한 번 더 받아 볼래? 그러고도 무사하다면, 이나즈마에서 새로운 유파를 창설해도 좋아. 아아, 무예를 갈고닦는 수련은 정말 짜릿하고 황홀해",
"4281554151": "그래도 걱정은 안 해. 「시뇨라」 님께서 몬드에 오실 테니까. 그분이 손가락만 까딱해도 마룡 따위는 바로…",
"431081703": "NPC3 위협하기",
"431790311": "처치한 해란귀: #2#/%2%",
"447873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48795879": "해인화우(海人化羽)의 의식의 날개옷 상태에서 산고노미야 코코미 일반 공격의 마지막 일격에 헤엄치는 물고기 1마리를 추가로 방출하고, 산고노미야 코코미 HP 최대치 30%에 해당하는 물 원소 피해를 준다.\\n해당 피해는 일반 공격 피해로 간주하지 않는다",
"471988455": "그런 것들엔 관심 없어요…. 전 동생의 울음을 멈출 방법 외엔 관심 없어요",
"477413607": "티바트에 대해…",
"482155751":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여행자를 초대했다",
"495880423": "내 아들 세이지가 또 동화책에 나오는 곳을 찾고 싶다고 해서. 네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
"506087655": "콜레이에 대해 알기·두 번째",
"5190433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2358375": "실외 세트",
"52785072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535671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36919271": "'만민당' 솜씨 좀 맛볼래? 흘호암 사람이라면 묘 사부의 이름을 들어봤겠지",
"543397095": "바람… 음… 따끔따끔하니 살짝 아픈데",
"5675358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95070183": "전투 불능·세 번째",
"597310695": "잡담·기사단",
"603249895": "응광은 솔직하지 않은 편이지만 예전엔 아주 노골적으로 날 못마땅해했어. 하하, 좋든 싫든 그건 그녀 마음이지. 난 신경 안 써",
"623694055": "베넷의 고민…",
"659791079": "선물 획득·첫 번째",
"669251815": "저녁 인사…",
"690814183": "흠… 뭘 좀 묻지. 종려 님은 평소에 어떤 일을…? 새장을 들고 산책? 꽃구경? 골동품 감정?\\n… 종려 님은 무슨 뜻으로 그런 걸 하시는 거지…",
"706642151": "합성 획득",
"723988711": "심연의 별",
"73945213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772393191": "지속 시간|{param5:F1}초",
"782828775": "아, 강해진 건가…? 강해진다는 게 뭐지?",
"88131815": "「스테이지」 1판 완료 및 궤첨 5회 선택",
"884763879": "헛!",
"889184487": "아냐, 아냐, 신경 쓰지 마",
"903361767": "요리사 자격증을 딴 후로 리월에서 들은 이 말을 더욱 믿게 됐어. 세상에 맛없는 요리는 없다. 형편없는 요리사만 있을 뿐",
"909688039": "우유를 정제해서 만든 유지방. 적당량 추가하면 평범한 요리도 달콤하고 진한 향을 내뿜는다",
"93732784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943653095": "지속 시간|{param3:F1}초",
"952531175": "무리하긴, 빨리 가서 쉬어",
"958700775": "냉동 설산 멧돼지",
"961517799": "나한테 「왕생당」 일은 별로 어렵지도, 무섭지도 않아. 그냥 좀 번거로울 뿐이지. 근데 사람들은 밤에 우리가 일하는 것만 봐도 벌벌 떨어대니. 휴~ 그 사람들은 뭘 몰라!",
"965847271":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970866919":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990216423": "호두에 대해…",
"99961063": "원소폭발·세 번째",
"1006979517": "수업 요약",
"1044627901": "「고기마루」와 함께, 「고기마루」가 언급한 보물 획득하기",
"10692735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날카로운 차단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13597373": "성유물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10000pt 획득할 수 있다.\\n성유물의 본질은 의지와 기억을 나타내는 결정이다. 어떤 순수한 힘을 정제해 얻은 이러한 정수 물질은 그 기억과 의지를 더 뚜렷하고 강하게 만든다",
"1127238077": "보물… 때문인가요?",
"1171349949": "봐서… 나중에 다시 약속을 잡아보려고",
"1264092605":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27432125":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아마 단 것을 가장 좋아하는 구피가 아닐까 싶다. 모든 신체 부위가 단맛 탐지기이며, 달콤함에 이끌려 티바트의 모든 시냇물을 유람했다. 모든 단 음식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바늘이 끼어 있는 달콤한 미끼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미끼를 던져라, 그럼 물것이니.\\n낚시 초보자에게 딱 이다",
"1276114365": "두라프가 갑자기 허리를 숙여 마신 술을 전부 비워낸다…",
"1326689725": "일단 기사단에 돌아가서 진 단장에게 보고부터 하자",
"133106118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31742141": "리월항의 매운 음료 맛이 궁금해요…",
"13338577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36754621": "차지 스킬 튜토리얼 발동기",
"1359133117": "도망치는 구라구라꽃를 찾아 처치하기",
"1421764029": "그 안엔 내가 어렵게 찾은 보… 유물이 있는데, 네가 좀 찾아줄 수 있을까?",
"1471613373": "투명한 무알코올 음료. 고리고리 열매의 떫은맛을 제대로 빼지 못해 혀가 은은하게 저리다. 이, 이건 뭐지… 귓가에 울프 영지의 늑대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환각이겠지, 설마…",
"1501806013": "——정리 완료!",
"1505844669": "자신감",
"1548143037": "중요한 건 「놀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아닐까?",
"1568182717": "베르메르의 말에 따르면 그의 그림 도구는 그림을 그렸던 곳에 있다고 한다. 두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가 그림을 그렸던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69983933": "몬드성에서 제일 믿음직한 메이드니까요",
"1583710653": "길도 없고 이 이후로 아무런 흔적도 없어서 추적을 계속할 순 없겠어",
"160547261": "더군다나 「명예 기사님」인 당신도 곁에 계셨으니, 위험이 닥쳤다면… 분명 절 지켜주셨을 거고요. 그렇죠?",
"1669987773": "노엘이 강해진 거지",
"1675723197": "얘야 보지 말거라. 상자 안에는 시시한 옛 물건만 잔뜩 들어있단다",
"1678634429": "레로",
"1693237693": "아 맞다, 넌 유물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모르니, 이걸 파손시킬 수도 있겠네",
"1701361085": "임시 Tips",
"1731145149": "쌀로 뭉친 간편식. 아삭아삭한 김이 신선한 맛을 선사하며 쫀득한 쌀이 다부진 달콤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먹밥에 숨겨진 신선한 생선 살코기가 마치 복병처럼 몸과 마음의 만족스러움에 승리의 호각을 부는 대미를 장식한다",
"1750803901":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유리백합」으로 성장한다",
"1758654909":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782334909": "섬-피슬",
"1837532605": "난 이 구역 담당 「천암군」이야. 여긴 적화주의 교통 요지이기 때문에 상인이든 행인이든 모두 이곳을 지나야 해. 그래서 난 호위병으로 이곳에 파견됐지",
"1843018173": "도리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865172413": "진은 나무 밑에서 양손에 검을 쥐고 바네사에게 정성스레 기도하고 있다. 여행자가 온 걸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1887244733": "일반 공격·쏘아 올린 불꽃",
"1895506365": "우지",
"1914487229": "엘린이 너한테 말 좀 전해주라고 했거든",
"19575904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06618557": "야마다",
"2024597949": "수집한 천체 에너지.\\n「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이벤트 기간 동안 값진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n먼 곳에서 온 천체의 정수. 숨겨진 힘이 은은한 온기를 발산한다",
"2033881533": "미야지마와 대화하기",
"20651370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079115709": "물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물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2084413885":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2097064381": "응광이 「명성재」에 수리를 의뢰한 빗. 특별한 정보 요원의 것이다. 빗이 많이 망가졌지만 이 정도 까지 복원된 것만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다",
"2126823869": "벌써 여러 번 떨어졌거든요… 이번에도 통과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요…",
"2135754173": "여기요, 페인 씨. 속 풀리게 이것 좀 드세요…",
"2146753981": "성신 회귀",
"2151849405": "아…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2172873149": "종말번대와 우인단의 전투에 휘말리기…",
"2217181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석의 지반-『수양의 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62721981": "일반 공격·일곱 성인의 창술",
"2301535677": "양이 많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주식. 쌀알이 한 알 한 알 살아있고, 알마다 진한 소스에 싸여 기름과 고기가 없음에도 고기보다 더 맛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래 언덕처럼 층층의 풍부한 맛으로 남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2307314109": "아주 신선한 청심. 꽃향기가 가득하다. 물에다 우려 마시고 싶다면 몇 가지를 더 처리해야 한다…",
"2340761021": "…인정하기 싫지만, 유명무실해져버렸어",
"2429920701": "어떻게 아무한테나 가서 먹을 걸 달라고 할 수 있니! 그게 구걸이랑 뭐가 달라!",
"2430633405": "음, 혹시 다른 마신이랑…",
"2435551677": "[이벤트 소개]\\n이나즈마의 「심류」 당주 시부카와는 뜻이 맞는 여행자들을 위해 환상의 무한 격투 대회를 주최하려고 합니다. 참여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메인 스토리 「이도 탈출 계획」과 월드 임무 「치사토의 편지」 완료 후 「환영의 심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월드 레벨을 조정해도 해당 콘텐츠 난이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n·이벤트 시작 첫날부터 매일 새로운 도전이 하나씩 개방되며, 모든 도전은 「초전(初傳)」 모드와 「오전(奧傳)」 모드로 나뉩니다.\\n·또한, 「초전」 모드 도전은 「보통」, 「어려움」, 「극한」 세 개의 난이도로 나뉩니다. 난이도가 높은 도전을 완료할 경우 난이도가 낮은 도전은 자동으로 클리어됩니다.\\n·「오전」 모드 도전은 「초전」 모드의 「극한」 난이도 도전 완료 후 개방됩니다.\\n·도전 하나당 클리어 조건은 최대 3개이며, 모든 조건을 달성해야만 클리어로 간주합니다.\\n·모든 도전에는 특수한 「심류 메커니즘」이 존재하며 그에 따라 특정 효과가 적용됩니다. 이러한 효과를 유의하여 최대한 활용해 보세요",
"2447281597": "야시오리섬의 모든 감실 발견하기",
"2456261053": "층암거연에서 채굴한 희귀 광석.\\n아주 오래된 산맥에서만 채취해낼 수 있으며, 그래서인지 이 광석을 들어본 적조차 없는 상인이 많다.\\n하지만 최근 층암거연 지하의 이변으로 인해, 품질이 다소 낮은 노석들이 대거 나타나고 있어 휘산청의 광석 상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15454397": "엥? 저 사람들은——",
"2534222269": "호두",
"2565764541": "순조롭게 비마라 마을에 도착했다. 라나와 함께 비마라 마을을 둘러보자",
"2569211325": "명함 스킨.\\n「이나즈마엔 들어가면 부정한 것을 퇴치하는 울림풀 고리가 있어. 시노부는 부정한 것들이 고리를 피하니까 그럼 고리를 두르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했지. 정말 무시무시한 무녀의 재능이라니깐」",
"2583774653": "데히야와 함께 급진파 사람들을 체포한 뒤 아루 마을로 압송했다. 모든 증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그의 배후에 있는 세력을 가리킨다. 이때 알하이탐이 촌장의 집 앞에 나타났다…",
"2598876605": "「만약 누군가 저 녀석을 무찌르고 들어와 준다면 그 모닥불로 데려가 소원을 빌게 하고 내가 축복해 줄 거야!」",
"2601978301": "시키 대장",
"2649153981": "연하궁의 고요히 흐르는 지하 하류에 다양한 물고기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수역은 외부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2694678973": "온카미",
"2703979965": "참고 접기",
"275849661": "아카데미아의 인론파 학자가 모래 바다의 유적에서 발굴한 훼손된 고대 서적. 저자의 신원은 알 수 없다",
"2783443389": "약심",
"2822809021": "시무라 칸베이",
"2834527677": "(앞으로 베넷의 주문을 계속 받아도 될지 잘 생각해봐야겠어…)",
"2843782589": "선계 보물 교환",
"2844517821": "장착 후 특정 장소에서 아란나라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n「통통한 씨앗이자 씁쓸한 열매야.」\\n아란나라 기억의 임시 거처이자 아란나라의 힘을 잠시 보관해두는 곳이다",
"2847562173": "버섯들이 제공한 단서에 따라 아란나킨과 함께 「조흐라 버섯」이 있는 동굴로 향한다",
"2895478205": "진동",
"3051681213": "난… 아무것도 안 했어",
"3140641213": "명함 스킨\\n우린 험준한 바위 사이를 함께 했었지",
"3172620733": "짐승의 신선한 고깃덩이. 적절히 조리하면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3173933501": "케이트-전류 관통",
"3195893181": "됐다, 일단 술부터 만들자…",
"319864057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216740797": "엇, 잠깐, 싸우지 말아요…",
"3219395005": "선인 공양",
"3238311357": "해당 버섯몬의 잠재력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3292574141":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고, 평소에 음식을 좀 가려",
"3303842237": "해당 어항과 상호작용할 수 없다",
"3363477949": "거리가 너무 멀어 목표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3420254653": "긴 기다림 끝에 여행자의 준결승전 상대가 결정된다…",
"3421755837": "아라타키파 멤버의 도움으로, 드디어 도망쳐 나왔다",
"3440434621": "건설된 상태가 아니라 개조할 수 없습니다",
"3477141949": "오 선장",
"3493196221": "모라가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3501564349": "아란나가 선물한 꽃.\\n악인을 벌하겠다고 아란나와 약속했다",
"3555430845": "근처에 「나무왕의 가호」에 반응하는 나무가 없는 듯합니다…",
"3555971517": "흑암으로 만들어진 신비한 법구, 무규칙적으로 반짝이는 붉은빛은 마치 대지 깊은 곳의 요동도 같다",
"3585220029": "콘다 마을",
"3603260861": "음… 모험가라면 잘 고르시겠네요…. 그럼, 리월의 「매운 음료」, 양질의 달콤달콤꽃, 그리고 모라 중에 어떤 걸 고르시겠어요?",
"3609588157": "5회 달성: 2초 내 초전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3632929213":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 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축복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진사 왕생록」\\n·「제사의 여운」\\n·「전투광」\\n·「교관」\\n·「유배자」",
"3648265661": "이나바 큐조는 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울림풀이 필요하다. 이 식물은 이나즈마의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700299197": "{1} 확인 {0} 취소",
"3704180157": "바히드가 직접 재배한 쌀을 재료로 뭉친 주먹밥. 모양새도 그럴듯하고 맛도 꽤 괜찮다",
"3733803453": "실전을 통해 얼음 원소와 물 원소의 빙결 반응을 연습하세요",
"3762831805": "내 친구가 요리하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큰 물고기를 잡아다 주면 분명 좋아할 거야",
"3786675645": "이벤트 안내",
"3793756605": "책을 너무 집중해서 읽었는지, 오빠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도 몰랐어요…",
"3804874173": "네? 아까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반나절 휴가를 내셨잖아요. 근데 왜 또 약재를 캐러…",
"3823318461": "괜히 헛걸음 한 기분이 들어",
"38429782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효과가 35% 증가한다",
"3905123773": "으응? 그냥 평범한 요리일 뿐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속상하네…",
"39053756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부광화-『아득한 산과 하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0815165": "같이 찾아보자",
"3915129277": "명함 스킨.\\n삼계가 흔들리며 천지가 깨어나고, 산호왕충도 영면에서 깨어난다",
"3948924349":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3955257789": "빨간색 문",
"4082509245": "오빠 왔다! 어때요? 같이 놀아 줄래요?",
"4093599165": "유훈",
"4107226557": "이 책들을 다 읽으면, …다음엔 분명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해줄 수 있겠죠?",
"4120120765":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지는 꽃잎. 이나즈마 땅의 가호가 깃들어 있다",
"4153195965": "엥? 이런 게 있다고?",
"4179332541": "흠… 퀸 씨는… 어떤 선물을 좋아하시려나…",
"41954308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코코넛 숯탄 전병」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24262589": "우선 마죠리 씨 가게에 가서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
"441589181": "잠입 AI12",
"489960893": "주위를 둘러보니 일만은 이미 절벽에 도착해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고 있다",
"509455805":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532286909": "멀리서 외침 소리가 들려온다",
"549816765": "부상당한 병사",
"593308093":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린다라…. 역시 운이 나쁠 거라 생각하는구나",
"596160957": "로데이아의 분노",
"596768189": "아… 근데 난 운 없는 체질이니까…",
"66550930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67185085": "음… 휴가 중이시면 사인 한 장쯤은… 해줄 수 있지 않을까?",
"674501053": "루냐 일행을 쫓아내자 작은 아란나라가 고개를 쏘옥 내밀었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니 무슨 일인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682887613": "카미사토류·얼음꽃",
"7026334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화초용 꽃병-『만개한 주홍』」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33958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단의 위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46325437": "백옥련 잔",
"766591421": "페이몬",
"77078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화초용 화분-『달콤한 위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77986493": "성수기에만 지급되는 보급 패키지. 길드가 재고 처분하려는 게 절대 아니다",
"779721149":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 무성한 잎사귀로 가득 찬 과수원에 감미롭고 상큼한 과일 향을 실은 한 줄기 살랑바람이 불어오는 듯하다. 아득하고 여운 가득한 차의 향기가 모든 생각을 저 멀리 이끌며 한없이 취하게 한다",
"7900818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806662589":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811739581": "상대방은 \"PlayStation Network\"의 이용자와만 다인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813430205": "일반 공격·카미사토류·경(傾)",
"8139197": "111143;0,25",
"842763709": "연하궁의 고요히 흐르는 지하 하류에 다양한 물고기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수역은 외부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851960253": "창공을 가르는 매도 쏘아 떨어트릴 수 있다는 활. 성공 여부는 누가 사용하냐에 달려 있다",
"862850493": "무상의 불이 생성하는 「불씨」가 5개로 증가하며, 무상의 불이 되살아나는 데 필요한 불씨 누적 생성 횟수가 3회로 감소한다. 적의 공격이 캐릭터에게 특수한 불을 부착한다. 부착된 불 원소를 제거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884869565": "명함 스킨.\\n「과거에 충성을 다한 영혼이 기러기처럼 사방으로 흩어졌구나」「오늘 내가 등불을 들고 길을 인도하니, 영웅의 넋이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912568765": "어? 뭐가 비슷한데?",
"974181821": "제3장 제4막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1010561893": "높음",
"1012337509":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완료하기",
"1017039717":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10277057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41327973": "타로마루",
"1073089381": "「꿈의 꽃」 없음",
"1103457125": "음… 그럼 「광갱」에 한번 가보자. 근데 이 근처엔 광갱이 여러 개 있는데…",
"1107365733": "캐릭터의 낙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가 6pt 회복하는 원소 입자와 파괴 후 윈드 필드를 만들어 내는 바람 호박을 생성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129996133": "수수께끼와 지혜가 기억 속에 담겨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영원히 선명하다",
"1171619685": "일반 공격",
"11760187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183869797": "유적의 명문",
"1193859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65058661": "스테레오",
"1309565797": "장식 120개 제작하기",
"1361797989": "어디 보자… 맞아! 바로 이거야! 진짜로 산에 흘렸나 보네. 이놈의 기억력…",
"137084773": "지금은 네 휴식 시간이잖아",
"1396039525": "연기자 카이",
"1434349413": "결승점 도달",
"1472721765": "요광 해안",
"1489527653": "공양",
"1510652773": "기술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154439050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55958666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566420837":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1631853413": "성현의 전당",
"1666281317": "쵸지의 초대에 따라 손님으로 쵸지 집에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1677006693": "내게 맡겨",
"1685695333": "맞아, 그 애도 집안 형편이 안 좋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 아이를 더 도와주고 싶어",
"17048113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담 모퉁이-『구석에 핀 꽃』」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13782629": "엠버가 황급히 이곳을 떠난다",
"1715805029": "소",
"1723577189": "연비",
"1733628773": "아란자가 선물한 꽃.\\n아란자는 중요한 기억을 잃은 것 같다",
"1751534437": "근데 춤과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니…. 생각만 해도 어렵네요",
"1755649893": "왜 너 마음대로 결정하는 거야?",
"1756106597": "야스모토가 남긴 노트, 조금 훼손 된 흔적이 있다",
"1756688229":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n부세의 추구가 바로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가치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번개의 그림자와 흡사하지 않은가? 쫓아가려 하면 멀리 구름 끝으로 도망가고, 등불의 고요함은 뜻밖에 찾아오니 말이다",
"1797955429": "여행자가 고양이 장난감으로 로저를 유인한다…",
"18483696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932724069": "{0}분",
"193349309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942430565": "전면 통찰",
"1943223141": "페이몬",
"1956480869": "우인단 궁노수2",
"1975727973": "일현",
"19883436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9144534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과 같다. 대륙 각지 또는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흩어져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Flickering Sakura」",
"2012968805": "「보아」는 재물을 독식하고파서 홀로 먼저 진행하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이 넓은 범위를 다 수색 못하니까…",
"2034048869": "적의 HP가 증가한다",
"2080652133": "분위기가 좀 이상한걸…",
"2096554853":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146037605": "여기 녀석들의 흔적이 없어… 다른 곳으로 갔나 보네",
"2150117221": "겁에 질린 슈스터",
"2165391205": "어떻게 알았어요…?",
"2203345765": "부법(符法)·뜻밖의 묘수",
"2233156453": "보물 사냥단의 보물을 발견하기",
"22602668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277810021": "방수력을 갖춘 듯한 쪽지",
"2287112037": "풍미가 진한 요리. 절여둔 닭고기를 기름에 한 번 튀긴다. 버터를 녹여 다진 토마토와 향신료를 넣은 뒤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고 튀겨둔 닭을 넣는다. 완성된 요리는 주식에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수메르 사람들의 심금을 가장 잘 울릴 수 있는 요리이다",
"2321647461": "파도를 따라 흘러온 조개껍데기.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바다의 숨결이 자욱하다.\\n「여름! 섬? 모험!」 이벤트 기간 동안 진귀한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2335220581": "남천문의 수수께끼",
"2383552357": "어머, 고양이들과 손님이 전부 돌아왔네",
"2386690917": "「암중 협곡」 해금",
"2412412773": "합성 획득",
"244640957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2509128549": "「뇌명 결정」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514593637": "——당신은 명성이 자자한 페보니우스 기사?",
"2525855589": "다이루크 어르신 댁에 분명 화려한 꽃병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2581621605":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03630437": "내가 입수한 츄츄족 가면을 줄게",
"2635257701": "Yaya ika! Mani ye!",
"2664744805": "특수한 상태이므로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669562725": "잠깐, 「바바라 팬클럽」이 뭐예요?",
"2677953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6805871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89693541": "마루프가 처방전을 올바르게 해독하도록 돕기",
"2690145125": "스탠리 씨가 왜 여기 있지?",
"2692069221": "나카노",
"2701346661": "장미속에 숨겨진 노래는 특정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아란마와 함께 기묘한 흔적을 찾고, 「동물이 거니는 길의 멜로디」를 이용해 「아슈바타 전당」으로 가자",
"2707598181": "나히다",
"2708674405": "솥 관찰",
"2712875877": "「말 잘 듣는 개가 되면 돼! 말을 잘 들어도 상은 없어. 근데 말을 안 들으면 혼나게 될 거야!」 짙은 화장을 한 마녀가 웃으며 말한다——",
"2762855269": "우인단 경비병6",
"2765714277": "흠흠,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네가 만든 이 술은 정말… 형용하기 어려워",
"2765926245": "맞아요!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어떠세요?",
"278287205": "별 말씀을, 넌 이미 대단해",
"2786155365": "아, 진짜네…",
"2790373221": "정말 짧은 여정이였어…",
"28069360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822639461": "「송신의례」에 필요한 향고를 만드는 데 쓰이는 예상꽃.\\n이 품종은 원래 산의 음지나 습한 곳에서 나며, 잎이 크고 술이 무성하며 향기가 아주 강해서 산음금족이라고 한다",
"2825031525": "「순수한 무상의 바위」 도전\\n황금의 결계를 엮어 호박과 함께 춤춘다",
"2835557221": "츄츄 폭도 나무방패 1개 태우기",
"2853279589": "미와",
"2866578277": "선행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 후 해금",
"2883390309": "케이지로",
"288706405": "모 작가 취재 의뢰 완료하기",
"2912229221": "…미안, 마죠리. 그땐 퀸이랑 수다 떠느라고…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
"2925411173": "그럼, 난 먼저 갈게",
"29413507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2984590181": "아쉽지만 이 문제의 답은 그게 아니야…",
"2993543013": "꼭 기사가 될 필요는 없잖아",
"3012064101": "내가 잘못했어. 그래서 지금부터 앞으로 가려고 하고 있잖아",
"3034482533": "취결 언덕",
"3042838373": "카마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같이 류를 찾으러 가자고 한다. 어쨌든 그는 과거 「카마」 환영의 후손이니까, 그와 함께라면 뭔가 새로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와 함께 종말과도 같은 장면과, 뇌폭 속 깊은 곳으로 가서 류를 찾아야 한다. 일단 와쿠카우 해안의 상황을 살펴보자",
"3063540581": "백문",
"3067800421": "죽음의 성례",
"30800372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북극 사과고기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21875813": "이런 사소한 일에서 얻은 「경험」은 강한 적을 대적하는 「힘」이 돼",
"3127787365": "「이상한 츄츄족」 찾기",
"313727845": "네. 몬드에 있을 때 기사단 선배님들에게 차를 자주 우려줬었거든요. 그래서 배우러 와보고 싶었어요",
"3165709157": "합성 획득",
"3168013157": "사막에 있는 3곳의 거대한 오벨리스크 탐색하기",
"31695675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he Mysterious Islands」",
"3182218085": "마음속에 있는 답을 따라서, 대담하게 시도하면 돼!",
"3200846693": "아라타키 이토",
"3214750565": "그 애가 정말 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그 애를 돕는 것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321832125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3222568805": "하하, 기세가 좋군. 그럼 지체할 거 없이 바로 첫 번째 과목인 기초 지식 시험을 시작하지",
"323060618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255741285": "아비디야 숲에서 활약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 열정적인 겉모습 뒤에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 숨겨져 있다",
"3266280293": "얼른 가게로 돌아가야 하거든. 고양이가 몇 마리 더 키우는 게 장사가 더 잘 된다며?",
"3285739365": "단서를 확인한 데히야는 카라반 수도원으로 이동해 조사를 계속할 것을 제안한다. 이미 계획을 세운 것 같으니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될 듯하다…",
"3349109605": "사이노를 도와 라흐만 일행을 수메르로 데려오기",
"3351827301": "노래 말고는 잘하는 것도 없는 데다가 노래만으론 상처를 치료할 수도 없잖아요",
"3406103397": "아… 아니에요. 혼자서도 괜찮아요",
"3516697445": "험악한 남자",
"352640869": "폭염 나무의 화관을 공격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기",
"3541034853":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걸",
"3560948581": "#「아주 맛있는 것들이랑 이와오를 발견했다.\\n「명예 기사 {M#오빠}{F#언니}가 맛있는 새알말이를 사줬다.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최고!\\n「그리고 나랑 이와오는 폭죽가게로 가서 엄청 대단하고 착한 요이미야 언니랑 놀았다」",
"3626302309": "영관을 위해 준비한 고기볶음, 식게 놔둬야 할 운명이라면, 애초에 왜 볶았을까?",
"3652296549": "물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물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미끌미끌한 바르는 약. 물 원소를 더 효과적으로 인도할 수 있다. 미묘한 냄새가 난다",
"3704566629": "방금 접시에 담은 불꽃 미트 스파게티. 면이 야들야들하고 맛있어 보인다",
"3707747173": "리사",
"372804694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3753335653": "소용돌이 풍선",
"3769061221": "요엘",
"3789610853": "종이로 접어서 만든 새 모양의 가벼운 기관. 류운차풍진군이 선물한 것이다.\\n「기관」이라고 하지만 외부에서 전통적인 기관 구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n아무래도 그 선인의 「기관술」이 한층 더 발전한 듯싶다…",
"3793696613": "진… 진정 효과…",
"381639525": "「특제 얼음병」으로 결정한 거지? 좋아, 내가 포장해 줄게",
"382813066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82982538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836759909": "이 유적에서 마물의 활동 흔적을 발견했다.\\n몬드의 안전을 위해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3854832485": "바바라는 왜 성당에 들어가게 된 거야?",
"3863632741":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3874465637": "확, 확실히… 방금 만약 선배님과 함께 싸웠다면…",
"3878871909": "합성 획득",
"389127050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916375909": "그 사실을 알게 된 후에 엘버트 씨를 통해 그분께 사인을 보내드렸어요. 기뻐하셨겠죠?",
"3943172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찻집 스툴-『아픔을 고하는 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58304613": "정교하게 제작된 기념 코인.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영리한 버섯몬 포획」과 「잠재력 활성화」 단계에서 우수한 활약을 한 참가 선수에게 지급하는 보상이다.\\n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 기념 코인은 선수와 버섯몬의 우애를 상징하는 기념품이다.\\n「영리한 버섯몬 대전」 기간에 귀중한 보물을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4052728677": "닉네임에 타인에게 금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4066634597": "세계의 중심에 자리한 거대한 나무가 시야에 들어온다. 가까이 다가가자 모호한 한 마디가 귓가에 전해진다. 「세상이… 날 잊어…」\\n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더니 다시 의식을 잃는다…",
"4073495397": "연기자 카이",
"4165649253": "옥구",
"4235122533": "…………",
"4236881765": "원소 에너지|{param8:I}",
"4260453221": "안녕! 난 모험가라서 주량을 단련 중인데…. 같이 한잔할래?",
"449943397":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453557093": "로알드",
"487609189": "게다가 전 성당의 부제잖아요. 그냥 넘어갈 순 없죠…. 반드시 제대로 처리해야 돼요",
"53516133": "강강강 낙하 공격",
"564264805": "「농업의 길-『검붉은 옥전(玉田)』」에서 채집물 200개 수확하기",
"573192037": "습격 AI7",
"579660645": "망서 객잔 남쪽 길에서",
"613440357": "우측에서 「네코」를 촬영한 후 획득한 사진",
"644125541": "위장",
"66316784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666284901":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696025957": "가장 비싼 박석 한 번에 뽑기",
"718899045":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아니더라도, 좋은 술에 대해서 얘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756941669": "신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762818405": "#그때도 그 아이를 잘 돌봐줘, {NICKNAME}",
"781404005": "전에도 목각 농어랑 뼈로 만든 장식품 같은 게 사라지긴 했는데, 기사단 덕분에 금방 찾았어",
"797100901": "하지만 「귀종」을 정말 만나게 되면 뭘 하려고?",
"819776357": "수수께끼의 그림자",
"847490917": "아, 아니. 이미 고쳤잖아…",
"8534465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87493477": "바바라 님——여기 계세요——?",
"905810789": "아주 오랜 세월 많은 시련을 겪은 정성을 들여 관리 보수한 활. 마치 오래전부터 궁수와 파트너였던 것처럼 사용하기 편리하다",
"906973029": "페이몬",
"939271013": "에?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984697701": "기본값",
"1013606855": "…젊음은 겉모습이 아니라, 얼마나 슬프고 힘든 일들을 겪었는지를 봐야지",
"1021921735":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바쁜 와중에 잠깐 숨돌리는 것뿐이라구",
"1042909639": "합성 획득",
"1051476423": "의뢰 5개 완료 시 획득",
"1051854279":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1066398151": "거대 바람 슬라임",
"1100228039": "「신의 눈」이 강하긴 하지만, 맹목적으로 거기에만 의존해선 안 돼. 난 도술과 무예를 더 믿는 편이야. 부지런히 배우고 연마하면 실력은 널 배신하지 않아",
"1126105543": "아직 완치된 건 아니지만 그 선생님이 앞으로 필요한 약들도 지어주셨거든",
"1134022087": "획득 완료",
"1143552455":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가 왔다! 하하하하… 컥…",
"1178031559": "잘 팔리는 목각",
"1195956679":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204726215": "희귀품 백화점 규칙 소개",
"1273534919": "오늘은 중요한 날이라 특별히 형제들을 떼어 놓고 왔어. 안 그러면 틀림없이 내가 편애 한다고 할 테니까. 자, 봐봐. 내가 널 위해 초호화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3일 동안 겨우 잡은 특급 귀신풍뎅이 한 마리, 300번의 대결로 얻은 절판된 카드 한 장, 그리고 이 몸이 직접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크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1284585927": "저랑 같이 설산에 눈 보러 가기로 했어요. 근데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빠가 안 와요…",
"1310305735": "이건 비밀인데 사실 난 성내에 있는 바자르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 거래가 활발하고 시끌벅적하잖아. 극장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시끄러운 소리는 내 귀에 좋지 않아서…. 내 뒤에서 귀를 막아준다고? 하하하, 그러면 걷기 힘들잖아! 마음은 고맙게 받을게",
"1340927431": "싫어…",
"1349646791": "술을 많이 드신 것 같은데요?",
"1363134919": "「신의 눈」에 대해·고서",
"1369283015": "미안, 네가 정성 들여 만들어줬는데 식혀 먹을 수밖에 없어서…",
"1383739847": "원소 에너지|{param3:I}",
"1400208839": "그렇다면 설마… 제게 사격의 재능이?",
"1413937607": "요이미야에 대해…",
"1440393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50731975": "남은 시간: #1#초",
"1476706759": "근데 우리의 연구 방향은 좀 달라. 내가 연구하는 건 살아있는 츄츄족이고, 설탕 씨는 츄츄족의 뼈에 더 관심 있나 봐",
"1500162503": "저항군에 대해…",
"1510741447": "쳇. 방향을 구분하는 걸 보니 안 취했구먼",
"1550961095": "어차피 난 너희 몬드인들과는… 영 안 맞는 것 같으니까… 하암…",
"1559180743": "샘물이시여… 콜록콜록…",
"15749872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95860423": "뭐 먹고 싶어? 요새 돈 좀 모았거든. 점심은 내가 쏠게",
"1613504967": "사라에 대해 알기·두 번째",
"1615214023": "…휴, 응? 안녕, 여행자. 도움 필요한 일 있어?",
"16261657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27057607": "큼… 크흠!",
"1633357255":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1640007111": "소통 성공?",
"1647064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6228013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669124551": "도전 성공 후 획득 점수",
"16808882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8492487": "…됐다, 암튼 정말 멋져!",
"1696565703":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1728814535": "쉬는 것도 보물 찾기에 필요한 과정 중 하나야. 잘 먹고 잘 쉬어야 보물을 더 잘 찾을 수 있거든",
"1744048583": "#페이몬: {NICKNAME}, 페이몬이 비행하는 법을 알려줄게!\\n페이몬: 간다~ 3, 2, 1!\\n{NICKNAME}: 어, 사라졌네\\n{NICKNAME}: 휴, 피곤하니까 일단 여기서 좀 쉬어야겠다…\\n{NICKNAME}: 내 마음만은 너랑 함께 날고 있다는 걸 알아줘… 응…",
"1764022727": "동물",
"1802806727": "8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대시 또는 원소 접촉 금지",
"1806263751": "세웅",
"1821143495": "잡담·몽유",
"1824854471": "뇌전 정복자의 마음",
"1830021575": "원소 에너지|{param9:I}",
"1834103239": "이나즈마 최북단의 파괴된 섬으로 요고우산의 거대한 그림자 안에 숨겨져 있다\\n불안정한 시대 때 수많은 탈주병들이 이곳으로 숨어들었었다",
"1836837319": "지속 시간|{param4:F1}초",
"1840395719": "소재 전환",
"1884597703": "오, 안녕. 내게 무슨 볼일 있어?",
"1901077959": "대단한 배짱이군",
"1920400839": "네, 꽃은 선물용으로든 관상용으로든 다 좋답니다, 후후",
"1931024839": "4단 공격 피해|{param4:P}",
"19584680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66840263": "뭐해요?",
"1968754119": "HP 부족·두 번째",
"1999096263":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999184327": "선물 획득·두 번째",
"2003784135": "응응! 아저씨가 해주는 이야기 중엔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도 있거든…",
"2017633735": "몬드의 바람이 당신을 지켜주길!",
"2043488711": "#페이몬: 그거 알아? 수메르엔 각종 특이한 버섯이 있어\\n{NICKNAME}: 응, 재미있는 건 일부 숲멧돼지가 버섯을 떠나지 못해 점차 공생관계를 형성하다 버섯 돼지가 됐대\\n페이몬: 우와, 우리랑 같네! 나도 널 떠날 수 없거든\\n{NICKNAME}: 페이몬이 날 떠날 수 없으니까 난 버섯이고 페이몬은…\\n페이몬: 돼지야!\\n페이몬: 엥? 이봐——",
"2071156167": "울프의 영주",
"20799932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025315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12376263": "신학에 대해 알기·네 번째",
"2117061063": "아파 죽겠네",
"21231047": "처음 봤을 때부터 넌 따뜻한 느낌이었어.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뜨거움이 아니라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고마워… 정말 기뻐. 단지 지금의 너만 기억할 수 있어서 아쉬워. 만약 내가 널 잊는다면… 우린… 아니, 널 기억하라고 나한테 「명령」할게",
"213497799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165761479": "난 이만 가볼게",
"2201123271": "당신이 바라는 대로",
"2221147591": "그건 분명 암왕제군의 보우하심이야! 내가 그분께 제사 드린 걸 알고 구해주신 거라고!",
"2250231239": "{0}/ 탐험 완료",
"2272401863": "전투 불능·두 번째",
"2278607303": "붉은 꼬리 족제비",
"2287308231": "요리 획득",
"2302617031": "절대 영역 제어",
"2341593543": "보물?",
"2365261255": "여행자 일행은 「몬드 최강자」에 관한 정보들을 들었으나 이 문제의 답을 찾지 못한다. 기사단 본부에서 「강자의 후보」——클레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녀는 마침 보물을 도난당할 위기에 처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2378340807": "리월의 신의 계시에 대해…",
"2378587591": "흥, 볼 일 없으면 말 걸지 마!",
"23891911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93076167": "엠버는 늘 제멋대로야. 내가 기사단에 들어온 첫날, 숙소를 청소해주고 여기저기 구경시켜준 다음, 귀찮은 일들까지 다 처리해주더라고. 날 꼭 동생 취급하는 것 같았다니까! 그게 말이 돼?! 이 원한은 절대 잊지 않겠어!",
"241973498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423135687": "풍차는 몬드로 물을 끌어올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시설이야",
"2448344519": "몬드성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긴 하죠",
"2458492359": "왜 그러세요?",
"246705607":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든 백출 사부님과 「불복려」의 명성을 위해서든,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2489553351": "음! 내 요리 솜씨에 껌뻑 죽겠지~? 내가 고심하여 개발한 새 요리——무지개크리스탈 파이를 맛볼 때야, 자, 이 얇은 계란피로 싼 붉은색 다람쥐햄, 주황색 당근, 노란색 태양개구리고기, 녹색 통통 연꽃, 파란색 나비 날개…. 어라? 먹기 싫어?",
"2503085511": "이 몸의 유파 중, 「중전(中傳)」의 자리에서 태도술은 각종 「구조」와 변화를 연마해야 하고, 치도술은 「절」과 「반」의 이치를 터득해야 해",
"2504806855": "그리고 좀 바보 같아 보일지 모르겠는데, 가족과 함께 뱃놀이하는 게 내 오랜 꿈이야. 근데 내 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배를 잡고 웃으시지. 아버지도 참…",
"2510750151": "허! 그 정도 능력도 없이 어르신 밑에서 일할 수 있겠습니까? 헤헤헤…",
"2513915335": "이… 이해할 수 없어…",
"2516467143": "돌파의 느낌·기",
"2517975495": "삼계 관문 제향·후일담",
"2546061767": "그럼 조심히 다녀오세요",
"2579604935": "고마워요. 언젠가 꼭 몬드의 유명한 음유시인이 될게요!",
"25803514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25865722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596995527": "층암거연과 맞닿아 있으며, 수메르 동부 지역을 덮은 울창한 우림.\\n수메르 현자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시에서는 종종 아비디야 숲을 진리를 추구하는 자가 모색하는 고민의 숲에 빗댄다. 그러나 숲에 사는 바나라에게는 지식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고민의 근원이다",
"2612338119": "즐거운 하루 보내",
"2631126471": "춘향요에 대해…",
"2647727559": "나? 난 그냥 재미없는 사람이야. 보다시피 성당도, 일하는 것도 싫어하지",
"2653124039": "지속 시간|{param4:F1}초",
"2668802503": "끝까지 버텨주마…",
"26991088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72367968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734913991": "낚시 획득",
"2736511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64219847": "몬드, 리월, 이나즈마 지역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보상",
"278762951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812232135": "상기 조건을 완료해 도전 과제를 성공할 시 획득 가능한 점수",
"2819284423": "이렇게 놀라다니, 수상하네요…",
"2822281671":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어!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게 암왕제군을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구!",
"2849262023": "몬드 같은 기후에 설산이 존재한다는 건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야",
"2866811335": "적색 사막의 석판",
"2891614663":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2905012679": "야시장? 음… 집에서 노트 정리 좀 할까 했는데 네가 가고 싶다면 같이 가줄게. 참, 그거 알아? 어떤 가게들은 매일 신선한 상품을 팔고, 남은 물건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저녁이 되면 세일을 해.\\n흥정은 나한테 맡겨. 잔돈은… 나한테 주는 팁이라고 생각해~",
"2905757127": "원소 에너지|{param4:I}",
"2943019463": "선물 획득·두 번째",
"3004527047": "난 보초를 맡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스완이야",
"3039783367": "앨리스 씨한테서는 신기한 물건이 끊임없이 나와. 내 최고의 공급책이지. 후후, 이런 기밀까지 알려줬는데 성의 표시 좀 해야 하지 않겠어?",
"3051044295": "점심 인사·통조림",
"3067142599":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092399559": "아란나라 구출하기",
"30981575": "원소 에너지|{param6:I}",
"3102259655":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3163798983": "수호의 꽃",
"317504967": "명절에 약속을…?",
"3178515911": "원소 에너지|{param4:I}",
"31963591": "당신은?",
"32284502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238343": "다른 일 때문에 왔다 하더라도 지금은 다 귀찮아. 어휴…",
"3265174983": "류다치카의 편지",
"3287399879": "잡담·잠깐의 휴식",
"3300323783": "어느 지역 요리냐고? '만민당'은 빙빙 돌려 말하지 않아",
"3305333191": "그 애는 진 단장님이 그렇게 감금실에 보냈는데도 나오기만 하면 금방 또 사고를 친다니까요. 휴, 반성을 하긴 하는 건지. 폴짝폴짝 뛰는 안전한 통통을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아직은 손봐야 할 곳이 좀 많아요…",
"33198606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325389255": "농민의 보물",
"3336080839": "수호의 잔",
"3340539335": "캐릭터 아이콘을 홀드하면 빠르게 파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353258439":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373752775": "그야 리월항의 모든 걸 즐기고 있었죠!",
"3386685895":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41381575": "·「울프 영지」\\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의 「번개 원소」 원소폭발 순간 포착하기",
"3418411463":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3462874567": "알베도의 창생법·모조 태양꽃으로 생성된 찰나의 꽃이 피어날 때, 알베도 자신의 원소 에너지가 1.2pt 회복된다",
"3472975303": "언젠가 슬프게 헤어질 운명이라면, 슬픔의 눈물이 호수처럼 넘치기 전에… 시간의 흐름에 맡겨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게 나아요…",
"3486195143": "지속 시간|{param3:F1}초",
"34928675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27344583": "이나즈마성",
"3530410439": "탐사를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35363148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572585927":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까?",
"358942151": "좋아하는 음식…",
"3605601735": "대체 왜 내 「호위대장」까지 짜증 나게 술꾼인 거야! 말할 때마다 항상 실실거리는 그 녀석 말이야! 술만 마셨다 하면 끝도 없이 들이붓는다니까. 으휴!",
"362353095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3635907015":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3643060679": "오래 기다리셔야 해요. 삼 개월 전에는 예약하셔야 한답니다",
"3659966919": "위험한 식물",
"3665328583": "하지만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디오나가 자꾸 째려보니, 이… 몇 대조인지도 모르는 할아버지로서 정말 괴롭다고",
"3666414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6837191":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대해",
"3668892103": "좋아. 귀찮으면 몬드성의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도 식자재를 파니까 시간 날 때 가서 둘러봐",
"3715086791": "현재 초대 이벤트를 중단하시겠습니까?",
"3726105031": "살을 에는 윤무의 얼음 기둥 1개가 추가로 생성되고 발동 시 원소 에너지를 15pt 반환한다",
"372876743": "그래, 근데 너 때문에 깼어",
"377999098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781670343": "이걸로 운명은 정해졌다",
"3787514311":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3790759367": "쉿, 제 사랑은 저 맛있고 시원한 샘물처럼 천년이든 만년이든 당신을 적셔줄 거예요",
"3838296519": "여기서 뭐하세요?",
"3847750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53313479": "요리 획득",
"3857983943": "「사막의 압박감과 잔혹함이라…」\\n「잠깐만요, 설마… 탐정이 사막 같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스토리인 건 아니겠죠?」",
"38770180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8956615": "수호의 띠",
"3893693895": "공포의 바다 괴수에 대해…",
"3932713415": "3단 공격 피해|{param3:P}",
"3934844359": "전투 불능·두 번째",
"3938309575":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니, 전문가를 만난 모양이군요…",
"3965238727": "음… 도서관의 리사 씨가 티타임을 가지는 습관이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겠지?",
"3967784391": "다이루크 님은 몬드에서 가장 돈이 많은 큰손이시니까…. 혹시 다이루크 어르신이 출근하는 걸 본다면 꼭 예의를 갖추렴!",
"397712839": "이봐, 선원!",
"3989150151": "돌파의 느낌·승",
"3999121863": "첫 만남…",
"4001189319": "이곳은 「황금옥」입니다. 수상한 행동은 삼가주세요. 제가 긴장되거든요",
"4006619591":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4030420423": "우리한테 그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 와…",
"4033271239": "휴… 암왕제군님…",
"4041442759": "아란나라의 요리에 대해…",
"4050716103": "그 점성술사 덕분에 드디어 실험실을 다시 쓸 수 있게 됐어",
"4059207111": "기이한 풀 배치",
"4080088519": "흥, 요새 젊은 것들은 아는 게 없어…",
"4083322311": "나히다 자신에 대해·견문",
"4092135879": "대화 숨기기",
"4115833287": "요리 획득",
"4131966407": "준비 완료!",
"415677895": "손님들에게 싸고 싱싱한 생선을 팔기 위해 결국 원가대로 판매하고 있어요",
"4159140295": "「왕생당」의 방법이라면 믿을 만하지. 하지만 마치 「너희 도사들은 신경 쓸 거 없어」라며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 후, 진정하자, 진정해",
"4164022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66297031": "선물 획득·첫 번째",
"4181260743": "비가 올 때…",
"4185948615":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4206011847": "수메르를 떠난 뒤로 은사님과 의례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말고는 더 이상 아카데미아와 교류가 없어. 다행히 신임받던 제자들이 모두 나처럼 나태한 건 아닌 모양이야…. 사이노라는 후배가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
"42251719":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4237078983":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4286059975": "…응? 미안, 다른데 정신이 팔렸었어",
"4287668679": "너희, 요즘 훈련이 부족한 거 아냐?",
"429116871": "연하궁",
"439708103": "괜찮아요?",
"44818887":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47955399": "점심 인사…",
"483013063": "츄츄족의 회화 응용 규칙을 전공하는 학자지",
"48661959": "원소 에너지|{param15:I}",
"491439559":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5006258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502268359": "여행자 일행의 노력으로 드디어 드발린이 구출됐다. 바람에 관한 이야기는 과연 이렇게 막을 내릴 것인가?",
"504288711": "합성 획득",
"531797447": "요리 획득",
"54426055": "하하하… 이 유소, 유 박사는 역시 리월의 재담꾼이야. 특히 고화파가 박살난 그 대목은 너무 웃겨서…",
"560716231": "흑암의 고민",
"580310471": "벤티를 따라 대성당으로 가기",
"590808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613604807": "상점 구매",
"626963911": "용의 재앙에 대해…",
"63210951": "바람 신께 기도하고 있나요?",
"641598919": "내 입맛이 너무 보수적인가 봐…",
"682983879": "유적 진입하기",
"694007239": "잿더미 바다?",
"709692871": "선물 획득·세 번째",
"712729031": "소의 취미…",
"732648903": "전투 불능·첫 번째",
"738196935": "케이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74842567": "요리 획득",
"750235079": "타이나리 자신에 대해·전공",
"750861767":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771248583": "당신은…?",
"781790663": "전투 불능·두 번째",
"791599559": "노엘에 대해…",
"796256711": "응광 자신에 대해·인상",
"8290666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8301828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41789895": "마침 잘 왔어, 여행자, 네 소원이 뭔지 들어보고 싶어",
"852442567": "필름 제공이 중단됐습니다.\\n 보유한 사진으로 동식에게서 아직 수령하지 않은 「축복의 함」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857580999": "수상한 행적",
"867530183": "죄송해요, 지금은 좀 바빠요",
"875005383": "#네, {M#오빠}{F#언니}도 밥먹으러 가는거죠?",
"885555655":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920407495":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955531719": "난 리월 칠성의 「옥형」 각청이라고 해. 변혁의 시대가 다가왔어. 이제 천 년을 이어온 질서가 곧 바뀔 거야. 이 역사적인 순간을 나와 함께 보지 않을래?",
"1001354050": "「스카라무슈」라고 해요",
"1001387842": "그래. 나라도 아란미나리도 「보물상자」가 좋아. 그러니까 아란나라의 친구인 나라에게 「보물상자」를 열 자격을 주는 거야",
"1005056834": "아… 알겠다, 저번에 말한 그 약들 때문에 그런 거구나?",
"1007205186": "그랬던 것 같아",
"1008167746": "…그래? 고마워. 너희를 보면 말이지… 류다치카라는 녀석이 떠올라",
"1014987586": "우인단 말하는 거 같은데",
"1016578882": "휴… 알아들었으려나",
"1018086210": "우림엔 맹수들도 많고 위험 구역도 많아. 다음번에도 이렇게 운이 좋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
"1021830978": "#{NICKNAME}, 내가 줄 수 있는 정보는 대충 이 정도야",
"1025772354": "고마워, 기억할게",
"1026894658":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왜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까? 땅은 왜 꺼지지 않는 거지? 정확한 측량을 거치지 않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거야",
"1031417666": "네가 강한 것도 고난을 무수히 겪어왔기 때문이겠지…",
"1031594818": "하지만, 더 영험해지려면, 한동안 더 휴식을 취하게 해줘야겠지, 호호…",
"1043048258": "그건 저도 시도해 봤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어요… 아마도 염원이 강렬하지 않아서 그런 거겠죠",
"1049035586": "이게 그녀가 저에게 준 물품 목록인데, 저에게 목록에 있는 물건을 신경 좀 써달라고 했어요",
"1049477954": "아직 안 온 건가? 카에데하라 카즈하 님…",
"1050533698": "알겠어요",
"1051337538": "그리고 맛있는 것도 엄청 많아!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행인두부, 허니캐럿그릴…",
"10551106": "그는 자신이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하며 뇌전오전을 멸하기 위해 우릴 오래 기다렸다고 했다",
"105807682": "우린 아직 한다고 안 했어… 그리고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죽어간다니, 불길해!",
"1058627394": "근데 미코, 넌 무슨 할 얘기가 있어서 온 거야?",
"1059322690": "장원 팬케익에 대해…",
"1060105026": "한 번만 봐주세요. 이 신의 눈은 얼마 전에 얻은 거라고요. 절대 사용 안 할게요…",
"1061975874": "죄송합니다. 여기 물건들은 최근에 옮겨온 거라 조금 너저분하네요",
"1064008514": "강아지가 경비를 서고 있다니",
"1072086850": "아, 참. 전에 대리 주문을 부탁했을 때는 가격이 저렴한 물건으로 주문해달라고 했었거든?",
"107253570": "타타우파 협곡",
"1073750850": "하하하… 날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거야, 테우세르? 스네즈나야로 돌아갈 때까지 널 못 보는 줄 알았어…",
"1080227650": "하지만 진짜 심한 병에 걸려서 제대로 된 처방이 필요하다면 불복려에 갈 수밖에 없겠지…. 휴, 이런 일은 없어야 할 텐데…",
"1083435842": "지금까지 깨어난 환자가 있습니까?",
"1084617538": "왔구나. 일처리가 빠르네. 그분이 왜그렇게 널 좋아하는지 알겠어",
"1102598978": "조금 전의… 음… 대결은 제 독단적인 행동이었어요. 만약 불만이 있으시면 총무부로 연락하세요",
"1105240898": "응, 고마워",
"1106112322": "안 무서워. 근데 「높은 곳에 올라가기 좋아하는 건 여우, 바보, 그리고 연기밖에 없어」. 이오로이가 그랬어",
"111405890": "「용기」 있는 아란샤쿤은 「용기」 없는 아란샤쿤이랑 완전히 다른 아란나라 같아…",
"1118345026": "여기서 뭐하세요?",
"1122472770": "어머 나 좀 봐, 갑자기 말이 많아졌네. 그래도 속이 후련하다",
"1123256130": "네? 여행자님마저…!",
"1129199426": "맞아, 요즘은 수확의 계절이라서 숲멧돼지가 먹이를 찾으러 종종 마을이나 와이너리 근처에 출몰하거든",
"1131726658": "그래서 소등 좀 보내주려구. 헤헤, 우린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면서 컸거든. 오빠는 소등 보는 걸 참 좋아했었지",
"1133975362": "후후… 역시 황새치 2번대 대장이야. 실력에 자신감이 넘치네",
"1136082754": "「뭐? 감히 나보다 먼저 야에 출판사에서 소설을 낸 사람이 있단 말이야? 내가 라이트 노벨에 대한 연구한 시간이 얼만데…」",
"1141848898": "이제 어떻게 할 거야?",
"1142358850": "음… 찾아낸 다음엔 우리가 뭘 해야 하는데?",
"1145472834": "안개바다 밖에, 스마리 씨족이 살고 있던 섬이 있었는데… 그 일족의 주인은 여우 모습을 한 여인이었지…",
"1155731266": "지금 시간이면 당장 몬드성으로 돌아가도 행사는 이미 시작됐을 텐데",
"1158641474": "오해 안 하니까 걱정 마",
"1162501954": "가 볼게요",
"1163516738": "괜찮아요, 궁극의 은신처니까 잘 못 찾는 게 당연하죠.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1171308354": "역시 방해하지 말자…",
"1176424258": "틀렸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
"1179096898": "#감히 우리 고화파 계승자 수련지를 침범하다니, 이 꽃은 나 말고도 영웅 {NICKNAME}…",
"1179755330": "음메…",
"1185361730": "이번 일이 끝나면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가서 푹 잘 거야",
"1189978946": "#고마워 페이몬, 고마워 나라{NICKNAME}. 아란나쿨라는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어",
"1199683394": "사인 사진이 이렇게 흔하다니…",
"1202949954": "참가 선수가 그~렇게 많은데, 우리라고 널 기억할 것 같니?",
"1203382082": "뭘 하려구요?",
"1206992706": "…",
"1208372034": "특성 육성 추천",
"1209996098": "녀석들은 보물 찾는데 아주 능숙해서, 난 선령들의 도움을 받아 꽤 많은 보물을 찾아내고 돈을 좀 벌었어",
"1217847106": "그럼 무 절임을 좀 해놨는데 가는 길에 마을에 있는 사토루 씨에게 좀 전해주겠니?",
"1219073858": "보물찾기 전문가? 처음 들어 보는데…",
"1219313474": "이정도 위험에는 이미 적응이 됐겠지만, 네가 절대로 다치지 않는 철인은 아니니까 조심해야 해",
"1226863426": "아, 맞아. 그 이상한 동그란 모양, 그리고 여러 개의 마름모",
"122782530": "그들이 있었기에 오니족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고, 인간과 오니족이 공생하는 시대를 만들 수 있었어",
"1236474690": "나… 난… 미안하오! 시키가미인 건 맞지만 내가 이곳의 관리라는 것 외에 주인이 누구인지, 만들어진 목적이 무엇인지 전혀 기억이 안 나오, 정말 면목 없군!",
"1240082242": "물론이죠!",
"1244261186": "뭐 하고 있어?",
"1245024066": "능력이 없는 거랍니다",
"1245612866": "사진은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1252410178": "사실 당시 우리는 이미 용의자를 확정 지었지만, 그의 집에서 장물을 찾지 못했고 다른 단서도 없었지",
"1257194306": "다행이네. 참, 한가하면 플로라 씨한테도 가봐",
"1257299778": "그게, 성으로 돌아가면 글로리가 어떤지 좀 봐줄래?",
"1264341826": "「염원」이 가리키는 건 실존하는 물질이나 결론이라 끝이 존재해서 새로 탄생하는 「염원」에 대체되기 마련이야",
"1265075010":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전 자리를 비울 수 없을 것 같네요. 혹시 저 대신 조사해 줄 수 있을까요?",
"1267561282": "늦었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1270822722":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말해 봐",
"1289822018": "제 소원은, 모든 리월 주민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사는 거예요",
"1300206402": "엉엉… 할머니, 의사 언니는 나쁜 사람인가요? 의사 언니가 놓은 주사가 너무 아파요…",
"1300474690": "꽃을 심는 건 순조로워요?",
"1300576066": "눈치챘군요…",
"1300759362": "우인단? 그럼 야외로 가야겠네",
"130753346": "클레가 잘하는 거라면… 큰일이야, 나 방금 안 좋은 상상을 했어",
"1314082626": "나무 베는 데 일가견이 있죠",
"1321057090": "……",
"1327978306": "맞아. 우리도 가서 진 단장을 도울게!",
"1347387202": "가오리 3번대는 「연하궁 전체가 몰아낼 수 없는 어둠에 휩싸여 있다」고 보고했어. 그리고 아무도 본 적 없는 괴물이 나타났지",
"1357457218": "페이몬 한 마리 더 낚으면 좋겠다",
"1361489730": "당신도 참가 선수인가요?",
"1367383874": "응, 세타르가 잘 알고 있는 얼굴 세 명 정도만 있으면 충분해",
"1368858434": "좋아, 훌륭해! 이 사진이면 아사기리 씨가 여러 장 그려내기에 충분할 거야",
"1371300674": "바로 인정해 버리다니…",
"137638722": "하하하, 똑똑한 녀석이군! 난 「황금 요리」로 선물 시장에서 대박을 거둘 생각이라네!",
"1377509186": "그건 너무…",
"1380566850": "엇? 임령이잖아. 저번에 내가 부탁한 건…",
"138126146": "움… 정말? 전에 서목을 공양하고 나서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던데",
"1383326530":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은 없단다.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사람들이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138505026": "내가 아무렇게나 지은 가명이지만 류다치카의 신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 같아,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지?",
"1386935106": "아무래도 소등을 더 만들어야겠어…",
"1388999490": "이 신사에 소원패를 걸게…?",
"1389185858": "#됐어, 이 얘기는 나중에 하고. 먼저 {NICKNAME}에게 낚시부터 배우자!",
"1394357058": "「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치유 병기」로 캐릭터를 치유하지 않고 「흉조가 깃든 방」 통과하기",
"1405320002": "맞다, 이건 선물이니까 받아",
"1407785794": "그래도 이로도리 축제가 순조롭게 열렸어요. 삼봉행도 서로 문제없이 협조하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 쉴 수 있겠어요",
"1410053954": "내 충실한 신하여,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보니 또 그 간사한 죄인들이 몬드의 평화를 깨트렸나 보구나",
"1422188354": "정말…? 고마워 여행자",
"1427080002": "헤에——?!",
"1427706690": "이 시는 내가 몬드 음유시인의 창작 방식을 본떠 쓴 시라네. 시구에 몬드의 경물도 일부 언급되지",
"1429240642": "「이국」이라고? 심연의 나라를 말하는 건가?!",
"1434423106": "뭐! 그냥 소장용으로도 안돼? 아니, 몬드 사람들은 유적 가디언도 못 처치하나 보지?",
"1437409090": "종려 씨는요? 다른 계획 있어요?",
"1451000642": "어디 갔지? 지금 다친 상태잖아, 빨리 가서 도와줘야 돼!",
"1452652354": "성현의 전당 탈출하기!",
"1455989570": "기란, 날 응원해 줄 순 없는 거야?",
"1457242946": "그래서 츠유코가 이번 작전을 「삼계 관문 제향」이라고 불렀구나",
"1457763138": "정보가 아직 부족해. 데이터가 더 있어야 더 많은 걸 알아낼 수 있어. 그래서 널 찾았던 거고",
"1464764226": "나무뿌리 다섯 군데를 모두 정화하면, 그곳으로 저를 찾아와주세요",
"1466401602": "우리가 오는 길에…",
"1472003906": "그래? 녀석들도 고생이 많겠어",
"147391298": "다 됐다! 봐봐, 이게 방금 찍은 네 사진이야",
"14751554": "맞다, 이참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정말 고마워!",
"1477277506": "그래, 죽첨을 줘",
"1488318274": "당신이 얼마나 슬픈지 다 이해해요",
"1495566146": "엥?! 그만뒀다고?",
"1498011458": "음… 좀 더 앞으로 가보자",
"149882690": "#{NICKNAME}, 이런 말 하기 민망하지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있어 줘",
"1502500674": "이건 우리가 전에 찾아낸 물건이에요",
"1503571778": "만약 고민이 있으시면, 아가씨께서 기꺼이 들어주실 겁니다",
"150562626": "「어릴 때 너무 허약해서 닌자들이 계약을 하러 왔을 때 선택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전 훈련사로서 어떤 개도 포기하지 않으니까요.」",
"1510546242": "응? 내가 그런 말을 했나, 하하…",
"151340866": "#아, 하지만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이 함께여서 기뻤어!",
"1515189058": "너에 대한 공포심이 잠재적인 신체 능력을 깨운 거지…",
"1515416386": "굳이 말하자면… 내 생각엔, 「다기」를 문양으로 할 수 있다면, 아마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
"152048450": "선물 거래는 현물 거래와 반대로 미래의 물건을 거래하는 거지. 예를 들어 지금 나한테 슬라임 응축액이 있다고 치자. 가격은 한 병에 백 모라야",
"1520595778": "네… 네! 진 단장님!",
"152301378": "그렇구나. 이오탐 참 착하네! 그러니 말을 잘 들어야지!",
"1526957890": "친구도… 「루피카」야",
"153934658": "캐릭터 돌파 소재",
"1539650370": "여행자, 나 좀 도와줄래?",
"1543757634": "작별 인사할 때가 됐군",
"1544161090": "안녕, 도움이 필요하니?",
"1546380098": "난 생선 살을 좋아해. 생선 살로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가 먹고 싶어. 예를 들면 새콤달콤한 맛이라던가…",
"1546806082": "여기 낚시 도구들이야, 낚싯대랑, 미끼랑 미끼 제조 방법이 다 들어있어",
"1553953602": "그래, 난 네 결단력이 마음에 들어",
"1554534210": "조석 씨는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1555387202": "「이나즈마 타타라스나」 일곱신상-번개 해금",
"1555652418":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1556127554": "공정성을 위해 시합 기간엔 함부로 공증인에게 말을 걸지 마세요",
"1558308674": "여행자, 안녕! 요즘 모험은 할 만해?",
"1560260418": "농담은 접어두고, 무슨 일로 오셨나요?",
"1563696962": "사람들이 다 이렇게 나태해지면 배 한 대도 만들지 못할 텐데, 군옥각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1567628098": "음… 아란쿤티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었지만 상관없어!",
"1567862594":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1568681794": "원소 에너지|{param6:I}",
"156965698": "페이몬, 너무 교활한데",
"1572586306": "요이미야, 정말 고마워! 네가 가짜 신의 눈을 준 덕분에 무사히 넘겼어",
"1572826946": "「그 녀석은 겉으로는 점잖아 보이지만, 나에게 비밀리에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을 없앨 수 있는 신형 독약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1576757058": "며칠 후에 이곳에서 「꽃꽂이」를 체험해 보실 수 있어요. 그때가 되면 꽃꽂이란 예술에 매료될지도 모르죠",
"1579354946": "도전 시작",
"1582189378": "그래서 「테마리 술법」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1589486402": "베르트랑이 수집기를 「울트라 대왕 머신」에 연결한다",
"1589520194": "축제가 무사히 열려야 할 텐데…",
"1597522754": "지로는 아주 노력했어요",
"1599604546": "알겠나?",
"1607839554": "간신히 삼켰네….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이야…",
"1608349506":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161247042": "헤헤, 힘내!",
"1614745410": "맹우 씨, 내가 써오라던 광고 문구는 다 됐나요?",
"1617965890": "동감이야",
"1618369346": "뭐? 얼마나가 무슨 뜻이야?",
"1618639682": "하지만?",
"1621410626": "폭풍우와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제도, 어떤 국가의 영토도 아니고 외부의 생명체는 들어갈 수 없어. 안에 있는 생명체도 밖으로 나갈 수 없고…. 선택받은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지",
"1622709058": "으악! 깜짝이야!",
"1623969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625353026": "이걸 줄게. 예쁜 꽃이 네게 행운을 가져다줄 거야",
"1629114178":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대해…",
"1632867138": "처치했죠. 그레이도 찾았는 걸요…",
"1641206594": "캐러밴이 나타날 때만 모습을 드러내고 한바탕한 후에 「오염 구역」으로 돌아가죠",
"1643048770": "천만에",
"1644368706":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 와서 정말 다행이야!",
"1653076802": "우린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받고 츄츄족들이 층암거연 내부에 모이는 이상 현상을 조사하러 왔어",
"1653165890": "그러고 보니, 「위험」에 끌리는 게 우리 같은 모험가들의 본성일지도 몰라요",
"1657362242": "「심연」은… 어떤 계획을 수행하고 있는 모양이야. 그 계획의 키워드가… 바로 「운명의 베틀」이지",
"1661461314": "진짜?",
"1663828802": "저요? 보시다시피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당신의 힘을 빌려 요마를 퇴치하고 싶은 무녀에 불과합니다",
"1666652994": "후—— 힘들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메스케한테 증명할 만한 걸 달라고 할걸",
"1668179778": "나도 느꼈다. 방금의 치열한 전투에서 검이 새로운 힘을 방출한 것 같더군",
"167594818": "그이가 큰돈을 벌길 바라는 것도 아니야. 그래도 최소한 안정적인 수입은 있어야지",
"1678980930": "생긴 것만 보면… 이쁘다고 할 수 있죠",
"1688749890": "받고 어서 가. 사형은 두통이 도지셔서 찬바람을 쐬면 안 돼",
"168942402": "…나중에 한심한 어른이 될 것 같거든요",
"1689995074": "응응! 우린 준비됐어!",
"1690993474": "…보우로우 마을의 어르신들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서쪽 해안가에서 츄츄족이 활동을 다시 시작했대요",
"1707116354": "아, 미안, 내 소개를 안 했지. 이미 알고 있겠지만",
"1711393602": "게다가, 줄리 씨와 동욱 님은 인품이 좋은 분들이죠. 그분들과 동행하는 건 영광스런 일입니다",
"1716611906": "수메르성을 위해 노력해 줘서 고마워요. 아카데미아를 대표해서 감사 인사를 드릴게요",
"1724111682": "#강 건너편으로 갔어… 빨리 따라가자, {NICKNAME}!",
"1725837122": "다행인 건, 고칠 순 있을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서 에너지가 고갈돼 휴면 상태에 빠진 것 같거든",
"1732201282": "아직 소문이나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 믿어요",
"174392130": "으응, 신세만 지게 되네",
"1744569154": "여행자와 우연히 만났다고 하더라도 난 아카데미아를 도울 생각이 전혀 없었어. 너도 기억할 거야…",
"1745616706": "진짜요? 그럼 우리 수메르에서 만나요!",
"1749194562": "쿠죠 사라 님!",
"1751906114": "또는, 내 쓸데없는 역사 이야기가 듣고 싶어질 때도 언제나 환영이야. 어차피 다른 할 일도 없거든",
"1764684610": "그런 말 마. 지금은 그런 걱정을 할 때가 아니야",
"1770718018":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1772278594": "각지의 지맥을 조사해야 하기 때문에 소론파는 다른 학파에 비해 더 많은 떠돌이 학자인 「드리요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777636162": "예상했던 바야",
"1778922306": "#…고마워, {NICKNAME}",
"1784311618": "맛을 물어본 게 아니잖아. 왜 그런 표정을 지어? 너한테는 기회가 없을 거야!",
"1786096450": "이번 건 쉬웠지? 맛있는 수수께끼가 기다리고 있으니 나중에 또 와",
"1790477122": "아까 너희가 떠났을 때 지경이 이 지도를 그렸거든",
"1792287554": "고마워. 돌아오면 맛있는 「완두콩 민트 수프」를 대접할게",
"1794132802": "「사방의 그물」에 대해…",
"1794787138": "낭, 시바스케 도와준다!",
"1795872578": "아 참, 나루카미 다이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절대 근처의 작은 여우를 공격하면 안 돼",
"1799205698": "아란팔라 오빠도 열매 딴다고 바나라나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면 어떡해? 거긴 진짜 나쁜 것들이 있어! 아란자도 말했잖아!",
"1800614722": "휴… 돈이 이렇게 많이 들 줄 몰랐어요. 제가 번 돈이 거의 다 깨졌네요…",
"1802390338": "Lv.60 이상 우인단·채무 처리인 소량 드랍",
"1804389186": "(방금 우리를 칭찬한 거야? 뭔가 기분 나빠! 그래도 우리를 믿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1806207810": "덕분에 우린 마침내 마음 놓고 더 많은 병력을 모집해서 막부군과 정면전을 펼칠 수 있게 됐지",
"1807234882": "죄송해요. 사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1814883138": "아무렇게나? 그럼 이렇게 할게. 편하네",
"181600066": "항상 깨끗이 먼지를 닦아야 하지. 장인을 불러서 관리하는 게 제일 바람직한데…",
"1817154370": "맡겨주세요",
"1819782978": "「기관 디펜스」 즐기기",
"1824820034": "혹시 괜찮을까?",
"1830741826": "지언과 우인단이 공모해서 천추성 자리를 노렸다는 건, 반대로 「우인단이 천추성 선발 과정에 개입됐다」라고 해석할 수 있어",
"1832884034": "낭! 시바스케!",
"1842488130": "으아, 아파 죽겠네",
"1850025794": "풀 원핵(발화, 만개 포함) 공격이 적 명중 시, 그 자리에 충격파를 발동해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2초마다 최대 1회 충격파를 발동할 수 있다",
"1851899714": "이쪽으로 간 건가?",
"1853862722": "근데 표정이 평소보다 좀 싸늘했어.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나? 그렇다면 날 도와줄 기분이 아니었겠네",
"1860051778": "엿듣는 사람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적의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뒀는데…",
"1862412098": "…지금 당장 확인해야겠어! 날 속인 거면 가만 안 둬",
"1862992706": "클레를 데리고 섬에 오기 전에 이나즈마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거든. 그래서 이나즈마의 정취와 풍습에 기대를 많이 하더라고",
"1866723138": "아, 다, 당신이군요…. 보물 일은 죄송해요, 제가 폐를 끼쳐버려서…. 어찌 됐든 도와줘서 고마워요!",
"1868694338": "소, 거기 있어?",
"187418434": "에휴, 모처럼의 축월절이고, 리월의 음식이 이렇게나 풍부해졌는데도, 내 동생은 이렇게나 허약하니…",
"1876226882": "전 재산을 탈탈 털어야 할 정도로 큰 위약금을 요구하는 건 애초에 효력이 없대요",
"1878761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880300354": "어, 저 모습은 데히야? 데히야도 여기 있었네",
"1880788802": "어때? 「쌀 푸딩」이 완성되었는가?",
"1881839426": "좋아, 같이 가자",
"1882495810": "그런데… 음… 네르민, 왜 향수를 바른 곳에 두드러기가 나는 걸까…",
"1883809602": "유물을 전부 되찾으면, 보수를 더 신청해서 여러분께 감사를 표할게요",
"1883939650": "알겠어, 그 녀석이 우릴 만나면 경계심이 조금은 풀릴 거야…",
"1885020994": "구체적인 상황은 우리도 몰라. 다만 그곳을 지나온 사람들 몸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1886798658": "드디어 제 생각이 나셨나 보네요? 게다가 친구분까지… 절 보러 일부러 오신 건가요?",
"1892838210": "하아?! 이 녀석!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1896572738": "더 이상 신선한 스토리를 보여주지 못한 탓에, 독자들은 하나둘씩 흥미를 잃고 떠나고 말았지. 결국 마지막 독자마저 떠나버린 후, 이 작품은 조용히 묻히게 됐어",
"1896664898": "그는 이것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단지 이 빗이 「호재궁」에게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로 말미암아 카무나에 의해 돌 속에 봉인된 거죠",
"1903430466": "그게, 방금 사람들이랑 배에서 내릴 때 갑자기 주변에서 아주 가벼운 발소리가 들렸거든",
"1909758786": "설마 아직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건가…. 안돼, 모험가들을 모두 소집해서 다시 의뢰를 지시해야겠어. 이런 마물들이라도 방심하면 안 되지",
"1911233346": "노란 털 펑펑… 높이 날아, 못 따라하겠다낭…",
"1915475778": "그 휘장은 야코프 거야. 그는 예전에 그의 아버지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러 떠났지만 돌아올 때는 그 혼자뿐이었어",
"1920819010": "강풍탄을 발사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1922072386": "흑흑…",
"1924578114": "「…포기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절대 포기해선 안 됩니다. 신께서 지켜보고 계시니까요」",
"193017666": "모함하지 마세요! 난 스네즈나야의 전문 고고학 연구원이에요. 진짜라니까!",
"1944767298": "우리 우인단과 인연이 아주 깊더군",
"1945071426": "세이라이섬… 언제 한번 직접 가보고 싶네",
"1960833858": "요호호, 아쉽게도 제비꽃 열매 맛이야",
"1965164354": "……",
"1966388034": "진지하다고…? 그럼 뭐 잘못 먹은 것보다 더 심각한데",
"1967226690": "꽃 심기와 꽃꽂이를 체험하고 싶으신 건가요? 잘 오셨습니다",
"1967450946": "그게 뭐야…",
"1970452290": "오기 전에 먹고 왔잖아… 넌 어쩜 그렇게 많이 먹니…",
"1981104962": "근데 우린 여행에 대한 이해가 다른가 봐. 산도 몇 개 안 올랐는데, 벌써 여기에 쉬러 오다니, 정말 사치병이라니까",
"1989699394": "응!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자!",
"1991826242": "사람들은 용 위에 사람이 있다는 것까진 못 봤어. 그냥 용이 왔다 갔다는 것만 알고 있지",
"1997681474": "생각해 보니까 너 말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 적이 없네. 네 감상을 들은 걸로 충분해",
"2003329858": "이 사당을 재건하는 것도, 제가 저지른 잘못을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방법이에요",
"2003752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03885890": "아… 맞다, 혹시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2003977026": "#{NICKNAME}, 조금 있다가 주변을 몰래 찾아보자!",
"2008173378": "「당신의 답장을 기다릴게요, 한 마디라도 괜찮아요」",
"2009092930":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2015696706": "「유부, 빨리 와」!",
"2032988994": "제대로 된 답은 못 해줘서 미안. 산고노미야 님께 물어봐. 그분은 뭐든지 다 아니까",
"2035050306": "(응? 여기 이상한 게 있는 것 같은데…)",
"2037423938": "……",
"203755330": "맞아",
"2038290242": "그것보다 다 끝나가는 것 같은데? 가서 배웅해드리자",
"204047170": "이번 고찰을 통해 너도 얘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았을 거야. 한 번만 더 수고해줘",
"2046433090": "잘 모르겠다. 아무튼 아카데미아에서 계속 버섯을 필요로 하는 한, 내가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알아",
"2050574146": "장병들한테 케이크는 사치거든…. 좋은 걸 먹는 날에도 보통은 디저트가 아니라 술과 고기를 선호하고",
"2050648898": "#{F#오빠를}{M#동생을} 찾고 싶은 그 조급한 마음, 저도 백번 이해가 된답니다",
"2052163394": "길법사, 슝슝, 펑펑!",
"2053389122": "앗, 저기 봐!",
"2054836034": "가만! 그전에 질문이 좀 있어",
"205833026": "조준 사격|{param6:F1P}",
"2059279170": "#{NICKNAME}, 더 도와줄 수 있으면 나중에 한 번 더 들러줘",
"2062936898": "……",
"2065489730": "사람 살려! 야시로 봉행 무사가 사람 때린다——",
"2068971330": "야옹야옹? 야옹…",
"2069184322": "난 「개산포」를 조작하러 갈 거야",
"2069943106": "#여기야, 여기! 나라{NICKNAME}와(과) 둥실이 페이몬!",
"2081933122":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요",
"2083760962": "그리고 상대는 카즈하 가문이랑 관련이 있어",
"2083905346": "기사님을…",
"2088325954": "요리 평론이요?",
"2089696066": "왜 또 저 녀석을 도와주는 거야?",
"2092227394": "나도 그땐 그렇게 생각했어…. 하지만 그 후에 도몬의 검술은 무섭게 성장하더니, 결국 나까지 따라잡았어",
"209475394": "이게 바로 알베도의 비밀이야",
"209625922": "(아슈바타 나무에 손을 뻗는다…)",
"2096402242": "미안하군, 요즘 연구 경비 문제로 고민 중이라 주변 일에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었어…",
"2096437058": "술 제조가 끝이 난 후, 두 사람은 각자의 술을 가져간다…",
"209793858": "이런 재능, 이런 재능이… 다 무슨 소용이지?",
"2101183298": "이젠 허공도 없고, 그 녀석은 책도 읽기 싫어하니까 직장을 찾는 게 더 어려워졌어…",
"2103866178": "알겠습니다. 바자르는 이곳에서 거리가 좀 되니 제가 업고 가겠습니다",
"2104022850": "아니지, 아가씨의 결혼을… 제 말 좀 들어주세요. 누군가 아가씨의 결혼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하려고 해요!",
"210996034": "무역을 중시하는 리월에서 자원 유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고 있죠?",
"2112293698": "우리도 걱정돼서 알아봤어! 아이들이 처음에는 숲에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마을에 돌아와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대",
"2121777986": "「투쟁의 격류」의 모든 도전 완료하기",
"212321773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이 25% 감소한다",
"2132128578": "#{NICKNAME}이(가) 이런 식으로 대답해도 되는 건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말하는 건데!",
"213493570": "아이들아, 영원히 포기하지 말거라, 백야국의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다…",
"2139881282": "어쩌면 두 분은 아름다운 여정을 겪으면서, 제가 상상조차 수 없는 경치를 보았기에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심경을 갖게 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2144342850":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146851650": "음, 역시 다른 진흙과 섞어야겠어…",
"2152426306": "거기서 심연 사도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152668994": "회의에 들어가기 전, 다들 한 가지만 약속했으면 해",
"2157693762": "그만하자. 네 행동거지만 봐도 짜증이 나. 너 같은 평민과는 말도 섞기 싫어",
"2158711618": "#{NICKNAME}, 안 그래도 바빠서 못 올까 봐 걱정하고 있었다고!",
"2161808194": "너희가 가져 온 그 석판… 나한테 좀 보여줄 수 있을까?",
"2168035138": "오오시마 씨 보수는 벌써 포기했나 봐…",
"2173076290": "대륙 각 곳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거대한 석상. 그들의 형상은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일곱 명의 신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여행 중인 행인이 신상을 만나면 신의 비호를 기도한다. 그리고 신상은 조용히 숭고한 자를 기다리고 있다",
"217356098": "체스말 같은 그거?",
"2174040898": "와! 무시당했어!",
"2178257730": "더 좋은 재료는 없을까…",
"2183877442": "이봐 소몰이 청년, 어디서 온 자신감이야…",
"2188106562": "얼마 전에 알게 된 민간요법인데, 「귀신풍뎅이」 가루만 써도 효과 좋은 약을 만들 수 있대",
"2188995394": "이번에도 「가장 신선한 열매」를 굉장히 많이 땄다고… 응? 왜 이것밖에 안 남았지?",
"2189004610": "아카데미아는 애초부터 우릴 달갑게 여기지 않았어. 우리 공연은 시간낭비일뿐이라고 생각하거든",
"2190744386": "「사진기」?",
"21923650": "원혼과 오염도 진짜 있는 일이고, 사람을 조종할 수도 있다니. 휴, 깜짝 놀랐네. 당신들이랑 같이 안 가서 다행이에요",
"2193943362": "지로 없어! 이 사기꾼 녀석!!",
"2194733890": "이도의 규칙을 잘 지켜줘. 아니면 내가 곤란해진다고",
"2194735938": "어… 그게…",
"2197350210": "내 가슴속에서 뛰고 있는 게 더러운 인간의 심장이라니, 정말 안타까워…. 신이시여, 절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소서…",
"2198588226": "못 알아듣겠어…",
"2199060290": "자연은 정말 아름다워… 나도 아직 더욱 많이 수련해야만 해",
"220891970": "너 괜찮아?",
"2209195842": "좋아! 나도 먹기만 할래!",
"22123330": "또 쪽지야. 「이 나무 구멍은 나의 성채야」라고 적혀 있어",
"2213084994": "풉… 정말 딱 맞는 이름이네. 듣기만 해도 특징이 느껴져",
"2216655682": "모코와 하일리에게 시켰다면… 이것저것 헤집어놨겠죠…",
"2219207490": "오늘 의뢰를 전부 완료했습니다. 매일 오전 4:00에 갱신됩니다",
"2219939650": "좋아요",
"222157634": "여기는?",
"2224853826": "흥을 깨시는군요. 제게도 「절반」은 감동적인 재회라고요. 아니, 4분의 1 정도일까요?",
"2229572418": "하지만 이제 보니 제가 착각했군요. 시카노인 님이랑 여행자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니",
"2231471938": "「화염 1호」, 가장 강력한 폭발을 보여줘!",
"2237513538": "도금 여단이 왜 여기 있는 거죠? 암호는 또 뭐고요?",
"2241368898": "#{NICKNAME}, 혹시 강아지 산책시켜본 적 있나요?",
"2248608578": "안 돼! 장치가 가동 상태면 나처럼 저주에 걸린 자들은 본연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 심연을 상대할 수 있는 건 너뿐이야",
"2249819970": "난 비행할 때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거든! 그게 얼마나 힘든데! 아란마, 부탁이니까 「선령 정도의 속도」로만 날아 줘!",
"2257559362": "「수호사정」?",
"2257882946": "…",
"2258559810": "수메르 일부 학파 학자들은 숲속에서 수련하느라 「영분향(靈酚香)」이라는 식물로 향을 피워 심신을 안정시키고 명상을 하거든",
"2260443970": "이름을 남긴다면, 진 단장님 같이 진지하신 분은 분명 일부러 사례하러 오실 거야",
"226690882": "젠장, 젠장! 대체 왜 기억이 안 나는 거야",
"2267563842": "괜찮아요, 들어만 보세요. 저희가 최근에 새로운 할인 행사를 시작했거든요",
"2277288770": "그 피해를… 대체 어떻게 책임질 건데?",
"2285050690": "#「풍마룡」도 자기 이름이 있어. 길법사, 페이몬 그리고 {NICKNAME}처럼 말이야. 풍마룡 이름은 드발린이야",
"2287376194": "신사는 정말 매정한 곳이네…",
"2288043842": "사유, 너 여기 있니?",
"229181250": "휴, 이것 좀 봐. 이딴 잡동사니들로 어떻게 좋은 검을 만들 수 있냔 말이야? 이건 정말 이쿠하라류 단조술을 낭비하는 거라고!",
"2298809154": "#히히, {NICKNAME}은(는) 뭐든 빨리 배우거든!",
"2304464706": "그 일이라면…",
"2305164098": "츠유코, 산호를 취하는 준비는 잘 돼가?",
"2306857794": "그러니 나 대신 식자재를 좀 구해줬으면 하네",
"2310028098": "토도로키 씨가 어디 어디에 적이 있다고 알려주면, 저희가 가서 일망타진하고 물자도 가져오는 식이죠",
"2320355138": "봐봐, 여기는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고, 주변에 딱히 몬스터도… 으아! 이 전갈들은 어디서 나타난 거지?",
"2324673346": "할아버지는 관아의 화물을 강탈하고 짐수레를 부쉈어. 그러던 도중에 화물이 날아가 도랑에 빠진 거지",
"2324939586":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서 상황이 어떤지 보러 왔어요",
"2326754114": "여기 있었구나",
"2328299330": "왜 이렇게 됐는지…그 답은 아마 대지의 더 깊은 곳에 숨겨져 있을 테지… 누가 알겠어",
"2329184066": "이 장치는… 우리가 들어올 때 풀었던 그 장치랑 같은 종류 같은데",
"2335172418": "그건 그렇고, 내가 보기엔 발버둥 치는 너희들이 더 재밌는걸, 넌 어째서 세계를 지키려 싸우는 거지?",
"2336983874": "게다가?",
"2340706114": "이렇게 하지. 네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내가 투자해 줄게",
"2342064962": "…………?!",
"234253497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345800514": "별거 아닌걸요",
"2347346754":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봤는데…",
"2347793218": "숙제는 잘하고 있어?",
"2358189890": "류지 씨가 보낸 선물이에요",
"2360142658": "에…? 보물?!",
"2361023298": "「——————!!!」",
"2363832130": "생활의 평화를 지키기만 한다면, 암담한 날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2363842370": "모자가 이상해.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2365800258": "마을에 이상한 일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엄청 「위험」한 장소들이 있죠, 예를 들면 저 마른 우물이요. 할아버지는 우물가에 가까이 못 가게 해요…",
"2373973826":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2379192130": "그러고 보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잖아? 뭐지? 뭔가가 빠진 건가? 아니면 절차가 잘못된 건가?",
"2379753282": "음… 이 발자국들을 따라가면서 찾아보자, 어쩌면 단서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2381752130": "아란리캔은 너희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기억도 안 나. 하지만 어린 나라랑 같이 노는 건 정말 즐거워!",
"2386694978": "「취각암」의 일을 설명하고 취 씨의 사과 선물을 당무적에게 전달한다",
"2389138242": "스타라이트 교환",
"23978084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397853506": "왜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거야…",
"2403839810": "알겠어요",
"2416016194": "네가 도와준다니 정말 기뻐. 여기 내가 지도에 표시한 곳으로 가봐…",
"241646402": "졸업이 최고의 원동력이네요…",
"2419545922": "틀린 건 아무리 반복해도 정확한 게 될 수 없어!",
"2423778114": "오? 평가가 꽤 괜찮은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하게 말해줘!",
"242581314": "연무를 위한 비경이었네?",
"2429408066": "하지만 저들은 그저 과거의 잔상일 뿐이야. 나중의 이야기는 아마 행복한 결말일 거야",
"2430141250": "적왕의 유적…",
"2435327810": "그러니까 네 말은, 이 사건들을 모두 푸른 오니 일족의 후손이 저질렀다는 거야?",
"2435682114": "어? 그럼 그때 우리가 이도(離島)에 갇혔을 때, 널 찾았더라면…",
"2437972802":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2443808578":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2452032322": "이런! 너무 가까워서 들켰어!",
"245710658": "아, 아뇨",
"2457300802": "「데이터 표본 채집」 단계의 모든 목표 달성 후 개방",
"2459121474": "지금이야말로 저가 매수를 할 최적의 시기일지도 모르지!",
"2460211010": "휴, 영원한 국가라…",
"2462213954": "오늘 만든 스테이크가 좀 남았는데, 괜찮다면 받아주세요",
"2467373890": "…좋아",
"2469932866": "다들 내 화법이 희소해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나 봐. 작품이 고가에 팔린 건 사실이야",
"2474956610": "느껴지지 않는가… 상남자의… 기세가!",
"2477323074": "나랑 같이 다니다가 널 위험에 빠트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
"2483420994": "이게 뭔데? 난 모르는 거야",
"2485763906": "회수 기관·제 1식",
"2485847874": "바소마 열매는 꿈과 힘으로 가득 찬 열매야! 비야의 열매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대단한 물건이지",
"2486070082": "넌… 아,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맞지?",
"2488559426": "다들 바쁠 때 한가한 시간을 보내야 이 순간이 더 즐겁지 않겠어? 넌 정말 낭만을 모른다니까",
"2497739586": "몬스터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2499235650": "너무 시끄러워…",
"25009918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09185858": "무슨 비결이라도 찾았나 보네요…. 그럼 계속해요",
"2511511362":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네 목소리가 들려서 도움을 청하려고 왔어",
"2514979650": "전에 책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직접 들으니 놀랍네요",
"2522599234": "동물 짐꾼이 바로 앞에 있을 거야. 계속 이동하자",
"2528129858": "……",
"253628704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536712002": "괜찮아, 너는?",
"2550426434": "보검에는 영웅이 어울리는 법, 이 유리백합은 영웅한테 드리겠소",
"2551050050": "아란나가 저희를 여기로 보냈어요",
"2552730434": "반응이 없는 이방인이라…. 신기하네. 누군가가 이곳으로 데려온 걸까?",
"2557201218": "이 일을 알게 된 쿠죠 타카유키는 시로야마에게 협조하는 척하라고 지시했고, 「백상」이 완성된 후에 역으로 타카츠카사 이사무를 독살하는 데 성공한 거야",
"2558794562": "——유일하게 널 이해하는 사람은 네가 만들어졌을 때 이미 세상을 떠났어",
"2560769858": "아니, 그렇지 않아",
"2581676866": "과부하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58346818": "#이건 《풍래방 견습~ 산바람 부는 방랑담~》의 결말 명대사예요. 그럼, {NICKNAME}, 페이몬, 여기서 작별하죠",
"2583543618": "오래된 신사",
"2591419202": "왔구나! 내가 근황을 보고할까? 아니면 새로운 경영 전략을 가져온 거야?",
"2594618178": "응? 저쪽은…",
"2601465666": "난 잘 모르겠어, 이게 무슨 원리지?",
"260583234": "노부시 같은 방랑자와는 달라!",
"2607064898": "하지만…",
"2612169538": "신비의 동굴이 열렸어",
"2618489666": "말렸어…",
"2619138882": "제트",
"2620030786": "잠깐만… 헤이조, 네가 떠날 때 했던 그 말의 의미를 이제 좀 알겠어",
"262005570": "지금 이런 걸 묻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야…?",
"26212162": "제게 맡겨요",
"2625241922": "미안해. 라나 누나, 미안해… 앞으로는 함부로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얌전히 있을게…",
"2634045250": "예전처럼 말을 할 수 없으니까 알려줄 수 없었을 거야…",
"263732034": "앨리스 씨는 그녀만의 특별한 루트로 내 작품에 인증을 신청했어…. 「저작권」이라고 불렀던 것 같아",
"2642791234": "#{NICKNAME}(이)가 화관을 쓰고 있어서 다행이야! 아까는 정말 아슬아슬했어…. 정말 신기한 화관이야!",
"2644428610": "내가 친구를 해쳤다니…",
"2646998850": "어라? 대회 준비가 아주 순조롭나 봐요? 주최 측이 나 같은 일반 참가자 신경을 다 쓰고",
"2648840002": "「영초」를 공양하고 싶다면 섬에 있는 신사의 소원 연못의 물을 사용해야 한다네. 그 물에는 「염원」이 많기 때문이라네",
"2649360194": "저기 좀 봐! 구라구라꽃이야!",
"2649423682":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2651429698": "낭! 눈이야! 너무 추워!",
"265768770": "뭐 하세요?",
"2661065538": "이 편지를 가져가자. 별로 의미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지만…",
"2661585730": "인형 찾기",
"2662391618": "어민들이 우리를 발견하고는 날 멈춰 새워서 양식을 조금 나눠줬어",
"2663926594": "응, 여긴 어떤 나라와도 맞닿아 있지 않은 독립된 해역이니 이 바다에 있어서 저것도 이방인인 셈이지",
"2666714946": "그건 동욱이가 매일 우리 귀에 대고 중얼거려서 그런 거잖아",
"266676034": "하지만 페이몬은 선인이 아니야!",
"2667660098": "퍼지는 불길",
"2670327618": "몬드의 피까지 흐른다고 들었는데…",
"2675121986": "그런데 우리가 초대했을 때 왜 거절한 걸까?",
"26794818": "조금 더 가자",
"2686191426": "폭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2686615362": "제대로 못 봤어… 하지만 아직 이 섬에 있을 거야… 흑흑. 어떻게 해야 되지…",
"2690167618": "그럼에도 우리가 여기까지 잘 도착했다니, 아주 좋아, 정말 기대 이상이야",
"2694967106": "#{M#젊은이}{F#아가씨}, 사진은 어떻게 됐나?",
"2695437122": "나 준비 좀 하고…",
"2697929538": "음모론이라뇨, 쿠죠 사라 님처럼 공정한 분이 왜 그렇게 빨리 류지에게 죄를 선고하신 건지에 대해서는 이것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요!",
"270079810": "같이 수다 떨까?",
"2701133634": "소인은 청주입니다. 시객이라 할 수 있죠. 당신은…",
"2702368578":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2713608002": "하지만 괜찮다. 특별히 유능한 심사관 한 명을 모셔 왔거든. 듣자 하니, 너희와 만난 적이 있다던데?",
"2714284866": "염원?",
"2719998786":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2723674946": "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만 해!",
"2724194114": "시원한 전개에 심한 막장도 없어. 그 제군에 관한 전설이 많아서 사람들도 궁금해할 거야",
"2724505410": "엠버…",
"2727037762": "마라나의 침식이 갈수록 심해져서 지상뿐만 아니라 사르바까지 마라나가 확산됐어",
"2730007362": "반면 일부는…",
"2732733250": "우리에겐 야영 풍습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모닥불 피우기」를 팀에서 가장 귀한 사람에게 맡기는 거야",
"2733202242": "되게… 제멋대로인 신인가 보네",
"2735091522":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 같은데?",
"2740139842": "이후의 작업은 그 위에서 마무리할 거예요. 모든 준비가 끝나면 쇠줄을 걷어 군옥각을 정확한 높이까지 날아오르게 하는 겁니다…",
"2741877570": "도장?…",
"2742561602": "이제 괜찮아. 우리 지로에 대해서 너희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도 있고",
"2747162434": "당연히 아란야마의 노래 덕이지. 음, 혹시 아란나라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2750495554": "원소의 흔적은 없었어",
"2755203906": "우린 입맛이 비슷한 거 같네",
"2758976322": "하핫, 마음 가는 대로 했을 뿐이야",
"2761658178": "#{NICKNAME}, 묘책 모음집에서 말한 나무, 저 나무 같지 않아?",
"2762296130": "여행자님은 제 마음을 이해하실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나요…?",
"2763059010": "어! 저기 맛있는 거 파는 것 같은데 빨리 가보자!",
"276843330":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
"2774876994": "아뇨, 여행자님의 실력이라면 이미 알고 있어요. 분명 저 못지않은 힘이 숨겨져 있겠죠",
"2777794370": "아… 스터디요? 제발 살려주세요!",
"2784595778": "해룡 녀석, 왜 이렇게 안 오지? 보물 사냥단을 만난 건가?",
"2790464322": "아… 사실 형님은 저희를 데리고 축제 한정 음료를 사러 온 거였어요",
"2795915074": "잘 때 무슨 소리 못 들었어?",
"2797140802": "나머지 일은 이 기구에 맡기고, 불 조절하는 것만 좀 도와주게",
"2798003010": "그러면 「마우티이마」를 구할 수 있어",
"2798220098": "자매가 그리됐으니 충격이 컸겠다…",
"2800510786": "음? 아직 안 잤어?",
"2800873282": "난이도가 높은 의뢰를 완수해야만 해",
"2805365570": "정말 고마워요",
"2822835010": "겉모습은 병약해 보여도, 모험 경험은 풍부하대. 길드의 많은 모험가가 그 사람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들었어",
"2825562946": "그럼 이렇게 하자! 아빠… 마타 할아버지가 요즘 이시네 문자의 새로운 단어를 몇 개 가르쳐 줬거든. 그걸로 이름을 지어 줄게!",
"2825680706": "아란나가 잊어버린다고 해도 네가 기억할 거잖아. 너만 기억해 준다면, 언젠가 네 기억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2825981762": "하지만… 내가 제일 큰 누나란 말이야. 유일하게 대회 참가 자격을 얻은, 모두의 희망이었다고!",
"2826292034": "너무 복잡해… 다른 방법은 없을까?",
"2836416322": "페이몬보다 못해요",
"2842582850": "음, 무슨 뜻이야?",
"2846110530": "#아, 그건 나라바루나가 남긴 물건이구나…. 똑같은 금빛의 {NICKNAME}에게 선물하게 되다니.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
"2846314306": "다, 당연하죠…. 전 어쨌든 「만능 메이드」잖아요",
"2847736642": "한참을 분주하게 움직이던 클리토퍼가 드디어 포탄에 기폭 장치를 설치했다…",
"2853788482": "그래야 네가 앞으로도 순순히 우리 말을 따를 테니까",
"2859045698": "이런 건 배울 수 없을 것 같은데…",
"2871613250": "다섯 마리",
"2875515714": "좋은 생각 있어요?",
"2878151490": "그건 그 신입들에게 물어봐야겠지. 가서 인부들에게 물어보자",
"2878413634": "「화염 갈기의 사자」도 사막의 백성인데, 네 팔을 자르면 내 손가락을 자르는 거나 마찬가지지. 형제자매끼리 싸우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2878795586":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2880591682": "…사이노처럼 말이야?",
"2881040194": "책임도 내가 져야지…",
"2884253506": "그냥 그런 전설이 있어. 깊은 밤이 되면 어떤 학생이 다양한 장소에서 나타나 열심히 별을 관측한대. 그 학생은 행동도 엄청 민첩하고, 심지어는 먼 거리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나 어쩐다나",
"2889815874": "전에 모든 거래를 사실대로 기록했고, 세금 고지서도 문제 없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2895017794": "이러한 이유로 손님들은 저의 고대 향고에 시적인 이름을 붙여주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고 쉬운 시를 지어 향고의 효능을 찬미했죠",
"2901123906": "……",
"290364806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905087810": "휴… 살았군요. 감우 님이 먼저 류운차풍진군님을 만나 뵈러 가신다고 했으니, 우선 거기로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907370306": "내 기억으로는 부근에 이런 광물 결정이 있을 거야. 세 개만 좀 부탁할게",
"2908724034": "응, 그럼 이 정도만 하자. 건강 잘 챙기렴",
"2911529794": "별문제 없어. 그저 결투 방식을 상의하고 있었을 뿐이야",
"2916905794": "그래도 여기서는 휴가 왔다는 마음으로 일정을 기존의 60%로 줄였어",
"2920815426": "이게 바로 비 오는 밤을 틈타 버리려 했던…",
"2922128194": "아루 마을의 과거…",
"2922252098": "잠깐, 우리 「거래」는요?",
"2924902210": "쉽지 않겠지만, 화제를 바꿔서라도 주의를 돌려주세요",
"292502338": "귀엽기도 해서,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선물하기도 좋아",
"2932309826": "그 점은 확실히 페이몬을 닮긴 했어",
"2936746818": "「봉 잡았다」는 표정인걸…",
"2939034434": "하지만 제가 알기로 와타츠미섬은 현재 각종 물자가 시급하다고 하던데, 야시로 봉행에서 일괄적으로 안배하는 게 그쪽한테도 좋을 텐데요?",
"2940102466": "천만에요",
"2940971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43621954":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2947052354": "전에 저흰 이 세 개의 열쇠를 건문의 구멍에서 빼내 와타츠미섬의 다른 장소에 뒀답니다. 이렇게 하면 배리어가 다시 생성돼요",
"2965833538": "복잡한 규칙 속에서 계속해서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것도 보드게임의 묘미 중 하나가 아닐까?",
"2969406274": "그거 알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네가 너무 좋아. 어디 한번 안아보자!",
"2971683650": "대충 이해했어. 정보 고마워. 문서로 정리해서 길드에 정식으로 보고할게",
"2975400770": "리월에는 탐정이 딱히 필요하지 않으니까. 리월이 「계약」을 무척 중시한다는 건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어",
"2977141570": "아야카의 뜻은…",
"2981205826":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설마 여행자에게 편지를 부탁하고는 혼자 돌아온 건가?",
"2985563970": "만약 우리의 추측이 맞는다면 피해자는 이미 변을 당했을 수도 있어",
"298664770": "티바트 대륙에선 잘 쓰이지 않는 기법이야. 그래서 불기 공예로 제작된 유리그릇은 대개 비싼 값에 팔리지",
"2989061954": "어쨌든, 우리가 그 나쁜 놈을 잡아 오면 된다는 거지?",
"2993785666": "이루어졌어요",
"2996965186": "근데 해등절 기간이라 일손이 많이 부족한가 봐요. 천암군은 순찰할 인원도 부족해서 경책 산장에 있는 저희 폭죽을 지켜줄 여력이 없답니다…",
"2998814530": "하지만 지금은…",
"3001220930": "좋아! 비밀기지로 이동!",
"3005312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08674626": "음… 별로 다른 게 없는 것 같은데",
"3012081474": "묘론파는 크샤흐레와르 학부에 의거해, 구동 장치의 연구 및 제조를 통해 생겨났어요",
"3013931842":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3017282370": "그럼 어떡해… 신의 심장의 힘을 가진 우인단 집행관은 상대하기 엄청 어려울 텐데…",
"3018257218": "아… 말로 해선 잘 이해가 안 될 거야. 일단 등을 하나만 돌려봐. 기본적인 걸 익히고 나면 자세한 플레이 방법을 설명해 줄게",
"3019975490": "그게… 난 물을 뜨기 위해 사용하는 이 흰색 승강기의 가장 아래층하고 수질 안전을 맡고 있잖아?",
"3022411586": "진",
"3033215810": "「고생을 해봐야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그는 「초대단한」 사람이 될 게 분명해요",
"3037096770": "이바노비치 씨가 기다리고 있잖아. 수원지 오염 같은 걸 신경 쓸 때가 아니라구",
"3046483778": "우린 학생이니까 수업 말고 숙제도 해야 하잖아",
"3049674562": "헤헤, 넌 참 친절해",
"3056490306": "#아, 오셨군요. 먼저 소개할게요, 이쪽은 전설의 {NICKNAME}(이)고…",
"3057055554": "그럼 그 돈을 왜 지효 씨한테서 받아내려는 거예요?",
"3059091266": "시키패 강화",
"3066080066":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범접할 수 없는 벽 같은 게 느껴졌고… 누구는 평생 동안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걸 깨달았어",
"3067225922": "우와, 일리 있네요! 메모 좀 해야겠어요…",
"3069716290": "다 했어요",
"3077168962": "내가 나중에 여기 남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야",
"3078635330": "…굴복하지 않아. 제트 말이 맞아… 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야. 난 마지막까지 모두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지!",
"3080939330": "이봐요! 이미 돈을 지불했잖아요!",
"3086360386": "무지개장자리",
"3091855170":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3095244610": "#나라{NICKNAME}도 도전하는 거야? 그럼 먼저 아란다샨에게 가서 시작해…",
"3097002818": "눈은…",
"3099880258": "다수의 안정된 삶을 위해선 소수의 희생이 필요하지. 우리 가문은 바로 그 소수에 속해",
"3102892866": "간조 봉행 사람들에게 결혼만으로는 간조 봉행과 텐료 봉행이 한편이 될 수 없고, 오히려 간조 봉행이 고립될 수 있다고 말해뒀습니다",
"3106435906": "그래, 우리에게 있어서 꿈을 꾸는 건 밥 먹고 잠자는 것처럼 평범한 일이야",
"3110912834": "너도 참… 휴, 네 사연을 모르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3111385922": "#{NICKNAME}, 신학, 운근, 같이 찾아보자!",
"3111599938": "정식 이름은 바로 「응급 정화기」야",
"3112240962": "멈춰! 명령이다!",
"3114120002": "이 보물상자들 거의 텅 비어있잖아? 좋은 물건은 없어 보여",
"3117100866": "심지어 「바람의 꽃」이 애초에 전설 속에서나 등장하는, 존재하지 않는 꽃이라는 사람들도 있어",
"3117258562": "알았어. 돌아가면 다른 동료들한테도 주의하라고 할게",
"3118554946": "날아다니는 꼬마, 네 생각은 어때?",
"3129175874": "으앗, 갑자기 어디서 나온 거야!",
"3131495234": "이건 내가 자주 하는 훈련인데 한마디로 도망가는 기술이야. 무녀 언니를 보면 더 빨리 도망갈 수 있지",
"3133393730": "하얀 털 이상해, 알겠어",
"3142216514": "셰이크 주바이르 씨는 공연과 관련된 모든 일에 기준이 높으셔. 그래서 내가 부족하게 일하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되지…",
"314404674": "아, 그건 상관없어. 일단 여기서 청심을 가꾸면서 원예 실력을 키울 거거든",
"3145783106": "「…손실이 막대했고, 기사 원수님도 왼쪽 눈을 잃었지만 최후의 동포에게 기사식 장례를 허락했다…」",
"314639170": "난 상관 있어! 만약에 우리가 뽑은 게 흉첨이면 어떡해?",
"3148667714": "무슨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헤헤, 조금 기대는 되네",
"3154800450": "절대로 변하지 않는 규칙 따위는 세우지 않겠어",
"3157152578": "나 이거 알아, 바마다야!",
"3158247234": "음…",
"3164938050": "별 버섯…",
"3165005634": "맞아, 페이몬은 참 재미난 생명체야",
"3170492226": "크흠! 네! 대장님, 바로 그 「여행자」입니다!",
"318559042": "하하, 과찬이야! 그냥 개인적인 업무 스타일을 표현한 것 뿐이니까. 내가 주최 측 직원이었으면 더 많은 스폰서를 찾아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였을 것 같거든",
"3185703746": "다만 층암거연의 밑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진동은 광석을 채굴하는 소리 같지만은 않다고 들었어",
"3189100354": "안녕,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리지야. 너도 들었겠지만, 윈드블룸 축제 기간 몬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3191084866": "고아라는 뜻 일 거야",
"3192223554": "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무슨 자격이 있다고 다른 사람의 「염원」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겠나?",
"3197658946": "제가 리월에 와서 바위 신이 신의 심장을 뺏겼죠",
"319830201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198596930": "네, 그럼 이만 돌아가 보세요. 간조 봉행이 수습해야 할 일이 산더미일 텐데, 안 그래요?",
"3198990146": "그 돈 덕분에 늙어서도 걱정 없이 잘살고 있단다. 허허",
"32000254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200237378": "팽창된 떠도는 정령 처치 후, 발동하는 효과가 강화된다: 태풍의 눈은 도전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물 폭발이 모든 적을 치유한다. 바위 붕괴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며, 영향 범위가 확대된다",
"3202711362": "왜 갑자기 그걸 묻는 거죠?",
"3209814850": "봐! 경치가 엄청 좋지?",
"322290498": "하나도 몰라요!",
"3225790274": "약선요리는… 싫어요",
"3228852034": "Kundala nye, mani dada, tomo dada!",
"3241067330": "클레는 절대 포기 안 해. 기다려 대마왕, 널 찾아내고 말 거야!",
"3241126722": "이런, 큰일이네… 할아버지를 찾고 나면 맛있는 걸 대접해 줄 테니 우리 집에 한번 오렴",
"3245399874": "여기서 뭐해요?",
"3245669186": "아들이 있다면 마음이 놓이긴 하겠지만…",
"3248984898": "휴, 그렇지… 말 잘 듣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겨",
"3250666306": "저기요! 저 아직 석판을 어디에 숨겼는지도 말 안 했어요!",
"3251990338": "흥흥, 나도 작지 않아! 음… 참, 무슨 일 때문에 온 거야?",
"3252920130": "여긴 어디지. 마물도 있고, 진짜…",
"3255396162": "…아냐, 우연이 너무 겹치잖아! 각설이가 지어낸 노래는 아니겠지!",
"3255402306": "…좋아. 그럼 네 부모님이 착한 분이란 걸, 아니 반대로 극악무도한 악인이라는 걸 알게 됐다 치자… 그래서?",
"325628192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3258670914": "이번 연구는 실패야, 또 헛수고했네…",
"3259708226": "아버지가… 이 소등을 보실 수 있길",
"3263435586": "산고노미야 님은 여러분이 절 찾아올 거라는 것도 예측하고 계셨어요",
"3268229954": "우리 학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뭔 줄 알아?",
"3270457154": "(아아, 카이아… 윽, 안 되지 안 돼. 내가 무슨 생각을…)",
"3271595842": "자네의 통찰력은 「눈 감은 겨울 장어」라 할 수 있겠군",
"3271674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7206722": "그리고… 남들 다 어쩔 줄 몰라 할 때 나만 정신 바짝 차리면 이득 아니겠어?",
"3278802754": "힘내",
"3283513154": "그만 좀 싸우세요. 누구 덕이든, 문이 열렸으면 된 거 아닌가요?",
"3283855170": "하지만 전 그 우물에 「보물 소용돌이」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보물을 찾으러 온 탐욕스러운 놈들은 우물 안의 엄청 무서운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안에 있는 요괴들한테 잡히고 말죠!",
"3287020354": "으응, 거의 다 읽었어…",
"3298244418":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달라요",
"3299769154": "단서가 있으면 좋겠어…",
"33007426": "이것도 내가 재물을 벌어들이는 비법 중 하나지. 「황금 요리」처럼 재물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라네",
"3303316290": "걱정 마, 이렇게 심각한 일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최소한 우리 탐사대에 있는 탐사원의 안전은 책임져야지, 돈 낭비는 하면 안 되거든",
"3308285762":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3310059330": "그리고 이 습격은 모래폭풍이 불기 전에 일어난 것 같아",
"3319967554": "눈이 먼 사람만 안대를 쓸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오른쪽 눈에 흉터가 있어서 가릴 수도 있는 거지",
"3324314434": "벤티의 신분을 어떻게…!",
"3334278978": "「사진기」… 아아, 며칠 전에 비운 상회한테 와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네",
"3338571586": "#정말 괜찮아…? 좋아. 마침내 {NICKNAME}(이)랑 함께 싸울 수 있게 됐네!",
"3340859202": "하지만 내 감지 능력은 제한적이라 매번 세계수를 찾을 수 없을뿐더러 내 정신이 파괴되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거든",
"3341114178": "그 녀석, 새로운 이야기를 내놓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거야",
"3341474626": "보세요, 제 야심작들이에요: 낫토 우유 라멘, 환상 마라 경단… 어때요, 맛있을 거 같죠?",
"3343524674": "자, 한번 해 봐",
"3350951746":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3351924546": "아직도 낚시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3354226498": "천암군과의 협력에 대해…",
"3360052034": "실패 없는 경험은 사람을 고집스럽게 만들고 자신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게 만들거든. 가끔은 좌절도 소중한 법이야",
"3369867074": "외국인이 날 살려준데다 평가받는 지경까지 왔다니…",
"3370812226": "여행자, 괜찮다면 네가 가서 한파의 근원지를 조사해 주지 않을래?",
"3373335362": "음, 좋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소등을 다 만들면 위에 퀴즈를 적을게요",
"337997634": "낭… 어째서…",
"3384276802": "…아니, 넌 내 원수다! 내 염원은… 염원은…",
"3388259138":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3392628546": "여행자, 리월에 가본 적 있어? 리월의 「비운 상회」에서 만들어내는 비단은 호수의 색깔에, 촉감은 물처럼 부드러워서, 고급 옷을 제작하는 원단으로 쓰여",
"3394641730": "내가 낮잠 자는 곳이 여기 잔디밭보다 훨씬 부드러워",
"3403708226": "에엥? 엄청 쇼킹한 대답을 예상했는데",
"3404725058": "그럼 멀리서 나뭇가지 같은 거로 꽃게를 집어내면…",
"3405996866": "하 씨가 메시지를 남겼어요",
"3406753602": "안개에 대해…",
"3407064898": "그건…",
"3407349570": "두 분이 여긴 어쩐 일로?",
"3414746946": "네, 왜요?",
"3416462146": "엄청 위험했던 상황이니까…",
"3422156610": "하지만 아직 범인의 정체를 몰라. 안전이 최우선이니 조심해",
"3423015746": "야시로 봉행!",
"3425310530": "됐어… 김빠지는 소리는 그만해. 아무것도 안 하면서 불길한 소리만 하고 있잖아!",
"3435157314":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3440382786": "성 내부도, 사이노 쪽도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아카데미아에서 뛰어나온 경비병들도 모두 다 처리했고",
"3452674882": "「어둠의 재앙」에 대해…",
"3454072642": "「당장 이 가게를 내 『일심정토』에 열어라!」라는 게 그녀의 본심이겠지",
"3456421698": "두 사람, 같이 온 거야?",
"3456531266": "어쨌든 영감은 버섯이나 잘 챙기시게",
"345825090": "미안, 허공이 질문에 대답을 안 해주네",
"3460042562": "……",
"3461983042": "……",
"3463780162": "이번 대회에서 나와 여행자는 운 좋게 우승을 거두었고 숨겨진 음모까지 밝혀냈어! 그래서 너무 기뻐! 앞으로 대회의 주최권도 우리가 맡게 될 거야",
"34683714": "자책하지 마세요",
"3469881154": "일단 죽음의 땅을 유지하는 「마디 부분」으로 가자",
"3470909250": "그래, 어디 보자… 정말 신선하네, 이 정도면 되겠어. 메인 재료는 됐고, 「바람 내음」을 낼 수 있는 보조재료만 구하면 되는데…",
"3476720450": "사실 진작부터 묻고 싶었는데. 티르자드 씨는 주량도 별로면서 왜 그렇게 술을 좋아해요…?",
"3478606658": "일단 신사에 가서 사과하자!",
"348440386": "화신 탄신 축제는 원래 아카데미아에서 주최하는 게 맞지만, 이렇게 몇 년 동안이나 손 놓고 있어 놓고는…. 내가 직접 가서 따져야겠어…",
"3488002882": "우리야 당연히 명예로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지. 구체적인 건… 야코프를 찾고 나서 다시 알려주겠어…",
"3489730370": "몇 년 전 지맥 흐름과 관련 문제에 대해 연구한 논문을 쓴 적이 있어요. 편지에 해당 논문의 사본을 동봉해 보냅니다",
"3495537474": "그래도 이번 특별한 모험은 나한테 아주 큰 의미가 있어",
"3499257666":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외부의 모든 번잡함은 영원만을 좇는 인형에게 넘기는 거야…",
"349980482": "모르겠어. 하나미자카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난 혼자 근무하니까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
"350598978": "…이상한 걸 넣은 건 아니겠지",
"3514313538": "향릉이라, 음… 그 아이는 항상 기발한 요리를 해왔지. 어쩌면 정말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도",
"3517142850": "당시의 상황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장 익숙한 동작을 넣어보세요…",
"3518846786": "알, 알겠어요… 나중에 한번 먹어볼게요, 고마워요",
"3523306306": "(아이들은 나중에 더 잘 살 수 있을 거야)",
"3524089666": "「지맥의 열매」를 회수하기 위해 이 먼 리월까지 온 건데. 결국 헛수고가 됐어",
"3526103874": "…아예 불가능한 말은 아니지",
"3533444930": "제가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멋대로 떠나 버린 바람에 절 위로해 주라는 사부님의 뜻도 헤아리지 못하고 가주님의 임무도 망쳐버린 데다 야시로 봉행부의 얼굴에도 먹칠을 해버렸어요",
"3533938498": "왜냐하면… 사람들의 염원은 항상 더 나은 내일을 바라기 때문이네",
"3534776130": "하지만 이 「통행증」은 내가 돌아가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3535500098": "다른 사람을 지킬 때…",
"3537107778": "하지만 계속해서 의문과 반성만 할 뿐, 다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아무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3538246466": "강타",
"35390103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41099330": "와아——! 정말요? 진짜 고마워요!",
"3542609730": "여기, 사과주 베이스에 민들레, 허브, 라즈베리로 향을 더했어. 차갑게 마시면 더 좋고",
"3543129922": "영원은 시간을 길게 늘릴 수 있지만, 그 사이의 각각의 순간들은 더없이 약해지지",
"3546063682": "고생했어요",
"3546169154":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보답이야, 받아 줘!",
"3547984706": "그건 곤란해. 셰비르메 씨가 언질을 주지 않았어? 가격이 너무 낮잖아, 장난이 지나치네",
"3548947266": "솔직히 말하면, 너희와 난 팀이 아니야. 너희에게 내가 한 일을 일일이 보고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데",
"3552356162": "이 얘기는 나중에 하고, 너희는 날 잡으러 온 건가? 난 이미 내 결백을 증명했어",
"3556510530": "……",
"35582605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559598914": "야, 테우세르, 멋대로 뛰어다니지 마!",
"3561880386": "백수(百狩)의 갑옷",
"3566165826": "안녕. 드디어 일을 맡기기 적합한 사람이 왔군, 콜록",
"3569750850": "캐릭터가 바위 원소 원소 반응으로 생성성 된 결정 조각 획득 시,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1초마다 1번만 방출된다",
"3571715906": "그 후, 너흰 곧바로 길을 막는 낯선 신령을 만나게 된 거고 도망치지 못한 거지…",
"3572306754": "아 참, 이전에 같이 일했던 작가를 만났어",
"3576139586": "하지만 그게 인간으로 위장하면…",
"3576850242": "프리츠 씨는 여기 없는 것 같군요. 더 둘러봅시다",
"357870402": "휴… 아직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군요?",
"3581916994": "아… 그렇구나. 괜찮아, 다른 방법을 찾아볼게",
"3586285378":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3586631490": "흠… 동물 짐꾼도 돌아왔고 물건도 대충 다 실은 거 같으니 어서 이곳을 떠나야겠어",
"3596574530": "얕은 못",
"3601411906": "이건 네코가 준 생선이에요",
"3602645826": "원소 에너지|{param6:I}",
"3606144834": "흠흠, 그렇지? 미넘, 지리?",
"3607451458": "천리를 말하는 건가요?",
"3609426754": "아무 반응이 없네…",
"3613829954": "앗, 벌써 부모님께 전해드린 거구나, 고마워. 집에 별일 없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네",
"3624611650": "겸사겸사 물어본 거예요… 카마 씨는 츠루미의 후손이기도 하고, 가문 지식의 계승을 중시하는 것 같아서요…",
"3627452226": "모르겠어. 난 시간 낭비인 것 같아",
"3629973314": "그다지 좋지 않아. 최근 츄츄족의 움직임이 더 잦아지고 있어서 고민이야…",
"3630865218": "에이, 손님. 그렇게 물어보시면 어떡합니까…. 제가 말해버리면 무슨 재미로 하겠어요",
"3636617026": "이몽 전환",
"3637461826": "그럼 부탁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3639142210": "근데 릴리는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3641083714": "별 버섯이에요",
"3657482050": "아직 의뢰 임무가 없습니다",
"3657608002": "요점만 말해요",
"3660802882": "배고프세요?",
"3661238082": "휴, 층암거연의 지형이 복잡하고, 깊은 곳에 들어갈수록 분위기가 음산해져",
"3666674498": "그러면 슬라임 응축액의 가격이 대폭 상승할지도 모르겠군…",
"3669713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73809730": "응, 잊지 않고 물어봐 줘서 고마워. 거의 회복해서 곧 숲으로 들어가 수행을 이어갈 거야. 학자로서 절대 태만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3674735426": "하지만 그렇다고 엘라니를 계속 거기에 둘 순 없지. 논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겠어…",
"3682854722": "아야아야! 아파——",
"3683833666": "너만 재밌었지! 우린 놀라서 뒤집어질뻔했다구…",
"3686347586": "알, 알겠어…. 시노부 누님 말에 의하면, 지금 아마 「오유정」에 계실 거야",
"3690347330":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3690473282": "「바스므리티」",
"3691807554": "후… 다들 괜찮은 거지?",
"3696702274": "(이 녀석들, 배고프지 않아야 할 텐데…)",
"369797954": "테마리 가지고 놀자",
"3698248514": "#아, 그렇구나…. {F#언니}{M#오빠}는 어떻게 알았어요? 대단해요…",
"3699241794": "아, 업무가 많아서 이곳에서 산책하는 건 되게 오랜만이거든요",
"3704772418": "당신에 대해…",
"3708487490": "이 정도 적재 능력이면 충분해! 걱정하지 마!",
"3709559618": "아, 명예 기사구나. 전에 도시 전체를 휩쓸어 버린 그 폭풍은 너도 봤지?",
"3712179010": "이곳에서 일하면서 두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게",
"3712311106": "얼마나 민폐인지 아세요? 이번 일 수습한다고 제가 원수진 사람이 또 얼마나 많은지 아시냐구요!",
"3718380354": "데히야, 너 팔이…!",
"3719271234": "잠깐. 가기 전에, 이걸 가지고 가",
"3720083266": "이건 카마지가 네게 준 거야",
"3723241282": "그럴 리가 없어. 태양의 아이를 조종하는 더러운 어른들이 존재하는 한, 아이들은 영원히 존재할 거야. 그리고 저항도 영원히 계속될 거고",
"3727758146": "다른 공간에서는 태위 나침반의 일부가 바닥에 묻혀있었어. 그런데 지금은 전부 지면에 나와 있네… 누군가가 일부러 여기 두고 간 것처럼",
"3729976130": "같이 수다 떨까요?",
"3733585730": "어쨌든 시련의 장소에 있는 지바시리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워프를 통해 진입한 게 아니라면 그다지 우호적인 태도도 아닐거고",
"373596994": "아! 그럴 수도 있겠다!",
"3740105538": "윽, 으윽…",
"3748991810": "싸운 거 아니에요…",
"3752512322": "이럴 때일수록 나답게 웃어야겠지",
"3753002818": "#{NICKNAME}, 넌 어느 구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3756281666": "주인공은 보통 천천히 성장하고 이별을 겪고 무언가를 잃으며 강해지죠. 그것도 좋지만 전개가 너무 느리다고요",
"3758371650": "난 「도토레」를 잘 모르지만, 그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학자 특유의… 「오만함」이 있어",
"3764088642": "제게 맡겨요",
"3765428034": "준비 작업은 끝났어. 이제 해산해도 되겠지",
"3766849346": "우와, 정말 기뻐. 해방이야, 드디어 모두 수집했어",
"3770998594": "우인단에게 어울리는 결말인 것 같아",
"3771757378": "도착했어. 여기가 바로 데마로우스의 연금술점이야",
"377516866": "무슨 일이야. 리월의 대영웅이 되고 나니까 날 잡고 싶어졌어?",
"3783886658": "우리가 생고생한 결과가 겨우 이거야?",
"3785510722": "너희가 잘못한 게 없으면 아카데미아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는 거잖아",
"3788071746": "괜찮네요!",
"3790249794": "「층암거연에 갑작스러운 이변이 일어나 모든 광부는 3일 내로 긴급 철수해 해주시길 바라고, 업무 재개 시간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놓고 가시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확인해 주세요!」",
"3791103810": "엥, 너너너… 너가 왜 여기 있어?!",
"3794634562": "이야… 불꽃 미트 스파게티도 안 먹은 지 참 오래됐지…",
"37979970": "아주아주 먼 곳에 소나무의 발바닥에서 자라는 낙엽색 버섯이 있대",
"3799911234": "너희가 돌아오면 자려고 했는데, 계속 기척이 안 들려서",
"3800830786": "진지한 헛소리라는 건가?",
"3802021698": "허… 너도… 무예가 뛰어난 자로구나!",
"380437314": "그래, 하지만 이 소설의 다양한 설정들은 처음부터 독자들에게 공개했던 내용이야. 중도에 설정은 추가한 적은 전혀 없었지. 게다가 설정도 대부분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들이었잖아",
"3811468098": "그럼 부탁할게. 이런 상황에서 일을 맡겨서 정말 미안해",
"3811991362": "천하인의 장 제2막",
"3814505282": "저기 문에 있는 룬 문자 말인데, 「건문」 양식 같은데?",
"3818065730": "그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주방에 무슨 요리를 부탁할까 고민 중이야",
"3818835778":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3820345154": "이제 이곳의 아슈바타 전당으로 통하는 길을 열 수 있을 거야",
"3825772354": "그렇구나… 누군가 말했었어, 기억이 바로 아란나라들의 힘이라고…",
"3826385730": "좋아, 선나원 일은 여기까지. 슬슬 바자르로 합류할 때가 됐어",
"3828046658": "아란나라에게 있어 잠드는 건 아주 심각한 일인 거야?",
"3838709570":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384095042": "떠나기",
"38479682": "맞아… 사정없이 얘기했잖아, 게다가 이유도 얘기 안 해주고, 지경이 화내는 게 당연해!",
"3852513090": "가끔 편지가 오는데 절 차갑고 거만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3852670786": "어이쿠, 정말 무서운 존재지!",
"3854899010": "천등에 대해…",
"3857394498": "세이라이섬…",
"3857902402": "그래… 「모험가」에게 물어보자, 보물 찾는 경험이 제일 많으니까",
"3859952450": "난 배 안 고파. 너희 먼저 먹어",
"3864037186": "그래… 어떻게 이럴 수가…",
"3871923010": "명절의 의미는 시간과 함께 달라질 수도 있지, 어떤 전통들은 잊혀질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삶에 대한 모두의 소망은, 한결같은 것 같구나",
"3877102402":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3879211842": "소등 날리기요? 저흰… 보통 안 해요. 소등은 소원을 빌기 위해 날리는 거잖아요. 「불복려」가 무슨 소원을 빌겠어요?",
"3879229250": "그들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었고, 전 그들에게 기회를 줬을 뿐입니다. 뭐가 잘못됐습니까?",
"3881734978": "그래, 네 말이 맞아",
"3883611970": "그 말을 기억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그분이라고 맨날 뚱한 표정으로 있을 필요는 없는데",
"3889466178": "그러니까, 전단지를 붙인 건 맞지만 그걸 책임지고 청소까지 한 거군요…",
"3896672066": "불규칙한 원형이야. 부채꼴 모양이라고도 할 수 있지",
"3905980226": "너희들은 물러서, 내가 문을 열어볼게",
"3908554562": "아시다시피 저희 같은 외국 장사꾼은 별로 좋은 취급을 못 받잖아요. 「간조 봉행」 사람들은 저희 말을 들어주긴커녕 저희가 망하길 바란다고요…",
"3909891906": "도전 플랫폼의 지면은 간헐적으로 「온난」과 「혹한」 상태가 된다",
"3911825218": "대현자의 발언",
"391348034": "동생 사피야가… 또 사라졌어",
"3917842242": "소문 못 들었어? 모험가 길드가 설산에서 겨울 캠프를 개최 중이거든. 난 노련한 모험가로서 신인들을 가이드 해주러 왔지",
"3923180354": "방문객이 갑자기 많이 늘어나서 고민이긴 하지만 수입도 같이 늘어나니 나쁜 일만은 아니에요",
"3926034242": "그럴 때는 근처 항로의 암초에서 우연히 찾은 새알은, 선원들이 평생 잊지 못할 진수성찬이 된다네",
"3927635778": "맞아, 아빠가 쓰러지면서 헛소리하는 걸 봤을 테니 분명 많이 놀랐을 거야",
"3934146370": "어떻게 할까요?",
"3934901058": "아저씨 잠시만요. 전문가 데리고 왔어요!",
"3936959298": "군옥각 재건은 나 자신에 대한 시험이기도 했지…. 일이 끝나면 한잔해야겠군",
"3939761986": "행복이나 즐거움, 자유로움 같은 단어들로 그때의 이나즈마 사람들을 묘사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고 봐…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마 「활력」이겠지",
"39423810": "내가 어렵사리 전부 밝혀냈지만 이런 성과는 발표가 안 돼. 화가 나 죽겠어…",
"3947709250": "스타라이트 교환",
"3953168194": "다시 오르모스 항구로 돌아왔구나",
"3955404610": "하하하, 거창한 요리는 아니야. 그냥 오래된 솜씨 좀 부려보는 거지",
"396486466": "헤헤, 맞혀봐~",
"3976881986": "예술은 바로 이곳에 있어",
"3977341762": "벤티의 코스튬. 자유롭고 캐주얼한 음유시인의 복장이다",
"3978858306": "모든 게 순조롭길 바라야지. 상과 의자는 내가 오늘 밤에 배치해둘 테니, 내일 야시로 봉행소에서 모이자",
"3989543746": "좀 이상한데, 그렇게 좋은 일이 어딨어…",
"3999206210": "그야 수업 땡땡이치자고 날 꼬신 게 그 녀석이었으니까. 지루한 수업이 있으면 아랫동네에 달려가서 커피를 마시곤 했지",
"3999842114": "이 소등 정말 예쁘다…",
"4000195394": "그 바다거북은 알을 품은 어미 거북이었는데, 마침 육지로 산란을 하러 가는 길에 우리가 발견했고, 그 거북을 따라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거지",
"4007376706": "아버지 사막 답사가 언제 끝나더라? 돌아오시면 다시 물어보자",
"4009829186":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도 있고, 와타츠미섬과의 교류도 활발해졌지",
"401158978": "맞아, 이것도 위험한 방법이긴 하지만, 지금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
"4012569410": "그래, 이렇게 하면 되겠어",
"4025355074": "근데… 막부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지키고자 한 세이라이섬이 결국… 무녀님… 어떻게 그런 일이…",
"4027924290": "여기도 수정이 있어. 음… 여기엔 광석이 정말 많네…",
"4032706370": "의사 선생님들 말로는 장미와 다른 약재를 조합하면 더위를 물리칠 수 있고 위염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했어. 그리고 다른 효능도 있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
"403316546": "이건 전혀 어마어마하지 않다구!",
"4033505090": "마지막엔 거대한 유혹으로 날 속이려 했지… 젠장… 그럴 줄 알았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게다가 귀신풍뎅이 만 마리라니!",
"403376621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038726466":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일단 오유정에 가서 먹으면서 쓰자",
"4039522114": "「…척정, 척정! 딸을 생각해서라도 그 돌을 폭파시켜야 한다고!」",
"4042373954": "민들레파에 대해…",
"4042477378": "연구할 것은 어디에나 있지. 「학자라면 모르는 게 없어야 한다」라는 말도 있잖아",
"4045572930": "설령 감정을 캐릭터에 완전히 녹일 수 있다고 해도,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치 또한 필요해요",
"404594498":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4059549506": "내가 행인 맛을 좋아하긴 해. 음… 이대로 만들자",
"4060282690": "중운과 행추 일행이 떠난다…",
"4061695810": "먼저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4061838146": "이 얘긴 그만하고, 여행자 너도 우리를 도와서 해초를 같이 캐 줄 수 있어?",
"4068079426": "준비는 아빠랑 삼촌들이 다 하죠… 근데 아빠가 저한테도 임무를 주셨어요!",
"4072502082": "이봐요, 좀 어때요?",
"4077996866": "전 「원국어용」으로서 버섯 무역을 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메르의 버섯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잘 알아보지 못하겠더군요. 전 야외 업무 경험도 많이 없어서…",
"407900994": "카마 씨도요! 전, 일단 「삼미 꼬치 하나」랑…",
"4080094018": "하하, 그닥 새로운 소식은 아니네, 사이노가 이미 말해줬거든",
"4081235778": "(보아하니 대회에 참가한 두 사람의 관계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놀랍네, 정말 모나가 피슬한테 져준 건가?)",
"4088012610": "좀 정신없었지, 미안",
"4093041474": "교관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사업에 몸을 바치는 스네즈나야 병사로서 불필요한 감정을 갖지 말라고 하셨지만…",
"4100202306": "너희들이구나! 일이 해결됐다고 들었어. 과정이 위험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4102528834": "어떻게 하면 되죠?",
"4102968130": "이따 얘기할게",
"4104824642": "여행자님, 무 수프를 요리를 부탁드려요",
"4107943746": "안녕, 멀리서 온 친구.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넌 내가 남겨놓은 하르파스툼을 찾았겠지",
"4108820290": "…휴, 생각나니까 기분이 조금 씁쓸하지만, 어쩐지 한시름 놓인다네…. 적어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찾았으니, 실없는 망상은 안 하겠어",
"4108863298": "#{NICKNAME}, 페이몬 갑자기 좋… 좋을 일을 하고 싶어졌어",
"4110984002": "이상해… 정말 이상해",
"4113328962": "네, 네가 감히…",
"4116191042": "하, 과찬이야",
"4117743426": "마지막에 얻게 될 보물을 위해 미지의 여정에 오르는…",
"4120578882": "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런 만큼 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어",
"4122037058": "그렇군",
"4126678850": "그래, 가자",
"4126945090": "…내 호칭은——음…",
"412871490": "바로 여길세! 여기서 채집하는 거라네! 샘플은 조심히 채집해 주게!",
"412941122": "맞아, 역시 예리하구나. 세상에 우연의 일치란 그리 흔치 않지…. 사라진 명절과 옛 친구는 사실 같은 걸 말하는 거란다",
"4131001154": "흥, 너희가 못한다고 나도 못하는 건 아니지",
"41407298": "아니요, 당신 같은 분께 오점이라도 생길까 봐 안타까워서 그러죠",
"4142334786": "재련 횟수가 남아 있습니다",
"4145035074": "절대 안 돼!",
"4147678018": "삼촌 이모들 모두 같이 광산에서 일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4152139586":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4156220226": "엥? 어… 네! 저희한테 맡겨요. 하하, 하…",
"4159899458": "응? 하지만 같이 있어줄 사람 필요 없다고 했는데…",
"4160038722": "해원의 고운",
"4164762434": "정말 고마워, 여행자. 정말 고마워",
"4177745730": "그리고 남은 건 지맥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인데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돼. 음, 게시판에 오염 구역의 위험성을 알리고, 환자들은 콜레이를 찾아가라고 적어야겠어",
"4181461826": "긴장할 필요 없어요",
"4187368258":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총 3회 완료하기",
"4187964226": "하지만 그녀를 미워하지는 마",
"419025730": "이런 보물이 우리 우정보다 대단할 리가 없잖아. 나, 난 이런 보물에 흑심을 품을 사람이 절대 아니야",
"4193680194": "보수를 책임지는 사람은 어디 살아?",
"4214492994": "어떻게 될지 궁금해",
"4214664002": "편지는 자세히 읽어 볼게. 그 녀석 때문에 고생했다니 보수를 두둑이 지불해야겠어",
"4217417538": "늙으신 아버지가 구속되어 있어서 딸로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42232799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232559426": "뭐? 똑같은 해시계가 하나 더 있어? 게다가 바다 위에 있는 외딴섬에 있다고?",
"4233657154": "아란나쿨라는 금빛의 나라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싶어. 비파랴스도 금빛의 나라의 노래를 좋아할 거야",
"4236023618": "그리고 우리가 간 다음, 갖고 있던 취각암을 바다에 버려버리면…",
"423655234": "선물을 창아한테 전해줬어?",
"4241326914": "좋아!",
"4241397570": "그럼요, 걱정 마십쇼 도련님.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4242022210": "좋았어, 도와줘서 고마워. 이걸 받아줘",
"4256682818": "꿈에서 난 비마라 마을 사람들을 위해 믿음직한 어른으로 자라 숲의 순찰관이 됐어. 하지만 믿음직한 어른은 숲에 요정이 산다는 동화는 믿지 않았지",
"4257840962": "어머, 여행자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일로 찾아오셨나요?",
"4263962434": "일리 있는 말이긴 한데, 난 걱정 없어. 음악에 관한 건 항상 준비되어 있거든",
"4265456450": "…맞…맞습니다!",
"4270850882": "태양과 눈은 적왕을 상징해.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일곱 기둥」은 적왕을 도와 권력의 탑을 지탱하고 있어",
"427132738": "노트에 적힌 내용을 떠올려 봐. 힌트일지도 몰라!",
"4274612034": "역시 말 안 하는 게 좋겠지…",
"4276678466": "다들 호기심이 많은가 봐",
"4281159490": "어찌 됐든, 해결됐으니 다행인 거지. 나랑 아내는 너무 기뻐",
"4282763074": "이런, 군침이 싹 돌아버렸어…",
"4283885378": "이 길은?",
"42875714": "약속이야, 아란리캔!",
"4289755970": "앗, 하지만 아무리 세심히 관리한다고 해도 바위 자물쇠가 열린 걸 발견하지 못한다면 큰일이 나고 말 거야. 그래서 아란다샨, 아란사타, 아란사하, 아란유타는 강해져야 해",
"432476994": "얼마 후 개삼이가 헐레벌떡 돌아온다",
"43489090": "참, 마물을 전부 해치우면, 켄리아의 일도 물어보자",
"436555586": "고양이가 고용주라니, 정말 신기하네…",
"440613698": "얼른 포자들을 제거하자",
"452378434": "당신은…",
"456553282": "진흙은 구해왔어?",
"457756482": "「쿠사바」는 「마라나」에 오염되어 죽어버린 초목을 잠깐 동안 소생시킬 수 있고… 새로운 넝쿨을 자라나게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너무 아프고 괴로워…",
"467272514": "어떤 방법이든,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면 전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469279554": "부탁받은 일을 끝냈으니 이제 본론을 말씀 드리러 가자",
"4729075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73633602": "게다가 대부분 모험가들은 층암거연 아래의 환경에 대해서 잘 몰라",
"478833474": "좋아~ 그럼 3일 후에 보자고, 손님",
"485284674": "이, 이번에는 왜 안 다친 거야!?",
"488507202": "(업무 수첩, 표지에 「하 씨」라고 적혀 있다. 수첩 주인의 이름인 듯하다)",
"491948866": "이런 도입부는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쉽지. 요리라는 주제를 무시하지 마. 먹는 거라면 다들 관심 있거든",
"494919490": "하하, 물론이죠. 지금부터 매일 알차게 지내며 실력을 쌓으려고요",
"495979330":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49759042": "고마워요, 유라 씨",
"502330178": "평소랑 같아, 나쁘지 않았어",
"506728258": "무기는 회수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련이 끝난 건 아니야",
"50750274": "초대 손님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참가해 주시면 행사가 끝날 때쯤 이 귀신풍뎅이는 당신 것이 되겠죠",
"508284738": "그럼 다행이고. 그분은 믿을 수 있지",
"508903234": "마침 그 얘기 하려고 했어. 내가 지금 속해 있는 조직은…",
"518441794": "음? 두 사람 모두 비늘병에 대해서 알고 있나 보네. 그럼 얼마나 심각한지도 알겠구나",
"522017602": "그 여정은 상당히 시끌벅적하고 비좁았다…?",
"523156290": "어떡해, 어떡해, 어떡하지?",
"530726722": "편지를 하나 발견했어",
"536903490": "잘 가요",
"538707778": "응! 「둥둥 모자」, 「빙글빙글몬」, 「백뢰차나」 그리고 너의 「화염 1호」까지! 우린 모두의 버섯몬들과 함께 최종 시험을 통과할 거야",
"540808002": "…새도 똥을 누지 않는 곳을 지킨다니, 정말 재수 없군! 이번 이동은 야에 미코님의 요구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까지나 텐료 봉행의 무사지, 다이샤 간수 따위가 아니야! 미코님의 지위가 우리 쿠죠님보다 높다고 해도, 이런 이동은 불합리하다…",
"547763010": "그리고 이벤트를 체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바람의 날개」를 펼쳐 소등을 따라가는 거지…",
"550350658": "괜찮아. 라이트 노벨 삽화를 그릴 땐 원고가 해상 운송이라 더 아슬아슬했거든",
"556695362": "엄청 열정적이네…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557812546": "#그래. {NICKNAME}이(가) 도와줘야 해. 안 그럼 그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한 요리밖에 못 만들 거야…",
"559226690": "신염… 내가 시간을 너무 많이 뺏는 건 아니오?",
"559825730": "항상 같이 밥 먹는구나. 진짜 친한가 보네",
"562348866": "꼭 찾을 테니까, 자신감을 가져!",
"56444738": "만약 우인단이 「재앙신」을 원한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바깥의 대포로 「미카게 용광로」를 직접 폭격하는 것뿐이야",
"564841282": "그럼 얼른 말해봐. 이 비료는 어떻게 사용하면 되지?",
"57492290": "함정은 없는 것 같군",
"58823490": "힘내! 할 수 있을 거야",
"591351618": "여기 오기 전에 내가 누군지, 무슨 일을 했는지… 다 잊어버렸어",
"597585730": "싸우지 말자!",
"598857538": "봉인이 오랫동안 되어 봉인을 해제하는 의식을 대부분 잘 모르고 있어요…",
"604848962": "그럼 신고한테 붙은 건…",
"607016770": "그래, 맞아… 어떻게 알았어?",
"617901890": "너무 민폐 아닌가요?",
"619986754": "「시켰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아. 우린 늘 공평한 거래만 하거든",
"621978434": "(쉿!)",
"626175810": "맛있다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634811202": "(대충 맛본다)",
"635933506": "이제 겨우 예선인데 벌써부터 괴물 같은 상대가 나오면 시합이 너무 어려워지잖아!",
"640095042":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부담 갖지 마",
"642049858": "정말요? 신입, 그럼… 활 쏘는 것 좀 가르쳐 줄 수 있을까?",
"650570562":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신 일 말이야? 그건 나도 들어서 알고 있어",
"652029762": "내가 너희를 믿는 이유는… 어쩌면…",
"652413762": "「…표식을 몇 개 발견했으니 이제 린조의 남겨진 보물을 찾으러 갈 시간이야!」",
"65421122": "자네는 스스로가 뛰어난 용사라는 걸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와타츠미 주민을 구한 구세주일세. 그러니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일을 알 권리가 있지",
"660766530": "대단하다…. 난 각청을 처음 봤을 때, 어려운 녀석이 왔구나 했는데…",
"66212674": "수메르는 땅도 크고 학자도 많아서, 매일 새로운 일이 계속 들어와. 거의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니까…",
"662569794": "에잇, 다들 그러지 마!",
"664227650": "운녕 씨, 우리 돌아왔어요",
"665299778": "너구나, 꼬마야. 축월절의 리월은 시끌벅적하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렴, 호호",
"667753282": "…어, 그러고 보니 나도 지금 아카데미아를 위해 일하고 있네, 하하하",
"670083906": "반항을 위한 노래!",
"670341954": "다행이군. 네가 부탁한 일도 사람을 보내서 처리 중이니 곧 소식이 있을 거야",
"670415682": "몇 년 전에 아카데미아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어. 그래서 공부를 위해 몬드를 떠나 이곳에 왔지",
"677607234": "그렇구나. 모험가는 못하는 게 없구나…",
"678904642":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부탁했지",
"681506626": "다만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어. 평범한 계단은 우리를 공격하려고 하지 않겠지",
"683159362": "저… 전 레일라예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평범한 학생이죠. 거창한 수식어 같은 건 없구… 제 목표는… 이 대회에서 8강에 드는 거예요",
"68605762": "맞아요",
"68860738": "토마에 대해…",
"6917954": "매번 「폭음폭식」은 자제해달라고 말씀드려도 막상 명절 때가 되면 이런 충고도 소용없게 돼요",
"694144834": "의뢰? 마침 잘 왔어. 지금 나 대신 이상한 한파를 조사할 베테랑 모험가를 찾고 있었거든",
"697967426": "천만에요",
"698206018": "군옥각이 이미 재건됐는데, 항구 근처 바다에 아직 잔해들이 떠다니고 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699070274": "아이고, 같이 갈 사람을 어느 세월에 찾지…",
"699214658": "그건 운근을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운근은 뭔가에 빠지면 자기 안위도 챙기지 않는다고요",
"704892738": "조심해",
"707331906": "봉인된 4곳 근처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요. 의식 관련된 문구가 기록되어있지만… 시간이 오래되어 글자가 희미해졌죠",
"707819330": "게다가 아판 할아버지는 돌 같은 씨앗을 심으면서 소원을… 심는 거라고 했지?",
"709588802": "이곳에 잠시 머물면서 사이러스 회장님도 도울 수 있고",
"711955266": "어쨌든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길드에 의뢰한 조사를 진행하던 중 「지맥의 열매」를 발견했어",
"728289090": "여긴 오가는 사람도 많은데, 도둑이나 강도는 아니겠지…?",
"729884482": "#어쨌든 일단 놈들을 처치하자, {NICKNAME}!",
"730966850": "어쨌든 범행도 오늘로 끝이네. 류지 씨, 제가 일러준 일은 다 기억했겠죠?",
"732320578": "좀 의외네요",
"738547522": "지금 아직 아이들이랑 소등 퀴즈를 하고 있을 거야. 흠…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던 것 같군…",
"739626818": "알겠어요…. 선배님의 뜻이 그렇다면 먼저 돌아갈게요. 하지만 두 분도 꼭 조심하세요",
"74215234": "앗… 저 셋이 아직 남아있잖아. 가서 다시 말을 걸어보는 게 어떨까?",
"742312770": "불량품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743407426": "그러니까 난 「신의 눈」이 없는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744662850": "옥구슬 같은 목소리…",
"746039106": "바닷가 근처에서 구하면 되잖아?",
"746656578": "아! 그렇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것처럼, 우리가 아란나라와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야 하는 거지?",
"748521282": "설마… 내일 한 번 더 오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내일도 안되면… 모레 또?",
"7501634": "또 마물이야? 왜 화물차는 항상 습격당하는 걸까…",
"753169218": "#일찍 쉬어, {NICKNAME}. 젊은 사람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75371330": "#{NICKNAME}(이)도 노래 부를 줄 알아! 유리백합을 구라구라꽃으로 바꿔버리지만",
"759790402": "…근데 천암군에게 경고를 당했지. 또 붙이면 체포하겠다고도 했어",
"76162882": "축하해요",
"761791298": "우리가 유일하게 우위를 점하 것은 적은 밝은 곳에 있고 우린 어둠 속에 있다는 거야. 게다가 모든 백야국 백성들의 마음도 우리와 같지. 경솔하게 정체를 드러내는 건 금물이야",
"762786626": "이 보물은, 제가 입을 함부로 놀린 값이라고 생각해 주시죠!",
"766478146": "내 눈을 봐, 그리고 잘 들어. 여기가 최고야!",
"770520898": "엠버 누나는 추위를 타는군요… 유라 누나는 끄떡없어 보이는데",
"773552962": "와… 운이 정말 좋으세요",
"777621314": "소금이 있는 땅에는 생명이 없어서 아란나라가 말린 씨앗으로 쪼그라든다고…. 어떻게 소금을 넣는다고 할 수 있어?",
"778502978": "리월의 매운맛",
"780275522": "버섯몬은 뭔가를 「먹는 게」 아니라, 특수한 방식으로 특정 환경에서 양분을 「흡수」하는 거거든. 그래서 버섯몬한테 물질을 섭취하게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
"784708418": "#그럼 {NICKNAME}, 모닥불 피우기를 부탁해!",
"787846978": "전에 이런 돌덩이를 「이시네 문자」라고 했었지… 츠루미 제사장의 언어였나?",
"788532034": "현명한 적왕님을 믿는 게 뭐 잘못됐어요? 오히려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는 당신이야말로 이상한 거 아닌가요?",
"789671746": "흥, 그 거만한 말투는 뭐야! 너 뭐 돼?",
"793030466":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797681474": "층암거연… 이곳은 층암거연 밑인가? 나조차도 발을 들인 적 없는 곳…. 그런 거였군",
"798752578": "어, 어땠는지 말해줘!",
"807902018": "배후 세력이 우리의 조사를 피하려고 그들을 미리 데려갔을 확률이 높아",
"81012546": "응!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돼",
"810924866": "여행자, 베르 고데트 씨한테 가보자",
"814270274": "교양있는 귀족이라면 나뭇잎 하나 몸에 닿지 않는 우아한 자태로 여유롭게 지나갈 거야",
"814382914": "우… 제… 제 말은, 「우둔한 저 겐토 링고도, 당신의 전투를 직접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819417922": "엇, 아란나라야…",
"826127170": "와타츠미 신은 그의 액운으로 인해 「하늘의 질서」 관할 밖의 장소에 떨어지게 됐지",
"828687170": "낭! 하얀 털, 노란 털",
"828815170": "그럼 부탁드려요. 음… 군옥각을 정말 다시 짓는다면 그것도 좋겠군요…",
"835462978": "아루 마을에서 장사할 땐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삼는 편이 좋거든",
"850137922": "자유",
"854969154": "검을 쥐고 계속해서 타인의 꿈을 베어야만 하니까. 그중엔 그와 아주 절친했던 사람도 있을 거야",
"860651330": "이 작가 선생님의 《침추습검록》? 이런 게 바로 걸작이지!",
"86252354": "같이 수다 떨까요?",
"866679618": "「서쪽 해역, 작은 섬에 빛이 반짝이는데… 아마도 밀수범의 장물일지도…」",
"870876994": "재밌군…",
"881071938": "좋아, 그럼 가서 확인해 보자. 그전에, 우리에게 붙은 「꼬리」를 처리해야겠어",
"88358722": "…그런가",
"888538946": "그게… 헤헤…",
"894091074": "너…!",
"894847810": "아메노마 유우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이 방법이 아니면 그는 영원히 검의 꼭두각시로 살아가야 해",
"898498370": "…이번 구상은 이래",
"899383106": "맞아, 보수는 미소야",
"90152838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905534274": "안녕, 얼른 집에 가고 싶다",
"922193730": "「그녀」?",
"929119042": "물론이죠. 생명의 한계를 탐구하는 것도 알베도 님의 연구 내용 중 하나거든요",
"92942146": "룰루와 대화하기",
"931777346": "음, 지형의 변화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아봐야 할 것 같네…",
"943826754": "아이고, 오늘 그 아이를 찾으러 온 거구나!",
"94401346": "현재 파티",
"944176962":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용감한 두 친구분! 이 엄청난 기회를 잡아 저와 함께 모험이라는 예술을 음미하고 자신을 초월해 보자고요!",
"946271042": "근처의 호박이겠지",
"953333570": "협상이 결렬된 모양이군요. 맞습니까?",
"95378242": "지금 바로 가보는 건 어때? 그 학자의 콧대를 콱 눌러서 우리랑 티르자드한테 사과하도록 만들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95572802": "바다에 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해도 이상할 거 없어",
"965811010": "용 뼈의 꽃 결정을 생산하는 특수 조건은 반드시 상야 영천——그러니까 용 뼈의 꽃에 망천의 물을 주는 거야",
"966383426": "그렇게… 그렇게 쇼군을 존경하시던 분이 어떻게 배신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말씀할 수가 있죠?",
"973292354": "무사하길 바라야지…. 좋아, 이제 마지막 한 곳이군…",
"974109506": "하지만… 사실 마물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조금 무서워… 여행자랑 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 거 같아",
"977044290": "아란다샤는 수련을 통해 버섯을 깨는 것부터 큰 쇳덩이를 깨는 것까지 총 18명의 나쁜 녀석들을 물리쳤어",
"983356226": "%1%초 내에 이상한 떠도는 불빛 따라잡고 만지기",
"984587074": "응축액으로 만든 윤활제는 「숫자 기계」의 베어링을 부드럽게 하긴커녕 더 뻑뻑해져 버렸지",
"984919874": "#응, 너희들 덕분에 내 눈으로 과거의 바나라나를 확인하고, 이야기 속 아란나라들이 원래 살았던 곳을 볼 수 있었어. 고마워, 나라{NICKNAME}, 페이몬",
"987984706": "그래도 원기 왕성 했다구!",
"99400514":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여요…",
"99882818": "여행자가 똑똑해서 재료에 대한 일은 얼추 갈피를 잡았어!",
"999843650": "그러고 보면 엘힝겐 님이 이번 일에 자금을 대기 전까지 카우틀랴 씨가 이룬 업적이 하나도 없는 게 이해가 돼",
"1006199141": "번개의 벚나무의 이상 현상이 해제되었다. 이제 마무리 작업이 남았다…",
"1045145957": "1회 달성: 2초 내 초전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058941285": "문양이 새겨진 오래된 석판, 조용히 전설 속 보물의 비밀을 털어놓는 듯한데…",
"1066858853": "그만하면 됐어, 디오나 양. 일부러 여기까지 온 손님의 요구는 최대한 들어줘야지",
"1085009253": "음, 걸려버린 것 같아…",
"1098937701": "수격류 멸망의 서리",
"1099613541": "「꿈의 꽃」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1116895589": "「개산포」, 또는 「안전거리 폭파 기관·215 육지형」의 포탄. 유명석 「촉매」를 사용해 포탄의 오염 물질을 제거했지만, 여전히 썩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 심지어 코를 막아도 스며든다.\\n이 포탄을 만지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
"1122584933": "아, 음…",
"1142531429": "사막에서 우연히 은색 병을 발견한 목동과 그 안에 갇힌 불청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57080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통 칼 거치대-『순환 상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59993701": "꿈의 종점과는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코코미는 비밀기지 앞에서 당신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1162256741": "다양한 상업 이론과 운영 사례를 기록한 자료. 풍부한 경험을 지닌 사람에겐 각각의 페이지가 가게 운영 개선에 관한 커다란 영감을 선사한다",
"1169620325":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제식 장검. 가볍고 예리할 뿐만 아니라 원소의 힘을 쉽게 끌어낼 수 있다",
"117296485": "감… 감사해요…. 「명예 기사」 님께 인정 받다니… 정말 기뻐요…",
"1193021797": "「세이라이마루」에 있는 모든 장치 해제하기",
"1215593829": "이나즈마의 일곱신상을 최고 레벨까지 공양하기",
"1220865381": "정봉 씨가 둔옥릉 근처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226586469": "엘버트와 다른 바바라 팬들을 모두 돌려보내기",
"1262205285": "괜찮아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영광인 걸요",
"1304502629": "행추는 오유정에 도착했다. 이 틈을 타 그를 시험해보자",
"1334390117":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 어떤 모험가의 종말을 기록한 듯하다",
"135375205": "새로운 다섯 가선 이야기가 행추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알베도를 찾아 함께 고민해보자",
"1389899109":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420950885": "알겠어, 물론이지. 걱정 말라고. 봐, 아빠 휴대용 술병도 너한테 있잖아…",
"146386774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482913125": "엄마야! 들켰어…!",
"1543283045": "자비에가 준 「활동 사진 대본」",
"1543392613":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는지",
"15525441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59935333": "페이몬과 함께 모모요의 행방 찾기",
"1594630501": "범가 어르신",
"1599529317": "행추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602267493": "북두와 함께 경책 산장의 연회에 참가하기",
"1611948389": "{0}일 동안 매일 로그인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1631500645": "고마워요, 마죠리 씨",
"1675856229": "아마도 상자일 거야. 에휴, 이놈의 기억력… 그 물건을 바로 주전자에 넣었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1712609637": "아, 여행자군. 노엘도 왔네…",
"1749688677": "그럼 부탁할게. 난 계속 여길 지켜야 해, 누가 길을 잘못 들기라도 하면 안 되니까…",
"1770410341": "「췌화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색채가 아름답고 목재의 재질이 독특해서 적절한 가공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781044581": "소",
"1862100325": "페이몬",
"1889964389": "보다시피 난 여기서 강담을 아주 오래 했어. 이 오래된 강담을 이미 골백번은 해서 손님들도 이제 좀 질린 것 같아…",
"194285925": "내가 의식을 잃은 후에, 내 불운이 마치 효력을 잃은 것처럼, 날 몬드로 데려가는 길에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다고 하셨어",
"19915109": "벤티가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시편, 뒷글이 있는 것 같다",
"200822117": "하지만 음유시인의 직감으로 봤을 때, 이건 「빛나는 의지의 방패」가 맞아",
"2029736293": "정신과 육체의 강인함으로 고난을 마주해도 굴하지 않는 사람은, 제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n성공적으로 이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아득히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꿈을 실현시켜줄 힘을 얻을 수 있다",
"2069290341": "지원 버섯몬",
"2101494117": "진 단장님! 실례 좀 할게. 우린 지금 「몬드 최강자」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2148011365": "「…조사해보니, 이 유적은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2148456805": "투명한 무알코올 음료. 상쾌한 맛은 환상의 꿈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 모금만 마셔도 새하얀 백사장이 펼쳐지며 반짝이는 파도를 리듬 삼아 휴일의 여유를 시조로 써 내리게 된다",
"2149495141": "읽기",
"2258799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의 활 거치대-『공명하는 깃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66232165": "기본",
"2271229285":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2297313637":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와 함께, 늦게 온 「좋은 일」을 지켜보기",
"2308277605": "도나",
"2326066533": "원소 마스터리",
"2350555493":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23561573": "네르민이 직접 만든 「완두콩 민트 수프」. 「뚠뚠 복숭아」까지 추가해서 맛있어 보인다…",
"24064464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16345445": "하지만 이렇게 된 뒤부터 이곳에 요마가 더 몰리게 된 것도 사실이야",
"2428836197": "문경",
"2437096805": "아란마가 건네준 책.\\n수많은 세월을 겪은 듯하다. 원래는 무언가 기록되어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n아란나라와 함께 모험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사용하자",
"2451074405":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낙락베리」로 성장한다",
"2458316133": "정갈한 요리. 일정한 길이와 두께로 썰린 재료에서 깊은 내공의 칼 솜씨가 느껴진다. 예술 작품 같은 요리. 먹어보면 더욱 기가 막히다. 환희에 차게 만드는 맛은 예술 작품이라 하기에도 모자라다",
"2464823653": "헤헤, 나한테 맡겨",
"2527222117": "요시히사",
"2556098917": "유적 고찰 일지",
"2589563237":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걸쭉하고 이에 달라붙는 식감이 좋지는 않다",
"26145017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19193701":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중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10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5초",
"2656674149": "나선 비경: 지맥 제압석이 완벽한 상태로 2층 2번 방 클리어하기",
"2672450917": "데인슬레이프가 손을 내밀어 장애물을 제거했다",
"2675773797": "청주",
"2695197029": "전설 속의 대해적 린조가 남긴 친필 편지. 종이가 쭈글쭈글해, 과거 물에 적셔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725037413": "주전자 정령과의 신뢰 등급 Lv.7 달성하기",
"2751493477": "지효",
"2759587173": "물방울 속박",
"27617048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78070373": "설령 진짜 보물 사냥단이었어도…",
"2782078309": "혹시 최근 술집에… 음… 귀찮은 손님이 있나요?",
"2804759909": "극악기·진멸섬",
"2808214885": "깊은 잠에 빠진다…",
"2822485349": "숲속의 폐허에 숨겨진 눈물. 다행히 벌레한테 먹히지 않았다",
"28251493":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283157539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871307621": "「철전」 냄새에 민감한 선령.\\n울만이 맡긴 「파트너」이다. 사람을 인도하는 평범한 선령에 비해 이 선령은 약하고 「철전」에 유난히 집착한다…",
"2886070629": "바람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바람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2891223397": "사람을 찾습니다",
"2904921445": "노대에 올라 주위를 살피지만 사람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다. 저 멀리 풍경을 감상하던 중에 갑자기 선인이 강림한다…",
"2905261413": "노래 같은 건 당신이 겪어온 일들과 앞으로 마주할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293834085": "외형이 귀여운 주식. 키미나미 안나의 도움으로 「대리 궁사 네코」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졌다. 「히비키」가 만든 요리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는 없지만 네코는 꽤 만족해하는 것 같다. 조미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조금 싱거울 듯하다",
"2980477285": "「류」",
"2981872997": "휴, 어쨌든 그 탕약을 구했잖아. 그게 아니면 큰일날 뻔했어…",
"3057019237": "틀림없어! 「눈부신 용기의 검」일 거야!",
"3062503781": "오유정 나가기",
"3063723365": "수수께끼의 인물이 놓고 간 종잇조각. 카즈하의 주머니에 몰래 넣을 계획이었던 듯하나, 카즈하가 그의 기척을 눈치채는 바람에 당황하며 바닥에 버리고 도망친 듯하다. 종이에는 《고카센 이로도리·아카히토 편》이라는 제목의 시가 적혀 있다",
"3093482853": "꿀에 버무려 구운 새고기. 입에서 살살 녹는 새고기에 달콤한 꽃향기까지! 접시까지 핥아 먹는다는 환상의 요리!",
"3103500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근면 성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06140517": "사라 씨에게서 받은 고양이 밥. 먹어봐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3110231397": "잠재력 활성화의 길",
"3128535397": "일반 공격·페보니우스 검술",
"31300965":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377765": "…추측일 뿐이지만. 음… 아냐, 음유시인의 직감이라고 할 수 있어!",
"3137933669": "셀레스티아의 일곱 신좌 때문에 마신들이 일으켰던 길고도 길었던 전쟁",
"3175802213":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20327013": "「현가(絃歌)와 아의(雅意)」 완료하고 모든 결말 해금하기",
"3225014629": "그 녀석들이야 평소처럼 너무 심심해서 사람들한테 애교나 부리고 있겠죠",
"326100720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3288632677": "응? 나야 좋지. 노엘에게 맡기는 게 곧 기사단에 맡기는 거 아니겠어?",
"331898213": "「천사의 몫」은 몬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집이야…",
"3350275429":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술이 좋은 술이지, 안 그래?",
"33695184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담장-『조개와 진주의 조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10368869": "타이나리가 하이파시아에게 쓴 편지. 여행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길 바라며 여행자의 신분과 수메르에 도착한 뒤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적었다",
"3423968613": "(TEST)",
"3429959013": "화이트 박스",
"34389487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8215653": "거대 바위 슬라임의 바위 보호막 1개 파괴하기",
"3536143717": "진이 몬드의 옛 귀족——로렌스 가문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진은 오래전부터 그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기사단이 직접 나서서 조사하기 곤란하다며, 고민 끝에 여행자에게 로렌스 가문의 후예와 친해져 정보를 입수해달라고 부탁한다",
"3560593765": "이 음료에 바바라의 의지가 담겨있구나",
"3561212261": "월릿 씨가 석문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대시 또는 원소 접촉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월릿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3576279397": "감… 감사합니다. 바람의 신이시여! 드디어 살았어!",
"3583926629": "후후,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3607501157": "???",
"3622856037":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거대한 꽃등인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 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 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명소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 하지만 여행자는 부두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다. 아무래도 천암군에게 이 일을 보고해야 할 것 같다…",
"3692549477": "우인단 선발대",
"3706468709": "쥰키치가 구상한 이야기 다 듣기",
"3706622309": "엠버 던전 개인 도전 2단계",
"3714378085": "나만의… 비법이 있지. 넌 옆에서 구경이나 해",
"3751300453": "10회 달성: 적 1명 동결 10초이상 빙결하기",
"3762732389": "「새가 비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3815035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공방-『달콤한 휴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182779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925755237": "페이몬",
"3951622501": "퀸 씨가, 베아 씨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요…",
"3958450533": "며칠 전에 이 근처에서 몬스터들을 발견했어…. 그 몬스터들이 거기서 터라도 잡은 모양이야.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계속 주시하고 있어",
"3973597541":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려무나——꼬마 여우는 이렇게 중얼거렸다.\\n잊지 못할 몬드의 동화, 사냥꾼과 여우의 이야기 《민들레밭의 여우》, 총 11권의 이야기, 지금 시작된다",
"3974541669": "타르탈리아",
"4008933733": "소헤일의 노트에는 「양을 삼킨 바위」라는 곳이 언급되어 있는데, 근처에 투트모세의 비밀기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4043949413": "주인공(물)",
"406145381": "저… 다들 진정하세요…",
"406282597": "야수 이빨 돌격형 승전법",
"4081007973": "훈련할 때 했던 것처럼만 하면 될 텐데, 혹시라도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돼서…",
"4099379557": "「복을 부르는 오색」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4159502693": "벽화 채우기",
"418456933": "북풍의 위대한 왕랑의 영혼에서 얻은 약간의 힘.\\n일찍이 북풍이 울부짖고 서리가 내렸던 지역이다. 하지만 왕랑은 매서운 북풍이 생명을 꺼뜨리기만 한다는 걸 깨달았고, 생명의 끝자락에서 대지와 대지의 생명을 영원히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을 대지에 남겼다",
"4200164709": "요이미야가 개발한 신형 폭죽. 터지면 어떤 모양인지 모른다…",
"4227413349": "페인",
"4235728229": "페이몬",
"4254971237":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4272592229": "후우… 후우… 네놈들 없이 저 여자애 혼자였다면…",
"4277821797": "쟤네는 왜 계속 「바람 없는 곳에서 죽을 수 없다」고 강조하는 거야?",
"4278002021": "분명 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 걸 거야! 역시 운이 좋은 사람은 다르구나!",
"4287559013": "강인하기 그지없는 흑암 대도. 전신이 검붉은색으로 뒤덮여있다",
"4288657765": "페이몬",
"4294690149": "「기묘한 코어」 제작에 필수인 광석 중 하나. 주로 밤과 낮의 경계에서 흔히 발견된다",
"456715621": "일단 돌아가요. 가서 엘버트 씨에게 사과할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508421477": "번개도끼 츄츄 폭도가 불러온 낙뢰에 맞기…",
"57541989": "네가 너무 어리다고 이런 얘긴 안 했으니까",
"585029989": "고리고리 열매가 여기에만 피는 건 아니잖아요. 다른 곳에 갔을지도 몰라요",
"630034789": "비밀 의식 성전에 있던 통로를 지나 드디어 웅장한 유적 앞에 도착했다. 티르자드와 제브라엘은 여전히 사이가 별로 좋지 않다… 앞으로의 탐색 여정이 순조롭길 바랄 뿐이다…",
"631301477":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692273509": "로렌스",
"709496165": "좋아요, 그럼 우리 빨리 숨으러 가요, 꼭 세명을 다 찾아야 해요, 그래야 이기는 거니까!",
"721495397": "시키 대장",
"748118373": "(바바라를 구해줘야 돼…)",
"7529209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773398885": "담백한 식단",
"786839909": "우와, 이렇게 많이요? 정말 감사해요",
"836799845": "동료와의 상호 작용 대화 30개 해금하기",
"852778341": "보물은 찾았어?",
"94169445": "한 번 싸워볼 만한 귀뚜라미. 턱이 파란색이다. 싸울 때 치악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954557797": "…확실히 안심이네요…",
"9851293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15646811": "누군가가 새긴 문자",
"1050154587": "멸각의 계법",
"1066572379": "자신이 바르바토스라 헛소리를 하더군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요",
"111186082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활강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189353051": "???",
"1214430811": "중앙 야영지의 영상·I",
"1290413659": "「스카라무슈」",
"1305771611": "우인단 신병",
"1334675035": "「거대 구슬」을 피하고 모험 코인 획득하기",
"1345482331": "루냐",
"1395788379": "명사의 거동",
"144278107": "주문·세찬 바람",
"1447778907": "맞다, 도서관에서 알바를 해보는 건 어때?",
"1458392667": "마을을 공격한 건, 우리가 아니야——",
"1462818395": "거대 너구리",
"1503246939": "표본 채집 지역·요광 해안",
"1540446811":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거대한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 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 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명소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 오늘 주인공이 「명소 시장」에 왔을 때 망아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54825307": "그럴 줄 알았어. 그때 그 목소린 역시 너였구나",
"1647433307":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171058779": "칠엽 적조의 비밀주",
"1730285147": "「바람 기사전·II」",
"1792659035": "「스카라무슈」",
"1799475803": "바람이——날 수 있다고 말했어",
"1815439963": "「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친구잖아요!」",
"1826953819": "「비도 멎고 날도 갰으니 다시 왕생당으로 돌아가야겠어. 안 그럼 호당주가 사람을 데리고 직접 찾으러 올 테니」",
"1852953179": "수줍어하지 말고, 어서 가봐",
"1878704731": "더구나 나 다이루크가 기사단 뒤에 숨어서 그들이 뒷수습해 줘야 할 지경에 이르진 않았다고",
"1883650651": "새로운 「헤롱헤롱 포롱이이」가 곧 숨기를 완료합니다",
"1906495067": "얼마 전 바람 사신수의 사당 유적에서 놈의 동료를 직접 처치한 적 있어",
"191482459": "「고기마루」",
"191592027": "알겠어",
"1924745819": "흑 뱀 기사·알드릭",
"1941740123": "원한에 눈이 멀어 마룡으로 변한 거야…",
"1999112795": "장식 조립세트",
"2001306203": "「폭포의 마음」이면… 폭포 왼편에 있는 절벽 위인 것 같아. 예전에 순찰을 하다가 폭포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본 적이 있거든",
"2090340955": "모든 적 처치",
"2118917723": "???",
"2135371355":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2190368347": "결",
"2207793755": "기술 기관",
"2224460379":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 종료 안내",
"2238339675": "이 와이너리에서 해도 분명…",
"2257505883": "숲의 비호",
"2275882587": "「게다가 영양까지 풍부하죠! 그야말로 신선하고 맛있는 황금 식자재입니다!」",
"2338606683": "응광",
"2362009179": "나히다",
"237726299": "어쩐지, 이렇게 똑똑한 내가 못 맞출 리가 없는데!",
"2378770011": "미유키",
"2423550555": "「잇신의 기술」 명검",
"2442442331": "술책·갈라진 얼음",
"2516568667": "5·5·2",
"2516967003": "금빛의 옥·제군의 길",
"2553246299": "페이몬",
"2619591259": "정말 「호박 바지」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2648582747": "포획 구역·네 번째",
"2696156763": "퓨어 레진 사용",
"2710727259": "무형 화살의 노래",
"2740709979": "텐료 봉행의 안내문",
"2761875035": "「도둑의 신」",
"2768800347": "하지만 알아낼 방법을 찾을 거야",
"280131163": "현재 텐료의 안전과 천수의 수호는 모두 쿠죠 사라 님이 관리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808571483": "???",
"2828741211": "루냐",
"2856388187": "하늘의 감시가 있으니 모든 생명은 다하리라. 창조주는 언제나 공평하시니, 오직 우주만이 삶과 죽음의 굴레에서 자유롭다. 그러므로 신성을 높이고 법도를 거룩히 하라",
"2857535067": "「고기마루」",
"2894941787": "심야 극단 단장",
"2960246363":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야에 님이 기어이 책을 찾는 벽보를 붙이라고 하셔서 정말 골치 아프네요」",
"2972596827": "자카르",
"298975835": "천등 시련",
"2992293467": "번개 해머 돌격대",
"3001782875": "침착",
"3003090523": "해와 달의 광휘",
"3032020571": "임무를 완료하여 진홍의 옥수를 얻으세요",
"3039933019": "기사단의 서류는 가져오셨나요?",
"3167429211": "페이몬",
"3168117339": "홀로 떨어진 츄츄족",
"3242489435": "「게시판에 뒤죽박죽 쓰여있는 글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그 아이가 생각났어. 빨리 병이 치료돼서 붕대를 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330087003": "안자이",
"3310473819": "손님을 그렇게 부르면 예의가 없는 건데",
"3317403227": "너의 전용 시식원이 되어줄게!",
"3323279963": "???",
"3355344475": "「고기마루」",
"3369454171":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3463007835": "백야의 전조자",
"3481991771": "현상 표적의 활동 범위에 진입했습니다",
"3545059931": "묘 사부",
"3615879771": "「환영의 심류」 이벤트 종료 알림",
"3626333787": "모든 적 처치",
"3650209371": "에이",
"3674118747": "기동 전술",
"3676600923": "???",
"3678543451": "소재 제출",
"3748679259": "아이들",
"3755730523": "모든 적 처치",
"3774456411": "파도 배 조종하기",
"3785418331": "응광",
"3869901403": "???",
"3870741083": "카파치",
"3906012763": "Hu-81122의 기록",
"3916398171": "속성 설명",
"3970222683": "우인단·블라디미르",
"3999095387": "안녕",
"4049410651": "결투의 창",
"4056102491": "의뢰 요청:\\n일부 생론파 학자가 만든 달 연꽃 표본을 봤는데 진짜 예뻤어요.\\n매일 방에서 달 연꽃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 제 소원을 들어주실 분 계세요?\\n음, 달 연꽃 5송이 정도면 방을 꾸미는 덴 충분할 거예요.\\n누구든 달 연꽃을 꼭 좀 가져다줬으면 좋겠어요",
"405953115": "하… 하하하하… 정신이 나간 소리라,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4108838491": "두 종류의 「음률꽃」을 사용해 빠르게 적 처치하기",
"4114381403": "마모루",
"4133926491": "길드 정보부에서 이미 조사 중이야. 하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먼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416375387": "영첨·동동여화",
"4163767899": "「내가 캣테일 게시판에 첫 글을 올리는 사람인 것 같은데? 영광인걸. 익명이니까 좀 쑥스러운 이야기를 적어볼게」",
"42203739": "…수상해",
"424621659": "「소경책」",
"506280539": "아——",
"512437851": "이곳에서 독가스를 내뿜는 위험한 버섯을 찾을 수 있다. 원소의 힘을 사용해 버섯의 다양한 자태를 활성화하고 기록하자",
"549388891": "어? 이게 뭐지?",
"555227739": "???",
"556396123": "루냐",
"562003547": "우인단·파블로비치",
"563739227": "여기는——【편집기】에 매치되는 【복잡한】대화입니다!",
"583364187":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3172463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690665051": "에헤",
"71071323": "메시지",
"713383515": "그렇구나…. 그럼 한동안은 못 보겠네…",
"794884699": "늑대 같은 사냥꾼",
"87059035": "(다 말해 버렸어…)",
"91736667": "앉기",
"918664795": "에이",
"949163611":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959806043":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를 도발하는 거야? 지금 당장 날아가서 널 잡아주지!",
"961653339": "모든 적 처치",
"970230363": "술책·깊은 계곡",
"100343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1004542574": "바람 베는 낫",
"1090336366": "선나원",
"1166130798": "완벽은 개뿔! 그럼 공중에 떠 있는 부유석을 어떻게 물 밑으로 가라앉힐 건데?",
"1172224622":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264217710":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1300589166": "「미식 어벤져스」에 또 문제가 생긴 듯하다…",
"13657452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1380863598": "「유적 거상」을 열 수 있는 「아미티 장치」를 찾기 위해 로인잔을 따라 비마라 마을의 「비밀기지」로 향한다…",
"1450895982": "추억 코인 획득하기",
"1461667438": "음식",
"1468017262": "장식 도면",
"1474321006": "당연하지",
"150073406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마른 나무, 허수아비.\\n저항 조직과 귀족의 싸움이 마을로까지 이어졌습니다.\\n수확 시기가 되면 다랭이밭에선 말라버린 나뭇가지 혹은 허수아비로 위장해 자연스레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n그러나 탁 트인 지형에선 헌터 또한 높은 곳에서 상황을 내려다보며 의심스러운 그림자를 모두 찾아낼 수 있죠",
"1519044206": "「우편함」의 그림을 통해 더 많은 보물을 찾자, 아주 오래전 층암거연에서 주운 「씨앗」에서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152732270": "악의 확산",
"1531026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82673518": "전설에 따르면, 예전엔 세계 곳곳을 관통하는 거대한 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1637564014": "이건 아니고…",
"1656841838": "화물 열기구",
"1664826990": "보물찾기 시작",
"1735273070": "지화에게 보고하기",
"176873329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768772206":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834735214": "휴, 이렇게 단호하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정말 아쉬운걸…",
"1863329390": "넌 「신의 눈」이 없는데도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다던데, 맞지?",
"1879816814":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93367406": "해당 장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15544174": "페이몬",
"1917335150": "지속 시간|{param2:F1}초",
"1923622510": "리월항 가기",
"1967198830": "임무 아이템",
"1978169966": "스킬 피해|{param1:F1P}",
"1980790382": "요리엔 달콤달콤꽃 3인분이랑 새고기 3인분이 필요해요",
"1992827502": "내성 감소|{param2:F1P}",
"1998234222":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005055086": "목숨이 귀하긴 하지만… 「항마대성」이 짊어진 것에 비하면 죽음도 일종의 해방일 뿐이지",
"2098362990": "종려 옆에 앉기",
"21391960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196962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24845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28516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45048942": "현재 입찰가",
"22502754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225367662": "토마가 말한 장소에 도착하자, 벚나무 아래 떠돌이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모여있다",
"2256496238": "——우리 고기 홍보 좀 해줘!",
"2281817710": "자선 판매 행사가 곧 끝나가는데 모두의 오랜 노력에 대한 결과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231801454": "베이슈트 처치하기",
"2373329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83107694": "하하하… 틀린 말은 아니군. 「선인」과 「귀신」은 종이 한 장 차이니까",
"2407132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31208046": "애완용 뱀 프로젝트",
"2449371758": "폭죽",
"246224494": "번개의 빛",
"2466003566": "불가사의한 약",
"2472974958": "음식",
"2535673454": "genshin_cs@hoyoverse.com",
"2572244590": "홀드 피해|{param2:F1P}",
"2583755374": "당신들은 한밤중에 고운각에 가서 거래하기로 창고관리인과 약속했다",
"2588749422": "2단 공격 피해|{param2:P}",
"2625210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2889070":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263553646": "작은 꽃을 사람에게 선물합니다",
"2636532334":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임의의 슬라임 처치하기",
"269587054": "목표 발견, 확인 완료!",
"2726492782": "고로와 함께 떠나갈 병사들을 배웅한다. 고라가 이럴 때는 미소를 짓는 게 낫다고 말해준다",
"2748025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65136494": "모든 준비가 끝나고 자비에는 정식으로 「미카게 용광로」 문제를 처리하려고 한다…",
"2782434926": "지속 시간|{param5:F1}초",
"2791124590": "신의 눈",
"28086523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28134774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1395822": "설탕은 달콤달콤꽃을 쓰고, 소금은 예전에 내가 어느 동굴에서 찾은 암염을 쓰면 며칠은 충분하지",
"2832973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44697198": "최근, 술집 「천사의 몫」에서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2947979886": "거울 속 세계의 소리",
"299040366": "장식 도면",
"3005676142": "남주인공 끝말1",
"3070817902": "그래서 사라 씨가 전하고 싶은 말이 뭐야?",
"3123179118": "리월항에서 벌어졌던 그 엄청난 사건이 해결되자 리월 사람들은 갑자기 역사에 흥미를 갖는다. 「만문집사」에 손님이 너무 많아 기향 혼자서는 버거워 보인다…",
"3167094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8912369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2443531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53878382": "변격 피해 증가|{param2:F1P}/스택",
"3349370478": "소와 성공적으로 합류한 후, 일행들은 불안을 품에 안은 채 지하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3349434990": "연하궁",
"337594990": "스킬 피해|{param1:P}",
"3412606574": "어떤 이유에선지, 이 섬은 이상한 날씨가 계속된다…",
"3440065134": "형태가 일치하는 위태위태섬으로 가서 임무 완료하기",
"3440630382": "임무 아이템",
"3442021998": "임무 아이템",
"3463518830":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348735086": "향릉에게 「맛있는 버섯 닭꼬치」 건네기",
"3523971694": "스킬 피해|{param1:F1P}",
"35406915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56930158": "운명의 자리 활성화",
"3565923950":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해 선령을 따라 「밀장」을 찾으세요",
"3591038574": "음식",
"3606192750": "아아, 미안 미안. 나도 모르게 레시피가 떠올라서 말이야",
"3670176366": "술집 손님들에게 「몬드 최강자」에 대해 수소문하기",
"3681742446": "그렇군, 몬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줘서 고마워. 콜록콜록…",
"372146750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738732142": "내가 왜 갑자기 네 제자가 되는 건데?",
"3743281774": "음식",
"3759391342": "2단 공격 피해|{param6:F1P}",
"3795037806": "원더 패키지",
"3800700526": "장식 도면",
"3811705454": "…진이 직접 나서지 않은 터라 실수라도 할까 봐 걱정이야",
"3857690222": "폭풍이 그치자마자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사이러스 씨는 보물 사냥단 소탕을 준비한다",
"387880919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885553262": "포션",
"388681326": "젠장… 말해,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3897579118": "벌써 뭘 찾아야 할지 생각해둔 거야?",
"392690286": "데마로우스와 대화하기",
"4027041390": "HP 계승|{param3:F1P}",
"4060842606": "모험 아이템",
"4063800942": "정교한 보물상자",
"4083455598":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4084855406":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4111772270": "물 분사가 가하는 피해가 원래의 공격 방식보다 {0}% 증가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해당 개조로 주는 피해가 더 증가한다",
"4160790126":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4167628398": "임무 아이템",
"4172593774": "장식 도면",
"4193423982": "초대했습니다",
"4202047086": "현재 사용할 수 없음",
"4258360942": "지속 시간|{param2:F1}초",
"4260949614": "일단 밤에 쇠사슬 한쪽을 끊어서 바다 쪽으로 띄운 다음——",
"433926766": "장식 도면",
"448141934": "영첨·지속 기관",
"48593518": "임무 아이템",
"510967406":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산고 씨가 맡은 사건에 대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 듯하다…",
"523447918":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544751214": "아란나라가 나라와 함께 보내는 명절입니다.\\n「비야의 열매」를 획득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593728110": "후… 「명소등」은 건설 중이야!",
"608704110": "임무 아이템",
"618745454": "도전 완료",
"629977710": "지속 피해|{param2:P}",
"6719617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714537582": "캐릭터 돌파 소재",
"718045806": "장식 도면",
"780995182": "페이몬",
"782340718": "신이 「무상의 일태도」로 이 섬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789945966": "스킬 피해|{param1:P}",
"806865518": "도전하기",
"835596910":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은 내 칙명을 받들라. 사대 요소와 오행을 재창조하리라",
"900493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32258414": "야생 동물에게 발각되면 도망갈 거야. 이 점을 이용해서 함정에 걸려들게 하자",
"935984750": "임무 아이템",
"936254062": "엔도라를 도와준 후, 여행자는 마침내 문제의 근원을 마주할 준비가 되었다",
"952693358": "알맞은 때에 금사과 제도에서 사라진 환각 비경 소라를 찾으세요",
"96740974": "임무 아이템",
"976485998":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999139950": "예상꽃",
"1002584909": "창밖에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는 건 자주 있는 일 아냐?",
"1033804621": "소박한 묘비",
"1043608397": "캐릭터 미리보기",
"108355668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1343993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연금 합성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46267469": "어? 안 그래 보이는데, 그럼 분명 앞으로 사이가 더 좋아질 거예요!",
"1152171853": "이 생선 비늘은 맛이 너무 강해. 아무리 생각해도 술에 직접 넣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리고 나비 비늘가루도 있는데, 이거 정말 먹을 수 있는 거야?",
"1169486669": "읽기",
"1173502797": "벤티",
"1179827021": "맞아요. 전 여러분이 말씀하신 요마가 사람들을 해치지 않도록 찾아내려는 것뿐이에요",
"1213042509": "모든 형태의 야타용왕 처치하기",
"1213245261": "동화 이야기의 붉은 오니는 푸른 오니가 떠난 후 항상 그를 그리워했다. 그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며 푸른 오니를 찾았고 끝내 푸른 오니의 행방을 발견한다. 붉은 오니는 푸른 오니가 일부러 숨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편지를 한 통 남겨 친구들의 연회에 푸른 오니를 초대했고, 원하지 않으면 멀리서 지켜보기만 해도 된다고 말한다. 푸른 오니는 고민을 거듭하다 약속 장소에 도착해 멀리서 따뜻한 화톳불을 지켜봤다. 위안이 되었고 부럽기도 했다. 이때 붉은 오니가 갑자기 나타난다. 친구들의 연회에 그의 가장 좋은 친구가 빠지면 안 되기에",
"12194081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2413919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49151821":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 만든 검, 그 힘은 드래곤을 침식했던 부식의 독마저 막아낼 수 있을 것 같다",
"1272029005": "너도 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거지? 알아, 네 맘 완전 잘 알지. 우리의 목표는 별과 심연이니까",
"1275685709": "네? 명예 기사님도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가고 싶으신가요?",
"1296796493":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보물. 눈물 결정에 의해 힘이 조금 회복된 상태이다",
"1306208077": "리월에 처음 온 거니까 젓가락 사용은 아직 무리지? 이 「흘호어 구이」는 냄새도 좋고 먹기도 편할 거야…",
"1344429901": "비활성화",
"1345243981": "알아서 뭐 하려고…. 그녀는 평소에도 내가 이름 부르는 걸 싫어했어. 이름을 부르면 너무 서먹서먹 하다고 애칭으로 불렀지",
"1358205773": "「자미카요마르스」는 「마우티이마」의 입구에 있다. 영약으로 그를 깨워 봉쇄된 통로를 열어야 한다",
"136283118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1377969997": "벤티",
"14086152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붉은 수향나무 진열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2184737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0",
"1440323405": "아란나라들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461151565": "향긋한 맛이 나는 냉채. 허브와 절운고추의 비율을 잘못 맞췄을 뿐 아니라 충분히 섞이지 않아 한 입만 먹어도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맵다",
"1465080653": "그야… 계속 나만의 방법으로 만들었지. 전에 다른 바텐더들이 하던 방법도 좀 참고했고",
"146762573": "그럼 엠버 씨는 분명 정찰 기사 정원이 늘었다고 좋아할 거예요",
"1468299085": "「괴조」의 행방",
"147268429": "보물 사냥단한테서 얻은 전리품. 작고 가벼운 이 상자에 분명 오만한 자들의 마음은 담아낼 수 없지만, 그들의 도량을 담는 덴 충분할 것 같다",
"1479758669": "필수 원소: 불",
"149651277": "강성",
"1506207565": "소몽이 쓴 메모로 필체가 매우 단정하다. 「어젯밤에 들어온 선박도 없고, 나간 선박도 없었다」라고 쓰여있다",
"1531160397": "원량",
"1534336845": "부법(符法)·핵심 적중",
"1571050317": "부법(符法)·극소의 힘",
"1704846157": "아, 근데 들어가기 전에 우선 이 음료부터 마셔줘",
"1735508813": "타카츠카사가 가신",
"1742138189": "페이몬",
"1809606477": "타타라스나에서 찾아낸 열쇠\\n열쇠가 있으면 당연히 자물쇠도 있는 법",
"1821228877": "초록색 녀석",
"1838120781": "모든 「파에톤」의 잔상과 대화하기",
"1848170317": "왜 이런 재료로 술을 만드는 거야?",
"1889394509": "명함 스킨.\\n노엘은 좀 특별하다. 노엘은 당신이 다치게 두지 않는다",
"1897026381": "평 할머니",
"1910259533": "우와… 이 녀석 바로 경계심을 풀어버리다니. 누가 놀아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건가?",
"1959133005": "아, 아니에요! 기사라뇨… 전 아직 한참 부족한걸요…",
"1996498765": "동일한 ID의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1998680909": "그냥 너 보러 왔는데…",
"2026095437": "비경이 이미 닫혔거나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2026607437": "페이즐리는… 그 둘에 별로 관심이 없어. 자세한 건 가면서 얘기하자",
"202870605": "등반 가능.\\n표면에 주기적으로 불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불 원소를 부착한다",
"2082965325": "상구야의 원고 훔쳐보기",
"2107627341": "지화",
"2120916813": "사이고와 대화하기",
"2190641997":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2212880205": "원소폭발 적중 시 20초 동안 해당 공격을 발동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2269242189": "라케쉬?",
"2275549005": "#걱정 마세요. {NICKNAME} 선배님은 저희 몬드성의 「명예 기사」니까요. 이분이 나서면 어떤 몬스터도 살아남을 수 없을 거예요",
"2285515597": "당신은 여기서 이분이 마물의 습격을 받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2287676237": "역시 페이튼 씨 말대로네",
"2386005837": "퀸 씨와는… 데… 데이트하셨나요?",
"2387290957": "비약적 도전",
"2397620045": "벤티",
"2423955277": "최고 성적: 남은 시간{0}",
"2467744589": "알겠어요…",
"2485456717": "아! 맞아, 방금 몬스터와 마주쳤다고 했잖아? 그때 짐을 길에 두고 와버렸어!",
"2488602445": "불길한 보라색 기운이 감도는 괴이한 요도(妖刀). 검에 숨겨진 사악한 힘과 포악함이 일부 약화되었다",
"249554765": "차징 파일 스위치 화이트 박스",
"251650893": "아란나가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2542027597": "요헤이는 혼자서 자신의 형을 찾고 있다, 이 틈을 타 주변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2556632909": "야란과 소가 힘을 합쳐 나침반을 작동 시킨다. 소는 법진 안으로 들어가 온 힘을 다해 법진을 보호하고 야란은 그 옆에서 법진에 이끌려 온 기이한 검은 그림자들을 제거한다. 전투 도중 여행자의 머릿속에 기억 한 조각이 떠오른다, 뭔가를 본 것만 같다. 소 역시 종려에게 작별을 고했던 지난 기억이 떠오른다.\\n에너지가 강해지며 궁지에 몰리게 되자, 법진은 일행을 구하기 위한 길을 열어줬지만 동시에 일행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이한 힘을 가진 흐릿한 그림자가 일행을 덮친다. 이 상황이 오래 지속될수록 위험해진단 걸 깨달은 소는 마지막 힘을 짜내 일행들을 내보내고, 자신은 어둠 속으로 떨어져 내린다. 절체절명의 순간, 갑자기 나타난 힘이 소를 구해낸다. 하지만 아무도 소를 구해준 그 불가사의한 힘의 정체를 모르는 것 같다. 아득히 먼 곳의 암석 위의 누군가가 조용히 그림자를 감춘다…",
"2557563725": "으악… 아, 아까 그 사람들이야…",
"2569817933": "누군가의 형상이 새겨진 외눈 조각상.\\n손에 들고 있으면 마치 친구의 손을 잡은 것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아마 조각상의 의미를 아는 사람에게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듯하다",
"2570606413": "향릉",
"2572284749": "리월의 폭죽 장인이 이웃 나라를 방문했을 때, 친절한 「불꽃 기사」를 만난 후 「불꽃 기사」의 친구 「도도코」를 참고해 만든 창의적인 폭죽",
"2590420813": "그래픽",
"2608290637": "「콘부마루」",
"2670877517": "랜덤 행인 정",
"2683774797": "하나만…? 그래, 하나라도 남으면,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 거야",
"2691486541": "그래?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지",
"269320788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720014157": "「가호의 힘」이 부족하여 「가호 비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730071885": "빛의 방향을 바꾸는 용도의 프리즘.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의 풍파를 겪고 점차 빛을 잃게 됐다",
"274730170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757514061": "운명의 영주",
"2759822157": "손에 넣는다고요?",
"2771951437": "자비에는 당신의 연기에 무척 만족한다. 자비에는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하다…",
"2796642125": "아라타키 이토",
"28033718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837333837": "제1장 제3막 다가오는 객성",
"2841828173": "아! 그렇지, 그깟 칵테일이 뭐가 대수라고. 역시 솜뭉치 고양이들이 더 인기 있는 거야, 그치?",
"2858613581": "오래된 업무 일지",
"2943507277": "손 씨",
"2946149197": "그, 그래요. 그럼 부탁드려요",
"2962701133": "무를 주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여유로운 오후처럼 싱그럽고 소박한 농촌의 향기를 풍긴다",
"2988255053": "누군가의 형상이 흐릿하게 새겨진 조각상.\\n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멀쩡하다. 옛 주인이 성물 모시듯 관리한 것 같다",
"299633485": "(사건 테스트) 주문자3",
"303345485": "벌써 오셨어요…? 역시 선배님!",
"305495885": "{QuestNpcID}(와)과 대화",
"3056510797": "운명의 영주",
"3121770317": "상대가 의외로 까다로워서 이기기 위해선 진지해져야 할 것 같다…",
"3140671309": "「주민 의뢰」 10회 완료하기",
"3141804877":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가 없으니 일단 비석이 알려준 대로 신비한 입자들을 수집해 보자",
"3176029005": "특수 보물",
"3197366093": "카메이 무네히사",
"32154253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220145997": "해당 장치 위에서 이동 시 가속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방향을 거스를 경우 감속 효과를 받는다",
"322257741": "다인 플랜",
"3262792525": "짜증나 죽겠네…. 네놈들 없이 저 여자애 혼자였다면…",
"3291195213": "캐릭터 돌파 소재.\\n「…미안하구나…」\\n「너희들이 나와 함께 온 세상의 슬픔을 짊어지도록 했어」",
"3316971341": "류류",
"3384834893": "그래야겠어요…. 저분께는 실례지만 오늘은 정말 혼자 있고 싶거든요…",
"3396759373": "동료와의 상호 작용 대화 20개 해금하기",
"3487554381": "쳇! 너한테 이 말해서 뭐해. 자, 여기 수고비",
"3551947597": "방금은… 잭을 쳐다볼 용기조차 없었어. 그 아이는 모험을 진심으로 사랑해",
"3623809869": "다가오는 객성",
"3634071373": "사이몬 에리",
"3642300237":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완료하기",
"3652011853": "결투장에서 소란을 피우는 츄츄족은 지금까지의 우승자가 모두 금발의 전사라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인류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한다! 인간과 츄츄족은 도대체 뭐가 다를까? 전투의 결과가 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것이다!",
"3677135693": "임무 진행",
"3755298637": "소등 보기",
"376993613":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여행자에게는 아직 문제가 남아 있었다. 나히다는 정선궁에 있다. 그녀는 여행자의 질문에 대답해줄 것이다",
"3801491277": "캐릭터 돌파 소재",
"3809019725": "네? 왜 그러세요?",
"3841426253": "이나즈마의 야외에서 여행자는 자칭 「미식 어벤져스」라 주장하는 일행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벚꽃 수구」를 수집하려던 중, 이상한 배리어에 의해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듯하다. 미식 어벤져스의 파르바나의 얘기에 따르면, 배리어 내부에 진입하려면 「번개의 벚나무 가지」라는 걸 만져야 된다고 하는데…",
"3856874317": "한가할 땐 할 일을 찾아 몬드의 거리로 나가보자! 그렇게 생각하던 여행자는 최근 계속 일이 별로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3885665101": "주변에 많았던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요. 누가 다 따간 걸까요? 하지만 여긴 인적이 드문 곳인데…",
"3945063245": "고마워, 이제 얼음 과자를 많이 먹을 수 있겠어, 너 정말 대단하다",
"4015977293": "그럼 모라로…",
"4057952077": "게오르크가 관수에게 쓴 주문서. 「바캉스 과일주」 100상자의 납품가와 각종 비용 관련 상세정보, 그리고 거래 시간 및 납품일이 기재되어 있다. 상품을 구매한 손님들은 이 주문서를 읽고 나서 틀림없이 안도했을 것이다",
"4075077453": "……",
"4099488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양의 감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09689677": "평범한 문서 외에 《소녀 베라의 우울》 한 권이 들어 있다",
"4130250573": "소몽이 선장할 때가 제일 재밌잖아",
"4158848845": "이름처럼 아름다운 꽃.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높은 지대에서만 자란다. 부랑자처럼 그 속을 알기 어렵다",
"416208717": "구운 고기가 들어간 샤와르마. 세로로 고정된 꼬치에 꿴 짐승고기를 썰어서 야채와 소스를 얇은 전병 속에 넣으면, 전통적이고 맛있는 수메르 길거리 음식을 간단하게 맛볼 수 있다",
"4182469453": "왜 이렇게 늦었어. 뭐 찾은 거 있어?",
"4255783757": "아까 왜 주민들한테 휴일이라고 양해를 구하지 않은 거야?",
"442578765": "수집 개수",
"44709709":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454635341": "휴, 일손이 좀 더 있었더라면…",
"477046605": "Lv.75이상 번개 나무 드랍",
"482216781": "페이몬 아이콘을 누르면 페이몬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493301581": "수메르 지역의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 지도 밝히기",
"521983821": "출전 버섯몬",
"540733261": "각종 야채와 꽃게알을 넣고 찐 요리.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형태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549974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파도에 강한 이층 화물 팔레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51363405": "축하연이 열리고 있다. 늦지 않게 참석하자…",
"576602957": "빛의 방향을 바꾸는 프리즘.\\n어둠 속에서, 프리즘은 희미한 빛을 더욱 큰 범위까지 확대시킬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프리즘은 어둠 속에 마음이 갇혀있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안심하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625242957": "마타",
"628641613": "그만 좀 하세요…. 또 뭐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세요…",
"631864141": "층암거연에서 실종된 광부 하 씨를 찾기",
"636653389": "솥 관찰",
"660364109":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677349197": "엔도라",
"710253389": "페이몬",
"78732109": "이것도 북두 누나가 가르쳐준 거야?",
"823756621": "기이한 색깔이 담긴 돌. 층암거연의 특정 지점에만 존재하며 출처와 성분을 알 수 없다. 그러나 떨어질 때의 형상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단면이 매끈매끈해 거울처럼 사물을 비출 수 있는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중 비교적 오래된 돌들은 아마 당시의 치열한 전투를 목격했으리라.\\n「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 기간 동안 보물로 교환할 수 있다",
"85156685": "성수기에만 지급되는 특수 패키지. 사이러스와 바그너가 밤새 음주 대결을 하고 길드가 겨우 손에 넣은 광물이다",
"853729101": "미식 어벤져스·미식 여행",
"903562061": "아델린 하녀장이 얼마 전에 받은 편지. 와이너리로 전달한 뒤 분류해야 한다.\\n종이가 꾸깃꾸깃한 걸 보면 급하게 쓰느라 평평한 책상을 찾지 못한 모양이다",
"909085517": "사이러스",
"917330765": "음… 거의 힘과 지구력을 기르는 평범한 훈련들이에요…",
"935968589": "「베니 모험단」은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9591380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026851966": "리월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평판이 어느 정도 쌓인다면 일부 상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039210622": "그냥 가져, 돌려주지 않아도 돼. 그리고 작은 선물이지만 이걸 받아줘…",
"112383807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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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236926": "송신의례 장소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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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911166": "퓨어 레진은 대기에 있는 원소의 힘을 정제하여 천천히 에너지를 보충합니다.\\n어떤 진귀한 결정체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빠르게 채울 수 있죠…",
"1260185726": "격렬한 연주 악보·극한 난이도 {0}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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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719614": "임령은 업무 도중 실수가 너무 잦아 해고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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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575806": "망서 객잔의 베르 고데트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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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4682238": "환경학자 에스더와 탐험대가 답사 중 몬스터의 습격을 받아 대부분의 답사용 비콘을 잃어버렸다. 그녀는 비콘을 되찾아 줄 사람을 찾고 있다…",
"2908879998": "「워프 포인트」와 「일곱신상」에 추위를 몰아내는 힘이 있는 듯합니다.\\n혹한의 환경에서 모험가의 몸과 마음에 위안을 가져다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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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775742": "스네즈나야에서 온 조직. 「얼음의 여왕」에게 충성을 다합니다.\\n소속 집행관은 「신의 심장」을 수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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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396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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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604030": "하지만 「그 결전」 때 산이 무너져 내리자, 그는 산 아랫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친구에게 자신의 뿔을 자르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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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330622": "스킬 피해|{param3:P}",
"97046654": "지난번 「백 명의 봉기」가 끝이 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카야부키가 다시 이나즈마성에 나타났다",
"977259646": "「아슈바타 나무」는 이미 침식당했다. 그러나 아란마는 결실을 본 열매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억 그리고… 말하는 방식을 터득한 듯하다. 아란마의 말에 따르면 이제 「마라나의 화신」을 없애고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만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985089150": "캐릭터 돌파 소재",
"987675774": "1단 공격 피해|{param1:P}",
"1000612082": "미안, 심문받는 기분이었지…? 솔직히 그때 너희가 나한테 정보를 물어보러 와서 깜짝 놀랐어",
"1001763058": "이슬 먹고 빨리 자라렴…",
"1002387698": "고용주가 우리한테 맡긴 목격 기록을 분석해본 결과, 그 기계… 또는 생물들은, 이나즈마 열도에 숨어있어서 정말 흥미롭지",
"100278514": "드디어 도착했군. 입구는 여기야…",
"1009297650": "어떻게 지냈나? 새로운 발견은 있었나? 있으면 말해주게?",
"1011825906": "아란리캔은 유적 장치가 뭔지 몰라. 하지만 거대한 철산이라면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 있었어",
"1014289650": "해당 우두머리는 「{0}」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임무 화면에서 확인하시겠습니까?",
"1019857138": "뒷맛이 강렬해요!",
"1026740466":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1027615986": "(그… 그의 형체는 이미 사라졌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야… 제트…)",
"1030437106": "(상품으론 합격이지만, 경매품으로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까?)",
"1035026674": "선 넘네. 아깐 상식 있는 성인이라며!",
"1036471538": "맞아요, 전 누나를 조금 더 보고 싶다고요…",
"1039334642": "여기서 출항하면 순조로울 거 같아…",
"1039957234": "하하, 내가 넌 운이 정말 좋다고 했잖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1041299698": "비석 만지기",
"1044073714": "흠, 궁금한 게 많을 거라는 거 알아. 다 말해도 상관없어",
"1050464498": "전에 그렇게 말했어도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
"106434993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072399602": "우선 타지 씨 집에 가봐요",
"1073702130": "마다흐 씨… 여기에 광고를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신다면 공짜 커피를 한 잔 더 드릴게요",
"1074806002": "와카무라사키가 이제 날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탐정이지 음양사가 아니거든…",
"10761458": "내가 예상했던 대로야. 레너드는 2천 년 전의 모험가였어",
"1076473074": "좋아, 한 수 배우고 싶군",
"1077262578": "엄청 좋았나 보구나? 그럼 좋지, 다음에도 와서 갖고 놀도록 해",
"1082880242": "축성 비경: 단풍 사냥",
"1084063986": "그가 찾던 광석 맞지? 뭐 특별한 점이라도 있어?",
"1086392562": "사부님은 이러신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셨는데…",
"108662002": "난…",
"1096138994": "전에 나와 그 나라 친구도 「가장 신선한 열매」를 따기 위해 이곳에 왔었어",
"1104882930": "물론이지. 난 항상 막부를 위해 이 한 몸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걸",
"1106330866": "가 볼게요",
"1106489586": "……",
"1114135794": "무슨 일로 여기 왔는지 모르겠지만 무사의 공무를 방해하는 건 중죄에 속한다고",
"1117044978": "고마워할 것 없어!",
"11179215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11864050": "안수령이 반포된 후, 여긴 막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몇 차례 일어났죠. 군인들은 번개의 벚나무에 피해가 가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거니까요",
"1120073970": "하하하, 이건 전 당주들이 자주 해주던 이야기야. 내가 훨씬 맛깔나게 잘하는 것 같지만~",
"112395506": "어찌 된 일이지…",
"1125751026": "그런데 로인잔 할아버지는 왜 아마디아 할아버지를 만나려 하지 않는 거야?",
"1126929650": "글자는 한 글자 차이지만, 이 둘의 가격은 하늘과 땅차이야",
"1127536882": "이상하네요, 지금쯤이면 그 말이 튀어나와야 하는데. 뭔가 캐릭터 컨셉이 어긋난 느낌적인 느낌이…",
"1131575538": "귀적의 사원을 파괴할 셈이었군요…",
"1134105842":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135732978": "그럼 난 아카데미아의 높은 자리를 얻게 되고, 수메르 사람들은 작은 오르모스 항구에 위대한 탠지어가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겠지!",
"1137949938": "어서 오세요~ 뭘 드시고 싶으신가요?",
"1158164722": "그녀의 잠언… 아니 저의 잠언이 미래의 당신을 위해 몇 마디의 거짓말과 몇 가지의 악념을 막아주길 바랍니다",
"1158507762": "이 꼬맹이, 겸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잖아…",
"1163496690": "제3장 제2막",
"116460786": "성대한 명절에 참여함으로써 「복」을 빌려는 것이기도 하니까",
"1165543666": "그 화물은 흰색 승강기 근처에 있을 거야. 그 화물을 좀 회수해 줘, 여행자",
"1165868274": "네, 알겠습니다",
"1173610738": "어라…? 주인 블랑키 씨가 안 계시다니, 희한하네",
"118290674":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1187697906": "그래서 야시로 봉행이 직접 외국의 문화계 유명인사를 초대했습니다",
"1195826418": "그럼 해고하겠다는 거 아닐까? 이제 어떡하지, 흑… 내가 매일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데…",
"119903474": "아… 못 구한 건 아니네. 데려오고 싶은 사람은 오기 싫어하고, 들어오려는 사람은 자격 미달일 뿐…",
"1202098418": "하하, 단장 대행도 참. 내가 일부러 다이루크와 동행할 사람 같아 보여?",
"1206541554": "누적 로그인 매일 정진",
"1207689458": "어, 어때? 먹을 수 있겠어? 무리하지는 마!",
"1216773362": "기도하기",
"1218054386": "하지만 소식을 들으셨대도 한동안은 못 돌아오시겠지. 휴…",
"121963762": "이건 내가 세상을 떠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한 대부호의 저택에서 먹은 기묘한 요리인데, 「꼬꼬 연두부」라고 하지",
"1220401394": "음… 저… 판매원님, 죄송하지만 보물 사냥단에 가입 시켜 드릴 순 없습니다…",
"1220667634": "음… 이렇게 정리해 봐도 비마라 마을에 숨어 있는 나쁜 녀석이 누군지 모르겠어…",
"1224785138": "(위에 쓰인 명문을 해독할 순 없지만, 조금만 관찰하면 위에 조각된 그림이 주변 지역의 지도라는 점을 어렵지 않게 보아낼 수 있다. 게다가 다른 도안도 떠 있는 수정석과 관련 있는 것 같다…)",
"1225892082": "입회 행사 같은 거라도 해야 하나 고민이네…",
"122602738": "이번 평화 회담을 보면 쿠죠 가문은 당분간 평화롭기 힘들 거야.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쟁을 원하는 쪽도 있기 마련이지",
"1227957490": "역시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천수각의 빈객」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구나",
"1230351602": "아… 바로 이 달콤한 맛이야. 좋은데?",
"1236137202": "함께 덤벼!",
"1237352690": "하하하, 저야 좋죠! 아잘라이 아저씨한테도 이미 말했지만, 제가 만든 어포가 꽤 유명하거든요. 아마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겁니다",
"1245590770": "용 도마뱀과 인간의 소통을 돕기 위한 존재인 어사는 갓난아기 때 보호자인 무녀와 함께 연하궁 변경에서 용 도마뱀에 습격당했고, 행방이 묘연해졌어",
"1249207538": "감사합니다. 그럼 이 주문서를 들고 옆에 있는 저희 창고 관리자님께 가보시죠",
"1249254642": "후후, 괜찮아. 돈은 충분해. 우리가 같이 쓴 소설이 재판돼서, 너희 원고료가 넉넉하거든",
"1255040242": "마메스케! 시바스케! 우리 이제 몬드로 갈 수 있어!",
"1257727218": "나의 증증증증증, 아무튼 아주 먼 옛날의 증조부가 이 산봉우리랑 같이 이곳에 오게 된 거야. 망할 바람 신 녀석!",
"1258901746": "그나저나 평소엔 다들 저러지 않는데… 안하무인까진 아니지만, 패기는 있는 편이라",
"1259848946": "#근처에서 수상한 곳은 거의 다 찾아봤는데 아무것도 없군… {NICKNAME}, 넌 뭔가 알아낸 거라도 있어?",
"1263028466":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요?",
"1264053490": "중간에서 살짝 왼쪽에 있는 점괘",
"1264970994": "그럼 「백로공주」를 만나봐도 될까요?",
"1271509234": "본 황녀는 그렇게 어리석은 걸 기대하지 않는다",
"1279890674": "엥? 이건… 전에 이오탐을 보호하던 그것과 너무 비슷한데…",
"1283087602": "에너지 눈금이 훨씬 안정됐어… 네 덕분이야, 돌아가면 논문에도 꼭 네 얘길 쓸 거야",
"1283652850": "여어, 료코 씨, 장사는 잘 되나?",
"1286303986": "그랬군, 그 신인을 유라 씨한테 맡기고 농땡이 치러 나온 거구나?",
"1288605938": "곤충의 문제가 아닐 수도…",
"1288862962": "비행 도전",
"1290865906": "헤헤, 적절하게 조금 미화한 거지. 그리고 중요한 건 「장기」잖아, 디테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
"1292511474": "하이파시아 씨는 그날 우리가 너희를 간다르바 성곽으로 데리고 온 뒤에 명상을 다시 시작했어",
"1293410546": "이제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겠다",
"1296428274": "황새치 1번대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움직일 겁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1299123442": "하지만 편지를 보내고 소식이 끊겼어, 잘못 보냈는지 아니면…",
"1303860466": "돈을 다 잃은 거 아니었어요?",
"1305695474": "네!",
"1307494642": "그 정도면 네가 나보다 한 수위인 것 같네",
"1308299506": "그럼 경단 우유 두 잔과 제비꽃 열매 넣은 우유 한 잔 부탁드려요",
"1310750962": "바다에 똑같은 파도는 없다는 걸 알아둬",
"1312453874": "그럼 빨리 좀 부탁해. 술 빚는 데 쓰려고 기다리고 있거든",
"1312571634": "그나저나, 이것도 당신이 도와주신 덕분이지요, 밖에서 온 여행자님. 한 번 더 감사를 표하도록 하죠",
"1312692466": "쿠리스 씨, 물건을 빼앗긴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강도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1313452274": "아… 무슨 생각인지 알겠어, 평소에는 절대 그 음식을 시키지 않을 테니까",
"1317624050": "심연 교단이… 「북풍 왕랑의 잔혼」을 노리는 건가?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1318800626": "페이몬…",
"1320732914": "전에도 그래서 많은 경비를 사기당했어",
"1329293554": "어, 울지 마… 무슨 일 있었어? 천천히 말해 봐",
"1339234546": "요즘 계속 기침한다길래 약을 지어줬는데 너무 쓰다고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
"1345529074": "보여주긴 했는데…",
"1350587634": "그 나쁜 나라를 혼내줘야만 나라이오탐, 나라카부스, 나라수다베가 두려움에 떨지 않고 나무처럼 무럭무럭 어른 나라로 자랄 수 있을 거야",
"1353216242": "가자, 확인해 봐야겠어",
"1354198258": "아… 상관없어. 그냥 내… 직업병이니까",
"135431410": "맞아 맞아, 그렇게 하는 거야. 이 정도면 되겠어",
"1357477106": "그렇네요. 전에 봤던 장치들이 이것보다 훨씬 복잡했어요",
"1358566642": "이 정보는 답례라고 생각해!",
"1359177970": "모나, 물로 변해서 들어가 봐!",
"1360312562": "왜 이런 곳에서 활쏘기 연습을 하나요?",
"1363225842": "여행자. 너만 괜찮다면 내가 쓴 대본으로 병사들에게 시범을 보여주지 않겠어?",
"1369756914": "테우세르를 언제까지 속일 수 있으려나…",
"1373223154": "듣기로는 그 돌이 터널에 생기는데 그 터널이 어디서 온 건지는 아무도 모른대. 구불구불한 것이 뭔가 거대한 물건을 끌고가면서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하더군",
"1378573554": "아란나가가 식물과 얘기를 나눈다…",
"1382003954": "산에 눈이 있어서 추운 거야, 아니면 산이 추워서 눈이 있는 거야?",
"1383718130": "잠깐,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행추가 신간에 사인을 하고, 필체가 「깔끔」했다고?",
"1384418546": "아래에는 진귀한 보물도, 오래된 화석도 없고, 엄청 거대한 고대 유적 같은 건 더더욱 없으니까… 헛된 기대는 품지 마",
"1385962738": "그럴 리가요! 방금 전의 무대만 해도 멀리서 보러 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386106098": "엥! 여러 번이나? 딱 300번 들었어?",
"1387871474": "대체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거지?",
"1390719218": "왜 그러세요?",
"1395478770": "여행자, 페이몬, 군옥각으로 가자. 거긴 경치도 좋고 사람이 적어서 얘기하기 좋을 거야",
"1395672306": "근데… 지도와 모험 핸드북을 천풍 신전에 두고 온 거야",
"1398546674": "저는 섬 밖에서 왔어요",
"140112114": "천만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도록 해",
"1403030770": "#「보물」은 이미 「상자」 안에 넣었어. 나라{NICKNAME}, 이제 「보물상자」를 열어봐. 「사양하지 말고」!",
"1404318962": "진짜? 「백로공주」가 보낸 거였구나! 잘됐다. 사실 요 며칠 감옥을 급습할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거든…",
"1405883634": "증발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409647858": "쇼… 쇼군님과 결투를 말입니까?",
"1412659442": "대장님, 이 여행자는 사실…",
"1422107890": "그 어떠한 일이라도 다 운명의 별의 궤적에 기록될 거고, 세상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일부 사람만이 그 궤도를 벗어나지",
"142337266": "좋아! 그럼 여기서 좀 쉬다가 사이노한테 돌아가자!",
"1423602": "아 참, 이도 「그쪽」의 책들도 거의 도착할 때가 됐으니까 참고할 수 있겠어…",
"1425439986": "너한테 고향의 풍경을 보여주고 싶거든",
"1431482610": "어서 오세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단 5모라면 독보적인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1432968434": "어, 여행자랑 페이몬. 너희도 이나즈마에 손님으로 왔어? 우리 보통 인연이 아니네",
"1435035890": "인간이 모라를 이용해 거래하도록 하는 게 바로 암왕제군의 뜻이지",
"1438143730": "역시 네 말이 맞았어. 어떤 건 광택이 좋은데, 어떤 건 그냥 약간 빛나는 돌멩이 같더라고",
"1444728050": "힘내세요, 침옥 선생님. 오늘 쓴 글씨는 훨씬 좋아지셨어요. 어제 특훈이 효과가 있었군요!",
"1445999858": "하하하,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에게 답안의 범위를 정해주는 거야",
"1446230258": "내 선생님을 말씀하신 거야. 춤을 정말 잘 추셔.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144894194": "그게 바로 이상한 생각이라구",
"1449779442":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1450803442": "응광 님이 모라를 좋아하시는 건 누구나 알죠. 응광 님이 사기가 아니라 정당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들이신다는 것도 잘 알고요",
"1452460274": "뭐? 케이아도 사랑 시가 쓰고 싶어?",
"1455578354": "흥,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면 그 시인도 패배를 인정하겠지",
"145623282": "아,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1461229810": "저번의 「백 명의 봉기」에서 뽐냈던 솜씨는 이미 글로 작성해 야에 출판사의 편집 담당자에게 심사를 맡겼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461607666": "(조각상의 머리에 구멍이 나 있다. 무언가를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1470552306": "왕생당은 생각했던 거랑 정말 달라",
"1471009010": "분명 마을에 안 계신 걸 눈치채고 움직인 걸 거야",
"1483747570": "완전히 기세에 눌렸어…",
"1487428850": "보십시오! 오늘은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1493139698": "곧 나올 거야",
"1494541554": "손익을 따져보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었겠지",
"1494687986": "저희를 그 비밀기지에 데려다주실 수 있나요? 단서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1506934002": "후… 우…",
"1512130802": "안에 있던 우인단이 갑자기 사람들을 코어 근처로 모이고 있어. 뭔가 발견한 것 같군",
"151392485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1516372210": "섬이 되게 많다. 바다 밑에서 솟아난 거 같아. 다른 육지와 떨어져 홀로 물 위에 떠 있네…",
"1516995826": "그 녀석은 전에 너희들이랑 접촉이 잦았잖아. 원래대로라면 뭔가 행동을 보여야 하는데, 최근에 신사가 이상할 정도로 조용해",
"1519181042": "그리고 그곳의 환경에 근거해서 츠루미섬을 새로 개발한다면 이나즈마에 공헌할 수 있을 거야…",
"1521140978": "「집을 떠나 이나즈마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 궁핍하고 험한 여정이었지만, 천지를 집 삼고 만물을 시의 벗으로 삼으니 나름 운치 있더라고」",
"152577266": "책략 하나를 더 배웠어. 지피지기의 상태가 됐다고 할 순 없지만, 사람들한테서 많은 걸 배운 것 같아",
"1526030578": "아는 인맥이 있으면 「원국감사」가 수수료도 안 받았겠네?",
"1527420146": "사건에 이름 짓기 참 어렵네. 나중에 야에 출판사에 부탁해야겠어",
"1536034034": "와, 읽기 어렵네…",
"1537592562": "리월 출신의 법률 자문가고 이름은 연비라고 해. 너희는 알고 있을 것 같은데",
"1539676402": "어쨌든 도망칠 수 없을 거예요",
"1561209074": "황금이리의 장 제1막",
"1563367666": "원래 골동품 장사는 스토리를 파는 거야",
"1563683058": "더 화려해졌나?",
"1569311986": "윈드블룸 축제는 자유와 사랑을 주제로 한 몬드의 전통 있는 축제예요",
"1572346098": "이런 소리가 「미카게 용광로」 주변을 맴도는 우인단의 시선을 끌 수도…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겠지?",
"1572520178": "이대로 뒀다간 큰일 날 거야. 그래서 해치우러 가려던 참이었어",
"1575929074": "흥, 정말 교활하고 간사한 우인단이네. 하마터면 너의 계략에 넘어갈 뻔했어!",
"1575977202": "글이 새겨진 이 판자도 가져가자",
"1576785138": "평소라면 그랬겠지. 근데 오늘 아침 떠날 때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힘이 안 나더라구",
"157934834":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 힘내!",
"1580227826": "아카데미아 자원을 이용해서 그럴 거야",
"1583357170": "그래서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과 종교 신앙 의식을 결합해 독특한 문화로 발전시켰어…",
"1585916146": "음… 이건 너한테 얘기한 거니까, 할아버지께는 비밀로 해줘…그리고 특히 마사히토 님께도…",
"15868146": "하나도 안 닮았다고 했잖아!",
"1586945266": "근데 제 이름은 어떻게 알았죠?",
"1593570546": "잠깐…",
"1595330802": "「바람의 행방」이 뭐예요?",
"1604145394": "최근에 죽음의 땅이 발생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타이나리 선배도 너무 바빠서 제때 처리할 수가 없었어. 네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1605507314": "게다가 땅속의 수맥과 관련이 있다니. 음, 수맥을 전부 뚫어야 음악이 이 섬 전체에 울려 퍼지나 봐…",
"1609004274": "종려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좋아요, 제가 안내할게요",
"1611609330": "……",
"1618649330": "부적, 내 부적 어디 갔지?",
"1621140722": "페이몬의 생각이라고는 믿어지지가 않는데",
"1623026930": "뭐, 칭찬은 칭찬일 뿐 모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1624990962": "프세볼로트 씨가 계속 외출 중이라 아쉽네. 계셨으면 널 소개해 줬을 텐데",
"1627155698":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632825586": "여기도 있어. 확실히 이 근처에서 유적 가디언이 자주 출몰하는 것 같아",
"1633316082": "하하… 형이 남긴 보물은 여기 있었군… 정말 고마워",
"1634321650": "그 「선생님」이라는 사람 너무 잔인하잖아! 만약 그 계획이 실행된다면 많은 사람이 이나즈마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게 수포로 돌아가 버릴 텐데!",
"1642581234": "걱정 마. 이 기획은 반드시 성공할 테니까. 내 예감이 말하고 있어",
"1648991474": "우리의 추측에 의하면,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서 광산을 벗어나 유적 방향으로 간 것 같군",
"1649544434": "우리 어르신께서는 손님들의 정원 방문을 너그러이 허락하셨지만 이곳에 저택을 지은 본의가 조용히 은거하기 위한 것이기에 부디 이해를 바랍니다",
"1649857778": "이 노래가 영원히 바나라나에 울려 퍼지길!",
"1650115826": "물론, 이 「특수한 방식」은 사업 기밀이라고",
"1665215730":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1668131058": "겸사겸사 사이노의 상태도 보러 왔지. 몸은 멀쩡한 것 같은데, 어째 전보다 더 외로워 보이네",
"1669485810": "모든 의식을?",
"1673456882": "이것들 모두 아야카 아가씨가 준비한 건가요?",
"1677146354": "으앗… 하지만 여긴 전부 「죽음의 땅」인데. 어떻게 해야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1683510514": "울프 영지 근처에 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딴다고 했으니까 그 근처에서 찾아보면 될 것 같아",
"1683827954": "몰랐어? 당연히 수메르 전역——심지어 티바트 전역에서 열광하는 《일곱 성인의 소환》이지!",
"1696140530": "다만 하나미자카 근처에는 머리에 큰 뿔이 달린 괴인이 출몰한다는 소문을 들어서…",
"169671922": "내가 볼 때 이 공간은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일부러 항마대성의 목소리를 들려준 것 같아…",
"1697274098": "리월의 고급 비단은 여전히 품절이지만… 신상 기모노는 없는 게 없어요",
"1703215346": "간단하게 결론을 정리해 보자",
"1704137970": "다행히 잭이 이런 걸 몇 번 봤다고 하면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줬어. 가장 최근에 봤다고 했던 장소를 네 지도에 표시해줄게",
"1708141810": "안녕!",
"1716475122": "음… 그럼 생론파 학생한테 자료를 주면 되지. 그 김에 모라도 한몫 두둑이… 아니 자료비도 챙기고!",
"172490994": "네 검이 이 무게를",
"1728661746": "「전도 원판·서론」에서 모든 조사 지점 조사하기",
"1730804978": "너만 괜찮다면 여길 내 집이라고 생각할게. 이렇게 좋다니, 맨날 여기 누워있고 싶다…",
"173351154": "새로운 요리? 나도 배우고 싶지…. 리월에 가면 새로운 요리를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
"1734574322": "네 양부모님이 돌아가신 것도 아니잖아",
"1738448114": "아냐, 사람이 그린 거야",
"1740660978": "음, 사실 나도 아이들이랑 몇 살 차이 안 나는데 말이야",
"1744429298": "환몽의 문으로 돌아가 시련 완료하기",
"1744592114": "레이저가 첫걸음을 내딛는 걸 보니까 나도 사부로서 마음이 놓이네",
"1745370354": "앗싸, 페이몬 슬라임!",
"1750735090":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1753855218": "안도 씨와 아미노 씨가 보물 사냥단의 위협을 느끼고 성안의 치안을 강화하기로 했고…",
"1755085042": "하지만 적과도 친구가 될 수 있겠지?",
"1756078322": "너랑 잠깐 얘기했을 뿐인데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
"1758358770": "너희는 누구지? 그 기계 괴물들은?",
"1761043698": "요즘은 계속 전쟁과 관련된 민생 문제들만 처리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지루한 이야기에는 아마 흥미를 못 느끼실 것 같네요",
"1762672882": "……",
"1767835890": "농업 과학 서적?",
"1773004018": "음… 우인단이 빼앗은 물건들이 섞였을 거야. 신사 관련은 나한테 맡기고 나머지 물건의 주인을 찾는 건 너희한테 맡길게",
"1780643058": "새로운 의뢰 있나요?",
"178103538": "여기 와본 적 있어요?",
"1781842162": "지금이야 매일같이 항구에서 멍이나 때리고 있지만, 과거에는 저 먼바다에서 전설의 대어도 잡아본 적 있다고",
"1785544946": "한풍의 검사",
"1786035442": "크흠, 그렇게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을 뿐이야!",
"1788146930": "좋아! 봉인을 해제할 시간이야! 첫 번째로…",
"1798000882": "#어서 일어나, 이봐 {NICKNAME}!",
"179899634": "사실 내가 하는 일은 높은 곳에서 망을 보는 거야. 사막에서 비롯된 위험을 미리 대비하기 위함이지",
"1800306930": "길드에서 제공한 자료를 보면 「아코 도메키」가 해적 함대를 지휘하고, 막부와 해상 전쟁을 일으켰어요",
"1801830642": "드, 듣는 거야 상관없죠",
"1805913330": "다음엔 어디로 갈까…",
"180973810":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1813366002": "모, 모모모라가 침대 한가득!?",
"1815018738": "축성 비경: 유적장치 소굴",
"1818104050": "「역시 장사는 책에 적힌 거랑 완전히 달라. 차라리 그때 바자르에 남아서 장사나 할걸 그랬어」",
"1821630706": "아마디아 할아버지에 대해…",
"1828348146": "뭐야, 나도 매번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1830708466": "「쿠지라이류 테마리 술법」?",
"183125234": "어때, 보물 캐기 게임 한 판 하자, 파서 얻은 물건들은 당무적에게 선물로 주는 거야",
"1833374962": "지바시리에 지원한 너희 같은 녀석들은 내 마음속에서 이미 인간의 범주를 초월할 정도라구",
"1835977970": "하? 이, 이상한 소리 하지 마!",
"1837629682": "알았어요, 저도 낚시를 좀 하거든요",
"1843081458": "화신 탄신 축제의 풍습 같은 거야. 사람들은 수메르 신의 7가지 품성을 상징하는 음식들을 준비하거든",
"1843833074": "그리고 너희들이 쉬고 나면 이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어",
"1851984114": "와! 맛있는 냄새!",
"185254130":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1857088754": "아빠가 주문한 약 외에, 다른 환자들을 위한 약도 조금 남겨둬야 하거든",
"1857605874": "다 함께 술통을 땅속에 묻는다…",
"1858130162": "설탕은 연금술과 연구 얘기만 나오면 전혀 주눅 들지 않네. 이런 게 연구원의 기질인가?",
"1860443378": "너희들도 봤다시피 우린 아흐마르의 눈 소속이야. 적왕님의 충실한 신도이지",
"186158322": "근데 그 전에, 작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거 같아…",
"1863795954": "사실 무서운 거지? 네가 지금까지 이용해 온 버섯몬이 항상 널 믿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네가 회피해 왔던 감정을 직시하는 게",
"1868005618": "야에 출판사에 망 좀 보고 올게",
"1868471538": "아란리캔은? 계속 데반타카산에 남을 거야?",
"1871870194":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 너희도 대회에 참가하려고?",
"1873286386": "그럼 마지막으로 시간을 좀 더 주세요",
"1873399026": "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팬클럽」이구나",
"1880452338": "수메르 장미에 대해…",
"1888311538": "어르신을 직접 만나본 사람은 얼마 없지만 어르신이 알려주는 상업 정보를 따르면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다고!",
"1893551346": "릴리한테 편지도 쓰셨어요?",
"1898759410": "밖에서 온 여행자가 주제도 모르고 감히 내 사람에게 손대다니",
"1899455730": "물론이지, 전설에 의하면 화신(花神)님 머리에 엄청 예쁜 뿔이 있어서 왕관을 이렇게 만든 거래. 두냐르자드는 예쁘니까 이걸 쓰면 분명 화신님 같을 거야…",
"1901655282": "수련의 결과를 스스로 살펴봐야지만 실력이 늘 거야",
"1901756658": "하긴, 너한테 장치를 끄는 명령을 입력하지 않았으니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구나…",
"1901839602": "예상대로 정말 그 화물에 문제가 있던 겁니까?",
"1907240178":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1909804274": "우리가 레이저를 도울 수 있게 유도한 걸지도 모르지",
"1912653042": "이렇게 폭정과 불평등에 반항할 수 있는 용기야말로 진정한 몬드의 자유 정신 아닐까? 외국인인 나도 무척 감동했어…",
"1914711282": "야시로 봉행의 인장? 토마 님의 것인가요…? 예삿분이 아니시군요",
"1927857394": "의사 선생님 말로는 조용히 요양해야 한다더라고, 필요한 건… 윽, 절대 안정과, 아주 긴 시간이래",
"1928768754": "「행인두부」랑 「흘호어 구이」? 좋아, 바로 언소한테 준비해달라고 할게",
"1931029746": "그 다음에는 뭐… 「너구리 요괴 처리 전문가」라는 호칭이 추가됐고",
"1931928818": "좋아 좋아, 일 처리가 깔끔하군. 상자들도 다 멀쩡해",
"1934725362": "석판은 무겁지 않아",
"1935390962": "그럼 말해주자. 무작정 찾아다니게 하는 건 시간 낭비잖아",
"1939658994": "정성이 담긴 선물을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까 걱정 마",
"1943373042": "손님, 몬드의 좋은 술 한잔 어떠세요? 만약 가짜면 환불해 드려요!",
"1944886514": "음… 알겠어, 메시지를 전달할 도구가 필요하다는 거지? 나한테 시간을 좀 줘. 너희들은 그동안 두냐르자드를 보살펴줘",
"194574578": "으… 내 말은 다 사실이라니까…",
"1946639602": "설마, 밖에서 몽둥이를 가지고 있는 털북숭이 인간을 만난 건가?",
"1947072754": "특산품을 넣으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1947234546": "별로일 것 같은데. 난 그딴 거 안 먹어",
"1949033714": "내 말은 씨알도 안 먹히는군…",
"1955407090":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텐료 봉행 녀석들, 대체 얼마나 온 거야…",
"1963709682": "절 막으려고 온 게 아닌가요?",
"1964436722": "아직도 더 깊이 들어가야 하나…",
"1966551282": "대사도 열심히 숙지했답니다. 자비에 씨가 말한 「감정」 연기가 아직 부족하지만, 반드시 열심히 배우겠어요!",
"1970064626": "우편 시스템",
"1972838642": "근데, 근데 모락스가 갑자기… 흑…",
"1977805042": "네… 명심할게요",
"1983365362": "게다가 이번 축하연은 사이노가 대풍기관에 복귀한 걸 축하하기 위한 거거든!",
"1988108530": "오, 벌써 준비가 다 된 건가?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
"1989291250": "이따 장사 끝나고 가서 미안하다고 하지, 뭐. 휴…",
"2000553202": "하… 하지만…",
"2000601330": "고마워, 여행자.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2007524594": "떠다니는 모양과 파괴된 형태로 볼 때… 옥희 언니가 얘기했던 드래곤 스파인 조각과 무척 흡사해요",
"200938738": "리월항도 처음인 것 같고 상식도 부족해 보이잖아. 선인이라면 이 모든 게 말이 되는데",
"2011975922": "응? 근데 왜 우리 같은 외부인한테 위령제를 맡기는 거야?",
"2013656306": "그분이 대체 누구죠?",
"201474290": "그러게… 설마 우리를 발견하고 숨어버린 건가?",
"2015026418": "그러다 길에서 우인단 녀석들에게 쫓기게 됐고, 너무 무서워서 계속 달리다가 죽음의 땅에 갇혔다고 했어…",
"2017123570": "말라라고 하는데, 엄청 귀엽고 부지런한 애야. 틈만 나면 집에 농사일을 돕곤 하지. 힘들 때면 가끔 길가 옆 벤치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해",
"2018462962": "기한이 다가오는데도 검을 완성하지 못했죠. 단조를 담당한 장인들은 죄가 무서워 도망쳤어요",
"2020286706": "반드시 기억할 거야",
"2025676018": "자유",
"2026309874": "전 별로 안 똑똑해요",
"2026509554": "그러고 보니 도서관 지도에 어떤 구역이 추가된 걸 발견했어. 이것도 정말 신비한 일이지",
"2029701362": "게다가 동생의 능력이라면 자신을 보살피는 것 정도는 문제없을 거야",
"2030420210": "어때, 뭐 좀 찾았어?",
"203468107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044270834": "밧줄 같은 게 아니었어?",
"2046244082": "에휴, 아니에요. 애주가로서 이런 일에 양심을 팔순 없지",
"2051024114": "그럼 같이 해보자.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되나?",
"2051944690": "그럴 필요 까지는…",
"2053832946": "왜 그러세요?",
"2054378738": "나도 봤어",
"2058249458": "(더 이상 말해주지 않을 것 같아)",
"2058993906": "근우에게 얼마 전에 알아낸 정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2063667442": "어디 보자… 《신성 왕국의 영창》? 이 책 이름은 처음 보는데",
"2065727730": "위에서 기습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하지만, 무력에 대한 요구가 높지",
"2068123890": "그래, 너도 일찍 쉬어",
"206926066":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아란나쿨라는 아란판두랑 아샤반의 땅에 가서 아직 안 돌아왔어. 지금은 버섯이나 먹으러 가는 게 어때?",
"2069853426": "맞아, 쵸지가 엄마가 감실에서 이걸 공양한다고 했었어",
"2070523122": "#여행자 {F#누나}{M#형아}군요, 안녕하세요",
"20723888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2072514802": "야아! 쟤 말 듣지 마. 얘는 길법사야, 우리가 이나즈마에서 만난 새 친구야!",
"2077331698": "전쟁이 끝나고 산고노미야 님이 군대 인원을 줄이신 후, 다른 일하러 간 형제들 말인데",
"2081935602": "도전 임무 진행도: {0}%",
"2085523698": "내가 바보라고? 그럼 넌 날아다니는 땅딸보다!",
"2088578290": "아이들에 대해…",
"2091232498": "「충이에게…」",
"2091240690": "「…위로는 돌벽 앞부터, 아래로는 얕은 강변까지, 그 안에 네 가지 원소의 상징이 있다…」",
"209314034": "운이 좋은 걸까, 아니면 나쁜 걸까…",
"2099265778": "#아이고, 이거 {NICKNAME} 씨와 페이몬 씨 아니십니까! 두 분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군요. 잠깐 이쪽으로 와 주실 수 있을까요…?",
"210062462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109772018": "그래, 그래. 좀 더 힘내자고…",
"2117927154": "하하, 몽롱하고 낭만적인 게 몬드 시의 특색이잖아",
"2119482610": "마음이 평온해지는 밤이네요",
"2122963186": "하하하, 아마도 신이 보시기엔 「신의 눈」을 가진 자만이 이 세상의 주인공인가 봐",
"2123334898": "하하! 너희는 상식도 있고 의리도 있네!",
"2127383794": "지금부터, 넌 미코시 지하의 심해 용 도마뱀에게 자신의 용맹함을 증명해야 해——휴, 사실 이런 설법은 나조차도 받아들이기 어려워",
"2128390386": "테마리 가지고 놀자",
"2129258738": "음, 「바람 내음」이 깃든 재료라면… 「민들레 씨앗」만 한 게 없지",
"2131325170": "여행자 일행이 「풍요의 상자」 찾기 이벤트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베른하르트의 귀에 들어갔다…",
"2132516082": "응… 왜 그래?",
"2132604146": "사실 나도…",
"2138803442": "그러고 보니… 오, 축월절기간이구나",
"2142537970": "정말 고마워, 여행자. 괜찮은 장소를 하나 찾아뒀는데, 거기로 가자",
"2147144946": "방금… 「기시감」이라고 했어?",
"2150671602": "아… 생각났다! 너희 혹시 시간 있으면 내 부탁 좀 들어주겠나…?",
"2152285426": "집어쳐! 아무도 안 궁금해한다고",
"2156419314": "잠이 안 오면, 나한테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 잘 오게 하는 선인초가 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2158196978": "내가 만든 노래야!",
"2160688370": "앵아 씨만 괜찮다면 같이 「만민당」에…",
"2161338610": "「일당」, 「보수」겠지",
"2161825010": "나중에 그들이 볼트를 갱도로 옮길 때에도 이처럼 순조로웠으면 좋겠어",
"2162534642": "「강림의 공방」",
"2165418226": "그럼 이 사람도 운석을 만졌나 보네…",
"2165726450": "그건 첫 번째 「아슈바타의 꿈 나무」야. 음… 뭐랄까…",
"2167303410":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천천히 회복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병서를 들으면 더 빨리 회복할지도 모르지",
"2167926002": "근데… 운석을 만져 잠든 사람들은 대체 무슨 꿈을 꿀까요? 궁금하군요…",
"2173407474": "한번 확인해 볼게…. 음, 리스트의 임무를 전부 완료했구나. 여행자, 페이몬, 수고 많았어",
"2173647090": "다 됐어. 마셔봐",
"2174964978": "그리고 사실 그 답은 「쿠로누시」 그림에 숨겨져 있어요",
"2178199794": "이제 적왕의 허락을 받고… 「아루」에 도착할 수 있겠지!",
"2178766066": "가면 최대한 자제할게",
"2180417778": "이렇게 그냥 보내도 괜찮겠어?",
"218789106": "그래, 가끔은 스타일을 바꿔 보는 것도 괜찮지",
"2188699890": "이상하네. 아란나가 우리를 여기로 보낸 걸 다들 어떻게 아는 거야?",
"2207496434": "좀도둑인지 아니면 다른 건지 조사해보면 알겠지",
"2208231666": "다가온 적 처치하기",
"2213649650": "뭐 하세요?",
"2218631410": "헤, 자미도 분명…",
"2219212018": "비마라 마을…",
"2221956338": "선생님, 장부 기록원으로서 이 정도 스킬은 기본이라고요",
"2222686450": "대체 진담이야 농담이야?",
"2227764466": "음… 내가 볼 때는 그저 매우 평범한 동물 우화인 것 같네",
"2229922034": "지금은 자유롭게 바다의 부름에 응할 수 있게 됐어, 하하하!",
"2229960946": "그나저나, 카마도 누군가를 위로할 줄 알았었나…?",
"2232444146": "근처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포탄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광부들이 철수할 때 포탄까지 가져가지 않았길 바라야지…",
"2236456178": "#아니야! {NICKNAME}, 네 뒤를 봐!",
"2236477682": "세계수의 아래…",
"2236666098": "참, 나 이야기를 거의 다 만들었어. 알베도한테 가서 얘기해보자!",
"2240608498": "뭐? 갑자기 무슨 소리야?",
"2248374514": "베른하르트는 공급처에 「와인 젤리」를 지불했다. 잠시 후 개업 준비가 끝났다",
"2255694066": "맞아! 아니, 이게 아니지. 그럼 혹시 몬드 일대에 제도가 있어?",
"2257194226": "예전에 네르민에게 식물을 선물해준 적이 있기는 한데,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많이 우울해하더라고",
"2264384754": "방법이 있을 거야. 일단 얘기해 보자",
"2267561202": "흠흠… 현자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죠?",
"2271643890": "몇백 년 만에 처음 보이는 희망이야. 이번이 바로 사막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2277079282": "일이 마무리되면 정식으로 감사 인사를 할게요",
"2287305970": "하하, 류운차풍진군의 시원시원한 성격도 그리 나쁜 건 아닐세. 말로는 속세와 거기를 두겠다고 하지만, 사실 인간을 아주 좋아하거든",
"2288316658": "사람 살려——! 거기 아무도 없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229084402": "문화 축제?",
"2292645106": "외운 건 아니고 빠르게 다시 계산한 거야….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거든, 전부 전에 직접 계산했던 데이터니까",
"2299420914": "이 씨앗 3개는 망태… 크흠, 친구가 내게 준 귀한 씨앗인데 일반 과일이나 꽃모종과는 다르데이",
"230144242": "우선, 목격자의 정보에 따르면 자네와 여행자는 카라반 수도원에 출몰했다고 한다. 하지만 곧바로 사막으로 떠나 감시를 피했지",
"2302360818": "#{NICKNAME}, 아까 적화주의 물은 바다와 연결돼 있다고 했잖아. 그럼 「육지」와 「육지」가 아닌 건 무슨 차이가 있어?",
"230781170": "더는 붙잡지 않을게. 그래도 탐사대는 언제나 널 환영한다는 걸 잊지 마",
"2307885298": "으, 음…",
"2310621426": "비록 돌로 변했지만",
"2312378610": "모두가 이번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네. 그래도 혹시나 민사와 관련된 일이 생기면 리월 총무부를 방문해 줘",
"231616754": "그건 우리가 운이 좋아서 안 걸린 것뿐이야!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고…",
"2320009458": "나, 날 왜 그렇게 보는 거야, 내가 뭐 이상한 말이라도 했어?",
"2332898546": "이거보다 더 큰 녀석도 쓰러뜨린 적 있어",
"2334465266": "수련이요? 때려눕혀요?",
"2338359538": "꼬르륵… 아… 먹을 걸 생각했더니 더 배고프네 꼬르륵…",
"2339765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49534450": "어, 무슨 이유요?",
"2350852338": "광부들이 철수한 후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녀석들이 들어오게 됐어… 처음에는 광석을 도굴하거나 유리 모래를 암거래하는 등의 사소한 일로 우리 순찰대와 숨바꼭질을 해왔지",
"2353738994": "정확한 가치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2357735666": "후… 후… 물건이 얼마 없어서 다행이네…",
"2368196850": "맞아, 그리고… 이 일은 마사히토 님께는 꼭 비밀로 해줘",
"2373914866":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하네…",
"238280946": "어르신, 학생들은 다 수메르성에 있는데 오르모스 항구에는 뭐 하러 가는 겁니까?",
"2389784818": "아이고,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나",
"2390143218": "또 만났네! 아란마!",
"2393618674": "여긴 너무 높아… 바람이 나까지 날려 버리겠어…",
"2399837426": "뭔데?",
"2403758322": "나를 따라오시게. 곧 답을 알게 될 거요",
"2404558066": "대검이 갑자기 손에 익은 이유는…",
"2413762802": "살아있든, 아니면 이미… 어휴…",
"2414228722": "나중에 신입을 뽑을 때 홍보용으로 쓸 수도 있고요…",
"2418893042": "그렇게 영웅이 되고 싶어요?",
"24228395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423026930": "가자!",
"2425158898": "이렇게 하면 되겠지. 그럼 부탁하네, 여행자",
"2425769202": "모아왔어요",
"2431261938": "아이들은 다 성장하는 법이에요",
"2433372402": "와… 어떤 연극이야? 페이몬도 보고 싶어!",
"2435210482": "심리전인 거야? 위험에 비해 큰 이득은 아닌 것 같은데…",
"243876082": "순서는 이래. 맛있는 음료를 마들려면 순서를 정확히 지켜야 해. 잘 외워둬",
"2439350514": "이곳은 어쨌든 군영이니까, 너희 같은 낯선 얼굴들은 오래 있으면 안 돼. 남들이 오해 할 수 있어",
"2444939506": "제법이군… 소문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강해",
"2460248306": "네? 그 소년이 우인단 집행관이라고요? 정말 사악한 자군요…!",
"2461256946": "#…맞습니다. {NICKNAME}의 말대로, 전 츠루미의 후손이에요",
"246699441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2468575474": "이봐! 거기 서, 딱 걸렸어! 도망갈 생각 마!",
"2471310578": "반복 실험해야 할 괜찮은 과제인 것 같은데!",
"2471824626": "…다시는 네가 끼어들 여지를 남기지 않을 거고",
"2472879346": "오해예요",
"2472938738": "하지만, 히비키 말한 대로네",
"2477593842": "정보가 부족해서 손해 본 적이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내가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247805170": "…",
"2489055474": "흠, 전쟁터에는 전쟁터만의 사고방식이 있어요, 하지만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득보다 실이 크죠",
"2493870322": "몇 마디 하더니 둘은 다투기 시작했고, 파르바나가 문을 박차고 나오다 마침 우리를 만난 거야",
"2496566514": "「전선」에 엄청 집작하는 것 같네…",
"2497263858": "가게에서 옷을 맞추고 있었는데, 마침 신노죠 씨를 만났어요",
"2510005490":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그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든 거니까. 너희들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천암군은 너희들의 공로를 잊지 않을 거야",
"2513009906": "이젠 나도 늙어서 자포자기하고 있었는데, 꽃이 결국 싹을 틔웠구만. 역시 살아있으니 별 신기한 일을 다 본데이",
"2515041522": "몬드의 간판 술집 「천사의 몫」에 가서 좀 쉬시는 건 어떠세요?",
"2517964018": "아, 아닙니다… 뺏은 겁니다",
"2519181554": "잠깐… 음, 여행자, 넌 계속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지? 그럼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도 문제없겠네",
"2519357682": "자, 그럼 페이몬의 「시점」으로 어제 있었던 일을 설명해 봐…",
"2523787506": "그치만,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은…",
"2531666162": "방금 도망칠 때 나한테 「동료가 없다」라고 했는데, 어디에서 얻은 정보지?",
"2536526066": "왜 직접 가서 물어보지 않고?",
"2537693426": "비마라 마을 주변에 존재하는 숲의 아이 신앙 말이야…",
"2540284146": "같이 둘러볼래? 내가 속세에 적응하기 위한 연습인 셈 치고",
"2551263474": "이론상으로 그게 사실이라면 내 지갑은 텅텅 비었을 테고, 그러면 내가 발견을 못할 리가 없잖아?",
"2555804914": "나중에도 자주 들러 줘~ 너희가 무사히 모험을 마치고 오면 나도 마음이 많이 놓일 것 같거든",
"256046322": "그야 초대장을 받고 이나즈마에 더 일찍 오고 싶었기 때문이지. 마침 민들레주 운송선을 만나서 같이 출발했어",
"2568822002": "난 라이덴 쇼군을 무척 존경해서 그분의 모든 생각을 신조로 여기고 따랐어",
"2573198578": "당신은…",
"2575811826": "어서 와. 이 비경을 도전하러 온 거야?",
"2579003634": "백출 선생님, 저희 아버지는…",
"2584192242": "#세 개의 잎을 가지 방향으로 돌리기만 하면 돼. 나라{NICKNAME}, 부탁할게",
"2587542770": "진짜 쇼군님이다…",
"2590456050": "알폰소에 대해…",
"2597912818": "#하! 오는 내내 아무 말도 안 하더니, 인제 와서 딸 편을 들어주는 건가? 내가 너보다 싸움을 못 하는 건 사실이지만 나한테는 {NICKNAME}이(가) 있다는 걸 잊지 마!",
"2599911666": "……",
"2600509682": "혹시 나중에 너구리 석상을 보게 된다면, 그건 아마 봉인된 너구리 요괴일 거야",
"2603401458": "다쳤어",
"2611920114": "아란나가는 마우티이마 숲에 있는 화원에서 「마우티이마」를 지키고 있어. 거기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2614655218": "카무나 하루노스케, 나의 주인",
"2618529010":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대단해! 마라나도 처리하고, 마물도 두려워하지 않아. 역시 바나그니를 물리친 나라야!",
"2620220658": "아, 사람 말 좀 들으라고! 이 친구야!",
"2621756658": "후루타 할머니가 무슨 말을 했나요?",
"2625864946": "자, 먼저 가서 놀고 있으렴. 아빠는 손님들과 잠깐 대화 좀 할게",
"2628989170": "모두가 모여있는 김에 리월 주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보는 건 어때?",
"2637807858": "아, 아뇨",
"263895282": "바다 건너의 리월은 어떤 곳이야?",
"2639984882":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2640509170": "이 많은 소등 재료로 뭘 하려는 건지…. 그래도 돈을 벌려면, 일은 해야지",
"2646404338": "집계해야 될 표가 너무 많잖아. 이거저거 할 게 많아서 시간이 없다고",
"2647150834": "특성 레벨업 진행하기",
"2652471538":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2656379122":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2658067698": "아란나, 정말 다 잊어버렸네…",
"2659623154": "맞아",
"2661671154":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2663102706": "그럼 어떡해? 이대로 가다간 이토 네가 체포당할 거야!",
"2669142258": "미안, 미안.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이런 문헌은 처음 봐서 말이지…",
"2670118130": "30초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2670611698": "음——익숙한 느낌. 깨어난 것 같아",
"267087090": "또 마물과 마주칠 수도 있어…",
"2672968946": "나, 친구랑 주변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츄츄족이 나타났어…",
"2674834674": "재연은 그만하고 요점만 말해봐!",
"2677736690": "「영업」이 끝났으니까 사람 찾는 걸 도와줘",
"2679835890": "여행자, 기구를 가동했으니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내가 원하는 쌀을 구해오게나",
"2683817202": "힌트를 이렇게 많이 줬는데 못 찾는 건 아니겠죠?",
"2695782642": "잘 가요",
"2697064690": "어렵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너희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지금까지 한 모든 것도 주체를 찾고 윤회를 깨기 위함이었어",
"2701038834": "에휴, 융통성이 없구나…",
"2702551282":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2707769586": "그럼 출발하자. 다들 먹을 거 잘 챙겨!",
"2707780850": "라이덴 쇼군은 너무 편파적이에요",
"2708521202": "내가 뭘 도와줄까?",
"2710514930": "「시뇨라」가 받은 단일 피해가 그녀의 HP 최대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초과한 부분의 피해는 무효화된다. 이후, 「시뇨라」가 한기 혹은 열기 방출 시, 캐릭터에게 상응하는 온도 게이지가 빠르게 축적되고, 「시뇨라」가 맹렬한 반격을 가한다",
"2713357554":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먼지투성이여서 그녀는 내가 입은 녹색 모험가 제복을 알아보지 못했어. 사정을 설명하자 나를 마을로 데려가 물과 음식을 주었어",
"2720258290": "그럼 네 진심을 확인해보자",
"2720578802": "무슨 일 있었어?",
"2730300658": "당신이 평소에 제가 만든 옷을 입어준다면…",
"2731002098": "찰나의 폭발",
"2749653234": "저기 뭔가 소란스러운 것 같은데, 한번 가 보자",
"2751703282": "크흠… 그렇다. 그대들은 황녀의 부하. 단죄의 기사여, 그들을 인도하여 어둠에서 벗어나 광명의 땅으로 돌아가라",
"2753638642": "말은 쉽지, 그 버섯들도 다 우리가 구한 거잖아!",
"2754912498":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항상 플라스크를 조심히 다루는 손으로 설마 소금이랑 후추를 마구 넣겠어!",
"2759673074": "고맙긴, 당연한 거지. 가기 전에 스승님하고 인사하는 거 잊지 마!",
"2762371314": "책에서 몬드와 리월에도 독특한 차 문화가 있다고 봤어요",
"276334834": "맞아, 듣고 보니 정말 이상하네!",
"2763755762": "일을 다 마치면 나를 찾아와… 이 유적 거상을 훼손한 일로 내가 처분받지 않았다면 말이야",
"2767208690": "그래서 화가 났는지 아무리 타일러도 풀리지 않더구나. 아빠가 안 돌아오면 자기가 리월항에 갈 거라면서",
"2767445234": "맡겨만 주세요",
"2771963122": "난 진지하다구!!",
"2772837618": "그러고 보니 좀 지친 거 같긴 해…. 산길 걷는 것도 체력 소모가 심하네",
"2779547890":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무척 선명하게 들린다)",
"2786241778": "응? 서기관님이랑… 여행자?",
"2791150834": "후유증 같은 건 없겠지…",
"279673074": "아직 이곳을 기억하고 있는 고화파 사람이 있다니까 기분이 훨씬 나아졌어",
"280718578": "제, 제 아버지요?",
"2811359474": "평소 제 업무는 바로 응광 님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그분의 이미지를 관리해 드리고 고민을 해결해 드리는 겁니다",
"2812268786": "근데 넌 민들레를 살짝 만졌을 뿐이잖아…. 대체 어떻게 된 거지?",
"2820755698": "삐—— 삐——",
"2822044914": "「…축하해 줘! 아카데미아에 합격했어. 난 『전사의 신부』 따위가 아니라 『대현자 시만』이 될 거야!」",
"2825953522": "너무 귀해요…",
"2828722418": "물론, 「신의 눈」이 없는 난 「미카게 용광로」에 들어갈 수 없어서, 내부 상황은 잘 모르겠어",
"2831174898": "좀 더 기다려야지…",
"283291890": "(다른 곳에서 만날 거라고…? 언제 어디서 만난다는 거지?)",
"2835740914": "%2%초 내에 거대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2837154034": "지나치게 열심이야…",
"2837449970": "그냥 안쓰러워서요",
"2842439922": "새로운 것들은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잖아. 그게 신과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래도 좋아",
"2846769394": "지금까지 이 용도 모를 장치와 군모 외에 수상한 점은 없는 거 같아. 하지만 분명히 누군가가 이 섬에 주둔했던 모양이야",
"2846979314": "참, 일정 액수 이상 구매하셔서 야에 출판사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요. 추첨대로 모실게요",
"2852429042": "미, 미안하다, 난이야. 전에 응광 님이 네 빗을 안 고쳐줄 거라고 했던 거, 다 거짓말이었어",
"2854394098": "어서 와, 뭐 찾는 거 있어?",
"2859738354": "해등절 다섯째 날",
"2868572402": "자네들 잘 왔네, 골치를 썩이고 있었는데, 마침 잘 왔어",
"2869458162":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니, 너희였구나",
"287592690": "식자재도 얻었고, 요리도 완성했으니 더 이상 여행자님의 시간을 뺏지 않겠습니다",
"2880706802": "예전에 학자였다는 소문이 사실일지도…",
"2901515506": "응. 사실 나 계속 궁금했는데 나라는 왜 잠이 필요해?",
"2910071026": "이곳이 바로 「카브의 경지」야! 초목의 아름다운 꿈이 숨어있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2912611570": "여자이기도 하니 분명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해 줄 겁니다",
"2915167474": "이 세상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모험가가 어디 있겠어요! 전 몇십 년 후에 침대에 누워 골골 앓으면서, 식사나 볼일을 볼 때도 도움과 부축이 필요한 늙은이가 되긴 싫다구요",
"2923738354": "#야호, {NICKNAME}, 해피 해등절!",
"2924377330": "이건 아주 수준 높은 기술이 필요하니, 대장장이는 검을 완성한 후 분명 너무 감격스러워서 직접 검을 휘둘러 봤을 거야",
"2925785330": "아니야…. 말도 안 돼요…",
"2928457970": "어때, 소등 3개는 다 준비됐니?",
"293277938": "아까 하신 얘기는…",
"2932947186": "안녕하세요, 자비에 씨인가요…",
"2941197554": "다들 바로 밑에 있어요",
"2941924594": "응, 우리는 우트사바 축제를 열려고 해. 아란카비, 준비 잘 해야 해!",
"2943557874": "아시다시피, 어르신은 무례하고 부도덕한 자들이 왔다는 소문을 듣고 미리 그들을 「응대」하러 가시곤 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고요",
"294376690": "난 영감만 떠오르면 빨리 그리는 타입이니까, 그분이 정리한 내용을 오늘 받겠다고 했지",
"2946154738": "(사실 하나도 못 알아 들었어…)",
"2947135730": "그렇게까지 건장할 필요는 없지 않나…",
"2953383154": "알겠습니다 손님.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2957604082": "옷도 갈아입어요?",
"2958051570": "주전자 안으로 진입",
"2959961330": "너희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도 이렇게까지 못했을 거야. 마지막에 모든 힘을 짜내서 간신히 돌파구를 찾았어…",
"2963575026": "흠… 여기는 광구와 거리가 멀어 검은 진흙이 이곳으로 분출될 이유가 없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것 같아",
"2965045490": "그 사람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역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았을 지도 몰라요. 그래서 지금은 일부 지역에 흔적만 남은 채 텅 빈 무인도가 된 거죠",
"2973140210": "야! 누가 하얀 털이야!",
"2974305522": "그보다 주목해야 할 건 악역 아니야? 악역들이 한 짓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2983580914": "오! 그래서 아란야마의 노래가 환영을 없앨 수 있는 건가 봐. 게임은 이미 끝났으니까",
"2984244466": "다음에 또 봐요",
"2986184946": "좋은 질문이야! 마침 내 최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려던 참이었어",
"299007218": "아… 이런!",
"2993059058": "휴, 갑자기 손님이 이렇게 많아지다니. 정신이 없네…",
"3002549490": "설마 너도 이 누님이랑… 흠흠, 이 누님이랑 같이 천문학 공부하러 온 거야?",
"3013017842": "그래서 장치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려 했지. 열매를 넣으면 바로 주스가 될 수 있게. 그럼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잖아!",
"3013509362": "그렇다면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 거군요. 불쌍해라",
"3019337970": "어? 소몽이구나? 여긴 어쩐 일이야?",
"3021100274": "…그 누구도 강림한 드래곤의 진짜 이름을 알지 못했죠. 이제 누가 위기에 빠진 몬드와 그 땅의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3025955058": "성은 광석 말이야! 봐, 이렇게나 캤다구!",
"302784754": "우으, 마침 두 사람을 찾아가려고 했어…",
"3034302706": "가져왔어요",
"3037135090": "…보고 싶어, 루피카도 바르카가 보고 싶대",
"30436589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56014578": "저 녀석들을 산에서 못 내려가게 하던 저주가 드디어 풀렸네",
"3060954354": "그렇지. 이렇게 중요한 자리는 함베이 님이 가장 적합하시지",
"3063431410": "음… 바람의 신 이미지랑 어울리긴 하네…",
"3073668338": "그 가치가 학계 선배들의 인정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야",
"3074117874": "그냥 여기서 간단하게 먹고 조각을 계속하는 게 낫지",
"3077467378": "많아졌어…",
"308093170": "옆에서 조용히 해주세요. 물고기들은 아주 민감하니까요",
"3081246962": "난 이곳에서 정성을 담아 모두를 위한 기도를 할게. 만약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3083982066": "어디 보자… 음, 이거 맞아. 됐어, 여길 지나가도 좋아",
"308626674": "적왕의 이름으로 세타르 씨를 지적한다면…",
"3086982386": "반대일 수도 있지 않을까? 「우인단」인 우리가 그들을 배신한 거라면…",
"3089614066": "나중에… 나도 너한테 도움이 될 방법을 생각해볼게",
"3089686770": "예전에 제가 절벽에서 실수로 떨어질 뻔했을 때도 류지 형아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절 구해줬어요",
"3091565810": "편한 대로 해",
"3097218290": "「영원불변의 나라」는 우리 둘의 공통된 꿈이지만, 난 그게 완전한 「정지」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3101397234": "……",
"3108663538": "히, 힘내! 인생은 길잖아!",
"3115518194": "음… 좋은 생각이야. 바로 출발해야겠어",
"3115567346": "발음이 어눌하고 몸을 떨고 있어. 오염 구역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의식 착란 현상이 온 모양이야",
"3121030386": "아티야 아저씨, 저번에 말한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24236530": "음… 서적의 기록에 따르면, 천주 골짜기의 유적은 과거 아주 번영한 마을이었다고 해",
"3126393074": "환자들의 증상은…",
"3128656114": "훌륭해, 칭찬이 아깝지 않은 실력이군",
"3132121330": "여긴 어디지?",
"3133654258": "지금 바로 떠날게요",
"3134785778": "아닐세, 먹으면 바로 재물운이 높아지는 위대한 요리지!",
"3136210162": "그리고 잭한테 모의 시험을 부탁했어",
"3136711922": "「역사를 읽으면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라곤 하지만… 오늘날 정말 이를 알기 위해 역사를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3136726258": "잠에 빠진 사람들이 깨어나면 무척 배가 고프겠지? 그들에게 줄 고기 요리를 준비해둬야겠어",
"3137158386": "카지는 석조 초롱에 관심이 있는 모양이야. 무상도의 협곡에 가서 물어볼까?",
"3137524978": "그렇게 대단한 내용은 아니야…",
"315826418": "「염원」이라는 건 먹는 사람을 만족시키고 싶은 마음을 말하는 거지?",
"3162258674": "그럼 히이라기 아가씨를 만나러 가죠",
"3162696946": "어서 오십시오, 응광 님. 어떤 걸 보러 오셨나요?",
"3170815218": "그래, 만약 「바람의 행방」에 관심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3171634418": "고마워요….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설산에 모험하러 갈 건가요?",
"317817074": "아무튼 이제 나가자!",
"3181444338": "밀실은 「양염의 환영」에 의해 입구가 숨겨져 있으니까 백야와 상야를 전환해서 밀실이 나타나게 해야 해",
"318311666": "이 길은?",
"319237362": "응, 미카가 편지를 가져다줘서 다행이야. 모두가 무사한 게 나한테는 가장 큰 격려지",
"319935730": "후… 이제 좀 쉴 수 있겠네…",
"3199556850": "분명 보실 수 있을 거예요",
"3201335538": "역시 「요리 기계장치」군요",
"3201943794": "#지금까지 도와줘서 고마워요, {F#누나}{M#형아}. 이건 답례라고 생각하고 받아줘요",
"3202001138": "이나즈마에서 온 떠돌이 무사. 현재 리월의 「남십자」 함대에 머물고 있다.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마음속에 수많은 과거를 숨기고 있다",
"3208731890": "축하연! 맛있는 거 많아?",
"3212691698": "음…? 길을 잃어…? 아, 나한테 말하는 거니? 하하, 그게 아니란다…",
"3216788722": "그럼 후원자의 정체가 우인단이란 거야?",
"3230586098": "정말? 그럼 이 「이빨」을 네게 줄 테니까 이 일은 부탁할게…",
"3232010482": "어, 그 도금 여단의 녀석이다! 「마지막 야영지」라는 게 녀석이 우인단과 만나기로 한 야영지였구나…",
"3232252146": "몸 잘 챙기세요",
"3233012978": "음, 정보를 남기고 싶었다면, 난 더 특별한 물건에 남겼을 거야…",
"3241121010": "그렇게 둘은 행복하게 살았단다",
"3241519346": "그리고…",
"3243419890": "도도 대마왕, 도도 일족… 내 기억이 맞다면, 도도코는 클레 배낭에 달린 그 인형이지?",
"3244658930": "어? 텟페이잖아? 너 이 녀석 와타츠미섬에 돌아온 거야?",
"3245440242": "다행이에요… 도련님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3248279794": "아니! 학부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
"3249070322": "「신은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
"3250045170": "#음… 마음으로 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단 나무 구멍 주변을 조사해보자, {NICKNAME}",
"3250794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5639410": "이게 바로 내가 설계한 「기능성 테스트」라네",
"3260018930": "이유라… 잘 기억이 안 나, 몇 대 전의 일이니까",
"3260734706": "지도가 조잡하긴 한데, 경책 산장 같아요",
"3262869746": "저쪽인 것 같군요",
"3263701234":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댓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3267377394": "알, 알았어요. 두 분이 같이 온 걸 보니 연하궁 일로 찾아오신 거겠죠",
"326882546": "오? 뭐가 있는데?",
"3282497778": "오긴 왔는데 토마는? 토마는 어디 있지?",
"3287853298": "하아…",
"329572594": "「입항 시간표」에 '선박 경유, 1인'이라고 쓰여 있어. 오늘 오는 손님은 한 명뿐인가?",
"3298318578": "직접 시도해보고 싶다면 내가 도와줄게",
"3302322418": "벌레 취급하지 마요!",
"331043058": "시도 때도 없이 마주치는 사람한테 못되게 굴어서 뭐 하겠어",
"3311450354": "정상적인 식자재 세트",
"3312091378": "(아카데미아는 「신의 항아리 지식」을 네 의식 속에 입력하려고 하는데… 이건 굉장히 위험해)",
"3312102642": "——잠깐, 너도 하루 동안 무녀로 일해볼 생각 없어?",
"3315282162": "알아봤어요",
"3316189426": "최근에 어떤 이벤트가 있나요?",
"3316223218": "대사가 너무 길어서 외울 수가 없어",
"3318195442": "「등불 4개」는 이미 다 밝혔는데, 또 어떤 시련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
"3318953202": "알았어요, 쓰면 되잖아요",
"3319689458": "어쨌든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워",
"3326534898": "음, 저건…",
"3333451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333691634": "아란야마는 원래 나라를 싫어했어. 그래서 환영의 장애물을 만들어 나라가 방해받는 걸 보고 좋아했지. 하지만 어떤 나라가 아란야마의 아란라칼라리를 알아차렸어",
"3334153458": "도신 아저씨처럼 종이학을 공양한다면 응답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3337161970": "야란 님, 드디어 시작인가요? 제가 첫 타자로 나가겠습니다!",
"3339065586": "모든 사람이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건지, 그리고 꿈속에 있는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모두 중요한 단서야",
"333988082": "「빙글빙글몬」과 버섯 친구들이 정말 잘 싸워줬어요. 제가 반응하기도 전에 상대를 이겨버리더라구요…",
"3343737074": "이나즈마 사람으로서, 나도 물론 쇼군님을 계속 따를 거야",
"3346189554": "이렇게 된 김에 예전에 내가 꽤 자신 있었던 기술을 보여줄 수 있겠네",
"3347731698": "잘 가. 숲을 지날 때는 코스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아",
"3348922610": "부탁할 게 하나 더 있는데",
"3353200882": "이런 요리를 하다니, 네 요리 솜씨는 정말… 독보적이네",
"3357122802": "돈을 많이 벌어와야 활이나 화살을 충분히 사서 가족의 안전을 지킬 거 아냐. 무기의 비축과 손질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336439538": "하하하, 켁! 켁… 쿨럭쿨럭…",
"3369352434": "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보니까 천장에 이상한 무늬가 있어",
"3371278578": "고급 비단이요",
"3371988210": "하하,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야. 테이블 위에는 술이 있고, 난 이야기가 있으니 이게 바로 인연이라는 거겠지",
"3374132466": "내가 데려왔으니 당연히 손님이지. 내 손님한테 무례한 짓을 했다간 로렌스 가문의 비난을 면할 수 없을 거야",
"3378847986": "맞아, 호두랑 맹우 씨가 얼마나 찾았는데!",
"3379556594": "응, 난 아카데미아의 보급 구매 담당자야. 주로 향신료나 모포 같은 물건을 사들이지",
"3379774706": "과찬이십니다, 가주님",
"3379927282": "한 글자 한 글자씩…",
"3388110066": "「성토화」에 대해…",
"3391644914": "결국 선생님은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나버린 거야. 선생님은 편지로 이렇게 남겼어",
"339391730": "이런 전설들은 할아버님이 저에게 마우시로 만드는 법을 가르칠 때 들려주셨어요",
"340117746": "내부 직원이 판 거겠지",
"340423922": "위험 물자에 대해…",
"3404703986": "막을 생각 안 해봤어?",
"3405017330": "수메르성에 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걸세",
"3407439090": "그런 어린애들이나 믿는 이야기라면 예전에 많이 들어 봤어.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알려 줘서 고마워, 페이몬",
"3411261682": "하, 정말 널 찾아왔잖아",
"3413133554": "이제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같이 떠내려온 동료들인데… 그들의 소식을 알 수 있으면 좋겠군",
"3421266162": "어때, 이 신입 진짜 대단하지?",
"3423528178": "눈이 냄비를 떠나면 안 돼",
"3425607922": "!!",
"3425798386": "이 《침추습검록》에 쓰여 있어서…",
"3425933554": "그녀의 춤을 보고 난 후 한참 뒤에야 몰입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 느낌은, 정말…",
"3427853554": "…어쨌든 여기까지 올 능력이 있다는 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겠지. 네가 어느 쪽 사람이든 관심은 없지만, 이곳에서 멀리 떠나는 게 좋을 거야",
"3428527346": "멋져!",
"3433064690": "범인과 장물을 한꺼번에 해결했네. 고마워, 류지. 여행자 너도 수고 많았어",
"3433906418": "편지에서 언급한 사건은 하나가 아닌 것 같아. 과거에 복잡한 사건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3436366066": "다 모였으니 이번 심사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3444254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44582642": "이런 식으로 해결하다니",
"3444999410": "즐겁고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꿈처럼 스르르 흘러갔다",
"344773874": "그에 비해 여긴 포근해. 너처럼 따뜻한 사람도 있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3456042226": "이 그림에 있는 건… 사막에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
"3472987378":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
"3477563634": "맞아, 맞아 난 외국 도둑놈이고, 넌 공직자인데 내가 널 어떻게 혼내겠냐",
"3478855922": "이 옥패는 자네들이 갖도록 하게. 자네들은 나 고화파와 인연이 깊어 진귀한 보물을 갖게 된 것이니 부디 아껴주길 바라네",
"3486129394": "치친을 말하는 거야?",
"3495149810": "응, 그래",
"3507834098": "벌레도 약재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3520396530": "조금만 기다려봐…. 스승님은 학식이 넓으시니 괜찮다고 하셨으면 별일 없을 거야",
"3530333426": "흠, 대나무 장식품이라…",
"353169650": "그리고 나중에 오토기 대왕과 함께 그 녀석들을 그림에 봉인했버렸어",
"3532616946": "경비병은 주로 옆 정원을 지키고 있으니 그쪽으로 찾아가면 될 거야",
"3534825714": "그냥 보물을 파고 나서 다시 말하자",
"3536972018": "안녕.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3541017842": "머리엔 꽂지도 않고 항상 조심히 갖고 다녔는데, 대체 언제 없어진 건지…",
"3546045682": "코어가 없어…",
"3550856434": "고수끼리의 대결인가?",
"3553024242": "아마 며칠 지나면 물의 쓴맛이 바로 사라질 거야",
"3557703922": "지금은 너의 누룽지지만, 그는 과거 리월의 토지신이었단다",
"3558052082": "#페이몬, 그리고 {NICKNAME}! 정신 차려! 저 두 부녀의 속임수에 놀아난 건 내가 너무 착해서라고, 너희들도 더 이상 속지 마!",
"356124914": "푸하하하하하하하!",
"3562444018": "헤헤, 우리가 그렇게 유명해?",
"3563960562": "그래 맞아",
"3564087538": "응! 우린 뭐든지 잘 찾는다구. 재료를 수집하는 것도 우리 특기야!",
"356504293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566142706": "우편 시스템",
"3566562546": "이 섬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통 걱정스러운 녀석들뿐이군",
"3572424946": "그때는 「쇄국령」이 없었어. 히로미 이 자식도 융통성이 지금처럼 없지는 않았지",
"3573484786": "물론이지, 이것도 소풍의 일부이니까",
"3578830066":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다들 저 방에서 나오면 물부터 마실까 밥부터 먹을까 내기를 할 때쯤, 갑자기 방에서 달려 나오더니 아카데미아에 논문을 제출했어",
"3582645490":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의 「파도를 다루는 요령」에서 골드 휘장 획득하기",
"3582812402": "음, 여기서 짙은 바위 원소의 힘이 느껴져… 이건 「취각암」이잖아!",
"3587821810": "저 자식… 역시 아직도 따라오고 있네, 정말 질긴 녀석이군",
"3593858290": "네",
"3593876722": "전에 발견한 유명석에서 채취한 수정석이에요. 근우 언니가 당신한테 전해달라고 했어요",
"3594080498": "아 참, 민들레 씨앗은 방금 심어서 화분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일 테니까… 일단은 안에 둘게요",
"3594163442": "강공격 피해|{param7:F1P}",
"3596246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98493938": "또 나 몰래 재미있는 곳에 가려고 했지?",
"3602569458": "당신의 이름은 도적 스인가요?",
"3605972210":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당신들에게 있어 이런 의뢰는 이건 누워서 떡 먹기잖아?",
"3606870258": "「쿠사바」가 있으면 아란나라가 힘을 얻고 모두를 인도할 수 있어! 그리고 아란가루도 바위를 부술 수 있지! 하앗! 하앗! 퍼엉!",
"3610529010": "버티기 힘든 날들을 여기서 한가로이 보낼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
"3615120626":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해요?",
"3615436018":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은데? 됐다, 그냥 두자. 이제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지 생각해야 돼…」",
"3616554226": "이 특별한 시기는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게 분명해",
"3621578994": "하하, 이건 내가 외국에서의 견문을 기록한 가산이지, 이걸 분재에다가 놓을 거란다",
"3629271282": "이 검을 잠시 빌려줄게",
"363081970": "너희들이 찾는 게 그 사람이라면, 성벽 쪽으로 가봐",
"3632066802": "어렸던 우리에게 그 비밀기지는 환상 속의 세계와도 같았단다. 아주 거대한 동굴이라 안에서 많은 모험과 전설을 즐기기에 충분했지",
"3633754354": "음, 진짜 대단하다. 부러워!",
"3640904946": "그건 내가 마지막으로 감지할 수 있는, 내 몸의 마지막 파편이라네",
"3648667890": "아주 오래오래 잘 거야…",
"3650312434": "이번엔 그나마 정상이네",
"3651446002": "잠깐만요, 아가씨. 설마 그 친구가 집에 꽃을 선물하러 온 닐루는 아니겠죠?",
"3651454194": "(먼저 다른 일을 처리하자)",
"365585650":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
"366743794": "만나서 정말 반가워, 여행자!",
"3672244466": "그나마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자카리야 선생님이 처방을 내리는 걸 도와주시겠다고 해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3672687858": "아가씨께선 편지를 보낸 적이 없다고 하셨죠? 쿠죠 님은 아가씨가 부끄러워서 그런 거라고 하셨지만… 아, 말하면 안 되는 부분이었나요?",
"36765938": "우리 모험가 길드는 항상 최전선에서 달리고 있으니까요!",
"3685639410": "……",
"3688109298": "물론이지, 네가 이나즈마에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3689780466": "이런 선령은 설산에서 흔히 볼 수 있어",
"3694874866": "(손에 들린 목금을 보여준다…)",
"369973490": "저런 놈들과 장사하면서 이런 간단한 질문 하나도 답을 못 하는 겁니까? 입막음 비용으로 밥 한 끼 정도면 싼 거죠",
"3701010674": "삶은 아주 길어서 종점이 어딘지 확인하기 정말 어렵거든. 그래서 수많은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지——",
"3706732786": "호의호식하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유명해지기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은 반박할 여지없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긴 하지… 큼큼, 딴소리를 해버렸네…",
"3708259570": "배고프세요?",
"371279090": "강도랑 약탈 사건에 대한 증거는 있는 거야?",
"372082930": "꿀에 버무려 구운 새고기. 탱탱한 새고기에 넘쳐흐르는 육즙, 게다가 아삭아삭한 달콤달콤꽃까지 정말 맛있다",
"3721710834": "4,5일 전이라고? 생각보다 멀리 가진 않은 것 같군. 성법 관문의 지형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된 모양이야",
"3722212594": "앗, 금빛의 나라잖아! 고마워, 나라 친구!",
"3727100146": "세계수가 시들어서 숲속에는 「죽음의 땅」이, 사막에는 모래폭풍과 지진이 나타난 거라고 이해해도 되는 거지?",
"3727738098": "어서 가서 물어보자",
"37290226": "(…게다가 이 공간에서 심연의 마물을 못 본 것 같은데… 이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
"3734939890": "왜 그래?",
"3736711410": "절제의 중요성",
"3738341618": "그럼 너도 이 위대한 이론의 협력자가 되는 거지. 논문 끝에 네 이름을 적어줄 수도 있어…",
"3738949874": "하하하, 용병으로 먹고살려면 정보 수집을 소홀히 하면 안 되거든. 술 마시면서 쓴 돈은 한 푼도 낭비하지 않은 셈이지",
"3739170034": "낭, 젊은 친구,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3739995378": "큼큼! 아득히 먼바다 저편에 쇼군 큰언니와 무녀 큰언니가 있었어",
"3740206322": "혹시 공중부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늘을 나는 기인을 보신 적 있나요? 하늘을 나는 동물 짐꾼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으신가요? 폰타인 비행 예술단이 수메르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3746321650": "{0} 후 개방",
"3746756850":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3759030514": "왔구나, 무슨 일인가?",
"3759916274": "그래도 어떻게 하든 맛만 있으면 되지 않겠어? 이 요리 이름은 「뜨끈 야채 스튜」라고 지었어. 만들기도 쉽지…. 음, 직접 한번 해 볼래?",
"3760624882": "응! 지금 여행 겸 수행 중인 너구리 요괴야",
"3763218674": "일단 진정해…",
"3763690738": "내 몫도 있겠지?",
"3767933170": "명예 기사님, 페이몬 그리고 시인 선생님!",
"3778646258": "이만 가볼게요",
"3779129586": "근데 최근 쇼군님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두문불출하셔서, 아무도 만나지 않으시거든. 즉 지금 우리에게 지시를 내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지",
"3786809586": "우리 다른 얘기를 하는 건 어때…",
"3788164338": "절대 운석을 안 만지겠다고 맹세할 수 있나요?",
"3794438386": "나도 봤어",
"3795142898": "#{NICKNAME}, 그게 무슨 뜻이야!",
"3795943666": "아… 맞아! 왜 생각을 못 했지…",
"3797436658": "계속 읽기…",
"379905266":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저희랑은 상관없을 거예요. 요새 바빠서 저희한테 신경 쓸 틈도 없을걸요?",
"380976370": "그래서… 그가 남긴 단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어",
"3811284210": "하지만 지금은 나 혼자뿐이잖아. 마물은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우인단이라도 만난다면…",
"3811627250": "그리고 그 신의 심장으로 무엇을 교환했냐면…",
"3812453618": "야!",
"3814895858": "휴, 대체 언제쯤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3815073010": "알겠어요!",
"3822763250": "「음식으로 대결할 땐 마음을 따르라고」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셨어. 음식 때문에 다툼이나 승부가 벌어지면 더 마음 가는 쪽을 찍어야 한다는 뜻이야. 이런 건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본심에 따라야 하지",
"3825385714": "돈 모으기가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저금통을 사서 원고료가 들어올 때마다 저금했어",
"382731506": "아, 이게 마지막 한 조각이야! 왜 9개나 있지?",
"3828490482": "두냐르자드는요?",
"3830203634": "침입자는 제거한다",
"3830398194": "당신은…",
"3832171762": "여긴… 군옥각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죠",
"3840721138": "응응! 아무 일도 없어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었어!",
"3843666162": "그럼 이만",
"384648434": "안 가봐도 돼?",
"3846530290": "고민이 있어 보이네요…",
"3847619826": "왜, 기분이 별로야?",
"3848509682": "삐?",
"3856512242": "#참, 나라{NICKNAME}.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새벽의 첫 햇빛으로 널 기억할게",
"386137330": "정말 친절하신 분이네요",
"3869566194": "잠시 기다려줄 수 있겠나? 바쁜 일이 있거든",
"3870475506": "알폰소는 자기가 이오탐처럼 가족이 없어서 이곳을 진짜 집으로 여긴다고 했어. 이오탐도 그를 친형처럼 생각해",
"3872142578": "당연하죠. 천추 님에게 독을 타다니…. 어떻게 그런 짓을",
"3872327922": "아무래도 그 이상한 츄츄족이 이번 소동과 관련 있는 것 같아…",
"3876034802": "남다른 실력? 너희 싸웠었어?",
"387912011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879354610":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이 주변에 소등을 날릴 만한 곳이 있나요?",
"3887773938": "젤리안나가 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군…",
"3890712818":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3892066546": "네? 전에 말한 적 있어요",
"3897279730": "으으… 추… 추워…. 몸이 얼어버리겠어…",
"3897565426": "자네들 지금 무슨 말… 풉…",
"3900701938": "???",
"3901093106": "게다가 방금 그 얘기는 다른 몬드 사람들한테 말도 못 하고. 설탕이랑 데마로우스도 네 비밀을 모르고 있으니까…",
"3906214130": "처음에 나랑 엠버한테도 그랬어. 익숙해진 후에야 자연스럽게 행동하더라고",
"3907850482": "근데 이 말만 하면 풀의 신님과 적왕은 싸운 적이 없다고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3910788338": "리빙스턴 씨 기분이 엄청 업됐잖아, 요새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었어?",
"3910830322": "보관과 운송에 용이하도록 가공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식감과 맛이 떨어질 거예요",
"3913815282": "연구실파… 연구실파… 논문에서 그런 학파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돌아가면 티르자드 본인한테 직접 물어봐야겠어",
"3916838130": "어쩐지 너 혼자서 하는 일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 「플로럴 젤리」 관리에… 이벤트 기획 구성, 거기다 광고 문구 작성과 대회 보도까지…",
"392536306": "어쨌든 서목에 쌓인 뇌조 님의 힘은, 「깃털」의 형상이 되어 「츠루미」에 침입한 이물을 가지고서 날아갈 거야",
"3930090738": "어서 오시게, 여행자. 경책 산장에 온 걸 환영하네. 연극을 보러 온 게야?",
"393510130": "…",
"3936863474": "나도 「이세계 여행자」로서 보고만 있진 않을 거라고",
"3939312882": "고상한 척하는 걸 좋아하지만 너무 사치스러운 건 또 싫어해서 고급품처럼 보이는 술병 세트를 선물하려고요",
"3939803378": "황녀님, 방해도 적당히 했어야지!",
"3944334578": "괜찮아요. 원래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에는 여러 가지 버전이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폰타인과 수메르의 전설도 보통 그렇죠",
"3945603314": "네, 저 왔어요",
"3946602738": "글쎄?",
"3947939058": "맞춰주려고 무리할 필요 없어",
"3949611250": "음, 틀린 말은 아니지",
"3961233650": "시키패·뇌옥",
"3961479410": "나도 악룡을 처치하고 세상을 구했다는 전설을 남기고 싶지만, 아직 츄츄족조차 이기지 못해…",
"3962260722": "……",
"3964697842": "와, 그 이방인은 참 대단하군요. 어려울 때도 당당히 앞에 나설 수 있는 용기가 있다니",
"3965138162": "네, 이쪽 길로 쭉 갔어요",
"3966915826": "북서쪽 언덕에 있는 나무 하나를 잘 살펴보세요",
"3972234482": "내일 다시 와서 특별한 일이 일어났는지 봐야겠어요!",
"3973198066": "줄리는 원래 이곳저곳 모험할 생각이었다고 얘기하지만, 난 왠지 그 녀석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던 것 같아…",
"3984847090": "짧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서 지나가는 모험가에게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네",
"3991918834": "발견하지 못했으면 좋겠어",
"3991974130": "제가 거듭 그들의 요청을 거절해서 체면이 말이 아닐 테니까요",
"3997323506": "알베도는 나쁜 사람이 아닐 거예요",
"39983346": "클레, 이게 뭘까?",
"399970840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003173618": "아, 근데 날 무시하려고 한 건 기억해뒀으니 두고 보라고!",
"4004961522": "깨끗이 치웠나?",
"4007975154": "이제 네 차례야. 행운을 빌어",
"4010622194": "역시 무사했구나. 정말 다행이야! 얼마나 걱정했다구…",
"4013553906": "클레와 관련됐다면, 클레의 어머니도 관련됐을 텐데, 그러면 그 할망구랑도 관련이… 으윽, 너무 싫어",
"401417458": "아내가 사소한 것까지 다 기억해서 정말 놀랐어요. 마치 살아 돌아온 것 같았죠",
"4015802610": "물론이지, 할 줄 아는 요리야",
"401733874": "맞아! 페이몬은 아주 대단하다구!",
"4018153714": "절 아세요?",
"403400946": "…잠깐, 테우세르, 너 리월까진 어떻게 온 거야! 아무 소식도 못 들었는데…",
"4041100530": "꽤 힘들었어요",
"404269298": "…안 될까요?",
"4043534578": "「월요일: 완두콩 민트 수프, 타친(점심) / 새우 카레, 파니푸리(저녁)」",
"4046180594": "산고… 사장님이 소통이 좀 어렵고 「양심은 지혜의 짐」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속은 참 착한 사람이야",
"4046416114": "다들 고생 많았네",
"4049805554": "만약에 두 사람이 원한다면… 전에 의뢰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려볼 수 있어요. 같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새로운 돌파구가 생길지도 몰라요…",
"405405938": "일단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서 상황을 살펴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그다음에 알려드리죠",
"4054917362": "#나라{NICKNAME}도 「버섯몬」을 무서워하지 않아. 비록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한 건 아니지만 아주 강해. 바람이 나뭇잎을 쓸어내리듯이 슉——",
"4060707058": "다친 곳은 없어?",
"4061337842": "어? 이걸, 왜? 진짜 주는 거야?",
"4064965874": "아니, 왜 이렇게 해맑게 웃는 거야…",
"4071189746": "설마 루돌프 그 자식이 날 혼내려고 널 보낸 건 아니겠지? 난 그저 예전에 릴리한테 선물 좀 준 것뿐인데!",
"4073953522": "쿠지라이가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4079800562": "스타라이트 교환",
"4083091698": "새로운 삶도 쉽지는 않지만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보우하사 모든 것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
"408354034": "내일의 목적지인 성현의 전당이 바로 아흐마르의 왕좌가 있는 곳이야. 사막의 전설에 따르면, 선택받은 자만이 왕좌 앞에 무릎을 꿇을 자격이 있다고 하지…",
"4085407986": "잠깐 미코, 소설을 쓴다고? 우리가?",
"409342194": "모두의 염원…",
"409627890": "그럼 이 의뢰를 수락하는 거야? 잘됐네!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대영웅님은 아량이 넓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두고 볼 리 없겠지!",
"409683186": "보아하니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 같군. 평생을 바쳐 너한테 복수하마",
"4104226034": "그럼 닌자의 단독 행동일 수도 있나요? 예를 들면 사유 같은…",
"4112384242": "어이, 너흰 끼어들지 말라고 했잖아!",
"4121261298": "신사에 대해…",
"4121671922": "이 문장은 몇백 년 후 수메르에 길이 전해질 명언이 될 것 같은데,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4123827442": "여러 험난한 도전과 「고행」을 겪은 후,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속도로 강해졌어. 그 이치는 버섯몬과 팀을 이룬 지금도 마찬가지일세",
"4125669618": "이걸 왜 저한테 물으시는 거예요?",
"4127276274": "근데 또 너무 착하셔서… 항상 근무일보다 더 힘들 정도로 주민들의 요청을 들어주시지",
"4129442034": "「…누군가 『칠성 진법』을 해제한 듯하다, 상황을 조금 더 관찰할 필요가 있다…」",
"4138623218": "그래, 장면을 기록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계야!",
"4142929138": "하지만 이 가게가 있어서 다행이야. 난 이 가게를 몇 십 년 동안 꾸려왔어",
"4144132338": "심해 용 도마뱀은 원시적인 원소 생물이라네. 오랫동안 심해에 서식한 탓에 하늘에서 강림한 힘에 제압되지 않았지",
"41512255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0303346": "쿠로타니와 와카야마는 명망 높은 가문이야",
"4163498226": "그렇게 대단하진 않아요",
"4164246770": "류지 씨가 구체적인 위치를 알려줬지? 빨리 가. 이번에는 류지 씨와 따로 움직이도록 해",
"4171603186": "네가 일어나면 같이 먹으려고 지금까지 참고 있었다구!",
"4176689394": "사정이 있어서 몬드성에 갈 순 없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도울 수 있어",
"4178947314": "라나 언니도 대단하고 예쁜 언니예요. 제가 보았던 이야기에서는 언제나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들끼리 맺어지던데…",
"4182178034": "근데 응광 님의 군옥각 재건 쪽 보수가 너무 유혹적이라 하던 걸 멈추고 재건 준비를 하게 됐죠…",
"418292978": "내게 맡겨요",
"4184972530": "이 문을 열게 되면, 비밀을 지키기 위해 너희 모두를 처리해야 될지도 몰라. 이 정도 이유면 충분한가?",
"418520306": "「기시감」? 아니, 하지만 난 그동안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와서 기시감을 느낀다고 해도 익숙하다고 생각할 거야",
"4186621170": "이렇게 알베도랑 만나는 게 익숙해졌어",
"4186800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86924274": "뒤쪽이 바로 아마카네섬과 맞닿아 있어서 축제 문화 중심지 최고의 시설을 독점할 수 있지",
"4197657842": "후우… 어디로 도망치든 적왕의 신도들이 있는 것 같네…. 이런 느낌 낯설지 않아",
"419968242": "음? 점괘가 또 적중한 거 같군, 결과는… 우리 쪽 피슬의 대승리야!",
"4199784690": "다른 일이 없으면 이만…",
"4202738930": "제때 보고해 주세요…",
"4208978162": "여행자, 어서 오시오!",
"4210995442": "잘했어, 「둥둥 모자」! 다들 정말 잘 싸웠어!",
"4215344370": "여기 등불에도 글이 쓰여 있어. 읽어보자",
"4220050674": "#이번에 나라{NICKNAME}한테 신세를 많이 졌어.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면 {NICKNAME}도 꼭 와야 해!",
"4223032562": "일을 끝낸 후에는…",
"4236677362": "그 인형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헤헤, 절 따라오세요",
"4239483122": "별말씀을!",
"4239948018": "이나야는 아버지와의 갈등이 심했어. 그게 가출의 원인이기도 했고",
"4241284338": "아가씨, 실례지만 당신의 모험 계획은…",
"4252262642": "근데 너무 우연의 일치 같지 않아? 네가 항마대성에 대해서 말하자마자 그 공간에 항마대성의 목소리가 들렸어",
"4262228210": "잘 가… 얼른 집에 가고 싶다…",
"42669846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4270773490": "아직도 에너지가 이렇게나 충만한 조각이 존재하다니. 아직 이렇게 큰 조각은 찾은 적 없는데",
"4280790258": "요새도 책 빌리러 오는 사람들이 많나요?",
"4282097906": "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4285762802": "그래. 그렇겠지",
"4289776882": "이번에 도망을 나와서 가족들이 얼마나 초조하고 실망을 했을지 알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고 싶지 않아",
"4290317554": "번뇌의 제거자",
"4290710770": "전송 네트워크를 확인할 겨를이 없어서 널 이곳으로 잘못 워프시키다니… 정말 치명적인 실수군",
"4292110578": "너도 훨씬 기운이 넘치는 거 같아! 역시 쉬는 게 효과가 있었어!",
"4293058802": "속지 마세요. 아주 속이 시커먼 놈이니까요, 제가 잘 압니다",
"430252274": "주위를 둘러보니까 설계가 꽤 흥미롭던데, 조경을 따로 배운 적 있어?",
"435978482": "「마우티이마」에겐 아직 우리가 필요해. 그러니… 미안,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어",
"436207858": "그럼… 알겠어요…",
"438508786": "안녕하세요. 아니사를 무사히 데리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440391922": "통행증이 없으면 맘대로 이도를 오고갈 수 없나 봐",
"444108018": "너희가 어딜 가든 무슨 일이 있든, 동요되고 지칠 때 적어도 오늘 본 불꽃을 떠올려줬으면 해",
"445015282":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좀 줘",
"46251250": "대단한 사람?",
"463387890": "(이건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이다. 그림에서 우아하고 아리따운 자태의 페이몬이 신비롭고 낭만적인 미소를 띠고 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뛰어난 지성을 나타낸다. 아름답지만 페이몬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다…)",
"464696562": "「노석」은 찾았어?",
"464828658": "에에——?",
"471543026": "이 세상의 마물은 과연 본성이 악한 것일까?",
"478337266": "저랑 숨바꼭질할 준비 됐어요?",
"483601650": "응! 고마워, 타이나리. 맞다.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현자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뭐 좀 아는 거 있어?",
"489113842": "응? 여행자님? 사유랑 오가와 씨까지, 무슨 일이죠?",
"490670322": "네 생각은 어때?",
"499440882": "#{NICKNAME}! 일어나! 빨리! 이 녀석 뜻대로 되게 할 수 없어!",
"500838642":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어요",
"515990770": "「요리 수행」의 성과를 내려고 완성한 「최고의 진미」잖아. 아차차, 남의 힘을 빌려서 완성한 수행이 무슨 의미가 있어?",
"516955378": "맛있게 드세요",
"519123186": "야외 습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카에데하라 카즈하에게 알려준다",
"520307954": "응?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522951922": "그렇다면…",
"533638386": "척남이가 위험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534259954": "우리 가게는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오래된 상가들처럼 유명하진 않지만, 공예품 제작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538728690": "천암군… 왜? 천암군을 적으로 돌리는 건 우인단한테도 좋을 게 없어",
"54025458": "우리에게 편지를 남겼나 봐",
"542989554": "보통 사람들 눈에 유라는 기사단의 오점이고, 로렌스 가문 사람들 눈에 유라는 가문의 불행이였거든요",
"54570226": "그래서 이유가 뭐야?",
"553567474": "도망치는 솜씨 하나는 대단하다니까!",
"565172466": "하늘도 땅도",
"569884914": "세실리아꽃은 표본 말고 꽃병에 꽂아둬야겠어…",
"569917682": "가게를 열자, 가게~ 으흥흥~",
"572859634":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577029362": "그 초록 초록한 두 인간이 산책할 때 나무 선반에 관심을 가졌어, 야옹",
"585264370": "아니면, 그쪽도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온 낚시꾼인가요?",
"586588402": "이것도 산고가 지시한 일인가요?",
"587272434": "정말 고마워. 이나즈마의 밝은 미래를 너희들한테 약속하지",
"587485426": "…그리고 도마뱀 꼬리 맛과 귀신풍뎅이 맛도 있지",
"590148850": "리월에 이런 말이 있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난 반드시 아카데미아 시험을 통과할 거야!",
"59110642": "내 대답에 가부키모노는 말이 없었다. 긴 침묵 뒤에 그는 갑자기 입을 열어 「그녀에게 전하거라, 나의 이름은 『쿠니쿠즈시』라고」하더니 즉시 몸을 돌려 떠났다…",
"593941746": "큼… 그때는 기기의 정밀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느라 적용 범위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어…",
"594804978": "글쎄 확실하다니까! 단장 대행님이 다들 본부 로비로 모이래! 얼른 가자, 지금 안 가면 늦어!",
"594970866":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에 대해…",
"595143922": "리월극에 남기고 싶다고?",
"596242674": "오, 자네들, 빠르네",
"598251762": "전형적인 청춘 우정 스토리야. 몇 번을 봐도 안 질리지",
"603276530": "아, 그 다음은 말 안 해도 알겠어",
"604153074": "「…그러나 연구의 중점은 역시 이런 기관들이다… 납득할 만한 성적을 얻으면 아카데미아를 설득해 『요괴학』 과목이 개설될지도 모른다…」",
"607356146": "나도 어쩌다가 비즈니스 거래 관련 대화를 듣게 된 거야",
"62035889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620375282": "그렇긴 한데, 정말 곤란한 사고라도 나면 나 혼자서 어떻게 처리하라고?",
"622232818": "잠깐, 당신은——",
"633825522": "지금 우리 상황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요즘 사람들은 우리 다관보다 세 대포 주점을 더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635582706": "날 저기로 데려가 줘요. 로데이아가 불안해해서 물이 써졌어요. 엔도라가 말을 배워서 로데이아한테 잘 말할 거예요",
"636227826": "음…",
"637240562": "석판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에 도착했어!",
"638981362": "공격력",
"640886002": "되찾기 임무 개방",
"645090546": "응, 이 안에서 엄청 오랫동안 잠을 잤어",
"645842162": "난 처음부터 그 편지가 의심스러웠어",
"646276338": "#으악. 이건 핏빛 산호를 잃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이잖아! {NICKNAME}, 무슨 방법 없어?",
"650533106": "#후후, {NICKNAME}(은)는 정말 대단하다고, 별거 아냐!",
"654308594": "휴, 애들이 무사히 자랐으면 좋겠어",
"655186162": "그럼 데히야는요? 이제 당신 차례예요",
"655769842": "아니면 이토가 계속 귀찮게 할 것 같으니까 연비한테 폐 끼치지 않으려는 걸까…? 시노부는 눈치가 빠르네",
"658232562": "하지만 분명 좋은 의도는 아니겠지. 이 사건에 수많은 인력이 투입돼서… 아마 당분간 네 보고를 처리할 틈은 없을 거야",
"661161202": "지금 성안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버린 거 아닐까?",
"661486834": "참 이상했어",
"663697650": "바로 여기야. 내가 어렸을 때, 늘 이 길을 지나 앞에 있는 계곡에서 놀곤 했어",
"663772402": "이것 좀 드셔보세요",
"665247986": "마루프? 마루프가 또 무슨 곤란한 증상을 겪은 거야?",
"667955442": "다행이네요. 그런 분이 도와준다고 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하하하…",
"670911730": "그렇다 해도, 모든 일을 직접 하는 건 힘들어",
"671146226":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하지 말고! 아무 데도 못 가는 걸 어떡해. 재밌는 거라도 하면서 시간 때워야지. 조개 줍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야. 생각해 보니 같이 조개를 주웠던 건 우리가 어렸을 때뿐이네」",
"673510642": "할 수 있겠어?",
"678217970": "『분석 중…』",
"682323186": "친구, 이번에도 너희들이 찍은 사진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시구를 써봤어. 어떤 시구를 사용하면 좋을지 네가 선택해 줘",
"689069298": "게다가 그렇게 하면… 분명 시간도 더 많이 걸릴 거야.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어…",
"689963250": "어때? 설득했어?",
"691493106": "맞아, 그래도 내 한 끼 밥값 정도는 됐는데 말이야. 음… 새 모델들을 들여올 때도 됐네",
"703245554": "#그때쯤이면 {M#오빠}{F#언니}는 다 늙었을 거야",
"704136434": "저기, 티미…",
"708473074": "……",
"70868210": "더구나 당시만 해도 산고노미야 님은 바다에서 용병 문제를 상담하고 있어서 여기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리가 없지",
"714622194": "아, 맞네",
"72266994":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계표를 모두 끝내고 결과는 응광 님께 전해드렸어요",
"727132402": "「미화」라니…? 전에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731642098": "#아!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73566450": "#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지? 맞아! 이쪽은 바로 그 유명한 {NICKNAME}! 그리고 난 그 유명한 페이몬이야!",
"74310898": "품질이 정말 좋아…",
"743926002": "걱정 마, 목수를 데려오면 바로 보수를 지급할게",
"753767666": "그저 그래요. 더 웅장한 풍경도 본 적 있어요",
"755602674": "실리오가 몬드 감자전를 하나 주문했는데 대략 이때쯤 갖다 달라고 했거든요",
"75620594": "겁쟁이",
"768531698": "수녀님들이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도 심심하면 성당 주변을 어슬렁거리신다니까",
"769239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70021618": "왜? 더 하고 싶은 말 있어?",
"771815666": "게다가 팔려는 게… 이런 물건이라니요?",
"772195570": "이 정보는 유용하게 써주겠어. 참, 외교 문제도 있으니 밖에서 우리 신분을 노출해선 안 돼",
"778024178": "이 정도면 됐어. 자, 가서 생선 구울 준비하자",
"778379506": "그럼 당직 설 필요도 없을 텐데",
"781865202": "참, 배달할 때 함부로 뛰지 마. 위험하면 길을 돌아서 가고. 탕이 엎어지면… 손님이 안 받을 거야",
"785365234": "「하얀 털」?",
"792033522": "나도 그림을 배우고 싶어",
"800992498": "정말 고마워. 내가 돈이 많지는 않지만 섭섭지 않게 챙겨줄게",
"809229554": "츄츄왕 드랍",
"809364722": "응! 앞서 야스나 유경의 기념비를 치우던 것처럼「싹」 치워버리면 될 것 같아!",
"814386418": "얼른 다녀오게",
"819175666": "용병은 신체 기억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데히야 씨가 윤회 속에서 다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어",
"821723378": "「커다란 쇳덩이」를 전부 쓰러뜨릴 수 있다면, 분명 그것도…",
"828492018":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2막",
"831095026": "아니 아니, 이건 또 다른 거래야. 어차피 허공을 폐쇄한다면 수메르의 신의 심장은 이곳에 있어도 아무런 쓸모가 없지 않나?",
"839358706": "이제 안전할 거야. 화염꽃 꽃술을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에게 전해주자!",
"844802290": "고마워, 그동안 수많은 슬픈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속으로 엄청난 감명을 받았거든",
"849160434": "으르렁——",
"858545394": "그러니까 조사가 끝나면 그 꿈을 계속 꿔도 된다는 거죠?",
"861590770": "에휴… 끝날 줄 모르는 막부와 반군의 전쟁만 생각하면 아주 잠이 안 와",
"862663922": "그러고 보니, 바사라 나무의 꿈… 꿈속에서 먼 곳에 있는 커다란 보라색 나무를 봤는데, 그게 뭘까? 바나라나에서도 보이는 것 같은데…",
"869501170": "괜찮아, 농담이야. 추가된 메뉴들은 아마 백식이 어제 마련한 걸 거야",
"875004146": "안 그러면 뭐? 여기서 우리랑 죽기살기로 붙어보려고?",
"876325106": "아니면 여기서 「구매 서두르세요」라고 하면 안 되는 거야?",
"878910706": "우리도 같이 갈게요",
"882364658": "그야 당연하지, 건달을 너무 얕보지 마…",
"883009778": "그리고 나쁜 아이를 잡아가는 머리깃 호랑이 라자도 있어요! 하지만 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서, 그건 라나 누나가 애들을 겁주려고 꾸며낸 얘기란 걸 알아요",
"885389554": "젊었을 때 난 아카데미아의 학자였어. 그런데 악의적인 학술 경쟁에 말려들었지",
"886252786": "마코토와 너는 이나즈마에서 하나라도 빠질 수 없는 「과거」와 「미래」야",
"886674674": "낯익은 신사군",
"892139762": "…훌리야에 대한 신앙심이나 모락스에 대한 신앙심 모두 마찬가지야",
"893712626": "생사의 갈림길에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신은 깜깜무소식이군",
"898228466": "좋아요. 코하루 씨, 시나리오와 관련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90543346": "오늘은 귀염둥이 덕분에 진을 설득할 수 있었어. 정말 입담이 좋다니까",
"905895154": "예전에 군영에선 돌을 베고 자거나 길가의 잔디밭에 누워서 쉬기도 했지",
"909307122": "안녕히 계세요…",
"915424498": "종려에게 각청의 상황을 설명한다…",
"916728050": "「쇄국령」은 외부인이 이나즈마에 오는 걸 제한했을 뿐만아니라, 우리의 출항 범위도 제한했어",
"919612658": "지금은 연구 같은 거 할 때가 아니야, 빨리 성안으로 대피해야 돼",
"923489522": "내가 죽으면, 분명… 누군가 철저히 조사할 거야…",
"929815794": "…그래, 알았어",
"932208882": "휴, 켄지만 불쌍하게 됐지 뭐. 그 녀석은 그렇게 갈 인물이 아닌데 말이야",
"93938712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94193906": "죄송해요, 소개가 늦었군요. 알베도 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이자 저와 데마로우스 씨의 스승이셔요",
"945920242": "아뇨, 제가 좀 바빠서요",
"948268274": "말도 안 돼, 분명 뭔가 잘못된 겁니다! 타지 선배님은 절대…",
"952555762": "말도 안 돼…. 대회가 그렇게 치열했는데…",
"95261938":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952931570": "소장품의 「무게」",
"963342578": "시끄러운 건 외부 상황일 뿐, 내 마음은 여전히 평온해",
"96857330": "걱정 마!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드니까",
"970331378": "보수라면 당연히 모험가 길드 규정대로 적당히 쳐줄 거야",
"970740978": "음? 돌아왔구나. 소등은 다 날렸어?",
"9717741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75502578": "그럼, 리월 요리왕 대항전의 결승 시작을 선포합니다!",
"976860402": "그 말이 진짜야? 열매를 맺으면 아란나라는 기억을 잃는 거야?",
"981914866": "난 여기가 좋아, 여기선 잠깐의 평화를 누릴 수 있거든.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다음 심판을 위한 준비를 할 거야",
"984158450": "「폭죽」을 리월 각지에 배달해서 적절한 때에 전부 같이 터뜨리는 거지. 열렬한 빛과 온기를 사람들의 마음에 전달하자는 게 총무부의 결정이야",
"990553330": "교영 마을 그때보단 훨씬 나아요…",
"997708018": "이건 「위대한 꿈의 멜로디」야. 이 멜로디를 부르기만 하면 「바나라나」에 들어갈 수 있어",
"1068466955": "맛보기",
"1086262027": "기본적으로 몸이랑 머리 쓰는 걸 제외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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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26251": "#{INPUT_ACTION_TYPE#77} 키를 눌러 혹한 효과 설명 보기",
"1200931595": "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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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937355": "어어어! 너 뒤에 그거 뭐야!",
"1578680075": "「아니 아니, 바깥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몬드, 리월, 이나즈마…. 그런 곳에 비하면 이 섬들은 겨우 엄지손가락만 하다고!」\\n「리… 월…?」\\n「휴. 됐어. 그냥 여기서 열매나 따 먹으면서 죽을 날을 기다려야지」",
"1584396043": "「울프 영지」에서만 활동하던 늑대 무리가 요즘 들어 겁이 없어졌는지",
"1633699595": "새로운 장식 제작으로 주전자 정령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1643610891": "「오래된 명문」",
"1652952843": "공사 중인 까마귀",
"1713695499": "「고기마루」",
"1745712907":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1748895499": "모든 적 처치",
"1836628747": "반역의 수호자",
"1945379595": "메아리 소라",
"1960918795": "메아리 소라",
"1964350219": "대출을 원하신다면 저희 북국 은행의 채무 처리인과 상담해 보세요!",
"1994012427": "아, 정말 도와주려는 거야…?",
"1999000331": "뜸 들이지 말고 이제 무슨 일인지 말해 볼래?",
"2006043403": "라운드 {0}/{1}·남은 적 {2}",
"2037675787": "「뒷수습」? 몬드에 무슨 일이 있었어?",
"2084374283":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 적당한 볼트 설치 장소 찾기",
"2162125579": "숲의 순찰관 공지",
"217127691": "드래곤의 눈물을 보고 있으니 옛 친구가 생각나…",
"2200908555": "모든 적 처치",
"2249960203": "아프라투",
"2253837067": "금빛의 옥·제군의 길",
"2357234443": "정…",
"2361051915": "페이몬",
"2440670987": "오래된 노트",
"2539208459": "맹세의 눈동자",
"2567558923": "아란사카",
"2607437579": "「외국의 행상이나 여행객 여러분, 이도에서 문제가 생기면,」",
"261362443": "휴… 정말 매정하군. 「절친」인 날 이렇게 무시해버리다니",
"2643912459": "기술 기관이 아닌 것과 상호작용 {0}회 이상 진행",
"2665353995": "깔끔한 필체의 편지",
"2684365579": "등장 음악",
"2696249099": "유객의 장",
"2698092299": "오래된 명문",
"2700423947": "맛있게 드셨다면, 이 요리를 우리에게 가져다준 마음씨 좋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합시다",
"2798632715": "저희도 비슷한 소문을 들었어요. 어찌됐든 캐러밴을 따라 멀리서 오신 손님인데, 저희 캣테일 술집에 오셔서 몬드의 명물인 술을 드셔보세요~",
"2804027147": "한밤중에만 나타나서 악한 자들을 벌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야",
"2810673931": "결제 성공",
"2812209931": "「고기마루」",
"2826306315": "의뢰 요청:\\n사과는 욕망의 상징이자 중의적이고, 복잡한 의미를 투영하고 있다.\\n사과의 가장 오래된 상징적 의미인——풍요와 풍족에 대한 기대가 끊임없이 희석되고 있다.\\n이 글이 사과에 대한 갈망을 충분히 표현해내지 못했다면, 우린 글에 담긴 의미를 신중하게 이해해야 할 것이다.\\n대부분의 은유적인 의미는 복화술과 유사한 방식으로, 종종 암묵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곤 한다.\\n따라서, 난 명확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간략한 표현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우린 글의 중의적인 의미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n에펜디 비고: …야바나니 씨, 의뢰 설명은 학술 보고서가 아니에요. 굳이 이런 표현 방식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n그냥 사과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돼요. 5개면 충분하죠?",
"2850234123": "아… 죄송해요, 바네사 님에 대해 말하다 잠시 흥분했나 보네요",
"2888975115": "근래 전쟁으로 인해 군용 임시 항구를 마련하고자 임시로 외국 선박의 정박 비용을 4배로 올립니다",
"2931452683": "에이",
"297100043": "페이몬",
"2994950923": "응? 저기, 뭐하고 있는 거지… 맛있는 냄새가 나!",
"2998392587": "메아리 소라",
"3011787531": "손으로 신의 눈 화염을 내보낼 수 있다니? …앗뜨거!!",
"3018479371": "뱃노래",
"3097232139": "페이몬",
"3127580427": "글씨가 흐릿해진 비석",
"3177347851": "「오카자키 어르신, 민들레주 상품이 언제 들어올까요? 『쇄국령』이 엄하긴 하지만, 봉행들 사이에서도 가장 고참이시니 방법이 있으시겠죠?」",
"3249109771": "으음, 방금 바텐더 아저씨가 뭐라고 했어?",
"3267823371": "운명의 힘",
"3301457675": "용병 대도·세 번째",
"3301541643": "「그리고, 절대 자칭『탐정』 헤이조라는 자의 말을 믿으시면 안 됩니다. 이 자는 상습 사기꾼입니다!!」",
"3302034187": "근데 다음 몇 번 시험은 그런 긴장감이 없더라고. 뭔가 빠진 느낌이랄까",
"3332975371": "에이(影)",
"3348028171": "보물 찾는 선령의 에너지 흡수 돕기",
"3442844427": "뜻밖의 상황·상품 부족: 1번의 고객 방문 주기가 지속되는 동안 먹거리 가게의 상품 품질 목표가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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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677487": "《진설》이라는 책에 쓰인 건 대부분 사실이야. 그때 그녀는 섬의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고 그림자 무사로서 난 그녀의 이름으로 와타츠미를 평정하는 진영에 나타났었어. 하지만 그 후의 스토리는 사람들이 멋대로 지어낸 거야. 본디 나는 검술에 심취한 무인일 뿐, 백성을 감화시키는 덕행은 행한 적이 없어",
"1329596911": "멧돼지 공주·권2",
"1335168495": "구매 시 획득",
"1338328559": "그리고 아카데미아에선 거의 바람의 날개를 쓸 일이 없어서 어떻게 나는지도 다 까먹었어",
"1344668143": "리월의 번영은 암왕제군의 공로라고 봐야지. 모라도 암왕제군의 본명에서 따온 거잖아",
"1365639663": "LEVEL UP",
"1373003247": "주변 상황은 어때요?",
"1378304495": "칠성이 빈틈없이 폐쇄해버렸으니 나라도 더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지",
"1402377711":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1407692271": "이나즈마 낚시 협회",
"14083978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412115951": "첫 번째 선풍각 발동 중, 「선풍진안」이 첫 폭발을 일으키면 시카노인 헤이조의 원소 에너지가 9pt 회복된다. 이후 폭발할 때마다 시카노인 헤이조의 원소 에너지가 추가로 1.5pt씩 회복된다.\\n첫 번째 선풍각 발동 중, 해당 방식으로 시카노인 헤이조의 원소 에너지를 최대 13.5pt 회복할 수 있다",
"141980004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44749039": "주정뱅이 협곡에서 물건을 팔려고 화물을 운송하던 파라는 츄츄족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그와 화물 모두 위기에 봉착했다…",
"1459565039":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475249647": "쿠키 시노부의 고민",
"1492107759":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152023535": "맹독 가시고기",
"1542195695": "성유물 세트",
"15641963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72114927": "남은 시간: #1#초",
"1586176495": "번개가 칠 때…",
"15923297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597261295": "요리 획득",
"1649437167":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1655825903": "강공격 피격·첫 번째",
"165858558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68991471": "아직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167454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7074518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1546095": "무력이 향상된 만큼, 머리도 민첩해졌으면 좋겠어…",
"1715548655": "악령·마의 바위 도마뱀",
"17692143": "원소 에너지|{param9:I}",
"1775976943": "정련 완료",
"180023791":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1806306799": "아, 장난이 좀 과했네…",
"1812009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1815895535": "나? 딱히 특별한 건 없어",
"1821375983":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83673327": "성유물 세트",
"1862107631": "신염에 대해…",
"1874777583":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1891219951": "잡담·영원함",
"1909465583": "…안녕히 계세요",
"1911848431": "이웃 나라인 리월의 식문화도 우리랑 비슷할 줄 알았는데… 리월 사람들이 동물의 내장으로 음식을 만들 줄이야!",
"1930739183": "요리 획득",
"1934018031": "남은 시간: #1#초",
"1937744367":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1973533167": "폭렬 피해|{param3:P}",
"1979682287": "파멸의 유적 가디언",
"198342127": "훗, 잘가~",
"199169790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00186110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04222447": "원소폭발·세 번째",
"2023402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044103151": "파티 내 캐릭터가 번개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2045353455": "귀찮아 죽겠네…",
"206979531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075368943":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20870639": "혹시 낭만이 지혜의 고차원적인 표현 방법인 걸까?",
"2102275567": "요이미야의 불 원소 피해가 치명타를 입힌 후, 요이미야는 6초 동안 25%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n요이미야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2138762735": "일이 없을 땐 근처에서 채소를 채집해서 사냥꾼 아저씨들에게 고기를 얻어 먹기도 해",
"2166433263": "전투 불능·세 번째",
"2170484207":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175576559": "전투 불능·첫 번째",
"21777607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193948143": "수메르에는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신도가 아주 적어. 나는 어떻냐고? 나에게 모라를 준다고 하면 그녀의 영원한 신도가 될 수 있어",
"2211027439": "게다가 난 결벽증이 있어. 그런 것들을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배배 꼬인다니까",
"2226540015": "아침 인사…",
"2251900399":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2269283823": "번개의 질주",
"2275311087": "짜잔——클레 등장",
"2280343023": "자율적인 인간형 기관 검사\\n시제품 제작 시, 「텐구쇼」 비검으로 유명한 한 검도 유파 초대 당주의 기억으로 구성되었으나, 원인불명의 폭주로 결국 폐기되었다고 한다\\n노래하는 자의 묘사에 따르면, 검귀는 인연의 흐름이 단절된 장소를 배회한다고 한다",
"2305612271": "대청소와 호심경이 동시에 발동된 상태일 때 호심경의 HP 회복 효과 발동 확률이 100%까지 증가한다",
"2310987247": "당신은?",
"2312091119": "타르탈리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312652271":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231603659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318111215": "내가 할래, 내가 내가!",
"2368984559":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2378782191": "원소폭발·열두 번째",
"2390574575": "우리 쪽에선 용병을 그렇게 불러. 다른 사람 대신 칼을 막아준다는 뜻이지",
"2428774895": "전 물자 조달 및 관리를 포함해 기사단의 각종 자원을 동원하고 체크하는 일을 맡고 있답니다",
"2433557999": "수소문해서 요괴가 나온다는 낡은 절 한 곳을 정말 어렵게 찾았는데, 나흘을 기다려도 요괴의 그림자조차 안보였어. 어휴…괜찮아 자주 있는 일이야",
"24565375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46544879":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2492315119": "눈이 올 때…",
"249749999": "사실 난 북두 대장이 「해산」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대 항해사로 온 거야",
"2499730927": "대형 장식",
"2502799855": "지속 시간|{param4:F1}초",
"2524375535": "제1회",
"2530244079": "번개가 칠 때…",
"2545891823": "\\n다시 「파로크의 아이」라는 사람과 만났고, 아란가루도 만났다. 아란가루는 그가 보낸 꽃을 감지할 수 있는 것 같다.\\n일단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용병 고용주의 신원을 알아냈다. 아란나라를 포획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다.\\n고용주 명령서와 함께 말린 꽃을 발견했다",
"2548148719": "거기에 꼬륵꼬륵에 꼬르르륵까지 먹으면…",
"2586174959": "미안, 미안. 난 모험가야. 모험과 우연한 만남은 비슷하다지만 난 감당하기 어려운 것 같아",
"260380143": "허풍 떠는 게 아니야. 내가 맘만 먹으면 길흉화복뿐만 아니라 누가 나쁜 마음을 품었는지 누가 나쁜 사람인지도 볼 수 있다니까!",
"2609784303": "요동치는 우렛소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653185519": "그럼 이만",
"2664856047": "사실 내 몸 상태가 백 선생님보다 훨씬 좋아",
"2690489839": "고향에 대해…",
"2723236335": "번개 번개 불, 물 얼음 바위 바위 물…",
"2734922223": "흠흠, 그 주제라면 정신이 번쩍 들지.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풍마룡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말 궁금하군…",
"2803514863": "북두 언니는 리월의 유명 인사야. 언니는 날 모르지만 난 언니를 잘 안다고. 아~ 북두 언니랑 친구하고 싶다",
"2818946543": "지금까지 나랑 카드놀이하다가 져서 가입한 사람이 자원해서 들어 온 사람보다 훨씬 많을걸? 진짜야",
"2832093679": "떠돌이 생활할 때 배고프면 고리고리 열매를 쪼개서 먹을 정도였으니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은 없어. 굳이 꼽자면, 손대지 않는 건 버섯뿐이려나? 맛 때문이 아니라 스승님한테 비난받는 당사자가 되고 싶지 않거든…",
"28322462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36319727": "3단 공격 피해|{param3:P}",
"2857113071": "덕분에 항상 괜찮은 편이야. 그럭저럭 살만하지",
"288494063": "파랑 참새",
"2885884399": "준비됐나요~",
"2897247727": "단일 정련",
"2909922799":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유저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939806191": "아, 그냥 하는 말인데, 황금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면 8배나 큰 태양을 갈라야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돼",
"2957990383": "처치한 츄츄 서리왕: #2#/%2%",
"296942063": "근데 그 녀석이 모험가 길드 몬드 지부장이 되고 나선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아져서 함께 모험한 지도 꽤 오래됐어",
"2971206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984304111": "음, 가격 감정을 해볼까",
"29939183": "비가 그친 후…",
"3032839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37394415": "암왕제군의 기념품? 내 방이 그런 거로 꽉 차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난 이제 어린애가 아냐! 음… 암왕제군님의 조각상을 몇 개 산 건 맞지만 이, 이건 다 자아 성찰용이라구! 숭배나 흠모 같은 게 아냐!",
"3043483119": "무인의 술잔",
"3046918639":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30740392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8178993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099401711": "「무녀」의 조언",
"3105790447": "증폭·전투 대기",
"310710767": "잠시 회피",
"3125268975":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3138462191": "…그 순간 내 여자친구 생각밖에 안 나더라. 그때 깨달았어, 그녀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31414041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45305583": "강공격 피격·두 번째",
"3145453039":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3152269807": "「속세의 주전자」 나가기",
"3152342511": "생일…",
"3171226095": "처치한 우인단·거울의 여인: #2#/%2%",
"3189433839":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191057903": "지금 폭풍이 들이닥쳤을 때야말로 끈기를 단련할 기회 아닌가? 만약 이까짓 바람도 무서워한다면, 절대 제대로 된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없을 거야!",
"3214737903": "제게 맡기세요! 뭐든지 다 제게 맡기세요!——맞다, 제게 뭘 맡기시려 하셨죠? 아직 듣지 못했는데…",
"3217878511": "야란에 대해 알기·세 번째",
"3223340527": "설산의 트레저헌터·두 번째",
"3258434031": "메이드, 대지 위에 우뚝 서다",
"32703025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27536111": "\\n황금빛 모래 아래에 펼쳐진 대청은 한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서 오직 두 발로만 그 크기를 측량할 수 있다. 그러나 섣불리 움직여서는 안 된다. 잘못된 통로에 발을 들여놓을 수도 있으니까.",
"3275580911": "낚시 획득",
"3279449583": "4단 공격 피해|{param4:P}",
"3309902319": "요리 획득",
"3311915503":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331796631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318230511": "1단 공격 피해|{param5:F1P}",
"3343873519": "파티 가입·첫 번째",
"334771695": "포식의 릉 기록",
"3351896559":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3382224367": "유라에 대해 알기·세 번째",
"34013679": "원소 에너지|{param3:I}",
"3419272687": "보물찾기라니, 협객한테 딱 맞는 경험이네",
"345887215": "높음",
"3467278831": "원소 에너지|{param4:I}",
"3474346479": "좋아하는 음식…",
"3489041903": "야외 채집",
"3560528367": "강공격 피해|{param4:P}",
"3574632943": "현재 시련 중이 아닙니다",
"3585761775": "나도 그렇고 우리 요리사도 그렇고, 다들 이렇게 들어오게 됐지",
"3611866607": "베넷에 대해…",
"3617007087": "린과 대화하기",
"3641765359": "선물 획득·두 번째",
"3645281775": "하나만 더 해볼걸! 다음 박석은 분명 대박 났을 거라고. 대박의 기운을 느꼈다니까!",
"3678583279": "합성 획득",
"3679870447": "일을 마치고 간단히 한잔 걸치면 밤에 잠이 잘 오거든",
"3685098991": "단련할 기회는 새내기에게 많이 줘야지. 안 그래?",
"3709081071": "시원한 건 다 좋아. 차가운 술과 음료를 맘껏 마신 뒤 협곡 입구에 앉아 광풍을 느끼거나, 드래곤 스파인 밑의 호수에 뛰어들어 목욕하는 것들 말이야. 호숫가에 있으면 내가 얼음물 속으로 끌어당길지도 몰라~",
"3710587375": "그래, 약속!",
"3716816367": "구천의 바위 조각",
"3760010735": "방어만으로는 동료를 지킬 수 없어.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해",
"3776403951": "남은 시간: #2#초",
"379472535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3825310191": "요리 획득",
"3875367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87071727": "이 신통한 홉킨스와 샘물의 신이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니까 비켜!",
"39013032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07662319": "종려에 대해…",
"3909609967": "북두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2039575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930703343": "햇살이 좋을 때…",
"3933921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46626543": "번개가 칠 때…",
"39877442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96502511": "게임 중지",
"4009189871": "…이렇게 대칭적으로 부딪힐 수가 있나. 하지만 생김새를 보니 나쁜 사람 같지는 않군…",
"4014403055": "「설산 멧돼지 왕」",
"4027471343": "요리 가공 획득",
"4055825903": "물방울 피해|{param5:F1P}",
"4058630639": "타이나리에 대해 알기·첫 번째",
"4068975087": "생일…",
"4083459567": "닐루의 고민…",
"4086390255": "\\n순조롭게 봉인을 해제하고 더욱 깊은 곳으로 향했다.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힘을 회복하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과 마주치고 수많은 유적 기계의 잔해를 발견했다. 위에서 마주친 마물들과 사건이 발생한 시간으로 봤을 때 이곳에서 일어났던 재앙은 아란마가 묘사했던 것보다 더 끔찍했던 것 같다.",
"4092568047": "어서 가, 너랑 말도 섞고 싶지 않아. 내가 볼 때 사기꾼은 너야",
"4117152239": "원소폭발·세 번째",
"4118823407":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에 대해…",
"4126266863": "「돌에 옥이 있는지 어찌 알랴, 검으로 갈라보면 알 수 있지」",
"415966703": "<02:20",
"4183542255": "신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자,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세워진 의미 있는 곳…",
"418374705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185294319": "이만 가볼게요",
"4188090863": "파랑 참새",
"420378059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4207017455": "안녕하세요,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4208434671": "피해 보너스|{param3:F1P}",
"4239956463":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240974319": "그렇다면 요즘 뭐 재미있는 일이 있어?",
"4259890671": "저와 지도 교수님의 사이요? 음… 뭐라고 할까…. 아, 오해 마세요. 지도 교수님은 정말 잘해주시거든요. 입학할 때 그분의 추천도 받았어요. 제가 힘들 때마다 항상 절 격려해 주시고, 논문도 한 편 더 부탁하시죠…",
"426010263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4278359535": "원소 에너지|{param7:I}",
"42790189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79562735": "보석 말이에요. 이건 제가 백 년의 전통을 갖고있는 리월항의 보석 가게 「명성재」에서 가져온 물건들이라구요. 이 빛깔 좀 보세요!",
"428969455": "생일 축하해. 자, 약초 향낭이야. 놀랐지? 저번에 알려줬을 때 종이에 적어놨어. 매일 한 번씩 보면 앞으로도 안 까먹을 거야…",
"455234031": "「마법 수정석」이라면 꽤 봤던 것 같아. 이런 변이된 광석은 희귀하긴 하지만 이를 가공할 줄 아는 대장장이는 별로 없지",
"461204975": "굿나잇…",
"486882799": "역시 A급 의뢰",
"488918511": "방사벽에 대해…",
"508557807":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5129753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3254639":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5748986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615343599":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622317039":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645612015": "나선 비경",
"678766063": "싫어하는 음식…",
"7114664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13285103": "바람 타고 슝~",
"715664879": "기본기가 부족하면 다른 건 더 논할 필요도 없어. 그래서 초급 자격증이 필요한 거지",
"719856111": "백출에 대해…",
"721180143":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724016623": "망국의 미나히메·권3",
"727515631": "밥은 잘 먹고 다닐까?",
"7299179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731448815": "일상적이지 않은 업무",
"758094319": "어떤 업무를 보실 건가요?",
"795801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08026607": "우리에 대해·깨달음",
"817278447": "야에 궁사님과 일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축제를 준비하는 건 매우 힘들고 이익도 얼마 안 되지만, 야에 궁사님이 맡으신 사업은 고상하고 멋있으면서 수익성도 좋거든요",
"838153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56783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863049199": "몬드의 경비병과 대화",
"89817956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899635695": "가시게요…? 좀 더 생각해보세요!",
"905359855": "당신은?",
"917207535": "요리 기계장치 첫 체험",
"9206423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926704111": "씻고 잘 준비할 시간인가? 난 아직 안 졸리니, 먼저 내려가 있어…. 아, 당신이군요? 오늘 업무만 마저 정리하면 되니까, 당신도 일찍 쉬세요",
"9472752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79288559": "당신은?",
"988257775": "돌파의 느낌·전",
"992165359": "산속의 바텐더",
"998274543": "HP 부족·첫 번째",
"1003211063": "난이도: {0} ({1})",
"102230327":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032033591": "「몬드의 일부 지역은 원래 『북풍의 왕랑』의 소유였던 것 알아요?」\\n「책에서 봤는데, 그는 원래 몬드 지역의 마신이었다고 해요. 음… 얼음이랑 바람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던데요?」\\n「제 생각에 뇌광을 추가하면, 전투 장면이 아주 멋질 거예요!」\\n「왜 번개냐고요? 그야 번쩍이는 뇌광이 멋있잖아요.」\\n「네? 멋대로 도전하면 안 된다고요? 그, 그럼 뇌광을 보여주기만 해도 괜찮아요. 멋진 장면 하나 건져야 한단 말이에요! 표지로 쓸 거니까요!」",
"1068963127": "이봐, 말투가 좀 이상한데? 너무 예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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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553591": "마음껏 골라봐. 우리 가게에 있는 물건들은 각자 그만한 값어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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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46679": "공연, 시작!",
"1176928567": "콜레이가 편지로 「비늘병」이 완치되었다고 알려줬어…. 정말 다행이야! 지금 당장 날아가서 꽉 껴안아 주고 싶어. 몬드에 있는 우리가 많이 보고 싶나 봐. 홀로서기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와서 직접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겠대…. 아, 다음 하르파스툼 축제 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벌써 기대돼!",
"119537975": "성유물 세트",
"1272237367": "괜찮아. 기사단 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감히 우리한테 대들 수 있겠어? 그럴 실력도 없으면서!",
"1305631031": "좋아하는 음식·새로운 시도",
"1317597495": "네 운명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
"1323945271": "무슨 수속이요?",
"133554487":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1338077495": "좋아, 출발!",
"1349970231": "그 여자는 어떻게서든 날 헐뜯으려고 하는 거야. 무책임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는 건 다름 아닌 그 여자인데 말이야!",
"1356398903": "소지",
"1452847415": "자료",
"145404215": "원소폭발·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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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783159": "최근에 좀 큰 연극이 여럿 있는데, 칼춤 실력이 뛰어난 배우가 필요해요. 당신이 여러 방면으로 적합한 것 같은데, 어때요? 한번 해볼래요? 쉴 때 같이 차도 마시고요",
"1536088375": "눈이 올 때…",
"1542046007": "진에 대해…",
"1543583031": "생선의 맛",
"1570430263":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573785911": "카베에 대해…",
"1576256823": "…그렇게 치면 난 북두와 죽마고우니까 매일 미쳐 날뛰어야 한다는 거야? 오버하기는…",
"1584739639": "「윈드블룸 축제의 계관시인」",
"1599173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23789879": "비밀 의식대",
"162993463": "살고 싶으면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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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958199": "풍마룡의 위협을 없애기 위해 폐허에 남아있는 힘을 소멸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풍 매의 사당으로 향한다. 엠버가 사당 입구에서 여행자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1745927479": "비가 올 때…",
"1750119735": "「유명석(流明石)」",
"1755093303": "평야에 드리운 자줏빛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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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378295": "잘 가, 고향의 따스함이 늘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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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351415": "지금은 사냥 금지 기간이야. 한 잔 마셔야 되지 않겠어? 어서 여기로 와…",
"1799085367": "제법이네",
"1804460343": "두려워하지 마세요",
"1833737527": "이봐, 첩보원 얘기 들었어? 이번에 폭풍을 멈춘 건 페보니우스 기사단뿐만이 아니래. 암암리에 움직이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던 모양이야!",
"1845762359": "제법인데",
"1858210103": "가려고? …뭐 됐어",
"1865425207": "도금 여단·진의 파괴자",
"1870064951": "가끔은 말보다 춤이 감정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춤을 춰봐",
"1875457335": "지속 시간|{param3:F1}초",
"18766523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78694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01165879": "이곳은 예전에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놀던 곳이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아란리캔에게도 이곳이 익숙한 것 같다.",
"1901651255": "지금 보초 서고 있는 거 안 보여? 말을 걸 거면 최소한 인사라도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190411063": "치하야부루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906828599": "동료 HP 감소·두 번째",
"191845687": "후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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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654967": "조심히 가, 잘 먹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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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487": "숙련도 획득량x2",
"1991666999": "병이 다 나으면 제일 먼저 샘물 마을에 다녀와야겠어…",
"1996085559": "만약 누군가 어떤 것을 아주 강렬하게 바라면, 「신의 눈」이 그 사람 앞에 나타난다더군",
"2001544503":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031349047": "방패가 깨지는구나…",
"2041729335": "이번 여행에서 또 수많은 연구 재료를 수집했어요. 고마워요, 잘 사용할게요",
"20481078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6736695": "{0}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077501751": "응광에 대해…",
"2080924983": "뭔가 수상한데…",
"2083701047": "기원",
"210912567": "사실 사람들 생각과는 다르게 함대가 출항해도 소득 없이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거든…",
"2157616439": "#{NICKNAME}: 「미티족」… 츄츄족 부족의 이름은 정말 이상해\\n페이몬: 미티족의 츄츄족은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 미티족의 제단은 엄청 장관이야\\n{NICKNAME}: 무슨 제사를 지내는 거야?\\n페이몬: 「매일 고기를 먹게 해주세요」! 최고의 소원이지?\\n{NICKNAME}: …예상했던 대로네",
"2179748151": "축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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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866807": "선물 획득·세 번째",
"2200552759": "방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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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3159": "#페이몬: 사유는 고민이 많은 것 같네\\n페이몬: 이해할 수가 없어\\n{NICKNAME}: 이게 성장의 고민이라는 건가\\n페이몬: 음. 네 말도 이해하기 어려워\\n페이몬: 페이몬은 고민이 없잖아\\n{NICKNAME}: 음…\\n{NICKNAME}: 큰일이야. 배낭에 모라가 얼마 없어. 이제 노숙해야겠네…\\n페이몬: 어? 안 돼——\\n{NICKNAME}: 이제 고민이 생겼네\\n페이몬: 이러기야…",
"2251161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59454263": "집사 말고 다른 사람과 대국을 하는 건 오랜만이군. 모처럼 한가한데, 한 판 하지",
"2273950007": "{0}",
"2279406903": "눈여우",
"2282054967": "사적인 의뢰",
"22825271": "네 옆에 있는 이 녀석은 대체 어디서 온 거야? 어떤 방법을 써봐도 운명의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어… \\n아? 너도 모른다고?",
"2282544439": "응, 바람이 딱 적당해. 엠버라면 이런 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겠지?",
"2282930487": "수여받지 못한 꽃",
"2294175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07724599": "아란나라",
"2338364727": "부서져라!",
"2352710967":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2386724151": "돌파의 느낌·승",
"23928466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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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869431": "디오나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혼자만의 힘으로 몬드의 주류업을 파괴하겠다」는 생각도 정말 대단해. 클레도 폭탄으로 도울 거야!——음, 「몬드의 주류업」이 뭔진 모르겠지만, 몬스터인가?",
"2440348983": "「신의 눈」에 대해…",
"24507866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456485175": "실험Ⅱ·세계",
"2462481719": "잡담·계획",
"2468065591": "위치 이동하기: #2#/%2%",
"2468260151": "해당 비술은 「원소폭발」을 대체합니다",
"2469420343":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2500228407":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502271287": "비싼 차는 아니지만, 맛은 좋다네. 한잔 들게나!",
"2541698359":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아이야. 귀여운 사고뭉치긴 하지만",
"2556133687": "재물은 많을수록 좋은 법이야",
"2569086263": "항해 3일차 훈장Ⅱ",
"25708024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595254583": "이만 가볼게요",
"259800402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60964663": "진군하라!",
"2633510199": "천하의 영웅들에게 부끄럽지 않을지어다",
"2654061879": "으음, 아무것도 아니야. 못 들은 걸로 해!",
"2656045367": "원소폭발·첫 번째",
"2674240823": "선인들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챘고 공세는 한 박자 지체된 상황이었어. 하지만 고개를 돌려 암왕제군을 보니, 얼굴색 하나 안 변한 거 아니겠는가!",
"2678209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78789431": "이제 가야 하지? 그럼 다음에 또 봐. 날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줘",
"2718975287": "상인에게 모라보다 매력적인 게 어디 있겠어. 그래서 상인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모라를 벌고 싶다고 했지. 「착하고 아름다운 대마왕」은 알겠다며 그녀의 상품 공급책이 되어 신비한 물건들을 계속 공급해 주었고, 상인은 그로 인해 엄청난 거금을 끌어모았어…",
"2720020791": "꿈이요?",
"2750959927": "강풍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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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31991": "낡은 메모",
"2793060663": "성유물 세트",
"2801118519": "풀 씨앗",
"2844727607": "이만 가볼게요",
"2857492791": "하!",
"2882130231": "수원지는 어쩌다가 오염된 거죠?",
"2888537399": "이만 가볼게요",
"2906239287": "이만 가볼게요",
"2912600375": "이번 층에서 획득한 심연의 별이 {0}개 미만이어서 다음 층을 해금할 수 없습니다…",
"29461394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965413175": "번개 씨앗",
"2993170743": "사라져라",
"300989751": "「신월헌」에 오시는 분들 다 해산물을 사랑하는 월 요리 광팬들이거든요!",
"3013931319": "지속 시간|{param3:F1}초",
"30397391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67604279": "잡담·천지창조",
"3074089271": "원소 에너지|{param4:I}",
"3128867127":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서 광석을 본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는다면, 그건 아마 「마법 수정석」이었을 거야",
"3132159287":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3142204727": "황량한 사막에서 길을 잃은 고대 유적의 수호자로 군왕의 꿈을 방해하는 모든 자를 응징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n모래바다의 주인은 한때 「영원한 낙원」에 관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오늘날 「낙원」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이 기계에 새겨진 주문만이 사람들에게 잊힌 꿈과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
"3143031095":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15556151": "가부좌를 틀 때 중요한 건 「고요함」이야. 잡념을 버리고 몸으로 주변의 기를 느끼면, 빠르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수행이 일정 경지에 오르면, 가부좌의 자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선인들은 서서도 명상할 수 있다던데… 난 아직 멀었어",
"3161635127": "외지인이에요",
"3167842615": "추워… 이런 날씨에 야외활동은 안 하는 게 좋지…",
"3171628343": "바바라 특제 매운 음료",
"3181621559": "성유물 세트",
"3184910647": "생선이 싫은 건 아니지만 먹기 까다로운 것 같아. 사막에선 생선 먹을 일이 별로 없다 보니 가시를 바르는 게 서툴러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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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864503": "파티 가입·세 번째",
"3200969015": "이게 하늘의 이치다",
"321086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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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472823": "추억의 보옥",
"3298840887": "(강담을 듣는다)",
"3315664183":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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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166839": "조심히 가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394963767": "전투 불능·첫 번째",
"3400992055":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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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781495": "산호궁 민간 신앙 기초 조사",
"3440304439": "휴, 너무 멀리 갈 수도 없어요. 돌아왔을 때 제가 없으면 걱정할 거라구요…",
"3447286071": "졸려",
"3456830775": "와타츠미 어사",
"3486937399": "맞아! 「선현은 능력이 뛰어나도 찾을 수 없으니 낡은 사찰에 들어가 노선을 숭배한다」라는 말이 있지!",
"3489285431": "안개 낀 산과 누각",
"3518587191": "뭐하고 있어요?",
"3523603767": "점심 인사…",
"3535266103": "{0} 지역 탐사 완료 후 개방",
"3558443319": "사라 자신에 대해·텐료 봉행",
"35835866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86808119": "특히 암왕제군의 말씀 덕분에 요새 바다에 나가 장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우리 사업도 좋아지기 시작했지",
"3587419447": "생일 축하해! 올해엔 가장 좋은 운이 따르길! 헤헤, 걱정 마, 나쁜 운은 전염되지 않으니까. 내가 있는 한 그게 너한테 갈 일은 없어",
"3588957495": "까마귀깃 활",
"3595049271":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3623914807": "「속세 순유·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36279094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635706167": "《사원을 가른 신녀》의 각본은 달달 외울 정도로 읽었는데, 그 「신녀」가 실존한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인연이란 신기하네요. 이젠 더 이상 쓸쓸하지 않게 항상 그녀 곁에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3655644471": "낚은 물고기: #2#마리",
"3673896247": "방해하지 마세요",
"3707295031": "노엘 자신에 대해·자율",
"3742104887": "넌 혈통이나 재능도 별로고, 어리바리하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이걸로 뒤에서 기습하면 열 발 중에 한 발쯤은 맞지 않을까?",
"37632146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71048247": "흥! 어쩔 수 없긴!",
"3847782711": "수메르·대지 탐사·첫 번째",
"3859000631": "안녕히 계세요…",
"3876804919": "#페이몬: 방사벽을 처음 봤을 때 끝이 안 보여서 정말 놀랐다구…\\n{NICKNAME}: 우림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거니까\\n페이몬: 그리고 정말 정말 높았어\\n페이몬: 너라면 오를 수 있으려나\\n{NICKNAME}: 안 될걸, 왜 굳이 거길 올라야 해?\\n페이몬: 음, 방사벽이 거기에 있으니까\\n{NICKNAME}: 그렇게 말해도 싫어…\\n페이몬: 방사벽이 거기 있잖아!\\n{NICKNAME}: 됐어, 아무리 그래도 방사벽이 너무…\\n페이몬: 하지만 방사벽이…\\n{NICKNAME}: 알았어! 지금 간다고!",
"3911275831": "미안, 못 본 거 같아. 앞으로 유심히 살펴볼게",
"39197350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22655543": "불꽃이여——타올라라",
"3940133175": "최근 「떠도는 정령」이라 불리는 원소 생물이 이나즈마 각지에서 빈번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나즈마성의 캐서린이 모험가에게 이상 현상에 대한 정보 의뢰를 부탁한다",
"394301751": "…잠깐, 그러고 보니 나 글을 못 읽지",
"3966708023": "좋아! 이제 이 견고한 얼음의 힘을 완전히 지배했어. 단장 대행이 아니라 대단장조차도 날 못 막을걸! 시간이 없어. 이제 작전을 짜고 총공격을 할 수 있겠군. 페보니우스 기사단 다음은 바로 너니까 도망칠 생각 말고 얌전히 내 옆에서 지켜보기나 하라고",
"3994932535": "비교",
"4027977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48379191": "탐사와 모험",
"4086461751": "하!",
"4092910903": "에이~~ 다시 잘 좀 생각해봐~",
"4098020663": "분발의 달",
"411847199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4121535799": "1 모라에 사과 3개를 달라니…",
"4147274039": "요리",
"4185242935":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4202950967": "민들레밭의 여우·권7",
"4221027639": "합성 획득",
"4242370871":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4252798263": "폭동의 화염: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폭동의 화염」을 1회 부여한다. 「폭동의 화염」 효과는 불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4255699255":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4257140023": "우리에 대해·곤혹",
"4264064311": "각청에 대해…",
"4278584631": "수천삼림에서 아란판두를 찾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바루나 신기」(거대한 물줄기를 가리키는 듯?)로 인해 주변의 기후가 이상해졌다고 한다.\\n이름으로 보아 「바루나 신기」는 다른 아란나라가 언급한 「나라바루나」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428588343": "폭렬 피해|{param3:P}",
"4288440631": "별거 없군!",
"4293936439": "어? 비가 오네. 우산 좀 받쳐줘",
"443670839": "치마가 찢어지겠어요…",
"44631351": "빨강뿔 도마뱀",
"454641975": "배는 화물선이나 어선보단 역시 남십자함대의 군함이 최고죠. 그들이 하는 일이 좀 그렇긴 하지만…",
"466240823": "#페이몬: 그거 알아? 산고노미야 코코미라는 사람이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래\\n페이몬: 와타츠미섬의 최고 리더라구! 와타츠미섬이 다 그녀 관할이래\\n페이몬: 페이몬도 그런 거물이 되고 싶어…\\n{NICKNAME}: 거물이 돼서 뭐 하려고?\\n페이몬: 그럼 정의를 펼칠 수 있지. 예를 들면… 흠흠\\n페이몬: 용의자 여행자는 점심에 삼색 경단을 먹을 때, 혼자 두 개를 먹고, 피해자 페이몬에게 하나만 주었으니, 「페이몬 법령」 제37조——「공평 공정」을 위반했다!\\n{NICKNAME}: 그럼 페이몬 님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n페이몬: 그야 물론 페이몬에게 삼색 경단을 많~~이 만들어주는 벌을 내려야지. 헤헷!",
"484087095": "그럼 가봐. 난 좀 더 혼자 있고 싶어",
"493543735": "적색 사막의 지팡이",
"496522551": "여행자군요, 안녕하세요",
"5051302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39900215": "선물 획득·첫 번째",
"543223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46152759": "이만 가볼게요",
"572848439": "지속 시간|{param4:F1}초",
"576491831": "날씨 참 좋네. 햇볕을 쬐면 건강에 좋아",
"588818743": "남은 시간: #2#초",
"588962103": "광물류 채집물에서 획득",
"606802231":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636362039":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을…",
"654935351": "파티 가입·세 번째",
"705245495":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난 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만 하지. 우선 너부터 시작해볼까? 여행자, 내가 맞춰볼게… 너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지?",
"708025655": "그 말이 뭐였더라… 그… 좋은 이야기가 하나 더 있다면 절대로 궁지에 몰리지 않는다…. 「골동품」도 마찬가지야",
"716822839": "선물 획득·세 번째",
"720168247": "침착하자",
"74071351": "아침 인사…",
"741600567": "술집 사장에 대해…",
"742062391": "해가 뜨면 볕을 쬐고, 달이 뜨면 달을 쬐고~",
"80929079": "너와 나와 「계약」으로 맺어진 벗——그럼 계약 범위 안의 일이라면 나와 상의할 수 있어",
"824672567": "심오하고 영롱한 주사위를 시전하면 야란이 「전략 설계」상태에 진입한다:\\n야란의 일반 공격이 특수한 「타파의 화살」을 발사로 전환된다. 이 화살은 「타파의 화살」과 비슷한 특성을 지니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간주, 타파의 화살의 156%에 해당하는 피해를 가한다.\\n\\n「전략 설계」 상태는 최대 20초 동안 지속되며, 야란이 화살 5발을 발사한 후 사라진다",
"833686839": "일반 피격·두 번째",
"875618615":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893583671": "카미사토류·거울꽃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897168695": "…하지만 생각해보게, 암왕제군은 신이신데, 이 까짓걸 두려워하시겠나?",
"907732279": "일망타진!",
"942243127": "이만 가볼게요",
"970702135": "「영웅의 모험」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981767479": "그땐 바람 원소 신의 눈을 얻는다면 바람 원소의 힘으로 집을 통째로 들어 올려 여기저기 여행 다니는 것도 꽤 낭만적일 거라는 상상을 했었지, 하하…",
"10005212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07775254": "캐릭터 원소 충전 효율+20%",
"10266516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4520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78768150": "임무 아이템",
"1099356694": "임무 아이템",
"1137205782":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1172115990": "내성 감소|{param2:F1P}",
"1191381526": "…정말 면목 없군",
"12060964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242696214": "마법 포션 연구",
"127392514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313400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23345430": "지속 시간|{param5:F1}초",
"1323805206": "리월에서 온 학자 탕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1358646806":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1363839510": "임무 아이템",
"136426959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368795670":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1371092502": "미달성",
"1407987222": "스킬 피해|{param1:P}",
"1464726038": "그래, 그럼 이제 여기에 우리가 볼일은 없는 것 같네. 먼저 가볼게",
"1480614422": "그분은 우리 사냥꾼의 리더야. 사냥 규칙을 매우 중시하는데 지금 몹시 화가 나셨어",
"1507767830":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1550901782": "특성 소개",
"1558071830":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565053462": "레시피",
"159462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06746646": "소재",
"1620468246": "홀드 피해|{param2:F1P}",
"162895382": "대결 장소가 코앞인데, 슬라임들이 가서 소란을 피우진 않겠지?",
"1669422614": "모두와 함께 황금 장미가 피어나는 모습을 지켜보자",
"1701041686": "음식",
"171099670": "암튼 정말 고마워. 이건 너희에게 주기로 한 모라야, 받아줘",
"1809717782": "……?",
"1825581590":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1859792406": "허허, 좀 그렇긴 하군",
"1892619798":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19186171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90316566": "신의 눈",
"2007057942": "난공불락",
"2007618070": "「분노 타임」 동안 「마구 도도성」을 격파하기",
"2049355286": "원소 에너지|{param5:I}",
"2056118806": "별거 아니야. 돈도 벌고, 무재공도 혼낼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지",
"2067965462":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2097515030":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2122935830": "위난 속의 임무",
"2152730134": "단조 도면",
"2163156502": "신의 눈",
"2177823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78036246": "도전 소모 시간<260초",
"2255938070": "「몽유제경법」 의식에 필요한 거지?",
"2300605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23160949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22991638": "안나의 병세가 점차 좋아지자 그녀는 드디어 나가서 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앤서니는 그녀를 찾을 수 없는데…",
"2324364822": "운명의 자리 활성화",
"2349028886": "음식",
"2354155030":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23562808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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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6726": "음식",
"2424694294": "연금 1회 진행",
"2439963158": "게다가 샘물 마을 사냥꾼들은 사냥만 책임진다면서 나 몰라라 하고…",
"2449072662":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2461919766": "나선 비경 4층-Ⅲ 클리어",
"2463262230": "리월항 부두 근처에서 요마의 정보를 묻는 젊은 도사와 만난다",
"2467431958":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471759382": "미션 격리, 롤백 방지(히든)",
"2472162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06279446": "5단 공격 피해|{param5:P}",
"2512956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20086038": "음식",
"2527278614": "눈사람 눈",
"2536049174": "1단 공격 피해|{param1:P}",
"2545050134": "물결 피해|{param3:F1P}",
"2570770966": "「류운차풍진군」 찾기",
"25824107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94773526": "무기 돌파 소재",
"2631170582": "#{F#란 언니}{M#란 누나}에게 묻기",
"2655205910": "장식 도면",
"2660993558": "칠국의 인장",
"2672828950": "두 분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저희 「비운 상회」가 두 분을 모시도록 하죠",
"2694276630": "임무 아이템",
"2697318934": "「캐릭터 도감」에서 현재 파티에 없는 잠재력이 풍부한 캐릭터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819289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984645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998878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31744534": "이 츄츄족들, 확실히 뭔가 달라 보여",
"2855584278":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2867631638": "연못에 거꾸로 비친 그림을 보면 단서를 얻어 다른 곳에 묻혀 있는 「별자리 파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70456854": "2단 공격 피해|{param2:P}",
"2880339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897572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96512534": "피의 질감을 가진 결정. 특별한 자의 몸에 깃든다고 합니다….\\n적색의 돌의 가호를 받은 자는 침투하는 추위를 완전히 막아낼 수 있죠",
"291888662": "5단 공격 피해|{param5:P}",
"2945721878": "그곳에는 숭고한 고대 영혼이 도사리고 있습니다.\\n늑대들의 영토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죠",
"2946761238": "「신성한 봉인석」 표시",
"2956485142": "리월 쪽의… 같이 일하는 파트너가 알려준 건데. 너희한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2979085846":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029798422": "사막에는 잃어버린 문명의 유적이 들쑥날쑥한 기둥처럼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3060997654": "이도(離島)의 길거리를 걸으며 토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를 듣는다",
"3076265494": "화염의 심연 메이지의 보호막은 불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에 물 원소로 공격하면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3077381654": "나도 그렇게 느꼈어!",
"3085212182": "어째서? 상구야에게 은혜를 갚으려는 거 아냐?",
"3089579542": "다이루크 어르신은 뭐하고 있어?",
"3090202134":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는 8초마다 주변에 있는 적에게 랜덤으로 번개 원소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입음. 반대로 캐릭터가 보호를 받지 않는 경우 공격력 감소",
"3111176726": "천암군의 추적을 따돌리기",
"3133566486":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3142807062": "「몽유제경법」이라는 술법이 있어. 원래 자는 동안 영과 육을 분리해 수행하는 데 쓰이지만…",
"3162982934": "예상꽃 정유 추출",
"3164093974": "배낭이 가득 차서 변환한 아이템이 변환기 주변에 흩어졌습니다",
"3177466390": "임무 아이템",
"3227985430": "마침 주방장 향릉이 몬드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앨런에게 데려와 달라고 부탁한 거야",
"3232303638": "「심연 교단」의 「믿음」에서 언급된 계획을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 일행은 몬드성의 페보니우스 대성당으로 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받기로 한다…",
"3251341846": "디오나는 특별한 「칵테일 보조재료」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다",
"3254738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67400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68777494": "다흐리의 폐허",
"3278698006": "캐릭터 스토리2",
"3315155478": "설산 밑 야영지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겨온다. 그러나 요리사 해리스는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하다…",
"3343861270": "사람이 아닌 마물들로 구성된 조직. 지상의 문명을 적대시하며 세계 곳곳에서 활동합니다",
"334744086": "강공격 피해|{param6:F1P}",
"335741391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362924054": "뇌설 피해|{param1:F1P}",
"3366534678": "그땐 분명 사람들과 선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였을 거야. 근데 왜 지금은 선인이 한 명도 없는 걸까…",
"338702184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400437270":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3404486166": "선법으로 당신의 영혼을 불러냈어요",
"3450266134": "민들레를 편지에 넣고… 잘 닫으면…",
"3469472278": "스토리5",
"3488325142": "모든 비경은 원소 지맥 위에 세워져 있고 지맥에서 솟구치는 원소는 비경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n이런 영향은 흔히 「지맥 이상」이라 부르죠",
"3549029910": "미지의 힘이 뒤섞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녹일 수 없습니다.\\n「적색의 돌」이 방출한 힘만이 이러한 얼음을 녹일 수 있죠",
"35698928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74757910": "이 노부부의 아들이 현재 텐료 봉행에 소속된 이마타니 케이스케이고 사쿠지로의 옛 친구라는 걸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과거에 심하게 다퉜던 적이 있어서 요이미야조차 사쿠지로의 곤경을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다른 텐료 봉행 사람들도 「나가노하라 폭죽가게」까지 쫓아오자 요이미야는 사쿠지로가 소원을 이룰 기회를 영영 놓칠까 봐 걱정하는데…",
"35843210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650737686":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656400406":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3664613910": "「비운 상회」라면 문제없지. 어서 계약서를 쓰자고. 내 바로 물건을 준비하지!",
"36715955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81997334": "「라레」 찾아내기",
"3694156310": "「업장」의 기운이 느껴지는 선계로 가기",
"36970194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748577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84751638": "꼬마 해적, 출항!",
"380978710": "청심 수집",
"383643158": "강공격 피해|{param5:F1P}",
"3845217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45635606": "너구리 옷",
"3880647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9141398": "처치한 영구 장치 진영: #1#/%1%",
"39924246": "임무 아이템",
"40324039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93654550": "다운 와이너리의 코너는 서리꽃 꽃술이 3개 필요하다",
"4131449366":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4137883158": "후… 후… 이렇게나 뱅뱅 돌았는데 결국 여기로…",
"4160120342": "버스트 피해|{param1:P}",
"4177508886": "음식",
"4180811286":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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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243606": "맹세의 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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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02134": "스킬 피해·근접|{param1:P}",
"434902550":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481203734": "스킬 피해|{param1:P}",
"625525270": "그리고 더 많은 양의 원소 재료를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이물질이 직접적으로 연금 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항상 관찰해야 해…",
"629864982": "임무 아이템",
"658045462":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 「원암 분사」로 되돌려 받는 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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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944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52594198": "임무 아이템",
"853215766": "원소 에너지|{param5:I}",
"862024214":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894453270": "모험 아이템",
"9659960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97364246":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1010094815":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101399113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014939359": "요리 획득",
"1035953887": "어떻게 하면 티아랑 친구할 수 있을까?",
"1040414431": "지속 시간|{param3:F1}초",
"1051431647": "다음에 또 봐",
"1064311519":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1066253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074184927": "동료 HP 감소·두 번째",
"1172350687":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아군 버섯몬을 막기 위해, 다수의 강적이 손을 잡고 위협적인 진형을 구축했다.\\n신중하게 파티를 구성하고 차분하게 진격하여 승리를 거두자",
"1174483679": "전투 불능·첫 번째",
"117734111": "그럼요, 최고의 월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천천히 보시고 주문해주세요~!",
"12237135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231120095": "수상한 사람이 성당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빅토리아 수녀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1231694559": "4단 공격 피해|{param4:P}",
"1236060895": "벤티와 대화하기",
"12404809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2507829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53449439": "흥미있는 일…",
"1269581535": "여유롭게 햇볕을 쬘 시간은 많지 않죠",
"1271807711": "캐릭터 미리보기",
"1274203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75512543": "#{NICKNAME}: 몬드의 연금 테이블은 길거리에 공개돼 있구나\\n페이몬: 맞아, 그게 왜?\\n{NICKNAME}: 전에 갔던 여러 세계에서 연금술은 모두 비밀리에 전해지는 거였거든\\n{NICKNAME}: 연금술이 일상이 된 걸 보면 마치 「위가 세 개인 사람」이 사는 세상을 보는 것 같달까…\\n페이몬: 야! 위가 하나만 있는 게 더 이상하지!\\n{NICKNAME}: 음…\\n{NICKNAME}: 그거 진심이야?\\n페이몬: 글쎄",
"1305659103":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328064223": "응? 뭐하는 거야?",
"1338840799": "난 협객으로서 그사이를 수십 년 동안 걸어왔어. 원한은 끊을 순 있어도 완전히 끊어지진 않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도 그 속에서 뒤엉키게 되지…",
"13579117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69036511":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1450506975":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460328159": "우인단 집행관 순위는 실력으로 정하는 건데, 어째서 그 여자아이가 「3위」인지 이해할 수 없어. 기회가 된다면 내 앞 순번 집행관들과 전부 붙어보고 싶은데, 그 애는 좀 꺼려진다랄까…. 어쨌든 너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476560607":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1495723743": "첫 만남…",
"1532851935": "나야 모르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점성술사는 자신의 운명을 점치지 않아. 할망구가 이런 행동은 운명의 모순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무지 위험하다고 했어",
"156890799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587538655": "후후… 명예 기사, 클레는 「불꽃 기사」니까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는 클레가 선배 맞지? 그러니까… 이번에 내가 사고 친 건, 비밀로 해줘…",
"15907806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642329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57042655": "지속 시간|{param3:F1}초",
"1671093983": "대시 시작·두 번째",
"1682718431": "목적지 도착4 (히든)",
"1692445407": "인물화를 그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분에 따라 달라. 호프만 씨를 그릴 땐 반나절이 걸릴 수도 있고, 케이아 씨는 3획만으로 그릴 수도 있지. 이 동그란 얼굴, 이건 안대의 끈, 그리고 이건 안대야",
"1700431583": "아버지? 정말 괴리감이 느껴지는 단어네. 나한텐 없다고 할 수도, 한 명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 음? 그렇게 놀랄 일인가?",
"1701099231": "대시 시작·첫 번째",
"17333173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35206623":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1758481119": "피슬: 오즈, 나의 권속이여…\\n오즈: 음? 갑자기 왜 그러시——\\n피슬: 내 황녀의 이름과 네 축복의 날개로 온 우주의 해와 달을 가려 영원한 어둠의 밤을 가져오거라\\n오즈: 남에게 그런 걸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177560287":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1779180255": "예전엔 집에 오면 그 애가 항상 이 노래를 불러 달라 졸라대곤 했어. 그땐 일이 바빠서 귀찮아했는데…",
"1795617503": "으음… 방금 어디까지 말했더라, 말하다 까먹었네",
"1809693407": "그 진지한 바바라 부제? 예전에 우연한 기회로 스케치했던 적이 있어…. 그림이 어디 있냐고? 음… 엘버트 씨가 값을 불렀는데 거절하고 단장 대행님께 보냈어. 인맥관리는… 정말 힘들어",
"1821629151":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825738463":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몬드성을 보호하기 위한 최강의 검이자 방패야",
"1827059423": "누군가 손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는 메모…",
"1828527839": "가슴이 답답해? 화를 삭이는 건 좋지 않아. 자, 나를 따라 해봐. 먼저 오른손으로 앞에 커다란 원을 그린 다음, 두 손으로 가슴속에서 기분 나쁜 일들을 몽땅 꺼내서 원 안에 집어넣는 거야. 그리고 있는 힘껏 던져버려——어때? 마음이 좀 편해졌니?",
"184220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9128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95240415": "우수한 기사는 편식하면 안 돼",
"1917258463": "울프 영지",
"1940255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73442271": "가르침을 명심해서 다음엔 조심할게",
"198062815": "처치한 츄츄 번개왕: #2#/%2%",
"1993451231": "살려면 사고 말라면 마요! 이거말곤 할 말 없습니다!",
"210669027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2122165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50428383":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154108639":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2164003551": "요리 획득",
"2173977311": "강공격 피해|{param4:P}",
"2175003359":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193057503": "잡담·신뢰",
"2197960415": "그렇긴 하지만…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쩔 거야?",
"220026591": "야에 미코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2092264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4018143": "용등의 춤",
"2288514783": "전투",
"2341253855": "…이 기간 동안은 최대한 단장 대행님의 짐을 덜어드려야지",
"2364677855": "바위 신의 전설: 개척의 신",
"2378137311": "리월은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정밀한 기계처럼 변했어. 창조자가 없어도 리월은 멈추지 않아!",
"2388225759": "너도 이제 리월의 기이하고 흥미로운 일들은 이미 많이 봤겠지? 네가 리월 밖에서 봤다던 요괴들 말이야, 나… 나도 좀 보고 싶은데",
"2395786975": "제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이게 모두 형님의 묘책 덕분 아니겠습니까!",
"2403746527": "음료 재료",
"2411219679": "저녁 인사…",
"2411596511": "응광 님은 칠성 중 한 분으로 온 리월을 주관하시고 공업과 상업을 두루 살피시죠…",
"2428272351": "난… 그냥 첫 외출이라 조금 어색한 것뿐이야",
"2430318303": "닥쳐오는 업무",
"2468960991": "눈송이를 간직하고 싶지만, 손 위에선 더 빨리 녹아버릴 뿐이지",
"2470451935": "…응? 놀랐잖아…. 넌 누구야…? 하암…",
"2481736415": "「몬드 잡화점」 특별 세일",
"2492662495": "질주 특훈·쇄빙 돌파",
"2494967519": "매일 {0}개의 의뢰를 완료하면 모험가 길드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51519711": "안녕하세요! 「총무부」 일 좀 도와주시겠어요?",
"2527735519": "피하라고? 이따위 폭풍이 날 대장간 밖으로 쫓아낼 수 있을 것 같으냐…",
"25473461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48337375": "마우시로의 선율",
"2551744223": "선물 획득·여섯 번째",
"2571643615": "나도 빨리 커서 사냥꾼이 돼서 아빠를 도와줄 거야!",
"25719610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2597177055": "피슬: 풍마룡? 이 황녀님의 궁전 마당에서나 키울 법한 레벨의 녀석이 이 세계에선 이렇게 큰 재앙을 가져왔다니. 흥, 쓸모없는 녀석들…\\n오즈: 아가씨,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그때 당시엔 모두를 엄청나게 걱정하셨잖아요\\n피슬: 그, 그건 황녀로서 이 세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지켜야 하는 숭고한 책임이 있으니까…",
"2609834719": "[참여 조건]\\n모험 등급 30 달성 및「이도 탈출 계획」 임무 완료\\n\\n[이벤트 안내]\\n1. 이벤트가 시작된 후, 아라타키 북 축제 현장에서 아라타키 이토가 주는 이상한 북을 획득합니다.\\n2. 이벤트 기간 동안, 아라타키 북 축제 현장에서 북을 사용하면 각 곡을 연주할 수 있으며 곡은 시간에 따라 해금됩니다. \\n3. 각각의 곡은 보통, 어려움, 마스터 총 3가지 난이도로 나뉘는데, 모든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해금되어 있으며, 고난이도의 도전을 달성하면 모든 저난이도의 도전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n4. 곡 해금과 함께 해당 곡의 각 곡의 음표 편집 콘텐츠가 개방됩니다. 여행자는 해당 콘텐츠에서 자유롭게 음표의 위치를 편집해 완전히 새로운 악보를 만든 다음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2619415263": "서, 선물 고마워요. 정말 맛있네요",
"2620785375":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2620790495": "…안타깝게도 고향 땅으로 돌아온 사람은 나 혼자였어. 몬드의 바람에 내 눈가에 있던 눈물이 흘러내렸지…",
"2683651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9271775":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705543903": "위에 올라가 본 적 있어? 저번에 노라가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레이스 아줌마한테 혼났어",
"2710158047": "음… 그런셈이지. 알고 지낸지 꽤 됐어",
"2729403103": "케이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730416863": "바람 때문에 눈도 잘 안 떠지네. 차라리 눈 감고 한숨 자자고",
"2737734367": "무공의 검",
"2766185183": "스승님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내게 붉은 끈을 주셨어. 근데 요즘 너랑 같이 수련하면서 비로소 진짜 비결을 깨달았지. 힘도 더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네가 바로 날 붙잡아줄 붉은 끈이야. 이런 내 마음이 느껴진다면, 내 곁에 있어 줘",
"2780881631": "우리에 대해·귀한 손님",
"2823729887": "협곡의 질문",
"2843000543": "3단계·샘플 강화",
"2849090271": "그에 대해 들은 적 있어. 명망 높은 집안 출신이지만 가문의 사업보단 밖에서 협행을 행하는 걸 좋아한다던데. 가문의 규율을 내팽개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 이런 패기는 아무한테나 있는 게 아니거든. 그래서 난 그가 맘에 들어",
"2869411551": "우편함 내의 첨부 아이템을 전부 수령했습니다",
"2883517151": "내가 「종말번대」 소속이긴 하지만, 나한테 오는 일은 정보를 수집하거나 물건을 훔치는 자질구레한 일들뿐이야. 그래서… 농땡이 쳐도 돼",
"2885534431": "공격력 감소|{param3:P}",
"2922101471": "난 네가 떠날 때의 모든 것과 아무 인연 없다",
"2925509343": "할아버지가 나한테 말 잘 듣는 여동생이 돼서 오빠를 귀찮게 하면 안 된다고 했거든",
"293484515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957228767": "요리 획득",
"2999561951": "그 샤먼은 일곱 신과는 관련 없지만 자연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
"3002854111":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008389855": "요리 획득",
"3011807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48672991": "아직 여덟, 아홉, 열 송이나 남았네…",
"3057143519": "잡담·기회",
"3085425375": "날카로운 바람의 서신",
"3088286431": "신육호전·Ⅲ",
"3088349919":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관상을 봐주고 있는데, 어때, 자네도 흥미 있나?",
"3097963231": "최흉의 귀왕·이토 강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105525471": "전투 불능·세 번째",
"3126982367": "…하지만 소협은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았지. 대나무숲에서 바스락거리는 불길한 소리가 났거든…",
"3135900383": "최근 리월항에 우인단이 많이 보여. 곧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314468937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168371423": "생일…",
"3176281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76549087":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3213812447":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뭘 말이지? 텐료 봉행의 모든 사항은 기밀이고, 쇼군에 관한 건 더더욱 말해줄 수 없어. 날 이해하고 싶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군. 음? 그냥 나라는 사람이 알고 싶다고…? 안 될 건 없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3224943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2993887": "굿나잇…",
"3235258079":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236261599": "페이몬 따라가기",
"3243167455": "흐드러진 풀의 자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247736543": "사이러스 씨의… 누나인가요?",
"3263509215": "기름이 8할 정도 열이 오르면 두부를 넣고 약한 불로 줄여. 그리고 황금빛으로 튀겨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건져내면 돼. 이 세상에 따끈따끈한 유부보다 맛있는 건 없을 거야. 음? 만드는 법은 다 가르쳐줬는데 왜 아직도 멍하니 있어?",
"3290859231": "뭐? 뭐… 뭔 헛소리야!",
"3327610591": "엇갈린 영혼",
"3337262815": "깨끗한 눈이 녹으면 수점반에 물로 쓰기 딱 좋아",
"3341844191": "종려는 신을 살해한 기이한 사건보다 리월의 전설: 오래된 몸과의 이별에만 관심을 갖는다. 여행자 일행은 의례에 사용될 야박석을 모두 고른 뒤에 의식에 쓰일 향고를 준비한다",
"3344144095": "케이아의 안대에 대해…",
"33475519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365699295": "이곳은 티바트 대륙의 조폐창입니다. 리월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3374864095": "유라는 내 좋은 친구야! 유라의 농담에 적응하면 친해지기 쉽다는 걸 알 수 있어. 유라는 가문의 성씨 때문에 항상 사람들한테 오해받거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걔를 이해해줄까…?",
"3376995039": "음, 나쁘지 않네",
"3404134111": "월광 나비고기",
"3404896991": "상품 품질",
"3419895519":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 백성들을 지켜주시길…",
"3437799135": "사이노에 대해 알기·세 번째",
"3441626847": "검을 휘두를 때마다 '역시 진 단장이야'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니까!",
"3461536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472177887": "이봐, 힘을 너무 썼잖아!",
"348908255": "심연 속의 우연한 재회",
"3497305823": "이게 어딜 봐서 좋아하는 거야! 여기까지 날 쫓아온 거라고! 게다가 내 바지도 물어뜯고!",
"3508774623": "골피리 자장가 한번 들어볼래? 들으면 영영 깨어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이런 식으로 복수하는 건 너무 시시하잖아",
"3538734815": "이슬",
"3555474143": "점심 인사…",
"3571701471": "물방울에 피격되지 않기",
"3613412063": "저택 변경하기",
"3637648095": "요리 획득",
"364114655": "칠성 사람도 우리 가게에서 가구를 제작해",
"3642165983": "돌파의 느낌·기",
"3647152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5290207": "「어, 엄청나게 큰 사막이네요. 이런 빼곡한 모래 아래엔 대체 뭐가 묻혀있을까?」\\n「기회가 된다면…」\\n「아니지, 기회가 돼도 사막에는 안 갈 거야!」",
"3672169183": "하고 싶은 이야기…",
"3673807583": "성유물 세트",
"3684190943": "거대한 이형의 전투 기계.\\n전설에 의하면 몰락한 어떤 나라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한다. 전투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인간 형태를 포기한 것 같다. 칼날로 싸우는 근거리 전투나 원거리 포화의 위력 모두 무시무시하다.\\n폐기된 고대 병기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일찍이 이런 병기를 생산할 수 있던 문명은 대체 어느 정도였을지…",
"36873714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696322271": "요리 획득",
"3706311391": "천년 천암",
"3737492191": "시들지 않는 꽃은 없으니…",
"3746388703": "진홍의 비원 {0}",
"3755889375": "객잔 위치를 잘못 선택한 것 같아. 굳이 망서 객잔이랑 리월항 중간에 열어가지고…",
"3756506847": "이 업종으론 도무지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어…",
"3779636959": "음, 지난번 샘물 마을에서 열린 요리 경연대회 덕분에 몬드에 입소문이 나서 화제성만큼이나 육류 판매도 많이 올랐어",
"3789091551": "이만 가볼게요",
"3792505567": "단류·참 피해|{param11:P}",
"3810739935": "전투 불능·첫 번째",
"3812737759": "4단 공격 피해|{param4:P}",
"3825494751": "합성 획득",
"3841297119": "내가 앞장설게",
"3854027487": "밤중에 돌아다니긴 해서 그래도 다행이야. 그것마저 안 하면 진짜 재미없잖아",
"3862293215": "《제7의 무사》",
"3866133215": "데히야에 대해…",
"386973407": "가르시아의 찬가·베어링 위에",
"3883380447": "선물 획득·첫 번째",
"3934261983": "잘 가!",
"3998317279": "그건 안돼! 이건 최고급 찻잎이라고, 어림도 없지",
"399949535": "비는 안타깝지만 더러워진 마음을 씻어내진 못하지",
"4043409119": "요리 획득",
"404345567": "응광에 대해…",
"40472276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72363743": "전군… 후퇴하라…",
"4090432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91107039": "잘 가! 다음엔 일찍 와, 그럼 내가 술을 남겨줄 수도 있으니까. 하하하!",
"4170785503": "…후후, 우선 저희 「춘향요」에 오셔서 둘러보세요. 안에 있는 거에 비하면 전 그저 평범한 연지 같은 여자일 뿐이죠",
"421122783": "얼음과자 재고 부족",
"4220218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4221918943": "난 이 찻집의 주인이라네. 작게 하는 장사라 돈은 많이 못 벌지만, 그래도 이야깃거리는 많지",
"4226092767": "아, 대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대한 답해줄게",
"4230034143": "조준 사격|{param7:F1P}",
"4241570527": "공양 Lv.{0}",
"4245343967": "장식",
"42495689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69045471": "내 고향이야. 바다 건너편 나라지",
"429471455": "임무 획득",
"496983775": "고마워. 너도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 혹시 괜찮다면 이걸 받아줘",
"5105691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55240159": "「루피카의 의미」와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클리어 후 개방",
"565084895": "내가 상대해주지!",
"594867935": "진 수령",
"62828515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632489695": "어쨌든 내가 보고 들은 모든 걸 기록해야지. 내 고향 수메르도 이 역사를 알게 됐으면 좋겠어…",
"638950111": "바바라에 대해…",
"664970975": "방금 저기 포장마차에서 멍때리면서 쉬고 있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손에 건조대가 들려있지 뭐야? 대체 창은 어디로 간 거야…",
"696745695": "요리 획득",
"724463327": "천암군",
"725275359":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742925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57878495": "쇄심권을 발동 시, 「변격」 1스택 당 이번 쇄심권의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정론」 보유 시, 이번 쇄심권의 치명타 피해가 32% 증가한다",
"763575007":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786044639": "받아라!",
"805678815": "설마 내가 잘못 본 건가? 나도 먼발치에서 흘끗 본 거였거든",
"838433503": "근데 내 남편이 맘에 안 드는지 자꾸 노려보더라고…",
"858629855": "수고했어. 음악 좀 들으며 쉴래? 기상곡이 좋아? 아니면 세레나데?",
"872596191": "바위 신의 전설: 주방의 신",
"881507039": "설산의 트레저헌터·첫 번째",
"920280799": "네가 이번 미복잠행의 호위라고는 하나, 위험한 상황에서 굳이 대신 나설 필요는 없어. 쇼군의 몸은 꽤 단단하고 망가지면 교체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쇼군을 앞세우면 돼",
"925362911": "적과의 달",
"940650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47533535": "보물에 대해…",
"949748447":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965155551": "이만 가볼게요",
"1015490477":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1046153133": "코너 씨, 이 신기한 술은… 천천히 음미해야 돼요",
"1068013485": "야시로 봉행에 돌아가 카미사토 아야카에게 성과를 알려주려고 했으나 토마가 잠시 만류한다. 이때 우아한 소녀 한 명이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병풍 뒤에서 걸어 나와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한다. 「백로공주」 카미사토 아야카와 드디어 만난다",
"1112100781": "설마 우리… 갇힌 거야?",
"1115334573": "철성확진천군이 남긴 편지",
"1122390957": "「제청(霁靑)」색의 전통 폭죽. 눈부시게 터지는 불빛이 특이하게 꽃잎 모양으로 퍼진다",
"1138697133": "…광석?",
"1164371885": "쿠죠 카마지는 자신의 의지를 증명했고, 에이도 그를 인정했다. 여행자는 에이가 평소와는 다소 다르다는 점을 눈치챈다. 여행자에게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하다",
"1204550573": "진렌섬",
"1206623149": "잉크병에는 무서운 권력이 들어있다",
"1216634797": "앞으로 가서 더 살펴보자",
"1250334637": "혹시 몬드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 주의해줘",
"1257459629": "심청은 진주 목걸이를 찾아준 청년의 이름을 알아내지 못했다. 이미 떠나버린 그를 찾기 위해 장 할머니가 주신에게 방법을 알려준다…",
"1280005037": "그래, 어차피 지금 한가하니까",
"1297703853": "확인 시 월드 레벨을 기존 레벨로 복원합니다:\\n·월드 내 적의 레벨이 기존 월드 레벨에 상응하는 레벨로 상향\\n·월드 내 「지맥의 꽃」과 적의 드랍 보상이 기존 월드 레벨에 상응하는 레벨로 상승\\n월드 레벨 조정 후 24시간 동안 재조정할 수 없습니다",
"1311437741": "쿠로누시 초상화가 곧 공개된다.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 손님들과 함께 명작을 감상하자",
"1331001261": "엘버트 씨는 절 도우려고 여기까지 오신 건데, 전…",
"1359593389": "이번엔 리월에다 팔 명주를 사러 몬드에 온 건데, 이럴 줄 누가 알았겠어…",
"1364124589": "「원암 분사」 가 피해를 되돌려 받지 않은 상태에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1372618669": "…정식 시험을 보는 날, 혹시, 그러니까 아주 만약에…",
"1415002029": "운담",
"1431754669": "타르탈리아",
"146677677":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08525997": "「보물」의 유혹이 있다면, 광석을 캐는 고생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1517738925": "어쩌다 보니 검을 찾는 여정에 오른 미르. 얼마 지나지도 않아 공전의 위기에 봉착한다. 금오와 우림군 정예는 도적의 마검에 목숨을 잃는다. 위기의 순간, 미르는 부친에게 물려받은 광록사 비문을 떠올린다. 천제에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딸이 있었는데, 이때 그녀가 눈앞에 있는 미앙의 몸을 차지하여 앞에 나타난다. 악귀가 되어버린 도적과 마검, 이에 맞서는 겨우 닭 정도 잡는 미르, 과연 승부는 어떻게 될까?",
"1521886125": "견의",
"1587850157": "바로 옆에서 갑자기 생겨난 포털에서 데인슬레이프가 나타난다…",
"166607761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1680427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서의 보물 창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95018925":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플로럴 젤리」 노점에서 수집한 단서——「플로럴 젤리」의 실물과 책상 위에 놓인 제조법을 촬영했다.\\n하지만 전문가의 분석이 있어야만 그 안에 담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듯하다",
"171268013": "속성 변경",
"1751802797": "검사의 꿈",
"1762561965": "네? 반년이면… 금방 아닌가요?",
"1786222509": "진지",
"1791165357": "적하 목록이 들어 있는 상자. 기본적인 상식과 혐의를 피하는 차원에서 상자 안에 있는 적하 목록은 보지 않는 게 좋을 거다",
"1810072493": "주술 도구 접촉하기",
"1852506029": "응. 나도 들어본 얘기야. 계속 추적 중인데 그게 엄청 신중해서 먼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 접촉할 기회가 없어",
"1922895789": "「사진기」로 찍은 그림. 고화질이다",
"1958026157": "귀종기로 「야자염소」를 찾는다…",
"200126381": "요마를 물리치는 건 리월의 평범한 사람들이 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야",
"2013495213": "추천: 로카팔라 숲 채집",
"2016490413": "음… 찾기 전에 정보를 수집하는 게 좋겠네요",
"2031688621": "자, 여기요. 제대로 맛보셔야 돼요!",
"2038740909": "오래 기다리셨어요. 술 나왔습니다",
"2046088109":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생하네…",
"2078207917": "몬드에서 1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2115000237": "가방에 넣어놓은 요리를 꺼내볼까?",
"2184129453": "구독",
"2184813485":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데 축배라도 들어야지!",
"218570334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만족 샐러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188074925": "벤티",
"2193051565": "괜찮아, 이미… 그 분실물들을… 어디에 놓고 왔는지 생각났어",
"219835309": "풍미가 진한 요리. 조미료의 양 조절에 실패한 탓에 맛이 지나치게 강하고 자극적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어떻게든 통째로 삼킬 수 있다…",
"2243854253": "명령을 내린 사람을 잡았고, 그를 대질 심문하는 일만 남았다",
"2257767341": "몬드",
"2278237101": "역… 역시 너무 어렵겠지?",
"229163949": "장식 회수 시 장식은 더 이상 동일한 세트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310908845": "뭐랄까, 지금 다시 가도 새로운 느낌은 별로 없을 것 같아…",
"2373669805": "나빌에게서 최근 일어난 항아리 지식 밀수사건에 대해 들었다. 성 밖으로 나가 조사해 보자",
"2392531885": "페이몬",
"2401892269": "기대",
"2404692909": "「진주를 머금은 바다 황제」 전용 재련 아이템.\\n진한 향기를 뿜는 연고. 물속 생명의 기운이 응집된 듯하다. 「진주를 머금은 바다 황제」 위에 바르면 자루의 형상이 독특한 대검을 담금질하여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2440058797": "케이아",
"2447294381": "여행자가 디오나의 지도를 받으며 숙취해소제를 만든다…",
"2504223661": "콘다 마을 사람을 찾습니다",
"254594858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절운간은 신선의 거처다. 전설에 의하면 신선은 아주 신통방통하여 세상의 원소의 힘을 조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정, 부적, 외경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577908653": "언… 언제든 환영이에요…",
"2602609581":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60894637": "하지만 이어질 생존 스킬 시험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거야!",
"2620878765": "게임 내에서 PlayStation Network 친구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2661600173": "알베도",
"2668608429": "이걸 적어뒀어요",
"2700265389": "하지만, 너흰 여기까지다",
"2702548909": "이곳에서 빙결된 적이 공격을 받으면, 얼음 껍데기의 공명으로 인해 오장육부까지 피해가 전해진다. 빙결을 자주 사용해 적을 처치하자",
"274640682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오니족의 잃어버린 육아봉공(子守奉公) 자장가 중에서 귀인(鬼人) 「토라치요」는 우아하고 강건한 자태와 화려한 용모를 지닌 기품 있는 소년이었다고 전해진다. 쇼군 휘하의 총애 받던 장수였던 그는 과거 충심을 다해 쇼군을 따르며 칠흑의 심연에서 온갖 부정한 것들을 물리쳐 혈통이 날로 쇠약해져 가던 오니족을 위해 공적을 세웠다고 한다.\\n지금은 아무도 부르지 않는 노래지만, 다른 형식으로 전해져 내려온 뿔 달린 오니 가면의 모습은 여전히 비범한 힘을 지니고 있다",
"2746677165": "서버에 오류가 생겼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2769887149": "기쁨",
"277506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빠른 연주의 음률꽃·특수 조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78727341": "그렇구나. 흠… 어쩌지",
"2781606829": "쫄깃쫄깃한 면 요리. 많이 밍밍한 면과 국물에서 뭔가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든다. 역시 간 맞추기에 소홀하면 안 되는 것 같다",
"280216493": "텟페이",
"2813240237": "물방울이 일정 범위 내에서 빠른 속도로 왕복하며 이동한다.\\n물방울에 공격당한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물방울에 갇히게 된다.\\n물방울과 접촉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한다",
"2820804525": "으악! 빨리 도망쳐!",
"288692141": "평소엔 이런 내 체질이 폭주하지 않도록 신경 써서 괜찮은데,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2900212653": "매력적인 빛깔의 애피타이저. 모양을 신경 쓰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밑에 있는 감자칩이 물렁물렁해져서 식감이 이상해졌다",
"2934805421": "페이몬",
"2972572589": "진지",
"2987132845": "야베의 부탁으로 「분코쿠 사건」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기로 한다…",
"3024180141": "유적 헌터한테서 얻은 부유석. 색이 아주 특이하다. 이게 바로 망아가 말한 「하생석」일까…",
"3067044781": "듣기만 해도 엄청 맵네요. 제가 먹을 수 있을까요…",
"3114331053": "두 번째, 조리법과 재료가 간단하고 편리할 것",
"3122854829": "아베",
"3138588589": "음식 공양",
"3141093293": "타다카츠",
"3146420141": "알베도가 아오이 노 오키나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페이몬과 함께 그림을 보자",
"321690541": "큼… 크흠!",
"3360030637": "명함 스킨\\n나루카미 다이샤의 문양, 「요고우산 벚나무」",
"3423653805": "화두귀",
"3432315821": "빙탄 츄츄족 손에 있는 얼음 슬라임 떨어뜨리기",
"3442236333": "걱정하지 마세요",
"349954989": "만약 나라면, 방금 엠버나 리사 씨를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했을 거야",
"35882925": "네! 이번엔 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3592193965": "너른 헤아림",
"3626930093": "든든한 동맹",
"3655277485": "달빛 풀이 내린 지혜",
"365806509": "페이몬",
"367420333": "페이몬",
"3683280813": "페이몬",
"3689479085": "알겠어요. 만약… 그냥 보러 가는 거라면…",
"3702130605": "마빈",
"3712274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깃털의 예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14378669":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귀리집」이 파괴된 걸까…?",
"3758189485": "알록달록한 주식.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쌀에 단맛이 나는 여러 가지 재료들이 실하게 들어 있다. 맛보다는 만사형통, 천하태평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며, 이런 마음이 최고의 조미료가 되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3766258605": "드디어 류를 만났다. 그도 어느 정도 이해한 것 같다",
"379419565": "정말… 부러운 우정이네",
"3800973229": "상대방의 「속세의 주전자」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823597485": "행추가 비운 상회에 보내는 편지. 악필이라 알아보기 어렵다",
"3892589485": "엘저 씨? 와이너리에서 지내긴 하는데 요즘은 협회 일 때문에 바빠서 정신이 없어. 왜? 볼 일이라도 있니?",
"3939402669": "그건 바람에 날아가는 거잖아!",
"3972233133": "빅토르는 그 상자를 천풍 신전 근처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며 상자에는 원소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단서가 부족하다면 대성당으로 돌아가 빅토르에게서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3979760557": "설산 4곳을 탐사하던 중 3곳에서 총 3개의 일지를 발견했다. 거기엔 어떤 음모가 적혀있는 듯한데…. 이 일지들을 스티븐스에게 보여주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989578669": "벤티가 항구 창고의 화물 상자에서 발견한 종잇조각. 위에는 《고카센 이로도리·스이코 편》이라는 제목의 시가 적혀 있다",
"404215725": "#{INPUT_ACTION_TYPE#130} 눌러서 배치 화면 열기",
"4182076333": "기타 로그인 프로세스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4201250733": "제 질문을 피하는 것도 모자라 행패를 부린다니요?",
"4227247021": "적군 라인업",
"4243566509": "명함 스킨.\\n「마음속 수정이 맑은 빛을 반사한다면, 꿈속 별하늘이 당신의 앞길을 밝혀줄 거예요」",
"4249372589": "캐릭터 원소 타입: 「불」",
"445920173": "난 착한 해적이 되고 싶어",
"459077549": "모르는 사람이야",
"4641033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70547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유리정 각사나무 스탠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73810861": "「순수한 무상의 뇌전」 도전\\n발아래에 전해져 오는 울림은 지진의 징조가 아니라 잦게 내려치는 천둥의 울림이다…",
"527515565": "「만약 신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이 어떨지 생각해 본 적 있어?」\\n이성적이고 유머러스한 서술을 통해 작가와 함께 「신」을 둘러싼 미지의 안개를 걷어본다",
"581409709": "「숲의 참된 열매」획득 시 해금\\n「선계 진귀품」 구매 획득",
"582635437": "베넷! 여기 있었구나!",
"595860397": "「요리 기계장치」로 요리한 「걸쭉 짐승고기탕」. 금방 나온 요리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626062253": "위장",
"635530157": "설산 꼭대기에 가서 요엘의 아버지 찾기",
"641173421": "오빠랑 같이 놀고 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보여줄 책이 있다고 했죠",
"707197869": "스레피오",
"714853293": "야에 미코가 선물한 부적.\\n「날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꺼내 봐도 돼」",
"729879469": "그리고 나중에서야 「베니 모험단」의 악명이 자자하다는 걸 알게 됐지…. 휴…",
"732447661": "심연 메이지가 한 번에 해결됐네",
"736453549": "기원 일정 불일치",
"74220461": "기억 속의 대범",
"766315437": "디오나를 도와 특제 베이스 음료 찾기",
"789353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몬드 카펫-『정열의 빨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90015917": "방금 전엔 죽는 줄 알았어!",
"900462509": "시련으로 가기",
"94953389": "「유적 가디언 세 대 처치」… 너무 어려운가? 안돼, 신입이 다 도망가겠어…",
"972007341": "부속품 회전",
"985164717": "리더… 리더 이름이… 음, 뭐였더라…",
"985674669": "저도 도울게요",
"9985381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13464510": "토벌의 꽃 접촉",
"10194078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32966590": "캐릭터 육성 소재",
"1072459198": "요동치는 산",
"109229502":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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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100542": "안전 운송 법칙",
"1255788990": "여기… 진짜 샘물 마을 맞는 거지?",
"1293663678": "추위 지수·중",
"134885822": "젊은이, 미안하지만 옆에 그 작은 녀석은 얼마에 파는 건가?",
"1393376702":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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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831678": "일일 의뢰 임무 시스템이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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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786046": "이벤트 종료",
"1671397822": "그래도 아쉽네. 몬드편은 모험 일기 같아서 재밌게 읽었는데…",
"1685422526": "「오구라의 가게」의 주인 오구라 미오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1689452990": "적의 HP 추가 상승",
"1693949374": "1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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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506558": "{QuestNpcID}가 고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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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391422": "백 명의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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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320510": "음, 고마워…. 저기, 난… 됐어, 별거 아냐",
"1884046782": "과감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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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770302": "죽음의 땅의 혹 파괴",
"1936298430": "시련을 받아들여 뱀의 심장으로 가 「천광이 쏟아지는 곳」을 찾기로 한다…",
"1945241022":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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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90462": "어떤 폰타인의 장난감 제조업자가 제조 재료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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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853310": "인론파 학자 티르자드·신디의 연구 대상은 사막의 다양한 유적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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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972926":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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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91422": "미코의 「제안」대로 신사에서 무녀 일을 맡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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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922174": "월드를 탐사하여 더 많은 서적을 찾으세요",
"2602151358":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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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565758": "소몽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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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86590": "아베라쿠라는 이름을 가진 잔혼이 평온을 얻기 위해서는 3곳에 흩어져있는 영혼을 되찾아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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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170302": "층암거연 지하에는 빛을 갈망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일부는 「유명석 촉매」의 빛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촉매에 저장된 에너지를 소모해 활성화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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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510782":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3903176126": "이번 주에 수령 가능한 주민 의뢰가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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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949182":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4017098174": "어쩔 수 없어,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이 물건을 얻는 법이니까. 나도 너희에게 팔면 계약을 어기게 되는 거라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어",
"4061767102":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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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82803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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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537278": "취결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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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3326": "「선령」을 따라가 잃어버린 「돌」을 찾아 받침대에 돌려놓기",
"794522046": "설산 위엔 예상 밖의 일들이 아주 많다: 숨겨져 있는 신비한 야영지, 갑자기 나타난 도둑과 불청객. 그 검을 가지고 있는 한 여행자 일행은 계속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듯하다. 심지어 강제로 검을 빼앗으려는 자와 처음 보는 새로운 몬스터까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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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058551": "강공격 피격·첫 번째",
"1073492535": "좋은 아침입니다. 어… 제 머리에 헝클어진 곳이라도 있나요? 제 머리 장식을… 그렇게 빤히 보지 말아 주세요",
"1073517111": "근심 없는 밤이 발사한 유성이 적에게 명중할 시, 레일라가 에너지를 1pt 회복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레일라는 유성 1개당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1090823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095536183": "거대 번개 슬라임",
"1104308791": "안타깝게도 클립스 어르신이 일찍 돌아가셔서 지금은 다이루크 어르신이 와이너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계시지, 에휴…",
"1122232887": "오랜만이네요. 기사단을 도우러 왔나요?",
"1131023927": "3지하성 클리어로 해제",
"1132937783": "캐릭터 대기 동작 상태",
"1139968567": "아직 조절이… 필요해요",
"11420636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1421547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42483511": "아파!",
"1228012087": "요리 획득",
"1251334711": "대도적「카심」",
"125333047": "의미 없는 질문이군. 인체의 영양소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과 인체에 해로운 것만 있을 뿐이지",
"1267294775": "이게… 운명일지도…",
"1274566199": "도시 평판·현상 토벌",
"1283508791": "눈앞으로 다가온 목표",
"1296236087": "비웃어도 어쩔 수 없지. 그땐 진짜 몬드성이 망하는 줄 알았어…",
"1345338935": "요이미야에 대해 알기·세 번째",
"1356945975": "지속 시간|{param4:F1}초",
"136308279": "싫어하는 음식…",
"1391996471": "\\n아란쿤티의 말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마도 그가 노래를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139757419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4219382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438211639": "임무가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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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915831": "대시 시작·첫 번째",
"14861153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491785271": "타이나리에 대해…",
"1502564919": "해등절 상점 획득",
"1506522679": "무명의 소등",
"1514811959": "이 도시에 온 지는 오래됐지만 난 내가 이곳에 적응할 수 없다는 걸 알아. 그래서 본부에 전근 신청을 했는데 배가 언제 올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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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040567": "#페이몬: 눈치챘어?\\n페이몬: 이나즈마에선 소수의 사람만 허리에 칼을 차고 다녀. 대부분의 병사는 창을 쓴다구\\n페이몬: 칼이 신분의 상징일지도 몰라… 나도 칼을 한 자루 차고 다닐까?\\n페이몬: 하지만 여기 칼은 나한테 너무 큰데… 역시 장인에게 주문 제작하는 게 좋겠어!\\n{NICKNAME}: 하지만 주문 제작은 돈이 많이 들겠지\\n페이몬: 설마 모라가 귀여운 동료의 소원보다 중요한 거야?\\n{NICKNAME}: …실은 이미 페이몬 걸 준비했어\\n페이몬: 진짜, 진짜? 빨리 보여줘!\\n페이몬: 야, 이건 과도잖아!\\n{NICKNAME}: 크기는 페이몬한테 딱이잖아…\\n{NICKNAME}: 크흠, 「중요한 건 칼의 가치가 아니라, 무예를 추구하는 마음이다」\\n페이몬: 멋있는 대사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 마!",
"1529470519": "헤이, 하! 좋아! 야생 동물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겠어…. 식자재의 신선도를 보장하지!",
"1533247031": "힘이 커지니 몸의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는군. 난 괜찮아. 내 몸의 구조는 일반인과 다르니 걱정할 것 없어",
"1560998455": "가이! 가이가 내 아들이야. 우리 귀한 아들이지!",
"1597528631": "항상 클레의 문제를 해결해줘서 고마워! 이 「클레의 구운 생선」을 줄게!——어, 사실 고기는 호수에서 폭파되면서 이미 익었어. 이건 평소처럼 모르는 척 하면 돼",
"1629424183": "그건 하늘이 무너지는 거나 마찬가진데…",
"1646167607": "일반 피격·첫 번째",
"1657969207": "너 먼저 가서 쉬어, 난 유연 체조를 좀 해야겠어…. 훔쳐보면 안 돼",
"166226487": "「철성확진천군」",
"1669091895": "요리 획득",
"1760908855": "하고 싶은 이야기…",
"1778919991": "그렇다고 내가 배를 만들 순 없잖아. 그건 아카데미아에서 배운 적 없다고…",
"1783681591":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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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211703": "아, 미안. 잠깐 딴생각 좀 하고 있었어…",
"179968567": "어딘가에서 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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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402679": "선물 획득·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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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55351": "고향을 수호하는 자",
"1901582903": "그럼 이만",
"1904097847": "잔디크의 메모",
"1931102775": "잡담·게으름",
"1943089719": "북두에 대해…",
"1949259319": "날 따라와, 빨리! 네 생일인데 당연히 안 잊지. 봐, 널 위한 파티야. 먹을 거, 마실 거, 그리고 친구들도 있어. 헤, 네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 절대 혼자 외롭게 보내게 하지 않을 거야!",
"195805751": "어려운 건 아니야. 연금 재료만 좀 수집하면 되거든. 근데… 장소가 드래곤 스파인인 걸 못 봤어!",
"1959061047": "좀 더 기다려, 속죄의 입맞춤을 제자의 이마에…. 됐다, 그럼 의식 완료~ 앞으로 넌 나 리사의 수제자야",
"196548151": "선운개상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8% 감소한다",
"1967309367": "너도 여행 중에 갑작스레 운명을 만나봐. 네가 나보다 더할걸?",
"1979063863": "강공격 피격·첫 번째",
"200607287": "난 우인단 집행관 서열 11위, 타르탈리아야. 그리고 너도——나처럼 분쟁을 달고다니는 사람 같네, 유쾌하군. 우린 마음이 잘 맞을 거 같은데? 그치?",
"2024179255":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2063162935": "멀리서 느껴지는 시선",
"2126171703": "로자리아 수녀님은 다가가기 어렵고 기도에도 참여하지 않지만… 음, 그녀가 바람의 신을 믿고 있다는 건 확신해요. 하지만 그녀와 말할 용기가 나질 않네요",
"2182377015": "통통 폭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194999": "여름 축제에선 매순간마다 감동적인 이야기가 탄생해. 불꽃놀이에서 만난 사람들은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지고, 늙어가. 그때와 같은 폭죽을 터트린다면, 하늘에는 그때의 하늘이 떠오르는 거야… 폭죽은 영원하지 않지. 하지만 폭죽 뒤에 숨겨진 아름다운 감정들은, 이나즈마와 함께 영원을 향해 간다고 생각해",
"2214112823": "흥미있는 일…",
"2229559863": "강공격 피해|{param4:P}",
"2254471735": "팥쥐야 착하지, 약 타러 가자.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어",
"2255522359": "장난감 시장 진출",
"2292483639": "사막을 지나던 한 여행자가 있었는데, 너무 목이 말라서 물 슬라임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그런데 마침 배가 고팠던 물 슬라임도 혼자 다니는 여행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던 거야. 응? 표정이 왜 그래, 재미없어?",
"2319122999": "스태미나 50pt 회복",
"2325874231": "흥미있는 일…",
"232881719": "240초 내에 도전 성공",
"2329336375": "이렇게 많은 눈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요. 놓치면 내년에야 연구할 수 있으니까 말리지 말라구요. 에… 에취! 알았어요, 옷을 좀 두껍게 입을게요…",
"2344290871": "언제는 한번 리월에서 온 상인이 리사 씨가 특수한 망으로 차 찌꺼기를 거르는 것을 봤어",
"2357219895": "여행자는 절운간에서 선인을 만난다. 선인 「소월축양진군」은 증표를 보고 천암군의 손에서 여행자를 구해준다. 「소월축양진군」이 신의 죽음과 억울한 사정을 들은 후 칠성의 행동에 실망한다. 그리고 심지어 칠성이 배후의 흑막이고 신을 해하여 리월을 장악하려고 한 것이라고 추측한다. 여행자는 그의 뜻에 따라 전갈을 전하기 위해 은거하고 있는 선인들을 찾아 나선다",
"2364178999": "「와. 진짜 튀는 색깔이네요…. 고마워요, 여행자님. 이 정도 소재면 충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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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540919": "바르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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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756727": "경고하는데, 여기 술에 눈독 들이지 마…",
"2535403063": "초보 모험가들이 모험 생활에 잘 적응하고, 배테랑 모험가들은 더 자유롭게 모험할 수 있도록…",
"2586724919": "시간을 지체했다간 일을 끝마치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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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6373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39236663": "지속 시간|{param5:F1}초",
"2639567415": "일찍 일어나는 게 가장 힘들어. 푹 잘 수가 없잖아",
"2646562359": "몬드는 어때요?",
"2655631927": "남은 시간: #1#초",
"2658219575": "음, 솜씨가 제법인데? 하마터면 이 뇌물에 넘어갈 뻔했어",
"2663593527": "위대한 꿈의 멜로디",
"2668323383": "아, 그거? 난 로렌스 가문과는 전혀 상관없어… 휴, 말하자면 길지…",
"2681144887": "점심 인사…",
"2683891255": "당신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270501431": "지속 시간|{param5:F1}초",
"2707721783": "고마워. 슬슬 다이어트도 해야 되는데…",
"27159834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781033015":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798688823": "그 녀석? 처음엔 유부 하나에도 홀랑 넘어가는 녀석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뛰어난 지략을 갖추게 되었다니, 기특하지. 다만 이 몸이 한 수 당한 건 좀 괘씸해. 나를 위해서라곤 하나, 다음에 만나면 분명 비웃을 거란 말이지…. 흠, 그럼 차라리 먼저 베어버려야겠다. 어차피 녀석도 피할 테니",
"2845429303": "리월항 인근의 부락 유적. 지난날의 번영을 느낄 수 있다.\\n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은 뒤 유적만을 남기고 더 이상 사는 사람을 볼 수 없게 됐다",
"2848303671": "풀 수정 나비",
"2857247287": "캐릭터가 일반 공격 피해와 강공격 피해로 「얼음의 깃」 효과를 발동하면, 「얼음의 깃」의 효과 발동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
"2878481975": "「민들레 기사」 진, 가입을 신청합니다. 앞으로 제 명예와 충성심은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
"2889415223": "「송신의례」가 아니었으면 암왕제군께서 돌아가셨다는 걸 절대 못 믿었을 거야",
"2898956855": "딸꾹… 다음에 또 와…",
"291096427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913326647": "고요한 뇌정!",
"292283243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979972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308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10%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90237239":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3001135671": "책을 찾기 위해 경책 산장의 상구야를 찾아갔으나 강매를 보게 된다. 동행한 행추가 이에 분노하여 이 거래를 주도한 무재공의 속내를 조사하고자 한다",
"301817093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019220535": "정적인 풍경·후편",
"3019724343": "진에 대해 알기·세 번째",
"3029250615": "약심의 소등",
"3065457207": "이 앞은 아주 위험해…. 이미 수송대가 산길에서 강력한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다고",
"3081008695": "남십자의 중요 업무",
"3093696055": "비가 올 때·부주의",
"3098434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09896759":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31340989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150185015": "수계(獸界) 사냥개",
"316764727": "지금처럼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을」 일은 없었지만 「천암단」의 의지는 굳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317244983": "HP 또는 포만도가 가득 찼습니다",
"3175941687":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3195423287": "원소 에너지|{param4:I}",
"32060585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20799287": "천일야사·Ⅴ",
"3244255799": "다이루크에 대해 알기·첫 번째",
"3244443191": "내 곁을 따르거라",
"3251381815": "야에 출판사의 간행물 중에서 난 이 《티바트 전쟁 예술》이란 책을 제일 좋아해. 봐, 여기엔 옛 전쟁과 병법 거장의 해석이 엄청 많이 실려있어. 그중 몇 편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데 너한테 직접 읽어줄게…",
"32570322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62481719": "안녕. 같이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드릴래?",
"3375629879":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당신 곁에 나타날게요",
"3392219703": "강렬한 리프",
"3409090103":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3474014775": "이번 도전 점수",
"3501002295": "진홍의 주전자",
"3520830007": "돌파의 느낌·결",
"3523922487": "그치만 불복려의 약은 너무 쓰단말이야, 안 가 안 가!",
"352907831": "잃어버린 고서도 몇 권 있다면 완벽할 텐데",
"3529768503": "혼자만의 시간",
"3543062071": "북두 님이요?",
"3563825719": "산과 강의 기린 흔적 발동 후 30초 안에 발동되는 첫 번째 서리꽃 화살은 차지 없이 발동할 수 있다",
"3590703671": "비석에서 베낀 글",
"3609226807": "이제야 내가 생각났어?",
"364460599": "와타츠미섬 병사·코우젠",
"364513847":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3662070327": "어, 졸려? 그럼 편히 쉬어. 난 혼자 돌아다녀 볼게",
"3670259255": "원소 에너지|{param4:I}",
"3697464887": "3단 공격 피해|{param3:P}",
"3698468407": "점심 인사…",
"3728383543": "이 좋은 아침을 헛되게 보낼 순 없어. 빨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3766857271": "귀술 기관·구축",
"3790593591": "영석의 달",
"3798861367": "「푸르비루니」와 「푸르시나」에 대해…",
"3830948407": "미끼 제조법 선택하기",
"3831936567": "전투 중 빈사 상태일 때 음식을 섭취해 HP를 회복해보세요",
"3879642679": "'유리정'에 오는 분들은 모두 리 요리의 팬이죠! 아무리 높으신 분이라도 새치기는 안 됩니다",
"389800503": "허, 탐정이 피해자가 되다니…",
"3901525559":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3906571831": "사라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34041655":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동물들이 무서워하지 않을 거라고 엄마가 그랬거든!",
"3945217591": "설산에서 길을 잃다",
"3980846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81226551": "뭐 하세요?",
"4006450743": "수호의 탁상시계",
"4028299831": "저희 가게 생선은 모두 싱싱… 아니, 「초·싱싱」하답니다",
"4029145655": "호두에 대해…",
"4032945719": "창천 청풍의 날개",
"4049279543": "첫 만남…",
"4069673527": "너 따위가?",
"4075973175": "돌파의 느낌·승",
"4094346807": "내 취미는 당연히 독서지. 어떤 책이든 다 읽어. 응?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야? 음, 그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래. 말하면 재미없잖아",
"4103494199": "선물 획득·세 번째",
"41093494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1199749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119265847": "막부 아시가루",
"4126066231": "잡기",
"416614967": "이나즈마의 고대 언어에서 「나즈치」 두 글자는 「신령의 따뜻한 보살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n하지만 천여 년 동안 이 땅에는 수많은 전쟁과 학살이 일어났다",
"4179625527": "배가 바다에 가라앉았어도 너만 가라앉지 않았다면 고칠 수 있어. 하하하!",
"4218800695":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42397292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7633207": "요리 획득",
"4280486455": "HP 부족·첫 번째",
"4291608119": "어? 너였구나",
"431065655": "노엘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62442039": "라이덴 쇼군에 대해 알기·두 번째",
"465700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15325495": "지속 시간|{param3:F1}초",
"542074423": "강공격 피격·첫 번째",
"55039543": "세 개의 소원",
"6104632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640516663": "하지만 첫 원거리 여행이라 그런지… 아직 좀 낯설어…",
"685909559": "귀신풍뎅이",
"705774135": "와카무라사키한테서 구매",
"707933751": "다흐리 계곡",
"747907639": "약을 사러 오셨나요? 처방전 좀 보여주세요",
"753634871": "탄궁",
"7822167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93160247":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797323831": "3단 공격 피해|{param3:P}",
"811534903": "디저트는 사양하지…",
"859684407": "모처럼의 기회인데, 같이 날아볼까?",
"8697052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7812663": "어서 저리 가. 이제 하나도 안 졸리니까…. 하암…",
"913215031": "「화염」을 이용해 심연 메이지 굴복시키기",
"918737463": "내가 이 마을 사내들을 먹여살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랄까? 하하하!",
"921456183": "사람들은 야생 여우는 아무 이유 없이 여행자 앞에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n복슬복슬한 여우 고리가 들판 끝에서 사라지는 그 순간이 바로 첫 만남이 영원히 끝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956461623": "근데 일반 수정 광석보다 희귀한 품질인 듯했어, 위치는 대략 이쯤에 있었어…",
"956555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779542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55587830": "조용히 북두와 함께 어촌을 걸으며 그녀가 오랫동안 꺼내지 못했던 옛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1215272694": "레시피",
"1242651382": "쇼타는 신의 응답을 받은 듯 감실이 다시 한번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1301737206": "장식 세트 도면",
"133334774": "홀드 피해|{param2:P}",
"1369496310": "신의 눈",
"1400418038": "스킬 피해|{param2:P}",
"1440108278": "「이소도천진군」은 자신의 뿔을 주워 천형산의 밑부분에 넣었지!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알아?",
"1449412342":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469270774": "저장 공간 부족, 정리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475953398":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1497803510": "캐릭터 육성 소재",
"1522587382": "음식",
"1547526902": "아! 맛있는 걸 만들어서 주면 어떨까?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이겨낼 사람은 없잖아!",
"1556460278": "위난 속의 임무",
"1587345142":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590518518": "임무 아이템",
"1603576566": "당신의 안내에 따라, 에이는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즐겼다. 모처럼의 여가를 기념하기 위해, 당신은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줄 것을 제안한다",
"1632782070": "고드름 피해|{param1:P}",
"1636237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4254454": "「모험가」의 한계",
"1651308278": "캐릭터 스토리1",
"1669074678": "양손검으로 적에게 입힌 피해 횟수: #1#/%1%",
"1725161206": "소모품",
"1756390134": "지속 시간|{param4:F1}초",
"1806907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53093622": "산처럼 거대한 고대 전쟁 병기입니다. 「백조 기사」라고 불리는 인간이 조종했다고 합니다",
"185687798": "아, 이건...「남생석」이랑 「하생석」이네. 품질도 아주 좋은데!",
"1864851190": "캐릭터 돌파 소재",
"1886691062": "소재",
"1916646134": "낚시용 미끼",
"19187166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31515638": "레시피",
"1950128886": "스킬 피해|{param1:F1P}",
"2002218742": "상 어르신에게 3할의 가격을 요구하셨으니, 갚아야 할 건 갚아야겠죠",
"2003801846": "카라반 수도원",
"20212845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22598134": "아, 너희를 못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눈앞에서 적을 놓아주다니, 큰 실수를 했어…",
"2185516790": "캐릭터가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n캐릭터가 {2}회의 확산 반응을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 증가한다. 지속 시간: {4}초.또한 {5}pt의 원소 에너지가 회복되는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초마다 최대 1회의 확산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2201287414": "조준 사격|{param5:F1P}",
"2210020086": "그럼 어떤 것부터 읽을까?",
"2233633526": "특성 육성 소재",
"225253963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257190646": "강공격 피해|{param5:P}",
"2260543222": "기나긴 전투가 끝나고 마침내 「성장」을 마친 검에 새로운 '행선지'가 생겼다",
"2288498422": "장식 도면",
"2293013238": "임의의 연무 비경 3회 클리어 (무기 돌파 소재)",
"2307742454":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2326911734": "만약 나였다면, 결말의 방향이 「붉은색의 해등절」로 이어졌을지도 모르지",
"2335039222": "레시피",
"2335666934": "기괴한 유적을 벗어난 뒤 여행자는 우연히 데인슬레이프와 마주친다. 여행자 일행은 그를 따라 다시 유적에 나타난 「심연 사도」를 추적한다…",
"2337634038": "음식",
"2400012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4007677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412028662": "쌍둥이 섬에서 공연 완성하기·중간막",
"2443045622": "임무 아이템",
"2456967926": "공격력이 {0}% 증가한다. 한 명의 적만을 공격하면, 기초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개조를 통한 공격력과 피해 증가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
"2460395254": "장식 도면",
"2460873462": "기록이 없습니다",
"24782466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99666678":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2505062134": "1단 공격 피해|{param1:P}",
"2592126710": "임무 아이템",
"2598198006": "임무 아이템",
"2599426806": "캐릭터 스토리3",
"2659876598": "말하는 꼬마 선령? 누구?",
"2679830262": "그래?",
"2697740022": "장식 도면",
"2717421302": "풀 슬라임이네",
"2718306038": "★4 무기 2개 단조",
"279758923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821893878": "부품 만지기",
"2829528822": "임무 아이템",
"2841161462": "지속 시간|{param6:F1}초",
"2844925686": "사나이라고 하면서 날 도와 노라와 글로리를 돌봐주긴 하지만…",
"2851609334":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기계장치」로 또 새로운 요리 제작을 시도하려는 듯하다…",
"287710283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878620406": "선인한테 그 많은 돈이 왜 필요한 걸까?",
"2888506102": "재밌네. 점성술로 점쳐볼 만해",
"2904472310": "소모품",
"2926266102":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293246027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938356470": "라픽과 함께 무거운 물건을 배에서 내린다…",
"2938898166": "어서 준비하러 가봐요, 엠버 씨도요, 전 여기서 기다릴게요!",
"29404444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81903094": "임무 아이템",
"2991258358": "버스트 피해|{param1:P}",
"3042767606": "아, 그 일 말인데. 아버님께 이번에 사태를 해결하면서 돈을 꽤 벌었다고 전해줘",
"3091068662": "5단 공격 피해|{param5:P}",
"3100591862": "장식 도면",
"31141997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134567158": "임무 아이템",
"3165704950": "신의 눈",
"3171663606": "스킬 피해|{param1:P}",
"3180830454":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3199164150": "요리 제작",
"3210974966": "임무 아이템",
"3215028982": "캐릭터 스토리5",
"3225738998": "지상에 존재하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기둥. 광부들 사이에선 바위 신의 전투가 남긴 유적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n강렬한 충격을 받으면 「공진」하는 것 같지만, 공진이 어떤 신기한 현상을 일으킬지는 모르겠습니다",
"3231805174": "그게… 난 상자를 보관하고 있는 그 사람이랑 한번 겨뤄보고 싶거든",
"326986008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272561398": "음식",
"331343606": "캐릭터 스토리3",
"3342580470": "2단 공격 피해|{param2:P}",
"3386534646": "「혹시 케이아 대장을 본 사람이 있나요?」\\n「케이아 씨? 술집에 가서 찾아봐, 후후… 새로 왔지? 힘내」",
"3389573878": "장식 도면",
"3450341110": "단조 대기열이 다 찼습니다",
"3460329206": "캐릭터 돌파 소재",
"3488516854": "만개 피해|{param2:P}",
"350163122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512834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36341750": "보석 피해|개당 {param1:P}",
"355810038":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츄츄족과 교류하면 새로운 우정이 시작될지도…?",
"35823326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04125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2010358":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363052790": "장식 도면",
"3634901750":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증발 또는 융해 반응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3639127798": "달의 변동은 운명의 전환점을 보여주고 삭망의 톱니바퀴가 다시 맞물릴 때 나선 끝에 숨겨진 보물이 재차 나타납니다. 회랑 비경 8층 3번 방 클리어 후 연월 나선에 도전하여 깊은 곳에 숨겨진 보물을 얻으세요",
"364331698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허수아비, 마른 나무.\\n저항 조직에게 수확 시기의 다랭이밭은 최고의 은닉처일 뿐만 아니라, 옛 귀족과의 힘든 싸움을 위한 풍부한 물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헌터들도 이곳을 목표로 삼고 정예 세력을 보내 세력이 약한 레인저들을 포위합니다…",
"3655283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64148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0483958": "누적 입힌 피해",
"3722312438": "버섯몬이 날뛰고 있다…",
"3753730806": "유홍초·새벽빛",
"3754278646": "지속 피해|{param1:F1P}",
"3759202038": "아래 조건을 완료하고 「폭열 멜로디·신염」을 파티에 초대하세요",
"3811373814": "임무 아이템",
"3818706678": "몸이 너무 병약하거든…",
"3832492790": "회신을 쓰며 부하의 편지를 펼쳐본 고로가 또 새로운 고민에 빠진 것 같다…",
"3840278262": "위험 운송 현상",
"3857470198":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39265809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42335222": "언니가 이 상자를 돌려달라고 해서 내 보물을 다 꺼냈으니까 상자가 비어있는 거지",
"3945856758": "이로도리 축제에서 원예사 후시조메가 원예의 길을 체험할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3968517878": "원판 편집",
"400241125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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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236598": "일곱 성인의 소환 카드 한정 선물함",
"4111304438": "아, 참참. 상구야 어르신에겐 내가 했단 건 비밀이야",
"4129710838": "이건 내가 치울 테니까 너넨 그 애를 쫓아가 봐",
"4130060022":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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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06550":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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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236982": "2단 공격 피해|{param2:P}",
"669473526": "하지만 상 어르신이 계신 곳을 찾긴 어려울 거야, 경책 산장 뒷산의 잔도를 따라 쭉 올라가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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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340406": "「왕자님」은 아마 성안의 상업 지역이나 거주 지역 근처에 있을 거야. 온몸이 검은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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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215030": "바나라나에서 요리 수행 중인 오빠들을 찾아달라는 아란파카티의 의뢰를 받았다. 그녀의 말대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기둥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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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414600": "게시판",
"1008848200": "악룡은 여전히 배가 고팠다. 공주 일행은 어디론가 날아가는 악룡의 뒷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104544903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085247816": "으아… 우릴 거부하고 있는 것 같아…. 들어갈 수가 없어!",
"1099232584":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람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바람 원소 생물로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산물. 어디에나 있는 바람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전설에 의하면 나비의 날갯짓은 폭풍을 일으킬 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세의 주전자」에선, 난폭한 폭풍도 부드럽게 살랑이는 바람으로 변한다",
"1128898888":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1200334152": "이 손님들은…",
"12042784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211602248": "잠긴 문 뒤의 텅 빈 방: 난이도7",
"1221209416": "페이몬",
"1240416584": "가게 측면에 배치한 소품, 케이아의 선물이다. 바짝 붙은 이층 받침대 위에 윤기가 흐르는 과일잼이 놓여있다.\\n「손님이 단맛 먹거리에 단맛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 과일잼을 추가해 단맛을 더할 수 있어.」\\n「페이몬은 『설탕과 과일잼의 양을 조절해야 해』라는 핑계를 대며 과일잼을 원 없이 먹었다. 다만 남은 재료를 회수하는 사람에게 잼을 팔면 추가 자선 판매 매출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을 듣자, 놀랍게도 꾹 참았다!」",
"1255455048": "식탐이 발동한 페이몬이 여행자를 끌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만민당으로 향한다. 바로 이때 고민에 빠진 향릉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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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152968": "이와쿠라류·카타야마 타츠미",
"1297665352":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303791944":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136738120":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382446408":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387390280": "새로운 오토기나무 상자",
"1394373960": "페이몬",
"1404491080": "파도 배를 정박 지점에 정박하면 윈드 필드가 생성됩니다",
"1438839112":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144871752": "팔라드에게 질문하기",
"1454603592": "「고기마루」",
"147053896": "나히다",
"1470723400": "촉촉 으깬 감자",
"1490446664": "눈사람 목도리-「과일잼 팬케익」",
"1523788104": "모험 등급 LV.{0} 달성 시 개방",
"1535125832": "상구야 도와주기",
"154391482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1618292040": "타이나리의 동족은 수가 적고 행적이 불분명한 탓에, 일반적으로 괴팍하고 고립된 듯한 인상을 준다.\\n하지만 타이나리는 조금 다른 듯하다.\\n그는 학술 연구에만 몰두하고 인간관계를 거의 신경 쓰지 않지만, 이런저런 우연으로 적잖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n타이나리는 아카데미아 재학 중에 늘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고, 그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타이나리에게 과제에 관해 물어오곤 했다.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기념사진을 부탁하는 이들도 종종 있었다.\\n타이나리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들의 부탁을 거절하진 않았다.\\n그런 이유로 「타이나리는 뭐든지 아는 데다 성격까지 좋아!」라는 인상이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타이나리에게 찾아왔다. 심지어는 다른 학부의 학생들도 그를 찾아와 협력을 구하곤 했다.\\n그러던 어느 날, 그 「인기」가 대풍기관 사이노의 주의를 끌게 되었으니…\\n파벌을 나누고 세력을 모으는 건… 학술 부패의 징조 중 하나야! …라고 여기게 된 것이다.\\n하지만 장기간의 미행과 관찰 끝에, 사이노는 타이나리가 그저 너무 「친절한」 탓에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거란 걸 발견했다.\\n하지만 타이나리 본인은 학술에만 전념할 뿐, 다른 사람들의 영입 시도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n협력 요청에 응한다 해도 그저 연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뿐이었다.\\n결국 사이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타이나리는 학술 부패에 결코 물들 리 없는 정직하고 믿음직한 인재야. 경계를 해제해야겠어.」\\n타이나리의 순수한 인상 덕분에 일부러 지식과 학자를 멀리하던 대풍기관조차 경계심을 늦췄고, 이후의 만남을 통해 타이나리와 친구가 되었다.\\n이런 인연들이 모여 타이나리가 이후 새 동료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초가 되었는데…\\n「꼬마 친구는 이름이 뭐야?… 『콜레이』라고?」\\n「글을 몰라도 괜찮아. 시무룩해할 필요 없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사람은 전부 무에서 유를 배워가는 거야. 넌 다른 사람이랑 다를 게 없어.」\\n「첫 번째 수업은 네 이름의 철자부터 시작하자. 어때?」",
"1644078408": "축제향기-「고된 여정」",
"1722736968": "페이몬",
"1756438856": "주변의 환경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175997256": "번개의 안개 제거 도전 완료",
"1797847368": "라이덴 쇼군",
"1809546568": "하지만 이렇게 큰 설산 멧돼지가 어떻게 여기까지 들어온 거지?",
"181946696": "바히드",
"1833769288": "그럼 다음 투명 유적으로 가자",
"1851306312": "방향은 맞아! 앞으로 성큼 걸어오면 돼!",
"185224520": "페이몬",
"1859609928": "페이몬",
"1883968840": "비석 위에 글자가 있는 것 같은데 대체 무슨 뜻이지…",
"1927030088": "이나즈마 초야의 마을. 콘다 마을의 경치를 완벽하게 복원했다. 건물의 「나이」는 많지만 낡진 않았으며, 느긋하고 소박한 느낌을 준다. 튀지 않는 집들은 몇 년만 더 지나면 주변 산과 들에 녹아들 것 같다…. 이는 우수한 은신처의 특징으로, 종말번대의 어느 닌자는 종종 이런 마을에 숨어 만족할 때까지 푹 자기도 한다",
"1985797448": "이제 한곳밖에 안 남았어!",
"2036818248": "「하나치루사토」? 이 이름은…",
"2055146824": "다가온 수확의 계절, 몬드는 중요한 축제인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그리고 여행자와 페이몬 역시 모험가 길드의 의뢰에 따라 몬드로 돌아왔다…",
"2073165128": "퓨어 레진은 비경 깊은 곳의 석화 고목을 깨울 수 있으며 다양한 지맥의 꽃과 그 속의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20852808": "모든 적 처치",
"2178458952": "근처에 있는 캐릭터가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서 「카무이섬 붕괴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2200920392": "먼저 선행 임무를 완료하세요",
"2203226440": "얼핏 보면 평범한 소나무 분재로 보인다\\n이러한 분재는 하나미자카 노인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그들은 젊었을 적 늘 친우들과 소나무 아래에서 만남을 약속했다고 한다. 새벽녘이면 삼삼오오 나들이를 갔다가, 황혼 무렵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온다. 하루 또 하루, 세월은 어느새 무정히도 흘러갔다. 「이별」은 예고도 없이 불쑥 닥쳐왔고, 어떤 이들은 더 이상 소나무 아래 나타나지 않게 되어서야 그들은 어느덧 자신이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었음을 실감한다\\n이 분재를 문 앞에 배치하는 건, 흘러간 세월에 대한 그리움일까, 아니면 그 어떤 것에 대한 기대일까… 소나무 아래에서의 극적인 재회를 기대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그들도 확답하지 못할 것이다",
"2232569160": "타베르니에르",
"2245543240":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 그녀는 수많은 정직원 제의를 거절하고 들어온 의뢰를 수행하는 아르바이트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n그중 하나는, 실수로 허리를 삐끗한 나이 든 칠기 장인의 의뢰였다. 고급 칠기 제작 자격증을 딴 그녀에게 문제 될 것 없는 의뢰였지만, 손님의 위치가 조금 특별해 보였다.\\n잘 손질된 인형을 가지고 봉행소에 도착했을 때, 마침 봉행소에서 줄행랑을 치던 좀도둑 한 명이 그녀와 부딪혔고 충돌로 인해 인형이 허공에 높이 떠올랐다.\\n며칠 동안 심혈을 기울여 칠한 인형이 망가지려는 찰나, 쿠키 시노부는 번개 같은 움직임으로 인형을 붙잡고 몸을 돌려 질주한 다음 도둑에게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n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함께 힘을 합쳐 좀도둑을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이윽고 이번 의뢰인——쿠죠 사라가 나타나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n물품은 아무런 손상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이 얘기를 전해 들은 쿠죠 사라는 칠기 장인이 어떻게 이런 날랜 움직임을 가질 수 있는지 경탄한다.\\n쿠키 시노부의 상황과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겠다는 그녀의 염원을 들은 쿠죠 사라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텐료 봉행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n「아뇨… 공무원은 별로 자유로울 것 같지 않아서 사양할래요.」 시노부는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법률 지식 강좌와 무예 연습을 아르바이트로 할 수만 있다면, 전 분명 수락할 거예요.」\\n며칠이 지난 후 쿠키 시노부는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n그녀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매일 그녀가 여는 법률 지식 강좌와 무예 연습에 텐료 봉행의 대장이 빠짐없이 출석한다는 사실이었다.\\n「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법률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 쿠죠 사라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n「실력이 비슷한 무사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건, 제게 있어 소중한 기회랍니다.」 쿠키 시노부도 진심을 담아 그녀에게 답했다.\\n쿠죠 사라의 정직한 성품과 엄격하고 신속한 일 처리는 쿠키 시노부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자주 그녀에게 인형 손질을 부탁하다 보니, 둘은 곧 친구가 되었다.\\n여러 번 거듭된 쿠죠 사라의 가입 권유에도 그녀는 응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는 일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n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둘이 자주 만나는 선술집에 인형을 가지고 온 쿠키 시노부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쿠죠 사라를 기다리다 뒤늦게 도착한 그녀를 만난다.\\n「사라 님이 약속에 늦다니, 이럴 때도 있군요.」\\n「미안, 이번에 성가신 조직을 만나는 바람에 그만…」\\n「음, 과연 어떤 조직이길래 사라 님을 곤란하게 할 수 있는 거죠?」\\n「곤란한 정도는 아니야. 자칭 『아라타키파』라고 하던데…」",
"229408072": "《성실한 고양이의 작은 거짓말》… 윽,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대체 무슨 내용일까?",
"231218413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2325377352": "평점 10,000점 달성하기",
"2345497928": "두아트 전당",
"2360753480":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37951520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2390298952": "유적 방어자",
"2397502792": "금성석",
"2445089096": "쟈자리",
"2445293896": "백물 명감 종람",
"2455660872": "그리하여 공주는 그녀의 충실한 시종과…",
"2478516552": "하프를 연주하는 기교는 음유시인의 비밀이야. 교재로 만들면 또 새로운 클래스를 열 수 있겠어!",
"2513122632":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572167496": "3분 내에 도전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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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014600": "업무 수첩",
"262169928":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2633785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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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73178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277173280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2773562696": "다양한 방식으로 모험 경력을 획득하여 모험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각종 임무 완료, 보물상자 찾기, 모험 핸드북 견문 완료, 지맥의 꽃 활성화 등등…",
"2853853512":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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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580040":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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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424264": "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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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75752": "페이몬",
"3001751880":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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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45896": "응? 연기하고 있나 본데, 나랑 무슨 상관이야. 어서 집이나 가야지",
"305870152":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3071761736":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107188040":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312934728": "아싸, 「발삼꽃」이다!",
"3140320584":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3171681608": "물고기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각 특훈 연못에서 낚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물고기는 일일 최대 50마리입니다. 초과 시 물고기는 방생됩니다",
"3187927368": "저장 성공",
"3216404808": "지경",
"324499693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245508936": "쌀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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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179272": "언젠가는 그도 꼭 돌아오겠지? 너희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잊어도…",
"3293620552": "관찰",
"3336740168": "「보답하는 잔」",
"3376233800": "「폭죽통」을 설치하고, 「발포 준비」 화면에서 폭죽의 종류, 순서 등 수요에 따라 폭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n폭죽 발포가 끝나거나, 전투 상태 진입 혹은 폭죽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폭죽통」은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3381960008": "수계 사냥개",
"343293256": "페이몬",
"3448226120":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463086408": "황야에 들어간 모험가가 만든 임시 야영지.\\n모험가들이 야영을 준비할 때 짐승을 막기 위해선 울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종종 근처의 나무로만은 짐승을 막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때는 교대로 보초를 서야만 안전하게 야영할 수 있다",
"3477541192":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48342600": "진은 이 게임이 전하는 의미를 아주 중요시하니 나도 대충하진 않을 거야. 적어도 컬러풀 풍선 몇 개는 맞춰야 가서 애프터눈 티를 준비하지",
"3484017992": "「지혜의 성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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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13448": "★3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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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041352": "필드를 떠나 매칭이 종료되었습니다",
"3528253768": "조사",
"3547894088": "골든크랩",
"360727175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3666136392": "이상한 녀석이 멋대로 떠나버린다",
"3704799560": "병사들이 고로에게 모든 얘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고로도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다.\\n예를 들어 꼬리의 털이 바람과 햇빛에 색이 바래는데, 어떻게 손질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n그리고 부하와 목욕할 때, 몸이 더 건장하지 않아서 아쉬운 것.\\n평소 야에 미코 같은 종잡을 수 없는 여성을 만나면, 즉시 경계 상태에 돌입, 소통하기 힘들다는 것…\\n위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고로는 이런 고민을 부하에게 얘기하지 않는다.\\n와타츠미섬의 병사들은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지만, 고로를 위해 모르는 척해준다.\\n그래서 고민은 갈수록 많아졌다. 여행자가 나타나고 나서야 와타츠미섬 대장은 자기 고민을 해결해 줄 동료를 만난 것이다",
"371793224": "페이몬",
"3729558856": "원래 보초 서던 자식은 파라솔 밑에 쉬러 갔단 말이야!",
"3729955144": "휴, 이렇게 많은 전설 중에… 도대체 어떤 게 진짜일까…",
"3732689224": "네코가 지도에 표시를 하기 시작한다…",
"3775914312": "정교한 췌화나무 책장",
"3802065224": "소녀 신염",
"3833580872": "페이몬",
"3837446472":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3866820936": "전리품과 편지를 터너에게 건네기",
"3951513928": "상인",
"3972248904": "아란푸라탑",
"3997402440": "미르사드",
"4021008712": "길이 있으면 일은 쉽지. 조심히 앞으로 나아가며 잘 찾아보자",
"4037357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404978720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4069240136": "나는 진실을 증명했지만, 지금의 난 그저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적을 상대하기 싫을 뿐이야",
"4106653000":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4160042312": "카에데하라 히사미치",
"4164060488": "그러고 보니 붉은 스카프를 맨 까마귀가 바닷가로 가는 걸 봤어…",
"4188369224": "화분대·몽생",
"421815431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4225481032": "울프의 영주 안드리우스",
"4254252360": "훔쳐보기",
"4269188424": "드디어 완성했다… 힘들어! 저기 뭔가 떨어진 거 같은데, 한번 가볼까?",
"4285374792": "「스코어 전광판·새싹」",
"429282951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29373512":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54054984": "경비병",
"567377224": "고택 담장-「처마 밑의 봄가을」",
"625622344": "하지만 그 일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어",
"635308360": "모나",
"635493704": "페이몬",
"653948232":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667391304": "앨런과 대화하기",
"736717128": "바흐람",
"741050696": "페이몬",
"741913928":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744666440": "믿음직한 콜린엔바가 전투를 도와준다.\\n콜린엔바 인형을 던지면 폭발 시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콜린엔바 영역을 생성한다. 콜린엔바는 영역 내에서 끊임없이 도약하며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어때, 정말 대단하지? …엥? 콜린엔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다고? 윽, 그, 그건…」",
"790391112": "오토기나무 「명주」 스탠드",
"792465736": "지경",
"805233992": "아주 오래된 유적이라 진짜로 「남겨진 정보」 같은 게 있다면 돌 위에만 새겨져 있을 거야",
"837971272":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914152776": "비슷한 나이대의 두 소녀는 손을 꼭 맞잡고 살짝 음정이 맞지 않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함께 천진난만한 시절을 보냈다.\\n두 소녀는 봄이면 들꽃을 꺾어 서로의 귓가에 꽂아주었고 맨발로 여름의 개울을 건넜다.\\n가을이면 함께 금빛의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을 탔으며 겨울의 햇살 아래에서 서로에게 기대 같은 책을 읽었다.\\n시간은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었다.\\n그러던 어느 날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언니가 갑자기 각혈하기 시작했고, 집에는 낯선 어른들이 모여들었다.\\n그들은 난해한 병을 진지하게 설명했고 찢어지게 가난한 집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n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동생은 매일 병문안을 갔고 그때마다 언니는 밝은 미소를 지었다.\\n「괜찮아, 조금 쉬면 나아질 거야.」\\n언니의 미소 짓는 얼굴을 보며 순수한 여동생은 기대에 부푼 눈빛으로 다음번 외출을 상상했다.\\n그러던 어느 날, 이야기를 하던 언니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었다.\\n그녀의 야윈 몸이 침대 위에 쓰러졌고, 그녀를 안은 여동생은 그제야 언니의 몸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사실을 발견했다.\\n…마치, 깃털이 아무도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해 천천히 날아가려는 듯했다.\\n나중에 여동생은 언니의 베개 밑에서 잔뜩 구겨진 쪽지를 발견한다.\\n그 쪽지는 의사가 내린 처방으로 오직 개인 수집가들만 소장하고 있는 더 이상 찾기 어려운 약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n약재를 구매하려면 가난한 가정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인 몇천만 모라가 필요했다.\\n미소 짓는 얼굴로 늘 그 제안을 거절했던 언니는 어쩌면 깊은 밤마다 그 처방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멀리 있어 닿을 수 없는 「삶」의 희망을 그렸을지도 모른다.\\n「모라를 많이 벌어야 해.」\\n「그래야만 더 이상 가까운 사람들이 슬픈 미소를 짓는 걸 보지 않아도 돼. 그래야만 더 이상 모라가 없어서 무언가를 잃지 않아도 돼…」\\n어쩌면 그때 신의 시선이 그녀에게 닿았을지도 모른다.\\n하지만 「야망」을 가득 품은 도리에게 있어서 신의 눈을 획득한 건 시작에 불과했다.\\n그날 이후 도리는 매일 다짐하며 자신을 격려했다.\\n「집념만으로는 부족해. 난 원하는 걸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마지막 힘을 소진할 때까지.」\\n「산게마 바이 어르신은 못 해내는 일이 없으니까」",
"935569736": "페이몬",
"952697160": "페이몬",
"976154952": "요충지 방어·둥근 위협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014906973": "그럼 바로 시작해요",
"1042040925": "기억 속의 맹우",
"1160805469": "잇키 대장",
"1160924253": "악마의 꽃 도전",
"1163162717": "투명 트릭",
"1174151261":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20개 클리어하기",
"1179574365": "통통 연꽃",
"1202400349": "츄츄족 주술사가 만든 츄츄독의 해독제",
"1238473821": "네 최고 기록?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바로…",
"1242850397": "장인 의웅이 개발한 기묘한 장치. 폭죽 정련과 자동 발포 기능이 있다. 재능과 영감이 넘치는 사람의 손에서 무궁무진한 효과를 발휘해 화려한 폭죽놀이를 선사한다",
"1243853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252792413": "분명히 제가 뭔가 실수했을 거예요! 그래서 손님이 이렇게 급하게 떠나신 거겠죠…",
"1254687837": "기사가 어디 보통 사람인가? 한치의 두려움도 없이 으아아 소리를 지르며 「금철을 두른 페보니우스 검」을 한번 휘두르자 금색 광이 사방으로 퍼지며 돌풍이 피어오르고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지……",
"1259521117": "번개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번개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1280366685": "아란가루가 가지고 있는 「쿠사바」는 바위를 부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쿠사바로 장애물과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130115695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일단 계속해서 「유적」을 수색해보자",
"13063834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336318045": "갈까?",
"1354736733": "사이노의 편지를 나빌에게 건넨다",
"1377469533": "환각 비경의 문 열기",
"141426781": "상쾌한 맛이 나는 디저트. 제작 과정이 아주 간단하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허브의 향긋함은 하루종일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1416655965": "귀리 평원",
"142442589": "「농업의 길-『정연한 수전(水田)』」에서 채집물 40개 수확하기",
"1433567325": "홀연히 나타난 빛",
"1453130845": "기묘한 초록색 창조물이 곁에 등장한다…",
"1495000157": "봉인 해제",
"1524482141": "객잔 동료1",
"1565679709": "사실 굉장히 급한 일이 있어서 지도를 가지고 여기로 달려온 거야",
"1574152285": "몬드성 정문에서 적에 맞서 싸우기",
"1588848733": "중운 눈에는 너도 요마이려나",
"1631816797": "조각상",
"1677660253":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n찬란한 빛이 두꺼운 번개 구름에 가려져 있어도, 나루카미 신의 국토에는 여전히 종달새처럼 뇌광과 노해를 뚫고, 가혹한 죽음에 맞서 하늘의 빛을 쫓는 자들이 존재한다",
"1683102813": "상세",
"1712033885": "해당 장치는 주기적으로 랜덤 속성의 고리형 원소 발사체를 발사한다.\\n발사체에 공격당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하며 원소가 부착된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1720580189": "아… 갑자기 말을 너무 많이 했지…. 미안…",
"1727075421": "하지만 일단 남겨둘게. 이것도 줄거리의 일부라고 할 수 있어. 낭만적인 요소로 직접 쓰일 순 없지만 참고할 가치는 있으니",
"1733862493": "아, 음…",
"1746551901": "늦으면 안 되니까, 이제 움직이자",
"178419805": "설마 그 「마신들의 전쟁」 때문인가",
"1849006173": "고민",
"1876580445": "맵 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899735133": "염초 화살 피해|{param8:P}",
"1904583773": "쥰키치",
"1911098461": "스미다",
"19245968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훈련장의 일각」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신병 훈련 과정에서 무기의 올바르지 못한 사용법으로 불필요한 무기 손상이 종종 생긴다. 때문에 훈련장 옆에는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많은 무기가 놓여있다.\\n천암군의 경우 훈련으로 인한 무기 손실은 언급할 가치가 없지만 보물 사냥단이었다면 신병 급여에서 깎일 수도…\\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93804381": "라이덴 쇼군",
"1954115677": "힌트 화면",
"1955425373": "사여",
"1955432541": "사라 씨, 안녕하세요! 식사 두 명이요!",
"1969261661": "보호막을 이용해 바위 용 도마뱀의 돌진 공격에 반격하기",
"1972129885": "지맥의 격류",
"1998552157": "「타인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네 힘의 원천인가 봐",
"2010075229": "아직 뜨뜻한 진주비취백옥탕, 쉽게 흘러넘칠 것 같은 모양이다",
"2015336541": "그런 거에 비하면 이번에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지",
"208716893": "같이 놀자",
"2113741917": "나빌이 갑자기 자리를 뜨더니 곧 한 사람을 데려왔다…",
"2114262109": "다시 한번 장치를 움직여 볼게…",
"2129102941": "허둥지둥 도망치다 도중 코모레 찻집 근처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2147405917": "잃어버린 보물은 지혜를 지닌 자에게만 그 빛을 보여준다. 아카디아의 수수께끼를 푼 일행은 보물이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2148399197": "「기사 수행」?",
"2188306525": "빙검 추적의 주문",
"219606109": "몬드를 지배했던 옛 귀족이 매우 아끼던 창. 과거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뾰족하기 그지없다",
"2224848989": "그래, 증표. 허구의 이야기지만, 진짜 같을수록 더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2228412509": "받아, 답례야. 난 낚시나 계속해야겠어",
"2254639197": "자면… 안돼…",
"2261356637": "명함 스킨.\\n모든 여정과 추억은 여행자만의 유일무이한 기적이다",
"2278670429": "페이몬과 대화하기",
"2289432669": "코마가타",
"2292645981": "우인단 간첩에게서 겐토 링고에 대한 중요 정보를 얻었으니 은신처으로 돌아가 모모요에게 전하자",
"2334744669": "의자 관찰",
"2346026077": "5",
"2385855581": "부법(符法)·핵심 적중",
"2407686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자작나무 정원 정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18410589": "칠엽 적조의 비밀주",
"2513701981": "금일 남은 추가 드랍 횟수:",
"2550446173": "그러게, 정말 열심이네! 나, 난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2637221981": "이즈미 나키",
"2655034461": "한스·아치볼드?",
"2699638877": "완옥",
"2814996573": "아직이야",
"2838682717": "오쇠득",
"28420537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벚꽃으로 물든 거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이나즈마성의 상점가를 원형으로 삼아 공들여 장식한 거리.\\n바깥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이나즈마성의 대다수 주민은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살아간다. 친근한 길거리는 주민들의 생활을 반영하며, 이는 이 도시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다.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같은 현지 정보통을 따라 가게를 구경하다 보면 매력적인 정취와 풍습을 느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요이미야, 토마, 쿠키 시노부",
"2871755869": "바람 원소 입자 수집: {0}/{1}",
"2921339997": "고기와 채소를 크림에 넣고 조린 요리. 너무 조린 탓에 철판구이가 돼버렸다",
"2925074525": "부법(符法)·고결한 품위",
"2947326045": "(테스트) 해류병 수집가",
"2951097437": "…수공예품을 좋아하시나요…?",
"3005345885": "현명이 소등에 부유석 파편을 달았다",
"3013002333": "근데 주변에 몬스터가 계속 방해를 해서 물고기가 도망가 버렸네",
"3027651677": "도적떼 두목",
"3054619741": "어쩐지… 좀 무서워",
"3110486109": "옥경대 잠입 AI4",
"3111658589": "캐서린",
"3123092573": "해당 유저와 친구가 됐습니다",
"3217931357": "이벤트 잔여기간: {0}",
"3220764765": "비경 도전 파티 초대({0}s)",
"3235490909": "안녕, 물어볼 게 있는데, 혹시 「요마」 본 적 있니?",
"3245334621": "이나즈마15",
"3257864285": "111165;0",
"3269167197": "헉… 헉…",
"3294626909": "초대 소모",
"3342366813": "어휴, 말도 마…. 여행자가 풍마룡 사건을 해결하고 몬드를 구한 영웅이 되고 난 후부터,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 신인들이 엄청 많아졌거든…",
"337879254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3383787613": "그래, 그럴 줄 알았어…. 역시 너였구나. 널 보자마자 감이 딱 왔어",
"339982429":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44594781": "입항 시간표의 시간에 맞춰 이도의 부두로 가자. 손님의 선박은 다음 날 아침 8시에 도착한다",
"3498696797": "이 버섯몬을 잡으면 한손검처럼 전투에 쓸 수 있을 것 같아. 엄청 강할 것 같으니 「불 버섯 검객」이라고 부르자!",
"3521320029": "파도를 얼리는 광검",
"3532421213": "웨이",
"355222621": "앤서니",
"3573598301": "근데 좀 이상하네요, 분명 이 주변에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많았는데…",
"3578302557": "아란나가가 선물한 꽃.\\n「우기가 돌아오니, 초목이 기뻐하네…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3594882141": "#{NICKNAME}, 소개할게. 로이스 형은 「베니 모험단」의 전 단원이자 내 오랜 친구야",
"3603599453": "숲의 나른함",
"3633694813": "응?!",
"3636388957": "축제 초반",
"3662020701": "무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2000pt 획득할 수 있다.\\n이 특수한 광물을 흡수한 무기는 어떠한 원리로 더욱 강력해진다",
"366526557": "심연 메이지",
"3675961437":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보물상자 60개 열기",
"3712699485": "성공",
"371712093": "이 퍼즐을 만든 사람은 정말 「귀종」을 존경했나 보네",
"3722741853":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3759585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의 바비큐 노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66765661": "나히다의 힘을 빌려 드디어 정기의 신을 쓰러뜨린다. 나히다는 다가가 스카라무슈의 신의 심장을 회수한다. 신의 심장을 잃고 절망에 빠진 스카라무슈는 거대한 기체에서 떨어진다.\\n신의 심장이 하나 더 생긴 나히다는 드디어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마지막 기억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신의 항아리 지식이 그녀의 손에서 나타났다. 바로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마지막 기억이다",
"3767532637": "기본값",
"3779149917": "찬란한 금색의 전통 폭죽. 하늘로 솟아서 경쾌하게 톡톡 터진다. 비교적 조용하지만 화려함은 뒤지지 않는다",
"378177238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37867613": "요툰",
"3804870749": "소소가 강주에게 적어준 영수증. 여러 장의 종이에 글자가 빼곡히 적혀있다. 강주의 해등절 기획이 많이 지체되고 있다고 적혀 있는 듯하다…",
"3811473501": "유리",
"3816510557": "말도 안 돼. 내가 바바라 님의 목소리를 잘못 들었을 리 없어!",
"3817172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래 둘 수 없는 독한 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31928925": "파티가 다 찼습니다",
"3848469597":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도전 시, 악요가 펼치는 모든 금강괴멸파를 피하기",
"3961796701": "요청하신 플레이어는 현재 필드에 없습니다",
"3985657949": "{0} 님은 「연금술의 거대한 돌파구?」를 완료하지 못해 「원소 도가니」 가동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3985911901": "기나긴 세월을 거쳐 석화한 대검이지만 의례적인 장식이 여전히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의 바람에 씻긴 축복의 힘이 깃들어 있다",
"4007049309": "고기 향이 확 느껴지는 필라프. 먼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짐승고기를 손질한 후, 다른 재료 및 길쭉한 쌀과 함께 밥을 짓고 마지막엔 파디사라로 장식해 준다. 짐승고기와 조미료의 향기가 속이 꽉 찬 밥알에 녹아들어 수메르의 진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023828573": "설탕",
"4048653405":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일 때,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번개 씨앗은 협동 공격을 진행해 낙뢰를 발동하여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협동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4099703901":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 종이에서 절벽 틈에서 피는 꽃의 향기가 난다",
"4126598237": "전 모험가 입단 시험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4170124381": "초대한 플레이어는 「기묘한 정원」을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4221309021": "적의 HP가 증가한다",
"4244854877": "심연 메이지를 고문하자 바로 항복한다…",
"4248976477": "마지막 행선지는 알로이스 씨에게 잊지 못할 기념으로 남겨드리고 싶어요",
"4290531421": "잠깐만, 저기 가서 얘기 좀 하자",
"449434717": "아주 관심이 많아요, 그렇죠?",
"460604509": "노라",
"472988765": "디오나! 명예 기사, 그리고… 두라프 씨…",
"47844258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4796509": "사카모토",
"495607901": "관찰",
"51806301": "네, 무슨 일이시죠?",
"542175325": "구해왔어",
"54890505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573460573": "이미 몬드성으로 돌아가신 건가…",
"5824605": "네… 네, 준비됐으니 말씀하세요",
"592910429": "나만 믿으라구",
"622826589": "히이라기 치사토",
"631937117": "스테이크",
"711150685": "조사하기 전 아사카와에게 창고에 대해 물어보자",
"75537501": "페이몬",
"76342365": "풀의 나라 「수메르」를 여행하다 발견한 것으로 기예를 향상할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간언」의 인도\\n·「창의」의 인도\\n·「실천」의 인도",
"784679005": "너무 신경 쓰지 마",
"852175965": "망아",
"920547421": "명… 「명예 기사」? 너 페… 페보니우스 기사단이야?",
"926879837":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994631773": "인간의 비통함은 자신을 모르는 것에 있고 요괴의 비애는 이런 고민이 결여되었다는 것에 있다. ——너구리 사씨 평",
"1178931961": "임무 실패",
"1248661241": "음… 근데… 「귀종기」는 고쳤는데, 잡아오라는 「야자염소」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1285217017": "원소 반응",
"1360019193": "난 허락 못 해",
"1394352889": "돈을 안 가져온 건 종려의 잘못이잖아!",
"1412115193": "우인단·채무 처리인",
"1414594297": "우선 「천둥의 오일」 1개를 만들어 봐",
"1448042233": "무슨 일? 몬드성 안의 모험가 길드를 보면 모험으로도 수입은 충분한 것 같은데",
"1454077689": "선원의 보물",
"1465478905": "HP를 250-550pt 회복",
"1537877753": "점수 설명",
"1561503481": "클레는 무한한 즐거움과 폭발을 가져다줍니다. 폭탄을 던지든 원소전투 스킬 「통통 폭탄」으로 만든 부비트랩이든 모두 견고한 장애물들을 폭파시킬 수 있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56369657": "퍼지는 향기",
"1591816953":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 「네가 몬드에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될 거라 믿는다」고 하신 덕분이지",
"1608711929": "그럼 지금 여기 있는 칠성, 천암군 그리고 선인들의 전력으로 그 바다에 있는 마신을 해치울 수 있는 거야?",
"1611518713": "튜토리얼",
"1633514233": "소등이 부족합니다",
"1693100793": "{0} 후 정답 공개",
"17178802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32336377": "강해져야 돼…",
"1760868089": "숲속에서의 만남",
"1768451833": "당신이 쓰는 것과 같은 걸로요",
"176867065": "현재 보유",
"1792198393": "이 맥주, 거품의 식감이 좀 이상해. 이러면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이 반감되지…",
"1876290297": "일해야지…",
"1947339513": "페이지 속의 스파크",
"2021426937": "해등절 이색 먹거리…",
"211446521": "우인단? 그럼 의심스럽긴 하네. 그놈들이 욕심 많은 건 다들 알고 있잖아. 썩을 것들…",
"2161715961": "150초 안에 적 30명 처치",
"222657273": "샘물 마을의 오를레앙 씨가 허니캐럿그릴 1인분을 주문했어요. 근데 최근 샘물 마을에 슬라임이 출몰한다고 들어서…",
"2252309241": "친구를 도대체 뭐로 생각하는 거야!",
"2294534905": "저희 둘만 들리게 작게 읽어주세요",
"2413530873": "완벽한 계획이란 건 없다고 쳐도 준비는 완벽해야 해!",
"2452690681": "「시키패」 사용 성공 시, {0}%의 확률로 휴대 중인 「시키패」를 소모하지 않는다",
"2461911801": "「모험 등급」 보상 수령",
"2467428089": "도전 소모 시간",
"2472682233": "모험가",
"2508364537": "{0} 키는 숏컷으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251447033": "모험가",
"2515088121": "이 버섯몬은 번개 원소도 사용할 수 있는 데다, 키도 엄청 크네! 무슨 이름을 지어주는 게 좋을까…",
"2574846713": "그냥 각청이라고 불러",
"2575465209": "신규 몬스터",
"2614494969":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상주)",
"2677145337": "제발 무사해야 할 텐데…",
"271451928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756013817": "귀리의 보물",
"2768344825":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832501497": "그",
"2836043513": "「기행·깊은 숲」 명함 스킨",
"2860742393": "꿈에서 나온 걸 어떻게 만들게?",
"2895763193": "기쁘게…? 「호법야차」님이 기뻐하는 모습은 상상이 안 되네…",
"294968057": "안녕",
"2951419641": "지식 탐구",
"2969048825": "보통 봉제 인형일 리가 없잖아",
"3036683001": "조작 모드: 걸음",
"3057449721": "일곱 성인의 소환…",
"3063903993": "너와 상관없잖아",
"3067607801": "감사합니다, 어르신!",
"3080527609": "안녕하세요, 손님,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114795769": "각자 조심해!",
"3124185849": "넘치는 힘",
"3192966905": "채식 전복",
"3236825849": "몬스터의 물 원소 내성+50%",
"3243032313": "그리고 너희가 망서 객잔으로 갔을 때쯤 대충 너희의 동향을 파악했지",
"3297521401": "페보니우스 기사",
"3306425081": "「오구라의 가게」주인",
"3308821241": "과일 상인",
"3335964409": "바위 솔개",
"3353997049": "아무튼 고마워. 네게 열정페이 같은 건 시키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보수는 여기 있어",
"3426767609": "Lv.60 이상 우인단·치친 술사 소량 드랍",
"3434240761": "파티는 최대 4명의 캐릭터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3488967417": "「고트 호텔」 사장",
"3524805369": "하하하, 모험가 길드에 가입할 때 이런 「모험」이 날 기다리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3533277945": "좀 성가시군…",
"3536888569": "장군의 몸동작",
"3539267321": "절운간 내에서 선인의 단서 찾기",
"3598814969": "연금술 핸드북",
"363159289": "저한테 물어보셔도 돼요",
"3661084409": "맞다, 바바라 아가씨에겐 말하지 마",
"3682852601": "신성한 상자: 옛 왕실의 의식",
"3683085049": "비둘기를 쫓아내? 너 뒤집개로 쫓아냈어?",
"3741248249": "북풍의 왕랑 보레아스",
"3810796281": "기사단 단장의 하루 휴가",
"3818200825": "경력도 충분히 쌓은 것 같은데 이제 너에게 모험가 길드의 주요 업무를 소개해 줄게",
"3820804857": "마음이 향하는 곳은 달이건만",
"385241849": "사냥꾼",
"3974599417": "사냥꾼",
"4017023737": "로렌스의 혈통",
"4077459193": "모험가 길드 지부장",
"409348857": "행운아",
"4095930105": "유리백합? 그걸 왜 여기까지 와서 찾아? 옥경대 정원에도 많이 있는데…. 경책 산장에도 좀 있다고 들었어",
"4101527289": "그리고 이 꽃게알 야채찜 받아요. 방금 만든 거니까 식기 전에 드세요",
"4102446841": "안수령(眼狩令)…",
"4178303737": "튜토리얼",
"496200441": "어딜 가볼까…",
"510192377": "무 스프라…",
"51386105": "튜토리얼",
"59677433": "적을 처치한 후 15초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16% 증가한다",
"606677753": "응응! 완전 마음에 들어!",
"609133305": "페이몬",
"616628985": "이런 술을 함께 마실 수 없다니…. 정말 유감이야",
"727997177": "모험가",
"771196665": "[스테이지 효과]\\n아레나엔 빛의 고리가 존재한다. 자신의 파티 내 캐릭터가 빛의 고리 내에 5초 이상 머물면 빛의 고리를 소모해 10초 동안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00% 증가한다. 또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15초마다 최대 1번 방출된다.\\n빛의 고리를 소모해 위에 언급한 효과를 얻으면 10초 후 새로운 빛의 고리가 나타난다. 도전 중 빛의 고리는 추가로 최대 3개 생성된다.\\n\\n[도전 상대]",
"79063801": "찰칵!",
"899874553": "아직 초대받았다는 말은 안 했어….",
"975419129": "동인 부스 주인",
"999266041": "필요",
"1070037902": "눈에 묻힌 도시·근교",
"1071164302": "후리기 연습",
"1089783694": "소와 대화하기",
"1148942222":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1150296974":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208389518": "사안",
"1256384398": "강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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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75284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428921230": "소환 피해|{param2:P}",
"1475744654": "조준 사격|{param5:F1P}",
"1481027470": "복구 부품 또는 표류하는 에너지 획득",
"1520126862": "불 원소 기술 기관이 공격을 멈춥니다. 지속 시간:{0}라운드",
"1535718286": "스킬 피해|{param1:P}",
"1543946126": "캐릭터 육성 소재",
"1558094734":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157980558": "장식 도면",
"16167822": "평판을 충분히 쌓았다면 헤르타에게서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희귀한 레시피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1641795470": "아시겠지만, 저희 보물 사냥단이 아주 간악한 짓은 안 해",
"1655220110": "노엘의 뜻을 「완벽히」 이해한 뒤 흥미가 돋은 사이러스는 최고 난이도의 시험을 건넨다",
"1657070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89654158": "음… 네, 원료를 구하는데 살짝 문제가 생겨 콜 라피스를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1720631182": "야!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1747322766": "음식",
"1819948942": "원소 에너지|{param6:I}",
"1835265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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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077326": "원소 에너지|{param5:I}",
"185282446": "버섯은 참지 않아!",
"1884514190":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1899801486": "刘照坤",
"19097199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91157134": "수색하다가 중운은 몸속의 양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요마의 실마리가 바로 눈앞에 있어 여행자는 혼자 찾아보기로 한다…",
"1911857038": "엘린과 대화",
"1934555022": "식물학자 비샤바가 버섯몬을 상대로 위험한 실험을 하려고 한다…",
"197607310": "장식 도면",
"1988657038": "통행금지라니?",
"20266771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31762318": "안전 운송 법칙",
"2049166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10600078": "부서진 열매 잔재",
"2116163470": "필드 위 캐릭터가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172529550": "리월항에서 철창에 갇혔던 학자 엘라니를 다시 만난다. 그녀는 아직 연구할 게 남은 모양이다…",
"2225385358": "아이고, 이 광석들로 정말 돈을 벌게 될 줄이야",
"2286727054": "패키지",
"2289081230":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2344828814": "아베라쿠라는 이름을 가진 잔혼의 말에 따르면 시련을 통과하면 공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350640014": "장식 도면",
"2359409550": "성당에서 나눠준 노트",
"2391031694": "그냥 소면의 사이드 메뉴라고 생각해",
"2448919438": "그냥 당신 이름을 대면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우릴 곤란하게 했다고 일러바치는 수 밖에",
"2454456206": "참격 피해|{param2:P}",
"2466870158": "캐릭터 육성 소재",
"2552163214": "이나즈마에는 반란을 일으키는 「재앙신」이 존재하여 각종 재난을 불러일으킵니다",
"2561389454": "반복 조작하지 마세요",
"25764750": "헤헤, 이 정도면 충분해",
"2581077902": "절단 피해|{param1:P}",
"25982944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3934862":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2650266510": "아카데미아에 가서 확인해 보기로 결정한다…",
"2675721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6936933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00141454": "보통 모드",
"270282638": "또 두라프 아저씨는 우리 아빠를 알고 계신다 했으니 분명 편지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알고 계실 거야",
"2721966990": "테스트",
"27385568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7609179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783594382": "그럼 부탁할게! 내가 쓴 시를 츄츄족한테 들려준 뒤에 돌아와서 얘기해줘!",
"2784681870": "점성술에 필요한 도구도 없고, 새로운 지식도 없어서 네 「운명」을 제대로 보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거야…",
"280077198": "점수 목표 시간: #2#/%2%초",
"2859751310": "캐릭터 스토리2",
"289005454": "식탁에 놓여 있는 요리들도 여행자가 직접 만든 거지",
"2943995790": "임무 아이템",
"2968136590": "임무 아이템",
"297045902": "윈드블룸 축제 기간에 몬드성 근처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이벤트가 열린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리지는 그중 「바람 속의 꽃」을 여행자에게 소개해 주려고 한다",
"3075946382": "타이나리의 말에 의하면 숲속에 홀로 있는 아카데미아의 학자 하이파시아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듯하다",
"3171310478": "모험 아이템",
"3208025998":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67312526": "적과 마물",
"32893807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322343310": "현재 도전 진도",
"3341346702": "당신은 쿠키 시노부가 혼내는 걸 막지 않는다. 잠시나마 화가 풀린 쿠키 시노부는 먼저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기로 한다…",
"336342209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74414734":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375136654": "조사하러 가기",
"33933075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3433907086": "제비꽃 공",
"3439529870": "장식 도면",
"3451972494": "소리를 따라가거나 원소 시야를 사용해 소를 찾아보기",
"3459671950": "방법은 이미 생각해뒀어. 이 편지를 「비운 상회」의 가복에게 좀 전달해줘. 그럼 알아서 처리해 줄 거야",
"3459771278": "만개 피해|{param2:P}",
"3467237262": "강공격 피해|{param5:P}",
"3492980622": "다음 임무를 완료하고 잃어버린 장치 조각 찾기: 「로인잔 편·링가」, 「로인잔 편·요니」",
"3505544078": "수령한 초대 이벤트는 임무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518473102": "영역 출입 피해|{param2:P}",
"3532971918": "「공격 속도 증가」 효과는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강공격의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는 추가 설명이 없다면 해당 효과는 일반 공격에만 적용됩니다",
"3544724366":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3565701006": "빙결 반응 발동: #1#/%1%",
"3591081870":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596504974": "캐릭터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30%",
"3598756750": "장식 도면",
"360639374": "사실 요리도 도와줄 수 있어요!",
"364377998": "「오늘 좋은 손님을 만났어, 매너 있고, 예의 바르고 씀씀이도 크더군」\\n「뭘 팔았는데?」\\n「영업 비밀이야」",
"3652206478": "수집 수량: #2#/%2%",
"3703240590":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374388622": "임무 아이템",
"3773168526": "강공격 피해|{param2:P}",
"3782458254": "안전 운송 법칙",
"381029262": "후지토 요새",
"3830802318": "음식",
"3830822798": "소모품",
"3868767118": "임무 아이템",
"3923575694": "음, 내가 말한 「큰일」이랑은 다른 것 같지만, 이 작은 친구의 말도 맞아요",
"3934991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20061070": "「천사의 몫」 노점",
"402783118":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4043269006": "응..?",
"4128330638": "출몰 어류",
"4133809038": "스킬 피해|{param1:F1P}",
"4148042638":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4161819534": "모험 아이템",
"4164817806":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418988737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4194768782": "되찾은 소장품: {0}/{1}",
"4205888398":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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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61966":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4282917774": "멀리 있진 않을 거야, 좀 더 자세히 찾아봐 줘",
"48154510": "추격I",
"503330702": "언어 교류",
"533681038": "스킬 피해|{param2:P}",
"549609358":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552380302": "모험 아이템",
"579556238": "내가 소개해 줄게",
"585150350": "뭐야! 그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잖아?!",
"591735694": "또 가서 찾아봐야 해…",
"7059372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13881486": "헤헤, 그렇게 말하니까 이해되네",
"714723214": "임무 아이템",
"813578126": "캐릭터 스토리4",
"814290830": "아루 마을 주민 이사크의 의뢰를 받아 사이노와 함께 마을 지킴이에 관한 단서를 찾는다…",
"817260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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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282062": "「속세의 주전자」에선 가끔 여행하며 희귀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을 만날 수 있습니다.\\n이 물건 중에 맘에 드는 게 있다면 과감히 가져가 보세요",
"974225294": "「리수첩산진군」 만나기",
"1011597346": "헤헤, 무녀 언니가 갔으니 사유는 일할 필요 없어!",
"1015104546": "「…백조 기사 『하두라, 황금 궁전의 수호자』…」",
"1016476706":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여행자! 나 대신 야외 조사 좀 해줘. 그냥… 속삭임의 숲 근처에만 가면 돼",
"1018900514": "P·A·I·M·O·N",
"1019640866": "……",
"1022439458": "그냥 두면 또 무슨 사고를 칠지 몰라…",
"1025771554": "우리한테 보물 사냥단 네다섯 놈을 동시에 상대하는 건 일상다반산데…",
"102613026": "#어디 보자… 홍보는 얼추 끝난 것 같네. {NICKNAME}, 우선 야시로 봉행소로 돌아가자",
"1026167842": "철거? 갑자기 왜 철거한다는 거야?",
"1029126178": "으엥?",
"1031269410": "저도 모험 핸드북은 있어요",
"1037177890": "말하자면 긴데요…",
"1037211682": "고양이랑 강아지가 좋아요",
"1045445666": "「천하가 오래도록 태평하길」",
"1045532706": "이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46803490": "음… 아무튼, 대략적인 위치를 찾으면, 그 근처에서 부적을 찾아주게",
"1048030242": "맞아",
"1054294050": "리월의 검과는 사뭇 다르네요",
"1058057250": "양질의 날아다니는 펫…",
"1058299938": "《리월 풍물지》에 천 년 전의 선인들은 모두 흘호어 구이를 좋아했다고 적혀있거든…",
"1059240994": "이달 예산…",
"1060361250": "다른 아란나라나 진짜 머리깃 호랑이랑 같이 놀 때도 재밌었는데, 새로운 나라 친구랑 같이 노니까 더 재밌다!",
"1060571170": "HP가 30% 미만 시 이동 속도가 60% 상승한다",
"106183273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1063138338": "아하하, 이걸 이해해야지 윈드블룸 축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을 마스터한 셈이야!",
"1068080162": "도대체 무슨 일인지…",
"1069432866": "아, 라나의 친구들이구나… 라나는 오늘 순찰하러 갔을 게야",
"1070598178": "맞아요, 그때 유라가 얼마나 큰 결심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죠",
"107263010": "비싸게 팔 수 있는 음식을 이렇게 사심 없이 내놓으려 하다니…",
"1078837282": "「재앙신 영향을 받은 소라」… 하하하, 분명 값비싸게 팔 수 있을 거야!",
"1081622562": "「와타츠미 신」께서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108440169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085659170": "시무라 칸베이 씨 맞으시죠?",
"1091461154": "자세히 좀 봐, 이건 청심이잖아…",
"1093248034": "근데 알하이탐은 언제 허공에 입력될 항아리 지식을 바꿔치기한 걸까?",
"1093802018": "「여기서 이런 말을 하면 큰 비난을 받을 거예요」",
"1095438370": "네가 살고 있는 곳이야",
"1098276898": "빨리 가자!",
"1098613794": "저기, 여, 역시… 나 때문에 눈사태가 일어난 것 같아",
"1102385186": "#으아… {NICKNAME}이(가) 진짜 화났나 봐… 둘 다 그만 싸우는 게 좋겠어…",
"110689314": "이제 알았어요…?",
"1109468194": "하하하하하하! 그것도 포함되는 거였어?!",
"1111546914": "「물방울 무역에 능한 지혜의 식물」",
"1113316386": "그건 맞소",
"1114259490": "당신들의 죽음은 사고사로 발표될 겁니다. 버섯몬을 지나치게 신뢰한 탓에 극한을 돌파하려다 경기장이 붕괴했고… 결국 그곳에서 최후를 맞이했다고요",
"1114447906": "우린 마침 나타난 게 아니에요",
"1119207458": "학자들이 왜요?",
"1119649826": "그 정도야?",
"112044066": "……",
"1121718306": "정말 중요한 건 사건 파일이지. 자, 봉행소가 갖고 있는 모든 자료야. 선반에 올려뒀으니 확인해 봐",
"1129431074": "아니, 나처럼 평범한 소시민이… 옥형성 님 같이 대단하신 분을 만나는 건 처음이라",
"1131749410": "혹시 아내한테 미련 남는 일이 있어?",
"1137843234": "6단 공격 피해|{param6:P}",
"1139970082": "응? 너희 두 사람이 여긴 무슨 일이지? 전에 책임을 묻지 않을 테니 더 이상 여기서 사기치지 말라고 했을 텐데",
"1140328482": "무슨 일이지?",
"1147590690": "안 돼… 난 아란마랑 더 놀고 싶단 말이야…",
"1148189730": "제가 보기엔 당신도 별로 안 똑똑한 것 같네요",
"1151759394": "진짜? 그건 대단한 일이잖아!",
"1157167138": "(그런 일을 겪었으니 좀 슬픈 게 당연하지)",
"1158896674": "Emmm… Yoyo, ika? Tomo?",
"1164484642": "진, 진짜요? 그럼 다행이네요…",
"1165729826":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설마 비율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걸까?",
"1168117794": "당연히 못 봤겠지.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하나 전부 돌려보냈으니까. 이제 네가 46번째, 마지막이야",
"1168137250": "그분이 여기에 계실 줄이야… 게다가 어린 소년도 하나 입양했지",
"1168642082": "화난 게 아니라 걱정돼서 그래",
"116872226": "그렇게 하자",
"1171474466": "사실은 은밀하게 움직였던 거죠?",
"1178975266": "대단해요",
"1183253538": "누가 계속 아카데미아에 틀어박혀 있으래? 여긴 이미 우리 구역이니, 단념하시지!",
"1185142818": "어머, 내 생각보다 훨씬 일찍 왔네?",
"1185676322": "#그건 나라바루나가 남긴 것일세. {M#그녀}{F#그}는 금빛으로 반짝이는 나라였지. 자네처럼 착하고 용감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어",
"1194389538": "함베이는…",
"1197792290": "콜레이한테 이런 모습이 있다니…",
"120232994": "외부인이 텐료 봉행의 속사정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으니까",
"1204342818": "「신나는 맛」을 느껴도 기쁘지 않고 근심 걱정이 생기잖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지?",
"1210438690": "…알겠으니까 이제 진정해. 아무도 널 데려가지 않아",
"1216574498": "흥, 잔말이 많네",
"1217244194": "「꽃말」 꽃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매년 윈드블룸 축제 때마다 꽃집이 너무 바빠요, 후후",
"1218913314": "꿈 자체가 현실이 될 수 없잖아? 그리고 갑자기 배와 다람쥐의 말을 알아듣게 된 건 더더욱 말이 안 돼… 아!",
"1227578402": "우리 칭찬받았어! 헤헤",
"1227711522": "당주, 넌 나 초대 안 해?",
"1230390306": "{0} 님의 방문 신청을 수락했습니다",
"1235413026": "아가씨는 식견이 대단하시군요.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 줄 알았는데",
"1235457058": "네, 천암군이 어떻게… 숨어있던 보초 인원을 찾았는진 모르겠지만…",
"123980834": "이건 비밀인데 대장장이 일이 논문 쓰는 것보다 훨씬 재밌긴 해. 체력도 좋아지고 머리도 안 빠지고",
"124105762": "그런 거였구나…. 미카의 성격은 정말 특이하네…",
"1244194850": "상태를 보아하니 난 이나즈마에 좀 더 머물러야 할 것 같아…",
"1250317346": "물리 공격 기술 기관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1261168674": "낭! 돌아왔구나! 다친 곳은 없어? 감기는? 배는 안 고파?",
"1268185122": "와라",
"128420253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284629538": "이상한 돌의 사진을 찍었다고?",
"1286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94670882": "고개를 들면 하늘이고, 먼 곳을 바라보면 바다인데, 저는 여기서 영원히 윤회하는 것만 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1295297570": "안녕히 계세요…",
"1303108642": "「대추야자 사탕」? 어, 나는…",
"1313113122": "나의 아버지, 에우리다테는 지팡이로 내 엉덩이를 때리셨다",
"1314362402": "아… 여긴…",
"1318274082": "티바트 전역에 폭죽을 터뜨리고 싶다는 내 얼토당토 않는 소원에, 요이미야는 특별히 리월의 남십자함대를 찾아 폭죽을 외국에 운송하기도 해",
"1318673442": "천암군에 제보 안 해도 돼?",
"131982370":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1325269026": "릴리가 블랑키 씨 쪽으로 간 것 같아. 빨리 따라가자",
"1327411234": "그 당시에 난 아주 어리고 힘도 없었지. 현자들은 「보호」라는 명목으로 날 정선궁에 가두었고 더는 날 신경쓰지 않았어",
"1329693730": "「…피부에 발진이 생겨서 가슴이 찌르듯 가렵고 습한 느낌이 든다…. 가주님께 『재앙신』 일은 결코 망언이 아니라는 말을 꼭 전해야 하는데…」",
"133168162": "우리 집으로 가는 게 좋겠군. 아루 마을에 있는데, 거기라면 안전해",
"1340142626": "누나, 저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1344805922": "엠버 자신에 대해…",
"1349285922": "음… 미안하지만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될까? 「튼튼한 나무판자」 몇 개만 구해다 줘. 가서 그 화물차를 고쳐야겠어. 차와 물건을 그냥 거기에 내버려둘 순 없어",
"1361906722": "지금 우리 무시하는 거야? 흥! 몬드를 떠난 지 오래돼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1363001378": "신의 눈",
"1363712034": "방을 가득 채운 공문, 질퍽한 산길과 좀처럼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용의자… 이런 것들이 탐정이라는 직업의 실체지",
"1364534306": "이 옥패는 내 옛 벗이 이별할 때 나한테 판 것이오. 그래서 이 옥패를 고화파 대대로 물려주는 보물로 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지",
"1369647138": "넌 전투 경험이 많을 테니 모델 좀 부탁해도 될까? 봐, 여기 「사진기」까지 빌려왔어…",
"1375478818":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소라 같은데. 조사해 보자…",
"1377110050": "그 말은…",
"1388921890": "이곳으로 표류했냐고요…?",
"1391214626": "말했잖아. 설정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건 모험이라고…",
"1391546402": "결과를 보기도 전에, 「요고우 삼인조」 일원이 와서, 나와 내 동족들을 챠카챠카 손보더니 모두 돌로 만들었어",
"1393069090": "「훌륭한 요리 솜씨」를 사고 싶어요",
"1396151330": "게다가 룰루는 아직 어리잖아요. 어른들이 쓰는 향고를 주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1396916258": "헤헤… 다들 취미 하나씩은 있잖아요. 제 취미는 요리예요! 원래는 혼자 고민했는데 이번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으니 색다른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요",
"1398249506": "그 외에, 내가 느낀 점이지만 요리하면서 제일 짜증 나는 일은 바로 「설거지」라네",
"140086306": "몬드성 꽃집에 민들레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1412795426": "그럼 강가로 한번 가보자",
"1419213858": "이몽 전환",
"1419808802": "류운차풍진군은 장치나 요리에 대해서 정말 잘 아네…. 가끔 좀 이상할 때도 있지만 선인은 선인인가 봐!",
"142050338": "너의 고충을 이해해. 우리 수메르인은 정이 많으니까 너도 여기서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야",
"142071842": "너처럼 실력 있는 사람이 함께한다면 훨씬 순조롭게 숲멧돼지를 잡을 수 있을 거야. 게다가 시간이 남으면 저 친구를 위해 설산 멧돼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을 거고",
"1426486306": "3개의 탑에 대해…",
"1427120162": "널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1429187618": "역시 제 롤 모델다우세요",
"1431259170": "(아이가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듯이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다)",
"1434072098": "이 정도면 충분해, 창아에게 얼른 「소등」을 만들어 줘야겠어",
"143414306": "너…",
"143466530": "고작 이 정도로 깨끗한 신분이라고 하다니…",
"1446482978": "보수나 준비해두세요",
"145283106":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형, 이만 가자",
"1457649698": "그랬더니 대장이 웃으면서 날 혼내더라고. 암왕제군도 혼자 싸우지는 않는다면서 말이야",
"145867810": "지경은 몰라요",
"1462897698": "#좋아! 대왕 의자다! {NICKNAME}, 빨리 가보자!",
"1465503778": "자기 업무를 우리한테 다 떠넘겼어",
"1467289634": "부비트랩·지화(地火)",
"1469272098": "그래도 안 됩니다",
"1473201186": "차림새를 가다듬은 다음 바로 갈게요",
"1474166818": "천만다행이야, 너희들 드디어 돌아왔구나",
"1474420770": "#으응, {NICKNAME}, 난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1482066978": "뭐하고 계세요?",
"1484521506": "결과적으로 「도토레」 배제 목적은 달성했어. 타이나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거야",
"1486061602": "여기서 뭐 하세요?",
"1486644258":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1490163746": "저희도 의뢰를 받아서 왔어요",
"1492075554": "고생했어. 어디 좀 볼까",
"149767202": "조왕신이 귀리집에 나타났었다는 말이 있던데, 망서 객잔은 이 일대에서 가장 오래되고 온전한 건물이잖아요. 주변에 고서가 있다면 이곳으로 보내졌을 확률이 높은 것 같아서요",
"1497727010": "마지막은 지언. 계획이 상세하고 방안도 아주 그럴듯해. 알고 있는 분야도 많고, 정말 보기 드문 인재지",
"150319138": "음… 말하기 힘든 아란나라의 비밀 같은 거라면 말하지 않아도 돼. 우리도 눈치는 있거든, 그치?",
"1510859810": "가, 간다고…?",
"1510929442": "현상 자체는 흥미롭지만 훈련의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진 않다",
"1513580578": "이 근처에서 안전에 주의하는 게 좋을 거야. 여긴 워낙 오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뭐, 너도 잘 알겠지만 말이야",
"1518047266": "우웩! 그 두 가지 맛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1522722850": "아가피아, 네가 적을 여기로 데려온 거야?",
"1524485154": "그래서 소라게처럼 지금까지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
"1526190114": "뭔가 축월절의 달이 평소의 달보다 더 빛나고, 더 커 보이지 않아?",
"1530314786": "으, 설마…",
"1530660898": "네가 아란판두구나. 나라바루나라고?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1531542562": "여행은 어땠어?",
"1535367202": "널 위해 집을 지키고 싶어",
"1536389154":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위해 연하궁에 가는 게 아니라면, 다른 부당한 방법으로 몰래 들어갈 수 있는 건 사실이에요",
"15373346": "하지만 7대 3이라…",
"1540248610": "아직도 바나에 세 곳이 흩어져 있어. 아란바리카는 강하니까, 어쩌면… 하지만 아란나쿨라와 아란쿤티는 여전히 걱정이야. 이상한 비 때문에 바나가 더욱 위험해졌어",
"1541471266": "응, 나도 알아. 그냥 가끔씩 나오는 건데 뭘",
"1543941154": "너무해. 이건 협박이라구!",
"1544917026": "엥——뭐라고? 리사 씨가 곧 돌아온다고?",
"1545433122": "아무리 생각이 얽혀버렸어도 바람만 있으면 갈피가 잡히니까",
"155973666": "……",
"1568338978": "안 사셔도 상관없어요. 전 계속 이 근처에 있을 테니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세요",
"1568803874": "적이… 은신을 한 건가? 안 되겠어, 어서 가서 도와야 해…",
"1569015842": "하하, 아이들이… 「자반스」로서의 순수한 초심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겠네",
"1571518498": "레시피를 다섯 번밖에 못 봤는데, 휴… 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57677602": "그럼 어디로 가지?",
"1577106466": "벌써 가려고? 아님… 좀 더 먹을래?",
"1584116770": "어휴, 그만 집착하고… 빨리 줘!",
"1586567202": "그건 우리 쪽에서 할 말이거든! 왜 또 너야?",
"1587403810": "#참! {NICKNAME}, 페이몬이 다 말했어요. 아버지는 왜 또 사람을 그렇게 차갑게 대하시는 거예요? 진짜 그 나쁜 성격은 대체 언제 고칠 생각인지…",
"1596398626": "꿈에서 동물이 되고 싶은 거구나,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1597118498": "에츠 씨와 이바 씨를 조심해요!",
"1605220386": "날 찾아왔어? 무슨 일이야?",
"1609836578": "하지만 산고노미야 님, 희생한 동료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대로 멈추면 저희의 노력은 전부 헛고생이 되지 않습니까?",
"1612481570": "너무 축축해",
"1614484514": "게다가 그건 너한테도 일종의 「해방」이겠지",
"162787362": "알베도 씨를 찾으러 왔어요",
"1630360610": "꼭 돌아와서 같이 놀자고 했잖아!",
"1630972962": "난 맞힐 수 있을 거야",
"1631760418": "다이루크 어르신이 강하긴 해도, 도와주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잖아",
"1631942690": "신사에서부터 미행하면 돼",
"1637944354": "역시 내 아사세 신사가 좋아",
"1638407202": "훌륭한 말이었어. 음유시인인 나조차도 더 보충할 말이 없는걸?",
"1640181794": "숲의 순찰자들이 씨앗을 적절한 곳에 심거나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배포하여 함께 힘을 모아 우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거지",
"1648266274": "핵심 체크 사항이 뭔가요?",
"1654382626": "왜… 왜 제자리로 돌아왔지?",
"1658138658": "그 여자 도둑도 갑자기 사라졌어",
"1659815970": "치료가 가능한 병이야?",
"1664241698": "우리가 여기 온 이유는…",
"1665304610": "그 나가노하라 폭죽가게 사장?",
"166892578": "칫… 파르자 씨, 아카데미아의 호위병 수준이 왜 이런가요? 모험가가 들이닥쳐서 행패를 부리지 않나!",
"1671650338": "이렇게 한가해지니까 전에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나… 내 일도 아닌 일을 나서서 처리하기도 했었지",
"167325730": "모나? 음… 최근에는 못 본 거 같네…",
"1673743394": "난 온종일 논문으로 골머리 앓던 연구원에서 갑자기 아한가르 씨의 대장장이 기술을 이을 유일한 계승자가 되어버렸어…",
"1676149794": "아마 한동안은 괜찮을 거예요",
"1680998434": "응?",
"16872482": "어지르지 말고, 필요하면 배에 있는 보급품이라도 좀 줄 테니 어서 떠나줘",
"1689301026": "#알았어, 알았어…. {NICKNAME}, 별수 없네, 가자…",
"1690845218": "명해서하진군이 세상을 떠난 후, 선계도 함께 황폐해져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하지",
"1692317730": "현지인 아니었어요?",
"1695012898": "아, 괜찮으면 내일 같이 구경이나 나갈까?",
"1695876130": "대나무랑… 돌…? 대체 뭘까요…",
"1696517154":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16999987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03273506": "하지만 전 루돌프를 만나 함께 릴리를 가졌고…",
"1704226850": "동굴에 들어올 때 겪은 일을 페이몬과 하이파시아에게 알려준다…",
"1706186786": "아니",
"1708209186": "역시, 리월 거리를 자세히 둘러봤구나",
"1709942818": "음… 「별과 심연을 향해」라고 말했을 때부터?",
"1712807970": "이 상자들은 츄츄족이 음식을 저장하는 곳이지?",
"1715094562": "사태가 심각하니 당연히 협조해야죠. 당신같이 위대하신 분과 함께 임무를 하기를 줄곧 꿈꿔왔습니다…",
"1716585506": "마, 맞아! 아직 동생들에게 내 버섯몬을 소개해주지 않았어!",
"1717759010": "맞아! 역시 야영지에 떨어트렸던 거였어",
"1722162210": "또 만났네요",
"1723654178": "알겠어",
"1732955170": "길법사, 네가 한번 해 봐",
"1738135586": "너… 후, 알겠어",
"1747398690": "굉장히 신중하시네요",
"1749450786": "아… 믿었던 당신마저…",
"1751881762": "야——! 뭐야 그 표정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얼른 내 포인트를 잡아서 그려봐! 완성되면 집에 걸어둘 거란 말야!",
"1752633378": "제도를 떠났기 때문인가…",
"1753638946": "지속 시간|{param6:F1}초",
"1754970146": "그럴 리 없겠지만… 아란리캔은 이거 이해돼?",
"1758731298": "…잠깐만!",
"1758979106": "하지만 지금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에게 닥칠 일은… 상상보다 훨씬 무시무시한 모양이네",
"1761101858": "윌이 운석이 잘 보이는 곳을 알고 있다고 해서 여기로 왔어요",
"1767944226": "네가 제사장이 되면, 모두를 데리고 안개 바다를 나가서 바깥 세계를 보게 해줄 수 있겠지…",
"1769901090": "「…발견 즉시 통보…」",
"1770433570": "스타더스트 교환",
"1787573282": "아란나라는 풀의 신의 권속이자 숲의 수호자이며 나무와 인간의 중재자라고 해. 그 외에 「꿈나라에 들어가는」 능력도 있대",
"1790010402": "휴, 그래, 자네도",
"1796751394":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1796842530": "「비록 결승전 전후로 작은 해프닝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우리의 챔피언 『금빛 유성』과 『은빛 반성』이 모든 문제를 처리해줬습니다!」",
"180415286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807604770": "잘 가, 어서 집에 가고 싶다",
"1808564258": "……",
"1811764258": "후… 이제 제때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납품할 수 있겠네",
"1827167266": "올바른 결정이라…",
"1829771298": "응응, 그건 우리도 눈치챘어. 그런 임무를 맡기는 거 보면 우릴 놔줄 생각이 없는 거지",
"1833765922": "고마워, 잘 먹을게",
"1835034658": "이건 사실이야",
"1837060130": "루돌프 씨가 아내에게 줄 선물이라…",
"184237571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1844837410": "헤헤… 선배님의 결정이 맞았네요. 제가 너무 성급했나 봐요",
"1856478242": "이상하네…. 채심에게는 선물을 보냈는데 채락에게는 왜 안 보냈지…",
"1858664482": "전 억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싶지 않아요. 닐루가 불가능한 일을 위해 애쓰는 것도 보고 싶지 않고요",
"1863856162": "네가 설마… 평 할머니가 말한 「작은 녀석」?",
"1867910178": "뭘 파세요?",
"18698274": "좋은 질문이군. 예전이었다면 아주 구체적으로 대답했을 거야",
"1877143586": "복사",
"1879700514":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거! 순식간에 사라졌어!",
"1887116322": "#응? {NICKNAME}, 이거 봐. 누가 머물렀던 흔적이 있어! 이 주위를 탐험하고 있는 모험가가 있나?",
"1899363362": "원소 배달원",
"1903595554": "기시감",
"1904418850": "……",
"1911978018": "수많은 해가 떠오르기 전에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는 페이몬처럼 아주 약했어. 그때의 아란다샤는 큰 쇳덩이를 한 발로 걷어차서 넘어뜨릴 수 있었지",
"191236130": "개방 조건: 축제 열기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달성, 「바다 안의 명소」 임무 완료 및 「해등절 일화·두 번째」의 모든 주민 의뢰 완료",
"1914049570": "기습이라니 너무 비겁하잖아! 하지만… 난 만만치가 않거든!",
"1916797986": "치명타 확률",
"1921896482": "조준 사격|{param6:F1P}",
"1924815906": "류우우——",
"1925005346": "예안이 건위를 데리고 온다…",
"1935019042": "제가 배달할게요",
"1936641058": "상구야에게 보고하기",
"1938619426": "사실 차를 못 마셔도 상관없어. 하지만 오백 년 전에 저 자상한 할아버지가 겪은 일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
"1939452962": "모든 것이 끝난 후",
"1940213794": "장기적으로 관찰해야 부작용 유무를 알 수 있을 거 같아. 아직 모르겠… 음?",
"1942022178": "모두 모였으니 「선생님」 시작하시죠",
"1942572066": "우린 두 배로 압축된 반석의 오일만 준비하면 돼",
"1950941218": "이 키워드를 돌파구로 삼아 끊임없이 생각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지",
"195514402": "맞아!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지!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하면서…",
"196389922": "딱히 수상한 점은 없는 것 같은데…",
"1974554658": "(큰일이야…. 많이 다친 것 같은데)",
"1979352098": "「깃털」?",
"1995239458": "요즘 엄마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 아빠랑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는데",
"201316386": "책을 쓴 동기도 알아내야 되고!",
"2019271714": "잘 자요, 이토 씨",
"2020784162": "전 위에서 검은 안개의 움직임을 살핀 후에 따라갈게요",
"202397730": "달콤달콤꽃이래!",
"2025153570": "의뢰를 받은 게 너야? 백철 5개는 준비해왔어?",
"2027047970": "아무튼, 그래서 무슨 일로 오셨나요?",
"2035140642": "일반 「탐사 파견」과 달리, 이번엔 길드에서 초기 조사를 미리 진행했어. 기존의 정보로 사전 준비를 하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2039277602":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042127394": "앨리스 씨는 대단한 마녀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아니었어도 클레는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었겠죠",
"2050041890": "최근 간조 봉행이 새로운 재무 보고서를 제출해서, 검토와 정리 결과를 어르신께 보고하고 있었어",
"2050175010":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유적 방어자」가 함께 동행한다",
"2052630562": "「하프트 미와」 요리를 파는 곳이야",
"2057293858": "#이것만 있으면 여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 아직 남아있는 죽음의 땅을 다시 만난다고 해도 내가 해결할 수 있을 거야. 나도 {NICKNAME}처럼 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62631970": "윽… 나, 난 최선을 다했는데…",
"2066365474": "흠흠, 친구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2066585634": "그래, 빨리 가서 자",
"2071084066": "「보물 찾았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면 돼",
"2074242082": "와, 이 사람 엄청 억울해 하고 있어!",
"2083387426": "최대한 빨리 녀석들을 처리해야 해요. 현자들이 알아차리기라도 하면 계획은 물 건너갈 거예요",
"2084898850": "알겠다",
"2089490466": "당연하지!",
"2089993250": "너무 행복해! 헤헤… 으아! 설마 최근의 행운을 다 써버린 거 아니야…?",
"2095299618": "온통 먹구름이 낀 밤이었어. 한참 걷다가 반 정도 왔을 때, 옆에 작은 언덕 같은 검은 그림자가 지진 난 것처럼 큰 소리를 내면서 나한테 다가오는 거야…",
"2097869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10127906": "날 꼬맹이 취급하는 거야?",
"2110214178": "와!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맛있을 것 같아!",
"2111494178": "네? 알겠어요….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네요. 요새 무슨 영문인지 다들 배달을 시키네요…",
"211416098": "이 말투, 이 서명, 알베도가 분명해! 몬드에 있는 우리 친구야!",
"2118822946": "송이버섯",
"2125896738": "생각만 해도 민망해요",
"2127403042": "이토가 다시 돌아왔어!",
"2134837282": "고마워, 시노부 아니었으면 물 마시는 것도 깜빡할 뻔했네…",
"2136701986": "다들 사양 말고 많이 먹어",
"2141943842": "각기… 각기 다른 수량 사이의 일정한 관계를 표시하는 식이야. 보편적인 응용성을 갖고 있고…",
"2143525922": "그래, 여기서 기다리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
"2148851746": "부비트랩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215050274": "쿠지라이도 축제에 왔구나. 지금은 너랑 놀 시간 없어!",
"2154304546": "정말 기대된다",
"2157220898": "미안해. 편지를 전해주고 집이 너무 그리워서 말이야. 생각이 바뀌어서 배 타고 집에 왔어",
"2165730338": "그렇게 요리사를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하나둘 그의 곁을 떠나버렸어. 요리사도 원래의 맛을 잊어서 요리가 예전처럼 맛있지 않아졌고",
"2168032290": "나의 여정이 드디어 끝을 맺을 수 있게 됐군. 아메노마 유우야의 몸으로 너를 찾았고, 이제 너를 이용해 라이덴 쇼군을 이기기만 하면 돼!",
"2169759778": "미안합니더, 데히야 누나. 다 제가 누나를 배신자라고 의심하고 앞으로 뛰쳐나가서…",
"2175991842": "사전조사 지역 도착",
"2179738658": "오랜만이야. 보다시피 난 리사와 일하는 중이었어",
"2179901474": "근데 새드 엔딩도 많아——예를 들면 「화염 다이아몬드」는 한 부자에 의해 전시장에 버려져서 다신 불붙을 기회가 없게 됐다라던가",
"2193391650": "음? 드래곤이 있어? 그냥 날씨만 흐려진 것 같은데",
"2195972130": "왜 드래곤의 유해와 공명을 일으키는 걸까?",
"2197624866": "우와! 청심이잖아! 산호 진주일 줄 알았는데…",
"2197914658": "왜? 후후, 여긴 네가 술 마신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다고. 너무 고지식하게 굴지 않아도 돼!",
"219896866":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 술법」을 알아내다니",
"2199533602": "류다치카, 아까 네가 「선생님」이랑 하는 대화를 들었어. 고민하는 것 같던데 우리한테 알려줄 수 있을까? 우리가 도와줄게!",
"2205650978": "그게 무슨 뜻이죠?",
"2207153186": "다들 너무 익숙한 거 아닌가요?",
"2210240546": "(아냐, 「주바이르 극장」은…)",
"2217609250": "(혀끝에 한 줄기 새콤달콤한 맛이 퍼진다. 살짝 과육의 식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2223623202": "많이 어렵나요?",
"2225608738": "「풍아」는요?",
"2229111842": "그래서요?",
"2230365218": "그렇구나, 그럼 안심이…. 아니, 잠깐만, 방금 뭐라고?",
"2231354402": "건강운이요? 알겠어요",
"2234535970":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
"2236962850": "「아마도」요?",
"22370338": "의심한 적은 없나요? 조사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2238626850": "그래서 그게 사실인지 몰래 확인하러 온 거야. 하지만 그가 내 이름을 부를 줄은… 나 같은 건 벌써 잊은 줄 알았거든",
"2239476770":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해. 즉 「푸르시나 볼트」로 지맥을 폐쇄해야 한다는 말이지",
"2244673570": "…최근에는 소식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도 종종 상대하고 있고",
"2245252130": "크흠, 맞는 말이야",
"2245705762": "#저거 봐요, {F#누나}{M#형아}! 엄청 크고 멋있어요!",
"2251100194": "그래, 나중에 또 보게 될 테니까 그땐 감사의 표시로 뭐라도 준비해 가자!",
"2252583970": "이쪽은 내 파트너 「백뢰차나」야. 소우카가 지어준 이름인데 꽤 마음에 들어. 독특한 기백이 느껴지지 않아?",
"2255904802": "버섯몬들이 사료를 훔쳐먹고 있던데",
"2256386082": "황녀, 신하, 말하는 까마귀, 이방의 검객, 이국의 뮤지션까지… 모두 여름 섬의 귀한 손님이잖아?",
"2259665954": "음… 못 본 것 같아",
"2265375778": "음, 신성한 나무의 뿌리는 정상이군… 다행이야",
"2267095074": "담백하게 먹는 사람이라…. 여행자, 추천할 사람 있어?",
"2268493858": "아비디야 숲에서 만났는데, 그 당시에 수행 중이던 학자야. 그때 무슨… 「숲속의 광언기」라고 했나?",
"2271342626": "응, 이겼어! 이겼지만「풍마룡」은 상처를 입었어. 그래서 이곳에서 잠을 자면서 상처를 회복하는 거야",
"2272024610": "아, 외국 여행자군, 안녕. 여기는 옆문인데 지나다니는 사람이 드물어서, 깜짝 놀랐네, 하하… 미안해",
"2276146210": "백문인지 백효인지, 어… 기억이 잘 안 나네",
"2281722914": "아니야? 이 세상에서 사람 목숨은 파리목숨과도 같아",
"2286115874": "여행자, 페이몬 오랜만이군요, 아가씨와 제가 두 분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2287419426": "두 번째는 「원소 충전」이야.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원소의 영향을 받는 상태를 유지해야 완성할 수 있어",
"2293123106": "종이 조각을 꺼내보니 밑에는 오래된 안대가 들어 있는 주머니가 있고 그 옆에 메모가 적혀 있다:",
"229403682": "이런 조사 결과에 만족하는지 물어봐 줘. 그리고 만약 더 깊게 조사를 하고 싶다면 의뢰인도 같이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거야",
"2294546466": "#{NICKNAME}, 나는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2300126242": "직접 가서 물어봐봐. 만족스러운 답을 들을 수 있을 거야",
"2303928354": "솔직히 계속 걱정했거든. 만약 병사들이 이런 내 모습을 보게 된다면, 엄청 실망할 거야",
"2304873506": "저도 주최자이긴 한데,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편하게 말해주세요",
"2308675618": "태양의 아이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의례에 따라 탄생일에 다이니치 미코시로 들어가요",
"2311288866": "항상 연구만 하는 내가 가격 책정하는 법을 어떻게 알아? 너희 같은 상인을 상대해 본 적도 없는데…",
"2313338914": "아니지… 그러니까 내 말은 너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고!",
"2314459170": "그나저나, 제전이 시작되기 전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좀 있어!",
"2321218594": "난 나름 유명한 학술 가문에서 태어났어. 집안사람들도 다들 아카데미아에서 일하거나 공부하고 있지. 그래서 연구는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된 지 오래야",
"2324185122": "자, 가서 그 녀석의 의도가 뭔지 알아보자",
"2326412322": "남동생에 관해…",
"2328276002": "난 고양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233616418": "전, 싸움을 말리는 데는 익숙하지 않지만…",
"2337646626": "이 모든 걸 연결하면 바다의 고기들처럼 다 셀 수도 없을 거야. 그 '정'이 있었기에 나와 남십자는 무수한 난관을 이겨낼 수 있었지",
"233799714": "이런 얘기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아요…",
"2338370594": "아, 저는 뭐… 괜찮은 것 같은데요…",
"2343953442": "예산을 초과해서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의뢰비를 지불하고도 자금의 20%가 남아",
"23492884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50546978": "너희들은 「최종 지령」의 내용을 알고 있잖아? 날 죽이는 게 가장 간단할걸?",
"2351417378": "시노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설마 내가 들은 그 소문들이…",
"235696162": "진정하세요…",
"2358878242": "내 작은 부탁을 들어 준다면…",
"2364055586": "정말 고마워. 두 사람한테 부탁하길 정말 잘했네",
"2367498274": "요이미야, 초대형 폭죽 있어? 엄~청나게 큰 거!",
"2369915938": "「…히기 마을의 절벽에서는 서북쪽 바다의 해적들의 활동이 잘 보일지도…」",
"2375612450": "요즘 이상한 일 없니…",
"237684770": "근데 익명으로 하자니 출처가 불분명해서 이상한 선물로 오해하실 수도 있고…. 휴, 어쩌지?",
"2378408994": "그렇게 똑똑한 넌, 화해를 해냈어?",
"2382328866": "테마리를 가리키면 우리 우정은 여기서 끝나는 거다",
"2386181154": "(음? 이 여자… 보는 눈이 있잖아!)",
"2386969634": "과거 그들은 비록 힘은 약했지만 의리를 중히 여겼지요. 그… 「기억의 렌즈」를 통해 그들을 관찰하면, 과거의 사물이나 광경을 볼 수 있을 거예요",
"2387329058": "여행자?! 언제 왔어?",
"2387889186": "괜찮아? 갑자기 아무 말도 안 하고, 너답지 않아",
"2389812258": "서, 설마 「위험한 등반」이라거나…",
"2389854242": "그런 뜻이 아니야!",
"2392991778": "#나라{NICKNAME}, 넌 새 친구인데 이미 오래전에 아란가루의 꽃을 받았어",
"2398829602": "헤헤,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게. 착한 나라, 그럼 또 보자!",
"2400944162": "우린 그저 네가 여기에 온 목적이 궁금했을 뿐이야…",
"2402352162": "단조 의뢰 20회 완료하기",
"2402988066": "여기 있다! 빨리, 놈들을 잡아!",
"2403414050": "연락은 왜요?",
"2404752418": "이렇게 너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2404970530": "같이 옮겨요",
"240637986": "에를 들면, 이상한 요리?",
"2412148770": "여행자, 난 좀 더 올라가 볼 생각인데, 혹시 같이 가줄 수 있을까? 멀리는 안 갈 거야",
"241522722": "그래, 같이 연구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야. 아니면 너의 그 괴상한 요리들 때문에 질식사했을지도 몰라",
"2416828450": "……",
"2419321890": "그러니까… 쿨럭… 이런 작은 반응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2420933666":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2426596386": "아주 좋아요",
"2426686498": "열심히 씹으면 먹을 순 있어",
"2427370530": "보물상자를 파낸 건 저니까, 상식적으로 저도 좀 나눠주셔야죠",
"2427743266": "대체 이… 사람은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건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2432487458": "휴, 계단이고 지붕이고 꽃잎투성이잖아.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하다 간… 무릎이 안 남아나겠어…",
"2433490978": "괜찮아, 별일 아닌걸",
"2437595170": "나는 선 중의 악이자 약 속의 독, 어린 양 중의 늑대, 황금 잔 중의 수은… 나는 슈나이제비치다. 덤벼라!",
"2445222946": "말이 서툰 것 같은데, 바르카의 수다스러운 대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어 보이네. 물론 바르카가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24463394": "그치만, 제 생각엔…",
"2448279586": "완전한 악마도 아니고 단순한 술법도 아닌 것이라…. 이 땅은 인간 세상을 저주하고 있어",
"2448502818": "이 「보물 찾는 선령」이 없으면 난 절대 혼자서 보물을 찾을 수 없었다고… 그러니까, 여행자 너한테 맡길게",
"2466122786": "이봐, 인사불성으로 취한 줄 알았더니 은근슬쩍 스킨십까지 하려고 하네?",
"2467056674": "아 , 「그」…",
"2475443234": "왔나, 와서 씨앗들 좀 보래이",
"2475812898": "페이몬도 단 거 엄청 좋아하는데…",
"2482834466": "예를 들면 그는 실험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과정만 즐기고 있잖아",
"2483587106": "현자를 한 명 붙잡아와서 물어보는 건 어때?",
"2484769826": "왜 점점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지…",
"2485838882": "휴, 망했어. 잘못된 배를 탄 것 같아",
"2487777314": "응, 별다른 방법이 없네. 일단 돌아갈까?",
"24882063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2491775010":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난 쇼군에게 증명해야 해. 지금 내 의지는 마모의 결과가 아니라는 걸. 내가 만들려는 미래는 마모를 견딜 수 있는 위대한 미래라는 걸",
"2492146722": "「명소 시장」에 있는 노점들이 바로 이 「명소등」을 건설하기 위해 차려졌다는 거, 너도 들어봤지?",
"2498081826": "근데 결국 하나도 안 줄었지 뭐예요. 그렇게 오래 감옥살이하고 나왔는데도 사회 봉사를 계속하고 있죠. 종일 낙엽을 쓸거나 바닥이나 닦고. 그 부드러웠던 손이 지금은, 휴…",
"250050665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2508972066": "합리적인 소원이네",
"2513290274": "꼭두각시 검귀 %1%마리 처치",
"2541877282": "후… 미안, 이런 말은 하면 안 되는데. 골샨한테는 절대 말하지 마. 잔소리 폭격이 시작될 테니까",
"2542150690": "……",
"254216226": "무슨 일이시죠",
"25496610": "다만, 뭔가 단서를 빠뜨렸거나, 예상하지 못한 점이 있어서 교착상태에 빠진 것뿐이야. 하지만 곧 진전이 있을 거야",
"2550996002": "그게 다야",
"2551742498": "괜찮아, 어제 짜 놓은 일정대로 하나씩 처리하면 돼",
"2556336162": "작가의 시야를 빌려 세상 만경을 제 눈앞에 펼칠 수 있었고, 익숙한 경치마저 더 깊은 감동이 느껴졌죠",
"2559043618": "와, 보물이다!",
"2559904802": "잠깐, 메이나르. 거긴 위험하니까 멈춰",
"256172066": "무사한 거죠?",
"2562191394":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2562317346":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절대 심심풀이가 아니야",
"256861218": "그럼 처음에 왜 도망친 거야? 어설픈 핑계까지 대면서",
"2576831522": "다른 사람들이 받은 편지 내용을 보고 나서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했지",
"2577832994": "그건 사막의 미신 아니었나? 그런 건… 너무 허황한 개념이잖아. 연구할 가치도 없다고",
"2578720802": "제가 더 주의해야죠. 비슷한 일이 다신 반복되지 않도록 말이에요",
"2581264418": "난… 자책을 하는 게 아니야. 진정한 신과의 거리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거지",
"2582387746": "누구…",
"2589068322": "부품 수집에 며칠 정도 소요될 거야. 인내심과 차근차근 해결하는 연구 정신을 가지고 임하자고",
"2591642658": "광석? 뭘 단조하려고? 무기야, 아님 갑옷?",
"2594900002": "이오로이는 우둔하고 짓궂지만 충성스럽고 선량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호재궁」은 그가 올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려 했어요",
"2599513122": "「사방의 그물」을 개조할 수 있게 나한테 새로운 술식을 찾아달라며 조르기 시작했지",
"2610477090": "휴… 어쨌든 그 이후의 일은 누가 알겠어?",
"2611250210":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2613665826": "에휴… 남은 내용이 더 있었구나. 적왕도 참, 할 말이 있으면 한꺼번에 다 했어야지.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
"2620064802": "하지만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지킬 겁니다. 이 임무가 끝날 때까지는",
"2622283810": "전선 상황은 어떠려나",
"26225019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22668834": "집어치워! 네가 제멋대로 만든 단어들 때문에 독자들이 헷갈려하기 시작한 거 알아?!",
"2624853026": "신분이 또 하나 늘은 건가, 좋네",
"2629009442": "나? 나에 대해 말할 게 뭐 있어",
"2631829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33374754": "지금 내가 너랑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듯",
"2636366882": "2개",
"2636522530": "오늘 일은 아란샤쿤이 돌아가서 꼭 큰 글씨로 적을 거야",
"2638408738": "「노석」은 찾았어?",
"2639758370": "이렇게 오래 갔다 오실지는 몰랐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641776674": "이번 기회에 모두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특히… 언니랑요",
"2645371938": "몇 년 전 같았으면 당장이라도 연장을 들고 직접 범인을 잡으려고 했을 걸",
"266164258": "우린 강인한 척추와 가벼운 팔다리를 갖고 태어났으니까요… 스스로가 예리한 검을 지녔으면서도 평범하고 안락한 삶을 보낼 거라 생각하니 어쩐지 억울하더라고요",
"2662671394":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6640418": "이전에 처리한 적이 있어서 별문제 없을 거야",
"2666765346": "용맹한 포즈를 취해보세요",
"2673472546": "싸움으로 안 될 건 뻔하니까… 북두와 네게 시선이 쏠려있을 때 내 본업의 기술을 좀 사용했지…",
"2679246882": "아, 맞다. 그 찻잔은 팔지 않는 게 좋을 거요",
"2679828514": "이제 라나 씨한테 전해주면 되겠지…",
"2683790370": "절운간의 선인들은 다 속이 콩알만 해!",
"2684470306": "상반되는 단서 두 개…. 둘 중에 뭘 믿어야 할까?",
"2688601122": "뭐 어쨌든 신중해서 나쁠 건 없지. 우리를 열심히 칭찬해줘서 고마워, 밸푸어!",
"268860450": "그럼 주스를 마실게. 음, 이 맛으로 줘",
"2688840738": "혼란스럽다구요?",
"2693038114": "이상하다. 요리를 내줬는데 손님 표정이 왜 저러지?!",
"2693245986": "감사합니다, 집행관님!",
"269499600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703493154": "도, 도와준다고? 그럼 부탁해. 마침 고민이었거든. 가게에 소등이 없으면 명절 느낌이 안 살잖아",
"2709506082": "다이루크한테 받아. 술 3병, 나 돈 꽤 많이 썼다구",
"2710617122": "흥, 보물 사냥단 놈들…",
"2712220706": "두 사람의 사진 촬영 수업",
"2712598562": "이렇게 사용하는 거였다니…",
"2720336930": "같이 수다 떨까?",
"2730019874": "다른 재료는요?",
"2732935202": "그래서 「반딧불 정수」를 잔뜩 쟁여뒀는데, 가격이 계속 오르는 걸 보고 이번에야말로 큰돈 벌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2735211554": "고마워요",
"27415586": "네, 감사합니다, 감우 선배! 제가 혼자 처리해 볼게요",
"2748721186": "카베 그 녀석이 돌아올지도 모른단 말이지… 흠, 신경 쓰기도 귀찮은데 그냥 장소를 옮기든가 해야겠어",
"2753438754": "바다에서 재난을 당한 사람 같은데. 여기 쓰여 있는 건 「앞부분」…",
"2756860962": "이 공간은 아주 강력한 상대야. 우리의 생각을 이용해서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고 있어",
"2760310818": "어찌 됐든 여긴 우리 집이잖아. 축제 기간에 집에 돌아오는 건 만국 공통 아니야?",
"2766107682": "너도 그 운석들을 봤지? 몬드성 안으로 떨어진 건 없지만, 운석에 관한 일을 처리하느라 성안과 밖은 이미 엉망이야",
"2766194722": "너희는… 애초에 상대가 안 돼",
"2767472674": "말하자면 긴데, 어디 보자…",
"2771112994": "우리가 보기에는 이 장치들을 잘 활용하면 이번 비경 탐사가 더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요…",
"2775719970": "지금 내 가족들도 다 굶어 죽게 생겼는데…. 별일 없으면 비켜, 난 할 일이 있으니까",
"2783588386": "#{NICKNAME}, 이런 경험은 네가 귀족들보다 더 풍부하지 않을까?",
"2785997858": "「당연하지, 망할 여우 녀석. 이번에는 우리가 너를 이길 거야. 네가 진심으로 승복하게 만들어 주지」라고 이오로이가 말했죠. 이렇게 끝나지 않은 이 대결이 시작됐어요",
"2786415650": "산호뼈의 맑은 물결",
"2792408098":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해란귀·뇌무」가 함께 동행한다",
"2792677410": "괜찮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2807947298": "그렇구나…",
"2808633378": "좋아요, 오늘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으니 특별히 돈은 받지 않을게요",
"2808899618": "다 확인했어. 이제 같이 할아버지를 찾으러 가자!",
"2809876514": "예를 들면,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도 내가 직접 제안하고 구성해서 진행한 거야",
"2813789218": "얻고 싶어도 얻을 수 없어 끊이지 않는 탄식만이 변화무쌍한 운명 속에 뒤엉켜 이런 저주가 생긴 것이지…",
"2814365730": "그래서 나는 「운명」이야말로 궁극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해",
"2817098786": "레이저, 아직도 로자리아의 말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2818192418": "여기야. 다들 편하게 있어",
"2820255778": "다음 라운드에서 모든 마물의 방어력 {0}% 상승.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2822539298": "그건 소원을 비는 것뿐이야",
"2824160290": "구, 구해줘! 여행자! 도와줘!",
"2828658722": "설산 기온이 너무 낮아. 특히 그 동굴 근처는 더욱더 추웠지…",
"2833736738": "아란마, 좀 달라진 것 같아…",
"2840390690": "우리한테 그걸 말해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285009954": "「재고 상품은 대부분 상자로 쌓아두므로,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지. 점주로서 어떤 방법으로 화재를 예방할 것인가?」",
"2854701090": "알겠어. 걱정하지 마",
"285615138": "장난친 건가?",
"2861873186": "좋은 생각이야, 나도 좀 부탁해",
"2865446946": "응, 레이저의 말을 들으니 짐작 가는 게 있어",
"2870349858": "아란기타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금빛의 나라, 드디어 왔네. 나랑 놀아줄래?",
"2870487074": "그러니 너희도 어서 정선궁에 가봐, 큰 이변이 없으면…",
"2872568866": "음…",
"2873429026": "각설이, 너만 즐기지 말구 나도 맛있는 거 좀 챙겨 줘!",
"2876362786": "진짜? 그럼 여기 있으면 안 되겠다, 빨리 가자!",
"2883378210": "뭐? 언제 복사해둔 거야?",
"2884844578": "다행이다, 아직 안 깨져서…",
"2905976866": "그래. 다른 사람을 찾던지… 또 방법을 생각해볼게",
"2906099746": "아냐~ 그 녀셕, 이젠 얼마나 약삭빠른데. 목석이가 말이야——",
"2911465506": "영감을 찾는다곤 해도 여기서 멍하니 있는 것뿐이지. 겨우 몇 개 있는 소재도 다 책에서 짜깁기한 것들이고…",
"2912418850": "#응… {NICKNAME}, 잘 자",
"291557410": "이만 가볼게요, 건강 잘 챙기세요",
"2917204002": "여기서 뭐 해?",
"2929221666":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머리",
"2932506658": "나 혼자…?",
"2938321954": "이 가게에 대해…",
"2943453218": "얼마든지 받아줄게~!",
"294382626": "가르시아 선생님은 기계 천재예요.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죠",
"2947256354": "맞다, 그 장치에서 연기가 나던데, 왜 그런 거야?",
"2949763106": "아하——! 그때 그 수상한 그림자가 로자리아였구나!",
"295003344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25% 증가한다",
"2950673442": "얼른 가라니까!",
"2954212386": "우리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준 운명에 감사를",
"2955915298": "레이저의 코스튬. 야외에서 뛰어다니기 편한 복장이다",
"2970678306": "가끔은 묘론파에서 수업을 듣고 싶다니까. 단골손님들 중 묘론파 사람들이 있는데 나랑 사이도 나쁘지 않거든…",
"2971265058": "그 목소린, 설마… 나히다야?!",
"2971860002": "그런데 막부를 떠났다는 건 무슨 의미지? 게다가 막부를 떠난 무사라면…",
"2974421026": "하긴, 저도 요즘 리월의 법전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문서는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2974969890": "강한 버섯몬은 스킬도 멋있으니까 보는 거잖아. 그걸 출전 제한을 먹이면 뭔 재미로 보냐!",
"2980755490": "몬스터도 마실을 가나?",
"2986568738": "근데, 어디서 찾아야 되죠…?",
"2987721762": "휴, 그건 농담이고, 솔직히 말해서 인체를 연구하는 게 이 과제보다 훨씬 매력적이야…",
"299065142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2997272610": "왜요?",
"3007715362": "난 히로미라고 해. 보다시피 봉행부에서 일하고 있지",
"3018283042": "응? 날 찾아왔다고? 무슨 일이지?",
"3018942498": "「이나즈마 진수의 숲」 워프 포인트 해제",
"3023515682": "마지막에 남은 건 아름다운 것뿐이야. 지금 헤어져도 결국 사르바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025479714": "익숙해지긴 했지만, 왜 또 우리 둘 일이 돼버린 거지?",
"3025687586": "서로 다른 세계 간엔 매우 큰 차이점이 존재할 수 있어",
"3030919202":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편지로 우릴 이런 곳에 불러들이고, 이런 장치로 우릴 시험하는 걸 봤을 때 도도 대마왕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닌 것 같아",
"3033556002": "#그래서 {NICKNAME} 씨, 나랑 같이 그분을 찾아서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줬으면 해",
"3049221154": "저 사람들이 원하는 건 돈이라 이런 얘기를 해봤자 소용 없을 텐데…. 휴우, 겨우 순조롭게 촬영하나 싶더니 운도 지지리 없네",
"305011746": "알겠어요…",
"3057118242": "모래에 파묻히면 에너지가 급속히 약해질 것이다",
"3057145890": "마우시로의 일을 물어보자",
"3057462306": "#그 시절 아란나라는 언제나 {M#그녀}{F#그}를 그리워했고, {M#그녀}{F#그}의 이야기를 좋아했지. 하지만 이제 나라{NICKNAME}(을)를 만났으니…",
"3072760866": "…난 마지막까지 제브라엘을 의심했어. 난 정말 최악이야…",
"3074671650": "레너드? 그게 누구…? 흥, 됐어. 지금은 피래미들을 신경 쓸 때가 아니야",
"3079353378": "닐루, 이나야, 정말 잘했어. 이젠 저들도 더 이상 우릴 귀찮게 안 하겠지",
"3083612194": "내가 혼자 그릴게. 요 며칠 동안 그릴 수 있는 만큼 그리겠어. 그리고 그린 책을 이로도리 축제에 가져가는 거야!",
"3088357410": "일단 성 밖에 있는 창고에 가보자. 어떤 단서가 있을지 모르잖아",
"3104070690": "원소 에너지|{param6:I}",
"3116719138": "네? 왜 그러세요?",
"311745570": "소라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3122168866": "드디어 돌아왔군요",
"3122365474": "음, 이 벽화에 그려진 내용은 어렵지 않네. 벽화의 순서를 정확히 맞출 순 없지만, 하나씩 이해해도 별문제 없을 거야",
"3123663906": "여전히 늦게 주무세요?",
"3126413346": "응",
"3132356642": "상대의 목적이 나라면 언젠가 다시 날 찾으러 올 거야. 그때가 되면 사건의 실마리가 어느 정도 풀리겠지",
"3139085346": "(나이가 드니 조금만 서 있어도 허리가 아프군)",
"314026018": "그리고, 아까 제법이었어",
"3144317986": "고로도 큰 공을 세웠지. 와타츠미섬을 위해서 쓸만한 책을 이렇게나 많이 건졌으니까",
"3149050914": "음, 정말 무섭군",
"3152523298": "그래, 맞아",
"3152965666": "도도코——도도코——",
"315437090": "네, 맞아요. 이런 산멧돼지는 수메르의 늪지대를 쏘다니는데 그때 포자가 털에 붙어서 등에 버섯이 자라요",
"31552546": "아, 당신이군요.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요",
"3162972194": "…날 조롱해도 소용없어. 만약 너에게 문제가 있다면, 어떠한 신분으로든 내가 널 제거할 테니까",
"3166165026": "알겠어,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계속 너희들을 속이기만 했는데…",
"3176976418": "아! 하긴, 이상할 것도 없지. 이유야 어쨌든 넌 「사막의 배신자」니까",
"3178350626":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5회 제출하기",
"3178980386": "하긴 이곳은 줄곧 이렇게 평온했지",
"31807593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182070818": "꽃잎아… 꽃잎아… 너의 고향은 어떤 곳이니…?",
"318708770": "호화롭고 정교한 생선회. 생선을 얇게 썰어 꽃봉오리 모양으로 만든 다음, 풍성한 밑반찬을 동그랗게 둘러준다. 일반적으로, 취향에 따라 밑반찬과 생선회를 골고루 집어먹는다. 이는 앞으로의 일이 잘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187887138": "도착했어. 여기가 바로 이로도리 축제 행사장이야",
"319668637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203257378": "익숙한 실루엣이…",
"3203556386": "아직 잘 모르겠어",
"3210498082": "실험 기록을 회수하고 싶은 거라면 난 할 말 없어. 에레보스파와 산호궁파의 싸움이 끝난 후에 다시 얘기하면 모를까",
"3217888290": "일하기엔 훨씬 편하죠…",
"3219917858": "그래, 다 모으면 다시 와",
"3220112418": "맡겨만 주세요",
"3224487970": "그럼 농어 몸통 하나 살게. 뱃속에 있는 부레 2개 중 1개라도 없으면 안 살래",
"3225375778": "응응. 잘 되고 있는 것 같은데?",
"3228528674": "이,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사과의 의미로 너희랑 《일곱 성인의 소환》을 같이 놀아줄게…",
"3229943842": "네 친구들도 불러. 나도 아껴둔 가장 좋은 술을 꺼낼게",
"3231493154": "여기서 일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를 말하는 거였어요",
"3233813538": "어… 네…",
"3235942434": "못 들어가, 아무리 생각해도 들어갈 수가 없잖아!",
"3242056738": "「다만」?",
"3243469858": "음… 확실히 장치 같아 보이긴 하네…",
"3244961826": "알겠어. 카게로마루가 왜 동물들을 지키고 있었는지 대충 알 것 같아",
"3247723554": "하하… 너희들과 이 숭고한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뻐!",
"3249056802": "엄청 크고 북적거려요!",
"3255004194": "「3」 입력",
"3256254498": "거기 있는 신성한 벚나무는 일 년 내내 꽃을 피우고, 떨어지는 벚꽃도 장관이거든. 그런 풍경을 보면 너도 이나즈마를 좋아하게 될 거야",
"3261624354": "틀림없어, 가짜 겐토야! 산 아래쪽으로 갔어, 어서 쫓아가자!",
"3262819362": "못 믿겠어요",
"3267512354": "리월에서…",
"3271345186": "그 전에 더 중요하고 전망 있는 연구 목표를 찾아낼 수 있다면, 아직 기회는 있어…",
"3273010210": "그럼 이제…",
"3277908002": "정말 고마워!",
"3285575714": "이 사람도 아니야",
"3288797218": "가문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해야지만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잖아",
"3289487394": "나라는 쉽게 잊는 생물이거든",
"330113846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301810210":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303131170": "콘다 마을은 늘 북적거렸고, 우리도 문을 활짝 열고 외부인을 맞이했지. 하지만 이런 일은 없어진 지 정말 오래됐지. 정말 비정상이지?",
"330976290": "안색이 많이 안 좋구나, 광산에서 고생깨나 했겠어! 근데, 뭐 살아 있으면 다행인 거지!",
"3309872162": "실례가 안 된다면 지금 처하신 상황을 알 수 있을까요?",
"3314115618": "안녕!",
"3314539554": "아키라라고 하는 녀석은 코골이 소리가 굉장하고, 겐타는 성격이 더럽지. 그리고 마모루는 색 구분을 잘 못해…",
"3319964706": "형님, 뭐라도 좀 해보세요!",
"3339443234": "아니, 우리 남편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니까…",
"3341957154": "포획 장치로 버섯몬을 온순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가?",
"3344161826": "일단 당신들의 목적부터 알려줘요",
"3347057698": "그런 짓 했던 놈들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는 잘 알고 있잖아? 다 헛고생이야",
"3357559842": "도와줘서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3360672802": "오랫동안 날다가 피곤하면 쉴 곳을 찾기 마련이지",
"3363747874":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364656162": "#좋은 아침이에요, {NICKNAME}",
"3367104546": "변함없는 봄의 정경·첫 번째",
"3383047202": "크, 크흠…",
"3385022498": "안녕하세요, 「나루카미 다이샤」에 오신 관광객이신가요? 점괘를 뽑아 보세요",
"3385218082": "저기, 아라타니 씨, 이 책을 인쇄할 방법이 진짜 하나도 없나요?",
"3394464802": "나도 모르겠어… 휴,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다. 묘 사부가 또 다른 길을 제시해 준 거나 다름없으니까",
"3395112994": "아란나라는 바나를 떠나지 않고 바나와 함께 할거야. 하지만 나라는 올 수도, 떠날 수도 있어. 나라바루나 처럼 말이야",
"3395223586": "#음, 다음은 아주 무시무시한 일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바나그니」가 침입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녀석은 정말 위험해. 나라{NICKNAME}, 이번만큼은 도와주지 않아도 이해할게. 정말 무섭거든",
"3403918370": "캐릭터 돌파 소재",
"3404259362": "음, 알겠어…",
"3406382114": "윽,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구요!",
"341109794": "페이몬…",
"3412488226": "초대 이벤트·디오나·제1막",
"3413120034": "중요한 고객?",
"34155554":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선의가 악용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야. 아름다운 것들이 계속 아름다울 수 있도록 축복하는 거지",
"3421411362": "한 사람만 제때 제출하겠다고 했지만… 일단 되는대로 받아야죠",
"3428097058": "튀자!",
"3436838946": "아냐, 둘은 별개야. 단장 대행의 부탁이자 엠버의 추천도 받았는데 체면은 차려줘야지",
"3437161506": "큰일이야. 장치를 꺼야 하는데…",
"344358946": "주동자는 따로 있지. 네 전문이잖아? 가서 찾아봐!",
"3444653090": "오늘 너희가 올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무슨 일이야? 내가 도울 일 있어?",
"3444834338": "#좋아, 좋아. 만나서 반가웠어. 나라{NICKNAME} 그리고 페이몬!",
"3449363490": "포기하고 다시 돌아간다면 콩이 100개 깔린 침대 위에서 자는 정도가 아니라, 100개의 「붐붐」 위에서 자는 것처럼 불편할 거야! 잘 수 있을 리가 없어!",
"3450012706": "미코, 방금 그 망언 취소해",
"3452964898": "조준 사격|{param7:F1P}",
"3457155106": "벤티——! 여기 있었구나!",
"3461466146": "오! 이게 거대한 미래의 별이구나!",
"3461722146": "응, 그러니 조사가 끝나기 전에 최대한 빨리 「꿈꾸는 순간」으로 돌아가서 더 이상 꿈의 암시 같은 건 받지 말도록 해",
"346968098": "#걱정 마! 다 잘 될 거야. 그치, {NICKNAME}?",
"3472449570": "괜찮아, 너희의 도움이 없었다면 수메르 장미는 이곳에서 꽃을 피우지 못했을 거야",
"3473760290":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은 아란나라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을 거야. 「바루카」, 「마라나」 같은 이상한 단어를 사용했으니까…",
"3480611874": "그 돈 덕분에 늙어서도 걱정 없이 잘살고 있단다. 허허",
"3482888226": "내가 원하는 진흙도 하루아침에 얻을 순 없겠지…",
"3485730850": "「사장님, 저번 달에 염색을 맡긴 의상 받을 수 있을까요?」",
"3487278114": "맞다, 이 「걸쭉 짐승고기탕」의 레시피는 넣어두게. 레시피에 쓰인 고기는 짐승고기를 말하는 걸세",
"3489711138": "근데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은 다이니치 미코시 밖의 정문에서 하는 게 좋겠어",
"349316130": "이오탐",
"349565986": "보다시피, 드디어 《제7의 무사》를 이을 새로운 활동 사진 촬영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확보했어",
"3509058594": "당연하지, 안 특별하면 선물로 안 줬어",
"3511844898": "허허, 젊은 무녀들은 점괘 의식을 의심하고, 민간 의식이 정식적이지 못하다고, 미신을 맹신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
"3515138082": "루돌프 씨가 누군가에게 줄 선물이에요…",
"3516058658": "이나기요? 말씀하신 이나기, 이름이 미사토인 무녀입니까?",
"3518200866":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3529210914": "움트는 바람",
"3543374882": "모든 경우의 대책을 전부 적었으니까, 때가 되면 임기응변으로 해결하면 돼",
"3548137506": "난 그들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 일반인들이 그들과 엮일 일도 많이 없잖아. 그럴 시간이 있으면 디아파르 식당에서 한잔하는 게 낫지!",
"3548662818": "우선 한번 둘러볼까요? 괜찮은 곳은 사진 찍어뒀다가 베아 씨에게 고르라고 하는 게 좋겠어요",
"3549355042":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아가씨. 이건 옛날에 아가씨가 슬픔에 빠지는 바람에 실수로 손이 미끄러져 부순 장난감 성이지 않습니까",
"3553171490": "가 볼게요",
"355391522": "나바티, 이 자리를 빌려 이 신기한 「만능 조미료」를 적극 추천하고 싶어",
"3554885666":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
"3557904418": "넓고 평평해서 큰 텐트를 칠 수 있을 것 같아!",
"3563803682": "…너희들…",
"3565580322": "그 무렵 촌장 집 뒤편 마른 우물에, 적지 않은 모라 주머니가 널브러져 있었다고 해",
"3565594658": "「소생의 고삐」는 유명(幽冥)의 잔혼이 입을 열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국보야, 다이니치 미코시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지",
"3565764642": "미안하지만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이 힘이 아직까진 우리에게 공격성이나 악의가 없는 것만 알 수 있어",
"3569008674": "맞아, 우리의 추측이 틀린 것 같아",
"3573408802": "교관님이 사람을 보내 이 오래된 기계의 출처를 조사해보니 모두 한 유적에서 갑자기 나타난 모양이야",
"3573840930": "금색 눈의 선인? 누구지…",
"3575210018": "매일 종이만 바라보고 계산만 한다면 정확한 수치와는 점점 더 멀어질 거야. 빨리 출발하자",
"3585600546": "본격적인 캠핑 전에 하는 연습인 셈 치자",
"3588737058": "휴, 그래. 눈치 챘으면… 미리 말해두는데, 함부로 떠벌리지 마",
"3595093026": "와! 고마워, 나라 친구. 헤헤, 예쁜 비파랴스다~",
"3600770082": "이 제안, 받아들일 수 있겠어?",
"3603995682": "도와줘서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3606604834": "그래서 일을 안 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걸 보면서 기분 전환하는 거야",
"360931362": "오랫동안 폭죽을 제작하고 시험하느라 매일 폭죽 소리를 듣다 보니 청력이 약해졌다던가…",
"3610726434": "또 무슨 희귀한 걸 찾았어? 어디 한번 보자",
"3613380642": "히로미 씨를 모르던데요",
"3614725154": "담당 작가가…?",
"3615897634": "도대체 약에 무슨 약재를 넣었길래 그렇게 된 건지…",
"3615956002": "맞아, 산호궁에 있는 그 무녀, 매번 노인을 무시하는 것 같았어!",
"3619076130": "장난감 제조업자는 이런 각오가 필요한 직업이었던가…",
"3623953442": "야에 출판사의 사람은… 음, 아라타니 이모가 있어! 아라타니 이모를 알아!",
"3624706082": "그럼 부탁할게. 구라구라꽃 뿌리에 묻은 진흙을 갖다줘",
"3625300002": "나라 친구의 곡에서 초목의 기운이 느껴져, 후후",
"3632772130": "금일 필요 재료",
"3635525666": "너희가 도망가면 내가 그냥 보고만 있을까? 게다가 최근 폭증하고 있는 밀렵 행위 때문에 이 주변에는 30인단 사람들이 쫙 깔려 있다고!",
"3635739682": "풀의 신님이 남긴 물건과 적왕의 유물, 우리 집 보물창고에는 뭐든 다 있어",
"3637518370": "한때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이었으니까, 잡아떼거나 하진 않겠지. 모라… 번쩍번쩍 빛나는 모라가 내게 손을 흔들고 있어!",
"3637983266": "#{NICKNAME}, 아직 안 잤어?",
"3638370338": "그래. 그러고 보니까 여러 아란나라들이 함께 있는 그림이랑 맞는 보물을 못 찾았네…",
"3642889250": "오, 길 조심하렴",
"3656377378": "이건…",
"3656550434": "윈드블룸 축제… 흥, 나랑 무슨 상관…?",
"3656852514": "세타르의 말을 닐루에게 전해줬다",
"3659160610": "결과적으로 봤을 때 상황도 나쁘지 않았고",
"3659979810": "그치?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누가 보낸 건지 몰라서 안 받으실 수도 있지만, 그런 진지한 모습도 너무 좋으니 이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3660421154":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667061794": "좋아. 우리의 목표는 명확해. 「시장 최고의 먹거리 가게」야!",
"3673728034": "어떤 색으로 염색이 될까…",
"3683622946": "저도 1장 찍고 싶어요…",
"3684078626": "쿠죠 사라 씨가 돌아오기 전에 알아낸다면 모든 게 순조롭게 해결될 거야",
"368879650": "북두 대장이 절 탓하진 않겠지만, 마음이 편치 않네요",
"3690134562": "하지만 그 핑계로 「말을 듣지 않는」 저를 제거해서 본보기로 삼고 싶은 마음이 더 컸겠죠",
"3693505570": "아이고, 그러니까 폭약을 발견해도 기죽지 말라는 거야. 보물이 눈 앞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3698327586": "네가 날 말려줄 수 있을까?",
"3702448162": "흐흐… 근데 아마 보물이라고 할 만한 건 없을걸?",
"3713620002": "클레 기분 최고야——",
"3715556386": "꺼억",
"3716377634":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흑…",
"3738605602": "자신까지 폭파될 위험을 감수하진 않을 거야…",
"3739935778": "맞아. 그건 마침 내가 걱정했던 일이기도 하지… 그들은 전부 내 가족이거든. 이 의뢰 때문에 누가 위험에 빠지는 건 원하지 않아. 그건 손해 보는 거래니까",
"3740581922": "긴 활",
"3744511010":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3754052642": "통통… 뭐?",
"3754634274": "하하, 맞아",
"3757612066": "앞으로도… 너희를 기억한다면 말이지",
"3758661666": "안녕, 아란마",
"3768444962": "마찬가지로 네 제안을 수락할 이유도 떠오르지 않는군. 더 말할 필요 없다. 비켜",
"3769588770": "이 녀석들, 정말 잽싸네",
"377148450": "영웅님들, 그 어떠한 말로도 지금의 감격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군요",
"3773331490": "#그리고… 누나가 전투하는 모습 봤지… 아니… {NICKNAME} {M#형아}{F#누나}가 전투하는 모습 봤지? 고맙다고 말씀드려…",
"37795874": "더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 과거는 과거에 묻어 두고 앞만 보기로 했어",
"3782894626": "고마워요",
"3784969250":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3790496802": "길법사, 갖고 싶어?",
"3790734370": "페이몬이 얼렁뚱땅 넘어간 것 같은데…",
"3795193890": "#아, 페이몬이랑 {NICKNAME}(이)구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요새 상태가 좋아서 스승님을 도와 숲을 순찰하고 있어. 너희는 왜 다시 돌아온 거야?",
"3798293538": "내가 싫어하는 건 노력도 안 하고 줏대도 없으면서, 모든 걸 신에게 의지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이야",
"3805045794":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3808922658": "그, 그런가…",
"3814698018": "가 볼게요",
"3816141858": "뭐 됐어, 네 시로 흥 좀 돋우려고 했는데, 역시 널 곤란하게 하는 게 아니었군",
"3820723234": "음…",
"3820797986": "…별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달은 진주처럼 밝아. 지금껏 본 별 하늘 중 가장 넓은 것 같아",
"3824369698": "현재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때 피해를 받으면, 주기적으로 HP를 잃는다. 소실된 HP는 점차 증가해 3초마다 HP 최대치의 10%를 잃지만, 캐릭터 HP가 70% 이상으로 회복되면 해당 효과는 사라진다",
"38334699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25% 증가한다",
"3836481570": "그래도 달콤달콤꽃으로 가득한 모밭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국이나 다름없겠지",
"3837035554": "「흑 뱀 기사」, 과거 켄리아 왕조 친위대 소속이었어",
"3845241890": "야즈나 풀… 반드시 되찾아야 해",
"384756770": "아까 그건… 그냥… 이렇게 끝난 거야? 음… 왠지 긴 꿈을 꾼 것만 같아…",
"3847988258": "엥? 뭐가 그렇다는 거야?",
"3848725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5748002": "편지에서 아주 미약하게 원소의 힘이 느껴지는데, 이게 힌트 같거든…. 귀염둥이, 원소 시야를 써봐",
"3858892834":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즐길 시간 정도는 있어야지",
"3862121506": "선생님 친구분들인가요?",
"3862900770": "역시 오셨군요, 나의 사랑하는 마빈",
"3865856034": "걱정 마, 나의 수호 기사님",
"386724898": "#미안, {NICKNAME}. 이번에는 너한테 신세 진 셈 치자고!",
"3870123042": "페이몬, 진정해. 나와 행추 씨는 오늘 처음 만났지만, 전부터 편지를 주고받아서 대략 어떤 사람인지는 나도 알아",
"3871004706": "그러고 보니 헤디브에게서 네 소식을 들었었어. 층암거연에서 탐사대를 많이 도와줬다며?",
"3871393826": "그의 행동은 지금으로선 몬드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기사단은 독립적인 무장 세력의 존재를 허락하지 않을 거야",
"3873254434": "게다가 네 경영 전략을 듣고 많은 걸 배웠어. 더 성장한 상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야!",
"3875751970": "이곳에 있는 「마우티이마」가 그들과 숲을 보호해 주거든. 그래서 난 이 친구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이 자라나는 걸 도와주고 있어",
"3876326434": "위험한 사람인 건 알지만, 이와오도 구해줬고, 애들이랑 같이 놀아주면서 「너구리 요괴」도 잡아주겠다고 약속했어",
"3876430882": "숙달 비경: 율장",
"3878695970": "안타깝게도… 선과 악은 한 끗 차이야. 그의 선악을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3884065826": "클레, 슬퍼하지 마",
"3887431714": "페이몬…",
"388765730": "응… 마침 나도 더 생각해 봐야겠어",
"3888496674": "생일",
"3893892130": "역시 전혀 반성을 안 하네!",
"3894282274": "맞아, 와타츠미섬은 막부군과 교전 중인데, 나쁜 녀석들이 뒤에서 날뛰게 둘 순 없어!",
"3897601058": "괜찮아, 안심하고 싸워. 내가 강아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길 테니까",
"3897604130": "그러니까…",
"3905802274": "선물은 준비됐어요",
"3912158242": "조금…",
"3913839650": "D에게:",
"3914207266": "뭔가 속은 것 같아. 류는 여기로 오라고 하고, 여기 사람들은 류를 찾으러 가라 하고",
"3914718242": "근데 설산에 정말 물이 많은 곳이 있어? 다 얼어붙는 거 아니야?",
"3922680866": "내가 할게",
"3923843106": "진짜 많다! 상황마다 해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확 놓이네",
"3926594594": "그럼 혼례가 잘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3928130594": "그저 혼자 요리를 하다 보면 항상 양 조절에 실패해서 양이 많아지는구나. 괜찮다면 좀 가져가렴",
"392938530": "네가 말하는 「신나는 맛」은…",
"3931021346": "그런데 이 「대추야자 사탕」은 향이 독특하네. 그리고 레시피도… 응? 온통 숫자뿐이네…",
"3938224162": "아하하, 다들 여기 있었구나. 모두 안녕",
"39454095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946563618": "아, 곧 우트사바 축제를 보낼 시간이군",
"395112482": "배불리 먹었을 거야",
"3952152610": "네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이 돈은 나도 받으면 안 될 거 같단 말이야…",
"395521334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960479778": "그 손님은 저희 가게에 오래전에 와서 예약 주문해 둔 걸 방금 가져간 거예요",
"3963832354": "특히 그 「히비키」라는 사람… 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데 네코가 그렇게 기다리는 거야?",
"3969460258": "좋은 생각이야!",
"397315106": "지금 맡은 일을 다 끝내면, 답례 겸 제가… 여행에 동참해도 될까요?",
"3976833058": "그런데 아무리 봐도 대장장이로 먹고살 수 있는 사람으론 안 보이더군…",
"3977048098": "얼굴에 묻은 광석의 먼지는 씻기 쉬워도, 손에 물든 색은 지울 수 없거든",
"3978286114": "혹시 재료가 잘못된 게 아닐까요?",
"3979893794": "나도 신나고 싶어",
"3980333090": "그런데 여기 봐, 수면이… 이상한 빛을 띠고 있어. 설마…",
"3981498402": "음? 정말 일리 있는 말이야",
"3998032930": "……",
"3999043618": "나도 너무 기대돼! 그럼, 또 보자!",
"4001697826": "우리가 클레랑 같이 놀 거야",
"4007135266": "전, 전부 수집했다고?",
"4011695138": "이런 일을 부탁해서 미안하지만, 지상의 노드 상황을 파악해야 해…. 노드의 상황을 모르면 움직이기 어렵거든",
"4012939298": "나무통에 불량인 판자가 하나라도 있으면, 나무통 전체의 질이 낮아진다고",
"4014135330": "흠…",
"4017276962": "평소에 치즈를 안 쓰나요?",
"4018015266": "「봉납함」은 돈을 넣는 곳이지. 옛날에 멀쩡했을 데는 엄청 많은 사람이 돈을 넣으러 왔어. 그때는 신사도 시끌벅적했다네",
"402133026":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4022324258": "#{NICKNAME}, 왜 그래? 정신 차려…",
"402507810": "그래요",
"4025948194": "초청장에 대해…",
"4032237602": "간발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이겼어요. 야에 씨와 폐관 수련을 한 게 큰 도움이 됐죠",
"4039989282": "관심 없지만 이왕 돕는 거 끝까지 도와야지",
"4042070050": "#아아… 고마워, 나라{NICKNAME}. 자네가 보는 것처럼 이 늙은이는 자유롭게 잘 지내고 있다네",
"4044979234": "광갱 입구",
"4045994018": "원소 에너지|{param6:I}",
"4047245346": "세 번째 공정으로 진입하겠죠…",
"4051010594": "정의를 바로잡는 건 저희의 책임인데, 돈을 받다니요?",
"4053589026": "좀 정신없어요…",
"4055454754":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죠…",
"4065114146": "음… 뭔가 다시 돌아가서 류를 찾아야 할 것 같은데?",
"4070846498": "너도 실패했잖아!",
"4075494434": "「무수한 불꽃을 튀긴다」…. 이거 괜찮은 걸?!",
"4081897506": "(데히야 씨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4083063842": "그 사람 때문에 또 성가신 일이 생기는 건 아니겠지…",
"4083141666": "아… 별 건 아니고, 그냥… 보시다시피 해등절 땐 일이 많거든요. 옥경대에 돌아가서 같이 처리하려고 했는데…",
"4087314466": "아, 그러니까 내 말은 왜 그렇게 급하게 떠나냐는 뜻이야. 아란미나리와 회포도 풀고 그러면 좋잖아?",
"409340962": "저희도 그래요",
"4098153506": "이번에 만나 뵙고 보니, 꼭 찬란한 빛이 쏟아져 내리는 듯해요",
"4100737058": "무슨 훈련을 한 거야? 아니면… 누구한테 따로 배우기라도 한 거야?",
"4103502882": "아, 죄송해요… 다른 뜻은 없었어요. 그냥… 아니에요, 못 들은 거로 해주세요",
"4103952418": "아니, 그건 누가 됐어도 똑같았을 거야. 그게 바로 쿠죠 사라 님의 신념이지. 다른 사람이 같은 상황에 처했어도 똑같은 결정을 내렸을 거라고",
"4105941026": "그 「요괴」가 우리 집 쌀도 훔쳐먹었어. 한번은 아빠를 강에 빠뜨린 적도 있다니까",
"4108789794": "가족이 이상행동을 하면, 가장 먼저 알아차렸을 텐데",
"4110215202": "씁쓸하군, 유페이와 이 광경을 함께 하지 못하다니…",
"4116328482": "페이몬도 사람을 가르칠 줄 아네",
"4120130594": "사실 야에는 오래전부터 네가 가짜 겐토 링고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신사에서 일하는 건 네가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4122455074": "듀엣인가요?",
"412475426": "꽃에 문제가 좀 있는 거 같아요",
"4124894242": "어이, 일단 침착하라고! 우리가 숲멧돼지를 사냥할 일손을 구하고 있긴 하지만 넌 경험 없는 초짜잖아. 널 고용하긴 힘들어",
"4141283362": "미안한데 문제가 좀 생겼어.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도 이 「이빨」을 조각낼 수가 없어…",
"4141345826": "굶는 사람도 없고, 다치는 사람도 없고… 음식을 많이 만드는 날엔 서로 나누어주고, 청소도 서로 도와주면서 그랬어요",
"4143980578": "백야국의…",
"4144583714": "#나라{NICKNAME}도 아란나라를 도와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고, 금빛인 용감한 나라잖아, 아니야?",
"4144677922": "재밌는 아이디어라면, 호두가 분명 신박한 의견을 내놓을 거야. 자, 처음은 호두로 하자!",
"4148372514": "다만, 너무 많은 일을 떠맡으려고 해서… 항상 바빠 보여서 나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4148897826": "어? 여행자… 뭐 심각한 건 아닌데, 갑자기 눈이 잘 안 보인다고 하는군",
"4152136738": "너희가 어떤 선택을 하건 다 실험의 일부야. 연구 가치가 아주 높다고 할 수 있지",
"4162268194": "어? 어떻게 알았어?",
"4165122082": "그것도 몰라? 저건 삼미 꼬치잖아",
"4169579554": "이만 가볼게요",
"4174470178": "레시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 하하!",
"4175626274": "아차, 내가 너무 피곤했나 봐. 파르바나에게 절대 말하지 마. 기분 나빠할 거야",
"4176127010": "원소 에너지|{param6:I}",
"4177954": "바나라나가 위험한 곳이 아니긴 하지만, 정말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갈 생각 없어?",
"4186051618": "다치면 어떡하려구…",
"4188260386": "가요!",
"4196509730": "밤이 깊었어. 주위에 아무도 없고",
"4198890530": "무술대회라, 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결투가 떠오르네…",
"4199406626": "처음 오신 거라면 저에게 손님 취향을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딱 맞는 커피를 추천해 드릴게요",
"4203649058": "외국인 여행자 같아 보이는데, 어때? 「심류」에 관심 있나?",
"4203729954": "그럼 너무 불공평하잖아",
"4206841890": "비마르스탄에 대해…",
"4217469986": "???",
"4219575330": "「취각암」을 며칠 갖고 다녔더니 요새 통 잠도 못 자, 먹지도 못해, 게…게다가 계속 불안했어요…",
"4221925410": "이해했어요. 우선 「점괘」를 잘 챙기세요",
"4229483554": "스태미나 최대치",
"4239822882": "울만?",
"4240948258": "레시피 습득",
"4241831970": "응, 고마워. 근데 방금 또 문제가 생겼어",
"424561698": "하… 그 뜻은 아직도 우릴 어린애로 생각한다는 거겠지",
"4248836130": "이것 좀 드셔보세요",
"4249278498": "…「층암거연의 전투가 끝난 후, 사지를 못 쓰게 되어 구술로 전달하고 기록하니 양해 바란다」…",
"4250651682": "하지만 여행 동료라면…",
"4255716386": "「마하바나라나프나」?",
"4255732770": "…「사이러스」?",
"425652258": "좋은 아침, 여행자",
"4256571426": "후후, 항간의 소문이 사실이었나 보군요…",
"4257946658": "이곳에 온 지는 얼마나 됐나? 아아, 처음이 아니라고? 아하하하, 정말 재밌군",
"4261593122": "야! 이런 걸 생각하고 말고가 어딨어! 단칼에 거절해야지!?",
"4266298402": "「그건 아주 경솔한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예술 형식에는 기한이 있어요. 예술이 창조한 『실리』가 전부 소모되면 결국 도태되는 거죠」",
"4269906978": "또 마물이 나타났어, 어서 무찌르자!",
"4273920034": "휴, 준비할 물건이 많네. 빨리 바다 건너에 있는 리월이나 더 먼 몬드에 가보고 싶어",
"4273957922": "필요 없어! 새 친구들에게 줘도 상관없잖아! 가자!",
"4274132002": "아직 안 먹어봤어요",
"4282687522": "뱀이 포식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놀라서 이제 밖에 못 내보내겠어. 그래서 뱀을 위한 특별한 사료를 만들기 시작했지",
"4283032610": "중요한 건 염원이죠",
"4285125666": "그리고 우리 시노부 누님도! 이나즈마와 리월에서 모두 잘나가시지! 그리고… 그리고…",
"428719138": "몬드는 매년 가을마다 서풍이 불곤 해. 전설에 따르면 그건 풍작의 계절에 빚는 술의 달콤한 향기가 술을 사랑하는 바람의 신을 불러왔기 때문이라고 해",
"4287556642": "운석에 마물에…. 지금 야외에 있는 사람들은 다 정신이 나간 거야…",
"4287719458": "하지만 이제 말해야 될 것 같아요",
"4288788514": "당신이! 하 씨가 맞냐고!",
"4289882146": "정말 재미없는 평범한 범죄였어. 그나마 별로 힘 안 들이고 사건을 해결해서 다행이지",
"4291765282": "캐릭터 돌파 소재",
"42936354": "이것도 영원함의 「변수」인 건가…",
"4294067234": "미안하지만 필요 없어요",
"43182114": "…넌 날 진작 찾아왔어야 했어",
"434412578": "음, 괜찮은 곳인걸…",
"436937762": "너만 계속 그녀를 「가면 무녀」라고 불렀어…",
"438165538": "윽, 저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긴 하지만",
"450083874": "나이가 들면 이렇단다. 최근에 발생한 일은 헷갈려도 어렸을 때 기억은 점점 더 선명해져서 그리움만 늘어나지, 하하…",
"451341346": "하지만, 뭐라고 해야 할까… 네 시범을 볼수록, 너와 나의 차이가 느껴져서, 에휴…",
"455551010": "그럼 수고해 주세요. 저는 여기서 쉬고 있을게요. 찾으시면 절 찾아오시면 돼요",
"457473058": "안 그러면…?",
"4577188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458160162": "큰일이야, 적이 나타났다는 거잖아! 어서 가서 도와주자!",
"475089954": "우선 청소부터 시작하자. 내가 날아서 위를 청소할 테니까 넌 아래를 맡아",
"47728674": "조금 이따 같이 붕대 갈아주러 가자. 이 약이 있으면 다들 빨리 나을 거야",
"482456610": "게다가 츄츄족은 이야기를 쓸 능력이 없잖아. 작가가 츄츄족의 생활을 기록한 건가?",
"489104418": "좀… 음… 좀 불경한 것 아닐까?",
"489324578": "이번에는 여행자님이 있어서 이렇게 넘어갔지만, 만약에 무슨 사고라도 생기면 관객들에게 뭐라고 말해?",
"489682978": "어때? 대머리 독수리들은 전부 해치웠어?",
"496512034":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497834018": "모둠 과일을 요리라고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506673186": "선, 선령이요?",
"507453474": "이 섬엔 이런 가시덤불이 많지. 하지만 그 방법을 쓴다면…",
"5113890": "헛소리는 집어치워. 녀석들을 해치우자고!",
"513003554": "큰 위험은 없어야 할 텐데…",
"513178658": "그러고 보니 샘물 마을엔 샘물 요정의 전설이 있었지?",
"522704930": "이런 장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523520034": "(흠칫)",
"525637666": "후… 그럼 내가 너희를 칭찬이라도 해주길 기대하는 건가?",
"52751394": "흐음, 이런 병은 치료가 힘든데. 자카리야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겠군…",
"5405730": "어휴, 케이아 녀석, 또 시작이네",
"545685538": "아무것도 아니야. 그쪽은 아비디야 숲 깊은 곳이라 탠지어 씨가 위험할까 봐 걱정돼서",
"555461666": "증발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558468130": "최고의 기획안을 낼 거라고. 시간을 조금만 더 준다면…",
"559498274": "연무 비경: 뇌명 폐허",
"560543778": "아——! 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정말이지!",
"562838562": "이봐, 형씨, 정신 차려!",
"575163426": "이름이 마사노리였군요",
"58059810": "좋아",
"582242338": "그럼 경매장은 응광 님께 맡기고, 저흰 전력을 다해 다른 일들을 돕겠습니다",
"584182818": "정말 효과가 있는 건가요?",
"594266146": "네코는 바로 저기에 있잖아요?",
"595777570": "전설에 따르면 이건 연하궁이 깨어날 때 와타츠미섬의 주민들에게 전해지는 또 다른 열쇠라고 해요. 그리고 산호궁의 기록에 따르면 이 건문은 총 다섯 가지로 나눠져요",
"59589666": "이건… 「하프트 미와」 요리를 파는 곳이구나",
"597759010": "어라? 너구리 요괴가 말도 하네?",
"600577058": "그나저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 모양인데?",
"608026658": "「…유리주머니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다. 등불꽃과 금어초를 함께 넣고 끓여, 그 즙을 요리에 부으면 비슷한 맛이 난다」",
"608512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61072418": "그건 일단 네 실력이 증명된 후 다시 얘기하자고",
"616129570": "난 「신」이 되기 위해 태어났지. 여태까지의 인생은 그저 의미 없는 「과정」이었을 뿐이야",
"617605154": "아무튼 엘힝겐 님도 말씀하셨어. 능력 있는 사람은 늘 일이 따라다닌다고. 나도 이런 사장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619683874": "그러게 처음부터 내 말을 들었다면…",
"627547170": "아무튼 이 사건은 「사라진 신상」과 무관할 거예요. 이외에 다른 기이한 사건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630915106": "복잡하게 하지 말고 그냥 단도직입적인 표현으로…",
"634207266": "고마워, 그럼 난 먼저 성으로 돌아갈게. 밖에 너무 오래 있어서 오빠가 걱정할 것 같아",
"635560994": "맞아",
"638338082": "당연합니다, 이건 제 직책이니,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641364002": "후후. 마지막에 완성한 그림을 이로도리 축제에 전시할 수도 있겠다",
"644456482": "그러고 보니 요즘 아즈라 씨가 우울해 보이더라. 무슨 일인지 물어보는 게 좋겠지?",
"644932642": "쿠지라예요",
"660429858": "더 쪘다간 풀숲에 숨으려고 해도 몸이 다 안 가려지겠어",
"663644194": "야, 넌 깬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또 술이야?",
"667238434": "게다가 머리가 아프다는 건 정신력이 강해지는 성장의 아픔이오. 소설에서도 다 그렇게 나왔다오, 이건 의지력이 점점 강해지는 전조요, 문제가 있을 리가 없잖소?",
"669858850": "아니, 그저 감상에 빠진 것뿐이야",
"670596130": "드디어! 완성했어. 다행히도 아직 제작 방법을 기억하고 있어서…",
"677454882": "혼자 외롭게 걷다가 모닥불 주변의 사람들이랑 모여서 같이 생선구이도 해 먹는다고 했잖아",
"685883426": "명준 아저씨가 신학 씨에게 악의를 품은 것 같진 않으니, 위험하진 않을 거예요. 안심하세요",
"688977954": "맞아, 나도 처음 봤을 때 몬드의 음식인 줄 알았는데, 이나즈마 특산 요리였어…",
"689124386": "아냐! 도도코는 클레의 제일 친한 친구지 인형이 아니야!",
"690014242": "난 이곳을 방문할 나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 왔어.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나라와 함께하지 못해서, 내 판단이 옳았는지 확신이 들지 않네",
"690930722": "꿈 깨…",
"69324834": "…옷차림을 보니 강도 같진 않은데, 그리고 왜 하필 보물 사냥단을 털겠어요…? 설마 저 사람 말속에 숨은 뜻이?",
"700047394": "밥 먹을 돈도 없네…",
"706614306": "조금 전까지만 해도 가신이라고 부르더니, 이제는 부하라고 하네…",
"707487778": "헤헤, 이왕 돕는 거 끝까지 도와야죠",
"710879266": "우리 오빠는 엄청 대단한 상인이에요!",
"719146018": "주위를 좀 봐",
"719222818": "「남의 영역에 가지 않는다」",
"722001954": "아, 알겠어. 부디 조심해",
"732384290": "그게 뭐 놀랄 일이라고. 갑자기 닥친 기쁨에 정신이 혼미해진 거겠지!",
"733753378": "그들은 귀적의 사원이든 다른 무언가이든, 이익을 얻을 수만 있다면 아카데미아의 금지령을 무시할 수 있어",
"735545378": "음, 당신이 꾸민 이 거리는 야시로 봉행인 제가 봐도 흠잡을 곳이 없어요",
"736283682":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736843810": "To. 여행자\\n「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743668770": "어디가 그렇게 보인다는 거야!",
"743729186": "명심해, 수메르는 지금 아주 위험하니까 절대 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아무리 너라고 해도 말이야",
"745629730": "갑자기 졸리네… 아! 지맥 때문에 그런 건가?",
"749729826": "후후, 향릉이 세심한 건 하루 이틀도 아니었는걸요. 하지만 그 돌멩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이야기를… 조금 더 해주세요. 재미있으면 극에 넣으려고요",
"753948706": "여행자, 부탁할게! 나 대신 「벚꽃 수구」 3개만 찾아와줄래?",
"756134946": "머… 머릿속으로 응광 님께 어떤 옷을 입혀드릴지 고민하고 있던 거 못 보셨나요!?",
"756242466": "나그네자리",
"766199842": "항상 네 마음에 새겨둬야 할 여행의 의미이군",
"76851234": "골동품? 잘 찾아왔어. 이 리월항에서 골동품 가격을 제일 공정하게 매기는 게 바로 나거든. 어디 보자",
"770864162": "너희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있어? 멀쩡하던 사람이 왜 갑자기 이렇게 된 거야?",
"773445666":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양이 많고 반복적이거든. 정리해서 전담 인원에게 맡기면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
"775546914": "생각해보자… 요즘 내가 좋아하는 고기 요리는…",
"776651810": "「마라나」에 대해…",
"787866658": "휴, 모험가 길드로 가서 「사진기」가 있는 모험가에게 의뢰를 맡겨봐야겠어요",
"790978594": "엥? 흠… 흠! 아 참, 여행자, 안에 있는 「벚꽃 수구」를 가져다준다면…",
"797017122": "적왕의 무덤에 접근하고 싶은 거죠?",
"798513186": "버섯몬을 친구라고 하는 걸로 모자라 같이 살고 싶다니… 엘힝겐과 똑같이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군",
"798739490": "대장, 저희 기억하시나요? 그 전쟁 때 저랑 마사시는 부상병 군영에 있었고 텟페이가 대장님을 데리고 저희를 보러 왔을 때 약도 주셨었잖아요",
"801173538": "쓸데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지체해서 미안해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중요한 일을 시작해요!",
"804552738": "널 실망시킬 순 없지…",
"807283746": "이번에도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게에서 주문 부탁하지",
"810686498": "너만 괜찮다면 좀 도와줄래?",
"812980258": "여길 건넌다는 거 자체가 이미 귀족이 아니라 모험가인 거잖아…",
"815410210": "먹는 게 남는 거잖아요. 맛난 거 많이들 즐기세요!",
"821471266": "강아지? 음… 나도 모르겠어. 평소엔 집에만 숨어있다가 밥 줄 때만 나오거든",
"821973026": "상세",
"82205730": "알겠어",
"823085090": "내장을 안 드시던 손님들도 이걸 드신 뒤부턴 이 맛에 푹 빠지셨다니까요!",
"825857058": "비경이 지금 이 모습으로 보이는 건…",
"8310377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83154978": "#{NICKNAME}, 페이몬",
"836311074": "아, 중요한 사실을 깜빡했네. 유적 거상의 문을 열려면 「아미티 장치」를 사용해야 해. 음, 쉽게 말해 열쇠가 필요하단 거지",
"836688930": "아마쿠모 산마루야",
"846036002": "#어이, {NICKNAME}! 포장이 끝나자마자 내려왔군",
"84878370": "그러면 우리의 꿈속으로 들어와서, 함께 「네모네모 쇳덩이」가 있는 꿈을 공유할 수 있을 거야…",
"849024034":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50016290":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855107618": "스네즈나야의 요리법으로 수메르의 음식을 만들려고",
"861333538": "스타더스트 교환",
"864624674": "저도 도울게요",
"864971810": "여행자의 첫인상, 꽤 좋았죠?",
"867639330": "그리고 좀 특수한 의뢰가 있는데 길드에서 수집한 정보가 부족하니 네가 먼저 현장에 가서 조사를 해줬으면 좋겠어. 조사가 끝나면 내가 파견을 배정할게",
"870730786": "미안, 다른 건 나도 잘 모르겠네. 그 사람은 기운 넘치는 사람과 있는 걸 더 좋아하거든",
"886370338": "이 등 세 개를 정확한 방법으로 돌리면 세 도안을 합쳐서 하나의 완전한 그림으로 만들 수 있어",
"88835106": "사마일의 행동들을 앞으로도 계속 묵인할 수 있을까?",
"891754530": "「미카게 용광로」가 생산을 시작한 후, 자문단의 대부분은 귀국했어요. 현재는 아까 얘기한 자비에 씨만 이나즈마에 남아있는 상태죠",
"892321826": "그들에게 한 가지 요구사항도 전달했지. 누가 천추성이 되든, 계획서에 있는 내용을 무조건 실천해야 한다고",
"901139490": "티르자드 말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902347810": "아이고… 이 인간은… 진짜 답이 없다!",
"902822946": "카파치가 누구야?",
"904307746": "하지메, 이제부턴 네가 만들어 가야 한다",
"908296226": "특이한 옷차림에 안대를 한 금발의 낯선 사람? 음… 기억나는 것 같아",
"908544034": "내가 막부 해군 기습 작전 임무를 줬거든",
"91297826": "음, 이제 돌아갈 시간이 다 된 것 같네…",
"913053730": "하지만 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 레인저는 도망치기 어렵다고 느끼고, 헌터는 사람을 찾지 못하기도 했거든",
"914011170":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914538530": "폭발 규모는 예상과 비슷하네. 우인단도 깜짝 놀랐겠지",
"91534441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922094626": "그런데 검은 진흙과 지맥은 무슨 관련이 있는 거지?",
"92239906": "우리의 적은 현자라는 걸 깨달은 모양이군",
"924845090": "(대부분의 내용이 찢겨진 필기, 해적들이 이를 외부인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 같다)",
"925149218": "여긴 야에 출판사 부스입니다. 아직 준비 중이오니 이로도리 축제가 열리면 정상적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927877154": "잊었나 본데, 우리는 수도원을 쉽게 넘을 수 없어. 카라반 수도원은 등기되지 않은 도금 여단 단원들을 대량으로 수메르성에 보내줄 리가 없다고",
"930166818": "설마 우리가 그 결전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목격할 장면이란 건가…",
"930186274": "어쨌든 이놈은… 꽤 크니까, 우리 두 사람이 운반하려면 운송로가 원활하게 뚫려 있어야 하네",
"932770850": "네, 본 적 있어요",
"932969506": "대장! 황새치 2번대를 다시 넘겨받으려고 와타츠미섬에 돌아온 건가요? 다들 보고 싶어 한다구요",
"933512226": "전에도 비슷한 장면을 본 것 같은데…",
"934166562": "내가 이나즈마를 떠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때 이나즈마가 쇄국을 실시했단 얘길 들었지",
"934476834": "이전 단계의 「한밤의 손님 취조」와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완료 후 개방",
"945877026": "이번엔 절대 실수하면 안 돼…",
"959302690": "#명예 기사 {M#오빠}{F#언니}는 피곤하니까, 클레까지 {M#오빠}{F#언니}를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
"961625122": "쿠미 친구가 있잖아",
"964634658": "반군… 전쟁… 설마 이나즈마에 있는 우리 동료들이 피해를 입지는 않겠지?",
"965802018": "이야기가 신선하긴 한데… 뭔가 이상한데?",
"968003618": "후——후우——",
"972077090": "요리 대회 얘기를 들으니까 엄청 배고파졌어…. 으아, 기대돼. 자고 일어났는데 결승전이면 얼마나 좋을까?!",
"973053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75014946": "친애하는 루통, 전에도 똑같은 상황에 대해 의논했잖아. 내 대답은 이미 알고 있겠지… 나도 자네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고",
"978525218": "다시 돌아왔다고요? 홀대는 또 무슨 얘기죠…?",
"978767906": "위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상황이 좋아진 거야. 마을 재고 상황은 어떤가?",
"981149730": "다, 달라! 이건 바람 신처럼 생긴 돌이야, 진짜 바람 신이 아니라구. 그렇지, 「사진」처럼 말이야! 그림 안의 길법사도 진짜 길법사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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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149154": "아, 휴가 분위기가 다 사라져 버렸어요…",
"983085090": "여기서 뭐 해?",
"983500834": "그때 몰수한 물건은 봉행소 옆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 카에데하라가 이나즈마로 돌아왔으니 그 물건들도 주인에게 돌려줘야겠지",
"987300898":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는 클레가 좋아?",
"996069410": "그런 이유는 아니겠지",
"996325410": "그렇게 슬퍼하지 마, 부에르. 지혜로운 자로서 답을 찾은 거에 대해 기뻐해야지",
"99783714": "모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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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2854": "여기 있는 모든 콜 라피스를 사려구요",
"1282659366": "어이쿠, 그런 말 마. 이번 일은 나한테 아주 중요한 일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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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328102": "싸움을 잘하면 됐어, 그럼 이 화물용 열기구는 너희한테 맡길게",
"1362892838": "장식 도면",
"1407256614": "리월항의 철괘아한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1419726886": "가하는 피해 {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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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921190": "북국 은행은 세계 각지에 지점을 둔 스네즈나야에서 온 은행입니다. 우인단은 외부 활동 시 북국 은행에서 조달한 자금을 사용할 뿐 아니라 은행을 거점 삼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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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187366":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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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655462": "1001잔의 커피",
"1606186022": "{0}:{1}",
"1662969894": "맞아요, 이건 「디어 헌터」의 간판 요리예요, 「디어 헌터」의 자랑이죠",
"1687765030": "꿈속의 바나라나는 꿈 밖에 있는 바나라나의 그림자입니다",
"1730731046": "{0}초 마다 1번 발동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폭열의 고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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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6806":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예선전이 시작됐다. 「둥둥 모자」와 함께 다른 훈련사와 대결하자!",
"1762997286": "연하궁의 옛 이름은 「백야국」입니다",
"1777557542": "향릉과 대화하기",
"1782733862": "게다가 시로 몬드성 주변의 츄츄족들과 교류하는 방식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1786765350": "장식 도면",
"1787997222": "임무 「시처럼 노래처럼, 여름날의 꿈」을 완료해야 해당 임무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180737027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1821129766": "처치한 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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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876582":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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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918182": "유람 도중 노엘은 페보니우스 기사로 수차례 오해받는다. 소란이 잠잠해진 뒤 천암군에게 가르침을 청하기 위해 항구로 향한다….",
"232418342": "임무 아이템",
"234534608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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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183654": "오아시스에 남은 상인과 동물 짐꾼이 위험할 수도 있다. 어서 오아시스의 야영지로 돌아가 나흐티갈의 안위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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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98630": "까마귀 선장의 말을 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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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700518": "HP 계승|{param3:F1P}",
"2819604518":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거대한 꽃등인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 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 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명소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 오늘 주인공이 「명소 시장」에 왔을 때 망아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2833648678": "우르르 쾅쾅 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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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611430": "비둘기한테 무슨 일 생긴 거야? 샘물 마을도 참… 매번 「이변」이 생긴다니까",
"3012744230": "장식 세트 도면",
"3031286822": "이미지가 설치 목록\\ScreenShot에 저장되었습니다",
"3036183590": "A/S 포탄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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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735334": "무지개 저편의 보물",
"3433044006": "왜 「모범생이 셔틀 당하는」 느낌이 들죠?",
"344420355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3457659942": "아까 너희가 점성술사도 「그리 대단하진 않나 보네」라고 했었지… 내가 스승의 위엄을 보여주겠어",
"3459156006": "도서관에서만 박혀있는 나한테 그런 일은 식은 죽 먹기지",
"3461808166":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9994022":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50%",
"3539121190": "서버 연결 시간이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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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64262": "수맥의 흐름을 쫓아, 수맥을 막는 장애물 찾아낸 후 처리하면 수맥의 흐름이 다시 원활해진다…",
"3718397990": "그래서 어쩔건데? 이 선인님의 꿈 속에서 감히 뭘 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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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203942": "우리도 무례한 요구인 거 아는데, 잠깐만 좀 쓰면 안 될까…?",
"4099235878":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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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461478": "큼큼… 아하하… 「왕자님」이 가까이 있어서 고양이 알레르기가 또…",
"4208611366": "알고 있습니다. 주문하신 건 반드시 마련할 테니 걱정 마십시오",
"424795174": "버스트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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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74214": "캐릭터 상세정보",
"502868006": "전압 돌격",
"511564838": "상자를 가져오는 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왜 우리까지 같이 가야 되는 건데?",
"513798182": "페이몬",
"540211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56492838": "남은 슬라임: #1#/%1%",
"608040998":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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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900047": "요리 획득",
"1024103695": "사이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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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267087": "스네즈나야에서 온 그 무사는 아직도 리월에 있는 건가? 흐흠, 괜찮아, 만약 그가 널 해코지하면 날 불러",
"1075774735":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1098076431": "진과 계속 대화",
"1099923727":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11214863": "리월항은 7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입니다. 각국 상인들이 모이는 곳이자 번영하고 부유한 항구 도시죠",
"1114523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158811919": "성유물 세트",
"1172650255": "제가 수습할게요",
"1224538383":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두 번째",
"1234612495": "일일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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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490895": "만약 「민들레밭」을 찾으면 꼭 알려줘야 해요~!",
"1247510799": "홀드 피해|{param4:P}",
"1260843279": "8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대시 또는 피격 금지",
"1265991951": "요리 획득",
"127479055": "파열 제조법",
"1294490895":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129930676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301205263": "레이져 수령",
"1351542031": "아침 인사…",
"14011087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10022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141299636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430966543": "최강 무사 타로마루는 비공격 상태에서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타로마루를 공격하거나 타로마루의 공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타로마루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n분노 게이지가 가득 차면 타로마루는 강력한 돌격을 발동한다. 해당 돌격을 「저스트 가드」 시 타로마루는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며, 이 기간에 받는 피해가 대폭 증가한다",
"1433143567": "어떤 버섯에 독이 있고 어떤 버섯에 독이 없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색이 화려한 버섯이든, 아주 평범한 버섯이든 다 독이 있을 수 있다던데. 흐음, 뭔가 알 것 같다가도 전혀 모르겠어…",
"1441719567": "돌파의 느낌·결",
"1474209039": "소에 대해…",
"1530285327": "의뢰 임무 선호 지역을 선택하세요",
"1588312335":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5",
"1617905935":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64689167": "괴이한 비경",
"1651594511": "기원",
"1662223": "진짜 상쾌하다…",
"166402319": "총공격을 시작하지!",
"1668614415": "쿠키 시노부에 대해…",
"1673036047": "쇠를 단련하는 요령에 대해…",
"1673117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7333135": "수중 환원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686803727": "후후~ 저희 가게엔 없는 꽃이 없답니다. 어떤 꽃에 대해 알고 싶으세요?",
"168989967": "하!",
"1762141455": "정말 기뻐요…",
"1773543695": "일심동체!",
"1774997775": "청주의 소등",
"1782604047": "이봐! 왜 또 눈을 감고 있는 거야. 정신 차려!",
"1806863631": "네코는 고양이·나무 선반",
"1811893519": "안녕, 친구! 미안해. 물건이 다 떨어졌어. 다음에 다시 와줘",
"1812859151": "「요염」",
"1825707279": "지금은 사춘기다 보니 성에 있는 바에서 술 심부름이나 하고 있지만…",
"182962447": "노엘에 대해…",
"1836003599": "사부님을 뵙지 못한 게 벌써 몇 년째인지. 사부님은 나랑 겨룰 때 항상 한 손만 사용해. 다음번엔 적어도 양손 모두 사용하게 할 거야",
"1837331727": "전엔 「만문집사」에 자주 갔었어. 지리나 수문학에 관련된 책을 꽤 많이 읽었지…",
"1866128655": "오래된 고찰 일지·세 번째",
"186945051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878412559": "이만 가볼게요",
"1880884495": "특제 칵테일 영역 내에서 디오나의 조준 사격 차지 시간이 60% 감소한다",
"1883148559": "제대로 찾아왔구만, 난 자주 여기서 관상을 봐주고 있어. 참 많은 사람을 봤지. 우선 자네 얼굴을 좀 볼게",
"1885232399": "음?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겁니까? 설마 못 믿는 거예요?",
"1888102671": "「요광 해안」은 밤이 되면 여울에 빛나는 해양 생물들이 모여들어 마치 바다에 빠진 별들이 해안가로 날아오는 듯해 지어진 이름이다.\\n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몇 년 동안 빛나는 해양 생물들을 거의 주워 간 바람에 반짝이는 바다는 더 이상 볼 수 없다.\\n하지만 해안가를 수색하다 보면 뜻밖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른다",
"189877519": "야자다하 연못",
"1904278799": "눈이 오네. 부츠 관리에 신경 써야겠어",
"1907889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21725711": "성유물 세트",
"1946993935": "네, 저도 그 일에 대한 소문을 들었어요…",
"1963543823": "도전 실패",
"1995582735": "증정 성공",
"2004116751": "야란에 대해…",
"201444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33075471":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2053906703": "캐서린이 모험가 길드의 안내원이란 건 길드원 모두가 알고 있어. 리월 지사에도 안내원이 필요하거든…",
"2074554639": "도시 평판·현상 토벌",
"2089626895": "헤헤, 내 몫도 잊지 마",
"2101353743": "하지만 이 힘을 옳지 않은 일에 써버려서 그만…",
"214238479": "네가 만들었어? 음… 이 정도 실력이면 요리사 자격증도 충분히 따겠네",
"2143544591": "가게에선 혼자 일하시는 건가요?",
"2176075023": "대화 완료",
"2183056655": "합성 획득",
"2190467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31541007": "사형…?",
"22363476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259740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76266255": "도전 1/3",
"2285710607": "성유물 세트",
"2287374607": "상구야는 비운 상회에 새로 쓴 소설을 빨리 가져다줄 사람을 찾고 있다…",
"229239527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229999887": "여행자, 네 소원도… 콜록…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네",
"233402639": "잡담·경청",
"2340834575": "두부 좀 드릴까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희 두부가 최고랍니다!",
"234326287": "쿠키 시노부 자신에 대해·퇴로",
"2354752783": "무녀 모운 소전",
"2370030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74419727": "수메르 지역 「영역 토벌」 도전 보상",
"240674063": "하하, 내 소개가 늦었네",
"2413550863": "적이 접근하면 「귀술 기관·구축」은 전방의 범위 내의 적을 넉백 시킨다. 효과 발생 후, 해당 기관은 6초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긴다",
"2434898191": "요리 획득",
"2438872335": "게다가 전 이미 리월의 음식에 중독됐죠. 종류도 많을뿐더러 색, 향, 맛까지 모든 게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요!",
"2440504591": "안심해, 바르바토스 님은 우리 모두를 도와주실 거야",
"2457585935": "알베도에 대해…",
"2464751887":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네 번째",
"24788277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487285007": "난 그가 살짝 의심스러워",
"248821007": "좋은 아침. 아침 시간은 귀중하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
"2493176079": "근데 요새 리월항에 사건 사고가 많아서 칠성은 업무가 넘치고 있어. 내 보고를 받았는지도 모르겠어…",
"2506579215": "「Olah! 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511157519": "Num 2",
"2516796687": "그럭저럭 먹을 만 해… 너도 먹어보지 그래?",
"2520546575": "북두에 대해…",
"2523058447": "지금의 「천사의 몫」도 와이너리의 사장 다이루크 어르신이 소유하고 있고, 장사도 점점 잘 되고 있지…",
"2528852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549952783": "건장한 체격은 힘의 상징이지. 사기를 높이는 데도 도움 되고. 더 노력해야겠어!",
"2566214927": "일하러 온 거니까 인사치레는 됐어. 감당 안 되는 문제는 나한테 넘겨",
"25751810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592665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594056463": "용의 재앙이 끝난 건 좋지만 할 일이 더 많아졌어",
"2614873359": "…크흠, 날 떠볼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라고!",
"2618917135": "그래서 어른이 됐을 때 꼭 음유시인이 되고자 결심했죠.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더라도 제 꿈을 꼭 지켜내고 말 거예요!",
"2648645903": "그래, 잘 가",
"2685617423": "원소 에너지|{param4:I}",
"2689473807": "카미사토류·얼음꽃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191237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739952911": "일반적으로 오래 묵은 민들레주는 은잔에 마셔야 해. 12분 동안 디캔팅을 한 뒤에 얼음을 넣는데, 술은 얼음이 6할 정도 잠기게 넣는 게 좋아. 근데 너무 복잡하잖아, 난 별로야",
"2750233871": "리월의 고대 문학 중에 「유리백합」을 찬미하는 작품은 많아. 하지만 요새 거의 멸종이라 「옥경대」에만 좀 남아있지. 명성이 자자하지만 얻기 힘드니 가격이 엄청나",
"27649303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71455247":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2807964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40985871": "귀찮게 하네",
"2862195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635407": "모든 혼란을 베어버리겠다!",
"2869115151": "처치한 몬스터: #1#/%1%",
"2877865231": "첫 만남…",
"2893005071": "저녁 인사…",
"2897287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906144015": "파랑 농어",
"291233039": "지속 시간|{param5:F1}초",
"2923506959": "쿠죠 사라에 대해…",
"2946391311": "돌파의 느낌·결",
"2983165199": "흑따오기",
"3001960719": "4단 공격 피해|{param4:P}",
"3006226703": "지속 시간|{param3:F1}초",
"300866831": "만민 식품",
"3009357071": "사라지지 않는 기억",
"3012642063": "아침 인사…",
"3016495375": "파티 가입·첫 번째",
"3016543503": "선계 선력 설명",
"30424332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3092131087": "침울한 학자와의 재회",
"3107261711": "수집한 모험 코인: #2#",
"3149566223": "요리 획득",
"3150355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63697423": "가려고? 사양할 필요 없어, 하하",
"3184747791": "캬~ 술맛 쥑이네",
"32943375": "실례할게",
"331190543": "남은 시간: #2#초",
"3313854735": "4단 공격 피해|{param4:P}",
"3317964047": "꼬르륵하길 바라…",
"3322500367": "북극견",
"333857039": "제길, 이번 건 반드시 보고서에 올릴 거야!",
"3344257295": "나히다에 대해…",
"3363293455": "하지만… 사업을 하면서 속고 속이고 가식적인 접대에 난 본연의 모습을 잃어갔지…",
"3376091407": "대추야자 숯탄 전병 같은 음식은 내 입맛에 안 맞아. 절대 안 먹을 거야! 나한테 모라를 주고 먹으라고 한다면… 음, 그, 그러면 다시 생각해 볼게!",
"3380646159": "엠버와 대화하기",
"3401693455": "당신은?",
"3441659151": "사상, 철학, 진리를 모두 낭만적인 시로 엮어내는 건 수메르의 심오한 작품들과 달라…",
"3446603023": "좋은 아침이야, 어서 출발하자. 이 세상에는 「때가 지나면 기다리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거든",
"34474857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73616143": "강공격 피해|{param8:F1P}",
"3487442191": "좀 쉬어",
"3519980815": "좋은 물건 있나요?",
"3520324879": "나루카미 다이샤의 악녀",
"3527364879": "해적 놀이가 하고 싶은 아이들이다…",
"3528152335":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환경 기록",
"352940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41158159": "설탕에 대해·고집",
"3548989711":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
"355502209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575419151": "긴장 풀어, 무조건 우리가 이길 테니까",
"3582234895":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굳게 믿으면, 날씨 따윈 상관없어",
"3582464271": "이벤트 기간에는 한 번만 초대할 수 있습니다",
"3586900239": "잡화점 구매",
"3604582671": "사적으로 친분이 좀 있는 셈이지. 그에게 「일곱 성인의 소환」 굿즈를 전부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은 수메르 전체를 뒤져봐도 나밖에 없거든. 대단하지? 아카데미아에 그렇게 마이웨이인 사람이 있다니, 안목도 뛰어나고 흥정도 안 하더군",
"3622497551": "치렛말은 됐고, 무슨 일이야?",
"3699437839": "이른바 「어지러운 속세에서 잠시동안 한적함을 얻는다」로군, 하하",
"3717027087": "원소폭발·첫 번째",
"37571689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57968655": "하고 싶은 이야기…",
"3763602703": "잡담·당부",
"3771243791": "타향으로 향한 어용",
"382415694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88317455": "HP 부족·두 번째",
"3893577999": "파티 가입·첫 번째",
"38961423": "저 아저씨 혹시… 그… 어린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는 나쁜 사람 아닐까요?",
"391887899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943516431": "까다로운 사냥감이군…",
"397541403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008211727": "모조 형태의 약점",
"4019176719": "물방울 피해|{param5:P}",
"40219333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022357263": "케이아 컷씬",
"4044662031": "「신의 눈」에 대해…",
"4093588751": "건망증 대왕의 탐험기",
"415026447": "아라타키 봉사단…?",
"4161774863": "내 고향에 있는 설원에서 이렇게 서 있었다면 벌써 얼어 죽었을 거야. 하하하",
"425058023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4261914895": "「주전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행자 맞으시죠?",
"4275891471": "번개가 칠 때…",
"480373007": "그건 동화책에만 나오는 허구의 것이라고 이제 슬슬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485920015": "선물 획득·두 번째",
"488045839": "보물찾기에 일가견 있네",
"497684751": "원소폭발·두 번째",
"50827700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51605775": "맛있게 드세요",
"541222159": "역시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니었어…",
"557574415": "이만 가볼게요",
"562215183":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601557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09121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61043124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61737231": "사막에 있을 때…",
"646018319": "재밌군…",
"648358159": "요즘 그 능력 덕분에 꽤 편해졌어요",
"673304847": "들어와서 앉지 그래? 「천사의 몫」 술집에서 특별 할인 중이야!",
"689235215": "음음",
"69166351": "아뇨, 일이 있어서",
"703610127": "학습 지점1 도착",
"716329231": "짝을 이룬 적은, 쓰러진 동료를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74926351": "무기",
"755289359":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822890767": "바람이 불 때…",
"871897359": "잘 가, 목숨을 걸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나한테도 알려줘야 해~!",
"876309775": "종장",
"886546703": "선물 획득·세 번째",
"934068495": "나자의 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947842319": "괜찮아, 나 혼자 있게 해줘…",
"102737888": "요충지 군문-「구름 아래의 능력」",
"1029877728": "설마 캐서린이…",
"104265696":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1048556512":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
"1084404704": "엠버는 일기를 매일 쓰지 않고 오직 특별히 기록할만한 게 있을 경우에만 이를 모험 노트에 적어놓는다.\\n「라미 뭐시라는 마조를 잡았다! 3일 내내 마조만 계속 쫓다가 이제 겨우 앉아서 밥 먹을 시간이 생겼다. 마조는 아주 교활하여 숲이 무성한 곳으로만 계속 들어갔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건 진 단장이 깃털 하나를 뽑아 내게 보상으로 줬다는 사실이다! 매일 허리춤에 달고 다닐 거다, 히힛!」\\n「분명 책에 적힌 대로 6분 구웠는데, 왜 겉은 모두 타고 안은 아직 안 익은 거지…. 혹시 불 조절이 문제인 건가? 그래도 지금은 배가 부르니까 내일 다시 해봐야지. 언젠간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고 말 거야! 그래, 결정했어! 이름은 정찰 기사 바비큐라고!」\\n「오늘 이상한 이방인 한 명을 만났다. 처음엔 아주 수상하게 느껴졌지만 몇 번 보다 보니 의외로 아주 강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음… 그러고 보니 저렇게 강한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지? 안 돼, 절대 뒤처져선 안 돼! 더 열심히 단련해야겠어!!」",
"109606880": "「별들의 전당」에서 전당의 지붕이 중요한 별자리를 형성하며 별자리의 별들은 전당의 지면 장치와 대응하는 관계를 가집니다. 가장 빛나는 별을 찾아 대응되는 장치를 활성화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099011040":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1129285600": "돌아가서 사진을 레네한테 가져다주자",
"1132879840": "추워…. 저 빛이 바로 열기를 발산하는 열원인 것 같아…",
"1150994400": "야란은 층암거연 일대를 자주 배회하며 가장 깊숙한 곳의 암흑을 응시하고 있다.\\n오래된 고대의 가문 출신인 그녀의 선조는 이곳에서 거대한 재앙에 맞서 싸웠었다.\\n그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과 선중야차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이곳에 묻혔다. 악전고투를 마친 후 결국 겨우 몇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 뿐이다.\\n그녀의 선조 중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살아남은 자도 미쳐버려 야란의 가문에 씻을 수 없는 흠집을 남겨주었다.\\n야란은 당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고 싶어 했다. 그곳에 가까이 가면 안 된다는 이성의 명령을, 그녀의 본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n설명할 수 없는 불길함이 피에 각인된 것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그녀를 층암거연으로 불러내고 있었다.\\n어쩌면 언젠가, 그녀도 그 암흑의 땅에 떨어지지 않을까? 당시 그녀의 선조를 옭아매었던 재앙이 이제는 그녀를 향할지도 모른다.\\n그녀는 이런 과거가 지금의 독특한 성격이 있게 한 원천이라 여겼다. 핏속을 들끓는 정체 모를 그 느낌은, 그녀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위험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고 있었다.\\n그녀는 어른이 되면 층암거연의 봉인을 해제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왔다.\\n여러 동료들의 도움에 힘입어, 드디어 선조의 발자취가 그녀의 눈앞에 뚜렷이 나타났다.\\n그것은 일생일대의 분수령의 순간이었다——\\n그전까지는 그저 본능에 이끌려 위험을 뒤쫓는 야수와도 같은 삶을 살아왔을 뿐이다.\\n이후 그녀는 그 본능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n그녀의 피에 각인된 알 수 없는 근심 속에 끊임없이 자신을 소환하던 존재.\\n그것은 오백 년을 외쳐왔던 영웅의 피였던 것이다.\\n두려워하지 않는 건 굳건한 용기가 있기 때문이며, 위험을 향한 갈망은 영웅의 피가 평범함을 거부하기 때문이다.\\n결국 그녀는 선조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n영웅의 후손이자, 후손들의 영웅이 되는 것이 곧 그녀의 운명이다",
"1179969504": "경책의 꺼진 별",
"1223958496": "아슈바타 나무의 꿈과 기억 속의 끔찍했던 광경처럼 이 괴수들은 칠흑의 색, 그리고 마라나와 함께야",
"1228298208": "매끈한 백자로 만든 고아한 장식품, 어떤 오래된 리월의 악기를 진화 시켜 만든 것처럼, 마치 천상의 악기로 느껴진다. 이런 장식품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현하거나 모든 부드러운 음표를 복원하여 음악 소리가 바람을 타고 주전자 속 선계에 울려 퍼진다.\\n마신 전쟁이 발생하기 전부터 음악은 사람들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부분이 되었다. 고생스럽고 힘든 일을 할 때 밝은 민요를 부르고 중요한 축제 기간에는 장엄한 음악을 연주하며 출정을 할 때는 북을 치며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일부 선인들은 리월 각지에서 전해진 리듬을 기록하여 주전자 속 선계에서 감상하며 우호적인 손님은 이웃 나라의 음악을 가지고 와 선인들이 운치 있는 은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230124000": "물의 거울을 사용해 전투하는 우인단 미녀. 일부 스킬이 캐릭터를 명중하면 캐릭터에게 「깨진 물빛 거울」 표식을 남긴다. 근처에 「깨진 물빛 거울」 상태의 캐릭터가 있으면 그녀는 편광 상태에 빠지고 강화를 획득한다",
"127971296": "내가 하프를 연주하는 게 그렇게 의외인가?",
"1376840672": "달빛이 밝고, 그림자가 꽃등 아래 숨네",
"1385931744":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41127648": "축제 부스-「문채」",
"1422603232": "헤롱헤롱 포롱이",
"1447701472": "「쥬사브로」",
"1453046752": "페이몬과 함께 「청신의례」 개막을 기다린다…",
"1457800160": "숙달 비경: 율장 II",
"1468860384": "낡은 메모",
"1532948448": "술잔 정리",
"1547052000": "상인",
"157709206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5892448":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59795168": "소녀 점성술사의 풀네임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는 너무 길기 때문에,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모나라고 부르는 것을 허락했다.\\n모나의 점괘는 훌륭하고 정확하지만 사람들은 종종 가혹하고 직설적인 답안을 원하지 않는다.\\n우수한 점성술사로서, 모나는 점괘를 위한 도구와 자료들을 큰돈을 주고 정기적으로 구입해야 한다.\\n이 때문에 재정 관리에 약한 모나는 만족스러운 생활의 끄트머리에서 검소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n물론 모나 본인의 말에 의하면, 검소한 생활을 선택한 건 세상의 진실을 간파하기 위함이며,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는 이 정도 빈곤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한다",
"1606423520":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1637416928": "「뇌극」 근처 일정 범위 내의 캐릭터가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상태 시, 「뇌극」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663807456": "기분",
"1720824800":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은 풍기관 사무실 얘기만 나오면 낯빛이 변하곤 한다.\\n풍기관들의 「줄줄이 악행」보다 학자들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건 사이노가 사무실로 들어간 후 흘러나오는 소름끼치게 메마른 웃음소리 때문이었다…\\n학자들은 그것이 분명 사이노가 또 어느 학자에게 벌을 준 것을 기뻐하는 풍기관들의 웃음소리라고 확신했다.\\n오직 풍기관들만이 알리라. 그 웃음소리가 사이노 특유의 유머 때문이라는 걸.\\n「내가 담당했던 사건들 중에 이런 일이 있었어. 사건에 연루된 학자는 논문 심사에서 여러 차례 떨어지자 극심한 스트레스에 휩싸였고, 결국 논문 통과를 위해 심사위원을 매수하기에 이르렀지. 하지만 논문 데이터에 아주 심각한 오류가 있어 얼마지 않아 논문 조작으로 적발됐어. 결국 체포된 학자는 나한테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묻더군…」\\n잠시 침묵한 사이노가 말을 이어갔다. 「그래서 난 이렇게 대답했어. 자네의 논문이 잘못했다고.」\\n풍기관들이 침묵하자 사이노는 그들이 이 유머를 알아듣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진지하게 해명하기 시작했다.\\n「이 이야기가 재밌는 건 학자가 말하는 『잘못』은 논문 통과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심사위원을 매수한 일을 말한 거고, 내가 말한 『잘못』은 그 학자의 논문에 오류가 있다는 뜻이었지. 이 농담의 포인트는 바로 언어유희인 거야…」\\n사이노가 설명을 마치자 풍기관들은 서로 눈치를 보다 약속이라도 한 듯 메마른 웃음을 내기 시작했다…\\n그 어색한 웃음소리에 엄숙했던 풍기관 사무실은 어쩐지 인간미가 감돌기 시작했다.\\n그 뒤로 이런 어색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풍기관들은 사이노가 유머를 던질 때면 그가 다시 유머를 설명하지 않도록 어색하게라도 웃어주는 불문율이 생겼다.\\n하지만 사이노의 썰렁한 유머를 따라 하는 풍기관이 나타나면 바로 식권을 빼앗는 등 따끔한 처벌로 제지하곤 했다.\\n이런 썰렁 개그를 하는 사람은 사이노 한 명으로 족하니까",
"1743188960": "「당사자보다 제삼자가 더 잘 판단한다」고 하잖아. 내가 직접 가게 된다면…",
"1776795616": "아직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지 않았습니다",
"1835049952": "이나즈마 민가의 독특한 탁자, 내부에 숯불을 넣을 수 있는 상자가 있어 겨울을 날 때 특히 유용하다. 또한 사람을 「삼킬」 수도 있다. 그러나 라이덴 쇼군이 이나즈마의 주요 위협을 제거한 뒤 매년 지나치게 추운 날씨를 몰아냈기 때문에 몇백 년 동안은 기후가 온화한 편이어서 코타츠를 설계 용도로 쓰이지 않았다. 형편이 괜찮은 가정들은 얼음장 안에 얼음을 넣고 그늘진 환경을 만들어 무더운 여름을 나기도 한다",
"1844316128": "「인도의 반좌」가 공격을 받을 때 지정 방향으로 전류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전류는 야시오리섬 재앙신의 의지로 형성된 결계를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1873201120": "스테이지 플레이 화이트 박스",
"1880593376": "라나",
"1917385696": "주목",
"1927276512":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분수. 매끈한 회백색 석재로 만든 분수로, 샘물이 맑고 차갑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전설에 나오는 분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신기한 기능이 있다. 잘 배치한 「푸른빛 싱그러움」 경관은 여행객의 동심을 되찾아 줄 수 있다",
"1931983840": "페이몬",
"1999188960": "이 녀석이 기운을 뿜고 있는 것 같아… 음, 우리가 찾는 게 이 녀석인가 봐",
"208494560": "오자마자 보초 서는 걸 봤는데, 너 아니면 누구라는 거야?",
"2118160352": "멍한 아란나라",
"21664048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95739616": "「노래의 은방울꽃」",
"2270674912": "신육호전(新六狐傳)·Ⅲ",
"2296345568": "아란마",
"231995360": "빨간 단풍잎이 무성하고 홀로 떠날 수 있는 바람이 없다. 잎들이 서로 다투어 나무 홀로 울고 있네",
"2321247200": "데마로우스와 대화",
"2350910432": "응? 어딜 가는 거지?! 그러게 이것저것 주워 먹지 말라니까, 배탈이 나버리다니!",
"2372977632": "신소절극록·제3권",
"2422757344": "보물 사냥단이야. 아직도 도둑놈 심보를 고치지 못했나 보군…",
"2437528544": "젠장! 웬 엉뚱한 자식이 들러붙어서 말이야. 악룡도 못 찾고 이게 뭐야!",
"2461661152": "일부 환경과 원소 공격은 원래 속성이 없는 생물에게도 잠깐동안 원소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2463239136": "페이몬",
"2489211872": "힘들어",
"2509154272":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255522784":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
"2567193568":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산에서 안 내려오다니, 정말 놀랐잖니! …자, 여기 네가 찾던 샘물이야",
"260031456": "복층",
"2604086240": "음… 「남겨진 정보」 같은 걸 찾아야 될 거야",
"2638317536":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674803680": "상구야 찾기",
"2681498592": "페이몬",
"2697160672": "전투 불능 상태의 캐릭터 없이 「악귀가 도사리는 방」 완료하기",
"2731796448": "#어, 갑자기 안개가 짙어졌어…. 와, {NICKNAME} 저기 봐. 바다 위에 등불이 엄청 많이 생겼어!",
"274244576": "페이몬",
"2743788512": "「건문」이라 불리는 도안은 연하궁에서 기원된 것으로, 총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열쇠 하나에 자물쇠 하나가 세트인 것처럼, 건문 또한 상응하는 각 도안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수집해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2760000480": "둥실 풀 버섯몬 포획하기",
"2844606432": "페이몬",
"2875895776": "썬크랩",
"291916796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2948664288":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954930144":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II",
"2983669728": "촬영 시작",
"3018161120":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3055338464":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3135833056": "드래곤 슬레이어는 그를 깔봤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3166378976": "그럼 이제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317025248": "음침한 경비병",
"3230699488": "「악마화 열매」가 생성한 마물 누적 4기 처치하기",
"3263281120": "흰 바탕에 금빛 무늬를 새긴 깃발은 기사의 순수한 영혼을 상징한다.\\n스스로 계율을 엄격하게 따르고, 고결한 품격을 갖추는 것이 기사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 전제이다.\\n물론 퇴근 후 음주를 즐기는 것은 바람 신이 인정하는 정상적인 욕구이며, 순수한 영혼을 오염시키지는 않는다",
"3273459680": "빛나는 나무 원목의 천막 잡화점",
"3278667744":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3281985504": "페이몬",
"3329133536": "{0}/6",
"3346915296": "페이몬",
"3359183840": "「상점의 진귀한 골동품」",
"3367907296": "북 옆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닌자는 꽤 만족한 상태다. 이제 적어도… 북 옆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까 말이다…",
"3429935072": "원소 시련 1회 클리어하기",
"3441551328": "아니사",
"3443921888":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457100768": "해당 지역 수집 진행도",
"3481312224": "스테이지마다 기초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n맹렬한 적을 처치하거나 「기백의 과녁」을 파괴하면 「기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백」 총합은 3단계로 나뉘며, 매 단계에 도달할 때마다 상응하는 「기백의 축복」을 얻어 다양한 버프 효과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n「기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퇴하며, 계속해서 맹렬한 적을 처치하거나 「기백의 과녁」을 파괴하여 「기백」 총합을 유지해야 합니다",
"3483672544": "아란나",
"3506502624": "동시에 「퐁퐁 눈사람」 만들기",
"3524128736": "페이몬",
"3527504864": "더 이상 앞으로 가지 마라, 이방인… 그렇지 않으면 잠들어 있는 하늘의 돌이 깨어날 것이다…",
"3544485856": "좋아! 멈춰! 정말 좋군, 완벽한 카메라야!",
"3591796704": "앗!",
"3627495392": "우인단 선발대·바위 유격대",
"3643592672": "진짜로 성격 좋아 보이네. 엘라·머스크는 얘네를 어떻게 찾은 거지…?",
"3650073568": "후쿠모토",
"3666058208": "페이몬",
"3696671712":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3700892640": "페이몬",
"3708441568": "페이몬",
"3722325984": "{0}년 {1}월 하반기",
"3762700256": "여행자는 악천에게 소몽에 대한 일을 얘기해 준다…",
"3793260512": "운반",
"3807699936":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3829407712": "라이덴 쇼군이 정토의 일각을 펼쳐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뇌벌 악요의 눈」을 부여한다.\\n\\n뇌벌 악요의 눈\\n·뇌벌 악요의 눈을 부여받은 캐릭터가 적에게 피해를 주면, 뇌벌 악요의 눈이 협동 공격을 가해 적의 위치에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뇌벌 악요의 눈을 부여받은 캐릭터가 지속 시간 동안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증가하며, 증가량은 원소폭발의 원소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다.\\n\\n각 파티의 뇌벌 악요의 눈은 0.9초마다 협동 공격을 최대 1회 발동한다.\\n파티 중 자신의 캐릭터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가 협동 공격을 발동할 경우 기존 피해의 2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n\\n「수안(手眼)」은 본디 신통력을 가진 자가 보고 행하는 모든 일을 뜻한다. 번개 신은 흉성의 수안을 내려 권속을 수호하고 자신을 대신해 뇌벌을 내린다",
"3834496992": "「질주 리듬·아욱」",
"3837606880":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837620192": "얼음 원소",
"3845010400": "음… 그럼 이 우인단 녀석들은 전에 군옥각에서 있었던 전투를 정말 모르는 건가?",
"3850924000":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3869916128":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903928288": "불의 시련",
"3923852256":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927783392": "쿠지라이",
"3966828512": "아직이요",
"3968989152": "됐어… 어쨌든 저건 우리가 해치웠잖아",
"397891785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989572576": "낙하 시련에서 낙하 공격으로 적 8기 처치하기",
"3997519840": "술집 시인이 노래하는 것보다 훨씬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악룡을 건드릴 생각은 없어",
"4011116512": "불 원소로 충만해 소멸하거나 과부하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4030424032": "내레이터",
"4035095520": "표적 {0}은(는) 바위 원소 피해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들었던 것 같아",
"404441056": "페이몬",
"412527612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4160066528": "막부군 제식 장궁이 놓여져있는 무기 거치대.\\n막부군 제식 장궁의 외형은 평범하지만, 나루카미섬의 대장장이가 공을 들여 만들어 성능이 뛰어나다. 폰타인 기술자가 측정한 객관적인 수치로 막부군과 저항군의 장궁을 비교해 보면, 막부군의 장궁은 활시위를 당기고 놓을 때 큰 힘을 받아 강한 위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속도 유지력 또한 뛰어나 전반적으로 저항군의 장궁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n하지만 이 활을 든 막부군의 가장 뛰어난 궁수도 「뾰족 귀의 상승 장군」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그들은 심지어 7대 1의 싸움에서도 패한 채 돌아왔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없었던 막부군은, 결국 쿠죠 사라 님에게 막부군 진영을 지킬 수 있도록 그를 상대해 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4162476000": "지하실 진입",
"4177862624": "페이몬",
"4218538976": "페이몬",
"4250686432": "앗? 이게 아까 그 섬이랑 같은 섬인 건가… 예전에 저 섬의 높은 곳에 이런 건축물이 있었다고?",
"442694624": "빅토리아 수녀 돕기",
"470454240":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474130400": "빙글 번개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551647200": "…가지에 작은 새싹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음,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인다고? 「원소 시야」로 자세히 관찰해 봐",
"566461408":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III",
"594750432":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599190496": "화려하고 아름다운 리월 조명. 독특한 디자인은 마치 하늘나라의 누각 같다.\\n설치 시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하며 리본 장식은 섬세하게 빗어 아름다운 곡선을 살려야 한다",
"605426656": "…야!",
"605693920":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60658480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607187936": "모나",
"619687904": "걔들은 늙어서도 짝을 찾지 못할 거야…",
"642309088": "라지",
"674343904": "푸라트",
"730300384": "20000점",
"733613024": "「연하궁」 입구가 있는 곳. 연못이 일 년 내내 달빛처럼 반짝여 「월광욕」이라 불린다",
"75118793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777979872": "페이몬",
"784997344": "데사이",
"825127904": "게시판",
"848630752": "이나즈마의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는 줄곧 전설의 물고기인 「해중월」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모미지는 여행자의 도움을 받아 해중월의 포획을 바라고 있습니다",
"850522080": "「푸른 빛으로 빛나는 무늬」",
"857923552":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6개 기관 Lv.7 달성하기",
"859557856": "토양 운반용 나무통",
"879469536": "레인저",
"90532832":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91549795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934048736": "모둠 어묵탕",
"93489120": "야바나니",
"1018896998": "옥경대에서 향불 피우기",
"1041936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25772902": "「미식 어벤져스」의 리더 동욱이 고민에 빠진 듯하다…",
"1142373990": "지속 시간|{param5:F1}초",
"1149929062":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180883558": "임무 아이템",
"1254368870": "낙락베리",
"1349376614":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1356966502": "남서쪽 방",
"1369511526": "티미가 태어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지. 술도 끊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기 시작했어. 「아빠는 아들에게 모법을 보여야 한다」면서 말이야",
"1393479270": "캐릭터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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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172326": "임무 아이템",
"1456320102":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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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293478": "「임무 화면」에서 임무 항목 우측의 작은 버튼을 클릭하면 지도상의 표시를 껐다 켰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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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092838": "남주인공 끝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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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31398": "가문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수년간 돈을 열심히 모았어…. 내 가문의 희망을 모두 이 콜 라피스 사업에 걸었지",
"182580080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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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790118": "육식 애호가 브룩",
"1924166246":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1927840358": "모든 적 처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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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39654":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는 다 만들었나요?",
"2008767078": "…티미의 아빠와 두라프 씨는 함께 사냥도 하고, 술도 마시고, 같이 말썽도 부리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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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307110": "이곳은 해등절의 주 행사장이야. 난 해등절 관리인이고. 뭐 도와줄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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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813670": "월광 나비고기 출현 시간대: 18:00-6:00",
"2345656934": "바바라가 황급히 이곳을 떠난다…",
"2356741734": "난 향릉이라고 해, 리월항에서 왔어.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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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627302":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2452776550": "오! 고마워…. 가끔 보면 넌 정말 마음씨가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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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657958": "그럼… 마가렛 씨의 고양이는…",
"25437128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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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732390": "가르시아의 찬가·누군가의 메아리",
"261917245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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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902438": "채워 넣은 물질의 질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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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294758": "초대를 받고 온 동료는 「속세의 주전자」의 장식과 경치가 마음에 들어, 여행자에게 특별히 답례를 준비했다…",
"2995464806": "나, 난 괜찮아",
"3090884198": "캐릭터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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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172838": "휴, 너희가 도와주면 사례로 2만 모라를 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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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899750":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3194594918": "잃어버린 도시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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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296230": "무기 돌파 소재",
"3285193318": "바나라나의 정식 명칭은 「마하바나라나프나」입니다. 하지만 아란나라조차 이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3343145574": "스킬 피해|{param1:P}",
"3358009958": "복구 부품 또는 표류하는 에너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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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5455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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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530278": "바바라, 우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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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727654":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8516711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60383334": "모험 물자를 보충하기 위해 몬드성 데마로우스의 연금술점에 온 여행자는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3873152614": "다만, 우리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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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7376358": "레시피",
"392608358": "그래서 지금도 야차에 관한 책을 수집하고 있어",
"3928497766": "큰일이다, 「천군」의 힘이 안 통하는 것 같아!",
"3931224678": "복제",
"396175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0171622": "낮게 점프해서 연속으로 3회 공격하여 주변의 상대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4038249062": "난공불락",
"4047079014":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4053235302": "짧은 터치 피해|{param1:P}",
"4093619814": "아니! 내 인생이 사라졌어! 내가 평생을 모으고 지켜온 건데! 내 책들이… 전부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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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455014": "그래서 모든 걸 네가 했다고 한 거야,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말이지",
"418288291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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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76614": "장식 도면",
"4274416230": "임무 아이템",
"438338150":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나무 대야, 진흙 항아리, 물 항아리.\\n교외의 마을에 칩거한 저항 조직원이 열약한 상황에서 가장 민첩한 헌터에게 저항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무너져 가는 오두막, 흩어진 잡동사니와 시선을 어지럽히는 붉은 단풍, 전부 다 종적을 감추는 가림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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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440230": "뭐? 그, 그게 무슨 말이야?",
"74301030":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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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987622": "「푸른 들과 산이 영원히 시들지 않길.」\\n「시냇물은 영원히 맑고 투명하며, 꽃은 영원히 활짝 피길」",
"888875622": "그럼 「비운 상회」의 가복에게 편지를 전해줘. 지금 아마 유리정 근처에 있을 거야",
"913444454": "가면이 너무 흉해",
"926347878": "분풀이를 하고 싶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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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141547": "여덟 번 두드린다",
"1044911659": "에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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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671211": "「가족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가족을 데리고 콘다 마을에 오시면 숙식도 다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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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894123": "숲의 비호",
"1423412779": "어…",
"1427036715": "???",
"1429397035":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1430059563": "???",
"1528125995": "겁쟁이 까마귀",
"1535713835": "페이몬",
"1575235115":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 완료하기",
"1612568107": "안드리우스",
"1632339499": "페이몬",
"1643785771": "심야 극단 단장",
"1649839659": "조각상",
"1752905259": "몬드 사람들은 서로 통한다는 건가…",
"1776393771": "용 도마뱀의 행방",
"1799234091": "내가?",
"1825980971": "페이몬",
"1829173803": "옅은 주홍색의 새 그림",
"1837280811": "용의자 류지의 유죄 판결서",
"1843127851": "「개」",
"1895370283": "우인단 11집행관\\n서열 8위",
"1895572011": "관련 허가증 및 개인 신분증은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하니 이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1898783275": "그 말 할 줄 알았어!",
"1935710763":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 없습니다",
"1958994475": "???",
"1963157035": "「그 아이는 이 세상의 정취를 풍기지 않는 나그네로 정해진 몸이라 억지로 곁에 두려고 하면 슬픔만 더해질 뿐이랍니다…」",
"198965803": "엔죠",
"2007632427": "고독한 츄츄족",
"2077845035": "다시 해볼게",
"2080197163": "신청 즉시 야에 편집장님이 직접 면접하여 심사하는 절호의 기회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2100359723": "원한…?",
"2114502187": "의뢰 요청:\\n야시오리섬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첩보를 받았어. 원래는 반군이 새로운 행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란귀와 부랑인이 모여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거더라고. 그렇다면 대대적으로 토벌하러 갈 필요가 없지\\n그러니 이 도적들을 물리칠 용사 한 명을 모집하고 있어. 일이 끝나면 보수도 지급할 거야",
"2135995947": "지금 바로 출발하죠, 하지만 그 전에…",
"2136461867": "후시조메 씨의 조언에 따라, 꽃의 종류와 위치를 대략적으로 확정했다.\\n「초석」: 「창색의 들판」\\n「배경」: 「따뜻한 바람과 푸르른 잎」\\n「메인 꽃」:\\n전방 좌측·하단에 위치한 「맑은 하늘의 약속」\\n전방 중앙·중단에 위치한 「바람의 윤곽」\\n전방 우측·하단에 위치한 「맑은 하늘의 약속」\\n후방 좌측·중단에 위치한 「노을의 자태」\\n후방 중앙·상단에 위치한 「바람의 윤곽」\\n후방 우측·중단에 위치한 「맑은 하늘의 약속」",
"2202641963": "「고기마루」",
"2252169771": "음…",
"2281110059": "비행 예술단 광고",
"234983979": "응광",
"23754705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377215531": "저항군 병사",
"2506618411": "승승장구",
"2514826795": "???",
"2549588523": "암흑의 빈 갑주·기수",
"2580769323": "페이몬",
"2585043499": "하자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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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428907":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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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618795": "대신 저녁에 몬드의 전통 요리인 허니캐럿그릴을 대접할게",
"2761426475": "중복 발포 횟수(회)",
"2771655211":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2772692523": "모든 적을 처치하고 군옥각 소장품 회수하기",
"2825787947": "몬드에서 탐색 임무 수행 시 소모하는 시간이 25% 감소한다",
"2868919851":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2878885419": "엠버, 맞은 편을 봐!",
"2894504491": "루냐",
"2901355051": "넌 신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어. 「몬드성」에서 신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932231723": "주문·전광석화",
"2977960491": "모험가 길드 광고",
"2987386411": "메시지",
"304681515": "심야 극단 단장",
"3087087147": "관상어가 없습니다",
"3116720683": "잃어버린 보물",
"316155435": "최소 {0}라운드 동안 방어 성공",
"3169908267": "자, 이번엔 문제 없을 거야",
"3176599083": "왕의 측근",
"321506859": "유감스럽지만 전쟁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길 같이 기도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모든 게 나아질 겁니다",
"3226888747": "아주 놀라운 전투가 될 것 같아…",
"324205099": "마모루",
"3255008811": "Chatter Between Roots",
"3325799979": "에이",
"3353684523": "촬영 스팟 3곳",
"3377041963": "아라타키파 전단지",
"3384490539": "우인단·안드레이",
"3415848491":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해주는 조심스러운 성격의 조류. 함부로 놀라게 하는 건 금물이다",
"3488991787": "하늘에 메아리치는 노래",
"352933419": "아란카라",
"3598291499": "구체적인 업무 복귀 일정이 정해지고 칠성에서 별도로 통지가 있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3617001003": "다테",
"3619963435": "에이",
"3622811179": "종료되었습니다",
"3677085227": "심연 메이지가 쓰러지니까 어떤 힘이 막 흩어지는데…",
"3710392875": "단장님께서 모두에게 풍마룡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어, 정말 격려되던걸",
"3729094187": "「잇신의 기술」 명검",
"3749813803": "악령·마의 바위 도마뱀",
"3811618347": "촬영 스팟 1곳",
"3847633451": "명적 발사",
"3857934891": "「다크 히어로」가 나서지 못하게 한다고? 어째서?",
"3891735083": "저기! 그냥 이렇게 가버리는 거야?",
"389922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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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81739": "그럼~ 내 연주에 비용을 지불할 테야?",
"4121647659": "구역 III",
"4167284267": "안갯속에서 방향을 잃었다…",
"4173235755": "흥. 그러면 성가신 일만 늘어나겠지",
"4177722923": "하하, 모두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야",
"4179435051": "이봐, 너희들. 내가 하는 말 듣고 있니…",
"426537015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27881003": "Scarred Island",
"491815467": "???",
"494051883": "아프라투",
"52424235": "무구한 마음",
"545155627": "저자는 몬드를 구하기 위해 독혈을 마신 널 미워하고 있어",
"566772267": "오토기 대왕의 동화",
"569395755": "???",
"57876011": "엠버…",
"602213931": "「이후 급증할 무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들 시간을 정해 『만국 상회』에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는 게 어떨까요?」",
"603656747": "낙서가 그려진 안내문",
"612259371": "「고기마루」",
"638449195": "「게다가 유머감각까지 있고, 인정이 두텁고 정의감이 강합니다. 그야말로 젊고 잘생긴 청년이지요. 좋은 상대가 있다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리월항 흘호암의 『한봉 철기』에서 자세한 얘기 나눕시다!」",
"723318315": "「죄송해요, 어르신 얘기는 아니었어요」",
"77635115": "???",
"778468907": "다크 히어로…. 들어 본 거 같긴한데… 기억이 안 나네, 미안",
"846287403": "네?! 이 나쁜 놈들!",
"88596011": "당연하지!",
"958015019": "레이저는 자신의 인간 부모를 조사하기 위해 직접 「천풍의 술」을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벤티의 노래에서 언급되는 몇 가지 양조 재료는 과연 뭘까?",
"967846443": "이걸 드릴까요? 음… 취향이 특이하시네요",
"978347563": "저녁에 다시 술집에 가보자~!",
"1065230401": "안녕…",
"1080516673": "어디부터 말을 해야 하나? 빙빙 도는 건 질색이거든. 근데 리월에 도착해 보니 바위 신은 죽어버리고, 「선조의 허물」은 숨겨졌을 줄 누가 알았겠어?",
"1102212161":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104438337": "{0} 캐릭터를 초대하시겠습니까?\\n이벤트 기간 동안 한 번만 초대할 수 있습니다",
"1112578113": "페이몬을 비상식량이라고 한 거에 대한 벌인가…",
"1129381953": "의식의 물줄기",
"12127297": "곧 사냥 시간이야. 술을 마실 수 없어",
"1235056705": "요즘 이런 연을 찾는 손님은 정말 드물다네. 예전엔 한창 유행했었는데…",
"1236721729":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건설 수량 제한이 {0}만큼 상승한다",
"1239233601": "사람들은 꽃의 왕이 즐거움과 행복의 주인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소매에서 솟구친 맑은 샘물로 사막에는 꽃들이 만개하는 오아시스가 생겼다. 싱싱한 꽃과 향기로운 풀잎이 그녀의 뒤를 따랐으며 하얀 달빛은 그녀를 위해 길을 인도해 주었다. 하늘마저 외면한 그 고난의 시대에 꽃의 여주인은 인간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며 즐거움과 자아를 되찾은 인간들은 다시금 여유와 사치를 즐기게 되었다",
"1272040513": "그 낡은 물건 말고는 젊은이한테 줄 만한 게 없다네",
"1299185729": "111112;30,150",
"1307283521": "수확이 짭짤하네…",
"1324732481": "모험가",
"1411249217":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회」 효과가 발동된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공격력의 12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 동안 지속되거나, 3회의 범위 피해 발동 시 사라진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의 범위 피해를 주고 12초마다 연회를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1418462273": "뱀 곡예사",
"1457886273": "{1} {0}개를 {2}에 사용하시겠습니까?",
"1468566593": "그럴 수 없어!",
"1476645953": "요행을 떨쳐내는 마음",
"1493141569": "회색깃 비둘기",
"1534363713": "어둠 속 적멸의 여인",
"1564269633": "학자",
"1575182401": "이런, 츄츄족이 전부 깼어!",
"1616499777": "「히나 팬클럽」 회원",
"1617728577": "{0}",
"1619890241": "츄츄 돌격병(타워 디펜스)",
"164849729": "누구를 만나서 놀까…",
"1651513409": "신규 몬스터",
"1758613569": "도금된 꿈",
"1781058625": "설마 칠성은 암왕제군이 죽지 않았다는 걸 알아낸 건가? 하지만 종려가 분명 칠성이랑 선인은 모를 거라 했는데…",
"1792491585": "아, 나 화났어. 자기 할 말만 하잖아",
"1863073857": "에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
"1911121985": "고마워",
"1940098113": "저 거무스름한 건…",
"1960111169": "흠… 흠흠. 다른 얘기 할까요? 방금 유리백합을 찾는다고 하셨죠…",
"1979980865": "난 대체 뭘 위해…",
"2025564225":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2032795713": "돌아가서 니므롯 씨한테 알려주자",
"214315073": "중요 정보",
"2178765889":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간헐적으로 주위에 얼음 안개를 발사한다: {0}초마다 얼음 안개를 발출하고 0.5초마다 얼음 안개 속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입힌다. 매번 방출된 안개는 {1}초간 지속된다",
"2189089857": "근처의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 바위의 나라에는 물산이 풍부하고, 산과 들에는 보물이 묻혀있다. 이런 신기한 나침반은 보물 사냥단 모두가 탐내는 보물이라고 한다",
"2190039105": "군옥각…",
"2303302721": "보호막이 존재 시 추가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2305182785": "외관이 돌기둥으로 구성된 무상의 바위. 순수한 바위 원소가 고농도로 압축되어 있다. 바위 원소의 가장 무거운 원소. 무상의 바위는 껍데기로 우뚝 솟은 돌기둥을 쌓았다. 자신을 높은 곳으로 올린 이유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자신과는 인연이 없는 하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2404061249": "HP",
"2414407745": "호천",
"2479330369": "연비가 일반 공격으로 소환한 불덩이가 적에게 명중하면 자신에게 「단화인」 하나를 부여합니다. 「단화인」은 연비의 스태미나 소모를 감소시킵니다.\\n강공격 시 모든 「단화인」을 소모하고 소모한 개수에 따라 이번 강공격의 범위와 피해를 강화합니다.\\n연비의 원소전투 스킬은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연비에게 최대 개수의 「단화인」을 부여합니다.\\n연비의 원소폭발은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연비는 「이글이글」 상태를 획득합니다. 「이글이글」 상태: 강공격 피해 증가 및 지속적으로 단화인 자동 획득.\\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486659137": "연구에… 조사에… 수정에, 또 조사에… 연구에… 더 이상은 못 참아!",
"2515165249": "비마라 마을의 아마디아에게 빌린 낡은 하프. 몬드에는 시와 노래의 전통이 있다. 음유시인은 자신의 악기를 「참된 벗」 또는 「동반자」로 여기기 때문에 악기를 증표로 삼고, 아마디아에게 맡기는 것은 아주 큰 친밀감과 신뢰의 표시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악기를 넘겨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신뢰하고 인정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n아마디아의 말에 의하면 처음 그에게 하프를 넘겨준 사람은 하프를 넘겨주고 숲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2536423489": "유적 방어자(약화 버전)",
"259653697":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 강력한 회복력을 갖게 된다. HP가 15% 미만일 때, 6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 1기당 1번만 발동된다",
"259769043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669186113": "신규 몬스터",
"2670786625": "(일단 침착하자…)",
"2709884993": "감자 보트",
"2837659713": "모라… 음…",
"2938112065": "튜토리얼",
"2939184193": "거대한 회전개비…",
"3006361665": "단어를 1개 선택해 주세요",
"300946497": "악운의 수식",
"3028600897": "자격증…",
"3082404929": "상인",
"3136138305": "생각",
"3139731521": "간편 아이템",
"317393107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없음\\n·물 원소 피해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221996609": "석양이 지네…",
"3233494081": "꽁꽁젤리 쉐이큰",
"3243413569": "꽃다발을 얼마나 받으려나…",
"3249950785": "외지에서 온 손님 중에 「군옥각」에 올 수 있는 자는 드물어. 하지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 편지에서 너에 대해 높이 평가하더군",
"3277752385": "이나즈마 낚시꾼",
"330815553":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31367489": "분명히 지금쯤 청소해 줄 사람이 없어서 일곱신상엔 먼지가 잔뜩 쌓여있을 거예요",
"3356826689": "한 잔 더… 아니, 같은 걸로 몇 잔 더 줘! 마을의 사냥꾼들에게 맛보여줘야겠어!",
"3368006721": "지원 버섯몬이 없습니다",
"3385485377": "「도금 여단」 용병",
"3416512577": "그래, 주당들을 섭외한 것 같군",
"3423264833": "정말 귀엽단 말이야…",
"3485372481": "워프 시 비경 밖으로 이동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n\\n습득하지 않은 아이템은 사라집니다",
"3487290433": "안녕하세요!",
"3504557121":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15%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3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3582769217": "#어? {NICKNAME}, 무슨 일 있어?",
"3643111489": "튜토리얼",
"3653682241": "뭐하는 거야?",
"3669688385": "나",
"3670938689": "광갱의 냄새…",
"3671066689":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속임수를 써서 일부러 다른 길로 향할 수도 있다. 그들의 진짜 목적지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3683659841": "간다르바 성곽",
"376605761": "광풍의 핵",
"3792129089": "과제…",
"3800476737": "우물우물… 두라프 씨가 술을 거의 다 마셔가니까 빨리 먹어야 해",
"3884342337": "훌륭한 차…",
"4027843649": "생각",
"4068767809":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4081747009": "페이몬을 만들 수 있어요?",
"4145478721": "물론이지",
"4159213633": "수메르성",
"4223557697": "몸과 마음이 다 치유됐어…",
"424361683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대폭 감소",
"4268838977": "그게 「누명」이긴 해도, 선인과 칠성이 마신과 대항하려는데 「타르탈리아」가 군옥각으로 병력을 보내 방해한 건 사실이니까",
"472565825": "「허공」의 운행이 멈추고, 학술의 도시는 지식을 추구하는 것에 더 이상 열광하지 않았으며, 수메르인들은 다시 꿈을 꿀 권리를 되찾았다.\\n한순간, 사람들의 「옛 친구」였던 꿈에 관한 얘기가 수메르성에서 새로운 화제가 되었다.\\n엄숙한 악어도 하품할 때가 있는 법, 여행자도 긴장을 내려놓고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때다",
"479686721": "왜?",
"505495617": "흠, 이 정도 모라면 괜찮은 가격 같군",
"573674561": "「강호의 출처 불문」 스토리 클리어",
"650994753": "튜토리얼",
"652805185": "카메라 각도가 나무뿌리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7064641":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9%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4회",
"718012481": "열쇠 찾았어?",
"737513537": "나무방패 츄츄 폭도",
"781529153": "그때는…",
"805126209":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이 50% 감소한다",
"81043564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840134721": "{0}",
"876795969": "그럼 실력 좀 보여줘 봐, 화이팅!",
"899523649": "신성한 판결의 그림자 깃털",
"972558401": "이번 주 획득",
"1014334384": "보물 매장지 {0} 탐색 완료 후 교환 가능",
"1017548720": "페이몬",
"107628464": "도전 점수 도달",
"1086629808": "탐지 조사",
"1090624432": "일몰 붕어빵",
"1099163568": "지경",
"1110148016": "협동 공세·빠른 사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135266736": "활짝 웃음",
"1163124656": "이 많은 물건을 다 어쩐담…?",
"118494128":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269664688": "척진령",
"1299643312": "번개의 심연 메이지",
"1302447024":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1343608752": "이 외에도, 볼트 정상 가동 시 「순광 방사」를 사용해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면 볼트에게 추가 에너지를 제공해서 충전 속도를 가속시킵니다",
"1477404592": "페이몬",
"1508016048": "지경",
"1534511024": "음식을 활기찬 오를레앙에게 배달하기",
"1571781552": "보물 사냥단의 습격!(2/2)",
"1641809840": "페이몬",
"1675838384": "바네사 전기·하편",
"1691387824": "떠도는 빛 추적 도전 완료하기",
"1694389168": "죄인의 심장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날개. 지금은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1720911792": "컴온",
"1753104304": "이 할머니, 오늘 장사가 아주 잘 되는 것 같네",
"1825304496": "1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832252336":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마을. 주민들의 선조는 해연에서 왔다고 한다.\\n「안수령」에 반기를 든 사람들의 중요한 거점이기도 하다",
"1844519856": "과일, 채소를 판매하는 길거리 노점상.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들이 고르게 나누어진 논두렁처럼 나무 광주리에 담겨있다. 영리한 판매상은 「산지직송」이라고 상품의 신선도와 종류의 다양함을 어필하곤 한다.\\n부분 고객들의 대량 주문 수요를 고려해 광주리 채로 구매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1885474736": "바위 유격대의 영상",
"1895351216": "반딧불과 같은 색을 띤 방울꽃. 반딧불이 숨어있기 좋아 보인다. 반딧불이 꽃에 숨어 빛을 뿜어내면 누가 봐도 「반딧불」처럼 보인다. 꽃을 많이 심고, 반딧불 몇 마리를 풀어놓으면 조명으로 써도 될 것 같다",
"189715376": "페이몬",
"1914193840":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III",
"192938928": "페이몬",
"1937600432": "치유 응답 수정",
"1958570928": "형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저 대신 저 두 녀석을 처리해줘요. 그다음에 저를 어떻게 처리하셔도 되잖아요!!",
"1974964144": "페이몬",
"2061317040": "권한 획득 실패, 해당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n휴대폰 설정에서 사진첩 권한을 확인 후 허용해 주세요",
"2082466736": "페이몬",
"2103229360": "창작 보수",
"2109638576": "평판: 월드 탐사",
"2114656176":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2126604208": "스킵 보상",
"2135765936": "원거리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140307376":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21444016":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27609520": "쥰키치",
"2314930096": "행추와 각청이 함께 서고에 진입해 고대 서적을 열람한다…",
"2335868848": "배에 다 싣고 출발 준비도 끝났습니다, 형님, 그럼…",
"2363501488": "바바라",
"2373578672": "시종 갑",
"2382951344": "사람들은 운근을 여러 호칭으로 부른다. 사장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운 선생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n사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운근이 「운한사」의 단장이기 때문이다. 잡다한 일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일은 운근이 결정하므로, 상업계 사람들은 대부분 운근을 사장이라고 부른다.\\n운근이 선생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 데에는 짤막한 일화가 있다.\\n운근의 할아버지가 「운한사」를 관리하던 시절에 팬들은 그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운 선생이라고 불렀다. 운근이 극단을 맡게 되자, 그들은 역시 운근의 연극을 보러 자주 왔다.\\n그 중 한 팬은 그녀가 연기가 훌륭하다고 느끼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농담조로, 「지금의 『운 선생』도 연기가 정말 끝내줘요.」라고 칭찬했다.\\n그 소리를 들은 관객 하나가 「어린 여자한테 선생이란 호칭이 어울리나요?」라고 반박했다.\\n운근은 그 말을 듣고 웃으며, 「나이가 많고 견문이 넓은 사람들을 선생이라 부릅니다.」\\n「그러나 박학다식하다고 다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여자라고 지식이 많으면 안 된다는 법이 있던가요?」\\n「말씀 참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요. 선생이라 불릴 만합니다. 젊은 여성이 선생님의 질문에 기가 막힌 답을 내놨으니 선생이라 불려도 되지 않겠습니까?」\\n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매우 흥미로워 하며, 이 상황을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그러다 보니 운근을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어느새 습관적으로 그녀를 선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397956016": "으앗, 조심해!",
"2404497328": "위르겐",
"2408720304":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2410527664":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세트. 세트는 「활성화 패널」과 「결승점 빛의 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활성화 패널」과 상호 작용 후 타임어택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결승점 빛의 고리」를 통과하면 카운트다운이 자동으로 종료되고, 「활성화 패널」에서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n장치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다양한 스피드 도전을 기획할 수 있다.\\n포롱이는 여행자가 자주 험준한 산을 넘거나, 민첩한 사냥감을 추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포롱이는 이 장치 장식 세트가 여행자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또, 미리 코스를 만들어 놓은 후에 가끔 놀러 오는 친구들과 스피드 게임을 하는 것도 꽤나 재밌을 것 같다",
"2426813360": "「빠른 연주의 음률꽃·특수 조율」",
"2428769200": "저게 바로 수메르의 「일곱신상」인가? 흔치 않은 기회이니 꼭 가보자!",
"2435273648": "페이몬",
"2445792176":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2484005808":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511329200": "페이몬",
"2520808368": "어떤… 측면으로요?",
"2600150960": "석양 추추어",
"2642649008": "몬스터 처치하기",
"270708420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2723490736": "매번 손님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향릉을 따라다니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대체 뭔지 물어보면, 향릉은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n갑자기 비가 쏟아지던 그 날, 비바람을 맞으며 「유리주머니」를 채집하러 갔던 향릉은 도중에 피로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정신없이 한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을 모시는 감실(神龛)을 발견했다.\\n그녀는 감실 옆에 앉아 배낭에서 매운 고기가 들어 있는 옥수수 찐빵 2개를 꺼냈다.\\n하나는 그녀가 게 눈 감추듯 먹었고, 나머지 하나는 좀 쉬었다가 먹으려고 감실 앞에 놔뒀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n잠에서 깨고 보니 찐빵은 사라져 있었고 처음 보는 「생물」이 옆에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n「맛있어?」\\n이 생물이 고개를 끄덕였다.\\n「더 줄까?」 향릉은 배낭에서 육포를 꺼냈다.\\n생물이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다.\\n향릉은 이렇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그는 향릉의 요리에 이끌린 건지 향릉이 어딜 가든 졸졸 따라다닌다.\\n향릉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의 이름을 따서 그를 「누룽지」라고 부른다",
"2760785840": "이른 새벽 절벽엔 안개가 자욱하고 오솔길은 카즈하 홀로 거닐고 있었다.\\n날개짓 소리, 곤충 소리 하나 없이 모든 게 고요했다.\\n파도조차 잠든 듯 바람 소리만이 울려 퍼지자 카즈하는 혀를 내밀어 공기 중의 축축하고 무거운 맛을 느꼈다.\\n카즈하는 곧 비가 올 거라는 것을 알았다.\\n 고개를 들어 길 끝을 바라보자, 밥 짓는 연기가 나는 초가집이 보였다. 오늘 밤은 묵을 곳이 있어 보였다.\\n그는 초가집 주인에게 곧 비가 많이 내릴 거라고 말했지만 처음에 주인은 믿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낮이 되자 장대비가 쏟아져 내렸다.\\n그제서야 주인은 이 낭인의 능력에 놀라며, 정성껏 카즈하를 대접했다.\\n창밖에선 여전히 비가 내렸고 카즈하는 이불 위에 누워 빗방울이 단풍잎 위로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n카에데하라가의 재산이 바닥나고 여행길에 오른 그는 이미 여러 섬을 유랑하며 여행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n이나즈마의 섬과 섬 사이를 오갈 때는 바다를 건너야 했고 카즈하 혼자 작은 배를 타고 가다 돌풍이나 천둥 번개를 만나기라도 하면 여행은 더욱 험난해졌다….\\n다만, 카즈하는 발 닿는 곳 어디든 집으로 삼고, 세상 만물을 시우(詩友)로 삼았기에 항상 즐거웠다.\\n마음이 「공허」하면 천지 만물 모든 게 「텅 빈」 것 같고,\\n마음이 「정결」하면 천지 만물 역시 「깨끗」해진다.\\n손에 검을 쥐고 마음엔 도를 품으면 노래하며 나아갈 수 있고,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두렵지 않다.\\n이렇게 마음을 다잡은 카즈하는 만족스러워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n다음날, 카즈하가 새소리에 눈을 떴을 때, 품속에선 신의 눈이 빛나고 있었다",
"2784110512": "그럼 혹시 「경책」이라는 이름에 대해 알고 있어?",
"2785284016":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793083824": "쌍떡잎식물. 독특한 잎사귀의 광택으로 「자스민」이라 불린다",
"2812006320":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2단계 클리어하기",
"2819324848": "문방사우-「서예 연습」",
"2827135920": "다들 가자! 더 물러날 곳도 없어. 본때를 보여주자고!",
"2843230128": "축성 비경: 부동 III",
"2871581616": "「고기마루」",
"2907019184": "의뢰 지역 떠나기",
"2909672368": "아란차토라",
"2921266096": "#와, 역시, 장치가 또 변했어! {NICKNAME}, 화이팅!",
"2921683888": "축제 열기 {param0} 달성하기",
"2925280176": "악룡",
"3013436336": "페이몬",
"3016250288": "천천히 해도 돼. 저 몬스터들은 바깥에서 돌아다니지 근처로 다가오진 않으니까",
"3055427504": "떠도는 물의 정령",
"3060597680": "「적금색의 영혼」 스토리 클리어",
"3123684272": "보물 사냥단·허드레꾼",
"3205946288": "원핵의 에너지가 뿌리로 전달되고 있어요!",
"3222562736": "훌륭한 재질의 「공작나무」로 만들어진 이 거치대엔 각종 여우 가면이 걸려 있다. 이 여우 가면은 파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것이다.\\n이나즈마엔 여우 가면에 대한 전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중요 명절인 축제에서 「운명」의 여우 가면을 살 수도, 그 가면이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후에 그 가면을 돌려줘야 한다는 전설이다. 가면의 돌려주러 신사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사람들은 성안에 이런 거치대를 설치했다.\\n때문에 이곳에 걸린 가면 하나하나는 이나즈마 사람들의 행운을 상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3233235888": "과녁 구역·두 번째",
"3237756848":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3298160560": "라픽 도와주기",
"3298164656": "현재 {0} 범위 내에 없습니다",
"3329201072": "산 아래 엄청 뚱뚱한 녀석이 묻혀 있어서, 코를 골면 지진이 일어날 정도라는 거지!",
"3331492784": "페이몬",
"3445089200": "다 처치했어?",
"346464176": "선계 식물",
"3510518704": "보물 사냥단 「꽥」",
"3519170480": "적의 HP 게이지 위에 있는 원소 기호를 통해 적의 원소 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소 시야를 통해 물체 혹은 생물의 원소 속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원소가 서로 닿으면 원소 반응이 일어납니다",
"3535730608": "공작나무 「무사 귀환」 가면 걸이",
"3573444528":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576491952": "「운한사」가 즐겨 사용하는 악기 조합. 세 종류의 리월 전통 악기는 저마다의 음색과 음역을 지니고 있어 「운한사」의 절대 다수의 곡들에 쓰이는 배경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물론 단원들은 「운한사」에 구비된 여러 악기를 무리 없이 연주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운 선생은 희곡을 제작할 때 관련 음악까지 세심하게 고려한다고 한다. 그녀도 이 악기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지 않을까?",
"3596151728": "빛나는 나무 원목의 물레 탁자",
"359967664": "현재 이벤트 중단",
"3599840176": "이 쓸모없는 녀석들 같으니…. 언니, 우리가 직접 나서죠!",
"3606332336": "말려 있는 「주술 도구」",
"3633542064": "저 물고기도 물가에서 떠나지 않고 있어",
"3641697200": "두라프와 대화하기",
"3641884592":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3698630576": "이건 분까지 나눠져있는 매우 정밀한 일과표이다.\\n아침에 엠버와 함께 조깅을 하고 가는 길에 리사의 아침밥을 사주는 것부터 밤에 손수 빨래를 하고 너는 것까지 크고 작은 일들이 모두 조목조목 하게 적혀 있다. 시간 분배가 빈틈없이 짜여 있다.\\n끝낸 일에는 모두 체크 표시가 되어 있고 외적인 이유로 인해 놓친 일에는 이유가 상세히 적혀 있다.\\n몸이 안 좋아서 제때 하지 못한 「몬드성 공공시설 심사 보고서」 항목 뒤에는 「새벽 3시에 완료함. 이번 달 말의 서적 구매 보상 취소」라고 적혀 있다.\\n진은 가끔 이 일과표는 어쩌면 10년 전 어머니가 짜준 훈련표에서 영감을 얻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3706986416": "바위 진동 응답 수정",
"3722692528": "뒤져보기",
"3738136496": "새로운 비경이 개방되었습니다. 비경에는 각종 희귀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비경을 탐색하다 보면 보물을 찾게 될지도…",
"3743135664": "일반 공격\\n물보라로 최대 4번 공격해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물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745362864": "디오나의 고향에는 「샘물 정령」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n그녀는 우물가에서 절망하고 있는 모자를 구했고 말라붙은 우물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며 샘물이 되었다. 위독한 병에 걸려있던 아이는 샘물 속에서 기적처럼 치유됐다.\\n그 당시 사람들이 몰려와 이 축복받은 샘물을 구경했고 심지어 샘물 주위로 부락을 만들고 떠나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흘러 「샘물 마을」이라는 작은 마을이 탄생하게 된다.\\n오늘날 대다수의 샘물 마을 사람들은 이건 전설일 뿐이며, 심지어 몇몇은 이를 「여행업계의 날조」라 말한다.\\n오직 어린 시절의 디오나만이 샘물 정령은 존재하다고 굳게 믿으며 아버지가 잠에 빠진 깊은 밤마다 샘물에 비치는 달을 보며 말을 걸었다.\\n이건 보답을 받을 만한 감정이자 진솔하고 천진난만하며, 아름다운 것이었다….\\n샘물 정령은 이렇게 생각했다.\\n그리하여 디오나는 서로 비밀을 터놓으며 가끔은 외로움도 달래줄 기묘한 친구 한 명을 얻게 된다.\\n디오나의 7살 생일날 밤, 달빛이 샘물을 통해 디오나의 얼굴에 비칠 때 그녀는 샘물 요정의 속삭임은 듣게 된다.\\n「성장과 이별의 선물로 사냥꾼의 딸에게 축복을 내려줄게. 네 잔에는 만년설이 녹은 샘물같이 달콤한 미주가 가득하길」\\n그날 이후 샘물 정령은 더 이상 디오나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고 그 기억들도 마치 꿈처럼 어린 시절에 머물게 되었다.\\n그리고 디오나는 자신의 짜증 나는 체질과 과거의 「그 꿈」과 연관되어 있으리라곤 깨닫지 못한다",
"3782970288": "눈사람 목도리-「고리고리 빙수」",
"3800523696": "「주술 도구」",
"3815985072": "담기",
"386188208": "냄새나는 검은색 물질 조심하는 거 잊지 마!",
"3880233904":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II",
"389085790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929872304":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937062832": "「모함? 당신이 바로…」 당신이… 이런, 대사를 또 까먹었네",
"3953015728": "상인들이 의리보단 이익을 우선시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식사 자리에서 이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쳐다보며 웃고 넘긴다.\\n하지만 유독 리월 상인들은 이 말을 싫어하며 「리월 사람들은 다르다」고 말한다.\\n다른 상인들이 이 말을 듣고 웃으며 '의리, 이 두 글자는 한 가지 수일 뿐이지!'라고하면 리월 사람들은 「그럼 『남십자』가 하려는 일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라고 받아친다.\\n남십자는 다년간 명성을 떨쳤고 의뢰비가 비싼 건 당연한 일이다. 언젠가 항해를 하던 중, 남십자 함대는 바다 폭풍과 마주했고 근처에 있는 민간 선박을 발견했다. 북두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작은 배를 보더니 안전한 곳으로 끌라고 명령했다. 함대엔 남은 식량이 얼마 없었지만, 북두는 오히려 민간 선박과 나눌 것을 고집했고 그들을 이끌고 폭풍 속을 나아갔다.\\n이렇게 며칠이 흐르고, 「남십자」는 민간 선박을 가까운 정박지까지 끌고 왔다. 배 위의 상인들은 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감사했고, 모두 북두의 충성스러운 상업 파트너가 되었다.\\n리월 사람들은 웃으며 말한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꿋꿋이 일을 해내는 건 '수'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지. 의리는 그저 수일 뿐이라고 북두에게 말할 수 있겠어?」",
"3978715056": "후쿠모토 돕기",
"3991094192": "페이몬",
"3999080368":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4005780400": "호감도",
"4008576944": "노뢰의 땅",
"4018442160": "쟈자리",
"4048563120": "활짝 핀 얼음꽃을 소환한 뒤 주위의 적을 공중에 띄워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맑은 구름과 희미한 달빛이 내린 밤, 집념은 안개와 같아 어지러운 마음 쓸쓸히 먼 곳을 바라보네」",
"411193264": "모든 적 처치하기",
"4133660592": "이 조각 그거랑 관련 있는 것 같아!",
"419830264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4202299312": "페이몬",
"4214007728": "이 주문서를 잃어버리면 사장님은 불 같이 화를 내실 거야",
"422540996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4235815856":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4238967728": "보통 난이도의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클리어하기",
"4240590768": "청금 미늘창 물고기",
"4269856688":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4294921136":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470118320": "페이몬",
"486437808": "{param4}초 이상 남기고 「광풍의 뇌전」 도전 완료하기",
"489933744": "페이몬",
"508269488": "「본 단죄의 황녀 피슬은 운명의 부름을 받고 『유야 정토』에서 이곳으로 강림하였다.」\\n「나의 권속 『오즈』와 나는 매일 함께 『운명의 인과로 얽힌 실을 관찰한다』….」\\n미안, 몬드의 모험가 길드 조사원 피슬 씨는 정말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하곤 해.\\n모험가 길드를 대신하여 알립니다: 피슬 씨와 동행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듣게 되면 《피슬 사전》을 참고하거나 오즈 씨에게 물어봐 주세요.\\n어쨌든 피슬 씨는 신뢰할 수 있는 조사원입니다. 순조로운 모험이 되시길",
"509295536": "에보시",
"551082928": "아란가루",
"593820592": "원신 트로피",
"594451376": "실전에서 캐릭터 변경을 통해 얼음 원소와 번개 원소 공격을 번갈아 사용하며, 초전도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638055344": "고택 회랑-「발길 닿는 대로」",
"66952112": "우인단 졸병",
"67118000":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677229488": "빼곡히 둘러쌓여진 바위. 마치 어떤 법칙에 따라 배치된 듯 병사들이 포진하는 것 같은 모양새로 「병진석」이라 불린다. 이 암석들은 천암군의 야영지 부근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천암군의 놀라운 의지력에 「반석이 따라 움직인다」는 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683474864": "제1막",
"734801840": "라나",
"747113392":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785226672": "보물 사냥단은 왜 이 잔을 보물상자 안에 숨긴 걸까?",
"792640432": "노엘",
"81004464": "조사",
"814426032": "결국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악룡이 인내심을 잃고 말았다",
"816916400": "내 결심과 이 검 한 자루만으로, 어떻게 악룡과 견주어야 한단 말인가?",
"835795888": "이제 됐어요, 선배님!",
"869595056":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928983984": "「미래의 별」의 흔적을 발견하면 「미래의 별」을 감추고 있는 수수께끼가 나타납니다. 수수께끼를 풀면 「미래의 별」을 찾을 수 있습니다",
"937457584": "몇 년 전, 집안에 큰 변고가 생겨 오빠 아야토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놓였다. 그때 아야카는 지금처럼 능숙하지 않았다.\\n그녀는 원래 놀기 좋아하는 아이였고, 가족의 책임이 무엇인지도 몰랐을뿐더러 사람들을 대하는 수완과 경험 역시 부족했다.\\n하지만 병상의 어머니와 고생하는 오빠를 보며 아야카는 자신이 성장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n그녀는 우선 오랫동안 소홀히 했던 검술과 시에 집중하기로 했다——검술과 시는 귀족의 기초 교양으로서 이 두 가지에 통달한다면, 그녀는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로서의 체면을 지킬 수 있고, 오빠 대신 일정 축제들에 참여할 수 있어, 오빠를 도와줄 수 있었다.\\n사실 아야카가 시를 잘 외우지 못하거나, 글씨를 고상하게 쓰지 못하기도 하고, 검술의 순서가 맞지 않는 등의 일로 고민했던 것을 보면, 그녀가 이 방면에서 특출난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n하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동요한 적이 없다——한 번에 외워지지 않는 시는 50번을 읽고, 한 번에 잘 쓰지 못하는 글자는 50번을 쓰고, 한 번에 익숙해지지 않는 검술은 50번을 연습했다.\\n「수천 번을 연습한 사람은,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단다」——어머니가 그녀에게 해준 말이었다.\\n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녀는 더 이상 옛날의 그 작은 소녀가 아니었다. 지금의 그녀는 카미사토 아야카, 쇼군 아래 세 가문 중 하나인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가 되었다. \\n검술 훈련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 처음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쉰 적이 없다.\\n훈련 후 며칠이 지났을까, 아야카는 결국 적을 물리칠 수 있게 되었다. 순식간에 도장 안엔 얼음꽃이 피어났고, 도장 한 가운데 서 있는 그녀의 칼끝엔 얼음 조각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신의 눈」이 걸려 있었다.\\n수천 번을 연습한 사람은,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었고, 신조차 감동했다",
"939557808": "레텔",
"942628784": "무 수프",
"94795563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999275440": "아… 행상이 보낸 소포 같은데…. 왜 진강이 직접 오지 않은 거지?",
"1011470066": "그… 그치만, 그 사람들이 응광 언니는 바빠서 제 평범한 빗 따위는 벌써 잊었을 거라고 했다구요",
"1014059762": "흑흑… 연구를 위해서 감내할 수밖에…",
"1016408818": "손님들을 돌려보낼 수도 없어서 계속 받았는데, 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저희도 정신이 없어요",
"1020595954": "……",
"1025430258": "그녀가 정말 아직 있다니. 근데 왜 더 이상 말을 안 하는 거지?",
"1026937586": "「…하늘과 맞닿은 물의 색깔이 수정석 표면에서 흐르니 자홍색의 얼룩이 사라지고…」",
"1029047026": "#{NICKNAME} 님, 만약 찾아야 할 가족이 있다면 저를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1029729010": "「바람의 꽃」이란 단어는 옛 몬드 시절, 서로 연락하고 반란을 공모할 때 사용하던 암호였어",
"1036695282": "그럼 피차 어려워하지 말고, 편히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죠",
"1044467442": "그 아이는 매일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아버지의 소식을 물어보지…",
"1045074674": "그 언니는 두 눈의 색깔이 달라서 보자마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1047048946": "음… 누굴 보내지? 미유키를 보낼까?",
"10473202": "어떻게 해야 할까…",
"1048190706": "#야, {NICKNAME}. 조심해서 말해야 해. 안테이가 발견하면… 그 사실을 발견하게 된 다면 사라지고 말 거야",
"10505602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056787186": "네 옆에 있는 그 작은 녀석은…",
"1061068530": "(버는 건 적지만 한가해서 좋네)",
"1061477106": "숙달 비경: 서리 제단",
"10633141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063529202": "끝났어요",
"1076943602": "바자르 주민들은 모두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좋아하고 화신 탄신 축제를 엄청 기대하고 있어",
"1082344178": "그나저나 아란파카티는 오빠들이 어딨는지 알면서 왜 찾으러 가지 않는 거야?",
"1084098290": "「우리」…라니, 우리를 말하는 거야?",
"1091270386": "물건은 우리가 잃어버렸으니, 우리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해. 안 그러면 야시로 봉행의 위상도 추락하고 말 거야",
"1091485426": "내가 좋아하는 축제 같은걸!?",
"1102002930": "하하… 강해질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었잖아",
"1110617842":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겠어…",
"1112466162": "「화염의 축복」: 필드 위의 캐릭터는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60% 획득한다",
"1121612530": "훗, 「내기」라? 정말 놀랍군",
"1122001650": "(유라 씨도 뭔가 신경 쓰이는 게 있나 보네…. 설마 유라 씨도 이상한 점을 발견한 걸까?)",
"1124262642": "그게… 내 아내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거든",
"1127360242": "지금 결론 내리긴 일러요. 그들이 두 사람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했으니, 그 계략을 역으로 이용하자구요",
"1130676978": "지금 드리는 것도 저한테는 정말 값비싼 보물 같은 거예요…",
"1143135986": "우리가 그런 끔찍한 짓을 할 리가 없잖아! 우린 모두가 인정하는 「아란나라의 유쾌한 파트너」라고!",
"1146153714": "하지만, 나도 대리 궁사님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헤헤",
"1148831474": "네!",
"1152845554": "참, 방금 수첩에서 이런 걸 찾았네",
"1155560178": "그게 신의 생각인가? 네가 필요 없는 건 전부 파괴하고, 도살자와 함께 황야를 짓밟는 거냐!",
"1157015282": "음… 어디 보자, 여행자님이 찾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수량을 계산해봤을 때…",
"1157021426": "같이 수다 떨까요?",
"1164106482": "……",
"1167493874": "전에 얘기한 「활동 사진」은 뭔가요?",
"117157246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171835634": "나, 나 이제 알아들었어!",
"1173428978": "캐러밴 사무를 책임지면서 상로에 대한 사전 조사도 안 하다니… 형씨는 어떻게 생각해?",
"1173491442": "에?",
"1174099698": "도전2",
"1174195954": "계속 읽기…",
"117718770":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1180435186": "다른 사람한테 들킬까 봐 감히 팔지도 못하고 대여만 했는데… 근데 지효 씨가 빌려 가자마자 잃어버린 거예요…",
"1187266290": "게다가 별로 이상한 걸 넣은 것도 아니고. 맛도 꽤… 괜찮지 않았나요?",
"11898341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19177970": "하지만 해란귀 같은 놈들을 만나면 골치 아파져. 마물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상대할 수 없는 녀석들이니까…",
"1197806322": "크흠! 정확히 말하면, 용의자가 도주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부대가 둘이나 더 있었습니다",
"120845042": "사악한 이무기가 도사리고 있었나요?",
"1211382514": "나쁘지 않지. 근데 평범한 편지라면 분명 바로 까먹으실 거야…",
"1213581042": "오오토모 님은 제게 몬드와 이나즈마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공통된 아름다움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신 거군요. 우리 두 사람이 몬드 사람, 이나즈마 사람의 신분을 떠나 단순히 시인으로서 교류하듯 말이죠",
"121633522": "소원? 화신 탄신 축제에 소원 비는 코너도 있었나?",
"1219457778": "우인단도 동심이 있군요…",
"1227250418": "그럼 유혹과 사랑은…",
"1228250866": "이 씨앗을 다 심고 나면, 어디 가서 씨앗을 찾지…",
"1229141746": "우린 악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시작하기 전에 음을 조율해 보는 게 좋을 거야",
"1231901426": "크흠…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말은… 윽, 너희도 총무부랑은 오래 알고 지냈으니까 궁금한 게 있다면 어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물어보라는 얘기야",
"1236651762": "이번에도 외국 고객 대신 주문을 하려는 건가?",
"1243924210": "이건… 벽화인가?",
"124498674": "누구세요? 어떻게 제 이름을 아세요?",
"1250887410": "너무 기대돼!",
"1258224370": "너 가끔 노트에 글을 쓰잖아…",
"1258675954": "그게 뭐야! 지금 나 강아지 취급하는 거야?",
"1259732722": "…그게… 실은 최근에 다락방을 새로 만들었어요. 볕 좋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었거든요",
"1259762418": "설마 아닌가? 내 기억력이 나빠서 기억을 못 하는 건가… 그럼 진짜 큰 실례인데, 미안해…",
"1260830450": "「문이 닫히면 창이 열린다」는 말이 있지. 켄리아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거야",
"1261555442": "계획이 탄로 나면 「예비 계획」을 실행하여 여행자를 희생시키고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한 다음, 아카데미아에서 계속 기회를 노렸을 것이다",
"1267543794": "「…메츠케 님이 진노하여 카츠라기를 베었다. 큰 칼날이 살 속 깊이 파고들었다, 이 물건은 오오와자모노와를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가마키를 화염 속으로 던져버리셨다…」",
"1270565618": "설마 허공 장치에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건가?",
"127091442":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뭐랄까… 화가 안 난다고 해야 하나?",
"1275198194": "너구나, 마침 잘 왔어…. 명의가 준 약을 먹은 뒤부터 안나의 병세가 점점 좋아졌어",
"1276723954": "「게다가 텐료 봉행은 쇄국령으로 인해 배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용의자가 범행을 계획했다면 절대로 텐료 봉행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거야」",
"1287629554": "안심하렴.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의사 선생님과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이 장미를 잘 키울 테니",
"1287978738": "「재밌군. 이것도 바람 신 바르바토스의 걸작이겠지」",
"1291015922": "그 사람이 만드는 벚꽃 오차즈케는 진짜 끔찍하단 말이야! 여행자, 제발 그냥 좀 도와줘!",
"1300105970": "채무 문제 때문에, 지난번 주인이 하던 사업을 내놓았답니다",
"1304156914": "포기해…",
"1306125042": "그래서 직업을 바꾼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 보물 사냥단한테 잡히고 만 거야…",
"1307017970": "……",
"1309750002": "우린 학생이니까 수업 말고 숙제도 해야 하잖아",
"1309875954": "음, 그에게 써줄 글귀는 다 생각해뒀지. 읽어줄게 들어봐",
"1311366898": "게다가, 이 동료가 방금 부품 몇 개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검사하지 않으면, 내 마음이 놓이지 않아",
"1312857842": "이 카우틀랴라는 녀석은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항상 잘난 체나 하려고 들고, 좀 건방져",
"1315106546": "드디어 일어났구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음, 어떤 거부터 들을래?",
"1316578034": "생각하는 중이야…. 마음이, 이상해…. 고리고리 열매에 찔린 느낌이야",
"1318239986": "그 코모레 찻집 사장?",
"1322758898": "아빠가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정말 후회돼요…",
"1324916466": "그러나 마물은 너무 강했고, 마을 사람들은 두려워서 그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어요",
"1332936434": "여기도 이상한 곳이긴 하지만 아루 마을보다 먹고살기 좋아",
"1333467890": "그럼 돌아가실 때 말씀해주세요",
"1341075186": "해당 복제본의 공유 기능이 종료되었습니다",
"1345151730": "이 종이 인형… 전설 속의 「시키가미」와 닮았어",
"1346806514": "흑… 정말 다른 방법이 없을까…",
"1346972402": "바위 인간이 조금만 있으면 완성된다고 했어",
"134777586": "휴… 그건 대체 무엇일까?",
"1350245106": "음… 근데 새고기를 어떻게 구하지…",
"1350629106": "작은 얼음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1353975538": "흥, 믿기 싫음 말라지!",
"1356070642": "이런 곳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네 친구는… 에휴…",
"1359063794": "기상천외? 네 말은…",
"1361583858": "아마 문제없을 거다",
"136723186": "난 복고파 음유시인이야, 여긴 당연히 영감을 찾으러 왔지",
"1373386482": "설산에 대해…",
"1376532210": "침착해",
"1382509298": "우리 모두 클레 옆에 있을 거야",
"1384091378": "그럴 리가요, 박래 씨. 「만물 점포」의 신용으로는 아직 월해정의 주문을 받을 수 없답니다",
"1387630322": "백출! 여긴 어쩐 일이야?",
"1387963122":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바로 그거야…",
"1391114994": "엥? 내 책을 본 적 없다고? 그건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걱정 말라구! 곧 시중에서 나의 대작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 장담하지",
"1391798002": "그… 그거야 보물 사냥단이니 당연히 그런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거죠…",
"1396944626": "그 말은 좀 상처인데. 그 과거는 잊자고. 충분히 교훈을 얻었으니까",
"1398702834": "나, 나도 같이 싸웠어. 미안…",
"1404830450": "「유일하게 영원한 건 우리 머리 위의 별하늘뿐이야」",
"1404947186": "화물차에서 가져 온 물건…",
"1406067442": "「어스름한 밤 중」",
"1407693554": "부끄럽네… 아란카르만도 바루카의 왕 이야기는 잘 몰라",
"1408607986": "카에데하라 가문은 몇 대째 분재를 키우는 습관이 있나 봐",
"141108978": "리사는 단장 대행과 순찰 나가서 없대. 리사가 있었다면 저 커플들이 이렇게 심하진 않았겠지…",
"1411245810": "너희한테 반짝이고 둥근 모라만 있으면 우린 친구야",
"1411870450": "「그래도 떠나기 전에 모든 걸 정리할 시간이 남아서 다행이야」",
"1414584050": "펜 아냐?",
"1423192818": "안 돼, 아카데미아에 간 뒤로 일 년 내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실내에만 있었단 말이야",
"1426677490": "응, 그래도 큰길에 있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야",
"1430182642": "「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저희 야채 가게로 오세요. 물론, 야채까지 구매하시면 더 좋고요」",
"1439018738": "……",
"1446935282": "어서 두냐르자드한테 가자",
"1452694258": "「요염」",
"1464058610": "답장하지 않아도 괜찮아",
"147213042": "하하, 많이 보고 싶긴 하지만 바다의 자식들은 언젠간 바다로 돌아가게 되어있어",
"1475702514": "중앙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새 통로가 열린 걸 거야!",
"147783410": "여행자, 너무 걱정 마. 시노부 누님이 계시니까 별일 없을 거야",
"1479386866": "밖에 떨어져 있는 운석들, 너도 봤지?",
"148173554": "일처리 방식 말하는 거야? 그야 좀 다르지…",
"1492631282": "아, 아파라… 어이 시노부! 그리고 내 형제! 은인! 다들 괜찮아!?",
"149282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96957682": "그래서 알렉산드라 누나가 깜짝 놀라도록 맛있는 요리를 해주려고 했어요",
"1497551602": "???",
"1499954930": "제게 맡기세요",
"1500327666": "혹시 공중부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늘을 나는 기인을 보신 적 있나요? 하늘을 나는 동물 짐꾼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으신가요? 폰타인 비행 예술단이 수메르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1503349490": "학생으로서 합리적인 요구 좀 해도 되지?",
"1504674546": "무슨 계획 중이세요?",
"1506922226": "응?",
"1509361394": "여행자",
"1515286258": "그럼 페이몬을 선물로 줘야겠네",
"1515781874": "창작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계신 게 느껴져요. 그러니 원래 가지고 있었던 계획대로 계속 진행해 주세요",
"1522189042": "호우, 모험가 길드가 상황 설명을 해줬을 때 네가 떠올랐는데, 정말로 네가 와줬군",
"1522980594": "물리적인 힘을 써서 씨앗을 부수자는 말이가?",
"1527370482": "우리 가게는 아직… 걸음마 단계일 뿐이야! 시간만 더 있으면 오유정을 능가할 수 있어!",
"1530347250": "점괘 풀이를 원해요…",
"1531733746": "(쉿…)",
"1533656818": "여행자",
"1538311922": "그저 그렇다니?",
"1539052274": "나 대신 이 약물을 옮겨줘",
"1549917938": "덕분에 방금 환자 두 분이 깨어나셨어요!",
"1550567154": "그래, 친구한테 묻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샘솟을 거야!",
"1554103026": "이렇게 많은 주문은 처리할 수 없어…",
"1557722866": "그런데도 아카데미아는 예술 공연을 금지하려 하다니… 후후, 학생들이 제일 먼저 반대할 것 같은데",
"1561191154": "보수에 대해…",
"1563368178": "야코프에 대해…",
"1563758322": "풍마룡이 우릴 구했어. 그리고 우릴 태우고 날아갔지",
"1564743410": "진향과 대화하기",
"1566903026": "어떤 것들을 팔아요?",
"1569772274": "정말 그리웠던 꽃이네. 네게 줄 선물도 준비했으니 가져가",
"1591997170": "그건 너희 쇼군님을 탓해야지. 요즘 이나즈마 외해의 뇌우와 파도가 훨씬 강해졌어…",
"1592763122": "마을 어귀의 나무 꼭대기에서 주웠어요",
"1592852210": "음? 이건 엄청 강한 모험가 누나가 저한테 알려준 건데, 누나가…",
"1597005554": "그래, 그럼 부탁 좀 할게",
"1604030194": "이건 남은 경비…",
"1604745970": "쌀로 뭉친 간편식. 제작 과정이 간단하고 상온에서 먹어도 맛에 변함이 없어 병사와 백성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음식",
"1608910578": "차라리 팔았으면 좋았을 텐데… 자신의 것이 아닌 보물은 붙잡을 수 없는 법이네. 보물찾기 이야기에서도 다 그렇게 나오잖나",
"1610392306": "명절은 5일 동안 지속돼. 사람들은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평안하길 기도하면서 등불이 지혜를 계승하여 영웅들이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길 바라지",
"1611168498": "비록 희귀한 것들이지만 여러분의 인맥과 능력이라면, 구하는 건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161147877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622703858": "도전 시 소모",
"1638886130": "#고마워! {F#누나는}{M#형은} 마을에서 몇 안 되는 날 응원해주는 사람이야!",
"16397647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 총합의 10%만큼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증가한 원소 마스터리는 20초마다 소멸하고 처음부터 다시 계산된다",
"1642533618": "어떻게 도와주면 돼?",
"1645641458": "강가에… 은빛 나무가, 은빛 잔디, 은빛 바위…",
"1651105522": "실험과 임무는 다 이미 끝났어, 야코프",
"1655589618": "그럴지도",
"16584762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663251186": "이런 모양의 톱니바퀴는 거푸집으로 바로 만들 수 없어. 톱니바퀴를 제작한 다음 2차 가공을 해야 하지",
"1668424434": "여행자, 페이몬, 잠시만 기다려줘",
"1670356722": "만날 수 있다면…",
"168195454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168335090": "무슨 일이야?",
"1688378098": "여기까지다, 지혜의 신 「부에르」",
"1706349298": "화염의 심연 메이지가 불 타오르는 대군을 이끌고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n수많은 슬라임과 츄츄족에 신출귀몰한 뜨거운 구라구라꽃까지 있으니 더욱 위험하겠죠!\\n「마음의 샘물」의 강력한 도움으로 사악한 화염을 처치하세요!",
"1710276338": "그럼 어서 숲 안쪽으로 가보자!",
"1712034546": "사마일은 옥좌에 앉아 「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1713977074": "아… 그럼 난 혼자 성으로 돌아가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넣을 수밖에… 그리고 누군가 의뢰를 수락할 때 쯤엔 그 네 명은 아마도… 어흑…",
"1718534898": "하늘에서 대량의 화관이 계속해서 떨어집니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 수량의 화관을 수집하세요.\\n일부 특별한 화관은 떨어지면서 색깔이 변합니다. 이러한 「환형 화관」을 수집하면 「점수」를 잃게 됩니다",
"1726462706": "아니, 이번엔 안 돼. 화물 점검은 선박 수를 집계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해서 내가 직접 해야만 해",
"1726481138": "나도 방법을 생각해 볼게.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온종일 불안에 떨고 있어야 하니까",
"1729398514": "저쪽에 비운 상회의 낡은 창고가 하나 있어. 집에 다 못 둔 책을 거기에 쌓아 놓고 그 집 도련님이 가끔 책을 보러 오더라고",
"1733781234": "와! 이, 이건…",
"1739728626": "만국 상회 사람들 말인가? 맞아… 그 사람들도 나처럼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이지",
"1743311602": "이제 심연 교단은 노심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을 거야",
"1747742450": "초록색 옷을 입은 아저씨, 자신을 「탐정」이라고 부르는 형… 다들 무슨 일이 생긴 건지…",
"175083185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1752842994": "라나 누나가 여기에 있으면 우리도 도망가지 않아!",
"1754008306": "와, 진짜 말이 안 통하는 녀석이야!",
"1754700530": "네, 조금은요",
"17556210": "올해의 해등절 불꽃은 정말 아름다웠어. 경책 산장 사람들도 아직 여운이 남아있어. 그래서 노인들과 아이들을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 운근을 초대해서 연극을 부탁했단다",
"1757406962": "…이것이 「하나치루사토」의 기분인지 「호재궁」의 기분인지 모르겠네요",
"175868658": "괜찮아, 그렇게 피곤하지도 않은걸",
"1761379058": "흠흠… 인사치레는 생략할게. 무슨 일 생기면 불러",
"1763375858": "휴, 전부 내 탓이야. 동료들한테 계속 폐만 끼치고",
"1771193074":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1773602546": "그럼 부탁할게. 그 수정은 아마 단조나 성안 재건 작업에도 쓸 수 있을 거야…",
"1778371314": "여행자님, 페이몬 님, 식사를 방해해서 미안해요",
"1785844466": "하지만 난 기억이 나지 않아. 이방의 여행자여, 부탁하네… 세 곳에 공양된 내 옷, 모자와 유골을 찾아주게",
"1790206706": "이분은 우리의 설득을 안 듣고, 얼마 전에 여기서 잠드셨죠",
"1791082226": "여행자, 절운고추와 새고기를 찾아줄 수 있을까?",
"1791182578": "흥, 그건 내가 부탁한 일을 다 처리하고 나면 알려주지…. 어찌됐든 손해 보진 않을 거야",
"1793009394": "이것도 「응급처치」인가요?",
"179672818": "좋아, 뭐 좀 떠오르는 게 있어?",
"1796913906": "숲의 순찰관으로서 죽음의 땅을 복구하는 게 네 일인 건 알겠어. 하지만 그래봤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1797694194": "리월의 장인에 대해…",
"1799546610": "고마워!",
"1800281842": "긴장하지 마세요,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1801451250": "호오? 좋아, 어디 한번 얘기해봐!",
"180193010": "하지만 이 몸은 너구리 요괴이자 쇼군님이 직접 봉하신 「수호사정」이잖아. 진수의 숲에서 숨바꼭질로 이 몸에게 도전하다니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지. 그 녀석을 혼내주고 싶었다구",
"180248306": "사람들의 희생은 날 고통스럽게 했어. 하지만 난 그들이 자신을 불태워 밝은 빛을 내는 모습을 외면했지",
"1802543858": "잠깐만요",
"180603634": "창고에 뭐 좀 가지러 갔을 때 발견한 거야. 솔직히 이 정도로 낡은 검은 기껏해야 연금술 재료로만 쓰일 수 있을 걸",
"1806401266": "클레, 궁사님이 우리 책을 반으로 줄이면 인쇄할 수 있대. 그래도 괜찮아?",
"1807474418": "「보물」은 나라의 도움이 필요할 때 말하는 주문 같은 거 아니었어?",
"1808109298": "응, 서두를 필요 없어. 여기서 기다릴게",
"1809609458": "대체… 어떻게 해야 퀸이 내 말을 들어줄까…",
"181007090": "제3막은 사사노 씨의 약간의 연기적 도약이 필요해요. 새로운 캐릭터 와카야마 코쥬로는 와카야마 케이스케의 동생이라, 사사노 씨가 연기하는 게 가장 어울릴 거예요",
"182502130": "상대가 이름을 말해줬으면 자기 이름도 얘기하는 게 인지상정이야…",
"1825882866": "이 얼굴, 이 사람… 으음… 내가 무슨 빚을 졌지…",
"183071474": "으아, 슬라임이 너무 많아… 잠깐, 통통 연꽃은? 왜 한 송이도 안 보이는 거지…?",
"1833829106": "강공격 피해|{param7:F1P}",
"1834427122": "게다가 나, 자마란에겐 더욱 중요한 사명이 있다",
"1838314226": "자네 말이 맞구먼",
"1841915634": "(많이 수상하지만 더 이상 알아내지 못할 것 같아…)",
"1842716402": "정말 신기한 경험이네요…",
"1850942194": "참, 너희에게 이 요리법을 가르쳐 줄게. 그럼 너희도 친구들과 「신나는 맛」을 나눌 수 있을 거야",
"1856601842": "그런 다음 다시 꺼내 정화 장치로 「재앙신」의 영향받은 그들을 정화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거지",
"1857051378": "우트사바 축제를 앞둔 아란프라부는 더 열심히 수행해서 바나라나를 보호해야 해",
"186119922": "우린 둘 다 오니족이잖아.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고",
"186419954": "#{NICKNAME}, 다음 촬영에는 전투 신이 많아. 너와 엑스트라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거야",
"186537714": "자자, 빨리 가봐!",
"1865991922": "그래서 아저씨한테 음식을 가져다주고 싶었어. 배가 부르면 아저씨도 전처럼 괴롭지 않을지도 모르잖아",
"186784498": "와! 말하는 고양이!",
"1873062642": "하하, 왔구나. 마음껏 쉬고 가! 네 집인 것처럼 편하게 있어!",
"1873235698":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1874978546": "여기 뭐가 하나 있는데, 다들 와서 좀 보세요",
"187521778": "오… 정말 평범 그 자체인데. 엥? 그럼 이 땅은 다른 곳이랑 달라?",
"187961074": "#알겠어… {NICKNAME}, 그럼 우리 아란판두한테 돌아가자",
"1881066226": "취한 채 버림받은 폐허를 바라보니…. 바라보는 곳이 여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1881393906": "보다시피 이곳에 앉아 추리한 것들을 되짚어보던 중이야",
"1885886194": "꼭 그런 건 아니에요",
"1886312178": "방금 수상한 사람이 지나간 것 같은데, 설마 「퇴마 의식」을 방해할 작정인가?",
"188708594": "자, 어서 이 두 분께 감사드려. 널 구해주신 분들이야",
"1888560882": "한 번 더!",
"1894111986": "여기서 앞으로 어디로 갈지 고민해 보려고…",
"1897044722": "#나라{NICKNAME}은(는) 엄청 강하니까 겨루는 걸 좋아하는 게 분명해",
"1900926706": "휴, 딸이 탈출한 지도 오래됐는데 괜찮을까…",
"1904968434": "조심해. 마물들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말고 길을 따라가…",
"1909573362": "피곤하다면 채곡가들의 노래를 들어보자",
"191984370": "어때, 작은 녀석. 내가 점 한번 쳐주지!",
"1921135346": "장미가 활짝 피는 것을 함께 감상하는 거야!",
"1922210546": "그러니까 술장수들에게 양조 재료를 제공하고, 외국 손님을 도와 주문과 가격 흥정을 하는 게 우리의 임무인 거지?",
"192451314": "#으잉?! {F#누, 누나}{M#형, 형아} 언제 온 거예요…?",
"192653080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933522674": "하하, 산호궁에 아무리 일손이 모자라도 한 사람만 보낼 거라고는 생각 못 했거든",
"1937826546": "안녕히 계세요",
"1943119602": "아무튼 출발하자!",
"1943290610": "휴, 대단장님이 돌아오시면 다 해결되련만…",
"1947177714": "뱀이 아니었어?!",
"1949059826": "우리가 더 신경 써야겠는걸",
"1954339570": "그럼 됐어, 그럼 됐어",
"1956382450": "수상한 사람? 음… 수상한 사람도 본 적이 없는데",
"1957535474": "#「신비」하다는 게 뭐예요? 수다베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신비한 건 없어요. 모르는 건 모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고요. {M#언니 오빠}{F#언니들}, 미안해요",
"1957883634": "내가 뭐 도울 거 없어?",
"1959115506": "하지만, 여긴 사람들이 지나다니니 사무실로 가서 얘기하도록 하지",
"1959130866": "그 뒤로 보물 찾으러 나가고는 소식이 없다네. 잠깐… 그 녀석들 설마 나가서 같이 놀고 있는 건 아니겠지?!",
"1960077042": "게다가 보세요, 콘다 마을은 역사가 유구한 마을이잖아요? 지난번 사건으로 저도 깨달은 게 있어요…",
"1964927730": "모닥불 불 피우기",
"1965352690": "그때가 되면 이 시체를 어떻게 쓸 건지 다시 얘기해 보자고",
"1972303602": "장난감을 가득 채워놓고, 반짝거리고, 움직이고, 회전하는 것들도 넣고. 배고프면 간식도 나오게 할 거야!",
"1976497906": "그런 건 나도 알아. 그래서 이유만 있으면 하기 싫은 일도 해내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워…",
"1978087154": "야야, 잠깐! 저기 봐봐,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1979272946": "다음 인터뷰…",
"1980395250": "저도 토마 씨에게 「보답」하고 싶어요",
"1981044466": "카에데하라 카즈하구나, 무슨 일이니?",
"1984012018": "자, 이거면… 입막음 비용으로 괜찮겠지!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프니까 더 이상 논문 얘긴 꺼내지도 마…",
"1985520370": "진심으로 고마워. 원래 이건 나와 치사토 사이의 개인적인 일인데, 몇 번이나 날 도와줬잖아",
"1989020402": "#전투가 계속되면 나라{NICKNAME}이(가) 많이 지칠 거야. 그리고 생각났어! 기억 속에 아란다샤는 이런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해 커다란 쇳덩이 괴물들을 묶어서 처치했어!",
"1990791922": "#돌아왔구나, {NICKNAME}. 「우인단」 집행관에 정면으로 맞서고, 바다의 마수에서 리월을 구한 영웅이여!",
"1996798706": "또 이곳으로 돌아왔네",
"1997149938": "밤에 산으로 갈 배짱만 있으면 같이 가자. 내가 제대로 보여줄게",
"2014014194": "네…. 산에서 내려와서 지금 쉬고 계실 거예요",
"2015847154": "당신의 집이… 무너지려 한다는 건가요?",
"2018166514": "가 볼게요",
"2021925618": "말해봐, 무슨 일이지?",
"2025492210": "응?",
"2034261746": "(혈곡을 내려두다)",
"2035109618": "이런 기이한 장면은 처음이야…",
"2037223154": "전 이와쿠라류의 문하생과 대결해봤어요",
"2049771250": "아 참, 폭죽도 더 가져가실래요? 신제품인데 불꽃이 더 예쁘게 나오거든요. 크게 요란하지도 않고, 분명 동생들이 좋아할 거예요!",
"2051976946": "음, 간절한 감정이 가득하고 분위기도 생동한 시구로군",
"205468402": "…하하, 농담이에요",
"2058579698": "그리고 이 눈빛도! 너무 평범해! 영혼이 없잖아!",
"20642546": "내 탓이 아니야!",
"2067422962": "아무래도 먼저 매니저한테 예약하는 게 좋겠어",
"2067648242":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070635250": "그건 내가 할 질문인데. 동굴 입구에 있으라고 했잖아",
"2070910706": "그렇구나…",
"2078822130": "어휴, 도대체 언제쯤 성에 돌아갈 수 있을까…",
"2081710834": "별거 아닙니다! 아가씨, 불도 켜져 있겠다 얼른 간밤의 축제를 즐겨 보세요",
"2082377458": "그래? 흥, 이런 우림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여길 모험하는 거지?",
"2092096242": "여긴 천수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나즈마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가장 존귀하신 쇼군님의 거처이죠",
"209580786": "군대를 정비하는 데 또 시간을 쏟는다면, 소문을 듣고 미리 도망칠 겁니다",
"2100312818":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2105122546": "조각상의 미모를 새것처럼 유지하려면 특별 제작한 감실에 모셔야 해",
"2107779826": "이건 감사의 표시이니 사양하지 마",
"2112094962": "고작 나무판자 몇 개 땜질한 걸 갖고, 2천 정도면 많은 줄 알아야지. 한 푼도 더 줄 수 없다네",
"2115342066": "그래야만, 뭐?",
"2121256690":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이미 곳곳에 공문이 붙었어요…",
"2127020786": "#{NICKNAME},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서 결과를 알려주자",
"2130011890": "까먹은 걸 보니 중요하지 않았나 봐",
"2133058290": "제가 석판 한 개를 먼저 숨겨 놨어요. 이도 바닷가 건너편 절벽의 폭포 옆에… 여기, 지도에 표시 해놨어요",
"2144653042": "응, 아란나라는 모두 이 나무에서 태어났어. 너는 지금 모든 아란나라와 연결된 거야. 모든 아란나라에게 축복을 받았으니 아슈바타 나무도 너를 축복하는 거야",
"2146360050": "#{NICKNAME}, 방금 그건 누구야?!",
"2148191986": "우리 리월에는 「산에 도착하면 길이 보이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있죠. 지금 우리 처지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2154103538": "흥! 난 엄청 엄청 오래 산 너구리 요괴 대왕 은신(隠神) 이오로이라고, 너희 인간들처럼 시간에 연연해할 리가!",
"2159110898": "소몽이는 왜 갑자기 수메르로 여행 가고 싶어 하는 걸까…",
"2160027378": "휴… 밀실에서 벗어난 뒤에도 돌아가지 않고 모험을 계속하기로 했다니…",
"2164717298": "바다의 자녀들의 협회지——",
"2167393010": "당연하지. 여기서 기다려봐, 금방 갔다 올게!",
"2167656178": "폭죽은 밤에 더 눈에 띄니까… 가능하면 저녁에 움직이는 게 좋을 거예요",
"2176892658": "설산 깊숙이 들어갈 거예요?",
"2177867506": "실례했군요, 군옥각으로 가시죠",
"2178976498": "[{0}]",
"2179557106": "네가 없었으면 이 유물들은 그들 손에 넘어갔을 거야. 정말 고마워",
"2180803314": "각자 조심해!",
"2188185330": "하지만 수메르성을 벗어난 적도 몇 번 없는데 갑자기 낯선 곳에 오니…",
"2188765938": "우와!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219279090": "나한테 넘겨",
"2193548018": "헛소리 작작 해, 너희가 누굴 건드렸는지 똑똑히 보라고!",
"2193693426": "난 작은 거 하나만 줘, 큰 거는 다 못 먹을 거 같아…",
"2196487922":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네」. 경의를 표할게, 여행자. 나도 순찰만 끝내면 너희와 합류하마",
"2198151922": "소도 명소등을 보러 오면 좋을 텐데",
"2199310066": "이만 가볼게요",
"2200953586": "계속 나갈 길을 못 찾으면, 당분간 지하에서 지내야 할 수도 있어",
"2204106482": "「이 증표를 간직해주세요. 아니면 이것의 주인을 찾는 걸 도와주세요. 이 모라는 사례입니다」",
"2204317426": "근데 여기서 요이미야 이름이 나올 줄은 몰랐네. 일단 따라가 보자",
"2207430386": "허브 3줄기를 따다가 합성대에서 오일을 만드세요. 만드는 법은 잘 알고 있죠?",
"220843762": "난 여기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간조 봉행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긴장하고 있는 걸 보면 불리한 상황임은 틀림없어",
"2211321586": "《주옥 광물》? 우리 가게엔 없는데…. 급한 거야?",
"2212033266": "아빠…",
"2212855538": "…",
"2218224370": "카마 형아가 갔던 곳은, 어떤 곳이려나…",
"2219985650": "똑똑하네, 역시 마음에 드는 인간이야",
"2220018418": "안녕, 클레. 난 요이미야야.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지",
"2225339122": "역시 연금술사야, 영리하고 손재주도 짱이잖아!",
"2228746994": "별 의미 없는 꿈일 수도 있잖아",
"2240982770": "평 할머니, 안녕하세요!",
"2243030770": "실제로 만난 적은 없어. 근데 편집자분한테 듣기로 진짜 정체는 리월 비운 상회의 둘째 도련님이래",
"2247446258": "쿨… 쿠울… 모험… 모험… 안 돼…",
"2249384690": "이건… 저한테 주는 건가요?",
"2268883698": "지금은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에요",
"2270579442": "내 룸메이트가 성적이 좋기는 한데… 너무 좋아서 탈이야. 룸메이트가 낸 과제는 지도 교수님 외엔 아무도 이해할 수 없거든…",
"2278175474": "꿈은 날아가 버렸기에 더더욱 그 상자를 파내서 그날 이루고자 했던 꿈이 뭐였는지 확인하고 싶어",
"2278745842": "헤헤, 당연하지. 저건 내 야심작이라구——",
"2279327474": "하하하, 중요하지. 배고픈 상태로 세계를 구할 순 없잖아…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니까",
"2290772722": "역시 내 예감은 정확하다니까, 좋았어…",
"2293176050": "설마 레일라가 요즘 자꾸 기침을 하는 것도 「지혜의 구슬」 때문인가?",
"2296748786": "이건 무슨 상황이지, 연기하는 건가?",
"2303524594": "뭐 하고 있어?",
"2308009714": "우린 네가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밖으로 초대한 거야",
"2313772786": "우와! 소몰이 이토야, 너는 좀 모자라도 네 부하는 진짜 든든하구나!",
"2317504242": "너 이 이방인, 더 이상 시비 걸면 내가 널 신고해버리겠어! 당장 와서 널 체포하라고 말이지!",
"2324417266": "그건 해명하고 넘어가야겠어, 절.운.고.추! 딱 봐도 매운 학술적인 이름이라구",
"2325300978": "어쨌든, 자리를 옮겨서 말하자. 이곳은 사람이 많아 좀 그렇네",
"2326935282": "저는 반드시 훌륭한 대선장이 될 거예요!",
"2335107826": "루통, 윽… 인장을 더 찾아야 해… 보물 사냥단이 가진 그런 인장 말이야…",
"2336738034": "이번엔 반드시 논문을 완벽히 끝내버리겠어!",
"2339008242": "이… 알 수 없는 곳을 떠나려면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고——네가 떠나기 전에 내게 알려준 것이니까…",
"2347175666": "숲속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 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마라나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달렸어요… 흑흑…",
"2348076786": "있었구나! 어서 와서 봐봐, 여기가 우리 새집이야!",
"2349997810": "아카데미아는 최근 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나도 내막은 잘 몰라. 아마 네 은사님도 연관됐겠지",
"2354927346": "(어서 방법을 찾아야 해…)",
"235502322": "하지만… 나도 동의해. 안수령은 존재해선 안 돼. 아야카 아가씨도 안수령이 내려진 그 날부터 맞서 싸우기로 마음을 굳히셨지",
"2357203698": "「별 기대는 안 하고 있다」는 건 실망할 일이 없으니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지만",
"2358915826": "큼큼…",
"2360566514": "지나가는 모험가한테 들었는데, 신기한 비경을 새로 발견했다고 해",
"2360821490": "그녀는 쿠지라라고 해요, 제… 친구예요",
"236311282": "어디 어디?",
"236320498": "너랑 모험하고 싶어!",
"2370866930": "그럼 내가 가방을 기사단으로 가지고 가서 관련 담당자에게 감정을 받아볼게",
"2374779634": "사실은 제히엣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실 때 들은 거예요!",
"2376460018": "상자 안에는 선물 외에도 선물을 찾은 이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담을 수 있답니다. 정성 어린 축복은 종종 선물보다 더 가치 있는 법이죠",
"2378175218": "갑자기 전쟁이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르는 거지… 하하, 괜찮아. 조금만 지나면 다 일상으로 돌아올 거야",
"2384359154": "왜 그러냐고?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니겠지?",
"2386254578": "좋아, 지금 당장 녀석들의 연금 시설을 압류하러 갈게",
"2388977394": "카마지 도련님? 도련님은 무슨 일로 찾는데?",
"2398123762": "에이 씨와 마코토 씨의 의지는 어느 하나 빠질 수 없어요",
"2408942322": "아, 방금 직접 나가서 모셔온 손님이야. 아래쪽에 내려갔다가 만났거든",
"2410020594": "쟈자리에게 찾은 자료를 보여준다",
"2410261234": "맞아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2411150066": "너희는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야",
"2412378866": "전 다들 직접 생선을 말리는 줄 알았는데…",
"2412502770": "정말이지 뜻밖이군, 뜻밖이야. 이 세상에 새알 크기의 보석도 있었다니…",
"2413135602": "동쪽 제일 끝에 있는 섬에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2413148914": "후, 쿠죠 카마지 님의 지나친 걱정이었으면 좋겠네",
"2414470898": "조금만 더 기다리자… 음… 이제 거의 다 된 거 같군…",
"2415393522": "우리도 도와줄게!",
"2423834354": "희귀종도 물론 있겠지? 나는 이곳 경비를 맡은 용병일 뿐이야. 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잘 몰라",
"2424347378": "정성껏 음미하는 게 차를 끓여 준 이에 대한 예의지",
"2428497650": "헤헤… 이름을 까먹어서, 돌아가면 고맙다고 전해줘야겠네",
"2430820082": "오늘처럼 다시 나타날 것이다. 그땐 내 검도 너흴 용서하지 않을 테야",
"2432476914": "아!! 진, 진군! 전…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2434075378": "다음은 길법사를 데리고 사조성호에 가 보자!",
"2434593522": "처음 보는 얼굴?",
"2435371762": "「최종 검수」가 뭐죠?",
"2437626610": "음… 그런 건 아무래도 문제없어, 난 지금까지의 법전을 전부 다 외워버렸으니까",
"2440579826": "준비됐어요",
"245159666": "참, 「쿠사바」 가지고 있지?",
"2453796594": "응원 고마워요! 투지가 불타오르네요!",
"2456388338": "으앗! 이 사람, 안색이 엄청 이상해!",
"2457167602": "자네들은 모르겠지만, 난 「아코 도메키」 함대의 대해적선이라네. 배 밑의 「판」은 세이라이섬 최고의 목재로 만들어졌지",
"2457430770": "콘다 마을은 늘 북적거렸고, 우리도 문을 활짝 열고 외부인을 맞이했지. 하지만 이런 일은 없어진 지 정말 오래됐지. 정말 비정상이지?",
"2461125362": "#{NICKNAME}, 방금 토도로키 씨가 내일 아침 캐러밴이 출발하기 전에 산호궁에 고로를 만나러 간다고 했잖아",
"2463330034": "내가 도착했을 때 그 아이는 수일 동안 마물과 대치했던 상태였지. 인간 아이는 대부분 심신이 약하여 부모의 비호에 의지하여 살아가지. 하지만 신학은 달랐어",
"2474845938": "봉행소도… 신뢰할 수 없는 점이 있어",
"2475572978": "「4」 입력",
"2500762354": "윈드블룸 축제 느낌이 나는 신메뉴를 만들어야 해…",
"2502760178": "그런 뜻이 아니었어! 크흠, 아무튼 비야의 열매는 어떻게 해야 돼…?",
"2512238322": "흔치 않은 기회인데 다 같이 모여서 동아리라도 만드는 건 어때, 이름은 자유로운 러브 포엠으로 하는 거야…",
"2512392946": "직접 검수하는 게 그렇게 중요해?",
"2521394930": "폭죽으로는 「너구리 요괴」를 놀래킬 수밖에 없으니까, 진짜 녀석을 쓰러뜨리려면 전문가가 나서야지",
"252535371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525431538": "봉행소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요즘 해란귀가 성 밖에서 도망 다니고 있다고 해서…",
"2536125170": "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253719282":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2546470642": "그 말은, 현자들이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할 수 있는 지식으로 널 처리하려고 했다는 건가?",
"2546519794": "그냥 죽은 나무인 줄 알았는데 몬스터였다니!",
"2548084466": "형님, 한 번만 봐주세요!",
"2549563122": "여긴… 아, 생각났어요. 이상한 원소 비석이 몇 개 있던 것 같아요. 이게 다 관련 있던 거군요…",
"2551529202": "아직 집계가 다 안 끝났습니다…",
"2557687538": "버섯몬과 유대를 쌓으려면 먼저 그들을 친구로 대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야 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그게 바로 「유대 수행」이야",
"2560248562": "전에는 그렇게 먼 곳에 일하러 가본 적이 없었는데, 가는 길에 재밌는 일들을 정말 많이 듣게 됐답니다",
"2565993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72652274": "엥? 그래",
"2575802098": "앗, 너무 늦은 것 같은데… 언소 씨, 기다리다 지친 건 아니겠지…",
"2575901426": "그래서 말인데… 헤헤, 다음에 그물이 필요하게 되면 「재료비」 정도는 줬으면 하는데",
"2583968498": "흠, 봉행소 내부에 아가씨에게 불순한 생각을 품은 놈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258469618": "흠, 아직 야외에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2585262834": "그런 다음엔, 어… 음… 그 뒤에는 어떻게 됐더라…",
"2585324274": "테우세르! 역시 여기 있었구나!",
"258634482":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2592335602": "(할 일도 없는데 한잔 더 마셔야겠어)",
"2594482930": "「변했다」고요?",
"2596437746": "쟈자리에 대해…",
"2602729202": "음악에 조예가 깊은 전설적인 시인이야. 하프로 여러 생명체를 불러낼 수 있어",
"2603919090": "…장관님",
"2604120818": "바다 괴수가 출몰했습니다!",
"2611398386": "그런 거 하기 싫다고 했잖아. 나한텐 더 중요한 일이 있다고",
"2616673010":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장신구야.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도움이 될 거야",
"2617759474": "네,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2623060722": "왜 민들레를 좋아하는 거야?",
"2626643698": "네! 성심껏 신을 공양했다고요. 근데 다른 사람이 제 공양품을 가져갔어요. 신은 분명 절 탓하면서 지켜주지 않을 거예요…",
"262898": "낭하하, 하얀 털. 느리네",
"2630270706":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진 건 재앙이야, 알아?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가 재앙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2634051314": "우인단에 방해가 되는 일은 부탁하지 않겠죠?",
"2634143474": "또, 또 그 윈드블룸 축제 때문이야? 그게 대체 뭔데!",
"2637560562": "근데 꽃은 아버지한테만 주고 말라는 안 줄 생각인 거야? 정말 괜찮겠어?",
"2641721074": "마을 어른들은 나 같은 애는 천둥·번개를 가라앉히고 폭우를 단비로 만들 수 있다고 했어",
"2647723762": "아무것도 아니야. 일단 가지",
"2651570930": "#제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는데요, {F#누나}{M#형아}가 마물을 잘 물리치지 않나요?",
"2652049138": "염원은 원래 영원함에 불리한 것이야",
"2652689138": "아슈바타 전당은 원래 아란나라와 나라가 함께 놀던 곳이었어. 비록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2653356786": "하지만 그건 마음을 어지럽히는 독혈을 정화하기 위함이었어요",
"2653833970": "난 안 열거니까 열고 싶으면 너희가 열어. 누가 열래? 페이몬, 네, 네가 열어봐!",
"2661381874": "연하궁 변경 삼각의 고탑이 허계에 드리운 검은 안개의 근원이기 때문이에요",
"2665590514": "겨뤄보자고? 좋아, 한번 해보자!",
"2668524274": "나랑 맹우 씨는 대범 씨를 무망의 언덕으로 모셔드릴 테니까, 신입 넌 세 친구분을 찾아가 그들을 상징할만한 신표를 받아와 줘",
"2671588082": "앗! 너까지…",
"2691587826": "#{NICKNAME}, 이 사람은 눈이 멀고 나서 잔영으로 남겨진 것 같아…",
"2694142706": "이건 내가 여행할 때 쌓은 경험이야. 네게 공유할게",
"2695528178":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우트사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되려 하고 있네. 정말 기대되는걸…",
"2698297074": "지금은 아직 「각종 방법으로 마물의 공격 막기」… 같은 테마밖에 없지만요",
"2702824178": "정말 좋은 곳이네요",
"2708076274": "이번 축제는 야시로 봉행과 야에 미코 님이 준비하셨어. 너희에게 의뢰를 보내신 분도 야에 님이고",
"2710962930": "지도에 대해…",
"2717956850": "손님들이 원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미리 부품을 제작해 두어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의 제작 단계를 어느 정도 간소화했어요",
"272832242": "직접 못 봐서 정말 아쉬운데?",
"2728457970": "흠… 너도 알겠지만, 감우 님은 퇴근이라는 걸 하지 않아",
"2730629874": "그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섣불리 「너구리 요괴」 같은 건 없다고 얘기해 버리면 아이들이 상처 받을 수도 있다고",
"2731252466": "(그냥 단념하자. 당분간은 수메르성으로 못 돌아갈 것 같네)",
"2738298610": "장사는 잘되나요?",
"2739372786": "맞아. 참신한 설정, 빠른 전개, 정교한 일러스트, 터지는 반전을 만족해야 소설의 매출이 보장되지",
"2740749042": "「다운 와이너리」의 주조 재료라…",
"2745037554": "(대체… 어떻게…)",
"2756932338": "초목의 성장 형태로 방향을 찾는 법이나, 줄기와 잎으로 깨끗한 물을 얻는 방법…",
"2765304562": "오늘이 대체 무슨 날이길래 쇼군님이 친히 여기까지 오신 거지…?",
"2765882098": "너무 높아——끝이 안 보여——!!",
"2767588082":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무슨 보고하실 일이라도 있으신 건가요?",
"2768318194": "좋아, 그럼 가자",
"2769185522": "다친 병사들이 쉬고 있어. 방해하지 말자",
"2771193586": "꾸륵!",
"2776199922": "음…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것 같은데",
"2777272050": "흥, 한밤중을 틈타 내 물건을 훔치려 하다니, 건방진 놈들",
"2779700978": "윽, 그게… 솔직히 말씀드리면, 판매량은 보통입니다",
"2780419826": "자, 다른 건 나중에 얘기하고, 나도 이제 시노부한테 가봐야 할 것 같아",
"2791937778": "…빨리 섬을 떠나라고 충고해드리고 싶네요",
"2796474098": "뭘요~! 연기력이 대단하시던걸요!",
"2805073650": "안녕히 계세요",
"28057330": "소개가 늦었네. 난 조사를 도울 연구원, 엔죠라고 해",
"2805888754": "프세볼로트 씨는 일 때문에 매일 바쁘게 지내고 계셔. 스네즈나야를 떠난 지 시간이 꽤 됐다던데. 그동안 어떻게 버티셨는지 모르겠어…",
"2807626482": "그럼 이건 어때요? 3대 7로 나눕시다. 제가 70%이고 여러분이 20%로요. 나머지는 쇼군님께 세금으로 바치고요! 어때요?",
"28172018":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2817811186": "당분간은 보모 역할을 해주는 수밖에 없겠어…. 하지만 대체 어디서 그의 형을 찾지?",
"2821086962": "(하지만 그 외에 누가 온 흔적은 없다)",
"2822038258": "괜찮아, 어차피 급한 건 아니니까.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내가 직접 가볼게",
"2829595378": "갑자기 생각난 건데,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소식 기다릴게」라는 말, 정말 교묘하지 않아?",
"2829671154": "음, 일리가 있어. 가서 앞을 살펴보자",
"2837814002":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284800754": "걱정 말고 나한테 맡겨",
"2853138162": "캐릭터 돌파 소재",
"2854646514": "「길법사는 열심히 수행해서」",
"2858258162": "겉모습을 제외하곤 전혀 성직자 같지 않은 수녀. 냉담한 언행 속에 예리함이 배어 있으며, 늘 단독행동을 한다",
"2859501298": "우리가 처음 사건 파일을 조사할 때 넌 우리에게 봉행소의 모든 자료를 다 가져왔다고 했지",
"286081778": "후후, 그럼 그렇게 하자. 신사에 벌써 방문객들이 왔어. 잘 맞이해줘",
"2862260978": "정말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286890738": "으에에에에? 한 표 차이라고?!",
"2869895922": "미코! 빨리 어떻게 해봐! 미코!!",
"2875995890":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이 아래에 질 좋은 해초가 자라고 있다고 해",
"2882344690": "우와, 정말 감사해요! 길래 씨가 배상해 주길 기다렸다간 날 다 새겠어요!",
"288282354": "사실 간단해,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이렇게 하자. 내가 그 바위 용 도마뱀의 어떤 점이 특별했는지 먼저 맞혀 볼게…",
"2883923698": "#나라{NICKNAME}, 페이몬. 참 좋겠다!",
"2887939826": "「불복려」에서 획득한 증거",
"2889815794": "하하, 우리 사이에 무슨. 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그리고 친구를 돕는 건 당연한 거 아냐?",
"2890466034": "여행자, 네게 주는 보수야. 지금까지 도와줘서 고마워",
"2891012850": "무슨 요리하게?",
"2904133362": "전 괜찮아요, 만약 누나가…",
"291203826": "적왕의 부활,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2920518386": "쇼군님께서 어떻게…",
"2930888434": "뭘 알고 싶니? 「명소등」이랑 「명소 시장」, 아니면 「소등」? 아는 건 다 말해줄게",
"2931574514": "만약 봉행을 피해 도망 온 외국인이라면 서쪽으로 가",
"2944280306": "연극을 보고 싶어 하는 관중들의 소원을 지키는 것도 경비병의 책임이야! 안 그래?",
"2950629106": "각색이 조금 심한 거 아니야?",
"2959899378": "하지만 여기엔 아무 반응도 없는 이나즈마 기계뿐인데",
"296374002": "조수가 아니라 실험 대상이겠죠",
"2971173618": "숙달 비경: 원경",
"2971210482": "왜 그러세요?",
"2971367154": "참, 여기 왔을 때 보니까 테이블 위에 원고지가 가득 널려있던데. 이 레시피처럼 온통 숫자였어",
"2980362994": "숲이 계속 아파하면 결국 엄청 큰 「마라나」가 나타나서 모든 생명을 빨아들일 거야! 꽃들이 다 시들고 나뭇잎이 다 떨어지겠지",
"2982267634": "제1장 제4막",
"2988856050": "응",
"2990138098": "생선 롤 맛있어?",
"2992969458": "몬드성의 비행 마니아?",
"2995951346": "난 아직 《스팀버드》의 수습기자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겁먹지 않아. 세간의 이목을 끌려면 남들이 시도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해!",
"3000316658": "보아하니 모든 시련을 완료하고 스스로의 용맹을 증명한 모양이네. 그럼, 백야의 왕권을 증명하는 「소생의 고삐」를 보여줘",
"3002161906": "잤다. 깼다. 사람 많다!",
"3005796082": "혹시 마루프 기억해? 아루 마을의 의사로 있는 마루프. 전에 나한테 처방전 부탁했었던 그 사람",
"3016189682": "어, 어르신, 어… 어떤 게 알고 싶으십니꺼?",
"3019347698": "음식 센스가 끝내주나…?",
"3032142578": "기묘한 향기의 숲-재치의 공간",
"3032697586": "나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 행복하다구. 그러니 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내게 맛있는 것 좀 줘",
"304582386": "누가 내 일기장을 들여다본 느낌 말하는 거지?",
"3046414066": "「워얼요옥여언」… 발음하기 어려워… 이게 뭐야?",
"3053793010": "아버지, 또 새로운 친구를 데리고 왔어요! 안 지 얼마 안 된 친구 붐붐이에요",
"305557234": "아, 알았어요…",
"3057747698": "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 이렇게 뛰쳐나온 거야. 「화신(花神) 탄신일」을 준비할 거거든!",
"3060099826": "형식적인 거지만, 말해주시면 제가 등록하기에도 편하고…",
"306462450": "선생님은 내가 키 클 수만 있다면 된다고 하셨어",
"3067766514": "응? 그럼 지언은?",
"3069116146": "당신 나이라면 헛되고 실속 없는 것보다 일과 가정에 더 신경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3070820082": "「그럼 언니가 물고기 잡으러 같이 가줄게! 대신 조용히 돼. 언니한테 들키면 안 되니까」",
"3071731442": "전투는 정말 즐거웠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은 아쉽게도 못 찾았어. 「시키 대장」, 「관리」면 뭔가 짐작 가는 게 있지 않아?",
"3073197810": "원소 에너지|{param6:I}",
"3073740530": "그가 말하는 게, 설마 우인단은 아니겠지?",
"3080016626": "괜찮아, 엠버 쪽도 내가…",
"3082171122": "응. 잠시나마 정착할 안식처가 있어서 기뻐",
"3085839090": "하지만… 당신이 이나즈마 의상에 익숙하지 않을까 봐…",
"3085924082": "나랑 페이몬이 조사를 도울게",
"3103195890": "아, 드디어 왔… 흠흠, 안녕하세요! 오늘도 점괘 풀이를 하러 왔나요?",
"3105623794": "페이몬 말이 맞아요",
"3107715826": "생각해 보면 아루 마을은 사막에 있지만 생활이 상당히 편리한 것 같아. 습한 날씨를 견디지 않아도 되고 카라반 수도원에 가서 쇼핑도 할 수 있으니",
"3108856562": "부유석이 준비되면 부유석과 기반을 결합해 반제품인 군옥각을 산꼭대기와 같은 높이로 띄워놓는 거죠",
"3122895602": "전쟁은 사람들의 모든 것을 앗아갈 거고 너희들은 그걸 책임질 능력도 없어",
"3126808306": "네 동료도 내 과제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데 어떡하지.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3127806706": "뭘 샀는데요?",
"3129341682": "하지만 텐료 봉행에 쫓겨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배 쪽으로 도망치세요",
"3131351794": "오오, 이쪽은 그 유명한 「금빛 유성」과 「은빛 반성」이잖아?",
"3133069042": "마지막은 내 차례다!",
"3139021554": "빨리 항해의 바람으로 가서 이토를 기다려야겠어…",
"3139379954": "젊은것들은 말이야, 새것만 좋아하고 옛것을 싫어해.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재촉하기만 하지, 흥",
"3140286194": "좋아, 우리 빨리 아란바리카를 따라 가자",
"3142672114": "무…무슨 소리야, 내 귀여운 호랑이, 울지 마! 너야말로 괜찮지? 이오탐… 어디 아픈 데 없어…? 조금 어지럽다든가 기운이 없다든가…",
"314407909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3145276146": "해리스 씨가 보내서 왔구나, 고마워",
"3149655794": "아, 알겠어. 원양 어선이 돌아온 거야. 적재량은 어땠니? 전에 보는 법 알려줬었지?",
"3150208754": "신의 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 오히려 질투를 사고는 하죠",
"3155142386": "오! 그럼 부탁할게!",
"3158765298": "그래. 예전의 삶이여, 안녕",
"3168217842": "혹시라도 이런 상황이 생겨도 꼬투리 잡히지 않게 그랬던 건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릴 줄이야",
"316854002": "하지만 일단 「논문 지도」만 들어가면 그 어떤 지도 교수든지 갑자기 무서운 사람이 돼버려",
"3171002098": "외지에서 온 손님이신가요? 경책 산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172218610": "마, 망가졌다고요?!",
"317304562": "#{NICKNAME}, 저 사마일이라는 녀석… 쉬운 상대가 아닌 것 같아. 하지만 붐붐을 위해서라도 한 방 제대로 먹여줘야겠어!",
"3174958834": "휴… 아직 안 왔군…",
"3175986930": "너희들은 지하 유적의 오염을 조사하기 위해 온 거지? 비록 지금 이 유적 거상은 아무런 쓸모가 없지만 말이야",
"3179424498": "망서 객잔까지 갈 필요 없어",
"3188461298": "조심해!",
"3195663090": "하지만 와타츠미섬의 역사를 말할 때, 쿠미 씨의 친구를 말할 때 그리고 우리가 겪었던 일을 말했을 때, 그들은 기억하겠지…",
"3196927730": "우리도 일이 좀 있어서 믿을 만한 모험가에게 의뢰하려던 참이었어",
"3203246834": "8점 정도…",
"3205997298": "맛이 어떤가요…",
"3213705970": "최적 장력 구간 유지 시간: #1#초",
"3214642930": "그 당시에 죽은 피해자가 우리 봉행소의 능력자였거든. 그의 이름은 타카츠카사 이사무, 타카츠카사 가문의 가주 타카츠카사 스스무의 동생이었지",
"3216997106": "바바라 님은… 대체 어디 가신 거지…",
"3218321138": "이런 내 결심도 편지에다 적었으니까 부모님께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3219560178": "소설과 관련된 소원 아닐까?",
"3221386994": "길법사의 어휘량은 페이몬처럼 풍부하네…",
"3225474802": "근데, 아내가 병에 걸려서 일찍 떠났어… 떠나기 전에 남긴 말이, 자신의 무덤 앞에서 순진한 사람을 놀려달라는 부탁이었어. 아니면 눈을 감을 수 없다고 해서…",
"3229606642": "난 항상 믿음직했거든!",
"3231872754": "참, 나 대신 목영한테 다시는 광산에 안 내려가겠다고 말 좀 전해 줘",
"3235005170": "지금 이 병사 님이랑 다음 편 「활동 사진」에 뭘 담을지 의논하는 중이었어",
"324069106": "그럼 안 봐준다?",
"3244073714":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야!",
"3244669682": "정상적인 사용은 괜찮겠지만, 이 장치 상태로는 의외의 상황을 견뎌낼 수 없을 것 같고, 만약에 흔들리면 부품 몇 개나 튀어나올지 모르니…",
"3253712626": "이봐, 설마 기억 안 나?",
"3264026354": "여행자, 고양이는 찾았어?",
"3269766898": "어서 오세요, 설마 점괘가 너무 정확해서 칭찬하러 오신 건가요?",
"327469810": "큼…",
"3279733490": "술… 술병… 그런 거였군. 가자",
"3279963890": "……",
"3283248882": "난 오랫동안 살육을 해와서 그런 고행엔 익숙해졌어. 행복한 사람과 같이 있어봤자 난…",
"3283528434": "맞아, 우린 무술대회보다 이나즈마에 가는 방법이 더 궁금하다고!",
"3286760178": "그러고 싶은데 우인단인 내가 몬드성으로 물건을 보내면 기사단이 내 소포를 압류할 거 같아서 그래",
"3289888498": "반성할게",
"3290469106": "물론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그 이야기로 얻은 보수 중 일부를 드릴게요!",
"3292551922": "맞아, 매일 한 번씩 기억을 잃고 있는 거야",
"3298593522": "너도 꼭 해야 할 일이 있지?",
"3306005234": "롤백 격리",
"3309884146": "…휴, 어찌 됐든 최대한 빨리 찾아야 해",
"3311369970": "분명 심고 계신 건 「돌」이었는데 꽃을 심는 중이라고 하시질 않나, 날 쫓아내기까지 하시더라고",
"3325106930": "이 사람도 학자인 거네? 이 사람도 숲속에서 정신 나간 채로 수행하는 사람이야?",
"332834546": "얼마 전에 히이라기 신스케 님이 아버지께 좋은 차를 보내주셨지요",
"3333924594": "윽…내가 어떻게 논문 말고 감히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있겠어…",
"3334719218": "그럼 여행자 시점은? 완전히 기억이 없는 거야?",
"3338765042": "우리… 집에 가서 숙제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3341050610": "무슨 일 있나요?",
"3342613234": "비파랴스와 겁의 연꽃이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334996210": "전 신의 눈이 없어요",
"3350404850": "잠깐, 원한이라뇨?",
"3352785650": "응, 맞아. 일곱 신을 찾으려면 일곱 국가를 돌아봐야겠지. 하지만 500년 전에 멸망한 켄리아는 이제 찾을 수가 없는데…",
"3358433010": "그 맘을 알 것도 같아…",
"3364037362": "음, 어, 얼마 주고 샀니? 내가 줄게",
"3365640946": "오랫동안 생각해 봤는데, 이번에는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자!",
"3372447474": "동욱이 요리를 시작했다…",
"3375531762": "범목당 목수가 만든 무대는 충분히 쓸만할 거야. 잘 만들면 운 사장을 무대로 모시기에도 체면이 서고 말이야",
"3376690930": "노부시패 형님들, 전 그냥 지나가던 가난한 여행자라구요.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338512626": "「제목엔 내용이 없고 논증이 부족하다. 쓸데없이 길고 지루해서 뭐라고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라고 하셨어",
"340001522": "난 형제들이랑 함께 「요리 수행」을 하러 나왔어. 그런데 다들 신선한 열매야말로 가장 좋은 식자재라는 걸 모르더라고…",
"3407270642": "자, 네가 원하던 선물이야. 다음에 물건을 사러 올 땐 돈을 충분히 챙겨오는 거 잊지 마",
"340936434": "나라 친구, 「팔팔한」 별 버섯 있어? 비파랴스 하나랑 「팔팔한」 별 버섯 하나가 필요한데…",
"3416830706": "제가 3이에요! 여러분이 7이고!",
"3417500402": "수고하셨어요. 재료를 케이반 씨한테 드리세요…",
"3417935602": "이제부터 페이몬은 무만 먹고, 생선이랑 고기는 못 먹어. 이렇게 비유하면 알겠어?",
"3430439666": "지금 입고 있는 무녀복이——",
"3431227122": "돌아왔구나. 상황은 좀 어때?",
"3438787314": "하지만…?",
"3439012594": "도전3",
"3440055026": "오즈, 그런 것까지 해석할 필요 없어!",
"344835826": "오, 손님 여기야 여기! 정말 빨리 찾아왔네. 이번에는 뭐가 필요해서 온 거야?",
"3448697586": "뱀의 심장에서 제단을 발견하면 그 주변에서 단서를 자세히 찾아봐. 어떤 지바시리가 엄청 오랫동안 설계한 곳이거든",
"3450283762": "보물이 뭐예요. 온전한 나무도 찾지 못했다고요!",
"3451055858": "그럼 모델 일을 부탁 좀 할게.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 테니까",
"3451346674": "네가 말하는 그런 장치는… 아마…",
"3451692786": "와! 금빛의 나라다! 아란푸라탑이랑 놀자!",
"3454026482": "헤디브와 근우 누님이 수집한 광석 샘플과 측정 데이터를 확인했어. 미확인 물질의 증식이 느려지고 있고, 지질 구조도 대부분 변화를 멈췄어…",
"3455973106": "그치만 「바람의 꽃」이 도대체 뭔지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해",
"3460008690": "같이 야영지로 돌아가자는 얘기야!",
"3469548274": "그 아가씨가 최선을 다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 이나야도 그 아가씨 곁에 있으면 더 멋진 사람이 되겠지",
"347131262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이번에는 선인 거처의 경치를 보여주자. 호로산은 꽤 괜찮은 선택지일지도…?",
"3477660402": "내 불평을 듣게 해서 미안해",
"3481062130": "좋아, 우리 근처에 가서 이야기 하자",
"3486752498": "하지만은 없어. 물건을 찾았으니 약속한 대로 누명을 벗겨줘야지",
"3488819954": "야외 조사는 왜 하고 싶은데요?",
"34925298": "그러니까 학자들에게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 싫으면, 커피숍에 가서 사이노를 찾아보라고 하더라고",
"3496089330": "어때, 함께해 줄래?",
"3496725234": "이번에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한데 쌓여있는 아주 많은 돌덩이야! 금빛의 나라라면 금세 찾을 수 있겠지",
"3503651570": "만약 우인단이라면 곤란한데, 뭔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없나?",
"3507423986": "체류 허가증이요?",
"3507597042": "와, 유명한 모험가나, 탐정도 해내지 못한 의뢰를, 이렇게 순조롭게 해내다니…",
"3511919346": "「둥둥 모자」, 「슈퍼 울트라 워터밤」을 보여줘!",
"3512323826": "이 물건들엔 역사의 찬란한 빛이 응집돼 있어. 그리고 지금, 이 시대의 의미가 한층 더 추가됐지",
"3517223666": "너 또 제멋대로 인터뷰를 받은 건 아니지?",
"352142066": "나도 몰라! 풀 슬라임이 라즈베리를 먹을까…",
"3525183218":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3536023282": "확인해 보고 올게",
"353745650": "읽고 싶으면 가져가. 다 읽고 돌려주기만 해",
"3538055922": "훔쳐 가는 소릴 들었거든",
"3543631602": "음, 들리긴 했어. 그냥 불꽃 볼 땐 말을 안 하는 게 내 습관이라",
"3545208562": "치치가 참새도 지켜주고, 당신도 지켜줄게요",
"3552130802": "「푸르시나 볼트」를 수리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사용되는 부품이 특수해서 대량 생산이 어렵다는 거야",
"3555997426": "…",
"3556724466": "정말 고맙네, 여행자. 여기 보수일세. 그리고 이 모라도 받아두게나",
"356206322": "원소 에너지|{param6:I}",
"3563256562": "참, 물어볼 게 있는데, 방금 엄청 무서워 보이는 아저씨들이 여길 지나가진 않았어?",
"3567851250": "#…{NICKNAME}, 괜찮은 거지? 내 기억에 두 번째로 실종됐던 건 수다베의 오빠야. 이름이 카부스, 맞지?",
"3568597746": "야차 일족은 리월의 공신이었다네. 그들은 전쟁을 겪고 정말 많은 희생을 했어. 항구에서부터 멀리 있는 층암까지, 그들의 비호가 없었다면 이렇게 평화롭지 못했을 거야",
"3569129202": "잘 간직할게",
"3572114162": "모리코 님이 기한을 여러 차례 연기해 주셨어요. 또 제출하지 않으면 화내실 거예요",
"3572607730": "문제는 이렇게 아껴도 결국 경비가 내려오기 전까지는 사비를 털어 비용을 대신 지불해야 한다는 거지",
"3580824306": "맞아, 그냥 보고만 있진 않을 거라고!",
"3586618098": "전에 「청신의례」의 그 소동 때, 천암군에 의해 용의자로 지명수배됐고, 그 후에 절운간에서 천암군을 물리치더니 「우인단」과도 접촉하고…",
"3586947826": "마신과 대치를 했던 적은 있었죠…",
"3588652786": "그러게, 정말 아무도 없어. 휴식 시간인가?",
"35904478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592734450": "금단의 지식이… 대체 뭔가요?",
"3594660594": "어때? 그런 느낌 들어?",
"3601350386": "다들 제가 결과를 알아내기 전까지 주변에서 시간 좀 때우고 계세요",
"3603054322": "솔직히 말하면 난 로샤나 언니 때문에 도금 여단을 떠나 여기에서 일 하고 있는 거야",
"3604010738": "사람도 위험한 상황에선 밥이 안 넘어가니까, 우리가 대신 주변을 처리하자",
"3608158962": "음… 나중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해요…",
"3608244978":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마지막 기념품마저 잃을 뻔했어요",
"360944370": "…그거라면 내게 방법이 있어, 기다려",
"3614765810": "음… 나도 수메르성에서 머문 시간이 길지가 않아서… 아는 사람이라곤 대부분 연구하는 사람들뿐이야",
"3615206130": "물론이지. 다 같이 먹고 마시고 선물도 교환하며 서로의 노력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야",
"3615549170": "하지만 에이를 의심하는 거라면 쓸데없는 걱정이야",
"3617599218": "근데 손님이라고 할 순 없는데…",
"3623995122": "허허, 「영초」가 이렇게 알려줬다네",
"3641070322": "그는 전에 취각암으로 비녀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그걸 스네즈나야에 가져가서 팔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물었구요",
"3641869042": "「울림풀」 씨앗에 대해…",
"3643325170": "번개의 벚나무는 어떻게 됐나요?",
"3658852082": "너한테 가르쳐줄 때가 왔네",
"3658947314": "여어, 드디어 왔구나",
"3660355314": "허공이 운행 중일 때 저는 제 모든 의식을 허공에 전송을 해뒀습니다",
"3660563186":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663098610": "그런 무서운 적 앞에서… 나도 평화에 대해 더 이상 이견이 없어",
"3663137522": "우유랑… 밀크티? 목에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마셔 봐도 괜찮겠죠?",
"3664173810": "정말 고마워! 드디어 마음 놓고 배에 탈 수 있겠어…",
"36702768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77861618": "그야 연극이니까 그렇고, 현실에서는 거의 가능성이 없죠…",
"368178930": "그거야 모르지! 문이 알아서 열린 걸 수도 있잖아. 꼭… 붐붐이 한 게 아닐 수도 있다고",
"3683559154": "아직 할 말이 남은 듯하니 직접 하라고 할게요",
"3683682034": "응, 큰 나무를 심자!",
"3690329842": "윽… 붐붐이 이곳과 뭔가 관련이 있다는 건 누가 봐도 알아. 그런데 석판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그건 너무 황당한 주장 아닌가?",
"3691665138": "그렇구나…",
"3697050354": "항상 지니고 다니는 거야?",
"3701735154": "응? 저기에 무인으로 보이는 경비병이 있는데 왠지 근심이 가득 한 표정이군요",
"3703255794": "그럼 직접 아내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 거잖아. 굳이 꿈에서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을까?",
"3706033906": "진짜 도와줄 거야?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3708693234": "#걱정하지 마! 나랑 {NICKNAME}(이)가 다음은 어디로 갈지 열심히 생각해 볼게",
"371601138": "우리에게 칼을 꽂겠다는 소리잖아. 정말 골치 아프군",
"3716158194": "그런데도 널 좋게 타이르던 케이스케 형님까지 죽이려 했지. 넌 무사라 불릴 자격조차 없어",
"3716617970": "게다가 엄청 우아했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끝내줬어!",
"3723601650": "그렇다면 할 말이 없네. 다만 도시를 구하는 중요한 일을 맡을 두 사람이 어떻게 이런 하찮은 작은 의뢰를 받을 시간이 있겠어…",
"372691698": "(드래곤을 직접 한번 보고 싶다…)",
"3729247986": "뭐야… 뭐가 의심스럽다는 거야? 방금 사정도 다 말했잖아…",
"3729586930": "「그리고 엄마가 우리 고향도 장군님의 고향처럼 엄청 멀리 있다고 했어요. 너무 멀어서 기억나지 않을 만큼요…. 장군님도 집이 그립나요?」",
"3731659506": "이건…",
"3733385970": "상황이 아주 불리해. 계속 물러났다간 우리 측 사기에 엄청난 타격을 줄 테지",
"3734499058": "응, 이게 완성작이야",
"373605106": "이럴 수가… 흑흑…",
"3738646258": "다리가 저려요…",
"3740250866": "중요한 일? 그게 뭔데?",
"3740507890":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743591154": "부탁할게, 여행자. 하바치 씨가 무사해야 하는데…",
"3744772850": "여기 강아지들이 모여있네. 이게 시의 소재가 될 수 있을까?",
"37517042": "이사크가 아카데미아의 추적을 피했지만 작전은 실패했다…",
"3752565490": "난 후방을 지키기로 했어. 그 「너구리 요괴」가 악에 받쳐서 괜히 뒤를 습격하면 큰일이니까",
"375728101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762203378": "이 화분은 가보로 나한테까지 내려온 거야",
"3764707058": "전에는 이런 일들은 대장께서 직접 하셨어. 「남십자」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서 말단의 마음가짐으로 미지의 위험을 겪어야 하지…",
"3765939954": "뭐야, 요즘 것들은 이오로이의 이름도 몰라?",
"3771216626":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지체의 물」을 부착한다: 부착된 물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3773989618": "「작은 비행 인간」",
"3774169842": "좋은 아침이에요, 다이루크 씨",
"3777433330": "토마도 마셔야 한다니——!",
"3777709810": "내가 도울 일이라도 있어?",
"3779032818": "아… 「훔쳐볼 수 없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이지? 문장 하나하나가 전부 중요한 것 같은데, 한 마디도 모르겠어",
"3786627826": "이 물건은 대체 누가 만들었고, 또 누가 깨뜨린 거지? 함부로 선인의 형상까지 지워버리고",
"3808946930": "물가의 평화로운 시간",
"3810068210": "정말 모든 게 잘 됐으면 좋겠어…",
"3811284722": "하지만, 동욱도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 같네…",
"3814122226": "그래도 최대한 즐거운 마음을 유지해봐요. 저처럼 이렇게 매일 웃어보는 거예요",
"3814870770": "책에선… 이전과 같이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먼저 만지고, 「번개 씨앗」이 몸에 부착되면…",
"3816659698": "사유는 여전한가요?",
"381726450": "글쎄, 화해한다고 꼭 좋은 일이 아닐지도 몰라",
"3820645106": "마코토의 의식을 봤지. 그렇지?",
"3822916338": "나무?",
"3824323314": "「…치요, 4살, 환원. 치요의 모친, 약 25세(?), 함께 환원. 아키하루, 23세, 소환…」",
"3825448690": "……",
"3827087090": "그런데 수집하기 쉬운 표본이 어찌나 많은지, 수집 안 된 표본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어. 아카데미아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표본에도 한계가 있었고",
"3828159218": "일단 가서 인사부터 하자",
"3829648114": "잔인한 말이지만, 네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3836755698": "으앗, 미안!",
"3846042354": "우으…",
"3846863602": "안녕, 어쩌면 우리 둘 다 역사의 증인이 될지도 몰라",
"3847038706": "뭐긴… 아무튼 좋은 물건이야. 절대 손해 볼 일은 없다니까?",
"3849675506": "모든 「높은 문의 화염」을 제자리로 되돌리면 된다네",
"3851898610": "별일 아니야. 젊은이들이 순간 경솔하게 굴었다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거지",
"3854046962": "#헤헤, 과연 나와 {NICKNAME}는 마음이 통하는군!",
"385457906": "삼백 살이 된 다음 어른이 될래요. 그러면 이야기를 다 들을 수 있겠죠?",
"3862204146": "하하하, 물론이지. 식자재는 얼마든지 있어. 6인분 맞지? 잠시 기다려줘!",
"3866249970": "내가 활성화할게. 책에 따르면 이렇게 하고, 다음은… 그래… 음, 또 이렇게. 이제 됐다",
"3869512434": "반드시 타타라스나의 옥철이어야 하나요?",
"3871099634": "이번에도 고마웠네, 여행자. 레시피를 준비했으니 가져가게",
"3873774322": "그런가요. 알겠어요",
"3874406130": "행복한 느낌도… 잊게 돼요…",
"3878111986": "자네들, 저번처럼 나를 도와 신사를 치워주겠어?",
"387821298": "그리고 그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죠. 하지만 무녀님도 뱀의 눈동자를 가졌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겼죠. 위기의 순간에 그들이 다시 돌아온 거예요",
"3883267826": "아, 알았어요… 어쩔 수 없네요…",
"3886618354": "이제 한숨 돌리실 수 있을 거예요",
"3886889714":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도와줄게!",
"3887336178": "모두 마을에서 라나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전에 카부스가 돌아온 뒤로…",
"3896456946": "설마 선인인 척하면서 돈 뜯어내는 거 아니겠죠?",
"3899796210": "알고 있어요, 하지만…",
"3902496498": "그럼…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3906554610": "고양이가 배가 고팠나?",
"3906740978": "……",
"3907459826": "오, 정말 재밌을 것 같아",
"390805234": "음? 이건… 주변에 뭔가 떠다니는데, 이게 뭐야?",
"3909505778": "저는 일개 무인이라서 그런 방식들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3911931634": "결국에는 지혜로운 페이몬이 석판과 이상한 장치의 연관성을 찾아내자 플랫폼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3913078514": "근데… 일손이 너무 부족해. 선물 중에 일부는 다 보냈지만, 아직 못 보낸 것들도 있어서…",
"3913634546": "이봐! 뭐야 그 태도는! 매운맛 좀 볼래?",
"3917861618": "…물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은데",
"3919260402": "내일 일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평온해",
"3922790130": "페이몬이 「카즈하 아우님」이라고 부르니까 아주 색다른걸",
"3923840754": "좋은 아침이야, 설탕",
"3926502130": "우선 이번 일의 발단은 순전히 우연입니다. 어느 날 밤 야에 님이 행추 씨와 편집자님이 책을 옮기는 걸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장난을 치자고 했죠",
"3934677746": "제길, 부적을 내놔!",
"3935426290": "우편 시스템",
"3951585010": "하지만 난 달라. 어렸을 때부터 오르모스 항구에서 자랐고 부모님들도 상인으로 일하셨지. 정상적인 소통 방식도 모르는 녀석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3956290290": "대낮에 이렇게 한가롭게 돌아다니다니, 의뢰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거지…?",
"3957106418": "실은 요즘 많이 힘들어서…",
"3958433522": "이쪽에 아란마하가 남긴 노래가 있는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3959979762": "몸도 건강해졌고, 자신의 꿈을 좇아갈 기회도 얻었으니",
"3974951666": "페이몬은 내 파트너야",
"3980436210": "(설마 내가 방금 하이파시아를 만져서, 그녀의 의식 속에 있는 「스카라무슈」를 본 건가?)",
"3980471026": "처음 들었을 때 좀 의외였어. 그렇다고… 엄청 의외까진 아니었고",
"3985177330": "좀 있다가 다시 와주렴, 미안",
"3988972274": "출발하자",
"3993229042": "라나 씨, 조금만 기다려요",
"3993450226": "하지만… 내가 내 염원을 너에게 맡겼듯이, 너도 그들에게 네 염원을 맡기면 돼",
"3993920242": "안녕, 여긴 텐료 봉행부의 「어온천」이야",
"3993980658": "…스네즈나야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이다",
"3996546802": "그럼 우리가 뭘 도와주면 돼?",
"3998689010": "아! 이토랑 타쿠야다!",
"3999708914": "하하하, 이렇게 나와야지. 그럼 난 이만 도면을 챙겨서 기사단으로 돌아가 볼게. 뒷일은 내게 맡겨",
"3999785714": "이야, 정말 절묘하네",
"4004380402": "하지만 연비 씨, 어째서 절 도와주시는 거죠?",
"4008983282": "만약 신성한 벚나무가 훼손된다면, 이나즈마는 다시 오염되어 재앙이 일어나고 말 거야",
"4015172338": "제 정체를 알려드릴게요",
"4017141490": "됐어, 더 말해서 뭐 하겠어. 게다가 네가 신경 쓸 일도 아니고. 백성들은 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지",
"401736434": "(아야카를 모델로 그린 그림, 시냇가에서 시집을 씻는 스미조메의 모습을 그렸다. 단정한 분위기를 줄이고 약간의 자유로움을 가미했다)",
"4019178226": "「아란나라」… 아마도 그렇겠지. 예전에 아란나라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말이야",
"4027627250": "하지만 벼락 치는 소리 들어 보면, 이렇게 대충 적혀있는 기록만 믿고 가기에는…",
"4028575474": "떠나기",
"4038317810": "으음…",
"4038739698": "가진 돈이 얼마 없다라….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봐야겠어",
"4041362162": "와! 여기서 리월항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네…",
"4044080882": "…위반하는 사람은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보상해야 한다",
"4047743730": "설마 동화 속에 있었던 일이 다 진짜였던 거야?",
"4049895154": "그건 생선이 없잖아. 게다가 맛도 너무 밍밍하고 별로 안 먹고 싶어",
"4051051250": "이렇게 하자, 어차피 네가 낚은 거니까 네가 직접 가서 활성화시킨 다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나한테 알려줘",
"4054755058": "내가 몬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유 때문이야. 자유가 바로 우리 모녀의 소망이거든",
"4062860018": "맞아요",
"4066061042": "그래? 정말 다행이네",
"4066487026": "야란, 우리 계획 실패한 거야?",
"4070371058": "알겠어. 너도 조심해, 나쁜 녀석들이 도망가지 않게 잘 지켜봐!",
"4071830258": "게다가 단단한 부품들은 조금만 충격을 가해도 바로 부서져 버렸지…",
"4077504242": "하긴 단순한 꿈이라면 벌써 깨어났겠지.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4078196466": "감사합니다. 이 환자는 저희 천암군이 임시 보호소까지 호송하겠습니다",
"4079078130": "…고마워",
"4079502066": "다시 한번 알려줄게요. 우선 허브 3줄기를 따다가 합성대에서 오일을 만들어요",
"4085596914": "그 사건은 저희 카에데하라 일족뿐만 아니라, 카미사토 가문이 야시로 봉행에서 차지하는 지위까지 흔들 뻔했죠",
"4086605554": "응, 동오 씨는 이미 만나봤어. 이제 현명 씨한테 가보려고",
"4088138482": "오늘도 기운이 넘치는구나, 요이미야",
"4090271474": "골치 아픈 문제긴 하지만 가장 위험한 건 아냐. 해상에서 신입에게 가장 위험한 건 바로 「위험에 대한 방심」이지",
"4094825202": "우선, 너한테 다른 사람은 없는 장기가 있니? 두 번째 심장이나 네 번째 위 같은 거 말이야",
"4097936114": "그렇게까지 못 먹을 줄은 몰랐지. 그래도 본의 아니게 복수한 것 같아 기분은 좋았어",
"409954277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112588530": "바쁘면 됐고",
"4117953266": "전 이 일대 최고의 낚시꾼이라, 낚시 포인트는 까다롭게 고르거든요",
"4118791922": "엥? 어디 가, 이렇게 가버린다고?",
"4119415538": "#{NICKNAME}, 계획은 잘 진행됐나요?",
"4133243634":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
"4134608626": "화 안 났으니까 걱정 마",
"4137880306": "이런… 죄송해요! 집에 초대하고 밥하는 걸 까먹었네요… 내 정신 좀 봐",
"4142445298": "무역과 계약을 따르는 나라라. 전에도 들어봤지만, 네가 얘기해주니 또 다른 느낌이네",
"4143969010": "그게 편견인데요",
"4147164914": "졸려…. 일장 연설은 도대체 언제쯤 그만두려나…",
"4151703282": "…이게 바로 학술의 끝인 미련함과 오만함이군",
"4157890290": "나, 날아갔어!",
"4159279858": "히로아키가 고로 님을 뵙고 싶어 합니다. 군영에서 꽤 오래 기다린 것 같은데 고로 님이 안 오셔서",
"4161028850": "증거가 확실한 것 같네요",
"4161206002": "후후, 화신 탄신 축제의 춤추는 의식이라… 나도 젊었을 때 췄었지",
"4164158194": "한마디로 당신의 실력을 발휘하면 됩니다",
"4164396786": "To. 여행자\\n「달빛 속 광경」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4165001970": "너희 생각을 이해할 순 있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그 결과에 책임지게 강요할 순 없어",
"4175790834": "좀 제멋대로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정말 괜찮겠어?",
"4176399090": "우울하셨는지 잠깐 산책 좀 다녀오신다길래 저 혼자 남은 일을 마무리하고 있었답니다",
"4177719026": "——에?",
"4182340338": "#고마워, {NICKNAME} {F#누나}{M#형아}, 그리고 페이몬",
"4183020274": "「잠」? 아, 그냥 예전 일을 생각했던 것뿐이야. 잠들다니",
"4183250674": "더 궁금한 거 없어요",
"4185704178": "절벽을 올라간 건가? 얼른 따라가자!",
"4185785074": "알았어, 꿈이 있는 소녀구나. 그럼 같이 노력해 보자!",
"4188108530": "이게 아닌가 봐",
"4188557042": "백문! 그리고… 어… 처음 보는 사람도",
"4188627698": "이 녀석들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4194205426": "풍미가 진한 요리. 절여둔 닭고기를 기름에 한 번 튀긴다. 버터를 녹여 다진 토마토와 향신료를 넣은 뒤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고 튀겨둔 닭을 넣는다. 완성된 요리는 주식에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수메르 사람들의 심금을 가장 잘 울릴 수 있는 요리이다",
"4195108594": "그 문이 어디 있는지 아는 거야? 이봐, 기다려!",
"4198271730": "…좀 부족해",
"4199076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00047346": "위에 새 둥지가 있는데…",
"4209033970": "아, 목영… 흥, 층암거연으로 발령 난 것도 총무부의 훈련의 일종일 거야",
"4212134642": "위험할 것 같아…",
"4216212210": "유언을 대신 집행하는 것도 법률 자문가의 업무 중 하나지. 물론 이런 상황이 자주 있는 건 아니야. 층암거연도 오고 싶다고 올 수 있는 게 아니고",
"4219836146": "비록 내 강함은 아란바리카의 절반도 안 되지만, 절반의 절반은 넘기 위해 노력할 거야",
"4220689138": "맛있긴 한데 냄새가 너무 심해. 먹고 나면 온몸에 흘호어 구이 냄새가 밴단 말이야…",
"4229310194": "——! 잠깐, 그걸 어떻게 알았어? 그럴 리 없는데, 이건 보고서 내용과 다르잖아…",
"4234782450": "너도 들어본 모양이군",
"424828658": "길드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베넷 선배가 많이 알려주고 도와줬거든",
"4254687986": "그럼 됐어, 휴… 아쉽게도 작가님들이 리월에 계셔서… 직접 찾아뵙기도 힘들고",
"4254850802": "「영산파」, 음…",
"4259182322": "난 네 말을 믿어. 하지만 그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야. 그들은 개개인이 아닌… 하나의 커다란 신앙을 대표해",
"4259261170": "대시 시작·첫 번째",
"4262711026": "후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정말 신비스러운 존재네",
"4267042546": "여기서부턴 주위를 똑바로 살펴. 앞에 뭐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니까 준비 단단히 해",
"42671858": "#전에 엄마가 「팬케익」 만드는 걸 옆에서 봤거든…! {M#오빠}{F#언니}가 이렇게 오래 놀아줬는데, 내가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4267466482": "술이랑 엄청 비슷해. 조금 달콤하고, 조금 어지러워. 뜻은, 잘 모르겠어",
"4267655922": "그쵸! 바로 그거예요. 전설에 의하면 마신 전쟁에서 죽은 마신이 이 세상에 고통의 저주를 내렸다고 하잖아요",
"4267670258": "꽤 먼 곳에서 구해왔어요",
"4274569970": "어… 네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은 거 같아…",
"427511538": "회전",
"4280630002": "자 그럼, 이 마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4280668914":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
"4281876210": "(저녁은 뭘 먹지…)",
"4282204914": "혼자만의 시간",
"4283888370": "일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못 돌아가",
"4284530418": "내가 잘못 판단해서 수메르에 올 때 잠수 장비만 들고 와서 어쩔 수 없잖아. 모험 물자 구매라고 생각하면 돼",
"4288697074": "이건…",
"4290932466": "알겠어요! 에츠코 씨 당신은 정말…",
"431604466": "어디 보자…",
"43502257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437845746": "(…거대한 정의 구현이나 책임에 대해선 부인했지만, 개인의 극단적인 행동 논리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어)",
"439705330": "으으… 너 점점 향릉 닮아가네…",
"442114802": "일단은 돌아가자. 그리고 너도 당분간은 이곳에 오지 말도록 해",
"446118642": "선배님 말처럼, 이제부터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사소한 일을 전부 「수행」이라고 여길게요!",
"449302258": "작은 배도 등록해야 하나요?",
"455201522": "그래도, 해 볼게",
"457490162":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457574130": "그리고 티르자드는, 비록 쓸모없는 학자지만 품행은 그리 나쁘지 않아. 참, 네가 그의 연구를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
"460185330": "사냥은 쉬운 게 아냐. 스킬과 무기 모두 중요하지",
"461617906": "삐뽀삐삐!",
"469397234":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472147698": "매년 아카데미아의 현자들이 그 해에 제출된 연구 보고서를 읽어본 후 투표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야",
"474671858": "난 스툴 의자가 좋아",
"479862514": "난 골동품점을 운영하고 있지. 이래 봬도 오르모스 항구에서 가장 신뢰받는 골동품 감정 전문가란다",
"491862770": "좋아, 친구들도 더 많이 부르자",
"4919026": "일단 같이 쇼핑하러 가자. 경호 비용은 모험가 협회 규정대로 지급할게",
"493097714": "여기 성이 있는데 온전하지는 않아. 피슬, 이것도 네 거야?",
"495468274": "둘의 차이는, 완전히 다른 사물이라는 거지",
"503529202": "윽…",
"506656498": "당신에게 패배한 변변치 못한 문하생들의 원수를 갚아줄 의리는 있소",
"510895858": "내 말 좀 들어봐, 주바이르 극장의 닐루는 최고의 무용수야",
"513912562": "#…{NICKNAME}, {NICKNAME}!",
"524071666": "너희들 덕분에 나까지 감사 편지를 몇 개 받았다니까…",
"525593330": "뭐 찾은 거 있어?",
"525875954": "휴, 이게 지금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폭죽인데, 아무 문제 없길…",
"526599922": "페이몬, 네 생각은 어때?",
"529830642": "우리에게 맡겨! 우트사바 축제에서 보자, 아란슈드라카!",
"535084786": "천만에요. 경험담을 얘기해 줬을 뿐인걸요",
"541406962": "앞으로 자주 와보자, 어쩌면 아직 기회가 있을지도 몰라",
"546191090": "참, 너한테 부탁할 게 있어. 저번에 네가 말한 「보아」라는 사람 말이야, 확인해보니까 확실히 보물 사냥단 사람이더라고",
"549094130": "(어떻게 이럴 수가…)",
"553592562": "야에 미코를 찾아가자",
"558692082": "그래, 우리도 도울게! 먼저… 그 노트를 찾은 곳부터 시작하는 거야!",
"55992050": "아빠아, 나 그 아저씨랑 인사하러 갈래!",
"560936690": "여기서 뭐 하세요?",
"568050418": "#{M#동생}{F#오빠}의 과거에 대해…",
"571619058": "아가씨, 제가 도와드릴 테니 절 고용하는 건 어떤가요? 그러면 모두에게 좋을 겁니다. 보수는… 어르신이 주시는 반만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집에 돌아가신 뒤에요",
"575143666": "둘 다 아닐지도…",
"575446770": "잠시만, 공책 좀 꺼내고… 「번개 씨앗」에 부착된 후에 어떤 느낌이었어? 그리고…",
"577962738": "그럼 이 울림풀 좀 구해줘, 이 섬에서는 어디서든 볼 수 있어. 그리고 잎은 좀 큰 게 좋아. 즙을 내서 상처에 붙이면 소염 작용을 하거든…",
"601755378":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천천히 접근해 보자",
"607286002": "산고노미야 님이 돌아오신 뒤로 우린 바로 상업과 무역을 일으키기 위한 조치를 시작했고, 나루카미섬에는 새로운 법안 추진이 있었어…",
"609267442": "모라가 부족합니다",
"611610354": "결투·오오쿠보 산자에몬!",
"615023346": "#휴, 야코프. 야코프는 어떡하지… {NICKNAME}, 무슨 단서라도 있어?",
"62020338": "원소 에너지|{param6:I}",
"62241522": "맹우 씨, 저 왔어요! 아쉽지만 대범 씨는 못 찾았어요",
"628407026":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태위 나침반을 찾은 것은 더더욱 기적이라고",
"628462322": "그건 안 돼! 크흠… 그건 절대 안 돼",
"631555826":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누구랑 대화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631724786": "만약 그렇다면… 미안하지만 너희가 당한 일은 나 때문인 것 같네",
"631773938": "여긴… 설마 아래로 떨어진 건가?",
"642068210": "우와—— 망서 객잔에서 바라보니, 리월은 정말 아름답구나!",
"64526066": "#안녕하세요, {NICKNAME} 님! 잘 지내시죠?",
"645364466": "나한테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사줬어! 진짜 좋은 사람이란 말이야!",
"645399282": "해등절도 마찬가지야",
"648250098": "신의 눈",
"65359845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653961970": "그래서 이유가 뭐야?",
"660166386": "빨리 물어봐, 기에 눌리지 말라고!",
"660804338": "앗, 내 의견을 물어봐줘서 기쁘지만",
"662051570":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료와 힘들게 얻은 행운…",
"663811826": "최대한 찾아보자",
"667149042": "휴, 정말 아쉬워…",
"671206130":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말해 봐",
"671391474": "흠, 모르겠다. 도시는 참 신비하단 말이야",
"685061874": "이건 다 네가 좋아하는 거잖아?",
"687361778": "그래…",
"693790450": "좋지",
"694915826":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아. 온갖 논문을 통달한 나도 지금은 전혀 모르겠는걸. 음, 역시 더 학문을 갈고 닦아야겠어",
"695596786": "이나야의 의지",
"71317272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718743282": "어쨌든 이 장치를 껐으니 더 이상 숲이 다치는 일은 없겠지",
"720136946": "누굴 속여",
"720881394": "헤헤헤… 공교롭게도 우리 「미식 어벤져스」가 제일 잘하는 게 바로 다양한 식자재와 조미료로 요리를 만드는 거야…",
"72206066": "열 받아! 날 얕보고 있어!",
"722795250": "라지의 아이디어 덕분에 드디어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어. 이번에는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 해 줬으면 좋겠는데",
"723479282": "내 편지는 아주 간단명료했어. 「네 동생 클레는 내 손 안에 있다. 클레를 만나고 싶으면 금사과 제도로 와라」",
"731883250": "다행히 나랑 누나의 요리 솜씨가 좋아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고…",
"73527026": "근데 상대의 의도는 아주 분명해. 이 틈에 널 잡아가려는 거지…. 그냥 바로 싸워도 되니까 무리할 거 없어",
"741959410": "너희는 누군데?",
"742317810": "그럼 일단 그를 조사해 볼까?",
"744198898": "당신 막부 사람이야?",
"745234162": "귀적의 사원",
"746655474": "응",
"748606194": "다 넣었으면 성급하게 섞으려 하지 말고, 꽃향기가 우러나올 때까지 잠깐 그대로 놔둬",
"748786418": "양산형 라이트 노벨의 판매 전략 같아…. 다음 내용을 알고 싶으면 다음 권을 살 것, 이런 거 말이야",
"751128306": "하지만, 주위에 있는 마을 주민들은 이미 오래전에 다 떠났는데",
"752899826": "음? 피슬이 아침 일찍 떠났다고?",
"753344242": "이, 일단 진정해…",
"753908466": "여행자구나, 마침 해등절 기간에 리월에 오다니 운이 좋네! 하지만 난 웃을 수 없어…",
"755823346": "하하, 내 분야 외의 일은 나도 잘 모르겠어. 「그것」을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거야",
"757624562": "에휴. 내 입맛을 만족시킬 신기한 요리가 이 세상에 있을까?",
"757831410": "이 두 섬에서 활동하는 거라면, 나즈치 해안 근처에서 분명 만날 수 있겠지",
"761742066": "「아이디어 고갈」의 마왕이 나타났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평생의 적이야. 작가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주고 영혼까지 팔고 싶게 만드는 절망을 주지",
"762267378": "고마워",
"763908850": "정말 죄송해요… 전에는 제 이기심 때문에 폐를 끼쳤어요, 선배님",
"765925106": "음… 본 황녀가 생각 좀 해봐야 겠구나",
"777010930": "#응? {NICKNAME}? 넌 언제 왔어?",
"777956082": "그래도 못 찾겠다구요? 음… 그럼 힌트를 좀 더 줄게요",
"784515826": "마침 나도 그에게 답을 줘야 할 일이 있거든",
"785542898": "준비됐으면 「네모네모 쇳덩이」를 가두고 있는 바위 자물쇠를 열자!",
"790421234": "야옹… 야옹…",
"794395378": "#저기 봐, {M#오빠}{F#언니}! 강아지다!",
"794605298": "또 보자!",
"796204786": "시내가 한동안 계속 어수선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잠잠해지다니. 리월 칠성도 참 대단해",
"798847730": "다들 아주 잘해줬어요. 이번 촬영은 아주 완벽했어요",
"799646450": "좋고 나쁜 게 그렇게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거면, 이 세상엔…",
"799700722":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812227314": "엄마랑 아빠는 아직 일하느라 집에 안 돌아가셨을 거예요",
"817959666": "고마워요, 좋았어. 이번에는 꼭 그 녀석이 당근을 먹는 걸 지켜보고야 말겠어",
"818022130": "그 탐정을 찾으려면 산호궁 근처에 한번 가보세요",
"818538226": "빗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호수에 흘러 들어가는 것처럼 나뭇가지와 잎들이 바루나 신기에 모인거야",
"820743922": "페이몬, 너 바보야?",
"821055218": "……",
"823383794": "츠루미에 대해…",
"831635186": "원소 에너지|{param6:I}",
"833198834": "#설마 네 {F#오빠}{M#동생}도 켄리아의 재앙과 연관이 있는 건가?",
"833598194": "내가 볼 때 대책은 총 세 가지야",
"837296882": "하지만… 우리같은 광부는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반평생을 이곳에서 보내게 될 거야. 너 같은 여행자는 참 부러워, 넓은 세상을 마음껏 누빌 수 있으니…",
"838186738": "텐료 봉행에서 은퇴한 후로 딱히 할 일이 없어서, 매일 산책이나 하면서 지내고 있어. 새소리를 듣거나,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거나, 경치를 감상하거나 하면서 말이야",
"850772722": "새로운 주인께서 말하길, 찾아주신 분들은 모두 손님으로 대접하라더군요. 그러니 위로 올라가 차를 한잔 드시는 게 어떨까요",
"855598834": "다들 쇼군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몰라서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찾았습니다. 바로 이곳에 계십니다",
"857627378": "빌려줄 수는 있는데, 내가 학교 다닐 때 했던 연구라 지금은 좀 뒤처졌을 거야",
"8602068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60837618":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청색 운산」색의 전통 폭죽. 하늘로 솟아오르면, 내부 외부의 총 두 겹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꼭 활짝 핀 꽃 같다",
"860902130":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86248178": "당신들은 보물 사냥단이잖아요…",
"868055794": "이건 명령이 아닙니다. 전 여러분의 설명이 듣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세요",
"870588146": "「항아리 지식」이라는 건데 간단히 말해서 일종의 용기라고 보면 돼. 일정량의 특정 지식을 저장할 수 있거든. 소형 허공인 셈이지",
"872044274": "이 기구를 작동만 시키면 자동으로 주변에 있는 제일 적합한 요리 재료를 찾아주고 식자재의 기운을 표시해 줘서 요리사는 그 기운만 따라가면 된다네",
"872816370": "허브예요",
"873367282": "재앙신의 힘의 근원은 이미 오래전에 떠난 것 같아. 하지만 이 아래에 남은 기운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881147634": "감사해요, 선인님! 반가웠어요!",
"88589042": "도대체 어떠한 삶을 살아온 거야…",
"888149746":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890146546": "그리고 정찰할 때 동물이 남긴 흔적을 적의 단서라고 착각해서 숲멧돼지와 삼일 밤낮을 싸운 적도 있지…",
"893495026": "선인님, 영웅님, 감사합니다… 여기서 또 뵐 줄은 몰랐어요",
"908999410":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한테 상처 주고 본인 잇속이나 채우는 나쁜 사람들이야",
"916468466": "내 그림 도구들 찾았어?",
"917042930": "조준 사격|{param6:F1P}",
"917508850": "「유리정」과 「신월헌」의 요리를 먹어봤지만, 비싼 요리만 먹고 그 나라의 음식을 모두 맛봤다고 할 순 없지",
"918452978": "이봐, 각설이, 너무 우쭐대지 마. 넌 모델일 뿐이지 그림 속 인물은 네가 아니라구",
"919918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21389810": "그리고 능력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더 위험해질 때가 있지. 그렇지 않나?",
"922552050": "그, 그랬군요…",
"925898482": "잘 가. 모든 게 순조롭길",
"929492722": "그럴 리가… 이것도 단지 네 추측일 뿐이잖아",
"941086450": "요즘 어때?",
"941809394": "몬드성 가장 높은 곳에서 운석을 본다고? 하하하, 그래 알았어",
"942180082": "참, 예전에 우타마로란 녀석이 진수의 숲에서 그림 속에 봉인 당한 너구리 그림을 그려놓은 게 있어",
"950217458": "아하, 네가 뭘 물어보고 싶은지 알겠다!",
"95715058": "…나와… 내 발명품을 무시하다니! 너, 너희들은… 미래의 승산을 전혀 모르는군",
"958407410": "그때처럼 우리는 꿈의 진실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고 지금은 어느 정도의 단서를 찾은 상태지",
"961076978": "나쁜 소식은 페르시코프가 그들을 끝내 깨우지 못했다는 거야. 자신도 장치의 영향을 받아 광기에 빠졌고, 원고의 마지막 몇 페이지는 낙서만 가득해",
"961358578": "그리고…자자, 군식구 너도 가지 말고 이리 와봐",
"961871602": "인생은 항상 바쁘게 돌아가지… 하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강물도 가끔 고요한 시냇물을 조용히 지나가기도 하잖아",
"966432498": "행운을 빌기 위한 거지? 좋아!",
"969075442": "「쿠사바」가 있으면 아란나라가 힘을 얻고 모두를 인도할 수 있어! 그리고 아란가루도 바위를 부술 수 있지! 하앗! 하앗! 퍼엉!",
"970525426": "됐다! 여기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실 겁니다",
"972249842": "아직…",
"973964018": "…응?",
"974374642": "낭!",
"97481458": "난 도금 여단에 가입하고 싶지 않아. 마을에 남아서 모두를 지키고 싶어…",
"976567026": "그러게, 가서 확인해 보자",
"980403954": "설령 믿음이 부족할지라도 행동으로 보태겠어요",
"980643570": "말씀 중에 죄송해요…. 근처에 물건 좀 사러 왔다가 술렁임이 느껴지기에 무심코 와 버렸네요",
"982055666": "「안수령(眼狩令)」이 드디어 폐지됐다니, 정말 통쾌하군!",
"982559474": "왜 그러세요?",
"985851634": "휴, 난 민들레주나 더 마시러 가야겠다…",
"986198770": "「크레인 사용 시 안전에 유의하세요!!」",
"997841650": "응, 나중에 봐!",
"998472434": "서점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이 책에 관한 건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1025752960": "심연 사도",
"1027969920":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1065652096": "별거 없었다고…. 그래, 좋지… 별거 없었으면 천만다행이고…",
"1068235648": "무녀 모운 소전",
"1081459584":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홍보용 포스터 깃발. 깃발의 도안은 유명한 소설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의 표지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소설은 「야에 출판사」의 작품들 중 가장 인기가 많아서 이번 이로도리 축제의 주 홍보 내용 중 하나가 되었다. 특대 사이즈의 「여우 신선 궁사」를 볼 기회는 이번뿐이다!\\n일부 손님들은 이 깃발까지 구매하려는 의사를 보였지만, 이로도리 축제의 직원들은 판매 계획에 예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판매가 개시된다면 금방 완판되는 건 물론, 이튿날부터 거리는 온통 「여우 신선 궁사」 깃발로 도배될 게 분명했다",
"1107993472": "지경",
"1126948736": "다행히 암왕제군께서 물리치셔서 「교룡」의 몸은 구부러져 견고한 바위가 됐고, 그의 피는 푸른 물이 됐으며, 비늘은 계단 같은 제전이 되었다고 해",
"115451776": "아란칸타",
"1263897472": "이 유적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잘 돼 가길래 여기에 묻혀 있는 보물도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303095168": "신중한 건 당연한 거지만, 다른 사람을 희생하고 본인 목숨 지키는 건 정말 무책임해",
"1310960512": "#이오탐… 걱정하지 마! 누나가 있으니까! 누나가 없어도, {NICKNAME} {M#형아}{F#누나}가 있으니까!",
"1364363136": "뱃사공",
"1406761856": "넓은 잎이 포인트인 「배경」, 생기가 넘쳐흐른다. 완전히 멈춰있는 「화원」에서도 따스한 미풍이 느껴질 정도다",
"141960064": "촬영 목표",
"1439758208": "페이몬",
"1444426624": "쭉쭉 번개 버섯몬",
"1487135616": "평판 등급: Lv.6",
"1496947584":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믿음직스러워. 바로 지금이야, 이제 돌아가서 계속 공격하자",
"1531691904":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53274240": "???",
"1553463168": "군옥각 스토리",
"1560314752": "선배님, 조심해요! 몬스터가 떨어졌어요…",
"1584240512": "음유시인C",
"1644305280": "「하나미자카 대마왕」",
"1657811840": "봐봐! 꽃게가 끌려 왔어. 어서 저것들을 주워!",
"1658178432": "나도 더 깊은 곳을 탐색하고 싶긴 한데, 일단 근우 언니가 맡긴 의뢰부터 하고 나중에 다시 탐험하는 게 어때?",
"1679912832": "또한, 일부 스킬은 캐릭터의 공격을 원소 피해로 전환합니다. 원소 부여 효과와 비슷하지만,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 될 수 없습니다",
"174134259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76393510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797072768": "아가씨, 물러서세요. 저희가…",
"1898253184": "우리가 맛있는 음식도 바쳤는데 얼굴도 안 비추네…",
"1918892928": "리월의 서재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호화」는 없어도 되는 선택지나 마찬가지다. 문인들은 「기품」과 「청아함」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울창한 분재 한 그루를 놓아서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면 탁자와 책장의 목제에서는 그윽한 향이 풍겨 나오게 된다. 의도적으로 여백을 남기는 배치를 한 후, 스탠드로 밝으면서도 은은한 빛을 비추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필체를 가지게 된다.\\n몇 년전 비운 언덕에 머물던 문인이 무심코 버드나무를 꽂다 이 유형의 서재가 생겨났다고 한다. 「만문 집사」의 전대 지배인은 이 유형을 널리 알렸고, 이후 「비운 서재」라는 이름으로 리월의 수많은 가정에 알려졌다",
"1976062848": "노리카",
"1986893696": "서리 기둥이 적을 명중하면 얼음 폭발이 일어나 범위 피해를 준다",
"199862566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025097088": "막부 병사",
"2053217152": "츄츄족 감시탑 파괴",
"2063805312": "쟈자리",
"2082832256":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085842816": "페이몬",
"2127003520": "나잠",
"215627648": "집사와 가사 관리원 두 세력 덕분에, 카미사토 저택은 안과 밖 모두 깨끗하다. 단 한 곳을 제외하면 말이다.\\n카미사토 아야토의 책상은 사용하기만 하면 지저분해진다.\\n멋대로 펼쳐져 있거나 책상 위에 엎어 놓은 책과 크기가 제각각인 문서가 아무렇게 쌓여 있다. 사용한 붓과 먹도 정리하지 않고, 책상 아래에 바둑알이나 카드가 있을 때도 있다.\\n가주님의 업무가 끝날 때마다, 가신들은 서재 정리에 시간을 쏟는다.\\n가신들은 종종 어지럽게 놓인 종이 사이에서 작은 메모지를 발견한다. 자세히 보면 메모지의 글씨와 내용이 다 다르다.\\n「가주님, 가신이 생화를 가져왔습니다. 책상 구석에 꽃병을 놓을 곳을 정리했으니,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세요.」\\n「가주님, 오늘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가 오셨습니다. 궁사님이 볼일이 있으셔서 찾으신답니다.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도 일부 지역의 징용에 관한 일이니 자세한 대화는 신사에서 하자고 했습니다.」\\n「봉행 어르신, 『모모요』가 아직 시들지 않았습니다. 잎이 아직 자라고 있으니 안심하세요.」\\n「오빠, 전에 여행자와 함께 축제에 놀러 가서 새로운 레시피를 배웠어요. 여행자는 외국인이니까… 레시피를 개선해야 할까요?」\\n「가주님, 가신들이 말을 꺼내기 어려워해서 이 할멈이 얘기하겠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주방의 식자재를 건드리지 마시고 가사 관리원에게 맡기세요…. 어떻게 가주님이 요리를 하십니까? 다들 불편할 겁니다.」\\n카미사토 아야토는 일이 바빠서 늘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온다. 카미사토 저택의 사람들은 아야토를 못 만날 때 메모를 남겨 소통한다.\\n이는 아야토가 생각해낸 방법이다. 카미사토 가문은 작은 메모지들로 돌아간다.\\n다만 아쉽게도 이 방법 때문에 원래도 깨끗하지 않은 가주님의 책상이 더 어지러워졌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는 작은 희생일 뿐이다",
"2159396736": "니므롯에게 보고하기",
"2193333120": "쿠다리",
"2210134912": "페이몬",
"2216204160": "이상한 발자국인데, 동물 발자국인가?",
"2238175104": "보호막을 이용해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원암 분사에 반격하세요",
"2246863744": "페이몬",
"2254330752": "큰 바위",
"2259160960":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2281423744": "할프단",
"2282979200":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28544384": "『일반 악보』 모드의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2310488960":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326235008": "내 의뢰를 잘 끝낸 걸 보면 그렇게 약한 것 같지도 않은데…",
"2332505984": "마가렛의 의뢰 완료하기",
"2338275200": "페이몬",
"2346132352": "몬드 테마의 소나무 라운드 탁자. 디어 헌터 등의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다.\\n이런 소나무 라운드 탁자는 습기와 충돌에 강하지만, 고양이의 발톱에는 약하다",
"2369680256": "아란나킨",
"2374887296": "오? 너희구나. 보아하니 올레그가 너희에게 진 모양이군… 난 전설의 「대도적 카심」이야! 지금이라도 사라지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238092160": "난 왜 닌자를 이렇게 먼치킨으로 설정한 거지… 닌자가 모든 적을 쓰러뜨렸다…",
"2411564928": "개와 2분의 1·Ⅰ",
"2418653056": "침추습검록·Ⅲ",
"2425314176":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이 부럽군. 나도 그처럼 용기를 펼칠 기회가 있다면",
"2463737728": "페이몬",
"2475085696": "그는 침묵했어. 의외로 나의 점괘에 대해 의심하진 않았지만, 난처하다는 제스처를 취했어",
"2487219072": "???",
"2511636352": "생명의 꽃",
"255959936": "상인",
"2587523968": "선가 호박-「침입자 주의」",
"2618154880": "「에버라이트 부품」이라 불리는 적왕의 유적 장치는 태고의 빛줄기를 발사합니다.\\n특수한 권능을 지닌 채 가까이 다가가면 에버라이트 부품의 위치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620797824": "수만 개의 진언을 모아 염원이 깃든 백안의 원력을 사용해 모든 저주를 베어버리는 몽상의 일태도를 날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동안 「몽상의 일심」을 사용해 전투한다. 발동 시 소모한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의 원력 스택에 따라 몽상의 일태도와 몽상의 일심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n몽상의 일심\\n해당 상태에서 라이덴 쇼군은 검으로 전투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및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번개 원소 피해로 전환되고, 해당 공격들로 적을 명중하면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해당 방식으로 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으며, 지속 시간 동안 최대 5회 발동한다.\\n해당 상태에서 라이덴 쇼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감전 반응 피해에 면역된다.\\n몽상의 일심 상태에서 라이덴 쇼군이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원소폭발 피해로 간주한다.\\n\\n몽상의 일심 효과는 라이덴 쇼군이 퇴장하면 사라진다.\\n\\n염원이 깃든 백안지륜\\n라이덴 쇼군을 제외한 파티 내 주변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사용할 때, 원소폭발의 원소 에너지에 따라 라이덴 쇼군의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 원력이 쌓인다.\\n원력은 최대 60스택까지 쌓인다.\\n\\n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에 쌓인 원력은 전투 이탈 300초 후에 사라진다.\\n\\n이는 번개 신이 새롭게 터득한 비검이다. 그녀는 「무상」을 버리고 사람들의 「몽상」을 짊어지기로 했다. 「진설」이 「새로운 이야기」를 의미하듯, 이나즈마 역시 새로운 이야기의 막을 맞았다",
"2623481728": "???",
"267484352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707739520": "페이몬",
"2710158208": "남풍 사자의 사당에서 「원소 시련: 결정」 및 「원소 시련: 확산」 클리어",
"2760693632": "천풍 신전",
"284627840": "다… 다른 길로 올라가자…",
"2867931008": "……",
"2880450432":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289470336": "가볍지만 단단한 나무 다탁. 규모가 크지 않은 음식점이나 주점에서 자주 사용한다. 가공 솜씨는 투박하지만, 가게의 특색 요리가 주목적인 고객이 대부분이므로 식기와 탁자 세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2897719168": "학자 에펜디는 「아카데미아」에서 「취사청」으로 파견된 연락 담당자로, 각종 조사의 보고를 받고 「30인단」의 업무를 조율해 수메르 백성들이 처한 문제 해결이나 야외의 마물과 도적 소탕을 위해 인원을 배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가끔 「30인단」이 이 일들을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면 주민들의 의뢰와 현상 임무를 외부에 게시해 지원자를 찾는다. 만약 수메르 백성들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점차 명성을 쌓으면 에펜디에게 아카데미아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0274176": "획득하면 잠시 동안 「도도 빛쉴드」가 펑펑 마구를 자동으로 날려 보냅니다!",
"2922803072": "페이몬",
"2947307392":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976623488": "승리가 코앞이야, 헤헤~",
"29817433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3045181312": "페이몬",
"3048514432": "#저기에 잠재된 죽음의 땅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 {NICKNAME}, 어서 제거하자!",
"3074529152": "페이몬",
"3090403200":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3092372352": "일반형 차단목으로 막부군과 저항군이 모두 사용한다. 일반 차단목 보다 제작이 간단해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다. 양측 모두 병력이 부족해 전면전은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차단목의 주요 역할은 「경계선과 방어 병력의 존재」를 적에게 알려 상대의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장교들의 심리전에 사용되는 체스 말이라고 볼 수 있다",
"3160727424": "악룡이여, 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서둘러 도망가거라!",
"3171598208": "페이몬",
"3179935616": "무재공과 우인단의 대화 엿듣기",
"3223370624": "적왕은 역시 무지막지하네. 여태까지 이렇게나 많은 「시련」을 겪었으니, 우리도 「자격」이 있는 자 아니냐고…",
"322839436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233955712": "내레이터",
"3245108096": "아주 오래된 유적이라 「남겨진 정보」를 찾으려면 돌에서밖에 찾을 수 없을 거야",
"330935168": "가슴 뛰는 기억",
"3315424128":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3351459712": "페이몬",
"3354469248": "괜찮다면 그 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
"336827481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37112153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409760128": "「명경지수류」 일행이 대무녀에게 감사를 표한 후 돌아간다",
"3438536576": "「마구 도도성」이 반격을 당하면 「분노 게이지」가 쌓입니다. 「분노 게이지」가 전부 차면 「마구 도도성」은 일정 시간 동안 「분노 타임」에 진입하며, 「펑펑 마구」의 발사 빈도가 증가하고 특별한 「펑펑 마구」를 발사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3443859328": "충실한 시종",
"3509601152": "희고재에서 판매하는 족자. 막힘없는 붓터치로 진귀한 도자기와 꽃의 정취를 생생하게 그려냈다.\\n리월 서화에 쓰이는 채먹 기교는 적화주의 말총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나라 화가가 모방하려다 염료 질감에 곤란해하며 선의 시작이 곧 끝과 같아 고개를 저으며 포기했다",
"351170432": "여주인공 끝말8",
"3516172160": "전투 중 빛나는 별과 대응되는 장치를 활성화하면 「별자리 공명」을 발동해 랜덤으로 다음의 버프 효과를 획득합니다.\\n「속박의 별」: 현재 필드 위 모든 적을 속박하고, 적들이 받는 피해가 35%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 8초\\n「붕괴의 별」: 적과 충돌한 그 즉시 적을 처치합니다. 지속 시간: 6초\\n「파도의 별」: 현재 필드 위 모든 캐릭터와 적에게 물 원소 부착 상태를 부여하고, 빙결 상태의 적이 받는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 8초",
"3526839168": "목각 모자-「게으름뱅이」",
"352763481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535447936": "페이몬",
"3546498944": "새알 초밥",
"3547998080": "페이몬",
"35591040":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559571328": "가민",
"3579903872": "소는 대체 무엇과 싸우는 것인가?\\n여행자는 소가 리월 곳곳에 숨어 있는 어둠과 싸우며 리월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n그렇다면, 소는 누가 지켜줄 것인가?\\n한번은 밤새동안 이어진 전투 때문에 모든 기력을 다한 소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뻔한 적이 있다.\\n적화의 바다는 격렬한 전투로 반파되었고, 소는 땅에 꽂혀있던 창을 뽑아 귀로에 올랐다.\\n귀로라고 했지만, 딱히 그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은 없었기에 그저 전쟁터를 떠나는 것뿐이었다.\\n지칠 대로 지친 소의 몸에 있던 마신의 원한이 발작하기 시작했다.\\n끝없는 원한이 소의 마음을 공격했고, 그는 고통 속에서 적화의 억새밭 한가운데에 쓰러졌다.\\n하지만 그 순간, 그를 괴롭히던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졌다.\\n소가 스스로 사념을 억누른 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피리 소리가 그를 구한 것이다.\\n청아한 피리 소리가 푸른 물결을 스치며 바람에 실려 왔다.\\n새벽의 첫 아침 햇살과 멀리서 날아오르는 새 떼, 그리고 피리 소리는 점점 더 선명해졌다.\\n그 소리는 소를 수호하며 그의 들끓는 마음을 달래 잠깐의 평안을 선물했다.\\n누구의 연주였을까? 소는 궁금했지만, 굳이 파헤치고 싶지는 않았다. 이미 어렴풋이 답을 알 것 같았기 때문이다.\\n과거 그를 도울 힘을 가졌던 자는, 속세를 다스리는 일곱 신 중 하나였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아마——",
"3643711360": "몬드에 대해 알아보기",
"3647146880":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3680647040": "「…근데 여긴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 수도 없고 사람이 살았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 없는데, 대체 누가 묻은 거지? 게다가 보물이 묻혀있는 나무만 이렇게 낮고 옆에 있는 나무들은 모두 정상이잖아…」",
"3699012480": "츄츄족 나무 울타리",
"3710403456": "「펑펑 마구 대소동」",
"37245120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3726900096": "이상한 조각상",
"3735279488": "일하는 중",
"3799346048": "기분",
"380441587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819869056": "죄인의 심장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날개. 지금은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3877342080": "음… 없어졌어! 근데 아란푸라탑은 생각한 숫자를 바꾸지 않을 거야. 나라가 잘 생각해야 해",
"3915472768": "파도 배를 조종해 모든 정박 지점에 도달하여 윈드 필드를 활성화하세요",
"3920317312": "페이몬",
"3930195840":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93129868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94438131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3954790272": "아란가루, 여기도 큰 돌덩이가 있어. 빨리 부숴버려!",
"3975437184": "태고의 푸른 별",
"3990140800": "천암고검 등",
"3995672448": "이번 도전에서 간헐적 격류를 이용해 공격을 피했습니다",
"4001904512": "이나즈마의 검도 가문이 사용하던 칼 거치대. 걸려있는 두개의 검에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가끔 두 명의 무인이 사용했는데, 둘의 관계는 동고동락한 형제 혹은 벗이라고 불릴 만큼 아주 좋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서로 도와 검술이 빠르게 발전했다",
"40030080": "노엘은 오래전부터 꿈을 이루길 바라왔다. 수년 전, 7번째 선발 탈락 이후 그녀는 살짝 낙담했다.\\n열심히 배운 예절과 검술, 언행… 이 모든 게 전부 헛수고일까? 그녀는 모든 정식 기사들의 뛰어난 점을 기억하고 있지만 그녀 같은 실패자의 노력은 누가 기억할까?\\n그녀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대한 동경을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다. 그저 몸의 피로가 그녀를 예전처럼 바로 일어날 수 없게 했을 뿐이다. 이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설원에서 밤을 새우다 잠이 오는 것처럼 매우 위험했다.\\n이때 기사단의 대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기사단 선발을 책임지는 단장 대행 진이 걸어 나온다.\\n노엘은 어떤 표정으로 그녀를 대해야 할지 생각하다 자신도 모르게 표준적인 기사의 예를 갖추었다.\\n노엘은 자신의 무례함을 바로 깨닫게 된다. 그녀는 진이 그녀처럼 선발에서 탈락한 이가 이런 예를 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몰랐다.\\n하지만 그녀가 부끄러움에 못 이겨 도망가려고 할 때 진이 걸음을 멈추고 그녀에게 똑같은 기사의 예를 갖추었다.\\n노엘은 순간 멍해졌다가 어색하게 웃게 된다. 살짝 바보 같았지만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었다.\\n이 날은 노엘에게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는 행운의 날이다. 이날 그녀는 매우 중요한 인정을 두 개나 받았다. 하나는 진으로부터, 또 하나는 신으로부터….\\n그녀의 노력은 기억되고 있었던 것이다.\\n그날 이후 「신의 눈」을 움켜쥔 그녀는 자신도 언젠가 저 갑옷을 입는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게 됐다",
"4022281088": "용사들의 업적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저보다 공주님의 성실함을 더 잘 아는 이가 있을까요?",
"4029316992": "이번 도전에서 살생의 밀물에 피격됐습니다",
"4039474048":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4096944000": "…보아하니 또 막바지인 것 같네",
"4125045632": "축성 비경: 바위 감옥 II",
"4135665536": "보물 사냥단 두목",
"4142985088":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4180349824": "그런데 이 뇌령이 공중에서 움직이는 궤적이… 전이랑은 약간 다른 것 같아. 다른 산에 있는 원소 비석이랑 관련이 있는 거 아닐까?!",
"4188076928": "촬영 목표",
"4215781248": "문헌이 있어 보이진 않는데. 설마… 얼음 밑에 숨겨져 있는 건 아니겠지?",
"4218132352":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4224213888": "적왕은 이곳에 황금의 육신을 남기고 그의 지혜는 다른 곳에 남겼다. 거대한 피라미드는 궁전의 일각에 불과하며 그 아래에는 아직 수많은 전당이 있다",
"4229626752":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4234663808":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4262002560":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4269777792": "페이몬",
"4293140352":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440511360": "{param2}회 안에 쭉쭉 번개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447697792": "사프완",
"451864448": "아란푸라탑",
"474717056": "#어? {NICKNAME}, 상자 위에 놓인 소라를 봐봐…",
"48375680": "네리만",
"496333696": "오픈형 소나무 주방 조리대",
"532325248": "샤하예",
"538346368":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54160256": "의식에서 사용한 향로를 옮긴 뒤 사당 근처로 돌아온다",
"5922814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593419136": "한가해",
"59486080": "페이몬",
"602320768": "라나",
"607637376": "까마귀C",
"60774387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630318976": "측면형 구조의 단풍나무 계단. 이런 유형의 계단을 만드는 목재는 불에 말려서 사용하는 전통 방식이 아닌,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독특한 제조 방식을 사용해, 밟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줘, 피로감이 덜 느껴진다고 한다",
"670983040": "계고·우미고젠의 저택",
"675860352": "기적의 정수",
"69010304": "지맥 침적 포인트를 정화하고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대지의 선물을 획득하세요…",
"697043840": "이나즈마 사람들은 가끔 신에게 각종 떡갈나무의 잎을 바치고 기도한다.\\n하지만 이나즈마에는 크고 작은 의식이 너무 많아 규모가 작은 의식은 종종 무시된다.\\n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아야토는 여전히 어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이런 떡갈나무는 늘 푸른 교목이지만, 침엽은 아니다.\\n잎이 크고 잎맥이 뚜렷하다. 새로운 잎이 자라도 기존의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n그래서 「번영」을 상징하며, 옛날에 종종 음식을 바칠 때 쓰는 식기로 사용되었다.\\n지금은 나뭇잎으로 음식을 담지 않지만, 떡갈나무의 잎을 바치는 습관은 남았다.\\n취미 때문인지 원래 아는 것이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제례 얘기가 나오면 쉬지 않고 얘기했다.\\n「카미사토 가문은 대대손손 야시로 봉행을 관리하지. 아마 태생적으로 신을 수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n이에 대해 어린 아야토는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았다.\\n아야토는 카미사토 가문은 카미사토 가문이고, 가족의 소유인 곳이라고 생각했다. 가문은 가족 때문에 존재하며, 신을 모시는 건 어쩌다 하게 된 일에 불과하다.\\n하지만 이런 말은 꺼낼 수 없다. 주제넘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 차마 끊을 수 없었다.\\n어머니가 아무리 오래 얘기해도 아야토는 어머니 앞에 앉아 있었다. 다리가 저려도 조용히 끝까지 들었다.\\n세월이 흐르고, 아야토의 시간은 검술과 책이 차지했다. 「수업」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에서 아버지가 되었고, 내용도 제례 지식에서 가문 후계자 필수 수업으로 변경되었다.\\n아야토의 생활에서 가문의 책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늘어났다. 「라이덴 쇼군」은 아이의 마음속 환상의 상징이 아닌 진짜 존재하는 신이 되었고, 이나즈마의 평화를 지키는 쇼군님이 되었다.\\n「카미사토 가문은 예전에 나루카미신의 은혜를 받아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었다. 그러니 카미사토 가문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영원』의 길을 지키며 쇼군님을 끝까지 따라야 한다.」\\n「이는 이미 정해진 약속이며, 거스를 수 없는 가문의 규칙이다. 명심하거라.」\\n아야토는 가훈을 읽어서 그 이유를 조금 알고 있었다. 카미사토 선조의 불찰로 국가 보물인 「뇌전오전」을 잃었다. 만약 야에 궁사가 쇼군님에게 너그러운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면, 카미사토 가문은 다른 몰락 귀족처럼 사라졌을 것이다.\\n이는 쇼군님의 은혜이며, 신의 권속의 경고다.\\n그래서 카미사토 아야토도 아버지의 가르침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야토는 가문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첫째지만, 이나즈마는 번개 신의 수호로 존재하며, 이나즈마가 평화로워야 가문이 오래 번창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n이나즈마가 어떻게 변하든 카미사토 가문만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에게 반기를 들면 안 된다.\\n다른 마음이 생겨도, 속에 깊이 숨겨야 한다.\\n어머니가 얘기한 것처럼 말이다.\\n신을 수호하는 떡갈나무의 오래된 가지는 여전하고, 새로운 가지가 자라났구나.\\n정원의 동백은 겨울에 굴하지 않고 추위 속에서 피어나더라",
"7049715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709283712": "투어 티켓 교환",
"722094976": "사기 광고",
"724888448": "가면 족제비",
"759115648": "페이몬",
"762095488": "대체 왜 보물 사냥단이랑 강도들까지 오는 거냐구!",
"764180352": "하산",
"764398464": "「자작나무」로 제작한 침대 탁자. 몬드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비교적 가벼워서 사각지대를 청소가 쉽다.\\n두 서랍의 용량은 크지 않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는 「멧돼지 공주」 같은 동화책 몇 권을 보관하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77856755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840525696": "「그렇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험가는 어려움을 두려워해선 안 되니까요」",
"840621952": "갈색 우뚝 버섯",
"886409088":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896799616": "디지",
"907779968":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908390272": "용사님이 이렇게 빨리 당하다니! 그는 진짜 용사가 아니라 달변가였구나",
"946698112": "네, 진품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근데… 이 가품은 어쩌죠?",
"950904704": "도전 중 랜덤으로 3종류의 「엽화」를 생성해 각 「엽화」에 상응하는 버프 효과를 획득합니다.\\n「담청엽화」: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 시 「유엽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12초\\n「작홍엽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합니다. 지속 시간: 8초\\n「쇄금엽화」: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8초",
"986313600": "경륜",
"993559424": "6분 이상 남기고 낙하 시련 1회 클리어하기",
"99388300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994495360": "리월항에 살면 모두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규칙을 지키면 그들의 이익이 보장되지만 반대로 이를 어기면 처벌받게 된다.\\n이 규칙들은 리월항의 수호신 「모락스」가 제정한 고대 율법으로 절대적인 신뢰성을 지니고 있다. 리월의 수천 년 역사에서 역대 「천권」들은 당시 리월의 사회적 요구에 맞게끔 율법을 수정했다. 이 고대 율법들은 책으로 만들어졌고 첨부된 해석만 해도 279페이지나 됐다. 그리고 이 책은 모든 리월 사람들에게 지급됐다.\\n응광은 이런 리월항을 좋아한다. 정연한 질서는 상업을 더욱 활기차게 하고, 그녀 본인이 누구보다 질서의 세부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n하지만 「북두」라고 하는 선장은 늘 진귀한 화물과 유일무이한 상업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여러 번 율법을 어긴 채 밀무역을 해왔다. 그런 북두는 응광의 눈에 리월항의 질서를 흩트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다.\\n응광은 「천권」으로서 항상 북두의 불법행위를 엄중 처벌해왔다. 하지만 북두는 매번 이를 담담히 받아들여 응광은 조금 의아했다.\\n그녀는 사적으로도 북두에게 여러 번 방식을 바꾸고 더는 칠성을 난처하게 하지 말라고 암시했지만, 북두는 「불의는 못 참는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 「함대를 먹여 살려야 한다」 등의 이유로 대충 얼버무리곤 계속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며 응광의 말은 들은 체 만 체 했다.\\n시간이 지날수록 응광은 「고집불통」이라는 말 외에 이 선장을 수식할 단어를 찾지 못했다",
"1008124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파티, 그리고 광란의 밤」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파티에서 흔히 사용되는 탁자와 의자. 촛대는 조명을 개선하기 위함이고 음식의 색상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과도한 흥으로 인한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2293029": "다들 저마다의 생각이 있지만, 정보들이 다 단편적이라 더 격렬하고 재밌는 토론이 되는 거지",
"1035035173": "이게 너희가 준비한 보급품이야? 이 요리… 뭔가 문제 있어 보이는데",
"1045809701": "연금술사 하자나드가 온 힘을 쏟아 만든 매우 특별한 고체 포션. 이론상 이런 연금용 포션은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휴대와 운반이 간편하고 안전성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사용 시에는 약제를 「재용해 장치」 안에 넣고 미세한 폭발을 통해 두 종류의 고체 약제를 혼합해야만 완전한 약효를 얻을 수 있다.\\n손에 든 장치의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1096883749": "잘 된 거야! 술은 평생 한 방울도 입에 안 대는 게 좋아",
"1128286757": "좋아! 모험가의 가장 중요한 스킬은… 역시 실전에서의 전투지!",
"1128953381": "네? 제가 한번 볼게요…",
"1132072485": "괜찮아요… 맵긴 해도 익숙해지니 진짜 엄청 맛있어요…",
"1157778981": "대체… 어떻게 쓰시려나요? 뭔가 불안하네요…",
"1191767589": "바다의 저편은 고향",
"123792933": "타카토시",
"130596099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389862437": "괜히 건드려서 다 도망갈 수도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1418307109": "연비",
"1460239909": "등불꽃 관찰",
"1464495653": "불덩이 추적",
"1553505829": "페이몬",
"1569885733": "텐료 봉행부에서 쿠죠 사라를 찾아 카에데하라 저택에서 압류된 물건에 대해 물어보자",
"161305125": "명함 스킨.\\n도전의 끄트머리에서 보게 된 것이 뜻밖에…",
"1632716325": "표기 완료: {0}/{1}",
"1636458021": "전혀 다른, 이름조차 비슷하지도 않은 재료의 첨가가 불러온 재앙…",
"1644743205": "비경 도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709259301": "츄츄족",
"1713150501": "비운 상회 욱이의 부탁을 받고, 휘산청 소속의 층암거연 상주 담당자 목영에게 전해줄 모라 주머니. 묵직한 걸 보니 모라가 적잖게 들어 있는 듯하다",
"1723828773": "비둘기꼬치 좀 먹을래? 먹어봐~ 나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다른 집과는 완전히 달라!",
"1726339621": "카지",
"1728508453": "Lv.15 향릉 획득",
"176690725": "찾았어요",
"1781636645": "10회 달성: 2초 내 융해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786279461": "그냥 네 운이 안 좋아서 그래",
"18126372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872272933": "페이몬",
"1892769317": "창고관리인이 약속대로 고운각에 왔으니 이 거래를 마칠 때가 되었다…",
"19131858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923301925": "급하게 쓴 메모, 새로운 영업허가증을 신청하는 데 필요한 서류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192950821": "아니에요, 보답이라뇨.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건 당연한 일인걸요…",
"1934006821": "#{INPUT_ACTION_TYPE#130} 눌러서 배치 화면 열기",
"1935144485": "한참토록 돌아가지 않아 걱정하고 계실 거예요",
"1976650277":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을 도와 각자의 「최고의 진미」 완성하기",
"1981504037": "음… 그냥 엄청 무거운 유물이야. 어차피 말해도 넌 모를걸!",
"198850085": "무슨 일 난 줄 알고 찾아왔어",
"1989503525":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를 여행하다 깨달은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부세」의 인도\\n·「풍아」의 인도\\n·「천광」의 인도",
"2047960613": "용의 수염처럼 가는 면 요리. 너무 가는 면을 추구하다 보니 끓이면 뚝뚝 끊어진다. 보기에는 쉽지만 만들기는 어려워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2106334757": "옷감을 펴고 읽어보니, 옷감에는 나가토가 쓴 듯한 문자가 적혀 있었다. 그 글에 따르면 아메노마 유우야가 나가토의 검을 빼앗아 갔으며 나가토 본인도 검의 행방을 모르고 있었다…",
"2111823397": "전, 전부 찾아야 하나요…",
"211503653": "캐릭터 4명의 호감도 Lv.10 달성하기",
"2122758693": "이번에 큰 공을 세웠으니까 다음 하르파스툼 축제에 참가하는 걸 허락할게",
"2124421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담장-『철벽방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8147075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18368549": "보유한 「목각 몸통」이 없습니다",
"2205590053": "진 단장님이 근처에 츄츄족 야영지가 있는데 주변의 손님과 상인들을 공격한다고 하셨어요",
"2207003173": "원소 분말을 타깃 몸에 묻히는 데 성공했으니 그녀가 신사를 떠날 때까지 숨어있자",
"2207008293": "됐다. 이게 바로 숙취해소제야. 아빠, 이거 얼른 마셔",
"2220578341": "흔한 스타일의 말뚝, 크기가 좀 작은 거 외에 다른 특별한 점은 없다. 말뚝에 사용한 흔적이 있는 걸 보니, 다른 지역에서 운반해 온 듯하다",
"2307492389": "백악 선생님을 도와 다섯 가선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야에 출판사의 편집장 히라야마가 정리한 다섯 가선 자료.\\n제한적인 정보지만, 여전히 과거 다섯 가선의 기개를 충분히 엿볼 수 있다",
"2361658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상점의 진귀한 골동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6413802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387752485": "수상한 행인",
"244218013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450711077": "드래곤 스파인의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혹한이 산속에서 뭉치기 시작했습니다.\\n드래곤 스파인의 「무상의 얼음」을 처치하고 살을 에는 추위를 몰아내세요",
"2527853093": "이누자카 멍멍 방원진",
"2540291621": "공장 감독관의 지시",
"2542508581": "비석",
"2556010021": "축성 비경·개방",
"26195748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새알말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644527653": "걱정 마, 앞으로 내가 계속 그 요마를 쫓을 테니까, 함부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진 못할 거야",
"2673505829": "「와타츠미의 심장」",
"2705899045": "무상의 풀이 낙하 공격을 할 때, 무상의 풀의 넝쿨 껍질을 불태우기",
"2720251429": "벤티가 준 바람 호박. 쪼개면 윈드 필드가 생겨난다(테스트)",
"2768834085": "선계 화폐 2000개 획득하기",
"2775437861": "유적 보물",
"278277669": "구역 {0}",
"2836589093": "일하면서 신경 바짝 써야겠어요",
"2894182949":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1177014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47132965": "백야국의 국보. 백야국의 권력을 상징하며, 소유자에게 「상야」, 「백야」을 지배하는 능력을 준다",
"2953740837":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언급하거나 그의 언행을 기억하는 것을 꺼려 했다",
"3049999909": "보유한 「눈사람 눈」이 없습니다",
"3102359077": "제압석 남은 내구도: {0}%",
"3122361893": "기대",
"3132769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34906917": "이건… 노엘을 괴롭히는 거 아닌가요?",
"3148877349": "정화",
"3171784229": "타인의 월드에서 조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3201331749":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V》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3215065637": "페이몬",
"3234354725": "그래? 그럼 좋아. 하지만 내 말 잘 들어. 만약 마물을 건드리면 내쪽으로 유인하진 말아줘",
"3335180837": "단풍이 흩날리는 제단에는 여름과 가을이 나뉘는 것처럼 「얼음 원소」와 「불 원소」가 강해지는 영역이 존재한다.\\n오묘함을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끊어진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3348952613": "「예술은 삶에서 비롯된다」는 게 이런 건가요?",
"3362595365": "길드에서 가슴에 큰 뜻을 품은 사람을 위해 준비한 보급. 분명 쓸 데가 있을 것이다",
"3391980069": "참, 빅토리아 수녀님께 반나절 휴가를 내긴 했는데 외출할 땐 꼭 보고해달라고 하셔서요…",
"3478613541": "사이고와 대화하기",
"3482541605": "그리고 몬드성에서 술을 완전히 없애버려서 사람들이 술에 빠지지 않게 해야지",
"3509433893": "「냉동 생고기」 10개를 해리스에게 주자 그는 「설산 멧돼지 왕」 고기도 갖다 달라고 부탁한다…",
"353473061": "시작하죠. 하지만 말했듯이 이건 바텐더 간의 대결이에요. 관계없는 분은 멀리 떨어져 있어주세요",
"3565182501": "여행자는 토마와 쿠죠 카마지에게 이나즈마가 직면한 외부와 내부의 위협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위협은 라이덴 쇼군의 두문불출로 인한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빠른 해결 방식은 쇼군이 직접 나서는 것이다",
"3595053605": "네 말은…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거야?",
"3598612005": "스태미나를 40-60pt 회복한다",
"3599798821": "바바라 님——여기 계세요——?",
"3625414181": "불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불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3674314277": "해당 플레이어의 이벤트 보상이 없습니다",
"37074469": "일반공격·성당 창술",
"3775892005": "토벌 리스트",
"3823947301":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전 일단 체포한 보물 사냥단을 압송하겠습니다.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다음에 다시 뵙길!",
"383114789": "「이런 가혹한 운명을 겪어야 하는 사람은 없어」 마음씨가 착한 공주는 가여움에 눈물을 흘린다——모두가 힘을 합쳐 결국 혹한을 물리친다.\\n《멧돼지 공주》, 제5권",
"3835836965": "맞아! 내 모험 지식도 대부분 아버지들이 알려주신 거야. 완전 대단해!",
"3861806629": "그럼 내가 생각해 볼까?",
"386203173": "요이미야는 서둘러 쪽지를 남겼다, 이제 출발해도 될 것 같다",
"3880600101": "청연",
"3899552293": "더스티 풍선",
"3913599525":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 할멈이 잔소리하면 안 되니까, 빨리 돌아가야겠어",
"3919505957": "리사가 「재미있다」고 한 거라니, 무서워…",
"3922113061": "#여행자가 보는 앞에서 유일한 가족인 {F#오빠는}{M#여동생은} 「심연 사도」의 호위하에 또다시 작별을 고한다. 떠날 때 남긴 말이 여전히 귓가에 맴돌고, 여행자는 텅 빈 유적 속에 서서 오래도록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3954578981": "고마워요. 누군가랑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한 건 오랜만이에요. 게다가 제가 불평만 했는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987082789": "백효",
"4054934053": "어쩐 일로 같이 온 거야? 평소에 노엘이 다른 사람이랑 쇼핑하는 건 거의 못 봤는데",
"4097861157": "페이몬",
"4131349029": "호감도 경험치. 호감도 레벨을 올릴 때 필요하다",
"4176772645": "열쇠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
"421953061": "시스템 미개방",
"4245922341": "그럼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든, 이 상구야가 출세해서 그때의 내가 아니란 걸 알게 되겠지!",
"4289750565":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436233765": "음… 노엘?",
"450320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마녀의 앙상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2905509": "공고판",
"551549477": "동욱이 준 꽃게 미끼, 미끼를 던지면 꽃게를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
"555072037": "북국은행 표식이 인쇄되어 있는 전표. 모라를 교환할 수 있다",
"594319909": "어떤 유물이에요?",
"597129765": "나도 그렇게 생각해",
"701051429":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 어떤 모험가가 남긴 메모인 듯하다. 계속해서 새로운 문자가 출현하는 것 같다",
"720900645": "아, 잠깐, 팔 쪽을 다치신 것 같아요",
"73908483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740445733": "팥쥐야, 왜 약 안 먹는 거야?",
"746319397": "겉표지가 화려한 동화책. 내용은 모두 어린아이들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행복하게 해 준다.\\n또 어른이라도 이 책의 순진무구한 모험담을 읽으면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다",
"756175397": "설탕의 특제 요리. 언뜻 보기엔 기묘한 연금 생성물처럼 보이지만 설탕 본인은 여러 차례 실험을 통해 개발된 영양식이라고 우긴다. 「건강」한 녹색은 크림에 들어간 천연 녹즙이다. 녹즙…?",
"75638224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56392485": "일곱신상",
"794410533": "반딧불이 빛을 내는 부위. 짝을 찾고자 할 때 빛이 나며,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있다",
"809487909": "비마나 경전",
"811954725": "종려 전설 임무 개방",
"824996389": "한바탕의 전투 끝에 당신들은 도망가려는 푸른 오니를 붙잡았다…",
"853288485": "원신 트로피·제2집",
"863456805": "마왕 무장·광란",
"8803640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텐트-『쇠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03735845": "수수께끼의 목소리",
"929587749": "참, 공정한 평가를 위해선 제삼자가 필요할 것 같은데…",
"961232421": "캐릭터가 원소폭발로 적을 명중할 시 격파 후 일정 범위에 비를 내리는 물 호박을 생성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961359397": "근데 저렇게까지 놀랄 거면서 여길 왜 놀러 오는 거지?",
"963408421": "합성 획득",
"971623973": "초대 완료",
"999237157": "음… 전 퀸 씨가 목각 인형을 한 쪽에 치워 놓고, 방치해 둘까봐 좀 걱정돼요…",
"1028690696": "경책 한옥죽(寒玉竹)",
"102900488": "창조-슬라임청",
"1041947400": "이 말을 남긴 사람은 「선중야차」의 일원이야",
"107881242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104457480": "리월의 수많은 요리를 맛본 뒤 향릉의 요리 솜씨는 비약적으로 늘었다. 그녀의 「마라 요리」는 요리 경력이 20년이 넘는 그녀의 아버지조차 감탄을 금치 못한다.\\n고추를 팍팍 넣고 과일과 풀잎으로 향을 더해 독특하고 복합적인 맛을 만들어냈다. 「리 요리」의 기름지고 빛깔이 짙은 스타일과 「월 요리」의 신선하고 영양가 넘치는 특색이 융합된 「삶은 검정 농어」는 「만민당」의 간판 요리가 되었다.\\n레시피를 훔치려던 이들도 있었지만 어떻게 해도 그 맛을 구현해내지 못했다.\\n「신선한 유리주머니를 꿀에 하룻밤 숙성시키고 다음 날 꺼내 물기를 없애 가루로 만든 뒤 요리에 넣으면 향이 배가 된다.」\\n이는 무수히 많은 배탈과 상처, 그리고 냄비의 희생으로 얻은——\\n향릉 자신만의 비법이다",
"1114493704": "우인단 선발대",
"11148040": "빈틈없이 엉킨 넝쿨",
"112442343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128239880": "테스트 던전-치유 테마",
"1141382920": "여기 봉인이 해제됐어!",
"1142659848": "빙글 불 버섯몬 포획하기",
"1200494344": "몬스터가 더 나오지 않고 있어. 그 큰 녀석에게 있던 「마라나」도 사라졌어… 이제 「마우티이맛」도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겠지?",
"1203899144": "시끌벅적한 축제. 이나즈마 전통 축제 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했다.\\n이나즈마성은 매년 많은 축제를 열지만, 가장 크고 인기가 많은 축제는 대부분 여름에 열린다.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 재밌는 놀이와 야경에 어울리는 불꽃놀이가 축제에 온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동행한 친구의 모습과 속삭이던 대화도 추억에 새겨진다",
"1210182408": "록은 폰타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리월항에서는 새로운 예술에 속한다. 신염은 이 예술을 몸소 실현하는 사람이다.\\n밤이 되면 그녀는 손수 만든 악기를 매고 손수 만든 무대에 올라 그녀의 음악을 듣기 위해 온 청중들을 위해 자작곡을 연주한다.\\n그녀의 곡은 그녀처럼 솔직하고 호탕하며, 자신감 넘치고 거만하다.\\n그녀의 음악적인 조예가 최고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녀의 충실한 관객들은 모든 걸 잊고 그녀와 함께 환호하며 소리와 몸으로 일상 속의 고민들을 날려버린다.\\n신염이 자신을 잊어버릴 때면 사람들을 어두운 밤에서 대낮으로 이끌듯 그녀의 신의 눈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n「록을 연주하는 천재이자 분위기 연주의 대가」\\n「스팀버드사」는 그녀를 이렇게 평가한 적 있다.\\n리월은 물가가 비싸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렵지만 신염은 번잡한 속세에 갇힌 사람들에게 말한다--\\n로큰롤!",
"123133704": "쪽팔리게 하지 말고 제대로 맞추라고!",
"1235642120": "기묘한 목소리",
"1245966088": "튜토리얼을 먼저 완료하세요",
"12762888": "우인단 선발대·물총 중보병",
"1311769352": "{0}초",
"1344075528": "#{F#언니}{M#오빠}, 빨리 소등을 저 나무 위에 걸자",
"1345521416": "아란나가",
"1396003592": "또 다른 건 없었어?",
"140605517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424473864": "도둑 「빠른 사고」",
"1444254472": "가만있자… 암호가 뭐더라… 기억이 안 나네…",
"1475654408": "페이몬",
"1505523464": "데히야",
"1569413896": "Lv.60 이상 무상의 물 드랍",
"1596815112": "…응, 느껴져. 이 나쁜 것들의 우두머리가 「돌의 풀의 신」 옆에 있어",
"1608664840": "확산 반응 누적 횟수: {0}/{1}",
"1629000456": "자리를 뺏기면 안 되니까 지키고 있어야죠",
"1643560712":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655827208": "일곱 신 중에 가장 오래된 신인 「암왕제군」은 이미 오랜 세월을 겪었다.\\n「암왕제군」은 마신 전쟁의 불꽃이 막 꺼졌을 때 최후의 일곱 마신이 각자 「신」의 왕좌에 올라 「마신 전쟁」의 시대를 종결시킨 일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서로 성격도 다르고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인류의 인도」라는 신성한 직책을 짊어졌다.\\n시대가 바뀌면서 일곱 신 또한 여러 번 교체됐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가장 최초의 일곱 신 중 두 명만이 지금까지 남게 되었다. 그 둘은 바로 「암왕제군」과 자유롭고 쾌활한 바람의 신이다.\\n일곱 신 중 두 번째로 오래된 신은 자유롭고 쾌활한 바람 신, 바르바토스다.\\n2000년 전 바르바토스가 처음 리월에 왔을 때 「암왕제군」이 처음 한 생각은 '동료가 직책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구나'였다.\\n그래서 바르바토스가 바람 속에서 땅에 내려오기도 전에 바위 신은 이웃 나라 신을 맞이할 채비와 그가 입을 열면 온 힘을 다해 도와줄 준비를 마쳤다.\\n 하지만 바람 신은 도리어 술 한 병을 건넸다.\\n「몬드성의 술인데 한번 맛보지 않겠어?」\\n——술 한 병을 건네주기 위해 직책을 내팽개치다니…황당하기 짝이 없었다.\\n그럼에도 바람 신은 여전히 끊임없이 방문해 리월항의 곳곳을 여행했고, 바위 신에게 각종 이상한 질문을 해댔다. 바람 신의 호기심은 손에 들려있는 술처럼 무궁무진했다.\\n그 이후로 그 시대의 일곱 신은 종종 리월에 모였다.\\n지금까지도 「암왕제군」은 그때의 술맛을 떠올린다.\\n이후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했고, 일찍이 익숙했던 모든 것은 점점 사라져갔다.\\n일곱 신의 자리 또한 바뀌고 또 바뀌었고, 연회의 일곱 신 중 5명이 사라졌다.\\n최초 일곱 신의 「인류의 인도」라는 옛 직책도 결국 새로운 신들의 눈 밖에 나기 시작했다.\\n삼천여 년의 풍파는 단단한 암석조차 마모시켰고,\\n바람도 더이상 그의 주변에 머무는 일이 없어졌다.\\n어느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 옛 바위 신은 리월항을 거닐다 상인이 부하에게 하는 칭찬을 엿듣는다,\\n「네 직책을 훌륭히 완수했으니, 그만 들어가서 쉬거라」\\n….\\n「암왕제군」은 붐비는 사람들 무리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n신은 자신에게 물었다,\\n「나의 직책은… 끝난 것인가?」",
"1663608584": "페이몬",
"1716851464": "맑은 꽃병 벽램프",
"1722909448": "페이몬",
"1727202056": "환형 솔개·물",
"174934792": "읽기",
"1765169928": "실전에서 물, 불, 얼음 혹은 번개 원소 공격으로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한 뒤, 바위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바위 원소 공격으로 결정 반응을 일으켜 보호막을 획득하면, 가뿐하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도…",
"1768065800": "내게 맡겨",
"1805576968":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822375688": "필요가 없었거든. 내 점괘의 결과는 틀리지 않으니까",
"1823585032": "아란나라는 조용히 떠났다…",
"1825536776": "계고·천문의 두루마리",
"184510216": "음… 너무 조용한데. 그 여우들 낯이라도 가리는 건가?",
"18543181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877688072": "너무 약하잖아! 내 착각이 아니었어. 쟈자리의 봉인이 효과가 있었던 거야!",
"1887418120": "투박한 낙서",
"1897017096": "내레이터",
"193033396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1951539976":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1960237832": "잠깐동안 모든 「레인저」가 있는 방향을 보여준다",
"2009127688": "「얼음 버섯」",
"2009922312": "선계 보화",
"202665736": "여유로울 때는 코코미도 가끔 와타츠미섬을 산책한다.\\n그녀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다니며 때로는 자색 수림에서 산책을 하고, 때로는 바다에서 먼 곳을 바라본다.\\n해와 달이 해수면 끝에서 떠오르고 별빛이 하늘에서 반짝이며 파도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한다.\\n가끔 조개를 들어 머리에 얹기도 했고, 떠날 때는 제자리에 돌려두고 떠났다.\\n가끔은 물속으로 들어가 혼자 조용한 분위기를 즐겼고, 물고기 떼가 그녀의 옆을 지나갈 때면 고민거리가 바닷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는 것 같았다.\\n코코미는 와타츠미섬 바다의 모든 곳을 꿰뚫고 있다. 심지어는 와타츠미 사람들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다.\\n다만, 풍경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 마음은 변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n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쉽지만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어렵다.\\n이것이 바로 그녀가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202814216": "수역마다 서식하는 물고기가 다릅니다. 낚시 준비를 통해 해당 수역 물고기의 종류를 확인 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낚싯대와 미끼를 고를 수 있습니다.\\n미끼 제작 도면은 각 지역의 낚시 협회에서 획득 할 수 있으며, 학습 후 각지의 합성대에서 미끼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n물고기에 따라 선호하는 미끼가 다릅니다",
"204451405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069627656":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08658184": "굴랍기르",
"209450760": "#아, 알겠어요. 활동 사진 촬영할게요. 노란 털 {M#형님}{F#누님}, 제발 그만 때려요!",
"2112924424": "레벨",
"21325576": "퓨어 레진이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시간 내에 사용해 주세요",
"2168500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172920584":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신호~♪",
"2184827656":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184922888": "불쾌",
"2193183496": "페이몬",
"2194551560": "로자리아만의 기도 의식. 무기를 휘둘러 주변의 적을 공격한 후, 혹한이 응집된 얼음 창으로 지면을 내리찍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얼음 창은 존재하는 동안 간헐적으로 한기를 방출하여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심판은 매우 번거롭기에 심판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종부성사를 거행한다. 원래부터 바람의 신을 믿지 않는 로자리아에게 이 일은 아주 간단하다",
"2227344136": "자한기르",
"2281361160": "촬영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2313801480": "조사",
"2321783560": "자비에",
"2330963720": "거대 발톱자국",
"234293000": "전에 수집했던 「어령 진주」를 사용할 때가 왔어요",
"2344515336":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2350391048": "Matsuoka Yoshitsugu",
"2355501832": "쭉쭉 바람 버섯몬 포획하기",
"2421242632":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42169728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44110311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494187272": "좋은 징조가… 다 사라졌어…",
"2506284808": "페이몬",
"2529256200": "「유적의 촛불」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검의 땅」 도전 5회 완료하기",
"253135624": "내레이터의 힌트를 듣고 등장할 「배우」를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2537905928": "여행자의 도움으로 소몽이가 요리를 시작한다…",
"2545356552": "「유대의 순간」",
"2590100232":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2615990024": "원소 피해가 아주 효과적인 것 같아!",
"2623251208": "안전 공고",
"262782644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2673584904": "페이몬",
"2700989192": "쿠죠 병영식 울타리. 울타리에 쓰이는 말뚝이 양 끝에서 중앙으로 올수록 조금씩 높아지는 특이한 구조이다.\\n쿠죠 사라가 엄청난 분석과 현장 정찰을 통해, 반항군의 원거리 사격 경로를 계산하고, 화살의 경로상에 최소한의 목재를 써서 가장 적당한 높이로 설계한 것이다.\\n만약 반항군의 화살이 낮은 궤도로 날아온다면 이 울타리에 막히고, 높은 궤도로 날아온다면 막사의 경사 때문에 튕겨나간다고 한다",
"2734134024": "「고기마루」",
"2739363592": "비경으로 향하는 대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어쩌면 때가 되면 열릴지도 모르겠군요…",
"2749461256": "흩뿌리기",
"2822911752": "바위 유격대의 영상",
"2823316232": "변함없는 봄의 정경·첫 번째",
"2875100936": "아니지… 설마 이게 바로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인가? 대단해!",
"2929016584":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934655752": "이나즈마 민가-「바람의 방」",
"2938316552": "원소 생명체",
"2944116488": "획득 가능한 보상",
"2970859272": "음… 땅에 묻혀 있는 건 아닐까? 한번 파볼래?",
"3034624776": "지경",
"304008372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3096027912": "옅은 붉은색의 관상꽃. 꽃이 피는 시기가 길어 사시사철 피어나며 영원히 지지 않는 꽃 같다",
"3104668424": "거대 화염 슬라임",
"3161856776":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3179337480":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319224584": "신비로운 검은 기수. 보호막에 둘러싸인 캐릭터 자신의 HP를 대가로 자신과 주변의 「암흑의 빈 갑주」 그리고 「흑 뱀 기사」에게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3235982088": "휴… 난 비둘기가 아니라서 비둘기들의 사랑의 달콤함을 느낄 수 없어서 좀 아쉬워!",
"3302706952": "5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3331589896": "음, 어쨌든 이 재료면 충분하겠어. 자리를 잡고 밥을 짓자",
"3401916168": "점괘 사무소(社務所) 옆에 놓인 점괘 걸이.\\n만약 불길한 점괘를 뽑았다면 「점괘」를 점괘 걸이에 걸어서 불길한 징조를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이상한 것은 무녀들이 점괘를 떼어내는 것을 본 사람도, 점괘 걸이가 꽉 차는 것을 본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엔 밤이 오면 무녀들이 불길한 점괘를 뽑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액운이 사라지면 흉첨들이 벚꽃잎으로 변해 나쁜 기운을 가지고 멀리 날아간다는 소문이 있다",
"3445614344": "페이몬",
"345584103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3498759944": "#{NICKNAME}를(을) 믿어! 엄청나게 강하거든!",
"3512840968": "그래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건을 엄청 많이 내렸어요…. 그것 때문에 선원 아저씨들이 우리를 쫓아냈거든요",
"360559386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640408840": "노엘",
"3649721096": "페이몬",
"3661064968": "수메르성의 식당이나 술집,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카운터. 상급의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들었다. 만약 점주가 이 카운터에 진귀한 소장품을 진열한다면, 그 짙은 색감이 소장품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다. 이 카운터는 점주, 점원, 장부, 노트, 그리고 단골들의 선물 및 긴 시간의 사용으로 남긴 흔적과 함께 그곳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을 목격하고 있다",
"3663385352": "이와쿠라 코우인",
"3720322824": "응, 응! 내가 할게!",
"3738430216": "바닷바람도 딱 좋군. 「귀월동절」도 흥분해서 들끓고 있어",
"3799679752": "옥경대에 몰렸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난다…",
"383687432": "모험가",
"3844044552": "마지막 장소는 이 근처야?",
"3872534280":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38750666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878093576":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389274394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892938504": "에이(影)",
"3900494600": "산의 높이가 변한 것 같다…",
"3914267400": "스탠드 관찰",
"3983065864": "이곳이 바로 조사 구역인 거 같아. 특별한 점은 없어 보여, 다만…",
"3986242312": "부하가 처치되면, 토벌 타깃은 새로운 부하를 소환합니다",
"4016231176": "합성",
"4018750216": "「쇼우세이」",
"4059551496": "거대한 원뿔이 마치 저 높은 하늘과 사막의 사이를 지탱하는 기둥처럼,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인가부터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그 앞에 서 있으면 평민이든, 부유한 자든, 박식한 학자든 상관없이 모두 자신이 모래알처럼 느껴지게 된다",
"4088937224": "위압 비약",
"410199936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4164778760": "어라? 문 위에 오목한 게 세 개가 있네…",
"4185248520": "백악과 흑룡",
"425512628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4261969672": "오락 장치-「스퍼트 리듬」",
"4271679240": "페이몬",
"428587290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72972040": "모든 적 처치",
"504178440": "「근데 타카네 아저씨는 괜찮은 거겠지?」",
"545795848": "어려움 난이도의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클리어하기",
"548868872":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551051016": "거울의 여인",
"572762888": "페이몬",
"614231816": "음? 저건 류잖아?",
"645502728": "페이몬",
"67185946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677083912": "페이몬",
"69471104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810683144": "아에기르",
"823100168": "꽃색 머리-「흑흑」",
"828277512": "우리 주방장 솜씨 좋으니까 언제든지 차도 마시고 디저트 먹으러 와",
"843597576": "황엽 반복나무",
"844807944":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906514184": "전리품과 편지를 터너에게 건네기",
"917168904": "저쪽이야. 저쪽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
"919214856": "페이몬",
"928874248": "오토기나무로 만든 일반 감실.\\n감실은 라이덴 쇼군을 향한 이나즈마 백성의 신앙을 담고 있다. 감실 앞에서 기도하는 의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백성들은 이를 위해 단정히 차려입고 정성껏 준비한다. \\n이는 충직하고 용감한 막부 사람들에게 항상 쇼군의 이념을 기억하고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으라는 「경고」로 다가온다",
"929679112":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953972488": "책에 실린 이름으로 명호를 짓는 게 요즘 유행이라 합니다",
"101348795": "잊혀진 협곡",
"1017278907": "내가 키우는 슬라임 3마리는 높이 들어주는 걸 좋아해. 특히 하늘에 있는 링을 통과하는 걸 좋아하지",
"1018675643": "에이",
"1019990459": "홀로 떨어진 츄츄족",
"1025856955":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063761339": "우라쿠사이",
"1114805691":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1124318651": "아, 「천공의 하프」… 그때 다이루크가 얘기했던 거 같아",
"1126773179": "주문·날렵한 칼날",
"1136529851": "다른 이의 메시지",
"1142112699": "느, 늑대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야, 너무 무서워…",
"1156191675": "#어, {NICKNAME},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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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43579": "「총무부」 소속의 공무원. 항구의 물자 흐름과 항간의 소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만약 리월에서 평판을 어느 정도 쌓는다면 그녀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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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468923": "숲의 순찰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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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090683": "무력으로 먹고사는 사막 유민",
"1590007227": "하하하. 만약 그게 정답이라면 열정 넘치는 건 샘물이 아니라 목욕을 하는 사람이겠지",
"1605991867": "하지만 그날 밤, 「다크 히어로」에게 구해진 뒤부터… 더 이상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1666689467": "조심해! 불길한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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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514235": "단죄의 법칙",
"1853154747": "울프 영지에서 늑대 무리와 함께 생활하는 남자애를 진짜 몰라?",
"1906251195": "서리를 뱉는 거대한 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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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01467": "심야 극단 단장",
"2014925243": "라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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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333051": "「산해 여덟 곳의 순례」 이벤트 종료 알림",
"2283028923": "여정 기록 5부 획득",
"2285060539": "GN/Hu-68513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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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184443": "징조가 숨어있는 성",
"2466695611":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249620012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513242555": "천공의 하프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너일 줄은…",
"2514362811": "???",
"2529078715": "미넘",
"2558350779": "우인단·블라디미야",
"2598610363": "이 말이 내게 용기를 주어 날 정찰 기사와 몬드성의 비행 챔피언으로 만들어 줬어…",
"2626122171": "마물로 변한 마라나",
"2665218491": "단장님이 떠나시기 전에 기사단을 내게 맡겼으니, 단장님과 몬드 사람들을 절대 실망시킬 수 없어",
"2677853627": "전시 비상시국이긴 하지만, 야에 미코 어르신은 공통한 취미를 가진 분들을 차별 없이 대해주실 겁니다!",
"2705029563": "포켓 주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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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550907": "식자재만 충분하다면 나중에 너도 만들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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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9897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2818605499": "우리가 훔친 게 아냐! 이건 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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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036475":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2882533819": "다테",
"2892030395": "포롱이",
"2935159227": "???",
"2939159995": "엄동의 가시를 부숴 얼음 나무의 보호막을 파괴하세요",
"2971113915": "마음씨 좋은 까마귀",
"2992619963": "여러분,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예약을 받고 있으니, 비단이 오는 대로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3035809211": "어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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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290043": "주바이르 극장 광고판",
"3133009339": "몰라. 빨갛긴 한데, 그 애처럼 뜨겁진 않아",
"3190395323": "포동이",
"3275934139": "에이(影)",
"3298557371": "「신부감을 찾습니다」",
"3318162875": "미로의 전사",
"3351068091": "스테이지",
"3372117435": "그럼 어디 한번 먹어볼까…",
"345180603": "…지금 와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순 없지",
"3499444667": "장미의 뇌광의 공격을 받은 적은 방어력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3548954043": "방금… 빼먹고 말 안 한 게 있지 않아?",
"3577734587": "응, 네가 뭘 걱정하는지 알고 있어…",
"3672343995": "아하하, 녀석도 참 자유로운 꼬맹이지",
"3685212603": "에이",
"3770081723":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780968891": "선인들의 가호로 동시에 3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830135227": "페보니우스 비전",
"3832061371": "내가 해보겠어",
"3851981243": "성안에 들어오기 전의 일",
"3890785723": "저 스스로의, 그리고 쿠죠가의 명예를 걸고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가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3909019067": "현상 토벌 의뢰를 재수락하여 다시 시도해주세요",
"3940603323": "그래서 밤중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거 아닐까?",
"3945870779": "「우리가 한 게 뭐가 있다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걸요!」",
"4003438011": "오로지 「노력이 부족해」만이 있을 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 해! 밤하늘과 심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꼬맹이 모험가야, 알겠어?",
"4033959355":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생각났어?",
"4065991099": "에이",
"4066348475": "까마귀 승무원",
"4066586043": "그래.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돼…. 그런 사람이 왜 기사단에 가입하지 않은 거지?",
"4122386875": "자비에",
"412487099": "심연 사도",
"4136879547": "침착",
"4283847099": "공연, 시작!",
"473577915": "음… 이건 그냥 나뭇가지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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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699323": "하자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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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580603": "의심 많은 츄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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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588283": "정말 「스테이크」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953142715": "조각상",
"963233211": "페이몬",
"969832891": "페이몬",
"970062267": "여정 기록 1부 획득",
"985587131": "「최근 리월 쪽에서 큰 함대가 왔다고 하던데, 어디 정박해 있으려나」",
"1013050046": "처치한 적: #1#/%1%",
"1020977854": "1단 공격 피해|{param1:P}",
"1040113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82121918": "{0}월 {1}일",
"1097008830":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110171838": "이 문장들 전부 내가 열심히 쓴 거긴 하지만, 츄츄족한텐 졸작일 수도 있잖아",
"1135440574": "포영 파열 피해|{param2:P}",
"11619295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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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721598": "버섯 탄력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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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104190": "앞으로의 전개는…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1371177662":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1405668030": "성유물 8개 Lv.8 달성",
"1453950654":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1458053822": "해제",
"14731649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5422163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77983678": "효과 어땠어? 으… 네 모습을 보니 완전 별로였나 보네…",
"1627413182": "환영의 법안",
"1646458558": "설산에서 우연히 이상한 「이빨」 하나를 주웠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관련된 정보를 알려줄지도…",
"1710914238": "당신이 「아라타키파 가입」을 다시 신중히 고민해보도록 쿠키 시노부는 당신을 데리고 동네를 돌아본다…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은데?",
"171291326": "임의의 무기 3개 Lv.40까지 강화",
"17345522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743171262": "스완 씨는 모든 걸 기사단 매뉴얼에 따라 행한다. 처음에 여행자는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었기에 여행자에게 질문하지 않았으나 여행자가 명예 기사 직위를 받은 뒤론 스완은 시시때때로 기사단 매뉴얼의 원칙을 질문한다",
"1744068286": "내가 말해줄게!",
"1750484670": "뭐?! 리월항에서도 다 해서 200만 모라도 안 썼는데!",
"175569683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788535486": "해제",
"18906948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10762174": "마우스 휠을 움직여 화면 확대 및 축소",
"1925213886": "알베도가 연금 테이블 옆으로 가서 작업을 시작한다…",
"1949544126": "지속 피해|{param8:F1P}",
"1956377278": "음식",
"2049291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64765630": "임무 아이템",
"2092979902": "월광욕 연못을 지나 낯선 곳에 도착한다. 이곳엔 문명의 흔적이 없으니 계속 조사하기로 한다…",
"2196402878": "이것도 한번 안 먹어보면 해등절을 보냈다고 할 수 없지",
"2231164606": "배낭을 열어 「『카무이섬 붕괴포』 위치 맵」 확인하기",
"2237364926": "동심 조각",
"2266139326": "자홍의 벚꽃",
"2273846974": "삼상 생물·활력 상태",
"2312293054": "날리기 전에 소원 쪽지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소등」과 함께 밤하늘로 날려보내지",
"2321533630": "물고기",
"2329553598": "아이테르",
"233372350": "캐릭터 스토리1",
"2366456510": "레시피",
"2373551806": "물고기",
"2386318014": "처치한 몬스터: #1#/%1%",
"2388361918": "때문에 「이소도천진군」 머리에 피가 철철 흘렀지",
"2414816958": "캐릭터 상세정보",
"24863075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94723774": "수메르의 숲에서 생태계를 조사하는 숲의 순찰자 셰프켓을 만났다. 이제 곧 「황혼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과연 셰프켓은 황혼새를 잡을 수 있을까?",
"2512438974": "캐릭터 모든 원소 내성+25%",
"2535245502": "참격 피해|{param1:P}",
"2543315646": "별이 떨어지는 호수",
"2588163774": "젤리안나 씨의 일이 해결되자, 베일 씨가 다시 찾아와 「그분」의 새로운 의뢰가 생겼다고 한다…",
"2598254270": "호로산",
"259927929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260941382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2613303998": "제2막",
"2639454910": "아래 임무를 진행해, 지경의 의뢰 완료하기: 「암연 독기와의 첫 대면」, 「도둑을 해치우고 만난 새로운 인연」",
"2678623934": "아카데미아는 항아리 지식의 개인 소장 또는 거래를 명백하게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일부 항아리 지식이 암시장으로 유통된 듯합니다…",
"2724620990": "신규 구역 개방",
"2766940862": "칵테일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기 위해, 디오나는 코너와 겨뤄보기로 한다",
"2793855678": "음식",
"2809853630": "1단 공격 피해|{param1:P}",
"2836264638":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2850978494":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875876030": "신규 특성 해금",
"2894773950": "HP 계승|{param1:P}",
"2904708798": "공격 속도 증가|{param1:P}",
"2923096766": "리사교",
"2970031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10740926":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50%",
"3013556926": "부서진 열매 파편",
"3020802750": "처음으로 도전 완료",
"3076776638": "무기 돌파 소재",
"3121706686": "장식 세트 도면",
"3138814654": "소재",
"3142907582": "류지가 새로운 단서를 찾은 것 같다. 좀 더 조사가 필요한데…",
"3147205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77379518": "잭은 천풍 신전에서 마물의 동향을 감시하다 너무 덤벙대다 마물에게 들키고 포위되고 만다. 간신히 몬드성으로 도망치긴 했지만 천풍 신전에서 몇몇 잃어버렸다",
"3182921406": "「활성」 반응 중인 생물이 풀 원소나 번개 원소 공격을 받으면 각각 「발산」 또는 「촉진」 반응을 일으켜 추가 피해를 줍니다",
"3220105918": "임무 아이템",
"32528442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63237822": "드래곤 스파인",
"3333412542": "캐릭터 육성 소재",
"33453933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18426046": "음식",
"3444987582": "내성 감소|{param2:F1P}",
"349357758": "눈사람 코",
"35095774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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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331390": "5단 공격 피해|{param5:P}",
"3589007038": "임무 아이템",
"3604729534": "희귀 화폐",
"3616135870": "스킬 피해|{param1:F1P}",
"3668166334": "강공격 피해|{param6:F1P}",
"368542892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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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416958": "소 정말 불쌍해…",
"3850260158": "만약에 이런 맛있는 고기와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없었다면 승부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어",
"3874704062": "캐릭터 육성 소재",
"38950888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09591742": "신의 눈",
"393596606": "앗! 바로 옆이 「망서객잔」이잖아. 그쪽 손님들이 위험하겠어!",
"3958877886": "음식",
"3971907262": "이 「원소 도가니」로 무언가를 연구해내면 내 연금술에 돌파구가 생길지도 몰라…",
"399006995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4036914878": "蔡书瑾",
"4043987646": "금사과 제도에서 사귄 신비한 배.\\n「고기마루」는 페이몬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4064146110": "음식",
"4070723262": "세계 그리고 제가",
"407249478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885173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949285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21904830": "족자를 관찰하기",
"4135724734": "이상한 생각이 든 페이몬은 여행자를 이끌고 몬드성의 연금술점으로 향한다…",
"4182514366": "임무 완료 후 「속세의 주전자」 개방",
"4199333566": "「마구 도도성」에 입힌 총 피해",
"4211649214": "임무 아이템",
"4212912830":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46000318": "응, 금방 다녀올게!",
"4260020926": "고드름 피해|{param1:P}",
"4271969982": "방울꽃·청죽",
"42818894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45221566": "망서 객잔에서 이상한 사람 두 명을 만나게 된다…",
"44585662": "쫓아 들어가 보니 엄~청 큰 얼음 나무가 보이더군",
"527524542":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
"5569799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39324862": "강공격 피해|{param2:P}",
"6816324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89881790": "버섯은 참지 않아!",
"69622239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69774014": "안녕히 계세요",
"715925182": "엑?! 그, 그럴 것까진 없잖아?",
"736893630": "난공불락",
"738925246": "장식 도면",
"7640941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27757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857076414": "임무 아이템",
"879114942": "와이너리 대청소 2탄",
"912201406": "임무 아이템",
"957835966": "음식",
"973394622": "종이로 외형을 만든 뒤에 심지에 불을 붙이고 거기다가 「부유석」을 넣으면 하늘로 떠오를 수 있어",
"997762750": "너, 너…!",
"998246078": "헤헤, 그럼 당장 가서 해 보자",
"1020204681": "안녕…",
"1045492361": "모험가 길드 안내원",
"1096031881": "튜토리얼",
"1149356681": "페이몬",
"1194445449": "겉은 바삭, 속은 촉촉",
"1218455177": "에? 그건 「백무금기 비록」!",
"1252698761": "좋아 보이네…",
"128002624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00917897": "꿈을 잃은 모밭",
"1317226121": "유적 가디언",
"1395602057": "도신",
"1447641737": "내 파트너…",
"1484821129": "길드의 임무…",
"1487305353": "사건이 발생했어?",
"1554644617": "캐릭터가 필드 위에 있으면 {0}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1568814729": "그림자에 비춰진 부세의 풍경",
"1596957321": "음… 299만이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따져보니 확실히 300만보다 1만이 적군",
"1607827081": "이 술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
"16197594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1976329": "종려의 상류층 지식 타임이 또 시작됐군…",
"1745557129": "미안, 아직 못 찾았어",
"1797437065": "드래곤과의 재회",
"1797503625": "아니, 신에게 바치는 향고를 달이기 위해선, 특수한 품질의 「예상꽃」이 필요해",
"1845266057": "용감한 모험가님, 저희는 수정 나비 5마리가 필요해요",
"1865219721": "그러나 모험가 길드가… 썰렁해지고 나서 사들일 수 있는 물건이 점점 줄었지",
"1877982857": "이런, 츄츄족이 전부 깼어!",
"1899107977": "비웃지 마!",
"1912038025": "친구에게 조력해서 제작 성공",
"202198665": "혁신의 회오리바람",
"2026306185": "제군께서… 이런 일을… 후…",
"2076294793": "쿠키 시노부의 원소전투 스킬은 일정 비율의 HP를 소모해 「제액의 륜」을 생성한 다음 아군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n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요괴를 처단하는 결계를 생성해 목표 구역 내 적에게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발동 시 쿠키 시노부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결계의 지속 시간이 연장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131678857": "가난한 자의 몸부림을 체험한 기분이랄까요…",
"2197805705": "약속한 건 지켰어. 너희를 도와 「칠성이 숨긴 바위 신의 선체」라는 난제를 해결해 줄 사람을 찾았어",
"2204484233": "허리손",
"2226871945": "기원 화면",
"2227023497": "찾았어요",
"2236011145": "아카데미아 학생",
"2288102025":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캐릭터의 HP가 가득차면,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플레이어 파티마다 해당 효과를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371030665": "아직요…",
"2382311049": "금빛의 푸른 눈동자",
"2414069385": "엥… 종려의 태도가 좀 수상한데?",
"2506292873": "지금 한 치의 위험도 없는 완벽한 모험 계획으로 그녀를 설득 중이야",
"254426996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2571648649": "거대 얼음 슬라임",
"2578792073": "항거의 결의",
"2591956617": "바다…",
"2602711689": "도전 성공 시, 「부적술」 1회 뽑기",
"2627106441": "…윽, 약으로 쓰려고 한 것 뿐이야",
"2630912649":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네. 그나저나 여기가… 「송신의례」를 진행할 장소야?",
"2647221897": "광산 아래의 환경…",
"2714789513": "선인님들의 위력에 비하면 저는 그저 평범한 병사일 뿐이지만, 앞으로도 전선을 지키며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2734821001": "어딜 보는 거죠?",
"2753992329": "물의 심연 메이지",
"2780420745": "좀 쉬자…",
"2874887817": "수호자의 마음",
"2884628105": "중단",
"2917449353": "정말 열심이신 아저씨네",
"2929126025": "축월절이니까…",
"3015751305": "현재 건물의 모든 「저주 진영」을 제거한다",
"3046853257": "어디에서 열리는지 알아?",
"3060281993": "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 노래는 칭송하는 마음이다.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바람 따라 흘러가는 노랫소리는 지금의 아름다움을 세계 각지에 전파할 것이다",
"3086184073": "네 말은 중립적인 입장으로 중재에 나서고 싶다는 거야? 아니면 네 무력으로 안정을 되찾겠다는 거야?",
"3100230281": "「성현의 프리즘」",
"3103561353":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48% 증가한다",
"312848009": "그들은 사실 길드에 의뢰를 맡겼던 사람들이거든",
"314591881": "몰려드는 인파",
"3173328521": "하지만 원리를 깨달았다 싶으면 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와버리니, 휴…",
"3174426249":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3186967177": "왕자",
"3211610761": "원소 반응",
"3258541705":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하고,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때, 해당 효과는 100% 증가한다",
"3274950281": "바로가기",
"3432336009": "신뢰 감소",
"3486310025": "협객…",
"3499465353": "망서객잔에서의 시간 제한 레이스",
"3503461001": "갓 구운 싱싱한 흘호어…",
"3504321161": "모나의 특성 「흐르는 허와 실」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며 「거대 구슬」을 피하고 모험 코인을 수집해 점수를 획득하자",
"353050249": "그나저나 선인이 만든 장치를 인간이 고치다니. 이건 「칠성」한테도 신기한 일이야",
"3563711113": "전설에 따르면, 모든 서기가 소멸했던 태초에 한 우매한 왕이 만고의 유사 위에 백의 신목을 모시는 높은 정원을 짓고 싶어 했다고 한다. 모래 위의 나라는 이젠 덧없는 꿈이 되어버렸지만, 과거의 집착은 여전히 그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듯하다",
"357941108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3590867593": "그래도 하마터면 망칠 뻔했어. 갑자기 습격을 당했잖아. 분명 사냥감이 너무 좋아서 그놈들도 노린 거지. 네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3637405321": "캣테일 마감시간",
"3641382537": "하지만 여기에 더 머물면 위험하니까 차를 빨리 고쳐야 돼. 차에 밧줄이 있었는데, 그 츄츄족 때문에 잃어버렸어",
"366269065": "모험을 하면서 아마 연금술에 관한 고대 문명의 기록들을 볼 수 있을 거야",
"3665611401": "「탐사 파견」은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고, 의뢰에 파견된 동료는 이 기간 동안에도 너와 함께 모험할 수 있어",
"3698430601": "약점 공격·1",
"3707148937": "무지한 인간이여, 어서 와서 훈계를 받지 못할까!",
"3715717769": "새끼 바위 용 도마뱀",
"3736675977": "하하… 이것도 「선인과의 인연」이겠죠",
"3744957065": "아! 유리정! 들어본 적 있어!",
"3766412937": "이나즈마 막부…",
"3844912777": "해금6-히든",
"3864365705": "쉿…",
"3922744969": "…아무튼, 고맙네. 덕분에 급한 불은 껐어",
"3935540873": "으아! 우, 우리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고!",
"3942406793": "근데 향고라면, 혹시 「앵아의 수제 향고」라고 못 들어 보셨나요?",
"398461577":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무래도 우리가 준비한 「신이 없는 송신의례」가 단서 같지 않아?",
"4086800009": "안 그러면 우리가 공격하러 온 줄 알 테니까",
"4116602505": "물보라 소녀",
"4123160201": "원소 반응: 격화",
"4194243209": "귀종기…. 방금 이 아이가 언급한 물건, 나도 들은 적이 있어",
"4240715401": "현재",
"4254946953": "성당과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관계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 녀석은 페보니우스 기사니 언행에 주의해야 됩니다…",
"4267321993": "이벤트 상점",
"4268001929": "신청된 자기 소개가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변경에 실패했습니다",
"48604809": "가사 관리원의 하루일과",
"522380937": "해등절 넷째 날",
"58435209": "영구 장치 진영의 그로기 상태 지속 시간이 50% 감소한다",
"591556233": "빨리 돌아왔으면…",
"605673097": "대장장이",
"630886025": "아, 너희도 왔구나? 사람들이 북적한 곳부터 안 둘러봐도 되겠어?",
"646103689": "폰타인의 기발한 아이템. 일반 사진기와 다르게 화면을 기록하고 인화한 그림에 특이한 색채를 더 할 수 있다. 이는 폰타인 신문사 「스팀버드」가 현재 장면뿐만 아니라 촬영자의 감정 또한 반영되길 바라며 디자인됐지만, 완제품은 「스팀버드」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704060041": "튜토리얼",
"749083273": "연로한 학자",
"752627337": "절 책임질 준비, 되셨죠?",
"785280649": "아무튼 이번엔 선인들이 충분히 참았다는 건 인정해",
"867989129": "다른 일이 있어서요",
"901420681": "게다가 전부 값도 안 나가는 것들이라 손님들이 영 사질 않았어",
"929878665": "흠흠…",
"1002108859": "분재",
"1005590459": "페이몬",
"113068987": "용사가 마을에 온 김에 겸사겸사 귀중한 보검을 가져갔다——",
"1234688955": "「잇신의 기술」 명검",
"1239434171": "아, 너희구나. 협조해줘서 고마워",
"124552123": "「기묘한 도전」에서 누적된 「퍼포먼스」가 일정량에 달하면 보호막을 사용해 반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1252433851":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1264966587": "이번 임무는 바로 그들의 야영지를 처리하는 거야",
"1264994235": "저 사람들도 너와 함께 날 사냥하러 온 것이냐?",
"1306165179": "스네즈나야, 일곱 신 중 얼음신을 믿고 있는 나라야",
"1319703483": "호기심 많은 츄츄족",
"1326480315": "동화 같은 걸 들려주고 싶은 거예요?",
"1381512123": "빠, 빨리 가! 목적을 다 이뤘잖아!",
"1435484091": "에이",
"1486265275": "응광",
"1576882107": "그러고 보니 이제 성인이니까 어른들의 음료를 마실 수 있겠네요. 저희 캣테일에 와서 송별주 한잔하시는 건 어때요?",
"1596316603": "에이",
"1605577659": "에이(影)",
"1620966331": "몬드에서 탐색 임무 수행 시 소모하는 시간이 25% 감소한다",
"1697582011": "역시 넌 「신의 눈」 사용자와 완전히 달라! 몸 안의 원소 형태를 바꿀 수 있다니…",
"1752071099": "우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1755836347": "「고기마루」",
"1757463483": "아란가루",
"1766003643": "사유가 필드에서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 및 주변의 아군 캐릭터의 HP를 300pt 회복한다. 이밖에 사유의 원소 마스터리 1pt마다 추가로 HP를 1.2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5368507": "주문·질뢰",
"1894856635": "「진터를 지키는 중요한 물건이니, 수리할 때 절대 거칠게 다루면 안 되고,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세심히 다뤄야 한다. 반드시 기억하길!」",
"1992013755": "저런 것들을 상대할 시간은 없으니, 네가 대신 처리해줘",
"2001274811": "모든 적 처치",
"2071648187": "???",
"208525243":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092514235": "아이를 납치해 간다는 전설 속 머리깃 호랑이",
"2113236923": "「다크 히어로」 이야기 중이었어",
"2119763899": "헛, 어리석은 몬드 사람들. 모라 따위로 날 매수하려고?",
"2153126843": "「산예 밑에 있는 돌엔 금이 가 있으니 발로 차지 마세요」",
"2176243643": "산해 여덟 곳의 순례",
"2176476091": "류",
"2180981691": "안테",
"2184884155": "단정한 글씨의 노트",
"2196955067": "휴… 어떻게 잃어버린 거지…",
"2237505467": "한번 시도해 보고 싶다면 이제 출발하자!",
"2332366779": "엔죠",
"2335854523": "하자나드",
"2357578683":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서 세트 메뉴가 출시됐습니다. 만족 샐러드와 허니캐럿그릴를 동시에 구매하면 10% 할인됩니다」",
"244278203": "에이",
"2455570363": "이런 일을 저질러 놓고도, 몬드와의 동맹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야?!",
"2486346683": "???",
"2546799547": "없는 게 없는 99 잡화점",
"254868411": "바바라는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니까 그래",
"2597448635": "「라멘 친구」의 메모",
"260191163": "현재: {0}면",
"2603776955": "기계 꽃게",
"261764027": "음…",
"2688015291": "보렌카",
"2766888891": "???",
"2788475835": "예전에 죽음의 땅인 잿더미 바다에서…",
"2835956667": "달빛 아래 그을린 눈썹",
"2846337979": "루냐",
"2885500859": "「사장님, 요요는 예의 바르니까 감사 인사 드릴게요」",
"2929947579":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서리의 길",
"2935286715": "왕실의 장창",
"2973734843":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3072285627": "뭐가 숨겨져 있어? 어서 보여줘!",
"3086401467": "도전에 성공하면 더욱 강한 「부적술」을 뽑을 수 있다",
"3114452923": "에이",
"3119496123": "나히다",
"31304774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144230843": "안내문 한 장",
"3148627899":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야에 님이 기어이 책을 찾는 벽보를 붙이라고 하셔서 정말 골치 아프네요」",
"3181207483": "「——동동 남김」",
"3226916795": "다테",
"3230558139": "여기가 바로 버려진 바람 사신수 사당 가운데 하나야",
"3244495803":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250637755": "현상 수배: 요시노 코헤이지, 요시노 코헤이타",
"3252085691": "바람과 함께",
"326122427": "세상 여행",
"3267077051": "의뢰 요청:\\n「야시오리섬을 배회하는 몬스터를 처리해 주세요」라는 의뢰를 받았어요\\n처음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자동 장치도 있지 뭐예요?\\n제 능력으로는 절대 이걸 해결할 수 없어요. 누군가 이 의뢰를 수행해 준다면 보수를 전부 드릴게요!",
"3340659643": "메아리 소라",
"336013243": "고… 고마워——울프 영지의 늑대들이 왔다! 빨리 도망쳐!",
"3372144571": "노래는 {0} 후 개방됩니다",
"3405395899": "늑대 무리만의 방법, 더 효율적이야. 하지만, 함정은 새로워",
"3421650875": "Fo-19101",
"3427192763": "「이 메모를 보면 당장 답장하는 게 좋을 거다. 내 형제들을 불러왔을 때 어떻게 하나 보겠어!」",
"3427599291": "그나저나 너희들, 둘만의 힘으로 수수께끼를 풀고 여기까지 오다니",
"3458640827": "얼음신이 이끄는 우인단이 바람 신이 남긴 힘을 노리고 있어…",
"3490726843":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3524425659":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3525292987": "물과 땅의 충돌",
"35450811": "페이몬",
"3551642555": "까마귀 승무원",
"3557129147": "기사단에게만 모든 걸 맡길 순 없죠",
"3655203771": "산톤",
"3700416443": "엠버의 추천 덕분이야",
"3849484219": "결말·세 번째",
"3888956347": "타이나리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강공격과 뒤엉킨 덩굴 화살이 가하는 피해가 0.06% 증가한다.\\n해당 방식으로 가하는 피해는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3929396155": "???",
"3929408443": "이봐! 너희들! 거기 서!",
"3939446715": "「해적들이 판을 치고 있어 화물이 또 이도에 묶였대」",
"3962196923": "에이",
"3976880059": "「뜨거운 모래의 비밀」 완료 후 개방",
"3996024763": "미달성",
"4020045755": "내가 눈물 결정을 정화했기 때문이야?",
"4057516987": "Fo-62012",
"4091907003": "떠돌다 온 검은 늑대와 그 무리야. 그들은 영토를 원해서 그가 세운 규칙을 깼어",
"4098768827":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4117732283": "확대",
"41532347": "응광",
"4156882875": "부러진 나뭇가지 같아",
"4200271803": "여정 기록 2부 획득",
"4207081403": "묘첨·수선기관",
"4207933371":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424577979": "기분: 생각",
"4273246139":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 작위랑… 나의 감사 인사를 받아주면 좋겠어",
"4281320379": "「스카라무슈」",
"4289843131":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446341051": "도리도리",
"562117563": "현재 상태에서 모험 핸드북을 열 수 없습니다",
"562959291": "디완 게시판",
"568625083": "응광",
"600793019": "객잔 부두의 기중기는 전문인력을 배치해 지키고 있습니다. 관계자 외 접근을 금하며, 아이들이 근처에서 놀지 않도록 지도해주세요.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625861563": "메시지",
"635127739": "주문·비밀의 오의",
"639381435": "「다음 주부터 층암거연으로 이동합니다. 명온 마을에서의 작업은 이제 마무리됩니다」",
"643898299": "일주일의 정진",
"662620091": "홀로 떨어진 츄츄족",
"77805499": "의문의 구조대",
"808021947": "「식암록」",
"821107643": "{0} 아이템을 소모하시겠습니까?",
"824055739": "오오시마",
"886862779": "야에 미코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살생앵이 가하는 피해가 0.15% 증가한다",
"887451579": "흥, 신분을… 숨기려는 건가…",
"10022636": "류운차풍진군를 도와 요리 완료하기",
"1056013036": "근처 모래사장에서 「고기마루」의 파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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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990508": "백발백중의 꿈",
"124303084": "산석을 분재에 넣기",
"1263583980": "장인과 대화하기",
"126622444": "과묵한 정봉과 대화하기",
"1345103596":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의 동굴로 가기",
"1385190124": "제일 깊은 곳까지 온 것 같아…. 빨리 끝내자고",
"14540162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457298156": "야에 출판사에 가서 작가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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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555820":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4회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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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580972": "「정벌 구상」",
"1901531884": "흐르는 물의 당부",
"1904583404": "고대 진법 코어 봉인 활성화하기",
"1925697260": "검투사의 개선",
"1949939436": "바람 쫓는 모험가",
"1962824428":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1965394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7:P}/{param18:P}",
"19762040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04122860": "「깃털의 예찬」",
"207023852": "도금 브로치",
"2108843756": "지금은 시간이 없어",
"2130054892": "떠도는 정령 코어 껍데기",
"2142266092": "몬드 탐사도 40% 달성",
"2144932588": "그리고 매번 계산을 따로 하면 번거로우시니까 나중에 몰아서 계산해 드릴게요",
"2146239212": "왕반자에게 보고하기",
"2153559788": "마스터리 효과",
"2165808876": "재가 된 심장",
"2182509292": "망아와 대화하기",
"2185970412": "네코에게 보고하기",
"2189637356": "전투광의 귀면",
"2198669036": "캐릭터 교체",
"2205768428": "뇌전 정복자의 시계",
"2218198764": "뇌전 정복자의 마음",
"2246439660": "모든 「파편」 녹이기",
"2273882860": "대형 자작나무 옷장",
"2301945580": "메모",
"2322067180": "포식의 언덕",
"2352554732": "노부시패 처치하기",
"2391325420": "얼음 모래",
"2394085100": "북풍의 고리",
"2465380076": "중생의 노래",
"2520179436": "뇌음 추락",
"2552193772": "메모",
"2571498220": "제1절·등의 출처",
"2583670508": "손님, 쉬엄쉬엄하시죠…. 적당히 놀 줄도 알아야 해요. 오늘 준비한 건 이게 다라…",
"2610493164":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2622885612": "이 구역 보물상자의 봉인이 해제되었군요. 이 보물상자는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2634726124": "회수한 꽃을 플로라에게 건네기",
"2660296428": "「미카게 용광로」 깊은 곳에 진입하기",
"2665792236": "리월의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 찾기",
"2672435948": "노름꾼의 귀걸이",
"2678355692": "「수메르 장미」의 씨앗",
"26794585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98247916": "으악… 이 주전자는 대체 몇 층까지 있는 거야",
"2713548524": "유소 씨는 대체 언제쯤 다음 화를 얘기해 줄 생각일까…",
"2717765356": "이상한 채식 전복",
"2718782188": "기관 수수께끼 풀기",
"2731780844": "이 순간이 영원하길",
"2738367212": "조각 3개 수집하기",
"2758668012": "「회기의 베개 자국」",
"2778487532": "얼음",
"2778740460": "특제 버섯피자",
"2782441196": "관 열기",
"27992665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817763052": "배를 몰 때 카메라 자동 리셋",
"282632940": "빛을 좇는 돌",
"283719404": "피에 물든 검은 깃털",
"2891856620": "아라타키 스모 귀왕 이토다!",
"291064599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17540588":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에게 도움 청하기",
"292247276": "메시지",
"293803902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4234860": "리셋까지: {0}시 {1}분",
"2988885740": "테슬라 코일이 아직도 유행해?",
"3023700716": "마다라메 하쿠베에와 대화하기",
"3033589484": "검투사의 개선",
"3039222508": "보물 사냥단 막아서기",
"3041254124":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304174828":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305955564": "길법사와 대화하기",
"3067316972": "이상한 별을 따라가기",
"3074520812": "프레키에게 민들레 씨앗 1개 건네기",
"3080244972": "쪽지",
"3135517420": "천수백안의 세상",
"3153438444":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3160368876": "광풍의 핵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3166364396": "「미카게 용광로」에 다가가기",
"3167364844": "페이즐리와 대화 시도",
"3179199212": "이게 뭐지…? 밟아야만 보이는 것 같은데?",
"31847984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18783212": "다음 오아시스로 이동하기",
"3203483372": "만지기",
"322067180": "대회 참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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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184940": "소월과 대화하기",
"3265536748": "유여한 산석·좌",
"3270478572": "쇼타를 도와서 감실 공양하기",
"3287184108": "「방직의 척도」",
"3293065964": "빛을 좇는 돌",
"3315582700": "「미카게 용광로」 하부로 가기",
"3324856044": "시게루와 대화하기",
"3337386732": "신병의 휘장",
"33502956": "증표를 챙겨 무망의 언덕으로 가서 호두에게 건네기",
"3355148012": "여름 축제의 꽃",
"3361456876": "Lv.40 이상 보물 사냥단 드랍",
"338739948": "루돌프 씨는 자신의 아내 젤리안나 씨에게 선물을 주고 싶지만 어떤 걸 줘야 할지 몰라 고민이다…",
"3387476716":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 남긴 「수작」 처리하기",
"3431894764": "나자트와 대화하기",
"344728300": "검투사의 취기",
"3447618284": "주변의 환자 조사하기(2/3)",
"3460636396": "절벽 근처의 단서 찾기",
"3462016748": "리소스 무결성 확인 중",
"347126961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473873644": "처치당한 우인단 술사와 대화하기",
"3478951660": "제풍의 관",
"3485394668": "금동의 해시계",
"3531602668": "중앙 대륙의 법구 원형",
"3535918828": "부품·구름 밖",
"3536198380": "포롱이",
"354782956": "베아와 대화하기",
"35493076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68723692":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3595233004": "성현의 전당 위층으로 올라가기",
"3607126764": "제화의 관",
"3608499948": "꿈에서 깬 조롱박",
"3639795436": "인기만점 요릿집",
"3654696684": "작은 선령·이끼",
"3660725996": "버튼을 눌러 조수 보기",
"3672784620": "위엄의 날밑",
"368288492": "테지마 씨와 대화하기",
"3705680620": "야스민과 대화하기",
"3712906988": "고선력 반응 감지",
"3721092844": "제뢰의 관",
"3730302700": "얼마 전에 우리 동물 짐꾼이랑 같이 대량의 물자를 가지고 {0} 고객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라는 고객은 안 오고 화가 잔뜩 난 버섯몬이 나타난 거 있지! 곧 버섯의 거름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 버섯몬은 뭔가에 홀린 듯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 듣자 하니 그 근처에서 어떤 모험가들이 달콤 물 버섯을 잘못 먹고 환각에 빠져서 다른 버섯몬의 집을 습격했대. 그 모험가들이 나 대신 버섯몬의 습격을 받은 거지… 뭐 그냥 그렇다는 거고, 정확한 소식이라고 장담할 순 없어!",
"3739201260": "리월 지령의 감실 열쇠",
"3747353324": "모든 마물 처치 및 마물 영지 파괴하기",
"3816748780": "페이몬과 대화하기",
"3891568364": "주인 답글",
"3906166508": "정봉행소로 가서 마사카츠 사부 구출하기",
"3922962156": "교관의 찻잔",
"3981630188": "클레에게 맛있는 새알말이 세 개 주기",
"399311596": "바람 군주의 모래",
"4023574252": "악마의 꽃의 습격·도전 실패",
"4026704620": "산꼭대기로 가서 청심 채집하기",
"403033265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로 가서 츄츄어 회화 연습을 하자",
"4032507628": "해취항 광고",
"4042366700": "창아에게 선물 전해주기",
"4085716716": "기행·이로도리",
"4101988076": "관이, 소소, 소안과 대화하기",
"4120857324": "둥둥 폭탄",
"4122367724": "데비의 상황 조사하기",
"4150876908": "이오로이와 대화하기",
"4166976236": "정화 장치 설치하기",
"4170165996": "「기술 기관·먼지바람」의 공격 속도 강화:",
"4196096748": "사안 생산 공장 진입하기",
"4228486892": "예리한 눈빛을 가진 고고한 매.\\n숲의 상공에 날아다니며 영지를 감시한다. 캐츠라인 가문의 사냥꾼과 같은 예리한 눈과 인내심을 가졌다면, 이를 쏘기도 그리 어렵진 않을 것이다",
"4230934252": "마녀의 불타는 깃털",
"424422124": "설산의 트레저헌터",
"427616228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4283693804": "이것은 신을 위해 탄생한 힘이다",
"4289008364": "마녀의 불타는 깃털",
"4292114156": "만능 산고 탐정소로 가기",
"43660567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474346220": "높이 조정",
"476707564": "부두 창고에서 나무판자 획득하기",
"481029868": "뇌조의 연민",
"541432556": "번개와 영원",
"583698156": "잘못된 위치의 소라1",
"584523500": "유배자의 회중시계",
"592155372": "여름 축제의 시계",
"594984684": "배척의 이슬",
"595304172": "티미가 또 울적해 하고 있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날아간 그런 간단한 문제가 때문이 아닌 것 같다…",
"641634028": "도전하기",
"642408172": "「아름다운 꿈」",
"6486193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이 증가한다:",
"658928364": "소몽의 해류병",
"690093804": "「동물이 거니는 길의 멜로디」를 이용해 통로 열기",
"733728492":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2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n3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가 30% 감소하며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
"7448300": "모라 한 주머니",
"807927532": "주둔 지점으로 가기",
"81019628":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4회 도달",
"848800492": "폭동의 화염",
"850260716": "메모",
"851314412": "인술(忍術) 훈련 장소로 가기",
"859233004": "하하, 광석이네. 「바위」의 뜻을 잘 이해하고 있군",
"861583084": "모래바다의 침입자",
"866220780": "레시피: 뱀장어 구이",
"883949292": "이나바 큐조의 숙명 목격하기",
"916070124": "방수력을 갖춘 듯한 쪽지",
"9277164": "네코에게 보고하기",
"932946668":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얼음의 약제사는 보물 사냥단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그들이 제조한 얼음의 영약이 온도를 신속히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약이 있다면 서리꽃이 없는 야외에서도 차가운 음료를 만들 수 있다",
"941446892": "정화",
"959752940": "Lv.{0}",
"989928172": "하나미자카 구경하기",
"1029622151": "대시 시작·첫 번째",
"1058035079": "휴, 널 너무 과대평가하지 마. 얼마 전에 여섯 살 먹은 내 손주 녀석이 나랑 같이 산에 갔다가, 이 석궁으로 적당한 크기의 멧돼지를 잡았어",
"112181799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1189003655": "보물이 제 발로 도망가게 하지 마~",
"1203560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230481799": "그래도… 휴, 됐어, 이젠 익숙해…",
"1238791559": "안녕",
"1269929351": "바르카에 대해…",
"1295889799":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1312466311": "선물 획득·첫 번째",
"1324086663": "나선 비경·심연의 별 수집가",
"1354844551":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1360634247": "이건 꼬륵…",
"1363047815": "하?",
"1392529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432879495": "야외 채집",
"1447731591": "근데 말을 꺼내자마자 '꽃가마 자격증' 신청서를 들이밀더라고. 자격증은 진작에 땄고 팻말을 신청하러 왔다고 했는데…",
"145080711": "벤티와 대화하기",
"1458540935": "사랑은 개뿔! 그딴 건 없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지!",
"1480243591": "감기 조심",
"152292743": "안녕히 계세요",
"1531358599": "그런데 내 지난 수하가 바로 고화파 출신이야. 검술과 창술은 형편없는데 몸이 아주 날렵해",
"1551083911": "아야, 아파아파…",
"1595738503": "「검은 태양 부족」에 대해…",
"1626379655": "아란나라",
"1629835655": "「부드러운 바람이 당신의 밤을 평안하게 지켜주길」…. 옛 귀족의 인사말에 모처럼 이런 좋은 말이 있네",
"171237722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713184135": "원소 에너지|{param15:I}",
"1715313031": "저기… 머리카락이 바닷가에서 제일 부드러운 모래 같아 보이는데 한 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1715352967": "하앗!",
"1736743303": "황산고검록·Ⅲ",
"1762010503": "Num 9",
"178332096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1787644295":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801057671": "이상하네, 분명 이 근처였는데…",
"1802028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05268359":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1821866375": "지속 시간|{param4:F1}초",
"1841143175": "우인단",
"1860296071": "내가 귀신, 야수나 도적쯤은 잡을 순 있어도 용은 상대하기 어렵지",
"1864425863": "길을 따라 몬스터의 분포 상황을 수집하고 있어. 상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일이지!",
"1872251271": "…흥, 선인을 따르는 자가 험한 말을 해선 안 되지. 게다가 성진천군님의 가면까지 쓰고 있는데",
"18737543": "애완용 뱀 프로젝트",
"1889766791": "캐릭터 육성",
"1932077447": "모험가 길드에 대해",
"1980455303": "어르신도 젊으실 때 비슷한 일을 저지르셨거든요",
"1990592903": "땅 밑에 보물이 더 있으려나…",
"2018734471": "요리 획득",
"2026753415":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2028161415":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3",
"204528007": "「와타츠미의 심장」",
"20489946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60284295": "클레에 대해 알기·첫 번째",
"206141991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077751687": "좋아, 출발!",
"2103975303": "허허… 마을에 있는 꼬마들은 모두 날 귀신 아저씨라고 부르지. 왜냐면 나는 귀신 이야기를 엄청 많이 알고 있거든",
"2120467847": "아란나라의 멜로디",
"2123163015": "선물 획득·첫 번째",
"2134086023": "흥, 나한테 맡겨!",
"2142822791": "누구세요?",
"2147880327": "지속 시간|{param4:F1}초",
"2154490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161666439": "석화 고목에 관한 걸 더 많이 알고 싶다고? 음… 인근 비경에서 네가 봤다던 나무는 사실 그리 오래된 게 아니야. 잘 여문 나무는 보통 2~3km까지 자랄 수 있고, 뿌리에 큰 거미가 모이지. 그 거미를 치자와 레몬그라스에 묶고 백두구를 발라 몇 시간 동안 훈연하면 그 향기는 정말이지…잊을 수가 없어",
"2173744519": "7명의 집정관에 대해·게임",
"2186362247": "야! 너 이…",
"2188450183": "원소폭발·두 번째",
"219371911":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22219462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44884871": "…잠깐, 그걸 어떻게 눈치챈 거지?",
"2258655623": "…나도 가족과의 이별을 겪었기에 네 기분을 잘 알아",
"2265462151": "대시 시작·첫 번째",
"2285889927": "파티 가입·세 번째",
"2286333319": "난 「육손의 조셉」이라고 해",
"2287558023": "건물",
"2309183879": "다들 보물을 찾았으면 좋겠네",
"2309524871": "Omega Build",
"2333237639": "절운 기문·옥둔",
"2349450631": "전투 불능·첫 번째",
"2351747463": "여기서 뭐해요?",
"2380103047": "지금은 개인 보디가드라고 부르기도 해…. 딱히 상관없지만",
"2384616839": "해당 비술은 「일반 공격」을 대체합니다",
"2441332103": "신의 눈만 있다면 돈과 명예를 모두 얻을 수 있어요. 돈이 있으면 엄마, 아빠도 리월항에서 지낼 필요 없이 이 마을로 다시 돌아오실 거예요…",
"2462409095": "돌파의 느낌·결",
"247289223": "작년의 소등, 오늘의 고화",
"2478269831":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2491387271": "산속의 물건",
"24981241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07810183": "역날의 화염 발동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2회의 공격 속도가 30% 증가하고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n또한 역날의 화염은 일반 공격의 연격을 끊지 않는다",
"2519453063": "숲속 깊은 곳에 자아의식이 있는 듯한 이상한 식물이 자유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모험가가 찾은 「풀의 인장」으로 식물에 양분을 공급해 주면 숲에 축적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34592903": "도전 2/3",
"2562557319": "지속 시간|{param3:F1}초",
"2572105095": "중급 자격증을 손에 넣으면 대부분 일을 순조롭게 처리할 수 있어. 내가 뭐 도와줄 일 없어?",
"2574724487": "#페이몬: 수메르에 다양한 학파의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토론할 때 싸우지 않을까?\\n페이몬: 리월의 리 요리와 월 요리 논쟁처럼\\n{NICKNAME}: 그렇겠지. 학파 간에 갈등이 있는 건 당연해. 리월 무협 소설에 나온 것처럼, 「사람이 있는 곳엔 싸움이 있는 법이야」\\n페이몬: 우와, 깊이 있는 대사네. 그래도 협객처럼 결투를 하진 않겠지\\n{NICKNAME}: 대신 「일곱 성인의 소환」 듀얼을 할지도?\\n페이몬: 오, 그래! 지혜로 결투하는 거야\\n페이몬: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는 경우에 카드를 꺼내놓고 앉아서 차분히 생각한 후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n{NICKNAME}: 확실히 수메르답네\\n페이몬: 승자는 승리 후 상대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제법이군!」이라고 말하고, 양측은 화해하겠지\\n{NICKNAME}: 아니… 그 말은 갈등을 증폭시킬 뿐이야\\n페이몬: 엥… 어째서?",
"2583003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99679367": "그래, 빨리 가서 마물 좀 치워줘.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게!",
"261252487": "무슨 일 있어?",
"2622104967": "무역을 중시하는 리월에서 자원 유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고 있죠?",
"2635060615": "그럼 왜 온 거야? 배 만드는 걸 도와주러 온 건 아닐 테고",
"2638013831": "오로바시유사·Ⅰ",
"2642740615":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2645044615": "요리 획득",
"2674065799":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674695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86215559": "오랜 역사를 지닌 다운 와이너리에서 투자해 설립했고 직접 술을 공급하는 술집. 바텐더 찰스는 가게 이름의 유래에 대해 이렇게 밝힌다: '술은 움에 저장될 때 증발하거나 오크통으로 스며들어 처음 빚었을 때보다 양이 줄어들기 마련이야. 양조업자들은 이를 「천사의 몫」이라고 해석하지. 그러니까 남은 술들은 당연히 「천사의 선물」이라는 이름이 붙었지",
"271611328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724195719": "안녕, 조심히 가",
"2777667975": "바르바토스 님의 온화한 바람이 당신과 함께하길",
"2794164615": "전투 불능·두 번째",
"2800906631": "지속 시간|{param3:F1}초",
"280996231": "이런 물건은 퇴마에 쓸 수 있어",
"2865025415":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2866680199": "코즈에의 철광 의뢰",
"288630151": "「점괘」",
"2907591047": "선원들 이야길 들려줄 수 있니?",
"29182447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9299255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38415495": "호두에 대해…",
"2949528967": "제가 먹는 거에 많이 까다로운 편인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2955687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971963783": "미래의 별이 추락한 곳",
"3024705927": "가자!",
"3045899655": "미끼는 모두 던져두었으니, 음. 슬슬 거둘 때가 됐군요…",
"306105735": "음… 자연현상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날씨를 조종하고 있는 것 같았단 말이지…. 하지만 그렇게 강력한 마력을 가진 사람이 어딨겠어?",
"3061955975": "천년 동안, 난 셀 수 없이 많은 원혼을 죽였어. 곤란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내게서 멀리 떨어져. 날 그냥 「도구」로 여겨",
"3072491911": "#페이몬: {NICKNAME}, 너 엄청 무시무시한 악몽 꾼 적 있어?\\n{NICKNAME}: 음, 내가 끝없는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데…\\n{NICKNAME}: 바람의 날개를 착용하지 않았던 꿈을 꾼 적 있어…\\n페이몬: 와…\\n{NICKNAME}: 그리고 오빠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데 내가 아무리 쫓아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꿈도 꿨었어\\n{NICKNAME}: …오빠는 나한테 「너무 늦게 왔어」라고 했지…\\n페이몬: 어…\\n페이몬: 나랑은 좀 다르네\\n페이몬: 내가 꿨던 것 중에 가장 무서웠던 건 엄청 거대한 슬라임한테 잡아 먹히는 꿈이야",
"3084560775": "바닷바람의 꿈",
"3092640135": "밤이 되면 또다시 살육으로 가득한 세계로 가야 하니까…딸꾹…",
"3093772679": "원소폭발·두 번째",
"3122524551": "바람 슬라임이 팽창하여 공중에 떠 있을 때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3124231559": "4단 공격 피해|{param4:P}",
"31604248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79177351": "보물지도",
"3191846279":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3196630407":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3235319175": "도금 여단·낮을 밝히는 번개",
"3253169543":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26931847": "우리에 대해·호칭",
"3271067015": "지속 시간|{param3:F1}초",
"3281227143": "눈부신 숲의 트레저헌터·세 번째",
"329095719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336983943": "천암군에 대해",
"3352241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78406791": "원소 에너지|{param4:I}",
"3379591559": "「검」이요?",
"3381629319": "파티 가입·첫 번째",
"3386022279": "도전 목표",
"3390120327": "엠버의 비행학 개론 읽기 (히든)",
"343384922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458488711": "\\n이곳에서 노래하고 찬미하라. 아흐마르의 지혜가 곧 모습을 드러낼지니",
"3491191175": "생일 축하해요! 몇 달간의 실험 끝에 드디어 이 포션을 당신에게 줄 수 있게 됐네요. 이건 당신의 1년간의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일깨워 줄 거예요. 이름은 「생물 비약 삼구일육번」…. 음, 「삼일구육번」이 아니라 「삼구일육번」이에요!",
"3496096135": "후우~",
"35043884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506860423": "파티가 총 100개의 추억 코인 획득",
"3509633415": "닐루에 대해…",
"3545764231": "원소 에너지|{param7:I}",
"355565299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563715975": "실외 장식",
"3571088775": "히든 선택 1 해금 (히든)",
"35764473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581710727": "야외 채집",
"3606502791": "…안녕히 계세요",
"3615010183":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646437767": "지속 시간|{param4:F1}초",
"3655591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57009543": "3단 공격 피해|{param3:P}",
"3662078343": "제4회",
"3674048903": "평화로운 일상은 너무 따분한 것 같아…",
"3679934855":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3689911687": "작은 변화",
"369879431": "신분에 대해…",
"3703325063": "설탕에 대해…",
"3703351687":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3711942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717617031": "북두 누님은 내 은인이셔. 이나즈마에서 도망친 날 거두시고 내가 제일 어려울 때 이나즈마로 돌아갈 용기를 주셨지. 누님은 나와 선원들이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전우야",
"3719592327": "영원한 약속",
"3751918983": "전투 불능·두 번째",
"3780144519": "갑옷을 벗을 때",
"3784854919":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3795216775": "리월이 성대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사스러운 날은 새로운 기회로 가득하죠. 얼른 참여하세요",
"3821138311": "신학의 고민…",
"3822620039": "내 「신의 눈」은 어디서 났냐고? 흥, 캐, 캐츠라인 가문의 내력이야…! 응? 우리 아빠는 신의 눈이 없다고? 헷——들켰네!!",
"383710759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838041479": "3단 공격 피해|{param3:P}",
"3840710023": "가끔 내 공연을 보러오는데 정말 친절한 숲의 견습 순찰자야. 나한테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당부까지 하던데, 왜 그런 걸까? 난 길을 잃은 적이 한 번도 없는걸",
"3849485703": "하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제 꿈을 영원히 이루지 못할 거예요",
"3868811655":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불꽃 기사」, 클레 등장!…으——뒤에 대사가 뭐였더라? 클레는 못 외우겠어…",
"3891038599": "베넷이 의뢰를 받는 족족 전부 말도 안 되게 실패했지…",
"3923674503": "파티가 총 25개의 추억 코인 획득",
"3944495495": "비가 올 때…",
"39519143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52981383": "기사와 부제. 전투 준비!",
"3982206343": "진 단장님은 제 본보기예요. 제 실력과 진지함은 그녀에게 한참 뒤떨어지죠.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에게처럼 엄격해요. 그래서 그녀의 인정을 받게 된다면, 그건 제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 될 거예요. 그때까지 흐트러질 수 없어요!",
"4000335239": "끝없는 순환",
"4001481095": "잡담·느낌",
"402001754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3081607":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4034520455": "가족이요? 혹시 제 동생 플로라를 아시나요?",
"4038882695":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진행 중인 임무 확인",
"4055193991": "전투 불능·세 번째",
"4066778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077862279": "아, 그나저나 내 주정뱅이 남편 못 봤니? 또 몰래 술 사러 간 건 아니겠지…",
"4078457223": "흠,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생각하지",
"4078577031": "금기·풍령 작성·칠오 동구 이형이 원소 전환이 발생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스킬이 지속하는 동안 대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4097676679": "미식 어벤져스·배불리 먹는 것의 중요성",
"413992327": "기원",
"4144416135": "내가 알고 있는 광맥은 아마 자네가 다 파냈겠지",
"4200854919":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4216017287": "잡았다, 냥!",
"42542119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4272458119": "%1%초 동안 생존하기",
"4282193287": "아무튼, 거의 모든 몬드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야. 너 하나 더 안다고 달라질 건 없어",
"4288181639": "안녕히 계세요",
"439353735": "그래 안녕.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게 되면 다음에 들려주렴",
"442228103": "제일 괘씸한 건 그 여자의 작품이야…",
"455111047": "광폭한 치유: 해당 적은 15초마다 자신과 주변의 모든 적의 HP를 20% 회복시킨다",
"462898567": "합성 획득",
"465886599": "드디어 끝났네. 이제 한숨 좀 돌릴 수 있겠어…",
"465932679": "#페이몬: 요이미야 아버지의 귀가 안 좋은 건, 폭죽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n페이몬: 오랫동안 폭죽을 제작하고 시험하느라 매일 폭죽 소리를 듣다 보니 청력이 약해졌다던가…\\n페이몬: 헉! 그럼 요이미야가 가업을 물려받으면 아버지처럼 귀가 나빠지려나…\\n페이몬: 안 돼,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해!\\n{NICKNAME}: 무슨 좋은 아이디어 있어?\\n페이몬: 아… 음…\\n페이몬: 내가 요이미야 뒤에서 계속 귀를 막아주면…\\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나 못 따라다니겠네\\n페이몬: …나 아니면 넌 가이드도 없잖아. 널 떠나는 건 불가능해!\\n페이몬: 하지만 요이미야는… 어떡하지…\\n{NICKNAME}: 사실 폭죽을 제작할 때 귀마개를 끼면 돼\\n페이몬: 그렇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너 똑똑하잖아!\\n{NICKNAME}: 헤헤… 페이몬이 고민하는 걸 보니까 조금 즐겁네\\n페이몬: 엥? 방법을 진작 생각했으면서 페이몬한테 안 알려준 거구나!\\n페이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 나빠!",
"484069767": "속삭이는 양피지",
"490955143": "신비로운 무사",
"495357319": "또 단서에 이끌려 울프 영지에 왔다. 이런 고리고리 열매는 확증이 될 수 있을까, 레이저와 그의 늑대 무리는 진짜 이번 습격의 원흉일까? 그러나 고리고리 열매에는 사실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었으니…",
"537759111": "원소폭발·세 번째",
"542891399": "「천풍 신전」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무기 타입: 「양손검」 또는 「한손검」\\n·캐릭터로 강공격하기",
"546294151": "눈이 올 때·스네즈나야",
"5840531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607520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674682247": "우리와 함께 출항할 기회가 있다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거야",
"690715015": "지속 시간|{param5:F1}초",
"701851015": "야외 채집",
"703221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714887559":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7318419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745208199": "원소 에너지|{param4:I}",
"745228679": "고로 자신에 대해·의견",
"80153991": "요리 획득",
"824006023": "날씨도 좋고, 물도 좋고, 티바트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사과도 여기서 나온답니다",
"833055111": "왜 벌써 가, 반만 듣고 가면 예의가 아니지?",
"862713223": "야외 채집",
"869558663": "마야의 전당을 펼치고 파티 내 특정 원소 타입의 캐릭터 수량을 계산할 때, 불 원소, 번개 원소, 물 원소 캐릭터를 각 1명씩 추가로 집계한다",
"886472071": "꽤 하는데?",
"891359623": "저… 전… 헤헤…",
"895554951": "여기 박석 말고 또 뭘 팔아요?",
"909166983": "자색 나비고기",
"917290375": "라이덴 쇼군에 대해…",
"925511047": "외부에 탑재하는 형식으로 비행과 잠수 기능을 실현시키는 거지. 그럼 금속 피로 현상도 피할 수 있고, 변신 구조도 훨씬 덜 복잡할 거야",
"934758791": "실험Ⅲ·생명",
"942958983": "아비디야 숲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 숲의 순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어. 따지고 보면 이 프로그램은 「지식을 전파」하는 셈이지. 그렇다고 아카데미아가 뭘 어쩌겠어? 날 가두면 「비마르스탄」에 이상한 질병이 얼마나 더 많아질지 두고 보라지",
"94892173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956710279": "파티 가입·첫 번째",
"959214983":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
"9897920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001886554": "주변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해",
"1005399898": "스스로를 지킬 때…",
"1007133530": "(분명 평범한 콜 라피스랑 별 차이 없는데… 균이는 기억을 볼 수 있다니)",
"1013944154": "엥?",
"1020516186": "아직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102158170": "아, 그런데 허브는 또 달라. 허브는 아주 강해",
"1023463258": "맞아",
"1023587162": "훈련장 가서 제대로 겨뤄보는 거 잊지 마!",
"1024030554": "요이미야도 왔다면서요?",
"1027088218":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1038406490": "그런 걸 생각해서 뭐 하게?",
"1049623386": "그러니 부탁드려요…",
"1057367898": "하지만 탐험은 현실이야…. 설산에 가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돼",
"1059781466": "정말 대박이다! 그럼… 그럼 수메르는?",
"1062344538": "이 대회의 내막을 밝히지 않고 하니야가 멋대로 행동하게 내버려 두면 더 큰 소동이 일어날 거야",
"1063565146": "괜찮아, 문제가 좀 생겼을 뿐이야. 이 문서는 다 쓴 후에 다시 돌려줄게, 고마워",
"1066733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67011930": "#네! 열심히 연습할게요. {F#누나}{M#형}, 고마워요!",
"1079264090": "게다가 혼자서…",
"1083530074": "옛날에 어떤 아저씨가 무예의 향상을 바라며 이 감실에 단조용 철광석을 공양했대요",
"108917594": "가 볼게",
"1090375514": "돈이 부족하세요?",
"1090825050": "음, 넌 아직 어린아이잖니? 어린아이는 다 소원이 있던데. 네 소원을 말해보렴. 내가 들어줄 수도 있잖아",
"1093135194": "응! 특별히 병까지 샀다고. 일단 여기에 향수를 담은 다음…",
"1093979994": "당연히 여왕님의 염원을 들어드리기 위해서지… 그리고 내 가문이 더 많은 명예를 얻길 바라기도 하고. 난 어릴 때부터 여왕님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배웠어",
"1095378778": "보통은 고대 유물에서 쓸 수 있는 부품을 구한 다음에 다른 장치들의 부품을 대체해서 수리하곤 해",
"1097546586": "안 되겠어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걸요",
"11003400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100470106": "…이게 바로 에이(影)가 찾아낸 영원의 길이야",
"1100884826": "안녕! 여행은 잘 돼 가?",
"1103392602": "방금 그 기세는 어디 간 거지? 말은 참 잘하던데?",
"1105989466":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됐지. 누군가 넘어지면 보이지 않는 연결망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워줄 거야",
"1107950426": "제게 맡기세요",
"1109509978": "그에 비해 난… 「지혜의 신」이라는 이름을 감당할 수 없어. 국가를 통치하는 것도 아카데미아가 훨씬 잘해서 나의 존재는 큰 의미가 없거든",
"1116080986": "버섯몬들이 더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할 거예요",
"1127283546": "#그리고 나라{NICKNAME}(은)는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를 도와 오래된 노래를 찾아냈고, 그들도 나의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고",
"1136548698": "저… 저게 뭐야?!",
"1140721498": "내 말은, 쟤를 정신 차리게 해서 여기서 뭘 하는지 물어봐야 하느냐는 거지…",
"1141080922": "응! 3중 봉인이라니,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자!",
"1141784410": "하지만 난 꽃들이 짓밟히는 게 싫어서 거절했어.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1142713178": "불평하지는 않았지만, 외로워하는 게 눈에 보였어",
"114350938": "천암군이 여러 번 쫓아냈지만 그 마물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지",
"1145796442": "그때를 기억할 순 없지만, 「그녀와의 재회」가 내 인생에 가장 큰 염원인 것 같네",
"1147897690": "도전을 수락해 주겠는가",
"115433306": "다 물리쳤어요",
"1162946394": "#싸워? 이 착한 {F#누나}{M#형아}랑 사이가 안 좋은 거야?",
"1164260186": "잠깐,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1169745754": "언젠간 나도 다스터라고 불릴 날이 올 거야. 더 나아가서… 허배드까지!",
"1170835290": "이 절차들은 이제 다 된 것 같아…",
"1177368410": "흥, 좋다",
"1178921818": "평소처럼 음모를 꾸미던 심연 교단과 싸운 것뿐이야",
"1180333914": "흐음… 아무리 생각해도 레시피가 이상한 거 같아…",
"118299482":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1188861786": "오카자키 씨는 정말 깊은 견해를 가진 신사분이시군요",
"1191130970": "그래도 괜찮아요. 군수품 조달에 문제가 생기면 귀찮아지거든요",
"1194949466": "기사단은 업무가 많으니까요…",
"1196193626": "겨우… 구했어…",
"1196228442": "하지만… 어르신들의 지혜는, 대대손손 전해지는 지혜라네…",
"1196655450": "새로 발명한 건가요?",
"1202348890": "군옥각을 봤으니…",
"12099961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210041178": "무녀는 보통 다 가면을 쓰고 다녀?",
"1211921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1333594": "내가 볼 때 《혼령 소환 가이드》의 내용이 여우 요괴에겐 익숙하지만, 독자들한텐 참신해. 이게 바로 작가와 독자의 정보의 차이야",
"1216745306":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1216884570": "파티 내 모든 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218181978": "진짜 감동적인 스토리야. 근데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아쉬워",
"1218568026": "이해할 수 없는 게 당연하지. 이런 디테일은 너희 같은 사람을 위해 준비한 게 아니니까",
"122116954":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122252122": "응?",
"1223408474": "안녕하세요. 저한테 할 말이 있으십니까?",
"1231076186": "제발 이나즈마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1231263578": "그러니 꼼수에는 꼼수로, 저들이 남긴 정보를 이용하는 겁니다",
"1240292186": "좋아",
"1243231066": "아니",
"1246500698": "「떠도는 정령」는 원소 생물이야. 만약 길드에서 말한 원소 타입대로 사람을 배치하면 더 효과적일 거야",
"1250143066": "설산에 살면 되지",
"1250345818": "맞아요",
"1251759962": "형님에 대해…",
"1251789658": "응! 그래서 더 많은 꽃을 심어 사람들이 돌아올 때 더 많은 꽃을 볼 수 있게 할 거야",
"1252117338": "다른 문제는 없나요?",
"1254040410": "음? 분명 이 근처였는데, 어디로 간 거지…",
"1256660826": "흠, 나랑 얘가 같이 올라갈 만한 랭킹은 없어?",
"1260644186": "내 기억으론 이 근처 같은데…",
"1262240602": "일단 몬드에 가는 게 좋겠어… 바람이 시작되는 곳 말이야! 지형이 평탄하고 몬드성에도 가까우니까",
"1264556890": "그건 정말…",
"1280413530": "그렇군요…. 정말 감사해요. 답을 알게 되면 저도 허튼 생각 그만할 수 있겠어요",
"128595802": "편지인 것 같아. 낡은 옷감에 쓰인 것 같은데, 글씨의 마른 정도를 보니 엄청 오래전에 쓰였나봐",
"1287550810": "응, 이건 네 입맛에 맞춰 만든 거니까 네가 이름을 짓는 게 좋겠어",
"1288809306": "방금은…",
"1292906330": "그치만… 우린 이제 동료 아니에요?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1296595802": "응?",
"1303353178": "수정석 30개의 가격은…?",
"1305050970": "…!!",
"1305296730": "괜찮군, 이건 쉽지",
"130668378": "아아… 피라무몬, 책을 읽는 걸 좋아했지. 세상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늘 말했었는데 그땐 믿지 않았어…",
"130704879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30876250": "이 목걸이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던 건데 왜 당신 거랑 합칠 수 있는 거죠?",
"1315703642": "리월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우연인가… 어쨌든, 난 작가에게 엄청 멋있어 보이는 필명을 추천했거든.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한사코 실명을 사용하겠다더군",
"1318031194": "예, 그럼 말씀하신 대로 만들어 드릴게요. 가격은 다 합쳐서… 이 정도예요!",
"1321454426": "거기에는 내 짐과 배에 싣고 있던 모든 식량… 그리고 주방장도 있었지",
"1322027866": "다음 「특별 요리 수행」에서는 용감한 나라가 좋아하는 맛을 찾아야겠어…",
"1322095450": "도망가기 전에 대부분의 기록을 파기했네. 무슨 일을 덮으려는 거 마냥…",
"1322873690": "벌써 밤인가? 그럼 가서 쉬도록 해",
"1325625178": "너…!",
"132752218": "숙명이라고!! 하하하하!!",
"1329958746": "원소 에너지|{param6:I}",
"1333327706": "대, 대체 뭐야…",
"1335021402": "P·A·I·M·O·N",
"1338486618": "정말 잘 됐어요",
"1341001562": "……",
"134370901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의뢰가 하나 들어왔는데 이건 여행자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1348327258": "다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지식 덕분이지",
"1352305498": "그 「취각암」으로 만든 옥패를 살 때도 엄청난 모라를 썼단 말일세! 게다가 취 씨 그 녀석은 손 씻고 나서도 보물 사냥단처럼 도둑질을 일삼더군!",
"1357192026": "여기가 좋겠어. 선박의 상황도 잘 보이고, 몸을 숨기기에도 충분해",
"1362283354": "잠, 잠깐만…!",
"1364635482": "아주 깊게 잠든 것 같군요",
"1369799514": "어떻게… 그냥 당신을 잊을 수 있겠어요…",
"137353050": "아란마, 아란자! 너희 왜 여기 있는 거야?",
"1374262106": "황금 장미가 싹이 나왔네요",
"137433946": "좋아! 완성했어,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썼네…",
"1375192922": "레이저는 울프 영지의 늑대 무리가 자기를 키워줬다고 그랬어",
"137581402": "혼자선 재미없잖아. 아무리 많이 잡아도 기껏해야 할머니 좀 나눠드릴 텐데",
"1381944154": "참, 나 이번 요리왕 대항전에서 결승에 올랐어. 방금 결승전에서 내놓을 요리 좀 만들어 봤는데 시식해보고 의견 좀 줄래?",
"1386387290": "응, 우선 편한 시간대부터 정하자",
"138742618": "사이드 씨는 아는 것도 많으셔. 근데 수메르 아카데미아에도 꽃을 키우는 사람이 있나?",
"1395086170": "잠시만요, 가서 불러오겠습니다",
"1397282650": "강공격 피해|{param8:F1P}",
"1400099674": "좋아, 여행자, 무슨 얘기할까?",
"1401763674": "우린 아무것도 못 봤어",
"1408793434": "수집기로 「원자재 수집」을 마쳤니? 원자재는 만들어낸 장난감 모양에 큰 영향을 미치니깐 잘 생각해 봐. 하하하",
"1409710938": "시적인 비유인걸! 난 게다가 용감하기까지 해. 무슨 말인지 알지?",
"1410469722": "「계약」이니 그럴 수 없어. 지키지 않으면 깨지거든",
"1414127450": "이 「활동 사진」은 막부 무사의 위용을 널리 전파에 도움이 될 거 같아",
"1415456602": "「아메노마 대장간」은 「아메노마류」 일파의 무기의 단조와 제련, 판매를 맡은 곳이란다",
"1415636826": "항구로 갈 시간이야. 출발하자",
"1416008538": "원소 에너지|{param6:I}",
"1418298202": "과거에 인간들과 함께 황폐한 평원을 지나 항구로 와서 집을 짓고 불을 지피던 게 바로 그일세…",
"142545754": "제어 열쇠 찾기",
"1434301274": "이게 빅토르가 산 목재인 것 같은데… 일단 조금이라도 챙겨서 돌아가자",
"143915866": "소월축양이 그 아이의 점을 쳐보니, 고진(孤辰)과 겁살의 명운이라 살기가 몸에 붙어 남을 해치기 쉽다 하였네. 붉은 끈으로 혼을 가두어 몸속의 살심을 억제해야 한다 하더군",
"144012122": "무슨 답이요?",
"1441653594": "이 자를 땅에 꽂으면 땅에서 물이 솟구치듯 소금이 샘솟는다네",
"1442237274": "여긴 「만국 상회」에요",
"1447155546": "「당신의 시를 밝혀줄 거야」",
"1447308122": "그, 그런가… 그래도 양심은 있나 보군",
"1449297754":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451624282": "「어스름한 밤 중」",
"14527322":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보여온 살심은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커져만 갔어…",
"145281882":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1454906202": "알겠습니다. 천암군이 이곳을 지키고 있으니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촌장님이 마을 사람들을 안심시켜주세요",
"1455069018": "설마 이것도 몬드 사람들만의 자유란 건가?",
"1463301978": "……",
"1465100122": "왜 그렇게 피곤한 표정을 짓는 거야…",
"1465674586": "생각해둔 방법이 몇 개 있는데 말이야. 오늘은… 원소 생물과 접촉한 진흙을 찾아보려 해",
"1468479322": "텐료 봉행은 갑자기 안수령에 극도로 열광하고, 쇼군님도 안수령이 불러온 전쟁에 무심한 것 같거든…",
"1471771482": "하지만 그분이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했으니까… 한번 믿어보자",
"1475574618": "헤헤, 코코미의 전략 덕분이야!",
"148389722": "이나즈마에서 만나다니 반가워…",
"1487173466": "북두는 고운각에서 군옥각의 흩어진 소장품을 건지고 있어. 관심 있으면 한번 가봐",
"1489235802": "우림에서는 황혼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지만, 항구에서는 선대의 나팔을 들으며 일어나 일과를 시작하지",
"1489396570": "「말하자면 좀 깁니다. 저희는 사실 상선 수리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었습니다.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기술로 생계를 유지했죠」",
"1490371418": "전쟁에 대해…",
"1494608730": "식물로 만든 악기잖아? 그럼…",
"149703514": "바다의 자손들로 바닷바람처럼 낭만적이고 부드럽지. 하하하",
"1506101082": "나도 막 천추성이 됐을 땐 별 인지도가 없었어. 감우 누님이 대신 나서는 일도 많았지. 내가 마음에 들었던 건 똑똑하지만 지기 싫어하는 그 아이의 성격일세",
"1508404058": "너희들은 먼저 돌아가 있어. 이곳 일은 내가 남아서 처리할게",
"151207770": "기사단을 도운 셈이네요?",
"1514285914": "보, 보물 사냥단의 「까마귀 휘장」을 봤어요…",
"1523838810": "엔죠 녀석은 어떻게 된 거지, 왜 혼자 도망친 걸까?",
"1524289370": "좀 된 것 같은데,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 나",
"152922970": "그래! 나도 살 만큼 살았겠다, 너 같은 배신자랑 목숨 걸고 붙어볼 참이야!",
"1530286938": "이번엔 아주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뽑았으니, 완제품이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1541345114": "#{NICKNAME}, 주변을 좀 더 찾아보자, 이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
"1545041754": "아, 그렇게 된 거군요…",
"1545764698": "사양할게…",
"1547857754": "실은 방금 이로도리 축제 행사장에 꽃꽂이 수업 준비를 하러 갔는데, 화분대에서 의문의 쪽지를 발견했어요",
"1557709658": "우리는 우리의 신을 맞이하게 될 거야. 때가 되면 배신자의 신도들과 자신의 신을 잊은 사막 주민은 빚을 갚게 되겠지",
"1559421786": "이렇게 치열한 전투는 처음입니다!",
"1562405722": "흠흠! 이봐… 다들 하고 싶은 이야기 없어? 그럼 물이라도 마시면서 분위기 전환 좀 시켜보는 건 어때?",
"1566396250": "음, 생각해 보니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네. 너희도 아란나를 돕는 중이고, 또 아란나는 내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야",
"1568191322": "맛이 괜찮다면… 새로운 메뉴로 정식 판매할 수 있을 거예요",
"1568533338": "「4」 입력",
"1570666330": "엇, 해연 위? 내 성씨의 뜻과 똑같네",
"1570782042": "좋아! 그렇게 하도록 하지. 메기스토스 경 그리고 여행자,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깊은 잠을 선사하겠노라",
"157268826": "몬드성을 산책하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힘이 나",
"1574623066": "바루카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1579077466": "음, 좋은 질문이야",
"158034778": "일단 어디부터 설명해줄까?",
"1595181914": "못할 게 뭐 있습니까? 제가 이 자리에 앉으려고 몇 년을 공부하고 고민했는데요. 심지어 제 선생님에게도 그런 짓을 했습니다",
"1597274": "전처럼 걱정 없이, 바쁠 때는 같이 분주하고, 한가할 때는 꽃을 보러 가던 때가 그립네…",
"1598780250": "게다가 딸내미도 원래 누구더러 새 폭죽들을 테스트 해달라 하려던 참이었으니까, 너희들이 오늘 온 김에 테스트해 주는 거지",
"1601410906": "실은 내가 신사랑 꽤 친해…",
"1602185050": "침묵 속에서 다들 야영지를 세웠다.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나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1605108570": "요 며칠 쏟았던 노력이 헛되지 않아서 정말 기뻐!",
"1615159130": "또 부탁드릴 게 있는데… 바람이 불 때 가게에 있던 민들레도 다 날아가 버렸거든요",
"1623689050": "근접 전투를 잘하는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할 경우 보호막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보세요",
"1625026394": "솔직히, 집에서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과 별다른 점이 없는 거 같은데… 네가 말한 효과는 기분 탓 아니야?",
"1625364314": "이 넓은 곳을 바바라 혼자 청소한다구요?",
"1631609690": "그 외에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네",
"1636549466": "나는 미끄러져 떨어지는 검을 보기가 두려워, 그곳을 도망쳐 여기까지 왔다",
"1639722842": "부적 주머니와 매듭 줄은 신전 근처에 찾아보면 될 거예요. 부적용 종이는 마키 씨한테 물어보세요",
"1649332058":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1655767898": "오? 아주 단칼에 거절하네. 정말 괜찮겠어? 만약 천수각이 이 일을 알게 되면…",
"1658823514": "사막 여행은 굉장히 힘들거든. 일 때문이 아니면 누가 그런 곳에 들르겠어",
"1659567962": "멍청하긴…! 우인단 없이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게다가 내가 갑자기 사라지면 대사관 사람들이 분명 너희들을 찾아올 거야!",
"1665359706": "저 사람들이 없는 틈에 가서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 보자",
"1670626138": "으악! 가, 갑자기 나타났어…",
"1680516954": "(휘익——)",
"1690328922": "당연히 우리만의 방식으로 교섭을 해야죠. 정 안 되면 주먹으로라도 「소통」을 한다. 이게 바로 저와 아버지의 방식이에요",
"1693879130": "그리고 그 야영지를 지었을 때만 해도 넝쿨이 별로 없었는걸",
"1697925978": "그런 식자재로 나도 「삐카」한 느낌의 요리를 만들고 싶어…",
"1709360986":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와 그의 길동무 페이몬.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1709524826": "카즈하가 귀족인 것만 알았지, 야시로 봉행과 검 단조와도 연관이 있는 건 몰랐어",
"1710374746": "그럼 이 세 장치들이 바로 에너지 배리어를 해제하는 열쇠인 거네",
"1711787866": "하지만 인간의 「염원」과 겨루고 난 뒤, 많은 생각을 했고, 과거에만 머무를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
"1715010394": "지언… 서… 설마 술에 독을 탔나? 대체 언제…",
"1715967834": "응! 같이 놀고 싶어!",
"1716644698": "봐주지 말고 전력으로 싸워줘",
"1717929818": "부탁할게, 여행자. 난 절대 무리야…",
"1727796058": "#{NICKNAME}, 바샤를 아란나라의 모밭으로 데려가자. 직접 눈으로 보면 믿을 거야",
"1731743578": "그때 할머니가 말씀하셨지. 룩카데바타님만큼 작은 풀의 신도 훌륭한 신이셔서 화신님이 작은 풀의 신을 알게 되면 그분의 친구가 되어 축하해줄 거라고 말이야",
"173264730": "형님, 저들이 말했는데, 음료에…",
"1739787098": "…어쩌면. 그냥 잘 있기를 바라야지",
"1741887322": "하지만 지금까지 공물을 전부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1746640730": "그 후에 물건을 가지러 나가토를 찾아갔는데, 창고에 불이 났고 두 사람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지…",
"175217498": "#난 란 {F#언니}{M#누님} 의견에 동의해",
"1753892698": "캔디스가 아직 안 돌아왔는데 정말 괜찮을까? 우리가 가서 확인해 보는 건 어때?",
"1754138458": "가는 길을 모르는 거였구나…",
"1755565914": "어때, 지금 아란칸타랑 게임할래?",
"1756882778": "수업에 왔으면 제대로 들으셔야죠",
"1757739866": "그럴 거라 믿어요!",
"1763803994": "아무런 소용이 없었어",
"1764606810": "진정해, 페이몬",
"1767785306": "K에게:",
"1786139482": "와, 좋아요!",
"179227482": "츠미, 근데 너 진짜 용 도마뱀이야?",
"1793346394": "그렇다면 이 노트를 귀중한 선물이라고 말한 게 과장이 아닐지도 모르겠어",
"1794160474": "하하, 이것들은 의뢰가 아니라 「풍요의 상자」를 찾는 단서랍니다",
"1796377434": "어디가 잘못된 건지 설명은 못 하겠지만 뭔가 잘못됐어, 으…",
"17964726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60% 증가한다",
"1796901722": "날 제외하면 그 녀석밖에 없잖아",
"1799177050":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180684634": "맞아! 리월의 바위 신은 엄청 성실하다고 들었거든. 친히 리월항을 수호하기도 하고, 모두를 위해 방안을 제정하기도 하고…",
"1815731034": "???",
"181651290": "#뭐?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게 나라{NICKNAME}(이)였다니…. 난 또 「커다란 쇳덩이」가 제 발로 걸어 나온 줄 알았잖아…악!",
"1821477722": "안녕히 계세요",
"1823749978": "물론이죠, 잠시만요…",
"183141210": "다시 말해, 너희가 내려가고 싶다면 방법을 알려줄 순 있어. 들어보겠나?",
"184084314": "끈질긴 게 유일한 장점이야. 아직도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지 않았잖아",
"1843214170": "후, 이게 다 그 재수 없는 이나즈마 때문이야!",
"1843615578": "예, 쿠죠 가문이 안수령 때부터 저지른 잘못들과 최근 한동안의 각종 실책을 포함한 자백서입니다…",
"1845487450": "이게 몬드 사람들의 생활 팁인가?",
"1856852826": "계속 약을 먹지 않았다면 최선의 상황이 치매에 걸리는 거였을 거라고 의사가 그랬어요!",
"1867870042": "어? 누군지 아세요?",
"1870742362": "#{F#언니}{M#오빠} 최고!",
"1876201306": "좋아요. 그럼 저를 따라오세요!",
"1880159066": "그러니까 체온이 떨어지면 빨리 열원에서 몸부터 녹이고 움직이도록 해",
"1880473434": "마물은 저한테 맡기세요",
"1884161882": "전 전쟁을 계속하길 원합니다. 제가 희생한다 해도 괜찮아요. 전 저희가 온전한 승리를 거두길 바란다구요!",
"1884279642": "응, 그럼 부탁해. 난 여기서 레시피를 좀 더 고민해볼게",
"188945242": "아… 할 일 있으면 다 끝나고 불러",
"1889514330": "진짜 누가 수작을 부렸다면, 구한 인형을 다시 높은 가격으로 되팔겠지!",
"1894152026": "음, 그렇구나",
"1894588250": "당연하지. 우리 쪽 사람이 우인단이랑 싸울 때 마침 놈들이 그 일을 꾸미고 있는 걸 발견했대",
"189915994": "음? 누군지 알아?",
"18994010": "감사합니다. 저희가 조금 더 찾아볼게요",
"189966170": "아이고,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여행자님과 자비에 씨가 「미카게 용광로」를 수리하실 때 저는 서류 작업에 발목이 잡혀서 그만…",
"1900049242": "나… 난 괜찮아. 그냥…",
"1903809370": "어떻게 이럴 수가!",
"1904896858": "응? 너 우리랑 같이 가는 거 아니었어?",
"1906073434": "캐릭터가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으로 적에게 원소 피해를 가한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 획득하고, 연월 축복 효과로, 100%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할 때까지 3초마다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씩 획득한다. 앞서 말한 방식을 통해 캐릭터가 적에게 다른 원소 피해를 가하면, 획득한 원소 피해 보너스는 사라진다",
"1910839130": "들었지! 여행자!",
"1914507098": "아…",
"1916811098": "그나저나 아카데미아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얕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1916993370": "여기서 질문 하나! 여행자와 야에 님 중 어느 쪽이 더 강한가요?",
"1918490458": "「…………」",
"1923320666": "기계 부품이 있으면 녀석을 유인할 수 있을 테니, 녀석을 포획하고 관찰하면서 다음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겁니다",
"1924676442": "내가 먼저 쓰러지면?",
"1927321434": "네 신뢰를 저버릴 순 없지! 좋은 선생님이 되겠어",
"1929042778": "소설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파트는 '비밀 조사'지. 궁금하지 않아? 「지혜의 구슬」과 「플로럴 젤리」의 마력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1930262362": "#맞아! 난 페이몬이고, 이쪽은 {NICKNAME}(이)야",
"19364831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37959770": "안녕하세요, 뭐 필요하신 거라도 있으십니까?",
"1943250778": "적에게 맞서려면 정보 수집이 필수지. 어떻게 해야 주인공이 침착하게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글에 담을 수 있을까…",
"1944080218": "음?",
"1950787418": "라나는 숲의 순찰관이니까 숲 상황에 대해 잘 알겠지?",
"1952141146": "데마로우스 씨, 새로운 실험 결과가 나왔으니 정리 부탁드려요",
"1958371162": "음… 지금 당장? 지금은 상황이 좀…",
"1966137178": "이… 이 주변에 선인님의 사당이? 잠깐, 설마 그 폐허가…",
"1966206810": "달콤달콤꽃 넣기",
"1979237210": "아! 그분이 리사 씨였구나. 엄청 똑똑한데 외출을 싫어한다고 들었어… 나도 직접 본 건 이번이 처음이야",
"1981754202": "???",
"1987774298": "장치를 만지지만 않으면 괜찮아",
"1988995930": "그럼 망아 씨의 가족들은…",
"2001276762": "??",
"2001792858": "시키패·맹염의 인장",
"2004141914": "채락 씨에 대해…",
"2007389018": "살, 살려줘! 누가 좀 도와줘!",
"2012350298": "캐릭터가 번개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2029211482": "감옥에서 나도 이렇게 잤다고? 농담하기는, 이 몸은 잘 때도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잔다고…",
"2032594778": "타르탈리아라고 불러도 돼",
"2034365274": "크흠흠! 그만하세요. 알겠어요!",
"2037765978": "「…무례하다고 생각지 말아 주세요. 어르신도 이젠 연세가 있으셔서 시력이나 거동이 불편하시잖아요. 더 이상 저희 같은 젊은이들과 함께 뛰어다니면서 고생하지 마세요…」",
"2040415066": "너도 알다시피 종말번대 인술이 좀 대단하잖아. 바꿔치기쯤은 식은 죽 먹기지",
"2040617818": "그럼 부탁할게. 우리가 할 일인데 떠맡겨서 미안해…",
"2042201946": "맞아… 우리 마을은 주변이 온통 사막이라 물건 운반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거든",
"2042254170": "어… 어, 미안하네. 습관적으로 또, 매번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다 보니…",
"2044856154": "그래 갈게",
"2048645978": "장사는 잘 되고 있지만… 내 스스로의 재봉 기술이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야",
"205065050": "이번 행사는 정식 축제에 비하면 열기가 덜하긴 해도 잠재력은 굉장한 것 같아. 주최 측이 내부적인 걸 조금 조정하면 더 많은 스폰서를 끌어들일 수 있겠어",
"2054873946": "신성한 나무 상태는 모두 정상이야",
"2056112986": "함대의 자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두말 않고 이 동료들이라고 할 수 있어!",
"2056474458": "최근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 병사들은 모두 치료받아야 해. 아직 늦지 않았으면 좋겠어",
"2064358234":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앞으로의 탐색을 위해 다음 오아시스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쉬는 게 좋겠어",
"206646106":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방식으로 정확한 위치에 도착하면 보물을 얻을 수 있을 거야",
"2067555162": "나도 나의 가장 「진실」된 마음으로 보답할게",
"2074822490": "응, 또 보자",
"2074954586": "단, 게으름 피우는 종말번대 대원을 잡아다가 부탁하는 건 가능하지",
"207618906": "맞아, 하지만 꼭두각시를 이용해 몬드를 통제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렇게 번거로울 필요도 없지",
"2080620378": "왜 시내에 있으면서 음식을 주문하냐고? 아… 그건…",
"2088969050": "좀 걱정되는데…",
"2091322202": "난 세상의 진실을 관찰할 뿐이야. 휴가도… 일의 일부라고 할 수 있지",
"2092911450": "세이시마루의 무용담은 한때 난리였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런 옛날이야기에 관심 없지만",
"2093144922": "좋은 아침이에요, 종려 씨",
"2094173018": "저도 됐어요",
"2095403866": "그런데 지금은… 가르시아 선생님 대신 계산도 해야 하고 장부도 정리해야 하죠…",
"2106021722": "죄송해요, 선생님. 우린 희망이 되지 못했어요…",
"2106495834": "엄마가 촌장이랑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2107811674": "뜻밖에도 엘저 씨가 저를 초대하셔서는 근사한 협력안을 제시해주셨어요. 우리 쪽 재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2107947866": "나뭇가지의 봉인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역시 심연 메이지 때문이었구나",
"2114189146": "그럼 딱 한 모금만 몰래 마셔 볼까…",
"2125663066": "그래 맞아, 광석 재료!",
"2126479194": "평소에는 기억력이 좋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말을 잊어 버릴 수 있지",
"2126605146": "하지만 넌 내 「루피카」니까",
"2127652698": "#오예! 그럼 {NICKNAME} 님, 요리 시작!",
"2128791386": "조준 사격|{param6:F1P}",
"2128839514": "나도! 나도 할래!",
"214578010": "맞아, 근데 식비가 많이 들 수도 있어",
"214696794": "비야의 열매라… 알겠어",
"2150537050": "너희도 연루된 사건이니까, 관련 정보를 알고 싶으면 봐봐. 호기심 넘치는 게 나쁜 건 아니지",
"2152632154": "소등",
"2160925530": "이도에 스네즈나야로 가는 왕복하는 항로가 하나 남아 있다고 들었어요…저한테 아직 기회가 있을 거예요",
"216253274": "뭔가 이상한데…",
"2171277146": "그래… 콜록… 그럼 이제 물어볼 수 있겠네. 여행자, 지원자가 되어 「전도 원판」을 체험해볼래?",
"2176878426": "번개의 벚나무가 뭔가요?",
"2180372314": "셰프켓은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구나!",
"2181488474": "이게 대장의 견해야",
"2184645466": "새로운 레시피다!",
"2186580826": "여자아이는 주머니에서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라는 책을 꺼내 급하게 뒤적였다",
"2190881626": "아카데미아는 사람을 도구로 생각해왔어. 이러한 변화가 생긴 건 그들에게서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기 때문이겠지",
"2191898458": "한번 시도해보겠소… 핫!",
"2193765210": "아직 살아있다면 이미 폐하를 배신한 거겠지. 만약 이미 죽었다면… 그런 소식은 듣고 싶지 않아",
"2193959770": "전령관도 예전에는 학자였고, 보급관도 우호적이라서 소통을 하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답니다. 덕분에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있죠",
"21954394": "알겠네, 그럼 좀 더 생각해 보게나",
"219787098": "어떻게 하면 더 맛있을까…",
"2200767322": "그들은 이 헛소문을 퍼뜨려 급진파를 최대한으로 움직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교묘하게도 모든 리스크를 적왕의 신도에게 돌렸어",
"2203856730": "앗싸! 드디어 술래가 생겼어!",
"2207530842": "이토 형, 안색이 안 좋아 보여.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것 같고",
"2208270170": "극장의 존재가치",
"2210221914": "그것도 일리 있네…",
"2212473690": "여긴 뭘 팔아요?",
"2213875546": "버섯몬 따위한테 지다니… 이런 황당한 일이…!",
"2214061914": "응? 칭찬으로 말을 끊겠다 이거야?",
"2216233818": "소설에 나오는 설정인가요?",
"2220103514": "맛이 아주 독특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고기의 풍미가 느껴져서 정신을 차려 보니까 다 먹어버렸지, 뭐야…",
"2222523226": "사장님, 백환자 씨에 대해…",
"2227735386": "야에 님은 제가 소설 애호가라는 걸 아신 뒤로 종종 「야에 출판사」의 소설 초고를 가져다주세요",
"2229366618": "아니, 난 안 가! 그 인형을 찾기 전까진, 못 가!",
"2229904218": "음… 아란미나리, 혼자 여기서 지내는 거 외롭지 않아?",
"2230694746": "재밌겠지? 그럴 줄 알고 난 벌써 재료를 준비해뒀다고!",
"2236603226":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게 좋지. 앞으로의 선박 운항편을 고민해 봐야겠어…",
"2238170970": "잘 부탁드립니다",
"2243841882": "우리는 해적을 만났었어…",
"225358682":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사유가 또 사라졌어요",
"2255431514": "음, 좋아, 이 기구의 성능은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군!",
"225890138": "음…",
"2265617242": "잠시 나가기",
"2266471258": "그래. 우정 때문에 돕는 거야. 포도 주스를 얻어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2266586970": "참, 방금 제가 요리하러 갔을 때 주인분과 이야기 나눴나요?",
"2267842394": "맞아… 보물 사냥단을 하고… 이런 이기적인 자유를 만끽해도, 결국에는 불행해지더군",
"2273639258": "하… 이게 바로 뮤지션의 고충이겠지",
"2274314074": "「허망과 거짓」은 아카데미아의 계획을 말하는 거야",
"2275612506": "하하하, 포딜 형님의 고집은 못 꺾겠다니까",
"2283668314": "석탄으로 바로 옷에 설계도를 그려서 설명했다고 그러더군요",
"2285457242": "절운고추",
"2286520154": "이몽 전환",
"2287059802": "이곳의 안개는… 정말 짙네…",
"2290443098": "통제를 벗어난 경우가 아니라면 기계는 보통 명령에 따라 움직이잖아요",
"2295939930": "검은 깃의 효시",
"2298215258": "지금의 쿠죠가는 쿠죠 카마지가 가주 대행을 맡고 있는 것 같던데, 그 젊은 후계자가 이리 큰 책임을 짊어질 수 있를런지, 원…",
"2301908826": "잠이 안 오면, 날 불러",
"2305598298": "응, 바위 자물쇠에 갇혀 있던 마물은 전부 쓰러뜨렸어",
"2307034970": "뭐가… 깊게 파이고 옅은 발자국? 경로… 잘 모르겠어…",
"2307130202": "왜 벽화라는 방법을 택했을까요…",
"2310544218": "오… 그럼 준비가 다 되면 날 찾아오게",
"2311842650": "에휴… 분명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이런 일을 처리할 여유가 없겠지.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 암튼 수고했어",
"232072026": "아란가루는 바람에 말린 작은 꽃을 가지고 마우티이마 숲으로 향했다…",
"2322151258": "헛! 들었? 그건… 흠, 됐어. 넌 외국인이니까 날 이해하겠지",
"2332738394": "…그거면 돼? 다른 요구사항은 더 없나?",
"2336982874": "서두르지 않아도 돼. 기계를 조정한 후 아직 이 공정을 처리해 본 적이 없어서 재료를 처리할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겠어",
"2344077146": "야영지의 부하는 토벌 타깃인「도금 여단·낮을 밝히는 번개」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2346108762": "당신에 대해…",
"2349307738": "알, 알겠어…",
"2349425498": "음, 50… 아니, 100년 후의 해등절엔 사람들이 날 영웅으로 기념하게 될 거야!",
"2354682714": "내 무기를 찾으러 왔다!",
"2354850650": "기억나",
"2357392218": "맞아, 두목이 얼마나 독실하신데. 이번에는 분명 그 힘을 이용해 신을 맞이할 수 있을 거야",
"2358436698": "이야기하다 들었는데 각청 님은 고운각에 가신 것 같아",
"2360807258": "천둥의 가락",
"2362557274": "페이몬, 잠깐 기다려",
"2368002906": "너희들, 무슨 일로 온 거야?",
"2373605210": "페이몬 같은?",
"2379722586": "「교묘한 책략」의 대국이 시작되면 판엔 이미 몇몇 장치가 배치돼 있습니다",
"2381196122": "이렇게 뻔뻔한 것도 기적이다…",
"2385145690": "설마 이것도 과거와 현재의 야타용왕처럼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거야?",
"2391861082": "주변에 있는 우인단은 우리가 쫓아냈어",
"2392904538": "나도 최선을 다해 도울게. 별과 심연을 향해",
"2395349850": "천만에",
"2397099866": "#나라{NICKNAME}, 페이몬. 비야의 열매는 걱정하지 마. 우리 일단 꿈에서 나가자",
"2398441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01165146": "18만",
"24059989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24146778": "걱정 마, 주변을 둘러봤는데 별다른 위험은 없었어",
"2416541530": "난 너 같은 아들 둔적 없다!",
"2421139290": "안심해, 거대한 부유석이 그만큼 귀중하다는 건 아니까 조심히 운반하지. 파손될 일은 없을 거야",
"2421357402": "제 기억만으로 그들의 영혼을 완전하게 만들기엔 역부족이였어요, 그러니 백야국 백성들의 기억을 빌리는 수밖에 없었어요",
"2421560154": "보아가 잃어버린 물건 찾기",
"2422626138": "다흐리의 폐허에 있는 아란바리카와 꿈의 숲에 있는 아란쿤티가 걱정되긴 하지만, 금빛의 나라가 도와준다면 분명 문제없을 거야",
"2424767322": "「네코」? 고양이 이름 같네요",
"2425179994": "아, 카미사토 아가씨와 이방에서 온 손님들이시군요! 어서 오세요. 원단 사러 오셨나요 아니면 옷을 제작하러 오셨나요?",
"2426293082": "그 아저씨는 많은 나라에 가봤고, 많은 신기한 물건들을 봤다고 하셨어요. 그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여행기」라는 것도 쓰셨다고 하는데…",
"2429180762": "새로운 능력 설정으로 잠깐 흥미로울 순 있어. 하지만 그 신선함이 사라지면 독자들은 흥미를 잃고 몇 배로 더 지루해하지",
"2431317850": "들킨 건가…",
"2446098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47421274": "하지만, 하지만… 다이스케가…",
"2451060570": "#나라{NICKNAME}의 실력은 훌륭하니까 걱정되지 않아. 하지만 페이몬은 아란나쿨라처럼 약하니까 버섯에게 잡히지 않도록 조심해",
"2453177178": "걱정 마. 이런 경우도 이미 생각해봤으니까",
"246232922": "맞아! 근데 이게 수수께끼의 답은 아닐 텐데…",
"2467452762": "자존심을 되찾아오자!",
"24704858": "단서를 가져다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이라면 유적 기계들이 있는 장소를 정확하게 확정 지을 수 있을 거 같아",
"2473013082": "뭐야? 이 뿌듯해하는 말투는…",
"24730458": "아란나는 좋은 아란나라야. 바나를 자주 지켜주고, 어린 나라도 자주 도와줘",
"2475854682": "하하, 방금 다 얘기했잖아?",
"248383369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83895130": "아마 신의 취향과 관련 있을지도",
"2490762074": "하하, 너도 형제가 있는 걸로 아는데?",
"2491734874": "이오로이가 준 너구리 요괴 밥이 효력을 다했을 때의 길법사를 보는 것 같아…",
"249352026": "「심연」의 비밀은 엿볼 수 없다",
"2493933402": "이 수첩을 네게 주지. 행운을 빌고 이번에도 큰돈 벌어보자",
"2497712986": "크흠… 그게 핵심이 아니야",
"2498217818": "됐어… 여행자, 내가 묻고 싶은 건, 이 「죽순 수프」의 원재료 중에서 짐승고기와 햄을 제외하면 뭐가 더 필요할까?",
"2498453338": "이상해, 이게 무슨 느낌이지? 이… 이건…",
"2512792410": "있다고 할 수 있지. 시간이 순환되는 게 아니라는 것과 이곳이 현실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 그러고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어…",
"2518630234": "달라지는 게 있나요?",
"2519768922": "헤헤, 적절하게 조금 미화한 거지. 그리고 중요한 건 「장기」잖아, 디테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
"2524029786": "휴… 눈길을 돌리는 덴 폭죽이 짱이구나! 좀 과한 것 같긴 하지만…",
"2524603226": "최근 이나즈마성 옷 가게들에 있던 비단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들어서 그 비단을 좋은 가격에 팔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은…",
"2525773658": "산호궁을 마주 보고 있는 심연은 「연하궁」의 입구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와타츠미인의 기원이죠",
"2531604314": "숲속의 신비한 생물에 대해…",
"2533512026": "그래도 어쨌든 뭔가 그와 관련된 소식을 들었는지 생각해 봐 주지 않겠나? 있다면 잊지 말고 나에게 꼭 알려주게",
"2536894298":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해의 행사장이 더 마음에 들어. 번화한 몬드성보다 시드르 호숫가는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야외의 정취도 물씬 나니까",
"2541001562": "하하하… 전혀 효과 없잖아. 됐어, 내 앞에 안 나타나도 되니까 그냥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네, 하하하…",
"2550286170": "정말 하나도 놀랍지 않다…",
"2550839130": "그럼 여기 무슨 이유로 온 거예요?",
"255317850": "시원시원하군… 그럼 부탁할게",
"2559838042": "우인단 일을 신경 쓰고 있는 거 같은데, 맞아? 벤티가 폭탄 주면서 그거로 연락하라고 말한 거 기억나지",
"2562038618": "이런! 설마 이 맛은… 절운 고추?",
"2579423066": "상구야 찾기",
"2580148058": "우승 연설은 페이몬한테 맡길게",
"25842901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586788698": "그 후로는 한 번도 바시마와 가스파르에 대한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요",
"2587633498": "맞다, 그 보수를 책임지는 사람한테 보수 자재가 있겠네, 그 사람을 찾아가 보자…",
"2588968794": "사기가 중요하다고! 사기!",
"2589804378": "저기서 새로운 길을 발견했는데, 미지의 구역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야",
"2601365338": "좋아, 두말하기 없기다! 어차피 그건 내가 불러도 깨어나지 않는, 그저 쓸모없는 껍데기일 뿐이었어",
"2607881050": "나 왔어!",
"2617886554": "정말 아름다운 불꽃놀이였어. 그와 한 번 더 볼 수 있다면… 다음 편지에 이 내용을 쓸까…",
"2625152858": "내 다른 동료를 보러 가는 게 좋을 거야",
"2628083546": "여행자라고 했습니다",
"2629900122": "바나라나에는 바나가 병들기를 바라는 나쁜 녀석이 없어",
"2631642970": "원소 에너지|{param8:I}",
"2632297306": "카우틀랴가 현장에 없네… 좋은 기회야! 결승전과 최종 시험을 마치면 일단 엘힝겐에게 말한 다음 카우틀랴를 찾아가 잘못을 추궁하는 거야!",
"2636468058": "아까 우리가 찾아간 그 사람들도 맹우 씨의 어릴 적 친구들이야. 대범 씨가 거기 숨어있을 줄 알았는데 전부 허탕이었지 뭐야",
"264269658": "지금 「이주 정착 기획서」를 만들고 있는데…",
"2644236122": "환영일까요?",
"2651954010": "황금이리자리",
"2654265178": "당신을 도와 아흐마르의 비밀을 풀고, 임무가 끝날 때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사마일은 절대 당신을 방해하지 못할 겁니다. 제가 대신 처리해 드리죠",
"2655757146": "「압슈바나」…? 그게 뭐야?",
"2656036698": "범가 어르신은 젊었을 때 가창력이 뛰어나 약심 선배님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어요. 두 분은 항상 무대에서 연인 역을 맡았는데 아마 어르신이 역할에 너무 몰입한 것 같아요",
"2656304986": "미안. 내가 도착했을 땐 가장 치열했던 전투는 이미 끝난 뒤였어",
"2656461658": "하하, 왜 그렇게 난감한 표정을 지어요?",
"2656786266": "다른 일이 있어서요",
"2662096730": "자기를 미행하는 수상한 인물과 직접 접촉해서 그들의 임무를 방해하고, 상대방을 압박해서 계획을 바꾸게 만들고, 자신이 행동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
"2667640666": "그때 우린 매의 해안 일대에서 싸웠어. 유달리 활동적이던 지맥에 여러 흔적이 기록된 거지",
"2674483034": "크흠… 듣는 순간 무조건 허풍이라는 걸 눈치챌 수 있을 정도로요…",
"2688292698": "안녕하세요, 이국의 손님. 이나즈마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여기에서 체류 허가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2693925722": "우리는 이미 「대대대대대대대대…」, 「『무한대』 영웅』」이라구!",
"2695982938": "「『반건』 중요 구역, 관계자 외 접근금지!」",
"27011930": "이것도 우인단의 업무인가요?",
"2704553818": "해피 해등절!",
"2712808282": "날 더 강하게 해 줄 수 있을까?",
"2716757850": "어라! 넌 어디서 온 거지?",
"2722869082": "두 사람 다 이 방법은 별로인가 봐? 알겠어",
"2724217690": "처음에는 해도인줄 알고 새로운 항로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2726798170": "우낭낭… 시바스케…",
"2735927130": "천하무적의 라이덴 쇼군과 「무상의 일태도」가 있지 않느냐!",
"2738925402":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까, 리월의 보물 지도 같더라고. 게다가 예사롭지 않았어",
"2744507226": "무슨 일이죠?",
"2745162586": "관심 있다면 계속 유적을 탐험할 수 있어! 거기에서 얻은 부품을 우리한테 넘기면, 보수는 톡톡히 치를게!",
"2759590746": "이오로이가 「승부가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고 했는데…",
"2769848154": "음, 심연 메이지들이 큰 나뭇가지 옆에서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일은 아닐 것 같아",
"2775420762": "마수가 이제 안 나타나네. 아까 그게 마지막이었나?",
"2776362842": "와! 예전과 같잖아… 단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776479578": "네, 무슨 문제 있나요?",
"2779407194": "올레그가 혼란을 틈 타 도망친다…",
"2781150042": "음… 둘째 형님이 창고의 열쇠를 못 찾은 건 사실이에요",
"2783762266": "괜찮아, 선천적인 허약 체질이라서 그래. 콜록… 걱정해줘서 고마워",
"2784383834":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795695962": "흠흠… 아라타키 도신은 소녀의 부탁에도 이성을 잃지 않고 정신을 차리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는 「내 돈은 어디 있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2798680922": "가 볼게요",
"2799496026": "우리의 추측이 맞다면 이건 정말 아카데미아 전체를 놀라게 할 만한 연구야. 고대의 과학기술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현대 과학으로 실험을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거든",
"2805920602": "그나저나, 탐정소에 꽤 흥미가 있나 봐?",
"2809476954": "안 돼! 그 장치 없인 내 일몰 열매가 전부 쓸모없게 된다고!",
"281153370": "성년 여성 체형 테스트",
"2814007130": "지금 야에 님께 연락해보겠습니다. 고카센 광장에서 답을 기다려주세요. 상황에 따라 야에 님이 직접 상의하러 오실 수도 있습니다",
"2814694234": "소소 씨가 이거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2821711706": "그치만… 나 정말 아란나나 봤어, 그 풀로 된 사람들이잖아. 아란나나는 진짜 존재한다니까",
"2827686746": "류우우——",
"2828094298": "한두 번 당한 것도 아니잖아?",
"2831120218": "음, 이건 설마…?",
"2831255386": "흠… 비옥하긴 한데 왜 이렇게 무겁지? 통기성이 전혀 없을 것 같은데…",
"2832916314": "안녕, 아란마",
"2838466394": "타이나리 님, 준비 끝났습니다!",
"284869466": "생각 좀 해볼게… 요리사라… 요리사…",
"2850106202": "바텐더, 한 잔 더… 자, 잠깐, 너희가 왜 여기 있어?",
"2850893658": "응… 나중에 두 배로 먹어야겠어",
"2857475930": "엄청 잘 찍었네!",
"2862613338": "내는 꽃 심는 것만으로 충분히 바쁘다 안 카나. 꽃에 대해 모르면 귀찮게 굴지 마라",
"2882236250": "그 수정석이 아마 층암거연의 비밀을 푸는 핵심인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직접 가서 알아보도록 할 거예요",
"2883964762": "전… 하이다르를 데리고 몰래 언덕에 올랐고, 거기서 메이나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이다르가 엄마와 재회했는데…",
"2888484698": "전설에 따르면, 오백 년 전 고대 국가 다{RUBY#[D]켄리아}흐리의 「백조 기사」들이 저 거대한 기계를 사용해서 심연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마물 무리에게 대항했대",
"2889984858": "너는 방금 비료 판매하러 왔다고 말하지 않았나?",
"289034074": "드디어 끝났네…",
"2892843866": "너무 재밌어!",
"2893195098": "음? 아까 그 열정적인 분위기는 어디 가고, 왜 다들 질문을 망설이는 거야?",
"2894232410": "내가 머물렀던 곳은 전부 파내서 뭐라도 건지고 싶은 모양이야",
"2894519130": "하지만 운석 낙하지점 주변의 마물들이 웬일인지 평소랑은 달라",
"2894815066": "야 미코, 이 한 끼 가격이 엄청난데. 우리 돈 부족하면 어쩌려고?",
"2897762138": "리리는 대단해. 리월을 지키고 나쁜 녀석들을 가뒀어",
"2899293018": "안돼!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데, 너네도 같이 벌어야지!",
"2900341594": "…하지만 지금은 부두에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아마… 해고하진 않을 거야",
"2900794202": "슬슬 어포를 들여와야 해서 도움이 필요한데… 혹시 협력해 줄 수 있겠어?",
"2901334874": "이건 진짜야!",
"2902017882": "페이몬처럼 대단해!",
"2907648858": "오, 여행자! 안 그래도 누가 좀 도와줬으면 했는데… 날 좀 도와주지 않을래?",
"2911628122": "무슨 일이 생겼나요?",
"2914332506": "후우… 하아… 아키라 녀석, 평소에는 잘 돌아다니지도 않더니…",
"2920140634": "그리고… 으, 그 사람은 안돼, 너무 무서워",
"2921957210": "아니, 더 이상 그런 거창한 생각은 안 해. 난 그저 도망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어…",
"2922585946": "응? 뭔가 이상해요. 해란귀가 왜 여행자를 해치려는 거죠? 게다가 왜 하필 종말번대에 부탁한 걸까요?",
"2928117594": "같이 얘기할까요?",
"2933717850": "준비가 다 되셨으면 다시 오세요",
"2936525658": "이렇게 어린데도 스스로 살아간다니 재주가 좋네. 내 어릴 때보다 나아",
"2936919898": "반대로 야시로 봉행은, 비록 안수령 기간에 하인들이 도망간 사건은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오히려 명망이 높아진 것 같아",
"2946735962": "응응, 알아. 확실히 대단한 힘의 원천이지",
"2949993306": "가 볼게요",
"2951659354": "아야카가 좋아하는 「아악(雅樂)과 시」에 대해 얘기해볼까?",
"2951674714": "어쨌든, 묘 사부께 물어보고 와줘…",
"2951820122": "이것만 열면 나갈 수 있어!",
"2952344410": "어때, 뭐 좀 찾았어?",
"2955108186": "당분 함량이 높으면서도 발효가 쉬운 과일을 찾아야 했어요. 결국 전 리스트에 적힌 과일들 중, 시드르 호수 주변에서 채집한 일몰 열매 샘플을 기초로 개량을 시도했어요",
"2959831898": "(리월을 여행하는 동안 비슷한 산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 산꼭대기를 꼼꼼히 살펴보자. 뜻밖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른다…)",
"2963219290": "「…밤 1시쯤이 가장 좋은 시기일 것이다…」",
"2963780442": "다행이야! 어라? 슈스터 씨는…?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
"297312090": "아무리 약한 마신이라도 죽을 때 발산되는 힘을 평범한 사람의 몸으로는 견딜 수 없는 법이지",
"2973271898": "대화를 들어보니 카즈하 할아버지인 거 같아",
"2979785562": "(…신으로서 그렇게 잔혹한 일을 겪었을 줄이야)",
"2983105370": "경단 우유에 익숙해지니까 꽤 맛있네?",
"2983861082": "배에서 본 적이 없으니까 뒤에 있던 배를 탄 게 분명해요",
"2984716122": "무슨 생각해요?",
"2985543514": "그분이 또 사라지셔서. 와이너리를 다 돌아다니면서 물어봤는데 아무도 어르신이 어디 갔는지 모르더라고",
"2991202138": "맞아요, 멀리 바다를 건너 이나즈마에 오면서 겪은 고초도 대수롭지 않습니다. 나중에 몬드에 돌아가더라도 이나즈마의 모든 걸 생생하게 기억할 것 같아요",
"2999747418": "편지에 나오는 이 카게로마루는 아마…",
"2999982938": "(여기에 숨어 있으면 사이노 님의 농담을 듣지 않아도 되겠지)",
"3004020570": "그… 그럼 그 버섯 고기가 어디 있는데?",
"3005670234": "인생은 길어요",
"3008866138": "수고들 했어! 아주 좋아! 이번에는 수량이 맞겠지…",
"300980058": "아란바리카는 아란판두처럼 생각이 많지 않아. 아란바리카는 강하기만 하면, 아란나라와 바나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
"3014951770": "당신의 노력 덕분에 두 곳의 나무는 뿌리의 결계가 풀렸습니다. 그 다음은…",
"3017351002": "엥? 형님 말이 틀린 건 아니잖아. 나도 쇼군님이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 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3018248026": "이번에도 환각 비경의 미궁에 들어갔어, 근데 이번에는 저번과 많이 달랐어",
"3023124314": "그럴 리가, 어제 푹 잤거든. 게다가 지금 하나도 안 졸려",
"3027273562": "어쨌든! 일, 일단 리사 씨를 귀찮게 하지 않는 게 좋겠어…",
"3056191322": "너희들의 진짜 목적은 거기에 있었군",
"3070884698": "「네이슨」에 대해…",
"3073887066": "도와줘서 고마워, 「명예 기사」",
"3078868826": "응? 그러니까 계속 아빠랑 같이 있겠다는 얘기니? 아빠가… 그렇게 못된 짓을 했는데도?",
"3089762138": "어쨌든, 지금 그 차량은 못 가지고 와. 일을 처리해 줄 사람을 구하고 나서 다시 방법을 생각해 봐야지",
"3090560858": "숲의 책 제4장",
"309207898": "우인단이 와타츠미섬에 간 건 분명 좋은 의도가 아닐 거야. 뒷배를 봐주는 텐료 봉행도 없는 지금, 이나즈마에서 소란을 피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309377882": "……",
"3095914330": "나라! 획이 더 많은 그림이 어디 숨겨져 있는지 알겠어?",
"3100086106": "여긴 사람이 많아서 그런 가요?",
"3101582170":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3109722": "결승까지 오른 그 참가자는 페이스 조절과 균형 잡기에 뛰어나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못할 동작들을 구사해내",
"3111339866": "(그럭저럭 정교한 비녀. 특별해 보이진 않는다)",
"3116570458": "별말씀을요. 스미다 님이 부탁하신 임무일 뿐이니까요",
"3120222042": "그럼, 오늘의 꽃 퀴즈는——",
"3127870298": "그럼 「조흐라 버섯」은 어디에 있는 거야?",
"3141584730": "그녀의 말대로 하자",
"3146085210": "알겠어. 그랬던 거군… 그랬던 거야. 종말이 다가와야만 새로운 유야 정토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지",
"3149506394": "수고 좀 해줘",
"3155209050": "다음에 종말번대에 가면 단단히 경고해야겠어",
"3156123482": "To. 여행자\\n「고대의 그림자」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157793626": "와…",
"3161370458": "우리 「쿠지라이」 가문은 낚시꾼 집안이고, 우리 아버지는 이나즈마에서 유명한 낚시꾼이야",
"3163587418": "그건… 나도 답해줄 수가 없네",
"31638362": "그래서 리월에 간 거야?",
"3168245594": "……",
"3172047706": "전 괜찮아요… 저분들이 도와주셨어요",
"3172072282": "「고기마루」——!",
"3172655962": "다른 건?",
"317427546": "더 많은 사람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게 해주는 「꽃꽂이」이란 예술에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게 백로공주의 소원이래요",
"3174287194": "정말 그런 것 같아요",
"3176689498": "전혀 달라요. 전통에 따르면 산호를 취할 때 가장 필요한 사람이 바로 「용사」랍니다",
"3177755482": "그… 여행자님, 저… 흠…",
"317872986": "선생님은 대체 어떤 분이셔?",
"3178839898": "가자",
"3182803802":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돼?",
"3185771354": "유라 씨의 대화 스타일이에요…",
"318628698": "맡겨만 주세요",
"3186954074": "우린 난동 부리는 유랑 무사들을 처리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겁니다. 녀석들을 해치우면 당신의 실력을 인정하죠",
"3188888410": "흑… 다 약해, 금빛의 나라만 강해…",
"3192597338": "당연하지. 연금술은 아주 유서 깊고 신비롭지. 연금술에 정통한 사람은 점점 줄고 있어",
"320398170": "음… 적어줄게, 잠깐만 기다려",
"3205964634": "훗! 우리는 오락 프로그램에 진심이라고",
"3216259930": "여기에서는 몬드성을 한눈에 볼 수 있구나…",
"3217298266": "상기 행위로 인한 모든 결과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3217693530": "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3219167066": "뭐라는 거야! 이거랑 그건 다르잖아!",
"3231599450": "이 약물이 바로 우리가 함께 만든 작품이고",
"3236158298": "음? 넌… 「황새치 2번대」 대장? 맞지?",
"3236674394": "새로 심은 민들레가 자라면 좋은 자리에 둬야겠어요",
"3241737050":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n\\n\\n\\n\\n\\n\\n\\n",
"3244348250": "그래도 되는데… 「미카게 용광로」에서 직접 「귀신풍뎅이」를 잡아서 테스트하면…",
"3247499098": "위에 있는 학자들은 다른 일엔 관심 없지만, 지식이라면 얘기가 달라져",
"3252056922": "안녕하세요!",
"3257140058": "그렇군요. 어떤 디자인을 찾으시는 건가요?",
"3265811290": "정말 괜찮은 거지?",
"327634778": "정, 정말 성토로 향하는 단죄의 길이었구나!",
"3276960602": "지언이 어디에도 안 보여서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근데 왜 신월헌에서 술을 사 간 거지? 축하주인가?",
"3284085594": "근데 최근 내가 재료 구하러 가는 대나무숲에 갑자기 숲멧돼지가 많아졌더라고",
"328544090": "길법사가 다시 말을 못 하게 됐나요?",
"3288577882": "사실 저는 정말로 경책 산장에서 약심 선배를 뵙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선배님이 실제로 하신 말씀이긴 하지만…",
"3291024218": "모험가에 관한 거라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어",
"329150298":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3296403290": "가끔은 사고가 나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닌 것 같아, 하하하!",
"3297740634": "마을에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흰색 승강기의 운행을 즉시 중단한 후, 잔교를 폐쇄하고 창고를 지키지",
"3302782810":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 꽃게알을 볶아 기름을 내고 삶은 두부를 넣은 뒤 육수로 조리한다. 간단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아주 맛있다",
"3303446362": "너희에 대해 들은 적 있어. 도와줘서 고마워",
"3306407770": "너무 옹졸한 거 아니에요?",
"3309101914": "이걸 「점괘」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3324214106": "그럼 출발하죠",
"3328162650": "이 나이에 이런 유치한 짓을 하게 될 줄이야",
"3329458010": "응~ 응~ 정말 재밌어 보이잖아",
"3332389722": "맞아, 엄청 맘에 든 모양인데, 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지!",
"33328986": "아, 두통이 좀 괜찮아진 모양이야. 아까는 찬바람을 쐐서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지금…",
"3334062938":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3343639386": "좀 괜찮아지면 그때 제대로 얘기해요",
"3344122714": "#나라{NICKNAME}, 페이몬!",
"3345084250": "「아오이 노 오키나」의 시 마지막에 「아카히토」를 언급했잖아. 역시 이번 편은 아카히토 이야기네",
"3350203226":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다른 술장수들한테도 한번 가보자",
"3351911258": "할 말 있으면 사형에게 직접 말해, 내 말은 듣기 싫어하잖아",
"3362429786": "으악——",
"3362519898": "약속했으니 당연히 와야지",
"3364009818": "한밤중 뱃노래가 울려 퍼질 때요",
"3368297306": "그 프로젝트의 내용을 대충 알 것 같아",
"3373264730": "「으아아아——!」",
"3375796058": "이런, 전혀 예상치 못했군요… 메기스토스 경의 집안 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줄만 알았는데, 이 집을 보니…",
"3377108826": "숨긴다라…",
"3381162842": "자자, 일단 복잡한 건 생각하지 말자고",
"339686234": "꾸르륵?",
"3400399706": "「(우리와 스네즈나야가 한배를 탔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짐작하고 있다)」",
"3402145626":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한 츄츄족이랑 관련된 게 아닐까?",
"3420457818": "다 열어 볼 수 있어요?",
"342335322": "난 흙 같은 건 안 먹거든!",
"3435771738": "알겠다! 이야기를 남긴 사람은 아마 「그 녀석」일 거야!",
"3436366682": "그러니까, 탐험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가 먼저 가는 게 어떨까?",
"3438244698": "큼큼!",
"3443657562":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감전 반응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고정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445381978": "조각이 네코보다 많이 크네요",
"3447927642": "이나즈마 장난감 시장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내가 만든 장난감은 폭발하기 전까지는 인기가 대단했어… 심지어 폭발할 수 있다고 알려지자 오히려 인기가 살짝 올랐는걸",
"344998746": "음, 어쨌든 여기에 소등을 날리러 온 사람이 있었으니 그 선인도 기뻐하겠지",
"345122650": "{0}월 {1}일 {2:D2}:{3:D2}",
"3451929434": "그 애를 찾고 싶다면, 저쪽 숲에서 소등을 나뭇가지에 걸면 돼",
"3452547930": "그럼 돌려 말하지 않을게요. 지언 님도 저희 가게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3453769562": "헤헤, 알면 됐다구~",
"3456232282": "내가 머물렀던 곳은 전부 파내서 뭐라도 건지고 싶은 모양이야",
"3460457306": "전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3467622234": "회수 기관·이로움",
"3467802458": "하자나드가 떠났다",
"34681690": "그럼… 설마…",
"3469886298": "#우린 이곳에서 계속 수련할 거야. 나라{NICKNAME}이(가) 도전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계속할 수 있어…",
"3470966618": "아란나쿨라, 우리 왔어! 다음은 너한테 맡길게",
"3471456090": "정말? 어느 쪽으로 갔어?",
"3488287578": "응, 힘내!",
"3492450138": "자신의 허공 단말기와 연결하면 누구든지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어",
"3500946266": "수행은 멈출 수 없어…",
"3504751450": "신의 눈을 도둑맞았다고? 백주대낮에 무슨 일이람?",
"3504816986": "와… 페이몬 너무하네",
"3507852122": "다 핑계 아니에요?",
"3509372762": "나도 마찬가지야. 근거는 없지만, 나도 뭔가 재밌는 게 나타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3513539418": "…젊은 사람이랑 얘기하는 건 오랜만이네. 이것도 인연이니 이 물고기는 자네에게 주지",
"351433562": "음… 하지만 당신은 리월의 영웅님이잖아요. 7할도 말고, 적어도 3할의 경우는 어딜 가나 다들 영웅님의 체면을 살려주지 않겠어요?",
"3519163226": "그런데 남편은 요리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3521526618": "생활용품 싸게 팝니다. 어서 와서 구경하세요!",
"3527485274": "……",
"3527710554": "몬드성의 수많은 음유시인 중 한 명. 자유롭게 몬드의 구석구석을 드나든다",
"3535682394": "어쩌면 안나의 몸이 점점 좋아져서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3537276762": "우리보고 도둑이라니. 자기들이야말로 도둑이면서!",
"353766234": "같이 수다 떨까요?",
"3543643994": "넌 예전에 어리버리했잖아…",
"3546015578": "테이블이 온통 기름때투성이네요…. 다 치운 다음 풀을 태운 재로 한번 닦아야겠어요…",
"3566397274":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나였으면 팔다리를 자르는 걸로 벌을 줬을 거야. 안 그래, 사이노?",
"3566751578": "요리왕… 꼬르륵… 대항전… 많이 먹… 꼬르륵…",
"3573892954": "이만 가볼게",
"3577322330": "전혀 믿음이 안가…",
"358162266": "에잇, 괜찮아. 나도 시구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3583579994": "비료 배급…",
"3591409498": "카마 형… 정말로 돌아온 거야?",
"3597630298": "고마워할 필요 없어요",
"3600165722": "제비꽃 열매는 특별한 「일몰 열매」인거야?",
"3612470106": "아는 것도 죄…",
"3617801050": "잠, 잠깐, 움직인 거 같은데?!",
"3618451290": "그 녀석 일을 너무 못해. 상자도 부서지고, 안에 주조 재료 뚜껑도 느슨하게 닫았고",
"3621781338": "둘의 이야기를 좀 들려줄 수 있을까?",
"3621795674": "이봐! 왜 우리를 공격하는 거야!",
"3623910234": "지난 나선 비경 도전으로 {0}층 {1}번 방에 도착했습니다.\\n첨부 보상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연전연승하여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3626583898": "음. 잠깐. 그럼 널 「괴롭히는」 사람의 이름이 뭐야? 언제 나타났어?",
"3630500698": "이벤트 상점",
"3631028058": "아무리 네가 아카데미아 외부에서 고용한 용병이라고 해도, 네 임무를 통해 항구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거야. 학자들과 똑같이 중요하단 말이지, 알겠어?",
"3631894362": "네? 그냥 평범한 표정 관리일 뿐인데요",
"3634445146": "#그래서 {NICKNAME} 씨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어때?",
"363555674": "츄츄 바위왕을 처치했니?",
"3636676442": "회수 기관·제 3식",
"3648567130": "좋은 시네요",
"3651088218": "최근에 들어온 신병들이…",
"3654335322": "「쇄국령」이 시행되기 전 거기서 작별주도 마셨는데",
"3655346010": "근데 어떻게 됐는지 알아? 와타츠미섬에 도착한 그날 밤 꿈을 하나 꿨어",
"3660265306": "돌을 눈으로 삼는다라…. 재밌군, 아주 희귀한 능력이야. 대웅 씨가 곤균 씨를 부른 건 정말 현명한 처사였어",
"3669069658": "너희 둘은 유명한 모험가니까 당연히 믿어도 되겠지?",
"3671455578": "과부하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3675759450":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 너흴 데리고 만나 볼 사람이 있어",
"367866714": "괜히 그랬다간 기대감만 떨어진다고요. 안 그래?",
"3680510810": "나빌이 알려줬다고? 허락도 없이 내 행적을 밝히다니… 됐어, 지금은 그걸 따질 때가 아니니까",
"3690298202": "…그게 뭐야? 자네들, 정말 이상하군",
"3690659674": "이번 일을 계기로 히이라기 가문의 모든 책임을 넘겨받겠어요. 결혼은 모든 게 안정되면 다시 생각해 보죠",
"3697061722": "음?! 여행자… 인가요? 「축월절」에 참가하러 오신 건가요?",
"3697126234": "이 섬에는 덜렁대던 친구가 있었는데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흑역사의 서막을 헤집고 다녔다?",
"3698581338": "그냥…",
"3701118810": "그럴 수도 있지",
"3709303642": "정말요? 저도 손님들의 피드백을 좀 적어둔 게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71977050": "#앗! {NICKNAME}, 카마, 조심해!",
"3719973722": "역시 소문이 자자한 여행자다워. 모든 항목의 수치가 몬드의 평균보다 훨씬 높아",
"3722612570": "우리를 속였어",
"3725303642": "캐릭터가 결정 반응 발동 후 영사를 발동한다",
"3726057306": "그건… 아이들이 이렇게 싫어할 줄은 몰랐지",
"3728255834": "아 그렇구나, 미안. 난 또 다들 나처럼 현자들의 소문에 관심이 있는 줄 알았지 뭐야…",
"373860186": "#안녕, 나라{NICKNAME}",
"3740948314":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하늘의 금지령의 힘이 점점 약해졌고, 와타츠미 신이 이곳에 떨어지게 된 거야",
"374259546": "(후우, 병자들을 안심시켜줘야 할 텐데…)",
"3745005402": "이런 수준으로 가면 몇 년 뒤에는 무대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거야",
"3745922906": "일을 분담하려면 우선 말솜씨가 좋아야 하는 거겠지…",
"3747779418": "다시 어려질지도 모르지",
"3755210586": "에…",
"3757533018": "쿠리스 씨는 지금쯤 속이 타들어 가고 있을 거야. 어서 가봐",
"3759754074": "다만… 전에 광갱을 탐색할 땐 앞길이 기이한 이변 포인트에 의해 가로막혀있어서…",
"3762488154": "해당 도전을 중지하고 나가시겠습니까? 다른 유저가 도전을 종료하기 전까지 개인 모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3762791258": "츠미 씨는 와타츠미섬 사람이에요",
"3772671834": "시간이 늦었군. 근처에 오아시스가 있을 거야. 그곳에 가서 잠시 야영하자",
"3777762138": "그래? 그럼 다 두고 가",
"3778192218": "형님은 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3780176730": "말하자면 길어…",
"3786026842": "아…",
"3798673242": "염우성화·제작 도전",
"380163930": "「남쪽으로 천형, 동쪽으로 요광, 서쪽으로 절운, 북쪽으로 경책을 돌아보니 모두 적막하고 생명은 도탄에 빠졌도다. 넓은 리월에 평온한 곳 하나 없구나」",
"3802535770": "확신해. 적어도… 나한테는 의미가 있어",
"3803172698": "알겠어요",
"3805568858": "야에 궁사님을 믿을 수밖에. 쇼군과 친분이 두터우니 방법이 있으실 거야…",
"3805763418": "꽃 한 송이? 우리가 얻은 것과 같은 꽃이네…",
"3810252634": "응? 방해하지 마, 나…",
"3815042906": "…? 무슨 소리야?",
"382932826": "이 「냉동 생고기」 괜찮아 보이네… 음, 그럼 이제 부족한 재료는 딱 한 가지군",
"3831947098": "숨, 숨을 못 쉬겠어. 어서 여길 벗어나야 해!",
"3832202074": "로자리아 수녀님이 길잡이 역할을 하실 줄이야. 음, 미처 감사하단 말도 못 했네",
"3837506394": "그래서, 대체 어떻게 된 거야?",
"3837550426": "지금의 수메르에 있어 아주 좋은 일일세",
"3842880346": "아델린이라면! 다운 와이너리의 하녀장 아니야?",
"384459610": "제발 오늘은 물고기를 낚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848021850": "이해관계? 단어가 엄청 엄숙하잖아!",
"3861579610": "(아직 망설이고 있는 것 같아)",
"3862642522": "왜 도와준 거야?",
"3867076442": "그건 내가 져준 거라고! 제대로 싸운 게 아니야…!",
"3867917146": "대놓고 「언니」라고 불렀어…. 게다가 바바라 본인은 전혀 의식도 못 하고 있네. 완전 여름에 취해있잖아!",
"38702283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79275354": "아! 그쪽은…",
"3880290138": "추천 데이터 집계 중",
"3880990554": "이상한 점은 없었어요?",
"3889422170": "할머니, 물건도 다 찾았으니까 전 이만 가볼게요. 손님들이 기다려요",
"3899730778": "우리 아빠는… 아무것도 못 하는 것 같아. 맨날 집에서 빈둥거리기나 하고, 카드 게임을 하거나 햇볕을 쬐시지",
"3905814362": "츄츄족과 좋은 기억은 별로 없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안식을 취했으면 좋겠어",
"3908008794": "우리는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3908115290": "왜 싸우세요?",
"3911354202": "우편에 첨부한 「PlayStation™Network 패키지」의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391319386": "다양한 재료로 만든 요리. 쉽사리 만들 수 있어 리월 축제에 자주 등장한다. 이 음식이 올라오면 \"흥얼\"거리며 젓가락 질 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3915164506": "당신은 일 처리가 정말 깔끔해요. 역시 아야카 아가씨가 신뢰하는 사람다워요. 이 일들도 당신에게는 식은 죽 먹기겠죠?",
"392267610": "그렇지 않다면 우린 나중에 「리 요리」냐, 「월 요리」냐 하는 문제에서 편파적인 결론을 내리게 될 수도 있으니까!",
"3924146010": "아니… 입구 맞은편에 왕좌가 있을 리가 없잖아. 여관 프런트도 아니고. 음… 여기서 이런, 어… 불경한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3926932314": "묻지 마. 아무튼 안 알려줄 거야",
"3928715098": "저도 가르시아 선생님한테 말씀드려 봤어요. 심지어 극단의 사장님과도 얘기를 나눴는데, 저희가 극단의 장부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허락도 받았죠",
"392927066": "너희구나! 오랜만이야",
"3932837722": "거울에 비친 잔물결",
"393311113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300pt 증가한다",
"3934719834": "같이 있어 주려구요",
"3934802778": "의도가 불순한 불청객도 저는 공손히 대한답니다… 그들이 눈치가 있는 자들이라면요",
"3935225690": "잠 다 깼어? 안 그래도 먹을 걸 가져가던 참이었는데",
"393878362": "「바람에 지지 말고, 비에도 지지 말라. 겨울의 눈에 지지 말고,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말라…」",
"3942720346": "그러니까 이제 시내로 가서 텐료 봉행의 반역 증거를 찾아줘",
"3949856602": "게다가 최후의 결투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395258714": "어때? 나 따라다니면서 꽤 재밌었지?",
"3954762586": "몬드에 온 것을 환영해.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를 마음껏 즐기라고",
"3960439642": "동생을 위해, 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막부군이 내 고향을 짓밟게 두지 않을 거야",
"396065626": "그래",
"3967800154": "마음에 안 드니?",
"3969119066": "좋은 태도야",
"3970479962": "그렇구나!",
"3975537498": "아라타니에게 도도코의 정체와 클레, 요이미야의 소원을 설명한다",
"3976879962": "이 제조법을 알베도 님께 가져다줄 수 있어요?",
"398464858": "HP가 80% 초과 시 이동 속도가 20% 상승한다",
"3992756058": "지맥에서 분출되는 검은 진흙이 「푸르시나 볼트」 작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푸르시나 볼트」가 작동하면 검은 진흙을 뿜어내는 지맥을 봉인하는 거야…",
"3992823642": "한가로이 번화한 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이지",
"3997476698": "큰 얼음 조각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어…",
"4008773466":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401060028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013290330": "물론이지. 페이몬도 노래하는 거 아주 좋아해!",
"4019995482": "비경을 혼자 탐험해도 되지만 친구를 초대해 같이 할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통과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지",
"4021958490": "요즘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어. 사피야에게 적합한 것 같아서 맡기려 했는데 사람이 보이질 않는 거야… 또 어딘가에서 빈둥빈둥 돌아다니고 있겠지",
"4027063130": "어제 범인이 또 범행을 저질렀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시무라야」의 주인 칸베이 씨야",
"4043922266":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닌데…",
"40459098": "근데 수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봐, 이 모자 같은 걸 찾았어",
"4046337882": "#{NICKNAME},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404665634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4047807322": "예를 들면요?",
"4048566106": "텐료 봉행은 아직도 날 의심하고 있어",
"404877146": "버섯이 도망친다고…?",
"4050283354": "응, 마우시로를 찾으러 왔대",
"4053976922": "처음에 여기서 쉴 때 나도 모르게 계속 여기엔 바리케이드를 놓고, 저기엔 감시탑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4059978586": "큰일이야…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
"406761306": "근데 이 책 지워진 부분도 많고 없어진 페이지도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잖아!",
"4071114586": "누가 알았겠어, 안 그래도 그녀가 계속 「강철쥐」 잠입 임무를 미뤄서, 불만스러우셨대",
"4076033882": "「…포탄 기폭 장치 제조에 네 번째로 실패했다. 반석의 오일을 담은 병이 마침 『안전거리 폭파 장치』 포탄의 신관 슬롯과 들어맞는 걸 발견했다. 한번 시도해 볼 만하다…」",
"4078059354": "네 탓이 아니야. 난 그때와 완전히 달라졌으니까. 나도 그 오래된 비석을 만지고 나서야 과거의 기억이 돌아왔어",
"4079374170": "좋은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사라면, 분명 향릉처럼 순수하고 항상 손님을 생각하는 사람일 거야",
"4080465754": "……",
"4083646298": "이 그림, 정말 이상하네…",
"4095378266":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연락해주세요. 연락처…」",
"4098110298": "오늘 느낌으로는… 뚠뚠 복숭아가 좋겠어요",
"4101527386": "유라 씨는요?",
"4102568794":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해. 시간 날 때 다시 방문하자",
"4104285018": "넌 누가 꿈의 주체 같다고 생각해?",
"4105203546": "하지만 최근 사악한 기운이 점점 강해졌다. 사악한 기운을 막기 위해 자마란은 모든 힘을 다 써버렸다. 그래서 이렇게 두 발 달린 존재한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게 됐다",
"4107625306": "에이, 너무하네. 신의 입은 처음 봐서 신기해서 그래",
"4117689178": "음… 파도 소리 말이야?",
"4119184218": "정말 좋은 작품이야! 소박하지만 진심이 묻어나고, 친근해서 감정이입도 잘 돼",
"4121165658": "#행동? 무슨 행동? 난 대영웅 {NICKNAME}(와)과 작은 영웅 페이몬을 만난 걸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하는 걸세. 아주 합리적이지 않나?",
"4122990426":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412363610": "두 사람은 전에 봤던 사람들과 다르군요. 인간이 맞나요?",
"4125182810": "페보니우스 대성당",
"4126920538": "여긴 카미사토가와 달라서 보이는 모든 게 다 신기하네요",
"4127195994": "내 유야 정토에 비하면, 이곳은 한 톨의 좁쌀에 불과하다고",
"4127592282": "콜레이 누나, 누나한테도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어요",
"4128033626": "이거 참 골치 아픈데…",
"4132217690": "이 동그란 돌멩이… 전에 야영할 때도 봤었는데…",
"414169946": "아직도 준비 중이야? 그럼 준비되면 출발해",
"4144580442": "가끔 이런 말을 해보는 것도 재밌네!",
"4145243994": "그럼 와타츠미섬엔 바보들이 엄청 많나 보네!",
"4148596570": "Valo, mi tomo!",
"4148869978": "층암거연에서 탐사할 때 더 조심해야겠네요…",
"4149012314": "그럼 지로는?",
"4151580506": "세 후보 모두 내가 가르친 적이 있으니, 나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게 당연하지",
"4161211226": "역시! 그 말만 기다렸어!",
"4172967770": "그걸로 됐어…. 미안… 난 일이 좀 많아서 먼저 가볼게…",
"4173573978": "결과에 승복할게. 지적도 좋고 벌을 내려도 기꺼이 받지",
"4176065370": "「올해까지 못 붙으면 고향으로 내려가서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어요. 갈 때 『비옥한 은혜』라도 가지고 갔으면 좋겠는데…」",
"4176551770":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이 버섯으로 요리를 하면 아주 맛있다는 거야. 여기 몇 개를 줄 테니 한번 시험해 봐",
"4193986394": "음, 음… 네, 문제없어요",
"4194369370": "방금 그 심연 메이지들… 매복하려던 걸까?",
"4195995482":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4201198426": "응, 기억났어. 수다베가 맞는 것 같아! 숲에 있는 약초가 아마디아 할아버지 눈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몰래 숲에 갔다고 했어",
"4206505818": "난 여기서 창아를 봐야 해, 미안하지만 항구 쪽 건설 현장에 가서 「소등」 재료 좀 구해다 줄 수 있을까?",
"4206908250": "내가 선인분들을 만날 수 있게 너희가 도와줬으면 해서. 명절이라 내가 리월 칠성을 대표해서 선인분들에게 선물을 전해야 하거든",
"4207721306": "흥! 그럼…",
"4208361306": "저도 겪어봤죠…",
"4208910170": "내가 진정한 지혜를 얻으면 세계수에서 본 것들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잖아",
"4210197338": "준비가 다 끝난 건가요?",
"4213260122": "음… 불가능하지",
"4215013210": "「좋은 풍경이 처음 볼 땐 신선하지만, 오래 보고 있으면 지루하잖아. 인물 촬영 기술을 배우면 주변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기록하고 모두에게 기분 전환도 될 거야」",
"42154842": "「모래」는 바루카고, 바루카가 바로 「모래」야. 난 투박하고 거친 「모래」가 너무 싫어. 그런데다 사방이 온통…",
"4224874330": "흩날리는 눈보라와 위에서 뛰어도 깨지지 않는 얼음 호수를 보러 가자고",
"4226923354": "아, 마음에 안 드시나요?",
"4227124058": "꽃게알이랑, 두부랑, 소금…",
"4228617050": "…네? 타로마루와의 계약이 기대된다고요? 그건…",
"4230901594": "윽… 어떻게 된 거지. 방금까지 세타르 씨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진 거야?",
"423336794": "날 위해 특별히 요리해줘서 고마워. 난 빨리 가서 메모해놔야겠어",
"4234627930": "전부 해결했어요",
"4245322586": "캐릭터 돌파 소재",
"4245354330": "스미다 씨, 작가의 일화는 다음 의뢰 때 알려주시죠. 산고 사장님, 우린 이만 가죠",
"4248263514": "아, 아뇨",
"4252434266": "벌난, 미노, 응달 모두 목숨을 잃었고, 부사의 행방만 알 수 없었어. 마음에 계속 걸렸던 일이라 위험한 걸 알면서도 층암에 갔지",
"4255077210": "뭐 그렇긴 하지만, 쇄국령이 풀린 지금의 이나즈마는 더 이상 예전처럼 불변을 고집하는 나라가 아니야",
"4255586138": "…운석을 만진 사람들이 모두 깊은 잠에 빠지는 걸 보고, 길드는 아주 위험하다고 판단했지",
"4259390298": "알면 됐어~",
"4261312346": "시간이 필요해",
"4267474778": "알하이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구매한 항아리 지식을 건네준다…",
"4268561242": "응! 난… 요리가 정말 재밌어!",
"4268617562": "저번에 설산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던 꽃들 기억하세요?",
"4268835674":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4268885850": "그래서 우리가 정선궁을 뚫어도,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의식을 깨울 시간이 필요하니, 미리 깨워야 해",
"4270355290": "너희들이라면 안심이야",
"4270678874": "싸면 좋은 거 아닌가요?",
"427197274": "놈들은 날 이길 수 없어요!",
"4279731034": "겨우 손에 넣었는데…",
"4281693018":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요?",
"4282221402": "알폰소, 나 돌아왔어!",
"4285398874": "하지만 항아리 지식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골라야 할지 전혀 모르겠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감정할 방법이 있을까?",
"4286719834": "윽… 그, 그렇게 되면 그냥 날 보내줘…",
"428840794": "그럼 삶은 검정 농어로 하자",
"43113306": "어! 맞아, 「화신 탄신일의 윤회」에서는 이런 상황이 일어날 리 없잖아",
"435496794": "저항군에 대해…",
"437345114": "휴, 그 고생을 하면서 돌아왔는데, 다시 나가야 한다니. 게다가 그 뇌우를 조각배 하나로 헤쳐나가려면… 처참한 결말만 생각나는군",
"443084634":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446127962": "그 순간, 세상이 달라졌지",
"451514202": "#{NICKNAME}, 이렇게 불러줘",
"455719770": "연비, 널 쫓아다니는 사람은 우리가 따돌렸어",
"456017754": "아, 그럼 텐료 봉행이 보낸 사람인가? 그날 당직이라서 동상이랑 나랑 아무 상관 없다고 말했잖아!",
"4589402": "흐음… 동욱의 개조 방법은 다른 요리사들과는 달라… 다른 요리사들이 레시피를 개조하는 이유는 대개 레시피를 풍부하게 해서 더욱 비싼 값에 팔기 위해서야",
"462264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4539482":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4744599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474896218": "꽤 어려웠나 보네요",
"475786074": "카즈하는 마음의 준비를 마친 거야. 오늘 답을 찾든 찾지 못하든, 답이 무엇이든, 카즈하는 덤덤히 받아들이겠지",
"477553498": "나쁜 녀석이 왔다 갔다 하는 거 정말 괘씸한데, 우리는 아란나라처럼 계속 숲에 있지도 못하잖아…",
"48594778": "무슨 일이에요?",
"48639834": "엥… 들켰어…",
"490784602":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거기 둘, 난 명예 기사와 할 일이 있으니 이 사람 좀 데려가 줘",
"494040922": "밖에 있는 떠돌이 학자들을 말하는 게 아니야. 아마 나랑 같은 부류의 사람들일 거야. 종일 서재에 박혀서 연구만 해대는 「기술 요원」 말이야",
"496847706": "근데,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은 뭘 말하는 걸까?",
"499157850": "그렇구나….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서 그런 게지?",
"49980092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500024154": "황새치 1번대는 내년에 떠도는 정령 생태 관리직을 신청할 겁니다. 연하궁에 가는 것보다 차라리 그게 낫지요",
"502253402": "그런데 듣기로는 이나즈마에 간 후 줄곧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506835802": "근데 기사단 인력이 너무 부족해…. 명예 기사, 성 밖으로 가서 그 장애물들을 치워줄 수 있니?",
"517017434": "이로도리 축제에 같이 가보자",
"518079322": "응, 가서 스미다를 찾자",
"51812186": "어, 어때…? 괜찮은 거 같아?",
"519327578": "너에게 곧 다가올 위험을 알고 있기는 해?",
"520726362": "믿음직한 동료와의 동행은 정말 안심되는 법이지",
"521183066": "후후, 당연히 여행자님께만 몽땅 맡길 순 없죠",
"525899610": "하늘에서 떨어진 저 운석들을 당신도 봤죠? 성 안은 무사했지만 밖은 엉망진창이에요",
"52593498": "아티야, 이건 나보다 네가 더 잘 알잖아",
"530136922": "어디 보자",
"536559450": "재밌을 것 같은데 계속 이야기해 줘!",
"537117530":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5454682": "아니죠?",
"546816858": "참신한 비유네요. 근데 다음부터는 하지 마세요",
"547105626": "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의 선물이야!",
"55010138":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난 배가 고파서 뭐 좀 먹으러 갈게…",
"550263642":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에 대해…",
"552798042": "여행자, 넌 우인단에서 명성이 자자한 데다… 후훗, 우인단과 아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553087834": "——시노부한테 가서 면접을 봐줘!",
"560296794": "그렇군요… 그럼 여행자님 말씀대로 할게요",
"562955098": "모두의 머리를 합친 것보다도 크네…",
"56437594": "그러니까… 죽음의 땅",
"566802266": "응. 이렇게 희귀한 보물은 여러 곳에서 비교할만하지",
"567098202": "그가 「그 망할 여우 녀석」이라고 했는데…",
"56962906": "만약 아무 성과 없이 돌아가면 아마 「공동 재산 낭비」뿐만 아니라 「학술 자원」 점용 등 수십 가지 죄명이 날 기다리고 있을 거야",
"570010458": "아란나가 말했잖아. 추억과 꿈은 아란나라의 힘이자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기억을 포기하면 라나와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을 잊게 되는 거지?",
"570414938": "난 둘째 형님을 따라다니면서 사소한 일을 도맡아서 해. 도둑질을 돕는다거나, 광산에 있는 형제들한테 연락한다거나… 근데 그러다가 너희한테 잡힌 거지",
"570875738": "포장도 되나요?",
"571075418": "자, 「기쁨의 화염」, 모두한테 인사해야지?",
"572051290": "돌아가서 네코에게 알려주자",
"57543514": "재밌는 모사본이야. 각종 디테일을 살린 데다 야외에 나가야만 느낄 수 있는 황야의 정취도 느껴져",
"575502170": "이 꽃은 전혀 특별하지 않은데…",
"576845658": "아무튼 류와 약속했으니까, 제장에 한번 가보자",
"577017690": "이건 우리의 억측이 아니에요",
"57782106": "네?! 사진기를 갖고 있어요?",
"581099354": "뭐야, 난 또 안개가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583506778": "어험~",
"584273754": "데히야! 옆에서 엿듣고 있었다니!",
"589562714": "주변에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고 걸어도 돼",
"590128986":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달까!",
"593482586": "전승이 이어지는 한, 언젠가 영광은 돌아와",
"597749594": "지혜와 이성의 나라에서 예술과 춤 같은 경박스럽고 공허한 것을 추구하다니, 부끄럽지도 않은 겐가?",
"600851290": "근데 지금은 우림 상태도 안 좋고 콜레이도 보살핌이 필요해서 여길 떠나기 힘들어. 그리고 난 아카데미아의 직위나 명예에는 관심 없고",
"601133914": "최근 텐료 봉행에 인원 변동이 잦고 성가신 일도 생겨서 일손이 많이 부족해. 네 친구를 제때 못 도와준 건 우리 잘못이야, 미안",
"605182810":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605248346": "비록 샤파카트 어르신에게 무슨 말을 전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어르신의 아쉬움을 안고 살아갈 수는 있겠지",
"607438682": "나한테 맡겨",
"612606810": "일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줘요…",
"615946074": "베넷은 네가 아니니까",
"617414490": "시간 있으면 나와 함께 리월항에 가지 않겠나?",
"623138650":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저분만은…",
"63074389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634732378": "최후의 유적 발견하기",
"635109210": "아이들은 아직 자네가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길 바라고 있네…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635373402": "우와… 텟페이, 이런 건 다 어디서 들었어?",
"636624730": "아저씨, 진정하세요. 여기는 아카데미아고, 바로 아래가 30인단인데…",
"637351770": "후우… 덕분에 살았어, 구해줘서 고마워…",
"641827674": "그래! 그럼 다시 한번 도전해 볼게… 이번에는 한번에 다 먹어야겠어!",
"644002650": "그렇게, 「의군」으로 위장하여, 공감을 사는 구호와… 차가운 마음으로, 이 네이슨은 군의 가장 급진적인 무리를 막다른 길로 몰았어요…",
"653772634": "잘 가요",
"65407834": "가타는 아직 한 살도 안 된 호기심 많은 새끼 고양이랍니다. 제가 커피 찌꺼기로 손님들에게 점을 쳐 드릴 때마다 항상 옆에서 구경하곤 하죠",
"654124890": "쇼군님은 차를 음미하실 때, 종종 저에게 쇼군님의 「꿈」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656028506":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시한 츄츄족은 시간 낭비할 가치도 없어",
"66109274": "명령을 내린 건 당신이었어요",
"6616922": "연기가 가득한 주방",
"663755610": "우연히 많은 사람을 만나 수많은 이야길 듣게 됐고, 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폭죽에 담아 쏘아 올린다는 걸 알게 됐어",
"667529050": "지금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기는 해?",
"671651674": "그럼요! 북두 누님도 이 보물상자가 필요하실 줄이야…",
"673438554": "허공의 정보가… 틀릴 리 없지 않습니까? 그게 저희가 알고 있는 상식이기도 하고요…",
"679995226": "(예의 바른 아이네)",
"682287962": "다행히 「야에 출판사」의 도움으로 《소환왕》을 완성할 수 있었지. 판매량도 괜찮았고 계획대로 「일곱 성인의 소환」의 판매량도 상승했어",
"684046170": "내가 보기엔 말이지, 테무르 넌 배가 고파서 머리가 어떻게 된 거 같아! 주먹맛 좀 보고 정신 좀 차리는 게 어때!",
"685843290": "잘 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너희가 원하는 답을 찾아봐",
"690647898": "넌 누구야?",
"692484954": "그렇게 복잡한 이야긴가요?",
"692664154": "어떻냐니…? 산호궁의 일 말인가요?",
"697665370": "음… 「산 같은 평안」…",
"70136666": "고마워요, 이거 받아둬요. 다녀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707189594":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708158298": "그 눈빛을 보니 거짓말 같지는 않네. 정말 작은 쿠사나리 화신과 만난 적이 있나 보군",
"709973850": "음… 난 생선이 먹고 싶어!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생선을 생각하면…",
"712501082": "나히다",
"713304922": "드디어 해결했네",
"727407450": "바로 저기 있는 「바람 신의 가호」를 입에 달고 사는 노인네 말이야",
"728560474": "하하… 그래",
"731468634": "여행자인 네가 충분히 「기록」한다면, 티바트의 시대와 역사에 「살아있는 예비본」이 생기게 되는 거지…",
"733287258": "큼큼! 알베도랑 레이저는 어디 간 거지?",
"736558938": "그 녀석이 쌓여있는 건설 자재에 무슨 장난이라도 쳤다면…",
"738615130":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선 내게 자신의 이런저런 모험담을 들려주셨지. 다 허풍인 줄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대단한 분이셨다니",
"739840858": "괜찮아요, 저 때문에 슬퍼할 필요 없어요",
"740111194": "절 데리고 설산에 가서 눈 구경시켜준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약속한 날이 됐는데도 안 오시네요…",
"740617050":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756672346": "응,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이야,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잖아. 앞으로 계속 같이 지내야 하는데 내 얼굴을 봐서라도 시키 대장을 데리고 다니게 해줘",
"769852250": "코코미도 후방을 지키라고 했어요",
"771157850": "후… 정말 깜짝 놀랐어",
"775443290": "너희는 우선 「고삐」라고 하는 물건을 찾아야 해. 문헌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고삐는 한 아름도 안 되는 정도의 장치인 것 같아",
"779106138": "조심해서 가요",
"783160154": "어쨌든 객잔 주변을 순찰해 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788042586": "최선을 다해 찾을게요",
"792788826": "그래서 생론파는 이 생물을 「미확인 생물」로 분류하기로 했어",
"802972506": "여러 곳을 여행했으니 견문도 넓고 사람도 잘 사귈 거 아니에요. 저 대신 리월항에서 소재를 찾아주면 좋겠는데…",
"804578138": "운석을 만져서 그런가요?",
"810937178": "그럼, 제가 한 일이 아버지랑 다를 게 없잖아요?",
"811033434": "굳이 이유를 묻는다면… 휴, 넌 호기심이 많구나",
"811633498": "시간 될 때 네가 설명해 줘",
"812228442": "너희들도 수메르에 왔네?",
"819975002": "절 찾는 게 꽤 어려웠나 보네요",
"82625370": "잔상, 재밌네…",
"827303770": "점괘 풀이를 원해요…",
"830197594": "이런 날에는 민들레주가 딱이죠",
"833169242": "한때?",
"849622874": "아자르는 마땅한 벌을 받은 거야. 너무 가볍지 않나 싶기도 한데… 다들 들었을 거라 믿어",
"851635034": "심해 용의 자손을 처치하라고요?",
"851745626": "#{NICKNAME}, 토마는 이도에서 오래 지냈으니 이 구역에서 꽤 잘나가는 유명인인 셈이지",
"858217306": "카, 카르카타를 해체한 거 아니었어?",
"861864794": "정말 안될 거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위험한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마",
"866092890": "그럼 우선 안전한 곳으로 물러나 계세요. 제가… 약속을 지킬 때가 된 것 같군요",
"873999194": "아니, 나랑 시합을 하고 싶은 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야",
"88188762": "소설 투고에 실패하고, 혼자 황해를 돌아다니며 괴로움에 「누구라도 좋으니까 대단한 소설을 쓰게 해줘!」라고 외친 후 의식을 잃었대",
"884474714": "변론에 응하면 극장을 지킬 수도 있고 아버지와 직접 마무리 지을 기회도 생길 거야",
"887322458": "「허{RUBY#[D]Akasha}공」에 너희의 정보가 안 나오니까",
"887742298": "도대체 똑같은 이야기만 벌써 몇 번째야…",
"889229146": "#{NICKNAME}, 설마 부탁할 일이 있어서 온 건가?",
"893751130": "여행자, 네 기백으로 적을 제압해. 범인이… 행여나 어리석은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말이야",
"894650202": "처음에는 과거 연구 보고서에 기록된 통로를 따라 들어가 보려 했어. 하지만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다 막힌 상태였지",
"899672922": "그땐 최선을 다해서 「범목당」의 기술을 전수해 주겠네",
"9005013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900738906": "문제는 내가 돈이 어디 있냐는 거야",
"914159450": "그럼, 그 석판을 어디에 놔뒀는데?",
"916608858": "아, 그리고 혹시나 사막에서 모래가 움직인다 싶거나 바람이 너무 세게 불면, 후딱 마을로 피하도록 하그래이",
"916625242": "위대한 이상이네",
"916714330":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나중에 폰타인의 페트리코 마을에 가보세요. 우리 클럽 모임이 거기서 열리거든요",
"917438298": "그런가…. 그럼 할 수 없군",
"918617946": "세상에나, 장신구들이 이렇게 많다니. 게다가 이 장신구들은 정말이지…",
"923783002": "「오가는 정은 황금보다도 귀하다」",
"925403994": "좋아, 너희들이 안 움직이면 내가 직접 처리하지",
"926930778": "…네, 꼭 해내고 말 거예요",
"932227930": "왠지 우린 여행할 때마다 꼭 뭔가를 찾는 듯한 느낌이야…",
"935678810": "왜 요리 잘하는 걸 몰랐을까, 레시피 설명하는 것만 들어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
"938280794": "헤헤, 실은 네가 예술에 대해 엄청난 조예가 있다는 걸 옛날부터 느끼고 있었어",
"947584858": "두, 두 번째 증거도 쓸모가 없잖아, 이 사람 더 기세등등해졌어…",
"949281626": "이래서 아침 식사가 중요한 거군요",
"951561050": "그리고 하늘처럼 파랗고 달이 뜨면 빛나는 버섯도 있대",
"951699290": "원소 에너지|{param6:I}",
"955381594": "못 기다려요",
"956865370": "근데 길법사는 왜 번개 신을 그렇게 무서워하는 걸까?",
"95738965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96448346": "내 기운을 담아야 한다면서…",
"964868954": "괜찮으세요?",
"966002522": "예전이랑 비슷해. 책을 빌려놓고 반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좀 줄긴 했어",
"968262490": "내가 바로 아슈바타 나무의 씨앗이야. 난 바소마 열매 그리고 아슈바타 나무와 아란무후쿤다의 기억과 힘을 흡수했어. 지금의 숲에 나보다 더 강한 「씨앗」은 없어",
"968639322": "엥? 흘호어 구이 잘 챙겨! 아직 못 먹었단 말야!",
"972781402": "저희 도련님도 엄청 잘 팔릴 거라면서 아주 좋아하세요",
"975269722": "그 무서운 여자를 생각하면 야에 출판사와 왕래하고 싶지 않아져. 근데 내 답장으로 여러 사람을 도울 수 있단 걸 생각하면 책임감도 느껴진달까",
"975773530": "제가 귀신풍뎅이 양식 부지의 부분 소유권을 드릴게요!",
"975803226": "동물을 찾으면 나에게 맡겨. 내가 집으로 데려다줄 테니",
"976398170": "아, 너희구나! 덕분에 상황이 많이 좋아졌어",
"976501594":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 테니 부탁할게",
"977062746": "이번에 나가면 그 「유적 가디언」이라고 하는 녀석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줘",
"981797722": "그럼 저도 공정과 공평의 원칙에 따라 이번 대회의 결승전을 지켜보겠습니다",
"982113114": "그래, 둘 사이가 예전 같아진다면 참 좋을 텐데",
"984501082": "물어보고 싶은 게 남아서요",
"984902490": "이건… 우와, 모라가 엄청 많아! 지, 진짜 가져도 되는 거야?",
"986299226": "페이몬도 한 마리 낚아야 해요",
"986822490": "야에 미코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988640090": "#바스므리티를 흙 속에 넣으면 비파랴스가 자랄 거야. 나라{NICKNAME}, 한번 해 봐",
"998596442":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998756186": "그리고 「종종 아이들을 납치하려고 하는 머리깃 호랑이 라자」랑 「리월로 가는 길을 막아선 거대한 동물 짐꾼」도 있어…",
"1012766389": "석판에 넣기",
"1050752693": "명함 스킨.\\n「이 물고기는 먹지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바늘을 꿰어야 해?」 「네가 그 심오한 이치를 어떻게 알겠니?」",
"1063032501": "모험가 길드가 각지에 설치한 옥빛 부적, 「부유석 파편」을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광택이 부드럽고 투명하다. 이러한 옥빛 부적은 밝은 달의 정수가 응집되어 과거 명절에 대한 사람들의 그리움이 담겨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1070713525": "너 팔아버리는 거 좋아하잖아? 아버지의 저택도 팔아치웠고",
"10848949": "형용 못할 침묵 속에서 사쿠지로는 배를 몰고 떠난다",
"1125648053": "수중 환원",
"1132900021": "페이몬",
"1203684021": "약속한 술은!? 열심히 도와주느라 진이 다 빠졌다구——",
"1281320629": "흠, 지금 말하기는 좀 늦은 거 같은데…",
"1310800565": "아… 네! 디오나, 여행자,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1345792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평평하게 하는 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56596917": "리월 캐릭터로 카메라 바라보기",
"1435503285": "바바라 님은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러 오셨으니, 이 열매가 핀 곳을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겠지?!",
"1436031669":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샐러드. 하지만 수메르에는 이미 똑같은 레시피의 샐러드가 있었다. 식자재로 선택한 뚠뚠 복숭아는 부드럽고 과즙이 가득하며 허브의 상큼함과 성숙한 장미에서 퍼지는 향기가 위장에 밀려 들어온다. 적당한 단맛과 시원함이 느껴진다. 이게 바로 「즐거운 맛」이 아닐까?",
"1441148597": "사라가 대리 구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옆에 있는 「나무통」이 이상한 소리를 냈다…",
"1442661045": "숲속의 조우",
"14936757": "내가 도와줄게",
"151981749": "이와쿠라 종주(宗主)의 검 돌려주기",
"1575072437": "음? 잠시만요! …설마 장미에 제가 모르는 다른 의미가 있나요?",
"1610078901": "상서",
"1610576565": "하지만, 명예 기사님의 말도 일리는 있죠. 그가 무슨 음모라도 꾸몄다면 저희 모두 위험에 처했을 테니까요…",
"162737845": "맞아, 어쨌든 손해를 감당해야 하는 건 나니까…",
"1633250997": "책에는 태고 시대 리월의 야차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태고의 리월에는 역병과 귀신, 이변이 곳곳에 널려있었다. 이는 패배한 마신의 잔해가 원한과 분노를 사방으로 퍼뜨려 「요마」가 태어났기 때문이었다.\\n「야차」는 암왕제군의 부름에 응해 요마를 제거했다. 그들은 길고 긴 혈전에서 마신의 원한에 오염되어 수많은 고통을 경험했고, 결국 이 세상엔 「항마대성」 한 명만이 남게 됐는데…",
"1655114421": "함베이가 지정한 장소에서 채집한 버섯. 나무줄기에서 자랐지만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 버섯들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겠지…",
"1661516469": "도리에게서 「귀적의 사원」과 사막 경매에 대한 일을 알게 되었다. 어서 카라반 수도원으로 돌아가 사이노에게 알려주자",
"1670430389": "고기 애호가에 의한 고기 애호가를 위한 요리. 잘못 쌓아올린 탓에 탑이 무너져 바닥에 모두 흘러내릴 것만 같은 요리를 어떻게 식탁에 올릴지는 이미 난제가 되었다",
"1691954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산속 오두막」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리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있는 집. 문밖에 가로등을 설치해서 통행에 편의를 제공 할 수 있다.\\n리월 사람들은 대부분 따뜻하고 친절해서. 길을 잃은 낯선 이도 하루밤 묵게하며, 최고의 식사와 차로 대접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95369909": "「요마」는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어. 그들은 리월 곳곳에 숨어서 혼란을 만들 기회를 노리고 있지",
"1714024117": "……",
"1771752117": "단정한 글씨의 노트",
"1798065845": "목판에 삐뚤빼뚤하게 「내 보물」이라고 적혀 있다",
"1803033269": "네? 시험에 나올까요?… 잠시만요… 어쩌면 진짜…",
"1809030837": "이 거대한 유적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왜 몰락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1833847477": "휴, 일손이 좀 더 있었더라면…",
"1836357301": "윙크",
"188799669": "아주 강한 요마와 마주쳤다고 해도,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인 네가 있어서 나는 안심할 수 있었을 거야",
"1920838325": "리월의 판타지 소설, 암왕제군이 평범한 사람으로 변해 속세를 활보하던 옛이야기이다. 보물이 최고이던 시대엔 가벼운 농담 한마디가 망언을 들추어낼 수 있다",
"1962711733": "귓가에 대면 정확하진 않지만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있다(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990721205": "제… 딸이 기뻐할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바바라 씨",
"2012008117": "추천 버섯몬",
"2013988533": "아주 오래된 화초. 과거엔 리월 전역에서 자라며 대지의 기억을 모아 꽃이 필 때쯤 그 기억을 향기로 내뿜었다고 한다",
"2069422773": "다들 배신자야",
"20783991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9127093": "아잘라이의 대금. 무게가 약간 묵직하다…",
"2156956341": "소박하고 간단한 면 요리. 투박한 식감이 혀끝에 느껴진다. 억지로 삼킨 후에 혀뿌리엔 살짝의 쓴맛마저 남아있다. 이거 진짜 면 요리 맞아?",
"2179239605": "참, 어떻게 이렇게 막무가내인지. 음식값을 그렇게 많이 주지만 않았어도…",
"2184044213": "이상한 어린 물의 정령,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n물의 정령은 물의 모양을 변화시키고 다른 물과 융합해 감정과 지식을 동기화할 수 있다. 아직 어린 엔도라는 모든 게 궁금하기만 하다. 그녀는 물방울을 뱉어 다른 물의 형체와 융합해 모든 걸 학습한다",
"2207640245": "캐릭터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에너지를 8pt 회복한다",
"2208156341": "코너한테 받은 물병. 사건 해결의 핵심이 들어있다",
"2323402421": "황녀 피슬의 제례 코스튬. 고귀한 자에게 용기와 진실 그리고 선한 마음이 영원히 깃들기를, 그래야만 사악한 기운이 그녀를 꺾을 수 없을지니",
"2366931637": "음… 아마도… 괜찮겠지? 처음 만들었을 때랑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으니까 뭐…",
"2371294901": "——에?",
"237628085": "111165;0",
"2465691317": "극강의 파괴력을 지닌 강자를 발견했지!",
"2468290229": "고민",
"2487664309": "무사의 숙명",
"2493204149": "코어에 넣기",
"251025077": "로알드에게 협조하여, 모험 일지 완성하기",
"2524280501": "매우 부드러운 절운고추 치킨, 냉채로 즐겨도 좋지만, 식지 않게 빨리 배달하자",
"2541803189": "그곳은 잿빛의 바다야, 이명이 들릴 정도로 고요하지…. 이 금지된 구역의 이름은?",
"2551624373": "내가 낚시하다 페이몬 잡은 격이네",
"2575931061": "앵무",
"2587985589":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전문가」의 업무를 끝낼 수 있었다",
"267572917": "요리 방법이 자세히 기록돼 있는 책. 획득 후 레시피 여러 개로 전환된다",
"2687319733": "「기관 디펜스」에서 각종 기관 건설에 사용되는 자원. 「기술(奇術)」이란 이름은 옛 서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2730666677": "역시 너랑 있으면 배울 게 많네, 헤헤",
"2734176949": "남십자가 반짝이는 순간",
"2738272949": "문 열기",
"2767354549":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시험을 보면 모험가들이… 그렇게 쉽게 다치지 않을 테니까요",
"2805283509": "왜 나한테?",
"2844979893": "오오시마 준페이",
"2865887925": "페이몬",
"2895379125": "그래도 이 대협은 그리 쉽게 속지 않아! 다만… 이 대협에게 네 대검이랑 신의 눈을 보여주면 믿어주지!",
"2967694005": "아… 내가 심연 메이지를 「나쁜 사람」이라고 한 건, 일종의 비유였는데…",
"2983798453": "여행자는 가장 좋아하는 병서를 코코미에게 읽어준다. 듣다 보니 지친 코코미는 어느새 꿈나라로 간다…",
"2984521397": "츠유코",
"2989374133": "비경 부활 최대 횟수 도달",
"3034512053": "마츠카와 소우젠",
"3053565621": "난 네 판단을 믿어",
"3055813301": "낚시 도전",
"3064201909": "너희 「전력」이라면 사람들을 충분히 지킬 수 있겠지",
"3068824245": "이바노비치",
"3110034101": "석두",
"31113202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감시탑-『통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18890677": "무상의 얼음이 피어나는 극한의 순간, 응결되는 순수한 얼음 결정체.\\n응결의 얼음 결정체는 언제나 차가운 환경에서 자라나고, 피어나며 마침내 모든 것을 얼리는 혹한의 꽃을 피운다. 어쩌면 정체된 시간, 풀 수 없는 감정의 깊이가 영원불멸의 꽃의 진정한 의미일지도 모른다",
"3120718517": "난폭한 파도",
"3126004405": "몬스터 처치 후 대화",
"312709813": "전 그냥 몬드에 조사하러 왔어요. 민들레주를 베껴 가짜 술을 만들어 팔려던 것뿐이였는데…",
"3145152181": "페이몬",
"3240754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임시 공사 오두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65448629": "「이페」",
"3267168949": "봉인을 풀고 「발삼꽃」을 깨울 방법이 있을 것이다. 비밀의 해답은 「카브의 경지」 안에 있을 수도…",
"3300944565": "세실리아꽃 관찰",
"3313939125": "(이 두 사람, 쉴 새 없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잖아…)",
"3315362485": "지화",
"333729461": "캐릭터 돌파 소재.\\n「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
"3367122613": "협업이라니?",
"3383572149": "「사람이 아닌」 혈통을 조금 물려받은 소녀.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이다",
"3404310197": "그냥 사과주지 뭐야",
"3469185717":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478455989": "풀과 나무를 어루만지는 산들바람처럼 가볍지만, 나무를 쓰러뜨리는 폭풍처럼 아주 강력한 무기이다",
"3499312821": "쳇, 매정한 모험가 같으니라고… 맘대로 하세요",
"35108533": "해당 스테이지 미해금",
"3530597045": "어, 이런 체질은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해. 체질만으로도 요마를 쫓아낼 수 있어서 도사에겐 아주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지",
"3548076725": "저장 실패",
"35977622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63701685": "원소 에너지 오브(전체)",
"3667914421": "환각이 보이는 거야? 아니면 진짜로 상상 속 친구가 놀아주는 거야?",
"3699817141": "수기로 적힌 버섯피자 레시피. 이 레시피로 제작한 음식은 독특한 맛이 날 수도…",
"3707849397": "하니야가 남긴 오래된 노트. 그녀의 가족에 관한 내용인 듯하다",
"37149365": "귀족의 폭정으로 암울한 시대, 이방의 소녀와 흉조로 얼룩진 고아가 고탑 앞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의 만남은 과연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것일까?\\n아름다운 역사소설 《몬드의 고탑》의 서막이 열린다!",
"3726833333": "할 수 없지. 특제 음료는 다음에 기회 되면 만들어 줄게",
"373232914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747969717": "미소",
"3752371893": "안나의 병 고치기",
"3811911349": "{0}초 후 자동으로 나갑니다",
"391019189": "건설 가능한 상태가 아니라 건설할 수 없습니다",
"4049965749": "현재 달성할 수 있는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최대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407178933": "신학",
"4079594165": "아하! 바로 이거야. 바로 이 맛!",
"4083318453": "전설의 열쇠가 부족합니다",
"4103165621": "진짜 적만 격추하기…",
"4165567157": "술잔이라… 「4대 주당」 중 한 명인 퀸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선물이군",
"4199894709": "월소",
"4206536373": "이때, 낯선 사람이 여행자 일행을 불러세운다",
"4226296501": "공고",
"4275208885": "모든 마물 처치하기",
"4278937269": "말캉하고 쫀득쫀득한 디저트. 경단의 광택이 마치 아침 이슬이 꽃잎에 내려앉은 듯하고, 한입 살짝 머금으면 백화가 만개한 느낌마저 든다. 꽃구경을 하면서 이 디저트를 즐기면, 어쩐지 앞으로의 한 해가 눈앞에 펼쳐진 꽃의 향연처럼 찬란할 것만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든다",
"4287600309": "역시 이 모든 건 루냐의 계획이었다! 루냐에게서 조흐라 버섯을 되찾아야 한다",
"4292542133": "과거의 어느 무기 그림 획득하기",
"43321013": "주전자 정령과의 신뢰 등급 Lv.10 달성하기",
"437361333": "베아트리체",
"452916917": "여러분 당황하지 마세요! 진정들 하시고 침착하게 움직여 주세요!",
"453028533": "페이몬",
"46038709": "정확히 해독하려면 역시 「귀종 4훈」의 원문이 필요해, 이 4구절은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야",
"46158517": "바바라",
"4889525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505408181": "보물을 찾으러 가요!",
"518236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안개 노을의 꿈 침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21848501": "기존의 영업허가증, 두툼해서 손에 쥐면 색다른 묵직함이 느껴진다…",
"528418485": "소월축양진군",
"528465589": "라이덴 쇼군",
"563277493": "희아",
"566625973": "엘린은 진 단장을 진짜 좋아하나 봐",
"577458869": "일반 공격 빠른 연타",
"613037749": "그래! 시간을 많이 뺏진 않을 거야. 하루에 의뢰 네 개씩만 하면 돼…",
"627521205": "안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기사라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지…",
"667222709": "노력의 실리오",
"719020725": "앗, 그, 그런가요…",
"735105717":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799311541": "「잠깐… 어젯밤에 산에서 내려오다가 진짜로 츄츄족한테 습격당했나? 기억이 안 난다…. 머리도 아프고… 우선 리월항에 가서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유적에 대한 일을 생각해야겠다」",
"80446133": "기본값",
"831386293": "엄~첨 희귀한 거 아니야?",
"855323317": "아, 잭 씨! 저 찾고 있었어요? 무슨 일이죠?",
"879955637": "저한텐 「신의 눈」이 있으니까 조금은 어겨도 괜찮겠죠?",
"89303314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953285301": "…비통한 회고일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
"956022453": "아사쿠라",
"963573429": "금속제의 마물 나팔. 나팔 부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람한 츄츄족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
"9641263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997956277": "자미",
"1021877112": "자물쇠가 달린 문? 콘다 마을? 전에 우물 바닥에서 열쇠 찾은 거 기억 나…?",
"1031491448": "30000점",
"1045053304":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056546680": "뭐야? 왜 내가 무대에 있지? 으악! 아내는 내가 밥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1063204728":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063353208": "천암군 경비병",
"108168997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125014392": "적 빙결 누적 횟수: {0}/{1}",
"1125205880": "「사부, 친구, 무… 슨 뜻이죠?」\\n레이저는 자신의 부족한 어휘로 새롭게 알게 된 스승에게 더듬거리며 물어봤다.\\n땅에서 나는 감자로 맛있는 감자전을 만들 줄 알고 여름 저 하늘 높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별의 이름까지도 아는 레이저의 보라색 스승은 모르는 게 없었다.\\n하지만 스승인 리사는 그를 바라보며 하품을 하거나 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n레이저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 생각해봤지만 무엇인지 알수 없었다.\\n그러다 레이저는 빨간색의 엄청 뜨거운 여자아이와 만났다.\\n그들은 함께 비바람을 맞고 함께 주렁주렁 열매가 가득 자란 관목숲에서 뒹굴었다.\\n여자아이의 이름은 클레. 레이저는 그녀와 함께 놀며 어릴 적 늑대 무리와 함께 보내던 때의 즐거움을 되찾는다.\\n「친구란 바로 루피카였구나.」\\n레이저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야수같이 원시적이고 솔직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n「——그럼, 너도 루피카처럼 목숨 바쳐 지켜야 할 사람이구나.」\\n멀리서 그에게 집에 돌아오라는 늑대 울음소리가 들린다.\\n레이저는 자기가 늑대인지 아니면 사람인지 잘 알지 못한다.\\n하지만 레이저는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다",
"1137090424": "아이템 제발!",
"1144556408": "소라야 도와주기",
"1235734392": "「만약 달빛을 일정한 척도로 가르면, 그 단면은 어떤 무늬를 띨까?」\\n별자리를 연구하는 학생들은 논문으로 고통받는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해 늘 해괴한 토론을 일삼곤 했다.\\n수면 부족의 소녀도 그녀들의 화제를 들어버린 탓에 반강제로 토론에 참여했지만, 머릿속엔 이미 답이 있는 것 같았다.\\n어느 몽유에서 깨어났을 때 소녀는 한 식물의 동그란 이파리에 누워있었는데, 그 식물의 무늬는 아마 「달의 단면」과 상당히 닮아있겠지?",
"123775864": "핑크빛 노을을 몸에 두른 듯한 망토.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리월항에서 유명한 희곡 예술가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수메르의 동화 및 수메르 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이야기에 노래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화 작가들도 뛰어난 가창 실력을 갖춘 경우가 많다. 이야기 속의 아란나라들 중에도 수많은 노래꾼이 있는데 독창에 능한 아란나라도 있고 합창단을 결성한 아란나라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노랫소리가 한데 얽혀 태고로부터 전해진 선율을 노래한다",
"1240549240": "목각이 전시된 「숲의 전시대」에 동시에 여러 개의 「아란나라 목각」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숲의 전시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미 해금된 목각 「몸통」을 놓을 수 있고, 「몸통」에 다른 부품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n전시할 수 있는 목각의 수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수량은 이벤트 진도에 따라 증가합니다",
"1263831928": "하나미자카의 거리를 걸으며 「아라타키 이토」라는 오니족 청년을 그냥 지나치기란 쉽지 않다.\\n오니 뿔과 시원시원한 목소리는 둘째 치고라도, 아이들 사이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아라타키 이토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연 눈에 띈다.\\n게다가 장인들이 한데 모여 온종일 바쁜 하나미자카에서 그는 너무 한가하다.\\n이토는 자칭 「아라타키파 초대 두목」이지만, 큰 피해 없이 끝난 길거리 싸움의 조사를 나온 텐료 봉행 관료에게 이 직업을 설명했을 때, 관료는 2분 만에 말을 끊고는「무직」이라고 적었다.\\n「무직」은 적확하지 않은 설명이다. 막부가 인정해 주지 않는 일 외에도, 이토는 잡다한 일로 생계를 유지하며 하루를 출근하면 사흘은 쉬는 패턴을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n굳이 그의 직업을 적어야 한다면 「4분의 3은 무직」이 정확한 표현이다",
"1268994936": "???",
"1321700216": "씨앗의 목적지는 이 근처일 거야!",
"1403527032": "민들레밭의 여우·권8",
"1450980216": "주변 적들이 당신을 인지합니다",
"1524303736": "「마우티이마」의 상황은 어떻게 됐을지…",
"1544697720": "철장 열기",
"1577201528": "「용의 순례」 16회 완료하기",
"1584881528": "임무 지역을 떠났습니다",
"15894412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159792114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1632735096": "시종 병",
"1643777912": "신소절극록·제1권",
"1652606840": "나무색 머리-「흑흑」",
"1663810424": "이번 도전에서 적색의 돌을 15개 획득했습니다",
"1709318008": "점원은 언제든지 방문하는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 언제나 주방에서 직접 만드는 간단한 한 끼로, 매장을 비울 때 온 손님이 되돌아가는 일을 방지한다",
"1727705976": "그분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니까, 보게 되더라도 최대한 방해하지 않는 게 좋아",
"1748411256": "이벤트 도전 스테이지 {param1}점 도달하기",
"1750381432": "역시는 역시 석판이었다네~",
"1774593912": "좋아, 「영혼」이 형체로 돌아갔으니, 이제 돌아가서 계속 공격하면 돼",
"1786485624": "페이몬",
"181010725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183207800": "스승과 그의 「가족」이 가르쳐준 방법으로 사냥감을 처치한다.\\n\\n짧은 터치\\n썬더울프의 발톱으로 전방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적을 명중하면 번개의 인장이 한 개 쌓여 레이저의 원소 충전 효율이 상승한다.\\n번개의 인장은 최대 동시에 3개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장을 획득할 때마다 모든 인장의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n\\n홀드\\n뇌전의 힘을 모은 후 폭발시켜 주변 작은 범위의 적에게 대량의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번개의 인장을 지운다.\\n번개의 인장을 지울 때마다 레이저의 원소 에너지로 전환된다.\\n\\n벼락이 떨어지는 순간, 가끔 레이저의 영혼 깊은 곳에 있는 늑대가 사냥감을 훑는 눈빛을 볼 수 있다",
"1869193080":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188156792": "페이몬",
"189241330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917935480": "그래도 정보는 충분히 얻었어. 가서 무녀 아가씨한테 알려주자. 그게 더 급하니까",
"1924828024": "보물 찾는 선령은 보물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머무르며 보물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보물 매장지로 이동해 보물상자를 오픈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939362680": "그렇다면 모든 계략을 생각해 두었다고 했지만, 실전에서 도망간 자는 누구인가?",
"1962531704": "「별자리 그림자」의 투영대에는 상, 하 총 두 개의 슬롯이 있으며, 투영을 위해 「별자리 파편」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2004518776": "특훈 범위 내의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이 완료됩니다.\\n「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 가능한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색 특훈 완료 시, 「눈사람 부품」을 종류별로 최소한 1개씩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17362808": "노을의 자태",
"204282744": "누군가의 목소리",
"2052790136": "???",
"2057228152": "창풍 고지대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2113045368": "약물 뿌리기",
"2129303416": "아루에 오른 자는 한숨을 잊고, 기쁨의 말만 뱉으며, 적왕의 위업과 새들의 지저귐처럼 즐거운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2132379512": "페이몬",
"215773048": "앗! 이 단서를 보면, 표적은 불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
"2211915640": "커플이 떠난다",
"2216129400": "숙달 비경: 원경 II",
"2239998840": "페이몬",
"2275429240": "부적술의 힘",
"2308598648": "모험할 때 월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바람 씨앗에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바람 씨앗의 특성을 이용하면 도달하기 힘든 높은 곳도 갈 수 있습니다",
"2309603192": "음, 이 섬에 과연 우인단이 있구나…. 설마 체프카가 말했던 다른 팀은 아니겠지…",
"2327427960": "꽃 선물",
"2333585272": "엥, 저기 강아지가 있잖아. 왜 저기 있지? 게다가 배고파 보여…",
"2350009208":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그늘」",
"236241087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2375096184": "페이몬",
"2376993656": "그러고 보니…",
"239705074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여타 동종과 달리 부레 가시고기는 말라붙은 늪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아가미뿐 아니라 비늘이 퇴화한 피부로도 호흡할 수 있는데, 이는 양서류 특징에 더 부합해 불청객인 어부 외에도 가시고기 과에서 제명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2429474680": "보물 사냥단 「까마귀」",
"2467627896": "헤헤… 이 상자 속에 모라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세어보자…",
"2511856504":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2569260920": "추천 원소 (현재 파티 부족 원소: {0}, {1})",
"257632120": "바로 저거야, 터뜨려버려!",
"258335608": "학이 굽이도는 곳",
"2623538040": "한동안 고로는 전장의 실패를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n「더 강했더라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을 텐데.」\\n이런 생각에 고로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궁술을 연습하며 개인의 힘으로 동료를 이끌고 승리를 거두려고 했다.\\n하지만 전장에서 단련을 통해, 고로는 강한 전사가 무리에서 떨어져 생포되기도 하고, 열악한 상황 속 약한 병사들이 힘을 모아 적을 격파하는 것을 보았다.\\n그제서야 고로는 전장에서 개인의 힘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n실력 단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장병들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것이다.\\n하나의 집단으로 강한 힘을 가진 소대만이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n이를 깨달은 고로는 이제 궁극의 궁술을 추구하기보다는 그 힘을 동료의 상태를 주시하며 모두의 발전을 돕는데 쏟는다.\\n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이것이 바로 고로가 신의 눈을 얻게 된 계기일지도 모른다",
"2647925624": "푸른빛 싱그러움-「맑고 차가운 샘물」",
"2698995576":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2715627384": "밀봉된 명령서",
"2736204664": "이나즈마 민가-「밤낮의 감독」",
"2768749432": "아란지가 남긴 멜로디. 「숲속 비밀 통로」를 깨워 새로운 통로를 개방하는 힘이 있습니다.\\n나무 구멍처럼 생긴 물체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해 특수 포털을 오픈하세요",
"277186424": "「물방울 브레이커」에서 모든 물방울 피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794187640": "난 스스로 용사라 칭하고 명성을 떨쳤지만, 악룡에게 내 허무한 실력을 들켰지",
"280778616":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2845397880": "10000점",
"2854147960": "일정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빛 인도 장치를 활성화 시킬 수 있어",
"2856978296": "다인용 소나무 원탁",
"2864228216": "음? 혹시 이 세 파편에 기록돼 있는 게 진짜라고 믿는 건가?",
"2885938040":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슬펐지…. 마치 심연에 빠지는 기분이었어",
"2893963128": "「단풍나무」로 만든 문. 무늬가 고풍스럽고 우아하고 내구도가 뛰어나, 어떤 스타일의 건축물에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2914910072": "바람 소리",
"2922711928": "「쥬사브로」",
"2958103416":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곧은 나무에는 「검골」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황엽 검골나무의 줄기는 매우 곧게 뻗어있기 때문에 어떤 모험가들은 이 나무로 무기를 만들어 서로 격투하며 무예를 연마하기도 한다.\\n그들이 진정한 무기를 들고 진정한 강적과 마주할 때 이러한 단련이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2973560": "「외나무다리」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2975718264": "「파로크의 아이」의 일지·첫 번째",
"297714552": "지경",
"2980332408": "아카데미아 경비병",
"2981472120": "난 사물의 운행 법칙을 알고, 천지 간의 비밀을 엿볼 수 있어. 방관만으로 충분해, 무언가를 바꾸려고 할 필요가 전혀 없어",
"3026539384":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3048708984": "리월의 「왕생당」은 장례를 주관하는 오래된 조직으로 현재까지 77대째 전승되고 있다. 당대의 당주는 호두라는 이름의 소녀다.\\n이 젊은 당주는 똑똑하고 영리하기로 유명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호두가 단순 「영리함」을 넘어섰다고 생각한다.\\n기발하고 톡톡 튀는 호두는 사람들이 기대했던 중후한 「왕생당」 당주의 모습과 괴리감이 있기 때문이다.\\n하지만 호두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생관이 있는 듯하다. 매일같이 죽음과 함께함에도 불구하고 낙천적이고 활달한 성격이 변치 않아 기인이라 부르지 아니할 수 없다",
"304995192": "허브 고기말이",
"3161132920":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3204276088": "나히다",
"3232298872": "강화된 「유적 순찰자」를 처치하여 영구 장치 진영이 허약 상태에 돌입하였습니다",
"3241258872": "건조되지 않은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든 화분. 평범한 꽃을 재배하고 있어 무척 평범해 보이지만, 풀의 신과 생명의 기적을 믿는 사람들은 이 작은 화분에서 우림의 무성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n숲의 순찰자들은 종종 우림 곳곳의 생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받아 지정 구역에서 토양 샘플을 채취한 후, 그 토양에 다양한 식물을 재배하며 토양의 영양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런 화분은 구조가 간단하고 제작이 용이해 숲의 순찰자들이 조사에 자주 사용하며, 임무가 끝나면 각 지역 주민들에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물하기도 한다",
"3304004472": "빨리 안으로 들어가 보자",
"3336002424": "보게나, 이 망토에는 아주 긴 이야기가 있는데…",
"3360102264":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363499896": "찰스와 대화 칵테일 완성하기",
"338262904": "정교하게 배치된 상업 지대. 수메르성의 거리와 바자르의 배치를 참고했다. 안에는 신선한 과일 상점, 탐스러운 미식과 각종 생활용품 상점이 배치되어 있어서 조금만 돌아봐도 시끌벅적한 시장에 온 듯한 친근감이 느껴진다.\\n소문에 따르면 양쪽의 상점과 노점은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주민들에게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카데미아의 연구 성과에 따라 계획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한다",
"3384030072": "공기가 더 습해졌네… 봉인이 해제돼서 그런가?",
"3387843448": "「고기마루」",
"3411485560": "도전 소모 시간<140초",
"3436888952": "하지만 와카무라사키의 「사방팔방의 그물」의 개조는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사방팔방의 그물」로 외형을 포획할 수 없는 동물도 있습니다.\\n「사방팔방의 그물」로 포획할 수 있는 동물은 도감의 그물 표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50865528": "츄츄족의 저녁 식사",
"345492344": "「단풍나무」로 만든 천장. 무늬가 깔끔하고, 색은 푸른 밤하늘같이 짙고 아름답다",
"3460013944": "물의 음성",
"3509848952": "릴라",
"3528642424":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533791096": "사라에게 식사비 전달하기",
"3539934072": "페리트",
"3547016056": "전 어제 근무하지 않아서 전 아닙니다!",
"3551987576": "여기 날씨 너무 이상하다. 자연 현상 같지 않아",
"3558667128": "#{F#누나}{M#형아} 안녕. 무슨 일이에요?",
"3560330104": "찾은 재료로 얼음 과자를 만든다…",
"3576297336": "「바람 차단기」라는 이상한 장치입니다. 「바람 차단기」를 작동하면 「바람 차단기」 근처에 위치한 윈드 필드를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단,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람 차단기」의 영향을 받은 윈드 필드는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3597372280": "큼! 너희… 수고했어…",
"361723890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3626787704": "…엄청 심심한가 보구나. 실력이 뛰어난건지 아니면 약한건지…",
"363032050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64792696": "페이몬",
"3655057272": "우리가 저걸 처치하자! 아니면 「마우티이마」에 접근할 수 없을 거야!",
"3664242552":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비교적 흔한 비둘기, 검은색 머리로 유명하다. 다른 종의 비둘기보다 용감하고 호전적이라 포획하기도 더 쉽다. 규칙에 따르면 주전자 속 선계에 사는 동물은 서로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되지만 정식적인 힘겨루기 정도는 허용되기 때문에 가끔 다른 동물과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한 검은 왕 비둘기가 자신을 괴롭히는 족제비를 쓰러뜨렸다는 소문도 전해져 내려온다",
"3697475448": "수려한 이나즈마의 「메인 꽃」. 가늘고 뾰족한 꽃잎은 여우 귀와 꼭 닮아 있고, 「개나리」색은 밝고 화사하다",
"3714033528":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747847032": "이런… 내 키가 너무 커서 후배들한테 좀 불리하겠는데? 시합이 재밌어지려면 내가 좀 봐주는 수밖에 없겠네",
"376750271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784618872": "#조심해, {NICKNAME}!",
"3792873336": "「부식의 검」 Lv.20까지 레벨업하기",
"3800306552": "균열에서 버섯이 자랐다…",
"382446066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828740984": "페이몬",
"3839416184": "페이몬",
"3843106680": "재생 프리즘을 파괴하여 무상의 뇌전 재생을 막으세요",
"3904889720": "목재 다발",
"3910015864": "빈틈없는 나무집. 비교적 단시간 단에 지을 수 있으며, 두 명이 들어갈 공간만 있다. 야외에서 주둔하는 기사들이 임시 거처로 삼고는 한다.\\n버려진 나무집에는 슬라임이나 폭탄열매가 숨겨져 있을 수 있으므로 문을 열 때 조심해야 한다",
"3910782840": "페이몬",
"396374904":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977761656": "개와 2분의 1·Ⅹ",
"4012612472": "저 낙석을 그냥 깨버리다니…",
"4028338040":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4029430648": "눈사람 코-「사과 폭탄」",
"4034025336": "대체 왜 또 몬스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야?",
"407460338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416050040": "일반 공격\\n활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더 강력하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초목의 힘이 화살촉에 계속해서 모이며 공격과 동시에 발사된다. 차지 시간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1단 차지: 풀 원소가 부착된 화살을 발사해 풀 원소 피해를 준다.\\n·2단 차지: 화엽의 화살을 발사해 풀 원소 피해를 준다. 명중 시 주변의 적을 자동 추적하는 꽃을 품은 화살을 4발 생성하고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4171601784": "원소 반응 상황 화이트 박스",
"4191543160": "빙글 번개 버섯몬",
"4200771448":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4201315192":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4223936376": "여행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몇 가지 골라 류에게 알려준다…",
"423058213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5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4251764600": "추방 단계 행동 점수 {param1}점 달성하기",
"4252668792": "우리 아직 못다 한 임무가 있지 않아?",
"4260216696": "보물 사냥단·발렌슈타인",
"466710392": "아쉽지만 파괴하는 데 시간 차이가 너무 많이 나. 다시 해봐야겠어",
"525379448": "이번 스테이지에서 한 라운드 동안 「꽁꽁얼음 볼」에 피격되지 않기",
"590751608": "간에 기별도 가지 않지만 에피타이저로는 나쁘지 않군",
"598973304":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618867576": "우림에서 서식하는 야생 숲멧돼지. 진화 과정에서 버섯과 기묘한 공생관계를 형성했다.\\n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버섯 돼지는 자기 몸에 기생하는 버섯을 천연 보호색으로 삼아 효과적으로 포식자를 피하고 숲에서 순조롭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n만약 식물이 무성한 주전자 속 선계에서 생활한다면 독특한 외모 덕분에 나비나 새들의 관심을 끌어 이동식 화원 같은 존재가 될 듯하다",
"66252786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670986104": "앗, 저건 어제의…",
"7045618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734507896": "교묘하게 설계된 이나즈마 가로등. 정교하게 깎은 오토기나무로 만들었다.\\n휘몰아치는 뇌명이 라이덴 쇼군의 위엄을 알리고자 이 스탠드에 오래 머무른다고 하는데, 어르신들은 가로등 설계자가 문득 떠올린 「영원한 번개 신」과 「오래 머무는 번개」를 조합해 이름을 만든 것일 뿐 특별한 뜻은 없다고 한다",
"742606712": "스트레스",
"753362808":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755231608": "주즈자니",
"779070328": "「가게 부품」 모두 수집하기",
"801497976": "아, 너구리가 또 있어!",
"838424440": "페이몬",
"871693176":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897480568": "이게 무슨,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도중에 누가 쳐들어올 거란 얘긴 없었잖아!",
"9009016": "모나",
"942569336": "그리고 여길 오랫동안 연구했으니 분명 이곳에 대해 빠삭할 거야",
"955181944": "원소 시야를 이용해 근처의 원소 성질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968645496": "소몽이 돕기",
"1002082170":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1002961786": "물론 잊지 않았어. 때가 되면 제일 먼저 숙제를 제출해줘",
"1011738490": "휴. 그래, 나도 알아. 하지만 내 인생을 연구로 허비하는 건 견딜 수 없는걸",
"1013075834": "……",
"1021051770": "「영롱한 소등도」가 하고 싶으면 밤에 와줘",
"1022811002":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102501242": "사적인 형벌이요? 그럴 리가요. 교육 좀 했을 뿐입니다",
"1033837434": "이런 죽음은 아무의 의심도 사면 안 된다네. 그래야만 백야국의 사람들이 새로운 「일곱 개의 질서」 아래에서 살 수 있었으니까 말일세",
"10352506": "물가에서 어슬렁거리는 아이여… 무엇을 또 잊어버렸는가… 어서 미련을 버리고 배에 타거라…",
"1040535418": "요즘 평화로운 곳도 없고, 마을에 젊은이들은 다 밖에 일하러 가서 젊은이를 보니 정말 기쁘구나",
"1043452794": "보초 서는 건 너무 지루해…. 이제는 근무 교대도 못 하고…",
"104345466": "함께 「파니푸리」를 먹는 게 어때?",
"1046285178": "아, 아니야! 암튼 먼저 마물을 처치하자!",
"1050661754": "뭐? 그게 무슨 말이야?",
"1052862330": "#흥흥, {NICKNAME} 솜씨는 말할 필요가 없어! 야, 내 것 좀 남겨줘!",
"1054414714": "기대할게",
"1057149818": "사장님과는 어떻게 알게 됐어요?",
"1067237242": "당신은…",
"1076629370": "여러분들의 즐거운 대화를 정말 방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들 저 앞에 있는 문이 잠겼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요",
"1097623418": "나한테 시간을 좀 줘. 하루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1101794170": "후루야 노보루 씨는 소식이 정말 빠르네요",
"1114871674": "페이몬이랑 같은 생각이었지?",
"1124604794": "「나」의 존재라…",
"1126265722": "대단한 사람…",
"1126266746": "너희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112854906": "고마워. 너도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 혹시 괜찮다면 이걸 받아줘",
"1130478458": "……",
"11346810": "언니가 바라는 건 꽃다발이나 박수가 아니었어. 관객의 웃음만으로도 충분했던 거야",
"1136851834": "음… 이기긴 했지만 딱히 기쁘진 않네",
"1137713018": "아무튼 피슬이 이 전언과 함께 성당 앞 광장으로 오라는 말을 남겼어",
"1143016314": "어차피 난 학자라서 별 도움도 안 되잖아.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면 날 찾으러 와",
"114485114": "이건 대마왕이 아니야. 진짜 대마왕은 다른 곳에 있어",
"114712665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그런 거?",
"115035002": "아, 그러고 보니 쿠미에게 부탁할 일이 있어",
"1152597882": "이곳에 대해 아예 모르고 발을 들인 사람은… 용기는 가상하지만 다른 부분은 부족해요",
"115306362": "이상해… 앞뒤가 안 맞아…",
"1159089018": "이제 「유적 드레이크」도 물리쳤으니까 얼른 아란팔라를 깨우러 가자",
"1160166266": "잘 가",
"117036922": "헤헤, 숲의 바람이 아란기타한테 말해줬어. 나라가 아란기타랑 놀아주기 위해 여기로 오고 있다고",
"1175615354": "아카데미아는 수백 년동안 허공에 대해 연구했어. 그리고 마침내 「허공 단말기」를 개발했지",
"117671802": "난… 윽,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줘",
"1178801018": "앗 미안, 묘 사부님. 일부러 화나게 하려던 건 아니야. 그럼 그 가격으로 하자, 이제 우리도 배고파",
"1179030394": "고작 그런 일로 화나서 울고불고하는 신이 대체 어디 있어!",
"1179683706": "그래도 수메르는 「지혜의 나라」라고도 불리니, 그 지혜의 신을 만난다면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1180746618": "명예 기사와 페이몬, 이제 「점주 테스트」의 시간이야. 둘이 협조 좀 해줘!",
"1183839098": "수점반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1186183034": "#아주 나쁜 버섯몬이 나타났어. 「마라나」 때문에 버섯몬들도 잔뜩 화난 상태라 소통도 불가능하네. 나라{NICKNAME}, 버섯몬을 처치해 줄 수 있어?",
"119619450": "나도 봤어",
"12007290": "의뢰인은 스미다 씨야. 구체적인 상황은 그녀한테 직접 듣는 게 낫겠지",
"1202120570": "맞아. 하지만 채굴할 때 유의해서 구분해야 돼",
"1203306362": "형제들 중 일부는 조금… 음… 제멋대로긴 하지만, 규율을 잘 지키는 형제들도 많은걸요",
"1204586362": "만약 식물의 진화에 관심이 있다면 아카데미아에 가 봐. 식물학 교육 과정이 잘 마련되어 있거든",
"1205890938": "멀리 퍼진 향기",
"120759162": "너도 타이나리한테 특훈 받은 건 아니지?",
"1210781562": "아… 넵!",
"121316218": "조급해하지 마",
"1223852922":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1223901050": "당신의 시력은…",
"1225242490": "바람의 시인",
"1226071930": "복수라니까, 내 의도를 왜곡하지 마!",
"1226617722": "음, 내 생각도 비슷해",
"1226985338": "엥? 방금 뭐라고 했어?",
"1227284346": "(…이제 티바트 대륙에서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기억하는 건 나뿐인 걸까)",
"1237139322": "아직도 주변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작동이 멈출 테니 또 다른 문제가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1239670650": "솔직히, 나는 아직까지도 그때 아버지의 생각을 다 이해한 건 아니야. 그리고 맞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겠어",
"1242286970": "벌써 「수정 골수」 세 개를 수집했나?",
"124382074": "그걸 지탱하려면 적어도 내가 좀 더 커야 한다고…",
"1250259834": "「가마의 고삐」가 바로 이 우스꽝스러운 역사의 증거지…",
"1251337082": "신선도가 떨어진 식자재들로 요리한 「삼미 꼬치」는 이제 훌륭한 요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1255824250": "…유령이 나타난다구요!!",
"1258965882": "철광은 이미 구했으니 바로 작업을 시작해야겠어. 빨리 사라져!",
"1261774714": "왈왈——",
"1263686522": "케이반이 축축하게 젖은 보따리 하나를 낚았다",
"1266627450":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1269425018": "이렇게 간접적인 방법을 선택한 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서예요",
"1271619450": "「마모」란 정말 무섭네요",
"1271710586": "「바람 속의 꽃」의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최소 3000점 획득하기",
"1272036218": "쉽게 말해, 그녀한테 가문의 규칙따윈 안중에도 없단 말이지",
"1276574586": "으아… 무슨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겠어…",
"1278020474": "우선 급한 불부터 끄는 게 좋겠어요. 안수령이 폐지되면 토마는 자유로워질 거예요",
"1282652026":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1284477818": "반쯤 기절해있는 하이파시아에게 물과 과즙을 먹이고 잠시 기다린다…",
"128627578": "사실… 예습까진 아니야. 난 이 「연구소」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거든",
"1291590522": "실은 사라져가던 두냐르자드의 꿈을 유지하려고 정신력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한동안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1299264378": "비록 씨앗으로서 지상에서 걸었던 시간은 조금 짧았지만 너희와 함께했던 시간은 과거보다 수십 배, 아니 수백 배는 더 보람찼어",
"1299310458": "나한테는 너무 건강한 맛이야…",
"1300443002": "절대 배신 안 할 테니 걱정 마요",
"1308842874": "그래도 듣고 싶다면, 같이 차 좀 마시며 얘기하지",
"1310185338": "일반 꽃게는 이미 구했고, 조금… 특별한 꽃게를 찾는 중이야",
"1315308410": "그래서 좋다는 건가요?",
"1316039546": "가서 살펴보자!",
"1316908922": "음… 제 필력이 좀만 더 좋았다면, 이런 이야기들로 「이 소설이 짱이야!」 대상을 탈 수 있었을 거예요!",
"1319575418": "음… 높은 곳으로 가려면 일단 낮은 곳으로 가는 게 맞아. 정상에 오르려면 낮은 골짜기를 넘어야 하는 거지. 마치…",
"1321710458": "백악 선생님 맞으시죠? 만나서 영광이에요. 전 《침추습검록》의 작가 침…",
"1321752442": "아니, 그럴 리가, 아하하, 난 절대 내 누추한 환각 비경을 보고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질까 봐 그러는 게 아니야…",
"1322433402": "환자들만 오는 곳이다 보니, 도와주러 오는 사람이 거의 없어. 더구나 예산도 한정적이라 직원을 많이 고용할 수도 없고",
"1323911034": "응, 모든 게 순조롭군",
"1324325754": "(진동하는 물품 찾기)",
"1330600826": "흥, 포기하고 본색을 드러내는군. 여봐라, 경비병…",
"1334297466": "「무상도의 협곡」이 라이덴 쇼군이 베어낸 걸 줄이야… 대단해…",
"1334991738":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죠",
"1340431226": "좀 당황스럽기는 한데, 어쨌든 곤경에 처해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거지?",
"1348299642": "괜찮아. 나한테 업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이곳의 연구 환경이 좋다는 뜻이니까",
"1360807802": "감으라면 감아 봐",
"1365774202": "혼란이자 파멸이야. 이 세계의 뿌리를 침식하는 종잡을 수 없는 혼돈이지",
"1366283130": "이제 술도 마시고 배도 불렀으니 무슨 핑계든 말해 봐. 그리고 아까 몰래 나흐티갈한테 준 거… 그건 도대체 뭐야?",
"1368468346": "하하, 맞아. 이것들을 가지고 돈을 벌려고 하다니 정말 품위 없어…",
"1375998842": "음… 그냥 「새해 새 출발」로 쓰자",
"1377709946": "…베드타임 스토리는 필요 없겠지?",
"1380327290": "그런 건 속으로만 생각해, 사부님이 들으실라…!",
"1385103226": "와카무라사키 녀석… 카게로마루의 일은 그녀에게 비밀로 했어야 했는데…",
"1386043258": "저, 정말 괜찮을까…",
"1387129722": "근데 지금은 간조 봉행이 위에서 조사를 받고 있어서 함부로 비용을 못 받게 됐대…",
"1389772666": "부적이 완성됐어. 스승님이 만드신 거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품질은 우수한 편이야",
"139586426": "책엔 「그 형태는 용과 같아, 꼬리로 태양을 가리고 발톱으론 불을 다스리며 인간에겐 지혜를 줬다. 인간은 이로써 음식을 만들고 풍족한 삶을 살았노라」라고 쓰여있어",
"1398721402": "아! 너는… 하이파시아!",
"1403322234": "여기에 숨으면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
"1404763002":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 것 같아",
"1406661498": "페이몬은 정말 착한 거 같아",
"1409761146": "괜찮아요. 그 과정에서 우리도 많은 걸 얻었으니까요",
"1411154810": "필요 없어! 새 친구들에게 줘도 상관없잖아! 가자!",
"1412120442": "네, 힘이 나네요!",
"1420102522": "안나가 조금 있다가 돌아오겠다고 말했어…",
"1431706490": "하하하, 맞아. 마침 요리 대결의 승자를 정해줄 심판이 필요하던 참이었어",
"1442018170": "게임 종료",
"1444644730": "쿠죠 사라가 성내 업무로 발이 묶여서 이곳 작업이 잠시 중단됐대",
"1444646778": "「…우물 입구를 막고, 열쇠를 마을 동쪽 도랑 맞은편의 건물 잔해에 숨긴다… 과거 도우인이 지었다고 한다. 이제 이런 꼴이 됐으니 이런 열쇠를 숨길 수…」",
"1450638202": "나히다, 원래는 그 도적들과 싸우다가 데히야가 상처를 입었어야 했는데 오늘은 멀쩡했어",
"145696634": "#{M#동생}{F#오빠}? 흐흐흐… 하하하하! 여행자, 진실을 깨닫지 못한 건가? 아니면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건가?",
"1457070970": "하지만, 이건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행복한 분주함일 거예요",
"1459624826": "대칭인 건 맞아… 하지만 이건 단순한 예술 스타일이 아니야. 단단한 구조, 즉 탄탄한 「권력 구조」를 상징하고 있지",
"1468697466": "그건 어느 학부인지, 어떤 전공 내용인지에 따라 다르죠",
"1486392186": "목가의 마을",
"149222266": "검을 단조하는 데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경험이 풍부한 장인이었지만, 과정이 순조롭지 않았죠. 만든 검은 전부 불량품이었어요",
"1492762490": "너희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됐어",
"1493192570": "그분을 만나고 싶다면… 어제 새로운 술을 예약하셨으니까 이따 가게로 오실 거야",
"1501415290": "좋, 좋습니다! 배상할게요!",
"1511478138":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1526357882": "내게 말을 걸고 싶으면 정제된 어휘를 써야 한다고! 이렇게 되는 대로 내뱉는 건 정말이지 못 들어주겠어",
"1529296762": "하지만 버섯몬의 구속을 풀어도… 아무 문제 없을까?",
"1529998202": "별과 심연을 향해!",
"1534091130": "적념과예요",
"1541694330": "여기 보수야. 나랑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 여행자",
"1543279482":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아라타키 이토",
"1543798650": "나한테 맛있는 간식도 사주고 하루 종일 내 옆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거든. 심지어 잘 때도 말이야",
"1548919674": "그럼 됐어",
"1558011770": "이제 좀… 살겠네…",
"1559604090": "「내 신념에 따라 행동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할 것도 없고, 이 일기도 자기반성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1565042554": "당연하지, 용병에 비하면, 난 그저 문약한 학술자일 뿐이야",
"1573642106": "고마워, 루통",
"1578460026": "동란의 번개",
"1589058426": "요즘 일에 대해서는 또 잘 모른단 말이지",
"1598535546": "나한테 새로운 「일곱 성인의 소환」을 기반으로 한 《소환왕》을 다시 써달라고 부탁하더니, 수메르의 아카데미아에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초대까지 하더라고",
"1605257082": "수메르의 연해는 종종 바다 괴수의 습격을 받아 바닷가 주민과 어부들이 부상을 입고 상선도 큰 피해를 봐요",
"160853882": "또 무슨 짓을 하려구요?",
"1612394362": "이야… 「사진기」 하나로 이렇게 돈 되는 장사를 할 줄이야…",
"1617078138": "타이나리의 지도하에 순조롭게 불을 피운다…",
"1617765242": "음! 아주 정상적인 전골 재료네. 기대되는걸!",
"1618862970": "하지만 운명만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말하잖아. 그래서 항상 운명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
"1621179258":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보네요…",
"1624843130": "그래서 분실물들은 다 어딨어?",
"1649036154": "사라졌어…",
"1650540410": "(말이 전혀 안 통해…)",
"1658751866": "치치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어요",
"165981050": "저게 대체 뭐야! 사람이었다가 식물이었다가…",
"1660929914": "아란리캔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다.\\n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1665502074": "어때? 엄청 쇼킹한 음악이었지?",
"1668236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73169786": "이건 내 다양한 물건들 중에서 작은 기념품 하나일 뿐이니까",
"1687177082": "응, 그건 좋은 일이야. 한 번의 실패로 좌절하면 안 되지!",
"1687378810": "처음엔 아주 미세했는데 최근 들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모양이야",
"1691744122":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지…",
"1695967098": "안전했던 운송로가 장애물에 막힌것 처럼 말이야…",
"1697310586": "#{M#그녀}{F#그}는 이걸 「숲의 책」이라고 불렀다네. 나를 비롯한 아란나라들과 함께 숲을 모험하며 겪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지.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이미 전부 사라졌네",
"1698305914": "물론이지, 지금 허공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야",
"1700164474": "여기서 「그」라는 게… 바사라 나무를 말하는 거야?",
"1700794234": "분명 그 감정을 체득하기까지 한 끗 차이였는데…",
"1700976506": "우리가 널 찾아온 건, 물어볼 게 있어서야",
"1715715962": "아, 당신들이군요. 이곳에 온 걸 환영해요",
"1718548346": "응, 수고해",
"1719360378":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1719834490": "그런데 방금 그녀와 친선 시합까지 해놓고 지금 나한테 묻고 있는 거야?",
"172286842": "이봐——기다려!",
"1724428154": "안될 것도 없지, 공간도 엄청 크니",
"1724985210": "싫어",
"1725308794": "캣테일 술집의 윈드블룸 신제품에 대해…",
"1731464058": "시게루!",
"1733792634": "지속 시간|{param6:F1}초",
"173448178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73959034": "흥, 난 프로야. 아마추어랑은 다르다고",
"1743350650": "이게 남은 비콘 전부야. 이걸로는 설산을 제대로 탐측할 수 없어…",
"17571212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761421178": "……",
"1769616250":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이고, 손 볼 곳도 많아서 특허를 신청하지는 않았어. 애초에 이런 상황에서는 특허를 신청할 수도 없겠지만…",
"1773575034": "이건 사진이에요, 일종의 「그림」이죠",
"1774571386": "비록 말과 행동이 이상하더라도 저는 커다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겠지만, 엄청난 권위를 가진 현자는 가질 수 없는 헛소리의 자유를 가지고 있지요",
"1781419898": "그게, 응광 언니 생각은 어때요?",
"1782748026": "잠깐, 「황금 요리」가 뭐죠?",
"1783161722": "응!",
"1783947130": "사부가 그랬어. 아마, 돌아가셨을 거래…",
"1785770874": "심지어 여관 주인집에서 나와 돌아가지 않는 고양이도 있어요. 저기 저 두 마리 말이에요",
"1787077498": "괜찮아~ 그게 네 소원이라면, 이 각설이 오빠도 도와야지",
"1794052986": "텐료 봉행은 내 신의 눈을 앗아갔고, 구제된 사람들조차 날 이해하려 하지 않잖아!",
"1800429434": "땅속에서 나왔지! 감히 이 아란파스가 고생해서 만든 수프를 훔쳐 마시다니!",
"1804226426": "그럴 리가. 음… 넌 아직 어리니까 그런 험한 말은 입에 올리지 마",
"1808617338": "그럼 이만",
"1811855226": "왜 그러세요?",
"1816244090": "망했다… 대체 어디가 잘못된 거지?",
"1816555386": "(5분만 더 쉬자, 딱 5분만 더)",
"183059033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83256954": "우리가 갔던 데가 바로 그 츄츄족 거점 중의 하나일 거야",
"1834407802": "며칠 동안 밥도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면서 생각하다가, 드디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떠올랐어요!",
"1843292026": "이젠 강등 처분이 내려지겠지, 후…",
"1843990394": "안녕히 계세요",
"1850463098": "맞습니다. 인간은 정말 복잡하거든요. 허공의 강력한 지식 에너지를 빌리는 것 외에는 실현할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1851900794": "근데 뭐… 「사안」은 우리 「우인단」의 보물이니까 너한테 알려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1852572538": "너희들에 대한 건 나도 소문으로 들은 적 있어. 그 많은 일을 겪었으니, 업계마다 룰이 있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겠지?",
"1852689274": "응? 낚시하다 낚은 거라고? 으음… 대충 우리가 낚시할 때 사용하는 미끼 같은데",
"1857262458": "근데 길드의 모험가들은 전부 야외에 흩어져 있어서 당분간 못 돌아올 거야. 나도 처리할 일들이 있고",
"1858873210": "어떻게 해야 향릉이랑 편하게 지낼 수 있는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1861325690": "스스로한테도 정말 엄격하군요…",
"1862225786": "어휴, 학자들이 한가해질 때쯤이면 아마 내 소설은 완성되어있을걸?",
"1863134074": "「저번」 제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어. 원래 모든 게 순조로웠어…",
"187513722": "티르자드, 석판에 적힌 부호들을 해석하는 건 전문 분야 아니야? 이제 우리한테 설명해 줘",
"1880227706": "확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300%, 영향 범위+100%",
"1884179322": "그렇구나, 그럼 네가 불러 봐. 페이몬도 참 나서는 거 좋아한다니까",
"1889869690": "하지만 나중엔… 축축한 흙이 나라의 꿈을 뒤덮더니, 그들의 기억이 새로운 초목으로 자라났어. 그리고 대를 거듭하며 메마르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게 됐지… 우리가 가려는 곳이 바로 거기야",
"1890630522": "조금 멀리 떨어지려고 했는데, 해란귀한테 들켜버리고 말았어…",
"1892729722": "너무 높아서 무서워",
"1895193466": "간조 봉행이 상품의 세금 법안에 대한 새로운 초안을 만들고 있는데, 와타츠미섬에서 부족한 상품의 세금을 면제해주겠대",
"189599610": "게다가 그 비둘기 떼는…",
"1901144954": "그… 두 분이 봐주셨던 건 잘 알고 있지만, 저처럼 평범한 사람을 이렇게 대해주시다니… 정말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901517690": "휴, 이제 신경 쓰지 않을래요…. 여행자, 이번엔 신선한 뚠뚠 복숭아 채집을 부탁할게요",
"190228364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904678778": "음, 「가장 좋은」 건 없어요. 소몽이와 아비 모두 최고로 좋아요",
"1908148090": "참, 이건 내가 연구하면서 키운 파디사라야",
"1908254586":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 아란라칼라리 세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다시 전투해 봐. 경험을 쌓는 것도 좋아…",
"1909636986": "코코미는 쉴 때도 공문을 처리해야 하는 건가?",
"1911148410": "보물…!",
"1920423802": "이번엔 잘 생각해야지…",
"19262196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26957946": "다음에 같이 놀자! 지금은 이곳의 봉인을 해제하고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해야 해",
"1927391098": "당시 혈기왕성하고 식탐 많았던 난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연거푸 주량원자 세 그릇을 먹었거든… 결국, 취해버려서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
"1928609658": "애초에 이 얘길 할 생각이 없었다고. 원래는 널 깔끔하게 기절시킨 뒤 가족들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도망칠 생각이었는데",
"1934940026": "아, 「동물 짐꾼 대왕」 말이지… 아아, 며칠 전에 숲에서 봤어…",
"1946194810": "목적지가 수메르니까, 이상한 「학자」들이 연구하는 물건이겠지",
"1950811002": "다들 무사하면 좋겠네…",
"196028282": "쇄국령이 폐지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손님 몇 명이 많은 양을 주문하고 가셨어요, 가장 인기 많은 건 역시 민들레주였고요",
"1963890554": "다,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
"1979493242": "괜찮아. 너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자에게 있어 학자들과 소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테니까",
"1983973242":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야겠어",
"1988641658": "뭣… 네가 어떻게… 적습이다!!",
"1990012794": "그렇군요, 제 몸을 이용해… 사람을 해쳤군요",
"1993151354": "그래서 이번엔 내가 층암거연에 와서 그를 도와주려 한 거야",
"1996731258": "나는 자체 개발한 「유일무이 절대 안정 엔지니어링 2세대 노심 제조기」로 장난감을 만들지",
"1998393210": "아버지도 훌륭한 음료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1999392634": "그럴 리 없으니까 걱정 마",
"2001451898": "요호호, 아쉽게도 도마뱀 꼬리 맛이야",
"2002174842": "명심해, 명심해야 해",
"2004996986": "꼭 학자가 아니더라도 인내심은 필요한 거야",
"2006932346": "그럴 리가! 설마 못 들어봤나? 자주 열리는 대회라고. 내가 2등 했을 때도 수십 명의 참가자가 있었단 말일세!",
"2007308154": "좋아. 뭐 하고 놀 건데?",
"2009882490":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는 거요!」",
"2010316666": "이나즈마랑 완전히 달라서 정말 색달라요!",
"201821050": "눈치챘구나?",
"201935738": "도시? 나쁜 것은 도시에 있어?",
"2020183930": "#{M#젊은이}{F#아가씨}, 오늘 내가 새 제자를 받았으니 밤에 숲멧돼지고기를 푹 고아서 축하해야겠네, 하하하!",
"2027126650": "대체 무슨 책을 잃어버렸길래 이렇게까지 초조해하는 거야?",
"2029342586": "나도 고마워. 근데 뭔가 이상해…",
"2030654330": "이봐, 어디 가는 거야——좀 천천히 가!",
"203550586": "맞아, 깜짝 놀란 게 분명해",
"2035515258": "응, 나라나. 예전에도, 앞으로도 우린 좋은 친구일 거야",
"203949946": "돌아다닐 때, 대리 궁사님은 점프하기도 하고, 낙엽에 달려들기도 하고, 기지개를 피기도 하고 말이야",
"2039654266": "하, 너희 와타츠미섬의 인간들은 말을 참 웃기게 하는군",
"2051903354": "좋았어! 이번엔 「정의의 사도」가 조금 수월하겠네!",
"2052399994": "「머리 버섯」을 발견한 뒤로 지나갈 때마다 향기도 맡아 보고 갓도 쓰다듬으면서 나중에 다 자라면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했어",
"2055725946": "주방을 빌려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 양보해 주신 거예요",
"20569301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6277498":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 건지, 모두 제대로 대답해 주셔야 합니다!",
"2068257658": "인근의 술장수들은 양조 재료가 시급한 상황이니까, 상인들한테 재료를 판매하면 대량의 「와인 젤리」를 얻을 수 있을 거야",
"2074865530": "(…아버지! 아버지!)",
"2077082490": "휴, 말도 마. 우인단과 얽히면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날 줄 알았어",
"2077765498": "너도 조용히 해",
"207844850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080037754": "그러면 이 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안 가고 우리 신사에 참배하러 올 거 아닌가",
"2080794490": "야외에서 광물 혹은 꽃이나 열매 {0}개 채집하기",
"2083884922": "이런 데서 뭐 하는 거지…",
"2086688634": "모나는 정말 잘했어",
"2088991610": "「농어」는 상품 코드야. 몇 개의 이빨, 몇 개의 부레, 몇 개의 비늘은 규격을 뜻해",
"2101560186": "헤이조는 정말 무서운 녀석이야",
"2102026106":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이나즈마의 쇄국령으로 발이 묶인 지 꽤 됐어",
"2105415546": "알려줘서 고마워요",
"2106348410": "난 포인트만 좀 추가했을 뿐이야. 감사는 여행자한테 해야지",
"2111678330": "아직…",
"2115249018": "그저 그랬어요",
"212064122": "내가 가게 정리해 줄게",
"2121283450": "한바탕? 하… 셀 수도 없이 많이 치렀어",
"2123429754": "아침에 우리가 일어나서 보니까 이미 일어나서 나갔더라고",
"213083002": "그리고 그들은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해 정찰원을 3명이나 보내 각자 다른 곳에서 정보를 넘겨주도록 했어",
"2136961914": "현재 상황에 대해서…",
"2141605754": "역시 칠성이야. 사실은 감우 씨를 도와주고 있는 거잖아",
"2146171770": "여행자, 또 만났네. 네 도움 덕분에 아사기리 씨가 일러스트 그릴 때 훨씬 수월했대",
"2147994490": "그럼 제대로 준비해야겠네",
"214808442": "그건 그렇고, 츠유코한테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와타츠미 어령 제사」는 「성토화」를 역전하는 의식이야",
"2151103354": "꼭 힘내야 해!",
"2151399290": "흥, 그래, 영주라는 손님인데 여기 묵고 있거든. 일찌감치 행인두부를 주문했어. 계산도 했고. 잠시 후에 적화주 북쪽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
"215670650": "떠나기",
"2156832634": "이… 이해했어요…?",
"2157865850": "혹시 「체류 허가증」을 좀 더 빨리 받는 요령 같은 건 없어?",
"2173009786": "많이 괴롭지?",
"2173053818": "왜 재채기를 하고 있던 거야?",
"2174808954": "……",
"2179799930": "전문가 같아! 참, 둘 다 소설을 좋아하면, 함께 소설을 써보는 건 어때? 이나즈마 문단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218163066": "지루한 조항들을 피하는 것도 일이고… 게다가 파르자 씨는 학자 신분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홍보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제가 직접 나서야 했습니다",
"218611578": "엥? 정말?",
"218695546": "휴, 언제쯤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를 만나볼 수 있는 거지…",
"2193620858": "시, 시노부 누님, 먼저 칸베이 주인장한테 사과드리러 갈게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2200873850": "응, 부럽지?",
"2203681658": "(이 석판들이 출토된 곳을 직접 보고 싶은데…)",
"2206656378": "얼마 안 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2209266554": "미코가 곧 의식을 시작할 거야. 내려가서 마물을 처리하자!",
"2209720186": "로렌스라는 성이, 몬드 사람들에게 너무 무겁기 때문일거에요",
"2209810298": "예의 바르다는 이유로 우리를 완전히 믿는다고?",
"2211872634": "윽…",
"2213183354": "그 분쟁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전설에 의하면 그 용왕은 제군과 선인들에 의해 선계의 철창에 갇혔다고 해…",
"2214012794": "지금은 필요가 없겠지만, 특정 상황에서 분명 도움이 될 거야",
"2214849402": "계속 앞으로 가자",
"2219977594": "「…안녕, 메모장! 안녕, 이르판과 시만,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숲이 우리의 이야기를 영원히 기억하기를, 우리가 서로를 영원히 잊지 않기를…」",
"2223739770": "지, 지금 우릴 얕보는 거야?!",
"2224775034": "아, 이 노점이요?",
"2228252538": "잠깐, 무턱대고 신입이랑 싸우겠다니. 게다가 넌 보름은 지나야 나을 거라고",
"2229520250": "그럴 줄 알았어! 내가 당할 줄 알고!",
"2232539002": "와! 보고 싶어!",
"2233841530": "약속할게!",
"2234771322": "정말 다행이에요…",
"223979386": "아, 네. 이렇게 심각한 일을 제가 어찌 함부로 말하겠습니까…",
"2245007226": "죽음의 땅에서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장치?",
"2247191418": "헤헤, 내가 저번에 한 말 기억하고 있었구나?",
"2250938234": "#…응, 맞는 말이야. 흥, {NICKNAME}(이)가 우트사바 축제 만찬에 이상한 버섯을 넣어서 내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잖아",
"2254963578": "내 할아버지는 유명한 역사학자였네. 그래서 우리 가문은 각종 보물 감정에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
"2257117050": "그때부터 쭉 어쩔 줄 몰라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닐루의 공연을 보고 생각이 바뀐 거야",
"225932154": "…내가 했었던 말, 다 잘 기억하고 있지?",
"2262209402":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2263073658": "차 마시러 온 거 아니야",
"22637434": "좋아, 그럼 이제 내 질문에 대답해줘. 쓰러질 때 다른 느낌은 없었니? 혹시 자아의식이 남아있었어? 뭔가 보이진 않았고?",
"2264590202": "게다가 이 정도 문제는 선배님의 힘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2266971002": "눈밭에서 발자국 찾기 정말 어렵네, 방심하면 놓치게 돼…",
"2269051770": "그러고 보니 아란판두가 여기에「꿈의 입구」가 있다고 얘기했었네",
"2272786298": "난 좀 잘 테니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227419002": "레이저는 너무 걱정 마",
"2278345594": "탕운, 우리가 뭘 가져왔는지 맞춰봐",
"2278933370": "이 맛은… 흘호어 구이일 뿐이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진한 향이 어우러져 달콤한 맛이…",
"2279833466": "그 후로… 헤헤, 여러 번이나 귀찮게 했지",
"2282812282": "수메르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2293136250": "…그냥 불확실한 도전을 하지 않는 것뿐이야",
"2305905530": "안녕하세요, 혹시 왕생당 서비스에 관심 있으신가요?",
"2312377210": "네",
"2314357626": "제비꽃 열매로 만든 피자… 맛은 어떨지…",
"2315464570": "약 좀 찾아다 줄까?",
"2315702138": "어떡하지…",
"2316267386": "용서 바랍니다. 제발 용서를…",
"2321768314": "알았어요, 가요",
"2324107130": "근데 이렇게 있는 것도 무료해서 할 만한 걸 좀 찾고 싶었거든…",
"2328360826": "생명의 은인에게는 응당 가보로 보답해야지",
"2332285818": "「꽃의 기사 파리스」이려나?",
"2334428026": "어? 너희는 새로 떨어진 사람들이야?",
"2338503546":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럼 이 원한 역시 기억해둬야겠군",
"2344465274": "부족한 건 이것들인 건가…",
"2349891450": "이것도 해등절의 전통이야. 대부분 비용은 총무부에서 지출하지만, 재료와 기타 물품은 모두 주민들이 기증해 주거든",
"2351854458": "요리가 다 식어버렸네. 이대로 배달하면 안 되겠어…",
"2353747834": "아니요, 괜찮습니다",
"2354538362": "맞아! 이 벽화는 「권력 구조」를 상징하고 있지",
"2355244922": "분명 후회할 거야, 그리고 도움을 청하겠지… 꼬맹이들은 다 그래… 혼 좀 나면 달라질 거야",
"2356555642": "낭!",
"2356724602": "…다만 무녀님께서는 처리하셔야 할 업무가 너무 많은 탓에, 조용하게 생각하실 환경이 필요하시죠",
"2365966202": "……",
"2367250298": "원소 에너지|{param8:I}",
"237262714": "막을 방법이 없을까?",
"2373316474": "넌 몬드에서 왔으니까, 「천사의 몫」에 가봤겠지?",
"2376471418": "하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식욕을 억제할 수 있을 거예요!",
"238359418": "어, 그래? 좋은 소식이네. 나는 언젠가 드래곤이 날아와서 너희를 꿀꺽 삼켜버릴까 봐 걱정했는데 말이야!",
"2384339834": "달달하니 맛있네. 디저트 같은 식감도 있어서 신기한 맛이야",
"2385451898": "싫어, 그건 우인단이랑 관련 없잖아. 너희들한테 알려줘서 좋을 것도 없고. 회중시계를 찾아준 건 정말 고맙지만 말할 수 없어…",
"2389660538":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2394647418": "잠깐! 콩이 들어갔어요!",
"2395734906": "상구야 작가님의 편지는 이미 전달했고, 다음은 「침옥」 작가님 차례야",
"2403358586": "아! 그러니까… 음… 죽을 섞으면 식으니까, 그게 그 말이지!",
"2415466362": "잘 가! 길드에 기여해줘서 고마워, 모험가",
"2417112954": "이걸 바로 소등에 써야겠어. 잠시만 기다려…",
"2421486458": "이봐——! 출발할 거야!",
"2421744506": "알지. 너희한테 당할 뻔했던 용병들이 만나면 조심하라면서 인상착의를 그린 전단을 뿌렸거든",
"2425226106": "아마 젊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은 아니겠지…",
"2425516922": "흠, 어젯밤에 숲멧돼지가 농가에 쳐들어오는 바람에 주민들이 기르는 비둘기와 오리들이 놀라 달아났는데 아직 다 찾지 못했어",
"2432978810": "오? 내가 못 미더운 모양이네. 내 실력까지 의심하다니, 그 발언 정말 괜찮겠어?",
"244154234": "아니. 공연을 보러 온 것뿐이니까 이나야한테는 알릴 필요 없어",
"2451718010": "아, 그게 아니라. 드래곤 스파인에는 너구리 요괴가 없어. 이게 길법사야",
"245842810": "아직 결정을 못 내렸나 보군",
"2463130490": "티르자드 씨, 그런 말투로 물으면 어떻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겠어요?",
"2465179514": "나도 젊었을 때 사막에 갔던 적이 있지만 논문에서 언급한 「비밀 의식 성전」, 「성현의 전당」 같은 곳은 본 적도 없어",
"2474424186": "맞나, 일단 자네들이 이 씨앗 3개에 물을 좀 줄 수 있나?",
"2475878266": "산을 지탱하는 게 사라지면 어떻게 되겠어? 산이 곧 무너질 듯이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것만 보였네. 산 아래 백성들은 이걸 보고 겁에 질려 벌벌 떨었지",
"248259450": "「악룡 진짜 약하네요. 이렇게 약한 악룡이라면 저도 물리칠 수 있겠어요!」",
"2483541882": "케시야, 나는 너를 가장 아끼지만 「심연」을 조사해서 수많은 일반인들과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보호해야만 해",
"2489598842": "하지만 상대가 너라면… 한번 해 보지",
"248974202": "응. 성을 이잡 듯 뒤졌는데도 못 찾았어",
"2492867450": "아무튼 순조롭게 꿈으로 들어온 것 같아",
"250023802": "원석 구매",
"2503027578": "그럼 이만",
"2504817530": "많이 힘들었죠?",
"2506395514": "무슨 일인데? 오, 옆에 있는 두 사람은 타지에서 온 손님인가?",
"2506965882":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1#/%1%",
"2507575162": "병사들이 그쪽 야영지에서 좋은 물건을 많이 찾았던데, 현지 물건은 아니잖아요? 어디서 구한 거죠?",
"2510035834": "제 생각엔 좋은 주방장이 되려면 일단 훌륭한 사냥꾼이 되어야 해요",
"2510854010": "그래",
"2511781754": "정말 뒤를 이을 사람이 없을 때가 돼버리면 너무 늦은 후라고요. 나가르주나단에서 학자를 영입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251575162": "항마대성, 아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래요?",
"2520158074": "어때? 나쁘지 않은 무대였지?",
"2520759162": "포즈를 취한다는 건 또 무슨 말이야?",
"252535674":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526180218": "아, 주최 측은 해체되었고 전원 조사를 받았어. 다행히 우리들 대부분은 단순히 돈을 받고 일한 것뿐이라, 엘힝겐의 유혹에 넘어가서 나쁜 짓을 한 사람은 거의 없었거든…",
"2536419194": "긴장할 필요 없어. 자네의 페이스에 따라 가장 편한 「악기」로 연주하면 된다네…",
"2536634234": "소등이요…?",
"253766522": "…응!",
"2543497082": "너희의 꿈은 해수면 위의 거품처럼 맑고 약해. 아름다운 거품일수록 궁금한 법이지",
"2546376570": "만약… 진짜라면…",
"2547943290": "여행자, 너도 따라와. 전에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데, 수메르에 왔으니 이번엔 내가 대접해야지",
"2547969914": "그건 「염원」이 아닌가요?",
"2553784186": "맞아요. 좋은 술도 많이 맛봤지만 열정적인 친구들과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겼어요. 근데 감회는 산에서 내려간 뒤에 얘기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2554751866": "진흙을 제거하면서 움직이는 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 분출구에 가까울수록 검은 진흙이 분출되어 쌓이는 속도가 빠르기에 검은 진흙의 근원을 바로 처리해야 해",
"2555860858": "캐릭터 리스트",
"2563328890": "폭포수 밑에 서서 물살의 충격을 받는 수행법이 있다고 하긴 하던데… 우리처럼 생각 없이 그냥 뛰어들면 분명 휩쓸려 버릴 거야",
"256654202": "어때? 널 위해 해등절을 옮겨와 봤어! 되게 맛있어 보이지?",
"2568735610": "허브예요",
"2574412666": "어젯밤엔 정말 즐거웠어, 지금까지도 그 행복과 기쁨의 여운이 수면 위에 떠다니는 양초처럼 남아있어",
"2576974714": "「하신 적 없대도. 이번 달 술값은 네가 알아서 내」",
"2578699130": "마지막은 이 벽화야. 이들은 이 섬을 나갈 방법을 찾았고, 그래서 이 섬을 탈출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지",
"2580970362": "몬스터의 HP+100%",
"258204538": "「『비크람의 친목모임』에 가입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젊고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대사서의 탄생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2592439162": "계속 하세요",
"2594580346": "성 밖을 나간다라…. 너희가 그런 계획을 두 번 정도 언급했던 것 같아…",
"260669306": "네? 왜 그러세요?",
"2611060602": "이 책에선 같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엔딩을 맞이했는데 저 책에선 서로 헤어지는 엔딩이라니…",
"2616116090": "…도끼 말고 검은 한 자루 줍긴 했는데…",
"2624069498": "하지만 그게 어떤 사물인지는 잘 모르겠군",
"2624398202": "알베도도 클레랑 많이 놀아줘",
"2626581370": "휴식을 취하는 쇼군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전 이나즈마에서 나뿐일 거야",
"2629615482": "평소에 장난치는 건 상관없지만, 명예 기사 앞에서 그런 말 하지마, 오해한다구",
"2631097210": "나중에 모험가 길드에 가서 물어봐야겠어…",
"2631221114":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2631885690": "이걸 어쩌지…",
"2633852794":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633985914": "이건… 아니야, 더 정교해야 돼…",
"2638024570":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2639077242":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264070010": "그녀는 영원함을 좇는 라이덴 에이(影)라고. 인간의 생명은 그녀에게 찰나의 시간에 불과한데, 그런 인간들의 걱정이 과연 필요할까?",
"2647526266": "어른 넷이 멍한 얼굴로 아이 하나를 주야장천 따라다닌다는 게… 결코 간단한 문젠 아닐 걸세",
"2648000378": "앗, 시간이 거의 다 됐어요",
"26483578":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2649984890": "신염의 친구라면 향릉과 북두?",
"2658533242": "다 읽으면 내가 이 매뉴얼에 있는 내용과 상식을 토대로 질문을 몇 개 할게",
"2661282682": "난 이미 늙었어…",
"266481530": "후우… 가능하면 나도 그들의 의식을 차지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지금 상황에 이런 걸 신경 쓸 때가 아니겠지?",
"2668417914": "비파랴스는 대지의 잠꼬대야. 대지가 꿈을 꾸면 나타나",
"2669845370": "처음 듣는 목소리인데?",
"2676580218": "메시지를 남기고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도 두고 가자!",
"2677683066": "아직 다 쓰지 못하셨대",
"2678642554": "누가 가서 사 올지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건 어때?",
"2682120058": "시든 기운이 점점 심해져서 너무 속상하네. 「머리 버섯」이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2683339642": "맞아, 그 수녀가 폭군의 원한으로 오인됐다고 한 그 기괴한 사건 말이야",
"2685059962": "루통, 수치에 따라 식자재를 투입해 줘. 어서 서두르자",
"2686114682": "대단하네",
"2694921082": "맞다, 신학, 어제 돌아올 때 우리가 아래층에서 구운 새 다리 사 왔어!",
"2695718778": "먼저 「히기 마을」에 가보려고. 소문이 안 좋긴 해도, 전장보단 낫겠지",
"2696915834": "젤리안나 씨? 아, 알겠다. 루돌프 씨의 아내지?",
"269825914": "그런데 놀라운 건, 그가 진 후에 떨어트린 「신의 눈」을, 현장에 난입한 젊은이가 빼앗아갔다는 거야!",
"2699383674": "선인은 리월을 지키는 오래된 존재들이야…",
"2699983738": "이만 가볼게요",
"2715838330": "너희들을 돕기로 약속했으니까. 게다가 마지막에 실수로 적에게 들키면 지금까지 했던 모든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가잖아",
"2718628730": "어떻게, 상황 기록 다 했나?",
"272429946": "우리가 돌아왔어!",
"2730007418": "네 배신은 칼이 되어 내 가슴을 찔렀지만, 이제 난 아흐마르의 지혜를 얻었어. 영원히 아물지 않을 것만 같던 상처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2730044282": "스타더스트 교환",
"2734191482": "실은 내 청력이 남들보다 좋은 편이라 저녁에 가끔 이상한 울음소리를 듣곤 해",
"2734940026": "지난 해등절을 참고하세요…",
"2737093498": "평소에는 안 하는데 윈드블룸 축제 기간에는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나 같은 평범한 사람도 차출되지",
"2739291002": "맞아, 여기 사람들 모두 우리에게 잘해주셔",
"2742798202": "그리고 신이 인간에게 신의 눈을 부여하는 이유도",
"2743709562":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2753993594": "얼마 전에 근처 보물 사냥단을 소탕하는 임무를 받았어",
"275487610": "다만…?",
"27584326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760814458": "마음껏 둘러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얘기하고",
"2763612026": "여행자, 막상 조사하려니까 머리 아프지? 내말 믿으면 틀림없다고",
"2766216058": "혹시 이거야? 좀 무서워 보이는데…",
"2771431290": "네, 아가씨가 성장하신다면, 아가씨의 아버님도 아가씨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게 두실 거예요",
"2772409210": "그럼, 가위바위보——",
"2778272634": "그리고 자원 배분도 따져야 해…",
"277937018": "엥? 그렇게 쉬운 것도 못 해?",
"2779383674": "그럼 더 힘들어지겠네. 류노스케 씨와 둘이서 괜찮겠어?",
"2789556090": "신기한 기분이네. 전에는 항상 혼자 가사를 처리했는데, 갑자기 수업을 하다니",
"2793499514": "그 암호들은 연하궁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것 같아… 찾아낸다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몰라",
"2805526394": "「어떤 부탁이든 들어준다」! 금빛의 나라의 「배낭」은 정말 대단해. 전부 다 있네…. 고마워, 착한 나라!",
"2812913530": "(설마 피슬이 말한 게 전부 사실일까?)",
"2820856698": "아무튼 본부에서 허가가 나기 전까진 그곳에 들어갈 수 없어",
"2822085498": "쿠죠 카마지에게 사건의 자초지종을 간단히 설명한다…",
"2823249786": "대회 진행도",
"283065210": "천년의 이야기는 짧게 끝낼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니",
"2831251322": "이게 합리적이냐구…",
"283468666": "왜? 또 무슨 일 있어?",
"2841942906": "와——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2847889274": "페이몬, 같이 하자",
"2853901178": "이왕 노는 거, 친구들을 좀 더 불러오지",
"2855029626": "치료할 땐 음식을 못 먹을걸",
"2857758586": "후후… 꼼수에는 꼼수를 쓰는 수밖에 없겠지",
"2858172282": "이 사람이 상대라면 쉽게 이길 수 있어",
"2859489146": "그럼 전투 전 회의는 다 끝난 건가?",
"2863592314": "그럼 시작하자. 「진주비취백옥탕」은 금어초, 두부, 그리고 연꽃받침이 필요해…",
"286445434": "하지만… 이것만이 세계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286902138": "…어둠에 먹혔어요. 결국 어둠이 잘린 후, 진흙과 함께 나루카미의 대지로 돌아왔습니다",
"2874088314": "이걸 어쩌면 좋지… 하아, 사이노 선배가 계셨다면 좋았을 텐데…",
"2874510202":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그저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서 한숨만 잔뜩 쉬시지 뭐야",
"2876224378": "넌 다른 아란나라랑 다른 시간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
"2876965754": "등불꽃",
"2884285306": "자네들이구먼, 어서 가서 쉬게나",
"2888169338": "우선 여행자님 자신을 「연기」해 볼래요?",
"2894014330": "엄청 중요한 일이야! 지금 당장 너만 따로 불러서 해야 되는 아주 중요한 일!",
"2894124922": "하지만 독실하다는 단어는 빼줘. 난 뭐랄까… 상대적으로 이성적인 신도라고 볼 수 있지. 하하",
"2901105530": "게다가 우린 친구잖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친구랑 나눠야 하는 것 아니겠어?",
"290297722": "진짜 요세프 씨를 찾을 수 있을까요?",
"2903249786": "모든 도전을 끝내야 모든 비밀을 알려줄 수 있지",
"291007354": "오늘 만약 내가 오지 않았다면…",
"2912587642": "더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고 싶다는 것도 염원이 될 수 있을 줄이야",
"2912790394": "「자장자장.\\n황금빛 꿈이 떠도는 모래를 부르네\\n이곳에서는 더 이상 쓴 소금물을 마시지 않아도 돼\\n이곳에서는 더 이상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2917378938": "단서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예감이 들어. 곧 진실이 밝혀질 거야",
"2932571002": "이만 가볼게요",
"2936305530": "여, 여긴 다흐리의 폐허보다 훨씬 깊은데… 땅속에 이렇게 깊은 곳에 있을 줄이야",
"2937338746": "음… 밤에 그 아가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2939670394": "잘 배워둬. 나중에 아사세 신사도 이렇게 될꺼니까",
"2940452730": "마치 이야기 속의 나라바루나 같았어",
"2942528378": "아카데미아에 대해…",
"2943090554": "엥? 카마 오늘 왜 이렇게…",
"2943478650": "제가 한번 해볼까요?",
"2945921914": "저는… 안 먹어봐도 되겠네요",
"2949348218": "내 심류는 너무… 생동하기 때문이라네. 그래서 가끔 제자들이 가상의 적과 전투할 때 현실에서 상처를 입기도 해",
"2950416250": "리월항에선 공터 찾기가 어려운데, 여긴 아주 편하네요",
"2951565178": "그리고 우인단이 텐료 봉행과 결탁했다는 소문도… 제대로 조사해야 돼!",
"2952556410": "작가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인가 봐. 잘 이해가 안 가네…",
"2956261242": "성유물 「피에 물든 기사도」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2959061882": "닐루가 누구야, 수메르 제일의 무용수잖아?",
"2965353338": "아니사에 대해…",
"2967879546": "아니. 설사 잡는다고 해도 별 정보를 얻지 못할 거야. 함정일지도 모르고",
"2971232122": "넌 누구야, 여긴 왜 왔어?",
"2971462522": "연하궁 마지막 날인데 인명 피해라도 생기면 큰일이지",
"2972953466": "우리가 히이라기나 카미사토 가문처럼 대단한 가문도 아니고, 저에게 남겨준 건 작은 배 한 척뿐이죠",
"2975218554": "#그리고… 보물이 있다고! 같이 가자, {NICKNAME}!",
"2976083834":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297839482": "우린 이미 이곳이 익숙해. 너희들과 함께 많은 모험을 겪었으니까!",
"2985035642": "와~ 보물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두근두근!",
"2986696570": "캐릭터가 풀 원핵을 통해 적에게 피해를 가한 후(발화, 만개 포함),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되며, 0.1초당 최대 1회의 해당 효과로 인한 공격력 증가를 획득한다",
"2989371258": "나히다가 예상했던 것처럼 우리에게 설득당했어…",
"2990754682":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또 뭔가 좀 다른데요…",
"29928314": "조준 사격|{param6:F1P}",
"2993180538": "아, 이제 알 것 같아. 그 나쁜 놈들의 후예가 우인단과 일을 꾸미고 있구나?",
"2997635962": "이미 시도해봤지만, 아카데미아 내부에 「30인단」 호위병들과 주요 인물들은 일부러 허공 단말기를 차지 않았어",
"3002130298": "#무슨 비석같은데… {NICKNAME}, 꽃 있으면…",
"3003199354": "(혹시… 마타 할아버지도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는 모르고 계신 거 아닐까?)",
"3007499130": "아란라칼라리 세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다시 전투해 볼래…?",
"3007652730": "프세볼로트 씨와 상의 끝에 람바드 씨에게 향신료 구매를 의뢰하기로 했어",
"3009130362":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010373498":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꿈을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3012011898": "내가 모험가지, 페이몬은 아니잖아",
"3014709114": "호들갑은, 클라이맥스 전의 숨 고르기일 뿐이야",
"3020197754": "너희랑 같이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가고 싶어",
"3020499834": "죽첨을 주세요",
"3032748922": "아, 이해해요. 혼자 밖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분명 심심할 테니까요",
"3033197434": "두냐르자드 씨는 사람들이 웃으며 화신 탄신 축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꽃의 기사」 모자를 씌워줬어",
"3037516666": "…대단한 자신감이네, 좋아",
"3041359738": "네가 바로 아란팔라구나!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숨어서 자고 있었네",
"3041766266": "다음에 하자…",
"3041963898": "거의 다 준비됐어. 나중에 약이 만들어지는 대로 소몽이의 아빠한테 보내줄 거야",
"3043241850": "이 은혜, 절대 잊지 않겠소! 기억만 돌아온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텐데…",
"3047071610": "어때. 철광석 3개 가져왔어?",
"3050138490": "여행자님, 제가 선물을 준비했어요",
"3059540858": "네! 우정은 정말 소중해요. 두 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길게요",
"3059811194": "경비병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3060336506": "응응,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나도 가면 무녀를 믿어볼게!",
"3061079930": "이곳의 평온한 생활을 즐기길 바라네, 꼬마 손님",
"3071446906": "방금 한 말도 마음속의 열정을 너한테 나눠주고 싶어서일 거야",
"3073592186": "제3막 조사 지점의 모든 야영지를 완료해야 합니다",
"3075283834": "계속하자",
"3078558586": "쇼군님의 깨우침 덕에 새로운 삶이 정말 재미있어졌어",
"3078791034": "행추에게 그동안 일어난 일을 설명한다…",
"3098013562": "충이? 게시판에 있는 이름들도 이젠 생각이 안 나네",
"3105880954": "그 후로 또 오랜 시간이 흘러 리월항은 번영했고, 모두 명예와 모라를 쫓기 시작했어. 결국, 눈이 돌아간 자들은 죽음의 「유산」에 손을 대 버렸지",
"3111806842": "츠미 씨한테 이미 평생을 약속한 정인이 있는 건 아니겠죠?",
"3117111162": "#동정할 거 없어. {NICKNAME},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이니까",
"311939962": "그러다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고 바로 리월로 직접 찾아가 「침옥」 작가님이랑 정식 계약을 하려고 준비했지",
"3123495802": "응? 우리 가게는 이미 고정 수입 루트가 있고, 평소 따로 구매하진 않는데…",
"3127490426": "미코… 아무래도 레일라가 네 기세에 놀라 달아난 것 같아",
"3137421178": "냉동 생고기에 대해…",
"3140457338": "이따 나한테 연애 상담을 하러 오면, 각자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조언을 해줘야 해",
"3142126458": "설명이 안 통하는 것 같아…. 근처에 불복려가 있으니까 차라리 신학을 데리고 가서 한 끼 배불리 먹이자!",
"3158135674": "다른 방법?",
"3158998906": "오늘 건 이미 받았잖아. 하지만 다른 상자들도 마음껏 검사해봐, 전부 진짜니까",
"3160926074": "네! 소 님은 음식을 담백하게 드시는 편이라고 들었어요. 마침 제가 찾던 분이고요. 괜찮으시다면 제 요리를 드시고 의견 좀 주실 수 있을까요?",
"316585868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171038074": "좋아요! 다음엔 실력을 더 키워서 만나요!",
"3174885242": "음…",
"3186891642": "일리가 없는 추측은 아니야…",
"319352698": "유라와 엠버에게 주문한 요리를 건네주자, 두 사람은 짧은 인사를 하고 떠났다",
"3194964858": "사쿠지로 씨에게 필요한 건 답이 아니라 시간이잖아",
"3195537274": "어머, 그렇게 낙담할 필요는 없어요",
"3197745018": "맞아! 그렇다면 이쯤에서 두 사람에게 「한정판 사막 특별 여행 패키지」를 소개할게! 경매회 위치가 표시된 지도도 포함되어 있다고!",
"3199301498": "그 「제압석」의 비밀을 빨리 풀수록 길드에 더 빨리 보고할 수 있겠어",
"3207069562":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상심과 실의를 안겨주는 곳일 뿐이야",
"3210707834": "예전엔 몸이 안 좋아서 요양하느라 계속 집에만 있었거든",
"3213107066": "평소엔 심지어 우리 같은 일반 직원이랑 같이 밥도 먹고 수다도 떤다니까, 꼭 친구처럼 말이야!",
"3214198650": "제가 봤을 땐…",
"3222690682": "맞아요, 한시름 놓입니다. 여행자는 믿음직하잖아요",
"322652026": "(연금술 작업대 같다. 위에는 포션과 장비들이 놓여있다. 알베도는 이것들로 세계를 연구하는 걸까?)",
"322668410": "녀석들의 소굴을 통째로 소탕하지 않는 한… 언제 또 이런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죠",
"3228920698": "마침 연구가 끝났거든요. 오늘은 5시간 26분 정도 여유시간이 생겼어요",
"3229941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30281594": "음, 저기 있는 경비병 아저씨가 그러는데, 지금은 이 섬을 떠날 수 없대요",
"3231515514": "그럼 《옥경대에서 살아남기》, 이 책은 어때?",
"3232113530": "무슨 얘기 하길래 이렇게 시끄럽지?",
"3232554874": "우인단과 집행관님에 대한 우리의 충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하지만 우리도 바보는 아니야…. 지금 같은 상황에선 철수가 상책이라고",
"3235941242": "#고마워요, {M#형}{F#누나}, 라나 누나를 꼭 구해주세요… 흑흑…",
"3243065210": "(이 전단지를 각종 정보 위에 마음대로 붙여버렸어. 다 같이 붙어 있어서 처리하기 쉽지 않겠는걸)",
"3243690874": "엥? 전에도 본 적이 있다고요?",
"3249899386": "정말이지 말을 듣지 않는 아이로군…",
"3253276538": "뭘 하면 될까요?",
"3263958906": "전에 신학 씨가 말했어요. 「신녀」 속 구마의 주인공, 그러니까 그녀는 사실 용감한 게 아니라, 그저 살기 위한 자기방어가 아니었을까라고 말이죠",
"326534010": "음? 갑자기? 옥형성이 바로 옆에 있는데 무슨 일 있으면 여기서 얘기하면 되지 않느냐?",
"3270567802": "그럼 지금 여기 있는 너는 뭐야?",
"327090042": "이곳엔 범상치 않은 사람들만 있을 것 같아!",
"3283517306": "여긴 꿈에서 봤던 거랑 똑같아! 「외눈박이」 세계잖아!",
"3284416378": "그쪽에 사람이 더 몰리면 천암군에게 질서 정리 좀 부탁해야겠어",
"3286482810": "잠깐, 궁금한 게 있어! 「시키 대장」, 방금 「탁본」에 남은 힘이 부족해서 회복할 수 있는 기억도 제한적이라고 했잖아",
"3288115066": "게다가 「취함암」은 「취각암」의 표피예요. 전 광석을 쪼개 안에 있는 「취각암」을 꺼내고 「취함암」을 남겨둔 건데, 이건 정상적인 거잖아요?",
"3289245562": "됐다. 의사가 이렇게 처방전을 줬으니까, 이 처방전에 적힌 대로 해야지",
"3291247482": "근데 평소에 제가 알던 숲이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서 한참을 헤맸거든요",
"3292769146": "수메르에서 온 비료 전문가죠",
"3296482170": "야, 칭찬에 너무 약하잖아!",
"3298973562":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330146682": "민망하긴 하지만 어쨌든 설탕을 얻었으니까, 이제 아란사카에게 전해 주자!",
"3303486330": "이만 가볼게요",
"3307316090": "그들은 백야국의 혼령이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하는 특수한 재질의 영패를 지니고 있어",
"3314415482": "엇, 방금 뭐라고? 그게 진짜야?",
"3316989818": "가면을 쓴 작은 선인도 우물쭈물하지 않고 손에 쥔 창을 휘둘렀고 뿔은 「쨍강」하며 바닥에 떨어졌지",
"3318380410": "흥, 너희들이랑 이런 얘기 할 시간 없어",
"3326522234": "아뇨. 그럴 순 없어요…",
"3329571706": "응, 흔히 볼 수 있고 가격도 별로 안 비싸서 장신구에 많이 쓰이는 거야",
"3331349370": "그렇군…. 운석이 끼친 영향이 꽤나 큰 모양이네",
"3331464058": "알림음이 들리고 여행자가 「마지막 공간도 사라졌다」고 말했어…",
"3335372666": "#{NICKNAME}, 넌 저 번개 해머 돌격대를 어떻게 생각해…",
"3339006842": "천만에, 그럼 강호에서 또 만나자",
"3342255994": "알겠어. 어서 데비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3342883706": "하지만 우인단은 그렇게 쉽게 벗어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만약 누군가 이걸 알게 된다면 우린 분명…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거야",
"334494586": "모나 씨, 당신의 힘은 아주 중요합니다",
"3346220922": "「아이들이 밉다」",
"3358866298": "조사 보고서가 틀렸을 수도 있어. 만국 상회는 외국 상인들이 모이는 곳이잖아. 이도 항구에 매일 수많은 상인들이 왕래하는데, 장부 몇 부를 누락시켜도 이상하진 않아",
"3367139194":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더 멋져 보여!",
"3367378810": "앗, 큰일이야!",
"336754554": "음, 저 사람 「명상」하고 있는 것 같아. 우리가 명상을 방해한다면 째려보는 거로 끝나지 않을 거야",
"3368657786": "이 물건을 저희에게 줄 수 있나요?",
"3368847226": "리월 사람 모두가 함께?",
"3372141434": "동물 짐꾼이 엄청 많아!",
"3378038650": "이런 규칙들은 대부분 지금까지 이도를 관리해온 「간조 봉행」이 만든 거야",
"33789818": "#어, 어쩌지, {NICKNAME}? 좀 이상한 것 같은데…",
"3380175738": "무엇보다 이 「만능 조미료」는 만들기 어렵지 않아…",
"3384494970": "음? 사람들이 왜 이렇게 무서운 표정으로 드나드는 거지?",
"3385150330": "우린 반드시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할 거야. 네 기억을 가지고 모두가 네 이름을 부르는 걸 듣는 순간, 온몸에 용기와 자신감이 차오르는 느낌이야",
"3387818874":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릴 백지 화판, 곧 아름다운 초상화가 그려질 것이다)",
"3389196154": "그런데… 층암거연은 환경이 특수하니까 환경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어쨌든 이 약을 먹고 푹 쉬면 회복할 가능성이 커",
"3394476922": "이건 내가 어릴 때 모험하다가 직접 만든 레시피인데,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 그래서 「람바드」라는 위대한 이름을 이 음식에 붙였지!",
"3396273018": "좋아 좋아, 그럼 식자재도 사 왔어?",
"3396587386": "대단해, 알아들을 수 있어",
"3399454586": "음… 향신료의 품질을 조사하는 것도 물론 후방 보급팀의 업무긴 하지",
"3400841082": "난 「짜릿짜릿 밥밥팀」, 「꼬륵꼬륵 달달팀」 등 많은 이름이 있었어!",
"3404704634": "자카르에 대해…",
"3413703546": "다들 너무 대단해요! 그 여행자는 큰언니는 아니지만 그래도 멋져요. 수다베도 커서 그런 사람이 될래요",
"3415427962": "도금 여단에 가입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나요?",
"3416632186": "「현지인들은 『재앙신』이라고 불렀는데 본질은 마신의 조각이다…. 카지 선생을 위해 석등 몇 개를 감정했는데, 그 석등이 공기 중의 『재앙신』을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 같다…」",
"3418855290": "왜 나는 「생각보다 대단했어」야?!",
"3421614970": "응, 산고노미야 님이 와타츠미섬의 아이들에게 사주시는 책이야. 책에 나온 단어가 이해하기 쉬워서 글을 익히기 좋다고 하셨지",
"3422293882": "네, 일 인당 백만이니까 2백만이죠. 계산은 정확하니 안심하세요",
"3423991674":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는 정말 아무도 없어요",
"3435192186": "또 고화파야. 맨날 고화파, 고화파…",
"3442675578": "오늘이 끝나면 알게 되겠지",
"3448722298": "영웅님, 그만 때리세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요!",
"3449843578": "아! 그렇다면… 아란나가 바로 비마라 마을 아이들의 비밀인 걸까?",
"3454254970": "일부 그래픽 설정은 게임 재접속 후에 적용됩니다",
"3454437242":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3456359290": "그럼 네가 나 대신 갔다 와줘, 부탁할게. 릴리가 놀러 나갔는데 젤리안나는 아직 근무 중이거든. 난 여기서 릴리를 기다려야 해",
"3463842682": "하하하… 그렇게 「지혜의 나라」에 가장 위협적인 상대를 억제하시겠다? 내가 시간 차원에 설치한 「눈」들을 없애겠다는 얘기나 다름없군",
"3465781114": "오염된 의식을 통과하고 그녀의 맑은 의식과 만날 때까지 올바른 방향을 찾으면 돼",
"3469527930": "응, 하지만 마라나를 처치하고 시간이 좀 흐르면 다시 생기를 찾을 거야",
"347170682": "이나즈마의 정책에 대해…",
"3473921914": "동고동락",
"3476099962":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아…",
"3476695930": "「비옥한 은혜」에 대해…",
"3478104954": "신기하다",
"3484332922": "엥? 어, 어째서…",
"3489139578": "근데 누님이…",
"3493014394": "이 주술 도구에 뭔가 빠진 것만 같은 느낌이야… 원소 시야로 주변을 찾아볼까?",
"3495982970": "음… 어차피 가는 길이라면…",
"3496210298": "네, 네가 가! 아, 빨리!",
"3500007290": "됐어, 긴말 필요 없어",
"3502017402":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기계야, 내가 유적에서 힘들게 발굴한 거지…",
"3503891322": "배고파…",
"3504971642": "아직 안 봤어? 내가 알려줄게. 「달이 없는 밤」에 술법을 외우면 여우 신선과 여러 대요괴의 가호를 받아서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대!",
"3527180154": "내가 「영사기」를 조절할게, 그리고… 몸 풀러간 병사들을 모두 불러들여야 해",
"3527554938": "여기~",
"3528412026": "(음… 요즘 가타의 털이 많이 빠지네…)",
"3533286266": "흥, 내 예상이 맞다면, 그 보물 사냥단 놈들은 아마 계속 날 미행하고 있을 거야",
"3538243450": "어휘량이 좀 부족한 모양이네",
"3548843898": "설마 가위바위보?",
"3549357946": "서프라이즈였나요?",
"355173242": "확실히 그 할머니 말씀대로 완전히 막혀있네…",
"3560226682": "일하는 건 전데요…",
"3567335290": "바위에서의 짧은 휴식",
"3573186426": "좋은 아침, 도리",
"3575767930":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576093562": "내가 공정을 약간 손봤거든. 이제는 제조 완료까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
"3578007418": "산고가 술식을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냐",
"3584702330": "참고로 엘라·머스크가 도서관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3593919354": "그 기이한 현상은 1년이나 지속됐는데도 해결이 안 돼서… 결국 나중에서야 서서히 사그라들었다네요",
"3599096698": "후우, 저번처럼 쉽게 해치워버렸어",
"3604283258": "리월 법전에서 새로 발견한 거라도 있나요?",
"3610439546": "요즘 「꿈」이 우리 사이에서 화제거든. 많은 사람들이 전날 밤에 꾼 꿈을 공유하곤 해",
"361065338": "???",
"3613834106":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3615613818": "도와주기로 약속했으니 끝까지 책임져야죠. 그런 말 마세요",
"361653114": "텟페이 씨…",
"3619822458": "차례대로 보고하지, 우선은 나부터 시작할게",
"3620840314": "그래, 신경 끄고 알베도 만나러 가자!",
"3621465978": "「시뇨라」의 전투 단계에 따라 전장에 「혹한」과 「작열」, 두 가지 상태가 존재한다. 필드에서 혹한 또는 작열 게이지가 누적되어 한계에 도달하면 지속적으로 HP를 잃는다. 「시뇨라」의 공격에 명중되거나 서릿발이나 잿불 필드 효과를 받고 있을 경우, 게이지는 더 빠른 속도로 누적된다",
"3622119290": "만들어졌을 당시엔 천광에 맞설 능력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스네즈나야에서 이나즈마까지의 긴 여정 동안 넌 이미 많은 풍파를 겪었어",
"3624870778": "역시, 장소가 바뀌었어",
"3630562170": "운이 좋으시네요",
"3638279034": "네. 「종합 판매량 1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소설」, 「인기 차트」에서 다 밀렸습니다!",
"364364666": "무슨 느낌 안 들어요?",
"3645649786": "하하하! 당연하죠! 왜냐하면 저는 이 일이 즐겁거든요!",
"3646055290": "아란리캔을 볼 수 있고 아란자의 친구가 되었다면, 숲의 인정을 받았다는 거니까 너희는 절대 나쁜 나라가 아닐 거야",
"3646959482": "망서 객잔 근처의 작은 어촌이라… 거긴 사람이 안 사는 곳 아닌가?",
"3652992890":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3660726138":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3663550330": "#지난번에 이미 알려주셔서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뒀죠. 다만 두 번째로 하는 전투 신이니까 {NICKNAME}, 좀 살살해줘야 해. 하하",
"3669679994": "내 성격이 샤니보다 좀 더 좋은 것뿐이니 신경 쓸 필요 없어",
"3671203706": "이런 저열한 수법에도 당하는데, 내 형제들은 어떻게 지킨담!",
"3675038586": "그리고 내가 당신을 고용했는데, 왜 내가 당신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합니까?",
"3677617018": "#{NICKNAME} 님, 오셨네요!",
"3688125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90818426":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3690835834": "그리고… 혼자 생각할 게 있어",
"3690915706": "「미카게 용광로」와 「재앙신」이라는 건 대체…",
"3696893818": "아, 아뇨, 과찬이세요. 뭐 이런 일로…",
"3697610618": "나무가 수백 번은 자라고 또 시들 정도로 아주 오래전에, 땅에 갑자기 각종 쇳덩이 괴물들이 나타났어. 어떤 건 거대한 쇳덩이 나라였고, 어떤 건 다리 없는 쇳덩이 나라였지…",
"3699011450": "이 소리는…",
"3707122554": "대략적인 골격 연령 상태를 관찰해 봤을 때 아마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지 않았나 싶네…",
"3708877690": "푸르시나 볼트를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3709337466": "흥! 어서 본 황녀와 가신들에게 사과하지 못할까!",
"3709505402": "이거나 먹어라!",
"3715351418": "1…",
"3724337018":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에서 「항마의 옥 장신구」 {param0}개 누적 획득하기",
"3725985658": "야란이 있는 곳에선 내 말이 아무 효력 없잖아, 안 그래?",
"3729305466": "갑자기 떠올랐어요",
"3732808570": "류지 씨, 제가 말한 장소에서 보물 사냥단과 맞붙었죠?",
"3741247354": "오예! 아빠가 방금 깎아주신 목검 들고 가야지. 카리마, 너는?",
"3741686650": "으음, 으음… 음, 요리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맛은 있어요. 감사합니다",
"3744761722":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거야?",
"3749805946":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데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잖아…. 반드시 막아야 해",
"3754113914": "저, 괜찮다면 모험가와 의뢰에 관한 질문에 대답 좀 해줄 수 있어?",
"3757688698": "말도 안 돼…",
"3761387386": "그때 한 나무 옆에 묻었던 기억이 나는데…",
"3761972090":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 너희를 만나 너무 재밌었어",
"3769210": "난 누룽지랑 여기 앉을게!",
"3769259898": "도전을 완료하셨습니다. 체험 캐릭터를 계속 플레이하거나 스테이지에서 나가실 수 있습니다",
"377312122": "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줘",
"377572218": "호의호식, 그거, 호의호식하는 부분은 좀 더 자세히 얘기해 봐…",
"3781403514": "아니, 위기의식이 있는 사람은 보통 이렇게 낙관적이지 않지",
"378485626": "내 마지막 질문은 대답을 들을 필요도 없겠네",
"37874850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787997050": "어떤 의미에서 우린 「남매」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3789049722": "그럼 한번 해봐야겠네. 그전에 연습할 수 있게 이곳을 잠깐 빌려줄 수 있어?",
"3793751930": "깨우면 나와서 길을 안내할 거야. 근데 그것도 아주 잠깐이라 집중해야 한다고",
"37966714": "그게 돌파구일지도 몰라",
"3798133626": "푸른 오니는? 푸른 오니는 어떻게 됐어?",
"3805976442": "노엘한테서 「의뢰를 달라는」 아우라가 마구 뿜어져 나오고 있어!",
"3809736570": "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무슨 자격이 있다고 다른 사람의 「염원」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겠나?",
"3810935674": "제가 지면, 사쿠지로 씨의 공범인 걸 인정하고 텐료 봉행의 처벌을 받겠어요!",
"3811251066": "(부모님은 한 번에 알아보겠지)",
"3813359482": "난 이발사야. 정성을 다해 이발해 줄게!",
"3827121018": "방금 누님이 신입 훈련을 구경시켜주고, 네가 은심과 해성을 찾아가 이야기 나누는 걸 봤어",
"3828326266": "맞아! 그냥 물어보는 거야…",
"3833134970": "#페이몬과 {NICKNAME}은(는) 다른 곳에서 왔으니 이 벽화의 가치를 모르는 게 당연해",
"3834112890": "「숫자 기계」의 본질은 계산 기계이니, 당연히 직접 악보를 만들 수는 없죠",
"3840551802": "「끊어진 다리에서 두 산의 틈을 지나 왼쪽으로 돌아가면…」",
"3843239802": "비콘은 판매하나요?",
"3844041594": "어디 보자… 혹시 추천할 만한… 음… 안줏거리가 있을까?",
"3855274874":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 근데, 저들이랑 손을 잡은 건가?",
"3856756602": "아. 카마지 도련님이 주문하신 디저트는 다 준비했습니다. 지금 가져다드릴게요",
"3857999738": "#{NICKNAME}입니다. 수상한 나라를 찾으러 왔어요",
"3859048314": "정말 고마워요",
"3859103610": "내 대답은 백문이… 에취—— 불여일견 아닐까!?",
"386029434": "다이루크 어르신이 잘 지낼 수만 있다면 클립스 어르신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에서도 기뻐하실 테지",
"386249594": "최근 「꽃꽂이」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3866186618": "한번은 야시로 봉행에 초대받아서 축제를 주최했는데, 조심하지 않는 바람에 큰 화재가 나서 소방대한테 한 소리 들었지…",
"3868669818": "육류와 채소의 밸런스가 좋은 울면. 충분한 분량의 고명과 면이 잘 버무려져 깊은 양념 맛을 느낄 수 있다. 평범한 요리법으로 탄생한 평범하지 않은 맛의 면 요리다",
"3879433082": "아, 일단 배부터 근처에 대놓고 얘기하자고",
"3885397882": "생존 지식은 앞서 말한 대로 해상에서의 부상 및 질병 예방, 해도 판별과 제작, 간단한 기상 관측 등이 있지",
"3885748090": "그런 건 아니지만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야…. 대체 어떻게 단번에 「꿈」이란 걸 알아챈 거야?",
"3893838714":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라」…♪~)",
"3896121210": "마물의 위협 외에도, 신성한 벚나무에서 다른 게 흘러나올까 봐 걱정했어",
"3898648442": "그런 환경속에서 살았으니 미신을 믿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겠지",
"390028154": "그럼 종려 씨를 찾아가자",
"3908342650": "아직도 사막의 백성 중엔 적왕의 신자가 많아. 「적왕의 부활」 전설은 그들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어",
"3908546426": "내 생각엔… 텐료 봉행은 영원히 쇼군님의 신력을 믿을 거야. 쇼군님의 선택도 나름대로의 뜻이 있겠지",
"3913370490": "견고함이든 가용성이든 또 다른 부분의 성능이든 산고의 요구를 만족할 수 없어…",
"3913645946": "아잘라이의 주문에 대해…",
"3919316858": "이름도 찾았고 기억도 점점 돌아오고 있어, 아마 우리의 암호일 거야",
"392194938":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3922190202": "지금 완전 후회하고 있어…. 의뢰도 완료하지 못했고…",
"3922447226": "쉽게 말해 아카데미아가 너에게 특별한 루트로 정보를 제공해왔다는 거지. 하지만 과연 아카데미아에서 널 조금도 경계하지 않았을까?",
"392347514": "응광 씨다운 방법이네요",
"3924500346": "어지러울 땐 물 마시면 좀 나아져! 반듯하게 눕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3926069114": "정확한 거 같아…",
"3930295162": "내 연구가 전도 원판 영역에서 대부분의 공백을 채웠다고 자부해",
"3932301178": "(술보다 좋은 게 어디 있어!)",
"3933387642": "이제서야 한 조각이 부족하다고——!",
"3938112378": "그럼 당신은 누구세요?",
"3940850554": "도와드릴게요",
"3946850170": "테마리 가지고 놀자",
"395052428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950957434": "「히비키」도 무녀일 텐데… 그들은 무엇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395368314":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1}회의 피해를 가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한다.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파티 내 자신을 제외한 기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3}pt 회복된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5}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3956393850": "대체 어떻게 된 거지?",
"3967167354": "「스카라무슈」는 현재 우인단 집행관 서열 6위야. 실력으로 따지면 「시뇨라」 위에 있지",
"3976698746": "긴장을 늦추지 마. 여긴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공간이 아니야",
"3976937338": "응…",
"3987107706": "크, 크큼…! 아니거든…?",
"3992708986": "맞아, 단순한 수초야. 하지만 물 원소가 이렇게 풍부하게 함유된 수초는…",
"3994660730": "조준 사격|{param6:F1P}",
"3995607930": "신의 눈을 잃은 상처는 완벽히 치유될 수 없는 것 같아",
"4005328762": "…그래서 말인데, 자네 혹시 목공일에 관심 있나?",
"4005841786": "네 조건이라면 수메르 6대 학파 중 지론파에 들어가도… 아니, 생각해 보니 개인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아",
"4013540218": "누가 만든 건데, 당연히 못 만드는 게 없어야지. 그런 거로 놀라지 말게",
"401384314": "난 좀 더 걸어야겠어",
"4016613242": "라데프와 페레즈는…",
"401777530": "나 하나 못 이기면서 전쟁터에 나가서 큰 포탄이라도 떨어져 봐,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의 갑옷과 명검에 어떻게 먹칠을 하는지 볼 거야!",
"4020630394": "젊었을 때 모포 가게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배운 기술을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 기라",
"4024311674": "육지를 주름잡는 여행자가 바다에서도 그만한 풍랑을 일으킬 수 있는지 나도 좀 보고 싶어",
"4024751994": "왜요?",
"4025082746": "시간이 같은 날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져",
"4028009338": "내가 그런 말을 믿을 거라고 생각해?",
"4028602234": "잘됐다! 전에 구매했던 재료가 조금 남아 있거든. 이것들까지 합치면 몇 번 더 시도할 수 있을 거야…",
"4033108858": "에헴——내가 세상 이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땐 날 들먹이지 말아줄래?!",
"4033876858": "그나저나 자네가 도와주러 여기까지 올 줄이야…",
"4036386682": "(이 지식은 우인단, 도토레 그리고 스카라무슈와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어. 이걸 이용해 스카라무슈를 「신」으로 만들려는 거지)",
"4043212666": "물론, 똑똑한 사냥개라면 맡아선 안 되는 냄새에는 물러서는 법이야. 멋모르고 쫓아갔다가 악룡을 마주치면 안 되잖아. 보아하니 넌 사리 분별을 잘하는 것 같진 않네",
"4046047098": "깃털이 왜?",
"4046337914": "그 사람이 실종된 건 한 수집가랑 관련 됐다고 들었는데 맞아?",
"4047487866": "안 돼! 종말번대가 어떻게 텐료 봉행을 건드려?",
"4053107578": "그래서 암시와 힌트를 조금씩 줄 수밖에 없었던 거야. 이런 수수께끼를 풀게 해서 정말 미안해",
"4055855994":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을 들려드렸을 때 아빠가 우셨어요. 전 아빠가 제 이야기에 감동해서 우신 거라고 생각했죠",
"4057266042": "깔끔하군!",
"4059189114": "그래도… 저 사람이 화를 내서 싸움이 벌어지면 안 되잖아",
"4060349306": "실은, 실례가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우리가 찾는 사람은 제 친구를 습격한 사람이에요",
"4063883130": "그럼 제가 요리할 동안 노르마 씨가 주문하신 음식을 배달해주세요",
"4064421754": "조심해",
"4066063226": "무슨 일인데요?",
"4069223290": "아란나라의 말투를 닮아가고 있네…",
"4070059898": "게다가 엄청 강해! 딱 봐도 실력이 상상 이상이라는 게 느껴져",
"4075026298": "그래서 말인데, 내가 옛 몬드에 살았더라면 영웅이 돼서 노래로 남지 않았을까 싶어…",
"407714682": "엇? 로자리아! 설산을 떠난 게 아니었구나?",
"4079104890": "야아——!",
"4083332986": "맞아",
"4085985146": "하지만 최근, 번개의 벚나무가 파괴되어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고 있어. 좋지 않은 징조야",
"4086669178":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97966970": "네…",
"4100113274": "숙제를 안 내는 학생은 나쁜 학생이야~",
"4100881274": "(이런 이상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있구나)",
"4101105530": "우인단이 아니라고? 그런데 왜 우인단의 부탁을 들어주는 거지? 이상하네…",
"4111888250": "별말씀을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필요한 게 있으면 불복려로 오세요",
"4115132282": "여사장의 그 큰조카를 기다리고 있어. 주량이 별로지만 카드놀이 상대로는 꽤 좋은 녀석이지",
"4118281082": "강공격 피해|{param7:F1P}",
"4122315642": "내가 해볼게",
"4129338234": "됐어, 내버려 둬!",
"4130948986": "오늘 일정이 어떻게 돼?",
"4136350586": "탕약 색깔이 진해질 때까지요",
"4138406778": "막 끝나던 참이었어요",
"4139207546": "#더도 말고, 유소 선생님의 《비를 베는 소리》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셨으면 해요. {NICKNAME} 님도 함께 들으시죠",
"4140855162": "모든 것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창으로 족쇄를 깨부수는듯한 느낌이야",
"4141436794":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다니…. 신경 쓰지 마세요, 제가 타이밍이 안 좋을 때 왔네요",
"4141577082": "「스카라무슈」의 정보가 이를 뒷받침하죠",
"414690170": "뭐라고? 설마 출구가 있는 거야?",
"4155984762": "흥, 별로 언급할 가치 없어",
"4164718458": "처리할 공무가 있어서요",
"4174578554": "응, 내일 「윤회」를 해결할 방법을 알려줄게. 그럼 다들 내일 봐…",
"417477498": "조금 있다 다시 와줘, 말동무가 있어도… 좋을 거 같아",
"4177784698": "남아있으라고 만류해도 효과가 없을 거 같아",
"4181141370": "그치? 나도 정말 신기한 것 같아",
"4181454714": "#그냥 우리에게 맡겨! {NICKNAME}, 한 대만 때리게 해주면 안 될까?",
"4184832890": "네가 실수로 우릴 위험한 곳으로 데려가면 큰일이라고",
"4185100154": "「순차 시련·세 번째」",
"420104058": "이 나라의 영원함을 추구하려면 먼저 스스로 영원함에 닿아야 해",
"4206647162": "불결한 혹이 공격을 받을 때 분명히 발버둥칠 거고, 심지어 요물이 번식하여 당신의 행동을 방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당신에겐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4206765946": "누군지 알아?",
"4206790522": "그러고 보니, 여기서 한참 싸웠네",
"4223740794": "여긴 아무도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4230865786": "카말이라면…",
"4236564346": "또 만났네요",
"4240465786": "·파티 내에 원소전투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비교적 짧은 캐릭터를 편성하면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원소전투 스킬을 여러번 발동하여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4242800506": "자네들이 도와준 덕분에 큰돈을 벌 수 있었어. 마음껏 시키라고! 하하",
"4243170170": "소라는 모아서 뭘 하시려고요?",
"4248103802": "설마, 전에도 정말 티르자드의 논문에 적힌대로 적왕의 무덤에 들어갔던 건가?",
"4254008186":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영광이야. 나중에 내 공연을 직접 보러 와주면 좋겠어",
"4257516410": "윽… 역시",
"4263626618": "…증, 증거가 있다고요? 그럴 리 없어. 그럴 리가… 말도 안 돼요",
"4264507258": "어? 피슬?",
"4267442042": "얼마 전에, 내가 아내를 묻어줄 때 실수로 금반지를 떨어뜨려서 같이 묻어버렸다네…",
"4273700730": "……",
"4274539386": "이건 지금 작성 중이야. 근데 뭔가 빠진 것 같아서 계속 수정하고 있었어",
"4276082554": "넌 까탈스럽지 않아서 같이 지내기 편해",
"427780082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283582330": "그 얘긴 그만하고, 이 고리고리 열매 좀 마죠리 씨한테 가져다줄 수 있겠어?",
"4287198074": "…역시 그랬군, 역시 그랬어. 제브라엘이 좋은 놈이 아니었을 줄 알았다니까! 저런 인간과… 친구였다고?",
"4287701882": "낚시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4290651002": "#{NICKNAME}, 드디어 왔구나",
"429593466": "하지만 단순한 사기극은 탄로 나기 마련이야. 거짓을 더한 진실이야말로 끔찍하지. 너희가 들은 건 다 내가 했던 말이 맞아",
"432663418": "야란과 함께 폐건물을 떠난다…",
"441870202": "대리 궁사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정말 소중한 사람인가 봐",
"445423482": "쿠로타니 가문의 일을 네가 다 수습하고 있다고 들었다",
"450499450": "맞아. 대신 고양이 찾는 것 좀 도와줘",
"451238778": "별수정의 춤",
"453282682": "고기잡이는, 당연히 가야지!",
"453289850": "토마 씨가 한 것보다 별로예요",
"454737786": "금방 오겠지…",
"45511546": "하지만 예약 시간은 정확한 게 좋아. 아니면 힘이 많이 들거든!",
"455743354": "사람 찾기라… 이나즈마의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꼭 찾아야 할 사람이라면, 너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겠네…",
"459142010": "우라쿠사이, 시간이 얼마나 남았지?",
"459534202": "맞아요",
"462793594": "크흠, 그 뭐냐, 지난번에 도와줘서 고마워. 네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일을 제대로 못 했을 거야…",
"464936826": "정확히 말하면 쥰키치가 시도 중이지. 보다시피 쥰키치가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극복할 수 있게 같이 비는 중이야",
"467278714": "응, 없어. 근데 「페이몬도」라니?",
"469119866": "그리고 너희 둘… 이 일과 관련도 없는 녀석들이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 거지?",
"477951866": "스미다 씨는 행동력이 강하네요",
"481848186": "음? 이 냄새는…",
"490200954": "낯짝 두껍게 공짜 밥 얻어먹으려는 게 그 자식 밖에 더 있겠어…",
"496392058": "하하, 야시로 봉행의 장녀로서 아야카 아가씨는 보통 이렇게 손님을 맞으셔",
"499026810": "고마워! 맑은 물은 식물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등반하기 어려운 산도 극복하게 하지…. 샘물은 식물로 뒤덮인 산 위에 있어",
"503951226": "하지만 나히다가 없는데 정말 괜찮을까…?",
"5063546": "안녕하세요. 하하,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인 건 오랜만이라 너무 신나요",
"50902906": "드디어 왔네. 어때? 뭐 좀 알아낸 거 있어?",
"525298554": "(솔직히 말하자)",
"525579130": "앗! 여행자, 저번에 이 일을 소개해줘서 고마워",
"526623610": "저도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있게 해내는 고수가 되고 싶어요…",
"528301946":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536530810": "히나 씨는 《가십 월간지》의 독자 문답 코너의 칼럼 작가야. 이나즈마 주민들에게 아주 인기 많지",
"540673914": "사유한테 너무 엄격한 거 아니야?",
"541881210": "응, 텐구 일족이 자주 쓴다는 가면이야. 주로 붉은색이고, 신분을 상징하기도 해서 옛적에는 위협용으로 쓰이기도 했다더군",
"542735226": "어때?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뭘 고르면 되겠나?",
"545270650": "#해변에 앉아 모닥불에 대고… 참, 이 악기는 어떤 소리가 나지? {NICKNAME}, 자네가 한번 연주해보게",
"545340282": "이만 가볼게요",
"545665914": "고기와 채소를 크림에 넣고 조린 요리. 적당히 조려진 수프에 부드러운 식감까지, 끝내주는 맛이다",
"548417402": "몬드성에서 음유시인 본 적 있지? 이번 이벤트에선 너도 그들처럼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
"548591482":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552855418": "그래? 원래 아무나 알려주는 기술은 아닌데…",
"553089914": "거대한 인력을 들여 사막에 이렇게 큰 건축물을 세웠다는 자체가 적왕이 폭정을 일삼았다는 증명이기도 하지만",
"553375610": "괜찮다면 아야카 아가씨한테 안부 전해줘. 너랑 아야카 아가씨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562059130": "청심",
"565844858": "(병기가 된다라…)",
"569703290": "조심하세요",
"570349434": "쿠마르, 그러니까 내 동생이… 다들 알다시피 풀의 신님이 비늘병 환자를 전부 치유해주셨잖아. 내 동생도 그 환자 중 한 명이었거든",
"576898938": "「뇌전오전」과 관련이 있겠지",
"578384762": "저… 이 일지를 찾았는데…",
"583205754": "오늘도 역시 아무도 안 오는 것인가…",
"583832442": "…그렇긴 하네요. 바로 가버리면 두 분께 너무 실례죠",
"585758586": "데인… 왜 말이 없어?",
"5892986": "정화 장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줘!",
"592738170": "과연 내가 예상했던 대로야. 이제 내 말이 이해 가지?",
"593016698": "그러고 보니, 아…아란…파…",
"594173818": "물건을 몇 개 들여와서 직접 보고 싶은데, 가격이 어떤지 모르겠군…",
"596921210": "마을의 이상한 일 말이야, 그만 둘러대라고",
"598621050": "솔깃하지 않아? 갈래? 후후, 그럼 약속한 거다?",
"601274234": "오늘 저녁은 밥이냐 면이냐…",
"605121402": "아하, 맞는 말이야!",
"614358906": "그… 그럼요",
"61949818": "하지만 전에 주변에 심어두었던 꽃이 다 시들었고 지금은 씨앗도 찾기 힘들어 아쉽네…",
"619581306": "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622912378": "혹시 네 전투 방식 좀 보여줄 수 있니? 어쩌면 내 논문을 완성해줄 만한 걸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622972794": "사방에 아무도 없으면 마음이 자연스럽게 차분해지지",
"623648634": "음… 흐음…",
"636800890": "그러니까, 범인의 경계를 늦추려면 지금처럼 보여주기식 작전을 계속해야 돼",
"637855610": "보세요, 거짓말 아니죠? 미래의 별은 진짜예요. 미래의 별 6개 모두 살마가 직접 묻은 건데, 어떻게 거짓말일 수가 있겠어요?",
"643537786": "내가 이번에 츠루미에 온 목적 중 하나가, 「형광 버섯」이란 걸 채집하기 위해서야. 산고 씨 말을 들어보니 기억력 상승, 대뇌 피로 해소, 시력 회복 등 효과가 좋대",
"646328186": "정말 다행이야… 이 동물 짐꾼을 영영 잃어버리는 줄 알았어…",
"660732794": "레이디 페이몬, 방금 전 내가 결례를 범했다면 부디 용서해 주길 바랄게. 절대 우습게 보고 한 행동은 아니야",
"664191866": "근데… 저 신상은 손에 뭘 들고 있는 거야…?",
"66963322": "상관없어요. 성실하고 책임감만 있다면",
"670264186": "죄——죄송합니다!",
"670329722": "하하하… 정말 너무하시네요, 아가씨",
"674187130": "그러니까, 로알드 씨는 관아의 통행 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거야…?",
"674664314": "보상?",
"675331962": "「아야카?」",
"684527482": "둘이 여기엔 무슨 일이야?",
"685728634": "소가 풍부한 디저트. 맑게 졸인 설탕물에 소와 수메르 깨 소스를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잘 저은 시럽을 틀에 부어 바삭하게 말리면 된다. 추운 스네즈나야에도 맛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디저트가 있다고 한다. 물론 두 나라 국민 모두 자국의 사탕이 티바트 최고의 사탕이라고 생각할 테지만",
"690862970": "그래서 그때의 우리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죠",
"698106746": "잘됐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아가씨",
"700482426": "아… 아빠랑 다퉜거든요…. 속상해서 혼자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704754554": "사이몬 지로와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가족들이 이렇게나 걱정하고 있으니 최대한 아는 대로 알려줄게",
"708569978":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가서 엿들어보자",
"709759866": "내 논문을 위해 꼭 노력할게, 윽…",
"71571322": "여행자, 너도 바람의 날개를 갖고 있지? 마침 비행하기 아주 좋은 곳을 찾았거든…",
"720361338": "수계 사냥개를 처치했으니, 이 일은 어느 정도 해결했어. 지금 상황을 봐선, 저들은 큰 위협이 아니야",
"727592826": "「하나치루사토」에 대해…",
"729833338": "위임장은 이미 준비해뒀으니 그들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돼. 그리고 그 유랑 무사들도 같이 소탕해 줘",
"733855610": "와타츠미섬이 농작물을 주식으로 하진 않지만, 식생활이 외력에 의해 변해선 안 돼. 수입에 의지해서도 안 되고…",
"738780026": "스타라이트 교환",
"74062714": "뭐? 엘버트 씨 덕분이네… 하하하, 엘버트 씨도 참…",
"742343546": "지금 무슨 소리를——",
"747765626": "설마 아직도 긴장을 풀지 않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는 건가?",
"749247354": "다른 식자재는 필요 없어요?",
"754900858": "치료 적기를 놓쳐 상황이 악화되면 최악의 경우 행동 능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61516922": "하지만 「그 결전」 때 산이 무너져 내리자, 그는 산 아랫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친구에게 자신의 뿔을 자르라 했지…",
"762449786": "키토와 키나가 대신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775086970": "별로 걱정이 안 되나봐요?",
"778275706": "괜찮으면 네가 가서 외국 손님들을 안심 시켜 주지 않을래?",
"7803636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781014906": "야!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78119802": "맞아",
"78934906": "음… 만국 상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789758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91309178": "하지만 카드 게임과 과제의 원리는 똑같아. 반드시 유연성 있는 사고를 해야만 새로운 돌파구를 발견할 수 있지",
"791785338": "하지만 말하다시피, 공교롭게도 난 대포의 작동 방법을 알아. 그뿐만 아니라 「번개 원소」를 사용하면, 포탄의 제한도 피할 수 있지…",
"804139898": "잠을 조금 덜 잔 건 별일 아닌데 그전에도 가끔 야근에 시달렸으니까…",
"804928378": "「어떤 결론을 증명하기 위해서」인 것 같네. 그래서 계획서에 날카로운 견해가 있었구나. 본인이 여러 가지 실험을 한 거였어",
"809494394": "아버지께서 이렇게 가르치셨지. 「만약 적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되거든 가문의 명예를 위해 의롭게 죽는 것이 낫다」라고",
"815918970": "네… 마음 같아선 직접 그들을 찾아 나서고 싶어요. 저에게 그들은 중요한 동료이자 마을의 일원이거든요",
"82740090": "알겠습니다",
"843240314": "넌 아무 말도 하지 마",
"844809082": "모두 한자리에 모여 닐루의 생각을 듣고 난 후…",
"851351418": "알려줘서 고맙구나. 다만 젊은이들이 늙은 농부의 지혜를 얕봐서는 안 돼",
"853904250": "이나즈마",
"8583034": "넌 나와 함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866800506": "심상치 않은 사건이라고 느껴져 텐료 봉행의 쿠죠 사라에게 경계를 강화하거나 창고를 옮기지 말고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하라고 했죠",
"867348346": "꼭 이렇게 위험한 곳에 들어가야겠어요?",
"867419002": "그리고 너희는 분명 티르자드에게서 돈을 받아 말을 맞췄겠지. 누군가 조사를 해서 언급이 되면, 논문의 신뢰도는 더 올라갈 테니까",
"870614906": "왜 그래?",
"8728442":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에 달렸겠네",
"876309370": "같이 수다 떨까요?",
"885822330": "어렸을 때 난 할아버지랑 같이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암왕제군이 실존하는 인물일지에 대한 얘기도 했었어. 그 고서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겠냐마는…",
"886884218": "그건…",
"891545466": "그 후의 일은… 저도 잘 몰라요 정말 미안해요",
"892995450": "…기회가 있겠죠",
"899211130": "아니요, 괜찮아요",
"912707450": "넌… 여행자? 마침 잘 왔어",
"918452090": "응? 여긴 누구지? 어떻게 안색이 이렇게 안 좋을 수가!",
"921748346": "(이건가?)",
"924164986": "나도 알아. 그래서 모든 표의 집계를 완료할 수 있는지 보는 중이잖아",
"924259194": "이 힘을… 한번 써보도록 하지",
"926536570": "퍼뜩 땅에다 심어야겠다. 잘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딴 데로 옮겨심어야제",
"933685114": "타타우파 협곡 몬스터들의 심기를 건드린 바람에 디오나의 계획도 실패한다…",
"934974330": "물자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미지의 수에 대응하려면 충분한 체력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요",
"939587450": "「미카게 용광로」 내부의 「재앙신」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게 된다면…",
"941766522": "그게 대체 무슨 상식인데…",
"942722938": "그건… 너도 알다시피, 바바라 부제님은 몬드성에서 아주 인기가 많잖아",
"943230842": "후후, 괜찮단다. 너흰 다른 곳으로 모험을 떠나야 하잖니",
"946466682": "(얼핏 들어본 이름이야…)",
"953194362": "호기심 돋는 걸!? 진 단장은 로렌스 가문 사람인 유라가 있는데도 왜 우리한테 일을 맡길 걸까?",
"953337722": "와! 진짜 열렸잖아!",
"960333690": "좋은 아침이야, 소",
"976310138": "대신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쿠로사와 씨가 특별히 비밀로 해달라고하지도 않았으니까요. 음… 2천 모라면 될 것 같네요",
"978073466": "전부, 기억하고 있어",
"979502970": "나도 그들의 기대를 저버릴 순 없지. 그럼 가자!",
"1001126484": "실험실로 돌아가기",
"1018824276": "토마와 대화하기",
"1050558036": "저녁(21시~23시)에 겐토 기다리기",
"1063608916": "민들레밭의 여우·권5",
"1099171412": "타이나리와 대화하기",
"1100022356": "꿈의 나무 테이블",
"1105713748": "지휘의 탑 햇",
"1139007060": "옛 벗의 마음",
"1188246100": "전방 탐색하기",
"1211316820": "무인의 술잔",
"1219074644": "운근은 한동안 바쁠 듯하다…",
"124488968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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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245524": "기사단 검과 방패 휘장",
"1264643668": "카미사토 아야카 전설 임무 개방",
"1264898644": "노름꾼의 회중시계",
"130664507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313518164": "기적의 귀걸이",
"1337390676": "달을 묶은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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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864468": "용사의 기대",
"1359969876": "6개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84566356": "순수한 청금석 덩이",
"1473928788": "몬드성에 대기하고 있던 우인단 빅토르는 드디어 귀국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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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715924": "Lv.30 이상 폭염 나무 드랍",
"1602812500": "「키미나미 요정」 신 메뉴 안내",
"1639792212": "유배자의 머리장식",
"1659494996": "앞으로 가서 칵테일 재료 수집하기",
"1678851668": "버섯피자",
"1696792148": "본부로 돌아가 산고노미야 코코미와 대화하기",
"1709074004": "지경과 대화하기",
"1727977044": "영구 장치 진영",
"1760116308": "귀적의 사원 진입하기",
"1773162068": "바람 군주의 꽃",
"1812087380": "페이몬과 대화하기",
"1838259796": "어둠의 병사. 한때 지하 고대 왕국의 자랑스러운 군인이었지만, 지금은 「사람」의 지성을 잃었다.\\n어느 누구도 적이 있는 곳과 지켜야 할 것을 알려주지 않아도, 왕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우던 의지는 여전히 빈 갑주 속에 새겨져 있는 것 같다",
"184639060": "라나와 대화하기",
"18503788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910557268": "도금 브로치",
"1936402004": "빅토르와 대화하기",
"2001578580": "이나즈마성에 「만능 산고 탐정소」라는 신비한 가게가 있는 듯하다…",
"2016192084": "레시피: 경책 가정식",
"2017196628": "이방인한테는 다소 어려운 요구였을 테니까. 자, 그래도 이 보상을 받아주게",
"2028057172": "길을 따라 전진하기",
"2064239188": "수메르성에서 익숙한 그림자를 발견했다…",
"2100170324": "이나즈마로 가기",
"210160904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102773332": "전투광의 귀면",
"2125728340": "명의의 깃털",
"212827732": "정수 수확",
"2146802260": "야영지 내부의 우인단 처치하기",
"2152193620": "나즈치 해안에서 유랑 무사가 나타나길 기다리기",
"215839316": "「라레」 찾기",
"2166795860": "루카와 대화하기",
"2170768980": "《신성 왕국의 영창》 제3권 찾기",
"2213637716": "지붕 위의 마른 꽃잎 더미 치우기",
"2216020564": "버터",
"2228488788": "이별의 조개",
"2233275988": "조심해! 절대 방심하면 안 돼!",
"2234011220": "빛나는 결정·33",
"2269730388": "희고재 광고",
"2290569812": "헤헤, 그렇게 물으신다면…",
"2296449620":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적의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2345955924": "누가 싸우고 있는 건가? 누구지…",
"2374561364": "…한번 복원해보겠소",
"2377777748": "여름 축제의 물풍선",
"2429852244": "똑똑",
"2431991380": "「만개한 빛」",
"2458597972": "맛있는 황금 새우볼",
"2474639956": "추억의 바람",
"2477380180": "아프라투에게 보고하기",
"2482541140": "평 할머니의 상자",
"25269844": "열풍의 유골",
"2541156948": "항만 공고",
"2571820628": "모험가 길드로 가기",
"2596444756": "츄츄족 야영지 떠나기",
"2607251028": "밤의 종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중간 사이즈로 한 잔 줘",
"2622655060": "수호의 인장",
"2637584980": "기적의 모래",
"2652969556": "아란나킨과 대화하기",
"2660866644": "앤서니와 대화하기",
"2672259668": "적색의 돌",
"2712333908": "하나미자카의 길은 수 없이 많으나, 그중에서 법도와 규율을 지키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첫 번째 길이다",
"2730712660": "클리메네와 대화하기",
"2734204500": "용사의 모자",
"2737326676": "정답이네!",
"2740286036": "사람들과 대화하기",
"2751025748":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빨간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리며,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녹색으로 변한다",
"2753347156": "수령 완료",
"2765160020": "(test)여기엔 전에 내가 유적에서 찾은 물건들이 있어",
"2769491540": "저온 환경으로 인한 사용 가능 전기량 감소",
"2784918100": "민들레 씨앗을 갓윈에게 건네기",
"2797213268": "「로잔」 찾기",
"2800506452": "장도끼를 들고 있는 거대 츄츄족.\\n공격 동작이 크고, 화염 슬라임으로 도끼에 불 원소를 부여해 파괴력이 강력하다.\\n보통 불도끼 츄츄 폭도처럼 반복적으로 무기를 담금질하면 강철의 경도가 낮아져 칼끝이 더욱 잘 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츄츄 폭도는 무딘 도끼를 망치로 쓸 만큼 힘이 세다",
"2806017620": "페이몬과 현재 상황에 대해 토론하기",
"2843919956": "놀란 츄츄족 처치하기",
"2865185364": "채집할 시간!",
"287582804": "사유의 월급 주머니",
"2882445908": "몬드성으로 돌아가 학자 찾기",
"2892765780": "만능 산고 광고 게시판",
"2940557908": "섬에 대해 이야기하기",
"2942374484": "데히야와 대화하기",
"2951536212": "기이한 비석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 연주하기",
"296158804": "츄츄어 시도작·낭송시",
"2969584212": "「소등」 재료를 모질이에게 건네기",
"2978532948": "매우 어려움",
"3009299028": "디오나와 대화하기",
"3013513812": "조소의 가면",
"3017581140": "소와 대화하기",
"3065622100": "목석을 찾아가 증표 찾기",
"3085078100": "주영과 대화하기",
"3115439700": "맛있는 버터 송이구이",
"3120805460": "이와쿠라 무예장",
"3134566996": "유적 꼭대기 층의 중앙 방으로 가기",
"3165775444":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3184693844": "호박 산악 이야기",
"3267073620": "손님에게 「그림」 전해주기",
"3294805588": "모래 속 꽃 3개 서브 임무 각각 1번 완료하기",
"3340949076": "왕의 시종에 대한 이야기",
"3368444500": "수메르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3386843732":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깃털이 옥처럼 푸른 참새. 고대 광부의 기록부에 자주 언급되었던 「새장 속 새」가 바로 이들인데, 파랑 참새의 건강 상태는 깃털의 색깔로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오늘날의 광부들도 여전히 참새를 데리고 광산으로 내려가지만, 깃털의 색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345056852": "종려의 운명의 별",
"3505404500": "「{0}」",
"3531823700": "백만 모라는 얻기 쉬워도, 한 명의 마음 맞는 친구를 찾기는 어렵다",
"3547053652": "잠깐, 이 수정 골수들 이도에서 운송된 거 아니야?",
"3568215636": "나무에 올라 소등 떼기",
"3597744724":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3640880724": "Brittany Cox & Ben Pronsky",
"3657372244": "어딘가로 통하는 열쇠",
"3663786580": "모험가의 회중시계",
"37088538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710728788": "사막 담벼락-「수호」",
"3716430420": "금동의 해시계",
"3728961108": "「깃털」을 사용해 단서 찾기",
"3730755156": "편집",
"3732313684": "후후, 내 용감한 부하들과 싸워 보거라. 물을 무서워하는 나약함을 없애기 위해 그들에게 칼과 총알도 꿰뚫을 수 없을 만큼의 단단함을 부여했다",
"3766062676": "핏빛 산호 획득하기",
"3788701268": "카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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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4162132": "비운 언덕 알림판",
"3866498644": "「꿈꾸는 순간」의 사람에게 현재 상황을 알려주기",
"3870696020":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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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936020": "해시계 위의 그림자 관찰하기",
"3996954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15565396": "추억의 바람",
"4056546900": "???",
"4068108884": "만민당 포스터",
"4075175508": "무기 돌파 셀렉션-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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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381268": "젊은이라고 얕보지 말아야겠어, 자, 이건 자네한테 주는 보상이네!",
"4134099540": "설계도: 번개의 보물찾기 나침반",
"4144781908": "이상한 별을 따라가기",
"4154856020": "방해",
"4160619092": "누워 있는 사람 확인하기",
"4162785876": "유배자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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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511124": "답변",
"4209046100": "떠돌이 의사의 두건",
"4259363412": "(테스트) 술24",
"4261762644": "두라프의 편지",
"428230228": "빅토르와 대화하기",
"428690004": "소월을 도와 모래사장에서 별소라 찾기",
"4287133268": "아, 다시 배로 돌아가고 싶어…",
"463780436": "점괘 사무소(社務所)-「징조」",
"552531540": "발자국을 따라 고고학 팀 추적하기",
"557708884":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4",
"558019156": "리월항 밖으로 가기",
"57223764": "텐료 공고",
"583498324": "아란로히타가 남긴 단서 찾기",
"610372180": "크로슬과 대화하기",
"641631828": "허계탑 제어기 가동하기",
"653276756": "기계 돌파",
"670238292": "행운아의 잔",
"703044180": "꽃씨에 물 주기",
"723789396": "전투광의 귀면",
"746984020": "번개 쫓는 모험가·두 번째",
"753527380": "군힐드의 전승",
"75711957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64070484": "개와 2분의 1·Ⅳ",
"767957588": "이상한 장미 커스터드",
"805672532": "순수한 청금석 가루",
"826180180": "아라타키 폭주 무적의 이토",
"863828564":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867407444": "소환 된 「용맹한 바람의 어령」이 존재하는 동안 「용맹한 바람의 어령」은 지속적으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어령 지속 시간: 6초\\n「용맹한 바람의 어령」의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파괴될 시, 폭발하며 충격파를 방출해 근처의 적을 날려버리고,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용맹한 바람의 어령」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907677268": "「별자리 그림자」와 「별자리 파편」",
"90927700": "칠엽 아래 나만이 영원하리!",
"915910228": "소무의 깃털",
"928399956": "섬 내 치안 강화",
"968617556": "쿠지라이의 테마리 찾기",
"992396884": "위엄의 날밑",
"1007307692": "꽃의 기사 파리스와 대화하기",
"100774828": "무척 화가 난 듯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024987052":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1045224364": "수호의 탁상시계",
"1046802348": "상구야 어르신의 책에 대해…",
"1060525996": "거대한 꽃 근처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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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22092":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1130466220": "현술 선택을 건너뛰시겠습니까?",
"1135760300": "지정 장소에서 류와 대화하기",
"116857772": "축월절 축제 열기",
"1183488940": "미닫이문이 무언가에 걸린 듯합니다…",
"1189858220": "검투사의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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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997612": "이상한 연밥 계란찜",
"1266021292": "북대륙의 양손검",
"1269272492": "리월항 부두로 가기",
"1280582572": "쟈자리 씨와 대화하기",
"1301075884":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302603692": "페이몬과 대화하기",
"1306753964": "헤이조와 대화하기",
"1323215788": "피에 물든 검은 깃털",
"1357052844": "숲에 서식하는 맹수이자 숲의 왕이다.\\n숲을 자신의 영지로 생각하고 마치 국왕처럼 자신의 영역을 순찰하며 누군가 영역을 침입하면 바로 공격한다.\\n관자놀이 부근에 기다란 털이 있는데,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 털에는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 듯하다.\\n전설에 따르면 과거 숲에는 진짜 「호랑이」가 있었으며 그는 숲을 지키는 영수였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호랑이가 죽은 후 호랑이보다는 고양이를 더 닮은 이 맹수가 「호랑이」의 지위를 이어가게 되었다",
"1387192236": "츄츄어 시도작·서사시",
"1420406700": "빙설을 밟는 소리",
"1444439980": "만남의 인연",
"1458048940":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492116396": "성의 위층으로 들어가기",
"1537452972":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546678188": "여름 축제의 가면",
"1548992428": "식물 형태로 위장한 장난기 많고 영리한 마물. 불 원소로 사냥감을 공격한다.\\n티바트 세계엔 원소가 깃들어 있는 식물이 존재하는데, 지능을 얻은 이러한 식물들은 「양분」을 훨씬 많이 요구한다",
"1574598572": "야시로 봉행 어르신께서 저번에 내가 올렸던 글을 읽으셨는지 모르겠네? 지금 「이 소설이 짱이야!」라는 대회의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상하지 못한 슬럼프가 왔거든.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번의 사람들도 들판에 있는 마물을 처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어제저녁에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0} 때 들판에서 츄츄족 부락을 봤다고 하더라고. 그중에 아주 큰 「츄츄 번개왕」이 있었대. 그래서 사람들을 격려하는 소설을 하나 집필하기로 했어. 모두 힘을 내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야.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감찰할 때 나에게 격려 좀 해주실 순 없을까? 내가 계속해서 창작할 용기가 나게 말이야",
"1599067052": "사이노와 합류하기",
"1604933548":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1653603244": "오구라의 가게 안내판",
"1665536940": "왕실의 가면",
"166701996": "향릉 테스트 패키지",
"1751672748": "구해줘서 고마워, 여행자",
"1776905132": "풍파를 겪은 대나무 울타리",
"1777353644": "풀",
"1779309484": "그냥 감탄하고 있었어. 지금의 미식계는 소위 말하는 고급 요리들이 판을 치고 있지, 평민의 요리들은 묻혀가고 있어…",
"1784144812":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1811266476": "「이상한 장치」 다시 조사하기",
"1858545580": "정법안장(正法眼藏)",
"187491244":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1895686060": "특제 몬드 감자전",
"1910458284":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
"1920682924":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1946354604": "여름 축제의 시계",
"1949057964": "뒷산의 운석 치우기(1/2)",
"1977145260": "공물 놓기",
"1983390636": "Lv.40 이상 츄츄 폭도 드랍",
"2042523564": "소몽과 대화하기",
"2051691436": "타미에게 「냉동 생고기」 건네기",
"2087271340": "신성한 봉인석·양머리",
"2099566508": "무인의 물시계",
"2115834796": "나자트와 대화하기",
"2119672748": "전당 중앙에 있는 장치 활성화하기",
"2120276908": "신선한 꽃 채집하기",
"2127703980": "알베도와 대화하기",
"2142276524": "조사 지점으로 가기",
"2177216428": "수메르 탐사도 20% 달성",
"2182682540": "붉게 물든 원단",
"2215225260": "하팀과 대화하기",
"2318016428": "데히야와 함께 나히다가 있는 곳으로 가기",
"2322062252": "취사청 입구로 가서 데히야 기다리기",
"2332951468": "전류 나비고기",
"2364474284": "「야에 출판사」",
"2370963372": "츠루미로 들어가기",
"2391349164": "무인의 두건",
"239981484": "번개 해머 돌격대와 대화하기",
"240929708": "울타리 모서리-「기나긴 주시」",
"2414582700": "엇, 여행자? 정말 잘 됐어, 마침 도움이 필요하던 참이었거든",
"2414738348": "왕실의 시계",
"2442901420": "술집 1층으로 가서 「낯선 사람」 찾기",
"2453285804": "기적의 깃털",
"2460195756": "무인의 붉은 꽃",
"2479443884": "연주 기록 없음",
"250242988": "묵직한 모라 주머니",
"255074398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57286060": "바람의 날개",
"2584814508": "산석 여담",
"2595209132": "기술 기관·진노의 궁",
"2600861612": "이곳에는 길이 없는 것 같군요. 「아까의 스위치를 회전」하면 다른 길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6026924": "이상한 떠도는 불빛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빛을 따라가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2604260268": "바람 속 길잡이",
"2630860716": "유적 깊은 곳으로 들어가 탐색하기",
"2636833708": "모험가의 황금잔",
"2693082028": "「타르탈리아」와 대화하기",
"2703260588":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2772430764": "모든 마물 처치하기",
"2829910956": "도서관 이층 책장",
"2851543980":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2942754732": "소녀의 짧은 여가",
"2971805612": "연못으로 들어가기",
"2979911596": "양을 삼킨 바위 근처로 가기",
"2987305900": "기록자의 함",
"299970476": "빛나는 협주",
"3022943148":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034788780": "하니야 쓰러뜨리기",
"3060072364": "모둠 어묵탕",
"3075214252": "중앙 대륙 원형 상자",
"3085350828": "우음ㅡ이 주먹밥! 이렇게 일품인 요리가 있다니! 그리고 이 입안 가득 퍼지는 짙은 향은…",
"3099455404": "전투광의 귀면",
"3110684588": "퐁퐁나무로부터 남생석 획득하기",
"313159596": "군힐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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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59889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3226434476": "감실 순례·모래바다의 뜨거운 꿈·첫 번째",
"3231260588": "허브 고기말이",
"323434412": "「기관 디펜스 대리인」 코마가타의 노력으로 리월의 「보드게임·기관 디펜스」가 이나즈마에 전파된다. 코마가타 아가씨의 말에 따르면, 이번 「기관 디펜스」는 특이한 신규 플레이 방법이 추가된 것 같다…",
"329573292": "부동현석의 상",
"3342199724": "맛있는 연꽃 파이",
"334413740": "정지된 시간",
"3351152556": "북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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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198060": "바그너에게 수정덩이 건네기",
"3438041004": "계속 전진하며 명하 부유석 찾기",
"3464440748": "숲멧돼지 쫓아내기",
"3479444396": "장식 부착",
"348594679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527599020":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355149740": "천풍 신전에 가서 잭의 분실물 찾기",
"3554489260": "와타츠미의 왕관",
"3564470188": "츠루미로 들어가기",
"3573482412": "기관 디펜스",
"3578488748":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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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263596": "혼돈 용기",
"3682015148": "기사단 매뉴얼·제5판",
"3710624684": "몬드풍 카펫-「지치지 않는 탐색」",
"3739380652": "아이고, 상품만 아깝게 됐네… 네가 도와주긴 했지만, 이번에도 녀석들의 마수를 벗어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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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370732": "시의 단편(하)",
"3776579500": "기분",
"3786067884": "눈 덮인 고향의 최후",
"3800505260": "카미사토 저택에서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3861221292": "육각 초롱-「화기치상」",
"3864365996": "어이쿠! 해적!",
"3874652076": "용사의 기대",
"3915966380": "「내가 강요한 것이니 전부 내 잘못이지…. 그저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이오」",
"3917101996": "다이루크에게 음료 건네주기",
"392103927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28216492": "「방직의 보람」",
"3937007532": "경고",
"3943182252": "아란바리카와 대화하기",
"3960219564": "「저 엄청 큰 꽃은 어떻게 불을 뿜을 수 있는 거야?」\\n「음… 아마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 걸 거야!」",
"4045628332": "카야부키와 대화하기",
"40468396": "비콘 배치하기",
"4061899692": "위에 우유 거품이 있는 주스 중간 사이즈로 한 잔 부탁해",
"4067878828": "교관의 모자",
"4081074092": "원소의 힘 연구",
"4105052076": "이 힘은 지키기 위해 존재해",
"4116721580": "전투광의 해골잔",
"4122095532": "위암 반석의 술잔",
"4141994924": "라이언 투사의 이념",
"4149975980": "여기, 벽에 금이 가 있어. 누가 싸움이라도 한 걸까?",
"4157465516": "보물 사냥 족제비가 남긴 구멍 조사하기",
"4158859180":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4168416172": "없음",
"4172374956": "이벤트 장소로 가기",
"420252588": "왕실의 깃털",
"4219874220": "번개",
"4226581420": "정지된 시간",
"4235922348":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4270419884": "메시지",
"45592492": "…고화파의 젊은 검객의 손에 들려있던 검은 마치 숲을 가르는 질풍과도 같이 빨랐고 냇가에 내리는 가을비같이 정교했으며, 살며시 다가오는 한파같이 온 산을 휩쓸어버렸지",
"50799532": "모험가의 머리띠",
"52986796": "번개 재앙의 생존자",
"535055276": "일만과 대화하기",
"56141918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573842348": "통로야! 이제 들어가도 되겠지?",
"593345452": "이 정도면 됐겠지…",
"654950316":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건설한 야영지.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6569860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668837804": "점프",
"694885292": "사유를 도와 닌자 도구 회수하기",
"719756204": "그렇군…. 「번개 원소 비석」이였어",
"756006828": "모험 핸드북·가이드",
"771219372": "수호의 인장",
"808388524": "금동의 해시계",
"826280876": "보물에 대한 단서 4개 모두 찾기",
"90209196": "존상에 예를 표하기",
"920082348": "무인의 물시계",
"960314284": "캣테일 게시판",
"967916460": "응광과 대화하기",
"970431404": "「제7의 무사」",
"979409836": "레시피: 죽순 수프",
"100524522": "마치 군옥각에서 지내는 듯한 기분인걸…",
"1009343978": "내가 녀석을 처음 본 날 내 의식이 세계수에 닿았거든",
"1010215402": "미카, 너한테 맡길게",
"1026885098": "휴, 암왕제군님은 몇천 년의 세월을 겪어오셨어. 암왕제군님이 건재하셨다면, 지금 이나즈마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1028734442": "용맹함을 추구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적을 처치하면 된다네",
"1031011818": "너희 혹시 나 불렀니?",
"1032725994": "말귀 못 알아들어? 아직 출발 안 하고 뭐 하는 거야?!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신분을 알아낼 수 있는 옷을 가져와!",
"1033897450": "다른 두 곳의 환자들과 증상이 같네",
"1042960874": "하지만 지금의 라지와 탠지어 씨를 보니까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어",
"1043697130": "《주옥 광물》? 아아, 기억납니다",
"1051305450": "으아, 괜찮아?",
"1052411370": "아, 맞아. 야코프. 나랑 야코프가 같이 왔지. 오는 동안 야코프랑 크게 싸웠어. 그러자 야코프가 이 휘장을 던져버렸지…",
"1055438314": "너희는 정말 대단해. 아란나라를 도와줬으니 착한 나라야. 그러니 바나라나로 들어가도 친구들이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1060606442": "상인들을 너무 옥죄면 장사가 제대로 안될 거예요. 그러니 세금을 조금 완화해 준다고 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1065243114": "이번에 서신을 전하는 일도 절 따돌리기 위한 핑계가 아닐까요? 「칠성」이 제게 물러설 기회를 줬으니 저도 당연히 눈치껏 나가줘야죠…",
"1068274154": "하물며 이러한 은혜를, 너희는 무엇 때문에 거절한단 말인가?",
"1078024682": "서류 작업이 「미카게 용광로」보다 더 중요한가요…",
"1078754794": "그랬군요. 역시 추방자의 최후는 다 이런 거겠죠",
"1079056874": "우린 당신을 찾으러 온 거예요",
"1080610282": "아빠가요? 아빠가 당신들을 보냈나요…?",
"1081713130": "떠나기",
"108693994": "강공격 피해|{param8:F1P}*3",
"1089746410": "배탈이 두렵다고 여우를 잡아먹지 않았다면 머리깃 호랑이는 진작에 멸종했을 거야",
"1090691562": "응? 방금 뭐라고 했어?",
"1096019434": "아란파카티의 오빠 맞지?",
"1097709034": "낯이 익어",
"1100007914": "겨루기에 대해…",
"1100549610": "여행자님, 준비되시면 제가 미끼에 불을 붙여서 거대 설산 멧돼지를 유인할게요",
"1102743018": "흐윽… 빨, 빨리… 어서 야영지로 돌아가자. 너무 무서워…",
"1103456746": "좋아요, 그럼 들어갈까요",
"1106640362": "맞아요, 우리의 사랑은 마치 맹세의 갑각에서 자라는 민들레처럼…",
"1108732394": "쟈자리 씨도 도움을 거절할 이유가 없을걸",
"1111220714": "나도 그렇게 생각해",
"1111382506": "팔릴 수 있을 거예요",
"1114268138": "다행이야. 다 잘 해결된 모양이네!",
"1115227626": "조준 사격|{param6:F1P}",
"1117528554": "바깥은 넓고 쾌적하고, 실내 장식도 우아하죠",
"111844842": "그 소등이 특별한 거니?",
"1130298858": "오호호호, 유야 정토에 온 걸 환영해",
"1130751466": "하하하, 그렇지. 맨손으로 두 명을 상대했지만 난 전혀 밀리지 않았어",
"1131767274": "무단 투기 금지…",
"1138033130": "선실 적재량을 늘릴 방법이 없을까…",
"1139090922": "그게 단서가 될 수도 있겠네",
"1139967466": "보석을 고르는 중이에요?",
"1140841962": "평소에 먹이 주는 곳은 하나미자카 근처 신성한 벚나무 아래 있어. 이따 거기서 만나자",
"1141684714":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param0}회 제출하기",
"1147370": "사바의 방법이 먹혔어!",
"1152551402": "하 씨! 우리랑 같이 야영지로 돌아가자!",
"1153254890": "하지만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야. 기억나? 녹아내린 바닥 옆에 작은 균열이 있었잖아",
"1155939818": "또 이런 물건을 얻으면 언제든지 가게로 찾아와",
"1157856746": "그 후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부족원들은 암왕제군님을 따라 성으로 이주했고, 그때로부터 전쟁을 멀리하고 도자기 제조와 판매를 업으로 삼게 됐어",
"1161339370": "근데 조사를 여러 번 나가다 보니 지금은 이를 계속 조사할 인원이 부족한 상태야…",
"1162009066": "그런가…",
"1164171754": "카즈하 씨는 진실을 알 권리가 있지만, 비밀을 아는 건 위험해진다는 뜻이기도 해요. 전 카즈하 씨가 진실을 알아낼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했어요",
"1169326570": "네가 말한 그 장면, 아마 내가 혼날까 봐 무서워하는 야코프를 데리고 체프카를 찾는 그 장면인 거 같은데…",
"1176272362": "과부하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118018506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180402154": "뭐 떠오른 거라도 있나요?",
"118804970": "값싼 노동력, 부려 먹기 좋은 가축… 딱 그 정도야",
"1188572650": "#{NICKNAME}, 너도 그렇게 생각해?",
"1194326506": "여기서 계속 그릴 건가요?",
"1194983914":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유적의 촛불」은 2초마다 보전도를 10% 회복한다",
"1200081386": "그건 너무 당연한 거잖아…",
"1201035754": "당연하죠!",
"1201548778": "앗, 손님이다! 안녕하세요…",
"1202776554": "하지만…",
"1212960234": "현재 휴경지: {0}/{1}",
"1213127146": "잠깐! 설마 앵아 씨가 「단약 거장」이었어?",
"1215670762": "가 볼게요",
"1225712106": "바로 뛰어내려서 잡으면 되는 건가요?",
"122953194": "정말 대단했어요!",
"123016682": "팥꽃나무, 서향과 서향속. 항경련 효과가 있어 마취 가루로 사용이 가능하다…",
"1232377322": "뭔가… 엄청난 걸 알아버린 느낌이야…",
"1234376170": "보통 난 「수다」 같은 걸 떨지 않아",
"1251156458": "몬드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1260484074": "맡겨만 주세요",
"1264597482": "응! 아란마도 이제 아슈바타 전당을 찾으러 가는 거야?",
"1267499498": "이곳에서 리월에서 캐낸 원석으로 제작된 보석, 그리고 리월 특산품인 비단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1268760042": "음, 오늘은 어떤 화물이 입고될 예정이더라…",
"1275491818": "근데 인형도 「명소등」을 건설하는 데 쓸 수 있어?",
"1276301802": "페이몬, 너 엄청 피곤하구나",
"1280075242": "무슨 일 있어?",
"1281160682": "원소 에너지|{param6:I}",
"1290702314": "조,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야시로 봉행까지 끌어들이다니…",
"1304177130": "페이몬은 별로 똑똑하지 않구나, 바루나 신기가 바나의 곳곳에서 힘을 얻을 수 있으니…",
"130599402": "이건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사람의 체중에 의해 결정돼",
"1308697066": "요즘엔 어떻게 지내?",
"1314291178": "과거의 상야에선,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에 떨면서 지냈어. 어둠 속에서 사냥감을 노리는 심해 용 도마뱀이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지",
"1326362090": "그럼요",
"1329016298": "나쁜 마음…?",
"1329077738": "이제 막 시작해서…",
"1335683562": "아, 궁금한 게 있다면 물어봐도 좋아. 내가 남긴 영혼의 잔상이 답해 줄 거라 믿어",
"1338163690": "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 설명을 좀 들어봐!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
"1340802538": "흑… 흑흑… 소원을 아직 다 못 적었는데… 안 이루어지면 어떡해…",
"1341453802": "편지가 잘 도착한다면 여행 중에도 건강하고 안전에 유의하길, 필요한 게 있으면 우리에게 연락 주게",
"1345285610": "나루카미섬의 풍습이래!",
"1350215146": "진정해…. 그럼 계속 논문을 쓸 생각인 거야?",
"1352404458": "무슨 일이죠?",
"1365835242": "빨리 먹어야겠군. 할 일이 잔뜩이야…",
"1372390890": "야옹, 이 일은 히비키가 나에게 전담하라고 한 나만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지",
"1384998378": "자네도 알다시피, 나에겐 드러내기 창피한 버릇이 있잖나…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거 말이야",
"1385439722":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1385888234": "안녕?",
"1388272106": "상대방도 반격할 거야",
"1403524586": "그럼 소라는요?",
"1408610794": "이나즈마의 개방이 티바트의 다른 나라들엔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140881386": "난 나에게 아주 적은 보장과 이익만 줘도… 그놈들을 위해 일했어. 고향의 이름에 먹칠하면서 말이지…",
"1411107306": "절망스러운 재앙 속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없을 텐데… 우연이라 치자고",
"1413368298": "#가자, {NICKNAME}, 사람부터 구해야지!",
"1414152682": "…츠유코 씨는 페이몬을 잘 아시네요",
"1419982314": "아하하, 다행이네",
"1420703210": "내가 안 가봤을 거 같아? 어리다고 얕보지 말라구, 난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하나… 둘… 세 번이나 완료했어!",
"142168420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423163882": "#흑흑,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착한 나라야…",
"1425425898": "걱정하지 마, 우린 아무런 악의가 없어",
"1427428842": "「언젠가 반드시, 당신은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435979242": "석궁",
"1438046698": "내가 폭죽을 좋아하는 건, 폭죽을 만드는 일이 자랑스러워서고",
"1438820842": "금방 찾았어요",
"1439579626": "뭐?! 꼬리를… 배고 잔다고…?",
"1439697386": "알잖아. 이곳 리월항은 「계약의 도시」고, 여기선 계약… 혹은 「법률」이 아~주 중요하단 거",
"1441428970": "새로운 수메르 규정에 따르면, 대외 무역은 오르모스 항구로 한정되어 있어. 하지만 오래전부터 도시에서 장사해온 사람이 꽤 있지…",
"1441504746": "여긴 뭐하러 온 거야?",
"1442300394": "안녕히 계세요",
"1444201962": "훔칠 수 있는 건 그 도둑놈들이 전부 가져갔어. 폭풍이 조금이라도 늦게 멈췄다면, 아마 몬드성 전체가 탈탈 털렸을 거야",
"144592362":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일반 고래와는 다르게 퇴화하지 않은 골반을 가지고 있지 않아?",
"1449225706": "나한테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1451385322": "안녕! 아, 너구나!",
"1452022250": "으흠, 이것도 아카데미아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하나라고",
"1461185002": "(아무 반응도 없어)",
"1463883242": "쿠죠 사라, 아직 절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1471799786": "어떻게 설득하셨어요?",
"1474185706": "사실 고위층의 중요 인사들은 아니지만… 텐료 봉행의 무사들을 말하는 거야, 여럿이서 같이 탕에 오곤 하지. 하지만 나 같은 소시민의 눈엔, 그 정도면 이미 충분히 높은 분들이야, 하하",
"147929751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481134570": "블랙 스크린: 지효가 크로슬에게 비녀를 잃어버린 일에 대해 말한다",
"1481800170": "(훗, 아주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네. 살짝 도와줘야겠어. 그래야 상황이 더 극적으로 흘러갈 테니까…)",
"1484108266": "열매를 주스로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 신선도를 유지하는 게 까다로운 거지. 단순히 과일을 썩히고 싶지 않은 거라면 방법은 많아",
"1484168682": "흥… 빨리 가",
"1484611050": "「사회 조사」인지 뭔지, 그걸 하기 위해서 머나먼 수메르에서 이나즈마로 온 거야?",
"1488309738": "……",
"1490448874": "그나저나 당신이라면 알베도 님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498275306": "물론 마지막에 동료들과 함께 배후의 흑막을 무찌르는 중요한 부분은 아무리 힘을 줘도 지나치지 않죠! 어쩌면 취기의 도움을 받기 위해 집필하기 전에 술을 두 병 정도 들이켜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1500350954": "겐토 링고",
"1501682154": "여기서 지내는 건 어때?",
"1502295530": "어쩌면 모르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1506075114": "노화하고 빛을 두려워하게 되고, 어둠과 점점 하나가 되지. 게다가, 저주마저 그들을 계속해서 침식하고 있어",
"1508887018":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
"1510161898": "해등절에 자네처럼 바쁜 여행자를 리월항에서 만나다니, 흔치 않은 기회야",
"1513527786": "뭐하고 계세요?",
"1513937386": "벌써 가봤다고? 역시 뛰어난 모험가답게 이상 상황에 예민하네",
"1518114282": "길법사는 예전에 이오로이가 말해준 인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낭",
"1520024042": "사부님 말씀이 옳았어요. 도시 사장님들은 너무 까다로워요",
"1521937898": "「주술 도구는 여기에서 언령으로 봉인하다. …영혼에는 사혼이 있고, 토모에에는 삼중이 있다. 이에 나는 세 명의 시키가미를 남겨 지키게 했다. 그것들이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계속할 수 있다」",
"152444394": "천암군이 그 보물 사냥단 입을 열게 했나 보네",
"1528925674": "관광객이시라면 축제 기간 동안 전시 인력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37300970": "「태양의 아이는 탄생의 축제가 열리는 날, 마차를 타고 태양의 제사로 향하지…」",
"1540638186": "아버지가 너를 정말 아끼는 거 같은데",
"1544626666": "윽… 너무 달고 니글거려…",
"1546162666": "맞습니다",
"1549750762": "퍼지는 불길",
"155270634": "이 시면 이길 수 있겠어요",
"1555150314": "기억하기 어려워, 귀찮아. 하얀 털, 노란 털",
"155534826": "#나라{NICKNAME}(은)는 큰 나무보다 더 강해!",
"1562256874": "토도로키 씨, 물건이 도착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156250602": "하, 꿈만 같은 여름이 곧 막을 내리는 구나… 여름이 영원했으면 좋을 텐데…",
"156259818": "정확히 어떤 이벤트인가요?",
"1563306474": "아카데미아에 있었으면서 왜 지금에서야 나타난 거지? 처음부터 우리를 막고 「가짜 신」을 도울 능력이 있었잖아",
"1563719146": "응…?",
"1564087786": "…휴, 주는 게 좋을 것 같군.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늙은이의 경험담이 쓸모 있을 때가 있을 거란다",
"1568932330": "#그럼 {NICKNAME}, 수고스럽겠지만 한 번 다녀오게. 이번 심부름 보수는 나중에 같이 정산해주겠네",
"1571654122": "보석? 화장품?",
"1574826474": "조, 조금은 알 것 같아",
"1578207722": "아, 아니지… 풀의 신님을 우리 농민의 은인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 「비옥한 은혜」도 그분의 은총이니 말이야",
"1578964458": "해등절 일을 대충 할 순 없지. 어떻게 해야 하나…",
"157900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88744682": "#미리 {NICKNAME}한테 넘겨서 다행이네… 분명 뭔가 있을 줄 알았다고!",
"1599765994": "어쩔 수 없어, 조직을 운영하려면 돈이 든다고",
"1601958378": "감히 그런 망언을 내뱉다니! 네가 정말 내 일부분이라면, 어째서 배신자 옆에 서 있는 거지?",
"160364010": "맡겨둬",
"1604081130": "#역시 전설의 {NICKNAME}와(과) 페이몬!",
"1605127658": "원소 에너지|{param6:I}",
"1606122986": "하지만 괜찮아. 머지않아, 「너」는 곧 사라질 거야. 「너」는 「우리」의 일부가 될 거야. 그때가 되면 굳이 이런 의미 없는 말들로 소통할 필요도 없겠지",
"1608262122": "생선 살코기, 짐승고기, 해초, 쌀로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저한테 맡겨주세요",
"1608963562": "……",
"1615921642": "반가워, 나는 엘라니라고 해… 잠깐, 누가 비료 전문가야!",
"1617830378": "이런 성질은… 설마 진짜 「용의 이빨」인가?",
"162090033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622548970": "됐어. 목재를 받을 수 있으면 된 거지 뭐",
"1624272362": "직접 가서 선물도 전해줘야 한다니, 칠성도 고생이네…",
"1628161514": "엇,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걸…",
"1632597482": "지금쯤 단서를 충분히 모았을 거야",
"1635895786": "「서리의 축복」: 필드 위의 캐릭터는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60% 획득한다",
"1637634538":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와 「시로야마의 유서」",
"1639816682": "그거 정말이야? 묘 사부님한테 감사하다고 해야겠는걸…",
"1643771370": "「고기마루」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16439786": "그러다 얼마 후, 무르타다는 감옥에서 깨진 사기 조각으로 자기 목을 그었어…. 타지 님이 황급히 달려왔을 땐 이미 늦었지. 아들의 마지막 모습조차 보지 못한 거야",
"1646222826": "시간이 대충 된 것 같은데, 경매회 장소로 돌아가 볼까?",
"1653948906": "어제는 선원, 오늘은 술집 사장이지",
"1659707882": "뭐…? 예전엔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고…?",
"166200810": "우편 시스템",
"1666365930": "방금 카미사토 님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셔서, 숨도 못 쉬는 줄 알았어요",
"1667848682": "…날이 흐려진 걸 보니, 비가 오겠어",
"1670144490": "실례지만 당신들은?",
"167314922": "넌 누구야? 왜 여기서 자고 있어?",
"1675891178": "네? 정말요?",
"1676477930": "비밀 자료실이라니… 위험한 물건이 잔뜩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조심하는 게 좋겠어",
"1680391658": "무공… 이요?",
"1689710058": "「황혼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이렇게 지루하진 않을 텐데」",
"1689720298": "룰루, 아비, 소몽과 대화하기",
"1691447786": "극장을 철거하는 일은 분명 난폭한 수단이지만, 닐루나 다른 사람들이 춤을 추는 건 막을 수 있었잖아",
"1692112362": "마라나는 죽음의 땅이란 뜻이고 바나는… 숲이라는 뜻이구나. 새로운 아란나라 단어를 배웠네. 그런데 숲이 운다고?",
"1692134890": "공간의 균열로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면, 누군가는 낙오됐을 거야. 이 공간은 잔인한 살육보다 영혼의 소모를 원하는 것 같군",
"1693914602": "역시 때맞춰 오셨네요",
"1699234282": "이런 걸 말해줘도 괜찮아?",
"1700512234": "와… 꼬맹이 정말 짜증 나…",
"1700709866": "응? 너네도 일행이었어?",
"1702523370": "아니면 아란라칼라리 한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에 다시 도전해 볼래?",
"1704853994": "파르바나, 이 근처에 진짜 다른 방법은 없어?",
"1707874794": "우리도 그거 봤어. 거기에 적힌 광고글이 네가 쓴 거였구나!",
"1712503274":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 괴인은 폭도가 아니라고 해. 종일 아이들과 어울려 카드 게임이나 곤충 싸움을 한다고 하던데…",
"1723176426": "낯선 사람이라서요?",
"1723341290":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1727027690": "너에게 신의 눈이 없는 이유는 그 염원이 아직 탄생하지 않아서일지도 몰라",
"1732429290": "어서 오… 네? 「기관 디펜스」를 알고 계시나요?",
"1733189098": "강공격 피해|{param6:P}",
"1733663210": "강호에서 만나!",
"1734214122": "역시 리월답네요",
"1737131498": "이해 못 하는 게 나을지도…",
"173924842": "…",
"1741023722": "……",
"1742996970": "휴, 저도 그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나무가 꽤 커서, 마을에 그걸 옮길만한 일손이 없더라고요…",
"1744254442": "푸흡… 그 일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니까…",
"1744622058": "한번 가보자!",
"1747334634": "좋아요. 그럼 응광, 여행자 난 먼저 가볼게",
"1749997034": "알겠어요",
"1751599594": "(행운을 빌어요, 토마 씨)",
"1760868842": "수색견 소대를 잘 돌봐야 해",
"1761250794": "어라, 저기 사람이 있는데? 저 사람도 소등 날리러 왔나?",
"1761531370": "또 우리가 도와줄 차례인가…?",
"1768938": "걱정 마, 행추. 백악 선생도 일이 있긴 하지만, 친구 만날 시간쯤은 있어. 우리가 안내할게",
"1771273706": "이건 다 네가 좋아하는 거잖아?",
"1771549162": "휴, 정말…",
"1771786730": "…뭔가 어감이 이상한데요",
"1778128362": "쿨쿨-쿨쿨-",
"178111332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92774634": "도망치고 싶어도 이미 늦었어. 너 때문에 형님이 죽었다! 절대로 용서 못 해",
"1798175210":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1798418922": "하, 그깟 마물 따위한테 다칠 리 없잖아…",
"1799287274": "자, 여행자, 페이몬. 우리도 이제 돌아가자",
"1800806890": "네 덕분에 많이 진행되었어. 비콘도 아마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고 있을 거야",
"1802581482": "잘자요, 여행자님",
"1805381098": "싫어! 너희가 열어. 난… 난 무섭단 말이야…",
"1816933866": "그렇게 긴장하지 마. 오늘은 시간이 없거든. 다음에 천천히 놀아줄게",
"181719530": "하하하. 일리 있는 말이네요. 내가 그 유명한 다크 히어로라니!",
"1826740714": "음, 이번 의뢰인은 이나즈마에 장사하러 온 폰타인 제조업자 베르트랑이야. 상품 제작을 도와줄 자를 구하고 있다고 해",
"18328042":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844968938": "안녕, 나라 친구",
"1845727722": "난 열심히 했어! 최선을 다했어! 안 그러면 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이런 괴상한 데까지 왔겠어…",
"1849216490": "뭐, 게임 규칙의 큰 틀은 다 설계한 것 같더라. 드디어 참고할 게 생긴 셈이지",
"1850361322": "이곳의 심해 용 도마뱀은 전부 강화된 품종이야, 게다가 후손에 유전될 확률도 무척 높지. 오랜 시간이 흘러 이곳은 일 년 내내 강대한 심해 용 도마뱀 일족이 도사리게 됐어",
"1864167914":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871719914": "이나즈마의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기관을 「삼봉행(三奉行)」이라고 해. 쉽게 말하면 리월의 「칠성 8부서」 같은 거지",
"1872489962": "전에 「이나즈마」나 「나루카미섬」 라는 곳에서 온 사람이 있다고 들은 적 있어. 두 사람도 이나즈마 사람이야?",
"187362794": "해전에는 「사조성」호를 운전할 줄 알았어요",
"1873940970":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야",
"1876278762": "쿠 형이 또 다쳤어. 혹시 대신 서목(栖木)에 공양해 줄 수 있어?",
"1879074282": "아무래도 이번 금사과 제도는 많은 게 달라진 것 같아. 특별하고 재밌는 비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1879745002": "내 동생 데히야는 나보다 도금 여단에 늦게 가입했는데도 나보다 훨씬 멋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1879778794": "네가 속삭임의 숲으로 가서 그곳 상황을 살펴봐 줄 수 있을까?",
"1884107242": "으악, 그다지 좋은 꿈은 아닌 것 같아…",
"1888719338": "이건 장난이 아닌 오래전부터 계획된 함정일지도 몰라. 절대 방심하면 안 돼",
"188872170": "만약 이전의 경험과 검의 힘이 없었다면, 난 분명 졌을 거야",
"1889035754": "좋은 방법이네요…",
"1890080234": "설산은 엄청 위험하다던데, 그 모험가한테 설마 무슨 일 생긴 건 아니겠지… 네가 가서 좀 찾아줄 수 있을까?",
"1890434538": "그 섬세한 질감, 그리고 고기 지방과 리월의 특수 조미료가 섞여서 나오는 최고의 향기…",
"189049322": "음, 알아들었으면 됐어",
"1901396458": "정확하게 맞혔어…",
"1906409962": "망가진 배 한 척과… 누군가를 구조하는 사람들 같은데…",
"1909930474": "(오래되고 낡은 명단. 광산이 폐쇄된 후 처음으로 온 답사팀이 남긴 것 같다)",
"1911027178": "여행자, 방금 네가 가져온 기억 외에 너에게 남겨진 추가 메시지가 있어",
"1912077802": "그러니까 괜찮아. 그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면 돼",
"1914399210": "동력 시스템?",
"1917956586": "아무튼, 결승전 화이팅! 응원하마!",
"1923281386": "집으로 돌아가자",
"1925552618": "후후, 없어요",
"1926970858": "계속 굶고 있는 건 아니어야 할 텐데…",
"1929388522": "아… 그렇구나, 미안해요. 너무 흥분한 바람에 혼자서만 떠들고, 당신들의 기분에 신경을 못 썼네요, 헤헤…",
"1929418218": "다친 건 난데 왜 너희들이 죽을 상인 거야?",
"1933636074": "대체 목적이 뭘까? 설마 병사들이 말한 것처럼 벌써 텐료 봉행과 결탁해서…",
"1937993194": "헛된 기다림",
"1942989290":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1944496618": "당신은…?",
"1952761322": "그러면 우리가 아량을 베풀도록 할게요",
"1956745706": "헉! 그럼 요이미야가 가업을 물려받으면 아버지처럼 귀가 나빠지려나…",
"1957330410": "모험을 계속하실 건가요?",
"195901930": "수염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네요. 무기로 면도해도 괜찮겠죠?",
"1965535722": "요이미야 언니, 내가 알베도 오빠가 가르쳐준 걸 보여줄게. 도도코의 색깔은 이렇게 칠하면 돼…",
"1968676330": "「소생의 고삐」라는 이름이 정확한 건 아냐. 정식 이름은 「부활의 고삐」, 「황천에서 돌아온 것을 지배하는 고삐」라는 뜻이지",
"1968978410": "…!",
"197205482": "그리고 암왕제군께서 친히 그와 싸우셔 그를 선계 속으로 물리치셨지. 그리고 선인들에게 힘을 모아 통로를 봉쇄하라고 명하신 후에야 야타용왕이 진압됐어",
"1972281834": "어때? 반석의 오일 제조는 순조롭게 돼 가?",
"1974003178": "응, 예를 들면 휘산청 지정 광부나 천암군의 인력, 총무부의 직원들은 더 쉽게 통행증을 받을 수 있거든. 그리고…",
"1974029802": "……",
"1974872554": "바로 본론부터 꺼내는 거 좋지…. 지금 상황에서 반항해봤자 의미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나 보군",
"197575146": "만약 여행하다가 내 오랜 전우들을 만난다면, 잠시 쉬어가면서 그들과 친해져 봐",
"19761642": "하지만 너희들은 경험이 많으니 이 비료 더미의 이름을 알지도 모르겠군",
"1978204650": "어떻게 클리토퍼가…",
"1981285866": "강령 의식의 본질은 영혼을 산 사람에게 빙의하는 거지",
"1982243306": "그게 다야?",
"1984184810":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하면 해당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12% 감소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3회.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1984989674": "수메르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 땅이 전부 풀이니까 말이야",
"1986091498": "휴식이 끝나면, 곤 씨를 불러 계속 추적해 보자고",
"1992570346": "사조성호! 대단해!",
"1997201898": "「창피해」…",
"1998903786": "모라는 그렇다 치고 음식을 우리에게 다 줘버리면… 음… 마음이 너무 무거운걸",
"2002305514": "상품엔 관심 없어…",
"2011506154": "음, 있긴 있어. 정봉이란 그… 손님이 삶은 검정 농어를 주문했어",
"2012954090": "부잣집 아가씨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사치스러울 수 있지? 돈이 많으면 우리한테 좀 나눠줘도 되잖아!",
"2014762474": "음, 근데 난 입구 근처의 화분에 열쇠를 넣어 두는 습관이 있어, 그러니까… 근처에 열쇠가 있을 거야",
"2014803434": "뭐가 그렇게 급한 거죠…",
"2019411434": "#{NICKNAME}! 왜 보고만 있었어?",
"2020878826": "맞아,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면 되지",
"2022406634":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2022797802": "출렁이는 파도야말로 최고의 자장가지",
"2027015658": "「영롱한 소등도」에 대해",
"2032997866": "지금 생각해 보면 아카데미아의 현자들은 정말 보는 눈이 없구나…",
"2035991018": "요호호, 젊은 병사여, 필요한 게 남았나?",
"2036333034": "진짜? 다행이군! 어서 그쪽으로 가보자! 근데 루통, 넌 어떻게 그런 것까지 기억하는 거야…",
"2042753514": "헤헤헤, 또 공짜 밥이 생겼네",
"2044857834": "앞서 얘기하신 불량배에 대해서…",
"204929514": "「벚꽃 모둠튀김」 완성! 어서 맛부터 봅시다",
"2059635178": "수메르에 상주하면서 수메르와 이나즈마의 버섯 교역을 원활히 하는 중요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206566890": "재회와 이별을 경험한 여행자의 마음속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간다. 「종착지에 도달」하라는 말을 생각하며 여행자는 이나즈마로 향한다",
"2068315626": "휴, 말도 마. 여우는 잡기 너무 어렵다고",
"2070879722": "세타르는 줄곧 문제를 회피해 왔기 때문에 심리적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게 우선이야",
"2071676394": "???",
"20720106": "이러한 오차가 바로 일화와 정확한 역사의 차이점이겠지. 타인의 작품을 읽는 건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거나 다름없어. 낯설면서도 흥미롭더군",
"2072182250": "네 소원은 뭐야? 봐봐… 엥? 이건 네 소원이 아니잖아…",
"2088334826": "그건 우인단이 자초한 일이에요…",
"2088504810": "오, 여행자구나. 일전에 시내에서 큰일이 벌어졌잖아?",
"209513213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096478698": "샘물 마을 상황은 어때요?",
"2105180650": "맞아요. 만약 제가 카마 씨랑 더 이야기를 나누고, 더 믿어줬더라면, 일이 이렇게 복잡해지진 않았겠죠",
"2109615594": "#타로마루, 이건 정정당당한 비무야. 상금은 너와 {NICKNAME}, 둘 중 무예가 더 뛰어난 쪽이 갖는 거야",
"2112441834": "어, 또 너야? 이봐, 왜 또 의심스러운 표정인 건데?",
"211458538": "걱정 마, 이래 봬도 내가 평소엔 페보니우스 기사 신분이라 저들 모두 나랑 말을 섞지 못해 안달이니까",
"2117573098": "안, 안녕! 난 아츠코야. 처음… 아니… 또 보네!",
"2121660906": "…휴! 그럼 해피 엔딩이로군! 나, 티르자드가 선포한다. 이번 고고학 모험은 순조롭게 진전되었고, 큰 성과를 거두었음을!",
"212471274":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수집 임무를 완료하세요",
"2125765098": "어쨌든 흔적을 따라 찾아보자",
"2126820842":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고 말하기는 부끄러워서, 눈 딱 감고 응한 거지. 견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127163882": "흥! 인간따위 수명도 짧고 변신도 못 하는데, 그 망할 여우 녀석은 왜 그렇게 두둔하는지 모르겠어",
"2127466986": "뭐?! 설마, 카마 너도… 환영?",
"2128013802": "향긋한 맛이 나는 냉채. 절운고추를 가늘게 채썰어 양념으로 간을 한 후 허브 위에 올려 버무린다.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조리법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상쾌한 맛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고, 더위를 떨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2135656938": "그럴 리가. 뭔가 꿍꿍이가 없다면 갑자기 이곳에 나타날 리 없어",
"2137909738": "그 사람들은 풍선을 타고 세계를 일주했어. 그러면서 수많은 기이한 사물과 현상을 보게 됐지…",
"214036970": "사라 씨 같은 분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141739498": "흠흠… 메기스토스 경, 신성한 승부는 잠시 멈추고, 본 황녀가 유야의 왕좌에 다시 오르면 그때 널 망우의 수라간에 초청해서 결판을 내도록 하지",
"2142366186": "지금이야 뭐, 사람은 안정적이게 살아야 하니까. 하루 종일 바다에 떠다니는데 바람도 불고 파도도 치니까. 가족들까지 많이 걱정하고 무서워해서 말이야, 너무 안정적이지 못해서 원",
"2148645354": "맞아, 범인에게 우리의 목표가 보물 사냥단이라고 계속 착각하게 만드는 거야",
"214876650": "무사님들. 저, 저는 찻집에서 일하는 마, 마치코입니다",
"2150984170": "아, 잠시만요——이건 저희 가게 전시용인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에요. 샘플이긴 하지만…",
"2154645994": "알았어,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할 테니까 그렇게 긴장하지 마",
"2155488746": "'막중한 재무 위험'이래, 하하",
"2156327402": "「조흐라 버섯」이 사라졌어! 앗, 저길 봐——",
"2156500458": "무슨 일이죠?",
"2162045418": "…후,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절 배신자로 몰아가실 생각이시군요?",
"2162435562": "우리 얘기 좀 해요, 아버지",
"2166227434": "장소를 바꾸면 영감이 떠오를까? 근데 좋은 장소를 못 찾겠어…",
"2175849962": "여행자님도 그리 생각하시나요?",
"2176155114": "그게 바로 이별이겠죠…",
"2184411626": "옥경대",
"218522468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185674218": "게다가, 만약… 만약 작가마저도 자신의 스토리에 흥미를 잃게 된다면, 독자들에게 어떻게 감명을 줄 수 있겠어?",
"2188849642": "언제적 사기 수법인데, 누가 이런 것에 속는다고",
"2190706154": "일단 그들을 다 쫓아내고 큰소리쳐!",
"2191097322": "그럼 페이몬이…",
"219228650": "걱정 마. 와타츠미섬의 지도자가 부하들과 함께 소탕하러 갔어. 군대에 사안 사용 금지령도 내렸고",
"2194366954": "알겠습니다!",
"2196514282": "#오, 안녕, {NICKNAME}",
"2201679338": "앞으로 더 이상 그런 일로 고민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
"221347306": "아니, 난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
"2216190442": "난 「30인단」의 현임 전령관이네. 수메르성에 있는 도금 여단을 관리하고 있지",
"2216674794": "다 필요 있는 물건들이잖아!",
"22231690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225580522": "내는 바라는 것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다. 무슨 이야기를 하든 안 살 거니까 딴 데 알아보그라",
"2226436586": "아니 고로 대장까지 그게 무슨 말입니까…?",
"2226613738": "뭔가 목격한 게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 거라면, 미안. 쓸 만한 단서는 없을 거야",
"222815722": "투트모세에 여전히 네 자리를 남겨뒀어. 너만 원한다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있지… 바벨이 우리한테 진 빚도 한 번에 갚을 수 있고 말이야",
"2237790698": "가위바위보에 대해…",
"2242962922": "비콘은 잘 놓고 왔어?",
"2244352490": "그런 건 아니고…",
"224883178":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이번 윈드블룸 축제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2249497066": "짧다고 얕봤다간 큰코다칠걸",
"2255488490": "(훼손된 명세서, 종이가 물에 젖어서 글씨가 번진 탓에 알아보기 힘들다. 「외행 상회」라는 낙관만이 흐릿하게 남아있다)",
"2256079338": "그럼 어디 준비를 해 볼까…",
"2260774378": "근데, 말하는 고양이는 정말 처음 보네…",
"2264111594":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것도 지혜야",
"2271628778": "조심히 가세요. 이제 돌아가시면 다들 아가씨께서 무슨 말을 하시든 존중해 드릴 겁니다",
"2272174570": "이런 작자들은 여간 못된 게 아니에요. 좀만 틈을 보이면 어떻게든 부풀려서 쓴다니까요?",
"2272784874": "내 예상이 맞다면, 산 건너편에 동굴 출구가 있을 거야",
"2278406634": "헤헤헤, 모라 모라… 반짝이는 모라… 헤헤헤",
"2279085546": "지금은 몸도 건강해졌고, 모험가가 되었으니까",
"2281239018": "방금 침 흘리고 있던데요",
"2283413994": "알베도는 어떤 물건을 사러 온 거야?",
"2284113386": "우, 모모요 날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지 마! 우… 우리 말로 하자!",
"22849039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284997098": "사실 아란나라는 수메르 동화에 나오는 숲속의 요정이야",
"2287828458": "고로, 너희 여기서 뭐해?",
"2288394730": "그게 문제야. 보물 사냥단이 숨어 있는 곳을 못 찾았거든. 아마 당분간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
"2297731562":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이라는 계약을 맺어줬으면 하오",
"2299530730": "정말 못 말려… 다들 잘 자!",
"2303072746": "응!",
"2303607274": "하하하, 넌 확실히 전투 마스터야. 인정해",
"2307424746": "시험 가동에서 발생한 문제 기록이라…. 어디 보자, 효율을 높이려면 기계를 살짝 조정해야겠어",
"230966762": "돌아왔구나. 뭐 발견한 거라도 있어?",
"231967210": "그건! 제 물건들이에요!",
"2321498602": "매일매일…",
"2325868010": "다들 노래도 잘하고 춤까지 잘 추지, 정말 부러워!",
"2332909034": "#바로 이곳이야. 나라{NICKNAME}",
"233372721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333828586":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2342798826": "마침 이 음유시인님이 옆에 계셨는데, 요 며칠 여러분이 비슷한 걸 찾으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찾아왔죠",
"2347674090": "고맙긴.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2348949994": "모험가 길드에 의뢰 드리러 온 거랍니다",
"2354586090": "「…안개가 자욱한 날, 환상의 안개가 시각을 삼키고, 시야를 가리던 것을 통해 숨겨진 풍경을 보게 된다…」",
"2363528682": "음… 먹어 봤어! 어떤 맛인지도 잘 알지! 얘가 만들 줄 알아!",
"2378194410": "#으앗, {NICKNAME}(이)가 이런 말을 하는 건 흔치않아!",
"2378474986": "이 도둑들아! 너희가 내 공양품을 가져가서 신이 답을 안 해주시잖아!",
"2383401450": "(그들을 안전하게 보내줘야 해…)",
"2385432042": "#만약 {NICKNAME}(이)랑 페이몬이 비마라 마을에 정착하면 아이들은 기뻐 날뛸 거야! 새로운 {M#형아랑 누나가}{F#언니 두 명이} 생기니까!",
"2390126058": "수억 모라를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만큼 말이야",
"239071722": "이런 마을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
"2395238890": "열원을 처리하고 올게, 잠깐만 기다려",
"2399955434": "지금 바로 출발하렴",
"2406766058": "#좋은 아침, {NICKNAME}",
"2410059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11543018":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네!",
"2421350890": "포션이 완성되는 동안 우선 이리 와봐",
"2422475242": "이나야 언니는 좋은 친구예요!",
"2427285994": "난 너의 공포이자 어둠, 그리고 수년간 피하지 못한 악몽이지. 내 앞에서 넌 아무것도 아니야",
"2427900394": "알겠습니다. 그럼 상황 설명부터 들어보죠",
"2440926698": "???",
"2442418666": "고마워. 정말 맛있어, 야옹",
"2444771818": "물론, 이건 아카데미아와 칠성 사이의 학술 협정 때문이야… 위에서도 한참을 협상한 끝에 결정한 사안이라… 나도 말하기 곤란해",
"2445665770": "와, 역시 형이야! 장난감 판매원은 정말 대단해!",
"2447160810": "보물 획득하기",
"2448364010": "사실 카드 게임이 전투로 번지는 건 좀 뻔한 것 같아서 캐릭터가 말 타고 경주하며 카드 게임을 하는 걸로 구상해뒀지",
"2448806378": "어서 가서 그곳에 있는 츄츄족을 전부 처치해줘. 상자들은 쉽게 망가지니 내 물건을 함부로 건드려선 안 돼",
"2452591082": "투쟁의 마음은 흔들린 적이 없어",
"2454814186": "적절한 착륙 지점을 찾아야 하고, 바람의 날개를 바로 접으면 안 돼",
"2455050730": "음… 만든 지 얼마 안 된 놀이라, 지금은 사람들의 평가를 듣고 싶어요",
"2470300138": "북두 님이 오셨단 얘길 듣고 얼른 도움을 청하러 왔죠",
"2471471594": "하루노스케가 나를 버린 게 아니라, 내가 그를 일깨워 오랫동안 짊어져 온 짐을 내려놓게 했소",
"2481425898": "아무것도 없네…. 흠, 다른 곳으로 가보자",
"248348138": "분명 숲을 파괴하고 있으면서 무슨 궤변이야!",
"248351210": "…무슨 일이야?",
"2484094442": "윽… 어쩐지 기분 좋은 작품일 것 같진 않은데… 게다가 좀 긴장된달까…?",
"2487780842": "괜찮아, 저게 정상이지. 다시 대상을 바꿔보자",
"2492850666": "봐, 저 보랏빛 덩어리. 귀신풍뎅이가 엄청 많이 모여 있어!",
"24940010": "널 대신해서 우리 무리에 섞일 생각이었나?",
"2496881130": "저는 알베도 님의 조수 설탕이라고 해요. 연금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제가…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2499178986": "그래서 다른 손님들한테도 그녀의 「사쿠야 꽃집」을 소개시켜 줄 생각이에요",
"2506590698": "아까 다 적어줬잖아. 잊어버렸을 땐 꺼내서 확인하면 돼",
"2511627754": "예전에 우리가 조사할 때는 이런 섬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512318954": "카자르자레궁…",
"252277226": "축성 비경: 뜨거운 화염과 차가운 서리",
"252388842": "뭐? 그럼 어디서 구한 거지? 직접 캔 건가?",
"2524369386": "알겠어요, 바로 출발할게요",
"2537680362": "다행이다",
"2541039082": "……",
"2542090730": "이 버섯들이 대체 무슨 일인지…",
"254457322": "이방의 여행자여, 탐욕스러운 사람은 빈틈만 보이면 분수에 맞지 않는 더 많은 재력과 권력을 얻으려고 하지!",
"2545217002": "다년간 경험을 쌓은 음식 평론가로서 이 가게들을 평가하자면ㅡ그저 그래",
"2546714090":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2549702122": "악당한테 밥 얻어먹는 페이몬이 제일 나빠",
"254971370": "그렇게 된 거군",
"2556582378": "아무리 정성을 다해 보살펴도 며칠 뒤면 꽃이 전부 시들고 말지",
"2560169450": "색다른 맛이군요. 하하, 제가 원하던 맛이에요…",
"2561993194": "이 상자에 또 쪽지가… 이 연쇄 수수께끼 풀기는 아직도 남았어?",
"2562490858": "우리가 경매회에 가는 걸 원치 않는 자가 있는 모양이네. 전갈들을 보내 우리를 포위한 거지",
"2565623274": "마음속으로는 계속 회피하고 있던 부분을 갑자기 질문받았으니… 아마 느끼는 점이 많았을 거야",
"2565794282": "음… 딱히 근거는 없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2575853034": "정말 기대된다",
"2579459562": "아직도 부족해? 그럼 계획대로 더 깊은 곳으로 가자고",
"2580812266":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583854570": "테오판이 도망간 건 아쉽지만, 어느 집행관이 리월을 지켜보고 있는지 알아냈으니 앞으로의 방향이 잡혀요",
"2586284522": "그럼 장… 선생, 이곳을 빌려서 부적을 제작해도 될까?",
"2589261290": "예전에 떠돌면서 공부할 때 오래된 연감들을 읽어봤어",
"2594691562": "잘 됐다. 나랑 같은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네",
"2600266218": "흥, 이런 좋은 조건을 거절하다니, 그쪽만 손해지",
"2612527594": "「…광산이 무척 복잡하니 협소한 지역에서 작업할 때 인화성 유독 가스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참새 새장을 챙겨 주십시오! 다들 둘째 형님의 교훈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26171069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18094058":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618912234": "지금 우릴 무시하는 거야?!",
"262102506": "뭐? 왜 갑자기 우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거야!",
"2621369834": "잘 가",
"2628112874": "그 「사진기」가 얼마나 하려나. 한 대 장만하고 싶군…",
"2629795306": "가문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2630257130": "그럼 두 분, 차로 드릴까요, 아니면…?",
"2633235946": "우리 닐루 누나 괴롭히지 마!",
"2641492458": "누굴 기다리고 있었어",
"2643191274": "점괘 풀이를 원해요…",
"264424938": "전 그냥 지나가던 여행자예요",
"2648392170": "여행자, 묻고 싶은 게 있는데… 혹시 「향수」라고 들어봤어?",
"2650797546": "말하고 나면 보통 마음이 많이 편해지거든",
"2659375594": "승리가 코앞이야, 좋았어!",
"2665861610": "황녀님의 업적은 대서기관 오즈 님에 의해서 전해져 내려왔고 유야 정토의 보물이 되었죠. 전 매번 이 책을 읽을 때마다 행복을 느낀답니다",
"2669047274": "맞아, 매번 하역하고 나면 너무 지쳐",
"267141610": "쿠죠 사라야. 텐료 봉행 쿠죠 가문의 양녀이자 막부군의 대장이지. 저자가 여기에 오다니…",
"2672854506": "실은 나도 살짝 걱정되지만… 너희는 내가 아는 가장 뛰어난 사람이니까 믿을게",
"2674102762": "맞다, 쟈자리 씨는 유적 거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잖아? 쟈자리 씨가 있었다면 가능한 빨리 들어가서 보려고 했겠지",
"2680867306": "(내 촌장의 역할을 단디하고 있는 기가?)",
"26856938": "아델린 씨,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주인, 단죄의 황녀 피슬과 저…",
"2690718186": "지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2691652074": "이런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보다 운이 좋은 거지. 그다음은 나처럼 될 수 있게 자신을 더 단련하고 노력해야지!",
"2693926378": "근데 영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 거긴 평소에 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뭘 먹고 사는지 모르겠어",
"2694284778": "미안한데, 오늘은 아란나라 목각이 다 팔렸어",
"2695720426": "하지만…",
"2699020778": "아마 승패보다는 어떻게 해야 훈련사들의 이야기를 만족스럽게 진행시킬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러셨을 거예요",
"2701835754": "난… 저 사람이 더 싫어졌어…",
"2707258858": "사장님, 안 도와주실 거면 적어도 방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2708854250": "너 진짜 할 일 없구나?",
"271171050": "아, 그러고 보니 아직 제 소개를 안 했네요. 전 셰프켓이라고 해요. 두 분 성함은 어떻게 되나요?",
"2712188394": "그럼 은빛은? 은빛도 희귀한 거야?",
"2714636778": "기사단 본부 로비에서 만난 적이 있어",
"2718919146": "흥, 질문에 대답도 못하다니, 더 의심스러운걸!",
"2720332266": "다들 아직 전쟁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그런 걸 거야. 전쟁터에선 누구든 희생될 수 있으니 다들 긴장했을 테지",
"2720358890":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2723603946": "고양이가 나을 거 같은데…",
"2725472746": "역시 천재 점성술사라서 그런가, 메기스토스 경은 유야 정토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마법사이십니다",
"2726127082": "박래? 그 「만물 점포」 사장 녀석… 뒤에서 이런 짓을 꾸미다니!",
"2727978474": "왕년에 마신 전쟁이 아무리 처참했어도, 마신들이 7개의 왕좌를 쟁탈하는 게임에 불과했지",
"2730965482": "#야아, {NICKNAME}…",
"2733620714": "치유의 물",
"2735807978": "응, 근데 와타츠미섬의 관리자 신분으로 온 건 아니야. 개인적으로 초대 받았어",
"2738153962": "300 모라…",
"2739655146": "모락스 말하는 건가? 오랫동안 못 봤는데, 리월의 신이 그런 선택을 했구나. 역시 재밌는 신이야",
"2739681770": "그 느낌은,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275707370": "30년 전, 내가 왜 여기로 왔을까? 또 30년 동안, 내가 왜 이곳을 떠나지 않았을까?",
"2761149930": "다음에 또 와요!",
"2773934570": "게다가…",
"2774713834": "어? 아야카랑 벤티다… 왜 둘이 같이 있어?",
"2776701418": "세이라이섬에는…아직 비밀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
"2776822250": "상품을 도둑맞고 결승전까지 연기된다던데, 실화냐…?",
"2779056618": "좋아. 이곳에서의 너희들의 일은 끝났다. 다른 질문 있나?",
"2780521962": "대현자가 중요한 정보를 알려줬잖아. 「신의 지식」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것 말이야. 난 그것만 알아도 충분해",
"2785574378": "음, 일단 사레한테 돌아가자",
"2789185002": "안 돼. 계속 걱정하면 모처럼 휴가를 온 의미가 없잖아!",
"2791578090": "알고 계셨다고요? 아아, 크로슬 씨 「취각암」의 이런 특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이상…",
"2793948650": "고마워. 모라 잘 넣어둬",
"2794248682": "너도 신인을 가이드 하러 온 거구나…",
"279452925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795802090": "당신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위대한 룩카데바타님. 정말 보고 싶었어요…",
"2796851690": "음… 어… 그럼 나는 왜 돈까지 들여가면서 사람을 구했던 거지…",
"281146858": "아킴은 진흙을 섞기 시작했다…",
"281423338": "괜찮다면…. 다음에 다시 찾아와 줘",
"281438698": "나중엔 잘 해결됐나요? 「5식 일몰 열매 63호 4배 당도 버전」이 다른 재료와 혼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진 않았나요?",
"2817666538": "내려올 때 유적 기계들의 잔해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걸 봤어…. 과거에 여기서 정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나 봐…",
"281896426": "엄청난 가격이야…",
"282455530": "(큰일이다. 들켰다. 이제 어데로 가야 되지?)",
"2830541290": "네, 여행자님이 만들어주신 외국 요리예요",
"2832845290": "이바노비치…. 아, 기억나. 전에 몇 번 왔었어",
"2835895786": "외로운 아이야… 누구랑 놀고 있는 거니? 어서 배에 타거라… 외롭지 않은 집으로 돌아가자꾸나…",
"2843614698": "가면을 쓰고, 누가 봐도 이상해 보이는 우인단 집행관이야! 파란 머리였던 걸로 기억해",
"2843681258": "이곳에 와서 다음 지시를 받으라는 것 같은데…?",
"284591562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845924842": "베르메르 씨와의 약속 기억하세요?",
"28466666": "신의 눈이요…?",
"2847328746": "응!",
"285264362": "게다가 아빠가 여기에 맛있는 걸 엄청 숨겨뒀어요. 술이랑 과자 같은 거요, 모라도 있어요. 근데 엄마한텐 비밀이라고 하셨어요",
"2856948202": "그리고 한 탐험대를 따라 산에 올라가서 비콘을 설치했지. 그런데… 비콘을 설치할 때 갑자기 몬스터들이 덮치는 거야…",
"2863550954": "무슨 일 있나요?",
"2875336170": "전설에 따르면 과거 어떤 낭인이 단조 공예를 다섯 명의 제자한테 전수했다고 해. 그 다섯 개의 단조법에는 비밀이 있고",
"2876598762":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2890962410": "어쨌든 만날 수 없으니까 신경 쓸 필요 없어. 네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게 제일 중요해",
"2897525226": "여행자님의 「설정」대로면, 츠루미의 시간은 바깥세상과 다르게 흐른다는 거죠. 저였어도 당신이 말한 것처럼 그런 현상을 모종의 특이한 지맥 이상으로 설정했을 거예요",
"2898691562": "하팀이 다이루크를 어떻게 아는 거야?",
"2903238122": "지도에 대해…",
"2903559658": "걱정 마세요. 그저 요즘에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낄 뿐이에요",
"2904399338": "속세의 주전자",
"2914393578": "그럼 됐어",
"2919186922": "???",
"2920923626": "나도 마왕이 대체 누구인지 한번 보고 싶네. 다들 옆 섬에 가서 조사해보자",
"2921467370": "그랬으면 좋겠다",
"2921809386": "그래서 아카데미아에 교육 물자를 신청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분부대로 사막의 각 부족에 선물하기로 했어. 분명 요긴하게 쓰일 거야",
"2927529450": "안녕, 손님. 우리 노점상은 축제용 먹거리를 담당해, 한번 먹어볼래?",
"2928440810": "음… 말하자면 긴데…",
"2930555370": "어때, 「전도 원판」의 사용법은 이해했어?",
"2932296170": "알겠어요…",
"2935713258": "굳, 굳이 말하자면… 이나즈마에도 「삼봉행」이 있죠",
"2935785962": "직접 들어가 봤어요?",
"2936847850": "「시간 순환」은 확실히 잘못된 결론이야",
"2937697770": "버섯몬 {0}마리 포획 및 잠재력 활성화 후 해금",
"2938972650": "하하, 맞아. 그 둘이 문파를 세운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러 온 건 아니지?",
"2941519338": "책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있잖아. 기억을 잃어서 자신이 갖고 있던 힘을 잊고 있다가, 기억이 돌아오면서 천하무적으로 바뀌는 그런 거!",
"2944604650": "뭐라고요?! 그럼 소금을 계속 쏟아내도 양이 줄지 않는 겁니까?",
"2947042794": "마침 운치 있는 일로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자네 생각은 어떤가?",
"2956862954": "그래서 제가 떠올랐군요?",
"2959689194": "다른 루트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집행관 「판탈로네」가 개입된 모양이에요",
"2960113130": "그 아저씨는 친구들과 버섯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조만간 수메르에 답사를 갈 거라고 했어요",
"2963804650": "선계는… 선인이 가진 「외경」의 능력으로 나타나지만, 선인의 능력이라도 한계는 있다고 했거든",
"2968659434": "그때를 위해 준비해 놓고 있을게",
"2977464810": "아… 엄청 피곤해 보이는데 여전히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
"2978565610": "그럼 이건 용의 이빨인가요?",
"2979512810": "너희들 보수 중 일부를 줄이는 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거야",
"2979788266": "그럼 부탁할게요.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 비경을 변화시켜 보세요",
"2982950378": "내가 어쩌다 우인단이 됐는지 물어보는 건가…",
"2986685930": "「풀치넬라」님은 더욱 의미 있는 모험을 지원하기 위해, 당연히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자산을 포기하시겠지, 그게 그분의 이성이야",
"2988422634": "「하니야랑 『화염 1호』 화이팅! 이대로 우승까지 가즈아!」",
"2989319658": "이보게, 처음 보는 젊은이, 자네도 이 공고를 봤나?",
"2996577770": "아, 토마 씨였군요. 그럼 토마 씨 얼굴 봐서 40만 모라만 받을게요",
"2999287274": "이미 상자를 열었네, 하하하. 운이 좋은 편이구나",
"3008031210": "근데 나중에 크면 그들에게 조종당했다는 걸 알게 되지 않을까…",
"300855786": "#헤헤, 응! 근데 {F#누나}{M#형아}, 이 큰 바위들은 어디에 쓰는지 알아?",
"3017279978": "뭐야. 다 찾은 줄 알았는데 저번이랑 똑같은 상황이잖아…",
"3017565674": "하지만, 뇌조 님께서 이미 칸나산으로 돌아오셨습니다…!",
"3020299754": "그렇군요. 그럼 부탁합니다",
"3022518762": "그, 그렇지… 우린 계속 함께 모험했으니까…",
"3024993770": "배에는 성에 볼일이 있지만 포기한 사람이 있거든. 정말 미안하다면 배에 올라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줘",
"3050173930": "그러고 보니 종말번대의 키 큰 어르신들은 평소에도 인술을 단련하고 온갖 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하셔",
"3050616298": "아이들을 데리고 당신을 보러 올까요?",
"3052955114": "창의적인 요리를 계속 해나갈 믿음이 생겼습니다",
"3055649258": "확실하진 않아",
"3059822058": "그래도 안 갈 순 없어요. 하늘은 높고 바다는 넓으니 반드시 가야 해요",
"3061743082": "소몽이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말을 안 해줘요…. 요새 다들 좀 이상해요",
"3062415850": "장소를 바꿔? 그리고 사진을 가져와서 가르쳐주는 거야?",
"3062433258": "어때요, 「교묘한 책략」 한번 해볼래요?",
"306663914": "그렇군. 그건 좀 아쉽네. 악기라니. 허허. 나에게서 떨어진 나무판이 악기로 만들어지다니",
"3068734954": "츠미라는 무녀랑 힘을 합쳐서 검은 안개를 제거했지만, 다이니치 미코시에 이변이 일어났다지. 맞아?",
"3069068778": "들어가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겠죠",
"3075748330": "…아니, 그런 건 어찌 되든 상관없어. 난 류를 구하고 싶어!",
"3077017066": "첫 번째 문구는 자신이 이나즈마에서 유명하다는 걸 표현했는데 무슨 「칙사」라는 두 글자도 포함했던 것 같아요…",
"3078906346": "맞아! 씨앗을 어떻게 수집하는지 몰라서…",
"3081749994": "그, 그런 거였구나",
"308235754": "폰타인은 어떤 곳인가요?",
"3083373034": "(왕생당 문 앞에 목패를 걸어놓는 목판. 호두의 말에 의하면 목패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고 한다…)",
"3084076522": "여기가 그 사람의 꿈이라면, 이곳의 모든 건 그 사람의 깊은 의식 속에서 온 걸 거야…",
"3085208042":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시간이 있으면 아카데미아에 가서 한 번 얘기하는 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악의적인 연구로 찍힐 수 있어",
"3086153194": "어차피 우승은 여행자네",
"3088386538":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지만 이 상자를 열 수 있다. 비밀번호의 「세 번째 자리」에 뭘 입력해야 할까…)",
"3094310378": "「주인공은 여우 아가씨의 도움으로 라이덴 교장에게 어전시험을 제안해 라이덴 교장을 이겼다. 교장은 하는 수없이 서수령을 폐지하는데…」",
"3105125866": "제가 할 일이 있나요?",
"3111597546": "아이텐, 너도 너무 기죽지 마. 기회가 되면 너도 데히야에게 단련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줄게. 어때?",
"3114019306": "음. 그러고 보니까, 네 몸에서 산에서 나는 과일 향기가 나… 아! 낙락베리가 있는 산에 간 거야?",
"3117720042": "아하, 분명 운석 때문일 거야! 이 꽃들을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운석뿐이라고",
"3120807402": "같이 해등절에 가고 싶어",
"3123949034": "「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3140330986": "좋은 생각이야! 어서 모라육을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3146348010": "「테마리」?",
"315645418": "…",
"3167433194": "허어——이유는 그럴싸하네…",
"3175086570": "이렇게 참가 선수가 엄청나게 몰리는 비경 옆에 어떻게 휴게소 하나 안 놓는지… 평범한 간식거리를 파는 노점이라도 좋을 텐데 말이야!",
"3178614250": "조금만 더 버티세요!",
"319438314": "게다가 류도 왔잖아. 제사장 집안의 아이니까, 허락하지 않을 거야…",
"3194471914": "대신 사장님, 이 친구 리월에서 왔으니까 좋은 가격에 주세요",
"3195824618": "히비키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어디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거 아닐까?",
"3201188330": "귀적의 사원을 찾는 게 그 아이의 가장 큰 소원이었지. 여기서 그 아이와 만나게 된다면 아마… 더 이상 날 탓하지 않을 거야",
"3208567274": "페이몬이 동굴을 뚫어주면 당분간 거기서 지내자",
"3209849322": "To. 여행자\\n「바람의 행방」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212114410": "주인공이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주인공이… 음, 위장하는 능력이 있다고 가자! 외모와 목소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 말이야",
"3215687146": "「마을 지킴이」? 뭐 하는 사람들인데? 캔디스 같은 수호자를 말하는 거야?",
"3215909354": "큰 이득이든 작은 이득이든 탐하지 않고, 늘 냉정함을 유지하면 사기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3218500074": "처치했어요",
"3221864938": "찾으러 가기도 전에 할아버지가 또 다른 쪽지를 받았어요…",
"3222309354": "별거 아니에요",
"3227083242": "물고기들이 다 도망가 버린 건 고사하고, 계속 이렇게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요",
"3227739626": "난 화분 곁을 지키고 있을게. 다른 고양이들이 또 꽃잎을 물어뜯으면 안 되니까",
"3233617386": "아무래도 네 활약이… 콜록… 솔직히 말하자면 워낙 뛰어나서 「전도 원판」에 쌓인 데이터가 오히려 적었거든",
"3233861098": "아… 맞아요, 죽음의 땅이요",
"3236115946": "아, 안녕. 난 이 근처에서 소재를 찾고 있었어",
"324171242": "세상에 백야국만 있다면, 하, 그건 너무 쓸쓸하잖아",
"324760042": "나히다, 넌 똑똑하니까 방법이 있는 거지…? 뜸 들이지 말고 어서 알려줘",
"3248846314":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3250905578": "정말 잘했어. 둘 다 수고 많았어",
"3256294890": "네, 선생님",
"3264316906": "그럼 이곳에도 화신 탄신 축제 때 닐루 같은 「꿈의 주인」이 존재한다는 뜻 아니야?",
"3269306858": "게다가 방금 그 학자를 공격한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은 원래 그렇게 공격적인 마물이 아니지",
"32739363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275662826": "나는 비록 비검을 잊었고, 「신의 눈」도 쇼군님께 드렸지만…",
"3277782506": "피슬",
"3278395882": "의식이 통제를 벗어난다면 미쳐버리게 될 테니까… 「항로」를 벗어나지 않게 잘 조절하라구",
"327847402": "제브라엘은 아마 이미 손을 씻었을 거예요",
"3278958058": "당황하지 마",
"3280955882": "가다가 사고가 생기면 돌아와. 다시 만들어줄 테니",
"3286007274": "에헤헤…",
"3291740650": "일곱신상에 대해…",
"3300144618": "여름! 섬? 모험! 세 번째",
"33048042": "모모요가 지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분명해. 어서 구해주러 가자!",
"3315524074": "요즘 젊은이들은 게을러터져서 엄격하게 가르치지 않으면 얼마나 해이해질지 안 봐도 뻔해",
"3316120042":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320391146": "시간이 꽤 지체돼서 아이들이 아직 그 자리에 있을지 모르겠네…",
"3320660458": "그나저나 여행자님, 페이몬 님, 배불리 드셨나요?",
"3321643498":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332353002": "셋째 누나?",
"33265130": "편지? 뭐라고 쓰여있어?",
"3350682090": "흥, 내가 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네가 무슨 꿍꿍이를 품고 있는지 내가 알 게 뭐냐구?",
"335218154": "…확인해 보도록 하지",
"3358149098": "제게 맡기세요",
"3358257642": "음? 보아하니 한눈에 나의 또 다른 신분을 알아차린 듯하군. 역시 사람은 너무 유명하면 안 된다니까, 하핫!",
"3363343850": "배려해 줘서 고맙군, 「고용주」",
"3371192810": "한숨이나 쉬며 조심스럽게 살아가느니, 차라리 즐거운 일을 찾는 게 훨씬 의미 있을 거야",
"3372610026": "지금도 봐, 소린이랑 에베 모두 즐겁게 지내잖아. 소린도 막 극장 시험을 통과해서 곧 배우가 될 수 있게 됐거든",
"3374771690": "「어떤 물건은 무게를 재기 전에는 한 근도 안 되지만, 막상 저울에 올려놓으면 천 근이 넘는다」",
"337592810": "안녕! 우린 흘호암의 「단약 거장」을 찾고 있는데 혹시 어디 사는지 알고 있어?",
"3383828970": "헤디브에 대해…",
"3386894826": "참, 티르자드가 보관해 달라고 보낸 석판은 잘 가지고 있지?",
"339339754": "맞아,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까",
"3395151338": "기억해! 우아함을 유지해야 해. 나가떨어지거나 얻어터지면 안 돼",
"3403611626":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쇼군님! 저도 다른 곳을 더 찾아보겠습니다!",
"3404095978": "아니야 아니야, 우리는 텐료 봉행이 보낸 사람도 아니야, 우리는…",
"3406348778": "요 몇 년 동안의 제 내적 경험을 소설로 창작할 수 있다면 제게도 출판의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3406745066": "그러니까… 죽음의 땅",
"3408920042": "그래도 마음에 걸려서 확실히 물어봐야겠어——",
"3411963370": "우린 소리를 듣고 바로 베넷을 구하러 갔는데, 그 뒤로 알베도가 사라졌어…. 아! 설마 베넷을 죽게 내버려 둘 생각이었던 건가!?",
"3412545002": "폭우를 부르는 자",
"3412797930": "앗, 금빛의 나라잖아! 고마워, 나라 친구!",
"3416904170": "#{NICKNAME}…",
"3419327978": "방금 왔어",
"342708714": "그나저나 그 피슬이라고 하는 애, 정말 신기하단 말이지",
"3428407786": "무, 무사? 설마 막부의 그 「무사」… 막부는 외국인한테 엄청… 그렇다고 하던데…",
"3428625898": "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다들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고…",
"3440950762": "휴! 이번 실패는 정말 수치스럽군!",
"3444494826": "그렇다고 해도 아주 오래전 일이야",
"3445019114": "여기에 발이 묶였을 때, 그 녀석들이 곁에 있어줬다. 기회가 된다면 요엘을 데리고 녀석들을 다시 보러 오고 싶다…",
"3449376234": "윽… 수련이 부족해! 아란라칼라리가 아직 너무 약해…",
"3455741418": "해등절 같이 중대한 명절은 완벽해야 되니까…. 이 기획안은 아직 못 올리겠어",
"3459799530": "하하하, 너희도 알잖아. 수메르 「답사」라고 해도, 실상은 그냥 놀러 간다는 걸",
"3460150762": "그래서, 운을 믿고 보물을 찾으러 왔어요",
"3463867882":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이제 곧 결승전이 시작되겠군",
"3466292714": "음, 안에 뭐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야겠어요",
"3468804586": "적당히 해, 데히야. 네가 아루 마을에서 했던 말들이 우리 귀에 안 들어왔을 것 같아? 이방인들이 마을에 발을 들인 순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고",
"3483288042": "응응! 선물 준비라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어. 보수는… 맛있는 거 사주면 돼!",
"3487145450": "「일몰 열매」… 뭐야?",
"3487631850": "에휴, 짱나!",
"3493448170": "휴, 이런 단서 하나없는 수수께끼를 푸는 건 정말 짜증나네… 뭐 그래도 일은 일이니 골머리를 앓아서라도 풀어봐야지",
"3496773098": "꼭 그런 것만은 아니야. 학자들의 연구 대상에 대한 관심은 연구 때문에 억지로 기를 수 있는 게 아니니까",
"3500723690": "하지만 새고기 요리엔 새고기가 있어야 해요. 반찬으로 새알도 필요해요",
"350609898": "응… 정말 그래… 그렇지만 이번 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하지?",
"3507183082": "앞으론 이런… 나쁜 짓은 하지 말아줘. 득보다 실이 더 많잖아…",
"3508291050": "그래서 바다에 나가서 알아낸 게 있어?",
"350850538": "그럼 어서 출발하자, 오늘의 의뢰는…",
"3510062570": "아직은 추측에 불과해. 결론을 내려면 직접 만들어봐야 하지",
"3511593450": "정말 끔찍한 느낌이야. 짝퉁 점성 교재를 샀거나 저녁을 먹다가 지갑을 안 들고 온 걸 발견한 그런 느낌이라고…",
"3511634410": "재련 레벨이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3515047402": "리월 사람들은 마침내 전쟁을 이겨냈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지",
"3517341162": "근데 요즘 전선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실력 있는 교관님들은 전부 거기로 가셨잖아",
"3518033386": "「조사 지점·도적의 소굴」",
"3518174698": "그 벌로… 난 방향을 잃었고, 별들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되었지",
"3521279466": "요 며칠 아주 좋아요,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을 정도예요",
"3523423722": "아무튼, 나와 상회는 온 힘을 다해 외국에서 온 친구들을 도울 거야",
"352711146": "야옹… 야옹…",
"3538104810": "거의 다 됐어. 사장님의 준비가 끝나면 바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어",
"3541457386": "어떤 사람에 대해 물으러 왔는데요",
"3545223658": "현술 기관·무욕",
"3546180074": "나루카미섬 남쪽의 먼 섬. 항상 안개에 뒤덮여있어요. 《먼바다 모노가타리》에는 몇천 년 전까지만 해도 츠루섬에 사람이 살았지만, 이후 어떠한 이유로 인해 멸망했다고 적혀 있어요",
"3551000042": "몬드의 주민들이 사이러스처럼 순박하고 건장하고 귀여운 동물을 본 적이 있을 리가 없어. 분명 모라를 써서라도 구경하려 할 거야",
"3556290026": "잘 가요",
"3561210346": "여행자, 지난번처럼 낚시용 미끼로 쓸 재료들을 부탁할게요",
"3571585514": "시간이 좀 걸릴 거야, 그동안 너희도 준비를 좀 하고 있어…",
"357423594": "그런 꿈은 절대 사양이야. 난 맛있는 음식이 잔뜩 준비된 그런 꿈을 꿀 거라고",
"3577767402": "글자는 없고 풍차와 창문만 그려져 있네",
"3579735530": "보고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580627434": "보기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되게 쉬워요. 몇 번만 해보면 바로 익히실 수 있을 거예요",
"358269418": "일종의… 약효가 그리 강하지 않은, 영양 보충을 위한 보충제에 더 가까워",
"358283005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585019370": "방금까지 바빴나 보구나. 그래도 여기서 다시 보게 돼 정말 기뻐",
"3586554346": "페이몬, 뭔가 눈치챈 거야?",
"3590916586": "내 알리바이가 필요하다면, 캐서린을 물어봐도 좋아",
"359123434": "그럼 네가 고양이를 시켜서…",
"3592135146": "대체 왜 그러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니까… 그래도 뭐, 솜씨 하나는 끝내주니까",
"3593453034": "섬에 대해…",
"3593693674": "노트와 문서가 연관이 있다는 거네",
"360009194": "(주바이르 씨가 열심히 관리해 주신 덕분에 극장의 절차는 완벽해)",
"3606323690": "잘 가, 난 재료를 좀 더 찾아봐야겠다",
"3606543850": "야에 출판사에서 저번 달부터 발매했는데 계속 못 사러 갔거든… 번복하기 없기야",
"3611075050": "응, 알겠어",
"3617360362": "역시 벤티야",
"3619713514": "길법사가 먹는 모양만 봐도 엄청 맛있어 보여",
"3621558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27086314": "연구 주제가 이나즈마의 역사였던 졸업생들은 정책이 바뀌고 나서 아마 꽤나 머리 아팠을 거야. 잘못하면 밤새 논문을 고쳐야 할지도 모르거든",
"3631455722": "전설의 대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 나의 소원을 바다로 던져야겠어. 아버지가 보실 수 있을 거야",
"3634785770": "고마워, 치사토 아가씨",
"3635263978": "응!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
"3639235050": "왔어? 어땠어?",
"3661700586": "다음…",
"3665041898": "그냥 지나가는 중이었어요…",
"3665255914": "아——얼마 전에 팔심을 자랑한다고 무리하다 팔을 다쳤거든요. 모르셨군요?",
"3666034154":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 보이는 거죠?",
"3669553642": "(와 꽃이 안 피는고…)",
"3670537706": "전투 속성 일람",
"3672237546": "고로, 토도로키 씨, 심지어는 토쿠다 씨와 마사시 씨 몸에서도 그 냄새가 느껴졌어…",
"3673680362": "내가 가짜 비녀를 팔았단 게 알려지기라도 하면… 그랬다간 쫄딱 망할 거야",
"3674337770": "신의 눈은 여기 두고 썩 가봐. 마음이 바뀌었어. 당신의 죄는 눈감아주지",
"3676683754": "소등 드리러 왔어요",
"3678747114": "그냥 부유석과는 무슨 차이가 있죠?",
"3680606698": "아… 고마워요",
"3681037802": "흐암… 드디어 사람이 왔군",
"3685238250": "그러고 보니 이게 다 아니사 선배 때문이야…. 푸르비루니 가문의 버릇을 나한테 전염시켰네",
"3688199658": "조금 못생기긴 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는 의상은 아냐",
"3689805290": "…꿈의 텃밭에서 환상의 씨앗을 수집하라. 인간의 아이여, 마음속에 깃들었던 꿈을 되찾거라…",
"3695540714": "하루 더 줄었잖아요, 헤이조 님…",
"3697211882": "앗… 맞다. 내 동료 아란가루가 널 기다리고 있어. 길에 있는 초목들에게 너희가 찾아올 거라고 알려줄게",
"3700553194": "난 아저씨가 나쁜 사람 아닌 거 같은데…",
"3707753962": "너희들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해줘. 심연 에너지로 가득한 유적에서 도망친 후엔 어떻게 된 거지?",
"3710057962": "여행자도 공감하는 것 같으니까 한번 고려해 볼게",
"3711754730": "제가 당신들을 어떻게 믿죠?",
"3717890538": "전달변의 이야기는 언제나 몇 번 반복해야 해. 이야기는 창작이니 엮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 당연하지",
"3727283690": "알겠어요",
"3727697386": "「소원패 걸이」도 고쳤고",
"3727983082": "여정이 시작되자마자 너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을 잃었고, 넌 그 사람의 소원에 대해 「안 돼」, 라고 할 수 없었겠지",
"3737831914": "끝난 거예요? 「물고기」는요?",
"3741487594": "어라, 다들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표정이 어째 놀란 것 같네… 내, 내가 잘못 안 거 아니지?",
"3743127018": "응… 하지만…",
"3748236778": "뭐? 역… 역시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어!",
"3754930666": "그래도 어찌 됐든 지진뿐만 아니라 갑자기 마물들도 나타났으니 빨리 대책을 세우는 게 좋겠어…",
"3756090858": "#쪼잔하게 굴지 마. {NICKNAME}, 우리 보수 받은 걸로 맛있는 거 사 먹자, 어때?",
"3770033642": "원하는 방안을 찾은 후에 폰타인에 돌아갈 예정이야",
"3771001322": "네 마음이 태양처럼 금빛으로 따뜻하게 빛난다면 항상 희망이 보일 거야!",
"3785715178": "스타더스트 교환",
"3785953770":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사막 주민들도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자손들이에요. 다들 수메르의 주민이라고요. 당연히 성에 들어올 수 있게 해야죠」",
"3789911530": "예이! 출발!",
"3794345450": "금빛의 나라는 역시 소문대로 「눈도 손도 빠르구나」!",
"3803419114": "원래는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에너지 누출이 감지되었어. 언제부턴가 노심 봉인 일부가 훼손된 것 같아",
"3805662698": "흑… 어떡하죠…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했는데 두 번째 시합에서 져버리다니!",
"3808446954": "그러고 보니 한 번도 「제군」이란 호칭을 쓰지 않았군요…",
"3809284586": "개선된 「지혜의 구슬」은 버섯몬과 직접 대화까지 가능하면 좋겠어요…. 아! 이것도 편지에 적어서 생론파의 실력 있는 학자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3809927658": "그렇게 간단하진 않을 거야",
"3817428458": "헤헤헤… 버섯 고기, 버섯 고기…",
"3826859498": "가의 씨가 보냈어요",
"3828705770": "아, 생각났어! 티르자드가 우리를 「장기」가 보관되어 있는 전당에 데려갔잖아",
"38292290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30608362": "널 유괴하려는 나쁜 녀석을 만날 수도 있어",
"3830932970": "호법야차",
"383332842": "지금은 그전의 일들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처럼 굴잖아…",
"3842547178": "두 분이 보물 다 가지세요! 전 보물 필요 없어요!!",
"3844254186": "하하, 역시 내가 선택한 최우수 선수 답군!",
"384430570": "무슨 일이에요, 연비 씨? 혹시… 배상액을 알려주시려는 건가요?",
"3847406058": "또? 후후, 캐서린 여러 명이 같이 있는 거 본 적 있어?",
"385243626":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 줄게. 서둘러 출발한다면 류지 씨와 합류할 수 있을 거야",
"3855157738": "음, 그러네…. 시간이 생기면 아란나가를 보러 가자",
"3858798058": "어, 어땠어?",
"3859324394": "퍼지는 불길",
"3859858922": "…크흠! 티르자드 씨,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면 어떡해요",
"3860142570": "기술 기관·질주하는 번개",
"3869476330": "난 많이 겪어봤어",
"3874187754": "오즈, 피슬, 고마워",
"3880114666": "자식! 하하하!",
"388217322": "멍멍멍——왕왕, 월!",
"3884666346": "난 본이야. 희귀한 물건을 취급하는 상인이었지",
"3885067754": "붐붐, 다시는 나쁜 사람들 따라가면 안 돼?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고 나면 티르자드 씨는 돌아가서 인생의 역작을 쓰겠지… 그럼 붐붐은 나랑 아버지랑 같이 집에 가자",
"3885409770": "나루카미섬으로 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해. 원칙대로라면 「원국감사」 본부에서 수속을 진행해야 되지만…",
"3888071146": "안녕, 무슨 일로 왔어?",
"3890503146": "일단 취사 야영지부터 처리하는 걸 추천해요",
"3891162602":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인 것처럼 들리겠지만 몬드 성당에 멍때리고 있을 때보다는 훨씬 나아",
"3898458602": "우리가 정말 숲을 구할 줄 누가 알았겠어",
"3902743018": "그건 아들 아란나라한테 달렸지. 말하는 속도가 다르면 더 재미있을 거야",
"3903521258": "너도 똑같이 느끼는구나. 이제 좀 안심이 되네",
"3904795114":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3908883946": "초목의 대주인은 용사 나라의 마음에 지혜의 새싹이 피게 하고, 아란나라로 하여금 그들을 인도해… 물빛이 반짝이는 동굴로 이끄는 거야",
"3913782762": "제가 왜 당신들을 도와야 하죠?",
"3917062634": "임무",
"392157674": "그래서 질을 여기로 데려온 거예요",
"3924364778": "근데, 정신적인 면에서 봤을 때, 난 그가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하지 않아",
"3938305514": "응… 기억은 우리들의 소유가 아니거든…. 예전에 겪었던 일들은 모두 숲의 초목들에게 나눠주었어…",
"3939242474": "설산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요? 당신 같은 모험가도 실수하다니. 꽃 한 상자조차…",
"3939286506": "찾았다, 돌덩이! 근데 돌덩이는 대체… 무엇 때문에 받침에서 떨어져 나간 걸까?",
"3939313130": "그중에는 「푸르시나 볼트」라는 고대 장치가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지맥을 교란하는 힘이 있어. 아마 그 녀석들의 에너지 공급원을 차단할 수 있을 거야",
"3941275114": "너도 외지에서 왔어?",
"3946616298": "요즘은 녀석이 더 이상 날 안 무서워한다는 건 느꼈지만, 날 구하러 와줄 줄이야",
"3951143402": "흥… 정말 어쩔 수 없다고…",
"395117034": "그럼 난 연구하러 가볼게. 내 연구 노트를 거기 뒀으니까 관심 있으면 한번 봐봐",
"3954164202": "갑자기 바다 위에 나타난 부표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3954222570": "도리가… 비용을 대?",
"3954389482": "윽… 갑자기 왜 그런 닭살스러운 말을 하는 거야?",
"3955056106": "하하, 그게 재미있는 부분이야.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도 안됐고, 의문점이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류지의 유죄 선고가 내려졌거든",
"3955647978": "「해중월」이라고? 쿠지라이 녀석이 아직도 이 일에 집착하고 있다니, 하긴 그 친구의 소원이었으니…",
"3961724394": "아란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아란나라야. 아란라칼라리도 아주 대단하다고! 그러니 나라나의 상태가 더 악화되진 않을 거야. 게다가 비야의 열매는…",
"396180970": "그래도 모든 사람이 귀염둥이 너처럼 기특하길 바라는 건 사치지",
"3961837034": "아란가루는 덩치는 작은데, 힘이 대단한걸!",
"3966049770": "아름다운 하루는 술 한잔으로부터!",
"3974930922": "나도 봤어",
"3978683882": "왜 그래?",
"3988080106": "그럼 난 먼저 갈게?",
"398947818": "그의 혈통은 오늘날까지 전해왔어요. 성 안에는 지금도 미코시라는 성이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의 후손이에요.",
"3992326634": "검을 찾았어?",
"3996404202": "푸하하하하하!",
"3999413738": "긴 여행 끝에 이나즈마에 온 만큼, 레네 님도 작품에 이나즈마만의 특징을 담고 싶어 한다네",
"4002273770": "좋아요! 어떤 얘기 할까요?",
"4002557418": "완전 맛있어! 클레는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어…",
"4002997738": "문제없어",
"4003303914": "캐서린에게 가서 물어보자",
"4004664810": "나…? 음? 나한테 물어본 거야?",
"4016072170": "휴… 또 막다른 길이네, 「기억 삭제」 이론도 틀린 걸까?",
"4019634666":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거지…)",
"4020347370": "얼른 이 큰 녀석부터 작동시키자. 아마 누르면 불이 켜지는 장치 같은 게 있을 텐데",
"4021894634":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원소의 힘이 느껴지는군요",
"402635242": "포기를 하지 않았다니 정말 대단해요",
"4031202794": "마지막으로 허브를 추가한 탕약을 센 불로 계속 끓이면 돼. 대충 한… 아, 아니야… 약재들이 전부 떠오를 때까지 끓이면 돼",
"4034824682": "이럴 땐 차가운 주스로 더위를 식혀줘야 하는데…",
"4039805418": "그러니까 여러분이 한번 가보세요. 보물은 아무래도 좋아요. 전 「분코쿠 사건」의 결말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쁘거든요",
"4043308522": "음… 문제없을 거 같네요. 새로운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바로 사 오겠습니다",
"4043565546": "안녕, 무기는 인정사정 없으니 길에서 조심해야 돼",
"4045724138": "너희가 말한 의견, 한번 생각해 볼게",
"4050011626": "설마 사마일이… 이런. 사마일이 아주 잠시라도 아흐마르의 지혜를 얻었다면, 아흐마르의 권능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어…",
"405524970": "설마 진짜 우인단을 불러오다니…",
"4063562218": "난 아라타키 북 축제의 피드백 담당 아키라야. 이번 축제 어떤 것 같아?",
"4068373994": "천암이 보우하사, 제발 층암거연에 더 이상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4072445418": "쵸지 엄마의 공양품이야…",
"4090399210": "엥? 그래…?",
"4095180266": "「미안, 상황이 갑자기 바뀌어서 보급소가 폐기됐어. 전에 네가 올라오면 함께 「불의 물」을 마시자고 했었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좀 어려울 거 같네」",
"4099887594": "하지만 이나즈마에 공부하러 온 학자는 정말 드문데, 대체 무슨 논문을 쓰려는 거야?",
"4100898282": "흥, 스네즈나야였으면…",
"4104806890": "귀신과 마신 관련된 일은 왕생당 전문이잖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아직 죽기 싫다구요!",
"4107221482": "뭣……",
"410931690": "정말 미친 소리 같지만 궁금하긴 하네",
"4110464490":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본 적은 없나요?",
"4110996970": "음? 나한테 도전하는 거야? 받아들이지",
"411147825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찾는 그 나쁜 나라와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4124974570": "베넷ㅡ!",
"4127285738": "고맙습니다…",
"4128590314": "같이 와서 정말 다행이야. 이 근처에 죽음의 땅이 확장된 상황을 타이나리 선배에게 보고해야겠어",
"4129907178": "괜찮아, 이 정도면 엄청 빨리 본 거지!",
"4131188202": "아, 왔구나. 휴… 멋대로 「반건」을 파괴한 일은 어떻게 설명할 거야?",
"4136511978": "근데 이 여자가 우리의 계획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종말번대의 다른 사람들한테 그 사실을 알렸는지는 아무도 몰라",
"4137086442": "아니, 그렇게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돼!",
"4139899370": "그렇긴 해",
"4140375530": "하지만 떠돌이 학자는 더 쓸모 있잖아요. 취사청 어른들 말로는 모험가들이 사막에 자주 갇혀서, 사람을 보내 구해줘야 한대요",
"414136810": "당신은…",
"4153939434": "이런 희생이 또 발생하기 전에 어서 이 「윤회」를 끝내야 해",
"4154714602": "그러게, 이나즈마 얘기하느라 경기를 잊고 있었어",
"4170050026": "야옹, 괜찮아, 그 녀석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어떻게 보면 그 녀석들을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걸 수도 있어",
"4177204714": "금빛의 나라는 매번 아란나라를 도와 문제를 해결해 줬어. 금빛의 나라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
"4177586666": "나중에 저희를 찾아오는 걸 까먹지 마세요",
"4182071786": "아! 옷차림이… 우인단이야!",
"4183814634": "전에 보드게임 말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했었죠? 여행자의 치수를 다 쟀어요. 이제 시작할 수 있죠?",
"4192753130": "준비됐어요",
"4193648106": "닐루, 극장이 너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아",
"4196063722": "난 사람들의 신임과 존중을 받는 데엔 소질이 없어. 아니, 발 들여놓고 싶지 않던 영역이라고 해야 맞겠지",
"4202730986": "…응?",
"420512234": "누가 너 같은 거짓말쟁이를 도와준대?",
"4208549354": "(형님의 말이 바로 답이야)",
"4210965994": "쳇, 무슨 요리에 검술이 필요해? 만약 고기를 다져야 하는 거면 내 칼 솜씨로도 충분해",
"4213947882": "그래서 마우시로가 사라졌던 거구나…",
"4214534634": "그러니 친구여, 산 벚나무를 다시 바라봐 주게",
"4214880746":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지금 좀 많이 바쁜가 보네…",
"4217671146": "「{0}」 임무 미완료",
"421917162": "넌 다양한 의뢰를 받아 남들을 도와준다고 들었어",
"4224155114": "열어볼까?",
"4230147562": "그래도 우리는 인심을 되돌리고 평화를 얻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희생자들의 뜻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소는 잃었지만 적어도 튼튼한 바닥에서 외양간을 고칠 수 있게 된 셈이죠",
"4231231978": "제단 위의 세실리아꽃이 산들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4233244138": "넌 군옥각이 오셀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4241940970":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4244790762": "후후, 빨리 가요!",
"4246933994": "음… 난 디저트가 먹고 싶어! 고풍스럽고 달콤한 리월 디저트",
"4249870826": "#요즘 잘 지내, {NICKNAME}?",
"4255869418": "여긴… 도시잖아!",
"426432253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266333674": "하지만 당신도 느끼셨겠죠. 일언반구로는 리월항과 해등절을 담아낼 수 없다는 걸요. 그래서…",
"4266672618":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4267694570": "오, 기세가 대단하군. 경기장에서 겨뤄보면 알 수 있겠지",
"4271696362": "하하하, 거 봐. 여행자도 내 편이잖아. 내 구상이 흥미롭다는 증거지!",
"4273532394": "이히힛…",
"4274229738": "아, 이 과일은 우리가 가지고 온 게 아니야. 왔을 때부터 있었어",
"4275817962": "왜냐면 나는 나무일 수도 있고, 비일 수도 있고, 바나의 꿈일 수도, 악기의 현일 수도 있으니까.",
"4277088746": "아니요, 괜찮아요",
"4288405994": "여름이라… 그러고 보니 내가 그 섬에 갔을 때도 여름이었지. 해변에 앉아 발등 위로 일렁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니 클레가 생각났어",
"4289853930": "「공상 클럽」 회원에 대해…",
"4293354986": "방심하지 말고 항상 조심해. 별과 심연을 향해",
"431678954": "이제 우리는 아란나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해. 바루나 신기를 정지한 후 아래로 내려가서 나쁜 벌레들을 제거하면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 수 있어",
"434692586": "소문에 의하면 그 대장장이는 검을 만들고 난 뒤 실종됐고, 검도 행방불명 됐대",
"437813738":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439299562": "어디 보자, 고민 있는 사람이 더 없나…?",
"443927018": "그건 그냥 비유일 뿐이에요…",
"444954090": "……",
"449547754": "「굳이 내 소개는 하지 않겠네.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이름은 분명 들어봤을 테니」",
"450729450": "음… 소멸이라는 말은 좀 심하지 않나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458324458": "온몸을 바쳐 사죄했던 가문 어르신들에 비하면, 난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니 불만은 없어",
"45879786": "그럼 한번 해보실래요?",
"460108266":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이 일로 내게 감사를 표시하곤 해. 그들이 내 수선가게에 자주 들러주는 것도 아마 이것 때문일 거야",
"460332522": "#고마워요, {NICKNAME}.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4638468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464992746": "휴,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471552490": "사랑을 포기하자,\\n다시 만물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473636330": "훈련사 여러분! 「지혜의 구슬」은 혁신의 산물입니다. 아카데미아가 수백 년에 걸쳐 쌓아온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죠. 그 위대함은 총 아홉 가지로 함축할 수 있는데…",
"475972074": "다들 일찍 왔네, 근데 왜 다들 말이 없는 거야?",
"479368682": "응, 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로 자랄 거야. 그리고 너의 추억과 꿈으로 비야의 열매를 맺을게. 내 뿌리를 사용해서 마라나에 의해 침식된 꿈과 꿈 사이의 다리를 다시 연결해 줘",
"48517610":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85754346": "아무도 없는 꿈",
"49103338": "그래, 날파리 같은 걸 데리고 다니는 이방인이… 너였구나…. 하하",
"503435754": "네가 틀렸어. 남들과 다르니까 난 잊혀지지 않는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 나중에 또 날 보면 바로 알아볼걸",
"504762858": "가르시아 씨와는 어떻게 아는 사이인가요?",
"506920426": "난 남아서 관객들에게 상황을 설명할게. 신의 눈을 부탁해",
"507492842":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513963498": "맞아. 산 높이 올라가면 구름이 보이고, 배를 타면 바다 위의 안개가 보이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수시로 자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안개를 헤치며 진심을 확인해야 돼",
"516676074": "짜잔! 우리 또 왔어!",
"518193642": "알아봤나요?",
"519167466": "진짜 모험가니까…",
"52141546": "맞아, 어두운 곳에서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밖으로 나가자!",
"52234730": "문의 저편에는…",
"52678122": "나라가 말했던 살아있는 기억, 「기념」이야… 나라는 잘 잊어버리는 생명체이니까, 생명을 지닌 이걸 기억해야 해",
"531459562": "처음엔 시간이 넉넉했어요. 두 달이나 남았으니까요. 형님은 60장을 쓰자고 계획했죠",
"53151210": "그래, 지금의 너는 더 대단한 목표가 생겼잖아. 좀 더 당당하게 살아!",
"543874538": "수메르에서 다 열어버리면 되겠네",
"54544874": "낚시 도구가 필요해요",
"545878506": "「됐어요. 이 얘기로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요. 1달만 시간을 주세요. 분명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547725802": "몬스터 %1%기 처치하기",
"548017642": "앞서 말한 범행 동기까지 더 하면… 우와! 진범이 정말 시로야마였네!",
"551243242": "하, 이 정도쯤이… 윽! 이 정도… 쯤이야. 난 괜찮아",
"552046058": "파티 내 모든 남성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555884010": "연어의 회유",
"568024554": "그럼 이제 같이 외국 새고기 요리를 만들어봐요!",
"568362474": "이런 골치 아픈 일에는 꼭 나를 보낸단 말이지…",
"572417514": "가장 주목받는 선수의 첫 경기가 시작됐군!",
"57653738": "쿵, 퍽, 욱——이러고 끝나버렸죠",
"579525098": "저요? 제 이름은 척남, 전… 척정의 딸이에요",
"580857322": "……",
"585320938": "괜찮아! 이런 건 우리 전문이니까! 전에도 몇 번 했었어. 예를 들면…",
"586088938": "음… 좋아, 마지막으로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소소한 문제들을 보완할게",
"58616298": "부탁할게. 어서 그 유물들을 되찾아줘",
"58941930": "아, 알겠다. 그런 거였구나",
"595723754": "Lv.40 이상 바위 용 도마뱀 드랍",
"597920234": "그럼 부탁할게, 풍차 국화는 바람이 시작되는 곳 근처에 있는 게 품질이 좋으니까 그곳에서 채집해줘",
"602447338": "사막의 자손으로서 적왕에 대한 신앙을 지키는 건 당연한 일이야!",
"609816042": "모험가들을 하나씩 통제하기란 불가능해…. 그래서 설산의 몇몇 장소에 보급품을 비치할 생각이야",
"61301226": "그렇구나, 하긴 아란나라는 워낙 신출귀몰하니까 수상한 단서를 발견했을지도 모르지! 그보다 물어보고 싶은 게 더 있는데…",
"617848298": "어서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
"629901802": "그런데 말이야, 만에 하나 네가 우리와 현상금을 놓고 다투는 상대라면… 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631408106": "참, 드발린도 윈드블룸 축제를 지내러 와?",
"632457706": "「『취각암』은 산속의 옥수를 따라 자라는데, 보통 사람이 이 광석을 건드리면 반드시 재앙이 온다…」",
"633065962": "난 등반에 소질이 없어서 신상 청소는 너희에게 맡길게",
"651354602": "아…",
"652195306":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으니 도움이 될 거야!",
"654089706": "이벤트 안내",
"657385962": "준비됐어요",
"662016490": "여어, 전에 봤던 여행자구나. 그리고 두 분은… 월해정에서 오셨군요?",
"662235626": "그건… 하하하, 여기까지만 말할게… 생산 설비를 수리하는 것 말고도, 당연히 다른 기술도 축적해야 하니까…",
"667546090": "좋지!",
"672997866": "과찬이에요, 한 수 가르쳐 주세요",
"674432490": "역시 완전 혁신적인 특제 음료를 출시해야 돼…",
"674973162": "어둠 속 불꽃",
"675886570": "방금 사부님이 그 이름을 여러 번 되뇌이셨는데…. 후, 무녀가 사부님을 기절시킨 덕에 퇴마 의식을 계속할 수 있었어",
"677259754": "대장간에 가서 물어보는 건 어때요?",
"677261802": "글쎄…",
"680714730": "그건 내 알 바 아니죠.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귀찮은 일을 맡으래요?",
"681676266": "갈피를 못 잡겠어…",
"683032042": "책임감이 강하군요",
"683759082": "그렇군요, 현명하십니다",
"684116458": "역시",
"695433706": "오로바스에 대해…",
"6965099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697580010": "오호라, 오늘은 시끌벅적할 것 같군. 다들 잠깐 좀 멈추고 누가 왔는지 봐봐",
"69796330": "정말 흔한 습관일까?",
"701484522": "이제 나도 모험가 길드에 가봐야겠어.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아서 정말 미안하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보자고",
"70911466": "그렇게 말할 것까진 없잖아…. 주운 거야, 주운 거! 난 반지를 엄청 아끼고 있다구",
"717329898": "좋아, 페이몬이 기대하는 보수를 위해",
"724453866": "어떻게 이럴 수 있지?",
"72487402": "「하셨어요」",
"740976106": "와인 축제에 대해…",
"749205994": "광부 아저씨, 의뢰 결과를 보고하러 왔어!",
"752702954": "……",
"756619754": "다운 와이너리 과수원",
"759044586": "와타베! 내 판단을 믿어!",
"761258474": "다 본 책은 제자리에 갖다놔야지",
"764225002": "내 수중에 있는 게 단순한 화물로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들은 그 유명한 「카자르자레궁」의 생산품이야",
"774877674": "여자 도둑을 한 명 찾고 있어",
"77741546": "내가 항상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뭔가 방법이 필요해",
"779330026": "편지 내용이랑 관련 있는 곳이야?",
"790512106": "나도 동의 못 해! 한 명만 남겨 두고 간다니,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방법이야!",
"79108586": "우리는 사막에서 시작됐고 그곳의 신은 아주 오래전에 사라졌지. 그 후로 도금 여단은 스스로 밥벌이를 했으니 신의 도움은 바라지도 않아",
"794943978": "제가 소속된 극단에서 가르시아를 고용해 장부 정리를 맡겼죠. 그때 처음 만났어요",
"7957744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97479402": "그런데… 메모에서 언급된 세 장소 말이야. 모두 익숙한데… 전부 우리가 가본 곳 아니야?",
"802485738": "아니. 규모나 내부 상황, 미치는 영향으로 봤을 때는 전혀 다른 거야",
"805433834": "그… 그건… 하하, 그럴 리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
"806943210": "쿠죠 님, 저흰 정말 결탁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에 얘기만 했을 뿐인데, 와타츠미섬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816524778": "다시 한번 얘기해줄게",
"817350122": "둔옥릉 근처에서…",
"817671658": "요이미야는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현직 점장이야. 가게를 맡은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능숙하게 가게를 관리하고 있지. 폭죽 제작도 나가노하라 어르신의 솜씨를 그대로 물려받았어",
"81931754": "응, 스미다 씨라면, 아마 이렇게 말했겠지…",
"821631466": "칸나산",
"837657066": "#앗, 지금은 친구나 사귀고 있을 때가 아니지, 바위 자물쇠!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혹시 여기서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나쁜 녀석 못 봤어?",
"837770730": "(파도가 암초에 부딪히며 부서지는 소리가 들린다. 멀리서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넋을 놓고 수평선을 보게 된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838275562": "진짜요? 그럼 전 탈출인가요?",
"843431402": "원소 에너지|{param5:I}",
"849499626": "그럼요! 라나 누나는 밖에서 돌아올 때마다 숲속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지난번에는 엄청 큰 악어왕 이야기랑 동물 짐꾼 대왕 이야기도 해줬어요!",
"852347370": "하지만 나도 종자 재배를 전공한 학자가 아니라서 한계가 있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할 순 없네",
"852580842": "성으로 도망가기",
"866993642": "귀족의 애티튜드를 갖고 싶다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아함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하지. 다 이런 거야",
"868244970": "가사… 수업?",
"869550570": "윽… 미안, 여긴 왠지 좀 무서워서….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872023530": "그리고 저를 경계하시지만, 배척하시는 건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875407850": "그럼 배는 잠시 여기 숨겨두고, 저는 가서 사쿠지로 씨한테 알릴게요. 출항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8807725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81787370": "둘이 사이가 좋구나. 레일라에 대해 잘 아는 눈치인데?",
"883586538": "근데 그 사람은 성격이 진짜 이상하더라구. 우리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88839658": "괜찮다면 마물들을 쫓아내 줄 수 있어? 난 그냥 꽃을 심고 싶을 뿐인데…",
"889546218": "하지만 조금 남은 의식도 오래 버티진 못했을 거야. 원래 자신의 꿈속으로 돌아가게 되어있거든…",
"892262890": "……",
"898769386":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해요?",
"901191146": "Hahahaha, kucha gusha unu gusha. Unu kucha si!",
"90182090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902392298": "「쇄국령」이 이나즈마 사람들한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다면, 티바트의 기타 나라들에는 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911942122": "여긴 「간조 봉행」 어르신이 관할하는 「원국감사」야",
"917683690": "아! 에츠와 이바… 그게 문제였구나!",
"91829738": "조사가 끝나기 전까진 조심하는 게 좋겠어. 아카데미아가 기계 생명체 연구를 폐지한 지 몇 년 됐는데, 이 녀석들의 정체도 정말 수상해",
"918995434": "이렇게 겁주지 않았다면, 저 두 게으름뱅이가 정신을 차렸겠어?",
"924059114": "게다가 내일 고로의 허락을 받으러 간다고 했어… 역시 수상해. 몰수했다는 물자도 아마 약탈당한 게 아닐 거야",
"924699114": "응, 게다가 우리가 원해서 하는 거야!",
"927095274": "아까는 말 못 했는데, 사실 사부님이 레시피를 채워주신 걸 보고 어릴 적부터 할 줄 알았던 요리라는 걸 깨달았어",
"928087530": "하지만 생각해봤는데, 이제 와서 그깟 원한쯤은 신경 안 써도 될 거 같아",
"928881130": "사부님한테는 말씀 못 드려. 말씀드렸다간 엄청 혼날 게 뻔해",
"933461482": "대다수의 생명력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리 심각하진 않아",
"937857514": "상구야 작가님의 《고화파의 대사형》은 고전 문파 출신의 리월 대사형과 타지에 있는 이나즈마 사매 간의 강호 이야기야",
"938582506": "외부에 노출된 일반 토양은 안 돼. 더 깊은 곳에 있는 흙을 채취하는 게 좋을 거야…",
"945443306": "「자장자장.\\n황금빛 꿈이 떠도는 모래를 부르네\\n이곳에서는 더 이상 쓴 소금물을 마시지 않아도 돼\\n이곳에서는 더 이상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947915242": "어리석군. 다 부질없는 짓이야…",
"95024618": "자네들 왔군. 이상하게도, 그 꼬마 녀석들 전부 겁이 질린 채로 돌아왔어",
"953123306": "#아,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955764202": "안나, 몸은 좀 괜찮아?",
"959401450": "일이 생각보다 커졌고 집안의 모든 경호원이 출동했으니까요. 어르신 앞에서 아가씨를 감싸주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961280490": "「윽… 아가샤, 난 괜찮아… 배가 조금 아플 뿐이야…」",
"963485162": "매일매일 치치랑 수다 떨러 올게",
"983444970": "#좋아요, 장난은 거두도록 하죠. 저희는 뱀 뼈 광갱에서 왔습니다. {NICKNAME}, 증명해 드리세요",
"983951850": "그러거나 말거나, 네가 누굴 찾아왔는진 알겠어",
"985241066": "거기에 아는 사람이라, 샘플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 하하",
"986602986": "난 상품을 조사하겠다는 명분으로 이나즈마에 온 거잖아. 날 아는 사람이 내가 여기 앉아있는 걸 보면, 아버지에게 들통나",
"99333610": "기간 안에 완공할 수 있었던 건 다 같이 노력한 결과야",
"1021081683": "암석",
"102580307": "그 단서들은 네가 남긴 거야?",
"1032428627": "노심 제조기",
"1052785747": "그만해, 진",
"106694739": "안카",
"107500627": "「알겠습니다. 이 보석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세요」",
"112171091": "여기에는 없어… 다른 나무 옆으로 가보자",
"1126327379": "…뭐?",
"1175426131": "영첨·정격",
"1236171859": "???",
"1244649555": "보물찾기 달인",
"1264705619": "각 층 격파물의 최대 수량이 10개 증가한다",
"1332708435": "별말씀을. 텐료 봉행 어르신의 신임을 받는 장군이 좋은 평을 내려주시다니, 우리 가게엔 더없는 영광이라네",
"1356475475": "검무덤에 대해…",
"1367512147": "응광",
"1381400659": "숲의 비호",
"1509837907": "아란팔라",
"1541919827": "피에 물든 기사도",
"1578487891": "페이몬",
"1596914771": "「알베도에게」 보내는 편지",
"1644779603": "주문·칠조(七调)의 진의",
"1678342227": "우인단·나타샤",
"1735545939":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1736892499": "드디어 게시판을 통해 고백하는 사람이 생겼군요. 감동이에요. 메모를 남긴 손님이 누군진 몰라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1738191955": "영첨·군뢰 기관",
"1771649107": "기사단과는 아무 상관 없어",
"1782867": "적의 증원군이 옵니다!",
"179745875": "예전에 리사 누나가 폭풍의 근원을 찾아 사당 3곳을 봉인한 것처럼",
"1805730899": "루냐",
"1825978451": "우인단·콘스탄틴",
"1844902995": "정열의 연주의 보호막에 필요한 적 명중 수량 감소:\\n·2급 보호막·선창 리듬: 적 1명 명중\\n·3급 보호막·댄스 리듬: 적 2명 이상 명중",
"1869562963": "우린 몬드와 스네즈나야 우호 협회의 친선대사야",
"1896775763":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6% 상승한다",
"2054891603": "정화",
"2063849555": "에이",
"2064269395": "후후, 그야 당연하지",
"2134669395": "기계 꽃게",
"2178019411": "방금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늑대 세계의 규칙은 정말 상상 이상이야",
"2203178067":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227034195": "깊은 산속의 성물",
"2268704851": "누군가가 새긴 문자",
"2293819475": "사람을 찾습니다",
"2299651155": "다르마의 숲",
"231741523": "「오랫동안 방치된 고향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죄송하지만 먼저 고향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2324146259": "하쿠신의 고리",
"2340062291": "다이스케",
"2349463635": "풍기관의 메시지",
"2354226259": "아… 아니, 그냥 한번 구경해보고 싶을 뿐이야",
"2409102419":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2435963987": "페이몬",
"2460595283": "기관 상세",
"2464161875": "오오구라",
"2469542995": "아직 연주할 수 있어? 드래곤의 눈물로 복구할 수 있긴 한 거야?",
"2525377619": "울타리",
"2534847571": "독사의 심연",
"255437907": "현재 중첩 스택 수: {2}",
"2566582355": "아무래도 우릴 막으려고 도처에 병력을 투입한 것 같군",
"2572288083": "의자 왼쪽으로 일어나 줘",
"2639627347": "만 가지 문장과 천 가지 말씀이 모여있는 곳! 장서를 내놓으니 책을 사랑하는 분들은 한번 와서 둘러보세요!",
"2700351571": "이와쿠라의 후손",
"2706546771": "「그리고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2721256531": "건조 상태",
"2740742227": "감사합니다, 다이루크 어르신!",
"2768238675": "숨어 지내는 까마귀",
"2770775123": "「고기마루」",
"2805717075": "나히다",
"2811498579": "아니면 같은 감방 동기가 되거나. 어때, 좋지?",
"281684051": "「업장」의 기운이 느껴지는 선계",
"2860789843": "악마화 반격",
"2871873619": "어… 저기, 누나~~",
"287638611": "플레이어",
"2896999507": "또 길을 벗어났다",
"2966424659":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976728147": "벤티가 천공의 하프를 연주하던 중 심연 메이지에게 습격당한다",
"2983106643": "「최근 몇 년간, 노부는 제자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참극을 무수히 보아왔다네. 감히 아버지의 마음이라고는 말할 바 못 되지만, 스승으로서의 도덕성은 적잖게 타격을 입었다네」",
"2998342739": "Fo-21226",
"3064032339": "영구동력 드레이크",
"3105165395":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3171373139": "에이",
"3187546195": "이곳으로 들어가면 기사단이야. 얼른 들어가 봐",
"319367251": "너희도 같이 가자",
"3211248723": "거래소 면책성명",
"3278967891": "대륙 곳곳에 고대 문명의 흔적이 흩어져 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흔적을 읽을 수 있으며, 그 흔적 뒤엔 찬란한 문명이 숨겨져 있다",
"3288546387": "리사도 그가 한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았잖아…",
"334663763": "주문·확실한 승기",
"334740795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402678355": "일사천리",
"3433874515": "으음… 그게…",
"3436943443": "네",
"3442791507": "이건 많은 아이들의 땋은 머리가 엄마한테 유전되는 것과 같은 이치야",
"3531151443": "이건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시민에게만 주어지는 특별 대우라구",
"3584825427": "학도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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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203347": "수배령",
"3753731155": "메시지",
"3778151507": "오래전 사진",
"3780126803": "루냐",
"3800348755": "페이몬",
"3820268627": "비경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3863663699": "「너희는 누구도 왕을 자처하지 않는 자유의 도시를 세워라」——바르바토스 님의 이념,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3877764179": "포션 합성 시 20%의 확률로 일부 합성 재료를 반환한다",
"3966264403": "무구한 마음",
"4061753427":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4096938067": "메아리 소라",
"4098488403": "「남십자함대의 영웅 아빠에게:」",
"4105541715": "페이몬",
"4132252755": "(이 아이가 누나라고 부르니까 알 수 없이 기분이 좋아… 이상하네…)",
"4191278163": "네가 따라올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4200625235": "솔직히 난 이런 전설에는 관심 없어…",
"4210768979": "눈사람 모자",
"4233070675": "성유물 반환 진행 시 ★5 성유물 필요",
"4259053651": "오오시마",
"4286291027": "참새의 비행 연습",
"430571603": "마지막으로 나타난 곳이 샘물 마을 근처라고 하지만 그것도 이미 한참 전이라…",
"433126483": "그게 다야? 뭐… 됐어. 너도 감히 더 이상 뭔가를 숨기진 못하겠지",
"465957971": "「스패로우 없인 절대 광갱에 내려가지 않습니다」",
"466184275": "뭐?!",
"469666899": "게다가 여기 경비병은 밤에 바로 퇴근하는 것 같아",
"480451667": "악마 열매 수집가",
"481755219": "흑암창",
"490016851": "…천공의 하프라던가… 하프만 있다면 풍마룡을——",
"502129747": "나히다",
"61870163": "「구샤·울레나」",
"65855571": "녹슨 대검",
"664497235": "응광",
"678324307": "천 개 문의 허주",
"690191443": "아라타니의 메모",
"697661523": "바람 신의 시 효과 종료 후 벤티의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n만약 원소 전환이 발생하면 같은 원소에 해당하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
"753202259": "#맞다, {NICKNAME}은(는) 아직 마지막 시험을 못 봤지?",
"783145043": "체프카",
"797469779": "에마",
"797656147":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843034707": "「이건 전리품이야, 전리품! 어렵게 얻어낸 거야, 약자한테 주라고 얻은 게 아니란 말이다!!」",
"856141907": "응? 그래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데?",
"906778707": "투박한 룬 문자 낙서",
"944332883": "참봉의 칼날",
"949751891": "아이디",
"1005862957": "사실은…",
"1082335277":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08550558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09713453": "최고 전투 평점: 미도전",
"1102374957": "타카츠카사가 가신",
"11659807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79976749": "오래된 노래처럼 푸른 검. 바람의 나라의 자유 맹세처럼 예리한 무기다",
"121538605": "모든 게 신기한 연금술사. 「생물 연금술」 학파의 학자",
"1221539885":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293452333":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1306808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19792685": "샘물 마을은 여기서 먼데, 여기까지 와서 뭘 사냥하려는 거죠?",
"133396525": "GN/Hu-68513의 기록",
"1349126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담장-『천맥의 평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78864173": "이제 「마우티이마」로 이동해 죽음의 땅의 위험에 맞서야 한다",
"1415397421": "교환",
"1416458285": "아주 소중한 힌트야",
"1416798253": "「기계 화폭 부품」 복원·세 번째",
"1425537069": "소용돌이치는 서리",
"1539897389": "세이라이의 옛 보물",
"1551617069": "열기",
"1573271597": "우리에게 맡겨",
"1604037677": "#{NICKNAME} 모험단…",
"1618241581": "불완전한 문자",
"1618798637": "믿… 믿을 수 없어. 어떻게 이런 일이…",
"1627309101": "삶은 생선 요리. 과한 매운맛 때문에 생선 본연의 신선함을 잃었고 몇몇 사람만이 이 자극적인 맛을 견뎌낼 수 있다",
"1632149549": "내가 보기엔, 분명 이 근처에 요마가 나타난 적이 있고, 심지어 만만치 않은 힘을 가진 것 같아",
"1679714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전초 생활」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 단장은 소수의 팀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 갑작스러운 공격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피소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담한 소나무 오두막」은 훌륭한 선택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93327405": "어디 한번… 이, 절묘한 맛은! 얇게 썬 도마뱀 꼬리가 들어가서 쓴맛이 있긴 하지만 민들레주 자체의 청량한 떫은맛이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
"1694432301": "진수의 숲의 「주술 도구」는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가 가지고 있다. 이오로이는 주술 도구를 흔쾌히 넘기기로 한다. 하지만 그 조건은 「쇼우세이」, 「교부 코반」, 「길법사」라 불리는 세 너구리 요괴를 찾아 그들과 놀아주는 것이다…",
"1711725613": "장미속에 숨겨진 노래는 미지의 길을 열어준다. 아란마와 함께 기묘한 흔적을 찾고, 「비밀 통로의 멜로디」를 이용해 「아슈바타 전당」으로 가자",
"1724066861":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728336941": "캐서린",
"1742560301": "무망의 언덕 쪽에 있는 음침한 산길에서 약초를 캐고 있었는데",
"1743942701": "좋아요. 근데… 좀 특이한 맛이라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766538285":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드디어 두 분을 뵙는군요",
"1832435757": "페이몬과 함께 다이니치 미코시로 돌아간다…",
"1839928365": "하지만 아무도 해적을 하고 싶어 하지 않잖아, 어쩌지…",
"1847289901": "여행자 전투 불능…",
"1863903277":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 밀, 뚠뚠 복숭아가 하나씩 필요하다고 한다…",
"1879045165": "맞습니다. 항간에 페보니우스 기사가 리월에 나타났다는 소문이 떠돌아서 만나러 왔습니다. 그중 한 분이 「칠성」의 귀빈일 줄은 몰랐네요. 그럼 이분이 바로…",
"1900573741": "신선한 식자재로 구성된 해산물 요리. 마치 정교한 예술품과도 같은 데코레이션은 손을 대기 아까울 정도다. 뛰어난 칼 솜씨가 식자재의 식감에 최고봉을 선사한다. 섬세한 질감, 탄력의 극치, 천연적인 뒷맛… 마치 어떠한 생명력이 입안에서 뛰어놀며 해수면에서 마음으로 흘러드는 것만 같다",
"191792173":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928492077": "그 기세는 돌산도 반으로 쪼갤 법했지! 보통 사람이 맞았다면 아마 반쯤 죽었을 걸세…",
"1952340013": "나중에 이 일을 꼭 위에 보고해야겠어",
"2019568685": "우선 가서 해보자",
"2048420909":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
"2071787565": "抵制不良游戏,拒绝盗版游戏,注意自我保护,谨防受骗上当,适度游戏益脑,沉迷游戏伤身,合理安排时间,享受健康生活。\\n审批文号:国新出审[2020]1087号 ISBN 978-7-498-07731-8 出版单位:华东师范大学电子音像出版社有限公司\\n著作权人:上海米哈游天命科技有限公司\\n本公司积极履行《网络游戏行业防沉迷自律公约》",
"2081635373": "타케시",
"2088165421": "해당 아이템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2094860333": "우주의 법칙은 상호 작용하고, 이 세계는 이런 이치로 만들어졌다. 속세의 일곱 원소가 서로 교차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그대가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대륙에 전해지는 오랜 비법으로 인해 조금씩 모여 하나가 되어간다. 이 이야기의 끝에서 당신은 세상을 창조하게 될 것인가?",
"2103237677": "기분 좋게 마시는 건 좋지만——만취할 때까지 먹는 건 얼마나 귀찮은지 몰라",
"2105051181": "다테의 인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위에 있는 미궁에서 놀고 싶어진다",
"2131836973": "다테의 미로 도전 완료하기",
"2162478125": "「카무이섬 붕괴포」로 보물 매장지 한 곳 폭격하기",
"2186605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문방사우-『서예 연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35762733": "아시가루 순찰병",
"2266164269": "이번 목표는 45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2297716781": "노엘을 도와 그녀가 강한 이유 찾아주기",
"2465552429": "하니야가 남긴 오래된 노트. 그녀의 가족에 관한 내용인 듯하다",
"2481500205": "근데 다른 걸 정리하고 돌아서보니까 사라졌지 뭐야!",
"2492093485": "응, 네 말이 맞아. 기운 내야지",
"2532714541": "나나코",
"256718545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Flow of Mildness」",
"2571854893": "이망치",
"2599282733": "…그렇구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과 같이 뭔가를 해야 하는구나…",
"2655775789": "근데 막상 만나보니 상상했던 거랑 전혀 다르더라구요…. 아! 다른 뜻은 없어요",
"2662762541": "어떡하지, 어떡하지…",
"2676375597": "카미사토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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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579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31744301": "표지판",
"2732422189": "일단! 이 얘기는 그만하자! 술을 마시고 나니까, 배가 고프네…",
"2763181101": "합성",
"2764377133": "오아시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티르자드의 고고학 여행이 마침내 제대로 시작되는 걸까?",
"2827619373": "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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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10858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1500pt 회복한다",
"2852417581": "시우",
"2870676525": "그 표류병 찾았어?",
"2937310253": "소박한 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심심한 국물에 숨이 죽은 채소는 방치된 지 오래된 황무지를 떠올리게 한다",
"29625938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82315053": "리사 씨는 그냥 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30305720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평평한 나무 벤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6930733": "완벽",
"3086396461": "리월의 전통 디저트. 조심스럽게 입김을 불면 꽃잎은 마치 살아있는 듯 가볍게 떨린다. 눈을 갑고 한입 베어물면 달달한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3112675373": "츄츄족",
"315983876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허니캐럿그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59951405": "우연히 얻은 옥첨",
"3171950637": "제사를 지내는 여성",
"3173138477": "여행자는 자비에의 부탁을 받고 「활동 사진」 제작을 도와주기로 약속한다…",
"3201162285": "한 잔 더 줘요. 아, 피로가 싹 풀리네",
"3243061293": "멧돼지에게 처치되기",
"3255687213": "청량하고 예쁜 무알코올 음료. 생고리고리 열매 과즙을 얼음에 넣고 약간의 혼합을 가하여 몽환적인 보라빛을 띤다",
"3255873581": "…노엘…",
"3265717293": "네? 데… 데이트…",
"3267391533": "자,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요. 좀 더 확실한 치료를 위해선 성당에 가보시는 게 좋아요",
"3300017197": "흥… 어른은 「자제력」이 있어서 어른 아닌가요?",
"33486111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353077805": "니시구치",
"3428791341":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84445741": "임무의 내용에 오류가 있습니다",
"3509821485":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수메르성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531250733": "네르민의 이야기 확인하기",
"3536000045": "연무: 태고의 바위 용·Ⅰ",
"3561958445": "향릉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601435693": "버튼: 회피",
"3602525229": "고양이에게 먹이 주기",
"362837037": "말도 안 돼! 계속 이렇게들 뛰어다녔다간 부상자가 나올지도 몰라!",
"3634580525": "(슬라임 응축액을 모두 술에 집어넣자…)",
"3636227117": "약불에 구운 생선 꼬치. 구워 내 수분을 없애서 살이 더 꽉 찬 느낌이다. 후추를 곁들여 생선의 신선한 맛을 한껏 돋우었다",
"3650433069": "아, 방법이 있다!",
"3691552813": "모래 위 꽃",
"3758548013": "오르방",
"3784152109": "산속의 물건",
"3784831021": "성법에 있는 보물",
"3786205229": "사이고와 대화하기",
"3820285997": "물 용 도마뱀",
"3877199917": "네… 페보니우스 기사단 선발 시험이에요",
"3877321773": "신비한 장벽",
"3878972461":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서 채집물 200개 수확하기",
"3900360749": "메이드로서 기사단에서 오래 일하긴 했지만, 정식 기사가 되려면 우선 이번 시험을 통과해야 하거든요",
"3932567597": "안녕, 여행자!",
"3963965485": "난 매일 티바트 대륙 곳곳에서 한손검으로 광석을 채굴해",
"39785206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지럽게 쌓여있는 삼나무 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982255149": "기본값",
"4006928429": "가이",
"4017250349": "현재 임무 정보 확인",
"4019884077": "오해예요, 다른 사람 선물을 고르러 왔어요",
"4025977901": "맵 조사",
"4098592813": "점괘통을 터치해/흔들어 점괘를 뽑으세요",
"410374967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108569645": "전 노래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거든요",
"4116341805": "무기 교환",
"4156312621": "공동 수련",
"4170018861": "평소에도 그래, 노엘은 우리를 도와줄 때… 혼자서 훈련할 때보다 힘이 넘쳤어!",
"4173106221": "네, 고마워요. 돈은 마가렛 씨가 낼 거에요. 이미 말해놨어요",
"4178414637": "안녕하세요, 뭘 뺏으러 왔죠?",
"4184618029": "공고판",
"4228255789": "짜레비치",
"4240604205": "이런 상자에 담아도 되는 건가요…",
"433190957": "(테스트) 평원 요리 임무 NPC",
"460335149": "생명력이 왕성한 작은 꽃. 꽃이 아래를 향해 피어나는 건 향기가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491992109":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499006509": "출생하자마자 파멸을 초래할 운명이라고 예언된 공주가 망국의 위기에 처했다. 이때, 이 사실을 모르는 방랑 무사가 나타난다.\\n격렬한 전란을 바탕으로 한 고풍 시대극, 두 사람의 여행이 여기서 막을 올린다!",
"501718061": "아, 비경 입구야! 심연 메이지는 분명 이리로 들어간 거야",
"58762756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731739181": "알록달록한 주식. 만드는 과정에서 수분이 다 날아가버려 물을 좀 더 추가하고 상상력을 동원해야 그나마 먹을 만하다",
"748458029": "몬드성 안의 신상 손바닥 위에 앉기",
"758755373": "요시타카는 당황하며 자리를 떠난다",
"783346733":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조류의 알. 하루 동안 필요한 단백질을 제공한다",
"7842468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807360557": "…숨길 필요 없어. 온몸이 먼지투성인걸 보니, 거기서 마물들이랑 한바탕했나 보구나",
"82260013": "짜증나! 배신자!",
"82734125": "「별바다」색의 전통 폭죽. 아름다운 색깔이 인상 깊다",
"830762029": "가온",
"835448877": "「괴이한 비경」을 해금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848746541": "창색 파도의 질주",
"8660797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901567533": "몬드의 보물, 바람의 신의 힘은 이렇게 쉽게 내어 줄 수 없다.\\n경비병을 쓰러뜨리고 천공의 하프를 탈환하자",
"902259757": "나루터지기",
"911388717": "겹겹의 구름 스킬 화이트 박스 테스트",
"924526637": "으앗… 이, 이 냄새는 코를 찌르는 생선 비린내… 끈적이는 슬라임 응축액, 퉁퉁 불어터진 도마뱀 꼬리와 엉망진창인 비늘가루…",
"1039176244": "먼바다의 마노 가지",
"1104229940": "이튿날 (7시~8시)까지 기다리기",
"1104392756": "성 안에 있는 익숙한 벤치로 가서 생각 정리하기",
"1131258420":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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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835380": "아카데미아에 가서 살펴보기",
"123945524": "진홍빛 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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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525876": "봉인의 단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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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731636": "세월의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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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996148": "가이각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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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524": "거상(巨像)의 성능을 보여줘",
"1468835380": "기적의 귀걸이",
"1470300724": "「마가츠의 뇌안」을 계속 공격해서 제거하세요",
"1476070964": "혜심과 대화하기",
"14762548": "수상한 우인단 부하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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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114484": "담채화-「민림의 산」",
"151408184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1535069748": "「타타라스뇨」",
"1569186356": "해연 아래 사는 용 도마뱀. 사회적 분업으로 인해 번개 원소의 형태가 생겨났다.\\n고대의 일곱 왕이 쇠퇴한 후 새로운 일곱 왕이 생겨났다. 다만 심해 용 도마뱀은 이러한 진화로 인해 순수함을 잃었다. 물의 용은 더 이상 그들 무리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예언에 의하면 새로운 물의 용이 반드시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1579214388": "망서 객잔 옆의 작은 어촌으로 가기",
"1593204276": "츄츄족들의 단조 기술에는 연구해 볼 만한 특이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용병들이 {0} 엄청난 체구의 츄츄족을 만났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불도끼 츄츄 폭도」였나? 아무튼 그 츄츄족이 들고 있던 거대한 도끼는 평범한 모루보다 훨씬 컸대. 그리고 불 원소로 가열까지 할 수 있어서, 공격력도 더 강하다고 들었어. 그만한 크기의 거대한 도끼는 대체 어떻게 단조한 걸까? 일단 설계도랑 광석을 준비해서 지금 있는 설비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
"1638157876": "「리월항, 몬드성 너무 예뻐. 숲이랑 완전 달라. 그리고 인간들 밥, 너무 맛있다낭」\\n「응! 유리정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신나!」",
"16423706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69255787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694961204": "여름 축제의 끝",
"1702821428": "무구의 꽃",
"1708075572": "무망 인구 밀궁",
"1736909364": "베르메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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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569332": "술로 얼룩진 수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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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934900": "계속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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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492084": "유배자의 머리장식",
"2126876212": "이슬 같은 소원이지만…",
"216482356": "삶의 의지와 고통의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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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829108": "많은 노력 끝에 자선 판매 행사를 위한 운영 자금이 드디어 마련되었다. 개업이 코앞이다…",
"2417907252":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2422709812": "교환 쿠폰 5호",
"2424116788": "석판 놓기",
"2444061236":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470135348": "아란마와 대화하기",
"2473182772": "선계 형태 해금 완료",
"2484214324": "성의 도서관으로 들어가기",
"2513063476": "전에 봉행소로 업무를 보러 가는 김에 {0}. 여기에 사람을 먹는 요괴나 마물 또는 재앙신이 출몰한다고 다른 길로 다니라고 어떤 시동(侍童)이 그러더라고. 하지만 우리 일행이 많기도 해서 전혀 두려울 것 없었지. 그런데 우리가 이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시커멓고 큰 녀석이 벌겋게 달아오른 큰 도끼를 들고 갑자기 뛰어나오는 거야. 그 마물이 우리 일행을 덮치려고하는 걸 보는 순간에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돌아갔지",
"253481524": "화롯불 야담",
"2535220788": "길법사에게 수정 코어 1개 건네기",
"2556022324": "「오구라의 가게」의 주인 오구라 미오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2585697844": "방어류 요리",
"2591820340": "텐료 공고",
"2677387828": "물속에서 찾아낸 화물 주머니",
"2693920308": "클리메네와 대화하기",
"2731970100": "빛나는 나무 원목",
"273587764": "열쇠가 필요해. 근처의 방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2744832564":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건설한 야영지.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753111604": "코드 네임이 「자인」인 고급 풀 원소 생명체.\\n학자들의 추론에 의하면 무상의 원소는 「학습」이 가능한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무언가로 「의태」하여 공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보를 습득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정보의 오염에 노출될 위험을 가지고 있다. 학습과 변화를 거치면서 어쩌면 원래 가지고 있던 탄생의 목적도(비록 학계에서도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이기는 하나), 왜곡되어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변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2772411956": "에스더와 대화하기",
"2804837940": "이상한 생물과 대화하기",
"2835521076":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86276766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8633652": "이튿날 오전 9시 - 11시까지 기다리기",
"2875147828": "네코와 대화하기",
"2904677940": "유적에서 베낀 글",
"290623749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주는 물리 피해가 {1}% 증가한다",
"2912214580": "강이와 대화하기",
"2915634740": "분재가 있는 곳으로 가기",
"2920983092": "그건 우리만 아는 비밀이야",
"2928917044": "레시피: 몬드 감자전",
"2930185780": "그 소녀는 너의 힘에 의해 변신된 거였군",
"2931530292": "물방울 브레이커",
"2947070516": "무상의 원소를 처치하고 코어 동력 4개 획득하기",
"2976396852": "용사의 환송",
"3022053940": "시윤과 박이의 대화 엿듣기",
"303628852": "자신의 월드에서만 유명석의 순광 방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36551732": "해리슨과 대화하기",
"3063100980": "이상한 쪽지",
"3125646900": "왕실의 가면",
"3136198196": "서육석과 대화하기",
"3175066164": "꿈에서 깨어나기",
"3175769652": "터너 씨의 기침약",
"3201810996": "데인과 대화하기",
"3211824692": "룰루의 선박 입출항에 관한 정보",
"3221963316": "악단의 서광",
"3235153460": "봉인의 단서 203",
"3249504820": "장치 쪽으로 돌아가 클레와 대화하기",
"3286303284": "Eremita ne credite",
"3300282932": "알겠어",
"3371736628": "무망의 언덕으로 돌아가 대범과 송별하기",
"3386818100": "쌍단검",
"3394392628": "해연의 잔",
"3490274868": "구매자 행세하며 시간 끌기",
"351688248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입력",
"3667767860": "주변의 환자 조사하기(1/3)",
"3675789876": "천암만은 변치 않으리",
"3678464564": "암왕제군과 무슨 상관이냐고? 하하하, 리월항엔 「오래된 가게」라고 자칭하는 식당들이 엄청 많아",
"368825400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09523508": "참, 이건 고마움의 표시야! 친구, 거절하지 말고 받아두라구!",
"3761851956":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3773671988": "탐사대 야영지로 가기",
"3851291188": "Lv.30 이상 얼음 나무 드랍",
"3861448244": "뇌전 정복자의 마음",
"386158132": "서리의 핵",
"388998708": "███, 내 꽃을 망가뜨리지 말고 그곳을 떠나!",
"3910761012": "꿈과 현실의 괴리",
"395406900":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3957624372": "오아시스 화원의 은혜",
"3958854196":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3972253236": "「얼어붙은 마음」의 꽃잎 심기",
"3986913844": "용사의 환송",
"402187828":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이게 뭐지? 지도 조각?",
"4030435892": "답글",
"4035607092": "하지만, 「선인」들은 전부 「절운간」에 살지 않나?",
"40423808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095027764": "노 어르신과 대화하기",
"4095657524": "불 원소 덩이 10개 운송",
"4099624500": "경명과 대화하기",
"4113122868": "검투사의 개선",
"4114363956": "하쿠엔의 길과 빛과 혈통",
"4116964916":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4126861876": "수호의 꽃",
"4150224436": "(테스트) 술30",
"4163754548": "어… 아마 내가 실험 중인 추출액일 거야. 이번에 새로운 제조법을 시도 중이거든",
"4210764340": "바하리를 따라 아루 마을로 가기",
"4220739124": "생새우살",
"4235296308":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4236063284": "시끌벅적한 잡화 노점",
"4261196340": "Lv.60 이상 츄츄 궁수 드랍",
"4262405684": "운근과 대화하기",
"4268964404": "폭죽을 터뜨려 경비병의 주의 돌리기",
"4277995060": "정말 끈질기군. 날 여기까지 몰아붙이다니. 내가 직접 너희를 상대해주지",
"4467267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53295668": "시간만 잃었다",
"461826612": "부서진 가면",
"549756468": "경매 상황 관찰하기",
"563266100": "후지와라 토시코를 따라 야영지로 가기",
"565239348": "기적의 꽃",
"577375796": "연궁의 깃털",
"596270644": "「그늘 아래의 달콤함」",
"651190836": "추억의 바람",
"670994996": "석문 게시판",
"692693556": "「바나라나」가 있는 곳으로 가기",
"744277556": "메모",
"747729460": "연결이 끊겼습니다",
"764160564": "왕실의 깃털",
"766331444":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854187572":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869484084": "어? 왜 버섯몬이 모여 있지… 우왓! 누가 저기 갇혀 있어, 빨리 구해주자!",
"883357236": "레일라",
"900217396": "그래서 박래라는 자한테 그 보물지도를 담보로 돈을 받았어",
"982580": "갑자기 나타난 적 처치하기",
"101049580": "수호의 띠",
"1028814060":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계속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2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0.7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1회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3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적에게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증가하며 바람의 눈의 지속 시간이 5초로 연장된다",
"1033414892": "거대 운석의 추락 지점으로 가기",
"1043932396": "저거 봐! 무언가가… 계속 나오고 있어",
"1052132588": "치안 관련 업무",
"1085730028": "카메라 민감도(조준 모드)",
"1104348396": "노름꾼의 주사위",
"1108965612": "병사에게 술에 대해 물어보기",
"111431916": "앵아와 대화하기",
"1177640172":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1220642028": "고농도의 물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서 떠다닐 수 있다.\\n깊은 밤 강가 위를 떠돌며 어두운 빛을 내뿜는다. 여행객들이 어슬렁거리는 그들을 유령으로 착각하곤 해 민간 설화의 단골 소재가 되었다",
"1220741356": "빅토르와 대화하기",
"1221783788": "지언과 유수포프가 나누는 대화 듣기",
"1224830188":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239511276": "해류병을 소몽에게 건네기",
"1255435500": "금일 공월 축복 보상 수령",
"127047089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290803436": "마녀의 염화 꽃",
"1294672108": "원소 시야를 통해 흔적 추적하기",
"1344578796": "케이반과 대화하기",
"1347308780":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로 가기",
"1363838188": "벤티-cb1",
"1368881388": "도전 소모 시간",
"1383585004":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151850519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519935724": "용사의 강인함",
"1541812460":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1593302252": "수상한 우인단의 편지",
"1600739564": "자동 장치 격퇴하기",
"1611571436": "무인의 붉은 꽃",
"1625121004": "99 잡화점 광고 게시판",
"1638509804": "텐료 공고",
"1651033324": "불완전한 악보(상)",
"1651039468": "섬의 수맥 뚫기",
"1659041004": "퇴마 의식 장소로 돌아가기",
"1698005228": "업적·인연",
"1731505388": "Lv.40 이상 슬라임 드랍",
"1756583148": "유배자의 회중시계",
"1777900780": "화면 밝기",
"1804333292": "캣테일 게시판",
"18118945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16944876":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911838956": "「붉은 허수아비」 처치하기",
"1914800364": "고화파가 쇠락해서 도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때 많은 제자들이 발길을 돌려 떠나버렸고",
"1922664684": "마녀 마음속의 불꽃",
"1956279532": "캐서린과 대화하기",
"1975982316": "「만국 상회」 공고",
"1986048236": "캐서린에게 가서 이나즈마에 대한 정보 알아보기",
"2039929068":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고대에 이 중무장한 무사는 작열하는 태양의 왕이 가장 신뢰하는 호위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날까지 그들 몸에 태양과 같은 황금빛 광채가 흐르는 걸지도 모른다.\\n그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2043532524": "맹렬한 화염의 땅",
"2048585964": "오컬트적인 관점으로 보면 일종의 마력 기관이라고 볼 수 있지",
"2052998380": "진, 리사와 대화하기",
"2064782572": "언소에게 소등 건네기",
"2091351276": "교관의 회중시계",
"2096594156": "Lizzie Freeman",
"2115064044": "니콜라이 하사의 노트",
"2121220332": "출판되지도 않았는데 그것 때문에 천암군이 들이닥칠 뻔했어요",
"2155524332": "비경 대탈출",
"2227153132": "표시명 추가",
"2242910444": "오오토모와 대화하기",
"2279219436":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2305603820": "여름 축제의 시계",
"231612652": "해류병 띄우기",
"2327548140":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로 민간 전설에 따르면 기발한 지혜와 유구한 기억을 지녔다고 한다.\\n광활한 사막에서 생활하며 같은 종족에 비해 몸집이 작기 때문인지 고대의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기다란 귀는 덥고 건조한 사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
"2332411116": "맛있는 일몰 붕어빵",
"2354195692":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360353004": "나무 위의 버섯몬 처치하기",
"2371943660": "건문",
"2380128492": "아사쿠라와 대화하기",
"2441128172": "재용해 장치",
"2446504172": "애프터눈 티로 괜찮은 거 있어? 중간 사이즈에 우유 많이 넣어줘",
"2516492524": "명하 부유석 찾기",
"2517219564": "진주의 요람",
"2520392940": "메시지",
"2551894252": "이봐, 친구. 뭐가 필요해?",
"256193772": "폐기",
"2563464428":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2588193004": "코마키 할머니와 대화하기",
"2594821356": "리월항 부두 근처 둘러보기",
"2630364396":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오토기나무」 10개 건네기",
"263666924": "보물지도 조각",
"2637755628": "헤스페로스의 보물",
"2698789100": "소녀의 짧은 여가",
"2730321132": "「북풍의 왕랑」 찾기",
"2734490860": "아킴과 대화하기",
"2815262956": "수배령",
"283235564": "손님 메모",
"2834706668": "아라타키 전리품은 모두 승자 이토에게",
"2841514220":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1",
"2875581676": "아야카와 대화하기",
"288743660": "귀신 아저씨에게 소등 갖다주기",
"2912709868": "《극한의 탈출》",
"2915427564": "기후가 맞닿은 곳",
"2917217516": "초조한 근우와 대화하기",
"2935138540": "칸나즈카 작전 계획",
"2955241708": "3일 기다리기",
"2963391724": "수잔 사진 찍기",
"2991884524": "붉은 고리고리 열매",
"3027268844": "철괘아와 함께 자미 찾기",
"3078290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079686380":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그늘」",
"3199312108": "고운각으로 가기",
"3200719084": "다가오는 뇌전",
"3223027948": "아하하, 이건 드발린의 필살기인 파멸의 노래야!",
"3247223020": "수호의 인장",
"3261641964": "메모",
"3287669996": "코코미와 산책하기",
"329856228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319039212": "술로 얼룩진 수병모",
"3341104364": "원소 시야로 슬라임 찾기",
"3349053676": "선명한 기록 사진",
"342693100": "미래 해동 계획",
"3432616172": "수호의 투구",
"3446704364":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3469122796": "더 많은 기계 괴물들이 이쪽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3484392684": "모래왕의 그림자",
"3600303340": "「수메르 장미」의 씨앗 수집하기",
"3609170156": "동욱과 합류하기",
"3625596140": "피에 물든 철가면",
"3658247404": "Lv.40 이상 우인단·치친 술사 드랍",
"3665810668": "광계의 인장",
"3738263788": "(tes)한 봉인 구역에 도착하기",
"3738406124": "또 다른 메모",
"3761682668": "타이나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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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337452": "주문 접수",
"3790721260": "업적·누빔",
"3889239276": "쵸지가 말한 「보물」 획득하기",
"3893093612": "쟈자리와 대화하기",
"3894229228": "존상에 예를 표하기",
"3924828396": "거대한 나무뿌리 옆에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3990616300": "베넷이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4005320940": "슬라임 슈팅 점수: {0}/{1}",
"4018915564": "행사장 근처에서 친구들 찾기",
"4022599916": "여우 인형",
"4025510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4050547948": "「만민당」 배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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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060716": "텐료 공고",
"4093605100": "???",
"4107396332":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6시-12시)",
"4127349996": "에일로이의 운명의 별",
"4131648748": "맛있는 북극 훈제 닭",
"4138333420":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41440514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175458540": "소등 수집하기",
"4177542380": "교류를 원하는 다른 츄츄족과 대화하기",
"4197298412": "만사불통…",
"4220760300": "타르탈리아의 업무 상태 확인하기",
"4231228652": "나와 함께 이곳에서 죽어라!",
"4247734508": "현명을 찾아가 증표 찾기",
"4254518508": "탁자 옆 종려와 대화하기",
"426290412": "메모",
"4269584620": "회상의 화살",
"42915217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44074220": "모나와 대화하며 후계자 접견 준비하기",
"449461484": "소등 소원 빌기",
"481639660":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481809644": "담장집 별채-「적절한 예절」",
"511805676":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5526366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583811308": "유배자의 머리장식",
"61793713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66526956": "흘호암 알림판",
"666916076": "신염과 만나기",
"682619116": "음, 역시 빨리 이 책을 비운상회에 가져다 주자",
"706237676": "아란가루와 대화하기",
"742971628":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770828524": "신소절극록·제4권",
"804846828": "내가 보물지도에 표시해줄까?",
"807690476": "지정 장소에서 류와 대화하기",
"836824300": "하하하, 그렇진 않을 거야. 이 보물지도도 함대에서 나눠준 전리품이거든",
"842476780": "낙하 기간 피해|{param9:P}",
"857958636":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95467756": "꽃게알",
"976681196": "달빛에 대한 이야기",
"1005720314": "뭐라고?!",
"101612282": "약의 힘을 빌려 강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1016412922": "샘물 마을에 갈 기회가 있다면 우리 가게에 꼭 들러봐!",
"1018644218": "왜 그러세요?",
"1021954810": "오예! 그럼 폭죽 절도 사건은 해결된 거네. 그 녀석들 뜻대로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1022867194": "퍼지는 불길",
"1025753850": "당연히 너희들이 나쁜 짓을 안 하는 거지!",
"1027682042": "어쨌든, 번개 신이시여, 신이시여,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그건 제가 평생 훔… 이 아니라 쓰리한… 음… 번 돈이라구요!",
"1028941562": "근데 어디선가 갑자기 츄츄족 무리가 나타나서는 내 휴식처를 빼앗았지. 그러니 밖에서 찬 바람만 쐴 수밖에!",
"1031125754": "아무튼 나는 자료를 정리해야 해. 더 이상 나한테 볼일 없으면…",
"1032831738": "축월절엔 같이 달구경을 해요…",
"1033248506": "흐흐흐, 너와 다이루크 어르신의 관계라면 분명 얻을 수 있겠지?",
"103413498": "이건 너에게 주는 보수야. 다음에도 소재를 찾아달라고 네게 부탁할지도 몰라",
"1034835706": "모험하면서 발견했을지도 모르지만…",
"103585530": "아니면 제일 최악의 경우는——안에 아무것도 없고 바닷물만 있을 수도 있어요",
"1044159226": "베어버린다고… 맞아! 검을 휘둘러 사람을 베는 느낌… 통쾌한 느낌, 하하하하, 온몸의 피가 마치 세찬 강물처럼 흐르는 느낌이야",
"1044769530": "그 시인한테 내가 왔다고 전해줘. 난 여기서 준비하고 있을게",
"1046274810": "충분한 실천을 거치지 않은 지론파 이론일 뿐이야. 너희들을 만나면서 많은 이론들이 통하지 않는단 걸 알게 됐어. 정말 이해가 안 돼…",
"1056148218": "소원 다 적었어? 좀 있다 소등 날리고… 바로 해등절 이색 먹거리 맛보러 가보자!",
"1057883898": "… 분명히 말하건대 난 무슨 원판 인간이 아니야",
"1059868410": "음… 우리도 가보는 수밖에 없겠어",
"1060390650": "그러니 내게 설명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속마음을 직시하는 게 좋을 거야",
"1062540026": "정말 이상하네, 이 균류는 수메르에 있는 균류와 완전히 똑같아. 하지만 어떻게 빛을 내는 거지? 어두운 곳에서 자라서 형광소를 함유한 균류로 진화한 걸까?",
"1071294202": "네! 엄마가 일하고 계셔서 혼자 카리마랑 놀러 나왔어요",
"1073525498": "「소등을 전달하러」 오셨나요?",
"1074281210": "당신은 지금…",
"1078608634": "우선 야시로 봉행소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1080183546": "동료가 더 늘어나서 나쁠 건 없잖아. 그럼 어서 출발하자!",
"1081249530": "레네 님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구에 담은 마음을 빠르게 읽는군…",
"1084564218": "우리가 도울 건 없어?",
"1086561018": "더 안 넘어가면 차랑 같이 넘기면 돼",
"1087482618": "카부스는… 숲에 가서 「친구」와 동생의 실종 사건에 대해 상의할 거라고 했어",
"1093250810": "아, 알겠어요. 엘저 씨!",
"1093423866": "그건, 야시로 봉행이 이나즈마의 신명, 제사, 축제 등 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들도 야시로 봉행을 따르는 거고요",
"1097139962": "#{NICKNAME}, 페이몬. 너희 두 마리 너구리 요괴를 본 적 있니? 각각 보라색 보따리와 노란색 보따리를 메고 있던데…",
"1106383610":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1113356026": "엄선된 상품 좀 주문할게",
"1115849466": "#음, {NICKNAME} 선배님. 아까 그 종소리가 어떻게 된 일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1121000186": "그, 그래…",
"1132415738": "응! 이제부터 우리에게 맡겨!",
"1134074618": "…알겠어",
"1138853626": "에엥?!",
"1141476090": "축제에서 새로 나온 책들을 밤새 연달아 읽느라… 음, 「동인 소설」이라고 했었나? 읽으면 읽을수록 모르겠단 말이야",
"1141754618": "고리고리 열매를 따러 오신 건가요?",
"1145238266": "질주 특훈·눈보라 속 질주",
"1146040058": "「이 육체와 내 기억과 관련된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장미들이 살아준다면 내 삶은 끝난 게 아니다. 아쉽게도 내게는 남은 시간도 없고 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장미를 심어달라고 호소할 기회도 없다」",
"1152789242": "오, 그럴 듯한데?",
"1155499770": "아무튼 판단 기준이 명확하고, 내가 한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보이는 직업이 나한테 더 잘 맞는 것 같아",
"1161863930": "음?! 잠깐…",
"1164327674": "아하, 몰랐구나? 우림에서 자라는 이런 큰 버섯은 성에서 비싸게 팔 수 있거든",
"1166027514": "맞아",
"1171001082": "잘 지내. 가끔 다투기도 하는데, 가족끼린 원래 그러잖아?",
"1171652346": "이 비경이 우리가 상상하거나 찾고자 하는 걸 현실 속에 존재하는 물건으로 투영하는 거면… 이 점을 이용해서 그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173990138": "그냥 해 본 소리야! 하하하… 신경 쓰게 했네, 미안",
"1185949434": "자자, 싸우지 마세요",
"1187777274": "뭘 팔고 있어요?",
"1198812922": "정말 안 됐네요…",
"1202716410": "제발 이번 자선 판매 행사를 살려줘!",
"1204995834": "응, 완전 맛있어! 에너지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1207012090": "네가 나히다를 깨우러 간 동안 문에 붙어서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계속 엿들었는데…",
"1208135418": "#이오탐, 무서워하지 마! 누나랑 {NICKNAME} {M#형아}{F#누나}가 곧 갈게!",
"1209017082":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1209933562": "하지만 아란나는 비마라 마을 근처에 있잖아? 어떻게 하려는 거지…",
"1210886906": "자, 그럼 어서 유적 거상의 코어로 가서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이론을 검증해 보자고",
"1211256570": "두 분의 재능이라면, 「꽃 퀴즈」를 심사숙고하면 그에 맞는 광경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를 거예요",
"122422010": "(땅이… 흔들리고 있어?!)",
"1225598714": "이런 일이라면 익숙하지. 식은 죽 먹기라고!",
"1228494586": "수백 년 전의… 전쟁…",
"1229367034": "아저씨는 저한테 「여행기」를 종종 보여주시기도 해요!",
"1230777082": "이렇게 하자, 보물 찾기 게임을 공짜로 한번 하게 해줄게. 너희가 파낸 물건은 사과의 의미로 당무적에게 가져다줘",
"123130618": "씨앗 표면을 살펴봤는데, 싹이 틀 기미도 없데이",
"1233506042": "그 소녀가 했던 말에 대해…",
"1236119290": "하하, 다들 놀라는 표정이 볼 만한데",
"124014330": "노엘… 조심해!",
"1240993530": "우인단을 구하고 싶다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1244459770": "빨리 그물을 동물한테 써봐",
"1246778106": "이오탐, 한동안 버섯 따러 숲에 가지 마. 알았지?",
"1248691962": "#하지만 그건 비야의 열매를 맺은 다음 다시 얘기하자! 지금은 나라{NICKNAME}, 페이몬과 아란나의 친구를 도와야 하니까!",
"1249977082": "잠깐, 이 사람들은 누구지?",
"1251074810": "뭔가 좀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1257145082": "나라의… 음, 뭐라고 하더라? 아란나킨은 잘 때 그게 필요하지 않아서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다…",
"1257519866": "그리고 초대해줘서 고마워",
"1257998074": "「아무것도 모르면서 불평하기는. 사막 번데기 기름은 아카데미아 허가를 받아야 판매할 수 있는 거니까. 괜히 건드리지 마」",
"1263649530": "근데 운 사장님이 드실 요리에 딱 어울릴 것 같아서요. 먼저 맛보시라고 드려보는 거죠",
"1263880954": "난 아직 처리할 일이 남았거든. 끝나면 나도 경책 산장으로 갈게",
"12669232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269098234": "#색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하트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가장 정면에서 보면 아름다운 애정운이 생긴다고 한다",
"1273798394": "잊었어? 이 근처에선 코모레 찻집에 숨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127663866": "뭐?! 너… 루통!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1278826234": "이렇게 여러 번이나 도움을 받다니. 미안해서 어떡하지…",
"128101114": "그래서 여기 와서 아이들이랑 놀고 있는 겁니까? 소등 퀴즈나 내면서?",
"1284206330": "비밀이 궁금하군요",
"1286803194": "그럴만하네요",
"1288302330": "……",
"128854778": "공연만 잘하면 극단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대 외의 것도 신경 써야 되네요, 휴…",
"1291728634": "피슬은… 아주 활발한 친구야",
"1304069882": "음~ 내가 제일 기대하던 장면이네…",
"1306064634": "헤헤, 대단하지? 근데 우리도 오셀이랑 싸운 적 있어! 응광의 군옥각에서…",
"1309217530": "자네는 좋은 인간이야! 밥보다 좋아! 히비키도 자네를 좋아할 거야!",
"131093242": "(교류를 포기한다) 당신의 모자가 마음에 안 들어요",
"1312843514": "이 승강기? 이건 아주 오래전에 어떤 마을 지킴이의 도움을 받아서 지은 기다",
"1320588026": "흥, 이 녀석들한텐 바람의 신을 맞이하는 것도 다 형식적인 겉치레인 것 같아. 리사, 넌 레이저를 보러 온 거야?",
"132383482": "하하, 몇 번 같이 마셨으니 오랜 친구인 셈이지",
"1326331642": "첫 번째 편지를 읽자",
"1326650106": "각설이, 넌 여기 어쩐 일이야?",
"1326837498": "정말 죄송합니다, 북두 누님! 조만간 형제들 데리고 사죄하러 찾아뵙겠습니다!",
"1339727610": "아버지, 지금 무엇을 조각하시는 건가요?",
"1342700282": "걱정 마, 나와 영감은 아들놈을 잘 숨길 거니까",
"1361317626": "그다음 폭발의 압력으로 포션의 증기를 장치 밖으로 분출하면, 증기가 넓은 공간에 퍼지면서 전투를 도울 수 있지",
"1365062394": "약재가 완전히 무를 때까지요",
"1371004666": "우인단!",
"1387575034": "잘 지내고 있어요",
"139065082": "소재 찾는 걸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몬드성의 경치는 참 아름답구나",
"139555578": "그 녀석은 여전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는 해도, 측량이나 지도 제작 기술이 엄청 늘었다고 해. 일도 착실하게 잘한다고 들었고 말이야",
"1400462074": "저한테 맡기세요",
"1400548090": "이쿠하라류에 대해…",
"1400684282": "「사고 방지를 위해 창고 안의 포탄과 기폭 장치는 분리해 보관하고 있습니다!」",
"1402532602": "제 상금을 나눠줄까요?",
"1404783354": "그렇구먼… 휴, 하지만 육이는 선물보다 아빠가 오길 더 바랄 텐데",
"1406564090": "정말 고맙네!",
"1413157626": "그래, 이게 바로 바소마 열매야",
"1424500474": "예전의 하니야는 밝고 활발해 기분이 전부 얼굴에 나타나는 사람이었소. 그래서 행여 나쁜 이에게 이용당하지 않을까 늘 걱정이었지",
"142953210": "당신 일하는 중 아니죠?",
"1430176506": "이 중요한 소식을 제가 대신 전하는 건 적절치 않으니, 공개되기 전까진 비밀로 해주시길",
"1430225658": "하지만, 두 사람은 분명 서목을 망가트려 버려서 카파치를 화나게 했어…",
"1443063546": "목표 시간 도전 완료의 점수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1448687354": "와… 정말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이야…",
"1452239610": "그런 생각만 하다가 어느새 머리가 희끗해지고 말았어, 부모님도 세상을 떠나셨고…",
"1456624378": "머리깃 호랑이와 아란나라는 친구야. 친구니까 같이 노는 게 당연하지. 하지만 아란칸타는 나라들이 머리깃 호랑이를 무서워하는 걸 알게 됐어. 그래서 우트사바 축제에 새로운 게임을 도입한 거야!",
"1457832698": "불이 난 후 실종될 이유가 있는 건 현재로서 채무 부담이 큰 나가토밖에 없어",
"1458024186": "가끔 다른 사람 편에 약을 보내시긴 하는데, 워낙 바쁘셔서 마을에 직접 오신 적은 없어",
"1465100026": "마음씨가 따뜻한 자원봉사자군요. 감사해요",
"1467568890": "돌로 변했어요…",
"1469037306": "나도 모르겠어…",
"1470163706": "흠, 향릉이 누구죠…?",
"1473453818": "…네?",
"1476031226": "어쩌면 혼자 바루카의 왕을 만나러 갔을지도 모르지",
"148395770": "게다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신의 심장」은 허공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었고, 그녀에게는 신의 힘도, 뛰어난 지혜도 없었죠…",
"1486446330": "난 그때마다 구조대를 꾸려 아이들을 찾아 나섰어. 어떤 때는 맹수와 마주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죽음의 땅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악의를 풍기는 자를 만나기도 했지",
"1487028986": "우라쿠사이, 너도 분명 이 시대를 마음에 들어 할 거야",
"1488262906": "상태가 안 좋아서 아무도 안 가져갔군요",
"1488332538": "그럼, 그게 아니라면 굳이 이 얘길 왜 꺼냈겠어. 이 동화가… 역사를 각색한 거고, 아라타키 이토가 이야기 속 붉은 오니의 후손이라는 소문도 있지",
"149205754": "딴 사람들도 이곳의 풍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492165370":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촬영」…",
"1493935866": "잘 기억해둬. 성은 광석 50개,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1자루 그리고 이렇게 생긴 「이빨」 3개",
"1500061434": "이런, 깜빡 잊었네요",
"1501330170": "그럼 출발하자!",
"1501372154": "후, 배부르다. 기분 좋아졌어",
"1501931258": "으악! 이 녀석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지! 엄청나게 커! 엄청 세 보여!",
"1507645178": "최근 발생한 여러 사기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으니 경각심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1508671226": "저도 얼른 지식을 배우면 세타르 누나를 도울 수 있겠죠!",
"1509967610": "고하르?",
"1511852794": "사라져버렸어, 어서 따라가 보자",
"1514191610": "그리고 남의 선물을 함부로 열어보는 건 무례한 행동이라구",
"1516150522": "페보니우스 기사들이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주변 지역을 돕다 보면 방어에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지",
"1517132538": "으윽… 너무 피곤해. 한 번에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감당이 안 돼…",
"1525107450":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528031994": "그리고 난 전문적인 탐험가도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어",
"1529863930": "이 돌덩이는 가져온 지 2~3일 정도 됐어. 마침 이 돌이 나타나기 전에 올해 축월절의 주제는 「음식」으로 정해졌고, 어쩌면… 이것 역시 하늘의 뜻일지도 몰라",
"1530567418": "오예!",
"1531991802": "다시는 비마라 마을 근처에 가지 마. 내 눈에 띄지도 말고",
"1541072634": "나도 하나 가지고 싶네…",
"1541873402": "오, 예전에 들어본 말이야. 페이몬이 언제 덜렁거렸다고 그래, 페이몬은 항상 조심하고 있는걸!",
"1545162490": "여긴 내 연구를 돕고 있는 조수 데마로우스 씨. 몬드성에서 이미 만나봤을 거야",
"1546418938": "신입들의 장신구…",
"1548438266": "시간이 다 됐군요. 제 닌자가 정찰꾼 한 명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가서 그가 걸려들지 확인해 보죠",
"1549571834": "여기서 뭐 하세요?",
"1552732922": "즐거운 와인 축제 보내",
"1556623098": "오빠?",
"1559550714": "음… 「오늘」은 이번에 날이 밝았다 어두워질 때까지고, 「어제」는 저번에 날이 밝았다 어두워졌을 때까지야…",
"1563223802": "응광 님이 딱 그러시잖아! 북두 언니가 그랬는데, 응광 님이랑 엄청 친해서 가끔 배에서 바둑도 둔대",
"1567597306": "#흠흠, 안녕하세요, {NICKNAME}입니다",
"157025018": "응, 준비되면 알려줘",
"1580568314": "네가 즐거우면 됐어",
"1582849786": "결국 「무승부」군요",
"1587335930": "후우… 장사는 역시 위험하네요. 사람들과의 이익 다툼뿐 아니라 이런저런 돌발 상황도 대처해야 하니…",
"158747386": "선생님이랑 만날 날짜가 아직 안 됐는데, 분명 그 일 때문일 거야…",
"1596670714": "초대할 유저가 없습니다",
"1597564666": "다른 것들은 다 확인했거든. 이제 남은 건 이 룬 문자뿐이지",
"1603031802": "난 쫓겨난 사람이잖아. 책이나 연구 물품은 바라지도 않아",
"1605853946": "그리고 「시키 대장」이 찾던 「탁본」도 몇 개 발견했어. 그 속에 기억과 힘이 숨겨져 있을 거야",
"160919290": "마라나에게도 해결 방법이 있을 거야",
"1614409466": "쳇… 의식이 이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인 줄 알아",
"1615473402": "하지만 전에 봤던 그 자식은 함부로 사람을 공격하진 않았는데",
"1615976186": "잡덱…",
"162666234": "빨간 옷을 입은 허수아비를 검을 쥔 우인단이라고 생각하세요…",
"1629055738": "와… 이건 정말정말 굉장해! 메모하게 해줘!",
"1631681274":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1640811258": "삐—— 삐——",
"1641998074": "무슨 일이 있나 보네…. 얘들아 나 먼저 가볼게. 내가 늦게까지 안 오면 응광이 있는 곳에 와서 날 찾아줘",
"1642124026": "버섯과 같이 끓여먹어도 될 것 같은 느낌! 근데 뭔가 우리가 본 거랑 다른 것 같아…",
"1647115002": "즉, 이 모든 게 하루노스케의 계획일 수도 있다는 걸세. 통제 불능이 된 음양료를 다시 장악하기 위해 무사들을 소환해 비경 안의 마물을 물리치도록 명령한 거지",
"1652131578": "점괘를 뽑자",
"1653888762": "으앗, 모자가 날아가겠어…",
"1657850618": "여기는 히비키가 말했던 곳. 히비키가 그 근처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다고 했어",
"1661761274": "후우…후우… 아란마, 너무 빠르다구!",
"1665786": "#이제 흩어져서 움직이자. 난 텐트를 칠 테니, {NICKNAME}은(는) 불을 피우고 페이몬은 주변에 먹을 게 있는지 찾아봐 줘",
"1673735930": "「서풍 슝슝 자선 연맹」의 특색 먹거리, 일용품, 그리고 예쁜 꽃도 있으니까 와서 한번 둘러봐…",
"1679661818": "안전하고 좋아",
"1680100090": "도망갔어! 쫓아갈까?\\n",
"1684206330":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시절, 나는 몬드, 리월, 이나즈마에서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었어. 그러다 수메르에도 생선구이 향이 퍼질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았지!",
"1685597946": "좋았어! 모든 적을 다 무찔렀어!",
"1696335610": "다행이다. 화물을 어떻게 옮겨야 할지 고민했는데.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항구 일꾼이 부족해",
"1697986298": "…다 지나간 일인데 할 말이 뭐가 있겠어",
"1701047034": "긴장 많이 한 것 같은데",
"1702196986": "휴…",
"1725161210": "희고재",
"1727591162": "아니야, 나도 방금 느낀 건데, 넌 말이 많지 않지만, 일을 항상 완벽하게 끝내고 묵묵히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잖아",
"1729891066": "「교영 마을」…? 그게 뭔데요?",
"1730106106": "하지만 이내 귀족들도 협객을 진압하기 위해 부하를 훈련시켰고,",
"1732376314": "…부하들은 맘에 안 들지만, 만나보는 수밖에 없겠네",
"1741480698": "이건…?",
"1742550778": "훗, 듣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직접 해 보면 또 다를 거예요",
"174811898": "어떡하지, 벌써 단서가 끊겨버렸잖아",
"1758819066": "「나루카미 칙사」",
"1764639482": "한동안 청소를 안 했더니, 신사의 주변에 더러운 게 잔뜩 있어",
"1765433082": "이게 바로 그 녀석이 얘기한 장치 같아. 근데 저기에 어떻게 닿지?",
"1772477178": "그런데 구체적인 방법은 소실됐어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개요》는 매우 귀중한 사료입니다",
"1783723770": "좋아! 지금 바로 짐을 싸서 이틀 뒤 축하연이 끝나면 바로 사막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1788817146": "(그러고 보니… 전에 층암거연에서…)",
"1789726458": "수메르 현지의 견직물은 매우 흥미롭죠. 「비운 상회」는 최근 수메르 견직물의 특색을 자신의 제품에 녹여내는 걸 시도하고 있답니다",
"1790714": "나랑 페이몬은 이대로도 좋아",
"1806156538": "고로 대장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시지. 전장에서는 용기와 지혜를 겸비하시고, 사석에는 수하를 굉장히 잘 배려해주시지. 우리를 함께 살고 함께 죽는 수족으로 보고 계시는 분일세",
"1808059130": "당연히 에이가 앞으로 나아갈 때 끊임없이 무언가를 잃은 고통, 그리고 영원함에 도달하고자 하는 결심도 이어받았지",
"1813877498": "거래?",
"1815544570": "잘 자, 소",
"1816290042": "다… 다음엔 꼭 대어를 낚을 거예요! 반드시!",
"1819177722": "하지만 그때쯤이면 바나의 「머리 버섯」이 더 크고 맛있어질지도 몰라",
"1820804858": "무슨 일인지 물어봤는데, 약을 복용한 환자가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하니까 스스로 처방전을 개조했다고 하더라고",
"1821003514": "이봐, 그런 의심스러운 표정 좀 짓지 마!",
"1821101818": "내가 고발한 후에, 선생님은 「신사에서 당장 내쫓고, 와타츠미섬으로 보내 일이나 시켜!」라고 하셨어. 하하, 정말 속이 다 시원해!",
"1822206714": "해난을 당한 배… 그리고 사람들 같은데…",
"1825258234": "하지만 에미르는 비늘병 때문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1827353338": "몬드의 「높이 쌓기」는 이름부터 플레이팅까지 재물이 높이 쌓인다는 것을 의미하지",
"183097082":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1833678586": "난 가게를 봐야 하잖아. 이 음식 좀 배달해줄 수 있을까?",
"1833681658": "근데 며칠 전에 아버지랑 그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목영아, 네가 가지고 놀던 그 돌멩이는 어쨌니…」라고 물으시더라",
"1833803514": "안녕히 계세요",
"1834668794": "알베도, 우리 왔어!",
"1840448250": "「대단장의 편지」를 받았다구요?!",
"18444787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6544890": "대놓고 외지인이 이나즈마에 접근 못 하게 하는 거잖아",
"1868587770": "심지어 《불안정한 상태의 혼돈 노심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이론과 실천——데반타카산의 고대 국가 켄리아 유적 거상을 예시로》라고?",
"1873367802": "도전이라 해도 마메스케와 시바스케가 도와주면 재밌을 거야!",
"1874594554": "에휴, 오래된 상처일수록 더 낫질 않아…",
"1883361018": "아줌마, 지금 이럴 때가 아니에요. 화롯불도 안 끄셨잖아요. 국이 아직 끓고 있는 거 같은데? 앗… 보세요, 다 타버렸잖아요",
"1884922618": "놀라 죽는 줄 알았어. 방금 너 완전히 굳은 채로 서 있었어…",
"1885665018": "이만 가볼게요.",
"1891905274": "맞아, 근데 이 사악한 힘이 우리의 조사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어",
"1891969786": "으… 열받아. 그 할아버지, 부드럽게 말하는 척하면서 우리를 아주 무시하고 있어",
"1894614778": "지금까지 츄츄족과 슬라임 같은 것들을 많이 처치했어. 근데 놈들의 수가 너무 많아…",
"1894908666": "다른 일이 있는데…",
"1900225274":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1903483642": "흥, 당신이 나한테 훈수를 둘 자격이 있나? 다른 사람의 지혜도 제대로 빌리지 못하는 주제에!",
"1907113722": "잘된 일이긴 한데… 풍마룡은 조금만 더 버텨주지…",
"1912643322": "돈을 많이 버신 모양이네요…",
"1913169658": "칠기…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
"1916261114": "운세라는 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만나요!",
"1919028986":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1927740154": "대회 말이야! 첫 시합에서 졌을 뿐인데 왜 더 이상 참가할 수 없다는 거야!",
"193122042": "조사 방법은 생각했어. 이 섬에 있는 이나즈마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할 거야",
"1932611322":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1932878586": "너희들이 이렇게 좋은 방법을 생각해낼줄 몰랐어",
"1933283066": "활동 사진 촬영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
"1939557114": "촉촉한 꿈, 건조한 꿈… 딩동, 뚝뚝, 사르륵사르륵, 바나의 노래…",
"1942851322": "앗, 미안! 나도 모르게 생각이 길어졌네",
"194627322": "조심히 가고 다음에 또 와",
"1952215802": "사태를 이대로 방치하면, 이도 상황이 걷잡을 수 없게 될 겁니다. 히이라기 아가씨와 백성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죠",
"1952684794": "암, 새로 결혼한 부부를 위해 장신구 한 쌍을 만들어주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지",
"1955692282": "아주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해…",
"1960692474": "음… 뜨거운 구라구라꽃에서 구라구라 꽃꿀을 모아줘",
"1961268986": "후우, 재미있는 질문이 다 사라져버렸네. 분위기를 깬 범인은 이만 사라져줄게",
"1970373370": "쇄국령은 끝났지만, 만국 상회는 해산되지 않았어",
"197639930": "물론 공짜로 알려달라고 할 순 없죠. 답례도 제일 좋은 거로 준비해 놓을게요",
"1977144058": "뭘 좀 물어봐도 될까?",
"1979257594": "카라반 수도원 쪽 준비 작업은 아주 중요해.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 저쪽 경비병은 사이노가 대풍기관이 아니라는 걸 아직 모를 테니까",
"1981441786": "각 측의 입장을 고려해서, 리월 칠성에게 지언 씨의 이름을 보고할 생각입니다",
"1983956730": "오랜만이야",
"1987093242": "좋아!",
"1988097786": "어떻게 된 거지…",
"1996411642": "네코…",
"1997563642":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999553274": "「작은 쿠사나리 화신」?",
"200188666": "쇼군은 스위치 같은 거 없나?",
"2008612602": "최선을 다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2012001018": "궁수는 멀리 있는 목표도 맞힐 수 있으니까, 시력이 좋겠지. 그래서 아는 지바시리한테 시력을 단련하는 법을 물어봤어",
"201357050": "보물 사냥단쯤은 문제없을 거야",
"2018834170": "토벌 타깃 「포롱 풀 버섯」은 간헐적으로 풀의 소용돌이를 발동해 명중한 캐릭터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준다",
"2021206778": "결국 다이루크 어르신과 완전히 엇갈렸네…",
"2032843514": "(이대로 내버려 둘 순 없어)",
"2040172282": "사안을 만들다니…",
"204273402": "달빛 아래 신성한 숲",
"2049987322": "쉿, 조용히 해. 괜한 주목 받게 하지 말고",
"2051173114": "「특제 죽첨」을 제출한다",
"2058301178": "아…! 아까부터 둘을 눈여겨보고 있었어. 아짜라 조형소에 어서 와! 우리 가게는 오르모스 항구 최고의 장난감 가게야…. 적어도 아직은 말이지…",
"2065875706": "#그래도 괜찮네. 그럼 페이몬과 {NICKNAME}(은)는 계속 날 「고기마루」라고 부르면 되지 않나. 이것도 근사한 이름일세!",
"2066658042": "(이라지가 양손검으로 뭘 하려는 거지? 시미터도 잘 못 쓰면서!)",
"2069453562": "「이걸 훔쳐 가면 분명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조급해져서 나타날 거야, 낭」 그렇게 생각한 나는 빗을 훔쳐 갔어",
"2070177530": "우인단이 이렇게 외진 섬에 나타난 이유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을 거 같아",
"2078698234": "부탁하는 이유도 정말 가지각색이네…",
"2080106234": "해등절에 참가하려고? 마침 잘됐네. 「해등절」 당일 전까지 한동안 계속 명절 분위기일 거야",
"2081140474": "보물을 찾으면 누가 갖게 되나요?",
"2084377338": "버섯…",
"2084554490": "몬드 지역의 울프 영지에서 사람과 도시를 피해 늑대와 함께 생활하는 소년. 예리한 직감과 민첩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2084567802": "근데 이번에 절운간에 가서 선인의 흔적을 찾는 여정은 너무 험난해. 게다가 저 아이는 말하기도 좋아하는데 며칠 전에 찬바람을 쐬다가 목이 쉬었어",
"2088510202": "그래? 지금까지 모험가의 야영지, 유적의 보물상자 같은 걸 수도 없이 먹어치웠으면서!",
"2088782586": "이 돈은 나눠서 필요한 물품이나 사자!",
"2091036410": "무슨 일인지 너도 얼추 알아냈겠지",
"2097408762": "하지만 일단 「논문 지도」만 들어가면 그 어떤 지도 교수든지 갑자기 무서운 사람이 돼버려",
"2100421370": "응, 아주 편해. 초대해 줘서 고마워",
"2109753082": "그들에 비해, 산호궁 군인들의 물자는 너무 큰 구멍이 나 있어, 와타츠미섬의 물자로도 메꿀 수 없지. 만약 소모전에 진입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 될 거야",
"2110332666": "아니지, 말이 씨가 될 수도 있어. 꼭 성공하길 바라",
"2113055482": "으악, 뭐 하는 거야. 난 모래찜질 중이라고…",
"2113859322": "으… 우리를 완전 공짜 광부로 생각하는 구만",
"2118005498": "나는 상관 없는데… 다만 비크람과 술 한 잔 한 적이 있어서, 의심을 피하려면 녀석을 밀어줄 수가 없어",
"2118830842": "그게, 도중에 문제가 좀 있었어…",
"2120299258": "그래!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어!",
"21220090": "하하하, 기대하던 거창한 장면이 아니라서 실망했어?",
"2126889722": "「이나즈마 거리」워프 포인트 해제",
"2131149562": "말이 좀 길어진 것 같네",
"2132517626": "급한 일을 해결하고 번잡함에서 벗어나면 분명 퀴즈에서 언급한 「화원」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2133649146": "이나즈마의 외부는 아주 견고해 보이지만, 내부는… 우리를 위한 기회로 가득하지. 조금만 힘쓰면 내부에서 바로 공격할 수 있어",
"2135842554": "어때요? 여기서 사기로 하신 건가요?",
"2138476282": "아이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소등 퀴즈를 내는 게 더 중요하죠",
"2139027194": "히비키가 지금 이곳에 없고, 신사에는 「궁사」가 없으면 안 되니 내가 「대리 궁사」를 하고 있는 걸세",
"2139861754": "참, 이건 저번에 그녀가 부탁해서 준비해둔 보수니까 받아",
"2140652282": "안 그러면 내가 너무 피곤하거든…. 아니, 안 그러면 점괘 걸이에 점괘가 안 걸… 아 그것도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까?",
"2143753978": "이런 곳에서 바루나 신기에게 에너지를 가져다주는「잎」을 찾아야 하나…",
"2145054458": "으악?!",
"2146845434":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세계수에 남긴 의식이 「오염」된 것처럼 위험한 기운이 느껴져",
"2147344122": "…말은 이렇게 해도 사실 교수님한테 고마운 마음이 더 크긴 해. 엄격한 건 사실이지만 결국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서 그런 거니까…",
"2154301178": "오늘은 좀…",
"2159223546": "넌 내가 돌아오길 바라겠지만, 난 네가 나왔으면 좋겠어",
"2161552122": "성년 남성 체형 테스트",
"2165666554":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니,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아!",
"2169771770": "안녕하세요",
"2169872122":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2171859706": "사장님은 그가 앵앵거리는 파리 같다고 하셨지만. 그는 깨진 달걀을 아주 잘 찾아내거든",
"2177377018": "편지에서 대단장은 시계의 오른쪽에 있는 책장 세 번째 줄의 맨 위쪽 찬장에 레이저의 부모님이 레이저에게 남긴 나무상자가 있다고 했어. 그리고 「이젠 줄 때가 됐다」라고 했지",
"2182504186": "호법야차",
"2188729082": "에휴, 그게 문제야",
"2203888378": "마치 내 연구처럼, 앞으로 생각하든 뒤로 확장하든 모두 무한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2208364282": "이 야영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되는 거죠…? 제가 평소에 하던 일이네요…",
"2208428794": "사실 그 질문은 수백 번도 더 들어봤어!",
"2209394426": "위… 위대하신… 나루… 알, 알겠어",
"2211964666": "「와인 축제」에 대해…",
"2219537146": "내 그림엔 뭔가가 빠진 느낌이야….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2227080954": "난 절대 이런… 고리타분한 내용을 쓰지 않을 거야! 쓰려면 네가 직접 써!",
"2229043962": "「깃털처럼 가벼운」은 작고 날렵한 자태를 의미하고 「북풍처럼 호탕한」은 북풍 기사들과 막상막하일 정도로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잘 먹는다는 걸 의미하죠!",
"2232233722": "(경비병이 이제 갔네, 어서 움직여야겠데이)",
"2233786106": "잘못 짚었어, 이 사람이 아니야",
"2237083386": "원래 예전부터 이렇게 모여서 옛날 이야길 나누고 지난 일을 회상하곤 했어",
"223728378": "보수는…",
"2239073018": "이건 재정 부족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가르시아 선생님",
"2239954682": "「야에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 읽어본 적 있으시죠?",
"224074490": "시험 접수를 하긴 했는데… 기본 지식을 아직 다 못 외웠어…",
"2243019514": "이런 시기엔 우선 좀 피해있다가, 전쟁이 끝나면 쫓아내야지… 그리고 올바른 일을 찾아서 하게 만들 거야",
"2248477434": "……",
"2248613626":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에 아라타키 도신은 얼굴을 붉히며 환한 미소를 띤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2257098490": "똑바로 말하는 게 좋을 거야. 리월항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불법 영업 행위도 눈감아줄 생각 없다",
"2260884218": "츠루미의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 외에는 또 어떤 생각들을 하려나?",
"2261026554": "그래서, 전 이렇게 즐겁고 활발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매우 소중하답니다",
"2263963386": "당연하지. 몬스터들일 뿐인데 뭐. 조금 이따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찾아갈 거야",
"2270970": "아무리 봐도 저들은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아. 이상하네… 그리고 사마일의 물건이라는 건 도대체 뭘까?",
"2272012026": "흠, 조금 이해가 갈 것 같아요…",
"2275090170": "도도코——",
"2281813754": "다행이 산고노미야 님이 정신 못 차리는 급진파들을 즉시 저지 하셨어. 부디 그들도 교훈 삼아 성장하길…",
"2282877690": "강성 할아버지, 저 소백이에요. 이틀 전에 두부 가져다드렸는데 기억 안 나세요?",
"2282982138": "응, 너희는 착한 나라니까 아란리캔은 두려워하지 않아. 아까 나한테 물어볼 일이 있다고 했지?",
"2283517690": "그 초록색, 좀 덩치가 큰 인간은… 우우, 무서운 인간이지. 고양이의 약점이란 약점은 전부 다 꿰뚫고 있는 녀석이야, 야옹야옹…",
"2285520634": "하지만 코하루 씨의 생각도 일리가 있어요…. 이 스토리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둬야겠군요",
"2289106682": "하하, 그래요? 다행이네요. 가르시아한테 중요한 건 그 기계와 루통뿐인 줄 알았는데",
"2289349370": "리월은 돌이 제일 유명한 걸 너도 알고 있겠지?",
"2291293946": "「일이 끝나는 대로 너희랑 합류할게」라… 정말 끝나긴 할까?",
"2293007098":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2298066682": "응!",
"230017786": "아무튼, 지도가 있으니까 편하네",
"2301138682": "다만 「쇄국령」 때문에 물자 운송이 어렵게 돼서 문제죠…",
"2301747962": "예를 들면 우리 사부님은 상대방의 권법을 비틀어 버리거나, 날아오는 돌의 방향을 바꾸실 수 있어",
"2302386938": "「아비디야 숲 생물 도감」에서 못 봤는데…",
"2321286906": "응? 어딘데?",
"2327546618": "여행자, 숙제 걷는 걸 좀 도와줘",
"2332488442": "휴, 많이 바빠지겠군. 뭐 어쩔 수 없나",
"2340769530": "캐릭터 돌파 소재",
"2341007098":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제 아들을 찾는 것을 좀 도와주십시오. 아들 놈의 행방을 아시는 분께서는 아들 놈이 빌어먹고 살아가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든 제발 모두 저에게 알려주셔서 아비의 마음을 좀 달래주십시오」",
"2345415418": "젤리안나, 잘 생각하라고. 두목이 왜 아직까지 직접 나서지 않으시는 걸까? 다 우리가 옛정을 생각해서 네 행적을 보고하지 않은 덕분이야",
"2354714362": "오! 이 꽃게 괜찮아 보이네, 너 대단하구나",
"2361144058": "#{NICKNAME}, 얼른 하 씨를 데리고 근우한테 돌아가자",
"2361222906": "에이, 여행자가 어떻게 나올지 보려던 것뿐이죠. 로자리아 씨야말로 오늘도 마시러 오셨네요?",
"2364633850": "「저도 현자와 지도 교수님들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지만, 지금의 아카데미아는 너무 허공에 의지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366857978": "많은 수량의 모라는 본 적도 없다면서…?",
"2367818490": "옛날에 엄청난 빚을 지고 궁지에 몰려서 가출했어",
"2374530810": "도금 여단에 들어와서 행복한 삶을 시작해 봐! 친구, 우리 도금 여단에 관심 있어?",
"2385600250": "시간 될 때 함께 용 뼈의 꽃 결정을 만들러 갈래?",
"2389913338": "방금 어디까지 말했지… 청첩장이던가요?",
"2391072506": "세상에, 미코랑 완전히 똑같아. 소우카도 혼잣말을 중얼거리다가 완전 자기만의 세계로 넘어가 버린 거야?",
"2394111738": "그러니까 좀 더 얘기하자. 네가 말한 「가벼운」 주제가 뭐든 상관없어",
"2394323706": "여행자, 어쩐 일이야? 참배라도 드리러 온 건 거야?",
"2394633978": "#나, 나라{NICKNAME}! 저 방향으로 도망갔어… 얼른 쫓아가자!",
"2394662650": "바보 같은 소리하지 마요, 티르자드 씨. 사마일과 아빠 사이의 원한은 다 옛날 일이에요…. 지금 사마일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적왕의 보물이라고요. 그게 아니면 왜 붐붐을 훔쳐갔겠어요?",
"2402586362": "그럼 정말 좋죠. 하지만 매일 꽃이 조금씩 남아요",
"2402856698": "하하하하하하! 이게 대체 다 뭐야! 완전 막장이구만, 하하하하하!",
"2404042490": "맞아, 페이몬에게 아직 말하지 않았구나. 난 아루 마을 사람이 아니야. 난 아카데미아에서… 「보내진」 거야",
"2404207354": "난… 난 혼자서도 괜찮아",
"2409118458": "이상하네, 왜 멈췄지?",
"24098342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18379514": "무슨 일이지? 여긴 일 없으면 통행 금지야",
"2420870906": "하지만 환각 비경에서 일어난 일은…",
"2420894458": "이, 이잇…",
"2425683706":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429065978": "뭐!? 왜 그래, 날 버리는 거야?",
"2429965050": "네! 역시 형은 언제나 짱이에요!",
"2431147770": "어이, 싱싱한 수산물 필요해? 이나즈마의 생선은 티바트에서 가장 싱싱하다구!",
"2433873658": "그래서 극장에서 축하 파티를 열기로 했어",
"2434327290": "이 일대는 나 혼자 순찰해야 한다구, 정말 힘들어. 휴, 이건 고문이야…",
"2444794618": "창피하네요, 류지 씨. 「삼본도 킨파치」 사건에서 전설의 악귀 토라치요처럼 포효하며 범인을 쓰러뜨리던 기세는 어디로 간 거죠?",
"2452562682": "#{M#쿠로타니}{F#쿠로타니} 님보다는 세이시마루 님이라고 부를래요",
"2452673274": "마물 건은 봉행들이랑 모험가가 해결 중이에요",
"2453052154": "생각만 해도 어지러워요…",
"247169786": "하지만, 이상한 일이 있었어…",
"2471943930": "이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2472035066": "방금 오면서 지나친 건 아니겠지",
"247974650": "에츠코 씨 그냥 걷기 싫은 거 아니죠…?",
"2482286330": "새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눈을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높일 수 있어요",
"2482853626": "이나즈마에서 「미카게 용광로」에 프로젝트 매니저를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248324858": "젠장! 젠장!",
"2497995514": "죽순 딸린 바람 슬라임을 쫓아가 처치하기",
"2502502138": "흠, 알고 있으면 그만인 것을 말해 뭐 하나",
"250428154":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희망을 거기 거는 수밖에 없겠네…)",
"2508124922": "불법 거래는 아니겠죠?",
"2508610298": "난 항상 연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2510520058": "흑흑… 무서워…",
"2512027386": "어디 보자, 쯧, 역시 보잘것없는 거네. 참 형편없는 곳이야…",
"2513630970": "스토리는 꽤 재밌는데, 에이(影)가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까?",
"2517675770": "네, 다시는 거짓말 안 할게요… 근데…",
"2520773370": "그럼 얼른 출발하자!",
"2530175738": "그렇구나! 새로운 걸 또 배웠어. 고마워, 페이몬",
"253268730": "「아란나나」는…",
"2537664250": "네! 감사합니다, 대장님!",
"2551499514": "쪽지를 알베도에게 보여준다",
"2553873146": "그, 다른 곳도 좀 갔다 올게요…",
"2561599226": "어때? 괜찮아?",
"2561981178": "돌이켜보니 그 시절은 꿈만 같았구나",
"2563250938": "길드의 「탐사 파견」 의뢰 해본 적 있지? 「바위 용 도마뱀」의 단서를 비슷한 형식으로 정리해놨어",
"2570849018": "상처 치료 잘하고",
"2573300474": "굳이 말하자면 실수는 아니야…",
"257631994": "「편히 쉰다」는 건 가당치도 않지만, 이곳에서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게 돼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2581778170": "그래, 그러니 사양 말고 받아. 아, 참 그리고 하나 더",
"2581859066": "와타츠미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지혜의 결과는 지혜를 존중하는 사람에게 남겨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
"2589207290": "아! 알겠어요, 이 녀석 잠든 거 아닐까요? 해가 질 때까지 잔 거죠!",
"2590415610": "「…당신의 노래를 영원히 부르겠네. 이건 우리의 약속이라네」",
"2603589370":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얘기할 땐 전혀 안 그런데",
"2610760442": "뭔가 찌릿찌릿한 게 날아갔어. 서목을 찾던 깃털과 비슷해",
"2611241722": "네가 여러 지역에 남긴 모험담은 우인단이 아니라도 알 정도로 유명한데… 어쨌든 내가 우인단이라는 실질적인 증거는 없는 거네",
"2621461242": "서목을 파괴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2621836026": "음… 이젠 코이치한테 해줄 얘기가 없네…",
"2622711546": "성에서 지내는 데마로우스 씨한테 들었는데 슬라임 응축액을 추가한 페인트의 화재 예방 기능이 아주 뛰어나대. 널리 알리는 게 좋겠어",
"2624082682": "#하긴 나라{NICKNAME}(은)는 풀의 신의 힘으로 나를 치유해 줬으니까, 「마라나」의 영향을 제거하는 것쯤은 문제없겠지",
"2641715962": "합성",
"2653429498": "#{NICKNAME}, 여긴 볼프강의 메모가 없는데?",
"2658390778": "맞아요, 게다가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니, 응광 님 입에서 나올 만한 말 같지 않아요…",
"2663175930": "그래서 외국도 구경하고, 돈도 벌고 싶은 마음에 옳다꾸나 하고 덜컥 배에 탔지",
"2666771194": "그놈의 오랜 친구로서, 나는 당연히 돕고 싶지만…",
"2671911674": "그러게. 이 사람들 때문에 곤란하게 됐어",
"2674558714": "두 분, 뭘 드실 건가요?",
"2674759418": "비료와 물?",
"2682123002": "…아무리 봐도 엠버는 아니지 않아?",
"2684503802": "그럼… 내가 곁에서 연습을 도와줄까?",
"269059834": "내가 잘못했어. 제발 날 쫓아내지 말아줘!",
"2692200186": "빨리 「왕랑」을 찾아야 해",
"2698504954":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선생님의 미소랑 이 나무, 그리고 신의 눈이 떠올라",
"2698620666": "네가 바로 셰프켓이군! 흥, 사냥한 황혼새를 당장 내놔라!",
"2702884602": "그런데 나라에게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를 풀어보라고 하는 건 처음이야. 나라가 어떤 수수께끼를 좋아할지 좀 더 고민해야겠어",
"2703422202": "미안해… 난 이거밖에 기억나지 않아…",
"2709145338": "아니, 아직 충분히 못 벌었는걸",
"2709647098": "우리 산 반대편으로 가자! 서남쪽의 아우타케 들판… 거기에 재미있는 곳들이 많아!",
"2710024954": "젠장! 아란나라는 이름을 너무 어렵게 지어!",
"2711773946": "많은 수량의 모라는 본 적도 없다면서…?",
"2717262586": "거절하셔도 됩니다. 아리따운 여성분 혼자 마시고 전 멀리서 바라만 봐도 괜찮습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저도 기쁘거든요",
"2724550394": "그게 그렇게까지 슬퍼할 일이야?",
"2727166714": "전하의 결단이 곧 교단의 행운입니다",
"2733659898": "잘 자, 향릉",
"2736004858": "좋아, 너희는 주변을 탐색해 봐. 이 방을 움직일 장치가 있을 거야",
"2737372922": "그런 뇌폭이 왜 생겼는지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거든",
"2745878266": "난 아직 갈 길이 멀어. 하지만 괜찮아. 단번에 끝까지 갈 수 없다면, 천천히 가면 되니까…",
"2751808250": "아마 당신은 잘 싸우시겠죠? 라이덴 쇼군과 정면으로 맞서고 연하궁에서도 활약했잖아요",
"2758663930": "다들 괜찮으니 다가올 필요 없습니다",
"2764112634": "하지만 너무 한눈에 보였는걸",
"27687646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69041146": "전 당연히 아가씨가 협조를 해주셨으면 하죠. 그래야 서로 편할 테니까요. 계속 고집 부리시면 강제로 데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27727295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73392122": "(알베도가 그린 아카히토)",
"277481210": "그럼 절단술을 받은 선원들은 어떻게 됐나요?",
"2775227130": "맞아, 역시 날 잘 아는구나",
"277893882": "하지만 폰타인의 수질은 이곳과는 다르다고 들었어. 잠수를 배운다고 해도 쓸모가 있을까…",
"2778982138": "내 룸메이트가 성적이 좋기는 한데… 너무 좋아서 탈이야. 룸메이트가 선택하는 과제는 지도 교수님 외엔 아무도 이해할 수 없거든…",
"2779601658": "안심하세요. 소식이 있으면 알려줄게요",
"2780651258": "그렇지만 평범한 악어도 상대하기 어려운데, 더 교활하고 성숙한 「악어왕」이라면 훨씬 포악했을 거야",
"2787776250": "#흥, {NICKNAME} 어서 그 이상한 버섯을 건네주고 가자. 저 사람이랑 말하기 싫어!",
"279203578": "이상한 녀석이 계속 이상한 말만 하니까 머리가 어지러워… 우린 이미 모든 비밀을 풀었잖아? 아흐마르의 비밀은 또 뭔데?",
"2792091386": "신노죠?",
"2794764026": "후우… 후우… 고마워요. 정말 귀찮은 몬스터네…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
"2799024890": "일단 타카츠카사 이사무는 어떠한 이유에서 법의학자인 시로야마의 능력을 눈여겨봤고, 시로야마에게 특수한 독약을 준비해달라고 했지만, 시로야마는 쿠죠 가문 사람이어서 거절했던 거야",
"2805486330": "#게다가… 우리가 찾던 네 {F#오빠는}{M#동생은} 왜 지금 심연 교단의 몬스터들 편에 서 있는 거지?",
"2811692794":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요",
"2812884730": "원소 에너지|{param7:I}",
"2813338362": "음… 복잡할 것 같진 않으니까 우에스기한테 처리하라고 해야겠어. 이 고발 편지가 더 급해",
"2825611002": "내가 말했듯이, 이게 바로 츄츄족의 「결말」이야",
"2838060794": "집어치워! 네가 제멋대로 만든 단어들 때문에 독자들이 헷갈려하기 시작한 거 알아?!",
"283859706": "잘 생각해 보세요. 도와주신다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284251898": "바위 원소 반응 자체가 타성인 거 아니었어?",
"2846455546": "「우리들도요」?",
"2850508538": "내가 흥미 있는 건, 우리 둘 사이의 한판 승부뿐이야",
"2851853050": "우리는 깨어난 바다 괴물에게 계속 추격을 당하다 선장님의 명령에 따라 버릴 수 있는 모든 밸러스트를 전부 바다에 버렸어",
"2855061242": "「화신 탄신 축제」는 우리 수메르의 신──풀의 신의 생일잔치야",
"2856239866": "방금까지 관심 없었으면서",
"28579458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860934906": "어떤가? 비슷한 가치의 보물을 준다면 이 옥패와 바꿔 주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네",
"2861062906": "마지막으로 그녀의 얼굴도 보지 못했지. 하지만 난 믿어. 호재궁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와의 약속을 지켰을 거라고",
"2861636346": "힘… 을 얘기하는 건가요?",
"2866649850": "그리고 너랑 함께 있을 때도 그런 기분이 여러 번 들었어. 마음이 「쿵」 하고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287274746": "#흠흠, {NICKNAME}(은)는 아주 믿음직해! 라나, 오늘 해야 할 일은 뭐야?",
"2874201850": "진짜 불쌍하다…",
"2877244154": "그럼 열심히 해봐. 별과 심연을 향해!",
"2879273722": "그럴 리 없어. 우리 우인단은 이나즈마의 외국 사절이고, 집행관님도 계시잖아!",
"2884105978": "마물로부터 보아의 물건 되찾기",
"2894152442": "아무튼… 감사해요!",
"2895174394":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2896389882": "……",
"2902095610": "다른 오니족일 가능성은 없나요?",
"2905041658":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면 「혹」이 형성됩니다. 이런 혹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목표입니다",
"2907484922": "보물 사냥단이야 뭐…. 이 기간동안은 얌전히 있길 바라야지",
"2907671290": "귀족들의 만행에 저항하기 위해 용감한 몬드 주민들은 비밀 조직을 꾸렸고,",
"2927462138": "「오구라의 가게」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백 년 전통의 가게랍니다. 고급 원단과 신상 기모노를 주로 판매하죠. 상류층 무사 어르신들도 종종 오신답니다",
"2929262330": "지, 지금요?",
"2929487610": "이런 생각을 하니, 확실히 마음이 좀 아려오는군",
"2931415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3403386": "백야국에 대해…",
"2934075130": "난 미코 씨의 태도가 궁금해",
"2936661754": "「부활하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에 대해…",
"2939577082": "음? 이건…",
"2944340730":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자, 가득 따라드릴게요. 마음에 드시면 다음에 더 사가지고 오죠",
"2949847802": "게다가 여기 배상액은 시장가를 참고해야 한다고도 적혀 있군요…",
"295040762": "짝——짝——짝——",
"2952400634": "엇, 어",
"2954872570": "저번에 알려준 그 요리를 혼자서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
"2955039482": "꼭 그런 건 아냐. 결승전에 진출하는 사람은 「강하다」기보단 뭔가가 특출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2959022842": "응, 맞아. 신들을 생각하면 마신 전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수메르의 신들에게 즐거운 시절도 있었어",
"2963656442": "그놈들이 거의 시장을 독점하고 있거든. 난 남들이 남겨놓은 찌꺼기를 먹는 습관은 없어. 사람이 돈을 벌려면 크게 벌어야지",
"2964487930": "다이스케도 이번 사건에 연루된 건 아니지? 네가 그 애를 구해줬으니까 네가 한 일을 알고 있을 거 아냐",
"2965437178": "모르겠어요",
"2966062842": "하아… 하아…",
"2967308026": "맛있을 것 같다고?",
"2980645626": "사실, 요즘 연습용으로 쓰는 목재가 좀 부족해",
"298468090": "이 『신의 눈』은… 이제 없어도 그만이다",
"2987986682": "크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있잖아요!",
"2989550330": "그리고 이런 진균은…. 아, 그러니까 이런 버섯을 장기 복용할 경우 정신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
"3008776954": "머물 곳을 찾는 거라면 바닷가 고지의 여관을 찾아봐. 승강기를 타면 바로 올라갈 수 있으니 괜히 돌아가지 말고",
"3011232506": "그래, 티르자드에게 고마워해야지, 물론",
"3012204282": "가면서 원소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럼 조심히 다녀와요",
"3012844282": "그 학자의 상태를 물어보러 가는 거지?",
"3014407930": "요이미야가 무언갈 「기념」한다고 한 게 이런 거구나",
"301803258": "생명의 은인에게는 응당 가보로 보답해야지",
"3021238010": "정숙하세요, 정숙! 청중분들은 변론 질서를 방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022412538":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3026809594": "어서 가. 만약 그 망할 여우 녀석을 만난다면, 안부 전해줘",
"3033081594": "아, 실은…",
"3035325178": "그럼 우린 먼저 가서 쉴게",
"3035399930": "그럼 부탁할게. 정말 고마워",
"3035843322": "제사장님이 울면서 내게 말했지… 조상님의 배가 그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의 「영혼」은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
"3035909882": "설령 현금이 다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곳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네",
"3042879226": "고마워, 네 덕에 한시름 놨어…. 네가 없었으면 혼자 힘들었을 거야",
"3058917114": "놓친 부분은 없을 거야. 굳이 첨언하자면, 지나치게 위험한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해. 정보는 많을수록 안전하니까",
"3063346938": "원소 에너지|{param7:I}",
"3063601914": "음… 초보 모험가들은 다들 그렇게 말하지. 사막에서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는 건 매우 위험해",
"3068142330": "이오로이는 노는 것도 수행이라고 했어.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나면 안 돼",
"3069060858": "아, 아녜요!",
"3069129466": "고마워, 이제 꽃을 다시 심을 수 있겠네…",
"3069211386": "걱정 마, 우릴 못 믿는 거야?",
"3069752058": "(과거의 다이루크 씨를 봤으니까)",
"3083025146": "늦지 않게 조심하렴. 모처럼의 기회를 뺏기면 안 되잖아",
"309422842": "시범을 부탁해. 열심히 배워볼게",
"3098047226": "잘 자, 푹 쉬어",
"3108512506": "보물상자 열어보자고 했어요…",
"3110148858": "하하, 다들 그렇게 말해…",
"3112020730": "이렇게까지 물어보는데 각청, 넌 감우가 저렇게 마음 졸이는 얘기가 뭔지 안 궁금해?",
"3112861434": "(버섯, 버섯, 하루 종일 버섯만 생각하니… 머릿속에 버섯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아)",
"3113544442": "…어제의 계획을 실현할 때가 됐어",
"3114114810": "이 최상급 수정석은 막부로 바로 공급 들어가는 상품입니다. 모험가님이라서 싸게 드리는 거니까요, 이 수정석으로 최상급 무기를 만들어 보시죠!",
"311747250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11882490": "이 죽음의 땅, 더 넓어졌어…",
"3130025722": "「도토레」라…",
"313023226": "무작정 달려드는 건 확실히 리스크가 있어. 다음부턴 주의해야겠다!",
"3130941178": "13만!",
"3132710650": "아… 아빠도 이 눈사람들을 봤으면 좋겠어요…",
"3136252666": "페이몬이 전투하는 꿈을 꾸나…",
"3137218298": "지상에서 나보다 유적 거상에 대해 더 잘 사람은 없을 거야",
"3141964538": "(이 녀석은 정말…)",
"3146787578": "향로는 저쪽에 있습니다, 향을 피우려면 저쪽으로 가시면 돼요",
"3157263098": "헤헤, 몬드성 안에서 볼 수 있으면 좋죠",
"3158934266": "#기이한 복장을 한 외국인 {F#언니}{M#오빠}, 떠다니는 하얀… 물… 건?이 말 걸어오는 거!",
"3167381242": "맞아요, 비둘기 먹이 주는 일도 하는걸요",
"31688442": "#사진을 다 찍었어,. {NICKNAME}, 빨리 하산해서 사진을 「고기마루」에게 주자",
"3169161978": "응! 우리 왔어!",
"3171778298": "모든 항목이 초기화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172074234": "제사장님한테 부탁도 했었지… 누님한테 의지할 곳이 필요하니… 음? 아, 맞아, 버섯!",
"3173493498": "그렇군요. 그럼, 이오로이… 그는 아직 괜찮을까요?",
"3173564154": "난 그 방법을 추천하지 않아",
"3173738234": "왜 다들 나만 보면 부탁을 하는 걸까?",
"3177368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82412538": "귀찮은 녀석! 저리 꺼져…",
"3183255290": "사실… 난 기억의 일부를 잃어버린 것 같소. 깨어나니 악몽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서 무의식중에 마물들을 막고 있었단 것만 기억하지",
"3187508986": "내가 홍보하는 걸 듣고, 마을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마을 밖에 나가고 싶어 했다고. 비록… 도금 여단에 가입할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3188260602": "됐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해초나 캐고 나가자",
"3195078394": "없다면 네가 본 캐서린은 다 나야",
"3197206266": "준비됐어요",
"3204431610": "그러고 보니 우리도 폰타인의 거상은 처음 보는 건데, 그냥 보기엔 별로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아",
"3210228474": "음, 「쇄성철광」, 「비화석」 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3210997498": "왜 우리보다 먼저 여기 나타난 거야?",
"321200890": "저희가 경솔했습니다",
"3212521210": "해등절이잖아요. 칠성이 두 분을 위해 변변찮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명절 용품이랑 고급 비단 두 개, 그리고 평 할머니를 위한 진귀한 꽃씨도 준비했어요",
"3222428410": "류지 형아는 절 구해준 위대한 영웅이에요. 평소에는 이나즈마성에 있으면서 만능… 음… 산… 산호의 이름으로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어요!",
"3231633146": "당신은 참가하지 않나요?",
"3232744186": "그런데도 바람 슬라임처럼",
"3235476218": "바로 「설탕」이잖아!",
"3245380346":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3250821882": "새로 배운 거랑 원래 알던 걸 섞어서 조심히 조금씩 써야겠다…",
"3251902202": "어?",
"3260655354": "수메르 장미랑 같은 꽃인가요?",
"3263905530": "없는 게 아니라, 평소에 많이 안 써요",
"3271071482": "신성한 벚나무에 대해…",
"3272130298": "우리가 하는 말을 좀 들어봐…",
"3273865978": "작은 마을이긴 하지만, 역사는 이도 항구보다도 더 깊어. 아… 음… 아주아주 오래전, 쇼군님이 친히 이 땅을 내 선조께 하사하셨지",
"3279849210":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280384762": "소등의 재료에 대해…",
"3283987194": "어? 저기 좀 봐. 「백뢰차나」가 정신을 차렸어!",
"3289998074": "북두 님,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저희 모두 광명을 찾고 싶습니다!",
"329231129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300069114": "못 봤어요…",
"3301221114":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3301231354": "음… 중요한 물건일 수도 있으니까 가져가서 한번 물어보자",
"3301448442": "「허공이 답이 없는 이유」를 생각할 거야",
"3303367418": "조준 사격|{param6:F1P}",
"3303881466": "「나무통 장인」이요?",
"3304033018": "감우 님이 돌아오셔서 일을 맡아주시길 목이 빠져라 기다렸거든요…",
"3312815866": "워낙 소식도 빠르고 주변에 친구도 많으니 벌써 들어봤을 겁니다. 그렇지?",
"3318174458": "그러니 손님들, 헤헤. 여기서는 마음 편하게 구매하셔요",
"3328493306": "#{NICKNAME}, 그 「깃털」을 사용해 보자!",
"3329539834": "아?! 어, 어…!",
"3330304762": "알겠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3333749498": "그렇게 말하지 마…",
"3335203578": "학업만큼은 합격인 학생이지. 분명히 학자에 아주 걸맞은 사람으로 성장할 거야",
"3342834426": "도울게요",
"3344241402": "미안하군",
"3347160826": "조준 사격|{param7:F1P}",
"3347736314": "아직도 도움이 필요해요?",
"3349376762": "이런, 오랜만에 보는데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3359648506": "조금 더 달게 하려고?",
"3373087482":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3373859578": "여어, 수다 중이었어? 함대에 다녀오느라 좀 늦었네",
"3383653114": "후후, 자, 이 종이에 「상인」의 주소가 적혀있으니 원하는 거 있으면 직접 가서 골라. 음? 왜 안 가는 거야?",
"3385503482": "으악!",
"3388984058": "꿈을 유지하는 지식 에너지가 다 마물로 변했어. 이곳은 순식간에 붕괴할 거고 내 의식도 사라지게 될 거야",
"3391236858": "어? 저쪽에… 왜 보물 사냥단이 있는 거지?",
"3391361786": "크흠… 이번 무 수프는 저번 무 수프보다도 못하군!",
"3395530490": "난 전하를 에워싸고 시키는 일만 하는 녀석들이랑은 다르게 아무 상관 없는 일에 집착하거든",
"3402360570": "아, 넌 너무 여려. 그게 매력이지…",
"3407974138":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408489210": "아름다운 날이야…",
"3411250938": "저는 지금 선인의 감각을 되찾기 위해 류운진군에게 부탁한 수행을 하려고 해요",
"342311674": "류다치카가 떠난다",
"3428088570": "…진짜",
"3431281402": "골동품 하나만 봐주세요",
"3433416442": "앗! 생각났다. 천풍 신전이야!",
"3435920122": "참, 이것 말고도 조상님들이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을 때 건져올린 골동품들도 있어요. 만약 물건 보는 눈이 있는 손님이라면 보여드릴게요",
"3439932154": "왜 그래? 입맛에 안 맞아?",
"343997925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440759546": "여행자, 마침 잘 왔어",
"3440782074": "알겠어… 다음에는 다른 식으로 말해봐야겠네…",
"344942330": "거의 완전히 똑같은 두 사람이…",
"3451998970": "그래, 뭐. 대추야자도 아무것도 모른 채 우리에게 패배해버렸으니, 조금은 위로해줘도 괜찮겠지…",
"3456210682": "안녕하세요! 전 이나즈마 막부 관료 함베이 님과 함께 수메르에 출장 나온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458956026": "형님, 얼른 가십시오!",
"3461571322": "라나에 대해…",
"3462199034": "효과가 있다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꽤 늘 테니 콘다 마을도 다시 빛을 보게 될 게야",
"3469952762": "수메르? 그래 맞아. 경비를 생각해야지. 수메르에 도착하기만 하면 이 「숫자 기계」를 개량할 방법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야",
"3470112506": "좋아, 출발!",
"3470814970": "???",
"3474792186": "지금 같은 상황은… 프로바 씨가 이 상황을 알게 된다면 미쳐버릴지도 몰라…",
"3481416442": "어이. 제브라엘, 너… 모든 걸 솔직하게 말해. 안 그러면 더 이상 너희들과 함께 갈 수 없어!",
"3482040058": "「의식」…? 어째서 텐료 봉행 쪽에 준비를 맡긴 거지?",
"3488200442": "……",
"3491229434": "그런 걸 왜 나한테 물어봐? 난 그런 쪽에 경험이 별로 없다고. 그런 생각할 시간도 없고…",
"349218554": "학술 연구이자 일상이야",
"3493232378": "난 그리움의 힘을 부정하지는 않아. 어쩌면 측정할 수 없는 감정 요소가 정말로 꿈을 정리하는 힘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3495549690": "데인슬레이프?",
"3509946106": "응? 「레이디 페이몬」… 이 호칭 마음에 들어. 좋아, 너그러운 페이몬이 용서해 줄게",
"3512480506": "전쟁 시작 전에 양측에서 엘리트 병사를 한 명씩 내보내 대결하는 거야",
"3515635450": "그렇게 겁줄 필요도 없고!",
"3515717370": "우릴 기다리고 있던 콜레이와 함께 맛있는 아침밥을 먹었다…",
"3518069498": "저 큰 녀석을 어떻게 불러낸 거야?",
"3521515258": "나는 이 근처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 중 하나야. 나보다 더 오래 산 건 몇 살 정도 연상인 키온 밖에 없지",
"3525741306": "언령의 사용법은 「카무나」의 혈맥이 끊기며 이미 소실되었어…",
"3527095034": "이 일은 두 달 전, 저희가 이로도리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알았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3529626362": "얘들아! 나 뭔가가 떠올랐어!",
"353947386": "…하지만 저 혼자 그 많은 전단지를 치우려면 한참 걸릴 것 같은데… 그들이 함께해 주지 않는다면…",
"3539981050": "위에 있는 흔적들이 보여? 이건 내가 며칠 동안 연습한 흔적이야",
"354064122": "정말 기대되네요",
"3542525690": "안녕하세요? 음… 뭐가 궁금하신 거죠?",
"3543415546": "대충 감이 잡혀",
"3543533306": "물론이지. 증거가 없다면 고작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인력을 동원할 리 없잖아",
"3549861626": "쿠키 시노부가 세 사람을 따끔하게 혼낸다…",
"3552134906": "히비키야, 가끔 도메키도 도와주지",
"3552957178": "어쨌든 너무 빨리 날지 마…",
"355924730":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3563483898": "추출 장치 닫기",
"3573405434": "잘 가, 이방인",
"3574683386": "좋아, 역시 자네한테 부탁하길 잘했군. 왕반자, 관해 그리고 지화 씨가 먹고 싶은 음식도 물어봤나?",
"3576205050": "버섯몬 지휘에 있어서 나는 한 가지 원소의 힘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네. 하지만 자네들은 달랐지. 물론 특정 버섯몬을 주요 전력으로 삼은 건 똑같았지만, 파티의 조합은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3580684026": "도움…",
"3583628026": "내가 리월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면…",
"3584837370": "가끔 나이도 잊어버린다니까. 나도 모르게 철광을 채집해서는 돌아와서야 더는 망치질 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다는 걸 깨닫곤 하지…",
"358878970": "잘 모르겠어",
"3589648122": "용 뼈의 꽃 결정의 이야기를 임랑에게 얘기한다",
"3594354426": "아, 라나의 손님이구나. 환영하네",
"3595321082": "매일 「떠도는 정령」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너와 동료를 도와줄게",
"3606511354": "네, 좋습니다!",
"3608203002": "소개할게, 이쪽은 후루야마야. 항상 날 따르던 다장(茶匠)이야",
"3618122490": "총무부는 효율이 참 떨어지는 거 같아",
"3621807866": "순서 다 기억할 수 있겠어?",
"3625209594": "나도 이해 못 하는 건 아닐세. 비서 일이 쉽진 않지. 리월항의 크고 작은 일은 대부분 감우의 손을 거쳐야 하니까",
"362590970": "평소에 형제간에 작은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고로 대장님께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셔",
"3627158266": "초청장이라… 초청을 받지도 않았는데 배에 오르신 거예요?",
"3632904954": "무우이… 아앗! 왜 이렇게 발음이 힘든 거야! 그게 뭔데?",
"3633881850":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3642978042": "엘라니에게 꽤 잘해준 것 같아요…",
"3644511994": "음?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은 다 있는데, 카즈하만 안 보이잖아?",
"3658446586": "나루카미섬 밖에 대해…",
"3660241658": "지금 생각해보자면 난 진짜 검에 미쳐있었던 것 같아, 그냥 레시피일 뿐인데 여기에 무슨 검법이 숨겨져 있겠어?",
"367728378": "아무것도 아냐!",
"3678083834": "고인물이랄까…",
"3679107834": "이 감실은 새 감실 같아, 조사해볼까?",
"3681356538": "???",
"3682868986": "역시 예리하네. 가끔 보면 독심술이 있는 거 같다니까",
"3683245818": "콜록, 콜록…",
"3689796346": "드래곤 스파인 지역은 옥희라는 모험가가 책임지고 배치한 건데… 그녀의 솜씨는 정말 대단했지요…",
"3691804410": "무슨 일이에요?",
"3691847418": "엥? 갑자기 분위기가 왜 이래?",
"3694807802": "안 돼, 수메르에 아직 탐사하지 않은 구역이 있단 말이야. 지금 가면 나중에 다시 와야 해",
"369838842": "허,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없지. 한 푼도 못 깎아줘",
"3700303610": "참, 대모험가라고 해서 근엄하고 진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3700358906": "잔상 속 암투",
"3701157626":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고 생명을 경시하며,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370213626": "삼미 꼬치",
"3710409466":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3713049338": "엥?",
"3717123834": "책 살 돈은 턱없이 부족해요",
"3718010618": "음… 대화는 도술 수련과 달라서, 구체적인 요령이 없어",
"3730391802": "아들이 걱정돼서…",
"3733325562": "스승님은 아카데미아 생론파에서 연수하셨었거든. 선나원은 희귀 식물을 심고 연구하는 생론파의 연구 기지 같은 곳이야",
"3738767098": "몬드로 돌아가고 싶어요?",
"3746269946":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더 있어",
"3749153530": "자세한 건 모르겠고, 아무튼 이 꿈이 좋든 나쁘든 여러분은 해결하러 온 거겠죠?",
"3755054842": "나랑 같이 가줄 수 있어? 모험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3756285690": "맞아… 맞는 말이야. 나도 신경 꺼야지",
"3764826874": "이 전투를 통해 내 생각이 맞았다는 걸 증명했어. 지금까지의 추측에 따르면 이 공간은 마음속에 있는 일부 정보를 반영하는 모양이야",
"3764844282": "설마, 네가 그 여행자야?",
"3771286266": "「여행자」, 가자!",
"3776479994": "응, 내가 의뢰했어. 장원 팬케익 2인분은 준비됐어?",
"3776562938": "여행자, 땅딸보, 우시가 너희한테 할 말이 있대",
"3777130234": "이봐,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
"3781799674": "전 잘 지내고 있어요",
"3786915578": "거대한 철산… 그럼 그 유적 거상에서 뗀 거라고?",
"3789053690": "하니야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
"3790000890":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379451130": "흑흑… 소몽, 룰루… 왜 나랑 안 놀아주는 거야?",
"3799879418": "아니, 지금은 필요 없어",
"3801584378": "안나가 또 놀러 나갔니?",
"3805357818": "하하, 아니야.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야. 나라, 다시 한번 생각해 봐",
"380571724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807556346": "그래서 와타츠미 신이 오기 전까지, 그곳은 뱀의 땅, 델포이라고 불렸어",
"3815126778": "충격이 너무 커서 의지를 상실한 것 같아",
"3822678778": "물론이지",
"3827719930": "엔도라",
"3828589306": "이나즈마에 제비꽃 열매 구이라는 간식이 있는데 생선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 오늘 저녁에 과일이랑 해산물을 같이 구워보는 건 어때?",
"3830544122": "후훗, 칭찬을 아낄 필요 없다. 그 광경은 세상에서 유일무이하니까",
"3832215290": "무슨 일인데?",
"383423461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836572410": "원국감사는 너나 나 같은 외국인은 엄청 경계한다고, 기록하러 다닐 때 조심해",
"3839940346": "저희 단원이 폭죽을 터뜨려서 신호를 안 줬으면 저도 못 빠져나올 뻔했습니다! 형님, 어서 도망가죠!",
"3840185082": "꽃을 꺾고 나서 바로 돌아와야 해요. 꽃이 시들면 밖에 진열할 수 없거든요",
"38663756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867654906": "#{NICKNAME} 님, 만약 찾아야 할 가족이 있다면 저를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3874182906": "「이 몸은 떠나고, 마음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네」",
"3875730170": "아… 정말 아름다워",
"3880249082": "「나루카미 다이샤 비전」으로 단번에 그 스카라무슈란 녀석을 무릎 꿇렸지. 믿겨져?",
"388225786": "(혹시 모르니 우선 운근에게 돌아가 보고한다)",
"388397818": "역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는 곳엔 항상 너희가 있구나? 라이트 노벨의 주인공처럼",
"3892790010": "조심해!",
"389703418": "첫 번째 냥은 세게 발음하고, 다음 냥냥은 빠르게 해야 해",
"389841658": "고마워! 잠깐만 기다려, 이 소라들 좀 처리할게…",
"3904458490":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요",
"3916755706": "마치 모험가처럼요",
"3920739066": "몬드엔 어부 토스트가 있고, 리월엔 만민당이 있는데…",
"3925713658": "말해봐요, 무슨 임무죠?",
"3934710522": "그럼 같이 커피 한잔하시겠습니까? 제가 한잔 쏘도록 하죠. 이번에 제가 모라를 좀 벌었거든요",
"393646842": "#나라{NICKNAME}! 우리 함께 하자!",
"3941891834": "제가 준비한 건——",
"39425786": "그럼, 스미다 씨 상황이 어떤지는 모른다는 거네?",
"3942728442": "아뇨, 사실… 사실 전 리월에 왜 왔는지 까먹었어요…. 어느 날 길가에 서 있는데 대웅 씨가 갑자기 말을 걸더라고요",
"394413818": "이젠 내가 넘어서야 할 벽이기도 하고",
"3946345210": "리사의 코스튬. 장미 장식으로 우아함을 한껏 살린 스커트 복장이다",
"3957065466": "괜찮은 음식점이네. 흘호암 거리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어",
"395751162":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5791098": "「재앙신」이 널 노리게 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널 따라온단다…",
"3971726074": "#나는 그의 후손이야. 나와 {NICKNAME}, 페이몬 모두 널 도우러 왔어",
"3972653818": "모나가 원고를 받아들고 자세히 읽어본다…",
"3985895162": "아빠… 진짜 걱정했어요",
"3985916666": "음… 뭐라고 할까, 조금 생소한 느낌이라고 할까?",
"3990759162": "(아란나라들이 함께 이상한 무언가를 마주하거나 등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중에는 금빛의 아란나라의 모습도 보인다)",
"3994224378": "여긴데… 이상하네, 지경 녀석은 어디로 간 거지…",
"3999386362": "숲속의 맹수들은 처리할 수 있더라도 만약 우인단을 만나면 어쩌려고…",
"400163578": "뭔가 알고 있나요?",
"4005693178": "류지 씨가 상처받을까 봐 사실을 숨겼지만, 그게 오히려 그의 성장을 막은 건 아닐까?",
"4007593722": "그때까진 현자들을 따로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처럼 큰 프로젝트는 허공에서 단시간 안에 두 번은 진행하기 힘들거든",
"4012235514": "지금 같은 이나즈마의 상황으로 보면, 올 것 같진 않지만요…",
"4022647546": "들어가자",
"4026191610": "드넓은 별 바다에 있는 모든 별이 다 정확한 자리에 있어",
"4031262458": "변경",
"4031785722": "베넷이 두 눈을 꼭 감고 곤히 자고 있다…",
"4031854330": "…흥, 난 왜 그 말이 진심이 아닌 것 같지?",
"4034513658": "촉감과 부피감의 변화로 「염원」이 줄었는지 바로 알아볼 수 있다네",
"404141132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4044964602": "모든…",
"4047109882": "정말…?",
"4047991546": "아, 오해했구나… 주민들이 평화로운 건 물론 좋은 일이야. 하지만 어쨌든 사건이란 건 발생하기 마련이잖아",
"4050505466": "그, 그렇긴 하네…",
"4052096762": "혼자 사시면 적적하실 테니 그 마음도 이해가 돼",
"4062965498": "알았어, 한번 볼게",
"4064509690": "그러면 이렇게 답할게.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약 챙겨 드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안정을 취하세요」",
"4068267770": "걱정하지 말고 맡겨줘! 반드시 류를 찾아올 테니까!",
"407596415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4076165882": "가자, 두 분은 다리가 불편하시니까 우리가 도와드리자. 잡초부터 뽑고 무 절임을 갖다 드리자고",
"4078540538": "정확히는 「보물 찾는 선령」이라고 불리는 녀석이야. 말 그대로, 사람들을 보물 매장지로 데려가는 고마운 녀석이지",
"4082501370": "하하하하… 놀라게 해서 미안해. 내가 생명의 은인을 잊을 리가 없잖아!",
"4082588410": "헌터 역할로 「수행 불가」 달성: 레인저 1명도 포획하지 못 하기",
"4084439802": "하지만 나라가 안정 된 후…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려웠지. 다른 사람이 어떤 추악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
"4089897722": "레이저, 그거 알아? 바르카는 편지를 다 쓴 다음 특별히 뒷면에 글을 남겨 리사에게 부탁해서 네 부모님의 물건을 너에게 전해달라고 했어…",
"409163514": "가서 남겨진 단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근데 촌장을 만날까 봐, 근처에도 못 가고 있어요",
"4093360890": "정말 멋진 대결입니다! 소설 작가와 전설 속의 인물이 버섯몬 대결에서 이렇게 극적인 장면을 연출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n소우카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 「바람의 무희」는 원소력의 영향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는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킬은 다른 파티원에게 영향을 준 것 같네요.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은 이 특성을 이용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둥둥 모자」의 물방울을 여러 선수에게 부여하고 순식간에 경기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습니다!\\n양측 선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낙담하지 말고 다음에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4097807098": "같이 수다 떨까?",
"4102134522": "기사단 내부에 폭풍이 일고 있어. 바르카의 심복은 일록과 그의 패거리를 철저하게 조사할 생각이야. 일록은 이제 추락할 일만 남았어",
"4105031418": "♪~",
"410543866": "음, 나도 시간을 내서 여기저기 다녀야 하나…",
"410655482": "잘 가, 손님. 다음에 또 와!",
"410829562": "두 사람이 서목을 다치게 한 게 원인일 거야… 왜 돌아왔어… 흑흑…",
"4108453626": "아! 그러고 보니 그 장원은 우리 친구 명의로 된 자산이야",
"4109999866": "괜찮다면 너와 함께 자세히 얘기해보고 싶은데, 너한테도 도움이 될 거야",
"4112474874": "난 그냥 기분 전환할 겸 돌아다녔을 뿐이라고! 운석이 떨어지고 나선 서둘러 돌아왔어",
"4121143034": "그… 그럴 수가…",
"4122347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23603706": "응? 뭘 알았다는 거야…?",
"4127604474": "힌트, 야에 출판사랑 관련 있어",
"4132489978": "하하하, 그럼 너희가 나보다 더 프로일 수도 있겠군. 난 그냥 이론만 아는 책벌레니까 말이야",
"4136784634": "음… 알겠어요. 사제 큰언니와 여왕님 큰언니는 절친한 친구였죠",
"4137435898": "많은 사람에게 조사를 부탁했지만, 아무 성과도 없었고 조사를 포기하라는 권유까지 받았어",
"4143864570": "나, 나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 내 장사를 훼방 놓고 나까지 손보려고 하다니, 어림없어! 나한테 마지막 한 수가 남아 있다고",
"414856954":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마",
"4148924154": "후우, 그건 너무 독단적인 발언이야. 내 생각에 그 일은 아카데미아와 연관이 있는 것 같네",
"4151793402": "…손님 앞에서 이런 말을 해도 괜찮아? 아니면 우리 나중에 얘기하자…",
"4153017082":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이 떠올랐지만 전반적으로 원래 알던 내용이랑 크게 차이 없어)",
"4160154362": "「기관 디펜스」 즐기기",
"4163013370": "응? 이건 뭐지? 꽁꽁 싸매어 있네",
"4171311866": "말, 말도 안 돼! 내가,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악보를 쓸 리가 없잖아!",
"4171717370": "왜 웃어, 미친 거야?",
"4172937978": "현재 제 업무는 도시 계획과 관련되어 있고, 장부 검수와 대조도 맡고 있습니다. 장부는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각각…",
"4185730810": "최선을 다해서 주인들을 찾고 있죠! 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사단에 남겨질 거예요",
"4197446394": "잘 간직할게",
"4200052474": "고마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4202810106": "그러니 그건 좀 참아 줘",
"420286202": "군대에서 그들을 보호할 병사들까지 보내서 지금 상로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볼 수 있죠. 도난 사건이 일어나기 힘들 겁니다",
"4207078138": "아마 허브, 과일잼, 슬라임 응축액…",
"420817658": "그렇게 일하는데 내가 어떻게 마음 놓고 일을 맡기겠어?",
"4209722106": "네에? 말, 말도 안 돼요! 절대 그런 분들 아니세요!",
"4212488954": "그리고 이런 안건은 카미사토 가문이 직접 저희랑 의논해야죠. 텐료 봉행은… 그럴 권력이 없을 텐데요",
"4213311226":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 보고 또 찾으라고 한 건가요?",
"4215789306": "게다가, 하자나드도 나쁜 의도는 없어 보여. 그저 연구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조금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아",
"4221520634": "…이나즈마 토사부로 큐조라고 해, 큐조라고 불러",
"4223489786": "부자는 한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결국 화해했어. 그런데 얼마 뒤 무르타다가 아카데미아의 규칙을 어기고 귀적의 사원을 연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말았지",
"422400762": "안 돼,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 뭔가 방법을 강구해야 해…",
"4233665274": "이 노래가… 우리가 찾아낸 건가?",
"4237507322": "이나즈마의 산봉우리가 없어지거나 도시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클레가 곤란해질 수도 있어…",
"4237879034": "아이들이 실종된 일에 대해…",
"4245265146": "이렇게 해요. 제가 진 단장님을 설득할게요. 얼마나 진지한지 아시잖아요. 아마 설득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4248428282":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상했던 대로야",
"4257544954":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몸조리 잘하라는 편지만 남기고 왔어",
"4259431162": "미, 미안해…",
"4267040506": "콜! 좋아, 뭐든 시켜만 줘!",
"4269899514": "……",
"427135738": "거봐, 내가 자네들을 속인 게 아니지!",
"4273869562": "사실 저희도 비단으로 기모노를 만드는 건 오랜만이에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저도 여러분들만큼이나 기대되는걸요!",
"4274297594": "그럼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4288086778": "다른 곳도 있긴 한데… 음, 여기, 그리고 여기에 보물 사냥단의 흔적이 있어요…",
"4292892410": "성공했어요! 선배님, 이거 봐요! 우리가 성공했어요!",
"432670458": "만나 보니 확실히 아닌 거 같아요",
"433139450": "뭐, 더 강한 상대에게 사냥감을 뺏기는 건 자연에서 흔히 있는 일이니까…",
"433282810": "우리까지 위험해질 수도 있어",
"433361658": "닐루가 편지까지 보낸 걸 보면 정말 중요한 일인가 봐",
"439609082": "잠깐, 두 사람 설마 같이 온 거야?",
"441253626": "클리멘트 선생이 이 소금 단지를 원한다면, 계약에 따라 다음 유물은 완연 아가씨 것이오",
"441691898": "음? 당신은 누구죠? 왜 여기로 온 거죠? 그건 또 왜 묻는 거고요?",
"445820666": "난, 그게… 소품을 만들어야 해서 얘기할 시간이 없어",
"447862522": "혹시 내가 릴리에게 들려준 그 동화를 듣고 싶은 거라면…",
"454024954": "그동안 난 매일 흥미로운 일들을 기록한 모양이군. 그녀와 재회했을 때 30년간의 세월을 들려주기 위해서 말이지",
"457139962": "세 개 다 똑같은데…",
"457885434": "이 꽃이야! 내가 꿈에서 봤던 거랑 똑같아!",
"463240954": "「…자흑색의 진흙… 아래… 사람… 문틈에서 무언가가 나오고 있어…」",
"465018618": "도장 파는 일은 저에게 맡기세요",
"46502650": "그러니까 우리를 칭찬하고 싶은 거였어?",
"467002106": "예술이 사람들한테 주는 의미구나",
"468099834": "그런 일이 있었다니…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468412154": "이번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에 몬드 주민 모두를 대표해 네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께 「바람의 꽃」을 봉헌하게 됐다는 소식 들었지?",
"469795578": "그렇지만 안에는 어떨지 모르니까…. 앞에 갈 때 조심해!",
"469827322": "안타깝지만 내력이 없으면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어. 하지만 품질이 괜찮으니 그냥 팔아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겠지",
"473583354": "리월에 와서 생계를 유지할 방법을 겨우 찾았지만, 가족들에게 안부를 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은 못 찾았거든",
"473841402": "전 그냥… 드릴 게 이것밖에 없어요…",
"475446010": "장식 도면 80개 종류 습득하기",
"482461434": "기억해? 난 다른 공간에서도 환영을 봤어",
"486684410": "또 여기네…",
"487874298": "클레는 여름이 좋아! 근데 여름만 좋아하는 건 아냐…",
"48881402": "음… 저 정말 행복해요…",
"48932602": "야용지? 아용지가 어디야? 하지만 좋아…. 헤헤헤… 버섯 고기를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494494458": "없어졌네",
"496418554": "앨리스 씨의 「저작권」 규정에 따르면, 화가들이 이런 종류의 풍경화를 판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저작권료를 내게 지불해야 해",
"496732922": "이건 이 돌 부스러기가 크로슬 씨가 가져왔던 광석에서 나온 거라는 걸 증명해 줄… 서류예요. 자세히 읽어 보세요",
"501353210": "지금은 필요 없어요",
"507340538": "자, 그럼——",
"51240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23206394": "알겠네, 먼저 준비하시게",
"528621306": "우리 고향은 재난으로 소실됐어. 돌아갈 곳이 없으니 고향 사람들이 있는 곳이 곧 고향인 셈이지",
"530602746": "폭죽을 훔쳐 간 범인을 아직 못 찾았어…",
"531203834": "가족…",
"536079098": "맞아, 하바치 형처럼 빨리 달릴 수 없다면, 하바치 형을 피하면 되잖아…",
"540812026": "아무튼 뭔가 수상한 학파예요. 다른 학파와는 진작에 갈라섰으니 더 이상 같은 줄기라고 볼 수도 없죠",
"543574778": "내가 보기엔 유격선 문제 같아. 아무래도 구형이라서 조종이 좀 까다로웠을 거야",
"55101516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554382074": "아직은 술을 마실 수 없어요",
"554557178": "기름을 많이 넣고 볶은 채식요리, 리월에서 생산되는 세 가지 재료를 볶아 만든다. 요리 방법은 간단하지만, 식자재 본연의 풍부하고 신선한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옥쟁반의 진수성찬 못지않은 맛을 낸다",
"556333818": "으… 또 처음 듣는 걸 말하고 있어. 「굿사헌」이 대체 뭐야?",
"556484346": "윽… 이번은 실패한 것 같군…",
"556737274": "그리고 두 분에게 알려드릴 일이 있어요",
"567287546": "스테이지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0회. 해당 효과는 파티 내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지속 시간과 중첩수가 적용된다. 해당 효과의 중첩 혹은 지속 시간이 갱신되면 50%의 확률로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동한다. 에너지 블라스트는 1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570168058": "전골 게임 같은 요리만 하는 줄 알았어요…",
"570752762": "수메르성은 신성한 나무를 기반으로 지어져 위층은 아카데미아, 아래층은 백성들이 살고 있어. 연수나 출세하고 싶다면 위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원한다면 바자르 근처에서 살면 돼",
"575147770": "HP가 70% 초과 시 이동 속도가 40% 상승한다",
"575195898": "타르탈리아 씨는 애들도 잘 돌봐주고, 「너구리 요괴」의 전력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토론해줬어…",
"577969914": "그 조직은…",
"584747770": "「해취항」에서 획득한 증거",
"588224250": "쿠죠 사라 님이…",
"59432698": "어디까지 말했지… 그렇지, 한 가지 조건을 더 만족해야 「영초」가 더 빛이 난다네",
"600282874": "책? 꽃? 장난감? 음… 다 챙기자. 아 맞다, 깜짝 놀랄만한 것도 좀 있어야지…",
"604556026": "응, 천천히 구경해봐",
"605574906": "그럼…",
"60821242": "우리 가문에도 전쟁에 참여한 선조 두 분이 계셨는데, 살아서 돌아오신 분은 실성한 상태였어… 사람 자체가 이상해지셨지",
"608214778": "맞아. 며칠 동안 관찰해 본 결과… 우리와 그 사람들의 차이점은 우리에게 더 견고한 의지가 있다는 거야",
"611002106": "생각 좀 해볼게요",
"611634938": "이제 즐겁게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겠어!",
"611723002": "니마가 만든 「토기 전사」가 완성되면 너랑 나한테 「토기 장군」이라는 칭호를 붙여줄지도 몰라",
"614017786": "물건은 다 전해드렸나요?",
"61421306": "#응? 우리 몸에서 향기가 난다고? 여기 좀 와봐, {NICKNAME}, 킁킁",
"616945402": "그래! 아무리 너여도 이렇게 무거운 거에 찧으면 다칠 거 아냐",
"618215162": "세실리아꽃은 표본 말고 꽃병에 꽂아둬야겠어…",
"618855162": "아쉽지만 민들레 씨앗으로는 책갈피를 만들 수 없어요…",
"620289786": "지금은 고화파 제자들도 찾아보기 힘들지",
"621293306": "토라노스케… 그분은 서류 작업을 완전히 무시하시죠. 그래서 그분과 함께 일하면 항상 불필요한 작업이 많이 발생합니다",
"62590714": "피자는 다 구워졌나요?",
"632066810": "제 생각엔 요리 재료가 잘못된 것 같아요…",
"632727290": "안녕, 혹시 광부들 못 봤어? 덩치가 엄청 크고, 총 네 명이야!",
"647200506": "여행자, 자네도 나이가 어리고, 혼자서 밖을 돌아다니는 거 같은데…",
"648279802": "어? 뭐라고 쓰여 있어? 보여줘",
"649264890": "일부 사람들은 이미 물 위의 와타츠미섬에서 살고 있어, 그래서 지하의 땅이 남아도는 거야",
"649773818": "하지만 누구를 잡으시려는 겁니까? 상대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규모에 따라 상급자에게 보고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650905338": "얼쑤!",
"658599674": "음… 나도 숲에서 여러 해 동안 돌아다녔지만 그런 생물은 본 적이 없어",
"661268218": "제 성격으론… 오늘 여행자님이 안 계셨다면 즐겁게 보내지 못했을 거예요",
"661456634": "앨리스 씨에게:",
"661544698": "미안해요, 제가 분위기를 망쳤네요",
"662905594": "음… 그렇다면 더더욱 싸우는 데 시간을 낭비할 순 없지, 어서 출발하자!",
"676580090": "음, 이렇게 하자. 북두 누님은 배를 여기 정박시키고 혼자 성에 볼일을 보러 가셨어",
"685380346": "지금 환자들이 밀려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거든. 대신 자카리야 선생님께 가서 처방전 좀 받아와 줄래?",
"688658170": "난 이름도 없었고, 「대리 궁사」를 할 필요도 없었어,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았지",
"690113274": "좋아, 출발!",
"698803962": "가자, 내가 가르쳐줄게",
"701487866": "으아… 엄청 심각한 모양이네…",
"703110906": "…네, 약속할게요",
"704302842": "근데 기사단의 재정 상황은, 음,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알잖아…",
"706654970": "식칼은… 사냥용 검하고는 비교도 안되지! 전혀 다른 물건이라고!",
"706841338": "데뷔하자마자 이런 성적을 거두다니, 대단하네요. 초판 수량이 같은 상황에서 3할도 안 팔리는 책이 많거든요",
"709505786": "어쩌면 야코프를 깨우는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713774842": "검은 진흙이 분출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야",
"720298746": "아카데미아…",
"722151162": "알겠습니다, 그럼 이쪽 책장으로 오시죠. 전부 최근 인기가 좋은 소설들입니다",
"725765882": "다른 곳에 가서 알아봐, 제발",
"727460602": "난 여기서 사진을… 아니, 이 유적 거상의 내부 구조를 연구해야 해. 이것도 중요한 작업이거든",
"731783930": "밖에서 엿듣는 자, 안으로 들어와라",
"733260538": "신선한 일을 경험해 보고 싶어요. 지금의 삶은 너무 무료하거든요",
"734423802": "용의자 시로야마, 22세, 봉행소 법의학자, 사망자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하",
"735261434": "어려울 거 같아요",
"740619002":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1막",
"741733114": "#음… 이런 예술은 {NICKNAME}에게 아직 너무 이른가?",
"742178554": "됐다, 지점을 표시했어. 비콘을 이 근처에 설치하면 돼",
"743157498": "아, 승강기 점검… 그래, 알았어 점검이 끝나면 바로 나와…",
"745434874": "휴, 일단 해보지 뭐. 이도를 나가는 관문으로 가보자!",
"748626682": "글쎄… 물론 난 옛날 연극들을 좋아하긴 하네. 오랫동안 들어왔기도 하고 말이야",
"749814522": "보송보송한… 숲의 순찰관?",
"750243578": "불안해할 것 없어. 그냥 생각 좀 한 것뿐인데, 뭐",
"752725754": "오랜만에 온 게 맞긴 해요",
"75432698": "응, 안에 책이 있는 것 같은데…",
"755993338": "이건 일부에 불과해. 저 뒤에 있는 문을 열면, 완전한 힘을 얻고 생사를 넘나들 수 있지…!",
"761711354": "다들 오랜만이야",
"764333818": "이 모든 것이 기억나지 않아. 「신의 눈」을 빼앗긴 후, 많은 일을 잊은 것 같네",
"767938298": "초청장의 일은 저도 유의할 테니, 소식이 있으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770872058": "그 다음엔 재료를 넣어야지. 먼저 무를…",
"772715258": "엄청 일리 있는 말이야",
"773515002": "으아! 그럼 어떡해! 쫓아갈까?",
"774403834": "안 돼, 그건 너무 무모해",
"776382202": "됐고, 야영지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자",
"779624186": "우와… 진짜 많이 쌓였네? 빨리 치워버리자",
"784858874": "어! 저… 저건 보물 사냥단이잖아?",
"787588858": "우낭낭",
"789470970": "볼트가 그곳에 옮겨지면 장치를 작동시켜줘",
"795482874": "이번에도 고마웠네, 여행자. 레시피를 준비했으니 가져가게",
"803195642": "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808365818": "어! 누구야?! 젠장… 들켰네, 다들 본때를 보여줘!",
"816942842": "#우선 옥경대를 빠져나갈까… 어? {NICKNAME}, 봐, 저기 분위기가 좀 묘한 것 같은데?",
"820126458": "그런 일이 있었다니!",
"82151162": "이런 외부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공정하게 뽑아줬으면 하네. 후보의 재능과 능력을 빠짐없이 조사한 뒤 결론을 내려주게",
"823210746":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물어봤는데 역시나였어",
"827997946": "아, 왔구나. 방금 돌아온 병사가 상황을 설명해 줬어",
"830375674": "어디 보자… 첫 번째 일은 바쁜 부스 주인 도와주기야. 부스는 이 근처에 있어",
"830963450": "…그렇게 해서 우린 이오로이의 「길법사를 데리고 여덟 곳에서 수행하기」 의뢰를 완료했어",
"832160506": "이 「보물 찾는 선령」이 갑자기 날 무시해서 곤란해하던 중이었네…",
"837181178": "사연이 많은 것 같네요",
"838599418": "축성 비경: 칠식",
"83964666": "음…? 이 흔적들은…",
"841401082": "흥, 우린 우리 어르신 말만 듣고 복종한다고",
"845882106": "대단하네, 그럼 내가 잡은 녀석은 없어도 되겠어. 차라리…",
"855313146": "그러게, 왜 하필 내 생일을 바탕으로 한 거지? 단순한 우연일까?",
"856791802": "아, 맞다! 쟈자리가 대스승 카비카부스는 묘론파의 천재라고 했어. 게다가 유적 거상의 시스템도 연구했다고 했지",
"863888122": "몽유?",
"864568058": "여기 이것 좀 봐",
"864912122": "회수 기관·제 2식",
"875090682": "아무래도 「찾을수록 더 숨어버리는」 상황인 것 같아",
"886407930": "폭약? 뭔가 위험한 거 같은데",
"889632506": "사양 마. 우리 사이몬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의 명검은, 너 같은 우수한 젊은이와 함께 각지를 떠돌면서 모험을 해야 그 가치를 다할 수 있을 테니까",
"892758778": "그러게 말입니다…. 어, 잠깐, 형님, 저기 저 사람 아닙니까?",
"899526394": "(목소리 낮춰!)",
"903538426": "이 《금발의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은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에 불과하지만 그 뒤에 나올 예정인 두 번째, 세 번째 작품의 제목까지 이미 생각해놨어…",
"905382650": "음… 어째… 이상한 냄새가 나지…",
"914628346": "전개가 너무 이상하잖아. 게다가 어드벤처 얘기는 하나도 없다고!",
"914986746": "고마워… 어찌 됐든, 내가 곤란할 때 뒤통수를 치지 않아서 기뻐",
"915641082": "자, 이 레시피를 너한테도 알려줄 테니까 시간이 있으면 직접 만들어 먹어. 좀 귀찮긴 하지만 맛은 있으니까",
"920313594": "쉽게 말해서 사진은 지금 이 순간의 널 기록해두는 거야. 기념으로 딱이지",
"927732474": "그런데 최근 갑자기 「죽음의 땅」이 사라졌어. 오래전에 사라졌던 식물들도 다시 자라났고 버섯류의 번식 속도도 많이 줄어들었더구나",
"92911354": "자, 여기 메뉴!",
"930610938": "정말 미스터리한 여인이군요…",
"930882298": "크, 크흠…",
"938982138": "맞아… 그래도 옛날에 빌린 돈은 천천히 갚아야지",
"940683002": "이런 얘기는 나중에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 옆에 있는 이 문 보이시죠? 이 문 뒤에도 이상한 비경이 펼쳐져 있어요",
"954833658": "이오탐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다만… 라나의 상황이 그에게 정말 큰 충격을 준 것 같아",
"956561146": "성공해 본 적은 있지만, 이번엔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어. 지난번과 그전에 태양이 떠올랐지만, 그다음에도 해가 뜨는지는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965696250": "그 당시 건강한 성인들은 대개 전쟁을 준비하거나 집을 짓느라 바빴고, 노인과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며 소박한 생활을 했었지",
"973825786": "알겠어, 안 데려갈 테니 그만 짖어",
"977578746": "명검의 원래 모양이란다, 쯧쯧쯧…",
"989389562":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991534842": "휴…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어",
"997847802": "층암거연 꼭대기에서 자라는 「관망의 꽃」…",
"998508282": "와, 그래, 맞아. 정말 일리 있는 말이었어…",
"999563002": "뭐가 필요하시죠?",
"999639802": "지도에 있는 이곳, 나 가봤어. 눈에 아주 익어",
"100984521": "무녀",
"1038531273": "학자",
"1057990345": "허리손",
"1063139017": "오쿠즈메",
"1118225097": "당연하지. 아니면 그 방울이 거기에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겠어?",
"1160832713":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니? 이 주변에 있을 거야. 분명… 이 주변에 있어",
"117007049": "자, 이 상자는 최소 140년의 역사를 지닌 골동품이에요. 깨끗이 닦아놨는데, 마음에… 드세요?",
"119908041": "그 점술사 언니 말하는 거지? 응, 확실히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은 이미지야…",
"1220039369": "허튼소리뿐이군. 수상하니 일단 잡고 보자고!",
"123670599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15%",
"1244368585": "현옥 운집·조기 차단",
"1249127113": "음, 그럼 「츄츄족과 관련된 전리품」을 찾아봐!",
"1269822153": "캐릭터 Lv.{0} 및 모험 등급 Lv.{1} 달성 시 돌파 가능",
"1343392457": "삼미 꼬치",
"1391635145": "학자",
"1526661833":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10-300pt씩 회복한다",
"161259209": "험준한 바위",
"162068169": "늑대 무리는 그의 축복을 받은 근위병이다. 새끼 늑대의 젖니라도 상당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신들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늑대 무리를 인솔하지만 버림받은 아이를 입양하고 방랑자들을 받아들인 「안드리우스」는 아주 이상하다",
"170402505": "고마워, 내가 가서 다시 한번 해 볼게!",
"1722471113":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1789362889": "요리의 약속",
"1806927561": "잊혀진 협곡",
"1891179209": "혹시 선인을 본 적 있나?",
"1942291145": "심해 용 도마뱀·원종",
"1944544969": "일시적인 승리…",
"1974938313": "조… 좋아! 이대로라면 맘놓고 편히 마셔도 되겠어!",
"19770057": "응? 아직 제게 할 말이 있나요?",
"2007970505": "거대 얼음 슬라임",
"2021137097": "페이몬",
"2067379913": "모둠 어묵탕",
"2097970889": "Valo, ya odomu",
"2104712905": "이건 스탠리 씨가 설명해준 거야. 그 뒤에 온 힘을 다해 그 몬스터 몸에 있는 불을 꺼서 소멸시켰다고 했어",
"2148469449": "속전속결로…",
"2161234633": "두란 씨는 자기가 신전 조사 임무를 맡아온 모험가라고 했어",
"2216019657": "버섯피자",
"2283732681": "야자염소… 야자염소라니! 정말 재밌네. 어린아이의 말장난에 한바탕 놀아났구나!",
"2304243401": "바위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2433643209": "명쾌한 대답이네요",
"2508695241": "이 장애물을 치워줄 수 있니?",
"2557437641": "선물이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
"2568317641": "젤리안나 아가씨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점심시간에 급히 다녀와야 돼",
"2624939721": "끈기 있게…",
"2631397065":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7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11초마다 1번 발동한다",
"2837657289": "안전에 유의하세요…",
"2919416521": "튜토리얼",
"292605641": "보통",
"29275900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캐릭터가 낙하 공격을 명중한 후 10초 동안 타깃의 방어력 감소",
"298956489": "메모…",
"3037472457":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21% 증가한다",
"3069276873": "나루카미섬",
"3115992777": "상인",
"3136137929": "프랜차이즈 경영",
"3138202313": "·다음 단계 효과: {0}",
"3176498889": "그래도 너라면 문제없겠지. 나 대신 찾아봐줄래?",
"3265489609":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강화한다",
"3272082121": "응? 「선인」으로서… 라고?",
"3283924681": "아니면 란 언니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리월 지부장이었던 것 같은데",
"32991945": "이건 어떠세요? 저희 「해취항」은 꽤 오래된 옥석 가게입니다. 이 돌의 상태를 보세요! 최상급입니다. 암왕제군님이 직접 내리신 은총이라고 할 수 있죠. 안심하고 아무거나 고르셔도 됩니다",
"3304444617": "고온의 「불」을 가하는 동시에, 「물」 원소의 힘으로 순식간에 불타버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거지",
"355819209": "너구리 포토 스팟 구출에 대해",
"3625162441": "알겠어요",
"3630060233": "{0}초 후 나갑니다",
"3683306185": "층암거연 탐색기",
"3759914697": "방금 차가 또 충격을 받았어. 완전히 고치기는 힘들 것 같아. 됐다, 일단 밧줄로 급한 불부터… 윽, 밧줄이 어디 갔지?",
"3793912521": "초대 이벤트·쿠키 시노부",
"379570889": "어서 오세요——",
"3809781449": "엥? 이게 뭐지? 「먼지」 같은데…. 원소 흔적이 있네",
"3853070025": "손 씨…",
"3870711497": "평평측…",
"3890707145": "사골 라멘",
"3910353609": "매력적이야…",
"3925964489": "게다가 글로리에게 세계 각지에서 편지랑 선물을 보내주고 「온 세상」을 가져다주겠다고 약속했는데…",
"3963040457": "그럼 그걸 베이스 술로 쓰자",
"4009979593": "하지만 아직 장애물이 있어서 못 지나가겠어",
"4020759241": "생각",
"4124628681": "여긴… 당신들이 절 구해준 건가요? 정말 고맙습니다…",
"4136002249": "손님! 안목이 높으시네요. 한눈에 우리 상점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알아보셨어요",
"425357001": "「타르탈리아」",
"427232969": "튜토리얼",
"4273006281": "소월축양진군이… 인간에게 말을 전하라 했다고?",
"4273043145": "너희가… 왜 여기에",
"467655369": "너희들, 오늘 나한테 혼 좀 나봐야겠구나!",
"481776329":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483482313": "원소 피해 보너스+24%.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485700297": "맛없어 못 먹겠네…",
"490198729": "Biat ye, ye pupu dada mosi! Plama ye upa dada!",
"548053705": "???",
"55472841": "5 곱하기 80은…",
"558497481": "휴가…",
"58671584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30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588739273": "리월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우인단」은 그녀를 싫어하고, 「선조의 허물」을 숨긴 것도 아마 그녀일 거야. 게다가 「청신의례」에서도 본 적 있어…",
"647939785": "바람 신의 신상 봤어? 위를 봐. 아주 아주 높은 곳… 바람 신의 손이 있는 곳",
"653700809": "튜토리얼",
"684530377": "역사학자",
"719925961": "야시로 봉행 대행",
"721206985": "하얀색 철광석. 뛰어난 대장장이에게 가면 빛을 발할 수 있다. 광석에는 대지의 전투에 대한 기억이 서려 있어, 무기를 만들기에 좋은 재료이다",
"736897737": "임무 완료 보상:",
"767738569": "여기 「영생향」이 있는가?",
"856793801": "[스테이지 효과]\\n아레나에 있는 빛의 고리 안에 있으면 캐릭터는 아래 효과를 얻는다:\\n·공격력이 100% 증가한다.\\n·공격이 적을 명중할 시, 현재 스태미나가 50%를 초과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3초마다 1번만 방출된다.\\n\\n[도전 상대]",
"880919241": "스스로 캐릭터를 교체 시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954041033": "괜찮아. 통나무는 어디 도망 안가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돼",
"1014579235":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1019429923": "The Land of Her Serenity",
"1048391715": "???",
"1049428003": "에이",
"1064696867": "휴… 좀 나아졌어",
"1078505507": "하니야",
"109204515": "쟈자리",
"1130406947": "「간언의 노복」",
"1132863523": "그… 그럼 반납 기한은…?",
"1144794147": "「웨이가 또 털 뭉치를 토했어요. 에잇, 더러워!」",
"117101603": "페이몬",
"1178062883": "비문",
"1180440611": "인적 드문 숲속 두 갈래 오솔길",
"1183599651": "폭죽 발포 완료. 폭죽통을 배낭에 넣었습니다",
"1187904547": "기원 진행",
"1223574563": "응광",
"1229898787": "선법·한병의 귀차 상태의 캐릭터가 원소 반응을 일으키면 받는 치유 보너스가 20% 상승한다. 지속 시간: 8초",
"1233669155": "현재 구동력이 최대치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는 획득할 수 없습니다",
"1263524899": "에이",
"1285663779": "Ald-64775",
"12896307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효과가 {0}% 증가한다",
"1348697123": "무구한 마음",
"1350934563": "즉시 발동",
"1355847715": "우리한테는 엄청 큰 문이긴 한데… 드발린 같은 몸집은 어떻게 들어가는 거지?",
"1375860771": "잡담은 그만하고, 어서 도와주자",
"1383956515": "류",
"1534101539": "너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인 거야?",
"1545617443": "메시지",
"1564845091": "만능 삽",
"1681347619": "「전쟁이 끝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한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171697187": "페보니우스의 신인이라면 「바람」에 대한 이해는 필수야",
"173853731": "카르카타",
"1794986019": "???",
"183415843": "으… 짜증나!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못하는 일이 있다니까…",
"1834197027": "너 우리 《기사단 매뉴얼》의 규범 용어에 대해 불만이라도 있는 거야?!",
"193546141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0597539": "영문도 모른 채 풍마룡을 바로 처치하는 건 납득할 수 없어",
"2068340771": "첫 번째 메모",
"212089891":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2144924707": "「고기마루」",
"21855267": "???",
"2194543651": "그렇게 고민할 필요 없어, 호프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돼",
"220054563": "아도니스",
"2213050403": "나는! 왜 나한테는 선물 안 주는 거야?",
"2231388195": "내 가방에 식자재가 좀 있어, 이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네게 줄게",
"2263767075": "에이",
"2342003747": "재련 소재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44456483": "오는 길에 페이몬이 먹어 치웠어요",
"2454949923": "내가 하는 거 잘 봐——",
"249654377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555448355": "사냥하는 방법은 아직 잊지 않았겠지?",
"2586412067": "전쟁이 멈춘 뒤 이상한 손님들이 자주 오는군요",
"258953251": "안녕",
"2590927907":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60001827": "응광",
"2601009187": "어디서 온 건지는 나도 잘 몰라. 그들이 인간 세상에 악의를 품고 있다 정도만 알고 있어",
"2683386915": "페이몬",
"2736299043": "페이몬",
"2812962851":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836657187": "어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자니 좀 쑥스럽지만",
"2851898403": "히로미 씨가… 편지와 선물을 맡기고 가셔서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2896042019": "???",
"2923575331": "바자르 유람 가이드",
"2925789219": "다인 모드 매칭을 중지하시겠습니까?",
"3009789987":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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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60093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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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604835": "카메라 바라보기",
"3322960931": "기계 꽃게",
"339931171": "승승장구",
"3411114019": "보니파츠",
"3416592419": "류운차풍진군",
"3431580707": "메시지",
"3452890147": "모래 위 누각",
"3472406563": "…괜찮아. 나야말로 기사단에 성가신 존재이니까",
"3484813347": "잠깐 졸았네",
"3499327523": "우인단·세르게이",
"3624327203": "「잇신의 기술」 명검",
"3638100003": "페이몬",
"3703237667": "???",
"3760836643": "그걸 잘게 으깨서 감싸면 지혈할 수 있어",
"3803095075": "미넘",
"3806336035": "{0}후 도전 종료",
"3826372643": "몬드는 「바람」의 도시로 바람의 신을 모시고 있지",
"3931140131": "???",
"4002582563": "제트",
"4011653155": "「…그런데 이상하게 밤만 되면 방앗간에서 끼익——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맷돌이 혼자서 돌아가더라니까!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궁금하면 귀신 아저씨를 찾아오게, 그 뒤의 이야기를 해주지」",
"4028752931": "아, 아까부터…",
"405067811": "교령관 공지",
"4125666339": "기록에 따르면 미궁은 몬스터들이 점거하고 있대. 저주 때문에 그들은 죽지도 않고 점점 강해지고 있어. 그리고 통로를 통과할 때마다 방 근처의 몬스터와 미궁 속의 장치가 무작위로 변해!",
"412983331": "클레: 「여기 물고기, 구워 먹으면 분명 맛있겠지…. 클레 물고기 먹고 싶어……」\\n바바라: 「그럼 언니가 물고기 잡으러 같이 가줄게! 대신 조용히 돼. 언니한테 들키면 안 되니까」\\」\\n클레: 「진짜? 바바라 언니도 물고기 좋아해?」\\n바바라 :「하하하. 난 먹는 것보다 잡는 게 더 재밌어. 어렸을 때 나도 언니랑 잡아봤는데… 언니가 평소엔 저래도 어렸을 땐 동심이 가득했다구. 옛날에 거북이도 키웠었어. 완전 의외지?!」",
"4135695395":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4144972835": "메아리 소라",
"41578531": "???",
"4251588643": "그게 아니야…!",
"448773155": "「쿠죠 텐구!! 하나미자카 입구에서 스모 대결을 하기 딱 좋아 보이던데, 어디 숨어있는 거냐!!」",
"513420323": "그, 그럴 필요 없어. 기사단의 친구가 나서면 늑대들은 굶게 돼…",
"517041187":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557761571": "나도 어렸을 때 키운 적 있어. 그게 뭐 별일이라고",
"559484963": "「고기마루」",
"576202787": "「외국의 행상이나 여행객 여러분, 이도(離島)에서 문제가 생기면」",
"584800291": "앉아서 좀 쉬자. 이제 어떻게 할 계획이야?",
"614379555": "화지 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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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67340":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설원 동굴에 숨어서 바람처럼 오가는 족제비. 곤충과 도마뱀 사냥에 능하며 자신보다 큰 동물을 마주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귀여운 외모로 인해 이들을 애완동물로 기르려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이들은 천성적으로 자유로 좋아하여 인간의 아늑한 집에서 갇혀 사는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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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343404": "한 모험가가 떠도는 정령이 밀집된 장소를 발견했다. 근처에 그들의 서식지가 있을지도 모른다.\\n문제를 해결할 땐 급한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원을 해결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들의 서식지를 찾아낸다면, 조사에도 큰 진전이 있을 것이다.",
"353305002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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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965356": "달밤의 뒷골목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초코 시럽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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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27912": "멧돼지 공주·권5",
"100800104": "모든 마물 처치하기",
"1091113576": "맞아. 흔적의 끝이 바로 절벽 쪽에 있는 폐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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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937768": "아르샤",
"1170477672": "찻집 카운터-「십사환」",
"1221472872":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주민 중 하나로 각지의 교외에 서식한다.\\n번식력이 강하고 고집이 센 야생동물. 생존력이 워낙 강해 각종 숲과 황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n주전자 속의 선계에서도 경계심이 아주 강해서 누군가 다가오면 여전히 재빠르게 도망간다. 그래서 페이몬은 고민이다——숲멧돼지를 타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 판이다",
"1224522344":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1244196456": "「평범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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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455464": "이번 라운드에서 임의의 「스테이지 도전」 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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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518952": "국왕",
"208685672": "배고파",
"2115219048":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2130840168": "게다가 밖에 있는 보물 사냥단도 위험해 보여. 「경책 산장」이 바로 이 옆이었던 것 같은데…",
"2139050600":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2210156136": "휴, 드디어 끝났다. 근데 여기도 뭐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2210676328": "페이몬",
"2216409704": "넝쿨이 사라졌어. 여기서 나가자!",
"2242383464": "라나",
"2244634216": "사람들의 꿈이 마치 금처럼 귀하다는 말에, 악룡은 왕국으로 찾아왔다",
"2267090536": "페이몬",
"2276007528": "연월 나선 리셋까지 남은 기간: {0}일 {1}시간",
"2364670568": "페이몬",
"2370913896": "{0}/4",
"2383996520": "안나 찾기",
"2387971688": "「단장 대행에게」 보내는 편지",
"2410706536": "「노부시·방화범」",
"2421616232": "리월풍 민가-「처마에 내려앉은 달빛」",
"2423422568": "살람",
"2424338024": "또 몬스터인가? 저기 츄츄 폭도도 있어!",
"2514412136":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2519698024": "리월에서만 자라는 나무. 원산지는 천형산 일대로 불타는 듯한 붉은색의 잎으로 많은 문인들의 찬송을 받는다\\n",
"2520591976": "야사르",
"2534736488": "{0}초 후 도전 시작",
"253905512": "페이몬",
"2543153768": "페이몬",
"2550815336": "조사",
"2559057512": "우리… 몬드로 돌아온 건가? 어째서…",
"2559312488": "비옥야채쌈",
"2665215592":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73363722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763201128": "캔디스의 전투 스타일은 홍수처럼 밀려오는 적의 기세를 막아낼 수 있다.\\n\\n짧은 터치\\n방패를 들고 돌격해 전방에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방패를 들고 주변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보호막을 생성한다. 피해 흡수량은 캔디스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으며, 물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를 가진다. 보호막은 원소전투 스킬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n일정 시간 동안 홀드하면 차지가 완료되며, 스킬 버튼에서 손을 떼거나 지속 시간이 종료 혹은 보호막이 파괴되면 점프 공격을 가해 전방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수호자들이 물려받은 맹세는 그들이 물려받은 방패보다 강인하다",
"2847166056": "페이몬",
"2895239784": "조명2",
"291599319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7672970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2984862312": "강력한 양손검 사용, 폭발과 같은 일부 공격 방식은 더 쉽게 단단한 물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2994489960": "파편에 대해…",
"3008557672": "아란기타",
"3157200488": "거주지의 누대-「감상의 망루」",
"3208918632":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323532392": "요리 제작",
"3270826600": "마가렛을 찾아 의뢰 내용 듣기",
"3293954664": "혼자 있고 싶어…",
"332623464": "저번에 맛있는 걸 엄청 공양해서 간신히 그녀의 관심을 끌었잖아…",
"3330241128":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333553256": "상인",
"3355685480": "응광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보드게임 하나를 발명했다.\\n보드게임 판에 리월항의 지형과 거리, 상인, 찻집, 상점, 술집, 잡화점 등 모두를 축소해 넣었을 뿐만 아니라 6면, 10면, 12면 등의 주사위도 만들었다. 플레이어들은 주사위로 게임 판 위의 걸음수를 결정하게 되고 도착하는 지점마다 다른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게임의 승패는 플레이어 수중의 칩 수에 따라 결정된다.\\n응광의 감정 변화에 따라 보드게임의 규칙도 계속해서 바뀌었다. 대국할 때의 규칙은 응광이 가진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n그녀가 기분이 좋을 땐 종이를 가져오라고 시킨 뒤 그 자리에서 규칙을 바꾸었다——지금까지 응광을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게다가 규칙은 벌써 수십 번이나 바뀌었다.\\n대외적으로 판매되는 건 응광이 볼 때 가장 쉬운 8번째 버전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이 규칙도 너무 복잡하다 여기고 있다.\\n하지만 게임 말이 너무 정교하고 아름다워 구매자들은 여전히 끊이질 않는다.\\n사실 게임 말 때문에 구매하는 사람이 즐기려는 사람보다 더 많다",
"3364802152": "「도도 보루 대격돌!」 2회 클리어하기",
"3411093096": "오, 용감한 나라구나. 여길 오염시키는 나쁜 녀석들을 쫓아줄래? 보답으로 보물을 줄게",
"3431971432": "류류",
"3451447912": "페이몬",
"3459048040": "충실한 시종",
"3462983272": "붉은 청삼",
"3463583336": "게시판",
"3471262312": "용병",
"348158568":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몬드를 수호하는 검이자 방패다.\\n페보니우스 기사단은 황야의 마물을 소탕하고 도시와 길의 안전을 수호하는 것 외에도 몬드의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n몬드가 자유의 도시이긴 하지만 무분별한 산만함은 혼돈과 방황만을 가져올 뿐이다.\\n진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자신에 대한 요구치를 가혹하리만큼 엄격하게 잡는다.\\n——자칫 한눈팔다간 매달 할당되는 커피를 월초에 다 마시기도 한다",
"3505329768": "무대 배경으로 사용되는 탁자 및 의자의 장식. 튼튼한 수향나무와 억세고 질긴 보라색 직물로 제작되어 다양한 사물을 대용하고 비유하며 희곡 공연의 보조재로 사용된다.\\n특정 형태의 무대 도구이기 때문에 매우 높게 설계되었다. 어린 시절 운 선생은 이것의 용도가 무엇인지 모른 채 위에서 안전하게 움직이고 앉는 연습에 매진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게 된다",
"3529447016": "오래된 석판",
"3545398888": "가지와 잎이 무성한 식물. 푸르고 무성한 잎사귀로 「아록」이라 불린다",
"3547590248":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566801512":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6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3603627624": "민들레밭의 여우·권10",
"3608190568": "아주 먼 옛날, 아직 「글자」가 없었을 때 조상님들은 「그림」으로 모든 걸 기록하셨어",
"3610667624": "페이몬",
"3652177512": "페이몬",
"3659892328": "모든 적 처치하기",
"3792089704":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3852175976": "그럼 부탁할게",
"3891915368": "낡은 메모",
"3892975208": "#연주 중 화면에 음률 포인트가 나타납니다. 음률 포인트 바깥쪽의 빛나는 원이 정확한 위치로 줄어들었을 때 음률 포인트를 {LAYOUT_MOBILE#터치하면}{LAYOUT_PC#클릭하면}{LAYOUT_PS#누르면} 점수를 획득하고, 음률 포인트를 연속으로 정확하게 {LAYOUT_MOBILE#터치하면}{LAYOUT_PC#클릭하면}{LAYOUT_PS#누르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3904907880": "여행자가 「사색」 상태에 진입 시, 텍스트를 선택해 내용을 해독할 수 있습니다.\\n해독을 통해 텍스트를 분석해 새로운 텍스트를 획득할 수 있고, 텍스트 해독을 완료하면 결론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3919525480":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3949114984": "내 애정운은… 분명 올 거야",
"3956469352": "츄츄족 화살 과녁",
"3976740456": "30000pt",
"399402762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4037225064": "페이몬",
"4040981096": "고생하셨습니다! 「바캉스 과일주」를 받았으니 형제들에게 입맛에 맞는 차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겁니다. 형제들도 일할 때 분명 더 힘이 날 거예요!",
"4041885288": "저기가 바로 야영지구나… 마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야",
"405687912": "새로운 정련 스킬을 해금했습니다",
"4086860392": "이건… 감시탑이야. 이 몬스터들 여길 야영지로 삼을 생각인가?",
"4098769512": "이번 도전에서 겨울의 씨앗을 파괴해 보호막을 1개 생성했습니다",
"410747496": "음… 장치를 작동하는 방법은 기운의 흔적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425038440": "강철의 쌍칼",
"4288268904": "물의 음성",
"451428968": "영겁의 드레이크가 증가된 원소 내성을 잃었습니다…",
"481220200": "수리할 준비는 다 됐지만, 당분간은 이용할 수 없을 거야",
"49430120": "탐사대 야영지 공고판",
"508953192": "게임 데이터 다운로드 및 저장을 위해 귀하의 게임 미디어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52346941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530653800": "심플한 나무 울타리",
"560201320": "야스민 돕기",
"565560936": "덤벙대는 아란나라",
"568760936": "페이몬",
"583668328":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58716776": "봐, 엄청 큰… 기둥이 있어. 이런 곳에 왜 기둥이 있지? 이상하네",
"599905896":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616486504": "추억: 황금과 쓸쓸한 그림자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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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895528": "이 죽첨을 겐토 아가씨에게 주고 「종이쪽지」로 바꾸면 되지?",
"641192552":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661955176":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66719088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695487080": "커다란 버섯 근처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아. 가서 확인해 보자",
"76530280": "야채 볶음면",
"772045416": "에릭이 더는 버틸 수 없어서… 우린 포기하기로 했다.\\n이 노트는 여기에 남겨둔다. 보물은 더 운명적인 주인을 기다리나 보다.\\n\\n아마 당신들도 알아차렸겠지만, 누군가 문 앞의 장치를 계속 제어해 줘야 다른 장치를 작동할 수 있다.\\n하지만… 문 앞에서 장치를 제어하는 사람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n다른 장치의 조작 순서가 틀리면 그 사람은…\\n\\n내가 충고 하나 하자면,\\n횃불의 개수는 순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우린 그 착각 덕에 비참한 대가를 치렀지만….\\n어쩌면… 순서는 횃불의 위치와 관련된 걸지도 모른다.\\n과연 정답은 뭘까?\\n알고 싶다, 미치도록 알고 싶다…\\n하지만 에릭의 몸은 이미…",
"784073320":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840356456": "이잔",
"841716328":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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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40264":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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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6839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886142568": "#앗… {NICKNAME}, 여기에도 보물상자가 있어. 보물지도의 단서가 적혀 있는 게 틀림없어!",
"888887912": "물자 정비",
"895510120": "어… 그 자루가 뭐가 볼 게 있다고. 자루 안에 먹을 것도 없을 텐데…",
"928595560": "설마 이 집에 한동안 아무도 없었나… 그러니까, 아란나라가 살지 않았단 말인가…",
"96774760": "현재 다른 현상 토벌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의뢰를 포기하고 새로운 현상 토벌을 수락하시겠습니까?",
"976224872": "일반 공격\\n여우령으로 최대 3번 공격하여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뇌정의 힘을 모아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991836776": "랜덤으로 「레인저」 1명의 위장을 해제한 후 한동안 타깃의 움직임을 제한한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타깃은 감금 구역을 벗어날 수 없다.\\n효과 발동 시 레인저 팀에게 알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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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212004": "약속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몬드 광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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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155300": "그들은 선조들의 개척 정신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암왕제군님을 「개척의 신」으로 숭배하기도 해",
"2287852132": "심해 용 도마뱀 실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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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94371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303102564": "높이 조정",
"3055914596": "교관의 깃털장식",
"3062214244": "교환 쿠폰 13호",
"30657124":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n사막 오아시스 근처에서 서식하며 과거에는 신의 상징으로 널리 숭배받았다. 모래바다 유민의 오래된 전설에 따르면, 이 생령들은 사라진 성지의 수호자로서 재앙을 쫓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081963108": "근처로 가서 헤이조와 대화하기",
"3087584868":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불 버섯몬.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접근하며, 타오르는 불꽃을 사용해 계속해서 상대를 굽는다",
"3122954852": "텐료 공고",
"316793200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227700836": "교환 쿠폰 7호",
"323480164": "으뜸음화 「광란의 해머링」을 사용했습니다",
"3273352804": "구매자 행세하며 시간 끌기",
"3290998372": "이상한 삼색 경단",
"3328915044": "바람 꽃의 수호자",
"3337822820": "빅토르와 대화하기",
"3340598884": "토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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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838820":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3510165092":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3596286564": "칭찬 고마워, 여행자. 어쩜 말도 그렇게 예쁘게 하니?",
"3623985764":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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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8812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777054308": "정세의 아홉 기둥 열기",
"3778561636": "세 개의 질문이 있다네, 첫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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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96036": "버섯몬 잠재력 활성화하기",
"3829741156":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전방에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고, 처음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3842317924": "누군가가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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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808164":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물. 코어 동력: 떠도는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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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39524": "파손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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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599588":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
"4025973348": "「진주 기행」 보상은 현재 플랫폼에서 수령할 수 없습니다",
"4028069476": "야시로 봉행소로 돌아가서 마지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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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009956": "도전 소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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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957156": "이상한 북극 훈제 닭",
"4148317796": "싱싱한 꽃이 들어있는 소포",
"4170246756":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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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14212": "#{F#아이테르}{M#루미네}와 만나기",
"493905508": "천풍 신전에 가서 잭의 분실물 찾기",
"523001444": "응광·봉황의 자태",
"54038116": "파티가 총 35개의 추억 코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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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68228": "모나의 운명의 별",
"5520728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558454372":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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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456996": "산악만큼 오래 산 고대 용.\\n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아득한 옛날, 암왕제군과 함께 싸웠으나 반목 끝에 결국 어두운 땅 밑에 진압됐다. 오랜 세월에 거쳐 그 힘은 서서히 사라졌고 형태마저 이런저런 이유로 뒤틀려 갔다.\\n족쇄가 흔들리는 소리와 용의 낮은 포효가 기억처럼 산골짜기에 울려 퍼진다",
"617933412":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이게 뭐지? 지도 조각?",
"619458148": "「키미나미 요정」 광고",
"623543908":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667862628": "현지 주민들에게 물어보기",
"67578468": "주전자 속 비밀 친구",
"676626020": "손님 메모",
"695429732": "테스트",
"721328740": "촌장의 집 앞으로 돌아가기",
"722819684": "또 다른 메모",
"731151972": "레시피: 완두콩 민트 수프",
"759233124": "「식암록·원숭이 절벽편」",
"799467108": "파일 확인하기",
"813359716": "「세이라이마루」",
"822796900": "케이반과 대화하기",
"877714020": "워프",
"887375460": "중재에게 「고기」 3개 건네기",
"906308196": "비공식 텍스트 이나즈마 스토리 1을 완료하여 임무 진행",
"932724324": "노름꾼의 깃털장식",
"935863908": "자비에와 대화하기",
"965565028": "도적으로 전락한 떠돌이 무인. 대체로 「노부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통일된 단체에 속하진 않는다\\n장기적으로 무도를 걷는 사람으로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졌지만, 정도에 쓰지 않는다\\n생계와 부를 위해 보물 사냥단, 우인단과 결탁하는 이들도 있다",
"1027606467": "요즘 잡일… 아니 심부름… 아니 일손이 부족하거든…",
"1069418435": "4일째: 맛있다",
"107520963":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자, 몬드의 많은 주민들은 모험가 길드에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한다. 여행자와 페이몬도 캐서린의 도움 요청에 서둘러 몬드로 돌아간다…",
"1103732675": "행운아",
"1105251267": "순순히 항복해라, 아라타키 이토!",
"1140566979": "모든 적 처치, 빙결된 횟수 1회 이하",
"1175441347":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한 잔 마시고 싶을 뿐… 별 다른 일은 없어요",
"1198028739": "걱정 마, 난 몬드 성의 비행 챔피언이라고. 괴조가 날아갈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1265878979": "페이몬",
"1303114691": "그럴지도. 네 말을 듣고 보니 불 원소의 「신의 눈」 같기도 해",
"1305520067": "하하하 미안. 난 기병대 대장 케이아야",
"1350488003":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388192707": "역시 쫓아온 건가, 어쩔 수 없군…. 엥? 꼬맹이잖아…",
"1392324547": "체프카",
"14018499": "소재 리스트",
"1413400515": "잊지 않은 포부",
"1455524803": "바람 드래곤 토벌이 유일한 방법이라면, 내가 가장 앞에서 돌격하는 기사가 되겠어",
"1456202691": "거울의 여인",
"1491107779":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보자…",
"1522096067": "여정 기록 5부 획득",
"1525510083": "「근데 난 왠지 모르게 어릴 때부터 재수가 없었어. 다른 사람들은 모험을 찾아 떠나는데, 난 그냥 앉아만 있어도 위험한 상황이 날 찾아오거든. 하하」",
"1584647107": "「구직자는 여기에 간단한 자기소개와 원하는 일자리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60248771": "묘 사부",
"1620161475": "???",
"1653511107":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166794179": "아니면 길드에 의뢰를 넣어 보지 않을래? 실력자도 많으니까… 그들 중에 몇몇은 알고 있지 않을까?",
"1686676419": "설탕이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대응하는 원소 유형 캐릭터(설탕 자신을 포함하지 않음)의 원소 마스터리가 5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1801051075": "다음 공중 석대로 이동해서 모든 적을 처치하세요",
"1836768195": "만물 정화의 형상",
"184480707": "7일 순례",
"1880039363": "응광",
"1899878339": "괜찮으면 한번 봐주실래요? 보고 나서 평가해주세요",
"1915880387": "독약 조사 보고서",
"196757600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968326595": "응, 어제 돌아온 거지? 진 단장님은 너희보다 먼저 몬드로 돌아오셔서 너희들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알려주셨어",
"1981121475": "지언의 계획서",
"200880067": "「푸르시나 볼트」 {0} 에너지 충전 진행도 {1}%",
"2009549763": "다테",
"201254851": "도전 조건",
"2052104131":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117403587": "에이",
"2134066115": "맞아. 농담이었어",
"2135331779": "페이몬",
"2149551043": "「단장 대행에게」 보내는 편지",
"2231091139": "……",
"2369139651": "털북숭이 동물 짐꾼",
"2383998915":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2390630339": "페이몬",
"2399235011": "아란카라",
"2413474755": "영첨·지속 기관",
"2438029251": "「두꺼비 이에사다」",
"2451001283": "에이",
"2478294979": "지평선 위의 도적",
"2607251395": "우인단·알렉세이",
"2619016131": "부지런한 츄츄족",
"2644877251": "시민들 모두가 방금 전 풍마룡과의 전투를 목격했어",
"265246509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2661268419": "(바람의 신과 바람이 시작되는 곳 사이의 연결고리 때문이겠지. 진 단장도 아마 눈치챘을 거야, 하지만 바바라한텐 말할 수 없어…)",
"2665466819": "깊은 곳의 진흙 기담·순환 이론",
"2667214787": "첨벙첨벙 찌릿찌릿",
"2675327939":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주최 측이 지정한 포획 구역. 해당 구역에서 지내는 버섯몬은 「지혜의 구슬」과의 적합도가 무척 높아서, 일반 버전의 「지혜의 구슬」만 있으면 버섯몬들을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다",
"2715076547": "「백악과 흑룡」 이벤트 기간에 부식의 검을 강화 시 무기 경험치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271828931": "티바트 견문",
"2735093699": "지금은 네가 끼어들 때가 아니야, 무례한 음유시인",
"2738499523": "연주할 곡을 선택해주세요",
"2750674883": "높은 하늘을 뚫는 이빨",
"2761326531": "저희 쪽에서 감사를 드릴 일이지",
"2766516163": "파견에 필요한 최소 인원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2793793475": "고용주의 명령",
"2799877059": "그들은 급한 일로 스네즈나야로 돌아갔어",
"2806116291": "침몰하라!",
"2848528323": "오래된 비석",
"2876684227": "그치만, 왜 여기에 남은 거지?",
"2916943811": "가시관 악어",
"303627203": "백야의 전조자",
"3044050883": "「오카자키 선배님의 교육과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대번에 해결되었네요. 앞으로 선배님 가게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3064098755":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3078432707": "의뢰 요청:\\n누가 나랑 놀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누나는 아직도 일 때문에 바쁘니까 누나를 방해하면 안 돼\\n나도 엄마 새처럼 새끼 새들을 많이 낳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럼 나랑 같이 놀아줄 사람이 많아질 테니까\\n새알 8개를 구해다 줄 수 있어? 진짜 열심히 부화시킬게\\n그럼 나랑 같이 있어줄 녀석들이 많아지니까",
"308104131": "아프라투",
"3088887747": "루냐",
"3156385731": "소심",
"3161092035": "해와 달의 광휘",
"319609542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306115011": "그럼 싸우고 나서 얘기하자고!",
"3315516355": "엄청 무거워 보이는데… 대체 「젤리 진흙」을 얼마나 담은 거야?",
"3324578755": "「디어헌터」의 간판 요리네. 원한다면, 주문해도 좋아",
"3343535043": "날씨가 왜…",
"3463412675": "갈고리가 붙은 줄도 모른 채 우린 그 씨앗을 퍼트려 주지",
"3474810819": "난 이리저리 날아다닐 거야~",
"3509416899": "화판",
"3527043011":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뇌영검으로 생성된 풍요의 곡옥을 획득하면, 뇌영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한다",
"3564613571": "산골짜기를 보고 있을 때면 심연 밑에 있는 보물을 탐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3667556291": "선기 병풍을 통과하는 캐릭터는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729978307": "답글",
"3737173955": "정렬 확인",
"3819708355": "어때? 이 세계의 「원소」 힘이 느껴져?",
"3828286403": "작전 정보에 관해 질문한다…",
"3973363651": "사실…",
"4049923011": "좋아! 저놈에게 정찰 기사의 용기를 보여주자고!",
"4074897347": "어딘가 이상한 바위 벽…",
"4154053571": "그래. 다른 사람들이 모두 성 밖에서 적을 막고 있을 때가 바로 성내 방어가 가장 약할 때잖아?",
"4183490499": "흥. 이런 신화를 곁들인 황당한 해명은 못 믿는 게 정상이긴 하지",
"4210614211": "#{NICKNAME}, 어서 가자! 빨리 저 풍차로 가서 확인해 봐!",
"4263520195": "임무 진행 영상·I",
"4293410755": "풍마룡도 예전엔 온순했어. 지금은 이렇게 슬픔과 분노에 차게 되었지만…",
"470127555": "신월헌은 유일무이한 정통 월 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해물로 우려낸 담백하고 깊은 맛을 손님께 대접합니다",
"473783235":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서도 식자재랑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니까 시간 날 때 가서 둘러봐",
"479028163": "나도 몰라, 그냥 이렇게 됐어",
"502628291": "깊은 숲속 버섯왕",
"50380739": "막부에서 하나미자카에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각종 업무는 공개적으로 발표됩니다. 업무 외 사적인 반포를 금지합니다!",
"507939779": "다이루크 어르신! 내 말 들어봐, 우리 금방 기사단에서…",
"560610243":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보물을 획득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572719043": "「티가·오도무」",
"599984067": "속전속결",
"624578499": "헤헤~ 「다크 히어로」의 수수께끼가 드디어 풀렸네!",
"638241731": "아니. 더 나은 선택이 없다면 방침을 바꾸는 책임도 내가 지도록 하겠어",
"642356163": "에이",
"65490883": "해란귀",
"663036867": "내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사라져",
"671700931": "늙은 수리공 까마귀",
"676813763": "보유한 「눈사람 부품」",
"679133123": "어리바리한 츄츄족",
"70879123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763822019": "앗! 그건 플로라 씨의 전시용 꽃이야! 함부로 꺾지 마!",
"779995075": "학자의 노트",
"88139715": "비뚤비뚤한 글씨의 노트",
"884524995":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888938435": "몬드와 스네즈나야 우호 협회에 널 추천할게",
"905477059": "벚꽃 재궁",
"905494467": "페이몬",
"958281667": "「고기마루」",
"1096708240": "야시로 봉행 본부에서 볼 수 있는 책장, 「단풍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사이즈와 제작 시간을 평균화시켰다. 하지만 아쉽게도 용량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n이나즈마 장인들은 모든 물자를 재료로 사용하고, 절약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장이 전형적인 예시다——목재의 표면에 사용된 도료는 색이 깊고, 먹물 제조 시 발생하는 무해한 산물을 담고 있다",
"1145361552": "페이몬",
"1161353360":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1190354064": "제한 시간 내에 마물 처치 도전을 완료",
"1202923664": "제작을 중지하시겠습니까?",
"1212122256": "흐음… 이 섬 근처에는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는 모종의 힘이 존재하는 듯하군",
"1217299600": "음… 우선 지화 선생에게 알려주자, 알아서 판단하겠지",
"1228076176":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1232181392":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277805712": "훌륭해… 검이 무척 빠르군…",
"1296356496":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의 위치에 진공 흡입 필드가 생성된다.\\n진공 흡입 필드는 주위의 작은 범위 내의 다른 적을 끌어당기고, 진공 필드 내의 적에게 해당 캐릭터 공격력 200%만큼의 피해를 준다.\\n진공 흡입 필드는 5초마다 최대 1회만 생성된다",
"1324016784": "이상 정황이 있는 곳으로 가기",
"1344763024": "산전수전 겪은 제게 악룡 토벌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습니까?",
"13473192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348219024": "페이몬",
"1361967248": "충실한 시종이여, 늘 내 곁을 함께해주어 고맙구나. 그대는 결코 무명소졸이 아니다",
"137600833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391385744": "{0} 후 개방",
"14070928": "2단식 구조의 가로등. 우림 같은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에 배치하기에 적합하다. 가로등의 기둥은 스플라이스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두 기둥의 각도를 조정해 가로등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뭇가지나 산석에 가로막히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기둥의 끝에 매달린 등 본체에는 식물의 형광 성분이 들어 있어 온화한 불빛을 띠고, 안전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1443554448": "추억: 영원의 수호자 III",
"1478585488": "#{NICKNAME}, 빨리 가서 나흐티갈 일행을 구해주자!",
"1490620560": "악룡",
"1506045072": "타로마루",
"151368923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517441168": "그래도 다른 건 몰라도 모험가 같네",
"155830184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578910864": "{0} 탐사 진도 {1}%",
"1595298960": "아란야마가 남긴 멜로디. 「유폐꽃」에게 들려주면 특정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n아란야마는 원래 사람을 싫어해서 환영의 장애물을 만들어 사람들을 방해했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친구를 사귀게 됐다.\\n\\n아란야마는 장애물을 없애는 멜로디만 남긴 듯하며 그 멜로디가 숲속 어디에 숨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1627103376": "보물 사냥 족제비 쫓아내기",
"1681730704":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1708222608": "「하데스」의 흔적을 쫓아 에일로이는 수많은 고대 유적을 돌아다녔고 마지막에 자신의 기원지를 찾았다. 하데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클론을 통해 만들어진 존재였다.\\n천년 전에 생명을 구한 그 여성의 유전자가 그녀의 모체였다.\\n때문에 그녀는 힘을 가지고 태어났고,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이 유전 물질은 종말을 막는 핵심이다.\\n이 지식과 여러 부족 연맹의 도움을 토대로 에일로이는 광휘의 「메리디언」에서 엄청난 결전을 통해 「하데스」와 그의 수하들을 무찔렀다",
"1749511312": "지경",
"1809117328": "훼손된 유적 가디언",
"1849328784": "음… 어제저녁에 배 3척이 항구에 들어왔던 것만 기억해요",
"1866508432":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물상자 {param0}개 열기",
"1912020112":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990414480": "응? 주변에 단풍나무가 몇 그루 있어. 주변에 있는 나무들과는 완전히 달라…",
"2087352464":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090260624": "접대용 카펫-「따뜻한 환영 인사」",
"209962408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099932304": "페이몬",
"2140851344": "우리가 처리할게! 너흰 치사토 곁을 지켜!",
"2148864144": "「사랑이란 멀다면 하늘 끝, 가깝다면 바로 눈앞에 있어. 언젠간 네 눈앞에 나타날 테니까 강요할 필요 없어…」",
"217428112": "420초 내로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174737552": "페이몬",
"2206430352": "옅은 회색 문양이 그려진 화기, 고동색의 표면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다양한 나라의 제작 기법이 어우러진 듯 이색적인 스타일이다",
"2233590928": "보물 사냥단 「까마귀」",
"2256971920": "내 도의가… 이토록 서글픈 것이었다니",
"229152372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2294254736": "이벤트 기간, 해금된 레시피로 조미료를 만들고 「맛있는」 요리에 넣어 「향기로운」 요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속세의 주전자에서 캐릭터를 초대해 「향기로운」 요리를 시식하면, 고정 캐릭터 호감도 경험치가 증가하며, 캐릭터가 취향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2323489936": "「백 가지 맛의 선택」",
"2337521808": "「극악」 난이도 비무 1회 완료하기",
"2337783952": "「나도 알아. 분명 돌아오실 거라는걸. 어머님은…」",
"2347467920": "아오이 노 오키나의 초상화",
"2360785040": "「발굴」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지금 내 꼬락서니를 봐봐. 얼마 못 갔는데 힘들어 죽으려고 하잖아",
"2361663632": "480초 내로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377201808": "「우아한 저택」의 창고.\\n공간 활용을 잘하는 건축사는 창고를 주요 저택 내에 설치한다. 이 창고는 「속세의 주전자」의 넓은 면적과, 거주자의 습관에 따라 설치한 것이다. 필요시 임시 주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378931344": "기란",
"2387846288": "「고기마루」",
"2394360976":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239806068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2407395472": "페이몬",
"247762753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2504860816": "고양이 꼬리는 몸의 균형을 잡아줘. 바람의 날개 따위 없어도 된다고! 근데 팔이 너무 짧아서… 플라워 볼을 자꾸 놓쳐… 으윽…",
"2529555600":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540711056": "무상의 물·소환물",
"2542701712": "아직 보지 말아 봐. 그걸 보면 뭔가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것 같아",
"2567766160": "「이곳은 태산부로, 명을 받고 건설되었다. …그러나 바위의 신은 리월에 있길 원했다. 그리하여 선인은 뜻에 따라 인간 세상에서 사라졌다. 태산의 보물은 물에 잠겼도다. 이 글을 보는 건 진군을 보는 것과 같으니, 속히 떠나거라.」",
"2599804048": "당황",
"266258576": "음? 여기 낡은 해시계가 있네?",
"2699059344": "돌멩이로 만든 눈사람 코.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설산 근처의 눈사람이 가끔 성난 야생 숲멧돼지의 공격 대상이 되곤 해서 아이들은 걱정이 많다. 숲멧돼지와 꾀를 겨루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단한 돌멩이로 코를 만들기 시작했다. 눈사람을 공격하려던 숲멧돼지는 돌에 부딪혔고, 시간이 흐른 뒤 더 이상 눈사람을 공격하지 않게 됐다",
"2710667408": "북풍의 늑대",
"2722934928": "담장집 담장-「조화의 일각」",
"2743958672": "흩뿌리기",
"2764709008":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807694480": "{param4}초 이상 남기고 「천공을 가르는 뇌광」 도전 완료하기",
"281877416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849220752": "아카데미아 경비병",
"285239440": "기묘한 목소리",
"2854681744": "페이몬",
"2888267920": "볼트Ⅱ 내구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295899867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968191120": "슬라임 풍선 파괴",
"2985670800": "윽… 속이 또… 설마?! 안돼! 그건 안 돼!",
"3027373200": "「고기마루」",
"304563344": "페이몬",
"3108298896": "「그저 우연히 주운 것뿐이야, 설마 누군가 날 모함하려고 일부러?」",
"3114670224": "보물 발굴 진행 시, 가끔 특수한 보물지도 조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물지고 조각을 모아 보물지도를 완성하면, 지도의 단서를 따라 「밀장」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n「밀장」에 접근할 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해 선령의 반응으로 「밀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3125084304": "악룡은 궁전을 떠나 성문 앞에서 쉬고 있었다",
"3146369168": "전설 속에 있는 선계의 호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리월 각지에 흩어져 있으며 일찍이 사악한 것을 물리치는 힘이 있었다고 한다. 비바람의 세례를 거쳐 점차 검봉과 창끝의 모양이 되었다",
"3169988752": "물의 음성",
"3204267152":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212330128": "오늘 날씨가 참 좋네, 정말 쉬기 좋은 날이야…",
"3226635408": "뒨야",
"3257528464": "이곳이 두 번째… 엥? 어디 간 거지?",
"3266121872": "어휴, 특히 그 결벽증 도련님이 짜증 나다고 느끼면 적화주 전체가 귀찮아질 거야…",
"3271735440": "「구름 속의 선인 거처」의 도면",
"3283213456":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315798160": "페이몬",
"332843152": "벽면에 거는 장식품. 섬세하게 제작되었으며, 화려한 외형을 자랑한다. 마치 불타는 흑따오기의 깃털처럼 보이며, 아루 마을의 대표 수제품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는 어떤 연로한 장인이 만년에 예술적 대성을 이루기 위해 만든 시제품이므로, 대량 제작할 수 없었기에 대외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촌장 집 벽에 기념품으로 걸리거나 젊은 공예품 장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전시품으로 사용되었다——비록 불처럼 뜨거운 사막에서 살고 있지만, 끊임없이 높은 곳을 목표로 삼으면 언젠가 마음의 샘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328555152": "외부의 힘을 빌려 미망에서 깨어나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으러 가네…",
"3370433680": "제발 노여움을… 풀어줘…",
"3378833552": "「어부의 티끌 모아 태산」",
"3384018064": "페이몬",
"339329168": "화려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양의 깃발. 맑은 날에 흔들리는 모습이 재밌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n최초로 헤엄치는 물고기 깃발을 설계한 사람은 어민이라고 한다. 형형색색의 바닷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미래와 아이들에게 좋은 징조가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3417114768": "「상서로운 가지」와 함께 나타나는 기이한 정령은 풀 원소의 가호를 상징하는 「풀 씨앗」입니다",
"3426444432": "아하! 우리가 늦지 않길!",
"345973904":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3501650064": "단단하고 촘촘한 석재를 이어 붙여 만든 바닥. 석재의 배열이 규칙적이며, 마을과 도시의 노출된 땅을 포장하는 데 사용된다.\\n윤이 나고 단단한 석재는 리월의 전통공예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자갈과 모래를 주조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제작비 역시 저렴해 대륙 각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n석공 업계에 전해내려오는 잠언 중에 「연마는 수련과 같다」는 말이 있다. 석판을 연마하는 동시에 자신의 품행을 연마하는 것이 석공들의 준칙이다. 석재가 깔린 길 위를 걷는 사람들 역시 이런 잠언의 영향을 조금씩 받는다",
"3502179472": "추억: 황금과 쓸쓸한 그림자 II",
"3504458896": "흠… 닌자는 경계심이 강해 움직이기 전에 주변을 샅샅이 뒤졌겠지… 하지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3575047312": "「미끼 장치」의 주변에는 기관이 3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캐릭터가 「적색의 돌」로 기관을 공격하면 기관이 가동됩니다. 3개의 기관을 전부 가동하면 「미끼 장치」는 「열원」 상태로 전환되어 「혹한」 게이지가 감소합니다. 「적색의 돌」은 「미끼 장치」의 주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592999056": "타임어택 도전 완료",
"3637730448": "추운 지역에서 생활하는 야생 숲멧돼지. 따뜻한 지역에 사는 동족보다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다.\\n이 멧돼지는 온갖 시련을 겪으며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자신의 족속을 발전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이 설산 멧돼지는 매우 장수하며, 오래 산 만큼 기나긴 생존 속에서 더욱 거대하게 자란다고 한다. 드래곤 스파인에 대한 탐색이 진행되면서 모험가들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이 종이 다시금 발견되었다.\\n따듯한 기온의 주전자 속 선계에서 설산 멧돼지의 털가죽은 과하게 두꺼운 듯하다. 조금만 움직여도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보인다",
"3655681168": "콘다 마을",
"3664011408":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이러한 순백의 고양이는 사파이어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사파이어가 우아하고 귀엽긴 하지만, 성격은 매우 고약하다. 이들과 지내려면 어포 간식과 구급약을 상비해야 한다. 하지만, 포롱이가 무슨 기묘한 방법을 쓴 건지 녀석들은 말랑하고 만만해 보이는 포롱이의 말은 잘 듣는다",
"3684532368": "텐료 봉행 병사",
"3703617680": "???",
"3704630416": "\"PlayStation Network\"를 통해 친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3725916304": "페이몬",
"3735930000": "「서풍 슝슝 자선 연맹」 내 3개의 가게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는 가용 자금 등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 가게 3개의 운영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3759005840": "또 하나의 밀폐된 장소에 도착한다. 하지만 눈치 빠른 닌자는 바닥의 약한 나무판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3838539920": "사막에서 온 고대 기계로 유적 장치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전투 중에 태고의 구조체가 자신의 부품을 발사하면 코어는 「투명」 상태에 진입해 몸을 숨기고 피해 저항 능력이 증가합니다. 격화 반응을 통해 코어를 공격하거나, 부품을 파괴한 후 회복되는 동안 번개 원소로 공격하면 태고의 구조체의 투명 상태를 해제할 수 있으며, 구조체가 초빈도 과부하 상태가 되어 그로기에 빠집니다",
"3875966096": "요충지 방어·둥근 위협",
"3880709264":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89589313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903675536": "훼손된 유적 가디언",
"3948189840": "암왕제군 「모락스」에게 격퇴당한 후, 그의 몸은 구부러져 돌이 됐고, 피는 푸른 물이 됐고, 비늘은 제전이 됐대…",
"3960851600": "새처럼 날아보렴",
"3980974224": "충실한 시종",
"4001618064": "페이몬",
"4004138128": "정식 명칭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님이 텐료 봉행에 사기를 불어넣는 라이덴 가문 문양 깃발」이다.\\n라이덴 쇼군 가문 문양이 새겨진 깃발으로 막부군 사기의 핵심이다. 막부군은 다중 핵심 기관이라, 이 깃발이 쿠죠 병영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해도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n소문에 따르면 막부군엔 전투에서 패해 전멸하더라도 쇼군 가문 문양 깃발이 적에게 넘어가선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한다. 막부군은 이 깃발을 들고 출정할 때, 깃발을 보호할 사람을 특별히 배치한다고 한다. 다행인 것은 저항군이 특별히 이 깃발을 대상으로 한 전략을 펼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역시 전장에선 보기 드문 상호 간의 예절이자 약속이다",
"4010541200": "진정한 보물",
"401553832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4018325648":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잃어버린 도시 전선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4030064784": "여긴 아무도 없어!",
"403175540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4049208464": "터너 씨 돕기",
"408295745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4098497680":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하여, 하급 재료를 먼저 파괴합니다",
"4099845264": "연 홍갈색의 울퉁불퉁한 돌덩이, 주로 정원 인테리어에 쓰인다\\n「주안석」이라는 명칭은 어쩌면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에서 유래된 것일지도 모른다. 동요에서는 이러한 돌은 단풍이 가득 진 산에서 기원되었다고 전해진다. 단풍의 울긋불긋한 색상이 빗물에 씻겨, 오랜 시간을 거쳐 산과 돌에 점점 침투하게 되면서 돌에 은은한 「주안」색이 입혀지게 되었다. 과거 동요에서 언급한 지점을 찾으려고 시도한 사람도 있었으나, 대부분 수포로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4105957520": "추억: 칠엽 중존의 유리단 III",
"4106632336": "수메르성의 식당이나 술집, 카페에서 볼 수 있는 탁자. 우수한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을 사용해 넓으면서도 견고하고, 아래쪽엔 충분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각종 요리나 조미료, 음료 등을 놓을 수 있다. 기다란 직사각형의 구조는 손님들이 일렬로 서서 자유롭게 원하는 물건을 집어 들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4114519184": "촬영 목표",
"411985524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4122984592": "아직이요",
"4135089296": "누군가의 목소리",
"4143387792": "간이 수레",
"4146481296": "페이몬",
"4148517008": "미끼를 문 물고기가 저항 상태 진입 시, 여행자는 「낚시」 버튼을 반복적으로 눌러 낚싯줄의 장력을 최적 구간인 노란색 장력 구간에 맞춰야 합니다. 최적 장력 구간을 유지해야만 낚시 게이지가 올라가고 그 외의 경우엔 하락합니다.\\n낚시 게이지가 가득 차면 낚시에 성공합니다",
"4174403728":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4190861456": "규율을 지키지 않는 자는 곧 아루 마을의 「적」이었다.\\n사막에 숨은 도금 여단, 모험가로 위장하여 마을로 들어오려는 도적들, 화물을 강탈하려는 보물 사냥단까지… 감히 마을을 침범하려는 마음을 먹는 자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에는 벌을 받아야만 했다.\\n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는 자들은 마을 사람들의 용서를 받아 사막을 건널 수 있을 정도의 보급품을 받아 마을을 떠날 수 있었다. 물론 다시는 아루 마을 근처에 나타나면 안 된다는 것이 조건이었다.\\n반면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자는… 그 비열한 자의 영혼은 결국 수많은 모래와 함께 사막을 떠돌게 되었다.\\n사막을 떠난 도금 여단 단원은 동료에게 이렇게 경고했다. 아루 마을에는 무시무시한 「수호자」, 캔디스가 있으며 그녀야말로 진정한 적왕의 후예라고 말이다.\\n그녀가 든 방패에는 아흐마르의 축복이 담겨있어 적색 모래바다의 모래알 하나하나가 전부 그녀의 부름에 응답했다. 그녀가 마음만 먹는다면 즉시 모래폭풍을 일으켜 적들을 묻어버리는 것도 가능했다.\\n그뿐만 아니라 그녀의 호박색 왼쪽 눈동자는 미래를 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어서 누군가의 운명을 꿰뚫어 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그녀의 추적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n사람들은 캔디스가 이러한 신통한 능력으로 아루 마을을 침범한 「적」들을 소탕했다고 굳게 믿었다",
"4191872144":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통해 생성한 윈드 필드로 활강해 낙하 공격을 가할 시 강화 효과를 획득합니다: 충격파를 방출해 일정 범위 내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4230539408": "자비에",
"4231902352": "도전 포기",
"4234759312": "도금 여단 처치하기",
"441870480": "페이몬",
"456438928":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482281616": "허허, 그건 장담할 수 없어",
"495249552": "「휘날리는 낙엽」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513814672": "노래와 술의 성으로 몬드의 주류업은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n「다운 와이너리」의 주인인 다이루크는 몬드 주류업의 절반을 장악하고 있다. 이는 그가 돈의 흐름과 술집의 가십거리를 장악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n어떤 의미에선 몬드 무관의 제왕이라고도 할 수 있다",
"516312208": "#{NICKNAME}, 그 우인단들에게 물어보자",
"58155152": "페이몬",
"593569936": "채무 처리인 격퇴",
"618656912": "적왕의 유적에는 신비한 힘에 의해 본래 모습이 가려진 다양한 사물이 존재하며 이때는 발견 부품의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n특수한 권능을 지닌 채 발견 부품을 사용하면 주변의 투명한 사물이 일정 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냅니다",
"62023824":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III",
"637914256": "주의사항!!",
"689998992": "페이몬",
"698062992": "페이몬",
"764103824": "「장봉」,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
"764463248": "아, 여기에 장미가 자라고 있어!",
"774154384": "옛날 그 시절엔 암왕제군께서 「교룡」을 물리치신 이야기를 모두가 알고 있었단다",
"779183248": "바르단",
"789683344":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834762896": "쥰키치",
"837759120":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휘어진 나무에는 굴곡의 미를 가졌다는 의미에서 「반복」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어떤 문인 아사들은 황엽 반복나무의 잎으로 먹물을 만들어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데 사용한다.그러나 또 다른 문인 아사들의 눈에는 이런 행동이 그저 실력 없는 자들의 꼼수로만 보인다",
"872988816":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873741456": "거주지 표시탑-「깨달음의 꽃」",
"888771728": "「테마리」는 자신의 게임 진도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895390864": "페이몬",
"907433104": "페이몬",
"917616784": "축성 비경: 바위 감옥 IV",
"1013353177": "그래. 그럼 부두 근처 「세 대포 주점」에서 보지",
"1056836313": "백야국 장서",
"1097391833": "이나즈마 전역의 「신의 눈」을 전부 몰수해 천수백안 신상의 손에 박겠다는 명령이야",
"1107055321": "그러고 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타르탈리아」를 만나러 갈 겨를도 없었군, 그럼 보석공의 보수도…",
"1139279577": "「몬드 최강자」 논쟁",
"1219007193": "차가운 수확",
"1229589209": "원소폭발 발동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5.5pt 회복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2초마다 5.5% 회복한다",
"1247178457": "우리 둘이 같이 하는 건…",
"1299165913": "안 되는 건 안 돼. 네 아버지도 허락하지 않으실 거야",
"1372593881": "원소 반응: 초전도",
"1382806233": "신성한 벚나무가 만개하면…",
"1461189337": "수집한 「메아리 소라」: {0}/{1}",
"1466027737": "장사꾼에게서 이윤을 얻길 바라는 건, 굶주린 늑대에게 방금 삼킨 고기를 다시 토해내라고 하는 것과 같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사실 특수한 조건이라면 이 정도 두께로도 충분해",
"1568002777": "층암거연…",
"1641341657": "아니다. 엘버트가 또 낙엽을 쓴다는 핑계로 성당에 접근하진 않을 테니까, 잘 된 거지",
"1674576601": "게임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게임이 종료됩니다",
"1704751833":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0}/{1}",
"1740048089": "중요 구역? 여긴 천형산 들판인걸요….",
"1747862233": "죄의 속삭임",
"182553305": "카에데하라 카즈하 님… 왜 아직도 안 오시는 거지…",
"1836221145": "해등절 일화",
"1846679257": "생각",
"1858983641":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2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한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20% 증가한다",
"1864952537": "…방금 그 말 멋져보이려고 한 거니? 아니면 정말 욕심이 없는 거야?",
"190199513": "산호궁 병사",
"1905637081": "치명타 시 10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914961625": "요리 대결",
"1952215769": "배치 완료",
"1967723225": "헤헷, 사양하진 않을게",
"1976347353": "폭죽통에 넣었습니다",
"2023674585": "어머! 예상외로 담담하네요. 하지만 그 정도 외모라면 확실히 그럴 자격이 있죠",
"2027571929": "꽃게알 야채찜",
"2047508185": "지식 탐구",
"2185977561": "손님, 죄송한데 여기서 쉬실 건가요?",
"2187172569":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전달해줘서 고맙군요",
"2194064089": "모험가 길드 지부장",
"2266914521": "해란귀-번개",
"2327913177": "맞아요. 이건 「송신의례」에 쓰일 장식입니다. 일곱 개의 연은… 일곱 신을 상징하죠",
"2331341529": "음… 내가 전에 봤던 모험가들도 가끔 이렇더라구",
"2348642009": "떠도는 풀의 정령",
"2352434905":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9%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374446809": "이번 교류는 성공적이었어. 역시 내 츄츄어 회화 실력은 대단해",
"2445438681": "푸른 학",
"245188313": "보우로우 마을의 장로",
"2477419225": "더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한 방법을 써야겠지",
"2543704793": "사랑받는 소녀",
"2575332057":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
"259193561": "실험 결론…",
"2595443417": "즐겨찾기 취소",
"2620223193": "이렇게 노력하면 앞날이 밝을 거야…",
"2697663193": "장사…",
"2749504217": "자신이 인간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던 늑대의 왕은 자신은 인간의 행복한 생활을 묘사하지 못한다고 자각했다. 때문에 속세의 바람의 제왕이 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소멸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아주 따뜻한 눈빛으로 버려진 사람들을 바라봤기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2758882009": "「척진령」을 빌리러 왔어요…",
"2797785817": "운반공",
"2807096025": "「제9중대」 병사",
"2819904217": "서풍이 부는 일상",
"2828111577": "여행자의 노트",
"2861699801": "릴리안의 고뇌",
"2893532889": "마지막으로 잠시 놔두면 과육과 술에 섞이지 않은 과즙이 가라앉아",
"2914424537": "그래. 그래서 내가 이 산을 떠나면 무고한 생명이 피해를 볼까봐 걱정이야",
"2946747097": "전 보물 사냥단 단원",
"2956124889":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경계 범위를 대폭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2991903449": "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 고상함이라 함은 곧 자만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겸허하다. 오직 허영심과 나태함을 버려야만 선명한 눈으로 가장 추악한 표면을 꿰뚫고 미와 운치의 진리를 찾을 수 있다",
"3011745497": "잃어버린 보물 튜토리얼",
"3012591321": "조사해보자…",
"3019976409": "그 몬스터는 강해. 내가 직접 놈을 처치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3056959193": "「기관 디펜스」 설계자",
"3106522841": "페이몬 아이콘을 눌러 「도감-튜토리얼」에서 활성화된 튜토리얼 확인",
"3119954649": "……",
"31484633": "잠깐… 달콤달콤꽃은 충분한 것 같아",
"3169606361": "일부 임무 자원이 누락되어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171974873": "튜토리얼",
"3241179865": "천공의 긍지",
"329639641": "음식 주문서",
"3335081689": "…우리가 정말 「선인의 사절」이었으면 좋겠네",
"3447558873":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462965977": "금빛 무늬 액막이 깃발",
"3555986137": "봐, 누가 이미 봤어…",
"3652606681": "획득 가능 보상",
"3664439001": "절운고추 치킨",
"3666507481": "전투 특성 육성도",
"3705475801": "튜토리얼",
"3706373849": "아, 까먹었어? 괜찮아. 한번 더 말해줄게",
"3761322713": "사방팔방 음식 향기, 구천까지 만족",
"3891821273": "이건 금단의 최고급 품질로 천지개벽, 청탁불분, 천지일체의 상태를 모방했다. 이는 천지창조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계가 재현된 건 이런 것이 아니라는 걸 그분은 당연히 알고 있다",
"3916139225": "난… 됐습니다. 녀석이 바쁠 테니까요",
"394097369": "그럼… 귀한 보물을 줄게",
"3990098649": "혼나야 하는 건, 너희다",
"4080209625": "초대 이벤트·노엘",
"4120891097": "제트",
"4218766041": "내가 더 힘든 것 같은데",
"4231869145": "신규 몬스터",
"4241953497": "기억해, 「츄츄족과 관련된 전리품」이야",
"4273472217": "협객의 길…",
"4285341401": "전투 지식",
"4292128473":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너도 절운간에서 이런 변화를 느꼈을 테지",
"450790105":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493728473": "여행자",
"52937433": "매칭 중단",
"638952153": "우인단이야! 「귀종기」 쪽으로 오고 있어!",
"65738457": "+2일",
"708205273": "신규 몬스터",
"841051865": "그… 그럴리가! 감히 누가 그런 짓을 했단 말인가!",
"947390169": "바위 용 도마뱀-얼음",
"967449305": "월광욕 연못",
"992942809": "게다가 슬라임이 몬드성 주변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난 며칠 동안 집에만 있다가 오늘 몰래 빠져나온 거야",
"993099481": "형님 최강!!",
"1000449082": "예선전에선 거의 「바람의 무희」의 힘에만 의존해서 상대를 이겼는데, 그러면서 팀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게 됐어요",
"1001788474": "하지만 무모하게 움직이진 않을 거야. 한동안 관찰한 후에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서 결정해야지",
"100499514": "#{F#누나}{M#형}, 고마워요. 이 레시피 꼭 기억할게요",
"1014985786": "나라 친구다! 나라 친구,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만 나눠줄 수 있어? 딱 하나면 되는데…",
"1020702778": "고마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020707898": "#안녕히 주무세요, {NICKNAME}",
"102073402": "이미 처리했어. 「운명의 베틀」이라는 계획의 정체를 똑똑히 알아내기 전까지는, 그게 심연의 손에 들어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1024060474": "목영의 소개로 왔어요, 이건 목영의…",
"1030207546": "루피카는 서로를 지켜줘요. 중요해요. 인간 가족도… 중요해요",
"1034465338": "나와 관련된 데이터가 전부 허공에 입력되었기 때문이지",
"103778362": "반박하지 않는 걸 보니 이미 익숙한가 봐. 그런 말을 수없이 들어서 그런 걸까…?",
"1043739706": "그리고 우리의 약속, 잊지 마.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제대로 겨뤄보자고",
"1044268090": "난 사물의 운행 법칙을 알고, 천지 간의 비밀을 엿볼 수 있어. 방관만으로 충분해, 무언가를 바꾸려고 할 필요가 전혀 없어",
"1047486522": "많은 재료를 시도해보긴 했어, 구라구라 꽃꿀이라든가, 화염꽃이라든가…",
"1048216634": "당신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 많아요",
"1052024890": "이 편지를 갖고 다시 돌아가 주겠니, 친구? 배에 있는 사람한테 며칠만 더 있다 가게 해달라고 전해줘",
"1052262458": "여행자구나, 그게… 반자 오빠라고 어릴 적부터 날 엄청 잘 챙겨준 친오빠 같은 분이 있거든",
"105381946": "…그렇지만 「영원함」은 너에게 너무 가혹하잖아, 에이",
"1053854778": "우인단의 탓이죠 뭐",
"1055692858": "키 큰 우리 아빠도 가리는데, 제가 안 가려질 리 없잖아요",
"1055760442": "근데 자신의 동료들을 막아서고 날 놓아주라고 하더군",
"1059654714": "괜찮아요, 「꽃꽂이」는 정신을 가다듬는 게 중요하거든요",
"1067884602": "내가 아는 쿠니히코라는 녀석은 맨날 빈둥거리기나 하고 빚도 산더미였거든. 근데? 며칠 사이에 뻔지르르한 차림으로 나타나더니 고급 레스토랑까지 들락거리더라니까!",
"1068710970": "만약 그때 그 제작 의뢰에서 고용주와 다투지만 않았더라면…. 아마 마을의 차와 아빠가 더 보고 싶어 했을 텐데… 아니에요. 더 이상 말하지 않을래요",
"1072316474": "마지막 문제야",
"1073417274": "이 선물은… 베아트리체가 대신 골라준 거라고? 그 녀석, 여전히 아무런 진전이 없군…",
"1074441274": "책을 좀 사고 싶어요",
"1078960186": "다른 일이 있어서요",
"1080926266": "일단 가까운 곳에 일하러 간 거라면 짐이 필요 없지.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으니 그건 아닐 테고",
"1083158586": "그러니까 난 여기 남아야 해. 만약 폭풍이 오면 바로 성안에 알려야 되니까",
"1085123642": "무슨 말을 해도 안 믿네. 그…그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함께 가서 직접 보자!",
"1089864762": "근데 모험가들은 평소에 이런 의뢰밖에 안 하는 거야?",
"1090462778": "「카심」도 마찬가지야… 후후…",
"1092003898": "「두린」은 수백 년 전 「바람 신 바르바토스」와 「드발린」이 함께 무찌른 몬드를 위협했던 흑룡이야",
"1092794426": "에이, 어떻게 그래! 죽음의 땅을 처리하는 걸 도와달라고 한 건 나잖아…",
"1096432698": "#저흰 시내에 있는 「한봉 철기」의 장 선생님에게 여쭤볼게요. {NICKNAME}, 괜찮죠?",
"1096935482": "윽, 잠깐만요, 방금… 우인단이라고 했어요? 우인단도 여기 들어온 건가요?",
"1097386042": "어느 정도 알고 있어요",
"1098295354": "됐어, 다 들었으니까 헛수고할 필요 없어. 우리 대답은 다 똑같아. 할 말 없다니까",
"1104002106": "안녕하세요, 찰스 씨",
"1107620922": "아주 좋아해",
"1109657658": "아니야….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어…",
"1111520314": "???",
"1118457914": "심오한 이치일수록 단순한 법이잖아. 우시가 한 말이 아주 유용할 거라고 생각해",
"1120317498": "딴 사람들도 이곳의 풍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1124024378": "난 꼬맹이가 아냐! 아란나가라고! 둥실이 나빠!",
"1132685370": "좋은 아침, 행추",
"1137653818": "시끌벅적하네",
"1139166266": "나도 100% 확신하진 않아. 날 잡기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이든 동원할 사람이거든",
"1141992506": "다음에 기회 되면, 옛날이야기를 더 해줄게",
"1142196282": "진짜 독자들이 네 구상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독자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와",
"1148511290": "너라면 분명 그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거야",
"1149477946": "흑… 민들레는 성 밖에도 많잖아요…",
"1150421050": "근데 거기에 벚꽃 수구의 꽃잎이 엄청 많이 남겨져 있었어",
"1154169914": "영감을 얻어도 꼭 좋은 시가 나올 거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1156561978": "그래서 인사치레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1159222330":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1164735546": "거대한 조형물이라고…?",
"1165190202": "…일찍 알려줬으면 충분히…",
"1167887418":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나즈마에서 멀리 온 것 같다. 막부 녀석들이 이제 우리가 대단하다는 걸 알았겠지!」",
"1169138746": "캐릭터 돌파 소재",
"1170004026": "그럼 무녀 언니가 돌아오면 시작하자",
"1171229754": "아냐, 너 혼자 있으면 외로울 거 같아서 같이 수다 떨려고 온 거야!",
"1172551738": "「하늘 정원」이라는 가게부터 조사해보자",
"1179122746": "그러게, 아까 나타난 타이밍도 너무 딱 떨어졌어",
"1183094842": "당연하지…",
"1183267898": "「하지만 리파트의 논문 중 절반 이상은 대필이라고 하더군요」",
"1184385082": "헤헤, 물론이야. 조각상을 조각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은 진지하게 대해야 해",
"1188849722": "아, 그래서 우리가 바위 자물쇠를 풀었을 때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드레이크 같은 녀석들이 나타난 거구나. 전부 아란다샤가 쓰러뜨리고 봉인한 거였어!",
"1189341242": "이런 일이 전에도 몇 번 있었지만, 보통 돈을 주면 물건은 남겨두고 그냥 가거든",
"1192260666": "그래서 나는…",
"119392364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194619962":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 하하. 페이몬, 번지수 잘못 짚었어. 난 아니야",
"1197323322": "그리고… 아, 아카데미아에서 파견한 공무원과 도금 여단 용병도 있어",
"1202811962": "우린 설탕의 부탁을 받고 왔어!",
"1205190714": "점점 더 수상한데…",
"1209421882": "펑펑도 할 수 있어? 그럼 길법사도 선인이야",
"1210524730": "곤시로한테 들었는데, 이런 일은 원국감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거 아냐?",
"1210905658": "사실 오늘 누가 항구에 있는 이로도리 축제 화물 창고에서 수상한 외국인을 발견해서 텐료 봉행을 불렀습니다",
"1215715386": "심지어 도중에 더 많이 수집하고 있잖아?",
"1216995386":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불 원소 공격은 융해 반응을 발동해 적의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12197946": "때가 되면 다 해결될 거야",
"1232064570": "응? 또 야영지로 가려고? 여기서 수다 떠는 거 아니었어?",
"1234721850": "쿠울… 고기가, 엄청 크다… 쿠울… 쿠울…",
"1235829818": "아직 찾는 중이에요",
"1236054074": "전 실력이 꽤 있어요",
"1236195386": "음,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선물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1239738426": "성에서 「명소등」을 날릴 때, 여기 앉아서 맛난 음식과 좋은 술을 즐기면 기분 끝내줄 거야",
"1255026746": "생각해 볼게",
"125564986": "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치사토가 용기 내서 결혼 이야기를 했는데, 절대 실망시킬 수 없어요…",
"12685370":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봐",
"1269381178": "지맥 이상",
"1275157562":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128130106":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나중에 또 날 보고 싶어하면 내가 너희 꿈속에 나타날지도 모른다구?",
"128263993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284626490": "그 친구의 명성은 아직 건재한 것 같네…",
"1285819450": "넌 정말 좋은 상대야. 기회가 되면 또 겨뤄보자고",
"1289573434":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미래의 우리가 오늘의 맛을 다시 재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292656698": "이 근처에도 츄츄족이 생활했던 흔적이 있네",
"1292751930": "#아니면, 다음에는 {M#형아}{F#누나}랑 무슨 놀이를…",
"129589306": "그래도 의식은 저지했어",
"1300836410": "저희를 도와주시겠어요?",
"1303314490": "휴,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여행자, 저번에 또 하마위한테서 목재를 주문했거든? 나 대신 좀 가줄래?",
"1305045050": "#{F#누나}{M#형아}가 같이 가주면, 괜찮을 거 같아요…",
"1314058298": "어때, 백환자 씨는 찾았어? 그가 뭐라고 했니?",
"132798522": "그래, 너무 멀리 가진 마",
"1331273786": "옆에 이 둥글둥글한… 「작은 집」처럼 생긴 건 뭐지?",
"1332391994":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은 없었지만, 사진을 버리지 않고 상자에 따로 모아뒀지",
"1334189114": "괜찮아요, 알고 있어요! 그래도 치치야 선호하는 건 있지 않아? 넌 어떤 느낌의 음식을 좋아하는지 궁금해",
"1338726458": "경험이 좀 있다거나? 아니면 「지식」이라는 껍데기를 쓴 소문을 들었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건 진정한 지식이 아니야. 당연히 학계에 기록되지도 않았을 거고",
"1340086330": "바람맞이 산에 가면 유라를 찾을 수 있을 거야!",
"1350010938": "음… 우인단 집행관들은 이상한 녀석들밖에 없는 것 같아. 그러니까 「도토레」의 이런 「이상함」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볼 수 있지",
"1351297082": "그렇군요. 일이 복잡해졌네요. 짐작 가는 곳은 다 찾아봤는데…",
"1355859002": "그럴 수도 있지. 어쨌든 여긴 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곳이야",
"1364848698": "도움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 가서 물어보는 게 어때?",
"1367798842": "나 하나로 부족한 거야?!",
"1369552954": "이게 바로 가족의 모습이잖아",
"1371067450": "뭘 모르는구나! 나는 노래 속의 언어를 가장 신뢰해. 이 언어가 널 믿어도 된다고 알려줬지",
"1371212858": "난 먼저 가볼게. 방금 막 막부군의 정예 무사를 처리한 터라 쉬어야겠어. 이따가 다른 일도 있고",
"1373867066": "예를 들면… 음…",
"1374476346": "적왕과 관련된 것들은 전부 엄청 컸으니까, 「옥좌」도 분명 커다란 의자겠지? 헤헤, 나도 앉아보고 싶다!",
"1377515578": "전 필명이 어려워서 사인회에 참가하기 좀 그랬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하겠군요!",
"1377753146": "아, 대범아…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1377838138": "꺼억",
"1383992378": "후후, 난 전설의 페이몬이니까",
"1387402298": "「복수」…",
"139499578": "너 되게 예리하구나, 이 좋은 머리는 좀 아깝네",
"1402866746": "맞아, 그건 소원을 이루는 주문이 아니야. 지맥의 기억을 위로하는 술식이지",
"1403921466": "후우… 안타까워…",
"1407562810": "알겠어요",
"1407814714": "「승부」에 대해…",
"1408902202": "보아하니 이 모닥불도 「심연」과 연관이 있는 것 같네…",
"1411312698": "제출 가능 범위를 벗어나 천체 에너지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1412566074": "역시 오늘도 안 다쳤네",
"1413236794": "사과하는 게 우선인 것 같아…",
"1414494266": "이봐! 거기!",
"1414644794": "그러면 다음에 야외에서 식량을 찾을 때 어떤 식물은 먹어도 되고 어떤 식물은 먹으면 안 되는지 구분할 수 있잖아",
"1416493114": "캐릭터 돌파 소재",
"1419465786": "맞아! 우리가 「반건」을 파괴… 윽, 반건의 봉인을 해제할 때! 엄청 큰 지진이 일어났었잖아!",
"1420429370": "「바람의 행방」에서 「행방 코인」 3000개 획득하기",
"1422756922": "소랑 아는 사이에요",
"1423076410": "음… 별 반응이 없잖아. 초조해 죽겠어…",
"1424660538": "음, 이 맛은… 리…리월 요리도 아니고 이나즈마 요리도 아닌 것 같고, 새롭긴 한데…",
"142577722": "내가 뭔가 반응하기도 전에 동물 짐꾼에게 부딪혀 땅에 넘어졌다가, 일어나자마자 또 다른 동물 짐꾼한테 발길질을 당하고 말았어",
"1428091962": "좋아요!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1428241466": "계속 보물을 찾아야 하는데 주위에 마물들이 너무 많아 저 혼자 처리하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143405114": "폰타인은 정말 무서운 나라인 거 같네",
"1437826106": "그래? 내가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그런가 봐… 심심해",
"143786042": "펠릭스·요그에게 자비에와 함께 타타라스나에서 겪었던 일을 말해준다…",
"1445054522": "휴, 정말 마음 아픈 일이야. 그 어떤 리월 사람이 슬퍼하지 않을 수 있을까…",
"1446160442": "어, 어쨌든 이번에도 부탁할게, 여행자!",
"1448040506": "응, 역시 선물을 준비해야겠어. 다행히 리사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거든",
"1452165178": "당신의 찬사와 관심을 받다니, 정말 영광이군요",
"1453489210":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번만큼은 도울게요, 다음은 없어요",
"1455372346": "하지만 나와 아란다샨, 아란유타는 이번에 「네모네모 쇳덩이」를 제압하는 걸 도와주지 않을 거야. 꿈속에서 만들어낸 환상이긴 해도 아주 강력한 상대야. 도전해 볼래?",
"1460744250": "가 볼게요",
"1463700538": "건배할까? 흥, 뭐, 좋아. 내가 알아서 할게…",
"1463862330": "아마 그럴 거야",
"1481822266": "다들 힘을 합치면 마물이 아무리 많아도 해치울 수 있을 겁니다",
"1484193850": "이 작가 선생님의 《침추습검록》? 이런 게 바로 걸작이지!",
"1485832250": "네, 골반",
"1486265402": "알고 있어. 내 일인데 누가 도와주길 기대하겠어",
"1488663610": "#왜 그러지? {NICKNAME},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1492131898": "조용히 기다리자 어린 새싹이 흙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49231674": "뭐라고 할까요… 이런 임시 배리어는 사실 믿을 게 못 돼요. 건문 위치를 조사하기 시작해서부터 건문을 획득하기까지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거든요. 그 사이에 몇 명 몰래 들어갔을 수도 있어요",
"1494451258": "아, 이건…「야채절임 바비큐」?!",
"149848122": "재앙신의 힘은 마음속의 집념을 증폭시키는데 능해. 그게 바로 나가토와 아메노마 유우야가 이용당한 이유이기도 하고. 하지만 난 그런 집념이 없으니 잠깐이나마 버틸 수 있을 거야",
"1505792058": "그럼 다음 「특별 요리 수행」에선 「화나는 맛」에 도전해야겠어.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
"1508867130": "그렇구나, 모나는 인정하기 싫은 거야…",
"1509385274":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1510886458": "음… 맞아, 근데 꼭 그런 것도 아니야",
"15112714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51137338": "오, 처음 보는 얼굴이네! 안녕, 젊은이!",
"1511835706": "후후… 그럼 네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
"1516171322": "좋아, 와 보라구! 내 발 맛도 어디 한번 보라고!",
"1518936122": "당신들은 이미 신이 있잖아요",
"1530107962": "하하, 농담이에요. 여긴 큰 탁자에 필요한 도구도 다 갖춰져서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1533147194": "죄송해요, 방금은 여행자님인줄 몰랐어요",
"154031162": "말로 해결될 것 같아? 이 나쁜 녀석!",
"1541555258":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섯 닭꼬치를 좀 만들어서 아저씨를 처음 만난 곳으로 가, 운을 시험해 봤어",
"1542831162": "그럼 됐어… 조금 있다가 하 씨를 위에 올려보낼 거야",
"1543594042": "그런데 쿠로타니 가주님이 직접 청하신 거라니…. 중간에 뭔가 있는 것 같다",
"1545401402":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1550974010": "예예, 그래요",
"155638842": "너도 저주받기 전에 여길 떠나",
"1563078714": "게다가 전골에 들어가는 재료는 대부분 얇게 썰잖아. 차가운 물에 잠깐 담그기만 해도 식을 거야",
"1564317754": "왜 그렇게 시를 쓰고 싶어 하는 거죠?",
"1564483642": "엇, 방금 돌이 움직인 것 같은데? 좀 흔들리지 않았어?",
"1570718778": "자자… 얼굴 좀 풀어요. 일부러 저것들을 건드리진 않을 테니까요, 그 정도는 알고 있어요",
"1582615610": "그 꽃게를 경계하는 거야?",
"1582874682": "알겠어요",
"1584940090": "흑흑… 이럴 줄 알았으면 말로만 하고 글은 남기지 말걸! 글씨 연습은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1589122106": "그게… 이유는 제가 꼭 알려드릴게요. 먼저… 저를 도와주시고 나면 알려드릴게요, 네?",
"1593743418": "여러분의 우려도 이해합니다. 조수가 옆에서 이상한 춤으로 향릉을 응원해준다는 게 갑작스럽긴 하니까요",
"1596361786": "이게 바로 「3의 법칙」이야…",
"160022586": "그래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서 사람들에게 바텐더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고 했던 거야",
"1600632890": "네가 이 세계에서 처음 깨어난 것도 그 시기인 것 같군",
"1602376762": "텐료 봉행 시카노인 헤이조, 고로 대장께 인사드립니다",
"1606071354": "행추의 코스튬. 비운 상회에서 판매하는 고급 비단으로 짠 적삼이다",
"1608284218": "본 황녀에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나?",
"1608348730":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졌네",
"1608559674": "바빠 보여서요…",
"1613100090": "궁사로서 이거 하난 확실히 알아.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걸. 어떤 사실은 그저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싶을 뿐이지",
"1613136954": "(과제가 진전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
"1613673530": "응, 그러니까 다 조심해",
"1626596410": "알베도의 다른 관심사는 뭐야?",
"1628864570": "성의 표시로 유물은 두 분이 나눠 가지시게. 난 순서에 넣을 필요 없소",
"163865658": "됐어, 너희들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아",
"1655950394":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카에데하라 가문을 이은 뒤에 제가 직접 그것들을 처리할게요",
"1657596986": "휴, 잠시만요. 두 분 다 자기 할 말만 하고 있잖아요",
"1663316026": "준비가 거의 끝나갑니다. 참가자분들도 하나둘 도착하고 있고요. 이대로라면 제때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1663944762": "그러니까 요이미야는 이걸 즐긴다는 거지?",
"1670124602": "(조, 좋았어! 성공까지 이제 한 발짝이야!)",
"1670405178": "돌아왔구나! 여기 정리도 다 끝났어",
"1677533242": "최대 글자수를 초과했습니다",
"1682387002": "이 골동품 보여? 이건 우리 집안의 쌀 한 톨에 불과하지. 자, 사양하지 말고 가져가!",
"1695181882": "이상하군…",
"1696417850": "고양이 파티",
"1702058042": "결과는 분명 별로겠지…. 휴… 이번에도 아무것도 못 찾았나?",
"1702517818": "이렇게 수다 떨 시간 없어. 서둘러야 해! 저녁 손님이 몰아치면, 물 마실 틈도 없을 거야",
"1703134266":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708382266": "(리프가 좋아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니, 이 정도면 좋아해야지! 흥!)",
"1708573754": "페이몬이야!",
"1714422842": "멀리서 온 자네들을 이런 모습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네. 미안하군",
"1714651194": "아… 맞다! 리월의 해등절엔 「소등」을 날리잖아. 소등에 소원을 써서… 맞지?",
"1719084090": "다 그렸어",
"1719224378": "확인하실 때 빠뜨린 게 없었다고 100% 확신할 수 있나요?",
"1719460922": "예전에는… 쇼군님의 조각상 같은 것도 판매했었는데",
"1719663674": "조금만 더 기다리자. 환각 비경… 아니, 피슬에게 시간을 좀 더 주자",
"1722752058": "어떤 요리든 이 「만능 조미료」만 넣으면 맛이 살아나지",
"17236808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28395322": "출발하죠",
"1728744506": "사막에 대해…",
"172923962": "응, 음유시인이 말한 「에메랄드 같은」 섬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거 같아",
"1729289274": "확실한 건 아니지만…",
"1742179386": "더 강해지고 싶어. 조금만 더 강하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텐데… 어라, 내 「비밀 무기」 어디 갔지?",
"174331962": "고객님이 꽃을 기르고 계시는데, 꽃에 맞는 흙을 찾는 게 너무 어렵대",
"174673978": "내게 무슨 볼일이 있어?",
"1748007994": "#{F#언니}{M#오빠}가 있는 하르파스툼 축제가 최고야!",
"1749984314": "우릴 찾았어?",
"1768051770": "그게…. 앗, 안 돼요. 할아버지가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다고 하셨어요",
"177053754":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정말 왔구나. 의도한 거든 아니든, 아주 큰 영광이야. 난 항상 이곳에서 나라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거든",
"1779121210":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아",
"1788354618": "전… 음…",
"1790786618": "흑흑… 연구를 위해서 감내할 수밖에…",
"1791538234": "안녕, 마을 손님이니?",
"1791791162": "이상하네… 이건 어떻게 여는 거지?",
"179367994": "너희가 바로 그 열정적인 자원봉사자구나",
"1796794426": "으… 이래선 논문을 쓸 수 없다구. 어떡하지…",
"1800256570": "「그 시험 출석만 제대로 하면 통과할 수 있는 거 아니었나? 열심히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 핑계나 대다니. 아무리 요즘 풍기관들의 일손이 달린다고 해도, 이런 발언은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걸」",
"1801490490": "모두 알다시피 「이소도천진군」 머리 위의 뿔은 바위 신이 하사한 걸로 일장이 넘는 길이에 강철보다 100배는 더 단단해",
"1802330170": "캐릭터가 빙결 반응 발동 후 영사를 발동한다",
"1804398650":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아빠의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807865914": "정말 귀신이 나타나면 같이 카드 게임이나 하지 뭐. 혹시 모르니까… 탁자랑 의자 좀 미리 갖다 둘까?",
"1810136122": "낭!",
"1812117562": "지금 수중에 떨어진 일이 산더미인데, 나 같은 일개 문관은 큰 도움이 되지 않으니, 마츠카와 어르신께서 하나하나 처리하시는 수밖에",
"1813541946":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1813957690": "뚜껑 따지 마!",
"18207836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821619258": "전 간조 봉행의 가주, 히이라기 신스케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군요",
"1821877306": "…이봐! 번갈아서 얘기하지 마! 듣기 괴롭다구!",
"1822596154": "어? 그런가?",
"1824140346":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828584506": "아니면 전에 자네가 찍은 그림처럼 색깔만 있고 뚜렷한 이미지는 안 나오게 되는 거지",
"1832609850": "좋아. 다들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연기해줬어요",
"1835951162": "왜 그러세요?",
"1839205434": "야!",
"1850727482": "전에 봐놨던 츄츄족 영지가 있어. 그걸 소탕하는 걸 목표로 네 전투 방식을 보여줘!",
"1854579770": "하하, 농담이야. 여기면 족하니 같이 앉아서 천천히 얘기하자고",
"1857968186": "어? 명예 기사잖아… 잘됐다. 명예 기사, 어서 와!",
"1859314746": "현재 쿠죠 가문의 몰락은 제게 내려진 벌일지도 모르죠. 전 아무것도 못 한 게 아니라 안 했던 거니까요",
"1862945850": "「명소등」 중간의 저 거대한 바위 보여? 저게 올해 리월에서 생산된 가장 큰 「부유석」이야",
"1865327674": "북두 언니는요?",
"1871567930": "우리 같은 비주류 학과의 구세주라고 할 수 있지",
"1874084922": "다들 고생 많았다. 오늘은 우리만의 축하연이다",
"1891009594": "아무튼 난 「원국감사」에서 「체류 허가증」 신청을 통과 시켜 주길 기다리고 있어. 그전까진 이도를 떠날 수가 없지",
"1893031994": "방금 뭔갈 파야 된다고 중얼거렸잖아. 파느라고 지친 걸까?",
"189390906": "가 볼게요",
"1896237114": "더는 못 걷겠어, 우리 좀 쉬다 가자",
"1901676602": "동북쪽 바다에 고립되어 있는 고성, 거기 머물고 있는 정령이 자네들을 안내할 것이야",
"190199866": "맞아, 타이유랑 에츠코는 모험가니까 뭔가 알고 있을 거야",
"1910143034":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놀라지 말고 들어줘…",
"1915292730": "리월에 있을 때, 내 담당 편집자가 내가 쓴 책이 「설정이 너무 터무니없고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여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는 이유로 내 원고를 거절했거든",
"1920929850": "너무 겸손하시네요. 연세가 있지만 덕망이 높아서, 지금까지도 이분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답니다",
"1922129978": "생각해보자… 음, 그래!",
"1924075578": "후… 아가씨, 다 큰 어른이 상식이 이렇게 없어서야 되겠어?",
"1924335674": "아니사라는 수메르 학자가 며칠 전에 그곳을 갔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요",
"1925332026": "게다가 전에 확인차 들렀을 때 상태가… 무척 안 좋아 보였거든",
"1926867002": "주요 스토리를 몇 개 생각해뒀는데 글로 된 설명만 보내는 것보단 참고할 만한 포즈를 같이 보내는 게 더 좋을 것 같더라고",
"1929713722": "날 죽인 척해",
"1931960378": "너의 상태가 정말 걱정돼… 자신을 아낄 줄 알아야 해…",
"1932704826": "우트사바 축제가 다가오고 있어. 이번 우트사바 축제에서 어떤 선율이 나올지 궁금해",
"1935410234": "…누나도 할아버지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꺼?",
"1935977530": "꾸륵…",
"1935986746": "어때? 준비됐으면 촬영 시작하자",
"1938803770": "신의 생명은 사라졌지만 이 대륙과 바닷속의 다른 생명들은 계속해서 번성할 수 있지",
"193951802": "강공격 피해|{param6:P}",
"1942362170": "무슨 일이에요?",
"1944071226": "휴, 하지만 어찌 됐든 말없이 사라지는 것도 유우야의 스타일은 아니니 말이다",
"1950223418":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에 심지어 희귀한 「마법 수정석」까지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1954358330": "그런데 너희가 말한 「네모네모 쇳덩이」는 호수 아래에 있잖아. 거기까지 어떻게 가지?",
"1956375610": "어디로…요?",
"1964448826": "음? 잠깐… 너희는 누구냐!",
"1966021690": "아라타키 도신이 쪽지를 건네받고 읽는다——",
"196972602": "응, 네 경험과 딱 맞는 이야기네. 각색할 부분이 거의 없어",
"1970690106": "그거에 관해서 짐작 가는 게 있긴 해",
"1977785402": "고마워요! 비록 남아서 노래를 부를 순 없지만 저도 뭔가 돕고 싶어요!",
"1981265978": "응, 아란리캔은 이곳이 더러운 것과 관련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그런데 들어갈 수 없어",
"1985006650": "귀염둥이, 이런 건 따라 하면 안 돼",
"1995951162": "괜찮아. 너희를 기억할 수만 있다면, 우린 앞으로도 좋은 친구니까",
"2002415674": "하하, 뭘 하긴? 그야… 사냥감들을 가두려는 거지!",
"2004376634": "이 요리는 왠지 이상해 보이는데… 아니야, 지금은 그런 걸 신경 쓸 때가 아니지. 바로 시작해야겠군",
"2009331770": "그래서 인티바트는 「나그네」를 상징하고, 「고향의 따스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2014210106": "우연이라, 흠, 재밌군. 한 번 맛볼 수 있을까?",
"2018186298": "이번 규칙도 저번과 비슷해. 세계 각지에 모인 싸움에 굶주린 마물, 모험가, 전사들이 스테이지에서 무예를 겨루지",
"203596858": "왜 모두의 첫 반응이 다 똑같지?",
"2036174906": "그 당시 난 맨날 아버지와 말다툼이나 하는 한량이었어. 심지어 암상 찻집에서 놀다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됐어…",
"2036265018": "안녕, 동굴 입구에서 웬 한숨이야?",
"2041325626": "이런, 제가 잘못 봤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204530746": "그 편지 언니한테 줘볼래?",
"2063799354": "나… 나도 그럴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 같이 장사하는 동료들이 내가 「취각암」을 산 걸 알고 내가 얼마나 버는지 호시탐탐 지켜보고 있다고",
"2076034106": "뇌광이 반짝하는 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니…. 사진기 셔터 누르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구나",
"207777850": "잘 자요, 감우 씨",
"2078258234": "아는 술인가요?",
"208741434":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2095568954": "코어 활성화는 원소 생물과 관련이 있다고 했었지?",
"2099771450": "어쩐지 그 뒤로 「스카라무슈」가 안 보이더라니",
"2105415738": "음… 예상하신 바와 같습니다. 세 번째 문구의 내용은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2105501754": "최근엔 몬드의 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어서 이 책은 더 이상 쓸 일이 없네…. 다 읽으면 도서관에 반납해줘",
"2107281466": "타타라섬 조망",
"2108936250": "다툴 때가 아니야.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2110519354": "(「코세키마루」라는 이름의 배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2133620794": "그냥 비유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길이와 너비는 각각 걸음걸이로 52보, 높이는 알 수 없는」 구역이에요",
"2137732154": "이별의 고통은 이해해요",
"2141343802": "나… 꿈을 꾸고 있는 거지?",
"2146226234": "두 분도… 버섯몬을 육성하러 오셨나요?",
"2148740154": "생각했던 것보다는 멀쩡하네",
"2154301498": "이번 대회에 대해…",
"2157507642": "어쨌든 올해는 청주 씨, 백환자 씨 그리고 네가 있어서 경책 산장도 많이 시끌벅적해졌어",
"2158215226": "음… 다행히도 이런 민간 수공예품은 아카데미아의 수출 금지 지식 산물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아니면 샘플을 리월로 운송하는 것도 어려웠겠죠",
"2163213370": "흥, 그럼 그렇지. 귀찮은 걸 질색하는 네가 이 몸의 화실까지 찾아와서 날 소환하다니, 꿍꿍이가 없을 리 없지!",
"2163529786": "됐어, 그만해…",
"2165188666": "하하하, 꽤 순조로운 편이야. 근데 조각상의 사이즈를 가늠하는 법을 좀 익혀야 되겠어",
"2165985338": "아아, 조심해!",
"2168849466": "파란색? 초록색? 아니면 둘 다 써볼까…",
"2169657402": "몸도 안 좋은데 집 가서 그리지 왜 계속 여기서 그리는 거야?",
"2170006586": "음… 그게… 그냥… 리월항 밖을 걷다가 우연히 좋은 곳을 발견했어…",
"2170558522": "그럼 먼저 가서 쉴게",
"2172352570": "네, 맛있으니까 분명 그럴 거예요",
"2172405818": "사장님, 우리 왔어!",
"2175641658": "라흐만! 게다가… 세타르까지?",
"2179295290": "참, 그리고 선물을… 어, 흠흠, 약소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송구스럽지만 받아주십시오",
"2185334842": "뭘 알려줄 건데?",
"2188261434": "……",
"2192378938": "만들기 엄청 쉬워요! 제비꽃 열매를 썰어서 물에 데치고 새알 물을 만들어요",
"2193580090": "미안 미안, 다들 조금만 더 기다려줘!",
"2198665274":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자가 있는 건가?",
"220177466": "호오… 류지, 너 이 녀석 갑자기 왜 이렇게 말을 잘하게 된 거야? 예전에는 말이 별로 없었잖아?",
"2203239482": "#{NICKNAME}, 지금 이 냄새를 다시 맡아봐",
"2208405562": "누구?",
"2210059322": "언소 씨도 요리를 무척 잘 하시잖아",
"2212639802": "네…",
"2214813754": "가자. 갈 길이 멀어",
"2216152122": "……",
"2225675322": "왜? 휴식을 방해하려고 일부러 찾아온 거야?",
"2226147386": "노래를 한번 더 듣고 싶어…",
"2234905658": "음, 아무튼 왕생당에 가서 다시 얘기하자. 대범 씨 일은 맹우 씨와 깊은 연관이 있으니까",
"2235755578": "그나저나 왜 우리가 츄츄족 대신 싸워야 하는 거야…",
"2242863162": "화경은 일종의 기공술로, 주변의 「원기」를 이용해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외부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지",
"2244386874": "살펴보고 분석해 주세요",
"2245787706": "재고를 많이 준비해뒀지만… 밖에 진열한 꽃들은 제가 매일 제일 예쁜 것들로 골라놓은 건데. 손님들이 그걸 보고 많이 오시거든요",
"2245798970": "그럼, 당연하지! 비록 내가 연구실파 학자지만 이런 사소한 일쯤이라면 책에 적힌 내용과 거의 비슷할 거야",
"2249368634": "음, 타케루는 왜 아직 안 오지, 오늘 같이 놀기로 했는데",
"2250282042": "…모치즈키 아가씨, 당신이 이 미지의 절경을 지켜봐줬으면 해…",
"2252893242": "어머, 이곳에 엄청난 유리백합 화원이 있다면 엄청 아름다울 거 같네…",
"225592378": "마라나의 침식이 갈수록 심해져서 지상뿐만 아니라 사르바까지 마라나가 확산됐어",
"226098234": "잠깐 준비 좀 할게…",
"2262643770": "흠, 그건 젊은이들의 생각이지. 매일 보는 경치긴 하지만, 무릇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조금씩 변하기 마련이지. 그 변화들을 관찰하는 것도 꽤나 재밌는 일이란다",
"2266841146": "동그란 모양이나 별 모양… 저들이 말하는 벽화에 있는 모양은 혹시 달과 별이 아닐까? 안개가 이렇게 심하니 잘 안 보이잖아",
"2284863546": "다음 가게로 가자",
"229107410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297454650":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 감찰관 나리들은 매일같이 내 화물을 이 잡듯이 검사한단 말이지",
"2302727226": "축제를 기대하던 사람들이 우리가 준비한 행사로 더 기뻐했으면 좋겠어",
"2310502458": "#사람은 즐거울 때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곤 하지. {NICKNAME}, 네가 가서 정보를 좀 더 수집해 줄래?",
"2311859258": "미안, 카르카타. 다른 생각 좀 하느라. 오늘은 내게 정말 특별한 날이거든",
"231221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12560698": "페이몬이 포기할 리가! 그냥, 스미다 씨가 말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
"2316137530": "기회 되면…",
"2317183034": "다음은 충분한 데이터가 수집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
"2322812986": "매의 검",
"2324222010": "그나저나 아이들은 잘 있는 거지?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는 않았겠지? 아무래도 요즘 상황이 상황인 만큼…",
"2324954170": "나 왔어. 뭐 재밌는 거라도 있었어?",
"2325530682": "……",
"2333242426": "할 수 있습니다!",
"2335517754": "앞으로 너희 모두 리월항에 머물게 될 테니 서로 잘 보살펴주거라, 알겠느냐?",
"2338578490":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2347031610": "「…보물 사냥단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겼다. 보물 사냥 족제비가 도난(?)당했다고 한다. 광산에 있는 동료들은 조급해하지 말고 물자의 공급을 기다리길 바란다…」",
"2348706874": "「명소 시장」의 노점은 리월 상인들이 1년에 1번 돈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명소등」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열리지",
"2350573626":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 기간 동안 랜덤으로 캐릭터 1명을 선정해 「풍요의 별빛」 효과를 부여한다.\\n지속 시간 동안 풍요의 별빛은 간헐적으로 해당 캐릭터와 주변 캐릭터에게 풍요 효과를 부여한다. 풍요 효과를 받고 있는 캐릭터가 천체 에너지를 제출하면 효율이 상승한다",
"2353475642": "휴, 윈드블룸 축제라… 이름 남긴 영웅들이 제일 부러워…",
"2356955194": "…아무튼, 조심해",
"2357083194": "어른들의 그런 오만함은 이제 지긋지긋해요… 모험가인 선배님도 같은 생각이죠?",
"2361961530": "엥? 그래? 난 괜찮은 거 같은데?",
"236566586": "외람된 말씀이지만, 부상병들을 직접 호송해 주십시오!",
"2372232250": "좋아! 둘이 한번 대결해 봐, 진 사람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2372473914": "범인은 어떻게 매번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췄지?",
"2373475386": "상자와 꽃이 다 망가졌어…",
"2379238458": "자꾸 어린애 취급하지 마요. 저도 이제 다 컸다구요!",
"2379368506": "그래도 읽는 사람이 얼마 없어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이나즈마에서 이렇게 호평을 받을지 몰랐네",
"2385483834": "「작은 쿠사나리 화신」? 이름이 귀엽네",
"2388187194": "이때만 해도 배가 멀쩡했을 거야…. 이 근처를 찾아보자. 뭔가 있을지도 몰라",
"23926842": "시노부가 알기 전에 제가 말릴 거예요",
"2396874810": "《이방인의… 불어오는… 어쩌고…》 이야기에 친구도 나와?",
"2397162554": "어? 이, 이건… 진짜잖아. 이거 어디서 난 거야? 정말 공교롭군…",
"2398392378": "모험가 길드 분위기가 물씬 풍겨",
"2398457914": "이제 실천에 옮길 차례죠",
"2401489978": "다행히 우린 둘 뿐이었고 민첩한 편이어서 피하기 쉬웠어. 반면 우인단은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밀집된 번개에 맞았으니… 좀 안됐더라",
"240238650": "경작기? 괴상한 이름이네",
"2402432058": "소녀 체형테스트-2호기",
"2410115130": "모두가 만족하는 방식을 찾는 게 바로 내 원칙이야",
"2410600506": "싫어",
"2419161146":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2426430522": "이방에서 온 바람이 이 바다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거야…",
"242648122": "뭐, 일단 현장에 가보자고. 내게 있는 단서에 의하면, 심연 교단이 「서풍 매의 사당」에 다시 갔던 모양이야",
"2436920378": "재밌네. 보자마자 죽일 듯이 덤비는 것 좀 봐",
"2439401530": "물론 난 향낭을 만들 줄 몰라. 제작 재료도 부족하고 말이지. 그래서 주트한테 필요한 재료를 수집해 달라고 부탁했어",
"2442656826": "하하… 도움 됐다니 다행이야. 그럼 난 신입이랑 여기저기 둘러볼 테니까 잘 쉬고 있으라고",
"2445753402": "맞아, 그 사람이야! 어디로 갔는지 봤어?",
"2446361658": "개인적인 질문이라면, 난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겠어",
"2456168506": "와, 살면서 처음 고대 유적의 봉인을 해제하는 거라 좀 짜릿하긴 하네",
"2456586298": "그 책들은 이로도리 축제 맨 마지막 단계에 처음 발매될 거예요. 침옥 선생님도 발매회에 오실 예정인데",
"2459795514": "그때?",
"2465332282": "그냥 그랬어요",
"2465911866": "난 아카데미아의 평범한 떠돌이 학자일 뿐이야",
"2481880122": "후우, 풀의 신님.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92214330": "괜찮아요, 이건 제 의무예요. 굳이 말하자면… 이 모든 시작이 저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249281594": "마을에서 찾아보라는 건가…? 할 수 없지. 우리가 직접 둘러봐야겠네",
"249804858": "설마 보약이 아니라 안 좋은 걸 준 건가?!",
"2498311226": "토토 백작?",
"2499748922": "응, 여전히 반짝반짝하고 눈부셔서 빠져들 만큼 매력적이야!",
"2500513850": "내가 기억하는… 우리가 술을 마신 곳은 넓은 야영지였어. 주위는 모두 갑옷을 입고 검을 찬 놈들이었고",
"2501848122": "봉행 사람들을 피해 다니며 단련한 능력이랄까요. 지금 이나즈마를 출입하는 건 몹시 어려운 일이니까요",
"2503633978": "일찍이 누군가 이 주전자를 들고 말했지: 「마사노리, 한 병 더」",
"2504275002": "하지만…",
"2505986106": "%1%초 내에 번개 입자 %2%개 수집하기",
"2509757498": "그나저나, 클레가 그렇게 기대하던 곳에 왔는데, 놀러 나가지 못하는 건 너무 잔인하잖아",
"2512929850": "엥? 씨앗이 없는데 모밭에 어떻게 심은 거야…. 아! 설마 아란나쿨라에게 씨앗 없이도 비파랴스를 심을 수 있는 아란라칼라리가 있는 거야?",
"2518196282": "지금 리월 사람들의 인심이 그렇게 복잡한가?",
"2518536250": "#참, 아란파스 오빠한테 들었어. 나라{NICKNAME}도 요리할 줄 안다며?",
"2519721018": "다신 안 돌아오는 건…",
"252375762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527174714": "아? 꼬리가 보였어?!",
"252928058": "거기서 다른 것도 찾았어요",
"2535209018": "(정말 아쉽네. 그녀의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254527546": "그 거창한 이치는 자신의 추악함과 이기심을 감추려는 도구에 불과해요!",
"254565434": "그, 그치만, 당장 뭐라고 지어낼지 모르겠단 말이야!",
"254884922": "잘 가. 사막에서는 항상 환경 변화에 조심해야 해",
"255084754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559451194": "하하, 티르자드 씨, 우리가 정말 앉아서 함께 차라도 마실 줄 알았어요?",
"2561404986": "(최근에 별다른 정보가 없으니 아카데미아와 연락은 잠시 멈춰야겠네)",
"2567881786": "출발하자",
"2570344506": "그래서 고민 끝에 사교에 능하고 현명한 기병대 대장님한테 다운 와이너리에 가서 쓸 만한 술통을 하나 구해 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지",
"2571638842": "아라타키파 봉사활동 기록",
"2574196794": "아이고,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나",
"2576421946": "앗? 거기, 잠깐만",
"2579276858": "……",
"2581265466": "매우 실한 감자네. 잠깐만",
"2581294138": "도전2",
"2584385594": "그럼, 아주 좋은데?",
"25846842": "그렇구나…",
"2584780858": "당연하지! 홍홍, 이미 두 번이나 했으니까",
"2588211258": "이 망할 녀석! 상자에 있던 물건들을 어떻게 했어! 대체 어디 버린 거냐?",
"2589559866": "콜레이 상태는 좀 어때?",
"2589597754": "불길한 곳이었어, 이상한 괴물도 잔뜩 있었고…",
"2594767930":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2596601914": "알겠어",
"2598280250": "안 그러면 모두의 마음을 저버리는 거잖아?",
"2603473978": "……",
"2605617210": "방법이야 있지. 조금 교활한 방법이긴 하지만",
"2608101434": "근데 빨리 젤리안나 씨를 쫓아가지 않으면, 큰일 날지도 몰라~",
"2612769850": "그래도 다음번엔 절대 안 질 거야, 하하하!",
"2621613114":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2626364474": "그게… 공교롭게도 큰 화물들은 방금 다 정리를 해 버려서요",
"2630892602": "낭? 「16분의 5」… 맛있는 거야?",
"26316472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644213818": "캐릭터 돌파 소재",
"2650053690": "그런 사람들 의견 따윈 신경 안 써",
"2650851386": "어떻게 애들보다 더 빠져있는 것 같지…",
"2653769786": "그나저나, 북두 님. 얼마 전에도 남십자함대가 마을에 들렀던 것 같은데…",
"2654851130": "우리 여행자를 믿어주세요… 저기 보세요. 돌아왔네요",
"2662559802": "산고가 이 음양술식의 효과가 극치에 이르면, 사람의 외형까지 잡아낼 수 있다고 했어!",
"2665827386": "정말 너무 예뻐!",
"2667055162": "「안녕하세요. 최근 왕국에서 유행하는 호칭이랍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색을 더해주는 호칭을 책에서 발췌해 보세요. 예를 들면…」",
"2668216378": "조심할게",
"2668892218": "난 분명 경고했어, 카게야마 씨한테… 크흠, 감찰관 어르신한테 무례하게 굴었다간 바로 여기서 쫓겨날 줄 알아!",
"2669262906": "중요한 건 과정이죠. 맛은 그다음이에요.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267445306":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2677938234": "뭔가 대화에 끼어들기 어려운 느낌이군. 역시 젊고 발랄한 소녀의 부탁이 더 흥미로운 건가?",
"2680229946": "물론, 너희는 천암군에 협력한… 음, 천암군의 협조를 받아 밀수업 사건을 해결한 일등 공신이야. 우리가 어떻게 영웅을 감옥에 보낼 수 있겠어?",
"2691665978": "다들 나에게 도움을 줬으니 나도 모두를 도와줄 거야",
"269167674": "소등… 음… 몇 개나 더 만들어야 될까…",
"2692225082": "어때, 괜찮아 보이지, 맛있게 먹어",
"2696902714": "낚시 장소랑 각도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몰라요… 심지어 물 반 고기 반인 곳에서 낚시하기도 했죠",
"2697558074": "나라쟈자리도 이상한 나라야. 맨날 어디 아픈 것처럼 큰 소리를 내잖아. 그치만 아란리캔은 나라쟈자리가 나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해",
"2704862266": "아, 정말 미안. 순간 네 이름을 까먹었네",
"2711795770": "구라구라꽃은 의태에 능한 생물이야. 우리가 평소 야외에서 보는 구라구라꽃은 보통 의태된 본체 주위에 나타나지",
"2718078010": "자, 전에 줬던 보수 꽤 괜찮았지?",
"2718766138": "와타츠미 주민들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어마어마한 의식을 계획한 거야",
"2729502778": "당신이 평소에 제가 만든 옷을 입어준다면…",
"2736301114": "하하, 그 정도는 괜찮단다…",
"2741217338": "음, 그렇게 이해하면 돼! 더 말해도 모를 거야",
"2745616442": "나는 함베이 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2746713146": "#정말 고마워요! {M#형}{F#누나} 덕분에 라나 누나가 깨어날 수 있었어요…",
"2748513338": "그 후로 난 유폐됐다네…",
"2749687866": "…하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 보통은 이렇게 부르지 않아. 나라의 말로 하면… 아, 「위대한 꿈의 바나라나」라는 뜻이야",
"2750073914": "많은 사람들이 탄원서를 쓰며, 유라의 기사단 입단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어요",
"276258874":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2767662138": "카미사토 가문에 대해…",
"2769434682": "이젠 익숙해졌어",
"2771827770": "제게 맡겨요",
"2772083770": "후훗, 난 특별하니까!",
"2776026170": "우낭낭, 이럴 수가…",
"2780305466": "톱니바퀴의 너비… 두께… 사이즈… 내가 직접 재야겠어…",
"2782328890": "하지만 북두 님이 말씀하셨으니 소인이 감히 여쭙니다. 나중엔 저희가 남십자의 정식 선원이 될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괜찮습니다",
"2795075642": "게다가, 휴가 신청 사유도 지금의 젊은 학자들과 다를 게 없어…",
"2796491834": "???",
"2797110330": "야시로 봉행은 줄곧 이나즈마의 꽃꽂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번 이벤트에 투자한 귀인이 바로 그 백로공주에요",
"2798178362": "…9…",
"2798470202": "얼마 전에 시간 내서 집을 둘러보다가",
"2798749754": "버섯몬을 좀 더 이성적으로 대했으면 좋겠어요",
"2800807994": "당연하지! 좋은 소식 기다려!",
"2806289466": "이건 네가 직접 결정해야 할 것 같아",
"2807020602": "음… 이렇게 말로만 들어선 이해가 안 되시죠? 일단 한번 체험해 보세요. 직접 체험해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2812327994": "걱정 마, 여행자. 이따 봐",
"2813614138": "연금술로 이 티바트에 속하지 않는 생명을 깨울 수 있다면, 생명의 본질에 대한 내 이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갈 거야",
"2819110970": "천만에요",
"2822811706": "그래도 그 배에 대체 얼마나 많은 화물이 실려있는지 먼저 봐야겠지",
"2823218234": "역시 바바라야",
"2827833402": "류가 전에 말한 적 있어. 환영들과 대화할 수 없어서 이상하고 걱정스러웠다고",
"2842398778": "진짜? 오예!",
"2845368378": "음… 음… 도와줄 게 별로 없는 거 같은데?",
"2845443130": "맞아요. 어제 대본을 집필할 때 생각해 봤는데 마지막 막은 반드시 절벽이 있는 곳에서 촬영하고 싶어요. 나루카미섬 동쪽의 작은 섬이 딱 알맞을 거예요",
"2845459514": "요스케 씨 맞으세요?",
"2847703098": "알았어, 알았어! 그럼 난 의뢰 수행하러 갈게!",
"2848152634":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꿈은 더욱 달콤하고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2852982842": "흠! 아무튼 소라를 나한테 가져다주면 보물 상자를 열 수 있어 알겠지?",
"2853114938": "오면서 마을 노인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이 소등 만드는 걸 봤는데 정말 그립더군…. 리월이 처음 생겼을 때를 보는 것처럼",
"2857601082": "저희에게 맡기세요! 전투는 익숙하니까요!",
"2860215354": "그럼 부탁하지, 야옹, 이 녀석들이 정말…",
"2861445178": "정말? 물어볼 게 하나 더 있지 않아?",
"2861746234": "그리고 비경이 다시 움직이면… 더 갈피를 못 잡을 거야",
"2869251130": "뭐야? 갑자기 웬 내레이션?",
"2871659578": "매정하긴. 정말 못 들어주겠네. 다들 몬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잖아",
"2874084410": "자, 다시 가서 찾아봐. 정 못 찾겠다 싶으면 날 찾아와도 돼",
"2878769210": "근데 「아버지들」을 말할 때, 냄새가 달라졌어",
"2879000634": "이건 제가 시장에서 고른 수정이에요. 그냥 수정이 아니라, 정말 보기 드문 거죠! 각자 한 개씩 기념으로 갖고들 계세요",
"2883548218": "허공은 위대한 룩카데바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지혜의 보물창고야",
"289857541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898894906": "…응",
"2899134522": "그럼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이 사건의 본질은 너희가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는 징벌적 대가를 지불해야 해",
"2899884090": "강공격 피해|{param8:F1P}",
"2904023098": "응~ 생각 다 했으면 어서 탕운에게 만들어주자!",
"290581562": "수량이 잘못된 거 아닌가요…",
"2906458170": "그래, 내가 신청해볼게…",
"2906830906": "음, 이건 구워서 술안주로 먹을 수 있겠네.",
"2907477050": "우리의 거래로는 그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 같은데",
"2907534394": "자키? 다행이다. 드디어 친구를 찾았네",
"2911394874": "여러분, 이렇게 심각할 필요 있나요? 문제가 있으면 다 같이 술 한잔해서 풀면 되잖아요",
"2914735162": "근데 어째서인지 다들 내가 화낼 거라 생각하더라고",
"2916528186": "나한테 맡겨! 전부 나한테 맡기라구!",
"2919975994": "#맞아! 특히——아니… {NICKNAME}, 지금 누굴 말하는 거야!",
"2924087354": "솔직하게 말하면, 왕년에 텐료 봉행에서 좀 날리긴 했었어. 은퇴한 지금도 요리키나 도신들이 종종 찾아와서 사건을 의논하기도 하고",
"2924148794": "이상한 대답이네",
"2928918586": "이건 몬드의 전통이라고. 윈드블룸 축제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 내가 얼마나 고심했다구",
"2932274234": "이건… 보물지도? 설마 아까 봤던 이상한 보물상자들, 누가 일부러 두고 간 건 아니겠지?",
"2935873594": "참, 감사 인사를 안 드렸네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2941799482": "레일라에게 대결 중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해 준다…",
"2944054330": "난 나이가 많을 뿐이지 젊은이가 뛰어난 꼴은 못 보는 꼰대가 아니야",
"294478906": "돌아가면 무슨 일을 하시게 되는 거예요?",
"2948415546": "그때…",
"2958419002": "#음, 이번에 겪은 일들을 미래의 자서전에 넣어도 되겠는걸. 《실력이 비범한 {NICKNAME}와(과) 함께 '층암거연'에서 실험을 했던…》",
"29647391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972990522": "그 공간은 꿈을 연상케 하였고, 아비디야 숲에서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 것 같았지. 다만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이야",
"297337657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찾는 그 나쁜 나라와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2975450170": "형처럼 허공 단말기에 기술을 신청하면 수월하게 일을 구할 수 있을 텐데 말이지",
"2978034746":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바로 보고해 줘, 모두 네게 감사할 거야… 물론 법을 어긴 자들은 제외하고",
"2982303802":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아란샤쿤이 잘 보살피면 되니까!",
"2984576058": "제가 도와드릴 게 있을까요?",
"2991787066": "성공이야. 우리도 얼른 두냐르자드를 따라가자",
"2994241594": "여기 봐, 여기도 벽화가 있어",
"2998097978": "응. 그럼 가면 모양은…",
"2998611002": "기분이 썩 좋아 보이지 않던데, 우릴 무시하진 않을까?",
"2999288890": "그것도 잠깐뿐이라 소용없어",
"3002666042": "…이 기체의 무기 시스템은 제거된 상태이므로 당분간 노심에 대한 분리 처리를 진행할 수 없다…",
"300511290": "하얀 털 똑똑해",
"301208634": "아가씨, 이쪽의 바비큐 엄청 맛있는데 드셔보셨어요?",
"3012285498": "아, 아니야",
"301341754": "앞날에 별이 있든 심연이 있든 다음 단계로 나아 간다는 건 축하해야 할 일이니까",
"3022555194": "풀 원소의 힘으로 해 보죠",
"3022744634": "너가 안테야?",
"3023427642": "그리고 이 바보는 마물을 쫓아 이상한 곳에 가기도 해. 그래서 마물을 쓰러뜨린 후 자신이 왔던 길을 찾지 못해서 길을 잃고 말지",
"3024465978": "평원 전망대의 횃불 밝히기",
"3034368058": "#하지만 {NICKNAME}은(는) 닌자도 아니고… 그리고…",
"3038121018": "아아, 비웃지 마세요! 저도 일전엔 걱정이 많았지만… 이제 상관없어요",
"3038312506": "에이의 말은 일리가 있지만, 이렇게 해야만 쇼군의 작동 법칙을 바꿀 수 있다고 해도…",
"304247866": "아, 「시뇨라」가 쿠죠 사라를…",
"304252831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042551866": "근데 여기 나타났다면, 설마… 흑, 점점 더 무서워지네…",
"3043625018": "내가 막아볼게",
"3045088314": "걱정 마세요. 다른 곳에서 한동안 요리사로 일하면서 이미 여러 번 만들어봤거든요! 이런 방식을 통해 가격과 맛 사이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만들어내는 거죠",
"3047085114": "아마…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겠지?",
"3049588794": "게다가 진 사람만이 그런 짓을 하지…",
"3049715770": "진짜 맛있어, 마음에 쏙 들어",
"3050480698": "지속 시간|{param6:F1}초",
"3053822010": "이걸 너희에게 맡길게. 어릴 적 모두가 갖고 싶어 했던 초호화 장난감 상자야. 그땐 다들 돈이 없어서 못 샀지",
"3055472698": "종려 씨도 계셨군요. 지난번 「송신의례」 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058572346": "그게 바로 세 번째 단서일세. 곤균 씨의 특별한 방법으로 예측해본 결과, 그자들은 한 아이에게 이끌려 광산 구역을 떠난 것 같아",
"3058963514": "너, 너희들은 누구지?",
"3059975226": "근데 내가 의사를 찾아 헤매던 사이에 풍마룡을 물리쳐버렸다니",
"3060134970": "역시…",
"3060856890": "하하, 전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아요. 시간을 충분히 드리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겠죠",
"3062285370": "너희는 어디서 온 좀도둑들이냐! 이곳에 있는 꽃들은 주인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이냐! 어찌 함부로 채집한단 말인가?",
"3071131706": "그럼 질문하죠. 아주 오래전, 리월항이 대대적으로 토목공사를 벌일 때, 암왕제군님께서 사람들에게 건축 기술을 전수하면서 사용하신 조형물은 전부 모라로 주조한 거였어요. 맞죠?",
"3072641082": "단서를 찾지 못하거나 이상을 느낀다면 밤낮을 바꿔봐",
"3075270714": "무슨 일을 하길래 이런 외진 곳까지 와야 하는 거야?",
"3078639674": "나도 엄청 예쁘다고 생각했어",
"3080702010": "또 정보와의 단절과 놀거리 부족으로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기도 해",
"3087612986": "후… 이 정도면 됐네. 한동안은 토양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겠군",
"3087921210": "하하. 진짜 야에 님답네. 그래도 좋잖아?",
"3088399418": "잉… 그게 무슨 말이야?",
"3099505722": "이나즈마에 올 수 있었어?",
"3100488762":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장관님.",
"3101158458": "함께 추억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끔은 장난도 치곤해요",
"3101370426":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구한 덕분에 연하궁이 천천히 깨어나고 있긴 하지만, 인력이 부족해서 조사의 진행 속도가 아직도 너무 느려요",
"3102739514": "밑에 뭐가 있어!",
"3114424378": "음… 고마워, 나라. 이제 떠날 때가 됐네. 아란무후쿤다가 나라를 돌봐 줄 거야",
"3116628026": "여기에 오래 있으면 안 돼요, 빨리 각자 도망쳐요!",
"311909434": "「시키가미」?",
"312102970": "재밌네… 비밀이 아주 많아 보이는데, 다 캐보면 기발한 이야기가 나오겠어",
"3122197562": "다만 내가 볼 때 극 중의 그 소녀는 아마…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용감하지 않을 거야",
"3124835386": "다행이다. 이 지도는 계속 사용한 거라 표시도 많이 해놨는데 잃어버리면 골치 아프지",
"3125860410": "그래도 될까? 헤헤, 마침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3130395706": "이만 가볼게요…",
"3130721338": "이거 캣테일 술집의 새 메뉴지? 시간 날 때 다시 가서 마셔 봐야겠어",
"3140717626": "「범목당」에 온 걸 환영해. 주문 제작을 하러 왔나?",
"3147959354": "여행자, 축월이란 단어가 어떤 것 같나?",
"3149368378": "재앙이 일어나기 전이라면…",
"3151395898":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53486906": "「달빛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리월 수집 진행도 100% 달성하기",
"3153552442": "캐릭터 선택",
"3155446842": "아, 내게 「로큰롤」은 목숨과도 같은 거니까",
"3155627066": "내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니잖아…",
"3159545914": "여행자님, 여기 보수입니다. 받아주세요",
"3169167418": "놓치거나 이해가 안 되는 규칙은 없는 것 같아",
"3172697146": "대신 날 도와준다면 네가 학술 연구에 세운 공을 봐서 적당한… 물질적인 보수를 준비해둘게",
"3175639098": "그들의 조상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은 떠돌이 영혼보다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그리고 영혼들은 산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듣게 되면 더 이상 괴롭히지 않고 조용히 떠난다고 했어",
"3176249402":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식자재를 다 모았으니 기구를 가동하겠네",
"3185207354": "그런 말 마. 하늘이 무너져도 이 몸이 받칠 테니까! 땅딸보 녀석은 나한테 맡기고 넌 아무 걱정 말라고",
"3186120762":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백야국의 문자를 알아볼 수 없으니까 시련에 대한 단서도 획득할 수 없어",
"3188162618": "엥, 따지고 보면 네가 말한 「눈 꼭 감고! 이 악물고! 손으로 때렸어!」 자체가 용기 있는 행동 아냐?",
"3190359098": "백문 씨, 새로운 재료 가져왔습니다——",
"3192972346": "윈드블룸 축제잖아. 한가하고 돈 많은 몬드 사람들은 술집으로 다 모이거든",
"3205265466": "이건 육이가 아저씨한테 주는 거예요",
"3230795834": "엇? 빨리 말해줘요",
"3235184698": "#{NICKNAME}, 오늘도 점괘 풀이를 하러 왔나요?",
"3242588218": "도신 병사들한테 물어볼까? 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거야",
"3243652154": "이건 나중에 생각할래요! 그곳에 가기 전에 수메르를 먼저 가야 하니까요",
"3248813114": "결승전이 끝나면 조왕신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거야, 그렇지?",
"3250080826": "하지만 가르시아 선생님은 제 어깨를 두드리시며 「루통, 장치 구조에 대해 계속 토론해야지」라고 하셨죠",
"3251510330": "입구가 아닌 것 같던데",
"32537658": "여기 몇 번이나 시간 내서 그분을 기다리고 있긴 한데, 상사 눈을 피해 계속 농땡이를 피울 수도 없고…",
"3259231290": "그들의 존재를 완전하게 만들 수 있는 건 고삐에 있는 태양의 아이, 스스로의 기억이에요…",
"326081594": "환몽의 문 시련",
"3261134906": "힝… 역시",
"3264053306": "…흑흑, 아란샤쿤의 나라 친구가 잡혀갔을 땐 너무 무서웠어. 「털북숭이 가면 마왕」에게 맞는 것도 무서웠지만, 다시는 나라 친구를 보지 못할까 봐 그게 더 무서웠어…",
"3266082874": "리월항 휘산청의 작업 반장인 대웅 씨가 모험가 길드에 사람을 좀 보내달라고 요청했어",
"3268606010": "윽, 또 이 약이네. 이 약은 너무 써서 먹고 싶지 않아…",
"3270892602": "페이몬, 정말 똑똑한걸! 아란다샨 깜짝 놀랐어…",
"3278819386": "알았어, 열심히 해 볼게",
"3282266170": "그리고 분코쿠 보물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3283546170": "일단은 믿을게요",
"3283675194": "외해의 뇌우를 견딜 수 있는 배라면 엄청 튼튼하겠지?",
"3283763258": "당신은…",
"3285635130": "소문에 의하면 최근 사막에서 경매회가 열리고 있는데, 여러 희귀한 항아리 지식이 판매되고 있대. 그중 귀적의 사원과 관련된 것도 있나 봐",
"3285689402": "아까보다 확실해졌어",
"3289608250": "감사합니다, 궁사님! 선생님들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3289673786": "확산 반응 %1%회 발동하기",
"3294132282": "어제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일을 그만둬야 될 것 같다고 얘기했어",
"3295680570": "아란기타는 기다릴 수 있어. 「좋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3298303034": "됐어! 그렇게 복잡한 말은 하지 마! 지나가면서 유의할게!",
"3300513850": "아하… 그렇구나…",
"3306025018": "좋아요! 그럼 같이 여유롭게 멍때리자고요",
"3312129082": "그러게. 얘기를 계속할 생각이 없어 보여",
"3317510202": "몸조심하고, 손으로 운석을 만지면 안 돼",
"3317874746": "너흰 뭐 뽑았어? 난 중길인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3318095930": "음음, 이것도 아니구나. 계속 찾아보자",
"3322399802": "다행이다… 정말 수고했어. 휴… 이제야 좀 안심이 되네",
"3325483066": "안녕하세요…",
"3325630522": "정말 미안해요… 츠루미로 가서, 「마우시로」를 가져다주세요. 그건 수천 년 전에 사라진 츠루미 문명의 전통 악기예요",
"3329286202": "어? 천추 아저씨한테 무슨 일 있는 거야?",
"3333534778": "나와 사제는 『신의 눈』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서 전심으로 수련한다. 이 비석이 그 증거다",
"3334104122": "제가 한번 해볼까요?",
"3335537722": "여행자, 페이몬, 안녕. 아하하, 이렇게 좋은 축제에 분명 너희를 만날 줄 알았어",
"334583866": "아아, 무엇을 찾는지 알 것 같군",
"3349758010": "그럼! 다들 내 동료를 구한 생명의 은인이신데 원하는 건 뭐든 들어드려야지. 우선 그 녀석들 상태를 좀 확인하고 와서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하겠네",
"3364714554": "그 신분이 매우 뚜렷해야 해… 심지어는… 어떤 시간대에, 어떤 장소에 나타나도 의심받지 않을 만큼",
"3371897914": "「돈」에 관한 주제라면…",
"3378086970": "「그러면 선수들의 팀 구성 전략이 시험대에 오를 거고, 시합의 경쟁성도 충분히 보장될 것입니다」",
"3386508346": "얘들도 참. 이런 상황에서도 놀 생각만 하다니…",
"3398774842": "조사 지점",
"3400650810": "내가 사과할게. 시범을 보여달라고 하는 게 아니었어. 다들 로렌스 가문을 그렇게 생각하는 줄은 몰랐단 말이야…",
"3400770618": "#보기 드문 식자재는 아니지만 지금의 야시오리섬의 조건으로는… {NICKNAME} 님이 도와주신다 하셨으니, 몇 개만 찾아주세요",
"3400849466": "사마일의 정신은 아흐마르의 일부분이 되었으니, 이곳의 모든 걸 조종할 수 있어",
"3401005114": "음? 저건… 행추다! 맞아, 행추는 책을 많이 보니 「침옥」 작가가 누구인지 알 수도 있을 거야. 행추한테 물어보러 가자",
"3406655546": "내 여동생이 고양이인 줄 아나…. 게다가 몸이 나은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배고프긴 무슨…",
"3407484986": "그렇구나. 음… 옷차림만 봐도 숲의 백성처럼 보이진 않네, 그렇다고 사막에서 온 것 같지도 않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걸 보니 수메르에서 지내기 안성맞춤인 것 같아",
"340811834": "음… 이런, 아무도 안 보이네",
"3410660410": "이 레시피는 막부의 자비에가 알려준 거예요. 광부들이 에너지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줬어요!",
"3415392314":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42350341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423863866": "앞에 보이는 마을은 「콘다 마을」인데, 저곳에 풀어야 할… 「결계」가 있습니다",
"3424017466": "경험상 이걸 똑같이 맞추면 될 거야",
"3426888762": "회전?",
"3427902522": "그래, 하루에 딱 한 번만 뽑을 수 있어, 기억하렴",
"3428661306": "(그릇에 하킴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3430048826": "그 꿈은 아마 생각했던 것처럼 아름답고 단순하지 않을 거야. 아마 어떤 힘이 너희들의 감정을 이용하는 것 같아",
"3432566842": "좋은 아침, 아야카",
"3434114106": "노트는 다 봤어?",
"3436199994": "텐료 봉행도 곧 비경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내 그들에게 이번 사태를 설명하겠소. 협상은 걱정 말고 나에게 맡겨주시오",
"343965754": "저도 중길이네요!",
"3449144378": "그 부품은 우리가 걸어온 길 위에 있으니까 어서 가서 찾아와. 나는 여기서 기다릴게",
"3457767482": "#우와, 라이트 노벨에 규칙이 이렇게 많았구나… {NICKNAME}, 우리가 들은 정보를 미코한테 알려주자!",
"345846842": "네 말대로, 오늘부로 천하의 영웅은 길을 잃지 않으리",
"3462111290": "다행이네요. 근데 이야기가 좀 두서없던데, 더 자세히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3464697914": "초대 이벤트·중운·제1막",
"347229242": "괜찮아, 괜찮아! 네 논문 정말 잘 썼더라. 응용 전망이 밝아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단다",
"3479050298": "그러면 이 낚싯대를 선물로 줄게, 이건 쿠지라이 가문이 「해중월」을 잡기 위해 특수 제작한 낚싯대야",
"3479756858": "아까 보물을 보호하려고 보물 사냥단도 무찔렀잖아?",
"3480654906": "한 명은 교활한 술레이카예요. 말주변이 좋아서 모포같이 값싼 물건도 비싸게 팔죠. 전 인정할 수 없어요!",
"3489435706": "제가 들어가서 조사할게요",
"3490372666": "급한 일로 온 거라면 담당자 목영을 찾아 가보게. 별일 없다면 빨리 층암거연에서 나가는 게 좋을 거야",
"3490707514": "괜찮아!",
"3492510778": "물론,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날 불러",
"34944635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3494794298": "고민 있어 보이는데, 무슨 일이세요?",
"3501914170": "광산에 내려간 후로 이곳만 갔었어…",
"3506132026": "마치 둘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것 같단 말이지…",
"3506486330": "근데 이거 도촬 아닌가, 게다가 상대는 쇼군님… 그만두자…",
"351262778":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3512983610": "「아이사 대중탕」, 마음을 따끈하게 데워주고 나타의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3516272698":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꿈을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3518347322": "천암군의 피해는 예상 범위를 초과하지 않았어",
"3518885946": "역시 외국인들은…",
"352376890": "흠, 알겠습니다. 다들 그리 말씀하시니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3526395962": "그냥 너 보러 온 거야",
"3538812986": "이 나무를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위에 뭐가 있나?",
"3557715002": "이 색은… 신성한 벚나무가 훼손되면 나타나는 색이랑 비슷해!",
"3558588474": "난 좀 쉬어야겠어…",
"3569382458": "즐거워 보이네요…",
"3569713210": "뭐라고?",
"3570598970": "아란가루는 네가 나라바루나처럼 아란나라들이 잊지 못할 이야기가 될 거라고 생각해",
"3572513850":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3573043258": "……",
"3574395962": "#안녕, 기이한 복장을 한 {F#언니}{M#오빠}! 무슨 일이야?",
"3581687866": "우리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정말 미안하게 됐어",
"3582215226": "관심 있고 해보고 싶다면, 내가 직접 알려줄게!",
"3589195834": "음… 이 정도면 한동안은 충분하겠어",
"3590342714": "적어도 난 혼자가 아니더라고. 장미들도 있고 너희와 함께한 기억도 있고 아판 어르신도 있으니 말이야",
"3596363834": "집에 제비꽃 열매는 충분하니까 필요 없어요. 그리고 집에 밀도 있으니까 밀가루도 만들면 돼요",
"3603478586": "에헤",
"3611093050": "경책 산장에서 고가로 물을 가져와서는, 수요가 있는 곳에 되팔면서 자기는 기본적인 인건비만 챙긴다고 해요",
"361905210": "자! 과연?!",
"3619157050": "잠, 잠깐만요! 산고노미야 님은 제 편 아니셨습니까?",
"3624601658": "흠… 그럼 정리 좀 해볼까?",
"3628085306": "제가 생각한 것보다 정이 많네요. 이사크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요, 사이노",
"3630181434": "누, 누가… 불 좀 피워줘…",
"3641495610": "내 경험이 카즈하보다 부족해서겠지",
"3641999418": "(냥냥… 아, 아니지. 냥냥냥이 맞지)",
"3643412538": "그건 아마 상상력 차이 때문일 거야. 그런 의미에서 너희들에게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3644586042": "누구에게 검술을 배웠어요?",
"3647987770": "오늘은 좀…",
"3650375738":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만의 분재를 만들고 싶을 줄이야…. 그렇다면 카에데하라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은 셈 아닐까",
"3650799674": "천하인의 장 제2막",
"365247546": "휴, 난 싸움은 잘 못해. 이따가 좀 봐주라",
"3660161082": "누가 이런 걸 갖고 싶어 할까…",
"3663490106": "「인간」을 저주하는 게 아니라면, 어째서 「인간」을 깊은 잠에서 못 깨어나게 하는 거지? 살아있는 자가 꿈속에 빠져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망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끔찍한가?",
"3664529466": "비가 내렸다 그쳤다… 이런 곳에서 수프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3664897082": "어찌 됐든, 더 노력할 거야! 「미카게 용광로」를 도와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여행자",
"3666266170": "두 분의 혼사는 이에 연기되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고해 드리겠습니다",
"36706105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73248826": "(휘익——)",
"3676243002": "응? 무슨 문제라도 있어?",
"3679084602": "본인이 이로도리 축제의 초대 손님이라고 주장하지만 초대장이 없어. 그래서 밀입국했다고 의심했지",
"3679907898": "괜찮아요",
"3681871930": "리사 씨랑 무슨 상관이죠…?",
"368345146": "고마워.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바위 용 도마뱀」의 흔적을 조사해서 위치를 추적하는 거야",
"3686923322": "이게 망천의 물인 건가…",
"3693165626": "휴, 프세볼로트 씨는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으로 계속 일하실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
"3693932602": "소!",
"3695956026": "내 것도 좀 나눠줄게",
"3698576442": "어떤 레시피에서 봤는데 「설산 멧돼지 왕」는 육질이 엄청 우수해서 튀겨 먹어도 맛있고, 삶아도 맛있대…",
"3712457786": "델리바 걔가 적왕님이 부활하시기만 하면 방사벽 너머에 있는 땅을 차지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습니더. 그들 모두 적왕님을 위해 일해가 공을 세우려고 하고 있지예",
"3719189562": "어, 근데… 왜 여기서 멍 때리고 있었어? 무슨 일 생긴 거야?",
"3727972410": "와! 드래곤은 어떻게 생겼나요? 알폰소 형은 드래곤이 무시무시하고 몬드까지 공격했다고 했어요!",
"3731606586": "위엄있고 존귀한 모습과 엄청난 위압감도 기억에 남지만, 더 인상 깊었던 건…",
"3738274874": "네",
"3742046266": "아, 페이몬이 대신 투표했거든. 너랑 페이몬은 한 몸 같은 존재라서 어딜 가든 함께할 거라고 하던데?",
"3743479866": "하지만 아쉽게도… 인간은 범행을 저지를 때 대부분 흔적을 남겨. 범행 흔적이 남은 사건은 언젠가는 해결되고",
"3744495674": "???",
"3760598074": "그런 거였군요…",
"3762575418": "기념 촬영 수업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데려다줄게",
"3767864378": "괜찮아",
"377220154":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어?",
"3777206330":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세요",
"3778295866": "(장식으로 쓰이는 듯한 석가산. 꼭대기에 이상한 표시가 놓여 있다)",
"3780213818": "……",
"3782252602": "용병에게는 용병만의 방법이 있지. 길을 따라 단서를 찾을 테니 따라와",
"3783361594": "휴, 또 시작이네",
"3783622714": "영광입니다!",
"3785907258": "네, 제 어머니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이에요",
"3802731578": "참, 혹시 경호원 필요해?",
"3809419322": "대리 궁사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정말 소중한 사람인가 봐",
"3810779194": "하나도 달지 않은 향신과를 좀 사고 싶어요",
"3811302458": "터뜨리면 소리도 크고 밝으니까 큰 소란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그때를 틈타 성에 진입해 한몫 두둑이 챙기려고 했죠…",
"3816670266": "소등이 완성됐어. 사매가 글씨를 잘 쓰니까 이따 소등에 소원을 적어줘…",
"3817261114": "글쎄",
"3818334266": "맞아",
"381947962": "만약 나도 옛날의 나를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녀석이 날 보면 분명 이해할 거야",
"3823744058": "그렇군. 모처럼 이나즈마에 공연하러 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유감이야",
"3824240698": "하나, 둘, 셋… 열여덟 개… 열아홉 개 부품이 모자라는데!",
"38265914": "그리고, 밀가루를 묻힌 새고기를 기름에 튀겨요…. 음, 3~4분 정도. 불 온도를 올려주고 표면이 노릇해지면 건져야 해요",
"3829356602": "아무튼 난 광산에 너무 오래 있어서 그런가? 저번 지상 생활이 오히려 어색하던데",
"3834001466": "하하, 아쉽게도, 내가 또 너무 잘 버텼군",
"3841847354": "음… 두 동강 난 건 둘째치고, 이렇게 돼버렸으니…",
"384280634": "다 했어요",
"3843820602": "폭풍을 뚫고 거대한 파도를 정복하는 날이 좋았지!",
"3845496890": "다들 방금까지 저랑 놀고 있었다구요, 헤헤. 절 잡고 싶어 하는데 매번 허탕을 쳐서 엄청 재밌어요",
"3848669242": "딸… 국! 결국, 말해버렸네, 안 돼, 안 되지. 이 일은 반드시 디오나한테 비밀로 해줘… 알겠지?",
"3850494010": "억, 억울하네! 청소하고 있는 거라고, 청소!",
"3854684218": "아! 맞다, 드디어 부탁하려던 게 생각났어!",
"3866675258": "황금 스카라브?",
"3867101242": "그 얼음들을 녹일 방법을 찾았으니 설산을 탐험할 탐험대를 계속 꾸릴 수 있겠어…",
"3870515258": "여기에 비상식량이 있어요…",
"387141690": "미리 말해두지만, 난 너를 용서한 게 아니야! 그냥 더는 엄마를 귀찮게 하고 싶지 않을 뿐이야, 알았어?",
"3879982138": "강경하게 힘으로 대항하자. 무서울 것 없잖아!",
"3886087226": "네 도움이 있다면 내 조사는… 리월 속담에 있는 그, 「호랑이에 날개 달린 격」처럼 순조로울 거야",
"3886708794": "#고마워, {NICKNAME}, 페이몬. 너희 덕분에 사건을 해결했어",
"3890217018":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 준비는 좀 해야겠어",
"3891482682": "봐, 저 멀리 있는 게 명하 부유석 아닐까?",
"3892021306": "지바시리의 시련은 후보들이 두 팔로 한쪽 발을 잡고 동그라미 안에 서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
"3893687354": "…너였구나",
"3897166906": "척정이잖아, 어디 갔던 거야? 목영이 널 찾으러 야영지에 사람까지 보냈다구…",
"3903014970":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3905778746": "죽음의 땅에 대해…",
"3907723322": "그게 이 책의 설정이야",
"391568442": "내가 그를 위해 「나무 구멍 속의 아란나라」라는 새로운 동화를 창작하겠네!",
"3922482234": "♪~",
"3923802170": "걱정 마, 여긴 조용하고 한가해서 와타츠미섬보다 휴가를 보내기 더 좋아",
"392404281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25588026": "난 너무… 졸려. 밤이 돼도 이렇게 쌩쌩한 네가 부러운 걸…",
"3927744570": "축제는 즐겁지만 언젠가는 끝나게 되지",
"3927854138": "대장, 말하는 도중에 미안한데…",
"3936443450": "그럼 조금 전 얘기하던 건 기회가 된다면 가면서 이어가도록 하죠. 참, 너도 같이 가야지",
"3938274362": "그러니까… 심연 교단과 유적 가디언이 켄리아가 멸망한 후에 남은 것들이라고?!",
"3945241658": "오! 대중들이 공감할 만한 제일 무난한 선택, 「바람의 꽃」은 역시 민들레지!",
"3949182010": "사실 불필요한 짓이었지. 마지막까지 저항조차 못 했던 마신이… 자신의 백성에게 분노했을 리가 없잖아?",
"3953073210": "분명 욕심이 나서 혼자 식량을 꿀꺽할 생각인 거야! 하지만 우리는 그 식량이 없으면 배를 곯는다고!",
"395731002": "난 하루노스케가 만든 「병기」로 나와 음양료의 사명은 끊임없이 전투를 만들어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연마하는 것이오",
"3959211066": "이번 한 번만이에요",
"3961948218": "그럼 날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3962383418": "페이몬 선인이야? 페이몬 대단해",
"3968221242": "투트모세는 비록 적왕의 신도들이지만 유적에 손을 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사마일이라면 평범한 방법으로 풀 수 없을 경우, 분명 다른 수단을 쓸 겁니다…",
"3974188090":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달라요",
"3978968122":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 상큼한 차에 과일의 향긋함을 더했다. 청량한 음료를 꿀꺽꿀꺽 들이켜면 모든 더위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
"398111033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986050106": "#나라{NICKNAME}, 조심해. 이상한 비 때문에 「버섯몬」이 더 강해졌어",
"3987107898": "완벽한 팀워크였어",
"4001258554": "말이 안 통하는군… 우리가 보물 사냥단 쫓아다닌 시간도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이렇게 물러설 수는 없어!",
"4004122682": "「아루 마을 수호 대작전」!",
"4005513274": "대체 난 뭘 찾고 있는 걸까…",
"4010163258": "뭘 기다리고 계세요?",
"401510458": "스타더스트 교환",
"4019274810": "왜요?",
"4022900794": "(이건가?)",
"4023618618": "하하… 그럼 다행이고. 류다치카도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길 바라야지",
"4024290362": "크흠! 어마마마…",
"4027143226": "#{M#형아}{F#누나}! 테마리 좀 찾아줄 수 있어요?",
"403027002": "「동심 조각」 이벤트에서 「아이디어 노트」 최소 {param0}개 획득하기",
"403641402": "하지만, 다 같이 이렇게 오래 지냈는데… 난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동료에게 어떤 감정도 애정도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걸까…",
"4036618298": "——맞아요, 전 고고학자가 아니에요. 전 리월의 「칠성 8부서」 중 소금 산업을 주관하는 「은원정」에서 왔어요",
"4042424378": "하지만 스승님이 네 얘기를 하실 땐… 재밌었어",
"4046824506": "함께 마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 바알은 막부를 세우고 바알세불은 측근 「그림자 무사」의 신분으로 바알의 대역이 됐지",
"4053766202": "…맞아요, 지금 제 처지는 그때의 카마지와 같아요",
"4065977402": "이건 그냥 몬스터를 유인할 수 있는 평범한 지맥 제압석이에요",
"4073308218": "만약 내 추측이 맞다면, 그 장치는 사람의 뇌에 영향을 주는 것 같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
"4074658874": "아직 포기할 생각은 없어요",
"4077882426": "…그래서 떠나고 싶은 거야?",
"4085175354": "말해",
"408527930": "응, 알아! 수다베한테 들었어. 네가 숲에 가지 말라고 했다며! 수다베가 아마디아 할아버지를 정말 아끼는 거라고 봐야지…",
"4085843002": "하긴 너도 익숙한 이름이 편할 테니… 강요하진 않을게. 그치만 우리가 지은 이름들을 듣고 나면 생각이 바뀔걸?",
"4089901114": "아이스킬로스의 비극",
"4090716218": "신경 쓰지 마. 너한테 그 전투가 남긴 영향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뿐이니까",
"4109710394": "근데 요즘 계속 일에 집중이 안 돼.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4110709818": "맞아, 미지의 곤경에 처했을 때 동료가 있는 건 좋은 일이지. 둘 다 우리랑 같이 움직여줬으면 해",
"4111499322": "계속 보물 사냥단을 들쑤시고 다니면 되나요?",
"4118043706": "응원을 해준다고 좋은 배를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죠",
"4128052282": "이 자식이 뭐라는 거야? 바다거북이라니? 그날 우리 눈으로 「해중월」을 직접 확인했잖아?",
"413108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46955322": "물자 %1%개 가져오기",
"41497098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155153466": "그러니까 이건 하니야의 조상이 수집한… 학자들의 연구 기록이라는 거지?",
"4157752378": "한명 한명 설득하기 힘들지만 이곳에 예쁜 꽃을 많이 심어서…",
"4160742458": "큰 문제가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모험가라면 반드시 겪어야 할 어려움이죠. 진짜 괜찮아요",
"4167529530": "근데… 사장님, 저희에게 소등 하나만 파시면 안 될까요?",
"4168634426": "아까부터 문이랑 대화하고 있는 거 같은데",
"4175424570":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디저트야. 가는 길에 먹으렴.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가.",
"4177974330": "나머지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는 걸로… 유소 선생님, 이렇게 하면 될까요?",
"41781852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81492794": "저번에 상황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었잖아",
"4187057210": "안녕, 「야에 출판사」엔 무슨 일로 왔니?",
"4190133306": "저도 어른들처럼 돈을 벌 수 있으니 전쟁도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 맞죠?",
"4194841658": "죽은 몸? 이미 죽었다는 걸 알아차린 건가?",
"4200215610": "캐릭터 돌파 소재",
"420255802": "…너희는 누구지? 우릴 방해하지 마",
"4205063226": "그럼 어디 한번 들어볼게요",
"4206650": "이 얘긴 그만하고! 이오탐은 왜 드래곤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
"4207234106": "도망간 보물 사냥단은 대부분 다 잡혔다고 하니, 저희도 마음이 놓입니다",
"420957242": "마침 물건이 도착했군. 구경시켜 줄게",
"4218580026": "내 생각엔, 북두 님이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저런 영웅을 모셔온 거 같아",
"4224298042": "우리 둘이서 같이 지켜보면 돼, 무서워하지 마",
"4227578938": "어, 그 할아버지는?",
"4229905466": "하지만 숙부가 저들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몬드를 공격해도 소용없을 거야",
"4231069754": "이 피자…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4233867322": "이틀 뒤에 바자르에서 축하연이 열리는데 모두 참가해줬으면 좋겠어서",
"4235187258": "너무 귀해요…",
"4241152058": "어쨌든 광석 재료를 얻었으니 이제 이걸 가공하러 가자",
"4243174458": "그 사람들은 신의 항아리 지식에 적왕의 힘이 있다고 믿고 있어. 적왕을 세상에 다시 나타나게 하는 게 그들의 목적이지. 아카데미아 사람이 적왕의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거야",
"4248554554": "레너드가 좋아하려나? 고깔모자 산은 그렇다 쳐도, 지금 몬드 사람들은 바람의 신 덕분에 비행도 할 수 있잖아",
"425219130": "천풍 신전 주변이라… 이쯤일 것 같은데",
"4253417530": "험난한 여정이었어. 드디어 나갈 수 있겠군",
"4258141242": "천천히 회복 중인데… 아마 금방 다 회복될 거야",
"4260397114": "수확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인연이 닿지 않는 건 마음에 담아두지 마",
"4263318586": "어쩌면 전쟁이 가져다준 궁핍한 생활은 아무것도 아니라네",
"4266697786": "꽃과 풀들을 우습게 봐선 안 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예상 밖의 효과를 낼 수 있거든",
"42669445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4280179770": "과분한 칭찬이군. 그냥 좀 아는 정도야",
"4281087034": "지맥 이상 없음",
"4286934074": "이런 우연이 있을 줄이야…",
"431958074": "조준 사격|{param7:F1P}",
"433869882": "이게 바로 네가 영원히 물고기를 잡을 수 없는 이유야",
"437502010": "#역시 믿을 사람은 {NICKNAME} 님밖에 없네요!",
"437617722": "「식장일」 의식을 마치고 나니 이제야 좀 조용해진 것 같군. 하지만 평소에 비해 너무 조용한데",
"441409594": "그리고 하니야는… 조상들을 습격했던 버섯몬이 자극받고 폭주 상태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 그래서 버섯몬을 증오했던 거야…",
"442750010": "「… 바르크 삼촌이 망가뜨린 우드금을 고쳤어. 제발 혼자 울지 마, 응? 우울하면 나랑 하이얌에게 말해줘…」",
"447248442": "괜찮아요. 제아무리 기똥찬 방법이라도 자연의 눈을 속일 순 없죠",
"452637754": "이런 일을 한두 번 처리한 게 아니거든요",
"452954170": "여기요",
"453572666": "이 검은 아직 약해. 하지만 힘을 흡수할 수 있지. 이런 방법으로 검은 계속 강해질 거야",
"459223098": "네 곁에 있을 땐 이제 긴장이 좀 풀리네",
"459537466": "(아란나라 같은데)",
"459679802": "수메르 장미의 형태가 진화하는 과정을 보면 다양한 역사지리학 정보를 얻을 수 있어",
"464786490": "고발할 생각은 없어요…",
"46966842": "나도 향릉이 만든 요리 좋아해!",
"472030266": "알겠다. 사바는 장미를 계속 연구하고 싶어서 심은 거구나",
"472632378": "좋았어! 어서 몬드 생선구이를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472771642": "하지만… 그게 아니었던 거죠",
"475853882": "후후, 이나즈마에까지 이 대회 광고가 들어왔지 뭐야? 그것도 야에 출판사 앞에 전단을 떡하니 붙였더라고",
"483238970": "응, 싸우게 될지도 모르니까 우리도 준비를 단단히 해두자",
"491657274":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49397818": "이달 상여금이 날아갈 거예요…",
"495039546": "우선 지금 무슨 상황인지 물어봐도 될까?",
"498123834": "물건을 되찾아오면 보수는 넉넉하게 챙겨줄게",
"511602746": "그래, 이 판자는 썩기 직전 같으니 쉽게 뜯어낼 수 있겠어",
"5119034": "아, 알았어. 잠깐만, 기억 좀 더듬어 볼게…",
"516323386": "서명인: 쿠죠 사라",
"517557306": "그건 지난번 우트사바 축제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때 나라가 아주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아란나라한테 맛보여 줬어",
"519093306": "고객에게 「이주 기획서」를 만들어 주는 김에 출장도 좀 다녀오려는 것뿐이야",
"527775802": "계속 도와달라고 하기 염치없지만, 정말 소등 재료 장만할 시간이 없어",
"529617978": "꼬르륵… 나도 배고파…",
"529684538": "안녕하세요! 직접 꽃을 심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53353530": "「떠도는 정령처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숲멧돼지처럼 용감하게 돌진한다네…」",
"539062330": "…조심해",
"541521978": "다음에 또 보자",
"545670202": "어머? 어린 늑대, 무슨 충격이라도 받은 거야? 의기소침해지면 안 돼",
"549029946": "맞다, 콜레이. 풀의 신은 어떤 신인지 알고 있어?",
"552310842": "설명해 드린 다음 거절하죠",
"554721338": "됐네, 이 일은 알겠어. 내가 잭과 한번 이야기해보지",
"555288634": "#나라{NICKNAME}, 이 책이 자네를 도와줄 수 있길 바라네. 이 늙은이는 우트사바 축제를 아주 기대하고 있거든",
"556963898": "모은 꽃을 모두 아란마에게 준다",
"560085050": "일단 공구 한 세트랑 가공했을 때 장식이 될 수 있는 돌이 필요해",
"563144762": "여행자, 괜찮으면 약재 좀 구해다 줄 수 있을까? 이번에는 내가 직접 약을 달일 테니, 그 약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564537402": "그렇구나, 결국은 마물이니까",
"56514258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56878138": "콜레이, 다음에도 널 보러 올게",
"568843322": "……",
"569652282": "그런 일을 믿으라고 하다니, 정말이지…. 미리 말해두지만 우리 사막의 백성들은 박학다식하지는 못해도 기본적인 상식은 있어…",
"57720890": "젋은이는 딱 봐도 많은 일을 경험해 본 것 같네요",
"577705018": "캐서린 씨한테 여행자님에 관한 모험담을 들었을 땐, 뭔가 좀 더 라이트 노벨의 주인공 같은 사람일 줄 알았거든요…",
"58650682": "붐붐을 말하는 게 아닐까? 전에 붐붐이 납치됐었잖아",
"587835450": "아무래도 네가 저 둘 손에 넘어간 것 같네…",
"587920442": "지금 벌어지는 현상을 종합해서 생각해 보자. 죽음의 땅, 비늘병, 모래폭풍… 천 년 전 그 사막의 「금단의 지식의 오염」과 비슷하지 않아?",
"592147514": "나한테 맡겨 주기만 하면 가장 멋지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만들어 줄 수 있어",
"592212026": "하하, 뭐 어려운 부탁도 아닌데 뭘, 신경 쓰지 마",
"593159226": "감히 누가 산호궁에서 행패를! 어?! 어째서…",
"594099258": "소등에 우리 다섯 명의 이름을 썼어. 사실 매년 해등절 때마다 이런 소등을 하나씩 날리거든",
"594149434": "잘 가! 어르신을 믿으면 다들 큰돈을 벌 수 있어!",
"602484794":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은데!",
"605627450": "우리 손녀딸은 걱정 마. 할아버지가 집을 팔아서라도 손실을 메꿀 테니까!",
"615202874":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하하…",
"621251642": "뇌운이 모이는 곳",
"621600826": "설명할 시간 없어요. 빨리 가서 오노데라 씨를 구해야 돼요!",
"627540026": "맞아요. 츠루미를 멸망시킨 뇌폭이 재현되는 것 같네요",
"628862010": "알았어~ 해결할 수 있으면 된 거지",
"629001274": "#와,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633327674": "캣테일 술집의 윈드블룸 신제품에 대해…",
"640996410": "그건, 사실 이오로이의 정식 이름이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인 거 아세요?",
"644500538":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64979002": "그 결과가 이거고, 휴…",
"651396154": "길법사는 추위를 타지 않아?",
"652793914": "기술 기관·먼지바람",
"654556218": "사장님은 과거의 내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진범을 잡으려면 네가 꼭 필요하다고 하셨거든",
"655723578": "모든 것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655769658": "아니, 안 기다릴 건데요! 가자!",
"670922810": "너희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보려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족적을 남기라 일렀지",
"672110650": "앞으로 미누는 용감한 어른이 될 거예요",
"6725690": "#으아아악——! {NICKNAME}, 빨리 방법을 생각해봐!",
"684928058": "그래서 내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구나",
"686490682": "어? 방금 짐 정리를 끝내고, 이제 막 떠나려던 참이네",
"69406778": "일단 골치 아픈 건 제쳐두고, 같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695636026": "「여기에는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커피와 질문할 수 있는 선배님들이 있고」",
"703631418": "이미 약을 지어줬었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더라고",
"706352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07342394":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707604538": "동욱 님은 파르바나 님이 아카데미아에서 곤란한 일이 생길까 봐 걱정돼서 따라가려는 것입니다",
"707713082": "이건 제 기억인 것 같네요",
"707824698": "그럼… 대처하기 어려운 고객에 대해서 얘기할래?",
"709745722": "재물!",
"713235514": "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당신은 우리 가족의 생명의 은인이에요",
"71383098": "안 가면 가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이 올 거야",
"721552442": "아델린을 김빠지게 할 생각은 아니겠지?",
"724822074": "크로슬 씨, 요새 장사는 잘되세요?",
"725017658": "적화주의 중심부에 있는 망서 객잔은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그곳을 지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지",
"730498106": "마지막 말은 할 필요없잖아! 무섭단 말이야!",
"732506170": "거의 다 된 것 같아!",
"733477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35167546": "앞에 저거… 뭐야?",
"740925498": "「다이루크의 말을 원망하지 않는다. 하필 의붓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사실을 털어놓았으니, 다툼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 모두 내가 저지른 일이다」",
"749945914": "여기서 한동안 머물러 있던 것 같군. 잘 찾아보면 뭔가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752264250": "매일 공부 안 하고 카드 게임만 하면, 다리 밑에 있는 그 어른처럼 될지도 몰라",
"752665658": "하하, 그건 장담할 수 없지!",
"755915834": "제가 대신 물건을 받아올게요",
"758658106": "금빛의 나라, 모밭의 땅을 돌아다녀야 해. 하지만 딱 한 번만이야, 너무 많으면 안 돼",
"758859834": "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후회해도 소용없어",
"759798842": "(큰일이다, 우리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꽃게 관련된 암호랑 헷갈린 거 같은데)",
"760399930":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762641466": "저기로 가서 이야기하자",
"763998266": "대마법사 메기스토스vs단죄의 황녀 피슬 10:7",
"766157882": "알겠어요",
"768415802": "저번 「노석」까지 합치면 총 9개니, 충분할 거 같네",
"770155578": "1통으로는 며칠밖에 못 버텨, 최소한 2통은 필요해",
"773278778": "6단 공격 피해|{param8:F1P}",
"774905914": "어쨌든 정화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779530298": "음… 설마… 너도 내일 저녁에 귀신풍뎅이 난투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인가?!",
"791852090": "니잠 선배님, 걱정 마세요. 제가 선배님의 오명을 벗겨드리겠습니다!",
"803216442": "비운 언덕 수원지 오염에 대해…",
"805396538": "명문을 획득하면 봉인을 해제할 수 있어!",
"808070202": "심해 용 도마뱀은 순수하고 원시적인 원소 생물이야. 마신들이나 집정관들에게 제압당하지 않은 요괴 무리지",
"809570362": "무녀 언니는 내가 어딜 가서 자는지 알아. 내가 뭘 하는지도 아는 것 같아서 좀처럼 떼어낼 수가 없어",
"81036089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813745210": "나에게?",
"818446394": "의식 공간에 들어오면, 난 쇼군에게 간섭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어",
"820230202": "어디 보자… 자금이 충분한 것 같아! 베른하르트에게 돌아가자!",
"823507002": "충전 효율을 증가시키는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하면, 원소폭발을 더 많이 발동해 상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825630778": "내 둘째 아들은 언제쯤 제대로 된 일을 하려나…",
"829715514": "#아란바리카는 나라바루나를 만난 적이 없지만, 바나는 {F#그}{M#그녀}의 일을 알고 있어",
"834226234": "(다시 제대로 맛을 보자)",
"8347894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840126522": "걱정 마, 방금 내가 잠시 통제력을 잃었지만, 앞으로는 내가 먼저 칼을 들이대는 일은 없을거야",
"8446010": "좋아! 빨리 이 물건들을 제출하러 가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850079802": "진짜 곤균 씨겠죠?",
"85184570": "「정신 이상」 또는 「환각 상태」가 장치에 의한 두 가지 결과일 가능성은 없을까?",
"853171258": "무슨 일이야?",
"858562618": "데이터 없이 어떻게 장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겠어?",
"864469050": "너희 무슨 일로 온 거야!",
"865708090": "도와주겠다니 정말 고마워!",
"865858618": "앞으로는 뭐 할 계획이야?",
"86754362":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8690746": "다 됐어…",
"870562874": "맞아, 그건 나도 동의해, 지금으로서 가장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
"870832186": "놀 만큼 논 것 같은데 이제 그만하고 빨리 가서 열쇠를 찾아주세요!",
"873448506": "후루야 노보루 씨의 소식은 정말 빠르네",
"876627002": "아니… 어떤 광석이 필요한지 물어보려던 참이었어!",
"878361658": "레일라와 「빙글빙글몬」은 팀워크가 아주 좋네… 우리도 질 수 없지!",
"886051898": "그럼 이만 가볼게요",
"89278522": "《이제 안녕, 서수령!》",
"893350970": "포스터 봤을 때부터 쭉 가보고 싶었어! 아야카도 관심 있지?",
"895312954": "나도 또 오고 싶어",
"900331578": "길법사는 강해지면 뭘 하고 싶어?",
"907741242": "하하하, 내가 말하는 거래는 모라를 지불하라는 게 아니야",
"909537338": "「『오유정(烏有亭)』 기억나요? 거기서 만나요. 술값도 편지에 넣어뒀어요」",
"911041594": "「너와 선계」로 해야겠네",
"912804922": "「보랏빛 비구름」 말이지?",
"914658362": "별명이 뭐 이래? 이상해",
"918915130": "제게 맡기세요",
"919501882": "켄리아 녀석들 짓이야. 그놈들이 도서관의 책을 훔쳐 갔지. 내가 그 녀석들을 안내하는 근위병이긴 하지만 난 절대 그놈들과 결탁하지 않아",
"91978810": "결국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사정한 덕분에, 쇼군께서 넓은 아량으로 날 살려줬지. 그뿐만 아니라 「수호사정」이라는 관직까지 내려줬어",
"927155258": "모르셨군요. 전 사유란 아이를 찾고 있어요",
"931826746": "푸하… 엥? 이 수프 향은 엄청 좋은데 왜 아무 맛도 안 날까…",
"935970874": "하지만 아직까지 답장을 받지 못했어",
"936961082": "#오예! 그럼 {NICKNAME} 님, 요리 시작!",
"93920314": "페이몬",
"94387258": "안될 건 없죠. 그렇지만 이걸로 뭘 하시게요?",
"94497850": "당연하지! 충분히 준비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946949178": "네가 지금… 신들의 대화를 끊은 걸 알고 있나? 하찮은 존재여, 주제를 알라!",
"948444218": "백야국의 역사가 와타츠미섬까지 전해지지 않아서 자세히는 저도 잘 몰라요",
"951444538": "알겠어요",
"959828026": "도전 중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4회. 스택 당 지속 시간은 각각 따로 계산된다",
"966406202": "요이미야 누나! 「너구리 요괴」를 상대할 무기는 다 만들었어?",
"969398330": "쫓아갈까?",
"969770042": "후우, 우리도 마침 그 일을 조사하고 있다아입니꺼. 마을에 있던 마을 지킴이들이 다 아무런 이유 없이 실종됐거든예…",
"970488890": "아란나가 어린 나라를 꿈꾸게 한 다음 꿈속에서 나쁜 것들을 제거했어. 그래야 작은 묘목이 삐뚤지 않고 큰 나무가 될 수 있거든",
"97210426": "(이전의 「카마」와 「사요」에 대해 얘기한다)",
"982343738": "와, 뭐랄까, 평범한 축제랑 좀 다르지만, 다른 의미로 정말 대단하네…",
"984398906": "어쨌든 이 보급품들을 설산에 가져다줄 수 있어?",
"992255034": "어떻게 해야 쟤네를 멈출 수 있을까?",
"996023354": "대사 좀 볼게요",
"100144810": "치치가 왜 여기 있어?",
"1002194602": "으흠, 역시 대마법사는 다르군, 이 모든 것이 점괘에서 나온 건가? 과연 경은 위험한 여인이야",
"1002856106": "하지만 「대규모 액막이」 주술 도구를 훔쳤으니 당연히 벌을 받게 되지요. 「요고우 삼인조」라면 아마 카무나라고 하는 음양사가 처리했을 거예요",
"1011279530": "좋아! 그럼 주변을 둘러보자!",
"101544618": "의식이 사라지는 마지막 순간이 돼서야 말할 수 있었겠지",
"1017133738": "솔직히 말하자면, 다이니치 미코시의 창고에서 석판을 찾았을 때, 옆에 두 가지 언어로 적힌 쪽지가 있었어요",
"1020198570": "Mimi tomo, mimi plata odomu! Mimi mani ye!",
"1022256810":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102704810": "동화에서 말한 오니족의 운명은 전부 진짜야——푸른 오니는 스스로를 유배시키는 걸 택했고, 결국 붉은 오니만 남게 됐지",
"1029401258": "아마 넌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린 나쁜 사람이 아니야! 우린 항상 네 편이라고! 영원히 「마우티이마」를 도울 거야!",
"1032783530": "난 일단 톱니바퀴를 다시 만들어야겠네… 아니, 베어링부터 해결해야겠군…",
"1033433770": "오늘도 수정석 사러 오셨나요?",
"1035630250": "꾸르륵?",
"1037414058": "난 속상한 것이 없소. 그저 감개무량할 뿐이지. 이런 변화는 꼭 나쁜 일만은 아니니까…",
"1038628522": "그리고 만약 유라가 여러분에게 뭔가 이상한 말을 했다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유라는 사실 아주 착한 사람이거든요",
"1042148010": "물론이죠. 어? 설명서 못 봤어요? 으아, 큰일이네! 설마 어디 놓고 온 건 아니겠지?",
"1054000810": "전… 다른 사람들한테 가게를 홍보할게요",
"1054633642":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죠",
"1058913962": "네 노력 덕분에 이곳이 더 좋아질 수 있었어",
"1061164714": "아 맞다. 수상한 화물 운반도 있었지…",
"1065089706": "전쟁의 정체기, 윗선의 욕망, 아랫사람들의 절망, 무고한 부상자의 원한, 노인들 임종 때 코를 찌르는 약 냄새…",
"1065379498": "한가할 땐 나무 조각상을 만들어 보고 있어",
"1066983082": "「자반스」로서의 초심을 절대 잊지 말게나",
"1074347690": "「잠」? 아, 그냥 예전 일을 생각했던 것뿐이야. 잠들다니",
"1080087210": "왠, 왠지 무서운걸…",
"1086550698": "와! 우리 회계 총책임자잖아, 드디어 왔구나",
"1089770154": "하지만… 따듯해",
"1094210218": "사형과는 이야기 끝났어?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사형이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안 하니까",
"1096834730": "???",
"1098662570": "윽… 글이 너무 많아… 이건 어떻게 읽더라…",
"1101738666": "뭘 연구한다고요?",
"1102014122": "#오,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친애하는 내 친구들, 여기서 두 사람을 만나다니 정말 기뻐",
"110215850": "이르판과 시만은 내 친구였어. 우리 세 사람이 함께 이 「성」을 만들었지",
"1106233002":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1106362026": "페이몬, 그럼 못써",
"1107083946": "별일 없었으면…",
"1109016234": "안녕히 계세요…",
"1110351530": "보물 사냥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1117613738": "하지만 네 얘길 들으니 딱히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되겠네",
"1117874858": "생선도 고기라고 봐야 하나?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1129345706": "바람이 가벼워, 기분이 좋아…",
"1137196714": "그렇게 되면, 다시는 세이라이섬에 올 수 없을지도 몰라요…",
"1142571690": "망서 객잔 옆의 작은 어촌 알아? 누님이 어릴 때 거기서 물고기를 잡은 일을 했었대",
"1145757354": "이 몸이 했던 곤충 싸움이 천 판은 못 돼도 팔백 판은 될 거야. 경험이 풍부해지니까 무늬랑 체형만 봐도 전투력을 알 수 있어",
"1145949866": "됐어, 그만해",
"1152541354": "역시 여행자야. 각청을 설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네가 있어서 마음이 좀 놓이네",
"1156283050": "저쪽에 있는 비석, 새로 세워진 거 같아… 주변의 유적이랑 느낌이 좀 달라!",
"1159455402": "음, 잘 찍었구나. 연구에 유용하게 쓰이겠어",
"116206455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63703978": "이게 다야?",
"1170926250": "으… 갑자기 주제가 무거워졌네…",
"1172103850": "초대 이벤트·제3집",
"117440170": "여긴 항상 날씨가 좋네…",
"1176226474": "자, 직접 체험해봐",
"1184262826": "어서 보러 가자!",
"1185514154": "이봐… 설마 야시로 봉행 사람들한테 가사 수업을 하라는 건 아니지?",
"1189146282": "평화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면 좋겠네. 더 이상 전쟁은 없었으면…",
"1191377578": "이 곡에 원래 이렇게 신나는 파트가 있었구나…",
"1194722986": "이 몬드 생선구이에 이상한 원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안 그럼 맛도 이상해지거든요",
"1196741290": "이름을 남기는 게 좋겠어",
"1198219946": "그럼, 공포 요소를 더 넣어서…",
"1214827178": "……",
"1225818794": "그러니까 너희의 목적은 꿈속에 빠진 사람들을 모두 깨우는 거 맞지?",
"1227954858": "「소등」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 창아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1229465258": "제가 도와드릴게요",
"1229616810": "오늘 가게에 새로 들어온 맛있는 술이 있는데, 한잔 할래?",
"123159210": "네가 운석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모두 꿈속에 빠져 설산을 봤다고 했잖아",
"1232362154": "너도 요즘 층암거연에서 탐사할 때 꼭 조심해",
"1232731818": "근데 가끔은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서둘러 읽는 바람에 모르는 글자를 거의 외우지 못했어요…",
"1234756266": "(어제 토론한 문제가… 이런, 잡생각 하지 말자. 일에 지장을 줘선 안 되지)",
"1235218090": "어쩌면 처음부터…",
"1236183722":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불가",
"1244982954": "응? 왜 또 같이 낚시하고 있는 거야?",
"1264119466": "만약 근처에서 입만 열면 「우연한 만남」이나 「인연」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을 본다면 절대로 그를 쉽게 믿어서는 안 돼",
"1264263850": "이럴 수가… 텐료 봉행 놈들이 폭력까지 행사하다니…",
"1266159274": "#아란사하 말이 맞아. 나라{NICKNAME}와(과) 「네모네모 쇳덩이」의 전투를 보는데, 마치 어린 새가 산 정상을 경험하고, 조약돌이 광활한 대지를 만나는 듯했어",
"1273232042": "생각지도 못한 사람? 그게 누군데?",
"1282438826": "몬스터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1297085098": "그럼 들어나 볼게",
"1297941162": "어라? 잠깐, 너희 혹시 모험가 길드에서 나온 모험가니?",
"1300351658": "클레의 엄마 앨리스 아줌마는 못 하는 게 없는 신비로운 마녀거든. 그러니 놀랄 것도 없지",
"1307833002": "전부 수집했어?",
"1312360106": "그래. 오백 년 전, 이나즈마엔 큰 재앙이 닥쳤지",
"1319869098": "명절 분위기에 맞춰 시골에서 성으로 놀러 오길 잘했어! 역시 성안이 명절 분위기가 더 나는 걸",
"1328561834": "제게 맡겨요",
"1337456298": "음… 자비에 씨,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
"1337992874": "정말? 달콤달콤꽃이… 그렇게 오래 존재했다고?!",
"1352022698": "잘 생각해봤어? 어때, 나한테 팔래?",
"1356572330": "츠루미의 이상 현상…",
"1359612586": "(해치울까요?)",
"1360003754": "쇼군은 지금 천수각에서 스네즈나야의 사절——「시뇨라」라는 집행관을 접견하고 계시거든",
"1360039594": "리카르의 생각",
"1360107178": "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이건 아란나쿨라랑 아란카라가 쭉 돌보던 모밭이야. 우린 그냥 좀 도와준 것뿐이고 절대 이야기를 꾸며내려고 만들어 낸 게 아니야",
"136051370": "역시 여행자야!",
"1362839210": "음… 냄새만 맡아도 좋은 술인 걸 알겠군. 고생 많았어",
"1366863530": "잠깐! 아까 대사를 읽을 때 그 느낌이 아니었어",
"1371560618": "말하는 고양이?",
"1371769514":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면 우리가 보는 앞에서 보물을 가져와봐. 물론 그 보물은 우리 거니까 가지고 튈 생각은 하지 말라고…",
"1379830442": "테우세르, 앞에 큰 네모 보여? 네 도움이 필요해",
"138528119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389363882": "각종 야채와 꽃게알을 넣고 찐 요리. 노란 꽃게알에 오색 향연의 야채, 선홍빛 소시지가 한데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1396943530": "그래그래, 전직. 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섬은 부유하지도 않고 땅에서 농작물도 안 나서 식량도 다 외부에서 사야 하거든요",
"139858602": "저기… 상인의 정보까지 알려줬는데 기왕이면 그 「물건」이 도대체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402789546": "그게 네 원동력이었구나",
"1403416234": "후, 드디어 한숨 돌릴 수 있겠군. 쉬는 동안 계획을 제대로 짜봐야겠어…",
"14087850": "우선 베일 씨에게 물어봐야…",
"1412329130": "스타더스트 교환",
"1418353322": "네",
"1419005610": "페이몬, 아까 「그 책을 쓴 사람은 대체 누구지?」, 「나중에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까?」라고 한 게 누구더라?",
"1420353194": "「최근 근처에 나타난 대형 머리깃 호랑이에 대하여:」",
"1424000682": "으음—— 응? 안녕",
"1425060522": "잘 가, 바람이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랄게",
"1426552490": "음, 잘 생각해보면 꽤 일리 있는 말이야…",
"1426971306": "역시 정의는 어디에든 존재해. 때가 되면 기적은 일어나게 돼있어",
"1429573290": "음… 바다의 마수의 촉수 아래에서 리월을 구해냈지만, 지금은 종일 빈둥거리는 영웅이라면 천암군한테도 얘기가 잘 통하겠지?",
"1431979690": "근데 우리 배엔 북두 누님이고 소월이 그 녀석이고, 그런… 그런… 음…",
"1434914474": "(예전에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같이 꽃을 심었던 사람은 지금 어떻게 됐으려나)",
"1441289898": "어? 여기 혼자 떨어져 있는 녀석이 있어.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아!",
"1443216042": "하긴… 그런데 이오탐은 어쩌다가 죽음의 땅에 갇히게 된 거야?",
"1444444842": "예상치 못한 충돌이 발생할 경우, 내가 해결해주겠네",
"1445722794": "음, 너희도 그렇게 말한다면…",
"14647886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466944170": "만나서 정말 영광이야! 아, 아니지… 안녕이라고 하는 게 맞나",
"1472783018": "이번에는 아주 적절하게 사용했던 것 같은데요, 선생님",
"1472930474": "기억이 잘 안 나. 그 선인을 다시 본 적도 없어서 말이야",
"1488687786": "원소 에너지|{param6:I}",
"1490342570": "살짝 웃었더니 이 몹쓸 기침이… 아무튼 도 씨와 지호는 「푸르시나 볼트」를 포장하며 열기구를 준비하고 있어",
"1490799274": "왜 그래요?",
"1491418794": "아, 맞다. 우리 오랜 시간 같이 일했는데,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을까",
"1493549738": "거절할게요",
"149641898": "그 사람 위치는 표시해뒀어, 같이 가보자",
"149761706":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1499509418": "아 맞다. 문을 여는 암호는 바로 「명을 받들어 날개를 펼치고 출항하라」입니다",
"1501595306": "음, 그리운 이름이네. 어디 보자… 마지막으로 들어본 게 언제였더라?",
"1502857898": "최선을 다해서 주인들을 찾고 있죠! 하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사단에 남겨질 거예요",
"1512208042": "4번",
"1523392170": "(그럴 리 없어… 그러니 이 가능성은 생각하지 말자…. 녀석들이 수를 쓴 게 분명해, 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면…)",
"1527714474": "우리가 턴 무사 집 중에서 딱 한 집 빼고는 다들 부잔가 봐요. 이번엔 대박 나겠어요!",
"1531168426": "항마대성? 여긴 어쩐 일로…",
"1533162154": "자고 일어나니까 가방에 있더라고요…",
"1535442602": "참, 시간이 없는데 얘기가 새버렸네요. 주트 씨, 그러니까 준비하신 식자재가 부족하다는 건가요?",
"153792170": "버섯? 흠, 버섯은 부족하지 않아",
"154236586": "하지만 악의는 없었을 거야. 잔인한 이별을 네가 조금이라도 더 늦게 알기 바랐던 거지",
"1548053162": "어때? 보물 찾기는 잘 돼가?",
"15563659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56850346": "어이, 어이! 계신가요?",
"1558631082": "어쨌든 그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 아란샤쿤의 친구를 잡아갔다는 거지…",
"1572559530": "천추 아저씨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1573514922": "야! 너 설마 또 우리를 속인 거야?",
"157537962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1579196074": "무예를 수행하는 사람이 가장 흔들리기 쉬운 건 그가 무예와 힘을 추구한다는 점이야",
"158138026": "「와타츠미에겐 육체와 이름을 더럽힌 네 개의 죄와 생령을 기만한 여덟 개의 죄가 있노라」",
"1582044842": "…한 입만 먹어도 평소에 먹던 일몰 열매보다 훨씬 달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1584735914": "하하, 대담하시네요. 하지만 제 손에 있는 초청장은 함부로 드릴 수 없어요",
"158589610": "하지만 이나즈마에 필요한 건 마코토 같은 사람이야",
"1588695722": "뭐가 그렇게 급한 거야!",
"1601574570": "게다가 이 민들레 씨앗은 당신이 찾아준 거잖아요. 진짜 어렵게 키운 건데… 이러기예요?",
"1602112170": "그게 무슨 논리야…",
"1602668202": "만약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이곳으로 와서 알려주세요",
"160365226": "아란야사는 노래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중 가장 용감한 편이라, 나라의 시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어. 그래서 말투가 좀 특이해",
"1603840682": "그러니까, 흥. 나는 가장 대단하다낭. 너희처럼 젊은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지",
"1604964010": "카미사토 저택에 온 걸 환영해~ 아가씨께서도 너흴 기다리고 계셔",
"1610013354": "하하, 그래. 너희들 덕분에 이렇게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었어",
"1610367658": "하나, 둘, 구호!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1620117162": "그 아인 어릴 적부터 독립적이어서 뭐든 혼자서도 척척 잘 해냈잖아. 일고여덟 살 때 혼자 밥하고, 열몇 살 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지",
"1621502634": "…그래? 고마워. 너희를 보면 말이지… 류다치카라는 녀석이 떠올라",
"162179754": "맞아",
"1622047402": "이해력이 상당히 우수하시네요",
"1623362218": "크흠, 그게 말이죠. 목영은 총무부 담당자라서 도움을 청하고 싶어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하기 조금 곤란해요",
"1627205290": "치명적인 위험을 생각해 보지 않은 건 아니에요. 하지만… 뭐 하나만 물어도 돼요?",
"1627979434": "6단 공격 피해|{param8:F1P}",
"163441322": "난 카이아에게 이별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어",
"1639878314": "#너네… 설마 나라{NICKNAME}의 연주가 듣기 싫어서 여기로 도망친 건 아니겠지!",
"1650012842": "#사실 켄리아에 관해 알고 싶어서 그랬던 거구나. {M#동생을}{F#오빠를}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1650679466": "아카데미아의 도움…",
"1659495082": "당신이 나쁜 사람이니까 당신부터 말해요",
"1661942442": "뭔가를 찾고 계신 것 같던데",
"1664452266": "몬드에서 가져왔어요",
"1669785258": "하지만 기억은 살아서 흐르고 있어. 없어지지 않아… 다만 영양분이 필요할 뿐",
"1669971626": "아시다시피 저희 배엔 경책 산장 출신 선원들이 많잖아요. 일을 얼마나 잘하는데요",
"1670615722": "음? 날 보러 온 거니?",
"1670661802": "나한테 있어선…",
"1671945898": "크흠! 아라타키 형님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분이야. 우리 단체의 간판이지. 그래서인지 형님을 폄하하려는 경쟁자가 꽤 있어",
"1672664746": "응, 휘장을 보여 주자…",
"1676817066": "드문 일인데",
"1678894762": "죽은 후, 내 영혼은 백야국 곳곳에 흩어졌고 일부 기억마저 잃게 되었지",
"1680405162": "후후, 메기스토스 경은 유야 정토를 섬긴지 오래다. 이미 본 황녀 휘하 굴지의 궁정 대마법사가 되었지",
"1688006314": "선물 후 남은 「눈사람 부품」 수량은 0입니다. 선물하시겠습니까?",
"1700122282": "내가 저항군을 위해 또 한몫했군… 근데 또 보급 업무라니!",
"1704328874": "강설과 대화하기",
"171698858": "이렇게… 그리고 이렇게…",
"1717404330": "손재주가 좋은 분은 그것만 있으면 자신만의 폭죽을 만들 수 있답니다. 시간 있을 때 한번 도전해 보세요!",
"1720926890": "우리 이나즈마 사람들은 대대로 쇼군님을 섬기거든요. 신이 바뀌는 건 경험할 일이 없죠",
"172382890": "오… 그런 이유라니",
"1724045994": "다 묻혀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1738724010": "그래서 표정이 안 좋으셨던 거예요?",
"1745225386": "이거, 받아",
"1748383402": "「야에 출판사에서 새로 출판한 소설 본 사람 있어? 우리 수메르의 작가도 있던데, 이름이… 푸르시나라던가? 딱 봐도 너희 생론파 사람이군」",
"1753950890": "선물이 무슨 뜻이에요?",
"1754749610": "이 캐릭터는 이미 초능력이 엄청 많잖아? 갑자기 설정을 추가하면 완전 망할 거라고!",
"1755508394": "이 책까지만… 읽고… 쉬러 가야지…",
"1757553322": "그리고 아야카가 있으면, 우리의 경비는 다…",
"1759054506": "Mosi mita dada!",
"1759883946": "오? 수메르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공부하려고?",
"1761872554": "…괜찮아 보이네, 이제 자미를 찾으러 가자!",
"17629866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763493546": "(타이나리와 아바투이가 함께 찍은 사진. 사진 속 아바투이는 쾌활한 미소를 짓고 있다)",
"1772828330": "후후, 천만에요. 자연재해 앞에선 당연히 서로 도와야죠",
"1774185130": "하 씨는 베테랑 광부야… 광산 사고를 피하거나 탈출, 지원을 기다리는 방법 등… 아는 게 많은 선배였지. 나한테도 많은 걸 알려줬고",
"1778569898": "휴가 중엔… 바바라 님 혼자 헤쳐나가야 해",
"1780207274": "네르민이 직접 만든 「완두콩 민트 수프」라고?",
"1780822698": "이 패를 꺼내 들다니… 너도 이 나라의 「규칙」을 이용할 줄 안다 이건가?",
"1785323178": "여기까지군",
"178682538": "천추 아저씨도 그렇게 칭찬하는데, 그런 사람이 왜 우인단을 위해서 일하는 거지?",
"1788461738": "그때 내가 이상한 식자재를 넣긴 했지만, 그건 게임이었잖아",
"179572394": "야옹, 자네가 어제 청소를 도와줘서 정말 잘 잤다네… 야옹",
"1798187690": "저도 사실 아는 사람이 도와줬어요",
"1806268074": "그러니까 우인단은 야영지 네 곳을 전부 되찾아야 한다는 거지? 도금 여단과 우인단이 서로 협력관계인 줄은 몰랐네…",
"1807220394": "나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1808848554": "이제 주연인 너만 준비되면, 언제든지 촬영을 시작할 수 있어",
"1817637546": "이 약은 극장 문 앞의 아즈라에게 전해줘",
"181783210": "아무래도 신입들과 배후 세력이 여기서 접선한 모양인데, 증거를 전부 처리한 듯해",
"1818648234": "이건 당연한 거라고. 우리한테 호의를 베푸는 사람한텐 우리도 잘해줘야지",
"1819141802": "해당 거래소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에 대해서는 그 어떤 형식으로도 담보하지 않습니다",
"1820602026": "어? 이… 이 요리 맛은 왜… 왜 이렇게… 묘하지?",
"1820993194": "아무것도 아니야",
"1826108074": "야에 출판사에 가서 살펴보자",
"1826948778": "그와 상의를 해볼까…",
"1828034218": "심연 교단의 비밀 같은 게 아니었어. 보호받고 있던 게… 곧 종말을 앞둔 츄츄족들이었다니",
"1831222954": "그래. 젊을 때일수록 야외에서 수련을 많이 해야, 해와 달의 정기를 흡수할 수 있고,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갈고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해",
"183509674": "넝쿨이 많은 걸 보니, 정말 오랫동안 사람이 다녀가지 않았나 봐",
"1837271722": "그렇다고 여기 그냥 두고 갈 순 없잖아?",
"1837750954": "고대에 다이니치 미코시는 「히페리온」이라고 불렸어. 고대 언어에서 태양의 본체라는 뜻이야",
"1841338026": "마, 맞아. 나를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1845084842": "이미 알고 있었어요?",
"1846170282": "#{M#형}{F#누나}, 다시 한번 알려주면 안 돼요?",
"1850691242": "하지만, 각자의 암호는 유일무이하거든. 보아하니 모모카는 일부러 자신의 암호를 적어 놓은 것 같아",
"1857017514":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1865898666": "괜찮아, 난 네 버전이 아주 맘에 들거든",
"18673005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867860650": "(여기에는 단서가 없어…)",
"1868244650": "듣고 보니 아주 정확한 평가네…",
"1872106154": "예를 들어, 너희가 그전에 성당에서 들었던 그 「오래된 이야기」라든지…",
"1876013738": "비마라 마을 아이들은 아직 볼 수 있지만, 아란나라는 어른들에게 있어서 단지 이야기 속의 존재구나… 옛날 모밭들도 마라나 때문에 황폐해졌고…",
"1879293610": "마침 계약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1884557994": "……",
"1885748906": "우리가 그 녀석을 잡을 거야",
"1886562986": "그래서 밀린 서류 작업은 케이아 대장님이 대신 처리하세요",
"1887335082": "다들 어떻게 지내요?",
"1890678442": "아, 우릴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사람이야.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득달같이 날 잡으러 오지…. 내 '수면 훼방꾼'이라고나 할까",
"1894610602": "「유라」는 뭘 하고 싶어 하든 죄가 됐고, 뭘 하든 무의미해졌죠",
"1905378986": "큰 형광 머리 버섯 주제에 기고만장하긴! 형광 버섯을 요리로 만들 순 없나…",
"1914398378": "후후… 이 요리 분명 엄청 맛있을 거 야!",
"1914525354": "내 말 잘 들어, 오니족의 사나이는 절대 이렇게 나약한 방법을 택하지 않아! 네 죽음으로 오니족의 긍지를 더럽히지 말란 말이다!",
"192564804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932516010": "음, 여긴 평범해 보이는데…. 값나가는 걸 찾을 수 있을까?",
"1932921514": "이제 도도코의 이야기를 인쇄해야 해. 야에 출판사에 의뢰하러 가자",
"1935537834": "보통은 야생 열매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운이 좋으면 사냥감을 만날 수 있었고요",
"193935018": "날 알아챈 거야?",
"1940317866": "얼른 가, 여긴 네가 함부로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야",
"1944268458": "안녕, 또 보네, 치사토!",
"1944954538": "해야 할 임무는 전부 알려줬어. 돌발 상황이 생겨도 류지 씨 실력이면 문제없을 거야",
"1945427626": "기운이 넘쳐나네요…",
"1946541738": "내 생각엔 네가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1948459690": "아, 저기 봐. 우중충한 걸 보니 「죽음의 땅」이 확실해",
"1948507818": "마죠리 씨, 「금사과 제도」에 대해 알아? 바다 위에 작은 섬들이 다닥다닥 모여 있는 곳인데…",
"1951644330": "백야국이 해연으로 가라앉기 전, 세상은 통일된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
"1961461418": "내가 좋은 사장이 아니란 뜻이야?",
"1973659306": "난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이지만 이 두 육구만으론 할 수 없는 게 있다네",
"1976015530": "연구기지…? 타이나리는 갑자기 무슨 연구를 하려는 걸까…?",
"1976952490": "자, 이제 마지막 문제야…. 난 누굴까?",
"1980320426": "그러고 보니 그렇네… 나한테도 여행자는 신의 심장보다 훨씬 값진 존재니까",
"1981768362": "충분해!",
"1987357354": "하하하, 바보 같은 텐료 봉행도 이 몸의 그림에 담긴 소울을 알아보는구나!",
"1988565674": "그러니까 백양 님과 부사는 같이 움직였다는 거네?",
"1991190186": "나를 세이라이섬으로 데려다줄 모험가가 나타났으면 좋겠어. 세 장의 그림 위치를 찾아내서 「사진기」로 기록하고 싶어",
"1994171050": "찾았어요?",
"199479978": "좋네, 물건을 샀으니 길을 안내해 주지. 하지만 옛날 일은 잘 기억나지 않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게",
"2015231658": "자카리야가 처방을 종이에 적는다…",
"2017489578": "그랬던 거였어. 정말 부끄럽군",
"2018380458": "일단 해초 세 개만 구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2021989034": "여긴 파도가 항상 이렇게 안 얼어 있어요?",
"2031083178": "이번 이나즈마 답사가 진행이 안 된다면 과제의 방향을 「푸르시나 볼트」로 바꿔야겠어",
"2031249066": "하지만 사당을 수리 작업량이 제 예상을 훨씬 벗어날 정도로 어마어마해요. 준비한 재료도 모자라서 성에서 운반해 오는 수밖에 없어요",
"2036837034": "다행이야, 역시 자르지 않았어",
"2038749866": "그들에게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꿈도 있지",
"204147370": "오! 이 주변에 화분이 있나?",
"2044566186": "특제 비료에 필요한 다른 재료들은 재고가 있는데 「향신과」는 다 떨어졌네",
"2048919210": "왜 그러니?",
"205585066": "태도…",
"2058459818": "후후, 발! 삼! 꽃! 어때, 대단하지!",
"2061959850": "배낭 용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지금부터 낚은 물고기는 배낭에 넣을 수 없습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2062127786": "직접 제작하는 수밖에 없겠어",
"2071490218": "제작 도구와 반짝반짝한 재료는 며칠 전에 내가 다 준비해뒀어. 이번에는 내가 비용을 댈 테니 네가 힘 좀 써봐!",
"2073825962": "이상해, 이 「결록음양료」 안에 별로 특별한 건 없는데?",
"2075340458": "낭독 끝",
"2080815786": "음… 이 대화는 왠지 이상한 것 같아…. 뭔가 빠진 듯한 기분이 든단 말이야…",
"2086252202": "미안해…",
"2096159402": "그건 좀 오버하는 거 같은데…",
"2096325290": "주운 물건에 대해…",
"2097429162": "어쩔 수 없지",
"2099199658": "리사, 레이저를 데려왔어",
"2103198378": "알겠다. 이건 전부 허상이었던 거야",
"2103371434": "다른 일이 있어서요",
"2109561514": "여행자, 드디어 왔구나",
"2109564586": "저번에 포켓 피타를 만들어 드렸는데 실수로 향신료를 잔뜩 넣었지 뭐야. 스승님이 드시고 재채기를 엄청 하셨어. 아하하… 그리고 내내 어눌한 발음으로 잔소리하셨지",
"2111498922": "원석을 다듬어줄 테니까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날 찾아와. 지하의 깊은 곳에서는 「촉매」로 유용한 물건이거든",
"211508906": "자카르! 너 아무거나 다 말해주면 어떡해!",
"2116801194": "맞네, 아란나가 곁에 있으면 나라나의 상태가 악화되진 않을 게야. 하지만 아란마, 잊지 말렴. 나라는 나무와 달라서 주어진 시간이 아주 짧고 쉽게 다친단다",
"211688106": "나… 난 야코프에게 이 명예가 가장 소중할 거라고 생각했어. 아니야, 내가 틀렸어. 「내 생각」이었을 뿐이었던 거야…",
"2118095530":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2120094378": "원소 에너지|{param6:I}",
"2122178218": "방금 그것도 중재라고 할 수 있구나…",
"2122987178": "그런데 야스민은 도대체 어디 간 거야? 약물도 안 뿌리고…",
"2123616938": "난… 냄새를 맡았어",
"2124361386": "어쨌든 이 일은 자네에게 부탁하지, 난 신사에 몰래 들어온 벌레들이나 쫓아야겠어",
"2128373418": "어휴… 연구 계획서를 이미 제출해서 과제를 바꿀 시간도 없는데 어쩌겠어…",
"2129074858": "출구, 출구, 드디어 출구를 찾았구나!",
"2135820970": "응, 준비가 끝나면 말해줘",
"213705386": "여기 이 광경을 보라고. 전부 적왕의 통치를 미화하고 있잖아",
"2137813674": "(뭔가 의미심장한 말 같은데?)",
"2139751082": "정말 대단해! 도와줘서 고마워, 참, 여긴 약속했던 보상이야",
"214455978": "조심해야 해",
"2146565802": "그냥 공짜 밥을 먹고 싶은 거지?",
"2151174826": "오, 그렇다면 제대로 찾아왔네. 이름 있는 골동품이라면 내가 모를 리가 없지",
"2152090282": "본 황녀의 단죄의 눈으로 마해의 골짜기에서 악몽이 쏟아져 나와 샘물 마을 주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직접 봤어",
"216129194": "스미다 님이 여쭤보지 않으셨으니까요. 물어보셨다면 알려드렸을 거예요. 하지만 물어보지 않으시면, 그저 뱃사공 노릇을 할 뿐이죠",
"216373930": "너의 힘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네가 「용 진압석」에 대해 얘기하기 전부터 너라는 걸 알아챘을 텐데",
"2173396650": "그 물건이 아카데미아와 연관이 있고 도금 여단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그걸 찾고 있다고 알고 있어. 음, 그리고…",
"2184932010": "에이(影)를 위해서요",
"2196754090": "응원해 줘서 고마워, 잘 가!",
"2197008042": "…뭐, 너희들 말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야. 난 그쪽으론 잘 모르지만. 혹시나 위험하면… 날 위해 잘 싸워줘야 해",
"220248746": "음… 아마도?",
"2205570730": "그럼 「열성적인 두 분」이 주신 「노석」은 잘 받도록 할게",
"2206076586": "하지만, 모험은 재미있어",
"2206574250": "죽음의 땅 같은 무서운 곳에서 아란마가 없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수메르 사람들도 이런 능력이 있다면 죽음의 땅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텐데",
"2210818730": "음, 그치만…",
"2211772074":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214843050":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2216894122":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2236070570": "어떤 요리사가 고양이 밥을 할 수 있겠어… 타이유랑 에츠코에게 물어보러 가자,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
"2240360106": "인간의 믿음에는 신성과 모독이 공존한다니 정말 우스울 따름인걸",
"2240716458": "아직 안 갔어? 진짜 천암군 부른다?",
"2240732842": "휴,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난 분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가 될 수 있었을 거야…",
"225112746": "저희는 아카데미아 학생이에요",
"2263793322": "가장 대단한 건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그다음은 가장 흔한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그리고 어딘가 조금 맹한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가 있지…",
"2267369130": "「진두 비무」… 그게 뭐야?",
"2270119594": "직접 일정을 한번 보실래요?",
"227198634": "벌써 다 배웠어요",
"2278167210": "야시로 봉행은 업무가 많아 혼사와 같은 의식은 대부분 동생이 책임져왔어요",
"2282165930": "우리 야시로 봉행에서 여는 축제에 그런 「사람」이 나타났다면, 당연히 만나러 와야지",
"2283906730": "착한 나라야, 준비됐어?",
"2290708138": "아, 이렇게 빨리…",
"2294678186": "지난번 원고는 꽤 호평을 받았거든. 수많은 선생님이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부탁하시더라고",
"2296037034": "우리는 손님이 아니야",
"2299900586": "신이 내 소원을 들어주셨나 봐…",
"2300057258": "표정이 왜 이렇게 진지해, 설마 나랑 작별 인사하려고 그러는 건 아니지?",
"2301014698": "어, 왔구나?",
"2316555946": "괜찮아, 예상했던 바야",
"2321530538": "응, 그럼 내 야영지로 가자",
"2321738410": "오랫동안 정치를 하시며 덕망이 높으신 분이니 그분께서 의문을 제기하셨다면 더 검토해 봐야지…",
"2325120682": "이럴 땐 이 료코에게 와서 에너지를 채워가도록 해, 후후",
"2328188586": "#응? 나 또 잠든 건가… 여긴 어디지? 페이몬이랑 {NICKNAME},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죽음의 땅에 당한 건 아니지? 그리고…",
"23343786": "내가 잘하는 분야가 아니야!",
"2335819434": "도착했어. 여기가 아슈바타 신전이라는 게 느껴져",
"2350582442": "하나도 안 팔리잖아!",
"2352127658": "아니, 당신 덕분에 여기에 올 수 있었고, 아무런 방해 없이 저의 마지막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하는 게 맞겠네요",
"2361448106": "먼저 찾은 건 너희니까, 가격을 제시해봐",
"2362320554": "허허, 생각해 보니 스릴 넘치는 걸",
"2363458218": "획득한 영묘첨",
"2363650730": "오빠는 계속 여행 가고 싶어 했는데… 내가 병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나를 보살폈어야 했거든",
"2365076138": "아가씨, 이 사람들은 누굽니까?",
"2367147690": "제 말을 무시하지 말라구요!",
"2371027626": "수습할 수 있지 않을까요…?",
"237976234": "높다고? 설산이 너무 높다는 건가?",
"2380908202": "전투 시작 전부터 살아남을 확률이 희박하다는 걸 다들 알고 있었어. 장병들은 가족들에게 기념할만한 물건을 남기고 싶다면서 날 찾아왔어",
"2383442602": "그럼 제가 직접 해도 돼요…",
"2385200810": "네,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안 가요. 숲에서 한 번 실종된 적이 있다고 어른들이 그랬거든요",
"2386324138": "도움을 청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지켜야 할 예의지요",
"2386465450": "물론이죠. 꽃꽂이든, 다도든, 요리든, 검술이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극한을 좇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법이지요",
"238670506": "흠, 하지만… 이참에 「요리 기계장치」의 식자재 찾는 능력을 보여주지",
"2388344490": "아, 난 리월에서 온 학자야. 세계를 여행하고 일곱 나라를 전부 돌아보는 게 내 꿈이지",
"2390546090": "고로에 대해…",
"2391449258": "항간에 남십자의 대장은 천하무적에다가 바다 괴수인 「해산」도 손쉽게 무찌른다는 소문이 돈대",
"2395299498": "융해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39763114": "암왕제군과 관련이 있나요?",
"240013994": "전에 줬던 처방전을 베이스로 하라고? 그렇군… 좀 더 자세히 연구해 봐야겠어",
"2402463402":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으면 됐어",
"2403423914": "헤헤, 그럼 꼬리도…",
"2405008042": "연애 소설을 써보겠다던 그 선생님은 결국 돌아가서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어",
"2406769322": "미안해",
"2406829738": "네 손길이 닿고 나니까,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랑 아주 다르네",
"24071031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아란나쿨라와 같이 「쉼터」로 돌아가지 않을래?",
"2407545514": "어쨌든… 그건 우리 스네즈나야 사람들의 영원한 적이야. 우린… 재앙이 500년 동안 줄곧 잠복해 있고, 영원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걸 굳게 믿고 있어",
"2408501930": "안녕하세요",
"2415351466": "「문 뒤에서 몰래 바라만 봤는데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도 빨리 뛰는 것 같았어요…」",
"242148010": "오~ 그럼 이번엔 선수 친 사람이 없다는 얘기겠네",
"2423254698": "이벤트 잔여기간: {0}일 {0}시간",
"2424459946": "응~ 소리를 낼 수 있는 장치인 건 맞아",
"2429036202": "알겠어요",
"2431211178": "소금이 반쯤 들어있네요",
"2439056042": "이 사람의 이름은 헬리오스야",
"2439533226": "일 끝낸 후에 따끈따끈한 탕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은데!",
"2445444778": "네가 대회를 빨리 접수한다면 내 연구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그게 바로 일거양득이지",
"2458886826":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2462997162": "???",
"2463422122": "응, 잘 가",
"2467253930": "이렇게 하자. 일단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소설을 골라서 얘기해 줄게",
"2468196010": "조사? 어부한테 조사할 게 뭐 있다고?",
"2470326954": "오늘? …아, 그 일?",
"247348906": "타지에서 온 친구, 안녕. 상점가에 뭐 사러 온 거야?",
"2475730602": "……",
"2479737514": "이 쇠구슬에 어떤 힘이 숨겨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다른 고양이들은 이 소리만 들으면 못 참고 달려들곤 했어",
"2491459242": "결국 당시 간조 봉행에 있던 히이라기 히로시 어르신이 스네즈나야에서 효율이 가장 높은 용광로를 들여오셨어. 용광로로 물의 온도를 온천의 온도까지 끌어올린 후, 각국의 진귀한 미네랄과 식물들을 넣어 최초의 이나즈마 온천이 완성된 거야",
"2494618282": "재밌는 비경이네. 마치 연극 같아. 모든 장면이 특별하고 감동적이야",
"2495676074": "결승점으로 통하는 플랫폼은 준비 단계에 완전히 나타납니다. 도전 시작 후 플랫폼은 투명으로 변하고 일부 플랫폼은 주기적으로 투명 상태를 해제합니다.\\n정확한 노선을 기억한 뒤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에 도착해 최대한 많은 화관을 수집하세요.\\n플랫폼 아래로 떨어지면 「퍼포먼스」를 손실해 시작점으로 돌아가 도전을 계속하게 됩니다",
"2496373418":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함께 『털북숭이 가면 마왕』을 무찔렀다!」",
"2506253994": "텐료 봉행을 돕는 게 길드의 본업은 아니지만, 그들의 의뢰인만큼 규정대로 처리할 거야",
"2511898282": "왜 처음부터 이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어?",
"2512523946": "초보들은 다 「초심자의 행운」이 있을 거야. 나도 50cm가 넘는 농어를 잡은 적이 있거든! 어서 시작해봐!",
"2514273962": "그럼 밀입국까지 해가면서 이나즈마에 돌아온 이유가 뭔데요?! 그렇게 오랫동안 망설인 이유는 또 뭐냐구요?!",
"2515170986": "내 배낭이 꽤 크니까",
"2516112042": "응, 조심할게. 참, 데인은 우리랑 같이 안 가?",
"2520681130": "엥! 뭐? 진짜 그렇게 생각해?!",
"2522932906": "……",
"2526569130": "어휴, 여기에 서 있어도 긴장감이 느껴져. 도대체 어떤 결론이 나올지 궁금한걸…",
"2531029674": "내일 내가 가서 얘기 좀 해볼게. 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런 예기치 못한 사건이 가장 번거롭다니까",
"253248170": "크, 크흠… 그러니까 아가씨는 여러분이라면 분명 환상 뒤에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254462634": "음, 꽤 많은 일들이 있었어. 리월항에서 산책이라도 하면서 기분 전환을 좀 하고 싶은데 말이야",
"2545792682": "「음양술」의 창조물? 그게 무슨 말이야…?",
"2546840234": "이건…",
"2548616874":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2552219306": "설마…",
"2553633450": "잠깐! 「둥둥 모자」한테 그렇게 심하게 공격하면 어떡해!",
"2554673834": "그 비밀을 남이 쉽게 엿보도록 둘 리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많은 왕릉을 짓고, 이렇게 많은… 문과 방을 준비한 거야",
"2557988522": "그렇구나!",
"2563227306": "「쟁반 같은 비단에 연못의 손님이라」",
"256536439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570695338": "이번엔 네가 왔구나…. 그 사내는 안 왔니? 옆에 있는 거 아니야?",
"2578429610": "아즈라 씨 약이에요. 전부 다 먹어야 해요…",
"2578481834": "누적 로그인 식도락 여행기",
"2587213482": "수입은 안정적인가요?",
"2590138026": "이, 이야, 다들 정말 오랜만입니다!",
"2593557162": "난 막막했고, 투지를 잃었고, 모든 것을 의심하기 시작했소",
"2594517674": "아! 나중에 술 깨고 나서 오늘 일을 전부 잊어버리라고 협박하는 거 아니겠지?",
"2598300330": "어떠세요?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해보세요",
"2598360746": "난 고작 하루 지난 것 같다고 했고",
"2600054442": "그러고 보니 한 번도 「암왕제군」이란 호칭을 쓰지 않았군요…",
"2602041002": "음… 원래는 시간이 다 적혀 있는 훈련 수첩이 하나 있어. 그래서 일일이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 아마 보물 사냥 족제비의 출몰지 근처의 야영지에 있지 않을까?",
"260397738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60961041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61652138": "예전부터 알던 녀석이야. 그 녀석도 왔을 줄은 몰랐군…",
"2617715370": "말해봐,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2617999018": "뭘 기다리는 거죠?",
"2619446954": "콘다 마을에 대해…",
"2620273322": "그럼 여기서 기다릴 테니 부탁하지",
"2621620906": "…응",
"262501137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630901418": "제군은 전통을 중시하셨지…. 안타깝게도 앞으로 전통을 계승하는 건 우리 후손들의 몫이네",
"263097002": "당연히 그래야죠, 계약서에 명시 된 바에 따라…",
"263114410": "스승님, 제약 장치는 준비됐어요. 제가 약재를 빻을까요?",
"2647674538": "「무상의 일태도」만 있으면 이나즈마 백성들이 두 발 뻗고 잘 수 있단 걸 사라는 모르니 원… 흥",
"2655821482": "아주 멋진 디자인인데요!",
"2656009898": "에엥——!",
"265666218": "물론이지. 수동적인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
"2658962090": "%1%초 내에 바위 입자 %2%개 수집하기",
"2661359274": "야코프는 나보다 어리지만 받은 명예는 나보다 많았지. 아마 난 여태… 여태까지 그를 질투했었나 봐. 그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몰랐고. 내가 유일하게 참고할 수 있었던 건…",
"2663833258": "B를 촬영한다",
"2664164010": "좀 황당하긴 했죠",
"2668641962": "이건 너한테 주기로 했던 거니까 천천히 먹어. 포장해가도 돼",
"2676678314": "엥? 뭐야? 퀴즈 타임이야?",
"2676989610": "응. 그럼 가자!",
"2680627882": "「비야의 열매」만 손에 넣으면 라나를 구할 수 있어",
"2681922218": "다 맞히면 날 찾아와!",
"2684670634": "너는 별로 안 행복해 보이는데…",
"2685888170": "보급이 오랫동안 끊겼다는 건가요?",
"2685962922": "잘 가, 난 언젠가는 일곱 나라를 유랑하는 위대한 모험가가 되어있을 거야",
"2689545898": "오노데라 씨, 발매회 변동 사항을 직접 야에 님께 전하세요. 분명 마음에 들어하실 겁니다",
"2697350826": "오늘날의 리월항은 「인간이 다스리는」 도시라고",
"2699096746": "그리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탈주범이 항구를 통해 도망치려는 경우도 있긴 해",
"27038173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703974058": "진짜? 그럼 클레랑 도도코 모두 안전하겠네. 헤헤… 고마워!",
"27061602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711384746": "언제부터 날 의심하기 시작한 거지? 수다베와 이오탐이 내 얘기를 해서 알아차린 건가?",
"2712007338": "사당을 수리하는 건 덕을 쌓는 일이니 직접 참여하면 복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2712083114": "그런 추억은 영원히 변치 않지",
"271534762": "더 보기…",
"272123562": "그럼, 내 검을 원망하지 말라구",
"2723467946": "지금은… 가족이랑 함께 있고 싶군요",
"27250346": "근데 엠버는 내가 만든 눈사람의 포즈가 너무 예술적이래. 일반적인 동글동글한 눈사람이 아니라던데",
"272680618": "아까 말한 남쪽에 있는 해적 소굴을 소탕해 줘",
"2730225322": "여긴 「초유 상회」 분점이야. 주로 리월 광석을 판매하는 리월의 가게지",
"2733362858": "만약 관심 있다면 연못가에 가보아라. 그곳에 금은보화를 조금 묻어뒀으니 가져가길 바란다",
"2734411434": "특별한 의뢰가 있는데…",
"2736204458": "하지만… 막부나 저항군 쪽의 사람들이랑 마주치면 어떡해요?",
"2739882666": "……",
"2742617770": "그렇구나… 알겠어! 그럼 더 열심히 할게!",
"2742853290": "소원을 빌고 점괘를 봤는데, 모든 고민과 걱정거리는 귀인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나왔거든요",
"2743185066": "좋아, 이제 사토미가 이야기를 쓸 수 있겠어",
"2745733802": "응, 당연하지!",
"2752156330": "제가 할프단 대신할게요",
"2752667306": "……",
"2756938410": "어?! 아니에요, 그게, 제… 제 비녀에 박힌 건 사실 그게 아니에요…",
"2763365034": "리사!",
"2765567658": "어때, 놀랐지? 사실 나도 놀랐어. 널 이도에 데려다줬는데 이렇게 타타라스나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
"2769746602":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2770390698": "아란마가 나무로 변하면… 앞으로 함께 뛰어놀지도 못하고 말이나 노래도 할 수 없잖아…",
"2772609706": "아… 키라?",
"2772698794": "제 계획서 다 보셨죠?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으면 물어보세요",
"277363370": "찾았어요",
"2775584426": "「빨리! 빨리 섬의 소리를 울려! 밀물이 온다!」",
"2781798058": "이런 곳은 나도 모르게 춤추고 싶어진다니까",
"2784832170": "알겠어, 괜찮아지고 나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더 이야기해 줘",
"2787396266": "예, 손님, 생선 사시겠어요?",
"279837354": "조준 사격|{param6:F1P}",
"2799890090": "#세타르가 기란과 이야기를 시작했어. {NICKNAME}, 서두르자!",
"2802305706": "네, 걱정 마세요. 꼭 만족할만한 결론을 내놓을게요!",
"2807547562": "여하튼 이 편지를 줄게요. 이걸 이도(離島)의 카마 씨에게 전해 주세요. 카마 씨가 여행자님을 츠루미로 데려가 줄 거예요",
"2807769770": "위치가 노출된 거 같아",
"281595972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820298410": "……",
"2821193386": "아니 아니,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그것보다 아짜라 조형소 직원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요",
"2823964330": "장난해?! 연재가 미뤄지면 소설의 평판이 바닥에 떨어질 거라구!",
"2826905258": "응? 아주 직설적인데? 길드는 모험가를 홀대하지 않으니까, 걱정 마. 보수를 준비해놓고 야영지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2828405418": "하지만 섬의 어떤 곳에서 기이한 번개 원소 활동 현상이 나타났대. 내 모니터링에 따르면, 그 빈도는 섬에 있는 기타 번개 원소의 활동과 큰 차이가 있어…",
"2832178858": "……",
"2834731690": "알겠어요",
"2839203498": "그래. 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도록 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길 바랄게",
"2841697962": "먹향의 서재",
"284252842": "그럼 가게 이름을 바꿔야겠네! 지금부턴… 「서풍 슝슝 자선 연맹」이라고 부르자",
"2847328938": "시로야마는 왜 유서에서 이 내용을 밝히지 않았을까? 숨길 필요 없었을 텐데",
"2847407786": "그가 이끌던 함대는 막부에 의해 제압되고 어쩔 수 없이 세이라이섬으로 도망쳤죠…",
"2847825578": "참, 오르모스 항구에 가게 되면 조심하도록 해. 그곳에 있는 일부 도금 여단은 수메르성만큼 규칙을 잘 지키지 않으니까",
"2848540330": "적은 보호막이 사라지는 즉시 사망합니다",
"2848735914": "하하, 저희 가게에 뭐 주문하실 게 있나요?",
"2849869482":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공양하는 신성한 벚나무를 본 적 있는지 모르겠네. 그건 나루카미 신의 힘의 상징이야. 나루카미 님이 건재하신 한, 신성한 벚나무도 영원히 만개하지",
"2851359402": "찻집 한 켠",
"2852111018": "참, 그러고 보니 누나가 학교 다닐 때 썼던 논문을 빌려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학부 출신이니까…",
"2854406826": "와! 정말 횡재했네? 숙식 제공에 이나즈마 여행까지!",
"2855037610": "윽, 술 냄새. 많이 취한 것 같은데?",
"285531818": "진짜 부럽다. 나도 기회만 되면 세상을 여행해 보고 싶어. 다양한 일과 다양한 사람도 만나면서 모험도 하고, 대화도 하고…",
"2863712938": "물론 「재미」 때문이지",
"2865348266": "(아——아아아방금 나도 모르게 방심했어…!)",
"2866256554": "푹 쉬어, 시원하게 화장실이나 다녀오던가",
"2869485226": "응, 잘 가",
"2876222122": "(대화가 안 돼…)",
"2879143594": "신사의 사칭범은 「류다치카」라고 해. 사실 그녀의 상사가 너희와 협상하라고 계속해서 그녀를 재촉했어. 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었지",
"2881544874": "금빛의 나라는 두려움이라곤 전혀 없는 것 같아",
"2886011562": "동작을 보러 가고 싶어",
"2888562346": "그래도 료코 씨는 지금 손님 응대하기도 바쁠 텐데… 어떡하지…",
"2894239402": "뭔가에 홀린 것처럼 보이는데,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2895785642": "진짜 보물이 있는 건가요?",
"289777322": "누님은 이럴 걸 다 알고 이나즈마를 떠났어",
"2907838122": "엘힝겐 씨 말이 더 일리 있게 들리네요",
"2910097066": "현우도 빌고 싶은 소원이 있을 테니까 몽몽이가 소등 만들어 주려고 한 거야…",
"291069610": "하하하… 그럼 사양할 것 없어. 친구의 친구라면 모두 한배를 탄 거나 마찬가지지!",
"2913131178": "음… 으음…",
"291362474": "헤헤… 인정해줘서 고마워",
"2914038442": "저 얼라는 네 친구 맞제, 귀엽데이",
"2918946474": "응",
"2921182890": "정말 치열한 전투였어!",
"2923102890": "알겠어",
"2927183530": "그나저나 너 덕귀 씨를 아니? 그의 가게에서 파는 술은 정말 인상적이었어…",
"2927231658": "조심해요!",
"2927823530": "하하! 보물 사냥단이랑 비슷한 생각이네!",
"2934069930": "그러니까 네 말은 우리가 그들과 어딘가가 달라서 영향을 받는 결과도 다르다는 거야?",
"2937274026": "여행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일로 찾아오셨나요?",
"2942347946": "무기조차 없었다니요? 그럼 이 검은…",
"2942450346": "응. 쿨숨 할머니가 꽃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어",
"294295415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2944570026": "먼저 비료에 잎사귀를 넣고, 잘 섞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을 넣고 밭에 뿌리면 돼",
"2952777386": "알하이탐, 네가 시킨 일을 다 했으니 너도 이제 아카데미아가 잃어버린 항아리 지식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도 되지 않아?",
"2955523754": "아카데미아에 어획 학부가 설립된다면 전 분명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생선의 신선도로 보면 제 생선은 모든 학위 증서를 전부 딸 수 있을 정도죠",
"2956417706": "설마 예언가야?",
"2958002858": "「그림자 속에 숨어 있던 씨앗은 하늘에 걸린 태양도 본 적이 없는 별빛을 뿜어내었다네」",
"2960767658": "「…머리가 아프고 특히 밤에는 머리가 찢어질 것 같다. 일부 대원들은 각혈을 하기 시작했고 매일 밤 악몽을 꾼다…」",
"2961077930":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 친구",
"2967832234": "왜 그래?",
"2968432298": "이걸 「트리플 윈」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신난다",
"2970965674": "이오로이가 「승부가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고 했는데…",
"2972594858": "풉…",
"2972885674": "아… 아잘라이 아저씨가 어포를 구매하고 싶어 한단 말이죠? 알겠어요",
"2978920106": "바닥 쓸고, 물 뿌리고, 가지치기까지…",
"2980428458": "어디서 이륙한다고요…?",
"2982570": "음, 좋은 방법이네. 하지만 나루카미 다이샤 근처엔 산길이 많아서 표적을 놓치기 쉬워",
"2986020522": "명예 기사 말이 맞아. 우리의 판매력도 한계가 있다고",
"2987627178": "됐어, 명절인데 그런 표정 짓지 말라고",
"2987926186": "아… 잘 가요",
"2999704234": "「…타카노의 열이 내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한밤중에 악몽에 잠에서 깼다. 모두의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데, 계절 탓인가…」",
"3000595114": "그 상인이라…",
"3009773226": "(엇, 베르메르 씨와 약속한 그 시인이잖아…)",
"3016998570": "난 총무부가 특별 초대한 조사원이야. 층암거연이 재개방되기 전에 광산에 들어가 생물 군락의 변화와 고생물을 조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
"3017340586": "그래. 지도에 표시된 곳도 아직 못 찾았다고",
"3017676458": "사기를 당하다니…",
"3026992810": "후, 아무튼… 정말 고마워, 여행자. 여기 수고비야",
"3030483626": "사유가 아주 다양하네요",
"3031282346": "하지만 지금의 이나즈마 같은 상황에서는, 외부에서 육안으로 식별해서, 내 상상만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수밖에 없어",
"3034507946": "바람 신의 가호로 잃어버린 물건을 빨리 찾길 바래요",
"3037759146": "근데 난 지금 다른 일을 생각 중이야",
"3038499498": "네, 네… 형님 말씀하세요",
"3041669802": "얼마 전부터 어떤 소년이 나를 도와주고 있어서 참 다행이야. 나 혼자서 사냥하는 것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거든",
"3045212842": "내 물건은 지극히 평범한 스네즈나야 공업 용품일 뿐인데 말이야",
"3059074730": "밤마다 배가 꼬르륵거려서 잠도 못 자고 뒤척이다 힘겹게 밤을 새우곤 했는데, 이제 드디어 좀 나아졌어…",
"3061955242": "제때 구해주러 와서 정말 다행이야. 과일도 이렇게 많이 가져오고",
"3065119402": "처음에는 그 녀석 형처럼 허공 단말기로부터 기술을 습득하면 수월하게 일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3068879530": "풍차 위에 있어",
"3072513706": "앗, 드디어 찾았네요. 그렇게 찾기 쉬웠어요?",
"3077821098": "(시노부가 신사를 싫어했다고 그랬지…)",
"3078611626": "너희를 만나고 나서 나도 반성했어. 확실히 감정을 잘 추슬러야 할 것 같아",
"3081458346": "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알겠어",
"3085300394": "하지만 요즘 작품들은 갈수록 비슷해지고, 내용을 안 보고 제목만 봐도 전개를 알겠더군요",
"3090629290": "뭐, 나쁘지 않아",
"3092058794": "참, 너한테 줄 게 있는데",
"3097802410": "1분도 안 걸렸는데 벌써 처리하고 오다니. 보통 솜씨가 아니구먼, 하하하",
"3104061098": "(에이가 할법한 말이 아닌데?)",
"3104425642": "이 장비는 내 기억 속 정보를 떼어내 뒤엉킨 기억의 일부를 만들어 냈다",
"3113749162": "안녕하세요, 「키미나미 요정」에 어서 오세요. 우리 가게는 이나즈마 음식 문화를 체험하기 가장 좋은 가게랍니다",
"3115558570": "「탁본」에 남아 있는 부적술의 힘이 부족해서 되찾을 수 있는 기억도 제한적이군",
"3125699242": "그래? 그럼 부탁할게. 소등 3개가 필요해",
"3129785002": "뭐야 뭐야!",
"3132270250": "어찌 됐든 전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을 지켜봤으니까요. 전 아이들이 가엽기도, 슬프기도 한답니다…",
"3135036074": "시간 있으면 와타츠미섬에 놀러 와. 자신이 있을 곳을 어느 한곳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거지",
"3145603754": "이 사람들에게 이 위치는 뭔가 중요한 의미가 있을 거야",
"3147942570": "그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도 없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없어요. 이것을 먹었으니 그와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
"3151196842": "네! 그럼 여행자님, 가 볼까요?",
"3154032298": "후후후… 그 정도 이유면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3155419818": "일단 한번 먹어봐. 맛있으면 나중에 또 오면 되지",
"3162586794": "그럼 무장 선원의 기본 소양인 소형 함선을 조종하는 것부터 배워보자",
"3164327594": "에이! 그래도 술친구인데, 배신하는 거예요?",
"3167964842": "다기 문양이 새겨진 기모노라… 하하하, 이나즈마 느낌이 확 살 것 같은데",
"3168737962": "그런데 웬일인지, 매장지를 몇 군데 다녀온 녀석이 갑자기 더 이상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거야. 그냥 내 옆에서 뱅글뱅글 돌기만 하고 있지…",
"3180418730": "모든 노력과 고생은 다 가치 있어. 나도 형처럼 명예로운 까마귀 경비병의 일원이 되었으니까",
"3181553322": "「모험가 시련」 이벤트에서 「순차 시련·네 번째」 완료하기",
"3187616426": "응! 물건 찾는 건 우리 주특기잖아!",
"3189420714": "하지만 아가씨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아가씨의 결심을 존중해서라는 걸 알아주셔야 합니다",
"3195009706": "「바위 위의 만민이 고개를 드니, 동풍을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네」",
"3198859946":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지…",
"3208373930": "그런 뜻이 아니라…",
"3209524906": "「뇌조」라면…",
"3227804330": "안에 다시 숨어 계세요. 저희 금방 갔다 올게요",
"3228842666": "여행자, 화물은 찾았어?",
"3228885674": "참! 며칠 전에 다른 사람한테서 받은 레시피가 있는데. 이 보물상자에 넣어서 보상으로 삼자",
"3231741610": "리월에는 인적이 없는 비경이 있다고 들었어, 상당히 이상적인 테스트 장소야!",
"3236307626": "정말 귀여운 옷이더군요. 저희도 만들면서 즐거웠답니다! 다음에도 또 들러주세요!",
"3238084266": "어때, 음식은 준비됐니?",
"3240074922": "그 말은, 편지가 아니었으면 두 분은 지금 결혼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군요?",
"3244527274": "거리에 오래 머무르면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3246211754": "더 이상 일손을 잃을 순 없어. 운석으로 난리가 난 후, 「디어헌터」 주문을 맞추기가 점점 힘드네…",
"3248679594": "얼마를 줘야 어머니와 아버지의 말을 안 들을 건데? 2배… 3배? 시간을 좀 줘. 그 정도는 얼마든지 모을 수 있어!",
"3251688106": "가르시아 선생님",
"3259616938": "와",
"3275844266": "찾았어요",
"3276272298": "하하, 산호궁에 아무리 일손이 모자라도 한 사람만 보낼 거라고는 생각 못 했거든",
"3277329066": "그럼 우리는 왜 멋대로… 나아가기를 포기하는 거지?",
"3282524842": "마치… 손에 쥔 검을 휘두르고, 칼끝 승부에 집중하면, 인정받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3282764458": "……",
"328552106": "그때부터 난 다짐하게 됐지. 나중에 커서 꼭 불꽃축제와 관련된 일을 할 거라고. 그래서 이나즈마의 폭죽을 티바트 전역에 널리 퍼뜨려 모두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아름다운 빛을 보게 만들 거라고",
"3286803114": "그래요, 천천히 해요…",
"3286958762": "연구실파 학자…?",
"3286980266": "뭐야, 왜 그래? 내가 그렇게 반가워? 하하, 떨어진 지 하룻저녁밖에 안 됐잖아",
"3287413418": "예선전이 곧 시작될 거야. 그전에 엘힝겐이 연설을 하려나 봐",
"3291503274": "기이하고 작은 모양의 여우 조각상이 보인다면… 「기억의 렌즈」를 통해 관찰해 보세요. 평소에 볼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3295164074": "제법… 몬드성에 어울리네",
"3299671722": "#{F#누나}{M#형아}, 마을이 위험한데 「콘다 타케루」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없어요?",
"3300261546": "옛 몬드성에 「귀족」이 있었다는 건 너도 알고 있지?",
"3301231274": "스스로 걸려든 멍청한 녀석이지. 자키는 그들 중 가장 잘 숨어있던 사람이야. 원래는 델리바를 찾고 그를 찾을 생각이었거든",
"3302713002": "전에 그와 잘 어울리는 문구를 하나 생각해뒀어",
"3303921322": "스타더스트 교환",
"3304402602": "호두가 데려왔다니 안심이야. 근데 여긴 아무것도 없어서 대접할 게 없네",
"3308626602": "그럼 제비꽃 열매를 넣은 우유 세 잔 부탁해요",
"3315673770":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318895274": "야시오리섬에서 생활할 때는 쇼군이 저한테는 먼 존재였는데… 거기서는 그분이 어디 있는지 의심할 필요도 없었고, 그저 어딘가에 계심으로써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보호해 주며, 우리가 어떤 삶을 살지,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해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3319522986": "장미의 노래?",
"3324466858": "제게 맡기세요",
"3328446122": "얼음 안에 뭔가 얼려져 있는게 살짝 보이지만, 얼음을 녹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지…",
"3332842154": "난 이곳에서 자네가 모든 방해를 제거 후, 인정을 받고 귀환하길 기다리고 있겠네",
"3336494762": "그런데, 아직 궁금한 게 있는데, 병사 님",
"3345309354": "쿠죠 사라에 대해…",
"3349009066": "그럴지도. 내가 천추성이 되면 너희를 섭하지 않게 대해주지",
"3350866602": "음… 손님을 더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란 얘기야…?",
"3352794794": "어쨌든 지금 「최초의 경작기」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 「신상」부터 조사해보는 거 어때?",
"3354186410": "헤헤, 분명 다들 좋아할 거야",
"3360940714": "모험 핸드북",
"3361134250": "「고향의 정」인가요?",
"3362954922": "「드넓은 바다에 겁먹고 뒷걸음치지 마세요! 시도는 해봐야 할 거 아니에요!」",
"337104554": "탕수어와 절운고추 치킨은 「만민당」의 묘 사부한테 배울 수 있어",
"3375329962": "아직 무대 뒷준비가 남은 탓에, 직접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종막의 무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3377279658": "그게 북두 누님의 성격인걸. 아무도 못 말려",
"3384011434": "까마귀들은 황녀의 명령을 듣고 성을 오가죠. 성은 드높은 절벽 위에 지어져서 올라가기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전용 바람의 항로가 개통된 거예요",
"3387863722":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3389978282": "…시노부…",
"3395591850": "맞아! 게다가… 게다가 푸른 오니는 오니족이 인간 사회에 어울릴 수 있도록 희생한 거잖아!",
"340219562": "저는 정리 좀 하고 다음 「전골 게임」 재료를 준비하러 가볼게요",
"3403194026": "……",
"3407343274": "아까 앞을 좀 탐사해 봤는데, 유적처럼 보이는 곳을 발견했어. 거기에 지상으로 나가는 출구가 있을지도 몰라",
"3414274730": "그리고 인간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이전에는 이런 기록이 없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결과네",
"3425316522": "일, 일단 눈앞의 사건부터 해결해요",
"343033514": "미안, 실망했지? 오늘 조개는 이미 우리가 다 주웠거든!",
"344351402": "…풉…",
"3450391210": "결국에는 지혜로운 페이몬이 석판과 이상한 장치의 연관성을 찾아내자 플랫폼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3452065450": "소설 속에서 주인공이——그러니까 쇼군님이 병에 걸릴 때마다 여우 신선 궁사님이 특별히 제작하는 음료야",
"3457112746": "두 번째로 용광로에 넣을 때는 연료를 더 많이 넣어야 해요",
"3461042858": "#{NICKNAME}, 이도(離島)로 한번 가볼까?",
"346145450": "좋아! 누나 너구리 고마워!",
"3462187690": "어때? 이 몸의 실력 나쁘지 않았지? 대본 없이도 문제없다고! 그 사기꾼들 날 속이려면 아직 멀었어",
"3471057578": "이렇게 하자, 나랑 야영지에 같이 가면",
"3476715178": "우와! 온통 붉은빛이야, 이게 다 뭐야!",
"3481336490": "나부터 물어볼래!",
"348842666": "곤란한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3488482986": "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아…",
"3488688810": "깜짝 놀랐네. 갑자기 끌고 들어오지 말라고…",
"3489928874": "아니야, 그냥 평범한 연애 스토리야. 주인공은 결국 한 사람만 선택할 수 있다고",
"3490128554": "우리는 해적을 만났었어…",
"349978282": "여행자, 준비는 다 끝났는가?",
"3503947434": "다행이군",
"3504161450": "그들은 크기만으로 그 「군옥각」을 세상에 둘도 없는 거라 칭송하더군",
"3504597674":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 분명해! 그때 엄청 배고팠을 텐데, 우리한테 음식을 나눠줬잖아",
"3507406506": "아주 대놓고 「쳇」이라고 했어!",
"3509166762": "…똑똑한 사람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도 이 거대한 뇌를 사용하면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겠지",
"351775402":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351885994": "저기 봐! 매대 위에 가면이 되게 많아!",
"3521167018": "아니 그렇잖아, 후원금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받아놓고 사람을 죽은 사람 취급하다니, 너였으면 화가 안 나고 배겨?",
"352938666":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야 할 것 같네요",
"3532103338": "그건 너무 강하잖아!",
"3534065322": "기념품을 좀 둘러보고 싶어요",
"3539547818": "손님, 신선한 생선 사실래요? 안주로 곁들이기 딱 좋아요!",
"3542524586": "미안해, 라나 누나… 미안해…",
"3543823018": "아, 잊을 뻔했어요! 지금 바로 볼게요…",
"3545761450": "책과… 다기? 흥미롭네",
"3550437034": "그러니까 또 헛수고했다는 거네…",
"3555083946": "우와와! 밥이다!",
"3560500906": "당신은…",
"3561194154": "처음엔 꽤 잘 됐어, 외국의 새로운 물건들은 어디에서나 잘 팔리는 법이니까",
"3561894570": "흠… 뭐 그럴 수도 있지… 어쨌든, 여기에도 숨겨진 노래가 있는 거야?",
"3562108586": "#사… 사실 부탁이 있어, {NICKNAME}",
"3562405546": "오늘 같은 날씨엔 왠지 매운 게 당긴다니까. 매콤한 맛은 침샘을 자극하잖아!",
"3571579562": "음… 여기 보면 스미조메가 아카히토의 시집을 손에 넣은 뒤 시냇물 위에 놓았다고 해",
"3571931818": "그뿐만 아니라 내가 오늘 술집에 가는 길에 누굴 만났는지 맞춰볼래?",
"3577111210": "그때 여긴 이미 황폐해져서 눈치 없는 좀도둑들만 있었죠. 익숙했던 모든 게 떠나고, 지나가는 행인들만이 절 둘러싸며 선인 같다고 칭찬했어요",
"3579128490": "정보를 캐내고 나서 놈들을 처치해주면 좋겠어",
"3579455146": "페, 페이몬은 날 수…",
"3583260330": "지로 일은 정말 네 덕분이야",
"3584294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84455338": "난 옛날에 외국 꽃도 옮겨 심은 적이 있어. 몬드의 등불꽃, 풍차 국화와 민들레 그리고 리월의 예상꽃도 다 심어봤어",
"3588590250": "맞아요",
"3592842922": "나히다, 그래서 맞았다는 거야 틀렸다는 거야!",
"3596842666": "아이고, 글쎄 커다란 동물 짐꾼이 있는 거야. 그렇게 거대한 역마 짐승은 처음 본다니까",
"3597781674": "어… 그러고 보니 확실히…",
"3598255786": "그러니까…",
"3600671402": "무슨 일이시죠?",
"360244906": "츄츄 나라…",
"360407722": "만약 정말 고민이 있다면",
"3605385898": "이나즈마에는 섬이 많아서 만들 수 있는 스토리가 너무 많아",
"3606178474": "전…",
"3609645738": "로자리아 씨 말이 맞아요. 혼자 끙끙 앓느니 빨리 가서 범인을 알아내는 게 나아요",
"3616409258": "다이루크가 빠르게 위층으로 올라간다",
"3619304106": "구워서 만든 간식. 깨끗하게 씻은 감자에 치즈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넣고 만들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으며 아주 인기 있는 수메르 길거리 음식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먹을 때 입을 데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3637318314": "그 돌을 손에 넣으면 뭘 하려고 했던 건지 기억날지도 몰라요",
"3641944746":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3645204138": "넵!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36458564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655605930": "바쁜 일 다 끝내면 아가씨께 긴 휴가를 받아서 고향에 다녀올 거야. 근데 일이 너무 많아서 지금 당장은 힘들 것 같아",
"3657064106": "마지막 문제?",
"3660079786":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꽃. 여행자도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366554794": "그렇구나. 제작 비용을 낮추기 위해 이것저것 줄였더니 역시 문제가 생겼군…",
"366780074": "밑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네. 이 나무에 올라가서 찾아보는 수밖에…",
"3668027050": "해당 장비는 잠겨있습니다.\\n잠긴 무기는 강화 및 재련 재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67206058": "음… 사실, 선배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선배의 소식이 없다는 건, 사건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한 걸 수도 있다는 거겠죠",
"3675405994": "로자리아…",
"367713962": "…「세월이 마모된다 해도, 천암만은 변치 않으리」",
"3679454890": "한 명 잡아서 물어보죠",
"3683298986": "이런, 귀신풍뎅이들이 놀라서 도망치는 건 아니겠지…",
"3683451562": "어머, 그것참 안타깝네",
"3684112042": "여행자, 행인두부 하나 장만해 줘. 난 계속 시상을 생각해봐야 해서…",
"3684769450": "있었는데 까먹었어",
"368590506": "어쨌든 이 열쇠부터 받아, 이 열쇠가 있으면 수수께끼를 시작할 수 있어",
"3687711402": "저것도 암호인가 봐! 목소리는 오른쪽 건물 뒤편에서 났어!",
"368848554": "아! 기억하고 있어요. 엄청 큰 모자를 쓴 여성분",
"3702608554": "뭐가 들었냐고 물었더니 폐기 예정인 기계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도 묘론파에서 폐기할 기계를 여행 상인한테 판 적이 있어서 이상하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았어요",
"3704281770": "난 좀 쉬어야겠어…",
"370697898": "신사에 점괘 뽑으러 온 사람을 세어보고 있었어!",
"3707807402": "아… 아! 알겠어!",
"37095266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713231530": "그래, 서로 윈윈하는 거랜데 더 따질 것도 없지",
"3713376938": "만들고 나면 너와 「루피카」랑 같이 먹을 거야",
"371647146": "책 페이지 수집하기",
"3719362218": "아이, 됐어. 지금이 무슨 시대인데. 전쟁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평화롭게 살면 좋지",
"3724768938": "스스로가 창피하다는 거야",
"372809386": "나도 뭔가 이상한 것 같아, 조심하자…",
"3728194218": "너 같은 사람을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야",
"3729687210": "…",
"3731648170": "…이 얘긴 그만하자. 또 문 열어볼 분 있나요?",
"3732083370": "제 말 좀 똑바로 들어요. 휴… 안에 「소금의 마신」과 관련된 유물이 있다고 해도, 봉인을 풀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지 않겠어요?",
"3733473962": "후후, 정말 이상하지. 분명 지혜의 신의 사자인데 「꿈」을 꾸게 하는 힘이 있다니",
"3735931562": "어쨌든, 같이 가보자",
"3744558762": "#응, 바로 갈게. 그럼 먼저 간다. {NICKNAME}, 또 보자고",
"3744759466": "Nye, Mani nye!",
"3751334570": "이 깃털의 무늬와 촉감으로 봤을 때 조류의 깃털은 아닌 것 같아요",
"3755503274": "내가 이 사건을 꼭 조사했으면 하는 것 같네",
"375828138": "왠지 한 화 더 적어진 것 같은 느낌이…",
"3764896426": "요! 여행자, 페이몬, 오래간만이야!",
"376756906": "탈영이랑 식량이 어떻게 같아?",
"3768257194": "하하… 그건 사실이야. 내 목숨도 네가 구해줬고, 정말 고마워",
"3785090730": "그럼 가장 깊고 무거운 원한을 품어줘야지——",
"378519210": "누구 기다리는 거예요?",
"3787085482": "함정?",
"379087530": "암왕제군님이 얼마나 대단하신데! 떠나신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헐뜯는 자가 생기다니…",
"3803748010": "어디서 먹으면 좋을지 찾아볼게. 여기서 기다려!",
"3804510890": "원소 에너지|{param6:I}",
"381001386": "위대한 연금술사는 1호를 창조했어. 1호는 그녀의 자랑을 한 몸에 안고 평범한 인간들 사이로 완벽하게 스며들었지. 아무도 곁에 있는 친구가 인조인간이라고는 상상 못 했을 거야",
"3811517098": "(그만 읽기)",
"3813339818": "응!",
"3813973674": "이건 사이러스 본인도 알고 있나요?",
"3814678186": "일단 이 문제부터 해결하자",
"3825746602": "무슨 말인지…",
"3828863658": "하지만, 아직은 평화로우니까, 이 틈을 타서 조금은 스스로를 쉬게 해 줘야지",
"383435434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841742506": "적은 화염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3856144042": "나는 텐료 봉행의 무사 두목이야, 지금은 쿠죠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고 있지",
"3858726570": "수수께끼…",
"386614954": "실은 어제 우리 애가 사라졌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갑자기 해란귀가 찾아와서 우리 애를 데리고 있다는 거야",
"386739882": "(지금까지 아무 소식 없는 소도 같은 상황에 처한 건 아닌지 몰라…)",
"3867785898": "이건 계약의 신의 친구로서, 내가 계약을 지키는 마지막 방법일세",
"3867950762": "응. 이렇게 희귀한 보물은 여러 곳에서 비교할… 아니, 가격을 여러 곳에서 따져볼 만하지",
"3877864106": "#{NICKNAME}, 또 만났군",
"3885497002": "나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었지만. 내 판단에 의하면 그 사람 머리를 잡고 바닥에 세 번만 박으면 바로 항복했을 거야",
"3890124458": "그나마 말이 잘 통하는 감우 님도 미소 띤 얼굴로 「죄송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먼저 차부터 한잔하실래요?」라는 말만 할걸",
"3891465898": "게다가 여행하면서 재밌고 착한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났어. 다들 류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거야!",
"3896599210": "환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나한테 처방을 부탁한 걸 테고",
"3898590890": "음… 소시지가 괜찮네. 요리하기에 충분해",
"390135466": "봉행부 호위병 격퇴하기 (1/3)",
"3901619882": "응?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3901784746": "전에 말했던 부모님도 잘 지내시니?",
"390314052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904865962": "완벽해요. 제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연기해냈군요",
"3905971882": "야란은 옛날에 일하던 중에 전우를 잃은 적이 있는데, 야란은 구조된 생존자였거든.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이 희생되는 걸 절대 못 봐",
"3906238122": "나도 「푸르시나 볼트」의 조작은 처음이거든. 신중한 게 좋지",
"3908008618": "그래서 탠지어 씨한테 지도를 부탁했더니 승낙하시더라고. 근데 아들이랑 간다르바 성곽 근처에 소재를 찾으러 간다고 떠난 뒤로 지금까지 안 돌아오고 있어",
"3916274346": "꿈 깨, 그건 안 돼. 내 공로를 가로채고, 날 나쁜 사람 취급하고, 내 숙부까지 의심했는데, 이걸 어떻게 다 무효로 해?",
"3917749930": "궁극의 무예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결록음양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연마를 할 수 있지",
"3917798058": "안녕하세요",
"3919093418": "#어떤 나라들은 아란라칼라리의 기억을 느낄 수 있어. 나라{NICKNAME}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3933272746":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3933345450": "밤하늘이 맑을 때 고개를 들면 별이 가득한 은하수가 보일 거야",
"3934394026": "고마워요!",
"3935393450": "자신감 넘쳐 보이네. 설마… 진짜 좀 하는 건가?",
"3935840938": "#미리 말하는데 네 {F#오빠}{M#동생}의 행방은 나도 모르니, 질문할 기회 낭비하지 마",
"393659050": "찰나의 폭발",
"3942545066": "설산 유람이라… 느낌 좋은데",
"3945599658": "위험한 상황이 오면 무리하지 말고, 물러나야 할 때는 확실하게 물러나야 해",
"3949157034": "어디 보자…",
"3950384810": "네가 말 안 했으면 까먹을 뻔했어",
"3952825002": "아주 흥미로운 현상이야",
"3953242794": "여긴 칸나즈카잖아요. 이나즈마 사람들의 신앙이나 산호궁 사람들의 신앙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죠",
"396271274": "강공격 피해|{param7:P}",
"3962944170": "하하, 지금이 태평한 시대인 덕분이겠지",
"3968367274": "전 우인단이 아니에요…",
"3968448170": "어?",
"3971148458": "오랜만이야",
"3971701418": "무슨 뜻이야? 클레는 모르겠어…",
"3975078570":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의사 선생님들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최대한 빨리 다시 장미를 심을 수밖에 없겠어요…",
"3975212714": "쿠로사와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빚을 지게 된 거야? 여기서 비싼 물건이라도 샀어?",
"3977654954": "우리가 도울 일이 있나요?",
"3978273450": "「사변 과정이야말로 최고의 보물이다」",
"3982030506": "비단이 필요하신 거죠? 제가 골라 드리겠습니다!",
"3982459562": "으익…",
"3985249962": "적왕님은 전혀 손색이 없는 「지혜의 신」이셨지. 하지만 아쉽게도 적왕님이 신뢰하던 녀석이 배신을 했고 「지혜의 신」이라는 칭호도 그녀가 빼앗아 갔어",
"3988951722":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래서 버섯몬을 증오했던 거였어…",
"3989866154": "보자, 천 모라 정도네",
"3997250218": "운석 덩어리 회수",
"3998460586": "그 말에 반대하진 않겠어",
"3998494378": "너무 앞서가는 맛 같아",
"3999354538":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4000237226": "으익, 발 연기",
"4000850602": "아, 혹시 조수 필요해요? 이 무기 주문들만 완료하면 광석을 가공해 줄 수 있는 거죠?",
"4002230954": "아주 제대로 된 요리네요…. 아! 제가 너무 많이 먹었나요?",
"4009273002": "우리에게도 제대로 된 식당이 있거든…",
"4014185130": "응, 아란푸라탑 열심히 기다릴게!",
"4014532266": "그래도 열린 김에 한번 들어가 보자!",
"4026397354": "너무 잘했어요. 번개의 벚나무 뿌리가 두 분의 공적을 저한테 계속 칭찬하고 있어요",
"4030639786": "으… 반응이 없어. 이 근처엔 없나?",
"4035510954": "근데 지금 여기엔 과거의 환영뿐이잖아. 다른 위험은 없는 것 같은데?",
"4042054314": "맞아",
"4044688042": "근데 배가 너무 느려서 산 정상을 보고 이나즈마에 도착할 때까지 꼬박 하루가 걸리더라",
"4045630122": "야코프, 불쌍한 야코프…",
"405334698": "전 북쪽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4055208618": "요 며칠 계속 폭죽 만드느라 사람들이랑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었거든. 근질거려 죽는 줄 알았네",
"4060653226": "그럼 이만",
"4060927658": "이 상자 안에는… 낡은 옷과 편지지 뭉치가 들어있어",
"4063402666": "안 그래도 그럴 참이야",
"407089834": "네가 대신 가서 그들에게 이 명령서를 보여줄 수 있을까?",
"4083164842": "아, 알겠습니다. 유소 선생은 새 무대를 만들려 하지만 실질적 결정자인 범가 어르신은 이를 거절하는군요",
"4087555754": "이 수메르의 속담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겠지",
"4088333994": "진짜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려 선생님!",
"4093548202": "소등을 날릴 만한 곳이라…. 좀 높은 곳이어야겠군요. 이 길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면 좋은 곳이 있어요",
"4098044586": "요 며칠 너무 바빠서 말이야. 사무실에 편지 확인하러 가지도 못하고 있어. 지금은 쉬는 시간이라 개인적인 일을 보는 중이고",
"4105174698": "역시 자유의 몬드인 답네",
"4109518506":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이 공격 시 공격 전의 차지 시간에 따라 가하는 피해가 {1}초마다 {0}% 증가. 최대 {2}%",
"4112856746":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흡능의 번개」를 부착한다: 부착된 번개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원소 에너지가 소실된다",
"4114643626": "성유물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4116859562": "오? 아직 기운이 남아있는 모양이군요?",
"4121180842": "아츠코가 또 일하러 갔나요?",
"412429994": "심판의 불꽃 버섯",
"4127147690": "학아… 살아 있었구나? 그 소문들이 사실이었다고? 너 그 동안…",
"412727978": "#나라{NICKNAME}, 아란슈드라카는 지금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4136827562": "내 말은… 이곳의 생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뜻이야",
"4138690218": "방금 자세히 봤는데, 섬의 몇몇 산 내부는 대부분 수맥과 식물이었어. 이런 체계가 그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거 같아",
"4147351210": "이 정도 솜씨면 거리에 식당 하나 차려도 될 것 같은데, 어때?",
"4148133546": "귀적의 사원! 이곳에는 생사를 전복할 힘이 있고, 죽은 자도 되살릴 수 있지",
"414886877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도대체 왜 이 두 캐릭터가 갑자기 스스로를 희생하고 적진으로 뛰어든 거죠?",
"4154102442": "이제 뭘 해야 해?",
"4159313578": "여러 일을 겪고 나서 깨달았을 뿐이야",
"4171812522": "레이저? 누구였더라… 아! 두라프 씨랑 같이 사냥하는 그 소년? 오늘은 못 봤는데",
"4173253290": "바람? 이게 뭔 소리야! …아, 알겠군. 신의 눈에서 나온 능력이지!?",
"4174935722": "그럼 다 진짜라는 건가요?",
"4179946154": "다른 할 일이 있어서…",
"4179994282": "조사는 어느 정도 끝났으니 넓은 곳으로 이동하자. 실험하고 싶은 게 있거든",
"4182561450": "#그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해. 그리고 이젠 {NICKNAME} {M#형아}{F#언니}가 있잖아. 게다가 내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4186272426": "……",
"4189999786": "#헤헤, {NICKNAME}의 연주가 어땠어? 우린 아직도 네가 가르쳐준 악보를 기억하고 있다구!",
"4190111402": "진정한 역사에 대해…",
"4194260650": "인정해요! 인정해, 그… 그 비녀에 쓴 광석은 「취함암」이에요…",
"41958058": "지금 당장 가서 더 많은 의뢰를 해야겠어. 너희 같은 엘리트들을 낚시 협회로 다 불러 모아야겠어!",
"4198100650": "으악!",
"4203902634": "맛이 좀 떫은데, 맛이 다 따로 놀아. 이건 만들 때 문제가 있었다는 건데…",
"4209305258": "잠시 놔두기",
"4225090218": "알베도가 돌아왔나 봐. 어서 가보자",
"4233203370": "무슨 문제예요?",
"4233341610": "#나라{NICKNAME}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줬어. 넌 수많은 시련을 넘어선 아주 용감한 나라야.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기뻐",
"4234431146": "지금은 윈드블룸 축제일뿐 아니라, 민들레가 흩날리는 시기이기도 하지",
"4242480810": "드디어 왔네. 어때? 뭐 좀 알아낸 거 있어?",
"4245274282": "에이… 그런 말 마",
"424595626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254991018": "가지고 왔어",
"4255904426": "음. 나중에 본인에게 물어보자",
"4257798826": "들었지, 우시도 네 말이 맞다고 하잖아…. 잠깐, 우시 너 대체 누구 편이야?",
"4260644522": "이제 또 혼자가 되었네요…",
"4263510698": "P·A·I·M·O·N",
"4267062954": "너무 놀라지 마세요…! 별거 아니에요… 그냥 땅이 흔들리고 있는 것뿐. 봉인이 약해져서인지 주변의 바위가 불안정해지기 시작했어요… 느껴지세요?",
"4271326890": "어… 이게 바로… 「아루」인가?",
"4282180266": "아, 정말 미안해. 이 물품들은, 우리 가게에서 아직 준비 중이거든",
"4282181290": "후우, 그들이 검을 단조하는 이념을 보면 그 경지에 달할 수 있을 것 같군.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야",
"431626922": "속세를 비웃는 백 가지 자태",
"431838890": "라겐펜더 가문의 귀공자에게:",
"432658090": "나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란찬다도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어",
"445973162": "자네에게 심사를 의뢰했으니 자네의 판단을 믿겠네",
"446049962": "으윽, 정말 너무해!",
"452588202": "스네즈나야, 3개월, 60만… 알겠다! 이건 「은어」예요!",
"45302442": "동욱 이 녀석… 어, 여행자, 식자재 가져왔어?",
"453856938": "괜찮아, 학자의 호기심을 당장 해결해줄 필요는 없어. 그리고 상황이 얼마나 복잡한지는 방금 나도 봤고",
"453891754": "어, 어째서요? 순서대로 가지기로 했지만 클리멘트 씨는 이미…",
"453938858": "응! 확실히 맛있긴 하지… 야! 내 것도 좀 남겨줘야지!",
"457192106": "(꼬리를 흔든다)",
"458263210": "맞아, 풀의 신은 좀처럼 밖으로 나오질 않으셔. 누가 찾아오는 걸 원치 않을 수도 있지. 만약 그렇다면 허공에서 그분을 만날 방법을 찾을 수 없는 것도 이해가 돼",
"459714218":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나면, 자유의 가치에 대해 더 이해할 테지",
"46659242": "와! 정말 너무 흥미로워… 그럼 폰타인은?",
"466758314": "아, 아니, 그럴 리가. 넓은 아량 정말 고마워!",
"466791082": "같이 식사하는 거뿐인데 뭐, 그런 걸로 관계를 가늠할 순 없어",
"474617514": "내 말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니,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어?",
"484666026": "드래곤은 사람과 동물 짐꾼을 먹지 않는구나… 알폰소 형에게 말해줘야지…",
"486780586": "운석에 원소의 힘이 깃들어 있다고? 신의 눈이 빛나는 건 그 원소의 힘에 반응하는 건가?",
"487210666": "맞아",
"489277098": "증거도 확실하니 대사관 사람들도 뭐라 하지 않을 거고, 오히려 당신에게 책임을 전가하겠죠",
"490675882": "아무리 봐도 진짜로 취했는데요…",
"491865770":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 저번 사건 이후로 촌장님께서 「마을 지킴이」들의 숙소에 야간 당직 경비병을 추가로 파견하셨어",
"493806250": "음? 뭐야?",
"494381738": "하지만 이렇게 스토리를 진행하면, 캐릭터의 심리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텐데… 「귀무도」의 테마와는 다소 맞지 않아…",
"499275434": "맞습니다. 일정 짜는 게 일의 앞뒤 순서만 정하면 될 것 같지만, 사실 이중의 학문은 매우 깊답니다",
"505156266": "그러나 그 후 아란무후쿤다는 이야기로 남은 채 바나라나에서 사라졌지",
"50769578": "으익, 진정해. 우린 모험가 길드에서 보낸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중이었어…",
"508813994": "샘플을 채취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총무부와 모험가 길드에서 분명 기뻐할 거예요",
"509648554": "아직도 의견이 엇갈리네요…",
"518534826": "상업계는 전쟁터와도 같아서 결정할 때 이런 자신감과 결단력이 필요하거든",
"518801066": "음… 앞으로 많이 도와드려야겠어",
"536415914": "그리고 검을 휘두를 때 그렇게 빨리 휘두르면 안 되고 항상 카메라에 잡혀야 해. 그렇지 않으면 「영사기」로 찍을 수 없게 되니까",
"538685098": "엥, 근데 우리 형은요? 형이 어디 갔지?",
"541457066": "생명의 바다 그리고 드넓은 대지… 아가씨, 드디어 성토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이면 유야 정토를 충분히 소생시킬 수 있겠습니다",
"541485738": "씨앗… 음, 그 씨앗을 바로 「속세의 주전자」 심고 싶은 거니?",
"543882922": "아, 아뇨",
"549631658": "#{M#오빠}{F#언니}, 「사과」를 만나고 싶나요? 제가 소개시켜 줄게요!",
"549946026": "죄송하지만 지금은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556091050": "소녀 체형 테스크",
"56022698": "너희는 정보를 원하잖아. 우리는 거래할 수 있는 기밀 정보가 있어. 예를 들어서…",
"56479095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570141354": "아라타키 도신이 망설인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을 의심하는 것인가? 중요한 포인트를 깨달은 걸까?",
"575231658": "보물 사냥단?",
"577030826": "가장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찾았어?",
"577260202": "음, 아빠가 갑자기 왜 생각을 바꾼 건지는 모르겠지만…",
"577756842": "응…",
"58228394": "「깊은 곳의 진흙 기담」 이벤트의 「계속 제거」에서 {param1}점 도달하기",
"586858154": "익숙한 풍경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낯선 풍경들만 보이네",
"589455018": "내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면, 우리의 후계자가 내 이름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면 좋겠어",
"59044522": "책의 내용은 거의 작가가 지어낸 거잖아…",
"592737962": "좋아, 그럼 화신 탄신일 때 보자고",
"593452714": "고효율 달인",
"594129578": "아니, 아가샤.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어",
"595075754": "자길 위해 일해주는 학생에다 끊임없이 지원되는 경비까지 있으면 미래가 아주 밝다고",
"596775594": "「난 요술병 군주의 명의로 너희들의 죄를 사면해 주었다. 하지만 우리의 죄는 과연 누가 사면해 줄 수 있을까?」",
"600663722": "내가 없는 동안 여기는 너한테 맡길게",
"602915498": "안녕, 저기 엄청 높으니까, 조심해야 해…",
"605673130": "알겠어요…",
"60623530":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606928554": "왜 안 들어가?",
"607286954": "물건과 편지를 문 앞에 놓고 가자",
"609269418": "여행자, 마침 자네도 돌아왔군. 아한가르 씨한테서 제대로 알아 왔겠지?",
"6117034": "습격, 음, 대단하네",
"617448106": "소상인에 불과했던 내가 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돈이 한참 모자랐어. 하루하루 딸이 약해져 가는 걸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지",
"62187178": "파트너가 된지도 꽤 됐고 저도 이제 슬슬 앞가림을 하니까. 이번 이로도리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우리 「게임」을 알아주었으면 해요",
"629878442": "그야 문제 없습니다. 저한테 새로 만든 소등이 몇 개 있거든요",
"634848938": "…아니 넌 왜 안 가는 거야?",
"64515754": "전혀 말이 안 통하네요…",
"646202026": "그럼 뭘까?",
"651879082": "…후, 그 두 사람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654313130": "질뢰쾌우",
"661330602": "또 누가 알하이탐을 찾았어?",
"663169706": "우인단은 남몰래 하는 일에 능하거든요",
"663262890": "사람들이 괴담 같은 걸 얘기하던데, 난 그런 주제엔 관심이 없어. 대신 유용한 정보도 잘 모르긴 해",
"666861226": "강공격 피해|{param7:P}",
"66865834":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무슨 용무로 왔어?",
"672356010": "학자 놈들은 사라지기 전에 폭발까지 하는 떠도는 정령처럼 역겨운 인간들이야. 아니나 다를까 그런 더러운 짓까지 저질렀고",
"675702442": "수분이 충분하면 점성도 더 좋아질 테니 갈라지는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겠지",
"680046250": "낮? 낮에 햇빛이 그렇게 좋은데, 밖에 나가서 삶을 즐겨야지",
"68658858":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영구 장치 진영… 아니, 「네모네모 쇳덩이」는 이미 쓰러뜨렸잖아. 더 이상 쇳덩이 괴물이 숲을 파괴하는 일은 없을 거야!",
"68724394": "넌 몬드의 보물 사냥단 단원이면서 왜 리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거야?",
"689917610": "건강한지 미리 알아보는 셈이기도 하지. 만약 내부의 원소 반응이 다른 것에 의해 발생한 거라면 정말 위험할 테니까",
"691287722": "우왁! 그렇게 많이 안 넣어도 돼!",
"692837034": "카메이 무네히사 말하는 거야? 당연하지… 몇 번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덜컥 믿겠어",
"693528234": "다른 곳은 얼추 된 것 같은데 주변엔 아직도 풀더미가 쌓여 있어",
"700062378": "괜찮아요",
"702727850": "아, 그래… 일이 끝나면 아란사카에게 꼭 알려줘…",
"705737386": "가족처럼 단란하게?",
"707032746": "…풍기관이 하는 일과 직책이 원래 그런 거야",
"707528362": "#「어두운 구름으로 {M#그녀}{F#그}의 눈동자를 막는다 해도 {M#그녀}{F#그의} 마음속의 빛을 앗아갈 순 없을 거야…」",
"707579562": "고마워요, 크로슬 씨. 바로 지효 씨한테 가볼게요",
"707834538": "몬드 정문을 폭파한 엄마든, 감금된 엄마든, 이상한 편지를 준 엄마든… 클레는 다 좋아",
"715689642": "그럼 내가 너 대신 배리어를 해제할게.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돼",
"716426922": "선원 일이 아니면…",
"720154282": "엄밀히 말해서,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편은 아니야",
"721087146": "하하, 맞아",
"727905962": "이미 나이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나도 한때는 학자였으니까 아루 마을의 발전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을 것 같네",
"729626282": "…!",
"734105258": "우리 아들놈은 글렀으니… 이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빛나는 명검을 자네에게 줄게!",
"741349034": "대회장에 가서 확인해 볼까? 그럼 만에 하나 위험해지더라도 우리가 막을 수 있을 거야",
"746931882": "하지만 이 《소환왕》은 게임 규칙을 기반으로 쓰여야 한다고! 규칙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대체 뭘 쓸 수 있겠어?!",
"747298474": "오오오!",
"755813034": "#아냐 아냐. {NICKNAME}, 여기 시나리오는 이렇게 연기하는 게 아니라고",
"758651562": "크흠, 어쨌든… 여행자, 우린 먼저 성으로 돌아갈게. 단장님께 이 일을 보고한 다음 새로운 명령이 떨어지면 그때 가서 보자고",
"763867818": "당신은…",
"771990186": "최근 지맥에 풍부한 경험과 기억이 흐르고 있습니다….\\n「퓨어 레진」의 힘을 주입해 계시의 꽃을 피워 옛 선조의 귀중한 경험을 얻으세요",
"772038314": "#…아무튼 걱정 마, 아란파카티! {NICKNAME} 멀쩡하대!",
"778201770": "오늘 느낌으로는… 자주 채집하는 버섯을 사용하는 게 좋겠어요",
"783046314": "아…",
"78579063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788007594": "빙결 반응 지속 시간이 대폭 증가한다",
"789210794": "흥, 너희가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여기서 빈둥거리다가 늙을 거라구",
"789723818": "미안, 집중 좀 해야 해서",
"791938730": "…삼법사도 곧 이가 날 나이다. 그에게도 디저트를 만들어 주고 싶다. 지금부터 배워도 늦지 않을지…",
"800809642": "날 내버려 둬. 잠깐 궁상 좀 떨고 나면… 다시 정신 차릴 테니까!",
"803265194": "말하는 고양이라고요! 사람 말을 한다고요!",
"804303530":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804904618": "조심해!!",
"807445162": "전도율",
"807654058": "「기시감」인가?",
"809995946": "「너구리 요괴」를 쫓고 있었어?",
"810483370": "말도 못 하고 눈도 완전히 풀렸어…. 근데 전혀 할아버지처럼 안 보이는데?",
"81214122": "맡겨주세요",
"814793386": "사매, 너와 난 모두 고화파의 제자잖아. 고화파를 부흥시키는 건 당연히 우리 책임이라고",
"820635306": "암호를 알고 있으면, 누가 동료인지 알 수 있어",
"827682474": "{0}초 후 자동으로 나갑니다",
"840114858": "문제가 생기면 토마를 찾아가. 하지만 이 녀석이 널 해코지하면… 내가 다음에 이나즈마에 올 때 혼내줄게",
"840729258": "알겠어요",
"841568938": "없어요, 감사합니다",
"843924138": "사람은 못 찾지만 물건 찾는 건 자신 있어",
"846231210": "그래그래, 경단이면 돼",
"846805674": "구경꾼도 꽤 많이 모였던데, 가사에 관심 있으려나?",
"854207146": "네가 말한 그 사람들, 본 것 같은데",
"859217578": "우나 할머니는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많이 안 좋아졌어… 요즘에는 또 젊을 때 이야기를 하시고",
"86050474": "아 미안하네. 찾는 물건이라도 있니?",
"860789418": "다른 사람 부탁으로 왔어요…",
"864901802": "길드에 돌아가면 보고서를 정리해서, 길드에 전체적인 세이라이섬 탐사 계획을 만들려고 해",
"868254378": "사업에 대한 흥미가 생길 정도로?",
"868976298": "이게 바로 「향신과」일 거야. 빨리 아저씨에게 돌아가자",
"873506474": "네, 가능하겠군요! 작가의 친필 사인이고, 미관상으로도 좋을 겁니다",
"878367402": "그럼 부탁해! 난 여기서 점검 업무 좀 준비할게",
"878474922": "더 이상 귀는 간지럽지 않아… 하지만…",
"881988266": "안녕",
"88340138": "바람 슬라임을 이용해 이륙하는 것도 엄청 재밌어",
"884116138": "그 아인 어릴 적부터 독립적이어서 뭐든 혼자서도 척척 잘 해냈잖아. 일고여덟 살 때 혼자 밥하고, 열몇 살 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지",
"886339242": "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냥 가면 어떡해!",
"886544042": "좋아, 그럼 여기 있는 항아리에서 하나를 골라봐",
"888234666":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891315882": "내부 직원이 직권을 남용해 장부를 조작하고 물건을 유용한 건 범죄다!",
"897282730": "괜찮아, 자책하지 마! 우리가 도와줄게!",
"901896874": "아들이 군에 입대했어. 그리고 오랫동안 편지를 못 받았다네, 남편은 아들의 소식을 찾으려고 마을을 떠났어…",
"903702186": "누군가 불법 거래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904727210": "「우리가 자주 가던 그 해변은 폐쇄됐어요. 하지만 방법을 찾아내서 이 편지를 흘려 보냈죠」",
"905692842": "에이, 날 너무 과대평가하시네. 하지만 술 한 병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906420906": "광부들이 그저께 남천문 쪽으로 갔고, 이곳을 지나면 험준한 산길이니, 남천문으로 가는 거라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군",
"908252842": "「마라나의 화신」에 대해…",
"911014570": "#{NICKNAME}, 그럼 조심해. 아버지, 우리도 전투 준비를 해둬야겠어요",
"91168426": "응, 고마워! 네가 있어서 안심이야",
"912426666": "물리 내성 감소|{param4:P}",
"915656362": "하하, 그럼… 이 의뢰를 받는 거죠?",
"926256810": "샘물 마을에 있는 샘물 옆에 통통 연꽃이 많아, 등불꽃은 울프 영지에서 찾을 수 있을 거야",
"930320042": "흥미롭군… 잊혀진 고대국가, 인정받지 못한 희생… 우매하고 부당한 벌… 정말 방대한 주제이자 이야기겠어…",
"933223082": "저기 보세요! 정말 봉인이 풀렸어요! 역시 종려 선생님이세요!",
"933257898": "#{NICKNAME}와(과) 페이몬은 평범한 공무 집행 중에도 갑자기 나타나 습격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942460586": "일행에게 섬에 들어온 첫날에 본 우인단 야영지와 이상한 장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951771818": "이거랑… 이거…",
"964002474": "심해 용의 자손이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보다 더 위험한 마물이 봉인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던가?",
"965751466": "#그럼 {F#누나}{M#형아}, 또 만나요!",
"973156010": "드디어 끝났네",
"976060074": "아직은 심증뿐이고 확실한 증거는 없어. 사실 이 일을 조사하려고 너희를 부른 거야",
"979082922": "응? 나라잖아?",
"979597994":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겠어",
"980492970": "말로는 증명할 수 없으니, 먹어보세요!",
"991105706": "텐료 봉행 주변엔 경비병이 많으니 부디 조심하세요. 그럼 나중에 다시 여기서 만나요",
"991573674": "왜 그래?",
"993033898": "이도의 염료 공방도 문을 닫게 됐죠. 콘다 마을에서 재배한 염료용 작물도 팔리지 않게 됐구요",
"993057450": "난 혼자 창밖 경치를 감상하곤 하는데",
"994259626": "너야말로, 근무 태만에 업무 방해까지",
"995880618": "상황 파악 좀 해요, 지금 폭탄은 제 손에 있어요",
"996597418": "신으로서 그녀는 여전히 최종 판결에 영향을 끼칠 권리를 지녔으니까",
"999645866": "우리는 평화를 되찾았고 「안수령(眼狩令)」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우리를 착취하던 악한 봉행이 끝내 무너졌습니다. 또한 와타츠미 신의 유골이 안정을 찾게 된 것까지 모두 당신의 노력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00081133": "그, 강도질…",
"1020948205": "시험의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봐!",
"1037014765": "사유의 폭식을 막지 못했어…",
"1045652205": "층암거연의 지하 깊은 곳에서, 야차 부사와 술사 백양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였다. 광기에 휩싸인 부사는 종종 자신의 신분과 과거를 잊어버리고 백양을 전우로 착각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고 백양은 자신이 다시는 가족과 만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의 유일한 동료인 부사 역시 삶의 끝자락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환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순간 부사는 암벽에서 자신의 친형제와도 같았던 네 명의 선중야차 그림자가 손에 등불을 든 채 자신 옆을 지나쳐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등불의 기름이 다하는 순간, 야차 부사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과 과거를 기억해 낸다. 부사(浮舍): 찰나의 덧없는 삶, 무엇이든 바치리",
"1080497901": "강이와 함께 간단한 놀이하기",
"1084332781": "깨어난 환자",
"1122092781": "숲의 책",
"1138883309":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절운고추」로 성장한다",
"1159698157": "에휴, 그 호박들은 진짜…",
"1167323885": "그건… 좀 위험하게 들리는데?",
"1184831213": "청소요…? 이건 어렵지 않네요…",
"1186051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병풍-『교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89646061": "뭘 마주치게 될지 모르거든. 이를테면 사람이 아닌 존재랄까?",
"1220824813": "맹우",
"1251982061": "응… 이러면 됐어. 흥, 말을 잘 들을 땐 또 귀엽네…",
"1283175149": "기본값",
"1325202157": "그래서 이런 상황일 거라고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
"1419605741": "네! 베아 씨 말로는… 퀸 씨가 계속 바빠 보이고 무슨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었대요…",
"1428882157": "…모두 실용적인 「연애」 기술들이 담겨있죠! 역시 이론 지침은 「연애」에서도 빠질 수 없는 거였어요!",
"1436042989": "카이다 료마",
"1459535597": "시키패 수량이 부족합니다",
"1460965101":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5103925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수정 새우딤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517700845": "장식 조립세트 게임 종료 후 복제본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1523631853": "콜레이를 도와 수메르 장미 돌보기",
"1542743789": "실력 차이를 깨달은 요도(妖刀)는 인질로 삼았던 아메노마 유우야를 놓아준다. 마음 속 분노도 잠시 누그러진 듯하지만 그의 집념은 고작 이걸로 약해지지 않는데…",
"1558976237": "여행자와 페이몬이 외해의 뇌폭과 텐료 봉행의 혼란을 에이에게 말한다",
"1563338477": "풍… 풍마룡?",
"1570478829": "오늘은 좀 쉬실 줄 알았는데…",
"158835437": "왜 그가 당신한테 밥을 가져다주는 거예요?",
"1629949677": "난폭 상태의 설산 멧돼지 왕 처치하기",
"1644311277": "날이 밝아오자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나 오래된 이야기의 여운은 여전히 숲속에 울려 퍼지며 소년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1673620205": "제조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제조법. 「적색 다진 미끼」의 제조 방법이 적혀있다",
"1703769837": "목표 플레이어가 스토리 비경 안에 있어 해당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723529965": "알록달록한 주식. 얇게 말린 새콤달콤한 과일과 풍부한 식감의 쌀이 조화를 이룬다. 삼킨 뒤에도 달달함이 은은하게 입안을 맴돌아 행복감이 배가 된다",
"1800659693": "소소는 점점 더 많아지는 일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녀는 현재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1809064685": "사용자 설정",
"1845949165": "드래곤 스파인에서 10개의 따뜻한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1864552173": "심해 용 도마뱀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생체조직의 일부이다.\\n보기에는 상어 지느러미 같지만 아무런 실용성이 없다.\\n백야국의 주민들이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그들의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자신의 의지로 특징과 유전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조적인 빛을 싫어하여 용 도마뱀은 성체가 되면 시각을 대부분 잃고 전투를 위해 다양한 다른 원소로 진화했다",
"1870314221": "아슈바타 전당의 죽음의 땅은 이미 제거됐다. 계속해서 특수한 나무를 조사해 보자",
"1870580461": "쇄성철광을 충분히 수집한 뒤, 운근이 마을 노인에게 비화석 정보를 알아보자고 제안한다",
"1897501421": "최고 기록",
"1898463981": "저항군과 어울리기",
"19342302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994203885": "텐료 봉행 호위병",
"2007376621": "다만… 이번엔 좀 처리하기 어려울 것 같네…",
"2020324077": "…내 인생 말하는 거야?",
"2021312237":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2025728749": "눈 더미 밑에서 얼음수정 나비 발견하기",
"202828525": "모든 통나무 동시에 파괴하기",
"2038562541": "발포 장치",
"2040819437": "…사소한 일이라고 할 수도 없고, 뭐랄까…",
"2063829741": "여행자가 데인에게 500년 전의 불바다와 그 후에 마주쳤던 신령에 대해 말한다…",
"2144370413": "페이몬",
"2153919213": "가공되지 않은 광물 결정체. 이나즈마에서만 생성된다. 전문적인 세공을 거쳐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2158049005": "신학",
"2196986605": "여행자",
"2237531885": "그랬구나…. 「귀종 4훈」에서 말한 것 처럼 보물이 정말 4구절이 「집결된 곳」에 있었어",
"2240978669": "오다 타로에게서 획득한 사진. 세이라이섬 어떤 곳의 풍경이 기록된 듯하다…",
"2270566125": "광고 게시판",
"2272345837":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275229421": "백효",
"2304800493": "아, 여행자구나...저기 앞쪽에 전망대 3개가 보이지? 원래 저 위에 횃불이 켜져 있어야 하는데...",
"23236379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 『편지』 게시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11540205": "젤리안나",
"2421427949": "해수면이 낮아진 후 여행자는 해초 채집에 성공한다. 동욱은 이 해초로 어떤 요리를 할까…",
"24377331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57802477": "술에 넣으면 슬라임 응축액은 이런 끈적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술을 아주 빠르게 흡수하겠지…",
"2503153389": "섬유질이 풍부한 초본식물.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섬유질과 영양가가 풍부하다",
"2506463981": "그래서 그렇게 집념이 강했구나",
"2532055789": "평범한 무사",
"2548310765": "명이와 함께 놀기로 약속하기",
"2588433133": "적왕의 무덤",
"2591785709": "페이몬, 하고 싶은 말을 해봐!",
"2688089837": "여행자구나, 젊었을 때 나도 여러 곳을 여행했었어. 그중에 제일 좋았던 건 각지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거였어",
"2710074093": "대단한 일이네",
"2737268461": "——농담이었어~ 노엘, 앞으로도 힘내",
"2758276845": "「구름 위의 이곳은 희대의 부유석으로 지어졌어. 원래는 번거로운 인간 세상에서 벗어나 운명의 기복을 신경 쓰지 않기 위한 수행의 장소였지만",
"2764026605": "소",
"2772350701": "와! 이거, 진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맛이에요, 진짜 대단해!",
"2807339757": "백성",
"28162260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875548397": "하지만… 이렇게 귀한 시간에… 아무것도 안 하면…",
"2898114285": "진의 여름 옷. 시원하면서도 우아하며 해변과 잘 어울린다",
"292788913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28806637": "구워서 만든 피자. 고기의 진한 육즙이 말랑한 빵 속 깊숙이 침투해 신선한 버섯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한입 베어 물면 나도 모르게 진한 치즈 향에 빠져들어 하나를 다 먹기도 전에 한 조각을 더 찾게 된다…",
"2982239981": "노엘",
"30160340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77906157": "#「명예 기사 {M#오빠}{F#언니}는 도도코가 그림 속에서 같이 놀 수 있다고 했다. 그림 속에서는 물고기 폭파도 할 수 있다.\\n「요이미야 언니는 나를 가게로 데려가 같이 그림을 그려줬다. 언니가 그리고 내가 색칠을 했다♪\\n「도도코와 나는 엄청 행복했다!」",
"3112549101": "특훈 시작",
"3118741229":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얼음 원소와 번개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50528237": "이마타니 카오리",
"3157750509":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을 잃게 돼",
"3166296813": "기쁨",
"3191086829": "우인단 사관",
"3193547501": "흥, 고양이들은 츤데레에 제멋대로잖아.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 1도 모르겠네. 그리고 술집은 술 먹으러 오는 곳 아냐?",
"3244613357": "계산 중",
"3258140397": "키노시타",
"3299421933": "페이몬",
"332866285": "이끌려온 마물들을 물리친다…",
"3331438317": "와이너리 대청소",
"3344366317": "아르드라비 골짜기",
"33619340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용수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488090861": "아란나라들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351336173": "몬스터들은 제가 이미 다 처리했어요",
"3520228077": "몬드의 생태 학자, 「츄츄어의 시인」 야곱·머스크의 츄츄족 사회 풍습에 관한 고찰. 본편에서는 몬드를 예로 들어 다원화된 츄츄족의 풍습을 탐구하고 있다",
"3522826989":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3552043757": "무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10,000pt 획득할 수 있다.\\n재련된 광석 덩어리에는 대지가 기억한 전투의 기억이 응집되어 있어서. 이 기억을 갖게 된 무기는 영혼이 생긴 것과 다름없다",
"3588155117": "아델린",
"3588259565":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문자의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위에 새겨진 문자는 보편적으로 양머리의 상형문자라고 여겨진다",
"3695130349": "달빛 아래 그을린 눈썹",
"3708869357": "궁술 도전 완료하기",
"372011757": "기사단은 각종 대소사로 바쁘기도 하고, 진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몸이 두 개일 순 없는 거잖아?",
"3800990445": "덴지로",
"3816027885":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3826356973": "리사",
"3847104237": "{0}분 {1}초",
"3873719021": "다른 거? 기억 안 나. 아마 중요한 건 없었…겠지…",
"3875662573":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아란자의 말대로 아란카비를 찾아가자. 음악과 관련된 의식이 있는 듯하다",
"3907535597": "염화된 신도 관찰",
"3924606701": "프랑시스",
"3935733485": "현재 상황에서 게임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3991744237": "명함 스킨.\\n우리 중 바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꽃다발이 자신에게 향하기 전까지 사랑을 본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4018846445": "리사",
"4021438189": "모모요가 스파이 3명의 정보를 알려줬다: 한 명은 이도 바닷가에 나타났고, 또 한 명은 이나즈마성 아래 마을에서 활동하고, 남은 한 명은 가짜 신분으로 어온천에서 근무한다",
"4022643437": "흑흑… 생존 수칙을 위반했으니 내일의 태양은 볼 수 없겠지…",
"404942573":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4116043501": "헤헤, 동생도 좋아할 거예요. 오랜만에 동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4120115949": "바람 신의 선물",
"4135500525": "원소 에너지 오브(풀)",
"4178808557": "응? 새로운 손님이랑 같이 온 거야? 이 아가씨의 차림새를 보니… 설마…",
"4212258541":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4218585837": "응광",
"4230126317": "류다치카가 야에 출판사 직원에게 부탁해 당신에게 건네주라고 한 편지, 편지에는 그녀가 말없이 떠난 이유가 적혀있다. 하지만 납득을 하든 않든 나중에 생각할 일이다.\\n당신이 그녀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의 운명을 바꿨으니… 더 많은 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만든다든지?",
"4236206829": "비석에 따르면 이런 인장이 5개 있다는 거잖아.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자",
"4258996973": "구운 새알 요리. 정갈한 모양, 금빛 윤기, 말캉한 식감… 자그마한 새알말이로 배를 채우기엔 역부족이지만 어쩐지 따뜻함이 느껴진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달콤함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4278506221": "관이",
"437857005": "적의 HP가 증가한다",
"467870445": "광풍의 핵을 추적하던 여행자는 「천풍 신전」 근처로 돌아온다. 그곳에도 외딴섬에서 봤던 것과 똑같은 해시계가 하나 있는데…",
"474574573": "오늘날 드래곤 스파인엔 얼음처럼 시린 바람만이 울부짖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지맥엔 가끔 바람 색의 작은 원소 입자가 나타난다. 대지의 도전을 완료하면, 고목이 원하는 붉은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480147181": "적의 HP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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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10189": "찾는 게 이거 맞아?",
"635418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밤낮의 감독』」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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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642861": "버리는 아이템 수량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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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427437": "페이몬",
"751507181": "경책 물의 주인은 어떤 특별한 원인으로 인해 더 쉽게 불안에 떨고 분노합니다. 과거 수석 스파이의 실력을 발휘하게 된 그녀는 평소보다 상대하기 어려워집니다",
"772405997": "음료는 여기 있어.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라고",
"801076973": "웰트와 파라비를 도와 다운 와이너리 부근 사냥에 참여하자",
"94041837": "페인 씨! 좀 괜찮으세요? 뭐 하고 싶은 말씀 없으세요?",
"976370413": "방금 멀리서 파란 머리의 도사가 누군가와 다투는 걸 봤어요",
"988635885": "네… 모두 같군요…",
"1004886179": "「다크 히어로」와 협력하는 건가요?",
"1131193507": "류운차풍진군",
"1132355747": "못된 시인 같으니라구…. 이번 위험만 벗어나면 내가 반드시 혼쭐을 내주겠어!",
"1149714595": "???",
"116098211": "킨노스케",
"1202064547": "으이——",
"1221904547": "맞다, 너희에게 알려줄 소식이 하나 있어",
"1234223267": "「이나즈마성도 많이 한산해진 느낌입니다. 격의 없이 대화를 주고받던 옛 벗들도 지금은 다들 말을 삼가는군요」",
"1234331811": "금빛의 옥·제군의 길",
"129973411": "부서진 바위",
"1322788003":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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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740131": "셰프켓",
"1402176675": "흥! 그런 무료한 일 때문에 온 거 아니거든!",
"1403884707": "…그냥 돈 자랑이 하고 싶었던 거군요",
"1437982883": "원소 감지력? 아, 알겠다!",
"1447278755": "만약 질서를 지키지 않거나 수원지를 오염시키는 자가 있다면, 엄벌할 수 있도록 즉시 천암군에게 알리세요",
"1448700067": "「오랫동안 새장 안에 갇혀있으면 어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경책 산장에서 오래 머물렀으니, 언젠가 반드시 리월항으로 돌아가서 가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어!」",
"1488200867": "빛나는 자색 정원",
"1593233571": "「스카라무슈」",
"1623730339": "{0} 평판 보상",
"1628928163": "바람 꽃의 염원",
"165098659": "으아! 방금 무슨 소리지!",
"1766813859": "방금 진이 「우인단」은 얼음신을 위해 드발린의 힘을 얻는 게 목적이라고 했었나…",
"1803987107": "메아리 소라",
"1815889059": "진주 기행을 해금하고 레벨을 Lv.30까지 올리면 보물함의 무기 1개를 보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847422115": "…확실히 괜찮은 장소야. 내 노랫소리에 딱 어울리겠어",
"2031527075":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10%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2044216483": "「전쟁도 끝났고, 옷을 맞춰야 하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52762787": "「노심 제조기」 이벤트 종료 알림",
"2076982435": "「맞아, 오카자키 어르신처럼 착한 분은 나루카미인들 사이에서 보기 드물지」",
"210516131": "어째서 그런 일이 가능한 걸까…. 자네는 정말 미스테리해",
"2144501923": "지니의 속삭임",
"2156572835": "참고로 우리 캣테일 술집은 누구든지 환영이에요, 경쟁 상대도 마찬가지죠. 과거로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든지 캣테일에 와서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아요~",
"2195766435": "오오시마 준페이",
"2244980899": "모래바다에 잠긴 서사시",
"2337160355": "비경 설명",
"240363683": "이런 곳까지 오다니…",
"241864867": "2·2·2",
"2453661859":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8% 상승한다",
"2478331043": "응?",
"2505610403": "소모 재료",
"2516549795": "왜 진 님이 「단장 대행」인가요?",
"2541719715": "따끈따끈 찌릿찌릿",
"256784912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2571959459":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66811715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699056291": "바람과 함께",
"2705511587": "광풍의 핵은 현재 무적 상태입니다",
"2763780259": "선배?",
"281420963":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829736099": "요동치는 산",
"2881548451": "휴우… 역시 호박이 넝쿨째 굴러오는 그런 일은 쉽게 생기는 게 아니었어…",
"2992908451": "첫 번째 메모",
"3026088099":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시지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3083601059": "점핑 플랫폼",
"3089990819": "오래된 안내문",
"3101483171": "적이 습격해옵니다! (1/3)",
"3146572963": "정말 교류하고 있어…",
"3148347555": "「철피」",
"314951843": "해금 완료",
"315311267": "이별의 그리운 노래",
"3212954787": "주문·성난 파도",
"3261077667": "목숨까지 걸 일은 아닌 것 같은데…",
"3266282659": "오염 구역의 근원",
"3285918883": "각설이, 그건 너무 위험하다고!",
"3301450915": "「사기 예방 극장」 동의 허가",
"3323090083": "메시지",
"33490083": "좋았어, 그걸 천공의 하프 위에 조금씩 떨어트려 봐",
"3368576163": "모든 적 처치",
"3404294307":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3407183011": "되살아난 꽃",
"3449867427": "누가 샘물에서 목욕할 때?",
"3464275107": "아란카라",
"346844323": "맞아! 풍마룡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명예 기사가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3468743843": "생존 전문가한테 직접 과외받을 기회는 흔치 않다구!",
"3515644067": "깊이 잠든 마물",
"3532778659": "음… 몬드의 전통 요리인 허니캐럿그릴?",
"3563903139":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04953251": "바다에 떨어지는 별",
"3606491299": "밀물 경보",
"3620642979": "「오랜 전쟁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이고, 『안수령』도 계속되고 있지. 외국인 녀석들이 개입한 게 틀림없어!」",
"3627379875": "사사로운 짐작은 삼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3722747043": "요즘 저녁마다 다이루크 어르신이 「천사의 몫」에서 바텐더 일을 거들고 있어",
"3722933411": "고화 프로토타입",
"374064291": "너는 그를 감시하기만 하면 돼. 어때, 쉽지?",
"3749891235": "관객",
"375437475": "유적에서 사는 건가? 몬드 사람들도 가끔 이상한 취미가 있네",
"3778940067": "놀리시면 전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거예요…",
"3890684067": "「어차피 고백하는 형식을 따로 정한 건 아니니까, 그냥 여기서 할게.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모를 거야, 난 정말 천재야! 하하, 바보 같은 놈들!」",
"3964029091": "바람과 함께",
"3985819811": "공격류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2% 확률로 요리량의 2배를 획득한다",
"3994572963": "???",
"4001772707": "바람의 신이 당신을 지켜주길!",
"4055003299": "천공의 검",
"4060239011": "좋아, 돌아가지 뭐. 모두 올라가자",
"4086421667": "「부적술」을 다시 뽑을 때, 100%의 확률로 소모된 「닳아버린 시키패」가 반환된다. 해당 효과는 각 층마다 최대 2번 발동된다",
"4094208163": "격렬한 연주 악보·용맹 클리어",
"4103065763": "도전 성공! 정말 고마워! 슬라임들이 오늘 하루 기뻐할 걸 생각하니까 내가 다 기쁘다!",
"4161595555":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 종료 안내",
"4175230115": "???",
"4200392867": "페보니우스의… 명예 기사?",
"438041763": "Melody of Hidden Seeds",
"488587427": "경비병들",
"501915811": "에이",
"561922211": "???",
"562779299":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56602787": "Dawn Winery Theme",
"577717411": "레이저…",
"58093072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616817827": "에이",
"618274979": "정답은… 당연히 진이 날 신임하기 때문이지",
"694371491": "…사라졌어",
"701827235":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의 「까마귀 깃의 수호」 상태에서 조준 사격에 필요한 차지 시간이 60% 감소한다",
"706442403": "???",
"741487779": "금빛의 옥·제군의 길",
"741747875": "소리로 「콘부마루」의 위치 판단하기",
"771340451": "「이 몸의 필명은 호조 노리코일세. 앞으로 잘 부탁한다네!!」",
"826432675": "「다행히 전쟁이 멈춰서, 이제 그곳에 있는 아사세 신사도 다시 재건할 수 있겠네요」",
"897064099": "「다다·울레나」",
"930657443": "다인 모드 파티원 이펙트",
"938516643": "겐타",
"959149219": "쟈자리",
"100210629": "기계 쌍벽",
"1015395269": "오옷?!",
"10657545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채화-『잔에 담긴 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89360837": "학자가 천문 관측 및 계산에 사용했던 고대의 장치. 힘을 전달하는 능력이 있어서 법구로도 쓸 수 있다",
"1099807685": "그럼 출발할까요? 이따 「캣테일 술집」 앞에서 만나요",
"110006213": "소",
"1123439557":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하얀 공주와 빛의 왕자가 달빛 숲을 구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1140737989": "괜찮아요. 그나저나 인서 님은 무슨 일로 페보니우스 기사를 찾으신 건가요? 혹시 제가 도울 일이라도?",
"1145653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담 모퉁이-『옛 도시의 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9199301": "댄디",
"1204050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알뜰한 과수 농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74328005": "키토",
"1323909061": "타르탈리아",
"1326014405": "이제 바바라를 찾으러 속삭임의 숲으로 가자",
"1330500549": "신성한 봉인석 사용",
"1345926085": "한 통의 편지",
"1355799493": "고민",
"1376740293": "소원 연못의 「염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라지니 한시라도 빨리 코마키 할머니에게 전달하자!",
"1393253317": "수령할 보상을 선택하세요",
"140322400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1408854981": "맑고 차가운 바나라나의 물. 잎이 물에 떨어지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눈에 봐도 수질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30301637": "냥냥 비책",
"144577477": "감실 옆의 오래된 비석. 위에 적힌 비문에서 뭔가 발견할 수 있을지도?",
"14470972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벽난로-『온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5488837": "내 친한 친구는 요새 엄청 바쁜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혹시라도 다칠 수 있으니까",
"1459144645": "「천사의 몫」이라. 이 나무통에 들어 있는 게 다 몬드의 명주인 거지? 이걸 모조할 수만 있다면…",
"14688921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있는 레시피. 「비옥야채쌈」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476344773": "음, 벌써 돌아온 건가? 보아하니…",
"148918213": "마가렛",
"150179781": "제가 오빠니까 잘 보살펴 줘야 하는데, 엄마가 우린 가난하니까 아껴야 한대요. 간식도 못 사게 해요…",
"1531132869": "치명타 피해 50000이상 가하기",
"15327446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525829": "[친구] [{0}]",
"1631294405": "중운은 아주 진지한 도사에요",
"1636947909": "너… 설마 아저씨들이 젊었을 때처럼 「술 마시는 건 어른들의 낭만」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1657405381": "「페보니우스 기사단 인증 랭킹」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1694215109": "감실 옆의 오래된 비석. 위에 적힌 비문에서 뭔가 발견할 수 있을지도?",
"1699022789":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745263557": "선박들이 항구에 도착할 시간이다. 이도 부두로 가자",
"1752184773": "하지만 이렇게 서로 설득이 안 되면…",
"1831952325": "그… 그렇군요…",
"186603461": "바사라 나무의 꿈의 경계에 들어온 것 같다. 그 속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바소마 열매를 얻을 수 있다",
"1877759941": "군옥각에 보관된 귀중한 서적. 시리즈로 발간된 책 같다. 본편에 리월항의 경제 방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다",
"1882966981": "미끼 전술",
"1948484549":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76679365": "호두",
"1976913861": "스미다가 찾아달라고 의뢰한 물품.\\n누군가 츠루미를 떠나기 전에 남긴 마우시로인 것 같다.\\n류의 말에 따르면 나무피리는 악기가 아니라, 츠루미의 안갯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라고 한다",
"203328453": "도리가 준 「증정품」. 꼼꼼히 촬영한 후, 초기 조사 단서들과 함께 야에 미코에게 전달해 더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야에 미코는 학자가 아니지만, 그녀의 박식함을 생각하면, 중요한 정보를 해석해 낼 수 있을지도…",
"2094845893": "자신감",
"2119120837": "대체 어딨는 거야…",
"2159332293": "선계 복제 ID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213921733": "「가족이 모이기」",
"2251268037": "실리오 씨가 바람맞이 봉우리 근처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피격 또는 대시가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실리오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279165893": "목재 100개 획득하기",
"2314651589":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321528773": "기관이 회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시도해 주세요",
"2333543365": "「횃불이 갑자기 더 활활 타오르고 있어. 치솟는 불꽃이서쪽의 높은 산을 가리키는 것 같아…」",
"2339484613": "다음에 꼭 열심히 계획 짜서 같이 쉬어요!",
"2367510469": "아시가루 순찰병",
"2396025797": "나자의 춤",
"2436051909": "관찰",
"246405061": "둘 다 과일이고, 맛도 시원할 것 같은데 내 얼음 과자에 단맛은 없었어",
"2486559685": "바람 잡는 이방인",
"2525482949": "콘다 덴스케의 메모",
"2534638533": "그 호박들은…",
"2553556933": "사막에서 처음으로 환상과 조우하기",
"255897541": "미풍과 새",
"262854342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651796421": "석류",
"2701967301": "아홉 개 활의 통치자",
"2808576965": "반년이나 남았다고?!",
"2815553477": "경운봉 최고봉 도달하기",
"2842749893": "야스모토가 남긴 노트, 보호가 잘 되어 빗물에 별로 젖지 않았다",
"2845888453": "사안의 힘으로부터 「타르탈리아」를 해방시키며 얻은 힘.\\n고된 훈련을 거친 기세와 투지가 전력을 다한 싸움 속에서 뿜어져 나와 물질화됐다.\\n인류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의 운명은 삐뚤어져 있겠지. 그게 아니라면 그는 또 왜 투쟁의 소용돌이로 몸을 계속 던진 걸까?",
"2875882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04963013": "외관이 돌기둥으로 구성된 무상의 바위. 순수한 바위 원소가 고농도로 압축되어 있다.\\n바위 원소는 가장 무거운 원소이다. 무상의 바위는 껍데기로 우뚝 솟은 돌기둥을 쌓았다. 자신을 높은 곳으로 올린 이유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자신과는 인연이 없는 하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2917838789": "오, 생선 꽤나 잡아 봤나 본데? 수영도 빠르고. 나랑…이 아니라 내가 키우는 고양이들이랑 비슷하네",
"2921353157": "저의 최고 기록은…",
"2941085637": "원소 에너지|{param8:I}",
"2944009157": "긴장감 넘치는 열혈 전투요",
"2950533061": "디오나, 화… 화났니?",
"2952219589": "비밀 거점에서 원소 분말의 흔적이 앞으로 쭉 이어져 있다. 흔적을 따라 모모요를 찾아보자",
"2952405957": "현재 선계 형태 안에 배치한 장식: {0}",
"2997129157": "명함 스킨.\\n해와 달을 가릴 수 있는 날개를 지닌 검은 까마귀. 「문양을 그리는 것을 허하노라!」",
"3007634373": "스파이의 신임을 얻어 상대방에게 정보를 얻어내자",
"3045914565": "음… 저기, 부제님…",
"3049088965":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3091137477":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309793478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10721939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10452165": "란다",
"313034336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Puff of Cool Breeze」",
"3148510149": "형광 불빛이 나는 버섯몬 포자 분말. 우림의 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약재다. 상인들은 보통 종이로 포장해서 판매한다",
"3155966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또렷이 빛나는 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79206597": "내가 봐볼까?",
"3255970757": "하니야가 남긴 오래된 노트. 그녀의 가족에 관한 내용인 듯하다",
"3288245189": "보물을 묻어둔 곳에 조그만 팻말을 꽂아둬서 찾기 쉬울 거야!",
"3374568389": "릴리",
"337813445": "심사를 마쳤으니, 이제 암상 찻집 2층으로 가서 천추 아저씨에게 보고하자",
"3378934725": "고결한 청록색의 활. 숲에서 사냥하며 살아가는 어느 사냥꾼이 사용하던 활",
"3455116229": "개언 아저씨와 함께 탁자와 의자를 꺼낸다…",
"3507491781": "층암거연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2개 클리어하기",
"3510780869": "천암군 병사",
"3519112133": "손 위에 올려두니 묵직한 열쇠. 어떤 문을 열 수 있을까…",
"3522255813": "보상 수령 완료",
"3525396421": "다행이다. 네가 싫다고 하면 어쩌나 했거든",
"3530247109": "떠도는 정령을 공중에 뜨게 하는 에너지 코어.\\n이 원소 생물은 기이한 습성을 가지고 있어 주기적으로 무리를 지어 출현과 잠적을 반복한다",
"3555899333":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572306885": "자신감",
"3586957253": "말도 안 돼! 이렇게… 이렇게까지 했는데! 어떻게 맛있는 술이 나올 수 있어! 분명 뭔가 부족했던 거야…",
"359971781": "체포한 숫자와 정보가 일치하는 걸 보니 놓친 사람은 없습니다. 역시 「칠성」의 귀빈이자 몬드의 「명예 기사」…",
"3612566469": "혹시… 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인증한 공식 랭킹 같은 건 없어?",
"36816475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83601349": "그저 낚시꾼일 뿐…",
"37699737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25% 증가한다",
"3791471557": "그리고 올 때마다, 오글거리는 말을 했었지. 내가 다운 와이너리랑 협업해서 새로운 술을 만들어냈으면 좋겠다나 뭐라나",
"3807973317": "기록판 관찰",
"3812949957": "으악! 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기척도 없이…",
"385295301": "폭군이 통치하던 그곳에서 난 한 소년을 알게 됐지",
"3907338181": "네가 나 대신 그 몬스터들을 처리해 줄 수 있을까? 그럼 나도 그 틈에 다른 일을 볼 수 있고…",
"3929650117": "하일리",
"39309372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먹향의 서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다양한 장식을 갖춘 서재. 모든 삼봉행이 구매한 대형 책장 양식으로 수천 권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있어 서재의 장서량은 중요하지 않다. 「정확」과 「응집」이야말로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좋은 책은 「마음을 파고드는 글귀」가 있어야 하는 법. 그러므로 책장의 책은 개인의 취향대로 배치하고, 이미 마음에 새긴 책은 빌려주거나 팔아도 상관없다. 와타츠미섬의 존귀한 「아라히토가미 무녀」도 같은 습관이 있다고 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산고노미야 코코미, 쿠키 시노부",
"3931442117": "물론이지. 바바라 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3942666181": "꽁꽁젤리",
"3983822789": "임무 화면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세요",
"3984364485": "수수께끼 공간에서 찾은 쪽지. 일기를 적은 듯하다",
"4035008453": "미소",
"4049728453": "광고 게시판",
"40764087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158636997": "룰루",
"4186112965": "그럼 빨리 저 보물 상자에 뭐가 들었는지 봐보자!",
"4203692997": "노엘——",
"4205762501": "번개 번쩍 대작전",
"42109603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주먹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22435269": "정선궁에 사는 '새장 속의 새'. 꿈속에서만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
"4224801733": "무엇보다 「명예 기사님」인 당신이 제 곁에 있어 주시니 분명 안전할 거예요. 그쵸?",
"4266128325": "상진",
"4286708677": "그래, 그럼 나 혼자 어떻게든 해볼게. 며칠 지나면 위에서 일손이 더 파견할지도…",
"436085701": "도몬",
"43777989":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445086661": "기쁨",
"491899845": "그레이",
"51802053": "상구야 어르신은 돌아왔어요",
"5384191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신사 조각-『세이라이 주술 도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19900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605744069": "으… 응, 그렇지. 뭐, 그… 안전이 제일이니까",
"62120237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627956677": "근처에 보물 매장지 구역이 없습니다",
"67981253":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695169989":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700090309": "아이들이 「너구리 요괴」에 대한 정보를 수소문하고 있다. 하지만 너구리 요괴는 사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요괴다. 진상을 알게 된 아이들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다행히 요이미야가 아이들을 토닥여준다. 전에는 만남과 작별 모두 정신없었던지라 요이미야는 친절하게 여행자를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에 초대한다",
"756455365": "「아프라투의 고민」 완료하기",
"7627417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779764677":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활을 만들 수 있다.\\n철학에서는 속세의 모든 사물에 네 종류의 형성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이 원형의 「목적」은 영웅과 동행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805778373": "제3장 제5막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823057349": "탄막의 미뉴에트",
"825058245": "사람 살려——!",
"827676613":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습니다!",
"83614661":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86554106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elody of Hidden Seeds」",
"902219717": "서광의 예언",
"934245317": "이자드",
"1038103912": "협동 공세·강적 기습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043658088": "Shimazaki Nobunaga",
"1051209064": "겨우 그 정도로 날 막으려 하다니!",
"106375511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072556392": "페이몬",
"1108053352": "낙엽? 당연히 상관있지",
"1140165992": "길거리 예술가",
"1141237096": "현재 사용 가능 구동력: {0}/{1}",
"1148628328": "헤헤, 내가 저번에 한 말 기억하고 있었구나?",
"1204529512": "몬드 내의 들판을 모티브로 한 「초석」. 울창한 풀밭은 창색의 카펫처럼 바람을 따라 끝없이 퍼져나간다. 자잘하고 작은 꽃들은 풍차 국화처럼 상징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123861352": "인나",
"1249958248": "촬영 목표",
"1266252136": "음, 일단 좀 더 앞으로 가자",
"1310634344":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134746472": "신염 이 녀석, 또 어딜 간 거야?",
"136487664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375810920": "주의사항: 각 서버의 캐릭터 데이터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1397673320": "모나",
"1401643368": "지경이 전에 층암거연에 거대한 뱀이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혹시… 이 터널, 거대한 뱀이 뚫은 거 아닐까?",
"155104616": "아잘라이 돕기",
"1573000552": "스켈드",
"1576711528": "…리월, 대체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1593140584":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664607592": "조심해!",
"1712357736": "그이 혼자서 막는다고 하니 살짝 걱정돼",
"1726009704": "층암거연 일대에서만 자라는 기이한 나무. 생물학적 계열은 각사나무와 가까우며 목재의 성질도 거의 동일해 보통은 일부러 구별해 부르지 않는다. 특수한 수분과 토양의 영향을 받아 자란 「적홍색」 잎이 매우 아름답다. 특정 각도에서 보면 나무줄기가 흡사 「현침」 필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73717864": "도전하러 가기",
"1738791272": "하지만 상과 벌은 분명히 해야지. 굳이 명예를 다른 사람한테 양보할 필요는 없네",
"1742205288": "도전 중 「기백의 과녁」이 랜덤으로 필드에 나타나며, 「기백의 과녁」은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n「기백의 과녁」을 파괴하면 대량의 「기백」을 얻게 됩니다.\\n만약 15초 동안 파괴하지 않으면, 「기백의 과녁」은 잠깐 반짝인 후 자동으로 사라집니다.\\n따라서 도전 시작 전에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 아이템을 꼭 장착해주시길 바랍니다",
"1774242152": "가장 기본적인 우림의 관리 외에도, 숲의 순찰대는 종종 인위적인 문제에 부딪히곤 한다.\\n누군가 무단으로 야영지를 점령하거나 식물로 지어진 오두막을 파괴한다든가, 오염원이 돼버린 생활 쓰레기라든가, 제대로 꺼지지 않은 모닥불이라든가…\\n이런 상황에 대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이 상황의 주동자를 거듭 타이르고 충고해야 하지만, 가끔은 그 충고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도 있다.\\n이 상황은 타이나리가 숲의 순찰대에 가입하면서부터 확연히 개선되었다.\\n타이나리가 학자의 기품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녀석들을 사정없이 「훈계」하는 게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n그러나 더 중요한 건 훈계 과정에서 타이나리가 정확한 처리 방법과 그 이유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것이다.\\n타이나리는 야외 생존 가이드도 지식의 일종이며, 사람들이 지식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다.\\n상대방의 잘못과 그 이해관계를 명확하게 지적하는 건 메마른 충고보다 훨씬 유용한 것이었다.\\n어쩌면 타이나리가 아카데미아에서 추진하는 「허공 단말기」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일 것이다.\\n지식이란 모든 생명체의 보물이어야 한다. 그러니 지식은 그것에 호기심을 갖는 이들에게 돌아가야지, 배급이 제한되어 순수한 생존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n하지만 안타깝게도 젊은 학자 타이나리는 아직 아카데미아에 대항할 능력이 없다. 그저 제한된 범위 안에서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n현실 역시 종종 이상에 못 미칠 때가 있다.\\n그렇기에 지금도 아비디야 숲에선 타이나리에게 한바탕 혼나고 있는 운 나쁜 사람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1776017768":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n「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n「이렇게 노래하네…」\\n「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n「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n「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n……\\n새싹 속 깊이 잠들어 있던 꽃잎이 깨어났다. 「돌 심는」 늙은이는 이전 사람을 위해 염원을 이뤘고, 이 노래도 황금 장미의 기적과 같은 색깔처럼 유일무이한 「흔적」으로서 세상에 오래 남을 것이다",
"1786668392": "실은 주변에 몬스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내 그이가 그놈들은 객잔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긴 했지만…",
"1815165288": "저기 있는 사람 엔죠지? 어떻게 저기까지 간 거지…",
"1818729832": "배낭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장착하면 보물 매장지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자가 보물 매장지가 아닌 장소에서 선령을 소환할 경우, 「보물 찾는 선령」은 소환에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829762408": "페이몬",
"1932489064": "문제없어",
"1944308072": "타이나리",
"1967605096": "페이몬",
"204071460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045545832": "페이몬",
"2085341544": "이도에 일시 경유하는 화물선이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벗을 싣고 왔다. 또한, 신비한 시집도 이야기를 미지의 방향으로 이끄는 듯한데…",
"2087105896": "정성껏 인테리어하여 단풍나무 함에 봉인된 의례용 화살과 작은 목궁은 축제 노점에서 살 수 있어 탁상용 장식품으로 많이 쓰인다.\\n이 기물이 귀신을 쫓아낸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대부분 민중은 나루카미 쇼군 어른의 힘에 대한 신앙심이 두터운 만큼 다른 신화와 전설의 심리적 위로는 필요 없고, 그저 아름다운 장식품이나 축제의 기념품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사실 이 기물 뒤의 전설은 나루카미 쇼군 어른의 옛 식견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2089829736": "아란마",
"2096489832": "페이몬",
"211715432": "으악, 마물을 놀라게 한 거야? 깔끔하게 해결하고 미래의 별 위치를 잘 찾아보자",
"2167727464": "페레슈트",
"2198284648": "감우",
"2240622952": "순수 원소 덩어리를 「원소 도가니」에 운반해 연금 진행도를 채우세요",
"2265511272": "페이몬",
"2323827048": "계고·영주의 두루마리",
"2353207656": "체프카",
"2396003688": "하하하, 「안다」고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야",
"2474016104": "흥… 여기가 천암군의 거점이었구나… 이상하네, 서로 협력한 적이 있었던 걸까?",
"2588324200": "엄청 빨리 들어오던데, 뭔가 급한 물건을 싣고 있었나 봐요",
"2605364584": "긴 시간 「일심정토」앞에 머무른 에이(影)는 신의 심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다.\\n에이(影)는 더 이상 신의 심장이 필요하지 않았으나,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아무렇게나 처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공급하는 장치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의 기술로는 신의 심장을 개조할 수 없었다.\\n그녀는 교활하지만 똑똑한 야에 미코를 생각해냈다. 성격은 못 미더웠지만, 실력만큼은 알아주기 때문이다.\\n요구 사항을 들은 야에 미코는 「이 물건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팔면 어떻게 하려고?」라는 질문을 했다.\\n「네가 신의 심장의 가치를 알고 있는 이상, 그에 걸맞은 물건을 찾아 교환하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n야에 미코의 성격상, 신의 심장을 판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녀는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고 소문이 자자했다.\\n오랜 친구인 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야에 미코는 웃으며 신의 심장을 챙겼다.\\n「분명 네가 말한 거야, 후회하지 마」",
"2631847272": "내레이터",
"2662330728": "이곳에서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269033712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724307304":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2832522600": "총 7척이 들어왔어요",
"285327191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889994600": "고대 바위 용 도마뱀",
"2910610792": "페이몬",
"2912812392": "고택 정원의 정문.대문이 활짝 열려 있고 빗장이 걸려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주전자 속의 세계가 절대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계약의 신이 관할해온 리월은 밤에 문을 닫지 않아도 되는 훌륭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2913361256":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2920167784":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96639848": "레스토랑의 사라에게 식사비 전달하기",
"3036881256": "으악! 이 보물 사냥단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307706916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083839848": "사람 마음은 입장에 따라 바뀌는 법이지.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지혜로다…",
"3123175784": "어려움 모드",
"315706301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19432944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23400040": "이 돌들, 밟으면 무슨 소리가 나는구나",
"3251548520": "영업 효율이 대폭 증가하고, 상품 품질과 종합 서비스가 소폭 감소한다",
"3255068008": "벽화",
"3274417512": "「퍼포먼스」가 최소 200인 상태로 도전 클리어하기",
"3297894760": "번개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감전」 반응이 일어납니다. 감전 반응은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또한 감전 상태에 있는 적은 습기 상태인 주변의 다른 적에게 방전하며 번개 원소 피해를 가합니다.",
"3328555368": "판매 대성공의 보답",
"3358666088": "페이몬",
"3362163048": "핀더 수녀와 대화하기",
"3397704040": "높이 들기",
"3420334440": "함께 모험했던 곳에서 그들과 다시 재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3437177192": "됐어, 나 혼자 있게 해줘. 조용히 생각할 게 있으니까…",
"346003492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471754600": "#기억 속에서 본 모습으로는 약간의 진동이 있을 수 있어.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조심해!",
"3497851240": "어차피 난 절대 선장 역할 안 시켜줄 거잖아…",
"3506744680": "둘째 형님",
"3522741608":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3528545640": "읽기",
"355523108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562806632": "비록 객잔 가까이는 다가오지 않지만 손님들이 드나드는 데다가 천암군이 계속 지켜줄 순 없잖아",
"3565706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57673320": "「알베도는 스승의 추천으로 몬드에 정착할 수 있었다.」\\n틀린 말은 아니지만 몬드성은 누구든지 환영하기 때문에 추천서의 유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n오히려 이 추천서가 없었다면 알베도는 몬드성에서 더 편하게 지냈을 것이다.\\n——그 이유는, 추천서의 수취인이 알베도의 스승 라인도티르의 오랜 친구이자 저명한 여행 작가인 앨리스였기 때문이다.\\n앨리스는 추천서를 읽더니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n「레인이 널 위한 실험실을 하나 내어 달라고 했는데… 민간 인력으로 지을 수 있는 규모는 아니네. 음… 그래 이렇게 하자!」\\n그렇게 알베도는 앨리스에 의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던져졌다.\\n기사단 업무는 아주 쉬웠다. 알베도가 5%의 노력만 기울여도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었다.\\n원래 그 이외의 에너지는 기사단의 실험실을 마음껏 사용하면서 전부 실험에 쏟아부으려고 했다.\\n하지만, 앨리스에겐 클레라는 딸이 있었다.\\n…그렇다. 바로 「그」 클레다.\\n「우린 앞으로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니, 클레를 네 친동생처럼 생각하렴!」\\n그때부터 알베도는 클레가 친 사고를 수습하는데 남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써야 했다",
"3579505000": "엄청 신중한데, 혹시 예전에 낚였던 적 있어?",
"3580207464":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644462440": "달빛 파이",
"3675424104": "이 섬엔 선령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만날 줄이야…",
"3719191912": "바로 여기였구나. 지난번에 우리가 갇힌 곳도 여기였어…",
"3737782632": "어떤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강인하고, 똑똑하고, 겸손했으며, 때로는 겸손이 도를 넘기도 했다.\\n그녀는 항상 자신의 미미한 똑똑함이 진정한 천재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n하지만 그녀는 더욱 뛰어난 사람이 되길 바랐으며, 진정한 천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족과 스승이 자랑스러워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n모순적인 마음은 그녀를 속박하였다. 그녀가 감히 자유자재로 행동하게 두지 않았으며, 평범하고 내키지 않는 생활을 이어 나가게 했다.\\n시간이 지날수록, 부끄러움, 실망, 갈망… 여러 강렬한 감정이 계속해서 끓어올랐고, 그녀의 마음은 부담을 견뎌내지 못해 자신의 영혼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자그마한 구멍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었다.\\n신체와 정신이 완전히 깨어있을 때, 여러 속박을 받고 있는 레일라는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지만, 수면에 들어서면 그녀의 마음은 오히려 짧은 자유를 얻은 듯, 영혼의 날카롭고 제멋대로인 면이 깨어난다.\\n몽유 상태일 때,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의심하거나 억압하지 않으며, 논문 작성, 천문도 그리기, 성위표 제작 등, 평소에 골머리를 앓던 일들을 매우 손쉽게 해낸다. 그녀는 자신의 관점을 숨김없이 말하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n이건 마음속 깊은 곳, 그녀가 오랫동안 갈망해왔던 해방이다. 하지만 꿈은 언젠가 끝나는 법. 몸이 다시 깨어날 때, 그녀는 자신감이 부족한 내성적인 소녀로 돌아온다. 깨어난 후의 레일라는 심지어 엄청난 재능이 담긴 글과 계산식은 사실 자신이 적었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한다.\\n그 강인하고도 겸손한 소녀는 그녀이고, 예리하고도 자유로운 소녀 역시 그녀이다. 둘은 본래부터 같은 본체의 두 가지 면이다.\\n그녀는 여전히 성장 중인 묘목이다. '자신에 대한 의심'과 '돌파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동요하면서, 이러한 불균형이 소위 몽유 상태를 만들어 낸 것이다. 하지만 깨어있는 것이 그녀의 어떤 면이든, 모두 레일라 자신이다",
"3738633576": "평판: 주민 의뢰",
"3740520808": "도전 보상",
"3749655912": "얼음방패 츄츄 폭도",
"3750993256": "선계 선력에서 재물을 수집할 수 있는 보물 항아리.\\n수집 된 「선계 화폐」는 주전자 정령과 특별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56015976": "튼튼하게 지어진 나무집. 비마라 마을의 건물과 구조적으로 비슷하며, 주로 수메르성 서부에서 볼 수 있다. 비마라 마을의 비법 탕제를 사용해 처리한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과 건초를 사용해 화재 예방 효과가 있어서, 도기 장인이 이런 건물을 주요 공방으로 삼고 대량의 자토 원료를 보관한다",
"3776342376": "페이몬",
"3839097192": "교대 경비병",
"3870581096":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3878257000": "음, 사진은 다 찍었으니까, 이제 이 통통 연꽃을 안나에게 가져다 주자",
"3887094120": "기분",
"3888493928":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3936659816":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39753064": "꽃색 몸통-「어흥어흥」",
"3987151208":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4016997736": "키안",
"4018841960": "페이몬",
"4038239592": "아사기리라고 하는 이나즈마 소녀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4098423144": "바네사 전기·상편",
"4127383912": "???",
"4152318312": "불을 다스리는 심연 봉독자",
"4157397352": "레시피Ⅲ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415881559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4189831528": "여기야, 우선 내가 준 열쇠로 첫 번째 문을 열어봐",
"4232584552":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4236164456": "츠유코는 잘 준비하고 있으려나, 연하궁의 통로 열렸을까?",
"426198376": "또, 또 있네? 끝이 안 나잖아!",
"4266841448": "「불 원소」가 「번개 원소」에 닿으면 「과부하」 반응이 일어납니다! 과부하 반응 시 폭발하여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폭발로 일부 단단한 물체를 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4269323624":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 가서 나무판자를 가지고 돌아와 줄 수 있어?",
"4285446504": "울리고 얼른 갈까? 이상한 것들이 또 튀어나올지도 모르잖아…",
"459753832":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한다…",
"517109096": "파르자",
"616581480": "악룡",
"655926632": "취 씨",
"677447016": "미와에게 현재의 고민을 얘기한다…",
"680600936": "알림음에 따라 악센트 발생 시, 컨트롤러의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n입력한 음표의 위치와 판정선이 대략 일치할 때까지 판정선을 조정해 주세요",
"703435112": "이제 바깥에 있는 바사라 나무가 바소마 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
"719848808": "푸하하하, 진짜 바보 같아",
"739180904": "아이템 사용이 중단되었습니다",
"879087976": "살 생각 따위는 없었던 거야. 쇼핑을 「질 수 없는」 「도전」쯤으로 여겼을 뿐이라고!",
"919249256": "정교한 액자에 「심야 극단」 단원들과 찍은 단체 사진이 들어 있다. 극단을 위해 「검을 든 왕녀」 준비 작업을 돕고 얻은 뜻깊은 선물이다.\\n정성을 다해 작성한 대본은 집중력 있고 열정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배우의 위치 배치도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정확한 배치는 멋진 연출로 이어졌고, 배우들의 열렬한 감사를 받았다",
"94524776": "바위 용 도마뱀",
"970490216": "재미를 추구하고 즐거움을 찾는 건 미코의 일상 원칙이다.\\n사람을 연구하는 걸 좋아하는 그녀에게 있어서 「입장」과 「덕행」 같은 도덕적 척도의 우선순위는 「재미」에 한참 밀린다.\\n신앙이 다른 대무녀나, 적진의 대장도 얼마든지 미코의 마음에 들 수 있다.\\n…물론 그 관심은 사소하지만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지만….\\n미코는 신사에서 성실히 일하는 부하와 충성스러운 후배보다, 카노 나나라는 무녀에 더 관심을 보인다.\\n미코의 소설 동호인——카노 나나는 매일 사유를 챙겨주느라 고민이 많다.\\n미코가 방에서 누워있으면 이따금 사유가 창가에 스쳐 지나가고 얼마 후에 화난 카노 나나의 발소리가 들려온다.\\n이런 관계는 번개와 비바람 같아서 미코의 흥미를 돋웠다. 그녀는 가끔 카노 나나에게 엉뚱한 곳을 알려줘 상황이 지속되게 유도했다.\\n한 번은 사유가 미코에게 낮잠 시간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오후의 햇빛이 가장 기분 좋다고 말했다.\\n그 말 때문일까, 화창한 어느 날 미코는 평범한 이나즈마 여인으로 변신한 채 하산하여 하루를 보냈다.\\n동네에 있는 「아이사 대중탕」, 하나미자카의 「키미나미 요정」, 길가의 「오구라의 가게」…. 이 모든 곳에 들른 미코는 만족했다.\\n밤에는 「만능 산고 탐정소」에 가서 오면서 들은 동물 실종 사건을 의뢰했다.\\n「아이고, 주인들이 참 슬프게 울더군요. 두 탐정님들 어서 그들을 좀 도와주세요!」\\n모든 일을 마치고 거리를 누비는 여인은 미소를 참지 못했다.\\n이런 신분으로 이나즈마 일상에 참여하는 건 정말이지 즐거운 일이었다.\\n스쳐 지나갔던 쿠죠 사라의 의심 어린 눈초리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다.\\n다만 「아이사 대중탕」 사장한테는 조금 미안했다. 이국적인 온천은 훌륭했지만, 거기에 여우 털을 꽤나 남겼기 때문이다",
"1009574988": "코세키 마을",
"1011304524": "이도의 이로도리 축제 행사장으로 가기",
"1011884108": "식물용 화분-「작고 푸른 낙원」",
"1014646860": "구역을 조사해 석판 회수하기",
"1045900364": "동굴에 들어가기",
"1055652940": "화려한 투구",
"1060323404": "지경의 편지",
"1065218124": "베넷과 대화하기",
"1074246732": "학사의 탁상시계",
"1092564044": "라이덴 에이(影)와 대화하기",
"1104225356": "환영과 대화하기",
"1107116108": "아베라쿠의 잔혼이 깃든 물건을 찾아서 공양하기",
"1112324172": "내성, 너 혹시 뭐 돼?",
"1118160972": "꽃우산 가게-「우산 밑 빛깔」",
"1122366540": "손 씨와 대화하기",
"1149782092": "답변",
"1163101260":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1197225036": "외부인 잇키",
"1198995532": "가라앉은 세월",
"1209373772": "신사 탐색하기",
"124542164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1286724684": "「등이 불룩한 사람」과 대화하기",
"1289808972": "푸스파 커피숍의 커피 가루 점괘는 정말 신통해! 「최근 목숨이 위험할 것이다」라는 점괘를 받은 지 사흘도 안 됐는데 {0} 녹색 버섯몬을 만났지 뭐야! 정도라는 게 없는 녀석이었어, 한방에 날 기절시켰거든. 다행히도 날 먹을 생각은 없어 보이더라고.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 내 몸에서 그 녀석이 싫어하는 커피 향이 풍겨서 그런 걸까? 어쨌든, 오늘부터 매일 커피숍에 점괘 보러 갈 거야!",
"1296030796": "희고재 광고",
"1299839052": "헤이조와 대화하기",
"1304596556": "맛있는 파니푸리",
"1324618828": "카미사토 아야카의 운명의 별",
"1334779980": "자, 상상하는 거야. 넌 이 바람을 하나로 모아 먹구름을 뚫고 나갈 수 있어…",
"1335179340": "시게루와 쥰키치 방문하기",
"1344882764":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1345855564": "액체의 정리",
"1410369612": "설명서: 바위 신의 눈동자 공명석",
"14166262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64053836": "고로와 대화하기",
"1503023180": "무완자 튀김",
"1505679436": "설산에서 「해중월」 화석 찾기",
"1508953164": "소라야에게 보고하기",
"1526835276": "신경쓰이는 바위 벽",
"1528800332": "낙뢰의 흉조",
"1538605132": "마모루 일행의 행방 찾기",
"1544958028": "꿈에서 깬 조롱박",
"155319098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pt 증가한다",
"1612555340": "말하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617702988": "토마의 운명의 별",
"162437537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1653362764": "고육룡에게 경책 가정식 주기",
"1666367564": "「…아스팔트 냄새가 나」",
"1675478092": "레시피: 모둠 버섯",
"1677342796": "행운아의 독수리깃",
"1683255372": "개와 2분의 1·Ⅺ",
"171575815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1726953548":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1729108044": "「강하의 가호」 1회 획득",
"1763984460": "북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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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848588": "이런 것도 바람 사신수라고?",
"1895538764": "그런 랭킹도 있어?",
"198921292": "비콘 회수하기",
"199095372": "혹한의 서리 심장",
"2007346252": "속박의 꽃",
"2017360972": "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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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11020": "「봉납함」의 상황 확인하기",
"2117524556": "카노 나나에게 당근 15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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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459084": "파르바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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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286604":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377714764": "교관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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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501516": "풀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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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409932": "꿈의 나무 「헛된 생각」 가로등",
"2492524620":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2499018828": "Lv.4",
"2523650124": "안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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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755276":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2602074188":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260458572": "우리 「해취항」엔 박석이 아주 많답니다. 하나하나 고르시다 보면 눈 아프실 거예요",
"2609677388": "보물 사냥단 미행하기",
"2664637516": "그런 말 말고, 이걸 받으렴",
"2703773772": "지붕 위의 마른 꽃잎 더미 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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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850572": "부동현석의 상",
"2802712652": "모험 조력 단련 패키지",
"2809883724": "단풍나무 천 백여우 인형",
"2828031052": "「마사노리」가 언급했던 검 찾기",
"2828600396": "전투광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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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136396": "돌아가기",
"2921119820": "콜레이 찾기",
"2929499212": "주인 답글",
"2941228108": "화물의 반입과 반출 상황에 관해 묻기",
"2954199116": "기묘한 장치 사용해 보기",
"2964993100": "무인의 물시계",
"2981645388":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3014161484": "안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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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924172": "상점가 게시판",
"3063595084": "천풍 신전을 배회하는 패치 아가씨가 신전에 들어가는 방법 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
"3071831116": "동굴 깊은 곳으로 가기",
"3073270860": "떠돌이 의사의 두건",
"3076572236":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는 모든 사람을 무차별 공격한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3089134668": "조사 지점·망서 객잔 서쪽",
"309371980": "마물 처치하기",
"3102610508":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셈 치지 뭐~!",
"31048780":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31049995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16563532": "초대 완료",
"3171910732":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3175709772":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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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916620": "{QuestNpcID}(와)과 대화",
"32270412": "비운 언덕으로 가서 지언을 미행하기",
"3230177356": "숲의 이슬을 닮은 철 부적",
"323343436": "이국의 술잔",
"3240665164": "비운 언덕 알림판",
"3262031948": "화염 총을 다루는 우인단 병사.\\n선발대는 원소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고 전투 시 원소 반응을 활용해 적들과 싸운다.\\n이러한 전투 장비와 지식을 갖췄기에 선발대의 위협은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3275315276": "이튿날 새벽까지 쉬기(내일 6시-8시)",
"3275389004": "마른 나무 방향표",
"3290562636": "너덜너덜한 보물 사냥단 노트",
"3297858636": "메모",
"3319329868": "천암군 공지사항",
"3338107980": "이틀 후까지 기다리기",
"3338439756": "내가 가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3341872204": "숨겨진 빛의 깃털",
"3366663244": "와타츠미의 왕관",
"3369453644": "이상한 별을 따라가기",
"3382331468": "뱀의 심장의 제단 암호문 가동하기",
"338606156": "일몰베리 티",
"34338786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45816140":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513138252": "해연의 잔",
"3518843980": "유배자의 잔",
"35865676": "계속해서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3650062412": "편지 읽기",
"3692219468": "석두와 대화하기",
"3714228300": "저번에도 내 최신 사진기를 뺏어갔다구… 더 화나는 건, 식량을 운송하는 상단은 안전하게 지나갔다는 거야!",
"3715218508": "코즈에와 대화하기",
"3726961740": "사람을 찾습니다",
"3740521548": "유배자의 회중시계",
"3756209228": "360초 내에 도전 성공",
"3756985420": "소녀의 짧은 여가",
"3780526156": "샘플을 아킴에게 건네기",
"3785529420":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3830283340": "가이 씨는 우울해 한다…",
"38545484": "원소 에너지 오브(바람)",
"3865919564": "메시지",
"3866746956":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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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805516": "몬드·바람의 속삭임",
"3948706892": "하마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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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277580": "특이한 물병",
"3984480332": "오늘밤 나무꾼은 나야나",
"4038355020": "천형산",
"4038424652": "계속해서 쵸지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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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617868": "{QuestNpcID}(와)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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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760076": "막부군 처치하기",
"4154960972": "여름 축제의 시계",
"4176164940": "피날레의 시계",
"42088524": "빛나는 결정·38",
"4228666444": "일행과 야영지로 돌아가기",
"4228918348": "양측의 결투 관전하기",
"4236388428": "아라타키 이 몸은 제일의 이토다!",
"4250343500":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번개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마물.\\n번개 슬라임이 변이되어 생성된 밝은 노란색 슬라임. 체내에 번개 원소가 넘쳐나 간헐적으로 주변에 전류를 방출하며, 근처 번개 슬라임에 스파크를 발사한다. 다만 보라색 슬라임 간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번개 슬라임은 양극이 있는 듯하다.\\n이것을 기점으로 위대한 학술의 시초가 될 수도…",
"4257152076": "맛있는 아루 비빔밥",
"4282048588": "결전 병기",
"4285001804": "칵테일 재료 회수하기",
"449244236": "비가 오니까 천천히 사라지네",
"462198860": "「평범한 꽃병」",
"486561868": "현명의 주기",
"535590988": "경단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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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36332": "매니저와 대화하기",
"668633164": "손님께서 놀고 싶으시다 해도 최소… 200모라는 필요하답니다",
"67542842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일반 공격 시, 「죄를 씻는 눈」 효과를 획득한다. 3회 중첩 후, 이미 획득한 효과가 사라지며 레이저를 발사해 경로상의 적에게 고정 피해를 준다",
"734842956":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745729100": "교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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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23628": "잃어버린 에너지 덩어리",
"798257228": "협객기·산수편",
"867383372":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901572684": "마물에 포위당한 사람 구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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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10508": "사막의 트레저헌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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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243980": "《층암거연 광물 일지》",
"1016681256":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104201000": "단풍나무 북-「연주」",
"1081362216": "소모된 퓨어 레진은 시간 경과에 따라 천천히 회복되며 원석을 사용하여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112179076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1140905768":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텐트로, 옆으로 길게 늘어진 구조가 특이하다.\\n사막에서 텐트는 주로 그늘막을 치기 위한 용도다. 햇살에 익숙한 사막의 백성들도 직사광선 아래 계속 노출되면 눈이 핑핑 돌 텐데, 외지에서 온 손님은 오죽할까. 일할 장소에 텐트만 쳐 놔도 일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자질구레한 일들이야 아무런 문제도 되지 못할 것이다",
"114494442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1230642984": "샤얀",
"1241808680": "아란나킨이 없는데 어떻게 고치지…? 맞다! 아란나킨의 노래로 고쳐보자!",
"1259499304": "불꽃 같은 색채의 화초. 꽃잎의 형태가 특이하다. 엄청 진귀한 건 아니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건 아니다.\\n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이런 화초는 특수한 촉진 성분이 있어 원래 투명했던 형광 식물 추출액이 미리 성숙기의 빛을 발하게 만든다",
"1269057320": "사용한 시간",
"1276760872": "소박하고 수수한 외관의 도자기로, 순수한 「진갈색」을 띤다. 수메르에서 가장 오래된 굽기 방법과 항아리 모양을 이어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그릇은 「병 안의 물건은 전부 진귀한 보물이다」라는 의미를 뜻하는 「보물병」 으로 불리기도 한다.\\n과거 수메르 사람들은 우림 속의 흙을 원료로 각종 도자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원자재에 들어 있는 일부 광물의 성분 함량의 부족함과 공예의 한계로 인해 이런 류의 도자기의 사용 수명은 상당히 제한적인 편이며, 오래 사용하면 쉽게 부서지고 깨어질 수 있다. 오늘날에도 일부 수공업 공방은 이런 종류의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장 저렴한 용기로써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현존하는 초기 제품은 소장할 가치가 있는 보물이 되었다",
"1329257256":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133078824": "물러가거라, 악룡이여! 이 왕국이 네게 줄 건 없다!",
"134412880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367732008": "앤서니 도와주기",
"1404185384": "카타윤",
"1417662248":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1418398504": "카레 향기~♪",
"1420383016": "객관적으로 이나즈마성에서 이토의 평판은 줄곧 별로였다.\\n나쁜 사람으로 분류되진 않지만, 본분을 지키는 주민은 절대 아니다.\\n이토의 위험성을 굳이 따지자면, 아마 젊은 부부들이 「말 안 들으면 아라타키 이토가 네 과자를 다 뺏어간다!」라는 말로 아이를 겁줄 정도의 위험성이다.\\n「너구리 요괴에 물려 간다」거나 「쇼군님에게 신상에 박제된다」란 말보다 더 강력한 이유는 진짜로 과자를 뺏기는 비극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n다만 「약탈」은 오해로, 과자의 소유권은 정정당당한 승부로 결정된다!\\n대다수 사람이 보기엔 아이와 대결해서 과자를 뺏는 행위가 염치없어 보이겠지만, 이토는 모든 승부에 진심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상대가 5살짜리 아이든 높은 분인 라이덴 쇼군이든 말이다.\\n이렇게 꾸밈없는 신념 덕에, 그는 아이에게 패해도 시원하게 인정한다.\\n이토에 대한 어른의 평판은 갈리지만, 아이들에게 오니족 형님은 좋은 놀이 친구다.\\n이토는 각종 길거리 놀이를 파악하고 있으며, 무슨 놀이든 재밌게 즐긴다. 만약 누가 아이를 괴롭힌다면 직접 나서기도 한다.\\n최근 아이들은 이토와의 「귀신풍뎅이 대결」에 빠져있다.\\n오래된 곤충 싸움 놀이의 규칙은 간단하지만, 격렬한 전투 덕분에 아주 흥미진진하다. 더욱 중요한 다른 놀이에 비해 곤충 싸움의 승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1451622184": "그리고 내가 오랫동안 열심히 그리고 자세히 연구한 결과…",
"1452056360": "원소 보호막과 반응하는 원소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원소 보호막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물리 공격으로도 파괴할 수 있지만 효율은 많이 떨어집니다",
"1457768232": "페이몬",
"146971432":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I",
"1479960360": "「작열의 유혹」",
"1504880424": "돌아가기",
"1535191848": "「부식의 검」 2단계까지 재련하기",
"158639912": "도금 여단 야영지에 세워진 에너지 추출 장치, 사람들에게 들켜선 안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n주변의 방에서 제어 열쇠를 찾아 정지시켜야 합니다.\\n하지만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장치 정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장치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주변의 장애물들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1607179048":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연한 색의 줄기를 가진 나무에는 「진주」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시든 진주나무는 잎이 시들어가며 줄기의 수분이 많이 유실된 상태지만 땔감으로 적당하고 어느 정도 디퓨저 효과도 있다",
"1620780840":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662971688": "모험가",
"1682018088": "보물 매장지에 있는 모든 보물을 획득했습니다",
"168349776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1744230184": "좀도둑",
"1754001192": "길에 화물 같은 것도 없었는데, 잘못 찾아온 걸까?",
"1789200168": "이 자식! 대신 보초 서달라 하곤 사라지더니, 여기서 탱자탱자 놀고 있었구만!",
"1789667112": "아란가루",
"1798109992": "벽2",
"179838954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1809137448": "마키 돕기",
"1830355752": "대체 누가 이걸 여기 둔 걸까…",
"1866536744":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관상용 관목. 큰 예복을 차려입은 고양이 경비병의 모습을 닮았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동화에서 고양이 경비병은 방문자의 기분을 잘 알아채고, 검은 연기를 쫓아내고,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이런 관상용 관목의 독특한 모양은 정원 방문객을 즐겁게 한다",
"187522856": "다인 모드 인원이 최대치에 도달하여 가입할 수 없습니다",
"1884976936": "물 원소 공격은 이 표적한테 효과적인 것 같아! 설마 {0}, 류머티즘이 있나…?",
"1893112616": "단서 읽기",
"1958653736": "민첩 알약",
"2021804840": "거래는 실패했지만 정의는 존재한다",
"2037534504": "도망칠 생각 마",
"2142226216": "「코세키마루」, 난 「고기마루」가 더 좋지만, 「코세키마루」도 좋은 이름이야…",
"2161567528": "협동 공세·전선 돌파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177598248": "아란쿤티",
"2202602280": "페이몬",
"2210840360": "이 돌덩이 안에 뭔가 숨어있는 것 같은데…",
"2211555112": "「지혜의 성의 금은보화」",
"2224212776":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223519722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4277288": "신비한 편지",
"2272663336": "커피숍에 들어가기",
"2290737960": "「꿈의 꽃·꽃씨」 {param0}개 획득",
"2298784552": "아이들 모두 배불리 먹고 매우 즐거워한다",
"2335651624": "헤롱헤롱 포롱이",
"234598992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349157160": "순찰하는 용병",
"237879991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2388604712": "에일로이는 범인을 찾아야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n범인을 쫓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험한 세계로 들어섰다. 기이하고 막강한 부족, 베일에 싸여있는 고대 유적, 무서운 적——인간과 기계——모두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n마지막으로 진정한 적이라고 불리는 「하데스」가 나타났다. 이는 사념이 가득한, 죽음을 관장하는 무서운 존재이다.\\n「하데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대시대의 여성과의 관계를 알아내는 것이다. 과거의 에일로이일 수도 있고… 어쩌면 에일로이의 생모일지도?",
"2397933352": "나왔다… 근데 그 동굴과 그 방은 물에 완전히 잠겼겠지",
"2403999528":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406475560": "허허, 젊은이가 의욕이 넘치는 건 좋지, 아주 좋아",
"2410019624": "추천: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채집",
"2426735400": "월드 레벨 상승.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상승\\n모험 등급 최대 Lv.50까지 상승 가능",
"2429112104": "쥰키치",
"2448742184": "이번 도전에서 부활한 얼음 나무에 가장 큰 피해를 줬습니다",
"2478064424": "페이몬",
"2482868008": "허용",
"2496291624": "너도 조심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그냥… 전설일 뿐일지도 모르니까",
"2519371560":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2529313576": "그래도 우리 객잔이 없으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묵을 곳이 없잖아",
"256235304": "전에 아루가 이 땅은 백야와 상야의 풍경이 다르다고 했지",
"2595049256": "사실 「검」과 관련된 의뢰를 엄청 많이 받았었는데… 아무 수확도 없었어",
"260315944": "누군가의 목소리",
"2727864104": "하! 내 명성이 자자해서 악룡조차 두려워하는구나",
"2728860456": "아란찬다",
"2731864872": "유수포프",
"274045213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742161192": "페이몬",
"275220356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760053544": "제발 나 좀 도와줘. 내가 지나왔던 길은 대략 표시해뒀어",
"2775033640": "페이몬",
"2791945000": "츄츄족 풍습 고찰·권2",
"2824508200": "물자 획득 도전 완료",
"2861257512": "모험 등급 Lv.{0}에 달성 시 제조법이 해금됩니다",
"2872036136": "훈어 4구절 중에 한 구절인가? 여기도 우리가 찾던 곳이 맞는 것 같아",
"2876912424":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2886705960": "윙크",
"2902663976": "손우가 소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2938082088": "수수께끼의 목소리D",
"2945908520": "보물 매장지에 가까워지면 「보물 찾는 선령」이 반짝입니다. 매장지에 가까워질수록 「보물 찾는 선령」의 반짝임도 더욱 강해집니다.\\n보물이 나타나면 「보물 찾는 선령」은 매장지로 날아갑니다…",
"2952254248":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295826717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962632488": "「알록달록한 화살대」가 발사한 화살과 「알록달록한 봉인」의 색깔이 같은 경우, 봉인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n화살과 「알록달록한 봉인」은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3009612584":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080729384": "아시겠지만 저였다면 케익을 넣어둔 진열대를 먹었겠지요",
"3138308904": "단단하고 촘촘한 석재를 이어붙여 만든 바닥. 석판의 배치가 매우 특별하다.\\n윤이 나고 단단한 석재는 리월의 전통 공예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자갈과 모래를 주조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제작비 역시 저렴해 대륙 각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n미관과 하중 능력을 모두 고려해 설계한 이 바닥은 거대한 건축물의 기반으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일부 축제와 공연도 이 바닥을 배치한 광장에서 개최된다",
"322599720": "「한여름의 침향차」",
"324461136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29064232":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319785256": "번성했을 때도 있었지만, 폐허가 된 후에 잔해만 남았어…",
"3354320680": "플로라에게 꽃 가져다주기",
"335643319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337372968": "잔 관찰",
"3381791528": "「보쿠소의 함」을 사용해 적을 둘러싼 검은 안개의 수호를 걷어내고 적을 처치하세요",
"3384697640": "신수 혈통의 시야가 어떤지 보시게 되면 그리 놀랍지 않을 거예요",
"3408206632": "{param4}초 이상 남기고 「천공을 가르는 뇌광」 도전 완료하기",
"3409077032": "그래도 아직 마지막 유적 하나가 남았어. 얼른 가 보자",
"34172712":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요리하기",
"3437984552":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3442558760":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3443443496": "페이몬",
"3453189928": "페이몬",
"3471334184":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곧은 나무에는 「검골」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금엽 검골나무는 정교함에 유독 신경을 쓰는 일부 사람의 손을 거쳐 훌륭한 종이로 제작된다. 특히 유연성이 뛰어나 종이부채를 만드는 데 제격이라고 한다",
"3484162856": "아마 소몽이의 해류병인 거 같아, 돌아가서 건네주자",
"3532920616": "어디 보자",
"354734888": "파도 배는 「가속」을 통해 항해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n파도 배에는 「신속포」와 「중포」 2가지의 마법 무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중포의 위력은 비교적 강하고 발사 후 일정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3569232680": "페이몬",
"3590243112": "꿈의 나무 「헛된 생각」 가로등",
"3620461352":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두터운 건초 지붕과 너른 이층 공간으로 거주와 함께 대량의 물자 보관이 가능하다. 물자가 상대적으로 충족한 시기에 이런 건물에 사는 상인들은 방문을 열고 그 자리에서 노점을 열어 이웃과 물물교환을 하기도 한다.\\n어느 짓궂은 꼬마가 몰래 건물에 들어가 상인이 숨긴 신기한 보물을 찾으려 했는데, 물건이 너무 많은 데다가 발목까지 뼈서 목이 터져라 울었지만 아무에게도 발견되지 못한 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오감이 뛰어난 이색 눈동자의 「수호자」가 일출 전 제때 실종된 아이를 찾아냈고, 부모의 엄격한 꾸중이 있은 후에 다시 아이를 찾아가 건물 다락방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줬다. 그렇게 호기심이 풀려 뜬구름 잡는 상상이 사라지자 다시는 그런 사고를 치는 아이가 없었다고 한다",
"365795112": "덤벙대는 아란나라",
"3725072168": "내레이터",
"372782888":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730383656": "「진홍색의 기러기」",
"373421864": "하지만 지금 이 맹세가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것 같아 두렵구나…",
"3736493864": "진행 중",
"3738295080": "빛의 길은 수면의 거울에 굴절되며, 얼음 거울에 반사됩니다. 수면의 거울과 얼음 거울은 얼음 원소와 불 원소로 상호 전환할 수 있습니다",
"3748890408": "병영 막사-「주변 강화」",
"3761647400": "일반 공격\\n물 원소로 만들어낸 환영 물고기로 최대 3번 공격하여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물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789394728":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806761768": "페이몬",
"3816725288": "「고기마루」",
"3829605160": "일행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3830679336": "교대 경비병",
"383383632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853000488": "「화원」을 기본 구도로 복원하시겠습니까?",
"3859914536": "운명의 자리 해금 등급",
"3872327464":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3882055464": "영업 효율의 증가율 {0}% 증가",
"392209192": "페레즈",
"3930401576": "수집한 지맥의 열매 조각: {0}/{1}",
"3930657576":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3937791784": "이나즈마의 전통 그림 액자, 먼 산과 구름 연기를 형상화했다.\\n이 같은 그림에 쓰이는 캔버스들은 최고급 비단에 비견될 정도로 부드럽지만 가격이 비싸지는 않다. 그 이유는 카미사토 가문에서 유래한 직물 처리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n전해오는 얘기에 따르면, 100여 년 전 카미사토 가문의 한 가주가 서화를 매우 중시하여,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서화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민중의 문화 소양을 높였다고 한다. 그는 서화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원단 장인을 초대해 재료와 원가의 가격을 낮출 제작 방법을 고안해 냄으로써 일반인들이 서화 비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됐다",
"3946495784": "수련의 꿈",
"3964433192": "면허개전(免許皆傳)·야나기하 아라시",
"3972008744": "잡초를 뽑아야 꽃이 더 잘 자라요",
"3977114408": "「비는 없지만 비가 태어난 이곳. 바나를 정화하는 비 역시 이곳에서 시작되어 이곳에서 끝나리」",
"4028703528": "우와, 봐봐, 돌 위에 이상한 문양이 새겨져 있어, 이 문양… 문양이 맞긴 한 걸까? 대체 무슨 뜻일까…",
"4070590248": "#또? 전에도 만났는데 이런 수법은 우리에게 안 통해. {NICKNAME}, 가자!",
"4096371496":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415048477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4159092520": "잘했어. 마디를 모두 처리했으니 이제 「죽음의 땅의 혹」을 제거하면 돼",
"4173108008": "화살로 조준 시 원소의 힘이 화살촉에 모입니다. 차지 완료 후 상응하는 원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차지가 완료되지 않으면 물리 피해만 줍니다",
"4175089448": "「어떤 별을 오래 주시하고 있으면, 별빛의 윤곽이 부지불식간에 변화하곤 한다…」\\n간헐적 야외 노숙이라는 시찰 생활에 익숙해진 후, 수면 부족의 소녀는 초저녁부터 천문도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학술 성과에 대한 만족감과 피로로 잠에 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피로로 정신이 모호한 상태에서 소녀는 어떤 식물의 이파리가 멀리 별자리를 오래 관찰하면 생기는 별빛의 윤곽과 비슷하다고 느껴, 그 식물의 이파리를 기초로 커다란 관찰도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았다고 한다",
"4264062760": "몬스터는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 습기 상태에 빠집니다",
"4278233896": "까미오",
"4280403752": "페이몬",
"4294896424": "죽첨",
"432665384": "「어차피 잠도 안 오는데 천문도나 계속 그리자…」\\n울창한 숲이라는 가림막을 벗어나 광활하고 선명한 시야를 얻기 위해, 별자리를 연구하는 학생들은 종종 사막과 우림 변경으로 시찰에 나서곤 한다. 방사벽을 따라 노숙을 하며 연구 재료를 수집하는 것이 어쩌면 주기적인 학술 여행이라 하는 것이 더 어울릴 수도 있다.\\n잠 못 이루는 소녀에게 있어 조용한 방이라도 잠들기 힘든 환경인데 야외의 텐트는 오죽할까.\\n하지만 이런 시찰 행위는 가끔 소녀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곤 한다. 천문도를 그리던 어느 날 밤, 멀지 않은 곳에서 특별한 자태를 뽐내는 하얀 이파리의 식물을 발견한 것이 그중 하나인데, 그 모습이 마침 밤하늘 어느 별들의 분포와 흡사했던 것이다. 마치 그녀에게 이번에 그린 천문도가 고유한 가치를 지닐 것이라 암시하는 것처럼 말이다",
"50914077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51409704": "세상에 발현된 바루나 신기의 힘은 생명의 물을 불러 일으키고 바루카를 바나로 바꾸어 불모지에 생기가 넘치도록 하였다",
"548638504": "「착란과 몽환의 영역」 클리어하기",
"563198760": "추천: 타타라스나 채집",
"580546344": "수많은 용을 토벌한 그에 비해 난 무명소졸에 불과하니 짐은 내가 이는 수밖에",
"597936936": "……",
"607625000": "기묘한 목소리",
"626969384": "지금이야! 「죽음의 땅의 혹」을 파괴해!",
"64438660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65204407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654626600":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671989544": "내레이터",
"672013096": "유야 묵시록·세 번째",
"682089256":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730282792": "촬영 시작",
"741300008": "취객 일화·Ⅲ",
"748259112": "여기까지만 할게. 보수 받아 가. 이제 네 볼일 보러 가",
"749305640": "엔도라",
"773779240": "달의 보물",
"815522600":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852999976": "「결록음양료」에 진입하여 상응하는 「무제」를 완료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865368872": "샤힌",
"866343720": "변경한 닉네임은 일정 시간 후 적용됩니다",
"870011688": "이때, 플레이어의 원소전투 스킬은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 던지기로 대체됩니다.\\n홀드하여 조준하면, 하르파스툼을 던지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888555304": "냉수 보조제",
"896482088": "레자",
"900738856": "숙달 비경: 서리 제단 I",
"916513576": "평평한 돌 벤치",
"960614184": "「거슬러 올라가는 물살」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967564072": "내레이터",
"982104872":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98890536":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990496552": "뇌설을 빠르게 던져 뇌전의 기세로 적을 섬멸한다.\\n뇌설 명중 시 작은 범위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명중한 위치에 뇌설 표식을 남긴다.\\n\\n홀드\\n길게 눌러 뇌설 표식을 던지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n길게 눌러 던진 표창은 공중에 머물 수 있으며 각청이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n\\n뇌설\\n뇌설 지속 기간에 각청이 성신 회귀 혹은 강공격을 다시 발동하면 뇌설 표식을 지우고 각기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성신 회귀 재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 후 참격으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길게 눌러 발동한 뇌설의 위치로 순간 이동 시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n강공격 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에서 뇌폭 참격으로 여러 차례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인간은 나방과도 같아. 신선이라고 불리는 불꽃을 향해 날아들지. 하지만 이 불꽃은 내가 스스로 키운 거야.」",
"1023237771": "응광",
"1046887051": "공고",
"1157321355": "고기마루",
"1184257675": "상대 우두머리",
"1234534027": "소개하지, 이분은 와이너리의 양조사…",
"124917387": "최근 층암거연의 광산이 폐쇄되었습니다. 광부 여러분은 유효한 증빙서류를 가지고 리월 총무부의 관련 절차를 밟으시면 휴업 수당과 의료비 및 식비 등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1254039179":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126098059": "폭풍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방어만 하는 건 소용없어",
"1277702795": "최초 획득:",
"1286647435": "거대 너구리",
"134771339": "사무실에 너무 오래 앉아있었던 관료",
"1369422475": "아가피아",
"1477710475": "안테",
"1485303435": "에너지 주입 가시",
"1495181963": "두냐르자드",
"1509759627": "윈드 필드",
"1526802059": "어때, 벤티? 드발린을 불러낼 수 있겠어?",
"1571484299": "수메르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1584971403": "그게 바로 심연 교단이 바라는 바야",
"1614272139": "페이몬",
"1662980747": "……",
"1697290891": "NPC에게 선전 포고",
"1745286795": "명사의 거동",
"1748263563": "오픈",
"1753646731": "응광",
"1804433035": "흥, 몬드를 통치하길 포기한 신에게",
"1826858635": "첫 번째 메모",
"1849461387": "공양",
"1861141131": "페이몬",
"1977255563": "고마워. 하지만…",
"202879627": "인명 피해가 없고 건물만 좀 부서졌을 뿐인데도 기록해야 되나, 휴…",
"20564619": "심야 극단 단장",
"2065597067": "안에 적힌 규정은… 도저히 모르겠어…",
"2103403147": "「고기마루」",
"2184905355": "서풍 슝슝 자선 연맹!",
"2189257355": "유감이지만 시간 다 됐어. 다음에 더욱 노력해봐",
"2251101835": "「퍼포먼스」가 부여한 축복을 결합해 유적 가디언의 코어 약점을 조준하세요!",
"2254458507": "모든 적 처치하기",
"2257088139": "「고기마루」",
"2287734411": "에마",
"2374525579": "모든 적 처치",
"2497972875": "쥬리쉬",
"2533003915": "길게 눌러 등불 그림자 잠금",
"2611966603": "「오빠들」",
"2621775499": "아프라투",
"2628675211": "화려한 필체의 편지·7",
"2646073995": "아프라투",
"266094219": "응광",
"2680248971": "엔죠",
"2715617931": "「원국감사」가 직접 업무를 다시 배치하고, 불합리한 세금을 없애서 상인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271797899": "드발린——풍마룡의 이름이야",
"2723962507": "메아리 소라",
"2809766539": "풀 원소 내성",
"2814647947": "「이 몸의 이름을 듣고 간밤에 배를 타고 꽁지 빠지게 도망간 건 아니겠지!」",
"2828229259": "내가 걱정되는 건 그놈들이 「아카디아 유적」을 찾아내서 그 신검을 가지게 된다면…",
"284578881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2860763787": "메아리 소라",
"2891858571": "이곳에 갇힌 동물들은 도둑이 훔쳐 온 것 같다…",
"291153547": "에마",
"293982859": "Ruu's Melody",
"2976139915": "적의 증원군이 옵니다!",
"3024495243": "(대충 위협하고 있다는 대화 내용)",
"3077108363": "케이아가 방금 보… 보물이 어… 없다고 말한 거 맞지?",
"3134861963": "Ra-61098",
"3165855371": "연구원",
"3206224523": "포롱이",
"323434123": "도전 장소 내의 모든 적을 처치하세요",
"3248858763": "페이몬",
"326361739": "괜찮아, 숨겨진 장소만 말 안 했으면 된 거지",
"3279011467": "기관을 이용해 스테이지의 적을 물리치세요",
"3319118475": "「『쇄국령』이 해제되면 이도(離島)에 정착해서 성실하게 장사나 하자!」",
"3412087435": "묘첨·고능력 기관",
"3420654219": "그럼 앞으로 연구조사는 리사에게 맡길게",
"342097547": "진사의 방추",
"3426318987": "「신체 하나만은 튼튼합니다! 병에 걸린 적도 없구요! 일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정당한 일자리가 시급합니다」",
"3441777291": "하… 이런 신과 함께 하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군",
"3453695627": "포롱이",
"3503582859": "한시라도 빨리 좋은 점을 느껴보라고 널 여기로 불렀어!",
"3509846667": "모험가들에게 교통수단을 이용해 장거리 급습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스킬 중 하나다…\\n도전 중 「표류하는 돌 뗏목」은 「표류하는 에너지」를 지속해서 소모하며 결승점을 향해 항해한다. 「표류하는 돌 뗏목」이 적에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자!",
"356904587":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3686950539": "텐료 봉행부는 영주 개혁 사항을 아직 논의 중이며, 논의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직무는 쇼군님이 직접 수행하신다",
"3688877707": "「바람 사신수」를 위해 청소 한번 해볼까?",
"3711663755": "???",
"3716817547": "마모루",
"37169035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728130699": "다테",
"3742694027":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3796905611": "칠흑검",
"3812445835": "페이몬",
"3934093963": "맞아. 레이저라고 해",
"3962616459": "미도전",
"397334155": "유격선 조종",
"3990731403": "에이",
"4010238603": "「잇신의 기술」 명검",
"4018663051":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4029087371": "기사",
"407375499": "안자이",
"4082262667": "바람 풍기관 공지",
"4118770315": "아도니스",
"4132039307": "천공의 하프에 대해",
"4145303179": "???",
"4160635531": "???",
"417051275": "정신번쩍 피자의 맛이 그리워…",
"4172759691": "게다가…",
"4227586699": "메시지",
"4236919435": "「스카라무슈」",
"434310795": "쟈자리",
"498131595": "암중 협곡",
"514784907": "따끈따끈 첨벙첨벙",
"552913547": "카메이 무네히사",
"69080715": "그래 그럼. 한발 늦었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야 낫지",
"696138379": "교춘(巧春) 야명(夜明) 리취(璃翠) 지우(知雨) 취아(翠儿)",
"770522763": "거대한 쇳덩이 괴물",
"813466251": "파벨",
"818266763": "아프라투",
"865045131": "돌이 꿈쩍도 하지 않는다…",
"911735435": "메시지",
"940810891": "번개의 반좌를 사용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99069300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007765429": "「질풍 도전」 완료: {0}/{1}",
"1008993205":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한손검을 만들 수 있다.\\n철학적으로 대리석에는 아름다운 조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날것의 재료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10283867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외경 구조물-『나무 끝 발걸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74001845": "내가 없었다면…",
"1109625781": "아니",
"1115870133": "몬드를 지배했던 옛 귀족의 패검. 정교한 장식과 문양은 소유자의 귀한 신분을 드러내고 있다",
"1120226229": "못 드실까 봐 걱정했거든요",
"1151616949": "용과 뱀의 수집품",
"1177595829": "미달성 조건이 있습니다",
"1183503285": "해당 선계 구역은 아직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1215275957": "잠입 AI3",
"1224083381": "본 라운드 잔여 「헤롱헤롱 포롱이」",
"1224176565": "코어에 넣기",
"1224758197": "너도 그렇게 느꼈다면 역시 우릴 쳐다보고 있는 거겠지",
"1253357493": "진지",
"1269576629":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변치 않는 「영원」을 약속했다",
"1274027957": "아… 역시 갈피를 못 잡겠어",
"135897694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삭바삭 치킨버거」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367324597": "첸",
"13716571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교외 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75835061": "코어가 멈춘 현암 기둥을 부숴 동일한 무상의 바위를 3번 떨어트리기",
"1377590197": "너덜너덜한 노트",
"1387205557": "네가 한참동안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서…",
"1435056053":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1491808181": "「번개」 원소폭발 사용하기",
"1498423221":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생선구이. 큰일이다. 생선의 비린내와 탄내가 요리 실력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 주문 때 람바드 아저씨에게 두 배로 값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면 이 요리를 들키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1509147573": "기능 개방·리월 상점 추가 할인",
"1528821685": "감우",
"153284533": "풍마룡 둥지의 봉인",
"15461301":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젤리 진흙」. 아주 엉망인 것처럼 보인다…",
"1590396853": "내 운이 안 좋아도, 언젠가 행운이 찾아올 거라는 말이지?",
"159370165": "견고한 직물",
"15987637":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작은 씨앗. 설령 솜털을 뽑더라도 이 작은 씨앗 안엔 멀리 날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깃들어 있지 않을까…",
"162742571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167088053": "좀 멀리 데려가 주면 안 될까요?",
"1696619445": "마우티이마 숲",
"1771902901": "리월 임무",
"1835752373": "신선한 두유. 보관에 유의하지 않으면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18510738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1855998901": "댄디",
"1911628725": "속세의 주전자·해금",
"194624437": "네 「양의 체질」이 이렇게 강할 줄 몰랐어",
"1994691509": "과거의 신분에 발목이 잡힌 류다치카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다. 「그 물건」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니 그 물건을 그녀에게 건네주자",
"1997219765": "아라타키 이토에게 들켰다…",
"2019562421": "총무부의 탐사 의뢰 완료하기",
"2033774517": "베이스 음료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2060060597": "지하 세계는 나랑 안 맞아. 내가 전투력이 좀 부족하거든, 게다가 거긴 등반하기도 어렵잖아",
"2067627957": "파르가니의 측량 업무 돕기",
"2086818741": "소몽, 오늘은 내가 선장 하는 거다?",
"2144907189": "아무래도 이번엔 몬드에 괜히 온 것 같군. 나중에 다시 와야겠어…",
"2201723829":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버섯. 무슨 까닭인지 마물의 주의를 끌어 채집 당한다…",
"223795090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260795317": "당신은 멀리서 온 몬드의 손님이에요, 몬드와 제가 환영해야 할 대상이죠",
"2347720629": "한 단계 한 단계를 모두 엉망으로 만들자고 했잖아. 이건 그냥 똑같이 따라하는 거 아냐?",
"235218322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3783628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06113205": "그러니까 네 모험단 단원인 것처럼, 당당하게 너랑 같이 모험할 수 있다는 거야?",
"2427670453":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의 첫 권. 밤의 왕국과 달빛 숲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2435865525": "그건 확실히 요마가 있었다는 증거야. 근데 그게 아직도 있을지는 모르겠어",
"2444198837": "진짜야! 스탠리 씨는 진짜 대단하신 분이야!",
"2471417781": "대체 어딨는 거야. 그 위치를 어떻게 찾아낸 건데…",
"250496949": "이 녀석… 못 이기겠어…",
"2514588597":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더니 여행자 쪽으로 떨어져 내린다…",
"2548368309": "아란나킨은 동굴의 풀들과 버섯들이 「조흐라 버섯」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했다",
"2566265781": "페이몬",
"2569169845": "부법(符法)·불길의 연료",
"2610381749": "동력으로 구동이 필요한 톱니바퀴. 매우 유용하지만, 과연 누가 움직일 수 있을까?",
"2664567733": "이제 모든 게 끝났다. 그런데 아란나라들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2691489717": "카즈하가 백지에 적힌 진실을 찾았을까?",
"2694714293": "연결을 요청한 플레이어가 아직 월드에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2715327413": "오토",
"2736465845": "야란이 건위에게 몇 가지 질문한 후 그에게 명보를 불러오라고 한다",
"2748622773":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의 뇌령 16개 따라잡기",
"2749146037": "{0} 후 개방",
"2753076149": "「횃불의 개수는 조작 순서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다…」",
"2768137141": "진귀한 식물. 절벽에서 자라며 어두운 밤에 고결한 빛을 발산한다",
"2778017717": "히로시",
"284009397": "지금 바로 들어가서 찾아볼게요. 이번엔 또 얼마나 가관일지 모르겠네!",
"2857143221": "과일 맛이 진하고 달아, 엄청 맛있어!",
"2873271221": "맞아! 이 방법이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근데 넌 어떻게 술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아? 설마… 몰래 술 많이 마셔본 거 아냐?",
"2883264437": "음, 첫맛은 증류주의 자극적인 느낌과 민들레주의 청량함이 어우러지면서 약간 쓴맛이 나네요…. 하지만 이 쓴맛으로 와인 본연의 풍미가 더 돋보여요…",
"2907620277": "문 열기",
"2944347061": "음… 확실히 그런 부분은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2945013685": "여행자! 너희도 여기 있었구나. 이런 우연이!",
"2991152053": "홍여",
"3013496757": "어… 그러고 보니…",
"3037169589": "이미 목표 필드에 있습니다",
"3038248885": "아, 오늘은 친구를 데려왔어요. 저번에 예약했던 물건 좀 확인하려고요",
"307269557":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침구를 구매할 용도로 계획되었던 자금. 하지만 사유는 여기서 영원한 잠을 자고 싶진 않은 모양이다",
"31246263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백만 꽃잎의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88549557": "으, 응원 감사드려요. 죄송하지만 한 분씩…",
"32045976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206918069": "칠랑",
"3208510389": "그깟 부상쯤은 끈기로 극복할 수 있는데 말이야! 길드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르는 건지…",
"3227260853": "그 괴물들이 어슬렁대다가 가버리려고 했어. 근데 진짜 가버리면 나는 헛수고한 게 돼버리잖아",
"32387501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구골 테이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91971509": "구운 꽃게 요리. 적당한 불 세기가 게살의 촉촉함과 탄탄함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다. 게다가 게살에 살짝 배인 버터, 향만 맡아도 군침이 돈다",
"3300325301": "299만 모라의 가치가 있으며, 「송신의례」에 걸맞은 정통 선향이다.\\n이 세상에서 어떤 물건들의 가치는 그것을 잘 아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다. 아마 영생향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3302843317": "이와 동시에, 데히야는…",
"3321002933": "「잘 모르겠지만, 아주 오래된 유적이니 안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물이 많겠지. 선인이 있던 곳이니까 보물에 영험한 기운이 서려있지 않을까…?」",
"3322729397": "산에서 낙락베리를 채집하고 있을 때 바람맞이 산과 바람맞이 봉우리 사이에 있는 탑 주변에서",
"3344556981": "「야자염소」는 못 찾았지만… 유적은 다 고치기",
"335497141": "흠… 품질은 그런대로 괜찮네요. 재료도 다 갖췄고, 시간도 늦었으니 빨리 몬드성으로 돌아가죠",
"338495413": "그냥 게임일 뿐이니까 화내지 마. 우린 모두 친구잖아",
"3410284469": "고맙습니다…",
"3420271541": "오픈",
"3422643125": "[맑은 물의 삼족 로봇·묘기]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3424359349": "으악! 해적이야!",
"34321642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부 신사의 추억」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수려하고 고요한 지부, 건물의 배치, 붉은 색채와 전체 구조는 오늘의 「나루카미 다이샤」와 같은 분위기다. 속세를 뜬 사람에게 이곳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잡념을 정리하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쇼군님의 눈에 담기는 이곳 풍경은 몽롱한 그림이 되어,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라이덴 쇼군, 야에 미코",
"3447695285": "모모요를 감금하고 있는 감옥 열쇠를 획득했으니 어서 모모요를 구출하자",
"3508727733": "이 얘긴 그만하고 우선 페이즐리를 데려가자. 나한테 맡겨. 평소에도 내가 다가가면 도망치지 않거든",
"3518530485": "덮어놓고 다른 사람만 배려하면 안 돼",
"3520732085": "북두",
"3528607669": "아름다운 여정",
"3545697205":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다인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3566859189": "이와쿠라류의 말로 목격하기",
"3627956149": "휴, 이제 얼음과자가 다 떨어졌어. 어쩌지?",
"3630280629": "세계 각지에 뿌리를 내린 거목이 있다고 한다.\\n이 가지는 그 거목의 일부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꺾여 멀리 이동한 적이 없는 듯하며, 왕성한 생명력으로 새잎이 자랐다",
"364831429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번개 신의 존귀함은 그 위엄에 있다. 위엄은 용맹과 진노의 표현이다. 진노는 마음속에 담긴 애착에서 오고, 용맹은 진노의 권현이다. 결국, 영원함을 좇는 그녀의 눈길에 방해가 되는 자, 감히 이나즈마 사람들을 해하려는 자는 그 누구든 그녀의 적수가 되고 마는 것이다.\\n전설에 따르면 어령에는 네 개의 영혼이, 여우 신선에게는 세 개의 필이, 명검에는 두 가지 근본이 있다고 한다.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위엄 넘치는 형상은 단지 유성 빛 아래의 일부만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3656292277": "「더 강해지고 싶어…」",
"3674581941": "어두운색의 곧은 장검. 뒷골목을 누비던 도적이 사용하던 검이다",
"3685843893": "마침 나는 별일 없어",
"3687475125": "소환 위치 오류",
"3691436981": "범목 당주",
"3693390773": "음? 누구냐? 다리를 건너는 사람은 모두 검문을 받아야 한다. 넌…",
"3706601397": "내 생각이랑 너무 달라, 난 나랑 놀면 심심해할 줄 알았어…",
"37198773": "바위 원소 화이트 박스 테스트",
"374946741": "섬세하고 운치 있는 디저트. 외형은 그럭저럭 봐줄 만하나 하나만 먹어도 목구멍에 과하게 달짝지근한 맛이 달라붙는 느낌에 더 이상 손을 대기 싫어진다",
"3776778165":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790544821": "풍차 국화 관찰",
"3814724533": "철창 열기",
"3840530357": "역시 손님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네. 가게에 들어서면 모두 로저만 찾더라고…",
"386347957": "죄송해요, 그 얼음과자는 제가 줬어요. 태륭이는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제가 준 거에요",
"3924364213": "편지에 따르면 여러 명의 천암군 장병들 역시 순찰을 위해 여기에 왔다가 이곳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아무리 고향을 그리워해도 다시는 지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3968743349":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야자다하 연못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4003047349": "미안, 얘기가 딴 데로 샜네",
"401358635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016139189":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4024856501": "한동안 기다린 뒤…",
"4029634485": "좋았어! 심연 교단을 해치운다면 여행자의 순위가 더 높아지겠지",
"4058978229": "「창조… 우리는 인류의 지혜로 신을 창조하고 있노라!」 ——아자르",
"4065775541": "이마타니 케이스케",
"4071568309": "니시키노 레이레이",
"4082029493": "너구리 요괴의 법술 여러 번 간파하기",
"4089383861": "엇, 그 표정은 뭐야? 설마 「바바라 팬클럽」을 모르는 거 아니지…?",
"4111116213": "금일 비경 도전 최대 횟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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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734773": "츄츄족",
"4180591541": "가게에 이런 고양이 몇 마리 더 있으면 「캣테일 술집」엔 나 같은 바텐더는 필요 없겠지. 손님 접대는 고양이한테나 시키면 되잖아",
"4225259445": "아자르는 알하이탐이 준 항아리 지식을 확인한다",
"4285286325": "폭풍은 송가만 받아들이고 다른 소리는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야",
"4291866549":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향신과. 무슨 까닭인지 마물의 주의를 끌며 마물을 근처에 맴돌게 한다…",
"473291701": "비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486913973": "그리고 나쁜 일 하는 게 착한 일 하는 것보다 훨씬 쉬워",
"494336949": "휴, 이 많은 일을 다 어떻게 처리한담…",
"522927029": "당신은 저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시잖아요. 가족을 찾기 위해 세계 각지를 여행 중이시라고 엠버한테 들었어요",
"543296437": "단풍이 흩날리는 제단에는 여름과 가을이 나뉘는 것처럼 「얼음 원소」와 「불 원소」가 강해지는 영역이 존재한다.\\n오묘함을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끊어진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560734133": "일곱신상",
"583153589":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593614773": "아… 죄송해요. 다른 생각 하느라… 오신 줄도 몰랐네요…",
"594596789": "닐슨은 따뜻한 곳을 좋아해…. 전에 대장간 옆의 수풀에서 발견한 적이 있어. 거기로 가서 찾아보자",
"66447285": "부법(符法)·순풍만범",
"671151029": "신비한 거래로 얻은 의외로 평범하다. 당신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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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24885": "「오래된 몸과의 이별」 클리어하기",
"743014325": "무기 1개 4단계까지 돌파하기",
"750367669": "아비가 적은 쪽지. 글씨가 휘갈겨져 있다. 「어제 점심, 리월항에서 배 3척이 들어왔다」라고 적혀있다",
"797631413": "앨런… 사냥… 맞아, 여기 사냥하러 왔었지…",
"8230102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토템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835375029": "빅토리아 수녀가 다른 수녀들에게 바바라 님이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러 울프 영지에 가셨다고 하는 걸 똑똑히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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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923893": "「쿠사바」에 담긴 꿈의 힘을 이용해 세 아란나라와 함께 도처에 있는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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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583254": "[나선 비경]\\n오래전 멸망한 고대 문명이 건설한 거대한 지하 도시. 어떠한 목적에서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계와 연결된 「비경 회랑」과 미지의 장소로 통하는 「연월 나선」 구조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나선 비경」이라 부른다. 그 속에는 이미 이 세상에서 잊힌 비밀이 묻혀 있다고 한다….\\n이 속의 보물과 지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사람과 마물이 이 나선의 탑에 도사리고 있다. 각 층의 도전을 이겨내 적을 토벌하여 「심연의 별」을 얻으면, 안에 숨겨져 있는 위대한 의지의 찬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n\\n[규칙: 심연의 별, 방과 층]\\n나선 비경은 「층」으로 구분되며, 매 층마다 3개의 「방」이 있습니다. 방마다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는 3개의 도전이 있습니다.\\n도전 클리어 시 「심연의 별」을 획득합니다. 3개 방을 클리어하고 6개의 심연의 별을 획득해야만 다음 층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규칙: 비경 회랑과 연월 나선]\\n나선 비경은 「비경 회랑」과 「연월 나선」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n비경 회랑의 8층을 모두 클리어하면 「연월 나선」이 개방됩니다.\\n어쩌면 어떤 세계의 달의 위상 변화로 인해 연월 나선이 매월 두 번 리셋되는 것일지도…. 매월 1일과 16일에 리셋이 발생합니다.\\n세계와 연월 나선을 연결하는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 비경 회랑은 시간이 지나도 리셋 및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n\\n[규칙: 제한과 지맥 이상]\\n나선 비경에서의 전투는 각종 제한이 있습니다. 매층의 3개 방연속 전투 시 제한사항:\\n·음식 등 아이템 사용\\n·파티 설정 변경\\n·성유물&무기 변경\\n·레벨업, 돌파 등 캐릭터 육성\\n\\n이외에도 나선 비경 매층마다 서로 다른 「지맥 이상」이 존재합니다. 지맥 이상은 캐릭터와 적에게 각종 이로운 효과와 해로운 효과를 부여합니다. 파티 설정 혹은 전투 시 지맥 이상에 미리 대처하면 스테이지 클리어에 도움이 됩니다.\\n\\n[규칙: 축복과 강복]\\n도전자는 나선 비경 깊은 곳의 인정과 기대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인정과 기대는 끊임없는 힘으로 변합니다.\\n나선 비경에는 2주마다 다른 축복이 생겨나며 각종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현재 주기의 효과는 「연월 축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n이 외에도 방이 시작될 때마다 「심비 강복」 1가지를 선택 가능합니다. 각각의 강복은 서로 다른 효과와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n·해당 층 유효: 다음 층 진입하기 전까지 유효.\\n·이번 방 유효: 다음 방 진입하기 전까지 유효.\\n·즉시 발동: 즉.시.발.동.\\n현재 파티 상황에 따라 적합한 강복을 선택하면 보다 쉽게 도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n\\n[규칙: 경로 분기]\\n나선 비경의 어떤 곳에는 분기 경로가 존재하고 계속 나아가려면 두 갈래로 나눠 함께 공략하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n일부 방은 상층부와 하층부로 나뉘며 통과하려면 보유한 캐릭터를 두 개의 파티로 나눠 두 도전을 모두 소화해야 합니다. 두 팀의 캐릭터는 중복될 수 없습니다.\\n\\n[규칙: 보상 및 리셋]\\n나선 비경을 공략하면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방마다 최초 도전에 성공하면 「방의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매층에서 일정한 심연의 별을 획득하면 「별의 보물」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보상 미리보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n\\n매달 1일과 16일에 연월 나선의 보상이 리셋되며 새로운 연월 축복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n비경 회랑의 보상은 시간이 지나도 리셋되지 않습니다",
"1439694870": "요물의 장난질인 줄 알고 와서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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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120662": "자칭 「미식 어벤져스」의 리더 동욱이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1838355478": "아란가루를 도와 차트라캄 동굴에 있는 도금 여단을 처치했다. 그런데 도금 여단의 목적과 아란가루가 잊은 우정 사이에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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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597846": "천하제일을 목표로 하던 검객이 신의 눈을 잃은 후 갑자기 미쳐버렸다. 여행자는 그의 제자를 도와 원인을 조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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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559318": "원소 에너지|{param5:I}",
"66824214": "하지만 난 너의 인성을 믿어…",
"676427798": "적왕의 무덤 꼭대기에는 거센 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폭풍의 발생 원인을 연구해왔지만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720224278": "장식 도면",
"811566102": "에?",
"875114518": "이 술은 내 시처럼 사람을 아주 취하게 만드니까, 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올 만해",
"887978006":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적과의 조우",
"920167446": "「화원」 구축",
"927329302": "임무 아이템",
"938411030": "임무 아이템",
"95683381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96240662":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973522966":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는 8초마다 주변에 있는 적에게 랜덤으로 번개 원소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입음. 반대로 캐릭터가 보호를 받지 않는 경우 공격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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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664526": "고대 마신 물리치기",
"1242829774": "도금 여단의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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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83054": "성은 광석",
"1321367502": "간편 아이템",
"1327808462": "운명의 자리 활성화",
"1336824782": "왜냐하면… 통증이 느껴지니까요!",
"134877134": "마지막으로 스미다 씨를 만난 지 꽤 오래되었다. 그녀는 전에 그녀의 의뢰를 받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겠다고 얘기했다. 이나즈마성에 가서 스미다 씨를 찾아 상황을 살펴보자",
"1364879310": "높은 곳의 위험",
"1420968910": "요새는 매일 희망에 찬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1441209294": "그러니까 무역항인 리월항의 상인들은 평소엔 쩨쩨해 보이지만 사실 전부 좋은 사람들이야",
"1446342606": "4단 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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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241870": "#보고도 모른 척한다면 마음이 편치 않을 거야…. 우리가 해결하자, {NICKNAME}!",
"1541912526":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1564568526": "보물 사냥단 격퇴!",
"1575944142": "지속 시간|{param2:F1}초",
"1580928974":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2}개를 아직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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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399886": "임령에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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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34190": "장식 도면",
"1828896718": "지금 당장 재벌이 되고 싶어요!",
"183437921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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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024270": "란 누님과 대화하기",
"1911878606": "스토리",
"1919235022": "틀림없군. 같은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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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750030": "이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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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77550": "분실된 문서",
"2053294030": "우선 리월 시내에 점포가 몇 곳 있어요. 지도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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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3294": "호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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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714958": "비경의 석화 고목, 대지의 지맥의 꽃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물질입니다",
"2143043534": "그럼 부탁할게",
"2219360206": "관찰",
"222383054": "빨리 열어봐! 궁금하단 말야!",
"2227139534": "언젠가 노엘은 독보적인 기사가 될 것이다",
"2282230734": "물론 구매 비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299572174": "캐릭터 상세정보",
"2301742030":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323318734": "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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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248270": "취소할 수 있는 절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251691982":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2547986382": "흠… 너도 「소등」을 만들러 온 건가?",
"2587733966": "해등절 때는 곳곳에 고색창연한 기운들로 가득해. 평소엔 나의 가게에서만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어",
"2588501966":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989283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648852430": "천주 골짜기에 있는 이상한 비석 위에 골짜기의 과거가 기록돼 있는 듯하다…",
"2690643918": "장식 도면",
"2701388750": "현재 선계에 메인 건물이 부족합니다. 메인 건물 배치 후 저장하세요",
"2709490638": "난공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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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592398": "노엘과 함께 몬드성으로 돌아온다",
"2756370382":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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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373262": "유명석 촉매를 최대 레벨까지 강화 완료. 작은 빛이 어둠 속의 길에서 위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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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90599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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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830542": "자고 일어나니 우트사바 축제의 풍경은 눈앞에서 사라졌고 아란마도 곁에 없다. 화관에서 풍기는 향기만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꿈은 아니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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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836110": "리월항 비운 상회의 욱이가 「사진기」라고 하는 기계 때문에 고민인 것 같다…",
"3221788622": "도금 여단의 완패",
"3223906254": "먹던 걸 포장도 해주나요?",
"3248651214": "페이몬은 상대도 안 되네!",
"3258097614":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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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745614": "스킬 피해|{param1:P}",
"3367473102": "「악귀가 도사리는 방」탐색하기",
"3438220238":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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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562766": "남주인공 끝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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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367054": "난 별로 안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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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843214":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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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368462": "작별은 아직 멀었어, 방금 만났을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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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27662":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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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816462": "야옹~",
"989756366": "단조용 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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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468627": "메아리 소라",
"1141448979": "푸르시나 볼트 주변의 진흙 분출구를 제거해 작동을 유지하세요",
"1173583123": "아! 그 꽃들은 전시용이에요. 꽃을 사려면 이쪽으로 오세요!",
"1206190355": "그저… 마음이 놓이는 불빛과 왠지 모르게 익숙한 뒷모습만 기억나…",
"1240450323": "알겠어, 말할게! 으으윽… 멈춰줘, 전부 알려줄게!!",
"1242316051": "거의 다 온 것 같네. 원소 표기의 반응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어",
"1248659731": "산톤",
"1259882771": "모든 적 처치",
"1329160467": "모든 적 처치",
"1345343763": "반암결록",
"1359206675": "주문·질풍신뢰",
"1363894547": "번개 씨앗 보유 시,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에 대한 방어 횟수가 10회로 증가한다",
"1373668627": "북쪽의 츄츄족 부족은 대학자 엘런이 말했던 「미티족」 기록이랑 동일해. 그러니까 근육 키우는 걸 좋아하고 육식을 즐기는 부족이야. 모험가 같은 지혜를 추구하는 정신은 하나도 없는 무식한 놈들이지!",
"1400215827": "폭죽통을 배낭에 넣었습니다",
"1406618899": "페이몬",
"1480848659":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501461779":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154603342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622804755": "드디어 고대 마신이 남긴 보물고를 발견했어. 그치만 난 들어갈 수가 없네.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마침 날 도와 전설의 땅을 탐색했던 모험가가 떠올랐는데 그게 바로 너야!",
"1628664083": "이런 돌은 처음 봐…. 뭐라고 정의하기 어려워",
"170982675": "스태미나 소모량이 15% 감소하고 이동속도가 10% 상승하며,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5% 감소한다",
"1734870291": "번개의 결정과 연계하면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737664787": "임무 비록·I",
"1772341523": "저번에 봤을 땐 이물질투성이였는데",
"1779365139":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반암의 길",
"1781505299": "장난이야. 이제 몬드성으로 끌고 가",
"1785826579": "등장 음악",
"1790347539": "노래 소개",
"1824042259": "그것만으로 바람의 날개란 걸 알아낸 거야? 역시 정찰 기사야",
"1838401811": "자신 숨기기",
"1858278675": "메시지",
"1863424275": "전투 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863868691": "음… 멋있는데. 영웅들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여정을 시작하는 장면은 언제나 근사하지",
"1884084499": "아프라투",
"1905896723": "응광",
"1936601363": "테스트 종료~ 다른 걸 테스트하고 싶다면 나한테 다시 말 걸어줘",
"1958685971": "따끈따끈 첨벙첨벙",
"1959790867": "이건 리사의 일이잖아, 어떻게 귀찮아할 수 있는 거야!",
"1963945235": "에이(影)",
"1984890131": "다른 이의 메시지",
"2087915795": "Vestige of Dahri",
"212661523": "부지런한 츄츄족",
"2181398803": "기사단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
"2202774803": "류운차풍진군",
"2226425107": "안녕, 엠버",
"2246001939": "???",
"2284804371": "이분은 누구야?",
"2403532051": "……",
"2454809875": "화려한 필체의 편지·4",
"2521338131":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
"2536769811":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서리의 길",
"2642697491": "아… 부럽다. 나도 이렇게 멋지게 싸우고 싶어!",
"2649506067": "좋아! 과연 폭풍 속에서도 균형을 잡던 너답군. 순조롭게 통과했어",
"2699718931": "에이",
"2746276115": "임무 비록·VIII",
"2786056467": "다음 테스트는 몬드성에서 하는 건데, 내가 먼저 성 안으로 갈테니까, 너도 빨리 와",
"2794190099": "???",
"2807508243": "가게 부품",
"281462035": "입만 살았군",
"2819021075": "낡은 테마리",
"2853160211": "안녕",
"2858213651": "넌?",
"2882691347": "???",
"2894316819": "일이 이렇게 됐으니, 뒤에서 속으로 분통을 터뜨리고 있을 거야",
"2933435667": "「절묘한 바람 씨앗」을 주우면 캐릭터의 점프 능력 및 낙하 공격 피해가 증가합니다",
"3020697875": "페이몬",
"3110126867": "쿠미",
"3140840723": "의뢰 요청:\\n누가 나랑 놀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누나는 아직도 일 때문에 바쁘니까 누나를 방해하면 안 돼\\n나도 엄마 새처럼 새끼 새들을 많이 낳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럼 나랑 같이 놀아줄 사람이 많아질 테니까\\n새알 8개를 구해다 줄 수 있어? 진짜 열심히 부화시킬게\\n그럼 나랑 같이 있어줄 녀석들이 많아지니까",
"314309907": "서리의 매장",
"3168085267": "숲의 순찰관 공지",
"3188922643": "제트",
"3217184019": "아, 그거… 몬드 성안은 곳곳이 비행 금지에 착륙 금지여서…",
"3260274963": "막부가 이도 항구에 설치한 각종 업무와 공지를 발표하는 게시판입니다. 업무 외 사적 내용 게시를 금지합니다!",
"3299183891": "장삼",
"3408450835": "에이(影)",
"3413190931": "「잇신의 기술」 명검",
"3430551827": "여정 기록 4부 획득",
"3452446995": "이 정도의 원소력으로 날 막을 순 없지. 우습게 보다니",
"3557049619": "이건 알 수 없는 힘이 담겨있는 결정이야. 리사, 결정을 분석할 수 있겠어?",
"3569572115": "고마워!",
"3588473107": "페이몬",
"3595592979": "깔깔깔",
"3607283987": "페이몬",
"3607476499": "되려 유물만 내준 꼴이 되었네요",
"3629195539": "먹는 거! 나도 먹는 거 좋아해!",
"3662008595": "그러게! 정말 못됐네!",
"3663277331":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3728828691": "틈새로 침입한 이계 맹수",
"3843853587": "거울의 여인",
"385553683": "(뭐, 내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다)",
"3966235923": "풀 원소로 치유의 풀핵을 활성화해서, 무상의 풀을 정화해야 합니다",
"3972105491": "이와쿠라 코죠",
"3974215955": "기사단의 모두가 보고 싶을 거야",
"3989350675": "To be continued",
"3992022291": "빛나는 결정·85",
"4016462099": "Ra-33377",
"4021392659": "경책밀장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4044101907": "퐁… 퐁퐁…",
"4051532051": "???",
"4106389779": "선원",
"4123512083": "칠엽 적조의 비밀주",
"4157164819": "……",
"416130323": "음성팩 관리",
"4215720211": "루냐",
"423822611": "후후, 사실 난 「다크 히어로」의 목격자 중 한 명이라구",
"4253274387": "???",
"4269127955": "몬드로 돌아오면 신선한 장미를 다시 볼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4293063955": "산야의 시조",
"448445715": "나히다",
"503105811":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526974227": "에이",
"527194387": "응광",
"527978771":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조심해야 해!",
"555766035": "얼른 페이몬을 따라와",
"564266259": "심연 메이지·이모리",
"601538835": "대부분의 버섯족 사망",
"629644563": "「자카르, 무리하지 말고 저길 봐. 앞에 동굴이 있어….」\\n「일단 저기서 잠깐 쉬자…」",
"723264787": "「『K』에게」 보내는 편지·2",
"768370963": "궤첨·융해",
"782569747": "전문가의 시도",
"792851": "그러니까 괴조가 도망치려면 반드시 우리 쪽을 지나가야 했던 거지",
"848502035": "꽃 한 다발 골라서 리사 씨에게 선물할게요",
"859041043": "의뢰 요청:\\n리월항의 면 요리는 참 특이해. 몬드랑은 완전 달라.\\n음… 두 도시의 대표적인 면 요리를 같이 먹어보면서 자세히 비교해보고 싶어.\\n몬드성의 면 요리하면 딱 떠오르는 건 불꽃 미트 스파게티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불꽃 미트 스파게티 2인분을 좀 갖다줘",
"859744531":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종료 알림",
"87271699": "영첨·요원",
"891469075": "「사소한 어려움이니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을 만한 일은 아니지요. 저와 오빠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97617171": "「고기마루」",
"899881235": "풀의 침략",
"916824339": "선행 도전 완료 후 개방",
"93919507": "흐흥, 드디어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어",
"949609747":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뇌폭이 주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96226331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03456888":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1038220408":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1043787896": "생물이 번개 원소와 풀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활성」 반응을 일으켜 활성 상태가 됩니다",
"1070942328": "옷을 담은 종이가방",
"110012837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1227256": "「전투 중에 도검과 창극이 파괴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무기는 전쟁의 소모품이며, 무기의 비축량은 부대의 지속 전투 능력을 보여준다.」\\n「30인단」의 초임 군수장교가 한 명언으로 전해지며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진실성은 고증할 수 없다. 물론 「30인단」이든 무리 지어 행동하는 용병이든 무기의 정비와 보충을 무척 중요시한다.\\n이런 무기 거치대는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진 산물이다. 견고하면서도 가볍고, 중요한 부분은 강화 금속 구조로 되어 있다. 제작 및 운송이 편리하며 극한 상황에서 한 부대가 보름이 넘게 전투할 무기를 수납할 수 있다.\\n전설에 따르면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이 다른 용병과의 비무에서 한 무기대에 있는 모든 예비용 무기를 전부 써버렸다고 한다. 이후 용병들은 그녀에게 양산형 무기가 아닌 개인 무기를 맞춤 제작할 것을 건의했다",
"1132489848": "장식 세트 도면을 획득하면 장식 여러 개를 한꺼번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배치 시 장식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181063288":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1191849080": "이원 병풍-「교상」",
"1219272824": "모나",
"122719653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1228656760": "사장님이 누군데요?",
"1239156856": "번개 나무의 상태가 변할 때 「충만의 꽃술」 또는 「공허의 꽃술」을 맺습니다",
"1253256312":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1261789304": "난 내 목숨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내세우고 도망갈 수밖에 없었어",
"1278659704": "보물! 어서 보물 찾으러 가자!",
"1292110968": "왜 여기도 없지, 일단… 애들이랑 합류하자",
"1296317560": "식물용 화분-「작고 푸른 낙원」",
"1315529848": "페이몬",
"1316867192": "단죄의 황녀!!",
"1329080440": "제례의 악장 등",
"1337419896": "테스트용",
"1340059768": "동료들을 치유하는 물의 생명체 「환영 해파리」를 소환한다.\\n스킬을 발동하는 순간 산고노미야 코코미에게 습기 효과가 부여된다.\\n\\n환영 해파리\\n일정 시간마다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현재 필드 주변에 있는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코코미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n완벽한 업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코코미는 제때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1349466232": "플로라에게 꽃 가져다주기",
"1349752": "이야기가 끝이 나고, 공주는 직접 악룡을 처치하고 왕국의 평화를 지켰다",
"1386185848": "페이몬",
"1388349560":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140335224": "겐자부로",
"1409593464": "얼음을 짓씹는 심해 용 도마뱀",
"1410715768": "「자작나무」로 제작한 카운터. 다양한 가게와 술집에서 만날 수 있다.\\n크기가 약간 커서 어떤 점장은 키가 작은 점원을 배려해 카운터 뒤쪽에 발판을 설치했다. 이런 배려가 없는 점장의 직원은 어쩔 수 없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143319160": "「조기 차단·첫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1440881784": "지경",
"1442716792": "열렸다! 어디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1452228728":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1502028920": "음… 닌자가 조심하지 않아 적에게 들키고 만다. 적이 닌자를 추격한다",
"15563896": "페이몬",
"1573592184": "표본 채집 지역·바람 드래곤의 폐허",
"1582787704": "「오토기나무」로 만든 마을 담장.\\n「킨타케」는 보기 드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희귀한 들풀을 가루로 만들어 점토와 섞은 후 끓여 풀을 만들고, 나무판자에 바르면 타지에서 수입해오는 「경책죽」과 비슷한, 견고하고 깔끔한 건축 자재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작 방법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1622279288": "신비한 편지",
"1628780664": "바람 원소",
"163665016": "보물상자가 너무너무 많다! 설마 여기가 「아란나라의 보물 창고」인가?",
"1663358072": "「수향나무」를 원재료로 제작된 높고 거대한 진열대. 대량의 물품들을 진열할 수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객잔이나 주점, 또는 부유한 집의 주방에 사용된다.\\n매 층의 목판 모두 하중 능력이 준수한 편이나 경험에 의해 최상층에는 무거운 물건을 놓아서는 안 된다. 특히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누룽지는 절대 안 된다",
"1663761528":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
"171146252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1756938360": "거품C",
"1775689848": "모라",
"1785924728": "얼음 츄츄 샤먼",
"1805910136": "난 여기서 쓰러지지 않아",
"1827742840": "죽음의 땅의 혹… 그 마라나 화신의 「영혼」이 여기에 있는 거야?",
"1836083320": "음식을 활기찬 오를레앙에게 배달하기",
"1854796920": "여기가 그 니콜라이라는 우인단이 있는 곳이겠지?",
"1872534648": "회안이 계단을 수리하기 시작한다…",
"1889262712": "페이몬",
"1894109304": "임시 공사 오두막",
"1904744568": "출발할 때 책사가 자신만만해 보였는데, 어떻게 악룡을 처치할지 궁금하군",
"1913699448":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I",
"1953585272": "#{NICKNAME}, 이러면 되겠지?",
"1956417656": "신염",
"198925432":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2000810104": "회수",
"2023442552": "이벤트 도전 스테이지 {param1}점 도달하기",
"2122476664": "그 벌로… 난 방향을 잃었고, 별들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되었지",
"2136590456": "악룡",
"2139272312": "다 묻고 나서 어제 선박의 입출항 상황을 내게 알려주면 돼",
"2147687544": "자색 나비고기",
"2165803128": "같은 시험에서 각 단계의 도전을 완료할 때마다 다른 단계의 난이도가 점점 상승합니다. 난이도 순서는 일반, 어려움, 극한과 용맹입니다",
"2167729272": "번개탄 츄츄족",
"2199206008": "경책 산장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네. 헤헤, 다행히 헛걸음한 건 아니었어",
"2205292664": "아란마",
"2217701496": "「평범한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2253600888": "하마와란 전기(戰記)·서막",
"227218552": "#진짜? 페이몬, 고마워! 나라{NICKNAME}, 고마워!",
"2284736632":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228495480": "불 원소와 얼음 원소가 닿으면 「융해」 반응이 일어납니다. 융해 반응은 반응을 일으킨 불 원소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일정 비율 증가시킵니다. 반응을 일으킨 피해의 원소 타입이 불 원소일 경우, 얼음 원소보다 더 많은 피해가 증가됩니다",
"2376039544": "★1 무기",
"239794085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49120888": "지금의 엠버는 여전히 꺼지지 않는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불같은 소녀다.\\n그녀는 고치를 깨고 나온 아름다운 나비처럼 보호를 받던 어린 시절을 지나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긴 채 날개를 활짝 펴고 매와 같은 눈과 토끼 같은 경계심으로 자유의 도시 몬드를 수호한다.\\n몬드에 있는 모두가 「붉은 기사」를 알고 있다.\\n사람들은 과거 말썽꾸러기였던 꼬맹이가 점점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파수꾼이 돼가는 걸 기쁜 마음으로 바라본다.\\n「걱정 마, 내가 바로 정찰 기사 엠버야!」\\n그녀의 자부심은 절대 동요되지 않는다:\\n「내가 바로 유일한, 그리고 가장 뛰어난 정찰 기사 엠버야!」",
"2513897592": "이 벽화… 산꼭대기의 그 연못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2550234232": "에노모토",
"2561444984": "계속 이러면, 난…",
"2607003768": "이건… 「영발 상점」 과의 거래 내역서야! 헤헤, 드디어 찾았다!",
"2618593400": "아란칸타",
"2642715768":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2652181624": "츄츄어 시도작·낭송시",
"2660479096": "별 쓸모 없어 보이네…",
"2666993784": "진짜 이걸 만지려고요…? 느낌이 안 좋은데…",
"2695012472":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파괴하기",
"2713100408": "거리가 멀어서 추출 장치 종료 과정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2724957304": "라나",
"273578104":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28031295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857341048": "페이몬",
"2932439160": "봐봐! 이번엔 움직임이 있어. 분명… 뭔가…",
"2947232888": "섬세하게 다듬은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만든 화분. 가득 담긴 고운 흙 속에 남다른 색채를 뽐내는 화초가 심어져 있다. 흙 안에는 숲의 순찰자 특제 영양분이 들어있어 화초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아침 일어나 한층 더 자라난 화초를 보며 실내에 퍼진 싱그러운 향기를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두근거림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3019426936": "안톤",
"30302328": "담장집 담장-「은밀」",
"3033630840": "마치 절대 피어나지 않을 듯한 꽃봉오리가 담담한 「푸른」 빛을 띄고 있다. 숲과 들판에서 볼 수 있고, 간혹 선연한 화초들 사이에서 보이기도 한다. 선나원의 연구실에서도 키우고 있다.\\n이 식물에서 추출한 형광 성분은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그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학자들은 품종 개량을 통해 대규모 재배를 진행할 계획인 듯하다",
"305377400": "주문한 손님에게 음식 배달",
"3070785656": "페이몬",
"3099487352": "아한가르",
"3122656376": "머나먼 꿈속 샘물 소리의 춤을 추면 아득한 곳의 수련이 피어나 닐루의 HP 최대치에 기반해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명중한 적에게 「영원한 침식」 상태를 부여한다.\\n짧은 시간이 지난 후, 영원한 침식 상태인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비록 먼 꿈을 본 적은 없지만, 이 춤만이 그 꿈같은 장면을 그려낼 수 있어」",
"318290040": "「소나무」로 제작한 카운터.\\n카운터에 기물을 놓을 때 특별한 규칙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규칙을 따르면 가게가 번창할 것이라고 믿는다",
"3215942776":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3219540088": "이 비문의 뜻은…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물밑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 같아!",
"3243038840": "광갱 안엔 아무것도 없나 보네",
"3274725496": "나스린",
"3280211064": "유적 헌터",
"3289528440": "바람 드래곤의 폐허",
"3296431224": "연무 비경: 운구 III",
"3305757816": "누군가의 목소리",
"3336264824": "음… 이거랑 사랑은 아무 상관없는 거 아냐?",
"3347260536": "특훈 점수는 특훈 완료 시간과 특훈에서 수집한 「모험 휘장」과 「정복 휘장」의 수량으로 결정됩니다",
"3363520632": "모든 마물 처치하기",
"3373822072": "높은 곳에서 잘 사는 놈들이 우리 평민들의 고초를 어찌 알겠나",
"3390770296": "다리 놓기",
"3403677816": "우읍…! 죄송해요… 콜록, 여긴 공기가 이상하게… 좀 희박해서, 근데 괜찮아요. 후우… 괜찮아요",
"3426828408": "모험 등급 Lv.26 달성",
"3431495800":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344345816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512945784": "단풍나무 아치벽",
"355173496": "내레이터",
"3579138168": "페이몬",
"3590462584": "08 혹은 10 판단해 완료",
"3598614648": "신선한 새알",
"3603469432": "하암",
"36957298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370395256": "페이몬",
"3753136248": "「교차의 번개」 도전 {param0}회 완료하기",
"3768661112": "번개 원소가 물 원소를 만나면 감전 효과가 발생합니다",
"377249906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13497976": "램프의 정령을 소환하여 손님에게 형형색색의 서비스를 제공한다.\\n\\n램프의 정령\\n주변의 캐릭터와 연결된다. 램프의 정령과 연결된 캐릭터는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지속해서 HP를 회복하고 회복량은 도리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획득한다.\\n·번개 원소 부착 상태가 된다.\\n\\n또한 캐릭터와 램프의 정령 사이에 있는 연결선에 적이 닿을 시 0.4초마다 적에게 1회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램프의 정령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n\\n「음? 이 램프를 골랐다고? 이야… 훌륭한 취향을 가지고 있네! 하지만 이 램프에는 값을 매길 수 없어. 아무리 많은 모라를 준다고 해도, 손님 역시 옆에 있는 그 마스코트를 절대 팔지 않을 거잖아?」",
"3844405368": "여기 보수야. 수고했어. 츄츄족을 처치했으니 주변이 좀 안전해지겠지",
"3865626744": "{0}시간",
"3908308088": "왜요?",
"3951971448": "「기사 수행의 길」 스토리 클리어",
"4011187320": "획득하면 분노 게이지가 증가하거나, 「마구 도도성」의 분노 타임이 연장됩니다!",
"4020580472": "물색 몸통-「지혜로운 노인」",
"4041047160": "페이몬",
"4042369144":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4060490872": "편집 모드에서는 언제든지 체험 과정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점부터 체험이 시작되며 나갈 경우 체험 진도가 저장됩니다",
"4095772792": "으아… 엄청 안 좋은 느낌이 들어… 근데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하려면 일단 가보는 수밖에 없겠네…. 저 두 곳에 먼저 가보는 게 어때?",
"4107331704":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4115804280": "돌사자-「천록」",
"4121913464": "육각 초롱-「화기치상」",
"414005976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15041656":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4150776952": "이번엔 분명 보물이 있겠지",
"4162164856": "여행자를 제외한 불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4212729976": "10000점",
"4213256312": "전에 봤던 거랑 똑같은 조각상이라… 「깃털」을 사용해보자!",
"424875020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425299064": "Lv.40 이상 무상의 물 드랍",
"4260126840": "이제라도 도망가는 게 좋을 거다. 아니면 이 검이 네 녀석을 단칼에 해결해버릴 테니!",
"4277524600": "연구 지원비가 없는 점성술사 모나는 늘 생계유지 끝자락에 머물러 있다.\\n그녀는 식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한 달 내내 야생 버섯만 먹다가 우연히 구제되어 살아난 적도 있다.\\n사실 모나는 비상금을 조금 가지고 있다. 아무런 수입이 없는 그녀를 이를 계속 쓸 수밖에 없지만 식비를 제하더라도 살짝 남는다.\\n그럼 이 모라들은 어디 간 걸까? 이건 모나의 연구실을 참관하면 알 수 있다. 수많은 점성 물품과 자료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니 말이다.\\n사실 모나의 연구실에 있는 연구 물품들은 가격이 싼 편이 아니다. 리월의 고서, 수메르의 아스트롤라베… 우편 요금만 해도 어마어마하다.\\n모나가 매우 가난한 건 짐작할 수 있다.\\n모나는 생계를 위해 상업적인 원고 청탁을 받기 시작했다. 《스팀버드》의 별자리 칼럼의 원고료가 그녀의 가장 큰 수입원이다.\\n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얻게 된 모나는 드디어 가난과 이별하게 됐다. 하지만 점성술사로서 지식을 추구하는 걸 어찌 여기서 멈출 수 있겠는가?\\n원고료를 받은 모나는 점성 자료들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지출이 끊이질 않았다…. 때문에 그녀는 다시 빈곤한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n이런 과정이 매달 반복된다.\\n모나는 오늘도 여전히 모라 때문에 머리 아파한다",
"441733240": "페이몬 트리거",
"495332472":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518372472": "가방을 열고 수렵 함정을 바로 앞에 설치할 수 있어",
"54602872": "캐릭터의 공격이 유적 가디언의 노출된 약점을 명중하면, 유적 가디언은 즉시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n또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25% 증가한다.\\n그로기 상태에 빠진 유적 가디언 혹은 파멸의 유적 가디언을 공격하면,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한다",
"547658872":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553043064": "타나",
"556334200": "해당 구역 이탈 시 스토리 체험이 중단되며, 해당 임무의 진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626882680": "벨린다",
"6669292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668765304": "페이몬",
"68697100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717131896": "「동왕」사론",
"723658872": "아마도 이 모닥불 같아. 편지에서 「모닥불을 밝혀라」라고 했으니…",
"752043128": "「고기마루」",
"760662136":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770217080": "여기서 보니 궁전이 마치 나무 위에서 쉬고 있는 작은 새 같군. 내 만찬을 준비해 뒀으려나?",
"786785400": "페이몬",
"788480120": "꽤 순조로운 걸, 깃털 하나만 찾으면 되겠다!",
"790541432": "페이몬",
"814855288": "호기심 많은 서호",
"874903672": "아란야사",
"894408824": "원소 시야로 콜 라피스를 싣고 있는 광차 찾기",
"905328760": "페이몬",
"925563000": "「기백의 축복」 2단계 도달!",
"946318456": "페이몬",
"949623928": "「펑펑 마구 대소동」",
"956620920": "향릉이 지금까지 부순 냄비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화염 슬라임의 고온에 의해 바닥이 타버린 냄비가 있는가 하면, 서리꽃의 급속 냉동으로 균열이 생긴 냄비도 있다. 심지어 작은 폭발로 찌그러진 덩어리가 되어 버린 것도 있다. 이런 파괴력을 보며 향릉의 아버지는 수차례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그녀에게 「주방 출입금지령」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n「천성이 덤벙대고 덤벙대고 게다가 상상력 또한 풍부해서 「창작 요리」가 생각날 때마다 일단 만들고 보니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니, 이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n향릉의 아버지는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한다.\\n아무튼 「만민당」 장부의 지출 항목에서 냄비를 산 기록이 자주 보인다",
"987722872": "촬영 목표",
"989342840":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99850360":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001610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킨타케』 마당 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21102781": "여기서 바텐더로 일한 지 10년쯤 됐을 거야. 다른 직원들처럼 다운 와이너리에 직접 고용돼 있지",
"1025058493": "판타지 소설. 책의 띠지로 보면, 재치 있는 설정으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인 듯하다…",
"1049922237": "물건이 없어졌는데, 클레는 왜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
"1074764477": "수수께끼의 그림자",
"1074834109": "마신의 비취옥이 변화한 장창. 고대 바다 괴수를 무찌를 정도의 무게와 예리함을 가지고 있다",
"11801955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92814269": "쌀로 제작된 디저트. 익힌 쌀을 다른 재료와 함께 냄비에 넣고 잘 섞은 후 찐다. 식감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한 끼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요리",
"1214890685": "완료",
"1237148349": "엘버트",
"125035197": "테라다",
"1297998525": "향릉",
"1307638461": "이번 목표는 9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1312858813": "으으… 무서워, 우릴 공격할까…?",
"1315015357": "열혈 전투… 열혈 전투라, 음… 일리 있군,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겠어",
"1331831485": "장서가 많은 서재. 거대한 책장은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다. 일반인이 이 거대한 책의 산맥을 바라보면 경외심이 들 것이다.\\n물론 지혜와 무지 사이는 벽이 있는 게 아니라서, 마음을 다잡고 매일 서재에서 계획대로 한 권 한 권씩 책을 읽다 보면, 머지않아 엄청난 양의 식견을 쌓을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사이노",
"1343697597":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748978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376415421": "페이몬",
"140240573":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1426961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29741245": "오… 그래? 어쨌든 고양이 찾는 일은 너한테 부탁하마",
"1516053181":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행추를 제외하고, 벤티, 카즈하와 아야카도 행사장 근처에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보자",
"1527555773":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1543985853": "두 번째 시험은 바로 「야외 응급 상황」에 적합한 음식을 준비하는 거야. 시험의 기준은 세 가지라네:",
"1569043133": "「더 많은 이들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기」",
"1586730685": "광고 게시판",
"1599261373": "월드 탐사",
"1638265533": "아이들이 맛있어 하면 좋겠어",
"1647369917": "1명의 캐릭터에게 동시에 보호막 3개 이상 생성하기",
"16543843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63739581": "미안해, 사실 나도 좀 무서워서 일부러 시간을 끈 거야. 내가 잘못했어, 응?",
"168271549": "먹는 것으로 키를 키우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사유에게 키 크는 운동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한다. 이번에는 잘 될까?",
"1715572413": "응, 네 말이 맞아. 나도 기운 낼게",
"1762354877": "막 노래 연습을 시작했을 땐 매일 일찍 일어났거든요",
"1764181693": "정말 죄송하지만 두 분이 본 반값 안내문은 어제 거예요…",
"1772214973": "사바의 조언에 따라 둔기로 씨앗 껍질을 깨고 풀 원소의 힘을 이용해 씨앗을 「깨워」 보자",
"1777828541": "미안해요, 이 술은 너무 앞서나가서 받아들이기 좀 힘들 것 같아요…",
"1802433213": "카야부키 잇케이",
"187672253": "아… 참! 술 제조하는 걸 방해해선 안 되죠. 옆에 가 있을 테니, 심사위원이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188937917": "가의",
"1914527421": "가케타이 낚시",
"1940308669": "「농업의 길-『검붉은 옥전(玉田)』」에서 채집물 800개 수확하기",
"19442234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54145981": "연비",
"198209810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연밥 계란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01379517":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2026557117": "《소녀 베라의 우울》 전집 모으기",
"2045641405": "이 술집에서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시려고?",
"2048296637": "청죽의 대나무는 가볍고 튼튼하며, 수수한 외관과는 달리 단단하며 특유의 향기가 난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5203730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2055764669": "시계가 달린 대검. 사실 검 내부의 시계 장치는 오래전에 파괴되었다",
"2072978109": "학이",
"2076449469": "모험가의 노트? 이게 여기 떨어져 있다니…",
"2139902653": "월릿 씨가 다운 와이너리 서쪽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월릿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141405885": "「우인단」 경비병",
"2154501821": "보물 상자에서 찾은 모라 주머니. 전에 찾은 모라 주머니에 비해 기분이 좋아지는 무게이다",
"2180371133": "근데 전 못 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어느새 도와주게 돼요",
"2209210045": "원소 에너지|{param20:I}",
"223316669": "선행 스테이지 도전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238176957": "하지만 소몽이 선장할 때가 제일 재밌는걸",
"2253931197":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2317524669": "이때부터 누구도 왕좌에 오르지 않았어",
"2324070077":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2338385597": "하이얌에게 잃어버린 기억에 관해 묻기",
"2344300221": "우리 고양이들은 애교가 많아서 너처럼 고양이를 보러 오는 손님들도 꽤 있어",
"24635480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27264445": "꼬마 우",
"2566538941": "갑자기 좋은 생각이 안 나네… 머리가 텅 비어서 바람도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슝슝 버섯 머리」라고 부르자…",
"2583022269": "제 입으로 말하기 좀 민망하네요…",
"2602663613": "토마 coop 구경꾼 npc2",
"263922365": "개삼이",
"265403257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65855250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Lone Sojourner」",
"2682214077": "성공",
"268248765": "좋은 생각이야!",
"2697777853": "라이덴 쇼군",
"2724154045": "바람 드래곤의 긍지가 하늘에 널리 펴져 있음을 상징하는 양손검. 바람을 가르는 소리는 마치 풍룡의 포효와 같고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2731698877": "사용 시 오색 끈과 글리터를 방출하는 폭죽.\\n「통통이는 클레의 소중한 친구이자 물고기 폭파의 좋은 도우미야. 하지만 축제에서 통통이를 꺼내면 진 단장님한테 혼나겠지… 그래도 괜찮아. 알베도 오빠의 완벽한 개량 덕분에 통통이한테 새로운 기술이 생겼거든! 봐봐, 꼬리를 당기기만 하면 예쁜 끈이 팡팡 터져 나와!」",
"2731729597": "모험 등급 Lv.35 달성 및\\n「{0}」 임무 완료 후 개방",
"2762847933": "그러니까, 요마는 커녕 아무런 위험도 없고, 전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고?",
"279413437": "(나비 비늘가루와 생선 비늘을 몽땅 술에 넣자)",
"2800811709": "황삼",
"2824524477":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 비마라 마을의 특색을 살렸다. 강가나 바닷가에 배치하지 않아도 마을의 물고기 비린내가 풍기고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n비마라 마을의 흐름은 숲의 순찰자의 주둔지와 달라서 주민들은 여유가 넘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찾기 좋은 곳이다",
"2857802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높이 솟은 통나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60987069": "명함 스킨.\\n맑은 물에 피어난 연꽃은 그녀의 발끝에서 반짝이는 찰나의 빛줄기에 불과하다",
"2929486525": "자! 매운 음료는 금방 만드니까, 우선 모험가 길드 옆 화원에 가서 절 기다려 주세요",
"29319113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늘 밝은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33721789":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보물 상자 300개 열기",
"2947983037": "켄지로",
"2954364605": "문 열기",
"2964136637": "응, 알았어. 그… 로저라고 하는 고양이는 「캣테일 술집」에 가면 볼 수 있는 거지?",
"2982720189": "{0}(수확 가능)",
"3024986813": "…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3079492285": "「아마… 순서는 횃불이 놓인 위치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적혀 있어",
"308243133": "몬드 9",
"3118003901":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3133484733": "조잡하게 만들어진 화살촉이지만 얕봐선 안 된다. 석궁은 위험한 무기다. 제아무리 기사라도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3160904381": "「계획」의 준비 작업 완료하기",
"3184307901": "부법(符法)·고결한 품위",
"3227323069": "오늘은 뭘 마실래?",
"3263796925": "그럼 언제가 좋을까요? 기명 누님, 아니면…",
"3291819709": "아, 아니야, 어서 가보자",
"3295781565": "별을 삼킨 까마귀",
"3328840381": "응광",
"335895229": "놓기",
"3375587005": "와타츠미 백성들의 섬노래에서 「동왕」 혹은 「동산왕」이라 불리는 존재는, 번개의 땅에선 「아쿠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거대한 뱀 오로바시가 책봉한 첫 번째이자 마지막 왕이다",
"3378078397": "기본값",
"3401433789": "소박한 묘비",
"3403414205": "현재 콘텐츠는 다인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3427344061": "몬스터 성능 테스트(test)",
"3447452349": "오래되고 습한 동굴에는 버섯몬들이 득실거린다. 이들을 처치해야 계속 전진할 수 있다…",
"3449621181": "오다 타로에게서 획득한 사진. 세이라이섬 어떤 곳의 풍경이 기록된 듯하다…",
"3451718333": "페이몬",
"3467747005":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 밀가루 빵. 납작한 빵을 구우면 대포 복어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는데, 부풀어 오른 빵을 자르면 그 모양이 주머니와 비슷하여 포켓 피타라고 부른다. 옛날 수메르 사람들은 빵에 바로 소스를 찍어 먹는 걸 좋아했지만 지금 유행하는 방법은 빵 속에 각종 재료를 넣어 크게 베어 무는 것이다",
"3473861309": "맹수는 어디에 있을까",
"3487712957": "고리고리 열매라면 주변에 많이 있을 거야",
"3513653949": "특별히 생각나는 건 없어",
"3538717373": "엠버",
"3548834493": "철삼",
"3569202877": "성가신 것들… 빨리 사라져…",
"3584041661": "조잡한 지도. 지도의 한 부분에 간단한 표시가 있다",
"3594625725": "멋진 이름이라면… 역시 「화염 지옥 버섯」이 더 패기 넘치고 좋겠어!",
"3607414461":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15476413":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617706685": "각청",
"3686599357": "그래…",
"374278111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Happy Day」",
"3764318909":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3807959741":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법구를 만들 수 있다.\\n철학적으로 대리석에는 아름다운 조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날것의 재료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3907973821": "참, 넌 모험하기 전에 먹을 걸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야?",
"3908593341": "정무",
"3908683453": "정적인 풍경·후편",
"3917605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65723325": "네, 다음 분",
"39662322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13862589": "됐어요, 다 지나간 일인걸요. 그런 안 좋은 기억을 들춰봤자 화만 더 날 거예요",
"40242877": "아베",
"4066097853": "적하 목록이 들어 있는 상자. 누군가가 열어본 뒤 다시 밀봉한 것 같다. …대체 뭐길래 무심코 주운 사람이 이렇게 긴장한 걸까?",
"4079262397": "「귀리 평원」에 있는 「귀리집」의 보물이니, 수색 범위를 좁혀보자",
"4100822717": "텐트 치기 좋은 곳을 찾았다. 여기서 야영하면 딱일 듯하다",
"4122681021": "다이루크",
"4185841341": "「엔죠」라고 자칭하는 자",
"4187675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리뉴얼 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02383037": "마모루",
"4217800381": "부법(符法)·한 방울도 남김 없이",
"427885245": "육화",
"480012989": "심연 메이지",
"487826109": "이런 으스스한 곳을 걷다 보면, 봐선 안 될 것들을 볼 수도 있어",
"4923931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5756842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초야의 우물 -『숨겨진 장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81442237": "명함 스킨\\n진정한 바둑 기사는 천 보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지닌 법",
"650010301": "합성 추가 생성물",
"789794493": "어서 쫓아가자",
"799295165": "《불안정한 상태의 혼돈 노심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이론과 실천——데반타카산의 고대 국가 켄리아 유적 거상을 예시로》라는 제목의 논문. 본문에는 대량의 전문 용어가 함유되어 있어 경험이 풍부한 묘론파 학자가 아니라면 논문의 논증 과정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813917885":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814834365": "흑칠 어르신",
"831879869": "해당 캐릭터 연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856255165": "아니~ 책에서 본 거야",
"863639229": "아란마의 「있는 힘껏 때리기」를 통해 마침내 「죽음의 땅의 혹」을 파괴했지만 이로 인해 아란마가 기억의 일부를 잃은 듯하다. 하지만 수수께끼와 봉인을 푸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상관없을 것이다",
"871648957": "플레이어 {0}이(가) 여행자님의 월드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883537597": "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907489981": "술이 담긴 낡은 단지, 짙은 향기가 풍기고 있다",
"936349373": "무기 1개 6단계까지 돌파하기",
"9618194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때문에 사실을 아는 이들에게 고운각은 유쾌한 바다 풍경이 아닌 과거 리월 신들의 무덤이다. 여긴 확실히 주기적으로 불길함과 불결함이 솟아오르나 모두 퇴마 소년에 의해 수습된다",
"974350013": "가게 포스터",
"997441213": "월광 나비고기 낚시 수량: {0}",
"1002100892":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100233372": "등불 종이 섬유",
"102176681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04683945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066614940": "특제 소등",
"1074441372": "메모",
"1090783388": "비석에서 베낀 글",
"1090934940":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102784668":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1152011420":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
"1205383324": "옛 벗의 마음",
"1208412316": "이 안에 쌓인 먼지 좀 봐…. 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청소를 안 한 거야…",
"1211216028": "원자 에너지 오브(바위)",
"1220970652": "긴 세월 끝에 위대한 힘을 얻게 된 거대 바위 용 도마뱀. 원소 환경의 이변에 적응할 수 있다.\\n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천주 골짜기를 파멸시킨 「용의 재앙」 이후, 바위 용 도마뱀과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왕은 대지 깊은 곳에 갇혀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각 아래에 잠든 채로 다시 깨어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1240290460": "잃어버린 책 다섯 권 수집하기",
"1268557980": "연노란빛 비늘",
"1269804188": "의석 지반-「원대한 구상」",
"13112741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258446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57995164": "다이니치 미코시 아래층으로 가기",
"1407298716": "낯선 땅의 이방인",
"1423666332": "신비한 톱니바퀴",
"1457983644": "수호의 탁상시계",
"1481935004": "난터크와 대화하기",
"1503017116": "파손된 탁본",
"1531275420": "중운에게 모든 재료 건네기",
"1550292124": "특제 흥얼채",
"1612389532": "검투사의 미련",
"161276060": "바르단, 구르겐과 대화하기",
"1620597916": "정성껏 고른 선물",
"163821724": "상상도 못한 맛",
"1641297052": "행운아의 은관",
"1678349468": "코코미와 대화하기",
"1680170140": "실종된 광부 척정 찾기",
"1702158492":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1716637852": "자비에를 도와 「활동 사진」 제작하기",
"17453212": "메시지",
"1769656476": "이상한 메밀국수",
"1784867996": "비정상적인 수메르 장미",
"1831742620": "검투사의 취기",
"1859235996": "약을 구르겐에게 가져다주기",
"1860523164": "러브 포엠 한 잔 부탁해. 중간 사이즈로, 달콤하게",
"1873877148": "정확히 어떤 물건인가요?",
"1899348124": "기술 부적",
"1929321628": "아판의 모밭으로 가기",
"1973443740": "수호의 띠",
"2024949916": "유리정으로 가서 리채와 대화하기",
"2051836060": "중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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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375580": "숲멧돼지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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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8442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205036700": "그래, 그러고 보니 넌 점점 바빠지는 것 같네…",
"2214397084": "구매 물자",
"2241291420": "기도",
"2322307228": "보물 사냥단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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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415836": "감우의 운명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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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748316": "Mara Junot",
"2425339036": "우인단 장치의 상황 확인하기",
"243326108": "노력의 실리오와 대화하기",
"2448082076": "용사의 모자",
"2451110044":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2496398492": "야외에 이상한 버섯 몇 마리가 갑자기 출현했다. 녀석들을 공격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2503722140": "여행 상인과 대책 상의하기",
"2520130716": "동욱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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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824604": "교환 쿠폰 16호",
"2557114524": "약속 시간(18시~24시)에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 만나기",
"2567303324": "두 사람을 호송해 높은 곳에서 소등 날리기",
"2582070428": "야박석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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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438684": "「역시 선배님이십니다! 전통 무술과 「음양술」을 결합하시다니!」",
"2597970076": "라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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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93308": "전투광의 장미",
"2631938204": "용사의 기대",
"2654115996": "언소에게 햄 2개 건네기",
"2668682396": "클레와 대화하기",
"2677822620": "신비로운 돌덩이",
"2681383068": "살짝만 볼까…",
"269156508": "(테스트) 조금만 더 기다려줘",
"2724703388": "심연 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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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86492": "유적 씨, 이제 그만 진정하세요——!",
"2764303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845179036": "다이앤과 협상하기",
"2860193948": "베아트리체와 대화하기",
"2913036444": "닫기",
"2938425500": "해변의 작은 오두막으로 가기",
"2947946652": "「기린」의 피는 악한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켜주죠",
"3002902684": "소소가 강주에게 적어준 영수증",
"3008425116": "사람들과 대화하기",
"3017793692": "후지와라 토시코를 따라 야영지로 가기",
"3026277532": "연금 중 마물 15마리 처치",
"3027971228": "자유로운 춤의 자태",
"3028616348": "라데프와 대화하기",
"302898332": "Kelly Baskin",
"3057415324": "일인용 간이 천막",
"3138390172": "연금술점으로 가기",
"3146708124": "모모요 씨가 지하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분명해. 어서 구해주러 가자!",
"3154546844": "아베라쿠의 잔혼이 깃든 물건을 찾아서 공양하기",
"3204629660": "설산으로 가서 슈스터 찾기",
"3282801820": "마녀 마음속의 불꽃",
"3303216284": "야외에 이상한 버섯 몇 마리가 갑자기 출현했다. 녀석들을 공격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3308076188": "「여우 신선 궁사」 한정 깃발",
"3314306204": "신출귀몰한 떠도는 정령 때문에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들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무력은 이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다.\\n현장이 무척 위험하므로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3357335708": "초고대 문명의 유산",
"3377483932": "하는 일이 잘 풀리길",
"3408597148": "길을 따라 「성은 광석 촉매」 찾기",
"341469340": "학사의 깃펜",
"3430088860": "계정 정지(기본 원인)",
"3431454876": "튜토리얼",
"343362716": "레이저와 대화하기",
"3482761372": "페보니우스 기사 스완은 명예 기사에게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몬드성에 관한 기초 상식들을 알려주려고 한다…",
"3509344412":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355383452": "정해진 장소로 가기",
"3553917084": "바람과 이방인",
"3559651484": "라나와 함께 움직이기",
"3572895900": "황금날개천붕왕의 장",
"3581849756": "빛나는 결정·26",
"3587654812": "깃털 만지기",
"358921372": "눈부신 숲의 모험가",
"3610694812": "모험 핸드북 확인",
"363646108": "공지사항",
"3650441372": "관 열기",
"3661190300": "「용감한 모험가님…」",
"3700557980":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3700737180": "서리를 감싼 기골",
"373720220": "아츠코에게 이나즈마에 가는 방법 묻기",
"3769774236": "소안에게 영수증 건네기",
"3789233308": "시윤과 박이 미행하기",
"380485788": "포획 구역·두 번째",
"3809538204": "열기구를 가동해 「볼트」 운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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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432156":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922236572": "휴, 아직 못 찾았다니. 그 녀석들이 날 속인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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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901276": "기계 꽃게 찾기",
"4001409180": "빛나는 나무 「치유」 협탁",
"401822876": "심연 메이지",
"4034911388": "바람 슬라임이 삼켰던 죽순",
"4045288604": "보물지도의 단서를 따라 보물 찾기",
"4051843228": "발자국을 따라 추적하기",
"405871772": "아사쿠라와 대화하기",
"4115844252": "아라타키 이토의 운명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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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562588": "튜토리얼",
"4217023644": "황동 반지",
"4248893596": "이상한 꽃게알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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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12604": "우인단과 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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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116636": "찻집 둥근 의자-「아픔을 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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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493532": "빛나는 결정·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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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735708": "요리 효과: 이동 속도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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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276444": "Sarah Miller-Crews & Corina Boettger",
"943614108": "강렬한 맛의 커피 한 잔 부탁해. 진하게, 작은 사이즈면 충분해",
"961558684": "「아치」 통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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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551361":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과부하 반응 부여 시,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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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506753": "저 솥이야! 그런데 아직 츄츄족들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
"1713387457":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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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65729": "석문",
"1872990145": "집안일…",
"1887902657": "전에 길드의 의뢰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모험가 길드의 평판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1892877249": "이봐! 의식에 필요한 건 하나인데, 전부 다 사버리면 모라를 3배나 낭비하는 거잖아?!",
"1912191937": "역시 모험가 길드의 떠오르는 샛별 모험가야",
"193776577": "번개의 일곱신상과 공명할 수 있는 힘을 지닌 기이한 석판. 이러한 특성 탓에 신의 눈동자를 감지할 수 있다. 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위대한 도시와 조각상도 비바람의 풍파에 점차 잠식되어갔다. 일곱신상의 힘 또한 차차 소실되었지만 소실된 그 힘은 「신의 눈동자」의 형태로 소리 없이 자신만의 신상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200304577": "우와! 왔어! 정말로 어떤 몬스터가 있어!",
"201238465": "부탁이야, 이 편지를 글로리에게 전해줘. 날 걱정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2021404609": "휴, 하지만 지금 보니… 부모 잃은 아이가 빨리 철들듯이 리월은 「신의 죽음」 앞에서도 이미 성장해가고 있었어…",
"2072847297": "방금 전엔 고마웠어, 여행자",
"2130327489": "엘버트라는 남자, 낮에 계속 수상하게 성당 주변을 돌아다니더라",
"2166830017": "슬라임 방어전",
"2201097153": "쏘아 올린 창풍",
"2255745985": "어, 「천암군」이야! 현장 가까이에 있던 수상한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아…",
"2322727873": "낭인·산적",
"2340517825":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2366515137": "기명 씨, 혹시 향고 만들 줄 아세요?",
"2375253953": "퓨어 레진 360pt 누적 소모하기",
"2397953985": "…큰일이군",
"242181057": "등불 장인",
"2436782017": "몬드성…",
"2442565569": "난이도 선택",
"2455724993": "학자",
"2510375873": "난 삼안오현 선인, 소월축양진군이다. 여행자여, 이곳에 온 목적을 말하라",
"2516247489": "신뢰 상승",
"2557256641": "그건 너무 낭비잖아! 으응… 그래! 모두가 구경할 수 있게 개방해도 되잖아! 어쩌면 입장료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이야. 헤헤",
"2677908417": "하하하, 그렇다고 할 수 있지",
"2680423361": "정수에 굶주린 도마뱀",
"2695015361": "잃어버린 보물·보물찾기",
"269545409":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속삭임의 부적을 1개 획득하고, 이는 0.3초마다 한번 발동된다. 속삭임의 부적 4개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깃발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일반 공격 속도가 18% 증가하고,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속삭임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2705999809": "불 위를 걷는 현인",
"2726176705": "그건 상인과 칠성으로서 그녀의 정신적 지주였고, 그녀의 일생이 모두 담겨있었어",
"2785265601": "화려히 수놓인 유년·오픈",
"2806529985": "비유…",
"2817592257": "보면 몰라? 흥, 우린 보물 사냥단이야",
"2870703041": "앉은 뒤 페이몬의 알림",
"2878898113": "튜토리얼",
"2895181761": "누군가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아",
"3190901697": "하지만 증표라고 해서 너희를 완전히 믿는 건 아니다…. 방금 들은 건 내가 직접 확인해볼 게야",
"3294075841":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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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903681": "불가사의한 일을 참 담담하게 말하네…",
"3321972673": "비록 직접 본건 아니지만, 스탠리 씨도 고전했을 정도였다니 분명 아주 위대한 모험이었을 거야",
"332545985": "저 벽엔 리월의 비밀이 기록돼 있기 때문이야. 상인들은 항상 비밀에 관심이 넘치지",
"3363565505": "바바라가 최선을 다해 몬드성 주민들을 상대할 동안 여행자는 옆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3387476929": "지식 탐구",
"3406662593":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아직도 못 정하셨나요?",
"3484716993": "생각",
"3524944833": "화염의 심연 메이지",
"3556101057": "번개 원소 내성+40%",
"3605849025": "튜토리얼",
"3609999297":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363688897": "저희도 그와 함께 싸웠어요. 진짜 힘든 전투였죠!",
"3671840705": "좋아. 동의한다면 날 따라와. 자세한 상황은 가면서 이야기하지",
"3695553": "대화 테스트 임무",
"3785180097":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초에 4%씩 증가하며, 최대 40%까지 증가할 수 있다. 캐릭터가 필드에 4초 이상 머무를 시, 해당 피해 증가 효과는 1초마다 8%씩 감소하여, 0%까지 떨어진다",
"3806525377": "합성하기",
"3830342593": "학생",
"3915490241": "연구원",
"3926972353": "맞아. 암왕제군이 「백무금기 비록」을 만들었을 땐, 증표로 쓰려던 게 아니었다고 류운차풍진군이 말했었잖아",
"3960750017": "상인",
"3963384769": "튜토리얼",
"401318849": "치치야, 우리는 처방전이 없단다. 하지만 네가 「영생향」을 구해줬으면 좋겠어",
"4017884097": "바람의 꽃은 대체 뭘까…",
"4021911489": "요리사",
"4026594241": "안녕, 난 연금술을 연구하는 데마로우스라고 해.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4118410177": "늘 그랬지…",
"4149480385": "그 다음 시원하게 들이켜. 간단하지?",
"4161987521": "상 바람 침식지",
"4166726593":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비뢰의 문장」의 위세를 획득한다. 비뢰의 문장: 1/2/3스택의 비뢰의 문장 보유 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각각 12/24/40% 증가한다. 캐릭터가 비뢰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이면 비뢰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비뢰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지며, 비뢰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4252389313": "배가 불러야 해!",
"4273708993": "거상",
"4282324929": "근데 엄청 깊어 보이는데…",
"541518785": "과부하/초전도/확산/결정 반응이 발동될 때마다, 발동된 원소 반응에 따라 각기 다른 피해 증가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4가지 반응의 증가 효과는 서로 중첩되며,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스택마다 피해가 {0} 증가한다. 각 스택 효과 지속 시간: {1}초. 해당 스택의 효과를 획득하고, 대응하는 반응 발동 시, 지속 시간이 {1}초로 갱신된다. 시련에서 「강탈」 도전 완료 시, 각 스택에서 증가하는 피해가 한층 더 증가한다",
"567252929": "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 노래는 아름다운 마음이다. 행복한 날에는 전원시와 애정시가 초원을 노니는 바람을 타고 울려 퍼지며 마치 바람이 풀잎을 흔들듯 마음을 뒤흔든다",
"601141185": "어서 만들어봐. 모르는 게 있으면 내게 묻고",
"615059393": "신규 몬스터",
"643734465":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300-470pt 회복한다",
"725063617": "낙엽 다 쓸었어?",
"823096257": "아무튼, 너희는 선인과의 인연이 깊어 보이니 일이 쉽게 풀리겠어",
"830671809": "{0}초",
"833582017": "심연 메이지 도망 가능성%:",
"848377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7.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86419393": "여행 상인",
"884032449": "상인",
"886053825": "최종 해석권",
"898514881": "폭죽 한번 만들어 봐…",
"943883201": "성에 가져가 팔 과일을 따러 여기 왔었어",
"974487489": "장벽",
"977430465": "황야에 떠도는, 혹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요물은 모두 「번개의 삼파문」이 대표하고 있는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에 이끌린다. 하지만 그들의 수명이 만물의 영장보다 훨씬 길더라도, 언젠가는 그 끝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유한한 수명을 살아가면서 영원함과 무한을 좇으려면, 「영원함」이 그들을 기억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녀도 그들의 염원에 답을 해주어 모든 적수와 친우를 마음에 새겨주었다. 희미한 안갯속에 거주하며 하늘을 찢는 마성의 올빼미든, 겁 없게도 어원에 침입한 너구리 요괴든, 달처럼 아름답지만 결국 자신에게 날카로운 이를 드러낸 오니족 소녀든, 검은 날개를 펼치고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던 텐구든, 그녀와 동행했지만 결국은 영원히 사라진 「호재궁 어르신」이든…\\n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그녀의 마음속에 깊게 잠들어 있다. 언젠가 그 이야기들은 그녀가 꿈꾸는 영원한 정토에서 반짝반짝 빛나게 될 것이다",
"999226305":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아이템 습득할 수 없습니다",
"100432996": "아라미와 대화하기",
"1034165348": "이 녀석들, 일부러 나만 노리고 기다린 것 같단 말이지, 어휴!",
"1045837924": "북대륙 자작나무 코너 카운터",
"1047641188": "「이름 없는 무사」에게 술 건네기",
"106594404": "분실된 부품 찾기",
"1081004132": "#{INPUT_ACTION_TYPE#4} 키를 눌러 배낭을 열어 아이템 확인",
"112450660": "진홍의 주전자",
"1130276964": "봉인의 단서 101",
"1138535524": "마을로 가서 수리용 재료 수집하기",
"1141289060":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114888804": "꿈은 이루어진다",
"1160889444": "검투사의 취기",
"1163061348": "여름 축제의 꽃",
"119295076": "교 아주머니에게 음식 배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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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80292": "청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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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02628": "Erika Harlacher",
"134702180": "사람들과 대화하기",
"1355902052": "모든 「파편」 녹이기",
"1415735396": "「쿠사바」로 통로 열기",
"14165341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454395492": "전투광의 깃털",
"1481732196": "「식암록」",
"1518579812":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152572004": "몬드의 캐서린에게 묻기",
"1562741860": "아쉽게 됐구만, 정답은ㅡ「원국감사」라네",
"158298212": "(test)네가 해낼 줄 알고 있었어!",
"15851222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00333924": "지하 유적 조사하기",
"1620799588": "타이나리와 대화하기",
"1625957476": "원소 덩이 10개 운송",
"1645550692": "폐기",
"1718046820": "바바라 테스트 패키지",
"1724246116":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기",
"1736575076": "텐료 공고",
"1745739876":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1747297380": "맑고 고요한 향기 속에서",
"1792172132": "금색 삼중 촛대",
"1872093284": "설탕·창생",
"1896832100": "「선배님,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자라신 건가요? 저였다면 이미 제정신이 아닐 거예요…」",
"1932798052": "정정당당한 결투!",
"1939226724": "이상한 꿈의 용매",
"1942265956": "검투사의 희망",
"1952744548": "야영지로 돌아가 라나와 대화하기",
"196977764": "연못 속 저택",
"2036623460": "전투광의 해골잔",
"2044776548": "메시지",
"2075281508": "「길 위에 남겨진 기록」에 따라 보물의 단서 찾기",
"2089137252": "사라와 대화하기",
"2097639524": "굴랍기르의 애완 뱀 사료 찾기",
"2194239588": "…한번 복원해보겠소",
"225922148": "소무의 깃털",
"2274304100": "제빙의 관",
"2275770468": "수정 코어",
"2284148836": "답변",
"2295834724": "편광 결정",
"2310581348": "죽첨",
"2312149092": "일현과 일주에게 채락의 행방 묻기",
"235126884": "Lv.40 이상 우인단·채무 처리인 드랍",
"2355197028": "획득 가능 아이템",
"2355519588":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362003556": "스태프와 대화하기",
"2488825956": "시드르 호수에서 낚시하기",
"2490495076": "빛나는 나무 원목의 바비큐 노점",
"2530416740": "아비, 소몽, 룰루와 대화하기",
"254133348": "보물이 가득한 거리",
"2546599012": "심해 용 도마뱀 무리",
"2564378724": "도금 브로치",
"2567192676": "고로를 따라 묘책 모음집 찾기",
"2577348708": "새알",
"259640420": "무상의 가면",
"261110884": "신학과 대화하기",
"2611122276": "전투광의 장미",
"2620540004":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2648963172":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2665878628": "과묵한 정봉과 대화하기",
"2675712100": "아… 실은 다양한 물질이 버섯몬의 습성에 주는 영향을 연구 중이야",
"2711937124": "야란과 함께 후보자 심사하기",
"2829216868": "이상한 콘다 어묵",
"2834727012": "높은 곳으로 이동해 제브라엘 찾기",
"283923556": "소금을 적에게, 물은 자신에게",
"2850352228": "유배자의 깃털",
"2883630180": "울만과 대화하기",
"2903336036": "공격받고 있는 사람 도와주기",
"2916334692": "포켓 피타",
"2932225124": "이벤트 시간: {0}~{1}",
"293962852": "답변",
"2989463652": "설산에서 추위에 얼어버리기 직전인 모험가 타미는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의뢰를 마음에 두고 있다…",
"2989557860": "선셋 한잔 부탁해! 큰 사이즈로!",
"3000142948": "케시야와 대화하기",
"3029710948": "「깃털」을 사용해 단서 찾기",
"3036083300": "{QuestNpcID}(와)과 대화",
"3057187940":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
"3059514468": "「우리 중에 속은 자가 한 명 있다. 난 아니야.」\\n「나도 아니야.」\\n「설마 이 몸은 아니겠지? 분명 제일 멍청한 날아다니는 땅딸보 녀석일 거야! 하하하하하!」",
"3081999460": "「시라프나」로 돌아가기",
"3096168548": "레시피: 타친",
"312298813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176278116": "음… 아니면 리월항 인근에서 물건을 좀 찾아와, 실물과 함께 암왕제군께서 하신 일들을 이야기해줄 테니까",
"3177500772": "츄츄족이 사진기에 관심을 갖는다고요?",
"3217810532": "화원으로 들어가기",
"3219364964": "진과 대화하기",
"3273760868":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불. 코어 동력: 무상의 원소, 물의 정령, 뇌음의 권현, 광풍의 핵",
"3290771556": "메모",
"3309002852": "병원 구역의 원소 비석 조사하기",
"3309340772": "여기가 바로 이 늙은이가 물건을 놓는 주전자야, 어서 방울을 찾아보렴",
"3315663972": "기적의 귀걸이",
"3335774308": "폐기",
"335245424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52621156": "번개",
"3363338340": "「비밀기지」로 돌아가기",
"3369224292": "「…웃으면 됐지」",
"342207588": "알림",
"3424056420": "주전방감진록",
"3479962724": "야스타케에게 보고하기",
"3499999332": "답글",
"3512905828": "girl",
"3522083940": "천군 토벌 연병장",
"354557028": "북풍의 파수 작은 사이즈, 우유 많이 넣어서 한 잔 줘",
"3597822052": "번개의 시련",
"3632630884": "포스터",
"3639019620": "하지만 정말로 보물을 찾게 된다면 똑같이 나눠 줘야 해",
"366158948": "정답이네!",
"3661952100": "쇼군님 휘하에서 이나즈마의 주요 업무를 주관하는 기관,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봉행」에서 간조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3704324196": "현재 이벤트에서 해당 캐릭터의 특성인 「흐르는 허와 실」의 대시 대체 효과가 금지됩니다",
"3713761380": "추정 시간",
"3744068708": "아우타케 들판으로 향하기",
"3754293348": "축제·숨바꼭질",
"3767234660": "수배령",
"3786783844": "대형 석제 맷돌",
"3833375844": "이국의 술잔",
"3836721252": "수상한 녀석들이 번개 원소가 깃든 물건을 연구하고 있다, 어서 빨리 그들을 저지하자",
"3854058596": "기능 메뉴",
"3905326180":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금발의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 대본",
"3914798180": "주변 사람들 초청하기",
"39642973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972933732": "사라에게서 「야채절임 바비큐」 획득하기",
"4007394404": "용사의 모자",
"403959908": "경책 산장의 상구야가 홀로 작품의 영감을 얻으러 「무망의 언덕」에 가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아 약심 할머니가 걱정하는 듯하다…",
"4073663588": "이상한 별을 따라가기",
"4081487972": "학사의 깃펜",
"4101605476": "별과 심연의 여행",
"4118855780":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꽃은 쉽게 져버리지만, 「응광」이라는 이름은 상징처럼 영원히 계승될 것이다",
"4124156004": "헤디브에게 물가에서 일어난 일 알려주기",
"4128552036": "나히다가 주민의 의식으로 들어가면 세타르와 대화하기",
"4162396260": "아라미와 대화하기",
"4174194788": "빅토르와 대화하기",
"4196886628": "확인",
"4221492324": "무인의 두건",
"4230730852": "콜레이와 대화하기",
"4250854500": "축제의 거리",
"4283269220": "부서진 기억(바람)",
"4294491236": "순수(純水) 탐사 진행 중…",
"450426980":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재료 획득하기",
"467004516": "바람",
"476367972":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가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빨리 뇌폭을 처치해야 한다",
"478872676": "그렇… 다고 볼 수 있지. 전에는 광부였는데, 작업반이 작업을 중단하게 됐거든. 그래서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작은 일거리를 찾아서 하고 있는 중이야",
"481604708": "떨어진 깃털",
"508797028": "닳아버린 시키패",
"5227620": "무인의 술잔",
"557443172":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569543780": "「아삭한 달콤함 속에서」",
"583572580": "명의의 깃털",
"587983972": "손님 메모",
"598784100": "공작나무 「편지」 게시판",
"60191844": "업적·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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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554916": "드디어 성공했어, 고지가 눈앞이야!",
"757280868": "용사의 기대",
"770280548": "낙하 기간 피해|{param14:F1P}",
"815885412": "아란판두의 꽃",
"840159332": "정말 고마웠어. 자 이거 받아. 앞으로 자주 와서 응원해줘",
"85847140":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881310820": "대충…쓸 만해",
"897504356": "수호의 인장",
"914283620": "기이한 장식 만지기",
"966040676": "버터 생선 구이",
"1069367397": "항상 활력이 넘치는 여자아이. 기사단에서 가장 우수한 최후의 정찰 기사다",
"110677093": "아란쿤티가 선물한 꽃.\\n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은 물속의 달 연꽃을 닮았다",
"1128233061":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1129367653": "「가사 관리원의 하루일과」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1134995557": "생명력이 질긴 버섯. 적당한 그늘과 수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라난다",
"1156268133": "잘 먹겠습니다!",
"1171702885": "임양",
"1174018149": "후… 빠트린 거 없겠지?",
"1178724453": "미궁 아래에 신선들이 거주하는 귀한 곳이 있었다니. 이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보자",
"1199176805": "상구야",
"120303717": "코우젠",
"124341349": "무장 함대 「남십자」의 우두머리. 호탕한 여걸이다",
"1284587621": "더 나은 후보",
"129457469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한다",
"13511814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거래 장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6967269": "뭐? 음… 내 거 맞아. 전부 내가 쓰다가 버린 거지. 원래는 강에다가 버리려고 했는데",
"1386345573": "암야의 환상",
"1396597861": "게다가 아직 시험까지 시간이 꽤 남았는데, 제가 어떻게 몬드성 「명예 기사」님의 시간을 뺏을 수 있겠어요",
"1403358309": "「질풍 도전」 완료: {0}/{1}",
"1566725221": "싸우는 저항군1",
"1602242661": "류운차풍진군",
"16870401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708082277": "소",
"171681893": "맞아요, 그래서 전 선장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요",
"1726372965": "쵸지의 마음을 열기 위해선 여기저기에서 광석을 캐야한다. 「영혼의 채굴」이라 부를만한 여정일지도 모른다",
"1741994085": "두두",
"175437925": "다인 모드에 진입 중입니다, 해당 조작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7611295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1704509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819672677": "사람 찾기 게시판",
"1821490277": "미끼 전술",
"1849548901": "#{M#오빠}{F#언니}가 도와줄 줄이야. 헤헤, 클레는 안심이야!",
"1856192613": "이건 그냥… 칵테일 만들 때 그 술 마시러 온 주정뱅이 아저씨들한테 들은 것뿐이야! 따로 눈여겨본 건 아니라구!",
"1861536869": "토마 초대 이벤트 남자 수강생 1",
"1923454053":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천암군은 여기서 행동에 제약이 있으니 두 분게서 이 일을 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70223205": "나가기",
"1975620709": "텐트에서 쪽잠을 자고 일어났다. 이제 타이나리에게 가보자",
"1987059813": "「안개를 조종하는 요마가 있는데 경계심이 아주 강하다. 최근 명온 마을, 귀리 평원, 요광 해안에서 출몰했다」",
"19945800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과채 노점-『전원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712293": "아우타케 들판에서 류와 아주 비슷한 「환영」을 보았다. 좀 더 조사해 볼 가치가 있다",
"2049210469": "어떻게 다 남 탓으로만 돌려요?",
"2083580005": "자신을 「단죄의 황녀」라고 부르며, 오즈라는 이름의 검은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신비한 소녀이다",
"215993445": "잠시 후 형제를 시내로 돌려보낸 대웅이 잠든 곤균도 함께 데려간다.\\n남은 사람들은 할 말이 더 남은 듯한데…",
"2185380965": "근데 되게 잘 팔린다고 들었어요. 매일 줄 서는 사람이 엄청 많대요",
"2204654693": "음…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 쉽고, 먹으면 기운 차릴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2212760677": "칠엽 적조의 비밀주",
"2215360613": "고대 역사가 자장(子萇)이 리월 옛 역사가 기록된 석판 명문을 번역, 편찬하여 만든 사서. 간단하고 자잘한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2267653221": "풀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풀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228868197": "향과 맛 모두 약간 다르긴 해도 마셨을 때의 따뜻함과 편안함은… 아주 비슷하네요",
"2295665765": "왔구나. 봐, 내가 필요한 도구를 이미 다 준비해뒀다고",
"230701157": "왕평안과 함께 동작의 사당을 재건하기",
"2320551013": "구인구직 게시판",
"2325203045": "저… 정말요? 선배님이 지도해 주신 수행을 해내다니…. 정말 너무 뿌듯해요!",
"2357559397": "여행자가 설명하기도 전에 소가 떠난다…",
"2393005157": "향 피우기",
"2403392613": "설산 대답사",
"2418579557": "그래도 알로이스 씨의 몬드 여행에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었어요",
"2418614373": "주민 의뢰",
"2452549733": "이나즈마에서 온 소우카 선수는 인기 라이트 노벨 출판사인 「야에 출판사」의 신예 작가라고 합니다. 새로운 작품의 소재를 찾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감동적인 각오네요! 예선전에선 다소 순조롭지 못했지만, 이국에서 온 여행객으로서 버섯몬이라는 낯선 생물체를 접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순조롭게 전투를 지휘한 걸 보면 뛰어난 자질을 지닌 게 분명합니다!\\n소우카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 「바람의 무희」는 바람 원소 폭탄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원거리에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티원에게 치유 효과 및 바람 원소를 제공할 수 있죠. 안정적인 전투 스타일을 결코 얕봐서는 안 됩니다!",
"2478709861": "무망의 언덕은 날씨가 항상 이상해서 내가 줄곧 지켜봐온 곳이야. 가보면 뭔가 얻는 게 있을지도 몰라",
"2518389861":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2532395109": "바바라, 여기 있었구나",
"2609486949": "아냐 아냐, 내가 내린 판단이니까 전부 내가 감당해야지",
"2661558373":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76367461": "명함 스킨.\\n사실 토지 사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높은 곳에 쉽게 오르려고 발명한 것이다",
"2677836901": "???",
"2704472165": "네? 노엘 아가씨가 도망치던 보물 사냥단을 저지한 거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2708807781": "음… 신중한 편이구나. 네가 그렇게 대단한 데는 다 이유가 있나 봐",
"2721621093": "사유의 특제 요리. 사유가 귀여운 모양으로 뭉친 주먹밥. 라쿤이 아니라 너구리 모양임을 꼭 기억하자. 그나저나, 사유가 한 끼만 먹어도 종일 잘 수 있는 비법이 이 주먹밥인가?",
"2772811877": "구구",
"2795154533": "뭐야? 왜 갑자기 멈추고 그래",
"2802935909": "일곱신상",
"2833532005": "미식 어벤져스·배불리 먹는 것의 중요성",
"2848662629": "우리에게 반응한 것은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무찔렀던 번개 원소 마물이었다. 힘들었지만 끝내 그를 처치했다. 만약 전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곳에 뇌조의 기억이 있을 것이다",
"28562914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870027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골든크랩」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0207845": "베일로부터 받은 선물. 무게가 좀 나간다. 안에 물건을 많이 넣은 것 같다…",
"2907386981": "카미사토류·물의 영역",
"292352317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바람 드래곤의 폐허라는 곳은 원래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이 건설한 왕도였다. 이 번화한 꿈은 모두 마신의 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꿈이 파괴되는 순간 만들어진 파편도 강력한 힘을 품고 있다",
"2929778789": "방금 전 마음속으로 헤닝 씨를 다치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2958517349": "가게 텐트가 없습니다",
"2999584869": "시뇨라",
"3007979621": "아래의 임무를 완료해야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0}",
"3012906085": "음…",
"3067385957": "가르시아의 찬가·맞춤형 선물",
"3083712613": "스탠리 씨가 묘사한 자신의 모습 같아",
"3095307365": "구이 요리. 기름방울이 고기 겉면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풍만한 전주곡을 울리고 있다. 숯불의 세례와 소스의 윤기를 담은 뱀장어는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쌀밥을 곁들이면 한 방울의 소스도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치울 수 있을 듯하다",
"311441418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117719653": "켄리아의 기계는 다 괴물인가?",
"31300557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없는 게 없는 과채시장」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여러 노점이 있는 과일 및 채소 시장, 일반 사람들이 자주 사는 과일과 채소의 대부분은 이 시장에서 찾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138082917": "광부",
"3154044005": "여기… 이 상처 좀 보세요. 딱 봐도 마물한테 당한 거잖아요. 설마 제가 했겠어요?",
"317134949": "#\"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나 모바일 또는 PC 버전에서 「진주 기행」 구매 시, 다음과 같은 규칙이 적용됩니다:\\n1. 모바일 혹은 PC 버전에서만 「진주 기행」을 구매한 경우,{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에서 이번 시즌 기행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동일하게{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에서만 「진주 기행」을 구매한 경우, 모바일 및 PC 버전에서 기행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n2. 모바일 혹은 PC 버전에서만 「진주의 노래」를 구매한 경우,{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에서 이번 시즌 기행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동일하게{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에서만 「진주의 노래」를 구매한 경우, 모바일 및 PC 버전에서 기행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n3. 만약 모바일 혹은 PC 버전에서 「진주 기행」 구매 후,{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에서 「진주의 노래」 구매 시,{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를 비롯해 모바일, PC 버전에서 이번 시즌 기행 보상 수령이 가능하고, 동일하게{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에서 「진주 기행」 구매 후, 모바일 혹은 PC 버전에서 「진주의 노래」 구매 시,{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와 모바일, PC 버전에서 기행 보상 수령이 가능합니다",
"317408357":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n자유 셋, 노래의 자유. 즉 바람 신이 창조한 아름다운 대지에서 노래하며, 자신의 마음을 노래에 실어 바람에 날리는 자유",
"3220489317":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392876645": "물 주기",
"3393003621": "잠시 후 다시 검색해 주세요",
"3425154149": "소의 특제 요리. 그의 「아름다운 꿈」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아름다운 꿈을 꾸기만 하면 된다",
"343998565": "별과 심연을 향해! 이제 마지막 시험을 시작할 건데, 준비됐나?",
"3452491877": "이런 일은 아주 흔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
"3471387749": "더 이상 점괘도 필요 없이 일행은 마지막 섬으로 이동해 다음 환각 비경을 찾는다. 섬 위에 연못이 홀연히 나타난 걸 보면 이번 이야기는 모나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3545412709": "전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3549163621": "할머니가 흘린 물건이 어떤 거예요?",
"356356197": "흑암 공장에 은밀히 보관된 오래된 대도. 휘두를 때 공간마저 베어버릴 것만 같다",
"3600079973": "보물 사냥단 부하",
"3615728741":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2074213": "사여가 왕반자에게 선물한 소등",
"3634166885": "페이몬",
"3642993765": "알겠어",
"3686227045":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87006309": "그 표류병 찾았어?",
"3692585061": "무상의 바위가 재생하기 전에 모든 재생 바위기둥 파괴하기",
"371360869": "일반적으로 이렇게 쉽게 피가 들끓는 체질은 「양의 체질」이라고 불려",
"3777759333": "근데 정말 그런 것들로 숙취해소제를 만들 수 있어?",
"3800395877": "아… 노엘에게도 감사의 말을 해야겠구나, 그리고 「명예 기사」에게도…",
"3813466213": "노엘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대단해. 사실 처음엔…",
"3818254437": "이벤트 참여로 획득 가능한 보상",
"3820337253": "종려",
"3839240293": "어둠을 없애기 위해 연하궁 변경 삼각에 있는 광계의 끌을 가동해야 한다",
"3927512165": "어떤 설정에서 거대한 미래의 별은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진귀한 보물이기도 하고, 또 그저 분열된 조각일 뿐이기도 하다. 6개 조각을 모두 수집하면 진짜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할 수 있다. 거대한 미래의 별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용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 설정에 설명되어 있지 않다.\\n물론 다른 설정에서는 아카데미아라는 조직의 창고에 보관된 물품으로 등록명은 파보 코어일 수도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얇게 쌓여있다",
"394113125": "다른 유저와 함께 울프 영지의 제왕 처치하기",
"3958875237": "전우의 영혼을 내게 맡겨줄래?",
"3999329381": "예광",
"4012013669": "「기사단 일원의 동료애와 단결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4026021989": "캐릭터 돌파 소재.\\n「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n「언젠가는, 더 빛나는 곳으로 향할 날이 올 거야」\\n「이제부터는 내 축복과 함께 더 자유롭게 날아봐」",
"4093325413": "오브젝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4110483557": "페이몬",
"412320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아한 서법용 나무 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38308709": "산꼭대기로 통하는 동굴이 이상한 기류에 막혀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산기슭 야영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65481573": "도전 완료 시 획득 가능",
"4166527077": "천공의 하프를 훔친 건 S급 의뢰인가?",
"4184764517": "쿠죠 사라의 특제 요리. 요리라기보다는 디저트에 가깝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쿠죠 사라 본인의 취향과는 크게 다른 것 같다. 잠깐, 이 위의 표식은 혹시 「그분」과 관련이 있는 걸까?",
"4204833893": "불도끼 츄츄 폭도 3마리 처치",
"421173349": "Barbara 파티 특성 스킬",
"4212248677": "도전 상세",
"426123365": "경달",
"4287722597": "휴…",
"4293081189": "히모로기의 그늘",
"46773349": "가온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낚시 특훈: 제한 시간 내에 특정 어종을 최대한 많이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468753509": "박래와 값을 흥정하던 사람이 자리를 떠난다…",
"469479525": "「경작기」",
"47134627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83252325": "안에는 응광이 부탁한 옷이 들어있다. 응광의 말을 빌리면 「옷을 갈아입으면 기분 전환이 된다」라고 했다",
"485446757": "엘저",
"499144805": "돌아온 바람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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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911205": "야코프가 이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인단이 다른 장소로 가져가 버린 영상 소라를 찾아야 할 것 같다…",
"574589029":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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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781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639615077": "우인단, 츄츄족과 심연 메이지 등의 적에게서 획득하고, 식물 채집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n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섬유소. 특수 처리 후 소등의 외피로 만들 수 있다. 소등에 선량한 희망을 가득 담아 멀리 날려 보낸다.\\n리월에서 찾을 수 있다",
"66996131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870139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Island of Crystal and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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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730853": "선령이 돌아가는 걸 돕고 울프 영지 내의 비경 입구 해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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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64527": "충성스러운 루크는 절대 함부로 직무를 이탈하지 않아. 난 아주 중요한… 에헴! 주둔지 관리 임무를 맡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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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29425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367534959": "난 신염이야. 리월항의 유일한 로커지. 요즘 순회공연 좀 다녀볼까 하는데, 목적지는…. 넌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자지? 어디든 좋으니 나도 좀 끼워줘라!",
"1376664943": "회오리 검은 주변 5m 이내의 적과 물체를 천천히 캐릭터의 앞으로 끌어당긴다",
"1400555887": "「타르탈리아」가 「왕생당」의 객경 종려를 소개해 준다. 바위 신 다시 보기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그와 「송신의례」를 함께 준비하기로 약속한다",
"1453002095": "마무리는 나한테 맡겨",
"1453555055": "꽃, 잎, 줄기의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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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432687": "모든 상인들이 그분을 존경해. 모든 거래는 그분의 영광 속에서 이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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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275311": "아——",
"1643752815": "내가 도와주지, 너 나한테 빚진 거야",
"1647599983": "벽화는 여행자를 떠나보내면서도 전혀 아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행자가 다음 여정에서 목격할 것들을, 벽화는 알고 있기 때문에….",
"1678507375": "비마르스탄에 대해…",
"16821395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83384687": "만민을 사로잡다",
"168719191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pt 회복한다",
"1698027887": "운근에 대해 알기·두 번째",
"1698778479": "행추에 대해…",
"1733228911": "난 사막에서 자라는 관목이 좋아. 사막은 죽음의 상징이고, 모든 문명은 모래바람에 덮여버리지. 하지만 이 황량한 땅에도 싹을 틔우고 살아가는 생명이 있어. 가끔은 이들의 강인함에 나도 놀라고는 해",
"1735074159":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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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729967": "나타나라, 요술 램프!",
"1780880751": "좋은 아침, 안 바쁘면 나랑 같이 장 보러 갈래? 아침 채소가 제일 신선하거든",
"1799218543": "암왕제군은 가셨으니 더 이상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어. 나 같은 사람한텐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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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74351": "「극악무도한 스기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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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604591": "그리하여 암왕제군께서 뭇 선인을 이끌고 백성들을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내셨지…",
"20109090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14219631":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2036761967": "내가 널 승리로 이끌어 주지",
"2058324335": "바위 용 도마뱀",
"2091911535": "과거 야란 씨의 선조는 칠성을 위해 일했어. 우리 할아버지도 야란 씨 가문과 학술적 협력을 한 적이 있지. 전반적으로 보면 일 처리가 깔끔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야. 항상 총무부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해. 야란 씨가 그런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2112203119": "수메르",
"2119774575": "츄츄 궁수",
"2126429551": "원소 에너지|{param6:I}",
"2162884975": "응? 몰랐어? 몬드에서 이미 네 소문이 자자해. 몬드의 재앙을 물리쳤다며?",
"2178575727":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2183638383": "HP 부족·두 번째",
"220110191": "싫어하는 음식…",
"2209639791": "성유물 세트",
"2236028271": "탑 꼭대기로 가기",
"2239838575":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슬라임 청소 같은 의뢰뿐이야. 거대한 드래곤을 사냥하려면 아직 멀었네, 더 열심히 해야지, 휴…",
"2253053295": "유적 진입하기",
"225511972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261368175": "드발린",
"2266057071": "임무",
"2273166703": "내 사교성이 뛰어나다고? 하하… 오랫동안 밖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와서인지 눈치 하나는 더럽게 빠르지. 게다가 손해 보는 건 대부분 우리거든. 그런 표정을 짓는 걸 싫어하진 않지만, 될 수 있으면 안 웃는 걸 택하겠어",
"2283758959": "풍인…!",
"2285886831": "선물 획득·세 번째",
"2287645039": "전술을 바꿔야겠어",
"2291722607": "일 때문에 그녀는 우리 집과 자주 협업하곤 해. 다른 두 봉행과는 다르게 그녀는 내 말에 귀찮아하는 기색 없이 끝까지 들어주고 진지하게 대답해줘. 「대갓집 규수」라는 단어는 그녀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닐까",
"2311923055": "아쉽네! 안수령이 폐지돼서 정정당당하게 체포할 수 없잖아! 하지만 이러면… 대놓고 텐료 봉행에 초대해서 사건을 토론하자고 해도 되겠어!",
"23257593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8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40460911": "프레키 남매의 소등",
"2347281775": "사유의 고민에 대해…",
"2366957935": "석이 씨는 매번 모험 이야기를 해줘요. 저번엔 공포의 바다 괴수와 싸웠고, 그 전엔 홀로 해적단 하나를 해치웠대요…",
"2391636335": "츄츄족에 대해…",
"2418947439": "4호 트리거 발동",
"2440150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52775279": "제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이게 모두 형님의 묘책 덕분 아니겠습니까!",
"2513798511": "신학에 대해…",
"25198544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2533332335": "안티고누스",
"2536626543": "검은 태양 부족?",
"25391363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4120303": "리사 씨가 뭘 사용한 건지 자세히는 못 봤지만, 그는 리사 씨가 만드는 기법을 본떠 「스타킹 얼그레이」라는 음료를 출시했어",
"2572749167": "손님, 안, 안녕하세요! …그게, 지금 아빠가 자리에 안 계셔서…",
"2583481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600185199": "…길드는 모험가들에게서 구전된 번잡한 정보들을 통합하여, 적합한 임무를 모험가에게 분배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
"2602503535": "잠깐… 방금 바위 신의 일에 대해서 말했나?",
"2602863983": "#{NICKNAME}: 티바트 대륙의 낮과 밤은 엄청 짧은 것 같아\\n{NICKNAME}: 이곳의 밤하늘에도 별이 가득해. 근데 고향에서 봤던 거랑은 달라\\n{NICKNAME}: 티바트인들의 운명도 그들의 별자리와 관련 있는 걸까?\\n페이몬: 응? 너도 「별을 읽을」 줄 아는 거야? 대박! 수메르인 외에 그런 지식을 아는 사람은 드물거든\\n페이몬: 호기심이 발동했어! 빨리, 내 점 좀 봐줘!\\n{NICKNAME}: 음…\\n{NICKNAME}: 페이몬의 스카프에 있는 밤하늘엔… 별들과 바다의 빛이 흐르고 있어…\\n{NICKNAME}: 별의 궤적이 말하길, 앞으로… 7일 안에…\\n페이몬: 7일 안에…?\\n{NICKNAME}: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혹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대…\\n페이몬: …바위 슬라임처럼 매가리 없는 이 대답은 뭐야!",
"2607223151": "기사단의 모두들… 열심히 일하고 있으려나",
"2628263279": "뭐 맛있는 거 있어요?",
"2630465903": "수집한 「모험 휘장」: #1#",
"2639802735": "좋은 차는 마시면 입안에 달달한 맛이 오래 남는데, 안 좋은 차는 돌을 삼킨 것처럼 목 넘김이 칼칼하지",
"2649327983":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717299055": "매일 밤 자기 전에 항상 따뜻한 우유를 준비해요. 잘 자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세 번 외치고 마시죠",
"2773024111": "치치에 대해…",
"2782687599": "오, 역시 오늘 운이 좋은걸",
"2795697519": "「갈색」이 깃든 생물",
"27970369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797172079": "이건 비밀이니까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면 안 돼. 그 사람은 로큰롤을 엄청 좋아해.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내 노랠 들으러 온다니까. 「화유다관」 극단 최고의 배우는 취미도 고상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쌓인 게 많았나 봐, 하하하",
"2801230191": "제가 왜 당신의 사인을 받아야 하는 거죠…?",
"2823101807": "4단 공격 피해|{param4:P}",
"2834150767": "(알베도의 여러 실험처럼, 이 도안 역시 난해하다)",
"2838008175": "음, 동료들이 내가 창을 잃어버렸다는 걸 알게 된다면, 또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겠지…",
"2841570671": "사람들은 「주전방」의 음식들이 좋다고 하던데… 이 술이야말로 일품이군!",
"28481903": "클레가 놀러 오면 술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 수밖에 없어. 술이랑 폭탄은… 너무 위험해! …몬드 주류업을 망치고 싶긴 해도 정정당당한 방식으로 할 거라구!",
"288678255":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초대",
"2887370095": "요리 획득",
"2888328559": "보통",
"294826942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955734383": "난 「캣테일 술집」의 간판 바텐더, 디오나야. 내 출장비는 엄청 비싸다고…. 응? 술 때문에 온 게 아니야? 흠, 그, 그렇다면 네 초대를… 받아주지",
"2970053999": "원소 흔적이 가리키는 방향 탐색하기",
"2971429231": "흠, 들어보세요! 죽여줘요!",
"3024773487":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2",
"3059458415": "요리 획득",
"30794110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087985007": "3단 공격 피해|{param3:P}",
"3111218543": "3단 공격 피해|{param3:P}",
"3121389935": "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3137110383": "움트는 꽃망울",
"316310769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80364143": "성유물 세트",
"3196734831": "임의의 목표를 완료해 도전 달성하기",
"3197758831": "아직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3213815151": "쿠키 시노부에 대해 알기·네 번째",
"3215599983": "망서 객잔에 대해",
"3220192623": "여행자의 노트",
"32260140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228413295":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에서 지정한 중요 구역. 버섯몬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플로럴 젤리」가 대량으로 보관되어 있다. 주최 측 직원 밸푸어가 처음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에게 버섯몬의 육성에 대해 안내해 주는데, 관련 절차를 숙지하면 직접 「플로럴 젤리」를 가져가도 괜찮은 듯하다…",
"3234146671": "원소 에너지|{param9:I}",
"326124785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72067439": "「눈사람 부품」 선물",
"3281861999": "당신도 저한테 응광 어르신의 기밀을 물어보려고 오신 건가요? 죄송하지만 저는 아는 게 없어요…",
"3282356591": "첫 만남…",
"328525167": "이만 가볼게요",
"3290187119": "이 상자… 안에서 잘 수 있겠어",
"3302351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094792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369772399": "하아, 피곤해",
"33933950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94646383":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402892655": "내 앞에서 너무 예의 차릴 필요 없어. 「옥형」은 그저 명색일 뿐이야. 네가 내 신분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직설적인 게 네 가장 큰 매력이거든",
"3407223151": "벤티의 풍룡 소환 기다리기",
"346922020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7381182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482718575": "#클레는 오늘도 용감하게 이상한 무늬의 도마뱀을 잡았어! 이런 무늬는 본 적 없는데, {F#언니}{M#오빠}도 볼래?",
"3509216623": "보물상자를 남긴 사람도 어떤 「계약」을 따른 걸까요?",
"3534475631": "cutscene남자/여자 등장",
"356234607": "아, 죄송합니다. 무슨 일로 비운 상회에 오셨는지요?",
"3577587055": "쉬려고? 헤헤, 잘 자",
"3643841903": "햇살이 좋을 때…",
"3676293487": "기원",
"3693453679": "눈이 올 때…",
"3701334383": "강풍이 불 때…",
"3714456943": "이만 가볼게요",
"37342467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42794095": "그러니까 월 요리를 세세하게 맛봐서 모든 단점을 열거하려는 거지. 이 짓도 벌써… 일 년? 아, 몰라 기억 안 나",
"3747459439": "어느 날, 향릉은 적화주에서 도마뱀을 잡고 있었는데…",
"3749587311": "네, 어르신. 하인 노릇이 하도 오래되서 습관이 됐네요. 어쨌든 비운 상회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거물이시니까요, 헤헤",
"3752890735": "이깟 상처, 신경 쓰지 마!",
"3782152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8872175": "원소 에너지|{param9:I}",
"3813405039": "하!",
"3819841903": "미끼 선택",
"382856559": "단장 사무실, 도서관 그리고 기타 시설들이 모두 이곳에 있답니다",
"383323503": "「화려히 수놓인 유년」 완료 후 획득",
"3839032687": "지속 시간|{param3:F1}초",
"3845405039": "세상 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돼있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어. 한 가지 일에 발목 잡힌다면 그것과 연관된 많은 일을 그르치게 되지. 그래서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자」라는 말이 있는 거야. 내 성격이 급해서가 아니라 원래 일이라는 건 미루면 안 돼",
"3862505839":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866419567": "…이런, 떠보려 하지 마!",
"3873906031": "요리 획득",
"3881807215": "이건… 「바위 군주 취해 소머리 때려자리」야. 이건 소머리에… 이건 뿔이야…",
"3881921903": "고양이들의 취향",
"3903118703": "이 세상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가득해…",
"3909140847":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3957941615": "흰 눈 참새",
"4005064047": "라이덴 쇼군에 대해…",
"4020975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4023880047": "이해가 안 된다면 네가 문제인 거야. 네가 뭘 잘 모르는 거지!",
"4032298351": "강풍이 불 때·이국",
"404128111": "나히다 자신에 대해·몰입",
"4096293231": "샘물 요정…가지 마…",
"4096382319": "난 당근을 엄청 싫어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당근을 잘게 부숴서… 역시 더 이상 말하는 건 무리야. 기억 속에서라도 그 맛은 정말…",
"4112188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2020079": "중요한 건 마음",
"4131041647": "\\n아란리캔은 숲의 소리를 들을 수(감지할 수?) 있는 것 같다.\\n아란나라는 숲과 숲의 생물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4160239983": "복구 부품 또는 표류하는 에너지 3회 획득",
"4220112239": "비웃어도 괜찮아요… 전 리월의 칠성처럼 거물이 되는 게 꿈이에요",
"4223481199": "난 블라드라고 해. 일 때문에 스네즈나야에서 이곳으로 파견됐지",
"423639407": "아야카 아가씨랑 가주님 모두 처음엔 나에게 집안일을 시키실 생각이 없었어. 내가 자진해서 맡은 거지! 난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걸 좋아해. 되게 성취감 있거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음, 내 실력이 꽤 괜찮은가 봐",
"428376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433327471":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459145583": "어라라, 진짜로 모두가 얘기하는 「폭풍」이 돼버리겠어",
"473062767": "우리에 대해·기도",
"501820783":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51566959": "요리 획득",
"562497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574733679": "몸이 저절로 리듬 타게 돼. 진짜 멋진데!",
"601163119": "360초 내에 도전 성공",
"630777199": "기원",
"642060655": "화륜 피해|{param4:P}",
"648534383": "너도 좀 쉬어",
"655434095": "선법·한병의 귀차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671912303": "포근한 연음",
"672391535": "종려에 대해 알기·두 번째",
"718234991": "전투",
"735416687":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735729007": "아, 알겠어. 강해지면 힘을 제어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구나",
"75698543": "#{NICKNAME}: 페이몬, 케이아 씨 안대 뒤쪽의 모습 본 적 있어?\\n페이몬: 아니 없는데\\n{NICKNAME}: 그러고 보니 케이아 씨는 일 년 내내 안대를 끼고 다니는 것 같아…\\n페이몬: 흠흠, 똑똑한 페이몬은 왜인지 알겠어!\\n{NICKNAME}: 응?\\n페이몬: 분명 엄청난 비밀을 숨기려는 걸 거야!\\n{NICKNAME}: 엄청난 비밀?\\n페이몬: 케이아는 주로 밖에서 많이 일하잖아\\n페이몬: 그러니까 안대 밑의 피부는 분명 다른 곳보다 하얗겠지?\\n{NICKNAME}: 그럼 만약 안대를 벗는다면…\\n페이몬: 분명 모두한테 놀림 받을 거야! 그리고 엄청 이상한 별명도 얻겠지! \\n페이몬: 예를 들면——「얼룩 고양이」!\\n{NICKNAME}: 음, 아직 안대를 벗지도 않았는데도 이상한 별명을 얻었네…",
"758279535": "맛보고 싶다면 리월항에 「유리정」으로 가봐요. 거기엔 최고로 인정받은 「리 요리」의 요리사가 있어요!",
"759207279": "이 하얀 것들은, 정말 차갑네…",
"770846063": "월광 나비고기",
"835697007": "우리 우인단이 하는 일은 너 같은 몬드 서민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게 아니야",
"842771823": "이름 없는 스케치",
"86301425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871585135": "히…얍!",
"892012911": "이만 가볼게요",
"9136950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368477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936932719": "세크헴 전당을 향한 안내",
"944145775": "{0} 평판 보상",
"954358127": "그러니까 「즐기고 있긴 한데 뭔가를 꼭 해야」할 것 같은 느낌말이에요. 하지만 바로 가라고 하면 또 아쉬운 그런…",
"963043695": "지속 시간|{param4:F1}초",
"964392303": "대시 시작·첫 번째",
"979356015": "파티 가입·세 번째",
"99839343": "보물 사냥단에게 전하는 편지",
"998494575": "캐릭터 도감",
"1046409877": "박문강기",
"1069652629": "닌자견",
"1071609493": "도나",
"1077935765":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함. 발견한 이가 존경을 받길.\\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전투광」\\n·「교관」\\n·「유배자」",
"122547061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230545557": "지언과 우인단 관료가 술 마시는 장면을 찍는다…",
"12508975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orrows of Strays」",
"1252164245":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신학과 합류하세요",
"1253639829": "「가지」와 「잎」이 이어졌으니, 꿈에서 떠나 아란쿤티를 찾으러 가자",
"1272978069": "천성",
"1274600085": "야란을 따라 심사 현장에 도착한다…",
"1290797717": "불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불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불 원소를 머금은 물질로 만들어, 바르면 불 원소를 더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다. 또한,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든다",
"1296019093": "연비가 문을 닫는다",
"1303447189": "「번개 씨앗」과 동행 시 「뇌극」을 사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1345419925":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1364731541": "「탐욕스런」 경비병",
"138646165": "음… 내가 문제를 너무 어렵게 낸 걸까, 노엘도 답을 몇 개 못 맞혔군…",
"14859598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난한 탁자 세트」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튼튼한 소나무 탁자와 의자, 탁자 상판이 넓고 종이와 펜을 두면 바로 작업 할 수 있으며 책이 없으면 식사에 사용 할 수도 있다. 가구 세트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 할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99173525": "로자리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507095189": "협곡의 거리에 바치는 공양품. 「아베라쿠」 잔혼의 일부 의지가 깃들어 있다",
"1570701973": "합성 획득",
"1580164757": "주술 도구 접촉하기",
"1691851413":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 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기적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진사 왕생록」\\n·「제사의 여운」",
"1744610965": "아오이",
"177527362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7683419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791202965": "매콤 새콤한 반찬. 절인 짐승고기를 얇게 썬 후 허브잎으로 돌돌 말아 절운고추로 만든 소스를 그 위에 붓는다. 독특한 허브향이 돋보이는 이 요리는 냉채로 안성맞춤이다",
"1805372053": "찰스",
"1837208213": "틀렸어. 허… 일부러 장난치는 거 아니지…?",
"1842110101": "내 말 좀 들어봐——앞쪽은 다음에 다시 탐색하러 오자!",
"1843410581": "나부동(羅浮洞)",
"1916764821": "Lv.40 이상 츄츄 폭도 소량 드랍",
"1917853333": "일반 공격·악멸의 사식",
"1951666837": "몸에 알록달록한 노을빛을 띠는 진귀한 구피. 변종 구피처럼 보이지만, 습성과 생김새 모두 다소 차이가 있다.\\n속설에 따르면 날씨를 예측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데, 매일 아침 햇살이 막 지평선에서 나와 비출 때 첫 아침노을을 향해 물 밖으로 튀어 오르는 것을 본다면 온종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1982550677": "5회 달성: 2초 내 만개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999453845":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2008964757": "나 대신 가서 좀 알아봐줄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면 적어서 가져와줘",
"2021043861": "위관 신분을 나타내는 휘장. 우인단의 강력한 군대에서 위관을 할 정도면 뛰어난 사람인 게 분명하다",
"202454677":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2049345173": "실망",
"2118502037": "이 표류병들을 찾아줘서 고마워",
"2122605205": "도시 평판",
"2143150741": "엘저 씨, 와서 이 술도 평가해주세요…",
"2191739541": "안 돼… 내일 훈련도 해야 되는데, 정신 안 차리면…",
"2229684885": "그러나 구체적인 해독 방법은 더 고민해봐야겠어…. 너도 생각해보고 혹시 좋은 방법이 떠오르면 바로 실천해봐",
"224422549": "이끼가 파릇파릇한 바위칼은 바위의 신의 훈계와 축복을 받아 옥처럼 투명해졌다",
"2277267093": "…하지만 이 이국의 기사는 쇠 손바닥이 덮쳐오는데도 검을 한번 스윽 휘둘렀고, 이내 쇠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사방엔 먼지만이 자욱했지——",
"2329878165": "은신 상태의 화염 채무 처리인 처치하기",
"23346541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3434901": "맞다, 이건 답례야. 소설의 소재를 찾아줘서 고마워.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해봐야겠군",
"23715703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35%,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4008526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03501717": "EXIT",
"2410748565": "미안해, 태륭아, 엄마가 널 오해했어",
"2457197205": "불완전한 문자",
"2533518997": "5회 달성: 2초 내 융해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256107688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619159189": "기관 재건",
"2697551509":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제식 리커브드 보우. 뛰어난 궁수들만이 그 뛰어난 성능에 어울린다",
"2858546837": "예카테리나",
"2890655381":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왜 안 보이지…",
"2892403349": "111133;0,1",
"2957767317": "휴,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안 나오면 기사단에 보고하러 가려고 했어요",
"297520194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수많은 생각들을 엮고, 수천수만 개의 영혼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권위의 길이다.\\n허나 권위의 길은 냉혹한 폭정이 아니라 가장 심오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아무도 고통받지 않고, 아무도 예속되거나 박해받지 않는 진정한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n침묵한 왕이 수정석의 비밀에서 본 광경은 이미 사라진 반려자가 타일렀던 것들이었다.\\n그리하여 검은 갑충 인장과 철의 색을 띤 판결은 왕국 법도의 초석이 되었다",
"2981502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목제 노천 다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0713621": "이 다섯 마디를 연결해야 돼. 근데 대체 무슨 뜻이지?",
"3016125077": "두꺼운 시 원고. 내용은 좋게 말하면 평범하고, 솔직하게 평가하면 읽기가 힘들다. 시보다는 따분한 역사기록에 가깝다",
"3018950293": "시키 대장",
"3023910549": "「고기마루」의 감지를 따라 바다에서 보물을 찾아보자…",
"3061622421": "신출귀몰한 여행 잡화 상인. 빛나는 모라를 가장 좋아한다",
"3088749205": "맛있어 보인다",
"309691560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ender Strength」",
"3125325461":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시드르 호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139666581": "「한손검 전투 기술·8」이라는 이름의 항아리 지식. 페이몬의 선동으로 도리의 노점에서 십만 모라를 주고 구매했다. 앞의 일곱 개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투 기술」이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3199950485": "내가 다칠까 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3214957205": "너희가 다시 이걸 주워오다니…. 위에 글도 잘 안 보이네",
"325431976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272602261": "「바람 코인」 수집: {0}/{1}",
"32811475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304734357": "테우세르와 그의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접견실」의 모든 유적 가디언을 처치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지만, 유적 가디언이 끊임없이 깨어나는 탓에 타르탈리아가 「마왕 무장」을 발동한다. 테우세르가 마지막 숫자를 세고 뒤를 돌아봤을 때 「접견실」엔 그가 좋아하는 「외눈박이」들이 바닥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3312405141": "램지",
"3330634389":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
"3384188565": "마사노부",
"3385481877": "아… 알로이스 씨는… 왜 안 보이죠?",
"3386576533": "안녕, 난 강도야",
"3391348373": "곤균",
"3449683605": "재밌자고 하는 이벤트를 네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어",
"3465870997": "아시가루 순찰병",
"3485631125": "「보물 찾는 선령」의 탐지 범위 내에 보물 매장지가 없습니다. 구역 내 다른 장소에서 탐색해 주세요",
"3503434389": "(가벼운 바람이 가끔 무거워진다… 보통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짧은 순간이지만)",
"351055509": "음… 그게, 만약… 마물들을 처치할 수 없다면 최대한 빨리 도망쳐. 이 주변엔 그래도 숨을 곳이 많거든…",
"3566422677": "참, 너는 경험이 많잖아. 베스트 셀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뭐라고 생각해?",
"3583787669":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605938837":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보물. 맑은 하프 소리가 하늘에 닿아 자유로운 바람 드래곤 드발린의 마음을 움직였었으나, 지금은 귀에 거슬리는 소음만 낸다",
"3634213525": "평소에 난 대부분 요마를 물리치거나 도술을 수련하거든",
"3650907797": "연비",
"3675224725": "맹우",
"367902357": "까마귀는 죽음의 사절이라는 설이 있다. 까마귀 깃털 장식이 활짱에 부착되어 있으며, 화살을 쏘아 사냥감의 죽음을 선고한다",
"3709618837": "몬드에서 리월 손님들을 맞이할 때 준비한 적 있긴 한데, 전 사용할 줄 모르거든요… 누가 흉보는 건 아니겠죠…",
"3723879061": "아 참, 그러고 보니…",
"3744580245": "잠재력 활성화",
"3748787861": "네가 한 요리도 엄청 맛있어",
"3750759061": "아… 퀸이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길래… 만나서 수다도 떨고 기분 전환을 하려고 했거든…",
"3804263061": "으으, 몸 상태가 점점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
"3832667797": "드디어 봉인이 풀리고 「소금의 마신」의 유물과 이야기가 바로 저 안에 있다.\\n일행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3882265237": "그러니까…",
"3889327765": "난 여기서 지켜보고 있으마. 잘해보라고, 노엘!",
"3903540885": "죄송해요, 지금 이 상황이라면…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가서 분실물의 자세한 정보를 등록해주셔야겠네요",
"3974989461": "아… 그건 상관 없겠다. 왜냐면 넌 내 경로를 절대 못 찾을 테니까",
"3982158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04312725": "야란의 특제 요리. 교영 마을에서 찻집에 보내온 새로운 차 소스에, 막 잡은 민물새우를 빠르게 볶아낸 요리다. 아름다운 색깔에 우러나는 차 향기가 일품이다.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씹는 맛이…. 잠깐, 왜 고추를 가져오는 거지?",
"4007738005": "아, 아하하하하, 음유시인이구먼. 이런 우연이 다 있나? 너도 산책하러 온 거니?",
"4017438357": "시키 대장",
"40458133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30% 증가한다",
"4071872149": "타르탈리아",
"4097415829": "신선하고 달콤한 식감의 전통 음식. 새우를 반으로 가르고 꼬리 부분만 껍질을 남긴 새우에 쌀을 올린 후, 맨손으로 뭉쳐서 모양을 낸다. 통통한 새우 살에 고소한 쌀을 곁들이면 더욱 달콤하고 신선하다",
"4104575637": "고로",
"4163594901": "꽃병 관찰",
"4173784725": "하지만… 노엘도 100점을 못 맞은 걸 보면… 아무래도 난이도 조정을 해야겠군…",
"4182190741": "바바라는 일하는 중이니 방해하지 마세요",
"4186456725": "채소를 곁들여 먹는 훈제 고기. 아삭한 채소와 부드러운 새고기까지. 왕의 식탁에 올려도 될 정도로 환상적인 요리",
"41961109": "정교한 석조 조각 파편. 어떤 사건의 구체적인 의미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다. 현지인만 알아볼 수 있을 듯하다…",
"425136789":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4268024469": "넌 마물 처치에 집중하느라 못 들었겠지",
"434620053": "아토스",
"455788181": "그럼 당신께 맡길게요. 적당한 거로 어서 골라주세요",
"470131349": "기관 디펜스",
"539964053": "소매불 백경도",
"594244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5개의 초롱이 달린 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7183509": "수메르에만 있는 독특한 새고기 요리. 높은 온도에서 구운 탓에 육즙이 완전히 말라버린 닭고기는 건조하고 질기다. 향신료가 닭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는 바람에 아무리 육포를 즐기는 사람이라 해도 대량의 육수와 함께 먹어야 간신히 넘길 수 있을 듯하다",
"676963989": "음… 아… 이것도 어쩔 수가 없는데…. 죄송해요",
"67748418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689115797": "아, 공방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689344149": "「네코」",
"756347541": "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 덜떨어진 쇼군과 만능 여우 신선 궁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의 자매편이지만 원작자의 작품은 아니다. 가장 큰 특징은 큰 인기를 끌었단 것이다",
"771171989": "같이 놀러 온 건데 여자친구가 여기 분위기에 많이 놀란 것 같아서 돌아갈 수밖에 없겠어",
"777197205": "객잔 동료2",
"796935829": "할인",
"813160085": "명함 스킨.\\n전생의 언제 이곳에서 잠들었나",
"814643861": "몬드 생선구이",
"822944405": "역시 벤티야",
"827516565": "로자리아가 멀지 않은 곳에서 여행자 일행을 몰래 관찰하고 있다…",
"834789013": "외형이 귀여운 주식. 제작 경험이 없어 결국 재료가 뒤죽박죽으로 섞여버린 요리. 「대리 궁사 네코」가 과연 이 음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856585877": "수메르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잃어버린 풀의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다.\\n풀의 일곱신상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특이한 부적. 풀 원소의 신의 눈동자에 끌린다.\\n향긋한 풀과 나무, 넝쿨과 꽃처럼 풀 원소에 의지하는 생명은 수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각자 형태도 다르고 생명과 생명 사이에는 장벽이 존재하지만, 같은 대지에서 태어난 것은 결국 같은 대지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870631061": "속삭임의 숲에서 채취한 등불꽃. 조심스럽게 뿌리째 파내서 잎과 가지가 상하지 않았다",
"956774037": "그리고 우르르 쾅쾅하는 소리가 다시 울리고 먼지구름이 걷혔을 땐… 거대한 발 두 쌍만이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져 있었다네. 이게 바로 몬드 기사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신공 「철옹 기사의 방패」의 위력일세…",
"1004925562": "검은 단발머리였어",
"1009747578": "좋은 시간 보내",
"1011268218": "「별로」가 뭔진 모르겠지만… 음… 아주 「충격」적인 맛이야. 엄청 빨리 뛰다가 나무에 부딪힌 느낌이랄까…",
"1021914746": "윽,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는 당당한 아카데미아 학자야. 수상한 건 정체불명의 외국인인 너희겠지",
"1024565882": "알려줘서 고마워요",
"1029783162":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데?",
"1034612346": "비용은 내가 부담하지. 두 사람 생각은 어때?",
"1036280442": "하늘에서 내린 비가 땅을 적시는 것처럼 나도 어딘가에 도움이 되려나",
"1040336506": "몬스터 HP가 추가로 300% 증가한다",
"1042025082": "사당을 고치는 물자를 기증하는 사람은 있나요?",
"1054425722": "%1%초 안에 장애물을 뚫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1056465530": "때가 되면 제가 아는 모든 걸 여러분께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057465978": "안 되겠어요, 저 좀 쉴게요…",
"105895546": "으윽,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류다치카의 마음이 분명 흔들린 것 같은데 인정하지 않고 있어",
"1061699194": "너한테 맡길게!",
"1076407930": "방금 온 편지",
"1077199482":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079384698": "%1%초 동안 생존하기",
"1081994874": "인정이 넘치고 시끌벅적했어",
"1084084858": "성공하길 바라요",
"1093125754": "몬스터 %1%기 처치",
"1101481594": "야, 고작 그 가격에 사겠다고? 차라리 그냥 달라고 해!",
"1102585466": "광활한 바다는 책에서 묘사된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었어. 정말… 콜록, 아름다웠지",
"1103070842": "집에 돌아가면, 꼭 아내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해줘야겠어",
"1113887354": "내가 나타났다는 건, 핏빛 산호가 이미 와타츠미의 손에 들어갔다는 거겠지. 다행이군",
"1113970298": "이 나무상자야. 아직 열어보진 않았어. 마음의 준비가 되면 직접 열어 봐",
"1116935802": "그럼 엠버는…?",
"1120678522": "…컥컥, 컥…",
"112713338": "…그동안 이 꼬마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동작을 선보일 수 있었겠어",
"1129446010": "그럼 이제 같이 외국 새고기 요리를 만들어봐요!",
"1130547834": "그러면 신성한 벚나무가 당신의 행동에 맞춰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겁니다",
"1130996346": "향릉",
"1135328890": "헤이조 형씨, 사과는 제대로 했어? 사나이는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지만! 남의 것을 빼앗는 건 절대 안 된다고!",
"1138824826": "응, 경기장에서 말했다가 다른 참가자들이 듣게 되면 쓸데없이 오해만 생길 테니까",
"1142305402": "아니, 이래야 맞는 건가?",
"1143896698": "곧 불꽃축제라 폭죽이 잔뜩 쌓여있어서 화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1143977594": "에이는 몸이 없어. 쇼군이 있어야 해",
"1146471034": "이 가격은 좀 낮은 거 같네…",
"1152365178": "휴…",
"1154691706": "아휴, 정말 오해입니다! 비운 상회가 얼마나 유명한데, 비운 상회의 물건인 걸 아는데 저희가 어찌 감히 손댈 생각을 하겠어요!",
"1160508026": "그럼 꽤나 악독한 놈을 만난 거야. 어떻게 설명하지? 평범한 유령은 사람들을 해칠 수 없거든",
"1166929530": "아, 그거?",
"1168461434": "전에 얘기한 거랑 다르잖아요!",
"1180396154": "후후, 좋아요. 그럼 조금만 더 힘내요. 어쩌면 나중에 다른 지식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요",
"118527610": "이런 상황에서 「야외 생존」이라…. 도전해보고 싶은걸?",
"1193246330": "…알았어, 그…그럼…",
"1194900090": "그래서 요즘 폰타인에 가서 재봉 기술을 배워볼까 고민 중이야. 거기에는 뛰어난 고급 맞춤형 의복점이 있다고 하더라고",
"1197120122": "하하, 인간을 더 연구해 보면 너도 차차 알게 될 거야, 꼬마야",
"1203249786": "#저기 {NICKNAME} 님, 전에 도와주기로 한 거 아직 유효하죠…?",
"1203970682": "오늘은 좀…",
"1204703866": "{0}이(가) 부족합니다",
"1205163642": "그럼 가자고, 여행자. 더 시간 낭비할 필요 없겠어",
"1214635642": "비야의 열매와 한걸음 가까워졌어",
"121884282": "어, 이게 뭐야",
"1220008570": "정말 대단해…",
"1224093306": "그렇게 하면 이 보드게임 하나로 생생한 역사도 소장할 수 있는 셈이지",
"122780282": "내가 기억하기로, 이 폐허는 오랫동안 그 드래곤과 별 상관없었거든",
"1228651130": "잘 가",
"1242349178": "돌덩이 안에 뭐가 있는데?",
"1243092602": "예전에 경책 산장에서 처음 맛본 절운 누룽지가 십수 년 지난 지금도 자주 생각나는데…",
"124458618": "내가… 4번을 고르고 싶었던가?",
"125286010": "손님, 눈썰미가 좋네. 난 리월에서 왔어. 지금은 일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
"1261277818": "감사합니다, 여행자님. 이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내일 꼭 들으러 와주세요!",
"1265373818": "전진——",
"1266724474": "맞아. 모두를 대표하는 거니까 떨려도 기운 차려야지",
"1269501562": "당신은…",
"1269664378": "축하해요",
"1281062522": "하지만 아이들을 계속 속이는 건 옳지 않아",
"128801402": "공처럼 말이야?",
"1289669242":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1296010874": "맞아요! 저도 아란나라가 아니라 지나가던 몬드 상인이 남긴 거라고 생각해요",
"1301749370": "요즘 조용한 야외에서 경치를 감상하거나 소등 날리는 사람이 많은데, 혹시라도 「바위 용 도마뱀」을 마주친다면 얼마나 위험할지 상상할 수도 없어",
"1301755514": "와! 그 사람들을 어떻게 알게 된 건데?",
"130371194": "정말 부끄럽네. 앞으로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운동에도 신경을 써야겠어",
"1303947898": "음, 그냥 방금 넋이 나간 것 같아서 그랬어",
"130492786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1305568890": "배가 서로 이끌리는 건 또 뭐야",
"1307540090": "꽤 그럴듯하네. 하하, 그럼 이제 호강할 날만 남았다는 말이가?",
"1308031610": "다른 섬의 라이트 노벨 팬들이 책을 사려고 바다 건너 찾아올 때도 있어. 성지 순례라고 하던데… 하하, 라이트 노벨은 정말 인기라니까",
"131080050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13342074": "……",
"1314150010": "응. 조심할게",
"1316586106":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나무뿌리 같다고?",
"1325355642": "진수의 숲 외에는 「황해(荒海)」라는 곳에 경계가 있어요",
"1326703226": "헤헤… 이기면 뭐든지 물어볼 수 있다구!",
"1327438458": "그들은 황량 원소를 인간 세계의 온화한 원소로 전환해 생물을 분해할 수 있어요. 거대한 산호가 바로 왕충 일족이 뱀신의 피로 인해 깨어났다는 걸 의미하죠",
"1334777466": "내가 너희를 고용할 테니 빨리 이 지옥 같은 곳을 벗어나게 도와줘. 이러다 연구는커녕 조만간 목숨마저 잃을 수도 있겠어…",
"1336980090": "페이몬도 가면이 갖고 싶어?",
"1337202298": "「난 라이덴 쇼군이다. 남십자함대에 납치되어 몸값 20만 모라가 필요하니, 돈을 무인도 북쪽에 있는 해변가에 두어라. 내가 자유를 찾은 뒤에 널 텐료 봉행 대장으로 임명하겠다」",
"1341287034": "게다가 그 물건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내일 장사하기 어려워",
"1347074682": "어디가 안전하고 위험한지 아니까 걱정 마. 그리고 별 버섯도 맛있잖아. 누나가 밖에서 고생하는데 잘 먹어야 힘이 나지",
"1350545018": "근데 무슨 이유인지 그 녀석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됐어",
"1351388794": "#나라{NICKNAME}…",
"1357525626": "사실은…",
"1359442554": "(아주 낡은 우드금이다. 몇 군데 끊어진 흔적이 보이지만, 신경 써서 수리하고 보관해왔던 듯하다)",
"1360316026": "쿠로다? 여긴 어쩐 일이지?",
"1368249978": "휴, 사람들이 폭죽 들고 왔을 때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그 옆에서 한참이나 구경할 정도였으니",
"1373697658": "식어버린 환대",
"137510522": "달콤달콤꽃 넣기",
"1387502202": "잠깐,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죠?",
"1389219450": "《유명 모험가 시리즈·제1집》 신작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티바트에서 가장 유명한 모험가 모녀가 동시에 등장하죠",
"1390709370": "상대가 원하는 게 돈이라면, 어떤 선물이라도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있어",
"1392977530":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80% 증가한다",
"139314810": "칫, 「다 제 잘못이에요, 저 때문에 모모요 씨의 눈이 다친 거예요」. 이게 무슨 헛소리야. 자기가 한 것도 아니면서",
"1401613946": "#그렇군, 페이몬과 {NICKNAME}. 기억할게",
"1403235962": "하지만 카마지가 응원해 주고 있고, 그이의 맹세 때문에 마음이 많이 놓여요",
"1404077690": "「다들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하는 거 안 보여? 그딴 생각할 시간 있으면 연습이나 더 해라!」",
"1405500026": "이 진흙 엄청 찐득한데… 슬라임 응축액이 섞여서 그런 건가? 다른 흙과 뭉칠 수 있을지 모르겠네…",
"1406059130": "더 이상 앞으로 가는 건 무리야",
"1414961786": "#으으, {NICKNAME}, 나 무서워… 페이몬이랑 꼭 붙어있어야 돼…",
"141642362": "실은… 내가 식물 기르는 데는 재능이 없어. 전에 내가 키웠던 식물들은 다 말라 죽어버렸거든",
"141701754": "응?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1423012474": "읽고 싶지 않으면, 바로 거기로 가보자",
"1426254458": "…아까도 말했지만, 나와 사마일은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어",
"1440601722": "역시 뭔가 이상하군",
"1441503866": "조심해, 이놈들 뭔가 이상해…!",
"1442936442": "그랬다면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기 훨씬 어려웠겠지",
"1448790650": "일단 석판을 바로 소헤일에게 전해주자. 아마 깜짝 놀라서 말도 못 할걸!",
"14507642": "응",
"1457485434": "편하게 계시면 돼요",
"1462404730": "모아왔어",
"1473177210": "아하! 역시 내 예상처럼 새로운 쪽지가 나타났군!",
"1479194234": "어쨌든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1488737914": "시도해 볼 가치는 있어",
"1502283386": "민들레랑… 또 이건 무슨 팬케익이람…",
"1503394426":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사과할게",
"1504918138":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난 것뿐이야",
"15093018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18729850": "여정을 따라 즐거움과 자유를 찾는 건 몬드 사람들이 가장 잘하는 일이잖아",
"1519088250": "우리가 잘하는 일이에요",
"1520694906":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521625722": "라나에 대해…",
"1522536058": "「『일곱 성인의 소환』 카드 게임을 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카드를 지어내 사기를 치면 안 되는 거였어요」",
"1538989690": "자비에 씨가 폰타인에서 온 사람이라는 거 알아.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도 외국인이라서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게 얼마나 고달픈지 잘 알고 있어",
"1541499514": "뭐? 대장 없이도 해치울 수 있다는 것이냐? 다 너희들을 위해서잖아",
"1541886586": "하하, 자신감 넘쳐 보이네",
"1542600314": "아… 그런가요?",
"1544235642": "이득이요?",
"1546235514": "운석, 마물 거기다 보물 사냥단까지…. 안 좋은 일은 왜 항상 한꺼번에 오는 걸까…",
"1546420858":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546756730": "K에게:",
"1552696954": "크흠… 농담은 그만 둬, 츠유코! 그렇지 않으면… 내년에 네가 나키 대신 떠도는 정령 생태 관리를 맡아야 될 거야",
"1566665338": "길법사는 보라색 수정 나비를 본 적 있어. 근데 수정 코어는 하얗고 녹색이었어",
"1566712442": "이 이야기는 네가 여행에서 직접 겪은 사건들이겠지. 네 목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만…",
"1568548474": "더 할 말 없으니 돌아가. 퇴마 의식도… 곧 끝날 테니",
"1569472122": "가서 조사해 보자",
"1570370170": "난 「사조성호」 1등 항해사야. 북두 누님이 안 계실 때 형제들의 일상 업무를 지휘하고 있지",
"1578195578": "#{F#오빠}{M#동생}한테 집중하느라 자세히 못 들었어",
"1582265978":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1582917242":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한량패 아라타키파가 이곳에서 정체불명의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니,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재물 피해 및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1584524922": "다들 지금 어딨는지 알아?",
"1585593978":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골라 주문은 에리카한테 하면 돼. 에리카의 요리 솜씨는 이나즈마에서도 손꼽힐 걸",
"1586440826": "키가 작고 라쿤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점괘를 뽑으러 와서는 키가 커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어…",
"1588866682": "조심히 가, 당주한테 안부 전해 주고!",
"1592724090": "외람되지만, 어떻게 만드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1600382586": "네…?",
"1607523962": "어? 그래? 사, 사실을 말한 것뿐인데 뭐…",
"1616308858": "그래서 절 부른 거였어요?",
"162293370": "아니면… 더 이상 유실물을 낚아달라고 하지 않을 테니, 장소를 이동해서 낚시하는 건 어때요?",
"1623074426": "간절한 마음을 품고 어르신과 대화를 나눈 후, 겐지로 님은 내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셨지",
"163427962": "전에 한 모험대가 운이 좋아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
"1636600442": "괜찮아. 내가 알기로 명해서하진군은 도량이 넓은 분이셨으니, 살아 계셨어도 이런 사소한 걸 신경 쓰지 않았을 거야",
"1640302202": "흠… 일단 《주옥 광물》이란 책과 대나무로 만든 장식품이 필요하네요",
"1644970618": "그러니까 그는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겠어",
"1645153914": "어쩔 수 없지…",
"165115514": "전 그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길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 길을 끝까지 갈 겁니다",
"1664211578": "무슨 일이시죠?",
"166840954": "여담으로,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업을 계승하는 게 바로 내 학술적 포부야",
"1669782138": "오늘 나도 정말 즐거웠어",
"1676734074":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1677559418": "바나 각지에 흩어진 나뭇가지 들도 힘을 전송하였으니, 이제는 아란나라가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 수 있어",
"1682571898": "잠깐만, 토마는 네… 하인 아냐? 나는 네 하인이 되고 싶진않다구",
"1684768378": "사형 혼자 가세요. 전 안 갈래요. 등산은 피곤해서 싫어요",
"1684958842": "카에데하라, 안수령 때는…",
"1694429818": "아란가루는 덩치는 작은데, 힘이 대단한걸!",
"1695323770": "그리고 당신이 감독을 맡는 거죠, 어때요?",
"1701080698": "정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지…",
"1708168826": "중요한 일이라 응광 님이 직접 오실 줄 알았는데, 처음 보는 분들이 오셨군요",
"171534970": "네 볼일 보러 가",
"1720078970": "그럼 이제 가자. 너무 눈에 띄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수상쩍은 행동도 금물이야. 어느 쪽이든 의심 사기 십상이니까",
"1721094778": "다들 도망쳐! 빨리! 튀어!",
"1724423802": "제가 도와드릴게요",
"1724996218": "난 괜찮으니 걱정 안 해도 돼. 그럼 출발할까? 저기 있는 노점에 가서 구경하자",
"1725698682": "엥? 어디? 설마 우리가 찾고 있는 나쁜 녀석인가…",
"1739348602": "그리고 설산은 춥고 츄츄족과 설산 멧돼지 왕도 있잖아!",
"1741459066": "정말 좋았겠다. 거긴 규칙 같은 게 별로 없다면서? 다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즐겁게 살아간다고 들었어",
"1746759290": "바닷물이 스며들어 토지가 딱딱해지고, 알칼리 성분이 토지 영양분을 제거해 토양의 원소 반응을 악화시켜 토지 사용을 못 하게 되었어요",
"1747085946": "그렇게 맛있었어요? 나도 먹고 싶다…",
"1747387002": "역시 이렇게 될 줄 알았다니까요",
"1756697210": "아니",
"1759478394": "그동안 알아 온 시간이 있으니 넌 당연히 믿을 수 있지",
"1760039546": "그래, 내 손녀는 오르모스 항구에 살아. 본 지 오래됐지",
"1760707194": "넌 출간된 책을 전부 읽어보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난 독자로서, 「야에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들을 전부 읽어봤어",
"1767155322": "레시피를 그냥 줄게. 너도 학자니까 직접 레시피대로 만들어 봐",
"1769198202": "(이 사람이 그 소설가인가?)",
"1772574330": "이 일대에 흉악한 도적 츄츄족과 무릎까지 쌓인 눈밖에 없다 해도 모험가들은 발걸음을 멈출 수가 없지",
"1772590714": "……",
"1772956282": "나는 무수히 사람을 베고, 패한 적이 없었는데 너에게 졌다… 내기는 내기니, 죽더라도 결코 원망하지 않는다",
"1775330938":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1776829050": "페이몬을 담보로 맡길게요",
"1781656186": "#정말 고마워! 지난번처럼 장미 속에 노래가 숨겨져 있어.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은 똑똑하니까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178339450": "솜씨가 정말 훌륭하잖아! 내가 더 이상 조언할 게 없을 정도야",
"1791846010": "일이 더 중요하죠",
"17981835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798715002": "당신과 치치, 그리고 참새…",
"1798892154": "시간 낭비하지 말고, 어서 가보자! 헷, 헤헤헤…",
"1801799290": "우린 동작 씨를 보러 온 거야!",
"1805214330": "이런 신기한 재료는 사용해본 적 없지만… 신기한 요리를 만들려면 새로운 시도를 해야겠지",
"1813021306": "그러니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자면, 크로슬 씨가 장인에게 연락해달라며 왔을 때, 확실히 「취각암」이라는 재료라고 했다는 거지?",
"1815103098": "#{NICKNAME}, 여기 기억나?",
"1815279226": "괜찮으면 네가 가서 보물 사냥단을 쫓아내 줄래?",
"1817448058": "그래, 수고해 줘",
"1822555770": "야영지로 데려다줄게요, 가서 좀 쉬세요",
"182303354": "장인의 뜻이 재앙신에 의해 왜곡되어 오늘날 모습으로 변하게 된 거네",
"1824897658": "이거로 한탕 크게 하려고 생각했었지. 근데 당무적이 옥패를 보더니 생떼를 쓰는 게 아니겠어? 그래서 헐값에 파는 수밖에 없었지",
"1826617978": "다른 볼일, 있어?",
"1836399226": "당신은…",
"1837095546": "와, 그야말로 소설 속 주인공 같은 사람이네! 만약 젊은 나이에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1842925178": "맞아, 그래서… 녀석은 지금쯤 어쩔 줄 몰라 하고 있겠지",
"18438924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25% 증가한다",
"1845223034": "형부항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간조 봉행」에서 선원을 모집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됐어",
"1853329018": "바르바토스 님은 바람의 신이시잖아.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엔 민들레 씨앗만 한 게 없지",
"1859767930": "「바람의 꽃」의 정의에 대해선 아직 말이 많지만, 몬드에선 보편적으로 민들레 아니면 풍차 국화라고 생각한다구",
"1867170426": "그럼 부탁드릴게요. 정말 감사해요!",
"1868983930": "…그렇게 보지 마. 그… 그렇게 뚫어져라 보면 적응 안 돼",
"1874712186": "그건 「좋고」, 「나쁨」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1874714234": "아… 어째서…",
"1875689082": "허브, 달콤달콤꽃, 우인단은 어딜 가나 다 있는 거 같네",
"1876088442": "모르지",
"1878286970": "조사 지점",
"188313210": "주운 물건에 대해…",
"1886027386": "실례했습니다…",
"18898335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89490810": "현을 타는 소리가 울리자 난 넋을 잃고 말았어. 꼭 누군가와 함께 연주하는 것 같았거든.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지…",
"1904793210": "이미 너도 알고 있는 눈치구나…. 나와 비슷한 판단을 내렸나 보네",
"1912190586": "처방전이 점점 이상해져…",
"1912862330": "다른 이벤트는 없나요?",
"1914020474": "어, 어서 물건들을 밖으로 옮겨. 뭔가 문제가 생긴 거야!",
"1914195578": "7개국을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보고 싶어요",
"191474298": "원소 에너지|{param7:I}",
"1916834426": "「백 명의 봉기」에 대해…",
"1917483642": "항구 근처에서 당신을 봤던 것 같아요…",
"1919428218": "이 상점가는 축제 때문에 인파가 몰려도 장사하는 데 차질이 없네",
"1919697530": "그랬군요",
"1921541754": "시도해 볼 만해",
"1924969082": "「원한을 선의로 갚고」, 「힘들게 공부했다」는 소문은… 여기에서 유명한 건 그렇다 쳐도, 손 씨 말처럼 타지 사람들도 안다는 건 너무 과장된 것 같아",
"1930418810": "최근에, 그녀의… 친구가 그녀가 잘 살고 있다고 알려줬어. 산전수전 다 겪은 모험가의 말이라 믿을만한 정보야",
"1932868218": "언소",
"1936251514": "뭐…?",
"194529914":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 표지판은 사라지고, 주변의 나무들도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변해 버렸네…",
"1946422906": "잘 됐군. 잠시 후에 이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 장치를 개조해 볼게",
"1946466938": "나는…",
"1952050810": "흠흠! 아니, 아무튼… 잡힌 녀석이 다 불어버릴까 봐 걱정이었어요",
"1953676922": "차고 다니는 칼에 대해…",
"1955368570": "이 비경을 탐사할 때는 각별히 조심하도록 하세요",
"1959716474": "얘가 물에 빠진 날 구해줬거든. 그리고 같이 여행하게 됐지…. 그건 왜?",
"1968047738": "퀸 씨가 왜요?",
"1968091770": "저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1972647546": "소등이 옆에 있으니 기분은 좋네, 고마워",
"1974766202": "좋아! 이런저런 얘기나 하자고!",
"1978588794": "어찌 됐든, 향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사잖아. 이 북두가 맘에 들어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 없다고",
"199001722": "이런 「오물」을 없애기 위한 방법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리월에는 선가와 도사 등이 있지요",
"1995514490": "도와주러 온 건데!",
"2000189050": "저, 저는, 제가 아니라… 노 어르신이…",
"2005741178": "아빠는 수메르에서 춤을 추면 무시당한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잘 살려면 춤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셨죠",
"2009909882": "연비 씨, 조사를 다 끝내셨죠? 배상액을 알려줄 수 있나요?",
"201226874": "신경 안 쓰셔도 돼요. 그것보다 이 이야기는, 조금만 더 다듬으면 팔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3109882": "왜 그러세요…",
"2017474170": "앗, 이렇게 급한 걸 보면… 심각한 일이 있는 것 같아",
"2017576570": "좋은 아침이야, 귀염둥이",
"202072698": "어떤가요, 보통 치즈보다 훨씬 향긋하지 않나요?",
"2020988538": "야영지는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조금만 걸어가면 돼, 어서 출발하자",
"202264946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030126714": "보라색이 아닌 수정 나비는 처음 봐서 그렇겠지…",
"2030939770": "#하지만 나라{NICKNAME}(은)는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릴 만큼 강하잖아… 나라{NICKNAME}이(가) 도와주기만 한다면 가장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도 처치할 수 있을 거야!",
"2031372922":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2033106554": "#수수께끼는 하나도 어렵지 않아. 나라{NICKNAME}(이)가 마주친 「황혼새」, 「버섯 돼지」, 「머리깃 호랑이」의 순서야",
"2049375866": "사실, 난 요리에 자신 있거든!",
"2049807994": "아무런 세트 효과가 없습니다",
"20592144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06799482": "이상한 걸 먹었지…",
"2073589370": "네! 편집장님, 저희 오빠가 서예가인데, 같이 부를까요?",
"2074775162": "전 당신이 거액의 불법 거래를 하고 있다고 의심 중입니다. 게다가 꽤 오랫동안요. 잠깐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2078180986": "산고노미야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저희가… 너무 이기적이었죠",
"208033402": "#아니, {NICKNAME} 넌 또 어떻게 이런 기괴하고 이상한 지식을 알고 있는 거야!!",
"2082759290": "#응. 수고했어, 아란지.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네 노래는 참 좋았어. 이제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그리고 나에게 맡겨",
"2084627066": "이나즈마에서는 번개가 자주 친다던데!",
"2086564474": "무관들의 막료가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쓰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자네들 같은 이방인의 이야기가 더 끌려",
"2089055866":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2089931386": "그럼 토마 씨, 방금 한 얘기는 다음에 다시 의논하도록 하죠. 전 바로 「타카츠카사 가문」의 가주 타카츠카사 스스무를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주관할 수 있는 건 그 사람뿐이죠",
"2094706298":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2098185850": "그거 참 아쉽군. 매운 걸 못 먹으면 인생의 즐거움이 절반은 줄어들거든",
"2099335802": "게다가 요즘에는 요 녀석들이 다른 쪽으로 흥미가 생긴 것 같아. 가끔씩 나한테 달려오면서 「운행 중지! 운행 중지!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라고 외친다니까…",
"2104951418": "하하,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210643578": "와! 페이몬, 너 무섭다!",
"2112671354": "하지만 지금 그 건물은 배리어에 둘러싸여 있어. 백성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기능이었지만 지금은 배리어를 해제하지 않으면 내부에 진입할 수 없어",
"2113401466": "이 책에 아주 유명한 대사가 하나 있어요.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바닥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면, 희생은 필수적인 거겠죠",
"2116080250": "「시키가미」는 요마를 무찌르는 걸 돕잖아. 넌 이곳의 문을 지키기 위한 존재일 수도 있겠네!",
"2120177274": "음… 몬드성에서 제일 높은 곳이 어디였더라…",
"2125432442": "그럴게. 이번에 수메르에서 돌아오면 먼저 이나즈마에 가야겠어. 히나 님의 굿즈는 몬드나 리월, 수메르에서는 팔리지 않더라고",
"2126744186": "「이렇게 노래하네…」",
"2132941434": "널 위해 연꽃받침이랑 맛있는 걸 많이 준비했어. 그리고 나랑 룰루가 직접 쓴 편지도 있고…. 글씨가 못났다고 놀리면 안 돼",
"2137164410": "학술, 지식… 이 모든 것엔 경계가 있어.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 만물의 「규칙」과 「질서」는 무너지게 되어있지",
"2150462074": "「커피숍에서 카드 게임을 하는 손님분들, 제 말 좀 들어주세요」",
"2154668666": "조심해서 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또 오고",
"2155127418": "이만 가볼게요",
"2157229690": "깨어있는 사람을 깨울 수는 없는 법이잖아?",
"2161279610": "함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난 위풍당당한 모험가 베넷이잖아. 베니 모험단의 단장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구!",
"2164272762": "「교령관님, 카라반 수도원의 통관 제한을 더 강화해 주실 수 있을까요?」",
"2165975674": "그래?",
"2174446202": "강설 씨 말하는 건가요?",
"2174477946": "황녀님과 오즈 님?!",
"2182807162": "이 필체는 그녀가 맞네… 다행이다…",
"218457722": "음… 요리도 할 수 있고, 약도 만들 수 있는 데다… 음, 비료도 만들 수 있다고?",
"2187001466": "네 친구들도 강아지를 좋아하지?",
"218969722": "수련이요?",
"21902970": "당신이 테지마지? 갑자기 왜 여길 떠나려는 거야?",
"2191340154":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2191351418": "하하… 고마워",
"2194654842": "우편 시스템",
"2204917370": "결론이 조금 난 것 같아",
"2205823610": "난 최후의 지바시리·우다라고 한다. 산호궁의 용사여, 그대에게 도전의 명예를 주겠다",
"2206881402": "왜 그래? 탐정소에 처음 와 봤어?",
"2214485626": "애매모호한 말이네",
"2224963194": "왜 그래, 무슨 일이야?",
"2226199162": "이나즈마 삼봉행 중 하나로 국가의 재정을 관리하고 있지. 어라? 들어본 적 없어?",
"2227196538": "아니, 맛있는 음식은 다 같이 맛봐야 해. 한 명도 빠지면 안 돼",
"2228530810": "밖으로 나가봐, 여행은 언제나 옳은 선택이야. 지금은 감정, 관찰, 경청만이 너의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을 거야",
"2228604538": "이도의 이방인에 대해…",
"223952506": "우리는 여행자예요",
"2241721978": "하하하… 나도 그 생각을 해봤지. 하지만 마을을 좀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거야",
"2243260026": "이렇게 높은 곳에 오니까 기분이 좀 풀려",
"2254234234": "게다가, 그런… 신분으로 말이야",
"22564474": "이몽 전환",
"2261062266": "여긴 숲의 순찰자들도 많고 꽤 안전해 보여",
"2273413754": "드디어 나타났네",
"2274751098": "네",
"228419194":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2284324474": "그렇게 짜릿한가요?",
"2287081082": "엇갈린 두 개의 길",
"2299616890": "위험한 거야?",
"2308320890": "전에 의뢰를 받았던 사람이 마우시로를 가지고 올 수 없었던 건, 그들이 찾은 건 허구의 「유령 마우시로」였기 때문이었어요",
"2310251130": "풀과 나무도 기억하고 있고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풀과 나무의 친구야",
"2319013498": "아니야! 북두 언니랑 바다도 나가보고, 다 같이 축제도 즐길 수 있어서 엄청 즐거웠어. 최고의 해등절이었다니까!",
"2320470650": "빛이 더 어두워지고 위력이 처음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아",
"2322767482": "저흰 문제없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설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네요",
"2331299450": "이건 정말 새로운 발견이야",
"2332184186": "응, 그럼 부탁해! 난 천막 상황을 좀 살펴보고 올게. 다 마치고 여기서 다시 만나자",
"233246330": "네? 대체 왜, 벌써 들킨 건가?",
"2345452154": "난… 체격이 훌륭하진 않지만, 통증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장기전에 유리하지!",
"2346745466": "술레이카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꽤 일리가 있다니까? 날씨가 추우면 두꺼운 모포가 필요하고 더운 날에는 얇은 게 필요하지. 또 남쪽 창문에는 태양을 가리는 모포를 거는 게 좋고, 침실에 카펫을 깔면 방음이 돼…",
"2358446714": "경쟁자가 너무 많아. 다들 전문가들이더라고",
"2359399034": "나무판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니 이제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2360496762": "술통이 하나 필요해요…",
"2361863802": "알하이탐이 대체 뭘 했길래 그러는 거야?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2362168954": "거기서 다른 것도 찾았어요",
"2364747386": "예를 들면?",
"2371913338":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2377791098": "음, 며칠 전에 내가 발견한 하얀 갈기의 숲멧돼지를 말하는 것 같아. 방금 이 친구랑 대화하다가 우연히 언급했거든",
"2379733626": "#{NICKNAME} 님! 정말로 오셨네요!",
"2381629050": "어라, 나 같은 외국인이 여기에도 있을 줄이야",
"2385213050": "잠깐, 꼬마야. 설마 이대로 가려고?",
"2391406202": "알겠어…. 네 사형이 무사하길 바랄게. 너도 기운 내!",
"2395383418": "바로 가서 찾아볼게요",
"2395753082": "지금 내가 구상 중인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모험하면서 수집한 물건들을 팔아 돈을 모으는 내용이야",
"2398294650": "여기선 독서를 하든 업무를 보든 마음이 차분해질 것 같아",
"2400895610": "그럴 줄 알았어! 버섯몬이 또다시 폭주할 거란 하니야의 추측에 난 동의할 수 없어! 「둥둥 모자」처럼 인간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착한 버섯몬도 있다고!",
"2404070010": "그래. 전에 내가 너한테 선박 수를 좀 세어달라고 했었잖아",
"2407957114": "너 말이야! 정말 사람 귀찮게 하네. 됐어,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나는 이만 갈게",
"2408931962": "이곳의 바람 장벽은 통과할 수 없어! 빙 돌아서 가야 해",
"2410656378": "도안이 더 복잡해졌나요?",
"2416090746": "그러고 보니 산에서 베넷을 만난 뒤부터 평소보다 운이 나빠진 것 같아",
"2419347066": "캐릭터 돌파 소재",
"241970810": "근데 「활동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으면 답을 알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네",
"2425985658": "겉으로만 보면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맛이나 식감이 좀 특이한 걸까요?",
"2426653306": "은은한 향이 나는 것 같네요",
"2433025658": "응응, 내가 생각해낸 방법들은 항상 좋았어!",
"2434574970": "지로 그 녀석, 난 그날 밤 지로가 이시카와랑 같이 재빠르게 북쪽으로 뛰어가는 걸 봤어. 그리고 나는 비공식적인 관례에 따라서 15초 후에 비상종을 쳤지",
"2435616378": "그들은 물속에서만 살 수 있지만, 자유롭게 헤엄치고 절대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
"2445043322": "나 보고 싶었어?",
"2448728698": "그렇구나…",
"2458011258": "하하! 우리 지로가 돌아왔구나!!",
"2460151418": "어쨌든 그전까진 정보를 알려줄 수 없어",
"246056570": "뭔가 원하는 것 같은데… 음, 네 수첩에 적혀있을 거야. 한번 확인해볼래?",
"2462910074": "난 구조견 관리와 훈련을 맡고 있어",
"2468020858": "후후, 좋아",
"2475357818": "하지만 이 질문이 너랑 아예 관계가 없는 건 아니야…",
"2477600378": "한번 위쪽으로 가보세요, 그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2478762618": "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249365114": "죄송해요, 스승님…",
"2497977978": "저기… 피카, 네가 알려줘, 웃겨?",
"2499599994": "마침 식사 시간이라 실력 한번 뽐내봤어",
"2500055674": "어… 손님, 아시잖아요. 농어 이빨은 목구멍 안쪽에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고요",
"2505603706": "되게 섬뜩하게 들리는데…",
"2510556794": "아버지가 지켜주신다면 안심이죠",
"2515231354": "우낭낭… 왜…",
"2515865210": "……",
"2518588026": "걸어주세요",
"2518849146": "몬드성이 뭐? 우리 「우인단」은 공평하게 전 대륙에서 사람을 모집해.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관여할 수 없지",
"252718714": "휴, 그 포인트에 정화 기기를 직접 배치할 수 있다면, 한잠 푹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 해결될 일인데",
"2527239802": "%1%초 내에 모든 바람 슬라임 처치하기",
"2529435258": "돗자리가 하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자라는 거야! 나가라는 뜻이잖아!",
"2529718906": "장식 세트 1개 배치하기",
"2536404602": "그럼 이만",
"2540084858": "그렇군요…",
"2542333562": "잘 가, 이 일대에선 꼭 조심해",
"2543833722": "(이런)",
"2545294970": "음… 어서 가보자, 조심해, 경계를 늦추지 마",
"2550690426": "뭐라구요?",
"255663269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562029178": "협객 같은 거 말하는 거예요? 싫어요!",
"2564083322": "여름옷을 입었어도 든든하네요",
"2565210746": "휴, 리월에 전설이 그렇게 많은데 왜 내 연구엔 아무런 진척이 없지…",
"2566767226": "어서 쫓아가 보자!",
"2570613370": "당신은 그저 안테가 남긴 잔상일 뿐이에요",
"2571980410": "길드에서도 세이라이섬과 관련 있는 탐사 의뢰를 한 적이 있으니까",
"2573815418": "테우세르를 알게 돼서 나도 기뻐",
"2582554234": "#좋아! 그럼 가는 거로 하자. {NICKNAME}, 근데 그곳까지 어떻게 가?",
"2584740474": "(이래서 사유가 까다롭다고 했구나)",
"2585197178": "스타라이트 교환",
"2585323130": "기괴하고, 삭막하고… 정말 불쾌한 공간이군. 너희가 말했던 분위기가 뭔지 알겠어",
"2588311162":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함께 「불의 물」을 마시며 수다를 떤다는 건 같이 전장에 나갈 정도로 친하단 뜻이지",
"2588939898": "마지막 일은 간단해 보이지만",
"2590580346":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을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2592171642": "아, 아냐!",
"2592501370": "……",
"2593536634": "아직도 부족한가요?",
"2597651066": "그러니 우리 지론파의 리파트가 더 적합하지",
"2598493818":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할게! 별과 심연을 향해!",
"2600065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05133434": "나…",
"2606708346": "여기 있어",
"2607875706": "어때요? 저주가 다 풀린 것 같지 않나요?",
"2610655866": "이 외에도 「30인단」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각종 어려움을 처리하는 일을 맡고 있죠. 그래서 업무량이 꽤 많은 편이에요",
"2612774522": "잘 가, 훌륭한 인재들이 아카데미아에 합류하기를",
"261360250": "윽… 너…",
"2617017978": "엠버, 그렇게 딱딱하게 소개하면 애가 어떻게 기억해",
"2619003514": "데히야! 헤헤, 너라면 우리를 구하러 올 줄 알았어!",
"2622205562": "생각났어…",
"2624329338": "네. 전부 기록했습니다",
"2629785210": "표현 좀 정정해 주겠어? 뭔가 내 사익을 위해 아자르를 끌어내린 것처럼 들리잖아",
"2632130170": "그러면 안 될 것 같은데",
"2635506298": "(아무튼… 전문적인 업무는 최대한 피하자)",
"2641358458": "어, 어서 돌려줘. 갑자기 어지러운 것 같아…",
"2646772346": "여행은… 전에도 취재하러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2646781562": "리월 속담에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어요",
"2647219834": "아니면 같이 보러 가자!",
"2649140858": "가서 살펴보고 오너라",
"2649188986": "…코오… 코오…",
"2649853562": "너희들이 찍은 사진에 따라 시구를 좀 써봤는데, 어떤 걸 사용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야",
"2654057082": "맞아 맞아, 미코도 본 적 있어? 셀레스티아와 연결된 일곱 신 소유의 「신의 심장」!",
"2660133498": "비경 중 일부 지역은 도전이 시작되면 필드 외곽에 플라즈마 역장이 생성된다. 캐릭터가 플라즈마 역장 안에 있을 시, 2초마다 1번씩 낙뢰가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받는다",
"2662858362": "토마 씨도 해결 못 하는 일이 있다니",
"2669306490": "찾았어요! 마죠리 씨가 잃어버린 모노클이에요!",
"2669491834": "안색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아",
"2669880954": "여기도 엄청 비싸 보이는 책들이 있어… 여기가 바로 점성술사의 방인 건가…",
"2673340026": "손님 응대하랴, 객잔 꾸미랴 정신 없어. 축제에 필요한 것들도 준비해야 하고…",
"2674824826": "세이라이섬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죠, 길드에서 자료를 찾아봤지만, 쓸모 있는 정보는 찾지 못했어요…",
"2675321466": "#근데 나도 너랑 같아. 난 {NICKNAME}한테 매달려서 언젠가 7개국을 누빌 거거든. 나에 비하면 넌 아직 멀었지~",
"2676121210": "그건 또 무슨 일이야?",
"2676870778": "내가 말한 건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야",
"2678453882": "별말씀을. 이건 이번 일의 보수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2679393914": "이러다간 멀쩡한 제품들도 전부 곰팡이가 생길 거야",
"2679399034": "자, 「재료 수집기」를 이리 줘봐. 이번에도 프로토타입 공정을 좀 관찰해야겠어. 특히 원소의 힘과 관련되었으니까",
"2679501434": "대화에 낄 땐 인사부터 하세요!",
"2682001018": "가자",
"2682551930": "처음 군옥각에 올랐을 때 난 그 끝에 선 채 공중에서 리월항을 바라봤어",
"26864380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90522746": "하지만… 네가 날 걱정해주고 있다는 건 알아",
"2694027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70129786": "혹시 도망간 극단 배우 봤어…?",
"271599226": "「간조 봉행」의 직무 중 하나가 이나즈마를 출입하는 사람의 신분을 철저히 심사하고 「이도(離島)」에서 외지인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거야",
"2716551802": "어휴, 맞잖아. 버섯 딸 땐 계속 허리를 숙이고 있어야 하거든. 이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
"2721067642": "포롱이를 괴롭히지 마세요…",
"272706170": "다, 다들 봤지? 「신나는 맛」만이 동생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어",
"272718458": "그래야 내가 아베라쿠 그 아저씨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으니까!",
"2727241338": "옆에 있는 건 잇페이, 쿠죠 카마지 옆을 지키는 하인이고. 그때 에이랑 있었을 때 쿠죠 카마지가 사라졌다면서 엄청 걱정했던 사람 말이야",
"2728126074": "어떻게…",
"2733918842": "영리한 녀석이지, 물고기를 좋아해서 가끔 해안가에서 파도에 휩쓸려온 물고기를 찾으러 다녀",
"2734874234":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만약 노석을 발견하면 나에게 가져다줘",
"2738216570": "HP",
"2750431866": "그때 「아흐마르의 눈」의 두목이 네 앞에서 신의 항아리 지식을 사용했을 때 네가 아주 복잡한 표정으로 고민에 잠긴 듯했기 때문이야…",
"2755778170":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아는 사람이 있겠지. 가서 한번 물어보자",
"2760057466": "음냥, 이 돌멩이는 언제쯤 나랑 똑같아지는 거지…",
"2763580026": "아닙니다, 제 괜한 걱정이겠죠. 협상에 방해가 되면 오히려 더 곤란해질 겁니다",
"2765453946":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2769608314": "그런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는걸. 마침 다음 신에서는 방금 전투할 때 보여줬던 그런 박력이 필요해",
"2770101882": "식욕부진… 이상한 냄새가 입안 가득하고… 특별한 음식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고?",
"2779215482": "이런 일을 부탁해서 미안해…. 하지만 도와줬으면 좋겠어",
"2780211834": "임령이로구나, 무슨 일이니?",
"2782422650": "아… 그리고 앞날이 어떤지 어떻게 말 한마디로 예측할 수 있겠나… 허허",
"278492794": "안 웃겨?",
"2790452858": "그레이스 수녀님? 아… 사실 길드에도 그런 의뢰가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꽤 많은 사람들한테 알렸는데",
"2793546362": "건강운을 봐줘",
"2797699706": "이건… 기록 일지?",
"2798874234": "내 차례는 언제쯤이려나…. 어쩌지. 시 쓰는 걸 배울 생각하니까 좀 긴장되네…",
"2799715962": "예전의 미티족 아레나 기억하지? 요새 타타우파의 미티족 아레나에서 무제한 격투 대회가 열리는 것 같아",
"2801825402": "방금 이오탐이 동굴로 뛰어가는 걸 본 것 같아…",
"280242649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803213946": "용의 유해가 있다고?!",
"2805135994": "…닐루, 넌 정말 대단해",
"2807043706": "이제 돌아가게요?",
"280797818": "최근에 그곳의 광업이 복구됐으니 그나마 가는 사람이 있는 거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주워들은 게 다일 뿐이라네",
"2808812154": "난 쓸모도 없고, 손재주도 없는 「나무통 장인」이야…",
"2809511546": "굴, 굴러떨어졌다고…",
"2810245754": "너무 많은데. 우리 설마… 아판 할아버지의 하루치 식량을 받아온 건 아니겠지…",
"281464442": "서북쪽에 있는 섬 중에 큰 섬이 두 개밖에 없는데…",
"2817627770": "저희한테 이상한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2821219962": "흥, 날 알아보다니 의외인데?",
"2825856634": "산호궁에 가서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때?",
"2826884730": "…다행이네요",
"2828268154": "「시로야마의 유서」와 「류지의 진술」",
"283121274": "그리고, 아주아주 큰 번개가 치고 난 후, 히비키와 도메키도 안 보이기 시작했고",
"2833084026": "「다들 알다시피 깊이 숨겨진 지혜를 탐구하는 것이 학구의 기본 소양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카데미아는 행정 사무에 너무 많은 신경을 쏟고 있어요」",
"2839094906": "「유부, 빨리 와!」",
"285027962": "고마워요",
"2852625018": "지금… 널 쓰러뜨리겠어!",
"2855358074": "그럼 됐어. 대나무를 구해올 테니 완성되면 바로 월해정으로 보내마",
"2855530106":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번 사건은 정말 「수확 제로」야",
"2858035834": "그래, 나도 그를 정말 믿고 싶었지만, 「천추성」이란 자리에도 책임을 져야 했거든",
"2869309050": "…기억해요",
"2871720570": "하지만 지배인님이 언소 씨한테 맡긴 일인 걸요…",
"2874660474": "만약에 못 만나면 어떻게 해요?",
"287954554": "전에 누군가 왔었는데 결국 이 문을 열지 못했대",
"2883423866": "그런 소리 마. 우리 리월 상인들의 신용은 암왕제군께서도 알아주신다구",
"2884964986": "아, 대만족이야. 이번 불꽃축제도 너무 예뻐서 울뻔했잖아",
"2907252346": "관심 고마워. 하하, 사소한 일을 처리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2907710074": "네가 저 커플의 주의를 끌면 내가 작업할게. 일 끝내고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서 다른 동료들과 합류하자고…",
"2908850810": "다운 와이너리는 원래부터 조용한 편이었죠. 그래서 이곳에서 머무는 사람들이 평화로움을 느끼나봐요",
"2909935226": "「숫자 기계」…에 「사상」이 있냐고요?",
"2912794234": "연무 비경: 뇌운 제단",
"2912860794": "우리는 모두 그가 티바트에서 가장 위대한 「활동 사진 작가」가 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2918116986": "네, 우리 모두의 친구예요. 숲에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줬어요. 먹으면 안 되는 열매라든지, 올라가도 되는 나무 같은 거요",
"2920530554": "패기 있는 대답 아주 좋아! 역시 명예 기사야",
"2922041978": "다만, 「심연 교단」과 연관된 의뢰만 받겠어",
"2949246586": "응,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네",
"2953392762": "크기를 물어본 거야…",
"2956414586": "주변의 「자연」 소리가 평화로운 걸 보니 안심해도 되겠어…",
"2963129978": "전부 포위했으니 도망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장난질도 슬슬 끝내야죠",
"2964574842": "그럴 필요 없어…",
"2969978490": "그래 준다면 정말 고맙네…",
"2973091450": "옛날에는 거대 뱀 뼈 수정석을 직접 만져야 했어요. 거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병에 걸릴 수 있잖아요",
"2973409914": "속아 넘어간 모험가가 한둘이 아니야. 그 녀석은 뒤에 숨어서 모험가를 조종하기 때문에 육지 뱀장어처럼 쉽게 잡히지 않아…",
"297437818": "야외에 남아있는 사람에 대해…",
"29905977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92210554": "안녕하세요. 제출하실 자료나 질문 있나요?",
"2999776890": "카즈하 씨의 증조부이신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님이 젊으실 적 아주 부지런하셨지만, 다시는 단조 기술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당시의 실패가 큰 타격이었나 봐요",
"3005911674": "그럼… 여행자, 펠릭스·요그 씨, 계속 얘기를 나누세요, 저는… 어… 일이 좀 있어서 실례하겠습니다",
"3008959098": "재미있다는 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나 봐",
"3010765434": "내 편지를 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소식을 어서 너에게 전해 주고 싶었어",
"3017793146": "「투명 유적」을 탐색했어요",
"3018675834": "그래 맞아, 나쁜 녀석을 만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나라마라나… 아, 아니지, 음…",
"3020487290": "그래서 제가 나서서 용사를 연기하는 거죠. 산전수전을 견뎌내고 난관을 헤쳐나가… 그녀에게 제 진심을 전할 거예요",
"3028930170": "그런데… 그냥 적왕의 무덤 안으로 들어왔을 뿐이야. 별다른 장치는 없는 것 같은데, 설마 잘못된 길로 들어온 건가?",
"3029024378": "당연하지",
"3033270906": "처음엔 네가 날 해치러 온 사람인 줄 알았어. 그래서 널 상대하라고 걔네들을 부른 거야. 뭐, 어쨌든 무사하면 됐어",
"3040524922": "#만약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면 그 선물을 상대에게 공유하라고 했지. {NICKNAME}, 그러니 이 선물을 너에게 줄게",
"304281210": "「흐음, 이 사람은 뭘 하려고 허브, 양배추, 새고기, 짐승고기를 이렇게 많이 갖고 있는 거지?」",
"3049391738": "설마 네가 저 녀석들 물건 훔친 건 아니지?",
"3053511290": "앞으로 난 너희를 응원할 거야.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3056640634": "이 민들레엔, 「너만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깃들어 있는 모양이군",
"3060381306": "그렇군, 다음엔 조심하도록 해. 지금 대현자 아자르 님을 찾고 있는데 혹시 본 적 있어?",
"3061947002": "신의 심장에 각인된 투쟁이라, 설마… 마신 전쟁을 말하고 싶은 거야?",
"3063679610": "흠, 아는 사이셨군요",
"3071398522": "도망쳐 나온 후에 난 바다에서 며칠을 표류했어. 식량과 물도 다 바닥나서 이대로 죽는 줄 알고 기절했지",
"3072258682": "고마워. 풀의 신께 기도라니…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
"3075154554": "오, 순발력 좋았어",
"3080042106": "안 그러면 좋은 선물을 고를 수 없어",
"3087469178": "너희도 어서 산고노미야 님께 보고 드리러 가. 재앙신의 기운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니 오래 머무르지는 마. 몸에 안 좋거든…",
"3094953594": "그들은 유적 가디언의 잔해에서 「특유의 진귀한 물질」을 찾아가려는 것 같아",
"3099418234": "궁금한 것 없어요",
"3104269946": "안녕하세요, 어르신",
"31050362": "알겠어요",
"3105622650": "괜찮아, 이미 알고 있어요…",
"3106012794": "아는 인맥이 있다고? 나처럼 인맥 없는 사람은, 체류 수속을 하는 것도 힘들어",
"3106653818": "한시가 급하니 바로 출발하죠",
"3119953530": "나도 칭찬해, 과거의 나~",
"3126908538": "센 불에 볶은 요리. 경책 산장 사람들이 만들어 먹던 가정식이지만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인정받아 리월 지역까지 퍼지게 되었다",
"3127707258": "지속적인 충전이 가능하다고요?",
"3133482618": "저항군은 막부군보다 훨씬 약한데, 내가 없는 동안 많이 힘들었지?",
"3135179386":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늙은이일 뿐이라네",
"3139213946": "지금부터 백야와 연하궁의 왕권은 네 손에 달려있어",
"3143127674": "나도야. 깊은 곳으로 갈수록 지맥이 누출된 근원지와 가까워지고 있어. 일찍 출발하자. 난 텐트를 접을 테니 너희들은…",
"3153933946": "#여기서부터 죽음의 땅의 영향이 시작될 거야. {NICKNAME}, 조심해야 해!",
"3159910010": "흥, 그러니까 상대를 잘못 골랐다고 했잖아! 오예! 「조흐라 버섯」을 손에 넣었어!",
"3167129210": "너희가 이걸 발현한 곳을 제외하면 두 군데가 더 있을 거야",
"3169828474": "휘산청과 성로청의 위로 보조금도 내려왔고, 집에서도 장례를 다 치렀지만… 난 아직도 믿기지 않아. 어쩐지 자꾸 광산의 어딘가에서 선배가 살아있을 것 같아",
"3173015162": "일행이 왜 이렇게 많아. 대체 뭐 하는 거야!",
"3179897466": "솔직히 말하면 이 처방전은 「약」이라기보다 음, 뭐랄까…",
"3182514810": "HP가 6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50% 증가한다",
"3190753914": "이건…?",
"3192054394": "씀씀이는 크구나…?",
"3192907386": "역시 종려 씨답게 세심하네요",
"320047738": "「젊었을 때의 야망은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다. 원래는 후세에 길이 남을 내 이름을 건 연구를 하고 싶었는데 모든 게 모래 먼지에 날아가 버렸다」",
"320130682": "맞아,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물건이야… 품질도 아주 좋군",
"3212568186": "이건… 제, 제가 볼게요!",
"3215343226": "응? 우릴 벌써 잊어버렸어… 아저씨의 상황이 이 정도로 심각한 거야? 걱정이네…",
"3217540730": "전혀요…",
"3224154746": "그게 뭐 어쨌다는 거지!",
"3231604346": "만약 제가 들어간다면 아마 바람 때문에 허우적대다가 마물 무리 한가운데로 곤두박질치고 말 거예요",
"3234144890": "시내에서 제일 시끌벅적한 곳으로 가자!",
"3236919930": "한 형제가 휴식 중에 츄츄족 몇 마리가 멍한 상태로 지나가는 걸 봤거든",
"324182650": "왔구나! 편하게 앉아",
"3249367674": "전에 텐료 봉행의 사람이 이곳에 온 적이 있거든. 산고노미야 님이나 고로 대장님과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섬을 싸돌아다니니까",
"3261103738": "못 믿겠다면 30인단의 치안관이 서명한 명령서를 보여 줄게",
"32627322": "괜찮아, 아직 재료가 남았으니 다시 해보게",
"3270777466": "뭐라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너도 비슷한 느낌이겠지",
"3275105914": "그쪽이 즐거우면 됐어요",
"3279056506": "#어떡하지, {NICKNAME}?",
"3282659962": "응? 왜, 무슨 일이야?",
"3285424762": "……",
"3292143226":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왜 꼭 라이트 노벨 작가가 되려는 거야?",
"3298844282": "아주 간단해요. 「민들레」는 꽃일까요?",
"3301550714": "어디 보자…",
"3306454650": "(게다가 같은 걸 물어봐도 허공은 신분과 나이 그리고 경험에 상응하는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
"330702458": "불 조절은 자네에게 맡기지, 여행자",
"3307133562": "맞다! 난 석판의 단서를 따라온 건데. 왜 원래 계획에서 완전히 벗어난 거지?",
"3313540730": "나중에 리월에서 온 나이 든 상인 한 분이 그건 그가 젊었을 때 스네즈나야로 운송했던 재료라고 하더라고",
"3314271866": "마물의 위치를 파악하기 전에 대규모 작전을 펼치면 마물이 경계할지도 몰라",
"3321508474": "휴, 아니에요. 저도 제가 친구가 얼마 없단 걸 알아요…",
"3332296314": "그 순간만큼은 내 일이 된 것 같더라고",
"3336514170": "아카데미아에는 나쁜 사람이 정말 많지만 넌 달라… 넌 아카데미아의 괴짜야!",
"3339015802": "캐릭터 돌파 소재",
"3343226490": "음… 신사의 무녀가 그러는데, 요즘 신사에서 「쇄국령」의 폐지를 소원으로 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대요…",
"3346121338": "다,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3346663034": "이봐, 괜찮아?",
"3346742906": "앵아 씨가 이렇게까지 제안했으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자",
"33486864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355949690": "나도 너희를 소홀히 한 거 같아서 이렇게 대화할 기회를 찾았던 거야",
"3356802682": "휴… 좋습니다! 북두 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3362980474": "#이해했어, 그럼 {NICKNAME}(은)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만 먹으면 회복하니까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의 요정이겠네. 꽤 일리 있는 말인 것 같아!",
"3364106874": "「술맛의 깊이」",
"3365831290": "…궁금한 것도 많군. 아루 마을 주민들이 아카데미아가 이곳으로 유배한 「미쳐버린 학자」들을 「마을 지킴이」라고 부르고 있어",
"3367947898": "너희가 보고 싶어서 돌아왔어",
"3369915002": "말해선 안 돼, 아가피아",
"3370998394": "응, 이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
"3376128634": "안녕, 근처에 돌아볼 곳이 많을 거야",
"3378438778": "늘 즐겁게 했던 일이에요",
"3381458554": "음… 루냐, 네 형제들은 그렇게 반기는 기색이 아닌 것 같은데…",
"3382406778": "「초대형 폭죽」?",
"3382548090": "전부 다 끝났다고?",
"3384003194": "흑흑, 알았어…",
"3384299130": "나?",
"3387741818": "바위에게 감정이 있듯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난 계약의 신이자 리월 사람들의 신이었지",
"3389180538": "그곳에 있으면서 그나마 자랑스러웠던 건 길바닥에서 배운 이 싸움 실력뿐이야",
"3389634170": "앨리스라면… 바로 그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저자?!",
"33940199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증가량은 캐릭터 현재 HP 백분율의 50%이다",
"3411159674": "…사막의 백성 중에서 그 제사장만큼 지혜로운 자가 다시 나타나 그 지혜와 영광으로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해줬으면 해",
"3412818554": "근데 지금도 우린 이 비경이 사악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닌지… 확신할 수 없어",
"3413685882": "화이트박스 소녀",
"3416619642": "스타더스트 교환",
"3418023546": "이건 세계수… 아니, 티바트 전체의 운명을 걸고 도전하는 「수수께끼」야…",
"3423659642":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343703162": "이 포션은 몸속에 원소의 힘을 주입하는 거라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게 정상이야",
"343835258": "너희가 먼저 따라붙어",
"3440799354": "아야카한테 들었어",
"3443138170": "…염염불식, 휘… 휘영청 밝은 달아. 친족처럼 화목한… 그대여? 나의… 뭐였더라? 나의 부름을 들어라?",
"344543866": "우왓! 왜 이러지?!",
"3448589946": "지금의 나는 커피를 즐기며 카드 게임 기술을 연구하는 평범한 수메르인일뿐이야",
"3449370234": "역시, 산꼭대기에 있으니까 나루카미섬이 훤히 보이네",
"3451631226": "「나타난」이요?",
"3452347002": "비콘은 잘 놓고 왔어?",
"3457444474": "너처럼 이야기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녀석은 야에 출판사의 에이스가 될 텐데. 그리고 내가 직접 원고를 독촉하겠지",
"3462633082": "신선한 야채와 과일 팔아요! 많이 주문하면 우선적으로 물건을 공급해 드립니다!",
"3468174970": "믿음이 없어서 대화가 안 되니 피할 수밖에 없지",
"3473088122": "이제 난 「해연의 영초」를 지키는 벌을 나한테 내리지 않아도 돼. 결정했어, 물 위로 올라가면 생선회 장인이 될 거야",
"3473190522": "그러니까 네가 그들을 막아줬으면 좋겠어. 아예 저지할 순 없더라도 그들이 훔쳐 간 유물들을 좀 되찾아 줬으면 해",
"3474112122": "…이 녀석 상태가 왜 이래, 대체 무슨 피드백을 듣고 온 거야?",
"3476489850": "설마… 「심연」?",
"3478539898": "정말 안타깝게 《고화파의 대사형》의 작가이신, 상 선생님은 신간을 완성하지 못하셔서 이번 축제에서 작가님을 뵐 기회는 없을 것 같아…",
"348175994": "좀 더 시간이 필요해요",
"3486923386": "《혼령 소환 가이드》?",
"3487993466": "이제 계획을 세워보자고",
"3491009146": "마지막 한 곳까지 처리하면, 전처럼 하나치루사토가 「피슉!」하고 우리 뒤에 나타나서 보물을 주는 줄 알았어!",
"3491708538": "당신은…",
"3497076346":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3499228794": "그러니까, 그러니까 함께 츠루미를 떠나자, 류…",
"350078586": "솔직해지시죠",
"3504138874": "그럼 새로 생성된 원소 집단에서 파생됐다는 걸 의미하지… 음, 예를 들면, 눈 내린 땅의 금방 생긴, 더 깊게 파인 발자국과 같아",
"3504936570": "그때 한 말은 우리 모두 가슴속에 새겨 뒀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말이야",
"3505369722":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3510696570": "수집한 「정복 휘장」:",
"3512178298": "음… 그런 거야? 어쩐지 소몽이가 아직 우리한테 말하지 않은 고민이 많은 것 같아…",
"3521160826": "왜, 「남십자」의 상업 기밀을 염탐하려고?",
"3521772154": "엇, 맞아!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3535675002": "그래서 층암거연에 진입하는 방법을 「경고」하는 말투로 알려주는 거예요. 목영이 말하는 「하면 안 되는 일」은 「해도 되는 일」로 이해하면 돼요",
"3536340602": "책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3538251386": "이건 내 「탁본」이오, 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시키가미」엔 나의 힘과 일부 기억이 담겨있소…",
"3538796154": "후우, 아직도 한 무더기는 남아있네…",
"3540249210": "항상 어린애 취급하고 뭐든지 잔소리하거든. 내 태도가 쌀쌀맞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삼 일 밤낮으로 잔소리를 들어줘야 돼",
"3542124154": "리월의 해산물 요리가 맛있다고 들었어.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3547868794": "텟페이, 네가 이 친구를 데려온 거야? 전선에선 어땠어?",
"3553589882": "(공고판에 붙어 있던 안내문은 이미 반쯤 찢겨 있어, 일부 문자만 겨우 읽을 수 있다)",
"356063866": "(그럼 새알을 하나 주자…)",
"3567978106": "흥, 수메르에 도착하면 저 녀석들한테 수메르 현지 음식을 제대로 보여줘야지…",
"3573797498": "드디어 왔네, 이제 시작해도 되지?",
"3574824570": "[나머지 내용은 심각하게 훼손되어 그 뜻을 알아보기 힘들다]",
"3578112634": "예전에 난 그런 사람이었나… 왜 그렇게 집요하게 검을 휘둘렀던 거지…",
"3579389562": "그렇구나, 일리 있는 말이야",
"3580934778": "음, 맞아,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안 꾸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3583660666": "휴… 소등을 다 전달했네. 수고했어",
"35868842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590832762": "일에 대해…",
"35909986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95761274": "하, 다 내가 캐릭터를 위해 설정한 대사들이야… 뭐 어쨌든 이런 느낌이야",
"3605232250": "#내가 마침 {F#그녀}{M#그}한테 할 말이 있으니까. 향릉 너는 먼저 볼일 봐",
"3609981562": "……",
"3612827258": "「비야의 열매」…",
"3615868538": "총무부에서 9년… 5개월하고… 3일을 근무했습니다. 그동안 2,347건의 사건을… 처리했고요",
"3617024634": "괜찮아, 뭔가 바라고 도와준 거 아니니까 걱정 마. 지금은 상태를 회복하는 게 우선이야",
"3618137722": "페이몬에게 잘 어울려",
"361993850": "이런 날까지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해등절만 되면 「불복려」에 환자가 많아져서 도저히 일손이 부족해서요",
"3626040954":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르고…?",
"3628295802": "그나저나 이 제도…",
"3630685818": "산고노미야 님은 간조 봉행부에 라이트 노벨 감상회라는 명목으로 야에 미코를 만나러 가셨어. 회동에 다른 내용도 있었지만, 비공개적으로 진행하셨지…",
"3634608762": "게다가 지로는 똑똑하기까지 해서, 타지에서도 살아남을 수많은 방법이 있을 거니까 반드시 무사할 거야",
"3636131450": "오오옷? 다이루크 어르신!",
"3640565370": "하하, 이 배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둘러보러 온」 거 아니겠어요? 보다 보니 더 이상 떠날 수 없게 된 거죠",
"364771962": "레이저, 생각은 좀 정리됐어?",
"3649397370": "방에서 하룻밤 푹 쉰다",
"3652374138": "나도 적대적으로 굴지 않을 테니 너희도 비밀을 지키지 않아서 나와 얼굴 붉힐 일 없었으면 좋겠어. 출구는 내가 어떻게든 찾아볼게",
"3652890234": "나도 류를 도와주고 싶어",
"3653321338": "야타, 난 더 이상 바위 신이 아니야",
"3656667770": "전 당신들의 사부님이 악령에 홀린 건지 확신할 수 없지만, 야에 님이라면 명확한 답을 주실 거예요",
"3660810874": "…팔라드 씨… 헤헤, 언제 화술이 그렇게 는 거예요!",
"3667276410": "영웅님의 리월 무용담이 또 하나 늘겠네",
"3675429498":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3678880378":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다시 아카데미아를 집권하신 것도 정말 다행이지",
"3684188794": "아, 맞다. 혹시 티바트 7개국을 가로지를 정도로 규모가 큰 「무지갯빛 투어」를 알아?",
"368932474": "설명서는 어딨어?",
"3700547194": "왜 그래?",
"3704418938": "신경 쓰지 마,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
"3707679354": "정말 무례하군, 너도 말하는 동물 아닌가?",
"3708995194": "환각 비경을 바꾼다고 해도 과거는 바뀌지 않아…",
"3710255738": "그, 그럼 우리 이제 어떡해?",
"3714340474": "못 본 것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3717258874": "일단 야영지로 돌아가서 푹 쉬어요",
"3718356602": "물론이지",
"3720172154": "몰랐던 모양이구나… 예선전도 통과하지 못하면 더는 참가할 수 없어",
"3723328122":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372674170": "안녕히 계세요…",
"3734172282": "여기는 선나원이라는 곳인데 아카데미아 생론파의 연구 장소야. 여기서는 식물, 균류, 심지어 곤충과 같은 과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만날 수 있어",
"3736680058": "그, 그럼 형아가 테우세르 소원 하나만 들어주면 순순히 돌아갈게!",
"3741960826": "요리할 때 넣는 식재료나 조미료 같은 건… 그냥 감으로 넣는 거잖아? 어떤 요리사가 그걸 다 기억하냐고!",
"3743443578": "「어른이 돼서 가정을 꾸리게 되면, 두 가족이 함께 해등절을 보내는 것」",
"3749855866": "하암——방금 잠시 잠들었던 것 같은데, 공부를 너무 늦게까지 했나…? 어, 혹시 나한테 볼일 있어?",
"375026298": "너희들은 카르카타가 뭘 하고 있는지가 더 신경 쓰이겠지? 가서 같이 확인해 보자",
"376039034": "…휴, 벌써 오래전 일이구먼…",
"3760424570":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3768513146": "쩔쩔매다니~? 사랑의 구절을 떠올리려고 열심히 머리 굴리는 중인 거라구~",
"3773493882": "나 참, 방심한 사이에 또 도망갔네…",
"377476730": "쇄성철광은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이제 비화석만 남았네…",
"3780741754": "사료가 바위에 깔려있을 줄이야. 무너진 건가? 더 위쪽으로 올라가 보는 게 어때?",
"3784865402": "그럼 진짜 하이다르는 어디에 있겠어?",
"3789384314": "그리고 내 친우인 호재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나즈마를 책임지고 수호할 테니 나한테 이나즈마는 걱정 말라고 했지",
"3798985338": "잘 자, 페이몬",
"3802209914": "우리 와타츠미섬과 막부가 평화 조약을 맺은 후부터, 전보다 왕래가 훨씬 잦아졌어",
"3803032186": "물론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유명한 요리사도 슬라임 응축액으로 요리를 한 적이 있긴 해",
"3805950586": "그러게요. 다들 마음이 복잡할 거예요",
"3809214074": "쇼군이 평소에 이 주변은 순찰 안 하나요?",
"3809937018": "하하, 그건 오십 년 전에 할멈이 나 좋다고 쫓아다닐 때의 일이지…",
"381040250": "이번 일은 광산에서 발생한데다 심상치 않아. 광산은 사고가 많은 곳이라 만약에 대비해야 해서 전문가를 초빙했어",
"3821675130": "볼래!",
"3823179386": "소문에 의하면 최상급 비단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은 현지에 자라는 예상꽃이라는 붉은색 꽃 때문인데, 예상꽃의 생산량과 질감이 그 어떤 꽃보다도 더 뛰어나대",
"3824894586": "#음… 모델로서 가장 적합하신 분은…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입니다!",
"3826425466": "조각이 별로 즐거워 보이진 않는데요",
"3827391098": "HP가 95%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10%,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383106682": "#{F#누나}{M#형아}, 고마워요!",
"3833917050": "미안, 난 산고노미야 님이 주신 대사를 그대로 얘기한 거야. 시련의 내용을 자세하게 얘기할 수 없는 게 당연하잖아",
"383494778": "네에?!",
"3835965050": "여행자, 괜찮으면 날 도와 몬스터 영지 좀 소탕해주지 않을래?",
"3840456314": "히이라기 가주가 면직된 후로 간조 봉행의 사무도 규칙을 잘 지키게 되더라",
"3851078266": "절대 나쁜 짓이나 못된 장난을 칠 생각은 한 번도 안 했어! 사람들을 겁주지도 않았고!",
"3853666938": "내가 할게",
"3856863866": "힘이 좀 과하게 소모된 것뿐이니까, 괜찮아",
"3858207354": "미안한데 나한테 말하는 거야?",
"3862938234": "휴, 드디어 왔네. 오래 기다렸다구",
"3864528506":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언쟁하지 말고 가자구",
"3865543290": "괜찮아",
"3872393850":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어요?",
"3872586362": "안수령이 반포된 후, 이나즈마의 분위기는 점점 더 험악해져서 고향을 떠나기로 했지",
"3880964730": "아란쿤티가 우리한테 아란나라끼리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 우리도 열심히 배우고 싶어!",
"3884355194": "나도 너처럼 장사해보고 싶어",
"388759162": "그래서 위에서 너희들에게 이 모든 걸 지시한 목적이 대체 뭐지?",
"3888866938": "당연하죠! 그 자식한테 거래가 갈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고요!",
"3891378810": "그럼 부탁함세. 안 그러면, 시력뿐만 아니라 머리도 딸린다는 거니까",
"3892366970": "그 녀석의 말이 아무리 일리 있어도 믿을 수 없어. 일단 돌아가서 츠미한테 물어보자",
"389456506": "쇼군님의 결정이라면, 「영원함」에 유리한 일이 틀림없겠죠…",
"3896495738": "사이노는 순식간에 세 사람을 기절시킨다",
"3897114234": "게다가, 카파치도 사라졌어. 칸나산에서도 없더라구",
"3899551354": "카부스는 아는 이야기가 많구나! 왜 바다 괴물에 관심이 많은 거야?",
"3901284986": "기억해, 「튼튼한 나무판자」야, 엉뚱한 거 가져오지 말고",
"3902202490": "#안녕, {NICKNAME}",
"3903678074": "이봐! 그런 거 아니거든. 높은 곳에 있으면 경치가 좋아. 그리고 공기도 맑고",
"3908500090": "응? 하지만 이나즈마에는 나무통이나 등불 같은 걸로 변신하는 너구리 요괴가 사방에 널렸는걸",
"3909304954": "그래, 선과는 천지 선력의 정수가 모여 만들어진 거라고 들었어, 평범한 사람이 먹으면 수명이 훌쩍 늘어나고 힘이 장사가 된다고 하던데",
"3909863034": "장소는 아직 다 못 찾았어? 아깝네",
"3910082170": "괜찮단다. 손님이라면 누구나 환영이지…",
"3912486522": "#{NICKNAME}, 텟페이는 괜찮아?",
"3914835578": "맞아, 이건 친구가 우리에게 선물 준 거라서…",
"3918369402": "너희가 아니었다면 이런 영광이 나한테 돌아오지 않았을 거야. 함께 마라나의 화신을 제거하고 숲을 치유하지도 못했을 거고, 이렇게나 많은 기억을 쌓아서 바사라 나무의 왕이 되지도 못했을 거야",
"3918681722": "그 후 타지 님은 가끔 자료실을 찾아와 아들이 했던 연구를 어두운 표정으로 어루만지곤 해. 그가 뒷선으로 물러난 것도 그때 받은 충격 때문일 테지",
"3924639354": "걱정 하지 마",
"3925938810": "어때? 복구는 좀 빨리 됐어?",
"3933053562": "저 「시키 대장」이라는 자, 깨어나자마자 기억을 잃었어…. 저자를 믿어도 될까?",
"3938633338": "기억은 안 나지만 아란리캔은 이 꽃이 마음에 들어",
"3938989690":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942479482": "D에게:",
"3942949498": "엥? 너희 이나즈마엔 어떻게 돌아가려고? 우인단의 배… 설마 같은 방법으로 돌아가려는 거야?",
"3943919226": "설마 자네는 「검의 각축」을 들어보지 않았나?",
"394746490": "연비는 아까 저쪽으로 갔어요",
"3948028538": "정말 엄격하고 다부진 사람이야",
"394835578": "글쎄… 지금 이름은 수식어가 좀 부족해서 초라한 것 같지 않아?",
"3950758522": "난 그들을 믿는 법을 배워야 해",
"3955653242": "그러면 널… 「고기마루」라고 부를게, 어때! 이나즈마에서는 이름을 무슨 무슨 마루라고 부르잖아, 딱이네!",
"3955671674": "난 아란마라고 해. 아란나는 너희를 믿는 모양이지만, 나라가 「바나라나」에 온 걸 보고 다들 겁 먹었어",
"3958841978": "지금도 종종 생각하곤 해. 내가 무사가 아니었더라면, 내 아들은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을 테고… 그러면…",
"3961134714": "저 노인네는 오랜 세월 수메르에서 살아왔으면서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 부인의 장점을 전혀 배우지 못했다니까!",
"3963793018": "물론이지, 내 냄비가 얼른 싸우고 싶다고 야단인걸!",
"3970527866": "(아직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겠지. 괜찮아, 시간이 다 증명해 줄 테니까. 그전에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해)",
"3973009018": "난, 윽… 이해가 안 돼",
"3976874618":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중",
"3984594554": "그건 물론이지, 어쩌면 언젠가는 내가 만족할만한 답을 얻게 될지도 몰라. 그때 다시 폰타인의 아름다움에 대해 천천히 설명해 줄게!",
"3996462714": "그럴 리가, 다들 멋있다고 했어",
"4002179706": "어서 가봐. 소린이랑 에베가 기다리겠어",
"4003093114":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르신의 실종된 조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왔어요",
"400414330":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네…)",
"4007737978": "말귀를 못 알아먹나? 지나갈 수 없다고",
"4009405050": "정말 당신을 믿어도 되나요…",
"401083002": "안으로 들어가요. 청소해야 할 곳이 엄청 많아요",
"401491578": "우리? 딱히 할 얘긴 없는데….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실패했어, 이게 다야",
"4017299066":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4022625914": "아란바리카는 아란마가 더 강해지면 다시 겨뤄보고 싶어",
"4025893498": "윽, 맞아, 그래. 동시에 양쪽을 다 해결해야만 해",
"4030599802": "「여러분, 고대 국가 켄리아의 천 년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라며 호언장담했던 현자 이스칸다르도 인론파 출신이니까",
"4033300090": "과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4035505786":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4037133946": "두 번째로는 시노부 누님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서고!",
"4038739578": "감우 씨가 적응할 수 있게 제가 도와줄게요",
"40428300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4043202170": "그럼 설산에 가서 찾아보지 뭐. 시간 없으니까 바로 출발!",
"404824698": "난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축을 주관했고 상야에 밝게 빛나는 거울을 높이 걸었다네. 그래서 스스로 천재라고 자부하고 있었지",
"4052641402": "(작은 비석, 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4054988410": "죄송합니다. 조금 전까지 류운진군 쪽에 있느라…",
"4056069754": "수메르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어요?",
"4061174394": "아, 곧 우트사바 축제를 보낼 시간이군",
"4061796986": "나 안 취했어. 귀도 멀쩡해서 다 들었다고!",
"4065632890": "류지 씨, 그만하세요",
"4067465850": "의기충천",
"4070911610": "요헤이, 네 형의 기운은 이미 약할 대로 약해졌어. 마지막 힘을 다해 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쩔 거지?",
"4073929338": "두 분의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신학 씨도요. 처음 만났지만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 거란 예감이 드네요",
"4077082234": "고생하셨어요",
"4082643578": "다른 사람한텐 절대 말하지 마…",
"4087882362": "흥, 그림 한 장이면… 목숨을 걸고 지킬 리가 없잖아?",
"4098545274": "제가 아주 조금이라도 해독 원리를 연구해낸다면 지도 교수님과 다시 상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4100953722": "그런데 이 빗으로 뭘 하려는 거야? 머리 빗게? 암내가 날지도 모른다낭",
"4116047482": "예전에 나랑 곤충 싸움 하다가 져서 우승 후보인 날 참가 못하게 하려는 거야. 내 「대마왕」만 없으면 네가 귀신풍뎅이를 다 쓸어갈 수 있으니까",
"4118411898": "데히야가 음식을 주문한 뒤, 여행자와 페이몬은 두냐르자드와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4119830138": "또 그 별이야, 어서 쫓아가자!",
"4120040058": "실험은 끈기가 있어야 성공하는 법, 연금술사에게 끈기는 필수 덕목이라구",
"4145664634": "아냐. 이곳에 오니 감상에 빠진 것뿐이야",
"4149505658": "3중 봉인도 모자라서 첫 번째 봉인을 푸는 데만 세 가지 명문이 필요하다니… 정말 번거롭네. 왜 뭐든 세 번씩 하는 거야?",
"4159638138": "모험가는 진짜 대단하구나…. 못하는 게 없네",
"4161147514": "{0} 후 개방",
"4161718906": "……",
"4162287226": "…휴, 어떤 선물을 드려야 감동하실까?",
"4174366330": "매일 저녁을 뚠뚠 복숭아 하나로 때울 필요도 없게 되었지…",
"4174466682": "아…앗, 크흠, 요호호, 물론이지. 꽃의 기사 파리스의 이름으로 그대가 위대한 화신 탄신일을 위해 해온 노력을 칭송하겠노라",
"4176981626": "어이 거기, 잠시만",
"4178692730": "그럼 오오시마 님께 맡길게",
"4181455482":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근처에서 젊은 모험가나 여행객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게 다야",
"4183302778": "얼마 전에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이 일어났는데, 사정이 아주 복잡하고 위험해. 우연히 소식을 접한 뒤 여기까지 추적하게 됐어",
"4187913850":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처리…」 예비 부품 조립 장비라는 걸 폐기하러 온 걸까?",
"4192367226": "응? 이 해류병은…",
"4193099386": "#어떻게 {NICKNAME} 너도 똑같이 그러냐!",
"4195261050": "확실히… 우린 버섯몬을 포획해 본 적도 없고 버섯몬 전투를 지휘하는 방법도 몰라",
"4196394618":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야시로 봉행이나 카미사토 가문의 부탁이 아닌, 제 개인적인 부탁이거든요",
"4202741370": "으으음… 억지로 이 문제를 생각하면 뭔가 생각이 날 듯 말 듯 미묘한 느낌이 들어",
"4203575930": "너… 너!",
"42049146": "장치라… 물론 있지, 문헌 기록에 따르면 조종실에 들어가 「분리 밸브」를 열면 유적 거상이 작동된다고 했어",
"4205237882": "제게 맡겨주세요",
"4210241146": "마음만 받을게요",
"4221172346": "낭… 나중에는 어떻게 됐어?",
"4226100858": "여기서도 엄청 먼 곳이 보인다구. 저번에 바다 쪽으로 봤을 때는, 외국인의 배를 발견했지, 꽤나 눈에 띄는 복장에, 가면까지 쓰고 말이야",
"4227207802": "오늘은 푹 쉬자. 코모레 찻집에서 나온 후부터 뒤처리하느라 바빴는데, 드디어 휴가야",
"4231418490": "진짜라니까,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물론… 그건 사고였지만",
"4237869690": "류지 씨가 보낸 선물이에요",
"424043130": "제… 제 귀를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당신들은 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대담하고 설레게 하는 수메르인이에요…",
"4244763258": "흥, 게다가… 이 분말엔 독성이 있어서 잘못하면 고생할 수도 있어",
"4245933690": "정말 받아 올 줄이야. 대체 어떤 선물일까…",
"4247324282": "당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은… 음… 어? 정, 정말 많잖아! 어떻게 이런 일이…",
"4248662650": "저한테 맡기세요",
"4253673082": "……",
"4262192762": "그럼 부탁할게. 울프 영지 근처에 약초를 채집하러 간다고 하셨어",
"4275616378":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전 꽃을 보살피러 가게로 가봐야 해요",
"428616314": "네가 이쪽 업무를 끝내면 난 폰타인으로 가야 해. 그쪽 모험가는 깐깐하다고 소문이 났으니 제대로 접대해야지",
"4286703226": "음, 그래요? 신경 써야겠네요!",
"428737146": "하하, 나쁜 짓만 안 한다면 얼마든지 있어도 됩니다. 산고노미야 님은 우호적인 손님을 모두 환영하시거든요",
"428822138": "정말 죄송합니다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4288282234": "수메르에서 공부했었나요?",
"4288931450": "「철성확진천군」?",
"4292318842": "여기서… 그 말을 다시 듣다니",
"4292319866":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안녕. 이쪽은 아란슈드라카야",
"429387386": "자, 받아… 난 자러 갈래…",
"443571834": "Mimi mani ye! Plata odomu?",
"460439162": "향릉? 잘 왔어. 마침 네 얘기 중이었거든",
"462909050": "하하하, 그럴 수 있지. 인간은 보통 우리 같은 개체들이 말하는 걸 듣지 못하니",
"467564154": "또 너희들이군? 언제까지 방해할 셈이야! 그만 좀 귀찮게 해!",
"468554362": "무슨 이야기 할까?",
"468986490": "야스민 누나! 으악!",
"469378682": "그냥 선이랑 x표시 몇 개밖에 없어…",
"483434106": "…젤리안나 씨는 어디 간 거죠?",
"485141114": "헤헤… 안심해. 우리 「도금 여단」에게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해치는 일은 무정한 사막의 복수를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487666298": "물론 저번처럼 뜻이 맞는 동료나 전우와 함께 참가해도 돼. 「백 명」의 봉기니까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
"490017402": "그다지 편하진 않았어…",
"499413626": "응. 하지만 이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야. 「잇신의 기술」은 증조부 세대에서 몰락했어",
"502199930": "음… 이렇게 하지. 이 「반딧불 정수」는 내가 사들일 수 있어. 대신 자세한 계약을 맺어야 해",
"508215930": "쌓여 있는 돌과 작은 꽃…",
"51212146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517589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17699194": "그럼 너의 이름은…",
"532544122": "차에 대해…",
"533858938": "도금 여단을 두려워한 적은 없어요",
"534068858": "무슨 고민 있어요?",
"534767226": "편지를 다 두고 왔어?",
"536865402": "바깥세상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어!",
"538515066": "가격 흥정이라면 자신 있어",
"540057210": "괜찮아. 페이몬이 앉으면 비어있지 않을 테니까",
"543431290": "보다시피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비가 멈추질 않는 건 다 「재앙신」 때문이라고",
"543803002": "마침 잘 오셨어요! 곧 서막이 시작됩니다! 자리에 앉으시지요!",
"545019514": "맞아, 우리가 망가뜨렸어…",
"546563706": "내 아버지는 약초 농부셔서, 난 해난사고에서 살아남은 뒤로 집에서 농사일을 돕고 있지",
"551106170": "나쁘지… 않네…",
"55889530": "도대체 약에 무슨 약재를 넣었길래 그렇게 된 건지…",
"560661114": "슬라임! 슬라임이면 충분해!",
"565130874": "……",
"569200250": "북, 북두 누님?! 잘 오셨습니다. 덕부 이 녀석 아주 막무가내예요!",
"573638266": "그러고 보니 보온을 위한 물건을 좀 챙겼어야 했는데…",
"589021818": "왜, 왜 그래!",
"590060154": "솔직히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오. 괜찮다면 날 좀 도와주지 않겠소?",
"594906746": "그건 너무 오바잖아… 목숨까지 걸다니, 나 마음 아파",
"595585658": "잠깐, 이미 충분한 것 같은데! 일단 좀 멈춰봐!",
"601465466":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12 이상\\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티바트 대륙의 월드에서 「본이」라는 상인을 찾을 수 있으며, 그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재료를 제출하면 「희귀품 상자」를 열 기회를 획득합니다.\\n2. 「본이」는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를 위해 다양한 보상을 준비합니다. 각 플레이어의 게임 진도에 따라 보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자는 타인의 게임 진도에 진입하여 다른 종류의 「희귀품 상자」 보상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3. 이벤트 기간 동안 「본이」는 여행자에게 랜덤으로 7가지 각기 다른 「희귀품 상자」 보상을 제공합니다.\\n4. 여행자는 매일 최대 1회 재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재료 제출 기회는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됩니다.\\n5. 이벤트 기간에 누적 제출 횟수가 5회를 달성하면 희귀품 선물함을 오픈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610242170": "크흠, 어쨌든 수고했어, 여행자. 이 이걸 받아줘, 난…",
"61279866": "감사해요…",
"624993914":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626488954": "사형, 저쪽으로 가서 바람을 피해요. 제가 설탕물 좀 끓일게요…",
"632085114": "난 봉행소에서 도신으로 일하다가 누명을 쓰고 파면당했어. 산고 사장님의 지혜가 아니었더라면 정말 어떻게 됐을지 몰라…",
"644939386": "「거연 주요 광산 구역의 『개산포』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이를 이용해 통로를 확장하면 답사 작업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다」",
"646047354": "페이몬이 힘차게 떠난다",
"648273530": "으, 으아악——",
"651080314": "서두를 필요 없어. 난 계속 이곳에 있을 거야",
"657303162": "연월 나선 보상",
"660872826": "하늘 정원과 항해의 바람에서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와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의 재료 준비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662587002": "눈 그친 뒤의 매화향",
"664339066": "그러니 그런 것도 가능하지…",
"666403450":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출발해",
"667042426": "영천의 장 제1막",
"675300986": "바람 원소 내성",
"675650170": "음… 그건 좀 문젠데…",
"676533882": "헤헤, 걱정 마. 다음번에는 정신 똑바로 차릴게!",
"678889082": "음, 이 정원의 기세는 텐료 봉행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네",
"682466938": "「비크람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전혀 모른 채 말이죠. 왜, 비크람의 애정운은 질투가 안 나십니까?」",
"684611194": "그땐 너무 어렸잖아요",
"694879866": "페이몬과 함께 신상을 꼼꼼히 닦기 시작한다…",
"696013434": "저희 둘은 몇 년 동안 같이 장사를 해 왔지만, 계속 대박날 기회가 없었거든요",
"697985658": "내가 하는 말은 전부 진심이라고",
"707773050": "그래. 총무부에서 모든 인부들에게 작업을 멈추고 철수하라고 명령했어",
"716439162": "거긴 마물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해",
"71823730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722068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2497215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임무 추적",
"731490938": "반가운 말씀이네요. 그럼 물건이 준비되는 대로 사람을 불러서 보내도록 할게요",
"736330362": "「순서」가 그런 뜻이었구나…",
"738534010": "……",
"739906170": "그 선생님 신작이 부디 대박이 나야 할 텐데 말이지. 정말이지 엄청난 심혈을 기울이셨거든…",
"743556730": "그럼, 선인은 찾으셨나요?",
"744810106": "참, 미코가 전에 「야에 출판사」를 세워서 무슨… 라이트 노벨을 판다고 했어",
"756346": "룩카데바타님은 자신을 희생해서 거대한 재앙으로부터 수메르의 땅을 지켜냈어",
"760939130": "히잉, 열 받는데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모르겠어…",
"761673338": "도와줄 사람을 더 부르세요…",
"761816698":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770795130": "초청장을 받았어요",
"77206138": "안 좋아 보여",
"773447290": "(아카데미아는 왜 이렇게 많은 모포를 사는 걸까?)",
"773519994": "그럼 자유롭게 날아다닐래! 아무튼 밖으로 나가고 싶어!",
"776522362": "하지만 저 개인적으론 소등을 날리고 싶어요. 모처럼의 축제니까요…",
"777599610": "고마워, 여행자. 힘이 다 빠져서 도저히 못 가겠어, 미안…",
"801066618": "구름이 뭉쳤다가 흩어지듯, 인생사 다 새옹지마 아니겠나요? 이 또한 역사 흐름 속의 선택일 뿐…",
"803754618": "#제 이름을 들어봤을 수도 있어요,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807822970": "「…오니타카 아저씨가 수메르까지 사람을 보낸대…. 다들 빨리 여비를 모아야 하는데…」",
"810889850": "이럴 수가…",
"813654650": "(오늘은 이 일대에서 순찰해야겠다~)",
"814998138": "너 괜찮아…?",
"816544378": "정보는 많이 얻었어? 헤헤, 그렇다고 다 믿지는 마. 소문은 변질되기 마련이니까",
"817836666": "지금은 괜찮아졌어",
"818157178": "맞아, 그래서 우리 같은 일반 순찰자들은 죽음의 땅을 발견하면 위치를 기록했다가 타이나리 님 같은 전문가에게 처리를 부탁드려",
"825035386": "(방심은 금물이야)",
"82788986": "아무튼 지금은 얻어맞지 않아도 되고… 간다르바 성곽에 있을 때보다 훨씬 신나게 지내고 있어. 날 생각해 준 건 고맙지만 진짜 나를 위한다면 이대로 가만히 내버려 둬…",
"839391866": "이렇게 되면 아가씨가 간조 봉행에서의 지위도 굳힐 수 있을 겁니다",
"839638650": "나름 진심인 것 같아",
"84130426": "윈드블룸 축제는 바람 신뿐만 아니라 사랑을 갈망하는 몬드 사람을 위한 날이기도 해. 사랑을 얻고 싶다면 축제 기간엔 뭐든 스스로 해내야 하지",
"851657338": "아… 난 아직 「요리 수행」을 끝내지 못했는데…",
"856891002": "어쩔 수 없네…",
"858223226": "어떤 사람은 거의 폰타인까지 도망쳤는데, 결국 국경에서 잡혔다고 하더군요. 삼백여 명의 죄수들을 체포하고 심문하는 건 지진 못잖은 영향을 줬습니다",
"862880378": "에에엥? 우리가 전에 봤던 그 이상한 생명체를 만났는데 갑자기 이상한 꿈을 꿨다고? 신기한 일이네",
"868326010":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868550266": "너도 알다시피 모래에 관해서라면 우린 삼천 가지가 넘는 이름을 붙여 세세히 분류했고, 거기에 맞는 대책을 만 가지도 넘게 갖췄어",
"87019130": "참, 네가 그 여행자라면 우리 대신 간다르바 성곽으로 간 탠지어 씨를 찾아줄 수 있을까?",
"872141434": "신께서 말하길…",
"87340666": "페이몬 본인이 괜찮다면야…",
"87383674": "음, 그렇긴 해. 지금은 나가는 길을 찾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해. 불만 같은 건 안전한 곳으로 돌아간 후에 따져도 늦지 않아",
"8748666": "그럼 전문 인양단을 찾아야죠! 나 같은 낚시꾼을 찾아서 어쩌자는 거예요?",
"882529914": "아란마…",
"883047034": "둘째, 장기간 과다 사용하면 사고력이 점차 퇴화해 결국 지식을 「저장」할 수밖에 없는 도서관이 되어버려",
"885226106": "아… 가버렸어…",
"890605178": "뭘로?",
"891171450": "흠… 리월에선 이런 걸 본 적 없나?",
"892572282":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8928890": "얼른 답을 찾길 바라지. 다음에 봐",
"893858426":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지",
"89517690": "흠, 어쩌면… 사이노도 모르는 일일지도 모르지",
"899442298": "스타더스트 교환",
"899656314": "그건 회전하고 높이 뛰어오를 뿐 아니라 불덩이도 발사했어. 힘은 마신보다 약하지만, 「신의 눈」을 가진 대다수의 인간보다는 강하더군",
"899952250": "#역시 나라{NICKNAME}(은)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수수께끼를 많이 먹어봐서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도 다 먹어버릴 수 있었구나",
"900204154": "감우 씨가 화난 것 같아요…",
"903065210": "모험가 길드도 주요 조력자 중 하나야. 하지만 각계의 수계 사냥개 퇴치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905635450": "대리 구매도 되는 거였어!?",
"906038906": "왔구나,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906188410": "네가 전에 「학문의 문은 탐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자에게 열려있지」라고 말하지 않았어?",
"908406394": "그럼 부탁할게. 그 두 분이 꽤 오래전에 주문하신 건데, 내가 이제서야 책을 구해서 지금쯤 인내심이 바닥났을지도 몰라…",
"909095546": "역시 매의 해안으로 가서 성가신 일을 해결해 주자",
"910186106": "하, 본 황녀가 직접 선택한 가신들을 얕보는 건가? 어서 물러나지 않고 무엇하느냐?",
"910619258": "실은 구체적인 원리는 나도 잘 몰라",
"911621754": "그러니까 다 그 사람 잘못이지!",
"9132666": "아란나라들이 말라버린 꽃을 심는다. 바람 속에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자, 꽃이 기적처럼 생명을 되찾는다…",
"917884538": "할아버지는 시내가 너무 위험하다며 절대 밥 주러 못 가게 하거든",
"925789818": "사실 난 이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왜냐하면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거든",
"929628794": "서리 심장",
"931026554": "응응! 어서 출발하자!",
"932433530": "흠, 무안하게 왜 그래!",
"938593914": "왜요?",
"938998394": "「잇신의 기술」이 남긴 명검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무기가 되었다라…",
"943997562": "좋아. 어떤 얘기 할까?",
"948676218": "#{NICKNAME}, 시간이 되면 공연이 끝나고 화유다관으로 찾아오세요",
"956455546": "도련님, 제가 이렇게 협조적인 걸 봐서라도 말씀 좀 잘 해주세요!",
"956532346": "아니, 오해예요. 상품을 포기하려는 게 아니에요. 상품 증정식이랑 기념사진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95718010": "놈들의 방해를 받으니, 방금 전 기분이 많이 사그라들었어. 생각해 봤는데 역시 우인단 흉내는 내지 말자",
"957742714": "정말 있을지도 몰라",
"957988474": "여기가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 처음 와봐",
"962028154": "삽화가 이나즈마에 도착하자마자 인쇄에 들어갔다고 해. 어떻게 나왔는지 나도 아직 몰라",
"967280250": "하… 집에 미리 얘기해둬야겠군",
"971797114": "하지만 아빠는 왜 집이 있는데도 밖에 냄비를 설치하는 거죠?",
"972056186": "봉행소를 떠난 건, 류지의 선택이었어",
"972513914": "물이 한 겹, 한 겹. 색이 엄청 특별하다낭",
"974596730": "오오, 영감이 떠올랐어?",
"976932474": "그들 말에 의하면 그들 섬에는 번개색 꽃이 엄청 많다고 해… 스마리 씨족은 그렇게 높은 산, 논밭과 들에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단다…",
"976940666": "백문! 북두도 있네! 아… 그리고… 처음 본 사람도…",
"978847354": "산호궁의 옛 이야기 「용과 뱀의 전쟁」에선 심해 용의 자손이라고도 불려",
"984473210": "……",
"987057786": "이건 내 조상들의 기록이야. 그 당시 그들은 우림에서 버섯몬의 공격을 받았고 수많은 사람이 부상을 입었지",
"994503290": "예나 지금이나 페이몬은 낙천적이고 기운이 넘치네. 나도 이제 내 역할에 몰두해야겠어. 참가자로서 가서 준비 좀 할게…",
"996431482": "네 저항군 친구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라고",
"1001433778": "「모든 소포, 우편은 리월 총무부로 보내주시면, 총무부에서 일괄 전달해 드립니다」",
"101183249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013510834": "「별들이 황원 위에 떠오르고, 부엉이들은 무한한 시간에 피곤함을 느끼네. 이제 장미의 왕관을 내려놓아야 할 때야. 이제 와인으로 속세의 먼지를 씻어내야 할 때야」",
"101386930": "요리가 몇 개 더 남았지… 어디 보자…",
"1016191666": "내가 한번 해보지",
"1016644274": "페이몬, 왜 그래?",
"1017558706": "나도 알고 싶어요",
"1018176178": "맞아, 알하이탐이 카라반 수도원에서 우리를 구해준 적이 있잖아. 그의 말이 사실일지도 몰라",
"1024701106": "저와 눈 구경을 가겠다고 했으니, 약속을 꼭 지키실 거예요…",
"1029415602": "엥, 하이얌 할아버지. 그 다리로 정말 우리를 따라올 수 있겠어?",
"1037263538": "으아, 말이 딴 길로 샜네! 헤헤, 사실 해도 판별에 대한 기초 지식은 대략 여기까지야",
"1037500082": "가주님…",
"1038322354": "그녀의 아이를… 연구… 한다는 말인가요?",
"1039575730": "암튼 시간이 없어. 바로 출발하자!",
"1042456242": "음, 그럼 이건 안 되겠네. 다른 건 더 없나?",
"1045618354": "너희를 소개하자 아내는 당황해서 도망쳤지. 그래서 그곳은 절벽이니 더 이상 가면 안 된다고 했는데…",
"1065036466": "♪~",
"1071322802": "그래. 우리가 모든 수수께끼를 대신 풀 때까지 기다렸던 거지",
"1072934578": "아닌 거 같아요…",
"1073083058": "오늘이야말로 자존심을 되찾겠어, 가자!",
"1073575602": "대단하다는 뜻이야!",
"1073867442": "설계할 때 오락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리월의 특징을 충실히 구현하고 싶었거든",
"1074906802": "(논문 마감일이… 아니야, 그만 생각하자)",
"108013234": "기분 전환이라곤 했지만,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1086121650": "선택, 선택, 선택…. 그게 무슨 핑계야! 그건 그냥 죽으러 가는 거나 다름 없다고! 아직도 모르겠어?",
"1088827058": "……",
"1097926322": "그러게, 정말 우연이야, 모두 여기에 모이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1103879858": "클레, 대체 디오나한테 뭐라고 얘기한 거야?",
"1104267954": "상회 회장님은 쿠리스라고 하는 내 좋은 친구야.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1105166002": "어? 혜심, 오랜만!",
"1108690610": "이 목소리는…!",
"1113241266": "그럼 부탁할게요. 거기 너무 멀어서 우린 보낼 일손이 없거든요",
"1114581682": "근처 사람들한테 물어보지. 광부들이 여길 지났다면 분명 봤을 거야",
"111683250": "밥 제때 챙겨 먹는 거 잊지 마",
"1120588466": "딱 잘라 거절한 건 아니니까, 승낙한 거지?",
"1121596082": "휴, 그러니까 마루프가 스스로 처방전을 조절하면 된다는 말이지. 좀 더 자신감을 가지면 안 되나…",
"1123581618": "이봐, 너희들 무슨 얘기하는 거야?",
"1123691186": "흐암——갑자기 엄청 잠 오네…",
"1125298866": "안에 재밌는 물건이 많길래 우리가 좀 개조해봤어. 누구든 와서 즐길 수 있지",
"1129113266":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왜 여기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어?",
"1133798066": "누가 다쳤어?",
"1136029362": "효자의 염원이었군요",
"1141136050": "……",
"1144788658": "하지만 저쪽과는 사이가 안 좋은 편이지 않나? 얼마 전에는 싸우기까지 했으면서 인제 와서 무슨 소통을 하겠다는 거야?",
"1147748018": "내가 맞춤법 검사해줄게",
"1154496178": "……",
"1159174834":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1163087538": "윽, 처음부터 말에 뼈가 있는 것 같더라니, 진작 눈치챘나 보네",
"116565682": "응, 게다가… 아냐, 직접 가서 보여줄게. 시간도 충분한 것 같으니까",
"116688562": "그런데, 음? 이게 「가지」와 「잎」이야? 보아하니…",
"1180427954":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금발의 협객 영웅전」입니다!",
"1180482226": "그들은… 아니, 우리 「나루카미 다이샤」는 아주 착해. 그래서 만약 네가 흉첨을 뽑으면, 그 운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야",
"1181615794": "원래는 부두에서 선원 일을 하려고 했는데, 일을 어떻게 구해야 되는지도 몰라서…",
"118175410": "또 지붕으로 올라간 건 아니겠지…",
"1184124594":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119022258": "그리고 나서 나히다와 연결해보는 거야",
"1191359154": "그 거대 운석의 가루를 점괘에 썼더니 효과가 꽤 좋더라구!",
"1198236338": "조심히 가세요. 또 오세요!",
"1202011826": "푸딩섬의 산도 그렇고…",
"120613554": "꼭 돌아가야 되는 건 아닙니다. 산고노미야 님이 남기신 상비 묘책 모음집에 이런 상황의 해결법이 있던 것 같거든요",
"1208062642":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어요",
"1208748722": "미안하지만 난 아무것도 못 봤어…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에 깬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으니까…",
"1213577906": "제 기억이 맞다면, 응광 님은 저번에 천형산 부근에서 찾으셨을 겁니다. 「쇄성철광」은 신의 눈과 공명할 수 있다고 해요",
"1220865714": "……",
"122203826": "암흑의 꿈은 마치 선악과를 물고 있는 흉악한 짐승 같아. 칠흑 같은 두 눈은 나약한 자들을 심연에 빠트리기 마련이지…",
"1223140018": "맞아. 에휴 역시 혼자 겁먹었던 거야…",
"122828466": "……",
"1234091698": "………………",
"1236530866": "마지막으로 별 버섯을 추가한 탕약을 우선 센 불에 잠깐 끓인 다음 약불로 조절해서 쭉 끓여야 해. 탕약의 색깔이 진해질 때까지 끓이면 돼",
"1237189298": "혹시 모르니 츠루미를 벗어나는 게 좋겠어",
"1242261170": "달콤달콤꽃은 땄어?",
"1243999922":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네 볼일이나 봐",
"1245897394": "카마 씨, 설마 우연히 「마우시로」를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거나 하지는 않겠죠?",
"1249811122": "그럼 감사히 받을게요",
"124990130": "안녕 무슨 일 있어?",
"1252694706": "윽… 난…",
"1260740274":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이 그런 방법을 선택한 건, 카에데하라 씨를 위해서겠죠",
"1261001394":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1264309938": "예뻐요",
"1266086578": "우리가 이렇게 우연히 만나서 이곳에 모인 건 정말 재밌는 일이야",
"126863026": "법구",
"1268744882": "휴식할 곳을 예약해뒀으니 날 따라와",
"1277976242": "다만 기밀문서를 손에 넣는다고 해도 허공을 통해 전해줄 수는 없어. 현자들이 허공 내부를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거든",
"1279043250": "알겠다! 너는 늘 마감이 늦어서 미코가 무서운 거지?!",
"1279995570": "죄송합니다, 추태를 보였군요. 이…「기억의 렌즈」를 잘 보관하세요. 아주 소중한 기물입니다",
"1284338354": "(목영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284354738": "「대회 규정」을 다시 읽어보자…",
"1285593778": "그리고 저기… 릴리는 잘 지내?",
"1293692594": "…아 참, 여기 처음 온 거라면 도금 여단 제복을 입은 자들의 말을 쉽게 믿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2957362": "테마리 가지고 놀자",
"1297420978": "날씨가 계속 좋았으면 좋겠네",
"1298268850": "나도 마찬가지일세… 예전에 나는 자신이 하는 일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지만, 무르타다가 죽은 뒤로는 내가 믿고 있던 정의가 조금씩 무너지는 게 느껴져",
"1300672178": "그리고 칸나즈카 아래에 있는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가 요즘 혼란스러워… 아무튼 어지간한 실력이 아니면 이곳들은 피하는 게 좋아",
"1311446706": "하하, 그날 이후로 우리 가문은 쭉 이곳에서 살았어. 다행히 다른 집 다람쥐도 이곳에 버려져서 우리끼리 이곳에 왕국을 세웠지",
"1312497330": "돌로 변했어요…",
"1319866034": "유감스럽게도…",
"1326224050": "페이몬은 정말 단순해",
"1327344306": "별말씀을. 네가 이렇게 용기 있게 나서줘서 나에게도 많은 격려가 되었어. 넌 분명 엄청 훌륭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1329719986": "근데 일반인이 이곳에 올 수 있을 리가 없는데. 설마 너흰 지바시리인 건가? 산호궁이 비밀을 묻기 위해 우릴 제거하려고 보낸 건가?",
"1338338994": "로렌스 가문 사람도 기사단에 입단할 수 있어?",
"1343663794": "그래,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다시 날 칭찬할 기회를 주도록 할게",
"134538923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347264178": "얼마 전까지 학생이 학업을 제쳐둔 채 춤이나 연극을 보러 다니면, 본업에 충실하지 않는 한심한 녀석이라고 여겨졌잖아",
"1352335026": "너 말이야…",
"1363927730": "가문이 모함당했다는 걸 알았다는 부분?",
"1368631986": "?",
"1371010738": "엘라니?",
"1372615346": "히기 마을 촌장 와시즈요… 옛날엔 착했는데 지금은… 이상해졌어요",
"1375014578": "그냥 하는 말인 것 같은데…",
"137542322": "음…",
"1377117874": "그래? 자신감이 넘치는군. 하하, 그럼 날 따라오게",
"1378074290": "음… 아란나라…",
"1383178930": "이상하네. 왜 이런 곳에 어린애가 있지? 여기서 혼자 뭐 해?",
"1385828018": "코즈에는 카미사토 가문 가신의 후대야, 검술에 능통하지. 물론 나에 비하면 아직 햇병아리지만 말이야, 하하",
"1386484402": "야! 왜 우리가 쇼군한테 돈을 나눠줘야 해!!",
"1388208818": "카즈하는 정말 너그럽구나…",
"1388215986": "「시련도 없었고, 화염의 심문도 없었어. 기사의 마녀 엄마는 그곳에 여름의 성을 짓고 그녀에게 선물해 준 거였지」",
"1392360114": "그래!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맞다! 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봐!",
"1393134258": "#그럼 부탁드릴게요, {F#누나}{M#형아}!",
"1395196594": "뭐?",
"1397817010": "전장에선 내 뒤를 너한테 맡길 수도 있어",
"140801714": "정말 기쁘지!",
"1413650098": "연비 씨… 카리스마가 장난 아닌데. 완전 딴 사람 같잖아…",
"1428360882":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나 혼자서도 전선을 사수할 수 있어",
"1431878322": "자, 됐다. 그만 얘기하고 얼른 먹자",
"1438681778": "아까 이 주변에서 베넷의 구조 요청을 들었던 것 같은데… 맞지?",
"1439059634": "뭔가 정신이 딴 데 팔린 것 같아…",
"1441062578": "보물 사냥단 놈들이 점점 더 날뛰고 있군…",
"1442524850": "금빛의 나라 덕분에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어",
"1445343922": "아아…",
"1447122610": "그렇다면 잘 찾아왔어. 난 그 시합을 직접 봤거든",
"1449605810": "게다가 「군사」인 나도 있는걸?",
"145057458": "아, 돈만 주면 뭐든 다 하는 수메르의 용병 조직이에요. 일부는 기이한 힘까지 다룰 수 있어서 상대하기 무척 까다롭죠",
"1453870770": "음… 뭐라 해야 되지, 생긴 건 비슷한데 하나는 윈드 필드로 바뀌고 하나는 빗물로 바뀌어",
"1454930610": "「오랜만이야, 친구」",
"145757874": "알았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1464071858": "이 서류 좀 빌려 갈 수 있을까?",
"1468367538": "디오나",
"146985650": "하지만 연구가 끝나지 않았어. 연구 과제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서둘러야 해",
"1474711218": "그게 통할까요…",
"1482328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48592306": "빨리, 우린 지금 천암군에 협력해 사건을 해결하는 거라구! 게다가 모라도 잔뜩 준다잖아!",
"1491705522": "흑…",
"1492133554": "준비 다 했지? 우선 와타츠미섬 군영에 들렀다가 산고노미야 님을 뵈러 갈 거야",
"1493287602": "너희는 아카데미아를 뭐로 생각하는 거야… 지도 교수님은 훌륭한 분이라 나를 곤란하게 하지 않을 거야",
"1496132274": "진수의 숲 너구리요?",
"14961330": "이 새싹들이 건강하게 자라면 니캉 내캉 나중에 더 많은 황금 장미를 피워낼 수 있을 기다",
"1496962738": "하지만 얼마 전에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점괘 뽑았을 때도 「곧 영감이 떠오를 거라고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라고 했잖아?",
"149974706": "데히야 아니냐, 여긴 어쩐 일인가? 이런, 이건 또 무슨 조합이지?",
"15022770": "음… 정말 좋은 술이군!",
"1512721074": "이번에 「빚진 것」까지 말이야",
"1513949874": "아, 분위기 담당은 분위기를 화끈하게 띄워서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미칠 듯이 신난다는 느낌을 받게끔 하는 거지",
"1514670770": "계속 여기에 머물 건가요?",
"1517046450": "하지만 그 정도는 해야 기억해주시지 않을까?",
"1525349042": "괜찮아요",
"1527936690": "「어쩌지, 동동이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휴. 동동아, 아빠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동동이 집에서 밥 잘 챙겨 먹고 잠도 잘 자고 있니?」",
"1530780338": "채굴계의 대스타?",
"1532537522": "그나저나 천풍 신전엔 어째서…",
"1534476978":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자, 무엇이든 물어봐, 재미있는 질문이면 더 좋고",
"1538003634": "고마워. 내가 관리한 화원을 칭찬하는 걸로 해둘게",
"1538753202": "잠깐…",
"1543048882": "그… 그… 그래, 연다!",
"1544349362": "{0}이(가) {1}을(를) 포획했습니다",
"1557673650": "속임수를 써서 이긴 거 아니죠?",
"1560544946": "바르카, 사부님, 클레, 베넷, 갈색 고양이 아저씨, 차가운 누나, 웃는 척하는 어른…",
"1560854194": "가볼게요",
"1565444786": "근데 내 생각에 이건 「바람의 꽃」 제조법이 아니야",
"1567507122": "당연하지, 사부님이 얼마나 바쁘신데. 직접 지도를 받으려면 성의 표시를 해야 하지 않겠어?",
"1568508594": "세 번째 바소마 열매도 획득! 아란자 말대로 세 개면 충분하겠지?",
"157271730":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1576698546": "훠이훠이, 저리 가. 상도덕 몰라? 내 공급처를 알려주면 난 어떻게 장사하라고",
"1585798834": "왜?",
"1587157682": "그렇군요…",
"1599230642": "하하하, 하도 오랫동안 불러서 입에 붙었나 봐요. 고치긴 그른 거죠",
"1604572850": "아란자, 늙은 나라같아. 이런 이야기도 하고!",
"1607547570": "그 버섯은 아주 특별한 곳에서만 자라니까 위치를 알려줄게요",
"1608669874": "내가 봤을 때 모험가 길드의 그런 성가신 임무들은… 딸꾹! 우리가 하는 일에 비하면 훨씬 시시하지…",
"1611435698": "번잡한 곳을 멀리해서 좋은 점도 있죠…",
"1614256818": "잘 자, 타이나리",
"1614568114": "약 배달은 네게 맡길게. 약과 내 당부를 모두 전해줘야 해",
"1614680754": "출항 신청 허가 서류, 영업장 등록 및 영업 안전 서약서… 그리고 옛 영업허가증…",
"1619081906": "사건에 의문점은 많고, 범인은 확인 안된 상황에서 그녀가 어떻게 했을 것 같아?",
"1621830322": "다들 너희가 수메르를 구했다며 정말 고맙다고 전해달래",
"1622622898": "이곳에 있는 식물의 상태를 보아하니, 이 동굴 안은 아마…",
"1623031474": "이것도 이방인인가요?",
"1624863410": "음… 연결해 보니까 「장기」에 무언가를 해서 새로운 통로를 열면 「아루」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 아주 신비롭네…",
"1629263538": "캐릭터의 HP를 회복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1629777586": "…그런 신분으로 위장하다니",
"1630182066": "제가 도울게요",
"1636898482": "그나저나 이 녀석 물 슬라임을 타고 이렇게 먼 길을 왔다니, 우리 둘의 관계랑 비슷하네",
"1640652466": "안자이… 왜 안자이 사형이 두 명이지… 당신은 귀신인가?",
"1651717810": "「…음파 탐지기가 반응을 보인다… 광갱의 훨씬 깊은 곳으로부터 더욱 강렬한 울림이 느껴진다… 방대하고 탁한 울림이…」",
"1654319794": "하지만, 적왕이 말한 황금빛 꿈이라는 게 자신의 신도를 「영면」에 빠지게 만드는 거였어?",
"1656219314": "아카데미아는 오래전부터 널 경계해왔어. 네가 사직하고 아카데미아를 떠났으니 그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
"1671398066": "아니요, 틀리셨습니다",
"1671971506": "그럼, 한번 해볼까?",
"1672997554": "오늘은 좀…",
"1674616498":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1677456050": "(일하는 건 정말 재미없고 새로운 연극만 기다려지는걸)",
"168594098": "난 엠버가 최고의 정찰 기사라고 생각해. 사람들이 몬드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엠버를 만나게 되잖아. 그리고 그 열정에 감명받아 몬드를 사랑하게 되지…",
"1688184498": "시 쓰는 법도 좀 배웠어. 형제들이 요즘 소녀들은 이런 어조를 좋아한다더군",
"1696133810": "익숙해지는 거랑은 상관없어. 냄새를 맡는 순간 신체에서 바로 구토 반응이 일어나는 거니까",
"1696954034": "이제 뭘 해야 해?",
"1697942194": "나는 마을의 치부가 밖으로 새어나갈까 봐 숨기려 했고",
"1698436786": "개… 개선할게",
"1701070514": "아, 당신은… 황새치 2번대 대장? 전 이곳을 지키고 있는 시바타라고 합니다.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1702131378": "이번 일은 팔라드 씨 공이 커! 팔라드 씨, 직접 얘기하세요",
"1704358578": "이게 전부야?",
"1711138482": "흠… 이렇게 큰 기계를 조종하려면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네?",
"1711489714": "이곳으로 쫓겨나서야 깨달았지",
"1712305842": "젊은이, 안녕. 나한테 이야기 들으러 왔니?",
"1722453682": "이나즈마의 꽃꽂이를 위해서 아야카는 이렇게 많은 노력을 했구나…",
"1723996850": "(안엔 아무것도 없네…)",
"1724391090": "아니, 사냥은 안 돼. 사실 우리 사냥꾼들 사이에선 거대한 설산 멧돼지는 진정한 드래곤 스파인의 주인이라 마음대로 잡아선 안 된다는 전설이 있거든",
"1726324402": "#{NICKNAME}, 쟤들은 무시하고 우리끼리 어서 공격하자!",
"1728884402":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1730994866": "하하하, 파르바나, 드디어 돌아왔구나. 오래 기다렸단다",
"1735462578": "그럼 이만",
"1736371890": "그래서 천지가 칠흑같이 어두워졌을 때, 「호재궁」은 이오로이가 숲을 지키기 위해 절대 대항할 수 없는 강적과 싸우다가 죽을 것을 걱정했어요",
"1742125746": "범인을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정확하게 조준한다면 동물을 잡는덴 문제없어",
"1742957234": "에미르와 함께할 수 있도록 날 내버려 둬.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고 해도 난 깨어나지 않을 거니까",
"174797490": "맞아요",
"1759919794": "우린 지금 꿈속에 있다는 거야?",
"1763862194": "그럼 부탁할게. 「비옥한 은혜」를 고객에게 전해주고, 고객이 지불한 선수금은 네가 가지도록 해",
"1767804594": "이봐, 데마… 어라, 저건 알베도? 왜 가버리는 거지?",
"1768823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4561970": "왔구나. 그럼 대충 준비한 다음 밤이 되면 소등을 날리자꾸나",
"1775702706": "하하, 사회봉사도 꽤 할만하죠? 감옥보다는 편할 거예요",
"1775999666": "아니, 그… 그거 때문이 아니라, 맞긴 하지만…",
"1780911794": "그래? 그럼 한 판 할래?",
"1783227058": "도서관 사서 누나가 사이러스 회장을 찾아왔거든. 모험가 길드 사람들이 와인 축제에 많이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너의 이야기를 넌지시 얘기하더라고…",
"1786983090": "「장치」가 곧 완성됩니다. 언제든 분부를 내려주십시오",
"1789131442": "뭔가를 잊은 듯한 기분이… 조금 전에도 말한 것 같은데…",
"1790659250": "죄송해요, 기억이 나지 않아요",
"1793594034": "——!!",
"17948338": "어머, 이렇게 자세하게 예측한 건 아니랍니다",
"1799699122": "그렇군요…",
"1800742578": "돌아오실 때쯤 완성돼 있을 겁니다",
"1806261938": "한 판에 얼마예요?",
"1808147122": "비마라 마을 일은 아란판두가 답을 찾아낼 거니깐, 조금만 기다려줘",
"1810483890": "%1%초 내에 솔방울 %2%개 수집하기",
"1813962418": "그냥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거 아닌가요…",
"1818085042": "이, 이게 바로 소등 퀴즈? 어려워…. 넌 뭔지 알겠어?",
"1819298482": "달콤달콤꽃은 흔히 보이는 거 같은데…",
"1821224626": "알베도가 생각에 잠겼어. 방해하지 말자",
"1823267506": "같이 나쁜 사람을 무찔러요, 정의는 승리한다!",
"1824250546":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이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1829609138": "그 물건은…",
"1832364722": "아빠가 수메르에 도착하고 나서 「교영 마을」이라는 곳에 갈 거라고 했어요",
"1834518194": "어서 낫고 싶어… 혼자 집에 있는 건 싫단 말이야…",
"1837886130": "지금 예약하면 늦지 않을까요",
"1838792370": "그런 의뢰가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1843285682": "그럴 리가, 난 기억력이 좋은걸! 분명히 표정도, 말투도 조금씩 달랐다고",
"1843669682": "휴, 그 난리가 진정된 후, 성 안의 여러 업무도 차츰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184572594": "과일잼에 대해…",
"1846593202": "또 일정에 의하면 오늘 방직업 발전에 대한 회의가 있는데…",
"1847746226": "잘 지내고 있기는 한데…",
"1848698546": "어차피 꿈은 이미 날아갔잖아요…",
"1851273906": "몰랐지? 나도 놀랐다니까, 대장이 그런 걸 할 수 있을 줄이야",
"1856851634": "스토리 회상\\n\\n구금실 안에서 여행자는 개조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서 나히다의 봉인된 의식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n한편 닐루는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춤을 춰서 전에 알하이탐이 허공에 심어둔 가짜 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아카데미아 안에 있던 경비병들은 모두 도시로 달려갔다.\\n데히야와 사막의 주민들은 이미 매복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들은 경비병 무리를 매복 지점으로 끌어들이고는 전부 일망타진했다.\\n이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대현자는 홀로 정선궁으로 가서 나히다의 상태를 확인하려 한다",
"1857492658": "…맨날 싸우기도 싫고「재앙신」 포위망 안에서 살기 싫어요… 이 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1860863666": "뭐 나랑 상관없겠지. 내 이름은 쟈자리야, 보다시피 묘론파 학자지. 너희들이 이곳에 와서 뭘 하든 내가 알 바가 아니지만 내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1873850034": "하하, 그럼 바로 시작하자, 일단 야영지에 단서가 있는지 조사해 볼까?",
"1877382834": "「하쿠신 혈통」",
"1881194162": "마음을 정했다. 만약 오즈가 또 본 황녀 대신 정찰을 나가면, 네가 나와 동행하는 걸 허락하도록 하지",
"1883513522": "{0}개의 아이템이 유효기간까지 {1} 남았습니다",
"1884673714": "……",
"1884823218": "한번 해볼게요…",
"1892938418": "무슨 일이시죠?",
"189436594": "이 물건들을 제가 사들일 순 있습니다. 원료 같은 건 단골분들께 여쭤보면 바로 팔 수 있을 것 같군요",
"1896843954": "대회가 일정 수준 진행된 후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활동 사진」을 판매할 수도 있어",
"1897993906": "더 제대로 된 「기록」을 찾아야만 진실된 역사를 새길 수 있어",
"1899672242": "제비꽃 열매, 하얀 털 좋아해?",
"1900000946": "그리고 「오유정」, 좋은 이름이네. 시간 나면 가서 차 한잔하러 갈게",
"1902094002": "경책 산장에는 다랭이밭이 많아요. 높고 낮은 선이 가득한 이 지도랑 비슷하죠",
"1902987954": "하지만 건위는 장사로 바쁘고, 명보는 총무부 업무로 바빴어. 그러다 보니 지언이 내 옆에 더 오래 남게 된 거야",
"1905478322": "주스에 레몬즙을 소량 넣어 잘 섞는다. 단맛을 중화시키고 입맛을 자극해 애피타이저로 적합하다",
"1906269874": "흥, 너한테 빨리 요리를 알려줘서, 나중에는 너 혼자 해먹을 수 있게 할 거야…",
"190667442": "자네들 왔군, 녀석들의 밥은 챙겨 줬나?",
"190772914": "우리 신입 교육에선 다양한 취미 교과를 제공해. 낚시, 촬영, 바둑, 곤충 싸움, 새 싸움 등등…",
"1910943410": "어쨌든…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어떻게든 보답해주고 싶은데…",
"1921611442": "#으… {NICKNAME}, 너무 슬퍼하지 마…. 다시 찾을 수 있을 거야!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구! 적어도 이번엔 아주 중요한 단서를 찾았잖아!",
"1922475698": "그리고 전투 도중에서 부산물이 생긴다면, 나한테 가져다줬으면 좋겠어. 연구를 해보고 싶거든",
"1935131314": "괜찮아요. 문제 없을 거예요",
"1935758002": "알았어",
"193711070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938138802": "그건 첫 번째 「아슈바타의 꿈 나무」야. 음… 뭐랄까…",
"1940146": "…사방이 깜깜해지고 바람 소리가 마치 해일이 될 정도로 싸웠지. 그 마신이 또 주먹을 날렸고 선인이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 기운이 「천형산」에 직격했어…",
"195404466": "이 설계대로라면 먼저 양쪽 벽을 모두 허문 다음에…",
"1956131506": "주바이르 씨와 카사니 씨가 디자인을 했고, 나와 이나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작은 부품을 잔뜩 제작했어",
"1957813938": "그건 아직 안 알려줬어, 때가 되면 바로 떠날 수 있게 짐부터 미리 싸둬야지",
"1964065458": "페이몬 말이 맞아. 바나를 아프게 하려는 나쁜 녀석이 다시 돌아왔어. 아란리캔 혼자서는 당해낼 수 없어…",
"1969624754": "잠깐… 당신들은 보물 사냥단이 아니었나요?",
"1970647730": "(다음… 다음에는 꽃을 반드시 잘 키울 거야!)",
"197196561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982711474":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도 있잖아. 안 그래?",
"1984161458": "나와즈랑 라미즈한테도 만들어줘야지…",
"1987031730": "부탁을 들어주시는 겁니까? 아아, 감사합니다! 서류는 이미 작성했으니 보수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199460530": "지배인 아저씨, 혹시 여기 몬드의 일꾼 같아 보이는 남자 안 왔어?",
"2000616114": "맞아! 그 이름이야, 아이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외우기 힘들어",
"200756914": "엥, 그래?",
"20076210": "그럼 토클리퍼가 가명인 거야…?",
"2011934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1391794": "페이몬! 내 대사를 가로채다니!",
"201462450": "타이유, 「제압석」 봉인 문제를 잊지 말라고, 우리가 여기 오게 된 임무니까",
"201473714": "내 업무?",
"20156013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18536114": "그 사람들이…",
"2018550450": "여행자, 람바드 씨에게 주문한 향신료는 전부 구매했는지 물어봐 줄래?",
"2018874034": "꽃씨 교환",
"2027371186": "…나라는 키도 너무 크고, 대화하기 어려워",
"2028445362": "제 거예요",
"2029004466": "윈드블룸 축제에 맞춰 특별한 도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내부를 개조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
"2029494962": "(이따가 겐토 아가씨에게 연락하자)",
"2029609650": "다행히 심각하진 않아. 며칠 동안 무리한 바람에 체력이 방전돼서 쓰러진 거야. 약 먹었으니까 좀 쉬면 괜찮아질 거야",
"2035705522": "찾았어요",
"203791026": "네 몫은? 보상금을 안 떼어냈으니까 더 많지 않아?",
"204342962": "미안, 빈말은 잘 못하거든… 어쨌든, 모두한테 도움이 되는 게 좋은 거니까",
"2043910834": "나도 즐거웠어! 고마워, 아란마!",
"2046784178": "즐거우면 됐어, 나중에 봐",
"204975794": "그리고 물을 뜨러 갈 때 조심해야 해… 「염원」이 소원 연못에서 멀어지면 효력이 쉽게 소멸된다네…",
"2061771442": "준비만 끝나면 만드는 건 금방이야, 조금만 기다려줄래?",
"2064799410": "고생이 많으세요",
"2065580722": "오, 말로만 듣던 여행자 아니야? 학생, 정신 차려봐. 여행자를 만났으니 방법이 생길지도 몰라",
"2069491378": "이럴 수가…",
"2069887666": "(오예, 성공이다!)",
"207019698": "아직 안 끝난 거 아닐까요?",
"2082188978": "가르시아 선생님? 듣고 계시죠? 이번에도 이전 방식대로 진행하실 건가요?",
"208434866": "하지만 이내 귀족들도 협객을 진압하기 위해 부하를 훈련시켰고,",
"2084891314": "흥, 메롱이다. 여차하면 돌도 던질 거야! 짜증 나니까!",
"2085251762": "대단해! 바람의 신이라면 틀림없이 바람으로 시를 아주 먼 곳까지 보낼 수 있을 거야!",
"2087006898": "얘가 여기에 본 사람이 있을 거라면서 알려줬어",
"2088158898": "연기 기둥을 따라가면 오빠들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만약 오빠들이 이상하게 변하면 풀 원소의 힘으로 「찰싹」하면 돼",
"2090096306": "D에게:",
"2090941106": "무사? 마왕! 결투하자!",
"209186482": "아, 잘됐네. 구르겐도 푹 쉴 수 있을 테니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겠어",
"2093563570": "아빠… 진짜 걱정했어요",
"2096545458":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2098551474": "이번 대회에 대해…",
"2101118642": "극장의 존재가치",
"2101472946": "「오쿠즈메」는 쇼군님을 무조건 믿고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는 병력이야",
"2102114994": "꼭 소꿉놀이하는 것 같아…",
"2116293298": "그냥 궁금해서요…",
"2118006450": "결과적으로 문제는 해결 되었어요. 아무튼 누군가가 「대규모 액막이」를 했으니까요",
"2119541426": "내가 직접 처리해 줄 테니 걱정 마",
"212651698": "언제부터 사용했죠?",
"2128137906": "음, 왠지 이런저런 일에 대한 다이루크 어르신의 통제력이… 전보다 강해진 것 같아",
"2131595954": "내 취미는 꽃을 심는 거야. 이 꽃들은 모두 직접 재배한 것으로, 품종은 그리 흔하지 않지만 관상 이외의 용도는 없지",
"2131795634": "다른 사람?",
"2136530610": "그럼 이렇게 하죠! 승부를 다시 가립시다!",
"21429938": "그래서 한 동굴로 기어들어 가 천천히 상처를 회복했어요. 다리를 어느 정도 회복한 뒤엔 사냥을 하며 살아남았고요",
"2159634098": "설마 수영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지?",
"2160580274": "은빛은 달과 같은 색이잖아. 당연히 좋은 색이지",
"2161249970": "네가 딱 떠오르더라고. 여행자, 어때? 의뢰에 관심 있어?",
"2164826802": "앵아 씨의 재봉 솜씨는 리월의 많은 재봉 장인에게도 뒤지지 않아. 전에도 의뢰를 많이 맡겼었지",
"216639154": "…그렇게 해서 벗어날 수 있다면 훨씬 쉽겠지. 하지만…",
"2172933810": "편지에선 한동안 돌아올 생각이 없다고, 몸조심하라고 적혀있어",
"2179765938": "이곳에서 널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 아까는 정말 놀랐다구",
"2189275826": "윽… 그래, 마음은 아프지만 네가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좀 놓이네. 시도는 해보자",
"2190292658": "자, 뭘 좀 팠는지 확인 좀 해볼까?",
"2192533170": "걱정 마세요. 가격은 사장님이 손해 안 보실 만큼 드릴게요. 그나저나 궁금한 게, 지언 씨가 산 그 세트에 술잔도 포함돼 있나요?",
"2192659122": "#나쁜 「모래」는 정말 무시무시해. 하지만 가끔은 나라{NICKNAME}이(가) 더 무서운 것 같아… 이상한 말을 해서 사람을 쫓아낼 수 있는 거였구나",
"2194914994":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2195983026": "페이몬의 가이드도 필요도 없겠지…",
"2201089714": "자료 정리하는 거예요?",
"2202518194": "(결국 들켰네…)",
"220320434": "알베도 님이 뭘 숨기고 계시는지 좀 조사해주세요! 궁금해서 도저히 못 참겠어요! 부탁드려요!",
"220495538": "힘도 세고 열정적이에요",
"222641842": "가지 마. 소개는 들어봐야 할 거 아냐!",
"2226881202": "좋아, 바로 이거야!",
"2227027634": "너희가 없었다면 아짜라 조형소 20주년 기념행사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을 거야",
"2236321458": "여긴…",
"2238370482": "사실 심해 용 도마뱀은 무척 똑똑하고 진화에 능한 종족이야. 심지어 우리와의 전투의 역사에선 다른 원소의 품종으로 진화하기까지 했다네",
"2243766962": "벤티, 이 쪽지는 뭐야?",
"2246422194": "장사는 어떠세요?",
"2248738482": "오? 바쁘신 분이 여긴 어쩐 일이야?",
"2254944946": "이야, 역시 다운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이야. 해마다 서풍과 함께 찾아오는데, 풍미는 점점 더 깊어진다니깐",
"2262958770": "…계속 앞으로 가지",
"2263766706": "「마음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네…」",
"2273351346": "네",
"2277574322": "하지만 이 진흙은 전부 다 써버렸어. 내가 준비한 양이 너무 적었나 봐…",
"2278121138": "엇, 해연 위? 내 성씨의 뜻과 똑같네",
"2281872050": "갑자기 누가 「외눈박이」를 사러 왔어!",
"2284295858": "흠… 엄청 믿음직스러운데. 이제 슬라임을 상대하는 건 아주 익숙한가 봐",
"2284670642": "한번 해보실래요?",
"2286945970": "휴, 심심한데 곡이나 생각해봐야겠다. 「시키 대장」, 신곡 한번 들어볼래?",
"2289064626": "흠, 이 느낌… 사건을 처리하는 것처럼 재밌어",
"2293386930": "그러니까 근처에서 관광할 때 사유라는 아이가 있는지 잘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2296518322": "대범이는 그중 하나야. 나랑 정말 친해서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지만,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
"2297931442": "안색이 훨씬 좋아지셨어요",
"2301810354": "물론… 운 좋은 건 클레 한 사람일 뿐일 수도 있겠지만…",
"2302437042": "기억했어요",
"2303916722": "「잃어버린 도시 전선」 도전 완료하기",
"2314506930": "그래? 취각암이 없으면 좀 곤란한데…",
"2318401202": "그러는 당신은? 인간의 새끼인가요?",
"2325097138": "응? 진짜 신기하네. 네가 왜 여기에?",
"2328877746": "(깨우지 않는 게 좋겠어…)",
"2328994482": "강공격 피해|{param8:F1P}",
"2329905842": "오늘 본 캐서린은 평소와 정말 다르네…",
"2329952946": "헤헤, 누나, 꼭 무슨 일이 있어야 올 수 있는 건 아니잖아?",
"2332336818": "그럼 왜 너는 유라를 달리 보는 거야?",
"2336513714": "역시 A급 의뢰",
"2339950258": "수여받지 못한 꽃",
"2341776050": "이봐, 명절인데 소등이라도 날려서 좋은 기운 좀 받자고",
"2343881394": "오, 좋다! 용이 얼마나 컸는데?",
"2347800242": "돌의 잎과 가지는, 아란무후쿤다와 위대한 룩카데바타 함께 창조한 것으로서 이걸 통해 바나의 힘을 바루나 신기에 집결시킬 수 있어",
"2351191730": "그래요, 도리상 문제가 없으니 제가 손해 볼 수밖에 없겠지요…",
"2353270450": "네, 이 비경은… 사람의 생각에 따라 변화해요",
"2359403186": "악운은 멀리",
"2360310450": "낭?",
"2364124850": "거기까진 생각 안 했거든!",
"2366686898": "아니, 헛소리하지 마! 황녀님은 너희 같이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분이 아니야",
"2370059954": "조금만 더 늦었으면 당신이 나설 필요도 없었을 거예요…",
"2370835122": "순찰을 더 강화해야겠어. 놈들에게 빈틈을 보여선 안 돼!",
"2376000178": "무네히사 아저씨, 도와드릴게요",
"2376458930": "다시 어려질지도 모르지",
"2379563698": "그럼 당신은…",
"238618290": "#네가 새긴 건… 네 {M#동생}{F#오빠}의 소원이었구나…",
"2390572722": "#아, 시노부 누님과 {NICKNAME}! 이제 살았어!",
"2392057522":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했고 돌아가신 선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
"2392101554": "할머니, 저 왔어요",
"2395212466": "특별한 날에 너에게 사랑과 축복의 꽃을 선물하려고 이런 방법까지 썼네",
"2398034610": "아, 그렇구나, 그럼 어서 이곳을 떠나",
"2399083186": "수메르 장미를 직접 심어 봤는데 제대로 자란 적이 없었어. 내 생각에 노래에 나오는 황금 장미는 상상 속 품종인 것 같아…",
"2401072818": "그래서 바위 신과 리월항 사이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2401170098": "왜 목소리가 점점 흐릿해지는 거야",
"2408392370": "츠루미의 시간은 이상하네…",
"2420072114": "아… 이런 건 됐고, 본론을 말할게",
"2425668274": "수상해…",
"2430589618": "조금 섬뜩하네요",
"2434395826": "그나저나 카즈하랑 신염도 관심이 있던 거 같은데, 같이 갈지 한번 물어보자!",
"243543730": "원소 에너지|{param6:I}",
"2437385906": "아란나킨, 아란나가, 아란가루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숲은 모든 걸 기억해. 이야기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
"2445406898": "아뇨, 신은 한 번도 예술을 싫어한 적이 없을 거예요. 화신이 우리의 신에게 춤을 바친 적이 있듯이…",
"2451444402":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2451591858": "법률 자문가가 위법행위를 하면 안 되지…",
"2457035442": "그래…",
"2463044274": "「삼색의 열쇠는 기이한 물고기가 보관한다」!",
"246827698": "「타르탈리아」 님, 정말 여기 계셨군요",
"2470281906": "대체 어딜 간 거야. 결승전이라 이전 시합들처럼 기권이라고 판정해버릴 수도 없고…",
"2470671026": "들었어, 흐느낌이 잔잔한 멜로디로 변하고 있구나, 하지만 소리의 흐름에 합류하려면 여전히…",
"2471177906": "내가 볼 때 넌 충분히 훌륭한 신이야",
"2479766194": "흥, 돈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게 없는 놈들이지",
"248061618": "잘했어! 모두 「의를 행하는 일」이네",
"2484450994": "별로 안 크단 소리구나",
"2488195762": "어때, 내 가격이 제일 합리적이지? 후후",
"249738930": "얼음 나무가 이런 곳에서 말라 죽다니, 오염된 힘은 흡수할 수 없는 건가?",
"2505032370": "너도 뭐 사러 왔어?",
"2506054322": "형이 남겨준 보물이야…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25093810": "허공의 정보",
"251139653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511513266": "마우스 호출",
"2511802034": "아니, 난 그런 실력은 없어…. 난 그냥 평범한 요리사인데, 현장 상황을 확인하려고 한번 와본 거야…",
"2524475058": "응! 이쪽은 아란지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2528988850":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
"2533558962": "굉장해. 또 새로운 걸 배웠어…",
"2534817458": "난 다른 사람한테 피해도 주지 않고 나쁜 짓도 안 했다고.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2540365490": "제가 리월 사람이긴 하지만, 미식가로선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구요!",
"2540546738": "그냥 아이들의 무덤에… 「산호 진주」 하나를 놓아 주세요",
"2544180914": "추, 추워… 얼어 죽겠어…",
"2546745010": "난 여기서 쿠 형이랑 같이 있을게",
"2549360306": "잠, 잠깐만요! 말할게요! 말할게요!",
"2555344562": "좋아, 한번 가보자",
"2555463346": "뭔가 으스스해",
"2557658802": "남쪽으로 더 가면 오르모스 항구가 있어. 그곳은 수메르 최대의 수출입 규모를 자랑하는 상업 항구야. 수로를 통해 수메르를 드나드려면 대부분이 그곳을 이용해",
"256022194": "룩카데바타님, 작은 풀의 신님, 앞으로도 우리를 보우해주세요!",
"2560928434": "위험한 일은 없었죠?",
"2561021618": "쿠죠 가문은… 더 이상 어찌할 방도가 없어요",
"2561367730": "찾았어",
"2565023410": "뜨거나 빙결되지 않고 적 처치하기",
"257294002": "3. (소론파)",
"2573086386": "자, 지금부터 장물을 검사하고 등록해야 하니까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2573956786": "그건 들어본 적 없지만, 악어왕의 이야기는 알아요! 숲에 거대한 악어가 있는데, 너무 오래 살다 보니 엄청나게 교활해졌대요. 한번은…",
"257524402": "나? 난… 이제 기억이 안 나",
"2578371250": "명검, 갑옷, 보석, 황금… 아무것도 없어",
"2587132594": "표정이 안 좋으시네요…?",
"2589252274": "완성! 자, 여기 「아란하오마」를 완성했어!",
"2589724338": "우편 시스템",
"2592010930": "무, 물론이지. 저렇게 커다란 유적이 눈앞에 있잖아. 아마 저곳이 바로 「비밀 의식 성전」일 거야. 나도 학자인 이상 들어가 보고 싶은 게 당연하지",
"2596090546": "「도도코는 몬드에서 새로운 친구——불꽃 기사를 사귀었어, 하지만 대마왕은 동의하지 않았어. 기사에게 섬으로 와, 자신을 증명해 보이라고 했지」",
"259717086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599740082": "따뜻한 우유나, 자장가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전 여기 있을게요",
"2603455154": "뭘요, 도울 수 있어서 나도 좋아요",
"2603472562": "정화와 공허가 지금 나의 심경인 거지",
"2604628658": "어휴, 다들 고생이 많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직접 밥을 차려 먹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지치는걸…",
"2606119602": "부족한 물자는 저희 쪽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와타츠미섬은 자원이 풍부해서 외지 상인들도 오고 싶어 하거든요",
"2617110194": "맞아, 누가 감히 야시로 봉행의 귀인을 건드릴 생각을 하겠어…. 사유가 성공했다는 소식에 난 일이 완전히 꼬였다고 생각했지",
"2618319538": "네? 동승 사장님,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긴데…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2618687154": "이렇게 귀찮은 부탁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까 봐 엄청 걱정했는데… 그럼 잘 부탁할게요!",
"2623706802": "엥, 이 상황에선 사기를 북돋는 말을 해야지!",
"2624887474": "음, 함베이 님이 바쁘신 일은, 전에 미코시 겐지로라는 어른이 내게 자세한 사정을 물었다",
"262593202": "그건 야코프가 아버지와 함께 긴급 임무를 수행하고 받은 거야. 다만 그의 아버지는 스스로를 희생하고 돌아오지 못하셨어…",
"2628463282": "보라고. 이 유적은 오랜 시간 동안 이곳에 있었어. 몇 달… 아니, 몇십 년이 흐른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다음에 다시 오면 되잖아!",
"262889138": "「밤에 수천삼림의 산 위에 있는 텐트 근처에서 4개의 횃불에 불을 붙이고…」",
"264118962": "으악, 갑자기 그렇게 크게 소리 지르지 말라구! 책 빌리러 온 게 아니야. 우린 백야국의 문자도 모르는걸",
"2644199090": "그들의 은신처를 알려줄게",
"2647901874": "저랑 데마로우스 씨는 알베도 님을 도와 실험 데이터를 정리하고 있었어요. 데마로우스 씨는 방금 가셨는데, 못 보셨어요?",
"2650403506": "심지어 이렇게 사람을 현혹하는 허상까지… 전부 우리를 홀리려는 수작이라고",
"2651154098": "좋아, 그러면 제조법에 따라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봐",
"2661388978": "아란마하는 장미를 좋아하지만, 장미로 시를 숨기는 방법은 아란야마가 발견했어! 아란야마는 거만해서 그의 장미도 거만해",
"2664315570": "게다가… 뭔가 잘 아는 사이인 거 같아",
"2667441842": "걱정 마. 만약 정말 무슨 일이 생기면… 내, 내가 잘 처리할게",
"2677462706": "우선 감사 인사를 할게. 지식을 추구하는 일에 헌신해 줘서 고마워",
"2679652018": "그 두 인간 외에는 아무도 참배하러 안 왔지만… 정말 이상해…",
"2689058482": "「벽수가 하늘과 맞닿고 꽃이 활짝 핀 곳」이 바로 적화주라네",
"2698372786": "이 「만능 조미료」만 있으면 어떤 요리도 바로 맛있어진다고 말했잖아",
"2713453234": "야에 미코",
"2733153970": "휴… 알겠어. 여행자, 봤지? 매일 이런 식이야",
"2734311090": "걱정 마. 봉행소에서 얼마 전에 사건을 하나 해결했잖아. 오신다면 포상을 하러 오시는 거겠지",
"2736263858":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혹은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해당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그리고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스택 당 지속 시간은 각각 따로 계산된다. 해당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제거된다",
"2738623154": "아… 정말 책임감이 넘치는구나!",
"2741365426":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질문 하나만 답 해줘",
"2742000306": "아…아무튼, 우린 사람을 찾아 「히비키」에 대해 물어보자",
"2742021810": "준비가 되면 말해줘, 「영사기」의 위치도 조정해야 하니까…",
"274528946": "밖으로 나오게 하는 건 어때?",
"2746975922": "…예전엔 엄마랑 같이 「명소 시장」을 구경했는데…",
"2748479154":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청소부터 하다니, 정말 합리적이야",
"2752252594": "대체 어떻게 된 거지?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2752636594": "사건의 발단이 좀 신경 쓰여요",
"2756959922": "아란나라에 대해…",
"2758844082": "하… 재밌군. 그래, 그때 보자고!",
"2759849650": "역시 변화가 없어…",
"276211378": "깨끗이 치웠어",
"276687538": "이 츄츄족들… 생명의 기운이 전혀 안 느껴져. 곧 어둠과 하나가 될 것 같아",
"2767703730": "강공격 피해|{param7:F1P}",
"2770362034": "#안녕하세요,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2771329714": "그녀의 아란라칼라리는 그 어떤 아란나라의 것보다 강했어. 왜냐하면 그녀의 노래는 「기원의 노래」에 가까웠거든. 덕분에 사르바에 있는 아슈바타 나무는 그녀의 부름에 응해 잘 자라났어",
"2772246194": "파르바나 님, 오늘은 밥 좀 먹고 푹 쉬는 게 좋겠습니다",
"2777361074": "엄격히 금지…",
"2792500914": "가게에서 상품이 걸린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 참여해 보실래요?",
"2793536178": "이건 아카데미아의 추측과는 달라. 아카데미아는 미치는 증상을 신의 지식의 부작용이라고 믿거든",
"279623346": "이 정도 예산이면 어포를 충분히 사고도 남으니까 한동안은 장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2806485682": "왜 발표가 안 되죠?",
"2807456434": "다행이야! 드디어 깨어났구나!",
"280875691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2811109042": "헤헤, 고마워",
"281139890": "(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어…)",
"2814271154": "알겠어",
"28180640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819042994": "그러니까 죽은 사람의 기억이 지금 나타났다는 거네?",
"2824489650": "걱정 마요, 우리가 찾으러 가볼게요. 산고 사장님도 마음 잘 추스르세요",
"2834467506": "그래. 마물을 쫓아낸 뒤부터 할 일이 없어졌어…",
"2835549874": "그러니까 그 마물을 처치하는 건 너한테 부탁해도 될까, 여행자?",
"2837350066": "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전에 류다치카랑 같이 임무를 수행할 새로운 멤버가 온다 했는데, 그게 너희들이야?",
"2841513650": "「하지만 밑지는 장사는 하고 싶지 않았던 아라타니는 사진의 판로를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2842486450": "아니면… 누가 저를 사칭해 선물을 받은 걸까요? 운녕 씨한테 조사를 부탁해야겠어요…",
"2844964530": "어? 꼬마야, 나 보러 와준 거야?",
"2847633074": "Lv.40 이상 우인단·채무 처리인 소량 드랍",
"285827762": "하하, 그래요 그래. 모든 사람이 전달변 같은 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아니죠. 저도 가끔은 전달변의 단어 선택이 좀 거칠다고 생각해요…",
"2859488946": "너와 네 아버지가 지내던 모습은 아니겠지…",
"2864976562": "허허, 좋아! 아주 통쾌하구먼!",
"2871453362": "그리고, 음… 미래의 별을 어떻게 찾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설정이 너무 애매한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충 설정을 생각해 냈어요",
"2885801650": "이 꽃모종들은 잘 보살펴야 한데이. 사바한테 남겨줄 생각이거든. 내가 저세상으로 가면 갸가 꽃을 돌볼 기라",
"2892955314":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2894546610": "그, 그렇다고 볼 수 있죠…",
"2895543986": "「거연은 깊고 위험하니 발을 헛디디지 않게 조심하세요!」",
"2895666866": "자, 이제 이 물건들을 주바이르 씨에게 가져다준 다음 준비를 해야겠어",
"2896360114": "그랬군요, 흥미로워",
"2896704178": "그 사람의 시선을 피해 조용히 접근하자",
"2914146994": "잠깐만 기다려",
"2917221042": "애초에 소자본 장사라 물건을 많이 들일 수도 없지만…",
"2941726386": "더 머무른다고요?",
"29422148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953911986": "저기… 전 여행자인데…",
"2954197682": "난 그저 보물 사냥단이 몬드에서 어떤 보물을 찾아내는지 보려는 거야",
"2956108466": "자유",
"2956369586": "고화파에 대해…",
"2957487794": "와타츠미섬에 대해…",
"2963329714": "…기회가 있다면 나도 선조들처럼 내가 누볐던 아름다운 풍경을 조각해 분재로 만들고 싶어",
"2968895154": "무슨 일이지?",
"2970869426": "와, 그럼 네 호의, 감사히 받을게",
"2979907250": "여행자, 혹시 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울림풀」 3개만 좀 갖다줄 수 있어?",
"2982277810": "프르제바!",
"2988397234": "라이트 노벨 창작을 핵심으로 한 문화 교류전을 펼칠 거야!",
"2990039730": "음, 송이 가루를 섞은 밀가루, 오래 묵은 잼, 뚠뚠 복숭아 즙… 어휴, 버섯몬이 진짜 이걸 다 먹는단 말이야? 레일라는 어떻게 이런 걸 알아낸 거지…",
"2992454322": "남쪽에 있는 창고에 있어요. 경비가 삼엄해서 무척 안전하죠. 촉매를 찾으면 절 찾아오세요",
"3001641650": "#좋아. {NICKNAME}… 아니, 황새치 2번대 대장, 나랑 같이 이 사건을 조사해줄 수 있을까?",
"3006131890": "그래? 그럼 이따 먹어볼게. 음, 이 냄새는… 확실히 좋네…",
"3006906034": "「침옥」이 누구죠?",
"3010692786": "뭐, 뭐야! 무서워!",
"3016994482": "(미코와 벤티는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병이 비워지는 속도가 눈에 보일 정도로 빨라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 안주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3019018930": "괜찮다면 나중에 극단에 자주 놀러 오세요. 목 상태가 좋아지면 저도 다시 연극을 할 수 있으니까요",
"3019929266": "그래… 이해하오. 난 기억을 잃었고, 이 음양료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날 못 믿는 것도 정상이지",
"3021251250": "하지만 누가 싸웠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도 모르지. 혹시 암왕제군이랑 야타용왕이 거기서 싸웠던 거 아닐까?",
"3024655026": "아… 전설의 「아란나라」 같아. 아기자기하고 동글동글한 식물 같은 요정이자 숲의 주민, 나무의 수호령이야",
"3031246514": "운세 좀 보고 싶어요",
"3034311346": "그래서 「민트베리」 65박스를 주문해서 다른 음료와 번갈아 선원들에게 팔려고요. 그러면 사람들도 상쾌한 기분과 높은 작업 효율을 유지할 수 있겠죠",
"3037002418": "또 새로운 의뢰 있는 거예요?",
"3037221554": "맞아, 진정 좀 해! 갑자기 무슨 소리야? 잠에서 덜 깬 거야?",
"3038001842": "저 수녀… 이상한 궤변으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네",
"303818418": "뭐지? 어디로 사라진 거야?!",
"3041672882": "제 생각엔, 안에 「재앙신」이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재앙신」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귀신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서 모두를 미치광이로 만들어버려요!",
"304767666": "심사 중 일부였던 「시사 정책 제안」 기억해? 계획서는 그들이 즉위하고 나서 무조건 실행해야 한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그 계획서가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셈이지",
"3048448690": "사실 그저 조금씩 옮긴 것뿐이랍니다. 그래도 해신의 상처는 꽤 은폐된 곳이거든요",
"3048948402": "그래?",
"3050981042": "이 버섯들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자라는 거지?",
"3057556146":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064540850":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요",
"3066004146": "맞아. 덕분에 돈을 벌어 딸의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됐지. 딸이 점점 호전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찌나 기쁘던지",
"3066874546": "나한테 맡겨요",
"3067467442": "영감 찾는 걸 도와드릴까요?",
"3070944946": "유적 가디언이 출몰해선 안 될 곳에서 목격됐다는 보고가 엄청나게 접수됐거든",
"3078905522": "천 번 만 번 정말 감사합니다, 북두 님!",
"3079047858": "나라와 페이몬은 아란나라처럼 줄곧 바나에 머물지 않을 거란 걸 아란나쿨라도 알고 있을 거야",
"3088667314": "난 일단 슬라임 응축액의 퀄리티를 확인해 봐야겠어…",
"3091176114": "그럼 약속! 이건 너와 나 사이의… 중요한 「계약」인 거다?",
"3093253810": "그렇소. 운 좋게 알게 된 박학다식한 친구들이오. 함께 지내다보니 마음이 잘 맞더군",
"3101616818": "…전환한 레시피 계산식이랑 디저트를 주면 되겠네! 그래, 나쁘지 않아…",
"3104059058": "다른 얘기는 도착해서 다시 얘기하죠",
"3120276146": "오랜만이네요! 올 때마다 일을 해결해 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3124809394":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3129394866": "일반적인 기온 변화라면 인체가 스스로 조절해서 적응하지만, 지맥 에너지가 급변하면 평범한 사람은 조절 능력이 없어서 병에 걸리기 쉬워",
"3132500658": "그나마 천추 아저씨가 밥을 먹여줘서 살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지금도 저축한 돈은 얼마 없을 겁니다",
"3134383794": "흥, 티르자드랑 비교하면 내가 훨씬 더 셀걸?",
"3142791858": "그 사람이라면 텐료 봉행 입구에서 로큰롤 공연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3147379378": "그걸 어떻게 알아… 됐고, 어서 데리고 돌아가자",
"3148314290": "#야아, {NICKNAME}…",
"3149742770": "당신은?",
"3154905778": "그럼 콜레이도 알아요?",
"3160625842": "게다가 「취각암」은 아주 귀중하고 신성한 물건이야. 평범한 사람은 거기서 나오는 선인의 기운을 견딜 수 없어. 그 기운을 오래 받게 되면 몸에 매우 해롭지",
"3161982642":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3165436594": "(못 본 척 페이몬의 눈을 가려버린다)",
"3167300274": "사실 신의 눈을 훔친 사람은 바로 결승전 참가자였어요",
"3170986674": "그 녀석은 경제 관리를 잘 못해서 빚도 꽤 있어요… 집안에선 목영이 가문 사업의 명성에 먹칠할까 무서워 경험을 좀 쌓으라고 총무부로 보낸 거죠…",
"317144754": "식사라면… 저도 거절할 이유가 없죠. 그럼 그렇게 해요, 혜심 씨",
"3172616882": "처음 보는 꼬마 손님이네. 옷차림을 보아하니, 스네즈나야에서 온 건가?",
"3173222066": "근처에 있어. 타이유가 거기 남아서 계속 연구하고 있거든. 난 자료를 가지러 온 거야. 만약 보고 싶으면 나랑 같이 가자",
"3190899378": "정말 맛있어! 타국에서 이런 맛을 볼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3191824050":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어…. 덕분에 살았지만, 상대방이 누구인지 전혀 파악 안 되는 걸 봐서 엄청난 인물인 게 분명해",
"3196935858": "이건 너한테 분명 사활을 건 전투가 될 거야. 그럼, 산호궁의 존망은 너한테 맡길게, 무운을 빌어",
"3200979634": "잠깐",
"3205496498": "꽃 심는 걸 좋아하세요?",
"320610994": "같이 수다 떨까?",
"3215394482": "엥? 빛이 난 거 같아! 유적 안에 이런 비석이 또 있을까?",
"3218307762": "라나 누나! 라나 누나야? 으앙…",
"3221108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28132018": "…정확히 그런 뜻이 아닐 수는 있지만, 아마도 나와 같이 자연의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겠지",
"3228751538": "정말요? 하지만 제가 강아지가 그려진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아비는 정말 강아지 같아」라고 한단 말이에요",
"3237378738": "후루타 씨는 카미사토 가문의 집사이시니, 그런 일을 잘 아실 거예요",
"3238842034": "근데 요즘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나중에라도 괜찮을까요? 며칠 후에 꼭 갈게요",
"3240892082":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3242334898": "선물에 대해…",
"3242817202": "#음… 어디 보자. {NICKNAME}, 우리 할 일이 아주 많은 것 같아",
"3243251378": "무, 무슨 장난감이 그렇게 비싸???",
"3244821170": "물론이지, 이래 봬도 내가 이 근방 최고의 요리사라고",
"3256893106": "우리의 대장이잖아요, 모델로서 딱이라고요",
"325838514": "「국민」이 없으면 「국가」를 논할 수 없는 법이니까",
"3263000242": "#나라{NICKNAME}, 페이몬도 조심해!",
"3263718066": "그런 사정도 있었군요…",
"326448818": "마라나의 침식이 여기까지 확산됐을 줄이야…",
"3271854770": "좀 못 미더워 하는 목소리인데? 도와달라고 해서 기껏 사람을 추천해줬더니, 못 믿는 거야?",
"3271857842": "그가 떠나기 전에, 신성한 벚나무 앞에서 나에게 맹세를 했거든, 꼭 무사히 돌아오겠다고",
"3274927794": "쾅쾅 돌머리 버섯",
"3285927602": "살아 있는 거 좋아! 살아 있는 버섯 맛있어… 헤헤…",
"3286979250": "이 소리는…",
"3290420914": "그럴 리는 없겠지만, 설마 천권 님께서 이런 경매에 모조품을 내놓으신 건 아니겠지요?",
"3290756786": "……",
"3294197426": "거기 서! 또 너희들이구나!",
"3298518706": "(와,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어… 리월의 이야기꾼이 역할을 바꿔서 말하는 것 같은 수준인데?)",
"3299750578": "응, 어떻게 알았어? 아란파카티는 내 「동생」이야",
"3317116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20343218":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321560754": "내 차례네. 전문가, 어떤 자세로 자야 어제와 같은 꿈을 꿀 수 있을까?",
"3330916018": "응, 이번에는 기억했어! 쿠미, 정말 귀여운 이름이네. 쿠미…",
"3334690482": "그중 한 명은 나가토라고, 어느 정도 명성이 있는 수집가에요. 나머지 한 명은 아메노마 유우야, 아메노마 가문의 무사죠",
"3338123954": "일단, 두 번째로 용광로에 넣을 때는 연료를 더 많이 넣어야 해",
"333840050": "에드문드 씨는요?",
"3340860082": "그렇다고 이렇게 적의를 품을 필요는 없잖아",
"3342537394": "하아, 동생들 상대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 어쨌든, 안녕!",
"3342557874": "바…바 뭐?",
"3344346802": "역시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답네. 이렇게 빨리 뭔갈 찾아내다니",
"33463986": "형님의 지지 덕분에, 가문을 재정비에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거야. 앞으로 걸어갈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일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도록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3350294194": "백야국을 떠날 때, 와타츠미 주민들은 나라의 모든 시설을 봉인했어. 그리고 이곳은 보다시피 그중의 한 곳이지. 여긴 백야국의 도서관이었어",
"3358374578": "윽, 그건… 아마 원소의 힘으로 토지를 더욱 비옥하게 만들고,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3371735730": "후… 거, 겁낼 것 같냐…",
"3377419954": "지언을 안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가 나에게 접근한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아서 조사한 적이 있다",
"337769138": "그중에 기호가 가득 적힌 종이도 있었어. 뭐랄까… 「악보」처럼 보이던데",
"3382534834": "이곳은 몬드의 주택인 거 같은데",
"3386640050": "안녕!",
"338911922": "아빠…",
"3391499954": "문제없어, 이 몸의 판단을 믿어봐. 내 경험상 이 귀신풍뎅이는 꽤 괜찮은 녀석 같아",
"3402103474": "무슨 일을 맡고 계세요?",
"3403089586": "맞아, 근데 너 뭘 하려고…",
"3404696242": "우와! 진짜 움직였어!",
"3406064306": "지금 뭐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340743858": "헤헤, 이 노점 제법 그럴싸하지",
"3410051762": "응, 좋아!",
"3411058354": "행운의 여행자는 과연 누구일까?",
"3415561906":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 단일 분야의 학자는 때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거든. 그래서 다른 학자들과 함께 연구해야 하는 거야",
"3417870002": "완성한 논문 초고를 아카데미아에 있는 지도 교수님한테 심사를 부탁했더니, 글쎄, 글쎄…",
"3418097330": "기억이 안 날 뿐 아니라, 뭔가 찜찜한 느낌도 들어…. 꼭 누가 나한테 빚이라도 진 것처럼",
"3426898610": "네, 예전에는 자주 갔는데 요즘은 안 가요. 숲에서 한 번 실종된 적이 있다고 어른들이 그랬거든요",
"3427373746": "어디 불편한 데 있어?",
"343032696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430745778":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3434210994": "엄청 빠르네요! 역시 이나즈마 열도를 자유자재로 누비는 외국인 여행자!",
"3436540594": "일찍 왔군",
"3438125746": "그럼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3444553394": "펜팔 친구랑 라이트 노벨 취향이 비슷해서 종종 재밌는 얘기를 나누거든. 물론 의견이 대립할 땐 서로 양보하지 않지만",
"3447028402": "그건 농작물 성장에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을 줘. 우리 농민에게는 크나큰 은총이라 할 수 있지",
"3450721970": "카마, 류를 데리고 도망가!",
"3454689970": "칼 솜씨가 꽤 중요한 요리. 모든 재료를 막힘없이 곱게 채 썰어 물에 헹군 후, 육수를 넣고 끓인다. 이 완제품은 담백하면서 신선한 식감만으로 리월 식당의 대표 메뉴가 되기에 충분하다",
"3458870962":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459696306": "「코모레 찻집」에 잘 왔어. 난 여기서 일하고 있는 카미사토 가문의 문객이야",
"3464247986": "미넘, 지리! 드디어 왔어! 발 빠른 녀석을 시켜 고용주에게 연락하고 우리는 빨리 빠지자!",
"346986162": "내가 이 섬에 온 이유는 그저 길드의 탐색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서니까",
"3472399026": "만, 만약에 도와주신다면! 쌀을 원하시는 만큼 드릴게요!",
"3476633266": "전부터 만나 뵙고 싶었는데 업무 때문에…",
"3477438130": "들킨 건가? 나라는 밤에 활동하는 새들처럼 시력이 굉장히 좋구나",
"3482474162": "역시 너답군! 그럼 따라와, 네 「물보라」가 얼마나 큰지 보자고",
"3493719730":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무리 봐도 「친구」라고 할 수 없는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조금 전까지 우리를 공격하던 녀석들과 같은 종류로 보이잖아?",
"3494373042": "자, 한잔하자고. 자네부터 마시게!",
"3496385202": "괜찮아요?",
"3498787506": "돌아왔구나, 뭐 찾은 것 좀 있어?",
"3500418738": "그 큰 공간을 꾸미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수고하셨어요",
"3501372082": "평소에도 밖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어딘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3503110834": "나가서 무슨 놀이를 한다던데…. 허참, 시인이 애들이랑 무슨 놀이를 한다고…?",
"3503520434": "이유는 말 안 해줬어",
"3506191026":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근처의 모래더미에서 또 다른 장치를 찾아낸다",
"3515474610": "저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3517879986": "케이아 씨는 원래 잘 쓰는 줄 알았는데",
"3525226162": "맞아, 사람들은 이런 행위를 통해 힘을 얻지, 근데 어째서일까?",
"3525424818": "평소에는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가끔씩 제정신이 돌아오면 마을 주민들을 도와주곤 한데이",
"3532073650": "꾸륵!",
"353426098": "잠깐만 기다려봐!",
"3535911602": "고기를 삶을 때 전용 육수를 사용해야 한다니, 이 요리 원가가 상당하겠는데…",
"3540364978": "시간 있을 때 공지해주면 돼. 급할 것 없어",
"3544804018":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3564079794": "저번에 같이 얘기할 땐, 사이좋아 보이던데?",
"3565532850": "팔라드 형이 그랬는데, 사이러스 아저씨가 아빠에 대한 단서를 찾은 것 같대요",
"3567141554": "날 위험에서 구해준 건 고마워. 하, 하지만 아란샤쿤과의 거리는 유지해 줬으면 좋겠어…. 흑흑…",
"3579345586":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3588475570":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었는데도… 이길 수가 없다니…",
"3590320818": "재…용해?",
"3590848178": "아! 전… 흐흠, 안녕하세요",
"3591392946": "마음에 안 들어",
"3593387698": "#({F#오빠}{M#동생}에 관한 일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95481778": "안녕, 알폰소!",
"359745202": "저도… 알고 싶네요…",
"3600641714": "#음? 의식이 돌아왔구나, {NICKNAME}, 상황은 좀 어때?",
"3607756466": "아, 오늘 또 지배인님한테 혼나겠네…",
"3608607410": "크흠…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어쨌든 이름이 나자파린이라고 했지? 그럼 나자파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거야?",
"36223331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23461554": "어… 바람이 없어…",
"362348210": "베른하르트는 구매 수요를 조사하기 위해 기사단으로 돌아간다…",
"3623521970": "이미 여러 번 클레임이 들어왔어요",
"3625579186": "서, 설마…",
"3629475506": "어라? 너구리 요괴가 말도 하네?",
"3631585970": "가서 재료를 확인해볼게요. 금방이면 되니까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3635678898": "선생님들의 상상력은 여전하시지만, 건강도 좀 챙기셔야 할 텐데 말이지…",
"3645726386": "그게 어디에 있을까?",
"3651840690": "좀 더 수련하고 와,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거 아니잖아",
"3655999154": "초전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660144306": "지금 이나즈마 상황은 어떠려나…",
"3662706354": "저도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해보고 싶네요",
"3662804658": "좋아",
"3663820466": "나와 똑같은 돌멩이 네코도 만들었고. 이제 히비키가 돌아올 일만 남았어",
"3669744306": "이럴 땐 사과하는 게 아니에요. 작가로서 더 괴로워지니까요…",
"3675321010": "흠, 아란나라마다 자라나는 잎사귀가 다른 것처럼 같은 버섯이라도 모든 나라의 입맛에 맞는 건 아니겠지",
"3680098994": "아직도 모르겠나? 신앙을 좇는 건 내 일생의 소원이야. 만 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기꺼이 시도하겠어",
"3686121138": "우편 시스템",
"3690332850": "좀 쉬어…",
"36950706": "알, 알겠어… 휴우…",
"3699617458": "마침 객잔에 식자재도 있으니 요리 몇 개쯤은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겠지",
"3704092338": "이 기이한 공간은 살아있는 거처럼 환각을 이용해서 우리를 속이고 있어. 실제로 우리가 보는 사람들, 걷고 있는 길 모두… 500년 전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지",
"3705250482": "뭐가 뽑혔는지 볼까…",
"3712406194": "안녕히 계세요",
"3717638834": "와타츠미 신은 그의 액운으로 인해 「하늘의 질서」 관할 밖의 장소에 떨어지게 됐지",
"371769010": "헤헤, 저 잘 숨죠? 여긴 제 비밀 장소예요. 엄마도 잘 못 찾는다구요",
"3720225458": "#{NICKNAME}, 난 여기에서 보고 있을게… 못 버티겠을 땐 죽음의 땅을 벗어나 쉬거나 도움을 청해야 해. 내가 도와줄게",
"3743934130":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한 돌이네)",
"3743979186": "음… 저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3744394930": "배우려고만 하면 배울 수 있어!",
"3746608818": "개인적인 원한이 있을지도",
"3753192114": "아까 나한테 불꽃이 어떤 의미냐고 물었지?",
"3755950770": "고향에 대해…",
"3758110386": "휴, 이 장치는 도대체 어떻게 푸는 거야…",
"3760705202": "#맞아, {NICKNAME}(이)랑 나는 이미 익숙해져 있다고!",
"376416946": "하하, 물론이지, 지금 바로 채광하러 갈 준비를 해야겠어. 채광을 마치고 돌아오면 작업을 계속할 수 있을 거야",
"3764186802": "내가 전에 들은 바로는 수메르는 유적과 골동품이 곳곳에 널려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돈을 좀 벌어보려고 이곳에 온 거야",
"3769972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70046130":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가 하나하나 천천히 골라내는 건데…",
"3772483250": "새끼사자의 장 제1막",
"3774450354": "내가 보물지도를 해석하는 방법이 잘못된 건지, 보물지도 자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 진정한 보물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
"3775512242": "이 근처에서 조사할 만한 곳은 다 조사했는데…",
"3780928178": "노엘, 파이팅!",
"3781844658": "좋아, 아주 좋아. 이제 시작할 수 있겠어!",
"3781933746": "여기 앉아 있을게",
"3783499442": "음? 소등을 벌써 다 만든 건가?",
"37854112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788973746": "아이들이…",
"3789269682": "정말 골치 아픈 사람들이야….",
"3796104882": "고, 고생 많으시네요…",
"379616946": "하지만 지금 소의 기분을 생각하면…",
"3797679794": "두 사람의 호의는 고맙지만… 난 이미 결정했어. 설득 안 해도 돼",
"3800176306": "이 늙은이는 원래 아란마가 아직 씨앗일 적에 그런 시대가 오기를 바랐다네. 하지만 모든 건 결국 사르바로 돌아갈 것이고, 사르바에서는 나라와 아란나라 사이에 아무런 장벽도 없을 걸세",
"38038545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809441458": "아름다운 무용수 닐루도 셰이크 주바이르 씨의 안무로 훨씬 좋은 무대를 선보이게 됐어",
"381553330": "정말 부끄럽겠네요",
"3818258098": "몰래 동물을 구해낼까?",
"382220978": "쇼, 쇼군님?!",
"3831272114": "그렇게 기대했잖아, 너에게 아쉬움을 남겨주고 싶지 않아…",
"3832524466": "……",
"3833479858":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선고문을 다 짜서 쿠죠 사라 님 손에 넘어갔고, 그분도 이 선고문이 어떤 건지 알고 서명한 거지",
"3834128050": "그치만, 이렇게 끝낼 순 없어. 우리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3836695218": "아니, 말도 안 돼… 난 이런 숙명 따위 받아들일 수 없어!",
"3837319858": "근데 히나 씨 본인은 그런 데 관심 없어. 평소처럼 열심히 독자들 편지에 답장하고, 다른 행사는 거절할 수 있으면 거절하지",
"384617138": "역시 넌 날 실망시키지 않아! 이 축제 거리 아주 맘에 들어!",
"3848697522": "(방금 전 일… 정말 사고였을까?)",
"3851306674":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마신 임무 「다가오는 객성」, 월드 임무 「칠성 몰래 반건 해결」 완료 후 「독사의 심연」이 개방됩니다",
"3860751026": "음, 그럼… 선물은…",
"3873273522": "전혀 이해 못 했잖아!",
"3877390002": "학자에게 부탁해 그 장치에 대해 조사해 봤는데 죽음의 땅에 영향을 줄 순 없지만 작동하는 자체만으로 오염을 일으킬 수 있었어. 제때 막지 않았다면…",
"3886906034": "엇?!",
"3889765042": "「이빨」에 대해…",
"3896710834": "결국 넌 어떻게 될까?",
"3907434162": "이번에 만족스러운 작품이 없으면 《혼령 소환 가이드》나 다시 봐야겠어",
"3914201778": "어디 보자…. 이 자료 잘못 가져왔는데. 여긴 해사관리국 관련 업무만 처리해. 다른 자료들은 내 소관이 아니야",
"3919776434": "아이고, 아직 밥을 안 지어서 자네들에게 줄 게 없는데 우야노",
"3924335282": "정말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39283064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936457394": "산고노미야 님께 여쭤보니 우리 군복까지 제작 중이시래",
"3937987250": "그동안 오염 구역을 연구하면서 떠오른 추측이 몇 가지 있어. 혹시 모르니 「가이드」 한 명을 데리고 가도 나쁠 건 없잖아?",
"3939048114": "어쨌든 네가 받아줬으면 해",
"3941252786": "타국 신의 심장은 수메르에 남아봤자 화근이 될 뿐이겠지…",
"3947546290": "내게 맡겨",
"3953640114": "바로 카미사토 저택으로 가서 성심성의껏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3954551474": "「허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수메르성에서 밖으로 날아가는 황혼새의 수는 점점 줄고 있지…",
"39573170": "왔구나. 일처리가 빠르네. 그분이 왜 항상 너한테 일을 맡기는지 알겠어",
"395754162": "나랑 곤충 싸움을 하는 건 다 어린애들이야. 좀 시끄럽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지만 부정행위는 절대 안 해!",
"39586482": "멀리 있는 저 거대한 원판은… 잠깐, 설마 저게 태위 나침반?",
"3961964210":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 나쁜 나라들은 숲의 아이들이 아니야. 그들은 나라바루카와 함께 오곤 해",
"3964588722": "그 신의 눈인지 뭔지를 순순히 내놓으면 전쟁을 할 필요도 없을 테고, 나도 성 안의 오유정에서 술 한잔할 수 있을 텐데 말이야",
"3974242994": "어쩌면 생각과 생활을 바꿔보는 게 나에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잖아?",
"3979060914": "지금 「30인단」은 주로 수메르성의 방어 임무를 맡고 있고, 대부분의 임무는 아카데미아에서 내려져. 이 외에는 주민들의 의뢰를 해결해 주고 있어",
"3980192434": "꽃에는 아란나라의 작은 마음이 연결되어 있어. 그리고 모든 꽃으로 만든 화관은 「마하바나{RUBY#[D]아란나라의 우주}라나프나」의 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3980979890": "이 연극은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 가니…",
"398458546": "걱정 마. 원래는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 찾을 수만 있다면 그럴 필요 없을 테니까",
"398995122": "그런데 야영지 중 한 곳에서, 갇혀 있는 동물을 풀어주려고 하는데…",
"3991171762": "하지만 전 그 얘기가 잊히지 없더라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3993145010": "…어서… 어서 돌아가야 하는데, 그는 아직… 근데 오빠들이 보이지 않아… 오빠들의 사진…",
"3995833010": "백야국의 역사엔 아브락스, 스파르타쿠스, 크토니오스, 기간투스 같은 이름이 대부분이었어",
"399703730": "기억하지? 네 운명을 바꾼 그 「천리」 말이야",
"400069298": "「못 들어가. 저길 어떻게 들어가!」",
"4003717810": "……",
"4003820210": "꼬마들 의견을 모아봤어",
"4005302962": "난… 휴, 사실 사부님께서 최근 새로운 발차기 기술을 개발하셨거든. 엄청 강해!",
"4006421170": "그럼 너희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나 대신 푸른 오니 일족의 일을 오니 할멈한테 전해 줘. 할멈한테 또 신세를 지게 됐네",
"400728754": "이 노점들 모두 심혈을 기울여서 배치한 것 같네요",
"400858802": "이방에서 온 여행자를 이도에 어떻게 가둬놓을지 말씀하시는 것 같았죠. 아버지가 쇼군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공손한 건 처음 봤어요",
"4012558002": "「에이, 거짓말」",
"4018540210": "#흥, 너였구나. 나와 운명이 교차한 이세계의 여행자, {NICKNAME}",
"4018598578": "난 페이몬이야! 우린 다른 나라에서 왔어",
"4023877298": "맞아요. 맞는 말입니다",
"4027184818": "내겐 이미 끝난 사건이야. 난 마무리에는 참여하지 않아",
"4028456626": "고마워. 이제 염료를 제작할 수 있겠어, 이 답례를 주지",
"4028802738": "으아, 내 「활원수」! 이 물의 수원지는 「압슈바나」가 서식하는 곳에 있단 말이야. 압슈바나가 자리를 비운 틈에 가까스로 한 바가지 가져온 건데…",
"4029239986": "시간 되면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백문 씨도 꽤 급한 것 같더라고요…",
"4031043250": "우리 쪽 사람이 발견했는데, 요즘 울프 영지부터 석문 일대까지 심연 교단의 움직임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어",
"4038158002": "뭐? 만 마리?!! 평생 살면서 본 걸 다 합쳐도 그 정도는 아닌데…!",
"4039221938": "파르바나의 「만능 조미료」 레시피를 먼저 공개해버리는 거야",
"4045075122": "이런, 떠도는 정령이 배 속을 마구 돌아다니는 것 같아… 대체 왜지…?",
"404592504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046657202": "귀가 간지러워… 헤헤…",
"4049408690": "네가 도와준 덕분에 이곳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됐어",
"4050673330": "「그래서 기사는 가장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거센 폭풍우를 뚫고 바다의 중심부에 도착했지만, 마왕은 그곳에 없었어, 마왕은 그녀를 속인 거였어…」",
"4053860018": "진짜 괜찮아요?",
"40541559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56374962": "이해했어요, 모집 소식을 듣고 지원하러 오신 거죠?",
"4058215090": "맞아. 누가 보낸 건지 모르면 버려버릴 거야!",
"4059427506":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4062821042": "그럼 이제 어디로 떠날 거야, 카즈하?",
"4067011250": "음? 이번에도 내가 가장 먼저 왔나 보군",
"4067634866": "집집마다 저마다의 향신료 조합이 있어서 먹을 때 각각 다른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어",
"4072948402": "세상에는 완벽한 전설은 없어,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영웅도 없지. 내가 하고 싶은 건…",
"4073303730": "응…",
"4074526386": "아, 이해했어. 「도토레」가 나히다의 의식을 가로챘으니 나히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 수 있겠구나. 정말 신중하네",
"4077424306": "그래서 류지 형아 같은 영웅이 되고 싶어요. 그럼 뭐든 할 수 있겠죠. 군인인 아빠를 위해 반군의 나쁜 놈들을 물리칠 수도 있구요!",
"4077558450": "일단 진정해",
"407771826": "음… 중요한 일까진 아니고 그림과 시에 관한 일 일뿐입니다…",
"4079164082": "페이몬을 이렇게 쉽게 구워삶다니",
"40837157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84753074": "만약 녀석이 실례를 범하면 망설이지 말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반항하면 제 허락을 맡았다고 하시구요",
"40853170": "당신에 대해…",
"408689330": "음? 보물 사냥단이 해안가로 돌아갔어",
"4094277298": "왜냐하면 내가 몇 년 전에 진짜 「해중월」을 목격했거든…",
"4095833778":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우트사바 축제 때만큼은 모두 함께 웃고 노래했지. 이 늙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라네",
"4096491186": "세상에 이렇게 중요한 선행 연구를 손에 넣다니, 그것도 독점으로! 이건 정리만 해도 아카데미아의 연구비를 마음껏 신청할 수 있다고!",
"4098448050": "「학자는 영혼과 육체의 수호자입니다」",
"4100238002": "…됐다, 자네한테 물어서 뭐해. 이제 와서 사실대로 말 못 할 것도 없지",
"4100603570":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제1막",
"4100756146": "요리는 아주 재밌는 일이야. 너도 그렇게 느낄 테지",
"4106226354": "싱싱한 생선 잡아 왔어?",
"4107406002": "후——여기 적들이 엄청 많아!",
"4113781426": "봐, 보물 사냥단의 뗏목이야. 왜 아무도 없지?",
"41172658": "과거와 화해할 준비가 되었다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
"4117767858": "이 녀석들 언제 나타난 거지…. 얼른 해치워버리자",
"4117890738": "뭐? 그… 그럼 설마 이 모든 게 사마일의 함정이었다는 거야?",
"4126972594": "태도가 완전 딴판…",
"4129535666": "그때 벌어졌던 모든 일과 이 문 뒤에 남아있는 흔적이 모두 사실대로 기록됐을 것이오",
"4130315954": "콜! 무조건 찬성이지! 근데… 그전에 사진 한 번만 더 보여주면 안 돼? 한 번만 더 볼게…",
"41303272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133187250": "게다가 자신이 그린 그림에는 정성이 담겨 있거든",
"4133543602": "하지만…",
"4136045234": "달 연꽃이 피는 걸 보면, 다음 달이 떠오를 때까지 행운이 깃든다는 것 말이지?",
"4137808562": "아란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아란나라야. 아란라칼라리도 아주 대단하다고! 그러니 나라나의 상태가 더 악화되진 않을 거야. 게다가 비야의 열매는…",
"4142513842": "응",
"4144534194": "폭풍은 잠잠해졌지만, 그때 받은 영향은 하루 이틀에 없어지지 않을 거야…",
"4147035826": "억지로 그럴 필요 없어, 나히다. 신도 슬플 때는 슬퍼해도 돼…",
"4148592306": "…휴, 이건 총무부 외의 사람한테 할 얘기는 아니야",
"4153819826": "그래서, 끝이야?",
"4153923250": "상자 열기",
"4156678834": "음양사의 도술이요?",
"416211634": "그리고 「최적 침입 장소」는… 당연히 거기뿐이고. 음, 네 지도에 표시해줄게",
"416299691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417488350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4175526578":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4177844914": "헤헤, 화신 탄신 축제를 위해 장식품을 조금 추가했어. 이것 좀 봐",
"4180677298": "향릉, 우리 왔어!",
"4185174706": "오히려 궁금증만 더 늘어났어요…",
"4185201330": "하지만 우리가 아루 마을에 오자마자 그 사람들은 미리 알기라도 한 듯 다 빠져나갔어. 이유가 뭘까?",
"4185851570": "그,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일어나도 살 수 있었어! 아마도…",
"4191456946":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4197037746": "여기서부터 기어서 들어가야 할 것 같네…",
"419716786": "와… 이게 뭐지? 뭐야?",
"4200221362": "공기의 냄새도 다른 것 같아… 적응은 안 되지만, 신기해!",
"42011378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202451634": "선조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구! 아무튼, 일단 점괘 걸이를 찾아보자!",
"4211920562": "당신과 함께 「선경」을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지금의 전 「선경」을 만들기엔 능력이 부족해요",
"4215863986": "하지만… 교환한 낡은 물건은 어떻게 하지?",
"421738162": "그렇다면 이거 받아. 내 모험 노하우를 적어놨어…. 언젠가 몬드전역에서 내 지도를 사용하게 될 테니까!",
"4219494066": "으으… 추… 추워…. 몸이 얼어버리겠어…",
"422082226": "두구두구두구——!",
"4227107506": "난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
"4234313394": "정말 의욕이 넘치네",
"4238319282": "아… 역시 살아 있었네! 난 네 장례식에 참석할 때, 시체도 없는데 장례는 왜 치르냐고 했었지!",
"4247188146": "나도 너희처럼 많은 곳에 가서 많은 사람을 사귀고 싶어",
"4253838002": "그리고 이 페이몬 영웅님도 있어",
"4256407218": "여행의 의미는 마음을 기록하는 데 있거든.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만으로 이번 여행은 의미 있는 거야",
"4257095346": "허허, 이런, 쇠 두드리느라 정신이 없군요. 운 선생님의 명성은 연극을 잘 보지 않는 저 같은 사람도 잘 알지요",
"4257097394": "저, 젊을 때는 누구나 사고 칠 수 있잖아, 아무튼 그래서 궁지에 몰렸어…",
"4268371634": "납치 사건에 대해…",
"4274927282": "얼마든지 덤비시죠!",
"4280087218": "와, 에드문드랑 파라비. 갑자기 왜 설산으로 온 거야? 이곳에서 모이자는 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구",
"4281591474": "참, 그러고 보니 그 녀석 분명 또 밤새 공부 중일 거야. 돌아갈 때 먹을 거랑 커피 좀 사 가야겠다",
"4282634930": "당신은 의사인가요?",
"4289199794": "외부의 일을 다 안다고요?",
"4289898162": "앞부분을 펼쳐 보자",
"433478322": "그냥 그래요",
"4334885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33812146": "어떻게 된 일인지 알려주면 우리가…",
"440148658": "그럼 이만 가볼게요",
"440445618": "아, 명문이 사라졌어…",
"448697010": "사람들과 얘기하고, 기분 맞춰주고, 눈치 보고, 이익을 분배하는 건… 나한테 아주 번거로운 일이야",
"450143922": "저한테 맡겨요",
"454969010": "이렇게 단단히 은폐돼 있다니, 훌륭한 은신처네",
"457384626": "곧 다음 도전이 시작됩니다",
"462319282": "그분은 대단한 예술가였지만, 그의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일반인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죠",
"468755122": "걱정 마, 이 일은 너와 나, 그리고 이 친구 말곤 더 아는 사람 없으니까",
"468914866": "우발적인 변이가 일어났을 거란 얘기였어",
"4732594": "「가로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가로줄의 쾅쾅 바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n「거대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필드의 모든 쾅쾅 바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n「증폭 바위」를 파괴하면 전체 파티원의 피해가 증가합니다",
"477059762": "후우, 전 그런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곳은 명온 마을 외의 제2의 고향이거든요. 그곳의 모든 계곡과 나무 모두 다 기억하고 있어요",
"480602802": "아까 촌장님네 집에서 물으려던 게 이거지? 자바리는 너희가 봤던 마을 주민이야. 이사크와 할아버지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한 그 사람 있잖아",
"488977074": "그건 아니오. 그저 이해관계가 있는 관중으로 봐주시오",
"4899506": "갔다 왔구나, 폭죽은 어땠어?",
"496399026": "음, 그럼 선물을 미리 준비해야겠네?",
"499870386": "나히다 정말 괜찮을까? 우리는 나히다 덕분에 도망쳐 나올 수 있었지만…",
"506164914": "그러니까 네 말은…",
"508720818": "하하하하하! 새삼스럽게 뭘! 그럼 이제 마지막 문제만 남았군",
"510399154": "조사해 보니, 그때는 정말 다른 목적 없이 평범한 낚시 친구가 되려던 거였어",
"518037170":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50%",
"525796018": "%2%초 동안 목표 2개 지키기",
"526510770": "아, 맞다! 너무 신나서 숨바꼭질을 잊고 있었어요!",
"526513842": "잘 가. 그리고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셔!",
"528778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29802930": "그간의 친분을 봐서라도 잠깐 시간 내서 이 유언장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면 안 될까?",
"539030194": "보물의 단서일 거야",
"545975986": "단숨에 자신과 비슷한 상대 네 명을 꺾는 건 애들 동화에서나 나오는 거야!",
"551810738": "그 마물들은…",
"553185970": "우리가 찾으려는 건… 어, 이름이 뭐랬더라? 깜빡 잊어버렸어",
"556648114": "이렇게 말해도 이해가 잘 안 될지도 몰라… 마침 작은 사건이 하나 있으니 직접 탐정 업무를 경험해 봐",
"557237938": "훗, 진작 그랬어야지. 가자!",
"560641714": "사유는 절대 일 안 해!",
"561860274": "(슈베르트가 아끼는 물건처럼 보인다, 역시 옛 귀족답게 이런 상황에서도 우아함을 유지해야 한다)",
"565558962": "전 레이저의 삶을 겪어본 적도 없고,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어요. 함부로 이런 말을 하는 건 실례일 수도 있겠지만, 전 진심으로 레이저가 행복하게 살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566121138": "참고로 나도 소론파의 일원이야",
"57346738": "#바루나 신기를 치유하면 나쁜 녀석들이 모밭을 망가뜨리지 못할 거야. 모밭의 꽃을 {F#그}{M#그녀}에게 주고 싶어",
"576180914": "달 연꽃은 우림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어. 간다르바 성곽 근처가 주 서식지야",
"584122034": "#나 너무 혼란스러워…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586013362": "근데 지금은 빌려줄 수가 없어…",
"586864306":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591712946": "이건가?",
"593608370": "익! 어디서 사람 간을 빼먹으려고!",
"593987250": "너도 눈치챘구나. 음식을 준비하러 가면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 거 나한테 맡겨",
"594777778": "크고 차가운 사람",
"610714290": "(라나가 새 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구만)",
"612122290": "하지만… 내가 발전하고 있긴 한 걸까?",
"613460658": "난 죄인이야, 이럴 필요 없다고…",
"615867058": "하지만 해등절은 죽은 영웅을 기념하는 축제잖아요",
"617422514": "뭔가 이상한 영상이야…",
"618130098": "뭐라고 했는데요?",
"618267314": "여행자, 너도… 직접 만들어 볼래?",
"619556530": "내가 야코프가 제일 좋아하는 수프를 끓였는데 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나도 침이 나올 정도였다니까. 그런데 야코프는 여전히 그대로야",
"622552754": "훗~! 단죄의 황녀 피슬 님과 함께 여정에 오를 수 있는 걸 여생 동안 자랑스러워하라고!",
"627263154": "부탁한 음료는 이미 주문 완료됐어. 내일 선적돼서 부두 쪽으로 운송될 거야! 이 주문서를 잘 챙겨!",
"627874482": "지금 우리가 가진 돈으론 어림도 없어요",
"647016114": "그윽한… 뭐? 어둠의 뭐에 맞선다고?",
"664198834": "돌아가려는 건가요?",
"673256114": "윽… 이런",
"674548402": "반찬 드린 다음에 메인 요리는 뭘 드실 건지 여쭤봐. 그래야 두 번 수고하지 않지",
"678718130": "……",
"679942834": "엥, 이걸 갖고 싶다고요?",
"683247282": "원소 에너지|{param6:I}",
"693897906": "기계장치 요리법·세 번째",
"694964914": "포토 스팟을 빛내기로 했으니까 꼭 빛내줘야지",
"701803186": "(요즘 버섯몬을 치워달라는 의뢰가 좀 많아진 것 같은데…?)",
"702841522": "알겠어. 여행자, 미안하지만 조금 더 동행해주지 않을래?",
"705332914": "…아, 안녕하세요, 무슨 일 있나요?",
"711424690": "휴, 「침옥」 작가님이 이번에 꼭 대회에 출전했으면 좋겠어. 원고료… 원고료도 더 이상 쌓이면 안 된다고…",
"711486130": "책은 아니야?",
"724748978": "무슨 일이 있어도 나머지 두 「제압석」을 확인해봐야 해",
"73501362": "난… 나도 너희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해명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빨리 움직이는 게 더 중요해",
"741155506": "……",
"742658738": "사람들한테 부탁을 받아서 소등에 쓸 만한 문구를 생각하고 있었어",
"74342066": "수집한 「파도 휘장」:",
"760294066": "으… 그 많은 곳 중에 하필 신사라니…",
"760612530": "음, 그럼 계속 제작해 보라구. 네가 가져온 재료로 어떤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을지 꽤 기대되는걸!",
"76205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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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835698": "그냥 방치해둬도 「프로세스에 적합」하고 「직무 관할 범위에 적합」한 일이지만, 어쩐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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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751986": "낭! 노란 털은 천재! 마메스케는 고마워!",
"784344754": "#서목 일은 고마웠어,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덕분에 이번 제전은 순조로울 거야!",
"789044914": "기사님이 몬드에서 바람 드래곤과 싸웠던 업적은 《스팀버드 일보》 1면 헤드라인을 무려 3주나 차지했잖습니까",
"790262450": "환영받지 못할 거 같나요?",
"795933362": "지금 저지하지 못 한다면, 멀쩡한 「미카게 용광로」였다해도 그 녀석들로 인해 문제가 생기고 말 거야",
"798149298": "그리고 우리가 조사한 모든 정보는 스네즈나야와 리월이 공평하게 공유하기로 되어 있었어",
"802885298": "그때가 되면 널 강제로 끌고 가려는 사람이 올지도 몰라",
"804158130": "음… 근데 카즈하 아빠의 메모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
"805191346": "리월에 왔으니까 적당한 장소를 찾아서 길법사에게 기념사진을 찍어 주자!",
"807326386": "야옹… 그 상자가 효과가 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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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567218": "미안, 손님 대접을 이런 곳에서 해서",
"814784178": "그럼 질문, 이 학부의 이름은 무엇일까?",
"818934450": "(이대로 가다간 탄로 날까 봐 그러는 거면서…)",
"819938994": "가 볼게요",
"819982002": "기밀에,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너한텐 잡무에 불과할 테지. 네가 시간이 없거나 귀찮아할 가능성도 생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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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809138": "페이몬 이제 억지도 부릴 줄 알고, 대단한걸?",
"841910962":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843885234": "이 등은 조금 느슨하네. 기록해둬야겠어",
"844514994": "「도토레」가 시킨 것 같네",
"846678706": "같이 수다 떨까요?",
"847024818": "전 이런 도구에 의존해서 「빙글빙글몬」과 소통하고 싶지 않아요. 뭔가 명령을 내리는 기분이랄까요…",
"847308466": "그럼 모라 잘 넣어둬. 난 물건을 제대로 연구해봐야겠어",
"851417778": "…그런 거였군. 기억이 돌아온 김에 알려줄게, 페르시코프 연구원의 실험은 실패했어",
"854229682": "조준 사격|{param6:F1P}",
"855101106": "자네들의 실력이라면… 분명 공물을 무사히 호송할 수 있을 거야…",
"855590578": "몸이 안 좋은 거면 먼저 야영지로 돌아가요",
"857731762": "음… 다른 손님들도 그렇게 말했어요. 제가 각색에 신경 쓰느라 「리얼함」을 살리지 못했나 봐요",
"857925298": "다음은 어디가 좋을까… 흠…",
"870746802": "「둥근 눈의 도살자」 엔구르, 「곰보 대도」 델리바, 「수염 난 마체테 전사」 자바리. 다 유명한 사람들이지",
"881539762": "그리고 대대로 전해져오던 고기잡이 기술도 거기서 가져왔지. 여기 있으면서 나도 많이 배웠어",
"882893490": "응?! 아… 맞다! 그, 기억났어!",
"885705394": "이나즈마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정말 많았지",
"886344370": "팀워크가 완벽해…. 하니야도 「화염 1호」도 진짜 대단하잖아!",
"886771378": "그래서 몬드 사람들은 서풍을 일컬어 「돌아오는 바람」이라고 해. 「와인 축제」는 바르바토스 님을 맞이하기 위해 생긴 축제였어",
"886983346": "난 「심연」이 뭔지도 모르겠고, 선생님을 가족으로 생각해서 가지 말라고 떼를 썼지",
"890822322": "정말 도와주시겠어요? 다행이네요. 별로 복잡한 일은 아니네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할 문제들을 리스트에 적어놨거든요",
"899783346": "게다가 황금빛 꿈은 또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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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75218": "흐흐, 그건 맞아. 그래서 의뢰를 수행하는 명목하에 농땡이를 피우고 있는 거니까",
"910722738": "백 년?",
"913973938": "아 참, 큰 사이즈로!",
"914018994": "응, 맞아. 오늘 아침에 이 등불꽃에 걸려 넘어졌어",
"914230962": "참, 외국인 손님 두 분이 주문하신 요리는 육화가 가지고 내려갔어. 아주 만족하신다더군, 갔다가 오느라 수고 많았어",
"916262578": "생각지도 못했어",
"917138098": "그런데 란 누님은 들은 척도 안 하시고는, 제 공로를 치하한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저를 미지의 비경 탐사대의 대장으로 임명하더라고요. 앞으로도 탐사를 계속하라면서 말이에요",
"929249970": "#{NICKNAME}, 저 냄비 옆에 있는 게 꼭 우리가 찾는 아…아란…",
"929300146": "…뭐야. 거, 거기 누구야? 여긴 어떻게 들어온 거야?",
"93053618": "뻔뻔함의 끝판왕이네…",
"93055666": "이 늙은이가 지금까지 솜씨로 인정받고 살 수 있는 것도 다 그 녀석 덕분이지",
"932260530": "나도 못 들었어. 신상을 만진 다음 어떻게 된 거야?",
"936512178": "이번 주 안에 선나원을 관찰하고 실험 결과를 기록해야 돼. 순찰자들의 당직 순번도 바꿀 때가 됐고…",
"936696498": "저한테 말해도 소용없어요",
"938890930": "너, 너도 못 본 거야? 이 바보, 대체 어디 간 거야…",
"940727986": "좋은 대화를 나눈 김에 충고하건대, 쓸데없는 수호자의 마음가짐은 버리는 게 좋을 거야. 넌 진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944015026": "어쨌든, 내 소원은——「두냐르자드 씨가 웃으며 내 앞에 나타나는 거」야. 그럼 소원을 빌게…",
"951427762": "이… 이 물고기들은 「월광 나비고기」야…",
"95396530": "나도 하나 더 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955985586": "응? 너도 알아? 둘이 친구야?",
"956974770": "전 여기에서 다른 물건을 조사해 볼게요. 뭔가를 발견하면 부를게요",
"957842098": "아뇨, 제 잠재된 힘을 전부 끌어내려면… 그분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960737970": "페이몬, 웃지 마… 풉…",
"962982578": "이번에도 「철전」을 찾는 건가요?",
"963055282": "지맥 에너지는 이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어",
"987434674": "파티 내 모든 여성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987592370": "알겠어~ 기억하고 있을게. 다음에 봐~!",
"990413490":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990541490": "여동생이 화났으니 일몰 열매가 열 번 익을 때까지 「머리 버섯」 한 조각을 남겨 둬야겠어",
"998060722": "아아, 아무것도 아냐. 학자 버릇이 도진 거지 뭐, 아르고스 얘기나 계속 듣자",
"108701862": "번개 원소 농도가 높아 위험한 지역으로 「번개 재앙」이라 불립니다\\n「번개 씨앗」의 특징을 이용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1107685542":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는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폭죽을 주문 제작한 손님에게 특별한 「쪽지」를 제공하는 기묘한 전통이 있습니다",
"1113462950": "캐릭터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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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51261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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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3113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1219891366": "수명이 긴 건 아닐까?",
"1234213030": "「친구들과 다시 무성한 숲속을 걷게 될 거야.」\\n「시냇물이 자신을 정화하고 시든 나무에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것들은 결국 돌아오고 고통의 기억은 모두 사라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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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90310": "파티를 직접 매칭한 경우,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1321517222": "짧은 터치 피해|{param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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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451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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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67398": "아라타키 이토가 보낸 초대장을 받고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에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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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515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08349862":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164588710":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164817062":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16773592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1704795302": "{QuestNpcID}를 도와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1732737190": "달콤달콤꽃",
"1750760614": "진은 좀 어때? 괜찮은 거지?",
"1771744422":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1786412198": "임무 아이템",
"1811588262":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1813731494": "정말 못 말리겠네…",
"1830481062": "한밤의 손님 취조",
"1830837414": "임무 아이템",
"1840193702": "연꽃받침 3송이 채집",
"1920257190": "「만물은 본디 하나로 얽혀 있어서, 『심리 작용』 역시 『혼백』과 『사물의 결말』이 이어진 인연의 하나이다…」",
"1931287718": "리월의 보물 사냥단이 익명의 편지 한 장을 받았어",
"1948288166": "정체불명의 몬스터가 금사과 제도에 상륙하여 해상 낙원을 점령하려고 합니다.\\n「장치」와 「기백의 과녁」의 축복을 이용해 통쾌한 전투를 펼쳐 단숨에 몬스터들을 물리쳐 보세요!",
"19547577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72278438":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9758122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94720422": "포영 파열 피해|{param2:P}",
"2002415782": "장식 도면",
"2035558566": "하아, 괜찮아. 아빠를 도울 수만 있다면 바빠도 좋을 것 같아",
"2038188198": "테스트 패키지",
"2040013990": "음식",
"2077506726": "폭죽 터뜨리기",
"2088595622": "라이덴 마코토가 남긴 의식 공간 안에서 에이와 인형 쇼군은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시작한다. 이나즈마를 위해서, 또 에이를 위해서, 과거에 했던 것처럼 에이가 어려운 시련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209865894": "캐릭터가 적을 처치하면 50%의 확률로 원소전투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2099923110": "그럼, 기회가 있으면 리월항에서 다시 뵙죠. 열정적인 여행자여",
"2142238886": "금일 희귀품 상자 보상",
"2226370726":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2266557606": "또 너야? 오늘의 운세를 보려고?",
"2360228006":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370160806": "임무 아이템",
"2412940454": "진주의 노래",
"241452198": "막승의 이야기 듣기",
"242969766":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2445188262": "노엘은 진으로부터 배우기로 결정한다. 몬드성에 돌아간 뒤 주민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한다….",
"2468130982":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2495614118": "임무 아이템",
"25771449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00427686": "임무 아이템",
"26136387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632112294": "임무 아이템",
"2635393190": "임무 아이템",
"26391522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39838374":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2643951782": "장식 도면",
"2829023398": "임무 아이템",
"284619942": "「나, 떠돌이 학자」 임무 클리어 후 지맥의 열매 조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865600678": "해적의 일지",
"2943852710": "지속 시간|{param5:F1}초",
"2973849766":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2973918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94651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0114086": "호수로 가서 흰 무 씻기",
"3036033190": "장식 도면",
"3052842150": "장식 세트 도면",
"3081662630": "지속 시간|{param6:F1}초",
"3130631334": "지속 시간|{param5:F1}초",
"3146360998":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3186526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48047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3261077670": "그 이상한 대답은 뭐야!?",
"3263743142": "줍기",
"3267641510": "역시 여기 있었네!",
"3268520102": "「천사의 몫」의 손님들이 항간에 떠도는 「몬드 최강자」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한다. 술집 프로모터 페이튼도 손님들의 토론에 끼고 싶어 한다",
"3273646246": "드디어 왔네",
"3281096870": "임무 아이템",
"3282556070": "물건을 운반하는 사람들은 가끔 술을 몇 병 빼내서 자기 호주머니를 채우지. 물론 네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아",
"3294651558": "캐릭터 육성 소재",
"3306086566": "단조 도면",
"3309874342": "캐릭터 상세정보",
"3319113894": "반딧불",
"3336943782":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34141062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1413030": "먼저 상구야부터 도와드리자",
"3497461926": "해등절 일화·두 번째",
"3499635878": "원소 에너지|{param5:I}",
"354133827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627775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6365862": "장식 도면",
"3667979430": "스킬 피해|{param1:P}",
"369130662": "임무 완료 후 획득",
"3699053734":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3719965862": "강공격 피해|{param6:F1P}",
"3731894438": "캐릭터 스토리1",
"377740454": "낮도둑",
"3778253990": "만지기",
"38293618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36610726": "무슨 약속? 난 몰라",
"3842354342": "「속세의 주전자」 속 「주전자 정령」 포롱이가 여행자에게 할 말이 있는 듯하다…",
"3908267174": "임무 아이템",
"3915992230": "시간이 얼추 다 됐네. 책도 다 봤고. 「비운상회」의 창고에 함께 가볼까?",
"3935408294": "그럼, 같이 가는 수밖에…",
"3967396006": "스킬 피해|{param1:P}",
"4001833126": "엥? 왜? 은혜를 갚는다고 한 거 아냐?",
"404756189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4048364710": "{0}",
"40720027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231126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4139596966":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4173108390":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4218518694": "지속 시간|{param5:F1}초",
"4240288934": "버섯 탄력 측정",
"4247226534":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430832806": "기본 피해|{param3:P}",
"437587110": "스킬 발동 피해|{param1:P}",
"448435366": "스킬 피해|{param1:P}",
"461382822": "임무 아이템",
"462133414": "모라를 조금씩 모으다 보면 문제없을 거야",
"471195814": "1단 공격 피해|{param2:F1P}",
"523771046": "1단 공격 피해|{param1:P}",
"530415782": "소모품",
"536428710": "천풍 신전으로 가기",
"5580719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659564710": "레시피",
"677139622":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679850150": "스킬 피해|{param1:P}",
"709437606": "식자재",
"735996070":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741262502": "정말 요리사로 부려먹잖아!",
"747671718": "금사과 제도에 나타난 분재는 카에데하라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것입니다.\\n어째서인지, 이 분재에는 특정 산의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심오한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79398054": "장식 도면",
"809877670": "북쪽 방",
"81209510": "영첨·남가새",
"87900326": "#헤헤, 그럼 또 보자, {NICKNAME}!",
"982995110": "임무 아이템",
"996326566":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998294694": "이런 방식을 통해 기념할 만한 상황을 남길 수 있습니다.\\n사진 촬영 시 캐릭터의 자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10051325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18996486": "임무 아이템",
"1105588998": "장식 도면",
"1146400518": "임무 아이템",
"116124422": "장식 도면",
"1165841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230400262": "2단 공격 피해|{param2:P}",
"1232443142": "단계 설명",
"1269589766":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1315083014":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315162886": "소재",
"13362337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59355654": "선물을 준비한 후 여행자 일행은 「츠바키」의 거처로 향한다",
"136144666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361566470": "전설에 의하면 울프 영지에는 고대부터 늑대 무리를 수호하는 강력한 힘이 존재한다고 한다…",
"1363380998": "피의 질감을 가진 결정. 특별한 자의 몸에 깃든다고 합니다….\\n공격 시 적색의 돌의 힘이 방출돼 적을 무찌릅니다…",
"1367480070":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1368206086": "그래, 내게 남은 유일한 애장서야…",
"1406496518": "유소에게 보고하기",
"141037318":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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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071238": "유성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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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431494":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도달하기",
"1480973062": "참격 피해|{param1:P}",
"1481762566": "임무 아이템",
"14937525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506867974": "수호 목표 HP: #1#%",
"1531627270":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532831494": "이 소설이 짱이야!",
"154186419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554512646": "달빛 속 광경",
"1590213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00345862": "도전 시작 후 5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력-15%.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5회",
"1612544774": "소재",
"1643778822": "「붕괴의 별」로 적을 명중시킨 횟수",
"1647435526": "하지만 난… 점을 칠 줄 모르는걸",
"1660314374": "만능 산고 사건부·그의 인정",
"1695440646": "사전조사 상세보기",
"1698802438": "평범한 보물상자",
"1702285062": "원소 에너지|{param5:I}",
"1712391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733541638": "매년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1772467974": "이벤트 상점",
"1791513350": "마침내 중운의 양의 체질이 가라앉고, 중운도 담력 시험의 심령 현상은 전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도 두 사람은 그치지 않고 따로 흩어져서 요마의 종적을 계속 찾아 나선다…",
"1795346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2801485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852965638": "원소 에너지|{param5:I}",
"1868228358": "지속 시간|{param6:F1}초",
"187403014": "곧 수제자를 만날 텐데 준비됐어? 이 스승인 날 부끄럽게 만들지 말라구",
"1907589894": "임무 아이템",
"1988776710": "처치한 적: #1#/%1%",
"1994074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29969158": "아, 맞다. 이거 받아. 답례라고 생각해줘",
"2034299654": "바로 데려왔고 우리도 최선을 다해 치료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세상을 떠났어",
"2064830214": "엥? 이럴 수가...",
"209116934":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2132000518": "줍기",
"214358195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167973638": "소모품",
"2199544582": "그래도 너무 과하겐 놀지마, 젊은이",
"2220005126": "말만 번지르르하고, 이건 주객이 전도됐잖아?!",
"226483974": "스킬 피해|{param1:F1P}",
"2300068614": "휘두르기 피해|{param1:P}",
"2406070022": "등불의 인도를 따라 전진하기",
"2422900486": "《호법선중야차록》에 나왔던…",
"2426790662": "에휴...솔직히 말씀드리면 해등절 기간에는 총무부에 일이 너무 많아 인력을 배치할 수가 없네요",
"2454281990":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2480211718": "처치한 몬스터: #1#/%1%",
"2510779142":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무너져 가는 신사에 도착한 여행자는 자신을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라고 칭하는 고양이 「네코」를 만나게 된다. 「네코」를 도와 신사의 「봉납함」을 수리한 후, 네코는 여행자에게 「제압석」 봉인법을 알려준다. 세이라이섬에 있는 네 개의 「제압석」을 전부 봉인한다면, 세이라이섬의 뇌폭을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15131142":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츄츄족과 교류하면 새로운 우정이 시작될지도…?",
"259171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22881542": "「명소등」 재료 기증",
"2634658566": "임무 아이템",
"26755960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34399238": "별 같은 소등-기원",
"2734867206":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2746068742":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2789625606": "장식 도면",
"2804621062": "5단 공격 피해|{param5:P}",
"2817047302": "간편 아이템",
"288131846": "아아, 맞아! 브룩에게 요리 대결에 대해 들었어. 그리고 장소는 내가 이미 마련해 놨어",
"2888466182":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전설 임무 기능 확인",
"2896454406": "모험 아이템",
"2911710982": "원소의 힘을 축적해서 자신의 다음 라운드 비뢰 연참에 추가로 번개 원소 피해를 부여한다. 또한, 첫 번째로 명중한 타깃의 방어력이 일정 시간 동안 감소한다",
"2916348678": "「향수」 영감 소재 수집 진행도: {0}",
"2976627462": "스킬 피해|{param1:P}",
"2998763270": "이렇게 가버리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으니 한번 잘 찾아보자. 점성술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3017012998": "임무 아이템",
"3033803526": "그래, 전에 네가 진에게 보고한 의뢰들은 이미 처리할 사람을 보내긴 했지만…",
"3082019590": "대시 시 파티 하나당 8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번 방출. 또한 대시 후 8초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 증가",
"3103633158": "사실… 날 얼마로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한데…",
"3117148934": "남은 기간: {0}",
"3160881926": "음식",
"3203549958": "진의 사무실 나가기",
"32248286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32430854": "캐릭터 스토리5",
"3235607302": "다섯 가지 바람 조사",
"3241157382":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27011815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3337030406": "듣기만 해도 귀찮아 보이는걸!",
"3351768838": "HP 계승|{param1:F1P}",
"3355474694": "임무 아이템",
"3402788614": "이벤트 화면에서 「항해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343795462": "가르시아한테 고민이 있는 듯하다…",
"349549318": "스킬 피해|{param2:P}",
"35372766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8286086": "번개 수집가",
"3610223366": "이동",
"36653830": "스킬 피해|{param1:P}",
"3665646342":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3692450566": "츄츄족과 협상하기",
"3896338182": "준비 완료",
"3918761734":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3954373382": "1단 공격 피해|{param1:P}",
"39822753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0418566": "원소 에너지|{param5:I}",
"4051155718": "근데 할아버지의 유품에서 「백무금기 비록」을 찾은 뒤부터…",
"4075679494": "여행자는 감우와 란 언니로부터 최근 몬드와 리월 일대의 보물 사냥단이 손을 잡고 「심연 교단」과 관련된 유적을 넘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보물 사냥단이 혼란을 일으킬 것을 걱정해 여행자는 이 조사 의뢰를 받아들인다…",
"4107930374": "아카데미아에는 각각 생론파, 소론파, 명론파, 묘론파, 지론파, 인론파라는 6대 학파가 있습니다",
"4127493894": "활성화된 고대 룬 문자: #1#/%1%",
"4134795014": "스킬 피해|{param1:P}",
"4147697414": "비경에 흩어져 있으며 전설 속에 세계를 관통했다는 고목의 끝자락으로 이루어진 생명의 문. 이와 연계를 구축하기만 하면, 세상의 보살핌을 받는 이는 모험 중에 쓰러져도 새 생명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4216853254": "풍풍륜 피해|{param1:F1P}",
"4224008966": "{0}",
"4287357702": "폭죽 터뜨리기",
"4291828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92412166": "조준 사격|{param5:F1P}",
"4371729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57180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58585862": "네…. 「천사의 몫」 술집에서… 큰일은 아니지만…",
"479600390": "물의 심연 메이지의 보호막은 물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에 번개 원소로 공격하면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482747142": "수색 특훈",
"545536774": "너흰… 전에 봤던…",
"560369414": "부서진 열매 조각",
"572642054": "음식을 공양한 흔적 찾기",
"593219334": "스킬 피해|{param1:F1P}",
"597334790": "소모품",
"6098234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10283270":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612617990":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636498694": "수메르성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인 「귀금속 거리」 바로 옆에 있는 술집이다. 사장 람바드는 스스로를 과거에 먼 나라들을 항행하던 전설의 선원이라고 했다. 이 허풍의 허실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술집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이색 요리를 보면 적어도 요리에 관한 부분은 믿을만 하다!",
"702718726": "기향과 대화하고 《호법선중야차록》에 대해 묻기",
"749208326": "무서워!",
"7588247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81403910": "오픈",
"821984006": "대화하기",
"824694534": "소재",
"830839558": "임무 아이템",
"83511046":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856467206": "물결 충격 발동 횟수|{param5:I}회",
"869631750":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89672454": "임무 아이템",
"934094598":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961768198":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975938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77249030": "1단 공격 피해|{param1:P}",
"984547078": "기본 피해|{param3:P}",
"986258182": "처치한 몬스터: #2#/%2%",
"1002598986": "우리도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어요",
"1009396298": "하하, 우리가 이겼지롱!",
"101722273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1018009162": "나랑 좀 놀아주면 안 돼요? 숨바꼭질해요! 엄청 쉬워요~",
"1021192778": "하…",
"1025551946": "안녕히 계세요",
"1033898570": "넵!",
"1034671690": "저희 형제들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1041586762": "아란나가는 꽃을 가지고 떠난다",
"1051078218": "텟페이 씨는…",
"105896522": "내버려 두면 터진 곳이 점점 넓어져서 망토 전체가 뜯어질 거야. 그때 가서 처리하려면 귀찮거든",
"1059888714": "라흐만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 사막에서 자신의 세력을 키울 수 있다는 건 어느 정도 능력이 있다는 거지",
"106161738": "걱정하지 마. 그쪽은 이 정도 강도면 충분해. 내가 몇 번이나 계산해봤다고",
"1068333642": "나도 이해가 안 돼",
"1073771082": "그렇게 말해도, 리월항엔 온갖 중원 내장꼬치 같은… 무서운 요리들뿐이라고…",
"1077466698": "지금부터 널 와타츠미섬의 특수 행동대, 「황새치 2번대」의 대장으로 임명한다",
"1079401034": "예전엔 매일같이 수많은 신자들이 날 찾아오곤 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왔지",
"1081118282": "너흰… 외국인이야? 여기는 무슨 일이지?",
"1081716298": "네, 그럼 다음에 시간 있으실 때 체험해보세요",
"1090438730": "아이고, 너무 으스댔나. 아까 한 말은 인론파의 현자 이스칸다르의 명언이야, 너희들도 그분의 저서를 읽어봤겠지?",
"1096944202": "나도 그게 더 궁금해",
"1099925066": "피로가 누적되고 다쳐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면 다음 사람으로 바꿨어. 그들은 날 이나즈마로 데려가기만 하면 돼",
"1105112650": "제가 도와드릴게요",
"1111379530": "먼저 자세를 취하고 잠시 멈추라고, 알겠지? 잠시 멈춰, 그리고 베어버리는 거야",
"1120933450": "야! 갑자기 왜 가장 소중한 도구를 다른 사람한테 줘 버리는 거야?",
"1122781770": "……",
"1124227658": "「코어 활성화」 공정으로 넘어가겠죠…",
"1126355530": "…!",
"1132051018": "앉아서 같이 차나 한잔 할까?",
"1134716490": "윽!",
"1135796810":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여기 올 때 마물을 못 본 거야?",
"1139493450": "선착순이니까 내가 먼저 할게!",
"1140793930": "그럼 좋죠. 아참, 그러고 보니 오늘 리월에서 온 서예가 두 분이 있는데, 우리랑 협력했던 분들이에요. 제가 가서 부탁드려 보죠",
"1141337674": "카라반 수도원에서 서쪽 사막을 향해 대충 길을 따라가면 아루 마을에 도착할 수 있어",
"114200138": "바소마 열매는 힘으로 가득 차 있어. 이 열매는 대지의 기억과 꿈을 흡수하며 성장하고, 아란나라와 나라의 노력 속에서 결실을 맺지",
"1142266442": "복장이 이상한 걸 보니… 이상한 곳에서 온 동종업계 사람인 건가?",
"1143797322": "역시 기대치가 너무 높았어…",
"1144235594": "냄새? 나 매일 깨끗이 씻는데…",
"1153262154": "진짜 맛있었어요!",
"1156954698":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릴 백지 화판, 곧 아름다운 초상화가 그려질 것이다)",
"1159257674": "음? 넌 또 누구야?",
"1162574410": "쿠죠 님께서 아가씨를 미리 이나즈마성으로 데려 오고 싶어 하세요",
"116266570": "그건 확실히 아프신 씨가 잘못했네",
"1164478026": "술을 어떻게 담그는지… 엄마 아빠의 술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고 싶어",
"1166934602": "친구로서 간단히 몇 수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절 사부님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어요",
"1167848010": "음… 널 믿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맡은 직책이 있으니 하나만 당부할게. 여기서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은 하면 안 돼!",
"1169876554": "응, 전에 「미카게 용광로」 사건 때문에 타타라스나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도망갔거든",
"1170567754": "그리고 그 신분을 이용하는 거야",
"117128778": "나쁜 짓을 저지른 자식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어서 혼내주자!",
"1173848650":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182879306": "진짜지? 이번에도 속이는 거 아니지!",
"118682186": "과찬이에요",
"1198350922": "어쩔 수 없죠…. 시간이 얼마 없어요. 의식이 곧 시작된다고요. 이대로 토마를 포기할 순 없어요",
"1201661514": "오늘은 좀 특별해요. 물건을 사러 온 게 아니라 보여주러 왔어요",
"120887882": "알았어! 그 녀석들이 모습을 드러내도록 우리가 미끼가 되는 거지?",
"1218171466": "어쨌든, 일단은 그 이상 구역들을 조사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 결과가 우리의 목표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르니까",
"1223238218":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1226449482": "오? 중운, 너도 느꼈구나",
"122756682": "왜 갑자기 말이 없는 거야?",
"1227882058": "한번 도전해 보는 거지. 누가 알아?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될지?",
"1229886026": "오오토모 님을 이제서야 만난 게 안타까울 따름이라서 이번에는 「우정」에 대한 시를 써봤어. 그중 한 시구는 동물이 함께 노니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
"1235575370": "으아…!",
"1235728970":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237633610": "친척이 간조 봉행에서 일하는데 내가 좀 알아볼게",
"1239615050": "더 기발한 방법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이게 바로 상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격이지",
"1240670794": "어, 어? 아니—— 지금 진심이야?",
"1243844170": "근데… 클레는 지금 어디 있을까?",
"1245247050": "뭔데 그래요?",
"1246999114": "그래요, 그래요…",
"1255039562": "To. 여행자\\n「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25540938": "바로 이거예요! 이건 강물에 빠진 유물 중 하나랍니다! 다행히 파손되지 않고 수중 생물이 들어가지도 않았네요…",
"125579850": "(이 두 사람… 수상하기는 한데, 어차피 학자도 아니니…)",
"1256418890": "이렇게 걷는 것도 계속 힘이 들어간단 말이야!",
"1265444426": "물론 그에 맞는 보수도 챙겨줄 거야, 노석을 찾으면 나에게 알려줘",
"1265992266": "지바시리들은 사실대로 털어놓지 않으면 그들을 공중 감옥에 영원히 가둬둘 거라고 했어. 나중에는 온 연하궁에 산 사람이 그들밖에 없을 거라고 했지",
"1267597898": "음, 페이몬은 유머를 모른다",
"1273876042": "난 약초를 캐러 왔을 뿐인데, 실수로 오염 구역에 들어와서 목숨을 잃을 뻔했어",
"1281493578": "다인 모드 신청이 없습니다",
"1284883018": "아, 여행자잖아? 너희도 드루수스 씨의 수수께끼에 관심이 있어?",
"1285742154": "맛, 맛있어, 근데… 좀 뜨겁네… 호오오…",
"1287005770": "(의사 말을 좀 들으면 안 되나…?)",
"129135178": "자원과 자재는 결국 갱도를 통해 운반해야 하니까",
"1291691594": "아니, 「눈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은 속일 수 없어.」 마음으로 보면 자네들도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129268298": "새까만 쿠키. 먼저 대추야자를 구워서 가루로 만들고 체를 쳐서 밀가루와 잘 반죽한 후에 굽는다.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은은한 대추야자 향이 나며, 특히 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달콤하다",
"1295771210": "「비밀」은 「비밀」이라 더 끌리는 법이죠",
"1307977290": "그게 다야",
"1309357642": "텐료 봉행 사람인가?",
"1311479370": "음? 뭐 필요한 거 있어?",
"1321843274": "그 진실은 여우 아가씨가 이미 말해줬어. 과거 내 조상들을 공격한 버섯몬들은 통제를 잃은 폭주 상태였다면서",
"1322186314": "그 친구도 나와 같은 학자야. 전에 같이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했거든",
"1326425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26645834": "무슨 일인가요?",
"1329662538": "그래, 더 안 물어보마. 다 사정이 있겠지",
"1330718282": "어쩌면 그럴지도?",
"1341596234": "이것 좀 먹어봐",
"1344022090": "전에 본 사람이야. 이름이 뭐였지…",
"1349033546": "뭐어? 그럼 고로가 도둑이라는 거야? 고로가 중요한 무언가를 훔친 거고?!",
"135320138": "그런 말씀 마세요",
"1355540042": "얼마 후, 류다치카는 드디어 평정심을 되찾았다.\\n그리고 그녀가 남긴 돈은 그녀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136253002": "아오이 씨, 죄송해요. 저흰 아라타키파 전단지 때문에 왔어요…",
"1363787338": "사격 훈련 성과가 날로 나빠지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언젠가 화살을 내 무릎에 맞힐지도 몰라",
"1367001674": "둘둘씩 짝을 지어 마물과 싸웠고, 「시키가미」는 패전한 마물의 정보를 본떴소",
"13699335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어서 숨어. 「커다란 쇳덩이」는 몸집도 크고 단단한 데다 눈에서 불을 뿜는 녀석들도 있다고. 아주 위험해!",
"1378908746": "원소 에너지|{param6:I}",
"1381077578":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1383468618": "학자들을 많이 알고 있긴 한데, 우리는… 음, 학자가 아니야",
"1388258890": "……",
"1389912650": "나랑 나라 친구는 숲속에서 함께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이 몇 개인지 세곤 했어",
"1398018634": "내 신분이라면, 협상에 방해가 되더라도 너한테 피해가 가진 않을 것이야",
"1410973258":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무언가를 해달라는 염원만 있으면…",
"1423875658": "형님, 이 정도 폭죽이면 충분하겠죠?",
"1424473674": "알겠어, 하하. 레이저한테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도 안심이야",
"1438936650": "이 소원이 부디 이뤄지길…",
"1439909450": "바쁜 생활이 익숙해지다 보니 내 몸속에 각인된 노동 본능이 어서 일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아…",
"1441729098": "잠시 합성대 좀 빌릴 수 있을까요?",
"1442161226": "흠… 자네들 무슨 말을 하는 건가?",
"1446051402": "#괜찮아! {NICKNAME}(이)가 간단히 해결했잖아, 맞지?",
"1450306122": "하지만 산고노미야 님이 그러셨지. 장성은 인내하고 절제해야 한다고…",
"1451810378": "게다가 다들 허공에서 미장 기술을 배운 건 똑같잖아. 너라고 다를 건 또 뭐야?",
"1453534794": "…그렇군",
"1454500426": "이렇게 많은 꽃잎이 있는 걸 보면… 우연이 아닌 것 같아",
"1454564938": "원래 수메르 장미의 꽃, 잎, 줄기는 우리가 지금 아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형태였어",
"1455559242": "고마워. 이게 높으신 분들이 말하는 「티끌 모아 태산」인가 봐",
"1458102858": "그만!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어. 이미 승자라도 된 듯 설교하지 마",
"146294346": "상황을 쿠로다에게 알려준다…",
"1468743242":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
"1469874762": "아란가루, 「발삼꽃」과 대화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1471225418": "방금 한 얘기, 대장한테 말해도 될까요?",
"1472217674":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약물을 신성한 나무의 뿌리 주변에 뿌리는 거지",
"1477183050": "이 주위를 찾아 보자.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1488026186": "중운, 경책 산장의 푸른 산과 물을 보면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르지 않아? 나는…",
"1493110346": "일단 기다려보자. 조금 있다가 이 지맥 제압석으로 재밌는 거 보여줄게",
"1496255050": "「저들에게 말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저들은 지맥에 남아있는 기억일 뿐이니까」",
"1497152074": "「순서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순인가?」",
"149715530":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15002887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508217418": "그때 그는 불사의 저주를 받은 채 황야를 떠돌아다녔어…. 그가 지키려던 백성들이 심연의 괴물이 되는 걸 지켜만 보면서 말이지",
"1513722442": "지금 남 걱정할 때야?!",
"1516679754": "이 감자전은 실리오 씨가 주문하셨어요. 식사비는 이미 지불했고, 바람맞이 봉우리 근처에서 음식을 받겠다고 하셨어요",
"1517688394": "페이몬은 참 편리한 아이템… 농담하지 마!",
"1528041034": "음…",
"1528686154": "중요하고 긴박한 일수록 「원국감사」는 해당 사안에 더 신경 쓸 테고, 수수료도 그 서비스에 상응하는 가격이겠죠?",
"1531950666": "일당백의 용사, 창칼도 그를 비켜가네",
"1536029258":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 준비는 좀 해야겠어",
"153674314": "음… 물론 혐의는 벗었지만 와타츠미섬에 무단으로 진입해 우리가 아주 귀찮게 됐어요",
"153925194": "(안에는 낡은 부유석 파편과 상처 난 녹색 식물이 들어있다)",
"1547713098": "올해는 준비 기간도 아주 길었지.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든, 난 이 풍경이 매우 만족스러워",
"1548367434": "「…이미 죽었고 기록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녀의 대전 벽화가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이 가장 한스러웠다…」",
"1555655242": "이만 가볼게요",
"155841098": "양배추?",
"1560751690": "만약 카무나 하루노스케가 악당이고, 그저 「음양술」을 강화하고 무기가 될 수 있는 마물을 만들기 위해 이 비경을 창조한 거라면…",
"15634745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6865098": "……!",
"1579921994":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
"158419309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1590575690": "#{NICKNAME} 님, 며칠 동안 수고 많았어요",
"1591434826": "그래, 조심해서 가거라…",
"159679050": "그럼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서 응광 님께 배운 걸 시도해보고 싶군요",
"1598039626":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1603433034": "행추가 여전히 사인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왠지 안심이야",
"1606443594": "그러니 제가 쇼군께 진실을 말씀드릴 겁니다. 지금껏 지켜온 제 결심을 보여주겠어요!",
"1608129098": "나무가 죽었는데 왜 남겨둔 거야?",
"1612664394":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이 물건들 나한테 넘겨. 물건만 두고 가면 그냥 보내줄게",
"1616624202": "그래. 다른 일, 중요하지",
"1623231050": "하아… 생각하니까… 진짜 졸리다",
"1623502410": "???",
"1626081866": "#나랑 요이미야 언니가 명예 기사 {M#오빠}{F#언니}에게 주는 이야기야",
"16279434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628138058": "그녀의 업무? 아, 그녀가 전에 너희한테 선박 수를 집계해달라고 부탁했었지? 다 알고 있어",
"1629014602": "근데 도저히 부유석을 못 찾겠어서 구석에 끼인 소등의 부유석을 가져오려고 했더니…",
"1632415306": "신상에 문제가 생겨선 안 돼…",
"1635220042": "지로는 아주 노력했어요",
"16367178": "잘 가. 순조로운 모험이 되길",
"1638520394": "사실 모래랑 호흡 소리를 듣고 알아차렸는데, 딱히 자랑거리는 아냐. 이 정돈 북두 누님도 알 수 있을 테니까",
"163960394": "저흰 아델린 씨의 부탁을 받고 특별히 당신을 구하러 왔답니다",
"163991114": "아직 술이 덜 깬 상태잖아… 여기서 쉬는 게 좋겠어",
"1640472138": "아, 아뇨",
"1643128394": "고로 님…",
"1643612746": "원소 에너지|{param6:I}",
"1650495050": "예전에 한 선배와 파트너로 함께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어. 그땐 내가 경험이 부족했지. 사건이 종결되고 경계를 좀 늦췄는데, 잔당의 습격을 받고 말았거든",
"1651060298": "음. 그러니까 「카마」로서 전 아마도 류와 대화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1652440650": "그렇구나. 즐거운 거래였어. 돈만 제대로 준다면… 모두 즐겁잖아, 안 그래?",
"1652988490": "휴, 길을 걷던 선인이랑 마주치기라도 한 걸까요?",
"1654748746":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별바다」색의 전통 폭죽. 아름다운 색깔이 인상 깊다",
"1655535178": "문제는 그의 이야기가 너무 「정연」하다는 거야. 꿈은 너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취약한 존재거든",
"1656346186": "계속 이 상태라면, 돌아가도 가족들이 꺼릴 거 같은데",
"1656597066": "나뭇조각이랑, 말이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신사에는 이게 있어야 해",
"1660765770": "와, 우리 다섯 명의 이름이 쓰여있네?",
"1668426314": "큰일이에요…. 오면서 토마가 텐료 봉행 사람한테 잡혀갔다는 소릴 들었어요",
"1670957642": "행추도 해야 하는 일이 있겠지…",
"167236170": "네가 설령 선인이라고 해도 우린 선인을 워낙 많이 봐왔으니까 뭐",
"1677240906": "하지만 고용주들을 위해 뛰어다닐 생각을 하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았어… 차라리 조용한 마을을 찾아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게 낫지",
"167842378": "무슨 의뢰인지 대충 알 거 같네요…",
"1678435914": "조심해! 위험한 사람 같아… 음, 좀 사기꾼 같다고 해야 하나",
"1682561610": "며칠만 더 버티면 돼…",
"1689055818": "꽤 재미있었어요",
"169216586":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깃털을 찾으러 가자! 두 사람이 서목 공양을 도와주면, 카파치가 분명 기뻐할 거야",
"1694040650": "놀라운 건 사이몬 지로는 나루카미섬 최북단의 진렌섬 쪽으로 간 거야…",
"1697433162": "괜찮아요. 정신이 말짱해요",
"1706990154": "으아아아아아아아악ㅡ",
"1708984906": "페이몬, 너 엄청 피곤하구나",
"1709308490": "물론 성 안의 중요한 방어 임무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주민들의 생활 의뢰를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1718620746": "제전에 참가하러 왔어요",
"171947594": "내 상황을 잘 아는 것 같더라고",
"1721097802": "(이 소설은 분명히 대박을 칠 거야!)",
"1721134666": "나랑 교대할 사람을 찾을 수가 없잖아. 이를 어쩐다…",
"1723693642": "각청이 책 보는 동안 우리는 만족 샐러드 만들자! 향릉, 넌 뭐 할래?",
"1726976586": "나히다가 계속 혼자 정선궁에 갇혀있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게 느껴져…",
"1728076362": "그래서 말인데, 예의상 작은 선물을 보내고 싶어, 보내는 김에 편지도 같이 보내서 다음 원고 이야기도 하고, 콜록…",
"1735060042": "근데 왜 우릴 따라왔을까?",
"1740196426": "선생님의 개인적인 결정이야. 칫, 안 좋은 예감이 들어",
"1741580874": "현재에 영향을 줄 수 없어…",
"1744415306": "역시 부제야",
"1751432778": "나랑 어떻게 싸워야 이길지 연구하러 간 거지…",
"17519265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1753952842": "또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바람 신와 바람 신의 친구 「풍마룡」은 몬드를 지키기 위해 나쁜 용과 싸웠어!",
"1762417226": "하하… 의뢰가 하나 있긴 해. 이번 의뢰는 아비디야 숲 주민의 안전에 직결된 만큼 상당히 중요해",
"1762857546": "(하, 이렇게 쉬운 일을 하면서 이 정도로 높은 급여를 받다니… 엘힝겐 님 같은 상사 덕에 완전 땡잡았잖아!)",
"1767313994": "마우시로…",
"1769582154": "#나라{NICKNAME}도 그 소리가 들려? 나라{NICKNAME}, 숲의 친구",
"1772962378": "나 또한 피할 수 없다네. 난 단지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한다'란 이치를 인간들보다 더 잘 아는 것뿐일세",
"1774577226": "근데 왜 음유시인들이랑 같은 배에 안 탄 거야?",
"1777568330": "음… 여기에 오니까, 정체불명의 분실물을 주운 지도 오래됐네요",
"1783471690": "페보니우스 기사라도 이런 열악한 환경에선 늘 주변을 정찰하며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해",
"1790729802": "대충 알겠어…",
"1793284682": "다행히 벤티가 화음으로 절 리드해준 덕분에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어요",
"1795186250": "음흠… 음흥흥…",
"1795437130": "아니면… 더 맞을 줄 알아!",
"1800943178": "#{NICKNAME}, 이 증거들이면 충분해요. 이제 이걸 야에 궁사님께 갖다주세요. 그분한테 다음 계획이 있겠죠",
"180429386": "으아! 번개가 치네?!",
"1807923786": "마녀 사서의 보물창고를 향해 출발하여라! 유야 정토의 주인이 그대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니",
"1811000906": "여주인공 New 일반 공격",
"1836046922": "기껏해야 간조 봉행 내부의 일입니다. 저희만의 처리 방식이 있다고요",
"1836395082": "하, 나도 비슷한 꿈이 있으면 좋을 텐데",
"1849538122": "(어른들은 동화 같은 건 안 믿겠지…)",
"1849811530": "…두고 보라지!",
"1850149450": "그곳에 잡초가 무성한 걸 보면 주인이 떠난 지 오래된 게 분명한데, 의자와 테이블은 아주 깨끗하고 은은한 향기까지 느껴졌어",
"1851185738": "(소라 안에서 먼 곳의 부드러운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1854289482": "… 층암… 밑의… 여긴… 뭐지?",
"1857221194": "타지 선배님은 수메르 변두리에 살고 계셔. 한번 가봐",
"1857236554": "오, 벌써 「설산 멧돼지 왕」을 가져온 거야?",
"1857284682": "저번에 머물렀던 야영지는 지도에 표시해 뒀으니까 찾아봐",
"1860105802": "아버지? 뭐가 이렇게 구체적이야…",
"1863039562": "요즘 어때?",
"1863202378": "음… 마지막은 「지금 바로 행동 거점에서 출발해 상기 계획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적혀있네. 행동 거점이라는 것도 있나 봐…",
"1867465290": "내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애랑 얘기 좀 하겠다는데!",
"1869105738": "잠깐",
"187089057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872524874": "좀 더 멀리 갈래요? 고운각에 가는 거예요…",
"1874952778": "괜찮아, 꼭 큰 동작들만 찍을 필요는 없어. 어차피 나도 지금의 솜씨로 큰 동작들을 조각하기는 무리니까…",
"1883791946": "아, 안녕. 난 선박 설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지금… 슬럼프에 빠진 상태야",
"1884438090": "물론이죠. 무게감이 충분해야 휘두르는 횟수가 줄어들고, 손잡이는 잘 잡을 수 있게 너무 미끄러우면 안 되죠",
"1887758922": "응, 그냥 「완두콩 민트 수프」 몇 그릇 만드는 건데 뭐. 별일이야 있겠어?",
"189156938": "…하지만 결국 고독한 로봇만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어. 다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야",
"1895686730":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네",
"1903178": "「선택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바르바토스 님이 바라던 바였을 거야",
"1905932874": "카마지가 주문한 디저트에 대해…",
"1910950474": "바닷가에서 북처럼 생긴 식물을 만져서 이곳에 오게 됐는데, 네가 혹시 이곳의 주인이야?",
"1912019530": "으아… 며칠전에 모리코 님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는, 사막으로 놀러가지 않겠냐고 물으시는 거 있지?",
"1921906250": "엄청 복잡하네",
"1924713034": "봐, 주변도 안전해졌지? 우린 이제 갈게. 너도 쉬어",
"1924824650": "가 볼게요",
"1927694922": "음…! 괜찮아, 괜찮아! 슬퍼하지 마!",
"1928148554":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1929742922": "높이 솟아오른 차가운 악마의 산이 세차게 흐르는 어둠의 힘을 가져왔군…",
"1931505226": "재미있네, 원래는 몰래 속임수를 쓰려고 했는데, 나도 기대가 되는걸",
"1934925386": "어쨌든 선택은 네게 달려 있어, 여행자",
"1939064394": "게다가 보물 사냥단 야영지에 번개의 벚나무의 힘을 응축한 결정이 있다고요? 정말 위험한 상황이에요. 한시라도 빨리 해결해야 해요",
"1943856714": "맞아, 세금 같은 거로 말이지",
"1944705610": "언뜻 보면 귀찮은 듯한데 사실 엄청 재미있는 일이 있지",
"1945814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47887178": "그냥 보기만 하고 싶은 거지? 설산 외곽도 비슷한 얼음으로 둘러져 있어. 안에 뭐가 얼려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1949930058": "그럼 다들 고생해주세요",
"1951127114": "소, 들려?",
"1951204938": "도와 검에 대한 근거는 묻지 않겠소…. 모라, 이른바 돈이라는 건 「계약」의 편의성을 위해 생겨난 수단일 뿐이오",
"1957070410": "지난번 소재를 찾고 나서, 쥰키치가 또 《귀무도》의 주인공에게 무리한 능력을 추가했어",
"1961527882": "우음… 그럼 나쁜 사람 맞네! 아저씨네 아빠가 보면 엄청 화낼 거야…",
"19624522": "으악ㅡ모르겠다. 이 두꺼운 책이면 충분하겠지… 줄리한테서 떨어져, 이놈들아!",
"1962549834": "네, 그들의 활동 지역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감사해요",
"1962552906": "어때? 람바드 씨가 뭐라고 했어?",
"1967706698": "역경도 많았지만 헛된 여정은 아니었어",
"1969957450": "「지명」? 좀 긴장되네. 무슨 의뢰인데?",
"1971502666": "하지만 아직 이걸 사용할 때는 아니야",
"1977308746": "그 얼음들에 대해…",
"1980406346": "그럼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198735434": "(아무것도 없다. 중간에 무언가 찢겨나간 흔적이 있다)",
"1987973706": "난 곧 널 잊어버릴지도 몰라, 「류」",
"1990932042": "응, 우리 호기심도 채울 겸 해보지 뭐",
"1993996874": "그럼 남은 작업도 수고해 줘요",
"1996156490": "어? 저기 저 사람, 우리가 도착한 첫날에 본 그 사람 아니야?",
"1997449802": "노래하는 자에게 세상의 모든 일은 전부 슬퍼할 만한 일이지",
"1998471754": "네… 알겠어요",
"2000763466": "음, 어디 보자…",
"2009918026":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2012295754": "당신이 그 귀한 손님이군요? 항구로 돌아가고 싶다면 제게 말씀하세요",
"2016607818": "낭…",
"2020216394": "카파치한테 노래를 불러 주는 건?",
"2029447754": "하하하, 틀린 말은 아니야. 하지만 어떤 식자재든지 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구",
"203075146": "좋아, 그럼 내일모레 보자고",
"2032322122": "「맛」을 중요시하는군요?",
"2033726026": "요즘 정말 재수가 없는 것 같아…",
"2041996874": "아니면 손님, 다른 거 보실래요?",
"2045090378": "그게 아니면, 소설을 쓸 수 없어요!",
"2048195146": "페보니우스 대성당",
"2049177162": "아이고,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그 여자가 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까지 화를 내시는 건가요?",
"2057753162": "사실 방금 전에 놈을 만났는데, 어디로 갔는지 한번 쫓아가볼까?",
"205912634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2074463818":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2074653258": "#레이디 페이몬, {NICKNAME}이(가) 추락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서 절벽을 활강하면 돼요",
"2089688650": "그래, 너희도 바쁜가 보구나. 나중에 시간 괜찮으면 차나 한 잔 하러 와!",
"2094069322": "그런데 가끔… 정말 가끔! 내 동생이랑 함께 도둑질 모의실험을 하면 내 기술을 몽땅 간파당해 버려",
"2095319626": "으아, 음식이… 벌써 식어버린 것 같아. 이대로 가져가면 노르마 씨가 언짢아할 거야…",
"2100620874": "바자르의 일부 주민들은 아직도 「화신(花神) 탄신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옛날에는 그쪽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별다른 방법이 없었거든",
"2110618186": "일리 있네요",
"2111627850": "그랬구나. 몇십 년 동안 알고 지낸 거야?",
"2113575498": "결과적으로 봤을 때도 서로에게 이득이잖아",
"2115495498": "하하. 티르자드 씨, 그렇게 뭉그적거리면 다른 학자들이 먼저 논문을 발표해 버릴지도 몰라요!",
"2117775946": "이제 그만하자, 나도 지쳤어. 난터크 말이 맞은 걸까?",
"2121553482": "그리고 지난주에 없어진 누님의 간식, 실은 제가 먹은 거예요…",
"2122899018": "정리가 끝나면 세타르 씨에게 연락해 봐야겠다",
"2132663882": "하지만…",
"2132740682": "즉, 아가씨가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반드시 당신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느끼셨다면, 아가씨가 이미 무언가를 잃었다는 거겠죠",
"2132836938": "오! 또 왔구만?",
"2135525962": "너네처럼 생긴 애들은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게 좋아. 그러다 괜한 오해 받을라",
"2136784458": "아, 아무튼,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면, 텐료 봉행을 부르지 마!",
"2136860234": "쇄국령이 폐지돼서 이제 정말 직접 리월에 가서 작가를 재촉… 아니, 방문해야 하거든",
"2139161162": "하지만 와타츠미섬에도 「저항군」은 있답니다",
"2149657162": "성법 관문 출구로 가지. 발자국이 없으면 그들이 아직 안에 있다는 거고, 새로운 단서가 나오면 계속 추적하자고",
"2149718602": "위조한 편지가 효과를 못 봤더라도 그들은 두려울 게 없죠. 가문 중 누군가가 두 분이 이어지게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버리면 그만이니까요",
"2151335498": "전쟁이든, 정부든 다 한순간뿐이에요. 하지만 이건 다른 일이죠…",
"2152089162": "나루카미섬에 돌아가서 공구를 사 오고 싶지만…",
"215697994": "아란파카티는 아란사카 오빠가 제대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해",
"2159867466": "하하, 왔구나. 마음껏 쉬고 가! 네 집인 것처럼 편하게 있어!",
"2163801674": "놈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체력을 다 쓰면 분명 당할 거야. 저번처럼…",
"2164291146": "마음에 드는군. 수리 후에도 원래 모습 그대로야",
"2170266186": "선호자리",
"2173696586": "좋네",
"2175183434": "「회상」·요충지 방어·입체 방어",
"2190778954": "종려 씨, 난처해 보이는데",
"2192826954": "카파치는 줄곧 네가 노래를 들려주길 기다렸어",
"2195953226": "하하, 어쩔 수 없네. 우리 도금 여단 사람들은 신앙심도 없고 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거든. 허공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자네들보다 적을 거야",
"2196782666": "왜? 싫어?",
"2197938762": "내가 설명할게! 저 사람이 여기 있다는 건… 절대 좋은 일은 아니지!",
"2198805066": "지금까지의 시련이 그래왔으니, 너희들도 지켜줬으면 해",
"220782154": "(배낭에 들어있는 뭔가가 약하게 진동한다)",
"2209815114": "그럼 우선 나랑 시드르 호수 맞은편으로 이동하자",
"221711946": "이누 소장의 주인이 남긴 물건이 있나요?",
"2218431050": "하하…",
"2223427146": "과거에 텐구의 「텐구파」를 모방했는데 전통 의식 같은 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간단하게 말하면——",
"2229318218":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2230719050": "왕누님이라면, 서열이 제일 높은 누님인가요?",
"2242587210": "나도 신사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마지막에 그녀를 뽑았지… 다 똑같은 「슈나이제브나」인데, 내가 걔보다 못한 게 뭐야!",
"2248484426": "#물론이지. 버섯은 뿌리는 없지만 바위의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고, 다리는 없지만 달릴 수 있어. 그래서 초목이 아니라 버섯인 거야! 내가 이 녀석에게 물어볼 테니까, 나라{NICKNAME}, 너무 조급해하지 마",
"2252430922": "좋아, 날 따라와!",
"225629770": "흑… 일은 이제 어떡하지…",
"2261997130": "은빛… 어, 뭐라고 하면 좋을까",
"2263400010": "#좋아! 그럼 첫 장의 내용을 생각해보자. {NICKNAME}, 좋은 생각 있어?",
"2265804362": "어차피 여기서 할 일도 없고. 가끔씩 아이들한테 주의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2268474954": "만약에 우리도 이 미끼를 만들 수 있으면 「해중월」을 유인할 수도 있을 거야",
"2269390410": "습기가 자욱한 꿈의 숲은 참 좋지만, 「포자」는 싫고, 달리는 버섯도 싫어.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버섯도 삶기 힘들어져",
"2274600522": "좋아, 캔디스 넌 남아서 급진파 녀석들을 처리해 줘. 마을 밖의 일은 우리에게 맡겨",
"2276256330": "당연하지!",
"2277314122": "짠순이를 설득해서 장부를 보게되면 함대에 「부상 선원 정기 요양 지출 및 위로 보조금」이란 명목의 고정 지출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2282647114": "뭘 해야 했더라…",
"2286940746": "백야국이 해연으로 가라앉기 전, 세상은 통일된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
"2286992970": "난… 이제… 어떡하지…",
"2298194506": "내가 왜 다시 설명해 주고 있는 거지? 어차피 절대 못 알아들을 텐데…",
"2300796490": "루통이 도와주면 되잖아요?",
"230096458": "강화 완료",
"2304699978": "「사기 예방 극장」? 그게 뭐지? 재미있어 보이네",
"2310153802": "찾으면 좋겠다. 아니면 나도 다시 찾기 시작해야 하니까…",
"2311991882": "어떤 요리가 나올까…",
"2313442890": "그럼 어서 연락해 보자",
"231884362": "어느 순간부터 그녀는 내가 닿을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했어",
"231919178": "앗, 쟤가 네코가 말한 「팔보」같은데…",
"2327728714": "야시로 봉행은… 백성들을 잘 돌보고 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관장하지만, 병권과 재정을 쥐고 있지 않기에 세력이 미미할 수밖에",
"233722442": "%2%초 내에 물의 정령 처치하기",
"2340137546": "내 말을 전해줘",
"234707002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2358877770": "쟤 기분 괜찮아 보이는데? 데마로우스가 바보 같아서 화난 게 아니었나?",
"2360083018": "……",
"2365076042": "깨끗이 치웠어요",
"2366766666": "아스… 아스트로… 뭐였더라…",
"2367690314": "그러니까 오늘 밤은 실컷 즐겨줘! 초대받은 너희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니까",
"2387120714": "각사나무를 찾아올게요",
"2393501258": "활력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2393992778": "와, 엄청 집중하고 있어. 방해하지 말자",
"2399083082": "이제 내가 연주할 때가 됐어, 자, 다들 출발하자",
"2410615370": "하지만, 아직 「완전범죄」라고 부를만한 사건은 없었어",
"2412034634": "야란… 그만해",
"2412435018": "이번 일은 정말 감사했어요. 나중에 시간 괜찮으실 때 제대로 인사드리러 갈게요",
"2415037002": "오늘 밤은 선약이 있어서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2417937994": "그 뒤로 두 사람을 추모한다는 명분으로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 대회를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개최 주기도 점점 짧아질 겁니다…",
"2431121994": "어이없군. 둘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겠어?",
"2433508938": "어려워?",
"243513930": "하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이구나. 환각? 우리가 말하는 게 인간들에게는 환각이라고 느껴지는가 보군",
"243520074": "극단을 위해, 아니 관객을 위해서라도 자신을 좀 더 아껴야 하지 않겠어?",
"2435768906": "기왕 여기까지 온 거… 아마카네섬에 한번 가보자",
"2436781642": "즉석 요리입니다…",
"243921482":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441531978": "근데 걱정 마. 내가 있으면 절대 외롭지 않을 테니까",
"2444156490": "야외에서 귀신풍뎅이 자주 봤지? 겉모습은 요란하지만 성격은 무척 온순해. 평소엔 잘 움직이지도 않아",
"2445716042": "물건을 담은 상자들을 한곳에 묶어 무게를 늘린다면 날아가진 않겠지",
"2446090826": "그런 일이 있었다니",
"2451478090": "세상에 누가 금과 옥을 물어다 주겠어. 전쟁터에서는 귀천을 가리지 않아",
"2456311370": "그 상징은 노란색이고, 역사학과 사회학 등의 학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457714250": "「알베도의 삽화」에 대해",
"245843530": "아래에는 강풍과 물이 없을 걸, 아, 있을 수도 있지만 파도는 없을 거야",
"2462663242": "이게 무슨 「입단 테스트야」? 그냥 우리 앞에서 허세 부리는 거잖아",
"2464465482": "그, 도와드릴까요?",
"2475868746": "드디어 다 봤다. 이제 에이(影)한테 얘기해 주자",
"2476026442": "문제는 이토야! 이토가…",
"2476272202": "달빛을 받는 나무",
"2479842890": "#{M#오빠}{F#언니}가 미래의 별 찾는 걸 도와줄 때, 저도 쉬지 않고 계속 외출 보고서를 쓰고 있었어요. 벌써 절반이나 썼는 걸요",
"2481450570":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 관련 일이라면 뭐든, 이도 이벤트 현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문의해 봐",
"2490791498": "일단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놀아주고 그 화가분이 오시면 제가 설명할게요",
"2492091978": "어, 어서 물건들을 밖으로 옮겨. 뭔가 문제가 생긴 거야!",
"2492154442": "정말 고마워, 꺼억.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꺼억",
"2494794314": "끝이다! 고마워, 이번 호송도 안전하게 잘 끝난 거 같아",
"2495648330": "참고로 말해주자면, 여장이야",
"2496242250": "그런 눈빛으로 내 머리 쳐다보지 마! 지혜를 추구하기 위해서 이 정도 대가는 당연한 거니까!",
"2497947210": "예, 예. 명심하겠십니더!",
"2503767626": "신임 대사서가 점성술에 관심이 있으면 경비를 신청해 수점 장비를 다시 가동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까",
"2505053770":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요",
"2505791050": "이로도리 축제는 이야기하기에 적합하지",
"2507123274": "네, 페이몬 님 말이 맞아요. 여행자님 소원은 반드시 이뤄질 거예요",
"2507175498": "범인의 정확한 범행 수법은 도저히 한탕 크게 뛰고 종적을 감추는 보물 사냥단의 소행이라고는 보기 어려워",
"2507204170": "둔기로 씨앗 표면의 돌껍질을 깨고 다시 풀 원소의 힘을 이용하면 씨앗들을 「깨울」 수 있을 거야",
"2510042698": "넌 원하는 게 없어?",
"2510960202": "오예!",
"2516385354": "음, 「반건」의 원리를 잘은 모르겠지만… 저쪽에 있는 새장 모양의 바위 원소 폴리머부터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2516568650": "아무리 켄리아 사람이라고 해도 수백 년을 살 리가 없잖아",
"2519274058": "텟페이…",
"2519867978": "아니, 우리는 단지 이 친구한테 진짜 두냐르자드의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서 데리고 온 거야",
"2520752714": "죄송해요, 지체 않고 상황을 알아본 후에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522316362": "흥! 네가 뭘 안다고 떠들어! 학술적인 의견 차이는 살육이 난무하는 전장 못지않게 치열하다고!",
"2525154890": "가선의 장 제1막",
"2525667914": "헤헤… 힘낼게, 다들 고마워!",
"2532256330": "후세에 이 비석을 보게 되는 자여, 산속에 아직 보지 않은 비석이 있으니 이 비석을 볼 때가 아니다",
"2534910538": "그는 아이처럼 순진하고 단순해서,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고 신뢰하거든. 그래서 타카츠카사 이사무를 아버지처럼 모신 거고",
"2538645066": "들킬 위험이 있으니 더 이상 다가가지 마",
"2539478602": "이정도 「귀신풍뎅이」면 충분해, 고맙군. 곧 실험을 시작하지",
"2542649930":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어르신의 실종된 조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왔어요",
"2544522826": "그래서 「천하제일」이라는 염원에 집착해야만 비로소 고통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거지",
"2544558666": "가 볼게요",
"2546150986": "「잇신의 기술」 계승자, 카에데하라 카즈하입니다",
"2548684362": "데이터는 다 모았나요?",
"2550807114": "선배님과 몇몇 사람들의 왕래가 적혀 있어요. 장부를 보니 이번 유출 사건의 규모가 새삼 어마어마하다고 느껴지네요",
"25528906": "맞다, 그 석판은 어떻게 돼가고 있나요?",
"2556886602": "그럼 한번 해볼게요",
"2562126410": "요즘 학자들은, 왜 이렇게 신중하지 못한 건지…",
"2563367498": "여기 풍경 괜찮은 걸…? 주변에 적당한 곳 있는지 찾아보자",
"2565499466": "「네모네모 쇳덩이」는 「커다란 쇳덩이」보다 훨씬 강해서… 우리의 아란라칼라리로는 겨우 붙잡아 두는 것만 가능해…",
"25693384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72972618":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거지. 내가 하는 일이 어디 다른 사람이랑 같나?",
"2576031306": "#응. {NICKNAME} {F#누나}{M#형아}의 뇌조의 깃털은 그렇게 얻은 거구나…",
"2579840586": "저한테 같이 보물 찾자고 한 것도 저한테 신세 지려고 그런 건가요?",
"2584348234": "귀적의 사원…",
"2587909706": "에이! 사실 별거 아니잖아. 평생 다시 만나지 못하는 것도 아니",
"2588159562": "이 물건들의 값을 측정해 주셨으면 해요",
"2591562314":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딸까지 이용한 거야?",
"2593184330": "어휴, 기특하기도 하지. 우리 애는 이제 철들 나이도 지났는데 아직도 혼자야, 집에도 잘 안오고",
"2594589258": "…!",
"2595657290": "콜록콜록…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새로운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2603775562": "이 아늑한 곳을 찾느라 한참 고생했다고…. 근데 주문한 음식이 왜 안 오지…",
"2618738250": "음, 그러고 보니까 너도 「낯선 신」을 엄청 경계하잖아",
"2625694282": "나는 비마라 마을 주민이야. 이곳에 올 때마다 이 주변에서 나를 볼 수 있을 거야",
"2626439754": "이만 가볼게요",
"2627692106": "근데 그 조건을 받아들이고 내게 다른 것을 요청하다니, 네 용기에 감탄했어",
"2629882442": "소리 지르는 건 시끄럽기도 하고! 목도 상하니까",
"2632575562": "책에 둘러싸인 삶이라… 생각만 해도 좋잖아. 만약 매일 책만 읽어도 된다면, 그게 제일 단순한 삶 아니겠어?",
"2634900042": "다들 지혜궁이 수메르의 도서관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에 여긴 박물관에 가까워",
"2639912522": "나도!",
"2644246090": "#당연히, 아, 아마 있겠죠. {NICKNAME}(은)는 좋은 이름인걸요!",
"2651769418": "헤헤, 다음에 만날 때는 폴린이 꽃꽂이의 대가가 됐을 수도 있겠네!",
"2655855178": "최근 업무를 하면서, 이나즈마에서 실행되는 정책에 대해 종종 생각하고 있어… 근데 쿠죠가의 가주인 아버지와는 의논할 수 없는 생각이 들기도 해",
"2657486410": "게다가 난 이곳의 배치가 아주 맘에 들어. 저 문 앞에 있는 통통한 새도 좋고…",
"2661155402": "근데, 대체 「올바른 방법」이 뭐야?",
"2663386698": "숲에서 눈에 초점이 없거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람을 보셨다면 「숲속의 광언기」의 학자들일 테니 절대 방해하지 마세요",
"2665461322": "어쨌든 먼저 번개 원소 흔적을 찾아봐",
"266791175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670142026": "우림 부근에는 쉴 곳이 많아. 숲의 순찰자나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가 모이는 간다르바 성곽과 조용한 비마라 마을 등이 있어",
"2677783114": "맞아. 이렇게 하면 너희들이 더 이상 캐묻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267898442": "너 몬드의 「풍차 국화」를 가지고 있어?",
"268415649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68965450": "뭍에서 월계관납작소라 좀 구해줘. 한… 3개 정도",
"2690090570": "#난 {NICKNAME}, 얘는 페이몬이야",
"2697601610": "걱정하지 마, 타이나리!",
"2697633354": "#아냐, 내 생각에 {NICKNAME}은(는) 고고학 노트를 적던 시절의 소헤일을 더 닮았어",
"2702571082": "너희 둘, 그렇게 귀여운 얼굴로 이런 것 좀 하지 마",
"2703869514": "사랑하는 릴리… 아니다, 이렇게 쓰면 안 돼",
"2707844682": "연설 시작",
"2712570442": "훌륭하구먼…. 가져다줘서 고맙네. 이따 그분한테도 가서 고맙다고 말해야겠군",
"2716514890": "내막은 전부 파악했어요. 시윤 씨 잘못이 아니에요",
"2717902410": "「포기한 고향 친구」",
"2722836042":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2725744202": "엥?! 그럼 꼴까닥하는 거잖아! 이럴 수가… 정화할 수 없는 저주라니…",
"2725748298": "어서 갖다 드리세요. 이건 식어도 상관없어요. 지금 드시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2727403082": "아, 이건 내 명함이야. 여기에 내 연락처와 사무실 주소가 있으니까 잘 보관해둬",
"272894010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729334346": "이 해안의 물은 유독 맑아. 부드러운 모래가 희고 깨끗해서, 거친 외해와는 전혀 다르지",
"2735641162": "준비됐어요",
"2739394122": "단계 완료",
"2744681034": "…10…",
"27455575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747128394": "하하, 이해해요. 모험가님 같은 외국인에겐 여행 시 모라는 매우 중요하니까요. 그러니 일일이 따지고 사용하기 아까워하죠",
"2752900682": "……",
"2756699722": "아란나는 나라와 숲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바사라 나무가 되는 것을 거부했다네. 바사라 나무로 변하면 더 이상 나라와 놀 수 없다고 말이지",
"2760771146": "경계선!",
"2763032138": "직접 가서 알아보세요",
"2765387338": "그럼 부탁할게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물건을 되찾으면 바로 가져다주세요",
"2780158538": "으음…",
"2785998410": "그냥 불을 붙이면 되는 거죠?",
"2791573066": "찾았다!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더니 이런 데 있었네…. 보물은 바로 이 북국은행 전표야",
"2797496906": "아, 괜찮아. 미안, 너무 흥분했나 봐",
"2798995018": "#나라{NICKNAME}와(과) 아란마의 새로운 이야기는 비야의 열매처럼 풍성해",
"2799175242": "근데 논문이 정식으로 통과되기 전에 아직 할 일이 많아. 너희는 수메르성에 머물면서 꼼짝 말고 기다려 줘",
"2801520202": "너희가 원하는 음료와 간식은 거기에 다 준비되어 있어",
"2806616650": "그럼 이만",
"2807456330": "내가 뭘 발견했는지 좀 봐!",
"2812551754": "내가 사과할게! 우리 형제들은 모두 사막인이라 우림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든",
"281601610": "「어르신」은…",
"2821808714": "「…앞부분이 날아갔는데 뒷부분으로 이렇게 멀리 오다니, 역시 내 배는 대단하군, 하하하…. 근데 배에 있던 것들은 거의 다 바다에 빠졌겠지…」",
"2825637450": "사람들은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천등에 불을 붙였지만 효과는 미미했어. 다이니치 미코시가 완성되고 백야가 영원의 어둠을 물리친 후에야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지",
"2826091082": "고귀하신 「백로공주」잖아",
"2835906122": "응. 이걸 받아줘",
"2837325386":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무역은 와타츠미섬이 발전할 수 있는 핵심이에요. 상로의 안전은 매우 중요해서 문제가 생기면 안 됩니다",
"2837456458": "이기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난 아란나와 여행을 가고 싶어. 그런데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다시 위험해질까 봐 걱정돼…",
"283783754": "#나라{NICKNAME}에 대한 얘기 많이 들었어. 그래서 나에겐 너도 소중한 친구야. 게다가 내 꽃을 받아주다니, 나로서는 더없는 영광이지. 정말 고마워",
"2838026826": "하나, 둘, 셋…",
"2843052618": "이런 뜻깊은 날을 기획하는 일을 맡게 되다니 정말 영광이야",
"2846312010": "「재앙신」에 대해…",
"2847787594": "그건 말하자면 좀 복잡한데…",
"2851689034": "휴, 그런데 배우가 문제네. 코하루 씨나 사사노 씨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거고",
"285643338": "쇼군님이 무적이라고 하신다면, 어째서 직접 사람들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으십니까?",
"2856983114": "도, 도와주겠다고?! 정말 다행이야! 지도에 있는 조사 지점 중 아직 수색 못 해본 곳이 많아",
"2870043210": "잘 자, 행추",
"2873579082": "바나라나에는 아란나라들이 아주 많아. 그래서 아란미나리는 전혀 「외롭지」 않아",
"2877578826": "모아왔어요",
"2880848458": "내가 관찰한 바로는 나라들은 기록을 위해 이런 물건을 쓰더라고. 안 그럼 나라들의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혼란스러워져 이야기를 만들기 힘들다고 들었어",
"2881000010": "음… 기운을 차리는 건 좋은 일이지만, 몸 생각도 해야 할 텐데…",
"2882012746": "여행자에게 실험 결과가 「평범」하다고는 했지만…",
"2882107978": "#{NICKNAME}, 하이파시아가 생각나서 그렇지? …미쳐버린 학자들이 정말 불쌍해. 우리가 그들을 찾는 걸 도와주자",
"2883760714": "그럼 나도!",
"2887195210": "하하… 누가 알겠어. 난 다이루크 어르신과 함께 재수가 없을 운명인가 보지",
"2887759434": "그런 다음 몬드성 가장 높은 곳에 데려갈 방법을 찾아봐야지…",
"2892899914": "네, 네! 바로 그거요——꼭 학이 춤추는 것만 같았어요!",
"2893341258": "응, 기개가 아주 넘치는 인론파 학자지, 적왕에 관한 속설에 대해 관심이 많고 모험가들을 수없이 도와줬거든",
"2895263306": "미안해요,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2897995338": "내가 알기로 이나즈마의 정세는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어. 이 비경은 텐료 봉행 관할이지만, 일손이 부족해서 컨트롤이 안 되는 상황이겠지",
"2901616202": "발을 삐었어…",
"2902996554": "아! 드발린과 바르바토스의 관계 같은 거야? 전혀 몰랐네…",
"2904243786": "그러니까 도적이 기계 부품을 훔치고 오염 구역으로 숨었다는 말인가요?",
"2906747466": "이건…",
"2908721738": "그런 게 진짜 있었다니… 이걸 용 뼈의 꽃 결정이라고 하는구나",
"2909591114": "이제 하늘 정원에서 물건을 정리해서 내놓으면 다시 줄을 서서 살 수 있겠지?",
"2910008906": "이나즈마에 탐정소가 있었던 것 같은데, 거기로 가보자",
"292399690": "게다가 안나가 좋아하는 음식은 셀 수 없을 만큼 많거든!",
"2927759946": "「무상의 교향시」에서 누적 10,000점 획득하기",
"2944733770": "들려줄 수 있어?",
"2960169546": "황금잔자리",
"2962268746":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가보자",
"2977699402": "제가 천추성이 되면 그쪽이 제 조수로 들어오는 건 어떱니까?",
"2983608906": "할머니는 정말 대단해… 씨앗 함 테스트하기 전에 먼저 주전자로 돌아가고 그 씨앗을 심어보자",
"2987080266": "왜… 왜 저를 혼자 남겨 둔거죠… 아버지… 어째서…",
"2988318282": "「달빛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몬드 수집 진행도 100% 달성하기",
"2990376522":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990914122": "조금 과장이 섞여 있지만, 케이아의 결론에는 나도 동의해",
"2994656842": "휴, 수메르 밖에서 일어난 일이면 더 좋겠죠. 일단 신선하고 재밌기도 하고 또…",
"2994804298": "특히 몸이 약한 사람은 이런 끝없는 착취를 더더욱 견디기 힘들 거고…. 지금의 두냐르자드처럼",
"2995549770": "모라에는 없지만, 다른 곳에는 있지",
"2996775498": "다, 당연하지!",
"3003930186": "그럼 산호궁에서 잠깐 쉬었다 갈래?",
"3007145546": "느낌 좋은데…. 제목은 뭐가 좋을까…",
"3007844938": "추천 원소",
"3012732490": "(하지만 알베도가 나한테 이런 장난을 칠 줄이야. 설마… 그 표식의 의미가 신경 안 쓰이는 걸까?)",
"3013638730": "바로 인정했잖아? 역시 봉행소로 데려가야겠어!",
"3015682634": "쿨럭쿨럭…",
"3021522506": "그렇다면, 이야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거대 드래곤을 해치운 경험은요? 아니면, 어쩌다 보니 일국의 존망이 걸린 대위기에 휩쓸려서 「번호가 매겨진 소수 정예 빌런 조직」과 맞선 적은 있나요?",
"30306890": "아란비나이의 「지팡이」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보물 지팡이야",
"3041218122": "내 선조분들이 세이라이섬에 살긴 했지만 오래전 일이야",
"3042752074": "전에 넌 연하궁에서 나의 수많은 동료와 부하들을 쓰러뜨렸어. 복수를 하고 싶은 게 당연하잖아",
"3049864778": "에츠코 씨! 이것 봐봐요, 근처에서 나무 판자 몇 개를 구해서… 소원패 몇 개를… 만들어봤어요",
"3053072970": "그 「오래된 이야기」를 들으러 오신 건가요? 의외네요. 엄청 오래전 일이라 이제 아무도 그 얘길 안 하거든요",
"3055314506": "으악! 너희, 여기는 어떻게 올라온 거야?",
"3055774282": "하하, 고마워. 그런 마음이 생기면 널 찾아올게",
"3062095434": "층암거연에 관한 일이든지, 휘산청을 위해 「노석」을 찾는 심부름이든지 말이야…",
"3064190538": "그래서 차라리 네르민이 직접 식물을 기르게 하는 쪽이 더 낫겠다 싶더라고. 시간도 더 잘 갈 테고 말이야. 자기가 아프다는 사실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겠지",
"3065623114": "진 단장은 이미 울프 영지로 갔어. 나도 비밀리에 움직여야겠군",
"3067803210": "사랑도 일종의 운명이거든",
"307865162": "넌 역시 소문처럼 시원시원하네",
"3086280266":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도토레」가 배를 타고 수메르를 떠나는 걸 확인했어. 일이 있어서 스네즈나야로 돌아가야 한대",
"3094461002": "이건 뭐지? 이상하게 생겼는데…",
"3099786826": "답이 바로 눈앞에 있지 않습니까? 그건 바로 제가 「현실」을 모두 이 꿈에 바쳤기 때문입니다",
"3103181386": "이렇게 된 이상 너희들을 믿을 수밖에 없어",
"3105922634": "검을 수리하는 건 주조의 기본이야",
"3109695050": "어쩔 수 없잖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모두 물러나야 하는 법, 죄를 범했다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도리잖아? 그럼 큰 죄를 지어 보상할 방법이 없다면?",
"3110486602": "여행자, 그래도 나름 친분 있는 사인데 내가 왜 굳이 거짓말을 하겠어. 이나즈마에 온 뒤로 주변에서 발견한 마물의 흔적을 쫓다 보니 이 비경까지 오게 된 거야",
"3121098314": "아이고! 실례했네! 이런 곳에서 대영웅을 만나게 될 줄이야. 그리고… 작은 영웅까지!",
"312723018": "원소 피해를 가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다른 유형의 원소 피해가 발동시킨 해당 효과의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해당 피해 증가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된다",
"3131873866": "고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운 선생님!",
"3134281290": "「거울 속 세계의 소리」의 「숲 속에서의 기다림」 마스터 모드에서 3200점 획득하기",
"3135218250": "텟페이 씨도…",
"314494215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15277898": "휴, 이 늙은이가 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빈 이 녀석은 대체 언제 철이 들지…",
"3155632714": "이도에 이로도리 축제가 열리는 덕분에 장사가 얼마나 잘 되는지 몰라. 상회 사람들도 요즘 입꼬리가 귀에 걸려있다니까",
"3157965386": "근데 그 일이랑 페이몬이 무슨 상관인데?",
"3163189834": "다른 의뢰도 있어",
"3163578954": "휴…",
"317348426": "에이, 그게 그거잖니?",
"3174187594": "잉, 흥미를 잃은 모양이네, 설마 내 정보가 새롭지가 않은 건가…",
"3176520266": "향릉…",
"3183586890": "「달빛 아래 진주, 은처럼 순수한 나라, 그 이름은 페이몬…」",
"3183893066": "그래서… 못 누르겠어",
"3189940810": "#걱정하지 마! 크흠, {NICKNAME}(은)는 아주 똑똑해",
"3198001738": "무상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3200967242": "응! 3중 봉인이라니,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자!",
"3207266890": "좀 더 사적인 질문을 하실 줄 알았는데",
"320759370": "정말 해코지라도 하는 거야?",
"3212715594": "그렇습니까. 이미 여기까지 쳐들어왔군요",
"3220441674": "앗! 설마 너희들, 내가 방금 「영업」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3220642378": "너무 겸손하면 빈말 같아 보인답니다. 당신의 지식과 이해력이 성공의 관건이었어요",
"3224260170": "(왜 다들 나한테 와서 질문을 하는 거지? 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322546250": "#{NICKNAME}, 네가 원하던 대답이지?",
"3226617418": "지맥 에너지 누출 때문에 오염된 것을 완벽하게 해결하려면 근원을 먼저 해결해야 돼",
"3226743370": "조금 안 어울려요",
"3238868554": "적 %1%기 처치하기",
"3239701066": "생론파를 알고 싶다면 1번을, 명론파를 알고 싶다면 2번을, 소론파를 알고 싶다면 3번을… 상담원 연결은 0번을 선택해 주세요",
"3244260938": "흘호어를 먹는 게 그런 뜻은 아닐 텐데…",
"3245067850": "바람 슬라임을 이용해 이륙하는 것도 엄청 재밌어",
"3245462090": "호프만 씨, 「금사과 제도」에 대해 알아?",
"3249672778": "좋아, 마침 엄청 열 받는 일이 있었는데…",
"3250222666": "그러게… 염원을 잃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구나",
"325280330": "골칫거리를 해결해준다고? 헤헤, 내가 생각하는 그런 「골칫거리」인가?",
"325749322": "(박이가 멀리 떠난 후 모습을 드러낸다…)",
"3264247370": "후후, 드디어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을 가게에 숨겨주는 것 말고도 할 일이 생겼네!",
"3265636938": "아니, 그게 아니지!",
"3275051594": "근데 아쉽게도 여기 오래 머무를 순 없어. 내 검이 무뎌질 테니까",
"3283706442": "잠깐",
"3286289994":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이마에 다 쓰여 있다니까…)",
"3288409674": "사진에 대해…",
"3310369354": "우리는 뭘 하면 될까?",
"3311174218": "여어——오늘은 다들 돌아가서 쉬어! 촬영 수업은 다음으로 연기다",
"331174474": "값진 물건이요",
"3312287306":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잠시만 기다려봐. 이 식자재들로 뭘 만들까…",
"3316592202": "「슬라임 진흙」이네요",
"3330467402": "맞아, 아란차토라가 꼬박 이틀 동안 「으아아아」만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3333694026": "독보적인 노엘",
"3338155594": "진짜 고맙네",
"3338634826": "그러고 나서 나에게 알려주게… 「영초」에게 양분을 공급해야만 점괘가 잘 맞으니",
"3339024970": "그러고 보니까 우리 이나즈마에서 이런 시끌벅적한 장소는 안 가본 것 같네!",
"3343052362": "칼을 사용하면 한 번에 많이 캘 수 있어",
"3343218250": "생명이란 것은 수많은 규칙과 제약을 가지고 있고, 모두 다 존재하는 의미와 이유가 있지. 이 모든 건 자만심으로 깰 수 있는 것들이 아니야",
"3344181834": "아… 맞다, 혹시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3344766538": "시간이 없어",
"3357070922": "#나는,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이 착한 데다 또 대단하고…",
"3360916042":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 같아…",
"3365294666": "#흥흥, {NICKNAME} 솜씨는 말할 필요가 없어! 야, 내 것 좀 남겨줘!",
"3368114762": "음? 이건…",
"3368406602": "그렇구나, 나히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3368816202": "너 방금 사람들이 꿨던 그 설산의 꿈에 들어갔다 왔지? 레너드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 거야?",
"3372880458": "감기 조심하세요…",
"3375948362": "나는 다른 식자재를 준비하러 갈 테니, 너는 파디사라를 구해서 파르바나에게 가져다줘. 부탁할게, 여행자",
"337894765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388312138": "잠시 기다린다",
"339052106": "좋아! 어쩌면… 어떤 새로운 요리를 연구 중이라 우리한테 시식해 보라고 할지도 몰라!",
"3391863370": "우인단이 여기서 한 실험이 결국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쳤구나. 이런 걸 「인과응보」라고 하지!",
"3399895626": "가장 중요한 건, 라이트 노벨이라도 「리얼함」을 전달해야 된다는 거야!",
"3402341962": "아자르가 평생을 아비디야 숲에서 수행하며 속죄한다는데, 대현자직은 또 너한테 맡기겠다며?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야!",
"3411625546": "우… 우리 이 의뢰, 진짜 맡을 거야? 저기, 광부 아저씨, 우리 좀 더 생각해 볼게…",
"3414842954": "거긴 마물도 자주 출몰하니 엄청 위험하겠지",
"3416022602": "안녕히 계세요",
"3419562570": "{0}/{1}",
"3423225418": "그 힘은 당신을 밀쳐내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어…",
"3423270474": "제, 제가 대신 날릴게요",
"3429718602": "500년 전?",
"3430709834": "응! 시간을 많이 들여서 이야기를 생각해낸 보람이 있어!",
"3431533130": "소등을 찾아주는 거 말이니? 하하하, 물론이지",
"3431534154": "여기 500모라입니다…",
"3431919178": "나라바루나는 바나를 떠난 지 오래됐어. 우트사바 축제에 오지 않을지도 몰라",
"3432593994": "저건… 소?",
"3432646218": "그렇다면, 이게 마지막 다섯 번째 나무뿌리겠지",
"3439125066": "영지의 부하는 토벌 타깃인「해란귀·염위」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한다. 토벌 타깃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343943754": "#…너구나, {NICKNAME}",
"3442558538": "레이저의 「보충 수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려나…",
"3443530314": "거기 수상한 녀석, 누구냐!",
"3451029066": "근데 츠미는 안 보이네…",
"3453072970": "우리 가게는 주로 여행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 예를 들면 이나즈마의 소설이나 너구리 인형 같은 것들 말이야",
"3454675530": "만약 「잇신」 상태에 돌입하지 못하면 이 「잇신」만을 위해 설계된 검은 아무런 효과를 낼 수 없어",
"3456276042": "와타츠미섬의 생존이 걸린 일이라, 난 조사 차원으로 연하궁에 사람을 보냈어",
"3458874954": "「가깝고도 먼 그대와 잿더미 바다\\n하나는 대륙 저편에, 하나는 내 마음속에\\n내 『바람의 꽃』인 \\n고리고리 열매와 민들레를 그대에게 바치리」",
"3470614090": "헤이조가 그때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예요?",
"3471865418": "???",
"347710026": "음… 너무 오래 걸려서 감자전이 다 식었어. 이러면 실리오 씨가 안 받을 거야",
"3479498314": "다인 모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3483521610": "주최 측이 메모판을 설치해서 그래요. 이러면 관중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서 대회의 화제성도 높아지거든요",
"3488995914": "아, 그 물자들이요? 해변가에서 주운 것들입니다!",
"3489619530": "그래서 만약 도와주고 싶으면 이 주술 도구 복구를 부탁할게",
"3495489098": "수메르성의 바자르에는 노래와 춤으로 가득 찬 「주바이르 극장」이 있어",
"3496032842": "하지만 요엘의 아빠는 실종됐어",
"3498618442":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3505538634": "쿨럭쿨럭, 쿨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단다",
"3510331978": "우와!",
"351612490": "데마로우스, 우리 도와줄 거야?",
"3516550730": "이… 쓴 약은 풀의 신이 아즈라에게 내린… 시험, 그래 시험이라고",
"3521605194": "#{NICKNAME}, 페이몬, 경기 일정을 보니까 무사히 진출했던데요? 축하해요!",
"3523608138": "그래서 어렸을 때, 카레 향기만 맡아도 자기 집 카레인지 아닌지 알 수 있었어",
"3532750410": "무르타다·라드카니…",
"3534211658": "역시 연구실파 학자답네…",
"3538670154": "이번 와인 축제는 왕년보다 손님이 많아서, 우리의 예상 매출도 진작에 달성했어",
"3540197962": "페이몬, 어때?",
"3541008970": "와타츠미섬의 「군사」가 작전뿐만 아니라, 담판에도 능할 줄은 몰랐군요",
"3553838666": "맞아요! 「외눈박이」는 엄~~~청 강해요. 나쁜 놈들을 전부 쓰러뜨릴 수 있거든요!",
"3557935690": "마감일이요?",
"3561137738": "목각이 이렇게 인기 있을 줄이야. 조각하느라 손이 다 아플 지경이네",
"356195914": "원단 사러 왔나요? 최근에 새로 들어온 원단이 실내복으로 만들어 입기 딱이랍니다…",
"3566224970": "이 주변은 왜 이렇게 으스스한 것 같죠?",
"3568660042": "얘는 어려서부터 혼자여서…",
"3570700874":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만 쉬러 가세요",
"3574065738": "야! 각청이 제일 좋아하는 걸 훔쳐먹으면 어떡해!",
"3576611402": "그런데 이기고 올라온 만큼 상대도 강해져서 부담돼요. 8강 안에 들려면 훈련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3579978314": "이상하면 바로 알려줘",
"3583140426": "신사도 전보다 나아졌고, 내 털도 많이 부드러워졌어, 야옹",
"3585771082": "알겠습니다. 스미다 님",
"3588371018": "어쨌든…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3588917834": "다행이야, 덕분에 살았어. 차림새가 화려한 그 사람은 정말 열정적인 것 같아. 평소였으면 친구가 됐을 텐데, 오늘은 아쉽게도 할 일이 있거든",
"3591283274": "다행이네요. 꼭 그 아이를 안전하게 데려다주세요!",
"35948106": "아쉽네, 난 모라라도 숨겨놓은 줄 알았잖아",
"3595038282": "#좋은 생각인데? {NICKNAME}, 우리도 부유석을 찾아 소원을 빌어보자",
"3599131210": "그렇게 길진 않을 텐데요…",
"3600330314": "이번에 이나즈마에 온 것도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이야. 근데 아무 단서도 없이 이도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어…",
"3606958666": "헤디브가 찾은 조력자가 너라는 게 정말 다행스러워. 다른 모험가였다면 이런 상황에 속수무책이었을 거야",
"3608353354": "심연의 기술을 얕보지 마. 그 장치를 이용하면 연못의 정화 능력을 열 배, 백 배는 증폭시킬 수 있어…",
"3609202250": "이제 좀 쉬어, 데인…. 음, 휴가를 보낸다던가!",
"3611284042": "그래서 강도단에 가입했나?",
"3614324298": "리월에 대한 내 이해가 부족했나 보네, 내 실수인걸. 미안…",
"3620005450": "근데 네 모습을 보아하니… 대단한 물건인가 봐?",
"3622261322": "그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362685002": "그녀는 물의 정령 스파이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강해요. 하지만 그녀는 전임 물의 신에 대한 그리움을 못 버리고 폰타인을 배신해 도망쳤어요",
"3627256394": "그래서 저는 찻물과 음료를 섞은 후 새로운 맛을 만들어 형제들을 즐겁게 해주려고요",
"3637082698": "영원은 시간을 길게 늘릴 수 있지만, 그 사이의 각각의 순간들은 더없이 약해지지",
"3638563402": "날 위로할 필요는 없다. 몸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 이제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늙은이처럼 자유롭게 낚시할 수 있으니까",
"3640218186": "우정이 생기는 법도 참 다양하단 말이야… 그래서 아란야마는 어떻게 됐어?",
"3657175626": "네가 잊어버린 건 모두 내 마음속에 있어. 네가 대지의 기억이라면, 난 인간과 함께 공존했던 기억이지",
"3657465418":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달 연꽃 하나만 줄 수 있을까?",
"3662058058": "그런 사람은 대하기 어렵더라고. 키 크고 말도 이상하게 하잖아. 그리고 뭔가 위압적인 아우라도 느껴져…",
"3662560842": "이런 가능성을 찾아내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야. 당시에 난 흥미를 가득 품고 신나게 표본을 모으러 다녔어",
"3665001034": "???",
"3669815882": "캐릭터 돌파 소재",
"3671589450": "음… 만약 원한다면 제2 저자로 기재해 줄 수도 있고…",
"3679317578": "응! 나 괜찮으니까 걱정 마",
"3680812618": "조심히 가. 안개에서 길을 잃으면 마우시로를 불어. 꼭 찾으러 갈 테니까",
"3686796874": "응, 한 획, 한 획 마음속에서 생각한 걸 그려내는 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
"3687939658": "레인저 역할 시 「정의의 가호」 달성: 「가호 비술」 1회 사용하기",
"3694453322": "혼자서도 괜찮겠어?",
"3700490826": "여름! 섬? 모험! 첫 번째",
"3701027402": "아직 젊어서 그래",
"3703381578": "이건, 사형께서 잘 감시해 주시죠",
"3705217610": "원래부터 있었나?",
"3707006538": "페이몬은 정말 천국 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3707364938": "어? 이 편지는… 콜레이가 남긴 것 같아, 우리 가서 확인해보자",
"370849354": "#{NICKNAME}, 「고기마루」에게 전해주기 전에, 우리가 먼저 연주해보자!",
"3711419978": "???",
"3714147914": "할아버지는 리월의 유명한 토지업 대부이자 학자셨어. 고서 수집하는 걸 좋아하셨고 사라진 리월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아셨지",
"3715541578": "그 아이가 그렇게 빨리 성장해서 나도 기분이 뿌듯해",
"3718194762": "어쨌든, 가장 급한 임무는 보물 사냥단이 부린 수작을 제거하는 거예요. 여행자, 이번에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719878218": "하하하, 그렇게 둔하고 과묵한 놈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3724339786": "불기 기법은 이름 그대로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입구가 필요해. 풍선을 부는 것처럼",
"3724531274": "두 분 다 그만하세요. 이런 사소한 일로 다툴 필요 없잖아요",
"3727304266": "전 그이의 취미를 이해하고 지지하지만 우리 가족도 먹고살아야 하잖아요. 그이에게 여러 번 말했지만 듣는 시늉도 안 했어요",
"3728852554": "풀과 나무도 기억하고 있고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풀과 나무의 친구야",
"3729956426": "바바라와 리사가 계속 날 설득했어. 내 허락이 없어도 클레는 반드시 그곳에 가겠지. 늘 그래 왔으니까",
"3730007626": "문제없어요",
"3735449162": "체류 수속을 신청하려면 입도 허가증… 그리고 다른 「재료」들도 준비해 주세요",
"3740029514":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여행자! 네 도움이 필요해… 무조건, 무조건 들어줘야 해",
"374063162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742700106": "나? 떠나야 할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내가 왜 여기 남아야 하는지 모르겠네",
"3746504266": "지금 울프 영지를 수호하는 건 그의 잔혼일 뿐이지",
"3750845002": "「만약」 따위 없습니다. 일어난 일은 바뀌지 않고, 죽은 사람도 되살아나지 않아요",
"3752060490": "간단하게 말하면… 북쪽에 있는 동굴 안에 영초의 생존 환경과 가장 비슷한 수질을 가진 물 원소가 있어",
"3754266186": "왜 그래?",
"37546145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3755346506": "알폰소 씨가 여기로 보냈어?",
"37561472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66969930": "#와, {NICKNAME}, 저 녀석 우인단 출신이긴 하지만 안목 하나는 괜찮네",
"3769920074": "음? 당신은 누구야?",
"3771183690": "안녕히 가세요",
"3776957002": "뭐야… 알아듣게 얘기할 수 있는 녀석이었잖아",
"3781403210": "시련 임무",
"3782948426": "나랑 같이 연습하자",
"3792283210": "하하하, 알겠습니다. 각사나무를 찾으시면 제게 바로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3796772426": "전에 남겨둔 레시피는 이미 배워뒀답니다, 메뉴에도 추가할 예정이에요. 마음껏 고르세요",
"3800971850": "「도토레」의 도움을 통해 최대로 출력된 허공은 「신의 심장」에 담긴 힘을 이끌어냈고, 그것을 「신의 코어」로 만들었어요",
"3808111178":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810870858": "그리고 난 「꼬맹이」가 아니라 페이몬이라구!",
"381172298": "음? 생각해 보니, 둘이 여행하면서 한 명이 「님」을 붙이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닌 것 같네…",
"3811960394": "나라는 아마 「야즈나 풀」은 이미 바람 속의 먼지가 되었다고 생각할 거야",
"3816779338": "저희와 생각이 다른 외부인이라면 전 모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좋은 의미로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그런 의미가 아닌 것도 있답니다",
"381724234": "아 이런, 쓸데없는 말을 했군…. 하지만 상관없어. 어차피 그분은 너도 잘 아는 사람이니. 네게 이 사건을 처리하라고 지명한 것도 그분이거든. 불만 있으면 그에게 해",
"3824795210": "……",
"3826584138": "이게 보물인가? 정말 이해가 안 되네",
"3829055050": "바람의 날개로 날고 있는 모험가…",
"3834195530": "「지맥」은 이 세계의 기억을 계속 흡수하고, 「세계수」에는 고대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와 지혜가 모여있지",
"3835246154": "아마 이런게 바로 「법률 자문가」 아닐까?",
"3838351946": "아…. 안녕하세요. 아… 아빠가 안 오셔서요…",
"3838519882": "「더 즐거운 축제를 위해 올해 아가씨께서는 축제에 참여하는 상인들을 위해 특별 보상까지 준비했습니다」",
"3841711690": "그래도 네 덕분에 일이 쉽게 끝났어. 네가 아니었으면 놈이 쉽게 포기하지 않았을 거야",
"384461386": "뭐야… 전혀 못 알아듣겠어! 그냥 지경이 아프다고 멀리하는 거잖아!",
"3855119946": "저기서 들렸어",
"385850954": "그리고… 「수수료」를 잊지 마세요",
"3866426954": "태만하지 마…",
"3866979914": "풀의 신님께서 행사에 직접 참여하시다니… 이게 꿈인가",
"3868637770": "방금 코코미가 우리한테 얘기해 줬어",
"3872421450": "그들은 예전에 마신과 사방이 캄캄해지도록 치열하게 싸웠어. 결국 마신을 무찌르긴 했지만, 그 원한은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았지",
"3874063946": "약속한다",
"3878113866": "미, 미코, 요헤이가 기절했어! 어쩌지?",
"3881198154": "안녕, 여행자. 지금은 가능한 성 밖으로 나가지 말아줘",
"388545098": "우리에게 중요한 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잖아. 과거의 짐을 짊어지고 있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것도 있을 테니까",
"388952650":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3895261770":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3897283146":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 명예 기사의 베프, 페이몬이야!",
"3900847690": "…이곳의 환경이 「저주」의 효과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거야",
"3901008458": "앗! 또 우인단이다!",
"3902615114": "아니, 새로운 식물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기쁜 일이야! …이것 좀 봐, 우리의 「비밀의 성」이 이렇게 무너지다니!",
"3907006026": "음, 방금 말한 추측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3907531338": "왜… 라고 묻는다면",
"390780372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10261322": "미안, 우리가 다른 할 일이 있어서…",
"3911700042": "강공격 피해|{param8:F1P}*3",
"3918837322": "물건을 싣는 마차는 총 2대이고, 일꾼들의 이름은 프리츠와 벤이에요",
"3924261450": "안 돼, 자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남았던 거 같은데… 맞다, 갖고 왔어",
"39262111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27581258": "감사합니다! 그들은 광장 동쪽의 너구리 포토 스팟 근처에 있어요",
"392837706": "환영합니다!",
"3929211466": "테라다 님은 나보다 신분이 더 높으신 분이야, 너한테 쉽게 신원 증명을 보여줄 수야 없지",
"3933625930": "방금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 내가 쇼군의 몸을 사용하는 걸 쇼군이 저항하고 있었기 때문이야",
"3933719114":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3938436682": "우리가 최선을 다해 널 도울 테니까",
"3939533386": "야란이 가까스로 명보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후 그에게 지언을 불러오라고 한다",
"3947400778": "도장이라. 음. 생각 좀 해볼게…",
"394775114":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웠어. 다만… 공개석상에서 「가족」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좀 부끄러웠네…",
"3955121738": "점을 쳐봤는데 수점반이 엉망이어서 해독을 할 수가 없어",
"3961645642":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976600138": "저는 둘째 도련님만큼 똑똑하지도 않고, 도련님을 위해 많은 걸 분담해드리지도 못하지만, 제 실책으로 도련님을 위험에 빠트리긴 싫습니다",
"397786698": "이걸 타고 뇌우 속으로 뛰어드는 게 얼마나 위험한진 나도 알아…",
"3985815114": "그랬구나…",
"3987835466": "음… 폭죽이랑 물고기 폭파가 금지라도 분명 도도코랑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텐데",
"3989187146": "그럼 정보는요?",
"3990420042": "정말 떠났네",
"4000004682": "음? 대… 대장…?!",
"4001911370": "이 글이 단서라고 생각해?",
"4002387530": "나도 별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학자들은 그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거라 학자들은 그와 관련해서 어떠한 문제도 없길 바라고 있거든",
"4005306954": "자네가 마주하는 것들이 나처럼 많아질 때가 되면, 자네도 이 이치를 알게 될 게다——저 늙다리처럼 정신을 못 차리면 안 돼!",
"4007292490": "「바람의 행방」 즐기기",
"4008548938": "폭풍의 촉각",
"4014555722": "그럼 부탁해. 난 먼저 방에 가 있을게",
"4018354762": "뭐든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되거든. 리월 사람은 다 아는 이치야",
"4026891850": "안에 뇌조의 힘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어쩌면 서로 반응할지도 몰라…",
"402734666": "생각해 볼게요",
"4032044618": "Unta mosi dada… 전에 들어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
"4036200010": "난 참새가 아냐! 「주전자 정령」이라고. 내 이름은…",
"4036286026": "상황은 어때? 유적 거상에 조금 변화가 생긴 것 같던데. 너희들이 자율 시스템을 끈 거야?",
"4040361546": "어쩌면 나중에 편지 전달을 부탁하게 될지도 몰라. 방금 앵아 씨께 미처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했거든",
"404257354": "그런 말은 또 어디서 들은 거예요…",
"4042904138":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
"404373066": "…또한, 두 분은 감정을 조절해 주시길 바랍니다",
"4043976266": "「세계수」는 우리가 밟고 있는 대지의 깊숙한 곳에 있어. 생물학적으로는 나무가 아니지만, 거꾸로 자라는 나무라고 생각하면 돼",
"4044984906": "하하! 우리 지로가 돌아왔구나!!",
"4045062730": "음… 역시",
"4057212490":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4059514442": "미넘의 무릎이 아주 약해 보이네요",
"4071258698": "자네들 내가 모르는 일 많이 얘기했군. 그래서, 히비키는?",
"4073374282": "「사방팔방의 그물」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4077290058": "수메르에 오면 향신료는 꼭 사야 하는데, 주트의 가게는 이 근방에 있는 향신료 가게 중에 최고거든",
"407809389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4078945866": "버섯…",
"4080719434": "바닷바람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신염, 우리를 위해 저녁을 준비해 줘서 정말 고마워",
"4083380810":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083797578": "어때요,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4085705290": "그리고 괜찮은 등수에 들어서 수고비도 벌 수 있으면 좋잖아!",
"4086540874": "그치…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붉은 단풍은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어",
"4087340618": "응. 그래도 아직 후유증은 남아있어",
"40961610": "사람을 시켜 야시로 봉행부도 이런 스타일로 바꿔봐야겠어요",
"4098130506": "크흠, 아무튼 제게 맡기세요",
"4101732938": "루돌프 씨 꽤 빠릿빠릿한걸?",
"4108230218": "이만 가볼게",
"4109253194": "네가 아라타키파를 선택했다면, 최선을 다해서 그때 나한테 했던 말을 모두 실현시켜봐",
"4113107530": "설명을 또 하고 싶지 않군. 시간도 얼마 없는데 이것저것 따질 시간에 그냥 시키는 대로 하도록",
"411788874": "에휴, 이 주전자는…",
"4119140938": "하지만 우리와 접촉한 후로, 그는 자신의 탄생 이전의 진상에 닿게 됐지. 그래서 그는 장렬한 죽음을 맞이할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
"4121354826": "의심스러울 정도로 관대해요…",
"412151370": "아직 필요한 게 많네…",
"4123947594": "좋은 아침이에요, 에이(影)",
"4124371530": "무시무시한 편지?",
"4127888970": "응광",
"4128522826": "(다음에는 새로운 미끼로 바꿔서 새로운 종을 낚을 수 있는지 봐야겠어!)",
"4131702346": "우리 팀이 자랑하는 작업 흐름 중, 중요한 일환이지",
"4135722570":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4139909706": "야에 출판사에서 판매한 《가십 월간지》를 예로 들면, 그 책은 처음에 인기가 없었어요. 매달 겨우 본전이라 언제 잘릴지 몰랐죠",
"4140975690": "어라, 우연이네. 다들 여기 있었구나?",
"4141769290": "어쨌든, 일단 문부터 열어야죠",
"4141923914": "도움받아서 어찌어찌 넘어왔어",
"4143654474": "참, 전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잖아. 무슨 일이야…",
"4149007946": "그렇고말고…. 향릉은 백 년에 한 번 나오는 요리 천재일세",
"4149487178": "데히야 씨가 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대검을 팔고, 새로운 검에 적응을 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어",
"4150675018": "그럼 난 가서 미끼를 제작하는 도구 좀 챙겨올게, 황해 서쪽에 있는 모래사장에서 보자",
"4152112714": "아… 몬드는 어떤 곳일까…",
"4156986954": "넌 고양이가 좋아 강아지가 좋아?",
"4160437834": "이 사람은 단지 대체 가능한 꼭두각시일 뿐이야. 언제든지 바꿀 수 있지",
"4160636490": "책의 주인공은 여우 요괴예요. 주문과 비술을 잘 알고 서화와 다도 실력도 뛰어나죠!",
"4161598026": "가버렸어. 우리도 빨리 따라가자!",
"4161949258": "어때, 그물은 손에 맞아?",
"4162330186": "언제쯤이면… 나도…",
"4170392138":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17198138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173550154": "그렇군요…",
"4174626378": "「이름 오루페우스 노 미코토, 어린 시절 절대음감이었고, 리라를 잘 다룬다. 아름다운 목소리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4177816138": "네네. 다 맞는 말이네요",
"4180580938": "코어가 없어…",
"4185734730": "저희는 여길 지나가는 모험가예요",
"4185964106": "우~ 와~",
"4189905482": "현자들은 꿈을 안 꾸는 게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거라고 가르쳤어. 꿈을 안 꾸는 건 수메르 사람의 영광이라면서…",
"4194240074": "전 아가씨의 권속, 까마귀 오즈입니다",
"419636810": "음… 음악?",
"4203828810": "그래, 난 거기서 이상한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이 도망쳐 나왔으니 아카데미아 쪽으로 가지 말라고 사람들을 속일게",
"4213872202": "「『아버지』 몰래 불더미에서 꺼내온 유일한 기념품. 나는 가문과 관련된 것은 기록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어겼다」",
"4215822922": "비운 서재",
"4217247306": "다들 마을에 있는 거 아니었어? 카부스는 숲에도 친구가 있는 거야?",
"4219848266": "???",
"4220039754": "다 같이 가면 아무런 문제 없을 거야!",
"4225017418": "만족 샐러드",
"4225782346": "너도 모르는구나… 괜찮아",
"4228375114": "세 번째 녀석 말이야. 난 걔랑 별로 친하지 않지만 옆에 저 녀석이랑은 사이가 꽤 좋더라고. 가서 물어봐",
"4229349962": "허허, 옛날에 한 쌍 소꿉친구가 있었지.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서 서로 좋아했지만, 서로 부끄러워서 고백을 못 했어, 나중에 착한 사람이 밀어줘서야 맺어졌지…",
"4233357898": "걱정하지 마, 배의 냄새를 맡아봤어. 오래된 목재, 방수 칠…. 확실히 이나즈마의 냄새가 분명해. 이분의 말은 믿을만한 거 같아",
"4235733578": "돌아가서 일을 마무리 지어야지…",
"423637578": "그건 안심하십시오. 위에 보고 드렸더니 실력 있는 동료들을 더 보내줬어요",
"4236437066": "솔직히 네가 얘기한 내용은 나도 궁금해. 하지만 몬드에 이런 말이 있지.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 시간은 그 씨앗을 싹트게 한다」",
"4240108106": "수익의 일부를 너에게 나눠주신다고도 하셨다. 명성도 얻고 돈도 얻을 수 있는데, 네가 딱히 거절할 만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데?",
"4248177226": "아니, 그럴 필요 없을걸",
"4253609546": "그리고 티바트 달걀 프라이도. 이건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네 꼬륵…",
"4253707850": "방심하면 안 돼",
"4253734474": "적어도 어떻게 설명해야 더 설득력이 있는지,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지 같은 것들만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
"4254423626": "고기와 술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을 드셔야 풀의 신의 은혜를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425568842": "달 연꽃에 대해…",
"4257861194":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4259229258": "네 장비를 보니까 꽤 노련한 모험가 같은데… 그럼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427323978": "아름다운 기억을 끊임없이 반복해봤자, 현실 속의 공허함만 커질 뿐이야",
"4274905674": "바닥에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지도 않고…",
"4278291018": "물론 다른 소리는 안 할 거야. 그저 절차를 밟는 것뿐이야. 사흘 전에 통보했으니,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지?",
"428636746": "나… 난 가주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추측입니다",
"4287640138": "더 궁금한 게 있으신가?",
"4289721930": "변함없는 봄의 정경·두 번째",
"429975114": "(와우, 게으른데 당당하기까지 하네)",
"434799178": "그렇구나…. 괜찮아, 모험의 여정은 무궁무진하고 이야기도 끝이 없으니까",
"447859274": "환영해요…",
"471501386": "전에도 너희가 물은 적 있지만, 「너희에게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내 대답이야",
"475434570": "운석 잔해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세요!",
"475728458": "이래 보여도 난 학자거든. 지혜의 신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체면은 지켜주고 싶단 말이지",
"480000586": "우, 우리 양국의 외교 관계를 위해서라도 그럴 순 없지!",
"481425994": "(입에 들어가자마자 상쾌하고 차가운 맛이 느껴진다…)",
"483941962": "가자, 오늘은 성 밖으로 나가보는 거야",
"484673098": "붐붐을… 어서 찾아야 해!",
"485070410": "오오, 하얀색 꼬마 친구, 그리고… 엣헴… 미안하네, 나이를 먹으니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이름을 까먹는단 말이지…",
"486808138": "피슬이 우리가 같이 움직이는 게 좋겠대. 자기는 따로 조사할게 있으니 일 끝나는 대로 합류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488955466": "부숴도 될 것 같은데…",
"490994250": "괜찮아, 작은 액세서리를 달면 통통이들을 구분할 수 있어!",
"491466314": "모든 게 빨리 지나가길…",
"495384138": "우린 그 사실에 근거해 너희가 수메르에서 공연할 권리를 영구적으로 박탈할 수 있어",
"497234506": "츠루미의 상황이 좋지 않아…",
"498497098": "어르신은 이런 방법으로 주스를 유행시켜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음료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시려는 거겠죠",
"503932490": "그래서 매년 해등절이 되면 총무부는 그쪽에도 축제에 필요한 것들을 보내",
"505162314": "그럼 이만",
"509083210": "이 모든 건 그 고장 난 장치와 관련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차이점이 되는 건 장치가 아니라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지",
"509492810": "침착하게 한 문장씩 얘기해봐",
"515844682": "잘 가, 나라 친구. 꼭 수수께끼를 먹으러 와야 해",
"518886986": "하지만 심연 교단과 「보레아스」는… 과연 무슨 관계일까?",
"520799818": "괜찮아, 잠깐 감상에 빠진 것뿐이야",
"521637450": "설령 정말로 해내더라도, 당신에게 고마워할 사람은 없어. 당신 스스로도 괴롭게 느껴질 거야….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지?",
"525695562": "비록 그 전투에서 내가 이겼지만, 그가 나보다 못해서가 아니야. 그의 마음엔 여전히 나와 리월,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생명을 향한 정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지",
"527755850": "(매일 길거리에서 빈둥거리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일을 좀 찾아서 하면 안 되는 건가?)",
"535978570": "음? 자네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지?",
"538981962": "아니, 난 「사막의 배신자」야. 난 투트모세를 배신했고 다른 길을 선택했어…",
"540757578": "만약 그런 거라면, 실망하게 될 거야. 여긴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거든",
"546046538": "가장 합리적인 방향은 바로 여행자와 슬라임의 혈연관계를 증명하는 거지",
"548919882": "그렇다는 건…",
"550059594": "선인과 인간의 힘을 합쳐야만 나침반의 힘을 최대로 활성화할 수 있는 거야",
"550971978":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제가 테마리를 어딘가에 숨기고 노래를 할 건데 만약 시간 내에 {F#누나}{M#형아}가 찾으면 {F#누나}{M#형아}가 이기는 거예요",
"55199306": "안녕히 계세요",
"552435274": "류지한테 가서 물어보자!",
"555988554": "코마키 할머니, 할머니가 말한 물을 가지고 왔어!",
"560747082": "「코코미」라, 호호",
"562347594": "이것 때문에 거금을 들여 전문 화가를 초빙했어. 너무 아방가르드적이긴 하지만…",
"563461706": "그리고, 「제압석」을 봉인한 후 뇌폭도 잠잠해진 것도",
"570128970": "#맞아, 나랑 {NICKNAME}이(가)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착했어. 이오로이가 봉인 당한 것도 비녀를 훔쳐서였잖아…",
"574223946":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 하고,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이번이 몬드성에서의 마지막 「등가교환」이네",
"578026058": "잠깐, 너희는 물러서. 이 자는 뭔가 다른 것 같군…",
"586040906": "아까 얘기한 「미카게 용광로」는 대체…",
"588882506": "만약 내가 잘못 이해하면…",
"589867594": "지금까지의 정보만으론 확답을 줄 수 없다오. 하루노스케를 믿고 싶지만, 그가 어떻게 변했을지도 모르고, 내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594230858": "그래서 장난감인 셈 치고 선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
"600675914": "(버는 건 적지만 한가해서 좋네)",
"605624906": "널 만나기 위해 일부러 이 곡을 연주했어",
"617577034": "좋아!",
"622868042": "힘내!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다시 찾아오고!",
"625025610": "그런 진상이 놈들을 고문한다고 해서 밝혀지진 않을 테지",
"629008970": "아란나쿨라는 힘은 약하지만, 최선을 다할게!",
"639971914":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643985994": "이야기의 마지막엔 대재앙이 발생했고, 아란야마는 많은 아란나라와 나라를 구했어",
"644832842": "안녕히 계세요",
"651521610": "인내심은 내게 있어 몇 안 되는 장점이거든",
"654020170": "지경이 떠났어요",
"65534538": "제가 정리한 방법과 노하우를 전부 전수해 드릴게요. 그럼 업무를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656506442": "…고, 고마워",
"658067018": "또라니?",
"662524490": "깊은 밤이 네가 푹 쉴 수 있도록 보살펴 주기를",
"669297226": "강력한 물은 동물의 모습으로 변해요. 위험하지만, 그들과 융합하면 많은 걸 배워요",
"674013770": "맞아. 원래대로라면 여기저기 비녀 찾으러 다녔을 텐데, 문서 더미로 문제를 해결할 줄이야…",
"675637834": "책 나부랭이라니, 이건 수메르에서 구하기 힘든 종이책이라고",
"676806218": "「전지전능」이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있어 피를 불태우는 저주와도 같지",
"684288586": "그래, 이 왕관 한번 써볼래?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던데",
"690524746": "그 돈으로 머리라도 치료할 생각이냐?",
"694667850": "출국 금지만 아니었더라면, 난 이미 바다 건너편에 있겠지…",
"704219722": "고장 난 것 같아…. 아무튼 잘 안돼",
"706953802": "역시 넌 무척 바쁘구나….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군. 넌 가서 볼일 봐",
"718194250": "오해받지 않게 시합 중엔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어",
"719388234": "괜찮다면, 특이 기체의 잔해를 보러 같이 가줄 수 있을까?",
"722616906": "인간의 뇌를… 더 이상 생각하기 싫어, 너무 끔찍하잖아…",
"724209226": "이건 내 인생이고, 내 마지막 기회야. 그러니 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735691338": "「학자」를 찾아보자",
"750467658": "「도면」만 있으면 이 주전자 속 선계를 너희가 원하는 모습으로 지을 수 있어",
"75458122": "「그는 진짜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내 눈은 멀지 않았다. 이미 오랫동안 속여 왔으니… 그냥, 이렇게 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767652426": "유랑 무사? 여긴 텐료 봉행의 영지인데?",
"769309258":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처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특수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 이 언어는 너희한테도 적용돼. 음악을 매개체로 전달되지",
"771000906": "그녀를 이해해 보려고 했지만 그땐 나도 너무 젊어서 갈등만 심해지고… 보다시피 우린 이미 못 본 지… 수십 년이 지났다네",
"773009994": "#이제 여기는 더 이상 아란바리카가 필요하지 않아. 난 「쉼터」로 돌아가서 아란판두를 찾을 거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나랑 같이 갈래?",
"77404746": "문제가 없는 게 더 이상하지…",
"77463114": "드래곤 스파인, 고운각, 몬드성, 리월항, 호로산, 그리고 오늘 여기까지… 이미 반 이상 완료했어!",
"779508298": "이 검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저질렀어. 그러나 그건 단지 주인을 잃은 검이 잘못된 길로 갈 때 바로잡아줄 사람이 없었을 뿐이지",
"781704778": "쉽게 말하면, 제조 비용을 올리지 않고, 배에 더 많은 물건을 싣고 싶어",
"793359946": "그럼 혹시 지언이라는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797021770": "좋아! 배 채우러 가자고!",
"798925386": "서명인: 쿠죠 사라",
"804091466": "또 그레이스 수녀님한테 폐를 끼쳤네…. 전에도 폐를 많이 끼쳤는데…",
"813744714":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8177485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25646666": "(왠지…)",
"834286154": "(페이몬, 그만 물어봐)",
"837022282": "이제… 이번 일정의 핵심은 아니지만, 먼저 라이트 노벨을 사러 가자",
"8420938": "가는 길에 말동무가 있으면 나야 좋지",
"843532874": "맞아, 나는 과일을 파는 퀸이야. 가게는…",
"848291402": "아까 답변은 받았는데 이번에는 풀의 신님의 대답을 들어보고 싶어요",
"848990794": "캐릭터 돌파 레벨이 부족합니다",
"858092106": "제가 사바라는 생론파 학자를 알아요",
"859933258": "좋은 아침이야, 두냐르자드. 우리가 조금 늦었지, 정말 미안해. 헤헤",
"860926538": "응, 하하하… 어차피 두 번이나 다시 썼거든…",
"863373898": "일단 씨앗을 심은 다음, 물 좀 주고… 사료도 좀 뿌려줘야겠다",
"866144842": "「가보는 섬 중앙에 있어요. 나중에 누군가 그곳에 돌아가거나 외부인이 왔을 때 발견할지도 몰라요」",
"868168266": "아니야, 내가 배고파서 그래",
"870491722": "보고에 따르면, 거기서 미지의 마물도 발견됐대. 전에 말썽 피웠던 「바위 용 도마뱀」이나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일지도 몰라…",
"87218762": "그렇구나. 그런데 우리가 해결한 건 꿈속이 아닌 바깥세상의 문제인데 정말 도움이 될까? 마…마하바나…",
"872430154": "저희 가게의 바비큐는 정말 끝내준답니다. 정통 사막 요리법을 사용해 성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875477578": "Domu movo si, Eleka nini si, tomo tomo. Tomo dala si?",
"878035530": "이것보다 위험한 일을 수없이 만나봤으니 걱정하지 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884239946": "가 볼게요",
"885123658": "주변에 다른 단서가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자",
"886687306": "무슨 상황이지…? 지금 최종 시험을 치르는 중 아니었어? 배후의 악당은 카우틀랴잖아! 녀석은 이 경기에서 성과를 거두려고 네 돈을 뜯어낸 거라구…",
"887321162": "거기 너, 앞으로 항아리 지식은 사지 마. 아직 사용하지 않은 항아리 지식이 있으면, 바로 제출하도록",
"899545674": "근데 키 크는 거랑 수면 시간이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나?",
"902911562": "비슷한 경험이 많구나. 너희가 걱정할 줄 알았는데, 하하",
"907180618": "그럼 우린 이제…",
"908312138": "난 꽤 짜릿하던데요",
"915307082": "장식 도면 20개 종류 습득하기",
"918210122": "음… 그런가? 어서 찾으라고, 그렇지 않으면 그 녀석들이 더 멀리 도망갈 거야",
"919383626": "아카데미아를 대표해 자네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지. 그 녀석들에게서 이렇게 소중한… 음…",
"919966282": "그래, 대신 다 만들면 창아 집에 가는 거야~? 해등절 동안에는 사람이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할아버지 걱정하셔",
"926063178": "엄청 강하구나, 모나",
"932584010": "저 발자국들, 「제압석」 옆에 나타났잖아… 「제압석」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
"939218506": "나히다…",
"939738698":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946162250": "나히다는 정말 선한 신이구나",
"948454986": "음… 여행할 돈이 있어야 엄마를 찾을 수 있으니, 광석을 팔아서 돈을 모으고 싶어요",
"956124746": "어릴 적에 맡은 냄새까지 기억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
"964896330": "와! 우잉단 아저띠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야? 고마워!",
"965045834": "알 것 같아…",
"968262218": "응, 아란나는 안 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아란라칼라리가 버티지 못하고 나라나가 위험해질 거야. 난 우트사바 축제에 갈 수 없어",
"969555530":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여왕님과 사제(둘 다 큰언니)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969614922": "자, 첫 번째 유물을 낚았으니 다음… 낚시 포인트가 서쪽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972386890":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죠",
"973649482": "그러고 보니 꿈에 너무 오래 머무르긴 했어",
"977181258": "「푸르시나 볼트」를 실제로 써본 적은 없지만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학계에서 증명됐어. 이론상 틀릴 리 없어",
"977517130": "그래서 리월 방식으로 이나즈마의 식자재를 요리하고 싶어. 어쩌면 색다른 메뉴가 나올 것도 같아",
"9785930": "두냐르자드! 정말 오랜만이야!",
"978946634": "다이루크 어르신이랑 얘기하는 건 역시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니까! 헤헤, 레이저를 도와줘서 고마워",
"987802186": "휴우…",
"987949642": "진짜 명소등 보러 안 가?",
"988774986": "우리 가게의 상황은 조금 특별해. 사실 레아가 날 테스트해야 하지만, 난 안전 수첩의 내용을 이미 통째로 외워버렸지",
"992597578": "맞아, 쵸지가 엄마가 감실에서 이걸 공양한다고 했었어",
"996511306": "서프라이즈요?",
"996575818": "괜찮아. 산에서 약초를 캐다 보면 피곤할 수밖에 없지. 다행히 청연이 라즈베리를 좀 싸줬어",
"996662858": "풍선 사냥꾼",
"997710410": "진 단장, 리사 씨!",
"1011495777":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043781473": "풍압검!",
"109252449": "「눈보라의 어령」의 도발효과가 증가한다",
"1176120161": "치치는 한 번 죽은 몸이에요. 후에 선인의 도움으로 강시가 되었죠",
"1176731489": "해당 기능에 할당한 키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1218621281": "기적",
"125803361": "미셸 아가씨에 대해…",
"132631024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1368202081": "페이몬",
"1436309345": "인부",
"1457714017": "다리 위에 있는 비둘기는 내 친구야, 내가 밥을 챙겨주고 있어",
"1459534689": "암왕제군이 사고를 당하자마자 우리가 와서 방울을 가져가는데…. 수상하지 않아?",
"1481379681": "「제삼자」, 넌 또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1572720481": "적절한 마무리",
"1586676577": "{0}",
"1665889121": "페보니우스 기사",
"1703585633": "음양술…",
"1729731425": "「폭죽통」",
"1777276769": "마왕 무장·파도 억제",
"1792868193": "명소 시장",
"1917914977": "이렇게나 많다니…",
"1953019745": "찾고 나면 편지와 전리품을 내 아버지한테 전달해줘",
"1993545569": "부디 조심하길…",
"204396385": "난… 사냥을 잘하지 못하지만 호송 같은 쉬운 일은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2044128097": "난 이번 전투만으로도 만족하니까",
"20525921": "천암군",
"2087588705": "윽, 츄츄족이 또 몰려왔어. 정말 끈질기네…",
"2100606817":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216618582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리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모든 원소 내성 감소",
"2166475617": "어획의 용도",
"2166674273": "허니캐럿그릴",
"2186025825": "페보니우스 기사단",
"2207935329":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24332641": "설탕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적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을 지면의 한곳으로 모을 수 있고 원소폭발은 적을 끌어오면서 주기적으로 바람을 확산시켜 공격을 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29307580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7",
"2304952161": "주위의 숲에 적당한 목재가 있을 거야",
"2325056353": "상단",
"2375406433": "사냥꾼",
"2384330593": "불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불 원소를 머금은 물질로 만들어, 바르면 불 원소를 더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다. 또한,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든다",
"2430675809": "상인",
"2442712929": "여기가 진짜 넓긴 넓네…. 부탁할게!",
"2456633185": "카메라 각도가 올바르게 조정하여 적당한 사진을 촬영해서 오다 타로에게 전해 주세요",
"2515191649": "야시로 봉행 대행",
"2588936033": "나도 이런 행태를 받아들일 수 없어",
"2591115105": "지나간 이야기",
"2613407585": "괜찮을 거야…",
"261748577": "이번엔 꼭…",
"2624415585": "점수",
"2625540961": "「왕생당」 장의사",
"2635577185":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2673643361":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2702990177": "정말 고마워, 최근에 남편이 날 위해 술을 끊었는데 그 뒤로 시무룩해 보였거든…",
"272662369": "북극견",
"2800176993": "그럼 모든 게 해결됐으니, 우리도 옥경대로 돌아가자고. 「타르탈리아」 씨, 백출 주인장, 치치,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보지",
"2824604513": "정무 집행관",
"2858797921": "티르자드가 왜 저러지? 가서 물어보자",
"2975407969":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2984195937": "아, 난 어떻게 해야 될까",
"3028363105": "번개 츄츄 샤먼-지원 강화",
"3035875169": "몇 개 있어요",
"3039530849": "이러면 저 비둘기들도 얌전히 편지를 배달하겠지…",
"3064588129": "아루 마을",
"3082257249": "하지만 감별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전문가들은 보면 딱 알지",
"3085724513": "어… 어쩔 수 없지. 자객을 잡는 게 제일 중요하니 일단 들어가자!",
"3151420257": "놀랍지 않은걸",
"3180418913": "적색 사막의 석판",
"3204518753": "이벤트 상세",
"3212386145": "아니, 아직…",
"3222988641": "만들고 나면 꼭 보여주세요",
"3229760353": "알겠어요",
"3349970785": "Movo unta nye kucha, mi dada tiga mitono!",
"3386370913": "제가 두란 씨랑 회의해볼게요",
"3390887777": "성유물",
"3393232737": "다 골랐으니 이제 「야박석」을 갖고…",
"3424825185": "생각",
"3427791713": "얼음 여왕님의 뜻이 바로 우리 우인단 11 집행관들의 뜻이야",
"3440274273": "우린 편든 적 없어! 그 선인들이랑 얘기했을 땐 그들도 리월을 지킬 거라고 했다구…",
"3495369569": "하하하…",
"3501654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바람 원소 내성 감소",
"3584096097": "서버 재부팅 중…",
"3611649889": "원소 생물체는 원소에서 태어난다. 그렇다면, 원소 자체의 성질에서 그들의 약점을 찾을 순 없을까?",
"3732886369": "층암거연 광부",
"3762143073":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3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3개, 「귀술 기관·속박」 4개, 「기술 기관·진노의 궁」 3개",
"3801007969": "난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와이너리에서 새로운 맛의 술을 개발하라고 건의하고 싶어. 그래야 손님을 붙잡을 수 있어",
"3865669473": "불을 모시는 자",
"3891891041": "마음속의 의심들이 오히려 사라지더라고",
"3909013345": "…다 지나간 일인데 할 말이 뭐가 있겠어",
"3964389217":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불 버섯몬. 화약을 가득 실은 폭탄처럼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진압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으며, 적을 모으고 적의 내성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다",
"4185213793": "그렇게 당황한 얼굴 하지 마. 술 만드는 게 뭐 그리 어렵겠어?",
"4246844257": "데마로우스의 연금술 지도",
"4283641697": "필드 위 캐릭터가 「천둥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서 공격 시, 원소 블라스트를 발동하고,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511178593": "찾고 나면 편지와 함께 아버지께 보내야지. 부탁할게",
"519995233": "혹시… 「강시」!?",
"522815329": "하하하… 과찬이십니다. 이 돌들은 제 보물덩어리들인데, 거칠게 대하면 안 되죠",
"547902305": "염정",
"638894945":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이렇게 우연히 만난 덕분에 저도 「오래된 몸과의 이별」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647252833": "여행자, 근처의 숲에 가서 찾아봐줘. 밧줄이 있으면 돼",
"654651233":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683437921": "와타츠미섬",
"688452449": "북두의 귀신 퇴치",
"694540129": "접근 실패",
"707491681": "튜토리얼",
"728315745": "예를 들어, 이 통나무들을 단숨에 모두 파괴하는 방법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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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399265": "이런 상황에서 백성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이 방법을 쓸 수밖에",
"891590497": "「시뇨라」",
"916150113": "언제나 싱글벙글하지만 사실은 무술의 달인이야",
"925352801": "이후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790pt 회복한다",
"927585121": "학생",
"942383969": "쉬면 가이에게 돌아오라고 해야 하잖아요",
"949629793": "와, 응광이다!",
"951522145":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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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281953": "{0}회",
"997923681": "튜토리얼",
"1053419545":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066276889": "편지 왔어요…",
"1067927577": "상단",
"1082743833": "「코모레 찻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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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975897":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믿음직한 메이드, 언젠가는 정식으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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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96057": "원석 {0}개를 소모하여 퓨어 레진 {1}pt를 보충합니다.(금일 {2}회 보충 가능) 보충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필요한 원석도 더 증가합니다",
"1167348761": "승리를 위해서…",
"1173416985": "미셸 아가씨는 지쳤어. 우선 퀸 씨의 일을 마무리짓자",
"1186134041": "낯설고 외로운 길",
"1225097241":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독자적인 전투만 배워야 해",
"1240032281": "「태위 나침반」",
"1284889625": "몽롱한 허상 플랫폼",
"1298776089": "원소 부여",
"1360038937": "아! 잠깐, 밑에 좀 봐!",
"1369435161": "클레 특제",
"1381708825": "원소 반응",
"1387979801": "쌓아 올린 진공 영역",
"1410485273": "그리고 여행길에선 휴식도 아주 중요하니깐 「군옥각」에 앉아서 쉬거나 둘러보다 가렴",
"1420281881":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강, 호수, 바다를 유람하는 생명의 정수이다",
"1450854425": "자료실 관리인",
"145689625": "교육 프로그램…",
"1503977497": "오히려 「시뇨라」와 종려 씨 쪽에——내가 감쪽같이 속았다니까",
"1504597017": "Buka…mita nye, guru-guru… yo mosi ka?",
"1506334745": "부탁 좀 할게요!",
"1526128665": "왜 그러세요?",
"1542232089": "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 자유 셋, 노래의 자유. 즉 바람의 신이 만든 아름다운 대지에서 노래하며 자신의 마음을 노래와 함께 바람에 흘려보내는 자유",
"1582779417":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감전, 초전도, 과부하 및 번개 원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1600504857": "공생의 풀",
"1601229849": "그렇다면 「백업 플랜」을 개시하는 수밖에 없겠어",
"1616876569": "절연의 기치",
"1624675353": "페보니우스 기사",
"1625422873": "하하하, 여기에서 장사를 하는데 칠성과 관계 없을 수가 없지",
"1680488473": "올해 수확은…",
"1684524057": "만약 모든 일에 항상 모라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모라에 손발이 묶인 거나 마찬가지야",
"1689491481": "같이 모험을 떠나자",
"1756208153": "찰칵찰칵!",
"1768571929": "어디로 가야하지…",
"1803598873": "일석이츄츄!",
"182224921": "하하하, 정답은 뭘까? 여행 중의 의문점은 항상 이처럼 복잡하지",
"182908953": "응… 그러지. 이번엔 너희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어",
"1841092633": "하하, 페이몬은 바보네. 투명 미궁은 적왕의 명령으로 건설된 것일 테니까,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부숴버릴 수 있었지 않았겠어?",
"1853368345": "피슬은 「검은 까마귀·오즈」를 소환할 수 있으며, 오즈는 번개로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n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오즈를 소환해 두 날개를 펼쳐 자신을 보호합니다. 오즈의 두 날개에 닿은 적들에게 신성한 뇌전의 형벌을 내립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865831449":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위쪽의 「먼지」를 없애기 힘들어요…",
"1889969177": "중요 정보",
"195713049": "무슨 일이죠?",
"1961778201": "폰타인에서 온 특이한 도구. 어떤 경관이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세계를 여행하는 자들에게 기억하고 싶은 경치나 사람은 아주 많을 것이다",
"1983254553": "큼큼! 새로운 이야기가 생각났는데, 듣고 싶지 않아?",
"2032847897": "보고…",
"2041434137": "적화주",
"2058084377": "리월에서 온 유명한 소녀 요리사. 요리에 아주 열정적이며, 마라 요리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2074509337": "와, 신기한 이름이네. 먹어보고 싶어!",
"2106528793": "그리고 여기에 있던, 암왕제군의… 음, 선체도…",
"2127352857": "튜토리얼",
"236330009": "{0}",
"2375937049": "풍기관",
"2421872665":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2432761881": "피라무몬에게 몬드성에 대해 얘기해준다…",
"2436815897": "원소 반응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2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2452496409": "몬드성에 뭔 일이 있겠어?",
"2552092697": "다음",
"2558514201": "어때, 마음에 드는 거 있니?",
"2621661209": "이세계의 별",
"2629366809": "다음",
"2650508313": "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 번영은 리월의 은혜이자 리월의 신과 사람들이 함께 건설한 위대한 도시이자 리월 대지의 안전과 평화의 원천이다",
"2661596185": "현재 진행도: 연월 나선{0}층 {1}번 방",
"272002073": "따라하지 마…",
"273476633": "캐릭터 선택",
"27677721": "배달부",
"2770079769": "「스매쉬」에 대해…",
"2789207065": "이봐, 거기!",
"278941721": "자유의 도시",
"2815884313": "계속 제거",
"2830609433": "…오늘의 이별은",
"2855485465": "우와…",
"2904606745": "천암군",
"2958344217": "콘다 마을을 부흥할…",
"297500697": "그럼 여기에 둬. 술을 만드려면 기다림이 필요해",
"2977292313": "역시 안전한 길이었어!",
"2990220313": "장을 볼 때 물건이 다양하기만 하면 돼. 유리는 고민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쓸 거야",
"2995449881": "황산고검록",
"2996175897": "리월의 신?",
"2999983129":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70% 미만 이면, 가하는 피해가 40% 감소하고, HP가 35% 미만이면, 가하는 피해가 80% 감소한다",
"3034292249": "하하하, 뻔뻔하게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땐 이 늙은이가 한번 찾아가 보는 수밖에",
"3065224217": "콜레이의 원소전투 스킬은 부메랑을 던져 날아갈 때와 돌아올 때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n콜레이의 원소폭발은 콜린엔바 인형이 영역 내에서 끊임없이 도약하며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가하게 합니다.\\n캐릭터의 원소폭발을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094700057": "절연의 기치",
"3118074905": "회안과 대화하기",
"3125132313": "생각해볼게…. 이번엔 「견고한 화살촉」을 찾아다줘",
"3158061081": "명중 시 폭발하여 일정 범위 내의 풍선을 파괴합니다",
"318595176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3200279577": "천암군",
"3229264921":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300-470pt 회복",
"32504857": "존재하지 않는 이용자입니다",
"3276080153":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소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소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소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288947737": "월드 레벨 상승·Ⅱ",
"3292194841": "젊었을 땐 예쁜 물건을 좋아해서 그걸 달라고 어찌나 졸라댔는지…",
"3319359513": "번개 신의 존귀함은 그 위엄에 있다. 위엄은 용맹과 진노의 표현이다. 진노는 마음속에 담긴 애착에서 오고, 용맹은 진노의 권현이다. 결국, 영원함을 좇는 그녀의 눈길에 방해가 되는 자, 감히 이나즈마 사람들을 해하려는 자는 그 누구든 그녀의 적수가 되고 마는 것이다\\n전설에 따르면 어령에는 네 개의 영혼이, 여우 신선에게는 세 개의 필이, 명검에는 두 가지 근본이 있다고 한다.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위엄 넘치는 형상은 단지 유성 빛 아래의 일부만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334609433": "튜토리얼",
"3365367833": "{0} 완성도: {1}/{2}",
"3370719257": "바람을 모시는 자",
"3375721497": "우리 둘이 같이 하는 건…",
"3403234329": "추천 파티 레벨",
"3404937241": "무손실 시행착오",
"3430824985": "바다는 정말 아름다워…",
"3465589785": "연심주",
"3530181657": "됐다, 허황된 꿈이야",
"3547511833": "풀의 인장과 꿈 나무…",
"3601992729": "우인단·거울의 여인",
"3648955417": "「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 간언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냉철하고 순수한 말만이 깊은 지혜를 표현하고, 지혜의 씨앗이 오만의 장벽을 돌파하고 뿌리를 내려 무성하게 자랄 수 있다",
"3649611801": "우인단 병사",
"3723731993": "책을 좀 읽어야…",
"373064729": "우아한 자태를 갖춘 선인의 제자. 리월의 산속에 은거한 채 수행하는지라 성격도 선인처럼 냉담하고 소외적이다",
"3769735193": "보물은 대체 어디 있는 거지…",
"3819823129": "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 고상함이라 함은 곧 속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독행한다. 중용한 악에 굴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사랑에 감명받지 아니하며, 용속한 무지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운치와 천박함을 분별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3845919769": "연민을 떨쳐내는 마음",
"38478873":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7%, 받는 피해가 2.7%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캐릭터를 대기 상태로 전환해도 효과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피해를 받으면 중첩수가 1개 사라진다",
"3879358489": "Test_다중 화살 궁수",
"3885144089": "카메라 각도가 리월항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907822617": "치명타 시 6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010809369":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발달한 리월항을 촬영하세요",
"4035183641": "이나즈마성의 캐서린과 대화해 세이라이섬으로 가는 의뢰 받기",
"4068761625": "도전을 완료하면 「따뜻한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n따뜻한 선령은 지맥에 흐르는 추락한 용의 힘을 따라 움직이며 괴상한 순례의 길을 그려낸다. 만약 선령과 함께 전진하며 힘을 탐하러 온 자들을 퇴치하면 알베도가 맡긴 검에 힘을 축적할 수 있을지도…",
"4135660569": "공격력+18%",
"4175067161": "★1",
"4259653657":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4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427404313": "답이 없는 과제",
"52190233": "이제 지나갈 수 있겠다…. 고마워, 여행자",
"524472345": "신규 몬스터",
"570113049": "치안 문제…",
"614929433":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네",
"625541145": "비경 도전 15회 클리어하기",
"666208281": "꽤 순조로워",
"760573977":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828579865": "전투 지식",
"845323289": "우선 골드플럼을 잘 섞이게 골고루 저은 다음 민들레 씨앗을 넣어",
"886919193": "베넷은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단계별 차지가 가능합니다: 평범하게 불 원소 피해를 주는 단계에서 더 큰 피해로 자기 자신마저 날려버리는 단계로 변화합니다. 이때 베넷은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n그의 원소폭발은 불 원소로 지면을 폭격하여 격려의 영역을 만들어 냅니다.\\n해당 영역은 지속적으로 캐릭터에게 불 원소 부착을 제공하고 HP가 낮은 캐릭터를 회복시킵니다. 영역 내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캐릭터에게 공격력 보너스를 제공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002987375": "성유물 세트",
"1008905071": "만능 산고 사건부·검은 그림자의 비밀",
"1014647663": "……",
"1031042927": "낚시 성공!",
"1046684527":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051195247":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겠어",
"1059789679": "층암거연 탐방기",
"1103328111": "장난감 시장 진출·코어 동력",
"1123544943":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128023919": "당신은?",
"1139194735":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54512751": "하고 싶은 이야기·기묘한 팔찌",
"1173075823": "그건 연습해 보면 알 거야! 이건 무공이 아니라 선도를 추구하는 거니까!",
"1211553647":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1223231343": "이 기중기는 어디에 쓰는 건가요?",
"1237539695": "「귀리집」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1294295919": "물건은 주인에게, 또다시 주인에게",
"130547567": "강공격 피격·두 번째",
"1330077551": "지금 도련님이 비운 상회의 여러 사업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가장 중요한 비단 매매도요",
"1342680943": "그분들은 제가 학자가 되길 바라셔요. 하지만 전 학술 연구 같은 거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1349688175": "창아는 안 무서워. 여기 있는 언니 오빠들은 다 착해…. 천암군 오빠들이 악당들을 다 처치하잖아!",
"1354265455":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135786174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359907695": "이렇게 바람이 거센 날은 어부들에게 재앙이지. 그리고… 흥, 아니야",
"136119151": "순색의 달",
"1363608431": "우리 집안은 대대손손 이곳에서 경작을 하며 살아왔네. 만약 여기서 와인을 마셔봤다면 그중 80%~90%는 내 손을 거쳤다고 장담할 수 있지",
"1386782575": "살생앵이 생성될 때의 초기 등급이 2단계까지 상승하며, 등급 최대치가 4단계까지 상승한다. 공격 범위가 60% 증가한다",
"1387945839": "햇살이 좋을 때…",
"1393966959":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1399124847": "파티가 총 3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423447919": "흠, 빙산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건 오직 수면 위로 올라와 있는 부분입니다. 수면 아랫부분이 얼마나 큰지는…아무도 모르죠",
"14568241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73404783":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요약",
"1473834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8232047": "{0}시간",
"150397220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517414255": "사진 촬영팀",
"1527350127": "그는 내가 모라를 사랑하는 만큼 학문을 사랑해. 듣자 하니 신기한 물건을 자주 만드는 모양이야. 아쉽게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물건을 대량 생산하자는 내 제안은 거절당했어. 아니면… 엄청난 모라를 벌 수 있을 텐데 말이야!",
"1535200111": "콜레이에 대해 알기·세 번째",
"1537254255": "열정이 부족해!",
"1550007151": "…안녕히 계세요",
"1562048367": "미식 어벤져스·미식 퀴즈",
"15676537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573845871": "하아… 몇 번이나 말했지만 난 주인 아줌마가 아니야",
"1576415087": "원소 에너지|{param3:I}",
"158037871": "잠깐 평온해졌다고 안심하긴 일러. 난 단장 대행이니까 미리미리 준비해 둬야 해",
"158181231":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1585687407": "절운 기문·무망",
"1588419439":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남은 의식",
"1613865839": "성유물 세트",
"162352625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4062063": "원소폭발·첫 번째",
"1677220719": "너른 헤아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680357231": "재료를 구해온 거야? 어떤 보물인지 좀 보여줘",
"1705376623": "눈이 올 땐 세상이 고요해지는 것 같아",
"1725835119": "왔군요. 내 사랑 말라",
"1731162991": "돌파의 느낌·기",
"1744726895": "NPC3과 협상 실패-전투 고리",
"1748345711": "파티 가입·두 번째",
"1760669551": "어서 열어봐",
"1772057455": "뭐하냐고? 그야 인생을 즐기고 있었지!",
"17815806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799193455": "별과 달의 약속",
"1847008111": "준비는 벌써 끝났다고",
"1849142127": "레일라에 대해 알기·네 번째",
"1888800623": "힘내! 이 정도 풍력으로는 「폭풍」이 될 수 없어",
"1903965039": "(아, 설마 얼굴이 빨개졌나?)",
"1907383151": "부가 원소 피해|{param3:P}",
"1916995439": "카미사토류·물의 영역 스킬 사용 후, 근처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의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1928307567": "어떻게 하면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나요?",
"1945419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68427887": "재밌는 걸 찾으러 가볼까?",
"1986384751": "마음이 그리는 환상 발동 후, 나히다의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너른 헤아림의 스칸다 씨앗 상태의 적을 명중 시, 해당 적 및 연결된 모든 적에게 삼업의 정화·업의 사면을 발동하고 나히다 공격력의 200%, 원소 마스터리의 400%에 기반해 풀 원소 피해를 준다.\\n삼업의 정화·업의 사면이 가하는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로 간주되며,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해당 효과는 최대 10초간 지속되며 나히다가 삼업의 정화·업의 사면을 6회 발동하면 사라진다",
"1993674607": "당신과 함께 여행하면서 무대는 경계가 없다는 걸 느끼게 됐어요. 고마워요! 좋아! 같이 주문을 외워볼까요? 셋, 둘, 하나! 바바라, 달려!",
"19953027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009313135": "[이벤트 소개]\\n섬에 떨어져 있는 환각 비경 소라를 수집하고 소라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탐험해 보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2를 달성하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의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임무에서 금사과 제도를 개방한 뒤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섬 곳곳에 떨어져 있는 「환각 비경 소라」에는 과거의 음성과 영상이 봉인되어 있습니다.\\n「환각 비경 소라」를 수집하면 과거에 발생한 이야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정 수량의 소라를 획득하면 상응하는 진귀한 보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2011118447": "HP 부족·첫 번째",
"2022597487": "빛을 잃은 버섯의 구조 요청",
"2037215087": "남은 시간: #1#초",
"20401048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471775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56073071": "증폭·교전 준비",
"2067743599": "비가 올 때…",
"2072294255": "실종된 광부",
"2078875503": "지속 시간|{param5:F1}초",
"2102864751": "지속 시간|{param7:F1}초",
"21112687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13473391": "…운명의 허영",
"2119154543": "미복 잠행 중이던 그분의 모습을 본 적 있는데, 동작 하나하나에서 품위가 느껴졌죠",
"2173479791": "너였구나….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마",
"219903855":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2202396527": "좋아하는 음식…",
"22382065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2255292271": "미식 어벤져스·요리 대결",
"2266444655": "캔디스에 대해 알기·첫 번째",
"2294385519": "길드의 의뢰 난이도 평가가 이상하다니까…. 뭐, 처음부터 자세히 안 본 내 잘못이지만, 휴…",
"2306689903": "요이미야 자신에 대해·대화",
"2312154991": "화염을 삼키는 벌!",
"2318570351": "[이벤트 소개] \\n지하 깊은 곳의 수수께끼를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와 페이몬은 다시 한번 층암거연을 방문한다. 그러나 그들은 예상치 못한 손님을 맞이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마신 임무 「다가오는 객성」, 월드 임무 「영석이 떨어진 이유」를 완료하면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하늘 소의 장·제1막」,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천하인의 장 제2막」, 월드 임무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를 완료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추천합니다) \\n\\n[이벤트 규칙] \\n1.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서 유저는 총 4개의 비경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 중 4번째 비경은 먼저 이전 3개의 비경을 완료해야만 도전할 수 있습니다. \\n\\n2. 이전 3개의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서 도전을 연속 3번 완료하면 1라운드의 전투를 완료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각 라운드의 전투를 완료하면 현재 비경의 규칙에 따라 파티 라인업과 전투에 제공되는 버프 「전략」을 재배치해야 합니다.\\n\\n3. 4번째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서 여행자는 최대 6라운드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n\\n4. 모든 비경마다 3개의 도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난이도 도전을 완료하면 현재 난이도의 보상 뿐만 아니라, 낮은 난이도에 상응하는 보상도 수령할 수 있습니다.\\n\\n5. 도전을 순조롭게 완료하면 「그윽한 숫돌」을 획득해 이벤트 상점에서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322684783": "흥, 몬드의 기사단이 우리 우인단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용의 재앙을 해결하다니, 명성이 거짓은 아니었나보군",
"232858199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374968175": "요리 획득",
"2391753583": "제비꽃 열매에 대해…",
"2405109615": "다이루크 어르신은 예의상 스네즈나야의 풍습에 따라 「불의 물」을 원샷했어",
"24405871":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65890159": "용기의 여광·간직한 희미한 빛",
"2469713775": "흥미있는 일…",
"247611172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2483218287": "흩어져라!",
"2483837807": "새싹의 달",
"2487928687": "손님, 이게 말이에요? 방구예요? 누나 같은 맘으로 먹을 것좀 줬더니만!",
"2502883183": "적군인가!?",
"2505215855": "혹시 「민들레밭」이라고 들어봤어요?",
"2517630831": "「고기마루」",
"2521780079": "소녀의 짧은 여가",
"2534154095": "암왕제군이 떠나기 전에 내가 매일 일어나서 첫 번째로 하던 일은 묵념이야. 재물신한테 장사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 지금은 신에게 빌 바에 나 자신에게 빌고 있어. 도리가 사업을 번창하게 하리!",
"2549371759": "잘 가. 「그 수원을 흐리면 역병이 찾아온다」, 물을 가려서 마시는 게 좋을 거야",
"2554381167": "어쨌든 내가 보고 들은 모든 걸 기록해야지. 내 고향 수메르도 이 역사를 알게 됐으면 좋겠어…",
"2557380463": "광휘의 달",
"255997015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563827567": "이만 가볼게요",
"2586709871": "생활 속의 수행",
"2642153327": "여긴 설마…",
"2649452399": "유야 묵시록",
"2651191151": "번개가 칠 때…",
"26599739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2667968367": "전투 불능·첫 번째",
"2693804911": "요리 획득",
"2700533615": "인동의 나무",
"2724962159": "타이나리에 대해…",
"2742117231": "햇살이 좋을 때…",
"2750894959": "생명 창조의 법칙",
"2756816751": "원소 에너지|{param3:I}",
"2780201839": "부의 원천, 욕망의 근원이자 경제의 명맥이죠…. 이곳을 관할하는 이사로서 언제 어디서나 행동거지를 신중히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790492015": "그것참 애석한 일이네. 만약 우리도…",
"2809635695": "중운의 고민...",
"28121025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820684655":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2843803503": "각자의 본분",
"2846281583": "기사단 본부에 들어가기",
"2852939631": "주의사항:",
"2870132591": "난공불락",
"2871363439": "…참고로 말하자면, 고화파의 「재우법」은 검에 물을 모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하는 게 관건이라네",
"287992305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907792239": "Lv.70 이상 시뇨라 도전 보상",
"2916511599": "아니, 저 별자리 누가 본다고…",
"2934589295": "음료 재료",
"2946247535": "기원",
"2948829039": "4단 공격 피해|{param4:P}",
"2950959983": "우리 모두 온화한 바람과 따스한 온기를 주신 바르바토스 님께 감사드려야 하지 않겠어?",
"2969977711": "적용 횟수|{param6:I}회",
"2976507759": "글로리?",
"2977364847": "바깥 세계에 그렇게 오랫동안 번개 원소 신의 눈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제약 때문에 깊게 설명해줄 순 없지만… 신의 눈을 하사하는 건 내 의지로 가능한 일이 아니야. 중요한 건 인간의 「갈망」, 그리고…",
"2988205935":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0068478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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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757167": "선물 획득·첫 번째",
"3068242799": "#페이몬: 응… 음…\\n{NICKNAME}: 페이몬, 오늘은 진지해 보이네\\n페이몬: 아주 중요한 일을 고민 중이거든\\n페이몬: 옛날엔 부잣집이 부러웠어. 모라를 펑펑 써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질리도록 먹을 수 있잖아…\\n{NICKNAME}: 응. 네가 좋아하는 거네\\n페이몬: 하지만 아야카를 만나고 알게 됐어. 부잣집 아가씨의 생활도 힘들다는 걸\\n페이몬: 가문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해야지만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잖아\\n페이몬: 아야카는 평소에 고생하니까 많이 쉬어야 하는데…\\n페이몬: 맞다! 다음에 또 축제가 있으면, 아야카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자!\\n페이몬: 우리가 초대하면 거절은 안 하겠지. 헤헤\\n{NICKNAME}: 응. 나도 아야카랑 축제에 또 가고 싶어\\n페이몬: 그리고 아야카가 있으면, 우리의 경비는 다…\\n{NICKNAME}: …그게 네 진짜 목적이었군…",
"3077755759": "경책의 명예 주민",
"3086151535": "성유물 세트",
"3093634927": "연심주·권5",
"3096962927": "휴, 그래 좋아. 아빠라고 부르면 사줄게",
"310579055": "성유물 세트",
"313540286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150948207": "습기 상태가 되면 얼음 슬라임의 얼음 원소 공격을 조심해야 합니다",
"3161577327": "우리에 대해·정가",
"3165113199": "요리 획득",
"3179707247": "파멸의 유적 가디언",
"3190162287": "다르알시파",
"32044911": "「꿈속에 핀 꽃」 이벤트에서 획득",
"3211662191": "응? 무슨 일인가?",
"3217259375": "학습 지점3 도착",
"3237160815": "요리 획득",
"3241337711": "유학에 대해…",
"3261118319": "피해 감면|{param3:P}",
"3271781231":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3271885679": "햇살이 좋을 때…",
"3282459503": "급한 작별",
"330879855": "숲속의 바람·이야기 발췌",
"3333163887": "이새벽",
"334144367": "기행의 노래",
"336030575": "어서 오세요. 「영발 상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3364557679": "콜레이에 대해…",
"3383112559":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398256495": "그들과 비교하면 내 실력은 보잘것없는 정도야",
"3400327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00620911": "그는 평범한 텐료 봉행 도신 병사들과 달라. 그 사람이 순찰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는 걸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 가끔 나한테 정보를 사가곤 하는데, 정보를 주는 대신 봉행소에서 사람을 빼낼 때 잘 좀 말해달라고 부탁하면 흔쾌히 승낙하더라고. 꽤 괜찮은 거래야. 형제들한테 거리에서 정보를 수집하라고 하는 건 아주 쉽거든",
"340432881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404434287": "선물 획득·두 번째",
"3408261999": "파티 내 캐릭터가 바람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34745936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5114422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17614959": "전설이라는 건…",
"353289071": "여기서 뭐 해요?",
"3537893231": "응광 님의 계책은 정말 헤아리기 어렵다니까요…",
"3554157423": "#페이몬: 요즘 너무 힘들어… 뭐 하면서 쉬는 게 좋을까?\\n{NICKNAME}: 잠자기?\\n페이몬: 자는 건 재미없어. 다른 거!\\n{NICKNAME}: 독서?\\n페이몬: 책 읽으면 현기증 난단 말이야! 다른 거!\\n{NICKNAME}: 친구랑 수다 떠는 건?\\n페이몬: …음\\n페이몬: 근데 우린 지금 머리 써야 되는 이야길 하고 있잖아\\n페이몬: 머리를 안 쓰면 훨씬 더 편해지겠지 \\n{NICKNAME}: 훗날 티바트 철학사에서 유명해질 「페이몬 패러독스」는 이렇게 탄생했다",
"3559642991": "항해 3일차 훈장Ⅱ",
"3560012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60518511": "카에데하라 카즈하 자신에 대해·귀족 무사",
"3562243951": "「꿈인 줄 알았다면 깨지 않았을 것을, 실제 만남보다 낫지 아니한가」",
"356485617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585263471": "이나즈마성 거리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찻집. 야시로 봉행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점주 「타로마루」는 애견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듣자 하니 쇄국 전에 외국에서 이나즈마성에 온 사람들은 모두 타로마루의… 「광채」를 보기 위한 것이라고?",
"3606081391": "원소 에너지|{param4:I}",
"3642987375": "기원",
"3651681135": "힘만 키워선 안 될 것 같아. 정신 수양도 시작해야겠어!",
"367285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677538159": "잘 가, 굶고 다니지 말고",
"3678931823": "4단 공격 피해|{param4:P}",
"3682092911": "요리 획득",
"3682143087": "「심연 사도」",
"3686890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0374511": "원소 에너지|{param9:I}",
"3759440751": "《소환왕》",
"3760150383": "실험이 실패한 건가?",
"3765651311": "비바람의 달",
"3780462447": "전투 불능·두 번째",
"379446127": "상세확인",
"38259259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36653423": "암왕제군에 대해",
"3850537839": "너도 그만 빈둥거리고 가서 해야 할 일이나 해",
"3894548335": "소인 고화파 제자 손우라 하오. 이곳에 무공을 수련하러 왔지",
"3900045167": "북두에 대해…",
"3903654767": "리월에 모라육이라는 음식이 있다고 들었어. 이름에 모라가 들어간 걸 보면 분명 맛있을 거야. 뭐, 뭐라고… 너도 만들 줄 안다고? 흠흠, 너 말이야 한동안 내 조수로 지내면서 나한테 많은 걸 배웠잖아! 그 답례로 모라육을 만들어줘!",
"3913418607": "특별히 요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제가 여행자님께 치유받았어요",
"3918884719":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930359663": "뜨끈뜨끈하지",
"393611119": "애완동물에 대해…",
"395016047": "HP 부족·두 번째",
"398278511": "만약 다른 방법이 안 떠오르면 「그 남자」한테 말하는 수밖에…",
"4018353007": "토마의 고민…",
"4018583407":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4024530799": "알겠어…. 네가 해볼래?",
"4039857007": "원소 에너지|{param4:I}",
"4043764591": "오우, 함께 술집에 가지 않을래?",
"40760287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081248111": "어쩌면 셀레스티아를 논할 수 있는 자격은 인간 세상에서 사망한 영웅들에게만 있는 걸지도…",
"4084906863": "츄츄족 돕기!",
"409757551": "많은 분들이 모르시지만, 사실 「주전방」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바로 배에 있는 손님들이랍니다!",
"4104010607": "흑암참도",
"4125245295": "지속 시간|{param4:F1}초",
"4128290671": "「드래곤 스파인」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리월 캐릭터\\n·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4138913647": "성유물 세트",
"41485883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77933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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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591087":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4274644847": "용의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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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92399": "시시한 소린 그만두고. 그녀와 요마 '해산'이 벌인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44569455": "녹빛 용 물고기",
"460621679":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488890223": "쿠죠 사라에 대해…",
"509213551": "나선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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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452463": "…하지만 원정대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기약도 없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551840623": "조사 완료. 늦기 전에 보상을 수령하세요",
"572557167": "난 적을 발견하는 즉시 통보하라는 교관님의 명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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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807727": "파티 가입·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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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17551": "난 플로라 씨를 내 여동생처럼 챙겨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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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900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90182948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04786799": "노력 대비 효율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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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276527":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998077295": "드래곤 스파인",
"1073562337": "오래된 말과 새로운 친구",
"1097254625": "해등절은 정말 시끌벅적해…",
"1156437729": "아,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객잔에 선인이 출몰한다는 걸 모르나 본데, 고데트 사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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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99297": "정말 시끌벅적하네!",
"1203917537": "뭐라고?!",
"1408006881": "네. 암왕제군께서 돌아가셨으니 세상에 남아계신 최초의 일곱 신은 이제 몬드의 바르바토스 님뿐이에요",
"1460356833":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1461216993": "응?!",
"1470659297": "「만민당」 말하는 거야? 좋아, 마침 향릉이 없을 때…",
"149475041": "진짜 범인을 감추기 위해서인가?",
"1523101409": "별을 따라 찾은 고향의 땅",
"152529633": "아라타키파…",
"1530268385": "날 따라와",
"1548113633":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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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328993": "하…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남은 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을 뿐이에요",
"1706998497": "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 고상함이라 함은 곧 아부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고귀하며, 마치 높이 날아 뇌폭과 투쟁하기만을 바라는 바다의 독수리와도 같다. 속세에 자신을 맞추는 건, 마치 화관에 흙탕물을 퍼붓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존엄만 더럽힐 뿐이다",
"1732103905": "안돼….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가…",
"178497249": "버리기",
"1792488161": "캔디스의 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보호막을 생성하며 스킬 종료 시 차지 단계에 따라 전방의 적에게 각기 다른 물 원소 공격을 가합니다.\\n캔디스의 원소폭발은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를 생성합니다. 해당 효과가 발동할 경우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를 장착한 현재 파티 내 자신의 필드 위 캐릭터에게 물 원소 부여 효과가 적용됩니다.\\n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인 캐릭터는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주는 원소 피해가 증가하며, 등장 시 주변의 적을 향해 물결 충격을 발동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801547489": "됐어, 선인을 이렇게 말하면 안 되지. 「선인을 공경하지 않는 건」 내 개인적인 태도일 뿐이야. 응광은 절대 이런 말을 안 하지",
"1847077601": "상황이 좋지 않아…",
"1872257761": "불 조절이 아주 중요해요. 불이 너무 세면 향이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1873919713": "맥주구나, 새로운 게 없네",
"1875904225": "튜토리얼",
"1946890977": "난 도저히 못 가겠어요…. 음식을 샘물 마을의 오를레앙 씨에게 가져다주실래요?",
"195389513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88092641": "원소 피해를 가한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0.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번 발동한다",
"1996396257": "진리의 맹세",
"2002158305": "「기술 기관」이 적에게 가하는 과부하와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2014834401": "바캉스 과일주",
"2040571617": "신비한 「렌즈」. 원래는 특수한 「사진기」의 일부였다.\\n머나먼 옛날, 전설 속의 「호재궁 어르신」은 사악한 것들을 물리칠 수 있는 법구를 당시의 히이라기 가주였던 히로시에게 선물했다고 한다.\\n히이라기는 그 법구를 렌즈 부품의 재료로 여기고, 이국에서 특수한 「사진기」를 주문 제작해 우호와 우정의 상징으로 나루카미 다이샤에게 답례한다. 그 사진기는 그리움과 기억을 담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진다. 정밀한 기계 부품은 세월의 풍파를 겪고 부식됐지만, 특제 렌즈는 지금까지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
"2112563937": "의례 장소를 정리하고, 사람들을 내보내고, 의례를 기록하고….할일이 아직 많네. 빠뜨린 건 없겠지?",
"2180854497": "소월축양진군이 우릴 부른 것 또한 이 때문이겠지",
"2431944417": "최신 디자인…",
"2466150113": "방어력+30%",
"2478037729": "글로리 씨가 우리한테 민들레를 찾아달라고 했어. 민들레를 하늘에 뿌리면 당신한테 마음이 전해진다면서",
"2504512225": "바루나 가타",
"2509788897": "해란귀-불의 망령",
"2615018209": "…우웩. 토할 거 같아",
"2633326305": "제작 중인 장식이 없습니다",
"2635359969": "소장함에 있는 우편 삭제 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n우편을 삭제하시겠습니까?",
"2687074017": "당신은 리월항을 수호하는 선인이잖아요…",
"2688220897":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바위 원소 내성 감소",
"2801892065": "평소처럼…",
"2864504545": "맞다, 「천사의 몫」에 가기 전에 라즈베리 좀 찾아줘",
"2870809313": "페이몬",
"2873951969": "다른 급한 일이 있어요",
"2903240417": "이봐…",
"2907610849": "방해꾼은 모두 제거됐다",
"2967070433": "모든 「시키패」로 형성된 결계에서 {0}초마다 원소 블라스트를 방출해 상응하는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039576801": "협동 공격·뇌정과 천둥",
"3090898657": "이벤트 종료",
"3093493473": "오늘이 바로 「송신의례」를 거행하는 날인 거 같아",
"3130904289": "추억의 시메나와",
"3218630369": "비행 허가증… 그게 뭐야? 되게 어려운 것 같네",
"3226756833": "여기가 너무 넓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어. 이 일은 너만 할 수 있어. 부탁해!",
"3263277793": "바람의 행방",
"3291788001": "다른 츄츄족을 깨우지 말라고 했잖아. 츄츄족 영지에 「조용히 접근」했던 적은 없니?",
"3301740257": "응? 안돼 안돼…. 좀 더 줘. 이 정도면 왕복 비용도 안 돼",
"3360539361": "아니",
"3407590113": "맞아. 참, 연금술을 직접 한번 사용해보는 건 어때?",
"3448799969": "황금 새우볼",
"3458095841": "원기 분출",
"3522810593": "전설 속 단죄의 황제",
"3532960481": "운근의 원소전투 스킬은 바위 원소 피해를 주며, 홀드하면 피해와 범위가 증가합니다.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운근은 자신에게 바위 원소 보호막을 제공합니다.\\n운근의 원소폭발은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근처 캐릭터에게 「비운의 깃발」 효과를 제공합니다.\\n「비운의 깃발」 상태의 캐릭터가 적에게 일반 공격 피해를 주면, 운근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62193633": "엘린, 미래의 기사——",
"3670994657":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6%, 받는 피해가 3%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캐릭터를 대기 상태로 전환해도 효과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피해를 받으면 중첩수가 1개 사라진다",
"3678249697": "이 일대엔 온갖 보물들이 매장되어 있다지. 하지만 이 쇠뇌는 기계인데도 이 일대를 지키는 경비병 같아. 아무튼 골칫거리야",
"367927009": "위대한 모험가…",
"368742113": "튜토리얼",
"3742876385": "의뢰는 아니고, 정말 별거 아닌데…",
"3835351777":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65%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적색 사막의 꿈」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5%만큼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 최대 중첩수: 3스택",
"3877878497": "야시로 봉행 대행",
"3946148577": "듣고 보니 일리 있긴 하네…",
"3964113633": "치명타 시 7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967156961": "버섯몬 전투 스킬",
"3976642273": "지식 탐구",
"3986988769": "누적 로그인 3일",
"4142150369": "걱정 마…",
"4144420577": "어쨌든. 리월항에 오래 머무르다 보면 느끼게 될 거야…",
"4152450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0}% 증가한다",
"416627425": "심연 메이지가 도주할 기회를 찾고 있다…",
"41767649": "리월의 상식에 의하면 암왕제군도 선인이야",
"4185250529": "그래, 우리가 가져간 거 아니라고 했잖아!",
"4207745761": "그게 무슨 말인가…?",
"42201366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25030113": "모험가 길드 안내원",
"582669025": "연! 우리랑 연 놀이 하려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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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632737": "신규 몬스터",
"851120865": "나무방패 츄츄 폭도가 방패를 들고 돌진할 경우 엄청난 피해를 가합니다. 회피한 뒤 기회를 잡아 반격하세요",
"946011873": "빅토리아 아가씨가 「증거」도 필요하다고 했어. 주변을 찾아보자",
"98879201": "이번엔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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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176780": "깊은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불경을 외우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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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922700": "아미티 장치 조각·두 번째",
"1875554572": "광풍의 핵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1911679244": "소녀의 짧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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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774476":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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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771852": "솔직히 이런 축제 분위기 속에 있다 보니 강대한 고향 스네즈나야가 무척 그립군요. 밤이 되면 술로 그리움을 달랠 수밖에 없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가게의 음료를 꼭 마셔보세요… 뭐, 이 선물을 찾아낸 사람이라면 아마도 여기 단골손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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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665484":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 중 임의의 비경애 도전해야 합니다",
"229639436": "으, 사방이 물이야…. 전부 물에 잠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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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113036": "바람 군주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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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494028": "지하궁 전설은… 개뿔!",
"2406409484": "…바다에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고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했지. 남십자함대의 조타수들은 모두 엘리트들이었고 배 또한 최고급이었지만",
"2441005324": "가뿐",
"2519298316":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개방",
"2541004044": "얼마 전 내 모험가 친구가 {0} 뭔가를 봤대…. 무슨 헌터라던가? 엄청 흥분해서 말하는 걸 보니까 되게 멋진 건가 봐. 미사일도 쏜대. 우리도 그런 기계가 있다면 도로의 안전과 마물 영지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겠지…?",
"2570023180":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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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921612":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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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978124": "물건을 빼앗긴 장소로 가기",
"2811026700": "나랑 남편은 쇄국령 때문에 줄곧 이나즈마에만 있다가 이제 드디어 수메르에 오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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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62719": "HP 부족·첫 번째",
"1618060159": "「큰일이에요. 큰일이에요…. 이번 작가님이 『깊은 골짜기』와 연관된 일러스트를 원하신대요….」\\n「이나즈마에 있는 장소를 테마로 스케치를 여러 장 그렸는데, 마음에 안 든대요. 리월의 『층암거연』을 참고하래요….」\\n「여행자님! 『층암거연』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신 확인해 주세요!」\\n「그 작가님 소설이 무슨 주제냐고요? 음, 모험대가 지하를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1644114815":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666322303": "바르카에 대해·낯섦",
"1683437439": "지난날의 천공의 왕",
"1690509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02810495": "#페이몬: 이나즈마의 경치는 전에 본 경치들이랑 많이 다르네\\n{NICKNAME}: 응. 섬이 많은 해상 국가니까\\n페이몬: 그럼 배가 발명되기 전에는 어떻게 교류했을까?\\n{NICKNAME}: 요이미야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공중으로 솟는 불꽃으로 정보를 전달했대\\n{NICKNAME}: 아니면…\\n페이몬: 아니면…?\\n{NICKNAME}: 물을 빙결시킬 수 있는 사람에게 의뢰해서 섬 사이에 소식을 전할 수 있지\\n페이몬: 와, 케이아가 이나즈마에 안 살아서 다행이네. 여기 살았으면 진 단장보다 더 바빴겠다!",
"1703206783":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고운각",
"1723619199": "야란에 대해 알기·두 번째",
"1731192703":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1738493823":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743372159":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해리야",
"17475455": "왕실의 장검",
"1774470015": "기사단이 이 일을 모험 의뢰로 내게 맡겼으면 하루도 안 돼서 해결됐을 텐데…",
"1814051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33309055": "임무 완료 후 새로운 제작 도전 개방",
"1844504447": "아니야…. 다운 와이너리에서 좋은 시간 보내렴",
"1855778687": "내 취미가 뭔지 잘 모르겠어. 「고전 읽기」 정도? 음… 그러니까 역사 같은 거",
"1881674623": "원소 비석",
"1887460223": "대풍기관이 그를 데려와서 같이 식사한 적이 있어. 식전 과일이 나오자마자 인정사정없고 고집불통인 룸메이트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끼어들 틈도 없더라니까. 식사 내내 웃음을 꾹 참고 고개만 끄덕였어. 휴, 정말 힘들었지",
"1894480767": "인류의 능력과 츄츄족의 우둔함을 이용한… 고대 선조들의 지혜가 아닐까?",
"1900700543": "선물 획득·첫 번째",
"1921943423": "…사실 층암거연에서 일할 때 몰래 원료를 빼돌렸었어. 불티나게 팔리는 물건이라 해취항 사장은 한번 사갈 때마다 한 바구니씩 사 가곤 했지!",
"1924097919": "지속 시간|{param3:F1}초",
"19272575": "샘물 마을의 두라프 씨가 편지 한 통 때문에 고민인듯하다…",
"192769318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929596799": "흰비둘기",
"1930344319": "훈제한 고기로 만든 식재료. 얇게 썰어 구워 먹으면 아주 맛있다",
"1931760511": "아규의 약재 의뢰",
"1943293823": "감우에 대해 알기·두 번째",
"19569806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958182783": "그러고 보니, 우리 상회에서 생산한 금단 우산은 햇빛도 못 가리고 비도 못 막지. 유일한 용도는 벽에 걸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거야",
"1965552511": "…(주절주절)",
"1978935167": "기도에 대해",
"2001518463": "그의 약초는 품질이 좋아. 사람도 온화하고 세심하지. 그에 비해 목에 있는 뱀은 말하는 게 거침없더라고…. 걱정 마. 때리진 않았어. 뱀에게 쩨쩨하게 굴 정돈 아니야",
"200212979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009872255": "캔디스에 대해 알기·두 번째",
"2060669823": "알베도에 대해…",
"2070844287":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2077605759": "강풍이 불 때…",
"2085516159": "「스테이지」 1판 완료 및 용첨 5회 선택",
"209559423": "발견한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1#/1",
"2096234367": "3단 공격 피해|{param3:P}",
"209634175": "조사",
"2125668223": "원소 에너지|{param4:I}",
"2149455743":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2151430015": "근데 몬드 사람들의 86% 정도가 못 먹는 걸 들여오면 잘 팔리지도 않을 거 아냐",
"21533223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169552767": "이 정도로 괜히 놀라지 마",
"2176510847": "선물 획득·두 번째",
"2176744319": "기원",
"2180163455": "불꽃놀이가 보고 싶어?",
"2202644351": "퀸——",
"2206237567": "취중 취암의 괴이한 사건",
"2208119679": "음료 재료",
"2212887423": "사마일의 메시지",
"2215764863": "난 에일로이. 이 세상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내 활과 화살은 언제나 널 위해 대기하고 있어. 내가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
"22267380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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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544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51740031": "옅은 주홍색의 새 그림",
"2256861055": "옛 벗의 마음",
"2301269887": "아스트롤라베 회전",
"2302482303": "3단 공격 피해|{param3:P}",
"2310308735": "…실례했습니다, 그럼 이만",
"2320372607": "패배했군…",
"2327100287": "시간 뺏지 않고 간단히 말할게",
"2328326015": "요리 획득",
"2341420927": "잘 받을게. 고마워",
"2360424319": "얼마 전에도 산에 캠핑하러 온 한 가족이랑 산꼭대기에서 눈싸움하려는 아이들을 말렸다고",
"2365385599": "우리에 대해·자유로운 대화",
"2369600383": "피슬에 대해…",
"237359999": "잡담·첩보",
"2388059007": "깔끔한 글씨의 편지",
"2422967167": "기사단이 쉬운 상대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어쩌면 실력을 숨기고 있었는지도…",
"2441966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61230975": "바위 츄츄 샤먼",
"24644479": "지속 시간|{param5:F1}초",
"246751014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2486170495": "원소폭발·첫 번째",
"2490911615": "당신은?",
"2503517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14539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22720127": "처치한 평범한 적",
"2537898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51775103": "난 리월 모험가 길드의 회장이야. 길드의 번거로운 업무 따위엔 손도 대기 싫지만",
"2552921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88794751": "시종 기사의 노래·상편",
"260852006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614339455": "이런 맛은 좀 생소하네, 미안! 네 잘못 아니야!",
"262127487": "아란나라",
"2623721343": "…말은 이렇게 해도 사실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 그 근처에서 일하고 싶어요",
"2639722367": "추가 보상 확률: {0} + {1}",
"2654991231": "으흠, 나도 밤을 새우면서 과제 진도를 보충하고 싶지는 않아, 근데 그녀는 항상 일이 많아서 도와줄 수밖에 없어…. 너도 함께할래?",
"2668515199": "어떤 바텐더와의… 우연한 만남?",
"266997631": "???",
"267067263": "소설 출판에 대해…",
"2674722687": "신과 함께·프롤로그",
"2681891711": "어쩌면 난 바르바토스 님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는 음유시인일지도 몰라. 헤헤…",
"2709617535": "음…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등지고 떠나긴 했지만, 역시 가족이 그립기 마련이야. 그래서 기껏해야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는 것밖엔 할 수 있는 게 없어",
"2713338751": "강공격 피격·두 번째",
"2723323775":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V",
"2726841215": "얼마 전에 이나즈마의 한 라이트 노벨을 봤어. 「일곱 성인의 소환」을 주제로 한 이야기였는데, 주인공이 곤경에 처했을 때 갑자기 덱에 존재하지 않던 카드를 뽑더라고. 엄청 충격적이었던 동시에 이런 의문이 생겼지. 덱에 특수 조작을 했다면, 이는 규칙을 깨뜨린 걸까, 아니면 규칙의 일부인 걸까?",
"272962431": "요리",
"2753753983": "혈매향 피해|{param3:P}",
"2754202495": "울림풀에 대해…",
"2761113471": "겹겹의 검은 그림자",
"2767885183": "그럼 이만",
"2769424255": "싫어하는 음식…",
"278587071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866509695": "성유물 세트",
"2879917951": "신상은 엄청 크고 예쁘니까",
"2918445951": "사막의 트레저헌터·첫 번째",
"2929040255": "난 그녀처럼 하늘하늘하고 근심 걱정 없는 여동생을 갖고 싶었거든…",
"294679129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0288085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30076287": "음… 전, 당신이 제 업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요. …일반 보물상자의 레벨인가요 아니면 화려한 보물상자의 레벨인가요? 괘, 괜찮아요. 받아들일 수 있어요",
"3039023999": "…뭐가 됐든,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3041834879": "산과 바다의 책",
"3055932287": "나무에서 물러나. 나만 따라와!",
"3065372543": "「세 대포 주점」이라고 들어봤니?",
"3095531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099071359": "다운 와이너리에 온 걸 환영해, 참관하러 온 거니?",
"3119354751": "아, 이게 조타수의 숙명인 건가…",
"3121106815": "3단 공격 피해|{param3:P}",
"3134097279": "이런, 장갑이 구멍나겠어",
"3174144895": "야외 채집",
"3206478719": "이걸로 장사해서 돈이 더 모이면 언젠간 내 배를 응광 어르신의 선박 같은 모델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322542463": "#페이몬: 클레는 참 재밌는 아이야\\n페이몬: 기사단의 모두한테 사랑받고 있으니 기사단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n{NICKNAME}: 페이몬이랑 클레라… 누가 더 위일까?\\n{NICKNAME}: 아, 페이몬은 마스코트가 아니지, 페이몬은…\\n페이몬: 흥! 딱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겠네, 너무 많이 해서 하나도 재미없거든",
"32287169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265450879": "그녀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춰! 모험이 순조롭지 않을 때면 그녀의 공연을 보러 가는데, 관객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응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정말 신기해! 그래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거겠지…. 나도 그렇게 인기 많은 단장이면 좋겠다",
"3310208895": "하고 싶은 이야기…",
"3325524863": "로자리아가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자신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지속시간: 4초",
"3400550271": "돌파의 느낌·결",
"3419144063": "HP 부족·두 번째",
"3436963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450845055":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49394815": "하지만 아빠는 일하고 넌 공부를 해야지. 이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거야…",
"3498356607": "야에 미코에 대해…",
"3502377855": "케이아에 대해…",
"3505630079": "바바라의 취미…",
"3535205247": "내가 지원할게!",
"3539281791": "야외 채집",
"3559983999": "안녕",
"3560656767": "오늘 밤은 일찍 누워서 최대한 빨리 자야겠어요. 위대하신 지혜의 신님이시여, 부디 푹 잘 수 있도록 절 보우해 주세요. 자, 그럼 이제 눈을 감을게요",
"3587303295": "우린 오늘 선인에게 고화파 부흥 처방에 대한 가르침을 청하러 온 거야, 그러니 우리 앞길을 막지 마!",
"3588610943": "단조",
"3595258751": "발굴2",
"361603967": "이런 기사가 있을 줄이야…",
"3625425791": "나? 난 모험가 길드의 안내원 캐서린이야",
"3646653311": "비작우검의",
"3651544959":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666741119": "…화내지 마세요 바르바토스 님. 흑흑흑…",
"3677002623": "너구리 요괴",
"3709841279": "엠버로 교체해 공중의 슬라임을 처치하기",
"3739283327": "돌파의 느낌·기",
"3745631103": "{0} 완료 후 이벤트가 개방됩니다. 임무를 진행하시겠습니까?",
"3755222911": "「신의 눈」은 시간을 멈출 수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힘을 줬어",
"3756284799": "리사가 있다면 많이 안심 되지",
"3761167231": "남은 시간: #1#초",
"3771157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823390591": "난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육체노동을 하니까 먹성이 좋지",
"382691827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3856014207": "때아닌 열정",
"3869814655": "이 힘, 한 손으로 바위 깨는 건 문제도 아니겠지?",
"3885931391": "원소 에너지|{param6:I}",
"3886174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94724479": "다만 그 설비들이 모두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안에서 실험만 하면 괜찮은데, 먹고 자고 하기엔 너무 비좁을 거야",
"3918495615": "곡궁",
"3946318719": "아란나라 잰말놀이에 대해…",
"3960919935": "도련님이 며칠이나 더 버티실 수 있을지…",
"3984581503": "노엘의 정보 처리",
"39944026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4006018943": "한잔 더 하러 갈까?",
"4014394239": "순찰 중인가요?",
"40426278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4047471487": "원소폭발·첫 번째",
"4104607615": "새싹의 달",
"41172294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135483263": "처치한 몬스터: #1#/%1%",
"4138399615": "보아하니 타지에서 온 여행자군? 이 검무덤은 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어. 아마도 과거 마물을 토벌한 전사들이 남긴 유물일 거야",
"4138435455": "별 피해|개당 {param3:P}",
"4140485503": "츠루미",
"41577757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67912319": "생일 축하해~ 이 상자 받아. 안엔 내가 널 위해 준비한 각국의 법률 자료가 있어. 넌 여행을 많이 하잖아? 다른 나라 법을 미리 알고 가면 분명 도움이 될 거야.\\n그렇다고 공부를 너무 많이 하면 안 돼. 그럼… 내가 도와줄 수가 없잖아~",
"4173731711": "할멈, 왔구만…",
"4184499071": "그녀는 현재 칠성 중에서 가장 「신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야.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 꽤 마음에 들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걸 과감히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리월에 이런 사람이 있기에 나도 은퇴를 생각할 수 있었지",
"4188823423": "노엘은 정말 귀여워요! 그녀는 온화하면서 친절해서, 같이 있으면 정말 편안해져요… 아, 맞다. 그녀가 만든 간식도 엄청 맛있어요. 향기로우면서 달콤한데 몸에 좋기까지 하죠, 헤헤",
"4195492735": "3단 공격 피해|{param3:P}",
"4214980479": "마을 변천 기록",
"4224736127": "좋은 아침! …모라가 다 떨어졌는데도 정말 일하기 싫군. 어디 놀러라도 갈까?",
"4224744319": "고대의 그림자",
"4234906495": "점심 인사…",
"4246788991": "난…",
"4254670719": "리월은 암왕제군이 계신 땅이니, 이곳의 광산물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4258516863": "첩첩산중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2680564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2801672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33447807":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436627327": "기이한 양피지",
"439575423": "「끝없이 긴 시구를 엮어 비단을 만드네」 휴, 나도 이런 평가를 받고 싶군. 너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사실 나도 소설을 쓰고 있어. 지, 지금은 보여줄 수 없지만, 나중에… 나중에 서점에서 볼 수 있을 거야",
"443965311": "사람들이 「계약」을 준수하고 계약의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공평」하길 원해서야. 다만 이 점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454785919":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4956537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532254591": "모험으로 생계도 유지할 수 있고, 그런 삶이 더 재밌지 않겠어?",
"548003711": "베넷의 취미…",
"5728756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591881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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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474495": "지속 시간|{param5:F1}초",
"6474556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654074751": "유감이야…",
"65457023": "아버지가 온화해 보이셔도, 내 결혼 문제에 대해선 아주 고집불통이시라니까!",
"668038015": "재미있는 일은 아닌데 요새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690469759": "돌파의 느낌·기",
"69733247":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705091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715089791": "물을 노래하는 자",
"742617983":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7527238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5389823": "그러고 보니, 나랑 같이 슬라임 무침 먹은 그 사람 같기도 하네?! 아니, 개구리 수프 먹은 그 사람인가…",
"792778623": "근접 상태에서 극악기·진멸섬 발동 시 마왕 무장·광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n해당 효과는 타르탈리아가 원거리 상태로 돌아간 후 발동한다",
"794230655":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799016831": "가디언을 심문하여 단서 획득하기",
"810048383": "냉혹의 얼음: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냉혹의 얼음」을 1회 부여한다. 「냉혹의 얼음」 효과는 얼음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824150911": "그나저나 「해등절」이라고 아십니까?",
"826956671": "네, 간단히 말하자면 리월의 상인 시선에서 어떻게 하면 모라를 최대한 많이 벌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거예요",
"837295999": "매운맛에 익숙해진 뒤로 다른 요리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어쩔 수 없지",
"841603967": "요이미야에 대해…",
"851133311": "싫어하는 음식…",
"853326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58991487": "어라, 너였구나. 단골손님한테는 긴말 안 해. 뭐 원하는 거 있어?",
"861297535": "안녕히 계세요",
"875113343":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879890303": "구피",
"914354047": "밤에 성당 들어가기(18시~6시)",
"938283903": "게스트 로그인",
"972914559":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979303295": "다이사부로",
"100508507": "???",
"1024358235": "???",
"1034443611": "에마",
"1052813147": "(꼴깍)",
"1071782747": "결",
"1124410203": "오래된 비석",
"1141871451": "괜찮아, 야외에서 언제든지 식자재를 구할 수 있으니까",
"1178188635": "아프라투",
"1189334875": "아가피아의 영상",
"1190682459": "응광",
"1251422043": "페이몬",
"1299685211": "쿠미",
"1303268187": "우라쿠사이",
"1306544987": "「잇신의 기술」 명검",
"1341205339": "쿠죠 사라 어르신은 이 불량배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1359471451": "우인단의 모든 집행관들은 그녀처럼 스네즈나야의 여왕에게서 신에 필적하는 권능을 부여받고, 일반인을 뛰어넘는 힘을 얻었지",
"1370838875": "술책·밀물",
"1431915355": "「만능 산고, 대행 만능!」",
"1477093211": "술책·우렛소리",
"1488414555": "엔죠",
"1489748827": "클리메네",
"1495191387": "「매번 그 아이가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떡하면 이런 배신감을 참아낼 수 있을까요?」",
"1520872283": "아란야사",
"1582329691": "「다다·지도」",
"1587317595": "아하! 그래서 목소리가 익숙하다고 한 거였구나",
"1693112155": "페이몬",
"1721568091": "줍기/상호작용",
"1803544411": "「사다·마니」",
"1809424219": "페이몬",
"1816790875": "페이몬",
"1829417819": "연하궁",
"1902465883": "흩어진 혈육도 결국 몬드에서 재회하게 될 것이다",
"192546651": "세 명!",
"1929463643": "장치는 영지의 중심부에 있어. 장치 주변에는 검은 태양 부족의 샤먼만 있는 게 아니라 심연 메이지도 같이 있었고…",
"1958747995": "일단 이 얘긴 그만하고 혹시 뭔가 느껴지는 게 없어?",
"2174644059": "요괴를 목격하신 시민분들은 근처의 도신에게 알리거나 텐료 봉행소에 신고해 주십시오!",
"220950363": "「바람」은 몬드의 소울이니까!",
"2272968539": "「캣테일 술집에 새로운 음료가 추가됐습니다. 오늘은 디오나가 당직입니다」",
"2333750107": "셰프켓",
"2366016347": "응? 페이몬, 무슨 소리가 안 들려?",
"2417025883": "츄츄 테마",
"245179227": "초고속 차단",
"2471216987": "몬스터에 대해",
"2496610139": "페이몬",
"2588551003": "악사처럼 음악으로 칭송한 진심과 용기",
"2613447515":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2667822939": "자비에",
"2694574939": "「오늘도 향릉이 요리하나요?」",
"2707295067":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728905563": "지키는 자",
"2778249051": "심연 메이지·간다라",
"2805222235": "숲의 순찰관 공지",
"280533851": "아널드",
"2841224027": "하지만, 레이저. 넌 싸움에 끼면 안 돼. 이건 늑대들의 문제야",
"2890909531": "무인",
"290961243": "그럼 드발린을 부탁할게",
"292928347": "그런데 의외야, 고고한 「다크 히어로」님께서도 남의 도움을 받다니…",
"3007454043": "연비가 강공격으로 단화인을 소모할 때 단화인 1개당 연비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5%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효과의 지속 시간 내에 다시 강공격을 발동하면 기존의 효과는 사라진다",
"3059734363": "전쟁 때문에 타타라스나와 야시오리섬에 수많은 비극들이 발생했습니다. 쇼군님과 와타츠미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이 깊은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합니다",
"3082032987": "오늘은 뭘 마실까…",
"3094514523": "이! 으… 으… 흥! 칫! 뿡!",
"3098750811": "번개 씨앗이 협동 공격을 3회 발동할 때마다 다음 협동 공격은 뇌폭으로 변경되어 캐릭터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183893339": "엉망진창",
"3210028891": "카메이 무네히사",
"3224311643": "추앙받는 버섯족의 왕",
"3227747163":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쇄국령」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예상꽃 비단 재고가 끊겼습니다",
"3262240603": "[플라워 볼 점수]\\n공중에 있는 플라워 볼을 모으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반디 꽃다발」은 개당 35점, 「꿀빛 화관」은 개당 200점입니다.\\n\\n[화환 점수]\\n지면 위의 여러 가지 꽃잎으로 만든 「결승점 화환」은 계속해서 이동하며, 낙하 시 화환을 접촉하면 40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시간 점수]도전 완료 후, 남은 도전 시간도 초당 10점으로 변환됩니다",
"3263727451": "아란슈드라카",
"3324609371": "서둘러, 빨리 가보자",
"3325408091": "다른 이의 메시지",
"3466423131": "아란팔라",
"3500935003":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담",
"3553737563": "으아아——뜨거워!!",
"3659479899": "누룽지가 불을 뿜는 거리가 20% 증가한다",
"366329737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731353435": "하하하… 너도 잘 알잖아. 난 비밀을 일러바치는 일 따위에 관심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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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10587": "물의 정령·로데이아",
"3835814747": "공양 Lv.{0} 달성 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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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645787": "골목의 레인저",
"426363739": "방랑하는 저녁별",
"4286593883":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431885147": "방금 그 녀석들을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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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137755":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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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270491": "#진짜 비장의 무기는 바로… {NICKNAME}(이)지",
"818099035": "트로핀·슈나이제비치",
"922816347": "「안수령」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신의 눈」을 상납하지 않은 이들은 적잖게 숨어있습니다",
"958568283": "아, 알겠다. 저번에 말한 늑대 소년이 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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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21270": "하지만 난 말이야 그저 평범한 사냥꾼이야",
"112716022": "이 「채식 전복」은…",
"1150147830":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163188470":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118438117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206231286":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1217462518": "주황색 아란나라",
"12417610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2555809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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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4920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130670411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치명타 확률+20%, 치명타 피해+40%",
"1326924022": "짧은 터치 피해|{param6:F1P}",
"1337126134": "총 4단계로 진행돼. 헌향, 명상, 주문, 활쏘기",
"1373841654": "하지만… 두라프 아저씨도 아빠처럼 바쁘시다고 했는데. 음… 나도 어른이 되면 그렇게 바빠질까…?",
"1380998390": "남은 시간: #1#초",
"1389970678": "지속 시간|{param5:F1}초",
"1400301814": "원소 에너지|{param6:I}",
"1403651318": "1단 공격 피해|{param1:P}",
"1414882550": "특성 육성 소재",
"1430575350": "부서진 열매 잔재",
"1431680246": "물고기",
"146013618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1502381302": "상태 발동 피해|{param1:P}",
"1526692086": "영첨·정격",
"155253682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5702714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577798902": "아이들의 뜨겁고 초조한 눈빛이 느껴진다…",
"1599623414": "{QuestNpcID}이 위험에 처했다",
"1604989174": "위난 속의 임무",
"1634840822":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1644504310":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술통, 나무상자.\\n공방을 계속하던 레인저와 헌터는, 대치 장소를 바꿔가며 싸우다 결국 설산 깊숙한 곳의 별빛 동굴까지 오게 됐습니다.\\n세상과 단절된 얼음 덮인 동굴에선 일반적인 위장이 더 눈에 띄어 레인저들에겐 오히려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n극한의 환경은 헌터와 레인저의 의지와 체력을 시험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수시로 열원을 찾아 몸을 녹여야 하니, 평범한 모닥불 근처에서 격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1656142070": "텐료 봉행이 막부를 배신한 증거를 수집했다. 과연 쿠죠 사라의 입장이 이로 인해 바뀌게 될까?",
"1668846838":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77151478": "얼어붙으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잖아. 이렇게 말하니까 쉽게 이해되지?",
"1699262710": "물고기",
"171190518": "비경에 가득 찬 유해 원소. 오직 원소 반응을 통해 해제됩니다. 예를 들어 「흡능의 번개」는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지속해서 소실시키죠",
"1713825014": "특성 육성 소재",
"1734226166": "지속 시간|{param5:F1}초",
"1778505974":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1817454838": "그리고 샘물 마을 고기 마스터 브룩이 만든 거라고 적어야 해",
"1879536886": "남은 발동 횟수: #2#/%2%",
"18821941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96469750": "이건 영웅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야. 밤바다 위의 밝은 등불로 그들의 영혼이 고향에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밝혀주는 거지",
"1905418486": "캐릭터 육성 소재",
"1944458486": "음식",
"1950166262": "임무 아이템",
"1988257014":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2007263478": "좋은 약은 만들기 힘들다",
"2011480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11662582": "임무 아이템",
"2018297078": "수집 수량: #2#/%2%",
"204013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71698678": "결국엔 내 오랜 친구가 영원히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어",
"208662774":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210067583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2107394294": "알겠습니다. 소면 한 그릇 맞으시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바로 요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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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7686": "술집 손님들에게 「몬드 최강자」에 대해 수소문하기",
"21517140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180389110": "안녕!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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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662": "비둘기한테 먹이 주고 있니?",
"225266934": "줍기",
"2252894454": "장식 세트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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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692534": "점수 목표 시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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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6393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05767670": "첫 번째 배우를 해결했다. 헤이조와 함께 성으로 가서 두 번째 배우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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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137526": "바바라와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다",
"2374618358": "흰 무를 좀 찾아줘. 그리고 호숫가에서 깨끗이 씻는 걸 잊지 말고",
"240116555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426706166": "이 여정은 많은 목적을 달성했기에 헛걸음은 아니었지만, 중운은 아직 요마에 미련이 남아있다…",
"24508930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70802678":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2493753590": "사실 우리도 의뢰를 받은 거라, 자세한 건 묻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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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49238": "무대의 비결 셋, 성실함으로 모자람을 메꾸고 기예의 최정상에 도달한 뒤에도 정진하라",
"2507791606": "별빛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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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34309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710373622": "음식",
"2800004342": "야바나니의 사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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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919286": "무한동력 기계 화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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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394614": "또 왔군…",
"3087412470": "5단 공격 피해|{param5:P}",
"3088271606": "숙박하려면 저쪽 망서 객잔으로 가면 돼.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좋아, 게다가 경치도 끝내주지",
"3110953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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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856438": "그거 알아? 다운 와이너리에서 술을 빚을 때 어쩌다 정제된 건데",
"3193902326":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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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074486": "낙엽은 바람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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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504694": "#난 {NICKNAME}(이)라고 해",
"3332074742": "정말 효과가 있을까?",
"3342598390": "진짜로 성격 좋아 보이는데. 근데 엘라·머스크는 이들을 어떻게 찾은 걸까?",
"3368573174":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3407513846": "안 좋은 예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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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189558": "두라프 씨의 말을 빌리자면 이건 「오래된 이야기」야",
"364053631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643599094": "스킬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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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902262": "헤헷, 보기엔 좀 별로여도 맛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3761663222":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3763828982": "포획한 바람수정 나비: #1#/%1%",
"3779311862": "옥경대에서 향불 피우기",
"37815542": "…그래, 그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아…",
"3800646902":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808780534": "신리(神籬)의 반좌",
"3830454518": "주야를 막론하고 공기가 교란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n일반적으로 밤낮을 한번 바뀌면 숨겨진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859921142": "한 번 더 등가 교환!",
"3887804662": "비옥 미늘창 물고기",
"3898841334": "북국 은행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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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93343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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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608822":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4021401846": "수화검 피해|{param1:F1P}",
"4030609654": "풀 원소는 물을 만나면 개화 반응을 일으켜 「풀 원핵」을 생성합니다.\\n풀 원핵은 동시에 일정 수량만 존재할 수 있는데 어쩌면 이것이 원소의 법칙일지도 모릅니다",
"40522037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5996056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093639926": "이건 꿈이 아니에요",
"4108142838": "{0}:{1}",
"41157552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126925046": "임무 아이템",
"41492973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55057398": "5단 공격 피해|{param5:P}",
"42482096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48686838": "간편 아이템",
"4253710582": "세로축 카메라 반전",
"451622134": "유적 헌터 처치하기",
"478064886": "쌍둥이 섬",
"486516982": "지속 피해|{param1:F1P}",
"488656118": "캐릭터 특성 소재",
"532205814": "모험 아이템",
"550470902": "형광 버섯",
"550638838": "부서진 열매 조각",
"605849846": "지화에게 보고하기",
"666951926": "호세이니",
"677890294": "리월항의 아규는 허브가 10개 필요하다",
"6818879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54644214": "1단 공격 피해|{param1:P}",
"756051190": "하팀이 선물 거래를 하는 날이 되었다. 그에게 어떤 수확이 있을까?",
"785465590": "위난 속의 임무",
"807903478": "코즈에의 철광 의뢰",
"808461558": "임무 아이템",
"811801846": "장식 도면",
"855154934": "「비취 옥주전자」 임무 완료",
"857604342": "돌을 친다?",
"894361846": "1단 공격 피해|{param1:P}",
"922302710": "특수 환경 설명 보기",
"955180278": "운명의 자리 활성화",
"960294134":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968059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91890678": "뭐 떠오르는 게 있어?",
"1010990029": "1회 달성: 2초 내 과부하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030843341": "닐루가 주바이르 극장을 위해 구매한 물자. 공연 소품의 제작 재료 외에도 일상 및 축제 용품이 많이 들어있다. 혼자 운반하기엔 좀 버거운 무게지만, 노련한 모험가들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1086481357": "칠엽 적조의 비밀주",
"1207776205": "히… 힘이요?",
"1258954701": "전설의 잿더미 바다, 바람 한 점 없는 무시무시한 곳이요!",
"1270195149": "룰루, 어서 여기로 와, 내가 널 지켜줄게!",
"1284353997": "헤헤, 아니에요. 얼마 전에 골치 아픈 일이 생겨서 며칠 지체된 것뿐이에요…",
"1328078797": "구역 미개방",
"1367316429":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서 만난 설탕이 여행자에게 알베도의 「비밀」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의 부탁을 받고 조사하러 간 여행자는 그의 비밀이 특별한 한손검 한 자루라는 걸 아주 쉽게 알게 된다. 검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해 알베도는 여행자에게 이 검으로 설산에서 싸워달라고 부탁한다",
"1445906381":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보물상자 120개 열기",
"14505225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572901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oaming in Silence」",
"1488364493":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52187853": "너도 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거지? 알아, 네 맘 완전 잘 알지. 우리의 목표는 별과 심연이니까",
"1540471757": "남은 최대 시간: {0}초",
"1562268621": "뇌음의 권현을 공격하기 전에 탐지되기",
"1610495949": "아란마의 말에 따르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무서운 마물이 바나라나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건 불 원소의 구라구라꽃이었다! 어쨌든 조금 전의 일을 해결하고 구라구라꽃을 처치하면 아란나라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1628842957": "월광욕 연못의 열쇠 사용",
"1631068109": "응, 너무 오래 기다려서 안 좋은 생각까지 드네…",
"1642464205":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665443789": "빈틈없이 꽁꽁 밀봉된 소포. 안에는 상구야의 소설이 들어있어 무게가 꽤 나간다. 상구야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기를 꺼리는 것 같다…",
"1667219405": "사람을 찾습니다",
"168980429": "평 할머니",
"176068500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Bustling Afternoon of Mondstadt」",
"1771328461": "관찰",
"1799799757": "이상한 안개",
"18580715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60878285": "번개 나무가 집속 레이저를 발사할 때 화관을 공격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기",
"1886587853": "한차례 시공간의 혼란을 겪은 후, 일행들은 이 수수께끼의 공간 속에서 단서를 찾아낼 수 있었다. 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를 모아 탈출 방법을 찾아내보자",
"1924759501": "저, 정말요?",
"1930041293": "헨리 모턴",
"1933259725": "제가 선장이 있는 곳까지 데려다줄게요!",
"1935898573": "그, 그럼 또 보자구, 젊은 친구들",
"1985277901": "모두 허공 단말기를 제거한다…",
"2072494029": "명함 스킨.\\n「이건… 콜린엔바야! 윽…」",
"2086557645": "빙폭궁",
"2097412045": "배탈이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해",
"211780557": "쿠지라이와 함께 「테마리 놀이」하기",
"2135297997": "검은 안개 제거",
"21521357": "우인단 선발대",
"218630093": "원소 순도가 높은 꽃꿀.\\n학계에선 보통 구라구라꽃을 원소 식물의 고등 생명체로 보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포식 습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2196306893": "명함 스킨.\\n「토끼 백작이야!」",
"221066189": "오로바시유사·Ⅴ",
"223139789": "습득한 아란나라의 악보: 「{0}」!",
"2231952333": "클레의 「보물」이 폭탄이었구나!",
"2241802189": "무상의 뇌전이 재생하기 전에 모든 재생 프리즘 파괴하기",
"2245308365": "부서진 절암",
"2309833677": "그러니까, 앞으로 술 좀 작작 마시라고!",
"2362877901": "소",
"24152667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화려하게 헤엄치는 물고기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26579917": "그럼 뭘 하는 게 좋을까?",
"2442187725": "참, 명예 기사! 이렇게 만나기도 어려운데 검술 연습 좀… 같이 해줄 수 있어?",
"2446952397": "도전은 이미 시작됐어",
"245718989":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이며 원소 에너지가 50% 이하일 경우, 번개 씨앗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천천히 회복시킨다",
"2463088589": "그래 괜찮아, 하지만 나는 평소에 맛으로 음식을 먹지 않아. 먹다가 몸에 문제만 안 나면 되니까",
"2475643853": "원자 에너지 오브(번개)",
"2487414733":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냉채. 베이컨, 햄, 소시지 중 어떤 게 더 맛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250443725": "걱정되네. 반값에 물건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블랑키 씨의 안전이 더…",
"2528111565": "페이몬",
"2537102285": "왔구나. 어때? 난동 피우는 요마를 찾았어?",
"256148429": "아, 알겠어요. 어쨌든 고쳤으니 됐어요…",
"2573026253": "언소",
"2576681933": "하룻밤이 지났다…",
"25886669": "카미사토 아야카",
"2602791885": "오래된 비문",
"2617202637": "이상한 츄츄족의 행적 추적하기",
"266358733": "획득 가능한 보상",
"266420173": "겹겹이 쌓여 있는 채소. 원래는 관상용 식물이었다고 한다. 솥 안에 있는 모양도 꽤 괜찮다",
"2676102093": "「속세의 주전자」에 방문객이 있어, 선계 형태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267795450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경책 가정식」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709449677": "…네 말이 맞긴 맞아. 내가 베넷을 그렇게 원망하면 안 되지…",
"2734417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46070989":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2751634381": "또 맛이 갔네…",
"2752568269":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
"2756349901": "하… 하하… 그, 그렇구나. 고생했겠네…",
"2775589837": "왼쪽",
"2810040269": "흑칠 어르신",
"2823797709": "일성",
"2837976013": "빙연의 마음",
"2855066573": "「베니 모험단」에 나 혼자만 남았지만, 조만간 티바트 대륙에서 내 모험단의 이름을 떨칠 거야",
"2870070221": "그건 너무 쉽잖아…",
"2912670669": "조사 지점·도적의 소굴",
"2918205389": "진귀한 하얀 나뭇가지로 만들어진 황금빛 사냥용 활. 한때 숲을 침입한 수많은 맹수를 쓰러뜨렸다",
"2942588877": "동욱",
"2958043085": "거대한 신상 손 위에 앉아 바람 신이 들려주는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먼 옛날 한 소년이 지은 시와 노래, 자유를 위해 싸운 용기, 그리고 그들이 경험한 모든 것들을…",
"2963185613": "그 분야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약간의 지식이라도 배워둬야 할 것 같아요…",
"2963570637": "「어렵긴 한데 이 악물고 하면 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일까나",
"2969524173": "때론 저도… 힘에 부친답니다…",
"2991316941": "정, 정말? 애들을 실망시키지만 않는다면 좋아…",
"3018164173": "두냐르자드가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3019475917": "신상 터치",
"3030141901": "알겠어 알겠어, 이제 그만 놀릴게, 무슨 일 때문에 온 건데?",
"3072750541": "원래 오늘 밤에 같이 모험 계획을 짜기로 했거든…. 나중에 보자고 전해줄 수 있을까?",
"308050893": "이 초대장을 지니고 있으면 「코모레 찻집」에 진입할 수 있다. 위에는 야시로 봉행의 인장이 찍혀 있다",
"3101379533": "어…",
"3126852557": "저는 노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예요… 당연히 아직 정식 페보니우스 기사는 아니구요",
"3127155661": "맵",
"313509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붉은 수향나무 두루마기 책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155522509": "파에톤들은 모두 춤을 춘다",
"3169150925": "아직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제발 부탁해요…",
"3199042509": "잇페이",
"32466759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81001421": "술병에 가득 담아놨으니까 충분할 거야. 어디 보자… 어라? 내 휴대용 술병이 어디 갔지? 서, 설마 잃어버린 건가…",
"3281251277": "아키라",
"3390004173": "달콤달콤꽃으로 만든 기침약. 기침을 잠시 멈출 수 있다. 맛이 청량하고 달짝지근해 몬드성 아이들이 좋아한다. 어떤 아이는 기침약을 먹기 위해 기침하기를 바라기까지 한다",
"3395806157": "사라",
"34032455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419954125": "베넷",
"3442644941": "사막으로 가기 전, 사이노가 「꼬리」를 잘라야 할 것 같다고 한다",
"3456237517":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46685844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3480956877": "여행자, 안녕",
"3481280461": "동욱이 남긴 편지. 봉투 속에 뭔가 껴 있는 것 같다",
"3497767885": "「황금빛 꿈」 완료하기",
"3511672781": "꾀쟁이",
"3516165069": "상점 주인01",
"3530422221": "사나이 잭",
"3574921165": "아란나라와 함께 모험하면서 수많은 기묘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야기를 중시하는 아란나라의 세계라면 이야기를 「교환」하려는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3580853197": "이벤트 안내",
"36236307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24802253": "그래서 어떻게 된 건데?",
"3644200909": "오랜 기다림 끝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3645237197": "치하야부루",
"36458445": "복제본 미리보기가 재사용 대기 중입니다",
"3669359565": "요이미야",
"3707932621": "지원 버섯몬이 출전했습니다",
"3781376973":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3782842317": "기능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78434509": "리월항 비운 상회의 욱이는 고뇌에 빠졌다…. 사진 찍으러 온 두 손님의 사진에 이름 써두는 걸 까먹어서 인화된 「그림」을 손님에게 전해줄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여행자한테 부탁하는데, 사진기에서 인화된 「그림」을 보면 손님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3806393293": "#현재 기행은{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를 통해 구매하였으니{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에서 수령 바랍니다",
"381063162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3842658253": "헤헤,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 부끄럽다, 어쨌든 정말 고마워!",
"3870809037": "해부 기록",
"3924253645": "새로운 평판 임무",
"3970661325": "「절운간 산에 있는 거대한 호박이 천년 만에 얻은 지혜로 여기저기 난동을 부리고 있다」",
"3978611661":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바위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984159693": "노티",
"4016202701": "코어에 넣기",
"4068418509": "그래서 내 얼음과자가 탐났구나? 근데 이거 별로 맛이 없는데",
"4097799117": "와일드",
"4101043149": "만민당 주방장",
"4160751565": "#왜 {M#형은}{F#누나는} 나쁜 해적을 하려는 거예요?",
"4205226957": "기록이 꽤 괜찮은걸? …하지만 위대한 모험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해",
"4206859213": "사막 지하의 유적을 처음으로 탐색하기",
"4240077773": "아란나라들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영약 「아란하오마」를 깨우는 의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4242012109": "황곰보 일행1",
"4267791309": "다이니치 미코시가 보관하고 있는 백야국의 보물. 뱀의 신이 강림한 이후로는 연하궁의 맹세와 염원을 공증하는 보물로 사용됐다",
"4285334477": "해당 서버에 사람이 많으니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469898189": "레벨이 부족합니다",
"525775821": "그날이 빨리 왔으면 정말 좋겠다…",
"550125517": "모험 도중 어떻게 하면 「아란나라 목각」의 인기를 더 높일 수 있을지 동료들과 상의 후 정리한 섬세한 의견. 「동심 조각」 이벤트 기간 귀중한 보물을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571141069": "홍우",
"577734605": "옥문을 여는데 열쇠가 필요하다. 모모요의 말에 따르면 열쇠는 우인단 두목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602749901":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현 가주.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수완이 탁월하다",
"618322893": "그래? 난 또…. 미안, 바바라 님을 보니까 나도 모르게 감격해서…",
"716029901": "이봐!",
"778913741": "육류와 채소의 밸런스가 좋은 울면. 충분한 분량의 고명과 면이 잘 버무려져 깊은 양념 맛을 느낄 수 있다. 평범한 요리법으로 탄생한 평범하지 않은 맛의 면 요리다",
"80897997": "리월 사람들과의 협력 방법이 시험에 나올 수 있잖아",
"81103354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이건 금단의 최고급 품질로 천지개벽, 청탁불분, 천지일체의 상태를 모방했다. 이는 천지창조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계가 재현된 건 이런 것이 아니라는 걸 그분은 당연히 알고 있다",
"864689101":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초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8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0초",
"865643469": "의심스러운 자의 발자국을 계속 따라가 버려진 야영지를 찾아냈다. 이곳에 무슨 단서가 있는 걸까?",
"915746765": "수상한 단서를 얼마간 수집했다. 이젠 촌장 덴스케와 대치할 시간이다",
"947315661": "자비와 「꿈」의 이야기 확인하기",
"949256141": "명함 스킨.\\n아아, 아름다운 새, 신과도 같은 독수리시여",
"968287181": "타르탈리아의 특제 요리. 피바다를 표류하는 야수가 죽기 직전에 울부짖는 것 같이 끔찍하다…그러나 타르탈리아는 웃으며 바다에서 건진 전리품에 고향 특산품을 곁들였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987962317": "모나",
"1003910816": "요충지 방어·입체 방어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014812320": "우와! 이 유적 기계들이 살아있다니!",
"1027092128": "{0} 탐사 진도 {1}%",
"102812320":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1038878368": "얕은 바다에서 보이는 해양 생물. 마치 물속을 나는 나비 같다. 밝은 「개나리색」을 띤다.\\n저항군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상처 치료 민간요법——이 해양 생물을 갈아 만든 가루를 끓여 상처를 소독하면 감염을 막을 수 있고, 다른 약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1106119328": "마가렛의 의뢰 완료하기",
"1106263712": "오늘의 정제용 광물 단조 횟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내일 다시 오세요",
"1115886240": "???",
"1117956768": "비정상적인 수메르 장미",
"1204598432": "「공작나무」로 제작된 문틀, 봉행소 정원의 정문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문틀의 윗부분은 독특한 활모양의 구조이며, 「뇌운」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봉행소의 치안 능력이 뇌운의 기운을 받아 번개의 나라 전체에 퍼져 이나즈마성의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n하지만 사람들은 이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지금은 새가 둥지를 틀어, 청소하는 도신의 골칫거리다",
"1217927840": "{0} 님이 {1} 님의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1243994784": "특별 스토리 모드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해당 임무를 완료할 수 없습니다",
"1244083872": "「복도 질주」 완료하기",
"1250072224": "하팀 돕기",
"1252274848": "이 사람들도 보물에 꽂힌 건가?",
"1268084384": "페이몬",
"1289965216": "「유엽베기」 사용 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시작됩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동안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 폭발을 사용하거나, 버프를 제공하는 일부 특성 발동 시 「유엽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단축됩니다",
"1315890848": "걱정하지 마라, 인간. 너의 꿈은 커 보이지만 실은 공허한 것일 뿐이니. 그저 먹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 뿐이다",
"1333767840": "엄청 큰 얼음이야…. 안에 뭐가 얼려있는 걸까?",
"1398766240": "페이몬",
"1399848608": "으악! 어디서 나온 폭약통이야!",
"1438464672":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1455284896": "지",
"1512947360": "하지만 이 주문서를 보관하느라 이렇게 애썼는데, 그냥 쏙 가져가겠다는 건, 좀… 아니지 않아?",
"153881462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579368096": "이상한 울음소리",
"160516768": "악룡이라? 예의가 없군",
"161501558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648763552": "세로로 쌓아 올린 찬합은 칠이 두꺼운 「공작 나무」로 만들어져 보온성이 우수하다.\\n하나미자카 어르신들은 이 찬합이 원래는 밖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도시락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됐다고 말한다. 어떤 공방에서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데, 찬합에 4인분의 음식을 담을 수 있어 보관하기 편리하다. 이후 이 찬합은 간식 등 보관함으로 쓰였다",
"1674500768": "아… 아직 안 끝났어!",
"1684593312": "아란나쿨라의 「소리」",
"1718227616": "「정신 차리자」! 바사라 나무는 바소마 열매를 맺겠다고 약속했어",
"1721404064": "이번 도전에서 겨울의 씨앗을 파괴해 보호막을 2개 생성했습니다",
"1729781408": "풍파를 겪은 대나무 울타리",
"1766051488": "페이몬",
"1783790240": "페이몬",
"1807782560": "거울의 여인의 영상",
"1944222368": "「라레」",
"195622672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975537312": "전 명호도 뭐도 없지만, 공주님 덕분에 왕궁에서 제 몫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8641312": "「…여전히 아무 단서도 못 찾았다. 역시 리월을 연구지로 선택하는 게 아니었어. 이렇게 가다간 또 빈손으로 돌아가겠어…」",
"1989798560": "엥? 방금 우리가 연주한 그 선율이 갑자기 왜 또 울리는 거지?",
"2003378848": "엥? 그 강아지들 사이가 엄청 좋아 보이던데",
"2017198752": "수메르에서는 간혹 풀 원소와 접촉하면 클로버 인장을 흩뿌리는 「꽃잎 주머니」를 볼 수 있습니다.\\n꽃잎 주머니의 특성을 이용하면 더 쉽고 편하게 모험할 수 있습니다",
"2029732512": "여주인공 끝말6",
"2077204128": "진이 단장 대행으로 완벽하게 일을 수행하면서 몇몇 사람들은 그녀의 위에 「대단장」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렸다.\\n그녀 또한 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기사단 내의 지위와 호칭은 그녀가 일을 하는 원칙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n진이 지닌 열정과 정직함, 그리고 완벽함이라는 뛰어난 자질은 두 가지로부터 온다.\\n하나는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받아온 교육과 훈련이 기사도 정신을 그녀의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 잡게 했기 때문이다.\\n다른 하나는 현재 자리를 비운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 바르카의 가르침 때문이다.\\n소탈하고 자유분방한 단장 바르카는 진에게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n「대단장님, 최선을 다해 단장님의 일을 수행하시면서 몬드가 거는 기대를 받아들이셔야 합니다.」\\n「귀하는 내 부관으로서 내 업무를 분담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그래야만 대단장인 내가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n「……」\\n그가 정복과 전설을 만드는 기사라면 그녀는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기사다.\\n진은 바르카의 업무 방식이 독특하다고 생각할 뿐 그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진은 대단장이 끝내지 않은 올바른 일을 완수해야 한다.\\n6개월전, 바르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예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몬드를 떠나 원정에 나섰다.\\n원정——대단장 스타일에 맞는 모험이라 할 수 있다.\\n「기사단은 부관에게 맡긴다. 어차피 최근 몇 년 동안 부관이 단장 업무를 수행해 왔으니까 말이야.」\\n「대단장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n그녀는 창밖으로 떠나가는 대단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한다:\\n돌아오시면 따뜻하고, 번영된, 평화로운 몬드성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2093831840":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2118012576": "아란쿤티와 함께 「쉼터」로 돌아온다…",
"2139209376":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2146258592": "이건… 「만민당」 과의 거래 내역서잖아. 식당 테이블이랑 의자들이네, 이건 아니야",
"214823584": "나무 3 그루 빼고 아무것도 없는데…",
"2153188000": "내레이터",
"216500496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2189481632": "「최종 지령」",
"2194882208": "으아… 역시 석판이었네. 예상은 했지만 좀 실망이야",
"22803216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2283044512": "하지만 네가 있어서 마라나, 칠흑 같은 하늘, 생명이 없는 땅, 그리고 비린내 나는 죽음의 물이 다시 돌아오는 걸 막을 수 있었어",
"2301343392": "내레이터",
"2304978592": "지로가 말한 곳이 여기야? 석판은 어딨어~",
"2310747808": "층암거연의 지하 기석 에너지를 흡수해 은은한 빛을 내는 무해한 생물. 빛나는 특성 때문에 광부들의 사랑을 받으며, 길조로 여겨져 「행운」이라 불린다.\\n주전자 속 선계의 삶에 익숙해진 후에도 이 생물은 옛날의 습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다만 활동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어졌을 뿐이다, 아마 고요한 밤에 그들의 행적을 찾기 더 쉬울 것이다",
"2325900960": "페이몬",
"2337992352": "음, 괜찮은데!",
"2363585184": "관찰 장치",
"2372013728": "맞아요, 이젠 다 된 거 같아요…. 그 원리에 대해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칠성」의 어르신들밖에 없을 거예요",
"239748768": "이아네시",
"2412653216": "어제요…? 저녁에 배 1척이 항구에서 나갔던 것만 기억나요. 미안해요",
"2414936736": "여행자를 제외한 번개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2432471712":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470919840": "그러고 보니, 광산의 어르신들은 아까처럼 금방 끝나는 지진을… 「육타의 코골이」라고 불렀지",
"2529178272": "교외 호숫가에는 마음이 탁 트이는 숨겨진 낙원이 있었다",
"2548730528": "개와 2분의 1·Ⅺ",
"2572681888": "여기서 일어났던 일을 요엘한테 알려야 할까…?",
"2597552800":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2602670752": "공주",
"2611205792": "페이몬",
"2650784416": "장벽 모드 달성하기",
"2654533280": "「고기마루」",
"2689155744": "내레이터",
"2719299232": "아이템 유효기간: {0}",
"274515830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76128416": "「가게 부품」 {param1}개 수집하기",
"2761519776":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2809766560": "페이몬",
"2823640736": "영업 효율 목표 달성 시, 해당 가게의 현재 고객 방문 주기의 매출이 30% 증가한다",
"284330656": "낚은 물고기는 각지의 낚시 협회에서 여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848677536": "구해줘",
"2855148192": "과거 심해에 살던 거대한 뱀이 야시오리섬에서 최후를 맞이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바닷바람이 거대한 뱀의 두 눈과 날카로운 이빨을 지나며 나는 피리 같은 소리는 뱀이 자신을 위해 쓴 진혼시라고 한다. 오늘날 이 진혼시는 전쟁에서 쓰러지거나 실종된 이들을 위해 읊어진다",
"2856625824":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891404960": "이바노",
"2928623264": "페이몬",
"2935415456": "아라타키 이토",
"2981409440": "좋아, 게임 끝! 이걸 파내다니,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깊게 묻어두는 건데…",
"301919504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029371552":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3041794720": "총 2척이 들어왔어요",
"3053963936": "2단계 임무 타이틀",
"3105272480":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3116346016": "모험 등급 Lv.26 달성",
"3123761824":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맛있어 보이는 고깃덩이로 아직 이걸 요리로 만들거나 손님에게 팔 일은 없지만, 고기 요리를 만들 때 참고의 기준이 되어 요리사의 요리 기술이 정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채찍질한다.\\n「이건 몬드의 최고급 고깃덩이로 특수한 조리법으로 절여 절대로 변질되지 않는다고 한다.」\\n「가게 밖에 걸었더니, 많은 손님들이 향기에 이끌려 와선 페이몬과 비슷한 질문을 했다——『조금이라도 팔 수 없어? 제발 한 입만 먹게 해줘!』」\\n「페이몬에게 이 고깃덩이를 요리의 기준으로 삼은 이유를 말해줬더니, 페이몬은 군침을 머금으며 먹지 않겠다고 약속했다.」\\n「손님들에게도 이 고깃덩이를 팔 수 없는 이유를 얘기했는데,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그 식욕을 다른 먹거리로 돌렸다. 덕분에 육류 요리 매출이 크게 늘었다!」",
"3136348832": "페이몬",
"3136996000": "물총 중보병의 영상",
"3140703904": "이건 연비가 갖고 있는 법전 중 가장 특이한 법전이다.\\n점점 복잡하고 두꺼워지는 다른 법률 서적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볍다.\\n책을 펼쳐 보면 서문을 제외하고는 가장 기본적인 법률 이론만 몇 가지 적혀 있다.\\n연비는 어쩌면 이게 법률의 최종 형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먼 훗날 법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새겨져 모두가 우호적이고 겸손하고 또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면, 사건이 없는 법정은 텅 비게 되고 산더미 같은 법전 역시 세월의 먼지가 쌓일 것이다.\\n매우 아득한 얘기처럼 들리지만, 신수의 피가 흐르는 연비에게 그날까지 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n「하지만 그때가 되면 나도 실직 위기에 빠지겠네….」\\n그럼 미래의 자신은 뭘 할 수 있을까?\\n연비는 우연히 신염의 로큰롤 공연을 본 후 새로운 스타일의 예술에 사로잡혔다.\\n하지만 악기를 처음부터 배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 연비는 수많은 자료를 뒤져 자신에게 맞는 대안을 찾아냈다.\\n——만약 정말로 그날이 온다면, 래퍼가 되는 것도 괜찮겠어.\\n1시간 안에 수만 자에 달하는 리월 법률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그녀는, 적어도 「속사포 랩」 실력만큼은 합격이다",
"3164195488":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활동적이고 작은 구피.\\n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일반 구피를 파란 어항에 두면 더 비싼 파란 구피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농담에서 비롯된 말일 테지만, 이 말을 들은 몇몇 양심 없는 생선 장수들은 귀가 솔깃해졌다. 항간에 주기적으로 「네가 산 구피는 왜 물이 빠져?」라는 대화가 들리자 총무부 시장부서가 안내문을 붙였다——「시장의 물을 흐리는 파란 생선을 조심하십시오」",
"3166259872": "이곳에선 이미 충분히 많이 찍었어",
"3176122016": "장음의 음표는 롱노트 형태로 표시되며, 빛이 전부 내려올 때까지 홀드 후 타이밍에 맞춰 손을 떼야만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177271968":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건물. 적당한 면적의 정자가 있어 여가 시간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바람을 즐기며 차를 마시기 좋다.\\n숲속 생활에 익숙한 사람에게 있어 쉬는 동안 주위의 인기척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게 진정한 의미의 안식이고 여유라고 할 수 있다",
"318424736": "정말 대단해! 마라나, 버섯몬아 다시는 보지 말자",
"3197811360": "「호박들의 밤샘 파티」",
"319842976":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3232358048": "무서움",
"3237369504": "당신을 향해 무섭게 돌진합니다",
"323813024": "네 번째 「어령 진주」 입수! 일단 돌아가서 츠유코를 찾자!",
"3267244704": "Iguchi Yuichi",
"3299499680": "지, 진짜 가려고…?",
"3321158304": "페이몬",
"3322130080": "모나",
"3338654368": "「안수령」 기간에 저항군을 이끌고 용맹하게 싸운 고로는 「뾰족 귀의 상승 장군」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n사람들은 전장에선 만인지적인 고로가 평소엔 부하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배려심 가득한 인물일 거라곤 상상도 못 할 것이다.\\n 고로에게 있어 곁에 있는 사람들은 용맹한 병사이자 자신이 인정하는 친근한 동료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다.\\n발밑의 땅, 소중한 동료, 고귀한 신념…. 그의 「충성심」과 「용맹함」은 바로 이 소중한 것들을 위해 존재한다",
"3353321120": "#아, 아가피아가 갑자기 뛰어들어갔어. {NICKNAME}, 우리도 서둘러 따라가자!",
"336289961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367086752": "금일",
"3367583392": "협동 공세·전선 돌파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369294496": "Tanaka Rie",
"3382263456": "거품D",
"3387589280": "미사용",
"3389951648": "조철우",
"3392678560": "페이몬",
"345190048": "하! 내 명성이 자자해서 악룡조차 두려워하는구나",
"3483603616": "카메라 고도 자동 리셋",
"3519544992": "세 번째",
"3528632992": "「기백의 과녁」이 나타났습니다! 출현 시간 15초!",
"3531490976": "악룡",
"3540873888": "여기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선인이 살고 있지 않아?",
"3562001056": "술집 진입하기",
"3577035424": "세 곳에 전부 설치했어요, 이제 두 군데 남았네요. 선배님, 계속할까요? 한적한 정원에서 발길 가는 대로 산책하는 것처럼요!",
"359314080": "할 수 없지. 빨리 돌아가서 퀸 씨에게 알릴 수밖에",
"3599770272": "한번 지켜봐야겠군. 저 여행자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3607416480": "페이몬",
"3620570784": "나가토 사치코",
"3629359776": "그걸 연구하고 있었던 건가요?",
"365431670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672255136": "하지만… 여긴 진짜 아무것도 없다…",
"3692505760": "#플레이어는 「귀술 기관·중묘지문」을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또 다른 「귀술 기관·중묘지문」으로 빠르게 워프할 수 있다.\\n한 스테이지 내엔 최대 2개의 「귀술 기관·중묘지문」을 건설할 수 있다",
"3725335200":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3736726176": "페이몬",
"3738785440":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3741042336": "훌륭한 특산물이 함께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
"375477920":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77247392":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780402848": "안나",
"380484256": "작동시키지 말아야 할 것도 건드린 거 아니야?!",
"380594848": "남자애들이란…",
"381145462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860319904":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스토리 클리어",
"387543712": "어? 아무것도 없잖아!",
"3890736800": "버섯피자",
"3908639392":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3938970272": "쥰키치",
"3945581216": "맞다! 이 편지를 함부로 뜯지 마. 뜯다가 뭘 하나라도 잃어버린다면 큰일이니까",
"3961823904": "「칠장산경」 에 따르면 천주 골짜기에는 오랜 세월 동안 노을에 비쳐 노을빛을 띠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침하석」이라 불리게 된 기암괴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도 진실을 밝혀내지 못해 지금에 와서는 각종 갈색 암석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399566496": "여행자를 제외한 불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3998522016": "「최악의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4037388960": "기타",
"4050363040": "계단을 빨리 고쳐야지…",
"409203360": "표본 채집 지역·고운각",
"4109074080":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4141702816": "클레",
"4147161760":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블라스트를 1회 방출하고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n원소 블라스트 발동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랜덤으로 유형 하나가 선택되며, 원소 블라스트는 5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4163922592": "조사",
"4208204448": "페이몬",
"4220437152": "진주를 하나 얻었어, 이게 츠유코가 얘기한 「어령 진주」인 걸까?",
"4236147360": "엥, 또 열쇠네. 근데 이런 말도 있잖아——「열쇠가 있다면 자물쇠도 있다」",
"42425411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4266031776": "페이몬",
"4283361952": "이러면 됐지? 돌아가서 서목을 확인하자",
"4290935456": "「벽수 동쪽의 상인」",
"438238880": "요리 제작",
"476245664": "아란마",
"477004448":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보자",
"496145056": "젤리안나와 대화하기",
"527318688": "음, 사진은 다 됐어, 이제 빨리 세실리아꽃을 따서 안나에게 가져다 주자",
"527371936": "협력 티켓 교환",
"538375840": "모든 적 처치하기",
"549217952": "기분",
"614932128": "코마키 할머니가 얘기한… 「액운의 동굴」이 여기였구나… 이게 뭐가 무섭다고 그래",
"62844576":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629611168":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632297120": "페이몬",
"705115808": "매칭 예상시간 {0:00}:{1:00}",
"766567072": "전에 표기한 위치가 여긴 거 같은데… 틀림없어요",
"782241440":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798624416": "「애먼 사람 잡지 말게! 이 반짝이는 그저 우연히 주운 것이니!」",
"817498784": "이런! 드래곤 슬레이어가 악룡에게 지다니",
"832620192": "견고한 기초 위에 건립된 탑형 건물. 수메르성 남부 항구나 오르모스 항구 남쪽 작은 섬의 탑과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내부에는 항행을 인도하는 조명이 있어 상선의 배치에 참여하니, 간접적으로 수메르의 수상 무역에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다. 더 먼 곳까지 등불을 비추기 위해 묘론파 학자들은 등대에 새로운 조명 기술을 사용했는데, 원리가 너무 복잡해 일반인은 이해할 엄두도 안 나 그 오묘함에 관심조차 갖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861496992": "누각에 울리는 예상의 노래: 난이도7",
"871381664": "현자의 길에 뛰어든 이가 사용하는 시계. 안에는 생명력이 없는 모래 대신 아주 작은 겨자씨가 들어있다",
"88538896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887377568": "단단한 에셀나무 원형 방패",
"904746656": "페이몬",
"915495584": "타케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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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899488": "츄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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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62912": "화려한 필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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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024057": "현재 유명석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317155449": "침추습검록",
"1364353657": "아주 고된 역사군요…",
"1380165241": "야외의 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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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83321": "야시로 봉행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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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677497": "월드 레벨 상승·Ⅱ",
"1594937977": "물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미끌미끌한 바르는 약. 물 원소를 더 효과적으로 인도할 수 있다. 미묘한 냄새가 난다",
"1619392121": "#엥? {NICKNAME}, 무슨 일 있어? 술 마시고 싶다면 술집에 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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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503097": "이따 나랑 같이 츄츄족 한 명과 친절하게 대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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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092793": "서있기",
"1754709625": "유라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 「냉혹한 마음」 버프를 제공합니다. 「냉혹한 마음」: 방어력 및 경직 저항력 증가. 최대 중첩수: 2회.\\n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유라는 냉혹한 마음을 소모해 이를 「얼음 소용돌이의 검」 한 자루로 전환하여 주변의 적을 공격하고 적의 얼음 원소 및 물리 내성을 감소시킵니다.\\n유라의 원소폭발은 「빛의 검」을 소환합니다. 유라는 일반 공격,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을 통해 「빛의 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n몇 초 뒤 「빛의 검」은 축적된 에너지량에 따라 주변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846073977": "상단의 파편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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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628601": "#{LAYOUT_MOBILE#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LAYOUT_PC#아무 키나 눌러 계속하기}{LAYOUT_PS#아무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1985979001": "리월…",
"2020290169": "{0} 후 개방",
"2042880633": "재물과 인연, 그리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지…. 그리고 너흰——정의를 구현하려는 것이고",
"211037817": "그럼 저처럼 하루 종일 신상 앞에 쪼그려 앉아서 치우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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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517241":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한 과일. 생으로 먹든 술로 담가 먹든 모두 맛있다. 상쾌한 무알코올 음료로도 만들 수 있다",
"2526948985": "제브라엘",
"2626142841": "[참여 조건]\\n「속세의 주전자」 개방 및 「이도 탈출 계획」 완료\\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기간 동안 「사쿠야」라고 하는 이나즈마성의 원예사를 찾아 그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재료를 구해주면 보답으로 꿈의 꽃 「꽃씨」를 얻을 수 있습니다.\\n\\n2. 이벤트 기간 동안 「사쿠야」는 여행자에게 3가지 「꽃씨」를 제공합니다. 각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도에 따라 보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게임 진행도에 진입하여 다른 꿈의 꽃 「꽃씨」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n\\n3. 이벤트를 통해 「사쿠야의 특별 원예 패키지」를 획득하여 마음에 드는 「화분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후 화분대를 변경할 순 없지만, 「사쿠야」를 찾아가서 미리 화분대와 꽃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n\\n4. 「속세의 주전자」의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 「꽃씨」를 심을 수 있으며, 꽃씨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랜덤 색상의 「꿈의 꽃」으로 성장합니다. 「꿈의 꽃」을 가지고 「사쿠야」를 찾아가면 「꿈의 꽃」과 「화분대」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n\\n5. 「속세의 주전자」 속에 있는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 심은 「꿈의 꽃」이 훼손돼도 「꽃씨」는 반환되지 않습니다.\\n\\n6.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끼리「꿈의 꽃」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오프라인일 경우, 상대방은 친구에게 「꿈의 꽃」을 받을 수 있는 횟수를 최대 50회까지 보류할 수 있습니다. 「꿈의 꽃」 미수령 횟수가 50회를 초과할 경우, 이후에 선물 받은 「꿈의 꽃」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같은 종류의 「꿈의 꽃」은 최대 20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최대치 초과 시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서 같은 종류의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없으며, 친구가 선물한 해당 종류의 「꿈의 꽃」도 수령할 수 없습니다.\\n\\n7. 이벤트는 6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벤트 종료 후 「사쿠야」는 더 이상 「꽃씨」를 제공하지 않지만, 이벤트 종료 후 4일 동안은 「꿈의 꽃」을 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n\\n8. 이벤트에서 획득한 「화분대」와 「꿈의 꽃」은 「속세의 주전자」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n\\n9. 재료 제출은 매일 최대 1회 가능합니다. 매일 보상이 초기화될 때 재료 제출 기회도 초기화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639234681": "「귀술 기관·속박」의 속박 효과를 강화하여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적을 속박할 수 있다",
"2641827449": "쟤네들이랑 도금 여단이랑 만나서 한 판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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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638457": "#{F#란 언니}{M#란 누나}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요",
"2710051449": "이 장애물이 내 모험의 길을 가로막고 있어…",
"2888094329": "울프의 영주 안드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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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1401": "부자의 삶을 체험한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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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977977": "근데… 그레이스 아줌마는 허락하지 않으셔. 내가 더 커야 돌아가서 아빠와 함께 살 수 있을 거래",
"3204872825": "왜긴, 암왕제군님을 살해할 수 있다는 건 분명 보통내기가 아닌 거야. 내 생각에 소문 속의 그 용의자들은… 다 아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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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109945": "사자 이빨 중의 이빨",
"3365647993": "츄츄족 샤먼도 대단하지만, 가이 씨는 더 대단해요!",
"3380957817": "안젤로의 화물 운송 부탁",
"33922760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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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342649": "…그러니까 지금 리월의 상황이 이 모양이라 꽃들도 시들어 버린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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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849145": "너희들, 몬드에서 「시뇨라」를 본 적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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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14792": "과거 연하궁 무관의 제왕이 용사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n「얼음을 짓씹는 심해 용 도마뱀」과 「번개를 삼키는 심해 용 도마뱀」를 처치해 실력을 증명해 보자",
"1110330056": "페이몬",
"1145854664":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깃발",
"1154717384": "현재 보유",
"1172673224": "단단하고 촘촘한 석재를 이어붙여 만든 바닥. 석판 배열에 특수한 통로가 존재해 빠른 속도로 도로를 포장할 수 있다.\\n윤이 나고 단단한 석재는 리월의 전통공예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자갈과 모래를 주조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제작비 역시 저렴해 대륙 각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n식량과 군수품은 병가의 근본이다. 마물 토벌 시 도로의 통행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은 천암군은 통용되는 석판의 규격을 정하고, 원가와 무게를 고려해 높은 효율로 도로포장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석판들로 구성된 기본 도면 단위가 점차 변해 오늘날 바닥의 모습을 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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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44008": "「협동 공세」에서는 버섯몬을 지휘해 적이 점거한 구역 3곳을 연속으로 파괴해야 합니다.\\n모든 적을 처치하는 데 소모한 시간이 적고, 파티 내 전투 불능이 된 버섯몬의 숫자가 적을수록 더 높은 전투 평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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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324232": "토마",
"126576328": "「윈드블룸의 초대」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1277523656": "엿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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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592072": "안카",
"1373774536": "늘씬하고 건장한 버섯몬. 불 원소를 다루지만, 성격이 온화한 편이다. 훈련사가 이 버섯몬을 안아 올리지만 않는다면 위험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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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173960":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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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129544": "와, 우린 역시 운이 좋아!",
"1550102216": "아란나킨",
"1587476168": "아란나가",
"1629764296": "식객들이 식당 구석에서 찾아낸 그림. 평범한 시골 민가를 그린 그림이다. 디테일은 보완해야 하지만 능숙한 펜터치에 색조도 정교하고 참신한 것을 보아, 어느 대가의 작품인 듯하다.\\n이상하게도 몬드성의 화가들은 모두 자신의 그림이 아니라고 말한다. 설마 몬드 잡화점이 해외에서 수입한 예술품인가?",
"1635355336": "아란가루",
"1642230472":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건설된 노점. 구조는 조금 초라해 보이나 상당히 튼튼해서 바람과 침수, 해충을 쉽게 막아낼 수 있다. 강과 가까운 강가에 설치해 배를 타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잡은 물고기나 사냥한 육류를 판매할 수도 있고, 지형이 복잡한 구역에 설치할 수도 있다. 이런 노점은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건설할 수 있어서 간다르바 성곽과 비마라 마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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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649736":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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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072584": "유라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유격대」 대장직을 맡고 있다.\\n그녀는 직업 특성상 늘 소대를 이끌고 성 밖에서 마물과 심연 교단을 사냥하기 때문에 몬드성으로 돌아가는 일이 드물다.\\n「파도 기사」라 불리는 유라는 검술에 능할 뿐 아니라, 지략과 용맹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대단장 바르카 역시 그녀를 「민들레 기사」와 어깨를 견줄만한 훌륭한 전사라며 높이 평가했다.\\n뛰어난 기사 두 명이 몬드를 수호하는 것은 몬드에게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진과 유라에겐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n유라는 옛 귀족 로렌스 가문의 후예로, 몬드를 어둠 속에 빠뜨린 죄인들과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n그녀의 출신 때문에 유라는 몬드 평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다. 로렌스 가문은 옛 몬드의 어리석음과 폭정을 상징할 뿐 아니라, 사람들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영원한 고통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n유라가 나타나는 건 옛 상처를 다시 들추는 것과 같기에 옛 귀족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그녀를 좋게 봐줄 리 만무했다.\\n하지만 그런 그녀가 기사단에 합류해 대장 자리에까지 올랐다.\\n유라는 본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각종 의혹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행동은 모두 「복수」를 위해서라고 한다. 사람들은 이런 솔직한 고백을 두려워했고, 한때 그녀를 기사단의 「스파이」로 여겼다.\\n그러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 진의 의견은 다르다. 그녀는 유라 얘기를 할 때면 항상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n「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아직 진정한 파도 기사에 대해 모르고 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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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811400": "퀸과 대화하기",
"2257268424": "페이몬",
"2257817288": "「공월 축복」을 개방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260985544": "「운명의 별」 임무 완료하기",
"2279088840": "윈드 필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은 기이한 플랫폼입니다. 캐릭터가 지나갈 때 플랫폼은 천천히 내려앉고, 캐릭터가 떠나면 플랫폼은 원래 위치로 돌아갑니다",
"229337364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314655432":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2340738760": "확산 반응은요?",
"2386945736": "지언",
"2393008840": "몬드풍 카펫-「정열의 빨강」",
"2407884488": "(테스트) 츄츄족이 훈련하고 있어! 반드시 그들을 막아야 해",
"244538056": "와이엇을 찾아가 질문하기",
"2469177032": "세로 깃발로 장식된 금속 가로등, 몬드성에서 흔히 볼 수 있다.\\n가로등 기둥은 속이 찬 금속으로 되어 있어 여러 해 저장해둔 철광을 전부 소모했다고 한다. 덕분에 대장장이들은 대량의 주문을 받았다고 전해진다.\\n기사단의 활동이 뜸해졌으므로 대외적으로 출정할 일이 자주 없다. 모험가들에게 판매되는 무기의 수입은 제한적이므로 대장장이들의 삶은 고달픈 편이다",
"2472691400": "페이몬",
"248534728": "페이몬",
"249165485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2502982344": "「아디가마 나무 원목」의 틀에 작은 「빛나는 나무 원목」 조각을 깔아서 제작된 생선 건조판이다. 제작 및 저장이 용이한 탓에 모든 어부의 필수품 중 하나라고 한다. 수분을 적당히 제거한 생선 살코기는 맛과 저장 시간이 균형을 이루며, 어포를 즐기는 일부 주민들은 수메르 특색의 향신료로 맛을 더하기도 한다",
"2511403720": "시종 갑",
"2515402440": "보쿠소의 함 레벨 최대치는 이벤트 단계 개방에 따라 증가한다. 만약 돌파할 수 없는 어둠을 마주하게 된다면 더욱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며칠간 기다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2532362952": "「별자리 그림자」로 「별자리 파편」에 새겨진 별의 무늬를 하늘에 투영해 별자리를 만들고, 주변 환경에 숨겨진 정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응하는 「별자리 파편」을 투영해 보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551148232": "포딜",
"2553517768": "「하루노스케, 텐구 선생님 못 봤어?」",
"2576653000": "페이몬",
"2581612232": "페이몬",
"2595736264": "저리 비켜!",
"260560660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2612249288": "???",
"2620080840": "악룡",
"273568429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43685832":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
"2783471304": "리월 테마 산으로 전환하는 거야!",
"2794312392": "#응? 순서가 잘못된 것 같은데… {NICKNAME}, 다시 한번 생각해 볼래? 아니면 아란리캔에게 물어볼까?",
"2804192968": "관찰",
"2838157000":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2850685640": "페이몬",
"285573832":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874166984": "내레이터",
"290112200": "「하늘과 대지가 아무리 어두워도 네 마음이 태양처럼 금빛의 따뜻한 빛을 발한다면 언제나 희망이 함께 할 거야」",
"2914025160": "「풍요의 축복」에서 선물 메시지의 단서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 배치된 「풍요의 상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풍요의 상자」를 열면 주민들의 축복과 정성 어린 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942236360": "어? 어어——어디에 또 적이 있는 거야?",
"295941498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975301320": "토마",
"2999139016":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협동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3059200712": "보물 사냥단·척후병",
"3067976392": "엥, 이렇게 적다고…? 하지만 분명 엄청 복잡한 장치였는데… 아니면 다음에 다시 와볼까?",
"3108248264": "30초 내로 「반짝이는 길을 지나」를 완료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3110595272": "지경",
"3137366728": "풀 원핵은 동시에 일정 수량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풀 원핵의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한 후에도 풀 원핵을 생성하거나 기존 풀 원핵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면, 풀 원핵이 폭발하며 주변에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3144511176": "질풍의 대추야자",
"3176897224": "상인",
"3192604360": "페이몬",
"321338439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259944648": "흑 뱀 기사·바람을 가르는 검",
"3335050952": "츄츄족 풍습 고찰·권3",
"3382085320": "티바트 낚시 가이드·제1집",
"3417031368": "소형 「폭죽통」, 사이즈가 작아 대부분의 평탄한 장소에 배치할 수 있다. 「폭죽통」에는 장인들이 정성 들여 제조한 폭죽 구슬이 들어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도 발포할 수 있다.\\n하나미자카의 여름 축제의 여왕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었다. 「폭죽통에 있는 폭죽들은 지금 잠이 들었단다. 적절한 때에 깨워야만 모두에게 아름다운 춤을 보여줄 수 있어.」 여름 축제의 여왕의 말을 들은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마음을 억눌렀고, 다시는 축제 전에 폭죽을 터트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344183264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3443251912": "평점 30,000점 달성하기",
"3447817928": "그럭저럭",
"3456604872": "그 여자 아까 허둥지둥거리더니 대체 뭘 쏟은 거야… 에취! 코가 간지러워!",
"3469445832": "제비는 짝을 이뤄 찾아오고: 난이도3",
"3491600072": "시종 병",
"3504244424": "유리 아가씨 찾기",
"3519007432": "「매일,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가 있어요…」",
"3520867016": "과부하/초전도/확산/결정 반응 누적 횟수: {0}/{1}",
"3524558536": "그리고, 저 로봇 안에 들어갈 수 있겠지…",
"354386912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545191112": "토마",
"3568542408": "바람을 사용한다면 흩어질지도 몰라…",
"3609964232": "꼭 조심해야 돼. 보물의 단서일지도 모르겠으나…. 어쨌든 전설일 뿐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3622358728": "페이몬",
"3625385672": "페이몬",
"3641936584": "페이몬",
"3653679816":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682250440": "취 씨",
"3683690184": "알베도는 기사단에서 상당히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지만 좀처럼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다.\\n그가 학자의 괴팍한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다. 그는 오히려 사람과 사물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한다.\\n다만 과한 열정으로 다져진 친밀함은 오래 가지 못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선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므로 알베도는 타인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n그가 공방을 닫고 외출하거나 재료를 찾으러 나갈 때면, 몬드성의 그 누구도 그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n하지만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한다고 해서, 그가 마음이 차가운 사람이라는 건 아니다.\\n조수 데마로우스와 설탕을 지도할 때, 그는 진심으로 기뻐한다.\\n몬드 시민들에게 방금 그린 스케치를 가져다줄 때 역시 그는 진심으로 기뻐한다.\\n그리고 누가 봐도 재능있는 리사 씨가 스스로 도서관 사서로 남기로 택한 것에 대해서도… 그는 마음속으로 깊이 아쉬워한다",
"3708391112": "위풍당당",
"3730000584": "평판 등급: Lv.1",
"3745248968":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3745799880": "저쪽으로 갈 방법을 찾아야겠네?",
"3754980040":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794663112": "전체 이벤트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 월드의 도전 보상을 총 3회 획득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 종료 후 다인 도전 또한 도전할 수 없습니다.",
"3809449672": "으엑——엄청 지독한 냄새… 응? 안 난다고? 흥… 어쨌든 저 검은색 물질한테 너무 가까이 가지 마! 다칠지도 몰라!",
"3822974664": "충실한 시종",
"3838036680": "뜨거운 물을 끓이려는 건가?",
"3849703112":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385789640": "「안전거리 폭파 장치·신호 가이드」",
"3905254088":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392795848": "봐, 누군가가 이곳에서 불을 지핀 거 같아!",
"3935583944":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3958139592": "{param2}회 안에 둥실 바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969476296": "아란가루",
"3983358664": "페이몬",
"3983656648":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구체적인 지점은 귀리 평원이야. 준비를 다 하고 유적 헌터를 처치하러 가",
"4008702664": "조사",
"4021157576": "농업의 길-「검붉은 옥전(玉田)」",
"4026655432": "파하드",
"4052073160": "고양이 한 마리랑 물고기가 친구가 됐어요…",
"4126379720":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414506669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181208776": "여기 보수 줄게. 난 이제 의뢰를 선별하러 가야겠다…",
"422082248": "페이몬",
"4254717640":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42626986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4265948872":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든 벤치. 수메르성 몇몇 구역의 실외 공간에 배치되어있다.\\n이런 넓은 벤치는 이론상 두 명이 어깨를 맞대고 앉을 수 있어서, 쉬는 시간에 담소를 나누려 사방으로 의자를 찾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서로의 거리가 가깝기에 목청을 높일 필요도 없어 주변 행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4290040520": "벽수원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461535944": "주트",
"466039496": "사물을 침식하는 능력을 보유한 이세계에서 온 마물. 수계(獸界) 유견의 공격은 중첩 가능한 「침식」 상태를 부여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HP를 지속해서 잃습니다. 또한 상응하는 원소 공격을 받으면 수계(獸界) 유견이 「마력의 갈증」 상태에 진입해 해당 원소 내성이 감소하는 대신 극도로 흉포해집니다",
"466579144": "페이몬",
"46760109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476817096": "페이몬",
"497111752": "환영 행인D",
"507156168": "눈사람 코-「쓴맛 감자 볼」",
"511774408":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516715208": "어때? 유적에 가서 탐색하는 걸 도와줄래?",
"524985032": "…악룡이여, 내 너를 죽일 방법을 곧 알려주지!",
"531388104": "보물 사냥단·「카르멘」",
"541944520": "연 자홍색의 벚나무. 곧고 높게 뻗어있으며 나무의 자태가 무척 아름답다. 가지는 유달리 굵고, 꽃잎과 나뭇잎의 색상은 연한 「진달래색」을 띤다\\n벚나무는 영감을 주는 나무로 불리고 있다. 이나즈마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 미담에서, 문호들은 창작에 난항을 겪을 때면 높고 커다란 벚나무를 배회하면서 영감을 찾는데, 단 아홉 걸음이면 서서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섬세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여 이 거대한 벚나무는 「구보척촉간」이라 불리기도 한다",
"548555464": "상자? 아, 상자라면 하나 줍긴 했어",
"557181640":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571016904": "제가 기억하고 있던 걸 이 메모에 적었으니까,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582867656": "잃어버린 에야의 유적",
"596866760":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620975816": "MY 홈 입주 캐릭터",
"62312109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642113224": "여기가 만국 상회예요",
"647488200":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659484360":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692600520": "페이몬",
"732446408": "특제 「죽첨」",
"74835656": "파란색 목도리를 두른 까마귀 조각상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조각상의 진술을 참고해 보세요",
"75163336": "죽림월야·Ⅰ",
"751711944": "진에게 주민의 의뢰 전달하기",
"763222728": "공포의 취령 버섯이 번개 원소 공격을 받아 격화 반응이 일어날 시 「활력도」가 누적 됩니다. 불 원소 공격을 받으면 「활력도」가 감소합니다. 「활력도」가 최대치까지 누적되면 활력 상태가 됩니다. 활력 상태의 공포의 취령 버섯은 힘이 다할 때까지 맹렬한 공격을 퍼붓습니다. \\n활력 상태가 아닌 공포의 취령 버섯이 불 원소 공격을 받아 연소 상태에 빠지면 건조 상태로 변하고, 사방에 포자를 흩뿌려 버섯몬을 소환하여 해당 상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793424584": "누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간 걸까?",
"828308168": "교류 성공 분기점 발동",
"877207240": "물색 몸통-「얌전히 휴식」",
"903378632": "다른 플레이어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904454856": "「도약하는 호랑이」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905556680":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920736456": "군옥각 진입",
"928313032": "응,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이제 라나를 찾으러 가자!",
"933259976": "거만하게 웃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활짝 핀 꽃을 연상케 한다.\\n어떤 동화 작가는 장난꾸러기 아란나라가 잘못을 뉘우치는 동화를 여러 편 엮음으로써 개구쟁이 이웃집 아이들이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다만 유감인 건, 이 동화들을 통해 더욱 많은 악동들이 영감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952750792": "페이몬",
"956655304": "이건 원래 진강에게 주려고 했던 건데, 네가 직접 소포를 전해줬으니 이 답례는 당연히 너한테 주는 게 맞아",
"1016634707": "바다의 승리",
"1027093843": "긴장할 필요 없어, 레이저, 우리야!",
"1046679891": "페이몬",
"1118624083": "???",
"1121549651": "그때 널 수상한 사람 취급했던 거…. 하하, 지금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네",
"1151603027": "야간 당직을 자주 서는 그들이라면 뭔가 보지 않았을까?",
"1200026963": "달빛과 풍향",
"125869395": "필요",
"1265755475": "???",
"1318567251": "촬영 스팟 2곳",
"136026451": "지금은 워프할 수 없습니다",
"1366176083": "「게다가 같이 들어온 형제들 모두… 좀 이상해. 다들 괴물이 쫓아왔다고 하는데 그들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어」",
"1450021203": "안자이",
"1457048915": "간조 봉행 어르신은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거주지 및 직장을 배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시 이미지를 위해 무단 광고 게시는 자제해 주십시오",
"1469574483": "답글",
"1479881043": "경기 들판",
"1556471123":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161685843": "에이(影)",
"162357587": "그럼 그 물건의 가치가 드러나게 됩니다. 인생 또한 그러하죠",
"1633804627": "「사장님 부인 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몬드에서 혼자 오셔서 외롭지 않으신가요? 같이 달구경하며 담소 나누고 싶습니다!」",
"1649666387": "아란사카",
"1674037587": "심연 사도·그라오베르트",
"1687190867":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오세요! 유소 씨가 들려주시는 건데 뭔들 재미없겠습니까? 차도 맛 좋은 최상급이니, 걱정 마세요!」",
"1691793747": "우인단·베로치카",
"1710267731": "카미사토 남매",
"1753465171": "메시지",
"177243475": "메아리 소라",
"1814459731": "상당히 오래된 기사",
"1874095443":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894256979":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등반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909060947": "쟈자리",
"1951154515": "「다들 항상 조심하고, 해적의 습격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텐료 봉행에게 알리세요」",
"1955917139": "달아나 버리다니!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꼴이잖아!",
"1966114131": "돌이킬 수 없는 오염",
"1984378195": "「꿈에서도 이 퍼즐이 나올 정도라니까. 꿈에선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쭈그려 앉아 있었는데, 계속 날 보고 웃으며 빨리 풀라고 재촉까지 했어」",
"2004354387": "아마쿠모 산마루 분노의 뇌명",
"2027545939": "이게 어찌… 천공의 하프가?!",
"2040172883": "난감한 츄츄족",
"2093779283": "오! 이건~",
"2133531987": "눈물 결정을 어떻게 수집하지?",
"216306003": "류",
"2172089683": "미넘",
"2179149139": "영첨·비설",
"2204126547": "「잇신의 기술」 명검",
"2206584147": "묘첨·가력 기관",
"2227702099": "크기는 한…?",
"225893715": "응광",
"2308563283": "그래서 조용한 곳을 찾아 생각을 좀 정리하려던 참이었어",
"2372130131": "바다의 승리",
"2400922963": "사람들은 「강이 진주를 품고 있기에 아름답다」라고 말한다. 당신도 보물이 가득한 강물처럼 언제나 아름답고, 밝은 달빛처럼 부드럽기를 바란다",
"2403179859": "???",
"240719187": "「코세키마루」",
"2440640851": "검자루 각인",
"2488658259":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 수정석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1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4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6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2495282515": "우인단 신병",
"249550163": "화려한 필체의 편지·7",
"2497396051":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2504106323": "카메이 무네히사",
"2532463955": "그들은… 오전에 샘물 마을을 습격했어",
"2545971539": "메시지",
"2599327059": "성공적으로 물리쳤으면 됐어",
"2611863891": "츄츄족 부족 3개를 모두 처치하고 봉인 장치 3개를 해제하는 건… 내가 아무리 모험 정신이 뛰어나도 힘이 없으면 못하는 거잖아!",
"2657632595": "봐 봐, 우리가 해냈어!",
"2670700883": "에이",
"2683736403": "이제 마지막 장치만 찾으면 탑 꼭대기의 봉인도 풀 수 있겠네!",
"2707721555": "신공귀부",
"2720092499": "에이(影)",
"2786488659": "수수께끼가 적힌 판",
"2789735763": "「차인꾼이나 열심히 하시라구요, 바보! 인연 있으면 또 봐요!」",
"280760659": "메시지",
"2810953043": "에보시",
"2840497491": "5·5·5",
"2874895699": "「객잔에서 자리를 마련해 준 덕에 수메르에서 온 학자 친구와 밤새도록 세상 원소의 이치, 고향, 특산품, 전통문화까지 모든 걸 이야기했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 감회가 새롭구나」",
"2881908051": "차지한 구동력: {0}",
"3091367251": "까마귀 선장",
"3140529491": "영천의 장",
"3148724563": "으… 모르겠어….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페이몬… 대뇌의 전두엽이 아파온다",
"3159876947": "「잇신의 기술」 명검",
"316402003": "「베트」",
"3265578323":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3273774419": "이와쿠라 코죠",
"3302878547": "끝없는 폭격",
"3315467603": "「구샤·우누」",
"3355638099": "심연 메이지·아프로다",
"3388495187": "모든 적 처치",
"3399849299":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3406068051": "기계 꽃게",
"341665107": "들켜버렸어! 도망쳐!",
"3417032019": "개인 정보 숨기기",
"3488661843": "승부욕이 강한 머리깃 호랑이는 늘 궁금했다. 나와 폭포 중 누가 더 강할까?\\n수메르의 야외에서 탐험 도전을 완료하고 영감을 찾아보자.\\n탐험 경로에서 캐릭터가 일정 범위 내의 「모험 코인」을 끌어당기는 「흡인의 축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n탐험 경로의 「모험 코인」을 수집해 도전 점수를 올려보자",
"3523683667": "좋——아! 순조롭게 통과했어",
"3585836371": "페이몬",
"3611145555": "모든 적 처치",
"3635604819": "일을 다 마치면 도서관으로 와, 내가 「원소 체계」 특훈을 해줘야겠어. 그래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초전도」의 맛을 보게 될 거야",
"3703181651": "안대도 유전되나요?",
"3707875667": "메아리 소라",
"3719289171": "내가 책마다 특정한 원소 표기를 남겨놨으니, 반드시 단서가 있을 거야",
"3751571795": "……",
"3763707219": "알림",
"3783805267": "「송신」 완료 후 개방",
"3810648403": "류지의 진술",
"3814811987": "여길 통과하려면 날면서 적들을 섬멸해야 한다는 건데…",
"3825224019": "응광",
"3912032595": "이 층의 방어가 전부 뚫려버려서… 「심연 교단」의 괴물들이 공격해 오는 줄 알았잖아…",
"3955729747": "나히다",
"3976462675": "음, 자세히 보니까… 알아볼 수 없는 내용투성이잖아",
"3978344787": "「볼일이 있으면 리월에 와서 날 찾아. 차 명인 유소 남김」",
"4033305939": "???",
"4109655379": "에이",
"412283219": "나를 심연 교단의 작전 타깃으로 세우면, 분명 내부의 힘을 더욱 결속시킬 수 있겠지",
"4158644563": "Journey of Hope",
"4206211411": "하루타로",
"4215059795": "산톤",
"4228203859": "의뢰 요청:\\n 저 빈대 같은 놈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어. 내가 뭘 줘도 그냥 먹더라니까. 7일 연속 채소만 줘도 입 꾹 닫고 7일 연속 채소만 먹더라고.\\n됐다, 됐어. 내가 선심 쓰는 셈 치고 맛있는 음식 좀 만들어 주려고 해. 손님한테 들었는데 「베이컨」으로 만든 요리가 맛이 괜찮다더라구….\\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베이컨 2개 좀 가져다줘",
"4231903571": "5·5·5",
"427636051": "아란나가",
"444869971": "일반 상태",
"464300371": "아라타키파 전단지",
"559614291": "연구원",
"567026003": "거울의 여인",
"585857363":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63951189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651000147": "리사는 마죠리 씨가 빌린 책을 말하는 거예요",
"742730067": "메아리 소라",
"745218387": "다시 시도하고 싶으면, 내게 알려줘",
"802570579": "후시조메 씨의 조언에 따라, 꽃의 종류와 위치를 대략적으로 확정했다.\\n「초석」: 「맑고 잔잔한 물결」\\n「배경」: 「이슬을 머금은 기석」\\n「메인 꽃」:\\n전방 좌측·상단에 위치한 「수련의 꿈」\\n전방 중앙·상단에 위치한 「 비를 묻는 연꽃」\\n전방 우측·하단에 위치한 「붉은빛의 운필」\\n후방 좌측·중단에 높이에 위치한 「붉은빛의 운필」\\n후방 중앙·상단에 위치한 「붉은빛의 운필」\\n후방 우측·중단에 위치한 「붉은빛의 운필」",
"858340691": "듣고보니 진 단장이 불쌍하네요…",
"862591315": "창백의 화염",
"877424979": "산게마 바이 어르신",
"887870803": "「스카라무슈」",
"951087443": "에이",
"1001700794": "그래! 그럼 내일 오후 성당 앞 광장에서 만나요. 제가 꼭 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
"1011997114": "밑에 주스를 마시면 달콤함이 입안을 감싸죠…",
"1014869434":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말라고…",
"102022586": "오오! 아라타키파 사람이었구나!",
"1021611450": "좋아, 클레도 같이 갈래!",
"1022924218": "그럼 밤에 같이 가서 이 소등을 날립시다. 제가 좋은 곳을 알아요",
"1030543802": "휴, 무슨 방법이든지 간에 사람만 모을 수 있다면 감지덕지하지",
"1030613434": "그리고 이것도 있어. 두 손 사이에 놓고 문지르기만 하면 높이 떠오르는 「하늘로 슝슝」이지!",
"1033029050": "일단 돌아가서 좀 쉬세요",
"1039660474": "「금단의 지식」은 사람을 미치게 하지만, 이건 수메르에서 공개되지 않은 정보야. 아카데미아에서 일했던 나도 처음 알았어",
"1058252218":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릴 백지 화판, 곧 아름다운 초상화가 그려질 것이다)",
"1058302394": "뭐야, 잘난척하기는",
"1065563578": "명예 기사님… 명예 기사님!",
"1066145210": "설마, 제련 같은 일들도 「나루카미 다이샤」의 직무에 포함되는 건 아니겠지?",
"1069203898": "아니야….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어…",
"1070937530": "얘기하자면 긴데… 아카데미아에서 개발한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고 알아?",
"1073874362": "「당연하지, 망할 여우 녀석. 이번에는 우리가 너를 이길 거야. 네가 진심으로 승복하게 만들어 주지」라고 이오로이가 말했죠. 이렇게 끝나지 않은 이 대결이 시작됐어요",
"1077540282": "「정말 안타깝게도 최근 개인 업무로 인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핵에서 온 국가와 너에게 선물한 꽃다발》의 최신 단행본을 예정대로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10787588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78760890":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1086043578": "엠버, 좀 괜찮아?",
"1089727930": "그러니까 어떤 생선을 구워서 요리할까? 우리가 그녀를 대신해서 고르자.",
"1092158906": "알겠어, 정 그렇다면",
"1094201786": "안녕, 할 말이 있으면 해",
"1101430202": "그렇군요…. 나 말고 다른 사람 물건도 거기 묻혀 있을 줄이야",
"1102223802": "고마워",
"1105854906": "하지만 처음 여행자님을 도와줬을 때 아주 잘해냈잖아, 안 그래?",
"1106087354": "이번엔 잘 숨을 거니까 절대 못 찾을걸요!",
"1127423418":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1134857658": "다들 아시겠지만, 모라는 일종의 촉매제예요. 오늘날까지도 모라의 신비로운 공력으로 무기를 강화시키는 기술이 전해지고 있어요",
"1140103610": "겸사겸사… 편집자님한테서도 도망칠… 크흠!",
"1142503866": "기적을 만드는 기계는… 불가능한 게 아니야… 딸꾹!",
"1142580666":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다구요, 헤이조 님",
"1153593786": "난 빠를수록 좋아",
"1155205562": "아, 아니다… 이나즈마 밖에선 널 어떻게 지키지?",
"1160096186": "이상한 것들이랑 같은 취급 당한다고 언짢을 수도 있어",
"1164094906": "지붕에 있더라고요",
"1166825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69269178": "왔구나!…엥, 그 녀석이 아니었네…",
"1173555642": "산속에 홀로 된 모험가는 강탈하기 쉽잖아",
"1174226362":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1175344570": "그리고… 그리고… 폰타인에는 바다 밑에서 엄청 엄청 오래 있을 수 있는… 음… 배가 있대요!",
"1181462970": "엥? 확률이 엄청 낮다고? 그럼 넌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건데?",
"1183834554": "우리는 방금 세상을 구한 거잖아?",
"1185271226":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요?",
"1187425722": "뭐랄까… 난 늘 병법을 공부하잖아. 그래서 새로운 장소에 갈 때마다 「공방」을 먼저 생각하게 되거든",
"119140794": "아, 참. 소개할게, 이쪽은 토마. 최근에 알게 된 상업 파트너지",
"1193494970": "내 추론이 맞다면 각 지역의 봉인된 유적 거상들 모두 문제가 생겼을 거야",
"1194262970": "예리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군요",
"1196197306": "아, 돌아왔구나",
"1196371386": "얼른 내려. 이건 네 멋대로 탈 수 있는 배가 아니야",
"1198843322": "이미 돌아왔는데, 뭐 하러 편지까지 보냈지? 잘못 찾아온 게 아니니?",
"1202507194": "몬드성에 「하르파스툼 축제」라는 전통 축제가 있단 거 들어보셨죠?",
"1209156026": "그럼 정말 좋죠. 하지만 매일 꽃이 조금씩 남아요",
"1217058234": "와! 혹시, 「몬드」도 가보셨나요?",
"1224733114": "#그런데 아란다샤가 가둬 놓은 「커다란 쇳덩이」들은 {NICKNAME}(이)가 전부 쓰러뜨렸잖아. 왜 다시 찾아오라고 한 거야?",
"1227112890": "너도 공연은 많이 봤잖아",
"1227456954": "허허. 옛날에 한 용감한 자가 있었는데, 그자는 공중에서의 비행, 거친 바람이 몸을 스쳐 지나가는 소리, 구름바다 위 구속 없는 자유를 갈망했단다",
"1230522810": "여행자? 반응을 보니… 이 편지를 쓴 사람을 알고 있는 거야?",
"1231059386": "내가 요이미야 뒤에서 계속 귀를 막아주면…",
"1233806778": "하지만 신노죠와 만난 뒤, 히이라기 씨가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들은 신노죠가 계획을 망쳤다고 생각할 겁니다",
"1234194874": "잠시만요!",
"1236655546": "듣고 보니 그렇네",
"1237509562": "나도 드래곤이 잠든 협곡 서쪽에 광석 더미에서 발견했어. 못 믿겠으면 보여줄 수도 있어",
"123813306": "휴, 다른 방법은 없는 거 같네…",
"1241356730": "자유",
"1243168186": "비록 환각 비경이지만, 아무리 이웃들과 뜻이 안 맞아도, 아무리 공연을 실패해서 실망해도…",
"1243792826": "왜 그래?",
"1245698490": "광부의 복직과 음식, 천암군의 교대, 계약 맺기, 시설 검사, 그리고 또 주간 보고까지…",
"1246200250": "응? 어, 응… 그, 그렇다고 할 수 있지",
"1256959418": "그 사람 행방은 왜 찾고 계신 거죠?",
"1258444218": "이건 보수이니 잘 넣어두라고…",
"1263126970": "난 그렇게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잖아요, 라흐만",
"1266027962": "그 외에… 안개와 달, 뭇별 그리고 어둠… 흠, 도대체 무슨 뜻이지…",
"1266223546":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으니 지금 할 수 있는 건 세타르가 무사히 임무를 끝낼 수 있게 기도하는 것뿐이야",
"1268784570": "축하 파티하는 데 방해해서 정말 미안해. 혹시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과 네 기억이 좀 다르지 않아?",
"1270544826": "이쪽도 조사가 얼추 끝났어, 하지만 내가 원하는 물건은 없었어. 그러니까 먼저 거기 가서 기다릴게",
"127530426": "다른 식자재는 다 있는데, 치즈는 가게에 많이 준비가 안 돼 있어서…",
"1283077562": "(여행자가 비라그에게 모나의 인상착의를 설명한다…)",
"1283221946": "배 타라고 일러줘서 고맙네. 근데… 이렇게 오래 살았지만,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게 너무 많아… 이렇게 떠나려니 너무 아쉽군…",
"1283936698":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1285930426": "밖에 저 선반 같은 물건은…",
"1287046586": "그게… 엄청 단순해. 호마야니 가문의 두냐르자드 아가씨 말이야, 여행자와도 아는 사이인데, 요즘 요양 중이거든…",
"1294721466":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1295630778": "하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지. 이건 아까 말한 선물이야",
"1296502202": "아무것도 아니야",
"1298113978": "내, 내가 말실수를 한 건가?",
"1305155002": "죽첨을 주세요",
"131600826": "일부 학자들은 직접 향신료를 고르러 오기도 해",
"1321211322": "「시험」이라니! 단번에 성공하기 위해 미리 생각해둔 방법이라고!",
"132729274":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어…",
"1327615418": "우리가 알고지낸 시간이 얼만데 아직도 내 진심을 안 믿는 거야? 정말 속상하네",
"1328359866": "축제에 지장이 생기게 했으니, 우리도 더는 못 봐줘!",
"1334045114": "한 번만 봐주라. 저번에 안나의 약을 채집할 때, 풀 슬라임 무리가 샘물 마을 안까지 쫓아왔었단 말이야…",
"1335948730": "뇌폭…",
"1336790458": "내가 원한 건 이와 관련된 실험 결과였어. 이제 원하는 걸 얻었으니 검은 잘 다루는 네가 가져",
"1338299834": "그럼 오늘의 꽃 퀴즈는 「물총새의 날개에 머물며 바람의 꽃이 자라네」입니다",
"1339525562": "왜 이렇게까지 귀찮게…",
"1341353402": "…화신 탄신 축제!",
"1347150266": "적어도 몇십 년 전에는 그랬겠죠…",
"1347307962": "그러니까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바람의 꽃」을 특정해놓지 않을 거야",
"1352487354": "같이 얘기할까?",
"1353588154": "많이 떨어져 있었어? 음, 괜찮아. 가장 신선하고 가장 맛있는 열매는 아직 나한테 있으니까",
"1356757434": "「아란나라」가 그 애들의 이름이니? 너희는 걔네들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잘 알기도 하나 봐?",
"1360431546": "이건 총무부의 서류예요, 「명성재」의 성희 씨한테 받은 거죠",
"136253882":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368464826": "예를 들어줄 수 있을까, 나히다?",
"1370596794": "방금 놀랐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 중재 성격이 좀 그래",
"138273210": "앞서 말한 두 가지 방법처럼 심도가 깊진 않지만,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택하는 방법이에요",
"1385381306": "휴, 그분 성격이라면, 글쎄…",
"1386029498":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주바이르 씨가 이 극장을 열게 됐어",
"1388350906": "음, 기록을 보니까 꽤 힘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도 「비웃음보다 지식이 늘지 않은 것이 더 고통스럽다」라고 말하다니",
"1389888954": "와, 열심히 그린 것도 있는데, 되게 성의 없게 그린 것도 있어",
"1391007162": "아, 알겠다… 「그」 사건이라면 지금은 아니라고 네 동료한테 알려줘",
"1403354554": "이건… 무슨 고기지?",
"1411148218": "해등절·첫 번째",
"1413244346": "이 석대 주위 상황을 살펴보니 앞으로 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더 가볼까?",
"1414764986": "너는 아란카라지? 아란나라 혼자 여기서 뭐 하는 거야?",
"1415204282": "결정했어, 오르모스 항구로 갈 거야! 뭘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고 장사를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1419395514": "여기도 있어! 음… 「내가 똑똑한 아란나라였으면 좋았을 텐데」",
"1426973114": "멍!",
"1429192122": "응, 너도 힘내!",
"1436718522": "그 마물은 너무 위험해. 이대로 방치해둘 수 없어. 근데 다른 마물 영지를 치우러 간 사람들이 아직 안 돌아왔는데…",
"1438369210": "섬의 어르신들이 그러셨어요. 고대에서 「쿠지라」는 「고래」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1438617018": "생각만 해도 열불이 난다니까요! 길래 씨가 무슨 생각인지 참새를 잔뜩 키우더니, 새들이 우리 집으로 날라와 밭을 다 헤집어놨어요!",
"1438681530": "순수하면서 단순한 논리군…",
"1445043642": "이제 달이 「하늘 위에 높이 뜬」 시간이 됐어. 준비는 됐겠지?",
"1445827002": "와, 수메르에선… 진료가 무료라니!",
"1457830330": "음, 이제 재료도 전부 모았으니까 드디어 술을 빚을 수 있겠네. 술통은 「천사의 몫」 가게 노점 쪽에 있을 거야!",
"145975738": "게다가… 허공 단말기를 개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나의 의식을 「잡아내는 것」도 시간문제야",
"1461466554": "괜찮은가? 느낌은 좀 어때, 어디 불편한 데는 없고?",
"1462216122": "이제 그렇게 고생할 필요 없어…",
"1464192442": "제일 중요한 건 지금의 난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할 필요 없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거야",
"1476827578": "……!",
"1477693882": "우리도 종종 포악한 버섯몬을 토벌하곤 해. 우리도 버섯몬을 단순히 마물이라고만 생각했고 이 경기에 참여한 것도 버섯몬들이 소란을 일으키는 걸 막기 위해서였어",
"1479249338": "어제 범인이 또 범행을 저질렀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시무라야」의 주인 칸베이 씨야",
"1479447994": "이 요리사가! 어떻게 날 협박할 수 있어? 하면 되잖아 하면",
"1494505914":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이야기를 하다가 보수를 잊고 있었네!",
"1495925178": "또 마감하지 못한다면 모리코 님은 분명히… 흑…",
"1498226106": "그럼 이제 더 많은 문헌을 찾아야겠군. 하지만 사막에 진입하지 않으면 얻기 힘들 텐데…",
"150430138":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는 슬픈 옛날이야기에서 나온 거야…. 휴, 심지어 시라고 할 수도 없지",
"1507082682": "전혀 소통이 안 돼…",
"1507610042": "됐어. 목재를 받을 수 있으면 된 거지 뭐",
"1509105082": "그리 놀랄 거 없어. 넌 그 명성이 자자한 카베잖아. 묘론파의 빛이자 수리와 건축에 능한 너도 얼마든지 다음 현자가 될 수 있는 거니까",
"1510247866": "맞아. 그때 간조 봉행의 카츠이에 대장이 상인을 못살게 굴어서 네가 도와줬지",
"1518088634":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528519098": "미우, 좀 괜찮아졌어?",
"1530133946": "지금 바로 갈게요",
"1530142138": "맞아",
"15317434": "#그랬구나,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은)는 내 친구야.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야…",
"1533400506": "술 말고 몬드 특색 음료도 있으니, 그걸 사 가는 게 좋겠군",
"1539951034": "유의할 만한 게 제법 있어. 여긴 군영이니까",
"1540767162": "(뭐, 내가 돈이 없는 게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541415354": "화끈하군. 내가 좋아하는 성격이야! 하하하! 그럼 장소를 바꿔서 곤충 싸움에 쓸 귀신풍뎅이를 찾자. 이쪽에서 한참을 찾았는데도 적당한 놈이 없더라고",
"1543429562": "여행 준비는 잘 돼가고 있어?",
"154626490": "그럴 리가요. 궁사님은 한 번도 통행증을 다른 사람한테 주신 적이 없어요. 당신들이 명성이 뛰어난 여행자들이라 해도 마찬가집니다",
"1546536378": "응? 페이몬이잖아?",
"1550761402": "그렇긴 해…",
"1552612794": "백환자의 글씨가 적힌 소등에 대해…",
"1558647226": "잠시만요, 저…",
"1560372666": "걱정 마, 레일라. 페이몬은 소우카를 이긴 일로 나한테 사과하고 있는 거야. 먼저 가서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쉬고 있어",
"1569440186": "이제 신사가 다시 시끌벅적해지겠지. 자네들도 돈 많이 넣고 가게",
"1570492858": "음, 어디 보자… 「풀 슬라임이 삼켰던 라즈베리」 1개를 구해다 줄 수 있어?",
"1571115450": "선인의 모습을 본뜬 거라면… 소도 이 명소등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1584896442": "아, 물론이죠. 마침 저도 생각할 게 있어서…",
"1589389754": "응, 항상 진취적인 여행자답네",
"159082938": "좋아, 내가 전에 말했던 것들, 모두 이해하겠나?",
"1592884666": "(예술의 감상은 귀천을 막론하고 차별하지 않아야 해)",
"1597398458": "「제발 그 누구도 탐사한 적이 없는 미지의 비경이었으면 좋겠다」",
"1597670842":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봉인이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어",
"1602423226": "페이몬, 그림 그릴 줄 알아?",
"1605688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08206778": "휴, 역시 난 무예 실력이 부족하다니까. 캔디스 씨였다면 이깟 보물 사냥단쯤은 전부 쓸어버렸을 텐데…",
"160977452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612850618": "지금 내가 해야 할 건…",
"1614774714": "감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15387066": "그 무렵 촌장 집 뒤편 마른 우물 쪽에 적지 않은 모라 주머니가 널브러져 있었다고 해",
"1619014074": "캐서린이 아라타키 이토가 신의 눈을 갖고 있다고 했잖아. 「원소 시야」로 추적해보자",
"1619810746": "사유가 이런 지시를 받았다니, 난 이런 지시를 전달한 적 없는데…",
"1620401594": "일몰 열매 맛 사탕은 4번에 있었어. 이렇게 하자, 축제는 즐거운 날이니까 두 가지 맛 다 가져가!",
"1620430266": "그자를 넘기면 숨 돌릴 시간은 주겠다. 지금 당장 결전을 펼쳐봤자 양쪽 모두에게 좋은 건 없으니",
"1636937146": "저 나무처럼 다 높은 곳에 있어, 신사 아래는 찌릿찌릿하고 털북송이로 만드는 것들이야",
"1641430458": "그럼 예상꽃 3송이를 다 모았어?",
"1643577786": "인정할 수 없어. 흥, 인정할 수 없다고!",
"1646157242": "동욱?",
"1652551098": "여행자, 괜찮아? 왜 말이 없어…",
"1654682042": "오예!",
"1655381434": "놀랐구나! 깜짝 놀란 거야! 그렇지? 미넘, 지리, 너희도 봤지? 깜짝 놀랐어!",
"1660105146": "난 당장 가서 「진실」을 확인해야겠어. 그럼 안녕, 애송이들!",
"1677257146":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자유를 좀 덜 누려줬으면 좋겠네",
"1678748090": "맞아, 너희는 우인단이잖아! 나쁜 일이라도 시키면 우린 절대 안 할 거라구!",
"1682875834": "그럼 부탁할게",
"1685458362": "안녕! 난 「파로크의 아이」, 루냐라고 해. 엄밀히 말하면 「파로크의 딸」이지. 하하! 이 둘은 내 형제인——",
"16857112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90299834": "괜찮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힘내, 여행자!",
"1693270458": "흥, 그럼 준비되면 다시 와. 난 시간이 아주 많으니",
"1693435322": "종려 씨도 「마모」된 건가요?",
"1693683130": "물론 난 폰타인 사람은 아니니 폰타인 상인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건 아니야. 어쩌면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동업자들 눈에 안 띄었을 수도 있지",
"1700565434": "잘 쉬셨나요?",
"1703596474": "이오로이는 카무나에 의해 돌 속에 봉인되었지만, 조금도 기죽지 않고 「호재궁」에 대한 원망도 없는 것 같죠…?",
"170444218": "방금 한 얘기, 대장한테 말해도 될까요?",
"1712032186": "날 「선생님」이라 불러도 돼",
"1717420474": "알겠어",
"1727687098": "투트모세를 위해 아흐마르의 수수께끼를 풀 수 없는 학자는 사마일에게 아무런 가치도 없을 뿐이었지…",
"1731416506": "왔던 길을 따라 돌아가는데 절벽에서 흐릿한 그림자를 봤지",
"1731940794": "알겠어, 기다릴게",
"1736459706": "뭐, 뭐야! 갑자기 시끄럽게…",
"1738130874": "「알았어, 내가 사과 네 개를 찾아왔어… 조금 괜찮아지면 먹어…」",
"1740406202": "그, 그것도 원인 중 하나긴 해…",
"1745354170": "고양이들은 순순히 따를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달래는 방법이 잘못된 걸까?",
"1751019962": "왜 이렇게 꽃에 집착을 하는 거야?",
"1753549242": "그리고 저기… 릴리는 잘 지내?",
"1759602106": "알하이탐 서기관, 호기심이 널 의심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건 잘 알겠지",
"1760126394": "하지만 들어 보니까 너무 터무니없던데요. 그 상황을 직접 겪는 듯한 현실감도 없고, 전 동의할 수 없어요",
"1776103866": "응? 화물 점검? 망했다. 하, 한 번도 안 해본 일인데…",
"1778212282": "휴, 그래서 솔직히 나도 아직 판단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게임을 체험할 사람들을 다시 모집해 의견을 들어보려고 해",
"1779856826": "강공격 피해|{param7:F1P}",
"1779918266": "축성 비경: 경칩",
"1781601722": "물론이지, 맡겨 줘!",
"1782917562": "됐어, 차라리 직접 「실전 훈련」을 해 보지",
"1785549242": "주의를 다른 데로 돌려야 잠입할 수 있어…",
"1788615098": "그 대가로 이 장치 조각을 자네들한테 주지. 어때, 좋은 거래지?",
"1797829050": "……",
"1799135674": "안녕, 최근에 무슨 일 있었어?",
"180022714": "하하하하, 버섯 돼지와 전혀 닮지 않았는데요!",
"1801908666": "아무쪼록 바르바토스 님께서 내 목소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네",
"1802042810": "아가씨라면 안에서 다른 손님을 맞고 계셔서 언제 끝나실지 모르겠습니다",
"1806254522": "포도 주스? 아니면 사과주?",
"1811186106": "분명 내게 엄청난 원한을 가지고 있을 테니, 싸울 이유는 충분할 거야",
"1812728250": "슬라임 미끈미끈 버섯무침은 반응이 별로긴 했어…. 그래서 좀 더 잘 먹히고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려고 조사 중이야",
"1813604794": "난 군옥각이 언제나 리월항 상공에서 인간의 번영과 안녕을 지켜봤으면 좋겠어",
"1816531386": "갑자기 말을 꺼내자니…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군",
"1823168954":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824869818": "특별한 일이 없을 땐 동료들과 놀곤 했죠",
"1827884474": "그 전에 저와 함께 가주셔야겠어요",
"1830658490": "음… 기록에 따르면 봉인의 힘을 유지하고 있는 건 거상 내부에 흩어져 있는 세 쌍의 「수다의 흐름」이라고 해. 그걸 전부 없애면 봉인이 해제될 거야",
"183247290": "왜 직접 안 가는 거야?",
"1844867514": "설마 날 여기 버리고 가진 않을 거지? 그러지 마, 여행자, 내 실력 알잖아",
"1846183354": "맞아, 아이샤는 널 사랑하고 널 보살펴주고 지켜주었어. 기억 속의 그 따뜻함은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것들이야",
"1848210874":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1850272186": "하지만 걱정 마, 네가 편안하고 즐거워지도록 내가 최선을 다할 테니까!",
"1850815930": "가뜩이나 화를 참던 둘째 형님은 그 일이 있고 나서는 완전히 길길이 날뛰었어",
"1851410874": "그…근데 폭죽이 부족해서… 좀 더…",
"1852419514": "정말… 믿기지 않아…",
"1857663418": "고민이나 소원이 있다면 여기서 점괘를 보셔도 된답니다, 번개 신이 당신을 보우하실 겁니다",
"1867940282": "좋아! 네가 오늘 나한테 해준 것들, 전부 기억해두겠어",
"1868435898":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살살 하는 건데…",
"1871986106": "#{M#수다베는 어른이 되면 라나 언니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F#음… 여행자 언니도 힘이 세고 예쁘지만 수다베는 나중에 라나 언니의 신부가 될 거니까 여행자 언니보다 더 힘이 센 사람이 될 거예요!}",
"1873255866": "길에서 만난… 마음씨 좋은 고양이 귀 아저씨…",
"1873476026": "자비에 씨, 보시면 알겠지만 사람들에게 모든 이야기를 끝까지 들려 줘야만 그들도 질문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답니다",
"1873509818": "…이거 칭찬인가?",
"1879236026": "사진을 찍을까요?",
"1888477626": "그것들로… 먹물을 만든다고요?",
"1891402170": "「해적의 보물」 스토리 클리어",
"1898832314": "문제? 무슨 문제 있어?",
"1899272634": "여행자? 정말 여행자잖아!",
"1905382842": "「탈진할 것 같은」게 아니라 이미 「탈진」했어",
"19057289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906161082": "여기 츄츄족이 생활한 흔적이 있어. 의뢰에서 언급했던 츄츄족들일까?",
"1907953082": "아란무후쿤다의 기억을 획득했어. 덕분에 사르바를 이용해 숲에서 빠르게 이동할 방법을 배웠지. 이건 「워프」라고 하는 아란라칼라리야",
"1911850426": "그 녀석 궤변대로라면 그렇긴 하지. 근데 왜 이해해 주는 건데! 그러면 안 되지!",
"1914798522": "바소마 열매는 꿈과 힘으로 가득 찬 열매야! 비야의 열매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대단한 물건이지",
"1921152442": "그, 그런 걸 묻는 건 실례예요!",
"1922996666": "#감우 {F#언니}{M#누나}!",
"1928494522": "그러고 보니 배가 좀 고프네",
"1932341690": "음… 아냐. 클레가 더 멋져",
"1933853114": "더 이상 도망치지 마세요. 지금 당신은 모래에 갇힌 것처럼, 아무리 눈을 감아도 아카데미아가 당신의 발목을 잡고 더욱 깊은 곳으로 끌어당길 겁니다",
"1935438266": "응. 너 시간 될 때 같이 휴가 가자",
"1937360314": "그들은 다만 계속해서 막부군 요충지인 「미카게 용광로」의 수비군을 공격하면서 막부군의 진을 빼놓았지",
"1937977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39141050": "「뇌전오전」의 기예는 쇼군님이 직접 전수했고, 타고난 천재 장인들이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시켰지",
"1956006330": "시에 나오는 쇼군은 분명 가선이 아닐 테니, 남은 등장인물은 그 정체불명의 사람밖에 없지",
"1967053242": "사건의 관건은 「아오이 노 오키나」가 시집을 물에 씻는 스미조메를 본 뒤에 쓴 시야",
"1973267898": "더 예쁘기도 하고?",
"198188690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98283706": "고로 님!",
"1982921146": "완벽하게 처방전에 따라 제작하지 않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없을 거야.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약효를 보지 못하는 정도지",
"1988482490": "아니야, 충분히 좋은 대답이었어. 내 친구들한테도 이 곡을 들려줬었는데, 네 대답과 아주 비슷했거든",
"1997382074": "젠장… 위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199925178": "…됐어, 너한테 물어봤자 무슨 쓸모가 있겠어, 본인들도 모를 텐데",
"2006305210": "하지만 다행히 난 논문을 걱정해야 하는 학생은 아니라는 거지",
"2006849978": "뭐? 여기 없다고? 하지만… 전에는 아비디야 숲을 떠나기 싫다면서 현자들의 초대도 거부했잖아",
"2015525306": "안심해, 네 솜씨를 보니까, 어려운 상대는 아닐 거야. 도착하면 알아",
"2025080250": "Mani mi gusha unu boya!",
"2027331002": "이런 우연이 일어나서 진심으로 감사해",
"2027985338": "검은 진흙은 매우 위험하니까…. 푸짐한 보수를 탐내는 사람은 많았지만 아무도 의뢰를 수락하려 하지 않았어…",
"2028328378": "휴, 또 이렇게 되다니, 분명 두라프 씨한테 잔소리 듣겠지…",
"204006842": "이것저것 부탁드리기 조금 죄송해서요",
"2049982906": "여기저기 여행 다녔을 뿐이에요",
"2051039674": "심지어 전달변의 명성도 저를 넘어섰습니다. 위기감을 좀 가지십시오, 어르신",
"2055136698": "「아니, 왜 야코프가 안 보이는 거지… 저건 뭐야…」",
"2055838138": "또 그 사람이군…. 문제없어. 전에 텐료 봉행을 도와 조사를 좀 했었거든. 그보다, 상담료는 준비해왔어?",
"2057803194": "잘 가. 아란칸타는 계속 달려야겠어",
"2071647674": "다 옛날 이야기지. 당시 나는 모험가가 되는 걸 포기했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아…",
"2072079802": "이것들은 「인형」이야",
"2077560250": "그 방법밖에 없겠네",
"2087744954": "#나라{NICKNAME}(은)는 페이몬 영향받지 말고, 편안하게 느긋하게 해",
"2089658810": "물론이죠, 가져가세요. 보물 사냥단이 얽힌 사건은 저희 탐정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니니까요. 봉행소분들한테 부탁해야죠",
"2100002234": "안녕",
"2103401914": "그래… 난 좀 더 반성해야겠어…",
"2104336826": "빅토르의 부탁을 받고 온 거지? 풍차 국화를 가지고 있다면 나한테 주면 돼",
"2114202042": "후… 드디어 날 구해줄 사람이 나타났어",
"2114343354": "제 생각엔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요",
"211810655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128316858": "마모루… 겐타? 직접 그리고… 잡혔다고요?",
"2129138106": "됐어! 두 번째 「제압석」을 봉인했으니 이제 두 개만 남았어",
"213032378": "그래서, 벌써 다 쉰 거야?",
"2131604922": "너희들이랑 그런 계획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이런 생각도 안 들었을 거야",
"2140498362": "에구… 이번엔 사람을 많이도 데리고 왔구먼…아, 재봉사를 데려온 거군? 또 마음이 통한 게로지?",
"2140578234": "얼마나 필요한데요?",
"2141512122": "여긴 오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한적한 곳에서 오늘 일정을 얘기해보자",
"2143240634": "하! 내노라하는 여행자도 축월절에 동참하다니, 올해 주제 역시 만만치 않겠어",
"2144745914": "#{NICKNAME},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2145502650": "흠흠, 뭘 도와드릴까요?",
"2154734010": "또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2163577274": "이 몸은 내부의 조력자이자, 법칙의 수호자이기도 하지",
"218428858": "광석? 그게 실종사건이랑 무슨 상관인데?",
"2184707514": "휴, 나도 알아. 아마 슬럼프가 왔나 봐…",
"2187929018": "어? 누구세요?",
"2192800186": "아! 이건 내가 전에 만든 스네이크 타워잖아? 진짜 추억이네. 하하하!",
"2196640186": "에헤, 미안,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나",
"220093882": "어… 으음…",
"2201130426": "「천사의 몫」? 아, 그럼 다이루크 어르신도 그 사람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을까?",
"2209368506": "만약 다른 방향도 마물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면, 이번 지맥 이상은 심연 교단과 연관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지",
"2210960826": "그래 웃어라, 웃어. 내가 떠난 뒤에 누구한테 얻어먹을 수 있을지 한 번 보자고!",
"2215204282": "옛날엔 다 엄마가 요리를 해줬는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해 주네요",
"2215369146": "휴, 나 같은 사람은 명령만 잘 들으면 되지 그런 걸 따져서 뭐 하겠어",
"2224065978": "맞아요, 우리는 자진해서 이곳에 남은 거예요",
"222490042": "물건이 뭔지도 모르면서 50만을 냈다고?",
"2227116474": "말해선 안 돼, 아가피아",
"2228356538": "이, 이게 뭔데?",
"2246115770":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때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명중 시 5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회 발동한다. 이후 HP가 10%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최대 25%까지 증가한다.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공격력이 40% 감소한다",
"2251990458": "강공격 피해|{param8:F1P}",
"2259290554": "진, 진짜 상인일 줄이야…",
"2259392954": "이봐, 네가 불렀잖아!",
"226586873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266022330": "그리고 그때쯤이면, 내 추천서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되겠지? 하하",
"2267859386": "아… 너희구나. 왔어?",
"2268491194": "요즘 뭐 하세요?",
"2268605882": "으으, 너무 차가워",
"2271790522": "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분재의 존재를 알았다고 했죠. 그 사건을 얘기하려고 해요",
"227513786": "그럼 됐어… 조금 있다가 하 씨를 위에 올려보낼 거야",
"2282585530": "이오로이가 봉인 당하기 전의 모습이 궁금해! 엄청 재밌을 거 같아",
"2283954618": "네 매니저가 보냈어",
"2288364986": "저주를 약화시킨다라… 왜 여기에 그렇게 신기한 효과가 있는 걸까?",
"2288627130": "신성한 나무",
"2289495482": "어쨌든 난 이런 기념일이 아무 의미 없다는 걸 깨달았어",
"2291233210": "그렇다면 「바위를 먹는 형벌」을 견뎌야 할 것이오",
"2291453370": "기억",
"2293760442": "그러니까… 라이덴 쇼군은 좀 이기적인 캐릭터구나?",
"2293914042": "그것까지 알아? 이건 원래 우리 가문의 기밀인데…",
"2296991162": "어차피 마우시로도 얻었으니까!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라지지 않겠지",
"2300867002": "응, 그렇게 심각해. 이도에 있는 검문소 봤어? 이나즈마에 들어가려면 허가증이 있어야 해",
"230306234": "우리 동료였군. 마침 잘 왔어, 마침 정신 팔린 커플을 찍어뒀거든. 놈들 걸 좀 털자고",
"23057740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08150714": "콜레이의 코스튬. 이제 더 이상 무거운 망토 아래에서 움츠리고 있을 필요 없다. 새로 자라는 잎사귀처럼 기지개를 활짝 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
"2308718010": "대체 언제부터… 그 녀석마저 변해버린 걸까?",
"2311584186": "진짜 잃어버린 건 아니겠지…",
"2314626490": "후후, 일단 이곳에 온 이유부터 설명해줘. 그래야…",
"2318229946": "휴, 알겠어. 나는 이쪽에서 지켜볼게. 혹시 힘들면 반드시 죽음의 땅을 떠나 쉬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해! 내가 도와줄 테니까",
"232169914": "하지만 난 다르지, 하하… 첫걸음을 떼기도 전에 끝장나고 말 거야",
"232177082": "오래전 일이지, 지금 생각해 보면 꽤 인상 깊은 사건이었어",
"2323462586": "흰 무를 주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살짝 새콤달콤한 국물에 아삭한 무가 들어 있고 영양가가 높다",
"2326592954": "하지만 그것들도 서로 싸울 때가 있어. 뭐랄까… 나름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 있는 거지",
"2329053626": "라나에 대해…",
"2331426234": "맛있는 냄새…",
"2336825786": "새끼사자의 장 제1막",
"2342520250": "그, 그런 거였어?",
"2345264570": "그럴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
"2346094010": "가자고. 목표가 바뀌었다. 최우선은",
"2346973626": "학자로서 모든 「가능성」은 존중해야 하지. 그건 나의 원칙이자 연구자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품격이야",
"2350610874": "응, 걱정해 줘서 고마워. 근데 길드에 또 돌발 사건이 발생했어…",
"2357677498": "#{M#오빠}{F#언니} 고마워요! 빨리 자라기 위해 노력할게요! 요즘 혼자서 요리하는 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235830714": "「이나즈마 나즈치 해안」 워프 포인트 해제",
"2364261818": "헤이조! 이토가 반칙했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2370557370": "하하, 솔직히 나도 여기에 이렇게 오래 있을 줄 몰랐어!",
"2377895354": "양이 좀 많은데… 같이 먹을래?",
"237791674": "습격자가 사고를 치면 그건 상해 사건이기 때문에 텐료 봉행이 분명 개입할 거예요",
"2379624890": "그냥 쉽게 말해줄게! 그러니까 이 항구는 티바트에서 가장 큰 입 같은 거야",
"238945722": "한번 볼게요",
"2389953978": "저희도 정말 궁금한데요",
"2390184378": "누나는… 여기에서 잠시 쉬다가 돌아갈 거란다…",
"2394486202": "히이라기 가문의 가주는 옥살이 중이니, 치사토 아가씨가 쿠죠 가문에 시집을 가면 간조 봉행 내부에서 불복의 목소리가 나올 거고, 결국 어느 한 가문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겁니다",
"2396391866": "쉽게 왔다가 더욱 쉽게 사라지는 조악한 재미로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건… 좋은 추세가 아니거든…",
"2396490170": "안녕, 무슨 일로 왔니?",
"2403199418": "조그만 녀석이 「기습」이란 단어를 말하니까 포스가 안 살아?",
"2406728122": "선물은 「천사의 몫」 뒷문에 두었습니다",
"2408086970": "그럼 아야카한테 알려줘야겠다",
"2412109242": "하고 싶은 대로 해봐, 레일라. 걱정 마, 뒤처리는 우리가 해줄게",
"2414424506": "{0}이(가) 탐사 중입니다. 불러오시겠습니까?",
"241522106": "나야 직접 의뢰를 뛰지 않으니 그렇다 쳐도, 이런 주의 사항은 의뢰를 맡기기 전에 미리 언질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2420247994": "처음도 아닌데, 당황하긴",
"2423903674": "헤헤, 가이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구",
"2423906746": "다 배달했어요",
"2424829370": "반대로 아란나라가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를 맞히면, 아란나라가 아주 기뻐",
"2429274554": "접근하자마자 놈들에게 발각된 거야. 그곳을 지나던 모험가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못했을지도 몰라",
"2431961530": "맞아, 아란나라가 나타나긴 했지. 다만 아란나라의 힘은 정말 신기했어. 야영지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아이들을 구해내더라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말이야…",
"243575226": "그러니까…",
"2439748026": "가 볼게요",
"2441766330": "낚시가 바로 내 라시드지",
"2442169786": "아니야… 난 그저 네가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래…",
"2442247610": "응, 그 뒤로 몇 년이 흘렀고, 그 역병은 완전히 박멸됐어",
"2447910330": "날 도와주면 보물은 다 줄게, 보수라고 생각해!",
"2449831354": "내 정보에 따르면, 이 근처에는 아직도 보물이 꽤 있다고. 이 수첩에 적어뒀어",
"2455918010": "물론이지! 이쪽은 아란야마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2456682938": "몬드가 이나즈마처럼 쇄국령이 내려진 것도 아니고 그런 방법이 정말 통했다면 이미 사방에 동물 짐꾼이 있었겠지…",
"2457997754":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2458269114": "사장님은 헤이조 씨가 진실의 성전으로 가는 길의 걸림돌이라 했거든…",
"2458371514": "급류처럼 무질서하지… 억지로 들어가면 파도에 휩쓸려 시간 공간에서 영원히 길을 잃을지도 몰라",
"2467579322": "응, 어릴 때 몸이 많이 아파서 대부분 시간을 방에 누워있곤 했어",
"2470460858": "크음, 어쨌든 「귀신풍뎅이」 세 마리를 가지고 오게.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2476295610": "강도?",
"247639482": "우리 따로 움직일까? 마사카츠 사부님을 맞으려면 난 준비 좀 해야겠어…",
"2490708410": "전부 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야. 꽤 자주 들여오는 편인데도 금방 팔려나가지",
"2490936762": "마물들을 쫓아낸 뒤에 다시 객잔에서 만나자",
"2496564666": "풀의 신님 그리고 동료분들, 반갑습니다",
"2501199290":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이벤트에서 촬영 「칠대 원소」 완료하기",
"2510231994": "맞네, 하하. 여기 자네 말고 젊은이가 또 어디 있겠나?",
"2513061306": "시간이 다 됐어요. 다들 준비됐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2519451066": "아란찬다에게 나라의 실력을 보여줘. 나라, 명심해. 먼저 돌무더기를 격파한 뒤에 상자를 격파해야 해!",
"2524839354": "아델린 씨한테 더 이상 신세 질 순 없죠",
"2524988858": "일단 좀 둘러보려구요",
"2526287290": "「화염 1호」도 자기 종족이 저지른 과오를 알면 날 지지해 줄 거야. 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이해 못 하니 녀석도 도구의 통제를 받는 「장기말」에 불과해",
"253519290": "그래서 이번 축제를 잘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저축한 돈을 모두 그녀에게 줬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거든",
"2535772602": "지금 생각해 보니 수메르 사람들을 향한 현자의 기만을 말하는 게 아닐까?",
"2536455610": "물론이지, 바로 출발하자",
"2539045306":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물고기라고 해도 생활 환경, 먹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2544093626": "이건 책에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2544291258": "날 원망하지는 마, 다 알아서는 안 되는 사실을 알아버린 너희들 탓이니까!",
"2545938874": "층암거연의 환경은 무척 복잡해. 최근에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깊은 곳은 아직도 꽤 위험하지.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광부들의 인원 점검을 하고 있어",
"2552871354": "무엇을 망설이는 거야?",
"2559260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63909050": "왔구나. 걱정 마, 류지 씨는 아침 일찍부터 와있으니까",
"2564512186": "아주 떠들썩하던데? 여기서도 소식 들었어",
"2566025658": "어쨌든 도전을 완수하면 강해지잖아",
"2579626426": "정말?",
"2581313978": "허브 오일을 어떻게 만들죠?",
"2586731962": "연금 점괘는 과정보다 해석이 중요합니다. 책을 참고해야 잘 해석해드릴 수 있죠",
"2589101498": "실례가 안 된다면, 그 영지는 어디…",
"2592529850": "게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전 항상 선배님들한테 폐를 끼쳤으니까요",
"259585466": "이렇게 하자. 내가 모라를 줄 테니 우리가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마, 알았지?",
"2598623674": "로자리아! 여긴 어쩐 일이야?",
"2603071930": "(평소와 좀 다른 것 같아, 어째서지?)",
"2604403130": "그러고 보니, 「바캉스 과일주」… 마셔 봤어?",
"2604954042": "#이렇게 듣고 싶어 하니까 정말 아끼는 정보 하나 더 알려줄게. 최근에 각지에서 활약하는 여행자 {NICKNAME}이(가) 사실 암왕제군 본인이래!",
"260531642": "고마워요",
"2608439738": "#{NICKNAME}, 우리가 전에 지나갔던 곳에 「심장」처럼 생긴 게 하나 있지 않았어?",
"2608761274": "그러니까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세요",
"2616914362": "정말 재미있는 분이니까 너도 나중에 한번 만나봐",
"2622058938": "(으으… 신발 안에 물이 찼어…)",
"2631596474": "너희야말로 조심해, 나처럼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고, 헤헤",
"263175610": "그래서 친구들에게 몰래 외국에서 새로운 책들을 가져달라고 부탁했어. 이도에서 압류된 책도 몰래 빼 달라고도 했지",
"2637831610": "#뭐가 뭐라고? {NICKNAME}, 아니 이게 무슨…",
"2639245754": "먼지가 쌓이다니…",
"2641710522": "다들 눈치채셨죠? 장치에서 발사되는 빛은 흰색이지만, 장치 자체엔 각각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이 있어요",
"2644774330": "그때부터 앙심을 품었겠지. 어떻게 온 복수의 기회인데, 순순히 타협하진 않을 거야",
"2651007418": "……",
"2651511226": "수많은 사람에게 생사는 가장 큰 유감일 테니까. 소문이 실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도, 환상을 가지고 광적으로 추구하기 마련이지…",
"2656622010": "문이 열렸어, 빨리!",
"2665272762": "어쨌든 아킴에게 가져다 주자",
"2669561274": "맞아, 그리고 모나의 환각 비경에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는 거잖아?",
"2671997370": "봉인이 해제되어 있는 「제압석」들을 기억하고 있지",
"2681312698": "「논문도 안 써지고 돈도 다 떨어지고, 이게 뭐야」",
"268386746": "아란파카티와 오빠들은 진지해. 나라바루나가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했거든",
"2685706682": "타르탈리아는 항상 일을 어렵게 만들어! 위험한 걸 알면서도 억지로 진행해서 모험가들은 저 녀석을 피해 다니지! 그래서 우리가 경계했던 거야",
"2691483066": "나라바루나를 왜 나라바루나라고 부르는 거야?",
"2695363002": "실은 전에 한 팀이 베테랑 모험가 몇 명이랑 같이 산에 조사하러 들어갔었어. 위험 지역을 피해 제일 안전한 길을 선택했는데",
"2696540602": "보물 사냥단이 몬드성 주변을 맴돌고 있어요",
"2697980346": "좋은 소식은, 용광로 중심부의 파손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거야. 아직은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야",
"2700809658": "…바르카는 나한테 잘해줬어. 이름을 주고 싸우는 법도 알려줬어. 바르카는 중요한 일이 있다고 떠났어…. 그가 보고 싶어",
"2700938682": "예, 예! 저희가 잘못했어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2703533498": "이거? 산호궁 반군의 배인데.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튼 내가 왔을 때 배에 이미 사람이 없었어",
"2704189882": "왜 공격당하고 있던 거예요?",
"2713067962": "당연히 무섭지. 특히 달빛도 벌레가 우는 소리도 없는 밤은 더 무섭게 느껴져",
"2713643450": "「안녕하세요, 전 나루카미섬 출신이지만, 현재는 저항군 병사입니다…」",
"2715122106": "요즘 어떻게 지내?",
"2721887674": "리월의 별미 중 하나. 얇게 썬 햄과 절운고추를 재빨리 볶아 쌀과 말총 이삭을 섞어 만든 누룽지 위에 올린다. 가공된 고기와 향긋한 냄새가 어우러져 흔히 볼 수 있던 쌀이 인기 있는 요리로 재탄생 됐다.",
"2722527674": "북두 님, 뭐 시키실 일이라도?",
"2723538362": "근데 숲멧돼지를 쫓다가 너무 방심한 나머지 잘못해서 근처 마물을 놀래켰거든",
"2728318394": "경거망동하면 안 돼…",
"2732051898":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어릴 적처럼 여름을 좋아할 줄이야",
"2733219258": "만만찮은 힘이네…",
"2733879738": "다들 안개를 벗어나면 영혼이 길을 잃을 거래. 안개가 있어서 바깥의 어둠이 츠루미로 침입하지 못한 거고",
"2736284090": "글쎄…",
"2737709498": "불 원소 혹은 물 원소 혹은 번개 원소 {0}초 부착",
"2740079034": "물건이 안 팔리고, 자금을 회수할 수 없고, 대출도 못 갚는다면… 절박해지겠지",
"2749219258": "맞아. 내가 야비했어. 칠성은 리월을 책임지는 거상인데 백성의 이익을 이용해 돈을 벌 리가 없지. 어떤 경우라도 민생의 근간인 생활용품을 매점매석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2754362810": "???",
"2756599226": "제비꽃 열매, 보라색, 맛있다!",
"2761123258": "메일에 첨부한 「가구 패키지 A」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가구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2762078650": "{0}층 클리어 및 심연의 별 {1}개 획득 시 해당 층수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2766973370": "흥, 애초에 본인들이 쫓아낸 사람을 이제 와서 다시 데려가겠다니…. 그들이 원하는 대로 둘 순 없지",
"2768629178": "이건 「일몰 열매」라고 하는 거야. 췌화나무에서 열리지. 지역에 따라 다른 열매가 맺혀!",
"2775271866": "난 시장 근처에 사는 주민이라네. 금을 세공하는 장인이기도 하지",
"2779479482": "「모험 등급」 보상 수령",
"2781426106": "근데… 적은 안 보여",
"2785288634": "그렇네. 역시 신은 다르구나",
"2786763194": "미안하지만 아니야…. 다른 일 때문에 왔어",
"2788489658": "낭, 너무하지?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숨바꼭질로 이 몸에게 도전을 하다니",
"2790785466": "평소에 여기서 자?",
"2791938490": "지금은 우리 간의 습관이 되어서 사소한 것들은 따지지 않게 됐어",
"2797704634": "기술 기관·잎을 따는 바람",
"2801621434": "난 원래 폰타인의 견습 기술자였는데 이곳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머물게 됐어",
"2807575994": "안녕, 이곳을 여행하러 온 젊은이는 진짜 간만이야. 설마 저 골치덩어리 운석을 해결하러 온 거니?",
"2813966778": "별말씀을",
"2815224250": "음, 그 이야기라면 너무 많이 들었어",
"281769402":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2822824378": "당주…. 장례 업체는 원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잖아요",
"2825574842": "또 도서관 구석에 있던 책갈피나, 길가에 떨어져있는 열쇠, 성당 문틈에 껴있는 이름 없는 반성문도 있고…",
"28355002":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2835785146": "그래도 시범을 보고 나니 얻은 게 많긴 하네",
"2837045690": "응, 좋은 생각이야. 가서 물어보자",
"2837354938": "정말 너무 고마워!",
"2850631098": "#{NICKNAME}, 그래서 계획서는 다 봤어?",
"2852640186": "정확히 말하면 이건 임무 수행 도중에 입은 상처잖아? 산재를 해줘도 종말번대가 해줘야지",
"2854402490": "몬드도 축젯날엔 꽤 재밌는 도시군…",
"2858063290": "……",
"2867698106": "안녕! 난 수메르에서 온 학자 엘라니야, 학술 연구를 위해 이나즈마를 조사하고 있지",
"2875109818": "괜찮은 모습 보니 안심이 되네요. 아, 화환도 마침 다 만들었는데",
"2879217082": "알렉산드라 누나! 알렉산드라 누나! 엉엉…",
"2882773434": "「사기 예방 극장」 동의 허가 문서가 있었어",
"2883759546": "정중히 무릎을 꿇고 귀족이 부여하는 영광을 성의껏 받거라",
"289370554": "눈 속에서의 단잠",
"2894877114": "허허… 난 이미 너무 늙어서 그들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어… 이미 늦었네, 늦었어",
"2900831674": "하하하! 농담이야! 그렇게 생각한 적 없어",
"2905513402": "네코를 알아?",
"2910480826": "자유",
"291065274": "음, 그렇네요. 스승님 말씀이 맞아요",
"2913207738": "난 그날 모험가 길드에서 업무를 처리하느라 밖에 나간 적이 없거든",
"2917501370": "「지혜의 성곽과 끝을 알 수 없는 밀림은 모두 우리의 것. 진귀한 나무 위를 가득 채운 것은 꿈을 잃은 나라의 유물이로다」",
"2918110650": "고마워, 윈드블룸의 스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바람의 꽃」을 바쳤으니, 부디 몬드를 보호해 주시길…",
"2925247930": "……",
"2928170426": "당연히 보고 싶지!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야",
"2932675002":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 바로 몬드성으로 돌아갈게요",
"2933854650": "…얼음낚시도 할 수 있어! 연못에서 기르는 고기보다 훨씬 크다고",
"2936282554": "관이! 나 연은 됐어! 소등 사줘!",
"2939082170": "이 문제들이 너무 어렵진 않을지…",
"2942693818": "어르신은 안 계십니다…",
"2943408570": "아… 그의 손에서 고삐를 받아내시다니, 아무래도 다른 사정이 있었나 보군요",
"2948596154": "지금 가장 급한 두 건은 강주와 소안이 담당하고 있어요. 두 사람에게 이 리스트를 전달해줘요",
"2952540602": "이게 다 바람 신께서 자유의 바람을 이나즈마에 불어주셔서 가능했던 거야…",
"2954911162": "하지만 면식범이 아니라면, 범인은 어떻게 피해자들의 외출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을까?",
"29603258": "#{NICKNAME}, 아마디아 할아버지 말대로라면, 「아미티 장치」의 조각은 이 안에 있을 거야",
"2960347578": "천수각으로 가자!",
"2962547130": "아무렇게나 편안한 자세를 취해봐요",
"2962789818": "아! 영리한 녀석들이군. 내가 귀신에 홀려서 너희 돈주머니를 쓱삭하려 했어!",
"2971821498": "아란무후쿤다의 적은 햇빛을 가리고 강물은 차단하는 큰 쇳덩이와 바나를 바루카로 만든 마라나였지",
"2980271546": "그것들 빼고도 많아",
"2980896186": "네, 네코 님이 직접 의뢰하신 건가요!?",
"2981615034":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2990790074": "지금이라도 거절할 수 있나요?",
"2991449530": "카르카타?!",
"2992860602": "응, 급한 건 아니니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나오자",
"299403706": "……",
"2994092474": "어떤 이야기들은 전해지면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구! 지금의 몬드 사람들이 「바람의 꽃은 어떤 꽃일까」 같은 문제로 논쟁하는 것처럼…",
"2999131578": "나라의 음악, 너무 듣기 좋아!",
"2999639482": "하하, 예상 밖의 답이네. 소설이었으면 정말 괜찮은 답이었을 거야",
"2999865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03296186": "감기약과 생선 간 고약을 혼합해서 「백상」이 만들어진 거야!",
"3004409274": "화관과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야…",
"30079418": "향신과에 대해…",
"3008529850": "아가피아가 말했던 세 개의 소라는 아마 이 소라들을 말한 걸 거야!",
"3012544954": "라운드 6:",
"3014180282": "일반인이라면 빨리 여길 떠나. 테라다 님이 오시면 일이 귀찮아질 거야",
"3014884794": "둥둥 모자",
"3015438778": "맛있는 버섯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3018190266": "방금 너한테 말해준 기상 관측 내용도 말이지. 누님이야말로 진정한 전문가라니까",
"30292259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029294522": "하하!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3030688186": "좋아! 시원시원하네, 이 물고기 살게",
"3032322490": "본인의 물건이라고 인정했으니, 저희도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죠. 이 물건들은 모두 적정 가격에 판매하고, 벌금도 내셔야겠습니다. 금액은…",
"3037413818": "할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난 시간도 많은데 아빠는 왜 옥상에 못 가게 하는 걸까, 도대체 왜?",
"3048785338": "아란나쿨라…",
"3051020730": "그런데도 부족하다며 더 많은 톱니바퀴를 만들어달라고 하잖아",
"3052710330": "강공격 피해|{param8:P}+{param9:P}",
"3053939130": "나는 쿠라쉬라고 해. 나도 밖에서 온 외지인이야",
"3058992570": "아버지, 돌아왔어요! 나흐티갈의 상태는 좀 나아졌나요?",
"3059616186": "헤헤, 네 족집게 과외 덕분에 시험에 바로 통과할 수 있을 거 같아",
"30624045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66443194": "뭔가 이상해. 얼른 가보자!",
"3068099002": "음? 무슨 일로 왔어?",
"3077887418":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하고 비야의 열매를 획득하기 위해 좀 더 힘을 내자!",
"3082280378": "맞아요…. 「강자는 스스로 강해지는 것!」",
"3089132986":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3090975162": "흠… 알하이탐이 안 보이네. 저기 저 사람한테 물어보자",
"3092143546": "이젠 나한테 아무 의미 없는 물건이야. 영혼이 한곳에 모인 지금, 자네에게 맡기는 게 고삐에는 가장 좋은 일일지도 몰라",
"3096297914": "우릴 봐, 병사들이 우릴 사사건건 부려먹는 상황이긴 하지만… 더 이상 「재앙신」도 없으니 평화에 한 발 더 가까워진 셈이지, 그치!",
"3098628538": "한 번밖에 만난 적이 없지만 이런 특수한 시기에는 아무도 안 다쳤으면 좋겠어요",
"3100896698": "이만 가볼게요",
"3103717818": "근데 정말 힘드네요. 헤헤, 두 번은 절대 못 할 것 같아요…",
"3107153338": "배는 내가 몰 테니까, 여행자랑 신염은 어서 물건을 건져올려",
"3107227066": "아, 맞다! 리허설 끝나면 깨끗하게 치울게",
"3109969338": "어디 네 맘대로 해봐",
"3121907130": "케이스케는 없는 건가",
"3127908794": "힉! 뭡니까 당신!",
"3138512314": "지금까지 모인 단서로 본다면, 네 목적은 「진짜 같은 사람」이겠지",
"3144588730": "맞아. 우린 몬드에서 온 음유시인이야",
"3144614330": "나쁘지 않아. 나 혼자 먹고살기에는 충분해",
"3146840506": "네가 나를 도와줬기 때문에 「머리 버섯」을 맛볼 기회가 생겼잖아",
"3149093306": "응. 오이나 해변에 가면, 카마에게 안부 전해주렴",
"3150420410": "Dada! Dada tomo!",
"3155069370": "???",
"3157128634": "「해류병」이라고 하셨어요?「해류병」이라고?",
"3164503482": "처음 여기 왔을 때, 너희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너구리 요괴 밥을 먹고 왔지?",
"3164855738": "내가 마을을 나섰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쭉 마을 안을 조사했겠지",
"3167808954": "그럼 이 생선구이 받아. 시간 되면 와서 놀다 가~",
"3169085882": "이바 어르신, 잘 지내셨죠?",
"3172862394": "상황을 알고 있는 데히야와 토론을 시작한다…",
"3176542650": "맞아, 그래서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뿐이야",
"3179536826": "이번에는 더 맛있는 버섯을 찾아서 아란파카티를 화나게 하지 않을 거야. 만약 또 화나게 했다간 일몰 열매가 백 번 또는 백 번의 백 번 익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할 테니까",
"3182562746": "위층에 사람이 있다니!",
"3185783226": "#자자~ {NICKNAME}, 들어 보자구!",
"319177146": "안 돼, 그를 놔둬선… 그를 혼자 둬선 안 돼…",
"3194067386": "……",
"3197766074": "보자마자 바로 이쪽으로 달려왔지, 다행히 내가 달리기는 빨라…",
"3198300602": "예쁜 버섯은 거짓말에 능하니까 독이 있는 게 틀림없어",
"3199044026": "그러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320836026": "전에는 제가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쇼! 그리고 「은빛 반성」님!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십쇼!",
"3213163962": "책등이 밖으로 향하고 같은 부류의 책은 한곳에 정리해두었고, 금기 서적도 없어",
"3214640570": "조심해, 머리통이 날아가는 수가 있어",
"3219854778": "아란나라는 작잖아. 자기보다 덩치가 몇 배나 큰 버섯몬을 만나면 무서운 게 당연하지",
"322374074": "잠깐! 라지, 그 얘기는… 설마 탠지어 씨를 본 적 있다는 거야?",
"3225102778": "스타라이트 교환",
"3227276730":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의 바소마 열매? 바사라 나무의 열매 아니야?",
"3228006842": "또 보자고, 여행자. 이나즈마에서 어떤 「풍파」를 만나든 잘 견뎌내야 해!",
"3238249914": "#역시 전설의 {NICKNAME}와(과) 페이몬!",
"324193722": "아쉽네요——총 일곱 마리였어요",
"3242115514": "식견이 넓은 것 같군",
"3244985786": "아아, 그런 거라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지",
"324635385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248577978": "아, 그랬군요. 오늘이라고 생각했는데…",
"3248941498": "내가 이 약점을 극복하면, 야에 미코에게 다시 도전해보자!",
"3249187258": "무기 버려! 가까이 오지 말고! 가까이 오면… 천암군을 부를 거야!",
"3249956282": "역시 네 주인이 이곳을 만들었군",
"3251148218": "아니면 그냥 이렇게 보고 있을 수밖에 없잖아…",
"3257022906": "휴… 그래도 생각해 보면, 고로는 복슬복슬한 귀에 꼬리도 있잖아…",
"3259814330": "하녀장님께서 어떤 벌을 내리실까…",
"3262689722": "안녕, 친구",
"326571154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265868218": "헤헤, 넌 비밀 없어?",
"3265948090": "뭐, 괜찮아요. 미식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속임수를 써도 상관 안 해요",
"3271585210":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3274048954": "아판 할아버지가 말한 시커먼 게 죽음의 땅이었구나. 뭐, 처음 보는 것도 아니니까 얼른 해치우자",
"328000954": "이거야?",
"3280079290":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287285178": "아란나쿨라가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어",
"3289139642": "아… 응! 그럼 우린 산고 씨를 찾으러 갈게. 류지, 너희도 얼른 돌아가",
"3297462714": "알겠어요. 그럼 가격은 그쪽이 원하는 대로 내죠. 있는 대로 다 주세요. 「영발 상점」한테는 한 개도 남기지 말고요!",
"3309315514": "층암거연은 리월 최대의 광산 기지이자 천형산 광산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광산이야",
"3309531578": "……",
"3311302074": "맞아! 경책 산장에 그… 그…!",
"3316371898": "영감보다 마감일이 먼저 올 것 같은데요?",
"3321241018": "그럼~ 지금은 누님이 안 계시지만, 사건의 전말을 말씀 드리면 분명 약속을 지키실 거야",
"3323584954": "잘 자, 알베도",
"3325067706": "그러고 보니, 카마 씨는 만났어요?",
"3326383546": "하하, 오해하지 마. 봐, 난 여기에서 꽤 오래 지냈잖아",
"3330095546": "이나즈마 배후에서 일을 꾸민 것도 「시뇨라」였어?!",
"333352378": "설마 「미카게 용광로」의 일부 시스템이 아직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어서, 스스로 「재앙신」의 에너지를 정화한 건가?",
"3339547066": "…이 공간 자체가 혼돈인 것 아닐까?",
"3346517434": "몬스터의 HP가 10% 증가한다",
"3347847610": "난 네 강함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나 혼자였다면, 이번 결투에서 진 건 나였겠지",
"3351088570": "그냥 마우시로의 소리가 「슈슉슈슏슉」 같았다고 하면 되잖아!",
"3360093626": "그리고… 음… 그… 그게…",
"3360184762": "좋은 생각이야! 지금 바로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사람을 보내야겠어!",
"3360968122": "설마…? 알겠습니다. 확실히 현자님의 말씀을 어긴 건 아니군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결국…",
"3369905594": "샘물 마을은 이제 안전해요",
"337155514": "게다가 앞에 악의를 가진 덩치가 지키고 있는 것 같아. 조심해서 다가가자",
"3373456826": "#{F#누나}{M#형아}, 우린 「너구리 요괴」를 찾고 있어!",
"3379857850": "미리 말해두지만 우린 일 때문에 나온 거야! 시식은 겸사겸사한 거고",
"3381507514": "좋은 생각이야! 어서 쌀 찐빵을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3381595578": "오, 잠깐! 한 사람으로도 특별 심의팀을 꾸릴 수 있을지도 몰라… 아하! 그럼 문제없지",
"3382488506": "뭐 틀린 말은 아니지…",
"3382568378": "휴… 어쩔 수 없네——그럼 가서 청소 담당하는 무녀를 좀 도와줘",
"3385894330": "어떻게든 맛있는 특제 음료를 만들어 줄 테니 걱정 마",
"3393170874": "야옹, 냥냥냥, 야옹~",
"3396358586":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전해줘",
"3397986746": "공공 기관 일이라 돈은 문제 되지 않아",
"340613562": "그 책 나부랭이 좀 그만 보고 빨리 말해 봐. 아카데미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41514682": "바다에서 뭘 하는 거지? 설마 저 녀석들도 물건 건지는 건가?",
"3418387898": "불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3423175098": "기억하고 있어?",
"3426853306": "하긴, 자긴 뛰어난 학자가 아니라고 자기 입으로 그랬으니까…",
"342688186": "하지만 하니야 님이 동물 짐꾼들이 뭔가 이상하단 것을 눈치채고는 어떤 방법을 써서 녀석들을 달래줬지. 덕분에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고 말이야",
"3427896762":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3429744058": "이만 가볼게요",
"343382458": "스승님이 숲의 순찰관이 되시기 전에 오랜 기간 선나원에서 학술 연구를 하셨었다고 알고 있어",
"3436707258": "물론 빚 독촉에 시달리던 난,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개과천선할 거라고 일찌감치 결심을 했어",
"3440098746": "캐릭터가 바위 원소와 얼음 원소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얼음 원소 결정을 획득하면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최대 중첩수: 5회",
"3444206010": "너 말야, 왜 자꾸 걔 얘길 하는 거야!",
"3446099386": "텐료 봉행은 저희 말고도 앞으로 가면 더 있습니다. 다 같은 목적으로 있는 거죠",
"3448378810": "너한테 고향의 풍경을 보여주고 싶거든",
"3450294714": "쿠리스 씨는 잘 계시겠죠?",
"3455232442": "「꽃꽂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3465334202": "번개 드릴",
"3474514362": "콜리야가 그곳에 단서를 남겼길… 그러길 바라야지",
"3479419322": "돈벌이가 안 된다거나… 운석이 정말 위험하다는 걸 그에게 알려줄 수만 있다면…",
"3482314170": "으으… 앞이 안 보여서 삥삥 돌다가 결국 입구로 돌아와 버렸어…",
"3492188602": "천암군? 천암군이 왜 여길… 네가 불렀냐? 쳇, 쓸데없이 참견은, 절대 가만 안 둬…",
"3493228986": "우인단이 너한테 부탁한 그 이상한 실험 말이야. 도대체 정체가 뭐지? 야영지에 이상한 장치를 설치했던데…",
"3493474746": "중포",
"3497867706": "우리도 길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자. 언제 어디서 지경을 만날지 모르잖아!",
"349789626": "뭘 그렇게 꺼리지? 어차피 언젠간 죽는데",
"3497930170": "우리는 각자 과제를 위해 아카데미아를 떠났지. 물론 여기서 마주칠 줄은 몰랐지만…",
"3499692474": "하아, 「초보자의 행운」으로 좀 더 버틸 줄 알았더니, 벌써 나타났네",
"3503928762": "「구호 식량」을 이렇게 구한 거구나",
"3504691642": "재봉 기술…",
"350677434": "헤헤… 나처럼 평범하고 지루한 어른이 되지 않기를",
"3508140474":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3508870586": "그냥 인사나 하는 거지 뭐. 나도 프세볼로트 씨도 요직은 아니야. 후방 보급 담당자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니?",
"350990778": "평범한 사람은 이런 힘에 대항할 수 없어. 저주받은 뒤 정신착란이 온 대장장이는 미친 듯이 날뛰다 어딘가에서 사고를 당했을지도 몰라",
"3514113466": "알겠습니다. 텐료 봉행 내부의 사태를 한시라도 빨리 해결하는 게 저희 모두한테 이득이니까요",
"3514253754": "라이덴 쇼군의 기술을 재현할 수 있는 법구라고 해두자.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봤어… 그녀의 무예가 퇴보하지만 않았다면 말이야",
"3514983866": "이오로이는 그대로네, 아직도 사람만 보면 무서워해! 그리고 여전히 돌 안에 갇혀 있어!",
"3524196794": "???",
"352720314": "태도…",
"3530988986": "…부사, 네가 지하의 망령이 되다니",
"3536479674": "나 갑자기 신기한 능력을 얻은 거 아닐까? 「너구리어 능력자 페이몬」!…이건 아닌데!",
"354042298": "하지만 「코모레 찻집」에서라면 괜찮겠지…",
"3540561338": "학자라고 소개하긴 했지만, 난 지금 대부분의 시간을 학생들을 지도하고 연구하는 데 쏟고 있어",
"35454394": "맞아!",
"3545613754": "축하드려요! 「대길·지(地)」는 재운이 가득하고 만물의 운이 따라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행운이 따르실 거예요!",
"3550359994": "맞아. 새롭고, 전개가 빨라야 하고, 사실적이어야 하고, 일러스트가 섬세해야 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야 하고, 이 다섯 가지만 지키기만 하면 판매량은 보장되어 있지",
"3555177914": "그럼 우린 봐주는 거야? 그 「경계」 넘어가도 돼?",
"3557806522": "그러면… 잔혼들이 온전하게 모여 영혼이 왕생의 길을 갈 수 있을 거예요!",
"3561468346": "그건… 휴, 여행자, 미안하지만 우린 여기 좀 더 있어야 할 거 같아",
"3567940026": "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다면, 많은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
"3568175546": "배달해 줘서 고마워",
"3578326458":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5801635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85499578": "중계기 미보유",
"3596983738": "대체 무슨 속셈이죠?",
"3602171322": "생각해 뒀어. 넌?",
"3622084026": "「갱도 작업 시 안전모를 꼭 착용해 주세요…!」",
"3622575546": "지금까지 순조로웠다. 날씨도 좋고 보급도 충분하며 마물들도 잠잠하다…",
"3624243642": "분명 도움이 될 거야",
"3629303226": "명령 사이에 충돌이 있어서 카르카타가 그런 행동을 보였을 수도 있지",
"3629446586": "아티야… 말했잖아, 자바리는 도금 여단에 관심 없다고. 나도 자바리가 용병이 되는 건 원치 않아. 그러니 내가 너 대신 설득해 줄 거라고는 생각도 마",
"3634410938": "모든 보물을 다 찾았어요",
"3636391354": "그냥 이름을 부르는 건 어때요?",
"3639719354": "역시, 여기에 츄츄족이 있을 줄 알았어",
"3642223034":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642661306": "맛있는 게 뭐뭐 있으려나…",
"3643977146": "미안, 또 폐를 끼쳐버렸네",
"3651145146": "대부분의 우인단이 이 소란에 시선이 집중된 틈을 타 얼른 안으로 들어가서 「미카게 용광로」 안에 있는 저장 장치의 상황을 봐줘",
"3651513786": "그 책 읽어봤어? 안 읽어봤다면 한번 봐봐… 다 보고 나서 대신 도서관에 반납 좀 해줘, 고마워",
"3653138874": "잠시 멀어진 소란과 고민",
"3657788858": "으윽…",
"3658140090":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큰일을 해야지. 다음 기회에 더 노력해봐",
"3659180474": "나도 꽤 잘 잤어",
"366034362": "아무튼 수고했어. 이거 받아",
"3668882874": "전통 향고 제조법에서 힌트를 얻어 마지막 슬럼프를 돌파하고 바라던 포션을 제작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3674099130": "그림은 축제 단계에 따라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야. 첫 번째 「스이코」의 그림은 모레 이로도리 축제가 정식 개막하기 전에 완성해야 해",
"3684819386": "리월항의 밤은 오장산의 낮보다도 밝아",
"3687446970":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699276218": "흥, 우리가 살아있는 게 막부랑 무슨 상관인데!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 사고 후, 내가 모두를 데리고 안전한 장소로 피신한 거잖아. 막부는 아무 도움도 안 됐어",
"3699552698": "어때? 나라 정통 요리가!",
"3702473146":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다른 사람들한테서 들은 거예요. 분명 각색되었거나 왜곡되었겠죠",
"3702704570": "일단 이 얘긴 그만하자, 근처를 구경 시켜 줄게",
"3704555962": "음, 네 답을 기다리고 있었어. 마침 이번 주 주말에 시간이 비는데…",
"3705663930": "그러니 「왼손을 꽉 쥐어」… 맞아, 바로 그거야",
"3707716026": "그럼 부탁 좀 할게. 빨리 일을 마무리 지어봐야 해서…",
"3711850938": "목적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가게 근처에서 그런 수상쩍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얼른 가시죠",
"3713766842": "…안녕히",
"3714121146": "응, 그 신이라면 여러 수수께끼의 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3719110074": "이 검…",
"372081082": "신사의 모든 시설이 다 낡아서 형편없지만… 있을 건 다 있네요",
"3723531706": "일하느라 힘들 텐데 그럴 때 딱 선물을 가져다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지 않겠어?",
"3723699642": "고마워, 가장 심한 건 저기 저 세 커플이야. 저들이 조용해진다면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거야",
"3727642042": "몬드에서 본 적 있는 「무상의 뇌전」과 같은 뿌리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 가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아, 깊이 잠들어 있는 것 같다",
"3729402298": "#오! 당연히 따라갈 수 있지, 맞지? {NICKNAME}!",
"374001082": "그들의 선동에 자네가 아카데미아를 배신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50%? 70%는 되겠지? 안 그런가?",
"37468602": "「오셨다! 저희 주인님 아흐마르가 돌아오셨다!」",
"3749829050": "강아지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요. 하지만 아무리 말을 잘 듣는다 해도, 하루 종일 한 곳에만 있으면 우울해지기 마련이죠",
"3753073082": "우리가 처음 파트너가 됐을 때 기억나나? 자넨 그때도 목숨 걸고 앞으로 돌격했지",
"3766597050": "어떤 일은 억지로 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걸",
"3768099258": "알겠습니다. 후… 아가씨 말씀에 따를게요",
"3769909690": "이제 할 일을 하자…",
"3775579578": "「계속 일하기 위해 일을 하는 거」면 너무 재미없지 않겠어?",
"3780138426": "죽첨을 주세요",
"3790864826": "아빠 재력 과시하는 부잣집 아가씨 같아…",
"3798180282": "긴장되는걸. 어서 가자!",
"3808539066": "(비마라 마을의 오빠라면 설마…)",
"3815784890": "도전2",
"3816499642": "재질은 나무고, 아무 나무로도 만들 수 있어요. 꿈의 나무, 오토기나무 다 가능해요",
"3817042362": "음? 여긴 어쩐 일이니?",
"3819195834": "계속 기도하기",
"3820953018": "석두 사장님은 왜 구별을 못한 거지?",
"3823583674": "여행자! 드디어 왔네. 마침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어…",
"3824416186": "부끄럽지만…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아서 경호원을 고용하지 못했어. 그래서 숲의 순찰자들이 지키는 곳만 조사하고 있지",
"3824806330": "좀 더 완벽한 무대를 위한 가능성을 발견한 이상, 전 그냥 지나칠 순 없어요",
"3828380090": "바람 신이 흥얼거리는 민요를 들은 적 있는 백 년의 술 단지, 마신 후에는 절로 감동적인 시를 읊을 수 있지…",
"3830482362": "그 일을 알아보려고 팀장님이 그쪽으로 가신 거잖아요",
"3830633914": "사실은… 우리 콜리야… 우리 팀원 니콜라이랑 흩어졌어",
"3831231930": "그래도 삶은 허무한 것이라고 느낀다면, 삶은 정말로 허무하게 되겠지",
"3831980474": "꼬마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다 달라…",
"3840126394": "이 텐트 품질이 제법 좋은데! 그리고 바닥에 있는 배낭도 엄청 비싼 한정판이잖아!",
"3854357946": "좋아, 아주 자세하고 내용도 문제없어…. 역시 서기관이야, 정말 수준 높은 보고서군",
"385463738": "로자리아가 발자국에 원소가 남아있다고 했으니, 원소 시야로 보면 잘 보일 거야",
"3856266682": "아! 미안, 내가 왜 혼잣말을… 이건 약속한 보수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3856611770": "……",
"3857547706": "이것은 뒤뜰 마른 우물에서 주운 거예요",
"3870341562": "응?! 사진기가 엄청 비싸? 우리 평소에 싸우고, 헤엄치고, 등반하고, 가끔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기도 하는데, 사진기가 망가지는 건 아닐까…",
"3876608442": "네 알겠어요. 그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상황은 대충 알겠으니 설명해 드리죠",
"3876891066": "아니야, 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아…",
"3880892858": "#헤헤, 「귀여운 {NICKNAME}, 페이몬이 널 보살펴 줄게, 내가 안아줄게~」",
"3885571514": "내가 그렇게 꽁꽁 숨었나…? 흠… 할 수 없죠. 계속 못 찾으면 재미없잖아요",
"3889098170": "음… 맞아, 신을 한 명 숨길 수 있다는 건, 「신을 두 명」 숨길 수도 있다는 거겠지?",
"389179834": "누구나 자네처럼 무예가 강해서, 어려운 일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3893199290": "하하, 그런 것들을 선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 참, 우리가 가게를 운영하는 김에 장식품들로 여기를 좀 꾸미는 건 어때?",
"3897247162": "카마 씨가 흥미로워할 만한 이야기를 써 보는 거예요",
"3899159994": "난 쿠죠가의 분가인 타카츠카사 소속으로 막부 정무소를 위해 일하고 있어",
"3900671418": "이 정도 돈으로는 아무것도 못 할걸. 그냥 료코 씨한테 가서 술이나 한잔해야지",
"3901668794": "아무 곳이나 눌러 나가기",
"3901878714": "(내가 헌화하면 다이루크 님 눈에 띌 수 있을지도 몰라…)",
"3910323642": "이 정도면 당분간 조용히 지낼 수 있어",
"3910755770": "아란나라의 사고방식은 정말 다르구나…",
"391372218": "와! 이건!",
"3913773498":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 해요",
"3914944954": "그 거대한 뱀은 켄리아 문명이 남긴 것일 거야…. 수정석이 그 뱀에게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건… 설마 그 두 힘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는 건가?",
"3917894074": "이 자의 말에 현혹되면 안 돼…",
"3918700986":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3924035002": "그전에 만났던 다른 우인단 말하는 건가…",
"39272890": "고마워, 여행자. 힘이 다 빠져서 도저히 못 가겠어, 미안…",
"3927400890": "붐붐은 어서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 같네. 우리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말자",
"3928872378": "그녀의 관찰 야영지는 멀지 않아서 보급을 보내는 게 여렵진 않지만…",
"3931115962": "…미안, 난 최근에야 아루 마을에서 아카데미아로 복귀했거든. 나한테 말을 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세타르 씨의 친구라고 생각했나 봐",
"3939121594": "이 병력이 지키고 있는 한 아무리 마물들이 몰려와도 지나갈 수 없어!",
"3939584442": "걱정 마, 내가 정말 저들을 죽였다면 네가 날 용서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394157498": "그런 거 아니야! 우리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너의 신분을 알아볼 수 있는 옷 같은 게 필요해서 찾아온 거야",
"3953808826": "…하지만 그 손님이 어떤 상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어요",
"3955619258":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거래 방식을 금지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3964111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6716730": "#{NICKNAME}, 나랑 같이 갈래? 차세대 천추성을 미리 만나 볼 좋은 기회라고",
"397779386": "고향 땅에 돌아와서야 꽃잎은 다시금 부드러워지고 마침내 흙으로 돌아가지…",
"3984069050": "눈치챘어? 이건 「고요의 원만기」가 아니라 아마…",
"3987424698": "#잘 자, {NICKNAME}",
"398758330": "열쇠 두 개가 전부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숨겨져 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 안 그래, 보물 사냥단 친구?",
"4000574906": "1층은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으니까 기다릴 거면 2층에 올라가 있어",
"400114106": "안녕하세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입니다…",
"4006864314": "요즘 돈을 얼마나 모았나 좀 볼까, 아마 충분하겠지…?",
"4012040634": "가요, 지금 간다구요!",
"4012313018": "이곳에 오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선령들이 나를 따라왔어. 그리고 「보물 찾는 선령」 몇 명이 나를 여기로 이끈 거고",
"4014056890": "선입견 때문에 오해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401655226": "정원에서 잠시 쉬고 계십시오. 쇼군님이 오셨다고 바로 가주님에게 전하겠습니다. 다기도 준비해서 즉시 대령하겠습니다",
"4016739770": "전 이게 있어요",
"4017380794": "범인이 뇌전오전을 멸하겠다고 해서 증조부는 그자가 다시 복수하러 올까 봐 걱정하셨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가업을 포기하신 겁니다",
"4017556922": "매일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헤헤",
"4021798330": "그럼 그 많은 철광을 단번에 매수하는 건 무리겠네요",
"4030848442": "됐다, 아무것도 아냐. 잘 자",
"403595513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4048794042": "이제 가지러 가려고",
"4049330618": "찾아서 다행이야… 길법사, 다친 곳은 없어?",
"4049842618": "일리 있는 말이네",
"4055530938": "보물!",
"4056596922": "하하, 꼭 「신의 눈」 같지 않아? 신의 눈을 사용한 적이 없어서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4060420538":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줘",
"4063560122": "#아까 유라 일행이랑 있을 때 {NICKNAME}(이)가 말하지 말라고 눈짓했거든. 네 혐의가 더 깊어질까 봐 그랬던 것 같아. 그래서 나도 아까 말 안 했어…",
"4066510266": "(소장품이 많긴 많네…)",
"4075905466": "수고했어. 일단 황새치 1번대를 대기 시켜. 난 좀 있다 부상자를 돌보러 갈 거야",
"4082974138": "우리가 처리할게! 너흰 치사토 곁을 지켜!",
"408466874": "남은 일은 내게 맡겨. 내가 직접 법으로 놈들을 처벌하고 싶거든. 그리고 잠재적인 위험까지 전부 없애버릴 것을 약속할게",
"4087984570": "네가 다 알아서 말해 놓고 우리 의견은 왜 묻는 건데…",
"408937914": "음. 네 말도 이해하기 어려워",
"4089924026": "소설을 쓰는 건 육체노동이야. 처음부터 힘을 다 쏟아부으면, 뒤로 갈수록 지치기 마련이지",
"4100740538": "암왕제군과 체결한 「계약」 말고, 제가 리월항의 인간 세계와 이어져있다는 느낌은 처음이에요",
"4100956602": "길법사가 스스로 선인이라고 생각하면 선인인 거야?",
"4110243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10303674":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4111752634": "강공격 피해|{param7:F1P}",
"411723194": "그들은 돌아와 이 낙원을 다시 세우고 말 것이야!",
"4118337978": "근데 천둥이 칠 땐 그럴 엄두가 안 나. 아주 위험하거든",
"4125374906": "비밀과 칠흑 같은 진실이 현명한 자의 머릿속에 동시에 흘러 들어간 후… 모든 것이 침묵에 빠졌다",
"4127121850": "……",
"412814778": "들어봤어",
"4132539834": "#이럴 바에야 다음에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남겨두는 게 낫겠어… 가자, {NICKNAME}!",
"4134099386": "지로는 젊기라도 하지. 할멈은 맨날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4134745530": "에휴, 말썽 피우지 말라고 경고했었잖아?",
"4136637882": "응응, 너도",
"4137143738": "잘됐다. 다들 뭐라고 했어?",
"4141428154": "아카데미아가 당신을 신뢰하지 않나 보네요",
"4143410618": "아란파카티와 약속했으니까…",
"4146008506": "치사토 아가씨 모시러 온 거 아녜요? 근데 뭘 이리 번거롭게…",
"416278469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165927354":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시럽같이 강렬한 단맛이 올라온다…)",
"4167579066": "헤헤, 난 왜 항상 네 말이 정말 일리가 있는 것 같지",
"4169826746": "아우타케 들판의 서쪽에 3중 폭포를 마주하고 있는 섬에서… 조금 더 서쪽에 있는 바닷속에 있네…",
"417712570": "엥? 왜? 네 인형을 가져가려는 것도 아닌데…",
"4179346874": "난 별 욕심 없어, 시험만 통과하면 돼…",
"419446202": "새로운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 수메르의 버섯을 티바트 대륙에 팔면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직접 시도해 봤지",
"4198960570": "더 많은 사람이 「해등절」에 함께한다면, 축제 분위기가 더 달아오를 거야",
"4199669178": "밑에 도착하면, 나무뿌리에 착 달라붙어 있는 「혹」이 보일 거예요. 그것은 오물이 오랜 세월 축적된 결핵이니, 어떻게든 그것을 없애야 합니다",
"4206201274": "10초마다 에너지를 충전하며, 에너지 충전 스택은 동시에 3개만 보유할 수 있다. 스테이지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충전을 소모하며 적이 있는 위치에 불안정한 에너지덩이를 남기고 1초 후 폭발한다. 에너지덩이는 2초마다 최대 1개 생성할 수 있다",
"4210079162": "후후, 하마터면 실패할 뻔했는데 내가 재빠르게 긴급 조정을 해서 원소 반응을 안정시켰어",
"42148282": "그래? 이 병풍은 꽤 오래된 것 같네",
"4222043578": "다 같이 정보를 취합해 보자",
"4225446330": "윈드블룸 축제를 즐기느라 바쁜 건가요?",
"4229603770": "「노력」의 맛",
"4231747002": "그 점 정말 고맙게 생각해",
"4235463098": "아 진짜, 하필 이럴 때 오노데라 씨가 휴가라 연락이 안 되다니!",
"4237457850": "그것들은 어디 있어?",
"4239643066": "선생님은 절대 화내실 분이 아니에요",
"4240093626": "Valo!",
"4251499962": "음… 혹시 친구로서 미안해서 나한테 특별히 알려준 거야?",
"4253828538": "익숙해질 거야. 우리랑 친구가 되려면 술이 빠질 수 없지",
"4256754106": "댓글 이벤트에 관해…",
"4261341626": "호랑이에 날개 달린 격이요?",
"4262110650": "난 먼저 야영지로 돌아갈게. 너희들이 돌아오면 놀라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거야",
"4275027386": "스읍… 왜 하필 이럴 때 심장이…! 역시 약값을 아끼는 게 아니었어…. 카르카타? 나 좀 도와줘… 쿨럭!",
"4278558138": "후후, 혼자 오래 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거지. 얼른 먹어봐",
"4279702970": "음… 라데프와 페레즈는 아직도 그걸 개선하고 있어",
"4284936634": "실은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적응은 잘하고 있어",
"4285548986": "「친구들과 다시 무성한 숲속을 걷게 될 거야. 시냇물이 자신을 정화하고 시든 나무에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것들은 결국 돌아오고 고통의 기억은 모두 사라질 거야」",
"4288064954":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4289403322": "…그랬군요. 그래서 그 파트에 비단 춤을 추가한 거군요",
"4290724282": "그리고 방금 그 사람이 네가 다른 기계 생명체처럼 사악하다고 했는데 무슨 생각이 들어?",
"429232570": "엘힝겐도 마찬가지로 기회주의자야. 카우틀랴의 연구 성과를 눈여겨보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이번 대회를 홍보한 거지. 사람들이 버섯몬에 대한 경계를 풀 수 있도록…",
"4293122490": "융해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430753210": "남편에 대해?",
"436968890": "그 후에 새로운 변화가 생겨 당분간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특별히 저한테 「기억의 렌즈」를 금발의 이방인에게 선물로 줄 것을 당부했어요…",
"437512634": "쿠죠 카마지라, 쿠죠 가문의 후손인 것 같은데",
"43834810": "아하하, 역시 또 길을 잃었어",
"441514426":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못다 한 얘기나 계속하죠",
"446933434": "모두와 함께 상의한 끝에 어떻게 할지 결정을 내린다",
"452241850": "통행증이 없으면 맘대로 이도를 오고갈 수 없나 봐",
"456292794": "많긴 하지…",
"457741754": "화물차를 몰던 사람은 분명 겁을 먹고 달아났을 거야, 휴… 그래도 그렇지, 차만 두고 가버리면 어떡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이 일을 알려야겠어…",
"4583866": "역시 아란나는 아이들이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거였어…",
"461593018": "#이 책을 선물로 드릴게요. {F#언니}{M#오빠}도 이걸 읽고 나면 민들레가 좋아질 걸요? 후후",
"468414906": "이런 식으로 저희 「주전방」을 방문해주시다니, 정말 남다르시군요…",
"471009722": "그래, 나는 계속 일해야겠어…",
"472147386": "우리도 잘 부탁해",
"473518522": "그리고 너희가 함께 겪은 이야기야",
"476765626": "다 모으면 나한테 빨리 좀 갖다줘. 술 빚는 데 쓰려고 기다리고 있거든",
"477721018": "허허,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거야…",
"480497082": "야, 야에 님이요? 제가 생각하는 그 야에 님이 맞나요?",
"48055738": "너무 직설적이잖아. 그래도 여행자는 「황새치 2번대」 대장이라고!",
"485056954": "우리 왔어!",
"487000506": "좋지! 어서 훈제고기 볶음을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489918906": "#지난번 아슈바타 전당에서 했던 것처럼 하란 말이지? {NICKNAME}, 손을 뻗어 봐. 그럼 우리가 「뿅뿅」하고 신기한 꿈 속에 도착할 거야!",
"493264314": "음… 그럴 리가 없는데. 제가 창고를 지키고 있을 땐 보물 사냥단이 얼씬도 못 했는걸요",
"493413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93614522": "의뢰에 대해…",
"495333818": "在%2%초 내에 공 발사 장치 %1%개 파괴하기",
"507407802": "만약 산호궁을 기준으로 하면, 「이빨」은 서북쪽에 있고,「지느러미」는 북쪽에 있어요",
"509557178": "하지만 불확실한 추측으로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파트너를 포악한 적으로 대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흔들리게 될 거야",
"515000762": "월 요리는 아직 멀었는걸! 예선에 올라왔던 맹물 생선전골 말이야, 심사위원이 한 입 먹었더니 얼굴이 다 초록색으로 변하더라! 저 멀리서도 흙 비린내가 나더만…",
"521939386": "나갈 때 창문도 잘 안 닫고, 방에 나뭇잎이 쌓였어",
"526740922": "혹시 모르니 알려드리죠",
"529167802": "이걸 보면서 이나즈마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
"52918714": "우인단의 행적은 알아내지 못했어. 수점반이 또 흐려졌거든. 하지만 힘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다는 게 느껴져",
"532107706": "불이요?",
"534259130": "#흑흑… {NICKNAME}, 나 너무 슬퍼…",
"539707834": "저와 여행자님은 극장으로 가서 셰이크 주바이르 씨한테 선물에 대한 의견을 물어볼게요",
"542852538": "그 바위창이 오랜 시간 풍화되며 이렇게 색다른 광경을 만들었지",
"545216954": "마음이, 상한 라즈베리 같아. 시큰해",
"54643130": "맹우 씨가 당신과 오래된 친구라고 했어요",
"553973178": "선생님께서는 환자들을 돌보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끼니를 거를 때도 많아",
"555686330": "참, 「이빨」 외에 좋은 광석들도 좀 필요할 것 같아…",
"556190138": "어디 보자… 이번에 쓸 특별 재료는 허브인데, 꼭 제가 자주 가는 곳에서 채집해야 해요",
"556858810": "지언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를 일찍 여의었어. 하지만 그의 타고난 능력 덕에 뭐든지 빨리 배웠다네",
"557402554": "#{NICKNAME}, 편지를 하나 더 읽어볼까?",
"560712122": "고상한 취미!",
"576766394": "…오빠, 어, 엄마 보고싶어…",
"577012154": "행사에 참여하러 오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말 사기꾼을 만나게 될 사람은 몇 안 될 거야",
"577532346": "우와… 저기 저 큰 나무가 아카데미아를 받치고 있는 「신성한 나무」 아닌가?",
"57757114": "휴, 벌써 걱정이 시작됐군",
"581212602": "아직도 우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584092090": "네, 출발해요!",
"586547642": "당신 사형의 두통을 치료하려고요",
"588551610": "아직 모르지! 아직, 아직 「고기마루」의 몸은 멀쩡하고, 이 나무판 두 개를 만진 건… 「텔레비전」일 거야!",
"588992954": "또 캐서린이네…",
"590098874": "이 해류병이랑 그녀의 배지…그녀에게 줘야 마음이 놓일 거 같아",
"591051194": "나 온천에 들어가도 돼? 너도 같이 들어갈래?",
"595625402": "우웩…! 콜록… 헉… 허억…",
"607782330": "와… 「명소등」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거구나…",
"608045498": "나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지",
"612520378": "당분간은 일이 좀 있어요",
"614710714": "왜냐하면 아란나라는 우리 친구니까",
"617873850":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62181818": "좋아, 내 방법은 이래. 지금은 주요 인물의 의식을 점령할 수 없고, 평범한 백성들을 끌어들일 수 없으니…",
"632933818": "그래, 나도 쉴 생각 없었어",
"646502842": "꾸륵! 꾸륵!",
"653213114": "그래…. 알았어, 잘 생각해봐. 가격으로 따지면 내가 최고가가 아닐 수도 있지만",
"656772538": "그림을 다 맞추고 나서 보물을 찾으러 가면 돼",
"660491706": "오… 잠깐, 그러면 왜 처음부터 이렇게 말 안 했어?",
"66268602": "연금술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664729018": "아, 미안… 또 이야기가 샐 뻔했네요. 쇄국 배경의 한 악당을 묘사하기 위해 저와 카마 씨는 원국감사를 우회하는 밀수 네트워크를 구축했었죠",
"665527738": "저기에 장치가 하나 있어! 하지만…",
"669509050": "난 당분간 여기서 지내니까 필요한 게 있으면 찾아와",
"669937082": "우리는 조용히 듣기만 하자",
"675831226": "나쁘지 않았어요. 독특하던데요",
"681756090": "「축제 기간에 집에 돌아오는 건 만국 공통 아니야?」라고 케이아… 도련님께서 얘기하셨으니 같이 식사하시는 건 어때요?",
"685870522": "왜 그래? 괜찮아?",
"688339386": "그렇다면… 일단 한번 보여줄래?",
"692091322": "에휴, 좋은 작품을 쓰는 건 참 어렵군요…",
"694985146": "좋아. 난 수다 떠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 무슨 얘기가 좋으려나…",
"696211898": "전에 얘기할 때 뜨개질을 잘 못한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696279482": "하지만 내 연구를 방해하지는 말아줘.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게 바로 우리 학자의 천직이니까",
"700432826": "네네. 그랬겠죠",
"707161530": "하지만 모듈을 아무리 바꿔도 기계는 명령을 받아들이고 실행할 뿐, 사람이나 다른 생물처럼 「자아의식」을 가질 수 없었어",
"710738362": "풍차 위에 있어",
"711005626": "이런 이런, 요이미야의 그런 고집은 마음에 든다니까",
"711096762": "게다가, 마물 몇 마리일 뿐이잖아? 고작 마물 몇 마리도 처치할 수 없는 걸 진정한 냄비라고 할 순 없지",
"711793082": "뜻이 분명하고 표현도 완벽하잖아. 이 정도면 충분하지",
"714646970": "…실은 이미 페이몬 걸 준비했어",
"723056058": "응? 무슨 소리야…",
"723236282": "장난이라면 그냥 무시해",
"723334586": "광부? 못 봤어",
"723555770": "여기도 쓰러진 사람이 있어!",
"729855418": "와타츠미 신의 사자가 있는데, 신들이 그들의 뼈에 봉인을 설치해 와타츠미와 연하 사이의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731170234": "파르바나, 잠시만 기다려봐, 여행자는 방금 온 거 잖아. 질문은 조금 있다가 해",
"743284154":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744763834": "…난 절대 조사를 멈추지 않을 거야. 다른 사람이 부여하는 권력 따위 필요 없어. 난 내 이름을 걸고 심판하겠어",
"745033146": "어서 이 녀석들을 처치해!",
"745776570": "그 아이뿐일 게야… 아무래도 저번에 혼을 좀 냈더니, 심통이 난 것 같아",
"748464570":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난 야에 출판사의 다음 이벤트에 엄청난 창의성을 불어넣어서 아주 유명한 기획자가 될 거야…. 역시 나라니까!",
"749379002": "이곳의 생활이 더 이상 나쁘게만 느껴지진 않네. 너희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750484922": "그렇다면 나를 방해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지금 아주 중요한 상품을 준비하는 중이니깐",
"7527151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757474746": "며칠 후, 아흐마르의 눈과 만나기로 약속한 당일…",
"759479738": "램지라는 아저씨가 저한테 해준 이야기예요",
"763753914": "우리는 의뢰를 받고 조사하러 왔어요",
"764540346": "하하하… 이봐, 판매원 형씨, 같은 농담도 두 번 하면 재미없지",
"766537146": "「지금 당신은 모래에 갇혀 있어. 두 눈을 감더라도…」",
"767975866": "내 솜씨가 괜찮나 보네?",
"787345850": "천천히 생각해",
"790611386": "그냥 가끔… 아주 가끔씩 놀아주고 있어…",
"791646650": "(돌에 봉인당한 상태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지만 말이지)",
"796181946": "응광 님의 경매는, 뭐랄까 사면 무조건 이득이고, 많이 살수록 이득이지",
"802493882": "들었어? 북쪽 땅의 몬드에서, 얼마 전에 드래곤이 출몰했다는 거",
"809072058": "아주 귀한 물건——내 고고학 노트지",
"811490746": "하하하, 맞는 말인데, 난 소리가 아닌 경험으로 아는 거야",
"817129914": "……",
"819636666": "막부의 장교로서, 단기적인 평화로 인해 방심할 일은 없을 거야",
"822703546": "아아, 알겠으니까 빨리 생각 좀 해봐, 이대로라면 또 생선구이를 먹게 생겼다고",
"827201978": "그럼 빨리 좀 부탁해",
"832113082": "그럼, 너희들이 지금 그의 일을 알아보는 건, 뭘 하고 싶은 거야?",
"833397178": "그래도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이건 수고해준 답례니까 받아요",
"839996858": "당연하지",
"843173306": "기억할게",
"845773242": "잠시 다른 할 일이 있어…",
"846600634": "…미안",
"848028090": "지금까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안수령의 피해를 줄이는 것뿐이었어요",
"850731450": "저, 저… 전…",
"852884922": "앗, 진짜 사이노가 있잖아!",
"857955770": "아무 일도 아니야",
"870690234": "와, 좋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러워요…",
"871167418": "떠날 때 상태는 어땠어요?",
"878052794": "그래도 상관없어. 인과는 하늘에 달렸고, 사명을 마쳤다면 용감히 떠나야지",
"8784818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886560186": "알았어. 근데 안전한 곳은 어디를 말하는 거야? 여기도 꽤 안전한 것 같은데",
"889104826": "아, 그 작은 녀석…?",
"890443194": "불꽃 미트 스파게티에 대해…",
"892421562": "부디 조심하고 이상한 일이 생기면, 기사단에 하루빨리 연락해. 우리는 선배의 조력자니까",
"895727034":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맵을 보기",
"900738490": "#응, 열심히 할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보자!",
"902939066": "사건이 일어난 그날, 하늘 전체가 이런 색으로 변했어…",
"904647098": "있지! 저쪽에 엄청 이상한 섬이 있어",
"907059642": "물론이지",
"908032442": "난 마무리 지어야 할 연구가 있어서 너희와 따로 움직여야겠어. 좀 이따 끊어진 다리 근처에서 보자",
"910265786":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혹시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오신 분이세요?",
"912542138": "헛걸음은 아니었단 거지! 다행이야",
"913237434": "그들은 수메르를 만들고 허공을 남긴 건 위대한 룩카데바타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그걸 계승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네",
"913594810": "그렇게 재촉해도 소용없어. 제일 중요한 부분의 스토리가 막혔다구.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모르겠어",
"916297146": "모두 다 아는 소문이라고요?",
"92020154": "숙달 비경: 묘언",
"921455034": "혹시… 내가 말실수라도 한 거야? 기분이 다운된 것 같네",
"924875194": "비록 돈은 없었지만 힘과 용기는 넘쳤었지",
"930782650": "흐흑… 요즘 수상한 「나라」가 자꾸 주변에 돌아다녀서 겁이 났어",
"933937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42691770": "하지만 전투 장소도 무너지기 시작해서 우리랑 바람 신은 엄청 깊고 어두운 곳으로 떨어질 뻔했어…",
"942908858": "그래서 필히, 제대로 된 오락 활동이 필요하지",
"947832250": "헤헤, 좋은 분이어서 그렇죠! 어린이도 믿을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
"950871482": "와… 아란리캔은 정말 가차 없구나…. 그렇지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 쟈자리말고는 「유적 거상」을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걸…",
"95636922": "츠유코 님…?",
"959824314": "찰나의 폭발",
"962329018": "가끔 아카데미아 관리도 오는데, 매번 술을 한 박스씩 사 간다고!",
"963265978": "몇십 년 동안 모은 돈을 사기당하는 건 한순간이죠! 제1기 「사기 예방 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 오늘 사회를 맡은 헤이조입니다",
"966547898": "하하하하, 지금 너네 모습 진짜 재밌어, 하하하",
"966777274": "아가피아는 가시덤불로 막혀있던 동굴에 들어갔다…",
"98145722":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981685690": "게임 규칙 상 낚싯대가 있어도 쓰면 안 되지. 내가 말한 건 맨손으로 고기를 잡는 거야",
"982238650": "휴, 불과 며칠 사이에 여기에 새로운 「죽음의 땅」이 생기다니… 게다가 큰길과 이렇게 가까우니 정말 큰일이네…",
"984757690": "피슬은 정말 열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지",
"986834362": "아란파스 오빠, 물 찾으러 꼭 「바루나 신기」까지 가야 했어? 나라바루나도 바나라나의 물맛이 제일 좋다고 했던 거 몰라?",
"991138234": "…오, 친구를 사귄 모양이네. 근데 그렇다고 날 이길 수 있을까?",
"991856058": "흥흥, 보물이 없으면 어떻게 호의호식하면서 살겠어? 길법사가 뭘 좀 아네",
"998529466":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1004860663": "의외로군…. 흥",
"1006872823":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더라고. 적어도 사람을 볼 때 「신분」보단 「재능」을 중시하니까. 예전에 기사단 정예들과 겨뤘을 때 실력으로 그들을 제압했더니 입단 초청을 받았어. 기사단 내부에서 일하면 복수하기도 편하고 살기도 훨씬 편해지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잖아?",
"1014097143": "응? 귀한 손님이 오셨네. 비즈니스로 온 거야? 아니면 협력 건으로 온 거야?",
"10217719": "이봐! 시간 나면 선원들과 한 잔 하자고!",
"1084925175": "학습 지점1 도착",
"1094582519": "번개 원소·빛나는 뇌전",
"1097028855": "#페이몬: 하아~ 요즘 여행하면서 맛있는 걸 엄청 많이 먹었어\\n페이몬: 맛있는 걸 먹을 수만 있다면 여행의 피로가 전부 날아가지!\\n{NICKNAME}: 음… 살찌면 못 나는 거 아니야?\\n페이몬: 후후, 그럴 리가! 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거든\\n{NICKNAME}: 응…\\n페이몬: 그러니까 맛있는 걸 더 많이 먹을 거야!\\n{NICKNAME}: 먹어도 살이 안 찌면 비상식량으로선 탈락 아냐?\\n페이몬: 이봐——설마 탈락 안 된 비상식량이 또 따로 있는 거야?",
"1105574135": "넌 리월이 천 년을 버틸 수 있던 가장 큰 요인이 뭐라고 생각해?\\n…암왕제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노력으로 살아남은 건 우리 인간들이야. 혼자 저 높은 곳에 있는 그가 밑바닥 사정을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웃기는 소리",
"1108460791": "경책 산장 보물찾기",
"11259773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1347704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139476727": "「리 요리」와 쌍벽을 이루는 리월에 양대 요리 계통 중 하나예요",
"1139828983": "짐승고기 3개를 레이저에게 전달하기",
"1188326647": "타타라스나",
"1191637239": "종려에 대해…",
"1200763127": "동료 HP 감소·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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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358839": "저기 저 검은 포도주 보이지? 새까만 게 내 미래를 보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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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10583": "안내 데스크는 캐서린이 맡고 있어",
"1239905527": "유라? 흠… 그녀의 신분을 너무 마음에 두지 마. 페보니우스 기사는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평가하니까. 유라는 사리 분별을 잘하고 뛰어난 재능이 있어. 가끔 위험한 발언을 하지만, 그건 그녀의 성격 때문이야. 그녀가 늘 내게 도전하겠다고 해도 난 개의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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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890423": "기원",
"1316042999": "샐러드, 샐러드는 이 세상 최고의 음식이야. 재료도 싸고, 만들기도 쉽고, 배도 부르고. 게다가 먹기도 편하잖아. 원고를 쓰거나 도구를 고칠 때 빨리 먹어 치울 수 있거든",
"1333696759": "안수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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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211319": "타이나리와 콜레이가 직접 말한 건 아니지만, 그들이 교환한 눈빛이 모든 걸 설명했어. 카베의 경험담이 내가 준비한 농담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는 거겠지. 내 생각은 어떠냐고? 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웃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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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947383":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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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096439": "#페이몬: 동물 짐꾼은 정말 귀여워. 사육사가 특징을 따서 이름도 지어준다구\\n{NICKNAME}: 동물 짐꾼도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서 부르지 않을까?\\n페이몬: 엥? 동물 짐꾼이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준다고?\\n{NICKNAME}: 음매——\\n페이몬: 알아듣게 말해봐!\\n{NICKNAME}: 대략적인 뜻은…\\n{NICKNAME}: 「하얗고 짧고 향기롭고 시끄럽고 귀찮은 두발짐승」\\n{NICKNAME}: 물론 이건 정식 학명이야\\n페이몬: 아, 그래서, 약칭은 뭔데?\\n{NICKNAME}: 「시끄러운 두발짐승」\\n페이몬: 이봐! 왜 나쁜 특징만 남겨두는 건데!",
"168937719": "선물 획득·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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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181175": "라멘이나 교자처럼 든든한 음식을 먹어도 마지막은 쌀밥 한 그릇이 꼭 먹고 싶어져. 쌀밥 맛있잖아, 다른 이유는 없어. 뭐 문제 있어?",
"175271159": "하늘이 맑다고 번개는 숨길 수 없고, 비가 내리지 않아도 신의 번개를 내릴 수 있다. 저 나무가 보이느냐? 알겠으니 그만하라고? 흠, 그래",
"1758266615": "클레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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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31799": "감우 그 애랑은 사이가 좋아! 근데 너도 알다시피, 걘 「리월 칠성」의 비서야. 「칠성」이 날 싫어하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하하, 난 상관없는데, 그 애까지 피해 보게 할 순 없잖아. 음, 역시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로 하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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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973559": "기이한 빛 관찰",
"2004255991": "난 널 가장 중요한 정보원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가 나한테 최후의 해답을 가져다줄 때 따르게 될 위험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해야지. 가자, 그 답을 찾으러!",
"2033092855": "정기(正機)의 신전",
"2092457207": "왜 저한테 몬드의 메이드복을 입으라고 한 건진 모르겠지만요. 이상한 취미 같은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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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754551": "별 피해|개당 {param3:F1P}",
"2539970807": "천천히 둘러봐. 마음에 드는 물건 있으면 말해줘",
"2578544887": "와타츠미섬의… 모두들…",
"258684151": "이나즈마 일부 구역은 「번개 원소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그 구역에 있으면 HP를 점차 잃게 된다. 이런 현상은 「번개 재앙」으로 불린다\\n번개 씨앗의 보호를 이용하면 「번개 재앙」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2590626039": "부서진 별",
"2593817847": "성장하고 더 강해지는 건 좋은 일이야",
"2601830647": "강공격 피해|{param4:P}",
"2602868983": "원소폭발·두 번째",
"2643812599": "자신을 귀뚜라미 심판이라고 부르는 신비한 행인이 리월에서 유행하는 게임에 초대한다",
"2650520823": "요리 획득",
"265813119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661646583": "몬드와 관련된 중요 임무를 완료하고,\\n바람의 나라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n몬드 평판을 쌓을 수 있는 중요 수단입니다.\\n\\n일부 임무는 완료 시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674057463": "활쏘기 게임을 완료하고 게임 기록을 남겨주세요",
"2675398903": "모나의 고민…",
"2682328311": "#페이몬: 아란마, 아란나, 아란라자, 아란카비… 윽, 아란나라의 이름은 정말 외우기 힘들어…\\n페이몬: 딱 하나 확실한 건 이름이 '아란'으로 시작한다는 거야!\\n{NICKNAME}: 페이몬이 아란나라였다면 이름이 아란페이몬이 됐겠지\\n페이몬: 맞아, 너는…\\n페이몬: 그러고 보니 그들은 널 나라{NICKNAME}(이)라고 불렀지…\\n{NICKNAME}: 나라는 그들이 우리를 부르는 호칭인가 봐…\\n페이몬: 그럼 이름이 나라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부를까?\\n{NICKNAME}: 나라나라…겠지. 뭔가 귀엽네\\n페이몬: 헤헤, 그렇네",
"271783159": "HP 부족·첫 번째",
"2741934327": "물방울 피해|{param5:F1P}",
"2747121911":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2774442231": "선물 획득·세 번째",
"2775366903": "…오? 미안. 사색에 잠겨있느라, 뭐라고 했니?",
"2808249591": "신기하게도 이 기이한 돌을 주운 다음부터 좋은 일만 가득하다니까! 이런게 바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돌」 맞지?",
"281711863": "샘물 마을에 도착해서 샘물의 근원을 따라가면 신기한 것들이 많이 보일 거야",
"2861076727": "연비에 대해…",
"2869597431": "「파멸의 유적 가디언」",
"2875269367": "우린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 가장 무난한 입맛, 가장 섬세한 솜씨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지",
"2896773367": "그럼~ 선원들 일이라면 다 알고 있지!",
"2904426743": "#페이몬: {NICKNAME}, 페이몬이 비행하는 법을 알려줄게!\\n페이몬: 간다~ 3, 2, 1!\\n{NICKNAME}: 어, 사라졌네\\n{NICKNAME}: 휴, 피곤하니까 일단 여기서 좀 쉬어야겠다…\\n{NICKNAME}: 내 마음만은 너랑 함께 날고 있다는 걸 알아줘… 응…",
"291977463": "운근의 고민…",
"29335759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34006007":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4392055": "매운 음료의 원재료·두 번째",
"296999159": "「점괘」",
"2970434807": "오늘 모험하느라 고생했어요. 이제 쉬세요. 전 기사단으로 돌아가봐야겠어요…. 네? 잠드는 걸 지켜봐달라고요? 음… 문제는 없는데… 절 놀리는 거 아니죠?",
"299886839": "Google 권한 획득 실패. 게임에 다시 로그인해 주세요",
"3000630519": "엠버가 말하길 진 단장이 대성당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천공의 하프 사건의 결말과 관련된 일인 것 같다…",
"3006627063": "기원",
"3013868791": "동료 HP 감소·두 번째",
"3048677623": "진에 대해…",
"3057870071": "나비의 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083691255": "죄송하지만 빨리 말씀해주세요. 빨리요, 빨리,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3118364919":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3129371895": "좋아하는 음식…",
"31302475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159646455": "금서 구역의 책에 대해…",
"3162776823": "물 슬라임",
"3169501431": "\\n아란바리카는 유적 기계를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아란나라도 전투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3185029367": "흐흐, 리월에서 가장 와볼 만한 곳이지",
"3199213815": "4단 공격 피해|{param4:P}",
"3244912887": "자매의 만남",
"3245328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57620727": "중운에 대해 알기·두 번째",
"327786743": "3단 공격 피해|{param3:P}",
"3294769399": "4단 공격 피해|{param4:P}",
"3296237815": "마음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이 없다면, 노력하는 방향이 잘못되기 마련이지. 중요한 것을 잃고 지엽적인 것만을 추구하다면, 폭력만을 쫓는 속인이 되고 말 거야",
"3304785143": "그, 그럼 약만 받고 안 먹으면…?",
"33112670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39949303": "영광의 꽃의 시간",
"3346660599": "어떻게, 관심 있으세요? 그럼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338865381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393144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96327671": "폭렬 피해|{param3:P}",
"3401316599": "미카가 유격대에 처음 왔을 땐 그전에 있던 몇몇 사람들처럼 얼마 못 버티고 나갈 줄 알았어. 그런데 묵묵히 버티면서 임무를 아주 훌륭하게 완수했지. 게다가 자진해서 심부름 같은 잡일까지 도맡아서 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이 소통하는 것도 도와줬어. 흥, 자꾸 날 챙겨주려 하다니… 대체 누굴 보고 배운 건지",
"34169079": "게다가 마을에 나이 드신 분들은 거동이 불편하시니까 내가 대신 약초를 캐드려야 해",
"3436275959": "내 과거는 엄청 단조로워, 듣다 보면 지루해서 대포 복어처럼 하품할걸? 하지만 호기심은 아주 소중하므로 낭비하고 싶지 않아… 그럼 내가 꿨던 꿈들을 공유해 줄게",
"34619466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465151735":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51294711": "포말로 가오리",
"3520113911": "가는 거야? 뭐, 상관없지만",
"3522426103": "미리 말해두지만 안 깎아줄 거야!",
"3529395447":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356108535": "무기 구매? 아니면 단조 의뢰? 좋은 광석을 주면 물건 수리는 공짜야",
"3583735031": "통통 튕겨라!",
"3589169399": "부모님과 앤서니 오빠는 항상 나에게 잘해줘",
"3589899511": "그녀의 연구 방향이나 관심 분야는 조금… 이상해서,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성과는 몹시 드물어",
"3618629879": "벤티 근처로 가기",
"3631085815": "네가 이 쓴맛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내가 특별한 술을 만들어 주지",
"3631485175": "술을 맛없게 하는 재료야, 나와라!",
"3637828855": "식의 통찰자|{param3:F1}초",
"3694046455": "물론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3697934583": "폭탄 인형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710451959": "외피 제작",
"3711818999": "알겠어. 먼저 가서 자. 나? 난 악기도 관리해야 하고 편곡도 하고 싶은데. 헤헤, 막 무대에서 내려오면 피곤해도 잠이 안 와",
"3759195383": "향도 좋고, 맛도 좋아. 마음에 들어",
"3761069303":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794647287": "치하야부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 감소한다.\\n카즈하의 일도를 발동하면 치하야부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3801418999": "붉게 물든 원단",
"3807001847": "도시 평판",
"3832231159": "육지에 이렇게 오래 머무는 건 간만인데, 좀 어색하네",
"383911159": "조준 사격|{param7:F1P}",
"3850842359": "HP 부족·세 번째",
"3852700919": "「신의 눈」에 대해…",
"3857159415": "폭죽은 쇼군님이 추구하는 「영원」과 거리가 가장 먼 것이야. 찰나의 빛은 이나즈마에 무의미하다고 여기실 거야. 휴. 「영원」을 관장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겠지. 우린 모두 「찰나의 사람」이니까 순간의 아름다움을 기념할 필요가 있어",
"3857976567": "왜 그러세요?",
"3863610615": "취미라… 어릴 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매일 일만 하고 사니까, 말하지 않아도… 응? 공무를 취미로 삼는 사람이 있다고요? 음… 그건 참… 독특하네요",
"3890822391": "HP 부족·첫 번째",
"3891967223": "왜 더 계시지 않고? 그럼 살펴 가세요!",
"3904492791": "다이루크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06922743":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3913224439": "눈이 올 때…",
"3917582583": "싫어하는 음식…",
"392489207": "동료 HP 감소·첫 번째",
"3945725175":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985105143": "텐구 주뢰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는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치명타 피해가 60% 증가한다",
"3988377847": "원소 에너지|{param4:I}",
"3988428023": "요리 획득",
"399503607": "들리니? 하늘이 만물에게 「이제 잠들 시간」이라고 속삭이고 있어",
"3999674615": "이벤트 상점",
"4007504119": "아마 그에게 내 연구는 애들 장난처럼 보이겠지, 휴…",
"4009968887": "그 일이 있고 나서 천형산이 무너지고 리월도 이젠 끝일 줄 알았는데",
"4018084087": "……",
"4039837943": "제례의 악장 등",
"406220023": "3단 공격 피해|{param3:P}",
"4062303479": "선발대·화승총 유격대",
"4073149687": "돌파의 느낌·승",
"4082315511": "선물 획득·첫 번째",
"4098334967": "기사단 전우들은 몹시 바쁘잖아, 흥흥",
"410536183": "낚시 협회 교환",
"4123520247": "이야기?",
"4124808439":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3360375": "스네즈나야에서 온 손님들은 모두 다이루크 어르신이 시원시원하다며 칭찬했어. 어르신은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회답했지만, 곧 머리가 빙빙도는 걸 느꼈지…",
"415002648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4188260599": "내 방패? 아, 마을 밖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 방패에는 「벤누」의 축복이 깃들어 있어서 사막의 모래 자갈과 모래폭풍을 원하는 대로 부릴 수 있다지…. 외지인들의 망상일 뿐이지만, 어쨌든 나한테는… 잘 맞는 편이야",
"4191900919": "원소 에너지|{param7:I}",
"4193027319": "자유와 사랑의 찬사, 성대한 축제와 카니발!\\n몬드의 푸르른 대지를 가르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를 거닐어 보세요. 시와 꽃을 순례하는——「윈드블룸 축제」가 지금 시작됩니다",
"4236876023": "까짓거, 내가 처리하지!",
"42426615": "어른이 돼서 난 함대를 따라 바다로 나가서 몇 년간 훈련하고 돌아왔어. 그리고 이 조선소에서 알아주는 수리공이 됐지!",
"4251773175": "나중에 누군진 확실히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회 사람이 질투가 났는지, 상회 고위층에게 말해서 날 경책 산장으로 보내버렸지 뭐야!",
"4252054775": "시간이 꽤 됐네, 출발하자",
"4263280887": "신중을 기하라",
"4279698679": "이곳 촌장님이세요?",
"443547895": "지붕 밑 채집",
"444157175":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447581431": "미간은 넓고, 턱은 둥글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용모가 수려하고, 혈색이 불그스름하니 설마…",
"46542155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4991951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1452151": "여기 무서운 곳인데 겁도 안 나세요…?",
"516650231": "안녕...",
"539618551": "계정",
"60103602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617612535": "도시 평판·주민 의뢰",
"622999799": "연극을 보러 왔나요? 죄송하지만 지금 목 상태가 안 좋아서요…",
"635431159": "친구 리스트 시각 미리보기",
"637292791": "디오나의 고민…",
"6465783": "와이너리의 그 예술품? 그건 내 것이 아니야. 선친께서 수집하신 것들이지",
"668544247":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680457463": "[이벤트 소개]\\n오르모스 항구의 장난감 상점인 아짜라 조형소의 점원들이 새로운 장난감 개발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n이벤트 기간 동안 그들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장난감 개발의 영감을 수집하면 「초안 모음집」과 「아이디어 노트」를 획득하여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 및 마신 임무 「지혜의 신의 행방」을 완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신 임무 「바람 잡는 이방인」 완료 후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초안 모음집」과 「아이디어 노트」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초안 모음집」과 「아이디어 노트」는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697985271": "저온 조사",
"705273079": "만약… 평화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아, 아니에요…",
"762279159": "기사단 본부에서 여행자 일행은 용의 재앙 때 알게 된 기사, 케이아를 만난다",
"764876023": "요리 획득",
"7661490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50pt 회복한다",
"802048247": "보물에 먼지가 쌓였어요. 좀 닦을게요!",
"811756791": "3단 공격 피해|{param3:P}",
"822212855": "이 보물상자… 여기서 날 매복한 건가?",
"831472887": "성유물 세트",
"842840311": "증폭·민첩 공세",
"854104311": "엥? 술 마실 나이가 안됐다고? 그렇다면… 사과주도 괜찮지!",
"917013751": "이우리",
"938383607":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94778615": "비가 올 때…",
"949446903": "교환하려고 하는데…",
"996500727":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039777609": "고마워, 나 좀 쉬어야겠어…",
"1044949833": "그래도 그런 몬스터와 싸우다니 기사단에서 나름 신임을 받고 있나보군…. 맞아, 손님, 마실 것 드릴까요?",
"1109309257": "다음 기사단 선발을 위해 훈련 중이야",
"1131884361": "음… 수상한데!? 하지만 말하기 싫다면 더는 묻지 않을게",
"1340056393": "벽수원",
"1354746697": "뭘 좀 지르자…",
"1361161033": "무기의 희귀도가 조금 높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366324041":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52%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적색 사막의 꿈」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8%만큼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 최대 중첩수: 3스택",
"1390659401": "파티 캐릭터1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1395432265": "(Test)훌륭해! 이거하고 저거 더 넣은 다음 섞으면, 뭐가 나올지 나도 모르겠구나",
"1403471689": "「도금 여단」 용병",
"1447096137": "{0}",
"1527128905": "HP 900-1500pt 회복",
"1550034761": "야박석은 가공된 후에야 비로소 불량품을 감별해낼 수 있지",
"1562643273": "이 근처에 분명 올라가는 길이 있을 거야! 찾아보자!",
"1585683273": "파티 내에 다른 원소 타입의 자신의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자신은 대응하는 원소의 내성을 30% 획득한다",
"1595587401": "…♪",
"1596373833": "이렇게 넓은 곳에서 혼자 사는 거야? 게다가 장치도 엄청 많아…",
"1655569225": "다음 기사단 선발을 위해 훈련 중이야",
"1677025097": "최대 레벨 도달",
"1680751433": "HP가 3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1%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1749956425": "바위창의 핵심은 어두운 광휘를 발산한다. 이는 마신을 패퇴시킨 힘이 바위에 스며들어 형성된 것이다. 그들의 원한은 모락스를 향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자아를 잃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이 남아 있을 리 없다",
"176321353": "허리손",
"1777986377":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805335369": "게임 매칭",
"1809575753": "하하, 지금 바로 알려주면 재미없잖아",
"1836032841": "모험가에 지원하는 사람은 진작에 많이 줄었어——",
"1856238409": "제트",
"1950494537": "하하하, 그런 표정 짓지 마. 너 친구 많잖아…",
"1958761289": "비둘기에 대해…",
"2012245833": "헤헤, 내가 어떻게 한몫 버는지 지켜봐…",
"2028305225": "고마워요, 이 편지는 잘 간직해둬야겠어요. 갓윈을 다시 만나게 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2033944393": "#음… {NICKNAME}, 너 노래 잘 불러?",
"2036133705": "칫… 치사하네…",
"2202564425": "도전 중 웨이브마다다 1회 발동: 「수계(獸界) 사냥개」 혹은 「수계(獸界) 유견」 처치 후, 추가로 「기뢰·수계(獸界) 유견」이 출현한다",
"2235178825": "장화 족제비",
"2253913929": "아카데미아에서 학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대풍기관」. 업무 집행 중에는 크샤흐레와르 학부에서 제작한 「대풍 기관」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2288693065": "끝없는 전투",
"2331029321": "기관 디펜스",
"2340528969": "이방에서 온 거대 버섯",
"2341231433": "여긴 어떻게 안 거야?",
"2427290441": "좀 더 자세히 볼걸…",
"243443529": "튜토리얼",
"2441440073": "내가 이 교착 상태를 깰 수 있는 사람을 찾아줄게",
"2447935305": "으악——큰일이야——",
"2457057097": "히기 마을",
"2513809225": "고고학자",
"2616025929": "서 있기",
"26293065": "또 만났네! 안녕",
"2632324937": "당신을 「천상의 궁전」으로 초대합니다",
"2670004041": "으아! 무시무시하다. 이제 돈을 못 쓰겠네! 세상이 붕괴되겠어!",
"2733569865": "집중하게나…",
"2759952201": "교관",
"2876316489": "적을 처치하면 HP를 12% 회복한다",
"294510409": "무녀",
"2947598153": "음… 만약 시간 있으면 그 몬스터 좀 찾아줄래?",
"2957822793":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2966238025": "부두 노동자",
"3065622345": "튜토리얼",
"3082691401": "상단",
"309021984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61875273": "도련님의 일…",
"3162335049":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지",
"3167909705": "「함정·찰나의 폭발」을 강화한다. 폭발 후 「기술 포인트」를 {0}pt 반환한다",
"3280662345": "괜찮아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전 이제 제 형제를 찾으러 가볼게요",
"3318443849": "관객",
"332148717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29447753": "「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 창의는 선량한 의도에서 나온다. 「독나무는 절대 선량한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말이 이를 설명해 준다. 선량하고 강건한 의지는 절묘하고 사려 깊은 사고를 불러일으켜 지혜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한다",
"333365065":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이제 젤리안나 수녀님에게 가자",
"336834951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3393323849": "「홍련 마라 슬라임」?",
"347439945": "엇, 내가 너라면 벌써 위대한 모험가가 되었을 거야",
"3485786953": "이건 니므롯 씨의 술값 계산서에요",
"3618443081": "번개의 심연 메이지(타워 디펜스)",
"3656036169": "기념품 상점 교환",
"3660080969": "유리백합 화원…",
"3661000521": "넌 초심자지만 주당이 옆에서 지도해주면 별문제 없을 거야",
"3691086665":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703438153": "이나즈마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 단정하고 우아하며 지혜롭고 굳건하다",
"3741743945":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3846211401": "「성난 파도의 어령」이 파괴될 때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3966779209": "응…. 이제 가자. 일곱 신을 찾는 여정을 계속해야지",
"3967486793": "「호갱을 찾았다」는 웃음소리 같군. 알아서 잘 판단하라구",
"397136713": "{0}",
"3993115465": "Test_다중 뇌전 화살 궁수",
"4077065033": "우리가 도와줄게!",
"4135483209": "{0}",
"4198600521": "예전에 모험을 다닐 때, 츄츄족이 훈련용으로 쓰는 통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봤어",
"4205401929": "드디어 갔네…. 근데 방금 낙엽은 왜 쓸었던 거야?",
"4218251081":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
"4268000073": "약속?",
"4282331977":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036%만큼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530272073": "위험천만한 홈런",
"555682633": "몬스터의 바위 원소 내성+50%",
"568676169": "리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5819635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4%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586508105": "잘못을 저지르면 처벌을 받아야지. 네가 편지를 배달해",
"600685385": "튜토리얼",
"641263433": "튜토리얼",
"66748233":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7248894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43721801": "그들은 분명 응광이 현장을 봉쇄하고, 시민들을 검문하고, 자객을 추적하는 게… 다 소용없다고 생각하겠지. 심지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할 거야",
"7749449": "드래곤 스파인",
"834753353": "#이봐, {NICKNAME} 잠깐 기다려봐. 아직 응광에게 줄 선물이 준비 안 됐잖아!",
"93588297": "그러죠...그럼 늦지 않게 가 보세요...",
"943276873": "임무 변경",
"949323593":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1016302367": "참사관님의 말이 맞았군…",
"1032754975": "신의 눈이라… 암왕제군도 연극을 좋아하시는 거 아닐까요? 공연을 보고 마음에 드셔서 저한테 신의 눈을 선물로 주신 걸지도 몰라요, 하하",
"106077366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1064695583": "당신은?",
"1091437343": "만점 답안지",
"109681641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11657244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170708255": "달밤, 그리고 부두",
"1200402207": "적왕의 지혜",
"1202064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16279327": "직관적인 의뢰",
"1229716255": "응, 방해하지 마…",
"123124511": "강공격 피격·첫 번째",
"1234429727": "뒤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화를 기대하시게",
"1247716127": "기원",
"1295899423": "즐거워? 무슨 소리야! 내가 좋아서 온 것도 아니고, 리 요리의 체면을 위해 억지로 온 거라고!",
"1311443743": "몬드·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311973151": "시간 제한",
"1315680031": "벤티에 대해…",
"1343931167": "생일…",
"1346046751":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1347867423": "…대답이 배짱 넘치고 발음도 똑 부러진 게 나쁜 속셈이 있어 보이진 않으니 좋은 사람인 것 같군…",
"1357134623": "추억의 바람",
"13675251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688707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401976607": "막승은 아마 「바위의 신」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 같다…",
"1405945631": "원소 반응",
"1434299167": "좋아, 내 취향이랑 딱 맞아",
"1434990367": "뭐? 장물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1462847263": "소무의 깃털",
"14861258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507608351": "야외에서는 항상 보급에 신경 써야 돼",
"1528069919": "베넷에 대해…",
"1581296415": "녹빛 용 물고기",
"1621974815": "우인단이요?",
"162419487": "감우 자신에 대해…",
"1624401695":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62899743": "맹세의 갑각의 별빛",
"1634190111": "성유물 세트",
"16345976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40322847": "날 따르는 형제들은 아주 많아. 그들 모두에게 이 배에 오른 이유를 물어봤지. 넌 특별해. 네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아니 따로 직무나 직함을 주진 않을게. 하지만 네가 어디에 있든 「사조성」호엔 영원히 네 자리가 남아있을 거야",
"1642172191": "[이벤트 소개]\\n만능 산고 탐정소를 도와 「동물 집단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의뢰인의 요구에 따라, 지정 조사 지점에 가서 동물들을 구출하고 의뢰를 완료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를 완료 시,「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단계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전 단계의 모든 목표를 완료해야 다음 단계의 이벤트 내용이 개방됩니다.\\n2. 「조사 지점·은신처」는 특정 발동 지점에서 개방할 수 있습니다. 도전 완료 전에 도전 구역을 벗어나면, 도전 진도가 저장되고 도전이 중지됩니다.\\n3. 「도전·견류의 길」은 다인 모드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도가 상이한 플레이어가 도전에 참가하기 위해선 자신의 게임 진행도의 「도전·견류의 길」을 완료해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도전·견류의 길」을 완료하지 않으면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643559711": "…으윽…흠, 유쾌하지 않은 일들이 생각났어",
"1654035231": "콘다 이야기",
"1655871263": "1번 방-협상 성공 및 열쇠 임무 태그 획득",
"1658467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66389791": "지속 시간|{param4:F1}초",
"1674657567": "그런데 대단한 건… 그래도 사업에 지장이 없었어요. 오히려 점점 번창하고 있다니까요",
"16751818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76371743": "종려에 대해…",
"1699097375": "흡착력 테스트",
"1702624031":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1723417375":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1724179231": "커다란 바람 슬라임 위에 올라탄 것처럼 온몸이 가볍게 느껴져",
"1738315551": "단류·파 피해|{param10:F1P}",
"1745050399": "도둑쥐",
"1748053791": "우리에 대해·계승",
"1756947231": "작은 요정이 근처의 츄츄족에게 사로잡히는 바람에 생명의 나무가 몹시 슬퍼한다. 이들을 되찾아올 수 있다면 생명의 나무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줄지도 모른다",
"1766378271": "글로리는 내 연인이야. 글로리는 벤치에 앉아 바람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을 느끼는 걸 가장 좋아해… 라고 그녀가 알려줬어",
"1805886239": "신사 축제 때 아야카가 궁사님을 위해서 폭죽을 준비해줄 수 있냐고 했어. 근데… 궁사님은 축제에 나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사에 앉아 계시잖아? 그래서 축제 때 대체 어떻게 폭죽을 터트리나 하고 계속 바라봤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아야카가 왔는데, 궁사님이 아주 만족하셨다는 거야… 엥? 이미 터트렸나? 설마 안에 앉아있는 사람은 궁사님이 아닌가?",
"1832903455": "지속 시간|{param4:F1}초",
"1842141983": "알베도의 고민…",
"1852901151": "보상 수령",
"1874919199": "맞아, 난 모험가 길드의 안내원 캐서린이야",
"1899801375": "요리 획득",
"1907654431": "원소 에너지|{param4:I}",
"1922516767":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1923971871": "으, 잡혀버리다니",
"1936869151": "중운에 대해 알기·세 번째",
"1938501407": "탐사 수확",
"1954995999": "지속 시간|{param5:F1}초",
"1959108383": "현우의 소등",
"1966308127": "그래서 역대 와이너리 오너들 모두가 우리 집안을 후하게 대접해주고 있어",
"19684175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7035807": "날개의 전율!",
"1984618271": "아, 신선한 고기!",
"1985604383": "HP 부족·세 번째",
"1990016799": "요마를 몰아내니, 온 세상이 맑고 깨끗하구나, 아, 어… 이런, 다음 구절을 까먹었군",
"1995483935": "조심히 가십시오",
"2008645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016556831": "학습 지점2 도착",
"2019555103": "전함? 대포! 발사!",
"2025864991": "원소폭발·세 번째",
"2026957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030871327": "지속 시간|{param4:F1}초",
"2042413855": "난 친구 없이 컸어. 나중에 여행하다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그 세계를 떠날 때도 그들과 친밀한 사이는 아니었어. 그래서 너와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20747497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2102489887": "바람이 세니까… 조심해",
"2208092959": "사여는…?",
"2265884447": "갈색깃 매",
"2281355039": "경대옥각",
"2298646303": "음… 어쩔 수 없지",
"2334103327": "할멈, 할멈…?",
"2345246495": "여, 열심히 할게요!",
"2346752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51165215": "쇄국에 대해…",
"2351245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356133663": "요리 획득",
"2361663263": "운근에 대해…",
"2365410079": "술잔의 작은 꿈",
"2383020831": "바르바토스에게 올리는 기도에 대해",
"2385689375": "원소 반응",
"2392622879": "전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함부로 약을 처방해 드릴 수 없어요",
"2394886943": "그럼… 우리 딸… 그리고 할멈, 당신도… 우리 모두…",
"2426416927": "초월의 잔",
"24471795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453207839": "아… 기분 좋은 날씨네",
"2524736287": "드래곤 스파인의 올빼미 본 적 있어? 그와 눈이 마주치면 마치 널 꿰뚫어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하지만 전혀 그 속을 모르겠고… 아주 매혹적인 녀석이야, 안 그래?",
"259987740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610288415": "체험 스테이지에선 요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629138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644415263": "천권 응광은 최고의 갑부야. 아름답고 매력적인 데다가, 똑똑하고 수완도 좋다니까!",
"2673155871": "지속 시간|{param3:F1}초",
"2680269599": "조심해!",
"2695061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99341599": "신비로운 무사",
"2755410719": "합성 획득",
"2780153631": "너도 사과 하나 먹을래? 방금 땄어. 음, 아~ 사각사각하고 달아. 사과야말로 신의 선물이지!",
"2782291743": "\\n역시 심연 교단의 녀석들이 꾸민 짓이었다. 숲의 병은 그들이 노심의 봉인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2788634399": "…(주절주절)",
"2789959455": "전투 불능·두 번째",
"2802463": "보호막 파괴 포인트",
"2832725791": "돌파의 느낌·기",
"2857607967": "뱀 심장의 질문",
"2857964319": "파티 가입·두 번째",
"28758136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81123103": "{0} 님이 제작을 1회 가속해주셨습니다",
"2891779871": "부가 원소 피해|{param3:P}",
"2912793375": "클레가 일부러 안에서 폭약을 터뜨리진 않겠지만, 혹시라도 손이 미끄러지면…",
"291992553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920731423": "난 사냥꾼이야. 샘물 마을에선 사냥꾼으로 사는 게 제일 낫겠지?",
"2923133727": "흥미있는 일…",
"2926956319": "성유물 세트",
"2939251487": "분출 제조법",
"297588511": "「와타츠미의 이빨」",
"2985491231": "먹는 게 좀 느려서 그렇지, 다 먹을 테니까 걱정 마",
"3031797535": "리사에 대해…",
"304001823": "남은 시간: #1#초",
"307028767": "흥미있는 일…",
"3099613983":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3103134495": "이만 가볼게요",
"312976159": "해연 선초 영험기",
"3137998623": "난 변하지 않는 것도 일종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 휴, 하지만 속세에 변하지 않는 게 있을까?",
"3143270175": "역시 넌 아무것도 몰라. 술 한 잔 들이켜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 쯧쯧…",
"31619871": "전투 불능·세 번째",
"3165663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175443231": "선물 획득·세 번째",
"3175594783": "성유물 세트",
"3178301215": "4단 공격 피해|{param4:P}",
"3181480735": "「비늘병」이 사라진 건 다 너희 덕분이야.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기적이지. 응… 완치는 기대도 안 했어. 몸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었지. 복수에서 시작해 숲의 순찰자가 되었고… 이제 마침내 자유로워졌어",
"3190167327": "안에 뭐가 있을까?",
"3196376863": "그래?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지",
"3219113759": "요리 획득",
"3222897439": "농땡이 피우고 있는 건가요?",
"3223952159": "큰일이야…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
"3244706591": "지속 피해|{param3:F1P}",
"3245126431": "안녕",
"3247085343": "나히다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294446367": "풍마룡… 혹은 드발린의 이야기는 자세히 연구해봐야겠어",
"3313440543": "피에 물든 강철 심장",
"33350500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372296991": "독보적인 노엘",
"3402130207": "파티 내 캐릭터가 바위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3446275871": "마지막 순간에 무력으로 반항하는 사람이 있어. 마치 그게 통할 것처럼 말이야. 거참, 난 완벽한 증거와 추리 앞에서 죄를 인정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탐정이 무력을 행사하면 진 거나 마찬가지잖아",
"3451009823": "잡담·헤엄치는 물고기",
"3488000799": "…그의 연금술 이론은 현재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지만, 실제로도 증명 가능한 이론이야",
"351004751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515620127": "…흑흑 …내가 먼저였는데…. 엉엉엉…",
"3541451551": "「괴조」를 추적하여 이동하기",
"3541926687": "난 그분도 클립스 어르신처럼 양조업에 타고난 재능이 있을 거라 믿어. 다만 그 재능을 깨울 계기가 필요할 뿐이지",
"3546175263": "3단 공격 피해|{param3:P}",
"3583153951": "아주 훌륭한 식물학자라고 들었어. 버섯을 구분하는 능력도 정말 뛰어날 거야. 그럼 독버섯을 먹을 일은 없겠지…? 부럽다",
"3593017119": "돌파의 느낌·결",
"3624587039": "가사 수업, 시작!",
"3627372319": "음… 물론 캣테일 술집의 디오나 만큼은 아니지만. 그녀는 술을 엄청 싫어한다고 들었어",
"3632437023": "고리고리 열매 채집하기",
"3634254623": "아, 뭐야! 노라랑 같이 놀려구?",
"3641675551": "요리 획득",
"364615455": "모래의 눈",
"3655766815": "다관에 대해…",
"3663452959": "돌파의 느낌·결",
"3674413855": "강가 호수 해안 채집",
"3674842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696516895": "현재 조력한 방문객이 없습니다",
"3721492255": "성유물 세트",
"3731287839": "아란나라",
"3735103263": "조준 사격|{param7:P}",
"3757336351": "협객기·검정 담비",
"3773860639": "그러죠, 술독에 빠져 봅시다!",
"3781445407":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3788246815":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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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866783": "이미지 변화",
"389058335": "바자르 사람들은 다들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을 좋아해. 그분이 내가 추는 화신(花神)의 춤을 어떻게 평가하실지 너무 궁금해…. 아! 아니다, 역시 그만두는 게 좋겠어. 막상 보러 오시면 긴장해서 아무것도 못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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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608799": "비법, 「얼어붙은 구라구라 꽃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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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802527": "태고의 모래시계를 뒤집지 않았습니다",
"4019713823": "다다다~",
"4097238815": "『천사의 몫』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바텐더 찰스는 요즘 고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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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598111": "그 뒤로 다시는 모험을 떠나지 않았어요. 선인께서 주신 생명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쉽게 잃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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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306602": "부탁 좀 할게. 모험가 길드는 더 이상 젊은 모험가들을 잃을 수 없어",
"102351722": "상처 입은 야수가 함정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발목을 끊어내는 고통을 참아야 해. 손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함정을 빠져나가지 못하면 결과는 더 참담하단다",
"1026433898": "하하하, 그래,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꼭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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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788202": "(자료에 따르면 아오이 노 오키나는 연세가 있으신 분이셨지만… 음, 괜찮아 괜찮아, 미코는 별로 신경 쓰지 않을 거야!)",
"1037217642": "히비키가 히비키지, 전에 이 신사에서 나왔어",
"104348522": "어제 황무지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가는 걸 꿈꿨는데 무슨 의미일까?",
"1044678506": "아, 알베도 님…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1044878186": "사이노 선배한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날, 타지 선배님은 끊임없는 전투에서 물러나 문관 일을 시작했다고 했는데…",
"1049113450": "대화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너희들 장사 몇 번 망치는 걸로 끝나지 않을걸?",
"1052238698": "평정심을 가진 사람은 환각 비경에서도 똑같이 친절할 것 같은데, 좋은 일 아니야?",
"105481066": "걱정 말고 가봐, 이런 건 수도 없이 겪었으니까!",
"1058910058": "음… 절운고추 치킨, 고기죽순데침, 수정 새우딤섬…",
"1074592618": "맞아, 위험은 달콤한 꿈에 비하면 창백할 따름이지. 현재 상황을 제어하기 힘들 것 같아",
"1078651754": "귀술 기관·중묘지문",
"1080786794": "#그런 물로 수프를 끓이면 아란나라와 나라{NICKNAME} 모두 좋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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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36074": "같이 수다 떨까?",
"1101402986": "그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아주 급하게 와서 나한테 이 편지를 주고 갔어",
"1105202026": "혹시 오염 구역에서 왔어? 그럼 우리를 좀 도와줄래?",
"1107313514": "영차영차, 여엉…차……",
"1115252586": "역시 말이 통하는 분이군요! 그럼 바로 출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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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13066": "이전에는,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많은 생각을 했었지. 어쩌면 막부가 절대적인 전력으로 저항군을 쓰러뜨리지 않으려나, 어쩌면 저항군이 압박에 못 이겨 항복하지 않으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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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887402": "어쨌든, 지금 우리도 배리어를 통과할 방법을 찾고 있어",
"1140262762": "그렇다면 이 노트를 귀중한 선물이라고 말한 게 과장이 아닐지도 모르겠어",
"1152320362": "중요한 건… 내가 들고 있는 이 물건이야",
"1152698218": "휴…",
"1155806058": "부탁할게. 요리를 좀 가져다줘. 먹고 나면 오늘 하루만큼은 꼬르륵거리지 않겠지…",
"11572140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157768042": "재물운도 마찬가지야. 과유불급이라고. 반드시 가장 효과적인 「황금 요리」 한 가지만 먹어야 하지",
"116136810": "어쨌든, 「미카게 용광로」 안의 상황을 알 수 있다면, 그에 맞는 조치 방안을 설계할 수 있을지도 몰라… 검토해 줄 심의팀은 없겠지만…",
"1163192170": "#{M#오빠}{F#언니}는 무척 어른스러워 보이니까, 절 도와서 램지 아저씨한테 「여행기」가 어떻게 됐는지 물어봐 줄 수 있나요?",
"1168746346": "초대 이벤트·운근·제1막",
"1177925482": "해당 아이템은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8121322": "친구를 도와 제작 가속하기",
"1186205546": "걱정 말고 실컷 놀아도 좋아. 물고기가 모여들면 모두를 소집할게",
"1189218154": "……",
"1196001130": "가문의 이름이 부모님의 목숨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119768938": "빅토르, 이자가 바로 자네가 말했던 「여행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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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66250": "왜 유라한테 교관 자리를 넘겨준 거야?",
"1211989866": "숙부가 공들이신 건 알겠는데 해선 안 될 일이란 거 아시잖아요. 저도 페보니우스 기사로서 그냥 넘어갈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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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95530": "내 신분으로 해선 안 되는 말을 했고, 내 신분으로 알아선 안 되는 지식을 알아버렸거든",
"1227067242": "Mimi tomo, mimi mosi mita, Muhe mita?",
"1228820330": "오… 일을 하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다니…",
"1231283050": "로큰롤… 난 엄청 좋아하오",
"1237507946": "그런 보고를 받긴 했어",
"1238742890": "물고기를 구해올까요?",
"1238973290": "이건 그가 남기고 간 물건이야…. 이미 떠난 사람인데, 내가 가지고 있어봤자 슬픔만 더할 테니까…",
"1241318250": "근데 그쪽에서 교대하러 온 사람들이 그러는데, 경책산장에도 마물들이 잔뜩 모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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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51850": "「소금 단지」와 「소금 자」에 담긴 권능은 오셀에겐 미미한 수준이지",
"1244004202":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1246180202": "양배추?",
"1269036906": "좋아요, 안 그래도 여행자님에게 많은 걸 여쭤보고 싶었거든요",
"1269208938": "번거로우시겠지만 두 분이 석판을 찾아오시면, 제가 연구를 한번…",
"1271172970": "황새치 2번대의 대원은 아니지만, 전에 타타라스나에서 널 봤거든",
"1279819626": "「안수령」은 신의 눈을 가진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나 같은 평범한 백성들도 힘들게 해.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같으니",
"1281868650": "아무튼, 사람에겐 다양한 모습이 있다고 하잖아요. 한 면만 보다 보면 그 사람에게 소홀해질 수 있어요",
"1282997098": "그 분재가 갑자기 이곳에 나타나 환각 비경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된 건 분명 우연이 아닐 거야. 이건 마치… 과거의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만 같아",
"1289466730": "하하, 어릴 때 자주 거기서 놀았지. 애들은 원래 비밀 아지트 같은 걸 좋아하니까",
"128979818": "그리고… 누구든 「심연」과 관련된 걸 접촉하면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아",
"1293312874": "방금 항해의 바람의 민들레주를 담는 화물 상자에서 그를 발견했거든",
"1295102826":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1301622634": "응",
"130321258": "그래, 죽첨을 줘",
"1305974634": "특별한 포션이라…",
"1307925354": "쇠의 어른 나라?",
"1310492522": "경비병의 주의를 돌릴만한 게 있으면 좋을 텐데",
"1318859626": "상금… 내 상금… 분명히 나도 참가자인데 왜 상금이 없는 거야?! 그것도 모르고 괜히 했네!",
"1322163050": "[두]급? 그게 뭐야?",
"1323864938": "그렇구나… 너희는 처음부터 아카데미아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었네",
"1328889706": "아, 아니에요. 그냥 청소하다보니 나와서…",
"1330448234": "혹시… 니카가 열어본 건가? 요즘 그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자주 찾아오곤 했는데…",
"1331138410": "넌… 오, 내 의뢰를 보고 온 거구나",
"1335749482": "이런. 이 「꿈의 상자」는 내 것이 아니네…",
"1338625898": "영업은 아주 중요한 업무야. 당주를 맡고 난 뒤, 난 왕생당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
"1341297514": "와… 운이 정말 좋으세요",
"134223037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342692202": "호오, 그럼 자세히 들어봐야겠는걸",
"1345465194": "좋아, 그럼 다음 목적지로 출발!",
"1349475178": "바람의 침식을 완곡히 거절하는 마을",
"1351840618": "응, 처음엔 그냥 빨리 키 크고 싶어서 그랬는데 매일 자다 보니 점점 더 졸리고 점점 더 자고 싶어졌어",
"1353516906": "…",
"135698282": "그 여자가 대협님에게 잡힌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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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922666": "어렵지 않은 일일 텐데…",
"1368401770": "겉으론 아주 거창해 보이지만,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돌아가신 뒤 수메르는 그렇다 할 학술적인 성과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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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418218": "정말 고생이네…",
"1385546602":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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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203882": "그걸 묻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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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873066": "「…하, 하지만 반드시 나라를 구해야 한다. 흑흑…」",
"1397660522": "하지만…",
"1399041898": "(우리는 논문을 쓰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야)",
"1403991914": "이 두 분이 없었다면 아마 위험했을 거야. 감사 인사는 제대로 드렸니?",
"1413558122": "정말 대단하네",
"1420875626":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참, 이번에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도 남겨두는 거야!",
"1421310826": "이 표식도 비슷한 거야",
"1424782186": "저 자식, 젤리안나 씨한테 뭐 하는 거야! 빨리 가서 도와주자!",
"142493546": "강공격 피해|{param6:F1P}",
"1425439594": "그, 그렇구나… 아무튼, 이렇게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 카마!",
"1431967594": "마침 잘 왔어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던 참이었거든요",
"1431996266": "그들이 파낸 게 뭐였든, 그게 좋은 물건은 절대 아닐 거야 옥경대의 어르신들도 그렇게 생각한 거겠지… 그래서 층암거연을 전면 봉쇄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거고",
"1434247018": "그러니까… 누군가 와서 포교를 한다든지",
"1436077930": "다음에 물고기 잡기 시합하자",
"143874922": "지금 상태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서둘러 가보는 게 좋겠어",
"1439012714": "리월항으로 오는데 이 친구가 길가에서 돌멩이를 만지작거리며 중얼거리고 있었어. 그 돌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
"1439724394": "멍청한 아카데미아가 언젠가 그놈들을 싹 잡아준다면 모두 한시름 놓을 텐데!",
"1441473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50289002": "기록을 해둬야겠어. 아슈바타… 바사라 나무… 바소…",
"1450814314": "다른 도금 여단과는 다르게 「30인단」의 단원은 녹색 스카프를 하고 있어. 성안에서 그들을 본다면 안심하고 도움을 청해도 돼",
"1453128554": "나중에 길드의 보급 부서 사람들을 다시 보낼게요. 오늘은 그만 돌아갈게요",
"1454822250": "꾸르륵?",
"1455176554": "♪~",
"1457272682": "절운간으로 가신 뒤로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도 안 돌아오시네요. 감우 님은 「리월 칠성」의 총괄 비서인데, 지금은 저희가 그분의 업무를 대신 맡아 처리하고 있죠…",
"1459998570": "감시는 안 되겠네…",
"14654339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65587562":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466993514": "그건 제가 알아서 생각할게요!",
"1474857834": "그럼 다른 섬의 암초 근처도 찾아보자!",
"1477390186": "화신 탄신일이 되면 지금보다 더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을 테니까 기대해",
"1480919914": "가봤어?",
"1481707370": "해등절만 되면 사람들이 미래의 운세를 물어보러 많이 오거든요, 사업, 재물, 건강… 정말 다양한 걸 많이 물어보죠",
"1482102634": "엄마가 그러는데, 오늘은 사람들이 바람의 신을 맞이하기 위해 술을 올린대. 바람의 신이 기분이 좋아지면 바람으로 변해서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대",
"1483240298": "괜찮을까요? 명준 아저씨",
"1485363050": "하하, 소녀한테 연륜이라뇨",
"148695914": "불 조절은 네게 맡길게, 여행자",
"1490000746": "미안… 아직 감정이 잘 조절되지 않네",
"149252970": "철없는 녀석이지. 하지만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친구야. 내가 미움받는 성격이라는 건 알아… 그래도 그렇게 쉽게 친구를 잊어버릴 수는 없어",
"1500112746":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거겠지",
"1504839530": "치사토의 생각이 변하지 않아서 정말 기뻐. 나도 치사토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그녀의 판단에 영향을 줄까 봐 두려워",
"1504950122": "클레, 엄청 행복해 보이네",
"1507393386": "그래요? 다행이네요. 그 요리는 금방 식기든요. 식으면 맛이 떨어져요",
"1509324650": "당신은 모험가인가요?",
"1511912298": "「마라나의 화신」?",
"1511943018": "시장이요?",
"1516231530": "이거 봐. 이 문서에 있는 단어들 왠지 「플로럴 젤리」 제조법에 있던 거랑 비슷해. 기기 잔해도 「지혜의 구슬」이랑 닮은 것 같고",
"1518489450":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는 어떻게 돌아오실 건데요? 「영원한 꿈」과 현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했잖아요…",
"152075114": "이나즈마의 장인은 「옥철」로 검을 만들어…",
"1527666538": "으응? 조화롭게 공존하는 관계가 되기라도 한 건가…",
"1531936618": "하하하, 티르자드 씨. 그건 당신의 실수죠. 학자로서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건가요?",
"1533329258": "난 낯선 사람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아. 어서 가",
"1534430058": "시노부, 아직 공부 중이니? 책 덮고 엄마 말 잘 생각해 봐.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가 되는 게 어때? 엄마가 널 위해 찾은 일이니 분명…",
"1541485418": "천추 아저씨! 아저씨랑 수다 떨러 왔어!",
"1543401322": "#흑, 여긴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탠지어 씨가 발견할 줄이야. 게다가 {NICKNAME}(이)랑 페이몬까지…",
"1548438378": "하지만 편지에도 다 쓰여있듯이 제 증언과 계약서만으로도 천암군을 움직이기에 충분해요!",
"1549112170": "우린 진작 알고 있었어",
"1559949162": "귀와 꼬리?",
"1560287082": "근데 이 배… 이 배에 갑판이 있나? 삼판이라고 해야겠군. 하하",
"1561511786": "그 바위를 보고 싶구나. 나도 데려가 주지 않으련? 직접 보면 단번에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몰라",
"1567439722": "좀 불안 불안해서 말이야… 아무래도 바다에 나갈 때 조심해야겠어",
"1568572266": "여러분의 재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다음 권의 발매일을 정해야겠어요",
"1575757674": "요세프, 정말 다른 건 아무것도 기억 안 나?",
"1576887146": "괜찮아, 난 레이저가 무슨 말을 하든 알아들을 수 있어",
"1577574250": "저… 전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요!",
"1581291370": "#실례를 무릅쓰고 {NICKNAME}의 몸을 빌렸어. 모두한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거든",
"158326634": "마라나의 침식이 여기까지 확산됐을 줄이야…",
"158531434": "의뢰인이 찾으러 오기 전까지, 내가 이 녀석 집사 노릇을 해야겠지",
"1592745834": "이건 「대해적선의 직감」이야! 어때, 괜찮은 거래가 아닌가!",
"159480682": "맞아,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느낌이야",
"1596992362": "근데 너 숙제 하나도 안 했잖아…",
"1599275882": "그렇구나…",
"1605612394": "그곳에 약간의 봉인을 가해 인연이 닿는 자가 그걸 얻길 바랐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봉인이 그대로야",
"1606514538": "크흠! 얘기는 그만하고 일단 보수부터 줄게. 정말 너무 고마워",
"1611495274":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마침 잘 왔어. 지금 너희에게 긴급 의뢰를 맡기려고 해",
"1611909994": "페이몬 말이 옳아. 티르자드 씨도 페이몬처럼 철이 들었으면 지금까지 여기에 갇혀 있지 않았을 텐데",
"161379178": "그래… 그럼 다행이다. 다시 안 오면 어쩌나 했거든…",
"1617591146":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1621153642": "배달하실 때 음식에 원소가 닿거나 보폭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1630216042": "우리가 맨날 같은 것만 시켜서 외워버리신 거 있지!",
"163080042": "복수에 눈이 멀었구나. 엄한 데 화내지 말고 진정해!",
"1634465642": "육이야… 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
"1636811626": "알겠어요… 콜록… 탐사대의 다른 사람들한테 전할게요. 층암거연의 탐사에서… 첫 단계의 성공을 거뒀네요",
"1637478250": "얼른 대피하자. 만약 운석이 정말 천풍 신전에 떨어져서 길을 내주면, 나중에 다시 와도 되잖아?",
"163990378": "이들을 깨울 유일한 방법은, 바로 신성한 번개를 내리는 거지",
"1640859498": "재건 작업이 이렇게 빨리 진척된 건 여러분이 구한 부유석 덕분입니다. 응광 님도 여러분의 다음 활약이 기대된다고 하셨구요",
"1642398570": "카즈하, 우린 네 친구야. 폐를 끼치다니 당치도 않아",
"1642939242": "감우다운 거절 방식이네요…",
"1646344042": "기회가 되면 가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4728682": "세상을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라…",
"1648641898": "보물을 파내면 당 씨에게 보답하는 셈 치고 너희들한테 줄게, 원래는 폭탄을 파면 지는 거지만 이번에는…",
"1650807658": "사매, 알겠으니까 넌 일단 여기서 좀 쉬어. 난 이 친구와 이야기 좀 나누고 올게",
"1654247274": "경매가 시작되기 전까지 경매품을 구경하거나 마음대로 둘러보렴",
"1661455210":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안프는 어느새 잔소리쟁이 영감탱이가 되어있드래이",
"1663587178": "「꿈」과 「죽음의 땅」을 병기로 만드는 건 그분의 연구 과제 중 하나인 것 같아. 물론 너랑 내가 처리한 우인단 동료들은 모두 그분의 「연구 자원」이지",
"1669474154": "《키노의 여행》?",
"167014250": "언제 내가 한번 가르쳐 줄게. 길흉을 점치는 방법은 가지각색이거든",
"1670285162": "내 소망은 간단해. 클레가 원한다면 뭐든 하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호기심 많고 상냥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
"167185258": "짜잔! 사실 속으신 거예요!",
"1673078634": "아… 음, 잠깐만, 방금 엄청난 사실을 알아낸 것 같은데, 그게 캐서린의 실체일 줄이야…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1677296490": "들판 질주",
"1679216490": "#{NICKNAME}, 나랑 와타츠미섬에 같이 가줄 수 있어?",
"1680932714":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금잔화」색의 전통 폭죽. 풍차처럼 회전하며 터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1683050346": "반드시 완벽한 방안을 생각해내야 해…",
"1683685226": "페이몬, 질문이야. 넌 이 벽화에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지?",
"1685551978": "…그렇습니다. 우린 검을 휘두르는 것 말고는,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는 자들이니까요",
"1686016874": "난 아직도 「잘 익은 제비꽃 열매」가 신경 쓰이는데…",
"1687356266": "후, 드디어 해치웠네…",
"1687851882": "더 조심할걸…",
"1688942442": "뭐라고 쓰여있어?",
"169334634": "강가의 맞은편에… 금빛 나무… 금빛… 뭐였지…",
"1695177578": "이 섬을 떠나고 싶어요",
"1696838506": "설탕이 너한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던데",
"169937770": "엥? 왜 다들 사라졌지…?",
"1701453674": "저런, 뒤도 안 돌아보고 가다니, 매정하긴",
"1701707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05694058": "지, 지금 미칠 듯이… 죄송해요, 못 하겠어요",
"1709346666": "원소 에너지|{param5:I}",
"1709511530": "후후, 긴장할 필요 없어요. 차분하게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면 돼요…",
"1712127850": "불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1714318186": "내가 가봤자 경계만 더 할 테지",
"1714451306": "번개? 설마 「스카라무슈」가…",
"1717057386": "이상한 이름이네… 그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어?",
"1718481770": "아짜라 조형소 직원들의 고민을 탠지어에게 말해준다",
"1721398122": "아——! 역시 아무도 안 믿을 줄 알았어!",
"1724340074": "연하궁은 확실히 인간계의 지맥과 광{RUBY#[D]빛의 경계}계의 원소 흐름, 그리고 허계 어둠의 흐름이 가장 강한 곳이에요",
"1725385578": "방금 목숨 걸고 전선을 지키라고 하던데…",
"172606551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20% 감소한다",
"1727990634": "제 하찮은 목숨 따윈 어찌 되든 상관없지만 두 분의 존함만큼은 알고 죽을 수 있도록 문첩을 보여주시길 이렇게 간청드립니다!",
"1730732906": "생선 살코기, 짐승 고기, 해초, 쌀이라는 거지… 어떻게 하는지는 기억나?",
"1736333162": "어서 오세요! 가정용 향신료를 찾고 계신가요? 우리 가게 물건은 엄청 저렴하답니다!",
"173810538": "꿈이 깊어지는 게 아니라 꿈의 주인의 이곳에 대한 미련이 깊어지는 거야",
"1739352938": "분명 두 분 다 기다리다 지쳤을 거야…",
"1741951850": "두 분이 도와줘서 다행이에요…",
"1744661354": "「바람 내음」이 나는 요리를 만들려면 민들레 씨앗도 필요한데…",
"1746084714": "당신은…",
"1751001962": "「폭군의 원한」?!",
"1751539562": "그러고 보니 주최 측과 후원인 모두 체포됐네요. 버섯몬들과 대회는 이제 어떡하죠?",
"1755049834": "아무튼, 어쩌면 너희를 종말번대에서 정식으로 보낸 사람인 줄 착각해서, 그런 방식으로 조직에 침투하려고 했던 것 같군",
"1756969834": "저예요",
"175897450": "은인…? 우리 뭐 좋은 일이라도 했었어?",
"1761379178": "거기 가서 봐야지, 미지의 식자재로 미지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게 우리 「미식 어벤져스」의 요리 원칙이야",
"1764581226": "나도 그럴 생각이야. 형부항 쪽에서 배를 구할 수 있긴 한데 너무 멀어",
"1772083050": "맵다구요? 하지만 전 매운 걸 못 먹는데요…",
"1773116266": "아냐 아냐, 신염이랑 북두 언니가 말한 게 맞아, 리듬… 기백! 맞아, 그거야!",
"1779676010": "로렌스 가문에 큰 계획이 있다고 들었어요",
"1782309738": "그렇게 좋은 일이 있을 리가, 너희들 사기꾼이지!",
"1783821162": "오랜 순간의 꿈",
"1786370922": "「재앙신」?",
"1792413546": "자네가 마음에 딱 든 것 같던데. 자네를, 그 뭐냐… 롤 모델인가 뭔가로 삼아버린 것 같드만",
"1794850666": "하하, 너희들이었구나? 여기에 휴가라도 온 거냐?",
"179839850": "상대방도 당황해서 왜 안 피했냐고 물어봤는데, 비틀거리느라 대답할 정신도 없는 것 같더라",
"1806800746": "내가 술 만드는 비결을 알려줄게",
"1812162410": "안나는 찾았어?",
"1812674410": "진짜 그림 3장을 다 풀어낼 줄이야…. 정말 대단해…",
"1815700330": "요엘에 대해…",
"1817440106": "「그들」에겐 긍지조차 없이 사느니 하루빨리 「순환」으로 돌아가는 게 나아",
"1817875306": "어쨌든 문제가 해결됐으니 됐어",
"1820174186": "여행자, 너와 잭의 용맹함은 모두 칭찬할만해. 이걸 받게. 너에게 주는 모험 보상이야",
"182218602": "그래!",
"1824959338": "그냥… 믿고 존중하면 돼",
"1835239274": "여기, 아무래도 뭔가 잘못됐어",
"1836063594": "%2%초 내에 모든 적 처치하기",
"1841481578": "식물은 좋은 환경에서 잘 자라잖아. 키 크는 것도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185453418": "얘들아… 누가 왔는지 좀 봐봐!",
"1857635178": "지금이라면, 대략적인 유적 기계의 범위를 판단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위치는 확정할 수 없어",
"1858178922": "어쨌든… 지경이 말한 그 문을 찾을 수 있다면 이 기묘한 장치로 그 문을 열 수 있을 거야",
"1864443754": "음… 바바라 님이 우리가 준비한 선물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실까?",
"1867077482": "예상꽃에 대해…",
"1867676522": "응?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1870871402":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
"1873612650": "그다음은 알겠어! 「퍼엉——!」, 맞지?",
"1875113834": "지금은 작은 물품만 준비하고 있지만, 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엄청 바빠질 거예요…",
"187681642": "수행에 대해…",
"1878691690": "원망을 품은 백성들은 그 수많은 잘못의 화살을 태양의 아이에게 돌렸죠…",
"1882761066": "안녕하세요",
"1890996074": "오늘날에 이걸 다시 볼 수 있다니, 도대체 어디서 발견하신 거죠?",
"1897534314": "에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걸까…",
"1900938090": "음… 내가 사이노의 이름을 말하지 말 걸 그랬나?",
"1901324138": "음, 그럼 부탁할게. 버섯이 너무 많아서 이 늙은이 혼자서는 제거하기 어렵더라구",
"1908530026": "근데 하필 지금 모험가들이 다들 가족과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리월 지부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야…",
"1912832874": "잠시 후 「창의적인 우유」가 완성된다",
"1914411882": "증조할아버지는 아들이 분재에 흥미가 없다는 걸 알고 계셨어.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정성 들여 가꾼 분재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셨고, 마지막에 이 분재만 남기신 거야",
"1916942186": "도착하는 순간부터 임무가 시작된 거야",
"1918916458": "감… 감사해요. 그런데 왜 저를 도와주신 거죠?",
"1929098090": "이 버섯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아요",
"1945658218": "…망설임 없이 널 때려눕혀도 되겠어",
"1949558634":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작은 씨앗이 있어. 그들은 나라와 함께 바나라나에 왔는데 나라{NICKNAME}(은)는 착한 나라라고 알려 줬어",
"1959055210": "감사합니다. 실은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조금 의외입니다",
"1961814890": "그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돈 주고 자신의 소문을 퍼뜨렸어도 「게임의 룰」을 어긴 거라고 볼 수 없어",
"1962120042": "야… 이놈아,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는 쉽게 돈을 벌 수 없는 직업이란다",
"1968681834": "이 장치의 현재 상태와 방금 전 활약에 의하면 이미 「최종 검수」를 통과한 것으로 볼 수 있어",
"1976862570": "저기, 요이미야? 돌아왔어?",
"1982151530": "……",
"1987335018": "그럼 주변을 둘러보고 오자",
"198971069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993822058": "긴 편이지",
"1994291050": "#산에 오를 거면 이걸 가져가요. 이 시계가 {F#누나}{M#형}한테 행운을 가져다줬으면 좋겠네요",
"1997370218": "같이 수다 떨까?",
"2003563370": "근데 나도 모르겠어",
"2004984682": "건축가, 의사, 모험가, 가수… 물론 그 백야국 크기 때문에 옥신각신하는 녀석은 제외야!",
"2012706666": "아짜라 조형소 직원들에게 아란나라에 대해 알려주시겠다고 한 걸 까먹었다는 얘기예요. 지금 더 중요한 일이 생겨서요",
"2013470570": "맞아, 그때 「시간을 낭비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었지. 왜냐하면 그들에게 흥미를 잃은 지 오래였거든",
"2015778666":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2016440170": "???",
"2017612650": "워후! 좋아~ 약속한 거다?!",
"202045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2311530": "우트사바 축제가 너무 좋아…",
"2035546986": "그걸로 되는 거야…?",
"2036229994": "누가 온 것 같은데… 두 분… 절 좀 구해주세요. 여기에 며칠 동안 갇혀 있었어요…",
"2040205162": "아비디야 숲에서 정신을 잃었을 때 본 광경에 대해…",
"2049045354": "제가 사이몬 지로에요! 제가!",
"2051553130": "행운을 빌지, 여행자",
"2051791722": "그럼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네",
"2052520810": "어떤 학자가 「변론」이라는 말을 언급했었어",
"2053550954": "다들 수고가 많았어요",
"2056564586": "아자르가 자리에서 물러난 건 그의 문제지, 나랑 무슨 상관이야?",
"2063041386": "맞아, 우리 사이에 뭘 사양해!",
"2064472938": "방금한 말 잊지 말게. 소재를 충분히 모은 후 이곳에서 다시 만나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2065757034": "그건 류노스케 아저씨한테 부탁했으니까 나중에 찾으러 가봐",
"2065908586": "「여기서 이런 말을 하면 큰 비난을 받을 거예요」",
"2068540266": "하하하, 처음엔 복잡하지만 하다 보면 손에 익을 거야",
"2069276522": "케이아? 어쩐지 수상한데…",
"206985066": "#여어, {NICKNAME}",
"2081704810": "예를 들어 몬드의 성당이라거나, 사장님한테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니거든. 가볼 기회가 없어서 문제지만…",
"2086721386": "근데 마법 수정석은 가공하기 힘힘들어. 그걸 단조 재료로 쓰려면 다른 보조 재료가 많이 필요해",
"2091222890": "맞아, 다음 천추성이 누가 될지는 우리랑 별 상관없지",
"2095939434": "빨리 저들을 쓰러트리고, 상인의 물건을 되찾자",
"2098699114": "뇌폭에 대한 일은 나도 들었어. 「쇼군의 의지가 바뀌었다」는 건 아주 가능성 없는 얘기는 아니야",
"2099730282": "내가 먼저 운을 뗀다면 식물과 관련된 얘기를 하게 될 거야",
"210456426": "특별히 사복 차림으로 인파 속에 숨어들었다고 하니, 수상한 짓을 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 겁니다",
"2112786282": "여자애? 안나 말하는 거야? 당연히 봤지. 아까 전에 저 풍차 쪽으로 뛰어갔어",
"2114252650": "비파랴스는 「눈물」을 용납하지 않아. 우트사바 축제는 기쁜 명절이어야 해. 아란나쿨라가 비파랴스를 위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 줄 거야!",
"213318506": "아, 미안해. 이렇게 많은 일을 부탁했는데 아직 이름도 모르네",
"2134689642": "아… 그렇구나. 라이트 노벨은 정말 복잡하네…",
"2138080106": "원소 에너지|{param7:I}",
"2139026282": "중요한 건 과정이야",
"2140696426": "아, 너구나, 여행자. 최근에는 좀 어때?",
"2143953770": "오~! 정말 대단해. 바로 일몰 열매 맛을 고르다니",
"2153625450": "다음은 뭘로 변하는 거야? 말하지 마, 내가 맞춰 볼게",
"2155158378": "음, 그건 상관 마. 그냥 조그만 장난감이야…",
"2158907242":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아",
"2159668074": "그 녀석이 그렇게까지 쇠약한 상태인 줄 알았다면 쌀 찐빵 반쪽쯤은 그냥 줬을 텐데",
"2162101098": "송이버섯을 버터에 구운 요리. 얇게 썬 송이버섯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에 금방 다 팔린다",
"2162662250": "고양이를 데려왔구나. 정말 수고했어",
"2164011882": "(휴, 화물은 무사해서 다행이네…)",
"2170198890": "이 정도면 충분해요?",
"2179166058": "「…노조무는 그날 밤, 죽었다… 소인이 감히 얘기해보자면, 카츠라기님이 부정행위를 저지르시긴 했지만, 모든 행동은 다 선심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2179560298": "석화 현상이 일어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 씨앗은 그러한 시간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든",
"2191569770": "에펜디 씨가 누군가 의뢰와 관련된 얘길 하면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라고 하셨어",
"2201421674": "그게 무슨 말이야?",
"2204752746": "카즈하, 그 종이 좀 보여줄 수 있어?",
"2205714282": "우리가 아라타니에게 설명하자",
"2206282602": "대단해! 세 개 다 맞혔어. 수메르에서 공부 열심히 했구나",
"221364721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217668458": "또 만났네, 엠버? 우린 정말 인연이 깊은가 봐",
"2219555690": "비크람과 얘기해봤는데, 비크람도 아이들의 충분한 학습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이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했어요",
"2222192490": "게다가 그 프로세스 문제는 또 갑자기 「외부인 접근 금지」라는 이나즈마 내부의 직무 관할 문제로 돼버렸지",
"2228624234": "순순히 체포에 응하세요!",
"2228774762": "아직 무대 뒷준비가 남은 탓에, 직접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종막의 무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257101674": "콜록콜록. 이 연구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라서, 제출한 조사 보고서도 온전한 연구의 서론 부분일 뿐이야",
"2261297002":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봐",
"2269389674": "#잘 자, {NICKNAME}",
"2271104874": "기사단 본부 밖에서 이렇게 완벽한 서재를 보게 될 줄이야",
"2271906666": "잠깐",
"2273069930": "후우, 아가씨가 저희 도금 여단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해야겠군요. 제가 돈을 좋아하긴 해도 원칙을 위배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2276060010": "저 사람도 영 불쌍한 사람이네. 저렇게 바보 같은 말을 할 줄이야",
"2278387562": "#휴, 척정… 내려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네가 무슨 {NICKNAME}도 아니고…",
"2283318122": "하지만 난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 적어도 서로 신뢰하는 사람을 해치진 않거든",
"2296643434": "그나저나, 쿠는 괜찮아?",
"2299384682": "섬멸형 연금술사",
"2299681642": "태도…",
"2299828074": "그래. 약속할게",
"2302987114": "지정된 스테이지 도전 완료 시 대국술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2303044458": "슬슬 축월절과 관련된 골동품들을 좀 모아야겠어…",
"2304396138": "…다 지난 이야기인데, 무슨 소용이 있겠어",
"2311089002": "우린 당신의 선입견을 없애고 싶어요",
"2312642410": "뭐? 난 믿음을 얻으려고 한 게 아니라 더 이해하기 쉽도록…",
"2320000874": "나 같은 「프리랜서」는 일하는 시간이 자유로운 편이라 언제든 시간 낼 수 있거든",
"2321334122": "(안내판 위에는 어둠 속으로 추락하는 작은 사람이 간략하게 그려져 있다)",
"2325343082": "북두 누님이 인양 작업을 시작했다던데, 괜찮은 물건들이 있으려나…",
"2326023018": "괜찮아, 예상하고 있었거든. 그럼 이 신의 눈은 계속 나와 함께 할 수 있겠네",
"2332015466": "설마, 쇼군님의 몸이 편찮으시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233476970": "아, 맞아, 그렇군! 이제야 생각났어. 작은 쪽배 하나가 내 기억의 바다에 들어왔던 적이 있었지. 하지만 그 작은 배는 곧 먼 항해를 떠났다네",
"2335632234": "위험에 대한 방심이요",
"2338581354": "백철에 대해…",
"2350052202": "이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정리해서 「전도 원판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 방법」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어",
"2350178154": "그 뒤로 지저분한 옷과 그 기계에 대해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어요. 대부분은 가르시아가 말하고 저는 듣는 역할이었죠",
"2354710378": "아무르타 학부의 생론학자는 제자리에서 스스로의 생각만 고집하는 사람을 환영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말 많은 바보들과 협력해야 되는 경우도 많거든…",
"2362644330": "이제 기기가 데이터를 수집하기만 하면 추론을 입증할 수 있을 거야!",
"2365234026": "(방금 지나간 사람이 닐루 언니인가? …아, 잘못 봤네…)",
"2366195562": "무슨 일이야?",
"2372357994": "지경이 층암거연에 온 뒤로 층암거연도 사고가 생겨서 생산이 중지됐지… 광부에는 태생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아이일지도 몰라",
"2378871658": "여기서 다른 일행들을 만날 줄 알았는데, 안 보이네…",
"2380476266": "뭐야, 히비키가 아니잖아",
"2384786282": "그리고 또, 사랑스러운 참새가 집에서 키우는 엔카무이한테 잡아먹혔고, 엔카무이는 멧돼지에게 들이박혀서 절벽으로 떨어졌지…",
"2393102186": "히익——",
"2394712938": "금빛의 나라가 함께 가준다니, 안심이야",
"2398823274": "아! 미, 미안해! 우리에게 「종말」을 내리지 말아줘!",
"240032445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407239530": "가서 확인해 보자",
"2408587114": "플레이 완료",
"2411890538": "후후… 어쨌든 이 주전자 안에 있는 동안은 잘 부탁할게, 꼬마야",
"2420810602": "마물을 전부 처치했어… 근처에 무네히사가 말한 식자재가 있을 텐데… 찾아보자",
"242795370": "아직 소화가 덜 되긴 했지만 괜찮아. 가자",
"2433701738": "너——내 귀 만져보고 싶지?",
"24366662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40% 증가한다",
"2438136682": "전성기요…? 잠깐, 어떻게 된 거죠? 누룽지가 예전이랑 달라진 건가요?",
"2441370474":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2455466858": "인간을 아주 사랑하는 신인 것 같네",
"2465779562": "이유가 있을 거 아냐. 예를 들어 내가 투머치토커인 건 어렸을 때 아버지가 내 얘길 듣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기 때문이지",
"2467147626": "잡히면 재미없을걸!",
"2467367786": "전란의 피해 때문인지, 현재 미카게 용광로는 지극히 불안정한 상태야…",
"2470080362": "항구 일이 너무 많아. 이걸 어떡하지…",
"2470524778": "바다를 쉽게 봐선 안 돼. 전에 함대를 따라 바다로 나갔을 때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2472009578": "같이 수다 떨까?",
"2475349866": "케이아 씨는 음료 어때요?",
"2480945002": "편지를 받았어요",
"248683370": "카사니 씨는 극장에서 예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게 되었죠. 그래서 그는 우리와 함께 극장의 발전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2496315242": "속공 덱이란 초반부터 대량의 카드를 내보내서 속전속결을 노리는 덱이야",
"2496953194": "지금 상황은 안 됐지만, 아란나라의 나라 친구와 나라의 아란나라 친구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보내야만 비야의 열매를 위한 힘을 모을 수 있을 거야",
"251132778": "그래, 좋아. 그럼 첫 번째 문제야——",
"2518971242": "이해할 수 없어요. 우리 물의 정령은, 융합해 함께 있는 걸 좋아해요",
"2534925162": "약간의 두려움과 아주 큰 분노거든!",
"2538763114": "네, 가볼게요",
"2541097834": "뭐? 본능적으로 골랐다는 거야?",
"2549970794": "무슨 일 있어?",
"2552700778": "못, 못 하겠어…",
"2555806570": "그건 바로 급속도로 흙 속에 매장되는 거야",
"2561114986": "리월항에서는 싸우지 말라고 스승님이 당부하셨는데…",
"2564930410": "#{NICKNAME}, 일단 석판을 꺼내서 확인해 보자!",
"2567744362": "이 달콤달콤꽃은… 흠… 향수? 책갈피? 드라이 플라워? 다 괜찮을 거 같네…",
"2583118698": "이봐, 괜찮아?",
"2589380458":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죠. 이렇게 많은 양의 「민트베리」에 얼마를 지불할 건가요?",
"259068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99159658": "보급소는 이미 폐기됐어요",
"2605622122": "뭐가 어쨌든 「도토레」 님이 여왕 폐하를 위해 이루어낸 성과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을 거야!",
"2606934890": "준비됐어요",
"260983658": "나도…",
"2611579754": "작은 너구리 요괴에 대해…",
"261902186": "스타더스트 교환",
"2621629290": "게다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아카데미아도 그 신의 소식을 거의 전하지 않고. 그래서 수메르 사람들은 그를 「살아있는」 신 정도로 생각할 뿐이지",
"2623415146": "이번 탐사가 칠성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2627631978": "그때 마침 「도토레」라고 하는 우인단이 왔어요…. 그는… 「신의 심장」 하나를 들고 와서는 아카데미아의 시설을 빌려 연구하고 싶다고 했죠",
"2633806698": "그렇게 슬퍼할 필요 없어. 항상 비늘병을 앓아왔거든. 오래전부터 이미 다 받아들였어",
"2641306474": "그 야영지에 여기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니, 진짜 황당하군…",
"2642703210": "난 라나라고 해. 내 친구가 되어 줄래?",
"2649517930": "하, 농담이야",
"2651208554":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2654992234": "난 싸움을 잘 못하거든, 헤헤. 우리 둘이 있으면 안전할 거야",
"2656462698": "네?! 아… 그렇지 않아요. 어제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 봐요, 걱정을 끼쳐드렸네요!",
"2660771690": "여행자, 괜찮다면 천풍 신전 근처에 가서 잭을 찾아줄 수 있어?",
"2663235434": "어때?",
"2678181738": "마물 처치 시 추가로 {0} 기술 포인트를 회복",
"26782570": "제자가 생긴 후로 아한가르 씨가 굉장히 기뻐 보이셨어. 보수도 밥 먹고 살 정도는 되니까 일단은 이렇게 차근차근 나아가려고",
"2680057706": "알겠어… 좀 억지긴 하지만, 「아란라칼라리」가 불가사의한 것처럼 이것도 「아란 의식」이나 「아란 축제」 같은 거겠지",
"2684382058": "그땐 분명 사람들과 선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였을 거야. 근데 왜 지금은 선인이 한 명도 없는 걸까…",
"268847978": "나도 그들이 왜 「30인단」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 분명 30명을 훨씬 초과하는데",
"2691930986": "강공격 피해|{param8:F1P}",
"2692136810": "하하… 봐… 봤군",
"2696136554": "아마, 피슬의 환각 비경에는 다른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 거야",
"270462826": "캐서린 씨한테 여행자님에 관한 모험담을 들었을 땐, 뭔가 좀 더 라이트 노벨의 주인공 같은 사람일 줄 알았거든요…",
"2708690794": "원소 에너지|{param6:I}",
"2710284138": "응, 그 수밖에 없겠어. 그레이를 란 언니에게 데려다주면, 알아서 의뢰인에게 돌려주겠지",
"2720890730": "미래의 학술 도시는 내가 모두 이어받게 될 거야. 난 허공을 폐쇄할 거고, 사람들의 학구열과 호기심을 다시 학술 영역과 접합시킬 거야…",
"2724266858": "쇼군이 없는 이나즈마는 상상이 안 되는걸",
"2731741034": "아카데미아의 논문은 통과하기 어려운가요?",
"2732402538": "리사 언니, 클레는 제도를 찾고 있어. 도와줘!",
"2732413802": "네, 조용해서 정말 좋아요",
"2732682090": "떠, 떨어진다——!!",
"2733319018": "이 대사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완벽하게 느낌을 표현해내야 해!",
"2735457130": "응? 그 말은…",
"2737163114": "정말 미안하지만 목영이 또 날 째려보고 있어. 휴, 너랑 대화도 길게 못 하겠어… 일이 쌓여있어서 그래",
"273959786": "…간파!",
"2739717994": "알베도 님은 좀 전에 혼자 스케치하러 간다고 하셨어요",
"2742676330": "겨우 따돌렸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2743606122": "아란나에게 들었는데, 어린 나라들도 달리기를 겨루는 걸 좋아한대",
"2745786218": "너어… 네가 모두를 귀찮게 한 일도 잊으면 안 돼!",
"2746962794": "피슬에게 호위병이 되겠다고 약속했으니, 나도 도와줄게",
"2748255082": "…고맙지만 괜찮아",
"275261290": "그가 위험할까 봐 우리도 뛰어내렸지만, 바람의 날개로 도착한 이 섬은 보다시피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더라고",
"2753433450": "수많은 연금 실험을 거치면서 이 세계의 본질과 법칙에 대한 인식으로 물든 것 같아…. 무언가 신기한 변화가 일어난 걸지도…",
"2754029418": "여긴 아무 이상도 없는 것 같아…",
"2758249322": "다시 한번 해볼게!",
"2767749994": "팔고 싶은 보물이 있어요",
"2773200746": "그, 그래요? 알았어요…",
"2773865322": "기술 기관·먼지바람",
"2787692394":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잡으려면,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해",
"2787923818": "돌덩이를 단서로 이 일을 조사하려는 건 옳은 선택이란다. 그 거대 바위가 바로 소실된 조왕신상이고 그의 모든 비밀이 그 안에 감춰져 있을 게야",
"2788231018": "시간이 워낙 많이 흘러서 나도 기억이 잘 안 나는구먼. 우리 두 사람 다 늙었어. 그게 누구였더라…",
"2788366186": "응, 수정 3개",
"279239530": "유대를 더 쌓을 거예요",
"279609194": "베른하르트… 진심이야?",
"27967803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799785834": "뭔가 좀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2809653098": "알겠어요, 대장. 제가 가짜 정보를 흘릴 테니 안심하세요!",
"2813182826": "당근에 대해…",
"2813880170": "당신은…",
"282685290": "데히야는 무거운 주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듯 여유로운 모습이다",
"2829171562": "수메르는 풀 원소를 숭배하는 지역이지. 학자들은 무기를 장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룩카데바타님을 모시지. 다들 금속 병기를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아",
"2829859690": "이 작품의 원고료가 입금되는 대로 잔금을 치르면 정식으로 신형 천문 관측기를 받을 수 있어",
"2830005098": "야란을 따라 찻집 밖으로 자리를 옮긴다…",
"2830188394": "제발 이번에는 이상한 곳으로 안 갔으면…",
"2831120234": "너랑 안 매운 탕을 같이 먹어줄게",
"2831405930": "도전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837585770": "두 사람은 내 친구니까, 날 도와줄 줄 알았는데…",
"2843588458": "방금! 방금 본 그건 뭐야?",
"2844501866": "여기를 가리키는 거 맞지?",
"2851569514": "작품을 자세히 감상할수록 작가의 감정이 느껴지더라고요",
"2854494058": "#참, 나라{NICKNAME}, 이거 받아",
"2854840170": "우편 시스템",
"2863298410": "어, 너네 사형은?",
"286334826": "클레, 그 섬에 가고 싶니? 아주 끔찍한 곳일지도 몰라",
"2879120234": "왜냐면 난… 가끔 어떤 아이를 돌봐주기도 하거든. 설명하기 좀 복잡한데, 그냥 연금술 외에 가진 잔재주랄까?",
"2880476010": "정말 춤보다 공부 잘하면 훨씬 인기 있을까요?",
"2882456426": "음——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페이몬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거든",
"2891698026": "#{NICKNAME}, 이 여우… 어, 인형은 괜찮다면 네가 받아줘",
"2897279850": "「마우티이마」야",
"2902627178": "젠장, 이번에 수메르 놈들한테 제대로 당했네…",
"2910642026": "음, 못 놀 것 같은데…",
"2914788202":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2921829226": "「…아란나킨이 사라졌어.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네. 나도 우드금은 그만하고 아버지가 원하는 장인이 될 때가 된 것 같아…」",
"293268772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93414762": "근데… 정말 이름을 부르면 들릴까? 아니면 조용한 곳에 가서 불러보자",
"2941293418": "상화, 각 상회에 가서 건위의 배경을 조사해 줘. 문연 넌 리월 총무부에 가서 명보의 업무 일지를 확인하고",
"2942004074": "나쁜 길로 빠지는 것보단 성숙하지 못한 게 더 낫긴 해",
"294495082": "부탁하는 김에… 그 강아지도 좀 구해주실 수 있나요?",
"2948123498": "이런 곳에 왜 반쪽짜리 배가 있지? 엥, 여기 글도 새겨져 있어. 어디 보자…",
"2949200746": "낭! 숲의 시냇물은 조금 달아, 그러니까 바다가 아니야",
"2951863146":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2957443946": "그 후 류지는 봉행소를 떠나 그 탐정 아래서 일을 하고 있지.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2961705834": "근처에서 위험한 기운이 느껴져… 냄새도 좋지 않고, 조심해!",
"2969138026": "우리 사이에 돈은 무슨! 그냥 시간 있으면 「만족 샐러드」 좀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해서",
"2972849002": "나도 반가워! 아란슈드라카는 아란마의 친구야?",
"2974082922": "페이몬이 알아들었다니!",
"2976798570": "알겠어, 피드백 고마워",
"2977548138": "와아아악! 살려주세요! 살려…",
"299560810": "아! 우린 너희 모두를 찾아 왔어!",
"2998507370": "아직이요",
"300059940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000801130": "그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우리 탐험대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라",
"3003651946": "{0}을(를) 소비해 {1}을(를) 합성하시겠습니까?",
"3006489450": "바로 들어가서 이 일을 완전히 매듭짓고 싶어. 하지만 「재앙신」과 맞설 때,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되네",
"3006993258": "걱정해 줘서 고마워. 괜찮아, 근처에는 마물이 별로 없으니까",
"3008895850": "가자, 함께 그 악당을 잡는 거야!",
"3014488938": "세상에 마왕 같은 건 없어. 놈은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야. 내가 여기 온 건 잠재적인 위기를 처리하기 위해서고",
"3015872362": "맨 안쪽 텐트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다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분명 조금 전까지도 같이 얘기했는데, 갑자기… 그냥 없어졌다구요…",
"3020988266": "이 축사를 읽는 게 내 마지막 일이야. 축사의 내용은 와타츠미 신께서 우리 모두의 죄업을 안고 돌아가셨다는 뜻이지",
"302125930":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났어!",
"3023151978": "난 이미 잘 쓰고 있는 무기가 있어서 내가 쓸 건 아니고, 내 의남매 이라지가 양손검을 갖고 싶다고 구시렁거려서 둘러보는 중이야",
"3023727466": "미코가 옆에 서 있으니까 마감일의 악몽이 떠올라서 긴장한 나머지 말을 더듬은 거야!",
"3024914282": "#{NICKNAME}! 너까지 이런 말로 사람 놀라게 할 거야!",
"3031747434": "뭐라고! 그런 맛 사탕이 진짜 있다고?",
"3032619882": "쇼군님, 다기를 찾았습니다! 쇼군님에게 가장 어울리는 다기일 겁니다…",
"3038893930": "이번에는 저도 주바이르 씨를 못 막을지도 모르거든요",
"3041283946": "다 치웠나요?",
"3042059114": "마지막에 그 아이가 날 언니라 부르며 고맙다고 했잖아. 헤헤, 보통 아무도 날 「언니」라고 부르지 않거든",
"3044512618": "아재의 기록에 따르면 씨앗의 보존 기간은 억수로 길어서 건조하게 유지만 하면 잘못될 리가 없다고 했데이",
"304571242": "엥? 우인단이 왜 여기에!",
"3047566186": "그렇군요! 지금 상황과도 딱 맞아떨어져요…",
"3048299370": "우, 움직이지 않았어! 내 설명을 좀 들어봐, 난 아카데미아의 학자야!",
"3051358058": "단서가 너무 적어. 게다가 내 추측도 확실하지 않고. 지금 걱정인 건 만약 일만이 겪은 일이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면…",
"3053731690": "만능 조미료? 그게 뭐야…",
"3055990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58792298": "「업장」의 영향이 있는지 묻는 건가?",
"3059068778": "아니야! 무슨 별명이 이래!",
"3061305194": "……",
"3062520682": "리월은 광산으로 유명하지만 리월 사람들의 마음은 광석만큼 단단하지 않아…",
"306708330": "도대체 「바람의 꽃」이 뭔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한텐 「바람의 꽃」과 「윈드블룸 축제」가 무슨 의미일지 궁금할 거야",
"3073708906": "당연히 다음 현자 후보가 되고 싶어서지",
"3077948266": "알아낸 게 있는 거예요?",
"3078622058": "하지만 이것은 이야기일 뿐, 이제 더 이상 내 기억이 아니지",
"307925866": "다들 바빠 보이네. 무슨 일 있어?",
"3080246122": "난 사실을 얘기한 것뿐이야. 그래야 더 생생하잖아",
"309876413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102740330": "… 아, 알겠어. 페이몬은 씨앗으로 변해서 땅속에 묻히고 싶구나?",
"3104829290": "어릴 적 기억은 나한테 큰 영향을 줬어. 물고기는 내게 남다른 의미가 있어",
"3105321834": "슬프시죠?",
"3108622186": "휴… 너희가 대단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네 덕에 우리의 팀 절반이 쓰러졌다고…",
"3109315434": "예전에 알렉산드라 누나가 우리를 여기로 데리고 와서 맛있는 버섯들을 아주 많이 채집했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채집하러 여기로 왔어요",
"3114180458": "부탁이에요. 지금 와서 아이들을 볼 면목은 없어요. 다만 제사를 지내주고 싶어요",
"3115199338": "이상해, 참말로 이상하구먼… 뇌조 님의 허락 없인 아무나 들어오지 못할 텐데…",
"3119143786": "워낙 심각한 사건이라 빨리 제지하지 않으면 유언비어가 돌아 삼봉행의 명성을 계속 실추시킬 거고요",
"3120498538": "그럼 어서 출발하자, 오늘의 의뢰는…",
"3123486570": "수정석으로 뭐 하게?",
"3124529002": "우우… 으아아아…",
"3125519210": "이 비전을 쓰면 타인의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어. 그 덕에 주인공은 거래를 늘 성사시키지",
"3125676906": "아마 버섯이랑, 후추, 설탕…",
"3133237098": "다음에 또 찾아오세요!",
"3139835754": "후… 다행이예요",
"3150160746":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3150341994": "어쨌든 시련으로 돌아가자. 최종 시련의 통로를 열어줄게",
"3150531434": "어린애들한테도 자주 지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르겠어요?",
"3156228970": "「하지만 그곳으로 갔던 사람은 모든 돈을 사기당한대요. 숲의 순찰관한테 발견되었을 때는 팬티 한 장만 달랑 남아있었다더군요」",
"3158896490": "어떻게, 물어봤어?",
"3162002282": "응, 알고 있어!",
"3165173610": "「영원함」에 대해선 실마리가 잡혔나요?",
"3168459626": "아란파카티? 걔는 잘 지내고 있어? 난 여기 얼마나 있었던 거지…",
"3168665450": "하하하, 그저 그런 탐험 스토리라면 이 셋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
"3169758058": "대스승 카비카부스 같은 천재가 도대체 뭐라고 썼는지 나도 알고 싶어!",
"3178253162":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리월의 폭죽 장인이 이웃 나라를 방문했을 때, 친절한 「불꽃 기사」를 만난 후 「불꽃 기사」의 친구 「도도코」를 참고해 만든 창의적인 폭죽",
"3183404906": "#아란나쿨라 거기서! {NICKNAME}은 버섯몬이 널 잡아먹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아, 놓쳤네…",
"3183669098": "강노",
"3184206698": "어떻게든 되겠지",
"318827370": "이 바닥 규칙상 나도 뭔가 보답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자, 앞으로 이 구역은 나 아라타키 이토가 봐주는 걸로!",
"3195220842": "하하하, 그저 그런 탐험 스토리라면 이 셋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
"3196993386": "아란나쿨라… 나쁜 버섯이 너무 많아서 혹시나 녀석들에게 잡히기라도 하는 날엔…",
"3201405802": "사람들의 눈에 그 둘은 항상 하나의 존재였어. 두 사람은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며 함께 이나즈마를 다스렸기에 백성들이 진실을 알 필요가 없었지",
"3201550186": "약 검사하러 온 거 아니니? 아직 뒤쪽 리스트는 확인 다 안 했단다",
"3205397354": "방금 고마워요, 여행자. 아마 저 혼자였으면 바빠서 허둥지둥했을 거예요",
"3205570410": "어쨌든 너도 증거가 없잖아, 두 물건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는 거야",
"3205990250": "그, 그러니까 우리가 대체 뭘 도와줘야 하는 거죠…",
"3207365482": "다른 말은 더 없었어? 이해가 잘 안 되는데…",
"3215484778": "그러니까 우트사바 축제가 끝나면 아란리캔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3216872298": "은혜를 입은 사람만이 감사의 마음을 품지. 내가 봤을 때… 이 물건들은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이 바친 것 같아",
"3221883754": "천천히 조심히 오세요!",
"3230791530": "잘 가, 다음에 또 와!",
"3234459498": "누구냐! 감히 우리 야영지에서 설치다니!",
"3236842346": "맞다! 넌 해몽에 대해 잘 알잖아, 그럼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겠네!",
"3237053290": "이나즈마에 좀 더 있을거야, 그 이후엔 아마 칸나즈카 주변을 돌지 않을까 싶어",
"3239452522": "그럴 리가",
"3245525866": "드리프트의 달인",
"3250752362": "아카데미아는 각 행정기관을 지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함부로 모함하지 마십시오",
"3251725162": "하하, 맞습니다. 정말 추태를 부렸지요.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당신 손에 들어간 것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32533354": "리월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요리. 신선한 반죽으로 모양을 만들고, 숙성되면 찜통에 넣어 푹 찐다. 그 후 깨끗이 씻어 썰어둔 채소와 고기를 기름에 넣어 센 불로 볶는다. 식용 방법은 볶아 놓은 속을 찐빵에 넣어 함께 먹는다. 바삭바삭한 채소와 고소한 고기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낸다",
"325598909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256274794": "「몬드에 있을 때는 아무리 간단한 문제라도 십여 권의 책을 뒤져야 겨우 이론들을 정리할 수 있었죠」",
"3257863018": "아니, 녀석들이 기쁜 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이네. 비록 아란나킨과 아란나가, 아란가루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이야기는 영원할 걸세",
"326345578": "기관 디펜스·5단계 해금",
"3272837994": "켄리아인들은 아마 「파수 장치」 같은 이름을 붙였겠지",
"3276703594": "진지한 사이노의 모습은 정말 카리스마 넘치네",
"3277253482": "작고 동글동글한 친구야",
"3279544170": "잘은 모르겠지만, 형님이 천수각에까지 홍보용 전단지를 돌린 것 같아",
"3280637802": "야영지에 있는 항아리에서 찾았어. 네가 놓고 간 거야?",
"3283623786": "제가 얼마나 강한데요!",
"3284632426": "그러니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 모두 덕에 공연이 순조롭게 막을 내렸어",
"3285257066": "저 사람들을 따돌리고 얼른 두냐르자드를 쫓아가자!",
"3288254314": "그럼 나라가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릴게",
"3293847402": "하지만 쇼군님은 특별하십니다. 쇼군님만이 이 절망적인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3293938538": "기꺼이 상대해주지",
"3298018154": "어머, 「의질」은 사실 완전한 단어랍니다. 사람의 풍채와 기품을 의미하죠. 사실 이 시구는 고대 향고를 사용한 사람은 환골탈태와 흡사한 새로운 자태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예요",
"3298110314": "예를 들면, 내 IQ로는 삼 년에 한 번 논문을 발표하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타이나리는 일 년에 세 편을 쓰잖아",
"3301759850": "휴… 만일 아가샤가 야코프의 이런 모습을 본다면 나한테 엄청나게 화내겠지…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야코프와 함께 돌아가야 해!",
"3304246122": "아! 잊을 뻔했네. 도와줘서 고마워. 이걸 받아줘",
"3304835946": "이 섬은 이미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관광은 말할 필요도 없고",
"3309404010":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뚠뚠 복숭아가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3309610858": "아, 탐험하러 설산에 간 옥희 말이야, 그녀가 따뜻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3311683434": "고마워, 여행자. 네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정말 힘들었을 거야",
"3312248682": "나이도 어린 게 승부욕은 또 엄청나서 무리하진 않을까 걱정돼",
"33190762": "번개의 벚나무를 보러온 게 아니에요",
"3321790314": "두 사람 이제 떠나는 거야? 어쨌든 축하해",
"3334220650": "정말 알 수가 없네…",
"3340538730":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는 8초마다 1번씩 주변의 적 1기에게 랜덤으로 번개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또한,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이 30% 감소한다",
"334715754": "물을 평소보다 두 배는 더 많이 준 것 같은데",
"3352140650": "그러니까 비경을 조사해달라는 거지?",
"3352457066": "저기, 있잖아…",
"335372138": "(계속 읽기…)",
"3362682730": "오랜만이야! 야시오리섬 밖의 세계는 어때?",
"336348657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366259562": "물론 까마귀 말고도 당신도 항로를 사용할 수 있죠… 다만 항로를 사용하려면 황녀님이 직접 작성한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 있어야 해요…",
"3369016170": "자네가 정말 대단한 건 알겠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돼",
"3376110442": "기계와 자연 생물의 차이를 탐구하기 위해 광적인 학자들은 동물에게 끊임없는 생체 해부를 진행했어. 실험은 아주 잔인했고, 기계 생명체 연구는 결국 폐지됐지",
"3387371370": "「…척정이 예전에 딸아이한테 선물했던 장난감 인형을 한참이나 찾아다녔지만 어디에도 없었어. 내일 광갱 깊은 곳에 가서 찾아보는 수밖에…」",
"3391406954": "내 추측이 맞는다면… 검은 진흙이 분출되는 곳에 「푸르시나 볼트」를 설치해 지맥의 움직임을 교란시키면 검은 진흙을 처리할 수 있을 거야",
"3392037738": "이쪽도 조사가 얼추 끝났어, 하지만 내가 원하는 물건은 없었어. 그러니까 먼저 거기 가서 기다릴게",
"3399629674": "마음속 고민을 그 아이 혼자서 헤쳐나가긴 어려울 게야. 그러니 잠시나마 자네들이 옆에 있어 주게나…",
"3401725802": "내용에 따라 결정해야겠죠.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3402345322": "하하, 누룽지 보니까 생각났는데, 누룽지를 만났던 그 날도 이 요리를 했어!",
"3402802026":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341116778": "지속 시간|{param6:F1}초",
"3411408746": "???",
"3412125546": "네 녀석들, 눈은 장식이냐? 북두 누님도 못 알아보다니!",
"3412644714": "잘 가, 금빛의 나라. 숲이 길을 안내할 거야",
"3412960106": "너희들 진짜 못 말리겠다, 그럼 먼저 근처에 광석이 있는 곳으로 가서 연습해보자",
"341311338": "우에스기 녀석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너무 믿지는 말고",
"3416062826": "한 가지 충고하자면 그 녀석들을 멀리하는 게 좋을 거야. 너희들의 모라를 얻지 못했으니 또 와서 귀찮게 굴지도 몰라",
"3419594602": "모처럼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흥분했나 봐…",
"3424702314": "이 꽃은 아란나라의 우정의 징표야. 이 꽃을 받으면 아란나라와의 우정을 약속했다는 뜻이지",
"342992746": "휴, 오늘은 남은 서류 작업이 있으니…",
"3430267754": "오늘 일정이 어떻게 돼?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3438305130": "나흐티갈은 아직 오아시스에 있었지… 참, 사마일의 부하가 나흐티갈에 대해서도 보고한 것 같던데, 설마 습격이라도 당한 건 아니겠죠?",
"344174577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447376746": "걱정하지 말렴. 젊은이는 도와달라 외쳤고, 마침 지나가던 영웅이 그 소리를 듣고 그를 구했거든. 덕분에 두 소꿉친구는 재회할 수 있었지",
"344963946": "무슨 약속?",
"3452774250":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생각하면 될 거야",
"3453299562": "내가 보물 사냥단의 동향을 보고하러 가는 건 너무 티 나잖아. 게다가 그분의 신분으로 페보니우스 기사를 직접 지휘하기도 좀 그렇고…",
"3456049002": "듬성듬성한 건물, 낮은 목조 집… 이런 마을에는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때론 도시보다 지키기 쉬워",
"3465747306": "하지만 산속으로 들어가는 길은 여전히 보이지 않네요",
"346613610": "야,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농담 하지 마!",
"3466703722": "알았어, 흠흠. 류다치카, 아무튼 널 구할 방법이 생각났어! 게다가 「선생님」의 음모도 깨부수고!",
"3466802026": "응, 착하다. 숲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3467861866": "약 먹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지만, 그건 그냥 안심시키려고 해준 말이에요",
"3481054058": "그런데 양이 꽤 많던데… 들고 갈 수 있겠나?",
"3485786986": "맞아요! 시노부 누님, 저희 사과부터 하러 갈게요!",
"3492199274": "…너희가 정 원한다면",
"3498277738": "이 점을 확실히 해서 놈들이 한 걸음 물러서면, 기세 면에서 우리가 우위를 점할 수 있어",
"3504602986": "그, 그런 곳에 테우세르를 데려가도… 정말 괜찮겠어?",
"3508101994": "아니! 야타용왕은 나야, 원소 결정에서 태어나 대지의 힘과 기억을 이어받은 불로불사의 존재라고. 개미처럼 하찮은 놈과 친구일 리 없어!",
"3509662570": "그게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3512167274": "응, 하지만 이미 적응했어",
"3522943850": "네",
"3527996266": "페이몬, 할머니 같아",
"353306474": "그거야말로 우리의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짓이라고!",
"3534444394": "#아, 그건 나라바루나가 남긴 물건이구나…. 똑같은 금빛의 {NICKNAME}에게 선물하게 되다니.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
"3535034218": "카즈하…",
"353682314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538373482": "흥! 우릴 바보 취급할 생각은 하지 말라구!",
"3540648810": "나도 무슨 꿈인지 한번 꾸고 싶네",
"3543988074": "이곳에서 뭘 발견할 수 있는지부터 봐야겠죠",
"3546311530": "신에게 들어야 할 답도 있어",
"3548762986": "그 원석들을 더욱 효력 있는 「촉매」로 가공할 거야. 내 경험 대로라면… 아마 광산에서 무척 유용할 거야",
"3554305898": "다들 안녕, 오랜만이야",
"3555093354": "그래서 수메르와 리월에 분포된 것부터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3563308906": "#진짜 다급해 보이네. {NICKNAME}, 아이들의 미소를 위해서기도 하고, 보수도 준댔으니까 우리가 도와주자",
"3564075882": "…휴, 그래. 나 혼자서는 절대 못 구해. 난… 간다르바 성곽에는 못 가겠어. 거긴 나라도 많고 전부 죽은 나무들뿐이라 너무 무서워",
"3564376938": "내 조사에 따르면 그는 남서쪽을 향해 쭉 갔을 거야. 지금쯤 야시오리섬에 도착했겠지",
"3564633962": "집안 곳곳에 모포가 가득해서 이제 곧 서 있을 자리도 없겠어…",
"3567921002": "모닥불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한다…",
"3572178794": "저 두 사람이 소원패를 걸고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소문을 낼 거고, 소문을 들은 사람은 신사로 몰려들겠지",
"3575167850": "정말 미안해, 다 나 때문이야…",
"357538666": "나도 동굴에서 사는 원시인처럼 살아야 해?",
"3576953706": "하지만 그걸 못 기다려서… 가장 젊은 시절에 다른 사람들이 평생을 노력해서 이룬 업적을 따라잡으려고 하는 거잖아!",
"3584028522": "그냥, 그 녀석들도 너랑 있으면 좋아할 것 같아서",
"3588655978": "확실히 쓸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3589426026": "억압할수록 반항하고, 속박될수록 자유를 향하는 게 있지. 난 그것이 가진 끈기를 늘 추구해왔어",
"3590429546": "「대서기관, 각 영주와 충성의 까마귀 기사는 고탑에 올라서 황녀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녀의 짙은 자줏빛 치맛자락에 입을 맞추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3590674282": "그건 이제 조사해 봐야지. 아무튼 「꿈꾸는 순간」으로 돌아가 보자",
"3590770538": "퇴마 가문 출신의 젊은 도사. 자신이 지닌 「양(阳)의 체질」을 억누르려고 갖은 애를 다쓴다",
"359177303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3595373418": "저희 아이를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르신. 아라타키 이토 씨와 친구분도 하루빨리 출소했으면 좋겠군요",
"3595562858": "모든 사람이 같은 꿈을 꾼 건가?",
"3597860714": "뭔가 있어!",
"3601650538": "날 많이 도와줬으니까 살짝 알려주는 정도는 괜찮겠지…",
"3608195946": "응, 준비되면 알려줘",
"3612618602": "마지막으로 충고 한 마디 하자면 밤에 한쪽 눈을 연 채로 자는 게 좋을 거야, 「친구」. 네가 산 물건값을 아직 지불하지 않았다는 걸 잊지 말라고",
"36225898": "그럼 그럼!",
"362539882": "역시 너희였구나. 반대편 문이 갑자기 열려서 너희가 출구를 찾았구나 싶었어. 그래서 사이러스를 데리고 왔지",
"3628081002": "자, 밖에 너무 오래 있지 말고 얼른 들어가세요. 다른 방법을 찾게 되면 와서 알려드릴게요",
"3629890410": "#어때, {NICKNAME}, 날 도와주겠나?",
"3633872746": "셰프켓은 정말 혼자 힘으로 황혼새를 잡을 수 있으려나…. 차라리 우리가 시간 날 때 그쪽에 한번 가보자…",
"3638672234": "으… 내가 주문한 음식은 언제 오는 거야. 배고파서 힘이 다 빠졌어…",
"3639018346": "동적인…?",
"3643565930": "물론이지, 현실적 동기든 심리적 동기든 모두 충분해",
"3646067562": "엄청 많이 드시던데 몸은 괜찮으세요?",
"3646717802": "올레그가 혼란을 틈 타 도망친다…",
"3646785386": "그럼 이렇게 하자. 그 위험한 마물들은 내게 맡기고, 넌 객잔 근처의 마물을 처리해 줘",
"3649638250": "기억할게",
"3651160938": "이런 비즈니스 계획은 듣기엔 그럴듯해도 사실은 다를 수 있어. 조금 더 생각해야 숨겨진 뜻을 알아차릴 수 있는 거지",
"3651346282": "물고기라든지, 고양이 사료라든지…",
"3652634474": "역시 마물이 길가에 숨어있네. 바로 처치하자",
"365294442": "그거 정말 고맙네요",
"3653524330": "제발, 디저트 도령을 데려와줘, 부탁이야!",
"3657255786": "도대체 와 안 자라는 기고?",
"3668635498": "다행이야, 다행이야….",
"3681236842": "「이건 한 영웅이 악을 무찌른 이야기야…」",
"3683811178": "아, 맞다, 잠시만. 이 쪽지 하나씩 가져가.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한테 드리고 잘 보관해 두시라고 말씀드려",
"3684268906": "전골? 전골 먹는 곳인데 왜 이름이 찻집이지… 혼란스럽네",
"3684359018": "인간들에겐 푸른 오니든 붉은 오니든 잘 지내기 어려운 똑같은 오니족일 뿐이었지",
"3689475946": "당주가 그 일대에서… 홍보를 자주 하신다고 들었거든",
"3692139370": "그래도 될까? 그 사람이 먼저 우리를 내쫓아낸 거긴 하지만…",
"369881962": "제트와 티르자드는 잘하고 있을지 모르겠네… 조금 걱정이야",
"3699687274": "지금 이나즈마의 입국 수속이 엄청 복잡하다고 들어서, 스네즈나야에 있는 친구더러 좀 도와달라고 했거든",
"3703357290": "네,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혹시 아카데미아에…",
"3706226538": "진주의 지혜",
"3707669354": "지금 쿠로누시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다섯 가선의 이야기가 끝난 상황 아냐?",
"3708118890": "이런 「시답잖은 일」 때문에 화난 거야? 이렇게 약해빠졌을 줄이야",
"3713101674": "이런 우연이… 하하, 목소리를 들으니 알겠군",
"3721921386": "하! 그럴 리가, 사진은 안 찍어 봤지만, 이깟 일이 날 난처하게 만들 순 없어…",
"3723062122": "등불로 환해진 거리와 밤하늘에 떠 있는 소등을 보면, 타향에 있어도 왠지 마음이 따뜻해져",
"3725970282": "알겠습니다. 천천히 말씀들 나누세요.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3726441322": "……",
"3731245930": "한참 전에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3731804010": "같이 수다 떨까?",
"3758312298": "맞아, 추천할 만한 책이 있나?",
"3767485290": "그래서 전 모락스도 죄를 저질렀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 그는 손에 피를 묻힌 잔인하고 무정한 신이에요!",
"3773331306": "「바람의 꽃」은 대체 어떤 꽃일까? 이걸 알아내면 분명 학계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거야",
"3774025578": "일몰 열매?",
"3776555882": "무슨 일이 있으시면 이곳에서 저를 찾으시면 돼요, 우선 지금은 먼저 실례할게요!",
"3778994026": "참, 이렇게 많은 걸 보여줬는데 답례는 제대로 해야지. 이걸 받아줘",
"3779815274": "정확히 말하면, 그녀가 보고한 수치엔 틀린 게 너무 많아",
"3792196458": "그냥… 만약 부모님 모두 다른 사람처럼 「재앙신」 때문에 병에 걸렸다면",
"3796122474": "지경에 대해…",
"3797786474": "조금 쉴까요?",
"3803481962": "그 상인한테서 더 다양한 약을 들일 거거든",
"3806798698": "아, 아란나라?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거야!",
"3808981866": "보물 헌터의 직감이죠",
"3810664298": "참, 요이미야 씨. 이나즈마 특색 음료도 좀 추천해 줄래요?",
"3820522346": "#음… 지경의 힌트에 따라 저 빛들을 좀 더 조사해 보자, {NICKNAME}!",
"3823113066": "누님을 찾으러 왔다고? 네가 보고 싶다고 누님을 그냥 막 만날 수 있을 줄 알아?",
"3823598442": "맞아, 숲의 순찰자의 업무 범위는 엄청 넓어",
"3826476906": "우린 다급히 상단을 구조하러 갔지. 처음엔 우리가 우세였고 해란귀들도 금방 후퇴했어",
"3827182442": "쉽게 해결했어요",
"3827755882": "고로 너무 무리하는 것 같은데.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네",
"3828502378": "난 이따 알아서 갈게",
"3828828010": "장미는 정말 약해",
"3830357866": "와라",
"3832494954": "빅토르의 부탁을 받고 온 거지? 풍차 국화를 가지고 있다면 나한테 주면 돼",
"3833873258": "안나,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때? 이 일은 장기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같아…",
"3835022186": "하하하, 맞아! 그 자신감, 참 마음에 들어!",
"3837347690": "그럴 것까진 없어, 게다가…",
"3842463594":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화이팅——",
"3842794346": "왕성한 생명력이 마치 땅 밑에서 솟아난 것 같지…. 이 세상에 천만년은 존재한 오래된 대지인데도 그토록 찬란하다니",
"3852079978": "역시… 여기가 마음이 더 편해",
"3853203306": "에이, 화내지 마. 사실대로 말한 것뿐이라고",
"3853763434": "모든 건 편집장님의 뜻대로…",
"3855297386": "#{M#형아는}{F#누나는} 아주 오래오래 여행하셨나요?",
"3856780138": "포악하고 잔인해서 텐료 봉행의 쿠죠 사라 님도 골치 아파하는 상대라고 했어",
"3860740970": "길쭉한 막대기와 물만 하면 되네. 알아듣겠나?",
"386087786": "그럼 모라 잘 넣어둬. 난 물건을 제대로 연구해봐야겠어",
"3871576938": "솔직히 그 사람이 이야기를 남겨줘서 고맙다고 생각해. 이번 여행에서 진실을 알게 됐잖아",
"387910743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881646954": "알았어, 너도 지경한테 관심을 좀 가져!",
"3882845034": "넌 왜 그렇게 높은 건물을 짓고 싶은 건데?",
"3883807594": "너네 나루카미 다이샤 몰라? 나루카미섬의 가장 큰 신사야. 신사를 관리하는 대무녀님은 라이덴 쇼군과 사이가 꽤 각별하다고 해",
"3884212074": "「포기하세요. 응광은 아첨꾼이라면 질색하거든요」라고 했지",
"388839274": "정말 스네즈나야스러운 잔인한 동요네…",
"3890486122": "저번에 자네가 준비한 「황금 요리」를 먹고 거래소에서 큰 수익을 거뒀다네!",
"3890884458": "#{NICKNAME}, 넌 어쩔 계획이야?",
"3891093354": "복통이에요",
"3892276074": "황혼새의 깃털이 값비싼 상품인 건 사실이니까요…",
"3893343082": "기회가 없어서 못했던 일이라…",
"3896034154": "(정말 홀가분하군…)",
"3900616554": "몬드성의 용의 재앙은 너와… 자신을 '벤티'라 칭하는 바람 신이 함께 해결했어. 네가 볼 때 용의 재앙을 끝낸 핵심 인물은 누구지?",
"3903454058": "하지만 타카츠카사 이사무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시로야마의 가족으로 협박했고, 시로야마는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비밀리에 쿠죠 타카유키에게 알린 거지",
"3906151274": "그러니까, 너희 정보는 필요 없다고",
"3906793322": "피융, 제비꽃 열매 펑펑",
"391613322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916915562": "페이모야",
"3917642602": "그렇구나… 그 사람을 어떻게 찾는데?",
"3945495402": "%2%초 내에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3945769834":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947063146": "먼저 경책 산장에 가있어. 그들이 오면 물자 점검을 마치고 나도 바로 갈게. 얼마 안 걸릴 거야",
"3957538666": "어쩐지, 「점괘」라는 단어를 알다니",
"3960413034": "하지만 이 세상에 아무런 대가도 없이 장점만 있는 게 어디 있겠어?",
"3960729450": "「…위와 같이 남은 재산을 이곳에 보관해 미끼로 삼은 뒤, 『그』의 회귀를 위한 살아있는 재물로 쓴다…」",
"3964822378":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965988714": "허공이 「화신 탄신 축제의 꿈」을 제어하고 있지만, 「꿈」을 꾸는 건 인간 고유의 능력이야. 허공도 갑자기 꿈을 만들 수는 없을 테니까",
"3968180074": "#휴… {NICKNAME}, 보다시피, 이런 상황이야",
"3968572266": "전에 다른 지맥 침적 포인트에서 한 것처럼 나타나는 모든 마물을 처치하면, 이상 현상이 사라질 거야",
"3969023850":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7098858": "우선 그는 법의학자의 신분으로 감기 기운이 있던 타카츠카사 이사무에게 특제 보약을 지어줬어. 부검 보고서에 의하면, 이 탕약에는 대량의 산성 과일 추출물이 있다고 적혀있었지",
"3973470058": "문밖에 메시지를 남기자!",
"3973761898": "아, 미안하군. 전에 여러 국가와 교류하면서 산호궁의 보조로 종종 가이드를 했더니 그만…",
"3973933930": "내가 만약 조금 완곡하게 말하면서 일을 처리했다면… 딸꾹! 진즉에 승진을 하지 않았을까…",
"3974445930": "후… 출근할 때마다 매일 상사한테 철이 없다고 혼나서, 나 자신에게 회의감이 들어…",
"397944682": "길법사 알겠어, 풍풍룡은 날 수 있으니까 걸어서 들어오지 않아도 돼",
"398290794": "아무튼 조언 고마워. 잘 생각해 볼게",
"3984765802": "향신과는 수메르성의 포장 방식으로 해드릴까요, 오르모스 항구 방식으로 해드릴까요?",
"3986066282": "그러니까… 내가 기억하는 꼬마들은 항상 달콤한 냄새를 풍기면서 바닥에 앉아 우리가 가져오는 사탕이나 예쁜 돌멩이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지",
"3990864746": "어이, 타쿠야. 정말 너 혼자 희생한다고 모든 게 끝날 것 같나?",
"3997703018": "없음",
"4001223530": "안녕히 계세요",
"4004922218": "나도 동의해. 다만 다음에 나올 장소가 누구와 관련된 곳일지 모르겠네",
"4005981034": "향도 좋고, 맛도 좋아. 마음에 들어",
"4007559018": "그런데 세이시마루와 와카야마의 큰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절친했던 친구였답니다. 그런 두 사람이 하루아침에 원수가 된 거죠",
"4008541034": "「자반스」…? 그게 무슨 뜻이야?",
"4009905002": "그, 그게… 얼마가 필요한데?",
"40131434": "난 아무르타 학부 소속 학생 야스민이야. 여기서 「신성한 나무」를 연구하고 있지",
"4017901418": "「있잖아, 이 해역의 안개에는 규칙이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지역에 따라서 안개가 조금씩 변하는데, 한 곳이 짙어지면 다른 곳은 옅어지지. 내 추측이 맞다면… 섬을 빠져나갈 출구는 어떤 안개 뒤에 있을 거야. 그 출구만 찾으면 다 같이 배를 타고 여길 빠져나갈 수 있어!」",
"401896298": "칫, 물어볼 때마다 그렇게 답하시네. 뭐 대단한 비밀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숨기신담",
"4021313386": "으음, 고집이 엄청나네. 일단 여기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어",
"4022709098": "지금 맡으실 수 있는 업무를 정리해봤어요. 천천히 살펴보세요",
"4027336554": "어떻게 해야 북두처럼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4027864938": "물론이죠",
"4031742826": "그리고 난, 전승받은 「쿠지라이류 낚시법」이 지탱해주고 있는 이상, 「쿠지라이 협회」가 언젠간 빛을 볼 날이 와서 문하생이 온 대륙에 널리 퍼지게 될 거라고 믿고 있어",
"4049478506": "에엥?! 이건 완전 츄츄어 레슨이잖아!",
"4050112362": "괜찮으세요?",
"4053772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58498922": "지상에 올라가게 되면 스스로에게 「해연의 영초」를 지키는 벌을 내리겠습니다. 참, 윤회나 전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도 「해연의 영초」를 지키고 싶어요",
"4058842986": "수메르 사람들은 조미료를 요리에 사용하는 데 능하거든요. 봐요, 여러분과 이야기하는 사이에 벌써 레시피 하나가 떠올랐어요",
"4060025706":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 서둘러야 해! 이 길을 따라 통로를 향해 계속 가면 나갈 수 있어!",
"4060646250": "진짜 그냥 그림 한 장이라니까! 그래, 더러워서 준다! 자, 가져가!",
"4060831594": "아란나는 친구를 돕고 싶어 해",
"4062789482": "아란라칼라리 세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다시 전투해 볼래…?",
"4067765098": "성당 주변은 오가는 사람이 많아서 바닥이 항상 지저분하거든",
"406940522":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407324522": "레이저, 왜 그래?",
"4075724650": "강렬한 소원은 그가 나아갈 수 있게 해준 동기이기도 하지만 이 동기에 너무 집착해서 미래를 잘 보지 못한 것 같아",
"4078134122": "#클레, 명예 기사 {M#오빠}{F#언니}랑 같이 놀러 가고 싶어?",
"4078793578": "오, 이걸 파내다니…",
"4083954538": "목적에 맞는 방법을 써야지",
"4084309866": "저들과 화해하면, 저흴 수호했던 마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습니까…",
"4087101290": "언제쯤 닐루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4087459690": "네? 뭐라고요?",
"4089213802": "???",
"4089214826": "에휴, 생각해 보니 아직 스토리의 밑그림도 확정되지 않았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도 괜찮을 거 같아서, 새로운 규칙을 정할 때까지 수메르에 한동안 머물기로 했어",
"4090321770": "손님도 하나 싸드릴까요? 얼~마나 맛있게요!",
"4091459434": "다들 욕봤습니더. 모래폭풍 때문에 다친 분은 없지예?",
"4094018410": "꼬륵… 엄청 맛있어 보여",
"4096184170": "응, 그럼 난 계속 일 볼게…",
"4099228522": "현자님도 풍기관이 이 사실을 알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고 계셔. 또 혹시나 너희들이 유적을 파괴하면 어쩌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시라고. 그래서 너희들을 다시 데리고 오라며 날 보내셨지",
"4099467114": "내가 진짜… 휴, 노망이 들었던 모양이야",
"4101291882": "맞아, 산이 한 번 더 쾅쾅거리면 돼",
"410815338": "앞서 말한 가설이 성립되면 이런 씨앗은 오랜 시간 보존이 가능해",
"4111315818": "저에게 바로 진실을 알려주는 게 훨씬 쉬우니까요",
"4114488170": "고마워요",
"4114759530": "다음은…",
"4114836330": "…다들 고마워",
"4119081834": "그리고 그 연금술사 소녀가…",
"4120723306": "봉행소는 이나즈마성의 치안을 관리하고 있어. 주 업무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처리하는 일이지",
"412496746": "정말 가서 싸운다면 우리 모두 잡혀 들어갈지도 몰라요!",
"4126916458": "…쳇",
"4133463914": "난 산톤이고 보다시피 폰타인 사람이야…. 내가 수메르에 온 이유는, 당연히 숲을 좋아해서야!",
"4141405034": "느낌 좋은데? 더 만져보면 안 돼?",
"4153724778": "너의 내심 세계를 보고 나니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넌 기회를 기다린 게 아니라 「갇힌」 거야",
"415591274": "그거 말고도 천암군을 도와 보물 사냥단을 잡은 적도 있어. 법을 무시하고 날뛰는 놈들을 두 명이나 혼내줬다고",
"4156020586": "메기스토스 경, 지금은 그런 말을 할 때가 아닙니다!",
"4159616874": "특히 동아리 회장이 아주 로큰롤한 설정이라 타오르는 열정이 느껴져, 채택!",
"4167379818": "하지만 결과는 대체적으로 비슷해, 우린 뿔뿔이 흩어졌고 서로 연락이 끊겼지… 우린 이미 졌어, 진작 철수했어야 하는데…",
"416764778":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4170156906": "여행자, 네가 백환자 씨를 찾아줄래?",
"4172679018": "저는 정리 좀 하고 다음 「전골 게임」 재료를 준비하러 가볼게요",
"4173886314":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 게 어때",
"4174946154": "둘러본다고? 여기가 멋대로 둘러볼 수 있는 곳이야? 여기가 어딘지 알아?",
"4179896170":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418531178": "#이런 {M#인재}{F#인재}가 주인공을 맡아준다니! 자비에 너 횡재한 거야",
"4185352042": "아직 젊은데 그런 생각하지 마…",
"418536298": "일단 몸부터 회복하자",
"4188731242": "어허! 너 이 녀석, 머리가 왜 이렇게 안 돌아가?",
"4192223082": "음… 일리가 있는 말이네…",
"4192399210": "재밌군요. 이번엔 어떤 음료죠?",
"4192530282": "나히다… 원래 화신 탄신 축제는 네 꿈처럼 보냈어야 했어. 사람들이 즐겁게 네 생일을 축하하면서 말이야…",
"4193415018": "하지만 자네들이 보여 준 벽화를 보면… 뇌조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네. 사람들이 섬기는 건 다른 것들이야——",
"4193871722": "그렇다면 이건 어때? 수천 년간 리월을 관장하던 고대 신명이,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청신의례에서 목숨을 잃었다지!",
"4196299626": "참, 지금까지 같이 동행해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419894122": "늑대 인간이면 그럴지도",
"4200448874": "???",
"4205277034": "거기! 너희들, 그 화석 내놔!",
"4205687658": "멀리 뿌리려고…",
"4205950826": "알았어, 걱정하지 말라구!",
"4207754090": "내가 해볼게",
"4211238762": "해보죠, 뭐…",
"4222041962": "어쨌거나 고마워. 선물 잘 받았으니 소월에게 고맙다고 전해줘",
"4223384426": "솔직히 혼자서 다니는 사이노에게 동료가 있을 줄은 몰랐어. 그래서 위치 추적기가 멀어지는 걸 보고 사이노가 허탕 치고 돌아갔을 거라 확신했지",
"422401898": "그래서 보답으로 소등을 만들어봤는데 누나가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4224194410": "아, 그러네. 「압슈바나」가 도대체 뭐지…",
"4224210794": "헤헤, 고마워. 너무 가까워서 배달 안 해는 줄 알았어",
"4230309738":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4234591082": "그러니까 꼬맹이, 죽지 마",
"4238731114": "궁금하면 직접 붐붐한테 물어보면 되지! 붐붐, 아까 문이랑 무슨 얘기를 나눈 거야?",
"4240473962": "???",
"424067946": "정말 모든 걸 포기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있잖아요, 제가 도와드리면 안 될까요?",
"4244243306": "개량된 「재료 수집기」를 휴대하고 일몰 열매 10개를 수집하면 수집기는 첫 번째 공정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수집되었다고 판단하지",
"4244594538": "행추 씨가 아직 안 온 것 같으니, 가게 손님들과 얘기해 보는 게 어때? 영감을 얻을지도 몰라",
"4244851562": "대현자가 「신의 탄신을 축하」하라고 했는데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4248291178": "특별히 제작된 귀여운 글씨체라",
"424990570": "카마지 씨랑 정말 닮은 거 같아",
"4267377514": "#{NICKNAME}, 오늘은 캐서린을 통해 피슬의 전언을 듣고 여기까지 온 거 맞지?",
"4272941930": "둔한 게 형님의 장점 중 하나지",
"428296042": "근데 그 장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열리지 않고 특수한 방법으로 열어야 해…",
"4283578218": "음… 이 각도에서 찍으면 딱 좋겠네요",
"4284749674": "그런 건 난 잘 모르겠어… 인간들은 나무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지",
"4285536106": "맛있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 주제를 선택하면 틀림없이 성공할 거야!",
"4287727466": "그리고 상인들이 구할 수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한테 비싼 가격으로 팔라고 하지",
"4290275178": "우와——정말 대단해! 이게 뭔지 알아? 이게 바로 「관상어」어야!",
"4290798442": "아! 죄송해요. 어떤 식자재를 넣을지 고민하다, 그만! 어디 보자, 가게에 제비꽃 열매가 얼마 없는 거 같은데…",
"4291143530": "너무 매정한 방법이잖아…",
"4291298154": "나선 비경의 대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개방 조건: 모험 등급 Lv.20 이상…",
"4294703978": "흐음? 군영 내부에 왜 너 같은 평민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431201130": "베르메르 씨와 한 약속 기억하세요?",
"434734954": "그녀의 성장을 지켜보도록 하죠",
"450253674": "괜찮아. 오해가 있었나 보네. 이참에 확실히 얘기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
"450474858": "자, 이걸 줄게",
"453058410": "전부 골칫덩이야…",
"461076330": "네가 맛있는 것 좀 줬다고 내가 애교부릴 거란 생각은 마…",
"467413866": "어?!",
"476577642": "절반 정도의 병력은 아직 「별동대」 편성을 유지한 상태로 각 소대를 지원하고 있고, 나머지는 순찰이나 건축, 농경 일을 맡고 있죠",
"477267818": "후후, 평소에는 이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 꽤 무례한 능력이니까",
"477989738": "주인? 하인?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498784106":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데 기억이 안 나…",
"499311466":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원하는 거라도 말하면 내가 힘이 닿는 대로 도와줄 텐데…",
"500754282": "길이라도 잃은 거야?",
"500818794": "저건… 죽음의 땅…? 이런 곳에…?",
"506161002": "사실 이나즈마의 지리적 환경으로는, 나타 같은 화산 활동에 의해 생성된 천연 온천은 없어",
"510442346": "자, 모든 준비가 끝났어, 여행자. 여전히 이전과 같아",
"512806762": "수다베와 카부스가 알게 되면 라나 누나를 몰래 찾아갈 게 분명해요… 그런데 지금 숲은 너무 위험하잖아요…",
"514123626": "당신은…",
"517712746": "너희들은 소원 없어? 같이 쓰자, 소원을 쓰고 해류병에 넣어서 힘껏 던지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거야",
"530161514": "어때? 거래할래?",
"53274474": "그래서 이오탐이 우인단을 보고 무서워했던 거구나… 그 녀석들은 체구도 크고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니까…",
"534015850": "그건 확실히 일리 있어…",
"541829994": "휴, 맞는 말이야. 그나저나 대장은 일이 있어서 오신 겁니까?",
"544289642": "자라면 다 그래",
"548380522": "넌 텐트 안에서 사는 거야?",
"548576106": "나라에게 방법이 있지 않을까",
"550657898": "분명 허튼짓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경고일 거예요….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 싶어서… 그놈이랑 끝장을 내려고 이곳에 왔어요",
"557137770": "잠들진 않아서 다행이네",
"559820650": "그걸 왜 이제 말해! 난 너한테 진짜 아픈 사람이 보이는 초능력이라도 있는 줄 알았잖아!",
"563647338": "그때 헐어버린 집을 보고 순간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생각해 보니 어디에도 갈 수 없었죠",
"568421226": "아닙니다. 인터뷰를 통해 서로 영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69968490": "어때? 도로 점검은 다 했나?",
"573692778": "그렇지만…",
"576495466": "그렇구나… 알겠어! 그럼 더 열심히 할게!",
"577251178": "흥흥, 이번 주문은 대장이 없이도 완벽하게 완료했다구! 대장이 돌아오면 우리의 성장에 깜짝 놀랄걸!",
"584759146": "손가락 걸까?",
"586988394": "그는 얼어붙은 아기 돼지만 찾으면 된다고 했어. 설산에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 별로 안 위험하다고 했는데…",
"587926378": "알베도, 이쪽이 산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야?",
"590301034": "휴우, 나나츠키 누나가 그렇게 얘기하긴 했지만, 대체 뭘 공양해야 할까요…",
"590773098": "그 고양이가 「제압석」 봉인 방법을 알려줬어?",
"597425002": "그럼 제대로 찾아보자!",
"601414506": "난 상품을 정리해야 해서, 나중에 봐",
"616865642": "귀족들의 만행에 저항하기 위해 용감한 몬드 주민들은 비밀 조직을 꾸렸고,",
"618962794": "「…이름 없는 나그네, 제헌. 켄고 자에몬, 약 30세(?), 제헌. 야마다, 23세, 제헌…」",
"620814186": "편지를 보낼 용기도 없고",
"62205802": "시간은 귀하니까",
"62252906": "에이, 설마. 초대장은 꽤 크잖아. 그리고 신발에 넣으면 걸을 때 모를 리가 없지!",
"624314218": "또 하나 좋은 방법이 있어, 사유",
"625914730": "실험 기록을 회수하고 싶은 거라면 난 할 말 없어. 에레보스파와 산호궁파의 싸움이 끝난 후에 다시 얘기하면 모를까",
"630873962": "으악, 들켰어…",
"631459690": "와타츠미섬에서 장사하면서 당연히 축적해둔 물건이 있습니다. 좀 오래 뒀다가 값이 오르면 팔려고 했죠… 크흠",
"637413226": "전에는 큰 야수가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한참을 쫓아오더라니까",
"640195434": "나는 산호궁의 무사라네, 고로 대장님께서 자리를 비우시면, 이곳은 내가 관리하지",
"648393578": "조왕신이요? 어… 전 그분이 암왕제군님이라고 들었는데요?",
"64899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56717674": "젠장! 젠장! 젠장!",
"658696042": "그, 그럼 한번 해보죠…",
"663015274": "이 친구 말이 맞아. 소등 날릴 준비해야지",
"663609194": "죽순 도구? 먹는 거야? 우리 너구리 요괴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지",
"665445226": "네…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까, 소원도 안 이뤄지겠죠…",
"678751082": "어떤 사람은 예전의 연구 성과를 들고 와서는 살짝 바꾸고 끼워 맞춰서 제출하기도 했어. 정말 의미 없는 행동이지?",
"681509738": "페이몬 쪽이 더 가까울 거 같은데",
"683261802": "너 이놈, 지금 뭐 하는 거야!",
"688120682": "그리고 또… 흔히 쓰는 물건들도 있어요",
"689501034": "내 이름을 알려줬잖아?",
"689669994":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697035626": "알겠어요",
"704326506": "헤헤, 우리 낚시 협회에는 좋은 물건들이 많아!",
"706944874": "다음에 또 봐요",
"708814698": "여긴… 너무 조용하구나",
"709346154": "그건 나도 들었어! 신염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거야",
"712820586": "부디 그녀가…",
"714896234": "그렇게 번거로울 필요 없어. 다들 바빠 보이는데 우리가 직접 찾아갈게",
"714951530": "바바라, 여기서 고민만 하느니 차라리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게 나아",
"720906090": "햇볕을 쬐면 즐겁지만 햇볕이 너무 강하면 물을 잃게 돼. 물이 있으면 자라고 물이 없으면 시들어 버려",
"720991082": "흙이 파헤쳐진 흔적이 있어…. 여기에 무슨 보물이라도 숨겨둬서 계속 머물렀던 걸까?",
"728040298": "금빛의 나라에 대해…",
"728746858": "안 됩니다. 사막까지 모셔다 드릴 수 없습니다",
"729009002": "그냥 속상한 일을 겪었어. 상처를 받고, 나쁜 사람한테 속았거든. 그래서 친구인 바람 신이 자기를 버렸다고 오해했어",
"734039914": "전에 말했죠, 티르자드 씨는 너무 고지식하다고요. 제 생각엔 사마일이 한 말을 잊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브라엘이 티르자드 씨한테 해가 되는 일을 한 적이 있나요?",
"735315818": "고마워, 조심할게",
"737182570": "하, 하지만… 감우의 일이 끝나기는 하는 거야?",
"740538218": "몇 년 동안 쌓인 갈등과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는 법이거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지",
"746273642": "반응이 있는데",
"747784042": "나는 이렇게 쓸모없이 예쁘기만 한 물건을 왜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내가 사막에서 온 무식쟁이라 그런가?",
"74791786": "이름이… 이름… 응? 뭐더라…",
"750287722": "좋아요, 출발! 아빠, 빨리 와요!",
"753457002": "우리 돌아왔어!",
"754311018": "흥, 만약 내일 남겨 둔 게 없으면 또 잔소리를 해댈 걸",
"756456298": "그, 그런 거 아니야… 난 그냥… 난 또…",
"756816746": "잠깐?",
"75815786": "응. 미안해",
"758358890": "「근절」은 한 번 고생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그 후에는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뜻이야",
"768107370": "너희가 「마라나」를 멈추게 한 덕분에 시들기 시작한 숲을 다시 무성하게 만들었어. 고마워, 그리고… 푹신푹신한 하얀 버섯 둥실이",
"775885674": "꾸륵…",
"777141098": "상자 안에 물건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 그 동물 짐꾼이 도망치면서 떨어뜨린 화물인가 봐",
"77821802": "하! 모험가 길드, 그들은 내 의뢰를 거절했어. 운석은 절대 만지면 안 된다면서…",
"788957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91915370": "하하, 괜찮아. 이래 봬도 고화파 무술을 익힌 사람이라고. 근데 뱃멀미하는 사람이 많긴 많더라",
"796645226": "「백 명의 봉기」 이벤트에서 누적 {param0}점 획득하기",
"798001002": "지금도 논문을 제출하지 못했으니 난 죽음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셈이지. 내 지도 교수님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을 거야",
"80924522": "그럼 부탁할게요. 제가 최대한 시간을 끌어 볼 테니",
"816086890": "그래, 죽첨을 줘",
"818463594": "다행히 나중에 무슨 연구 과제에 빠져서 우리 논문을 다른 학자한테 맡겼으니 망정이니, 안 그랬으면 내 앞날도 어둠으로 가득했을 거야…",
"820287338": "오래전에는 강이 흘렀을 수도 있어. 지금은 말라버린 거지. 아니면, 산자를 위한 배가 아니거나…",
"82440042": "나중에 얘기하자",
"826864490": "음… 저희가 잘 몰라서 그런데, 지언 씨와 같은 걸로 할게요. 지언 씨가 고른 게 어떤 건지 좀 보여주시겠어요?",
"831314794": "이 등은 특별히 주문 제작한 거야. 불을 켜면 여러 가지 모양이 비치지",
"836818794": "그 아이가 진짜 샘물을 찾으러 갈지 누가 알았겠어! 후우, 언제쯤 속을 안 썩일지…",
"845858666": "스타더스트 교환",
"846164842": "그리고 근우 언니, 우리의 안전 기술 요원이에요. 시설의 수리 및 유지 보수를 책임지고 있어, 우리의 안전을 맡고 있는 셈이죠",
"847496042": "탈영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큰 상을 줄게. 만약 정보가 없으면 아무나 잡아가도 우리한텐 이득이지",
"856818538": "하하하… 뭐 어떤가? 너의 귀여웠던 어린 시절을 친구들도 알고 싶지 않겠나?",
"861444970": "만약 의뢰를 받고 싶다면 저기 있는 캐서린에게 물어보면 돼",
"867735402": "아란로히타가 답을 세 군데에다 써 놨어. 찾아보자",
"873226090": "음, 이 삐뚤빼뚤한 털실 인형은 수제품 같은데… 응? 이건 유적 가디언의 부품 아냐?",
"873400170": "유야 묵시록·세 번째",
"877254506": "수메르에 무슨 일이 있나요?",
"88355690": "강공격 피해|{param8:F1P}",
"886911850": "「카마」의 일은 좀 알고 있어. 듣고 싶으면 말해 줄게",
"889593706": "헌터 {0}이(가) 「전면 통찰」을 사용했습니다. 모든 레인저의 위치가 노출됐습니다! 지속 시간: {1}초",
"891029354": "「번개 신 덕분에 재앙신의 코어 에너지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니, 정말 편리하군」",
"891868010": "#{M#오빠}{F#언니}랑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 미래의 별이라고 하니까 바로 표정이 이상해지더라고요. 그리고는 더 이상 제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고",
"894414698": "아——! 나가고 싶어. 거리에서 뒹굴고 싶고, 곤충 싸움도 하고 싶어!",
"895613802": "역시 안 들을래…",
"897885034": "체프카, 벙어리 아닌 거 아니까 말 좀 해봐",
"909305706": "참, 빨리 가려고 바람의 날개를 사용하면 안 돼요. 착지할 때 고기말이가 흐트러지면, 손님이 안 받을 거야",
"910227306": "추워… 빨리 내려가자…",
"910692202": "하지만… 이건 너무 잔인해요. 전 당신을 잊고 싶지 않아요…",
"912593770": "지면 부착",
"914538346": "아란무후쿤다의 이야기에서 그의 적은 햇빛을 가리고 강물은 차단하는 큰 쇳덩이와 바나를 바루카로 만든 마라나였지",
"916715370": "간단하게 말하면 불 원소의 수정 나비를 잡아서 반딧불이처럼 조명으로 쓰는 것과 같아. 「느낌」에만 집중하느라 「본질」을 잊었어",
"916906858": "어디 봐봐, 이 안엔…",
"922455914": "(이곳에서 문제를 생각하면 방해받지 않겠지)",
"92261226": "비마라 마을은 참 좋은 곳이야… 여기서 한동안만 살아보면 나처럼 이곳을 사랑하게 될 거야",
"922648426": "신식 귀종기야",
"923457386": "…응?",
"926037866": "그리고 농어 몸통도 하나 줘",
"928079722": "당신은… 그 겉보기에 친절한 사람이군요",
"929827690": "오늘 날씨도 엄청… 그…",
"933823338": "이미 갔어…",
"945664874":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꼭 돌아와서 함께 놀아야 해!",
"948308842": "천만에",
"948772714": "괜찮아. 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일이니, 실화를 반영하면 독자의 관심을 끌기 더 쉬울 거야",
"9494378": "예술의 아름다움은 통하잖아. 춤이든 보석이든 넌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을 가졌어. 안 그래?",
"952696682": "헤헤. 그럼 우리가 이로도리 축제에서 한 모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네",
"956290922": "아카데미아의 학자보다 더 체면이 상하잖아? 아버지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957411178": "네, 야란 님",
"958858090": "그녀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어. 이나즈마에서 살아온 나와는 전혀 달라. 그녀와 함께 있을 때면 온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아",
"96061290": "알, 알겠어… 휴우…",
"961901418":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977534826": "잘못을 저지른 아이라… 하하",
"979139434":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수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98243434": "우유 넣기",
"990991210":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991872874": "아니, 내 말은 「푸르시나 볼트」 안전을 조심하라는 뜻이야",
"996684650": "바닷가에서 조개나 소라를 주울 수 있다면 과일이랑 같이 쪄 먹을 수도 있을 텐데",
"1001142274": "델리바 말에 의하면, 적왕의 문명이 사라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미쳐버렸다고 합니더. 이유는 모르겠지만서도 적왕님과 관련된 얘기에는 항상 「광기」가 빠지지 않네예",
"1003996162": "와—— 재밌겠다!",
"1004172290": "저기… 누가 닐루를 혼내고 있는 것 같아",
"1004923906": "너무하네… 안 본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날 잊은 거야?",
"1007342594": "근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자세한 건 나도 잘 몰라",
"102047846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029291010": "참, 진 단장. 「와인 축제」에 대해 설명 좀 해줄 수 있어?",
"1033044994": "사람들은 아무리 생물 장기를 시뮬레이션해도 기계는 차가운 도구일 뿐이라고 했지. 난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 너희에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다고…",
"1035680770": "여행자, 이분은 몬드 모험가 길드의 시니어 모험가 피슬이야",
"103648258": "임무 수행 중이라고 했잖아, 말 걸지 마. 나중에 시간이 나면 대화를 해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1047707650": "어…",
"1048158210": "귀리 평원이라… 거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어떻게 알아낸 거야?",
"1048525826": "보물 생각만 할 순 없지…",
"1053668354": "흠, 아쉽네",
"1058480130": "「그」…?",
"1060457474": "응광 씨는 뭘 입어도 예뻐요",
"1065786370": "#좋아, 그럼 우트사바 축제 때 만나자. {M#멋진}{F#예쁜} 나라",
"106980354": "P·A·I·M·O·N",
"1074659330": "예전에 나라한테 버섯 요리를 해 준 적이 있는데, 맛있었는지 엄청 열심히 씹더라고",
"1077343234": "최근 우리와 막부군의 전쟁이 일단락되면서 안수령의 폐지도 보았지",
"1080204290": "수메르 사람은 꿈을 꾸지 않아",
"1080817666": "안녕… 휴, 몬드까지 헤엄쳐서 간다면… 윽, 그건 좀 힘들 거 같네",
"1081841666": "적어도 몇십 년은 된 가게인데, 평생 디저트를 만든 장인이랑 어떻게 비교하겠어",
"1086791682":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어요. 가서 준비하세요. 행사 장소와 시간을 알려줄 테니까 절대 늦지 마시고요",
"1088896002": "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는 말만으론 설명할 수 없어",
"1089298434":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는 몬드에 엄청난 공헌을 했거나 축제기간 동안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인 사람만 거머쥘 수 있는 몬드의 가장 큰 명예 중에 하나지",
"1090394114": "몬드에 홍차 애호가가 한 명 더 늘었네",
"1091698690": "리사 씨의 마음만으로도 서프라이즈인걸요",
"1096039426": "모라를 드려야 해요?",
"1104143362": "손님! 잠시만요!",
"1108590594": "고양이 발자국이 안으로 이어져 있어, 우리도 들어가 보자",
"1113491458": "직접 말하지. 하지만 그전에, 장소를 좀 바꿨으면 하는데…",
"1121710082": "또 그 소리네, 오전에 설명이 부족했나 봐…?",
"1122951170": "저기 봐, 보물 사냥단이 엄청 많아!",
"1125968898": "응? 왜 그래? 내가 정리한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의 관리법 다섯 가지 중 아직 첫 번째도 다 말하지 않았는데…",
"1132711938": "에? 에에엥——?",
"113700866": "뭐 괜찮아! 그 디오나라고 하는 바텐더는 몬드성 최고의 바텐더야",
"1137457154": "알았어요",
"1138646018": "수정석 팔기 힘든 거 알지?",
"1141820418": "이 녀석 모습이…",
"1143227394": "그래? 마침 오늘의 화신 탄신 축제도 끝이 날 시간이네",
"1148539906": "타쿠야도 안으로 도망쳤겠지…",
"1148829698": "흑흑… 아란나라…",
"1151273986": "막부에서 일할 때, 여러 가지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동료들과 술안주로 삼았었지요",
"1151943682": "들어보니 텐료 봉행의 지원을 받아 겨우 활동 사진을 제작했는데 그쪽에선 작품이 맘에 들지 않는 모양이더구나",
"1152685058": "근데 옛날에는 이나즈마에 츄츄족이 이렇게 많지 않았거든.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수가 엄청 늘었어",
"1156542466": "저는 해야 할 일이 있어요",
"1166913538": "그 녀석 다른 건 다 잘하는데 낚시는 못 하거든요. 가끔 부두에서 낚시할 때 저한테 와서 고기를 팔아요",
"117485570": "……",
"1175699458": "그래, 「영원함을 거스르는 자」, 네 각오를… 보여줘",
"1178071042": "흥, 들었지?!",
"1178988546": "기술 기관·물거울",
"1185575938": "총무부가 천암군을 데리고 우릴 보러 왔으니까",
"1187608578": "나는 나무, 먹구름과 비의 노래, 머나먼 북쪽의 푸른 용의 아득한 노래를 들은 적 있고, 땅 위에 내려앉아 여우, 토끼, 땅벌레의 떨리는 협주곡도 들은 적도 있어",
"1188114434": "슈스터에게 야외로 나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따오라고 부탁을 했지만 아직까지 안 돌아왔어",
"1192301570": "조금 아슬아슬했어",
"1196357634": "그렇지. 이나즈마 사람의 식탁에 버섯을 얹는 중요한 일은 함베이 님이 가장 적합하시지",
"1196718082": "이제 츠유코를 만나러 가자",
"1204926466": "만약 마을에 마물이 침입하기라도 하면 큰일이야…",
"1207277570": "이 정도면 됐어. 아제 아킴에게 가져다 주자",
"1208741890": "아 맞다, 답례를 잊을 뻔했네. 이번 일은 모두 너희가 잘 도와 준 덕분이었어",
"12141570": "충분히 즐겼어. 너희들 덕분에 소재도 얻고 대회에 참가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음모를 파헤치는 짜릿한 경험까지 했으니까…",
"1218629634": "휴… 어떡하죠",
"1219982338": "글자 그대로의 뜻이라면 그런 거지",
"1220840450":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12295915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229967362": "아야카 아가씨도 너희가 이나즈마에 오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다리셨는지 몰라, 그리고——",
"1230755842": "너희도 즐거운 해등절 보내. 그리고… 고마워",
"1238585346": "늦어서 미안. 아가씨는 기분이 안 좋아서 항구에 있다 온 거라고 어르신이랑 사모님을 설득하느라 오래 걸렸어",
"1238962178": "널 찾은 건 작은 선물을 주려고야",
"1239976962": "그게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1248507906": "이나즈마에는 왜 오셨어요?",
"1250151426": "앞으로 높은 곳에 자주 와봐야겠어. 높으니까 좋긴 좋네",
"1250574338":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1251952642": "소라야와 대화하기",
"1253843970": "음?",
"126468098": "근데 괜찮을 거예요. 웬만하면 통제 가능한 문제들이니까요!",
"1271142402": "그러면 신성한 벚나무가 당신의 행동에 맞춰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겁니다",
"1272056834": "인간은 정말 별것 아닌 일에 놀라네… 내가 말을 할 줄 아는 것이 이상한 일인가?",
"1275740162": "대시 후 충격파를 방출하며, 파티 당 8초마다 이러한 충격파를 최대 1회 방출한다. 또한, 대시 후 8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1275824130": "붐붐, 왜 그래?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저 안에서 익숙한 기운이 느껴지는 거야?",
"1277811714": "껄껄, 옥패 하나로 이렇게 큰 보석을 바꿀 줄이야, 정말 남는 장사군, 남는 장사야!",
"1280199682": "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바로 이해될 거예요. 그는 종종 동네 꼬마들과 어울려 가위바위보나 숨바꼭질을 하곤 해요",
"1282022402": "미소에는 종류가 많지만, 기쁨과 행복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만이 축복 효과가 있지. 네 미소를 미래의 승리를 위한 보수로 생각할게",
"12889487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300536322": "다른 목각도 보고 싶어요",
"1302041602": "먹고 나서 주위를 돌아봐야 돼",
"1302438914": "「요즘 적왕이 부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정말 황당하군」",
"1307132930": "응? 저건 뭐야?",
"1310204930": "수련의 장 제1막",
"131448834":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1314807810": "#이 정도 수수께끼야, {NICKNAME}에겐 껌이지. 크흠",
"1319398402": "그러니 내 친구인 셈이다, 안 그러나?",
"132128770": "헤헤… 농담이야. 다음엔 적으로 만나지 말자",
"1324455938": "조심해, 매복이다!",
"1327257602": "지리",
"1330422786": "츄츄족이 어때서? 바다에선 보고 싶어도 못 보잖아!",
"1332837378": "이 아가씨가 바로 페이몬이 말한 황녀겠지? 딱 봐도 비범해 보여, 이국에서 왔다고 하던데, 엄청난 사람인 게 분명해",
"133351426": "후우… 조금 쉬면 괜찮아질 거야. 지금은 데히야가 더 걱정이야, 내가 제멋대로 굴어서…",
"1334543362": "아, 그러고 보니 생각났어. 아라타키 이토는 콩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아",
"1338248194": "응! 이제 위층으로 올라가서 적왕의 「옥좌」를 볼 수 있겠구나",
"1338426370": "아주아주 많은 달이 뜨고 졌어. 그때 막 피었던 새싹이 이제 아란파카티 일곱 배만큼 자라서 아란나라가 비를 피할 수 있는 큰 나무가 됐지",
"1346387970": "좋아",
"1350799362": "야스히코 타로가 네 번째 무사는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 비무에 참여하는 거라고 했잖아. 그럼 타로마루의 목표도 우승자의 상금인가 봐",
"1358349314": "안녕히 가십시오, 「와타츠미 신」께서 지켜주시길…",
"1361688578": "흥, 보물의 냄새가 느껴져. 분명 보물지도일 거야!",
"1361812482":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1363223554": "진심이야?",
"1368014850": "난 임랑이야. 골동품 가게 「희고재」의 주인이지….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나?…",
"1369278466": "아니야, 괜찮아",
"1369702402": "숲멧돼지를 잡긴 했는데 마물한테 포위당하는 바람에…",
"137061378": "지도에 나와 있는 지형을 보니 세이라이섬의 어디인 거 같네…",
"1373079554": "…일을 망쳤으니 돌아가서 플로라 씨에게 사과하자",
"138158082": "어렸을 때 가파른 산을 오르는 것처럼,\\n그 쓸쓸한 모습이 영원히 꿈에 새겨졌다",
"1382738946": "죽첨을 주세요",
"138353666": "마치 우리가 오길 기다린 것 같아",
"1390428162": "으아, 이럴 수가——",
"1390730242": "#{NICKNAME}, 어서 가자",
"1400014850": "#하지만 {NICKNAME} 씨가 날 도와주시면 큰 힘이 될 거야. 시간 낭비 없이 바로 해결할 수도 있고",
"1405970434": "지난 추억은 그 속에서 되풀이되는 고통의 순환이 아니라, 새 삶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
"1408932866": "음, 이 정도면 되겠어. 우선 효 총관님한테 가보자",
"1410187266": "별거 아니에요, 도움이 됐으면 다행이고… 거긴 어떻게 됐어요? 포탄은 찾았나요?",
"1410417666":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에서 눈사람 1회 조립하기",
"1410998274": "안 돼, 떠나지 마세요. 엄마!",
"1413923842": "흥, 갈수록 제멋대로군",
"1415463938": "흑흑흑, 물론이다 아이가…",
"1415662594": "지금 기사단 본부에 있는 사람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1417117698": "아니야, 제일 걱정인 건 「시키 대장」이라고! 이제 개인적인 일은 다 해결했지만… 친구로서 그를 도와야지",
"1419385858": "폰타인에서 이런 물건을 만들어내다니, 재밌네요…",
"1420727298": "응?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니야는 거의 절망 상태였어. 내가 진실을 말한 덕분에 기운 차리고 너희를 도우러 갔던 거라고",
"1426053122": "사람들 앞에 멋지게 나서봐",
"1427730434": "그럼 내가 왜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알게 될 거야",
"1430736898": "이 운석, 전에 거보다 커진 것 같아!",
"1434641410": "강공격 피해|{param7:F1P}",
"1439966210": "사장님, 최근 가게에 종업원이 많이 줄었던데, 보나 마나 학생들한테 소문을 뿌리러 간 거겠죠?",
"1442928642": "???",
"1443721218": "아주 오래전, 화신이 풀의 신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춤을 추자 파디사라가 온 무대에 피어났었대…",
"1445379074": "흠… 이 식자재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1445777410": "보다시피. 나 같은 스네즈나야 상인이 여기 온 이유는 뻔하지 뭐, 장사하러 온 거야",
"1448050690": "제도?",
"1448794114": "그만 물어봐",
"14533734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454779394": "음? 한번 봐도 될까요?",
"1455769602": "뭐? 「커다란 쇳덩이」들을 다 쓰러뜨렸구나…. 으헤헤, 다행이다. 「커다란 쇳덩이」들이 뛰쳐나올 걸 생각하니 놀라서 그만 잎사귀가 떨어질 뻔했지 뭐야…",
"1456997378": "하하하하! 손님이 이렇게 열심히 칭찬해 주니 부끄럽군",
"1459924994": "#{M#오빠가}{F#네가} 왜 데인이랑 같이 있는 거지?",
"1463283714": "몰라. 지금은 정보가 너무 없어",
"1464252418": "전 스미다라고 해요. 필명은… 아직 못 정했구요. 올해의 「이 소설이 짱이야!」에 참가하기 위해, 저와 함께 츠루미로 가줄 믿음직한 모험가가 필요해요",
"1468977154": "검이 특별해서라기보단, 연구 안 하곤 못 배기는 네 성격 때문 아닐까…",
"1474957314": "자, 빨리. 어서 녀석들을 데리고 가자",
"1478284290": "아, 이런! 약을 안 갖다 준 곳이 하나 더 있었군요!",
"1479578626": "너무하잖아!",
"1483961346": "응… 유격대의 업무는 열량 소모량이 엄청나서, 다들 한 끼에… 음, 4-5인분 정도는 거뜬히 먹거든",
"1492024322": "그걸 빌미로 내게 강제로 일을 시키고… 돈을 갚으라고 한 거지",
"1494674434": "여긴… 군옥각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죠",
"1498862594": "하하! 나에 대해 잘 아는구나!",
"1499593730": "직접 당주를 찾아가",
"150326274": "그럼 천추 님, 저희는 이만 가볼게요. 한동안은 꼭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1511011330": "그럼 이렇게 답할게. 「살면서 이런 감정을 느낄 기회는 몇 번 없으니, 결과가 어떻든 용기를 내서 기회를 잡아보세요」",
"1512738818": "사실 다운 와이너리에 하트만이라고 하는 일꾼이 샘물 마을의 운석 사건에 휘말렸었어요",
"1516554242": "자유 격투…",
"1517986818": "신출귀몰한 건 여전하네…",
"1522764802": "오히려 잘 된 일 아닌가요",
"152649730": "…그리고, 너희 표정을 보아하니, 엄청 궁금한가 본데",
"1529199618": "#그 사람들도 {F#누나}{M#형아}처럼 강했으면 좋겠다…",
"1532988418": "직접 가서 만나면 되잖아요",
"1554350082": "카에데하라 카즈하, 넌 라이덴 쇼군의 일격을 막아냈으니 내 숙주로서는 네가 가장 적합하다",
"15566632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59674882": "(아무튼, 류의 말을 들어 보자)",
"1561914370": "가는 동안 너희들에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고",
"1562930178":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1566083074": "내버려 두면 기사단이 그 일을 이어받겠지. 기사단이라면 지맥을 감시할 인력을 배치할 게 분명해",
"1570964482": "휴, 류다치카도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류다치카는 무척 재밌는 사람이거든, 너도 분명 좋아할 거야",
"1572564994": "「이 두 달 동안, 우린 예상치 못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바로——우인단의 집행관 『카피타노』이다」",
"1573548034": "난 널 추궁하는 거야. 수메르가 가장 널 필요로 했을 때, 넌 어디서 뭘 하고 있었나?",
"1575697410": "그리고 이렇게 해야 최대한 《혼령 소환 가이드》의 기세를 가장 많이 꺾을 수 있어",
"1576304642": "가면 무녀, 넌 이오로이의 친구야?",
"1577421826": "계속 읽기…",
"1579056130": "토마 씨는 전문가예요",
"1581560834": "꽃과 새의 공원",
"1584371714": "알겠어요",
"1585273858": "하하하, 아마도 장사꾼을 많이 못 보신 모양이군요",
"1585883138": "쟈자리 씨는 묘론파 학자 아니었나요?",
"1587078146": "음… 알겠어요…",
"1589323778": "안 돼요, 아프신 씨. 페이몬한테는 그런 수법 쓰지 마세요. 벌써 마음이 흔들렸잖아요",
"1591225346": "불가능하잖아!…",
"1592079362": "제가 요리 대회에 참가하려고 하는데 두 분… 아니, 세 분! 각자 제일 좋아하는 음식 좀 말씀해주세요",
"1601564674": "그 말은 심연 교단이 여기서 무언가를 꾸밀 계획이라는 거지? 우리 예상이랑 같아",
"1602909186": "재앙을 물리치고… 평화를 지켜야 해…",
"1613600770": "이 명령서…",
"162391042":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요",
"1625858050": "정말 큰 도움이 됐어. 이제 아사기리 씨가 훌륭한 일러스트를 그려낼 수 있을 거야!",
"1630873602": "수호의 마음이 곧 힘",
"1645620226": "저번에 카미사토 아가씨와 저희 가게에 왔을 때 주셨던 레시피 아직 기억하시나요?",
"164748290": "맞아, 여행자는 나랑 같이 화물 열기구를 호송하고 있어",
"1648849922": "어디가요?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에서 도움을 청할 때는 이렇게 말하라고 했단 말이에요. 문제는 없었을 텐데?",
"165324802": "지금 판매 중인 보석들은 전부 예약이 끝났어",
"1657820162": "시장을 구경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더라고…",
"1666766850": "정말 고마워, 이건 내 성의니까 받아줘",
"1669321730": "그러니까, 「고삐」를 찾는 게 시련의 첫걸음이야. 도서관의 시련 가이드에 그렇게 적혀 있었어",
"1670716418": "엇? 내가 쓴 그거 봤구나? 와… 진짜 먹히네…",
"1671778306": "하암… 이런, 나까지 좀 피곤해지는걸…",
"1679484930": "맞아요",
"1684914178": "네 가지 단서를 다 모으면 이곳에서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남긴 보물을 찾을 수 있다더군!",
"1691517954": "여기서 말하는 「버림받은 폐허」는 저도 알고 있는 곳입니다. 이 근처에 오래된 폐허가 있거든요",
"1697851394": "됐어, 신경 쓰지 마. 네 전역 신청을 허가할게",
"1698344962": "이것에 관해서는 당신보다 아는 것이 적습니다. 히이라기 가문의 포진천물 사건을 제외하면…",
"1702400002": "천천히 조심히 오세요!",
"1702447106": "「…3차 유명 수정석… 휘산청… 검사 합격 후 통행 허가…」",
"1702831106": "전설 속 해적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단서일세! 비록 나도 네 가지 단서 중에 하나밖에 모르지만…",
"1708514306": "다이니치 미코시는 현인·아브락스가 설계한 건물이야. 해연 아래에 빛을 가져다줄 힘을 가지고 있지",
"1710398466": "「영원」의 이념에 어긋나는 것 같군. 다시 생각해 보지",
"1714733058": "「수확의 계절」 때문인가요?",
"1720071170": "구했어요",
"1724108802": "저희 학부에 특별한 연구실이 있는데, 안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1725169666": "캐릭터 돌파 소재",
"1728819202": "괜찮아, 이런 상황은 진작 예상했어. 다른 사람한테 다시 해보자",
"1738038274": "그러니까 속은 거야, 안 속은 거야?",
"1738304514": "제출 완료",
"173964290": "도와줄 수 있겠나?",
"1741562882": "전에,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받아서 세이라이섬을 조사한 적이 있거든…",
"1742101506": "수메르의 이런 병에 대해 들어봤어? 이런 병에 걸리면 몸이 점점 비늘로 뒤덮여 나중에는 움직일 수 없게 돼…",
"1743655938": "여긴 무슨 일이지? 「지혜의 구슬」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1749819394": "언젠가는, 더 빛나는 곳으로 향할 날이 올 거야",
"1750315010": "당연히… 전설은 전설일 뿐, 나루카미인의 마신 정복론에 관해서는 막부군과 같거든요…",
"175236098":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아버지의 미끼 제조법이 틀린 건가?",
"1752912898": "하하, 별말씀을. 어차피 돈은 헤디브가 내는 거라… 쉿, 소리 낮추세요. 그 수메르 깍쟁이한테 들키지 말아요",
"1753625602": "내 딸 향릉도 일을 도우러 왔지만, 그 애도 나 못지 않게 바빠. 조금 전에 또 배달하러 나갔어…",
"175984642": "그날 밤 펑펑 울었어. 그날 얼마나 슬펐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 클레도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1763764226": "지금 해등절 기간이잖아? 어떻게 그림으로 해등절과 리월항을 표현할지 고민 중이야",
"1765471234": "그래도 모험가 길드에서는 경험 있는 모험가를 빨리 찾기 힘들다고 하고, 의뢰할만한 돈도 없잖아…",
"1766916098": "장인의 솜씨라서 맛이 정통이지",
"1771495426": "처음으로 바람의 발자취를 좇아,\\n미지의 길을 따라 여정을 떠난 것 같았다네",
"1773124610": "신노죠가 당신의 가신이라고 해도 율법상 그를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을 텐데요?",
"1776743426": "난 숲을 기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단다. 그러니 숲도 나를 도와줄 거야",
"1785115650": "물론 희망이 보인 적도 있었어. 고화파에 새로 들어온 한 소년이 있는데, 풍채가 당당하고 남다른 재능이 있어서 문파를 다시 일으킬 인물 같았거든",
"1788020738": "이런 좋은 계절엔 나와서 맛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잖나",
"1793772546": "이런 일에 힘을 쓰는 건 낭비라고 생각했거든",
"179501058": "아란나라의 채곡가는 끊임없이 노래의 아름다움을 추구해. 그래서 시간의 끝자락에 자신만의 노래를 남기지",
"1796912130": "이제 다 됐다. 이 사진을 빨리 사이드 씨한테 가져다주자",
"1797471234": "하지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저택을 지키는 일뿐이지…. 하지만 난 저택과 아가씨를 최선을 다해 보호할 거야, 그게 봉행 어르신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니까!",
"1800033282":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1811588098": "네, 오늘 축하 파티에도 참석할 거예요",
"181377026": "하지만 츠미가 어디에도 안 보여. 대체 어디 있는 걸까?",
"1814979586": "미안, 실례했어!",
"1817838594": "이 신상은 「위대한 룩카데바타」일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일까?",
"182168578": "바로 여기야!",
"1826071554": "전에 나무 밑에서 놀다가 갑자기 화들짝 놀라더니 도망가는 거야.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타이나리가 나타났지",
"1830268930": "실은… 선천적으로 비늘병을 앓았고, 지금은 이미 말기야",
"1830682626": "이렇게 하죠",
"1834076162": "개방 조건: 「등의 출처」 임무 완료",
"1842899970": "그래, 네가 하란 대로 해야지…",
"1846930434": "네,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과 주변 구역은 제 관할 구역이죠",
"1849039874": "「불이 활활 타오르는 길이라도,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리라…」",
"1849595906": "「풀치넬라」요?",
"1849856002": "계산은 몇 번이나 했어. 모든 영역의 강도는 충분하지",
"185273346": "…엄청 빠르네!",
"1857103874": "「나가노하라 불꽃축제」? 너희 집에서 주최하는 거야?",
"1857725442": "오옷! 전부 맞췄네, 역시 활 쏘는데 일가견이 있었어",
"1859757058": "음, 또 단서가 끊겨서 포기할 수밖에 없는 거야?",
"1873082370": "자신을 잘 돌봐야 해",
"1879359490": "이 선물을 릴리한테 좀 전해줘, 아마 광장 근처에 있을 거야",
"1879876610":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1893102594":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1899257858": "여행자님도요? 다행이에요!",
"1901776898": "그나저나 층암거연 아래 있는 그 구덩이 기억나? 큰 기둥이 떨어진 곳 말이야!",
"1902243842": "하아… 한 번에 부수지는 못한 것 같군",
"1903474690": "여기엔 내가 정리해놓은 수많은 응급 레시피가 기록돼있어. 근데 이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어…",
"1911318530": "뭐… 뭐라고?!",
"1911402498": "…뭐 공식적으로는 그렇다고",
"1913438210": "이 편지를 갖고 다시 돌아가 주겠니, 친구? 배에 있는 사람한테 며칠만 더 있다 가게 해달라고 전해줘",
"1922551810": "내, 내 말은 설산으로 가면 그만큼 위험해질 거란 거지",
"1924017154": "가능성은 딱 하나겠네…",
"1926200322": "당신은…",
"1927154690": "임무 개방",
"193451010": "그러고 보니 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없는 것 같아…",
"1936238594": "「너도」 지명 수배를 당했다니, 그게 무슨 소리죠?",
"193881090": "하하, 농담이야. 이런 물건은 너희나 풍기관 아니면 관심도 안 가져. 오늘은 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줄게",
"1941157890": "아주 오랫동안 없었던 것 같은데?",
"1942193154":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1946507266": "정교해 보이지만 영 터무니없는 작품이로군, 얼른 가져가!",
"1947292674": "참가자는 전체적인 형세를 분석하고 이미 설치된 장치를 이용해서 승리를 거머쥘 책략을 생각해 내야 하는 거죠",
"1952518146": "조심히 가",
"1955992578": "와타츠미섬 지하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었다니!",
"196304898": "참, 이건 제가 전에 그렸던 지도… 콜록! 콜록… 후우… 많이 나아졌어요",
"1963104258": "전혀 필요 없는 데다, 위험하기까지 해",
"1964195842": "#여기도 버섯몬이 있어. 나라{NICKNAME}, 페이몬, 고마워",
"1965086722": "광석은 필요한 만큼 가져가, 모라는 됐고",
"1967368194": "이 일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1971373058": "됐어, 네 호의는 고맙게 받을게",
"1976578050": "당신… 무슨 그런 말을 합니까…",
"1977278466": "저희 할머니께서 「바람의 꽃」은 할머니가 태어나시기도 전에 생겨났다고 하셨으니까, 아마 몇백 년 전 일 거예요",
"19803146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987334146": "좋아, 축복의 영광으로 네 운명의 여정을 밝게 비춰주마!",
"1991641090": "종이를 조심히 물에 넣는다…",
"1992933378": "알겠어, 그때 보자",
"1995475970": "에휴, 말썽 피우지 말라고 경고했었잖아?",
"1999464450": "분명 텐료 봉행 사람들이 쫓아갈 거예요",
"199960578": "이거 불법 아닌가요?",
"2006081538": "그럼 네가 해볼래?",
"2008173570": "속공으로 가면 우리한테 유리해! 가자!",
"2009564162": "뭐? 탠지어 씨가 아니라면… 대체 누가 썼다는 거야? 설마…",
"201690114": "이것들을 보상으로 줄게",
"2018673666": "안녕하세요! 종종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시드르 호숫가에 선물을 두었는데 찾으러 갈 때 오리들이 놀라지 않게 해주세요",
"202073090": "표정을 보아하니 눈치챈 모양이네",
"2024437762": "다이루크랑 케이아는 그렇게 비슷한데, 왜 사이가 나쁜 걸까?",
"2028206082": "이제 당당하게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어",
"2032845826": "우린 다른 데로 갈까? 자리를 비켜주자",
"2035118082": "최근에서야 인간과 접촉할 기회가 생겼죠. 그리고 서책의 내용과 의미를 깨달았어요",
"2039639042": "글의 내용을 보면, 「종이를 물 위에 놓으면, 진실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라는 뜻이네요",
"2043119618": "원소 에너지|{param6:I}",
"2043815938": "걱정하지 마, 진짜 신이 아니라 신상일 뿐이야",
"2045719554": "언니, 방금 그 강아지는 어딨어?",
"2050636802": "적 %1%기 처치하기",
"2051885058": "수메르 상인들은 장거리로 운송할 때 어떤 동물을 이용해 화물을 운반하지",
"2056963074": "좋은 이웃이네요",
"2061258754": "원소 에너지|{param6:I}",
"2063958018": "고마워, 여행자. 우린 이제 가봐야 해",
"2074652674": "당신은 탐사를 계속할 자격이 없으니 그만 떠나시오",
"2076006402":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보고서를 본 적이 있었어. 노심이 파괴된 유적 장치가 지맥 때문에 끊임없이 「부활」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지",
"2080478210": "네? 비밀 이야기하려는 건가요? 나도 듣고 싶어요!",
"2083523586": "언소 씨, 괜찮으세요?",
"2086308866": "어휘의 길이 외에도, 이나즈마의 시인들은 눈, 달, 꽃과 같은 자연을 즐기는 편이지",
"2088412162": "큰일이야! 이러면 못 쫓아가겠는걸…",
"2093927426": "나중에 우리가 나쁜 사람을 쓰러뜨리고 바람 신과 함께 드발린을 오염시킨 독혈을 정화했어. 그제서야 드발린은 바람 신이 자기를 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
"2098322434": "누님한테 들키기라도 한다면… 으윽, 상상도 하기 싫어",
"2102865922":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차라리 밤에 와서 도와줄래?",
"210807810": "아까 분명 마셔도 괜찮다며. 얘 왜 이렇게 된 거야?",
"2110641154": "그래",
"211079170": "메모장의 주인이 너를 아는 것 같아",
"2114404354": "휴…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역시…",
"2117817346": "보다시피 배가 말을 하고 있어",
"2120034306": "낭! 기억해, 바람 신은 손이 엄청 커",
"2120253442": "화살은 잘 관리되어 있네, 지금은 우리 게 됐지만 말이지. 어디 보자, 이 무기들로 콩밥을 몇 년이나 먹일 수 있을까…",
"2128040962": "괜찮겠지?",
"212820994": "폰타인 사람이라지만 수메르 상인의 옷을 입고 있고, 뭔가 비싼 물건을 지니고 있지도 않고, 돈이 많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2131947522": "올해 「바람의 꽃」은 뭘까나? 정말 기대되는군",
"2132510722": "이번 시험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았어. 여러 학파의 요구 기준을 모두 초과했거든. 그런데 문제는 학파가 6개나 있단 말이야…",
"2142598146": "아주 간단하지. 야시로 봉행 사람을 시켜 몇백 잔 사다가 집집마다 나눠주면 되니까",
"2143664130": "이번 매수에 맞추기 위해 대출까지 하며 선점하려는 사람도 있다더군. 자네가 지금 출전하기엔 늦었다고",
"2146270210": "저쪽에 봉인되어 있어",
"2149784578": "전 물러서지 않을 거예요",
"2154358786": "어때, 열쇠는 찾았어?",
"2154525698": "음, 음… 음——아, 「또 오세요」가 들릴 때마다… 적어도 코를 16번 골았어!",
"2165487618": "내일 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바꿀 거예요",
"2183870466": "여행자, 소식 들었습니다. 그 도둑은 저희에게 맡기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194328578": "크흠, 그럼 부를게…",
"2194451458": "시 한 수와… 소등 퀴즈 3개…. 휴…",
"2211022850": "그리고 그 마물들도. 만약 한꺼번에 몰려오면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까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해",
"2213570562": "원소 에너지|{param8:I}",
"2214671362": "그래서 이야기 속에서 뭘 알아냈지?",
"2217739266": "물고기를 구해올까요?",
"2218544130": "하하하, 별말씀을",
"221871106": "콩밥이 맛있길 바라는 수밖에…",
"222004226": "직접 가보지",
"224120834": "비상식량이에요",
"2247734274": "으흠, 그냥 위화감을 좀 느낀 게 다야. 그나저나 나한테 지금 처치가 곤란한 물건이 좀 있는데 갖고 있어 봐야 소용도 없으니 너희 줄게",
"2247744514": "동화책?",
"2249363458": "정말이야? 이게 그렇게 비싸? 그러면 우리 벼룩 부자 되는 거야?!",
"2251036674":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리는 거 있지",
"2256086018": "그런데도 섬엔 인류의 흔적이 남아있어",
"2261092354": "아아!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요",
"2261671938": "친구들, 이제 가봐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네. 미안,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실례할게",
"2261775362": "맞아, 오늘 피슬과 헤어지면서 말해줬어. 만약 우인단을 만나면 숨으라고 했으니까 위험하지는 않을 거야",
"2271156226": "장치 앞으로 가서 준비해, 준비 끝나면 함께 작동시키자!",
"2271462402": "유우야 그 아이는 단 한 번도 우리 속을 썩인 적이 없는데",
"2272582658": "그 자식이 돈을 버는 게 제가 손해 보는 것보다 괴롭단 말입니다!",
"2273595394": "경책 산장에 가서 글씨를 써달라고… 알겠어, 그 일은 나한테 맡겨",
"2274803714": "으아! 「시키가미」가 마물로 변한다고?!",
"2276133890": "하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지. 이건 아까 말한 선물이야",
"2276572162": "그 사람은… 쇄국령 문제 때문에 잡고 늘어진 게 아니었더라면, 난 그가 모험가 길드의 고위층이라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했을걸",
"227988482": "엥? 소설은 당연히 좋았지, 담당 편집자가 평가하길 이 선생님은 마치 「시인」 같은 글을 쓴데",
"2283414530": "예를 들면 「한 이방인이 우인단의 집행관에게 결투를 청했고 단칼에 상대를 먼지로 만들었다」고 했죠",
"2292243458": "음… 그리고 학자도 고위험 직업이지…. 잠깐, 너도 학자잖아!",
"2292807682": "수고 많았어. 보수를 받아줘",
"2294599682": "다들, 이쪽으로 와보게",
"2294856706": "나 같은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어. 당신에게 있어서 항아리 지식을 밀수하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살길인 거나 마찬가지라고",
"2301540354": "그래, 인연이 되면 또 보자",
"2302895106": "너 혼자 하기 너무 어려우면, 후후, 그땐 내가 직접 나서야겠지",
"230290434": "원래는 나루카미섬에 돌아가서 선물을 좀 챙기려고 했는데, 돌아가게 되면 에츠코 손에 잡혀서 길드로 가야만 하니까요…",
"2304112642": "말했어!",
"23071746": "음… 안에 있는 물건은 여기가 아닌 와타츠미섬에 속한 거라",
"2307623938":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더 있거든",
"2312057858": "여행자가 도와준 덕분에 이렇게 좋은 「향수」를 만들 수 있었어",
"231252994": "떠나기",
"2314741762": "그럼 부탁할게, 난 조금 쉬고 있을게…",
"2319605762": "「이미 민들레도 있으니 풍차 국화 정도 하나 있는 것도 어울리지 않겠어?」라고 말했어",
"2321005570": "응? 귀? 설마…",
"2325234690": "「과거 수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리 모라를 써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없었죠」",
"2327949314": "설산에 잘못 들어갔다가 얼음 속에 갇힌 멧돼지가 있다고 들었어. 내 생각엔 이 멧돼지 고기라면 참신할 것 같아…",
"2332215298": "숲의 책 제2장",
"2338863106": "(이곳의 풍경은 이렇게 처리하는 거였구나…. 역시 카베 선배님다워!)",
"2340685826": "이건… 이건 내가 주문한 물건이잖아! 세상에, 드디어 왔구나",
"2344133634": "아, 「꿈속의 아란나라 숲」이라는 뜻이야",
"2345415682": "게다가 너는 금빛의 나라야. 전설의 나라바루나와 같아. 믿음직스러워!",
"234727426": "게다가 근무 중에 손님이 동상을 입는 사고까지 일어났다니까. 휴, 정말 골치 아파. 어쩌면 일을 안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2347618306": "아, 들은 거야? 이거 귀찮게 됐네, 흠…",
"2353425410": "저 집사…",
"2357531650": "그분을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라서요. 사이노 선배라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2359755778": "휴, 경비가 승인되면 다시 찾아와",
"2361400322": "#페이몬과 나라{NICKNAME}이(가) 도와줘서 바루나 신기는 금방 수리되고, 바나도 예전처럼 생기를 되찾을 거야",
"2362071042": "우리가 전에 마주쳤던 선인들과는 느낌이 완전 딴판인데…",
"2364584962": "지로는 원래 이런 녀석이지. 거짓말로 영감을 계속 속였지만, 내 눈은 아무도 못 속인다고",
"2371582978": "나한테 암왕제군이란 이름은 가끔 할아버지의 이름과 연결되기도 해. 제군의 이름을 보면,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서재에 있던 그 노트들이 떠오른달까",
"2371828738": "그렇게 한가하면 차라리 내 부탁 하나 들어주는 건 어떤가?",
"2375779330": "뭐? 그럼 어떡해. 우리 둘만으론 일손이 부족하다고. 사람을 더 뽑을래도… 아루 마을에 올 사람은 거의 없을 텐데…",
"2378739714": "사실 전 리월항에서 공부했던 사람이라 이런 미신은 잘 안 믿는 편인데…",
"238252034": "그 섬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원주민, 난파선, 의문의 기계…. 수많은 우연이 모인 곳인데 이용하지 않으면 아깝잖아",
"2391218178": "대장장이를 찾는 거라면 「한봉 철기」로 가봐. 거기 주인인 장 씨는 내 사촌 형님이야. 리월항에서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지",
"239275010": "그와 얘기 중인 건… 보물 사냥단?",
"2397202434":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우리는 바루나 신기를 수리해야 해, 그러면 날씨가 곧 정상으로 돌아오니 밉살스러운 포자들도 안보일 테지",
"2399239170": "왔구나. 선물은 다 전해줬니?",
"2399722498": "아니면 우선 다른 연구 내용부터 보자",
"2400373762": "…잠깐, 이것들을 완전히 잊고 있었어!",
"2409752578": "며칠 전은 바다 날씨가 안 좋았어?",
"2410391554": "돌아왔으니 됐네. 만족할만한 결말이로군, 하하하",
"2411789314": "전부 여기서는 싹을 틔울 수 없는 식물들의 씨앗이야. 너도 어딘가에 정원이 딸린 저택이 있다면 꽃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2413840386": "야시로 봉행이면서 그런 걸 귀찮아한다고?",
"2414025730": "바다 앞에서 공연하고 싶네요. 분명 좋은 공연이 될 거예요",
"2414203906": "전 좀 피곤해서 걸을 힘이 없는 것뿐이에요…. 버섯 친구 세 마리를 더 구해야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2420606978": "그쪽이 필요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순순히 우리한테 돈이나 넘기라고",
"2421976066": "가면서 유심히 찾아보자",
"2422161410": "음… 꼭 그런 건 아냐. 언젠가 정말 세계를 구할 날이 온다면, 중요한 건 결국 너 혼자 해결해야 하거든",
"2422830082": "어쨌거나 들어가서 확인해보시죠",
"2423448578": "그렇지, 평범한 칼은 사람들이 고르는 거지만 「잇신의 기술」은 검이 사람을 고르거든",
"2423693314": "완성됐어! 하하하, 자, 어때? 아주 묵직하지?",
"2427549698": "우인단 소대 대원 3명에게 소라의 용도를 설명한다…",
"243303936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434976770": "내가 나의 선배와 파트너에게 용기를 얻었던 것처럼",
"2442295298": "#엄청 바쁘긴 하지만, 전혀 심심하진 않아요. 하지만 혼자 밖으로 나가면 옆에 아무도 없잖아요? 그래서 {M#오빠}{F#언니} 기분도 이해해요",
"2446623746": "수거할 만한 소등이 있었나요?",
"2454511618": "상인 문제도 양측이 모두 참여할 수 있게 야시로 봉행 측과 상의해보죠…",
"2462664706": "다들 피해!",
"2463817730": "아무튼 「구름 속의 선인 거처」를 짓고 난 뒤 그 위에 도면도 남겨뒀어",
"2465455106": "막연한 「꿈」을 좇는 것이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고…?",
"2470097922": "예뻐요",
"2474107906":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HE|INFO_FEMALE_PRONOUN_SHE]}는 우리랑 같이 축하하려고 배에 이미 타있잖아?",
"248073218": "그렇구나…",
"2481542146":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 술통!",
"2484837378": "비싸진 않지만 제가 정성 들여 만든 거예요. 이걸 원하시면… 안 될 건 없지만…",
"2486972418": "……",
"2488326146":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아",
"2503997442": "이 사람들은 바로 이 섬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했겠지",
"250569730": "게다가 그때는 일반인은 이나즈마를 갈 수 없었고, 「간조 봉행」이나 다른 지방의 물자 운송 책임 선박만이 통행할 수 있었거든",
"2506328066": "너무 믿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찬탈」 혹은 「살육」의 길로 빠져서도 안 돼",
"2506414082": "아란다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2506892290": "푸하… 엥? 이 수프 향은 엄청 좋은데 왜 아무 맛도 안 날까…",
"2506955778": "타이나리",
"2508107778": "맞아… 말하기 부끄럽지만, 아버지가 대신 돈을 갚아주시고 길가에서 낙담하는 내게 「네 차용증은 지금 나한테 있으니, 넌 지금 나에게 빚진 거야」라고 하셨어",
"2513726466": "그들이 결탁했다고 해도, 저랑은 관계없죠…",
"2514558978": "어떻게 된 거지? 아침에 점호 때도 없고, 대체 어디로 간 거야?",
"251456512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517260290": "다들 일찍 왔네",
"2517906434": "…고마워",
"2518432770": "고마워… 앞으로 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
"2520133634": "근데, 내가 쓴 책이 어떻게 이나즈마로 넘어간 거야?",
"2521894914": "하지만 적화주가 그렇게 되고 나서부터 이런 방법으로 「금빛진흙」을 채굴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지",
"2522294274": "여길 떠날 방법을 생각해 볼게",
"2526473218": "암튼 물건을 건지려면 작은 배를 써야 돼",
"2527015938": "오늘은 황새치 2번대 대장이 돌아와서 에너지+4——",
"2539913218": "#{F#누나}{M#형아}! 엄청난 일이 있었어요!",
"2540022786": "성공이야! 드디어 성공했어! 향고의 전통 제작법을 결합한 연금용 포션이 완성됐다고!",
"2541491202": "궁금해서 그래. 대답하고 싶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2542194690": "그럼 설마 근처에 있는 물고기들도…?",
"2546277378": "「라레」 찾아내기",
"2548866050":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5497602": "글쎄, 증거는 없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 놓여. 생각할수록 걱정돼",
"2556088322": "가 볼게요",
"2556241922": "내 요리는 엄청나다구요! 각오 단단히 하세요!",
"2557719554": "불행한 자여, 곧 황녀의 안부를 받게 될 것이다",
"2557723650": "아쉽네. 혹시라도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찾아와",
"2560162818": "그다음 이야기는 내가 해줄게. 난 그다음에 있었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
"2564528130": "#응, 분명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도 제전을 즐길 수 있을 거야!",
"2566183938": "꿈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찾아줬으면 해. 단서가 많을수록 진실을 밝히기 쉬울 테니까",
"2566577154": "그때 난 작은 가위를 가지고 옷을 만드는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거대한 바다 괴물이 파도에 밀려 내 곁으로 다가온 거야",
"2571883522": "#그렇게 말하지 말게나. {F#소년}{M#소녀}, 자넨 발걸음도 날렵하고 자세도 무척 곧아. 호흡도 흠잡을 데 없지. 보아하니 자네도 「무」의 길을 걷고 있는 거지?",
"2574669826":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2576754690": "우리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네요…",
"2577594370": "리사…",
"2579334146": "뭘 고민하는 거야?",
"2580113410":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어!",
"2586577922": "그럼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요?",
"2587315202": "보통 가장 흔히 보이는 건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달 연꽃, 장미, 일몰 열매, 겁의 연꽃, 향신과, 뚠뚠 복숭아 등이 있어",
"2592161794": "응? 무슨 뜻이야?",
"2595842": "음… 어디 보자, 일단 8개만 채집해 줘",
"2596110338": "축제에도 안 쉬는 거야?",
"2600535042": "아버지가 생각하는 제 존재 「목표」가 아버지의 학술 성과를 이어받는 거라면, 지금쯤 완전히 실패하셨네요",
"2601350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20845058": "저쪽에 있는…?",
"2630603778": "소속감?",
"263495682": "선호의 장 제1막",
"2639765506": "제 이름은 클리메네,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태양의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관리에요",
"2639835138": "풉…",
"2642344962": "그럼 더욱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
"2645445634": "예를 들면… 여우를 삼킨 머리깃 호랑이가 배탈 난 것과 같아",
"2647394306": "「탐험의 용기, 자애로운 부드러움, 수호의 마음, 천풍의… 축복…」",
"2649817090": "최근 가게 장사가 잘 되면서 객잔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2658925570": "번개의 벚나무 힘은 절대로 이런 놈의 손에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하물며 이 일 뒤에는 우인단의 훼방이 있어요",
"2662878210": "#아란리캔은 영원히 페이몬과 나라{NICKNAME}의 좋은 친구야!",
"2663987202": "마음에 드는 소설이 있으면 말해줘",
"2666209282": "하지만 어디로 도망을 가든 죄책감은 계속 날 따라오겠지. 난 벗어날 수 없어",
"2670690306": "당신도 그녀가 신비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직접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긴 어렵겠어",
"267731970":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2687838210": "안녕, 이나즈마에 여행하러 온 외국인이야? 지금 같은 시기에 흔치 않네",
"269185026": "시간이 있으면 꼭 「아사세 신사」를 방문할게요",
"2702679042": "신들도 서로 사이가 나쁠 수 있는 건가요?",
"2703330306": "이변이 없다면 금방 나타나겠지",
"2704278530": "난 이미 폰타인을 오가는 행상이 되기로 마음먹었거든. 지금 수메르에는 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어",
"2706397186": "어때, 「고철전」을 찾았어?",
"2707306498": "본 항구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은 항무 책임자에게 소유인 정보, 입항 사유 등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2711209986": "너희들은 네 개만 구해다 줘",
"2712863746": "제가 정말 할 수 있을까요…?",
"2713757698": "한번 가 볼게요",
"2721305602": "여행자도 시간이 없다고 하면 어떡하죠…",
"2723838978": "그게 사실이라면 봉행소의 무사들이 날 질책하지 않을 것 같아서 상황을 보러 온 거야",
"2726834178": "사유가 농땡이 피우는 건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야",
"2729407490": "#자, {NICKNAME} 님, 더 이상 쓸모없는 대화는 그만하고, 탈영병을 처리할 준비를 하시죠!",
"2732417026": "여기가 아란나쿨라가 계속 말하던 모밭이구나",
"2734301186": "그때 그 미친 협객들을 피하다가 이 구덩이에 빠진 거예요",
"2738801666": "역시 자유의 몬드인들답네요…",
"2743380994": "#그럼 네 {M#동생이}{F#오빠가} 한 말이 다 사실인가 봐…",
"2744456194": "그 여자가 갑자기 돌아온다 해도 둘이서라면 서로 도울 수 있잖아. 출발!",
"2747344898": "#방금 아란마도 마라나 얘기를 했잖아. 꿈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NICKNAME}(이)가 있으니 별문제 없겠지!",
"2751422466": "「악어왕」은 동쪽 수역 근처에 있어…. 하지만 너무 교활해서 여러 번 갔는데도 마주친 적이 없어…",
"2755330050": "객실 열쇠입니다…. 그럼 천천히 얘기 나누세요. 먼저 실례하죠",
"2759233538": "하지만 자명한 사실이 내 눈앞에 드러난 이상, 지금의 상황을 반박할 수는 없겠네",
"2760152066": "예전에 어른들이 「취각암」이 진귀하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액운을 당하게 되는 불길한 힘이 있다고 하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
"2762719234": "강 위에 있는 저거 말이야. 아란나라가 우리에게 남긴 흔적 아니야? 이상하네. 비마라 마을의 사람들한테는 보이지 않는 건가?",
"2763875330": "술을 마시기 싫으면 주스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
"2764037122": "혼자 사는 노인을 괴롭히는 건 우리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지!",
"2764279810": "이만 가볼게요",
"2765683714": "다 묻었어",
"2767137794": "레일라! 「빙글빙글몬」이랑 즐거운 시간 보냈어?",
"2769371138": "됐어요. 몇 번을 연습해도 자비에 씨의 시나리오를 이해할 순 없을 거예요",
"2773104642": "(「도토레」가… 수메르를 떠나는 건 사실인 모양인데… 정말 일이 이렇게 순조로울까?)",
"2773285890": "별 뜻은 없어. 마물들을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하려던 것뿐이지",
"2773667842": "너도 알잖아. 난 체질 때문에 모든 음식을 식혀 먹어야 해",
"27745198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79313154": "실은 데히야 씨한테 설명해 줄 필요가 전혀 없어",
"2780252162": "응?",
"2785000450": "테마리 가지고 놀자",
"2788105218": "탱자 탱자 놀기나 하고, 우리 집 애한테 못 된 것만 가르치고, 물러가라 물러가라…",
"2797516802": "경치도 좋아서 예전엔 다들 여길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어",
"2801341442": "네가 재밌었으면 됐어. 선물은 안 받을게",
"2806050818": "#{NICKNAME}, 시작할까?",
"2807952386":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안에 보물을 갖고 싶으면 소라를 가지고 와서 나랑 교환하자",
"2808787970": "사실대로 말 안 해서 정말 미안해요. 중요한 일이기도 했고, 무관한 사람들은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거든요",
"2808811522": "그때부터 와타츠미섬과 막부의 관계는 미묘해졌고, 서로에 대한 편견도 점점 심해졌지",
"2811894786": "「하니야가 제자 좀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훈련 기술 배워서 버섯몬이랑 친구하고 싶어!」",
"2813258754": "응~ 그렇게 나오셔야지",
"281614338": "#우와! 나라{NICKNAME}, 페이몬. 만나서 반가워! 시에서 나온 것처럼 금빛의 나라는 키가 크고 튼튼하구나!",
"2817258498": "하지만 무의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내게 이런 권한을 주신 거지",
"2817353730": "성 전망대 정류소로 이동할래",
"2820470786": "…쉽게 말해, 야시오리섬에서 온 「재앙신」을 핵심 코어로 사용해서, 폰타인의 기술로 건설한 슈퍼 제련 용광로인 셈이지",
"2821321730": "그러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그 이름. 벌써 좀 생소하기까지 해… 6대 학부란 이름도 기세등등했는데",
"28248391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2835844098": "그럴게",
"2840256514": "하하, 그렇긴 해",
"2841461762": "다행이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284593154": "좋아. 입으로만 겨룰 거 없이, 마침 나라 친구도 왔으니 같이 놀 겸 누가 더 강한지 시합해보자",
"2846835714": "직접 밭을 가꾸는 데도 유용하고,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지!",
"2853673986": "하지만 넌 리월을 구한 영웅이니까 너한테 얘기하는 건 아마 괜찮겠지",
"2856257538": "다음에 또 함께 일해요!",
"2858158082": "성유물 「유구한 반암」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2861882370": "혹시 조각하실 줄 아시나요?",
"2866694146": "단조 비법에 대해…",
"2871335938": "장사? 무슨 장사? 리월에서 장사도 했어? 내가?",
"2871892994": "어쭈, 일부러 날 따돌렸다 이거지!? 여행자, 어떻게 형제인 나한테 그럴 수 있어?",
"2872050690": "그래야 날 「선배」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내 뒤를 따르는 그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으니까",
"2878351362": "아무튼 고마워. 난 이제 물건 훔친 사람을 찾으러 가야 해서 이만…",
"2881309698": "보다시피, 나와 이 병사 님은 「검진 활동 사진」을 찍고 있어. 제목은 《제7의 무사》야",
"288541698": "그러게… 위험하면 애초에 안 돌아왔으면 됐잖아?",
"289788930": "에휴, 뭐라고 해야 말을 들을까… 좋은 간수가 돼서 봉행 어르신 뒤를 졸졸 쫓아다니고 싶고…",
"2900857858": "조심히 가세요, 쇼군님!",
"2903434242": "장례는 순조롭게 끝났어. 당주는 당분간 문제가 없을 거래",
"2909096962": "그 뒤로는 촌장네 사람들이 한 명 한 명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2919442434": "…서로 진심으로 협력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2924930050": "「만민당」 음식은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2925884418": "무슨 일이야? 중재",
"2926282754": "흠흠, 어쨌든… 이봐, 친구들. 동굴에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까 이만 돌아가는 게 좋을 거야",
"2932900866": "(라나를 감싸고 있는 「거품」에서 어렴풋이 어떤 장면이 떠오른다…)",
"2941995010": "아직도 날 못 믿겠니? 이걸 봐, 내게 아카데미아 최고 권한 특별 조사 허가서가 있어",
"2942777346": "그리고 또 뭐지. 저보고 이러는 게 찌질하대요",
"2948114434": "일손이 부족해서 고생이 많았겠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나아질 거야",
"2950816770": "저런 모습으로 변한 게 신의 항아리 지식 때문이라고?",
"2966611970": "한번 해볼게요",
"2968577026":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서 훈련사는 무기를 휴대해서도 주먹을 휘둘러서도 안 돼. 그 말은 즉 너희의 완벽한 무력이 쓸모가 없단 뜻이지",
"2969662466": "…뭐지, 싸우자는 건가?",
"2973950978": "전에는 사기꾼이었잖아요…",
"2974446594": "응? 아아… 몇십 년 전 일이라 할 말도 없어",
"2975735810": "어떤 모험가가 천주 골짜기 근처에서 보물에 대한 단서를 발견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물은 찾을 수가 없었대…",
"2986833922": "잠깐, 그래서 그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란 게 도대체 뭐야…",
"299327490": "이, 이리 줘보세요!",
"3003872258": "…",
"3005638658": "티미가 말한 엄마가…",
"3005673474": "이런 걸로 싸우지 말자고, 페이몬…",
"3015137282": "이것 봐. 너도 어느새 「범죄」에 대해 생각하고 있잖아",
"302026754": "으악! 갑자기 소리는 왜 질러?",
"3020916738": "응, 이제 선인을 모두 만나 뵀으니, 우리도 내려가서 좀 쉬다가 성으로 돌아가자",
"3022643202": "약속이야, 아란리캔!",
"3023141890": "전문가인 제 판단을 믿으라고 했잖아요! 이제 길 잃은 대범 씨를 무망의 언덕에 돌려보내기만 하면 되겠네요",
"3024908290": "두 사람 모두 싸울 기회를 노리고 있어…",
"302537730": "「문이 닫히면 창이 열린다」는 말이 있지. 켄리아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거야",
"3026872322": "하지만 저놈이, 혼자 모든 책임을 지고 붉은 오니와 인간 사이의 신뢰를 깨트렸어…",
"3031225346": "난 본이야. 희귀한 물건을 취급하는 상인이었지",
"303626242": "데히야 씨의 무예 실력이 늘고 있거든",
"3038094338": "막부군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도 쫄지 않고 검을 들고선 홀로 막부 무사 서너 명을 막아냈거든",
"3038684162": "응? 발자국이 여기서 끊겼어",
"3038832642": "「그르릉————!!!」",
"3038946306": "두 분, 여기에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3039432706": "왜 그래?",
"3039740930": "뒷면의 내용은 아마 원소의 힘으로 세긴 걸 거야. 아주 흥미로운 방법인데",
"3041396738": "너무하네요…",
"3042680834": "단조의 핵심은 「정교함」과 「근면함」이야. 무기를 단조하고 광석을 가공하기 위해선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거든",
"3044134914": "새알도 챙겼으니까 얼른 돌아가자",
"3047989250": "맞아. 닐루, 잘 버텨야 해!",
"3048242178": "그래,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꿈꾸던 고향의 맛이야… 정말… 우으… 정말 감동적이잖아…",
"3048252418": "음… 라나, 아란나를 원망하지 마.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3056724994": "저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305972226": "그, 그런가요?",
"3060520962": "둘 다야",
"3060907010": "절대 안 돼요",
"3061316610": "끝났다니요? 무… 무슨 말씀이신지, 쇼군님…",
"3065359362": "지금 이 시간이라면 데히야가 그 도적단을 무찔렀을 시간이잖아, 어서 찾아가 보자",
"3071169538": "아쉽고 슬프기도 했고. 난 왜 하필 이런 중요한 순간에 리월을 떠나 있었던 걸까?",
"3076290562": "미안하지만, 당분간은 알려줄 수 없어",
"3076390914": "꿈의 내용은 딱 하나였는데, 대지의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가 계속 내 귀에서 맴돌았지——",
"307889154": "참, 이렇게 엄청난 무대는 정말 처음이에요.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
"3082801154": "당신이 모험에서 겪은 비범한 경험은 분명 알베도 님께 진짜 진짜 많은 영감을 줄 거예요",
"3087754242": "그럴 필요 없어. 그리고 너네가 나보다 훨씬 위험하잖아. 가능하다면 내가 너흴 지켜주고 싶다고",
"3094481922": "하지만 그녀를 미워하지는 마",
"3098637314": "현재 특수 전투 상태에 진입하여 임무와 상호작용이 제한되며 일시 정지하실 수 없습니다",
"3099785218": "가본 적 있어요",
"3106853890": "혼내줄 테다!",
"3108241410": "「삑——」 거리는 소리… 설마 허공을 조작하는 소리인 건가?",
"3109195778": "저, 저… 여행자님과 함께 축제에 가보고 싶어요!",
"3109435394":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 정말 고마워. 아란리캔은 이제 그 더럽고 나쁜 것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겠어. 무슨 나쁜 일이 발생하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
"3110851586": "안녕, 다음에는 내 새 작품을 볼 수 있을 거야",
"3114927106": "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야영지도 지금은 대부분 폐허가 됐지",
"311931801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120409602": "아란라칼라리가 없는 「네모네모 쇳덩이」는 가장 강력해서… 쓰러뜨리기 힘들어…",
"3123608578": "이 간판을 보러 온 게 아니었구나. 그럼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자",
"3129313282": "「신의 눈」을 가진 사람만이 촉매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선배님은 신의 눈이 없어도 원소의 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으니까 촉매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3135056898": "장병 배치는 나중에 생각해야겠어! 너랑 얘기 중이니까 가벼운 얘기를 해볼까, 음, 요즘엔…",
"3143606274": "응? 아, 외국인이면서 쇄국령 기간에 왜 이도(離島)에 체류하지 않았는지를 물어보는 거야?",
"3143733250": "아 참, 야요이 씨의 칠기 가게도. 야요이 씨가 배달을 나간 사이, 가게의 값나가는 칠기들이 전부 털렸어",
"3149581314": "한 수메르의 선배님이 하신 얘기예요. 그 선배님도 「도금 여단」에서 들은 얘기지만요",
"3149832194": "#좋은 물건! {NICKNAME} 어린애랑 놀아주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네!",
"315408179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3155938306": "음, 정교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3156995074": "극장의 지배인인 주바이르 씨는 늘 입버릇처럼 '축하 파티는 축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반성하고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말씀하셔…",
"3160755202": "아빠는 사진을 보면서 이건 미래에 수메르 동화 대왕의 소중한 활동 기록이 될 거라 하셨어요",
"316901378": "그럼 어서 가봐, 나랑 신염은 배로 가 볼게",
"3177912322": "아, 음",
"3178803202": "네가 가야할 곳은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콘다 마을」이야",
"3179786242": "전혀 안 그래 보이는데!",
"3179850754": "소중히 간직할게요",
"3186219010": "인사를 주고받았을 뿐인데도 힘이 난다니… 정말 신기해",
"3197638658": "두 언니의 이야기는 대단한 여왕 언니와 사제 언니가 있기에 재미있는 거죠!",
"3209592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11044866": "물론, 사무실에 앉아서 지도를 그리는 기술자는 아니에요… 헤헤, 전 아직 멀었어요",
"3220723714": "이 호신 부적을 받아줘. 나루카미님의 가호가 있기를",
"32223170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29838338": "요즘 이곳의 바나… 아니, 숲! 숲이랑 강이 계속 울고 있어. 아마 「마라나」와 관련이 있겠지. 마라나는 나빠",
"3231809538": "여, 열심히 맞혀 봐야지…",
"3234918402": "불 세기를 잘못 조절한 것 같군…",
"3237079042": "놈들은 「경작기」를 만든 기술로 오셀의 의지뿐만 아니라——몸까지 개조할 생각이야",
"3237539842": "이 검은 고생한 거에 비해, 제대로 된 전투는 하지 못했을 거야",
"3238378498": "페이몬은 손재주가 없거든요",
"3238689794": "혹시… 너희가 나보다 먼저 연구 성과를 발표하려는 건 아니겠지?",
"3240855554": "조심해!",
"3245272066":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3254347778": "고기 다지기? 그건… 난 좀 무서운데…",
"3254530050": "어둡고 차가운 곳에서 잠든 후,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어… 내가 이런 식으로 죽다니.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이거늘!",
"3262722050": "단지?",
"326599682":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3277356034": "이번에 맞출 그림은 「유리백합」이야. 이 등들을 어떻게 돌릴지 잘 고민해 봐",
"3279567874": "버튼을 눌러 부속품 교체",
"328069122": "이렇게 향긋하다니… 냄새가 정말 좋구나. 역시 내가 만든 「요리 기계장치」는 최고인 거 같군, 하하하!",
"3281559554": "……",
"3282669570": "탕약은… 주전자에 있으니까 가져가. 난 그 츄츄돼지를 잡으러 가야 해. 츄츄돼지? 아니지, 츄츄견… 윽, 뭐였더라…",
"3287521282": "난 활동 사진 작가도 될 수 있고 배우도 될 수 있고 감독도 될 수 있어",
"3289245698": "문제가 있어요…",
"329077762": "다이루크 선배의 인망이라면, 자선 노점을 방문하는 손님이 매의 해안까지 줄을 설 것 같은데…",
"3315283970": "그러니까 제발 이 의뢰를 맡아줬으면 해",
"3324754946": "아, 잠깐, 아까는 제대로 못 봤는데 자네 머리카락이… 황금색이잖아. 아주 빛나! 빛난다고!",
"3325392898": "처음 헤디브의 도움 요청을 받았을 때에는 가볍게 생각했거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냥 볼트를 갖고 수메르에 돌아가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3331090434": "음… 아마 맞을 거야. 이런 중요한 일을 「재미」로 하진 않을 거야",
"3333325826":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3335128066": "하지만 새로 배운 기술 보는 건 언제든지 좋지",
"3337793538": "좋은 아침! 분위기 살리고 싶다면 날 부르는 게 제격이지!",
"333940738": "합리적인 작업 방식은 탐정소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초석이니까",
"3342135298": "우리가 여행하면서 미식을 찾는다는 얘길 들은 줄리는 우리와 합류했어",
"3346311170": "「저 암초는 뭐지?」",
"334739458": "그녀의 소식을 들은 게 있나요?",
"3348332546": "알았어, 주머니에 넣고 사유라고 적어서 보고용 상자에 넣을게. 보게 되면 연락하겠지 뭐",
"3353483266": "진정해, 페이몬",
"3354763266": "#그것 봐, 힐미! 이 {M#형아}{F#누나}가 분명 모험가일 거라고 내가 그랬지?",
"3360250882": "저기, 여기 좀 봐줘. 원고를 어디에 숨겼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3366672386": "못 하겠어. 키 크는 건 너무 고통스러워…",
"336771074": "가장 좋은 방법은 야시로 봉행의 지지 하에 하루빨리 결혼을 성사 시켜 아가씨를 데려오는 겁니다",
"33686530": "왜? 무슨 일이야?",
"3370753026": "「난 안개 속으로 들어간 사람을 수도 없이 봤지만… 한 명도 돌아오지 않았어. 그러니 더는 위험한 짓 말거라!」",
"3371047938": "자꾸 망가질까 봐 걱정돼…",
"3374233602": "「…소인은 외람되지만, 나가마사님이 검을 주조하는 것이 그의 심경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3374262274": "뭐 생각났어?",
"3381784578": "호들갑 떨지 마, 두 눈이 다 멀 정도는 아닐 거야. 이곳은 너무 어두워서 확인할 수가 없으니 일단 밖으로 빠져나가자",
"3383170050": "갑작스러운 붕괴가 발생할 때, 여행자와 페이몬은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철수한다",
"3391464450": "아직 못 모았어요",
"3396103170": "오바타, 그럼 먼저 갈게",
"3407441922": "#오오, {NICKNAME}, 우리도 같이 가 보자… 가서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 대체 뭔지 확인하자구",
"3410105346": "일이 이렇게 됐으니 이번 「남십자 무술대회」의 결과는 이미 결정 난 것 같네요",
"3410784258": "……",
"3412385794": "제가 멧돼지 연구를 계속 파고든다면 모두를 도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342489090": "선물은 샘물 마을 가장 남쪽에 있는 집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426567170": "잘못 들은 거 아니지?",
"3432046594": "금일 위치 단서",
"3435439106": "다른 하나는 「하생석」이야. 일반인에겐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지…",
"3435440130": "괜찮아요, 많이 궁금하셨죠",
"3439083522": "응… 근데 거울의 여인이 왜 혼자 여기 있는지 궁금한데…",
"3440187394": "하지만 습격 사건이랑 관련을 짓는다면 딱히 떠오른 건 없네요…",
"3441754114": "못 날겠어…!",
"345370626": "꿈 깨",
"3455684610": "단순히 축하를 위해서라면 얼마 없는 돈으로 술을 사지 않았을 거야. 술병 세트는 더더욱 안 샀을 거고",
"3456974850": "눈치 하나는 빠르군. 계속 가자고",
"3463054338": "두 번 모두 빠르게 발음해야 해. 절대 길게 늘여 발음하지 마",
"3463159810": "나도 그렇게 생각해",
"3466163202": "고맙습니다.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3467149314": "게다가 내 친우한테는 옥석으로 제작한 장신구가 가득하다오…",
"3467782146": "다 쓸어버릴 수도 있지만 조용히 돌아서 가는 것도 방법이지…",
"3469353986": "그 이나즈마 친구들은 연비를 따라가던데, 리월항으로 간 거겠지?",
"3472460802": "그럴지도 모르죠. 아니면… 인간으로 의태하는 게 재미있다고 느끼고, 인간이 된 기분을 체험해보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요",
"3479919618": "(와시즈는 완전히 미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있는 듯 한데, 무엇을 갈망하고 있을까? 생각은 궁금증만 더할 뿐이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481081858": "걱정하지 마세요. 원래 맞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에요",
"3482904578": "이럴 줄 알았어…",
"3483712514": "그래? 수고했어. 근데 그 일은 이제 텐료 봉행이 넘겨받았으니까 큰 문제는 없을 거야",
"3485155330": "그 두 분도 사이가 좋긴 해도, 아들이 잘 안 돌아오니 많이 적적하실 거야",
"3495217154": "(흥, 얄미운 도리 녀석! 언젠간 넘고 말 거야!)",
"3496154114": "저게 바로… 마라나의 화신인가…",
"3499272194": "그래서 나랑 야시로 봉행은 틀에 박힌 전통 축제 대신 이나즈마 스타일이 있으면서도 글로벌하고 색다른 문화 축제를 열기로 했어",
"3505165314": "방금 알려준 정보로 봤을 때 「시키 대장」은 이 비경의 수호자일 가능성이 커",
"3505512450": "이쯤되니 내가 조급해한다한들, 바뀌는 건 없더구나. 어쩔 수 없이 수사의 소식이나 기다리고 있단다",
"3507546114": "바람 드래곤의 폐허야",
"3519959042": "예,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쇼군님",
"3521030146": "예술은 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감상할 권리가 있다는 거죠",
"3523605506": "…여기 이 변수. 아, 그리고 여기…",
"3525132290": "설마 또 우인단을 곤란하게 하려고 오신 건 아니겠죠?",
"3540081666": "스타더스트 교환",
"3547308034":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여행자, 이번에도 함께 협력하는 거 어때?",
"3548548098": "왜 저 사람을 따돌리세요?",
"3549390850": "게다가 이 장치의 동력원은 지맥에서 추출한 순수한 에너지를 저장한 에너지 덩어리야",
"3554887682": "하, 티르자드 씨야말로 우리에게 보수를 주는 사람이니까. 누구 편을 들든 난 난처해질 거야",
"3555866626": "음… 일리 있어… 난 보물 사냥단이 되면 안 돼…",
"3558518786": "산고의 조수? 점점 더 수상한데…",
"3558647810": "하하, 일단 연기자 세 명이 필요해. 사기꾼 두 명에 피해자 한 명",
"3559353346": "같이 수다 떨까?",
"356452354": "넌 「명예 기사」니까 이런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지",
"3565869058": "기존의 현자들은 다 죗값을 치렀지만, 새로운 현자는 아직 뽑히지 않았으니까. 이 일에 나도 관여할 생각이야",
"3567249410": "뭔가 기다리는 중인가요?",
"35722588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574622210": "그럼… 맛있는 절운 누룽지!",
"3576272898": "네, 이 방엔 응광 님의 소장품이 아주 많거든요. 옷뿐만 아니라, 각종 공예품과 옥기까지…",
"3578009602":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580004354":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3585778690": "그럼 더 이상 시간 뺏지 않을게. 설산에 가려면 철저히 준비하고 가",
"3587503106": "집에 가자",
"3593350146": "여행자, 가능하다면 나 대신 방금 항구로 돌아온 선박을 점검해 봐. 요즘 자주 무거운 물건을 실어서인지 문제가 좀 생긴 것 같아",
"3594279938": "「프로토타입 아란나라」? 이 목각 말하는 거야? 버섯이 괴물로 변한 것 같은데",
"3601381378": "정말 미안해,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주문량이 아니야. 봐, 지금도 솥이 끓고 있잖아. 그 녀석, 이렇게 많은 요리를 어떻게 가지고 간다는 건지 모르겠네… 음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텐데…",
"3605012482": "오지 마!",
"3605262338": "스승님은 우림의 위험 구역을 처리하러 가시기도 해",
"3605494786": "이걸로 됐어",
"3606528002": "호호호, 난 비정상적인 일을 많이 알고 있단다. 네가 묻고 싶은 것이 이런 것들이야?",
"3611804674": "지맥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기",
"3624759298": "주민 여러분, 제발 당황하지 말아주세요.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님은 야시오리섬 난민분들의 아픔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구조하러 왔습니다",
"3626913794": "……",
"3628627970": "연금술에 대해 아는 거라곤 연금 테이블밖에 없어",
"3629580290": "아니, 맛의 차이는 아니야…. 예전에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신나는 맛」을 먹었을 때랑은 조금 달라…",
"3632442370": "이거 봐, 「명예 기사」도 리월항에 있으니 분명 안전할 거야",
"3634613250": "그대들을 만나고 배운 것은 믿음이오. 하루노스케도 자신의 길을 걷고 있을 테니… 나도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소",
"3634689026": "힘들어 죽을 것 같아…",
"3637475330": "엥… 지금? 그치만…",
"3639283714": "안녕하세요. 가르시아 씨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3645605890": "마신의 저주니 뭐니 그런 걸 진짜로 믿는 건 아니겠지? 그런 건 진작에 다 없어졌다고!",
"3657294850": "그런데 아란카르만은 바루카의 나라가 바나의 나라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
"3659813890": "됐어. 『신의 눈』이 없어도 나 혼자서 충분히 마물을 쓸어버릴 수 있다!",
"3659997186": "흠… 이걸 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노석이 생각나는군",
"3663412226": "손님, 생선 사시겠어요?",
"3672439810": "할머니는 선인이잖아. 할머니가 부탁한 사람도… 선인 아니야?",
"3676878850": "이 나쁜 놈이! 혼쭐을 내줘야 해!",
"36805634": "이, 이건 다 페이몬이…",
"3686681602": "만약 괜찮다면 이 2곳의 주술 도구도 부탁해",
"3687586818": "그럼 내가 먹고 싶은 음식 중에서 네가 맛있고 배도 채울 수 있는 걸 좀 골라줘",
"3691304962": "근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와인 시장에 오는 술꾼은 술집보다 10배 이상 많으니까요",
"3694271490": "좀 그렇지. 내 모라가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위에서 주는 경비가 자꾸 밀리는 게 문제야",
"3695153154": "이나즈마 땅에 벼락이 떨어지면 벌벌 떨 개미들일 뿐이라고. 감히 일을 꾸밀 놈들이 아니다",
"3695452162": "하하…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는 감우 선배 이야기를 많이 하셨어요",
"3695739906": "타지 선배님의 글씨네요. 이 서류들은 장부 같은데…",
"3700521986": "응, 아무래도 타향에 있는 외국인이 쇄국 상태인 이나즈마에서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으니까",
"3701881858": "풍선 사냥꾼",
"3703717890": "마지막 낚시 포인트니까, 이번엔 특제 낚시용 미끼를 사용할 거예요",
"3705277442": "준비가 끝나면 바로 화로를 작동하겠네",
"3706303490": "이쪽 해초의 질이 더 좋을 거야. 어쨌든 해초 채집은 너에게 맡길게 여행자",
"3707874306": "사이몬 지로의 행방에 대한 건데…",
"3723450370": "천수각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것 같아…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3729556482": "후후, 안목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지",
"3731836930": "새로운 지맥의 열매 조각이 있습니다",
"373225474": "여기 사진이요",
"3732414466": "꼬마 친구, 또 만났군",
"3733448706": "제가 말한 대로 조작하면 분명 안전할 거예요",
"3733648386": "역시 세계수가 완치되어야만…",
"3735043074": "기습 사건을 알아보러 야시로 봉행에 갔다가 숲으로 돌아와 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373576706": "그러니까… 네가 이미 곤경에 처했는데,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3737612290": "정말 대단해! 너희들 예전에 버섯몬 훈련에 대해 배운 적이 있는 거야?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쉽게 3연승을 하다니… 정말 엄청난 재능이야!",
"3738518530": "없었어요. 전 시간 날 때마다 다락방에서 공부하거든요",
"3739307010": "아란나, 대체 어디 갔었던 거야! 네가 날 다시 숲으로 데려가 주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와 함께 있을 때만 나타났던 그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숲 말이야…",
"3740871682": "#호? 여행자 {NICKNAME}와 페이몬이잖아!",
"3742020610": "이 말 같잖은 대회는 내가 끝낼 거야",
"3742099458": "폰타인 상품을 팔러 온 사람에게 왜 그렇게 이것저것 묻는 걸까?",
"374306818": "내가 아는 길이였는데, 지바시리가 자꾸 길을 잃었다고 하면서 사납게 굴었어. 이 정도 일로 꼴사납게 운다고…",
"3751776258": "제발 나 좀 도와줘, 여행자! 원고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면 모리코 님이 와서 또 같이 살려고 할 거야!",
"3753698306": "산고노미야 님이 그러셨어, 뭐든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무리해서 진행하면 안 된다고",
"3771276290": "진 단장은 정말 상냥하네요",
"3782117378": "이건 마치 책에 있는 잘못된 글자처럼 수정할 필요가 있어",
"3785275394": "여기 식물이 엄청 무성하네",
"3791324162": "발각됐다!",
"3791710210": "냉혹의 얼음",
"3801512962": "그렇게 결론 내리는 건 실례잖아!",
"3801946114": "바소마 열매처럼 소중하고 중요한 게 바로 보물이야!",
"3803201538": "야옹…",
"380667906": "카미사토 아야토와 겨룰 수 있다니…",
"3811417090": "「신나는 맛」말고 「괴로운 맛」도 있어",
"3823639554": "…헤헤, 응!",
"3833116674": "돈은 도로 가져가고, 사람이랑 물건은 그대로 있어",
"3839266818": "그렇다면 이도(離島)를 떠나서 그녀를 만난 다음, 그녀의 소개서를 얻어서 다시 이도(離島)로 돌아와 절 찾으면 되겠네요",
"384584706": "여기서 뭐 해?",
"385314818": "걱정 마요. 현재로서 저보다 야시로 봉행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385688578": "다만 이 일이 심연 교단 전체와 관련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게 느껴져서 말이야",
"3859248130": "그분이 케이아 씨와 어떤 관계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길드의 초대를 거절했거든…",
"3860508674": "정말 감사해요! 역시 구해주실 줄 알았어요",
"3864890370":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3867188226": "척정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서 좀 쉬게 해주면 나아질 거야",
"3868827650": "층암거연의 역사에 대해…",
"3874173954": "이나즈마에서 온 내 친구가 보물에 대한 소문을 많이 알려줬거든. 장소를 여러 군데 알려줬는데 그중에 콘다 마을도 있었어…",
"3878155266": "이 정도 돈으로는 아무것도 못 할걸. 그냥 료코 씨한테 가서 술이나 한잔해야지",
"3878634498": "다행이로군, 그럼 추가 시련을 열어주지",
"3885926402": "항구로 돌아갈래요",
"3886264322": "이곳은 비지어님이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시장 거래 규범화를 위해 허가 없이 이곳에 광고를 붙이지 마세요",
"389229570": "우리는 실험 기록을 회수하러 온 게 아니야",
"3892981762": "(아래가 마모된 걸 보니, 어릴 때 아이들이 좋아했던 장난감이 분명하다)",
"3898250242": "틀리다니",
"3898369026": "음… 몽유병 아냐? 알다시피 꿈속을 걷는 사람은 깨우면 안 되잖아. 우린 그냥… 지나가다 네가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어!",
"3902541826": "「둥둥 모자」, 어떤 공격이든 좋으니까… 파트너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
"3904429058": "애완동물로 뱀을 기르는 사람을 또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아! 백출이라는 그 이상한 사람이었지…",
"3909267458": "난 점을 신통하게 잘 보는 이온이라고 하네",
"3917553666": "이런, 내가 원소의 힘을 써서 어렵게 얼린 바닷물을 네가 밟았다 하면 다 녹아버렸잖아. 얼음과 불이 안 맞는 걸 어떡해. 네 신의 눈이 바위 원소였다면 난 진작 다른 섬에서 낮잠 자고 있었을 거라고",
"3920282626": "제가 올 걸 예상하셨어요?",
"3924929538": "…휴, 리월의 사기꾼이 이렇게 교활할 줄이야… 이 검들은 내가 가지고 다녀봤자 짐일 테니까 너한테 줄게. 에이, 짜증 나!",
"3924943874": "그러고 보니 요 며칠 이상한 일이 있었어",
"392936450": "열악한 환경 외에, 이 산에는 이상한 게 있어…. 얼음",
"3934529538": "정말 잘 찍었어! 이 벽화들, 무슨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 거야…? 하나도 모르겠어…",
"393462786": "「감사와 축하의 의미로 특별히 유키오네 노점의 라멘 무료 이용권을 선물로 가져왔으니 나중에 톡톡히 보답하도록」",
"3936123906": "너무 과몰입했나 봐",
"3936831490":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와 무 수프는 어때? 그래도 이 두 메뉴는 우리가 자신 있는 요리잖아",
"3941698562": "리카르의 생각",
"3943100418": "어라, 발자국이 여기서 끊겼어…",
"3947963394": "연설할 때도 말이야, 무슨 「엘힝겐 씨의 의지를 이어받아」라고 하질 않나… 이런 말은 원래 돌아가신 사람한테나 쓰는 말 아니냐고",
"3950040066": "으아악… 나, 난 아라타키파 사람이야. 함부로 대하면 큰일 날 거라고!",
"3951727618": "응? 내 생각엔 아주 멋들어진 것 같은데",
"3952319490": "특별한 달콤달콤꽃이 자라는 곳을 알고 있어요.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줄게요…",
"3952729090": "절대 아냐",
"3953662978": "나부동(羅浮洞)-침운도(枕雲島)",
"3960721410":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잊어버려도 괜찮아.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3961030658": "어떤 방법이든 괜찮아. 순서는 너희가 편한 방식으로 결정하면 돼",
"3961329666": "그리고 저 형씨, 엄청 피곤해 보여. 다들 정말 걱정된다니까",
"3963342850": "네, 못 봤어요",
"3970988034": "안녕하십니까? 발길을 재촉하는 여행자여, 당신의 도움을 청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3974641666": "아직 탐사 중이에요",
"3987310594": "#{NICKNAME}, 최근 일부 저항군한테서 기이한 노화 증상이 나타났어",
"3992437762": "아이샤는 부모님의 좋은 벗이자 저를 깨우쳐준 선생님이세요. 정말 대단한 생론파 학자시죠",
"3994958850": "동글동글한…",
"399641602": "난 삼계탑에서 두 사람의 도전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지",
"39965698": "뭐? 휴… 지금 상황에서 와타츠미섬에 오면… 당연히 의심받지…",
"4000510978": "최근에 동물의 흔적을 또 발견했어. 날 따라와",
"4005474306": "물론 기억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아빠와 함께 새로운 장난감을 찾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면 되니까요!",
"4009690114": "장치의 원리가 어떻게 돼?",
"4018867202": "(귀를 나무통 근처로 가져다 대니 희미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려… 자는데 방해하지 말아야겠어)",
"4023859202": "엥, 그건 설마…",
"40258562": "괜찮아요, 많이 궁금하셨죠",
"403001346": "이, 이런 걸 아이들한테 퀴즈로 냈다고요…?",
"4031930370": "헤헤, 빨리 신청하러 가볼까?",
"4035655682": "그래, 죽첨을 줘",
"4041069570": "비록 전에는 그런 숲멧돼지를 본 적이 없다고 해도 그들이 정말 그렇게 특별한 걸까?",
"4043955202": "저도 그냥 홧김에 한 소리니, 너무 마음에 두진 마세요. 아카데미아도 언젠가는 아이들의 미래에 관심을 갖겠죠…",
"4050420738": "괜찮아, 그런 표정 짓지 말렴. 네가 좋아할 만한 걸 가져왔어",
"4051561474": "넌 상인이잖아.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게다가 학계를 막론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한 학자는 연구 자격을 박탈당한다고",
"4054882306": "와이너리 밖을 다 치우면 안도 청소해야 돼. 언제 끝낼 수 있을까…",
"4055145474": "다른 고민도 있는 거 같은데요?",
"4060110850": "이게 몇 번째야! 심은 씨앗이 다들 오래 못 가 죽어버리는데, 아직도 포기 안 하는 거야?",
"4061929474": "어이쿠! 이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당장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4062451714": "아, 정말 미안해. 스승님이 잘못한 거야…",
"4064604162": "이봐——숨지 말고 나와. 다 봤어——",
"4064983042": "영웅님,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40715266": "금발의 여행자,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정령. 틀림없군. 주위를 둘러보시지. 너희는 우리의 함정에 걸려들었다",
"4076916738": "아는 사람을 만났어요",
"4079260674":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4084973570": "작은 유감",
"4086469634": "민들레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4086977538": "그게 뭐예요…?",
"4093327362": "「찰나의 꿈」 스토리 클리어",
"409510914": "그 점에 대해선 나도 생각한 적 있어요",
"4101853186": "그럼 이 사진도 네 존재 방식 중 하나인 거네!",
"4104567810": "하?! 이런 내 기억력 좀 봐, 널 기억 못 하다니, 정말이지… 이번엔 진짜 생각났어",
"4110241794": "응, 알겠어. 나도 같이 밖에 가보고 싶어",
"4118113282": "음… 꼭 그렇진 않아",
"4121266178": "벤티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건 사랑 시를 쓰는 방법이지만, 내가 표현하고 싶은 건 동경하는 마음이야",
"412419074": "또 다른 에이가 있어!",
"4134576130": "피슬의 코스튬. 「단죄의 황녀」가 티바트 대륙을 순례하며 착용한 복장이다",
"4139392002": "저는 바다 괴물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바다에는 크고 이상한 괴수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4139415554": "이야, 너 이나즈마에서 대단한 일을 했나 보구나…",
"4152022018": "괜찮아요?",
"4153012226": "옷차림을 보니 이 사람이 바로 다운 와이너리의 일꾼 같아…. 벤은 이미 만났으니까 이 사람은 프리츠겠지?",
"4153110530": "무척 마음에 드나 봐",
"415654809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었거든",
"4157158402":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가 고대 유물군 혹은 지맥 에너지 이상 지점을 발견하면 신호를 보낼 거야. 정확도는… 꽤 높은 편이지",
"4158667778": "정말 고맙네. 이 정도면 충분해. 그럼 난 바로 목수한테 목재를 건네주러 감세… 아, 월세도 받으러 가야 하는데…",
"4161506306": "안녕히 계세요",
"4162020354": "그리고… 「수수료」를 잊지 마세요",
"4168812546": "피슬은 정말 엄격하구나",
"4169169922": "기억은 새로운 생명에 영양분을 주고, 죽음은 단지 「기억」을 잃는 거야",
"417304578": "먼저 가보겠습니다, 산고노미야 님",
"4176993282": "다른 거? 진짜 없다고! 진짜 그림 한 장밖에 못 찾았다고!",
"418348034": "그럼 자세히 찾아봐야 할 거야. 그 연못 안엔 뭐가 많거든. 그걸 다 누가 버린 건지…",
"4184636418": "습관? 그렇구나",
"418893826": "자자, 빨리 가서 뭐든 해!",
"4192221186": "이 보물 사냥단 녀석들은 도대체 언제 따라붙은 건지…",
"4207254530": "뭐? 싫어, 발음하기 어렵잖아. 난 외우기 쉬운 이름이 좋아",
"4207901698": "우리 왔어!",
"4224844802": "스타더스트 교환",
"4226206722": "아냐, 엄마는 원래 이래!",
"4231049218": "리월의 예상꽃의 꽃잎을 가꾸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야. 「귀신풍뎅이」라는 곤충은 예상꽃의 꽃잎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해서 하나하나 찾아내야 해",
"4236257282": "그래서 조금 무서워서 멀찍이서 보다가 그냥 다른 곳으로 갔어",
"4237524994": "생각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어요",
"4239772674": "힘든 여행을 하다보면 충분한 음식과 안전한 거처가 가장 중요하지",
"4240495618": "요리사의 자존심인가?",
"4243960834": "도망은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루지 못한 것이 있기에 살고자 하는 것이지요",
"424974338": "#아니! 그 뇌광의 출처는 세이라이섬이라네… {NICKNAME}, 세이라이섬에 가본 적이 있나? 세이라이섬이 어떻게 됐는지 아는가…",
"4251542530": "분명 무슨 장치가 있을 거예요. 주변을 찾아봐주시면 안 될까요?",
"4253636610": "제비는 짝을 이뤄 찾아오고",
"4259505154": "오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야!",
"4263335938": "근데 옆에 있는 저 꽃은 생기가 없어 보이네…",
"4267353090": "우리가 머무는 여관으로 보낸 모양이네",
"4268162050": "그건… 저희가 전부 책임지겠습니다. 새로운 공문을 내고 회담을 열어 백성들에게 모두 오해였다고 설명하겠습니다",
"4276575234": "두냐르자드, 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숭배한다고 했잖아. 뭔가 다른 이야기 또 없어?",
"4277965826":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4281537538": "관수, 우리 왔어!",
"4286955522": "네, 찾았어요",
"4287556610": "본 황녀 역시 결국 홀로 외로이 이 세상의 고독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인가?",
"4289294338": "주위의 환경이 또 황량하게 변했어…",
"4289939458": "좀 전에 그 진군님 덕분에 생각난 건데, 조왕신이 선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
"429964290": "기분 좋아 보이네",
"432168962": "제가 배달할게요",
"432169986": "히익! 잡혔다…",
"43366402": "상대가 강한가 보네요",
"434407426": "풀의 신이 정말 그렇게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환자들에게 대충 버섯이나 먹여도 병이 씻은 듯이 낫겠지",
"437062658": "다들 떠나거나 병에 걸렸어요… 야시오리섬엔 이제 몇 명 안 남았어요",
"438218754": "토마 씨가 존중받았으면 좋겠어요",
"439592962": "잠깐, 방금 말한 그 법안은?",
"441417730": "음, 카미사토 가문에서 용무를 보거나 사람을 기다릴 땐, 시간을 내서 모두와 대화하는 편이야. 인맥을 쌓는 건 여러모로 좋은 일이니까",
"442346498": "당신에겐 완벽한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요",
"442574850": "어때?",
"445017090": "이 비경은?",
"446321666": "그래서 팬들이 히나 씨를 좋아하는 거겠지. 크흠, 딴 데로 샜네. 아무튼 히나 씨의 추천이 있으면 초기 화제성은 충분할 거야",
"446562306": "화려히 수놓인 유년·두 번째",
"44856322": "그리고 이 기구만 있으면 요리하는 것도 편하고…",
"456213506": "음…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457769986": "또 보자",
"458184706": "조심성이 많은 것뿐이야",
"460374018": "전 위대한 항해사가 되는 게 꿈이거든요. 일곱 번 출항해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섬과 대륙을 찾아낼 거예요! 나중에 바다 괴물을 무찌르려면 이야기를 많이 들어놔야 해요!",
"467274754": "그럼 부탁할게.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지",
"467867650": "우리보고 나히다를 깨우라는 거지? 확실히 그건 중요한 일인걸!",
"47021058": "후후, 터득이 빠르네요",
"47179778": "예를 들어… 기념을 남긴다거나? 기념할 가치가 있을 만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479297538": "나도 언젠간 군옥각 한 채 지을 수 있으려나…. 휴, 지금 내 재력으론 턱도 없겠지",
"482308098": "음, 근데 왜 회색 지대를 구분하고 싶은 거야?",
"482897922": "무서운 버섯몬을 만날 수 있어",
"483995650": "봐, 봐요, 저도 다 안다니까요! 정말 오해예요. 제발 한 번만 믿어주세요!",
"485879810": "모르겠어. 갑자기 내 방 창틀에 나타났거든",
"500179970": "점괘 뽑을래?",
"506890242": "와인 축제 덕분에 클레도 풀려날 수 있었어!",
"507282434": "#맞아요, 저도 {F#누나}{M#형아}가 착하다고 생각해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507416578": "뜬금없어!",
"508863490": "또 말하면서 시간 끌려는 수작이지!",
"510356482": "어, 퇴근하고 가끔 술집에 가서 한잔하면서 친구를 꽤 많이 사귀었거든",
"51175426": "의뢰 외의 것들에는 딱히 관심이 없거든",
"513647618": "흩어져서 움직이면 좋은 점도 있지. 너희들이 놓친 중요한 단서를 내가 찾았거든",
"515392514": "일반적인 상식으로 보면 무섭겠지만 와타츠미섬의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전설, 아니, 역사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519100418": "후후, 어쨌든 정말 고마워. 그럼 또 보자. 윈드블룸 축제를 신나게 즐기렴",
"519203842": "수다는, 서로 주고 받아야 재밌지!",
"519731202": "그나저나 레일라가 너희를 대신 보냈다니, 이번 훈련사 대회에 아주 푹~ 빠졌나 보네",
"521064450": "너희 정말 사이가 좋구나",
"521505794": "그동안 다섯 군데의 봉인을 해제했던 것처럼 주변 기관을 움직여 신성한 벚나무 뿌리를 단단히 하는 것도 필요해요",
"523309058": "#게다가 100번째 신의 눈의 「수안 의식」까지 방해했다고. 라이덴 쇼군도 {F#그녀}{M#그}를 못 당해냈다니까",
"527633410": "그래서 말인데 저기… 괜찮다면 외국 이야기를 좀 해줄래?",
"53719042": "축성 비경: 유적장치 소굴",
"53839053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이쪽은 아란사타, 아란사하, 그리고 아란유타야…",
"543680514": "실은 아니야",
"544013314": "이 섬은 「타타라스나」섬이에요. 무기를 단조할 때 사용하는 「옥철」을 제련하는 곳이죠",
"545148930": "레일라가 준 쪽지를 보면 여기서 「만능 상인」과 만나기로 했다고 적혀 있는데…",
"547143682": "뭔가 있어요?",
"554024962": "버섯 자체의 가치에다… 고생한 비용, 그리고 안카와 이잔의 치료비, 위약금… 친구에 대한 약간의 보상까지 더하면",
"557958146": "하지만 효과가 별로였지. 영혼도 없고",
"56031437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560354306": "전에 「옥형의 특별 허가」를 받았던 귀빈이셨고, 군옥각 재건까지 도와주셨으니 당연히 기억하죠",
"561841154": "다행히 장부 정리 재능은 있죠… 총무부의 복잡한 세무 규칙에 고마워해야 할 정도예요",
"569224194": "널 속여서 내가 얻을 게 없잖아?",
"56950786": "그 신의 눈은 원래 쇼군님의 신상의 일부가 되었어야 했는데, 떠돌이 무사에게 빼앗기다니… 에잇, 정말 불길해!",
"57050114": "일단 좀 쉬는 게 좋겠어요",
"579331074": "카즈하는 단풍이 좋아?",
"579389442": "음… 정말 그런 뜻이야?",
"5797314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80257794": "「월광 나비고기」가 모여서 만들어진 거구나",
"580501506": "#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꼭 이야기 들려줘야 해",
"580579330": "어때요, 사진은 좀 건졌나요?",
"586729474": "오——! 역시 넌 알아들었구나!",
"588001282": "줄리도 모험가잖아요?",
"588426242": "착하구나, 위로해줘서 고마워…",
"591496194": "뭐? 무슨 뜻이야?",
"597984258": "소원이 뭔데요?",
"601505794": "이제 너희에게 맡길게!",
"608235522": "그래? 뭐 어쨌든 이따가 보자!",
"612115458": "이 일을 잊고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하자나드가 유명한 학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하자나드의 초대를 받는 날이 올지도 몰라…",
"615786498": "#지경은 휴식이 필요해요. 근우 {M#누님이}{F#언니가} 수프를 끓여 주셨어요",
"61813762": "다른 일이 있어서요",
"619641858": "전혀 도와주지 않았어!",
"621084674": "그렇다는 건, 왕생당의 당주는 틀림없고 후회는 절대 남지 않을 자리라는 거지",
"626274306": "오? 한번 시도해 보죠",
"63913986": "듣기만 해도 위험해 보이는데…",
"64171010": "넌 기사단의 중요한 사람이니까, 미카의 대장으로서 너희가 서로 오해하는 일은 없게 해야지",
"642767874": "또 전처럼 저희만 잔뜩 손해 보게 하려는 거면, 여기 그걸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642880514": "정말 재미있네요",
"648348674": "말도 안 돼. 이건 강도나 마찬가지잖아!",
"65183746": "후후, 싸우지 마세요",
"657167362": "그렇군요…. 그 훈련사… 좀 안타깝네요",
"658627586": "음, 이 음식은 뜨거울 때 먹는 게 좋을 거야…",
"66113538": "내일 다시 와!",
"667767810": "얼마 뒤 두 작가가 도착한다…",
"668838914": "이것 좀 먹어봐",
"669028354": "갑자기 생각난 건데… 그날은 최근 수입한 실험 기자재를 가져오려고 외출했던 거였어요…",
"6709965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673397762": "응? 들었어? 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673565698": "음… 아직 부족해…",
"674569218": "떠도는 소문이라뇨. 여행자,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텐료 봉행 내부에서 타카츠카사 가문이 겉으로는 쿠죠 가문을 보좌하고 있지만, 누가 대장 노릇 안 하고 싶겠어?",
"68049922": "음… 초보 모험가들은 다들 그렇게 말하지. 사막에서 과도한 자신감을 가지는 건 매우 위험해",
"683902978": "「중간 위치의 불빛 기둥은 낮은 빈도로 반짝인다」",
"686781442": "그럼 왜 안 말렸어?!",
"693238786": "타지 선배님, 걱정 마세요. 제가 선배님의 오명을 벗겨드리겠습니다!",
"693273602":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80%",
"694509570": "하지만 조금 있으면 전 아카데미아에 공부하러 가야 해요. 그래서 매일 살마랑 놀아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694859778": "여행자여, 준비는 다 되었는가?",
"696095746": "아니, 지워 버릴 기록인데 더 적을 필요 없잖아…",
"702763010": "여기서 불러보자",
"705484802": "네가 갑자기 똑똑해진 걸 수도 있지, 축하해",
"708480002": "그래. 네 말이 맞아. 흡풍기처럼 생긴 이상한 장치가 계속 돌아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71353346": "#나라{NICKNAME}이(가) 우리를 도와주다니, 오랫동안 메말라 있던 들판에 단비가 내리는 것 같아…",
"716318722": "그 두 어른에게 뭘 좀 가르쳐 주려는 거야——이 세상엔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거든",
"723290114": "하지만 와타츠미섬 병사들은 아직 불만이 있어서, 평화 회담에선 우리가 불리한 입장이지. 회담을 순조롭게 마치려면 힘을 더 많이 써야 할 거야",
"727406594": "다만 「푸르시나 볼트」에 정밀한 부분이 있기에 운반 과정에서 고장이 났는지 확인해야 해…. 물론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발생할리 없지만…",
"730978306": "우인단이야!",
"73417730": "못 볼 꼴을 보였네… 제전에 영향이 없어야 할 텐데",
"739765250": "어서 오게나",
"741535746": "준비됐어요",
"745612290": "그때부터 평범한 광석과 재료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
"748790786": "함베이 씨가 무슨 사달을 낼지 봐야겠어",
"749501442": "더 못 보겠어",
"756173826": "이게 우리가 찾는 「한산 샘물」인 거 같아",
"761966594": "맞아, 증표로 우리 애를 데려올 수 있어!",
"764359682": "응, 숨겨서 미안해. 괴로워서 그랬어",
"76467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67550466": "마메스케가 안내할게! 가자!",
"767954946": "좋았어. 준비되면 바로 출발하자",
"77026306": "「선배님」?",
"77197314": "「한참을 기다려도 답장이 없네요. 그의 말이 맞는지도 몰라요. 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772491266": "고운각이라…. 허이고, 너무 멀잖아. 배를 빌려 보내야겠어",
"778757122": "후후후, 이 문제의 답은 저도 몰라요. 답은 미래의 여행자님에게 남겨두도록 하죠",
"779006978": "외국인이 여기에는 왜 온 거지? 이곳은 군사 요충지야",
"785058818":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가 따로 없네!",
"787037186": "헤헤, 신이 절 보호해주시면 나중에 커서 바깥세상에 갈 수 있잖아요",
"793831426": "그럼 네가 절운고추로 만든 탕을 먹을 때, 난 반대쪽 안 매운 탕을 먹을 수 있어",
"799448066": "#{F#소년}{M#소녀}, 좋은 질문이야!",
"802845698": "좋은 곳? 별 보기 좋은 곳이야?",
"807460866": "고양이 찾는 방법도 도시마다 다르군요…",
"807845890": "만약 대답이 틀리면… 우앙하고 잡아먹히고 말아!",
"812785666": "그럼 이만 가볼게요",
"813845506": "오오, 죽어 마땅한 사람이다!",
"818410498": "알았어",
"82000898": "하하하… 영감, 그만해. 아들이 우스운 꼴이 됐는데 뭐가 그렇게 신나…",
"825901058": "그럼 맞네. 아버지께서 마음이 안 놓이셨는지 「베테랑」 한 분과 같이 호송업무를 맡으라고 명하셨어",
"835346434": "하하하…",
"842241026": "음…",
"842986498": "그땐 상자에 떨어진 쓰레기인 줄 알고 별생각 없이 대충 보고 이 근처에 쑤셔 넣었지",
"848957442": "미쳐버린 학자의 힘은 아마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힘일 거야",
"849178626": "그러고 보니 피슬 스타일이긴 하네. 《신성 왕국의 영창》, 정말 멋진 이름이야",
"849864706": "음…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그냥 네가 너무 힘들까 봐 걱정돼서. 걷다 보면 처음 여행을 시작할 때의 마음과 생각들을 잊게 될 지도 모르잖아",
"850783234": "근데 상환 기간이 그렇게 긴 건, 애초에 야시로 봉행과 거래를 했기 때문 아닌가요?",
"852185090": "「사진기」를 장착해 주세요",
"852827138": "으음…",
"854541314": "#응! 나라{NICKNAME}(은)는 숲의 친구니까, 나라{NICKNAME}(이)가 노래를 부르면 바마다도 들을 수 있어. 아란리캔이 가르쳐줄게!",
"855130114": "%1%초 내에 번개 입자 %2%개 수집하기",
"85896194": "함정·찰나의 폭발",
"864667650":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865203202": "(장미수의 쓰임새가 얼마나 다양한데!)",
"865813506": "휴, 내가 알려줬던 처방전을 기초로 약재의 비율이나 탕약을 끓이는 방법을 조금씩 바꾸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870830082": "맞아, 네가 없을 때 근처에서 생선도 구워 먹었다고, 얼마나 재밌었는데!",
"87796738": "「봉납함」도 다 고쳤어",
"879200258": "아마 찾기 쉽지 않을 거야",
"888198146": "근데 야외에서 너희들을 습격한 사람이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게 정말 이상한데…",
"889251842": "제3장 제4막",
"899674114": "어떤 광석인지도 봐야 해. 광석마다 기억력이 조금씩 다르거든. 철광석이나 백철처럼 흔한 것들은 거의 기억이 흐릿해서 쓸모가 없어",
"903005186": "나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란찬다도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어",
"907122690": "일단 학술적 포부는 제쳐두고, 우리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911542274": "그건 아닐 거예요…. 저희가 아는 감우 님은 리월에서 가장 부지런하신 분이거든요…",
"918921218": "직감이라기보다는 오래 살면서 사람 보는 눈이 생겼달까",
"922776578": "그럼 우리 쌤쌤인 거지?",
"92879874": "사부님, 사형…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 뭐라고 말 좀 해주세요…",
"940661762": "타이유, 네가 너한테 말한 적 있지, 우리는 프로 모험가라고, 받은 의뢰 역시 길드의 업무라고",
"941769730": "그, 그런 일이 있었구나…",
"948497410": "설치 포인트를 지도에 표시해둘게. 그럼 부탁할게",
"952673282": "우세한 쪽에겐 큰 의미 없지만, 열세인 쪽한텐 사기를 끌어 올릴 절호의 기회랄까?",
"953072642": "플레이 완료",
"960044034": "그 이상하고 방정맞은 호칭은 뭐야…",
"969949186": "이나즈마에 계시는 동안 손님분들의 숙식은 야시로 봉행이 준비하겠지만, 멀리서 오셨으니 적응 안 되실 수도 있겠죠",
"972378114": "그럼 앞으로도 그런 쓰… 음, 잡화를 수집하실 건가요?",
"978782210":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982619138": "「층암거연 탐사대가 이곳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대원 여러분들은 움직일 때 안전 수칙에 주의해 주시고, 허가 없는 단독 행동은 금물입니다! 층암거연 깊은 곳에서 나타나는 미확인 물질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십시오!」",
"982681602": "현지인들은 그 맛있는 것들에 이미 익숙해진 거야",
"984893442": "산꼭대기에 쌓인 눈처럼요…",
"985562114":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것?",
"991245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2455682": "사정은 이래, 내가 좀 전에 말한 만국 상회 회원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거든",
"998653954": "여긴 원래 벽이었지?",
"1003493986": "넌… 여행자? 여긴 뭐하러 온 거야, 말해!",
"1003762274": "진실까지 거의 다 왔는데 아쉽군요. 카우틀랴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가 발견한 도태된 기술은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죠",
"1005416034":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갈라져서 채집합시다",
"1010397794": "이번에도 순조롭길…",
"1013660258": "헤디브를 불러 하 씨의 상태를 좀 봐달라고 할 테니까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
"1023822434": "바로 보물 매장지로 데려가는 게 아니라, 보물 매장지와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한 힌트만 줘",
"1024125538": "이상하다. 히라야마 편집장님이 아직 안 온 것 같아. 분명 나보다 일찍 도착한다고 하셨는데, 곤란하네",
"1028124258": "지금 제가 그 요엘이라는 소년을 해칠 이유는 전혀 없어요. 당신이 만난 사람은, 노트를 훔친 범인이자 절 사칭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요",
"1030764130": "「젤리 진흙」에 관한 연구는 잘 되어가나요?",
"1031109218": "하하. 다른 손님들도 똑같이 평가해 주셨어요. 새로운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영웅과 새로운 이야기라고요",
"1033370210": "흥, 정말 창피하군",
"1036901986": "보통 선인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하지만 이곳저곳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1037827682": "그러고 보니 확실히…",
"1038119522": "아무래도 제브라엘이 아무 말도 안 해줬나 보구나? 제브라엘, 자기 딸한테도 솔직해지지 못하는 거야?",
"1038479970": "「사람들은 세 대포 주점에 대해 말하지」…",
"1042091618": "방금… 「사고」라고 했어?",
"1042404962": "……",
"1044436578": "미안하지만 난 아무것도 못 봤어…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에 깬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으니까…",
"1047737954": "그 손님은 입맛이 까다롭다고. 대체 어떻게 자랐길래…",
"1048241762": "그, 다른 곳도 좀 갔다 올게요…",
"1050957410": "좋은 고기를 먹으면 힘이 나잖아! 옛날엔 생선만 먹어서 힘이 안 났는데…",
"1055138402": "자세히 보려고 하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1055314530": "내 인내심에 한계가 있고, 「아를레키노」님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야! 알아?",
"1055913570":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다니, 과연 명성에 걸맞은 실력이군",
"1058130530": "부모님은 어디 있어?",
"1059949154": "소등을 걸려면 다른 어른한테 부탁해야 돼요…",
"1060325986":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1061283426": "북두 선장, 지금 나랑 경쟁하는 거야? 그럴 필요 없어. 여행자의 음료가 마시고 싶으면 군옥각에 오면 되잖아",
"1064467042": "너희가 이렇게 빨리 돌아온 걸 보니 별일 아니었나 보네…",
"1068294754": "저희 가게의 음료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1072872034": "네, 왜요?",
"1076719202": "화관을 쓰면 아슈바타 나무는 너를 숲의 아이로 받아들일 거야",
"1079375458": "맞아. 하지만 이곳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지형이 비교적 높아서 아래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을 수 있어서야",
"1079574114": "정말 그래도 돼? 고마워, 사탕 기사!",
"1080400482": "꼼수에는 꼼수로 대응하는 수밖에",
"1086317154": "그럼 사양하지 않고 받을게요. 장사 잘 하시구요. 문제 생기면 언제든 찾아와요",
"109605474": "하지만 나는 저 고양이 발자국이 더 맘에 걸려",
"1099803234": "누군가 수익을 내는 걸 보면 투자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테니까요…. 이 사기 행각은 설계자가 모라를 몽땅 갖고 행적을 감출 때까지 이어질 거예요",
"1105243746": "아! 유적 가디언… 과 아란나라? 빨리 가서 구해야 해!",
"1109576290": "연비, 좋은 아침이야",
"1114423906": "빨리 돌아오셨네요",
"1114997346": "다음 연구를 진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될 게 있어. 잠깐만 기다려줘",
"1115332194": "「미카게 용광로」는 제가 처리할게요",
"1121105506": "얼음 과자를 만들 재료는 다 찾았어?",
"1123051106": "이름은 사유예요. 카미사토 가문 야시로 봉행의 작은 닌자죠, 엄청 귀엽구요",
"1124489826": "수, 수상한 사람이 더 있다고? 끝이 없군…",
"1126448738": "후… 드디어 도착했어, 잠시만 기다려줘",
"1127068258": "몸 조심하세요",
"1130734178": "#완성이야! 3인분이나 만들었어~ {M#오빠}{F#언니} 하나, 나 하나… 그리고 그 우잉단 아저씨도 하나!",
"1133062754": "아마도… 음, 결말은 그럴 거야",
"1134475874": "류운과 다른 선인들을 말하는 거니? 음… 지금 아마 다 절운간에 있을 게다",
"1134490210": "관측 시스템",
"1138984546": "아니라고? 할아버지한테 있는 열쇠를 가져와서 우물 안에 있는 모라를…",
"1144105570": "티르자드 씨는 너무 곱게 자라셨네요. 엄지 공주처럼 이불 10개를 깔고도 그 아래 있는 완두콩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하시죠?",
"1145997922": "대단해, 여길 상점가처럼 꾸밀 수 있다니. 「나가노하라」는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
"1146727010": "우리 늦은 건가?",
"114943586": "제 기억엔 아가씨가 그 일로 괴로워하셨던 것 같은데",
"1152271970":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115791458": "여행자, 관심 있으면 나랑 같이 기록하러 가자",
"1158284898": "그러니 무기 때문에 집에 폐를 끼치고 싶진 않아",
"1161627234": "풉… 하하하하…",
"1164259938": "태도…",
"1164968546": "이나즈마의 무궁무진한 미래를 위해서라면, 내 전투가 아무리 오래 걸려도, 「영원함」 속에선 찰나일 뿐이야",
"1165294178":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1175416418": "와이너리 밖을 다 치우면 안도 청소해야 돼. 언제 끝낼 수 있을까…",
"1175766626": "작은 쿠사나리 화신… 지금의 풀의 신이 아직 수메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1176139362":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기사단 매뉴얼》이 있듯이…",
"117618274": "「감자의 껍질을 벗겨 푹 익힌 후, 뜨거운 상태에서 짓이기고 기름, 소금으로 간을 해 그릇에 엎는다. 그다음 밀가루로 소스를 제조해 부어준다. 처음 먹을 땐 맛이 부드럽고 말랑해 고기와 비슷하다」",
"1178114658": "숙련도",
"1178504802": "알겠습니다. 두 분 절 따라오시죠",
"1179947618": "…어쩔 수 없이 얼굴에 철판 깔고 가야 하나?",
"1181708898": "네~?",
"11838050": "관두자…",
"1183938146": "윈드블룸 축제가 되면 나 같은 젊은 사냥꾼들은 울프 영지에 가서 여우를 잡지",
"1187188322": "으윽… 어지러워. 여긴 어디지…",
"119233122": "비파랴스는 씨앗이 없어",
"1194446434": "지금의 모습이 된 건 아마 한 고대 용왕의 분쟁과 관련 있을 거야…",
"1194549858": "이나즈마가 시행 중인 쇄국령에 따라 이국의 손님이 이도에 장기 체류할 경우, 체류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1199507042": "어떤가요? 두 분도 「풍요의 상자」를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몬드의 정취와 풍습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다면 단서를 쉽게 풀 수 있을 거예요",
"1201359458": "아… 그게… 그런 게 아니라…!",
"1202542178":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1230430818": "후, 버섯이 없으니 이제 가야겠어",
"1231412834": "이렇게 오랜 시간 지속하다 보니 무사들은 모두 최고의 무예를 연마하게 됐고, 그들이 떠나면 새로운 무사가 오면서 새로운 지식과 상대가 끊임없이 생기고 또 생겼소…",
"1234361954": "「모든 흑 뱀 기사에게 전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켄리아의 백성을 지켜내」라고",
"123525730": "윽, 모르겠어…",
"1237467746": "거기 멈춰",
"1237667426": "금전 관념이 엉망인 게 누군가가 생각나네",
"1240524386": "풀의 신님은 많은 힘을 잃으셨지만, 그 힘은 세계를 구원하는 양분이 되었지",
"1243106914": "그건 네 오해야. 이건 아주 간단한 이유지. 첫째, 엘라니는 돈을 지불했어",
"1243979362": "그래서 프로토타입 실험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거야",
"1251333730": "정말 고마워! 이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어",
"12546109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2547682": "「너구리 요괴」를 쓰러뜨린 후에 같이 가서 물어보자",
"1257383522": "#하하… 하긴. 우린 고용 관계에 불과하지만, {M#그녀}{F#그}는 네 가족이니까",
"1265012322": "다른 문구는 없을까요…",
"1265607266": "음~ 그리고 네가 이렇게 잘해주는데 좋아할 수밖에",
"1272426082": "두 분, 이쪽으로 오십시오. 여긴 뭐든 다 있으니까 앉아서 주문만 하시면 됩니다",
"1272833634": "심연의 기운이 짙어지고 있어. 바로 앞이겠군",
"127769186": "선인은 원래 그렇잖아. 우리가 본 선인들도 모두 속세를 멀리하고 독립적이었어. 인간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
"1281776226": "와, 상품도 있대. 완전 좋은데, 고로",
"1281999458": "할아버지를 꼭 찾고 싶습니더. 절대 폐 안 끼치게 조심할게예",
"1285597794": "하지만 그렇다는 건 여기에 비밀거점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걸 의미하겠지? 그리고 비밀거점에는 분명 보물이 있을 거야!",
"1286805090": "버섯몬들을 어떻게 대할 건데?",
"1288693346": "혼자 오랫동안 연구에만 몰두하다 보니,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성질도 괴팍해졌어…",
"1289414242": "아직 「{0}」 관련 업적이 없습니다",
"1293130338": "맛있게 구워진 피자. 큼직한 짐승고기와 신선한 버섯이 반죽을 가득 채우고, 거기에 쭉 늘어나는 치즈까지 더하면 군침이 도는 피자가 완성된다. 나오자마자 다 팔리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비결은 날쌘 손놀림이다",
"1297730146": "닐루라면 분명 괜찮다고 할 거야. 가장 우리다운 모습을 보고 싶어 할 테니까",
"1301620322": "「지혜의 구슬」 개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모두의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말이야!",
"1302106722": "지맥 침적 포인트 도전 20회 완료하기",
"1307522658": "담당자는 제비뽑기로 정했는데, 내가 당첨됐어… 이번 자선 판매를 위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1312876130": "(마지막 부분은 「특수 작전」의 완성 상황과 「네이슨」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우인단 멤버의 낙관이 적혀있다)",
"1315096162": "엇? 방금까지 있었던 두 분은 가셨어?",
"1316538978": "누가 그러는데,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으면, 고민을 글로 써서 해류병에 담아 물과 함께 흘려보내라고 했어요…",
"1316600418":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1319593570": "큰 그림? 허허, 그럼 오히려 해등절의 운치가 사라질 것 같은데요? 리월의 바람도 놓칠 것 같고",
"1320889954": "으흥흥~ 아, 그 얼라구만. 함 보그라. 꽤 예쁘게 피어나지 않았나?",
"1327416930": "——갇혀 있는 이나즈마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운 것만은 확실해",
"1327779426": "혼자 허풍 떠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추측이야",
"1330166370": "내 야영지에 이렇게 많은 손님이 오는 일은 잘 없거든. 시끌벅적하고 좀 소란스럽기도 하지만, 싫진 않아",
"1330308706": "공교롭게도 네가 몬드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서 성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났어",
"1334872674": "처음에는 변한 피부에 마비가 오는데, 병세가 악화되면 힘이 줄어들고 손가락과 발가락 감각이 간헐적으로 사라지는 상태가 되기도 해",
"1338053218": "낭하하!",
"1344378466": "어느 정도냐면… 아, 그래. 이런 평가를 바로 앞에서 들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정도라니까",
"1344852578": "맞다, 우리 데마로우스한테 가보자. 부탁할 일이 있거든!",
"1345825378": "설원의 가지를 꺾는 자",
"1346885218": "리월항은 안전해요",
"1348651618": "사실 춤은 예술 그 자체로도 좋아하지…",
"1350808162": "#{F#언니}{M#오빠}, 제발~",
"13532585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355255394": "다 됐어요!",
"1356892770": "고마워요!",
"1357234786": "가끔은 「종말번대」가 성가신일 투성이고 모두가 내 수면과 성장을 방해하는데 왜 여기 남아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1360704098": "대모험가 앨리스 씨 정도인가요?",
"1362041442": "액세서리까지 챙기다니, 역시 리사답다고 해야 하나?",
"136357474": "지혜궁은 아카데미아의 도서관이야. 학자나 학생은 여기서 일부 교양서적을 대여할 수 있지",
"1365639778": "너희는 아직 어리잖아",
"1369695842": "드디어 싹이 텄데이, 드디어…",
"1380468322": "들었어?! 작게 얘기했다고 생각했는데…",
"1390315106": "(처음 몇 페이지에 작은 글씨로 뭔가 적혀 있다…)",
"1390634594": "결국 누가 이겼나요?",
"1391117922": "그럭저럭 재밌네요",
"1393694306": "헤헤, 「난폭한 흰무늬 오니」는 무적이라구. 이토 형도 못 이기지",
"1399326306": "「반이면 아홉 곳인데」라고 태클 걸고 싶긴 한데, 됐어… 다음엔 길법사를 어디로 데리고 갈까?",
"1401877090": "그 녀석 용기가 가상하긴 하지만, 경험이 많이 부족하거든. 가끔 너무 무모해서 무슨 사고라도 날까 봐 걱정이야",
"1402910306": "그럼 우리 출발해요, 먼저 벽수강 쪽으로 가봐요",
"1403294306": "그 보답으로, 내 신분을 담보로 원국감사에 허가증을 신청할게. 허가증이 있으면 이나즈마의 다른 곳에도 출입할 수 있어",
"1403688546": "「무상의 일태도」는 책에 나온 것처럼 함부로 쓸 수 있는 게 아니야. 감정을 표출하는 용도로 쓰이지도 않고. 검을 뽑는 이유가 무예의 격과 한계를 결정짓는 법이지",
"1404959330": "캐릭터 돌파 소재",
"1418506850": "바닷바람이 너무 강해서 잘 안 들리는군",
"1418702434": "나한텐 로큰롤이야!",
"1420460642": "예의 차릴 필요도, 사양할 필요도 없어. 역시 넌 배우는 게 빠르네",
"142085730": "아!",
"1421747810": "혹시 역사적 문헌이나 자료를 발견하면, 언제든 나랑 토론하러 와줘",
"1422602850": "아란마와 함께 모험하는 거야!",
"1425703522": "보물 사냥단은 배신자를 가만두지 않아. 몬드성 주변에 이미 그들의 종적이 여러 번 발견됐어. 게다가 전부 처음 보는 녀석들야",
"142920048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431305826":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고 싶어요?",
"1431369314": "음… 원한다면 팬 사인회에서 먼저 사인해주도록 하지",
"1433175650": "이야… 요 며칠 술집에 손님이 끊이질 않더라",
"1438620258": "이건 통행증이야. 문지기 오쿠즈메한테 주면 들여보내 줄 거야",
"1447829090": "잘됐다, 베넷!",
"1447924322": "이러나저러나 당신들이 제대로 물건을 안 지켜서 빼앗긴 거잖아",
"1450361442": "그래… 젊은 녀석이 나보다 소식 접하는 게 느려서 어쩌누",
"1455324770": "네, 전 너무나 나약합니다. 아버지는 제 말을 듣지 않으시고, 형님도 절 도울 수 없죠. 가끔 잇페이조차 절 꾸짖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쭉 그래왔어요…!",
"1455913570": "이 정도면 된 것 같아~ 그럼 이제 베아 씨한테 돌아가자!",
"1462007394": "아버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아버지는 끝까지 나에게 화풀이하셨지",
"1474323042": "…날 얕보지 마",
"1474358882": "「우인단」은 윈드블룸 축제에 참여할 수 없어",
"1476751970": "죄송합니다… 사부님…",
"1480653410":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1481591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88134754": "속세를 비웃는 백 가지 자태",
"150200930": "하지만 미리 말해두는데, 이 물건은 요즘 공급이 달려. 그 녀석이랑 같은 가격에 살 생각은 접어둬",
"1503469154": "……",
"1505554018": "#{NICKNAME} 말이 맞아! 다들 무사한 게 가장 중요한 거잖아",
"15074914": "다음에 또 봐, 바다여!",
"1508590178": "전 절벽 옆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1516637794": "에휴, 용돈을 더 모아야지. 전부 다 수집하고 말 거야",
"1524634210": "다들 결승전이라고 잔뜩 기대하고 있을 텐데 실망한 채로 돌려보낼 순 없잖아",
"1528712802": "…왜 그런지 모르지만, 오늘은 호우가 내렸다. 천둥·번개가 쳐서 낮인지 밤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1529415266": "이 얘긴 그만 해요! 이번에는 뭘 공양하는 게 좋을까요?",
"1529901666":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들러주세요",
"1539469922": "아니, 나 뿐만이 아니라, 현자님조차 이런… 기적은 보지 못하셨을 거야",
"1540503138": "방금 그거… 무슨 소리지?",
"1545780834": "역사학자인 내가 그걸 모를 리가 있나? 그래도 현장에 가서 조사하면 뭔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1556959842":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557182050": "괜찮을 것 같아! 그럼 이유는? 방금은 요리를 엄청 잘한다고 했잖아",
"1557364322": "#그럴 리가! 나라{NICKNAME}와(과)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거 들었지. 태양빛이 내리쬐는 것처럼 너무 좋았어",
"1558153826": "근데 최근 약탈 사건에 연루되었지 뭐야…",
"1559382626": "타이유, 조사 계획안은 다 썼어?",
"156215906": "그렇다면 치안 문제를 얘기해보죠. 전 와타츠미섬의 치안 부대를 텐료 봉행의 관할로 되돌릴 생각입니다",
"156411490": "아닐 거야…",
"1564455522": "너도 알잖아. 녀석이 나서면 내려오는 경비가 달라진다고",
"1565399650": "노력 중이에요",
"1566033506": "이거 받아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1566495330": "여보?",
"1567716962": "비록 말이나 행동 방식은 이미 습관이 되어버렸지만, 마음만은 좀 편해졌거든",
"15771234": "다행이네, 정말 다행이야!",
"1580665442": "으앗! 왜… 왜 또 실패한 거지…",
"1583726178": "힘든 시기였네요…",
"1583791714": "으악——늑대 인간! 무서워——!",
"1591117410": "텟페이 씨…",
"1591873122": "그 후, 난 도몬과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솔직히 그의 검술과 마음가짐만큼은 인정해",
"1592800866": "「…메츠케 님의 흥이 굉장히 높아져서, 조병사 타스쿠 님과…」",
"1594283618": "그래도 웃으면서 작별했으니까요…",
"159429218": "(만약 그들이 기절하기 전에 누군가를 호송하고 있었다면, 아마 그 사람은 분명 순조롭게 빠져나갔을 것이다)",
"1598268002": "이제 내 소원은 이루어졌어",
"160063074": "시간을 못 정하겠으면 먼저 나한테 귀띔이라도 해줘. 시간 맞춰 갔는데 팔팔하게 살아있다면 진짜 힘 빠지니까",
"1612532322": "…「암왕제군께서 자비를 베풀어 천암군의 투구와 갑옷을 되돌려주셨으니 실로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다. 남겨두면 먼지만 쌓일 테니, 이곳에 놓아두어 인연이 닿는 자가 긴히 쓰길 바란다」…",
"162000482":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화려한 표류물」 {param0}개 획득하기",
"1620513378": "적어도 샐러드 말고 다른 요리를 더 준비해야 할 거 같아서… 어쩌면 네 입맛에 맞을지도 모르잖아…",
"1621268066": "대체 어디가 잘못된 걸까…",
"1623470690": "…어머, 죄송해요. 잘못 가져왔네요. 이건 평범한 광석이에요",
"1637678690": "흥, 현명하군. 저쪽 바위벽 근처에 불빛이 있는 것 같은데, 한번 가 보자고",
"1637986914": "또 내가 갑자기 저주를 받아 불 원소를 조종하는 괴물이 된다거나",
"1640501858":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1643814498": "재미있군, 시카노인이 고발 당하는 날이 올 줄이야",
"164404834": "순순히 복종해!",
"1653844578": "헤헤. 미안. 너무 흥분했나 봐",
"1656700514":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 일을 잘해 내야 해",
"1658593890": "음… 안 될 건 없지만",
"1665986146": "실력에 자신 있다면 여기가 네 실력을 펼칠 최적의 장소일지도 몰라",
"1671476834": "드디어 가는구나!",
"1672942178": "이쪽이야. 날 따라와",
"1678098018": "편안함만 추구하는 건 초심자들이나 하는 일이지, 난 아니야. 앞으로 해야 할 요리와 가야 할 길엔 분명 더 많은 도전이 있을 테니까 너 같은 친구가 필요해",
"1681199714": "여기가 만국 상회예요",
"1683243618": "유페이가 죽을 때 탐욕의 대가에 대해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 그래. 내가 손수 가르쳐줬었지",
"1685869154": "어? 소등을 준비해 준다고? 넌 정말 마음이 따듯한 여행자구나",
"1689432674": "더 나아가서 수메르의 보물이라고도 할 만해",
"169618185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1698428514": "답을 알 것 같아",
"170597986": "그런데 이번에는 보물 사냥단 팀 전체가 매복하다 운송대를 가로막았대. 운송대 중에 발 빠른 사람 하나가 몰래 빠져나와 우리한테 소식을 알렸으니 망정이지, 우린 운송대가 기습당했다는 사실도 모를 뻔했어",
"1710940770": "사람은 반드시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해…. 하지만 난 여전히 「기적」을 바라고, 믿고 싶어. 분수에 맞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어",
"1712923234": "그런가? 난 모든 사람이 결국 같은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1716352610": "다 끝났어?",
"1720778338": "무사하길 바랄게요",
"1721688674": "내가 앞서 했던 말들은 반드시 지킬 거다. 네가 오기만을 기다리마",
"1726334562": "「유부, 빨리 와!」",
"1727588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28377442": "그래? 수확이 나쁘지 않아",
"172888674": "다 했구나. 점점 능숙해지는데? 빨리 가서 그림을 봐봐. 보물의 단서가 숨어있다고",
"1737741922": "하지만 광산에 온 지도 오래됐고… 게다가… 좀 급하게 온 거라, 살짝… 근육이 늘어나서 아프네",
"1739922018": "동굴 입구가 한 명만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좁다. 알베도가 범인을 쫓고 있으니 밖에서 기다리자",
"175775330": "왜 그렇게 생각해?",
"1763593826":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 같지만, 지금이야말로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일지도 몰라요",
"1770625634": "맞아, 걱정하지 마",
"1775823458": "「키미나미 요정」의 피자에 대해…",
"1782064738": "(양쪽 모두 신경 쓰는 건 불가능할 것 같군… 차라리…)",
"1784668770":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는 거, 정말 재밌는 발상이지 않아? 라이트 노벨은 재밌기만 하면 되잖아",
"1785298530": "드디어 왔군요. 시는 다 썼나요?",
"1796000354": "수많은 우연들이 겹친 결과지",
"1801885282": "그럼 어서 출발하자, 오늘의 의뢰는…",
"180219490": "끌려간 거 아니었나요?",
"1804659298": "맞아, 이나즈마에는 번개가 자주 치지",
"180798050": "근방에 대해…",
"1819055714": "이 노트는 내 과거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처리해. 어차피 결승전 당일, 난 모든 버섯몬의 처형을 선포할 거니까… 물론 「화염 1호」도 포함해서",
"1819430498": "넌 「지혜의 신」이니까…",
"1820667490": "적화주에서 석문으로 오는 길 맞지? 우리한테 맡겨!",
"1821279842": "소몽이가 요새 울적한지 혼자 멍때리고만 있어요. 아비도 잘 보이지 않구요",
"1823050338": "먼저 칼로 고기의 힘줄을 골라내고 고기를 작게 자른후에, 고기를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들어…",
"1825953378": "「화염 1호」… 정말 날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1831932514": "조금 궁금하긴 하네요…",
"1840972386": "그리고, 카마 형… 카마 형의 후손도 돌아왔으니까, 좋은 일이 생길 거야…",
"1849112162": "야외에서 광물 {0}개 채집하기",
"1853636194":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지만, 감각이 무뎌져서 정확히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 수 없다…",
"185618018": "하지만 괜찮습니다, 염려 마세요 응광 님! 검사하시려는 거면 당장 작은 화물들을 좀 가져오겠습니다!",
"1860886114": "음… 하나도 모르겠다!",
"1860953698": "구라구라꽃이랑 무슨 상관이야?!",
"1870927458": "#맛있는 냄새! {NICKNAME}, 그럼 얼른 출발하자",
"1872419426": "(예전에는 이렇게 세세한 내용은 못 본 거 같은데…)",
"1879488098": "그러기에 그를 만나야 해. 이유를 제대로 물어보고, 직접 그를 심판하겠어",
"1885003362": "연금술을 배우고 싶은 걸까?",
"1886343778": "분재를 만드는 데 뭐가 필요해?",
"1886579298":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이번에 널 찾아온 건 저번 사건에서 남은 「문제」 때문이야",
"1896284770": "그게 뭐야! 비상식량보다 더 하잖아! 난 입이 아니라 비상식량이거든!?",
"1897585250": "뭘 찾는 거야?",
"1897777762": "그런데 제가 엮은 핸드북이 정말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될 줄은 몰랐어요. 총무부 분들도 핸드북이 무척 유용하다고 하셨구요",
"1903575650": "응광 님이 준비해두신 약과 각청 님의 지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1906228834": "맛있겠다",
"191102562": "야아, 이 얘긴 안 하기로 했잖아!",
"1919326818": "귀찮게 하지 말고 빨리 나가!",
"1921336930": "등록해 주세요…",
"1931974242": "그때는 따뜻한 요리를 먹을 기회가 없겠지",
"1932969570": "왜 직접 가지 않는 건가요?",
"1938488930": "자아,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입문식을 치르도록 하죠——",
"1941128802": "하늘에서 불덩이가?! 무서워…",
"1946673762": "제가 볼 땐, 가주님이 후손에게 함구하신 건, 카즈하 님 증조부와 같은 생각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1947652706": "추출 장치 닫기",
"1949103714": "괜찮아요, 무서워할 것 없어요. 준비 다 되면 지도에 표시한 곳에서 만나요. 전 먼저 출발할게요",
"1949727330": "초대장을 보세요",
"1949893218": "여기는 안 지켜도 돼",
"1956119138": "그 공격에서 살아남은 건 맞아요…",
"195737865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957519970": "클레처럼 자유롭고 마음 가는 대로 말이야",
"1959982690": "응? 하지만 내가 듣기로 함베이 님은 어르신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아서, 중책을 맡았다던데…",
"1960720994": "정말?",
"1963852386": "그 바위 인간은 계속 바빠, 뚱땅뚱땅 뭘 그리 두드리는 건지",
"1969775202": "와, 폭죽이야!",
"1970271842": "무슨 말인지 알았어. 재미있는 생각이네…. 우리도 이야기 속의 현자처럼 빨리 깨어나야 해",
"1972108898": "그럼 우리도 도울게",
"1978334818": "응, 나중에 또 봐",
"1979275874": "그게 나쁜 건 아니니까요",
"1979389538": "야에 출판사에 안 간 지도 꽤 됐네. 재밌는 책이 나왔으려나. 저번에 에이랑 읽은 거 재밌었는데…",
"1979491938": "소꿉친구 이야기 들려주세요…",
"198500962": "싫어, 그건 토할 거 같아…",
"1986499170": "#좋은 아침이에요, {NICKNAME}",
"1993321058": "(제대로 맛본다)",
"1993868898": "그나마 너 같은 여행자와는 몇 마디 할 수 있지. 다른 몬드 사람에게 부탁했다간 무슨 꼴을 당할지 모른다고",
"1995757154": "언젠가 그가 힘을 되찾아 다시 온다면… 흥, 분명 또다시 패배할 거야",
"2003745378": "준비됐어? 그럼 출발하자",
"2008253026": "「동방 특급열차」라고 하는 애완견이 심야에 실종됐다. 주인은 정원에서 크기가 제각각인 강아지 발자국 1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집단 범행 사건이라고 추측된다…",
"2018314850": "준비됐어요",
"2026195554": "오? 이런 곳에서 너희를 만날 줄은 몰랐군",
"2027906658": "응? 가버렸잖아?",
"2044386914": "이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가끔 잡은 생선을 근처 생선 장수들에게 판다고 들었어. 손 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2045525602": "여러분, 세상에 공짜 귀신풍뎅이가 있겠습니까? 공짜 모라는 있을까요? 아니면… 공짜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2045630050": "그리고 그 이유는, 암흑의 시대에서 불꽃이 따뜻함과 용기를 상징했기 때문이래!",
"2052067938": "휴, 아직 제가 「피자」를 잘 못 만드나 봐요…",
"205278818": "잠깐만, 그러니까 그 말은…",
"2056709730": "쿠죠가의 후배들은 사라한테 배워야 된다구! 사라는 무예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충심도 대단하지. 타카유키 녀석이 입양한 아이긴 하지만, 본가 사람들보다도 더 믿음직해, 하하!",
"2056898146": "네, 고맙습니다! 가시는 길이면 저희 가게에 들러서 폭죽 가져가세요. 쪽지에 적힌 방법 그대로 아주 완벽하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2057278050": "#{NICKNAME}, 이전에 적왕 유적에서 봤던 기록 기억나? 「금단의 지식」에 대한 기록 말이야",
"2065616482": "재밌어서 그런 거겠지",
"2066671202": "진짜로 뭔가를 찾으면…",
"2067332706": "신학?",
"2067940962": "아…",
"2069715554": "우리에겐 보이는 길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2076665442": "몇 년 전 같았으면 당장이라도 연장을 들고 직접 범인을 잡으려고 했을 걸",
"2078898786": "말하자면 긴데…",
"2083759714": "마사카츠 사부는 안수령에 직접적인 위협이 안 된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러니까 놓아준 거고",
"2083858018": "좋아, 그럼 시작하자",
"2084584034": "하지만 얼마 후 새들도, 살랑이는 꽃도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어쩌면 아란무후쿤다와 함께 아주 먼 곳으로 갔을지도 모르지",
"2086451810": "다시 한번 불러 볼게, 소——!",
"2087744098": "허니캐럿그릴이… 할인 중이래! 이 포스터를 사라 씨에게 갖다주면 우리한테 서비스 주려나?",
"2089689698": "자네들이로군. 지난번에는 고마웠네",
"2093894242": "그렇군, 알겠소",
"2094671458": "넌 이런 파티에 참석한 적이 없으니, 이번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거야. 모두 널 반겨줄 거라구",
"2097626722": "이봐——! 난 바보가 아니라고!",
"2098338402": "음… 「퇴마 의식」을 망치려고 온 건 아닌 것 같아, 우리가 오해했네",
"2098738786": "응! 나도 나중에 아란자처럼 멋진 아란나라가 되고 싶어! 거대한 나무에 수많은 나뭇잎이 있는 것처럼 수많은 꿈들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2103036514": "「기억」나는 게… 있어요",
"2111385186": "조왕신에 대한 조사라면 요리랑 관련된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요리 대회에 쓸만한 영감을 줄 수도 있어!",
"2113514082": "시내엔 아주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서, 제가 뭘 팔아도 경쟁 상대가 안 되거든요",
"2114633314": "그리고 내 실력으론 그냥 마물들도 버거운데, 이상한 마물들은… 말할 것도 없지",
"2115169890": "승부를 떠나서, 넌 여전히 내키지 않는 구석이 있어, 그렇지?",
"2116147810": "천추육을 추천해요",
"2116600418": "그럼 우리 먼저 갈게요 할머니!",
"2116836962":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젊은 친구!",
"2119701090": "미코, 레일라, 왔어?",
"2122640994": "Du odomu tomo dala?",
"2125207138": "그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을 텐데",
"2125382242": "청주 씨라면 망서 객잔에 자주 있으니까 거기로 가봐",
"2129768034": "설마 여기도 선인의 비밀 거처 같은 곳인가…?",
"2130370146": "바위 용 도마뱀이 나타났어요…",
"2135502434": "으음… 아버지, 전 괜찮아요. 이제 어엿한 모험단 단장이라구요… 쿠울…",
"2140658274": "사전 배치할 제조법 1개 선택하기",
"2146969186": "아니면 이 버섯을 드릴 테니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홍보도 좀 해주시고요. 하하하!",
"2150297186": "고향에 대해…",
"2150800994": "하하, 내가 넌 운이 정말 좋다고 했잖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2152629858": "음… 그러게, 왜 그런 거지…",
"2159575650": "양파가 가득 올려진 토스트. 어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주식이다. 그들은 가방에 토스트를 가득 채워놓고 온종일 낚시를 한다",
"2160210530": "이것도 천암군이 해야 할 일이에요?",
"2163408482": "내 눈이 잘못된 건가?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2164951650": "모든 경기에서 이렇게 걱정 없이 싸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 아직 미코와 하니야는 대결 중이지? 왠지 불안한데? 얼른 가보자!",
"2166378082": "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어",
"216808034": "아, 아… 그냥 물어본 거예요",
"2172489314": "나루카미 쇼군님의 심경도 조금의 변화가 생긴 것 같으니, 부디…",
"2173750882": "가 볼게요",
"2174050914": "(머릿속에 여러 개의 반짝이는 빛이 떠올랐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세히 살펴봐야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겠어)",
"2176839266": "그래서 낚았나?",
"2188076642": "곧바로 근처의 숲에서 새알을 수집했지만, 다른 식자재들은 조리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2189334114": "네트워크 오류",
"2196124258": "신나서 숲속으로 들어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2203386466": "여기, 약속한 대로 당신의 이름을 극단 명단에 적어뒀어요",
"2206056034": "그럼… 방금 했던 말은 사실이야?",
"2212449890": "괜찮아. 출발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 보자",
"222328585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223608418": "어? 그게 무슨 말이야?",
"2229102178": "그래야 시합 중에 더 많은 구상이 떠오를 거라면서 말이죠",
"2230999650": "네잎클로버자리",
"2238682722": "할 일이 없다니, 너희가 바텐더 일을 한다는 정보를 받고 보러 온 거뿐이야",
"2242658914": "흥, 쟤는 봐도 되지만 넌 안 돼",
"2244347490": "물고기를 낚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 답을 알게 될지도 몰라요",
"2245973602": "「새로운 꿈{RUBY#[D]바나라나}이 영원히 마라나의 침식을 받지 않길.」\\n「과거의 이{RUBY#[D]바나라나}야기는 마라나와 함께 잊히길」",
"2249633378": "당신은?",
"2259183202": "으음——됐어요…",
"2259564130": "잘 지내지, 너는?",
"2261402210": "범인은 다 여기 있으니 나머진 너한테 맡길게",
"2261560930": "#난 {NICKNAME}(이)라고 해",
"226259554": "헤헤헤, 그 냄새가 아니야!",
"2262888034": "이런 상황이라면 산꼭대기에 도전해도 될 것 같다…",
"2264991330": "영분향 성분과 비슷한 향을 맡으면 신체에서 반응을 보이는 거고",
"2267247202": "뭐?! 그럴 리가! 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진지하긴 했지만… 고로는 착한 사람이야!",
"2268553826": "급하게 받은 주문이라 부엌의 재료도 모자란 상황이야. 내 딸도 밖에서 절운고추를 구하고 있고",
"2270407266": "내가 보기엔 그냥 놔둬도 며칠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질 거야",
"2271326818": "살마는 좀 못 미더운 어른이긴 하지만, 저한테 거짓말한 적은 없는걸요. 전 살마를 믿어요",
"227508834": "네 얘기 들었어. 황새치 2번대 대장이지? 이번 전쟁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이 생선은 방금 잡은 거야. 사양 말고 받아",
"2275623522": "만약 「참신」한 염료를 만들 수 있는 원료를 알고 있다면, 가져다줘요. 보수는 넉넉히 드릴게요",
"227750051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28696674": "응, 이름이 뭐였더라… 프, 프랭… 프랑시스, 외국인 이름이라 발음하기도 어려워",
"2291740258": "「성숙해지는 방법」이라 정말 어려운 문제야",
"2300426850": "행적이 묘연했던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친필 연구 기록을 얻은 데다, 직접 그 이론을 실천하고 성공까지 해냈으니…",
"2305523298": "카마지 씨가 전해주신 건가요? 「삼색 경단」은… 이걸 특별히 준비하셨다니…",
"2308823650": "이곳에 돌아온 걸 보니 환각 비경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은데?",
"2310247010": "사기를 치면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2314349154": "뭐?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는걸",
"2315466338": "내게 맡겨",
"2315723362": "겉보기엔 글이 많이 는 것 같아…",
"2316218978": "첫 번째는 우두머리를 먼저 잡는 거야. 이나즈마에서 우인단의 세력은 약해. 남은 건 잔병들뿐일 테지",
"2318261858": "바로 그 기세야! 놈들을 때려눕히자고!",
"2327137890": "반대편으로 넘어갔어, 피슬. 애지중지 키운 까마귀가 보답을 이렇게 하네?",
"2331063906": "(스스로에게 흠뻑 취해있군. 유치한 녀석들!)",
"2339889762": "응. 「마라나」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서 숲 전체가 말을 할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됐어… 「마라나」는 우리를 집어삼킬 거야…",
"2350241378": "동료? 어떻게 된 거지, 저 자식은 동료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
"2354330210": "아, 내 사매 소작아의 일이야. 난 그 아이와 붙어 다니며 무공을 연마해. 그녀의 무공은 내게 뒤떨어지지 않아",
"2358704738": "설마 어제 허공을 제거해서 그런 건가?",
"236041277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362060386": "음, 뭐라고 해야할지…",
"2362248802": "흑흑흑, 테마리가 어디로 갔지…",
"2363704930": "점괘 풀이를 원해요…",
"236967522": "그 꿈을 원동력으로 삼아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23763554": "물론이죠, 걱정 마세요——다들 알겠지?",
"2378704482": "아래쪽인 것 같아",
"2378823266": "걱정 마, 준비 다 됐어. 상처에 필요한 약도 충분하고, 천암군도 미리 가서 매복 중이야",
"2403303010": "좀 쉬었다가 마신 전쟁 유적에 가보자!",
"2409879138": "아마 그럴 거야.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깊이 관여하지 말라고 해서 더 물어볼 수가 없었지",
"2410107490": "이몽 전환",
"2410997346": "문제가 생겼을 때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는 건 당연한 행동이야",
"2411814498": "오늘 책 사러 온 사람이 많네. 사인할 도안이 어렵진 않지만, 너무 많이 해서 손목이 아파",
"2413960802": "근데 여기저기 오가는 업무가 줄어들고 오히려 성안에 주둔하는 시간이 많아졌어",
"2419924578": "캐서린, 당신이었군요!",
"2424131170": "하지만 하니야를 설득해 보겠다고 했었잖아? 조금만 더 했으면 하니야도 정신을 차렸을 텐데…",
"2427792994": "…알겠어요",
"2430352994": "어라, 진짜 믿은 거야?",
"2431991394": "사실 거의 파하드 씨가 만들었어. 반전이지? 손재주가 많이 느셨다니까",
"2432330338": "여행자! 오래간만이야! 별일 없었지?",
"2434797154": "할 수 없지. 올라가서 파편들을 다시 녹이자",
"2438408802": "어색하구나?",
"2438946402": "그날 우리가 본 것은 불빛이 나는 등불꽃이라는 식물이 등껍질에 잔뜩 붙은 바다거북이었던 거지",
"244044861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2443706978": "반드시 그렇단 법은 없어. 가까이 갈수록 이 유적들이 더 오래된 문명에서 왔다고 확신이 들거든",
"2455751266": "하아…",
"2460520034": "그건…",
"2462414434": "여긴 세이라이섬 이잖아!?",
"2467274338": "응… 만약 다시 전투하려면 내게 알려 줘",
"2468354658":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2469633634": "뭐 생각난 것 있어?",
"2470262370": "처음 들어요",
"2472996450": "응? 앞사람 참가 신청이 아직 안 끝났나? 좀 더 기다려보자",
"24745570": "그래… 결국 못 샀구나",
"2475592290": "리사가 준 주머니엔 급할 때 쓸 수 있는 묘책이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여름옷이 들어 있었어…",
"2479715938": "그럼 이번에도 너의 빛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게!",
"2481440354": "그랬구나, 꽤 위험한 상황이네. 근우 누님과 지경까지, 네가 참 고생이 많아",
"2491256418": "의뢰는 완료했니?",
"249181794": "네가 보물 사냥단을 물리친 건 다행이야. 근데 그 일 때문에「젤리안나가 몬드성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
"2492218978": "그럼 목영이 하고 싶은 얘기가 뭐죠?",
"2493218402": "조심해…",
"2504057442": "한번 잘 떠올려 봐. 혹시 내가 실수하면 알려줘야 하니까",
"2509182562": "고마워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2512381538": "그 식물들은 얼음 안에 얼어 있는 파편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2513644130": "왜 우리보다 먼저 여기 나타난 거야?",
"2513758818": "어라?",
"2518255202": "쇠를 두들기는 소리가 일반인한텐 소음처럼 들리지만, 이 기예를 즐기는 사람한텐 숨 쉬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집중하게 만드는 종소리와도 같아",
"2518865506": "바닷속의 위험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나?",
"2518998626": "바다에… 작은 섬들이 모여 있는 곳…",
"2522996322": "이렇게 할까요? 저희가 그 보물 사냥단을 찾아 줄 테니, 확인해서 문제없다면 제 상자를 돌려주세요",
"2528484962": "그렇다면 내가 사람을 보내 조사 한번 해볼게",
"2529650274": "아니, 헤이조 씨… 그게 무슨 뜻이죠?",
"253145698": "그 혀도 「부패」한 지 오랜가 보군…",
"2531638882": "좋아! 티르자드 고고학 팀, 출발!",
"256076386": "노래를 들으면 즐겁고 힘이 넘쳐. 아프면 슬프고, 너무 오래 아프면 시들어 버려. 바나는 아란나라와 같아",
"2563337826": "신의 항아리 지식은 내가 밝히고 싶은 문제야. 그렇다고 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건 아니지",
"2564462178": "치세 님이 화내실 거야… 그래도 가고 싶어!",
"2573181538": "(무슨 일 생긴 걸까?)",
"2574928482": "다시 친구가 되면 되잖아",
"2584113762": "수정석에 충격을 가하면… 거대한 생물을 깨울 수 있다고?",
"2585756258": "오? 진짜 소재 찾으러 간 거였다니. 좋아, 어디 한번 얘기해봐!",
"2591207010": "#신난다! 정말 고마워, {M#형아}{F#누나}!",
"2594627170":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딱 제 소설 속의 주인공이랑 판박이네요!",
"2597162594": "앨리스 씨와 클레, 모두 건강하길",
"2601885282": "맞아요",
"2602139234": "편지 앞면엔 방금 클레가 읽은 몇 마디뿐이고 날인은 없어…. 클레, 편지 봉투는?",
"260321955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2606608994":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260691554": "그녀가 보통 인간과 다르게 보이나?",
"2608155234": "지금의 숲에는 밝은 미래가 있어. 남은 마라나만 제거하면 이제 숲의 아이들은 충분한 햇빛과 이슬을 얻게 될 거야",
"2609378914":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단 것도, 조종을 당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 있죠…",
"2618396258": "안녕!",
"2619780706": "#엥, {NICKNAME}, 넌 알고 있었어? 나만 몰랐던 거야?",
"2621179490": "그래서 중간에 끊겨버린 거고?",
"2624627298": "나히다… 앗?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께?",
"2626113122": "히비키가 여기 없어",
"263110242": "큰 무대이긴 하니까",
"2631900770": "감사합니다 응광 님. 후에 필요한 소품을 준비해둘 테니, 번거로우시겠지만 군옥각까지 옮겨다 주시겠어요?",
"2632192610": "우리는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2638094946": "진법의 약점은… 음, 주변의 「반건」에 있는 노드야. 반건은 「칠성」이 직접 배치한 건데 진법 안에 흐르는 에너지를 연결하고 고정시키고 있어",
"2640630370": "근데 그때 넌 엄청 작고 약했을 텐데, 왜 그렇게까지 한 거지?",
"2644525666": "이런 반응은 쌍방으로 일어나나?",
"2647390818": "마루프 씨의 일에 대해…",
"2650312290": "정식 명칭이 무슨 번개 선령이었던 것 같은데",
"2657574498": "산고 씨의 고발이야. 본 적 있지?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사장 말이야",
"2658986594": "길법사는 「불붙은 꽃」이랬는데, 너구리 요괴들 사이에서도 다르게 불리나 봐",
"2659242594": "자네가 원한다면 한 권 보여줄 수도 있다",
"2665212514": "데히야 씨도 두냐르자드 씨를 인정하기 때문에 지켜주는 거예요",
"2669743714": "아무튼 정말 고맙네",
"2678921826": "난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옛 성을 댔고, 아버지가 실종된 후 난 카에데하라 가문에 입양되었다고 했다",
"268420706": "하지만 큰언니들이 서로를 신뢰하는 것처럼, 라나 언니도 수다베를 믿고 말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거예요",
"2684891746": "다른 처방을 내리는 건 안 되나요?",
"2691230306": "군힐드의 전승",
"269381218": "풍미를 살리려면 풍차 국화를 더 넣어주면 돼",
"2700216930": "잠깐, 뭔가 이상해!",
"2702889570": "이미 돌멩이는 두드려져 있는 건데, 도대체 왜 계속 뚱땅거리는 거야, 짜증 나게…",
"2702964322": "마땅한 시를 쓰지 못했어요",
"2704392802": "아바투이는 아카데미아를 떠나고 나서 아무런 소식도 없이 사라졌어",
"2705636962": "할멈, 왔구만?",
"2708598370": "안녕, 공무를 보러 온 거라면 신원과 목적, 제출 시간을 말해줘",
"2711717474":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콘다 마을의 옛 조상들에게 신비한 임무를 부탁했다고 해. 그대신 보답으로 우리 마을의 영원한 번영을 지켜준다고 했어",
"2729199202": "자원? 그들을 이용할 곳이 있다는 거야?",
"2731283042": "(아버지… 대체 왜…)",
"2736797282": "그날 엄마가 매우 화나 있었어요. 처음 보는 모습이었어요… 엄마는 아빠가 살아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저도 그렇고요",
"2739437154": "응? 무슨 일 있었어?",
"2740596322": "「카레 향기~♪」",
"2743248482": "나처럼 응광 님을 믿는 구매자는 아주 많아. 내가 얼마나 벌진 나보다 열광적인 작자가 몇 명이나 될지에 달렸지",
"2743719522": "나도 낚시는 꽤 하는 편이야",
"274952802": "왜 그래?",
"275377762": "물론입니다. 다 연비 씨가 도와주신 덕분이죠.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2757891682": "요리사는 장소를 가려선 안 돼! 요리 도구와 화덕이 어떻든 연습만 좀 하면 제 실력을 발휘해야 해",
"2761267810": "오?",
"2762744418": "다들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착하고 친절한 분들이야. 나 때문에 불행해지는 건 싫어",
"2769890914": "빛이 반짝이는 신기한 봉인, 물고기 모양이 그려져 있다…",
"277511778": "사실 소재를 찾을 장소로 몇 군데를 이미 정해뒀거든, 바로 가보자",
"2775276130": "가지 마요, 결정권은 저 사람들 손에 있잖아요",
"2778948194": "나? 난 두뇌파라서 머리를 쓰는 게 더 중요해. 나에게 몸은 그저 장식이랄까",
"2780096098": "…지금까지 겨우 도마뱀 몇 마리, 그것도 꼬리밖에 못 잡았어요",
"2788357730": "응? 엠버 목소리잖아?",
"2789250658": "천만에요,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2789832290": "노력해볼게요",
"2793924194": "아, 음… 어리석고 무식한 고위층 녀석들, 후회되지? 하하, 내 연구를 부정하고 날 강제로…",
"2802748002": "아란니샤트는 아란릴라보다 강해. 안 보이는 곳에 숨었으니 나라 친구도 못 찾을 거야!",
"2802868834": "마물은 마을 사람들에게 기세등등하게 말했죠. 「목숨을 지키고 싶다면, 마을의 어린애를 내게 바쳐라!」",
"2815678050": "정답! 음료 시음에 재능 있는 것 같네요",
"2824490594": "꺄악!!",
"2825858658": "주인과 향불을 잃은 신사라 해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황폐해지다니…",
"2826122850": "그리고 술레이카 사장님은 제게 「칼리미 거래소」와 거리를 두는 것이 모라를 모을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이라고 알려주셨죠",
"2827977314": "돌아온 걸 보니… 건위에 대한 조사가 끝났나 보네?",
"2828663394": "제가 당신들을 어떻게 믿죠?",
"2829119074": "아마 어려울 거야. 참가하려는 사람도 없을 테고",
"2829271650": "놈들이 온다. 빨리 숨어!",
"2831964770": "기다리는 시간이 하루 더 늘어날수록, 그만큼 쓰는 돈이 늘어나고, 연구 진도도 그만큼 늦춰지니, 정말 골치 아픈 일이야…",
"2838463074": "하지만 버섯은… 아마 그대로일 것 같아. 페이몬 조심해야 해, 아란나쿨라처럼 버섯한테 잡히지 말고",
"2839035490": "그 친구는 칼을 두려워하지 않아",
"2840856162": "기억이 담겨있는 것들을 쉽게 포기하지 마",
"284484194": "페이몬, 네가 말해",
"2846380642": "아, 알았어! 알았다고, 그런 슬픈 표정 짓지 마! 꼭 네가 써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2849222242": "여행자, 반가워. 너에게 묻고 싶은 게 있어",
"2849385058": "무서웠어요",
"2856413794": "음… 저 언덕 위가 좋겠다",
"2856785506": "좋아, 모험가가 되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나도 잘 알아",
"2860650082": "아니, 오해야. 뭘 숨기려고 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은 내게 낯선 사람이 아닌걸",
"286219874": "찾았어",
"2864594530": "「…신을 알현할 때에는 신의 은총을 마음에 품고, 빛을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 절대로 조급해서는 아니 되고, 소란을 피워서도 아니 되며, 애통한 마음으로 신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은혜로운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2867290722": "알베도, 너한테 원한을 품은 사람은 없어? 원수가 널 사칭해 보복한 게 아닐까?",
"287302242": "「신… 기루…?」",
"2874526306": "퀸한테서 선물을 받아왔니?",
"2879148642": "하하, 그냥 평범한 늙은이지",
"2882428514": "줄리 님, 걸을 때 저 나무만 쳐다보지 말고 발밑을 조심하세요",
"2885339746": "「지맥」에 대해서는 잘 알지? 지맥이 바로 「세계수」의 뿌리야. 땅 밑에서 서로 얽힌 채로 깊고 거대한 빈 공간에서 지면으로 뻗어져 나가지",
"288885346": "음, 어떡하지…",
"2890696290": "설탕 씨, 왜 그러세요?",
"2894695010": "바나라나에서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를 본 지도 한참 된 것 같네. 그 일이 있고 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봤어",
"2897901154": "취대봉(翠黛峯)-수춘봉(數春峯)",
"2902675042": "잘 사용하고 있어",
"2904287842": "「시라프나」가 뭔진 모르겠지만, 이상한 룬 문자가 새겨진 그 바위를 가리키는 거겠지…?",
"2907223650": "쉽게 말하면, 한 장의 그물은 한 번만 쓸 수 있어",
"291872354": "이것 봐. 페레즈한테서 빌린 「사진기」야. 지금 신성한 나무 상태를 기록하러 가려는 중이야",
"2926567010": "음… 그럼 힌트를 살짝 줄게요. 이번엔 이 주위에 있는 어떤 나무 옆에 숨어 있어요",
"2926843490": "나한테 요리시키고 싶어할 줄 알았는데",
"2927298146": "응! 완전 짱이야!",
"2927840866": "이렇게 하자, 소개서를 적어줄 테니까 내가 알고 있는 생론파 연구원을 찾아가 봐. 그는 정보가 빠른 편이거든",
"2928378466": "잘 자, 클레",
"293046882": "알베도 오빠는 데마로우스 오빠를 도와 특효 숙취해소제를 만드느라 클레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혼자서 놀고 있었어",
"2930953826": "그럼 방금 그 세 명이…",
"2941490786": "네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2947976802": "갑자기 비경을 탐험하기 싫어지는데…",
"2954391138": "(후우… 무료일수록 더 분쟁이 일어나기 쉽지)",
"2960663138": "응, 좋아. 모처럼이니까 내가 구경시켜줄게",
"2966900322": "도서관의 떠들썩한 소리에 대해…",
"2968698466": "응. 예쁘네. 고마워",
"2968987234": "동료는 「보물 찾는 선령」을 데리고 보물찾기를 하고, 난… 그 보물을 파는 걸 맡지",
"296998973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980218466": "동생이 모험가가 되는 게 싫어?",
"2998551138": "오? 괜찮을 거 같은데? 크기도 작고 맛도 좋고. 게다가…",
"2999473762": "사람의 흔적은 없었어…",
"2999880290": "윈드블룸 축제가 시작된 뒤로 무슨 맹세의 갑각이니, 하트 모양 일몰 열매니, 계속 중얼거리더라고…",
"3000613474": "우앗! 잠시만, 우린…",
"3002147426": "날 놓아준다면, 네 몫을 계산해 줄게, 그때 가서 1:9로 나누자, 너 1 나 9. 어때?",
"3004916322": "「일어나, 빨리!」",
"3006831202": "방금 이 문을 지나간 모든 친구들에게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줬어",
"3007241826": "크흠… 이런 의미없는 건 신경쓰지 마. 아카데미아에는 지혜의 신의 고된 시련을 받아야 하는 행운아가 항상 있으니까",
"3007541858": "하… 내가 그 아이를 처음 봤을 때부터 그러했어. 변한 게 없군",
"3012766306": "엥, 누나는 여기서 공부하는 게 싫어?",
"3022262882": "윽, 전에 그 이상한 「카마」다…",
"3024210530": "게다가 당신 말처럼 야차는 인간에게 위험한 존재야. 이렇게 무모한 계획을 내세운다고 우리가 그걸 꼭 받아들여야 되나?",
"3025182306": "봐, 연비도 저기 있어!",
"3032862306": "이나즈마성에 가기 위한 수속에 대해…",
"3034211938": "이 장소 중, 어딜 먼저 해결하든 상관은 없어요",
"3036290658": "리월의 소등이랑 비슷하네~ 둘 다 소원을 비는 도구잖아",
"304315350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044382306":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3046198882": "방금 업무에 관한 문제를 리스트로 정리했는데, 이걸 처리할 사람들에게 보낼 시간이 없네요…",
"3049142882": "아니야! 그 녀석은 몬드의 바람 신이자 음유시인이야",
"3049238114":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한 정체가 「아메노마 유우야」가 아니라, 그의 손에 있는 검이라면?",
"3050776162": "일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3054894690": "응… 미안, 다들 고마워",
"3055323746":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어. 하지만 난 「범죄」에 꽤 관심이 많은 편이야",
"305906274": "이나즈마 거라도 문제없어!",
"3061558882": "안녕하세요…?",
"306442850":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3066024546": "지금의 쇼군은 업무를 처리할 수도, 「나」의 신분으로 나타날 수도 없으니, 아예 「안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한 거지",
"3067852386": "다행이네요. 신분을 알았으니 주인이 데려갈 수 있겠어요",
"3069533794": "어린 아이 같네요",
"3071245922": "당신은?",
"3085616738": "그들에게 제안서를 제출할 때는 모든 단어를 심사숙고해서 써야 해. 그렇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거든",
"3093855842": "대출을 원하신다면 저희 북국 은행의 채무 처리인과 상담해 보세요!",
"3094242914": "근데… 일부 지역의 새는 저녁만 되면 눈에 붉은빛을 내뿜는다고 해! 어유 무서워!",
"3102406242": "괜찮아요, 전에도 집안일 도와드리러 자주 왔잖아요. 요즘은 불꽃축제 때문에 바쁘지만 끝나면 자주 올게요",
"310683234": "음… 어디 보자, 여행자님이 찾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수량을 계산해봤을 때…",
"3113603682": "승리는 우리 거야! 「둥둥 모자」, 「정의의 워터밤」을 발사해!",
"3114719842": "좀 의외네요…",
"312320610": "사부님의 은혜는 평생 갚아도 모자라. 지금 사부님이 곤경에 처하셨으니 나도 뭔가 도움이 되야 할 텐데…",
"3126686306": "#{NICKNAME}, 왔어?",
"3135438434": "그런 말 하지 마! 재수 없게!",
"3139461730": "저번 만남 이후에…",
"3142575714": "어? 이 근처에 붙인다고? 수수께끼 정답과 너무 가까운데? 금방 풀릴지도 모르잖아",
"3144694370": "항아리 지식? 어디서 난 거야… 안에는 뭐가 들었는데?",
"31456190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1487586": "역시 진 단장님답네요",
"3153505890": "전… 뭐라 해야 하지, 서금 님 말로는 전 기관 디펜스의 「해외 파트너」예요",
"3160677986": "음… 아무튼 이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면 된다는 거지?",
"316214882": "하지만 하니야는 벌써 가버렸잖아?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3162757730": "아! 너였구나!",
"316431970": "#{NICKNAME}, 이 언니가 엄청 열심히 원예를 홍보하고 있잖아. 우리가 도와주자!",
"3172748898": "안 되지, 안 돼. 더 준비해서 이따가 다시 대련하자",
"317406818": "당연히 사건 해결을 위해서지. 최근 점점 난해한 의뢰가 들어와서, 이런 쪽으로 종종 생각해야 하거든",
"3174881890": "…연락이 끊겼어",
"3176810082": "최고의 낚시꾼이라는 칭호도 다른 사람이 지어준 거예요",
"3182589538": "하지만 전에 봉행 어르신과 얘기 나눌 때, 급한 상황에선 그 규칙을 깨도 된다고 하셨어",
"3184441954": "이렇게 말하는 거, 맞아?",
"3186264674": "범인의 범행 수법은 정말 기가 막히네. 칸베이 씨 말고도, 「네쓰케의 근원」의 주인 미코시 겐이치로 씨도 도난 사건의 피해자야",
"3205722722": "도망치지 않겠다. 와라, 데인슬레이프",
"3209132642":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3209988706": "제 기억으로 「영발 상점」과 「만물 점포」는 비슷한 제품을 파는 경쟁 상대였어요…",
"3213707874": "작은 문제?",
"3213720162": "당장 가서 새 망치를 골라… 아니, 직접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풀의 신님!",
"321486434": "이 「사진기」는 어디서 구했나요?",
"3217840738": "난 인론파고, 바후마나 학부 출신이야. 지금은 사막과 적왕에 관련된 역사를 연구하고 있어",
"3219355234": "자자,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난 기구를 제작하면서 레시피도 같이 연구하고 있지",
"3222820450": "참, 최근에 재밌는 소문을 듣지 않았니? 나한테도 알려줘 봐",
"3226468962": "데히야도 있었구나!",
"3229534818": "바루카에서는 농사짓기 힘들지만 바나는 농사짓기 좋아",
"323043938": "지로 이놈! 쇼군님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 않았니! 나한테 편지 쓸 시간도 없었던 게야?",
"323126882": "그럼… 아란나킨, 아란가루, 이제 의식을 시작하자",
"3236674146":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당시 오니족은 많은 희생을 거쳐서야 인간들과 어울릴 수 있었어. 하지만 오니족의 성격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요소가 존재해",
"3238926946": "모든 잎사귀는 떨어져 땅바닥에서 썩고, 버섯은 모두 화가 난 버섯몬으로 돌변하고, 짐승과 새들도 땅속에 돌아가 하얗고 딱딱한 것만 남았겠지",
"3239577186": "연약한 아란카르만도 그가 수련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아란라칼라리를 수련하고 싶어질 정도였거든",
"324146786": "쿠죠 가문에 들어가면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라는 직함과 간조 봉행에서의 신분을 잃고, 외부에서 독립할 수 있는 「정체성」도 완전히 잃게 될 거예요",
"3245997666": "내가 누구였더라… 음, 머리가 어지러워. 내 이름이 뭐였지…",
"3246475874": "이름?",
"3248883298": "네가 그 비콘을 좀 회수해줄 수 있을까? 제발 부탁이야. 비콘은 찾기 쉬워",
"3251323490": "다음은… 하하, 잠깐 먼저 쉴까?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아플 지경이야",
"3253797474": "어떤 「좋은 친구」와 얘기해서 작은 대가를 지불하고 배를 구해서 이나즈마로 오게 됐지",
"3265803874": "아, 아니에요…",
"3266403938": "전에 스네즈나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던 건 몬드가 정말 너무 재미없는 곳이라서 그래… 크흠!",
"3279906402": "그야 당연하죠",
"3281694306": "맛있어 보여, 먹고 싶어",
"3285776994":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32873058": "가져왔어요",
"3291829858": "저는 괜찮은데, 동료가 배고플 것 같아요",
"3296767586": "…난 그녀의 고통을 느끼고 있어. 이곳의 의식은 심각하게 오염되었고, 곳곳에서 광기, 혼란 그리고 고통이 느껴져",
"3298153058": "버섯 맛있어! …나라? 맛있어? 아니지, 나라는 못 먹잖아",
"3302142562": "아~ 그런 거구나…",
"3308073570": "기술 기관·얕은 못",
"3308312162": "질뢰쾌우",
"3313816162": "여긴 저한테 맡겨주세요",
"3313852002": "난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책임을 져야 해. 나에게 힘을 보태줄래?",
"3316102754": "으아, 콜레이.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모습인데… 혹시 몸이 안 좋아?",
"3323084386": "몬드에서 가장 유명한 「다운 와이너리」에 비하면 맛은 좀 떨어지지만…",
"3328074338":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 분명 존재해",
"3340188258": "#그게 정상이야. 아무리 같은 요리라도 {NICKNAME}(이)가 만들 때마다 매번 맛이 다르거든…",
"3355712098": "본이!",
"3360437858": "갈등이요?",
"3361376866": "헤헤, 이제는 오빠의 꿈을 이루어줄 차례야",
"3364341346": "츄츄족을 그리고 있었구나",
"3365565026": "거의 다 된 것 같아!",
"3381685858": "저온, 마물, 험한 지형…. 이곳의 모든 건 네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3381771874": "옆에 있는 이 요정으로 대신 지불해도 될까?",
"3382377058": "겨우… 겨우 논문 자료를 전부 수집했는데, 이 모든 걸 기록할 기회가 없어진 건가?",
"3390377570": "음… 「신선한 해산물이 오가고」, 다음 구절은?",
"3393784418": "……",
"3395096162": "어라? 너희 참가 신청하러 온 거 아니었어?",
"3395129954": "수고했어, 페이몬",
"3397371490": "「나루카미 다이샤」의 대무녀… 야에 님? 정말 다행이에요. 사부님은 이제 괜찮으실 거예요…",
"3406006882": "저번에 카미사토 아가씨와 저희 가게에 왔을 때 주셨던 레시피 아직 기억하시나요?",
"3411021410": "누룽지?! 네가 어떻게!",
"3415113314": "휴, 자유롭게 출항할 수 없는 어부는 바닷가에서 바싹 말라가는 생선과 다를 바 없지… 윗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시는 걸까…",
"3415299682": "응? 그 사람한테 신의 눈이 없다고? 무술대회에 참가하러 오다니!",
"3417842274": "귀신풍뎅이? 귀신풍뎅이가 왜?",
"3418440290": "피슬이 좋다면 그걸로 됐어",
"3419289186": "간만에 열리는 와인 축제를 위해 단장 대행이 특별히 성당 그리고 모험가 길드와 함께 축제 이벤트를 주최했어",
"341952098": "어쩐지 「신의 눈」도 빼앗겼더라니까. 라이덴 쇼군께서 통치하는데 저런 사람은 필요도 없는 거지",
"343878242": "환각 비경을 떠나기 전에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펼쳤잖아, 아마 《신성 왕국의 영창》은 한 권으로 끝나는 게 아닌 것 같아",
"3443038818": "(도와달라는 눈빛이잖아?)",
"344434274": "다른 가능성도 있어",
"3446497890": "현재 진도가 저장되었습니다",
"3454027362": "다 들어온 보수가 사라졌네…",
"3458095714": "그럼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필요하면 찾아와",
"3460182626": "음… 그, 그럼 저기 접시에 담긴 빨갛고 노란 건 뭐야?",
"3461464674": "사나워라! 또 물릴 뻔했어!",
"3462565474": "와! 내가 여기 있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 수녀님들도 못 찾았는데",
"3469445730": "조준 사격|{param7:F1P}",
"3472206434": "시간 있으면 내 얘기 들어볼래?",
"3474598498": "근데 아무리 낮은 가격을 제시해도 안 팔려서 결국은 손해를 보면서 팔아야 했어",
"3476400738": "수고했어, 타로마루. 단서를 알면서도 전달 못 하니까 많이 답답했지?",
"3483563618": "요염한 포즈요",
"348441186": "소몽과 아비, 그리고 룰루의 대화 듣기",
"3497993826": "두 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시네요",
"3500755554": "허허, 그럴 수도 있지. 내 친구들 중에 인간 세상을 좋아하는 녀석들이 꽤 있거든",
"3501129314": "아… 그게,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고… 천천히 들어주실래요?",
"3503992418": "아직 안 취했어… 더 마실 수 있다고!",
"3505033826": "그런 게 어딨어?!",
"3510035042": "잡화를 팔고 있단다. 마음껏 고르렴",
"3520276066": "절운고추 치킨이야말로 오늘의 하이라이트니까 망설이지 말고 모두의 의견대로 후추를 추가해서 전체적인 풍미를 살려볼까나!",
"3523670626": "꾸르륵?",
"352397922": "괜찮아요. 문제 없을 거예요",
"3525430882": "알았어요",
"3525434978": "텐료 봉행 병사가 직원을 봉행소로 연행한다…. 사유도 기쁜 마음으로 월급을 아낀다",
"3529207394": "줄리, 넌 정말 이런 상황에 익숙하구나…",
"3538051682": "「화분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를 암시하는 신호야",
"3540950626": "그래야 이 주변의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어!",
"3541465698": "그러게. 미코는 라이트 노벨 사업에 관심이 많아야 하잖아. 근데 이 책에 관해선 별말 없네",
"3548492386": "왜 아직도 안 오지…",
"354984546": "#{NICKNAME}, 애들이 어떤 것 같아?",
"3560514146": "이런…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느낌이야. 정말 성가신 상대가 나타났네…",
"3562238562": "감우 씨?",
"3563711074": "나도 그럴 생각이야. 형부항 쪽에서 배를 구할 수 있긴 한데 너무 멀어",
"3564650082": "말이 많네",
"3576376930": "지금은 형이랑 같이 성의 지하실을 지키고 있어… 작지만 내 성의야. 저번에 다른 사람들에게 지하실에 내가 있다고 알리지 않아서 정말 고마워!",
"3580473954": "방금 소개했잖아요, 우리의 새 친구 붐붐이라고",
"3588401762": "너희가 말한 「마라나의 화신」일 수도 있어. 츄츄족만 해도 충분히 골치 아픈데, 난 감히 그런 건 손도 못 댄다고. 그것만 아니었으면 여기서 옴짝달싹 못 하고만 있진 않았을 텐데",
"3590738530": "아가씨, 아가씨 외에는 그 누구도 피슬이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그건 복잡하고 단순한 부호이며 아름다운 꿈과 자유를 가리키죠",
"359926370": "어! 소!",
"3602199138": "(젠장… 내가 눈치를 못 챈 건가?)",
"3602765410": "#페이몬 조심해! 커다란 쇳덩이는 아주 강해! 나라{NICKNAME}와(과) 아란바리카가 함께 물리쳐야 해!",
"3608180322": "다이루크",
"3610762850":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이는 건 사실이야",
"3612540514": "크흠… 실은 가사 수업을 열 생각인데",
"361453154": "이따 내가 수선해 줄게. 바느질은 꽤 자신 있어",
"3622296162": "운석과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있을까요…?",
"3633200738": "예전에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나와 사진을 찍고 나면, 나에게도 사진 한 장을 선물로 줬어",
"3634139746": "내가 이 모든 것을 알았을 때는 안수령(眼狩令)이 끝난 후였어. 쿠죠 타카유키는 세력을 잃었고 텐료 봉행이 재정비되었을 때지",
"3636207202": "준비됐어?",
"3637394018": "동욱 님?",
"3642070626": "……",
"364416610": "역시 이 모든 건 너희 우인단 짓이지?!",
"3644417634": "조금 아는 사이지",
"3647459938": "엥? 그래?",
"3651554914": "???",
"3653412450": "이 얘긴 여기까지 하죠. 물품 준비를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 보수를 받아주세요. 그럼 전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3655478882": "풍차 국화",
"3658569314": "「연구를 폐지」했다고?",
"3659156066": "스타라이트 교환",
"3664120418": "「죽음의 땅」?",
"3669199458":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367121981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671480930": "어떻게 그런 일이? 하지만 보물 사냥단의 수작이 정말 그렇게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까요?",
"3675849314": "찬성이야",
"3682901602": "미안, 별로 필요가 없네",
"3683432034": "좋은 아침, 페이몬",
"3684605538": "할 수 없지.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군…",
"3689376354": "불꽃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궁금해",
"3689854562": "응응, 폭죽을 터트리고 나면, 나랑 도도코랑 같이 물고기 폭파하러 가자",
"3694377570": "텐료 봉행의 사람은 알고 있어?",
"3695351394": "제발 네가 소안 씨한테 말 좀 해주면 안 될까? 너한테도 되도록이면 안 도와달라고 하고! 이, 이제부터 열심히 일할게!",
"3697563234": "금빛의 나라, 안녕…",
"3700034146":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3701569122": "아란나라들이 고마움을 전달할 때 주는 물건이야",
"3702970978": "아, 그 폭파 전문가 말이구나. 목영이 몬드 쪽에서 온 사과 편지를 받았대. 그 폭파 전문가가… 음, 「디어 헌터」의 부뚜막을 폭파시켰다고 했나? 감금을 당했다고 하더라고…",
"3708200546": "아, 아무것도 아니야…",
"3711993442": "악! 으윽…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3719267938": "만약 이 세계와 친연관계가 있다면 오히려 더 연구 가치가 있었겠죠",
"3719630434": "수령인:",
"3720198754": "…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372096368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723095650": "휴, 너희도 전에 비슷한 방법으로 이나즈마에 왔다고 들어서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3726586466": "대장이면 뭐? 명령 불복종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3729235554": "토마, 뭐 좋은 생각 있어?",
"3732140642": "좋아. 클레, 넌 잠을 못 잤으니까, 만국 상회 숙소에서 좀 쉬고 있어. 금방 돌아올게",
"3734239842": "그들에겐 완강한 의지와 충성스러운 신앙이 필요 없는 거죠. 임기응변에 강하고 기회주의자처럼 이익만 좇는 것이… 그 학자들의 진면목이었군요",
"3740079714": "비석의 도안과 완전히 똑같아…",
"3740421730": "#{NICKNAME}, 여기 뭔가 익숙한데… 맞다. 아란나라의 그림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3741532770": "걱정하지 마. 엄마랑 아빠가 집에서 밭을 돌보고 있잖아. 아무 문제 없을 거야",
"3757563490": "응. 생각이 너무 튀고, 스스로에 요구하는 바도 너무 높아서 도중에 쉽게 좌절했지",
"3758618210": "저 눈, 우리를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아!",
"375884386": "아! 맞다, 보수를 줘야지. 잠깐만…",
"375962210": "하하하,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 여긴 내 성이라고!",
"3761784418": "또 그 사람들이 사막에서 경매회를 여는데, 거기에 귀적의 사원에 관한 항아리 지식이 있대!",
"3766684258": "뭘 찾고 있는 거야?",
"3769243234": "걱정 마. 얜 엄청 강하니까 상대가 누구라도 문제없어",
"3771059810": "쿠죠 사라의 태도에 달렸어",
"3773723234": "좋아요. 노인분들도 오실 수 있게 노력해 볼게요",
"3775299170": "바바라",
"377665122": "당신은… 아, 고로 대장이군",
"3778506338": "당연하지",
"3779598946": "각청이 이런 일로 고민을 한다고?",
"3781864034": "……?",
"3789322850": "잘 맞아요",
"3790465634": "하하하, 괜찮아. 미련 없이 떠날게",
"3791359586": "손이 정말 빠른가 봐, 이렇게나 빨리 끝냈어?",
"3793272418": "그럼 모라육으로 하자",
"3793328738": "어딜 도망쳐!",
"3793627746": "도움이 됐어?",
"3793796706": "지난번 보고서를 제출한 건 어제였지. 그러니까 며칠만 있으면 총무부 사람들이 네가 여기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379940105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800782434": "참, 소라야가 리월에 온 것 같던데, 편지로 물어보면 되겠다. 그녀도 분명 이 물건에 관심 있을 거야",
"3800801890": "#…아무튼 같이 좀 가주면 고맙겠어, {NICKNAME}",
"3806197346": "알겠어요",
"3807380066": "알베도 님! 잘 오셨어요. 실은 페이몬이 열매를 주스로 만들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계가 갖고 싶다고 하네요. 근데 그건 좀…",
"3807967842": "앨리스와 클레?!",
"3811028578": "배고파",
"3817056866": "흠흠, 어려서부터 이 동네에서 자랐으니 당연히 숲의 구석구석까지 잘 알지! 허풍이 아니라 정말로!",
"381734498": "#페이몬, 아란나, {NICKNAME}. 모두들 정말 고마워",
"3818656354": "사람들이 그렇게나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잖아요. 저… 저도…",
"3820891746": "당연히 사건 해결을 위해서지. 최근 점점 난해한 의뢰가 들어와서, 이런 쪽으로 종종 생각해야 하거든",
"3832739426": "#엄마는 모두를 알고 있어.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도 알고 있을 거야!",
"383596130": "제발 도와주세요. 이번 일만 해결하면 만 마리를 모두 다 드릴게요!",
"3844466274": "임무 진행",
"3847285346": "이 비경 더는 못 참아——! 카무나 하루노스케도 우리가 무서워서 피하는 거 아니야? 겁쟁이 녀석!",
"3848240738": "좀 피곤하네",
"3850026594": "그렇게 자주 하는 건 아니야, 하하하하하",
"3850510946": "아니면 방법을 바꿔보는 건 어때? 리월항에 있는 한 이런 오해는 계속될 테니까",
"3851559522": "끔찍하군. 넌 원래부터 시장의 화려한 물건들을 싫어했잖아. 생지옥이 따로 없겠네",
"385533193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861196386": "하지만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 한번은 며칠이나 실종되는 바람에 온 비마라 마을 사람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지…",
"3862896226": "나의 발명만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지… 하하, 하하하하…",
"3867102818": "두냐르자드 씨 몸 상태를 말할 때 데히야 씨의 표정이…",
"3869779554": "바나라나로 돌아가 나라의 이야기를 다른 아란나라들에게 들려줄 거야…",
"3871739490": "으… 조금 긴장돼…",
"387486306": "휴, 너희가 너구리 요괴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387755171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877776994": "맞다, 선배님이 발견했던 그 떠다니는 조각 말이에요… 어쩌면 그 조각도 더욱 큰 조각에 이끌리고, 나중엔 제어할 수 없이 큰 조각과 하나로 결합되지 않을까요?",
"3880699490": "이오로이도 모르나 보네요",
"3886153314": "오빠, 이 식물은 요리하는 것 외에 다른 용도로도 쓰이기도 해?",
"3888425570": "볶은 절운고추를 갈아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소금, 식초, 간장으로 간을 한 뒤 뜨거운 기름을 부어서 향을 낸다라",
"3890379362": "사막의 생활은 녹록지 않죠. 그곳에서 도금 여단의 도움을 많이 받는 바람에 그만 저도 모르게 그 범죄자들을 돕고 말았답니다",
"3891941986":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3906286178": "(신염은 믿음을 주고…)",
"3908629090": "아니잖아! 우린 콘다 마을의 비밀을 알아보러 왔잖아!",
"3910797922": "이런 때일수록 도울 수 있는 거라면 기꺼이 도와야지",
"3911197282": "어휴, 말도 마세요. 지난번의 그 이상한 비경 기억하시죠? 그… 내부 구조가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하던 비경 말이에요",
"3911692898": "이 「만족 샐러드」 맛있어 보이네요",
"3911886434": "정말 고맙네!",
"3918665314": "이 녀석… 네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아니었나? 너희들은 대체 누구야… 사막에서 활동하는 도금 여단이냐?",
"3920623202":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지",
"3922398818": "그래",
"3924056674": "「시뇨라」? 「타르탈리아」? 아… 제일 미덥지 못한 두 동료님을 만났었구나",
"3927778914": "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세 가지 기억을 가진 명문이 필요해. 「이 바나라나」의 지형이 내 기억과 조금 다르긴 한데, 대략적인 위치는 알 것 같아",
"3938435682": "도도코——도도코——",
"3942092386": "한번은 모험가 누나를 만났는데, 제가 심심해 보였는지 테마리를 많이 선물해 줬어요. 「탐욕의 여행자와 같이 놀아」라고 했어요",
"3947916898": "와, 엄청 큰 공간이야…",
"3950377570": "고마워, 미안해…",
"3950525026": "결과는 나왔나요?",
"3951201890": "다같이 모여서 밥 먹는 게 「단란」한 거라고 배웠는데, 맞아?",
"3962104418": "아, 또 말이 길어졌네…. 미안, 신경 쓰지 마",
"3974509154": "응, 바로 당무적 씨한테 전해 주자…",
"3976255074": "그래",
"3976760930": "그럼 저희랑 같이 움직여요",
"3979224674": "대담한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거든!",
"3979789922": "……",
"3992225378": "맞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마물이 갑자기 이나즈마에 나타났고, 호재궁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국 목숨을 희생했어",
"3993086562": "여긴 뭐 하는 곳이야?",
"3993636450": "엣, 이건 점괘 뽑기 함의 죽첨 아냐?",
"3994477154": "P·A·I·M·O·N",
"3999500898": "자, 다시 가서 찾아봐. 정 못 찾겠다 싶으면 날 찾아와도 돼",
"4005008994": "흥… 진짜 배가 고픈 모양이네",
"4006601314": "그, 그렇구나…",
"4013240930": "군옥각 재건 경쟁이 꽤 치열한데,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4013518434":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라의 친구야. 그러니까 세상을 더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사명을 위해 너 혼자서 마라나를 마주하고 사악함을 소멸하게 두지 않을 거야",
"4018098786": "사과에 대해…",
"4019706466": "바닷바람을 쐬려면 사조성 호에 남아 모두와 함께 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이거야말로 상쾌한 일이지!",
"4020994658": "왔군. 형제들이여, 돌격하라!",
"4031503970": "꼭 해야 할 일 때문에 가야 할 곳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군",
"4032829026": "얼마 전에 만났었잖아?",
"4034348642": "네",
"4035527266": "자유",
"4042496610": "자네들이 지언이 왜 나랑 비슷한지 묻지 않았다면, 후보들과의 사적인 관계는 말할 생각이 없었어",
"404389437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405113442": "엥, 너구리 요괴 몰라?",
"4051907170": "사장님이 내 옆방에 하루 종일 논문을 쓰는 학자가 한 명 있다고 했거든",
"4055689826": "이곳에 온 지 1~2년쯤 된 어느 겨울, 촌장님이 심한 감기로 돌아가셨어",
"4055941730": "원래 다 이렇게 친절해?",
"4058984034": "설산이랑 달라, 안 추워. 눈도 없어",
"4060703330": "여행자, 몬드의 윈드블룸 축제는 재밌었어?",
"4061745762": "(무슨 일이지? 가서 물어봐야겠네)",
"4062991970": "여기선 독서를 하든 업무를 보든 마음이 차분해질 것 같아",
"4064394850": "「인간아, 나와 함께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보자! 인간과 드래곤의 러브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4065956450": "화물 점검 담당자가 당분간 일이 있어서 못 나온다고 하니, 임령에게 일단 거기 가서 일을 도우라고 전해줘",
"4065964642": "말 돌리지 마",
"4068908642": "이건 풍차 국화라는 거야. 지인한테 부탁해서 몬드에서 구해왔어",
"4071598690": "스파르타쿠스 선생님?! 정말 선생님인가요?!",
"4074623586": "「토기 전사」의 능력은 「단지」에 담긴 재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
"40774614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4081929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4084880994": "극단적 워커홀릭",
"4088323682": "저, 정말요?",
"4093203042": "!!!",
"4098414178": "흑흑, 근데 진짜 어렵게 기다려서 구한 자린데…",
"4098788962": "그렇게 까칠하실 건 없잖아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석판만 저한테 주시면 보물 창고 여는 것도 도와드리고 저는 한 푼도 안 받고 모두 드릴게요",
"4101582434": "아뇨, 민들레는 바람에 흩날리더라도 생명을 다하지 않고,",
"41067106": "테스트?",
"4107853410": "아주 오래전에 룩카데바타님이 생일을 보낼 때, 친구들이 연회를 준비해 축하해 드렸어",
"4110994018": "하이얌 씨, 여기서 뭐 하고 계셨어요?",
"4117675618": "그럼 어떻게 결투할까? 곤란하군. 생각을 좀 해보지…",
"411970146": "눈에 보이는 게 다는 아니잖아요…",
"4121901666": "나중에 또 이곳에 오시고 싶으면 항구에서 그를 찾으세요. 그가 데려와 줄 겁니다",
"4127460962": "아주 간단한 이치야. 「몰랐다」는 핑계는 나한테 통하지 않아",
"4132052578": "음… 하나는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청심이야. 기를 끓어 올려 소화를 잘되게 해주지",
"4136520290": "이 설산에서 「시끌벅적」하기란 정말 흔치 않은 일이지",
"413658722": "몬스터 %1%기 처치하기/%2%초 내에 이번 방 도전 클리어하기",
"4141867618": "그러고는 연막작전으로 우리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 거지. 이도에 가서 고도르라는 상인을 조사해 봐도 아무것도 안 나올 거야",
"4143656546": "울트라 악마 츄츄족!",
"4144974434": "참, 도와줘서 고마워. 이 「버섯 닭꼬치」 받아. 이건 린 씨가 가르쳐준 전통 모험가 요리라구",
"4146524770": "참, 예전에 맨날 아빠랑 싸웠다고 했잖아",
"4149710434":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도금 여단을 따라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아내를 버리고 떠나는 건 안 되겠더래이",
"4150885986": "이곳의 수수께끼의 비밀은 마신 전쟁을 설명한 말속에 숨어 있다오",
"4151679586": "살마는 도움을 청할 때 상대방을 잘 관찰해야 한다고 했어요. 보물 사냥단이나 낯선 도금 여단 어른들한테 부탁하면 안 된대요",
"4155790946": "아까 그 포털은 뭐죠?",
"4157316706": "어? 저쪽은…",
"415799906": "그러니까 지금까지 얻은 정보들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해?",
"4160259682":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옥형」 님이야. 너희의 안전에 무척 신경 쓰셨어",
"4160729698":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너희 먼저 가. 난 아란마한테 따로 줄 게 있어",
"416228962": "그래서 층암거연이 지금 같은 상황이 된 거예요. 성로청의 높으신 분들은 광산이 언제 다시 열릴지 수소문하고 다니셨지만, 칠성에서 허가를 내 주지 않는 탓에 속만 타들어가고 있어요…",
"4163443298": "음… 추측이 하나 더 떠올랐어",
"4164566626": "상대 실력도 보통이 아니야, 얕봐선 안 돼",
"4165692002": "엥? 어떻게 된 일이지…",
"4170241634": "명절인데 나랑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해서 정말 미안해…. 불꽃축제는 꼭 볼 수 있게 최대한 빨리 끝내자",
"4174872162": "당신은…",
"4185739874": "?",
"4190403170": "괜찮습니다! 지금 들었으면 됐죠!",
"4194881122": "육이에 대해…",
"4196034146": "달콤달콤꽃",
"4197635682": "행추",
"4198305378": "말은 그만하고, 자자, 어서 내가 만든 비료 더미를 봐줘. 열어서 자세히 설명해 줄게…",
"4199353954": "이쪽은 나한테 맡겨. 너희는 다른 곳을 찾아봐",
"4203023970": "정말 대단해요! 두 분과 레일라 씨의 시합은 정말 치열했지만, 적대적인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모범적인 친선 경기였다고나 할까요!",
"420964962": "사람들 모두 해등절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어요",
"421005922": "다섯 가선의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 일어난 일이랑 많든 적든 연관이 있어",
"4210493026": "목숨이 위태로운 일은 없을걸요?",
"421133922": "예! 상자!",
"421427810": "내 생각엔 광석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일인자야! 그런 전문가라면 당연히 모셔야 하는 거 아냐?",
"4217816674": "이곳의 심해 용 도마뱀은 전부 강화된 품종이야, 게다가 후손에 유전될 확률도 무척 높지. 오랜 시간이 흘러 이곳은 일 년 내내 강대한 심해 용 도마뱀 일족이 도사리게 됐어",
"4218752610": "그런가, 어쩔 수 없지! 이 섬에는 비밀들이 많이 숨겨져 있으니까,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을 거야",
"4220884578": "예를 들면 섬 하나만큼 큰 물고기랑 강처럼 긴 오징어요! 그리고 목각 인형과 큰 고래 이야기도 있고, 등에 코끼리가 서 있는 큰 거북이도 있어요!",
"4225846882": "여기에서 편히 쉬면 좋겠어요",
"4228146786": "(흥! 적왕을 배신한 사람들은 다 벌 받을 거야!)",
"4233917026": "「…호지로, 13세,병사. 신지,32세, 병사. 미요, 25세 병사…」",
"4238571106": "제일 강한 로데이아도 새로운 물의 신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녀는 과거의 꿈을 꾸며 살아가기만을 원하죠. 그녀한텐, 잔잔한 물만 있으면 돼요",
"423935586": "지언은 지금 좀 어떤가?",
"4242198114": "음…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너한테 먼저 물어볼 거구!",
"42492155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256079458": "내 그림이면 그 시인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수 있어",
"425613922": "하자나드, 아주 신났네요",
"4259717730": "이런 전개일 줄 알았어",
"4263013986": "그리고… 이 편지도",
"4271434338": "거기 친구, 잠깐만! 딱 봐도 실력이 좋아 보이는데 우리 도금 여단에 가입할 생각 없나?",
"4272178786": "「일몰 열매」… 뭐야?",
"4274823778": "괜찮아 보이네. 그런데 어쩐지 좀 우울해 보이는걸?",
"427751010":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검을 든 왕녀」 종막이 곧 공연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4278708834": "드디어 도착했네…. 어? 여행자? 청주 씨랑 백환자 씨는 만났어?",
"4279221858": "해등절 책임자이신가요?",
"428341858": "꿈의 진실",
"4287629922": "네, 잘 지내요! 아빠의 기억이 전부 돌아오진 않았지만, 항상 저와 함께 같이 있어줘서 매우 기뻐요!",
"4288376418": "아란리캔은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야?",
"4290208354": "설마 공짜로 먹고 놀려고 한 건 아니지?",
"4291121762": "얘는… 고집이 왜 이렇게 세",
"4292631138": "꽤나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네,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라더군. 나 같은 늙은이가 연 가게에도 축제에서 넘어온 여행객이 넘쳐서 아주 기분이 좋아",
"4293722722": "저 사람이 아까부터 계속 다른 사람 험담을 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 류다치카도 날 이렇게 화나게 하진 않았어!",
"434564706": "뭐? 가정을 꾸렸어? 하하! 그 자식다워",
"439670370": "사바는 장미를 정말 좋아하나 봐. 이곳에 심기 어려운 식물인 줄 알면서도 우리에게 따로 부탁하다니",
"440625762": "됐네, 빅토르. 난 이 여행자의 선택에 아무런 감정도 없으니까",
"45190921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51966562": "예전엔 이나즈마가 너무 싫어서 여길 벗어났지.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저 책임 회피였던 거야",
"456785506":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녀석 말이야?",
"462815842": "「바소마 열매」에 대해…",
"463578722": "흥, 행동 거점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아낸다면…",
"486595170": "하하하, 안녕. 오늘도 잘 부탁해",
"488074850": "검을 단조하는 것과 관리하는 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야",
"489929314": "이제 보물에 대한 네 개의 단서를 전부 찾았어!",
"490649186": "아, 뭔지 알아! 뭔가 까먹은 거 같은데 그게 뭔지는 기억 안 나는 거",
"490709602": "아잘라이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한다…",
"498238050": "좀 더 부드럽게 가볼까?",
"498586210": "누가 볼까 무서워서 원래는 돌아가서 열어보려고 했는데",
"501798498": "맞아. 그들은 전부 다이니치 미코시 내부로 보내지고, 탄생의 축제에서 한껏 단장하고 들떠있을 때…",
"504599138": "따라서 이런 유리 제품에는 가끔 마무리 작업할 때 남는 구멍이 있어. 그 구멍이 바로 인공 제작의 흔적이야",
"504679010": "음, 아니, 「여행을 가봐」. 그럼 도움이 필요한 아란나라들을 만날지도 모르잖아",
"505471586": "해초는 많은데, 마법 수정석은…",
"505582178": "높으신 분들이 또 뭔가 꾸미고 있는 거 아닐까? 근데… 흥, 어차피 나 같이 별 볼 일 없는 놈이랑은 관계없어",
"515483234": "#…아, 아! 왔구나, {NICKNAME}! 오늘도 점괘 풀이하러 왔어?",
"51742576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518107746": "(응. 쉬고 싶으면 얼른 돌아와)",
"519189090": "비밀을 찾으려면 차라리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점괘 풀이의 비밀이나 연구하라고. 아니면 진수의 숲에 가서 「타누키바야시」를 들을 수 있는지 보든가!",
"519859810": "니마는… 아주 비범한 상상력을 가진 아이지",
"520869474": "사부님은 우리를 쫓아내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지",
"523112034": "여기가 「초보자 어물전」인가요?",
"530661986": "아,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말라니까! 어휴, 움직이지 말라고 했잖아",
"53174882": "조급해하지 마. 혹시 「명해서하진군」이라고 들어봤어?",
"534102626": "「소등」에 대해…",
"534482530": "앗! 말도 안 돼",
"535839330": "구름 속 경책",
"536726114": "리월항에 엄——청나게 큰 주점을 열었는데, 매일 손님이 끊이지 않아서 항상 바쁘게 요리만 하는 거야",
"53705314": "전부 잃었다면서요…",
"539431522": "작년에도 저랬거든, 어디 갔다 오더니 혼자 배 위에서 밤새 못질을 하더군",
"542996066": "제발 기쁘게 받아주세요",
"552461922": "다들 무사히 돌아오이소",
"552932962": "그냥 다과회 같은 거였구나…",
"555155042": "여행자! 여행자, 빨리 와줘, 부탁할 게 있어서 말이야",
"558535266": "…난 이만 가봐야겠어",
"559727202": "지금 그렇게 고민하는 걸 봐선 정말 이곳을 지키고 싶어 한다는 거잖아",
"562661986": "농담이었어? 그런 농담은 하지 마!",
"563837538": "위풍당당한 포즈요",
"567037538": "맞다, 이 수첩을 주마. 안에 적혀있는 곳엔 다 보물이 있을 거야. 내가 오랫동안 수집했지",
"567859810": "그럼 지금 층암거연에 가서 헤디브를 찾으면 되는 거야?",
"571708002": "하지만 그는 병이 더 깊어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지…",
"572121698": "역시 부녀라니까. 배배 꼬인 성격까지 똑같잖아",
"574153314": "좋아, 그럼 사양 안 할게",
"574600802": "그렇구나…",
"583864930": "자자자, 다들 북두 님께 신세 많이 졌죠! 다른 말은 안 할게요",
"584633954": "길드 사람들이 나보고 의욕이 없다 뭐라고 하던데… 난 그저 일을 위해 일하는 것뿐이야",
"588975714": "어둠 속에서 온 내게, 밝은 곳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589395554": "나 갑자기 신기한 능력을 얻은 거 아닐까? 「너구리어 능력자 페이몬」!…이건 아닌데!",
"592297570": "우린 이날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해와 달은 빛을 잃었고, 대지는 갈라져 균열이 생겼지…. 하지만 지금은 운명이 나에게 아카데미아에 대항할 비장의 카드를 주었어",
"592807522": "응, 외국에서 온 사람이라 뭘 봐도 새롭나 봐. 매일 해가 질 때까지 쇼핑하는데, 나야 곁을 지킬 수밖에 없으니 뭐",
"595786338": "6단 공격 피해|{param7:F1P}",
"601664098": "실은 난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야…",
"606484066": "꽃잎 같은 연한 빨간색, 파도 같은 하늘색, 낙엽 같은 연노란색…",
"607077986": "음, 그건 그렇네. 미안해 명아!",
"612304482": "청소할 줄도 모르는 사람한테 일을 맡기는 게 아니었는데. 우리 잘못이야…",
"618816098": "#응! {NICKNAME} 요리 솜씨가 장난 아니니까 너만 있으면 맛있는 요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헤헤",
"623315554": "마지막에 그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623446626": "「바루나 법보」, 아란판두가 얘기했던 것 같아…",
"62373474": "…흠",
"626498146": "원하는 물자를 구매한 모나는 정중하게 인사한 다음, 만족스러운 얼굴로 피슬, 오즈와 함께 떠났다…",
"640295522":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640924258": "하지만 이걸 솜씨 좋은 장인들에게 가져다주면 키타인 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65256034": "후우, 귀찮아졌네",
"655536738": "푸르푸르가 아니고 「푸르시나 볼트」야…",
"65757794": "치기 어린 행동이야! 네 할 일이 뭔지 몰라? 세금을 거두는 게 네 일이야. 상업 촉진이 아니라",
"658454114": "슈스터가 돌아오면 슈스터한테 바로 보상을 줘야겠다",
"660199010": "음악의 전당에는 듣기 좋은 멜로디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이야기도 있어야 하잖아. 그래야 음유시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안 그래?",
"661233250": "좋아, 예년 가격과 거의 근접하네. 이 가격으로 정하자!",
"662579810": "제2막 조사 지점의 모든 야영지를 완료해야 합니다",
"662621794": "오오, 새로운 발견이 있나 보네",
"665989730": "으아! 엄청 큰 소리인데, 무슨 일이지?",
"674063970": "그래서 천풍 신전까지 왔다가 장치에 갇히게 된 거야?",
"674501218": "아, 그래요…? 그럼 다른 사람한테 부탁할게요. 그나저나 최근 바깥이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682131042": "그리고 내가 의식을 시작해서 기억을 모을 예정이야. 이 과정은 시간이 꽤 걸리니까, 너희는 요고우산 아래로 가서 마물의 동향을 살펴줘",
"683770466": "여행자, 왔구나. 휴… 이제 좀 마음이 놓이네",
"683928162": "얼른 편지에서 말한 장소로 가보자",
"687026786": "(그 외엔 라이덴 쇼군이 남긴 번개 원소 주술 도구 시스템과 마신의 잔재가 유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결과, 히기 마을 환자에 대한 관찰기록이 첨부되어 있다)",
"6873698": "하늘에 있는 별을 떨어트리다니, 말도 안 돼!",
"692743778": "왜요? 저희 모두 여행자의 친구잖아요. 본명으로 부르는 게 더 편해요",
"701204066": "아니, 그녀의 아이 들과 친해져 볼 생각이야",
"705487458": "넌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믿음직스러워!",
"706030178": "준비가 다 되었으면 시작하자, 네가 무엇을 얻을지 기대되네",
"706326114": "그래서 「취각암」이랑 비슷하게 생긴 「취함암」으로 비녀를 만들었어요…",
"706760290": "아, 그래서 마지막 조각이 이 진실을 숨긴 건가?",
"709020258": "당신은…?",
"718152290": "장소는 벌써 정해놨어. 얼른 가자",
"721624674": "이나즈마에 온 지 얼마 안 됐구나. 난 이나즈마 온천에 대한 얘기를 해줄 수 있어",
"723960418": "그렇게 질문만 하지 말고 여기서 며칠 묵어보는 게 어때요? 직접 느껴보면 숲속 생활의 심플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725233250": "…무예를 추구하는 마음이다」",
"72523362": "후후, 별거 아니에요",
"728537698": "미래의 별의 설정은 저와 살마가 같이 만들었어요. 그전에는 파보 코어라고 불렀는데, 미래의 별이라는 이름이 파보 코어보다 더 재미있잖아요. 안 그래요?",
"729200226": "앗! 나라다…. 키도 크고 너무 무서워…",
"734322274": "틀림없이 그가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줬을 거야. 안 그랬으면…",
"734885474": "대우가 한동안 바삐 일했다",
"735634018":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737901154": "제가 가장 신임하는 종말번대 대원 중 한 명입니다. 계속 저희를 따라다니면서 지켜주고 있었죠",
"742625890": "자유",
"745707106": "온몸에 닭살이 돋았어…",
"748070498": "어라, 엄마!",
"750805602": "이봐, 근데 왜 굳이 그 이상한 기계로 악보를 만들려는 거야?",
"754127458": "월월——멍멍멍——♪",
"757133922": "룰은 이전과 똑같아. 다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수메르에 파는 거지. 자넨 오래된 사업 파트너니까 좋은 가격에 매입해줄게!",
"758292066": "그래, 가자",
"76052066": "이봐, 거기 서!",
"763413090": "타타우파 협곡의 이 봉인 세 개는 고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거야. 근데 지금은 좀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
"765647458": "그러면 우리가 아량을 베풀도록 할게요",
"766608994": "층암거연의 광산은 어두컴컴한데… 「아빠는 제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대요. 그래서 이곳에서 이를 악물고 일하고 계세요」",
"773830242": "마음껏 골라! 난 어차피 이 일로 돈을 벌지 않아서, 전부 다 저렴해. 히히",
"776112738": "몬드에 남아 우리와 함께 「와인 축제」를 보낼 거라고 들었어. 마음껏 즐기다 가",
"778038882": "비록 바나그니가 뿜어내는 불길만 생각하면 온몸이 떨리지만… 분명 방법이 있을 거야…",
"78176866": "그것보다 눈앞의 문제부터 푸는 게 어떨까요? 실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저기 있는 장식품이 계속 신경 쓰였는데…",
"782160482": "…뀨? 나, 나라?",
"785046114": "조사",
"792750690":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와 「시로야마의 유서」",
"79966818": "나? 솔직히 말하면 난 원래 상업 활동의 홍보 원칙을 연구해 고객의 주요 심리 등을 파악할 줄 아는 평범한 장사꾼이었어",
"816875106": "그건 공연자들한테도 더욱 높은 수준을 요구함과 동시에 예술의 발전을 촉진시켜 주지",
"817182306": "소몽이 녀석, 가족과 함께 수메르로 여행을 간다고 하던데",
"817707618": "아이요?! 이 근처엔 인가가 거의 없어서 광산에 아이가 올 리는 없을 텐데",
"828823138": "내 소리를 듣고 달려 나온 요세프 씨를 만나게 된 거야!",
"830357090": "평소에도 자주 먹거든. 실험용으로든 시식용으로든 아주 좋은 선택지지",
"8367714": "어? 왜? 뭐가 있어?",
"842167906": "아무튼 「재용해 약제」 테스트를 도와줘서 고마워. 이제 성으로 돌아가서 논문을 써야겠어",
"844631650": "페이몬 넌 일할 필요도 없잖아…",
"845966946": "가끔 조사하다가 시간을 안 보면 다음 날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지. 하지만 성 밖을 나간 기억은 우리 둘 다 전혀 없단 말이야",
"848056930": "어디 보자, 흐음…",
"849938018":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854444642": "돈을 마련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864320098": "「배신의 탑」",
"868377186": "아니, 아버지, 재료 말이에요. 전에 주문한 재료",
"876697186": "뭐? 아란라칼라리를 그렇게 사용할 수도 있어?",
"87838306": "좋아, 그럼 같이 싸워보자고…",
"879966818": "#신경 쓰지 마! 다행히 {NICKNAME}(이)가 있잖아. 바로 해결해 줄 거야!",
"882117218": "나히다에게 스카라무슈에 대해 알려준다…",
"888698466": "귀적의 사원에 관한 연구 자료는 아주 많아. 당시 일곱 명의 학자를 체포한 뒤, 다시 연구를 재개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 그 자료를 숙지하는 것조차 어려웠으니까",
"889442914": "안 돼, 카즈하!",
"889883234": "#아 맞다. 우리 연구자로 위장한 심연 교단 신도를 만났었지! 엔죠라고 했던가… {NICKNAME}, 그 녀석 어떻게 됐더라?",
"897890914": "문제를 대할 때도 어른스러워야 하고…",
"899206754": "안 보인다면…",
"910334562": "근데 그 괴상한 운석을 만지면 아주 오래오래 잠이 든다고 하던대…. 꿈을 그렇게 오래 꾸면 깨어나도 기억할 수 있겠지?",
"911293026": "겐토 아가씨 참 친절하네요!",
"922848866": "다른 섬에 다시 사러 갈 시간은 없어…. 지금은 유사쿠라고 하는 나루카미섬 현지 상인한테 살 수밖에 없을 거야",
"92452450": "에잇, 쳐 죽일 도둑놈 같으니!",
"927504994": "회장님! 제발 보충 수업만은!",
"927957602": "논문은 끝났어?",
"940588642": "언소 주방장님의 솜씨는 먹을 만하네",
"941472354": "화폐 수집 속도",
"942668386": "어? 아, 알겠어…",
"945074786":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보조 장치가 열려 있다)",
"945161826": "그런데 석문을 지나자마자 몬드의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동풍의 용 드발린이 갑자기 몬드성을 습격했다는 얘길 들었지",
"946921058": "맞아요… 실은 우리도 이 비경의 「최초」의 모습이 어땠는지 알지 못해요",
"947365474": "근데… 헤헤, 의뢰를 진행할 때 모르는 게 너무 많아",
"948286050": "아내가 옆에서 그에게 말했어. 「오늘 풀의 신을 찾으러 갈 거죠? 행운을 빌어요, 여보」",
"952688226": "두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죽음의 땅의 확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거야… 아, 아직 숲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어…",
"957806178": "음악은 무엇에도 근거하지 않는 자유 그 자체야. 「시키 대장」, 네가 수만 가지 생각 속에서 이 길을 선택한 걸 보면 우리와 인연이 꽤 깊은 모양이네",
"959478370": "그럼 준비되는대로 빨리 가져다줘.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야 하니까…",
"967377506": "발걸음이 날렵하고 자세가 남다른 걸 보니 우리처럼 무예를 익히는 것 같군…",
"96833122": "카스파 씨가 어떤 걸 주문하셨어?",
"968412770": "엠버?",
"970282594":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972251746": "맞아, 그거 때문에 큰 소동이 있었지",
"981993058": "좋아해 줘서 고마워…",
"984746594": "음? 왜 아직도 아루 마을에 있는 거지? 나한테서 뭐라도 건지고 싶은 건가?",
"99008098": "하하, 암왕제군 이야기가 아닌가",
"994752098": "이걸 뜯어내고 바로 배의 나머지 반쪽을 찾으러 가자",
"995848802": "수업료는 코스가 다 끝나고 내도 돼. 대신 먹튀는 안 돼~",
"996526690": "내 걱정은 하지 마",
"999657058": "「호재궁」은 원래 하쿠신의 혈통으로, 번개 신과 함께 이나즈마의 백성을 지켰습니다",
"1001785866": "음… 연결해 보니까 「장기」에 무언가를 해서 새로운 통로를 열면 「아루」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 아주 신비롭네…",
"1005108746": "꼭 여행자의 느낌 그대로 만들어 줘야 해요. 본인이 실망하지 않게요",
"1016401418": "흠, 그건… 현재 특별 심의팀의 대표로서, 이미 스스로한테 이번 야영지 정리에 대한 허가를 내린 상태야. 그건 걱정하지 마",
"1021115914": "난 아니야! 알베도도 있는데 왜 나라고 생각해!",
"1026180618": "아니라구요? 뭐가 「아니」란 거죠? 그 광석이 「취각암」이 아니란 건가요?",
"1028046346": "제브라엘이… 우리를 지켜주고, 자기는… 크윽…",
"103013898": "그래서 라나 언니와 결혼하기 위해서 저도 라나 언니처럼 대단한 언니가 될 거예요!",
"1030377994": "「견습」 후에도 들어오고 싶으면…",
"1031948810": "#여행자 {F#누나}{M#형}… 안녕하세요",
"1032660490": "천둥과 폭풍이 너무 거세서였나, 밀입국과 밀수 때문이었나…",
"1042259466": "소, 있어?",
"1042936330": "너희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044199946": "#와!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이곳의 「커다란 쇳덩이」들을 처치한 거야!",
"1047341578": "가게 주인이 이렇게 술을 마셔도 돼요?",
"1048157706": "하지만 폭죽에 담긴 모두의 염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그게 폭죽이 존재하는 이유고. 더 이상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으면 폭죽은 사라지겠지",
"104984074": "구경해봐…",
"1056028170": "잠깐, 사이러스 회장이 몰래 눈물을 훔치고 있어. 팔라드도 여기 있었잖아!",
"1057159690": "아니요. 엄, 엄청 중요한 일이라 응광 님께 여쭤봐야 해요…",
"1057181194":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가 피격되면 에너지 폭렬을 일으켜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1번 발동하며 피해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
"1059070474": "네, 그럴게요!",
"1059983882": "소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보수니 받아주세요",
"1061536266": "지바시리의 영원의 정령에게 자신의 용맹함을 증명해 보시게",
"1066739210": "경비병들은 이제 안 들릴 거야",
"1068378634": "이 꽃들이 피면 자네들을 부를 기다.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꼭 필 거래이, 올 수 있나?",
"1072361994": "여기가 원상태로 복구되면 사요 누나도 카마 형아도 돌아올 수 있어! 아빠도 카파치의 분노로 내리는 벼락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1074617866": "나 대마법사 메기스토스는 황녀의 은혜에 감사하며,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유야 정토의 축복을 바치겠다",
"1080384010": "용 뼈의 꽃은 위에 있어",
"1080778250": "여행자, 우리 대신 「향신과」를 구해줄 수 있을까?",
"108288522": "그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1084402186": "…너희가 대신 가게 주인에게 알려줘. 난 먼저 봉행소로 돌아가서 상황을 알아볼게",
"1085965834": "「경작기」에 원소 시야를 사용하는 건 불가능해. 그건 「원소」 에너지로 움직이는 게 아니거든",
"1087055370": "아니에요, 재밌었어요",
"109176330": "넌 뭐야? 네 알 바 아니니까 꺼져! 아니면 너도 험한 꼴 당할 줄 알아!",
"10924554": "그리고, 새고기는 도마에 올리고, 중간 부분을 자르고 조금 두껍게 저며서 소금에 절여주세요…",
"1094810122": "Mosi mita!",
"1098967562": "그… 그런 방법이 있었어?",
"1099483658": "그리고 이번 막의 야외 촬영은 전체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 석양의 노을을 배경으로 찍고 싶어요",
"1101931018": "혼자 다른 곳에 가서 수련하고, 가고 싶은 데 가고, 자고 싶은 데서 잘 수도 있어",
"1102345738": "섬마다 정말 다르다. 그리고 신사도 이렇게 높은 산에 있을 수 있었네. 인간은 높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야?",
"1106432522": "아카데미아를 빠져나간 자들도 결국 피해 가진 못했습니다. 수메르 각지에 흩어져 있던 범인까지 사이노 선배에 의해 모조리 체포되었죠",
"111184394": "그들을 막으려면 사안 생산 공장을 파괴하는 수밖에 없어. 하지만 거긴 강력한 군대가 지키고 있겠지…",
"1114038794": "바다 위의 섬에… 벽화라, 재미있군",
"1118787082": "「다들 괜히 숲으로 가지 마세요」",
"1129391626": "당신들 정말… 알겠어요. 그럼 기분전환 하는 셈 치고 장소를 바꿀게요. 어디에서 하길 원하는 거죠?",
"1133128202": "지명 수배범의 외모와 특징… 아니, 내가 이걸 어떻게 까먹었지? 정말…",
"1142124042": "제가 요즘 쓰고 있는…",
"1143977482":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1150564874": "역시 긍정적인 평가는 없군",
"1152357898": "호오? 그 말은…",
"1155743242": "탠지어 씨가 이쪽에 있었구나? 여긴 내가 잘 아니까 날 따라와!",
"1158119946": "여, 여행자, 부탁할게. 얼른 쓰러트려줘!",
"1171518986": "#자, 이쪽이 아란다샨이 말했던 나라{NICKNAME}(이)야…",
"1174507018": "여행자 돌아왔네, 비료 더미는 이미 처리했어",
"1176932874": "쵸지, 우리 친구 맞지?",
"1178095114": "「이번 대회는 정말 흥미롭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이 버섯몬들의 능력은 다른 곳에서 더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예를 들면 캐러밴 호위라거나, 도시를 경비한다던가 말이죠」",
"117919242": "알았어요, 알겠어요",
"1179283978": "흠,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
"1180369418": "#헤헤, 잘 자, {NICKNAME}",
"1186941450": "간단하게 말해서 아카데미아의 돈 많은 늙은이가 우리 「도금 여단」에게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 「조흐라 버섯」을 찾아달라고 의뢰했어",
"1189228042": "뾰족한 게 탑처럼 생겼네. 게다가 생긴 게 특이한 걸 보니 저기 있는 장치와 뭔가 관련 있나 봐",
"1207323146": "맞아, 아란나쿨라가 그랬어. 바나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되면 모밭에 비파랴스가 태어난대",
"120909322": "설마… 진짜 잘못을 반성하는 건가?",
"1209242122": "클레, 외롭지 않아?",
"1209631242": "감우의 코스튬. 「삼안오현 선인」의 축복을 받은 우아한 복장이다",
"1209806346": "축하해요",
"1210573322": "연비 씨, 이번엔 또 무슨 일입니까? 지효 씨도 오셨군요. 그 비녀 참 괜찮죠?",
"1213017610": "「만민당」으로 가려고?",
"121310730": "나무는 언젠가 자랄 거야…",
"1218456074": "두고 가는 물건 없는지 확인하시고 조심히 떠나주세요!",
"1220327946": "잠깐만요… 문이 열려 있잖아?! 너무 급해서 문단속도 깜빡하신 걸까요?",
"1221272074": "당연히 남아있어도 되지",
"1224903178": "맹세해. 난 절대 제조법이나 투약 비율을 바꾸지 않았어. 분명… 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거겠지",
"1227933194": "편안함이나 지루함을 벗으로 삼을 바엔, 차라리 위험을 선택할래요. 푹신한 침대에서 끝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이곳에서 목숨을 바치는 게 차라리 나아요",
"1232038410": "아까 말한 대머리 독수리는…",
"1237506570": "그 배는…",
"1237880330": "응? 그치만 「사이러스」라고 하면…",
"1239646730": "80000모라는 어때? 거기에다 특제 요리 풍요로운 한 해 5인분을 추가할게",
"1242413578": "포켓 피타의 레시피야. 전에 적어준다고 약속했잖아. 내 글씨체 보고 웃으면 안 돼",
"1243812362": "어라? 이거 좀 봐. 돌에… 뭔가가 그려져 있어",
"125839882": "일하기 싫어…",
"1259074058": "물고기 %1%마리 잡기",
"12593597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260273162": "보물이란 건 소중한 걸 말하는 거야. 바소마 열매를 봐, 많은 꿈과 기억을 보유하고 있고 아란나라의 힘도 회복시켜주잖아. 엄청 대단하고 희귀하지?",
"1261071882":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1265008138": "너무 슬프네, 친구. 하지만 너희 탓이라고 볼 순 없지. 문헌 연구원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건 드문 일이니까",
"1270641162": "음, 그나저나… 나도 네가 반드시 맞힐 거라고 느껴졌어…. 비슷한 느낌인가?",
"1270843914": "준비됐어요, 출발하죠",
"1271407114": "그럼, 준비되면 출발하자",
"1271563786": "예전에는 리월에서 수입했나요?",
"1277043210": "정말이지, 어째서 아무도 수리하지 않은 걸 까요…",
"1280163338": "극, 극한의 꼬치요?",
"128729610": "민들레 씨앗 맞네요. 그럼 이 책갈피를 줄게요",
"1288063498":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1288146442": "어서 데리고 가자. 조심해! 괜히 발굽에 차이지 말라구…",
"1294620170": "좀 쉴래?",
"1296434698": "#야! {NICKNAME}, 나를 팔아먹어?!",
"1299154442": "그리고 후자로만 따지면, 두 분은 이미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 이상 「꽃 퀴즈」의 수련을 받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1301420554": "이, 이건 정말 중대한 발견이야. 게다가 이 자료는 확실히 너희가 찾은 거지…",
"1302086154": "안녕하세요! 열심히 해볼게요!",
"1304244746": "알겠어. 내가 해 볼게…",
"1304838666": "저길 좀 봐, 하늘에 자물쇠가 나타났어!",
"1309014538": "걸어주세요",
"1310233098": "내게 맡겨요",
"1310590474": "「전에 이번 원정의 목적은 어떤 과거에 얽힌 위험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라고 했었지. 현재로선 더 해줄 말은 없지만, 임무의 진행 상황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군」",
"131265178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31831553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1319466506": "숙달 비경: 율장",
"1320574474": "오랜 세월 동안 그분이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셨던 아이니까…",
"1324316170": "모아왔어요",
"1329247754": "연꽃잎과 배는 흥미롭네요",
"1329971722": "흔적을 보니, 근처에 있는 마물이 적지 않아. 반드시 전부 토벌해야 해",
"1334725130": "왕랑은 시련을 거부하지 않아. 하지만 음침한 외부인은, 시련의 규칙을 어겼어",
"1336288778": "앗! 란 언니가 말했던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 여기서 찾게 되다니…. 계속 여기 근처에 숨어있었던 건가?",
"1340532234": "류운차풍진군 말하는 거야? 좀 전에 나도 봤어. 거리에 직접 나타나시다니…. 참 바람처럼 빠른 선인이셔",
"1341693450": "그래서 묘론파를 상징하는 색깔을 붙여서 흰색 승강기라고 부르기로 한 기다",
"13426186": "방심해선 안 돼",
"1342805514": "맛있었다니 그라믄 또 해줘야겠네",
"134371850": "음… 드발린의 마음을 「타락」시켰을 때랑 같은 건가?!",
"1344239114": "인간이 저지른 범행이 아니라면?",
"1346757130": "종려 씨도 무기 단조에 능하다고 들었어요",
"1356519946": "자, 그의 마지막 염원을 들어줬으니, 이제 이 전표를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돌려보내 주자고",
"1357235722": "보급으로는 며칠 못 버티니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
"1363132938": "그러니까, 독자들이 그걸 알기 전에 네 소설이 망하게 생겼다고!",
"136544717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나랑 {NICKNAME}(이)가 여행하면서 많이 먹었지!",
"1368114698":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1372945930": "글쎄, 어쩌면 전설도 전부 지어낸 걸지도 몰라. 그러니 500년이나 흘렀는데도 전설 속의 보물을 찾아낸 사람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어",
"1374699018": "「시무라야」에 대해…",
"1375966730": "당신들도 겁에 질릴 때가 있군요…",
"1380025866": "처음부터 다 그걸 위한 거였어?",
"1380831754": "제트, 미안하다. 앞으로 길은 너 혼자 걸어야 해… 넌 날 용서하지 못하겠지. 너와의 약속을 어긴 건 이번이 처음이니까.\\n여긴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야. 유페이의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아. 그녀가 고향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n아… 너에게도 들려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왜 너에게 유페이에 대해 더 말해주지 못했을까? 유페이의 부드러운 머리카락, 그리고 순진한 미소…\\n너와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 이미 내 기억인지… 아니면 「우리」의 기억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아…",
"1390366218": "어때? 여행자까지 날 안 믿는 건 아니지?",
"1391785482": "맞아, 대범이는 어릴 때부터 산 아래를 내려다보지도 못했어",
"1392113162": "우와, 대단한 걸?!",
"139664906": "볼일들 봐. 다만, 비석을 활성화시키지 않게 조심해",
"1396769290": "그건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야. 바소마 열매는 바로 그들의 기억이지",
"140035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01130506": "그 식물들은 얼음 안에 얼어 있는 파편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1404542474":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410380298": "그래, 어쩌면 다음은 대회장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지",
"1411022346": "너도 전혀 모르는 거 같은데",
"1418192394": "탐정소로 돌아가자. 가는 길에 잘 생각해 봐. 결정을 내렸다면 네가 류지 씨와 산고 사장에게 직접 알려줘",
"1422965258": "좋아, 마지막 함정도 순조롭게 설치했군. 레이저, 나 때문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고생 많았어",
"1428621834": "사부님은 날 원망하지 않고 잘 살라고 하셨어",
"1433029130": "아무튼 그럴 기회가 있다면 응원하겠네",
"1442355722": "이렇게 하면 되겠지? 여행자, 또 하나 부탁할 게 있어",
"1448033802": "준비됐어요?",
"14606858": "어지르지 말고, 필요하면 배에 있는 보급품이라도 좀 줄 테니 어서 떠나",
"1460701706": "한번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두 가지 재료를 섞어봤는데, 적당한 비율로 섞으니 의외로 맛이 괜찮더라구요",
"1463712266": "음? 내가 그런 말을 썼던가? 어디 보자…",
"1464894986": "클레랑 모험하러 가줄 거야? 더 못 기다리겠구",
"1465420298": "만약 네가 더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꼬마가 너한테 초콜릿 복근을 만들어서 츄츄 폭도 정도는 한 손으로 때려눕히라고 하면… 그 말을 듣고 싶겠어?",
"1467833866": "(이번엔 무슨 일로 날 찾았어?)",
"1473517066": "아마 갑옷을 벗어 던지고 혼자 이렇게 살아도 좋을 거 같아…",
"148193802": "야옹, 냥냥, 야아옹",
"1482386954": "정말 대단하군! 앞으로도 우인단이 자네가 천추성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야. 물론 우리 말을 잘 들어야겠지만",
"1484344842": "사이러스를 걱정하고 있어",
"14862388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488908810": "…아무것도 아니에요. 스미다 님의 소개서만 있으면 돼요. 츠루미로 가는 거죠? 준비는 다 됐나요?",
"1491645962": "군단에 있을 법한 사람들은 아닌데…",
"1495094794": "난 평범한 부두 일꾼일 뿐이야. 내가 누군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
"1500257802": "근데 갑자기 의문이 떠올랐어!",
"1511649802": "(이런! 나도 진짜라고 생각할 뻔했잖아…)",
"151563786": "설마…",
"151803402": "웃고 싶으면 웃어. 난… 정말 무능한 놈이야",
"1522178570": "우낭낭,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1524706826": "아니면 모든 세상이 다 가짜일 수도 있잖아, 이 대륙의 역사는 기나긴 「화신 탄신 축제」로 이루어진 거지",
"1525967370": "물론 모라 더미에서 깨어났다는 말은 좀 과장된 것 같은데",
"1547910666": "후아——정말 멋져——",
"1550084618": "너희 정말 날 완벽하게 보필할 자신 있어?",
"1552014858": "…음, 누군가 일부러 조작한 흔적이 보여. 정보가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
"1552030218": "일반인이 만지면 가볍게는 신체적 불편함이 일어나고, 심각하면 성격까지도 변하지. 그러니까 절대 「부드럽고 윤기난다」는 느낌이 들 수가 없어",
"1559558666": "#응, {NICKNAME}, 가자, 휴식처로 데려갈게",
"1562784266": "무기 꽉 잡아, 간다!",
"1563695626": "하지만, 오늘은 더 이상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를 알려드릴 수 없어요, 길드의 규정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1566479882": "걱정 마, 그들이 사고 친 값은 빼고 주는 거니까",
"1576379914": "응, 그전에 이 샘물을 꽃한테 전해주자",
"1584331274": "(이런… 누님이랑 카드 게임해서 돈을 다 날리지만 않았다면…)",
"1585010186":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면 불러도 될까?",
"1586465290": "칼로리가… 이미 하루 치를 초과한 것 같아요…",
"1588098570": "특별 재료를 찾았어요?",
"1601113610": "#{NICKNAME}, 만약 채굴계의 대스타인 이 몸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쿨럭쿨럭… 아니다. 몸이 따라주질 않는구나…",
"1606235658": "그렇게 모라를 많이 모으려는 이유가 뭐야?",
"1607322122": "미안… 살짝 어지러워서 그랬어. 견뎌볼게! 아이고… 스읍…",
"1615088138": "왜 그런 걸 넣은 거죠?",
"1616438794": "하지만… 정말 절묘한 한수였어. 설마 내가 너의 의식을 낚아챘을 때 나 역시 전부 간파된 건가?",
"1619821066": "창고의 물류 상황을 검사하러 오신 겁니까? 잠시만요, 따로 공지를 못 받아서…",
"1621928458": "아란로히타가 수수께끼를 남겼어",
"1622406666": "아니지, 비경이 재배치돼서 우리가 찾아뒀던 길은 쓸모가 없어졌잖아!",
"1632609802": "인정하지. 하니야 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들고 다니지 말았어야 했어. 너희들에게도 사과하마!",
"1637566986": "이제 직접 봤으니, 좀 더 솔직해질 수 없어?!",
"1638860298": "나도 전에 촬영 참여 신청을 한 적이 있어. 비록 밥 한 끼 먹을 만큼의 보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돈은 돈이니까 끝까지 열심히 할 거야",
"1638950410": "「실족 주의!!」",
"1646240266": "폰타인은 길이 공중에 있어서, 사람들이 탄 마차는 백로처럼 마을 끝에서 끝으로 엄청 빠르게 날아가지~!",
"1647300106": "헤헤, 다행이다. 네가 잠을 설쳐서 입맛이 없을까 봐 걱정했거든",
"1648699914": "그래도 다섯 가선의 이야기가 비슷한 양식으로 쓰였다는 걸 알았으니 수확은 있어요",
"1654053386": "이 사진은 앞으로 신입 선원 모집 홍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656872458": "에휴, 하지만 지금은 영웅의 시대가 아니지. 수많은 마물을 물리치셨던 키타인 님도 이제 돌아오지 않으시고…",
"1657214474": "몬드인은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산다던데 난 언제쯤 가능할는지…",
"1657241098": "……",
"1657592330": "그야… 제가 가르쳐준다고 해도, 여행자님이 열심히 배우지 않았을 테니까요",
"1663857162": "형님의 뜻은… 만점이 100점입니다",
"1668378122": "자자,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어쨌든 중요한 건, 이 「카무이섬 붕괴포」는 우리가 원하는 소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거야",
"1673193994": "앗, 또 도망갔어!",
"167354890": "아가씨의 표정이 왜 저러지,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 어디 없나?",
"1674999306": "하지만 천추 아저씨가 어떤 후보를 골랐을지는 좀 궁금한데! 우리도 같이 확인해 보자!",
"1681587722": "이렇게까지 말했으니까… 거절은 못 하겠네",
"1686142474": "현자들은 세계수에 신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접촉하게 되면 뇌가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했어",
"168647178": "이 냄비를 받아 주세요, 이건 제가 수메르 장인한테 부탁해서 만든 특제 냄비에요. 이걸 사용하면 분명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조미료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1695025674": "근데 「석가산」은 원래 정원 같은 데 있지 않나…? 왜 이런 곳에 둔 거지?",
"1696103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701173770": "이럴 수가… 내 질풍 공격이 지다니… 큭, 다들 철수해!",
"1703903754": "무, 무슨 일이지?",
"1705299466": "요리가… 다 됐니? 나… 나 너무 추워서 못 견디겠어…",
"1705550346": "그만해! 그 갑옷 너덜거려서 부서지기 직전이야!!",
"170583562": "나중에 세타르 씨가 사람을 시켜서 내가 아카데미아로 복귀하는 수속을 도와줬어. 수속이 많이 복잡해서 세타르 씨한테 무척 고맙더라고",
"1717348874": "말하면서 또 책을 보다니. 이봐! 자꾸 그럴래?",
"1725048330": "무슨…?",
"1732494858": "(류지 씨가 페이몬에 대해 이미 다 파악했나 보군…)",
"1735719434": "상자 안에 있는 약물이 깨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깨졌다면 우리 전부 그 자리에서 토했을 거야…",
"1745996298": "——리월극도 좋았지만, 운 선생님의 무대여서 훨씬 좋았어요!",
"1747431946": "오! 신이시여… 이건 정말 낭비! 아니, 이건 엄청난 실수라고!",
"1749185034": "「제압석」을 모두 봉인하면 뇌폭도 잠잠해지겠지",
"1750070794":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17505802": "…말도 안 돼, 그럴 리 없어. 내 눈이 잘못된 게 분명해…",
"175256074": "편리하고 무해한 지식 베이스라고 보면 돼. 하지만 수메르에서 이 물건을 개인적으로 소유하거나 거래하는 건 불법이야",
"1754353162": "어쨌든 이런 건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리사 같은 박학다식한 사람한테 물어보는 게 좋겠어",
"1762048522": "우리도 그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1773555210": "흐음… 오! 여기 이륙하기 딱 좋은 곳이네!",
"1777937930":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타입이구나? 알았어, 그러면 콜레이랑 같이 간다르바 성곽 남쪽을 순찰해줘",
"1779977738": "자마란의 부름은 오랫동안 답을 듣지 못했다. 많은 발과 네 발은 물론, 두 발 달린 존재도 자마란의 구조 요청을 무시했다",
"1783681546": "네…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1787674122": "그래서 종려 씨한테 배움을 좀 구하려고 했지. 근데 마침 또 종려 씨가 시장 상인에게서 산 노석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1788812810":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1789373962": "당신은 고대 생물학자잖아요…?",
"1792728586": "하하, 후각이 예민하지 않으면 광산에서 목숨을 잃기 십상이에요. 하지만 참새들 기운이 넘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별일 없을 거예요",
"1793445386": "왜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거지…",
"1796618": "그분께서 근처 설산의 저온 환경이 적합하다면서 실험을 할 거면 그곳이 좋을 거라고 알려주셨지만…",
"1799361034": "걱정하지 마세요. 제 말은 지금 보물이 너무 많아 무거워서 혼자 못 옮긴다는 뜻이에요…",
"1818249738": "지금 바로 갈게요",
"1819633162": "「소등」의 제작 방법을 알고 싶어요…",
"1822815754": "아란야니 여왕이 아슈바타 나무에게 말했지. 숲에 나라가 많은데 그들은 똑똑하고 아름답지만 고독하다고. 그러니까 숲의 백성들을 늘려서 그들의 친구를 만들어주자고",
"1824198154": "아직, 크흠… 완성된 건 아니지만, 이 신작이 완성되고 나면 분명 내 청중들이 다시 돌아올 거야!",
"1825188362": "달마다 세일을 하는 가게가 많으니까, 기회를 잘 잡아서 쌀이나 잡곡을 많이 사놓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1827962378": "오랜만이야",
"182954506": "입안의 이상한 냄새도 말끔히 가셨어",
"183590410": "함정을 파고 우리를 기다린 거야?",
"1838187018": "(왜 꼼짝도 안 하지? 설마 너무 어려워서 쟈자리도 이해 못 하는 건가…)",
"1853085194": "물이나 음식 좀 드릴까요?",
"1853549066": "사이러스 씨는 벌써 모험가들을 모집해 일부는 아직 야외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데에,",
"1856541194": "응… 편한 대로 해",
"1868461578": "「마라나의 화신」에 대해…",
"1870515722": "알하이탐, 넌 정말… 어휴",
"187563530": "당신의 의식 속에서 그런 고통을 겪었어요. 분명 엄청 두려웠겠죠?",
"1877863946": "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는 것 같은데…",
"1882169866": "으익——귀, 귀신이야!",
"1882339850": "이 몬드 감자전은 너무 바삭해서 격하게 움직이면 부서질 수도 있어요. 식감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꼭 제한 시간 내에 배달해주세요",
"1885393418": "꾸르륵?",
"1885805066": "음… 그렇겠다. 모험할 땐 실력뿐만 아니라 믿음직한 동료도 꼭 필요하니까",
"1889217034": "잠깐…",
"1890151946": "몬드에 저런 사람은 정말 드문데",
"1894418954": "…그게, 애정운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실은 요즘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거든…",
"189443533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895249418": "페이몬… 내가 훈련사잖아",
"1897034250": "웃자고 하는 말인데, 만약 나한테 예술적 재능이 있었다면 학문을 탐구하는 길을 택하진 않았을 것 같아. 하하",
"190425610": "하, 농담이야",
"190975949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1911170570": "농담도 참. 옛 친구를 만나는 건 이렇게 기쁜 일이거늘",
"1921729034": "오늘부터 대회의 모든 사항은 꼬마들이 결정하게 될 거야. 많은 일을 겪었으니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거라 믿어",
"1922937354": "아란님바다! 아란미나리랑은 다르게 아란님바는 여기저기 여행 다니는걸 걸 좋아해. 예전에는 밖에서 본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 바나라나에 보내곤 했는데…",
"1925937674": "그렇긴 한데…",
"1925975562": "진실이요? 진실이… 제게 내리는 형벌이라고요?",
"1926768138": "아직이에요?",
"1928592906": "이건 자신감이 아니라 사실이죠",
"1928828426": "몬드의 스완 씨가 너한테 문제 냈던 거 말이야?",
"1940446730": "난 감실에 바치는 공양품은 가격보다도 그 물건에 담겨 있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44774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52764426": "눈송이는 봄날의 황야에 떨어지면 순식간에 사라지지. 설령 금방 사라져 네 마음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설령 이게 마지막이라고 해도",
"195293706": "그리고…",
"1954104842": "여기에는 내가 지키고 싶은 모든 것이 다 있어",
"195529226": "에잇! 이렇게 순순히 승낙하다니…",
"1960013322": "루돌프 씨의 선물? 여기 좋은 물건은 많은데, 누구한테 줄 건지는 말해줘야지",
"1960549898": "공짜인 대신 요구는 단 하나, 바로 이 레시피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겠다고 약속하는 거야",
"1960614410": "왜 고치려는 거지?",
"1963608586": "음? 주위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1969280522": "아… 날… 날 알고 있어?",
"1969935882": "아, 맞다. 가이드로서 설명해줄게. 「켄리아」라는 나라는…",
"196997069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1973729802": "모든 아름다운 건 결국 죽게 될 거란 마라나의 말처럼, 과거 그곳을 뒤덮었던 푸른 식물들은 모두 시들어서 통제할 수 없는 모래가 되어버렸어",
"1974693386": "음…",
"1975510538": "그리고 난 신성한 벚나무의 힘을 빌려 이나즈마의 마물 재앙을 진압했어",
"1979899402": "저라면, 이렇게 썼을 거예요",
"1981196810": "「위험하다니까… 얘! 어디 가니!」",
"1982342666": "이도에 대해…",
"1984375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85716746": "「뇌조 님의 시선을 따라 그녀의 뜻을 헤아려라」",
"1987511818": "기분이 좀 나아졌나 봐",
"1992849930": "내 이야기는 페이몬 것보다 좀 더 길어. 모든 건 한 연금술사로부터 시작돼",
"200396298": "방사벽 너머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마음에 안 들지만, 나도 이젠 정신 차렸어. 더 이상 적왕이 부활할 거란 망상은 하지 않으니까",
"2006054410": "문이 또 닫혔네…? 바로 도망쳐 나와서 다행이야…",
"2017392138": "#됐다, 됐어! {NICKNAME}, 페이몬, 잠깐 기다려! 내가 야영지를 정리하고 불을 지핀 후 식자재를 준비할게!",
"2025974282": "좋게 말하면 신의 희망 사항인 거고, 나쁘게 말하면 「7명의 집정관」도 더 강한 존재 앞에선 이룰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거야",
"2029593098": "그렇구먼, 한해 한해 지나갈 땐 별 느낌 없었는데, 눈 깜박할 사이에 벌써 오십 년이 흘렀네",
"2039672330": "저도 싫어요! 저 사람은 「소금의 마신」이 남긴 유물로 돈이나 벌려는 거잖아요! 저도 받아들일 수 없어요",
"2039970314": "들어가서 조사를 할 사람이 필요한가요?",
"2042704394": "이 핫한 커피숍은 나에게 귀한 정보를 아주 많이 제공해 주거든",
"2043748874": "(…배고프다)",
"2049661450": "아무리 생각해도 《침추습검록》에 문제가 생긴 것 같으니, 본능적으로 저한테 숨기려고 하신 거죠",
"204970506": "뭐 알아낸 거 있나요?",
"204982794": "처리할 사건이 있는지 좀 확인해 줘",
"2052723210": "저, 젊을 때는 누구나 사고 칠 수 있잖아, 아무튼 그래서 궁지에 몰렸어…",
"2053112330": "엥? 하팀은 왜 보이지 않는 거지? 이상하네…",
"2053819914": "아란프라부는 아란라칼라리를 계속 수행할 거야",
"2056012298": "저는 클레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큰 배리어가 있다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2064153098": "대충 이런 식이야. 하지만 뛰어난 바텐더는 칵테일 제조 스킬뿐만 아니라 손님과 대화하는 스킬도 필요하지…",
"2066122250": "무방비 상태에서 기습을 당하면, 상대 병사들의 사기가 흔들리고 전투력도 떨어지겠지",
"2068466186": "「잠깐, 그 먼 몬드에서 과일 수입은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주류 무역이라면 몰라도」",
"2069806602": "지금은 안 돼, 물고기들이 놀라서 도망칠 거야",
"2070518282": "#우릴 도와주고 숲을 구해준 나라{NICKNAME}, 고마워. 그러니… 이걸 네게 줄게",
"2074720778": "아, 이 얘긴 나중에 하고, 일단 세타르를 따라가 보자",
"2077718026": "캐릭터가 적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적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고정 피해를 준다. 각 피해의 원소 타입(물리 피해 포함)마다 해당 방식으로 8초당 1회의 충격파를 방출할 수 있다",
"2079138314": "영감이 안 떠오르는 걸 어떡해! 아무 의미도 재미도 없는 에피소드를 넣느니 제대로 된 스토리를 생각하는 게 훨씬 나아!",
"208082442": "첫 번째는 누군데?",
"2083271178": "이해했어",
"2088244746": "근데 확실히 피곤해 보이긴 했어. 아직 시간 있으니까 더 쉬게 해주자",
"2088389130": "그럼 이만",
"208881162": "미안해! 미안해! 이제 절대 보물 찾으러 안 올게!",
"2098338314": "하암… 더 꾸물댔다간 내가 이 바람을 쐬다 잠들어버릴 거야…",
"2098381322": "내 소개를 할게. 나는 「쿠지라이류 낚시법」의 계승자이자, 「쿠지라이 협회」의 창시자, 바다 자녀인 쿠지라이 모미지라고 해",
"2102704650": "그가 손을 놓으면 전표는 에츠 씨에게 넘어갔겠지만… 그는 끝내 손을 놓지 않았다!",
"2103830026": "뭐, 이런 느낌도 나쁘진 않군",
"2104846858": "연비가 그 거리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한가할 때마다 구경 간다니까…",
"2106127882": "두라프 씨! 마을 상황은 좀 어때?",
"2106824202": "두 번째 바소마 열매 획득!",
"210892298": "이 유적은 뭔가 분위기가 싸한데… 아무튼 아마 여기가 유적의 끝일 거야",
"2125556234": "특히 「적왕」이나 「복수」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돼. 취사청도 상대하기 꺼린다던데. 이름이 아흐… 뭐라고 하더라?",
"2130446858": "이봐——! 너희들 여긴 어쩐 일이야?",
"2131637770": "…정말 고맙다",
"2135907850": "어우, 안녕. 난 망서 객잔의 지배인, 회안이야.",
"2138765834": "다 네 개인 물품이잖아. 허락도 없이 편지를 읽는 건 무례한 거니까",
"2141978122": "이로도리 축제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도에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어…",
"2145593866": "난, 「집」을 지키고 싶어",
"2147830282": "뭔가 모험가랑 관련 있는 물건은 다 빠진 것 같네",
"2148812298": "아무튼, 전에 몬드성 주변을 정찰하던 보물 사냥단 단원들은 이미 그분한테 잡혔어",
"215145994": "그렇구나…",
"2153024010": "하하, 믿어줘서 고마워. 그럼 이제 뒷산으로 가서 고삐를 찾아봐",
"2153704970": "조사원이요…? 하하, 제 이름은 셰프켓이에요. 우리 지난번에 한 번 만났었는데, 저한테 버섯 돼지고기를 파셨잖아요",
"2155459082": "뭐 하는 거지?",
"2162746890": "앗, 처음 보는 얼굴! 가면 쓴 사람들 동료인가요?",
"217247242": "으악! 저길 보세요! 슬라임이 아주 많아요!",
"2172772874": "어쨌든… 외국 학자니까 총무부 쪽에서 지시하기 힘든 녀석이라고나 할까…",
"2172985866": "꽃들이 또 시들었네, 아까워…",
"2173481482": "#나라{NICKNAME}, 이제 더욱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도전해 봐. 아란다샨이 볼 때, 나라{NICKNAME}(이)라면 문제없을 거야",
"2175625738": "잠깐만, 수메르성의 포장 방식은 물건을 조금만 산다는 뜻이야. 그러면 도리를 못 만날 거야!",
"2179015178":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
"2193134090": "그럼 자기네들 마음대로 수작을 부릴 수가 있지…. 땅속에 있는 비밀문서를 베낀다든지, 지하 보물을 훔친다든지",
"220586506": "세상을 보는 방식을 하나 더 받아들이는 것도 재밌지 않나요? 하물며 바누도 이 이름을 인정해 줬고요",
"2214244874": "막부군의 밥만 축내는 저놈들은 대체 언제쯤 각성하게 될까. 우리 인부들이 개고생을 해가면서 만든 작전 구축물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잖아",
"2214545930": "저게 바로 학자의 알량한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누군가가 자신의 학술을 의심하면 곧바로 아는 체하면서 체면이나 차리지",
"2218372618": "그 물건이 자네들한테 그렇게 중요한가? 그런데 나는 돌아가지 않은 지 몇십 년이나 돼서…",
"2220596746": "이분의 뛰어난 능력은 봉행소 병사들이 직접 봐왔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228860426": "크흠…",
"2230823434": "일리 있어, 난 찬성이야",
"2247239178": "또 몬드 가옥이잖아?",
"2252369418": "진 사람이 디저트로 한턱 내기하자…",
"2254439946": "아니, 최악의 상황도 생각해야 해. 만약 이 문이 비경의 최심부가 아닌 어떤 장치로 통한다면…",
"2256750090": "붐붐은 계속 문과 대화를 하고 있잖아? 나랑 아버지도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2257598986": "「길게 아플 바에야 짧게 아프고 끝내는 게 낫다」는 말이 있잖아. 현재 마주하기 무서운 문제라도 마음먹고 마주하면 최악의 결과는 막을 수 있을 거야",
"2263964170": "그 사람은 거주 구역 해변의 나무 밑으로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평소 그와 접선하는 곳이거든",
"2268623370": "마루프? 마루프가 또 무슨 곤란한 증상을 겪은 거야?",
"2273499658": "누가 그렇대?! 휴… 됐어,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프지",
"2279888394": "무리해서 병이라도 나면 더 큰일이에요",
"2283084298": "아, 바람의 꽃이 풍차 국화라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 다만 민들레파보다 적을 뿐이지",
"2287586826": "응? 무슨 소리지?",
"2292235786": "#안녕하세요, {NICKNAME}. 잠시 이야기를 나눠도 괜찮을까요?",
"2296306186": "지명초청인 거야?",
"23116298": "유라 씨?",
"2320284170": "소백이었구나…. 네 아비는 잘 있고?",
"23209098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325313034": "함베이는…",
"2326630922": "이도의 「만국 상회」도 그렇게 생겨난 거야",
"2331342346": "어서 가자. 놈들이 돌아오면…",
"2332565002": "넌 지금까지 하니야와 이야기해본 적도 없잖아. 넌 하니야가 누군지 몰라! 네가 하는 짓을 똑같이 따라 해 볼까? 난 네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지만 겉보기로만 판단하자면, 너는…",
"2334927370": "결정을 내리고 나면 뒤돌아 보지 마. 자신의 선택을 믿어",
"2338108938": "#이건 꼭 해야 하는 말이야 {M#, 오빠}. 데인과 함께 나를, 그리고 「심연」을 막지 마",
"2339091978": "'좋은 아침, 오늘 날이 참 좋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날 불러'라고 하십니다",
"2347662858": "하지만…",
"2356716042": "방금 무슨 요리에 대해 논의했지?",
"2357564938": "그건 내 전문 분야가 아니야. 난 문제를 내는 것만 한다고. 그래서 해결 방법은 스스로 생각해 보라고 했어",
"2359374346": "흥, 처음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난 시카노인 대탐정도 나처럼 진실을 추구하는, 뜻이 같은 사람인 줄 알았지",
"2378469898": "매우 위험한 일이네. 여행자여, 준비되면 나한테 말해주게",
"2381132298": "#응, 가자. 고마워, {M#오빠}{F#언니}",
"2382458378":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2383262218": "여기예요",
"2384250378": "무지갯빛 투어를 따라 다른 나라로 갔다가, 허탕치면 그냥 사기를 당한 거나 마찬가지잖아?",
"2398328330": "음~ 좋은 대답이야. 정말 기대되네. 그럼 너희 승전보를 기다리고 있을게",
"2401519114": "사탕은 괜찮아요. 공연 전에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장시간 동안 단 걸 끊어야 해요. 게다가 곧 있으면 공연이기도 하고요, 후후",
"2403864074":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지",
"2406692362": "제가 만들려는 요리는 식자재의 신선도가 생명입니다, 두 곳에 가서 식자재를 가져올 생각이었는데…",
"2419264010": "여섯 현자 중의 핵심 지도자가 대현자인 거고",
"2421740042": "잘못된 선택으로 가문 전체가 쇠퇴하는 일은 자주 일어나죠. 그런데 듣고도 놀라지 않는 걸 보니 꽤나 많은 일을 보고 겪으셨나 보네요",
"2428950026": "그러려무나. 너희와 함께 할 우트사바 축제가 참 기대되는구나",
"2431990282": "일단 죽음의 땅의 위치와 영향 범위를 기록해야겠어. 너희를 비마라 마을에 데려다주고 다시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서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2436350474": "죄, 죄송합니다!",
"2437436938": "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칭찬하는 건 아니니깐",
"2438075914": "「일심정토」랑 비슷하네",
"2442236426": "실제로는 이렇게 말했어: 「여기로 오려는 사람이 있다면 층암거연의 야영지로 보내. 그 녀석은 거기서 계속 설비를 조정하고 있거든」",
"2451077642": "난 요즘 좀 바쁜 편이야. 사이노가 맡긴 필수 업무 외에도 아가씨의 보디가드도 겸하고 있거든",
"2454642186": "음… 「영초」의 의견에 따르면… 오늘 액운이 있을 거야",
"2456853002": "크흠, 아가씨, 단어 선택에 신경을 좀 쓰시는게",
"2458330634": "키가 좀 컸고, 성적은 그저 그래. 저번 시험에서 포인트를 짚어줬는데도 몇 군데나 틀렸더라고",
"2458874378": "넌 작고 날 수도 있잖아. 정찰하기 딱 좋아",
"2460416522": "룩카데바타가 아닌 스카라무슈잖아요",
"2467990026": "…내가 우연히 듣게 된 감우의 속마음은 이랬다네",
"2474332682": "음… 하지만 방패를 들고 있는 츄츄족은 왜 물 위에 뜨지 못하는 걸까?",
"2477661706": "그건 옳지 않으니까!",
"2482620938": "아주 간단해. 매일 나한테 생활용품을 모아 오면, 희귀한 것들로 가득한 보물 상자를 고를 수 있는 거야",
"2484191754": "만약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이 녀석을 데려가려는 거면, 말리지 않을 테니까 직접 설득해 봐",
"2487371274": "도망간 건가?",
"2488726026": "마침 데마로우스와 함께한 연구에 진전이 있어서 완성품을 조금 가져왔어. 자선 판매 행사의 후원이라고 생각해 줘",
"2491497994": "그때 와서 꼭 먹어봐",
"2504081930": "「…하늘을 찌를 듯한 거대 버섯조차 엄습한 어둠 앞에선 스스로를 구제할 수 없는 약자에 불과하다…」",
"250784266": "멍청한 나라, 틀렸어",
"2508960266": "최근에 큰 주문을 받았는데, 양식 부지가 부족해서 부지를 확장하려던 시기에 딱 사기를 당해서…",
"2509233674": "구름과 안개의 편지",
"2511802890": "정확해. 비유를 활용하는 건 아주 좋은 습관이야, 페이몬",
"2512269834": "저게 도대체 뭐야…",
"2512385546": "동료들과 합류하려는 걸 거야",
"2512550410": "룰루랑 소몽이가… 저랑 안 놀아줘요… 오늘 부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 왔어요…",
"2512790026": "책 사러 오셨나요? 마침 새로운 라이트 노벨이 들어왔는데 모두 요즘 유행하는 작품들이랍니다",
"2513943050": "캐릭터 돌파 소재",
"2515127818": "봐봐, 이 항아리 지식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설마 이게 귀적의 사원이 기록된 항아리 지식일까?",
"2517312010":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2517976586": "요마와 혈투를 벌일 때, 주변에 걸리적거리는 사람이 없으면 마음껏 놈들을 쓸어버릴 수 있거든",
"2520474122": "미안해…",
"2520960522": "용감한 모험 중이지. 고맙지만 루통, 제발 좀…",
"2523192842": "사람이야 돌아가면 되지만 물건을 운송하는 차는 지날 수 없게 됐지. 와이너리의 술도 밖으로 못 나가고 있고, 주문한 재료도 못 들어오고 있어. 답답해 죽겠다니까…",
"2536935946": "그대로 베끼진 않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참고만 할 거야, 참고만!",
"2537353738": "어쩌면 언젠가 「영원의 오아시스」에서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
"2537638410": "뭐 그들을 비난할 순 없어. 이 땅을 지키는 게 그들의 일이니까",
"2539716106": "…그 후엔, 「보물」이 되었어",
"2543689226": "네 말은 심연 교단이 사전에 타락의 준비를 마쳐놓고 시련이라는 명목으로 「왕랑」을 깨웠다는 거야?",
"2550310410": "헉, 대형 몬스터라니. 너무 무섭다",
"2552085002": "간단하게 설명해 줘",
"2552950282": "그러니까, 전 보물찾기 전문가인데…",
"2559358474": "번쩍하는 느낌…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군. 그리고 우리의 수사 진도는 결코 느린 편이 아니야. 이게 다 여행자와 페이몬 덕분이니 기죽을 필요 없어",
"2559522314": "연비, 바닥에 있는 물건 보여?",
"2566754826": "……",
"2573380106": "초대장에 있는 주소대로라면, 여기일 거야",
"2577887754": "「하하, 딱 보니까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이네! 쭉쭉 바위 버섯몬의 특수 스킬은 대가가 엄청나서 일반 전투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쉽게 표적이 되기도 하고 말이야!」",
"2584626698": "계속 바람을 타고 전진",
"2587248138": "음… 틀렸군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2588412426": "——누님 조심하세요!",
"259052042": "나도 함께 가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오늘 산고 사장님한테서 다른 임무가 내려왔어",
"2591536650": "다행이다. 도와줘서 고마워",
"2594017802": "그럼, 출발하자!",
"2594451978": "아, 츠미의 도움을 받은 병사들이 말해줬어",
"2602842634": "그리고 「심류」는 이런 수행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무제한 격투 유파지. 내 지도 아래 그 어떤 가상의 적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다네",
"2609689098": "꽃을 심는 건 순조로워요?",
"261196298": "그래도, 하하하… 나를 본보기로 삼으렴. 「꿈」은 「꿈」일 뿐, 일할 땐 성실히 임해야 된다구",
"261417217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261915146": "안녕하신가! 뭐 필요한 거라도 있나?",
"2622006794": "후후, 내 업무능력을 의심하지 말라구!",
"2623094282": "연구는 잘 돼가요?",
"2628847114": "다음 캠핑 때는 우리도 직접 튼튼한 텐트를 만들어보는 거야",
"2629071370": "「생선 비린내로 독약 특유의 씁쓸함을 중화시켜서 생선탕에 감칠맛을 더한다」라…. 후후, 대체 어떻게 생각해낸 건가?",
"263173642": "그리고 야시오리섬 주민은…",
"263833098": "후… 모모카 언니, 언니가 옛날에 고아인 나를 거둬서 종말번대에 들어가게 해줬지. 지금 내가 한 일 언니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 맞지?",
"2640144906": "성은 광석으로 고급 은색 물감을 제작할 수 있거든. 내가 만든 은색 물감이 마침 다 떨어져서 광석 좀 수집하러 왔어",
"264320522": "심연 교단의 생각대로, 만약 이 「눈」을 「뒤집힌 불결의 신상」의 손에 올린다면…",
"2644582922": "음, 몬드에 꽤 맛있는 요리들이 있대. 예를 들면,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몬드 생선구이, 어부 토스트 그리고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꼬륵…",
"2652064266": "다른 한 뱀신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버린 거지, 동쪽에서 나루카미섬을 습격하려 했었지만 번개 신에 의해 도중에 척살 당한 거고",
"2654894602": "그래, 그럼 가서 일 봐",
"2656350730": "캐릭터 돌파 소재",
"2658042378": "진흙은 구해왔어?",
"2658089482": "에, 에엣?!",
"2668011018": "그렇게 아란무후쿤다는 최초의 아란나라가 되었어. 후에 씨앗이 모두 다 자랐고 아란나라는 커다란 나무의 나뭇잎처럼 많아졌지. 우리 아란나라와 나라는 모두 숲의 백성이야",
"2677595658": "「…아란나킨이 사라졌어.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네. 나도 우드금은 그만하고 아버지가 원하는 장인이 될 때가 된 것 같아…」",
"2679389706": "향이 있는 잉크를 불에 태우면 특별한 냄새가 남아…",
"268657162": "좋은 일이잖아, 뭐가 아쉬워!",
"2688100874": "이걸 어쩌죠?",
"2688555530": "안수령에 대해…",
"2689387018": "저쪽에 있는 아이들에게 가서 물어보자. 채락이 어디 갔는지 알지도 몰라",
"2695229962":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새 처방전 연구를 바로 시작할 수 있겠어",
"2695579146": "그래",
"2695928330": "막부에서 이주 정책을 실시한 이유가 뭐죠?",
"2697441802": "작은 일을 꾸준히 하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야 리월극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답니다",
"2699804170": "라이덴 쇼군은 만나봤어? 여전히 위압감 넘치지?",
"2702328330": "하지만 「성토화」 현상이 역전되기는커녕, 오히려 「멈춰」버렸지. 이건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야",
"2702872074": "다른 사람이 데려온 거라면, 함부로 돌아다니지 마",
"2706503178": "이 구역에서 잘나가는 유명인이지!",
"2709571082":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곳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2714531338": "이번 경매의 참가자는 모두 내가 정보를 토대로 고심해서 추려낸 자들이야",
"2719967754": "너! 흥, 됐어, 너랑 말 안 해",
"2730568202": "강공격 피해|{param7:F1P}",
"2732299786": "음~ 이건… 장부인가?",
"2738120202": "#그렇구나… {NICKNAME}, 우리도 가서 조사해 보자!",
"2757251594": "아니, 너희와 설산에서 함께한 시간도 아주 가치 있고 즐거웠어",
"2761249290": "자 그럼 가봐. 꼬마야, 농땡이 피우면 안 돼, 후후…",
"2763309578": "벌써 세 개나 챙겼어.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2765924874": "아는 게 없어요!",
"2766749194": "「볼프강」이라는 모험가가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 것 같아!",
"2769178122": "그럼. 히비키가 나한테 많은 이야기를 알려줬어. 바닷가 이야기, 나무 많은 곳에 있던 이야기, 「여우 어르신」 이야기",
"2772561418": "혹시… 지갑 챙기셨어요?",
"2776025610": "그 친구라는 게…",
"2787217930": "게다가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음, 활기차다고 해야 하나?",
"2789821962": "오잉, 아란파카티 말에 따르면 저 아란나라… 풀 원소의 힘으로 「찰싹」해야 해!",
"278992394": "(진짜 사람들을 우리와 대치하게 하고 있어)",
"2790733322": "「거대한 물뱀은 나쁜 짓을 일삼았어. 그래서 신이 바위로 그 녀석을 바다 밑에 눌러놓고 더 이상 파도를 일으켜 항구를 파괴하지 못하게 했지.」\\n「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바다 밑에서 깨어난 녀석은 이렇게 말했어. 『빌어먹을 신, 빌어먹을 소인들! 열받아!』」\\n「『너희들과 너희들의 집, 금은보화를 모두 바다로 쓸어와서 내 것으로 만들 거야!』 말을 마친 물뱀은 『쿠와아아!』하고 괴성을 질렀어.」\\n「거대한 물뱀이 머리를 산보다 더 높게 쳐들자 바다가 세차게 출렁이기 시작했지…」",
"2793456138":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796841482": "흠, 자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나중에 그 인간과 이야기를 해봐야겠어",
"2797932042": "육지가 주체가 아니면서 물이 대량으로 모여있는 곳이 바다 아닐까?",
"2798604810": "성 밖을 나가고 내가 남긴 거네?",
"2798682634": "쇄국령이 폐지되고 나서 이나즈마에서 「활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어",
"2800766474": "위치 이동하기",
"2803464714": "도전1",
"2807147018": "역시 엠버답네",
"2809179658": "하아~ 역시 여기 경치가 제일 좋아",
"2809282058": "완전히 일치해. 살아있는 「증거」를 찾은 셈이네",
"2819551754": "내 복면이 험상궂고 무서워서 아이들이 겁먹는다고 말이야…. 분명 지나가는 꼬마들은 멋있다고 했는데",
"2819948042": "#{NICKNAME}, 뭐 좀 찾았어?",
"2821475850": "어휴, 정말 쉽지 않았어. 드디어 라나를 치료할 수 있겠네…",
"2825927178": "오, 이분이 바로 《침추습검록》의 작가님이겠군요. 다른 사람도 같이 올 줄은 몰랐네요",
"2829231626": "#음, 보수도 주고 맛있는 것도 사준다니. 좋은 거래인 것 같은데? {NICKNAME}, 우리가 도와주자",
"2830689802": "자유로운 암석과 초목",
"2830806538": "왔어? 뿌리 상태는 어때?",
"2837042698": "이거야! 이거!",
"2844531210": "전 두 사람을 믿어요. 후… 분명 하니야 씨의 오해를 풀 수 있을 거예요!",
"285188618": "파티가 가득 찼을 시, 파티 내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따라 상응하는 원소 공명 효과를 획득합니다",
"2855508490": "다들 만족해하는 것 같아. 너도 나처럼 이 분야에 재능이 넘치는걸~",
"2867491338": "흠, 여기 관계자가 두 명이나 있지만 그래도 난 말해야겠어",
"2869090826":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이렇게 생각 안 하면 야시로 봉행의 업무는 끝이 없을 테니까요",
"2870208010": "음식과 마실 물을 가져왔으니,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2876569098": "정말 다행이야. 이제 우리 둘… 아니, 우리 셋은 파트너야",
"2880749066": "좋습니다.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보죠…",
"2882785802": "테지마 씨가 계속 지니고 있었다면 아마 그의 원소의 힘이 남아 있을 거야. 이걸로 뭔가를 알아낼 수 있을까?",
"2883014154": "우리 다시 얘네 말을 못 알아듣게 되었어…",
"2888128010": "즐거워 보인다뇨?",
"2889358858": "아가씨의 예리한 안목만이 비밀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2893787658": "소등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야…. 누나, 누나는 알아?",
"2896933386": "강공격 피해|{param8:F1P}",
"2913948170": "그러니까 신입 선원들은 이 작은 유격선만 잘 조종해도 충분해",
"291450378": "이 요리는 식으면 맛이 없으니까 바로 출발해",
"2915184138": "이 섬은 정말 독특해. 특정 시간에만 개방되는 봉쇄된 비경과도 같지",
"2918698506": "만국 상회를 떠난 뒤에 뭔가 뒷배를 만난 건가?",
"2924644874": "응, 지금까지 삼봉행의 주요 업무는 쇼군님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그분이 지시하신 임무를 시행하는 거였어",
"2929484298": "우릴 속이는 건 아니겠지? 어쨌든 돌을 깨본 건 아니잖아",
"2929601034": "절제의 중요성",
"2931383818": "눈보라 속 그림자 제2막",
"2933696010": "수많은 꽃들…",
"2935518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45290762": "새로운 곳에 갈 것도 없이…",
"2949046794": "응, 아란나라는 모두 이 나무에서 태어났어. 너는 지금 모든 아란나라와 연결된 거야. 모든 아란나라에게 축복을 받았으니 아슈바타 나무도 너를 축복하는 거야",
"2951045642": "안심해, 지금은 그런 걸 걱정할 때가 아니니까. 보고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나도 리월항에 가봐야겠어. 먼저 가볼게",
"2957782538": "음… 그런 사소한 거엔 신경 쓰지 마. 좋은 식자재를 찾으면 그 자체가 요리니까",
"2958821898":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아니면 놓쳤을 텐데",
"2962785802": "도서관 관리인",
"2963037706": "끼잉… 멍…",
"2966323722": "…벌써 이렇게 오래됐네",
"2969411082": "동욱은 대체 왜 그러는 거야?",
"2969812490": "누가 항아리 지식을 만들어 파는지 알고 있겠지? 손 좀 봐줄까, 아니면 직접 말할 건가?",
"297366026": "그런 건 아니야. 부뚜막이랑 벽난로의 불씨를 끈 걸 두 번이나 확인했는걸",
"2974555658": "이만 가봐야겠다, 알베도, 나중에 봐",
"2979106314": "???",
"2979435018": "만국 상회…. 여기서 그 쿠리스라는 사람을 찾으면 되는 거지?",
"2986244618": "이 사람은 뭘 좀 알고 있어?",
"2988248586": "항마대성도 찾았으니, 이제 출구 찾는 일만 남았어",
"2993635850": "에이 씨도 중요한 일을 했어요",
"3001500170": "룩카데바타님이 이 나라를 세우셨지만 작은 풀의 신도 몇백 년 동안 묵묵히 수메르를 지켜오셨잖아",
"3002720778": "그렇구나… 알겠어! 그럼 더 열심히 할게!",
"3003541002": "번개의 순행",
"3004042762": "근데 요즘 숲이 너무 자주 울어서 많이 걱정돼",
"3011170826": "무슨 생각인지는 잘 알겠어, 하지만…",
"3019926026": "실은… 아라타키파에 들어가고 싶어",
"3027307018": "됐어.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돈은 받았으니까…",
"3039724042": "다른 일이 있는데…",
"3042370058": "네, 산고 사장님",
"3045594634": "제가 선인님을 잊을 리가요…",
"3053318666": "고로를 괴롭히지 마요!",
"305406474": "배를 불러요",
"3059888650": "그리고 와타츠미섬만의 식물 경관도, 볼만 하지",
"3061434890": "원래라면 직접 가야 하지만 최근 층암거연에 관련된 일이 너무 많아. 몸이 여러 개라도 부족해서 부탁 좀 할게",
"3063879178": "그건 어린이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이고, 나처럼 어른이 되면 꿈보다…",
"3066390026": "근데 대결할 때 그렇게 검을 휘두를 순 없는데…",
"3071104522": "빨리! 맛 좀 보게 해줘!",
"307682253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76990474":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안 될 것 같아",
"3082813962": "괜찮아. 그냥 탠지어 씨의 창작 과정을 눈앞에서 보니까 조… 조금…",
"3082830346": "아저씨가 정말 잘못했어. 아저씨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
"3090383370": "하지만 소설이랑 서예는 전혀 다르잖아요!",
"3102687754": "그럼 붐붐아, 우리랑 같이 갈래?",
"3116849674": "그럼 유리정으로 출발하자",
"3119854090": "갑자기 생각하려고 하니까 모르겠네. 추천하는 거 있어?",
"313970186": "#우와… 대단해! {NICKNAME}의 연주, 아란나라의 노래 모두 듣기 좋았어!",
"3145060874": "이 정도면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3145431562": "도전 완료",
"3150559754": "제초꾼",
"3152113162": "안녕, 토마! 무슨 일 있어?",
"3162123786": "이건 간단한 인술이 아닌 것 같아…",
"3163497994": "아란라칼라리야, 마라나의 침식을 막을 수 있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름이야",
"3164415498":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자주 당하는 편이긴 해도, 붕대 감는 건 능숙하다구!",
"3165649418": "헤헤, 어때요? 역시 못 찾겠죠!",
"3166263818": "하하, 네 말이 맞아",
"3166706186": "널 만나러 오겠대",
"3167192586": "다들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나 보네",
"3167433226": "오오! 그렇게 큰 악어가 있다니 믿기지 않아! 카부스는 평소에 숲에 자주 가니?",
"3168290314": "여긴 대체 뭐 하는 곳이지? 넌 이런 곳을 어떻게 아는 거야?",
"3174119946": "수고했어. 뭐 알아낸 거 있어? …? 이 외국 어린이는?",
"3177228810": "그럼 넌 괴로울 걸 알면서도 이걸 마신 거야?",
"3177970186": "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각사나무를 찾으면 바로 저한테 가져다주세요",
"3180951050": "절대로 계속 바다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안 돼",
"318461450": "그, 그렇구나. 대리 궁사님은 정말 「히비키」 씨를 좋아하나 봐",
"3186493962": "네… 범가 어르신네들 말이죠? 물론, 그분들도 저의 소중한 분들이에요",
"3188039178": "그래, 시바스케는 혼자서도 잘하는 너구리 요괴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즐거운 모험하길 바랄게!",
"3198538250": "자유시간 동안 야에 님이 어디에서 뭘 하고 계시는지는… 그분의 사생활이니까 나 같은 평범한 기획자가 알 수 없지",
"3219801610": "의미의 연장선상이자 그리고 곁에 있어 준 답례야",
"322183690": "자네들 같은 행색의 사람은 처음 보는데, 뭐 하는 사람들이가?",
"3223419402": "(둘 사이에… 싸움이라도 나는 건 아니겠지?)",
"3225349642": "응! 오늘은 제전 일이니까! 울적한 생각은 안 할래!",
"3227826698":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거라면, 비야의 열매가 모두 이뤄줄 거야. 너희랑 비야의 열매를 준비하는 아란나라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거지?",
"3228290570": "시노부는 일하고 있는데 너흰 여기서 빈둥거리고 있다니",
"323383818": "암울한 이야기네, 나중엔 어떻게 됐어? 2호가 성공한 거야? 상상조차 하기 싫어…",
"3233990154": "마지막엔 할머니 일행과 함께 마신을 처치했잖아요. 그리고 칠성의 도움으로 완전히 혐의를 벗었지만… 아쉽게도…",
"3235252746": "처음 아카데미아가 설립될 때, 풀의 신이 직접 6대 학부를 만들었다고 해. 지혜의 여섯 가지 다른 성향을 대표하도록 말이야",
"3253085706": "제목은… 「그럭저럭 좋은 사람」!",
"3262146058": "온천에 대해…",
"3263479306": "아, 이 기회에 같이 연습해 볼까요?",
"326357514": "와, 진짜 짜증 나!",
"3264067082": "경단 우유는 어떻게 되었어요?",
"3275471370": "감실에 가서 조사해 봤어",
"3277289994": "사라의 뒷모습이… 슬퍼 보여",
"3278149130": "「꽃꽂이」요?",
"3279736330": "어쨌든 두 분이 서로를 신뢰한다는 건 좋은 일이죠. 편지의 출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3287353866":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아휴, 너무 바빠서 쓰러질 거 같아요…",
"3288590858": "류가 없어…",
"3293651466": "아, 참. 악보는 일단 루통 네가 보관해 둬. 실수로 악보까지 줄까 봐 걱정돼서 말이야…",
"3297180170": "#여행자, {NICKNAME}, 모두가 날 신뢰하고, 내가 공평하게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데",
"33006167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302084106": "흠… 그가 정말 「취각암」으로 장신구를 만든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게 실마리가 될 수도 있죠. 찾다 보면 진짜 「취각암」을 찾을 수도 있잖아요",
"3313186314": "삐삐. 삐!",
"3314772490": "운석이 얼마나 위험한지 너희들도 봤겠지. 그 녀석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걱정이야. 그래서 나랑 같이 가서 그를 데려와 줬으면 해",
"3315359242": "잠깐만! 뭔가 이상해…",
"3317157386": "뇌석은… 또 뭐죠?",
"331784449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23135498": "레이저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 됐어요",
"3328832010": "아이고, 여간 짠돌이가 아니시네",
"3329176074": "전에도 해봤잖아?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바치 형한테 들킬 거야…",
"3331295754": "우린 배우가 더 필요해요",
"3344691722": "와… 이런 광경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3350398474": "난 잘 못 잤어… 너무 긴장돼서 해가 뜬 뒤에야 겨우 잠들었지 뭐야…",
"3351891466": "잘 가게나",
"3355851274": "부랴부랴 돌아올 때였어. 제법 큰 번개 슬라임 무리를 만났는데 방심했다가 몇 번 세게 부딪쳤고 상자도 부딪쳤지…",
"3356711434": "어…",
"3357419018": "다음번에 해가 떠야만 페이몬은 「아. 해가 또 떴네」라고 말할 수 있어",
"336873994": "네 최신작을 듣고 싶어",
"3371331082": "안돼, 밖은 위험하잖아!",
"3379375626": "이전에 수메르에서 보고 들은 것과 느꼈던 점, 현재까지 파악한 비밀들을 자세히 사람들에게 밝힌다",
"3386440202":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좋아! 나도 흥 깨고 싶진 않다고",
"3389145610": "헤헤, 그럼 부탁할게",
"3389668874": "그 기분 이해해…",
"3390688778": "뭐가 이상해? 여러 명이 달라붙어서 완성했잖아, 어울리지 않아?",
"3391247882":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은 기력을 잃었고, 바루나 법보는 놀란 참새들처럼 날개를 퍼덕였으며 비도 많이 내렸어, 아주 이상하지",
"3399114250": "외면받았다는 건 오해였어요",
"3402281482": "여긴 「암상 찻집」이랍니다",
"3412388362": "그럼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3413664266": "나는 카라반 수도원에 주둔한 도금 여단의 대장이기에 가급적이면 여기에 남아 주변 치안과 방사벽의 유지 보수를 관리해야 해",
"341434890":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341514762": "군사법에 따라 어떤 처벌이든 받겠습니다",
"3421273610": "요즘 일에 대해서는 또 잘 모른단 말이지",
"34316810": "맞아, 백야국. 이 곳의 진정한 이름은 유명(幽冥)의 빛이 없는 세계야. 상{RUBY#[D]영원의 나라}야에 쌓인 죄업이 깨끗이 씻긴 후 드러나는 본색이 백야의 나라지",
"3433749002": "그 향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의 정신을 자극시키기도 해. 네가 거기에 속하는 거고, 어때? 이해됐어?",
"343694858": "…안… 안 되겠어… 나 죽어…",
"344119818": "아… 난 아직 「요리 수행」을 끝내지 못했는데…",
"3442694666": "사람을 찾으러 온 거였는데… 그는 내가 생각했던 거와 많이 달랐어",
"3449787914": "다, 당연히 있죠! 하지만 제 원고가… 채용될 수 있을까요…",
"3451758090": "전 술의 향을 맡는 걸 아주 좋아하거든요. 양조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배웠고, 그 토대로 일부 경험을 정리했어요",
"3462069770": "응광과 맛있는 아침식사를 즐긴다",
"3466614282": "왜냐니… 뭐랄까요…",
"3469688330": "…독?",
"3472008714": "그 공고 나도 봤어. 근데 난 별로 관심 없어. 그리고 난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지 않아도 노래로 몬드를 지킬 수 있다고",
"3472039434": "아 참, 집에서도 알베도 오빠 말 잘 듣고! 엄마가 종종 보러 갈 거야. 실은 가끔 몰래 돌아가서 클레와 모두를 지켜보기도 한단다. 호호, 아무도 몰랐지?",
"3476322826":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은혜는 영원히 잊으면 안 되지)",
"3481366026": "그래, 내가 바로 페이몬이다!",
"3482917386": "페이몬 화내지 마…",
"348386826": "써야 할 보고서가 몇 편 남았더라? 음… 4편, 아니… 5편이었나…",
"3485221386": "그 큰 설산이 그냥 사라졌다고?!",
"3489600010": "특히 우리 스판타마드 학부는 워낙 엄격하거든. 제출한 데이터에 오류라도 있으면 지도 교수님께서 분명 심하게 혼내실 거야",
"3491520010": "매년 이맘때면 급하게 써야 한다면서 광석 재료 찾으러 다니잖아",
"3494334986": "그러나 바르바토스 님은 나와 그녀의 이야기가 여전히 바람 속에 남아있도록 지켜주고 있지",
"3494754826": "하하, 몸 성하면 됐어",
"3496142346": "누가 만든 건데, 당연히 못 만드는 게 없어야지. 그런 거로 놀라지 말게",
"349883914": "아마 모를 거예요",
"3501824522": "안녕, 축제나 불꽃축제에 대한 걸 물어보러 온 거야?",
"3503747594": "잘못한 걸 알면 뭐 하노? 중요한 건 행동거지 아이가!",
"3506653706": "잘 보관해야 해, 깨지기라도 하면…호호,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3514502666": "섬은 되게 냉정하네…",
"3515883018": "…백성들의 머릿속에 환각을 만들어 내는 거였는데,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도였어",
"3517197834": "산고노미야 님의 말씀은…?",
"3520676362": "「여행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어」, 맞지?",
"3522241034": "휴… 하나밖에 없는 게 다행이지. 이런 재질의 광석에는 원소의 힘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 오랫동안 접촉하면 성격이 크게 변하고 헛소리를 하게 돼…",
"3524855306": "#잘 자 {NICKNAME}, 푹 쉬어",
"3525882378": "쳇, 의리 없긴. 재미없어",
"3526082058": "석판 얘기 다시 해주세요",
"3531666954": "주문이 떠 있는 모닥불이 또 있어!",
"3532330506": "연극 제목이…",
"3540774410": "「다운 와이너리」! 민들레주로 엄청 유명하지",
"3543355914": "음? 너 여행자야? 하하하 마침 잘 왔어 좋은 소식 하나 알려줄게",
"3546666506":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355256842": "천만에! 다이루크 어르신이 빨리 한가해져야 맛있는 포도 주스를 마실 수 있잖아",
"355357194": "갑자기 구름바다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나는 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검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3556054538": "녀석은 현재 근처에 존재하는 생물에게 무차별적으로 레이저포를 발사하고 있어. 봉인된 유적 거상에 저렇게 위험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야. 저 기계를 이대로 둬서는 안 돼",
"3562903050": "이름을 남기면 진 단장 성격에 분명 널 찾으러 올 거야! 괜히 시간 들여서 오지 않게 하려면 이름은 안 남기는 게 좋지",
"3583796746": "「최고의 공연이에요. 폰타인에서도 이런 공연은 본 적이 없어요!」",
"3584731658": "자, 점괘예요",
"3590478346": "잘 됐군요, 다들 뭐라고 했나요?",
"3594583562": "괜찮아요, 애초에 이윤을 목적으로 만든 게 아니니까요",
"3594841610": "염료만 필요하세요?",
"3598857738": "여행자, 사이러스 씨의 말을 전하러 왔어. 산 밑 캠프에 중요한 일이 있는 것 같으니 너도 같이 가자",
"3600704010": "나라가 바나라나를 방문하는 일은 아주 드물지만, 방문하러 온 나라는 모두 아란나라의 친구였어",
"3601154570": "나라다! 아란푸라탑은 나라랑 놀래. 착한 나라야, 아란푸라탑이랑 같이 놀지 않을래?",
"3602991626": "난 골동품 수집가야. 가끔 보석을 판매하기도 하지",
"3605461514": "그래——「칼날견」이라고 하자!",
"3608001034": "네가 그 애들을 찾아서 좀 오라고 해주겠니? 그 녀석들은 소등 날리는 걸 아주 좋아하거든",
"3608063498": "그렇군… 이럴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
"3609561610": "못 참겠어…",
"3610381834": "긴장하지 마. 극장 사람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거야",
"3612139018": "당신의 실력을 믿습니다. 그럼…",
"3622083082": "요즘은 주문 제작이 유행인가…",
"3622650378":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3630041610": "안에 있는 물건들의 아름다움에 비하면 전 그냥 평범한 여자일 뿐이에요",
"3631991306": "네",
"3635958282": "야옹,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인가… 내가 말을 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
"3638379018": "정말 고집스럽다니까. 하지만 그 덕분에 오르모스 항구 최고의 골동품 상인이 된 거겠지",
"3641524746": "질풍의 대추야자 선수의 참가 선언처럼, 그녀는 빠른 공격과 속도상의 우세를 활용해 적의 허를 찌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전투 스타일은 그녀의 상대인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에게 소용이 없는 듯하네요.\\n여행자와 페이몬의 에이스 버섯몬 「둥둥 모자」는 둥실 물 버섯몬으로, 물방울로 상대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질풍의 대추야자 선수가 「둥둥 모자」를 상대로 우세를 점하는 건 무리인 듯하네요. 여행자와 페이몬은 빠르게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합니다.\\n예선전부터 이렇게 격렬한 경기를 보게 되다니, 양측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 바랍니다!",
"3642513930": "채곡가에 대해…",
"3647148554": "한 개는 내 거고, 다른 하나는 맨날 객잔 근처에서 낚시하는 강설이란 놈한테 가져다줘",
"3649451530": "라나가 무사해야 할 텐데… 그래, 조급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 지금으로선 아란나라의 지혜를 믿을 수밖에!",
"365475338": "만나긴 만났는데…",
"3655755274": "그건 굳이 통역할 필요 없어…",
"3656024586": "무… 슨… 일이시죠? 말씀… 하세요",
"3656238602": "하지만 아란미나리한테는 「보물」이 별로 없어. 음… 「상자」는 한동안 텅 비어있을 거야",
"3656408586": "길법사와의 여행이 막바지에 이른다.\\n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여덟 장소에서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마지막은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자",
"3661315594": "알하이탐이 저기로 갔어. 어서 쫓아가자. 도대체 무슨 일이지?",
"3663526410": "맛있게 드세요",
"3665760778":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랑 오노데라 씨가 책을 옮길 때 누군가가 봤던 거네",
"367097354": "그냥 여기 두지 뭐. 적왕님이 그의 백성들을 보살펴 주실 거야. 난 성전으로 들어가야겠어",
"3673242122": "하하,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너한테 우승 후보에 걸맞은 대우를 해줘야겠어!",
"3673806346": "포탄은 그렇다 치고, 기폭 장치의 보존 상태는 아직 모르잖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3676102154": "어머 꼬마야, 여긴 어쩐 일이야? 마침 재밌는 소설이 하나 있는데, 읽어볼래?",
"3683773962": "아츠코 씨가… 돌아왔다고요?",
"3686074890": "고맙네, 잘 갖고 있겠네",
"3687790090": "하지만 더 이상 사람 속이는 건 하지 마 알겠지?",
"3694860810": "저 나무…",
"3696313866": "(방심은 금물이야)",
"3696816650": "이쪽은 「타르탈리아」야",
"3697323530": "지금의 리월 사람들은 왜 진작에 없어진 광석을 찾으려는 걸까?",
"3703836170": "야, 뭐 하고 있어! 어서 가자!",
"3704164874": "밖으로 나오자마자… 검은 그림자 하나가 갑자기 나무 밑에서 튀어나왔지 뭐야!",
"3708067338": "이런 요리를 맛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 맛은 평생 기억할게요",
"3709827594": "사매가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사부님은 갑자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사매를 밀어버리셨지",
"3719467530":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 그럴게요!",
"3724042762": "적어도 도둑질을 하고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보다는 나아",
"3726542346": "와, 또 나타났어!",
"3728963082": "잠깐! 자물쇠를 부수다가 안에 있는 것도 깨지면 어떡해?",
"3729624586": "타이유 씨와 에츠코 씨가 있지 않아?",
"3729842698": "하지만 지금은 맛있는 걸 먹고, 친척이나 지인을 만난다거나 달구경, 꽃구경을 하는 식으로 바뀌었어…. 훨씬 간소화돼서 모두들 좋아해. 번거롭지도 않고",
"372991498": "꽃밭",
"3733255690": "계속 읽기…",
"3737154058": "최근에 좀 이상하더라고. 목청도 크고, 괜히 창을 여러 번 휘두른다니까. 좀 무서워",
"3737505290": "(페이몬, 그만 물어봐)",
"3739855370": "이건… 사안이에요",
"3739909642": "종려 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374536714":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기술 포인트 {0}% 감소",
"3746364938": "수천 년 전 우리 마을의 선조들이 식물을 심해에서 육지로 가져와 조심스럽게 기르기 시작했네",
"3747274250": "이런 모습 꼴 보기 싫다는 건 나도 알지만, 분명 앞으로 나 같은 사람을 또 만나게 될 거야",
"3748944394": "정말로 거대한 로봇의 조종사는 아니겠지…",
"3751710218": "그걸 어떻게 증명하지?",
"3752236554": "왜?",
"3760705034": "대충 상황은 알겠어. 그럼 바바라 부제님을 잘 부탁해, 「명예 기사」",
"3762361866": "하나뿐인 목숨인데 소중하게 생각할 순 없는 거냐고!",
"3764498954": "카이아는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절대",
"3765867018": "계속 참고… 계속 제사를 지내야 해…",
"3767965194": "다음에 또 같이 놀자!",
"377338378":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길법사 곁에 있으니까 봉인 당하게 두지 않을 거야!",
"3774025226":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거지. 내가 하는 일이 어디 다른 사람이랑 같나?",
"3775980042": "빨리 얼마나 들었는지 보자. 몇 끼나 먹을 수 있으려나",
"3776080394": "준비가 되면 바로 시작할게",
"3779689994": "나라는 아란푸라탑이 생각하는 「좋은 것」이 모두 몇 개 있었는지 맞혀야 해",
"3786176010": "휴…",
"3788852746": "설마 집행관님께서 우리와 직접 겨뤄주시는 건가? 이, 이런 영광이…!",
"3789928970": "초대 이벤트·시카노인 헤이조·제1막",
"3799484938": "주변엔 마물도 없고, 이상한 점도 없는데?",
"3802415626": "혹시 이 근처에서 광부 같아 보이는 사람들 본 적 있어?",
"380798474": "약속했으니까",
"3810482698": "꾸륵!",
"3812551178": "그럼 그 부분은 생략하고. 어쨌든, 그 해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에서 내가 이 사람한테 청혼을 해서 지금까지 쭉 함께 해 온 거지",
"3812612618": "대충 이해했어. 정보 고마워. 문서로 정리해서 길드에 정식으로 보고할게",
"3813836298": "#음… {NICKNAME}은(는) 그 뜻이 아닌 거 같지만 어쨌든… 길법사는 엄청 똑똑해! 흥!",
"3814394378": "모든 적 처치하기",
"3820844554": "휴, 이 이야긴 그만하자. 야외에서 조사 중인 모험가들이 소식을 보냈는데, 속삭임의 숲 근처에 아직도 마물들이 얼쩡거린대",
"3825126922": "오오, 진짜 효과가 있네! 츠미한테 보고하러 가자",
"3826705930": "이렇게 모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소중히 여겨야지!",
"3829924362": "모두들, 대단장님의 말처럼 며칠 뒤면 「와인 축제」가 열린다. 이런 때에 원정대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건 참 다행인 일이지",
"3833361930": "법… 도? 저희한테 그런 것도 있었나요?",
"3833737738": "{0}",
"3844110858": "그래도 축제가 끝나기 전에는 널 만나러 오실 거야",
"3857114634": "하지만 「장기」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3867309578": "아, 야코프가 장비를 망가뜨릴 뻔했거든 그래서…",
"3868533258": "다만 이건 「생사결이 금지된 비무」라 모든 잠재력을 끌어올리진 못하지",
"3873351178": "음… 읽을 수는 있겠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3876591114": "주최 측의 그 광오한 학자, 카우틀랴 말이야… 걔 좀 짜증나지 않아?",
"3887876618": "왔구나! 혹시 진짜 공연 중단하는 건 아니지?!",
"3892433418": "도서관 사서",
"389414410": "「디어헌터」의 사라 씨는 남는 식재료를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얼음을 사용한다고 했어요",
"3902745098": "약속한 거다!",
"3903758858": "……",
"3904024074": "(이런…)",
"3907025418": "흠, 뭐라고? 「한숨만 푹푹 쉬는 아카데미아 학자」라면… 혹시 나야?",
"390959626": "#{NICKNAME}, 너희들이 왜 몬드성에 있어!",
"3910291978": "마침이라니…?",
"3911567882":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여 보물상자 열기",
"391571978": "준비가 끝나면 제게 말씀해주세요. 대범 씨 일은 이 일이 끝나면 다시 얘기하죠",
"3916881418": "내 지시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지언이 갈만한 곳에 전부 인원을 배치하도록",
"3922177546": "어…",
"3926329866": "잠시만——",
"3928928778": "카르멘 녀석이 다 철수시킨 거 같아",
"3933334026": "난 너 같은 아들 둔적 없다!",
"3938233866": "하지만… 저기 저 츄츄족들은 못 본 건가? 갑자기 공격할 수도 있는데…",
"3945710090": "이 녀석은 유적에서 발견했어. 갇혀있길래 내가 간신히 구해낸 거야",
"394630666": "이 민들레 씨앗 제법 괜찮은데? 이걸로 특제 음료를 만들면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돼…",
"3946344970": "(약재를 여기 두면 되겠구나)",
"3947398666": "아——하하하하!",
"3950417418": "오히려 수중에 놀고 있는 돈이 넘치니까 아무렇게나 쓰려는 벼락부자 같아. 아무래도 이상하단 말이지?",
"3952710154": "(설마 힘의 충돌 때문에 이 공간이 깨어나는 것이 지연되고 우릴 집어삼킨 건가? 아니면 그때의 충격으로 지상의 입구가 느슨해진 걸까?)",
"3953433098": "다 네 덕분이야, 여행자",
"39587338": "#어때? {NICKNAME}, 표정을 보니까 썩 좋아 보이진 않는데",
"3959211530": "여기에도 기억의 명문이 있어",
"3962566154": "상승 의식을 시작한다!",
"3966453258": "쿠로사와 집 어땠어? 식량이 많았어?",
"3966553610": "게다가 점괘를 높이 던질수록 운이 더 빨리 좋아진다거나 액운이 더 빨리 풀린다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어요. 정말 터무니없는 헛소리죠!",
"3969830410": "마침… 몸 좀 풀고 싶거든",
"3970787850": "이럴 것까진 없는데",
"3974576650":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3978817034": "…예전에는 신이 이런 불행한 일을 겪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
"3980494346": "무녀로서, 저는 영원히 번개 신님을 모시고 따를 것입니다. 번개 신이 영원하듯, 이 마음 또한 영원하겠지요",
"3982887434": "명절이 되면 총무부에서 매년 물자를 보내지만, 정말 명절다운 분위기를 내는 건 좀 어려운 모양이야…",
"3983621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984258570": "어떻게 그래! 가끔 신사에 방문하는 사람들로부터 네가 리월에서 돌아온 뒤에 무슨 조직에 들어갔다고 들었어…. 안 좋은 소문도 들리고…",
"3993781770": "별 느낌 없던데…",
"4001587722": "네가… 그들을 경고한다고?",
"4015455754": "걸어주세요",
"4016366090": "좋아, 당장 출발할게!",
"4020107786": "제가 쓴 부분 외에도, 기타 사기 예방 내용을 추가해 달라는 요청도 들어왔죠…",
"4021082634": "그 물건은 보물 사냥단 사건에 연루돼 있어서 아직 조사 중이거든",
"402659850": "저건… 또 다른 「탁본」이잖아!",
"4028849674": "협객들은 성안 곳곳에서 활동하며 귀족들에게 쓴맛을 보여줬어",
"4029560330": "죽여도 시원찮을 태양의 아이…",
"4038169098": "번개 씨앗 보유 시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한다:\\n·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대기시간을 {0}% 획득하고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가 {1}% 증가한다\\n·또한, 필드 위의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이 있는 위치에 원소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 원소 블라스트 발동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랜덤으로 유형 하나가 선택되며, 해당 방식을 통해 {2}초마다 최대 원소 블라스트를 1회 방출한다",
"4038297098": "여행자, 해초는 캤어?",
"4039248394": "후, 큰일이야. 쓸모 있는 정보는 하나도 못 얻었어. 요즘은 길거리에 도금 여단 사람도 많이 서 있어서 무섭다니까",
"4045442570": "약심 촌장이 소등을 날리자고 했다고? 휴, 하여간 걱정이 많으셔…",
"4047009290": "아, 그거. 나도 기억이 있어! 허공에서 들려오는 것 같았어, 「삑——」 거리는 소리 말이야",
"4048701962": "설마 이 목검인가?",
"4051344906": "정보를 알아낸 후에 오유정으로 오면 돼. 내가 팀을 꾸려놓을 테니까, 먹으면서 일하자고",
"4052189706": "사실, 우리도 지로를 걱정하고 있어…",
"4054740490": "보물은 없어도 괜찮아",
"4062343690": "바로 동남쪽에 있으니 눈을 가늘게 뜨면 보일 거랍니다",
"4062481930": "음, 계획은 바로 유명한 곳을 최대한 다 돌아보는 거야",
"4065915402": "#정말 너무 황홀했어. 이렇게 금빛 찬란한 노래라니!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그리고 두 사람의 노래는 서사시로 쓸만한 좋은 이야깃거리야",
"4066770442": "오오, 그런 방법이 있었지?!",
"4071206410": "나와 아마노는 지금부터 보물 사냥단을 봉행소에 연행할 거야. 나머지는 우리에게 맡겨줘",
"4071558666": "행추!",
"4078029322": "법수자리",
"4083809802": "다시는 키 크겠다고 이런 짓 안 할래…",
"4084772362": "(들키지 않게 헤이조를 향해 눈빛을 보낸다)",
"4085850634": "이 몸이 직접 그 초록 초록한 인간들에게 말을 걸 순 없지",
"4093413898": "응응!",
"4098770442": "여기요, 여기, 이쪽이요",
"4099484170": "#아니야… {NICKNAME}, 그럼 출발하자!",
"4099864074": "이… 이 꼬맹이가 감히 날 조롱해? 절대 가만 안 둬!",
"4101097994": "음… 물론 저희도 대화를 시도해봤죠. 다만 오락 시설은 모두가 전시회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만든 겁니다",
"4106826250": "…미리 눈치챘어야 하는데",
"4109259274": "그래서 그녀를 거부했어?",
"4113350154": "뇌폭 현상을 해결하고 보러 가도 안 늦으니까 어서 따라와!",
"4114427402": "여행자, 나 대신 아한가르 씨한테 가서 다시 물어봐 줄래? 난 좀 쉬어야겠어…",
"4121969162": "응, 너희는 착한 나라니까 아란리캔은 두려워하지 않아. 아까 나한테 물어볼 일이 있다고 했지?",
"4125000202": "너랑은 말이 안 통해. 네 사고방식은 너무 올드하다고. 여행자한테 누구 생각이 맞는지 물어보자고",
"4129597962": "야옹! 야옹야옹!",
"414175284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4142565898": "보아가 잃어버린 물건 찾기",
"4144228874": "여행자, 도움이 필요해?",
"4146118154": "돈만 준다면 시간 정도야 생기죠",
"4149280266": "「쉽게 말해」… 쉽게 말하고 싶긴 하지만 도저히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운행 방식이라. 그래, 7개의 원소에 대한 설명부터 하면 되겠다!",
"4152095242": "만든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도전하려는 거야. 그러고 나서 아카데미아의 고집불통들을 놀라게 할 거라구",
"4157315594": "낭하하, 몬드! 제비꽃 열매 펑펑!",
"415773194": "그럴지도 모르죠… 선배님은 저보다 견문이 훨씬 넓으니까 보물 사냥단 녀석들한테도 너그러울 수 있겠지만, 전 그 녀석들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4158340618": "맞아, 예전에 아란나라의 악보를 받은 적이 있어. 만약 아란쿤티를 찾지 못하면 음악을 연주해 보자!",
"4162776586": "몇 천 혹은 그 이상의 달이 존재하기 전에 초목의 주신이 여기서 노래를 불렀어. 그때 그녀는 막 바루카를 떠났는데 수풀이 지금처럼 무성하지 않았고 땅은 모래로 가득했지",
"4186349066": "「하지만 「허공 단말기」가 발명된 뒤로 특정 내용만 입력하면 정확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 이 세상에 허공보다 더 위대한 피조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188267018": "너희 관리가 아니구나… 곤란하네. 설마 우릴 까먹은 건 아니겠지…",
"4193319434": "보물 사냥단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야. 멀리 가기 전에 빨리 쫓아가자",
"4194264586": "하하, 나중에요. 아직은 여기 좀 더 머물고 싶습니다",
"4195429898": "왜 알려줄 수 없는 건데? 우리한텐 정말 중요하다구!",
"4196266506": "(소문으로만 들었던 동물들을 직접 보고 싶어…)",
"4197317130": "성격 좋은 사람은 어딜 가나 친구가 많잖아",
"4197713418": "크흠, 인정 휘장을 두 개나 수집했으니 이제 밀실의 통로가 열렸을 거야",
"4197721610":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4198979082": "이미 알고 있었어요?",
"4203776522": "부탁할게. 오늘 찍어야 하는 건 몬드 특산물이야. 수량은 전처럼 4장이면 돼",
"4209839626": "연구에 몰두한다고 잘 나오지도 않는 녀석인데, 놀랍네",
"4218052106": "그럼 부탁할게. 물어보고 바로 나한테 알려주렴",
"4221324810": "우와! 슬라임 응축액을 사는 게 이렇게 복잡하다니…",
"4222789130": "안녕하세요…?",
"4226776586": "그럼 준비되는 대로 빨리 가져다줘. 장원 팬케익… 안 먹은 지 한참 됐네…",
"4227654154": "카즈하 씨, 물건이 흩어져 있으니까 각자 따로 찾아보면 어떨까요?",
"4229090826": "그 빗이 그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그걸 이용해 아이의 감정을 부추기다니",
"4229417482": "몸이 안 좋은 거면 먼저 야영지로 돌아가요",
"4237346314": "이건…",
"4249647626": "#({NICKNAME}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완전 이상해!)",
"4252552714": "제게 맡겨요",
"4253846026": "전 딱 선인 체질인 것 같아요",
"4256314890": "하지만 안타깝게도… 콜록… 이나즈마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기엔 제한이 너무 많았어",
"425738762": "끝났어요",
"426151434": "모험 핸드북에 적혀있는 게 맞았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마물들을 해치워야 한다고…",
"4263398922": "혹시 운근도…",
"426412554": "응? 흠, 사실 나도 잘 몰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라…",
"4268156426": "아직도 선박 설계 중인 건가요?",
"4273203722": "그랬던 것 같아",
"4273255946": "이 배에 있는 분들은 모두 「초청」을 받은 손님들이에요. 저희 사장님의 규칙에 따르면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초청을 보낼 수도 있답니다",
"4273356298":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어. 내가 꽃을 많이 심은 걸 보더니 갑자기 흥분해서 달려오더라고. 그리고 거기서… 뭐라더라? 「배경」이라고 했나? 아무튼 그걸 할 수 있는지 묻던데?",
"4275486218": "다른 멤버들은 더 중요한 일이 있거든——지금 외주 팀과 이것 때문에 담판하는 중이야",
"4276596234": "그럴 가능성이 커! 연못 속에 있는 섬의 건축물은 연못 밖에 있는 유적의 과거 모습인 거야!",
"4283353610": "혹시 다들 연락하고 지내?",
"4292651530": "뭐?!",
"4294242826":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빠는 가게를 제게 맡기고 입대했어요",
"430564874": "내 아내는 머나먼 와타츠미섬에 있어.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게 됐지",
"431361546": "무녀님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435214858": "응광이 왜 각청을 걱정하는지 알겠네. 이렇게 가다간 해등절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겠어",
"437068298": "뭐? 모라를 안 받는다고?",
"443335178": "그렇게 말하면 부끄러워요…",
"44411402": "아주 무서운 고대 형벌이죠, 아주 무서운…",
"450560522": "이런 식으로 저희 「주전방」을 방문해주시다니, 정말 남다르시군요…",
"451199498":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인데, 내가 씨앗도 아니었을 때 얘기야. 아주 먼 옛날엔 나라도 아란나라를 볼 수 있었고, 아란나라도 나라를 두려워하지 않았어",
"454274570": "그래도 다행히 현자님들 코앞에서 근무하는 게 아니라서 좀 자유로운 편이야",
"460400138": "그럼… 네코 님이 음식을 준비해달라고 부탁한 건가요?",
"461068810": "얼마 전 몬드의 역사적 전설에 관해 연구했는데, 다행히 도서관에 참고할 만한 역사 연구 자료들이 꽤 있더라고",
"467319306": "좋은 소식이요",
"470351370": "여긴 네 집이니까 네 뜻대로 꾸며야지!",
"474515978": "맞아, 나도 너희들이 영웅이 됐다고 들었어, 정말 대단해!",
"481533450": "무스타는 교령관을 사칭하며 바자르 항구 곳곳을 누비며 협박, 사기, 캐러밴 약탈 등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현재 취사청에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482803210": "설마 당신이 하 씨인가요?",
"491235850": "보물! 한 상자 가득한 보물!",
"491829770": "잘못 먹고 배탈나면 안 되는데…",
"491987466": "나라를 관찰했던 적이 있는데 나라들은 「보물」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착하게 변해서 다른 나라들을 기꺼이 도와주더라고",
"509640202": "이건 어민들이 얕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거야. 오랫동안 물속에서 침식되다 보니 이런 모양이 되었겠지",
"509846026": "아, 말 나온 김에… 아니사도 노력해서 이곳의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중이에요, 요즘 저한테 이곳의 요리를 배우고 있죠",
"512688650": "이제 알았어",
"512824842": "아니, 아니. 저 둘의 반응을 봐, 이미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거야! 그렇다면…",
"513279498": "두 제자가 서로 도우면서 일하면 「범목당」의 명성을 잘 이어갈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야…",
"513537546": "그리고… 「네 개로 나뉘었다」라…",
"518403594": "천만에요. 여러분만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521604618": "(젊은 사람들은 너무 순진해. 명령만 잘 따르면 되는데 말이야)",
"522462730": "아니, 이 맛은…! 새콤함과 달콤함이 기막히게 어우러져 한 단계 깊은 맛을 내다니, 가히 천하제일의 맛이야!",
"525662730": "근데 우리 딸이 다른 집 꼬맹이가 그걸 안고 있는 걸 보더니 발을 못 떼는 게 아니겠어? 우리 집안 사정이 안 좋은 걸 알아서 갖고 싶은 게 있어도 말 한 번을 안 했던 애가 말이야",
"532445706":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있어서 그런 거겠지. 원소의 힘이… 크흠, 미안. 너한테 할 얘긴 아냐. 어쨌든, 능력의 차이라는 거야",
"534198794": "먼저 이 야영지에서 찾아보자!",
"541665802": "그리고 실제로 판매량도 정말 좋았어",
"54478346": "네가 너무 자유로운 거겠지!",
"547881482": "뭐, 의사라고 해도 제일 잘하는 건 상처에 붕대를 감는 거지만 말이야",
"548850186": "뭐야! 결국에는 가짜 약을 팔겠다는 소리야?!",
"549411338": "이곳의 식물은 정말 잘 자라는 것 같군…",
"552320522": "옆의 힌트를 참고해서 어떤 특유한 각도에서 보면 이 장치를 풀 수 있어요",
"553291274": "페이몬, 힘내!",
"563099146": "응, 진정한 「해결점」을 찾은 모양이네",
"565973514": "「백성들은 위험을 느끼고 세상을 구하는 지배자에게 기도했다」",
"567775754": "(이 감실은 상태가 양호하다. 정리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다. 정리하는 사람이 매우 세심한 사람인 것 같다)",
"571180554": "요즘 어때?",
"571810314": "음? 너희 혹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한테 관심 있니?",
"574160394": "만약 정화 과정에서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긴다면, 넌 어쩌면… 어, 예상 밖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지도…",
"577378826":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580674058": "됐어, 이런 얘기는 그만하지. 우리가 얘기하는 동안에도 심연 교단은 움직이고 있어",
"585434634": "평소에는 아무 짐승고기나 넣어도 된다네",
"585917962": "쓸 수야 있겠지만 엄청 도움 될만한 건 없네요",
"590136842": "일단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요",
"593583626": "이나즈마에 버섯을 보태주는 일이군요?",
"5937674": "맞아! 정식 공연은 아니지만, 북두 언니가 연회에서 노래해달라고 날 초대했거든",
"594141706":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미연에 방지하는 거지. 층암거연은 두 번째 혼란을 견뎌내긴 어려울 거야. 이곳 문제도 해결해 주다니 정말 고마워. 난 여전히 여기에서 근무를 서지만 내일에 대한 작은 희망이 생겼어",
"600926730": "내가 직접 시험 가동을 했다면 몬스터에게 당했을 거야",
"605236746": "스미다 님께 말씀드린 적 없거든요",
"606172682": "제가 건축학을 전공했다면 등대의 구조에 관해 설명해드렸을텐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네요",
"6078735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608469514": "부디 몸 조심해!",
"611277322": "왜 이렇게 늦었어?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6144522": "낭!",
"62181898": "진짜예? 감사합니더!",
"624510474": "벌써 열한 번째예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626418186": "너… 너…",
"630761994": "그래서 아란샤쿤은 노력했어. 눈 꼭 감고! 이 악물고! 손으로 때렸어! 마침내 아란샤쿤의 나라 친구를 구해 냈지",
"632329738": "세이라이섬에 사람도 얼마 없고, 보물이 있다는 정보를 들어서…",
"637833738": "잘 됐다! 「시키 대장」, 네 사명에만 집중할 수 있겠어",
"640021002": "하지만 매일 공무를 얼버무리는…. 흠흠, 아니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바쁘거든…",
"641722890": "번개 원소의 흔적이 울프 영지 깊은 곳까지 이어지고 있어. 계속해서 가보자",
"644400650": "뭐, 좋아요… 보물을 봐서 의뢰는 받을게요",
"651012618": "나중에 또 팔 골동품이 생기면, 나한테 와",
"652117514": "잠시만, 아직 좀 걸리는 게 있어",
"653941258": "스타더스트 교환",
"65423882":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야. 어휴…",
"655907338":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657438218": "흠, 이건 황녀 전하가 직접 서명하신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 맞군요!",
"659610122": "빅토르의 의뢰에 대해…",
"662276618": "오, 들은 거야? 내 손에 선조가 남겨준 보물지도가 있는 건 맞아, 그건 틀림없는 내 보물이지",
"665374218": "말했잖아! 이건 사전 같은 게 아니라니까! 아카데미아의 여행기 요약본이라고!",
"666335754": "「요염」",
"667492874": "통통이?",
"670616074": "쇼군과 당신의 차이점과 비슷해요",
"677250570": "만약… 내가 너희를 잊어버린다면 이 노래를 불러줘. 그럼 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
"680611338": "고마워, 이 일지들은 정말 귀중한 역사 자료야. 현재까지 자료에서는 귀족 탐사대가 베일에 싸여있었는데…",
"686124554": "그럼 이만 가볼게!",
"689915402": "아란나라에게 있어 잠드는 건 아주 심각한 일인 거야?",
"690257418": "생각해 봐, 폴린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꽃을 조합했을 뿐인데 가게 매출이 늘었잖아",
"690951690": "연무 비경: 심폭 제단",
"691204618": "난 페이몬이야. 하얀 털 슝슝이 아니라구!",
"694931978": "하지만, 너희들이 날 도와준다면 그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698625546": "어떻게 된 거지…",
"712260106":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너 신분을 감춘 엄청난 요리사였어?",
"719483402": "청소가 어느 정도 끝난 거 같아. 샘물 마을 주민들한테 도움이 됐으려나?",
"720793098": "예를 들어 함의 힘을 빌려 검은 안개의 가호를 받은 마물들이 본모습을 드러내게 할 수 있죠",
"730203658": "생긴 건 마메스케랑 똑같은데 왜 이렇게 상황 파악을 못하는 거야…",
"732488202": "이건… 배?",
"746360330":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747680266": "……",
"749116938": "빼곡한 서재",
"751682058": "청주 씨를 찾으러 온 화가예요",
"753902090": "응? 그런가? 잠깐, 너 설마 모둠 과일을 말하는 거야?",
"756170250": "역시 시인이군요…",
"761637386": "다음번에 페이몬 혼자 하면 되잖아",
"764738058": "가정이 너에게 준 불행은 정말 유감이야. 하지만 넌 그 환경을 벗어나 극장에 왔고, 우리의 일원이 됐잖아",
"76510730": "물고기가 미끼를 안 물어도 상관없어. 물에만 있으면 잡을 방법은 있으니까. 중요한 건 그가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건데…",
"769904138": "그렇구나, 그런데 아란마 말투가 또 예전으로 돌아갔네…",
"774351370": "#이렇게 하자, {NICKNAME}, 만약 「노석」을 찾으면 내게 가져와 줘. 그럼 휘산청의 보상금을 줄게",
"783950346": "안 물어봤잖아!",
"7891466": "하지만 아직도 더러운 것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아. 우리 가까이 가서 보자!",
"793476618": "공양품을 감실에 놓아두면, 신께 소원을 빌 수 있대요. 신이 제 공양품이 마음에 드시면 소원을 이뤄주신대요",
"801807882": "전혀 끼어들 틈이 없었어요",
"802433546": "그래, 가도 좋다",
"807539210": "내 모라 봤어?",
"810615306": "둘째, 여긴 사막의 백성들의 마지막 고향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이곳을 끝까지 지킬 거야",
"816771594": "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의 선물이야!",
"817719818": "몬스터 %1%마리 처치하기/%2%초 내에 이번 방 도전 클리어하기",
"81864551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819108362": "음… 알려줘도 되지 않을까?",
"82498058": "알겠어요…",
"826966538": "#고마움을 담아 「바루나 신기」를 「{NICKNAME} 신기」라고 바꿔 부르려고",
"827161098": "네 모험이 평안하기를 기도할게",
"839016970": "응, 하지만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839490058": "다들 쉽게 내놓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하나는 손에 넣었습니다…",
"841215498": "하지만… 여기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텐료 봉행 무사들은 뭐가 그렇게 바쁜지 도와줄 생각을 안 하네",
"844155402": "객잔 맨 위에 있는 사람 알지? 잘생기고 키는 별로 안 큰 그 친구 말이야…",
"845209098": "으음, 근데 다이니치 미코시가 그렇게 높은 건 백야국을 밝게 비춰주기 위해서잖아",
"846022154": "어떤 재료가 필요해요?",
"848898570": "머…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아. 뭐가 이렇게 복잡해… 너, 넌 알겠어?",
"852214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62386698": "그럼 부탁 좀 할게요",
"863488522": "이번 게임으로 액땜한 것 같은 기분이야!",
"875006474": "하하… 미래의 꿈이란 게 아쉬울 따름이지. 지금 당장이라면…",
"876764682": "응",
"878829066": "하지만 지금은 감찰관이 그러지 못하게 하고 있어…",
"88263178": "쇼군님의 말씀처럼, 저의 선조께선 검으로 자신의 의지를 증명해 보였죠…",
"88671754": "위험해",
"889665034": "%1%초 내에 탑 꼭대기에 도착해 보물상자 열기",
"891657738": "놓치면 큰일이야…",
"897828362": "그래, 다들 정말 고마워",
"899909130": "오… 내가 봤을 때는, 알아보기조차 힘들 것 같은데",
"901121546": "네가 그 일을 다시 거론할 줄이야",
"902927882": "그럼 약속한 시간에 그 다리 밑에서 보자고. 너희들이 안 와도 큰 상관은 없지만",
"921173514": "잘 됐다! 역시 류는 우리를 속이지 않았어!",
"927331850": "사부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말했어",
"936153610": "기억이 아니라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 다행이야. 바나라나의 꿈에서 나가려면 시라프나를 향해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부르면 돼.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고",
"939415050": "지상으로 끊임없이 실려 오던 부상자들 기억이 생생해…",
"939478538": "폴린, 무슨 문제라도 생겼어?",
"939840010": "눈보라가 거세서 움직이기가 힘이 들어",
"954067466": "음, 만약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공급받으면 아마 꽤 오랫동안 장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960877066": "어차피 공적은 바라지도 않았어. 광산 인부로서 모두를 위하는 건 당연한 의무지만, 성안의 사람들은 아마 모르겠지",
"9614858": "넌 딱 당주 감인 것 같아",
"962779658": "부사는 우리의 대장 같은 존재였어. 야차는 싸우는 일이 많으니 죽든 살든 서로 잘 돌봐주고 서로의 행방을 알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지",
"964265482": "지금쯤 아마 아루 마을의 교육 업무 때문에 바쁠 거야. 나도 이쪽에서 세타르 씨한테 필요한 자료를 찾아줄 생각이야. 기반 시설 건설에 관련된 책이라든지…",
"972849674": "저희 잘못입니다.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지요…",
"974240266": "공모전에 지원했어? 집필 속도 진짜 빠르네. 곧 눈이 즐겁겠어, 하하!",
"976931338": "#{NICKNAME}, 어서 향신과를 빼앗아 오자!",
"983741962": "…어서 먹어, 다 먹고 빨리 가…",
"984215050": "솔직히… 전 등대에 관해 거의 아는 게 없어요. 묘론파 학자들의 발끝도 못 쫓아가거든요",
"991091210": "응응! 물이 흘러내려갔어!",
"995660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999050762": "원소 에너지|{param6:I}",
"1000909896":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047555144": "배낭이 가득 찼습니다",
"1071432776":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위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바위 원소 생물은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바위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헤아릴 수 없는 과거엔 바위도 꿈을 꿀 수 있었다. 바위 결정으로 응결된 나비가 바로 험준한 산 바위의 꿈이라고 한다. 외경의 선력으로 가득한 하늘에서 오랫동안 날아다니면, 녀석들의 몸짓도 붓과 칼이 되어, 이런 꿈의 그림자들을 「속세의 주전자」에 새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72116808": "악룡",
"1082773576":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112928328": "류지가 산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11593544": "페이몬",
"111792237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12060488":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완료하기",
"1134737480": "바위수정 나비",
"1169504328": "뭔가 나오려고 해!",
"1176690760":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233454152": "영업 효율이 중폭 증가한다",
"1291112520": "훼손된 유적 가디언",
"129887304": "우측 항목 완료 시 수령 가능",
"1299533896":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1352198216":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 같은데…. 이봐, 「야타」를 말하고 싶었던 거겠지!",
"1389265992": "와… 뭔가 엄청난데!",
"1413527624": "꽤 성대한 한 끼를 먹었다.\\n그 동안 스미다에게 츠루미에서 겪은 일을 들려준다",
"1442952264": "루돌프 도와주기",
"1484132424": "둥실 물 버섯몬 포획하기",
"1565221960": "클레멘스",
"1577304136": "여주인공 끝말7",
"1593354312":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파괴하기",
"1597584456": "성유물 세트",
"1639150664": "아싸, 성공했어, 역시 나야 나!",
"1678284872": "다운 와이너리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1690811464": "#와, {NICKNAME}, 저기 봐봐. 우인단이 역시 여기 있었어…",
"1707397192": "편지를 사라에게 전달하기",
"172149255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176743496": "「늘 밝은 빛」",
"1769208904": "아란가루",
"1877960776":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934706760":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1955363912": "층암거연에서 푸르시나 볼트는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충전 중인 푸르시나 볼트를 마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세요.\\n\\n추천 유명석 촉매 강화 등급: Lv.3",
"1956850760": "으악! 조심해, 마물이 나타났어!",
"1983454280": "현재 총매출이 80,000 미만인 경우 해당 가게는 고객 방문 주기별로 매출이 10,000 추가되며, 현재 총매출이 80,000을 초과한 경우 고객 방문 주기별로 해당 가게의 매출이 10% 증가한다",
"1999180872": "아직요…",
"2007146568":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04703816": "「그리고 그녀는 보물 사냥단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절대 밖에서 야영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노트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라고…」",
"2052972616": "취결 언덕 깊숙이 잠들어 있는 속세의 사악함을 정화하는 아홉 개의 돌기둥",
"2055137352":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087125064": "바나라나의 채곡가에게 받은 이상한 꽃.\\n아란카비의 말에 따르면 이 꽃은 원래 오래전 재앙 때 멸종했어야 한다고 한다.\\n씨앗의 시간은 멈춰있다. 수면 상태에 빠진 아란나라의 씨앗이 기억의 양분을 통해 다시 부활하듯, 이 씨앗도 여행자가 바나라나에 가져다준 빛과 우트사바 축제의 노랫소리를 따라 다시금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렸다",
"2133178440":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216732167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2190747720": "눈사람 머리-「놀랐다냥」",
"2219443272": "기세등등한 자로군. 그렇다면 꿈은 어떠한지 진면목을 한번 봐볼까",
"2222163016": "설마 저 단풍나무 세 그루가 바로…",
"2261455944": "가게 앞에 배치한 소품. 금색 꽃송이가 가득한 꽃바구니로 향기가 진하지만, 다양한 요리와 어울려서 독특한 맛을 부여한다.\\n돌아온 바람에 섞인 다양한 향기처럼 섬세한 그리움을 전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n「어떤 손님은 우리 요리에서 집밥 맛이 나서 감동했대.」\\n「페이몬도 잘 모르겠지? 우린 그저 평범하게 요리했을 뿐이잖아?」",
"226376": "섬뢰로 적 3명을 공격할 수 있다",
"228500552":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2348823624": "전투 가시고기",
"2369081416": "쭉쭉 바위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2389144648": "위험 배제",
"2397356104": "페이몬",
"2398672968":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2419038280": "난 나라의 「룬 문자」를 쓰는 법을 배우고 있어. 아직 배울 게 너무 많아! 재미있지만 너무 어려워…",
"2450557000": "조사",
"2463723592":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2508112968": "페이몬",
"2509678664": "페이몬",
"2511411272": "누적 연금 효율 80000 달성하기",
"2512765000":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2561961032": "장미의 뇌광을 소환하여 강력한 뇌전의 힘을 방출해 주변의 적을 넉백시키고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지속 기간 동안 장미의 뇌광은 주변의 적에게 지속해서 번개를 발사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장미는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가시가 있다",
"2568312904": "습격한 우인단 처치하기",
"258048072": "내레이터",
"2592690248": "「그분」의 의뢰 완료하기",
"2614619208":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721596488": "지난번처럼 먼저 조종실 쪽으로 가보자. 자율 시스템을 끄면 될 거야",
"2721678408": "「미치히라, 걱정 마세요. 어머님께선 반드시 돌아오실 겁니다」",
"277088328": "#아, {NICKNAME}, 조심해!",
"2777631816": "페이몬",
"2840583240": "페이몬",
"2866876488": "가르시아 돕기",
"287131720": "이나즈마의 일곱신상을 공양하여 획득",
"2891860040": "???",
"2959523912": "윽… 누님, 우리가 밥을 못 먹은 건 사실이잖아요, 배가 고파서 참을 수가 없어요…",
"2983530568": "교류 성공 분기점 발동",
"301303880":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바위에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무늬가 있다.\\n이것을 겹겹이 쌓아올리면 아마 우뚝 솟은 산도 만들어 낼 수 것이다",
"3027736648": "아란마",
"3056994376": "오즈와 황녀 피슬은 친구이자 주종 관계이며, 영혼과 운명을 공유하는 관계이다.\\n둘의 첫 만남은 《피슬 황녀 야화》의 권1: 「종말 해체 개요」에서 시작됐다.\\n홀로 순례하던 황녀가 영원한 황혼의 나라에 도착했을 때, 운명에 항거한 황혼 왕족은 거부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모든 것을 부정했다.\\n그들은 유야 정토의 지배자인 황녀 피슬의 존귀한 신분과 사명을 부정했고, 유야 정토를 지키는 자신들의 직책을 부정했으며, 만삼천 년간 계승해 온 황가의 혈통을 부정했고, 인간으로서의 고귀한 긍지마저 부정했다. 그리고 그들은 어리석고 흉포한 괴물로 퇴화되고 말았다.\\n황혼의 궁정 속 야수들에게 갈기갈기 찢긴 황녀의 순결한 피는 마치 진주처럼 오래된 문장 위로 흩어졌다.\\n위기의 순간, 밤의 장막처럼 드넓은 검은 날개가 그녀를 둘러싼 절망을 찢어발기고, 상처 입은 그녀를 감싸 안았다.\\n고귀한 피의 기운을 따라 검은 까마귀의 왕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는 마침내 고독한 황녀의 곁으로 내려와 영원한 충성을 맹세했다",
"3066193992": "둥실 바람 버섯몬",
"3077911624": "#{NICKNAME}, 빨리 가서 도와주자!",
"3111287880":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148874824": "내 인내심도 슬슬 바닥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군",
"315776826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173286984": "원소 전문가·제1집",
"3236886600": "우리 탓하지 마, 친구!",
"324936608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267315784": "페이몬",
"327776058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28886344": "왜요?",
"3294945352": "난 스스로 용사라 칭하고 명성을 떨쳤지만, 악룡에게 내 허무한 실력을 들켰지",
"3307060296": "동물 짐꾼",
"3323623496": "전 늘 당당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절대 도둑질은 안 합니다",
"3359916104": "음… 주위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 찾아보자",
"3377281096":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3397826632": "평범한 꽃병. 야시로 봉행 본부가 구매해 눈에 띄는 곳에 배치했지만, 외형과 재질 어느 하나 특별한 점이 없다.\\n사실 이 꽃병에는「초심을 잃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 꽃병처럼 빛날 날이 있다는 얘기를 전하고 있다",
"3432110152": "오른쪽 견문 완료 시 수령 가능",
"3476686920": "숲멧돼지",
"3481784392": "평판: 월드 탐사",
"3486831688": "「숲의 순찰자의 준비」",
"351012052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3517503560": "페이몬",
"3521574984": "회안의 의뢰 완료",
"3537602632": "직감이 저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있어!",
"3546068040": "비둘기 쫓아내기",
"3554504776": "향고(빨강)",
"3557242952": "의문",
"3565100104": "바누",
"3672562760": "페이몬",
"370701831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719143496": "페이몬",
"3722328136": "군영과 봉행소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종. 설립 초기에는 당직을 선 무사가 적의 침입과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종을 쳐서 군영 곳곳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다.\\n무사들이 당직 및 배치 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종을 자주 쓰지 않게 되자 점차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3763385416": "페이몬",
"3781455944": "노엘",
"3785239624": "이런 것도 찾아내다니…. 정말 열심히 찾아줬구나",
"3796274248":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3802010696": "페이몬",
"3840638024": "「바루나 신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n계속 숲에서 탐색하면서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세요",
"3852832840":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3859352648": "삭제하시겠습니까?",
"3878206536": "밤이 되자 카미사토 아야카와 여행자는 함께 축제 근처에 오게 된다…",
"3883903048": "일리 있는 말이구나. 그들의 언행들을 생각해 봐야겠어",
"3905353800": "획득",
"3993995336": "장식 조립세트 「오락 장치-『사법 팔절』」를 성공적으로 설치 후, 「활성화 목패」와 상호작용을 하면 활쏘기 게임이 시작되고, 카운트다운 상태에 돌입합니다. 카운트 다운 종료 전까지 격파한 풍선이 많을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다른 유저와 함께 고득점을 달성해 보세요",
"4016242760":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4017678408": "그렇게 쳐다보지 마. 이건 몬스터가 한 게 아니니까. 얼마나 커야 이렇게 부술 수 있겠어…",
"402319060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4033113160": "활성 상태인 생물이 번개 원소 또는 풀 원소의 공격을 받을 경우, 각각 「촉진」 또는 「발산」 반응을 일으켜 추가 피해를 받습니다",
"4056802376": "#{NICKNAME}, 이 녀석들을 따끔하게 혼내주자!",
"4097315912": "공격력",
"4127370312": "#{NICKNAME}, 절대로 저 녀석들이 쟈자리를 방해하게 둬서는 안 돼. 난 여기 묻히고 싶지 않다고!",
"412818848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132857928": "깨진 이빨",
"4162950216": "#{NICKNAME}",
"4163951688": "내레이터",
"4193185864": "누구야!? 감히 여기까지 오다니, 간도 크군! 당장 이리 와!",
"421681224": "「최악의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클리어하기",
"4235711560": "페이몬",
"4259767368": "상인",
"437527624": "적 규모: 총 3라운드\\n라운드 전환 규칙: 매 1라운드 전투가 끝나면 현재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라운드 동안 정비 상태에 진입한다. 정비 상태인 캐릭터는 전투에 출전할 수 없다.\\n\\n신비한 힘의 영향이 깊이 깃든 전장. 이곳에서는 시간의 한계도 모호해질 뿐이다. 하늘의 명암이 교차될 때마다 출몰하는 적 또한 변화한다",
"484619336": "전설에 따르면 이곳에서 뱀 신을 베었다고 한다. 야시오리섬을 관통하는 깊은 협곡에는 마치 번개 원소의 정령이 쉬지 않고 수천 년 전의 천지를 가르던 전설적인 광경을 얘기하듯 뇌광의 잔향이 아직도 끊이질 않는다",
"485138504": "사이노",
"49084488":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499478600": "비교적 드문 식물. 무성하게 자란 둥글고 두꺼운 잎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깨끗하게 씻어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된다. 유머러스한 모험가들은 이 식물을 「접시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웨이터」라고 비유하며 모험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525595720":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535542856": "둥실 물 버섯몬",
"546956360": "이러한 진홍의 옥수를 인동의 나무에 공양하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570789960": "단풍나무 격자천장",
"580987976": "쥰키치",
"613663816": "천등 시련 {param0}회 완료하기",
"619574344": "앨런에게 밧줄 전달하기",
"661272648":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689820744": "「파도 배」를 「반짝이는 비콘」 주변까지 몰고 가면 미니맵에 「물결 표식」이 나타나며, 「반짝이는 비콘」에 가까워질수록 「물결 표식」의 파동이 강해집니다.\\n「물결 표식」의 파동 강도에 따라 방향을 조정하면 「반짝이는 비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708467784": "비마라 마을에는 오직 평온한 생활만이 있을 뿐이다. 지친 여행자여, 이곳에서 편히 쉬었다 가기를",
"725360712": "「적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그 몸을 단련하라」",
"730006600":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731618376": "도전하기",
"756266056": "페이몬",
"763417672":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돼.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고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될 거야",
"767172680": "「징조가 숨어있는 성」 클리어하기",
"784074824": "천암군 경비병",
"817771592": "움",
"829343816": "눈사람 손-「청소 기사」",
"840989768": "길가의 몬스터들이 얌전히 있지 않을 텐데… 길 좀 정리해줄 수 있어?",
"1048669388": "「표묘선연」 향고",
"1072322764":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1081090252": "혹한의 서리 심장",
"108790988": "속이 꽉 찬 일몰 열매",
"1093315788": "포위당한 저항군 구출하기",
"1098753228": "비운 언덕 알림판",
"1101987020": "라나와 대화하기",
"1114083532": "메시지",
"1126981836": "신소절극록·제1권",
"1130447052": "야시로 봉행 본부 진입",
"1134889164": "디오나와 대화하기",
"1170136268": "전투광의 시계",
"1174326476":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1174477004": "제2막 촬영 완료하기",
"1180327116":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1181329612": "전에 모험가 친구가 「광풍의 핵」에 대해 얘기해준 적이 있는데, 직접 본 건 며칠 전이 처음이었어. 그때 {0} 갑자기 바람 소리가 들리는 거 있지? 고개를 돌리니 바로 뒤에 있더라고. 광풍의 핵이 회전하면서 나한테 돌진해오길래 얼른 숨고 도망갔어. 정말 무섭더라",
"1189152972": "다음날 오전까지 기다리기(이튿날 아침 8시-12시),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1197835468": "반짝이는 부품",
"12520058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273779404": "코드 네임 「헤」인 고급 물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강력한 거부 본능이 있어 시험하려 드는 사람들을 가차 없이 쫓아낸다.\\n거부 대상은 천연적인 원소까지 망라하는 것 같다",
"1365224652": "교관의 깃털장식",
"1366661324": "공로의 꽃",
"1394580684": "유배자의 머리장식",
"14048944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22712012": "티르자드와 대화하기",
"1489312972": "길고 튼튼한 도서관 책상",
"1500963020": "「만약… 이것도 시험에 나오다면?!」",
"1515947212": "연꽃 파이",
"1517007052": "「시키 대장」과 만나기",
"1577469132": "튜토리얼",
"1588973772": "슈헤이의 의견 물어보기",
"1592492236": "잿빛 골짜기의 석양 한 잔 부탁해도 될까? 사이즈는 아무거나",
"1647347916":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1649940684": "얼마 전 {0} 때 관아에서 지명 수배 중인 요시노 형제를 본 것 같아. 듣자 하니 그 녀석들 전장에서 도망치고 관아의 적이 되어 강도가 됐다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봉행소 어르신께 여쭤봐",
"1704362188": "설명서: 포켓 워프 포인트",
"1747203276": "카즈하와 함께 단서를 확인하기",
"1750808780": "젊은 검객이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치는 걸 본 검객는 섬뜩하게 웃으며 젊은 검객을 공격했어. 젊은 검객은 순간 당황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몰랐지",
"1751712972": "모험가의 머리띠",
"1789293772": "데인슬레이프와 대화하기",
"1826440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54186700": "주전자 속 선계",
"187555020": "장수의 투구",
"1912254668": "류지와 대화하기",
"1951195340": "게임 기록이 전부 삭제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996286156": "「그대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2019583180": "게오르크와 협상하기",
"2029601996": "왕실의 시계",
"2029626572": "레시피: 삶은 검정 농어",
"2043393228": "허름한 작은 집처럼 보이지만, 안에 숨겨진 공간이 있는 것 같다",
"2043931852": "보물 사냥단의 열쇠",
"20824363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29829068":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186105036": "레시피 사용",
"2187829452": "멈춘 것 같은데 올라타 볼까?",
"222060748": "자세한 건 나도 몰라. 만약 궁금하면 단장 대행에게 물어봐",
"2240468172": "알베도와 합류하기",
"231964876": "북대륙의 활 원형",
"2325824716": "테스트",
"2340437196": "복도",
"2352805068": "비운 언덕 알림판",
"24001384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426509516": "「흉조가 깃든 방」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243011788": "새싹이 돋아난 흰 가지",
"2461939916":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247102668": "나무 집 2층에 있는 메모 읽기",
"2496570572": "유배자의 회중시계",
"2521155788": "큰 사이즈 별이 소용돌이치는 밤, 우유 많이로 한 잔 줘",
"2539531468": "이상한 상자 조사하기",
"2549338316": "번개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 마물\\n알바·니콜라이라는 학자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할 당시, 번개의 심연 메이지가 사용하는 번개 원소 모형으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 「니콜라이 코일」이랑 이론 무기를 제의했지만, 아쉽게도 실천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의 연구 자료가 버섯몬이 범람할 때 먹혔다는 얘기가 있다",
"255368622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5",
"2595925196": "사용자 설정 세트 편집 중: {0}/{1}",
"2597468364": "보물 사냥단의 보급 야영지 소탕하기",
"2603525324": "성공만 한다면 이 책이 전 세계로 출판되겠지, 그럼 그녀도 이 책을 볼 수 있을 거야…",
"2613669068": "둘째 날 낮이 되면 주 사장 찾아가기(12시~18시)",
"2614834380": "단서 찾기",
"2632875212": "심연 사도 처치하기",
"2647260364": "가짜 날벌레 미끼",
"2665800908": "위엄의 날밑",
"2684523724": "산호궁 근처에서 산고노미야 코코미 기다리기",
"2701805772": "파티원을 초대해 함께 「악마의 꽃의 습격」에 도전하시겠습니까?",
"2709018828": "단순한 의자가 아냐",
"2709508300": "선인 흔적의 비호",
"2768189644": "특별한 광석과 수정이 원소와 반응을 일으킨다는 건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원소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수정」을 찾아야 합니다!",
"2774796492": "주위 탐사하기",
"2777902284":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2783514828": "번개 재앙의 생존자",
"2797333708": "진주 기행",
"2824290508": "설탕과 대화하기",
"2843348172": "요즘 신흥 세력인 미도리카와파가 강력하다고 하지. 나랑 동기인 아시가루 두목을 하는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얼마 전 {0} 때 미도리카와파와 교전을 했었다나 봐. 어서 이 혼란한 상황이 정리돼서 맘 편히 살 수 있으면 좋겠어",
"2843979980": "파티가 총 85개의 추억 코인 획득",
"2846295244": "귀뚜라미(흰색)",
"287325388": "파괴된 돌 뗏목 부품 1개 이하",
"2893151436": "야에 출판사에서 야에 미코 찾기",
"2904591564": "격전의 정열이 최고 단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2916404428": "악단의 서광",
"2976888012":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3026688204":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3029029068":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3030258892": "응광과 대화하기",
"3036370124": "이상한 우림 샐러드",
"3053712588": "「주화입마에 빠진 검객들은 아직도 소란을 피우고 있어…. 저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고지식한 무사랑 합을 못 맞출 거라고 했잖아」",
"31101155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43072972": "소녀 베라의 우울·권5",
"3152517324": "북풍의 잔",
"3206833356": "수호의 탁상시계",
"3224816844":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3245709516":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된다는 거 잊지 말고",
"3253788876":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3283981516": "몬드·축복",
"3343060172": "이 정도면 됐겠지…",
"3358292172": "현재 단계 도전 점수 {0} 달성",
"3389146316": "메모",
"34077472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443190988": "꿈의 나무 「냉난방」 코타츠",
"3457443020": "미지의 방",
"3469957324": "하 씨에 대한 단서 찾기",
"3477301452": "옛 벗의 마음",
"3484106956": "글씨가 조잡한 보물 사냥단 노트",
"3500305612": "「연못의 열쇠」 획득하기",
"3556769996": "류지와 대화하기",
"3574960332": "문의 장치 가동하기",
"3586954444": "맡겨만 줘요",
"3599313100":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5초 이상 에너지 회복하기",
"360517836": "기자와 대화하기",
"3617732812":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n숲 나무 개구리는 숲 생활에 잘 적응하여 숲 사이를 활강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 원리는 바람의 날개와 아주 비슷하다고 한다",
"3621286092": "메시지",
"3670165708": "청개구리",
"370096558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705988300": "위암 반석의 술잔",
"3720637644": "번개를 부르는 모자",
"3746457804":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기",
"3760071884": "상인에게 재료 팔기",
"3762755788": "고로와 대화하기",
"3763844300": "무인의 술잔",
"3790687436": "「전투 스킬」: 물폭탄 폭파",
"380011724": "적이 변주 상태 5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392439930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31475148": "「설산 멧돼지 왕」의 고기 획득하기",
"3948433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950625996": "형광초 미끼",
"3975830732": "성당으로 돌아가기",
"404066508": "나히다와 대화하기",
"404192460": "아라타키 전의가 폭발한 이토",
"4053505228": "카마와 대화하기",
"4094144716": "…그때 {0}일 때, 이상한 기계를 봤어. 뭔지 보려고 가까이 다가갔는데,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더니 긴 팔을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날 때리려는 거야. 장난 아니었다고! 하지만 다행히 꾸준히 다져온 체력으로 재빨리 도망쳤지. 그러니까 다들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라고",
"4137661644": "아판과 대화하기",
"4149590220": "현우와 대화하기",
"4150536396": "사바와 대화하기",
"416689889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4172029132": "주문 보드",
"4220202188": "모든 건 배에 달려있다",
"4220569804": "얼음",
"4222102732":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4231334092": "네코와 함께 세이라이섬에 돌아가기",
"4243582156": "도적으로 전락한 떠돌이 무인. 대체로 「노부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통일된 단체에 속하진 않는다.\\n무사의 필수인 검술 외에 석궁으로 기습하는 것에 능하며, 승리를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무사 가문의 이름을 버린 자는 무사 가문의 자긍심도 버리기 마련이다.\\n생계와 부를 위해 보물 사냥단, 우인단과 결탁하는 이들도 있다",
"475395276":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494386380": "현재 멜로디",
"543722700": "하지만 대가는…",
"550497484": "작전 병기",
"556229836": "레시피: 버터 치킨",
"582291660": "이 드래곤, 작명 센스가 너무 이상하네…",
"588206284": "난 몬드에서 온 수잔이야. 얼마 전 남편이 업무상의 이유로 이나즈마에 오게 됐어, 그래서 남편을 따라왔지",
"591250636": "숲을 배회하는 자",
"606995660": "부스 근처 청소 돕기",
"61293772": "「경책 산장 기담」",
"622394572": "「냉동 생고기」 찾기",
"623914188": "명이와 숨바꼭질하기",
"644339916":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663592140": "조심해!",
"683811020": "피에 물든 강철 심장",
"693955788": "장수의 투구",
"753169612": "막부 공고문",
"758405324": "교관의 브로치",
"784944332": "네르민에게 보고하기",
"786161868":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812784844": "페이몬과 대화하기",
"832198860": "망서 객잔 주변의 운석 찾기",
"846587084": "봉인 전의 잔혼과 대화하기",
"874526924": "흔들흔들 치카카 열매",
"881657036": "Lv.30 이상 무상의 바위 드랍",
"885000396": "모험가의 머리띠",
"893779148": "전투광의 시계",
"9050544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17887180":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탁자",
"938038476": "고로와 대책 상의하기",
"1030241841": "내가 한가할 때면 더 좋고",
"1133556273": "기행의 노래",
"1136999985": "어딜 도망쳐!",
"1175742001": "낚시 이벤트 임무 연출용 어항에선 낚시를 진행할 수 없다",
"1184736817": "물가에서 자라는 꽃. 꽃잎을 조리하면 식감이 아삭해지고 은은한 단맛에 살짝 쓴맛이 난다. 현대 의학에서 통통 연꽃이 해독 작용이 있다고 여겨지지만, 떫은맛이 강해서 날로 먹긴 힘들다",
"1213862449": "내가 같이 가줄게",
"1274627633": "차이를 좁히기 위해…",
"1323773489": "염원 시련",
"1328863793": "점점 기사다워지는군",
"1337493041":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바람 원소 내성 감소",
"1410322993": "하, 원래는 나 혼자로도 괜찮은데…. 이 늙은이가 몸을 움직일 수가 있어야지, 젊은이, 나 좀 도와주게.",
"1424974385": "용사의 마음",
"1429917233": "조언을 해달라면… 음, 사실 소를 기쁘게 해주면 되거든",
"1446871601": "Tartaglia",
"1447146033":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제군과 「계약」을 맺어 지금까지 칠성의 비서로 일했어요",
"149513777": "페이몬",
"1517414961": "……",
"159428145": "선인들이 좋아하는 흘호어!",
"1613193777":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숲의 가르침」 효과를 획득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14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교체 시 사라진다. 숲의 가르침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사라지면 주변의 적 1명에게 공격력 180%의 피해를 준다. 숲의 가르침은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1663896113": "글의 소재…",
"1694625329": "만약… 만약 찢어지지 않은 종이라면…. 으! 얼마나 비쌀지 상상도 안 돼!",
"1711318577": "음표 추가",
"1716597297": "지식…",
"1727730225": "제군의 죽음은 특수 상황인데도 바로 쳐들어오지 않고 모여서 회의를 했다니…",
"174508593": "이나즈마에서 온 떠돌이 무사. 현재 리월의 「남십자」 함대에 머물고 있다.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마음속에 수많은 과거를 숨기고 있다",
"1745481265": "소등의 축복",
"1846407729": "사막에 식물이 이렇게나 많다니!",
"185397201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0% 감소한다",
"186534449": "대립",
"1872454193": "부두 노동자",
"199077425": "지니는 한때 이곳을 자유로운 극장 겸 평화로운 낙원으로 삼았으며, 황무지 사막의 주민들은 이곳을 잃어버린 시대를 기념하기 위한 제단으로 삼았다….\\n하지만 거짓된 신기루 속 모든 슬픔과 기쁨은 지맥의 격류에 몸을 숨긴 채 함께 휩쓸려 사라질 뿐이다",
"2005095985": "두 번째 향고는 고급스러워서 부잣집 아가씨들이 좋아해",
"2016911921":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00%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112892465": "대박 날 기회를 놓치다니…",
"2113722929": "이건 몬드 주객의 약속이야, 부탁해!",
"2165621297": "유쾌 패키지",
"218189361": "리월 칠성",
"2252942897": "기억해, 「츄츄족과 관련된 전리품」이야. 이건 전혀 상관 없는 거 아닌가?",
"229119537": "친근하게 느껴져…",
"2315479601": "몬드 낚시꾼",
"2411904561": "그러고 보니, 나도 「타르탈리아」 같이 속았네요",
"2493338161": "카메라 각도가 설산의 일곱신상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662286897": "여기 마침 깨어있는 츄츄족이 하나 있네",
"2737578545": "두 번째",
"2765917745": "#하하, {NICKNAME}, 이 일은 너에게 고맙다고 해야겠어",
"279028689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9%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798083633": "부서지는 파편",
"2827011633": "코코넛 우유, 코코넛 우유. 백 선생님, 코코넛 우유",
"2833359409": "염우성화",
"2845779505": "진동 수정 연구",
"2893902385": "그 후 손질한 라즈베리를 잔에 넣어서 단숨에 마시는 거야!",
"2903668273": "불꽃 미트 스파게티",
"2910187057": "하지만 난 문을 지키는 일 말고 잘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3033292337": "이건…",
"3115311665":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공격력이 16% 증가한다.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속삭임의 부적을 1개 획득하고, 이는 0.3초마다 한번 발동된다. 속삭임의 부적 4개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깃발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하고,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속삭임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3123572273": "원소 반응 발동 후, 「영결」 효과를 획득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30pt 증가하고 공격력이 5% 감소한다. 0.3초마다 영결 효과를 최대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원소 반응을 발동하지 않으면 6초마다 1스택이 감소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150602801": "티르자드",
"3166128689": "돌방패 츄츄",
"3207740977": "「람바드」와 「하마위」에서 상품 구매 시 가격 할인",
"3232918065": "그때 가서 그 악덕 상인들한테 따지면, 그들은 「당신네 연장이 안 좋네」, 「불의 세기를 잘못 맞췄네」 등 핑계를 대며 발뺌할 거야…",
"3235160625": "내가 볼 땐 적왕이 엄청난 보물을 숨겨둔 게 분명해",
"3237661233": "왜 그래?",
"3300808241": "아, 설마 저번에 채집한 「청심」 때문인가? 계속 몸에 지니고 다녔거든…",
"3357891121": "남편에 대해?",
"3370281521": "……",
"3446497841": "하지만 이런 꽃을 얻기 위해선 네 도움이 필요해",
"3490203185":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초에 2.5%씩 증가한다. 이 효과로 최대 25%까지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 캐릭터가 필드에 4초 이상 머무를 시, 피해 증가 효과는 1초마다 5%씩 감소하여, 0%까지 떨어진다",
"3514881585": "영리한 버섯몬 포획",
"3531928113": "기묘한 도전 구축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3573840433": "안녕…",
"3606446641": "약제 심화 연구",
"3649580593": "명월 딤섬…",
"3664386609": "가장 강한 적! 거대한 위기!",
"3669175857": "불 원소 내성+40%",
"370503217": "몬드성과 세개의 던전",
"3715843633": "칠성은 사람이고 제군은 신이잖아. 「자유」의 신은 더 이상 몬드에 없지만 우리의 신은 영원히 존재하니까",
"3726102065": "임무 「{0}」와 임무 「{1}」 완료 후 개방",
"3750937137": "저건… 츄츄족? 엥, 방패… 이야 하는 소리…",
"3761994289": "「야박석」은 여기 놓으면 돼. 이미 사람을 보내 보석공을 데려오라고 했어, 그들이 이걸로 의식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 거야",
"3803232817": "칵테일을 만들 준비 작업이 다 끝났어",
"3813649969": "오늘은…",
"3815497265": "폭발하지 않을까요…",
"3860236849": "하하하, 아쉽게도 지금은 안 돼",
"3882186289": "요리사",
"3918730801": "{0}%",
"3944879665": "여!",
"4073281073": "「귀종기」로 주변을 수색해 봤는데, 이 근처엔 흔한 야생 동물 외에 별로 주목할 만한 게 없는 것 같아",
"4163955249": "무기를 보러 왔어요",
"4176757297": "치명타 시 6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206591537": "#아, 저쪽에도 한 명 더 있어. {NICKNAME}, 가서 그녀에게 물어보자!",
"494982705": "연비와 클레의 공격을 이용한 과부하 반응으로 슬라임을 「넝쿨 골대」에 넣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다",
"500475441": "예상치 못한 만남",
"53083697": "대단하네…. 난 리월에서 수십 년 살았는데도 가본 적 없는데",
"551086641": "비경 시뮬레이션",
"585856561": "다 됐어요",
"656276017": "어떤 사냥감을 만나도 「스매쉬」를 먹일 수 있겠어! 사냥! 맛있는 술! 다들 정신 차리자구!",
"709270065":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747634225": "벚꽃 새우 센베이",
"748754481": "모든 「기술 기관」의 건설 수량 제한이 {0}만큼 상승한다",
"766551601": "튜토리얼",
"780279345": "#{NICKNAME}, 누가 보냈는지 빨리 봐봐. 우리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82912817": "응! 이 정도 물이면 충분할 거야. 얼른 네르민한테 가져다 주자",
"853519921": "공격력+18%",
"93525553": "그건 우인단에게도 책임이 있어",
"950631985": "원소 피해 보너스+21%.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001978570": "이따가 스토리를 알려줄 테니까, 스스로 판단해서 알려줘",
"1013225162": "「잇신의 기술」은 저의 증조부 세대에서 오래된 단조 설계도에 따라 중요한 검 한 자루를 만드는 명을 받았어요",
"1013372618": "선인이었는데…",
"1019631306": "층암거연은 리월의 신비 구역이라고 할 수 있어. 몇 년 동안 광갱 구역의 사고 때문에 봉쇄됐었지. 이곳에서는 뭐든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묻지 않는 게 좋아. 알면 안 되는 비밀을 알아서 좋을 것 없으니",
"1022071498": "「수석 고문」에 대해…",
"103291594": "안녕하세요",
"1035855562": "네, 이해해 줘서 고마워요",
"1041621706": "어때요? 우리 아빠가 골라준 곳이에요. 찾기 어렵죠?",
"104266442": "그래서 그는 먹구름과 거친 바람을 무릅쓰고 번개와 파도를 넘었지. 그는 몇 번이고 쓰러지고 실패했지만 다시 일어나 시도했지… 결국 그는 비행 마스터가 되었어…",
"10464938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04750561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51483850": "천만에요",
"1054979786": "크흠! 설명은 다음 기회에 하죠! 어차피 이 녀석의 우수성은 대회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혜의 구슬」을 믿고 마음껏 겨뤄 보세요!",
"1056328394": "(꿈에서 영원히 거주하는 걸 원치 않는 사람도 있을까…)",
"1071205066": "또 잡혔네, 정말 대단해!",
"1072146122": "「버섯 돼지」?",
"1075804874": "저번에 듣기론 저항군이 우리 때문에 「무상도의 협곡」 북서쪽까지 밀려났다던데, 과연 사실일지",
"1078777546": "이미 한계인 것 같은데에 잠시 좀 쉴까?",
"1079408330": "최근 리월의 소란을 어떻게 잠재웠는지 서신을 써서 감우 님 편에 절운간으로 보내셨어요",
"1080312522": "주의: 보충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필요한 원석도 더 증가합니다",
"1090604746": "다 끝냈어요",
"1094062794": "아,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아까 떠났어요",
"1096835786": "다음에 할래…",
"1104638666": "휴, 이 사건은 대체 언제 마무리되고… 총무부는 또 언제쯤 휴가를 내줄까요…",
"110469834": "#헤헤… 아니야! {NICKNAME}가 나의 대사를 가로챘네!",
"1107245770": "역시 보물 사냥단 수가 꽤 되네",
"1107526346": "죽첨을 주세요",
"110995146": "도련님! 도련님!",
"1111024330": "어떤 걸 공격했나요?",
"1111881418": "위험한 의뢰인가요?",
"1124071114": "이것 좀 드셔보세요",
"1126597322": "그런 의뢰를 한 번만 받으면 대박 날 수 있다니까",
"1130412746": "이게 성장의 고민이라는 건가",
"1130509002": "올해의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이라는 선인의 모습이라고 들었어",
"1132249802": "왜 이렇게 어두워, 누가 불 좀 켜봐…. 악, 누구야! 밀지 마!",
"1134034634": "다행히도 탐정소의 사장을 만나 누명을 벗을 수 있었지",
"1141192394": "안녕… 너도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니?",
"1151793866": "들어 보니 「최초의 경작기」는 나중에 만들어진 유적 가디언보다 훨씬 강력한 것 같아",
"1154162378": "결국 동공을 제외하면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용 도마뱀 일족인 용 도마뱀 인간이 나타났지. 전설에 따르면 연하궁에 스며들어 인간의 자리를 대체했다고 해",
"1154461386": "자, 여행자. 나랑 같이 이 꼬마에게 편지를 써주자",
"1165020874": "크흠… 스텝…스텝2: 피드백 하기",
"1165613770": "술에 취한 채 버섯 꼬치를 입에 물고는, 쌍칼을 들고 모닥불 근처에서 춤을 추다가 넘어져서 얼굴이 흙투성이가 된 바보처럼 보여!",
"1174989514": "그래, 여행자. 실은 이미 다양한 경로로 자네에 대해 알아봤네",
"1176632010": "저쪽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보자!",
"1181729482": "방 하나는 지금 청소 중이라 한 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다른 방은 들어가시면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1187131082": "맨날 빈둥거리기나 하고 제대로 된 직업 하나 없이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잖아. 안수령 땐 신의 눈을 뺏기지 않나. 오니족의 긍지를 되찾아올 생각이 있긴 해?",
"1191395018": "하지만 난 천천히 변하고 싶어. 더 멀리 가고 싶거든",
"1192264394": "사람 살려, 도둑이야!",
"1195642570": "무슨 일이야?",
"1196747466": "「…아란나킨이 사라졌어. 언제부턴가 보이지 않네. 나도 우드금은 그만하고 아버지가 원하는 장인이 될 때가 된 것 같아…」",
"120230602": "내 얘길 들어줘서 고맙네. 괜찮다면 이걸 받아 주렴",
"1206818506": "뭐라더라, 「절대 나타나서는 안 돼」,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건 내가 법술로 널 도발하는 거야」라고 했지. 정말 이상했다니까, 낭",
"1211198154": "좋은 물건의 이름을 따서 녀석들 이름을 지어주고 있어, 녀석들이 다 자라고 떠나면 더 작은 녀석들에게 이름을 물려주고 있어",
"1211333322": "타타라스나 문제 때문에 많은 장인이 일을 찾고 있을 거야",
"1217802954":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1218519754": "다음날…",
"1220436682": "건위 씨, 방금은 말씀이 좀 지나치셨습니다. 명보 씨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오래 서 있다 보면 짜증 나기 마련이지요",
"1222121162": "아아! 안 돼요, 말하지 마세요…",
"1223084746": "찾았어요",
"1224379082": "6일 전, 동료 몇 명을 데리고 외출했었죠. 근데 돌아와 보니, 남아서 이곳을 지키던 동료 4명이 사라졌어요",
"1225533130": "못 봤어요",
"1236062922": "맞아, 그러니까 살갑게 유라 누나라고 부른 거겠지",
"1249370826": "플레이 완료",
"1249547978": "아직이요",
"125413066": "낭하하, 물고기 바보. 먹을 거에 속아, 바보",
"1259075274": "좋아, 그럼 시작하자! 구매 자금은 준비되었어?",
"1262820042": "그건 근본적인 해결은 할 수 없어",
"126914250":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그리는… 선생님이야? 알베도 오빠는 설탕 언니의 선생님일뿐 아니라 그림 선생님이기도 했구나",
"1269705418": "「별들이 황원 위에 떠오르고…」",
"1278693066": "쿠미는 정말 착하네!",
"1279620810": "저항군에 있었던 재밌는 얘기를 들려줄까?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얘긴데",
"1280331466": "잘 가, 나중에 또 와",
"1286762186": "아, 여행자님은요? 마시고 싶은 거 있어요?",
"1295700682": "좋지. 무슨 얘기를 해볼까… 흐음",
"1300013770": "대단해——술이 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했어!",
"1302471370": "#기운 내, {NICKNAME}",
"1311532746": "딱 봐도 안 괜찮아 보이잖아! 왜 갑자기 기억상실증이 걸리는 건데!",
"1315918538": "좋아해요",
"1324989130": "와인 축제와 관련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네. 이미 주인어른의 허락을 받았으니 말이야",
"1327728330": "맞아, 「꿈꾸는 순간」 행사뿐만이 아니라 수메르의 다른 곳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야",
"1334204106": "위대한 아란다샤는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해 수많은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리고 바위 자물쇠로 가둬버렸어",
"1335016138": "저런 류의 주인공이라면 꽤 많이 알고 있는데요…",
"1335516874": "어, 기계 꽃게가 조금 이상한데?",
"1336281802": "쿠죠 가문에 입양된 후로 쇼군에 대한 텐료 봉행의 충성심은 두 눈 똑똑히 봐왔어요. 특히 가주이신 타카유키 어르신은…",
"1337241290": "그게… 츠루미는 안개 바닷속에 둘러싸인 섬이잖아요? 그곳에서 안개를 너무 많이 마신 바람에, 머리에 안개가 찬 건 아닐지…",
"1337427658": "풀 원소 츄츄족인 거지…",
"1338347210": "#{NICKNAME}, 왜 그래? 안색이 안 좋은데…",
"1338951370": "응? 이번엔 무슨 일이야?",
"1341620938":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1342759626": "제목은 《사원을 가른 신녀》예요",
"1344233162": "아카데미아의 초대에 대해…",
"1350673098": "또 가짜 약이잖아…",
"1353947850": "바로… 바로 나한테 가지고 와줘. 내가 제대로 살펴봐야겠어. 이번에는 어떻게든 베어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해",
"1354889930": "응.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는 나라의 「즐거운 맛」을 기억해. 숲속의 그 어떤 향기보다도 특별했어",
"1358865098": "아, 아냐. 아란파카티는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가 어딨는지 알아. 오빠들은 실종되지 않았어",
"1366231754": "이 동물 짐꾼 말고도 한 마리가 더 있는데 어딜 간 건지 모르겠어",
"1367118538": "머리를 만진다고 키가 안 크진 않아",
"136782538": "아란나라의 이름이 또 늘어났어. 아란다샨, 아란사타, 아란사하 그리고…",
"136979146": "하아… 후우… 이번에는 정말 끝장 나는 줄 알았네…",
"1372999370": "우리가 상자 하나를 파냈어요",
"137344714": "아,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마. 상부에서 알면 또 혼날 거야",
"1374404298": "…흐아!",
"1377808074": "음~ 경치가 좋네. 공기에 우림의 향기가 섞여 있어. 이 정도로 외진 곳이라면 아무도 우릴 방해하지 못할 거야",
"1378386634": "정말 한심하네요…",
"1378870986": "카마는 대단하네요",
"1379807946": "걘 총무부에서 층암거연에 파견한 담당자야, 나랑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지… 층암거연에서 문제가 생기면 목영을 찾아가서 물어보면 될 거야",
"1396589258": "맞아, 두 사람 그만 싸워…",
"1397233354": "그렇군…",
"1404772042": "저기 봐, 저기만 밝게 빛나고 있어. 우릴 초대하는 것 같아",
"1405116106": "프로세스로 따져도 정당성은 충분하지. 우린 수차례나 「주바이르 극장」에 공연의 개편을 요구했으니까",
"1406596810": "(후회된다…)",
"1407929034": "항아리 지식이 녹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1410041546": "그런 거였구나… 음, 우리가 도울게!",
"141112493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41507274": "대체 어디 갔었어요?",
"1415487178": "음… 인간들은 나무를 좋아하나? 신사에 오는 사람들은 상자에 돈을 넣고 나무 선반 앞에 가서 작은 나뭇조각을 걸기도 했어",
"1416768202": "(허공 메인 시스템은 완전히 꺼져버렸고 수메르인도 다신 그런 것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타이나리와 콜레이가 말해줬다)",
"1436689098": "「카마」라고 불러도 돼?",
"1436924618": "휴…",
"1447440074": "우림에 대해…",
"1450246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53539018": "그렇게 생각하면 이나즈마엔 알려지지 않은 여우 신시(神使)가 더 있을지 몰라요…. 그 「츠바키」 씨가 그중 하나일 수도 있죠",
"1454209738": "오늘은 게임 안 하니?",
"1457158858": "그래,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인가 보군. 더 할 말 없어",
"1460239050":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4번을 고른 것 같은데?",
"1472193226": "…그래?",
"1472504522": "맞아! 바로 그거야! 그리고 또…",
"1473956554": "무상의 뇌전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147425994": "#그리고 지형을 이용하려면 전투를 차근차근 진행해야 해서 장기전이 될 수도 있어. {NICKNAME}, 넌 어떤 전술이 좋아?",
"1474769610": "많이 봤어요",
"1475962570": "이번 주 목재 전환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79295690": "이번 요리왕 대항전은 실내에서 예선을 치르고 실외에서 결승전이 열릴 거야. 분명 재밌을 테니까 다들 현장에 와서 결승전을 지켜봐 줘",
"1479995082": "(사라질… 잠깐만…)",
"1481591498": "우림은 수메르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곳이기에 절대 사막에 침식되어서는 안 돼",
"1489783498": "닐루는 우리 같이 바자르에 자주 오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최고의 무용수라고. 타지에서 왔지만 너희도 보는 눈은 최고구나!",
"1492221642": "용오름이 나타나기 전엔 해수면과 반대 방향의 강풍이 분다는 사실을 알면 경계하기 더 쉬울 거야",
"1492595402": "히히, 맞아… 그다음 내용은, 「반드시 실험 야영지를 되찾아야 한다. 오늘은 순찰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 지도에 표시된 야영지 순서대로 야영지를 점검할 것이다…」",
"1495550666": "이몽 전환",
"1495909066": "일단 요 녀석을 데리고 내려가자. 아라미 씨가 요 녀석 주인을 알지도 모르잖아",
"1499112138": "닐루의 임무는 처음에 이렇게 계획했던 것 같은데…",
"1499636426": "변경",
"1503338186": "「피자」!",
"1504235210": "건위, 명보, 지언… 일단 외우기는 했는데, 「심사」는 또 뭐야?",
"1509725898": "결국 단 한 명의 상인한테만 재고가 남게 됐고, 다른 곳에선 구할 수도 없게 됐지…",
"151006922": "쿠지라이가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1511923402": "#{NICKNAME}예요",
"1514084042": "하아…",
"1515423434": "진실게임?",
"1515598538": "운 선생도 시합에 참가하러 왔는데, 마침 내 배를 빌려야 해서 같이 왔어",
"152440522": "물의 동물과 합쳐져서 단어를 더 많이 알게 됐어요. 샘물 마을에 관한 정보도요",
"1524873930": "아니, 내 장난감이 아니라 딸아이한테 줄 선물이야",
"1532339914": "우낭낭… 좋아…",
"153303754": "두냐르자드 씨…?",
"153358026": "…괜찮을 거예요. 저만 믿으라니까요",
"1535225546": "너처럼 용감한 사람이 있기에 그 두 도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지",
"1541300938": "그치! 거짓말이면 어때, 멋있고 로맨틱하잖아.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154258122": "몬드 지도에 없으면 없는 거겠네…",
"1546277578": "마지막 기억의 명문은 아마 여기 있을 거야",
"154737837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553490634": "이봐,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나한테 좋은 사업 아이템 얘기나 들어볼래?",
"1560388298": "나중에 정산해 줄 거지?",
"1561498314": "흐음… 여기 좀 이상한 거 같아! 기회가 된다면 찾으러 가보자, 좋은 물건이 있을 수도 있잖아! 히히",
"1564993226": "아무튼, 나는 학자 생활을 포기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논문과 세미나가 없는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
"1566426826": "앗, 디오나잖아? 그동안 어디 있었던 거야! 캣테일 술집 노점에서 보이지도 않던데",
"1566488266":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1568110282": "하아, 여길 지키고 있으라는 명령만 아니었어도 매일 그녀의 공연을 보러 갔을 텐데",
"1569301194": "하하, 아주 좋아…. 이 샘플만 있으면 「죽음의 땅」의 비밀과 약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거야…",
"1576758986": "제2장 서막",
"1578708682": "그럼 우리가 직접 하니야를 설득한 게 아니게 되지만 그래도 미코가 지는 건 싫어!",
"1584300746": "「최근 층암거연 지하에서 『유명 수정석』 발견 시, 해당 위치의 크레인을 운송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1588118218": "그렇구나…",
"159255242": "3개",
"1594202826": "들어가서 그 「재앙신」을 정화해야 하나요?",
"1595639498": "죄송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수행해야 할 임무에 관해서 아직 모르는 세부사항이 많습니다. 장관님께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1613229770": "원래는 이 도면을 기념품으로 가지고 귀국하려 했는데…",
"1614453450": "그리고 여기도 나쁘진 않다고, 햇빛이 안 들긴 하지만 비바람이나 눈 걱정은 안 해도 되잖아",
"1615614666": "메모에는 이곳에 대한 기록이 없어요",
"1618095818": "이곳은 우리 아버지가 운영하는 여관이야. 난 이곳의 관리와 손님 응대를 맡고 있지",
"1624825546": "명절 분위기는 좀 안 나지만, 뭐 괜찮아…",
"1629025994": "그렇게 대단해요?",
"1634598602": "설마 리사 씨가 직접 만들려고요?",
"1639738058": "네 실력이라면 내가 힌트만 살짝 줘도 이길 수 있을 거야",
"1640338122": "소등 띄우려면 같이 가는 게 좋을 거예요",
"1640669898": "첫 번째 벽화에서 배는 이들의 처지를 나타내는 거였지만, 이 그림에선 부러진 배를 아주 구체적으로 그렸네",
"1649322698": "아니면 무료로 한번 시식해보세요. 맛있으면 나중에 또 드시러 오세요!",
"1649791690": "꼭 조심해야 해…",
"1652044490":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대현자님",
"1652301514": "혹시 여행자님께서 길에 있는 마물들을 처리해주실 수 있나요?",
"16526875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53313226": "혹시… 「노석」이라고 알아?",
"166573770": "상대가 누구든 동등하게 대하는 건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167278282": "아, 실은 아카데미아 학자의 의뢰를 받았거든…",
"1673298634": "별로 못 미덥지만",
"1675727562": "(좀 더 많이 나눠준 것 같은데… 그래도 여분이 있으니 괜찮겠지)",
"1677931210": "나는 와타츠미섬에 장사를 하러 온 상인이야.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가성비 좋은 물건들을 팔고 있어",
"1684575946": "아주 오래 걸린 데다가, 얼마 전에야 끝난 주문이라 기억나요",
"1685788362": "드디어 「달 연꽃컵」 32강 날이네",
"1690049226": "그렇군요…",
"1692450506": "그도 어렸을 때 아주 약했다가 나중에 강해졌지.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다른 동물들도 자기처럼 강하게 만들려고 한 거지",
"1696783050": "더 많은 걸 잃을 순 없어. 우린 이겨내야 해",
"1700670154": "우릴 조금 무서워하는 것 같았어요",
"170647242": "캔디스 너는 남아서 아루 마을을 지키겠지만, 네 부탁은 명심할게. 우린 이 말을 하려고 남은 거야",
"170902218": "마차 위에 있는 저 바위 말하는 거야? 걱정 마, 내가 이미 주술로 처리했어",
"1709979338": "저기, 잠깐! 역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겠어. 너무 불안하다구!",
"1713646282":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공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171413194": "잘 모르겠어요",
"1714366154":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고,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거죠?",
"1716006602": "모락스, 지금 너의 이름은 종려인 건가?",
"1721601738": "저도 느꼈어요.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게 좋겠네요. 그렇게 단순한 곳이 아닌 것 같아요",
"17237193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723914954": "그래, 조심해서 가",
"1725909706": "태양의 아이는… 총 일곱 명이에요. 여행자님, 그들의 어릉 묘석 앞에서 저 대신 위령제를 지내 주세요",
"1726396106": "대범 씨는 악귀가 아니었던 거야?",
"1726570186": "너희들은 여기서 얌전히 기다려, 알겠어?",
"1732757194": "그래서, 살길을 개척해 보는 거야",
"1736363722": "제가 민들레를 수집해올게요",
"1738596042": "사실, 줄곧 마음에 품고 있던 일이 하나 있어요",
"1740905162": "어때, 괜찮아 보이지, 맛있게 먹어",
"1740955338": "밖에서도 기세등등한 나쁜 녀석을 만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으니 너무 좋아",
"1742511818": "그렇게 간절하다면… 알았어",
"1744756426": "꾸륵!",
"1745073866": "아니 그런 강한 기백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말을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 거야",
"1748145866": "그 책은 난해해서 별로 인기가 없다고 들었어. 하지만 책에 등장하는 야차들은 다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지",
"1750176458": "각청!",
"1751855818": "고마워!",
"1751988938": "솔직히 말하면 사형을 집행한 무사도 제 일을 한 것뿐이니 그 무사에게 책임을 묻는 건 불합리한 일이죠",
"1754895050": "하하, 제 생각엔 그림이 나을 거 같아요",
"1765080778": "#{NICKNAME}, 직접 약효를 확인해 줄 수 있어?",
"17655733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766807242": "여행자와 의뢰에 관한 일을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대장님!",
"1770177226": "나 같은 엘리트는 매일 공무 집행 시간 외에는 능력 개발에 시간을 쓰고 있어. 지금은 적자생존이니까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
"1771342538": "어? 레시피를 이렇게 막 공유해주셔도 되나요? 영업비밀이든 뭐든… 피해가 되진 않을까 싶은데…",
"1774184138": "#아직 준비가 다 끝나지 않았어! 「보물상자」가 가득 차지 않았는데. 나라{NICKNAME}, 페이몬, 좀 더 「여유를 가져」…",
"1777617610": "전 카드 게임 잘 못하는데…",
"1782644426": "흥, 그게 뭐 어쨌는데요? 다음에도 또 그럴 건데요!",
"1782977226":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혹시…",
"1792254666": "뭐라도 해보라니…",
"1793300170": "엇? 난 공무 집행 중인데 무슨 일이니…?",
"1813775050": "향릉한테 투표를 안 한 것 때문에 고민인 거야?",
"1814966986": "애초에 소자본 장사라 물건을 많이 들일 수도 없지만…",
"1816512202": "「마라나」야",
"1816673994": "선린의 장 제1막",
"182330058": "전 잘 지내고 있어요",
"1823828682": "우인단이 주문한 목재를 말하는 거지?",
"1826553546": "금빛의 나라, 날아다니는 꼬마와 같이 왜 아란쿤티를 찾고 있지?",
"1828092618":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도 안 나. 그냥, 부모님이 다투는 소리가 들렸어. 어머니도 아버지가 너무 엄격하다고 생각하셨나 봐",
"1830211274": "1호가 혼자 남았을 때가 2호가 움직일 최적의 찬스였어. 1호를 제거하면 그가 유일한 개체가 될 수 있으니까",
"18341004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845722826": "뜨거나 다치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1845971658": "「『반건』 중요 구역, 관계자 외 접근금지!」",
"1851426506": "전 운근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시겠지만, 가친께선 장 선생님에게 무대용 무기 단조를 의뢰하신 적이 있어요",
"1851541194": "으앗… 넌 여기서 쉬는 게 좋겠어, 우리가 가면 돼! 여기서 쓰러지면 안 된다구!",
"1858127562": "흥, 하여간 말은 잘 해…",
"186076874": "너희는, 헤헤헤, 왜 여기 있는 거니?",
"1863733962": "바닷가 근처에서 찾아보면 이런 소라가 많이 보일 거야",
"186974279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870320330": "(휴, 한시름 놨네…)",
"1872771786":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원재료의 단맛은 필수예요!",
"1873352394": "근데… 물고기랑 이렇게 노는 것도 재밌어!",
"1874718410": "저한테 맡겨주세요!",
"1874728650": "어… 우리는… 인형… 아,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수량이 맞지 않은 사건을 조사 중이었어요…",
"187651786": "봐, 진짜로 저기 있어!",
"1877223114": "누군가를 찾기 위해서 반드시 와야만 했어요",
"1880124106": "아니면… 살려주세요, 제가 석판의 위치를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아무튼… 두 분이 편한 대로 하세요",
"1886141130": "이제부턴 정식으로 제한을 풀 계획입니다만, 나루카미섬의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납부해야만 수확을 와타츠미섬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되죠",
"1887050442": "방금 그 장치로 열린 비밀 통로겠지. 들어가 보자",
"1891687114": "어휴, 다음에 물건을 운송할 때는 호위병을 몇 명 고용하던가 해야겠어…",
"1895306954": "마라나를 처치하면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 해. 그러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1897219786": "윽, 알았어. 이것저것 알려주고 도와줘서 고마워",
"1904765642": "하이파시아는 「스카라무슈」와 의식이 연결된 적이 있어요…",
"190525130": "카즈하, 너도 봤지! 쓸데없는 움직임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하게 이겼어",
"190656202": "어쨌든 분부대로 저자들을 아카데미아로 데려왔습니다. 고생했고 오래 걸렸지만요",
"1910364874": "니도 마찬가지다. 밖에 나가면 뭔가를 고쳐야 할 때가 있제? 이걸 들고 댕기라",
"1912577738": "다 장착했는데, 힘 빠지게 그런 말 하지 마…",
"1913030346": "살려줬는데 우리보고 창피하다니!",
"1913858762": "전진——",
"1935508170": "우연히도 알고 있어",
"1935710922": "그래, 죽첨을 줘",
"1935775434": "이봐! 저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다, 거기 서!",
"1935926986": "전 숲의 순찰팀에서 보급을 맡고 있어요. 사냥과 요리는 필수죠",
"1943808714": "견습 의사라서 아직 배울 게 많아",
"1947308746": "난 찬성이야",
"195267274": "더 이상 내 목소리를 무시하고 싶지 않아",
"195513313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955185354": "휘산청의 보상금이래!",
"196521543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967894218": "카마 씨와 같이 현지인이 추천해 준 여행지와 가게를 탐방하고, 그리고 야외에서 야영할 때, 낯선 사람들과 같이 불도 쬐고 이야기도 하고…",
"1968349898":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1973122762": "「교령관님, 카라반 수도원의 통관 제한을 더 강화해 주실 수 있을까요?」",
"198220490":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술 몇 잔을 못 이기는 거지",
"1991446218": "어쩌죠, 베넷이 실종됐어요!",
"2005873354": "당신은?",
"2010980042": "다른 걸 시도해 볼게",
"2017211082": "#{NICKNAME}, 준비됐어? 우리도 출발하자!",
"2018172618": "그러나 기나긴 전쟁에서 「양보」는 끝이 없는 법이지",
"2022934218": "응, 맞아 맞아, 순조롭게 진행돼서 정말 다행이야",
"2029539018": "맞다, 이제 다들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네",
"2030747338": "아, 정말? …아니, 내 말은… 응, 네 말이 맞아, 정말로 더 예뻐",
"2036949706": "오유정의 요리사보단 못하지만, 맛이 나쁘지 않을 거야",
"2041286346": "그냥… 벼락 맞은 꽃게잖아…",
"2044187338":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2047333066": "#아냐 아냐. {NICKNAME}, 여기 시나리오는 이렇게 연기하는 게 아니라고",
"2067593930": "#페이몬이라고 불러 줘, 이쪽은 {NICKNAME}",
"2070759114": "결국에는 마을 근처로 나와 혼자 사는 게 오히려 편한 상황이 됐데이",
"2072001226": "약재가 완전히 무를 때까지요",
"2072991434": "그렇게 힘을 써버리면 넌…!",
"2075330250": "에츠코 씨도 사실은 네코 님을 돕고 싶은 거죠? 하하하, 당신도 정말…",
"2078531274": "탈영도 뭐 똑같지…",
"2080072394": "다들 엄청 잘 해주셨잖아요. 이 추억 절대 잊지 않을게요",
"2083982026": "「…도리이에서 일몰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다…」",
"2086971082": "자, 뜨거울 때 어서 드세요. 이 온도에 차가운 음료 한 입 마시면 아주 딱이거든요",
"209321674": "네",
"2094302922": "안 돼. 선물이 너무 평범하면 혹시라도 카이아가… 미안,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진정 좀 해야겠어…",
"2096416458": "확실히 신기한 효능이 있네요",
"2104598218": "어? 정보는 더 필요 없는 거야?",
"2105785034": "통로가 열렸어. 어서 가자!",
"2108522186": "……",
"2109257418":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2109338314":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해보는 게 낫죠",
"2112862922": "그런데 무슨 말로 편지를 시작하지?",
"2114362058": "그럼 부탁할게요. 이 편지를 경책산장의 육이에게 전해줘요",
"2120311498": "좋아 좋아. 도도코가 좋아할 거야",
"2124906186": "하지만 어찌 됐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21249738": "이렇게 빨리 돌아오시다니, 일은 잘 해결하셨나요?",
"2126649034": "나도 깜빡 속았네…",
"2127738570": "(이건가?)",
"2128923338": "전 이만 가볼게요",
"2131375818": "모든 게 다 기억났소…. 「결록음양료」의 과거와 그것의 본질…",
"2135962314": "휴!",
"2138672842": "완전 풍차 국화밭이잖아, 윽… 게다가 츄츄족도 득실대고 있어…",
"2139896522": "아? 페이몬 이상해. 난 여기 계속 있었는걸",
"2145397450": "(깨우지 않는 게 좋겠어)",
"2150179530": "여기야, 해보자",
"2150427338": "맞아! 몰라서 더 무서운 걸지도 모르잖아",
"2154020554": "게을러터졌어 정말!",
"2158567114": "나타의 풍경?",
"2160807626": "응? 무슨 고민 있는 표정인데?",
"2162208458": "왔어? 어땠어?",
"2173869770": "난 너희가 버섯몬과의 관계를 주종 관계로 풀어낼 줄 알았어. 그런데 너희는 평등한 「파트너」라는 더 훌륭한 답을 제시했지…",
"2173918922": "그건 강시가 아니라 좀비야",
"2176843466": "과장이 너무 심해요",
"2180463306": "정말 고맙소, 신염!",
"2199777994": "일리가 있어…",
"2208744138": "그냥 성의만 좀 보여줘. 최선을 다할게",
"2211985098": "돌이라니 역시나 희망이 없는 기다. 돌은 황금 장미를 피우지 못한데이",
"2212685514": "새 친구를 소개시켜줄게. 우연히 만난 외국 여자아이인데… 음, 네 이름이 뭐더라?",
"2213933770": "요새 좀 바빠서…",
"2215462602": "후후, 역시 이번엔 절 못 찾았네요",
"2217114314": "그, 그러고 보니, 제게 상선의 구체적인 항로와 계획을 말해준 적이 없어요…",
"2241547978": "좋아 보이진 않네. 상황이 호전되지 않은 모양이야",
"2241742538": "자책하지 마. 페이몬 잘못이니까",
"2242741962": "#…으음, 아니야. 기운 빠지는 소리 하지 말자. {NICKNAME}, 일단 근처를 살펴볼까?",
"2243187402": "어차피 저도 이제 폰타인으로 못 돌아가니까 전부 알려줄게요",
"2245150410": "자세한 설명에 감사를 표하지, 보내준 논문 덕분에 많은 걸 알 수 있었어. 상세한 내용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더군. 접하기 어려운 훌륭한 문헌이야",
"2247980746": "인사하려고 찾아왔어",
"2251551434": "응? 표정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2254773962": "Mimi mani ye! Plata yaya ika?",
"2265666250": "네! 그래서 방법이 하나 떠올랐어요",
"2268356298": "아, 맞다, 네가 얘기한 두 번째 일은 대체 뭐야?",
"2268857034": "이건 예전에 샤파카트 아재가 우리한테 가르쳐줬던 노래데이",
"2273672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6104906": "괜찮아. 아직 시간은 충분해. 네가 준비되면 시작하자",
"2276537034": "한번 찾아가 보죠",
"2278519498": "으아, 선령이 또 가버린다! 빨리 쫓아가자!",
"2280231626": "휴, 활 쏘는 자세를 보아하니 넌 베테랑이구나. 나처럼 다른 일 하다가 시작한 사람은 몇 년을 더 해도 네 수준에 미칠까 말까야",
"2284580554": "바위에서의 짧은 휴식",
"2291201738": "(안전 제일… 안전 제일…)",
"2291813066": "이 거리에 있는 음식점 요리는 전부 먹어봤어, 오유정이나 키미나미 요정이나 더 이상 새로운 게 없어",
"2316960458": "요호호, 부름에 응답하러 온 건가, 젊은 병사여",
"2325350090": "원소 에너지|{param6:I}",
"2327428810": "자! 더 덤벼!",
"2332458698": "그 공간은 꿈을 연상케 하였고, 아비디야 숲에서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 것 같았지. 다만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이야",
"2332713674": "(다들 나처럼 정직하게 일 처리하면 안 되나?)",
"2335932106": "와! 강아지가 진짜 왔네. 헤헤, 쓰담쓰담 해줘야지…",
"2336345802": "우린 오직 아카데미아를 위해 일해. 매일 딱히 할 일도 없고 안정적이라 먹고사는 걱정할 필요도 없지. 야외에서 의뢰나 받는 너희 여단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
"2337756874": "하지만 이 일은 좀 복잡하니, 제가 「뇌전오전」에 대해서 먼저 설명할게요",
"2339604170": "그래!",
"2345965258": "한 번은 뭐 때문이었더라… 아무튼 아버지가 날 간다르바 성곽에 오랫동안 남겨 둔 적이 있었어",
"23469370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4828769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350898890":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358207178": "#갑자기 의욕이 넘치네! {NICKNAME},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어!",
"2358618826": "해란귀 무리가 바로 앞에 있어",
"2359954122": "하지만 시국은 이미 변했으니, 우리 같은 젊은 세대가 과거의 잘못을 바로 하고, 가문을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
"2361955018": "페이몬이 멋대로 펼쳤어",
"2365302474": "출발할 때는 둘이었지만, 돌아온 건 한 분뿐이었고, 심지어 정신이 완전히 나가 있었어",
"2368720586": "괜찮아, 다 생각하고 나서 말한 거니까",
"2370986698":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375611082": "도와주러!",
"2379216586": "널 그만큼 믿는다는 거지",
"2399697610": "다들 무사하면 좋겠네…",
"2405965514": "그래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이 「제청색(霁靑)」의 느낌은 사라지지 않아",
"2407917258": "안녕히 계세요…",
"2410674890": "모르겠어요. 확실한 증거가 없거든요. 하지만 봉인은 대부분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존재하죠",
"2413943498": "진짜?!",
"2420269770": "탠지어, 라지, 안녕! 뭐 하고 있어?",
"2420319946": "도대체 언제 나를 놓아주려나…",
"2420521674": "저, 전단지를 붙인 건 사람들에게 아라타키파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라구요…",
"2425554634": "이게 당신의 전략인가?",
"2429545162":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척을 하네…",
"2437992138": "초롱이 드디어 고쳐졌어. 근처 날씨도 좀 변한 거 같네",
"2440282826": "쉿, 조용히 해봐. 애는 이 일과 상관없잖아",
"24413785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42404554": "「드디어 결승전이네. 이제야 막상막하의 대결을 볼 수 있겠어」",
"2445884106":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2446976714": "꼭 있어야 되는데!",
"2447829706": "오빠들과 여동생…",
"2449029834": "그 후, 나쁜 녀석들은 떠날 수도, 떠나지 않을 수도 있지. 하지만 바루나 신기를 이미 수리했으니, 「포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야, 아란나라도 나쁜 녀석들이 바나를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247211386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473751242": "…후, 꼬맹이, 너 나처럼 「죄인」 취급을 받아본 적 없지?",
"2478179018": "흘호어 구이라…. 휴우, 너무 기름지지 않을까? 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아니면 행인두부가…",
"2482023114": "아라타키파를 찾으시는 거면 아마카네섬으로 가보세요",
"2491687626": "강공격 피해|{param7:F1P}",
"2491989706": "잠깐…",
"249666250": "난제를 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학자들은 마치 형제들처럼 최선을 다해 모든 지혜를 공유하지",
"2497071818": "(「지혜의 구슬」에 어떻게 이런 힘이 담겨 있지? 카우틀랴가 다른 학자들보다 더 뛰어난 건가?)",
"2497613514": "두 손으로 조금씩 재산을 모으는 느낌은 여전히 황홀하군",
"2498753226": "넌 「노래」라는 예술에 대한 조예가 아주 깊은 것 같아!",
"2501515978": "세 개의 돌을 찾아 방향을 이쪽으로 돌리기만 하면 돼",
"2502888138": "고민이 많아 보이네요",
"2503661258":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2508563146": "그건 도도코인데 내 베프야. 우린 종종 별이 떨어지는 호수에 물고기를 폭파하러 가",
"251099850": "역시 따라가 보는 게 좋겠어",
"2516668106": "…뭐?",
"2523584202": "흥정은 무슨? 살 거야, 말거야?",
"2524263114": "안 믿을 줄 알았어",
"2543677130": "난… 사람이 많은 걸 좋아하지 않아",
"2548540106": "미안, 긴장이 풀리니까 쓰러질 것 같아…",
"2562074314":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철학 문제인가요? 대낮부터 꿈을 꾸시나?",
"2563475146": "야… 너 또 그 수작이야?",
"2563504842": "중간장 제1막",
"2566171338": "수치상의 변화가 가장 직관적인 법이니까! 그래야 주인공의 실력이 더욱 돋보일 거고!",
"256647882": "그가 여기까지 올라온 건 모두 「기습」 덕분이야",
"2569280202": "캐릭터 돌파 소재",
"2571177674": "카미사토 어르신, 히이라기 아가씨의 회견이 끝났습니다. 정원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2573358794": "방금 내가 한 말 다 들었겠지? 어때? 관심 있어?",
"257775306": "그럼 준비되는 대로 빨리 갖다줘",
"2577888970": "뭐? 아란나라?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봤던 것 같은데…",
"2581421770": "안녕하세요, 야베 씨",
"2588582602": "하지만 조급해 할 필요 없어요, 이 속도라면 제가 부자가 될 날도 멀지 않았군요!",
"2589603530": "제가 가서 설명해볼게요",
"25935705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96429514": "죄송해요",
"259949258": "이렇게 목숨까지 걸어야 해?",
"2601000650": "장식 1회 배치하기",
"2609169098": "그냥 우연히 나가노하라 가문에서 태어나, 우연히 아버지한테 폭죽 만드는 걸 배운 거지",
"2611843786": "하지만 안타깝게 그녀가 이미 빅토리아 수녀님한테 모든 걸 털어놨어. 근데 빅토리아 수녀님은 아직 별 반응이 없어",
"2622771914": "그래도 저 혼자선 도저히 무리예요",
"2624989898": "응?",
"2625047242": "바쁜 걸지도 모르죠",
"26322634": "하, 전에 고해성사하러 온 신도를 상대했던 적이 있거든",
"2635292362": "주사 맞기 싫어…",
"2637138634": "너무 과분한데",
"2643130058": "(좀 나눠서 챕터 세 개면 충분하겠지? 아니, 안 돼…)",
"2644291274": "…? 갑자기 왜 그래…?",
"2649456330": "문제?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265328330": "그거 알아? 저번에도 정말 열심히 활동 사진을 제작했는데 텐료 봉행의 어르신들은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더라",
"2662468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62795978": "이봐! 요이미야, 성급한 거 아니야?",
"2664311498": "먼 길 온 걸 보니 중요한 일인가 보군. 그럼 난 이만 가볼 테니, 시간 될 때 놀러 오시게",
"2666209994":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2670039754": "「운 사장은 우리 『성연』이와 함께 한참 동안 꽃을 수놓았네」",
"2683554506": "생선 사시겠어요?",
"2684078794": "아, 자카르. 자카르에게 아무 일 없어야 될 텐데… 뭐야, 가시덤불로 뒤덮인 동굴은 아직 그대로야?",
"2686589642": "쭉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무르타다는 자연스레 대단한 연구를 하고 싶어 했어",
"2697659082": "원재료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재료를 용기에 넣는 순서에 주의해야 하고, 화력의 정확한 조절을 위해 즙액이 스며드는 시간을 잘 파악해야 하는 것…",
"2697866954": "하하, 그냥 소문일 뿐이에요. 버섯 돼지들은 겨울이 되거나 먹을 게 없을 때 서로의 몸에 자란 버섯을 먹고 굶주림을 견디죠",
"2699637450": "걱정은 고마워, 단장 대행. 네 말대로 난 곧 그 일에 대한 집착을 버릴 거야",
"2710647498": "여행자, 네가 그 마물들을 처치해줄 수 있을까?",
"2711545546": "응? 이미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 그럼 힌트를 줄게",
"2713107146": "#야아,{NICKNAME}. 페이몬 너무 긴장돼…",
"2715513546": "혀가 아주 길어서 매듭을 두 번이나 지을 수 있는 새가 있다고 한 외국 상인이 그러더군요",
"271850186": "그러고 보니 미코가 그랬던 것 같아. 「엘힝겐이 또 소란을 일으킬 것 같다」고…",
"2722234058": "역시 그 비녀부터 찾아야 한다구…",
"2725015242": "수고 많았어. 네 도움 덕분에 와타츠미섬이 다시 평화를 되찾았네",
"2734285514": "그럼 나도 큰일을 한 셈이겠지…. 물론 너처럼 막부 무사 몇 명쯤은 거뜬히 쓰러뜨리고 검으로 공을 세우는 게 더 좋지만 말이야",
"2735832778": "이 버섯들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자라는 거지…",
"2737808074": "무한의 텐구파",
"2740017866": "주변을 수색하던 타이나리가 기계 꽃게가 약탈한 물건들을 찾아낸다…",
"2740965066": "절 따라오세요, 아빠한테 데려다줄게요",
"2743604938": "그 낯선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늘어놓기까지 한다면… 흠, 그 이야기에 감동받은 사람이 오히려 금전적인 도움을 줬을 수도 있겠어, 범행을 저지를 밑천이 되었겠지만",
"2744629962": "맞아, 부모님은 어떻게 하고?",
"2745669322": "안녕, 고향에 있는 동생이 무사하길…",
"2747071178": "…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2748175050":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서로 다른 버전의 이야기를 할 때도 있어. 어쩌면 이게 역사의 매력일지도? 하하, 난 가방끈이 짧아서… 그냥 하는 얘기야",
"2753171146": "군옥각이요? 이 보드게임에 군옥각도 있어요?",
"2753306314": "역시 너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755464906": "이 엄청난 발명에 당연히 「람바드」라는 빛나는 이름을 선사해야 하지 않겠어?",
"2756092618": "앗, 그렇다면 아이들에게는 정상적인 현상인 건가?",
"2757382858": "이나즈마의 장사꾼들은 낯선 얼굴을 반기지 않는 걸까? 음…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자",
"2771200714": "…그게 무슨 뜻이지?",
"2774622922": "좋았어,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빨리 따라와",
"2777800394": "오예!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겠다~",
"2785007306": "그럼요! 수다베와 이오탐을 잘 돌볼게요",
"2786420426": "그러고는… 음, 사람이 가서 수정석에 부딪히는 건가…? 검은색 반점이 사라졌어…",
"2789526218": "우리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2790504138": "「씨앗들이 껍질을 뚫고 나와 사막에 뿌리를 내렸으면 좋겠다. 장미들이 나를 대신해 이 세계에 흔적을 남겼으면 하는 게 내 욕심이자 바람이다」",
"2793324234": "은심 씨가 저번에 지불한 돈으로 충분하겠지…",
"2797048522": "라나 씨가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아란나와 아란마예요",
"2802012874": "적은 보호막이 사라지는 즉시 사망합니다",
"2802829002": "꼭 구할 거예요",
"2805067466": "화신의 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2809530058": "다들 아이가 죽었다고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용 도마뱀이 아이를 거둬서 키웠다고 생각했지",
"2810770122": "윽… 그럼 여행자가 골라, 난 일몰 열매 맛을 먹고 싶어!",
"281311405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815313610": "그 이야기는 더 이상 이 늙은이의 기억이 아니라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다네. 비야의 열매에 대해 다시 얘기하지",
"2815755978": "당연히 있지. 당신은…",
"2817357514": "(살짝 건드려도… 문제 없겠지?)",
"2818198218":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2819985098": "그러고 보니, 그 대장은 왜 안 보이나요? 같이 온다 하지 않았습니까?",
"2821080778": "너도 봤다시피, 몬드 사람들에겐 선택권이 있어. 수많은 꽃 중에 어떤 사람은 민들레를, 또 어떤 사람은 풍차 국화를 택하지",
"2821480138": "자주 연락해",
"2826485450": "「백 명의 봉기」가 뭐죠?",
"2829143754": "저와 제가 이끄는 장병들은 오직 쇼군님의 명령만 따릅니다. 부탁할 일이 있다면 삼봉행 사람들을 찾아가십시오",
"2836583114": "어떻게 알았어? 아주 높고 추운 설산이었어… 그렇게 높은 산은 처음 봤지",
"2840310474": "오오. 도안이 탑에 새겨진 도안이랑 똑같아.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2841737930":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2842189514": "어머, 나도 그래. 그래서 자주 혼자 여기 와서 스네즈나야의 배를 보곤 해…",
"284266465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846741194": "잘 가, 너희도 나처럼 열린 마음을 가져 봐",
"2848485066": "…오류…",
"28547786": "(우와, 말투가 전이랑 완전히 달라졌어)",
"2861135562": "잠시 나가기",
"2861827786": "역시 라데프와 페레즈한테 주위의 원소 농도를 계속 모니터링해 달라고 부탁해야겠어…",
"2862854858": "그건 들어본 적 없지만, 악어왕의 이야기는 알아요! 숲에 거대한 악어가 있는데, 너무 오래 살다 보니 엄청나게 교활해졌대요. 한번은…",
"2868203210": "나도 놈들에게 자비를 베풀 마음은 없어…",
"2874098378": "#난 널 믿어, {NICKNAME}",
"2875858634": "응, 활을 잡은 자세도, 시위를 당기는 방법도… 두 눈에 똑똑히 담았어!",
"288105162": "에? 왜 나야? 어이쿠, 나 같이 무식한 사람 얼굴이 떠돌아다니다니!",
"2883883722": "#하지만 오늘은 저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 거예요. {NICKNAME}(은)는 제 감찰관이니, 봉행소의 모든 문서를 열람할 자격이 있죠",
"2885506762": "이제 편지 뒷면의 정보도 분명해졌어. 종이에 그려진 게 너희가 찾는 「금사과 제도」일 거야",
"2887309002": "당신의 동기는 훨씬 특별하고 개인적이네요",
"288744138": "#아… 야에 님이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천하를 뒤흔들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NICKNAME}… 당신이었군요?",
"288899786": "크흠! 그럼 본 황녀도…",
"2893891274": "그의 연구 결과는 매우 가치가 높기에 선나원 측에서도 숲의 순찰자들의 업무에 기꺼이 도움을 주고 있어. 서로 윈윈하는 관계인 거지",
"2903042762": "그래서 호기심에 몇 마디 물었는데, 광산 작업반장인 나보다도 아는 게 많더라고! 게다가 한가해 보이길래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어",
"2906797770": "한파요?",
"2911431370": "거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2911498954": "저기 봐, 저기 앉아있어. 설마 이곳에 사는 건 아니겠지?",
"2916804298": "너구리 요괴 밥은 잎사귀 펑펑으로 만든 거야",
"2916873930": "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진 요리. 껍질을 벗긴 흰 무를 먼저 넣고 끓이다 손질한 생선 살을 넣는다. 마지막으로 조미료를 넣고 약한 불에 오랫동안 익혀 만든 음식. 큼직한 요리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밥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2917877450": "두 사람! 나까지 넣어준 거야?",
"2918053578": "#이 정도면 됐을 거야… {NICKNAME}, 다치진 않았지?",
"2930750154": "#행복한 비파랴스를 금빛의 나라에게 줄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비파랴스는 시들지 않겠지만…",
"2931453642": "대현자의 발언",
"2932618954": "정말 미안해, 예전에 자네를 얕봤는데… 아니! 모험가 길드의 엘리트들을 얕봤어!",
"2939190986": "티바트는 대륙의 이름이야…",
"2942990026": "고마워",
"2943296202": "내 캐릭터",
"2946907850": "음… 이 벽화들 뭔가 계속 신경 쓰여! 이 그림들은 츠루미에 있는 산들인가?",
"2947217098": "맞아, 그래서 너처럼 혼자 다니는 소녀를 보면 도움이 필요할까 봐 걱정돼서 그냥 지나치지 못할 뿐이야",
"2947725002": "아? 그래…",
"2958574282": "다이니치 미코시는 배리어를 확장해서 백야국의 백성들을 집중적으로 보호했어. 이게 있다면 다이니치 미코시의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을 거야",
"2961943242": "알베도 님은 분명 엄청난 걸 숨기고 있는 거겠죠? 아니면 왜 비밀로 하셨겠어요",
"2966139594": "이 근처에 괜찮은 장소를 하나 찾아뒀어",
"2969995978": "어쩌면 생각지 못한 곳에 요리 고수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래서 이 의뢰를 했지",
"2976366282": "와타츠미섬에서의 우인단의 움직임은 중요한 정보야.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 해",
"2979397322": "#{NICKNAME}, 페이몬 그럼 더 이상 시간 뺏지 않을게요!",
"2982333130": "휴식도 계획의 일부라고 볼 수 있지. 에너지도 중요한 자원 중 하나니까 당연히 푹 쉬었지",
"2984010442": "좀 전에 각청이 쑥스러워한 거 맞지? 각청 성격에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다니, 상상도 못 했어",
"2986409674": "#미니맵의 가이드를 따라 목적지로 향할 수 있고, {INPUT_ACTION_TYPE#2} 키를 눌러 맵을 열 수 있습니다",
"2989931210": "류지와 산고에게 안부 전해줘",
"2992806602": "어떻게 이럴 수가…",
"2995108554": "방금 그 녀석들을 무찔렀죠?",
"2998252234": "자, 「재용해 약제」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봐",
"2999440074": "쉽지 않을 것 같네…",
"3007979210": "이런 것도 재미있지만 우리가 묻고 싶은 건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에 대한 거야! 듣기로는 「아란나라」라고 부른다는데 혹시 너도 알고 있어?",
"3016350410": "휴전에 대해…",
"3020325578":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3027398346": "(나 정말 인기 많네!)",
"3027858122": "요 며칠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시간이 안 났네요",
"3031020234": "쳇, 나도 최근에야 이 일을 알았단 말이야",
"3032338122": "여기 쪽지가 하나 있어",
"303581898": "아… 책에서 뭔가 떨어진 것 같아!",
"3041686218": "저희 「초보자 어물전」의 생선들은 모두 다 아직 바다 속에 있어요",
"3047547594": "아야카는 신경 안 쓸 거야",
"3049243338": "한 걸음씩 차근차근 진행시켜야 성공작이 될 수 있다고. 쥰키치, 날 믿어 봐",
"3050257098": "와, 굉장한걸?",
"3054614218": "하하하, 미지의 땅에 대해 알아보는 거라면 제대로 찾아왔군!",
"30558737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058379466": "조준 사격|{param7:F1P}",
"3059687114": "근데 어차피 붙잡혔으니까, 그냥 이 상자를 가져가고 우릴 용서해 줘, 어때?",
"3060716234": "어휴… 다 싸웠어요? 붐붐을 붙잡아두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는 건지…",
"3062098634": "다들 수고 많았어요. 이제 약속한 보상을 드리죠",
"3066688202": "우리는 전에 이미 아란판두랑 같이 엄청 많은 버섯몬들을 물리쳤어! 아란판두도 우리의 실력을 인정했다구!",
"3068337866": "네! 그래서…",
"3073717962": "생각날 수 있게 도와줄게",
"3074265802": "확인 ({0}s)",
"3080301258": "P·A·I·M·O·N",
"3082725066": "알겠어",
"3082748618": "향기로운 고급 홍차. 노을처럼 붉은 차에 찻잎의 정수가 담겨 있다. 사라지지 않고 주변에 퍼지는 향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3094743754": "거짓말은 잘 못 한다네… 진심을 알아주다니 정말 고맙소",
"30961159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116563146": "난 무식한 놈이라, 그렇게 어려운 것들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내 눈에 썩 유쾌하지 않은 정책이긴 해",
"3120506570": "이 「만족 샐러드」 맛있어 보이네요",
"3123418826": "그럼 이제 더 많은 문헌을 찾아야겠군. 하지만 사막에 진입하지 않으면 얻기 힘들 텐데…",
"3127069386": "절운간의 유적에서 발견된 거라면 분명 비싸게 팔 수 있었을 거야",
"3129418442": "#아, 나라{NICKNAME}, 안녕",
"3134787274": "근데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 버리면 뭔가 사람들이 별로 놀라지 않는 거 같단 말야",
"3145644746": "멍!",
"3147442890": "♪!♪~",
"3150413514": "아, 넌 뒤에 있는 게 좋겠어. 지금은 조용해 보이지만, 화나면 달려들어 물어버리거든",
"3151893194": "잎을 수호하는 반석",
"315240138": "다 했어요",
"3159029450": "돈이면 다요? 그 취각암을 구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압니까?",
"315978925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16838602": "아니면, 내 몸에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건가? 잘 모르겠어…",
"316881610": "안 되겠다. 빨리 그 섬에 가봐야겠어…",
"3171052234": "원단 재고가 빠듯하긴 해요. 하지만 「오구라의 가게」는 워낙 전통 있는 가게라서 품질이 좋기로 유명해요",
"3171326666": "응? 엥?",
"3171643082": "적왕의 백성들은 모래바람과 방황의 고통, 그리고 무지의 고통에 너무 오래 시달렸어. 우린 세타르가 돌아오는 걸 진심으로 환영해. 마치 사막에 등장한 별빛 같달까",
"317920970": "모든 까마귀는 다 직업을 찾고 있죠. 직업은 저희의 운명과도 같습니다. 저희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속의 역할을 찾기 시작하죠",
"3191591626": "제단 위의 달콤달콤꽃이 산들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3197613770": "대단한데?",
"3199040202": "어쨌든, 내 휴식을 방해하지 말고 이만 돌아가",
"3201611466": "그럴 시간 있으면 그 상선을 더 조사해 보는 게 어떠세요?",
"3205927626": "다음엔 야시오리섬 근처로 갈 거야. 시간 있으면 만나러 와",
"3206166218": "아야카, 축제에 가고 싶어?",
"3212060362": "「대피」?",
"3222065866": "#어서 오세요, {NICKNAME}. 무슨 일로 오셨나요?",
"3222566602": "하하하… 그렇구나. 실례했군",
"3226603210": "그나마 다행인 건 내가 동료들보다 아는 게 하나 더 있다는 거야. 학문이 삶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말이지",
"3227954890": "우리 몫도 있다니…",
"3230359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31017674": "크흠… 곧 배에 올라야 하는군. 딱히 아쉬운 건 없지만… 단지 섬 밖의 세상을 구경하지 못한 게 걸리는군. 하지만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내가 키우던 버섯들이야…",
"3233090250": "이거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겠군. 나랑 한판 붙자!",
"3233682122": "다행히 하니야가 제때 그 특별한 기술로 날뛰는 동물 짐꾼을 진정시켜 이 한 목숨 건사할 수 있었지. 감사 인사를 건네는 내게 그녀는 그저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오",
"3237970634": "야!",
"3239268042": "나를 세계수에서 지운다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는 셈이지",
"324555466": "잠깐, 왜 너까지!",
"3247468234": "토벌 타깃은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249596106": "여기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 얼굴 좀 봐. 또 근심이 가득해…",
"3255846602": "(절대 사람들이 유적을 파괴하게 둬서는 안 돼…)",
"3256385226": "네… 그러는 게 좋겠어요. 마침 셰비르메의 노점이 영업 중이니 거기로 가보죠",
"3262872266": "알베도, 뭐 발견한 거 있어?",
"3265575626": "잘 가요",
"3272435402": "이쪽은 누룽지에요",
"3273191114": "그렇구나…",
"3281785546": "그런 꼴은 보고 싶지 않아",
"328600266": "흥, 그땐 그들이 직접 총무부에 가서 해명해야 할 겁니다",
"3296418506": "응응, 그 김에 스미다 씨가 의뢰한 물건에 대해서도 물어보자",
"3296943818": "아란리캔에게 도움이 될지도 몰라!",
"32973514": "아냐, 이건… 이건 사고야. 내 실수로 너희들이 위험해져 버렸네…",
"3299801802": "음, 여기에서 북풍은 북풍의 늑대를 가리킬걸? 차… 차갑긴 하지…",
"3301379786": "아, 곤란하신 거죠…? 음, 그렇군요",
"3303341770": "음, 「커다란 쇳덩이」는 전설 속의 괴수잖아. 만약 그 녀석이 수련해서, 우리가 이기지도 못하는데 바위 자물쇠만 열어준다면…",
"3309354698": "내가 이기면 네가 주고 싶은 선물을 줘. 만약 내가 지면 제일 맛있는 꼬치 튀김을 사 줄게, 어때?",
"3318236874":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이동속도-25%",
"3322637002": "직접 이야기를 나눠봐.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거야",
"3323459274": "그만해, 웬 소란이야? 북두 언니가 없다고 또 함부로 나서는 거야?",
"3324318410": "저 큰 나무는 내가 사는 곳이지만, 애초에 그곳에 살았던 주인은 나도 아니고, 다른 아란나라도 아니었어",
"3325501130": "민들레 씨앗은 찾았니?",
"3328753354": "집에 가서 메모 좀 가져올 테니까 이따가 만민당에서 만나자",
"3329894090": "그러게, 제목이 이상하네",
"3333829322": "괜찮다면 술 가져갈래요? 지난번 일에 대한 사과도 할 겸",
"3340134090": "캐릭터 돌파 소재",
"3341514442": "이상하게 강한 기류에 이상한 얼음, 그리고 이상한 식물…",
"334542538":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351548618": "으아아아악, 말을 하잖아!",
"3359924938":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362862794": "그래서 진이 사람들에게 기사단은 「다크 히어로」를 주요 경계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고 설명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어",
"3364561610": "진흙은 접착용이나 지지용으로 사용하는 재료니까, 진흙의 강도와 적용성을 더 강화한다면 집은 더 튼튼해질 테고 나도 이렇게 바쁘지 않을 텐데",
"3369887434": "이봐, 조용히 해!",
"3371022026": "와라…",
"3378819786": "반대로,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제게 주신 임무는, 평화를 망치려는 자를 처리하는 것이지요",
"3384825546": "조준 사격|{param6:F1P}",
"3397605066": "수를 다 두셨으면, 이제 제 차례군요",
"3398785738": "넌? 차림새를 보니 외국인인 것 같은데. 「쇄국령」 기간 중에 이나즈마엔 왜 온 거야?",
"3402721994": "전에 갑자기 떠나서 정말 미안해요",
"3404086986": "수확이 있을지 없을지는 지언의 손에 달렸어",
"3408109258": "음… 아무래도 현장에 가서 생각하는 게 좋겠어…",
"3408998090": "처음 들어봐요",
"341010122": "차",
"3411158730": "응, 알았어. 이제부터 이오탐은 지혜롭고 건강해져야 해. 옳고 그름을 똑똑히 가릴 줄 알아야 하니까… 마치 먹을 수 있는 버섯과 먹을 수 없는 버섯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처럼…",
"3420737226": "제발, 이러지 마!",
"3421284042": "보통은 월해정이 심사를 맡거든. 제 말 맞죠, 천추 님?",
"3439156938": "#그래도 어쩔 수 없어. {NICKNAME}, 가서 시노부 누님 상황을 좀 보고 와줄 수 있어?",
"3440633546": "엄청 복잡한 상황은 아니겠지…?",
"3447144138": "다 방법이 있지",
"3452246730": "아, 맞다.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3462265546": "융해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346992330": "우와——! 연꽃 닭수육 정말 맛있다!",
"3471759050": "그 점괘들은… 호토미 아가씨의 뜻에 따라야죠. 어쨌든 사람들이 뽑은 「운세」니까요",
"3474009802": "화신님이 춤을 추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정말 부러워",
"3474398922": "제가 다운 와이너리에 없어도, 클레가 손님으로 오는 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델린이 충분한 디저트와 포도 주스를 준비해 두고 꼬마 손님을 기다릴 거예요. 괜찮으시다면, 클레와 함께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3474930378": "저… 정말입니까?",
"3476307658": "손님, 전문가가 아니시군요? 죄송하지만 원하시는 건 여기에 없는 것 같네요",
"3477481162":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순 없지만, 떳떳할 수 있으니 지금보단 훨씬 나을 것 같은데?",
"3481918154": "휴, 하 씨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걱정되네",
"3486070474": "하하하, 어찌 됐든 전 야시로 봉행이잖아요",
"3486661322": "복도에 있는 저 녀석 보여? 헤이하치라고 하는 녀석인데, 언제부턴지 자꾸 날 노려보고 있어",
"3488947914": "아직 준비가 안 됐다니까!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하지…",
"3489776330": "음메",
"3496693450": "그래, 우리도 그래서 도와주러 온 거야!",
"3498475210": "좋아, 그러면 제조법에 따라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봐",
"34998986": "하지만 이곳에 제사가 뜸해진 후, 선대 조상님들이 이곳을 야시로 봉행 관계자만 드나들 수 있는 찻집으로 개조하셨답니다",
"3502020298": "이바노비치 씨의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대해",
"3502610122": "응",
"3503470282": "신인은 기본부터 배워야 하고, 마음을 급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나 뭐라나…",
"3507134154": "게다가… 이 민들레의 씨앗은 당신이 찾아준 건데… 이러기예요?",
"3507861194": "어떤 사람은 예전의 연구 성과를 들고 와서는 살짝 바꾸고 끼워 맞춰서 제출하기도 했어. 정말 의미 없는 행동이지?",
"3508575946": "소리? 생각 좀 해볼게…",
"3511374538":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내놔",
"3512133322": "휴, 아직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3514659530": "층암거연이라고 아나? 그곳에 모양이 예쁘고 우아한 광택을 뽐내는 돌이 있다고 하더군",
"3516277450": "아, 여행자구나. 너도 몬드의 낭만적인 노래에 관심이 있어서 도서관에 온 거지?",
"352249546": "어쩔 수 없지, 층암거연의 회복은 리월항에겐 좋은 일이지만, 동시에 일에 파묻혀 살아야 하는 일부 불행한 사람도 생길 수밖에",
"3523687114": "…미안, 네가 먼저 말할 줄 알았어",
"3523944138": "이럴 수가…",
"3528250058": "지금은 못 찾아도 불꽃축제가 시작되기 전에는 분명 나타날 거야. 그전에 우리 집에 와서 무기 챙겨가는 거 잊지 마, 알겠지?",
"35283658": "집행관들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목적이 대체 뭘까?",
"3528949450": "흠! 아무튼 소라를 나한테 가져다주면 보물 상자를 열 수 있어, 알겠지?",
"3529426634": "음~ 소우카더러 지금 캐릭터 말고 너희들을 주인공으로 다음 소설을 준비하라고 해야겠어!",
"3532949194": "아, 안 돼…",
"3533265610": "하하, 바보짓 하지 마… 날 탈영병이라 생각할 거야. 쿠죠 어르신은 탈영병을 살려두지 않거든",
"3537930954": "으아…",
"3539497674": "데반타카를 바라보는 거인",
"3541433034": "#어떡하지,{NICKNAME}?",
"3543482058": "당주를 믿어보세요. 좀 이상해 보이긴 해도 일할 때만큼은 진지하답니다",
"3543746250": "여행자님은 인복이 정말 많으시군요",
"3544149706": "(여긴… 의식의 공간?)",
"3547078346": "금지품 거래에 관한 사건이었는데, 뻔한 수법이 숨겨져 있었지",
"3552335562": "안녕히 계세요",
"3559628490": "방금 「아란나라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하셨는데, 그 흔적이 뭔가요?",
"3562701514": "(하지만… 오늘의 알베도는…)",
"3564909258": "저는 그녀의 기억을 이어받았어요. 하지만 다른 건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이해해주세요",
"3564986058": "#그런데 나라가 바나라나에 들어온 걸 보고 다들 겁을 먹고 말았지. 그래서 아란마에게 도움을 청한 거야. 나라{NICKNAME}(은)는 착한 나라라는 걸 모두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야",
"3565245130": "아니에요, 스미다 님이 다치실까 봐 그런 거예요. 저 뒤에 있는 사서 아가씨의 기운이 범상치 않아서…",
"3566262986": "거래소 전문가들의 선물 예상가를 믿느니, 돈 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게 낫겠어",
"3567260362": "정말 죄송한데 본 적이 없어요. 봤다면 기억에 남았을 텐데…",
"356746954": "이봐!",
"3571133130":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혼령 소환 가이드》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강합니다! 이래야 보는 맛이 있죠",
"35715786": "난 영원히 존재할 거야",
"3571883722": "이런! 「둥둥 모자」가 밀리고 있어!",
"3578022602": "응, 우린 친구야!",
"3578469066": "콜!",
"3579896522": "미안, 「친구」. 우린 「조흐라 버섯」을 고용주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뿐이야. 사업은 사업일 뿐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3580225226": "「영원의 반석에 죄를 봉하고, 지나간 죄는 더 이상 묻지 않으리」",
"3580721866": "하, 풀의 신을 봐서라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다니",
"35837642": "사람을 데려와 광산을 뒤졌지만, 그들을 찾을 수 없었어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어서 도움을 청한 거고요",
"3585057482": "침대와 코타츠 사이의 거리가 딱 좋아. 옷장도 편한 위치에 있고…. 음, 이 침실, 아주 마음에 들어",
"3590416074": "저 위가 바로 풀의 신의 일곱신상이야. 옛날처럼 신상을 만져보자",
"3590809290": "내가 추적하던 우인단을 네가 처치해서 내 공로가 날아갔으니까",
"3594860234": "결국 내 성격이 문제지…. 그리고 운도 좀 부족했고",
"3595662026": "해가 몇 번 더 떠오르더라도 너희들의 이야기는 잊히지 않고 바나는 영원히 너희들을 기억할 거야",
"3601120970": "상부의 경고는 정확했다",
"3601567434": "응, 기대할게",
"3607293642": "드디어 성공했어, 고지가 눈앞이야!",
"3611578058": "아가씨께선 이런 문제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십니다. 지인 중에 저주를 풀어줄 만한 분이 있나요?",
"3621675722": "다른 사람이 네 개의 석판을 먼저 찾은 후에 가져가 버릴까 봐 그랬어요…",
"3623757514": "「공식」을 계산하는 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세요?",
"3626354378": "아… 으… 음… 어…",
"3637150410": "#맞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아란나라의 좋은 친구야",
"3641486026": "?",
"3647690442": "이, 일단 멀리 떨어져 주세요!",
"364867274": "누룽지, 나빠!",
"365133178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3654867658": "파르바나 기세도 엄청난데",
"3659394762":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죠…",
"3660902090": "음… 예를 들어 작은 용기에 충분한 농도의 바위 원소 입자를 압축시킨 후 반응을 유발시키면 폭발력이 엄청 강력해",
"3661457098": "대답이 시원시원한데? 고마워!",
"3688143562": "확실한 거예요?",
"3689649866": "이봐, 해리슨! 이걸로 됐어, 그만하게…",
"3693878986":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3696283338":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3698711242": "좀 아닌 것 같네요",
"3703063242": "넌 내 뒤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 주면 돼.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좋아. 기세에서 밀리면 안 되잖아!",
"3708116682": "그럼 그렇지. 근데 아직 대략적인 구상에 불과해… 틀이 안 잡혀서 대충 정리되면 말해줄게",
"3709700810": "몬드 사람들은 아무 걱정 없는 자유로운 생활을 즐긴다던데 난 언제쯤 가능할는지…",
"372459210": "미안, 네가 정성 들여 만들어줬는데 식혀 먹을 수밖에 없어서…",
"3735176906": "오오, 괜찮아. 천천히 해",
"3737413322": "캐러밴 경쟁 때문에 우리 수리공들의 수입이 점점 불안정해져서, 많이들 다른 직업을 알아보러 떠났어",
"3739371210": "같은 실수를 세 번 할 순 없지.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 테니, 이번에는 진짜로 뭔가를 찾을 수 있겠지!",
"3739766474": "……",
"3740746442": "그래서 소등을 보려고 장소를 물색하러 여기까지 왔다가 사장님을 만났어",
"374409930": "맡겨만 주세요",
"3745511114": "장, 장난은 그만둬",
"3750801098": "휴, 만약 그녀가 지금 저 노인네의 풀이 죽은 모습을 본다면 화가 나서 흙 속에서 기어 나와 영감의 뺨을 한 대 때릴지도 몰라!",
"3752642250": "그냥 「극한 요리의 길」에 대해 공부하고 와",
"375538378": "붐붐한테 이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는데…",
"3759627978": "기술이 일반적인 파멸의 유적 가디언보다 훨씬 발전했어. 아마도 유적 가디언 중에서도 특수한 모델인 것 같아",
"3759867594": "수고했어! 여행자, 이거 받아. 이 요리는 잠시 후에… 잠시 후에 다시 음미하면서 먹어 볼게…",
"3767544522":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3769449162": "저 신도 참 대단하네…",
"3774251722": "뱃멀미요?",
"3774699210": "요이미야한테 말하지도 않고…",
"3776800458": "그런 복합적인 원소의 힘은 어떻게 얻었어?",
"37774026": "너희들과 대화하던 사람 중에 정보를 숨긴 내부자가 있어. 사실상 그녀는 너희 외부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지켜보고 있지",
"3781282506": "페이몬이 이 작품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면 내가 좀 수정해 줄 수도 있는데. 여행자, 네 생각은 어때?",
"3781307082": "그렇게 무거운 걸 들다니… 음… 역시 신학은 보통 사람이 아니야!",
"3785887434": "아무튼 아직 목숨까지 걸 단계는 아니야. 우리가 못 찾은 비밀 통로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을 수도 있다고",
"3792404170": "정말 보수를 위해서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어. 티르자드 씨처럼 돈 많고 멍청한… 크흠, 이렇게 씀씀이가 큰 좋은 고용주는 만나기 힘드니까",
"379325130": "여행자, 또 만났네. 어떻게 하면… 저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3796265674": "그가 당신 자리를 노린 지 아주 오래거든요",
"3796771530": "별거 없잖아",
"3803687626": "그렇구나…. 정말 다행이야. 내가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3803763402": "그리고 하늘과 대지가 아무리 어두워도 네 마음이 태양처럼 금빛으로 따뜻하게 빛난다면 항상 희망이 보일 거야",
"3804111562": "연못 밖으로 나가서 유적을 확인해 보자… 어쩌면 생각을 바꿨을지도 모르잖아?",
"3808883402": "소감을 묻는 거라면 꽤 만족해",
"3812141770": "거상들이 하도 독촉하는 바람에 내 수하들이 밤낮으로 채굴을 했는데… 이상한 물건을 캐냈어…",
"3812631242": "어둠으로부터 츠루미를 지키기 위해 뇌조 님께서 어둠마저도 길을 잃는 안개바다를 만들어냈다고 해",
"3814261450": "휴, 난 머리가 나빠서 말이야. 높으신 분들이라면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낼지도 모르지…",
"3817414346": "뭐야! 수상하고 나쁜 녀석들 같으니!",
"3819345610": "진도는 좀 어때?",
"3827835594": "대체적으로는 예전 도금 여단에 있었을 때보다 나아. 그 답답한 학자들과 말을 섞을 필요가 없거든",
"3830979274": "근데 텐료 봉행에 부족한 물건은 아니니, 굳이 텐료 봉행에 가져갈 이유도 없겠네",
"3831288522":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 고마워! 만약 아란나가였다면 분명 「그 나라바루나와 많이 닮았어…」라고 했을 거야",
"3839197898": "또 「위험 수당」이라는 게 있잖아요~",
"3841409738": "하하하, 우리가 한 이 두 마디는 이 「활동 사진」의 명대사가 되겠지",
"384408266": "어릴 때부터 이나즈마 밖의 넓은 세상을 동경했어. 많은 곳을 다니고, 부모님의 간섭도 싫었고 말이야",
"3846587082": "#그럼 {NICKNAME}, 우리도 코너 씨한테 다시 가보자",
"3848420042": "됐어… 빨리 돌아가서 이곳의 상황을 가의에게 알려주자",
"3850573514": "지금처럼 자주 돌아와서 우리랑 같이 있어 주면 더 좋고",
"3852586698": "응, 긴급 상황이야",
"3856579274": "그래요,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네요…",
"3870297802": "흥…!",
"388017866": "어, 어? 왜… 장치가 또 바뀐 거지…",
"3887427274": "비록… 당시 「호재궁」이 간조의 우두머리에게 증여한 법구가 파괴되어 조금 불안하지만…",
"3889587914": "일단 난 척정을 데리고 올라갈게. 척정이 사라져서 목영이 안절부절못하고 있거든",
"3893953226": "이름이 없는 거야?",
"3902651082": "…제가 바람 좀 쐬었다고 목이 쉴 정도로 허약한가요?",
"3912095434": "……",
"391713482": "후후, 맞아. 여전히 날카롭네",
"392030922": "여행자, 다른 할 일이 있으면 일단 흩어져서 행동하자고",
"3924459210": "이 정도면 충분해. 화환이 곧 완성되겠어",
"392466122": "제3장 제3막",
"3930040010": "이런 건 대체 어떻게 생각해내는 거야…",
"3930727114": "휴, 하루라도 빨리 안심하면 좋으련만. 계속 이렇게 검사하다가는 장사에 영향을 받게 될 거야",
"3934964426": "그럼 부탁할게",
"3935565514": "어, 네?",
"3939052234": "그럼, 이 순찰자 아가씨의 등 뒤에는 상상의 날개가 달려 있으려나?",
"3939458762": "……",
"3940462282": "이건 그저 실력을 겨루는 시합이지 목숨이 오가는 전투가 아니니까. 그래서 너희에게 알려줘도 무방해. 난 공평을 더 중시하니까 말이야",
"3942548170": "페보니우스 성당에 물어볼까?",
"3954053834": "하하, 이건 내가 쏘는 거야! 우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3954734794": "마침 잘됐다. 방금 배를 뭍에 대서 음식을 보급할 틈이 없었어",
"3957374666": "어! 야영지에 누군가 있다!",
"3957873354": "다들 풀의 신에게 관심이 없는 데다, 허공이 「알 필요 없다」라는 말까지 하잖아",
"3959478986": "이런 동료가 있다면, 남십자의 영광이고 말고",
"3962909386": "응? 무슨 일이야?",
"396895946": "그대가 바로 아델린? 좋아, 본 황녀와 함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영광을 하사하지",
"3969437386": "그나저나 불꽃축제가 코앞인데 재료가 아직 안 왔다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3970723530": "아카데미아에서 왔어?",
"397418186": "정말 좋은 곡을 연주할 수 있을까요?",
"3974984394": "예시가 너무 억지인 것 같은데…",
"3992224458": "걱정 마! 넌 산고의 친구니까. 절대 바가지는 안 씌워. 가격은 정말 합리적일 거야!",
"3995649738": "왜 그러세요?",
"3998417610": "To. 여행자\\n「별을 찾는 여정」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998521034": "보소, 언젠가 우리가 뭔가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늙어 삐면, 젊은아들이 우리가 하던 일을 이어 나가겠제?",
"4001407690":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4003755722": "정말 성공한다면 집행관님도 나를 보고 깜짝 놀라시겠지",
"4005336778": "자, 이거 다 창아가 모은 거야. 도와줘서 고마워",
"401963722": "이봐! 너희들… 내 말 못 듣고 있는 거야?!",
"4019749578": "지형은 험해서 다치기 쉽고, 그게 아니면 마물이 도사리고 있고 게다가 이쪽 지역은 「재앙신」이 가장 기승을 부리는 곳이야…",
"4024237770": "그 악보를 통계 범위로 설정해 공식을 만들고, 그걸 「숫자 기계」에 입력해 새로운 악보를 만들려고 했지",
"4031328970": "높은 지형의 와타츠미섬은 폭포가 많아서, 섬 중심에 있는 산호궁을 둘러싸고 있지. 산호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위에 거대한 산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식물들의 색상도 다른 곳과는 달라…",
"4043302602": "근데 최근 벌어진 일 때문에 형제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4052869834": "에이, 너무 반가워서 장난 좀 친 거지!",
"4054729418": "아…하! 우리의 증인이 나타났어. 잘됐군! 심지어 한 명이 아니야!",
"4071043786":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지만… 에츠코는 엄청 대단한 모험가예요. 자신의 의뢰를 항상 완벽하게 처리하죠",
"4075104970": "처음에는 두 사람이 가격 때문에 다툰 줄 알았어요…",
"4081564362": "혹시 이 의뢰를 받아줄래?",
"4081764042": "솔직히 말하자면, 어려운 게 사실이야",
"4088015562": "사이노, 다 알아 왔어! 그 사람들의 진짜 목적은 사실 귀적의 사원이야!",
"4096171722": "아버지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이유는 아버지가 극장이 어떤 곳인지 조금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야",
"4096589514": "이건 모험가 길드 포스터네. 챙겨 가자",
"4102015690": "모나, 집에 있어?",
"4102372042": "아, 그거? 그건 원래 류지 씨한테 주려고 만든 거야",
"4106534602": "시험에서 실패해 본 적도 없고, 장사하면서도 돈을 쉽게 벌어들였지. 인간관계도 아주 원만했고…",
"4108973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14086602": "(머릿속에 어떤 멜로디가 떠올라…)",
"4114840266": "리월의 「리월 칠성」과 같은 뜻이구나…",
"4125888202": "맞아, 바히드 씨가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잖아",
"412665546": "아란나가 어떻게 알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아란나가 나라나를 도와주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지",
"4127686346": "그럼 도와주기로 한 거야. 늦지 않으려면 이제 각자 흩어져서 준비하자",
"4129402570": "이제 안심해도 돼요",
"4135687882": "최근 무망의 언덕에 귀신 소동이 벌어졌다는 소릴 들었어. 그걸 수습하려고 방금 여기서 장례를 치렀어",
"4139441866": "(이게 아이샤 선생님이 내게 바라던 거였어. 너무 늦게 알아차렸네)",
"4141925066": "응, 가능하긴 한데…",
"41454282": "벌목으로 목재 3종류 획득하기",
"4145633994": "잘 자, 레일라",
"4146170570": "글쎄, 내가 획득한 기억 속에 이런 곳은 없었어. 아란나라의 집처럼 보이지만 뭔가 달라…",
"4146524874": "야! 좀 진지하게 대답해 봐!",
"4146618058": "음,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고마워요, 나나츠키 누나",
"4149913290": "적대적 스트레스란 게, 뭐…",
"4151776970": "근데 네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4156256970": "음… 그때는 평범한 소라라고 생각해서 수프를 다 먹고 버렸어…",
"4161308362": "두냐르자드도 우리를 많이 도와줬잖아",
"4163569354": "그래? 그 친구는 어떤 사람이야?",
"4166056650": "고민해 봤는데 역시 릴리한테 보낼 편지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아. 떠날 때 제대로 인사도 못 한 게 마음에 걸려…",
"4169382602": "아직이요…",
"4174081738": "왜 진흙이 아니면 가라앉지 않는 거야?",
"4175198922": "그 기술이 정말 무적이라면, 라이덴 쇼군을 무찌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돼…",
"4179317450": "고생은. 이게 내 일인걸",
"4180900554": "——그래서 저희 두 가문의 혼사를 막으시려는 거 아닙니까!",
"41838875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90059210": "…젠장, 빌어먹을 문 같으니라고! 이 몸이 아주 박살을 내버리겠어!",
"4191049418": "이봐요… 대체 뭐 하는 겁니까? 휴, 됐습니다",
"4194193098": "이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겠지? 아란마가 「씨앗」에 대해 얘기했는데…",
"4199432906": "안에 특별한 약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걸 넣으면 그림이 일반 「사진기」로 찍은 것보다 훨씬 특이하고 예쁘게 나오지",
"420206282": "그건 무슨 일이죠?",
"4203739850": "공기에서 계속 전류 소리가 나고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혀…",
"4205915850": "정말이지, 휴가 와서도 저런 녀석들을 만나다니…",
"4214906570": "당신에 대해…",
"4216754890": "신난다! 우트사바 축제 만찬!",
"4225282762": "고향을 욕하는 게 좋진 않지만, 그런 숨 막히는 분위기에서 오래 지내다간 삶의 희망을 잃게 될 거야",
"4237686474": "걱정하지 마, 이 페이몬 님이 다 해결해 줄게! 맛만 있으면…",
"4238031562": "맡겨주세요",
"424634058": "하, 하지만 그러면 예산이…",
"4251200202": "바로 이 새 동료의 정화 능력을 테스트해보는 거지. 들여보낸 뒤에 뭔갈 발견하긴 싫거든",
"4251624138": "근데 이번엔… 내가 직접 만들고 싶어",
"4251877066": "바로 그거라고!",
"4252097226": "이렇게 많이 얘기했는데, 소감이 겨우 그거야?",
"4254710474": "난 지금 「일곱 성인의 소환」에서 템포가 느린 덱을 짜는 중이야",
"4255789770": "됐다, 됐어. 이 몸이 졌다. 이제 됐지?",
"4257996490": "어쨌든 친구가 고마워할 거야",
"4259440330": "탈영은 너무 듣기 거북하고, 그거랑 비슷한 거긴 한데…",
"4260351690": "#퉤퉤, 내가 무슨 불길한 소리를! 아무튼 예를 든 거야! 나와 {NICKNAME}은(는) 가장 좋은 파트너니까, 우린 헤어지지 않을 거야!",
"4261600970": "일몰 열매 티나 로즈 티로 말이야. 디저트는, 어떤 케이크가 좋아?",
"4263306954": "하지만 똑같이 다른 세계에서 온 널 관찰하고 연구한다면, 씨앗을 싹 틔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4264839882": "지로가 싫긴 하지만, 그래도 생사가 달린 일이니, 신중해야지",
"4266022602": "그리고 저희 쪽의 보급 재고는 상대적으로 많이 남게 됐죠…. 그래서 보수로 물자를 주고 인력을 지원받고 있어요",
"4268767946": "코너 씨, 잘하고 계세요. 이대로라면 디오나를 우리 다운 와이너리의 정식 바텐더로 초빙할 수 있겠어요!",
"4280218314": "아주 잘되고 있어요. 수메르인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방직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리월의 특색이 녹아든 상품도 아주 좋아하는 듯하더군요",
"4280384202": "오르모스 항구는 수메르의 무역 중심지인 만큼,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불법 행위는 밀수야",
"4284508874": "어, 타이나리, 네가 왜 여기 있어? 콜레이는?",
"4289941194": "데헷",
"4290140874": "이제 줄리가 위치만 알아내면 출발할 수 있어요",
"429120202": "용건부터 얘기하자면, 이번에 여러분을 부른 건, 「츠루미」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예요",
"429391562": "어때? 나랑 같이 큰돈 한번 벌어볼래?",
"432815818": "아, 좀 그렇긴 하지",
"435142346": "그나저나, 북두 님. 얼마 전에도 남십자함대가 마을에 들렀던 것 같은데…",
"437011146": "맞아, 얼른 따라가자!",
"437709514": "「이봐——! 찾았어! 나머지 반쪽이야! 에휴, 병사들이랑 실랑이하면서 힘들게 가져온 보물이 다 없어졌네. 배도 부서졌고…. 쟈노메 님 귀에 들어가면 분명 가만 안 두시겠지…」",
"443572938": "왔군",
"443898570": "「제압석」 봉인하는 방법을 진짜 알아?",
"454449866": "밀렵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잖아!",
"454922954": "자꾸 귀가 간지럽다고 하는 건 균류의 포자가 외이도에 들어갔기 때문이야",
"455559882": "근데 이 벽화만 보고는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건지 알 수 없잖아…",
"464628426":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클레는 너무 행복해! 고마워!",
"465141450": "마음 가는 대로 「바람의 꽃」을 선택해봐",
"46609098": "앗? 내… 내 해류병이 어디 갔지? 방금 전까지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466433738": "하지만 일이 이렇게 됐으니, 범인들이 감옥에서 잘못을 뉘우치는 동안은 내가 그들의 가족을 보살피려고",
"468936394": "처음에는 어쩔 줄 몰랐어요. 하지만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제 삶을 파악하고, 제 역할도 알게 됐습니다",
"47377098": "그럼 직접 가면 되잖아!",
"482001610": "산고노미야 님, 오늘은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나요?",
"485599946": "선인이 되는 건 힘든 일이군요…",
"491444938": "근데… 너희들은 볼일 보러 가. 내가 일이 끝나는 대로 찾으러 갈게",
"497419978": "오빠들의 사진… 사진을 잃어버려서 돌아갈 수 없어…",
"499317450": "#안녕히 가세요! 금빛 {M#형}{F#누나}",
"501197514": "섬에 대해…",
"504235722": "기사단 업무에 대해…",
"504755914": "나무 구멍에 숨어서 쉬거나 몬스터의 기습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
"505185994": "하지만 우인단이 왜 이런 짓을…",
"506672842": "……",
"520314570": "「아란나라」… 또 「아란나라」인가… 마치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군",
"522090186": "겨루기에 대해…",
"524363466": "조심해, 누가 오고 있어!",
"527891146": "멧돼지 5분의 1 전투력의 누구누구보단 강한 거 같아…",
"53079754": "이 꽃들을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와 설산 속 동굴 입구에 각각 묻어주세요",
"531581642":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처럼 세계 각지를 여행하시는 분은 아는 게 많겠죠. 각지의 음식에 대해서도요…",
"532963018": "아… 누룽지!",
"534599370": "저, 저 사람이 「야에 님」인가…? 쥰야가 말했던 것처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다",
"536439498": "일단 구하고 보자",
"536647370": "잘못했습니다",
"550569674": "예를 들면 「겁의 연꽃」은 덩굴 식물이고 「수메르 장미」는 장미가 아니거든…",
"553104074": "난 반드시! 반드시…",
"557554378": "???",
"57477834": "풀의 신은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멀고도 먼 곳으로 갔어. 그녀가 돌아왔을 땐 이미 수많은 아이들이 사르바로 돌아간 상태였어. 한때 그녀와 함께 아란나라를 축복했던 숲의 왕 역시 사르바로 돌아가버렸고 말이야",
"575733450": "티르자드 씨, 당신은 아까부터 힘들고 성과도 없다며 불평만 해대고 제대로 한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열심히 하려는 거죠?",
"576467658": "나, 본이는, 지난번에 응광한테 속아 빈털터리가 됐지",
"578926282": "근데 이제 어떡하지? 그 깃털이 날아간 방향은 오이나 해변이나 아우타케 들판 쪽이 아닌데…",
"580868810": "운명의 자리에 관해선 계속 연구해볼게. 단서를 찾으면 곧바로 나한테 알려줘",
"581682890": "누구야? 왜 저들을 괴롭히는 거지?",
"582983370": "그래. 그래서 아란파카티는 네가 바나라나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583725770": "…게다가, 우리의 모든 행동은 목적을 불문하고 전부 최종 결전을 위한 준비에 지나지 않아",
"584046282": "흠흠… 최소한 내 입맛엔 아주 잘 맞았거든",
"58863306": "#응! 나라{NICKNAME}, 고마워. 이쪽은 아란지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운이 좋았어!",
"589916874": "그런데… 도대체 우리는 언제쯤 성에 갈 수 있을까…",
"595635914": "평소 같으면 그냥 시원하게 한판 붙어볼 텐데, 지금은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59612874": "티르자드가 석판을 너희한테 넘겼지?",
"599587530":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우리 형한테 전하면 안 돼. 하산 형이 알았다간 또 만족할 줄 모른다고 혼낼 테니, 하하",
"600778": "하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지. 이건 아까 말한 선물이야",
"606580426": "그럼 준비된 다음 다시 가지고 오렴. 열매를 하나씩 말리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608302794": "조금만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 헛소문인데, 왜 다들 믿는 걸까요…",
"609370826": "부끄럽지만 그 부분엔 재능이 없어서, 스승님의 기술을 전수받지 못했어…",
"611765962": "좋아, 그럼 약속이다?",
"612298442": "쉽게 말해서 너희 둘이 없으면 난 「존재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너희들이 내 전부라는 거야, 이해됐어?",
"613799626": "이 녀석은 내가 더 오래 알고 지냈어. 본성이 나쁜 녀석은 아냐. 그리고 나쁜 짓을 할 만한 용기도 없고. 시간을 조금만 더 줘봐",
"618185418": "반드시… 「빠짐없이」 조사해야 하네",
"61893322": "설산에 들어가는 모험에 대해…",
"640198346": "그들이 피하고 싶은 건 사이노니까 가장 안전한 곳은…",
"646911690": "부트러스네 가게에서 가져온 어포 수량이 꽤 되니까 조금은 선물해줘도 괜찮겠지…",
"655462090": "전에 내가 남아서 계속 연구하겠다고 했었잖아. 이 이벤트로 협곡이 아주 떠들썩해. 그게 열리는 동안에 연구하긴 글렀어",
"661871306": "그래도 설산은 아직 위험하니, 요엘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겠네요",
"669774538": "으음, 류…",
"671477450": "휴… 정말 미안해. 우리의 지휘 체계에 작은… 고장이 발생한 것 같아…",
"678229706": "잠은 약한 녀석들한테나 필요하지. 우린 누가 봐도 강하잖아! 숨바꼭질 한 판 어때?",
"684401354": "야! 무례하잖아",
"685961930": "잠깐… 네가 누군지 알아, 전에 광산에 있던 토클리퍼, 맞지!",
"693621450": "…예",
"69423818": "식은 죽 먹기지",
"695555786": "하지만 전에 그 문제에 대해서 새로 생각나는 답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네. 지금 토론하기 딱 좋은 시기인 것 같은데",
"697125578": "네 말이 맞아. 과거의 제사장들은 꽤 유머 감각이 있었지",
"699230922": "약속대로 치사토 아가씨의 편지를 전달하면, 통행증을 얻을 수 있겠지?",
"700164810": "흥, 여행자의 실력과 인성은 나도 인정하는 바야. 다만 네가 수작을 부릴까 봐…",
"700718794": "후쿠모토 씨가 저보다 잘할 거예요",
"712594122": "전, 전 그저 앵아 씨의 학식에 진심으로 감탄했을 뿐이에요!",
"713513674": "너와 함께해주는 친구, 널 가르쳐주는 선생님, 이상한 걸 알면서도 널 위해 섬에 남아준 사람들…",
"714095306": "어휴, 그만 집착하고… 빨리 줘!",
"71696074": "어쨌든 이번엔 정말 고생했어, 얘들아. 이건 답례니까 어서 받으렴",
"71884490": "하하하, 실현은 불가능하겠지만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야",
"72091338": "이 음료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해. 배합이 달라졌으니 예전 이름은 어울리지 않아",
"725988042": "그러고 보니 사이노 선배 보러 오신 건가요? 막 근처를 순찰할 때 선배가 저쪽으로 간 걸 본 것 같아요",
"728768202": "낭… 모르겠네. 그런 사람은 본 적 없어",
"730517194": "일몰 열매 맛 사탕은 4번에 있었어. 이렇게 하자, 축제는 즐거운 날이니까 두 가지 맛 다 가져가!",
"745444042": "콜리야는 절대 날 버리고 도망치지 않아. 너희도 걱…걱정하지 마. 난 알아, 콜리야는 위험이 닥쳤다고 도망칠 사람이 아니야",
"748484298": "어때, 뭐 좀 발견했어?",
"749373130": "안녕, 여긴 사람이 잘 찾아오지 않는 곳인데 너도 별하늘을 보러 온 거야?",
"750779082": "안토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 지휘 체계가 고장났다는 건, 끝장이라는 거야. 위관 직급 이상의 모든 장교가 희생됐거나 실종했어…. 철수 외의 선택지는 없어",
"75911882": "고마워요",
"763260618": "저게… 날아가서 우리한테 길을 열어주고 있네요?",
"763550410": "셰프켓, 넌 여기서 뭐 하는 거야?",
"773526218": "갑자기 츄츄족이 습격해올 줄이야…",
"776043210": "후후… 그럼 바로 첫 번째 게임을 시작하자",
"783851210": "그래서 출입 금지령으로 사람들 눈을 속이고, 비밀리에 탐험가들과 학자들을 모아 층암거연에서 조사 중이죠",
"783873738": "최근 죽음의 땅 문제가 많이 발생했지만 아비디야 숲의 생태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어. 숲의 순찰자가 많이 노력한 덕분인 것 같아",
"78803658": "난 더 이상 학자가 아닌걸. 연구할 조건도 자격도 없지",
"790009546": "조금 전에 우연히 만났어",
"792890058": "쯧쯧, 아주 정치가 납셨구먼? 왜 자네를 막료로 데려가겠다는 사람이 없는 건지 참",
"80104138": "…쳇",
"801151690": "어때, 산고가 그 망할 놈이 누군지 알아냈나? 내 그놈을 가만 놔두지 않을 테야…",
"803274442": "난 그들이 빨리 사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
"803324618": "수고 많았어. 이제… 준비가 거의 다 끝났어",
"807083722": "운에 맡겨보지 뭐, 분재가 이곳에 있으니 분재와 관련된 것들도 근처에 있을 거야",
"814045898": "메이드, 대지 위에 우뚝 서다",
"81567434": "야옹…",
"816660170": "할머니는 그들의 행방에 대해 아는 게 있어?",
"816694986": "아는 사람이야?",
"81779402": "헬프미!",
"826033866": "어쨌든, 이 진법은 행정상 최고 수준의 봉인이야. 무단으로 봉인을 해제할 경우 어떤 책임을 지게 될진 뻔해",
"829311690": "우린 그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잖아",
"831364810":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마",
"832221898": "어, 칵테일 같은 건가? 근데 음료랑 차를 섞으면…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833505994": "우으, 사실 저도… 수확이 없어요…",
"83620554": "(역시 풀의 신님인가, 정말 대단해)",
"838461130": "하하하, 장사라고 해도 대부분의 시간은 사람들에게 꽃을 배달해 주고, 다른 가게를 도와 「꽃꽂이」를 해주고 있는 정도죠…",
"841973450": "별로 재밌진 않을 거야. 게다가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릴 때 난… 너무 개구쟁이였지",
"842406602": "「호재궁」은 과거에 이오로이가 번개 신의 통제에 복종할 수 있도록 두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고, 그가 「수호사정」으로 봉해져 진수의 숲의 평안을 지키도록 했어요",
"845893322": "저도 유의해서 볼게요",
"848499402": "공양하는 장소에… 가져가서… 영혼을 한곳에 모아야 해. 그래야만…",
"850346698": "「버섯몬의 활동 가능 구역은 대회장 주변 및 오르모스 항구의 주요 도로에 한하며, 다음 공공장소: 위칼라 상인 여관, 모든 상점, 식당의 진입을 금합니다」",
"851729098": "신학 씨 생각은 어때요?",
"852113098": "다만 지금 우리가 신을 만드는 「위업」에 비하면… 확실히 하찮을 따름이지",
"854837962": "너와 나의 차이를 알길 바라. 지위든… 실력이든",
"857087690": "어쨌든 네 덕분에 해결했잖아!",
"859667146": "무기로도 안 깨지는 돌덩이라, 대단한걸…",
"860237514": "해결했다!",
"862626506": "모두에게 저렇게 행동할 수도 있지",
"862709450": "음… 하여간 이상한 사람이로군. 카이아는 매일 같이 좋은 악보가 쏟아지는 전문 극단 소속이야",
"866663114": "미, 미안해요!",
"870850250": "「여러분, 우리 함께 둥보협(둥실 버섯몬 보호 협회)을 세웁시다!」",
"873444042": "천추 아저씨는 당신을 신뢰해 왔어요",
"876837578": "좋아, 나도 네 요리를 먹어볼게",
"877791946": "실례할게. 여기가 비운 상회의 오래된 책 창고라고 들었는데, 혹시 여기에 「조왕신」과 관련된 고서 있어?",
"883997386": "밀수한 물자…",
"885508810": "돌아왔구나. 아, 휴우… 이렇게 큰 축제에 손님 모으기가 이리 힘들다니…",
"892039882": "#{NICKNAME}, 잘 해냈어!",
"900943562": "그럼 준비되는 대로 빨리 가져다줘. 누나도 마시고 싶어 할 거야…",
"9052423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905265866": "……",
"905626314": "너랑 카무나 하루노스케가 그 무사들을 데려와서 마물을 무찌른 거 아닐까?",
"910433994": "케이아 도… 케이아 대장님, 안녕하세요",
"915140298": "#맞아. 내가 자비에고 자비에가 나지! 이런 시간과 장소에서 널 만나게 된 건 행운일까, 불운일까? 그럼 {F#소녀}{M#소년}, 그대는 누구지?",
"917405386": "조심해서 가",
"921395914": "하하, 저희 집은 주로 서민 요리 위주라서 고급스럽진 않지만… 맛은 자신 있어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924123850": "흥, 나 이번엔 알아들었거든. 자기 이름이 마메스케래!",
"927072970": "너무 갑작스럽군. 이제 어떡해야 하지?",
"935647946": "아무튼 오르모스 항구에 가야 하는 거지? 우리 일단 항구에 가보자",
"937828042": "#{NICKNAME}이(가) 장난친 거야. 우리 분코쿠 보물의 진실을 찾았어",
"941644490": "돌아왔구나! 「연기 포션」의 효과는 어땠어?",
"942551754":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정말 고맙네, 여행자!",
"951881418": "음식 맛은 어떠셨나요?",
"952367818": "쉽진 않겠지만… 이런 생각이 드니까 가만히 있을 수 없더군",
"952444618": "이곳에 왔으니 보았을 것. 그럼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하지",
"953348810": "그러다 제때 못 오면 어떡해?",
"954397386": "그러니까 여러분도 절대 운석을 만지지 마세요",
"972329674": "꽃은 어떻게 됐나요?",
"980415178": "음? 당신은…",
"985788106": "오가와! 날 능멸한 죄는 톡톡히 받아 낼 거다!",
"990076618": "꾸륵!",
"991076042": "어이쿠, 북두 누님에겐… 저놈이 배에 난입한 거잖아. 사과라도 해야지!",
"991997642": "이상해, 그냥 잠시 떠난 것뿐인데, 아주 긴 시간이 흐른 것만 같아…",
"996447946": "정식 대회 같진 않은데",
"999487178": "어쨌든, 그때 난 네 가족을 따라 곧장 포털로 들어갔지만, 주위를 둘러봤을 땐…",
"1056149629": "리사가 바바라에게 전해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했다",
"1172834429": "확답은 못 줘. 상황 설명만 해줄게",
"1179675773": "정말 죄송해요…. 전 사실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려는 게 아니에요",
"1302294653":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부두에서 건져 올린 생선을 살짝 재운 뒤 재빨리 구워내 길고양이도 유혹하는 맛이다. 신선함이 바로 이 맛의 비결이다",
"1312036989": "퀸 (월드 이벤트 테스트)",
"132299901": "옛 주인의 손에서 수많은 「채무」처리를 담당했던 흉악한 무기. 이 세상에 등에도 눈이 달린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이 무기와 관련 무예는 이런 약점을 겨냥하여 고안된 것이다",
"1344640125": "단서는 한때 사이노의 파트너였던 타지를 가리키고 있다. 나빌은 믿지 않는 눈치지만 다시 아카데미아 입구로 돌아가 정보를 알아보기로 한다",
"1402990717": "1회의 도전에서 머리 코어를 공격해 영겁의 드레이크 에너지 격류 중단하기",
"1416360061": "근데 만약에… 시험 당일에 시간 있으시다면…",
"1425783933": "고기와 채소를 크림에 넣고 조린 요리. 간이 아주 잘 밴 데다가 식감까지 살아있는 환상적인 조림. 난 언제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1435738237": "숲의 책",
"14368236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45255293": "11시~12시 또는 18시~24시",
"1448550525": "단죄의 황녀가 직접 서명하고 발급한 계약서. 항해 정류소의 개통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이 문서를 제출하는 사용자는 밤낮이 교차할 때 칠흑같이 검은 깃털을 펼치고 하늘을 삼킬 자격이 주어진다",
"1449089149": "「발삼꽃」의 봉인을 해제하려면 「쿠사바」로 초목의 힘을 깨워 바위를 깨트려야 한다",
"1456893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앗뜨앗뜨 그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61235837": "낙서에서 얻은 단서를 통해 아란가루와 함께 「발삼꽃」을 찾자",
"1533853821": "재질이 부드러운 분재 산석.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불러올 것 같다. 분재 오른쪽에 배치할 수 있다",
"156036221": "「바람의 꽃」 봉헌",
"15699303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과채 장사꾼의 피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575634045": "여기저기 물어본 끝에 몬드가 지금 「윈드블룸 축제」 기간이란 걸 알게 된다. 축제를 잘 모르는 여행자도 분위기에 취해 몬드의 중요한 축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된다",
"1640226941": "사람들",
"165346429": "진주의 노래",
"1687749757": "열애 중인 청년",
"1757631613": "…무슨 책 들인데?",
"1765614717": "빙폭궁",
"1776093309": "확실해? 전에 말해줬는데 벌써 까먹은 거야?",
"1788324989": "담력 시험은 원래 그런 거야",
"1789248637": "이전 검 주인의 말을 따르면, 어떤 요괴든 물리칠 수 있는 거대한 방망이라고 한다. 이름하여 「돌을 부수고 금을 씹어먹는 붉은 뿔의 사자」",
"1814575229": "상호 작용 가능. 도전 설정에서 「모험 코인 획득」 옵션을 선택하면 반드시 「모험 코인」을 배치해야 한다",
"18264189": "「바위 자물쇠」에 봉인된 유적 장치 16개 모두를 해제했다. 아란다샨을 만났던 동굴에는 아마 색다른 「놀라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19007991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10861949": "시키 대장",
"2022362237": "거, 걱정 마세요! 저… 저희에겐 「명예 기사」님도 계시잖아요!",
"20268966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050033789": "전투 성능 테스트",
"20980993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람신의 잡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12456573": "「횃불이 갑자기 더 활활 타오르고 있어. 치솟는 불꽃이서쪽의 높은 산을 가리키는 것 같아…」",
"2145404029": "《호신술! 몬스터와 친구 되는 법》도… 책 속의 전투 방식은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어요",
"2167361661": "(생선 비늘을 가루로 만든 다음 응축액과 함께 술에 넣는다…)",
"2171865213": "명함 스킨.\\n광부들이 바쁘게 오가던 잔도와 광산은 오늘날 고요함으로 뒤덮였고, 천 년 된 유리 모래와 옥수만 은은하게 빛 나고 있다",
"218893437": "처벌의 춤",
"2192721021": "괴이한 유적 탈출하기",
"2198454397": "그치? 그러니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돼",
"2221684861": "111113;0,25",
"22264423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요리용 네 칸 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71506557": "네, 맡겨주세요!",
"2309224573": "단정한 글씨의 노트",
"2357128317": "요세프",
"2374931581": "제1기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우승자",
"2459924605": "안테",
"2466869373": "천암군 병사",
"2510735485":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2511559805":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NPC 편집기 테스트",
"2512300157": "움직이는 걸 보니 「쿵쿵 버섯」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릴 것 같아!",
"2584049789":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보물이었으나, 현재는 '바람'의 힘이 모두 사라졌다",
"261545085": "타케시",
"2627368061": "곤경에 빠진 엘라·머스크를 구출하자 그녀는 여행자에게 《츄츄어 핸드북》을 선물한다. 이걸로 츄츄족과 의사소통할 수 있을까?",
"2688837757": "벽화 사이에 보존되어 있는 태고의 대검. 성은으로 주조된 이 검은 빙설도 가를 수 있는 힘을 보유하고 있다",
"2689385597": "사쿠야에게서 획득한 꽃씨.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꿈의 꽃·히비스커스」로 성장한다",
"27062559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10873213": "평소엔 얼음과자로 해결했지만, 그건 일반적일 때 얘기야",
"27156605": "역시 효과적이야. 한 단계 한 단계를 엉망으로 만들다 보면… 결국 맛없는 술이 만들어지기 마련이지",
"2754035837": "획득한 꿈의 꽃「꽃씨」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을 수 있습니다",
"2781314173": "매우 단단한 나무판. 들었을 때 묵직하다.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2798593149": "의웅",
"282372221": "포르토",
"2826672253":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은 모험가가 될 생각이 없어요…",
"2861030525": "원청, 원량… 그리고 원성. 어리석은 놈들, 좀 더 자세히 보고 곰곰이 생각해 봐…",
"2861033597": "관찰",
"2879645821": "서리 지진",
"28860355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가지런히 놓인 삼나무 술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12303229": "…왜 그렇게 생각해요?",
"2995270781":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3037548669": "선행 임무",
"3095834749": "내가 발견한 유적을 지도에 표시해줄게. 먼저 거길 가봐",
"3098481789": "커다란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들끓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3107400829": "너 담력 시험에 대한 오해가 좀 있는 거 같아",
"3263743101": "깨끗이 닦고 손봐야만 다시 사용할 수 있으니까…",
"3287414909": "아, 그건… 몬드성에서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만든 단체예요",
"3307829373": "상당한 수량의 「와인 젤리」, 자선 판매 행사의 총수입이다.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가 끝날 무렵에 베른하르트는 이 「와인 젤리」들을 모라로 교환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아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3366933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색 병풍-『황금과 벽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374611581": "페이몬",
"3400341629": "오다 타로",
"3420873853": "어, 저쪽이 좀 맑아진 것 같아, 가보자",
"34695293": "도전하기",
"34765128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7965565": "바나라나의 꿈 나무를 최고 레벨까지 올리기",
"348398717": "영양가 듬뿍! 해산물 수프. 제철을 맞은 게살이 혀끝에서 춤추고 향긋한 허브와 통통 연꽃이 들어 있어서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다. 바다에 와있는 기분이 드는 맛이다",
"3521799293": "「부식의 검」 전용 재련 아이템.\\n드래곤 스파인의 지맥에 퍼져있는 「두린」의 독을 정제하여 얻은 물질이다. 이 물질에 친화적인 「피를 갈망하는 검」에 사용한다면 검의 힘을 증가시킬 수 있다",
"352335997": "별이",
"35492373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565839485": "근데 그것도 나쁘진 않아. 네가 마물들의 주의를 끌면 나도 피해가기 편하니까",
"356704381": "[맑은 물의 삼족 로봇·위축]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3578601597": "타미",
"3619318909": "확산 반응 발생 시, 모든 캐릭터가 강화된다. 바람 원소 캐릭터를 파티에 많이 추가하면 시련을 쉽게 완료할 수 있다",
"3644451965": "시키 대장",
"3671599229": "각종 재료로 맛을 내고 술에 이름까지 지어주면서, 각종 기념일이나 중요한 이벤트 때마다 한정판 기념주를 출시하고 술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지",
"3674214525": "보유 중",
"3675731069": "그럼 부탁할게요",
"36792085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82837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6963453": "「바람이 시작되는 곳」? 음… 나쁘진 않은데… 뭔가 좀 진부하지 않아?",
"370812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88729469": "정교하게 만들어진 화살촉. 화살의 날카로운 끝부분은 적의 갑옷을 쉽게 뚫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냥감의 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381152381": "다이몬",
"3830152317": "이 고대의 축성 제단은 농후한 바위 원소가 가득 차 있고 이 안에 도사리고 있는 마물들은 암석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한다.\\n바위 원소, 무거운 양손검 혹은 강력한 폭발을 이용한다면 쉽게 그들의 방어를 뚫을 수 있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68967037": "주트에게 받은 화물 영수증. 해당 영수증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주트의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3894953085": "윽, 이 냄새는… 콜록콜록! 저, 저리 치워. 이건 대체 무슨 고약한 냄새야!",
"3907692669": "다섯 가선 이야기가 드디어 다 모였다. 모두 함께 이도로 돌아가자",
"39890781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청량한 우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27007101": "반짝거리는 응축액, 어쩌면 상등 식재료일지도…?\\n슬라임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따라서 슬라임 제품이 가끔 한천으로 만든 요리로 위장된다. 오직 진정한 미식가만이 이 둘 사이의 미묘한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다",
"4131410045": ": 이동",
"4162234493": "회상이 끝난다",
"4173308029": "하지만 전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지 않았어요! 오빠한테 엄청 중요한 책이라 꼭 잡고 있었는데…",
"42130013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18316925": "도끼와 창을 결합시킨 형태의 무기. 무시할 수 없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천암군 군관의 마음에 쏙 든 무기이다",
"4278215805": "주민",
"442174589": "#{F#언니}{M#오빠}도 나중에 꼭 와!",
"476907645": "…미안, 말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말이 길어졌네. 난 일단 책을 어떻게 완성시켜야 할지 더 생각해봐야겠어…",
"527138941": "진짜 스탠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스탠리」를 구하다가 죽었겠지",
"583690365": "칠성등",
"619211901": "원소폭발 사용 시, 모든 캐릭터가 염원의 응답에 의해 강화된다. 원소폭발을 최대한 많이 사용해 보자",
"639783037": "반짝이고 투명한 후식. 투명한 외피가 샛노란 소를 감싸고 있다. 어떤 장사꾼은 작은 그릇에 넣은 후 물속에 담가 청량한 맛을 내기도 한다. 물처럼 투명하지만 흐르는 물에 휩쓸리지 않는 특징 때문에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666843261": "아빤… 정말 바보라니까!",
"668139645": "저쪽에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680594557": "하, 하… 끄윽! 이 술… 정말 독하단 말이야…",
"703680637": "행추가 짐 아래에서 발견한 종잇조각. 행추가 졸고 있는 틈을 타 누군가가 놓아둔 듯하다. 종이에는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이라는 제목의 시가 적혀 있다",
"747133053": "진강",
"753527933": "「양염의 문」의 비밀 풀기",
"7563389": "층암거연과 거연 광갱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764879997": "모모요의 말에 따라 은신처로 돌아가서 그녀의 일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자",
"774560893": "그러니까 유적을 수색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만약 단서를 찾으면 바로 와서 알려줘",
"809097341": "요리 과정이 복잡한 리월의 명요리. 진한 육수에 정성 들여 고른 식자재를 넣고 약한 불에 푹 끓인 요리. 기억을 더듬어서 완성시킨 레시피이지만 선인의 마음을 움직여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게 하기엔 충분했다",
"84246653":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물 처치하기",
"878698621": "성 안을 둘러보자",
"892620925": "벤티는?",
"941252733":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류다치카가 떠난 소식을 모모요에게 알리자",
"963975293": "폭염 나무가 생성한 불타는 씨앗 파괴하기",
"993394813": "수메르 지역의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1015275494": "정말 믿음직한 파트너지?",
"1059963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758696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83115494":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158621158": "맛있는 냄새… 조금은 몰래 먹어도 괜찮겠지?",
"1214739430": "현재 입찰가",
"1226471398": "포션",
"1233652710": "캐릭터 스토리2",
"1239847910":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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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879462": "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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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201894": "2단 공격 피해|{param2:P}",
"1964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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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848742":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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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597990": "카메라 민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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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776870": "원소 에너지|{param7:I}",
"2152719334": "처치한 몬스터: #1#/%1%",
"217061783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171200486": "상태 발동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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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970470": "네가 한 맹세를 기억하겠다…. 이만 가봐",
"2211618790": "정신을 차린 우인단 소대 대원들은 모두 해역 가운데 있는 야영지로 돌아갔다. 하지만 야코프라는 이름의 바위 유격대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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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37926": "카노 나나의 건강한 식사 계획",
"2279916518": "토네이도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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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7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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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36998": "길게 눌러 건너뛰기",
"2582455270": "진기한 물건",
"2606477286": "뇌설 피해|{param1:F1P}",
"2644232166": "무기 돌파 소재",
"2690748390": "여행자의 검",
"2691970022": "란 누님은 모험가 길드가 받은 일부 의뢰 때문에 고민이다…",
"2721831910": "설마, 《신소절극록》 6권마저 저당 잡히신 건가요?",
"2763711462": "날 이렇게나 많이 도와줬으니 너희도 요리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2802201574": "캐릭터 스토리1",
"2814248934": "폭발 피해|{param2:P}",
"2820843494":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292250598": "임무 아이템",
"2926545894": "하나미자카의 길은 수 없이 많으나, 그중에서 법도와 규율을 지키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첫 번째 길이다",
"2991673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995127270":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3023423462": "엘린, 미래의 기사——",
"3043379174": "음식",
"3073656806":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3132400614": "식자재",
"320144586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202557926": "캐릭터 스토리1",
"3209282534": "후하… 역시 다운 와이너리의 술은 소문대로야, 아주 칭찬해",
"3254391782": "{QuestNpcID}를 도와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26479846": "테스트",
"3290211302": "캐릭터 육성 소재",
"3298195430": "스킬 피해|{param8:P}",
"33060838": "캐릭터 스토리2",
"3318179814": "스킬 피해|{param1:P}",
"3383906278": "「빨리 따라가자」라고 말하고 싶은 거지?",
"3394701286": "물고기",
"3398355942": "조각 수집",
"34099076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89763302": "강화 후의 유적 기계에 가하는 피해",
"3512541158": "임무 아이템",
"35344885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47426790": "세상에서 이런 작품을 쓸 수 있는 건, 그분뿐일 거야",
"3633482726":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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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11974": "문제의 전환·이론상의 강도",
"366031846": "테스트",
"3670200294": "도금 여단의 완패",
"3679595494": "역시 그 단어들의 뜻이 맞았던 거야, 좋았어!",
"3692091366": "참격 피해|{param1:P}",
"3786982374": "음식",
"38813670": "#마, 맛있는 거? 좋았어, {NICKNAME}은(는) 사냥을 아주 잘해!",
"3899411430": "이대로 완성시키기엔 좋은 재료가 너무 아깝잖아",
"394232806": "통통 폭탄 피해|{param1:P}",
"3950190566": "중운의 이야기를 들은 여행자는 그의 부탁으로 함께 담력 시험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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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817894": "획득한 「악마화 정수」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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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969190": "현재 기간의 진주 기행의 모든 내용 포함",
"4022800358":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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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903014": "「철성확진천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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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8328422": "어린이들은 새로운 목각을 좋아할까? 탠지어는 과오를 뉘우쳤을까? 오르모스 항구로 다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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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23302": "유라를 순조롭게 찾았다. 그녀는 기꺼이 여행자에게 로렌스 가문의 예절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진의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선 이 훈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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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50892": "테우세르, 너 방금 숫자 몇 개 건너뛰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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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25900": "보물 사냥단 단원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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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089868": "「서쪽으로 석문을 나온 기사는 검을 든채 첩첩이 쌓인 산을 두루 다녔고, 리월에 와서 이름을 날린 뒤… 백 년 동안 전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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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483596":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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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514572":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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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871525": "…아니! 없어! 절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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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26629": "먼저 도마뱀 꼬리를 얇게 썰어서… 술에 담근 다음 슬라임 응축액을 넣고 잘 저어줘.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나비 비늘가루를 뿌려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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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488549": "음, 몬드에선 낯선 사람을 봐도 그렇게 낯가리지 않는데. 지금은 꼼짝달싹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요…",
"1343462373": "「가지」는 아란바리카의 말대로, 「뿌리」처럼 아주 깊은 땅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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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406053": "리월항을 내려다보는 「공중 누각」에 오르기",
"1499818981": "우리가 방해한 모양이네",
"1512909797": "으아… 이제 주위의 마물들이 다 몰려오겠네. 네 움직이미 너무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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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272613": "옥경대 잠입 AI21",
"1557123045": "정직하고 빈틈없는 민들레 기사,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다",
"1579071461": "슬라임 응축액으로 음료를 만들면 「식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1585391589": "인후의 말에 의하면 장평과 덕부가 보물 하나를 놓고 다투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자…",
"1605525477": "두라프 씨, 휴대용 술병 좀 주시겠어요? 디오나가 그 탕약이 필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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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301733":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두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양쪽에서 몰려오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낼 방법을 생각해보자…",
"1768528869": "더 도울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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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62565": "모험가 등급 시험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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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993893": "이 원판에 글자가 있는 것 같아…. 근데 잘 안 보이네",
"1992404965":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2033574885": "「교차의 번개」 도전 완료 후 획득",
"2105949157": "비문의 인도에 따른다면, 감실의 봉인을 해제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겠… 지?",
"2115726309": "돌파하여 레벨 상한을 높일 수 있으며 속성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2119720933": "보물 사냥단이 발굴해 낸 유물. 아무렇게나 싸서 상자 안에 넣어 놓았다. 들고 있으면 상자가 언제든지 부서질 것만 같다…",
"213905917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부적은 선인의 힘을 글에 남게 하는 것이고 외경은 마음을 통해 삼라만상을 여는 것이다. 연단술은 늘 베일에 싸여있다. 이 금단을 삼키면 반드시 죽을 테니까…",
"2140132325": "날 걱정한다고? 내 나이가 몇인데 날 걱정한다는 거야? 음… 이 정도는 사실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어, 그냥 힘이 좀 들 뿐이지…",
"2155830245": "몬드 사람들에게 스탠리가 잿더미 바다 중심에 갔었다고…. 그는 가장 위대한 모험가고, 아직 살아있다고 알릴 거야!",
"2178570213": "초엽의 검",
"219461834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196985829": "여행자가 가져온 샘물을 마시고 목소리를 회복한 화염의 꽃 「이글거리는 마음」은 일행을 음악의 전당으로 보내 준다. 환각 비경의 도시는 리월항과 무척 닮아 있다…",
"2205710309": "동승도 「만물 점포」의 탈세 정황을 고발한다…",
"2216014821": "선, 선배님, 저 머리가 띵한데, 어떡하죠…",
"2261237733": "미안하지만 사실이야",
"2289037285": "진향",
"2317163493": "소천",
"2336745445": "절운간으로 가서 선인 찾기",
"2341383141":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2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2360361957": "장식 도면 획득 후 배낭에서 습득할 수 있습니다",
"2360882149": "「해취항」에서 획득한 증빙 서류",
"237195237": "보유한 「눈사람 손」이 없습니다",
"241411045": "다른 시험도 자주 보면서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건 어때?",
"2424353765": "이미 엄청 겁먹은 거 안 보여? 그런 이상한 걸 찾으려면 너 혼자 가서 찾아",
"2430063589": "???",
"24383518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산처럼 쌓인 선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73141221": "명함 스킨.\\n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기자!",
"24855828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treets of Elegance」",
"2533228517": "다른 플레이어가 모두 비경을 떠났습니다",
"2543438821": "옛 방법으로 요리한 게살 요리. 게를 작게 잘라 밀가루를 묻혀 튀긴후 양념을 넣고 볶아준다. 완성된 음식이 황금색이며 향 또한 좋아 황금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
"2548100069": "아란나라의 이야기에서 획득한 무기. 거대한 검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숲속의 적을 가루로 만들 수 있다",
"2595072997":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260049712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과거, 선인들은 현재 요고우산이라 불리는 고봉에 올라 번개에 타버린 나무를 곡옥 모양으로 조각해 하늘을 비추는 번개, 대지를 뒤흔드는 뇌명에 형태를 부여했다. 이러한 형상은 세월의 축적하에 「번개의 삼파문」의 문양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 문양은 번개의 애고, 지혜와 위엄, 그리고 그것들을 대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2638471141": "생태를 조사하는 셰프켓은 계속해서 황혼새를 구매한다고 한다. 이번에는 셰프켓 말대로 수천삼림 북쪽으로 가볼까? 하지만 황혼새는 비가 오는 날엔 몸을 숨기는 데다 경계심이 아주 많은 조류다. 행여나 놓치기라도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냥을 시작할 수 있다",
"2652832741": "하하하… 뭐랄까… 울프 영지에서 한숨 돌렸던 시간이 전부 사라져 버린 느낌이네요",
"2660628453": "카즈하는 무언가를 조사해야 해서 다음 날 점심에 다시 만나자고 한다. 이제 다시 만날 시간(12:00-14:00)까지 기다리자",
"2672814053":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73774565": "알림",
"2680221669": "베넷——!!!",
"2681651173": "합성 획득",
"2692476901": "보상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거나 이미 수령했습니다",
"26975928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14417125": "그리고 섞을 때 가루로 부숴 넣은 생선 비늘은 술에 절여져서 비리기는커녕 술맛에 깊이를 더해주네",
"2726484965": "「기묘한 코어」 제작에 필수인 광석 중 하나. 신의 눈과 공명하는 힘이 있다",
"274593765": "현재 시련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278802405": "일곱신상",
"2831240165": "시뇨라",
"2850058213": "여기에도 안 계신 건가…",
"2868485093": "신비한 힘이 응집된 결정체. 콜 라피스의 조각과 같은 형상으로 순수한 바위 원소 색깔이 칠해져 있다. 층암거연 아래의 공간에서는 일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듯하다.\\n「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의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서 「전략」을 뽑는데 사용하거나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를 다시 출전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911930341": "(페이즐리는 별 반응이 없다…)",
"2945516517": "아규",
"299025098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004001253": "튀김 요리. 튀김 기름 온도에 대한 조절이 미숙한 탓일까, 식자재가 투하되자마자 코를 찌르는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완성품 겉면의 밀가루는 눌어붙고 군데군데 얼룩이 가 있다. 아깝긴 하지만… 먹지 말까, 그냥",
"3014517733": "신비한 장치 세트를 처치한 후 획득 가능한 코어 부품.\\n이 오래된 기계는 지금까지 주인의 꿈과 자신의 책임을 한 번도 잊지 않았다. 1,000개의 궁전을 구축하고 3,000대의 기계를 통솔하며 더 이상 피지 않는 10,000송이의 꽃을 심어 영혼이 있는 지상의 모든 자들을 위해 모래바다에 묻힌 「낙원」을 재현하는 것 말이다.\\n황량한 사막의 왕이 떠나고 꿈은 깊은 죄의 속삭임에 부패했으며 모든 마력 기둥이 부러지고 무너졌지만, 왕의 사랑을 받던 괴수는 여전히 뜨거운 사막의 폭풍 속으로 몸을 숨긴다",
"3061606373": "향릉의 수기 노트. 위에는 요리에 대한 향릉의 몇 가지… 「기발함」이 적혀있다",
"3068486629": "가면 족제비가 훔쳐 간 열쇠. 열쇠에는 열쇠와 딱 맞는 자물쇠가 있다. 폐병원에 숨겨진 물건이 있다면 그건 대체 뭘까?",
"3086785509": "번개의 격동",
"3093937125": "다행이다. 네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놓여",
"3119014885": "카무나 하루노스케",
"3134341093":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n내용이 다소 직설적인 수수께끼.\\n「필수 코스」는 어디를 의미하는 걸까…",
"3152358373": "카즈하",
"3158730725": "사이노가 여행자 뒤에서 나타난다",
"3178574821": "리사",
"3207380965": "헤이하치",
"3217640421": "너무 심했나. 몇 명은 놀라서 기절할뻔한 것 같던데",
"3217663973": "《기사단 매뉴얼》 제2조: 상대방에게 뭔가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도, 상대방과 교류하는 도중에 의심이나 적의를 보여서는 안 된다",
"3245905893": "모든 버섯몬 중에 색깔이 풀과 나무랑 가장 비슷한 것 같아. 「녹색 머리 버섯」이라고 부르자!",
"3258947557": "노엘… 나 좀 도와주라…",
"3295462373":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이도 항구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30658789": "칠엽 적조의 비밀주",
"3375376357": "이벤트",
"3425932261": "토라타로 풀어주기",
"3442836453": "맞아. 보름 전에 있었던 일이야, 당시 난 새 작품의 영감을 찾아 바람맞이 산에 갔는데…",
"346211301": "CONTINUE",
"347384805": "「몽상의 일심」의 빛에서 소리가 울려 퍼진다…",
"3487023077": "응,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
"3496480741": "천암군 병사의 제식 장비. 창신이 튼튼하고 창끝이 예리하여 아주 믿을 만한 무기다",
"3497326565": "당연하지.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어?",
"3529205733": "뭐하고 있어요?",
"3531091941": "섬-모나",
"3555651557": "쾌도진",
"3590776805": "마츠모토",
"3599847397":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3601080293": "이렇게 마시면 몸 상하실 텐데…",
"3603780581": "주술 도구를 넣어 정화 시작하기",
"3731090405": "밝은 색깔의 재료로 제작한 날벌레 인조 미끼. 무취이며, 시각이 예민한 대형 어류를 타깃으로 한 특수한 미끼다. 보통 고난도의 낚시 기교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일부 지역의 낚시 협회는 가짜 날벌레 미끼 활용을 간부 승진 기준으로 삼고 있다.\\n\\n적용 어종: 용 물고기류, 대포 복어류, 가오리류",
"3784629221": "폭주족 두목",
"3786053605": "나랑 한 번만 더 같이 가줄 수 있을까?",
"3819210725": "안녕, 몬드. 안녕, 노엘",
"3822993381": "우인단. 어디든 나타나는 우인단, 게다가 매번 등장할 때마다 한바탕 곤욕을 치르는 듯하다…",
"3938867173": "숯불에 구운 어포. 어포의 마지막 수분까지 사정없이 빼앗아가 마치 장작을 씹는 듯한 식감에 생선 살코기를 씹는 건지, 생선 뼈를 씹는 건지 일순 분별하기 어렵다",
"4003605477": "진 단장님과 같은 일을 할 순 없겠지만… 저도 그녀처럼 따듯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4051672037": "어라, 이 앞 구절, 저 할아버지가 한 말 아니야?",
"407624677": "가이각스",
"4089395173": "다른 유저와 함께 야타용왕 처치하기",
"4109783013": "신비한 시간의 조각. 사용 후 저주의 미궁에서의 체류 시간이 증가한다",
"412857317": "편하게 드세요. 「손님 응대」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식사니까요. 소홀할 수는 없죠",
"4132688869": "아란나가와 함께 「야즈나 풀」의 봉인을 해제해야 한다",
"4142959589": "끝났다 싶으면 또 다른 일을 하느라 바빠. 아마 휴식 시간이랄 것도 없을 거야",
"4205828069": "이나즈마 지역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4228384741": "슬라임 떼가 「원소 미끼」에 이끌려 이곳으로 몰려온다…",
"4236562405": "바위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42419504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2421831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청영등-붓으로 그려진 그림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245577701": "스탠리… 말해줘, 난 어떻게 해야 해…?",
"4249713637": "명령을 내린 사람은 말 못 할 사정이 있다고 한다. 사유와 함께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4255293413": "그렇긴 하지, 난 기껏해야 요마를 놀라게 할 수 있을 뿐이야",
"4284856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비단 등불-『천상의 누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42708965": "베넷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77939685": "음… 그래 좋아. 나도 사실 배가 고프거든, 네 호의를 받아들일게",
"481548261": "하트만",
"507385829": "첩보에 의하면 이 보물 사냥단은 석문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섣불리 움직였다가 놈들이 몬드로 도망칠까봐 천암군은 더 이상 놈들을 쫓지 못하고 있습니다",
"5194659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풍요로운 한 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561459173": "누군가의 꿈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59464677": "너무 겸손하시네요. 상인들한테 듣기론 몬드의 페보니우스 기사는 모두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기꺼이 도와준다던대…",
"595714021":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완료하기",
"630509541": "성수기에만 지급되는 특수 패키지. 길드의 신인이여, 선배 모험가들의 축복을 받고 성장하라",
"667604965": "그럼 이 주변을 정리해주세요. 착한 일을 하면 착한 사람 또는 착한 해적이 될 수 있어요",
"736162789": "과중 Alfry",
"741557221": "페이몬",
"756014053": "천천히 해도 돼요. 어차피 별로 재미도 없는데…",
"806966245": "기본값",
"822683621": "소소",
"825279461": "지반이 고정되어있습니다",
"826552293": "그럼 요마는 어떡하고?",
"837934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직조 아이디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881377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894007269": "신궁이라 불리던 명사수가 사용하던 활. 강렬한 기운을 내뿜어 사냥에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906062821": "수백 년 전의 학자들은 몬드의 수많은 무명 음유시인의 시를 정리해 기록했고, 그것들을 한데 모아 편찬하여 《숲속의 바람》이라고 이름 지었다",
"100996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1933358": "여행자의 배낭은 제한이 있습니다. 동일한 아이템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경우 「파괴」를 통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죠.\\n아이템을 파괴할 경우 되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11693997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11363246": "음식",
"1229469614": "캐릭터 스토리1",
"1240122286":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1335144366":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339944878": "토네이도 피해|{param1:P}",
"1367498670": "테스트",
"136922030": "정의와 신분은 관계없습니다. 당신도 그저 하인일 뿐인데, 주인의 힘만 믿고 허세 부리며 버젓이 나쁜 짓을 하고 있잖습니까?",
"1380360110": "「신도」들과 대화하고 「철성확진천군」에 대해 알아보기",
"1391502254": "임무 아이템",
"1406238638": "임무 아이템",
"147000238":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1477640110": "임무 아이템",
"1483414446": "화물을 운송하는 상인 르고프가 츄츄족에게 약탈당하고 있는 듯하다, 어서 도와주자…",
"1508105134": "타타우파 협곡의 츄츄족들이 유난히 날뛰고 있다. 모험가 길드의 학자 모험가 리빙스턴은 타타우파 협곡을 조사하고 있다. 가서 그녀를 도와주자",
"1515266990":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515484078": "바위의 인장 500개 누적 소모",
"1516208046": "높은 곳의 위험",
"1567446958": "금요일",
"1578555310": "미안하지만, 난 너희와 함께 갈 수 없을 것 같아",
"15905576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68170670": "소모품",
"1673374638": "캐릭터 육성 소재",
"1675623342": "하지만 산 아래 백성들에게 「이소도천진군」은 생명의 은인으로 암왕제군 어르신보다 더 위대해 보였어",
"1707957166": "아! 아까 그 목소리야! 어, 어딨는 거야!?",
"1709963182":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1744414638": "원소 에너지|{param6:I}",
"1754071982": "임무 아이템",
"1757425582": "지속 시간|{param2:F1}초",
"1811791790": "HP 계승|{param1:P}",
"1829142446": "장식 도면",
"1853875118": "뭐가 빛과 어둠의 세계를 모두 잘 알고 있다는 거야?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적과 거래하지 않는다고",
"1873297326": "상태 발동 피해|{param1:P}",
"1880760238": "환영의 심류",
"1896169390": "무라카미의 식자재 의뢰",
"1918002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19526830": "그는 매달 편지와 돈을 보내오지만 티미를 만나려 하지는 않았어",
"196248494": "임무 아이템",
"1968473006": "그럼 고화파는 사실 고수들이 모여 있는 와호장룡의 곳이었던 거야?!",
"20753171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8283566":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체험 스테이지 도전을 할 수 없습니다",
"2084395950":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1066464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134139822":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214926430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2163403694": "포동포동한 폭발물",
"2195820462": "1단 공격 피해|{param1:P}",
"22011822": "임무 아이템",
"2214773678": "임무 아이템",
"22168472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223506350": "스킬 피해|{param1:P}",
"222758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515834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265396142": "계전석",
"228409262": "스킬 피해|{param1:P}",
"2303706030": "물론 이 객잔이 그때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하…",
"2321964974": "숙련은 연습에서",
"2338353070":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23523450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366119854": "몬드에서 케이아 찾기",
"2384775086":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적과의 조우",
"2385358766": "성물 상자",
"240383918": "파라비가 드래곤 스파인에서 합류하자는 소식을 전해왔다. 오늘의 목표는 전설 속 「설산의 주인」인 듯하다…",
"2433753006":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시 공격력 +5%,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명중 시 5초마다 1번씩 충격파 발동. HP가 10%씩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 5% 증가(최대 25%까지 증가).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 이상일 시 공격력 감소",
"2444883886": "장식 도면",
"2458407854": "2단 공격 피해|{param2:P}",
"2477772718": "버스트 피해|{param1:F1P}",
"2514495406": "스태미나+{0}",
"2527940526": "호세이니",
"254892740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587014062": "의뢰한 건 이미 기록해 뒀으니까, 바로… 처리를…",
"2615676846":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적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2644491182": "절운고추",
"2697130926": "장식 도면",
"2742295470": "모험가 휴스는 바람의 날개 마니아이다. 휴스는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비행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최근 그는 비행에 적합한 장소를 몇 군데 발견한 것 같다…",
"2772523950": "하긴 기세만 믿고 여기저기 식자재를 구하러 다니진 않았겠지",
"277524398": "처치한 몬스터: #1#/%1%",
"2787300270": "캐릭터 선택",
"27927356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07368622": "처치한 몬스터: #1#/%1%",
"2829676462":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829975470": "우린 지나가던 여행자예요",
"2870998958": "뇌조 서목(栖木)",
"2946766766": "여긴… 음? 너희들 뭔가 낯이 익은데",
"2948980654": "쇼타라는 아이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29720421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97006254": "임무 아이템",
"3018810286": "캐릭터 육성 소재",
"3025300398": "크흠… 이몸은 「철성확진천군」이라고 해. 신도들이 「성진천군」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바로 나야",
"3036077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51636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53776814": "응…",
"3074595758":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3075692462": "삼상 생물·활력 상태",
"3089585070": "HP 계승|{param2:P}",
"3108467630": "스킬 피해|{param1:F1P}",
"3140107182": "과찬이야. 오히려 네 의협심에 감탄했어",
"316604817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3189008302": "의식 절차에 따라 활로 두 야차 조각상의 빛나는 부분 사격하기",
"3229967278": "임무 아이템",
"323474350": "다섯 등의 밤 사건",
"32403374":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3309359022": "민첩성 훈련이 끝난 후 카노 나나는 여행자가 사유의 실전 인술을 열심히 배우기를 원한다",
"3341394862": "…클레는 어리니까 그런 수준 높은 지식은 못 알아듣지 않을까?",
"33723882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40%",
"3377660846": "#난 {NICKNAME}, 네 주인님의 귀한 손님이다!",
"3379987374": "참격 피해|{param2:P}",
"3417521070": "비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시련 아이템.\\n근처의 마물에 강력한 원소 효과를 제공합니다. 원소 반응을 이용해 이 효과를 제거하지 못하면 쉬운 전투도 매우 어려워집니다",
"3418624942": "신의 눈",
"343964590": "남은 몬스터: #1#/%1%",
"347869102": "페이몬",
"3493708718": "아주 오래전 드래곤 스파인에 떨어진 대못. 끊임없이 지맥에 에너지를 주입한다. 대못이 뽑히게 되면 산속에 이상 현상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3522628526": "캐릭터 육성 소재",
"3524768686": "응광은 자신이 발명한 보드게임으로 오셀과의 전투를 기념하고, 특별한 게임 말을 제작하고자 한다",
"3525794734": "장식 도면",
"3540864942": "영첨·봉화",
"3572309934": "임무 아이템",
"35931851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608441774": "임무 아이템",
"36168651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36405329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475258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8013815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744085934": "기명 누님, 오늘 날도 좋은데 나랑 같이…",
"37928878":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794631598": "임무 아이템",
"3801278382":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80955742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81759582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838281646": "응? 웬일로 행인두부를 안 먹어? 소 답지 않네",
"390124462": "묘첨·추락",
"3908652974": "강공격 피해|{param6:F1P}",
"39192319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393716654": "도약 피해|{param2:F1P}",
"3941041070": "처치한 적: #1#/%1%",
"3968854958": "근데 천군님께서 부적을 꺼내자 마물들이 모두 물러갔어. 화물을 운송하는 내내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구",
"3978966958":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401388462": "리월을 지킨 영웅들 중 드물게 아직 한 명이 살아있지만, 그 영웅은 자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을 마다하다니",
"4028223406": "선조의 허물 조사하기",
"4049649582": "「민들레 기사」 아가씨?",
"4073562030": "소재",
"4087578542": "이나즈마 곳곳을 모험하다 보면 쿠지라이가 가문의 아이를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n이들은 특별한 규칙을 지닌 「테마리 놀이」를 하며, 「테마리」를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어른에게 기꺼이 빌려줍니다",
"4095059886": "미식가 사이고가 어떤 요리를 찾고 있는 듯하다…",
"409548791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114301870": "우르르 쾅쾅 대위기",
"4117182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4532526":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41560636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189837230": "영첨·진주(塵住)",
"4190447534": "스킬 피해|{param1:P}",
"419326894": "음식",
"4202838958":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4237645742": "캐릭터 스토리2",
"4247613358": "신의 눈",
"4250894254": "폭렬 피해|{param2:P}",
"4258496430": "맞아, 맞아!",
"4273174446":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4290991022":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431407022": "고트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438789038": "지속 피해|{param8:F1P}",
"479936430": "포션",
"524930990": "운명의 자리 활성화",
"569468846": "임무 아이템",
"600542126": "휴, 책 얘기는 꺼내지도 마! 짜증 나 죽겠으니까",
"631245742": "5단 공격 피해|{param5:P}",
"651131822": "캐릭터 해금",
"652948398":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685070254": "캐릭터의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20%",
"720397230": "안녕, 여행자. 여긴 「명소등」의 건설 자재 조달소야",
"726495150": "가동 테스트",
"785273774": "원소 에너지|{param5:I}",
"801075118": "잔여기간: {0}일",
"836570030": "떠도는 비밀 정령",
"915571630": "장식 도면",
"92942254": "결말을 달성해 여정을 기록하세요",
"979926958": "이제 남은 건 상구야의 콜 라피스뿐이야",
"993141678": "포션",
"1005664159": "「복을 부르는 오색」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007131551":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1008554911": "유적에서 베낀 글",
"1015107487": "아카데미아에는 수메르에서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게다가 소름 돋을 정도로 똑똑한 외국 학자들도 정말 많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경쟁이 심하겠어요!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공부하다니…. 제게 정말 그럴 자격이 있을까요?",
"1025465247": "먹을 것 좀 가져다줄까요?",
"10492611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05490335": "{0}/{1}",
"1055262623": "저녁 인사…",
"106117023": "페이몬과 대화하기",
"1064616863": "굿나잇…",
"1088312223":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더 효율적으로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1136063391": "내겐… 의부님 같은 존재였어",
"1155396511": "이나즈마의 카미사토류 태도술 계승자——카미사토 아야카, 참전!\\n잘 부탁드려요",
"1158275999": "원소 에너지|{param4:I}",
"1183327135": "귀리 평원의 어린 선인…. 아… 지금까지 그는 자신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어…. 이 「열리진심산」을 그에게 전해줘. 맞다, 페이몬이 훔쳐 먹지 못하게 해. 이것의 약효는… 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야",
"1223698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234646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75654047": "실수했군…",
"1298054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00267935": "알았어, 사인해 줄 테니까, 네 《절운 기문》을 이리 줘봐",
"1300869023": "잡담·편안함",
"132619049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342621599": "오늘은 외출하기가 좀 그래…. 내가 어제도 이렇게 말했나?",
"1345793951": "간지럽지도 않군!",
"1350286239": "난 몬드의 인기 음유시인이야. 아, 예전엔 그랬다고…",
"13691626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85143199": "악을 심판하고 규칙을 수호하리",
"1386322847": "엠버와 대화하기",
"1423095711": "어둠이 내리니 등불이 켜지네. 음——오늘도 평온한 하루였어",
"144536479": "기원",
"1461335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617680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462206367": "응! 바로 이 리듬이지!",
"1466852255": "만금보다 귀한 책",
"1469097887":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02643103": "얼굴로는 알 수 없는 사람의 속마음",
"1504052127": "붉은 겯 비둘기",
"1515645855": "난 내 로큰롤을 더 풍부하게 만들고 싶어. 너 리듬감 좋던데, 드럼 좀 쳐볼래? 안 해봤다고? 에이, 주눅들 필요 없어. 자신감이 제일 중요해! 한번 해봐, 분명 재능 있을 거야!",
"1552396191": "어느 날, 우리가 교대하는 자리에 그녀가 나한테 쓴 편지가 놓여있더라고…. 그때부터 우리는 기묘한 펜팔 친구가 돼버렸지",
"1561634719": "기원",
"1578177439": "잡담·요어",
"1587250079": "강공격 피해|{param8:F1P}",
"1591689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27811743": "페이몬의 바위 능력 교체 인도",
"166205343": "여긴 산 좋고 물 맑은 조용한 마을이네. 음식과 물이 풍족해서 사는 게 아주 만족스럽지",
"1673083807": "악령 퇴치는 쉽지만, 심마를 없애긴 어려워. 본인이 집념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선법과 술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지",
"1674821535": "「허공」",
"1675484063": "「신의 눈」에 대해…",
"1679560607": "「리월·바위와 계약의 항구」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1686430623": "응, 이 폭탄은 클레가 새롭게 개조한 작품이야! 잘 만들었지? …음——만약 방화 현장에서 찾아낸 거라면, 그럼, 내가 만든 게 아니야! 절대 아니야!",
"1715428255": "모험가 길드에서 소식 알아보기",
"176247711": "옛말에 「가난을 겪지 않은 자, 뛰어난 인재가 되기 어려우리라」라는 말이 있어. 지금 가진 게 책밖에 없지만, 분명히 기회는 또 올 거야!",
"1770676127": "누군가 소라가 전해주는 소리를 들었다면 그 말은…",
"1831084959": "콜록… 사실 용의 재앙이 닥쳤을 때 몰래 샘물 요정에게 몬드의 평화를 지켜달라고 소원을 빌었어",
"1835230111": "탑 꼭대기의 봉인 조사하기",
"1839180703": "4단 공격 피해|{param4:P}",
"1872106399": "신뢰 등급",
"1882476447": "아카데미아 문답지",
"1894252447":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1901607839": "별을 따는 절벽으로 가기",
"1926545311": "단서철계!",
"1932635039": "내가 볼 때 그건 별로 심각한 일이 아니야",
"1941206943": "…내 남편 때문이야. 그는 바다에 나가 있는 선원이거든",
"1956584351": "동란의 번개: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동란의 번개」를 1회 부여한다. 「동란의 번개」 효과는 번개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1962194847": "해야 할 일이요?",
"1965114271": "물어볼 게 있어요",
"1975850911": "붉은 독수리",
"1981993887": "만능 산고 사건부·떠오르지 않는 실마리",
"1991449503": "[이벤트 소개]\\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윈드블룸 축제」의 다양한 도전을 완료해 「축제 투어 티켓」과 「기묘한 협력 티켓」을 획득하여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하고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클리어 후 「윈드블룸의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축제 투어 티켓」과 「기묘한 협력 티켓」으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백발백중」, 「바람 속의 꽃」, 「바람의 노래」에 참여해 「축제 투어 티켓」을 획득하고, 「기묘한 정원」에 참여해 「기묘한 협력 티켓」을 획득하세요.\\n이벤트 종료 후 보유 중인 「축제 투어 티켓」과 「기묘한 협력 티켓」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1994254239": "견고한 음질",
"200670111": "리월 낚시 협회 교환",
"2017900447": "어서 와! 잠시 쉬러 왔니? 아니면 하룻밤 묵으러 왔니?",
"2029056927": "마음속에… 불길 한줄기가 타오르고 있는 것 같아",
"2033058719": "아무것도 아니에요",
"2034576287": "난이도4",
"20457716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743924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085478303":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2092824479": "미완의 치유",
"2104685471": "요리 획득",
"2144978847": "파티에 추가할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2157515679": "잘 가!",
"2164076447": "저번엔 제 관상을 보더니 열심히 일하고 적극적으로 동료를 도우면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2197400479": "원소폭발·여섯 번째",
"221259679": "돌파의 느낌·승",
"2221185951": "호감도 하락",
"225742751": "세이라이의 옛 추억",
"2289149855": "요리",
"2296142751": "파티 가입·세 번째",
"2298086303": "설마, 강풍이 불 때 사막을 지나가려는 사람은 없겠지? 나한테 그런 바보를 구할 방법이 있긴 한데, 비용은… 최소 세 배 이상 들 거야!",
"2298239903": "만능 메이드가 할 수 없는 일",
"2302158751":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2305450911": "재미있는 물건이라도 있어?",
"2329648031": "그래! 지칠 땐 배도 채울 겸 언제든 쉬러 오렴!",
"2333133727": "너 나무 탈 줄 알아? 난 거의 원숭이급이라서 가르쳐줄 수 있어. 그리고 신사 쪽에 있는 나무는 졸기… 아, 아니지, 쉬기 딱 좋아. 다음에 낮잠 자고 싶으면 날 찾아와. 나무에 올라가서 같이 자자",
"2348995487": "경책 산장의 전통 있는 공방, 「범목당」에 오신 걸 환영해!",
"2355354527": "제작 중",
"2359198623": "번개가 칠 때…",
"2369161119": "3단 공격 피해|{param3:P}",
"2378699679": "모래 바람 조심해. 눈 비비지 말고",
"2413515679": "무사의 숙명",
"24212212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4276895": "원소 에너지|{param4:I}",
"24417217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442594207": "성유물 세트",
"2456973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474152863": "…아, 당연히 위대하신 스네즈나야 여왕 폐하 덕도 있죠",
"247811999": "심해에서 사는 용 도마뱀 일족.\\n빛을 싫어하는 이유는 시각 기관이 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지상을 잃고 공정한 햇빛을 잃은 그들은 인공적인 빛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485600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0433439":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2514217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pt 더 회복한다",
"2534847391":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안 될 건 없지만,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지.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너의 이야기로 교환하는 게 어때?",
"2542678943": "이만 가볼게요",
"2543568799": "우리에 대해·증명",
"2554155935": "HP 부족·두 번째",
"255648671": "합성 획득",
"2565438367": "수집한 「정복 휘장」: #1#",
"2565587871": "???",
"2609249183":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26127983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614297503": "잡담·설국의 고향",
"26171196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18651551": "노부시패",
"26186925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2212905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6566992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70509660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35690655": "바람의 노래",
"2738766751": "이봐, 자넨 모험가지? 보고만 있지 말고 협곡에 있는 마물 좀 빨리 처리해주게",
"2739697567": "싫어하는 음식…",
"2757835679": "요리 획득",
"280470518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828603295": "소생의 꿈",
"2863723423": "대시 시작·첫 번째",
"2877976479": "조심히 가게. 난 계속 휴가나 즐겨야겠군",
"289686431": "예전엔 더 강해진다는 의미를 잘 몰랐는데 지금은… 더욱더 강해지고 싶어",
"2910422943": "비가 올 때…",
"291065759": "쇼군님을 위해 「영원함」을 실현 하는 게 내 「염원」이야",
"2911211423": "민들레 바람 영역 내에서 모든 적의 바람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2913694623": "전 기사단의 후방 지원을 맡고 있는 제6소대 대장, 헤르타라고 해요",
"29156985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918457247": "엠버, 케이아, 리사에 협조하여 던전 공략",
"2952067999": "축제 열기 「몰려드는 인파」 단계 달성 후 개방",
"2954305439": "에일로이에 대해 알기·두 번째",
"3003164575": "너무한 거 아냐~",
"3009112991": "성유물 세트",
"3034928031": "나, 떠돌이 학자",
"3040023455": "귀신풍뎅이에 대해…",
"3056845727": "여윤미",
"3067937695": "수호 목표 HP: #2#%",
"30727371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96757151":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126225823": "성유물 세트",
"313452841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162810271": "또 견문을 넓힐 수 있겠어",
"31723785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177310111": "모나의 취미…",
"3180780447": "「몬드에 관해 이야기할 때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빠질 수 없죠.」\\n「작가님이 소설에서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멋지게 싸우는 모습을 여러 번 언급했어요.」\\n「그러니까 저도 멋지게 전투하는 기사의 모습을 그려야겠어요….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엄청나게 큰 나무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에서 촬영해 주세요. 그럼 구도가 정말 예쁠 거예요!」\\n「네? 그 나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요…? 진, 진짜요? 더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3182344095": "학습 지점3 도착",
"3184737183": "기원",
"320019359":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하기 전에는 수면의 질은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이곳에서 공부하고서부터…. 음,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어요…. 매일 날이 밝을 때까지 푹 자보고 싶어요, 흑흑…",
"3233532831": "남십자 무술대회",
"3237169055": "하지만 지금은 바둑이랑 웨이랑 같이 놀고 싶어!",
"3251652511": "체력 단련에 대해…",
"3282878367": "이런 날까지 「축하하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경계를 늦추지 마. 당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경고하는 건 너무 분위기 깨지? 어쨌든, 오늘은 편하게 즐겨. 「암상 찻집」에 내가 특별히 준비한 디저트 먹으러 올래? 물론, 달진 않아. 아주 조금 매울 뿐이야",
"3285671839": "저도 좀 봐주실 수 있어요?",
"3295378335": "외근 비용은 별도야",
"3308607391": "접촉 금지",
"330940713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10535583": "뒤에서 좀 쉬어",
"3348058015": "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고백하는 게 네 말처럼 쉬운 줄 알아!",
"3349610399": "놓칠 수 없는 기회",
"335735900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377750943": "진기한 물건을 찾는 것도… 고상한 취미라 할 수 있죠",
"3385652127":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3408249759": "덩굴무늬 육지 뱀장어",
"3409921951": "「그날」의 세계수 아래",
"3411232671": "지속 시간|{param5:F1}초",
"3414401951": "물건을 다 보내고 잠시 쉬는 중이지",
"3424420767":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3436027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4561039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345351071": "하아… 신의 눈…. 난 이렇게 늙어가는데, 넌 어디 있니…",
"3454332831": "진? 그녀는 훌륭한 단장 대행이야. 단장님보다 더 믿음직스럽다니깐…. 아마 모두 그녀가 정식 단장이 되는 날을 고대하고 있을걸?",
"34754436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482825631": "잡담·무료함",
"3489578911": "물 치친",
"35003042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3521085343": "조사",
"3522916255": "회상의 화살",
"35232828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29980831": "이상한 사람이야, 항상 기분이 안좋아 보이거든. 음… 왜 안 웃는 걸까?",
"3541349279": "모라도 소용이 없는 건가…?",
"3559055263": "#페이몬: 그거 알아? 적화주의 억새풀은 종이를 만드는 흔한 재료래\\n페이몬: 억새 갈대의 속이 꽉 찬 부분으로는 펜을 만들고, 비어 있는 부분으로는 피리를 만드는 건 리월에서도 엄청 운치있는 일이지\\n페이몬: 수천 년 동안 수많은 협객과 검사들이 이 운치 있는 곳에서 대결했다고 해\\n페이몬: 억새꽃이 많을수록 더 운치 있지. 근데 가끔 억새꽃이 가장 무성한 곳은 물도 아주 깊대…\\n페이몬: 그래서 결투를 시작할 땐 위세 높다가도, 결국 발을 헛디뎌 재수 없게 익사한 협객들도… 꽤 많아\\n{NICKNAME}: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n페이몬: 싸우지 말자!",
"3560613791": "클레에 대해…",
"3563956127":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3569058719":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3585207199": "현재 사양의 기기 부하",
"3614399391":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3614684063": "내가 저항군에 있을 때, 주변의 동료들은 모두 산고노미야 님을 존경했어. 그분은 병력을 아끼는 마음으로 사상자가 많이 나오는 계획은 되도록 피하셨지. 그래서 항상 최소한의 대가로 승리할 수 있었어. 와타츠미섬의 정무와 외교까지 총괄하신다던데, 너무 바쁘시지 않을까…",
"3616425887":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3626938271": "HP 부족·첫 번째",
"36368792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5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42839967": "중력 제조법",
"3670101919": "요리 획득",
"3683555231": "보물에 대해…",
"3728343967":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3745887135": "세트 편집",
"3753613215": "요리 획득",
"3800287135": "난 이 배의 전망대 선원 서육석이야",
"3803778975": "응, 조선소에 있는 왕반자 말이야! 힘도 세니까 대신 집까지 들어줄 수 있을 텐데",
"3804832671": "캬~ 술맛 쥑이네",
"38236834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2713027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3834474399": "절운고추가 포인트야, 꼭 들어가야 하지. 매운맛이 없다면 절운고추 치킨이라 할 수 없어",
"3853551519": "유리 목 비둘기",
"385844127": "이만 가볼게요",
"3868562335": "어째서 물에 뜨지 않는 걸까?",
"3885850527": "최고 선계 선력",
"3905320863": "영혼 소환!",
"3905651615": "9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대시 또는 피격 금지",
"3910550431": "쿠지라이 모미지 임무 완료 후 획득",
"3911578527": "…일이 다 끝나면 찾아볼게",
"3938727839": "그녀와 동료 사이이긴 하지만 성격이 잘 안 맞아. 그녀의 눈에 리월항은 단지 사업장에 불과해. 돈을 버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지. 그건 너무 원칙 없는 거 아니야? 음… 아니면 그게 그녀의 원칙이려나?",
"3946767263": "난 아직 멀었어. 너와 만나고부터 줄곧 보살핌만 받았네….\\n바람아, 내 마음을 허락해줘.\\n단장 대행이 아닌 진으로서 이 자리에서 맹세할게. 내 검은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거야",
"3971873695":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3984377759": "「황금옥」에 대해…",
"3993770911": "진 단장님은 너무 근엄하셔서 말을 못 걸겠어요…. 좋은 분이라는 건 알지만, 어쨌든 무섭긴… 무섭단 말이에요. 평소엔 웬만하면 그분을 찾아가지 않아요. 어쩔 수 없이 찾아가야 할 일이 있어도… 그, 그냥 알베도 씨한테 부탁해요",
"3996106655": "안녕!",
"4003122079": "[이벤트 소개]\\n너구리 길법사와 함께 몬드와 리월을 여행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이도 탈출 계획」, 월드 임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콘다 이야기」, 「재앙신 주상」과 「숲속의 타누키바야시」를 완료해야 합니다. \\n\\n[이벤트 규칙]\\n각 단계의 스토리는 이전 단계 완료 후 개방 시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
"4045182879":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 찾기",
"4052340639": "하지만 리월은 분명 괜찮을 거야. 「칠성」 이외에 감우 선배도 있는걸! 선배라면 분명 「칠성」을 잘 보필할 수 있을 거야!",
"4055494559":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4058087327": "전 충림이라고 해요, 떠돌이 장사꾼이죠. 집은… 경책 산장이라고 해야 할지 성안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4058406815": "{0} {1}",
"4065219487":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4110508959": "안녕하세요. 여기 자리 비었으니까 합석해도 됩니다",
"4114343839": "원소 에너지|{param4:I}",
"4145962911": "폐허 도시?",
"41572555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216603551": "응! 다음에 올 때 좋은 물건 좀 가져와 줘!",
"4217643935":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4222098335": "이만 가볼게요",
"423834527": "중운 자신에 대해·의뢰",
"42399087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46946719": "(강담을 듣는다)",
"42538320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4257948575": "상품 품질",
"4261075871": "야외 채집",
"4265163679":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268108703": "석궁을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해오는 츄츄족.\\n츄츄족의 지능으로는 석궁을 다루기엔 역부족이다. 이런 석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한 설비가 필요하다. 때문에 아무 목적 없이 대륙 곳곳에 분포해있는 츄츄족의 배후에 그들에게 장비를 제공하고 훈련 시켜주는 조직이 있는 건 아닐까…",
"4279696287": "6호 트리거 발동",
"4294339487": "안녕, 여행자",
"449508255": "…백성들을 이끄는 중책은 이제부터 「칠성」이 짊어져야겠지",
"47475615": "이디스라고 불러줘. 난 역사 작가이자 민속 연구자야. 최근엔 작품의 소재를 찾고 있어",
"482589599": "차지 스킬 피해|{param3:P}",
"501425055": "생론파에 대해…",
"504461215": "지속 시간|{param3:F1}초",
"507994015": "3단 공격 피해|{param3:P}",
"539253663": "…휴, 정말 부끄럽네",
"540600223": "그 애는 꽃만 좋아해서 몬드에 꽃집을 차렸어요",
"580854687": "안녕하세요, 여기 혹시 달도 파나요?",
"661243807": "제가 매일 하는 일은 자질구레한 것들이지만, 당신의 모험과 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기쁠 거예요…. 당신의 감사인사에 전 소소한 의미를 느끼거든요",
"670472095":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
"677777311": "대회장으로 가기",
"681463711": "보아하니, 현지인은 아닌 것 같네요",
"687048607": "옛날에 엄청난 지위가 있었던 왕국 기사인 것 같다.\\n지금은 세월과 저주 때문에 지성과 기억을 모두 잃었으며, 「어떤 일, 어떤 사람, 어떤 물건을 위해 싸우는지」에 대한 의지만이 갑옷에 남아있는 것 같다.\\n손상된 정도를 봐서 「암흑의 빈 갑주」와 「흑 뱀 기사」로 불리는 거 같다",
"721053599": "물러나!",
"722130847": "츄츄족 돕기!",
"788233119": "야영지의 강적은 주기적으로 부하들을 소환합니다",
"811812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25575327": "이유리",
"838260639": "마스터리의 격류",
"855566239": "내 생각엔 칠성이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아",
"856368031": "첫 만남…",
"871546783": "…배를 만들고 있었나요?",
"877378463": "도망치지 말라구~",
"908011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23755423": "생각해봐, 살면서 이렇게 값비싼 물건을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928309151": "난 악을 소탕하려면 기나긴 밤을 홀로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어.\\n하지만 네 의지에 내가 틀렸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지. 「동료」, 고마워",
"967669663": "책을 좀 사고 싶어요",
"96969631": "아, 맞아! 별자리를 보고 있었어!",
"1030894625": "올가미에 걸린 적",
"1137314849": "{0}",
"1231770657":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나 혼자 뒷수습도 못 했을 거야",
"1234329633": "이벤트 종료",
"1235986465":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245224993": "하니야의 에이스 버섯몬. 가장 평범한 공격 방식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일정 범위 내의 다수의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전력을 다할 땐 여러 명의 상대를 주변으로 끌어당기고 맹렬한 폭발로 상대에게 피해를 가한다",
"1261282337": "괜찮은 것 같네…",
"12657697": "설마 베르 고데트 사장님이 칠성 쪽 사람이었어?!",
"130100257": "아, 「황금옥」! 전에 들어본 적이 있어——",
"1367799841": "안녕…",
"1529889825": "좋아. 이걸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은 다 했군. 어때, 결과가 나쁘지 않지?",
"1625035809": "보니파츠가 발자국만 따라가면 그들을 찾을 수 있다고 했어… 하지만 바닥의 발자국이 엉망진창이야…",
"168010785": "진리의 화염 인장",
"1698736161": "여행자…",
"1725741089": "오? 각청도 만났구나. 그녀가 무슨 말을 했지?",
"1741709345": "사람들은 어떤 경험이 있던 진짜 생고생하지 않으면 결국 다 잊어버리기 마련이지…",
"1744161825": "페보니우스 기사",
"1793355809": "카메라 각도가 얼음에 둘러싸인 나무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929149473": "약심으로 부터 신비한 파편에 대한 단서를 들었다. 한 파편은 「가장 높은 곳」에, 또 다른 파편은 「유적」 근처에, 마지막 파편은 경책 산장 서쪽의 「바위 존상」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1951148065": "사냥꾼 우두머리",
"1975249953": "행운아",
"2045397025": "계산 착오야! 가이드인 나도 「하늘」로 가는 길을 잘 모르겠어…",
"205565985": "미성년자 현재 금일 남은 기원 횟수: {0}",
"2059886625": "(정말 어렵게 구한 「영생향」이다. 향로에 아직 유리 백합 가루가 떨어져 있어)",
"2094776353": "개와 2분의 1",
"2200871969": "일일 의뢰 4회 완료하기",
"2203237409": "연금의 편집증",
"2216093729": "엘린, 미래의 기사——",
"2249708577": "아니요, 전 저의 결정이 협상의 지렛대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2256329761": "똑같은 「민들레주」지만 우리 술집 건 다르다구. 재료를 다 찾고 나면 「천사의 몫」에서 만나자",
"2289270817": "응? 우리가 올 거란 걸 알고 있었어?",
"2305442849": "정확한 조준! 미끼 던지기의 달인!",
"2370876449": "의뢰인:",
"2400729121":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60%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43639329": "피어난 홍련",
"2527605793": "암왕제군님, 보우하소서…",
"2594057249": "앗, 크흠… 향고라면 안 써요",
"2667025441": "자유의 찬 바람",
"2675042337": "사방팔방의 그물",
"2676410401": "카미사토 아야토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을 현혹시키는 물의 잔영을 남기고 「물 속에 비치는 꽃」 상태에 진입합니다. 이때 아야토는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순수검(瞬水劍)을 사용해 공격합니다.\\n카미사토 아야토의 원소 폭발은 고요한 원유(苑囿) 「물의 영역」을 펼쳐 수화검을 지속적으로 내려 범위 내에 있는 적을 공격합니다. 아야토의 「물의 영역」은 범위 내 캐릭터가 가하는 일반 공격 피해를 증가시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701743137": "알겠어",
"2746038305": "천풍께 기도드립니다…",
"2769804321": "윽… 미안한데… 「무거운 나팔」을 가져다줄 수 있어?",
"2811700257": "기이한 비경. 윈드 필드가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2823703585": "주인장께서 주신 술이 한 병 있는데 아직 오픈 안 했어요",
"28241899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2853650465": "무사들이 황급히 떠난다",
"2904215585": "아이고, 애가 밖에서 고생하는데 발목 잡을 순 없죠",
"2923788321": "사례는 됐고, 부탁할 일이 있어…",
"2935728161": "펄스의 마녀",
"295604257": "하지만 그렇다고 리월이 3700년 전의 리월이라는 건 아니에요",
"2980590625": "응광 어르신의 손길 사이로 떨어진 은혜인디, 남들보다 한두 장 더 가진다면 제대로 한 몫 챙긴 셈이지",
"2994940961": "생각",
"3115801633": "선인이라…",
"3128332321": "약방 「불복려」의 약초꾼이자 제자. 안색이 종이처럼 창백하다.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다",
"3133487137":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날카로운 바람으로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주고,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152749601": "여기 분위기… 좀 이상한 것 같아",
"316012577": "명중 수량",
"320147489": "미티족 봉인 해제",
"3242571809": "약심으로 부터 신비한 파편에 대한 단서를 들었다. 한 파편은 「가장 높은 곳」에, 또 다른 파편은 「유적」 근처에, 마지막 파편은 경책 산장 서쪽의 「바위 존상」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3326774305": "열화와 용기",
"3386823713": "마음에 들어 할까…?",
"3388019745": "문제없어. 2만 모라 어때?",
"3415676961": "숫자…",
"3431578657": "꼭두각시 검귀 쌍검 「고독한 바람」과 「흩날리는 서리」에 도전하세요.\\n끝없는 수련에 빠져든 꼭두각시 쌍검은 마침내 세상 깊숙한 곳에서 용감한 방랑객과 마주합니다.\\n천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의 몸과 마음을 가졌지만, 과연 싸울만한 상대와 화려한 투극은 몇 번이나 마주쳤을까요…",
"3534533665": "페이몬",
"3569157153": "암왕제군님께서 정말로…. 근데 왜 아직도 범인을 못 잡은 거야?",
"3580976161":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4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4개, 「귀술 기관·속박」 4개, 「기술 기관·진노의 궁」 4개",
"3587684385": "엘라니와 대화하기",
"3655708705": "그때 그 시절엔 다들 「유리 백합」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했어",
"3669646369":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일반적인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의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3687058465": "지식 탐구",
"3728629793": "얼음 츄츄 샤먼",
"3775362081": "하지만… 사과를 사는 게 더 이득일 것 같아…",
"3858495521": "카메라 각도가 리월항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869021217": "#({F#오빠를}{M#동생을} 앗아간 신은 대체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3925000225": "간조",
"3925153825": "지식 탐구",
"3940512801": "몽롱한 허상의 계단",
"3941195809": "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 찬란한 빛이 두꺼운 번개 구름에 가려져 있어도, 나루카미 신의 국토에는 여전히 종달새처럼 뇌광과 노해를 뚫고, 가혹한 죽음에 맞서 하늘의 빛을 쫓는 자들이 존재한다",
"3981003809": "성당과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 반성이 없었어. 결국 다이루크 어르신이 도와줬지",
"3987148833": "상관없어…",
"4029652001": "「신의 심장」의 가치는 얼마죠?",
"4046216225": "비마라 마을",
"4055521313": "만문 집결",
"4154637345": "곤충 싸움을 하고 싶어…",
"4171208737": "에덴의 꽃",
"4177380385": "모험가",
"4187430945": "「조사 지점·은신처」",
"4209634337": "귀신 잡는 천암군…",
"4214971425": "허리손",
"4252592161": "물 원소 또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4255404065": "허리손",
"4261991457":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448306209":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50520097": "나중에 청소할게요",
"525671457": "안나가 아직 집에서 날 기다린단 말이야…. 좀 도와줘",
"614833185": "튜토리얼",
"62653473": "재사용 대기시간 중, 잠시 후 다시 편집 화면에 진입해 주세요",
"691705889": "적당한 가격이군",
"71796432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53562657": "전투 지식",
"756773921": "아니요",
"775293985": "츄츄 돌격병",
"78246945": "무역의 도시에서 사람들이 교환하는 건 돈과 물건만이 아니야. 지식이나 기억, 안목도 교환하지. 신분과 역할, 삶도 마찬가지고",
"82895905": "행추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하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하는 「우렴검」이 생성됩니다. 그의 원소폭발은 「홍검세」를 펼쳐 순간적으로 최대 개수의 「우렴검」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홍검세」는 행추와 동료의 공격에 응하여 함께 적을 제압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830478369":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학자가 바람 신의 은총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설계했다. 이 아이템으로 기사단 단원의 정찰과 여행이 더욱 편해졌다. 그러나 바람의 날개를 정식으로 사용하려면 「비행 허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 아이템의 사용률은 감소했다",
"854938657": "…하",
"916511777": "백 명의 봉기",
"968029217": "주당에 대한 일을 알고 싶어? 술 마실 나이가 아직 아니잖아?",
"999605281": "90초 안에 적 1명 처치",
"1016417945": "다른 2개보다 확실히 밝아, 이걸로 하자!",
"1110580889": "정말 기분 좋은 곳이군요…",
"1177469593": "네. 방금 산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나타나셔선 제 형제를 구해주셨잖아요",
"117938841": "{0}초",
"1275824793": "선과 마의 세계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규칙 위반이야",
"1280420505": "차색깃 매",
"1286461081": "서버와의 연결이 끊겼습니다",
"1305580185": "모나의 안내로 찾은 환각 비경. 영역에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아마 천재 점성술사와 깊은 관련이 있을지도…",
"1341414041": "파란 꽃이 남긴 것",
"1360030361": "관두자…",
"1390941849": "그건 성숙한 언니들이 좋아하는 향이랬지?",
"140812953": "수메르…",
"1480838809": "지치면…",
"1566135961": "「신월헌」 여종업원",
"1584890521": "내 말 좀 들어봐. 너도 알다시피 몬드성의 젊은이들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가입하길 원하지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길 원치 않잖아",
"161424025": "수상한 꿈의 별",
"1646549657": "츠루미의 「뇌석」",
"1722530457": "「얼음 응집」 및 「강화·얼음 응집」의 효과를 억제한다:적군이 캐릭터 근처에 있을 시 HP 회복 효과가 {0}% 감소한다",
"176994969": "항해…",
"1771803289": "젠장…. 리월 사람들이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미덕도 안 가르쳐 준 거야? …크흠…",
"1801484953": "#{F#란 언니}{M#란 누나}, 혹시 향고 만들 줄 알아요?",
"1856345753": "돌파 시 부가 옵션이 랜덤으로 강화됩니다",
"1880412825": "하암…",
"1922796185": "아, 알겠어요…",
"1927703193": "일일 의뢰 16회 완료하기",
"1939891865": "이등",
"199783065": "나도 빛이 되고 싶어!",
"2014732953": "향신료 상인",
"2053154457": "(「송신의례」의 관습에 따라 속세를 정화시킬 방울 소리로 선인을 배웅할 것이다)",
"2062290585":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속임수를 써서 일부러 다른 길로 향할 수도 있다. 그들의 진짜 목적지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2105647769": "보랏빛 비구름",
"2136599193": "튜토리얼",
"2162576025":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00% 증가한다",
"2196702873": "컨셉아트",
"2211330713": "거대 바위 슬라임",
"2310770329": "우인단한테 엄청난 계획이 있는 거 같아",
"2370014873": "영구 장치 진영",
"2401284761": "일이 일단락되고, 모든 일이 재시작을 기다리며, 이나즈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n새해를 맞이하며, 텐료 봉행과 간조 봉행의 두 사람은 힘들었던 긴 연애를 끝내고, 곧 부부가 된다.\\n하지만 현임 야시로 봉행인 카미사토 아야토의 눈에 이번 일은 단순한 「결혼」이 아니다…",
"2404669081": "그럼 여기가 그 「류운차풍진군」이랑 다른 선인들이 모이는 곳일지도 모르겠네",
"2419307161": "밀을 찾았어?",
"2479468185": "위치 추적",
"2529254041": "신비한 생물",
"2604821145": "치명타 시 10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609701529": "세금 징수인",
"2617426585": "이게 바로 부자들의 품격 있는… 엘레강스 라이프인가",
"267065717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686642841": "오! 제법 학자 티가 나는걸요",
"2699179673": "몰라, 알고 싶지도 않고. 나한테 「우인단」은 자금을 제공하는 존재일 뿐. 난 그저 리월의 전통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길 바랄 뿐이야",
"2727195289": "노름꾼",
"2738433689": "휴… 가서 객잔 주인아줌마에게 선인과 정상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물어보자",
"2783532697": "아츠코…",
"2793375385": "바람이 속삭이고 있어…",
"280800921": "#고, 고마워, {NICKNAME}…",
"2822424217": "하, 하지만…!",
"2897084057": "퓨어 레진 480pt 누적 소모하기",
"2937775769": "「기행·계칩」 명함 스킨",
"3023562393": "{0}초 후 계속",
"3076637337": "게임 기록",
"3090234009": "스트레칭…",
"3215120025": "너무 배고파요. 난 그냥 밥 먹으러 온 건데",
"3224343193": "암왕제군께서는 매년 신의 말씀을 내려 한 해 동안 리월을 운영할 방향을 인도하지",
"3234887321": "달이 뜰 무렵",
"3352329881": "예를 들어, 이 통나무들을 단숨에 모두 파괴하는 방법 같은…",
"3529858713": "난 여기 남아 그녀를 지켜보고 있어야겠어. 근처 조사 좀 부탁할게",
"3629462169": "「도금 여단」 용병",
"3652037273": "높은 하늘의 협주",
"3659612825":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사조성호를 촬영하세요",
"3700041369": "아빠야…",
"3724222105": "증발, 감전, 빙결, 개화 혹은 물 원소 확산 반응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3731877529": "하지만 선인에게 줄 요리니 좀 보수적인 게 낫겠지. 「만족 샐러드」가 좋겠어…",
"3748755097": "노름꾼",
"3754207897": "「경책 산장」 총무",
"3788767897":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3829080729": "살짝 고치면… 뭐가 될까?",
"3851402905":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854674585": "소꿉친구…",
"3884418713": "사실을 아는 이들에게 고운각은 유쾌한 바다 풍경이 아닌 과거 리월 신들의 무덤이다. 여긴 확실히 주기적으로 불길함과 불결함이 솟아오르나 모두 퇴마 소년에 의해 수습된다",
"391194265": "근데 귀신을 어떻게 설득하죠?",
"3950688921": "해적의 보물",
"3952027289": "하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는 규칙대로 「송신의례」를 잘 치른 뒤에 다음 일을 진행해왔지",
"3974029977": "나뭇가지 50개랑 목재 20개가 필요해요!",
"398815196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0",
"400094873": "그래도 정말 궁금한데…",
"4061722265": "차 맛이 좋군…",
"4062148249": "만회",
"407873177": "HP가 3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2%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4%만큼 증가한다",
"4124020377": "그렇게 산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형제 이당이 호박에게 잡… 잡아 먹혀버렸지 뭐예요!",
"4145254041": "한 장 골라보자! 제일 큰 걸로!",
"418289305": "제트",
"448421529": "네… 정말 감사합니다. 에잇, 갑자기 왜 이러지, 울면 재물운이 다 날아가는데, 하하",
"469706393": "「시키패·주수(呪水)」가 가하는 치유 효과가 {0}% 증가한다",
"518034073": "바람을 모시는 자",
"614035097": "내가 기사 선발에 통과하지 못한다면… 너도 책임져야 해!",
"621926041": "하늘하늘한 하르파스툼과 묵직한 폭탄, 이 둘이 결합하여 크기는 작지만 위력은 엄청난 「하르파스툼 폭탄」이 만들어졌다!\\n클레의 이 영감 넘치는 발명은 과연 얼마나 강력한 파괴력이 있을까? 주변에 있는 몬스터 영지에 시험해보자!",
"677008025": "철창 열기",
"683247257":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81672565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840560281": "깨어날 때를 기다리며…",
"893416089": "신규 몬스터",
"1036451926": "5단 공격 피해|{param5:P}",
"105170006":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10764374": "감사의 뜻으로 이 줄을 사용해 너희를 위한 「특별 공연」을 해야겠는걸…. 에, 에…",
"10889493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95395414": "소재",
"1096904790":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1111893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13180246": "캐릭터 스토리3",
"1151498326": "빙결탄 피해|{param1:P}",
"1174679638": "5단 공격 피해|{param5:P}",
"1234222166": "응… 바람의 자손들 모두가 이 술을 한번 맛봐야 해. 좋은 술을 위하여, 건배!",
"1317658710": "통행금지라니?",
"133561250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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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570902": "평범한 보물상자",
"1448606806": "「견빙」과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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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166998": "그럼, 같이 가는 수밖에…",
"1476595798":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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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947734": "상황을 언소에게 알려주기",
"1516329046": "캐릭터 스토리1",
"1531600982": "게시판 앞에서 아라타키파 일행은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1538621526": "장식 세트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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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531862": "수많은 달이 있기 전에 아란무후쿤다와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창조했습니다.\\n숲에 많은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1617126486": "일평생 연구뿐인 수메르 학자 사이드는 윈드블룸 축제에 흥미가 생긴 듯하다…",
"1644151894": "보쿠소의 함 에너지가 중간 속도로 유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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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638294": "유홍초·오후의 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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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644502": "나도 사실 얼떨떨했어요",
"1738589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75584342": "전부 엄청난 재난이잖아——엥? 설마…",
"177989718": "장식 도면",
"1869275222": "가르시아의 찬가·베어링 위에",
"1901033558": "오디오",
"19410187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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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339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72258646": "바로가기",
"2073549910": "5단 공격 피해|{param5:P}",
"2137708630": "강공격 피해|{param5:F1P}",
"215104598": "캐릭터 성장",
"2182141014": "「주문」은 엄한 목소리로 「데바 야차여, 삼시(三屍)를 가두소서」라고 소리 내 읽으면 돼",
"2223238230": "1단 공격 피해|{param1:P}",
"2257408086": "장식 도면",
"2261542998":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262753366": "그 녀석이 쌓여있는 건설 자재에 무슨 장난이라도 쳤다면…",
"2355298390": "맞다, 해등절 기간에 리월로 여행 왔으니, 「명소등」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는 게 좋아",
"2359099478": "처치한 몬스터: #2#/%2%",
"2393216086": "스완 씨가 이렇게 말하는데 기사단 동료를 실망시키면 안 되겠죠",
"2411174998":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것입니다",
"2414841942": "임무 아이템",
"2428450902": "임무 아이템",
"244027478":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24693013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475577430": "폭풍이 지나간 뒤 하녀장 아델린은 다운 와이너리 청소를 준비하나 뭔가 순조롭지 않은 것 같다",
"2485157974": "지속 시간|{param5:F1}초",
"2497456214": "듣기",
"2498723926": "리월항",
"2538604630": "≥{0}명",
"2566180950": "스킬 피해|{param1:P}",
"2587065430":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260322824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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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8185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43959894": "삼상 생물·활력 상태",
"26497014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53498454": "2단 공격 피해|{param2:P}",
"2711621718": "…정말 다들 고마워",
"2788269142": "사죽(絲竹) 소리가 잠시 멈추고, 귓가에 여운이 맴돈다. 해등절 축제는 막을 내리고, 리월항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지만, 여행자의 여행은 계속된다…",
"2789089366": "음식",
"2815324246": "그, 그걸 다?! 우린 셋… 아니 두 명 반인데? 너무 많아!",
"2826959958": "스킬 피해|{param1:P}",
"2844074070": "바바라의 부탁을 받고 몬드성으로 돌아가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한다",
"2918472790": "사유는 일과 훈련보다, 잠자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919266390": "제12권",
"2978593878": "다음부턴 뒤에서~ 몰래~ 한 번에~ 잡아버리자!",
"300668117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015246934": "그럼 부탁할게! 내가 쓴 시를 츄츄족한테 들려준 뒤에 돌아와서 얘기해줘!",
"3019703382": "「리수첩산진군」 찾기",
"3021504598": "해등절 일화·첫 번째",
"304139350": "지맥 입구에 피어나는 꽃. 지맥을 막는 도전에 성공하고 「퓨어 레진」을 소모할 경우 대지의 풍성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097623638":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10681686": "참격 피해|{param2:F1P}*8",
"3138573398": "아주 먼 옛날, 땅과 땅속 깊은 곳에 퍼져있는 위대한 문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때 위대했던 수많은 문명은 모두 멸망하고, 지금은 땅속 깊은 곳에 그들의 폐허와 제단을 상징하는 비경만이 남아있습니다",
"319209558": "더 많은 실전 경험을 얻기 위해 노엘은 몬드 교외로 향한다…",
"3270676566": "페보니우스 기사의 기본 지식",
"32850187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89904214": "접근하면 사라지는 신기루… 밤에만 나타나는 벽화… 투명해 보이지만 통과할 수 없는 벽….\\n사막에서는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3303011414": "물의 정령이 만든 물 환형 생물, 「환형 물새」와 「환형 다람쥐」",
"334618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48673622": "책벌레! 계속 그렇게 책만 읽으면, 공은 우리가 다 뺏어간다?",
"3372107862": "라이덴 쇼군의 의지로 소환한 환상의 「자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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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055638": "캐릭터 돌파 소재",
"3555232854": "층암거연으로 향해야 하는 의뢰를 받았다. 오래전에 봉쇄된 층암거연은 대체 어떤 상황일까…",
"3555721302": "바위 여행기",
"3557953622": "임무 아이템",
"3566975062": "라픽이 배의 설계 문제로 고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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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963734":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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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243286": "음, 총 다섯 명의 「야차」 중에 지금까지 살아있는 건 단 한 명이래",
"3705533526": "사실 진은 보기보다 그렇게 강인하지 않아요…. 당신들이 같이 있어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3742687318": "소설가 후쿠모토에게 고민이 생긴 것 같다…",
"374616150":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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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526550": "잃어버린 도시 전선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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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064534": "드디어 장난감 제조의 마지막 공정이다. 이번 준비 작업을 마치면 정말로 장난감을 생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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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25430": "「흘호어 구이」 하나",
"555134038": "아란나 그리고 라나와 작별한 후 아란마와 함께 바나라나로 돌아왔다. 드디어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된다",
"578686038": "하늘에서 내려와 기후 급변을 야기한 「한천의 못」의 파편에 의해 파괴됐었습니다.\\n진홍의 새싹은 지금에야 돋아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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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30613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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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168662": "캐릭터 상세정보",
"831164502": "게다가… 며칠 전 리월의 보물 사냥단이 익명의 편지 한 장을 받았다고 들었어",
"856491094":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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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856273": "게다가 마치 자신이 쉽게 부술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통나무를 고정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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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390417":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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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673233": "페보니우스 기사",
"1434546705": "마침 잘 왔어",
"1434793489": "이나즈마의 쇄국령…",
"144395793": "비취 옥주전자·두 번째 완료 후 개방",
"1469883921": "칠성 중 한 명인 응광은 늘 우인단을 경계해왔어. 그래서 「타르탈리아」는 「왕생당」의 힘을 빌려 일을 처리하려는 거고",
"149616145":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1545048593": "방해하지 마…",
"1615325713": "그 선인에 대해…",
"1637550609": "바깥 일은…",
"1697774097": "올 때가 됐는데…",
"1872514577": "비운 상회",
"1915903505": "몬드의 고탑",
"1962261009": "고탑의 원무",
"1986081297":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감전 반응 부여 시,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020162065": "결전! 물속의 달을 건져라!",
"2045593105": "페보니우스 기사",
"2107129361": "로카팔라 숲",
"2110775825": "마을 유격전",
"2136998417": "주바이르 극장",
"2169572881": "늘 새롭네…",
"2201214481": "이 고질병은 대체 언제 낫는 걸까…",
"2257622545": "「영발 상점」…",
"226738705": "파란 구피",
"2322955793": "무상의 물-소환물-자폭",
"2390517265": "이번 주 진행도",
"2431176209": "단체 전투 해봤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운 것 같아…",
"2472412689": "사운드",
"2571236881": "여기엔 길드와 관련된 수많은 의뢰와 보상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
"2613479953": "이나즈마의 보물…",
"2618581521": "입장이 달랐을 뿐이니까 사적인 감정은 없어. 물론 너희가 나한테 개인적 원한을 가지고 있다면 어쩔 순 없지…",
"2656552465": "찰나의 꿈",
"2659459601": "빛나는 나무 「안정」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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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850961": "운반공",
"2695453201": "상업 화물은 신고해주세요",
"2739862033": "토네이도 화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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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553937":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2900806161": "방어력이 56% 증가한다.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피해량이 방어력의 80%만큼 증가한다",
"2945328657": "다 고쳤는데, 힘 빠지게 그런 말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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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186641": "「리월 총무부」 문서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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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95131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79243025":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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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280401": "하지만 나는 「집행관」이 돼서 가장 즐거운 게 바로 강자들에게 주먹을 휘두를 수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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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063633": "보다시피 난 페보니우스 기사야. 야외 순찰 임무 중이지",
"3327555089": "우유를 정제해서 만든 유지방. 적당량 추가하면 평범한 요리도 달콤하고 진한 향을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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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848593":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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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722065": "틀림없어!",
"3712791057": "철광석을 하나 주면, 갔다오는 돈을 받은 셈 치고 그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갈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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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953681": "모든 선인을 다 만나지 못한 건… 그들의 말로하면 「인연이 없어서」인 건가?",
"3952876049": "주변을 느껴봐. 바르바토스 님의 바람도 열심히 일하고 있잖아",
"4044090897": "치치야, 다른 단서는 없니?",
"4050215441": "「송신」이요…?! 음, 저도 최근에 여러 소식을 듣긴 했지만, 차마 이것저것 따져 묻진 못했었는데. 그, 그럼, 암왕제군께서 정말로…",
"4094539281": "죄송합니다, 유리 아가씨. 일몰 열매는 다 팔렸어요",
"413544977": "(「류운차풍진군」의 거처. 손님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4142548497": "아카데미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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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07953": "페보니우스 기사",
"505605649": "「열화의 오일」에 필요한 재료는 「개구리」와 「화염꽃 꽃술」이야",
"508122641": "이상한 움직임",
"549106193": "네가 제일 좋아하는 행인두부와 이국 여행자의 자신 있는 요리,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한 샐러드야",
"554293777": "간조 봉행의 가신",
"559170065": "바람과 함께 나는 바람의 날개",
"579404305": "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 번영은 리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다. 번영은 리월과 리월의 자손들 것이다. 그 어느 국가도 이를 따라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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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040913":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7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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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095825": "일반 기원, 영구성 기원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상세]를 확인해주세요",
"76875281": "별과 심연을 향해!",
"781370897": "하지만 빅토리아 수녀는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날 쫓아내기만 하니…",
"81023505": "하지만, 「서리의 오일」을 제조할 때 도마뱀 꼬리가 수정 코어로 변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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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715374": "아란차토라의 말에 따르면 그의 형제 아란파스는 수천삼림 근처에서 「요리 수행」 중이라고 한다. 수천삼림 근처에서 연기 기둥을 찾아보자!",
"2141886190": "아라타키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잠시 「수석 고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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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220142": "의지와 기억이 만들어 낸 결정입니다.\\n따라서 성유물을 강화하려면 다른 성유물에 있는 그리움을 소모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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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915758": "孙晔",
"2875758318": "응, 책의 핵심 내용은 방금 다 정리했잖아",
"2883072750": "이나즈마의 섬에는 수많은 「번개의 인장」이 숨겨져 있으며, 도전을 마치고 보물을 발견한 사람에게 주어집니다\\n「번개의 인장」을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 건네면 나무의 가호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936696558":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2939426542": "비료 가게 「짙푸른 소원」의 주인 바히드가 가게의 판매 업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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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547630": "기적의 연금",
"3091471086": "발신자는 나쁜 의도를 갖고 해등절날 도시 전체를 불태우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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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929646": "「소등」 제작은 전통적인 공예야. 종이에 구멍을 뚫고 심을 넣은 후에 표지를 걸고 칠까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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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829742": "층암거연의 가장 아래쪽 상황이 신경 쓰여 페이몬과 함께 조사를 떠난다. 하지만 거기서 아주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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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136209": "느릿느릿하고 게으르지만 박학다식한 도서관 사서.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졸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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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158609": "시인의 언어 속에서 포자는 나무처럼 이어졌으며, 온 우주의 미생물들은 같은 꿈을 공유한다. 꿈의 끝자락에서 포자는 만물의 형태를 대체했으며, 만물은 다시 최초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 경계가 사라진다.\\n하지만 균류가 지각과 행동 능력이 있는 생물로 진화한 건 그리 오래전 일어난 일이 아니다. 어찌 되었든 이곳은 어떤 계기로 인해 버섯을 성장시키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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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405201":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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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45233":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2871227601": "세이라이섬",
"2886430929": "과거엔 수많은 마신들과 끝없는 전쟁이 있었어. 2천 년 전, 마침내 끝났지만, 너무 많은 생명이 피를 흘리며 고통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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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713681":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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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712593":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배의 잔해를 향해야 합니다",
"294514897": "구름이 걷히고 빛이 든다",
"2968277201": "리월은 3,700년 전 처음 세워졌을 때부터 암왕제군의 통치를 받았으니, 한 번도 신을 「떠나보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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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9649": "지켜봤다고? 설마… 내 친구가 무슨 사고라도 친 건 아니지?",
"302950609": "음, 저는 그럼… 단지를 좀 씻어야겠어요",
"3055011025": "(일곱 가지 원소를 모으고 있어서지…)",
"3070763217": "페이몬과 함께 이상 지맥 침적 포인트를 지키면서 며칠간 전투를 벌였다, 이제 아델린 씨에게 상황을 보고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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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252561":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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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732497": "이상한 문자들이다.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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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498385": "이나즈마성 하나미자카에서 활동하는 「아라타키파」의 초대 두목이다. 뭐라고, 아라타키파를 처음 들어본다고? 시비 거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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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595857": "머나먼 과거, 사람들은 땅 곳곳에 하늘 끝까지 닿을 정도의 고탑을 세웠다. 사람들의 마음은 늘 아래로 흐르지만, 영혼은 늘 높은 곳을 갈망한다. 고탑은 결국 무너졌다. 아니, 어쩌면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걸지도 모른다.\\n하지만 크게 봤을 때, 하늘과 땅은 모두 같으며 사방과 팔방에는 그 어떠한 차이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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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114257": "과부하, 감전, 초전도, 만개 반응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하고 촉진 반응이 주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위와 같은 원소 반응 또는 활성화 반응 발동 시, 원소전투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줄어든다. 해당 효과는 0.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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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851345":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유저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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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854313": "양념에 버무려 구운 고기 요리. 동물의 내장과 자투리 고기가 주재료지만 양념과 가공으로 재료의 잡내를 완벽히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한평생 먹고 나서야 요리 이름의 뜻을 알게 된다",
"1084686825": "난 응광이 막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적은 수입이었지만 「군옥각」 공사를 준비해왔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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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789993":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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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388009": "사람 찾는 광고 같은 건 나한테 살짝 귀띔만 해줬어도 되는데…",
"1470376425":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추가로 공격력 100%의 피해를 주고 반드시 치명타가 터진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495699945": "길에서 찻잎과 향료, 화초와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지…",
"1530899945": "(타타우파 협곡의 큰 솥이 야박석의 품질을 감별하는 용도로 쓰일 줄 누가 알았겠어)",
"15333220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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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961513": "운명의 자리는 인간의 자질을 반영하지만 칠흑 같은 밤하늘을 순찰하는 별빛 고래는 모든 걸 부수고 모든 걸 삼키는 광오한 이념을 비춘다고 한다….\\n이를 받아들인 그는 기꺼이 세상을 멸할 고래를 소환해 당신과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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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613673": "쇄몽기진",
"1772838377": "부스 신청…",
"1796321769": "퇴마할 때 가끔 인간을 한 번도 해친 적이 없는 악령과 마주쳐. 그들은 성불시키기 힘들지",
"1815442921": "술과 모험을 즐기자!",
"1867820521": "맛을 가미한 맥주는 흔하지…. 하지만 이렇게 진한 거품은 단숨에 마셔야 해. 거품이 꺼지만 맛이 떨어지거든",
"1881405929":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78%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적색 사막의 꿈」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2%만큼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 최대 중첩수: 3스택",
"1911547369": "시원해…",
"1933781481": "「예상」이라고 불리는 이 꽃의 꽃잎은 최상의 섬유질 물질로, 양단을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되지. 게다가 그 향은 매우 맑고 우아해서 특히 신선을 모시는 엄숙한 경우에 많이 쓰여",
"2025428457": "맵 리스트 상세보기",
"2062980585": "…우리가 정말 「선인의 사절」이었으면 좋겠네",
"2063590889": "허리손",
"2085935593": "맛은 그렇다 쳐도 비주얼은 정말… 「몬드의 석양」을 만드려면 잘 섞고 흔들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가라앉히는 시간이야. 과즙이 충분히 가라앉게 만들어야 해…",
"2139257321":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소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소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소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169921001": "한 병에 300…",
"2225030633": "전에 「귀종기」의 일로 칠성이 관심을 갖고 조사하러 온 적이 있어",
"2233906665": "넌 자주 밖에서 머무니까 몸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해",
"225886697": "딱 하나, 바로 「우인단」에 그 신분이 꽤 높다는 젊은 사람이 자객이라는 소문은 그럴듯한 것 같아! 이름이 아마 「타르탈리아」였던 거 같은데",
"230615529": "번개 나무",
"2312372713": "HP가 75% 미만일 때 강공격 발동 시 경직되지 않고 강공격 피해가 35% 증가한다",
"2383414761": "다인 모드에서 나간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
"2395329001": "천암군",
"2489651689":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2491951593": "여기 상황이…",
"2521909737": "삼봉행 사이…",
"2544536041": "탐사도",
"2546023913": "그 초록색 녀석",
"2580155881": "공격력+25%.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2582391273": "투 샷, 더블 아이스",
"2586743273": "안돼. 너무 적잖아",
"2606853609": "리월항에 해적이 나타났다!",
"2614050281": "보호…",
"2627302889": "캐러멜 시럽",
"2720798185": "선원",
"2792066537": "그러니 너희한테 부탁할게. 시내에 가서 평범한 아가씨 같은 사람에게 물어봐",
"281738493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838331881": "고운각에 우뚝 솟은 돌기둥. 모락스가 적을 제압하기 위해 떨어뜨린 바위창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돌기둥에 마신의 지체가 스며들어 성스러운 기운을 지니게 되었다. 가끔 돌기둥에서 원한과 불길한 기운이 서린 부스러기가 떨어진다",
"2843867625": "「아루 마을」 경비병",
"2865925609": "가디언 잠입 알림",
"2890964457": "술을 엄청 마신 것 같아…. 이게 어딜 봐서 「조금」이야",
"2960362985": "응? 아… 「척진령」을 빌리러 왔구나?",
"2986426857": "기행 화면 진입",
"306000361": "여행자, 정말 고마워",
"3083684329": "튜토리얼",
"3099053545": "학자",
"327206377":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6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29617897": "페이몬",
"3307066857": "따뜻한 온천 물…",
"3358990825": "……",
"3386497513": "뇌정 탐침",
"3396448745": "홀로 도망갈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시간과 생명체 밖에 없으니까…",
"340854249": "천암군",
"3428381161": "#{INPUT_ACTION_TYPE#56} 키를 눌러 마우스 커서를 불러내 인터페이스의 아이콘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3434643945": "#{NICKNAME}, 자, 내가 알려줄 테니 술을 만들어봐",
"3460296169": "바마다의 멜로디",
"350839273": "지맥의 열매 조각의 힘은 비경을 뒤틀며 괴이한 함정을 만들고 계속해서 강력한 적을 안으로 끌어들인다. 심부로 가려면 지맥의 열매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3542278633": "보수를 말하자면 길드에서 널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를 빼먹을 수 없지",
"3618670057": "「현장」을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3649022441": "금색의 작은 선령. 모라와 아주 비슷한 기운을 내뿜는다. 이런 색의 선령은 행운을 상징한다고 한다",
"3683009001": "MY 홈·북극견",
"3683642857": "이번 주 진행도",
"3688167913": "됐어. 낯선 사이라면 거리를 두는 것도 당연하지. 나도 이런 경계의 눈초리엔 익숙하니까",
"376528361": "상단",
"379057641": "모험…",
"3795593705": "와! 내 요구에 맞춘 특제 무완자 튀김이군",
"3828791785":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3873565161": "속세 복귀",
"4029907433": "그래, 내가 과일주라면 좀 알지. 하지만 갑자기 술을 만들어달라니, 좌판도 봐야 한다구…",
"4055511529": "다랭이밭 깊숙한 곳",
"4095533545": "다운 와이너리",
"4121726441":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니에요…",
"4124962281": "750초 이내로 도전 완료",
"4131066345": "주문 접수",
"4147740137": "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안녕!",
"4148105705": "중간",
"4149849577": "심재",
"4184875497": "알겠어요. 돌아가봐야 한다니 잡지 않을게요…. 그럼 먹을 것 좀 싸가요! 그건 괜찮죠?",
"420650473": "수령",
"4208719337":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이 방어력의 5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가한 다음 0.1초 후에 효과가 사라진다",
"421538281": "수령하지 않은 파견 보상이 있습니다",
"4242854377": "그럼 일몰 열매 좀 부탁할게, 베아트리체 녀석이 마지막 남은 몇 개를 전부 사가서…",
"435374569": "특별한 물건…",
"44756457": "풍요의 축복",
"50808297": "저도 야생 유리백합이 숨겨져 있는 곳을 알거든요. 마침 하나 꺾었는데 괜찮다면 받아주세요",
"512149993": "풀 츄츄 샤먼",
"549838313": "치유 보너스가 20%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해당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내에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를 0.6pt 회복하고, 해당 방식으로 0.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551256553": "「신의 심장」의 행방은… 너희와 상관없는 거겠지",
"558000617": "비석 찾기",
"57447913": "원소 충전 효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공격력이 초과된 부분의 56%만큼 증가하며, 해당 방식을 통해 최대 120% 증가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동안 원소 충전 효율이 50% 증가한다",
"58149527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1861353": "아버지는 몸이 계속 편찮으셔서 내가 문지기 노릇이나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쓰러지실지도 몰라. 그래서 편지엔 기사단의 엘리트들과 함께 밖에서 전투를 치른다고 썼어…",
"623942121":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666925545": "아직 너한텐 이르지만, 네 「경력」이 충분해지면 자연스레 모두의 인정을 받게 될 거야",
"673839593": "감전을 방지할 수 있는 포션. 마시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나는 기이한 포션. 절연의 원리는 사실 몸 안에 상반되는 전기를 충전하여 전기 피해를 상쇄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676020713": "맞다, 이거 받아. 이건 방금 저 츄츄족이 우리에게 준 거야",
"702924265": "모나의 점괘 결과에 따라 일행은 다른 곳에 있는 작은 섬에 도착한다. 특이한 모양의 개성이 넘치는 식물이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흠… 이건 악기 같은데?",
"703981033": "놓기",
"761572841":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817192425": "조준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823896553": "고된 훈련을 거친 기세와 투지가 전력을 다한 싸움 속에서 뿜어져 나와 물질화됐다.\\n인류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의 운명은 삐뚤어져 있겠지. 그게 아니라면 그는 또 왜 투쟁의 소용돌이로 몸을 계속 던진 걸까?",
"850073065": "「사조성호」 기술자",
"921908713": "이 거처를 직접 지으신 건가요?",
"956408297": "음, 왔구나. 내가 벌써 시켜놨으니 주문할 필요 없어",
"1070528044": "카즈하와 대화하기",
"1085277740": "「머리깃 호랑이」 역할을 맡아 모든 「아란나라」 잡기",
"1092150828": "오른쪽 룬 활성화",
"1102648876": "메시지",
"1115352620": "베일과 대화하기",
"111665708": "그래도 고생했어. 이건 네 몫이야.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1121074732": "사람들과 대화하기",
"1149648428": "마녀의 염화 꽃",
"1152718380": "강복·만겁 획득: 도전 잔여 시간이 300초 연장됩니다",
"1153545772": "메모",
"1162506796": "제작 대기열 ({0}/{1})",
"1168487980": "코즈에와 대화하기",
"1175050796": "전투광의 시계",
"1176873516": "아라타키 스모 귀왕 이토다!",
"1180390956": "「돌덩이」를 복원해, 수수께끼 풀기",
"1180746284": "굴랍기르에게 보고하기",
"1188734508": "「식암록·삼켜진 구름편」",
"1235746348": "주인 답글",
"1239053868": "목 넘김이 부드러운 주스였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작은 사이즈로 부탁해",
"1246202412": "「시키 대장, 위문품과 돈은 다 돌려보내 주시구려. 이 편지는 내가 잘 가지고 있겠소」",
"1252153900":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254603308": "로저와 대화 시도",
"1262790188": "장미가 개화하는 몇 가지 조건",
"1278058028":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1281572396": "다흐리의 폐허로 가서 아란바리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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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6704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336496684": "무인의 두건",
"136540716": "장치에서 없어진 수정 코어 찾기",
"1373424172": "퐁퐁나무 뿌리 발굴하기",
"1396059692": "「큰누님」과 대화하기",
"1427976748":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
"1428578860": "SYUUMATSU GAIDEN",
"1480674860": "얼음",
"1496429100": "레시피: 골든크랩",
"1502834220": "기계 부품을 상인에게 돌려주기",
"1528133164": "당부의 말씀",
"1563542060": "모든 장치를 찾아 밝히기",
"1619362348": "베넷, 레이저와 대화하기",
"1674284588": "아사세 신사의 오오시마 준페이가 나무 조각상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1707661868": "축하연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기(이틀 후 19시-24시)",
"1708976684": "왼쪽으로",
"1712154156": "플로라 사진 찍기",
"1720913452": "아예 처음부터 얘기해 보는 건 어때…",
"1725798956": "바람신의 잡채",
"1727229484": "소리를 따라 계속 전진하기",
"1756694060":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1766289964": "맹세의 금잔",
"179104300": "아츠코에게 음식 배달하기",
"1830201900": "위암 반석의 술잔",
"1831538220": "중운과 흩어져서 요마 찾기",
"1837655596": "미야지마와 대화하기",
"1864100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885460012": "괜찮아, 여기서 널 기다릴게",
"1917256236": "히이라기 산쥬로",
"1941016108": "초월의 잔",
"1963830828": "이곳에 갇힌 사람 구출하기",
"1989418540": "맛있는 파디사라 푸딩",
"2042102316": "약초를 재배하는 바르단과 구르겐 부자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2073096748":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2079696428": "공월 축복 잔여기간이 {0}일 이상 남아 구매할 수 없습니다",
"2150696492": "구시렁대는 연로한 츄츄족. 바람 원소의 전달자다.\\n원소 통제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점점 강해진다. 바람을 제어하는 능력은 잃어버린 어두운 기억에서부터 온 것이다",
"216729132": "몬스터에 포위된 일꾼 구출하기",
"2179512876": "선택한 무기의 레벨이 조금 높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19872823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07111724": "상대 쓰러뜨리기",
"224634412": "맛있는 황금 크리스피 치킨",
"2286767660": "밤까지 기다리기(18:00-이튿날 6:00)",
"2303948332": "사막 석대-「견고」",
"2371158572": "배우 두 명을 찾아 대화하기",
"2400721452": "알맞은 서류를 가의에게 건네기",
"2418546220": "유배자의 잔",
"2420867628": "달 연꽃 5송이를 아리나에게 건네기",
"2441032236": "밤에 소천과 대화하기(21시~5시)",
"244565866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49377836": "절운고추를 찾아 동오에게 건네기",
"2450614828": "얼음 모래",
"2495359532": "수호의 띠",
"2501589548": "쾌도진 광고",
"2514840108": "이토·오니 얼굴",
"2515234348": "개와 2분의 1·Ⅱ",
"2537487916": "「바람의 행방」",
"2541819436": "생선 살코기",
"2544294444": "소천과 대화하기",
"2606135852": "또 다른 이상한 돌 찾기",
"2643572268": "은도금 회중시계",
"2655303212": "캣테일의 답변",
"2682314284": "유라와 대화하기",
"2685660716": "「오빠들」과 대화하기",
"2686677548":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271702174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7",
"274682412": "주인장님은 벌써 다 알고 계신 건가요?",
"2754814508": "「쿠사바」로 통로 열기",
"2763011628": "개와 2분의 1·Ⅹ",
"2767812140": "텐료 봉행들 처치하기",
"2799552044": "민들레밭의 여우·권11",
"2801728044": "교관의 브로치",
"2810647084": "다음에도 누가 구해준다는 보장은 없어요",
"2825459244": "축사의 증명",
"28280364": "이상한 경책 가정식",
"2856847916": "마녀의 파멸의 시간",
"2871483948": "테스트",
"288396844": "노점을 촬영해서 증거 남기기",
"2885887532": "잭에게 보고하기",
"2894385708": "지크프리야에게 「비옥야채쌈」 건네기",
"289695902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90061777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13493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958924332": "조소의 가면",
"301875756":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3037161004": "밤이 되길 기다리기",
"31077932": "외양과 잔 수작에만 신경을 쓴다면, 음식 자체는 의미 없는 덤이 되어버리고 말아. 소위 말하는 「미식」에 흔히 있는 경우야",
"3120484908": "고금을 수리하는데 필요한 유리백합 찾기",
"3147748908": "여름 축제의 끝",
"3148829228":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사진 네 장 준비하기",
"3177844268": "적합한 조미료 선택하기",
"3222105644": "베르너와 상황 분석하기",
"324534828": "맛있는 감자 보트",
"3262310956": "마을에서 잃어버린 기록 찾기",
"3291788844": "다시 유적 진입하기",
"3337925164": "부동 수정석의 기억",
"3380654636": "「꿈의 꽃」 없음",
"3411921452": "견고한 나무판자",
"3413236268": "다이니치 미코시로 돌아가 츠미 찾기",
"3430816300": "용사의 모자",
"3479551532": "레시피: 새우살 볶음",
"3505629740": "이튿날 낮(6시-18시)까지 기다리기",
"3506897452": "나무판자",
"3514123820": "북두와 어촌을 걷기",
"3527127596": "소헤일과 대화하기",
"3538839084": "심해 용 도마뱀 처치하기",
"3585121836": "타산과 대화하기",
"3592309292": "귀향의 깃털",
"3672637996": "빛나는 결정·22",
"3755915820": "퓨어 호박(폐기)",
"376996396": "행사장 근처에서 친구들 찾기",
"3807715884": "나가노하라 류노스케에게 보고하기",
"3828571692": "「소생의 고삐」 조각 획득하기",
"3845172780": "???",
"385519148": "잡화점",
"3858434604": "맛있는 바캉스 과일주",
"3862260268": "쟈자리 씨와 대화하기",
"3873521196": "도전자",
"389805612": "깔끔한 글씨의 편지",
"3903501868": "여기가 바로 귀적의 사원이구나. 안에 정말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3929956908": "죽음의 땅의 오염 제거하기",
"3933655596": "북두와 대화하기",
"3945623084": "메모",
"398557956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8816812": "루냐 추적하기",
"3999030828": "성당 앞 바람 신의 신상으로 가기",
"4004159020": "섬으로 가서 주변 상황 살피기",
"4004787756": "「신선한 벚꽃 수구」 3개 찾기",
"4019734060": "이 부적이 더 많은 행운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4096214572": "나무 재질의 거대 방패에 물 원소가 있으면 불이 잘 붙지 않습니다",
"4110375468": "「류운차풍진군」 만나기",
"4118656556": "아라타키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잠시 「수석 고문」이 되어보자",
"4132453932": "「이름 없는 무사」 처치하기",
"413263404": "손님 메모",
"4141140524": "사람들은 고민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4183161388": "만민당으로 가서 향릉의 상황 살펴보기",
"4199792172": "상구야는 새로운 소설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몰라 영감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4204095020": "빛나는 결정·70",
"4229046828": "메모",
"4261078572": "속박의 꽃",
"4264324652":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다음 라운드 모든 적의 HP가 {0}단계 상승한다. 하지만 그에 따라, 적 처치시 획득하는 기술 포인트도 {1}%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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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15212": "밤까지 기다리기(1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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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91980": "「우인단」… 그들의 공격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555978284": "모닥불 연회 장소로 가기",
"557225516": "유배자의 깃털",
"686282284":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n연보라색의 아름다운 깃털을 가졌으며, 시냇가나 논에서 조용히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나즈마의 오래된 노래에서는 「사토우매토리」라고 한다. 과거에는 널리 분포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699074092":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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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324396": "몬스터 서식지에 가서 검 써보기",
"718199340": "화약 창고 문으로 가기",
"724471340":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73409068": "왕실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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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993068": "바람 군주의 모래",
"845519404": "비밀 의식 성전 아래층 탐색하기",
"845912620": "맛있는 고기죽순데침",
"90694188": "요이미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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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237932": "몬드성 옥상에서 고양이 찾기",
"94096644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943352364": "적이 변주 상태 2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959469100": "자라나는 비취 가루",
"974392876": "적이 변주 상태 6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994470444": "신월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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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7406":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법은 아이템의 출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n「방법을 아는 것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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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75310": "화살 발사 후 {0}초마다 「정확한 조준」 효과를 1 스택 획득하고, 명중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0회.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정확한 조준」이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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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568046": "임무 지역에서 「독특한 깃털」 사용하기",
"1998280366": "식당은 자신들의 음식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레시피를 판매하기도 합니다….\\n 배낭에 있는 레시피를 읽으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01573550":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여행자를 찾는 것 같다…",
"2003155630": "촬영 기능을 사용해, 「미카게 용광로」 저장 장치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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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916846": "다이니치 미코시에 있는 와타츠미 어사 석상.\\n석상에서 휴식하면 검은 안개의 침식을 제거할 수 있으며 보쿠소의 함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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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717870": "소년 도사 중운은 요마의 정보를 꿰뚫고 있지만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 속마음을 그에게 알려주자 낙담한 듯하다. 그가 얼음과자를 먹는 방식으로 양의 체질을 억제하는 순간 일행 모두가 어느 한쪽에서 시선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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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86211": "조용히 해봐, 생각 좀 해보지…",
"1065265347": "난 도망쳤지만, 과일 운송차가 전부 부서졌어! 하아, 내일 캐러밴이 왔을 때 어떡하지——",
"1074554051": "그럴 리가, 기사단은 몬드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을 절대 보고만 있진 않을 거라고",
"1098194115": "무사로서 전장에 겁을 먹지 않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님의 결정에 의구심을 품는 건 더더욱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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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142723": "보물고는 이 길의 끝에 있는 대문 뒤에 있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주에 걸려서 신의 눈을 가진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 어때, 들어가 볼 마음이 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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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081283": "저희 몬드성이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잘됐네요. 만약 시간 있으시면 캣테일 술집으로 오셔서 나쁜 기운을 모두 털고 가세요. 맛있는 음료로 대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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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539139": "이곳에 갇힌 동물들은 도둑이 훔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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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920515": "안개에 초대받지 못한 외부인이 오면 안갯속에서 방향을 잃고 결국 쫓겨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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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973763": "큰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잎들은 숲을 떠돌며 흩날리고 있어. 나뭇잎들도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게 아닐까?\\n수메르의 야외에서 탐험 도전을 완료하고 영감을 찾아보자.\\n탐험 경로에서 캐릭터가 일정 범위 내의 「모험 코인」을 끌어당기는 「흡인의 축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n탐험 경로의 「모험 코인」을 수집해 도전 점수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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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12291": "리사 씨는 번개 원소의 힘을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위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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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29827": "며칠 전 야시오리섬의 뱀 뼈 광갱은 임시 폐쇄되었고, 막부와 산호궁 측이 일정을 의논하기로 했고, 의논이 끝난 후 다시 재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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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600579": "몬스터 처치 시 장치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3664146627": "심야 극단 단장",
"3692655811":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3722092739": "1 모라, 괜춘?",
"3734748355": "클리어 횟수",
"3762112707": "메시지",
"3807788227": "퇴근한 까마귀",
"3816331459": "쟈자리",
"3825740995": "그래~ 이미 결정을 내렸다면 어쩔 수 없지",
"3895924931": "???",
"3933958339": "메아리 소라",
"3934427331": "나선 비경·분실물 배송",
"3941531843": "점수",
"3953657027": "신뢰 등급 상승",
"3974638787": "풍선의 천적",
"3974895811": "미넘",
"3979573443": "시원한 필체의 편지",
"3999365315": "음, 나도 「옛 친구」와 만날 준비를 해야겠어",
"4000770243": "골목의 매복자",
"4015369411": "배치",
"4035341507":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043327683": "비행 마스터",
"4051454147": "「나의 고고학 노트」",
"4159086787": "수감 기간에 역모를 꾀할 경우, 그 즉시 이나즈마의 적으로 간주해 사형에 처한다",
"4174458051": "드래곤과… 대화하고 있어",
"4187951299": "흠흠, 이건 고리고리 열매의 씨앗이야. 씨앗에 고리가 있어",
"4233214147": "가봐. 서둘러",
"4275754179": "늑대 같은 사냥꾼",
"4281408707": "산톤",
"439469251": "에이",
"4512176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488315075": "엔죠",
"534408387": "「거울이 없는 거울」이 가리키는 건 이 연못이었어. 「연극」은 「극장」을 말하는 거였고…",
"544849091": "따끈따끈 첨벙첨벙",
"610209987": "보니파츠",
"6324010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643526851": "드디어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었어",
"740572355": "에이",
"801574083": "「진기한 물건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으시다면 적화주로 오셔서 저희 만물통을 찾아 주세요!」",
"854544579": "민들레 바람 사용 후 원소 에너지를 20% 회복한다",
"856694979": "오~ 내 열정에 응답하다니 나의 진심이 전해진 모양이야",
"972608707":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 처치",
"101629490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040881143": "원소 에너지|{param3:I}",
"1057955319":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105805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06708983": "#페이몬: 전대 쇼군은 어떤 사람일까\\n{NICKNAME}: 꽃이 항상 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 같아. 언젠간 자기도 떠나야 할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지\\n페이몬: 눈앞에 있는 게 귀한 줄 알아야 소중히 여기지\\n{NICKNAME}: 아마 이나즈마의 미학에도 영향을 끼쳤겠지. 속세에서 중생은 흘러가는 법. 같이 보낸 시간, 같이 걷는 사람, 같이 먹은 음식이 진짜로 중요한 거야\\n페이몬: 하지만… 하지만 잔치는 언젠가 끝나잖아. 즐거운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n{NICKNAME}: 「가을 이슬에 산뜻한 꿈을 꾸니, 몽롱한 허상과 이번 생이 얽히고설키네. 그대 옆은 시간도 느리게 흐른다네」\\n페이몬: 무슨 말을 하는 거야!\\n{NICKNAME}: 페이몬이랑 여행해서 좋다는 말이야.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n페이몬: 거짓말하는 거 아니지? 헤헤",
"1117505015": "…조금 취한 거 같군, 방금 어디까지 얘기했지?",
"114204005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191598583": "성유물 세트",
"1214587383": "기원",
"1244372471": "천둥이 쳤어, 일어나!",
"128080375": "「끝없는 전쟁 끝에 홀로 남아 영원한 고통에 시달리네」",
"1293596151": "선물 획득·첫 번째",
"130332619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1356612087": "안 보이니까 청각이 발달하더라구요. 바람이 귓가를 스칠 때마다 뭔가가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1378575863": "기이한 빛 관찰",
"1396166135": "역시 이 몸은 운이 좋군!",
"1404323319": "도전 {0}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에는 빠르게 이동하는 「거대 구슬」이 등장하며, 닿는 캐릭터를 공중에 날려버린다.\\n\\n[체험 캐릭터]\\n모나\\n\\n\\n",
"1410042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31877111": "힘이 강해졌어…. 아직 부족하지만, 전방을 향한 탐색은 멈출 수 없어.\\n「여명」이 오기 전 「어둠」을 조금이라도 밝힐 사람이 있어야 해",
"1433353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49258487":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147083767": "우인단에 대해",
"1513551351": "황금 참새",
"1518297591":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54867191": "이만 가볼게요",
"1558000119": "이름을 여쭤봐도… 될까요?",
"1594139127": "진과 대화하기",
"1599626743": "처치한 적: #1#/%1%",
"1604200951": "막다른 골목",
"1614201335": "좋은 뜻인 건 알지만, 영감처럼 잔소리가 심해. 그 녀석, 자기 사람들은 엄청 챙긴다니까",
"1615505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53123575": "종말번대 이외의 카드? 있긴 합니다. '교활한 토끼는 숨을 굴을 세 개나 파놓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물며 인간은 어떻겠습니까? 다만, 제 비밀은 거의 다 말한 것 같으니, 이제 당신 이야기도 들어보죠. 아, 참… 티바트 대륙에서 여행한 이야기 말고 더 오래전 이야기를 들려줘요",
"1741416951": "지금은 사냥 금지 기간이야. 한 잔 마셔야 되지 않겠어? 어서 여기로 와…",
"175674871": "잘 가!",
"1792203255": "이나즈마 판매원",
"1796891127": "오른쪽 Shift",
"1798341111": "아… 물어본 거 뿐이구나. 암왕제군 관련 장난감이 애들한테 인기가 많다 보니, 나도 모르게…",
"1814206967": "그래, 그가 있었더라면 풍마룡 따위 우리 둘이서도 충분히 상대했을 거라고!",
"1817295351": "이 근처에 차, 찻잎, 그리고 찻잎 달걀을 파는 사람들이랑 잘 아는 사이거든",
"1827604983": "황금 요리와 재물운",
"184231415": "「동물 짐꾼 대왕」",
"1854370295": "멍충아, 모라와 목숨은 똑같이 중요해",
"1857704439": "여기는 무재공 저택이야. 광석 사업을 하는 대부호의 저택이라고",
"188971511": "대시 시작·두 번째",
"1897213431": "수호 목표 HP: #2#%",
"1907026423": "바람 슬라임",
"19121304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953652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96987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081187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20317687": "맛있어요?",
"2021325303": "「점괘」",
"202468855": "신학에 대해 알기·첫 번째",
"2026290679": "돈 소리 들으러 여기로 전근한 건데… 운도 지지리 없지",
"2039800311": "끝내주는 광물이랑 집안 대대로 전해지는 기술이 있어, 걱정 말고 골라봐",
"2055466487":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2057407991": "돈주머니에 있는 원소의 힘은… 저희 「북국 은행」 전표가 맞네요",
"2089578999":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2094939639": "난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안 그러면 「자연」과 멀어지고 검술도 둔해지거든. 항해할 수 있을 때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21055144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2113437175": "검정 농어",
"217179083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213230071": "3단 공격 피해|{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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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76343": "야에 미코에 대해…",
"2280820215": "난 뭘 하면 되지…?",
"23010493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09974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232770917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328330743": "태고의 불씨",
"2346969591": "몬드 제일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니까?",
"2359959031": "4단 공격 피해|{param4:P}",
"23624391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373495287": "…아, 우리의 근황이 궁금하다고?",
"2418392567": "도중에 시민과 대화하기(니므롯)",
"2421180919": "#페이몬: 시드르 호수는 1년 내내 얼어붙지 않아\\n페이몬: 몬드 최고의 사과주는 오직 이 호수의 물로만 빚을 수 있지\\n페이몬: 호숫물이 엄청 달고 맛있어! 순식간에 두 병도 마실 수 있다구\\n{NICKNAME}: 대단하네\\n페이몬: 후훗\\n{NICKNAME}: 페이몬의 작은 체구에 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갔는데…\\n{NICKNAME}: 그런데도 바람 슬라임처럼 터지지 않는다니\\n페이몬: 후후, 맛있는 걸 마시는 배는 따로 있지롱\\n{NICKNAME}: 음… 역시 세상은 참 넓구나. 시간을 들여 고민해 봐야 할 것들이 아직 많아…",
"2427661815": "파티 가입·두 번째",
"2460626423": "리월은 암왕제군이 계신 땅이니, 이곳의 광산물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2473244151": "사진 교환",
"2493231607":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2497959415": "손님, 리월의 도자기 좀 드릴까요? 여기 있는 것 모두 「춘향요」에서 온 좋은 물건이에요!",
"2504978935": "벽장식",
"25358095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55552247": "나중에 「용왕」이 북두라는 걸 알고 정말 깜짝 놀랐어",
"2569888247": "정오의 햇볕에 따뜻해진 바위에서 한숨 자면, 깨어났을 때 목적없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난 검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2597786103": "NPC2와 협상 실패-돌아가기",
"2617745911": "굳이 말하자면, 아마… 티바트에 내가 모르는 사람은 없을걸?",
"2668037623": "PlayStation Network 이용자와만 다인 모드 플레이",
"2684671479": "싫어하는 음식…",
"2687069687": "HP 부족·첫 번째",
"2695431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2700861943": "다이루크에 대해…",
"2734383607":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750476791": "선물 획득·두 번째",
"2755741175": "HP 부족·첫 번째",
"2767152631": "이후 몇몇은 리사 씨가 차 찌꺼기를 거르는 데 사용한 건 평범한 연금 여과재였을 뿐이라고 추측했지만… 진실은 나도 몰라",
"2777653751": "비가 올 때·빗소리 듣기",
"2778327543": "아침 인사…",
"2798266871": "그 여행자를 본 적도 없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2810870263": "유적 순찰자",
"28375997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838674935":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860166647": "전 다른 사람과 논쟁을 잘 못해요. 대부분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고 사람들의 화를 돋구죠. 그래서 제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다가 또 사람들에게 「고집」스럽다는 말을 듣죠…. 결과로 보여주고 싶은 것뿐인데 이것도 「고집」인가요?",
"2894611959": "점심 먹을 시간이야. 어… 오늘은 달걀이 쌍란이네. 헤헤, 운이 좋은걸",
"2901425655": "음유시인의 악장",
"2904756727":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상상할 수 없는 대가를 치뤄야 하겠죠",
"292718071": "어서 와. 새로 진열한 골동품도 있으니 한번 둘러봐",
"2943963639": "응? 왜? 난 지금 술 사러 가는 길이야",
"2947600887":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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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836407": "스토리 개요",
"3054925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76899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84174839": "신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신의 눈」을 가질 수 있다고들 하는데 난 그딴거 필요 없어. 오히려 화가 나. 내가 이룬 성과가 다 신의 힘 때문이라고 폄하 당하는 것 같아. 다 내가 노력해서 이룬 거라구. 신은 아무 상관 없어",
"3098382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08540919": "이런 날씨 정말 좋아. 아, 좋다~",
"3125834231": "암왕제군께선 셀레스티아로 가신 것뿐이야. 그곳엔 선인 친구분들이 잔뜩 있겠지?",
"3126376951": "돌파 소재 미리보기",
"3134532087": "파티 가입·두 번째",
"3152377335": "첫 만남…",
"3199250935": "여명신검",
"3230638583": "지속 시간|{param3:F1}초",
"3232387575": "에헴! 고트 호텔은 이미 우인단 사절단이 접수했다!",
"3240127991": "요리 획득",
"3256089079": "꽃을 좀 사고 싶은데",
"3258441207": "비가 그친 후…",
"3294065143": "…북두가 어디 평범한 사람인가? 왼손으로 해산을 잡고 호박만한 오른손 주먹을 들어 이렇게 말했더라:",
"3305219575": "안녕",
"3308367351": "강공격 피해|{param4:P}",
"33103416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2219237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332854263": "손님은 식사를 하실 건가요, 아니면 숙박을 하실 건가요?",
"3363484151": "점수 배율 {0}",
"3386323447": "내가 기사단의 몇몇 사람이랑 안 맞는 것처럼, 그도 기사단을 싫어하니까 따져보면 우린 같은 편이야. 근데 사람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그의 태도는 단장 대행보다도 성가실 것 같아서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아",
"339108343": "성유물 세트",
"3399183863": "고민이라, 음… 언젠가 형이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 난 어떻게 될까? 이런 근심 걱정 없는 생활도 곧… 아, 내 신분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야,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써. 단지 우리 형이 좀 둔해서, 내가 없으면 안 되거든",
"3407483383": "모운의 달",
"3442843127": "「칠성」",
"34441804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451429367": "HP 부족·첫 번째",
"3452747255": "동료 HP 감소·첫 번째",
"3454363127": "조용히 해! 소리가 크면 감시 중인 목표물이 눈치챌 수도 있어!",
"347446775": "번개는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심판이라는 전설이 있어",
"3488056823": "그곳은 이명이 들릴 정도로 고요했고, 눈앞엔 잿더미의 바다가 펼쳐져 있었지…",
"3489263095": "높은 건물부터 손가락 만한 팽이까지 손님이 원하는 거라면 뭐든 만들어준단다!",
"34973752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502892535": "분명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같이 눈 보러 가자고 약속했으니까 아빠는 약속을 꼭 지킬 거라구요",
"3543844343": "……",
"3572211191": "이쪽으로 오시죠! 이것들은 전부 박석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비취는 아니지만 손님 마음에 들 수도 있지 않겠어요?",
"3579420151":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3590781431": "페이몬과 대화하기",
"361901515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6418841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63390199":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684987383": "규칙이 없다면 일을 이룰 수 없어. 평범한 사람이나 선인이나 각자의 임무를 다해야 리월이 계속 평화롭지",
"370466295":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704693239": "노력과 보답에 대해…",
"3749981687": "「야에 출판사」의 초대",
"3767648759": "전투 불능·첫 번째",
"3767879159": "재료도 신경 써서 골랐고 조리법도 제대로야. 대단하군",
"3824254455": "생일…",
"3828726263": "요리 획득",
"3840800247": "리사를 위해 선물 고르기 (히든)",
"3868578295": "난 몬드에서 온 고데트야. 망서 객잔의 사장이지",
"3892913655": "야에 미코",
"3895629303":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913036279":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는, 음~ 경쾌한 노래가 어울려요!",
"3916710391": "조준 사격|{param7:F1P}",
"3944685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7984247": "향릉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980551671":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구매 주의 사항",
"3999883767": "(…뭐, 도움이 됐으면 된 거겠지)",
"4002086391": "그냥 친구 사이인 거면 뭘 그렇게 고민해? 그럼 나랑 약혼하면 되잖아!",
"4012251639":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4015702519": "현상 토벌을 진행 중입니다",
"4016873975": "항상 조심하렴",
"4030209527": "콜레이에 대해…",
"403100151": "디오나가 퉁명하게 굴어서 말 붙일 기회를 잡지 못했어. 가족의 원한이 걸린 거라면…. 음, 아냐? 그냥 술이 싫은 거라고? 몬드에서 술을 싫어하는 바텐더가 있을 줄이야",
"403207013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049784311": "수수께끼 속 가리키는 장소 찾기",
"410306712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4161957367": "강공격 피격·첫 번째",
"4192561655":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세 번째",
"420154871": "새로운 것은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주죠. 요즘 하나미자카 쪽에 새로 나온 다양한 재료의 밀크티가 괜찮던데,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음… 평소 식사 때는 딱히 좋아하는 음식이 없어요. 식단을 짜주는 부하가 있으니, 그저 주는 대로 먹을 뿐입니다",
"42126893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24107511": "이만 가볼게요",
"427125239": "어디서 봤더라…",
"4276083191": "「노부시·칼잡이」",
"4279772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290715127": "잡담·배고픔",
"4294729207": "비가 올 때…",
"433154551": "3단 공격 피해|{param3:P}",
"434648567": "전투 불능·두 번째",
"454314487": "단골 손님들 앞이니 내 호언장담할 수 있다네——",
"457781751": "무슨 말이신지… 실례했어요",
"462407159": "지속 시간|{param3:F1}초",
"46767607": "참회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와",
"478989815": "가, 감자전을 과일잼에 찍어 먹는다고? 말도 안 돼!",
"522495479": "어떻게 비행 챔피언이 됐는지 알려줄게!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541990391": "눈이 올 때·추위",
"562033143": "간다르바 성곽",
"568058359": "아아,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584447479":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623423991": "성유물 세트",
"661562871": "리사에 대해…",
"714627575": "항상 친동생처럼 여겨왔거든…",
"739782135":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763919863": "석이 오빠. 그런 말 하지 마, 분명 아무 일도 없을 거야…",
"768614903": "앉아서 좀 쉬었다가. 우리 경책 산장의 차도 좀 마시면서 말이지",
"779296247": "풍차에 대해…",
"798263799": "「아군 폭격」 달성으로 인한 「잃어버린 동전」 보너스",
"804909559": "지속 시간|{param4:F1}초",
"814063095": "4단 공격 피해|{param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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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723255": "대타 양성 계획",
"885113335": "고정 출전",
"885424631": "앗! 가까이 오지 마…!",
"890325495": "원하시는 대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923966967": "질주 특훈·왕복 산행",
"927226359": "페이지 넘기기",
"944408055": "증폭·임기응변",
"952069623": "선물 획득·첫 번째",
"954296823": "그녀가 내 군영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만 하지 않으면, 나도 귀찮게 할 생각은 없어. 흥, 다른 건 몰라도 요이미야의 불꽃놀이는 확실히 화려하고 아름다워. 칭찬할 만해…. 하지만 불꽃은 한순간에 불과하지. 찰나의 빛이 사라지고 나면 밤하늘은 여전히 어둠으로 가득해. 그래서 난 이나즈마를 지키기 위해선 이런 허황된 반짝임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나 자신을 언제나 일깨우곤 하지",
"969028087": "휴가를 보내기엔 좋지 않은 날씨군. 가서 경극이나 감상하자고",
"1018055500": "그게 「유적 가디언」이지? 저번에 {0} 봤어. 엄청나 보이던걸!? 안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건가?",
"1026530124": "너덜너덜한 쪽지",
"1038223180": "특제 음료",
"1047777100": "날쌘 뇌운의 날개",
"1049681740": "명문",
"1143213900": "레시피: 우동",
"115503393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156385612": "해리스와 대화하기",
"1164687180": "누, 누구냐? 어떻게 들어온 거지?!",
"1171077964": "진영을 수리하여 진영의 HP {0}pt 회복",
"1171793740": "낙하 기간 피해|{param14:F1P}",
"1192278860": "「정보원」 만나기",
"1216206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230098252": "「발삼꽃」이 있는 동굴에 진입하기",
"1279241036": "「추모의 꽃다발」에 번개 원소 공격을 가해 보호막을 펼치세요",
"1284435788": "음유시인의 주전자",
"1290731340": "계속해서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1301243724": "설계도: 발열병",
"134777676": "베넷과 대화하기",
"1365475148": "이나즈마 민가-「임기응변」",
"1370830668": "보상 보기",
"1406086988": "신비한 장치의 부품",
"1409601356":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1435336524": "운근·압운(押韻)",
"1447917388": "풀 원소로 아란나라 회복시키기",
"1470837580":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487067980": "「오늘이 아니면 내일은, 언젠간 행운이 찾아올 겁니다!」, 이쪽으로 오세요!",
"1488395084": "신기한 곳이군. 급하게 나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느긋하게 경치라도 구경했을 텐데",
"150197068": "해취항 광고",
"1509474124": "캣테일의 답변",
"151210828":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전투 시작 후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n2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n3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하고,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1529055052": "주변 상황 알아보기",
"158717217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1594127180": "원소 충만",
"1615838028": "류지와 대화하기",
"1623122764": "상대 쓰러뜨리기",
"1623404364": "「{0}」",
"1628797772":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1641264972": "「쿠사바」로 통로 열기",
"1689104204": "신경쓰이는 바위 벽",
"1699326796": "안나와 대화하기",
"1700772684": "수호의 잔",
"1716899660": "점주 이시다에게 보고하기",
"1726651212":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1773249356": "너——무——빨——라——",
"1788425036": "기행·축월",
"1790457676": "가게 게시판",
"1797465932": "「미카게 용광로」 꼭대기로 가기",
"1800545100": "더 깊은 곳으로 가서 붐붐 찾기",
"1810019148": "빛을 좇는 돌",
"1822257996": "빅토리아 수녀와 대화하기",
"183362380": "「윈드 필드」가 있으면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몰라",
"1838885708": "강자의 길",
"1869739852":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904417612": "임무 해금",
"1914439500": "이 매운 음료의 맛은 이번 여정처럼 특별해",
"1917976396": "라",
"1952137036": "몬드 도서관으로 가서 단서 찾기",
"1960268620": "토마와 대화하기",
"1982185292": "아, 다시 배로 돌아가고 싶어…",
"1994174284": "명의의 깃털",
"2009075532": "「흉조가 깃든 방」으로 들어가기",
"2021484364":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0374348": "제빙의 관",
"2094756684": "「???」 스토리 클리어",
"210028364": "무인의 물시계",
"21124299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39850572": "수상한 인물의 행적 추적하기(2/3)",
"2145150796": "빼곡한 서재",
"2185568076": "자파와 대화하기",
"2189306700": "가게에서 소식 묻기",
"2209383244":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2209598284": "나히다와 대화하기",
"2219910988": "각청과 대화하기",
"2257274700": "언소와 대화하기",
"2282956620": "폐기",
"2289754956": "메시지",
"2289814348": "올해 재물운 대통",
"2308981580":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2310054732": "찾았어요",
"2332613452": "게오르크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234720545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풀 원핵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면(발화, 만개 포함) 충격파를 발동해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1}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회 발동한다",
"2374103884": "소몽과 대화하기",
"237990732": "테우세르와 대화하기",
"238924620": "학사의 깃펜",
"2472657740": "「저 기둥 부술 수 있었다니!」",
"247911201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249354060": "떠돌이 의사의 두건",
"2554943308": "노름꾼의 깃털장식",
"2583476044": "남서쪽 섬으로 가기",
"2613818188":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기",
"26301397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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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581836": "창뢰자전의 기억",
"2684292940": "교관의 찻잔",
"2702574412": "울림풀 12개 채집하기",
"2707409740": "끄기",
"2724890444": "호법선중야차록",
"2727791436": "라데프와 대화하기",
"2728785740": "캐릭터 무기 유형",
"27394220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87284812": "「금옥장교」 향고",
"2838907724": "높은 곳으로 가서 아기 고양이를 신사로 데려오기",
"2849428300": "해리스와 대화하기",
"2865148748": "입맛을 돋우는 주스 한 잔,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조금 새콤하게 만들어줘",
"2874200908": "핏빛 산호 획득하기",
"2902092620": "지경과 대화하기",
"2937205580": "이곳에 있는 기계 괴물 처치하기",
"2940233548": "육이에게 가의의 편지 전하기",
"2949955404": "Lv.30 이상 뇌음의 권현 드랍",
"2982319948":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과 대화하기",
"299623244": "소녀의 짧은 여가",
"3005231948":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3025238860": "왕실의 은항아리",
"3038214988": "「{0}」 진행도: {1} / {2}",
"306749260": "니콜라이 하사의 일지",
"3080835916": "떠도는 정령의 출몰 시기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길드는 관찰을 통해 이들이 집합하는 시기를 추정해냈다. 떠도는 정령들이 사라지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면 연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다.\\n현장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으니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3081185100": "츠유코와 대화하기",
"31325004":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 완료 후 개방",
"313923404":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3180601164": "우와… 이게 다 뭐야, 마물들이 다 저 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3192621900": "「…환멸의 별이 세계의 그윽함을 담아 끝없는 서곡을 연주한다」\\n「이 세계에서 불길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그렇다면 없애버리는 게 좋겠군」",
"3220537164": "장난감 노점-「재미난 장난감들」",
"322215201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27900748": "감옥 열기",
"3239899980": "교관의 회중시계",
"3252154188": "라픽과 대화하기",
"3273732940": "사용할 수 있는 산석이 없습니다",
"3300286284": "굳건한 산석·좌",
"3302272844": "아라타키 이토를 따라 다이스케와 곤충 싸움하기",
"3305414476":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흥, 별거 없잖아…",
"3329401676": "신월헌에 진입해 조사하기",
"33539551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358164812": "보물 사냥단 전리품",
"3365220172":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결정을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3382144844": "호환 모드",
"3406224204": "나히다와 대화하기",
"3462848332": "화려한 장난감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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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940556": "봉행소 창고로 가기",
"3538233164": "「어령 진주」 획득하기",
"3558261580": "태양 같은 권위의 메아리",
"3573925708": "또 다른 소대 대원의 단서에 대해 찾아보기",
"35910740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29070156": "이 보수들을 받아줘, 난 계속 이 주먹밥을 음미해야겠다…",
"3638075212": "파르바나와 대화하기",
"3711984460": "포스포러스의 인도",
"3725271884": "짜레비치의 요구대로 츄츄족 처치하기",
"3748692812": "폭죽 터뜨리기",
"3777087308": "페드루시를 따라 「꿈꾸는 순간」으로 가기",
"3791261516": "북두·출항",
"3805869900": "소방대 메시지",
"3816638284": "장난감 인형",
"3817107276": "소나무 사각 다탁",
"3831779148": "삼공식·영양키트",
"383356748": "만민당 포스터",
"3839419212": "강아지에게 새고기 주기",
"3850831692": "어떻게, 몇 개 더 해보시겠어요?",
"388176716": "바람 군주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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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340044": "으아… 방금 그 통로 움직이지 않았어?",
"3939235660": "고양이는 진짜… 속내를 알 수 없는 생명체다…",
"3969167180": "현재 다인 모드 매칭 중입니다. 다인 모드 권한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3975732044": "편광 프리즘",
"3996650316": "형광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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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77740": "비라그에게 모나의 행방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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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51212": "세이고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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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1020": "보물이 어디 있는지는 대충 알겠어. 하지만 사람들이 보물을 찾으려면 돈이 든다잖아. 그래서 안 갔지…",
"440843084": "전환:",
"458688332": "야외에 이상한 버섯 몇 마리가 갑자기 출현했다. 녀석들을 공격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496947020": "아사쿠라와의 대련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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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740236": "도금 브로치",
"555067212": "용사의 강인함",
"591397708": "코너에게 민들레 씨앗 3개 건네기",
"594806604": "가게에서 소식 묻기",
"615885644":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694772556": "모든 유랑 무사 처치하기",
"737271628": "클로리스와 대화하기",
"752516940": "지역 사회 업무",
"781402956": "기적의 깃털",
"793971532": "이상한 황금 새우볼",
"797183820": "해류병을 띄운 장소 찾기",
"798685004":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1자루 찾기",
"864599884": "종려와 대화하기",
"95354700": "「발삼꽃」이 있는 동굴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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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388116": "다이루크·연소",
"1050026836": "연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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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54612":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1090168660": "…",
"1094580052": "여긴 경치가 진짜 좋구나. 누가 사진 좀 찍어주면 좋겠는데…",
"1106750292": "앤서니와 대화하기",
"1111379796": "뇌전 정복자의 마음",
"113822907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139068756": "둥글고 짧은 배지느러미, 통통한 몸집, 온순한 머리가 사람들이 대포 복어에 대한 첫인상이다. 이 외모는 행동이 굼뜨고 반응이 둔한 복어의 성격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무던한 외모 아래, 필살 비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포 복어는 물을 빠르게 체내에 빨아들인 후 포탄처럼 쏘아낼 수 있다. 정확하고 강력한 이 공격에 명중된다면, 어부라도 한참 동안 어지러움을 겪을 것이다. 때문에 최상급 수중 킬러로 불리고 있다.\\n「전방에 대포 복어가 출몰하니 복어 침 공격에 주의하자.」ㅡ《민물낚시 핸드북·대포 복어 편》",
"1166523220": "잃어버린 지갑",
"1169068884": "임무 진행을 위해 「바람, 용기와 날개」 완료하기",
"1225527124": "제작 중 랜덤으로 나타나는 특수한 디자인",
"1229924180": "식자재 획득하기",
"1231103828": "케이반과 대화하기",
"1237113684": "옥좌에 접근하기",
"1237726036": "츄츄 폭도 전리품 획득하기",
"1241474900": "빛나는 결정·11",
"127871828":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51164756": "단단한 나무판",
"1364732756": "상황을 모모요에게 알려주기",
"136984404": "설정",
"1452477268": "…한번 복원해보겠소",
"148336468": "북두는 당신과 「배」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
"1498111828": "하지만 그때 젊은 검객이 고개를 들고 웃으며 이렇게 말했어: 「잘 왔어, 아주 잘 왔어. 결국 넌 여기서 패배하고 말 거야」",
"1505665876": "뇌전 정복자의 마음",
"151131988": "파르바나와 대화하기",
"152311636": "맛있는 연밥 계란찜",
"1528447828": "은심과 대화하기",
"1528506196": "소박한 보물병-「고동색」",
"156944212": "비경에서 온 그대",
"1587280724": "메모",
"1590276948": "대회에 참가하고 승리하기",
"1631646548": "풍경화-「먼 하늘가의 구름」",
"1640991572": "베이컨",
"1659925332": "추억의 바람",
"1668350804": "아라타키 신의 눈을 되찾은 이토",
"1679407956": "아미르에게 짐승고기 8개 건네기",
"1692924756": "룬 무늬 이빨",
"1732791124": "이국의 술잔",
"1746462548": "밤까지 기다리기(0~5시)",
"1753910100": "유리 구피",
"1776961364": "성현의 전당에서 도망치기",
"1781938004": "{0} 습득 완료!",
"1824037716": "오오토모와 대화하기",
"1827515220": "다운 와이너리로 가 아델린 찾기",
"1855116116": "매복해 있는 유랑 무사 처치하기",
"1855404884": "이틀 후 (20시-22시)까지 기다리기",
"1869332308": "모험가의 회중시계",
"188128084": "「영롱한 소등도」 체험하기",
"1895582548": "갈라진 틈 안으로 뛰어들기",
"1987519316": "사막 담벼락-「습격」",
"1996425044": "희귀품 교환",
"2025866068": "원질",
"2032036692":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2068108116": "수호의 잔",
"2068356948": "검은 진흙의 영향을 받은 몬스터 처치하기",
"2082847572": "모든 버섯몬 처치 후, 나무판 가져가기",
"2123771732": "떠도는 정령 드랍",
"2139442004": "줄리와 대화하기",
"2144876372": "결국 한 줌 모래가 되더라도…",
"2189449044": "준비한 재료를 갖고 중운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2192357204": "텐료 공고",
"2222647124": "앞으로 가서 칵테일 재료 수집하기",
"224221012":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2248107860":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2248388436": "남아있는 보물 사냥단 단원 심문하기",
"2257216340": "코모레 찻집 나가기",
"2294330196": "초야의 수원지",
"2333359956": "한 무리의 츄츄족이 수상 작전을 연습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츄츄족을 물에 빠트리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238375764": "술로 얼룩진 수병모",
"2411657044":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2452699988": "단조한 수량 {0}",
"2486066004": "빅토르와 대화하기",
"2502818644": "누군가의 해류병",
"251003732": "다시 장치 가동하기",
"2513335124": "세 사람과 대화하기",
"2567593812": "고탑 왕의 잔해",
"2604156756": "특수한 마법 수정석",
"2624516948":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2651357012": "쿠로시와 대화하기",
"2656121684": "비운 언덕 알림판",
"2670383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682628948": "심연 봉독자와 대화하기",
"2691181396": "이곳의 제사 도구-지휘봉 찾기",
"269185876": "이상한 아루 비빔밥",
"273225608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737492820": "공장 내부의 배후의 흑막 찾기",
"2748899156": "소몽이에게 허브 건네기",
"2824197972": "베르너와 추후 계획 논의하기",
"2846036820": "도전 난이도",
"2851585876": "모래왕의 그림자",
"2868451156": "맛있는 쌀 찐빵",
"2934581076":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서리 폭발을 일으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서리 폭발의 영향 범위가 넓어진다:",
"2947728212": "야란",
"2957163348": "윽… 그건 그래.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휴, 몸이 연구의 밑천인데",
"2977986388": "무인의 붉은 꽃",
"2983028564": "회안과 대화하기",
"2987425620": "무인의 술잔",
"3029215060": "스네즈나야의 상인 짜레비치는 그의 문제를 해결해 줄 믿을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
"3063244628":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대지의 색상을 띤 무늬로 되어있다. 성격도 바위처럼 차분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차분하다. 때로는 꼼짝하지 않고 수면 아래에 바위처럼 가라앉아있어, 종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노령의 물고기로 오해받기도 한다",
"309555028": "게다가 그 「호법야차」와는 느낌도 전혀 다르고…",
"3098862420": "동물 짐꾼을 따라 계속 전진하기",
"3098921812": "바람 군주의 모래",
"3118357332": "주문 메시지",
"3125873492": "화려한 투구",
"3140703060": "무망의 언덕으로 가서 담력 시험 참가하기",
"3158266708": "뇌전 정복자의 깃털",
"3190274900": "학사의 탁상시계",
"325293908": "특제 음료",
"3264280404": "좋은 점은 장사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명성도 얻고, 명성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돈도 많이 벌게 되는 거고",
"3267556180":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이 새는 구애할 때 뽐내기 위해 화려한 빨간 깃털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화려한 깃털은 포식자의 주의를 끌기도 한다. 작고 귀여운 빨강 참새는 티바트 대륙 육식동물의 주요 식량이라고 할 수 있다",
"3270537044": "무인의 두건",
"327313236": "피에 물든 검은 깃털",
"3275288404": "2인 식당",
"329738325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49356372": "야영지 조사하기",
"3354393428": "Zach Aguilar & Corina Boettger",
"3363474260": "아란나쿨라의 꽃",
"3375595348": "원소 마물은 정말 신비로워! 광풍의 핵은 원소 농도가 높은 곳에만 나타난다지만, 난 어제 {0} 그걸 봤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빠져들게 되더라. 아쉽게도 쫓다가 놓쳤지만",
"337786708": "마지막 석판 놓기",
"3378783060": "에비드와 대화하기",
"3426563924": "열쇠를 사용해 문 열기",
"346189652": "막간·데히야와 라흐만의 대화",
"3475686228": "학사의 탁상시계",
"3479582548": "동물들을 구하기",
"3488558932": "가게로 돌아가서 자선 판매 진행 상황에 대해 알아보기",
"3509500756": "「달콤달콤꽃」 씨앗",
"3582569300": "신성 모독은… 대죄다!",
"3594551124": "쟈자리에게 자료에 대해 물어보기",
"3611615060": "다른 이의 메모",
"3613218644": "무인의 두건",
"3645055828": "「하지만 부법(符法)에 능하다면 왜 직접 요괴를 처치하지 않는 거야?」",
"3646984020": "공연 완성하기·중간막",
"3652992852": "매번?",
"3685782356":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로 가서 상자 놓기",
"3700429652": "「점괘」",
"3760289620": "쿠죠 카마지와 대화하기",
"3769740116": "연금 중 원소 덩이 가장 많이 운송",
"3770990420": "타미와 대화하기",
"3781860180": "진주의 요람",
"3783993172": "「탁견의 땅의 명랑」",
"3785935700": "설산에 가서 단서 찾기",
"3786317652": "초대형 불꽃 축제",
"378889710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796525908": "야시로 봉행에 가서 위기가 종료된 것을 확인하기",
"3841139540": "비운 언덕 알림판",
"3900419924": "교체할 무기 선택하기",
"3907242836": "일일 의뢰 확인하기",
"3929433940": "유적 꼭대기 층의 중앙 방으로 가기",
"3934809940": "아래층으로 가기",
"3948586836": "팔라드와 대화하기",
"4006987604": "소와 대화하기",
"4059374420": "모든 마물 처치하기",
"4060298068": "《혼령 소환 가이드》",
"407111508": "명의의 깃털",
"4071746388": "통행증",
"408380244": "사마일의 메시지",
"4090870612": "배의 상황 확인하기",
"4105977684": "해취항 광고",
"4113278804": "응광과 대화하기",
"4190031700": "순찰하고 장애물 제거하기",
"4202459988": "화룡점정",
"4225019732": "야외에서 꽃 3송이 채집하기",
"4234609492": "모나와 대화하기",
"426873531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43113864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440885076": "삼래와 대화하기",
"566560596": "요엘에게 보고하기",
"608651092": "야영지의 우인단과 대화하기",
"619500372": "맛있는 참치 초밥",
"63792980": "바바라 찾기",
"659474260": "지하 유적 진입하기",
"672147284": "두 번째 변이점에서 조사하기",
"673479508": "손님 메모",
"7220724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42235988": "피에 물든 강철 심장",
"749615956": "타지 처치하기",
"751408980": "품질 좋은 민들레 씨앗",
"763609940": "공양한 미식이 일정량 누적되면, 상응하는 「선인 흔적의 비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n「선인 흔적의 비호」는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에서만 적용됩니다",
"819800916": "이도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기",
"822197076": "으아! 평 할머니 목소리 같은데, 여기가… 주전자 안이라고?",
"831563604": "뭘 성공한다는 거예요?",
"841013076": "「제단」 조사하기",
"871070548": "「신선한 벚꽃 수구」 3개를 찾아 줄리에게 건네기",
"87329774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76653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94301012": "시카노인 헤이조",
"906474324": "삶은 고기",
"928171860": "아란샤쿤과 대화하기",
"935305044": "신상의 손바닥에 올라가기",
"963197780": "라나와 대화하기",
"988997460": "꺼지지 않는 불씨",
"1003329394": "이상하네…",
"1003438962": "저기 저 방향으로 갔어. 어서 따라가자!",
"1013263218": "하하하, 그럼 너희가 나보다 더 프로일 수도 있겠군. 난 그냥 이론만 아는 책벌레니까 말이야",
"10178418": "그러니 주관적으로 시간이 느리다고 해서 상대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도록 꼭 조심하고…",
"1019295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25825650": "선물? 우리한테 무슨 선물을 주려고?",
"1030041458": "틀린 말은 아니니, 불만 없어",
"1031128946": "나머지 이나즈마성에 있는 두 사람은 한 명은 남자고 한 명은 여자야. 남자는 상인으로 위장하고, 여자는 어온천에서 일하는 척하고 있어. 기억했지?",
"1032502130":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1033778034": "진정해. 우린 아무런 악의가 없어",
"1035359090": "흩어져서 찾아보자, 이 일대에 다른 물건이 더 있을 거야",
"1036211058": "안수령이라… 그건 딱히 상관없어",
"1042572146": "이봐… 오르모스 항구에서 네가 미치광이 취급 받는다는 걸 들었거든!",
"1047539570": "이 동굴 깊은 곳에 「소금의 마신」과 관련된 유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대지의 소금」이란 지명이 유래된 곳이죠",
"1048542066": "에? 엥? 그, 그런 일도 있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얘긴데",
"1049080690": "그럼, 이제 볼일 끝난 거죠…?",
"1056608114": "아이고, 미안하구나. 나이가 들어 눈이 안 좋아져서 뭘 봐도 흐릿한 그림자처럼 보이네. 그래도 다행히 귀는 잘 들리는 편이란다…",
"1057094514": "…괜찮아. 이런 상황에선 자기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게 맞지",
"1065508722": "아직 아프데…",
"1069336434": "당신이랑 수다 떠는 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1078443890": "네 목…",
"1080383346": "하지만 이번 화신의 춤을 엄청 기대했잖아, 이번 화신 탄신 축제가 너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그래서 너에게 아쉬움을 남겨주고 싶지 않아…",
"1083823986": "어휴, 너와 수수께끼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토론하려고 했지만 아카데미아에 처리할 일이 있어 이만 돌아가야 해",
"108412401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08836722": "#{M#형아}{F#누나}, 잠깐만요!",
"1092389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092858738": "아, 맞아, 알다시피 쇄국령이 폐지됐잖아",
"1099400050": "게다가 우리가 약한 마물들을 상대할 순 있어도, 무예에 능한 녀석들을 상대하긴 버거워…",
"1101103986": "응… 좋은 아침…",
"1118288754": "와! 여기 정말로 크다, 할아버지 어린 시절에 정말 대단했구나!",
"1124715378": "(평의회는 귀찮은 일이 너무 많아. 못 들은 척을 해야겠군)",
"112766834": "요괴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요",
"1128484722": "우시가 근처를 다 돌아봤는데 출구 같은 건 없대",
"1128599410": "#아란나! 나라{NICKNAME}, 페이몬!",
"1131220850": "여행자, 괜찮다면 네가 가서 근원지를 조사해 주지 않을래?",
"1134747506": "하하, 삼천포로 빠졌네. 어떻게 보면 나랑 응광은 좋은 파트너야",
"1139966834": "제가 일찍 와서 도왔어야 하는데, 메이드로서 실격이네요",
"1140309874": "분풀이 하려고 그 여우 조각상을 부수려고 하는데, 안에서 그 빗을 발견하고는 계획이 떠올랐지",
"1143958386": "우리가 특이한 아란나라를 만났었지…",
"1145932658": "설산 유람이라… 느낌 좋은데",
"1146489714": "대화를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아가씨와 알고 지낸 진 오래됐거든요. 어린 나이에 그렇게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게 대단하더라고요",
"1151097714": "어쩌면 그 학자분도 케이반 씨에게 관심이 있을 수도 있고요",
"1153575794": "콜리야가 희생했다면… 나도 콜리야의 누나로서 모든 우인단이 필연적으로 대면해야 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겠지. 그리고 난 콜리야가 정말 자랑스러울 거야",
"1157171058": "맡겨 주세요…",
"1171036018": "개성이 넘치시네요…",
"1177567090": "배낭 용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도전에서 낚은 물고기를 배낭에 넣을 수 없습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1183726450": "고마워, 카마!",
"1189352306": "말했잖아,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고. 난 일개 연구원일 뿐이니까 허공이 풀의 신의 정보를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거겠지",
"1189883762": "난 가서 필기 좀 할게. 음… 이 식물 같은 경우는…",
"1195838322": "고독한 개체… 평범한 사람과 다른 개체, 너와 나… 처럼",
"1196233586": "그럼 부탁 좀 할게",
"1201699698": "바람의 날개 조작 실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아, 어쩐지 엠버가 너에게 배우라고 하더라",
"1202478962": "그럭저럭… 역시 류운차풍진군도 신학이랑 아는 사이였네?",
"1209088882": "화분은 없지만… 저건 있어",
"1226191730": "♪~",
"1230748530": "노력할 기회가 사라진 건가요? 잠도 얼마 못 잤는데… 흑흑",
"1247177586": "게다가 난 너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 없으니까, 돌아갈 엄두도 안 나",
"1247202162": "의뢰인? 음, 실은 너희들이 이런 일을 하는 걸 보고 싶었을 뿐이야",
"1248364402": "그렇구나…",
"1252014962": "나, 나도 알아! 그 말은 그만해, 루통!",
"1252770674": "하지만 오랫동안 잠잠했던 적왕의 무덤에 전대미문의 변화가 일어났네. 자네도 방금 봤잖아! 어떻게든 기록을 해야 해… 그러니까…",
"1260963698": "네, 잠시 후 뵙도록 하죠",
"1262380914": "형이 나한테 사탕도 주고 그래서 사람들이 형에 대해서 좋게 말하면 나도 기분이 좋아!",
"1263776626": "???",
"1266655090": "그리고 범인… 또는 범인들의 범행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
"1267028850": "나라 친구, 같이 놀지 않을래? 준비 됐으면 바로 시작하자!",
"1267398514": "어? 언제 왔어? 못 봤네…",
"1267752818": "저기다. 저 바위 보이는가? 먼저 저곳을 향해 가야 한다네!",
"1269331826": "알겠어요…",
"1269580658": "정보 정리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말이지. 요엘을 너무 기다리게 해선 안 되지 않나",
"1272433522": "「황금 요리」? 금… 금으로 만든 거야?",
"1276220274": "헤헤~",
"1280714610": "저도 비슷해요",
"1281667954": "그래서 적재 실험은 언제 시작하는 거죠?",
"1286838130": "어길 시 전액 피해 보상한다. 보상에는 수리비, 수입손실비, 상황에 따라 정신 피해 보상까지 포함한다",
"1295169394": "음흠… 음흥흥…",
"1307369330": "왜 이렇게까지 모라를 좋아하는 거야?",
"1308849010": "그, 그게 뭐 어때서요?! 연구도 하고 돈도 벌면 안 됩니까? 하, 이렇게 융통성이 없어서야!",
"1313946482": "작은 실수들이라 결과가 엄청 심각하진 않으니까, 나중엔 그냥 재밌는 에피소드가 됐어",
"1314831218": "칸베이 씨가 술을 거하게 마시고 취해서 자는 사이, 범인은 가게를 털고 유유히 사라졌지…",
"1315296114": "저희는… 따로 할 일이 있어서, 여기서 헤어져야 할 거 같습니다!",
"1315985266": "이건 아카데미아 내부의 승강기야. 고층으로 갈 수 있지",
"1320471410": "후후, 그럴 땐 이 《티바트 야외 응급 레시피》를 이용하면 되지!",
"13247346": "발포할 폭죽이 없습니다",
"1332497266": "약 배달이 끝나면 다시 나한테 와. 보수는 미리 준비해둘게",
"133249906": "안전을 위해서 빨리 떠나는 게 좋을 거야!",
"1334634354": "잿빛 골짜기의 석양 한 잔 부탁해도 될까? 사이즈는 아무거나",
"1336967026": "#{NICKNAME}(이)가 화관을 쓰고 있어서 다행이야! 아까는 정말 아슬아슬했어…. 정말 신기한 화관이야!",
"1348453234": "오는 길에 일몰 열매가 잔뜩 떨어져 있더니. 전부 네가 떨어트린 거였어?",
"134903666": "다른 기억은 흐릿하다면서, 왜 소라가 네 개인 거는 똑똑히 기억하는 건데?",
"1350350706": "나도 그의 차가 그립구나",
"1350415218": "「…쳐, 압바스. 힘껏 쳐. 제대로 된 곳을 가격하면 이런 흙벽은 부숴 버리고 더 이상 풀과 도마뱀을 먹지 않아도 돼」",
"1352014706": "그럼 다른 데도 한번 가보자",
"1357604722": "(계단의 그늘진 곳에 붙이니 이 호기로운 구호도 초라해 보이는걸…)",
"1357879154": "「예를 들면 화물 운반이라든가, 농작물 관개 작업 보조라든가 아니면 광물 채굴이라든가… 유망해 보이는 분야가 정말 많아」",
"1357996914": "그랬구나…",
"1362577266": "어찌 되든 괜찮아. 난 기다릴 수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너도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기다리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365840754": "그럼 돌아가서 야베에게 물어보자",
"1368520562": "페이몬",
"1370708850": "대단하다! 나도 그런 사장님 밑에서 일해보고 싶어!",
"1375497074": "그럼요. 라흐만 씨 자신의 운은 못 믿더라도 이 작업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믿으셔야죠",
"1377340274": "최초 경작기의 눈? …아하! 알겠다. 그게 바로 심연 메이지들이 찾고 있는 거지?",
"1378579314": "음~~ 정말 상쾌한 냄새가 나",
"1380597618":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재료를 넉넉히 준비해두면 좋지",
"1386188658": "응. 아카데미아에서 쓰는 용어인데 문자 그대로 그 지역의 흙을 말하는 거야",
"1387240306": "대여자도 그냥 평범한 시민이야. 이 책은 인연이 닿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1388416882": "그러다 종말번대에서 사유만 기습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게 생각났어. 카노 나나란 보호자도 있고",
"1389452146": "자네도 뇌조 님을 배신하고, 분노한 파도에 삼켜지고 싶다면 뜻대로 하시게!",
"1392211826": "벗어나려면 적어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러니까 「진실」이 도대체 뭔지 알아야 해…",
"1394384754": "수자원을 소중히",
"1395576690": "#{NICKNAME}, 네가 졌어. 내가 이겼으니 이 특별 음료는…",
"1401252722": "그럼 잘 부탁해. 만약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도록 하고",
"1402789746": "지금 당장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텐료 봉행을 불러 너희들을 잡아가라고 할 거야!",
"1407048562": "앗, 네가 그 소문의 대영웅 여행자구나, 네 덕분에 다시 광석을 캐며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됐어",
"1407656818": "하루트와 마루트요. 날렵하고 매력적인 신체에 자유로운 영혼이 깃들어 있죠",
"1413515122": "남동생이라면…",
"1424805746": "맞아! 꼭 성공할 거야! 대어야 대어야 어서 오너라! 이렇게 부탁할게!",
"14271346": "새로운 영업허가증 신청에 대해…",
"1432951666": "근데 내 생각에 정식 직원은 안 하는 게 좋겠어, 야에 출판사 직원들은 다들 다크서클이 심했거든!",
"143410034": "그래서 풀의 신님과 관련된 골동품을 발견하면 어떻게든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지",
"1438120818": "영상에서 보이는 이 몇 명은… 「그렇게 나쁜」 우인단은 아닌 것 같아…",
"1442358130": "맞아, 나도 있어. 하지만 신이 지켜보는 게 무조건 좋은 일일까?",
"1446863730": "네 덕분이야, 여행자! 이제 드디어 대장한테 보고할 수 있겠다",
"1448206194": "너흰 여행자지? 이나즈마에 오기 전엔 어떤 곳에 갔었어?",
"1448748914": "일월윤회에 대해…",
"1449063282":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1450536818": "저도 좀 신경 쓰여요. 아쉽지만 집요하게 캐물어도 답을 얻을 수 없을 겁니다",
"1452591986": "#좋은 아침, {NICKNAME}, 어젯밤엔 잘 잤어?",
"1452840818": "다른 노하우가 있는 게 아닐까?",
"1456164722":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는 나라가 요리하는 걸 집중해서 관찰할 거야",
"1457540978": "내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아. 근데 가끔은 이렇게 미쳐보는 것도 기분 좋은걸",
"1460633458": "맞아요. 늘 그래오셨으니까요…",
"1461894002": "그럼 도신들은 헛수고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1462715250": "죄송하지만 혹시 감우 님 못 보셨나요?",
"1463730034": "여행자, 페이몬, 클레 말이 사실이야?",
"1464294258": "방금 잠복해 있을 때도 도둑 몇 명을 발견했어. 그래서 동료들을 데리고 뒤를 쫓았지",
"1472079730": "두냐르자드 씨를 데리고 먼저 가요",
"1475384178": "야! 그게 무슨 소리야? 빨리 사실대로 말해, 겐토가 노려보잖아!",
"1481798514": "괜찮아?",
"1483482994": "…뭐?",
"1487965042": "근데 처음 공양했을 때는 신이 공양품도 가져가시고, 소원도 일부 들어주셨어요",
"1491463026": "그런데 콜레이는 왜 코빼기도 안 보이지…",
"1492803442": "아주 무시무시한 편지를 받았거든. 꼭 가야 하는 곳이 있어!",
"1493919602": "외로움은 피할 수 없지만",
"1494139762": "캐릭터 돌파 소재",
"1496052594": "정말 도와줄 거야? 잘 됐다. 용의 재앙도 해결했는데 요리 하나 정도는 식은 죽 먹기 아니겠어?",
"1499845490": "그 고통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네…. 귀적의 사원,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던 곳이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극을 일으키고 있어",
"1516275570": "아주 좋은 향신과가 자라는 곳을 알고 있어요. 위치를 표시해 줄게요…",
"1516475250": "역시 그랬구나",
"1518669682":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1521214322": "리월극은 해석과 연출이 어느 정도 가미된 것이니, 실제 인물과 사건에 대한 각색이 있을 수 있답니다",
"1521587058": "네, 왜요?",
"1529140082": "운동해보자",
"1536801650": "???",
"15385537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40071282": "미래의 학자를 양성하는 거야말로 아카데미아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기반 아니었나요…",
"1541400434": "인간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강하지 않아, 네가 신이라고 할지라도 네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을 거야",
"1542094706": "바바라한테 무슨 일 있나요?",
"1544576882": "어서 노을 씨에게 가보세요. 제가 잘 말해뒀으니 걱정 마요",
"1546861426": "고로 꼬리 예쁘지? 만져보고 싶지 않아?",
"1547037554": "점괘 풀이를 원해요…",
"154834802": "축제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지만 미리 경고해 둘게. 카게야마 님을 귀찮게 해선 안 돼!",
"1548446578": "기억해요",
"1548486514":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1563769714": "설마 큰돈을 버는 장사는 아니겠지? 나도 데려가 줘!",
"1568095090": "모아왔어요",
"1570430834": "응? 이건 뭐예요? 디저트, 그리고… 카마지 씨의 친필 편지?",
"1575373682": "음… 내가 편지를 쓸 때 데히야는 오르모스 항구에 있다고 들었고, 알하이탐 씨는 아카데미아에 있다고 했어",
"1576640370": "괜찮습니다",
"1576678258": "근데 저를 계속 도와주실 건가요?",
"1578050418": "확실히 우리가 다양한 도전과 수수께끼를 해결하긴 했지. 저 장비가 우리를 완전히 파악했나 본데",
"157974386": "버터 치킨! 앗싸, 엄청 많이 먹어야지!",
"1584970610": "#어쨌든, {NICKNAME}, 도와줘서 고마워. 이 모라와 물자들을 받아 줘",
"1589166962": "「아라타키파의 인재들은 말주변도 좋고 싸움도 잘하지!」",
"1589646194": "어느 날 밤이었는데, 정신 차리니까 방에 아무도 없더라고. 정말 무서웠는데 움직일 수도 없고 소리 내 울 수도 없었어",
"1589794674": "???",
"1592034162": "길법사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지 않을까?",
"161855346": "일어서기만 했는데도 분위기가 바뀌었잖아! 함부로 말을 못 하겠어!",
"1622350706": "하지만 아무리 물을 주고 비료를 뿌려도 꽃이 피지 않았어",
"1623612274": "그 녀석을 포획하거나, 적어도 쫓아내줄 사람이 필요해",
"1624116082": "미래의 별 여섯 개를 전부 다 찾으면 저한테 와주세요. 제가 거대한 미래의 별을 보여드릴 테니까요!",
"1625066354": "이제 마지막 유물이에요. 재료를 찾고 낚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케이반 씨를 도와주세요",
"1627708274": "역시나, 전혀 놀랍지 않네요",
"1635294066": "「삑——」",
"1637222258":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1640216434": "……",
"1647190898": "크흠, 전에도 얘기했지만 너희는 좋은 인간이야, 그러니까…",
"1654479730": "흐음… 그건…",
"1657739122": "(혈곡을 내려두다)",
"1661095794": "비록 힘든 시절이었지만, 매일 뚜렷한 목표와 충분한 원동력이 있었어",
"1664236402": "릴리,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휴, 아빠가 나중에 천천히 알려줄게…",
"1668035442": "이거 맵나요?",
"1683793778": "절벽 옆에 있는 두 눈이 반짝거리는 조각상… 분명 좋은 그림이 될 거야",
"16895858": "…우리가 저번에 확인한 곳과 이렇게나 멀다니. 보물 사냥단 놈들 대체 뭘 하려는 거지…?",
"169063282": "이야, 상당히 높은 품질의 인장이로군!",
"1697329010": "「할아버지」가 안정을 되찾아 기뻤던 이사크는 「할아버지, 우리 나가서 놀아요. 또 이야기 들려주세요!」라며 매일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죠",
"1700500338": "다른 일이 있는데…",
"1700732786": "용병? 그 「30인단」 가이드 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사람에게는 그냥 길 안내를 부탁했던 것뿐이에요. 이곳에서 유명한 식당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었거든요",
"1708520306": "버섯몬으로 다른 사람이랑 싸우는 거 정말 재밌다. 뭔가 색달라!",
"1709594482": "하아… 고지가 눈앞에 있는데, 기뻐할 겨를도 없이 어둠 속에서 습격해 오는 독사를 상대해야 한다니…",
"171005810": "비겁한 배신자, 너희들의 신이 적왕을 배신하고 의리를 저버렸어. 사막의 백성들은 더 이상 풀의 신의 백성들을 믿지 않아!",
"1718072178": "응? 아… 나도 그런 소문을 듣긴 했어. 그건 확실히 골치 아프군…",
"1720915826": "아주 좋아. 성공적이야!",
"1727935346": "이곳의 서목(栖木)도 부탁할 게",
"1731428210": "「나무 위 새 두 마리, 새 발톱이 잡은 건 쥐의 덜미, 새싹은 쥐의 먹이, 새싹에 난 건 콩나물 머리」",
"1736928114": "어쩌면 뜻밖의 성과가 있을지도 몰라요",
"1738078066": "아니, 없어. 아무것도 아냐! 그러고 보니 시무라야의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가 괜찮던데, 거기로 갈까요?",
"1741057906": "저건…",
"1752130418": "자, 네 점괘가 적힌 종이야",
"1753219954": "와카야마 케이스케가 세이시마루한테 복수하라고 했던 건, 실은 세이시마루의 화가 풀리기를 바라는 거 아닌가요?",
"1753388914": "「증거 논증」 법칙에 따라 극장 공연 퀄리티에 대한 샤리프 씨 측의 평가를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1758429042": "괜찮아요, 어차피 말해도 우린 못 알아듣는걸요",
"1761080178": "아니면, 북국은행이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을 지켜줄 거라 생각하는 건가?",
"1763671922": "아무리 힘들어도 이 저택의 주인을 꼭 만나고 말 테야!",
"1770827634": "매일 점괘 뽑기 함에서 점괘를 뽑는 사람들과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항상 가짜 신분 때문에 속상하고 자책을 했어",
"1774672754": "여기 있어요… 장관님",
"1777036146": "응, 바로 가보자!",
"1778044786": "이것 좀 먹어봐",
"1781269362": "코어의 방어를 뚫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 아니,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당장 기능성 테스트를 시작해야 하네",
"1788617586": "옛날 일이라… 그럼 날을 잡아 찬찬히 얘기해야겠군",
"179223410": "바보는 더더욱 안된대요",
"1802434418": "네, 맞아요. 숙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로렌스 가문의 이름으로 말이죠",
"1805400946": "아하하, 정말 좋은 축제야. 우리도 마시자구",
"1805481842": "난 아직 여정을 계속하는 중이지만, 예전에 썼던 시구를 떠올리면 심경은 좀 다르네",
"1807378290": "(우인단 녀석들로부터 벗어나야 할 텐데…)",
"1810177906": "또 악화된 것 같지만… 괜찮아. 곧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1811387250": "앗! 설마 죽이려는 건가?",
"1815369586": "#그렇구나. 나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친구와 만나고 싶어. 너희와 친구인 나라라면 분명 아주 훌륭한 나라겠지",
"1816956786": "상회 대표로 이나즈마에 오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쇄국령」이 내려졌지",
"1818235762": "정말 죽음의 땅에서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지는 나도 몰라. 어차피 우인단도 이쪽으로 문외한이긴 마찬가지라 실험 결과를 조작해서 넘겼었어…",
"1819498354": "사용할 수 있는 씨앗이 없습니다",
"1824674674": "내 신의 눈이라고 할게",
"1836728178": "레이저는 오는 길에 무언가에 이끌려 먼저 드래곤에서 뛰어내린 뒤 우리와 흩어졌어요",
"1837190002": "여기는?",
"1842663282": "그래? 다른 무녀들이 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난 항상 이랬는데?",
"1845282674": "뜨거운 연인들은 민들레가 흩날리고 세실리아꽃이 만개한 맹세의 갑각에서 마음을 전하곤 하지…",
"1848399730": "저 스네즈나야 사람만 해도 그래, 매일 한가하게 정보나 물으러 다니고, 이나즈마를 떠날 생각은 전혀 안 하잖아",
"1848850290": "인간들의 삶에 다가가고 싶은 마음 없어",
"1853792114": "그러려면 해상 작업에 능한 사람이 필요한데… 북두가 그것들을 전부 건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
"1854483314": "그렇게 귀여운 고양이들한테 둘러싸여서 맛있는 칵테일을 마시다 보면… 항상 시간 가는 걸 까먹는다니까…",
"1858722674": "새로운 세계관을 설정하면 그전의 전개를 고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잖아! 그러면 훨씬 빨리 완성할 수 있을 거야!",
"1866114930": "…우린 「네모네모 쇳덩이」를 제압하는 걸 도와주지 않을 거야. 혼자 힘으로만 상대해야 해. 괜찮겠어?",
"1870573426": "흠흠, 모든 준비가 끝났어. 이제 장난감 하나를 수천 모라… 아니, 수만 모라에 팔면…!",
"1871978354": "(이상한 물건에 반응이 있는 것 같다…)",
"1878928242": "잘은 모르겠지만 좀 알 거 같기도 한다낭",
"1880101746": "응, 범인은 우리가 상대해야 할 보물 사냥단과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1882175346": "그렇게 많이요?!",
"1886127986": "섬에 대해…",
"1887480690": "그건 선생님의 두 눈이 그 인장을 본 순간 너무 반짝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1889192818": "수메르에 도착했으니 다음 목표는 수메르성에 가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을 만날 방법을 찾는 거야",
"1890161522": "혹시 「아란나라」라고 부르나요?",
"1891839858": "사부님께 야에 님이 알아주실 정도의 명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896885106": "휴, 이게 진짜 용의 이빨이라면, 용도 참 복잡하고 귀찮은 녀석이네…",
"1902195570": "그리고 이 모닥불은, 제비꽃 열매 굽기에 딱이지",
"190487410": "{0} 후 개방",
"1908418418": "출향의 노래",
"1914625906": "위험해!",
"1916725106": "할아버지가 실종된 후엔 한 번도 뵌 적 없거든. 잘 지내고 계시려나?",
"192052082": "네, 찾았어요",
"1920974706": "잘 자. 이 주변은 기척 없이 조용해서… 적응이 잘 안 되네…",
"1923280754": "보여? 이게 바로 너희가 불러낸 존재야. 이제 신고는 쓸모없어. 봐, 널 향해 똑바로 걸어오잖아",
"1929657202": "고마워! 진짜 한시름 놨어. 그럼 부탁할게",
"1930659698": "어떤 식자재를 수집하세요?",
"1931012978": "수정석 모으는 건 돈 때문만은 아니에요",
"1939042162": "「나루카미 다이샤」는 이나즈마에서 공양과 제사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모든 건 번개 신님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죠",
"1948060530": "그치그치!",
"1948863346": "여기 있어",
"1948880754": "난 함부로 사람을 믿지 않아. 내 안목은 늘 나쁘지 않았거든. 그의 말은 일리 있어, 너희를 믿는 건 내 선택이야",
"1949026162": "뭐? 전설 속 「악어왕」을 너희들이 벌써 무찔렀다고?",
"1955191666": "후후, 안녕하세요~ 꽃 사러 왔나요?",
"1959118706": "그런 건 나도 알아. 그래서 아내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1959548786": "사사건건 다 파헤치면 고민거리가 끝이 없을 거예요. 게다가 비효율적이고요",
"1965024114": "아직도 리월을 엄청 신경 쓰고 있구나…",
"196569970": "정말이지, 안개가… 어, 저건 전에 봤던 조각상이랑 똑같은 조각상 아니야?",
"1974527858": "일부 이익을 제공하고 어획 수량과 안전한 출항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다들 수지맞는 일이라고 여기고 있어",
"1977690994": "「…마사히토 님이 일찍이 편지를 보내서 섬에 있는 『재앙신』이 혼란을 일으킨다고 진술한 적이 있다. 그런데 가주님은 감정의 동요는 보이지 않으시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1980247922": "그래요? 호호, 요즘 그런 칭찬 많이 받네요. 기분이 참 좋군요",
"1981774706": "바위 신 님 고맙습니다!",
"1984306034": "주의를 끄는 거라면…",
"1986931570": "하지만 널 관찰하고 나서 다른 아이디어가 생겼지",
"1987110770": "여기 스케치할만한 곳이 많던데, 너도 보고 싶다면 데려가 줄게",
"1989272434":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도 힘을 보태야죠. 걱정 마세요. 대사는 전부 숙지해 놓았답니다",
"1992598386": "세이라이섬에서 요리사를 찾으시는 건가요?",
"199314290": "꾸르륵?",
"19984242": "…그리고, 바로 지금! 파칭하는 소리와 함께! 타임 스톱!",
"1998777202": "강도나 약탈 같은 추악한 짓을 오니족의 「긍지」가 용납할 리 없다고!",
"2001173362": "하하… 젊은이들의 시합은 역시 다채롭구먼. 늙은이는 그냥 보기만 하면 되겠어",
"2007246706": "혼자 약초를 채집하러 가셨는데 아직도 안 왔어",
"200868722": "그럼 자신감 넘치는 포즈 하나 부탁해!",
"2015755122": "결투·야스히코 타로!",
"2019489650": "그녀가 있다면 분명 원인을 금방 찾아낼 수 있을 거야",
"2021292914": "지금은 바빠서요",
"2023251826": "쵸지 억지로 먹지 마! 아직 무럭무럭 자랄 나이니까 이런 거 먹으면 안 돼…",
"2026125170": "이런 맛은 좀 생소하네, 미안! 네 잘못 아니야!",
"2027976562": "뇌조가 항상 우리 섬에서 그쪽 섬으로 날아오는 걸 보고,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다고 해",
"2030581618": "야아옹, 나무 선반은…",
"2031582066":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레이저, 이쪽이야! 누가 왔는지 좀 봐봐!",
"2042836850": "「다른 데 만큼 시끌벅적하진 않지만 나름 운치 있달까요?」",
"2049035122": "안에 뭐가 많네. 텐료 봉행 표식이 있는 것도 있으니 맞을 거야",
"2051852146": "내 상태는… 내가 잘 아니까, 윽… 크게 다치진 않았어, 괜찮아",
"2057702258": "그건… 아, 설마 사건의 단서를 찾은 거야?",
"2062727026": "…흥, 끈질기게 발악하는군",
"2070356850": "답장을 다 써서 야에 출판사에 가져왔지. 제출하려고",
"2076937074": "돌아왔구나. 자, 제비꽃 열매를 좀 따왔으니… 가는 길에 드시게",
"2077594482": "왜 랜덤 형식으로 만들었냐고?",
"2081051506": "흥, 그러던지. 여행자, 그럼 부탁할게",
"2083776370": "그럼 출발해요",
"2091154290": "저번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2093244274": "표정을 보아하니 믿기지 않는구나? 하지만 내 연구는 다 근거가 있어",
"209686386": "P·A·I·M·O·N",
"209949579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099829618": "내 초대를 받아줄래?",
"2109120370": "그곳에 가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죠. 시간이 없으니 바로 출발해요",
"2109420402": "더 나아가서… 「해등절」이 널리 퍼져나가서 모든 사람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면 좋겠어",
"2109704050": "그런 위험인물이 날 찾다니…",
"2110840690": "알겠습니다. 에리카, 이쪽 테이블에서 메뉴판에 있는 모든 요리를 1인분씩 달라시네",
"2111692658": "위험한 모래 폭풍과 괴상한 장치가 숨겨진 폐허는 말할 것도 없고",
"2112429938": "왕생당에서 왜 날 찾아온 거지?",
"2115643250": "아쉽게도… 소통에 문제가 생겨서 이런 결과를 초래한 모양이지만",
"2116979570": "사소한 문제는 무슨… 엄청 무섭게 얘기하고 있잖아!",
"2128282482": "알폰소 씨 정보가 제법 빠르네…",
"2138352498": "강공격 피해|{param6:P}",
"2141633394": "대장, 와타츠미섬에 돌아온 걸 환영해요! 여긴 무사태평합니다!",
"21439404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44923506": "대장, 근처 상황을 보니까 여긴 전쟁 지역이잖아요… 이렇게 위험한 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요, 차라리 그냥 돌아가는 게…",
"2151661426": "나라 친구는 바나라나에 들어왔으니까 달리기도 엄청 잘하겠지! 우트사바 축제에서 한 번 겨루지 않을래?",
"2159244146": "후후, 돈은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 게 아니라고",
"216144754": "우리 집안은 층암거연부터 수메르를 잇는 이 길에서 계속 장사를 해왔어. 리월에서 보석 원석을 수입하고 다시 향신료를 수출하지",
"2163811186": "아… 맞다. 아이고,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지는군. 하하",
"2170067826": "정확히 「까마귀 소리」는 동쪽에서 들렸고, 「음악 소리」는 서남쪽에서 들렸지…",
"2175151986": "(대부분의 내용은 광석의 분포 상황, 공업 생산 응용 가능성과 이곳에 전초 기지를 세우는 것에 대한 가능성과 관련되어 있었다)",
"2179188594":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시간 괜찮으면 같이 가줬으면 해",
"2183502706": "젊은 시절에, 나는 바람이 부는 곳에서 수메르의 소녀를 만났었지",
"2186088306": "우리도 받기만 할 순 없어",
"2187352946":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어떤 형태로라도 난 반드시 돌아와 내 사명을 다 할 것이다!",
"2187742066": "「훼손 시 『칠성』의 문책이 뒤따를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야영지에서 담당자 목영을 찾아 문의하길 바란다!」",
"2191659890": "난 이대로 쓰러지지 않을 거야",
"2193667954": "#{NICKNAME}",
"2204008306": "으… 아무리 봐도 이상하게 생겼는데…",
"2204608370": "고화파에 대해…",
"2206656370": "……",
"221610891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217340786": "그리고 난, 네가 날 도와 더 「옅은」 발자국을 조사해 줬으면 좋겠어… 그들의 방향을 역으로 추적해 근원으로부터 추적하는 거야!",
"2217955186": "주위에 스위치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어서 찾아보자!",
"2219669362": "「타르탈리아」 님, 번거롭게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신병들이 이미 성법 관문 남쪽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222051186": "난감하네…",
"2221283186": "이상하다, 섬에 원래부터 있던 몬스터들뿐이고, 우인단은 보이지 않아",
"2232393586": "(하렘… 윽, 그, 그건 안 되겠지)",
"2233185138": "생각나셨군요",
"2235264882": "수메르 사람은 꿈을 거의 안 꾸거든",
"2236051314": "너 귀가…",
"2236318578": "쓸데없는 소리는 됐고. 우릴 풀어주려고 온 거 맞지? 그게 아니라면 그 녀석 쫓으려고 온 건가?",
"2245720946": "하하하, 어쨌든, 새로운 이벤트——「바람 속의 꽃」을 소개해줄게!",
"2246705010": "흰색 바루카라면 하얀 모래를 말하는 거겠…지? 근데 단단한 거품은 뭐지…",
"2248235890": "(이렇게 가다간 진도를 못 따라가겠어…)",
"2249565042": "음, 아는 사이인가 보네",
"225058674": "?",
"2251177842": "아, 너도 같이 찾자. 이렇게 힘들게 준비했는데 제대로 즐겨야지!",
"2258668402": "지나가는 길에 보면 도울게",
"2260201330": "……",
"2261034866": "넌 항상 말수가 적은데, 너무 「정신 사납지」 않겠어?",
"2263675762": "#{NICKNAME}, 넌 어느 구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2266751858": "돌아오셨나요, 석판은 별로 안 급해요, 다 찾은 후에 한꺼번에 저한테 주면 되니까요",
"2273703794": "안녕, 명예기사! 《기사단 매뉴얼》 잘 읽어봤니?",
"2274415474": "모처럼 당당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축제 날인데, 돌아가서 술을 살까… 아니면 샘물 마을을 좀 돌아다녀 볼까?",
"2274552690": "제가 모험가인 걸 알고 있었나요?",
"2276863858": "게다가… 나라를 「부활」시킨다고 했다고?",
"2279000946": "흠, 듣기엔 꽤 힘들 것 같은데, 그에 걸맞은 보수가 있겠지?",
"227949426": "무슨 일이죠?",
"2282699634": "응, 기억할게! 아란유타!",
"2285521778": "마침 위력이 너무 커서 실험할 장소가 없었는데… 너희한테 줄게. 효과도 확인할 겸",
"2298293106": "함정이 그대로인 걸 보니 아직 이곳에 있어…",
"2306726770": "흠흠…",
"2308033394": "난 한눈에 이 북의 끝부분이 좀 파손된 걸 발견했어. 하자가 있는 거지! 인연이 어쩌고 하는 것도 가소롭더군!",
"2311543666": "그럼 같이 사진이라도…",
"2315517810": "그럼 우리도 도와주자, 요이미야 혼자 싸우게 둘 순 없지!",
"2320883570": "라나 씨 도끼가 마음에 드니 저에게 주세요",
"2325981042": "난 꿈에 관한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누가 꿈을 꾸는지 누가 꿈을 만들었는지 한 번에 알 수 있어",
"2332344178": "파괴",
"2333112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33885298": "아카데미아 학적을 가지고 있는 여행객은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36992114": "아직도 향신료를 구매하지 못한 건가요?",
"2348203890": "그러니까 소등은 너한테 부탁 좀 할게. 나중에 시간 되면 남편이랑 같이 오빠한테 가볼 거야",
"2348568434": "하나미자카 장인들의 솜씨를 얕보지 마세요. 그들은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신의 눈을 만들 수 있어요",
"235073394": "…내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235914098": "어, 어…",
"2360517490": "털린 「시무라야」에 대해…",
"2360890226": "조사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 이건 모두 숲속의 동물들을 위한 일이랍니다…",
"2361567090": "감사합니다",
"2362733426": "걱정 마. 값은 톡톡히 치를 테니까",
"2364409714": "아비디야 숲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을 쉽게 떠나려 하지 않을 거야. 오염 구역이 확산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
"2369552242": "이런 걸 다양성이라고 하지",
"2371807090": "아라타키 도신이요! 당신이 바로 아라타키 도신이라구요!",
"2372852594": "난 그저… 지로가 약은 꾀로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까 봐 그게 걱정이야",
"2373055346": "「게다가 냄새도 좋아」…",
"2375695218": "!!!",
"2382400370": "난 맹우 씨를 도와 누굴 좀 찾으러 왔어. 전에 얘기했던 대범 씨 기억해?",
"2383918962": "무슨 뜻이야? 내가 이야기를 잘 지어냈다는 뜻이야?",
"2387172210": "맞아, 룩카데바타님이 화신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드신 파디사라도 결국 화려한 자홍빛을 재현하지 못했어",
"2396410738": "예산이 부족해서 일을 못 할 것 같으면, 총무부에 신청해서 다시 허가를 받으세요",
"2398475122": "「유부, 빨리 와!」",
"2398705522":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무료야",
"2403948402": "…그래요? 다행이네요",
"2405960562": "만약 제2권을 찾는 거라면 고탑 꼭대기 층으로 가셔야 할 겁니다",
"2407361394": "……",
"2415112050": "이런 디테일을 하나하나 연구를 해야 하니 정말… 귀찮은 작업이죠",
"2418376562": "이번 생에 단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안개바다」 밖의 세상에 가 보고 싶군…",
"2428036978": "#{NICKNAME}, 페이몬! 내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아…",
"2432059250": "저요? 허허, 전 이루고 싶은 게 없어서 안 썼어요",
"2435695474": "짐승 고기 찜. 살코기와 비계가 섞인 짐승 고기를 양념하여 냄비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쪘다. 윤기가 잘잘 흐르고 느끼하지 않다. 예전 리월 칠성 중 「천추성」이 고심하여 개발한 걸작 요리라고 한다",
"2436086642": "왜? 놀랐어?",
"2440302450": "아무튼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
"24436314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443892594": "류지가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2445941618": "맞아! 그러니까… 페이몬이 오늘 길법사를 여기 데려온 건 길법사에게 드발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야",
"2447457138": "하지만 암호 외에 추가 요구가 있을지 없을지는 나도 몰라. 그건 너희들이 알아서 잘 해결해 봐",
"2449292146": "이건 권력 다툼의 결과라고 보기에 충분해. 다들 이게 수상하지 않은 거야? 나만 해도 벌써 나가서 몇 마디 뿌리고 싶은데?",
"2451019634": "이상한 장치랑 제정신이 아닌 우인단이라… 그러니까 이 모든 게 최근에 있었던 환각 비경이랑 관련이 있다는 거야?",
"2453464946": "음? 왜 돌아온 거지?",
"2465614706": "흐음~ 사실 나도 너무 과한가 싶었지만, 이렇게 해야만 여러분을 여기로 부를 수 있잖아. 안 그래?",
"2467444594": "사실 별거 아니야… 그냥, 아저씨한테 음식을 좀 가져다주려고 했어",
"2470481778": "난 어렸을 때 소설책을 읽으면서 자랐어. 커서 이와쿠라의 후손이나 키타인 같은 무림 고수가 되어서 요괴들을 무찌르는 게 꿈이었지",
"2471725938": "너희들이 움직인 걸 보니 결정적인 증거를 얻었나 보네?",
"2472121202": "음식 고마워, 할 말이 있으면 안톤 중대장한테 하면 돼. 난 딱히 해줄 얘기가 없거든",
"248040306":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2483613554": "놀이공원… 아, 좋겠다",
"2484874098": "남의 말에 따르거나 반복되는 작업만 한다면 연구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말이야",
"2485218162": "마지막에는… 심지어 「태양{RUBY#[D]파에톤}의 아이」가 백야국을 통치하게 했어",
"2486647666": "하하, 당연하죠",
"2498704242": "알겠어",
"249954162": "바로 그거야, 황금 새우볼은 아름다움과 맛을 겸비한 아주 훌륭한 요리야",
"2503907186": "왜냐하면 저흰 고로 님이 키워낸 병사니까요. 저희 모두 전장에서 고로 님을 따라 용감히 싸웠죠",
"251344754": "엔도라는 학습 능력이 빠르니까, 놀라는 게 당연하지",
"251623282": "과거의 이나즈마는 무척 위험했어. 그때 라이덴 쇼군의 가호를 받으려면 반드시 인간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만 했지",
"2516926322": "이중 상당수가 상업 기밀과 직결돼 있어서 내가 가장 신뢰하고, 나와 이해관계로 엮이지 않은 사람에게만 맡길 수 있어",
"2520286066": "미안…",
"2522476402": "상대의 우두머리를 제거했어. 지금이 추격할 절호의 기회야!",
"2523913074": "정찰 기사, 열정이 대단하네",
"2523977586": "종려까지 이렇게 말하는 걸 보니… 진짜겠지…",
"2524357490": "엥? 어떻게 된 일이지…",
"2526166898": "그 책들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 최악의 상황이 되면 정말 큰 일인데",
"253058930": "음… 이 정도 인장이면 충분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겠군",
"2530800498": "그 악기… 그 악기는 자네가 가지고 있게나",
"2544578418": "「천둥 같은 소리에 놀라 돌아보면, 재가 되어 떨어진다」",
"2551522162": "응, 같이 공유하고, 같이 기억하자",
"2556816242": "여기까지 오면서 계속 내게 맞추려 노력한 걸 알아. 하지만 재앙신의 힘 일부는 계속 나의 육체를 뺏으려고 했어",
"2562220914": "아란나라들의 이름도 많이 기억해야 해!",
"2564105074": "맞아, 우리는 얼른 라나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해…",
"2571296626": "#헤헤, 다행히 나와 {NICKNAME}이(가) 제때 구했지",
"2573960050": "원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다들 무대 분장을 한 채로 찍은 걸 좋아하시더라고. 그쪽이 좀 더 가치 있다면서…",
"2575740786": "금빛의 나라 덕분에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어",
"2576673650": "……",
"2588236658": "(고운각보다는 가까울 것 같네…)",
"2588552050": "수메르성의 방어를 책임지는 도금 여단 「30인단」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여단 중 하나야. 여단 간의 사무를 관리하고 조정하는 일도 맡고 있지",
"2590940018": "「…헤헤, 『대악사』 이르판과 영리한 하이얌! 헤어져도 나를 잊으면 안 돼! 특히 너, 하이얌. 절대 나 잊지 마!」",
"2593323890": "그래서 일단 여기 머무르면서 이나즈마의 앞날을 지켜볼 셈이야",
"2596552562": "촉이 좋은 언니니까, 나 봤다고 말하면 안 돼",
"2596751218": "…그래?",
"2596820850":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만약 매일 좋은 음악을 듣고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지!",
"2596826994": "앞으로도 케이아 씨의 지혜를 빌려도 될까요?",
"2599575410": "아무튼, 이번 일은 자네들에게 맡길 테니, 나는…",
"259994482": "한 명씩 교환하는 게 공평한 거 아닌가?",
"2603241330": "다른 식자재는 원래대로 준비하고, 음 「이나즈마 본토의 특산품을 넣으면」이라고 했으니 다른 식자재도 조금 추가해봐야겠네…",
"2603740018": "소등? 흠… 좋은 생각이야. 근데 그 애는 찾기가 좀 어려워서…",
"2607987570": "페이몬, 네가 먹이들을 주고 와…",
"2608011122": "일부 위장에 궤양이 있었으며, 이는 복부 내에서 발견된 신형 독약 때문에 생긴 것이다. 위 속에 아래의 내용물이 있었다. 소화되지 않은 쌀밥…",
"2609001330": "어이, 넌 누구야. 여긴 뭐 하러 온 거지!",
"2621450098": "…잠깐만요. 호세이니 씨,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2627183474": "뭐야!",
"2629807986": "…보아하니 또 막바지인 것 같네",
"2634097522": "진짜? 잘 됐다! 백악 선생님이 이로도리 축제에 온다는 걸 듣고, 기관 디펜스의 투자 가치를 조사한다는 핑계로 아버지께 이나즈마에 오는 걸 어렵게 허락받았거든",
"2634626930": "좋아! 흠흠… 내가 가장 아끼는 벗이여, 내게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구나?",
"2635055986":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2635090802": "이 거꾸로 된 도시가 심연 교단과 연관 있나요?",
"2636808050": "예를 들어 죽음의 땅은 새로 늘어나진 않겠지만, 이미 생긴 건 그냥 사라지지 않으니까. 남은 건 우리 순찰자들의 몫이지",
"264394610":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
"2644173682": "바바라의 비치웨어.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예쁜 스커트로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하다",
"264551282": "지진에 마물까지… 그 아이가 무사해야 되는데",
"2650217330": "눈감아주는 건 이번 한 번뿐이다",
"265196402": "인사치레는 됐고, 폭죽 재료 찾으러 온 거지? 특별히 한 포대 남겨뒀는데 아마 충분할 거야",
"2669454194": "그건 아냐, 교대근무를 할 수 있거든",
"2669840242": "사인해줄까?",
"267399026": "아냐, 그렇지 않아, 우리 행사에는 마침 너희처럼 풍부한 꿈 경험을 공유해 줄 만한 참가자가 없었거든",
"2683179890": "후후… 역시 너희가 와타츠미섬에 돌아와서 다행이야",
"2683753330": "#앗, 녀석들이 돌아왔어! 결국은 싸워야 되네. {NICKNAME}, 강아지가 다치지 않게 조심해",
"2686840690":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2688187250": "말로 설명하는 건 여기까지. 근처에 있는 몬스터로 확인해봐. 말보단 직접 해보는 게 빠를 테니까",
"2690831218": "이 사람이… 허, 뭐 좋아",
"2691524466": "설마, 슬라임 응축액을 너무 많이 넣었나…",
"2695982962": "너, 너 그걸 먹어본 거야? 윽… 그럼 여행자가 골라. 난 일몰 열매 맛이 좋아!",
"2702160754": "우린 「역사 속의 암왕제군」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참이네. 자네도 들어보겠나?",
"270712690": "다른 것도 시도해보죠",
"2707920754": "그래서 말인데, 괜찮다면 날 도와서 어떻게… 비료를 홍보할 수 있을지 생각해 줄 수 있을까?",
"27080562": "어쩌면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거야말로 신과 신의 눈의 본질일지도 모르지",
"2713513842": "네가 기뻐할 만한 일을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야시로 봉행의 골치 아픈 일에 끌어들였네",
"2715779954": "난 너의 과거이고,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영원함」의 수호자이다",
"272143857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272165746": "「심판」? 방금 네가 한 짓이… 「제거」가 아니라 「심판」이라고?",
"27227984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726723442": "하하하, 이 「활동 사진」에서 아마 너의 형상을 잘 복원할 수 있을 거야",
"2727945074": "「네가 뭘 안다고 떠들어! 우린 세계의 법칙을 탐구하는 거야! 너희 바후마나들은 전부 책벌레라더니, 명불허전이군」",
"2731702130": "(그럼 최소한 이건 약속해줘, 내 몸으로 이상한 말은 하지 않겠다고!)",
"274226034": "괜찮아요, 좀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274296690": "음… 딱 봐도 피슬이 남긴 거 같은데… 어떡하지?",
"2746845042": "다른 건 일단 나중에 얘기하고",
"2757803890": "아니에요",
"2759419762": "#아싸! 고마워요, {M#형아}{F#누나}!",
"2762009458": "이럴 수가, 여기 별이 한 개 더 있어",
"2766977906": "사기꾼의 말투야…",
"2767617906": "알베도 님은 지금 데마로우스 씨와 설산에서 연구 중이세요. 제가 두 분을 안내해드리고 싶지만, 연금술점을 비워둘 수가 없어서요",
"2768050034": "#여러분도 조심히 가세요! 그리고 {NICKNAME} 님도 꼭 가족을 찾기를 바라요. 제 말은, 당신도 만약 가족을 찾고 있는 거라면요!",
"2775166834": "#으헤헤, 아란다샨의 도움 없이도 나라{NICKNAME}이(가)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렸네. 정말 대단해!",
"2779011954": "그러면 캔디스도 여행을 시작하세요",
"278886258": "하지만 내 선조는 세이라이섬에 주둔했던 해적이니까, 보물지도의 단서도… 아마 그 섬에 남아 있겠지",
"279171954": "우리는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아란나가 소중한 친구를 도와주는 데 그 물건이 꼭 필요하다고 했거든. 물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기도 하고…",
"2798305138": "#게다가 {NICKNAME}도 같이한다고 했으니…",
"2805820274": "모두 함께 먹고 마시며 즐겼고, 닐루와 바자르 사람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을 만끽했다…",
"2806297458": "어쨌든 여행자님의 활약이 수많은 모험가에게 힘이 되고 있어요. 더 강해지고 싶다는 동기를 주시거든요!",
"2810386290":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2815262578": "어라, 파트너, 요즘 어떻게 지내?",
"2816082802": "물론 네가 병이 안 걸리는 게 제일이지. 꼭 기억해, 가장 위험한 건 바로 「안전 불감증」이야!",
"281618290": "「사부로는 아이들과 카드 게임을 하다가 졌는데도 납득하지 못하고 상대방 카드를 빼앗았다…」",
"2816459634": "자자,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요. 좋은 여행 되세요!",
"2819509106": "그럭저럭, 광석이라는 건 어디서든 쓰임새가 있기 마련이니까",
"2823761778": "이렇게 아름다운 신사에서 일하는 것은, 늘 저의 꿈이었어요",
"2825815922": "물의 정령 %1%마리 처치하기",
"2825825138": "아님 귀족끼린 어떻게 대화하는지 네가 다른 사람이랑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건 어때?",
"2827813746": "너구나, 그 「봉납함」 정말 효과가 있었다",
"2829136754": "크흠… 담당자가 좀 많지만…",
"2830122866": "하하하. 난 자네가 잊은 줄 알았네. 남은 하나는 두 사람이 돌아오면 알려주지!",
"2830238578": "「나루카미 칙사」",
"2831892338": "특이한 옷차림이 아주 많아",
"2833177458": "#아니면 「바루나 신기」를 「{NICKNAME} 신기」라고 바꿔 부를까?",
"2834239346": "위에 있는 저 커다란 녀석도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 거겠지…. 주변의 공기도 전처럼 무겁지 않은 것 같아",
"2840784754": "하지만… 어떤 서비스는 너무 특수해서 그렇게 영업하면 안 되지…",
"2844979058": "왜, 왜 웃는 거지? 너… 적인가?",
"284654450": "분명 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면서 「무면허 의사」인 마루프의 말을 믿지 않는 거겠지…",
"2854887282": "들어봐 봐, 이 말은 암상 찻집과 목영 총관이 이미 연락하고 있었단 거야. 비운 상회를 끌어들여서 함께 이 썰렁한 곳을 시끌벅적하게 만들 셈이 아니겠어?",
"2859565938": "모든 것이 준비되면, 이 일을 완전히 해결해 버리자",
"2859736946": "이번 축월절 주제가 나와 응광이 정한 「음식과 강산」이잖아. 요즘 요리 대회 출전을 노리는 요리사들이 열심히 준비하던데… 페이몬의 가설도 일리 있어",
"2863428466": "그치? 헤헤, 준비 끝나면 바로 출발하자! 반드시~ 반드시 마사카츠 사부를 구해야 해!",
"2865375090": "나가노하라 가문에서 태어나 예쁜 폭죽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워",
"2870947698": "앗! 츄츄족이야!",
"2874647410": "사실 그전까진 내 이름이 하늘 위에 별 이름인 줄만 알았는데",
"2879846258": "그래… 그럼 우선 이 섬 주위를 먼저 탐사해봐",
"2880112498": "휴, 불과 며칠 사이에 여기에 새로운 「죽음의 땅」이 생기다니… 게다가 큰길과 이렇게 가까우니 정말 큰일이네…",
"2880319346": "갈고리가 엄청 커요!",
"2881120114": "그랬구나… 그럼 뭐 좀 찾은 거라도 있어?",
"2887011186":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는 거지?",
"2888057714": "그럼 부탁할게. 아, 대머리 독수리들은 아주 사나운 놈들이니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아… 혹시 활을 쏠 줄 안다면 안전하게 해치울 수 있을 거야",
"2891296626": "어휴… 저 불쌍한 놈, 얼마나 배가 고팠길래 저 꼬라지가 된 거지… 정말 불쌍하구나",
"2892735346": "#좋은 밤이야, {NICKNAME}",
"2894488434": "인사할게. 난 북두, 「남십자」 함대의 선장이야",
"2899672946": "우인단을 이대로 둘 건가요?",
"2900327282": "응, 텐료 봉행이 이미 출동했지만, 나무의 뿌리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수계 사냥개가 신출귀몰한데다 수가 많기도 해서 대응하기가 힘들어",
"2902346610": "사람이 만든 마우시로는 이런 힘을 가질 수 없어. 하지만 이건 마우시로의 「원류」라서, 특별한 힘이 있을 거야. 과거의 영혼을 보는 것까지 문제없을걸",
"2912129906": "전에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싸운 적 있어",
"29142987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50% 감소한다",
"2916867954": "전 빨리 이 꽃들이랑 민들레 씨앗을 화분에 심어야겠어요…",
"292711205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928556914": "부탁할게! 한 번만 더 도와줘. 몬스터들이 내 비콘을 다 망가뜨려서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건 이 방법뿐이야",
"2935719794": "저 녀석들 별문제는 없어 보이니까 괜찮겠지…",
"293857138": "야영지 중 한 곳은 그 모자…",
"2947738482": "민들레 기사",
"2947941234": "저희를 그 비밀기지에 데려다주실 수 있나요? 단서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955678578": "역시 그랬군요! 감사해요!",
"2956696434": "안타까운 건 적왕에 대한 신앙이 그를 좌우했다는 거지. 하지만 이제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야",
"2957636466": "양해해 주길 바랄게",
"2958659442": "(후루야마에게 차를 한 잔 남겼다)",
"2960049010": "자… 잠깐만, 우린 아직 어디로 가야 하는 지도 모른단 말이야!",
"2961709938": "(우림의 환경이 여기와 비슷했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숲의 순찰자가 필요 없겠지)",
"296537970": "민요에 대해…",
"2967384946": "지금 당신이 희생하는 것과 미지의 출구를 찾을 확률은 큰 차이 없어. 두 전략이 큰 차이 없다면 당장 실행할 이유도 없지",
"2969021298": "아무리 학자라도 자기 삶이 있어야 해",
"2970248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73015922": "내 말을 못 알아들은 건가 아니면 대충대충 한 건가?!",
"2979065714": "어? 하나도 없어?",
"2980715378": "으앗, 진짜 큰일이네.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
"2983049074": "…그럼 언젠가 인연이 나타나겠지",
"2989397874": "(쉿, 이건 다 연기야)",
"2996615026": "사실 처음 접했을 땐 단지 시간 때우기용으로 생각했어",
"2998847346": "맛과 향이 다 날아가 버릴 수 있으니 일단 병에 담아줄게",
"3001964402": "데히야, 어서 도망가!",
"3004064626": "이미 처리했어요",
"300985202":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추측이야 증명을 하려면 대량의 현지 조사 자료가 필요해",
"3017085810": "또 뭘 하시는 거죠?",
"3017469810": "지난번? 너희 다른 유적 거상 안에 들어가 본 거야?",
"3022118770": "맞아, 너와 함께 만났던 사람들의 말을 모두 들어보니 답에 가까워졌고, 지금은 드디어 그 답을 찾아냈어",
"3023439730": "근데 연비, 한 가지 마음의 준비를 해둬",
"3024656242": "금방 완성되진 않겠지만, 우선 작은 물건들부터 준비하려나 봐요",
"3026301810": "리월항 말고 경책 산장에도 많은 주민들이 있으니, 가서 한번 봐야겠군",
"3026838386": "그래야 나 같은 여행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지 않겠어?",
"3030715250": "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해냈구나!",
"3037249394": "안녕하세요, 혹시 유우코 씨 계신가요?",
"3037307762": "……",
"3038991218": "토, 토마 선생님",
"3040696178": "치치? 그리고… 목에 뱀을 두르고 있는 이상한 녀석!",
"3041474418": "이 「활동 사진」의 이름은… 이나즈마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 뒤에 항상 붙이는 말 있잖아. 무슨 무슨 「모노가타리」 말이야",
"304169842": "우리 소대 정비소는 해역 한가운데 있는 섬에 있는데 지금 야코프 상태가 이래서 먼저 그를 그곳에 보내야 할 것 같아",
"3042788210": "자자, 이 정도면 설명된 거 같은데 도와주실 건가요?",
"3043664754": "아야카가 좋아하는 「화조풍월(花鳥風月)」에 대해 얘기해볼까?",
"3045149554": "이런 동작을 하면 일단 너무 성급해 하지 말고 지금 상태를 유지하라는 거야",
"3045295986": "드디어 졸업인가…",
"3045421938": "거기에 남은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그나저나, 코모레 찻집은 뭐 하는 곳이야?",
"3047457650": "아니에요. 제가 「소금의 마신」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는 역사가 문화와 신앙을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3048635250": "그리고 다른 내부 장치에 손대지 않도록 조심해. 어찌 됐든 저건 아카데미아에 등록된 중요한 유물이니까 말이야",
"3049017202": "Mi muhe kucha gusha. Kucha gusha dada. Unu gusha dada!",
"3063274354": "마우시로?",
"3075943282": "이제 와서 오니족이 또 나쁜 짓을 하면 모든 희생이 헛되는 거라고!",
"3081564018": "그 사람들은 작은 풀의 신의 탄생이 룩카데바타님이 진짜 돌아가셨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그래서 이날을 축하할 마음이 없는 거야",
"3087881074":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3091561330": "???",
"3091626866": "번개 신과 얘기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3095680882": "정보원이… 아이들이었어요?",
"3099232114": "절 믿어주세요. 이번엔 정말 보답할게요… 절 믿어만 주신다면",
"31020225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0218610": "특히 요즘은 비상 시기이기도 하구요. 나루카미섬과의 관계가 완화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3105423218": "다른 가게들은 일찌감치 소등을 달았지만, 우리 「만민당」은 바빠서 소등 만들 틈도 없었다고",
"3107716978": "해 볼게",
"3112472434": "역시…",
"3117357938": "아, 척정 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우리 척남이도 만났어",
"3118757746": "아이고, 날 믿지 못하는구나…",
"312049522": "아, 맞다. 우리… 우리는 페르시코프 연구원에 의해 파견됐어. 신호 테스트를 하러 온 대원이지",
"3120617330": "응, 내가 봤을 땐 광석도 「기억」이 있는 것 같아. 그것들은 가끔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해서, 손을 올려놓고 마음을 느끼면 그 「기억」들이 보이지",
"3125716850": "아냐, 친구. 이건 운석 옆에 있던 거니까 분명 뭔가 특별할 거라고",
"3135660914": "음, 미안해 쵸지,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 못해서…",
"3141720946": "이 정도 주문이면 꽤 벌 수 있겠군…",
"3152290674": "위층에 나라가 두고 간 잎이 하나 있는데… 난 봐도 잘 이해가 안 돼…",
"3160395634": "어쨌든 음식을 나눠줘서 정말 고마워",
"31671154": "…우으…",
"3169254258": "여기가 「나무 위」보다는 편안하면 좋겠네",
"3169981298": "태도",
"3171562354":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3174244210": "이쪽은 아란야사야. 채곡가이기도 하지",
"3191044978": "「타르탈리아」가 준비시킨 사람인가?",
"3192939378": "기묘한 향기의 숲-지혜의 단",
"3193551730": "추측일 뿐이야…",
"3199253362": "하하하, 언제쯤이면 라나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는지",
"3201384306":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날 거야…",
"320437106": "걱정 마. 마음의 준비라면 이미 마쳤어",
"320439154": "흥, 우리 사이몬 가문은 대대로 충성심이 강했다네. 2천 년 전부터 쇼군 님에게 피로 충성을 다하고, 사악한 마물들을 처단해왔지!",
"3205234546": "그 「평범한 유적」에는 기관과 길, 보물상자도 있었죠… 심지어 횃불도 불타올랐고요",
"3206443890": "…오, 오해하진 마세요. 아가씨께 이제 불순한 생각은 없으니까. 아가씨는 신분도 귀하고, 또 마음에 두신 분도 있으니까…",
"3207860082":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주식. 쌀, 면, 콩이 모두 모인 음식으로 맛의 비결은 토마토의 새콤달콤함에 있다. 재료가 흔하고 가격이 저렴해 허기를 달래기 좋은 이 레시피는 아루 마을에서 점차 수메르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320921458": "역시 비밀기지가 있었군… 그때 그렇게나 조심했건만 결국 투트모세에게 가진 걸 전부 빼앗겼거든",
"3210491762": "그건 그렇고",
"3211231090": "종려 씨도요, 올해 「불꽃축제」는 아주 멋지니까 놓치지 마세요",
"3211989874": "너 참 대단하네",
"322118949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225286514": "할 수 없지. 우리도 돌아가자",
"3226579826": "일전에 황녀님이 가장 잘하는 요리 냉채수육… 아니지, 미안, 「축복의 교향곡」을 맛봤거든!",
"3227775858": "당신이 판 거죠?",
"3229007730": "하하, 그럼 딱이네. 딸내미가 나가기 전에 새 폭죽들을 몇 개 만들어다 가게에 뒀으니까, 너희들은 그 폭죽을 가져다가 좀 놀고 있어",
"3231642482": "앞으로 점차 창작 영역을 넓혀 볼 생각이라네. 어쩌면 이나즈마의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겠군",
"3238738802": "리월 동문 학당에서 법학을 공부했어. 졸업 전에 가족들 보러 고향에 갔다가 쇄국령이 시행되는 바람에… 몇 년이 지난 지금에야 졸업증을 받게 됐지",
"3241330546": "야에 출판사 쪽에서도 새로운 원고가 끊이지 않고 들어온대, 그리고 정말 뛰어난 신입 작가도 몇 명 구했다고 들었어",
"3245988722": "…아뇨,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거예요",
"3252440946": "그러고 보니 그 녀석… 「생각났어, 천풍 신전이야!」라고 말했던 것 같아",
"3253057394": "허공은 닫혔지만, 나쁜 마음을 품고 몰래 단말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3253734258": "레스토랑은 편하고 맛도 좋아",
"3258799986": "음… 네 말도 일리가 있지만 좀 더 수정할게",
"3261353842": "설계 사무소의 장인도 이 사당이 「야차」에게 공양하는 사당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욕에 불타올랐어요",
"3261498226": "도와줘서 고마워, 텟페이 그리고 신입. 여기서 나가게 되면 술 한턱 살게",
"3264867186": "으악! 전부 다 타버린다!",
"3271105394": "네가 해야 할 일이나 똑바로 알라고!",
"327490418": "이상하네. 아란나가 우리를 여기로 보낸 걸 다들 어떻게 아는 거야?",
"32815870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84392818": "안에 있는 정보는 백양이라는 술사가 남긴 거야. 그가 바로… 내가 조사하고 있던 실종된 내 선조이지",
"3289409394": "어때? 표정을 보니까 많이 잡았을 거 같은데! 어디 봐봐",
"3289872242": "이미 먹을 것도 먹었으니…",
"3293806450": "「디어 헌터」 행사 메뉴 반값이요?",
"3294034802": "저… 정말?!",
"3296878450": "일만의 상태가 걱정되는걸. 하루라도 빨리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어",
"3298933618": "넉넉하지 않아? 휴, 말할 것도 없지. 형제가 쌍으로 뚝심도 없어서 자기들 내키는 대로 사니까",
"33077471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307981682": "쇄국령이 실행되고 있으니 사안은 이나즈마에서 생산했을 거야",
"3310758770": "부탁을 다 들어주는 친절한 사람 같아",
"3314668402": "맡겨 주세요",
"3315481458": "그렇다면 무녀 언니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야",
"3320452978": "이럴 수가, 완전히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어…",
"3320541042": "제가 도와드릴게요",
"33321842": "서둘러 대사서를 선임해야 한다느니, 바쁘다느니, 사실은 다 핑계지…",
"3332994930": "프세볼로트 씨는 명령을 수행하시느라 계속 다른 지역에서 일하셨다고 들었어. 스네즈나야에서 가족과 함께한 지 꽤 되었다는 거지",
"3333543794": "뭐, 나도 모르는 건 아니야…. 아카데미아 원칙상 허락되지 않는 일이니까. 하지만 리월은 꽤 강력하게 반발했지. 그 무엇도 그들의 결심을 흔들지 못했어",
"3336117106": "칼은 눈이 없지만, 장인은 정이 있다 했어. '정'이야말로 인류가 가장 자랑할 만한 것 아니겠나?",
"3338637170": "음~ 이렇게 훌륭한 축제에 왔잖아. 이미 배 터질 정도로 마셨지",
"3339589490": "네가 뭘 원하든…",
"3341508466":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돌아갈 때가 된 거야?",
"3342369650": "넌 특별한 사람이야. 남다른 색을 뿜어내거든. 너무 궁금해서 이런 방식으로 너와 소통하는 거야",
"3344890738":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고, 용감하고 솔직하면서도 의지가 견고하지",
"3349769074": "나도 긴장돼, 이 정도의 재난은 나도 신으로 태어나고 나서 처음 느껴보거든",
"3354583922": "게다가 너도 그렇고 여기 사장도 그렇고… 케이아는 자기가 흥미 있는 거에만 에너지를 쏟거든",
"3362174834": "그쪽이 신경 쓸 일은 아니지",
"3362498418": "알겠어요. 받아들일게요",
"3363900274": "(고개를 흔든다)",
"3378562930": "안녕하세요. 엘라니에 대해…",
"3379056498": "이만 가볼게",
"33799873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386259314": "특히 네 검술을 보고 난 뒤로는… 직접 출전하는 것보다는, 네 멋진 검무를 글로 남기는 것이야말로 나의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3390108530": "잘 알죠",
"3398785906": "약초요?",
"3402542962": "만약 너희들이 용감하게 나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많은 데이터들을 얻지 못했을 거야…",
"3413333874": "음, 그건 아니고… 그냥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여서 과부하가 온 것 같아…",
"3416996722": "네, 도몬의 제자를 이기고 나서 생긴 습관이에요. 종종 혼자 앉아서 중얼거리는데, 좀 무서워요…",
"3420067698": "딱 맞게 왔네. 문연이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우인단 대사 유수포프가 방금 혼자 대사관을 나와서 청허포 쪽으로 향했대",
"3421756274": "같이 수다 떨까요?",
"342511474": "흥, 다른 부적의 역할이 궁금하지도 않나?",
"3426298738": "노리카 님, 우스운 모습을 보였군요. 이들이 도시의 환경을 훼손하는 걸 막고 있었습니다…",
"3429364594": "산호궁의 용사, 벌써 도전을 완료한 건가?",
"3437289330": "{0}.{1}",
"343736178": "잠, 잠깐만. 난 진짜 단순한 학술 조사를 하고 있는 거라고, 서류는… 이따가, 이따가 바로 갈게…",
"3446946674": "자, 안으로 들어가자. 가면서 얘기해 줄게",
"3448962930": "(감우가 류운차풍진군은 음식에 매우 까다롭다고 해서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간식은 일부러 안 챙겨왔어. 이 정도면 분명 문제없을 거야)",
"3450940274": "그때 난 어려서 뭘 잘 몰랐어. 그래서 값을 제일 잘 쳐주는 손님한테 그걸 팔아버렸지",
"3452138354": "이런 작업에 관해서는 의외로 진지한 모습이네?",
"3452859250": "테마리 가지고 놀자",
"3457090418": "군옥각은 아주 높은 곳에 있어 바깥으로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죠. 높은 곳에선 바람의 세기를 느끼고 세상만사를 볼 수 있으니, 여기만큼 선생에게 적합한 무대는 없을 겁니다",
"3459043186": "보수를 양쪽에서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 이건 어딜 봐도 남는 장사라고!",
"3459623794": "그때 난 시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산고노미야 님은…",
"3466387314": "다들 왔나",
"3467547506": "아이들이 「아란나라」라고 부르는 특이한 생명체지. 그들을 「상상 속 친구」라고 부르는 건… 분명 잘못된 거라네",
"3468183410": "무슨 일로 왔어?",
"3468245874": "안녕히 계세요",
"3475511154": "강공격 피해|{param7:P}",
"3479034738": "지금 환자들이 밀려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거든. 대신 자카리야 선생님께 가서 처방전 좀 받아와 줄래?",
"347958667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3495752562": "후후, 나중에 만날 땐 「겐토 링고」라고 불러줘",
"3510708082": "휴, 우리 말을 듣는 사람이 없네",
"3512805234": "죄송합니다, 「여광의 검」 데인슬레이프 님. 그때… 제가 국민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3529562994": "이 장치… 쉴 틈 없이 지맥을 뽑아내고 있네",
"3530550130": "크흠… 그랬나? 나는 왜 기억이 안 나지…",
"3532450674": "제 입맛대로 조미료를 넣을 테니, 여행자님은 뭘 넣었는지 맞혀 보는 거예요",
"3537225586": "선택된 세트",
"3539658610": "그리고… 수메르의 별미도 좀 맛보여줘야겠지?",
"3541748594": "하지만 내 연구를 방해하지는 말아줘.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처럼,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게 바로 우리 학자의 천직이니까",
"3543487346": "야코프가 원하는 게 뭘까. 너는 아는 거 없니… 같은 동료잖아?",
"3548955506": "그냥… 만약 부모님 모두 다른 사람처럼 「재앙신」 때문에 병에 걸렸다면",
"354923378": "여긴 어떻게 온 거야?",
"3549315954": "그렇다면 첫 구절은 「나루카미 칙사」로 하자고",
"3550675826": "그러니까… 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되지…",
"3555707762": "윽…!",
"3555771250": "#{F#누나}{M#형}, 그럼 부탁할게요. 맛있는 요리를 가르쳐 주세요",
"3559060338": "마을 어르신들은 내가 우유를 잘 안 마셔서 절대 아빠 같은 영웅이 될 수 없을 거래…",
"356864882": "야시로 봉행에 대해…",
"3569441650": "노 어르신에게 유소의 부탁에 대해 말한다…",
"3573756786": "…그러던 어느 날, 감우가 선인을 찾아온 사람과 마주쳤는데, 그때 살아있는 인간을 처음 봤지",
"3579935602": "일심정토",
"3586994034": "느낌… 식감? 음… 식감이라면 있어요",
"3589258098": "이만 가볼게요",
"3594548082": "안녕하세요! 직접 꽃을 심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3595342706": "치사토도 많이 힘들겠구나",
"3607911282": "류다치카! 여기 있었구나!",
"3611542386":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힘내!",
"3617396594": "모라 좋아",
"3622251378": "항간의 소문이 사실이었군. 어쩐지 얼마 전부터 건축 자재 가격이 폭등하더라니…",
"36231026": "응? 근데 소등은 리월을 지킨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거라고 했잖아",
"3625146226": "맞아, 엄격히 말하면 「여행기」는 사실이 아니야",
"3628777330": "뭘 팔고 계시나요?",
"3628796786": "항구의 수상한 사람에 대해…",
"3633920882":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스토리 클리어",
"3634712434": "지금은 오래된 집 몇 채뿐이니,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군",
"3635182450": "그 서류는 보지도 않을 거래요…",
"3639525234": "야에 님이 제게 산에 있는 전단지를 전부 치우라는 지시를 내리셨어요. 신사 주변에 이런 걸 붙이다니…",
"3641058162":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어요",
"3648794482": "뭐야, 로자리아… 예상외로 너무 자상하잖아…",
"3649016690": "아무 의미 없대도",
"365054834": "얼마 주실 건데요?",
"3650957170": "꽃은 귀중해, 왜 아란리캔에게 이걸 주는 거야?",
"3652481906": "그건…",
"3652657010":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이야. 역시 실력 있는 용병은 달라!",
"3654309746": "역사상 가장 큰 운석. 피슬은 이걸 [칠흑 같은 적멸의 근원]이라고 부른다. 운석에서 흘러나오는 방대한 에너지가 마물과 악당들을 끌어들인다",
"3657726834": "떠나기 전 샤리프 씨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어",
"3659318130": "순조로운 여정이 되길 바라겠네",
"3666413426":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네. 맛도 좋고",
"3669546866": "방금 그 사람 덕분이야",
"3672847218": "제비꽃 열매?",
"3677253490": "학자의 행동이 이해 안 될 때는 대부분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라고 보면 돼. 일종의 공식이라고 할 수 있지",
"3677794162": "「선경」에 넣게 될 날이 올 때까지만이에요",
"3679510386": "강공격 피해|{param8:F1P}*3",
"368486258": "그쪽이 바로 그 문제예요",
"3692698482": "그랬구려",
"3699372914": "넘어간 건 너 혼자뿐인데…",
"3703893874": "노점을 여는 건 저한테 아주 큰 도전이에요",
"3706291058": "이거밖에 못 가져왔어",
"3720147826": "왜?!",
"3720495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22253170": "그럼 안녕",
"3722560370": "이번 달 야에 출판사의 소설 매출을 보고하러 왔습니다. 데이터 분석 다 끝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3723371378": "가족이라…",
"372403697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729785714": "어릴 적 절친한 친구였는데 한 명은 텐료 봉행 소속, 한 명은 텐료 봉행에 수배당하는 신세라니…",
"3731818354": "신선한 과일…",
"373429106": "헤헤, 그 큰일을 이렇게 빨리 결정하다니!",
"3734803314": "많은 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 아무리 칭찬하고 회상해도 부족할 거야",
"3737964402": "그게 아한가르 씨는 다른 일도 있어서 내가 주문한 부품 제작에만 전념할 수가 없대…",
"373917554": "……",
"3740069746": "사랑에 빠진 것 같아",
"3741806450": "뭐? 아직 어슬렁대는 것도 모자라 숫자가 전보다 더 많아졌다고?",
"3751397234": "속세엔 수많은 고민이 있지만, 어떤 고민이라도 바다의 광활함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해",
"3752277874": "크흠, 어쨌든 여행자, 괜찮다면 우리 좀 도와줘",
"3752958834": "돌아왔구나, 여기 너희한테 나눠줄 불의 물이 조금 있어",
"3756671858": "세이라이섬에 번개 원소가 과하게 많긴 하지…",
"3760661362": "말하자면 긴데…",
"3773238130": "우린 세상과 동떨어져 있었지. 직접 세상과의 왕래를 끊은 우린 고정된 거처도, 안정적인 음식 공급원도 없었어…",
"3774911346": "못 잡았으면 얼른 찾아봐. 더 못 기다리겠단 말이야",
"3777249138": "이해가 안 돼… 이건 코코미의 목걸이고, 저건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얻었고, 츠미 건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던 거잖아…",
"3777959794": "그럴 리 없겠지만… 시노부, 혹시 그들에게 사기당한 거니?",
"3778668402": "그래서 바위 신의 자리를 내려놓으셨군요…",
"3778834290": "가까이 가보자",
"3779636082": "#나라{NICKNAME}, 페이몬, 조심해야 해",
"3782542194": "그래서 너한테 특산품을 좀 사 와달라고 부탁한 거야.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지르려는 것도 아니고…",
"378526578": "후, 배불러라. 과일도 못 먹겠어…",
"3788920690": "대, 대마왕? 도도코를 빼앗긴다고?",
"3790217074": "담력이 센 걸 어떡해",
"3790621554": "그러니까 너희가 날 그분들께 소개해 주는 게 제일 적절한 방법이라고",
"3793183602": "다들 다치진 않았지?",
"3794927474": "페이몬 혼자 도망쳐도 돼",
"380188530": "자기 말에 말려들었군…",
"3805934450": "사용할 줄 알아요",
"3810314098": "할 이야기가 있어서 오셨죠?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요. 조금 있다 신염을 만나기로 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천천히 이야기 나누세요",
"381081458": "아… 그게… 그런 게 아니라…!",
"3816067954": "그럼 바로 시작할까? 즐거운 시간 보내",
"3817110386": "음? 그래? 나처럼 돌아온 줄 알았어…",
"3818500978": "실험 기록에 대해",
"3819555698": "하하, 그럴 줄 알았어… 잘했다…",
"3820257138": "잃어버린 물건에 원소의 힘이 있다는 생각을 하다니, 제법이야",
"3820649330": "그런 예감이 들더군. 가장 위대한 영웅의 서사시를 직접 듣는 행운을 얻을지도 모른다는 예감…. 네 입과 두 다리에서 비롯된 서사시 말이야",
"3820893042": "우린 네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
"3822505842": "초청장에 대해…",
"3827460978": "뇌폭은 쇼군의 쇄국 의지를 나타낸다고 들었는데",
"3830809458": "「즐거운 맛」도 물론 좋지만, 이건 「설탕」때문만은 아니야",
"3831142258": "뭐, 뭐라고?",
"3838605170": "어… 라나, 왜 그래?",
"384343922": "#{M#동생}{F#오빠}의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어",
"3844606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48612722": "#모험가로서, 다시 한번 더 츠루미의 안개에 도전하겠어. 츠루미의 깊은 곳에서 다시 만나자고. {NICKNAME}. 별과 심연을 향해!",
"3848996722": "히이라기 아가씨 좀 만날 수 있을까요?",
"3853984626": "「세 대포 주점」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차 마시며 이야기 듣기 좋아요. 저의 단골손님 중 한 분도 그곳을 즐겨 찾아요",
"3855775602": "편지도 부탁드릴게요",
"3865581426": "하늘을 나는 성…",
"3872867186": "크흠, 난 외국으로 파견된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이지! 지금은 리월 지부의 「장난감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
"3883142002": "한번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좀 특이하신 분 같더라",
"3884085106": "두 번째는 풀 슬라임으로 변했었는데 날 흰 무로 착각한 아이들이 머리에 있는 풀을 다 뽑았어. 엄청 아팠다구",
"3887588210": "음…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3888871282": "연무 비경: 뇌운 제단",
"3894650738": "아무튼 이 분야는 내가 좀 잘 알거든. 내가 좀 알려줄까?",
"3894928242": "아, 라지! 드디어 찾았구나. 네가 없으면 아빠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단다",
"3900854130": "#좋은 아침. {NICKNAME}, 어제는 잘 쉬었어?",
"3906661234": "그럼 됐어. 불편했을 까봐 걱정했거든",
"3911297906": "신염, 여행자, 페이몬!",
"3913569138":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화신(花神) 탄신 축제』가 곧 시작됩니다. 올해도 바자르는 성대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3921305458": "몬드의 화가 백악 선생님이 그리신 다섯 가선 초상화의 마지막 그림, 쿠로누시를 지금 공개합니다",
"3923406706": "아… 또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네…",
"3927744370":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셨겠지만, 실은 저도 방금 내린 결정이라…",
"3930107762":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게 무엇이든 간에 난 클레, 그리고 모두를 지킬 거야. 이건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 대행의 책임이니까",
"3933602674": "재물을 좋아하는 것에 어긋남은 없지만, 경우를 지키며 재물을 취해야 한다. 제가 잘 알고 있는 도리랍니다",
"3934509938": "믿기지 않아——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이상한 일을 너무 많이 겪었어…",
"3936842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45040754": "네? 리월이요?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었는데, 리월은 신이 죽자 각 세력의 각축의 장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꽤 좋은 이야깃거리인 것 같은데요?",
"3952770930": "여행자는 분명 대리 궁사님과 사이가 좋지? 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사진 몇 장만 찍어다 줬으면 해",
"3958058866": "상류층만 모시는 고급스런 곳이라더니… 흥, 그냥 초가집이잖아",
"3958119282": "넌 사람을 안심시키는 능력이 있어",
"395978610": "페이몬은 참 단순하면서도 복잡하네",
"3960975218": "운명이 흉첨을 뽑게 한 건데, 뭘 어쩔 수 있겠어요?",
"3971237746": "중운의 코스튬. 도사 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퇴마 복장이다",
"3977458546": "방금 뭔가 목격하지 않았어?",
"3980202866": "(용의 목에 올라가 보고 싶어! 분명 엄청 재밌을 거야!)",
"3989090162":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
"3992239986": "오~ 「그녀의 우승 길을 막아서겠다고」? 너희가 하려는 행동은 내 예상대로야. 아주 강력한 우승 후보라던데 맞설 준비는 됐어?",
"3992343410": "무능한 사람이 아니야!",
"3992856434": "이 대륙에선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 뭔가를 하려면 힘이 배로 들어",
"3995746162":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997151090": "ㅡ하하하, 농담이야. 말했잖아, 봉행들과는 자주 거래하는 사이라고",
"3999374194": "휴, 청주 씨랑 백환자 씨는 경책 산장에 도착했으려나…",
"4001369970": "왜 그러세요?",
"4003713906": "응!",
"4004021106": "이 둥글둥글한 돌멩이가 보물이라는 거지? 일단 야영지로 가져가자!",
"4014861170": "아뇨! 그건 당치도 않은 생각이에요!",
"4015197042": "페이몬, 엄마 같아",
"4016588658": "맞아, 사건의 전말이 복잡하진 않네",
"40200292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20595570": "꽃잎의 즙액이 잔뜩 나오고 절굿공이의 밑부분이 완전히 젖으면 적당히 속도를 올려주세요",
"4030796658": "그럼 초보 모험가를 돕는 일부터 시작하자",
"4036075378": "근데 지금 학자들이 너무 바빠서, 한동안은 가망이 없을 것 같아…",
"4036626290": "후후, 솔직하게 인정했으니 계속 친구 해 줄게",
"4039244658": "(우리 아빠 최고!)",
"4047387506": "얻었어요",
"4053328754": "방금 그것들은… 왜 갑자기 우릴 공격한 거지?",
"4058770290": "우편 시스템",
"405936933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4062976882": "(대충 맛본다)",
"4063596402": "이오탐은 계속 「알폰소 형」이 돌아오길 기다리겠지…",
"4066637682": "그래, 그게 바로 「카자르자레궁」이야. 그 궁의 주인이 바로 내 고용주고",
"4069956466":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4072593266": "대단해! 물이 엄청 많아!",
"4073517938": "생각지도 못한 맛이야. 좋아… 다시 시도해 볼게",
"407359346": "허공을 사용하면 꿈을 꾸지 못하게 되는 걸 말하는 거야?",
"4075036530": "그렇게 하면 뭐가 좋은 거지?",
"4075118450": "대신 제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목이 너무 아파서… 청심 3개로 차를 우려 마시고 싶은데 배에서 내릴 수가 없어요",
"4075557746": "「만약에 다음 대회가 열린다면 이렇게 빡빡하게 진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실수한 참가자가 다시 한번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패자부활전 같은 제도도 있었으면 하고!」",
"4076612466": "정말 재미없었어요",
"4079585138": "내 소라? 내 소라는 북동쪽 큰 섬에 있는 우물에 버렸어. 꽤 깊은 우물이었지…",
"408276056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083059570": "여러분은 승자니까 저 같은 손해 보는 장사꾼을 좀 너그럽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4085171058": "어라? 알하이탐이랑 같이 있는 거 아니었어?",
"4088511346": "수고를 견디는 자여…",
"4090805106": "여기서도 거꾸로 된 도시가 보여",
"4091298674": "우리가 지하에 가둔 용 도마뱀은 특별한 개량을 한 품종이야. 이 용 도마뱀은 와타츠미 신의 핏빛 산호를 이식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지",
"4096178034": "너무 긴장할 필요 없어. 출발하기 전에 아침부터 먹자",
"4100675442": "헤헤, 기필코!",
"4100682610": "돌이켜보니, 이번을 비롯해서 매번 너에게 많은 신세를 졌었어",
"410269554": "방금 도난 사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던데",
"4113606514": "안녕! 난 아란나가야! 여기에서 너희를 한참 동안 기다렸어!",
"4119851890": "보자… 「몬드성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도시를 파괴 중인 드래곤을 만난 주인공」",
"4121088882": "그건… 석판이 완전히 빛나게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지금은 함부로 판단을 내릴 수 없어…",
"4124207986": "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1}회의 피해를 가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3}% 증가한다. 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는 {4}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4126313330": "네?",
"413081458": "하지만 세이시마루가 그를 찾아갔을 때 그의 부모를 벤 무사는 이미 세상을 뜬 뒤였어요. 지금의 가주는 와카야마의 큰아들이었죠",
"4132180850": "바람이 느껴져… 출구가 아마 근처에 있겠지? 좀 더 찾아보면 곧 나갈 수 있을 거야",
"4142845810": "휴, 배에 이렇게 무거운 걸 다 실을 수 있을까…",
"4148259698": "어떤 걸 비축하셨어요?",
"4149737330": "이 주문들은 내가 직접 가서 재촉을 해야 시작하겠다는 거야?!",
"4155720562": "그래, 내가 젊어서 몬드에 갔을 때 추운 환경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 나를 일부 동업자들이 「서리 괴인」이라고 불렀다네",
"4169085810": "자네들은 뭐랄까… 버섯몬들을 친구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 때문에 그들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더 깊이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겠지",
"4170375026": "정갈한 요리. 햄과 새고기, 죽순을 비슷한 길이로 얇게 썰어 강한 불로 익힌 후 접시에 담아 소스를 뿌린다. 짭잘하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4175307634":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4175902578": "아, 그렇게 되면 온종일 잘 필요가 없겠구나…",
"4177073010": "무슨 일이죠?",
"4182622066":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마침 모두 와인 축제의 주최 측이네!",
"4182626162": "지금 오염 구역에 지맥 에너지가 심각하게 새고 있는 모양이야. 이게 환자들의 의식 착란을 일으킨 주요 원인이겠지",
"4184511346": "일상생활 속에서 주제를 찾으면 쉽게 공감할 수 있지. 그녀와 가까운 사람이나 사건을 언급하면 효과가 더 좋을 테고",
"4191464306": "무기를 들고 있는 걸 보아하니, 좋은 일은 아니겠네요",
"4200686450": "고마워, 여행자. 준비가 끝나면 너한테 갈게. 같이 그 무인도에 다시 가보자",
"4210189170": "하지만 이번엔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군",
"4211144562": "그, 그럼 한번 해보죠…",
"4213592946": "흥, 연하궁의 마지막 날에 벌써 세 번이나 사람을 보냈군",
"4215451506": "걱정 마, 네가 그냥 돌아가더라도 널 탓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내가 정말 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
"4216858482": "후우… 이건 서사시의 초안이야. 내 감정과 포부가 담겨있어. 오늘 이걸 네게 맡기는 걸 내 작은 보답으로 여겨줘",
"422140786": "응! 우리는 걱정하지 마!",
"4227325810": "지면 안 돼, 「난폭한 흰무늬 오니」!",
"4227354482": "나? 하하, 그냥 평범한 몬드 사람이지 뭐. 기사도 아니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적도 없어",
"4228086642": "하지만 현재 이나즈마의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4252218226": "그럼 체험은 잠시 미뤄둬야겠어요",
"4254137202": "그럼 한번 해볼까? 마침 근처에 물이 있어",
"4257960818": "야마다? 그건 누구야… 쎄하다구! 여행자 빨리!",
"4258161522": "수속?",
"4262637426": "응. 그니까 말라 말고… 우리 아버지에 대해 상담하러 왔어",
"4265905010": "축월절인데도 아빠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4269772658": "으어… 이제 좀 살겠네!",
"4270317426": "안타깝지만 여긴 만문집사가 아니야",
"4270682994": "30분만 온천에 몸을 담그면, 훈련과 전투로 쌓인 피로가 다 풀릴 거야",
"4274489202": "하하, 믿어줘서 고마워. 그럼, 시련에 대한 가이드도 다 얘기했으니 이제 고삐를 찾으러 뒷산에 가봐",
"4275795826": "아냐아냐, 지금이 딱 좋아! 난 우리가 가장 솔직한 모습으로 이… 음… 첨단 기술의 집약체?…를 마주해야 한다고 봐",
"4276107122": "찾았어. 역시 장물을 땅에 묻고 있군…",
"4278416242": "모험가의 직감이랑 비슷한 건가?",
"428103538": "저기 누가 있다고 그래…. 휴, 겁 좀 그만 줘, 하나도 안 웃기다고",
"428160882": "류지 씨는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건진 거지. 쿠죠 사라 님이 형을 고치지 않았으면 산고 사장은 아마 죽은 사람의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었을 거야",
"4282002290": "그럼 왜 이렇게 된 거죠?",
"431745906": "……",
"434582386": "아니… 아직 추측일 뿐이야",
"435238770": "그들이 호텔을 빌렸으니, 난 「고트 호텔」의 사장으로서 당연히 옆에서 도와줘야 해",
"438769522": "정말 잘하고 있구나. 기사의 품격도 이미 가지고 있고. 네 자리로 가서 공연의 시작을 기다리거라",
"439359346": "휴, 오는 길에 클레에게 이나즈마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려줬는데, 그러지 말 걸 그랬나",
"442171250": "그러니까 우리는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의 바소마 열매를 아슈바타 나무에게 가져다줘야 해. 그럼 아슈바타 나무가 힘을 길러서 위대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443419506": "흑흑, 마감 기한을 맞추지 못하겠어…",
"445340530": "나쁜 운을 다 썼단 뜻 아닐까? 오늘은 무사히 하산할 수 있을 거야!",
"450119538": "알겠어요",
"456648562": "죽첨 함부로 흔들지 마! 분말이 네 몸에 묻으면 표적이랑 구분할 수 없잖아!",
"467895154": "멍멍, 멍멍멍멍! 멍멍멍!!",
"468483954": "사실 성 내의 「30인단」과 오래전부터 친하게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그런 거지? 그럼 사이노 쪽은?",
"47588210": "이야, 「푸르푸르 볼트」라는 게 생각보다 제법 쓸만한 녀석인데?",
"476471154": "아, 미안 미안. 소개가 늦었네",
"476546930": "정화의 하얀 풀",
"480853874": "안 돼, 그건 절대로 안 되지",
"482359154": "너만 믿고 따로 점검도 안 하고 바로 보고했더니, 잘못 센 부분이 많았더라고…",
"48398194": "잠깐, 마물이잖아? 설마 마물이 허브를 빼앗아 간 건가? 너무 이상한데…",
"48406386": "에이(影)라면 분명 그 음료를 무척 좋아할 거야. 속으로 좋아서 어쩔 줄 몰랐을걸?",
"484851570": "너랑 같이 식사할 수 없어서… 항상 아쉬웠어",
"491811698": "왜 갑자기 화제 전환을 하는 거야?",
"495952754": "어린아이와 성인의 조합은 그리 흔치 않잖아!",
"498170738": "알겠습니다. 절 따라오세요",
"501358450": "#문이 닫혔어!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502166386": "어때, 스테이크 2인분은 가져왔고?",
"503670642": "배달할 때 조심해야 돼. 이 요리는 디테일이 생명이니까, 빨리 뛰거나 넘어지면 요리가 엉망이 될지도 몰라",
"504549234": "그 뒤로… 소리를 들은 타이나리가 와서 그 용병들을 무찌르고 우리랑 같이 이곳까지 도망쳐온 거야",
"505420658": "아까는 너무 작다더니 이건 또 너무 크다고? 내 철광을 전부 털어갈 셈이야?",
"505465714": "제 16조… 아, 아니, 제 67조…? 아니면 제 73조…?",
"508528498": "엥? 어… 맞아. 우, 우린 「전문가」야!",
"517846898": "……",
"519308146": "오예! 몬드!",
"520310642": "응광 언니!",
"531301234": "참 대단하군요",
"534483826": "…「사이러스」?",
"537698162": "너무 바쁘다 보니… 괜찮네, 이제 알았으니",
"539097970": "토양… 샘플?",
"546275186": "…그러니까, 뇌조가 안개를 만들어낸 게 아니란 거야?",
"552621938": "…응, 기억할게",
"553153394": "빨리 가봐. 난 여기서 기다릴게",
"553246578": "유야 묵시록·세 번째",
"558308210": "다른 사람들은 다 떠났어요",
"562099058": "우리의 꿈, 우리의 세계로 가는 거야",
"565008242":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디저트를 전해주고 여기에서 합류하자",
"565293938": "기회가 있다면 함께 부르자",
"566379378": "#토도로키 씨, {NICKNAME}(은)는 저희 와타츠미섬의 영원한 은인입니다. {M#그}{F#그}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평화로운 와타츠미섬은 없었을 거예요. {NICKNAME}에게 무기를 휘둘러선 안 됩니다",
"567928690": "이렇게 넓은데 어떻게 찾아요…",
"571041650": "말하기 부끄럽지만 그게 맞아…",
"57784178": "신경 쓰지 마, 즐거우면 된 거지",
"583136114": "그게 뭔데?",
"584468338": "타지 씨가 자료실에 온다고요?",
"58583922": "마침 그 시간을 이용해서 응급 정화기의 구조를 만들었는데…",
"588096370": "제…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요. 그리고 재료만 무사히 전달되면 되잖아요…",
"591253362": "「내가 바로 지니다. 1모라만 주면 모든 염원을 다 이루어주지」",
"596570994": "자네 헤이조의 동료지? 설마 나에 대해 모르는 건가?",
"597130098": "불안정 요소…",
"599279474": "근데… 정리하면 할수록 일이 늘어…",
"600564594": "사이노?",
"603999090": "민들레는 뿌렸니?",
"60812146": "음.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축제에서 나라 친구들과 아란나라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부분이지. 채곡가들, 준비됐나?",
"615292786": "어르신은 푼돈을 신경 쓰시는 분이 아니세요. 수익을 무한대로 늘리기보다, 사람들이 적당히 음주를 즐기는 것을 원하실 겁니다",
"616002418": "어…어? 정말이야…?",
"61858674": "엣… 아! 죄, 죄송합니다, 오바타 씨! 방해해서 정말 죄송해요…",
"619328370": "휴… 아버지가 선배를 보내셨군요…",
"622061426": "휴, 알겠어. 그래서 우리가 걔네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거야?",
"623658866": "(금지된 문헌을 해독하다가 감옥에 잡혀들어간 지론파 학자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623927154": "음, 가정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걸까?",
"62514034": "하지만 편지를 보내고 소식이 끊겼어, 잘못 보냈는지 아니면…",
"630374258":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6307398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31246706": "군옥각의 게임 말 샘플도 아주 오랫동안 제작했지만, 한 번도 진도를 재촉한 적이 없거든요",
"634320754": "주위의 섬들을 둘러보자",
"63511410": "혹시 너 「신의 눈」 있어?",
"635459442": "바람 호박, 시바스케 변신… 시바스케 바람 호박, 휘융——",
"635980658": "그럼 내가 제1조라고 하고 너네 둘이 제2조라고 할래? 그러면 누군가는 정답일 테니까, 벌을 한 번 덜 받을 수 있잖아…",
"637069170": "그 보물 찾기 게임을 할 때 좋은 물건일수록 주변에 폭약통이 많고 물건이 안 좋을수록 주변이 안전하다고 말했잖아",
"646481778": "어쨌든 여기가 넘 소란스러우니까 좀 도와줘",
"648637298": "전에 스토리 만들 때 저런 설정은 없었던 것 같은데",
"652647282": "현장에서 사건 조사하면서 알게 된 경험일 뿐이야",
"655181682": "——건 아닌 것 같네. 그럼 두 사람이 이번에 산호를 취하러 온 용사인가?",
"657426290": "계속 신께 소원을 빌면, 신께서도 귀찮아하실 텐데",
"664246130": "(제발 오미드는 날 방해하지 않아 줬으면…)",
"664417138": "이렇게… 끝이라고요? 세이시마루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죠? 오카자키 씨도 모르시나요?",
"671132530": "분명 계획된 걸 거야. 상대의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이라 난 그걸 확인하기 위해 이 섬에 온 거지",
"675221362": "하이파시아는 수메르 출신이자 아카데미아의 학자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다른 나라로 옮길 정도의 상태도 아니고요",
"675436402": "이제 대충 알겠다. 이나즈마 외해의 뇌폭이 혼란스러운 것도 쇼군의 일부 기능이 멈춰서 그런 거지?",
"675714930": "진짜? 그치만 너무 으스스한데!",
"683132786": "일리 있어",
"683610994": "예상 출시일이 점점 가까워져서 어쩔 수 없이 상상으로만 프로토타입 목각을 하나 만들어본 거야",
"683733874": "진짜 통로가 있어, 연하궁 진짜 신기하네",
"683801458": "가만, 키가 엄청 빨리 자라는데, 그때 그 사이즈는 안 되겠어",
"684264306": "문제없을 거야",
"684912498": "아마도 너무 무서워서 길을 헷갈린 것 같아",
"685040498":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30%",
"686616434": "이번에도 자네들한테 정말 고맙데이. 또 보고 싶은 게 있으면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래이",
"687558514": "가 볼게요",
"689236850": "전에도 말했잖아, 나는 연구실파 학자라고. 애초에 이런 외진 곳은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689518450": "음, 왜 그런 결심을…",
"690756466": "#그럼 부탁해, {M#오빠}{F#언니}. 고마워!",
"692762482": "#{NICKNAME} 씨, 도와줘서 시간을 많이 아꼈어, 고마워…",
"693603186":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698545010": "초면에 바로 부탁이라니!",
"706939762": "다 나 때문이야… 나 때문에 그가 저렇게…",
"708990834": "(계속 듣는다)",
"709254002": "그래, 그럼 약속한 거야. 난 가서 선물을 준비할게",
"711169906": "「사람들은 허공을 통해 지식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711684978": "#나라{NICKNAME}, 나랑 같이 「머리 버섯」이 자라는 곳으로 가줄 수 있어?",
"714208114": "그런 것 같아요",
"7160613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71958718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721420146": "페이몬은 무섭지 않아?",
"723477362": "헤헤",
"7237490": "하던 대로 똑같이 지내면 돼",
"742799218": "너희 정말 시끄럽네",
"749978482": "직접… 만드신다고요?",
"753356658": "그냥 지나가다 잠시 멈춘 것뿐이야",
"76862322": "낚시 도구가 필요해요",
"776191858": "음… 난, 아란사타야…",
"779231090": "……",
"788896626": "현명한 선택이야",
"794313586": "현자가 한 금발의 여행자를 조사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안 그래, 알하이탐?",
"798426994": "저기, 지금 막 지어낸 거죠?",
"80069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0391461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81097406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811613042": "우인단이요?",
"812572530": "감상은 수준 낮은 만족감에 불과하지. 유도와 계발만이 더욱 높은 경지에 이르는 필수 조건이다",
"813479794": "성 밖에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해",
"8139634": "난 이곳에 당분간 남아서 앵아 씨와 학술 교류를 할 예정이야. 네 피드백에 따라 「연기 포션」 개선도 하고",
"814783346": "응? 종려…?",
"815192946": "당신의 무용담은 다른 기사들에게서 전해 들었어요",
"816813938": "그러고 보면 그녀가 떠날 때 이 석판을 남긴 것도, 이 망할 석판에는 연구 가치 따윈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거야",
"823202674":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2초 안에 적을 여러 번 적중 시, 해당 캐릭터는 「돌출」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지속 시간: 8초. 「돌출」 효과는 캐릭터가 퇴장하거나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사라진다. 캐릭터가 「돌출」 효과 15스택 획득 후, 효과가 사라지고 충격파를 방출해 근처 적에게 고정 피해를 준다. 충격파를 발동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825772914": "흠흠… 본론으로 돌아오면…그러니까, 네 추측을 충분히 반박할 수 있을 거 같아",
"8278096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31899506": "그렇다면 조종 요령에 대해선 다시 언급 안 할게",
"836543346": "최소 5개의 「끝없는 전투」 도전에서 동메달 이상 득점하기",
"836692850": "To. 여행자\\n「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840607602":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남십자」 함대에 지인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내가 대단하단 걸 알아서 이번에 특별히 나한테 출전 자격을 줬거든",
"843680626":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844935026": "네, 선생님!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여 선생님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850712434": "네? 아직 멀었거든요",
"852770674": "아란나가 저희를 여기로 보냈어요",
"856707954": "대단해! 헤헤!",
"858855282": "그건 그래…. 혹시 「원소 시야」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어?",
"861271922": "대단하다",
"862660466": "내 고향은 아루 마을이야. 사막 끝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
"862990194": "슈퍼 스핀",
"863465330": "결과는?",
"864507762":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867353458": "너의 귀신풍뎅이도 이 몸이 접수하지! 하하하하!",
"869278578": "생각을 바꾼다고?",
"871799666":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872314738": "잘 가",
"872776562": "냥! 냥냥, 야옹",
"877070194": "그분은 무학의 거장으로 수많은 무술을 창조하셨는데, 사부님의 영향을 받은 문파가 족히 10개는 넘는대",
"882102130": "지금 바자르가 북적거리는 건 이곳 사람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기 때문이야. 아카데미아의 그런 황당한 촌극과는 다르지",
"891446130": "아카데미아의 봉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유적 거상의 진입 통로는 큰 바위로 막혀있어. 나 혼자서는 옮길 수 없다고",
"895903602": "음? 너도 같이 싸우게?",
"902100850": "이런 건 본론도 아니지?",
"905498482": "여기 남은 것도 많은데 두 개만 더 가지고 갈까?",
"912936818": "응…? 어… 엥…?",
"917607282": "어린아이의 꿈을 이뤄주는 건 어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잖아? 이 일은 걱정 말고 나한테 맡겨",
"923116402": "흉기…?",
"926718834": "물론 있지, 엄청 많아! 어디 메뉴를 보자…",
"934250354": "류지 씨는 증거와 단서를 수집하고, 난 그것들을 분석해서 진상을 밝혀내지",
"937667442": "어디 보자, 또 네가 도와줄 만한 게… 아 참, 배달 주문 2개가 있어. 부탁 좀 할게",
"947190642": "아 참, 이건 보수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94881650": "여행자, 난 사진의 형식으로 이나즈마 사람들의 생활을 기록하는 게 나중에 보기에도 편할 거 같아",
"949807986": "다들 하는 말이 사실이었어. 어르신을 따라 장사를 하면 절대로 손해 보는 법이 없다니깐!",
"961005426": "어쩔 수 없지, 우선 다 처치하고 보자",
"965130098": "잠깐, 여기서 싸울 필요 없잖아요!",
"965686130": "음? 고양이들이 갑자기 널 적대시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야?",
"968706930": "모나는 여전히 돈이 없구나…",
"970994546": "이 부분 그리고 마지막 기억의 파편이 완성되지 않아서… 그가 떠나기 전에 나에게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오",
"972104562": "이건 내가 「검」을 찾으면서 기록해둔 모험 노하우들이야. 네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
"973520754": "우인단이요",
"978832242": "경기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죠",
"985570162": "「약재」가 아니었어…?",
"986140530": "지금은… 기분이 좋을 텐데, 분위기 깨는 말 하지 말자",
"986958706": "다행히 별문제 없어요",
"990921586": "산 아래로 갈게요",
"994776946": "#{NICKNAME}은(는) 결코 평범한 모험가가 아니야,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이기도 하지!",
"1002736554": "다 봤지? 뭔가 깨달은 게 있지 않아?",
"1003075498": "편지도 쓰고, 키미나미 씨한테 디저트도 주문했어. 선물로 한꺼번에 같이 히이라기 씨한테 보내려고",
"100324266": "가서 인사부터 하자",
"1005275050": "이젠 원예의 본격적인 시련을 맞이할 차례입니다",
"1011917738": "또 있어?",
"1012566954": "예전에는 리월에서 수입했나요?",
"1022700458": "그럼 그럼 준비되는 대로 빨리 갖다줘. 흥, 그 빈대 녀석이 식사 배달을 기다리고 있다구",
"1027208106": "기뻐! 낭하하",
"1028424618": "엄마는 아마 참지 못하고 잔소리를 시작하시겠지, 아빠는 옆에서 위로하실 테고. 아빠는 말은 안 해도 마음속으로는 걱정하시니까…",
"1029353386": "가면 무녀…",
"1030645674": "원소 에너지|{param6:I}",
"103070634": "그 물건은 찾았나요?",
"1031942058": "그럼 도와준다는 거지? 정말 고마워!",
"1037910954": "고마워요, 파하드 씨",
"1039244202": "…설마 우리 셰프켓한테 속은 거야?",
"1039939498": "그래요, 우선 「점괘」를 잘 챙기세요",
"1040995242": "알겠어",
"1049823146": "난 라즈베리가 자라면서 풀 슬라임이 출몰하는 곳을 알고 있어. 네가 가서 확인 좀 해줘. 제발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1054753706": "음, 그런 거였어? 어쨌든 두 번째 문장은 아마…",
"1060258730": "다만 대부분이… 너무 특별한 이름인 게 문제에요. 예를 들어 「와타츠미 진주」, 「흔들흔들 뱀장어」, 「둥글 반짝 수정」 같은 것들이요",
"1060816810": "작년엔 소등 날리는 걸 잊을뻔했으니까 올해는 잊지 말아야지…",
"1062615978": "조사 지점",
"1064894378": "내 어려움보다는 주변 동료가 힘들어하는 게 더 신경 쓰이는 법이니까 말이야",
"1066688426": "(날 고용할 능력이 있는 학자를 만나서 술값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네)",
"1067036586":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어쨌든 돌멩이를 몇 개 쌓아서 밧줄로 묶어둔 그걸 말하는 거다",
"1067970474": "이, 이상하잖아요! 비운 상회랑 무슨 상관이라고, 우리가 훔친 건 관아 물건인데…",
"107049898": "아까부터 묻고 싶었는데, 여기 주인이랑 아는 사이인가요?",
"1077768106": "아쉽게 됐어, 쇼군은 외국에서 온 표류객을 안 좋아할 텐데",
"1085055914": "고마워",
"1089919914": "음? 어디 보자. 지금 상황은… 제트도 무사히 돌아왔고, 사마일의 부하들도 격퇴했고",
"1090155434": "우와, 두냐르자드는 정말 친절하네! 지금 바로 가자!",
"1091526570":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096651690": "나? 옆에서 응원하면서 구경만 할 거야",
"1097268138": "민첩한 타입이 예상외로 이길 수 있다면서요?",
"1101745066": "아직도 네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 자키? 뭐라고 했더라… 「넌 오랫동안 밖에서 용병 일을 해왔으니, 정보를 놓치는 것도 정상이지」였나?",
"1104097194": "근데 마신의 잔해 근처에 「재앙신」이 출몰한다는 소문도 있어… 그냥 안 가는 게 좋겠다!",
"1114083242": "변하지 않으면 인간들은 길법사랑 잘 안 놀아줘",
"1115684778": "음, 같이 술 마시러 가자",
"1121480618": "맞아, 캐서린! 모험가 길드에는 자기들만의 정보망이 있잖아. 어서 가서 물어보자",
"1126822826": "아, 맞습니다! 아이고 내 부품들, 드디어 되찾았구나!",
"1133543338": "…응? 하늘에서 슬라임이 떨어졌어!",
"1139844010": "이제 기분이 좀 나아졌나요?",
"1141669802": "너와 함께 싸운 건가? 그래서 다친 거군…",
"1142556586": "적이 감전 반응에 피해를 입은 후, 번개 원소 내성이 10초 동안 10% 감소합니다, 해당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되며, 스택마다 지속 시간이 따로 계산됩니다. 해당 효과는 1.2초 동안 같은 대상에게 최대 1회 적용됩니다",
"1146732458": "괜찮지 않을까? 논문을 쓰려면 인용 자료가 많아야 한다는데 엄청 머리 아픈 일이라고 들었어. 근데 이건 레일라가 직접 겪은 일이니 어떻게 쓰든 상관없지!",
"1152335786": "#콜레이 누나, {NICKNAME} {F#누나}{M#형아}, 그리고 페이몬. 기억나요? 제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고 했잖아요",
"1152933802": "일어나 보니 야영지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어",
"1157335978": "{0} 레시피 습득",
"1159989162": "캣테일 술집 근처에 고양이가 많아서 그래, 사장님이 알레르기 약을 줬는데도 소용이 없지 뭐야…. 엣취!…. 음,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 게 뭔데?",
"116573098": "그럼, 가서 찾아보고 올 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168564138": "헤헤, 이거라도 있으니 헛고생한 건 아니군요. 마신의 힘이라, 후훗, 제대로 건졌어요…",
"1174441898": "「야에 출판사」는 아주 바쁜 곳이니까",
"1185225642": "형제들이 다른 사람과 이야길 할 땐 먹을 걸 준비하는 게 좋다고 했거든, 자미랑 대화하면서 먹을 거로 뭘 준비해 가는 게 좋을까?",
"1191676842": "아직도 꽃을 심고 있는 거에요?",
"1194724266": "빅토르의 목재에 대해…",
"1197082538": "그래! 쇄국령 기간에 외국 화물선의 통행을 금지시켜서 수입으로만 들여올 수 있는 고급 상품들의 유통 경로가 완전히 끊겨버렸거든",
"1198886826": "오늘은 조석 씨가 올까…?",
"119918506": "약은 아마 꽤 오래 쓸 수 있을 거야. 다 쓰면… 나한테 와서 사가면 되지, 하하",
"1199598506":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1200041898": "…큰일이네요. 코코미 님한테 보고를 올려야겠어요",
"1201824682": "그 신의 심장이 파괴된다면 「천리」의 이목을 끌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우인단이 벌인 짓들은 어떻게 수습하려나?",
"1202597802": "껍질에 공기가 있는 것 같아…",
"1208491946":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1215465386": "바람이 속삭이는 방",
"1221144490": "시간이 순환되고 있는 게 아니라…",
"1225216938":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122842026": "취사청은 「30인단」의 거점이라 매일 수많은 도금 여단 사람들이 오가죠",
"1228856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2887082": "어제 말한 「조사」는…",
"1229537194": "그 뒤로 우나 누님은 계속 혼자서 지냈어… 그것만 생각하면 난… (한숨)…",
"1237973930": "……",
"12413787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242269610": "#신사 숙녀 여러분, 치열한 각축을 거쳐 드디어 「달 연꽃컵」의 결승전이 다가왔습니다. 훈련사 하니야와 {NICKNAME}이(가) 대결하게 될 텐데요!",
"1245221802": "풉… 푸하하하. 아직도 모르겠어?",
"1248277418": "류가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12492714": "이건 도도 대마왕의 편지야. 클레가 읽어줄게!",
"124944298": "진짜 운 건 아니겠지? 눈가가 촉촉하긴 한데",
"125100970": "「통행증」의 일은… 히이라기 씨가 친히 의뢰했으니, 내가 알아서 잘 해결할게",
"1252547498": "음… 대충 이해한 거 같아! 근데 이론만 들어서는 안 될 거 같은데…",
"1252643754": "그리고 난 어떻게 찾었어?",
"1254484906": "아, 그건…",
"1256778666": "응…? 우릴 알아…? 무슨 일로 우리를 찾아온 거야?",
"1258357674": "좋은데? 생각보다 훨씬 잘했어",
"125842346":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1260587946": "그리고 어떤 외국인 손님이 그랬는데 리월의 이야기가 훨씬 신선하대요. 고대 전장에 강림한 신병, 메이드 기사 대전, 기계 괴수 같은 이야기 말이죠…",
"1261118378": "다만 원형을 선보이고 나서… 우리가 받은 의견은 예상과 조금… 다르더라고",
"1263298474": "시키패·불어오는 용맹한 바람의 저주",
"1263739818": "신상 아래의 의식에서 봤어요…",
"1265670058":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이 발휘된다고 하잖아. 그게 신의 눈을 밝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지",
"1266475946": "호박색 왼쪽 눈을 가진 적왕의 후예. 아루 마을의 수호자다",
"1279883178": "우선 마우시로를 몸에 지니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지!",
"1284695978":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사람이 정의하는 거고, 그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잖아",
"1292232618": "그래? 난 처음 봤을 때부터 말이 잘 통한다고 생각했어. 좀 전에 객잔에서도 각청이 누룽지한테 몰래 먹을 걸 줬는데, 너흰 못 봤어?",
"1296029610": "…설마… 사람을?",
"1297618858": "얼른 채취하자",
"1310074794": "소",
"1311394730": "그중 일용품이나 음식들은 쉽게 상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의 성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셈이지",
"1320468394": "알아, 감정 컨트롤 잘할게",
"1322252202": "이건… 이건 새알 크기의 보석이야",
"1322959786": "어떻게든 방법을 생각해야지. 이대로라면 올해엔 약초를 납품하지 못할지도 몰라!",
"1326357418": "좋아! 이제 무 수프를 제대로 만들어 보는 거야",
"1326686122": "99%의 확률로 고통스럽게 죽는 거잖아요",
"1327630250": "음, 신의 눈이 반응하는 물건이 있나?",
"1329465258": "뭔지 알겠어!",
"1334907818": "솔직히 밉지는 않네. 젊었을 때는 열정적인 데다 입담도 좋았고, 시와 노래도 곧잘 해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었지",
"1335203754": "숲의 순찰자만 피할 수 있다면…",
"134230954":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스토리 클리어",
"13498080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5563178": "제때 온 것 같네. 여기저기 죄다 우인단이야",
"1362975658": "다른 방법은 없는 거 같으니 부탁할게요",
"1364363178": "시끌벅적하고 재밌어",
"1364663210": "괜찮아, 난 너한테 바로 답을 얻는 것보다 직접 조사하는 걸 더 선호하거든. 그나저나 너희도 사막에 가려고?",
"1378273194": "지, 지위로만 따지자면…",
"1384007594": "파티와 광란의 시간",
"1387358122": "#아주 오래전에 나라{NICKNAME}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랬다면 아란무후쿤다랑 아란다샤와 함께 커다란 쇳덩이 괴물을 처치할 수 있었을 거야!",
"1389466538": "그렇구나… 괜찮아, 너도 이런 상황은 예상치 못했겠지. 너무 신경 쓰지 마",
"1390659498":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이곳으로 찾아오라고",
"1394400170": "잠시 후, 그 사람이 초췌한 표정으로 돌아온다",
"139496362": "왜 막부를 떠나신 거예요?",
"139765674": "To. 여행자\\n「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398840234": "그렇게 예의 차릴 것까지야…",
"1401120682": "하하하, 자세히 설명해줄게——",
"140380074": "헤헤, 괜찮아, 내 취향을 믿고 골라봐~",
"140924842": "근데 처음 파는 물건이라 저희도 감이 안 잡혀서 일단 시험 삼아 주민분들께 무료로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어요",
"1417669546": "그곳의 에너지 시스템은 특별해서 그게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몰라. 때문에 반드시 대체 에너지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해",
"1420111786": "그래서, 일부러 너구리 요괴가 잘하는 「숨바꼭질」로 그를 시험했는데…",
"1421622186": "짱이다! 그럼 모든 일을 알 수 있겠네?",
"1425159082": "이런 인연 때문에 우리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연구도 했죠",
"1429201834": "근데 내 쪽엔 그녀가 할 만한 일이 없어. 너도 봤겠지만, 이 표랑 수치들은 베테랑이 해야 하거든",
"144595882": "어디 보자… 아, 아니, 이건 제가 원하는 「아미티 장치」가 아니에요",
"1448519594": "드디어 왔군, 음… 행인두부가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1451843498": "#「꿈」이라… 그러고 보니 전에 그 학자 옆에도 아란나라가 있었지. 그때 {NICKNAME}도 꿈을 꿨었어…",
"1452709802": "흥, 원고료가 달렸으니 안 올 수가 없잖아",
"1462247338": "봐봐, 넌 다른 사람에게 없는 재주도 많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이치도 많이 알잖아",
"1464224682": "아니. 우리가 새로운 호위병을 데리고 중립지대로 간다면, 분명 모두 경계할 거야",
"1465086890": "내가 지옥 훈련이라도 준비한 줄 알았나 보네? 그런 건 필요 없어. 활시위를 너무 팽팽히 당기고만 있으면 중요한 걸 놓치게 되거든",
"1466383274": "클레 혼자 가게 두느니 우리도 같이 가자!",
"1469426602": "#우트사바 축제에는 비파랴스가 많이 필요해. 바나라나에는 이미 많지만, 행복한 비파랴스가 많을수록 페이몬과 나라{NICKNAME}, 아란나라가 더욱 행복해질 거야",
"1470147498": "맞아, 맞아. 역시 이런 일은 우리한테 맡기라고",
"1474633642": "#우와… 나도 보러 갈래, {M#오빠}{F#언니}",
"1477867434": "그래도 떠들썩한 건 떠들썩한 거고… 전 마을 어르신들께 가보려고요. 오늘은 강성 할아버님을 뵈러 갈까 해요",
"1478115242": "그래, 맞는 말이야…. 조금 더 기다려 보자",
"1481239466": "책 좀 읽었으면…",
"1481734058": "저 도신 두 분이 순찰을 강화하면, 성안의 보물 사냥단도 바짝 긴장할 거야",
"1484130218": "상자를 찾게 되면 빨리 좀 가져다줘",
"1487666090": "너, 너…",
"14915593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95941034": "으윽——! 가짜 약장수, 진짜 한 대 때려주고 싶어!",
"1499003818": "와, 아까 누가 자기는 어른처럼 돈 번다고 했더라?",
"1503760298": "아무튼 축하해요. 이 초청장은 엄청 귀한 거예요. 저희 사부님도 못 받은 거라구요",
"150982570": "별로예요",
"1512904618": "하지만…",
"151663505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521638314": "맞아. 왜 일부러 동공을 가렸을까? 신뢰를 얻을 좋은 기회일 텐데 말이야",
"1522285482": "…하지만 모든 건 그 비녀에 박혀 있는 광석이 진짜 취각암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죠",
"1522697130": "수메르에서 온 젊은 학자 호세이니는 아카데미아의 파견으로 리월에 귀중한 연구 재료인 「지맥의 열매」을 회수하기 위해 왔지만, 불행히도 「지맥의 열매」가 손상되었습니다. 학술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는 「지맥의 열매」 조각의 데이터만이라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호세이니는 자신의 또 다른 연구 대상인 「전도 원판」을 꺼내는데, 이 진정한 고대 유물은 힘을 전도하고 증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전도 원판」마저 손상된다면… 아마 그는 평생 졸업이 불가능하겠죠",
"1525742506": "진짜 유명인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152628138": "알겠어요…. 그, 그럼 제가 길을 안내할게요",
"1533610922": "그들이 믿고 있는 너구리 요괴의 형상은 다 내가 지어낸 거야",
"1536053162": "그래서 약이 필요한 거잖아. 이런 날에도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못 먹으면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1537329066": "잘했어. 네 마리 다 모였으니 주최 측이 제공한 「플로럴 젤리」로 버섯몬의 능력을 깨울 차례야. 그래야 대회에서 강력한 기술을 쓸 수 있어",
"1540714410": "낑겨 죽겠네…. 누님은 언제쯤 화가 풀리실지…",
"15436714": "좋아요",
"154626986": "로자리아 씨가 취한 모습은 상상이 안 돼요",
"154813354": "아! 저기 성은 광석이 있어. 알베도 대신 광석 좀 캐 놓을까?",
"1552949162": "지금 미칠 듯이 신나!",
"1562096554": "참혹한 전쟁이 끝난 이후에 현자들은 유적 거상 3기를 봉인했지. 저 유적 거상이 바로 그중 하나야",
"1562768298": "이몽 전환",
"1563555754": "너무 무례하잖아!",
"1564214186": "……",
"1566645162": "모두가 날 신뢰하는 게 내 몸매와는 무관하지만, 내 몸집이 커지면 돌격 중에 형제들이 내 뒷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잖아",
"1569837994": "키토 오라버니의 상상력은 정말 풍부하다니까!",
"1574399914": "같이 수다 떨까?",
"1577934762": "알겠어, 최대한 신속하게 그 녀석들의 식자재를 전부 털어 갈게",
"1583340458": "…그래서 이오로이는 여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야?",
"1585928106": "헤헤… 전설 속의 대마녀가 우리에게 위대한 제안을 했거든, 자, 다들 날 따라와!",
"1588102058": "아직 나에 대한 의문이 많지만, 내 힘은 이 비경과 같은 곳에서 온 게 느껴진다오…. 아니면 애초에 이 비경과 하나일지도 모르지",
"158841770": "츠루미 원주민들은 번개 원소의 힘을 가진 뇌조를 일종의 신앙이라고 생각해. 제전 의식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문명을 세웠지. 역사를 조금만 알면 이 정도는 다 알 수 있을 거야…",
"1590335402": "이 얘긴 여기까지 하자, 방금 전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1591109546": "응, 할래!",
"1597138858": "「이번 대회는 일정이 조금 빡빡해서 동시에 진행되는 시합이 많아. 그러는 바람에 모든 참가자의 경기를 보지 못하고 바로 결승전이 되어버린 게 너무 아쉬워!」",
"1606397866": "저희 오빠는 「뇌전오전」이 빠르게 몰락했다고 했어요. 불과 수십 년 사이에 세 가문이 여러 불행한 사건에 말려 완전히 사라졌대요",
"1607349162": "거의 다 됐겠지…",
"1615750058": "게다가 지금의 난 아이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지도 못해. 그리고 내 이름조차도 이미…",
"1618409386": "깔끔하게 항복했네!",
"1620883370": "결국 길법사가 낚시를 시도한다.\\n어쩌면 당연한 얘기겠지만, 수확은 없었다.\\n셋은 낚시를 포기하고 물가에서 한바탕 신나게 물놀이한다",
"1622753194": "곧 명절인데 이곳저곳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1626639274": "하, 두말하면 잔소리지",
"163093418": "엄청난 사명감이네… 역시 각청이야!",
"163254186": "지금의 수메르에 있어 아주 좋은 일일세",
"1634597802": "아니요, 알폰소 오빠는 함부로 숲에 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수다베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싶어서 몰래 간 거예요. 그다음은 기억나지 않아요",
"1637200810": "「쿠지라이 협회」가 뭐예요?",
"1641736106": "페이몬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어?",
"1643709354": "텐료 봉행의 천재 소년 탐정. 예민한 직감에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1646911402": "룩카데바타님의 유산이든 적왕의 유적이든, 우리 집 보물창고에는 다 있다고",
"1648086954": "낮에는 쥐처럼 수상… 크흠! 이, 이건…",
"165440426": "진짜 고마워. 난 손님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기 전에 어서 이 요리들을 끝내야 해",
"1655893930": "이것만 있으면 고대 건축 복원 마스터가 될 수 있어. 어느 나라를 가도 고수익 직업이 보장되지!",
"1662468010": "근데 모험가들은 평소에 이런 의뢰밖에 안 하는 거야?",
"1668949930": "아냐 아냐",
"167182250": "게다가 공범이라면, 너희도 많이 도왔잖아?",
"16770986": "근데 기껏 선심 써서 초대했더니 되레 와서 게시판 같은 걸 세우고 헛소리나 써놓는 거 아니겠어? 여행객들을 위한 경고문이라는 뭐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면서 말이지",
"1677954986": "다른 생물은 너희와 융합할 수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
"1680028586": "아무래도 성법 관문을 통과해 계속 앞으로 걸어간 모양이군",
"1683198890": "…기란, 너도 적왕의 신도인 건 아니지?",
"1689093034": "그런 기회는 페이몬 거니까!",
"1692066730": "뭐,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 「고양이 언어」를 배울 거니까. 우리 같이 배우자!",
"1701423018": "토벌 타깃 「기뢰·수계 사냥개」는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704039338": "「너를 제일 잘 아는 건 너의 적이다」",
"1705323434": "아카데미아에서 경비를 삭감하겠다면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170617770": "야코프",
"1709971370": "흥흥, 보물이 없으면 어떻게 호의호식하면서 살겠어? 길법사가 뭘 좀 아네",
"1714473898": "그럼 아무 의미가 없잖아!?",
"1715841962": "설산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요? 당신 같은 모험가도 실수하다니. 꽃 한 상자조차…",
"1719618474": "옷에 있는 폭신폭신한 꼬리에 인술(忍术) 아이템들이 잔뜩 숨겨져 있어서 은신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휴, 그래서 사유의 감시를 맡은 전 정말 피곤해요",
"1720738730": "「여러분, 고대 국가 켄리아의 수천 년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1724700586": "하하하, 오늘 아침에 체크할 때부터 이미 늦었어…",
"1733753770":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수메르 장미」의 뜻은 일반 상품이었던 것 같아",
"1734489002": "그럼 논문은요?",
"1735263146": "「바람 속에서 내가 듣고 싶은 건, 오로지 당신의 그 부드러운 앙상블」",
"1737751466": "룸메이트가 추천해 준 책 리스트예요",
"174298026": "룩카데바타님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1747219370": "밖에 안 나간 지 꽤 오래됐죠?",
"1753156522": "네, 무척 마음에 들어요!",
"1753234346": "먼 옛날, 이도(離島)가 막 세워졌을 때, 히이라기 가문의 가주인 히로시 님은 이국땅에서 기발한 물건을 많이 들여왔어요. 그것은 무역항 건설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지요",
"1753605034": "구워진 스테이크. 레스팅을 거쳐 풍부한 육즙을 머금고 있다. 썰면 육즙이 흐를 것 같다",
"1755941802": "어부 토스트처럼 갖고 다니기 편한 음식을 왜 배달까지 시킨 걸까요…",
"1758958506": "하지만 그게 아쉬움이 아닐 수도 있어. 마음의 상처도 「공허」해졌다고 할 수 있으니까",
"1762228138":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176820138": "얼마 안 되긴 해도 꽃들이 이렇게 시드는 게 마음 아파요",
"1771223978": "내일 봐, 페이몬",
"1774025642": "맞아, 우리랑 함께 있을 때 스스로를 연구실파 학자라고 하던데?",
"1782035370": "말할 기회를 주셔야 말을 하죠…",
"1797574570": "그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일찍이 여의고, 늘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받았대",
"1827999658": "배, 배가 기울고 있어! 이게 무슨 일이야!",
"1828009898": "「집게」 부품에 물이 들어간 바람에 합선돼서 「뇌」에서 전달한 신호가 전해지지 않은 모양이야…",
"1835485098": "류다치카, 넌 어떻게 할 생각이야?",
"1836025770": "몇 십 년이나 흘러서야, 난 무장보다는 작은 가게의 사장이 더 어울린다는 걸 깨달았지",
"1839259562": "걱정 마. 착한 강아지라 안 물어~",
"1840869290": "그러니까… 뇌가 피로한 건 허공 때문이라는 거야? 세세하게 느껴보면 이상하게 정신이 피로하게 느껴져",
"1841222570": "알아보니 카이아 씨가 「대추야자 사탕」 같은 디저트를 좋아하신대요. 어쩌면…",
"1847608234": "망아 언니, 무슨 일이 생긴 거야?",
"1851175850": "어? 안 돼——",
"1851814826": "적긴 적었는데 또 먹으려구?",
"1861156778":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 배부르게 먹고 마음이 편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1862864810": "그가 이 의식이 깃든 검에게 어떻게든 이나즈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신신당부했어. 다만 그건 신에 필적하려던 게 아닌…",
"1864729514": "증거와 구체적인 분석에 따르면…",
"186514346": "아츠코 씨가 생각나네",
"1867945898": "아… 배고파… 못 참겠어…",
"1871002538": "이게 무슨 뜻일까…? 전혀 모르겠어",
"1875299242": "솔직히 말하면 너희가 오고 나서 콜레이가 너무 기분이 업된 나머지 자신의 몸 상태를 잊은 거지",
"1875952554": "에헤헤",
"1882240938": "됐어, 금방 끝날 거 같으니까, 따라오고 싶으면 와",
"188425130": "따라오라는 것 같군. 어때, 같이 갈 건가?",
"1889857450": "좋아, 이제 돌아가자!",
"1892978602": "그건 뭐, 통 안 보여가꼬… 마을에 없는 모양인데… 저기요! 혹시 못 봤어예?",
"1893187498": "아예 수확이 없는 건 아니겠죠…",
"1896906666": "아하하, 까먹을 뻔했네. 노래를 아직 다 못 외웠으니까 돌아가서 건배 의식을 준비해야겠어. 다들 내일 봐",
"1897111466": "아까 너희를 보고 나쁜 나라라고 해서 미안해. 착한 나라만 바나라나의 우트사바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니까, 너희는 분명 착한 나라일 거야",
"1897578410": "그런데 심판 중 뜻밖의 일을 알게 됐어. 무르타다·라드카니가 귀적의 사원에 관심을 두게 된 건 누가 그를 미혹했기 때문이었지",
"1900665770": "하나 해연을 떠나면 이 모든 건 비밀로 해야 된다네",
"190621610": "하지만 얘를 좀 봐. 체격이며 털이며 자태며, 전부 남다른 생명력이 보여",
"1910921130": "나한테 할 얘기라도 있나? 할프단",
"1917632426": "나도 그게 최선이라 생각해",
"1922516906": "캐릭터 돌파 소재",
"192541610": "여기가 「자미카요마르스」야!",
"1930556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31692970": "손님들 반응이 좋으면, 보수도 꽤 짭짤할 거야",
"1932861354": "왜 그래?",
"1933836202": "이제 처리해야 할 「반건」은 네 곳이네요… 음, 간략한 지도에 그중 세 곳의 위치를 표시해뒀어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1934598058": "하지만, 난 그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어. 왜냐면 보통 이런 사람이 쓴 이야기가 엄청 재미있는 경우가 많거든",
"1937659818": "그래도… 안목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 것도 좋긴 하겠어… 폰타인에 「사진기」라는 게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고 하던데",
"1940257706": "여기는 어디죠?",
"1945269162": "여기에 아직도 항아리 지식이?! 너, 너 또 무슨 위험한 걸 입력하려는 거지!",
"1946055594": "(아냐, 남아 있는 마신의 힘을 모으고 싶은 거겠지…)",
"1952976810": "토벌 타깃의 주위에 낙뢰가 발생하여 캐릭터를 명중하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953878954": "#나라{NICKNAME}, 아란라칼라리 두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하고 싶다면 나를 찾으면 돼…",
"1962315690": "둘 다 말 좀 들어요!",
"196319146": "{0}을(를) 완료하지 않아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수 없습니다",
"1963723690": "용도가 뭔지는 알고 있겠지?",
"1963767722": "조금… 작네요",
"19668906": "이해하는구나! 역시 말이 딱 통하네!",
"1968030634": "저번에 심연 교단의 습격에 대처할 때, 「다크 히어로」가 기사단에게 시간을 벌어줬지",
"1978088362": "스타라이트 교환",
"1982290858":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1987956650": "알베도, 후원 고마워! 알베도의 연구도 잘 되길 바랄게!",
"1988274090": "좀 좁다는 것 빼고. 악기 놓을 자리가 없어…",
"1997027242": "에엥? 이 검을 꼭꼭 숨겼잖아. 우인단에서 이 검의 존재를 어떻게 알았지?",
"200207274": "콜록… 후우… 잠깐, 멈춰…! 넌 누구지? 왜 여기 있는 거야?",
"2011815850": "아앗… 단골 손님이 오셨군요",
"2013794218": "이, 이건…?!",
"201423786": "난 우인단 집행관 서열 6위, 「스카라무슈」야. 만나서 반가워, 명성이 자자한 여행자",
"2015250346": "조급한 게 아니라… 그냥… 논문에 영감이 부족해서요. 휴, 어렵게 얻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2016886698": "오, 파이팅 넘치는구나!",
"2021614506": "그렇구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볼게…",
"2023144362": "아, 맞다. 요즘 텐료 봉행에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던데…. 무슨 「의식」 같았어요",
"2024762282": "기억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고… 다 비슷한 원리라네",
"202613674": "우리도 도와줄게!",
"202621866": "허허, 「영초」가 이렇게 알려줬다네",
"2028884906": "뭐? 언제부터? 전혀 몰랐는데…",
"2032452522": "걱정 마, 내가 사람을 잘못 봤을 린 없을 테니까",
"2034125738": "이유라… 잘 기억이 안 나, 몇 대전의 일이니까",
"2038547370": "하지만 최선을 다해 널 지킬 거야, 이것만은 믿어줘",
"2040745898": "그런데, 왜 신분을 숨기는 걸까요?",
"2041882538": "뗏목은 너무 위험해. 게다가 난 배멀미도 있다구",
"204402577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04874538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2053292970": "보니까, 형제들은 전에 다들 여기서 소등을 날렸다더라구…",
"2056145834": "맞아, 다치면 큰일이지",
"205696938": "그걸 눈치채는 잔혼은 엄청 드문데",
"2057409450": "으… 왜 아무도 안 오는 거야…",
"2060432298": "「이 몸은 마치 낙엽처럼 산과 바다를 떠도는구나」",
"2064050090": "이 자식들… 나중에 시간 나면 내가 한마디 해야겠어",
"2064312234": "(에이, 그냥 보수적으로 하자…)",
"2065652650": "조각상을 만드는 거야. 진흙과 물을 혼합해 손으로 형태를 만드는 거지. 이걸 하고 있을 때면 마음이 어쩐지 편안해져",
"2066498474": "그러니까 넌 류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진실을 계속 숨겼던 거구나…",
"206717866": "소등을 많이 날리면… 선인 오빠가 보러 올지도 몰라요…",
"207153066": "헤디브에 대해…",
"2076259242":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기가 아슈바타 전당이야?",
"2078559146": "응!",
"2086472618": "아, 배고팠구나…. 뭘 원하는지 살펴보자",
"2093976490": "하하, 단도직입적이네. 다시 정식으로 소개할게",
"2094180266": "(후후, 우리 어르신은 그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지)",
"2098820010": "——입장을 포기해버리면, 앞으로 계속해서 타협할 수밖에 없어요",
"2099813290": "흠흠. 그… 그렇게 과한 관심은 필요 없어, 난 생각보다 강하거든",
"2101662634": "흥…",
"2105297834": "흥, 그 외의 일은 알려줄 수 없어",
"2109674410": "(일단 비밀로 하자…)",
"2114687914": "응, 맞아, 정말 놀랍고 신비로워",
"2120237994": "상관없어, 자카르. 「우인단이 바다에서 신비로운 구피를 잡고 있다」 같은 거짓말로 대충 때우면 돼",
"212242346": "오늘은 아마도 매의 해안 근처로 가셨을 거예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일단 와이너리에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2123614122": "그래? 그러면… 맛있는 걸 줘야겠어",
"2125186986": "제게 맡겨주세요",
"212750250": "이야기의 구조를 좀 더 고민해본 다음에 주인공에게 그런 친구를 한 명 붙여줘야겠어요!",
"2131035050": "경운봉 최정상에 올라 절운간 관찰하기",
"2132145066": "그러고 보니 용의 재앙이 끝난 뒤 계속…",
"2133911466": "그럼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조사해봐야겠네",
"2136247210":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2139583402": "찾았어요",
"2140105642": "그 아저씨가 잘못본 걸까요? 아니면… 아빠가 다른 곳에 새로운 야영지를 세웠을까요…",
"2141644714": "「가훈」 찾기",
"2156822442": "NPC와 대화",
"2158775210": "식자재 공급상과 연결해 준다든지, 고장 난 물건이 있으면 수리해 준다든지, 또 신경 써야 할 잡일들이 아주 많아",
"2161107882": "마물을 정말 싫어하는구나…",
"2164211626": "꽃을 배치할 때는 구체적인 분위기에 따라서 방식이 달라져요. 어떨 때는 꽃 하나하나의 각도가 다 다를 때도 있죠…",
"2166543274": "모르겠어요,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고, 할아버지는 모든 돈을 잃어버린 후였어요. 남은 건 사기꾼이 남긴 이 쪽지뿐입니다",
"2173386666": "파티가 시련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전에 사용했던 라인업을 사용해 보세요.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175065002":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고. 거기 나온 주문이 진짜 귀신을 불러온다니까! 시도한 사람도 엄청 많아!",
"2178910122": "그럼 너희 마음은 받은 걸로 치고, 흉악한 놈들은 아닌 것 같으니 너희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게",
"2184096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85028522": "이렇게 멋진 공연은 누구라도 좋아할 테니까",
"2189353898": "음… 역시 고양이를 너무 가까이하면 안 되네… 그냥 옥상에만 있어야겠어",
"2189687722": "고생했어. 역시 품질이 좋네.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으니 조금만 기다려줘",
"2191509418": "아란팔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198008746": "마음이 잠시 흔들렸어요…",
"2206526378": "그럼 나 간다——아, 안 돼, 너무 배불러…",
"2208540586": "역시 카즈하는 너그럽네",
"2217128874": "아니, 별로예요…",
"2220714922": "윽…",
"2226589610": "네, 선생님. 음…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식자재를 사는 데 쓴 돈도 결코 적지는 않아요…",
"2232466346":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수메르의 모든 용병 업무는 오로지 「도금 여단」에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2237897642": "아니야, 지켜주려던 것뿐이라고! 엄청 급해 보였는데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것 같았거든",
"2239718314": "아, 그 애라면 지난번 일이 있고 난 뒤부터 많이 얌전해졌어",
"2240339882": "타이나리 선배가 왜 아카데미아를 떠났는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
"2244368298": "리월의 해등절을 보니까 내 고향 생각이 나네. 하지만… 아마 당분간은 이나즈마에 못 돌아갈 거야…",
"2247321514": "지금 넌 지바시리, 산호궁의 직계, 그리고 측근들처럼 밤이 되면 잔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말을 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어",
"2252251050": "후후후후후… 들리는군요!",
"2254664618": "#「나라{NICKNAME}(은)는 역시 용기 있고 착한 착한 나라다!」",
"2256435114": "그나저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2258646954": "…그 정도라구!?",
"2263721898": "응? 이 노점은 뭘 파는 곳이지?",
"2266045354": "전 그것들이 그저 절 외롭게 만든다고만 생각했어요",
"2271526826": "안녕… 아니지, 만나서 반가워? 현지 인사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네, 하하…",
"2271617962": "#미코가 의식을 어디까지 했을지 모르겠네. {NICKNAME}, 빨리 나루카미 다이샤로 돌아가자!",
"2272665514": "양배추?",
"2285013930": "뭘 보라는 거야… 네가 놀래키면 나도 엄청 웃기는 리액션을 보여줄 수 있다구, 안 믿기면 직접 보여줄게!",
"2288660394": "정말 다른 꿍꿍이는 없는 거죠?",
"229009322":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2291067818": "꽤 대담한걸? 그럼 이 《절운 기문·석수》를 읽어봐",
"2298404778": "아, 참. 감사 인사로 너희한테 「프로토타입 아란나라」를 기념으로 선물할게",
"2306792362": "제발~ 보수도 넉넉히 줄게…",
"2311097258": "아, 맞다! 아까 「꿈꾸는 순간」에서 일만을 보지 못했어, 집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
"2311448490": "그나저나 여행자, 그새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셨군요. 통찰력이 뛰어난 걸 보니 제 동생 말처럼 세심하고 주도면밀한 분 같군요",
"2326171562": "이것이 내가 아는 전부야,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2332039082": "자신 없어요…",
"2335663018": "그 후 이들은 이 섬에 살기 시작하지",
"2336316330": "실수로 도화선에 불이 붙었지 뭐야. 반응하기도 전에… 폭죽이… 하늘 높이 터져버렸어…",
"2348522410": "어떡하지? 오늘은 《일곱 성인의 소환》을 못 하는 건가?",
"2354565034": "응… 순조롭길 빌게!",
"2359313322": "(…윽, 그래.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서 우리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거 같아)",
"2360511402": "아마 청심, 과일잼, 슬라임 응축액…",
"2367663018": "가격이 얼만지 먼저 들어볼게요",
"2372358058": "듣기 싫으면 됐다. 나도 말 안 하면 그만이지. 이만 돌아가겠네!",
"23731114": "그리고 최근에 《멧돼지 공주》 전집을 다 끝냈어",
"2373819306": "(어르신을 따라 외국에 일하러 처음 나온 거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어!)",
"2376740778": "——딱 봐도 이 뿔 달린 녀석이잖아요! 완전 똑같이 생겼는데?",
"2376795050": "우리 사이에 격식 차릴 필요 없어",
"2379146154": "원수도 아직 갚지 못했는데 이렇게 끝맺는다고?",
"2387662762": "난 상관없어. 이렇게 전투할 기회가 많은 곳은 흔치 않아. 열 번이라도 해주지",
"2390188970": "보석이라니…",
"239093674": "신경 쓸 게 많은 비료구나… 알겠다, 다 기억했어",
"2393027498": "역시 쿠죠 사라 님! 이번에 보내신 병력은 전부 전투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야!",
"2393596842": "확실히 스미다답네…",
"2397562794": "그럴지도 모르죠",
"2398173098": "「바람 내음」을 강조하려면 민들레랑 풍차 국화를 쓰면 될 것 같은데…",
"2400647082": "지금으로선 불가능합니다",
"2406695850": "근데 엘힝겐 님이 내 경력을 듣더니 이곳에 와서 직원들과 카우틀랴 씨가 대회 준비하는 걸 도와달라고 하더라고",
"2406922154": "「…섬에 상륙한 이상, 나는 계속 남쪽으로 움직여 뱀 뼈가 있는 곳에 주둔한 후, 기회를 봐서 진행할 예정이다」",
"241131434": "아무런 기술이 없던 우인단 병사가 장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어. 가장 중요한 수정 코어조차 튕겨 나가서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았다고 해",
"2414828458": "또 우리가 제일 익숙한 상황이네…",
"2414873514": "나중에 얘기하죠. 지금은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 건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241748906": "자네는 사방을 떠도는 여행자지? 그럼… 잠시 시간을 내서 갈 길에 대한 점괘를 쳐보는 건 어떻겠나?",
"2420376490": "「지맥의 열매」가 폭발하다니… 끝났어, 연구고 뭐고 다 끝났다고…",
"2421173162": "그의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주세요",
"2424936362": "…아니야, 난 아직… 질 수 없어",
"2429929386":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끼는 순간 바로 잠에서 깬 거야",
"2436687786": "캔디스는 오랫동안 아루 마을을 지켜왔기 때문에 범인을 심문할 자격이 가장 충분한 사람이야",
"245528490": "물론 너희가 시시하다면 동시에 물의 정령 6 마리와 싸워보는 수도 있어",
"2458044330": "???",
"2463395754": "아——",
"2466280362": "#{NICKNAME}, 갖고 싶어, 고마워",
"2468426666": "착한 아이는 백성을 보호하는 공직자가 되었고 나쁜 아이는 보물 사냥단의 도둑놈이 되었지",
"2469199786": "원래는 비행 통로를 두 가지로 설계하려고 했는데, 천암군한테 보고해보니 먼저 안전성을 평가해줄 사람을 찾아 시험해보라고 하지 뭐야…",
"2471202730": "(축음기에서 따뜻했던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48241066": "엥? 여기까지 왔으면서 우릴 보러 오지도 않다니…",
"2487287722": "일단 말씀해보세요…",
"2492969898": "제길, 전에 기초 과목을 배울 때 수학 수업을 빼먹지만 않았으면 됐을 텐데! 다 비크람 녀석 때문이야!",
"2500590506": "그래서 아란파카티와 오빠들도 「오빠」와 「동생」이 되기로 했어. 나라바루나도 좋은 생각이라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라고 했지",
"2510904234": "다인 모드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514642858": "미코 씨를 만나러 갔지",
"2519562154": "결정했으면 탕운에게 맡기자",
"252229009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축제의 주최 측 중 하나로, 행사장의 질서를 유지해 모든 손님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
"2523495338": "여기에 포도를 심었구나. 다운 와이너리처럼 술이라도 담그려고?",
"2528450474": "바이어는 너 같은 놈은 평생을 써도 다 못 쓰는 큰 보수를 약속했다고",
"2531428266": "냄새 엄청 좋아! 냄새만 맡았는데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힘이 넘치는 것 같아!",
"2535107498": "아야카 아가씨는 벌써 가셨어. 지름길로 갈 생각 마, 하하",
"2539030442": "아, 우리 아버지 성함은 「요」고 어머니 성함은 「미치루」야. 주소는 지도에 표시해 둘게",
"2541654954": "지금까지 본 장원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547867562": "치열한 승부 끝에 이번 대회의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리월항의 참가자 향릉 씨가 한 표 차이로 적화주의 언소 씨를 이겼습니다!",
"2549921706": "그래서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갖는 거야",
"2551228330": "목조품은 어떻게 되어가요?",
"255262634": "너무 번거로운 것 같아요",
"2552849322": "아빠! 이분이 내가 얘기한 여행자예요. 전에 날 엄청 많이 도와줬고, 이번에 같이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255660970": "……",
"25576362": "이제 곧 불꽃축제지? 사람들이 주문한 폭죽도 거의 준비됐을 거고",
"2564274090": "…벌써 친구가 된 건가?",
"2564346794": "임무를 맡고 있는 자객 외에, 저처럼 이렇게 의지가 강한 물의 정령은 없을 거예요",
"256815018": "뭐? 「교환」? 설마 네 의식도 나히다의 몸속으로 들어간 거야?",
"2571955114": "#어쨌든! 그래도 {M#오빠}{F#언니}는 엄청 믿음직스러워 보이니까, 부탁할게요!",
"2577245098": "응? 뭔데? 내가 도와줄까?",
"2578679722": "음… 도대체 누구지…?",
"2580231082": "하하, 젊은 친구… 침착하게 천천히 해도 괜찮네",
"258374570": "그렇게 매정하게 말하지 마~ 나한테 그런 실력이 어딨어",
"2585698218": "내 「동료」들을 봤을 땐… 아무 반응 없었는데…",
"2589499306": "캐릭터 돌파 소재",
"2595447722": "아니, 그냥 얘기하러 왔어, 음식에 관한 것 좀 물어보려고!",
"2599122858": "이번 패배에서는 교훈을 얻고, 다음 대회에서 약속을 지키면 되잖아!",
"2600495018": "하지만 그건 우리가 바네사 님의 명령을 받았을 때부터 이미 각오했던 거야",
"2602272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02406826": "그렇게는 못 하지. 받은 게 있으니 돈값은 해야 하니까. 계속 고집을 부리시겠다면, 이쪽도 사양하지 않겠다!",
"2605497258": "요리도 잘하면서 검술도 뛰어난 사람을 어디서 찾지?",
"260684381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608662442": "엣? 제가 왜? 무슨 일 있었나요?",
"2611584938": "나한테 신통력이 있긴 하지만 그런 능력을 남용하면 안 되지~ 다 평범한 건과일이랑 간식이야",
"2621441962": "물론 적합한 곳에 있어야지…. 아, 여행자, 반가워. 내 이름은 휴스, 난 모험가야",
"2626026410": "선계 안에 요마는 없는 것 같아",
"2626645930": "#그럼, {NICKNAME}. 길법사한테 실력 좀 보여줘!",
"262755242": "음… 나도 제브라엘을 믿고 싶지만, 과거에 대해 거의 얘기를 하지 않으니까",
"262760362": "내가 머나먼 폰타인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이 호화 저택의 주인을 인터뷰하기 위해서야",
"2628837290":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겠는데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위치를 표시해줬어!",
"2629812138": "심을 때도 문제가 없었을 기고, 물도 비료도 빠지지 않고 다 줬는데 도대체 문제가 뭐꼬?",
"2646630314": "……",
"2646800298": "찾았다! 보물이야, 보물! 안에 뭐가 있을까…?",
"2647915434": "마치 폭우가 내리고 나서 땅에 고인 물이 하늘로 위장하는 것처럼 말이야",
"2652649386": "가까이 오지 마세요. 절 습격할 생각도 하지 말고요",
"2662930346":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2668825514": "메기스토스 경이 말하는 걸 보니 실력이 정말 대단한가 보군요",
"2670437290": "그만해! 「제압석」 연구는 어떻게 돼가고 있어?",
"267087786": "바닷가에서 구하면 되지",
"2677754794": "휴… 오늘 정말이지, 좋은 구경 했어",
"2679031722": "마검?!",
"267985834":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2681444266": "#{NICKNAME}, 안녕하세요",
"268963754": "이건 연하궁의 입구를 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에요. 신님의 피로 만들어진 물건이지요…",
"2695211946": "저요? 보시다시피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당신의 힘을 빌려 요마를 퇴치하고 싶은 무녀에 불과합니다",
"2695363498": "서서서설마… 너무 오래전 일이라 바르카가 상자를 헷갈린 건 아니겠지!",
"2697637802": "하루라도 빨리 성공하길 바랄게요",
"2701051818": "또 봐 안녕",
"2703226794": "하지만 난 「신의 눈」도 없어서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데, 대체 어떻게 접근해야 되지…",
"2705316778": "초록색 녀석? 황혼새? 버섯 돼지?",
"271688618": "모래…? 뭘 보여 주고 싶다는 거야?",
"2722015146": "몬드성 상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이벤트를 엄청 준비했거든. 한번 체험해 봐",
"2725333930": "체류 허가증이요?",
"2730740650": "그래, 조사하면서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도 있잖아!",
"2732867498": "참, 실은 욱이도 내가 여기에 온 진짜 목적을 몰라. 만약 욱이를 만나면 비밀로 해줘",
"2738352042": "좋아",
"273971114": "됐어 됐어, 칭찬은 넣어둬",
"2742195114": "사실 나루카미섬엔 사적인 일 하나를 처리하려고 온 것도 있어",
"2748815274": "누가 아니래? 근데 풍차 국화랑 바람 슬라임이 같이 있는 건 드물어",
"2753367978": "그래서 오늘은 다른 곳의 감실에도 공양할래요! 그럼 신이 제 소원을 완전히 들어주시겠죠!",
"2754186154": "전쟁이 아니었더라면, 난 아마 평생 고향을 떠나지 않았을 거야. 그렇게 평범한 일생을 보냈겠지…",
"275533713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765201322": "#그래서 아란나라의 동료가 아니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어. 나라{NICKNAME}, 우리 목적지로 가자",
"2765362090": "방금 버섯 돼지를 사냥하고 나서 얻은 고기를 제가 조금 살 수 있을까요?",
"2765577130": "사실 흑암 공장은 아무 문제 없어.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바뀐 것뿐이야. 우리가 지금 그들을 조사한다고 해도 그들이 신분을 위조할 시간은 충분해",
"2767384490": "어쨌든 가져가서 시도해 보자",
"2773149610": "사실, 사람을 한 명 찾고 있는데, 너는 책을 많이 읽어서 알 수도 있을 거 같아서",
"2784732074": "내일 저녁에 술 잔치 예약 두 테이블에, 여긴 집까지 음식을 배달해 줘야 하고…",
"2787005354": "강공격 피해|{param7:P}",
"2788686762": "절요… 어? 아, 어? 미… 미안하지만, 무슨 말인지 잘… 잘 모르겠어요…",
"2796097450": "다만 너의 행동이 항아리 지식 밀수를 더욱 창궐하게 할 뿐이라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군",
"2797533098": "그러니까 너도 모라를 모으고 모라를 사랑하도록 해",
"2798011306": "「수호」는 우리의 공통된 염원이었소. 하루노스케는 모두를 「수호」하고 싶어 했고… 나는 하루노스케를 「수호」하기로 했다오",
"2806051754": "음…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가 되려면 이런 경험도 필요한 건가…?",
"2806249386": "검은 진흙은 지맥의 변동에 따라 이곳에 나타났기에 높은 확률로 지맥과 관련이 있을 거야…. 이건 나와 헤디브가 토론하여 얻어낸 결과야",
"2809797546": "소지품이나, 종말번대의 제복이라든지…",
"2811347882": "모험가 길드의 모집에 대해…",
"2813713322": "여어! 무슨 바람이 너희를 여기까지 오게 한 거지?",
"2827136938": "음… 그럼 다시 산 쾅쾅 하자!",
"2828894122": "#어? {NICKNAME}도 콜레이를 알아?",
"2836756394": "아루 마을에서 품질 좋은 물건을 비싸게 팔면 본전 찾기도 힘들 거야",
"283901866": "응원해줘서 고마워. 나 열심히 할게",
"2842096554": "(나이가 엄청 많은 건 사실이니까)",
"284593066": "좋아, 너랑 얘기하면 재밌어",
"284817322": "아무튼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는 완성된 셈이다!",
"2850993066": "이오탐에 대해…",
"2854299562": "그냥 너희들끼리 가서 구경해",
"2855464874": "음, 그럼 천천히 생각해 봐. 너와 페이몬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2857492394": "사마일도 제브라엘이 해석 가능하다는 걸 알 거야",
"2858022826": "잠깐, 내가 할게",
"2862163882": "그녀는 마지막 불길함을 제거하기 위해 당신의 안전한 착지를 도와줄 거예요. 제가 보장할게요",
"2863855530": "이미 단서를 찾았어",
"2865458090": "쳇, 운도 없지…",
"2867905450": "이것도 꽤 괜찮네…",
"2870340522": "허풍 떨지 말고, 화유다관의 무대는 몇십 년을 바꾸지 않고 쭉 써온 무대니 이번에도 튼튼하게 만들어주도록 해라",
"287836074": "???",
"2880941994": "너도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족속이로군",
"2881040298": "나중에 법의학실에서 독약을 찾아냈지만, 범인이 죽고 난 후였어. 그의 범행 사실도 유서에서 발견됐고",
"288661418": "원소 에너지|{param7:I}",
"2890120106": "최근 어떤 모험가들이 드래곤 스파인에서 다시 설산 멧돼지의 흔적을 찾았다고 주장했지만, 목격담이 상세하지 않아 학계에서는 신뢰하지 않고 있어요",
"289247146": "음… 이럴 줄 알았으면 우리가 여기서 기폭 장치를 조립하고 바로 장전할 걸 그랬네…",
"2892484522": "뭘 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2897914794": "난 이 주위를 둘러볼게. 여행자, 넌 경책 산장에 가서 쉬고 있어",
"2902356906": "내가 수집한 언어 자료로 봤을 땐 이 낯선 땅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290438058": "좌초된 함대",
"2904928170": "#앗! 너무 실망하진 마. 아직 못 찾긴 했지만 단서를 확보했다고! 그치, {NICKNAME}",
"2906639274": "아 참, 네 배역은 「쥬사브로」라고 하는 캐릭터야. 동료들과 함께 한 마을의 주민들에게 고용 당해 마을을 지키고 있지…",
"2910219178": "(해안 방비에 관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2912015274": "네, 두 분 모두 안전한 곳에 있어요…",
"2912768938":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2915161002": "그 문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안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그 안에는 분명 엄청난 것들이 있는 게 분명해요…",
"2917466026":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불 원소 공격은 과부하 반응을 발동해 적의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291766186": "아가씨의 말은…",
"2925623210": "(마우요는 언제쯤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서 이 늙은 애비의 속을 안 썩이려나)",
"2927813546": "방금 그렇게 큰 소란이 있었는데, 뭐 하나 부서진 건 아닌지 모르겠네",
"2934125482": "그래서 구조견들한테도 그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라고 부탁했어.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한테 보고하라고. 그래야 바로 도움을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293653418": "당신들은 퇴로를 생각해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938377130":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아",
"2939370410": "그런 말은 그냥 무시해. 너 강아지 좋아하잖아?",
"2943295402": "세이시마루 전설의 배경이 사실 폰타인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거예요",
"295108522": "원래는 질척이는 스타일이구나…",
"2963623850": "조준 사격|{param6:F1P}",
"2965320618": "돌아간 후 새로운 무기를 받긴 했지만 그 일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2966592426": "평소에 이런 말은 하지 않지만 이렇게 말이 나왔으니 말할게. 다들 점성술을 길가에서 잡상인들이 하는 제비뽑기랑 혼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966949802": "촌장님의 과거에 대해서…",
"2967168938": "이렇게 여유로워도 되는 건가요?",
"2973658026": "좋아, 일단 푹 쉬고, 준비가 끝나면 이 방법을 써보자고",
"2974042026": "리월을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바쳐 마신을 격퇴한 여행자님과 리월극 중의 신녀… 어딘가 비슷하지 않아요?",
"2977317802": "문제는 내가 「궁정 대마법사」를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 한다는 거겠지",
"2980300714": "알겠나?",
"2982475690": "술은 이미 줬으니, 다른 일 없으면 이만 가봐",
"2989081514": "아뇨, 그 쪽지가 없으면 불가능해요. 쪽지는 사쿠지로 씨가 가져갔구요",
"2993139626": "앞으로 어딜 가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널 아껴준다는 걸 잊지 말렴",
"2995997610": "왜냐니… 너한텐 복슬복슬한 꼬리가 있으니까. 아주 귀엽다고 생각해",
"2996480938": "#휴, {NICKNAME}, 이거 나한테 팔아줘!",
"2996488106": "쓸데없는 이야기는 할 생각 없어. 모든 건 대회장에서 판가름 날 테니까",
"2998311850": "쿠죠가도 처리해야 할 일이 무척 많을 테니까 그를 방해하고 싶진 않아요… 응? 직접 방문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3007130538": "그런 말씀 마세요… 당신을 지키는 건 제 의무니까요",
"3008169898": "하하, 나도 좀 걱정돼",
"3013282730": "후… 돈이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가는 느낌을 알아? 이렇게 사리가 통하지 않아서야…",
"3015311274": "「조흐라 버섯」! 「조흐라 버섯」이 있어야 「아란하오마」를 만들 수 있고, 「아란하오마」가 있어야 「마우티이마」를 살릴 수 있어!",
"3017034666":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3019478954": "사실 조금 이해가 안 가. 대단한 요리사가 그렇게 많은데 왜 굳이 날 고른 걸까?",
"3020534698": "무사면 다야? 내가 텐료 봉행소에 가서 다 말할 거야!",
"3024494506": "궁금해요",
"303068074": "역시 예리하군. 그냥… 오래 살아서 아는 거지",
"3032906666": "알베도가 행추랑 라이트 노벨을 출판할 줄이야!",
"3035174826": "이것 좀 봐…. 이곳의 식물이 무서운 속도로 자라고 있어! 「마라나」에게 짓밟힌 토양에서 이렇게 싱싱한 식물이 자라다니!",
"3035776938": "괜찮아. 난 고강도 업무에 최적화돼 있으니까",
"3039897514": "같이 수다 떨까?",
"3049457578": "「신의 눈」이 없다고 해서 학문적으로까지 뒤처질 수는 없어",
"3050279850": "차세대 6대 현자는 학술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지금 수메르는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니까",
"3056246698": "아니 뭐가 그리 급한가. 먼 길을 찾아온 정성을 봐서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사람을 추천해 주지",
"3064865706": "마우시로…",
"3065403306": "저도 어릴 적부터 광산에서 자랐는데 광산의 위험을 왜 모르겠어요?",
"3065406378": "음… 또 레시피네. 나쁘진 않아",
"3066071978": "아, 하하. 까먹고 있었네",
"3067856810": "폰타인에서 밀렵하다 붙잡히면 인생이 망하는데 내가 감히 어떻게 그러겠어. 우리 폰타인 사냥꾼 대다수는 사실 「맹수 피해 예방」을 하는 것뿐이야",
"307025834": "더 놀고 싶다고? 그렇게 좋아해 주니 이 나도 정말 기쁘구먼! 이런, 마지막 보물까지 다 가져가서 더는 묻을 물건이 없어. 이 노점도 당분간 쓸 수 없겠군",
"3071203242": "맞다, 중요한 일이 있어",
"3075825578": "아루 마을에는 주민도 별로 없어. 다들 식사는 자기 집에서 한다고. 누가 돈을 주고 밖에서 밥을 사 먹겠어?",
"3078292394": "그 정도로 무서운 건 아니야",
"3078558634": "내 전 재산을 도둑 맞았어!",
"3079948202": "실은, 여행자, 우리 세 명은 바지에 오줌 싸던 시절부터 알던 사이야",
"3081574314": "#{NICKNAME}, 어라, 못 들었나…?",
"3082957738": "말하는 고양이라… 직접 한번 보고 싶네요…",
"3083663274": "대사서요?",
"3088630698": "오늘",
"3089263530": "이곳은 영원한 낙원이 될지어다",
"3090138026":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보수는 두둑하게 챙겨줄게",
"3094119338": "꾸륵!",
"3095691178": "당신에 대해…",
"3098533802": "「…급히 쓸데가 있어서, 우우…」",
"3102784426":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3106195370": "지금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야에 님!",
"3106976682": "가능한 한 빨리 은신처를 찾아 위장하고 헌터의 포획을 피하세요!",
"3107969962": "맞아,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살짝 기억나",
"3108559786": "이 또한 몬드 사람들이 자유를 표현하는 방법이죠, 헤헤",
"310999978": "「아란나라」에 대해…",
"31128490": "도전 특성",
"3114739626": "난 루멜라·빈트·아티프·아부·라시드, 수메르의 낚시꾼이야",
"3115872170": "왠진 모르겠지만 조사 도중에 매서운 한파에 맞닥뜨리게 돼서 야영지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어",
"3116686250": "#나요? 난 괜찮아요. 근데… 일이 좀 있어서 {M#오빠}{F#언니}, 도와주세요",
"3119568810": "완벽한 계획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이 사라진 일이 바로 들통날 줄은 몰랐어요",
"312725418": "맞아, 맞아! 그리고 내 신경은 온통 얘한테 쏠려있었다구",
"3130205098": "티르자드, 그렇게 곤란한 질문을 하면 어떡해!",
"3132611498": "가이드에 따라 배리어를 가동한 것도, 실수로 들어올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서니까. 법률적 책임도 있고…",
"3134334890":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139071914": "하지만 실력을 보여 주기는커녕 오히려 목숨을 잃을 뻔할 줄이야",
"3147265962": "근데 상회 사람이 많기도 하고 워낙 어릴 때 일이라 잘 기억이 안 나",
"3148171178": "아 참, 자기소개를 잊었네. 나는 선나원에 기본 물자를 제공하는 공급상이야",
"3163251626": "……",
"3168552874": "대결…. 휴, 면목 없지만 약속을 한 그날부터 계속 고민이었어요…",
"3172476842": "하지만, 난… 난 우인단이잖아",
"3174554538": "모르겠다. 암튼 도와줘서 고마워. 고마워요, 텟페이 선배. 계속 연습해 볼게요",
"3174779818": "궁금한 점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가 뇌로 전달된다고 해도 경비원들이 그대로 믿을까?",
"317496234": "또 만나게 될 겁니다. 모든 게 끝나면 다 같이 술이라도 한잔하죠",
"317516714": "카즈하, 네가 주운 종이에 혹시 시가 적혀 있었어?",
"3175186346": "오오, 너희들도 내 걸작을 보러 온 거야?",
"3177408426": "???",
"3178562474": "그리고 「뿌리」는 땅속에 있어",
"3180758954": "#다음에 엄마가 돌아오면, 다 함께 만나러 가자. 엄마는 엄청 엄청 좋은 사람이야.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도 분명 좋아하게 될 거야!",
"3191392170": "뭐예요, 북두 대장! 저는 그렇다 치고 소월까지 끌어들이다니. 이렇게 회피하는 건 평소의 대장답지 않아요!",
"320685994": "넌 뭐야? 쿠로사와랑 한패냐?",
"3217551274": "시간이 더 필요해요",
"3221360554": "흥미로워?",
"3222184874": "내가 직접 돌봐준 적 있어서 잘 알아",
"3223337898": "그럼… 나히다의 의식은? 지금 어디 있는 거지?",
"3224825770": "내게 손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322523050": "성숙한 게 아니라… 그냥… 제일 의지했던 사람이 사라졌고 다른 사람에게는 의지하기 싫어서예요",
"3227765674": "뭣!",
"3228686250": "어떤 일을 원해요?",
"3235697578": "아빠가 있든 없든 사마일은 당신을 노릴 거예요. 당신한텐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물건이 있으니까요",
"3236329386": "보아하니 이와쿠라류는, 결국 내 대에서 몰락한 것 같소. 직접 가르친 제자가 진검승부에서 사부도 없는 당신을 이기지 못 하다니",
"3239402410": "제가 고서에서 베낀 「바람의 꽃」 제조법이에요",
"3245670314": "다음은,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 말을 들어주세요",
"3245963178": "자네도 봤듯이 우리 딸이 맞아. 그 편지는… 얘가 깜빡했을지도 모르지",
"3246316458": "…정말… 거리를 두고 싶어지는 부류야, 흠",
"3247458218": "이런 작은 일은 내가 처리할게",
"32490410": "제가 바바라를 찾아볼게요",
"3250172842": "힘내요! 감우 선배!",
"3263093674": "#{NICKNAME}, 네가 와서 정말 기뻐. 다시 한번 환영해",
"3263956906": "「대추야자 숯탄 전병」이라고 하면 그거잖아…. 검고 맛이 없어 보이는 그 음식!",
"3271518122":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327518122": "응응, 어른들은 항상 그런 식으로 말하지",
"327770103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3막",
"3279482794": "휴, 이걸 어쩌면 좋지…",
"32810300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92952490": "무슨 소리…",
"3294833578": "고민이 있어 보여요",
"329848746": "저기…",
"3309106090": "「잔상 속 암투」 이벤트에서 곤경 난이도 이상의 「녹아버린 또 다른 사분면」 도전 완료하기",
"3330280362": "내가 후자를 택한 이유는… 「일심정토」에 들어간 게 영원에 대한 그녀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면…",
"3330896810": "꽤 먼 곳에서 구해왔어요",
"3335933866": "그렇구나. 그럼 거기로 가볼게!",
"3339866026": "공들여서 「푸르시나 볼트」를 고쳤더니 나도 모르게 흥분했네, 하하. 삼천포로 샜어",
"3340891050":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334186410": "한 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매일 똑같은 것만 보게 될 테니, 새로운 걸 못 쓰는 게 당연하죠",
"3354733482": "아니, 심사위원은 공정해야지. 곰곰이 생각한 뒤에 내린 결정이니 후회는 없어",
"3358133162": "큰일이야, 지금 상황이… 꼭 그때랑 똑같잖아?",
"3358629802": "이봐! 시노부 누님과 텐구한테 들키지 마!",
"335986602": "어쨌든 고마워… 무슨 방법으로 데려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가 그 앨 걱정하고 있었거든. 많이 나아진 걸 보니까 다들 안심이야",
"3360004010": "해류병을 더 먼 곳으로 보내려면 상류를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362966442": "뭐가 다르다는 거야?",
"3362982826": "아이디어가 팟! 떠오르면서 도면에 있는 게 이 주전자 안에 나타날 거야",
"3365638058": "응, 나라가 어른이 되면 아란나라를 볼 수 없게 돼. 어린 나라는 볼 수 있지만, 어른 나라는 볼 수 없어",
"3366556586": "뭐라고요? 지금은 없다고요?",
"3372575658": "응, 가서 의견을 모아보자!",
"3378357162": "근데 수메르와 몬드는 확실히 달라. 훨씬 신중하게 일하지만 낭만이 없어",
"3379383210": "알았어요…. 그럼 저 혼자 놀게요…",
"3386916778": "여러분은요? 어떤 요리를 좋아하세요?",
"3388205994": "#땔감을 제외하면 다른 물자들은 충분해…. 아, {NICKNAME}, 돌아왔구나! 땔감은 충분히 구했어?",
"3392112554": "휴… 다 들어드릴 테니 다들 진정하세요",
"3395606442": "응,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은 누가 제일 크고 누가 제일 작아?",
"3400133546": "고로",
"3406086058": "아카데미아는 잘 모르는데…",
"3410248618": "저쪽에 뭔가를 묻은 것 같은데? 가서 한번 보자",
"3428762538": "다급한 표정을 보니, 어려움에 부딪힌 모양이네요. 괜찮다면 무슨 일인지 얘기하시겠어요?",
"3429133226": "페이몬도 싸워볼래?",
"3430108074": "어릴 때는 항상 아버지랑 같이 바다를 나가고 싶어 했는데 아버지는 항상 엄마랑 돌려보냈어. 어떨 때는 동네 오빠는 데려가면서 난 절대 안 데리고 갔지",
"3430324138": "하하하, 그건 물론…",
"3432547242": "어…?",
"3433277354": "#나라{NICKNAME}(은)는 역시 대단해. 나라{NICKNAME}(이)라면 이야기 속에 전해오는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도 문제없을 거야!",
"3444574122": "그래… 우선 편지를 읽어보자",
"3446355882": "여긴 확실히 번개가 치지 않네",
"3446469546": "「카브의 경지」는 「발삼꽃」의 꿈이라서 「발삼꽃」이 깨어나면, 꿈이 공기 속에 흩뿌려져",
"3451496362": "의뢰를 받을게요",
"3458345898": "에이, 그냥 너랑 둘이 놀러 가고 싶은 거지",
"3458793386": "다음에 얻어먹으러 갈게요",
"3463859114": "내 실력을 믿었구나?",
"3467022250": "나, 나도 아무 음식이나 먹는 건 아니라고!",
"3471062954": "저번에 특별한 「재물의 땅」이 몇 곳 있다고 했지? 성문 근처랑 거래소 근처였던 것 같아",
"3472338858": "조금 인연이 있었죠",
"3474628522": "캐서린도 화신 탄신 축제를 좋아하나요?",
"3477624746": "휴, 주위에 눈에 확 들어오는 돌이 얼마 없네…",
"3478454186": "응, 출발하자",
"3480153002": "「이거 괜찮네, 경단으로 만들 수 있겠어. 이나즈마까지 배송해 주실 수 있을까요?」",
"3480624042": "어떻게 됐나요? 야에 궁사님은 뭐라고 하셨죠?",
"3487463338": "내 추측일 뿐이라 근거는 없어. 하지만 이 설산과 두린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건 확실해",
"3494992810": "엥? 그래? 난 괜찮은 거 같은데?",
"3495755690": "여기부턴 쉬운 영역",
"3502876586": "그거 우리 이야기지?",
"3505392554": "어…?",
"3510879146": "레일라를 도와 남은 버섯 친구 세 마리를 찾는다…",
"3512898474": "그럼 당장 출발해야겠다. 북두라는 대장을 만나러 가자!",
"3513146282": "휴, 나도 기회가 되면 세이라이섬에 직접 가고 싶은데…",
"3514695594": "흥, 충실한 캐서린의 부탁이니 이 황녀가 들어주는 수밖에",
"35242525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3533169578": "「유부, 빨리 와!」",
"3535252394": "난 학파라는 울타리에 묶일 생각은 없어",
"353593258": "큰 나무의 나뭇가지처럼, 같은 뿌리에서 자랐지만 수많은 갈래로 갈라져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지",
"3538855850": "맞아!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지!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하면서…",
"3542829994": "#하하, 그럼! {NICKNAME}, 지난번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들려주자!",
"3542910890": "이 대야 안에 커다란 바위 하나가 있어…. 아마 이게 「석가산」일 거야",
"354897834": "뭐? 본능적으로 골랐다는 거야?",
"3553375146": "난 지금도 여전히 저항군의 일원이야",
"3559677866": "하하. 그냥 해본 얘기야. 진지하게 듣지 마",
"3562215338": "그러고 보니 석판에 불이 들어온 세 곳 중에 우리가 가봤던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석판의 부호에도 이미 불이 들어와 있어",
"3567474602": "군영으로 돌아가실 건가요? 혹시 다른 일 있으시면 제가 가서 나중에 다시 오라고 하겠습니다",
"3571347370": "저요?",
"3572886442": "하하, 응광 님이랑 이런 트러블 쯤은 자주 있잖아요",
"3579017130": "이럴 때일수록 나답게 웃어야겠지",
"3581565866": "너, 넌 무조건 낚시 고수인 게 틀림없어!",
"3587386282": "「…급히 쓸데가 있어서, 우우…」",
"3587513258": "생각보다 일이 잘 풀렸어…",
"358762410": "흠, 뭐가 그렇게 급한가. 잠시만 기다려보게, 내 천천히 시범을 보여주지",
"3589035946": "그래서 소화불량 등의 증세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3591725994": "스읍… 있잖아, 우리가 시노부 누님을 방해해서 내일도 일을 못 끝내게 하면…?",
"3591942058": "처음 듣는 소린데!",
"3596393386": "아, 오셨군요!",
"3600458666": "Plata ika odomu! Zido mi! mi muhe yeye! Mi mita yeye!",
"3601695658": "아란가루와 함께 모험하며 겪었던 일들을 알려준다",
"3603247018": "짜잔, 지금은 사람을 도와주는 시간이야! 어서 출발하자",
"3606102954": "레시피도 알고, 연구도 해봤지만 네가 만든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는 없었어",
"3606276010": "흠, 그럼 부탁 드려요",
"3610906538": "#으윽——{NICKNAME}, 지금 뭐 하는 거야! 정말 이상하단 말이야!",
"3612071850": "이건——",
"3612095402": "괜찮아요. 어쨌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361477418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3616239530": "그럼 어떡하지?",
"3617396650": "그 정도쯤이야. 주세요",
"3621641130": "안녕, 무슨 일이야?",
"3622772650": "안수령은 이나즈마 국민을 스스로 몰락시키기 위해 우인단이 꾸민 우매한 정책일 뿐이야",
"3627963306": "그랬군요… 아빠가 엄마에 대해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것도 다…",
"3628371882": "하지만 내 추측대로라면…",
"3630736298": "뭐라고요?",
"3638857642": "아, 네, 좋아요!",
"3639947178": "호오, 자네는 조금 똑똑한 듯하군…",
"3640289194": "에이 뭘…. 에?! 누룽지, 너 뭐 하는 거야!",
"3647191978": "그렇군요",
"3649540010": "지금 극장에서 뛰노는 애들은 내 아들딸인 소린이랑 에베야. 너희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면 좋겠네",
"365387690": "방금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번 이나즈마의 여정을 기억할 곡을 만들 거야",
"3662386090": "비바람 속에서 꺼지지 않는 촛불, 동굴 아래 영원히 끓고 있는 마그마… 막을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기백, 그게 바로 나의 로큰롤이야",
"3664651178": "내 생각도 그래! 분명 순탄할 거야!",
"3665048490": "당신은…",
"366529450": "엥, 이미 해결한 거 아니었어?",
"3668200362": "큼! 그… 그럼 이제 출발하자. 경책 산장에 고서가 많다던데 먼저 그쪽에 가서 알아보자고",
"3670784938": "전 충분하다고 보는데,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구요… 안 그래요?",
"3676483498": "이러면 다 된 것 같아… 자, 다음 편지 보자",
"3677815722": "사람 일은 모르는 거야",
"3681147818": "언소 씨도 올해의 요리왕 대항전에 참가하시나요?",
"3683490730": "일단 이 석판들을 바로 소헤일에게 전해주자. 아마 깜짝 놀라서 말도 못 할걸!",
"3685705642": "#{NICKNAME}(이)라고 불러주세요",
"3692512170": "아버지, 예전에 사막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해주세요. 경험을 전수하는 셈 치고요",
"3693259690": "자세한 건… 나도 잘 몰라",
"3696207786": "이봐——사기꾼인 게 분명해! 내가 아라타키 이토라고!",
"3707790250":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3710474154": "음! 그거는, 어디 보자…",
"3714609066": "정말 밀실에서 벗어났어! 그보다 자기의 세심함을 자화자찬하다니… 우리가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메시지를 남긴 건데!",
"3714786218": "내가 바라던 게 바로 이거였어, 정말 고마워. 이 흙으로 바로 실험해봐야겠어",
"3717783466": "손님은 중요도에 따라서 [호] [두] [죽] [목] 4등급으로 나눠져. 등급이 높을수록 사이가 돈독하지",
"3721685930": "조직 위원회에서 선발한 장외 심사위원분들도 심사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요리를 맛보신 분들은 신중히 판단한 후 투표해 주세요",
"372452266": "왜 새로운 요리를 배우지 않나요?",
"3730089898": "허브 오일에 무슨 기능이 있죠…?",
"3730314154": "그때 내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더라면, 얕잡아 보던 네 번째 무사한테 그렇게 형편없이 패하진 않았을 텐데",
"3737335722": "「편하게?」, 말을 안 들으면 날 해치겠다는 뜻인 거지?!",
"3737388970":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737722794": "증거가 없으니 강제 조치를 취할 수도 없고…",
"3738956714": "안 그러면 검을 꺼낼 수밖에 없어!",
"3739839402": "히히, 이번에 오길 잘했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미코도 만나고. 분명 재밌는 대회가 될 거야…",
"3740512170": "네, 약속. 오늘부터, 아… 지금부터 당장 연습해야겠어요! 완벽하게 준비할 거예요",
"3745628074": "본이도 조심하세요",
"375012266": "이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3751225258": "원소 운반공",
"3751316394": "가서 식탁에 앉아 있어. 요리 다 되면 가지고 갈게",
"3752023978": "미안해요, 이전 일이 조금 까다로웠어요",
"3754017706": "음…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위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있거든. 거기로 가봐",
"3754307498": "정보 보안을 위해 책장 뒤에 발동식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자료 찾을 때 닿지 않게 조심해",
"3760606122": "종려 씨도 사양 말고 받아 주세요! 제가 직접 만든 작품이니 부족하더라도 아껴주십시오",
"377240490": "출발! 케이크 사러 가자고!",
"3774999466": "이 검을 사용했다면 검에 있던 오염된 힘이 그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갔을 테지",
"3779299242": "#…그 외에도, 첫 단계의 작전에는 또 다른 목적이 있어. 바로 {NICKNAME}을(를) 구금실로 보내는 거야",
"3783836586": "역시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군요…",
"3785100202": "하지만 결국 너희도 이 말도 안 되는 대회에 빠져 버섯몬을 옹호하는구나. 「금빛 유성」과 「은빛 반성」이란 칭호가 아깝네…",
"3790985130": "마침 왔네.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야!",
"379870122": "폭죽을 쏘아 올린 순간에도 어떻게 얘길 꺼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
"3799804842": "이 마물이… 내가 전에 만난 녀석이구나?",
"3801563050": "허허, 관심 있으면 직접 가서 알아보게",
"380783530": "헤헤, 신난다. 이걸 나라에게 줄게. 나중에 또 아란기타랑 놀자",
"3810113450": "네, 게다가 조왕신에 대한 뜻밖의 기록도 찾았어요",
"3811195818": "그랬더니 쓸만한 주제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치 《키노의 여행》처럼요",
"3812370346": "이 대장간이 있으니 직접 무기를 수리할 수 있겠어",
"3812986794": "이곳들에 가서 확인해 주게. 류는 아마 그쪽에 있을 걸세",
"3814684586": "돌아가는 방법을 찾았구나…",
"3822683050": "그래. 아흐마르의 눈은 자금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것을 얻고자 하는 결심이 아주 강해. 충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각종 비열한 방법으로 모라를 모으고 있어",
"3823900586": "모험가는 반드시 더 어려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계속 더 강한 경계선으로 나아가는 거죠",
"3825625002": "그만, 류다치카. 시간만 끄는 변명은 더 이상 듣기 싫다",
"3831116714": "우와, 발자국이 엄청 커! 이게 아까 그가 말한 단서겠지?",
"3839980458": "괜찮아, 마침 알려주고 싶은 게 있었어",
"3842117546": "뭐, 뭐라고…",
"3844591530": "어? 우린 함께 동행하는 파트너 아니었나요? 물론 위험한 상황이 닥친다면 당연히 당신을 지킬 거예요. 나도 아버지도 프로라고요",
"3850214314": "「무상의 일태도」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이지",
"38536324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854000042": "…저기 저 산 보이지?",
"385930154": "가게 이름은 내가 지어볼게…. 「서풍 후후 자선 가게」로 하자!",
"3860559786": "하하하, 맞아… 우리도 가서 일하자. 나중에 티켓 살 돈은 있어야 하니까",
"3862942634": "예! 감사합니더!",
"3866931114": "헤이, 드디어 나를 믿는 거지?",
"3871831978": "안녕하세요.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르바토스 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3879494570": "카무나 하루노스케는 선법에 능하고 「신통력」도 있다며, 그럼 불로장생하지 않을까?",
"3879525290": "(「그분」이라면… 시뇨라 사건을 말하는 거겠지)",
"3881216938": "요리할 때 사용하는 불은 부뚜막의 힘을 빌린 거고, 부뚜막은 돌을 쌓아올려 만든 거잖아요",
"3882983338":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지",
"38881194": "난… 누구지? 난… 에미르가 아니라, ███야",
"3888845738": "이런 일도 궁술처럼 열심히 연습해서 나아질 수만 있다면, 동기부여가 될 텐데…",
"3893199786": "엄청 강해 보이는걸. 다 나으면 한번 겨뤄보자고",
"3894816682": "뭐라고 했었지? 잠깐만, 생각해 볼게…",
"3895145386": "음… 내 점수는 9.5점!",
"3895263146": "엥?! 자, 잠깐, 너 보물 사냥단 단원이 아니었어? 너 누구야?!",
"3895878570": "아… 전 걱정 마세요",
"3897025450": "부모님을 찾으면… 수메르로 데리고 가서 이 기괴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거예요",
"3901862826": "타게나, 자네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다주겠네!",
"3902967722": "초전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목표의 물리 내성을 추가로 20% 감소시킨다",
"390346666": "방금 카레를 잔뜩 먹었으니까 다음에 먹는 걸로 하자!",
"3905028010": "음, 괜찮군, 이건 감우가 준비해 준 죽순이 맞다네",
"3907712938": "게다가 비운 상회 어르신은 재물로 의로운 일을 하고 약자를 돕는 자애로운 분이시잖아요…",
"3908817834": "신상을 청소하자. 내가 날아서 위를 청소할 테니까 넌 아래를 맡아",
"390885367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912119210": "「간조 봉행」의 직무 중 하나가 이나즈마를 출입하는 사람의 신분을 철저히 심사하고 「이도(離島)」에서 외지인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거야",
"3915205546": "하지만 어쨌든 선생님의 소식을 알려줘서 고마워",
"3922812842": "괜찮아요, 이해해요",
"3929797546": "끝이 없군",
"3930063786": "윈드블룸 축제는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최해왔어요. 축제 기간에 진 단장님은 직접 순찰을 도시죠",
"3932576682": "아, 티르자드 씨도 일어났군요. 아버지랑은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네요",
"3933894570": "싸움을 중재한 건 맞아요",
"3934212010": "원정대에 대해…",
"3937260458":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3940899754": "그래서 난 직감이 말해주는 이 의뢰를 맡아 이곳에 신비한 무언가가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어",
"3941275562": "하지만 보다시피 내 머리는 황혼새처럼 민첩하게 돌아가지만, 체력은 별 버섯처럼 나약해…",
"3941733290": "응? 이 대협… 아니, 이 영웅한테 무슨 볼 일 있어?",
"3944703914": "청옥섬-환상섬",
"394554282": "저쪽으로 도망갔어! 쟤 이미 체력이 바닥난 것 같아… 조금만 더!",
"3946847146": "내, 내가 나중에 설명할게… 얼른 아저씨 좀 도와줘! 아저씨 혼자서 상대하고 있어…",
"3950990250": "「우린 네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 이게 암호였군요. 난 그것도 모르고 감동했잖아요!",
"3954431914": "좋아요. 벌써 몸이 근질거리네요",
"3961651114": "사이러스에겐 미안하지만 당분간은 우리에 가두고, 모라를 충분히 벌면 더 큰 장소를 대여해 민들레와 풍차 국화까지 데리고 오는 거지…",
"3963417514": "물고기는… 됐어. 바다에서 떠돌 때, 말린 고기 외에 먹을 게 물고기뿐이었지",
"3964439466": "후우, 전 그런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곳은 명온 마을 외의 제2의 고향이거든요. 그곳의 모든 계곡과 나무 모두 다 기억하고 있어요",
"3964812202": "그 사건이 산고가 얘기한 「완전범죄」인가요?",
"3967324074": "걱정 마, 난 널 해치지 않아. 날 가끔씩 이 바다를 지나는 새라고 생각해 줘. 멀리서 널 지켜보고 있지",
"3967699882": "편지에 있는 「백양」이라는 사람은 누구야?",
"3969226666": "사실 너희가 날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을 가진 적도 있었어. 내가 너무 순진했지. 너희 생각이 어떻든 난 너희를 이기고 너희를 밟고 올라설 거야",
"3976617898": "우리 칭찬받았어! 헤헤…",
"3976626090": "목마른 자가 샘물을 갈망하듯이, 영원의 오아시스의 환영만이 우리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지…",
"3981686698": "…음, 이상하군. 왜지?",
"3982162858": "밤에 하면 짜릿할걸, 귀신 역할은 오니인 내가 할게. 빨리 가서 숨어!",
"3982832554": "그리고 엄청 커! 큰데 물 위에 있어!",
"3985883050": "나야 상관없지. 이런 무사도 정신의 각오는 칭찬할 만하군",
"3991401386": "그래서, 캐서린 씨에게 공개적으로 층암거연 탐색 의뢰를 부탁하긴 좀 그래. 어쩔 수 없이 사적으로 더 잘 맞는 적임자를 찾았어",
"3993171882": "은빛 농어!",
"3996087210": "…흥, 우리가 돌아오면 알려준다고 했잖아",
"3997196202": "저 싸움 좀 하거든요",
"40020906": "봐, 넌 슬라임처럼 신의 눈이 없는데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잖아",
"4003960746": "흠… 뭔가 세 살짜리 아기를 달래는 느낌인데…?",
"4004491178": "그래서 채광을 도와달라고?",
"4010696618": "그리고, 그… 이런 그물로는 비록 동물밖에 못 잡지만, 만드는 방식은 꽤 까다로워…",
"4016452522": "……",
"4016465834": "너흰 「미식 어벤져스」아냐?",
"4024311722": "일몰 열매가 열 번 익을 동안 절대로 버섯을 따면 안 돼. 흑흑,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4025428906": "우리에겐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해!",
"4025737130": "난 나라나를 도와주고 싶어. 이름이 아란나와 비슷하기도 하고, 나라나는 내 친구니까…",
"4032252842": "이것도 설정의 일부인가요?",
"4042634154": "제가 자주 쓰는 기술이죠",
"4047350698": "저번엔 향릉한테 졌지만, 이번엔 「바람 내음」이 나는 요리를 연구해서 다시 향릉한테 도전할 생각이야!",
"4052447146": "이리자리",
"4053471146": "부적 내용을 아직 못 썼어요,. 잠깐 기다려주세요",
"4055536554": "그러니 다시 「미카게 용광로」에 가서 주변을 조사해 주게. 만약 망가진 길이 있다면, 수리하는 게 좋을 거야",
"4058095530": "아주 자유롭지만… 공허한 삶이었어요. 돈을 벌면 다 써버리고, 다 쓰면 또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쓰는 걸 반복하는…",
"4063888298": "현아, 뚝. 천암군 아저씨는 금방 돌아오실 거야…",
"4065402794": "예전부터 할 줄 알았다는 건… 레시피 없이도 만들 수 있었다고?",
"406602666": "조미료를 이런 식으로 판매하는 사람도 있다니…",
"4066834346": "너랑 앉아서 얘기하고 싶지만, 이번엔 클레를 위해서 왔어",
"4068155306": "나? 난 그냥 별 볼 일 없는 신병이지. 전쟁도 군대 생활도 싫어. 근데 무사 가문 출신이라는 이유로 가문의 명예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입대하게 됐어",
"4077349802": "으… 왜 갑자기 큰소리야. 그쪽도 선인을 만나러 온 거잖아?",
"4081877930": "이보세요, 류운진군!",
"4090801066": "음?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4097768362": "넵, 선생님!",
"4102883242": "오예! 엄청난 모라잖아! 엥… 옷은 또 언제 갈아입은 거야…?",
"4107540394": "또 그 향을 맡아야 하는 거야?",
"4115950506": "「이나즈마 이도(離島)」 워프 포인트 해제",
"4120733610": "이런 나라라면… 현지 연극 공연도 분명 재미있을 거야",
"4122716074": "아, 제 부탁을 보고 도와주시러 오신 건가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4129760170": "알렉산드라, 그쪽은 네게 맡길게",
"4132674474": "전투 능력이 있는데 여기서 지켜볼 수만은 없잖아",
"4138363818": "헤이조 님이셨군요. 정말 매정하네요. 요새는 절 보러 오지도 않으시고",
"4141091754": "이번에 폰타인에서 신형 천문 관측기를 출시한다고 해서 이미 예약금을 냈거든",
"4141100970": "별거 아닌데.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군",
"4142260138":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허공이 닫힌 지금은 사람마다 방식이 전부 다르다고!",
"4145545130": "오~! 정말 대단해. 바로 일몰 열매 맛을 고르다니",
"4149804970": "그리고, 우리한텐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약속도 있잖아",
"4158564266": "괜찮다네. 멀리서 온 자네들을 이런 모습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는 무례를 용서하게",
"41632682": "수많은 동료가 있고, 집행관님에게 대적할 만한 실력도 있으면서, 어떤 도시나 나라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명예 기사인 너는 이해하기 힘들겠지…",
"4165275562": "근데 답을 해줄까? 처음 봤을 때 우리랑 한마디도 안 했거든",
"4168393642": "의심되는 자가 있는 건가? 나도 함께 갈게. 내가 너희 대신 그자를 심판하지",
"4170863530": "「이것이 바로 리파트가 수많은 학술 성과를 올렸음에도 겸손한 이유죠」",
"4171532202": "휴전을 망친 죄목은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닐 테니",
"4171825066": "책들도 보기 드문 편이야. 저기 몬드에서 가져온 물산지는… 상업 전쟁에서 유용한 정보로 쓸 수 있겠어",
"4173987754": "거리에서 보고 들은 것과 내 경험을 취합해서…",
"417448874": "농땡이 피우는 걸 나보고 거들라는 건 아니지?",
"4178619306": "선인들이 리월항을 인간에게 맡긴 뒤로, 우리 칠성이 백성들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됐어",
"4178654122": "경호원, 경비병 고용 또는 기타 수요가 있으실 경우 「30인단」의 루크 샤 전령관 또는 아카데미아 연락원 에펜디를 통해 의뢰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4184523690": "클레 자신에 대해…",
"4186521514": "응광 님이 며칠 더 쉬고 오라고 하셔서요. 일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명절 땐 가족과 친구를 만나고 오라고 하셨죠…",
"4186711978": "꽃이 시들지 않도록 다 모으면 빨리 가져다줘",
"4187251626": "우인단은 더 위험하겠지?",
"4188350378": "괜찮아. 자선 판매 행사에 힘을 보태게 되어 영광이지!",
"4192541610":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4192818090": "장사 끝나면 가서 물어볼게요. 웬만하면 참여하실 겁니다",
"4193066922": "네 아버지의 모든 것이 너와 함께 할 거야. 네가 세상에서 느끼는 것들도 어쩌면 네 아버지가 이미 느껴본 걸지도 몰라",
"4196715434":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모라를 벌 수 있을까?)",
"4196734890": "요엘, 저쪽에 엄청 큰 나무 있는 거 알지? 저 나무까지 누가 더 빨리 도착하나 시합해볼까?",
"4197282730": "오늘은 제 첫 가사 수업입니다. 여러분의 첫 수업이기도 하고요",
"4209693610": "걱정 마, 내 형제들은 평소 성에서 놀거나 야외를 어슬렁거리니까, 네가 어디에 있든 도와줄 수 있어!",
"4211870634": "으휴, 됐어요. 아버지, 쪽지 하나 써드릴 테니까 폭죽은 부탁해요!",
"4212197290":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우린 언젠가 손을 잡게 될 거야",
"4214227882": "오? 페이몬한테 그런 재주가 있을 줄은 몰랐네",
"4219669418": "저희 집에 쌓여 있는 광석들이 크로슬 씨 손을 거친다면 분명 잘 팔릴 거예요",
"422081117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4222924714": "생선! 사실 나도 어렴풋이 그런 장면을 봤소…. 얼굴이 잘 안 보이는 사람과 같이 생선을 굽고 있었지",
"4224195498": "맞아, 이게 바로 도면이야. 빨리 펼쳐봐",
"4225376170": "어쨌든 고마워. 또 와타츠미섬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써줘서",
"4229242794": "쳇! 또 돈을 빼앗거나 훔치는 짓을 하고 있었던 거잖아!",
"4229389226": "어쨌든 여기서 상상만 하고 있는다고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에요",
"423665860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40641962": "휴… 아무런 단서도 못 찾고 있으니, 정말 머리 아파…",
"4242981802": "후후후…",
"4243537834": "우인단은 횃불을 발견하면 신호등으로 야영지에 빛을 비출 거야. 산 위의 벼랑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이 보인다면…",
"4244130730": "선생님, 일단 자초지종을 먼저 설명하시죠…",
"4252024746": "이런, 이게 가장 어려운 질문일 것 같아서 마지막에 물어봤는데",
"4252663722": "나가토에 대한 정보도 필요해",
"425269162": "어쩐지 내가 여기 남아있는 건 그 물건을 찾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어, 반드시 찾아야 해",
"4258757546": "성공적으로 포탄을 장전했다. 다행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4274812842": "쇼군님은 명성이 자자하신 분이지, 이나즈마의 영원한 평화를 수호하고 계셔",
"4281231274": "버섯몬의 잔혹함보다 네 더러운 야망이 더 역겹군…",
"4293979050": "선택이 이기적이라 생각될 수 있어…",
"42949262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32201642": "이젠 별 감흥도 없다.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438696874": "「할아버지」는 이사크 곁에 가서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그를 마을 입구로 데려가 하늘의 별들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 줬어요",
"440918954":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442964906": "그가 신위에서 물러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446694314": "큰일이야, 와타츠미섬에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야!",
"45101994": "…됐다",
"45146026": "이제 나가토 집으로 가서 확인해 보자",
"452282282": "「우리도 몬드처럼 닐루 아가씨를 위해 팬클럽을 결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지적하지 않겠죠」",
"453054378": "…이봐, 너희 둘,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다 그렇게 멍청한 거야? 어서 가자고!",
"456103850": "그렇군요",
"456148906": "그랬군. 설탕이 너흴 보낸 거구나…",
"458686378": "그래서 말인데, 나랑 한 판 어때?",
"459127722": "난 널 믿어, 하지만…",
"460822442": "그래도 태도는 협조적이라 제가 제안한 거래를 거절하지 않았어요. 경비병을 붙여 우인단한테서 그를 안전하게 보호할 생각이에요",
"46612394": "음, 이미 다 봤으니 숨길 것도 없지. 그건 내 마음속 가장 큰 두려움이야. 난 정말 무녀가 되기 싫어. 그런 삶은 너무 재미없거든",
"466229162": "얼음 원소 기술 기관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469689258": "노래?",
"471518122": "우선 그레이스 수녀님한테 물어봐. 어쩌면 뭔가 알고 계실지도…",
"471677866": "초청장에 대해…",
"47468458":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486792106": "아, 깜빡 잊고 얘기 안 했네, 난 이 근처의 길거리 예술가야. 기분이 울적해지면 내 춤을 보러 와!",
"48739012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90789802": "여행자, 페이몬! 들었어? 나 요리왕 대항전 예선에서 통과했어!",
"492659626": "난 전투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취한 포즈들이 하나같이 멋도 없고 기운도 없어 보이더라",
"497160106": "달빛 속 광경 첫 번째",
"504892330": "그는 평소에 무슨 일을 하나요?",
"505528234": "(아니다, 벽화의 내용이 달라진 것 같다. 금빛의 아란나라가 두 명이 되었다)",
"506652586": "???",
"508299178": "직접 가고 싶긴 하지만, 북두 어르신이 당분간 못 돌아오실 것 같아",
"508686250": "같은 개체라도 나이가 다르면 인지하는 게 다르잖아",
"509143978": "그것들을 잃게 된다면, 「주바이르 극장」도 한낱 빈 껍데기에 불과해",
"517833642": "「월요일 : 이브라힘」",
"5181858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25793194": "도와줘서 고마워요. 모든 게 순조롭기를",
"533807018": "게다가 가장 중요한 건… 내 직감이 넌 특별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 넌 날 도와줄 거야, 안 그래?",
"53724074": "이 요리를 언제 배웠어?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540108714": "난 좀 더 연구를 해서 기구들의 기능들을 손봐야겠네",
"542911402": "이걸 어떻게 보낸담…",
"544219050": "뭐, 설마 죗값을 달게 받고 싶기라도 한 거야?",
"547786666": "…천둥소리 속에 은은하고 처절한 소리를 들은것 같아, 무섭다…",
"548691882": "다음에 또 이야기해요…",
"550833066": "사업에 사자도 모르지만 다 알아들었어요",
"551847850": "축하? 하, 그것참 고맙군",
"55215018": "어떻게 된 거냐면, 전에 수메르 학자한테서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게임의 원본을 이나즈마에 가져가 야에 출판사에 전해달라는 의뢰를 받았거든",
"56677290": "「미카게 용광로」도 그가 책임지니 큰 문제는 없을 거야",
"567832490": "좋아, 네 허공 단말기와 연결해서 데이터를 기록할게",
"575929258": "응, 고마워! 꼭 우리 오빠처럼 얘기하네, 오빠도 항상 그렇게 당부했거든, 히히",
"578383786": "만약 그냥 적왕의 신도인 척 가서 교섭한다면, 분명 경각심을 가지게 될 거고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거야",
"583651242": "그래, 맞아…. 우리한테는 아직 시간이 많아. 다시 한번 숲과 세상의 거대함 그리고 무한한 미래를 알아가자",
"58662826": "온라인",
"588052394":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어",
"588679082": "안녕!",
"589184938": "아아, 여기 있었구나!",
"589795242": "너도 참… 휴, 못 이기겠다. 소등 사 줄게… 아빠라고 해봐",
"590072746": "경계를 낮춘다면 우리의 작전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질 거야",
"599084970":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이봐, 토마…",
"602893226": "그렇구나… 난 연금술이 만능인 줄 알았지…",
"604329898": "…4…",
"609298346": "잠깐, 대 머리 버섯. 그게 무슨 뜻이야?",
"614369194": "네, 한번 해볼게요…",
"61609898": "응, 그럴 줄 알았어",
"618261418": "후후… 반입 루트는, 비밀이에요",
"620621738": "만약 내가 그녀랑 너무 친하게 지낸다면,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620987306": "맞아.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가 있어야 해",
"62327722": "이 요리를 위해 특별히 한 모험가한테 설산의 「냉동 생고기」까지 구해달라고 부탁했다구",
"629493674": "와… 서로 아는 사이였어?!",
"632801194": "「신뢰」가 아니면 뭐죠?",
"634318762": "쇄국령 때문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정말 힘들겠네",
"637115306": "신입이든 텟페이든 생각보다 훨씬 든든하군. 나도 빨리 나아서 다시 전선으로 돌아가 싸워야지",
"639736746": "이 녀석… 너 그 소리로 날 협박한 게 벌써 일곱 번째야. 진심도 아니잖아?",
"640024490": "그래, 뭐 우선 예절 가지고 까탈 부릴 때가 아니라는 건 알겠어",
"645628842": "꽤 괜찮은 서재네",
"651375530": "근데 형은 「그곳엔 이쁜 꽃, 진주 바다가 있고… 아버지는 거기서 노를 젓고, 배 위의 여동생은 손을 흔들고 있어…」라고 했어",
"655773610": "한동안은 「타르탈리아」의 동생이랑 같이 다닐 수밖에 없겠네…",
"658715562": "고마워, 잘 가게",
"660043690": "그럼 약속한 거다! 난 이제 돌아가 봐야 해. 안 그러면 어른들이 걱정할 테니까. 다음에 만나면 또 노래 불러줄게",
"660230058": "자, 잠깐만요!",
"661892010": "이야기를 들은 닐루는 크게 놀랐지만 곧 기대와 설렘으로 바뀐다",
"671570858": "그나저나, 첫 번째 연구는 원소의 힘에 관한 거야. 이 세계 사람들은 원소의 힘을 사용하려면 신의 눈을 가져야 하지. 하지만 너한텐 그런 게 없는 거 같아",
"680162218": "사상 초유의 어려움일지도 모르지. 생각해 봐, 그 위풍당당한 에이(影)마저 어려워하는 일이라고…",
"68067242": "(…그런 거였어?)",
"683137962": "휴, 쇄국령이 폐지되고 외국인이 많아져서 카게야마 아가씨의 업무도 더 많아졌어…",
"704237482": "조금 어색하게 아란카비와 악수한다….\\n너무 세게 잡지는 못했다.\\n신기한 촉감이 느껴진다",
"706503594": "그, 그건 아직 생각하지 못했어… 결정되면 제일 먼저 알려줄게!",
"713927594": "그, 그래?",
"715294634": "실은 야시로 봉행소에서 가사 수업을 열려고 하는데, 두 분께서 관심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717186986": "풍마룡을 무찌른 공중전의 영웅, 지치지 않는 의뢰 해결사, 숨겨진 보물의 추적자, 미지의 안개 제거자…",
"721816490": "바람바람 버섯",
"7273850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3073578": "여행자, 같이 해치우자! 카리마, 아이텐. 잘 봐둬!",
"735205290": "네놈들! 나를 열받게 하려는 거냐!",
"736143274": "안녕히 계세요!",
"75080900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760583082": "관심 있으면 너도 한번 체험해 봐",
"765193130": "아, 극장은 아직 오픈 전입니다. 용건이 있으시면 저희 단장님께 물어보세요. 음… 저희 단장님은 왕궁의 가장 높은 곳에 가셨는데 용건이 있으시면 그곳에서 단장님을 만날 수 있어요",
"767655850": "#{NICKNAME} 님, 여기서 또 볼 줄은 몰랐네요!",
"771951530": "그 뒤로 우린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어. 난 항상 널 만나기 위해 숲으로 갔고 넌 나에게 꽃을 선물로 줬지. 그리고 나한테 숲의 비밀을 많이 알려줬어",
"777239466": "난… 아! 소원을 빌었어",
"77962154": "우리가 깨어있다는 걸 몰랐던 거야. 우린 소리를 듣곤 밖으로 나가 그를 말렸어. 그 순간 해수면에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났어",
"783994794": "아무리 주인공 캐릭터가 좋아도 그렇지, 캐릭터의 능력을 그렇게 많이 추가하면 어떡해! 독자들도 헷갈려 한다고!",
"786539434": "에이, 너희들은 모험가잖아…",
"786661290": "응? 그래서 너흴 「경계」로 데려간 건데? 하지만 보아하니 못 찾은 것 같네. 아쉽겠다~",
"795463594": "(!!)",
"80009130": "평소에 대화를 나눌 땐, 좋은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800662442": "저번에 선인들이랑 같이 싸웠을 때 만난 적 있지 않아?",
"803169194": "믿기 힘든 얘기지만, 거짓말 같진 않아",
"805059498": "맞아, 이게 아란샤쿤의 「용기의 호신 부적」이야. 아란샤쿤한테서 며칠 떨어져 있었다고 꽃의 색이 좀 바랬네…",
"808603562": "비록 씨앗으로서 지상에서 걸었던 시간은 조금 짧았지만 너희와 함께했던 시간은 과거보다 수십 배, 아니 수백 배는 더 보람찼어",
"808873898": "아, 네, 넵!",
"81723178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824053674": "응, 확실히 구라구라꽃의 습성과 일치해",
"82421674": "잭? 내가 그 녀석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 녀석은 자기 자신도 못 지키는데, 널 어떻게 도와주겠어?",
"826770346": "그런데 갑자기 몸이 나았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한눈에 좋은 돌을 구분하게 됐다네",
"83407786": "근데 방금 「악령에 홀렸다」는 얘기를 들어서…",
"837823402": "카즈하가 오늘 고카센 광장에서 우릴 기다린다고 했으니까, 빨리 만나러 가자",
"839727018": "네? 그냥 평범한 표정 관리일 뿐인데요",
"852521898": "유라 찾으러 왔는데 베넷도 있을 줄이야. 사이러스 씨가 네가 하도 안 와서 아무래도 위험에 처한 것 같다고 하셨거든",
"857540522": "화염꽃?",
"8655215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872795050": "노하우를 좀 알려줄게, 모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876164010": "아직이요",
"880099242": "신청했는데 감감무소식이야. 요즘 학술 트렌드가 바뀌었단 말인가?",
"890610602": "괜찮다면 이번에도 비경 탐사를 도와주시지 않을래요?",
"890705834": "어라, 당신 누구야? 여기서 일하는 사람 아니지?",
"891982762": "어떻게 됐어? 「신나는 맛」은 찾은 거야? 간다르바 성곽에 있을 텐데…",
"89209770": "「시로야마의 유서」",
"892777386": "걱정 마세요. 활동 사진에서 연기하는 걸 중요한 수행의 하나로 여기고 생명을 바칠 각오로 임할 테니까요",
"892885930": "부탁을 받았거든",
"894612394": "근데 이 산에는 마물이 출몰한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894973866": "절 잘 알고 계시네요",
"896351146": "「………………………………………사방의 웃음소리가 산속 가득 울려 퍼지네」",
"903016362": "괜찮아. 자, 나머지 편지도 마저 보자고",
"90447786": "근데, 번개의 벚나무 위치는 다 알고 있지?",
"908408746": "P·A·I·M·O·N",
"908780458": "오예! 맛있는 거다!",
"910705578": "#{NICKNAME}, 어디서 척정을 찾은 거야? 층암거연 아래에서 발견한 거야?",
"910988202": "#전에는 불가능했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도움으로 바루나 신기의 힘이 일부 회복되었으니 이제 아란나라가 그것을 멈추게 할 수 있어",
"91351133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92094378": "부드럽고 상냥하고 하늘 위의 가장 찬란한 별과 같죠…. 여기 전단지를 봐주세요",
"922821546": "당신들은… 앗, 쇼군님도 여기 계셨군요!",
"926716842":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928583594": "나는 무식한 사람이라서 그런 난해한 이치들은 잘 모르겠어…. 「영원함」은 그냥 변하지 않는 물건인 거잖아?",
"932721578": "제 말은… 토라타로는 사람을 안 물잖아요",
"938349482": "#세계수에 {M#동생}{F#오빠}에 관한 정보가 있을 리 없는데",
"938791850": "그래서… 우리는 네 공로를 인정해서 너를 처벌하지 않기로 했어, 그리고 부모님을 만날 수 있도록 집에도 보내줄게!",
"952476586": "그래? 내가 괜한 걱정을 했을지도 모르지. 다시 생각해 보니까 와타츠미 고대 문자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 건 산호궁 측근들밖에 없어. 물론, 또 하나의 가능성은…",
"952695722": "헤헤, 이제는 오빠의 꿈을 이루어줄 차례야",
"957117354": "……",
"961577898": "좀 귀찮은 녀석이지만, 이렇게 영문도 모른 체 죽게 둘 순 없어! 우리 중에 제일 강한 조력자였는데!",
"964092842": "우인단 탓도 있어! 사마일과 또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지…",
"964763562": "……",
"968818602": "다들 우리 가게 단골손님들인데 명절 때도 부두에서 일을 하는 모양이야",
"968965034": "붕괴는 거기서부터 시작됐고, 그리고 곧 걷잡을 수 없게 됐지",
"969653162": "Yoyo mani mi? Mi muhe Upa Celi nini. Mi muhe mi nunu si, mi muhe mi nye",
"970149802": "걱정 마, 난 리월에서 식당까지 차렸던 몸이라구. 일상 요리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97702826": "현재 스테이지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3.5초마다 최대 1번 발동된다",
"981698474": "그녀는 제 아비처럼 용병이 되어 광활한 사막에서 모험해야 했었는데… 학자의 길을 택했지",
"986745770":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저희는 파트너잖아요? 최고의 파트너",
"988409770": "「나라바루나」가 도대체 누구야?",
"98931626": "흥",
"991753130": "응, 그런데 출발하기 전에 야코프는 수프를 다 마시고 상자 위에다 두었잖아…",
"992511914": "데인과 조사했던 사악한 존재…",
"993498026": "나는 당시 그 아이를 가엾게 여겨 그들이 키우지 않으면 내가 키우겠다고 생각했지!",
"994571178": "현재 마물의 행방은 확보되지 않았어. 기사단이 사람을 보내 조사 중이야",
"995402666": "안녕하세요, 비료 받으러 오신 거죠? 이름 좀 말씀해주시겠어요?",
"996060074": "에휴, 늙으니까 몸이 확실히 예전 같지 않아",
"1013498260": "반디 꽃다발",
"1018685844": "죽림월야·Ⅰ",
"1040350612": "메모",
"1042110868": "하하하, 다음 화를 듣고 싶으면 자주 와야 될 거야",
"1046063508": "개와 2분의 1·Ⅸ",
"1068118420": "「꿈의 꽃」 조합하기",
"1074715028":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야에 미코에게 알려준다",
"1076041108": "건초 오두막",
"1096115604": "산고와 대화하기",
"114890132": "5개의 초롱이 달린 문",
"1159517588": "진상 파악하기",
"1172186516": "불꽃 미트 스파게티",
"1203264916": "이상한 흥얼채",
"1226659220": "여름 축제의 꽃",
"1247315348":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 상세",
"1258130836": "길 위에 남겨진 기록·두 번째",
"1282158996": "기적의 잔",
"1326089620": "언소와 대화하기",
"136946728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84402324": "응접실의 난방시설",
"1408981396": "식비가 들어 있는 지갑",
"1413775764": "앞에 있는 유적으로 가기",
"143107476": "날뛰는 무사 처치하기",
"1440093588": "텐료 공고",
"1444732308": "뇌조의 연민",
"1468299668": "스킬을 홀드하여, 정기의 신을 조준 공격하세요",
"1474815380": "그레이스와 대화하기",
"149424532": "다른 이의 메모",
"1506545044": "길목으로 가서 상황 살펴보기",
"1506883988": "「이름 없는 무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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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403412": "상대 쓰러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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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097812": "후지와라 토시코의 「보물지도」",
"1664456084": "봉인의 단서 302",
"1668008340":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730320788": "막간·정선궁으로 향하는 대현자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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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61780": "물건을 리프에게 가져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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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86676": "공기 중에 떠다니는 풀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풀 원소 생물로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졌다. 어디에나 있는 풀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전설에 의하면 풀 수정 나비는 생명의 씨앗이라고 한다. 몇 번을 시들어도 씨앗만 살아있다면 대지는 다시 생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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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693396": "일성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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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767188":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2030598548": "「등의 출처」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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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814292": "아라타키 이 몸은 최강 이토",
"2065059220": "당신이 모르는 일",
"2075594132": "뇌전 정복자의 관",
"2076213652": "대장간 근처에서 고양이 찾기",
"209099156": "수호의 잔",
"2118985108": "끝나지 않은 전란",
"2119983508": "「지혜의 성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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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432084":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2166109588": "두라프를 찾아 샘물 마을의 상황 얘기하기",
"2167981460": "엥? 왜 아직도 여기 있어? 이건 네 몫이야. 너는… 어서 가봐.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2183101844":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 시게루는 전례 없던 위기에 고민하고 있다…",
"2184293780": "노름꾼의 귀걸이",
"2186999188": "토마 구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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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388436": "소천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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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228884": "버섯몬 잠재력 활성화하기",
"2258805140": "리월 평판 Lv.8 달성 시 획득",
"2288174484": "Cristina Vee Valenzuela",
"2325095828":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2343284116": "난 여전히 시약 실험을 하고 있어. 근데 안전을 위해서 좀 더 자세히 관찰해야 하거든…",
"2353538452": "한 무리의 츄츄족이 수상 작전을 연습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츄츄족을 물에 빠트리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2354361748": "광풍의 핵 추격하기",
"2396582292": "람바드 술집에서 나가기",
"2401620372": "튜토리얼",
"2425701780": "무인의 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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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394708": "린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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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754516":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277364116": "수정 프리즘",
"2775848340": "도금 여단 처치하기",
"2781002132": "언소와 대화하기",
"2791256468": "뇌전 정복자의 마음",
"28251672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83493780": "페이몬",
"2839348628":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867080596": "사용 안 함",
"2868361620": "개와 2분의 1·Ⅰ",
"2885628308": "다인 모드 화면 진입",
"2954511764": "「시원한 거품 사진기」",
"297654210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997822868": "오케이, 난 준비 됐어!",
"3032677780": "바사라 나무 조사하기",
"3046494612": "발자국을 따라서 찾기",
"3052628372": "우유 많이 추가한 러브 포엠 부탁해. 중간 사이즈로",
"3064945044": "마우시로",
"3099575700": "디오나와 대화하기",
"3109270932": "베르메르의 그림붓",
"3114760596": "낡은 원형 방패",
"3135633812": "바다에 물든 꽃",
"321175956": "그래서 박래라는 자한테 그 보물지도를 담보로 돈을 받았어",
"3229450644": "「서풍의 매」 사당에 진입하기",
"3238717844": "서리를 감싼 기골",
"3241125268": "모모요 씨가 지하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게 분명해. 어서 구해주러 가자!",
"3288320404": "《신성 왕국의 영창》 제2권 펴기",
"3309322644": "극장 사람들과 잡담하기",
"335509908": "첫 번째 소등 퀴즈 맞추기",
"3378055572": "Lv.40 이상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드랍",
"3380095380": "향기로운 연꽃 파이",
"3391017364": "무인의 붉은 꽃",
"3431186836": "빛나는 결정·24",
"3452265876":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3466310036": "페이몬과 대화하기",
"3467174292": "장수의 투구",
"3470912916": "저장되지 않은 조합이 있습니다. 저장 후 종료하시겠습니까?",
"3512805780": "구인구직 게시판",
"3516823956": "츄츄족에게 답하기",
"3525214612": "고대 유적 조사하기",
"3557710228": "산산조각난 페이지",
"3562720660": "츄츄 폭도",
"359756180": "원소 부족",
"360365460": "민들레처럼 둥실둥실",
"3649108372": "계속 앞으로 가서 송별회 보기",
"3650753940": "무인의 붉은 꽃",
"369551764": "전투광의 장미",
"3715662228":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3748216212": "「울림풀」 씨앗",
"3757844884":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3762720148": "역시 진짜 모험가답게 손발이 참 날쌔네",
"3762935188": "무인의 술잔",
"3771966868": "절벽 아래로 가서 동료 찾기",
"3775137172": "검투사의 희망",
"3795740052": "술로 얼룩진 수병모",
"3809806740": "구르겐과 대화하기",
"3859506580": "신성한 나무의 뿌리가 있는 곳으로 가기",
"3867832724": "연심주·권2",
"3935349140": "리월풍 민가-「처마에 내려앉은 달빛」",
"3936770452": "일반 목재",
"3943971220": "신출귀몰하는 괴도. 순전히 천성에 따라 보물을 훔친다.\\n화려한 돈주머니를 몸에 지닌 보물 사냥 족제비는 종족 중의 연장자로, 보물을 찾아내고 추적을 피하는 실력이 출중하다. 심지어 후배들에게 스킬을 「전수」해주기도 한다. 경험이 더 풍부한 「도적」으로서 수집한 모라도 많다.\\n그러나 막상 이들의 돈주머니를 몰수해 보면 그렇게 넉넉하진 않은 듯하다…",
"395688283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39571860": "또 다른 메모",
"3989470612": "공로의 꽃",
"4026482068": "이상한 달빛 파이",
"4040136084": "가이각스와 대화하기",
"4060648852": "병영 창 거치대-「날카로움」",
"4077105556": "조소의 가면",
"4098549140": "정말 보물이 있다면 나와 절반으로 나누기로 했어. 근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걸 보니, 못 찾은 것 같아…",
"4123036052": "류운차풍진군과 대화하기",
"41551630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155511188": "아란판두와 대화하기",
"4181555604": "「항고의 감실」",
"4193477012":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위풍당당한 외모에 매우 똑똑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고양이다. 인간에게 애교를 부려 동족과 다투는 이들은 항상 더 많은 음식을 얻어먹기 때문에 살이 빨리 찐다. 하지만 인간과 달리 이들은 뚱냥이가 돼도 여전히 사랑받는다",
"4222602644": "과채 노점-「진실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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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235476": "마츠모토에게 티바트 달걀 프라이 5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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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22260": "마메스케와 시바스케 따라가기",
"681173396": "단서 속 요사스러운 땅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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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499732": "{QuestNpcID}(와)과 대화",
"756831636":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757264788": "여행자는 케이아의 연락책으로부터 국경을 넘나드는 어둠의 조직인 \"보물 사냥단\"의 연락 기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n\\n사건의 진상은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었다.\\n\\n보물 사냥단의 리월 지부는 방금 익명의 편지를 받았다.\\n\\n소(魈)의 위엄에 보물 사냥단은 편지를 여행자에게 건네주었다. 편지의 주인은 보물 사냥단 고위층에게 큰일을 협상하겠다는 빌미로 리월 모처에서 밀회를 요구했다.\\n\\n다시 한번, 소의 위엄에 놀라 진정한 보물 사냥단 멤버는 여행자가 고위층으로 위장해 편지에 적혀있는 주소로 가서 약속된 시간에 익명의 편지의 주인과 만나는 걸 동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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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64148": "칠성등",
"830569876": "단풍나무 아치벽",
"835807636": "내 신력을 갖고 나처럼 달려봐",
"851287444": "왕실의 깃털",
"874295700": "요즘 정말 재수가 없는 것 같아. 어제 {0}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를 만난 거야. 깜짝 놀라서 황급히 돌아와 신고를 했어…. 잠깐만? 이 마물의 이름을 아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 난 평범한 장사꾼이긴 하지만 장사꾼이 공부하지 말라는 법 있어?",
"909073812": "무구의 꽃",
"909446548": "다테의 밀실을 열어 보물 획득하기",
"915111316": "「철성확진천군」? 처음 듣는 선인인데",
"931802516": "사이몬 지로에게 답장 받으러 가기",
"93360532": "검투사의 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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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897160":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026541192": "얼음 원소는 표적한테 아무 타격도 주질 않는대. 이런 체질은 설산 탐험에 적합하겠지?",
"1034103432": "아하",
"1088587400": "들어온 배와 나간 배의 수가 같았대요",
"111143898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12338804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125948040": "「비운 상회」의 가복에게 편지 건네기",
"1153597064": "바바라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바로 「고맙습니다」이다.\\n막막함을 느낄 때 누가 그녀의 손을 움켜쥔다.\\n「당신 때문에 많이 좋아졌어요」\\n사람들의 얼굴에 다시 핀 웃음꽃은 바바라에게 있어 가장 큰 선물이다.\\n그래서 바바라는 밤에 퉁퉁 부어있는 다리를 주무르거나 목을 보호하려 차를 들이킬 때마다 그녀에게 선의를 보낸 이들을 생각한다.\\n「나도 모두의 격려에 힘입어 나아가는 거야!」\\n게다가 웃음이 건강해졌다는 반증일 수 있는 거잖아. 어쩌면 노래가 진짜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n바바라는 언니를 뛰어넘어 몬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자그마한 승부욕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그저 그녀의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을 뿐이다.\\n「만약 더 뛰어나게 된다면 언니의 짐을 어느 정도 분담할 수 있겠지」\\n그녀는 이렇게 생각한다.\\n「으으… 바바라, 달려!」",
"1167236744": "숨겨진 죽음의 땅을 {0}/{1}개 발견했습니다",
"1168647816": "여행자는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207972488": "바다 위의 유랑객은 전투를 두려워하지 않지! 돌격! 전부 섬멸하는 거다!",
"1219377800": "공주님께서는 자책하지 마시고, 「용사」들의 실수를 돌아보십시오",
"1234216584":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239489160": "자유롭게 쌓여 사용 대기 중인 하르파스툼.\\n몬드 주민들의 아름다운 소망이 모여 만들어진 하르파스툼은 연례 축제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집에 하르파스툼 장식품을 놓고,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담아낸다",
"1283769992": "이 편지가 있다면 그녀도 나처럼 다양한 모험 활동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거야",
"130804360": "은닉 부품",
"1330445960": "나처럼 선견지명이 있는 용이라면, 당연히 「선룡」이라 불려야 할 터!",
"133623053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347892872":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1385959048":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1392299656": "원소 시련: 결정",
"1400138376": "와타츠미섬 주민들의 정치 중심지이자 종교 집결지. 암초와 거대 조개로 둘러싸인 궁궐에는 뱀신의 생존자가 은거하고 있다",
"1405602440": "페이몬",
"14522740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457175176": "이나즈마 대저택-「한마음 한뜻」",
"146098824": "전체 이벤트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 월드의 도전 보상을 총 3회 획득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 종료 후 도전 또한 종료됩니다",
"148374152": "페이몬",
"1487957640": "산톤",
"1522403976": "붉은빛의 운필",
"1532745352": "페이몬",
"155729984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568354952": "저 사람, 어째서 츄츄족한테 둘러싸여 있는 거지?! 빨리 가서 도와주자",
"1584593544":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605741192": "취령 버섯이 퍼트린 「불안정한 포자 구름」에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피격되지 않고 몬스터 처치하기",
"1611884168": "페이몬",
"1612794504": "궁전의 평화는 지겨워. 언제쯤 최전방에서 전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을까?",
"1632382600": "「태양처럼 찬란한 무늬」",
"1633917576": "사막 집-「저금」",
"1644740232": "완벽한 바텐더",
"1645761160":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1655356040": "보물 사냥단 단원",
"1681897096": "페이몬",
"1698463368": "태양의 거울",
"1744298632": "각종 보석과 장신구 및 귀중품이 진열된 고급스러운 방. 구석에 스탠드 하나만 배치해도 반사된 휘황찬란한 빛에 황홀함을 느낄 것이다.\\n부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보관실은 그윽한 단맛과도 같고,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손님은 어느 각도에서든 새로운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807257224": "신학은 퇴마사 집안의 방계 후손이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선인의 제자가 되었다.\\n명목상 류운차풍진군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지만, 타고난 근골과 오성으로 금방 다른 선인들의 이쁨을 받았다.\\n그녀는 다른 선인들에게도 가르침을 받고 인간의 몸으로 선가 술법을 수련했다.\\n속세를 벗어난 분위기를 풍기며 일거수일투족 모두 선인의 기운이 느껴져, 얼핏 보면 선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n하지만 산속에서 은둔하며 오랫동안 수련한 탓에 그의 곁에는 선인들을 제외하고는 신수 몇 마리밖에 없다.\\n그런 시간이 오래되어 그녀의 성격이 더욱 냉담해지고 소외적으로 변했다",
"1811824264": "푸르시나 볼트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에 적을 처치하고 검은 진흙을 제거하면 점수를 획득합니다. 강한 적을 처치하면 평범한 적을 처치했을 때보다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842610824": "나뭇가지로 만든 손 부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마른 나뭇가지 모양이 예쁘지도 않고, 전설의 눈 몬스터가 연상된다. 어떤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이들에게 말하길, 즐거운 모습의 눈사람을 보면 눈 몬스터도 감화되어 사람을 위협하지 않고 모두와 친구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종종 마른 나뭇가지를 사용해 만든 눈사람을 「눈 몬스터가 출몰하는 곳」에 둔다",
"1845833352": "평판 등급: Lv.10",
"18472584": "일 끝내면 보수는 두둑이 줄 테니까, 걱정 마",
"1852919432": "「고기마루」",
"1854064264":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185488008": "페이몬",
"1864040072": "심야 극단 단장",
"1901210248": "츄츄족",
"193382024":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I",
"195839624": "페이몬",
"1961635464": "너무 가까이 다가선 모험가가 쫓겨난다",
"1964025480": "치치와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됐을 때, 일방적으로 치치를 단짝으로 여긴 호두는 치치를 직접 묻어주겠다고 다짐했다.\\n호두는 여러 차례 시도해봤다. 적당한 때에 맞춰 치치를 잡아 온 뒤 절차에 맞게 화장한 후 교외에 있는 무덤에 묻어버리려고 계획했다.\\n불복려의 백출이 때맞춰 저지하지 않았다면 호두는 정말 치치를 묻어버렸을 것이다.\\n백출이 도착했을 때마다 치치는 포대에 담겨 작은 머리통만 내놓은 채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호두가 열심히 파놓은 화장용 구덩이를 쳐다보고 있었다.\\n그 후 호두가 치치에게 쓴 사과 편지엔 자신의 손이 너무 느려서 치치를 땅에 편안히 묻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n호두의 눈에 치치는 이미 죽었지만 이승에 갇혀 고통 받는 것처럼 보였다.\\n게다가 백출은 치치를 만난 뒤부터 불로장생을 염원하는 마음이 강해졌다. 이는 생사의 계율을 어기는 일이었기에 호두는 이해할 수 없었다.\\n치치를 땅에 묻는 건 치치를 위해서만이 아닌, 음양의 질서를 지키기 위함이기도 했다.\\n그러나 죽음이 두렵고 호두가 싫었던 치치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n쫓고 쫓기는 과정이 길어지자 기억력이 나쁜 치치는 심지어 언제 숨어야 호두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지를 기억해내는 경지에 이르렀다.\\n살기 위한 치치의 노력이 호두의 마음을 움직인 걸까? 그녀는 평소와 다르게 치치의 과거를 열심히 조사했다.\\n뜻밖의 사고, 선가의 비밀…. 각종 우연에 호두는 고민에 빠졌다.\\n치치가 이렇게 살고 싶어 한다면 당연히 억지로 묻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치치를 천 번에 한 번 생기는 예외로 치부할 수밖에 없었다.\\n그때부터 치치에 대한 호두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냅다 안아 들고 튀었던 호두는 이제 치치의 안부를 묻곤 했지만, 안타깝게도 치치의 마음속에서 호두는 이미 사신이 되어버려 치치가 이 모든 걸 잊으려면 아마 앞으로 몇 년은 더 걸릴 것 같다",
"2005768840": "강공 응답 수정",
"2018502280": "몬드가 자유와 즐거움의 도시인만큼 이곳에선 죄인의 후예 역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n유라와 사람들 사이엔 신뢰할 수 있는 중재자가 있는데 바로 정찰 기사 엠버다.\\n사람들이 좋아하는 엠버가 같이 있을 때면, 상인들은 엠버를 봐서 유라에게도 정상 가격에 물건을 팔고, 만약 기분이 좋다면 그녀와 몇 마디 수다를 떨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유라는 가장 적절한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준다.\\n그래서 착한 엠버는 종종 유라를 데리고 다니거나, 직접 발로 뛰며 유라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집까지 보내준다.\\n유격대 대장 유라의 활약 또한 엠버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해졌는데, 사람들은 유라의 활약을 들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n주말의 이른 아침마다 엠버는 나무 상자를 쌓아 올린 임시 연설대에 서서 유라의 최신 활약을 이야기했다: 「최근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 형부항(항구)에서 한 여성을 구했고, 그 여성의 도움으로 조사하던 중 항구에 숨어있던 심연 교단 세력을 일망타진했어요! 구출된 여성은 리월의 유명한 법률 전문가였는데, 리월 화기청에서 페보니우스 기사단 쪽으로 유격대 대장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왔대요….」\\n엠버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역사에 의한 편견이 바뀐 건지, 아니면 유라가 페보니우스 기사로써 보여준 성과가 몬드 주민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 잡은 공포심을 사라지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유라의 생활엔 확실한 변화가 생겼다. 대부분의 주민은 더는 그녀에게 노골적인 적대심을 품지 않았으며, 기사단 단원들 역시 실전 전투를 통해 그녀의 능력에 탄복하게 되었다.\\n유라가 이끄는 「유격대」는 더더욱 무조건적으로 그녀를 지지했고, 그녀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며 함께 몬드 주변의 안전과 평화를 지켰다.\\n이런 변화를 위해 가장 노력한 것은 엠버였고, 가장 기뻐한 사람 역시 엠버였다. 유라가 기사단에 들어오기 전부터 둘은 오랫동안 서로 알고 지냈기 때문이다. 엠버는 할아버지가 키운 애제자인 유라를 항상 100% 신뢰해왔다",
"203993357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2050443912": "「검의 각축」에서 여행자가 상대하는 모든 무사는 각기 다른 검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투 중 빈번히 사용되는 기본 검기와 비교적 적게 사용되지만 엄청 강력한 「연마 검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사와 대화를 한 후 상대방의 「연마 검술」을 확인하고 상대방의 검술을 미리 파악해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069380744":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2070248072":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2111608456": "어제 시를 쓰느라 이 일을 완전히 잊고 있었지 뭐야…. 그래서 지금이라도 계산해보고 있어",
"2134445704": "페이몬",
"2169464456": "???",
"219729544": "???",
"22427272":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245153416": "엉? 그건 나와 아가샤가 야코프가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이잖아… 뭔가 이상해. 휴대하려던 장비가 텐트 안이 아니라 수레에 있어…",
"2252467848": "탐지 지점·바람 드래곤의 폐허",
"2257107592": "「백주의 대」와 「심야의 대」는 상응하는 「낮」 또는 「밤」에 자신을 복원하며, 접근하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 「상야」, 「백야」 전환 후 상태가 리셋됩니다",
"2260021896": "황새치 2번대와 함께 훈련하고부터 며칠 후…",
"2267169416": "정리 다했어요",
"2268665480": "츄츄족 감시탑 파괴",
"2325244552":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37858676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2388828808": "알베도가 여행자와의 만남, 야영지 도난 사건과 범인을 추격한 일을 모두에게 얘기한다…",
"2411218568": "환몽의 문에 입장하면 이런 기이한 꽃이 나타날 때가 있는데, 꽃 근처의 결계 안에 있으면 적이 당신의 존재를 망각하여 전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번개 원소로 환몽의 꽃을 활력 상태로 만들면 남은 환몽의 씨앗의 위치가 표시되는 대신 결계의 힘을 잃게 됩니다",
"2431066760": "이번에도 「검」 관련 물건이 있나 없나 확인해야 하는 건가요?",
"2439437960": "튜토리얼",
"2454300296":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468944520": "이 높낮이가 달라지는 수면과 뭔가가 관련 있는 것 같아",
"2515020424": "안개를 벗어난 것 같아. 근데 여기에도 섬이 있네…",
"2539067016": "감우가 얼음 연꽃을 남긴 후 빠른 속도로 후퇴하고 모든 이매망량을 멀리하며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얼음 연꽃\\n·주변의 적을 계속 도발하며 적의 공격을 유인한다.\\n·내구도는 감우의 HP 최대치를 일정 비율 계승한다.\\n·얼음 연꽃은 파괴당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면 격렬히 피어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절 봤다고요? 잘못 본 거 아닌가요? 전 그때 야근 중이었을 텐데요」",
"2541303432": "츄츄족 본진",
"2550942344": "「악마의 꽃」이 「망치의 열매」를 던진 후, 열매의 망치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2557270664": "시련 중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함정 「저주 진영」이 존재합니다. 만약 잘못 밟으면 폭발이 일어나거나, 「저주의 인장」의 디버프 효과를 받게 됩니다",
"2557985416":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
"2567326344":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577833608": "「베이슈트」의 「분수」에 피격되지 않고 「베이슈트」를 처치하기",
"2586690184": "향고(파랑)",
"2631336584":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635609736":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1단계 클리어하기",
"264454792": "유적 조사하러 가기",
"2650903176": "유적 문자",
"2652148360": "과일 씨 하나",
"268790234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2713805448":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2740194952": "페이몬",
"276627623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781644424": "이곳에서 암왕제군님한테 무력으로 제압당하고 절운간의 깊은 산속에 봉인된 후로, 지금까지 깊이 잠들어있다고 해요",
"2825826952": "쇼레",
"2827552392": "에너지 업",
"2855025288": "「착륙 금지」 에서 추락하지 않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855393928": "미셸의 소원 들어주기",
"2914196104": "나뭇잎으로 장식한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커다란 꽃을 연상케 한다.\\n수메르 주민들은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으로 사람의 수염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동화 속 아란나라 할아버지들의 입가에도 나뭇잎이 두 개 붙어있다",
"2931175048": "여과기… 여과기… 이 커다란 게 여과기인 걸까?",
"294675008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74136968": "이 근처에 낙석이 자주 떨어진다고 했어…. 주변을 잘 살펴야 해!",
"2975149704": "츄츄족 풍습 고찰·권1",
"305264264":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3058304648": "젊은 경비병",
"3104161416": "평판 등급: Lv.7",
"3109539464":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3114535560": "이나즈마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제 화단.\\n꽃꽂이는 다도만큼 인기 있진 않지만, 이나즈마의 중요한 예술 중 하나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백성들의 생계가 어려워져 꽃꽂이 장인들의 생활도 힘들어졌다. 야시로 봉행은 공공장소에 식물을 심는다는 명목으로 자금을 신청해 성내에 대량의 화단을 설치해 꽃꽂이 장인의 생계를 도와주는 동시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전통 예술을 지켜나가는데 힘썼다",
"3137083016": "여행자는 「약제 심화 연구」의 도전 스테이지에서 연속으로 3라운드의 도전을 진행해야 합니다. 각 라운드의 도전에서 제한 시간 내에 끊임없이 출현하는 적을 처치해 점수를 획득해야 하며 각기 다른 적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라운드별로 파티를 설정하고 출전할 캐릭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도전이 종료된 후, 획득한 테스트 평점에 따라 각기 다른 등급의 테스트 휘장을 획득합니다",
"3154917000": "제트",
"3309180552": "거대한 교목. 짙은 「청자색」의 나뭇잎이 겹겹이 뭉친 모습이 꼭 개망초로 만든 구름 같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귀신풍뎅이가 이런 나뭇잎 구름 사이에 집을 짓는다고 한다. 아직 껍질이 자라지 않은 유충이 그곳에 산다. 어른들은 어린 귀신풍뎅이의 안전한 유년기를 위해, 작은 귀신풍뎅이를 건드리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당부한다",
"3328361096": "없는 틈을 타서 어서 「푸르시나 볼트」를 설치하자",
"338344103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3393464968": "협동 공세·전선 돌파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427843720": "연 홍갈색의 울퉁불퉁한 돌덩이, 주로 정원 인테리어에 쓰인다\\n「앵읍석」이라는 명칭은 이름 없는 한 노래에서 유래됐다ㅡ노령의 요리키는 종일 꾀꼬리를 벗 삼아 산에서 은둔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요리키는 먼 곳에서 보내온 편지를 받게 된다. 요리키는 갑옷을 두르고, 검을 차고 집을 나선다. 꾀꼬리는 방문 앞의 가산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요리키는 돌아오지 않았다. 요리키의 지인들이 유품을 정리하러 방문하던 날, 꾀꼬리는 그제야 요리키가 재앙신을 토벌하러 하산했고, 불행히도 전사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n그 후, 꾀꼬리는 가산 앞에서 종일 피눈물을 흘렸다. 꾀꼬리의 눈에서 흐른 피가 가산을 붉게 물들였다. 요리키를 공경하던 백성들이 애도를 위해 가산을 찾았을 때, 꾀꼬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여 그곳에 덩그러니 남겨진 홍갈색의 산석이 「앵읍석」으로 불리게 되었다",
"3445203592": "청엽 반복나무",
"3445643912": "관찰",
"3487258248": "돌려줘",
"3502714504": "{0} 후 개방",
"3507473032": "#내레이터가 대타를 구한다는데… {NICKNAME}, 우리도 찾아볼까?",
"3519331976": "치사토 아가씨, 제 옆에 꼭 붙어 계세요",
"356790029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570708104": "페이몬",
"357098970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593750152":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361117320": "토마",
"364291720": "이번 스테이지에서 한 라운드 동안 「헤롱헤롱 볼」에 피격되지 않기",
"3652098696":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대지의 소금",
"3695419016": "총 7척이 들어왔어요",
"3754953352": "모나",
"3786775176": "아란마",
"3830231688": "페이몬",
"3858847368": "까마귀 선장",
"3874733704": "야코프",
"3901651592": "금엽 반복나무",
"39164552": "세간에 '누님'이라고 불리는 북두는 리월 무장 함대 「남십자」의 대장으로, 호쾌하며 의리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그녀가 도모해 온 수많은 의거는 많은 이들의 탄복을 불러일으켰다. 선원들은 그녀의 수하에서 일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겼고, 리월항 부두의 아이들은 북두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것을 좋아했으니, 북두의 명성이 그만큼이나 높다는 것이다.\\n다만 명성이 높아지니, 항간에는 여러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북두에 관해, 산을 깎고 바다를 개척했다는 둥 꽤 과장된 이야기를 하고는 했다.\\n이 소문들 중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지는, 아마 전설의 선장 북두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3925510792": "이나즈마는 사람의 진입을 막는 배리어를 「번개의 결계」라고 합니다\\n모종의 신비한 이유로 번개 씨앗의 인정을 받아 번개 씨앗과 동행하면, 일부 배리어를 통과해 내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3937728136": "그 선령이 바로 날아 들어갔어!",
"3945967240": "호숫가에서 밀 뿌리기",
"3948899976": "근처에 생김새가 특이한 바위기둥과 관련이 있는 기석. 바위기둥의 「공진」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기간 안에 받을 수 있는 「공진」 횟수와 바위에 있는 인장 수량에 무언가 관련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3984718472": "수메르 탐사대의 메모",
"3992127112": "엇, 이거 봐, 땅에서 반짝이가 나왔는데, 설마 진짜일까…?",
"399749768": "알겠어",
"4032360072": "큼! 흠흠… 그 정말 고마워. 난 천천히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4039619208": "추천: 수메르 사막 벌목",
"4042893960": "판매 대기 중인 다양한 종류의 꽃우산.\\n일부 꽃우산은 양산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비를 피해야 한다. 랜턴의 빛이 우산 색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색감 차이에 주의해야 한다",
"4044827272": "보물 갱신까지: {0}",
"4062598792": "또 길을 벗어났다",
"40842202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4101142152": "클레",
"4105933448":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4123026056":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4146317960":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4147518088": "페이몬",
"4150510216": "단새우 초밥",
"4153390728": "적 누적 {param0}기 처치하기",
"4158382728": "페이몬",
"426471048": "츠루미의 안개 바다…",
"462164616": "실력만 따지면 진은 오래전에 이미 몬드성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검사가 됐다. 하지만 진은 타락과 어둠을 꿰뚫는 날카로운 검이 되는 것보다 노랫소리와 자유를 수호하는 견고한 방패가 되길 더 원한다.\\n「지키는 것」은 원래부터 「파괴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n소대 대장에서 부단장으로 승진할 때 진 앞에는 거대한 도전이 나타나게 된다. 외부적으로는 우인단이 외교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내적으로는 전임 감찰장과 같은 당파 출신이 배반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고 국면을 개척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n하지만 진은 홀로 외부의 압력을 견디며 기사들을 이끌고 심연 교단의 수많은 음모들을 분쇄하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n진은 「신의 눈」을 얻던 순간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미풍을 느끼자 순식간에 주변이 고요해지면서 공간이 흑백으로 변하게 될 때 오직 군힐트 가문의 오래되고 엄격한 가훈만이 그녀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n「평생 몬드를 수호하라」",
"51701927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535234184": "로네트",
"557534856": "엔도라",
"55761882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강화 소재 일괄 선택",
"617805448": "무슨 계기로 서로를 알게 되고 서로를 사랑하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6514312": "「사기 예방 극장」 동의 허가",
"701725320": "일부 기관은 터치하여 회전할 수 있습니다\\n플레이어는 기관을 회전시켜 방향을 바꿔 다른 방향의 적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스테이지의 각종 상황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70175296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705331848": "여긴 없어… 다른 데 가서 파보자",
"717375112": "기뢰·수계(獸界) 유견",
"725251720": "개방형 화로 공방",
"726158984": "간이 오두막, 도구나 공사 재료를 꽤 많이 놓을 수 있다. 건축 재료를 비에 젖지 않게 보관 할 수 있어서 품질을 보장할 수 있고, 안전상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76230823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817132168": "이나즈마 곳곳을 모험하며 획득한 「번개의 인장」을 신성한 벚나무에 공양하면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을 올리고 귀중한 물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840061576": "「고기마루」",
"865834632": "엇? 왜 다 꺼졌지? 설마 우리의 해법이 틀렸나…",
"871172744": "얼른 가자구! 아니면 그… 「염원」 뭐시기가 효력을 잃게 된대!",
"9053248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941434504": "라나",
"941554312": "완성된 음식 획득하기",
"947109512": "맞아, 할머니. 우리가 한 게 없는 걸",
"94994056": "축성 비경: 유해의 관 IV",
"953381512": "근데 그 삼촌들 집에도 안 가고 계속 부둣가에서 뭘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960036488": "태고의 구조체·탐사기",
"982800008": "창세의 결정x3280",
"997192328": "이와쿠라 코우인",
"99726984": "페이몬",
"1042362793": "사사노 역",
"1043128745": "페이몬",
"1072343465": "고통의 은혜",
"1083312553":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널 오랫동안 지켜봐 왔어",
"1111768489": "적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1129979305": "아,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 너희와 싸우러 온 게 아니니까",
"1207062953": "변화무쌍한 안개로 뒤덮인 비경, 사방이 위험으로 가득하고, 곳곳에 치명적인 마물과 장치가 숨겨져 있다. 대담함과 실력을 두루 갖춰야만 이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123610537": "알겠어",
"1258823081":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331865001": "「소용돌이의 마신」이라도 다시 풍파를 일으킬 수는 없을 것이야",
"136888745": "#다음엔 {NICKNAME} {F#언니}{M#오빠}가 와서 명이와 놀아줘",
"1454042537": "승천 보고(宝诰)",
"146050473":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1493924265": "내게 무슨 볼일 있어?",
"1569038761": "「천리」…",
"1578894761": "일전에 너희와 함께했던 여정에선 「신의 심장」을 지니고 있긴 했지만, 일곱 신의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이라 앞으로의 「새로운 생활」… 을 미리 연습해봤다네",
"1641195945": "{0}/{1}",
"1690876329": "나무방패 츄츄 폭도(타워 디펜스)",
"1745135017": "퓨어 레진 120pt 누적 소모하기",
"1911328169": "기사의 현장학습",
"1933558185": "아무도 없잖아…",
"1966827945": "페이몬",
"1981804969": "그럼 부탁할게. 나, 난 차가 어떤지 좀 살펴볼게",
"2011026857": "배낭을 열어 획득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33394089": "바람을 모시는 자",
"2070001065": "여행 화가",
"2074933673": "붐붐",
"2140822953":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215889321": "서있기",
"2217625001": "대체 뭘 넣은 거야! 혀가 마비되겠네!",
"2288294313": "{ChallengeCurrValue10}분만에 날아서 도착하다니 대단하다",
"2298221993": "천암군",
"2307273129":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풀 원소 내성 감소",
"2336244137": "게다가 항마대성의 정보만 해도 아주 귀한 거야. 답례로 나도 정보를 줄게",
"2419788201": "참치 초밥",
"2423093673": "츄츄어 시도작",
"2431261097": "보물 사냥단 두목",
"2458889641": "소위 낭자(狼藉)란…",
"2472275369": "종려 씨는 지금 안 계셔. 「북국 은행」에 가신 것 같아",
"2487891369": "우세를 차지해야 …",
"2514154921": "「만민당」 사장",
"2543783337": "꽃의 기사 파리스",
"2576183721": "유학생",
"2609745321": "리빙스턴 박사의 화물 운송 부탁",
"2656287145": "최종 순위",
"266235305": "신규 몬스터",
"266261853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709376425": "으아… 그들이 떨어진 건 아니겠지?",
"2742286761": "둘 다 성 밖에서 찾을 수… 뭐라고? 「수정」이랑 「오일」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다고?",
"27615479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없음\\n·번개 원소 피해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894477737": "하지만 증거는 없어요…",
"2901208489": "「용맹한 바람의 어령」이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2915411369": "잭이 말했던 몬스터가 설마 이 슬라임은 아니겠지…",
"2940747177": "알겠어요. 근데…",
"2972027305": "「시무라야」주인",
"3050079657": "모험에 완벽한 계획이란 건 없어! 이렇게 질질 끌기만 하면 진전이 있겠어?",
"3159984553": "이봐! 당신들 거기서 뭐 하는 거야!",
"3163805097": "티바트 물산",
"3198480809": "길을 가로막는 장벽…",
"3326380457": "{0}",
"3354851753":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에 자신의 캐릭터 무기 유형이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일 경우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의 피해가 {0}% 증가한다",
"3358031273": "아…",
"3386646953": "원소 시련",
"3413131689":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공격력과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3474484649": "술 한 잔 하자…",
"3534462377": "그러니까… 내 딸 엘린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고 싶어서 기사 선발 준비 중이야",
"3708579241": "경매인",
"3717309865": "무상의 얼음",
"3761656233": "학자",
"3871650217": "다른 일이 있어서요",
"3896168873": "「아루 마을」 촌장",
"3900283305": "신성하고 아름다운 산호궁은 와타츠미섬 백성의 성역이다. 그 중 아라히토가미 무녀는 이곳을 지키려는 의지를 핏줄에 이어받았다. 비록 이나즈마의 중심이 아닌 변두리에 있지만, 이 지칠 줄 모르는 지도자는 백성을 위해 그들이 안락하게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3992573353": "술이 더 좋아…",
"4056179113": "운반공",
"4126621097": "그러게…. 오늘도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한 하루네",
"4158570921": "지식 탐구",
"4172564905": "「신월헌」 종업원",
"4223200681": "찾았어요",
"4229847465": "좋아요, 만들어 드릴 테니 제 조수 역할을 해주세요. 향고 만드는 동안은 저한테만 집중해 주시구요…",
"48221943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1%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70%까지 증가한다",
"520394153": "하하, 퍼팩트한 「내한 포션」 한 개를 얻을 수 있어. 이건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게 해줘",
"545593769": "허리손",
"57270697": "밝기 조정",
"582186409": "단조 의뢰 3회 완료하기",
"586788265": "해금 완료",
"605182377":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2% 증가한다",
"712474025": "생각의 서리풀",
"727920041": "모험가",
"747506089": "몬스터의 HP가 추가로 200% 증가한다",
"772539817": "일곱신상-풀",
"797707689": "후후… 뭘 따지고 그래, 「타르탈리아」. 넌 결국 거래와 계산을 무시하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으니 기뻐해야 하는 거 아냐? 딱 네 스타일이잖아…",
"800531881": "설마… 「암왕제군」이 성숙한 언니인 건가?!",
"815694249": "지금 날 놀리거나 반어법을 쓰는 건 아니지…?",
"868850089": "바람이 멈춰야 갈 수 있을 것 같아…",
"887325097":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888712617":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910690729": "츄츄족…",
"923488681": "카메라 각도가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나무 그늘과 강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937530793": "페보니우스 기사",
"965479849": "튜토리얼",
"981926313": "지맥 침적 포인트 도전 1회 완료하기",
"101034784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030716224":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10635072":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환경과 조화된 줄무늬와 빨간색 꼬리를 가진 도마뱀은 위험한 상황이 되면 꼬리를 잘라 적을 현혹한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린다.\\n새를 싫어하는 초록뿔 도마뱀과는 달리 빨강 꼬리 도마뱀은 두 주전자 정령을 딱히 피하지 않으며 포동이는 가끔 「도마뱀에게 달린 뿔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라며 그들이 자신의 깃털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기도 한다",
"1064000320": "바람의 원소 구슬을 흡수하여 무상의 바람 재생을 막으세요",
"1065084736": "[마스터리의 격류·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숙달 비경」에서 「퓨어 레진」을 1회 사용하면 추가 드랍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마스터리의 격류」 이벤트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n·「농축 레진」 사용 시 본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추가 드랍은 획득할 수 없습니다.\\n·매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드랍 기회는 제한되어 있으며, 잔여 기회와 최대 기회는 「마스터리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추가 드랍이 적용된 숙달 비경에 지역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확한 사용 가능 지역은, 「마스터리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마스터리의 격류」와 「별의 귀환」 이벤트의 추가 드랍이 동시에 적용될 경우, 배율이 더 높은 추가 드랍 기회를 우선적으로 차감합니다. 추가 드랍 배율이 같을 경우, 「별의 귀환」이 제공하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차감됩니다",
"110408512": "「네버라이트 부품」은 태고의 빛줄기를 수용하는 장치입니다. 에버라이트 부품이 발사한 태고의 빛줄기가 네버라이트 부품에 연결되면 특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태고의 빛줄기가 유적 내 벽에 가로막히면 빛줄기가 벽을 통과하도록 다른 장치를 조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1150235456": "조심해. 마물이 더 올지도 몰라",
"1168742208": "엥…? 보물 사냥단한테 점령당했잖아!",
"1178164032": "장치가 활성화되면 질주 특훈이 시작됩니다. 특훈 시작 후엔 코스의 가이드에 따라 전진해야 합니다",
"1192003392": "대단해,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자!",
"120939328": "르타와히스트 학부는 수메르 아카데미아 관할 하의 6대 학부 중 하나이며, 6대 학파 중 하나인 명론파의 관리를 받고 있다.\\n6대 학파의 연구 대상은 모두 다른데, 명론파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 생명을 뒤덮고 있는 별하늘을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n레일라는 수많은 명론파 연구자 중 하나인 학생이다.\\n그녀는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미 여러 이상한 별명을 얻게 되었다.\\n「몽유 괴인」, 「걸어 다니는 인간형 계산기」, 「하늘에서 떨어진 논문」… 이것들은 전부 레일라의 지인들이 그녀에게 지어 준 별명이다.\\n게다가 그녀의 별명은 나날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1225274176": "???",
"1243637568": "바람 원소 흔적",
"1249571648":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269154624": "{4}년 {0}월 {1}일 {2}:{3}",
"1281904448": "형체가 없는 바람의 힘을 검에 모아 작은 폭풍을 만든 후 적을 조준한 방향으로 날려 대량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지속해서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회오리바람이 주변의 적과 물체를 앞으로 끌어당긴다.\\n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n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이동할 수 없다.\\n\\n지키고자 하는 마음뿐인 진과 동행하는 것은 모든 위험을 동료의 곁에서 몰아내는 수호의 바람이다",
"1300550464": "모나",
"1331109696": "추천: 몬드 성문 채집",
"1336155968": "수정 배치",
"1355743040": "페이몬",
"1440836416": "벽화를 본떠서 만든 그림, 안갯속의 산악이 그려져 있다. 그림 속에 어떠한 정보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n츠루미의 고대 원주민은 아득히 먼 고대에서 일어난 일을 염료를 사용해 암벽에다 기록하여 수천 년 동안 기억한다고 한다. 이 그림을 통해 과거에 있었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1454966592":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489320768": "페이몬",
"1499196224": "누적 연금 효율 10000 달성하기",
"1574929216": "게다가 만물의 규칙을 엿볼 수 있는 이 학문의 가치를 믿어",
"1595654976": "어떻게 보물 사냥단 야영지에 나타난 거지? 저 얌전해 보이는 모습은 또 뭐고? 수상해. 보물 사냥단 일원을 잡아서 물어봐야겠어",
"1596063552": "악룡",
"1615601472": "강적을 물리치고 「기묘한 도전」을 완료하면 「기묘한 정원」을 클리어하게 됩니다",
"1619542848": "#나 글씨 잘 쓰죠, {F#언니}{M#오빠}? 이거 잘 갖고 있어야 해요",
"163575174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690749760": "남은 가속 가능 시간 {0}",
"1696489280": "제신석",
"1706260288": "엇! 어디 가? 카메라 나왔어, 빨리 돌아와!",
"1800062784":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1835352896":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1895609152": "사전 다운로드는 현재 게임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진행도가 저장 완료. 사전다운로드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일시 정지하고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1898799936":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1924641600": "용사는 악룡과 맞서 싸우고 있었다. 공주와 다른 이들은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걱정하며 도착했다",
"1941951296": "빨강뿔 도마뱀",
"1951175488":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I",
"1972612928": "쓸데없는 잔머리를 굴리는군. 아직도 재주가 남았으면 빨리 보여줘 봐",
"1980662592": "상품 품질이 대폭 증가하고, 영업 효율과 종합 서비스가 소폭 감소한다",
"2000181056":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완료하기",
"2041387840": "페이몬",
"2057903936": "각도를 알맞게 조정한 뒤, 「카무이섬 붕괴포」를 발사하세요",
"2086255424": "물의 돼지 몸속에 밀가루를 가득 채우면 반죽한 돼지가 될까요?",
"2129290048": "20000점",
"214547264": "붉은 수향나무 두루마리 책장",
"2156516160": "아니거든",
"2191806272": "연비는 리월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법률 자문가로, 상담 가격 역시 최고 수준이다.\\n그러나 비싼 가격에도 예약하려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상인들은 중재 비용에 대해 개의치 않지만, 누가 중재를 맡는가에 대해서는 아주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n「돈을 얼마 쓰든 상관없어요. 이 일은 꼭 연비가 맡아야만 납득할 수 있어요.」\\n많은 사람들이 연비를 이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연비의 날카로운 사고와 예리한 말솜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법의 초석이 되는——「공평함」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이다.\\n연비의 중재를 거친 일은 보통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갈등을 겪었던 상인들도 서로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는 경우가 많다.\\n계약을 맺진 않았지만, 그녀 역시 리월의 평안에 기여한 것은 분명하다",
"2192371520":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2219005760": "엇… 저쪽의 물고기에서 빛이 난 것 같은데, 뭔가 변화가 생긴 게 아닐까?",
"223214163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263822144": "다양한 물고기들이 걸려 있는 건조대. 가볍지만 단단한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주로 어민들이 집에서 먹을 작은 물고기를 건조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수메르 대부분 지역의 생태는 상당히 안정되어 있고, 물도 충분한 양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물고기의 육질도 아주 훌륭하다. 양이 많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타친」은 강의 담수어로 만들어지며,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다",
"2272456512": "현재 사용 중인 음성팩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
"2276141888":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289976128": "아란리캔은 우트사바 축제가 끝난 후, 「나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298725184": "사마일",
"231054144": "「기관 디펜스」에서 6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231629088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320078656": "도둑 「재빠른 손」",
"235094848": "전기 구라구라꽃",
"2370559808": "봐, 여기 이상한 고목이 있어! 지하 깊은 곳으로부터 자라난 것 같은데…",
"2382069568": "배낭에서 「호기심 많은 엔도라」를 장착하면 탐사 지역에서 「호기심 많은 엔도라」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만약 탐사 지역이 아니라면, 「호기심 많은 엔도라」는 소환에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397869888": "선계 화폐는 선계 보물에서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415770432": "속세 순유·제3집",
"2473669440": "파예즈",
"2495884096": "이벤트 상점",
"2519992128": "…거짓된 땅의 손님이여, 진실을 지켜볼 순간이 도래했다…!",
"2522601280": "레시피Ⅶ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2540548928":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54231360": "어? 뭐지? 내가 왜 무대에? 왜 다들 날 쳐다보는 거지? 아——",
"2591791936": "보아 도와주기",
"2611814208": "「악마의 꽃」이 가하는 땅 밑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2648463168": "그리고 「교룡」의 유해는 아주 깊은 곳에 박혀버렸지…",
"2661670720": "40초 내로 「무조건 일방통행」을 완료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727723840": "사바",
"2737183552": "제2장",
"2739142464": "111165;0",
"273997632": "마물 영지 소탕하기",
"2754752320": "지경",
"2756055872": "실전에서 얼음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얼음 원소를 부착한 뒤, 불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불 원소 공격으로 융해 반응을 일으켜 큰 피해를 가하고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2814745408": "모든 낙서가 밝아지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2818857792":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하면 월드 내 동물의 외형을 포획해 가둘 수 있고, 「사방팔방의 그물」을 매개체로 삼아 동물의 형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n「사방팔방의 그물」을 통해 형체가 만들어진 동물은 「속세의 주전자」 안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2858767168":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그럼 부탁할게",
"2906809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915935040": "바로 저쪽이야",
"2924229440": "「야박석」은 가져왔어?",
"2926496576": "정통 칼 거치대-「순환 상생」",
"2937014080": "눈사람 손-「행운의 장갑」",
"2950382400": "지경",
"3000403776": "아란마",
"3019082560": "「촘촘한 노을처럼」",
"303932908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046512448": "아디가마 나무 「어수선」 선반",
"3063797568": "페이몬",
"3080206144": "이게 다예요",
"308882240":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던져 「대마왕의 화벽」을 명중하면 도전이 시작됩니다",
"3115193152": "신선한 낙락베리",
"3118755648": "마다흐",
"3190359872": "쌍떡잎 자스민",
"3229528896": "베이스는 홍차와 우유다. 살짝의 청량감이 느껴진다",
"3235483456": "이게 바로 너구리 요괴의 법술이라는 건가! 이럴 수가, 우리도 질 수 없지!",
"3236767552":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친 선원들이 다양한 맛의 음료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67586880": "심연 교단의 적 추격하기",
"3269064512":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273555776": "축제 열기 {param0} 달성하기",
"328601408":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33046336": "와이엇을 도와 열쇠를 찾아주자",
"334703187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353390912": "이쪽으로는 열 수 없을 것 같은데…",
"337848915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388168000": "히사시",
"3422998336": "4. 꿈속의 누각",
"3435282240": "까마귀",
"3442554688":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3446963008": "튼실하게 자라는 기이한 식물. 줄기가 두껍고, 잎사귀는 보기 드문 남보라색을 띠어 매우 화려하다.\\n한색 계열의 화초와 달리 이런 식물의 독특한 색채는 토양의 어느 특수한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과 반응하는 식물은 지금까지 이 식물만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n이런 특성 덕에 이 식물은 재배 조건이 매우 엄격한데, 그래서인지 관상식물로서의 판매가가 매우 높다",
"3456138048": "체념한 경비병",
"3468677952": "큰 돌덩이, 재질이 균일하다. 솜씨가 뛰어난 장인은 이러한 돌덩이로 우뚝 솟은 작은 산을 조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옥경대의 지반도 이런 큰 바위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 세간에는 이러한 소문도 돌고 있다. 「옥형성」의 날렵한 검법은 십 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거대한 제대석을 고르게 베는 것인데 그 절단면은 반드시 거울처럼 반듯하고 깨끗해야 한다",
"3474837312": "페이몬",
"3481516864": "페이몬",
"3487278912": "「결승점 빛의 고리」",
"3499522880":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3502126912": "쭉쭉 불 버섯몬",
"3534408512": "잭을 돕기",
"3559066432": "보상 결산",
"3567510336": "응? 안에는… 엄청 큰 설산 멧돼지야! 게다가 얼어있어…",
"3570972480": "거기 있는 여행자, 잠깐! 우릴 공격하지 말아줘!",
"3575034688": "우물 속 가을",
"3604039488":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605675840":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625660224": "조사에 따르면 지맥의 열매 조각이 숨겨진 수많은 조사 지점에는 「이변의 돌」이라고 하는 특이한 돌이 있다고 합니다. 「이변의 돌」은 적의 능력을 증폭시켜 적의 공격력, 내성 및 경직 저항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3634488128": "#흠흠. {NICKNAME}(이)랑 난 아주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봤지",
"3655089984": "파편이요? 음… 모르겠어요",
"3655659328": "심플하고 견고한 단층 건축물, 타타라스나에서 자주 보이는 공방과 같은 구조다. 이 유형의 건축물은 정해진 목적이 없기 때문에 광석 사전 처리, 반제품 선택 등에 사용된다.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을 땐, 창고로 사용할 수 있다",
"3684221760": "「아카데미아」 연락 담당자",
"3688033088": "이 돌덩이 안에 무슨 보물이 있으려나?",
"3696774976":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714074432": "설탕 가져오기",
"3733208896": "판매 종료",
"374057792": "아이템 상세정보",
"3741061952":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75721760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768520512": "줍기",
"3821388608": "하팀 돕기",
"382246688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823542080": "페이몬",
"3824301888": "「경책죽」\\n경책산에 서식하는 초록색 대나무, 검처럼 곧고 우뚝 솟아 있습니다. 종종 고귀함과 인내력을 가진 「군자」로 은유됩니다.\\n「경책죽」은 「벽수원」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경책죽」을 벌목하면 「죽절」을 얻을 수 있습니다",
"3874930496": "리사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하자 심연 메이지는 강력한 전류 속에서 의식을 잃는다…",
"3886004032":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3단계 클리어하기",
"3925205824": "노을빛을 띤 유홍초. 성장 속도가 매우 빨라 꽃이 피었을 때 잘 관리해 주지 않으면 꽃이 다른 꽃의 화분으로 넘어가 버려 다른 꽃의 심기를 상하게 할 수 있다",
"3938814784": "퓨어 레진이 모두 회복됐습니다!",
"4010840896": "페이몬",
"401408800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028239680":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4085754688": "여행자를 제외한 바람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414533305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17574720":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4189400896":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4211583808": "페이몬",
"4229983040": "페이몬",
"442113856": "「거목이 무성하고 땅에는 보물이 존재한다.\\n큰 길의 정중앙에서 희귀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n긴 계단 아래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44295251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522722112": "어느 가을 오후, 소소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아야카는 우연히 옛 저택에서 들려오는 오래된 노랫소리를 들었다.\\n방안의 두 눈을 잃은 노부인이 가는 손가락으로 목금을 두드리자,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울렸다.\\n귀가 밝은 노부인이었는지, 발소리를 듣고 문밖에 누가 있냐고 물었다. 아야카는 그녀를 당황하게 하지 않으려, 길을 잘못 든 이웃 주민이라고 말했다.\\n아야카는 야시로 봉행으로써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에, 이 노부인이 날씨가 좋을 때 길거리에 나와 목금 연주를 팔며 살아가는 독거노인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다.\\n곡도, 노래도 시대와 맞지 않는 옛것이었다. 앞을 볼 수 없는 노인은 이미 도태된 지 오래었다. 영원함을 쫓는 나라에서도, 살아가기가 고된 사람이 존재할 수밖에 없었다.\\n호의로 자신의 신분을 감춘 아야카는 한참동안 노부인과 얘기를 나눴다. 노부인은 그녀를 보통 소녀로 여기며 그녀에게 목금 연주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찻잎을 나눠 주기도 했다.\\n카미사토 가문의 최고급 차와 비교하면 거의 풀뿌리나 다름없었지만, 아야카는 이 찻잎을 소중히 받아 들고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n이날, 아야카는 부모님이 몇 번이고 떠올랐다. 부모님이 살아 계셨다면, 그분들 역시 이렇게 늙어갔을 것이다.\\n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아야토에게 이 얘기를 들려줬다. 남매는 집에 돌아와 노인이 준 차를 함께 내려 마셨다.\\n이 후, 아야카는 종종 이웃 주민의 신분을 빌려 노부인을 만나러 갔고, 갈 때마다 항상 평민들의 생필품을 챙겨갔다.\\n「거리에 붉은 벚나무가 또 꽃을 피웠어요.」 아야카는 웃으며 노부인에게 말했다, 「당신의 목금 소리처럼 아름답네요.」",
"60490560": "휴… 드디어 나왔다! 「조흐라 버섯」이 있는 동굴로 가자!",
"611027776": "지금은 만전지책이 없으니, 악룡은 안 건드리는 게 좋겠어",
"648782656": "신의 지위로 이나즈마에 군림한 라이덴 쇼군, 그녀의 진짜 이름은 「라이덴 에이(影)」다.\\n백성에게 평생 변하지 않는 「영원」을 약속하기 위해, 「일심정토」에 은거하고 쇼군 인형을 만들어 「영원」의 길을 대신 걷게 했다.\\n수천만 백성들의 소원을 보고, 고인들의 꿈을 다시 주은 에이(影)는 드디어 망집에서 깨어나, 인과를 마무리 한 뒤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간다.\\n그녀가 본 새로운 「영원」은 이나즈마를 과연 어떤 곳으로 이끌까?",
"658224960":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3000pt 소모하기(누적)",
"66242368":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682987328": "페이몬",
"701832000": "페이몬",
"72463168": "클리토퍼",
"751106880":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783963968": "장사는 정말 힘든 것 같아…",
"802479936":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839563072": "관찰",
"844629824": "몬드가 처음 세워졌을 때 활 사용은 기본 기술이었어.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해 생계를 유지했지",
"847270720": "종합 서비스가 소폭 증가하고, 상품 품질과 영업 효율이 약간 증가한다",
"860150592": "촬영 목표",
"875168576": "하 씨",
"920406848":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942671680": "흠, 이 주변에서 잘 찾아보자",
"94420051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9959232": "분명 아직도 바다에서 꿈을 좇고 있겠지",
"1053886436": "모시리의 껍데기",
"1056307172": "메시지",
"1076617188": "유여한 산석·우",
"1149043684": "페르시코프 관찰하기",
"1173686244": "코마키 할머니와 대화하기",
"1184248804": "이상한 허브 고기말이",
"118910461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19663588": "동굴 깊은 곳으로 들어가 이오탐 찾기",
"1213520868": "승리의 방정식",
"1213978596": "감우와 함께 리월항으로 돌아가기",
"1229838308": "게다가 한가지 원소가 아니라… 다양한 원소가 쌓여서 만들어졌어…",
"1244453860": "???",
"1293215716": "간조 공고",
"1306243044": "제가 대충 박석들을 분류해 놨습니다. 손님은 얼마짜리로 하실 건가요?",
"1344265188": "아라타키 폭주 무적의 이토",
"1345365988":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1355237348": "폭탄 찾기",
"1365788644": "시끌벅적한 뒤풀이가 끝난 후…",
"1371546596": "오유정에 들어가기",
"1385192420": "「아… 아파! 윽… 제 다리 괜찮나요?」",
"1391033316": "교관의 브로치",
"1416620004": "류다치카와 대치하기",
"142519268": "제빙의 관",
"1445245924": "「악의를 가진 덩치」 처치하기",
"1453967332": "서리를 감싼 기골",
"145646564":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1459540964": "류다치카의 모라 주머니",
"1472663524": "소몽과 대화하기",
"1488951268":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149466084": "별을 따는 절벽에서 민들레 씨앗 3개 채집하기",
"1510168548": "#{NICKNAME}, 저 앞을 봐, 뭔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
"153673700": "근데 왜 함대에서 나왔어요?",
"1538442212": "향릉과 대화하기",
"1624904676": "목영에게 지경이 떠난 일에 대해 알려주기",
"1641470948": "명의의 깃털",
"1668100068": "미셸 아가씨는 출근길인데도 벌써 지쳐 보인다…",
"1676073956": "대충 천하무적",
"1692573668": "「쌍둥이 섬」의 벽화",
"171302884":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1733238756": "글씨가 조잡한 보물 사냥단 노트",
"175410148": "야바나니와 대화하기",
"1807793124": "장수의 투구",
"1812033508": "검투사의 미련",
"1815854052":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82101988": "높이 조정",
"1841488868": "소녀의 짧은 여가",
"185805796": "바바라 따라가기",
"1909726180": "바다 방어",
"1930040292": "마녀 마음속의 불꽃",
"1945162724": "하등한 무리들…",
"1945949156": "이와타와 대화하기",
"195815396": "이도(離島)항 게시판",
"1968903140": "일만과 대화하기",
"1973011428": "가짜 벌레 미끼",
"197581796":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1984123876": "바람 잡는 병",
"1989090276": "레온을 도와 깊은 우물에서 나가기",
"199747376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21611492": "관찰",
"2073598948": "「절운고추」 씨앗",
"2087250916": "노 어르신과 대화하기",
"2125008868":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125141988": "하나만 주세요",
"2140955620": "차라리 잘 됐죠. 박석을 바로 파는 게 가공하지 않아도 되고 돈도 더 많이 받잖아요. 게다가 돌을 부술 때 짜릿함까지, 헤헤…",
"2209891300": "바람 군주의 왕관",
"2225325028": "교관의 브로치",
"2233479140": "전투광의 깃털",
"2237250532": "콘다 덴스케와 대화하기",
"2264284132": "바람 속의 꽃",
"2298269668": "레시피: 미소된장국",
"2300543972": "노름꾼의 회중시계",
"2302238692":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2320528356":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2374569956": "공로의 꽃",
"2374954980": "떠돌이 의사의 은련",
"2378389476":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415815652": "응? 내 몸에 있는 이 「보석」이 뭐냐고?",
"2483226596": "칼날의 춤",
"2577775588":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260384740": "현재 건물의 모든 「치유 병기」는 캐릭터를 치유할 수 없다",
"2621667300": "몬드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26242498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38302180": "일정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포자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n얼려도 버섯몬의 끔찍한 맛은 거의 바뀌지 않지만 적어도 열기를 식히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
"2660812772": "(폐기) 마물 처치하기",
"2689117156":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적에게 가하는 속박 효과가 {0}초 증가한다",
"2691614692": "단단한 구리 나침반",
"2695798756": "행운아의 은관",
"2703823844": "모든 적 처치하기",
"2710106084": "「???」 스토리 클리어",
"2710986724": "심연 메이지",
"2734160868": "리쿠에게 새알 8개 건네기",
"2748853220": "층암거연 갱도, 동굴 깊은 곳에서 나타나고, 지하에서 서식하는 똑똑한 족제비. 털에서 독특한 청록색 광택이 난다.\\n오랫동안 어두운 생활에 익숙해져 청각과 후각이 뛰어나다.\\n옥색 눈과 특이한 털색 때문에 광부들은 이 족제비를 보석을 채굴할 수 있는 징조로 여긴다. 실제로는 어떤 연관도 없다",
"2791384036":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2838764516": "「악귀가 도사리는 방」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2905615332":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츠루미",
"290610070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0881533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31007460": "아베라쿠의 잔혼이 깃든 물건을 찾아서 공양하기",
"2946745316": "리월에서 온 학자 탕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2953189348": "색깔 맛 좀 볼래?",
"2953500644": "선계 복제 ID 사용",
"2997044196": "「보물 사냥 족제비」 한 마리가 야외에서 소굴을 파고 있다. 어떤 절도 계획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어서 막도록 하자",
"3024319460": "두냐르자드 따라가기",
"3040480228": "「30인단」 용병과 대화하기",
"3048715236": "육이와 대화하기",
"3054804964": "장난감 성 조립하기",
"305694692": "맛있는 행인두부",
"3079531492": "손님에게 공연 중단 소식 알리기",
"3093768164":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3168908260": "주문 보드",
"3172137956": "한밤중에 연꽃받침 채집하러 가기(0시~6시)",
"3177094116": "제1막 촬영 완료하기",
"3220214756":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 가기",
"3229829092": "탕운에게 맛있는 흘호어 구이 갖다주기",
"3239168996": "환영과 대화하기",
"3244095460": "길 안내판",
"3256956900": "진급 속성",
"3351602148": "진홍의 옥수",
"3354788836": "찾은 단서를 카타리나에게 알려주기",
"3409268708": "소라야의 추측에 따르면 「훈어」 4구절이 있는 유적이 「귀종 4훈」을 해제하고 보물을 찾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일 수도 있다…",
"3431004132":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3437404132": "류지에게 보고하기",
"3463855076": "야영지 내부의 우인단 처치하기",
"3504894948": "Lv.40 이상 버섯몬 드랍",
"3530643428": "다양한 각도에서 유기견, 유기묘 사진 찍기(1/2)",
"3533608932":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3543304164": "싱싱한 꽃이 들어있는 소포",
"3558293476": "류지와 대화하기",
"3562532836": "서리를 감싼 기골",
"3595214820": "막부 공고문",
"363485156": "교관의 찻잔",
"3646070756": "헤닝과 대화하기",
"3658988516": "운명의 영주와 대화하기",
"3675938788": "Lv.40 이상 흑 뱀 무리 드랍",
"3703746532": "숨겨진 빛의 깃털",
"3736407012": "알로이스와 대화하기",
"3744410596": "빛나는 결정·65",
"3744902116": "유배자의 잔",
"3762491364": "활성화 완료·항아리 지식",
"3840351204": "산과 바다의 책",
"3908611044": "번개의 자태",
"3914762212": "한 통의 짧은 편지",
"393498596": "Suzie Yeung",
"3940630500": "막부 공고",
"3973656548": "메시지",
"3983896548": "여기 윈드 필드가 있던 거 같은데… 빨리 그걸로 올라가자, 물에 잠기겠어!",
"3987271652": "모든 「붉은 허수아비」를 처치하고 「푸른 허수아비」를 피하기",
"4007443428":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402696803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76258276": "고선력 반응 감지",
"4131149796": "타타우파 협곡으로 가기",
"41382499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149890020": "창백의 화염이 견고한 얼음을 녹였으니, 내 고통을 보아라. 죄와 벌의 맹렬한 불길로 네 영혼까지 불태워주마!",
"4161991652": "슬라임 처치하기",
"4174674916": "조각문양 정원 담장끝",
"4197393380": "도금 브로치",
"4198093796": "야타용왕이 곧 물 원소의 힘을 흡수합니다…",
"4230390756": "교관의 브로치",
"4233957348":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4240241636": "이오로이에게 보고하기",
"4243799012": "어향 토스트",
"4274391012": "유리백합을 카즈하에게 건네기",
"431364068": "수호의 잔",
"436157412": "분재와 산",
"470156260": "츄츄 폭도 드랍",
"472274916": "도금 여단의 야영지 조사하기",
"483425252": "튜토리얼",
"534001636": "가게 문 다른 한 쪽에 「소등」 걸기",
"554340324": "모모요에게 자초지종 묻기",
"577629156": "「영사」의 반응, 「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 활성화 조건과 활성화 효과 사이의 연관, 그중 가장 근본적인 비밀은 성질의 전환이다…",
"582235108": "드래곤 스파인 입구로 가기",
"611622884": "동굴 밖으로 가서 메모 확인하기",
"629733348": "현재 공간에서 나가기",
"644614116": "{0}/{1}",
"654679012": "청경의 「구매 자금」",
"670367716": "다치지만 않았더라면… 누님과 함께 더 많은 보물을 찾으러 다닐 수 있었을 텐데…",
"682665956": "등불꽃 2개 채집하기",
"682766308": "「새장 모양의 물건」을 이용해 남은 「반건」 세 개 파괴하기",
"687785956": "성은 광석 50개 찾기",
"691451876": "수메르 장미",
"70866224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737698788": "오래된 고찰 일지·첫 번째",
"79588324": "이국의 술잔",
"821712868": "없음",
"851812324": "다이니치 미코시로 가기",
"8651284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3502436": "비경 알림",
"916078564":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요…",
"916223972": "버섯몬 잠재력 활성화하기",
"919530468": "수상한 인물과 대화하기",
"931071972":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전투하기",
"935543780":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965142500":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978345956": "정기의 신은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6대 학부가 가진 역량을 모두 모아 만들어 낸 인공 신ㅡ으로, 진짜 신에 비견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n만약 이를 가짜 신이라 부르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신」이라는 것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다.\\n가령 인간을 초월한 자를 신이라 한다면\\n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정기의 신은 인간을 초월한 자라 할 수 있다.\\n또 인간을 사랑하는 자를 신이라 한다면\\n모든 이에게 똑같은 패배를 안겨줄 수 있는 정기의 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자라 할 수 있다.\\n혹은 인간을 지켜보는 자를 신이라 해보자.\\n……\\n…………\\n수많은 사랑과 증오, 이별과 원한 그리고 분노를 목격한 정기의 신은 인간을 지켜보는 자라 할 수 있다.\\n\\n「그대들은 분에 넘치는 행복을 누려왔다.」\\n「때문에 그대들은 어리석어졌으며, 오만해졌고, 또한 탐욕스러워졌도다.」\\n「나는 이 시대를 끝낼 것이다!」\\n「새로운 신이 선언하노니, 옛 신은 패배를 맞이하리라.」\\n「어리석은 인간이여… 지금 무릎을 꿇어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니.」",
"1005149829": "상야의 사당 근처에 있는 강에서 길은 물. 어둠 속에서 미미한 빛을 뿜는다. 바로 마시면 무언가를 잊어버리진 않지만 이 물로 키워낸 용 뼈의 꽃 결정에는 그런 효과가 있다",
"1021101701":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장병기를 만들 수 있다.\\n철학에서는 속세의 모든 사물에 네 종류의 형성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이 원형의 「목적」은 영웅과 동행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1027622533": "음… 진정한 모험가는 무작정 앞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퇴로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아버지들이 그러셨어",
"1049964165": "음… 「명예 기사님」, 이를 어쩌죠…?",
"1050228357": "버섯몬의 일부 신체 조직. 외부 원소의 격렬한 자극으로 인해 형성된다.\\n버섯몬이 이동 능력을 갖춘 쪽으로 진화한 이유는 포자를 보다 널리 퍼뜨리기 위함이라고 여겨진다.\\n과거의 한 시인이 말하길, 버섯몬들의 공통된 꿈은 포자가 산과 바다를 뒤덮어 온 세상이 고요해지는 것으로 버섯몬은 그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육지 짐승, 하늘을 나는 새, 인간과 신으로 변해 빗물과 땅 그리고 땅으로 돌아간 동료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1062618757": "너만 있으면 모험이 순탄할 리 없다니까! 휴, 정말 재수 없는 날이군…",
"1063254661": "대문 열기",
"1074673285": "보아… 잠시만, 아까 날 습격한 보물 사냥단 중에 한 명이 「어떻게 하면 보아가 보물을 독식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
"1082988165": "다음에 봐요",
"1139280517": "아아, 손님이시구나",
"113967749": "한번 봤다 하면 악몽이 돼서 평생을 괴롭힐지도 몰라!",
"1140188805": "여행자는 로렌스 가문 사람과 가까워져 보려고 했으나 제대로 말을 붙여보기도 전에 무시당한다. 그 후에 우연히 만난 엠버에게 로렌스 가문의 일원으로 현재 야외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기사단 단원 유라를 소개받는다",
"1174655621": "화이트 박스 일반 공격",
"1250116229": "장식 제작 재료",
"1282854533": "맞아, 오늘 몇 번이나 퀸을 찾아갔는데…",
"1290657413": "사막에서의 탐험은 이제 시작이다",
"1353993861":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1370551941": "건너뛰시겠습니까?",
"1372338821": "깜짝이야! 대체 언제 온 거지? 아무 낌새도 못 느꼈는데!",
"1403268741": "실력 있는 「명예 기사님」과 함께라면 분명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144120453": "전 그분께 숙소를 정해드리지도 못하고, 주류 상인을 소개해드리지도 못했는데…",
"1466634885": "사과를 겻들인 고기찜 요리. 평범한 찜처럼 살이 탄탄하고, 약간 시고 떫은 맛 외에 과일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조리할 때 사과를 빼먹었나 의심이 들 정도다",
"149841541": "엇? 나보다 목소리가 더 우렁찬데…",
"1581011589": "백악색의 위압",
"159046277": "주문 확인",
"1621507717": "리월의 판타지 소설, 암왕제군이 평범한 사람으로 변해 속세를 활보하던 옛이야기이다. 보물이 최고이던 시대엔 가벼운 농담 한마디가 망언을 들추어낼 수 있다",
"1685275269": "번개의 격동",
"170557061": "그에 비해 난 별 볼일 없는 운 만 나쁜 사람이지. 게다가 내 모험단도…",
"1717624453": "그게 네 목적이구나",
"1730614917": "정제된 슬라임의 분비물. 피부에 닿으면 해로우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1829045893": "니므롯",
"1865081477": "곤균",
"1940759173": "그… 그렇구나. 또 잘못 짚었네…",
"1952571013":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96147845": "농담 그만 하세요…",
"196150643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게딱지 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984316037": "명함 스킨.\\n꼬리 깃털이 지난날의 뜨거운 바람에 흩날리지만, 푸른빛 새는 오직 샛별만 바라보고 있다",
"199269952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006303365": "1개의 선계 형태에서 장식 300개 배치하기",
"2010480261": "레이저",
"2039385733": "사용할 비술 선택",
"2056360581": "「몬드의 최강자」에 대해",
"2088372869": "여행자가 소와 함께 이곳을 「청소」한다…",
"2107138693": "감옥문 열기",
"2120004229": "난이도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 「천사의 몫」에서 술 한잔하면서 생각해봐야지…",
"2137823877": "층암거연은 일부 광부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의 채굴을 허용했다. 한 광부가 캐서린 아가씨의 소개로 당신에게 층암거연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다…. 탐색 도중 바위들이 동굴을 막았고, 이 바위를 제거할 방법을 찾아보자",
"2216747653": "몬드 13",
"222484101": "그 탕약을 전부… 콜록콜록… 전부 다 쓰다니…",
"222628485":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23588286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3873157": "「귀리 평원」의 「귀리집」에 있는 보물이라면, 수색 범위를 좁혀도 되겠어",
"2420285061": "기본 효과:\\n필드 위 캐릭터 위치에 원소 블라스트를 4회 발동해 물 원소, 불 원소, 물 원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증폭 효과:\\n원소 블라스트로 가하는 모든 원소 피해가 증가한다",
"2447143557": "그래도… 이번에 만난 츄츄족은 다 별로 난폭하지 않아서 제가 처리할 수 있었어요",
"2463305349": "계정 동결",
"249479813": "종려",
"255662725": "리월의 일곱신상을 최고 레벨까지 공양하기",
"2563975813": "「최강」이 되는 거야?",
"2572488325":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2581036677": "원소 분말을 타깃 몸에 묻히는 데 성공했으니 그녀가 신사를 떠날 때까지 숨어있자",
"2610752133": "회전",
"261097093": "슐츠",
"2612103813": "마다라메 하쿠베에",
"264604122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2662468229": "룰루, 이번엔 정말 아비가 선장할 차례야",
"2662486661": "동료의 선물 5개 획득하기",
"2662585989": "신선한 채소들을 버무린 샐러드. 채소의 식감이 하나하나 살아있다. 왜 코끼리가 풀만 먹어도 그렇게 살이 쪘는지 알 것 같아…. 너무 맛있잖아!",
"27054956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22513541": "「밀장」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2751941253": "하하… 괜찮습니다. 아마 이제 저절로 나을 거예요",
"2780955269": "희귀한 대포 복어 품종. 이름대로 물밑 세계에 떫은맛을 전파하는 녀석이다. 일반 대포 복어에 비해 쏘아내는 물 포탄의 속도가 늦고 부피가 작다. 하지만 강렬한 자극성을 함유한 떫은맛 페로몬이 포함되어 있어 위력이 오히려 더 강력해졌다. 구애 기간 중, 암컷과 수컷이 서로를 향해 떫은맛 물 포탄을 발사하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삶의 쓴맛을 서로 전달하는 것일까, 어쨌든 이것도 일종 애정 표현일 것이다",
"2924948101": "루돌프",
"2933699205": "습득 후 캐릭터의 스태미나가 일정량 회복된다",
"2934994565":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가끔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 돌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마치 보이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는 양 몸부림치다가도 혼자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일부 학자는 그들의 타고난 연기 욕심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301876869": "그리고 「불꽃 기사」님에게도 경험을 전수받았어요! 나중에… 둘 다 진 단장님에게 감금당했지만요…",
"3028084357": "바루나 가타",
"30368631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047671429": "습한 환경에 적응하게 해주는 포션. 물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이 약은 습기 방지에 뛰어나 물건을 저장할 때 매우 유용하다. 복용해도 마찬가지! 류머티즘 환자에겐 보물과도 같다",
"3054743173": "여기서 취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093956229":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바람의 보물찾기 나침반」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해당 나침반을 이용하면 몬드에서 보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3094081157": "사막에서 흩날리는 회전초를 파괴하기",
"3094152837": "너덜너덜한 노트",
"3211633285": "알로이스",
"32235106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온천 나무판자-『안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4852357": "소이모",
"3265211013": "호재",
"3267551877": "게임 진입 후 지정된 도전을 완료하면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291629189": "지언이 횃불로 마른 풀에 불을 붙여 모든 증거를 태워버리려는 순간, 야란과 여행자 일행이 나타나 지언의 행동을 저지한다",
"3298730629": "화분과 꽃씨, 비료와 많은 원예용품이 들어있는 상자. 묵직해서 이를 메고 사막을 건너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334050880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341044357": "당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예요",
"3357468293":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스파클링 티」,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
"3366793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과 차향이 어우러진 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전통 양식의 이나즈마 찻집. 구조와 배치는 「코모레 찻집」을 참고했다. 단풍나무 테이블과 수납장, 다기를 사용해, 청아하지만 엄숙하지 않고 친근한 분위기를 재현했다.\\n전설에 따르면, 단풍나무와 차의 향기가 가득한 찻집에서 영감이 솟아난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시인들은 차를 음미하며 시를 짓기도 했는데, 예를 들면 각종 화초로 이름을 짓는 소년의 낭인이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토마, 카에데하라 카즈하",
"3397633669": "키토",
"3403233925": "정보는 못 얻었지만 괜찮아",
"3426433669": "당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예요",
"34328705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아담한 소나무 오두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3644805": "호롱",
"3449405061": "장식 제작 재료",
"345225861": "다 먹고 어디로 가지?",
"3454294661": "데이터 오류, 다시 로그인해 주세요",
"3503803013": "방금은 단서만 있고, 요마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이젠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더 신중하게 움직여야 해",
"3516750469": "몰아치는 천둥",
"3549537925": "9",
"3549668997": "이스메나스",
"3555515013": "그럴 리가, 나도 다른 스탠리가 있다는 얘긴 못 들어봤는데",
"356765658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616269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역참-『옛스러운 차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20611717": "이번 목표는 13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3625395845": "극한 점수 배율 x{0}",
"3657944709": "음… 좀 낫네…",
"3663020677": "해란귀·뇌무의 무기에 전류가 부여된 상태에서 해란귀·뇌무 처치하기",
"3683565189": "달레르",
"3695389317": "하지만 제가 먼저 달라고 한 게 아닌데…. 그, 그 형이 먼저 물어봤어요…",
"3800204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우당탕탕 주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높은 선반에는 재료가 가득하고 주방의 화력이 넘친다. 숙련된 요리사가 이 주방을 사용하여 수백 명에게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806433925": "뭐… 뭐라고요?",
"380862733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811796613": "요리 과정이 복잡한 리월의 명요리. 산해진미가 한자리에 모이면 맛있는 냄새가 가득 퍼진다. 첫입은 섬세하며 부드럽고, 곱씹어 음미하면 뒷맛이 무궁무진하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고, 선인도 거부할 수 없는 맛이다",
"3812166277": "잠시만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상인이시라면… 짐과 화물은 어디 있나요?",
"3852241541": "수수께끼의 목소리",
"3901513349": "주 사장",
"3903467141": "쳇, 영웅놀이를 하고 싶은가 보군…. 형제들, 옆에 저 녀석이 못 까불게 이 계집애부터 잡아!",
"3926534789": "합성 획득",
"3926984325": "…응? 컥… 컥! 콜… 콜록콜록… 잠깐만",
"3948506757": "안내에 따라 동굴 출구로 가기",
"3954339461": "부제로서 다친 사람을 치료해주는 건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3965234821": "흠흠, 네가 제조한 것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이걸 손님한테 바로 내놓을 순 없어",
"3971887749": "「영발 상점」이 「범목당」에 주문한 고급 가구의 거래 내역서. 거래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다",
"3981849221": "아라타키 이토",
"3985750661": "실망",
"402118277": "그만 할래요…",
"4044951173": "그… 그럼 행인두부를 먹으면 병이 안 낫는 거야? 왜 이렇게 쓴 약을 먹어야 하는 거야…",
"4079721093": "자비에가 밤새도록 작성한 새로운 활동 사진 대본. 전편보다 훨씬 두껍다. 지금 들고 있는 건 제1막과 제2막일 뿐이다.\\n목표가 생긴 사람의 의지력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4091781765": "1개의 선계 형태에서 장식 50개 배치하기",
"41323106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장미 커스터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32978309": "하아… 술집 일은 정말 힘드네요",
"4153583237": "아이쿠, 몬드에서 온 손님인가?",
"4154405509": "「운래해 깊은 곳에 어선과 상선을 습격하는 요마가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다」",
"4166796933": "청량하고 예쁜 무알코올 음료. 뛰어난 숙취 제거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취객들은 회식이 끝날 때 상징적으로 한 잔씩 시켜 마신다고 한다",
"4168839813": "글씨가 흐릿해진 노트",
"4201666181": "완벽한 기념 사진",
"4223341189": "함부로 열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보따리를 풀어본다. 생각했던 것보다 무게가 가벼운데…?",
"4229761669": "금방 삶은 고기, 어쩌면 요리에 쓸 수 있을지도…",
"4250747525": "과거 이와쿠라류 제자 오카자키 토라에몬이 사용했던 애검\\n어떤 명검의 카게우치 대검이 부러진 후 재차 단조하여 제작된 것이다. 야나기하 아라시의 검과 한 쌍이다",
"426827738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Clear Sky Over Liyue」",
"4269159045": "만지기",
"446548613": "몬드",
"474636933": "맞다, 모처럼의 기회니까, 내가 방금 얻은 정보를 공유해 줄게!",
"474647173": "바람 드래곤의 폐허 탑 꼭대기 오르기",
"541009541": "×",
"546006661": "보급 교환",
"590699141": "그럼 우린 몬드성으로 돌아갈게. 아빤 샘물 마을로 돌아가",
"615711365":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619946629": "흥, 선장 따위,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634673797": "천추 아저씨",
"671194757": "공고",
"712159877": "일곱신상",
"713126533": "구역 {0}",
"729051781": "얼음과자를 받은 태륭과 그의 여동생 소랑은 기뻐하며 중운과 함께 놀고 싶어 한다. 중운은 노는 데에 소질이 없지만, 여행자의 격려에 힘입어 시도해보기로 한다",
"776186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의석 지반-『행운의 시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94506885": "…「여명의 추기경」, 페보니우스 성당의 교주, 시무스·페그",
"801983109": "두라프 씨, 괜찮으세요?",
"8241797": "수수께끼의 목소리",
"829719173": "명함 스킨.\\n운 선생에겐 두 명의 스승이 있다. 외적으론 무대에 섰을 때 「날 비판하는 자는 나의 스승」이며, 내적으론 극을 창작할 때 필요한 운서가 스승이다",
"846956165":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871175813": "리월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요리. 볶은 절운고추 한 무더기를 가운데 쌓아두었다. 참기 힘든 매운맛에 조금만 맛봐도 목이 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린다. 하지만 몇 모금 더 먹는다면, 누룽지처럼 불을 뿜을 수 있을지도?",
"876312197": "어쩐지 오늘 네가 안 보이더라",
"879587973": "유적에서 고대 건물들을 발견했다.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유적의 심부로 들어가자.\\n추천 원소: 번개/바람/얼음",
"883519109": "그 전쟁에서 어느 누구도 책임을 완전히 회피했을 순 없었나 보네",
"9236824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943116933": "독고삭",
"953963141": "「농축 레진」의 제작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는 설명서. 특정 지맥의 꽃과 석화 고목을 활성화할 때 이런 농축 레진을 사용하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농축 레진은 동시에 최대 5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
"974482053": "식탐이 발동한 페이몬이 여행자를 끌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만민당으로 향한다. 바로 이때 고민에 빠진 향릉을 만나게 된다. 요리왕 대항전에서 우승하기 위해, 향릉은 당신을 초대해 함께 요리의 새로운 영감을 찾으려 한다",
"984109701": "무슨 일이에요?",
"1010319213": "「약방의 약에 먼지가 쌓일지라도, 세상에 병든 사람 없길 바라네」",
"1029650285": "경비병",
"1064784749": "됐어! 빨리 이거 마셔! 어! 서!",
"1083362157": "그럼 유물은 부탁할게. 난 그런 몬스터들을 상대할 자신 없다구…",
"111186797": "북두에게 진짜 거래의 내용 물어보기",
"11152382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17620077": "엄청엄청 큰 구름이~ 금붕어처럼 헤엄치네~",
"1160915821": "보운",
"1177176941": "잭은 오늘 스탠리 씨와 함께 「남풍의 사자 사당」에 모험하러 갔어",
"120043373": "맛없는 술을 만들 수 있을까?",
"1214479213": "합성 획득",
"12214125": "진의 코스튬, 단아하고 깔끔한 제복으로 다양한 장소에 어울린다",
"1321622381": "취아가 자신의 연인인 조석에게 쓴 편지. 편지가 두껍다. 조석을 향한 취아의 그리움이 가득 담긴듯하다…",
"1367739245": "확실히 목표가 높다면 당장 이뤄내지 못해도 실망하진 않겠네요…",
"1368625005":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1390699373": "겉모습은 완전 모노클 같아",
"1405940589":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1420071789": "페보니우스 기사? 흥, 그럼 도둑은 아니겠네…",
"1437812589": "욱이를 따라 유리정에 도착한다…",
"1478280045": "「구름 위를 오르고 싶다면, 세 개의 산봉우리에서 절을 올려야 한다. 해와 달, 그리고 별이 빛나니, 이 세 가지 빛을 비춰보아라. 봉황과 난새는 상서로운 기운을 가져다준다」",
"153304941": "손님들 잡담이나 들어보자구…",
"1610026861": "휴, 일손이 좀 더 있었더라면…",
"1650399085": "코어에 넣기",
"1655811949": "직화로 구운 게살 요리. 게딱지 부스러기와 게장이 섞여 있다. 게딱지가 씹히는 건 사소한 일이지만, 미식을 맛보고 싶었던 갈망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1664730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등불-『은폐된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85919597": "그러니까, 디오나는 우리 몬드성의 천재 바텐더이자, 새로운 술의 원천, 술 제조 업계의…",
"1710356333": "도사가 담력 시험에 와서 귀신을 쫓으려고 한다니, 정말 이상하네…",
"1714221933": "수수께끼의 목소리",
"1742049133": "확인하기",
"177836909":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796299629": "우인단 사관",
"1802123117": "호두의 특제 요리. 머리가 동그란 유령들이 한 곳에 찌부돼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귀엽다. 하지만 호기심에 못 이겨 그 중 「한 마리」를 먹어버린다면, 아마 오랫동안 후회할 것이다…. 왜냐하면 접시에 담겨 있는 건 미각을 완전히 마비시켜버릴 정도로 충격적인——「정체 모를 식자재」이기 때문이다",
"1802602349": "엥? 앞에 상구야 어르신이 몬스터들한테 포위돼 있어!",
"1810230125": "그렇네…. 좋아, 얼음과자는 뭐 어떻게든 되겠지",
"1818042221":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1820216173": "기능 개방·이나즈마 상점 추가 할인",
"183370605": "수수께끼의 목소리",
"1842550637":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8442093": "아빠는 어디 계신 가요? 사냥이 끝났다고 또 진탕 마시고 아무 데서 자다가 샘물 마을에 실려 오시겠죠",
"1850685293": "리월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0개 클리어하기(층암거연은 제외)",
"1890788205": "페이몬",
"1894845293": "합성 획득",
"190145389": "…광맥?",
"1910123373": "현재 주전자 속 방문객 없음",
"1932803949": "음, 벌써 돌아온 건가? 보아하니…",
"1933789037": "다 연구해봤다고! 셰이커 흔드는 방법이나, 잔의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술을 섞는 방법도 말이야…",
"1973042029": "응광",
"1987980141": "당황한 미라나",
"2004089709": "리정",
"2009449325": "텐료 봉행이 특별 발행한 이나즈마 전역 「통행증」, 이 통행증이 있으면 이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듯하다…",
"2013054829": "일단 제브라엘의 말대로 다음 오아시스로 이동하는 게 좋을 듯하다",
"2015743853": "몬드성 행인07",
"2047226733": "저 낙석들만 치우면… 광물을 계속 캘 수 있을까요?",
"205404013": "저희가 「명예 기사」님을 모신 건 보증을 부탁하기 위함이니 망설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2069121901": "저 비틀거리는 것 좀 봐. 취해서 드러눕기라도 하면 얼마나 귀찮아진다고",
"2082103149": "Barbara 특성 스킬",
"20874986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58159725": "수메르 학자를 도와 「푸르시나 볼트」를 시험 가동해야 한다…",
"2185112429": "합성 획득",
"2189918061": "사람을 찾습니다",
"2197966701": "송이버섯을 버터에 구운 요리. 쫄깃한 식감에 향긋한 송이 향까지! 봄의 활기를 먹은 듯한 기분이다",
"2205459309": "기관 화이트 박스",
"2206559085": "「객잔의 장사가 잘 되길!」",
"2210016109": "그러다가 「절운 고추」를 먹는 방법까지도 생각하게 된 거죠",
"2223041389": "서리 바이러스",
"2279237485": "너덜너덜한 편지지에는 어떤 이의 마음이 적혀 있다. 하지만 세월의 침식으로 위에 적힌 글은 알아볼 수 없게 됐다. 누군가가 파내지 않았더라면, 어떤 과거들은 영원히 흙 속에 잠들어있었을 것이다",
"2283362157": "눈앞에 거대한 장치가 나타났다. 이걸 작동시키면 「아루로 올라갈」 수 있을까?",
"2318156653": "그리고 시험은 모험에 관한 기초 지식, 생존 스킬, 실전 연습 이 3가지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어",
"23370299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2352462701": "강주",
"2405017453": "음… 역시 「맹세의 갑각」이 좋겠어! 정말 고마워, 바로 퀸한테 가볼게",
"2415583085": "알겠어",
"2435222381": "「바람이 시작되는 곳」…",
"246811501": "장치 가동하기",
"2468763501": "그치? 항상 폐를 끼치는 데도 전혀 귀찮아하지 않고 도와준다니까. 그리고 말도 재밌게 해서 같이 있으면 즐거워",
"2482200429": "먹을 것 좀 가져다줄까?",
"2498280301":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2531567469": "「미카게 용광로」의 위기 제거하기",
"2571382637": "정기적으로 가서 기다리는 것 같았는데… 상아랑 조석 사이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2593293165": "허름한 작은 집처럼 보이지만, 안에 숨겨진 공간이 있는 것 같다",
"261418861": "안식처 기행",
"2666848109": "와타츠미섬과 연하궁에 전해져 내려오는 건문. 도안을 해제하는 데 사용해서 「건문」이라 불린다",
"2669398893": "파티원의 모험 등급이 너무 낮아 비경 도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2683002733": "아, 그리고 나 같은 학자가 같이 가면 네 속도만 늦어지게 될 거야",
"2686729069": "눈에 묻힌 도시의 보물 획득하기",
"271129453": "어라? 정말 의외야",
"272705111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727647085": "도대체… 뭐 때문일까요…",
"2737805165":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다운 와이너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755531629": "꿈 나무 Lv.{0} 달성하기",
"2760553325": "먼지로 뒤덮인 폐허",
"27663911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90684525": "층암의 가장 아래쪽 상황을 의식해 페이몬과 함께 조사를 떠난다. 하지만 거기서 아주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장소에 도착한 이들마다 자신의 목적을 가지고 다투던 중, 지면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다. 이제 모두가 다 힘을 합쳐 이곳을 벗어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2867964781": "사이고",
"2874767213":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보물 상자 80개 열기",
"2880366445": "호두",
"2883028845": "벤티",
"2908438381": "산꼭대기로 통하는 동굴이 이상한 기류에 막혀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산기슭 야영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29227629": "적을 어떻게 선택하는지도 노엘에게 훈련이 될 거야",
"2934748013": "[맑은 물의 소쩍새호·비행]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2936442733":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진 모든 게 순조로웠다. 설산에 있던 도둑이 알베도의 중요한 물건을 훔쳐 간 것이다! 도둑맞은 물건을 되찾아오기 위해 여행자는 동료와 함께 쫓아가는데…",
"2968621933": "새로 나온 칵테일 마시러 왔어요…",
"2975086445": "원신 트로피·제8집",
"29819646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001242477": "바람 드래곤",
"3076120429": "보유한 「목각 망토」가 없습니다",
"3078099821": "명함 스킨.\\n주전자 속의 세월은 길고도 길다",
"3115291501": "먹이 주기",
"3119061869": "#저번처럼 {M#형이}{F#누나가} 준비되면 여기로 와줘요",
"3129142125": "상진",
"313029485": "「소용돌이의 마신」 처치하기",
"3138277229": "바람의 나라 「몬드」를 여행하다 깨달은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자유」의 철학\\n·「투쟁」의 철학\\n·「시문」의 철학",
"3169059693": "연금 실패",
"318299735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187016557": "명함 스킨.\\n주칠을 한 낙인은 공정을 의미한다",
"3293372269": "뭣…",
"3382024045": "걷기나 달리기 상태",
"339135341": "윈드블룸 축제의 도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는 티켓.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n특수한 비경까지 윈드블룸 축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며 즐기는 모습에서, 몬드인들의 낙천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33931078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3410062189": "노… 놀리지 마세요!",
"3422672749": "타타라스나에서 찾아낸 열쇠\\n열쇠가 있으면 당연히 자물쇠도 있는 법",
"3423020909": "다행히도 여행자의 노력 덕분에 재앙신을 조금 잠재울 수 있었다. 카지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3426292589": "리월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층암거연은 제외)",
"346911012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479371629": "「재앙신」의 영향을 받은 귀신풍뎅이, 자비에가 이 풍뎅이로 어떤 실험을 하게 될까…",
"3491959661": "어! 보여? 저 앞이 바로 마물 영지인가 봐!",
"3505807213": "정말 그런 게 있을까?",
"3537622893": "파티원 조정하기",
"354548926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은 자신이 만든 왕성에 매우 만족했고 높은 탑에서 추종자들의 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숙이는 이유가 공경심 때문이 아니라는 걸 몰랐다",
"354840429": "모험으로 돈도 벌 수 있고… 얼마나 즐겁겠어?",
"3573386093": "「죽음의 땅」",
"3605731181": "5회 달성: 2초 내 적 4명 빙결하기",
"3616116589": "별의 운명",
"3618953069": "미코시 겐이치로",
"364798039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Hanachirusato」",
"372027245": "섬의 이상 현상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한 뒤 너구리 요괴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724202861":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3728521069": "휘갈겨 쓴 필체의 처방전. 「적념과」, 「약불」, 「약재가 전부 무를 때까지」라는 몇몇 단어들만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다…",
"3750600557": "하지만… 그땐 정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그전까지 내 모험가 인생은 항상 순조로웠는데…",
"3776041837": "노엘 덕분에 술집 분위기가 밝아진 것 같네",
"3807991661": "(육손 조셉 씨가 말했던 「강자」가 클레인 걸까…)",
"3834260333": "츠루미 문명의 「이시네 문자」의 매체.\\n아우타케 들판에 있는 어딘가에 있는 원래 위치에 되돌려놓아야 한다",
"3835073389": "그래, 나 앨런이야. 두라프 씨의 사냥팀 일원",
"388104045": "기사 한 명의 힘엔 한계가 있어. 그래서 기사단이 있는 거지",
"3922638701": "아비디야 숲",
"39435477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ild Waves」",
"3958512493": "이번 주에 완료한 현상 토벌이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3999062893": "구역 내의 숲멧돼지를 쫓아내기 위해 공격하기",
"4000193389": "원소 에너지|{param20:I}",
"4014786413": "명함 스킨.\\n「기린과 봉황이 드물어서 문제다」고들 하지만 응광 어르신이라면 하나로도 충분하다…",
"4017897325": "도전 장소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4022411117": "버섯몬의 일부 신체 조직. 외부 원소의 격렬한 자극으로 인해 형성된다.\\n촉감이 좋아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으나 버섯몬이 대량 번식할 수 있어 상업적인 용도로는 삼가는 게 좋다",
"4079618925": "#맞다! {M#형이}{F#누나가} 해적 해주면 안 돼요?",
"4116286317": "무기를 해제할 수 없습니다",
"4121870189": "으… 음… 「심판의 불꽃 버섯」 어때?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더 이상 포도주를 못 사는 건 아니겠지…",
"4126648173": "왈왈3",
"4215587693": "닐루는 이나야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나야는 이기고 싶어했다. 그리고 아픈 기억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잃고 싶지 않았다",
"4216011629": "「상서로운 구름은 자주 있지 않고, 먹구름은 오래 머물지 않네. 차라리 산 정상에 올라, 날씨 걱정하지 않으리」",
"4230930285": "단홍의 계약",
"426367780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삭 쉬림프 카나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94252397": "지금 상태로 봐선 아마 한동안 쉬셔야겠네…",
"436550509": "그들이 모험단을 탈퇴한 것도 당연해. 나도 내 불운 탓에 그들이 불행해지는 걸 바라지 않거든, 하하…",
"45500269": "고민",
"470484845": "우치무라",
"47144945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79538029": "노부히로",
"489426797": "엥? 지금 이야기 듣고 있잖아! 왜 갑자기 그게 먹고 싶은 건데?",
"508579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점괘 사무소(社務所)-『징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62183789": "헤이~ 친구, 안녕!",
"726318957": "외형이 정교하고 화려한 활. 한 번도 잡히지 않았던 의적이 사용하던 활이다",
"728247149": "정성스레 편찬한 졸업 고사 요점만 적혀있는 마법 참고 서적",
"749069165": "그야 물론이지, 그러니까 우선 바텐더로서 술뿐만 아니라 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완벽히 이해해야 돼. 이게 내 계획의 첫 단계야",
"758726509": "——바로 저쪽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는 페인이야. 끝도 없이 마시는데, 가게에서 가장 독한 「오후의 죽음」만 시킨다니까",
"794224493": "토마의 이색 요리. 단순한 재료가 사용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스타일링에 한 모금 마시면 바로 햇살처럼 따듯한 토마의 웃음이 떠오른다. 가장 소박한 식재료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맛. 이게 바로 토마의 실력인가?",
"809484141": "???",
"820661101": "…할 수 없지. 우리 학자들이 쓰는 제일 어리석으면서 고생스러운 방법을 쓰는 수밖에",
"828619629": "아쉽네, 거의 비슷했는데…. 괜찮아, 너무 기죽지 말게",
"834759533": "풍마룡을 처치하는데 사용한다",
"86323053": "리월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요리. 신선한 반죽으로 모양을 만들고, 숙성되면 찜통에 넣어 푹 찐다. 그 후 깨끗이 씻어 썰어둔 채소와 고기를 기름에 넣어 센 불로 볶는다. 식용 방법은 볶아 놓은 속을 찐빵에 넣어 함께 먹는다. 바삭바삭한 채소와 고소한 고기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낸다",
"894660461": "수계의 늑대왕을 처치하고 얻은 부러진 뿔. 원래는 처치당한 후 세상에 남아 있지 않은 게 정상이다.\\n수계 늑대 무리의 왕일지라도, 마수의 족보에선 그의 형들의 조족지혈에 불과하다.\\n「황금」이 무수한 수계 늑대 무리를 버려진 종이처럼 구겨서 압축해 탄생한 기형 마수다. 뿔에는 검은 늑대 무리가 그를 위해 공간까지 녹일 수 있게 하는 권능이 담겨있다",
"9246810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951700333": "낙서에서 얻은 단서를 통해 아란가루와 함께 「발삼꽃」을 찾자",
"986817389": "플로라도 상상 속 친구가 있을까?",
"998952813": "치유의 샘물",
"1005726817": "종려 씨가… 한턱을?",
"1053827169": "영감탱이…",
"1066519649": "111162;2,300",
"1138390113":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28%, 방어력이 28%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2기 미만일 때 공격력이 42% 증가한다",
"113935457": "옛날엔 사람들이 종종 빌려가곤 했었는데…",
"1221611617": "폭염 나무",
"1242169441": "북극묘",
"1242666081": "(「금옥장교」를 바친다)",
"1255493729":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6%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1259763809": "하하, 꽤 예리한걸",
"12633160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1369503841": "먹거리 노점상",
"1374369889": "따뜻한 선령",
"137622625": "임무 진행",
"1389085793": "내가 말을 잘못한 거 같진 않은데, 대체 어떤 발음이 이상했던 거지?",
"1409170529": "하지만 내 실력으론 십중팔구 도망치기 바쁘겠지",
"141034593": "두둑한 보수 외에 매일 디오나를 볼 수 있다구…. 어때, 생각해 봐",
"1561650273": "전기가 흐르는 수정. 대기와 대지의 전기가 모여서 형성됐다. 만지면 찌릿찌릿하다. 상응하는 시설이 있다면 담겨 있는 번개 원소를 이용해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1625545825": "손님, 죄송한데 여기서 쉬실 건가요?",
"1647827041": "준비됐어요",
"1648247905": "경책 산장에 가서 촌장 약심에게 보고하기",
"1657706593": "신과 함께 하는 땅, 리월은 다음 시대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한 번쯤 진지하게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지",
"1717111905": "…「눈과 귀」를 통해서 알 수 있어. 난 너희에게 관심이 있으니 지켜보는 건 당연하지",
"1780845665": "캐릭터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
"1787911265": "그래, 너희한테 준 건 연구의 부산물일 뿐이야",
"1817875553": "일반 공격 명중 후 6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피해가 2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명중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20% 증가한다",
"1832812641": "Test_실드 강화 얼음의 심연 메이지",
"186170465": "정말 매정하네! 상상 속의 다리로 내내 달리느라 지쳤다고~ 아! 맞다!",
"1884810337": "뇌명을 모시는 자",
"1901728865": "소등 제작",
"190969953": "진행 중",
"1921416289": "원소 반응",
"1953437793": "심연의 예언자",
"2012397665": "이쪽이 상석입니다——",
"2073105505": "앨런의 화물 운송 부탁",
"2160895073": "알겠어",
"216467363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167662689": "하… 하지만 마신들의 전쟁은 이미 2000년 전에 끝났어! 지금은 일곱 신밖에 없는데 어떻게 고대 마신을…",
"221188193": "미해금",
"221557857":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피해를 받은 후, 피해 증가 효과가 5초 동안 사라진다",
"2226185313": "아, 당신이구나. 찾아가 보라고 했던 「타르탈리아」라는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더라",
"2236004449": "필드 위 캐릭터가 「천둥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서 원소 에너지를 회복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 감소한다",
"2271439969": "번개 씨앗",
"2288515169": "조사 지점 튜토리얼",
"2321738849": "111122;20,100",
"2400669793": "허리손",
"244157537": "황금옥…",
"2485272673": "음, 「어온천」의 수온…",
"2497465441": "소품 엔지니어",
"2529419361": "그땐…",
"2555471969": "어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어?",
"258755681": "보물 찾기",
"2617366625": "어서 오십시오",
"2619340897": "그럼, 그 유령이 다시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못하도록 너희가 한번 가봐",
"2744604769": "그래도 역시 어딘가 이상하네요…",
"2768885857": "엄청난 소식…",
"284940385": "획득 점수 항목",
"2858354785": "적당한 가격이네요",
"2896183393": "번개 슬라임(타워 디펜스)",
"2901579873": "산고노미야 님…",
"2912474209": "고요 속으로 가라앉은 모래",
"2924250209": "힘…",
"2938335329": "빙하와 눈의 모래",
"3047186529": "번개의 인장 상점·「네쓰케의 근원」 개방",
"3051330657": "아——친구가 소중한 물건을 뺏기는 걸 눈앞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으니, 그 무력감은… 잊기 힘들 거야?",
"3057954913": "고해의 의식",
"306625633": "계속 샘물 마을에서 한가롭게 지낼 거라 얘기하는 걸 보니 사이러스 씨가 은퇴하고 싶은 것 같아",
"3089746017": "1단계 종료",
"323077217": "모래에 묻힌 오래된 문헌에 따르면 꽃의 왕은 꿈의 여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과거 그녀는 추방된 자와 미쳐버린 자, 어리석은 자를 위해 꿈을 펼쳐 그 속에서 그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에 흑철로 된 그릇밖에 없었을지언정, 사람들은 여전히 꽃의 여왕의 매력에 굴복되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정한 배려에 빠져들었다",
"3242006625": "111102;20,240",
"3268923489": "고생이 많네…",
"3279300705": "멀리서 온 손님",
"3281804385": "네, 「타르탈리아」 님께서 당신들의 교착 상태를 풀어 줄 사람을 찾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우인단」의 집행관은 한번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습니다",
"3284265057":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3285384289": "허리손",
"3399916641": "언급할 가치도 없지…",
"3477540961": "오니족의 잃어버린 육아봉공(子守奉公) 자장가 중에서 귀인(鬼人) 「토라치요」는 우아하고 강건한 자태와 화려한 용모를 지닌 기품 있는 소년이었다고 전해진다. 쇼군 휘하의 총애 받던 장수였던 그는 과거 충심을 다해 쇼군을 따르며 칠흑의 심연에서 온갖 부정한 것들을 물리쳐 혈통이 날로 쇠약해져 가던 오니족을 위해 공적을 세웠다고 한다.\\n지금은 아무도 부르지 않는 노래지만, 다른 형식으로 전해져 내려온 뿔 달린 오니 가면의 모습은 여전히 비범한 힘을 지니고 있다",
"3539502177": "리월 칠성에 대해…",
"3540670561": "우선 골드플럼을 잘 섞이게 골고루 저은 다음 민들레 씨앗을 넣어",
"3560882273": "잠재력 활성화",
"3578111073": "물 츄츄 샤먼",
"361590881": "요리키",
"3665202273":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3705886817": "하하하, 장난친 거야",
"3753408609": "뚫려라 보호막이여",
"3757220961":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3762172001": "이제 됐다. 언제라도 풀릴 수 있긴 하지만 몬드성까지만 버티면 돼",
"3877712993": "일단 민들레 씨앗을 제 손에 올려주세요. 그래야 느낄 수 있거든요…",
"3931696225": "아직 쉴 수 없어…",
"3965961313": "맞다, 그나저나 주변을 좀 살펴봐줄래?",
"39909473": "역시 「타르탈리아」는 말이 너무 많아",
"3996316769": "피격 시 HP 최대치의 29%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은 10초간 지속하거나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된다. 45초마다 1회 발동한다. 보호막이 존재 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400347233": "의뢰? 그런 기억 없는데요",
"40408161": "정화의 예배처",
"4136279137": "아드님인 가이 씨에게…",
"4163621985": "왔어?",
"4175028321": "설마 우인단이신가요…",
"4263709793": "나도 정말 같이 가고 싶은데…. 너도 봤다시피 모험가 길드의 상황이…",
"4530273": "먼 곳에서 전해온 소식",
"518745185": "후후,저는 향고를 쓰지 않았답니다",
"51956833": "약간 힘들어요",
"586372193": "하지만 우리가 떠나면 「리월 칠성」이 리월을 쥐락펴락할 것이 아닌가? 내 보기엔 대비해야 할 것 같네만…",
"590303329": "음~ 바로바로 알아듣는 걸 보니, 이쪽에 소질이 있는 것 같네요",
"748189793": "「항해의 바람」 주조사",
"749764705":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4회 처치하기",
"812989537": "그래? 비둘기들은 다 츄츄족한테 잡혀갔구나…",
"853857377": "소문이 있어?",
"858829921": "협동 공격·맹렬한 뇌풍",
"861336673": "HP가 4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861856865": "보물 사냥단",
"912268385": "해당 성유물 세트를 장착한 캐릭터가 파티 내 캐릭터를 치유하면, 3초간 지속되는 바다에 물든 거품을 생성해 치유한 HP의 회복량을 기록한다(초과된 수치 포함). 지속 시간 종료 후 바다에 물든 거품이 폭발해 주변의 적에게 누적 회복량의 9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해당 피해 계산 방식은 감전, 초전도 등 원소 반응의 방식과 같지만, 원소 마스터리, 레벨 또는 반응 피해 보너스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3.5초마다 최대 1개의 바다에 물든 거품이 생성되며, 바다에 물든 거품은 초과한 부분의 치유량을 포함해 최대 30,000pt의 회복량을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의 파티에 바다에 물든 거품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해당 성유물 세트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한다",
"954255457": "모험을 떠나려는 거지? 전리품 좀 구해줄 수 있어? 편지와 함께 보내게…",
"99379297": "300만?!",
"1072765235": "완료",
"112424243": "관찰",
"1151145267": "후후, 가진 물자 다 내놔!",
"1182448947": "음…",
"1183640883": "자유의 도시에 온 걸 환영해. 바람을 따라서 온 여행자",
"1195931955": "휴가를 기다리는 사무원",
"1255195955": "카르카타",
"1270298931": "카르카타",
"129008947": "…갑자기 왜 이래?",
"1320158515": "「꽃의 소우베이」",
"1389728051": "……",
"1390797107": "백술창",
"1396338995": "신기루 끝의 뜨거운 꿈",
"1399609651": "끝없는 갈망",
"1448854835": "녀석에겐 자신의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1458391347":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459200307": "…아! 저번에 네가 낮잠 잤던 그 해안 말하는 건가?",
"1500586291": "엔죠",
"1535314227":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563526451": "어머, 귀염둥이",
"1589580083": "「몇 달 전부터 탈모가 심해졌어. 집에 거울이 없어서 계속 모르고 있었지」",
"1597753651":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606455603": "모시리의 껍데기",
"1670767923": "???",
"1686552883": "쪽지",
"1720528179": "아란사카",
"1731799347": "징병 공고에 낙서를 엄금합니다! 발각 시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1763099955": "지하에서 온 생물",
"1798285619": "신비로운 목소리",
"1827541299": "히팍레티사",
"1843529011": "아란사카",
"1861639475": "역시 바바라야",
"1890655539":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929769267": "술책·급류",
"1980606771": "많은 수제 인형들도 비슷한 호박바지를 입고 있는 걸 보면, 귀여움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죠",
"2032767283": "페이몬",
"203584819": "촬영 스팟 1곳",
"2036359475": "이와쿠라 코죠",
"2040573235": "유구한 반암",
"2122864947": "입대하지 않은 이에게는 대의를 위한 전쟁을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반역자가 토벌당했기에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겁니다!",
"2148537651": "에이",
"218806579": "까마귀 승무원",
"2222608691": "까마귀 선장",
"228268339": "포롱이",
"2309621043":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 직접 보고 싶어…",
"2311842099": "집중",
"2317820211": "에너지 주입 바늘",
"2476691763": "메시지",
"248740147": "「여기에 내 그리움을 적어놓으면 그대가 바다에서 돌아왔을 때 볼 수 있으려나?」",
"249838899": "진짜 괜찮겠어요?",
"2512457011": "다이루크",
"251977011": "노래 소개",
"256287027": "에이(影)",
"2568830259": "셰프켓",
"2617400627": "유리정에선 모든 리 요리를 맛보실 수 있으며, 색다른 맛과 진한 풍미로 손님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립니다",
"2656027955":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2764598579": "유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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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063155":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문제를 해결해봐",
"2886727987": "쇄심권이 적에게 명중한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시카노인 헤이조 제외)의 원소 마스터리가 8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2889563443": "구동력 보너스: {0}+{1}",
"2899005747": "…",
"2912526643": "「심지어 전에 봤던 봉행 아야토 어르신보다 더 어린 거 같은데… 정말로 공무를 수행 중인 건가요?」",
"2937041203": "화려한 필체의 편지·1",
"2977483059": "사람 찾기, 동물 찾기, 혼인 조사, 상업 의뢰, 화물 운동, 대리구매, 대리운송… 전부 맡겨만 주세요!",
"3004922163": "번개 해머 돌격대",
"3018021171": "폭풍 장벽이다!",
"3040502067":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3057107251": "모든 적 처치",
"305849651": "응? 무슨 부탁?",
"307410227": "심야 극단 단장",
"3176169779": "이 아이템은 특정 장치에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306604851": "나히다",
"3347856691": "자, 이제 책을 찾아봐. 이 근처에 있을 거야",
"3392147763": "복수 결투전? 좋아, 어떤 것이든 응하겠다! 도시 이미지고 뭐고… 전쟁만 끝나면 친히 묵사발을 내주지!",
"3481752883": "「신공귀부」 이벤트 종료",
"3485165875": "「고기마루」",
"3529654579": "폭죽 소리",
"35400041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560753459": "노엘의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누적 4회 명중하면 호심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한다.\\n0.1초마다 최대 1회 카운트된다",
"3673257267": "나히다",
"37364800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759843635": "「츄츄족」?",
"3763864883": "물리 피해 보너스",
"3787238707": "요즘 보석 장신구, 큰 보석 제품 등은 예약만 받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3823026483": "진짜? 그 사람은 어디에 있어?",
"385963315": "#심연 교단은 그 통솔자를… {F#왕자님}{M#공주님}이라 부른다더군",
"3963595059": "땅에도 못을 박은 흔적이 없어",
"4015203635": "보렌카",
"4026895667": "마력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서 책을 찾아봐",
"4062985523": "정의의 솔개창",
"4158339379": "치명적인 공포의 허상",
"4201366835": "바람 드래곤을 없애려는 의도가 기사단에게 차단당했으니…",
"518788403":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524565811": "응? 당연히 너도 내 친구야",
"533331251": "오예! 역시 귀중한 물건이 있었어!",
"535769395": "「뚱뚱한 학자일 수도 있어, 이상한 말투를 쓰는 사람일 수도…」",
"662939955": "페이몬",
"718257459": "???",
"729851187": "빙하와 눈의 모래",
"753094963": "많은 의혹이 있겠지",
"790793523": "그럼 목적지가 어딘지 흔적을 따라가 볼까",
"798020915": "???",
"813356339": "산톤",
"838796595": "번개각인의 츄츄왕",
"848500019": "모든 적 처치하기",
"851474739": "진 단장님은 안 계셔…",
"891249971": "페이몬",
"912927027": "그건… 「그 비밀」에 관한 거니까…",
"914916659": "그럼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916244787": "무게",
"975496499": "술책·감로",
"1001237186": "#응, 알겠어.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먼저 가! 금방 따라갈게!",
"1002913474": "그들은 어디로 갔죠?",
"1012511426": "윽, 그게… 거긴… 너무 높거든…",
"1014654658": "나랑 여행자가 각자 만든 거야. 자, 식기 전에 먹어봐",
"1015851714": "약이 너무 쓰대요…",
"1019941570": "「백뢰차나」, 다음 「훈련사 대회」 때 미코가 다시 널 만나러 올 거니까 기다리고 있어!",
"10213058": "(명문의 기억을 느낀다…)",
"1025094338": "「아란…」?",
"1025517250": "길에서 우연히 만난 외국 여행객이야. 너희들이 날 찾고 있어서 숨는 걸 도와줬을 뿐이야",
"1026490050": "그럼 치치의 팔이 갑자기 떨어지진 않겠지?",
"1036139202": "(…문이 열렸잖아? 틀림없이 제브라엘이… 제트, 진동이 아직 멈추지 않았어! 여긴 너무 위험해. 여기 더 있으면 안 된다고! 안 그러면 그의 희생은 헛된 것이 될 거야!)",
"1036200642": "이 음양료가 최근에 지어진 것도 아니잖아. 근데 계속 이 안에 있었다고? 으아…",
"103772866": "(전투) 마음이 바뀌었어",
"1038106306": "「천신만고 끝에 발견한 보물 상자 안에 고작 양배추랑 무밖에 없다던가」",
"1050040002": "거긴 정의의 심판이라는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야",
"1053305538": "파도 배",
"1055712962": "우인단이 보낸 편지를 받는다는 게 딱히 기쁜 일은 아닐 것 같아서, 하하하…",
"1058469570": "응…",
"1062121154": "정말요? 우와! 하루에 아버지 친구들을 이렇게 많이 만나다니. 아버지의 업적을 이야기해 줄 수 있나요? 더 듣고 싶어요",
"1063478978": "우와… 이게 다 뭐야, 마물들이 다 저 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1069369026": "어, 보니까 두 사람이 바닥에 누워 있어… 별을 보는 것 같은데?",
"1072281282": "음… 척정의 특징을 한번 생각해 볼게. 척정은 폭파팀 출신이라 몸에 짙은 화약 냄새가 배어 있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1072432834": "네, 축제가 끝나가네요",
"1075570370": "도전 플랫폼 속의 캐릭터는 「혹한 게이지」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한계에 도달하면 HP를 잃기 시작한다",
"1075625666":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1077974722": "너 혼자서 해치웠다고…? 거짓말…",
"107985602": "(사막에 가서 탐험하고 싶어! 하지만 캔디스 누나가 못 가게 하네…)",
"1081546434": "난 생선구이에 깐깐한 편이니, 그렇게 쉽게 만족시키진 못할걸?",
"1085168322": "그때 순식간에 주위가 모두 조용해졌지, 우리 모두 그 행동에 엄청 놀랐거든——",
"1089577666": "줄리라면 저 정도의 마물은 문제없잖아?",
"1101648578": "(조금 있다가 같이 한잔해야겠군)",
"1102780098": "이따 얘기할게",
"110346208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10798530": "게다가… 그땐 이나즈마와 주변 사람들 때문에 다른 거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지",
"1110772418": "다른 밭에 사용했을 때는 효과가 좋았었는데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1115620034": "「입가에 맴도는 노래를 뺏어갈 수도 없으니까…」",
"1118425794": "리카르 언니는 계속해서 세계 각지를 모험할 수는 없지만, 평화로운 새 삶을 얻게 됐어요",
"112287426": "그 정도까지는…",
"1123964610": "지금 인생이 불만이면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지 그래요? 나흐티갈처럼 상인이 된다거나…",
"1126554306": "그렇다고 아무 수확도 없는 건 아냐. 우리 방금 광석 캐고 왔어!",
"1127194306": "알겠어",
"1127645890": "하지만 나도 나라를 도울게…",
"1128471234": "좋네요! 이제 다시 바빠지겠어요!",
"1138282178": "이게 다 너와 그 음유시인이 초대해 준 덕분이야",
"1141604034": "이건 제 신념이에요. 전 꼭 버틸 거예요. 그리고… 최대한 폐 안 끼치도록 노력할게요",
"1157857986": "역사 인식을 일깨울 수 있는 그 영향이 바로 천백 년 전의 대귀족들이 시를 금지시킨 이유야",
"1174013634": "할 일이 없어서 맨날 먹을 궁리만 했더니 어느새 이 근처에 있는 식당은 다 가봤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 중이었어",
"1175779010": "「있는 힘껏 때리는」 방법으로 죽음의 땅의 혹을 제거할 수 있다면 아란나라들이 직접 죽음의 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네!",
"1178729154": "명이에 대해…",
"1178950338": "아란야마에 대해…",
"1194631874": "말하자면 긴데, 여기가 얘기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니까, 여러분이 절 꺼내주시고 난 후에 다시 얘기하죠",
"1197368002": "아란나가에 대해",
"120020674": "무네히사 아저씨, 괜찮겠어요?",
"1205875394": "네가 나한테 설탕을 찾지 않았다면 이 일들을 완전히 까먹고 있었을 거야. 왜 이렇게 된 걸까…",
"1212626626": "여기 와서, 제사를 지내고, 기도를 하고 경청하거라",
"1213533890": "마을 어른들을 동원해서 압력을 가할까?",
"1215841986": "야시로 봉행 사람이 당부했어. 이로도리 축제 기간은 이나즈마 전역에서 폭죽 금지라고",
"1218432706": "여러분들이 다이스케를 구해주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20615874":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122819266": "우린 먼저 몬드로 갔어, 거기에서 마물들한테 포위돼서 난감했는데 줄리가 나타나서 마물들을 쫓아냈지",
"1228741314": "오르모스 항구에 대해…",
"1231003330": "후… 후…. 찾느라고 엄청 고생했네. 이렇게 많은 비석들을 밝혔으니 충분하겠지…",
"1232124610": "우릴 속일 생각 마",
"1232281282": "헤헤, 흥미가 좀 생겼어? 하지만 그다음의 이야기는 공짜가 아니라구~",
"1233451714": "내가 제작한 이 기구는 그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지",
"1233455810": "기관 디펜스·6단계 해금",
"1233851074": "난 싸구려 스토리는 캐릭터마저 싸구려로 만들어버린다고 생각해, 작가가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
"1237720770": "고마워요, 요이미야 씨. 일단 수중의 돈이 충분한지 계산해 봐야겠어요",
"1238857410": "일단 임시로 그 무사의 성을 와카야마라고 할게요. 와카야마라는 성을 가진 이나즈마의 주민들이 저를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39397058": "드디어 왔구나. 고마워",
"1244024514":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1245335234": "산고노미야 코코미란 여자, 정말 대단해.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군. 신앙이 다른 게 걸림돌이라 아쉽지만",
"1245435586":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은 매력적이지. 아쉽게도 이런 황홀한 시간은 잠시뿐이야",
"1248490178": "푸른 오니는 그대로 사라져서 아무도 보지 못했지. 지금 남아있는 건 붉은 오니밖에 없어",
"1250524866": "그는 요즘 잘 지내는 것 같더군요. 다만 다이루크 님과 식사할 때는 근심이 있는 것 같았어요. 비록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말이죠…",
"125800130": "이 물자에 대해…",
"126155458": "저게 바로 「머리 버섯」이야?",
"1261774530": "우린 류지 오빠의 친구이자 너희 아버지의 친구야",
"1271493314": "여행자, 예전에 다른 곳에서 미술 배운 적 있어?",
"127297218": "에헤~ 나와 함께 이 공원을 더 아름답게 꾸며보자",
"1277078210": "아판의 고민을 사바에게 말한다",
"1277924034": "그것도 그렇네요. 지금 영장을 신청해도, 내일은 되어야 받아낼 수 있을 테니… 급한 일인 만큼 선배님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1285192386": "이나즈마의 어린아이들은 종종 함께 모여 요괴 이야기를 하면서 담력을 키우지. 이런 경험은 나중에 커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네",
"1289094850": "미적 감각을 키우는 것도 일정한 과정이 필요해. 그리고 그 과정을 이끌어내는 게 바로 아카데미아의 취지야",
"1296853698": "음, 저도 그런 얘길 듣긴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기만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1306134210": "하지만 「감정」을 이해한다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유추할 수 있지 않겠어?",
"1308766914": "평소에 너무 고생이 많아요",
"1321005762": "자, 톱니바퀴를 꺼냈어…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지?",
"132266690": "손님한테 일을 시킬 순 없죠. 그건 예의에 어긋납니다",
"1323120322": "아빠는 절대 그 자식한테 지지 않아요. 그리고 저도 있고요! 전… 전 절대 그 사람이 남을 해치게 두지 않을 거예요",
"1323937474": "엄청난… 수련이었겠군. 언젠가는 네가 그 늑대와 전투하는 걸 보고 싶어…",
"1337849538": "이건 골동품이야 골동품. 이 정도 가격이면 비싼 것도 아니지",
"1338320578": "걱정 마. 그냥 이걸 꼭 쥐고 있으면 네 기운이 스며들 거야",
"13396674": "그럼 우리 계획은…",
"1345354434": "드디어 사실을 직면할 수 있게 됐네",
"1353078466": "아빠…",
"135947970":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1360010946": "오빠! 내가 호송 의뢰를 며칠이나 했는지 알아? 난 가슴이 뛰는 모험을 하고 싶다고!",
"1360583362": "「…반 시진 만 더 기다리고 돌아오지 않으면, 마을에 협력한 배신자로 간주해 즉각 처형한다…」",
"137001666": "——시야에 들어온 보물 상자는 절대 놓치지 않는 재능이지",
"1378248386": "만약, 만약 그때 제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용기를 내어 아이들에게 말 해줬다면…",
"1381316290": "제2막",
"1382621890": "하지만 「인의」가 무슨 소용이 있지? 인의를 행하기 위해 내 돈으로 식량을 사서 그들을 구제했지만, 결과는?",
"139034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95789506": "알았어, 주의할게.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아. 내가 더 열심히 위험 요소들을 처리해야 해",
"1397220034": "이 일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셨다면, 언제든지 여기 와서 등록을 마친 후 의뢰를 수락하면 됩니다",
"1397359298": "아, 이 옥패…",
"1404577474": "「법률 자문가」? 아… 들은 적 있어. 그 사람들은… 엄청 성가시다고 하던데",
"1406162626": "공기 속에 퍼진 포션은 사용자와 주변 환경에 동시에 적용되니까 분명 평범한 오일보다 효과가 더 뛰어날 거예요!",
"1414633154":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415530178": "그럼 케이아가 숙제를 마치면 기사단으로 찾아가자",
"1418148546": "그치만 우리가 변론을 준비하면서 아주 멋진 말을 들었거든. 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1419809474": "알겠어요",
"1420596930": "네, 후우…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1423080130": "또,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밤하늘과 달이 비껴있어서, 호숫가를 거닐 때면 마치 하늘을 거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1425658562": "우리 집 고양이들을 찾고 있어. 평소엔 이렇게 부르면 바로 나타났거든",
"1428504258":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오히려 더 짠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1429228226": "두 분을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부탁할 게 있어요…",
"1429542594": "클레는 여기가 좋아!",
"1435212482": "어디 보자, 이번 낚시용 미끼는 파디사라가 좋겠어요",
"1446574786": "마을을 지키는 무인, 과거 안수령을 집행했던 무사, 그리고 천하제일을 꿈꿨던 검객 맞지…?",
"145157826": "#나라{NICKNAME}, 이건 아란나라가 나라바루나를 위해 남긴 돌의 기억이야",
"1452658370": "다들 봤어? 저 츄츄족이 책 같은 걸 들고 도망쳤어!",
"1454974658": "리월과 이나즈마의 참고서라면… 마츠 씨한테 부탁하면 될 거야. 해외로 자주 나가시니까",
"1456615106": "엥? 음… 그래! 다음에 만나면 아주 중요한 걸 말해줄게!",
"14621378": "네가 상상한 대로 조각한 바람에 이 꼴이 된 거잖아. 이럴 줄 알았으면 널 말렸어야 했어. 탠지어 씨 소식을 좀 더 기다렸어야 했다고",
"1471851202": "탑재하기",
"1473220290": "방금 콜레이가 말해줘서 네가 몬드의 명예 기사인 걸 알았어. 나도 네가 리월과 이나즈마에서 한 의로운 일에 대해 들은 적 있어",
"1473342146": "이렇게 빨리 받을 줄은 몰랐어, 게다가 저번에 봤던 것보다 품질이 더 좋은 거 같아",
"147629762": "(퇴직하고 나면 꼭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봐야겠어)",
"1477706434": "추측일 뿐이야, 이곳에 「시키가미」와 부적 말고 다른 매개체는 없으니까.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나즈마 당국도 알아차렸겠지? 그래서 이곳을 봉인해 「시키 대장」도 같이 잠들어 버린 거야…",
"1479505602": "안 좋은 예감이 들어, 우리… 이상한 일에 휘말린 건 아니겠지…",
"1491841730": "좋아, 그때 보도록 하지",
"1494068930": "아니, 뭐랄까… 콜록콜록, 그 사람은 뭘 하든 기세가 대단해. 혈기왕성하면서도 다소 소란스럽다는 느낌을 줘",
"1497816770": "데이터가 입수되면,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 장치를 약간 조정을 할 거야",
"1501798082": "힘들 순 있지만, 외롭지는 않을 거야. 이게 내 음악의 언어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꾸준히 하며 얻은 보상이지. 너는?",
"1504599746": "상쾌한 향기로 초조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근심 걱정을 없애줘서 시장에서 비싸게 팔리지",
"1510377154": "여행자, 시간 날 때 근처에 있는 환자들에게 약을 배달해 줄 수 있을까? 환자들 상태도 확인하고",
"1510911682": "우아해 보여요",
"1510991554": "오랫동안 새로운 번개 원소 신의 눈이 나타나지 않은 건, 어쩌면 라이덴 쇼군의 태도를 보여주는 걸지도 몰라",
"151248578": "어제 백식 씨가 마련한 것 같아요…",
"1516179138": "이곳에서 고찰하던 사람이 남긴 기록 같아…",
"1518944962": "기운이 넘쳐 보이시네요",
"1528871618": "마을 지킴이를 말하는 거야? 음… 그 사람들이라면…",
"1528910530": "또 거짓말이지?",
"1529561794": "꾸륵!",
"153234114": "라나 누나는 숲에서 돌아올 때마다 숲속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나는 숲보다 바다 이야기가 더 좋은데…",
"1547170498": "이들은 이 섬에서 여길 떠났겠지. 이들이 무사했으면…",
"1559938754": "맞아, 더 많은 씨앗을 찾아서 더욱 다양한 꽃을 피워보고 싶어",
"1560889026": "젠장, 이 녀석, 하나도 안 귀여워!",
"156146370": "#{NICKNAME}, 잘 자요, 일찍 쉬는 것도 좋죠",
"1566219970": "생각 좀 해볼게…. 아마 몬드 쪽으로 갔을 거야",
"1570143938":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드디어 탈영병 취급은 면하게 됐어요…",
"1570738882":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바나의 외부인 이지만 아란바리카는 아니야. 커다란 쇳덩이들은 이치를 이해하지 못해",
"1575243458": "너무 위험했어!",
"1577578178": "와타츠미 사람들은 그들에게 독특한 이름을 따로 지어준다고 들어서",
"1578885826": "음? 잘 가렴",
"1581785794": "그래서 수녀님이 된 건가요?",
"1590452930": "응, 나도 너랑 대화를 더 나누고 싶었어",
"1594268354": "거기 잠깐, 너희 수메르성은 처음이지?",
"1594687170": "응. 당연하지",
"1599079106": "내가 사라지면 이 몸의 주인은 그 작업반장과 함께 리월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 곤균은 장인의 후손이니 금방 이름을 떨칠 수 있을 거야. 그런 인물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안 되지",
"1599588034": "궁금한 게 남으신 것 같으니 더 말해본나!",
"1602313922": "그 애랑 잘 놀던데? 방금 너희가 한 얘기 나도 다 들었어",
"1606348482": "무섭다…",
"1606432450": "그건 아니지만… 그 황혼새는 내 거야!",
"1612586690": "저 나무에 무슨 열매가 맺히지 않을까…「신성한 나무 열매」 같은 거 말이야!",
"1615061698": "체조?",
"1616154306": "안심해,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돈 좀 내면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잖아",
"1619007170": "그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발명이에요",
"162633410": "일하는 중이세요?",
"1631498946": "오, 잠깐 이거 괜찮은 비유인데? 적어놓아야지. 자비에가 틀림없이 좋아할 거야…",
"1638486722": "휴, 됐어, 우리도 빨리 가자!",
"1640216258": "응, 요새 일이 끊이질 않네. 나뿐만 아니라 몬드에 남은 기사단 일원 모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1640309442": "#{NICKNAME}, 넌 티바트 「제4의 강림자」야",
"1640952514": "아 맞다! 우리는 원래 종려랑 할 말이 있어서 왔던 거야!",
"1640974018": "「지나가던 여행자, 본 주술 도구가 궁금하면 무상도의 협곡에 찾아와 카지와 의논하시오」",
"1643826882": "우리도 빨리 출발하자!",
"1645999810": "음… 숲속에는 신비한 생물이 아주 많아요! 전설 속 동물 짐꾼 대왕은 평범한 동물 짐꾼과는 달리 침입자를 공격한대요!",
"1647605442": "그런데 입구에 있는 그 집사는 내가 아무리 부탁해도 어르신이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
"1651038914": "뭐 하고 있었어?",
"1655510722": "젠장, 이걸로 7연패네",
"1657439938": "자키는?",
"1660081858": "이 탁자도 주문 제작했죠… 꽤 큰돈이 들었답니다",
"1668067010": "애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하지",
"166876866": "가만히 옆에서 듣는 것도 좋지",
"1670049474": "실험 기록을 지키기 위해 서지. 아직 기상천외 자재들이 남아있을 수도 있잖아, 그건 너희들이 옮길 필요 없으니까 신경 안 써도 돼",
"1676994": "층암거연이 형성되기 전에 이곳이 바다였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어",
"1678960322": "음, 두통 치료라… 내가 예전에 써준 그 처방전대로 하면 돼",
"1681515202": "어쨌든 임무도 완료했으니까 우린 이만 갈게",
"1684235970": "에너지 눈금이 훨씬 안정됐어… 네 덕분이야, 돌아가면 논문에도 꼭 네 얘길 쓸 거야",
"1685884610": "네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169592514": "그 명성이 아가씨의 오라버니이자 현재 가주이신——카미사토 아야토 도련님을 능가할 정도라니까",
"1708003010":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171209696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1713642178": "왜 그래? 왜 그렇게 쳐다봐?",
"1714555586": "또 지하에 있는 용이네요…",
"1717755586": "일단 우리가 있는 이 꿈은 완전히 현실을 바탕으로 해. 사람들은 이미 화신 탄신 축제인 날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상함을 못 느끼는 거야",
"1718788802": "음, 점괘…?",
"1719692994":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방법이 분명 있을 거야",
"1727149762": "다행히 중요한 부위는 아니어서 잠시 동안은 가동할 수 있어",
"1731604162": "「외지에 있는 친구도 안다」라…. 자, 다른 곳에 가서 좀 더 알아보자",
"173925753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1743440578": "사 간 다음 그 사람이랑 한잔할 거 아니야?",
"1752078018": "페이몬이야!",
"1757857474": "그리고 선계에 손님을 초대하고 싶으면 「선계 초대장」을 만들지",
"1775430338": "언젠가 1모라가 올려진 함정에 빠지겠지…",
"1777220290": "처음엔 식품과 생활용품은 표면상의 거래고, 사실 다른 위험한 금지품을 거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심문하고 조사해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어",
"178098882": "현명한 선택이야. 이 「은신처」의 물자 관리는 당분간 네게 맡길게",
"1786838722": "의자에 앉아서 저 그림을 봐. 그리고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고, 자연스럽게 있으면 돼. 긴장할 거 없어",
"1787780802": "철의 노래",
"1799557826":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너 신분을 감춘 엄청난 요리사였어?",
"1799882434": "#「네모네모 쇳덩이」는 공중으로 떠올라 유성우 같은 공격을 퍼부을 거야…. 나라{NICKNAME}, 조심해야 해…",
"1805381314": "나… 나 이해가 안 되는데, 사바 말은 씨앗이 돌이 됐다는 거야?",
"1809775298": "캐릭터 돌파 소재",
"1812756162": "안 해줄 이유 있어? 클레는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
"1815178946": "아카데미아 말대로, 넌 책임감 있고 지혜로운 학자야. 하지만 아쉽게도 그리 똑똑하진 않은걸",
"1818858178": "흠, 조금만 더 다듬으면 벤티 선생님께 숙제를 낼 수 있겠어",
"1819512514": "보내주겠다고 한 적은 없지만, 위험해 보이진 않으니까…",
"1829151426": "오오, 역시 우리 아라타키파의 친구!",
"1832423106": "같이 수다 떨까?",
"1834732226": "그 소문이 가짜일 가능성은? 그 사람 명의로 된 사업 장부는 조사해 봤어?",
"1835869890": "응? 외국에서 이나즈마로 온 여행객이니?",
"1837119170": "다만, 저희 신분으로 섣불리 축제에 참가했다간 실례가 될지도 모르죠. 특히 저희 부모님 세대 땐, 야시로 봉행과 사람들 사이가 그리 가깝지 않았거든요…",
"1841773250": "처음 보는 「물고기」네",
"1843638978": "백야국의 통치자는 이곳 또는 다른 장소에 있는 장치를 발동해 일월지륜을 회전 시켜 백야와 상야를 전환할 수 있어",
"184613570": "예를 하나 들자면 예전에 수메르 지리 환경 변화가 장미 품종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과제가 있었어",
"1846930114": "재밌는 얘길 더 듣고 싶지만, 사람을 찾았다니 가보자고",
"1851383490": "#잠깐! 그게 무슨 뜻이야, {NICKNAME}!",
"1855698626": "우리를 지금 실험용 쥐에 비유한 거야? 그럼 넌 뭔데? 나히다, 넌 한 번도 네 신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잖아…",
"1858815682": "괜, 괜찮으세요?",
"1871367874": "그럼 다음부터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그들의 생각이 너와 다를 때 네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거야",
"1881079490": "당장은 키가 안 크더라도 키 큰 느낌을 미리 느껴볼 수 있어",
"1887855298": "슬라임 미끈미끈 버섯무침 같은 요리겠지",
"1889764034": "보, 보수라…. 보수는 섭섭치 않게 준비할게…",
"1897569986": "「제2 저자」는 됐어요…",
"1898216130":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1898334914": "왜 공격당하고 있던 거예요?",
"1900382914": "산고 사장에 대해…",
"1910850242": "(그런 뜻이 아니잖아…)",
"1911673538": "그냥 지나가는 길이에요",
"1919352514": "지금 당장 맛있는 걸 먹고 싶어! 근데 움직이기는 싫은데…",
"1919896258": "피격 횟수 %1%회 초과하지 않기",
"1923952322": "악기라면 나도 배웠어",
"1924306626": "혼자 조사해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복잡하다 보니 너한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어",
"1928831682": "어떤가요, 이건…",
"1928974018": "역시 네 생각도 그렇구나! 우리도 처음엔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지혜의 구슬」이란 거 생각보다 엄청 물건이야!",
"1930952386": "그래서 알게 됐어. 「오빠」에게 있어 「동생」은 소중한 나라였고, 「동생」에게 있어 「오빠」도 소중한 나라였다는걸",
"1937404610": "두 책에 대해…",
"1951605442": "그럼 자네한테 맡기지, 여행자. 난 기계의 구조를 어떻게 수리해야 할지 더 고민해 봐야겠어…",
"195221186": "응? 그런 거야? 그렇다면 눈이 얼음 원소라서 이곳을 춥게 만든 거겠네…",
"1952319170": "Mi mito nye. Mi mito du, du ya mito Wei",
"1955836610": "내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야. 정말 고마워",
"1956238018": "후후, 오빠는 노심초사하는 게 일상이라, 긴장을 풀고 쉬는 게 오랜만이라서요",
"1962263234": "학술 연구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난 항상 줏대 없이 흔들려왔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믿는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갈 거야…",
"1964393154": "어? 이제 괜찮아? 조금 더 쉬어야 되는 거 아니야?",
"1974662850": "이 먹거리 노점상은… 남편이 날 끌어들여서 열게 된 가게야",
"1977319106": "음… 비마라 마을의 위치는 미묘해. 수메르 수로의 핵심 지역이지만 조금만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오르모스 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어",
"1978896066": "이곳은 기후도 괜찮고, 환경도 나쁘지 않은 데다가, 음식도 맛있으니까. 게다가 깜찍이… 쿠미 씨가 잘 돌봐주고 있는 덕분에, 요 며칠 과제에도 집중할 수 있고!",
"1979455170": "낡은 화물선에서 방금 물건을 내렸어, 안심해",
"1987999426": "제자가 되려고 먼 길 찾아왔는데, 우리라도 그게 헛되지 않게 해야지",
"1991980738": "류다치카는… 떠났어. 이 돈은 모모요와 우리에게 주는 보수라고 써있어",
"1997307586": "후, 이제 조금 남았다. 이번 임무가 끝나면 나도 배에 돌아갈 수 있어!",
"2003655362": "도전 목표 완료하기",
"2005866178": "겉모습은 병약해 보이는데, 모험 경험은 풍부하대. 길드의 많은 모험가들이 그 사람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들었어",
"2006656706": "고생했어, 내가 어깨라도 좀 주물러줄까?",
"2015253186": "정말? 이상하네, 퀸이 선물도 고를 줄 알다니, 좀 나아지긴 했군…",
"2017663682": "#잘 자, {NICKNAME}",
"2031473346": "「우린 이름을 까먹은 한 저항군 아저씨가 보낸 사람이야」?",
"2031745730": "생각을 좀 해볼게요",
"2033802946": "「심연」은…",
"203683522": "한 번으로는 감질나잖아! 하하, 그럼 나중에 봐",
"205724354": "「이 섬 전체가 몬드의 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야. 어떤 강력한 힘이 이걸 산맥에서 떼어낸 뒤 이 해역에 던져버렸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 전체가 전도돼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
"2059735746": "자비에 씨는 언제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사람이야. 다만 대본이 조금 이상할 뿐이지…",
"206112450": "벌, 벌써 다 알아낸 거야? 그 두 가지 일이 연관되어 있는 거야?",
"2063972034": "당연하지",
"2067611330":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마셨던 거야!",
"2072568514": "야수요…?",
"2080660162": "주트가 희귀한 향신료를 알려 주는 대가로 난 희귀한 식물을 주기로 한 거야",
"2088829634": "게다가 마물들이 거대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지맥의 열매」를 노리고 있거든. 그래서 일부 조각은 아주 먼 곳에 숨겨졌어",
"2091281090": "같이 얘기할까?",
"2091522754": "「꽃이 피지 않는다」가 아이샤의 진정한 목적이겠죠",
"2094828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988361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00763330": "음, 안나가 좋아하는 건… 야! 내 동생을 고양이 취급하지 말라니까!",
"2107303618": "그래, 업무 강도가 좀 높았던 거 같네",
"2108618434": "맘에 들어서 다행이에요",
"2111694530": "하지만 이것밖에 없으니 비교는 힘들겠어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수밖에…",
"2111838914": "란 언니가 말한 「모험가에게 의뢰를 넘기는 비결」은 잘 먹히는구나…",
"2116255426": "타쿠야 씨의 각오를 정말 이해한 건가요?",
"2118113986": "지금 당장 가서 더 많은 의뢰를 해야겠어. 너희 같은 엘리트들을 낚시 협회로 다 불러 모아야겠어!",
"2118803138":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하다니…」",
"2119756482": "전 세 번째 레시피도 필요해요",
"2128248514": "아란야사와 같은 채곡가들도 다 나라에게서 배운 거야",
"2132776642": "맞아… 그래서 지경 같은 모험가들이 이런 이상한 곳에 더 집착을 하는 거 같아…",
"2134175426": "…역시 못 본 것 같아요",
"2134415042": "아란다샤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쇳덩이를 가루로 부숴버리기 위해",
"2136308418": "살펴 가세요",
"2148374210": "지금은 하지 않을래",
"2151963330": "감사합니다",
"2152197826": "누나가 학교 다닐 때 썼던 논문 좀 빌려줄 수 있어?",
"2156424898": "이 정도면 「둥둥 모자」랑 다른 애들도 전투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야",
"2159340226": "…어서 따라붙어! 어? 여기는… 너희들이 왜 여기 있는 거지?",
"2160507586": "무… 무슨 소문이요? 전… 전 모릅니다!",
"2160706242": "항상 몬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다니, 평범한 수녀 같진 않군",
"2166690498": "캐릭터 돌파 소재",
"216923821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170577602": "간조 봉행 사람들이 갑자기 치사토 님이 떠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들었어요",
"2174685890": "아, 그러면 이미 「장군게」랑 인사했겠네? 그 녀석은 정말 사람을 귀찮게 해",
"2180909762": "응! 그래, 함께 부르는 거야!",
"2183882434": "아니, 우린 이 「차용증」에 대해 물어보러 왔어…",
"2185241282": "쉽네, 시작하자",
"2200288962": "위험인물이 오더라도 성안에는 텐료 봉행이 있잖아!",
"2202666690": "선생님 친구분이신데 물론이죠! 가시죠",
"2209320642": "많이 바른다고 빨리 낫진 않아…. 밤중에 몰래 훈련하는 습관부터 버리라고",
"2211087042": "여행자님이 아니었더라면 우린 오랫동안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을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2211916482": "식전 운동이라 생각할게",
"2213661378": "다른 하나는 물가에서 자라는 신선한 통통 연꽃이야. 약에 넣으면 수분을 조절해서 어혈을 제거해줘",
"2216326850": "그걸 떠올릴 때마다, 난 「몽상의 일심」에서 전해져 오는 떨림이 느껴져",
"2219785922": "음, 그다음엔… 신사에 와서 도와주는 김에 요괴들을 가까이에서 봐도 좋아",
"2224058050": "고마워요. 음… 설산은 되게 크다고 들었어요. 여러 구역이 있을 테니 장소마다 보존 효과도 다 다르겠죠…",
"2224402114": "글로리는 어때? 괜찮아? 다치진 않았구? 아 참… 글로리는 계속 성안에 있었지, 그래도…",
"2226416322": "그나저나 미코 넌 라이덴 쇼군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는 거야?",
"2228222658": "평소에는 저택의 청소를 담당하고 있어요. 분부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2230611650": "비가 그치면… 아마도 더 쉽게 이길 수 있을 거야",
"2231483074": "분명 오빠가 또 날 찾고 있는 거겠지? 훗, 역시 여긴 모를 줄 알았어",
"2231977666": "난터크는 해양 작가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가온을 만나면서 그의 소식을 물어보면 될 거야",
"223602370": "지금 상황에서는…",
"2236668610": "아마 「어제」가 그때 끝나서 그런 것 같아",
"2239756994": "정말 잘 됐어. 이젠 이성과 인내심까지 먹어 버릴 차례네… 참 잘 됐어. 이 정신력까지 다 소모하면 우린 정말 여력이 남지 않을걸…",
"2239798978": "아니요, 진짜 대단하세요! 우린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아요. 종려 선생님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223998658": "안녕하세요?",
"2247653058": "걱정 마, 내가 썼던 내용은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쓰면 무조건 호평 일색일 거야, 두고 보라구",
"2249302722": "일반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돌아가 주세요",
"2249370306": "우인단!",
"22567574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258043586": "중요한 일? 루돌프 씨랑 젤리안나 씨도 참…",
"2258688706":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2259214018": "그래야 군옥각을 공중에 띄울 수 있지",
"2262089410": "원소 에너지|{param6:I}",
"2262716098": "연비를 알고 있는 거야?",
"2263691970": "유민이 모여 사는 곳",
"2263893698": "뭐 궁금한 거 있어?",
"2265797314": "모르나 보네. 시간 낭비했군",
"2268147394": "엘라니는 이미 홍보하러 나갔어. 나도 곧 나갈 예정이고. 여행자, 가게 홍보 좀 도와줄래?",
"2272179906": "넌 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었군, 「항쟁」——이란 무능한 기사단에게 반항하는 것이지. 큰 뜻을 깨달았구나",
"2277194434": "자, 이제 출발하자",
"2283165378": "앳된 필체는 어린아이가 남긴 것처럼 보일 수 있지. 하지만 이곳이 우림 한가운데라는 걸 잊지 말게",
"2287322818": "오——「해중월」! 「해중월」이라니! 그때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
"2291238594": "맞아, 신념!",
"2295184066": "아버지는 온 세상이 자기 기분에 따라 돌아가길 바라는 사람이니까",
"2303866562": "현자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용병 원칙은 전혀 지키지 않고 있어요…. 동종 업계 종사자로서 오늘 한 수 가르쳐줘야겠네요",
"2304024258": "무슨 일이 있었나요?",
"2308483778":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해요",
"2309200578": "요새도 「몬드」의 안전에 관심을 쏟고 계세요?",
"2318882498": "합성대를 빌리고 싶어요",
"23193282": "대마왕, 대마왕, 에비! 내가 잡으러왔다아——!",
"2321437378": "이 음식도 간단해. 근데 꽃게알이 많이 필요해",
"2321843906": "난 나뭇잎 위에서 쉬어가는 반딧불이 되어, 어둠이 내리고 하늘을 뒤덮는 별들이 꿈나라를 꾸며줄 거야",
"2328079042": "그나저나 운근은 응광한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 거야?",
"2339271362": "쳇… 또 모래폭풍인가? 요즘 대체 무슨 일이람…",
"2339558082": "하지만 내가 깨어나 버렸어. 그리고 츠루미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는 걸 발견했지. 모두 이상해졌어. 날 보지도 못하고, 내가 하는 말을 듣지도 못해",
"2343495362": "알겠어요",
"2353056450": "상자와 선반을 고치면 신사에 참배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지겠지",
"2354088642": "그 녀석은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이오로이 말 듣지 마!",
"2354513602": "「발삼꽃」은 우리 때문에 꿈에서 깨버려서, 화가 많이 났어",
"2357390018": "「부식의 검」 3단계까지 재련하기",
"235984578": "극단적이고 위험한 행동이네요…",
"2360758978": "멀리 안 나갈게",
"2366520002": "그냥 날… 포롱이라고 불러",
"2368442050": "음… 상금 관련 규정은 공지판에 적혀있던 것 같은데? 굉장히 복잡해서 읽기 어렵긴 하지만, 예선 진입 정도로는 당연히 못 받겠지…",
"2373202626": "인론파 학자들이 티바트의 각종 문헌을 연구해서 이름은 귀엽고 산뜻한 게 좋다는 일차적인 결론을 냈는데, 난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2373644994": "아루 마을에서의 생활은 어때요?",
"2384016066": "이상해… 친구! 나 사기당한 거 아니야?",
"2390268610": "동욱이 요리를 시작했다…",
"239264450": "민들레 씨앗 구해 오셨나요?",
"2393016002": "네, 길이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2399055554": "하하하, 나도 내가 쓴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
"240069314":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2404391618": "휴, 내가 사이러스 씨를 설득할 수 있을까…",
"2416702146": "적어도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420538050": "「전설」의는 빼주세요",
"2421211842": "어? 민들레 씨앗… 딱 글로리 스타일이네. 휴, 글로리… 화내지 말아줘…",
"2421576386": "네가 어떻게 했길래?",
"2422104770": "네, 좋아요. 그럼 우선 강성 할아버님께로 가보죠",
"2423579330": "게다가 여기 들어올 수 있는 건 다 네 초대를 받은 친구들이잖아",
"2427161282": "그분과 연락하는 걸 도와줄게. 30인단의 본부인 「취사청」에 가서 그분을 찾으면 돼",
"2430290626": "근데 또 다른 표정도 보이네…. 무슨 악당 모임 같아, 하하하. 정말 재밌네",
"2434691778": "근처에서 돌탑이랑 작은 꽃을 발견했는데 관련 있는 걸까?",
"2436819650": "우리도 「금사과 제도」에 가서 찾아보자. 운이 좋으면 남은 하르파스툼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
"2439932610": "……",
"2441290434": "「취각암」… 백출이 음, 음,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어쨌든 사람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했어",
"2446894786": "좋아",
"2449054402": "오, 아란마랑… 처음 보는 아란나라다! 아슈바타 전당을 찾는 중이야?",
"2451965634": "엣! 가는 거야?",
"2452089538":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24535746": "센 불에 볶은 요리. 송이버섯과 훈제 고기를 얇게 썰어 볶은 뒤 향신료를 살짝 추가했다. 고기의 향과 송이버섯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중독되는 맛이다. 열전도가 빠른 냄비도 요리를 오래도록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2455193282": "혹시… 「꿈」을 다시 써서 묻어야 하나…",
"24575259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457617090": "현자님들은 허공을 통제하고 있어. 그건 모든 학자들의 목숨을 틀어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말 한마디로 학자들을 살리고 죽일 수 있지",
"2458424002": "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2459251394": "한번 잘 떠올려 봐. 혹시 내가 실수하면 알려줘야 하니까",
"2465461954": "잠깐, 다락방이라고? 이곳에는 다락방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평소에 지하실에서 공부하는 거 아니었어?",
"2469637826": "(평범해 보이는 꽃병. 사용한 흔적이 매우 눈에 띈다)",
"2476016322":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481166018": "페보니우스 성당은 와인 축제 기간에 경치 좋은 곳에서 특별한 성가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서 연습에 참가해야 해요…",
"2484796098":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은 거지? 진 단장이 물고기를 폭파한다고?!",
"2484909762": "먼저 가 볼게. 안녕",
"2484984514": "여행자님, 사실… 이렇게 축제에 와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2486904514": "추운 지역, 산맥…. 대체 어디일까요?",
"2496297666": "백로공주는 어릴 적부터 꽃꽂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어요. 그녀의 「꽃꽂이」를 보고, 운 좋게 그녀와 꽃꽂이 대해서 얘기한 적도 있어요",
"2498522818": "우리가 좀 늦게 온 것 같아. 다들 이미 진지하게 연습 중인걸",
"2503325378": "글쎄… 어쨌든 조심해. 용병단은 실수하면 업계 평가에서 좋은 소리 못 듣기 때문에, 보복성이 강한 곳도 많아",
"2515110594": "음… 일리 있어…. 좋아, 한 번만 더 믿어볼게",
"251511490": "데마로우스는 정말 진취적인 사람이네!",
"2519404226": "양조 재료를 판매하고 싶어요",
"251950786": "여행자, 이 큰 나무 위를 좀 수색해 줄 수 있을까?",
"2522066626": "허허, 그 친구는… 실력은 있지만…",
"2522523330": "흠흠… 다음에 또 이야기하자…. 사장님이 이쪽을 뚫어져라 보고 있어",
"2533866178": "아직이요",
"2540906178": "난 신사의 궁사잖아. 여러 상황에 대처하려면 더 많은 지식과 힘을 손에 넣어야 돼",
"2544990914": "트로핀·슈나이제비치 그 자식은 몇 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는데 난 이렇게나 빨리 성공했잖아. 이번엔 또 뭐라고 변명하는지 지켜보겠어…",
"2549300930": "근데 그거 알아? 네가 인간 사회에서 허송세월 보낼 때 우리 일족은 어떤 삶을 보내고 있었을까?",
"2551096002": "다른 사람한테만 도와달라 하고, 왜 난 안 찾았냐? 의리 없이…",
"2552833730": "고마워, 정말 고마워. 여기 이걸 받아줘",
"2557213378": "많이 실망한 것 같네…",
"2563210946": "사매가 뭔가 할 말이 있어 보이는데…",
"2566076098": "확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2572403394": "하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
"2577302210": "확실히 괜찮은 곳이네요",
"2577362626": "여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2578581186":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그것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고",
"2585669314": "하나, 둘, 셋…",
"2589500098": "참 대담하네, 놀라운걸",
"2590779074": "레이저——레이저——하아, 드디어 찾았다",
"2591917762": "잠깐, 원예 도구에 설명서가 없잖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는데!",
"2592012994": "교령관으로서 너희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내 책임이 될 테니까",
"2593905346": "게다가 당신이 도와준 것의 가치는 이것보다 훨씬 높은걸요",
"2597449410": "난 일단 톱니바퀴를 다시 만들어야겠네… 아니, 베어링부터 해결해야겠군…",
"2600009410": "대우, 마을을 위해 수고 많구나",
"2602733250": "평범한 석판처럼 보이지만, 「분코쿠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단서 같아요",
"26098370": "제가 설명할게요",
"2614406850": "자원 관리는 물자뿐만 아니라 인력과 정보 관리도 포함돼요…",
"2615878338": "드디어 웃었네! 안 가기로 결정한 거지?",
"2616951490": "계속 기도하기",
"2617621186": "(네가 정말 이 신도를 아낀다면, 더더욱 그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해야지)",
"2619573954": "어쩌면 그는 아란야니 여왕의 곁으로 소환되었을지도 모르고",
"2620449474": "우와, 「명예 기사」 아냐?! 정찰을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여기서 널 만나다니!",
"2620626626": "며칠 전, 친구와 담력 시험을 한다고 무망의 언덕에 갔는데 돌아온 뒤부터 몸이 아프더니 매일 악몽을 꾸고 의사를 찾아가도 아무런 이상 없대요",
"262747821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628098754": "페이몬에게 잘 어울려",
"2633048770": "상태를 보아하니 난 이나즈마에 좀 더 머물러야 할 것 같아…",
"2636933826": "당연히 실패했죠!",
"2637269698": "(사막의 날씨는 참말로 변덕스럽데이)",
"2639454914": "아, 그 외지에서 온 아가씨 말이가? 도와줄 수 있다 카더나?",
"2641688258": "당신은…",
"2646422210": "맞아, 그렇게나 많은 「커다란 쇳덩이」들과 싸우다니 아란다샤는 정말 대단해! 난 아란다샤가 나오는 이야기가 가장 좋더라…",
"2646978242": "응? 익숙한 느낌?",
"2650301122": "#아, {NICKNAME} 돌아왔구나! 많이 걱정했어…",
"2657224386": "진짜로 진짜지?",
"2662665922": "이나즈마라, 정말 대단하네요… 전에 사이러스 씨가 이나즈마는 뇌폭에 둘러싸인 나라라고 했어요. 여기저기 번개가 그치지 않아서 리사 씨가 화낼 때의 하늘과 비슷하다고 했죠. 정말 무서운 나라에요",
"2662747842": "자세한 상황을 코코미에게 얘기한다",
"2663245506": "타이나리가 거절했지만 무언가 알고 있을 수도 있겠어",
"2664250050":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2666230466": "잠깐, 그게 무슨 말이야!",
"2668449474": "그것의 근원이 「잇신의 기술」이라면, 그것이 카에데하라에 의해 증명된다면…",
"2670932674": "산호궁으로 향하는 길이니까, 지나가는 무녀나, 병사나 주민들 할 것 없이 많이들 지나다니는 곳이거든",
"2671946434": "여기서 뭐해?",
"2675336898": "아가씨는 피곤하신지 닐루한테 가서 쉬고 계셔. 아가씨를 집에 데려다 드리고 올 테니 취사청 앞에서 만나자",
"26758850": "명절이라 강성 할아버지가 혼자 계시는 게 맘에 걸렸거든요…",
"2679129794": "좋아요. 그럼 소개하는 일은 저한테 맡기세요!",
"2680262338": "수메르에 상주하면서 수메르와 이나즈마의 버섯 교역을 원활히 하는 중요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2682742466": "아니야, 오해야…",
"2688506562": "「이오로이, 꼭… 꼭… 숨어. 어떤 일이 발생해도 그건 다 너를 유혹하려는 내 법술이니까, 제발 속지 말고 나타나지 마」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2690448066": "이번 닌자는 「필살기」를 몇 개나 가지고 있게 할 건데?",
"2700164802": "야옹? 냥? 야옹? 냥!",
"2702362306": "최선을… 다해보겠네",
"27066549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714061506": "낭하하, 하얀 털은 약해",
"2722343618": "올해는 당신 덕분에 왁자지껄한 해등절을 보낼 수 있었어요",
"2730225346": "만문집사, 아니 리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책이 엄청 많아",
"2731809474": "충동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으니까 막아야지…",
"2731890370": "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뜻이었어요. 그럼 안심이네요",
"2738724546": "여행자…? 설마 어제 잠을 못 자서 그런 건가? 아니면 너무 많이 자서 그런 건가?",
"2753321666": "응! 맞아, 지하에 유적이 있을지도 몰라! 무슨 소리가 들리면 한번 가 보자!",
"2756497090": "HP 백분율",
"275756738": "「코세키마루」는… 거짓말쟁이야!",
"27651778": "난 절대 이해할 수 없어. 그걸 위해서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이 있을 거라곤 상상이 안 가",
"2777614018": "근데 역시 너희가 찾은 게 이것보다 훨씬…",
"2778083010": "강공격 피해|{param8:F1P}",
"277880514": "굳이 말하자면 존재하진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그런 존재랄까?",
"2781335234":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2782865090": "다행히 제때 치료해서 큰 이상은 없는데… 당분간은 움직이기 좀 불편할 거야",
"2783649474": "저희 얘기 좀 하죠",
"278674114": "네, 30개만 부탁드려요!",
"2786804418": "#바람의 신의 기분이 좋아져서 레이저를 도와줬으면 좋겠어.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봐봐. 이건 알베도 오빠가 클레한테 빌려준 거야",
"2789211842": "안녕! 수다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2792487618": "책을 빌릴까…",
"2794417858": "나라 친구, 아란나라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아란비나이가 많이 알고 있지만 들으려면 새로운 이야기로 교환해야 해",
"2794976962": "어때, 보물 찾기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 들어볼래?",
"2795061954": "알겠어. 최대한 빨리 물건을 준비해놓을게",
"279741122": "게다가, 내 실력과 체격이면 범인한테 잡혀서 두 사람에게 방해만 될 거야",
"2797518530": "아윽, 아파…",
"2802815682": "급작스럽다고? 게다가 지나치다니? 무슨 말이야?",
"2803012290": "…당신은?",
"2808953538": "하하하,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넌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로구나",
"2818023106":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2820065986": "너 말이야…",
"2826887874": "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2829073090": "(그만 자극하자, 너무 불쌍해 보여…)",
"2834228930": "이 운석들을 좀 치워줄 수 있을까? 너무 걸리적거린다고!",
"283663042": "왜요?",
"2842468034": "보급소 쪽에서도 사람이 내려오지 않은 지 꽤 됐고…. 너희가 우리 대신 상황을 좀 살펴 줬으면 좋겠어",
"284907202": "허허, 너도 참…",
"2849581762": "그 법안만 나오면 정상적인 루트로 우리가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을 거야…",
"2861179586": "휴… 리월, 리월…",
"2862413506": "어때, 관심 있어?",
"2866654914": "한숨 돌릴 수 있다면 나도 하고 싶은 게 있거든…",
"2867926722": "게다가 운석이 길만 막은 게 아니라 주변의 마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녀석들이 아주 난폭해져서 행인들과 상단을 습격했어요",
"2868305602": "요즘 들어 근처 수역에서 새로운 어종들이 발견되기 시작했어",
"2868539074": "오히려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2869510850": "도망갔어, 어서 따라가 보자!",
"2870134466": "명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2870282946": "난 호러물 작가야.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원고를 쓰지 못하는 게 고민이야",
"2870406850": "아직 맘껏 즐기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쫓겨나긴 싫다고",
"287912642":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50%",
"2881688258": "무슨 일이지?",
"2884858562": "걱정 마, 「아라타키파」는 전부 이상한 사람뿐이라, 너 하나 많아진다고 달라지지 않거든",
"2885144258": "하지만… 마음은… 감사히 받을게요",
"2888910530": "여정 중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한테 말해",
"289042114": "네가 「외부 장기」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어쩌면 너희는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연결돼있는 걸지도 몰라",
"2894586562": "맞다, 음… 너 소랑 사이좋지? 야란이 아까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아서 내가 대신 사과할게",
"2895026882": "좋아. 그럼 알하이탐 씨에게 알려준 이야기를 너희에게도 알려줄게",
"2895124162": "글쎄",
"2897172162": "이래도 웃음이 나와? 화도 안 나?",
"2902859458": "이, 이건…",
"2906455746":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 총무부에서 해등절 치안 담당자를 따로 파견했으니까요",
"290766530": "고기죽순데침 자체가 담백하니까 곁들임 요리끼리 풍미가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아. 주최 측에서 준비한 육수는 향긋하지만, 짠맛이 조금 부족하고… 북두 언니의 의견도 소중하니까 소금을 조금 더 넣자!",
"2907962050": "길드에서 사람을 불러 특별 제작한 거라구. 이렇게 예쁜 등을 자세히 안 보면 너무 아깝잖아…",
"291548866": "딸꾹… 우리 같은 사람들은 호마야니 가문처럼 물려받은 게 없어서, 돈을 벌고 싶으면 위험을 감수해야 해. 그리고 이왕 할 거면 돈 되는 장사를 해야 하지",
"2916544194": "이 특산품들은 멀리 바다 건너 수메르 현지에서 온 물건들이야, 값도 싸고 질도 좋으니까 걱정 말고 골라!",
"292776642": "아무래도 신의 항아리 지식을 이미 사용한 모양이야",
"2928753346": "회전",
"2933278402": "스승님의 말에 따르면,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하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대",
"293560002": "신학 네가?",
"2937059010": "그렇게 먼 곳에서 어떻게 온 거야…",
"2937102018": "그리고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를 이용해 꿈을 수확했고 허공의 출력을 극대화했죠…",
"2937554626": "(교령관의 명령 외에는 다 나랑 상관없어)",
"2938428098": "휴, 이제 뭘 한담…",
"294017730": "(좋아, 그러면 알하이탐이 알려준 방식을 써보자)",
"294080194": "나는 이미 위에 이 임무를 맡을 만한 몇 분을 추천했다",
"294438982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2946514626": "어쨌든 수메르의 아카데미아 사람들이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 게임을 만들었는데",
"29493954": "다이루크 어르신, 정말 고마워!",
"2951342786": "응,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츄츄족이야…",
"2963146434": "하지만 새고기 요리엔 새고기가 있어야 해요. 반찬으로 새알도 필요해요",
"2965592770": "여기로 가서 찾아봐. 내가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2969124546": "응, 그나저나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모르겠네…",
"2971194050": "맞아… 말하기 부끄럽지만, 아버지가 대신 돈을 갚아주시고 길가에서 낙담하는 내게 「네 차용증은 지금 나한테 있으니, 넌 지금 나에게 빚진 거야」라고 하셨어",
"2971225794": "아카데미아의 자료가 나에게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
"2971380418": "풍차 국화 넣기",
"2974146242": "시노부 누님!?",
"2974537410": "우리 너구리 요괴는 옛날 옛적부터 나루카미에서 활동해왔어, 무슨 문제라도 있낭?",
"2977129154": "꽃을 어디다 뒀더라…",
"2978869954": "아, 형제가 주문을 그 책에서 배웠다고? 그 책이라면 알고 있어",
"2979300034": "당신도 이긴 것 같네요",
"2981652162": "너희 왔구나. 어때? 의언 씨 요리 솜씨 괜찮지?",
"2981747394": "최대한 화려한 기술을 사용했으면 좋겠어. 넌 분명 완벽한 이펙트를 보여 줄 수 있을 거야",
"2985307842": "다음에 또 와!",
"2989417154": "순찰 중에 만난 친절하고 실력 있는 여행자예요. 오라버니는요? 물고기 좀 잡았어요?",
"2990957250":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연구 성과를 발견함으로써 다시 부흥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긴 거야!",
"2993592002": "응! 나, 나는 잘 몰라…",
"2994565826": "「…메츠케 님이 약간의 옥철을 구매 하셨다…」",
"2995257026": "근데… 안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 보물을 가질 수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어. 너의 운에 맡겨 봐",
"2995827394": "음, 복잡하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따라가겠어…",
"2998324930": "장치는 찾았어?",
"2998631106": "음… 손님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건, 요리사에 대한 일종의 인정이지",
"3003066050": "전부 다른 곳으로 도망갔어!",
"3004982978": "나랑 같이 수다 떠는 건?",
"3009670850": "이런 행운이…",
"3016332994": "하니야 씨, 긴장 푸세요. 버섯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랍니다. 안 그래, 「빙글빙글몬」?",
"3024631490": "산호궁의 바보나, 나루카미섬의 황당한 사람이나 이 일을 이해도 못 하고 느끼는 게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서로를 죽이고 피에 눈이 머는 것이야…",
"3026379458": "으아아——더는 못 보겠어. 마사카츠 사부님께 문제라도 생기면 여기에 온 의미가…",
"3026506434": "네, 그렇다면 저도 안심이에요!",
"3029391042": "이제부터 이나즈마는 더 많은 도전에 마주해야겠지. 하지만 마음의 준비는 끝냈어",
"3029408450": "재료도 얼마 없어서 두 번째 폭죽마저 도난당하면, 정말 끝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경책 산장에 가서 상황 좀 보려고 했는데",
"3030125250": "알렉산드라 누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프르제바 형은 좀 사납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구요!",
"303198914": "이럴 수가…",
"3033464514": "어디 좀 봐봐…",
"3033642690": "그렇구나… 동굴 안에 있던 「마라나」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위험한데",
"30345922": "물건도 다 찾았으니, 「봉납함」을 고치러 가자",
"303580866": "모두가 없었다면… 오늘의 술도 없었을 거야",
"303613634": "음… 알겠어, 정말 흥미롭네",
"3046441666": "이 숲에는 수많은 신비한 생명체의 전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 아란나라야. 「숲의 주민」이라는 뜻이래",
"3048880834": "유라가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친구를 걱정할 땐 누구보다 열심이라니까. 유라의 그런 표정을 볼 때마다… 으아! 째려보지 말고!",
"3049218754":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자님",
"3054429890": "왜 그래요!",
"3056103106": "#일리 있네! 그럼 {NICKNAME}, 우리 가게를 제대로 꾸며 보자!",
"3058631362":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3058788034": "이 선물은 대체 뭐예요?",
"3059227330": "이념이나 입장 같은 건 너무 따분한 문제야. 내 가면 아래에 있는 건 이념만이 아니야. 나도 총알이 무섭거든!",
"3063494338": "얼마 전에 산호궁에서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냈다고 하던데. 제사를 주관한 사람은 코코미겠지?",
"3064268482": "그나저나… 아버님은 아직 오르모스 항구에 계신 거죠?",
"306886338": "무슨 말이야?",
"3072614082": "그래, 죽첨을 줘",
"30728898": "오랜만이에요, 주트 씨. 신선한 식자재 아직 남아 있나요?",
"3073175234": "다들 호의로 그러는 거긴 하지만, 그 수가 너무 많다 보니 바바라 님도 가끔 감당이 안 되는 모양이야",
"3074848450": "삐삐!",
"3075271362": "쾌적하군",
"3076548290": "다들 북두 님이 해주신 그 말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게——",
"3076586178": "어떤 모양의 조각상을 원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3079430850": "이미 알아 왔지",
"3089895106": "행추, 내 착각인가? 왜 자꾸 두리번거려?",
"309189314": "단풍과 차향이 어우러진 차실(茶室)",
"3095968450": "라즈베리 15개는 준비됐어?",
"309684930": "하지만 이번 일은 북두에게 맡겨, 이런 일 전문이거든. 물론 보수는 잘 준비해둘 거야",
"3097449154": "도와줘서 고마워. 난 저항군 갯가재 소대의 텟페이야",
"3097604802": "역시 왔구나, 앉아서 좀 쉬어",
"3099769538":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이 어르신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3103353538": "정말 번거롭네! 도와준다는 무녀가 한 명도 없었어?",
"3115008706": "아주 오래전 내 고향에서 사용하던 언어란다. 「용감한 젊은이」라는 뜻이지",
"3115456194": "크흠, 어쨌든… 다음엔 친구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3124068034": "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
"312861378": "하늘의 위엄, 오방의 신. 야차와 인간이 함께 기묘한 법기를 손에 쥐노라…",
"3129099970":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3132245698": "파르바나… 응? 여행자, 넌 여긴 어쩐 일이야?",
"3146662594": "시련 얘기로 돌아오자면, 백야국 백성들은 와타츠미 신의 도움으로 드디어 다시 빛을 볼 수 있었지. 그들은 모두 해연 위로 이주했어",
"3146813122": "그래서 사람들 속이고 다니는 거야?",
"3149901506": "…왜 네가 여기에",
"3153668802": "리월항에 해가 되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겠죠…",
"3154503362": "건강하길 기원할게",
"3158862530": "음… 제 경험상 가장 쉬운 방법은 「대충」하는 거예요",
"3161647810": "알겠어… 겨우 힘든 임무를 마치고, 아직 너희와 많은 대화를 나누지도 못했는데…",
"3165527746": "휴… 이제 됐겠지? 모닥불을 보러 가볼까?",
"3170551490": "저요?",
"3171115714": "우트사바 축제가 벌써 끝났어? 시간 정말 빠르네! 아란칸타보다 훨씬 빠른걸! 나라 친구와 더 겨루고 싶은데…",
"3178185410": "……",
"3179057858": "그 사람들 말로는 돌의 위치가 바뀐 거 같다고 했는데… 단서가 남아있을 수도 있어…",
"3179260610": "미카는 표정을 못 숨기는 아이거든",
"3182393026": "이봐! 이모가 아니라 누나야!!",
"3183686338": "여행자, 운석은 안 가지러 갈 테니까 대신 다른 부탁 하나만 들어줘",
"3191674562": "뭐가 생각났는데?",
"319191746": "오토기나무를 다 모으면 가져다 줘",
"3194463938": "뭐? 수메르성에 아직 비크람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음, 내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나? 비크람을 모르는 사람은 처음 보네",
"3194585794": "아, 우리 아버지 성함은 「요」고 어머니 성함은 「미치루」야. 주소는 지도에 표시해 둘게",
"3197610690": "드디어 인간의 도시와 어울려 보려고?",
"3200938690": "근데 갑자기 의문이 떠올랐어!",
"321065666": "#나도 이따 아란나한테 갈게. 우선 너희 먼저 가봐! 나라{NICKNAME}, 페이몬! 그럼 이따 봐",
"3213441730": "이 편지를 이나즈마까지 전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다른 건 바라지도 않아",
"3214502594": "아직 안 온 건가…",
"3219760834": "내가 찾은 결정적인 증거가 아니었으면, 그들의 가족이 감옥에 가지도 않았을 테고, 지금처럼 힘들어하지도 않겠지…",
"3222406850": "그 그림들을 보더니 돌아가서 내가 산 「사진기」들을 전부 확인해보겠다더군",
"3227491010": "층암거연 내부가 어떨진 상상도 안 돼요…",
"322831042": "숙제 받으러 왔어!",
"3232050882": "걸을 수 있겠어요?",
"3232730818": "행추, 어서 고대 서적을 펼쳐봐.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3240444610": "코어 자체를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재료로 쓰이는 몇 가지 광석을 준비하는 게 까다로운 모양이야. 난 배에 가서 삼래에게 물어볼 테니, 너희들은——",
"3246781122": "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꽃을 조합하면 서로 어우러져서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말을 들었어",
"3256800962": "지난번에 말을 더듬은 건, 두 분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3262927554": "너의 여정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해. 네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인걸",
"3265709762": "「…카나모토가 어린아이가 섬에서 활동하는 것을 봤다고 보고했다… 잡아서 우리 길 안내를 시켜야 하는데…」",
"326667970": "네? 저, 정말 괜찮을까요?",
"3268760258": "약 배달은 네게 맡길게. 약과 내 당부를 모두 전해줘야 해",
"3269136066": "하하, 그러고 보니 레이저가 늑대들과 소통해 준 덕분에 주변에서 활동할 때 실수로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면할 수 있었어",
"3269239490": "당신은?",
"3269549762":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전에도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어, 최근에는 그 느낌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아",
"3272041154": "힘내세요",
"3276807874": "도와주면 저희는 뭘 받을 수 있죠?",
"3281249986": "그래… 그러길 바라야지, 그러길",
"3282037442": "괜찮아! 우인단은 혼쭐이 나봐야 해!",
"3284417218": "전부 사실에 기인해 진술한 것이고, 날조나 왜곡은 전혀 없습니다",
"3285118658": "하하, 농담하지 마… 무섭잖아",
"3286590146": "참, 귀와 꼬리는 몸에 달린 게 아니라 옷의 장식일 뿐입니다",
"3294873282": "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난 네 꿈을 느낄 수 없었어",
"3297481410": "물에 잠긴 장치와 죽음의 땅에 대해…",
"3307652802": "사매, 왜 갑자기 머리가 아파? 약 좀 먹을래?",
"3311257282": "(걱정되네)",
"3315072706": "찰스 녀석, 굼뜨긴",
"3316681410": "알겠어요",
"3318425282": "증거 수집을 위해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바치거라. 손실은 범인을 잡으면 전부 보상해주지",
"3318808258": "잘 가",
"3319765698": "크로슬 씨가 만드셨던 비녀를 보니 장신구 디자인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서요. 저희 집은 광석 장사를 해서 예쁜 광석들이 많거든요…",
"3320319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014722": "항구의 이야기꾼이나 극단, 어쩌면 옥경대의 귀인들이 이 물건에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지",
"3334151874":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세히 들어봐…. 항마대성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 지도 몰라",
"3336192706": "오늘도 행운이 따르나요!",
"3339674306":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페이몬!",
"3341520578": "이도에 자주 오시는 상회 관리인들도 초청해야겠죠?",
"334168770": "푸흡… 일리 있는 말이야",
"334368450": "쯧",
"3352821442": "찾았다! 근데 왜 백지 몇 장뿐이지?",
"3353998018": "됐어, 잘 지내는 거 안 보여?",
"3356743362": "어머니는 실현할 수 없는 것들을 「츠바키」에게 맡기셨죠. 전… 결심했어요",
"3356980930": "#전 {F#북두 대장}{M#북두 누님}한테 배우는 건 줄 알았어요",
"3363834562": "선조가 자손들에게 선물을 남겨준 거야, 신앙심을 증명하는 방법이지… 「기억의 전승」을 형상화하는 거야",
"3365430978": "다른 그림일 수도 있어",
"3365630658": "케이아 씨가 네 이야기를 해줬어…",
"3365969602": "무 수프 완성!",
"3368428226": "좀 더 시간이 필요해요",
"3368848066": "잠든 용의 장 제1막",
"3375606466": "#아란판두는 「쉼터」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나라{NICKNAME}, 아란쿤티와 함께 돌아가",
"3375913666": "#여기, 나 왔어!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
"3378636482": "이름 짓는 방식은 모두 거기서 거기인가 봐",
"3379284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79832514": "그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감상하게!",
"3381800642": "근데 재료는 다 진짜라서 떼어낸 보석은 값어치가 좀 있을지도 몰라…. 휴…",
"3382283970": "한없이 부드러운 목소리, 옥구슬이 굴러가는 것만 같구나…",
"3385993922": "진상을 숨기기 위해서였군요",
"3393443522": "안녕하세요, 「아미티 장치」라고 합니다",
"3396448962": "「하——얀——털——」?",
"3398812354": "향릉은 아주 우수한 요리사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도 사실은 그애의 친구이자 가족이죠",
"3412413122": "엥? 그걸 다 세다니. 역시 여행자님이라고 해야 할까요…",
"3415385794": "모든 일을 카드 게임으로 해결할 순 없지. 캐릭터들이 쓸 만한 「현실성」 있는 수단이 필요해",
"3431174850": "이건 이곳의 수많은 캐러밴들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이미 제정해 놓은 계획들이 꽤 많이 틀어졌어",
"3432450754": "도움이 필요해? 류는 우리의 친구야",
"3436335810": "메시지에서 전해져온 거야. 그때 여행자의 허공 단말기에서 난 소리 같아",
"3437411010": "큼큼, 두 사람 사이가 좋네…",
"3439844034": "여행할 때 깜짝 서프라이즈로 아빠한테 보여드리고 싶어요",
"3440203458": "완벽한 방안은 없어요",
"3441536706": "화관의 힘이야. 우린 이런 꽃을 매개체로 친구에게 힘을 나눠줄 수 있어",
"3443365570": "물론이죠, 이게 바로 「진주비취백옥탕」입니다",
"3445571266": "에엥——",
"3446271682": "엥, 왜 갑자기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야?",
"3448484546": "오——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럼 마지막 문제…",
"3449926338": "아니. 페이몬을 말하는 게 아니야. 여행자, 네 생각은 어때?",
"345234114": "너 사람 돕는 데 익숙한 것 같은데, 예전에 대체 뭘 했길래…",
"3453210306": "그래서 위치 추적기를 챙기라고 한 거구나…",
"3454284482": "사라…졌네",
"3457086146": "#살려줘——{NICKNAME}! 날 지켜줘야 해!",
"3465411266": "흥, 쥐 떼 같은 보물 사냥단 놈들…",
"3483024066": "아!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3502472898": "응! 나 여기 있어!",
"3504026306": "그렇진 않아요",
"3505764034": "하지만 별이 밤에만 뜨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나도 대책을 마련해놨어",
"3506746050": "아아… 그건…",
"3507015362":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3507439298": "「장미에는 가시가 있고 보물에는 독사가 도사리고 있다」는 말이 있잖아. 어떤 위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3508489922": "다행이다. 이제 좀 안심이 되네",
"3511714498":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3513461442": "…그 사건은 확실히 우리 잘못이 맞아. 그렇다고 복수를 위해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줄이야",
"3516869314": "너희들이 곧 떠날 걸 알아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3521156802": "너도 가끔 똑똑할 때가 있구나",
"3528246978": "그건… 식욕이 폭발해서 심은 채소를 다 먹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3533157058": "아주 무시무시한 곳이지…. 만약 꿈에 나오면 울면서 깰걸",
"3536769730": "그게 내 본분인걸",
"3539970754": "밝기",
"354098882": "활력이 없는 다르알시파",
"3545081538": "음, 내가 준 거 맞아…. 초반에 준비한 돈이 부족해서 닐루에게 내 치마 하나를 더 팔라고 했거든",
"3545612994": "왜 성으로 돌아가지 않으세요?",
"3546301122": "괴담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못했네. 사람 구하는 게 우선이니까 요헤이의 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나면 다시 물어봐야겠어",
"3554196162": "유적 가디언의 발자국이야…. 여기도 유적 가디언이 돌아다니는 건가?",
"3562878658": "와… 진짜 기대된다. 어서 만들어보고 싶어요",
"3589867202": "「가훈」 찾기",
"359250626": "하지만 이런 작은 변수는 아무것도 아니야",
"3592694466": "돌아온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그 길은 그런 강도의 한파가 나타나는 게 불가능하데. 게다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거라 분명 자연 현상은 아닌 것 같아",
"3594286786": "좋아, 스승님이 수행 말고 대화의 기술도 가르쳐주셨거든. 거의 그분이 얘기하고 난 듣기만 했지만",
"3597994690": "허허, 신사에서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 드디어 돌아온 건가요?",
"3598197442": "근데 노점을 다 찾아봐도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어…",
"3605482178": "음… 우리는 바루나 신기의 수리를 도와주러 온 거야! 여기에도 아마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이 있겠지, 하지만 아직 못 봤어",
"3606368962": "주바이르 씨, 초대 손님을 제외한 참석 인원 다 파악했어요!",
"3607137986": "자, 잘들어. 내가 선택지를 하나 줄게",
"3607913154": "역시 젊은 사람은 일처리가 빠르다니까",
"3612790466": "괜찮아. 이 정도는 클레를 만난 선물로 해줄게",
"361576130": "하하, 여유가 넘쳐 보이네",
"3616972482": "너희들, 히비키가 어딨는지 봤어?",
"3617799874": "무슨 일인데? 설마 이 바위 자물쇠와 관련된 일은 아니겠지…",
"3621848770":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이나즈마의 「유명인」이다",
"3622183618": "너어…",
"3622264514": "다이루크 어르신의 동료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지!",
"3628221122": "사라졌어…",
"3629417154": "페이몬이 곁에서 류지 씨를 응원할 거예요",
"3629956802": "느낌상 다른 것 같은데…",
"3636497090": "(…)",
"3637635778": "하하… 재밌네. 아쉽게도 이 몸은 순순히 말을 듣는 성격이 아니라서 말이지. 그렇게 대단하면 어디 실력 좀 볼까!",
"363817666": "엥? 뭐가 느껴진다고? 이건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소리네…",
"3638211266": "제출 가능 범위를 벗어나 천체 에너지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3643625154": "근데 그 만화가가 정말로 한 화 분량을 두 배로 늘렸어요!",
"3647155906": "그들은 사라졌지만 그 후에도 비밀리에서 진행되고 있지. 진행자의 신분은 아직 아무도 몰라",
"3653776066": "내… 내가 신에게 바친 건 쓰레기가 아냐…",
"3654155970": "이곳은 비지어님이 설치한 공지판입니다. 수메르성의 중요사항은 모두 이곳에서 공지되니 궁금한 점도 이곳에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3657211586": "???",
"365742786": "저택 안의 도장은 다탁 옆에 놓인 검처럼, 항상 저에게 태만하면 안 된다고 일깨워줘요",
"3664575170": "아직 못 만든 폭죽이 잔뜩이라 빨리 완성하지 않으면…",
"3664581314": "그분 대신 오신 거죠? 그럼 이바노비치 씨의 옛 영업허가증은 가져오셨나요?",
"3665790658": "이 촉감은 정말 신기해요… 옥희 언니 얘기처럼, 선배님이 드래곤 스파인에서 발견한 결정과 아주 비슷해요…",
"3665834690": "응, 어떤 물건이 필요한데…",
"3668976322": "하지만 장미 성장 규칙에 따르면 늦어도 내일이면 꽃이 필 걸세",
"3673491138": "결국에는 지혜로운 페이몬이 석판과 이상한 장치의 연관성을 찾아내자 플랫폼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3673531074": "아, 이나즈마로 돌아가고 싶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 거야…",
"3676609218": "뭐? 너도 마을에서 단서를 찾은 거야?",
"3678245570": "낭, 내가 어떻게 알아ㅡ",
"3679229634": "저기로 가야 안갯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고 했던 것 같아…",
"3680451266": "가족 일인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 나한테 맡기란 말이야!",
"368091513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3681551042": "저기… 젤리안나 씨잖아. 왜 보물 사냥단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지?",
"3682425538": "어디서 이 자재들을 찾을 수 있지?",
"3688766146": "가 볼게요",
"3693073090": "오늘 저녁에 저랑 같이 여길 둘러봐요, 어때요?",
"3695854274": "야영지가 하나 있는데, 딱히 눈여겨볼 만한 건 없는 것 같네…",
"3702571714": "너희는 같이 안 가?",
"3703889602":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대단한데 레일라!",
"3710039746": "으악, 사람 많은 곳에서 그렇게 큰 소리 내지 말라구!",
"3710064322": "그렇구나…",
"3713740482": "그래서… 말인데…",
"3718315714": "조용히 해",
"372319938": "낭! 돌 충분히 무겁다!",
"3723568834": "알겠어요~",
"3723913922": "후후. 「지혜로운 자」 페이몬을 얕보지 말라고!",
"3726453442": "이 게임을 또 하려고?!",
"3735303874": "휴, 요리에 맛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너무 많아. 상세하게 계산하려면 더 많은 값을 집어넣어야 하고",
"3741586114": "모두 허공 단말기를 제거한다…",
"3748811458": "죽음보다 공평한 건 없어. 하늘에 있는 신이든 진창 속 개구리든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3752342210": "요즘 좀 특이한 사건들이 있는데, 디테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편지를 꺼냈어",
"3758699202": "후후, 이게 다 뛰어난 능력 덕분이지",
"3759490754": "위기에서 벗어나고 인연이 닿아 그 씨앗이 다시 숲으로 돌아오면 다시 아란나라로 자랄 수 있어",
"3774207682": "아란무후쿤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3784989378": "이제 방해 안 할게요",
"378653378": "이러다 발각되겠어",
"3794048706": "하지만 걱정하지 마. 난 여전히 나고 너희들의 친구야. 너희들을 꼭 도와줄게",
"379996866": "귀염둥이랑 친구들이네? 길에서 이상한 사람 못 봤니? 만약 보게 되면 언제든 기사단에 제보해줘",
"3801803458": "에엥…?",
"3803340482": "여행자, 페이몬, 배웅하러 와줘서 고마워",
"380421826": "꾸륵…",
"3806282434": "당연히 아니지, 본 황녀가 이 성에서… 흠흠! 대륙 각지에 지혜와 용기가 담긴 잠언을 인용해 오늘날의…",
"3807432386": "하하, 저도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땐 불안했어요",
"3812326082": "연락은 왜요?",
"382195394": "아까부터 거기 있었지?——너희 뭔데 남의 얘기를 엿듣는 거야?",
"3822577346": "지난번 네가 소재 찾는 걸 도와준 후로, 난 「신의 눈」과 원소의 힘에 대한 논문을 쓸 생각이었어",
"3824958146": "오늘은 아마 귀족 말투에 자극을 좀 받았나 봐. 날 믿어, 별문제 아니야",
"3825136322": "그럼 어서 어럽게 얻은 이 비단을 오구라의 가게로 갖고 갈까요?",
"3828657858": "서기관님이 뱉은 말을 의심하는 것 같던데요",
"3829028546": "이런 곳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우인단 집행관을 마주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 게다가 서열 2위라니",
"3831567042": "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고요",
"3832265410": "#만약, 진짜 만약 무슨 일이 생겨서 나랑 {NICKNAME}이(가) 어쩔 수 없지 헤어져야 한다면, 나도 걱정될 거야. {NICKNAME}의 실력과는 무관하게 말이야",
"3832795842": "여행하면서 제가 만든 「기계 동력 코어」를 판매하려고요",
"3835040450": "야에 궁사님, 별, 별일이 아니라니요?! 부탁입니다. 우리 형 좀 살려주세요!",
"384247490": "이미 떠났어요",
"3842606786":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야지",
"3846073026": "아무것도 아니야",
"3847002818":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시면 되잖아요",
"3847218882": "넌 조용히 해!",
"3851395778": "#연비야, 이쪽은 여행자와 {M#그}{F#그녀}의 동료란다. 아마 알고 있을 거 같은데",
"3852534466": "구해 왔어",
"3857614530": "도와드릴까요?",
"3858662082": "「본도 옆 구석진 섬에도 축제가 열리고 있는지 몰랐어요. 처음 보는 새로운 축제인 데다 의외로 경치도 좋더라구요」",
"3858789058": "난 괜찮아. 난…",
"3858821826": "그러고 보니, 이 「냉동 생고기」 확실히 다른 고기랑은 달라 보여. 이거라면 정말 「삐카」한 느낌의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도…",
"3875050178":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3878491842": "목에 있는 그…?",
"3882043074": "「명해서하진군」, 예전에 「리수첩산진군」과 사이가 아주 좋았지. 근데 이미 별세했다고 알고 있어",
"3884494530": "알겠어요",
"3884525250": "걸리적거리지 말고 저리 가!",
"3885371074":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마 내가 신의 눈을 가진 사람과 마주친 건가…",
"3885422274": "(아이들이 너무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안 될 텐데…)",
"3886713538": "이번에는 무슨 음식 하시게요?",
"3891339970": "알하이탐?",
"3891980994": "라나 씨를 돕는 데 필요한 거라면 기꺼이…",
"3892366018": "그래, 알겠어. 후… 결정했어, 우린 여기에서 철수할 거야,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3892423362": "한두 번 들으면 화나지만, 몇백 번 들으면 아무렇지 않거든. 그래도 정말 고마워, 페이몬",
"3893280450": "기사단 사람들과 별로 안 친했는데, 며칠 동안 같이 있으면서 내 부족함을 더 느끼게 됐어",
"3895551682": "허, 웃긴 건 이 「적색 사막의 석판」은 예전에 친척이 진행하던 연구 프로젝트였다는 거야…",
"3895775938": "소, 손님, 안녕하세요. 저… 이쪽으로 앉으세요…",
"3902824130":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3903063746": "아직…",
"3903376066": "응, 너희가 아라타키 이토를 제압하게 된다면 바로 나한테 데려와줘. 우리가 규정대로 처벌할 테니까",
"3903521474": "같이 수다 떨까요?",
"3918819010": "역시 스카라무슈가 당시의 배후였구나!",
"392064706": "이 옷은… 설마?!",
"3921610434": "하지만 이제 알았어, 환각 비경을 본 순간부터 깨달았거든",
"39264734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31431618": "???",
"3937747650": "오! 제법 학자 티가 나는걸요",
"3940029122": "이유야 어떻든, 전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이런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394487490": "#그들이 곤경에 빠진 순간에 {NICKNAME} 같은 진정한 영웅이 짠하고 나타난다면!",
"395003586":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95677378": "마우시로에 대해…",
"3957587650": "감사해요",
"3960942274": "음…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죠, 「실패」하더라도 사람에게 기억되면 좋겠어요",
"3961021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62364610": "내가 신의 항아리 지식의 정확한 행방을 알아내지 못한다면 그들과 한 협상은 수포로 돌아갈 테고",
"3962892994": "응, 다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네…",
"3965950658": "나뭇잎이겠죠",
"3971801794": "슈베르트는 좀 감정적인 사람이라 친해지기 어렵대",
"3974503106": "얼른 가자!",
"3976367810": "물 마시고 싶어. 목말라…",
"397858989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81392578": "슬라임 응축액은 구해왔어?",
"3983534786": "영지의 부하는 토벌 타깃인「해란귀·뇌무」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한다. 토벌 타깃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3987113666": "처음 「칠성」이 됐을 때 잘 챙겨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3991519938": "저…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군",
"3996752578": "정말 훌륭했어. 이나야를 멋지게 설득했잖아",
"4004561602": "믿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직접 찾아봐. 나 콘다 덴스케는 절대 방해하지 않을 테니",
"4012295874": "꼭 조심해야 해",
"4023674562": "동욱의 말투… 좀 슬프게 들리는데…",
"4027513538": "#{NICKNAME}, 페이몬, 나 좀 도와줄래? 다들 편지를 잘 받았는지 확인하고 싶어",
"4027546306": "아란사카! 네가 아란사카야?",
"4030137026": "데이트하고 있는 것 같은데",
"4030649026": "나중에 그 역병을 막는 방법이 발견됐는데 공기를 정화하고 시신을 태우는 거였어. 그걸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이 바로 「왕생당」의 초대 당주셨고",
"4033154754": "이게 네가 얘기한 보물이야?",
"403747522": "너희들, 내 의뢰를 받고 온 도금 여단 소속이야? 아니라면 멈추도록 해",
"4037891778": "아니지! 설마 여기 있는 분들 전부 다 알게 된 건 아니죠?",
"4057458370": "술이나 마시러 갈까…",
"4068098754": "우인단은 믿을 게 못 돼요",
"4077304514": "비가 내렸다 그쳤다… 이런 곳에서 수프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4079300290": "소한테 만들어 주려고?! 너희 소한테 잘하는구나!",
"4081316546": "#{NICKNAME}, 나 좀 부축해 줄 수 있어?",
"408209090": "어휴, 수녀님들 진짜 눈치 빠르네. 들킬 뻔했어",
"4086512322": "약선요리는 가정식보다 영양의 균형을 더 중요시해. 평소엔 이런 거 신경 안 썼지만, 이번엔 대회니까… 맛과 영양 모두를 챙기면 가산점을 얻을 수 있을 거야",
"4087400130": "그, 그랬지. 어이쿠, 내 정신 좀 봐, 한참을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녀석을 못 찾았네. 조금만 더 시간을 줘",
"4091891394": "(침묵을 지킨다)",
"40948538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95616706": "아아아! 재채기가 날 듯 말 듯 한 느낌. 짜증 나!",
"4097145538": "우리 야시로 봉행이 그 특권을 회수하면, 바로 돈을 갚아야죠",
"4098979522": "우림에서 생활할 땐, 내 손으로 직접 꽤나 많은 야영지를 만들었었어",
"4100950722": "제가 어떤 모습이 되든 상관없었지만, 제 「가문」만큼은… 제가 아끼는 「가문」이 짓밟히는 건 참을 수 없었어요",
"4102951618": "폰타인에 가서 잠수 자격증이라도 따야 할까…",
"4102980290": "겨울 캠프가 거의 막바지야. 명목상의 교관이라도 얼굴은 비춰줘야지",
"4109992642": "안 돼, 그를 놔둬선… 그를 혼자 둬선 안 돼…",
"4112189122": "되게 히스테릭하네. 하루가 멀다고 운운하던 예절과 우아함은 갖다 버렸나봐",
"4112846530": "저번에 주트한테 「풍차 국화」를 구해다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몬드에 갈 새가 없었어…",
"4116108994": "#{NICKNAME}(이)요",
"4116413122": "이번 「학술 교류」는 여기까지 하는 거로 하죠. 「춘향요」에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4123725506": "그럼 이제 선장으로서 정식으로 선포하지——",
"4127830722": "아마…?",
"4129150658": "응? 우리가… 아는 사인가?",
"4130278082": "하하, 페이몬은 그렇게 생각해? 내가 대답해 줄게. 우리가 조사한 바로는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그날 시로야마 집에 보낸 게 보약이 맞아",
"4131840706": "약탈을 한다고 해도… 사람 말은 먼저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4134609602": "캐릭터가 바위 원소와 얼음 원소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얼음 원소 결정을 획득하면 원소전투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한다",
"4134958786": "뭐? 그렇게 간단한 거라고?",
"4135133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38139330": "난 동생의 꿈을 응원해",
"4139801282": "……",
"4143168194": "네네, 천천히 담소 나누세요. 전 「야채절임 바비큐」 준비하러 가 볼게요",
"4148319938": "물론, 다른 요소들도 추가해야겠지. 사랑이나 희극적 요소 같은 것들…",
"4150851266": "걱정 고마워요, 전 괜찮아요. 전에 고산병과 뱃멀미도 겪어봤는걸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4158551746": "비경에 돌아온 뒤, 이 정보는 「복제 마물」로 다시 태어나 무사들의 훈련 상대가 되었다오",
"4165756610": "그리고 제가 침옥 선생님을 위해 예쁘고 그리기 쉬운 도안을 디자인할 테니, 침옥 선생님은 모든 책에다 이 도안을 사인하면 됩니다",
"4171258562": "주최자, 후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아직도 미스터리이지만 말이야",
"4172315330": "「용의 이빨」에 대해…",
"4182607554": "……",
"4190243522": "맞아, 내가 의뢰했어. 가게의 철광이 거의 바닥났거든…",
"419622594": "근데 숨바꼭질을 해보니까 단순하지만 참 재밌네",
"4198503106": "사람만 안 속이면!",
"419877570": "음… 재료 수집기가 공정을 완료할 때마다 재료를 기계에 주입해야 한다면, 한 번 만들 때마다 세 번 왕복해야 하니, 너무 까다로운 거 같아",
"4199552706": "좋아, 하지만 몇 번을 하든 결과는 변하지 않을 거야…. 근데 거기는 도대체 뭐 하는 곳인데?",
"419971778": "딸랑딸랑 얼음 기둥",
"4203138754": "남은 할인 기간: {0}",
"4207856322": "「…파손된 배에 만만찮은 무사가 있어서, 동료가 몇 명 죽었다. 게다가 카이 까지…. 그놈을 용서할 수 없다…」",
"4207904450": "아란니샤트도 금방 들켰네. 아란릴라랑 똑같이 약해!",
"4215713474": "연비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이 아이들이 리월항을 그렇게 많이 도와줬는데 뭔가 보답을 해야지",
"4220373698": "양배추처럼 생긴 신기한 생물을 말하는 건가요?",
"4224036546": "#그래, 좋은 아침, {NICKNAME}",
"4225695426": "저번에 먹었던 거랑 너무 다른데… 설마 새로 연구한 방법을 추가한 거야?",
"422682306": "뭘 잘못했는데?",
"4227833538": "아, 야에 출판사와 항해의 바람의 특별 콜라보 음료요. 별거 아니죠",
"4229903042": "이건?",
"4235909826": "그렇다는 건…",
"4237052610": "우와, 드디어 수메르성에 도착했네",
"42399426": "그건 잘 모르겠네요. 창고는 다 타버렸고 그이도 같이 사라졌으니까요",
"4242616002": "#나라{NICKNAME}(은)는 점점 거세지는 강줄기 같아…. 멈추지 말고 아란유타에게 가 봐. 더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도전할 수 있어",
"4245063362": "훌리야의 유물을 삼켜다오",
"4248709826": "그렇긴 하지. 난 이 스케치북을 항상 가지고 다녔거든",
"4254941890": "그럴 리가요. 제가 얼마나 바쁜데요. 여기에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걸요",
"4255315650": "공격받을 준비 하세요",
"4257561282": "상로와 오염 구역의 분포도를 봤을 때 물건은 이 근처에서 빼앗긴 게 분명해",
"4258386626": "어? 무슨 뜻이야…? 우리의 입장도 밝혀야 하는 거야?",
"4261786306": "#{NICKNAME}, 어때? 무사히 착륙했어?",
"4268347074": "음, 또 소등을 걸어달라고 했지? 나무에다가 걸어달라고 했던가…",
"4268794562": "그러다가 둘째 형님은 나더러 광산의 비밀 통로를 찾아보라고 했어… 어렵사리 조사를 끝냈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서 생매장당할 뻔했다니까!",
"4269233858": "장사가 그렇게 재밌나?",
"427425474": "지혜의 신도 「인지」라는 관성에 발이 묶이다니, 정말 실망스럽군",
"4275359426": "마라나의 화신은 아주 깊은 곳에 봉인되어 있어. 이 봉인을 풀고 다음 봉인까지 풀면 마라나를 찾아 처치할 수 있을 거야",
"4278182594": "산고노미야 님은 마을에 계실 겁니다. 거기로 가봐요!",
"4285085378":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획득한 레시피 아이템 선택",
"432564930": "허허, 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눈이 안 좋아서 잘 모르겠네",
"439353026": "…너희들",
"443943618": "본론이나 말해",
"444671682": "「보물 찾았다」라고 큰소리로 외치면 돼",
"449839810": "근데 산고는 정말 대단해. 이렇게 정확하게 범인을 찾아내다니…",
"449928898": "감사해요. 하지만 제 손에 다른 단서는 더 없습니다…",
"452970178":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이방인과 이나즈마의 칼날」입니다!",
"456154818": "누가 알아? 가장 깊은 곳으로 가면 카무나 하루노스케 본인을 만날 수도 있잖아. 싸움 잘 하려나? 만나보고 싶군",
"459340482": "참, 만국 상회가 어디 있는지 알아? 이따 야에 출판사의 편집장님과 거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464763586": "「당신은 이제 대학자가 되었고, 후원자까지 생겼잖아. 몇 년 동안 당신 밑에서 허드렛일을 했던 학생을 잊어버릴 생각은 말라고!」",
"467900098": "라나 누나…",
"469400258": "엄마 아빠의 술 안의 재료는 민들레 씨앗 말고는, 모르겠어",
"469655234": "아이고, 다 사소한 문제라니깐. 그것 때문에 다친 사람도 없었고…",
"473000642": "내가 체격이 이래서 힘 겨루는 건 자신 있는데 민첩한 걸론 당해낼 수가 없어…",
"475387586": "그렇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너 똑똑하잖아!",
"483095234": "그, 그건 사실… 좀 부끄러운 사정이 있어서…",
"483629762": "음, 우산… 우산…",
"487287490": "내가 하나 만들어 줄게",
"494114498": "이건 저희에게도 기회예요, 선생님",
"496388802": "부탁할게요. 여기, 보수도 준비했어요. 제발 절 좀 도와주세요",
"500364994": "그럼요. 이건 저에게 있어 정말 완벽한 결말이었답니다",
"504688322": "좋아! 우리도 평화로운 와타츠미섬에서 축하연을 열고 싶어!",
"514679490": "물 원소",
"515182274": "2개",
"517181122": "기억, 극히 드문…",
"522982082": "흥, 나도 같은 생각이야. 여행자, 준비해!",
"527297218": "기념사진을 한 장만 남기란 법은 없잖아요? 두 사람이 한 장씩 갖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528939714":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75%의 풀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530697922": "화분대 선택",
"532987586": "처음에는 뱀들도 알아서 먹이를 사냥하러 나갔는데",
"534805186": "확실히 매혹적인 조건이야",
"541593282": "사람들이 사는 곳에 도착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난 일단 여기서 좀 쉬어야겠어",
"543646402": "오? 그런 진전이 있었다니 정말 훌륭해, 기왕 이렇게 된 거 오늘은 푹 쉬어",
"544289474":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냉채. 베이컨, 햄, 소시지 중 어떤 게 더 맛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544833218": "으악! 이 마물들은 어디서 튀어나왔지? 빨리 해치워버리자!",
"548395714": "좋아서 그래요! 카마 씨가 말해 준 의견 중에 좋은 의견이 많았으니까요",
"54843074": "항아리 지식이든 다른 물건이든 말만 해. 반짝이는 모라만 있으면 내가 다 구해다 줄 테니까",
"548458178": "최선을 다했죠. 정말로요",
"549798594": "제게 맡겨요",
"552199874": "타이나리가 널 찾아가라고 했어…",
"554141378": "엇… 그래도 한발 늦었네…",
"555457218": "제발 늦지 않아야 하는데…",
"555509442": "(응? 바바라가 눈짓하는데?)",
"555881154": "물거울",
"559888066":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랑 같이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에 간 적이 있었어. 그때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었지",
"563091138": "네 말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어차피 힘쓰는 건 우리잖아",
"563271362": "다만… 「신의 눈」을 잃은 후로, 어쩐지 모든 의미를 상실한 느낌이야, 휴",
"565357250": "#{NICKNAME}, 페이몬이구나. 마침 잘 왔어",
"568255170": "둘째, 히나 누님의 팬으로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해 주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줘야죠!",
"568557250": "리월 사람들을 잘 알잖아",
"571541186": "덕분에 마음껏 즐기고 있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571991746": "아란파카티, 조금 이상해 보여.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
"576756418": "이 일정은, 백식의 예상을 거하게 빗나간 것 같네",
"580399810": "일자리를 찾는다고? 그럼 잘못 찾아왔어. 총무부에서 층암거연을 봉쇄해서 흑암 공장도 작업 중단됐거든",
"58549954": "어릴 때였는데, 아버지께서 재료를 주시더니 직접 만들어 보라고 하셨지",
"590242498": "윽… 도랑 판다고 시간을 너무 많이 썼나…",
"595247810": "구경들하고 가세요! 최고의 공예로 만들어진 전통 향신료가 있습니다!",
"596117186": "그렇게 보여? 내가 여기 잘 적응하긴 했나 봐",
"60454594": "저희가 끼어들었다간 좋은 의도라 해도 나쁜 결과를 낳을 거예요",
"60504770": "저번에 줬던 샤와르마랑 타친은 맛이 어땠나?",
"60559042": "그래서 사장님이 반대한다 해도, 난 모른 척할 수 없어. 적어도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의뢰를 맡기고 싶어. 예를 들면 전지전능한 여행자한테 말이야!",
"623971010": "역시 일은 늘면 늘지 줄진 않구나…",
"627497666": "그럼 달콤달콤꽃을 몇 송이 구해오자",
"628561602": "음…",
"631583426": "좋지!",
"634994370": "내가 거절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얘기해 달라는 건 아니지?",
"63676098": "음… 바위 원소의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 기괴한 힘을 사용하는 거랑 비슷한 정도겠지…?",
"637999810": "그래, 스스로 저런 모습이 돼버린 거지",
"648926914": "「술통 안엔 뭐가 들어 있을까?\\n밀의 황금빛이 빼곡하게 들어 있네.\\n통에서 나온 술은 무엇을 싣고 올까?\\n풍경의 소리와 만고의 하늘이어라」",
"649588418": "……",
"655931074": "근데 내 바다 이야기는 사람들한테서 지겹도록 듣지 않았어?",
"661882562": "#난 알고 있었어, {NICKNAME}는 버섯몬을 무서워하지 않아, 흥흥",
"66259650": "「우린 이 재료들을 통에 담고,\\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네.\\n술병의 입구를 단단히 봉인하니,\\n남풍은 따사롭고, 북풍은 매섭구나」",
"66684610": "가자, 오늘은 성 밖으로 나가보는 거야",
"666922690": "크흠!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668034754": "응, 차라리 잘됐네",
"670660290": "행복을 쉽게 느끼면 에너지가 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잖아요",
"67657410": "농담이죠…?",
"685427394": "어디 보자, 뭐라고 썼는지…",
"687201986": "음메에",
"699186882": "파르자는 네트와 자리를 떠났다…",
"701821634": "「안녕, 메이드 아가씨!」",
"707398338": "제 가족에 관한 일이에요",
"709806786": "이와 같은 결계가 몇 군데 더 있어요. 어떻게 저를 도와—— 아니, 이 대지를 위해 힘을 실어주시겠어요?",
"715705026": "에…? 근데 여기 아무 것도 없잖아!",
"716916418": "받아들일 수 있을까?",
"721961666": "맞아 맞아, 방금 사이카가 말했잖아. 축제에 다른 재밌는 것도 많다고",
"732290754": "마물 처치하기",
"732572354": "두 마리 다 찾았네, 데리고 신사로 돌아가자",
"735233730": "무사히 완공돼서 다행입니다. 고운각에 있는 동료들도 순조로웠으면 좋겠군요",
"735538882": "뛰면서 우릴 돌아보는데? 따라오라는 뜻인가?",
"740299458": "울트라 츄츄족!",
"747848386": "멋있다~!",
"748781250": "이렇게 북적거리는 축제는 나라바루나가 바나라나에 온 후로 처음이군…",
"756665026": "야! 일어나! 정신을 빼앗기면 안 돼!",
"757495490": "나 좀 도와줘, 마물의 영지를 소탕하는 것도 기사단을 돕는 거야",
"760040130": "「남십자 무술대회」의 느낌이 나는 거 같아",
"761189058": "일반 비료도 사용했었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어… 아니, 효과가 아예 없었지",
"762303170": "우리한테 보답한다고 약속했잖아. 근데 네가 위험해지면 우리가 보수를 못 받겠지. 그러니 우리도 알 권리가 있어, 맞지?",
"763783874": "왜 그러세요?",
"775311042": "아이고, 말이 길어진 것 같네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파르자 씨가 실험실에서 굶다 쓰러졌는지 확인하러 가야겠어요",
"778171074": "유인…? 그런 거였구나!",
"779832002": "이제 정식으로 「대장」직을 넘길게요. 황새치 2번대, 상시 대기하겠습니다",
"780295874": "향릉의 투지가 불타고 있군!",
"785498818": "준비됐어",
"78720706": "「오늘날의 일시적인 친구는 다음날에 다시 적이 될지도 모른다!」",
"79040194": "알겠어요. 혹시나 위험해지면 바로 「살려줘」라고 소리치세요",
"794669762": "정말 맛있어 보여! 만반의 준비가 다 됐어…. 이제… 자미만 찾으면 돼!",
"804657858": "하하, 겸손할 필요 없어",
"807901890":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814686914": "휴, 사람이 좀 더 많으면 좋을 텐데…",
"817450690": "장미도 약재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819954370": "감우가 잘 풀었으면 좋겠군…",
"824705730": "걔네들이 우리와 함께 모험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렸으면 좋겠다…",
"825394882": "우선은 모른 척하다가 누가 미행하는 건지 확인되면, 사람이 없는 곳으로 유인해 몰래 붙잡자",
"826063554": "응. 만약에 꼭 가야 한다면 날 불러",
"830188226": "근데 내 그림엔 대체 뭐가 부족한 걸까…",
"84150978": "야타…",
"84168386": "「신나는 맛」을 먹으니 신난다!",
"846930626": "하하하, 뭘.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
"846977730": "어? 설탕이다!",
"847535810": "그럼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에게 네 소원이 아자르 일당의 가중처벌이라고 말해보든가",
"855645890": "그렇군요",
"858139330": "금발… 그리고 옆에 있는 이상한 선령을 보니, 넌 보고서에 적혀 있는 그 「여행자」가 틀림없어",
"861985474": "그러고 보니, 아가씨의 방문 때문에 메기스토스 경의 작업이 적잖게 지체된 것 같았습니다",
"872770242": "아, 카마 형이구나.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874730178": "경책 산장으로 갔어요",
"878524098": "보시다시피 저분도 아가씨입니다. 아가씨가 맞으니 저 오즈의 주인이죠, 아닌가요?",
"87910082": "오늘 책을 사려고 줄 선 독자가 많아서 다행이야. 평범한 여행객은 이쪽으로 오지 않거든",
"896762562": "부모를 잃은 세이시마루는 복수심에 칼을 갈았고 오랜 노력 끝에 부모님의 사형을 집행한 무사를 찾아냈죠",
"897845954": "플로라, 요즘 너희 가게에 풍차 국화 사러 오는 사람 꽤 많지?",
"899251906": "봉인을 어떻게 풀어야 하지?",
"902156994": "그럼 아빠 아란나라가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 말을 빨리하는 게 좋을까요 천천히 하는 게 좋을까요?",
"910974658": "하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각청을 나쁘게 보지 않아?",
"916828866": "하지만 전에 바히드 씨도 그렇게 얘기한 것 같았으니까 아마 틀림없겠지. 그럼 농작물이 무럭무럭 자라기만 기다리면 되겠군",
"91858626": "하지만 내는 시간이 흘러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정말 안타깝데이…",
"92073666": "넌 연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거지?",
"92116674": "???",
"922034882": "역시 풍기관이라 그런지 냄새 한번 잘 맡는군",
"922365634": "쇄국령 때문에 난 이나즈마성에 들어갈 수 없게 됐지. 실망하고 떠나려던 중, 그를 만난 거야…",
"931284674": "그때 황금옥에서 썼을 때 남은 상처도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어",
"933928642": "…응, 생각이 떠오르면 다시 얘기하자! 지금은 너무 배고파서 머리가 안 돌아가",
"934073026":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939812546": "#나라{NICKNAME}도 좋은 나라야. 암벽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처럼 용감하고 강해. 아란나를 돕기 위해 여기 온 거야",
"940486338": "——역시, 신의 눈은 아무 「소원」에나 반응하는 게 아니었어",
"943601346": "{0}번째 전투",
"949760706": "우인단 쌤통이다!",
"951920322": "「어른들이 장군님은 멀리서 왔다고 하던데, 옷도 장군처럼 차려입고…. 아, 저랑 얘기해주시면 안 돼요? 아니면… 제가 꺾은 꽃을 드릴게요. 괜찮죠?」",
"95434434": "아란판두는 예전에 나라바루나와 함께 바나를 지켰어. 그들은 함께 검정색의 불길한 진흙을 몰아내고 바루나 신기를 고쳤지",
"958389954": "헤헤…",
"95910594": "다음에 또 봐요!",
"960461506":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각청의 포스가 전보다 훨씬 강해진 것 같아!",
"968539842": "콜록… 괜찮아요… 진짜 버틸 만해요",
"969019074": "하지만 내가 해내기만 한다면 위대한 푸르시나 선배님과 아에샤 선배님처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연구를 진행해 후세에 길이 남겨지겠지…",
"974019266": "나도 모나가 천재인 걸 잘 알고 있어",
"988690114": "왜 더 일찍 말하지 않은 겁니까? 그래야 다 같이 도울 방법을 생각하죠",
"994985666":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두냐르자드는 마치 깃털이 다 빠질 것 같은 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과 같아.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광풍을 만들어 추락을 늦추는 것뿐이야",
"1034330350": "紫苏九月",
"1070864622": "레시피",
"1093380334": "하하하, 천만에. 그 정도까진 아냐",
"110646510": "임무 아이템",
"1150436590": "캐릭터 스토리3",
"1164753134": "귀종기 근처로 가기",
"1188120814": "원소 에너지|{param6:I}",
"1218824430": "「캣테일 술집」에 인기 폭발인 바텐더가 있다고 한다",
"1223121134": "임무 아이템",
"1230209262": "공격력-35%",
"1263763694": "…농담이야. 어차피 계산서를 줘도 돈을 못 낼 테니까. 못 본 걸로 하지",
"13159662": "보러가기",
"1341986030": "무기 돌파 소재",
"1353482478": "해적의 일지",
"1367718126": "##1#/%1%개의 물자 획득",
"14081252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430900974": "임무 아이템",
"1472435438":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1550618862":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다. 심문을 통해 모든 의문점의 답안을 찾을 수 있을까?",
"1588996334": "식자재",
"1613635822": "모험가 길드의 「란 누님」에게 「층암거연」을 탐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먼저 총무부에서 파견한 층암거연 담당자 「목영」을 찾아야 한다",
"1616787694": "추천 레벨: Lv.{0}",
"1626170606": "빠른 처치",
"1626216686": "캐릭터 육성 소재",
"1677544686": "모험 아이템",
"1679616238":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1682821358": "헤헤, 난 새로운 요리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자주 외출해. 그렇다고 나갈 때마다 솥 같은 걸 다 챙길 순 없잖아",
"1717819630":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1777958126": "모두 알다시피 「이소도천진군」 머리 위의 뿔은 바위 신이 하사한 걸로 일장이 넘는 길이에 강철보다 100배는 더 단단하잖아",
"1796637934": "해등절이 기념하는 영웅 대부분이 아주 오래전 리월의 선인들이잖아",
"1800099054": "정교한 보물상자",
"1816606958": "원소 에너지|{param7:I}",
"186507697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87190295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18869363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98022126":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1904534766": "옥석 반지? 못 본 것 같은데",
"1909975278":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198116590": "앗… 어떻게 알았어?",
"205135179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079823086":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2100639982": "초심자의 돋보기",
"2112490734": "알겠어",
"2132334830": "창업의 초심을 되찾고자 응광은 처음부터 시작해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여행자와 응광은 함께 부두로 향한다…",
"21659066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180408558":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2181422318": "스테이지 특성: 캐릭터의 공격이 유적 가디언의 노출된 약점을 명중하면, 유적 가디언은 즉시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n또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25% 증가한다.\\n그로기 상태에 빠진 유적 가디언 혹은 파멸의 유적 가디언을 공격하면,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한다.\\n기백의 축복·1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25%.\\n기백의 축복·2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50%.\\n기백의 축복·3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100%. 이 외에도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하며, 이는 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22015756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02219758": "선린의 장",
"2242499822": "서리의 길",
"2244725998": "임무 아이템",
"2286572782": "줍기",
"2290536686": "2단 공격 피해|{param6:F1P}",
"232678638": "1단 공격 피해|{param1:P}",
"2342427886": "단조용 광석",
"2345657582":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351715566": "음식",
"2356997358": "모험 아이템",
"2362468590": "음식",
"2407587054": "스킬 피해|{param1:P}",
"2418847982": "지속 시간|{param3:F1}초",
"2435253486": "스테이지 도전",
"2449580270": "캐릭터 스토리5",
"2469985518": "아비디야 숲",
"2477422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90916078": "스킬 피해|{param1:P}",
"2491148526": "원소 가루가 유사의 정원 옆의 폭포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2552423662": "천호감(天狐鑑)",
"2620745966": "이나즈마의 모험가 길드에 신성한 벚나무에 관한 의뢰가 있는 것 같다…",
"2635087086": "음식",
"2658471150":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268170478": "캐릭터 육성 소재",
"2685355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8962123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27068531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35363310": "★4 이상의 성유물 8개 Lv.16 달성",
"2745901294": "원소 에너지|{param5:I}",
"2753638638": "바나라나",
"2759063790": "지속 시간|{param5:F1}초",
"2816808174": "#{NICKNAME}, 혹시...",
"2823759086":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2824415470": "층암거연에서 돌아온 후, 거리를 돌며 구경하기로 한다…",
"2826972398":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2828912878": "연하궁",
"2860467438":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2868681966": "보물 수령",
"2880373998": "푸딩섬의 암초 근처로 이동하여 해적들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아보자",
"2881017070": "임무 아이템",
"2887395566": "오~!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요! 대단해요. 「디어 헌터」의 주방장 못지않은 솜씨네요!",
"2930817262":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293168561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957595886": "연결선 피해|{param1:P}",
"2961460462": "소라 장면의 시간 순서에 따라 수수께끼를 풀어가야 한다",
"297956590": "하늘을 날거나 땅을 기는 것 모두 괜찮아! 곤충도 되고!",
"3021143278": "가공한 식자재 {0}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3027078382": "무기 돌파 소재",
"3130127598": "이렇게 얘기하다간 끝도 없겠어!",
"3136805102": "마음을 움직이는 노랫소리",
"3146453230": "원소 에너지|{param5:I}",
"3158905070": "지속 시간|{param3:F1}초",
"3169290478": "조사",
"319400174": "「바바라 님은 정말 여기 없나 보네…」",
"3195722990": "물고기",
"3199465710":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예요?",
"3237482734": "임무 아이템",
"3255290094": "임무 아이템",
"3258525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3285738734": "오늘의 화신 탄신 축제에 참여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시감을 떨칠 수가 없는데…",
"3307284718": "왜 직접 가지 않으세요?",
"3328993518": "음식",
"3332939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367110894": "숙달 비경·「잊혀진 협곡」 - 몬드",
"3398208750": "캐릭터 상세정보",
"3413776622":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3446765806": "5단 공격 피해|{param5:P}",
"347929838": "극도로 추운 환경에선 「혹한」 게이지가 빠르게 쌓여 피해로 전환됩니다.\\n드래곤 스파인의 유적들도 이 추위 속에서 멸망한 문명의 잔해일지도…",
"349881582": "몽몽이 현우에게 줄 화환을 완성한다…",
"3532255470":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3536519406": "식자재",
"3553447150": "모험 아이템",
"3602752750": "레시피",
"3616877806": "캐릭터 스토리4",
"3622208750": "허공 단말기는 아카데미아에서 연구하여 보편화한 장치로 누구나 단말기를 통해 허공에 연결하여 필요한 지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n다만 허공이 무조건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3629669614": "고급 교환 쿠폰",
"3671026926": "지속 시간|{param2:F1}초",
"3679131886": "휘두르기 피해|{param1:P}",
"372096238": "고, 고맙습니다! 어르신들의 모든 사업에 암왕제군의 가호가 있길!",
"3724556526": "캐릭터 스토리4",
"3730179310": "무기 돌파 소재",
"3740120302": "{0}회",
"3752708334": "(설마… 그 좀도둑이… 바로…)",
"3761549550": "버섯 탄력 측정",
"3773374702": "네 소원은? 어서 말해줘 봐~",
"3781353710": "우리가 가도 돼요, 진은 좀 쉬게 둬요",
"3875307758": "이런! 헤이조가 마지막 단서를 숨기고 있었다니?! 대체 그의 의도는 무엇일까?",
"3882095854": "아니, 그건 오해야. 아까 그 자가 한 말은 화가 나지만, 고화파에 대한 평가는… 사실 틀린 말이 아니야…",
"3933500654":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은 도감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세계를 누비며 찾은 책들을 「도감」에서 꺼내 읽는 것은 독서 애호가의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3952379118": "리월항의 창아는 예상꽃이 3송이 필요하다",
"3954352366":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보물을 획득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3966393582": "시간제한, 동료의 안전, 강적과 각종 도전 목표, 어느 것 하나 몸에 좋아 보이진 않는다.\\n빛의 고리 내에서 전투 시, 캐릭터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다. 또한, 스태미나가 충분할 때 빛의 고리 내에서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강력한 충격을 방출한다!",
"4010646766": "HP 계승|{param1:F1P}",
"4023320814":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4032639214": "보물 사냥단이 포획해 훈련시킨 동물. 보물 사냥이 목표 같지만, 배낭에 있는 물건들로 볼 때, 구석구석의 잔돈만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40500205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8552686": "과거 리월을 지켰던 영웅의 혼백이 「소등」의 불빛을 보고 고향에 돌아와 모두와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지",
"411887854": "큰 병이 막 낫다",
"4165036270": "버스트 피해|{param1:P}",
"4176444654": "식자재",
"418581742": "Ya yika!",
"4190211310": "달콤달콤꽃",
"4240291054": "임무 아이템",
"4258520302": "참격 피해|{param1:P}",
"4261804270": "임무 아이템",
"436164846": "스킬 피해|{param1:F1P}",
"460085486": "도금 여단의 완패",
"46221950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545399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599855342": "이상하네, 명단에 그런 이름은 없는데…",
"610484462": "특성 육성 소재",
"618563822": "묵언묵소",
"678377710": "천호 뇌정 피해|{param2:P}",
"680108270": "최대 수량 도달",
"686109934": "부서진 열매 파편",
"69036270":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696173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0889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12780014":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가 {1}까지 증가",
"746317038": "숙련은 연습에서",
"752186606": "임무 아이템",
"757462254": "「성진천군」에 대해…",
"822020334":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1}%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0}라운드",
"838051054": "모험 아이템",
"85784814": "캐릭터 육성 소재",
"86279406": "운명의 자리 활성화",
"86371566": "아! 진짜 흉하지! 정말 수상한데!?",
"866532590": "「점괘 뽑기 함」",
"874679534": "낚시꾼 케이반과 호베트가 어떤 일 때문에 바쁜 듯하다…",
"878784750": "지속 시간|{param5:F1}초",
"9070420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911958254":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921065710": "새로운 환영의 심류 스테이지 개방, 바로가기:",
"964670702": "생선의 맛",
"1062231189": "류운차풍진군이 갑자기 산 정상에 떨어졌다. 여긴 무슨 일로 왔을까?",
"10995861": "강인한 의지",
"1114395797": "바다에 이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니. 천암군에게 중상을 입은 틈을 타 처치하자!",
"1138995349": "사안을 보낸 배후의 흑막 찾기",
"11538238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구식 우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87161237": "엑스트라 세 명이 급히 떠났다…",
"12019826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209011349": "휴, 상 씨는 말이야…",
"1220918421": "마빈",
"122869909": "리월 특색 차. 영토가 넓은 리월을 여행하는 건 아주 고된 일이다. 따라서 대왕차를 파는 노점을 보면 사발이 크길 바랄 것이다",
"12515954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8123029": "엘저",
"1323848853": "…노엘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거구나…",
"1454423189": "상구야가 쓴 소설. 두께와 무게만 봐도 그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1494284437": "네 선한 마음과 호의 덕분에, 나는 많은 불운을 피할 수 있었고, 행운도 좀 얻었다는 걸…",
"1495747733": "타타라스나",
"1499364501": "이번엔 아무 방법도 안 쓸 거야. 이 녀석은 특별히 좋아하는 게 없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지",
"1556040853": "축제 열기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달성 시, 「옥 장신구」 {0}개를 소모하여 캐릭터 1명을 파티에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1601831061": "비라그",
"160796821": "앞으로 가보자. 스탠리 씨가 계시니 문제없을 거야",
"164188309": "적의 HP가 증가한다",
"1649558677": "염초 화살 피해|{param8:P}",
"1658997909": "페이몬",
"1678155925": "신선한 벚꽃 수구. 줄리는 이 벚꽃 수구로 어떤 요리를 할까…",
"1695411349": "장비 장착 필요 레벨이 캐릭터보다 높습니다",
"1710982293": "유골에 남은 기록은 오래전의 과거를 보여주었다.\\n「지식은 문명을 낳고, 마찬가지로 문명을 멸망시킬 수도 있지.」\\n「재앙은 부지불식간에 찾아왔소. 그건 이 세상의 지식이 아닐세.」\\n「적왕께서 『금단의 지식』을 세상에 가져오시자 전염병처럼 퍼져나갔네.」\\n「머릿속엔 미친 자들의 속삭임이 가득하고, 잿빛 비늘이 등을 뒤덮는구나.」\\n「대지 역시 생명을 빼앗긴 듯 절망적인 고요함만 남았네.」\\n\\n「숲속의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을 돌이킬 수 없었으리.」\\n「그녀는 제사장들을 모아 신전을 짓고 생명의 신력을 불어넣었지.」\\n「재앙이 기적적으로 멈췄고, 아루 마을에는 문명의 불씨가 보존되었소.」\\n「그러나 『기적』은 오래가지 못했소. 금단의 지식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영원히 이 세상의 『병폐』일 테니.」\\n「결국, 사막의 고고한 왕… 나의 왕께서는… 희생을 택하셨지.」\\n\\n「나는 수많은 신전 중 하나를 지키며 여생을 보냈고, 이제 그 의무도 끝나가는구려.」\\n「완전히 눈을 감으면 눈앞에 또다시 고결한 신의 모습이 아른거리는구나….」\\n「적왕과 함께 금단의 지식을 근절하고자 과도한 힘을 쓴 그녀는 어린아이의 몸이 되었지.」\\n「참으로 이상하군. 그녀를 생각하면 죽음이 두렵지 않아….」\\n「내가 잠들 때… 생명의 기운이 함께해 줄 것을 알기에.」\\n「사막의 백성들이여, 더 이상 미워하지 말라.」\\n「이 은혜만은 절대 잊지 말아 다오.」",
"1725144213": "고대 문명이 남긴 창조물 중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창조물들의 운행을 위한 기초 부품 중 하나인 것 같다. 「푸르시나 볼트」에 사용되는 부품 재질과 비슷해 손상된 부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귀한 물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니, 「푸르시나 볼트」의 사용과 유지 보수 비용은 너무 높은 것 같다",
"174962190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6",
"1753137301": "사이고와 대화하기",
"1757110421":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808066709": "나카노 시노",
"1823389845": "원신 트로피·제6집",
"1831432341": "기본 효과:\\n약점을 포착한 적에게 낙뢰를 3번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약점을 2개 이상 포착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n증폭 효과:\\n낙뢰 횟수가 5회로 증가하며 낙뢰로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증가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1865819285": "이상한 안개",
"188893333": "새까만 쿠키. 먼저 대추야자를 구워서 가루로 만들고 체를 쳐서 밀가루와 잘 반죽한 후에 굽는다.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은은한 대추야자 향이 나며, 특히 잼과 함께 먹으면 더욱 달콤하다",
"1946922133": "장식 세트 미해금",
"1969988757": "(도마뱀 꼬리를 얇게 썰어 술에 담근다…)",
"2008898709": "기본값",
"2014266517": "시간과 바람",
"2069334165": "페이몬",
"2113105045":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2115981461": "류운차풍진군도 어느샌가 이곳에 도착해 있다",
"2137023637": "페이몬",
"2150068373": "츠키시로와 대화하기",
"2176944277":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코세키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221832341": "카즈마사",
"2239673493": "맞아요! 풍차 국화는… 대부분 바람 드래곤의 폐허나 바람이 시작되는 곳 아니면 일곱신상 근처에만 피거든요. 다른 특산물은 아주 넓은 지역에 분포돼 있죠…",
"2289013909": "신선한 송이버섯말이, 주문한 사람은 참 좋겠다",
"2300725397": "와타츠미의 「심장」에 숨겨진 물건이 근처에 있는 듯하다…",
"2320643221": "꿀꺽꿀꺽…",
"2351331477": "「타르탈리아」가 제공한 경비. 묵직한 느낌이 빨리 다 써버리고 싶게 만든다….\\n금화 한 개당 액면가가 매우 높지만 「북국 은행」에서 잔돈으로 바꿀 수 있다",
"235435157": "원소 시야를 사용해 주술 도구와 사라진 「암주 구슬」와 「암주 제압석」을 찾고, 주술 도구를 그 위에 올려놓기",
"2355410069": "콘다 덴스케의 기록에 따르면, 우물 덮개를 여는 데 사용하는 열쇠라고 한다",
"2481784981": "장치 가동하기",
"2486392981": "야에 미코",
"2519479445": "시오리",
"2524667029": "선인 흔적의 비호: {0}/{1}",
"2544792725": "모험담… 경험… 하, 그만두자",
"25596430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ondstadt Starlit」",
"2572595349": "야외에서 아란마와 처음보는 아란나라를 만났다…",
"257851714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592005269": "채심",
"2617010325": "잃어버린 건… 모노클이야. 수메르에서 온 안경이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걸?",
"2662403221": "리월의 판타지 소설, 암왕제군이 평범한 사람으로 변해 속세를 활보하던 옛이야기이다. 규칙과 공평함은 비현실적인 이야기 속에서 사그라진다",
"26634254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허브 고기말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6727855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88235669": "준비가 끝나면 「디어 헌터」로 날 찾으러 오게",
"2716489877": "리월항의 평화로운 하루",
"2736366741": "축무 의식",
"277611330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815014037": "차분하게 있으면, 금방 나빠질 것 같진 않은데…",
"2822281365": "그나저나 이 단서들이 전부 문제 있다면, 이제 어떡하지?",
"2833385621": "느릿느릿하고 게으르지만 박학다식한 도서관 사서.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졸업생이다",
"2833505429": "리사",
"2851422357": "영혼을 달래는 램프·번뇌 해결포",
"28956734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벽수 동쪽의 상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05821333": "일반",
"2957473941": "육이가 아빠 가의를 위해 모은 선물. 아주 조그맣다. 어쩌면 육이는 본인이 직접 가의에게 주는 걸 더 바랄지도…",
"2967822485": "아… 진 단장님은 어려운 주민을 직접 도와주기도 하시죠… 정말 강하고도 따듯한 분이세요…",
"29787936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000305813": "꿈을 이어주는 운명의 씨앗.\\n인연석의 빛은 접점이 없던 운명을 맞물리게 하고, 서로의 꿈을 이어준다. 마치 뭇별을 마음이 원하는 도형으로 이어준 빛처럼…",
"3032759445": "어디 보자… 음, 이 정도면 충분해요",
"3053548693": "여자아이들의 파자마 파티 타임, 남성은 당근 참가 금지! 귀여운 소녀들은 황금 시대의 신들처럼 신성불가침한 존재이다. \\n베라와 공주, 성왕 레반니, 성간 둥지의 자성 보스 우르, 네 소녀의 야화!",
"3078600853": "무사가 떠났다",
"3093271701": "이와쿠라 코죠",
"3101924501": "설마 엘린의 상상 속 친구가 진 단장?",
"3128937621": "PlayStation Network로 플레이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날개 디자인\\n이제 다시 태양과 달 사이를 날 수 있다",
"3169986709": "로알드",
"3179254933": "레이저가 북풍의 늑대의 일격을 막았다.\\n「제발 노여움을… 풀어줘…」",
"3234990229": "오빠를 찾다가 실수로 강에 빠져서 어렵게 헤엄쳐 나왔는데, 책을 잃어버렸지 뭐예요…",
"3239644309": "택현",
"3271004309": "우인단의 손에 있던 열쇠. 다른 열쇠들처럼 아귀가 맡는 문은 하나뿐이다",
"32909487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린 포도 넝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36766613": "종려",
"3343547541": "나가오카 히데미츠",
"3359125653": "해적한테 너를 넘기면 나도 룰루를 데리고 도망칠 수 있잖아?",
"3363736725": "시뇨라",
"3373363349": "읽기",
"3415317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45136277": "노엘, 뭐 봐?",
"345260181": "오랜 기도",
"3518780565": "호화롭고 정교한 생선회. 생선을 얇게 썰어 꽃봉오리 모양으로 만든 다음, 풍성한 밑반찬을 동그랗게 둘러준다. 일반적으로, 취향에 따라 밑반찬과 생선회를 골고루 집어먹는다. 이는 앞으로의 일이 잘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543402645": "우편함이 꽉 찼습니다",
"3548754069": "츄츄족이 전투를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357073045": "흥, 지금은 제일 맛 없는 술을 만드는 방법을 못 찾았지만… 언젠간 반드시 찾고 말겠어",
"3580451989": "「해취항」으로 돌아온다…",
"3588797589": "비경 도전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
"3605134485": "게임 데이터에 오류가 있습니다. 다시 시도해주세요",
"3606460565": "진지",
"3688676501":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693085845": "사장",
"3714935957": "세이라이섬에서 오다 타로에게 사진 4장 촬영하기",
"374474901": "우선 마죠리 씨한테 가보자고. 로저가 전에 갖고 놀던 장난감이 망가져서 마죠리 씨한테 새로 하나 주문했거든",
"3793892501": "아라타키 이토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819070613":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집. 존재하지 않는 듯한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39215883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31349141": "오랫동안 같이 놀았으니까, 당연히 알죠",
"393844885":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3941777557": "아 참,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처음 들어왔던 문도 닫혀버려서 열 수가 없어요",
"3956586645": "샘물 마을 사냥꾼들에 의해 전해져 온 이야기. 샘물 요정과 소년이 만나게 된다",
"3962518677":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다들 이해해주시더라고",
"3994466453": "소박한 묘비",
"4029887637": "분노가 쌓이지 않은 떠도는 정령 처치하기",
"4074877077": "기록 확인",
"4133627029": "우주에 퍼지는 오로라",
"414963861": "풀의 비명",
"4161522837": "입항 시간표의 시간에 맞춰 이도의 부두로 가자. 손님의 선박은 다음 날 아침 9시에 도착한다",
"4176403605": "약점인 화관을 파괴하지 않고 얼음 나무 처치하기",
"4201881749": "금일 2배 드랍 잔여 횟수",
"4206763157": "아란마가 엮어 만든 화관.\\n이런 화관은 바나라나 전체의 축복을 상징한다. 「마라나의 화신」과 싸울 때 끊임없이 힘을 뿜어냈으나 힘을 너무 많이 사용했는지 이제는 눈부신 빛을 잃었다.\\n\\n각각의 꽃송이는 아란나라의 작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꽃을 엮어 만든 화관은 「마하바나라나프나」로 이어지는 문이 된다. 아란나라는 이 화관을 쓴 친구를 응원하며 친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악몽에 저항한다. 또한 친구가 어두운 날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준다",
"450130069": "읽기",
"537031829": "모든 생태 조사 임무를 완료하고 헤디브의 추천서를 받기",
"543750293": "소가 풍부한 디저트. 단단한 견과류 알갱이는 모래 속에 숨은 자갈 같다. 자칫 방심하면… 이가 부러질 수도 있다. 단맛은 즐거움을 주지만 치아 사이의 감촉이 그 즐거움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
"555496597": "아카데미아 학자 티르자드가 다년간 연구한 대상으로, 문양과 제작 방식을 보면 적왕 문명의 창조물이란 걸 알 수 있다. 적왕의 유적 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권능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577341589": "석진자",
"583948437": "마이크",
"620465301": "에츠코",
"653353109": "공방 깊은 곳에 진입해서 신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 우인단 집행관 스카라무슈를 만난다. 나히다는 손을 뻗어 모종의 힘을 사용하려 했지만, 스카라무슈가 깨어나 밀쳐버린다. 현자들은 아직 이 새로운 신의 몸에 신의 항아리 지식을 주입하지 못했지만, 스카라무슈에는 분명히 신의 힘이 깃들어 있다. 쿠니쿠즈시라는 이름을 버린 그는 명실상부한 신——정기의 신이였다",
"658569365": "인동의 나무·소생",
"666378389": "사쿠야에게서 획득한 꽃씨.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꿈의 꽃·방울꽃」으로 성장한다",
"700819605": "현술 선택을 건너뛰었습니다",
"750814357": "네. 좀 더 멀리 갈 예정이라면 일단은 쉬는 게 좋겠어요",
"783755413": "부탁해, 난 여기서 쉬고 있을게",
"842252437": "무사? 마왕! 결투하자!",
"869022869":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880839829": "「요즘 밤마다 창밖에서 발자국 소리와 고함 소리가 들려서 아이가 잠을 못 자고 있어요」",
"88637589": "여행자는 벽화에 새겨진 정보에 따라 「쌍둥이 섬」의 숨겨진 공간에서 노트 한 권을 찾아낸다. 노트엔 섬 주변의 안개를 뚫기 위해선 정오에 북동쪽의 어딘가에서 출발해 바람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적혀있다…",
"896004245":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녹화 연못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929689749": "풍룡과 그의 주인 바람의 신을 상징하는 두루마리. 북쪽 하늘의 바람과 구름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936572053": "난 착한 사람하고 싶은데…",
"965759125": "「바람의 꽃」 봉헌",
"977877141": "정교한 석조 조각 파편. 어떤 사건의 구체적인 의미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다. 현지인만 알아볼 수 있을 듯하다…",
"1040695884": "야타용왕이 곧 얼음 원소의 힘을 흡수합니다…",
"1067170380": "「간언」의 철학",
"1068845644":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107277166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1092666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32278348": "와타츠미섬 동쪽으로 가서 헤이조 찾기",
"1151644236": "무거운 삼나무 단조대",
"1155718732": "앵아에게 묻기",
"1195263564": "메모",
"1199865420": "모든 적 처치하기",
"1272419916": "아슈바타 전당으로 계속해서 전진하기",
"1304990284":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1336249932":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44094796": "보물 찾기",
"1346209356":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1356978764": "원소 에너지|{param9:I}",
"1399428684": "생선 살코기",
"14153292": "죽첨",
"1462627916": "수호의 꽃",
"1463018060":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1464029772": "눈밭 속의 깃털",
"1481457228": "캐릭터 레벨 UP!",
"1539073612": "보물이 숨겨진 곳 찾기",
"1540355660": "북두 사진 찍기",
"1561332300": "수령 가능",
"1572322892": "「유적 거상」에서 나가기",
"1612392012": "일월윤회",
"1626078796":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1629689420":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8시~10시)",
"1651306060": "메시지",
"169294412": "빛나는 결정·85",
"1700893260": "기적의 귀걸이",
"1722644044": "행운아의 독수리깃",
"1728737868": "교관의 모자",
"1730572876": "고삐 획득하기",
"1737940556": "「이상한 장치」 다시 조사하기",
"1768220236": "나루카미 다이샤의 부적",
"1785796172": "아란나라와 함께 모험하기",
"1793502796": "모나와 운석과 점괘에 대해 얘기하기",
"1810428492": "계속해서 탐색하기",
"1815963212": "메시지",
"1817146956": "바위 신의 눈동자 공명석",
"1845378636":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858484812": "아담한 소나무 오두막",
"1862893132":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세 번째",
"1877873228": "수호의 잔",
"188650060": "풀 원소로 아란나라 깨우기",
"1918088780": "감우",
"1938466380": "흔적 조사",
"1969196620": "검투사의 미련",
"20112545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014967372": "바알세불, 난 신의 경지에 올랐다",
"2098042444": "자비에와 대화하기",
"2109719116": "도전 소모 시간",
"2128385612": "더 많은 농작물이 필요해!",
"2134497868": "용사의 모자",
"2146025036":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
"2146516556": "그 병사들, 분명 이 앞의 유적에 들어갔을 거야",
"2150955596": "카메이 무네히사를 도와서 「삼미 꼬치」 제작하기",
"2156322380": "도전 소모 시간",
"217258572": "진입할 수 있는 동굴 찾기",
"2185271884": "거대한 장치 조사하기",
"220539348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206312012": "녹빛 용 물고기",
"2215745100": "병영 울타리-「절단」",
"2238330444": "뇌조의 연민",
"2259494476": "오르모스 항구로 가기",
"2325036620": "「세일 같은 건, 역시 쉽게 오는 게 아니야…」",
"2347558476": "「화관」",
"2361711180": "조각문양 철제 가로등",
"2361733708": "슈스터와 대화하기",
"2389242444": "수계(獸界) 늑대왕의 그릇",
"2392490572": "유배자의 꽃",
"2410986060": "이나즈마성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2414696012": "어울리는 포즈 추천하기",
"2419345996": "습격자 처치하기",
"2430333516": "메모",
"2446641740": "바위 벽에서의 관목 조사하기",
"2446786124": "추수철의 마을 노점",
"246001228":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은 발동 후에도 자동으로 파괴되지 않고 자가 수리를 진행한다:",
"2473077324": "「영롱한 소등도·학」 관찰하기",
"2487684684": "장난감 성의 조각 찾기",
"2490775116": "카미사토 아야카에게 피자 건네기",
"249911884": "사이노와 대화하기",
"2552369740": "마녀의 염화 꽃",
"2578825804": "쥐새끼 같은 놈들, 어디서 기어 나온 거지…",
"2622625356": "제빙의 관",
"2623146572": "영혼으로 증명된 마음",
"2650226252": "리월 탐사도 20% 달성",
"2653327948": "마메스케와 시바스케 따라가기",
"2659426892": "함정",
"2660460108": "세 사람과 대화하기",
"2661125708": "재밌어요! 조금만 더 들려주세요…",
"2667876940": "리사 책상 앞 인덱스 목록 보기",
"274471500": "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
"2746181196": "소녀의 짧은 여가",
"276584012":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799907404": "맛있는 장미 커스터드",
"281593420": "「점괘」",
"2817484364": "무구의 꽃",
"28352026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858106444": "근처의 우인단 처치하기",
"2862531148": "아란다샨과 대화하기",
"2965941836": "야시로 봉행의 위기를 토마에게 알려주기",
"2985714252":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988387916": "츄츄족 야영지로 가기",
"2996589132": "이상한 참치 초밥",
"3030871628": "생일 편집",
"3043294796": "훌륭해! 역시 내 미모는 어디 안 간다니까, 호호호…",
"305561164":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308599372": "이별의 모자",
"3086926412":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기",
"3097590348": "지정된 장소로 가서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115481676": "심비 성물함·1등급",
"3135654476": "영향을 받은 마물들이 산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기",
"3166363212": "귀뚜라미 털",
"3172694604": "맛있는 타친",
"3172822604": "바람 군주의 모래",
"3173206604": "오래된 인간 형태의 전투 기계.\\n유적 가디언과 유사해 보이지만, 그들보다 더욱 뒤틀렸고 힘도 더 세다. 지나치게 무거운 몸을 움직이기 위해 양쪽 발에 에너지 코어를 추가한 모양이다",
"3197194828": "비가 멈추니 다시 나타나고 있어. 꽃이라기보단 시선을 피하는 풀 슬라임 같네",
"3219122764": "씨앗의 진동과 그림의 내용에 따라 최종 장소 찾기",
"3242858060": "이건… 선력?!",
"3246795340": "「천하무적」 모험 핸드북",
"3247008332": "배달꾼과 대화하기",
"3251996236": "텐료 공고",
"3278221900": "멧돼지 공주·권6",
"3286044236": "레온 구하기",
"3287737932": "{0}%/{1}%/{2}%/{3}%",
"3304504908":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333166446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04958284": "바람이 부는 산꼭대기로 가기",
"3457445452": "모나와 대화하기",
"3481357900": "소소가 소안에게 적어준 영수증",
"3498978892": "검투사의 귀결",
"351653452": "손님 메모",
"3520684620":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354336332": "카에데하라 카즈하·가을의 단풍 사냥",
"3552480844": "기나긴 여행의 시작",
"3553586764": "일부 플랫폼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람 씨앗으로 형성된 윈드 필드를 이용하면 플랫폼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3555315276": "드루수스와 함께 수수께끼 배치하기",
"3576947276": "유라와 대화하기",
"3595750988": "아잘라이에게 보고하기",
"361671244": "선가 부적",
"3643626060": "조작",
"3645337164": "경책 산장 사람들에게 육이의 행방 묻기",
"370261580": "메모",
"3703111244":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3712238156": "{QuestNpcID}(와)과 대화",
"3723249228":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3761713740": "점수 초기화",
"3812551244": "카페에 가서 마다흐와 대화하기",
"3824091724": "나무 위 3곳에서 「바람」의 흔적 찾기",
"3844457036": "빛나는 결정·79",
"3857520204": "검투사의 취기",
"3866976844": "메모",
"3869261388": "사이고와 대화하기",
"386939468": "「…누구나 식신이 될 수 있어」",
"3886771788":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3894074956": "기념석 앞에 공양하기",
"3894595148":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석궁의 보급으로 인해 현재 도금 부족 중 가장 노련한 전사들만이 장궁으로 전투한다. 그녀들은 눈에 의지하지 않고, 모래가 흐르는 소리만으로도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n그녀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3897292364":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3994820172": "오르방과 대화하기",
"3999264332": "타격 점수: {0}/{1}",
"4008135244": "축사의 증명",
"401392204": "용사의 모자",
"4019219020": "바람에 말린 꽃",
"4019914316": "텐료 공고",
"4020792908": "클레와 대화하며 상자 회수하기",
"4022775372": "우에노를 따라 어둠으로 뒤덮인 연하궁 가기",
"4032157260": "다음 레벨까지 필요한 재료",
"4044966476": "네 땅의 왕",
"4056496716": "카메라 수평 민감도",
"4076347980": "대회장으로 가기",
"4133073484": "흘호암 알림판",
"4134849100": "이원 누각-「운한의 경치」",
"41811195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4188094028": "폭염 나무 처치하기",
"4210703948": "메시지",
"4224172620": "모험가의 머리띠",
"4253224524": "이상한 벚꽃 새우 센베이",
"4272735820": "죽절",
"4293364300": "피에 물든 강철 심장",
"451221068": "메모",
"485099084": "푸른 덩굴의 현자",
"575328844": "상대 쓰러뜨리기",
"58462796": "CREDE TENEBRIS",
"612726348": "원대한 앞날",
"633132620": "무인의 물시계",
"714848844": "\"PlayStation Network\"의 블랙리스트",
"719253068": "마녀 마음속의 불꽃",
"768238156": "넓적돌 부뚜막",
"825666124": "카타리나와 대화하기",
"848352844": "축월 부적",
"873339468": "노름꾼의 귀걸이",
"891155020": "한번에 가기엔 무리인 것 같아, 쉴 곳을 좀 찾아보자",
"918743628": "도금 여단 거점으로 이동하기",
"942622284": "아루 마을의 마루프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긴 것 같다…",
"95041100": "{0} 후 개방",
"967569996": "쿠지라이 모미지와 대화하기",
"970080844": "삼천리의 시작점",
"970843724": "풍토의 인도",
"990333516": "덕귀는 술집에 손님이 줄어서 고민에 빠졌다…",
"999645772": "해당 점괘를 선택한 후 「궤첨」을 선택하면 모든 「기술 기관」의 공격 레벨+1",
"1086143895": "차가운 칼날이라고 들어봤나? 한때 온 대륙에 이름을 날렸던 모험가 허먼이 사용하던 검 말이야. 바로 내가 만든 거야",
"1094237591": "원소 에너지|{param4:I}",
"1096706455":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 나쁘네! 안 되겠어요. 요리에 대한 그 자식의 생각을 싹 다 갈아엎어 줘야겠어요!",
"1102159255": "점심은 쌀밥 말고 다과 같은 게 먹고 싶네. 서재에서 먹으면 아버지랑 형도 모를 거야…응? 너도 같이 먹고 싶다고? 음… 책에 부스러기만 흘리지 않으면 돼",
"1130399127": "강풍이 불 때…",
"1137598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87038615": "…어렵사리 되찾은 평화를 축하할 겸 이 계획은 잠시 미뤄둬야겠어",
"1210326423": "응광 어르신께선 곁에 경비병을 두는 걸 별로 안 좋아하세요. 제가 여기서 일할 수 있는 건 모두 사촌 누나 덕분이죠…",
"122205591": "불 원소 공격은 거대 얼음 슬라임의 얼음 갑옷을 빨리 녹일 수 있습니다",
"1224246679": "무슨 문제라도 생겼어요?",
"1238395287": "난 란다라고 해, 주류업을 하고 있어. 저기 뛰어다니는 애는 내 딸 티아야",
"123891445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249465751": "{0} 님이 「{1}」의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1252988311": "신의 눈도 없는데 이 정도의 힘이라니, 기대되는걸… 자신의 한계에 도달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나와 승부를 겨루기 전까지 절대 쓰러지면 안 돼, 친구! 그전에 네가 쓰러진다면 용서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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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41327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1366494615": "풍마룡보다 몬드를 뒤덮은 폭풍이 더 무서워요, 후후…",
"1380929943": "돌파의 느낌·전",
"1388882327": "노엘, 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가 되려고 애쓰는 소녀. 그녀의 내면은 여전히 나약해. 지금 이 단계에서는 험악한 바깥세상과 접촉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몰라",
"1401609623": "전투광의 깃털",
"14316951": "히든 퀘스트: 1단계 종료 후 페이몬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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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352087": "나선 비경",
"1449684375": "그녀는 왕생당의 당주인데도 언제나 즐거워 보여.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니까. 거리에서 마주치면 나한테 거리낌 없이 인사하면서 「불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장사가 번창할 거야」라나 뭐라나…. 음, 조, 좀 이상해",
"150246807":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51754135": "헤헤… 어떤 향수가 어울리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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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164503":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155683223": "북두 누님이 하늘에서 방향을 일러주는 북두칠성이라고 한다면, 바위의 신은 하늘을 떠받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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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350871":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566353815": "자네한텐 알려줘도 괜찮겠지? 지금 내 앞에 「성공하면 부귀영화를 얻고, 실패하면 모든 걸 잃는」 기회가 있다네…",
"1567184279": "엠버 따라가기",
"1569867159": "남은 시간: #1#/%1%",
"16399251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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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05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670288791": "파티 가입·첫 번째",
"1691158935": "츄츄어 핸드북",
"1698638231": "다이루크에 대해 알기·세 번째",
"1704728983": "…? 모험가인가, 저쪽에 있는 캐서린한테 가 봐. 난 길드 일은 잘 모르니까",
"173286807": "원소폭발·세 번째",
"1735656855": "선물 획득·세 번째",
"1738754455": "「신의 눈」에 대해…",
"1747164567": "인테리어",
"1766650263":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이번 특훈에서 적은 정석 전술——근거리에서 방패를 들고 전투하는 츄츄 폭도와 원거리에서 기습하는 츄츄 궁수를 이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매섭게 진격해오고 있다.\\n적절하게 버섯몬을 배치해야만 적의 공세를 막을 수 있다!",
"1809826199": "네",
"1839744407": "파티 가입·세 번째",
"1868672407": "파티 가입·세 번째",
"1881452951": "내가 그를 만난 적이 있어…?",
"1882401175": "페이몬 대화 후 소멸",
"1902706071": "유적 섬멸자",
"1923970455": "…",
"192554391": "요리 획득",
"1932148119": "첫 만남…",
"195090839": "긴급 임무 중,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전을 완료해주세요!",
"1954129303": "지화는 자신의 연애 운세가 곧 온다고 믿고 있다. 현재 자신을 도와줄 사방팔방으로 찾고 있는데…",
"1956171159": "이만 가볼게요",
"2005875095": "샘물의 마음·Ⅳ",
"2009444759": "에일로이, 사냥에 참가하지",
"201454999": "나도 한때 자주 회의감에 빠졌었어. 나 같은 사람이 아라히토가미 무녀라는 직책을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려웠거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 안 해. 너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아",
"2036586903": "잡담·훈련",
"20456789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5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60182935": "여기 메뉴판~ 결정하면 알려줘",
"2066143639": "「해등절」의 기원에 대해 들어봤어?\\n아주 오래전 전쟁에서 리월 사람은 전사들이 집에 오는 길을 헤매지 않고 마음을 잃지 않도록 밤에 빛나는 등을 물에 띄웠다고 해. 이런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없겠지만",
"2075717015": "리월·대지 탐사",
"2081229207": "HP 부족·두 번째",
"209262999": "이봐, 조심해!",
"2097372567": "남은 시간: #1#초",
"2130624919": "원소 반응",
"2148005271": "남은 시간: #1#초",
"2156306839": "사안",
"2171194775": "실례했습니다",
"217387765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2198645143": "천성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248652183":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2258314647": "모험가 길드",
"2317036951": "안녕, 젊은이. 아직 식사 전이지? 자, 사양 말고 같이 먹자고",
"2323060119": "오늘도 힘내는 거예요",
"2341163415": "처치한 번개도끼 츄츄 폭도: #2#/%2%",
"23925702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40977303": "요리 획득",
"2429888919": "바바라 님이 성당에서 일하는 걸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그녀와 가장 가까운 곳이 바로 여기거든!",
"2435045783":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2472121751": "내게 은혜를 입은 사람을 날 선인이라 부르고, 벌을 받은 사람은 날 마녀라 부르곤 해. 하… 선인이든 마녀든, 평범한 사람이 아닌 이류일 뿐이야…",
"2496301463": "바람이 아무리 세도 헤어스타일은 사수하는 것, 이게 남자의 자존심이지",
"2502847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21557399": "그나저나 「신의 눈」을 장신구처럼 몸에 달고 다니는 건 딱히 상관없어. 이것도 그 쪼잔한 할망구가 나한테 처음으로 준 「교구」인 셈이니까",
"2614513047": "흰눈 가시고기",
"2634812823": "반성하라구, 주정뱅이!",
"2672112023": "3단 공격 피해|{param3:P}",
"2674997655": "「거래」의 규칙은 「계약」이고 준칙은 「공평」이지. 「계약」을 맺고 준수하는 자는 절대 잊어선 안 돼. 공평함을 잃게 되면 계약은 기만의 근거가 되지",
"2676822423": "위치는 대략…",
"2690998679": "안타깝게도 지금의 페보니우스 기사단에는 대단장의 스타일을 이어받은 사람이 없어. 아…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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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676951": "자동 장치 에너지원 연구·실전 응용 테스트",
"276572567": "증폭·순환 돌격",
"277464471":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6",
"2779667863":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불가",
"2782400919": "선물 획득·첫 번째",
"2782885271": "고로에 대해…",
"2789498263": "투명 유적 기록·세 번째",
"2817207703": "라이덴 쇼군에 대해·입장",
"2821292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48112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49812887": "요깃거리 말이니? 뭘 먹고 싶은데?",
"2855448983": "이 반짝이는 돌멩이가 「신의 눈」이라고? 흠… 인연이 있으면 얻는 법이고, 없으면 잃는 법이야. 나중에 인연이 흩어지면 이것도 소멸하겠지",
"2860873111": "그리고 아빠를 도와 멧돼지를 잡고 말겠어!",
"28687767": "무사의 숙명",
"288063895": "오즈: 아가씨의 뜻대로!",
"2889062807": "예전에 타이나리가 밥 먹을 땐 농담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어. 하나도 안 웃기다면서 말이야. 난 그 충고를 한 귀로 흘린 뒤, 꾹꾹 눌러 참았던 농담 세 개를 연거푸 했어. 이게 왜 웃긴 건지 설명까지 다 끝내고 나니까… 밥이 벌써 다 식었더라고…",
"2910897559":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2921825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2206837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9226024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00919191": "내 인상이 달라진 것 같다고? 그땐 네 힘이 필요했으니 당연히 너한테 친절하게 보이려고 했지. 하지만 이제는 널 내 중요한 「계약」 파트너라고 생각하니 더 이상 가식 떨 필요가 없지",
"3009726871": "김현지",
"30499741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60305303":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3064415639": "여명이여——강림하라!",
"30807136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097844119": "하고 싶은 이야기·팽이",
"31101915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19583639": "이대로 하지",
"3217467799": "당무적",
"322811287": "살려줘, 식자재가 사람을 때리네!",
"3234984343": "리월에서 토지와 민생을 관리하는 건 리월 칠성의 「옥형」, 각청 님이셔",
"325968279": "시노부? 기억나. 법을 공부하러 리월까지 유학 왔던 이나즈마 사람이잖아. 실습 과제 때문에 나랑 사건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는데, 끝날 때마다 고맙다면서 허리 굽혀 인사해서 좀 민망할 지경이었지…. 그때부터 시노부가 꼭 훌륭한 법률 전문가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고 보니, 이나즈마의 쇄국이 시작된 시기가 딱 시노부가 졸업했을 때쯤이네. 돌아가서 잘 지내고 있으려나…",
"3267160471":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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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42359": "수메르 하 바람 침식지",
"3299630487": "내가 당신을 못 알아볼 리가 없지. 항상 당신 생각만 하는데, 하하하…",
"3316688279":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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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5367": "아하하… 난 아직은 「수도에 침입한 슬라임 처리」 정도의 의뢰밖에 안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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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871": "천권 붕옥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41108981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가 Lv.{0}을(를) 달성했습니다",
"3438339479":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절대로 시들지 않는 사람",
"3451343255": "두 분은?",
"3468297623":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47378071": "요리 획득",
"3486637463": "선물 획득·두 번째",
"3500118423": "영상 소라",
"3519691159": "어떻게 지부장이 된 거죠?",
"3590028695": "오! 사기가 마구 오르는걸!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어?",
"36080023": "여기다!",
"3618356631": "감정이 담긴 무대",
"3619259799": "장비 강화",
"3623586199": "아주 다양한 방랑자를 만나봤지만, 카즈하는 그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사람이야. 바람처럼 어디에도 머물지 않지만, 항상 주변 사람에게 뭔가를 가져다주거든. 카즈하와 함께 싸우면서 난 「소탈함」을 배웠어. 어쨌든 난 카즈하랑 꽤 잘 맞아!",
"36422608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433545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658979735": "저녁 인사…",
"366434711": "의뢰가 너무 어려운가요?",
"3669594519": "절운간에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골격이 크고 풍채가 남달랐지…",
"3703021975": "도구 수선비에 예약한 천문관측기 잔금도 내야 하고, 학술지 구독비도 아직 안 냈는데, 다음달 집세까지…어떤 걸 먼저 내야 하지? 역시…천문관측기 잔금부터 내는 게 좋겠어. 안 그럼 완판될지도 몰라…",
"3729770903":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중…",
"3750813079": "당신은…?",
"3751590295": "당신은?",
"37933193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8027769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51623831": "리사에게 줄 기념품 고르기",
"386355957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867185559":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883224471": "윽…",
"391689871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3963782551": "\\n대기권의 포자, 버섯몬의 활동과 조만간 버섯이 자라날 기념비를 보아하니, 「바루나 신기」의 이상은 버섯몬의 활동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습도가 높고, 햇빛이 적고, 영양분이 풍부한 환경은 균류가 자라는 데 적합하다.",
"3964242327": "또 그 질문이네…. 뭐, 특별히 너한테만 말해주지",
"3965030807": "빨리 우산 안으로 들어와, 다 젖겠어. 네가 병들면 난 누구한테 복수하라고?",
"3991041431": "#{NICKNAME}: 야시오리섬은 「재앙신」의 기운 때문에 폭우가 계속 내린대\\n페이몬: 「재앙신」? 그게 뭐야? 엄청 강한 것 같아\\n{NICKNAME}: 마신의 부스러기, 그러니까 마신의 잔해야. 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여러 재난을 초래하는 탓에 「재앙신」이라고 불려\\n페이몬: 그렇구나. 하지만 비는 재앙이 아니잖아\\n페이몬: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고 슬퍼서 계속 우는 것 같아\\n{NICKNAME}: 운다고? 신은 울지 않잖아. 벤티나 종려는 한 번도 안 울던데\\n페이몬: 예외도 있지! 빨리 날 꼬집어, 그럼 우는 신을 볼 수 있어\\n{NICKNAME}: 응? 너도 신이었어?\\n페이몬: 어! 나도 신이라구!\\n{NICKNAME}: 그래? 그럼 페이몬은 바보 비행 신인가? 슬라임 신인가? 아니면 미끼의 신?\\n페이몬: 아무거나 갖다붙이지 마! 흥!\\n페이몬: 난 수호신이라구! 수호신",
"4008778135": "향릉한테 「같이 먹으면 최악인 음식 조합」 리스트를 달라고 한 적이 있어. 분명 직접 실험해본 거라 맛없을 거라고 했지만…아무 효과도 없었어. 「한잔 더」란 말만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니까! 휴…",
"4023992727": "적색 모래바다",
"4027869591":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4071651735": "이걸로 만족할 순 없어요. 정식으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기 전까지 더 노력해야 돼요",
"4093066647": "파티 내 캐릭터가 얼음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4095196567": "원소 에너지|{param4:I}",
"4101151127":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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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806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71816343": "하고 싶은 이야기·지식욕(知識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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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908439": "그 녀석,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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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555415": "푸른 번개 족제비",
"428444055": "음영 품질",
"434100631": "하지만 괴상한 옷차림이 넌 수상한 사람 같진 않으니 우선 그냥 지나가도록 해",
"438014359": "《소환왕·하편!은 언제…》",
"475103639": "좋은 아침이에요, 여행자님. 아침부터 이렇게 만나다니… 오늘은 모든 일이 잘 풀리겠어요",
"493519255": "대단장께서 미카를 원정대 사전 정찰의 핵심 대원으로 뽑으신 이유는 임무에 필요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근면 성실한 그의 성격을 좋게 보셨기 때문이지. 개인적으로 나도 그런 동료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496796055": "수메르 각지의 복잡한 상황에 비해 「30인단」의 병력에는 한계가 있어서 가끔 인력난에 부딪히며, 일부 마물이나 못된 악당에게 대응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n연락원 에펜디는 아카데미아와 「30인단」 그리고 모험가들 사이를 조절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데, 이런 목표들을 「현상 토벌」의 목록에 추가합니다.\\n제때 목표를 추적 및 처치한 뒤, 에펜디에게 보고한다면 수메르의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정보]\\n현상의 「목격자 정보」와 「목표 정보」, 「목표 특징」을 통해 목표의 출몰 장소와 유형 및 특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시간 제한]\\n단시간 내에 현상 목표를 처치하지 못한다면 목표가 도망쳐 토벌에 실패하게 됩니다.\\n토벌에 실패하면 에펜디에게서 의뢰를 다시 수령할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완료 가능한 현상 토벌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에 완료한 토벌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현상 토벌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현상 토벌은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현상 토벌을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509794711": "안녕, 무슨 일이야?",
"527395223": "연비요…? 그녀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소녀였을 때부터 제게 계약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지금은 아주 훌륭히 자라 리월의 유명인이 되었죠.\\n법률 고문이 하는 일은 아주 복잡하지만, 그녀가 늘 아무 걱정 없어 보여서 저도 안심돼요",
"62175639": "미식 어벤져스·요리의 극한",
"627973527": "스커크에 대해…",
"634551703": "게다가 내 딸 디오나는 몬드 제일의 바텐더라고…",
"641287575": "파티 가입·첫 번째",
"643005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644237719": "모든 것이 끝난 후",
"651227543": "무한동력 기계 화폭·끝",
"673737111": "4단 공격 피해|{param4:P}",
"684686743": "내가 죽기 전에 그 바보 같은 사람이 돌아올 수 있을는지 모르겠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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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198871": "허먼 씨가 걱정 중이다...",
"75169175": "눌러서 미끼 제조법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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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496663":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875092375": "위험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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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1089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08793239": "응. 세이지가 조금이라도 더 환상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자",
"935150999": "근데… 자손들도 평생 농사를 짓고 살 걸 생각하니까… 그건 또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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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05111": "점심 인사…",
"1005630992": "페이몬",
"1010978320": "여기도 있어. 방금 봤던 거랑 비슷해 보이는데, 이상하네…",
"1012695568": "엘린과 대화하기",
"1049225744": "앞으로 가면서 계속 찾아보자. 단서를 발견할지도 몰라",
"1050515984": "아이텐",
"1058562576": "안나 돕기",
"1108893200":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1143735824": "베르메르의 석회화 연못 작품·첫 번째",
"120345104": "「…그 뼈는 사라졌고, 그 정신은 없어졌고, 그 형태는 멸하였고, 그 영혼은 죽었으나… 그 육신은 아직 남아있더라…」",
"1207372304": "보물 사냥단",
"1223127568": "묵직한 원형 방패. 평범한 원형 방패와 별다를 게 없는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n단단하고도 적절한 나이의 「에셀나무 원목」을 고른 후, 알맞은 크기와 두께의 나무판으로 자른다. 이후 훈연, 왁스칠 등의 공정을 거쳐 강도를 최대한으로 높인 다음, 장부이음 구조로 연결한다. 비교적 부드러운 재질의 세 개의 등판에 고정한 후, 이단복합 구조를 형성하여 습격해 오는 칼날과 화살을 최대한 마모시켜 위력과 충격을 줄인다. 동시에, 강력한 철제 구조로 틀을 덮은 다음, 방패 곡선면의 가장 윗부분에 강화 구조를 설치하여 둔기와 상대 방패의 충격을 감소시킨다. 그렇게, 이 방패는 완료된다.\\n소문에 따르면 신의 눈을 소유한 자의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으며, 일반 무기 열 개에 맞먹는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도금 여단」이나 「30인단」 중 소수의 정예 인원만 이 방패를 사용한다고 한다.\\n가볍고 편리한 장비를 강조하는 보물 사냥단 단원들은 여단 용병들이 왜 이 방패에 엄청난 돈을 들이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최전선에서 싸우는 용병과 이 방패를 설계한 자만이 이런 장비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방패의 설계자는 치기 어린 시절 동료들을 이끌고 자신의 원수를 찾기 위해 아루 마을에 침입했지만, 어떤 젊은 호위병에게 크게 패배하고 말았다. 그때, 그 이색 눈동자의 경비병은 왼손에는 방패를 들고, 오른손에는 창을 든 채로 마치 산사태처럼 공격해오더니, 모든 침략자의 무기와 방어구를 부서뜨린 다음 그들을 기절시키고 속박했다. 며칠 동안 음식과 물을 마시지 못하는 징벌을 받은 침입자들은 연로한 경비병의 훈계를 받고 풀려났다. 이 방패의 설계자는 이미 손을 씻었고, 절대로 악행을 저지르지 않기로 했지만, 그 이색 눈동자의 젊은 경비병을 줄곧 기억했으며, 용병들이 마주칠 수 있는 최고의 위협으로 생각했다. 그는 「방어는 아무리 엄하게 해도 과분하지 않다」를 원칙으로 삼고, 구식 방패를 개조해 지금의 이 원형 방패를 만들었다.\\n만약 다음번에 또 그 이색 눈동자의 경비병을 만나게 된다면, 이 방패가 적어도 그녀의 공격을 한 번은 막게 해주길…",
"12643856": "축성 비경: 강철의 춤 I",
"1288009232": "윽, 그만큼 수량도 훨씬 적구나… 그나마 석판을 구해서 다행이야.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1327824400": "에헴! 나, 난 사장님께 빨리 연락해봐야겠어. 너도 네 볼일 봐",
"1346683408":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136308584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1374443024": "울만의 트레저북에서 보물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지도를 따라 「보물」 매장지로 향할 수 있습니다.\\n울만은 매일 트레저북에 새롭게 발견한 지점 2곳을 표시합니다. 총 14곳의 보물 매장지가 있습니다",
"1390903824": "안나",
"1421682192": "전통적이면서도 정연한 상업 건물. 수메르성의 푸스파 커피숍과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푸스파 커피숍은 거금을 들여 학자들에게 건물의 구조 분석을 요청했는데, 공기 유동성과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1층에만 영업 공간을 설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커피숍에는 언제나 그윽한 향기가 진동하는데, 어쩌면 이 결정과 관련이 있을지도…",
"1426716176": "「후후후, 진짜 완전히 땡잡았구나. 걷다가 넘어졌는데 보물이 나오다니 말이야. 이 낮은 붉은 단풍나무 아래 이렇게 많은 보물이 묻혀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143100980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1436912144": "인간들 머릿속엔 어떤 상황에서도 늘 꿈으로 가득하다니, 가히 신기할지고",
"1442333200": "이번 스테이지에서 누적 120회 완벽 반격하기",
"144236699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444488720":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1447664144": "고택 담장-「조개와 진주의 조화」",
"1459403280": "MY 홈 입주 캐릭터",
"146480692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1518414352": "3. 다시 온 봄",
"1521041936": "밀실 열기",
"1533285904": "페이몬",
"1564805648": "그 전투에 관한 파편을 찾고 싶다면, 우선 「높은 곳」에 가보는 게 좋을 거야",
"1571535376":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578831376": "아!",
"161805467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61896976": "사막 집-「짧은 잠」",
"164992528": "여행자는 고로에게 엘라니의 일을 말해준다…",
"1723230736": "표식이 되어 있는 곳에 가보자.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1745572368": "용수면",
"1750840848": "해당 유적 장치는 「번개 원소」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의 캐릭터나 마물이 있으면 바늘이 해당 캐릭터나 마물의 방향을 가리킵니다\\n바늘이 받침대에 표시된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1765728784": "나랑 내 남편 모두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
"1769170448":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783276048":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809406480": "무재공 저택에 가서 소식 탐문하기",
"182520065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1829743120": "「자작나무」로 제작한 커다란 옷장. 몬드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사계절의 옷을 모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크다.\\n하지만 내부 공간이 너무 커서 생긴 문제도 있다—아이들이 그레이스 수녀에게 털어놓는 고민을 고려해 페보니우스 성당은 옷장에 귀신, 냄새나는 숲멧돼지, 만취한 주정뱅이 아버지가 숨지 않도록 부제에게 새로 출하된 옷장마다 퇴마 기도를 의뢰했다",
"183860481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865297424": "악기 연주를 잘하면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수 있을까? 적어도 운이 안 따를 때 재밌는 곡을 연주하면 모두를 웃게 만들 수 있잖아!",
"1877816848": "벽화다… 사진기로 찍어야 해!",
"1912242704":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92776720": "평점 20,000점 달성하기",
"193446416": "하지만 내가 보물에 대한 단서를 알려줬으면 진짜 날 죽였을 거야…",
"1959033360":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981432336": "페이몬",
"199473680": "물자 획득 도전 완료",
"2018986512": "페이몬",
"2055388688": "이런 몬스터도 무찌르다니… 실력이 점점 느는 것 같아",
"2084131344": "「사이러스」가 있는 장소로 가서 모험가에게서 정보 알아보기",
"2124940816": "페이몬",
"2162482704":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164346384": "단일 도전에서 「바람 코인」을 {param2}개 수집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2182823440": "논밭을 비우면 현재 논밭의 식물이 삭제됩니다. 계속하시겠나요?",
"2183063056": "시종 갑",
"218441064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24439824": "만점 음료",
"2275054096": "내레이터",
"2275879440": "이 땅에 있는 대부분의 사악한 것들은 이미 우리… 나라와 아란나라가 쫓아냈어",
"2276475408": "아란마",
"2294441488": "괴기한 마물",
"231820816": "MY 홈 입주 캐릭터",
"2354136592": "「증발」 반응은 피해를 줄 수 없지만 「불 원소」혹은 「물 원소」 공격으로 증발 반응이 일어나면 해당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를 일정 비율 증가시킵니다",
"2358547984":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237668880": "바스코",
"2419981840":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2424216080": "망했어, 너희가 전부 망쳤다고! 그건 공주님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란 말이야!",
"2429865488":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2435822096":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445808144": "페이몬",
"2454968848": "탐사: 함락된 성채",
"2456494608": "난터크에게 찾아온 이유를 설명한다",
"2473495056": "페이몬",
"24995344": "얼른 가자! 츄츄족들이 식자재를 약탈하게 내버려 둘 순 없어!",
"252996112": "축성 비경: 사악함을 쫓는 서리 천둥 V",
"2545809936": "내레이터",
"2555768336": "하나",
"2559836688": "비상용 책이 담긴 배낭. 야외에서 모험할 때는 모라보다도 더 유용할 수도 있다.\\n하지만 아쉽게도 대량의 지식을 몇 권의 수첩에 정리해낼 수 있는 앨리스 같은 저자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모험가들은 어쩔 수 없이 대량의 책에서 오는 하중을 부담해야 한다",
"256104500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2589928976": "거울의 여인의 영상",
"260056592":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606971408": "[이벤트 소개]\\n「사조성」호의 수석 기술자 여진이 이나즈마 제도에 있는 유적 기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각 이상 구역을 조사하고 기이한 번개 원소 활동 현상을 추적하면 유적 기계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 듯합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30을 달성하고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을 완료하면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임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도 탈출 계획」 완료 시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뇌명 입자」, 「뇌명 결정」으로 진귀한 물자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뇌명 입자」와 「뇌명 결정」은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2610158096": "페이몬",
"2725864976": "위험해! 가까이 다가가면 안 돼!",
"2750291472": "파티 설정",
"2758518288": "와, 유명석 원석이야! 음… 근우랑 지경이 그렇게 말했었지?",
"280116752": "「두근거리는 변화」",
"280551579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808949264": "행운의 빛 벌레",
"281570832": "시종 을",
"2829281808": "우울해 보이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어떤 지론파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주인공이 좌절을 겪는 이야기에 대한 수용력은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높다고 한다. 동화는 대개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만 어른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기 때문일지도…",
"2872173072": "엥? 어떻게 갑자기 윈드 슬라임… 떨어졌지…",
"294597070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2948547088": "기억했죠?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2969139728":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982721040": "…흥, 장난감 삼아 가져가던지",
"2983790096":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청허포",
"2999810576": "야란의 조상",
"3006482960": "페이몬",
"30147432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02041550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3050593808": "윈드 필드에서 점프하면 바람을 타고 비행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떨어질 때 바람의 날개를 펼치면 활강할 수 있습니다",
"3059972624": "스테이지 떠나기",
"3060556304":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푸르스름한 잿빛의 껍데기를 가진 게. 화려한 색의 동족보다 온순하며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집게발은 더 강력해 물리면 매우 아프다. 포롱이도 집게발의 위력을 맛본 적이 있다. 그 후로 포롱이는 자신의 날개로 어떤 게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되었다",
"3138366992": "웅장하고 화려한 극장. 화려한 무대 외에도 물안개가 자욱한 분수가 있고 외경의 능력으로 복원한 귀한 꽃들이 피어있어서, 명절날의 「주바이르 극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n소문에 따르면, 일부 공연은 밤에 봐야 가장 재밌다고 한다. 극장 조명은 잘 배치돼서 모든 관중이 다양한 각도에서 무용수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적절한 빛의 강도와 색채는 화려함을 더해준다",
"3144026640": "츠유코",
"3172375056":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176077840": "하늘에서 떨어진 별 아래에서 수집한 에너지를 제출해 도전 진행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제출 과정에서 공격을 받거나 중단되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가 손실됩니다. 어떤 성변 아래에서 제출이 중단되면 에너지를 전부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제출 장소를 바꾸는 성변도 존재합니다…",
"3179293200":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3244408336": "성난 츄츄족 처치하기",
"3245021712": "「바람 원소」는 일부 원소에 닿으면 「확산」 반응을 일으킵니다! 확산은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하고 그 원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32614928": "「극악」 난이도 비무 1회 완료하기",
"3315571216": "이건 해류병이 아닌 거 같아…",
"347438608": "이런 이야기가 있다. 아주 오래전, 아주 먼 곳에,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n이 여자아이의 부모님은 바쁜 모험가들이었고, 그녀는 어릴 적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천 개의 우주를 건너\\n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신성한 번개를 내린 황족이 되었고, 칠흑같이 검은 까마귀와 운명을 공유하는 벗이 되었다….\\n…….\\n「██야, 오늘은 어떤 책을 읽었니?」 오랜만에 모험에서 돌아온 엄마와 아빠가 물었다.\\n그럼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 시리즈의 이야기를 들려줬다.\\n「…그래서 그는 '피슬·폰·루버슬로스·네퍼도트, 단죄의 황녀이자 나의 자랑스러운 딸아, 무슨 일이 있든 숭고함과 꿈을 포기하지 말거라'라고 말했어.」\\n「오오, 정말 좋은 이야기구나. ██이(가) 이렇게 좋아하니 『피슬』이라고 불러야겠는걸?」 아빠는 웃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n「피슬아, 넌 위대한 황녀이자 나의 자랑스러운 딸이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숭고함과 꿈을 포기하지 말거라.」\\n상냥하고 따뜻한 이 말 한마디는 그녀의 마음을 밝혀주었다.\\n그러나 바쁜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짧았다.\\n판타지 소설에 빠져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던 그녀는 외롭고 슬플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n「나는 피슬, 위대한 황녀야. 이건 엄마 아빠도 인정한 사실이야….」\\n「무슨 일이 있어도 숭고함과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왜냐하면… 이건 모두 황녀가 되기 위한 시험이니까」",
"3474750992": "덤벙대는 아란나라",
"3480134160":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496111632": "「층암거연의 광갱 입구, 광부들은 경외심을 담아 『거연 입구』라고 부른다. 최근 지진이 발생한 후, 칠성에게 봉인당한 광갱 입구가 더 변화무쌍하게 변해버렸다…」\\n「선배가 바쁘게 움직여 거대한 입구를 봉인하던 법인을 풀었다. 『칠성』이 죄를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3497341456": "「도도 보루 대격돌!」의 최고 점수 1800점 달성하기",
"350261776": "페이몬",
"3509297680":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514781200": "아란나의 멜로디. 꿈속으로 드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 아란나라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멜로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3547867664": "폭죽 터뜨리기",
"3561181712": "페이몬",
"356332048": "충격",
"3594387984": "페이몬",
"359577104":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601053200": "주안석",
"3612150288": "조심해! 이놈… 불길한 기운을 내뿜고 있어, 뭔가 나쁜 의도가 있는 것 같군",
"3613924880": "이나즈마 사건이 일단락된 후, 카즈하는 남십자 함대와 함께 리월로 돌아왔다. 그런데 최근 리월의 숲을 거닐던 카즈하가 선원들에게 여행자의 행적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는데, 혹시 그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3622912528": "아란바리카의 「소리」",
"3633658384": "자연스럽고 날렵한 디자인의 탁자와 양산, 다양한 나무와 줄기들을 활용하여 넓은 그늘을 만들고, 연회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모험가들의 힘든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재능을 뽐냈다",
"3664152080": "이상하네, 왜 멈췄지?",
"3674244624": "우인단 사관",
"3678309904":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681328656": "밧줄 수집하기",
"3694454288":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705390608": "참새의 선회",
"3706973712": "하칸",
"3720083984": "페이몬",
"372232720": "어? 여기 풀 슬라임이 숨어있어!",
"3774041616": "류다치카의 모라 주머니",
"3780775440":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813017104":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3814064656": "됐고, 일단 뭍으로 가서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자…",
"381515280":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3825350160": "페이몬",
"390941200":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3914980880": "그릇 전체에 균일하게 색을 입힌 그릇으로, 겉면의 질감은 정교한 도자기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으며, 「고동색」의 유약은 그릇에 화려함을 더해주었다. 이는 수메르 상인들이 리월의 도자기 제조법을 도입한 후, 정교한 외관에 대한 사람들의 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유약의 제작 방법을 도자기에 적용하였기 때문이다.\\n처음에는 리월의 고대 기법을 사용해 수메르 도자기에 직접 유약을 입혔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싼 탓에 몇 개의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는 것만으로도 원가가 거의 도자기 백 개에 달하는 원가와 비슷했다. 그러다 몇 년 전 어느 신비한 여행 상인이 출중한 인맥, 정확하게 말하자면 전지전능한 납품업자를 통해 수메르에 적합하고 저렴한 공예를 찾아내 유약 공예의 원가를 대폭 감소시킨 후에야 유약을 입힌 도자기가 점차 보급되기 시작했다",
"3938274832": "취객 일화·Ⅳ",
"3947547152": "새로운 버섯몬을 생성하지 못한 공포의 취령 버섯 처치하기",
"397935120": "고기죽순데침",
"4021953040": "장애물 파괴하기",
"4022201872": "구경하던 마을 주민들도 너도나도 도전하겠다고 나선다",
"4031725072": "페이몬",
"404501008": "원소 시련: 융해",
"4064157200": "어? 석판이 없어…? 웬 깨진 돌덩이만 있네…",
"40705281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4090417680": "정말 신기해. 문헌에는 두 마신이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 협력까지 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었는데…",
"4094985744": "봐봐, 저쪽에 동굴이 있어. 한번 가보자",
"4100085264":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4111002128": "「충만의 꽃술」 1개 파괴하기",
"4157934096": "황산고검록·Ⅳ",
"4186063376": "노란 털 대단해, 엄청 엄청 강해",
"4188871184": "해당 캐릭터를 획득하면 해금할 수 있습니다",
"423025716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4268647952": "열화의 오일 전달하기",
"4293495312": "모든 마물 처치하기",
"463493648": "「뜨거운 태양빛처럼」",
"500381200": "아라비",
"507293200": "이런 전고는 일찍이 리월의 각 요새에서 쓰이는 천암군의 주요한 장비다. 적군이 쳐들어올 때 보초병은 전고를 이용하여 전투 개시를 알리고 천암군을 집결한다. 행군할 때에도 하늘땅을 진동하는 굉음이 들릴 정도라고 한다.\\n지금의 리월은 전쟁이 없어 백성들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천암군의 집결 신호가 개선되면서 보다 유연한 지휘 체제가 갖춰지게 되어 전고는 점점 쓰임새를 잃고, 지금에 와서는 축제에 쓰이게 되었다",
"527181328": "모둠 회",
"550030864": "구불구불한 줄기와 푹신한 잎과 가지로 이루어진 「배경」. 줄기는 완벽에 가까운 무지개 모양으로 「화원」의 구도에 중요한 한 획을 그어 수평과 수직, 두 방향에서 완벽함을 선사한다",
"652823056":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692146704": "네르민 돕기",
"715952656": "충실한 시종",
"723849744": "연무 비경: 운구 I",
"729169424": "족장의 입에서 에일로이의 생부모의 신분을 알아내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매년 부족에서 열리는 사냥 대회——「증명의 의식」——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우승하면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n 기억이 시작되었던 순간부터 그녀는 피나는 훈련을 했고 증명의 순간만을 기다려왔지만 의식은 재난 속에서 막을 내렸다.\\n베일에 싸인 킬러가 참가자를 습격했고 로스트는 자신을 희생하여 에일로이를 겨우 살렸다.\\n자신과 똑같이 생긴 베일에 싸인 여성을 발견하고는 에일로이는 습격의 대상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734071312": "가서 찾아보자. 어쩌면… 뭔가 단서를 찾을지도 몰라!",
"753549840": "이 그림 배열 순서는 아마 장미속에 「숨겨진 노래」와 관련이 있을 거야…",
"765189648": "니달",
"767620624": "라나",
"788050448": "사이몬 지로",
"7923216": "카미사토 아야카",
"843820560": "상인",
"870272528": "「눈보라 속 그림자 제3막」 완료 후 개방",
"881307152": "묘비에 묘 주인의 생몰 연월과 일생의 행적이 빼곡히 적혀있다. 비석이 아주 깨끗하며 주위에 은은한 술 향기가 난다. 얼마 전 누군가 이곳을 청소하고 술로 제사를 지낸 모양이다",
"888936976": "두란과 대화하기",
"97374670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97399041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016270880": "테스트 던전-원거리 전투 테마",
"1021442080": "페이몬",
"1032812576": "노력의 실리오",
"1034683424": "오기",
"1055800352": "상급 학자",
"1056023584": "뒷골목의 섬광 등",
"1069547552": "겁… 겁먹었다니? 나, 나도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야, 무시하지 마!",
"1093403680": "주황색 벚꽃으로 장식된 화기. 하늘빛에 비친 문양은 유독 아름답다. 주요 부분은 옅은 흑갈색을 띠며 풍아한 정취를 담고 있다",
"1121992736": "하지만 촌장 할머니는 왜 그렇게 좋아하신 걸까? 이상하네…",
"1164964896": "그리고 만약 「검」과 관련된 걸 찾으면 나에게 가져다주는 거 있지 마",
"1167962144": "츄츄족",
"1181663264": "얼어붙은 얼음 원소 보호막을 통해 자신의 슬라임을 보호합니다. 불 원소 등 얼음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로 공격하면 방어를 뚫을 수 있습니다",
"1194405920":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1197380640": "알겠어요",
"1210219552":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228226592":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1230117920": "저기 봐, 「피투성이 성게」가 살려달라고 하고 있어!",
"1236780064": "서핑",
"1260029984": "악룡 따위가 내 명성을 더럽히다니, 내가 널 두려워할쏘냐!",
"1266641952": "페이몬",
"1279455264": "뜨끈 야채 스튜",
"1298369568": "악룡은 꿈을 잃은 「드래곤 슬레이어」를 두고 마을 외곽으로 향했다",
"1312052256":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
"1339940896":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1359765536": "제압석을 회전 시켜, 제압석 위 고헤이의 방향으로 주술 종이의 표면 수를 고헤이의 주술 종이의 표면 수와 맞춥니다. 제압석과 그에 대응하는 모든 고헤이의 주술 종이 표면 수가 일대일로 대응할 때, 이 제압석의 봉인은 더욱 견고해 집니다",
"1388959776": "모든 적 처치하기",
"1396723744":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44301088": "전투 불능 상태의 캐릭터 없이 「흉조가 깃든 방」 완료하기",
"1452067872": "나자트",
"1484443680": "오? 라나가 손님을 데려왔구나. 환영하네",
"1495602208": "제작 화면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1495964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506391072":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1506516000": "잠깐동안 모든 「레인저」가 있는 방향을 보여준다",
"1521511456": "음… 다가가야 나타나는 벽이라.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분명해",
"1527452704": "몬드의 고탑·제1권",
"153644137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1563373600": "「응결의 얼음」 상태의 캐릭터는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증가합니다. 원소 반응으로 캐릭터에 부착된 얼음 원소를 없애면 해당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1581582368":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3",
"1594470432": "10000점",
"1602923552": "보쿠소의 함으로 「염해 광석」을 뒤덮은 검은 안개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1617015840": "「그 덕은 나무 같아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끊임없이 번성한다」",
"1683097632": "친구",
"1689402400": "사이즈가 큰 부뚜막. 반폐쇄형의 도마와 조리대가 있어 식자재와 반제품을 놓을 수 있다. 복잡한 도구는 아니지만, 요리사를 도와 효과적으로 조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뚜막은 종종 대형 주방이 있는 식당에 설치되어 최고의 요리사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게 한다",
"1697086496":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697493024": "좋아요",
"1712871456": "Saito Chiwa",
"173829123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746679840": "금쪽같은 꿈이라, 맛이 있으려나 모르겠군?",
"1756993568": "페이몬",
"1814671392": "균모가 큰 버섯. 햇빛을 받은 후 선명한 「살굿빛」을 띠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독특한 무늬와 시든 나뭇잎을 닮은 균습으로 인해 「가랑잎 버섯」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버섯의 특이한 색감은 일부 약초와 흡사하지만, 특별한 효능도 없이 오히려 일정한 독성이 있어 식용엔 적합하지 않다",
"182199708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831967776": "산고에게 사건의 조사 결과를 얘기한다…",
"185234435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1905811488": "MY 홈 입주 캐릭터",
"1927857184":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196727840": "#{NICKNAME}! 조심해!",
"1968453664": "흑화",
"1986943008": "악룡은 그렇게 인간들의 외침을 무시한 채 입맛을 다시며 성문을 떠났다",
"2000431136":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001282080": "어흥",
"2115013664": "???",
"2143962144": "분명 그 학자일 거야. 어서 산에 가보자!",
"2172174368": "원거리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2176712736": "아카데미아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학자들은 아카데미아의 자원을 마음대로 사용하여 자신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했다.\\n그들은 지형을 바꾸고, 날씨를 조종하고, 고대의 유물을 재현해냈다. 그리고 지상의 지식이 더 이상 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게 되자 일부 학자들은 별하늘을 엿보려 했고, 또 어떤 학자들은 인간의 생사마저 관여하기 시작했다.\\n하지만 이러한 영역은 학자들이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n학자들이 지식으로 인해 파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자들은 여섯 가지 「원죄」를 제정했다.\\n그들은 이 세상의 모든 죄악은 모두 이 여섯 가지 「원죄」로부터 시작된다고 여겼다.\\n첫째: 인류의 진화에 관여하는 것.\\n둘째: 삶과 죽음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n셋째: 우주 밖의 사물을 탐색하는 것.\\n넷째: 언어의 기원을 캐는 것.\\n다섯째: 신을 경외하되 섬기지 않는 것.\\n여섯째: 신비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 집착하는 것.\\n이 6대 죄악을 바탕으로 현자들은 아카데미아의 율법을 제정 및 수정하였고, 풍기관들은 그 율법을 집행했다. 그리고 학자들은 풍기관들의 감독하에 언제나 율법을 지켜왔다.\\n아카데미아의 모든 이들은 율법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렇게 아카데미아는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내었다.\\n그러나 오랜 세월이 흘러 고대의 6대 죄악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잊혔고, 야심을 품은 학자들은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n하지만 「대풍기관」 사이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했다.\\n그는 「6대 죄악」에 따라 율법을 어긴 모든 자들을 공정하게 심판할 것이다.\\n그리고 그 대상에는 현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2183034912": "눈사람 손-「대충대충」",
"2186286112": "페이몬",
"2206686240": "쥰키치",
"2228850720": "연결이 가장 원활한 서버를 선택했습니다.\\n아래 서버로 변경하시겠습니까?\\n",
"2265689120": "남은 횟수: {0}/{1}",
"2268068896": "버터 생선 구이",
"227908640": "아란나가",
"2280896544":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고, 악룡은 더없이 배가 고팠다",
"2306439200": "#{NICKNAME},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 섬의 영향이 갑자기 많이 약해진 거지? 아앗, 그럼 이 해역도 차츰 정상을 되찾을 수 있겠군…",
"2335159328":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2358135840": "「화려한 표류물」 교환",
"246312992": "「찰나의 꿈」 스토리 클리어",
"2489370656": "「꽃바다의 요람」",
"2504363040": "추움",
"2526909472": "「다른 도사들은 칼질 좀 하고 부적도 붙이던데, 당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 앉아만 있었잖아! 근데 끝났으니까, 돈 내라고?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n처음 도사가 됐을 때 중운은 많은 의혹을 받았다.\\n一방안의 「요마가 있다」, 「요마가 없다」을 증명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난제 하가 그를 압박했다.\\n중운은 칼춤을 추고 부적을 붙이는 도사보다 더 사기꾼 같았다.\\n본인은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사용할 수 없어서 의뢰인들의 의혹을 참아야만 했다. 그리고 양기의 폭주가 두려워 반박하고 싶은 충동도 억눌러야 했다….\\n그리고 마지막에 그에게 사과를 하는 사람도 몇 없었다.\\n그래도 중운은 허세를 부리며 진정한 퇴마를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n비록 그는 체질의 방해를 받았지만 한 번도 이런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n언젠가 리월 최고의 퇴마사가 되고 양의 체질을 제어하여 천하의 모든 요마들을 처치하고 말 거야!\\n어쩌면 신은 중운의 이런 놀라운 투지를 인정하여 그에게 「불」과는 상반되는 「얼음」의 「신의 눈」을 내린 것일 수도 있다.\\n이 「신의 눈」이 그의 어떤 생각에 응한 건지는 알지 못한다",
"2527968288": "30회 이하로 피격되고 방패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565381152": "페이몬",
"2579504160": "사진 저장",
"2601100320": "페이몬",
"2603087904": "불 원소와 번개 원소가 닿으면 「과부하」 반응이 일어납니다. 과부하 반응은 격렬한 폭발을 일으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2625365024": "최상의 재료들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캣테일 술집」은 반드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음료를 만들겠습니다!",
"2651367456": "여행자는 향릉에게 동욱의 일을 얘기한다…",
"2697309216":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2729538592": "탐사: 무너진 고대 건축군",
"272964918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763708448": "페이몬",
"2823299104": "츄츄족",
"2834626592": "「조기 차단·두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2837207072": "리월 민가-「천 가지 바위」",
"2846458912": "비둘기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거야?!",
"2873570336": "페이몬",
"2898786336": "명이",
"2901641248": "페이몬",
"2908113952": "+{0}",
"295300128": "에미르",
"2970170400": "공격 시 섬뢰로 적 1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0087478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027666976": "평판: 수메르 임무",
"3030852640": "모든 마물 처치하기",
"3086010400": "음… 그러니까 동굴 입구에서 벗어나 조금 더 걸어가면 「카브의 경지」에 도착할 수 있어!",
"3103775776": "풀 원소",
"310751337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110003744":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불 원소 피해 보너스가 10% 부여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5회.\\n해당 효과가 5회까지 중첩된 후 주변의 적에게 다시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불타는 고리」가 생성돼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불타는 고리는 5초마다 최대 1회 생성된다",
"3115118624": "가게 장식품-「작은 새 종업원」",
"312330550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레시피 사용법 습득",
"3168657440": "페이몬",
"3210725408": "균형의 수호자가 죽어가고, 창조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n하지만 세상은 더는 불타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신」의 자리에 오를 것이기 때문에…",
"3236983840": "페이몬",
"3237130272": "페이몬",
"3241663520": "이벤트 안내",
"3276763168": "바르단과 구르겐 돕기",
"3289045024":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3342259232": "공사 현장 기록",
"3356364832": "그의 마음은 이미 곪아버려서, 숭고함과 꿈을 잃고 피하기만 한 모양이군",
"3357564960": "훈어 4구절 중에 한 구절인가?",
"3365392416": "#{NICKNAME}, 그러고 보니 불 원소는 표적한테 잘 안 먹힐 것 같아",
"3434002464":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3442738208": "모나",
"3454533664":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472237600": "엥, 메모를 남긴 사람이 여기 보물이 있대! 정신 바짝 차리자!",
"3487390752":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350376144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506444320": "어, 형광이 왜 꺼졌지…?",
"351848451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51935520": "페이몬",
"3541712928": "츄츄족 시집선·상",
"3547934752": "페이몬",
"3570363424": "이나즈마 전통적의 낮은 나무 탁자. 오래된 「부채 단풍나무」로 만들어졌다. 목재의 표면은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하여 다탁이나 책상으로 사용해도 좋다.\\n이 이렇게 긴 테이블에 둘러 앉을 때면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져 보통 참된 벗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만이 마주 앉아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한다",
"359280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595529248": "{0}이(가) 스타라이트를 {1}pt 획득했습니다",
"3637586976":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3652325408": "모나",
"3703995424": "그렇다면 누가 자신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했고, 누가 실력이 아닌 말로만 용을 상대했는가?",
"3706157088": "정교하고 우아한 나루카미 다이샤 스타일의 등불. 신사에서 흉첨을 뽑은 일부 여행객들은 등불을 사서 불행을 상쇄하려 한다. 물론 무녀들은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3706411040":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3717550112": "디오나의 아버지 두라프는 샘물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다.\\n그는 강인한 용모와 뛰어난 사냥 기술,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샘물 마을 사냥꾼들의 리더이자 그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n어린 시절의 디오나에게 있어 그녀의 아버지는 반짝이는 빛이자 동경의 대상으로 완벽한 우상에 가까웠다.\\n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우상 같은 이미지가 갑자기 무너졌을 때 어린 디오나는 아주 슬프게 울었다.\\n「술에 취한 모습이랑 배가 불러 진흙탕을 구르는 멧돼지랑 완전 똑같잖아!」 어린 디오나가 충혈된 눈으로 말했다.\\n하지만 디오나는 이를 아버지의 술버릇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 그녀는 절대 아버지 잘못이라고 믿지 않는다. 아빠는 절대 잘못했을 리 없어!\\n「전부 술 때문이야! 술은 사람을 유혹해서 멍청하게 만드는 나쁜 거야!」\\n이게 바로 디오나가 술을 증오하게 된 이유이자 「캣테일 술집」의 대박의 시작이다.\\n「캣테일 술집」 사장 마가렛은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가 디오나를 고용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n「너무 귀엽잖아!」",
"3723220000": "(테스트) 츄츄족이 슬라임 폭탄을 만들고 있어! 얼른 그들의 거점을 정리하러 가자!",
"3795598368": "황산고검록·Ⅲ",
"3830653984": "페이몬",
"3848653856": "칠본검-불",
"3858170912": "두냐르자드",
"3889043488":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892251680": "낯선 하늘 아래 소년소녀가 모래 먼지 위에 서 있다.\\n그대들은 여행 중인 쌍둥이로 머나먼 저편에서 넘어오며 여러 세계를 넘나들었다.\\n「티바트」라 불리는 대륙에 강림하기 전에 당신은 이 세계와 즐겁게 지내길 바랐다.\\n하지만 운석에서 깨어난 당신 앞에는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고 재앙으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n이곳을 떠나 다음 세계로 향하려던 그때… 낯선 신이 나타나 앞을 막아섰다.\\n티끌 하나 없는 신이 혼세의 하늘 위에 떠있는 채로\\n당신을 내려다봤다.\\n신이 당신의 유일한 가족을 데려가고 당신은 신에 의해 봉인되어 악몽으로 가득한 잠에 빠져든다….\\n다시 깨어났을 때 세상의 풍경은 바뀌어있었다.\\n눈앞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었고 더 이상 익숙한 풍경도 없었다.\\n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자고 있었는지조차 모른다.\\n따라서 당신은 홀로 가족을 데려간 신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3919269920": "「파도 대시」 {param2}회 사용하기",
"3965526048":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움직이는 힘」",
"396907420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971675168": "《내일이면 죽을 현자 아이톨리아》, 정말 엄청 길고 패기 있는 이름이네…",
"397256736": "페이몬",
"4004184096": "친구가 필요한 「눈사람 부품」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4014524448": "획득 가능한 보상",
"4024737824": "윽… 이 전투… 상상 속의 다리가 너무 힘들었어",
"402597788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4088458272": "페이몬",
"4173012000":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연한 색의 줄기를 가진 나무에는 「진주」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금엽 진주나무의 줄기는 매우 단단하며 흔히 솜씨 좋은 장인에 의해 장식품이나 가구로 만들어진다",
"4181702688": "아직 두 군데의 유적이 남았어, 분발하자!",
"4200347680":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251504672": "삼나무 핵심 자재로 만든 무기 진열대로 소량의 무기와 방어 무기가 진열돼 있다. 상단은 평평하고 견고해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4259014688": "지경",
"4270174240": "아루 마을 등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에셀나무 원목」 수납장. 균등하게 여러 수납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부분 잡동사니를 전부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편이다.\\n물론, 비범한 가격과 정교한 마감 덕에 대부분 사람들은 책, 정교한 장식품 등 상대적으로 귀중한 물건을 보관하는 데 사용한다. 그렇기에 어떤 이들은 소장품을 보관하는 전시대로 사용하며, 비교적 눈에 띄는 곳에 두기도 한다.\\n소문에 따르면 몇 년 전, 일부 「항아리 지식」을 밀수한 장사꾼들이 사람의 직감을 이용해 중요한 물건을 숨긴다는 꼼수를 생각해냈다고 한다. 항아리 지식을 문서 또는 잡동사니와 섞은 다음, 이런 수납장에 그냥 대담하게 보관한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 수법으로 단서를 찾던 일부 일반 풍기관들을 속이는데 성공했으나, 대풍기관이 수색 행동에 대한 조령을 갱신하여 용의자들이 사용했던 모든 수법을 열거하니, 불법 행위를 저지른 장사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체포되었다",
"4278013984": "항마인 보기",
"440776736": "물총 중보병의 영상",
"448056352": "페이몬",
"470376480": "우리도 예전에 비슷한 유적을 탐사해 봤잖아. 다른 사람들도 이런 유적에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어",
"489175072": "길거리 상인이라 해도 멀리서 온 손님인데, 왕국의 손님 대접은 이딴 식인가?",
"497060896": "어떤 결론을 얻을지 모르니까",
"516923424": "두 번째로 볼프강의 밀실에 갇혀 버렸어. 어떻게 나가야 할지 방법을 찾아보자",
"533474336": "레이저",
"569315360": "「소설에서는 위대한 탐정 옆엔 항상 조수가 있더라고요. 마치 돈가스 덮밥에는 돈가스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요.」\\n봉행소에 들어온 신입 우에스기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띤 채 헤이조에게 달라붙었다.\\n「그러니까, 헤이조 선배, 절 조수로 삼으시는 건 어떠세요? 저 정말 똑똑한데.」\\n헤이조는 실실 웃으며 명랑한 신입을 훑어보고는 턱을 매만지며 말했다.\\n「내 직감이 너는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고 말하는데.」\\n「아? 그럼… 헤이조 선배님의 직감이 틀린 거 아닐까요?」\\n우에스기의 이 한마디가 코미디의 마지막 멘트처럼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는지, 말이 끝나자마자 주변 베테랑 동료들은 열광하는 관객마냥 웃음을 터뜨렸다.\\n똑똑한 우에스기는 곧바로 자신이 말실수했다는 걸 알아차리고, 재빨리 말을 덧붙였다.\\n「제 말은… 저희가 하는 일은 직감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잖아요!」\\n이 말에 다들 더 크게 웃을 줄은 몰랐다. 우에스기는 다들 어느 부분이 그리 웃긴 건지 알지 못한 채 자신이 코미디언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n헤이조는 마치 먼지와 함께 민망함을 털어버리겠다는 것처럼 손을 뻗어 그의 어깨를 털었다.\\n「조금 전엔 농담이었어. 내 직감이 우리의 신입 우에스기는 훌륭한 도신이 될 거라고 알려주네!」\\n「그러니 시간이 있으면 자기 조수를 찾아보도록!」\\n 헤이조는 말이 끝나자마자 어리둥절한 우에스기와 웃음이 터진 동료들만 남기고 바람처럼 멀리 사라졌다.\\n……\\n「네 이 녀석 고작 그 정도 수준으로 시카노인 도신의 조수가 되려 하다니.」\\n「저는 헤이조 선배님에게 조수가 없으니까 도와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n「조수야 당연히 있지. 헤이조가 여러 번 얘기했는데.」\\n「네?! 있다고요?」\\n「『직감이 알려줬어』라고 자주 그러지 않아?」\\n「하?! 설마… 헤이조 선배의 조수가… 직감?!」\\n「정답. 그놈은 직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무서운 놈이라고.」",
"57873440":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59932704":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604642336": "회전",
"668643360": "그대에게 묻겠노라. 탐욕에 삼켜진 자는 누구인가?",
"686708768":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692058144": "페이몬",
"698117152": "기술 포인트 누적 20000pt 소모하기",
"730718240": "루크 샤",
"73328643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765288480": "시종 병",
"776114208": "「휘날리는 낙엽」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790862880": "단단한 유색 도자기",
"800612384": "모든 「레인저」의 위장을 해제한 후 미니맵에 잠깐동안 모든 레인저의 위치를 표시하며, 빛기둥으로 필드 위 근처 레인저의 위치를 보여준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레인저는 다시 위장할 수 없다.\\n효과 발동 시 레인저 팀에게 알림이 간다",
"82261712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836964384": "하지만 연구라곤 해도 아직 아무런 단서가 없어",
"847342624": "의료 기록",
"881752096": "사막 집-「숨겨진 빛」",
"888216608": "페이몬",
"905228320":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941234208":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1002223642": "왔구나, 본 황녀의 가장 충실한 부하여!",
"100992026": "만약… 민들레의 특성을 반대로 이용해서 특별한 보조재료를 제작한다면 공기 흐름의 영향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012378650": "휴, 매일 여기 있자니 심심해서. 온종일 수녀들 눈치만 보고 있자면 기분 전환도 할 겸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다니깐…",
"1012819994": "「목을 풀어?」",
"1018872858": "맞아, 그 규칙이라면 우리도 들었어. 근데 당신은 유명한 사람인 거야?",
"102746138": "스타더스트 교환",
"1031104538": "낭! 하얀 털이랑 노란 털 봤어, 좋아. 제비꽃 열매 펑펑",
"104612890": "고마워",
"1052510234": "명절 때만 되면 「불복려」의 위장약이 다 떨어지거든요. 해등절이 곧 다가오니 미리 준비해두려고요",
"1056246810": "나는?",
"1062739994":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게 그렇잖아요",
"1071082522": "음, 그래? 마침 잘됐네. 방금 덱을 두 개 짜봤는데, 여기서 「일곱 성인의 소환」을 잠깐 해보는 건 어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니까",
"1071381530":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는다」라는 건 그때처럼 세 개의 장치를 찾으라는 걸 의미할지도 몰라. 그럼 「아루」라는 곳에 도착할 수 있는 거지!",
"1072869402": "나중에 마을에 낭인들이 와서 거의 다 주워갔어",
"1076151322": "저번에… 쌀이 필요하다고 하셨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품질이 좋은 쌀을 골라서 드릴게요…",
"1079905306": "진짜 기억이 안 나.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
"108048410": "동물 짐꾼도 한 마리 빌리겠습니다. 연기하는 걸 들키면 안 되니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야죠",
"1085395994": "그래, 일반적으론 규정에 따라 새로운 현자를 선택해야 하지",
"1087832090": "응, 얼른 기록하러 가봐",
"1091166234":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109374490": "응? 이건 누구의 목소리지? 어쨌든 이걸 수집해야 한다는 거지?",
"1094083610": "제자가 참 고생이 많네요",
"1096301594": "1층에는 없는 것 같은데… 위에 계시는 거 아닐까?",
"1097659418": "오예, 물고기 잡자!",
"110902298": "아주 오래전, 이곳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었대",
"1114144794": "수업이 순조롭게 열렸으면 좋겠네…",
"11152169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1117801498": "독직한 일록을 처벌하는 건 본질적으로 기사단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는 거야. 기사단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지",
"1123355674": "…응, 층암거연의 광부가 예전에 비슷한 걸 발굴한 적이 있었대. 오백 년 전의 재해와 관련이 있다고 하던데",
"1130005530": "그럼 요리할 필요도 없고, 벌레가 들어가거나 요리가 타버릴 걱정도 안 해도 될 텐데",
"1138614298": "오? 너도 그 책을 읽었구나",
"1140126746": "비파랴스와 달 연꽃이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1143938074": "응? 저기 다들 모여있네. 가보자!",
"1144209434": "잘못 골라도 뭐라고 하지 마",
"1148443674": "안녕, 무슨 일 있어?",
"1149157402": "아니, 잠깐만요…",
"1151429658": "나라 친구, 아란릴라랑 같이 놀자! 아란니샤트는 엄청 약하니까 같이 놀지 마",
"1151945754": "하팀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1156288538": "왜 혼자 떠난 거야?",
"1157946394": "근데 난 가게를 봐야 해. 괜찮다면 좀 도와줄래?",
"1163168794": "몬드… 지금 몬드 얘기하는 거야?",
"116574108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166551066": "알하이탐이 너도 너만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해줬어. 다 이해하니까 사과할 필요 없다구!",
"1167026202": "#나쁜 짓을 하려던 건 아니에요. 전 그저 {M#그분}{F#그분}께 보답하고 다시 찻집으로 돌아가려 했어요",
"116885530": "적 %1%기 처치하기",
"1172508698": "(그 양반 소원은 살아있을 적에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면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겄제)",
"1173063706": "야영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 원한다면 네가 가서 도와줘도 돼",
"1177618458": "하하하, 윈드블룸 기간엔 술을 배달시키는 사람이 많거든!",
"1181542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182784538": "엥? 왜 바다에 던져야 하는데?",
"1184875546": "으흥흥~ 아, 그 얼라구만. 함 보그라. 꽤 예쁘게 피어나지 않았나?",
"118535194": "그렇군, 미안. 하지만 페이몬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면 딱히 체력을 소모하는 것 같진 않은데",
"1190692890": "노래는 다 네가 쓰는 거야?",
"1191482394": "응? 요정은 뭐 하는 곳이야?",
"1194541082": "하지만 너무 많은 일들이 잊혔습니다. 이곳의 「결계」는 깨뜨려야 해요",
"1196128282": "저도 왜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같이 와야 할 것 같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뭐였더라… 아, 생각났어요…",
"1196791834": "누군가 작업구역에 들어와서 그들을 데려간 겁니까?!",
"119776361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20144922": "알았어. 우인단이 또 나쁜 짓을 꾸미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120919066": "그러면 내 소원도…",
"1210480666":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어서요",
"1211504666":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즐길 시간 정도는 있어야지",
"1215238170": "……",
"1217115162": "「기관 디펜스」가 뭔가요?",
"1217932314": "쇼, 쇼군님을 이렇게 가까이서 뵌 건 처음이에요…",
"1220470810": "아무르타 학파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면 모라를 많이 벌 수 있고, 크샤흐레와르 학파에서 건축을 배우면 취업이 쉽다고 하던데…",
"122293274": "그날을 기대할게요",
"122402842": "와, 엄마도 웃고 있잖아요!!",
"123047962": "네, 에드문드 씨가 예전에 설산 아래에서 거대한 동물의 발자국을 본 적이 있다고 했잖아요. 요 며칠 조사를 통해 드디어 이 근처에서 같은 모양의 흔적을 발견했답니다",
"123138074": "#{NICKNAME}, 우리보다 먼저 온 사람이 있었구나! 헤헤헤",
"1234590746": "꽃꽂이는…",
"1235817498": "이 녀석들 실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 많은 지원군이 필요해요…",
"1238262810": "훌륭한 추측이야, 특히 수메르성을 거대한 뇌로 비유한 추측, 음, 정말 마음에 들어",
"1241329690": "응, 그럼 이렇게 적자…",
"1241932826": "어, 열렸다! 형이 한 거야?",
"1242860570": "내가 개발한 「유일무이 절대 안정 엔지니어링 2세대 노심 제조기」에 대해 말하자면…",
"1245886490": "내가 대단하긴 하지",
"1246999578": "이 암호 편지의 내용에 따르면, 아흐마르의 옥좌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겁니다. 삼중 시련을 겪은 자만이 옥좌에 경배할 자격을 얻게 되지요",
"1249004570": "우리랑 같이 떨어진 것 같아. 목숨 한번 끈질기네",
"1252207642": "길드에 너처럼 실력 있는 모험가가 또 있으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1253215258": "금단의 지식이 세계수를 계속 오염시키게 둔다면, 티바트 전체가 붕괴되고 말 거야",
"1258323994": "「뱀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서 두 번째 시련에 대한 단서를 찾아보세요",
"1261392922": "우선… 장난감 가게부터 가볼까?",
"1263167514":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어떻게 나를 안 챙길 수 있어?",
"1266235418": "고마워, 그럼 빨리 천형산으로 가자! 첫 번째 비행 통로 출발지점은 거기야",
"1267765274": "다들 이 녀석이 못 도망가게 꽉 묶어",
"1271217178": "상황을 안정시키려는 건지 총무부에서 새로운 공지사항과 규정을 엄청 많이 발표했어",
"1271925786": "안전은 항상 위기와 위기 사이에 숨어 있지",
"1275017242": "닐루의 춤을 좋아하는 게 안목이 있는 거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목이 있는 거겠네!",
"1275650074": "아, 알겠어…. 이번엔 또 뭘 물어보려고? 얼른 물어봐",
"1278651418": "그렇게 심각해요?",
"1290137626": "아! 저… 저건…",
"1290625050": "……",
"129269786": "후, 네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 이 몬드성에서 우인단인 날 믿는 사람은 없다는 걸",
"1295726618": "사람은 자극적이고 신비한 사물에 늘 마음이 끌리는 법이죠. 창호지 너머로 보이는 미인의 아름다운 그림자처럼요. 풍문을 기록한 서적도 적당한 예술적 가공이 필요해요",
"1299037210": "가자, 가서 도서관에 엉뚱한 짓을 하러 온 사람들에게 리사 씨의 뜻을 알려주자구",
"1300176922": "식자재 있는 곳을 두 곳 봐놨는데, 식자재들이 다 익으면 수집할 생각이었어요",
"1300211738": "됐고, 심각한 이야기하지 말자, 농담이었어. 빨리 밥 먹자, 이러다 음식이 다 식겠어",
"1302347802": "그렇게 말해주니 그럼… 최선을 다할게",
"130613274": "아… 안되겠어, 머릿속에 그 장면이 떠올라…",
"1310393370": "음, 제법이네, 어디 한번 볼까…",
"1314613274": "그런 상황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해서, 널 위해 이나즈마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선물을 남겼어",
"1316349978": "보송보송 풀? 민들레 말하는 거니?",
"1334544410": "난 이미, 다 컸어",
"133685274": "상식적으로는 그렇죠",
"13443604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348260890":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1348732954": "가는 김에 주변 사람들은 칸베이 씨의 가게가 털린 시간대에 뭔가 발견한 건 없는지도 좀 조사해줘",
"13501481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351588890": "흘호어 구이 3인분 포장됐어, 자, 여기",
"1351809050": "이게 바로 시련의 수수께끼인 건가",
"135433242": "여기 어디론가 통하는 문이 있는 것 같은데?",
"1356092442": "유페이에 관한 건… 기회가 되면 천천히 들려주마, 제트. 시간이 흐르면 씁쓸한 기억들은 점차 사라질 테니까. 하지만 난 언변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1361281050": "낡았지만, 상태는 꽤 괜찮았어. 보자마자 손이 근질거려서 바로 연주해 봤는데",
"1361805338": "오! 길법사 이해했어, 바람 신은 길법사가 아냐",
"1362765850": "캐릭터 화면 열기",
"137078810": "광갱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희귀 광물이야. 나도 층암거연에서 오랜 시간 있었지만 2~3개밖에 보지 못했어, 그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보석이야",
"138241050": "고, 고마워…",
"13876183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88766234": "제4막",
"1391133722": "「너한테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걸 알아.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그런 법이지」",
"1394943002":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전 꽃을 보살피러 가게로 가봐야 해요",
"1396963354": "뭐야, 날 찾아왔나?",
"1401167898": "그럴만해, 아직 설립된 지 얼마 안 됐거든. 사부님의 명성엔 훨씬 못 미치지",
"1408042010": "내가 아닌데 어떻게 나랑 똑같을 수가 있지? 그리고 이게 나라면, 지금 여기 있는 나는 뭐지?",
"14144538": "Yeye dada! Mosi mita!",
"1422439450": "하하… 나도 하나 파냈어…",
"1430708250": "이 녀석은 츄츄어로 농담하더니 혼자 웃네. 많이 외로웠나 봐, 불쌍해",
"1431799834": "차라리 직설적인 게 낫지",
"1432336410": "알베도, 그건 좀 나중에 그리는 게 어때? 또 「비슷한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1447520282": "너희에 비하면 난 별로 한 일도 없는데",
"1454561306": "정확히 무슨 일을 해야해?",
"1454967834": "네, 아카데미아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기관님",
"145541146": "사람들이 나를 도와서 그 소식 끊긴 못난 놈을 찾아주려고 하고 있네…. 정말 면목 없게도 말이야",
"1455498266": "그렇군요. 당신을 실망시켰네요. 다음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1457451034": "참, 결정 같은 물건은 바람 속에서 천천히 휘발되는 성질이 있어",
"1460336666": "조금 갑작스럽지만… 영웅이여, 후세까지 찬송할 서사시를 만드는 데 쓸 이야기 몇 가지 들려줄 수 있어?",
"146436122": "엄청 컸어. 아란팔라의 5배 정도되는 키에 꼬리도 길었고 길을 걸을 때마다 땅이 흔들렸지. 그리고 「마라나」와 비슷한 기운도 느껴졌어",
"1464670234": "(음? 설마…)",
"1469604890": "마리암 씨가 도와줘서 다행이야… 여행자, 파디사라는 구해 왔어?",
"1472715802": "#무서워하지 마, 아란파카티. 나라{NICKNAME}(은)는 이야기에 나오는 그 나라처럼 착한 나라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이 모두를 많이 도와줬거든",
"1475249178": "게다가 속도 없는지 돈도 못 벌면서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들한테 공짜로 대접한다니까!",
"1476285466": "도금 여단에 가입하면 가족을 위해 돈을 벌 수 있고, 사막에서 모험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1476955162": "물론 빚 독촉에 시달리던 난,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개과천선할 거라고 일찌감치 결심을 했어",
"1477979162": "음… 자네 말이 맞다. 내가 또 괜한 생각을 했는 기라",
"1478063130":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480577050": "아, 아니,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왜… 내 영혼은 안식을 얻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는 건가",
"148059162": "사바, 아이다. 장미의 노래 마지막 구절이 뭐였는지 기억나나?",
"1483480090": "이 비경, 아주 기분 나빠. 계속 변하고 있는데 우리에 맞춰서 변하는 것 같단 말이지",
"1493192730": "그래서 참신한 꿈을 꾼 사람에게 마음껏 자랑할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어",
"1494135834": "음… 부적 글귀랑 만드는 과정은 제가 말 안 해도 알죠?",
"1498136602": "증발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502214170": "다친 인원을 수습하고 진열을 재정비해야 할 텐데…",
"1505186842": "여우 신시, 너구리 요괴, 텐구의 전설은 들어봤지만, 주전자 정령은 또 처음 듣네",
"1510614042": "근데…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배가 제일 잘 찰지 모르겠어",
"1520837658": "방금 길에서 진 단장을 봤어. 리사 씨도 있었으니, 별일 없을 거야",
"15266842": "저도 몰라요… 미안하지만 정말 말해드릴 수 없어요…",
"1536136218": "그래도 이렇게 많은 민원을 받았다는 건, 텐료 봉행이 사람들의 신임을 되찾고 있다는 증거겠지",
"154662938": "다만 저녁에 자기들끼리만 술 마시러 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 가게 하는 게 좀 아쉽달까",
"1546810394": "역시 사이노, 보는 눈이 있군…. 당신이 남아있다는 걸 알았다면, 이걸 탐내지는 않았을 텐데",
"1553594394": "여행자님, 여기 보수입니다. 받아주세요",
"155415578": "그래도 덕분에 병사들이 철수했어…",
"1563228186": "그럼… 오르모스 항구로 가서 거기 있는 도금 여단 사람들에게 아동 복지원에서 일해달라고 설득해줘",
"1565282330": "과거의 폐허가 산호와 해면동물에 파묻혀 못 찾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죠?",
"1566196762": "드디어 수메르의 별미를 먹을 수 있게 됐어, 정말 기대돼!",
"1567155226": "#정말 고마워, {F#언니}{M#오빠}!",
"1573493786": "알겠어요",
"1577699354":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 넌 모를 거야. 난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없고, 좋은 사람이 될 생각도 없지만",
"1585889306": "…그럼 이렇게 해요. 민들레 씨앗을 하나 구해오시면 제가 다시 심을게요",
"1586820122": "내가 보기에 이 표들은, 음… 다 중요해",
"1590897690": "직접 봤다시피 그 아이는 몸이 안 좋아. 너희들 곁에 있는 두냐르자드가 「처음」과 많이 다르다는 것도 느꼈겠지",
"159302682": "성과…? 그건 너무 실리적인 얘기잖아. 지경은 대부분의 지하 지역을 지도로 그려냈어. 물론 우리도 무척 고맙긴 해… 하지만…",
"1596772378": "솔직히, 눈사람을 잘 못 만들까 봐 걱정이야",
"1599242266": "말했잖아. 난 영감만 있으면 빨리 그리는 타입이라고. 지금 가장 중요한 영감을 이미 찾았어",
"1600393242": "현재의 상황을 아야카와 토마에게 설명해줬다…",
"1602977818": "얼마 전에 떨어진 그 운석들은 불길한 징조 같아.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지",
"1604706330": "그는 가끔 보물 사냥단이 쓸모 있기도 하지만… 「남의 가정에 위협」을 가하는 그런 놈들을… 절대 상종해선 안 된다고 하셨어",
"1604902938": "게다가 아란마도 여기 있잖아",
"1606854682": "이 여우가 신사 주변에 나타난 적은 거의 없는데",
"1607771162": "캐릭터 돌파 소재",
"1614769178": "그렇긴 해. 여기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1623482394": "비크람에 대해…",
"1624658970": "와, 잡혔다!",
"1632279578": "아미티 장치 조각들은 찾았어? 학술을 위해 아무쪼록 잘 부탁할게",
"1633962010": "잘 생각해 보라고!",
"1636514842": "라나가 아마디아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1636689946": "응, 네 말이 맞아. 「신의 눈」이 있든, 없든… 사람은 결국 무궁무진한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잖아. 그게 동력이 되는 거고",
"1638292506": "좋아, 바바라 달려——!",
"1640216602": "그건 과거일 뿐이야",
"1640659994": "크흠, 딱 우리를 지칭하는 말이군!",
"1643136026": "내가 물어봐도 될까요?",
"1648546842": "아니, 우리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에요! 당신도 알잖아요? 이, 이런 일은 고작 우리들끼리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1650043930": "캐릭터 돌파 소재",
"1650117658": "어휴,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난 요리하느라 바쁘고 향릉은 배달하느라 바쁜데…",
"1650712602": "(…그날 도둑을 쫓던 중에 만난 사칭범도 이 구라구라꽃이었나? 느낌이 전혀 달랐는데…. 설마 구라구라꽃의 변화가 불안정한 걸까?)",
"1651345434": "이 계획을 세운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다음 행동을 취할 테니, 어서 대책을 찾아야 해요",
"1651602458": "수메르? 그동안 수메르 학자들을 엄청 많이 봤어",
"1656829978": "동물 짐꾼들이 떠난 방향을 대략적으로 표시해둘게… 그럼 잘 부탁해, 여행자",
"1658806298": "왜 올해 해등절이 더 바쁜 거 같지?",
"1660634138": "연구비도 다 떨어져서 리월을 통해 「아카데미아」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어. 그래도 돌아오는 동안 뭐라도 해서 손실을 메꾸려고 했었지…",
"1663196186": "북두 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일부러 아저씨네 채광을 막으려던 건 아니었어요. 어쩔 수 없었다고요",
"1663433754": "아, 얘가 원하는 걸 주고 우선 달래볼까?",
"1665772570": "이 내용이 바로 미도리에게 써주려고 했던 여행기의 내용이야. 그런데 어떤 이유로 단 하나의 에피소드도 써 내려가지 못하고 있어",
"1668595738": "그러길 바라야지",
"1670078490": "응! 친구와 함께 모험하면 당연히 그렇지!",
"1675098138": "응, 정말 고마워! 더 늦으면 안 돼서 먼저 가볼게. 와인 축제를 재밌게 보내길 바라지!",
"1680307226": "부탁할게. 난 정말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구…",
"1680891930": "좋은 아침, 엠버",
"1682588698": "그럼 이 작가님은 어디 가서 찾아야 하는데요…",
"1682647066": "…헉",
"1686460442": "괴물이다——어, 어서 저 녀석을 처리해 줘!",
"1689400346": "「비록 사막 주민들에게는 허공 권한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취사청에서 공지한 의뢰는 더 이상 용병들만을 위한 의뢰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다들 아카데미아 시험을 보거나 백수가 되고 말 겁니다」",
"1689678874": "그 시절, 암왕제군을 따라 전쟁에 나섰던 수많은 백성은 자신이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전해지는 수천 년의 위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까?",
"1692358682": "믿어지지 않아…. 우리같은 신병이 정말 그래도 되나?",
"1692391450": "바깥의 쇼군 말야, 망가진 거 아닐까? 시간 되면 수리해보는 게 어때?",
"1695323162": "갱도 안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어. 자, 함께 힘을 내보자",
"1697153050": "그 마법 때문인지는 몰라도, 온천욕을 할 때마다 어쩐지 몸이 개운해지고 새로워진 느낌이 들어. 이 상태라면 모험을 수백 번 더 해도 문제없을 것 같아!",
"1698201626": "아… 이럴 수가, 뒷부분이 잘렸어. 여행자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걸까? 「공간」이 도대체 뭐라는 거지?",
"1699984410": "자비에가 어떻게 어르신을 설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1710077978": "나랑 같이…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었던 아이들이니까,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을 거야",
"1714815002": "그럼 우리 바자르로 가보자!",
"1715221530": "그냥, 나도 이제 피가 끓는 젊은 나이는 아니니까. 어쩌다 한 번씩은, 항상 전장에서 떠돌아다닐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1726123034": "양념을 해 튀긴 새고기, 조미료로 간을 해 반죽을 만들고, 새고기를 넣어 고온에 튀긴다. 향기만 맡아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을 상상할 수 있다. 한입 베어 물면 고기의 육즙을 입안에 가득 느낄 수 있어서, 이 유혹을 이겨낼 사람은 손에 꼽는다",
"1730652186": "에잉! 가자고! 길드로!",
"1732583450": "당신이 그때 그 캐러밴의 호위병이었단 말이야? 하니야가 고용주의 재산을 보호해준 데다가, 당신의 모라… 심지어는 목숨까지 지켜줬다는 말이잖아!",
"173287450": "네네~",
"1733395482": "…그렇군, 알겠어. 다시는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게. 다시 우인단으로 돌아가지도 않을 거야. 임무에 실패했으니 「형제자매」들에게 수치만 안겨줄 뿐이거든",
"1735375898": "류다치카라면… 이나즈마의 그…",
"173671450": "안녕히 계세요…",
"173695002": "으앗…! 엥… 지진이… 멈췄어…?",
"1737493530": "(그러고 보니 할머니는 우리 신분을 전혀 의심하지 않으셨어…)",
"1741735962": "기사단이 잡아갔어. 근데 페보니우스 기사는 어떻게 알고 온 거지…",
"1741856794": "응. 증조부가 아는 진실을 모두 말해줄게요. 하지만 그 전에 같이 가줬으면 하는 곳이 있어요",
"1743176730": "#{NICKNAME}, 우리도 뽑아보자!",
"1747983386": "극장이 진짜 철거되면…",
"1756254234": "이 목검은 아니겠지…",
"1763542042": "♪~",
"176822298": "그러니까, 길법사는 열심히 수행해서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돼야 해!",
"1771701274":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거야",
"1773861914": "이 「제압석」, 아래위로 분리도 되고, 돌아가는군요…",
"177605658": "최근에 편집 의뢰를 받아서 원고를 수정하는 중이야. 재미는 있는데 한동안 좀 바쁠 것 같네",
"1782258714": "완벽하게 잘 나왔어요",
"1783085082": "네, 바로 그 「여행자」입니다. 대장님,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1784474650": "지금 층암거연에서 발생한 「검은 진흙 범람」은 「표면적」인 문제와 「본질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해",
"178750490": "멍청한 나라, 틀렸어",
"1797565466": "북풍 기사의 인정을 받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으니까요",
"1801384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0562970": "(목패 뒤에 있는 글씨가 바로 「광고 문구」인 듯하다)",
"1806275610": "파이팅!",
"1807853594": "만약 우리가 신의 눈을 가져간다면 사부님도 좋아하실 거야",
"1819452442": "으앗, 길법사가 하는 말이 또 이해가 안 돼…",
"18209044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824508954": "그래서 말인데, 내가 창작 영감을 찾을 수 있도록 사진기로 사진을 몇 장 촬영해 줄 수 있을까?",
"1825300506": "걱정 마. 업무에는 지장 없으니까. 축하연 준비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맡겼어",
"1830894618": "안녕하세요",
"1836290074": "무슨 좋은 방법 있으면 우리 좀 도와줘",
"1840730138": "(아카데미아가 우리 예상보다 더 빨리 움직였네…)",
"1843458074": "아뇨 아뇨! 쇼군님, 그건 너무 과합니다!",
"1845193754": "우인단에게서 들은 정보를 모모요에게 상세하게 말해준다",
"1845979162": "하지만 지금은 약속이 있어서요, 매니저한테 인터뷰 예약도 하지 않았고…",
"1846399002": "너희들이 한 일은 텐료 봉행의 모든 사람이 기억할 거야. 이 일이 끝나면 꼭 사례할게",
"1849316378": "유야 정토 핑계도 대지 않고 혼자 있으려고 하다니…",
"1849506842": "그리고 여행자, 쿠죠 사라 북두 언니 덕분에 이나즈마에 오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하루가 멀다고 올 수도 있어",
"1852195866": "부랴부랴 돌아왔을 때 무슨 일 없었나요?",
"1854670874": "……",
"1860522010": "후… 이런 일은 한두 번 본 게 아니지만, 상대가 하필 아카데미아라니",
"1865692186": "아란미나리는 「보물상자」의 주인이야. 보물상자를 좋아하는 나라라면 아란미나리도 좋아하겠지?",
"1869240346": "아, 참! 네가 잘하는 요리를 부탁해도 될까?",
"1879812122": "「웅——」",
"1881084954": "손에 남은 향기",
"1883221018": "너랑은 말이 안 통해. 네 사고방식은 너무 올드하다고. 여행자한테 누구 생각이 맞는지 물어보자고",
"1883327514": "올 때 살펴보니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이곳에 탈출구 세 개를 남겨뒀더군요",
"1887291418": "무슨 일 있나요?",
"1888108570": "그리고 저도 그녀의 아이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게 그녀가 원하는 게 이런 거겠죠… 가정, 사랑하는 가족",
"1891016730": "그래도 일부 운 좋은 몇 명은 벌써 리월 귀환 명령을 받았어. 예를 들자면 우준이 같은 녀석 말이야. 정말 부러워",
"1895660570": "뭐? 난 너구리 요괴가「낭낭」거리는 거 밖에 안 들리는데",
"18969626": "이렇게 높은 데는 확실히 평범한 약초꾼들한텐 위험하겠어",
"1897646106": "안심해",
"190353434": "음? 맞는 말이야…. 아라타키파가 시노부한테 얼마나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데, 이겨서 따온 간식도 매번 먼저 고르게 하고…",
"1904495642": "하지만 너희 능력이라면 「쿠사바」를 믿고 맡길 수 있어",
"1906767898": "너도 나처럼 빨리빨리 해, 헤헤",
"190685210": "하지만 물에서 꺼낸 후로는 원소가 끊임없이 유실되고 있어, 어쩌면 이건 물가에 놓아야 활성화되는 걸지도 몰라",
"1909489690": "오늘은 반드시…",
"1909747738": "어… 이나즈마의 축제 상황은 잘 모르지만, 진짜… 엄청 빠르게 팔린 것 같은데요?",
"1919234074": "그래… 층암거연은 아직 위험한 거 같으니 여행할 때 조심해",
"1923399706": "이런 걸 원했던 거야?",
"192360474": "누적 로그인 福길만 걷자",
"1932973082": "풀과 나무도 기억하고 있고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풀과 나무의 친구야",
"1938393114": "{0}",
"1941269530": "…아! 맞아! 그래! 내 말이 그 말이야",
"194278426": "같이 수다 떨까?",
"1946047514": "이나즈마의 내전 상황은 아직 불투명해. 전쟁이 오래 진행하면 할수록 우리한테 더욱 유리해져…",
"1951337498": "이번에는 어떤 재료가 필요한데요?",
"1952524314": "거기 상황은 어때? 위험한 일은 없었어?",
"1954798618": "???",
"1954830362": "하지만 대상이 너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
"1955737626": "어제 그 나이 든 하인이 말하길, 증조부는 야시로 봉행에 가서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에게 설계도를 요청해 할아버지에게 검을 먼저 단조한 후에 생각해보자고 하셨대요",
"195755034": "아판 할아버지, 갑자기 왜 가만있는 거야? 아판 할아버지, 할아버지?",
"1966226458": "전 그런 짓 안 해요",
"1967222810": "또 비료야, 오늘 난 비료를 벗어날 수 없나 보군…",
"1975347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78654746": "휴, 너처럼 시를 아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안타까워",
"1979693082": "신이 계속 우리 곁에 있었다니…",
"197976090": "없습니다. 제시간에 「나루카미 다이샤」에 도착하기만 하면 돼요. 야에 님은 무의미한 기다림을 싫어하시거든요",
"1981429786": "맞아요, 이런 말은 좀 실례지만… 제가 알기로 아야카 아가씨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1982232602": "운송형 연금술사",
"1984037914": "그중 안자이라는 분은 사부님의 사형이셨는데, 사부님께 패한 뒤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셨다고 해",
"1993864218": "하지만 내가 그 막중한 책임을 질 수 있을까?",
"1997194266": "변변찮은 힘이지만, 귀족을 위해 제 한 몸 바치고 싶어요",
"1997241370": "계속하다 보면 하나쯤은 얻어걸릴 수도 있겠지…",
"1997358106": "어쨌든… 이 일은 매우 위험해. 난 이미 적응했지만, 너희가 다치는 건 보고 싶지 않아",
"1998874650": "그런데 모라는 바위 신의 피와 살이잖아? 왜 도시 사람들은 신의 피와 살로 거래를 하는 거지…",
"2007860250": "야, 기다려봐… 네가 말한 레시피는 말하나마나인 거 아니야? 나는 늘 주방에 있던 사람이고 너는 주방에 들어와 본 적도 없잖아",
"2009679898": "예, 다음에 또 오세요!",
"2014859290":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유일한 가게니까. 막부의 어르신들도 주문 제작하러 종종 오신다구",
"2018231322": "휴… 요즘 기억력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어. 늙어서 그런가 봐…",
"2025544730": "기사단은 여전히 바쁘군요",
"2029732890": "아직 몰라. 부품을 봐서 흥분한 걸 수도 있어. 단순한 기계적 반응일 수 있지",
"2034095130": "하지만 이번엔 저희가 소홀했던 탓도 있어요. 인원을 다른 데로 파견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2039633946": "자유",
"2046402586": "후추",
"2052264986": "백야국의 다른 일에 대해…",
"2054694938": "Yeye dada! Mosi mita!",
"2059478042": "연금 완료 후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연금 결과물을 추출하면 아래의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62356506": "고양이자리",
"2069191706": "안녕히 계세요",
"2072004634": "내려올 때 우린 총 64명으로 구성된 제9중대였어. 하지만 지금은 어떻지? 중대장을 포함해서… 희생하거나 실종된 인원이 반을 넘었지…",
"207662106": "미리 말해줬으면 거짓말이라는 걸 우리가 바로 알아챘을 텐데!",
"2077958170":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게 이상해",
"2078531610": "잘 가, 이 근처를 지나게 되면 찾아와. 수다는 언제나 환영이야",
"2093557786": "지지 않을 거야",
"2094581786": "게다가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하려면 모든 맵의 디테일을 숙지해야 해서 너무 귀찮다는 의견이랑, 게임 콘텐츠가 좀 간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
"2095304730": "어때? 재료는 다 옮겼어?",
"2099910682": "어…",
"2102821914": "수상해 보이네요. 신고해야겠어요",
"2104240154": "맞지, 맞지?",
"2105624602": "#북쪽에서도 나라{NICKNAME}(을)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2106507290": "표정이 좀 안 좋은데, 너… 아! 설마 너도 머리를 부딪힌 거야?!",
"2107598874": "사소한 일… 큰일?",
"2109947930": "어머, 고객님한테 이런 얘기를 늘어놓다니, 죄송해요",
"2114543642": "마지막은 지형의 장점을 이용하는 거야. 여긴 바다 근처라 기후가 아주 습해. 내가 주변의 수증기를 끌어오면 너의 번개의 힘으로 적을 마비시키는 거지",
"2120604698": "소우 씨 말에 따르면, 총무부의 대부분 업무를 명보에게 확인받고 실행해야 다들 안심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2128575514": "「천둥 같은 소리에 놀라 돌아보면, 재가 되어 떨어진다」",
"2131125274": "사장님, 오늘 추천 메뉴는 뭐야?",
"2134664218": "운근——어디 다치진 않았지? 불복려에 가서 진찰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2137272346": "잠시 처리할 일이 있어요",
"2140626970": "그래서 고대 유적에서 자유 항쟁의 역사를 발굴하며, 진정한 「바람의 꽃」에 관련된 단서를 찾곤 하지",
"2144422938": "음… 최근 근처에 보물 사냥 족제비가 자주 출몰한다던데, 그 녀석들이 내가 잠든 틈을 타서 반지를 훔쳐 갔는지도 모르겠어",
"2154304538": "……",
"2154410010": "나도 알아… 하, 하지만 난 예산이 얼마 없단 말이야… 그리고…",
"2163495962": "익숙한 느낌이 들어…",
"2170396698": "아, 맞아! 용의 재앙이 끝난 뒤부터 우린 계속 리월에서 우인단같은 「인류 내부」의 악당을 상대하느라 바빴잖아…",
"2171530266": "듣자 하니, 코드네임 「술임(戌壬)」이라는 닌자견이 비밀리에 이나즈마에 해를 끼치는 수많은 마물을 도.륙.해버렸다고 해…",
"2182764570": "「중대장 대행」! 「중대장 대행」! 우리는 언제까지 이 허풍 떠는 텅 빈 깡통을 따라야 하는 거야?",
"2188852250": "그럼 이 진주비취백옥탕을 좀 배달해줘. 흘러나올 수도 있으니까 너무 날뛰지 말고",
"2193878042": "이건… 석조 초롱? 여기에 석조 초롱이 왜 있지?",
"2194016282": "천추 씨… 지금의 신분으로는 절 「감우 누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게 좋겠어요…",
"2194201626": "조사 지점",
"2197530650": "어떤 고물을 찾고 있어요",
"2198772762": "그러고 보니 갑자기 배가 좀 고프네. 정신 팔려서 배고픈 줄도 몰랐어",
"220271642": "그럼 출발하자, 이 섬에는 가게가 꽤 많으니까",
"2205782042": "「시키 대장」의 기억을 토대로 추측한 것뿐이야. 아직 결정적인 증거는 없어. 일부러 의심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정리해 준 거라고",
"2205906970": "하하하, 우리 업계에는 감정할 일이 많거든. 광석은 물론이고 사람도 눈여겨 봐야 하지. 난 평범한 사람들의 속내까지 한눈에 간파할 수 있다고",
"2213421082":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2214102042": "그나저나 갑자기 떠오른 건데",
"2217245722": "그, 그럼 어쩌려고?",
"2221076506": "미안해, 여행자. 의뢰를 받기는 했지만…",
"2222146586":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음악, 듣기 좋아",
"2222393370":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2226127898": "인간도 아닌데 그럴 수가!",
"2226460698": "그럼 기분 전환이나 할까요?",
"2229928986": "착한 나라,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는 맛있어!",
"2234799130": "어렵진 않았어",
"2236755994": "오빠는 계속 여행 가고 싶어 했는데… 내가 병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나를 보살폈어야 했거든",
"2239410202": "별 보는 취미가 있는지 몰랐네",
"224148506": "아, 세금에 관한 작은 문제가 있어서요. 사정을 많이 봐줬는데도 알아주질 않네요",
"2241777690": "저한테 좋은 차가 있는데, 한잔 드시고 가실래요?",
"2243876890": "정말 굉장하네요. 어떻게 내려가야 하죠?",
"2244729882": "알겠어요",
"2249281562": "아무리 각설이여도 신은 신이잖아. 믿어보자",
"2260618266": "엥?! 왜?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2262517786": "야! 이전에 라나랑 같이 처리한 적이 있잖아! 그리고…",
"2267143194": "맞아, 정확해! 몬드에서 한동안 머문 적이 있는데 그때 엠버가 많이 도와줬거든. 엠버 때문에 내가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2273428506": "아, 해등절 기간엔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이 많거든. 괜찮다면 좀 도와줘",
"2274382874": "선도장은 아주 절묘하고, 고기죽순데침은 간이 딱 맞고 고급스럽기까지해서 최상급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음… 수준이 높아요",
"2279354394": "자네가 의뢰를 받은 사람이지? 그럼 허브 15개를 모아왔어?",
"2283299866": "그래도 혈연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287378458": "망아 씨도 「소등」 만들 줄 알아요?",
"2287481882": "하지만 함베이 님은 아직도 업무 준비 중이신 것 같아요. 저한테 별다른 분부를 안 하셨거든요",
"2294623258": "홍차에 레몬즙을 넣고,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한다. 상쾌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2303500314": "이 이야기를 더 그럴듯하고, 더 자연스럽게 쓰러지게 하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몰라",
"2304717850": "…?!",
"2305856538": "지금 바로 갈게요",
"230751258": "잘못 제출하셨군요. 여긴 영업장 등록 및 영업 안전 서약서만 받습니다",
"2310490138": "자, 이제 난 재물을 맞이하러 가야겠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여행자!",
"2311420954": "#그렇네. {NICKNAME}, 네 말이 맞아… 응! 페이몬도 그렇게 생각해!",
"2315216922": "#{NICKNAME}, 부탁이야… 이 인형을 봉행소에 전해줘… 쿨쿨…",
"2320715802": "하지만 남편은 말주변이 없어서 야채를 살 때도 흥정 한번 안 하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과 다투다니, 상상도 할 수 없어요",
"2321386522": "그럴 줄 알았어. 사바 말투가 학자처럼 엄청 우아하더라구",
"2323003418": "걱정 마. 그들이 돌아오면, 절대 떠날 수 없게 만들어줄 테니까",
"2325139482": "우으… 그래…",
"2326444058": "이 정도 패기도 없다면 전장에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자격도 없다고 하셨지",
"2327648282": "하지만 지금은 사람의 생각에 따라 비경이 변화한다는 것 외엔 아는 게 없어요",
"2329837594":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어! 나랑 {NICKNAME}은(는) 아란나라 편이야. 우린 아란나라의 친구가 되고 싶어",
"2334007322": "그러다 한 연로한 학자가 이곳에 왔고 이사크는 그 미쳐버린 학자가 할아버지와 닮았다고 생각해 그를 자주 찾아갔어요",
"2336834586": "(이렇게라도 말하는 게 편하겠어…)",
"2351477786": "헤헤, 물어보셨으니까 제가 잘 설명해드릴게요",
"2351873050": "우리 함대의 회계사 짠순이가 이걸 보고 뭐라 했는지 알아?",
"235222042": "티르자드, 그만해. 말이 너무 심하잖아. 제트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라구. 그냥 제브라엘이…",
"2364376090": "너는…",
"2371599386": "근데… 대체 왜?",
"2372143130": "???",
"2372398106": "아니, 그럴 필요 없어. 공연이 끝났으니까 나도 이만 가보겠어",
"2373449754": "청주를 찾으려면 밖으로 나가보게. 아까 애들이랑 놀러 나갔어",
"2379221018": "아, 그게… 실은 저도 「일곱 성인의 소환」을 종종 하고 있긴 하지만, 실력이 별로거든요…. 게다가 실제 경기 방식을 토대로만 쓰면 재미가 반감될 테니까요",
"237971482": "상황은 어때요?",
"237998106": "자유",
"2382472218": "응? 이건… 깃털인가?",
"2388380698": "후아, 많이 걸었더니 조금 피곤하네…",
"2389679130": "…그게 누군데?",
"2394986522": "글쎄, 남아도는 자아로 신의 심장을 교환할 수 있다는데… 그것보다 자신을 더 높게 가격 매길 수 있을까 싶군?",
"2403951642": "글쎄,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건 울음소리가 분명해… 아주 멀리서 강렬한 감정이 섞인 울음소리가 들려",
"2404665370": "학습은 중요하죠",
"240607258": "텐료 봉행 내부를 정비하신 건 좋은 일이고 변화의 시작이기도 합니다만, 히이라기 아가씨의 부친 히이라기 신스케는 아직 옥살이 중이잖습니까",
"2412226586": "성당의 자유인에게",
"2415092762": "사람 살려! 누가 나 좀 살려줘!",
"2415397914": "여기가 바로 화물을 보관하는 곳이야. 결국 널 귀찮게 해 버렸네, 넌 여기 이 화물 열기구만 운송해주면 돼",
"243139610": "물어볼 게 있으면 반대편 온천탕 사람에게 물어봐",
"243243034": "이게 바로 사이노가 사건에 휘말린 이유겠죠. 그럼 저도 약속대로 여러분을 도와야 해요",
"2437959706": "손님의 인정받으니 정말 기쁘네요",
"244028442": "하하하, 역시 지혜의 화신이시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244188186": "그러니까 기죽을 거 없어. 가면 중재 쪽 녀석들한테 바꾸라고 해야겠네. 혹시 모르니까 꼭 일러줘",
"2443316250": "편지? 음… 그녀잖아? 이번에도 분명 탐험대 일 때문이겠지…",
"2446951450": "와, 엄마도 웃고 있잖아요!!",
"2447698970": "그전에 그녀가 위험에서 벗어났는지 확인 좀 부탁드려요…",
"2450330650": "「악어왕」에 대해…",
"2450618394": "그다음은… 이나즈마 남쪽의 츠루미야. 그곳은 원래 항상 안개로 뒤덮여 있는데, 최근 무슨 이유인지 안개들이 전부 사라졌어…",
"2450659354": "그러니까 부탁할게. 슬라임 응축액 세 개를 갖다줘!",
"2451513370": "백야국을 떠날 때, 와타츠미 주민들은 나라의 모든 시설을 봉인했어. 그리고 이곳은 보다시피 그중의 한 곳이지. 여긴 백야국의 도서관이었어",
"245262362": "아무튼 우린 각자 요리를 완성하고 다시 대결하기로 했어",
"2454572058": "이, 이거… 정말 염료로 쓸 수 있을까요? 금시초문인데…",
"2454883354": "#그런데 금빛의 나라는 나라바루나 외에 나라{NICKNAME}뿐이야",
"2456616986": "편——편집장님은 아무것도 몰라요! 운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2458719258": "맛있었어! 아판 할아버지, 정말 대단해! 앞으로도 자주 올게",
"2461957146": "그래도 명목상 아직은 탐사대 고용주니까, 여기서 좀 오래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찰해야 해",
"2468938778": "6단 공격 피해|{param8:F1P}",
"247724058": "장기 여행은 지치기 쉽잖아. 매운맛을 더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요리가 될 수도 있어",
"2480763930": "강공격 피해|{param7:P}",
"2482951194": "소원… 하하, 그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라고 적어야겠다",
"2484157466": "갈게요, 조심해서 가세요",
"2485668890": "아, 그런데 허브는 또 달라. 허브는 아주 강해",
"2485797914": "페이몬…",
"2487731226": "뭐하고 계세요?",
"2491850778": "……",
"2493230106": "다른 일이 있어서요",
"2493881370": "맞다, 그러고 보니 리월 사람치고 「모락스」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어…",
"249401370": "음. 뭐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
"2496444442": "다른 일이 있어서요",
"2498620442": "아니, 난 구체적으로 뭘 하고 싶다기보단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어",
"2503579674": "'응광 님'께서 뜬금없이 휴가를 보낸다길래, 이 일대로 여행 왔지",
"2505901082": "어? 북두는? 방금까지 여기 있었는데",
"2508918810": "아란나라는 겁이 많잖아요",
"2512023578": "큼! 크흠, 그, 그럴 리가…",
"2513520666": "개인적인 부탁? 사적인 일이야?",
"2517412890": "그렇구나…",
"2522783770":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2522905626": "(엄청나네…)",
"2525068314": "여행자, 괜찮다면 한 번 더 모델을 맡아줄 수 있을까?",
"2525270042": "새로운 버섯?",
"2526662682": "높은 분들이요?",
"2534912026": "조사가 끝나면 돌아와서 얘기해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2535116826": "그럼 갈게요…",
"2536044570": "네",
"2536118298":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야…",
"2538087450": "맞다! 그러고 보니 이오탐이 실종되기 전에 카부스와 수다베도 실종됐지…. 하지만 다시 비마라 마을로 돌아왔어. 이것도 아란나가 한 일이야?",
"2546663450": "%1%초 내에 모든 화로에 불을 붙이고 보물상자 열기",
"2551812122": "(정말 기대돼… 아, 안돼, 머릿속이 온통 다이루크 님뿐이야…)",
"2554392602": "플레이 완료",
"2557520922": "명성이 높으신가요?",
"2558484506": "딱히 까다롭게 굴려는 건 아니야. 그냥… 음… 아직 배가 안 불러",
"2564246554": "이거 봐, 아주 좋은 점괘야. 이래서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한다고 한 거야. 기억력이 좋구나",
"2571881498": "젠장, 왜 항상 놓치는 거지?",
"2572983322": "황녀에 대한 그 경건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유야 정토를 뒤덮은 그림자는 황녀님이 직접 저와 부하들을 데리고 무찌르실 겁니다",
"2574348314": "비파랴스는 대지의 잠꼬대야. 대지가 꿈을 꾸면 나타나",
"2575130650": "당신이 비지어인가요?",
"2575708186": "그때 스완은 참고 답안이라도 줬었는데. 이 학자는… 그런 자비는 베풀지 않을 것 같네…",
"257772570": "카즈하, 드디어 찾았다!",
"2581162010": "섬의 상황이 계속 바뀌지만, 손 놓고 악화하는 걸 지켜보는 거보다야 뭐라도 하는 게 더 나을 거야",
"2583401498": "하하, 그렇게 심하게 말하진 마. 난 완전히 옛정을 잊는 사람도, 영원히 차갑고 잔혹한 사람도 없다고 믿거든",
"2590894106": "난 인조인간이야. 날 만든 사람은 내 어머니이자 스승님인——켄리아의 학자, 「황금」의 라인도티르지",
"259210266": "그리고 저 멀리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아이들도 하는 일마다 잘 되길…",
"2593431578": "……",
"259385370": "휴, 난 이 소등이라도 날려야지…",
"2597623834": "불티",
"2599383066": "하하, 전에는 사실대로 말 못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우리한테도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2601370650": "초목의 왕의 아란라칼라리가 가장 강하고 아란다샤의 아란라칼라리는 그다음으로 강했지",
"2602310682": "(……)",
"2606905370": "약심과 대화하기",
"2612632602": "휴, 너희들, 얼른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사과해! 우리 전단지도… 다… 떼어내고!",
"2621318170": "괜찮아! 난 원래 걔 학생이었거든. 내가 걔 밑에서 고생한 게 얼만데! 나랑 같이 그 자식 뒷담화를 깐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2626249754": "과찬이세요",
"264274970":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2660448282": "서, 설마… 제가 저주에 걸린 게 아니었나요?",
"2666596378": "예술의 세례를 받은 것 같아",
"2667799578": "아니면 「염원」의 효력이 사라져서 「영초」도 영양분을 얻기 어려워지니…",
"2668245018": "다들 만족했지만, 그래도 백귀야행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고 하더군!",
"2668980250": "아직 현지 인사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리월은 이나즈마랑 정말 다르네…",
"2669146138": "만약 1, 3, 5가 나오면 네가 진실을 말하는 거지. 나한테… 다른 사람이 절대 알면 안 되는 비밀을 하나 말하는 거야",
"267027458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672833562": "그 당시의 환경도 같이 상상하는 건, 아직 무리일까요?",
"2673196058": "……",
"2676069402": "글쎄?",
"2679912474": "시간 있으면 또 놀러와. 어차피 지금 난 석상이라 남아도는 게 시간이니까",
"2681118746": "음~ 맛있는 냄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
"2681939994": "연구에 대해…",
"2684078106": "응! 근데 이번에 온 건 중요한 일을 전해 주기 위해서야…",
"2684319770": "거대한 나무!",
"2691353626": "우리가 섬에 도착한 날이 그때쯤이었던 거지. 페르시코프가 건장한 우인단 병사 한 명을 데리고 있었잖아",
"269215770": "청주…",
"2693727258": "음… 이 시커먼 석판 말고는 값나가 보이는 게 없네",
"2696933402": "천년의 세월",
"2710884378": "이곳을 천천히 걷다 보면 글의 영감이 마구 떠오르겠지!",
"2718442522": "노란 털 대단해! 쾅쾅!",
"2719948826": "왜 좋은 걸 저가에 파는 거야? 「품질 좋은 포도」면 엄청 비쌀 것 같은데",
"2720656410": "밥에 뭐가 있었어?",
"2726657050":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만민당 유명 요리사의 조수를 모티브로 만든 창의적인 폭죽. 요리사의 조수를 보면, 리월 주민들은 맛있는 요리를 떠올린다. 명절에 진수성찬은 필수다",
"272784410": "《멧돼지 공주》랑 설산에서 네가 먹이 줬던 여우들도…",
"2729425946": "요즘 유적 가디언이 출몰하는 이유는… 아마 그가 갖고 놀다 질려서 이곳에 대한 흥미를 잃었기 때문일 거야",
"2737091610": "「마라나」를 막기 위해 아란나가는 「아란하오마」의 의식을 돕고 있어. 하지만 「아란하오마」의 의식을 하기 위한… 「발삼꽃」이 부족해",
"273983514": "우, 우인단이요? 스네즈나야에서 온 그… 발이 정말 넓네요",
"274550810": "감실 쪽으로 돌아가서 기다리고 있는 잔혼한테 얘기해 주자",
"2746055706": "낚시에 대해…",
"2748342298": "샤리프 씨에겐 이나야가 정말 중요한 존재인 모양이네",
"275225626": "#{NICKNAME}, 절대 지면 안 돼! 단숨에 마라나의 화신을 없애 버려!",
"2761720858": "안녕하세요",
"2762699802": "99 잡화점엔 없는 게 없지…",
"2767706138": "안나 씨의 솜씨, 정말 오랜만이네요",
"276775962": "좀 뜻밖이긴 하지만, 이런 느낌이 싫진 않아",
"276935706": "휴, 알겠습니다. 전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찾아봐주십시오. 단서를 찾으면 꼭 알려주시고요!",
"277031962": "그, 그것도 맞긴 한데…",
"2772305946": "퇴로 없는 선택은 별로지만… 여행자 말처럼 충분히 준비하는 게 맞다고 봐. 서로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니까",
"2776458266": "캐릭터의 원소폭발 발동 후 10초 동안 해당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적 명중 시, 1%의 HP를 소모하는 대가로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해당 방식으로 1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번 방출한다. 필드 위의 캐릭터는 HP 손실로 전투 불능이 될 가능성이 있다",
"2780119066": "논문은 다 썼어?",
"2780752922": "마셔 마셔!",
"2786228250": "♪~",
"2791635994": "요즘 외국 모험가들이 많이 몰려오고 있어서 보물찾기 경쟁률이 많이 올라갔어",
"279229466": "두 분은 빨리 쇼군님과 함께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 대장님이 이끄는 군대와 합류하세요",
"2795448346": "근데 엄청 성의 있지 않아? 바바라 님이 보시면 분명 우리의 불타는 듯한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 거야!",
"2796636186": "전 지금 굉장히 바쁜데요",
"2797589530": "진심이에요?",
"27989018": "#마라나는 아주 위험한 존재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우리 같이 움직이자.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 줘",
"280608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07206938": "보아하니… 리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여행자니? 「명소 시장」에 놀러 온 걸 환영해",
"2813639706": "난 떠돌이 음식 평론가 마츠모토야. 최근에 더 이상 시식할 음식이 없는 지경에 처했지",
"2821657626": "그냥 다 돌멩이잖아",
"2822258714":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 여행 되세요!",
"2828671002": "눈앞의 환자들은 아직 혼수상태이다",
"2831291418": "나는 쇄국 전부터 이나즈마에 와 있었어, 여행하다 보니, 와타츠미섬과 나루카미섬의 차이가 아주 크다는 걸 발견했지…",
"2835803162": "(사실이든 아니든…)",
"2837403674": "밭에 숨기",
"2839427098": "음… 하지만 그전에 목영한테 얘기해야 해요… 흥, 또 얼굴을 잔뜩 구기고 우릴 혼낼 게 분명하죠",
"2850094106": "아직이구나…. 다 모으면 빨리 좀 가져다줘, 급하게 술 빚는 데 써야 하거든",
"285622069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856733722": "?",
"2860974106": "멍! 멍멍——",
"2861506586": "참가하고 싶은 거라면, 지금 가도 늦지는 않을 거야",
"2864284698": "그러니까 바르카는 분명 그 물건이 너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을 거야",
"286526490": "찬송하라! 이 정토는 본 황녀의 축복을 받았으니, 그 누구도 너의 잠을 방해할 수 없으리라",
"2869624858": "(혈곡을 내려두다)",
"2871999514": "더 강력한 마수가 나타난다 해도 상대할 수 있도록 힘을 충분히 비축해 둬야 해",
"2872056858": "사과가 엄청 많은 섬이겠지, 헤헤",
"2878608410": "무슨 쇳덩이든 상관없어",
"2883283994": "왜 같이 나타난 거지? 조각상이 이 책을 가져온 건가?",
"2888303642": "샤파카트 어르신은 나보다 앞서 추방되셨던 분인데, 어르신이 남기신 삶의 흔적을 보니 시공간을 뛰어넘은 듯한 느낌이 들어…",
"2891487258": "좋아, 그럼 이 장치는 사양하지 않고 받겠네",
"2892165146": "「콘부마루」일 수도 있으니 어디 있는지 자세히 들어보자…",
"2893440026":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지고, 비웃음을 사고, 예전 함대에선 잘린 초짜가 남십자의 전망대 선원이 됐다면 누가 믿겠어, 하하",
"2893719578":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낚시 협회가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잖아?",
"290203674": "라이덴 쇼군이 과연 우릴 이렇게 쉽게 놓아줄까?",
"2902674458":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2903899162": "고작 5일이 뭐가 괜찮아요",
"2904946714": "어쨌든 그럼 이제 우린 한 팀인 거야!",
"290671642": "제가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렸지 뭐예요. 사이노 선배를 만나면 안부 좀 전해주세요",
"2913019930": "형님, 가장 위험한 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하셨잖아요…",
"2919606298": "가문과 재산…",
"2924566554": "사실 이미 최고의 관측 장소를 찾았어. 그런데 그 근처에는 마물들이 아주 많아…",
"2926593050": "홍고추와 황생강",
"2939680794": "명심해, 매일 3번의 제사를 지내면 상이 있을 거야",
"2951828506":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2954465306": "하지만 괜찮아, 이별은 곧 만남이니까. 이곳에 없으면 다른 곳에 있겠지",
"2957368346": "다음 시집이 출판되면, 이걸로 사인된 책을 교환할 수 있어요",
"2959083546": "#앗, 돌아왔구나, {NICKNAME}!",
"2964487194": "도대체 약에 무슨 약재를 넣었길래 그렇게 된 건지…",
"2966110234": "소——!",
"2969876506": "당연하지. 걱정하지 마!",
"2970441754": "하이파시아라는 학자는 네가 돌보고 있지?",
"2973569050": "응, 일리가 있어. 우인단, 보물 사냥단, 심연 교단 같은 아주 몹쓸 놈들!",
"2975625242": "물론, 보수도 두둑이 챙겨 줄게요!",
"2978110490": "맞아. 나랑 아내는 여기로 여행을 왔다가 이 마을이 마음에 쏙 들어서 여기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었지",
"2978494490": "어이, 젊은 친구. 괜찮다면 내 수속이 언제 끝나는지 봐줄 수 있을까?",
"2983181338": "미안, 좀 시끄러웠지? 아버지한테 물어볼 일이 생기면 지금처럼 번거로울 때가 많아",
"2985234458": "(그녀에게도 모험가의 자질이 보이니…)",
"2987069466": "여행자, 레시피를 기억하고 있다면, 떠올려봐 줄 수 있어?",
"298888218": "아, 아니야. 이것도 대단한 발견이야. 여기에는 아란나라가 몇 년 동안 찾지 못한 노래가 잠들어 있어",
"299158554": "대마법사 메기스토스vs단죄의 황녀 피슬",
"2992100378": "그럼 저 여우 인형 하나만 주세요",
"2993426458": "클레가 네잎클로버를 좋아하니까, 내가 네잎클로버 모양의 폭죽을 만들어서 터트려 줄게",
"299499546": "그렇구나",
"2995907610": "잘 있어요, 이오로이",
"2995951642": "어서 보여줘 봐!",
"2998148122": "야! 날려면 상상 속에서 온몸을 움직여야 해서 엄청 힘들다구",
"300139215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에서 쭉쭉 바람 버섯몬 포획하기",
"3003747354": "아래층으로 향하는 계단의 낙엽 더미 치우기",
"3012601882": "요술램프자리",
"3014680602": "성 전망대 정류소로 이동할래",
"3018500122": "네, 알겠습니다",
"302120986": "#와아… 왜 우리보다 더 힘들어 보이는 거지… 싸우는 건 다 {NICKNAME}이(가) 했잖아",
"3030070298": "음, 참으로 색다른 식감이군요. 이나즈마의 요리와는 사뭇 다른 맛입니다",
"3030151194": "하하, 지금 이 꼴로 제가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은 빅토리아 수녀님뿐이네요…",
"3034694682": "「5」 입력",
"3037265946": "칠칠에 팔십일은 물론 칠칠에 백삼십팔도 있어요. 원하시는 대로 드립니다!",
"3041636378": "이유는 나중에 생각하고… 선배 혼자 이곳에 나타났다는 건 우리가 한발 늦었다는 거야",
"304473114": "어째서…",
"3053147162": "이게 아마 「운명」이라는 거겠지만요…",
"3054179354": "우와——",
"3057474586": "그럼… 건투를 빌지",
"3057831962": "하지만 이젠 내가 있으니까, 상황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 다친 병사들이 내 말을 기억하고, 의사 말대로 막 움직이거나 하지만 않는다면, 보통은 나아져",
"3063568410": "???",
"3073579034": "그게 다가 아니야! 겨우 제트 부녀를 찾았는데 우인단한테 붙잡히고 말았지!",
"307680282": "선령이랑… 대화를 해요?",
"3083419674": "여행자, 나 대신 디저트를 세 사람에게 전해줄래?",
"3085534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86376986": "해상이나 무인도에서 원거리 무기를 쓸 일이 있을 수도 있고, 활낚시를 배울까 생각도 했었고",
"3090378778": "저녁별의 아름다운 사색",
"3100131354": "아! 내 소개를 깜빡했네. 난 요이미야,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고 손재주로 먹고살고 있어. 잘 부탁해!",
"3108891674": "…결국 본인이 의자에 제압당했지만 말이야",
"3113960474": "와~! 대단한걸, 일몰 열매 맛이야",
"311681050": "나갈 수 있겠네요",
"3124102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25486618": "%1%초 내에 「대마왕의 화벽」 %2%개 파괴하기",
"312561690": "운에 맡겨보자, 어쩌면 길에서 얘기할 사람을 마주칠지도 몰라!",
"3128014874": "그래, 요즘 젊은이들은 「바람의 행방」에 관심이 없거든…",
"3139950618": "어! 당신이 어떻게… 언제… 왜…",
"3145733146": "전에도 이곳에 와서 책을 자주 읽었는데, 해등절 때도 볼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3150658586": "너 때문에 거래를 망쳤으니… 곱게 갈 생각은 접는 게 좋을 거다!",
"3152709658": "이유는 모르지만 이나즈마 사람들은 이런 걸 좋아하니까, 가격이 많이 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316482586": "확실해요, 왜냐면 그 비녀가 비싼 재료를 사용하기도 했고 가격도 비싸서, 총무부의 규정에 따라 판매할 때 서류로 기록을 남겨야 했거든요",
"3172764698": "가자, 화물 옮겨야지 멍하니 뭐 하는 거야!",
"3182799898":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죄명을 날조해 날 감옥에 가둘 거라고 위협했고, 심지어 내 가족으로 날 협박했다」",
"3193932826": "난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연금술 연구가 훨씬 재미있고 수월하다는 걸 깨달았어",
"3195284506": "근데 결승전 상대는 어떤 사람이야? 준결승전 상대보다 강해?",
"3195564058": "아, 맞다! 시간이 다 된 거 아냐?!",
"3202274330": "진짜네. 사람들의 관심사가 변했어!",
"3203173402": "휴, 안 봐도 뻔하지. 분명 배로 돌아오라고 재촉하는 내용일 거야",
"3203242010": "눈에 띄지 않는 잎사귀도 연약한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자라고 있지…",
"3206899738": "잘 될 거야!",
"3209286682": "유령이잖아. 죽었을 때 모습 그대로인 게 당연하지",
"3210380314": "저쪽에서 소리가 들려!",
"3214767130": "흥, 내 솜씨를 보여줘야겠어!",
"3216439322":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3218989082": "이 몸이 준비한 장소 어때? 아주 훌륭하지?",
"3219425306": "아! 이게 무슨 난장판이야. 더 이상 못 참겠어!",
"3219445786": "모나가 디어 헌터에도 안 왔나 봐, 음… 고트한테 가서 모나를 못 찾았다고 알려줘야겠네…",
"3220738074": "앞으로 우리에게 멋진 춤을 선보일 예정이니까 많은 응원 부탁해요",
"3225021466": "우리에 대한 강담도 있었구나…",
"3236170778": "이만 가볼게요",
"3245128730": "이 세상에서 나 아라타키 이토가 적응 못 하는 곳은 없어",
"3245306906": "이 방은 음양료의 최심부와 아주 가깝소. …하루노스케와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것으로 기억하오",
"324667418": "그래도 될까? 헤헤, 마침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326091802": "예상을 벗어난 전개네. 드래곤 소녀는 보나 마나 인기가 아주 많을 캐릭터고. 채택이야!",
"3261717530": "운해",
"3262728218": "수상하게 생각되어 잡아두었습니다. 얼른 가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271105562": "이 일을 떠올린 건, 아메노마가 무예가 뛰어나고 검을 잘 다루기 때문이에요. 아마 카에데하라 씨가 찾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3276258330": "응… 알겠어…",
"328179738": "무슨 소리야, 대장이 잊으셨을 리 없지!",
"3288721434": "예전부터 보고 싶었어",
"3293841434": "아무리 봐도 이 야영지는 완벽해요. 다만 뼈가 없어서 아쉽네요…",
"3296048154": "푸흡… 미안… 하하, 촌스럽긴 하지만 우리 공사팀은 그걸 「안전거리 폭파 기관·215 육지형」라고 불러",
"3307110426": "마지막 단어 「심판」은… 그가 너한테 판결을 내리겠단 뜻이야",
"330839066": "왜… 왜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단순한 우연이라고, 우연!",
"3312233498": "소등을 날려 보셨나요? 소원을 써서 날리면 이루어져요",
"3315732506": "너 정말 도금 여단의 대도적이야?",
"3322794010":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너도 외지에서 온 손님인데 정말 타이밍이 안 좋을 때 왔네…",
"332759964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343280154": "케이아구나. 너도 연애 상담하러 온 거야?",
"3346678810": "감사합니다, 그럼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오상암은 다섯 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 「눈」, 「이빨」, 「지느러미」, 「꼬리」 그리고 「심장」입니다",
"3354430490": "응, 꼭 너의 춤을 보러 올게!",
"3355019290": "Unta nunu… 우리한테 시간 알려주는 거지?",
"3358699546": "좋았어, 철광석은 이 정도면 충분해",
"336655386": "처음엔 많았네… 그때 모여 놀았던 곳이 바로 앞인 것 같은데…",
"3366847514": "비용 처리는 내 앞으로 하고",
"3369572378": "실은 내한테 모밭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여기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서쪽에 있데이",
"3372862490": "텐료 봉행은 정체가 불명확한 도망자를 환영하지 않아. 하지만 해적은 아마 받아줄 거야",
"3374876698": "음메!",
"3376349210": "원소 에너지|{param7:I}",
"3377475610": "두냐르자드, 이제 무서워하지 말고, 울지도 말렴",
"3377893402": "나야말로 잘 부탁해",
"338696218": "에… 엥? 또 계약을 하려고?",
"3387529242": "억새꽃이 많을수록 더 운치 있지. 근데 가끔 억새꽃이 가장 무성한 곳은 물도 아주 깊대…",
"3390905370": "전설에 따르면, 나루카미 어르신의 힘이 변해 번개의 벚나무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신성한 벚나무」라고 불린답니다",
"3396884506": "동욱은 기세가 대단하네",
"3398110234": "#이 소등 정말 예뻐요. 고마워요, {M#형아}{F#누나}",
"3398422554": "나도 지하의 이상 현상을 본 적 있어. 이곳에 있을 수 없는 물건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상한 그림자… 난 그것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3398755354": "아, 팔라드 씨… 그렇게 버섯처럼 쭈그려 있지 마세요…",
"3401502746": "태양의 아이는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나와, 속세의 더러움에 오염되기 전에 태양의 옥좌로 돌아가죠",
"3403993114": "그렇게 엘라니는 사라졌어. 아카데미아를 샅샅이 찾아봤는데도 없어서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했지",
"3404118042": "당신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제가 그걸 꼭 막아야 한다면요?",
"3406102554": "그럼 모험가들은 함께 강해질 수 있을 거야. 내가 반년 동안 준비한 위대한 계획이라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3415728154": "알베도가 급해 보여…. 역시 예술을 모르는 놈들 손에 스케치북을 뺏았기는 게 아니었어!",
"3419603994": "그런데 실종된 아이들은 모두가 눈치채지 못할 때 갑자기 마을로 돌아왔어. 경과를 물으니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지",
"3420568602": "나로 인한 거니 나 혼자 감당하면 돼",
"3422911514": "근데 지금 부적이 다 떨어져서…. 괜찮다면 준비하는 것 좀 도와줄 수 있나요?",
"3424134170": "정답입니다. 하하하, 이건 꽤 쉽죠? 대나무와 돌로 만들어 밤하늘을 밝게 비춘다…",
"3424582682": "으아아… 역시 무서워…",
"3428135962": "왔구나. 마침 잘 왔어",
"3431369754": "그렇군. 역시 여행자야 정말 박학다식해… 좋아, 네가 쓴 수수께끼를 배치할게",
"3436080154": "음…",
"3440535578": "오늘은 좀…",
"344454170": "네가 무슨 야생 동물이야?",
"3446690842": "왜 그래, 붐붐? 이건——",
"3447402522": "수상한데요",
"3455454234": "아니면 사람을 고용해 밖에서 그 사람들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는 거야… 윽… 아니야, 방금 주동자를 찾아내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 들키기라도 하면…",
"3456356378":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 모두 문제없어 보이는군요. 이번 시합의 승부가 났네요",
"3459842074": "(다행이야, 교실에서 할망구한테 잔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체면은 살린 것 같네…)",
"3462837274": "난 세 번째 경기에서 탈락했지 뭔가. 휴, 딱 한 경기만 더 버텼으면 좋았을걸…",
"3467786266": "관심 있어요. 계속 얘기해 주세요",
"346871834": "아… 역시 그렇구나. 휴, 골치 아프네",
"3469306906":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 천하에 적수가 없으리!」",
"3469356058": "칠성이 특별히 준비한 거야",
"3475894298": "맞다, 난 나히다라고 해",
"3476319258": "(딱 하루만 더 돌아봐야겠어…)",
"3476629530": "#{F#누나}{M#형아}, 괜찮다면 사이러스 아저씨한테 가서 소식을 알아봐 줄래요?",
"3483690010": "그렇구나…",
"3490512922": "경치가 엄청 특별하지!",
"3495846938": "내 의뢰를 받아주는 거지! 고마워,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줄게",
"3497079834": "나도 가봤으니까",
"350843930": "그 「커다란 쇳덩이」들이 그랬단 말이지…",
"3511051290": "다음에 또 봐요",
"3517515802": "(정말 고화파 사람이 아닌가 보네… 게다가 정작 고화파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 사람은 자기면서…)",
"352431130":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2초 이내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 시,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5회. 이 방식으로 동시에 여러 명의 적을 명중해도 1스택만 쌓인다. 5스택을 쌓은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525292058": "얼마든지 덤비라구!",
"3533241370": "뭐 찾은 거 있어?",
"3536043034": "그 정도는 아니야",
"3538692122": "그들을 데리고 위험한 곳은 피해 가면 돼요",
"3546627098": "그 대무녀님을 부를 방법은 없지만… 나루카미 다이샤의 일반 무녀들도 악령을 쫓는 데엔 일가견이 있지",
"3549747226": "알하이탐… 이 미치광이 녀석, 진짜 올 줄이야",
"3554992154": "그럼 부탁할게, 휴… 정말 면목 없다…",
"356365338": "바로 그… 칠성 앞에서도 거침없는 그 여행자잖아요!",
"3576914970": "(아란나라들이 함께 이상한 무언가를 마주하거나 등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중에는 금빛의 아란나라의 모습도 보인다…)",
"3577658394": "왜냐하면 내가 그게 좋으니까!",
"3582883866":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588466714": "모두 안녕하세요…",
"3590611994": "본인은 극 중의 살신성인하는 「신녀」의 모습이 더 마음에 든다고 말했지만요…",
"3591655450": "안녕히 계세요",
"359256090": "다행히 폰타인에서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긴 한데… 아한가르 씨가 말한 기술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겠어. 아이고…",
"359883802": "검술이 뛰어나고",
"3605642266": "냄새도 이상해… 너희들 설마, 이걸 퀸에게 선물하라는 건 아니지?",
"3606941722": "난 「신의 눈」이 없어서, 「재앙신」 에너지가 이렇게 짙은 구역에는 출입할 수 없거든",
"3608410138": "혹시…",
"3612541978": "비디오테이프를 넣자 영사기에 과거의 화면들이 재생되기 시작한다…",
"361597978": "잠긴 문 뒤의 텅 빈 방",
"361793562": "하하… 페이몬 말도 일리 있어.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바다의 마수와 싸운 업적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번 일도 그리 어렵지 않았을 거라 믿어",
"3622209562": "너도 대회 참가자잖아. 우릴 지도해 줄 때도 그렇게 즐거워했으면서…",
"3627394074": "그러지 말고 좀 도와주세요. 제가 보수는 잘 챙겨드릴게요!",
"3631508506": "무녀의 직책에 대해…",
"3632729114": "그래? 꽤 융통성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쇼군이라면 아마… 가차 없이 쿠죠 카마지를 베었겠지",
"3634401306": "천만에",
"364170266": "그것도 참 우연인데… 일 때문에 이나즈마를 지나다가 동생들 줄 선물을 사려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3649379354": "네코가 이름을 지어줬는지 모르겠네",
"3650065434": "레인저 역할로 「전세역전」 달성: 레인저 1명만 생존한 상태에서 「가호의 힘」을 획득하고 승리하기",
"365418522": "이걸 받아요. 탑의 위치를 표기해 놓은 지도예요. 탐사는 차근차근 진행하는 게 정석이니, 이곳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3661512730": "자자, 가볼까?",
"3666836506": "지금은 아마 아카데미아에 있을 거야. 혹시 궁금한 게 있으면 나히다에게 마음껏 물어보자구",
"366794778": "매복탄",
"3668664346": "응, 내가 알고 있는 상황도 비슷해",
"3676146714": "땡! 틀렸어!",
"3682689050":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목소리라는 건가요?",
"3692545050":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아, 떠다니네…」 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3694297114": "무슨 일이야?",
"3695487002": "그래, 급한 일만 끝내고 같이 보러 갈게",
"3696088090": "다른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698892826": "내 설명은 여기까지야. 이래도 못 믿고 날 잡아가겠다면, 전력을 다해 너와 끝까지 싸워주지",
"3699206170": "난 배가 고프면 머리 쓰는 건 물론, 말도 제대로 못 하겠더라구",
"3700561946": "그래서 아슈바타 나무는 대단하고 중요한 거야! 나라가 아이를 낳는 것처럼 모든 아란나라는 아슈바타 나무의 아이이자 아란야니 여왕의 아이야",
"3701441562": "몇 달은 아니어도, 20일은 넘게 지나지 않았어?",
"3702882330": "그땐 쇼군 전하께서 너희들을 가여워하셔서 살아남은 거라고. 그런데 은혜를 모르고 막부에 저항하다니… 이 충동적인 저항이 너희에게 어떤 결말을 가져다줄지 정말로 모르는 것이냐?",
"3703709722": "마음속에 걱정이나 의심이 더 많다면, 아무리 좋은 옷도 어울리긴커녕 예뻐 보이지 않을 거야",
"3706512410": "단 걸 마셔 볼래요?",
"3708307482": "페이몬, 클레에게 이상한 걸 가르치면 어떡해…",
"3709687834": "무, 무기 재료인가요?",
"3712113690": "진짜? 대단한걸… 그럼 「안수령」이 너한텐 전혀 효력이 없다는 거잖아?",
"371329050": "봐, 만개한 꽃이 절기의 교체를 알리고 있고, 폭포의 흐름이 시간의 흐름을 알리고 있지",
"3719457818": "미안해요, 페이몬이 좀 둔하고 바보 같죠…",
"3722973210": "어떻게 봉인을 해제하는지 알아?",
"372836378": "무조건 건강해야 해…",
"3729373210": "정말? 용병보다 더 좋은 일인가?",
"3734399002": "정말 「타타라 모노가타리」를 제작할 건가요?",
"3741111322": "나도 잘 모르겠어. 다만 그분 휘하에 있던 병력이 다른 곳으로 배치된 것 같아서…",
"3741544474": "으헤헤, 맞아. 바위 자물쇠와 관련된 일이야…",
"3745535002": "하지만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할 거야!",
"3747168282": "문 안으로 들어간 소대는 미지의 비경을 보았다고 했죠",
"3750786074": "여기가 바로 「콘다 마을」이겠지",
"3751126042": "#나라{NICKNAME}, 그의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면 손을 내밀면 돼",
"3754694682": "으음, 작은 노점인데도… 메뉴가 되게 많네…",
"3759890458": "(뭘 넣었는지 못 봤다… 제대로 맛을 볼까?)",
"3766580250": "이봐, 친구! 실력이 좀 있어 보이는데, 나랑 대결해볼 생각 없나?",
"3771107354": "에——?",
"3771723802": "장사가 엄청 잘 되나 보네요",
"3772028954": "카에데하라 일족은 카미사토 가문의 부하였어요. 제 선조는 그들을 보호하지 못했지만, 저한테는 그를 보살필 의무가 있죠",
"3775556634": "아, 기억났다",
"3776342042": "「도도 통신기」라고 하는 건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도 연락을 취할 수 있어, 근데 매번 쓸 수 있는 건 아니야.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어서 최근 연이 닿는 사람에게만 제공하고 있대",
"377643034": "나도 다들 어떤 작품을 쓸지 궁금하고. 축하해, 케이아. 의견 접수 완료야!",
"3780710426": "네가 상상했던 것들을 과감히 실현해 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나도 도울 테니까!",
"3791276058": "최대한 현명한 방법으로 하나씩 처리하는 수밖에요",
"3795301402": "그런 건 따로 해석할 필요 없어! 누가 멍청하다는 거야. 난 이미 다 알아들었거든",
"3804210202": "얼른 갔다 올게요",
"380582938": "응, 우리 열심히 홍보했으니까",
"3810795546": "알겠어! 역시 심연 교단이 비밀을 숨기고 있는 거지?",
"381082114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811003418": "앞으로도 잘 부탁해",
"3813919770": "으… 우으… 그래",
"3816428570": "이 설산은 정말 위험하구나…",
"3816932378": "음… 이 느낌은「채집」아 아니라 「뽑다」 수준인데…",
"3818140698": "학자들이 세계수의 지식을 얻을 때 신의 지식을 접촉하면 미칠 수도 있다는 그 이야기말이야?",
"3818947610": "결백은 밝혀졌지만,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겐토는 우리를 무료 인력 정도로 취급했다니, 뭔가 기분 나빠!",
"3821096986": "지팡이는 나무처럼 성질이 다 달라, 음…",
"3825524762":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모두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야죠. 이곳에서도 그 법칙은 적용됩니다",
"382710810": "엄정한 예복",
"3834625050": "나중에 봐",
"3840574490": "파르바나 님은 어찌하여 그런 쓰레기의 말을 참으시는 겁니까!",
"3840666650": "아니, 그럴 확률은 적어. 전에 흑암 공장의 내막을 조사해 봤는데, 다른 세력들과 그렇다 할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었어",
"3842335770": "#너희들이구나. {NICKNAME}, 무슨 일이야? 라나를 찾으러 온 거라면 벌써 떠났는데",
"3844202522": "왜… 왜 저를 혼자 남겨 둔거죠… 아버지… 어째서…",
"3847224346": "수메르 우림의 일부 구역에서 독특한 이변 현상이 일어나곤 하는데, 우린 그곳을 「죽음의 땅」이라고 불러",
"3848441882": "응, 일리가 있어. 우인단, 보물 사냥단, 심연 교단 같은 아주 몹쓸 놈들!",
"3853896730": "쿠리스 씨, 괜찮으세요?",
"3858492442": "모락스! 천 년 후인 지금 또 날 그때처럼 가두려는 거냐…!",
"3860173850": "#{NICKNAME}, 나랑 잠깐 이야기 좀 할까? 너한테도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지",
"3861568538": "이상하군… 이런 상쾌한 느낌을, 내 몸이 기억한다",
"3863786522": "노점들을 지켜야 해요!",
"3864500250": "저런 사람한테 함부로 카즈하 정보를 알려줄 리가 없잖아",
"3867042842": "자유",
"3867133978": "나중에 갈게요",
"3872774170": "편지의 글만으론 정보가 부족해. 귀염둥이, 혹시 다른 방법도 시도해봤니?",
"3877423130": "페이몬이 얘기할 거야",
"3884106778": "그래서 어렸을 때 배웠던 목조 공예를 다시 시작했어. 수메르에는 나무도 많으니 마침 잘됐지 뭐",
"3890339866": "내가 가지고 있어",
"3890505754": "주문할 때는 그런 요소들을 생각하지 못 했나 봐요?",
"3890878490": "귀적의 사원 연구가 끊이질 않던 게 배후에 세력이 있었기 때문이군요",
"390000666": "이쪽이야, 이쪽! 이리 와!",
"39011228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902285850": "괜찮아, 이미 「활원수」도 찾았고, 완성된 「최고의 진미」도 이 냄비에…",
"3903837210": "지언에 대해…",
"3908091930": "자주 올게요",
"3911473178": "횔덜린 씨가 어떤 걸 주문하셨어?",
"3911553050": "반드시 그럴 거예요",
"3914669082": "「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
"3914814490": "「심연」이 신좌를 덮기 전까지, 나와 「천리」 사이의 전쟁은 끝나지 않아…",
"3934414874": "그렇구나.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3942311962": "…그런 거라면 좀 슬픈데",
"3943582746": "정, 정말? 그러면 남쪽 부두에도 가보자!",
"3950002202": "그래서 장미는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을 거야. 오로지 똑똑한 아란나라 혹은 똑똑한 나라만이 숨겨진 노래를 찾을 수 있어. 하지만 아란슈드라카는 똑똑하지 못해서…",
"3953338394": "헤헤, 또 왔구나. 정말 못 말리네… 좋아, 오늘은 특별히 처음 듣는 얘길 해줄게! 말해봐, 뭐가 듣고 싶어?",
"3965501466": "죄송하지만 제 능력으로 봤을 때, 도몬 씨가 악령에 홀린 것 같진 않아요",
"3966093338": "쯧, 그래 그래.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것만 아니면, 흥…",
"3971105818": "저 「대보물사냥가」도 꼼짝 않고 있잖아. 서, 설마 이미…",
"3976695834": "바람은 바람일 뿐. 내 업무 내용에 「다른 사람의 바람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항목은 없어",
"3978844186": "어머~ 귀염둥이, 페이몬, 클레잖아. 갑자기 도서관엔 웬일이야?",
"3982254106": "아아, 알지. 월해정에서 오신 분이잖아",
"398625818": "이상하다고? 몸 상태가 이상한 거야?",
"3987447834": "#그리고 나라{NICKNAME}(은)는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를 도와 오래된 노래를 찾아냈고, 그들도 나의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고",
"399490074": "이 정도면 충분히 그 「봉납함」을 수리할 수 있겠지…",
"4001285146": "다 같이 방법을 생각해 봐야지",
"4002444314": "엉?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4003606554":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사양하지 말고 받아둬. 「그분」이 특별히 널 위해 준비한 거야",
"4005272602": "저번에 내 재료도 구해줬으니 아마 기억날 거야",
"4005887002": "데비다, 저기 데비가 있어. 잘못 들어온 게 아닌가 봐",
"400690202": "응,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해결됐어",
"4009457690": "천 년 만에 절운간으로 돌아와 산속의 구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이거면 됐어요",
"4012400666": "길법사 출발!",
"4016120858": "다행이야. 사이러스가 기분이 좋아 보여. 풍차 국화의… 상태도 아주 좋고",
"4016872474": "여행자, 넌 항상 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더라",
"4017755162": "이제는 비경의 제일 깊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소",
"4022603802": "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윈드블룸 축제를 즐겨」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지?",
"4024476698": "근데 막상 오니까 진짜 심상치 않다는 곳이라는 걸 눈치챈 거야. 어쩐지 온도도 다른 곳보다 낮은 것 같고…",
"4028430362": "누가 의뢰했는지 안 궁금해?",
"4028629018": "그만해! 그 갑옷 너덜거려서 부서지기 직전이야!!",
"4029263898": "정말 축하할 일이네",
"402956314": "네가 만들어낸 장난감 모형이라면 아무거나 교환해줄게",
"4041623578": "흠흠, 이 친구는 무예가 뛰어나서 어떤 공격도 다 받아낼 수 있고 검을 휘두르는 속도는 번개 같지! 평범한 사람은 상상도 못 할걸!",
"4045280282": "아, 제대로 못봤어…. 이 장식품 같은 건 어디에 쓰이는 물건이야?",
"4056381466": "아니,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 난 낚시를 좋아하거든",
"4057448474": "일할 때 힘을 너무 많이 썼나 봐. 팔을 좀 다쳤대",
"40588314": "미안, 우리가 그때 외쳤던 꿈은 이루어질 수 없게 됐네",
"4063557658": "한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4071919642":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신기하군. 음미할만해",
"4078109722": "그를 찾고 싶다면 밖으로 나가보는 게 좋겠네",
"4085131290": "리월 거상만큼의 재력은 안 되려나? 그래도 상당한 것 같던데",
"4087891994": "음… 이런 증거들은 모두 신빙성이 부족한데",
"40940570": "까다로운 게 무녀 언니랑 똑같아. 휴, 제발 한 번만 봐주라…",
"4102836250": "유라 씨?",
"4107960346": "%1%초 내에 보물상자 열기",
"4111569946": "음… 그 질문은 저도 대답하기 어렵네요. 제가 식물학자는 아니니까요…",
"4114980890": "편지?",
"4116099098": "나같이 사막에서 온 상인이 향신료 장사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아",
"4116115482": "#아… 당신이군! 친애하는 {F#여걸}{M#영웅}이여!",
"4118959130": "다음번에 이곳에서 회의할 때는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해",
"4121033754": "…소대 기밀을 분실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은 자신이 진다…",
"4122443802": "크흠… 좋아! 아이텐, 오늘은 내가 도금 여단 단원 자격으로 다시 한번 테스트해 주마!",
"4122631194": "순찰 임무에 대해…",
"4128375834": "배달할 소등이 아직 많다구요!",
"4128952346": "그나저나, 여기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 것 같아",
"4133356570": "하지만 우리가 이기면 너한테 맛있는 거 사줄 순 있어",
"4133501978": "물론이지! 이 진흙의 응용 범위는 내 상상을 훨씬 넘어섰어",
"4139258906": "설마… 내 옆에 붙어 있으려는 건 아니겠지?",
"4140341274": "하지만 내가 맡은 업무는 돈 받고, 거스름돈 건네주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는 정말 단조로운 일밖에 없는 거 같아…",
"4140965914": "지식은 아카데미아에서 관장하지만, 생산은 서민들 몫이야. 주기적으로 민간에서 일상 용품을 구매해야 해",
"4142337050": "물론 난 상식있는 성인이니까 아이돌의 사생활은 절대 방해하지 않아. 그래서 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생각해봤는데…",
"414285850": "음,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테니…",
"4147134490": "자, 이제 이것들을 조립하기만 하면 됩니다",
"4173890586": "역시 조사하러 온 거였군요",
"4174020634": "여기가 그렇게 특별한 곳인지 몰랐어요. 이제 알았으니까 당장 떠날게요. 다만 정말 위험한 곳이면 경고판을 세워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4178504730": "그러니 쇠구슬을 신사 주위에다가 좀 걸어주게",
"4180183066": "일단 장치를 먼저 만져보자",
"4184890394": "나도 너희를 지켜줄 거야",
"4189888538": "그러니까 칭찬을 아낄 필요 없다고",
"4197241882": "???",
"4207837210": "……",
"4208745498": "학술 연구를 해야 해",
"4212011034": "아무튼 잘 됐네, 너희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거잖아",
"4216768538": "됐어, 엘라니. 이쪽으로 와. 우린 아직 나눠야 할 얘기가 많으니까",
"4218477594": "그럼 같이 가는 게 어때요? 선배님이 새로운 지도를 공유해 주셨으니까 지도를 못 그린 지역은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4219175962": "반드시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을 세심히 보수해야 해",
"4221785114": "《제군의 속세 여행기》라는 책이요",
"4225000474": "사라 씨한테서 선물을 받아 왔니?",
"4225118234": "그럼 이제 무 절임을 사토루 씨한테 갖다 주자, 아저씨는 마을 반대편에 계셔",
"422682650": "「이번 여행까지 마치면서 이제 주머니에 1모라도 남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너무나 평온합니다」",
"4229547034": "싸우지 마세요!",
"4232025114": "예전엔 아빠랑 같이 눈사람 만들었대. 근데 지금은 아빠가 곁에 없으니까 우리가 같이 만들어주자",
"4234960922": "괜찮으니 천천히 하세요. 그 커다란 녀석을 상대하려면 준비를 단단히 해야죠",
"4239400986": "일곱 마리",
"4246347802": "몬드 주류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공자. 재력, 인망, 능력 모두 무시할 수 없다",
"4246867994": "이번에도 비경 재배치가 끝나면 가서 합류하자",
"4252475418": "휴, 확실히 이런 꼼꼼한 방법이 안심되긴 하는데, 심플했으면 더 좋았을 거야",
"4260798490": "말도 마. 그 사진을 들고 수소문을 해봤는데, 특별한 것 없는 그냥 사진이야",
"4262256666": "여러분이 설산 멧돼지의 흔적을 쫓는 동안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며 조사를 추진할게요",
"4265058330": "물건이 내 손에서 썩는다고 해도 손해만 좀 볼 뿐, 아무것도 아니야",
"4281931802": "Nye nye nye. Kucha, gusha. Hahahaha. Kucha gusha, kucha, gusha. Hahaha",
"4283818010": "그런 뜻이 아니라, 「류, 나 카마야, 너 어디 있니」 이런 식으로 해야지! 느낌 알지?",
"429693978": "기술 기관·불티",
"43226138": "누구세요?",
"438507546": "「백 명의 봉기」가 뭐죠?",
"439064602": "아, 안녕….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왔지? 빈손으로 와서 저, 정말 미안해…",
"441477146": "근데 스네즈나야에서 내게 물건을 공급하고 가끔 콜 라피스를 사 가는 사람들은 엄청 불안해하더라고",
"444997658": "아, 알겠습니다… 여행자, 우리가 잘 챙겨주겠네!",
"451904538": "더 깊은 꿈이 존재한다는 말이네",
"4520960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55179290": "광업 종사자들 중엔 용 진압석에 관심 있는 사람도 있을 테지. 하지만 곤 씨처럼 무작정 돌을 찾는 사람은… 드물지",
"457238554": "……",
"458260506": "음료를 마시고 싶으면 그냥 토마 씨한테 말하면 되잖아요…",
"458816538": "응, 하지만 조심해야 해. 상대는 우인단이라고!",
"459244570": "지금 바로 갈게요",
"461509658": "사이노와 함께 집 뒤편에 도착한다",
"46271514": "좋아! 오늘은 정말 알찬 하루였어! 곧 나가는 길을 찾게 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나는 붐붐과 앞장설게, 모두 잘 따라와야 해",
"473193498": "하얀 버섯 바보야, 「야즈나 풀」이라니까. 중요한 씨앗은 「자미카요마르스」가 보관하고 있어. 「마우티이마」의 문도 「자미카요마르스」가 지키고 있지",
"474486810":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478612506": "비슷해",
"486145050": "이 몸을 믿는다면 시간을 좀 더 줘. 푸른 오니를 찾으면 그 녀석과 함께 자수할 테니까",
"488805402": "음… 근데 이게 비야의 열매에 영향을 줄까?",
"490004506": "네 제안이 의외라서 그래",
"501418010": "창이라는 무기는 나처럼 무예에 소질 없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게 하려고 만들어졌다고 해",
"503146522": "잘했어, 정말 잘했어!",
"506722330": "이런… 우리를 무시하기로 한 것 같아…",
"508063770": "우리가 괜한 걱정을 한 건가?",
"510514202": "또 내가 나서야 할 시간인가?",
"513632282": "고마워, 꺼억. 이건 소소한 답례니까 받아줘, 꺼억",
"518934554": "「실험용 샘플 버섯 쟈미」. 허허, 어쩜 이런 식으로 연구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지도 몰라…",
"525085722": "이나즈마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라면 평소에도 많이 봤잖아. 육지에서 뛰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527964186": "네가 사이노인가? 네 얘긴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너무 깊이 관여한 것 같더군. 계속 조사하면 제아무리 너라도 빠져나올 수 없을 거다",
"536806426": "준비가 되면 바로 시작할게",
"5420058": "설마 너…",
"545542170": "역시 도움이 필요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조하자. 그게 가장 적절한 방법 같아",
"546246682": "약을 다 쓰면…",
"547147802": "봉행 어르신께 혼나도 좋고 벌을 받아도 좋아요. 저도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548497434": "우린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556755994": "…네, 사실은 도움이 필요해요",
"561273882": "응, 그 말은 다음에 만나면 직접 전해줘",
"565059610": "하지만 네 말도 일리가 있어. 곤충의 종류를 바꾼다고 이기는 건 아니니까…",
"572207130": "응. 원래는 실험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조사하던 중에 이 검의 진짜 유래를 알게 됐지",
"5741594": "안 그러면 제가 너무 피곤하거든요…. 아니, 안 그러면 점괘 걸이에 점괘가 안 걸… 아 그것도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575140890": "크흠, 츠유코는 산호궁 무녀들 중에서도 성실파야. 츠유코한테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맡기면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
"583281690": "우시 녀석, 생긴 건 그래도 정말 섬세하고 따뜻하잖아, 의외야",
"586917914": "수고했어,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588231706": "「화신 탄신일」? 그게 뭔데?",
"59071514": "(페이몬… 갑자기 아부라니)",
"592512026": "어떻게 됐습니까? 버섯을 따오셨나요?",
"594363418": "별말씀을! 우리 같은 「자반스」가 응당해야 하는 일인걸!",
"59577370": "일부 인론파 학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이런 동력 시스템은 고대 국가 켄리아에서 최초 유적 장치를 만들기 전부터 이미 널리 사용되었대",
"59919386": "그래서 아라타키파는 지금 어디 있어?",
"606471194": "그렇다면 거기밖에 없네. 너도 알겠지?",
"608588826":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610114586":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루통, 일단 보수를 여행자에게 주도록 해",
"610330": "흠… 같이 낚시하러 갈래?",
"6131738": "하하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바보라 해도 깨닫게 되지. 이 생선찜을 어떻게 먹는지도 알려줄게…",
"624377882": "다행이다. 그럼 한 번에 두 장을 완성할 수 있겠어!",
"631876634": "도전2",
"633372698": "…정말 그 대장님이 실종됐다면 이나즈마성이 조용할 리 있겠어요? 그랬다면 우리에게만 의뢰할 리가 없잖아요",
"634120218": "그럼… 나즈치 해안 북쪽에서 혼자 정찰할 때 겪었던 아찔한 일에 대해 얘기해 볼까…",
"635687962": "(카산은 배울 게 억수로 많데이…. 천천히 해야겠다 아이가)",
"636952602":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638789658":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639731738": "그래서 난 각 연령대의 「조각」을 저장한 다음, 독립적인 개체로 활동을 시작했지…",
"643588122": "…어려워 마세요. 저는 일찍부터 여행자님의 무용담을 흠모해왔답니다. 결국 이렇게 만나 뵙게 되다니…",
"649387034": "나도 똑같아",
"657930266": "행추, 중운. 여기 있었구나!",
"661418010": "등불로 빛나는 거리에서 카드 게임을 하니까 더 재밌는 거 같아!",
"665786394": "그 여자는 야에 출판사에 자주 들르니까, 분명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666980378": "약속한 보수는요?",
"667328538": "잉, 흥미를 잃은 모양이네, 설마 내 정보가 새롭지가 않은 건가…",
"670397466": "휴,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여행자, 저번에 또 하마위한테서 목재를 주문했거든? 나 대신 좀 가줄래?",
"670523418": "너희도 「허{RUBY#[D]Akasha}공」이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남기신 유산이라는 건 들어봤지? 허공은 모든 지식이 모이는 창고야",
"671473690": "나한테 명령서가 있어",
"674618394": "걱정 말고 나에게 맡기렴",
"675079194": "우리가 함께 겪었던 일들을 기억 못 하나 봐…",
"676633626":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이나즈마성에서 관광을 즐겨야지 이런 위험한 곳을 돌아다니다니",
"67838159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678959130": "소등에 대해…",
"679310362": "아, 모르시는구나… 《스팀버드 일보》는 폰타인에서… 음… 꽤 유명한 신문입니다.",
"680872986": "잘됐다! 정말 잘됐어. 내 사이러스도 이제 살았어!",
"681945114": "아직이요",
"682199066": "안전하게 무대에 오르는 게 좀 더 중요하지…",
"684111898": "「취각암」의 희귀도로 봤을 때, 아마 실제 물어줘야 할 돈이 훨씬 많을 거예요…",
"686766106": "날 계속 보호해줄 수 있을까?",
"68830234": "(순간적으로 한손검으로 전투하는 여러 장면이 떠올랐고, 그 장면들이 자신의 오래전 기억이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688554010": "오늘 나와 다니느라 힘도 많이 썼잖아",
"688590874": "감히 내 스케치북을 훔치다니, 간이 부었군",
"688680986":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비늘병마저 치유할 수 있다면, 아카데미아가 운영하는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도 가능하겠지!",
"695762970": "보물 획득하기",
"696966170": "역시 반성해야겠군요. 대체 정보가 잘못된 건지 판단 착오인 건지…",
"700249114": "항상 북쪽 항구에서 장사하니까 뭔가 들은 게 있을 수도 있어…",
"701250586": "재료 찾는 다곤 했지만 유라도 갔고, 수집하러 여기저기 다니는 건 나도 사양이야…. 엠버랑 요엘은 잘하고 있나? 산에 올라가 보자!",
"702556186": "엘라니가 도와주고 있잖아요?",
"70406170": "완성됐어요!",
"706625562": "그리고 이상한 건 이곳을 떠나면 그 꿈을 안 꾼다는 거야. 그래서 더 흥미가 생겼지. 이게 정말 단순한 꿈일까?",
"710180890": "우선, 함께 상황을 정리해 봐요",
"71689242": "그래서 리월에 간 거야?",
"7198105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28636442": "참, 이번 조사에 대한 보수 받아 가는 거 잊지 마",
"731208730": "쿠로사와 씨는 저희 가게에서 정기적으로 대량의 식량을 사 가세요. 자기 봉급을 써서요",
"734714906": "다 옛날 일이야. 푸른 오니는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어. 진작 소멸했을지도 모르니 배신은 언급할 거리도 못 되고",
"740415514":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세요",
"741558298": "내가 직접 현지답사했으니 당연히 확실하지",
"743543834": "무사와 「시키가미」는 파트너가 되어 부법(符法)과 무예의 합을 맞춰 안정적으로 마물을 상대했지",
"743755802": "선생님, 절 다른 곳으로 보내려던 핑계는 너무 허접했습니다",
"743776282": "네, 섬에 온 지 얼마 안 됐어요",
"74712090": "잠깐만… 아까부터…",
"750679066": "「인간의 이 9가지 마음은 세상을 구할 수도 있고, 어지럽힐 수도 있다. 그것을 멸하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을 다스리는 9개의 기둥을 세워 전란을 진압한다」",
"757419034": "자동 불 조절과, 자동 식자재 구하기만 해결된다면, 이 기구는 「자동 요리」가 가능해진다네",
"758216730": "음… 그분에 관한 정보는 우선 로렌스 씨한테 한번 물어봐",
"758487066": "아주 잘했어, 이제 재료는 다 모았구나",
"759499802": "(왜 그런 얘기부터… 하는 거야?)",
"763229210": "저희가 의뢰를 받았는데…",
"76516378": "그럼 넌 왜 이런 걸 먹으면서 식당 음식은 먹지 않는 거야?",
"773612570": "하하, 그렇게 지루한 일에 시간을 낭비할 모험가가 어디 있겠…",
"774168602": "그때 리월의 청신의례에서 너도 데인과 비슷한 선택을 했었지…",
"775655450": "이것들을 받아 주세요",
"781244442": "선택",
"782143514": "수다… 수다…",
"783118362": "하하, 알았어. 그럼 날 따라와",
"792783898": "맞아…. 사실은 그것 때문에 널 부른 거야. 상황 설명부터 할게",
"79445018": "너희구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직접 만나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보다시피 요즘 너무 바빠서…",
"794695706": "바누, 평소에도 이런 이상한 장치를 많이 만져?",
"801311770": "나는 철저하게 패배했다",
"804765722": "가서 방금 그…",
"806374426": "#나라{NICKNAME}(은)는 나라바루나처럼 정말 대단해!",
"807863322": "다음 장사 루트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잠깐 동안 옛날에 하던 일을 다시 하는 중이야",
"812464154": "그, 그럼 식사라도 한번 대접할게요! 여행자랑 페이몬도 같이 와. 너희한테도 신세 많이 졌어!",
"813509658": "(도무지 설득할 수 없어)",
"814158874": "그리고 표절했다고 지목당한 시의 글씨가 번졌대… 왜지?",
"826894362": "이 사건에 대한 내 평가는… 「시시해」야",
"831175706":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고기를 낚는 그 순간의 쾌감을 즐기는 거겠지)",
"834856986": "여기가 포획 구역이야. 이 일대의 버섯몬은 「지혜의 구슬」과 상성이 좋아서 훈련이나 대회에 적합하지",
"83493914": "근데 엘힝겐 님이 내 경력을 듣더니 이곳에 와서 직원들과 카우틀랴 씨가 대회 준비하는 걸 도와달라고 하더라고",
"835047450": "엉엉… 적어도 이번에 대답할 기회는 나한테 양보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845409306": "최선을 다했거든요! 기사단이나 다른 어떤 곳을 청소할 때보다 기뻤어요",
"848659482":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849224730": "그냥 텐료 봉행한테 쫓겨난 거잖아",
"8537057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59546650": "점괘 풀이?",
"862322714": "레인저 역할로 「조롱의 길」 달성: 「헌터의 직감」에 표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86325274": "그렇구나. 음… 수리 기사를 찾아가 봐야겠네. 아, 난 괜찮아. 금방 돌아갈게, 정말 고마워",
"865149978": "그래서? 폭탄이 네 손에 있었다면 우린 진작 서른 번도 넘게 날아갔을걸!",
"865548314": "무슨 뜻이야? 내가 안 유명해서 그래? 아니면 나한테 나쁜 의도라도 있을까 봐?",
"86973647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870619162":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875472922": "가서 찾아봐.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876689434": "그러니까 막을 씌우거나 용기에 넣어 밀봉하는 게 좋을 거야, 그럼 발색도 더 예쁘게 될 거고",
"886043674": "#{NICKNAME}, 우리가 도와주자",
"886187034": "정보에 따르면 우인단이 그를 많이 경계하지 않았는데도 그는 독을 타기 위해 엄청난 준비를 했어요",
"891836442": "그래 맞아. 너도 이나즈마의 뇌폭을 돌파하기 위한 시도를 해봤다면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분명 잘 알고 있겠지",
"893220890": "자, 신사 숙녀 여러분, 자네들이 신경 쓰는 저곳에 가보고 싶지 않은가?",
"897374234": "그럼 내가 널 부숴버리면 되겠네",
"902347802": "이 정도면 제대로 피지 못한 꽃들의 복수를 해준 셈이겠지",
"902436890": "쿨럭쿨럭… 이렇게 일반적인 물고기는 성에 안 차는구나, 더 재미있는 걸 알려줘야겠네…",
"903689242": "다른 지부도… 상황이 좀 복잡해. 지원 인력이 오긴 했지만 너무 부족해",
"90437658": "리월 산꼭대기에 우뚝 자란 꽃들은 높은 하늘의 찬 바람에 흔들리지, 마치 자신을 만졌던 신녀의 창백한 머리카락처럼…",
"906029082": "「일반적으로」…?",
"921405466": "여행자, 혹시 저 대신 소등 3개를 만들 재료 좀 구해줄 수 있을까요?",
"923351066": "각설이가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냈어…. 응? 이름이 엄청 많이 적혀있네?",
"923614234": "아빠의 노트에는 하산하는 법을 찾았다고 나와 있어요…. 분명 무사히… 내려오셨겠죠?",
"932673562": "플레이 완료",
"941401114": "물론이지. 너희 가게 엄청 유명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어——",
"943466522": "여행자, 가서 날 위해 그 운명의 사람을 데려와라!",
"949961754": "아들을 전쟁터로 내보낸 걸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95033370": "저 아저씨가 도와주신대",
"955086874": "#낭! 무서워… 그럼 페이몬과 {NICKNAME}은(는) 어떡해? 날아서 나온 거야?",
"95911962":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군… 고마워. 나비는 꽃잎을 너무 좋아해. 꽃잎이 온 성을 뒤덮는 윈드블룸 축제에는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 나비를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
"959555610": "불변의 의지",
"965029914": "나중에 꽃집 찾아오는 거 잊지 마. 널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거든",
"979943450": "축하드려요! 「대길·천(天)」은 하늘의 신께서 함께하시니 순조롭고 만사가 형통한다는 뜻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행운이 따르실 거예요!",
"983872538": "당연하죠, 길드의 많은 신인 모험가들이 옥희 언니한테 당신의 드래곤 스파인 모험담을 들은 적이 있는걸요——헤헤, 물론 저도 포함",
"984486938": "몬드의 전통 주식. 소금에 절인 고기는 진한 풍미를 풍긴다. 껍질을 굽고 나면 더욱 향기롭고 촉촉하다. 몬드의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이다",
"998070298": "완전한 독립과는 아직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사람마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법이니까",
"1000059858": "내가 도울 일은 없어?",
"1003471826": "이 강렬한 감정은 「영원의 죄」라고 여겨져",
"101195730": "케이아, 숙제는 다 했어?",
"1014624210": "자, 오늘 만든 따끈따끈한 주먹밥이야. 맛있고 든든하니 한번 먹어봐",
"101564370": "그렇지 않으면 정답의 범위가 너무 커지잖아",
"1016063954": "먼저 레일라를 만나고 그다음엔 미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섯몬들을 하니야한테 맡겨야겠지…",
"1016527826": "다른 것도 다 내놔!",
"1025693650": "안수령과 천수백안 신상은 전부 「영원」을 탄생시키기 위해 설계됐어. 하지만 내가 정말 「영원」에 가까워졌다면,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지",
"103044050": "제 충고가 거슬릴 수도 있으나, 그래도 신중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1030799314": "내 관심 밖의 사람과 일에 대해서 그만 좀 떠들어줄래?",
"1031613394": "그분은 크고 작은 재앙들에서 수메르를 지켜주시고, 세상을 떠난 뒤에도 우리에게 무한한 지혜와 보물을 남겨 주셨지",
"1036462034": "그럼 메시지를 하나 더 남기자…",
"1036934098": "캐릭터 돌파 소재",
"103927762": "꾸륵…",
"1041761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47836626": "당연히 네가 싫다면 강요하지는 않을게!",
"1050699730": "뭐 심각한 환자라도 생겼어요?",
"1053969362": "뭐어!",
"1054021586": "나히다라고 바로 부르면 되잖아",
"1057758162":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야지",
"1062073298": "꽤… 오래된 수첩이네?",
"106617810": "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1068275666": "전에 줬던 처방전을 베이스로 하라고? 그렇군… 좀 더 자세히 연구해 봐야겠어",
"1074096082": "…그것참 죄송하게 됐군요, 쇼군님",
"1075600338": "알베도의 새로운 작품인가? 자세히 보면 앨리스 씨가 클레를 위해 준비한 선물과 비슷해…",
"1077162962":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둥지둥 몸부림을 치다가 결국 차갑고 어두운 심해로 빠져버리게 되는 것과 같아",
"1078733778":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1079195602": "장사하러 몬드에서 사막까지 왔다는 거야…?",
"1084739538": "아슈바타 나무의 상태가 좀 이상하네… 약해진 것 같아. 아마 최근 들어 곳곳에 나타나는 마라나 때문일 거야!",
"1085483986": "…내, 내가 심은 뚠뚠 복숭아만으로는 부족하단 말이야!",
"1094297554": "당연하지! 선조의 지혜를 의심하는 거야?",
"1094841298": "그런데 수수료는… 600모라면 충분한 것 같은데. 제가 대신 내고 밥 한 번 사드릴게요, 어때요?",
"1102969810": "(겐토 아가씨, 겐토 아가씨가 말한 대로…)",
"1103042514": "「유부, 빨리 와!」",
"1106302930": "난 쿠 형이랑 잠깐 앉아 있다가 마무리하고 갈게",
"1113745362": "페이몬, 지금은 배고파도 모밭에 있는 거 먹으면 안 돼. 바나에는 버섯이 많으니까 차라리 버섯을 먹어. 몇 개 먹어도 상관없으니까",
"1114718162": "구호 식량을 꿀꺽한 적 없다니까! 말했잖아, 만약 구호 식량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힘들게 살 필요도 없겠지!",
"1118023634": "담판이 끝나고 서로 원하는 물건을 얻었잖아. 너와 이렇게 만나 정말 반가웠다",
"1118927826": "세월이 참 빨라. 해등절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
"1119368146": "헐, 대박!",
"1127480274": "해당 세트를 모두 수집하지 않아서 배치할 수 없습니다",
"1127751634": "몇 년? 세어 볼게…",
"1133498322":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135987666": "그렇구나…. 괜찮아, 그냥 해본 말이니까 너흰 빨리 리월항으로 가봐",
"1142163410": "으음, 집에 제비꽃 열매밖에 없는데…",
"1146397650": "혹시 오늘 내 발음이 이상한 건가? 한참 불렀는데도 안 나오네. 이상하게…",
"1150225362":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156256722": "왜… 왜… 왜 저를 혼자 남겨 둔거죠…",
"1158737874": "그럼 제비꽃 열매 하나만 부탁해요",
"1164895186": "(조용히 떠나자)",
"1175753682": "관심 있는 주제는 아니었지만, 모처럼 큰 소리로 대화하니까 재밌더라고",
"1178566610": "별난 사람이구나",
"1178843090": "「명소등」 날리는 게 해등절의 핵심이었지만, 최근 리월에 워낙 많은 일이 있었잖아.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온기와 단결심이야",
"1183798226": "……",
"1184477138": "나머지 일은 걱정하지 마. 또 심부름을 다녀와야겠군, 휴…",
"118920146": "「나… 진짜… 조금 마셨어…」",
"1194534866": "캐릭터 돌파 소재",
"1195960274": "「요즘은 사막에서 온 그 난쟁이가 안 보이네. 이제 좀 편안하게 아카데미아를 다닐 수 있겠어」",
"1198885842": "여행자, 페이몬!",
"1200607186": "우리가 보름에 한 번씩 청소하고 있긴 한데… 이 이상한 것들은 청소해도 곧바로 다시 자라나요, 게다가 최근에는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어요",
"1206952914":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라고!",
"120877010": "…흥, 왔구나, 우매한 가신들이여",
"12125029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214726098": "다음엔 예산 좀 넉넉히 준비해 오고",
"1216608210": "잔혼에 이런 강한 의지가 남아있을 줄은 몰랐군…",
"1218599890": "셰프켓… 또 셰프켓인가. 작은 풀의 신이시여, 너희 그 녀석한테 완전히 속은 거야",
"1221572562": "자, 장난감이라니…",
"1221867474": "다이루크 씨가 몬드를 지키고 있다니 마음이 놓여요",
"1224625106": "음… 설마 너랑 알고 지낸 뒤부터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졌나?",
"1230855122": "첨부 내용에서 배낭 용량을 초과한 보상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모험에서 풍부한 보물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340684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3433938": "……",
"123718610": "할 수 없죠. 계속 찾아봐야겠네요",
"123778002": "뇌조랑 서목이 츠루미 사람들에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시도해 봐야지!",
"1239963602": "잘 가요",
"1240353746": "어떤 일은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어",
"1240560594": "카우시크가 보증을 서 줬으니 이제 문제 없어",
"1243013074": "뭐, 너희 같은 허접들이야 대회에 넘치고 넘치니 금방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1243924434": "이건 「일몰 열매」라고 하는 거야. 췌화나무에서 열리지. 지역에 따라 다른 열매가 맺혀!",
"1244159954": "됐다, 됐어. 「사안」 이야기나 해줄게. 어디보자…",
"124580818": "그렇지만 나라바루나는 아주 오래전 사람이잖아…",
"1245817810": "기묘한 정원",
"124865490": "근사해. 너 이쪽 분야에 재능이 있구나…. 잠깐 기다려. 이 문구를 소등에 써야지…",
"1251883986": "뭐, 뭐야! 그런 의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지 마…",
"1254158290": "(너무 위험했어! 방금 저 사람을 화나게 했잖아. 역시 저 사람이 은어를 너무 많이 써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들었구나)",
"1257352146": "제가 지맥과 기계학에 대해 좀 알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설치되어 있던 장치를 살짝 손봤죠",
"1265951698": "후. 이번에야말로 기레기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수 있겠어. 그럼 나도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1273108434": "걱정 말고 나에게 맡기렴",
"1274887122": "어? 미코! 그걸 네가 먼저 말하면 어떡해!",
"1279794130": "음…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1286443986": "그러니까, 회복할 수 있다는 거지?",
"128858066": "리사… 다이루크 어르신을 홀라당 벗겨 먹을 생각이잖아!",
"1290728402": "방심한 거지. 사람이 돈 벌려는 욕심을 뭘로 보고. 이거 다 누가 회수해서 나한테 판 거거든",
"129210322": "야스민에게 뿌리 상태를 전달한다…",
"129396690": "너희랑 말하는 건 내 정신건강에 아주 좋지 않은 일 같아",
"1314296786": "여긴 다 끝났어, 지금부터는 너희한테 맡길게",
"1314494418": "이토, 솔직해져야 할 땐 솔직해지렴. 우린 상관하지 말고",
"1315406802": "맞아, 맞아. 만능의 여행자랑 믿음직한 페이몬이 클레에게 이나즈마를 여행시켜 주자고",
"1316738002": "젤리안나 씨한테 선물을 자주 하나요?",
"1317937106": "캐서린, 우리 왔어. 새로운 의뢰 있어?",
"1319343058":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132105170": "그, 그건 아마 안 되지 않을까…",
"1322816466": "그런데 어르신께서 돈을 벌 수 있으니 안심하라고 하셔서 그걸 믿고 대담하게 판매가를 높게 책정했지",
"133109714": "그 약물에 대해…",
"1333338066": "오상암은 산호궁과 연하궁을 차단하고 있는 결계의 5개의 접점 지역이에요. 산호궁의 초대 신들과 와타츠미 신들이 같이 만들었답니다",
"1337191378": "카마지 씨에 대해…",
"1346097106": "하지만 용오름이 고온 다습하고 먹구름이 많은 환경에서만 생긴다는 걸 알고 있으면 대비할 수 있어",
"1348335570": "모닥불 연회 갈 시간이야!",
"1353710546": "매일 먹으면…",
"1355331538": "좋아, 클리토퍼. 우리한테 알려줘",
"1355919314": "맞다, 그럼 이제 너희도 내 손님이네. 자, 쪽지 받아. 금색 불꽃을 다시 보고 싶으면 언제든 찾아와",
"1362591698": "글씨의 위치가 마치 이 두 마디 외에 다른 내용이 더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1366557650": "망태 할아범, 부탁을 들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더",
"1367583698": "헤헤헤. 우린 영원히 가~장 좋은 파트너야!",
"1377783762": "——여행자가 산 것입니다",
"137961426": "신성한 나무의 모습을 기록하는 일을 부탁할게, 여행자",
"1387699154": "문제없어",
"1389317074": "고마워. 하지만 이런 일을 처리해 본 적이 없으니 절대 무리하지 마",
"1389371346":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미 꼬치」라고 하는 이 요리는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식자재의 신선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1390023634": "잘 가요, 즐거운 축월절이 되길 빌어요",
"1390451666": "조금만 힘내… 빨리 여길 벗어나자.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1392487378": "이봐, 싸우면 안 돼!",
"13981777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398963154": "그러는 넌 내가 「그들」을 없앴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 셈이지?",
"1399312338": "그래도 정 해보겠다면 말리진 않을게. 어차피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은 없을 것 같거든",
"1399631826": "아뇨, 저희 뜻은 선생님 같은 귀하신 분을 보물 사냥단 같은 누추한 곳으로 모시는 건 좀…",
"1402221522": "이… 이렇게?",
"1407416274": "정말 잘 주셨으면 좋겠네요",
"1409764306": "아란나는 아비디야 숲과 아르드라비 골짜기에 머물면서 나라 친구를 사귀어 왔어. 이 늙은이도 못 본 지 꽤 됐지. 그래서 자네들의 노래를 듣고 아란나가 집으로 돌아온 줄 알고 다들 기뻐했다네",
"1409988562": "체류 수속을 하러 갔을 때도 특별히 아카데미아에 등록된 학자라고, 일반 민간 학술 애호가들이랑은 다르다고 강조했어",
"1415263186": "#나라{NICKNAME}이(가) 알았다면 됐어. 별문제 없을 거야",
"1428112338": "너무 배경 고르는 데만 집중했는지 이곳에 와보니 내 그림붓과 물감이 거의 다 없어졌지 뭐야",
"1438782418": "응, 난 바자르의 가족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아",
"1439997906": "아무튼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1441297362": "축월절 기간에는 항상 이곳에 있을 테니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1442802642": "아란칸타는 풀 입자를 아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원 안에 갇힌 「아란나라」야. 나라는 크고 멋진 「머리깃 호랑이」가 돼서 「아란나라」를 쫓으면 돼!",
"1444174802": "하하, 어쨌든, 류다치카는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그걸 생각하면 이런 곳에서 입은 상처쯤은 별거 아니란 느낌이 든다니까",
"1444657106": "이건 모나의 월세에요",
"1446032338": "아주 영험한 나루카미 다이샤의 부적이지. 특별히 널 위해 남겨뒀어",
"1450549202": "뭐랄까…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고 답답해…",
"1453934546": "계속 못난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역시 제 실력으로는 까마귀 기사를 연기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군요…",
"1462667218": "벤티는 이미 와있을 거야. 들어가 보자!",
"1488602066": "이 수첩을 네게 주마. 요 녀석도 잘 챙겨둬",
"1492350930": "처음 보는 배를 봤어. 시바스케랑 배에서 놀았어",
"1493933010": "악귀가 된 게 아니었구나.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1500016594": "#그랬구나,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은)는 내 친구야.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야…",
"1500995538": "이상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어요…",
"1503641554": "이 「별소라」를 가져가렴. 혼자 있을 때 귀에 한 번 갖다 대봐…",
"1508307922": "사마일, 넌 여전히 변한 게 없군. 여전히 말이 많아. 솔직히 조금 안심이다",
"1517590482": "2위: 《산호의 노래》",
"1519750098": "6단 공격 피해|{param8:F1P}",
"1520782290": "또 봐 안녕",
"1521442770": "너희들은 왜 또 온 거야! 나 아직 아무 짓도 안 했다고!",
"1526824914": "하지만 너희들이 나를 많이 도와줬으니까 새우 카레 정도는 사줄 수 있을 거 같아",
"1530050514": "엠버 너, 지금 그런 얘긴 할 필요 없잖아",
"1531063250": "·파티에 원소 마스터리가 높은 캐릭터를 배치해 지맥 이상 효과를 활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를 높일 수 있다",
"1532836818": "근데 레너드라는 사람이 쓴 책이 있었던 거 같은데, 도서관에 한번 가보는 게 어때?",
"153290706": "그럼. 난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키거든",
"1540025298": "자마란은 여전히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두 발 달린 존재 부탁한다",
"1545198546": "저희가 도울게요",
"1548362706": "한숨 돌릴 수 있다면 나도 하고 싶은 게 있거든…",
"1554798546":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이 「수메르 장미」야",
"1557278674": "접해본 적이 없는 힘이라…",
"155900882": "책에 둘러싸인 삶이라… 생각만 해도 좋은걸. 만약 매일 책만 읽어도 된다면, 그게 제일 단순한 삶 아니겠어?",
"155986898": "앵아 언니한테 가서 물건 좀 받아다 줄 수 있어요? 언니와 이야기했으니 물건을 준비해뒀을 거예요",
"156103634": "황금색 옷을 입은 뱃사공이 사람을 찾아서 부적을 찾는 걸 도와준다고는 했는데… 개미 한 마리도 안 보이니… 자네들이 온 김에 나 좀 도와주면 안 되겠나?",
"156593106": "……",
"156596178": "몬드에 대해…",
"1566893010": "그 사람은 항상 망토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었어요…. 자신을 적왕의 사자라고 했습니다",
"1571446738": "다른 입장에서 보면… 진 단장은 타인을 믿고, 직감을 믿는 쪽인 것 같아!",
"1573193682": "부탁이야, 「냉동 생고기」를 찾기만 하면 되거든. 딱 일인분만 있으면 의뢰를 완수할 수 있어",
"15749221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575598034": "와, 코코미랑 고로구나.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랑 대장이 이로도리 축제에 올 줄은 몰랐어",
"1576144850": "이곳은 오르모스 항구 항무 책임자가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오르모스 항구의 중요사항은 모두 이곳에서 공지되며 궁금한 점도 이곳에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1576611794": "즐거운 식사였어요",
"1578561490": "신선한 해산물! 신선한 해산물 있어요! 놓치지 말고! 보고 가세요!",
"1579292626": "왔구나,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 그 녀석이 또 잡일을 시킨 거야?",
"1583077330": "하하, 너무 몰입하는 것 아냐? 대단장이 편지 쓸 여유가 있다는 건 십중팔구 심각한 내용은 아닐 거야. 하여튼 나쁜 소식은 아니라는 거지",
"158403538": "엇, 벌써 잊은 거야?",
"1585616850": "낭! 비아냥대지마!",
"1589325778": "하지만 우인단의 잔존 세력들이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야시오리섬 곳곳을 탐사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집행관」을 하나 잃었고, 또 다른 「집행관」도 행방이 묘연하지만…",
"159401938": "「허허, 선조의 지혜는 무궁무진하지」",
"1600887762": "후… 착한 나라구나. 다행이다. 그 노래는 아란나가 가르쳐준 거지?",
"1603248082": "그럼 우리가 만났던 사람 중에 단서가 있다는 거네요",
"1604472786": "그럼 아마쿠모 산마루와 이곳에 뇌음의 권현이 출현한 건 아마 뇌조 때문이었겠네요",
"1604596690": "아… 그랬구나. 그, 그럼 잘 된 거네요!",
"1612555218": "넌 뭘 좋아해?",
"1622476754": "꼭 그러자",
"1623323602": "응. 서목에는 확실히 에너지가 있으니까…",
"1634224082": "강설에게 언소가 만든 요리 전달하기",
"163771346": "기록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1647401938": "엄청 큰 변고가 생기지 않는 한, 계획서의 내용을 고칠 순 없어. 그러니까 이 보고서가 그들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지",
"1655152594": "어때요, 결정했나요?",
"1655336914": "가서 물어보자, 어쩌면… 어떤 새로운 요리를 연구 중이라 우리한테 시식해 보라고 할지도 몰라!",
"1662398418": "대답해 줘서 고마워, 기사 씨",
"166441877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아란리캔의 친구야. 바나라나에서 친구를 만나다니 기뻐",
"1664958418": "……",
"167362514": "짐승고기 8개가 적은 수량은 아니지. 그럼 모두 준비한 다음 다시 날 찾아와 줘",
"1676979154":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줘",
"167831506": "비웃진 마. 난 수공예품이나 조금 만들 줄 아는 녀석일 뿐이니까…",
"1682028498": "오셨군요, 무슨 일로 오셨나요?",
"1683569618": "내가 치가 떨리게 싫거나, 날 패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
"1692861394": "고마워할 필요 없어! 「둥둥 모자」가 좋아하는 것도 알아봐 줬는데 이 정돈 당연히 도와줘야지!",
"170282962": "당연하지, 이 주위에는 「재앙신」도 있고 우인단도 있는데, 감히 함부로 움직일 리 없지 않나…",
"1709097938": "[친구] [{0}]에게:",
"1712627666": "미코 찾으러 온 게 아니었구나… 실망이야",
"1720410066": "원소 피해로 융해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172325842": "네 세계에도 가보고 싶어",
"1728794578": "정교하고 아름다운 꽃병을 사서, 소설의 참고 자료로 써야겠어…",
"1729634258": "맞아! 매일 밤 허공에서 나는 그 소리가 그날의 기억을 지우면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어…",
"1731435474": "너 봉행소에서 제비꽃 열매 팔던 녀석이구나?!",
"1735415762": "아주 먼 옛날, 세이시마루라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1741378514": "심각한 병이면 어떡해요?",
"17528786": "너희 둘이서 얘기하면, 이나즈마의 문단이 아니라 이나즈마의 정세 자체가 바뀌게 될 거야",
"1759752146": "페이몬은 상인들과 같은 생각이네",
"1761958866": "진짜 당했구나! 이런…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1769172946": "설령 돌발 상황이 생겨도…",
"1772866514": "근데 며칠 동안 또 샐러드만 먹게 생겼어…",
"1774495698": "그럼 부탁 좀 할게, 다 모으면 나한테 바로 가져와줘",
"1776656338": "나는 기준이 좀 높은 사람인데 고집 있는 학생은 포기하지 않아. 지적을 열심히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지도해줄 수 있어",
"1779021778": "우리더러「진동 수정」의 힘을 빌려 마물을 물리치고 「영사 관계」 이론을 검증해 달라는 거구나…",
"1780283346": "휴, 길법사는 정말 어린애 같다니까",
"17890518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91587282": "오셀… 우린 친구가 아닌 적이었지",
"1801228242": "아마 맞을 겁니다",
"1803441106": "향릉은 항상 친절해. 특히 이번에 내 일도 도와줬고…. 그러니까 우린, 음, 친구라고 할 수 있겠지?",
"1809922002": "다른 꽃들은 가져오지 못한 건가요? 음… 괜찮아요. 설산의 상황은 예측 불가니까요",
"1812965330": "오! 그런 자신감 넘치는 대답, 아주 좋아. 내 소설 속 캐릭터 이미지랑 딱 맞네!",
"181322706": "구조된 목숨이라고 아무런 부담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은혜를 입는 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1817393106": "(몽롱한 고래 소리가 먼바다에서 들려오다 흔들리는 풀잎 소리에 가려진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817594834": "하얀 둥실이는 바보야",
"1821735890": "소, 소등 퀴즈? 그게 대체 뭐야…",
"1822598098": "굳이 장사가 아니라도 친구가 될 수 있잖아. 이걸 인사 선물로 네게 줄게. 앞으로 쓸모가 있을 거야",
"1822707666": "미안해",
"1832153042": "아가씨, 당신은 기본적인 고고학 상식도 없고 유물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네. 그러나 「소금의 마신」에 대해선 잘 알고 있소",
"1834233810": "음… 아란에샤가 늘 기다리고 있다는 거 잊지 마",
"1834534866": "음…",
"1840694226": "아, 아니야… 그건 내가 아냐, 난 가짜 약을 팔지 않는다구. 난 클리토퍼야, 약 안 파는 클리토퍼",
"1845324754": "근데 아란리캔이 아란로히타는 기관을 좋아한댔잖아. 음… 아란로히타가 설정한 기관이라… 서, 설마 틀리면 자폭하는 장치는 아니겠지?",
"1845826514": "사실 오늘 내가 마을에 온 건 보물 때문이거든. 두 사람이 두고 싸우고 있는 그 보물상자에 있을 수도 있어",
"1849879506": "이봐! 내가 경고했지! 귀는 장식인 게인가?!",
"1853997010": "상황 파악이 덜 된 모양이군",
"1856229330": "아내에 대해…",
"1857554386": "올해의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이야",
"1859563474": "몬드에서 본 적은 없어",
"1860866002": "아란나는 정말 똑똑하네…. 「친구」에 관한 건 기억나?",
"18702059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871688658": "나는 생태 조사를 위해 아비디야 숲에 온 학자야. 옆에 이분은 내가 모셔온 경호원이고. 수상한 사람은 아니니까 너무 경계하지 않아도 돼",
"1873772498": "우시, 이 땅딸보 녀석 잠든 것 같지? 얜 무슨 꿈을 꾸려나?",
"1877619666": "타이유 그 녀석이 말하는 고양이 「네코」에게 푹 빠져서 말이야. 한동안 이곳에 머물러서 조사하고 싶다고 박박 우기고 있어",
"1885127634": "아이 참, 괜찮다니까. 아무 문제도 없을 거야. 날 믿어줘",
"1885138898": "그래, 일단 얼른 쫓아가 보자",
"1892005842": "하지만 이번 일은…",
"1892987858": "난 아카데미아 소속도 아닌데 그런 규칙이 나랑 무슨 상관이겠어? 난 아비디야 숲의 순찰관이니 숲속 생명을 지킬 의무가 있다구",
"1899622354": "그래, 강력한 적수가 기다리고 있으니 방심해서는 안 되네. 챔피언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들은 바로 자네들이야!",
"1914126290": "#고생했어! {F#언니}{M#오빠}",
"1915383762": "그럼요",
"1917802450": "네네, 그런 종류의 벌레요",
"1918818258": "괜찮아요. 시를 쓰려면 영감이 필요한데, 그건 억지로 생기는 게 아니에요. 좀 더 고민해보죠",
"1921506258": "그러고 보니 오는 길에 「유적 드레이크」와 마주쳤는데, 설마 네가 말한 대형 몬스터가 그건가?",
"1926508498": "팔게요",
"1929051090": "그놈들이… 성안까지 잠입하다니…",
"1940824018": "…오히려 너무 편안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1941257170": "진짜… 사악하다. 그냥 누워서 큰돈 벌겠다는 거잖아",
"1943597010": "「금사과 제도」라니 금시초문인 걸…. 그게 어디지?",
"1945667538": "아——열받아! 왜 받아치지 않는 거냐구, 로큰롤 정신은 어디 간 거야!",
"1948378066": "모라만 있으면 정보를 다 살 수 있는 줄 알았어요",
"1956243410": "헤헤, 감사합니다",
"1965084626": "아직은 때가 아니야… 아직은 때가 아니야…",
"1965433810": "벤티요",
"1966994386": "없다고 할 순 없죠…",
"1967845330": "사이러스 씨를 설득하려면 현 상황에 대해 잘 인지하고, 만반의 준비도 마쳐야지….",
"1969467346": "지난번 사건을 해결 후에, 너의 일을 내 친구한테 들려줬어",
"1971752914": "지맥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1975527378": "엄청난 크기야…",
"1976617938": "수메르는 상황이 불투명해서 폰타인에 운을 걸어보기로 했지",
"1979486162": "전부 사실이에요",
"1980469202": "그럼 어쩔 수 없지…",
"1980679122": "표면적으로는 그 사람이 탐사대를 만들고 상응한 책임을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헤디브도 총무부의 지시에 따라야 해",
"1988449234": "효과가 있네…",
"1990618066": "그렇군. 그들을 이미 만났었구나…",
"1990788050": "아, 그건…",
"1995535314": "물건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풍기관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절대 신의 항아리 지식을 얻었다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을 거야",
"2004280274": "하하… 나만의 이유가 있지",
"2006778834": "그 뒤로 벌써 세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안 돌아오시고 있고요!",
"2015718354": "「탈리에신의 신발이 젖었습니다, 보급팀에서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2020400082": "북두 대장, 역시 신묘하십니다",
"2022846418": "맞아! 각청은 성격도 좋고 편하잖아. 다들 각청 같은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 하지 않아?",
"2022855634": "#응!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이슬이 맺힌 뚠뚠 복숭아처럼 기운이 넘치네. 근데 페이몬은 기쁘지 않아 보여, 악몽이라도 꿨어?",
"2025116626": "시간이 꽤 많이 지났어. 이제 재배치도 끝났겠지?",
"2025951186": "으… 뭐라는 거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2029431762": "매번 같은 질문을 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단 말이야, 정말 다들 너무해!",
"2029870034": "누군가는 절 현재에 안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 창작보단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30201810":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데 효율은 무슨",
"2032052178": "아이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 순수한 마음을 흔들어 놓다니, 부끄럽지도 않은 건가?",
"203357138": "종이 인형? 무사가 흘린 호신 부적 같은 건가?",
"2039845842": "지언이… 정말 우인단 쪽에 붙은 걸까?",
"2039922642": "「그러나 이 주위에는 여전히 육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다간 배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40902610": "고독한 깃장식자리",
"2042714066": "「보물 사냥 족제비」 %1%회 쫓아내기",
"2042831826": "결단을 내려야 할 때군…. 의미 없는 일에 시간 낭비할 순 없지…",
"2051540946": "식은 죽 먹기죠",
"2054222802": "아루 마을로 돌아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캔디스를 만난 지도 너무 오래됐어. 다음에 만나면 꼭 많은 얘기를 나눌 거야",
"2064445394": "죽순 수프를 추천해요",
"2068244434": "그럼 계속해서 가겠소",
"206882770": "#{F#이모}{M#삼촌} 아니고 {F#누나}{M#형아}야!",
"2076629970": "여행자, 앰버한테 듣기론 이미 비행 허가증이 있다며? 족집게 과외 좀 해주면 안 될까?",
"2078774226": "호기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일이에요",
"2079738834": "뭐, 빈집털이나 하는 절도범에게 패기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2081104850": "응!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야!",
"2087358418": "강공격 피해|{param7:F1P}",
"2097437650": "삐뽀?",
"2099430354": "아버지는 다시 바다로 나갔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어",
"2111317970": "그래서, 너희들은 설산에 무슨 일로 온 거지?",
"2114197458": "코코미… 코코미…",
"2114487250": "여행자님은 피자에 대해서 잘 아시죠? 혹시 저를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2118008786": "쵸지 너 요리에 소질이 있구나",
"2120133586": "(삶은 이렇게 착실하게 살아야 해)",
"2123133906": "맞아. 진은 단장 대행이니까 당연히 기사단 일이 마음에 걸리겠지!",
"212443090": "심심하세요?",
"2129417170": "향고를 다 만들었어요. 허브 오일로 특별히 제작한 거예요",
"2132062162": "아마 안 될걸…",
"2135057362": "여우도 좋은 거야, 그렇지?",
"2144346066": "조준 사격|{param6:F1P}",
"2151225298": "또 너희들이냐? 휴, 날 좀 귀찮게 하지 말고 내버려 둘 수 없나?",
"2154055634": "이건 이 일대 고대 생물 군체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거야…",
"2156358610": "별거 아니었어. 게다가 우리도 노트 덕분에 보물을 많이 발견했거든! 참, 논문은 어떻게 됐어?",
"2162918354": "바람 침식지 산골짜기의 거인",
"2163229650": "다인 모드 파티가 해산되었습니다. 자신의 게임 진도로 돌아갑니다",
"2163652562": "우리 집에선 이걸 매운 고기 찐빵이라고 불러! 만들기도 쉽고 갖고 다니기도 편해서 여행 중에 먹기 딱 좋은 서민 간식이지",
"21644242": "내가 도와줄게",
"2164783058": "응? 뭐, 칭찬으로 들을게",
"217323474": "이웃 간의 분쟁이구나. 이런 건 질질 끌면 안 돼. 군대의 장성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처럼,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지",
"2173240274": "그런 거였구나…",
"2174491602": "아… 참!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상이니까 챙겨요",
"2174844882": "앗! 상자가 열렸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지 않은걸",
"2179902418": "부족한 것 같은데…",
"2181563346":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안나 좀 말려봐, 안나가 모험가가 되겠대!",
"2188865490": "떠난다고…?",
"2203102162": "아, 그, 그게… 여자친구한테 선물로 주려고",
"2212201426": "……",
"2215547858": "아, 맞다. 마사카츠 사부는 텐료 봉행소에 갇혀 있어. 내가 주위를 조사해봤는데, 잠입하기 딱 좋은 곳이 있더라고",
"221797330": "한참이 흐른 뒤, 케이반이 축축하게 젖은 상자 하나를 낚았다…",
"2224782290": "아, 알겠습니다…. 웃으면서 그런 살벌한 말 말아요",
"2226446290": "이전 것들도 사실 별 차이 없었어…",
"2228646866": "그랬구나, 정말 미안해, 길법사",
"2233101266": "「압슈바나」가 악어였다니…",
"2236350418": "맞아… 우린 완전히 다른 얘길 하고 있어…. 억지로 참지 말고 지상에 올라가서 좀 쉬어!",
"2237094866": "너희가 연하궁 관리였다면 이 자리에서 바로 결백을 증명했을 텐데 말이야",
"2238415826": "틈만 있으면 위협은 항상 존재해",
"2240747474": "그런데 왜 층암에 온 거야? 여기에 부사의 소식이 있는 거야?",
"2243048402": "그래요? 어렸을 때부터 쓰던 암호도 못 알아들으면, 인생 헛산 거죠",
"2243483602": "당연히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정리 중이지",
"2246997970": "(겪었던 장면을 설명한다…)",
"2247248850": "에이, 지금 기분이 어때?",
"2248423378": "상자에 풍기관 통행 허가 인장까지 찍혀 있었는데 굳이 조사해서 뭐 합니까?",
"2249939922": "나도 흥분되는걸! 경비든 보물이든 간에, 우리가 간다!",
"2256474066": "정말 좋은 사람이네…",
"2257404882": "…그렇게 넋 나간 표정으로 있지 말고, 어서 따라와",
"2260455378": "이 근처가 바로 노트에 적혀 있던 투트모세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곳이야",
"2266770386": "언제 어디서든",
"226724818": "이번 주 목재 전환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2797266": "무녀라는 직업이 나랑 안 맞을 뿐이야. 이유가 좀 복잡한데,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2282688466":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2286502866": "그 소녀는…",
"2291398610": "에이(影)라면 분명 그 음료를 무척 좋아할 거야. 속으로 좋아서 어쩔 줄 몰랐을걸?",
"2298208210": "페이몬 꼭 약속 지켜",
"2308611026": "아직 있었네",
"2315870162": "분명 어린애인데 왜 그런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 거야…. 게다가 숲은 위험해서 너 같은 어린애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야",
"2321175506": "도대체 닐루 앞에서 왜 이렇게 멋진 척을 하는 거예요?",
"2321741778": "아 참, 주최 측이 대회장 주변에 영사기를 잔뜩 설치했던데? 대회에서 「활동 사진」 같은 걸 찍는다고 하더라. 상당한 값을 받고 팔 수도 있을 테지",
"2324800466": "여기는?",
"233100242": "나? 하하, 그대로지 뭐… 여전히 운이 나빠",
"2336485330": "당신들은 정말 고독하군요. 우린, 모든 걸 사랑해요",
"2340890578": "사실 언젠가 이 꽃이 다시 리월땅을 덮을 날이 오기를 바랐거든. 다신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어…",
"23427026": "맞아, 난 「사조성호」의 싸움 담당 선원이니까",
"2346049490": "방금 야영지 앞에서 휘장을 또 던져봤는데, 이번에도 못 맞혔어",
"2351388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61261010": "어차피 다 같은 츄츄족이니까 별 차이 없겠지.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고르기나 해",
"2363809746": "아가, 어렵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그래이. 세타르 누나처럼 훌륭한 사람이 돼야 한데이, 알겠나?",
"2363984850": "누군지 몰라?",
"2365052882": "「숨겨져 있다」라고 한 건 절대 과장이 아니야. 시련의 배치를 책임진 관리들은 사람 괴롭히는데 일가견이 있거든",
"2366750674": "자, 얘기는 그만하고 「두 번째 반 라이덴 쇼군 훈련」을 시작해볼까?",
"2380697554": "야옹?",
"2381130706": "출발!",
"2381344722": "오!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다!",
"2382928850": "그럼, 「운명으로 정해진 자」여,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2392350674": "그렇지 않아요",
"2394149842": "그렇게 생각하니까, 적어도 네가 있어서 우린 이렇게 얘기라도 할 수 있지만…",
"2396690386": "저는 「재앙신」을 상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그들에게 여러 번 충고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건설 계획을 추진했죠",
"2401457106": "엄청 먹고 싶지만… 류지 넌 조사 결과가 궁금하지 않아?",
"2401572818": "화신님의 장식이든 풀의 신님의 신의 힘이든, 심지어 적왕이 모래바다에 남긴 유적까지 난 단번에 진위 여부를 감정해낼 수 있지",
"2409358290": "분명히 물은 넘치는데도 콘다가의 우물은 계속 말라 있어.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밤중에 우물 입구를 막은 것도 정상은 아니지?",
"2410614738": "음… 그럼 아란마에게 「보물」의 의미를 가르쳐줄게!",
"2412044242": "이몽 전환",
"2415741906": "와타츠미 신에 대해…",
"2418982866": "이 얘기는 그만하자. 이건 답례니 받아줘, 여행자",
"242192338": "부탁인데 여기 좀 쓸 수 있게 해줘! 방값도 낼게!",
"24248274": "하하… 무슨 말인지 알겠군",
"2432411602": "……",
"2435293138": "여행자도 이번 윈드블룸 축제 기간 동안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442459090": "뚜렷한 특징이 없어서 별명 짓기 어렵다구",
"2451759058": "게으름 피우는 거죠",
"2453729234": "전 숙부가 좋아하는 「야채절임 바비큐」 주세요. 죄송하지만, 포장해주실 수 있을까요? 좀 있다 가져다드리려고요",
"2453893074": "몬스터의 공격력+20%",
"2454427602": "인간이 이런 마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2459585490": "…일단 야영지로 돌아가자",
"2459815890":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2465763282": "「…메츠케 님이 언젠가는 카츠라기님을 베기 전에 느끼셨을 손수 만드신 검의 기쁨을 떠올려 주길 바랄 뿐입니다…」",
"2468830162": "시간은 오랜 비명을 백골로 만들지만,\\n찬란한 진주를 남기기도 한다",
"2475120594": "어? 향이 독특한데…",
"2475937746": "음, 자질구레하고 뭔가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
"2477244370": "우릴 잡아먹으려고 말을 걸지도 몰라!",
"24777682": "이봐, 지금 시노부 누님이 이쪽은 신경 안 쓰는 것 같지 않아? 지금 도망가면…",
"2482386898": "정말?",
"2488001490": "괜찮네, 기회라면 언제든 있으니까",
"2491060178": "아야카랑 같이 있는 줄 알았는데, 설마 무슨 일 생겼나?",
"2495506386": "(도대체 뭐 하는 거야!)",
"2496283602": "아니, 호칭이야. 지금부터 날 「전문가 페이몬」이라고 부르도록",
"2497182674": "「나도 가끔은 아버지의 자랑이 될 때가 있겠지?」라면서 말이야",
"2499695570": "허허, 다행이네요. 그렇다면…",
"2505164754": "제법 빠른가 보네",
"2508065746": "하하, 그러다 우연히 엄청난 걸 발견했지!",
"25141268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16434898": "보물 상자를 열고 싶어요",
"2522784722": "과거 추방자였으나 현재는 영민한 사냥꾼이다. 무고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활을 쏠 준비가 되어있다",
"2524827602": "이 문은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지키고 있대.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자신도 어떻게 여는지 잊어버렸대",
"2532964306": "얼마 전, 돈이 궁해진 우리 형제들은 누님을 따라 뭔가 돈 되는 일이 없을까 주변을 탐색하고 있었죠",
"2534477778": "두 신 모두 각자의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긴 아쉽지",
"2538079186": "올해는 선물을 준비한 사람이 많아서 게시판에 있는 단서도 계속해서 갱신된답니다. 시간이 있으면 이곳에 와서 한번 살펴보세요",
"2539723730": "미코…",
"2540385234": "좋죠, 한 번 뽑는데 얼만가요?",
"254113746": "대장! 여행자를 설득하고 있었어요",
"2549176274": "이 약이 정말 소름 끼치게 생겨서 그런 거야! 아무튼, 이거 받아",
"2550283218": "…그 뿔은 머리카락처럼 자르고 싶다고 자를 수 있는 게 아니라 뼈와 연결되어 있다네",
"2552740818": "게다가 모험가 길드에서 하는 건 주로 잡일이잖아. 그런 건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안 돼",
"2565715922": "친우?",
"25676754": "어, 음… 그러니까… 「활동 경비」이긴 하지만, 남는 건…",
"2569163730": "후… 이렇게 하지. 보물 사냥단에 가입할 테니, 같은 단원인걸 봐서 돈을 지급하지 않겠어?",
"2574539730": "다들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2576674770": "쉬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거야?",
"2578254802": "누, 누구냐?!",
"2578792402": "주먹에 바람이 많고",
"2598535122": "…그래, 가져가",
"2600095698": "「소생의 고삐」라는 이름이 정확한 건 아냐. 정식 이름은 「부활의 고삐」, 「황천에서 돌아온 것을 지배하는 고삐」라는 뜻이지",
"2600655826": "저희가 훈련하는 걸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하바치 형은 항상 저희를 무시해요…",
"2600942546": "겉과 속이… 뭐 어떤데?",
"2601807826": "물감에 이렇게 관심 가져줄 줄이야",
"260215762": "참, 그리고 또 하나 알려줄 게 있어. 오빠들이 이상해지면 풀 원소의 힘으로 오빠들을 「찰싹」해 줘",
"2604730322": "우리가 그 인형을 찾아 주는 게 어떨까?",
"2605815762": "스타더스트 교환",
"2610340818": "「또」…?",
"2611657682": "근우 언니, 걱정하지 마!! 우리가 어제 비콘을 배치했던 곳에 가볼게!",
"2613258194": "#헤헤, 고마워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261412818": "「날이 저물고 별들이 하늘로 두둥실 떴네」…",
"2614154194": "하지만 너무 오래돼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2615177170": "여전히 멍청하네, 자키. 전에 술 마실 때도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기는 너희들이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2627448786": "스타라이트 교환",
"2627735506":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요!",
"263675858": "방금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됐어",
"2641089490": "구름 위로 높이 솟은 처음 보는 설산, 몹시 춥고, 꿈속에서 모두 산꼭대기에 오르고 싶게끔 조종당한 것 같아",
"2646002642": "무녀 복장에",
"2648181714": "다 됐어요? 먹어봐도 될까요?",
"2653958098": "음… 이건…",
"2660642770": "어…!",
"2662000594": "원소 반응 발생 시에만 원소 입자와 원소 구슬이 생성된다",
"266884705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팬케익, 그리고… 버섯 닭꼬치도! 그리고 또, 생각 좀 해볼게…",
"2672598994":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2679857106": "엘라니는 아주 진지하게 연구했어요",
"2680040402": "절대 지면 안 돼! 「둥둥 모자」, 널 믿을게!",
"2686640082": "#어때? 나라{NICKNAME}, 괜찮겠어?",
"2687566802": "이 주전자도 이제 어느 정도 깨끗해진 것 같구나. 구석구석 남은 곳은 천천히 하면 되지",
"2691506130": "아가씨,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2697659346": "좀 아닌 것 같아? 그렇긴 해… 그럼 편지를 깔끔하게 정리만 하면 되겠지?",
"2700587986": "클레는 통통 군단을 만들고 싶어!",
"2721810386": "엄마 찾는 거 아니야",
"2722698194": "걱정이요?",
"2734420946": "무슨 일 때문에 그러세요?",
"273594322": "이젠 출발할 시간이야",
"2736307154": "다녀왔… 음? 네가 왜 여기 있어?",
"2743162834": "괜찮아요~ 아버지께서 절 얼마나 아끼시는데요. 기껏해야 반나절 정도 굶기실 테니 걱정하지 마셔요",
"2751094738": "(후우, 그래도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2756716498": "좋아, 지금 바로 그림을 그려보자",
"2759526354": "다행이네. 축하해",
"2760041426":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762190802": "#나라{NICKNAME}, 페이몬도 조심해!",
"2769509330": "말하자면 긴데…",
"2769633234": "자, 다 고쳤어",
"2775357394": "고마워",
"2776938450":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게 제일 싫어…)",
"2776956882": "그때 말이야, 내가 그 망할 여우 녀석을 끌어내기 위해 난리를 쳤지만, 결과가 없었어",
"2777625554": "노라랑 놀아줄 거야?",
"2783443922": "세 개면 충분해. 많이 가져와서 티미가 화날 때마다 꺼내 쓰기라도 하게?",
"2785186770": "그렇게 보지 마. 닐루는 말로만 혼났지, 난 대놓고 욕먹었다구",
"278748114": "전 그냥… 드릴 게 이것밖에 없어요…",
"2790392786": "너흰 동료니까",
"2799302610": "비료를 사러 오는 고객들은 다 옛날에도 오던 손님들이고, 항상 사용 방법을 까먹어서…",
"2800910290": "전 콘다 마을 우물 아래에서, 당신이 성공적으로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2806298578": "몬드에서 기상천외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케이아를 제외하고 그 녀석이 가장 잔꾀가 많을 거야…",
"2806709202": "이렇게 맛있는 밥은 정말 오랜만이야",
"2808010706": "너희들도 발견했겠지만, 이 벽화의 산에는 특별한 표식이 있는 곳이 있어",
"2813016018": "그냥 대충 둘러대는 거잖아. 각설이 너 돈이 그렇게 급해?",
"2818077650": "그래서 여기에서 조사 의뢰를 부탁한 거야. 의뢰 보수로 연구 경비의 반 이상을 내놨다고 들었어. 보수가 엄청 두둑해…",
"282359762":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야겠지. 계속 전투만 할 순 없잖아. 전쟁에선 군의 재정비도 아주 중요하니까",
"2829321170":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 되니까, 전 계속 「계약」에 따라 「칠성」 비서를 맡겠어요",
"283228114": "그나마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자카리야 선생님이 처방을 내리는 걸 도와주시겠다고 해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2832581586": "우시도 네가 겁먹은 것 같대. 괜찮아, 무서우면 말해, 우리가 지켜줄 테니까",
"283491282": "또, 또 캐서린 씨야…",
"2839735250": "헤헤, 저희는 아라타키파잖아요!",
"2840272850": "앞으로 한동안 수메르에 머물 예정입니다. 파르바나 씨와 동업하는 날을 진심으로 고대하며… 오늘은 이만 가 보겠습니다",
"2843118546": "태양의 마차는 낮에는 빛을, 밤에는 과거의 혼령을 데려와. 이를 지닌 자는 음양과 혼명을 지배할 수 있어",
"2848356306": "옛날에 무슨 일 있었어?",
"2851586002": "신의 입이라고 불리기 싫으면 말을 좀 줄이는 게 어때?",
"2854419410": "%2%초 내에 모든 화염 슬라임 처치하기",
"2856538066": "그라믄 언젠가 내가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더라도 내 아들이 대신 할 수 있겠제",
"2859642834": "흠… 그 광부들은 꽤 믿음직스러웠어. 볼트를 캠프에서 여기로 옮길 때 걸음걸이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었어",
"2864772050": "과장? 그렇지 않아요!",
"2871948242": "그리고 군대에서의 전투를 힘들어했으니까. 아마 근처에 있는 도적들한테 간 게 아닌가 싶어…",
"2871997394": "알고 있어요, 포딜 형님",
"2878451666": "너는 외국에서 온 여행자구나. 그럼 기회가 된다면 이나즈마 계절 축제와 유명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에 꼭 가봐",
"2879530962": "…그게 네 진짜 목적이었군…",
"2879662034": "아, 너희구나. 무슨 일이야?",
"288015314": "정말 호두가 말한 방법대로 해야 되나?",
"2883647442":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여행자, 어제의 새로운 단서를 근거로 「현재 상황」에 대해 새로 발견한 게 있어?",
"2884464594": "에에, 고양이의 소리가 들리지 않잖아, 설마 벌써 도망간 건가…",
"2884792274": "(사이노? 역시 이 대회를 주시하고 있는 걸까…?)",
"2888445906": "윈드블룸 축제가 몬드의 특별한 축제긴 하죠. 수메르에는 이런 축제 없을 걸요?",
"2892346322": "우리도 한번 읽어 봤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더라",
"289354706": "어떤 사람들은 치료 행위 자체가 풀의 신의 은혜라고 하던데…",
"2898530258": "저항군, 산호궁, 전선의 일에 관해선 일절 언급도 없다니…",
"2899959762": "너희들이 운석 치우는 일을 도와줘서 큰 힘이 됐어",
"2909600722": "맞다! 전에 안나가 계속 바람 신의 신상을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어",
"2913466322": "등에 뭔가 커다란 걸 짊어지고 있었어. 나라가 뭔가 담을 때 쓰는 물건 있잖아",
"2920538066": "타르탈리아 형은 진짜 대단해! 그냥 슉슉 하는 소리만 나는데 마물들이 다 쓰러지더라니까!",
"2922949586": "「류」?",
"2925792210": "게다가 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2932233170": "《조루리(淨琉璃) 기동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2935179218": "어때, 훌륭하신 여행자, 체험하면서 느낀 점이 있어?",
"293888302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940108754": "오! 드디어 왔군! 사실 좀 걱정했거든. 돈을 지불한 건 맞지만,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수상한 곳을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사고라도 나면…",
"2941779922": "그리고 당신이 여기 있어서… 이번 여름은 더욱 특별해진 것 같아요",
"2947278802": "빅토르, 이자가 바로 자네가 말했던 「여행자」인가?",
"2948731858":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949397458": "믿음이요?",
"2951486418": "너희들도 그녀에 대해 잘 몰랐구나? 사실 나도 마찬가지야. 그냥 돌아다니는 소문만 조금 들은 게 전부라…",
"2951648210": "소식이 느리군. 얼마 전에 우리 쪽에서 높은 가격에 매수한다는 소식을 퍼뜨렸더니, 수많은 상인이 외지에서 물건을 운송해오고 있어",
"2955068370": "비파랴스와 뚠뚠 복숭아가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2956965842": "고용주가 없어도 우리와 같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2962598866": "#난 페이몬이고, 얜 {NICKNAME}(이)야. 잘 부탁해!",
"296709074": "조심히 가세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 주십쇼",
"2974164946": "날 떨어뜨린 그 사람이야. 몸놀림이 재빠른 데다가 상대의 허점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더라고",
"2977067986": "그 모험가 길드에선 어떤 일을 주지? 넌 주로 어떤 일을 해?",
"297969618": "음… 그럼 「가장 신선한 열매」로 요리를 만들어 보자",
"2980054994": "아직 장미가 완전히 핀 건 아니지만 형태만 봐도 얼마나 왕성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을지 짐작이 가지!",
"2982052818": "시간 엄청 빠르다. 자선 판매 행사도 나름 오래 한 거 같은데 얼마나 벌었으려나…",
"2984850386": "만능 산고의 탐정과 로알드 씨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2985893842": "간단해. 책에 강령 주문이 있잖아. 그 귀신이 가르쳐준 방법으로 나타나게 하면 돼",
"2990456786": "하하하, 맞아. 그러니 고용주, 나를 봐서라도 한마디만 해줘",
"2996090834":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2998967250": "솔직히 이렇게 멀리 나오는 처음이야. 처음엔 신났는데, 바다에 오래 있으니까 좀 심심하더라",
"300138450": "들켰다!",
"3004235730": "예언은 책에 쓰인 것처럼 유야 정토의 진정한 행복이 명시되어 있었고, 저희는 하늘을 뒤덮은 그림자가 언젠가는 사라질 거라고 믿었습니다",
"3004404690": "…이 정도면 화환을 만들어도 되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014395858": "응, 편하게 구경해",
"3016860626": "네, 죽첨을 주세요",
"3019076562": "전에 같이 밖에서 모험하자고 했던 건…",
"301984722": "산꼭대기는 풍력이 강하고 높낮이가 비행하기에 딱 좋아. 게다가 장애물도 없고 말이야",
"3023747026": "좋은 물건이요?",
"302555090": "당신은 현지 사람이 아니죠?",
"3026349010": "바쁘실텐데 선물 따위 때문에 시간 뺏기시는 건 원치 않아. 내가 드린 꽃을 책상에 올려두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3029388242":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을 도와 응광 님과 싸워서, 처벌을 줄여야죠…",
"3032637394": "거의 다 왔는데, 젠장",
"3038346194": "난 극작가이자 지배인이야. 이 나무 구멍 안의 주바이르 극장을 운영하고 있지",
"3039562706": "귀염둥이, 얼굴을 보니까 뭔가 실마리를 잡은 것 같은데?",
"3042197458": "쥰키치, 너 말이야… 어이, 이제 독자들의 평가를 제대로 알았겠지, 쥰키치?",
"3045765074":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일 뿐이니 어떻게 판매할 건지는 아잘라이 아저씨에게 달렸지",
"3047864274": "음… 본 황녀가 이곳에 유야 정토를 소환하기로 결심했는데 이렇게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하다니…. 설마 죄악의 무리들이 나를 방해하고 있는 건가?",
"3048819666": "#힝… {NICKNAME}, 타이나리. 먹을 걸 못 찾았어",
"3052151762": "캐릭터 돌파 소재",
"3053882322": "헤헤… 그럼 여기는 바나라나가 아닌 거야?",
"3054731218": "오른쪽으로 슬그머니 이동",
"3059643346": "맞아, 그 말은 여전히 금단의 지식의 간섭을 받아 몇 단어밖에 들리지 않지만",
"3065548754": "——전에 마신과 전투하고 우인단을 격퇴했을 때의 상황을 한 번 재연해 주세요",
"306877394": "「알폰소」, 넌 대체 누구지?",
"3072900050": "나라가 여기에 온 건 참 오랜만이야. 많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랐고, 많은 이야기가 전설로 남았지. 지난번에 왔던 나라는 아주 착한 나라였다고 들었어",
"3077405650": "노인분들도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사람이 많을수록 좋으니까!",
"3078394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78776786": "설, 설마! 이건 보물지도?",
"3087300562": "이 학은 「리수첩산진군」인 것 같고, 이 사슴은… 아마 「소월축양진군」일 거야. 근데 마지막 하나는…",
"3092013010": "%1%초 안에 특정 어종 최대한 많이 낚기",
"3100360658": "우와… 다들 착석했네!",
"3104352210": "할머니, 여기 새로 제작한 부적이랍니다~",
"3104721874": "누가 이렇게 큰 소리로 떠드는 거지? 법령에 반항하는 건가?",
"310554578": "조종사가 필요하단 걸 제외하면, 유적 거상이랑 유적 가디언은 이론상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아. 이 유적 거상의 이상한 점이 뭔지 알겠니?",
"3107480530": "음, 너도 아는 사람이야. 그분의 말에 의하면 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던 적도 있대",
"3107904466": "살랑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흐르는 물살의 합창을 듣던 중 불안에 떠는 흐느낌이 들려온다. 소리를 따라가니 자그마한 아이가 있다.\\n울다가 지쳤는지 소녀는 풀밭에 엎드린 채 자고 있다. 소녀의 곁으로 다가가 생명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3114351570": "후… 후… 참아야 해",
"3118717906": "그랬구나",
"3118931922": "제비꽃 열매는 제비꽃 열매야, 「일몰 열매」랑은 달라!",
"3121930194": "우리가 쓴 논문도 바쁘다는 핑계로 반려시키거나 불합격시키거나, 심지어는 아예 보지도 않는다니까? 그래서 커리어를 망친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
"3122123730": "「무인도에 심연 교단의 본거지가 있으니, 어서 와라」",
"3122254802": "엥, 빚? 아니 아니, 오해야!",
"3123467218": "의를 행하는 거잖아, 좋은 거 아냐?",
"3128307666": "좋아, 그럼 잘 보고 들으라고!",
"3129508818": "「메시지를 남겨줘서 고마워요. 설산이 위험한 곳인 건 알지만 그 때문에 더더욱 나 같은 모험가들이 도전하고 싶어 하는 거 아니겠어요?」",
"313251794": "생각나라, 생각나라, 그 검은… 그 검은…",
"313335762": "허, 너도 아주 신이 나서 인터뷰를 했잖아? 그리고, 네가 쓴 계약서를 잊지 말라고——",
"3133721554": "어쨌든 시련의 장소에 있는 지바시리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워프를 통해 진입한 게 아니라면 그다지 우호적인 태도도 아닐거고",
"313378770": "그러고 보니 산꼭대기에 있는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비슷한 여우 신선의 기운을 느낀 적이 있어요…",
"3133860818": "아, 아냐…. 크흠… 그냥 궁금해서. 내가 어찌, 어찌 감히 그런 말도 안 되는 꿈을 꾸겠어…. 흠흠…",
"3134540754": "이 근처일겁니다, 다만 정확한 위치는 저도 잘 몰라서…",
"3134907346": "이거 공식 요금 맞아요. 못 믿겠으면 간조 봉행에서 내려온 최신 규정을 확인해보세요",
"314123218": "기다릴게요",
"3142454226": "이번엔 준비가 다 되었을 텐데… 잠깐만, 메모를 체크하고, 보자 뭐 빠뜨린 거 없나…",
"315109330": "하하하, 네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왠지 여행을 떠나고 싶네",
"3159179218": "#아란나라한텐 나라바루나는 「특별」한 나라 일 거야! 그러니까 {F#그}{M#그녀}만을 위한 기념비를 세워두었겠지",
"3160173522": "봉인은 여러 아란나라들이 함께 만든 거야. 우리…그들은 마라나가 함부로 뛰쳐나오지 못하게 가둠으로써 아란나라와 나라, 그리고 이 땅을 지키려고 했어",
"3171321810": "저번에 부탁하신 문구를 이 여행자와 함께 지었어요",
"3173519314": "걱정 마, 케이스케",
"3175237586": "며칠만 좀 일찍 올 걸…",
"3177832402": "그래. 그게 뭐? 우인단은 아이들한테 장난감을 선물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3182897106": "당신 말도 일리가 있네요…",
"3183809490": "알았어, 어쩔 수 없지",
"3185895378": "누구에게나 안타까운 일이지. 하지만 마신은 불멸하단다. 조왕신은 땅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했어",
"3191117778": "내가 알기론 다른 풍기관들이 너의 실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데…",
"3193324498": "왜 그래? 갑자기 안색이 왜 이렇게 나빠졌어?",
"3195750354": "아란야마가 방해하면 그 나라가 해제했어. 그러다가 둘은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가 됐지",
"3202420690": "고마워, 그런데 마라나는 엄청 무서워. 나라가 죽을 수도 있어",
"3203547090": "너희가 「미카게 용광로」에서 한 모든 일은 이미 보고 받았다",
"3209063378": "대체 뭘까요?",
"3215102930": "하하하, 그건 자네가 뭘 몰라서 하는 소리지",
"3218926546": "이 녀석 조금 멍청해 보이는데…",
"322137042": "30초 내에 테마리 배치하기",
"3221783506": "최근 풍기관이 바자르 각 지역을 순찰하던 도중 불법 항아리 지식 거래 사건을 여러 건 적발했습니다",
"3222448082": "도료 배합의 문제가 아냐. 정교한 칠기를 제작하려면, 도료 말고도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과 연습이 필요해",
"322350034": "대단해! 드래곤의 머리에 올라타다니!",
"3225022418": "???",
"3225521106": "그 배의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3227781074": "민폐예요",
"3236900818": "삶은 검정 농어가 왔습니다——!",
"323787730": "모나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일 샐러드를 사러 왔어요. 가끔은 계란을 많이 넣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고요",
"3245904850": "은사님께서는 종종 편지 뒤에 검은 점을 남기셔. 점 하나는 맑은 날에, 점 세 개는 비 오는 날에 썼다는 뜻이야",
"3247933394": "여기가 아마 마지막일 거야…",
"324894674": "(슬쩍 훔쳐본다)",
"3249810386": "시국을… 바꾸다니?",
"3253033938": "휴, 내가 직접 가는 수밖에 없나…",
"32533458": "이렇게 푸짐할 줄이야… 게리랑 프레키는 정말 둘이서 이렇게 많은 요리를 다 먹을 생각이었던 걸까?",
"3255348178": "식사 얻어먹으러 왔어",
"3260194770": "저기 보이는 마을일 거야, 주위를 찾아보자",
"326170926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263713234": "그럼 부탁해, 다 찍으면 바로 가져와 줘",
"3264968658": "휴, 말도 마. 우인단과 얽히면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날 줄 알았어",
"3266643922": "이렇게나 지저분하다니…. 빨리 깨끗이 치우고 손님들을 맞이해야겠어요!",
"3273566162": "깃털에 대해…",
"327503826": "흠… 이 정도 철광이면 꽤 오래 쓸 수 있겠군…",
"328831954": "야란, 어서 와!",
"3289523154": "토벌 타깃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는 간헐적으로 바람 회오리를 발동한다. 바람 회오리는 주변의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끌어당기며, 회오리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3289853906": "탈영에 대해…",
"3300518866": "그 덕에 귀적의 사원에 관한 연구를 계속 금지해도 근절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야. 항아리 지식 안의 자료가 어디서 온 것인지 판단하기 매우 힘들기도 하고",
"3308374994": "손님… 아, 아니지. 안녕하신가, 젊은이. 또 직업병이 도져서… 나와 수다 좀 떨 텐가?",
"3315456978": "캣테일 술집의 윈드블룸 신제품에 대해…",
"332499922":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332923592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331167186": "하지만 궁전 밖에 펼쳐진 산고는, 확실하게 「와타츠미 신」의 몸에서 가져온 거라고… 하기는 하더라",
"3333184466": "츠루미의 일은 계속해서 반복된다고 했지…",
"3336969170": "뭐라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 방금 왜 못 본 거지!",
"3340619730": "학생들한테 들은 얘기가 꽤 있는데, 아카데미아에 입학하고 졸업하는 것만 해도 엄청 어렵대. 연구원이 되기 위해 그곳에 남는 건 말할 것도 없고",
"3354724306": "그런데 도중에 원국감사한테 압류당하는 바람에… 한바탕 고생을 해서야 「기관 디펜스」를 받아올 수 있었답니다…",
"3360243666": "그럼 신학 너 먼저 가서 쉬어, 우린 밖에서 좀 기다릴게",
"336410578": "시간을 들여 고민해 봐야 할 것들이…",
"3366715346": "내가 알고 있는 델리바라면 절대 그 장면을 놓치지 않겠지",
"3367995346": "맞다, 절대 열어보면 안돼. 선물은 「서프라이즈」라고~",
"3369148370": "기술 기관·강노",
"3371455442": "사양하지 마세요, 나중에… 내가 또 도움을 요청하게 될지도 모르는걸요",
"3372003282": "맞다, 여행자! 너 소등 만들 줄 알아?",
"3380320210":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3382248402": "뭐라고? 내가 하나하나 공들여 그린 건데!",
"3390194642": "모라가 담긴 주머니?",
"3392642002": "왜 온 거야, 너희들?",
"3394244562": "생각해보니, 내가 이나즈마를 떠날 때 인사도 없이 떠났거든",
"339503058": "화신 탄신 축제는 채식하는 날이구나…",
"3399803858": "맞아, 하지만 뭔가 이상해. 필체와 말투는 유사한데, 사소한 점이 달라…",
"3401745362": "「…킨지로는 나가마키와 노조무의 그림을 병기고에 숨겼다…」",
"3402958802": "음… 그럼 여기가 너무 추워서 물 원소가 얼어서 눈이 된 거겠네…",
"3414781906": "만약 나쁜 나라가 아니라면… 참, 그는 매번 츄츄 나라가 다가오면 도망쳤어. 츄츄 나라의 동료는 아닌 것 같아",
"3420745682": "이렇게 보내려니 아쉽네요. 「빙글빙글몬」을 잘 부탁드려요",
"342237384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3422439378": "법은 법이고 원칙은 원칙이야. 내야 할 물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낼 것이지 왜 이렇게 변명이 많나?",
"3425673170": "내가 누구였더라… 음, 머리가 어지러워. 내 이름이 뭐였지…",
"3425841106": "위험? 아, 마물과 보물 사냥단을 말하는 건가요?",
"342674386": "#{NICKNAME}, 저기 봐! 돌이 공중에 떠서 쇠사슬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어",
"3436230610": "인당 1개라며? 이렇게 인기 많은 인형은… 대, 대리 구매할 사람을 찾기 어려웠을 텐데!",
"3436771282": "윽… 뭐야! 반대로 되어야 하는 거 아니야?!",
"3443243986": "응, 몸이 조금 쇠약해진 걸 빼면 별 탈은 없어, 크게 고초를 겪으시진 않았나 봐",
"3443458002": "다음 라운드에서 마물 처치 시 획득하는 기술 포인트 {0}% 감소.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추가 「기술 부적」 획득",
"3454559186": "그나저나 너희들 촉이란 걸 믿어?",
"3457812434": "동력 시스템?",
"3463204818": "응응, 완벽해! 누룽지가 돌아오면 다 같이 출발하자고!",
"3468162002": "다 됐어, 이제 출발하자",
"3474779090":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3479143378": "손님이 여기서 목적 없이 돌아다니시는데 혹시… 집사가 틀린 길을 안내해 드렸나요?",
"3483181010": "운근이 무대에 오르면, 그때가 떠올라… 휴… 공연에 너무 빠져든 것 같군",
"3483477970": "다음 구절은 「남의 영역에 가지 않는다」고",
"3486961618": "저 대신 그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좀 물어봐 줄 수 있을까요?",
"3499888594": "맞아! 라나가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아란나와 아란마라고…",
"3507176402": "거짓말이야!",
"3509346258": "자, 여행자 너도 중요한 일 있는 거 아니면 성으로 대피하렴. 지금은 밖에서 유랑할 때가 아냐",
"3510748114": "취재 건은 잘 부탁해, 여행자!",
"3512573906": "난 여기서 계속 정보를 수집할게. 누군가 이 근처에서 위험에 처하면 내가 제때 구해줄 수도 있고",
"352120786": "얼마 전에 산고노미야 님께서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하시고 캐러밴을 편성하셨거든요. 토도로키 씨가 바로 캐러밴의 총책임자예요",
"3529881554":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3540896722": "왜 그러세요?",
"3548514258": "배고파…",
"3553907666": "하하하, 그래서 더 재밌지 않아?",
"3557119954": "과일 가게의 퀸이구나. 너도 같이 얘기할래?",
"3561914322": "말씀하세요",
"3569338322": "내가 새로 주문한 과일이 아직 안 왔어. 네가 가서 좀 찾아줘. 네가 돌아올 때쯤엔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야…",
"3569386450": "마음에 들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아",
"3570155474": "이 땅의 주민들에게 질문해야 해, 대체 누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는지! 그리고 누가 망령을 만들어 냈고, 누가 진정한 범인(犯人)인지를!",
"3582695378": "보물을 찾으면 안에 있는 보물은 다 네 거고 나한텐 한 푼도 안 줘도 돼",
"3583114194": "하지만 저에게는 아주 유용해요. 마치 봄맞이 풀처럼요",
"3583464402": "당신들이었군요. 어쩐지 이렇게 희귀한 부유석을 찾아 내다니",
"3587460050": "설마 필연이라는 거야?",
"3588724690": "걱정 마세요. 「뛰어난 차 품질」에 「국제적으로 우호적」이고, 「젊고 유망한」 저 「재능과 식견이 있는 분」은 이미 제가 눈여겨보고 있었답니다. 말썽을 일으키진 않을 거예요",
"3590774738": "그래도 가장 중요한 단계는 네가 직접 해야 해…",
"3595578322": "너처럼 인성과 실력까지 겸비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산호궁의 행운이었달까, 하하하!",
"359883730": "잠깐? 너 설마… 기담에 나왔던 「날아다니는 하얀색 스마트 도우미 단말기」야?",
"3599817682": "왔어?",
"3605855186": "혹한의 철창",
"360849362": "사실 전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생론파 학생인데, 최근 졸업 논문 방향을 못 잡고 있어서 와인 축제에서 기분전환이나 하려고 왔어요",
"3610590162": "괜찮을까요?",
"3610963922": "학업도 중요하지만 몸이 최우선이지. 형씨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데려가 줄 수는 없어",
"3618053074": "근데 항아리 지식이 유통되는 걸 아예 근절하는 건 엄청 힘들지 않아? 너희에게 감사해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 같은데",
"3622378450": "조준 사격|{param6:F1P}",
"36245458": "그건 물론이죠. 사당이 완공된 후 좋은 향을 하나 피웠어요, 지금쯤 다 탔겠네요",
"3637038034": "#응! 반드시 나라{NICKNAME}의 즐거운 맛을 만들 거야",
"3642654674": "우연일 뿐이었어. 선수들 흉내 내다가 야생 버섯몬에게 포위당한 모양이야. 다행히 내가 소리 듣고 와서 목숨은 건졌지",
"3653011410":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때. 결정 내릴 때까지 기다려 주지. 진짜 모든 것을 버릴 준비가 됐다면 그때 날 다시 찾아와!",
"3660056530": "보물? 뭘 말하는 거지?",
"3661507538": "다들 가셨어…",
"3662240722": "그녀에게… 안부나 좀 전해주게",
"3671219154": "에휴, 그 좋은 군옥각이 이렇게 사라지다니…",
"3679755218": "타이나리 형, 사람이 죽으면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던데 진짜예요? 지금 몸이 엄청 가벼워요…",
"368069586":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가 이도에서 열리기로 결정됐다면 우리 간조 봉행이 빠질 수가 없지",
"3681214418": "저 사람이 왜 온 거야?",
"3694224338": "「펜팔 친구」?",
"3711158226": "리월에는 「죽순 수프」라는 요리가 있는데, 요리 과정이 무척 섬세하다고 들었어…",
"371449810": "자, 리월항으로 가자",
"3723835346": "두 사람 덕분에 이번 행사에서 예상을 훨씬 초월한 자금을 모을 수 있었어! 대성공이야!",
"3731498962": "「호재궁」은 과거에 이오로이가 번개 신의 통제에 복종할 수 있도록 두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고, 그가 「수호사정」으로 봉해져 진수의 숲의 평안을 지키도록 했어요",
"3740500946": "낭, 하는 수 없군. 전에 너구리 요괴 일족의 법술로 너희들에게 밥을 만들어 준 적이 있었지?",
"3740630994": "그 인형…",
"3740988370": "많이 긴장하신 것 같아요",
"3749343186": "안녕하세요. 전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예요…",
"3751262162": "언제쯤 돌아올까… 그 집사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 건가?",
"3752422354": "완벽하게 처방전에 따라 제작하지 않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없을 거야.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약효를 보지 못하는 정도지",
"3767463890": "그때 누구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지 겨뤄보자",
"3768052690": "금어초",
"3768431570":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있을까요?",
"3768789970": "맡겨만 주세요",
"3771381714": "여행자, 소식 들었습니다. 그 도둑은 저희에게 맡기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77279176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7780434": "소라야에게 근처 전설에 대해 질문",
"3782006738": "그러네. 우리도 감우한테 뭔가 부탁하러 왔으니까…",
"3787015122": "알겠어요",
"3788093394":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3788464082": "참, 짐이 많던데 내가 옮기는 걸 도와줄게",
"3792421842": "이번 도전은 신박하네. 나도 궁금해졌어!",
"379242450": "자비에 씨를 믿어요",
"3793515474": "너조차 도망치지 않았는데 말이야",
"3795012562": "좋아",
"3797895122": "창작 요리가 안 팔릴 때?",
"3798360018": "대체 이… 사람은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건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3799460818": "맞다, 그리고 길드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돼. 너와 동료들이 조사할 때 나도 최선을 다해서 도울게",
"3799878610": "이나즈마에 버섯을 보태주는 일이군요?",
"3800174546": "작전 계획이 누설되다니, 재수도 더럽게 없군!",
"3803335634": "배는 별로 안 고픈데… 그냥 너랑 같이 앉아서 느긋하게 먹고 싶어서",
"380659666": "강공격 피해|{param7:F1P}",
"3809329106": "위로 올라가는 통로 같은데요",
"3826002898": "진 단장이 땅에 묻혔다고 생각하다니, 너무 섬뜩하잖아!",
"3827590098": "나도 알아. 나라는 잠을 자야 한다는 걸. 예전에 나한테도 나라 친구가 한 명 있었어. 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의 나라였지",
"3829611474": "마음에 들어!",
"3837367250": "이게 뭔데? 난 모르는 거야",
"3839369170": "대단한 나라야, 나랑 「대결」해 볼래? 하지만 아란찬다가 미리 준비해 둔 놀이를 해야 해…",
"384504786": "사라졌어",
"3848598482":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3852768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58170834": "노란 털 펑펑… 높이 날아, 못 따라하겠다낭…",
"3858748370": "사이노… 계속 이런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건가",
"3858761682": "잠깐만",
"3860085714": "씨앗이 묘목으로 자라기 전에, 우린 함께 잎사귀 속에 숨은 채 쿠사나리 화신의 큰 나무로 가서, 나라가 자기를 바보로 만드는 물을 마시며 노래하는 걸 구경했어!",
"386181074": "복잡할 것 같은데요…",
"3864778706": "To. 여행자\\n「미로의 전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866300370": "내가 볼 땐…",
"3868149714": "진짜 어떻게 한 거지… 설마 진짜로 모험가 될 소질이 있는 건가…",
"3877160914": "츠루미",
"3880161234": "페이몬도 학교에서 공부 좀 해야겠네",
"3889283026": "엥, 왜 진 단장 사무실에?",
"390186962": "웃음 포인트를 전혀 모르겠어요…",
"3909983186": "아, 아직도 그 무기 타령이야…?",
"391016955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912992722": "이 모자에 물 원소의 힘이 있다고 했지? 그럼 원소의 힘을 따라 가보자",
"3913661394": "판결의 심장",
"3915838418": "응?",
"3916572626": "그리고 감자, 쌀, 연꽃받침, 절운고추, 밀가루 반죽과 짐승고기로 만든 간편식 「선도장」도 있지. 근데 정말 신기하게 맛이 오리지널 요리와 별다른 점이 없어…",
"3923904466": "콜레이의 요리 솜씨야 완전 인정이지!",
"3924950994": "「백 명의 봉기」 규칙은요?",
"3925954514": "배울 만큼 배우신 분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술수나 부리다니. 똑똑하다고 해야 할지, 우매하다고 해야 할지요?",
"3927697362": "여행자군요. 아이들한테 낼 「소등 퀴즈」를 생각 중이에요",
"3932802002": "뱀의 심장의 조각에 대해…",
"394207186": "그래야만 요리의 길에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395602898": "회색빛의 텅 빈 방 같다고 하지 않았어?",
"3959710674": "왜 너까지 놀라고 그래, 넌 풍기관이잖아",
"3962235858": "번개 원소 관련 반응 %1%회 발동하기",
"3970749394": "(내 기억이 맞다면, 여기선…)",
"3972094930": "「그 애」는 우리랑 아주 오래 같이 있어 줬어. 힘들었을 텐데도 매일 과일과 씨앗을 따다 주기도 했지",
"3975341010": "흠흠, 그럼 저번에 민사 사건으로 상담하러 온 고객에 대해서 말해 볼까…?",
"3985688530": "젠장, 온천 가고 싶다아!",
"3986219986": "안된다는 건 나도 알아…. 사이러스 씨도 「모험가는 자신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었어…",
"3989873618": "도전 시작 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경우, 1초마다 1스택의 「축복」을 얻을 수 있고, 최대 10스택까지 중첩 가능하다. 해당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가지고 있는 모든 「축복」 효과가 소멸한다. 소멸된 스택에 따라 10초 동안 해당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 증가한다. 캐릭터는 해당 피해 효과 증가 상태에서 「축복」을 획득할 수 없다",
"3996266450": "아무튼 이 계획에 절대 동의 못합니다",
"3997902802": "내 기억에… 그들은 장인의 검을 못 사니, 고물이나 주워 쓴다며 조롱을 받았지",
"4000012242": "후후, 그럼 어떤 조미료를 넣었는지 맞힐 수 있겠어요?",
"4002677714": "「꿈속에서\\n높은 하늘에서\\n누가 네 지치고 고귀한 영혼을 안아주었는가」",
"4002959314": "여기도 없네",
"4014663634": "아… 잊고 있었군. 음… 이 「보물 찾는 선령」은 다른 「선령」들과 좀 달라…",
"401564626": "음? 「아라타키파」?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4016554962": "군수물자…",
"4023706578": "(핑곗거리를 다 써버렸는데… 그의 호기심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어)",
"4024471506": "늘 이렇게 많이 받으면 생활엔 지장 없겠어…",
"4025459666": "이 「침옥」이라는 작가를 찾고 있어, 이나즈마의 「야에 출판사」에서 이 작가한테 편지를 보내고 싶어 해",
"4025476050": "사람들은 대부분 강자에게 관심을 갖지만 우리 의사들은 약한 환자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4028703698": "어쩌면… 이 아래에도 설산의 오래된 무덤처럼 이름 없는 고대 문명이 묻혀 있는 건 아닐까요? 선배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4032018386": "내가 만날 때마다 귀찮은 일을 부탁했다고 해도 일부러 모르는 척 하면 많이 섭섭하지",
"4034224082": "(전투) 나는 아란나와 약속했어…",
"4034401234": "하하, 그럼 다행이구요",
"4034823122": "쇼군이 판결을 내리실 때까지는 아무도 만나지 못할 거야",
"4035449810": "이만 가볼게요",
"4047851474": "음… 일단 어서 돌아가서 나흐티갈과 합류하는 게 좋겠어. 행여나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면 정말 큰일이잖아!",
"4049749970": "미안…",
"4051754962": "다운 와이너리의 술이라면 맛이 보장되지",
"4053651410": "모든 특허서는 아카데미아에 등록되어 있어. 정 못 믿겠다면 이 특허서를 찍어서 지혜궁에 가져가 확인해 봐",
"4053992402": "그럼 우리도 다이루크가 신뢰하는 사람인 거네!",
"4057722834": "(내 생각엔, 「뇌조 님이 안개로 우리를 지켜주셨다」는 것도 가짜인 것 같아!)",
"406847442": "…직접 꿈으로 들어가 진실을 밝히는 수밖에",
"4083555282": "긴장할 필요 없어요. 허공이 닫힌 후로는 의사와 환자의 지식 교류에 더 이상 간섭하지 않고 있거든요",
"4085358546": "응, 좀 더 캐러 가려고. 매년 이맘때면 약초를 특히 많이 준비해두거든",
"408873938": "시끌벅적한 걸 보니 회의 중이었나 보군",
"4090223570": "자, 이 그림도 주마",
"4090731474": "사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 목석이 그놈, 곧 아버지가 될 모양이야. 요즘 맨날 그 얘기만 한다니까. 기쁘면서도 긴장되나 봐",
"409216507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094808018": "직접 가서 설명하는 게 낫겠어요…",
"4097399762": "아… 여기서 서서 얘기하지 말고 어디 들어가자. 지금까지 고생했으니까 너희도 배고프겠다",
"4099522514": "우리도 최대한 신속하게 장물들을 압류할 테니까 지금부터는 너희한테 맡길게",
"4104331218": "「영리한 버섯몬 포획」 선행 구역 내의 모든 버섯몬 포획 후 개방",
"4108084178": "(알폰소 씨도 알아야지)",
"4118180818": "…일곱신상?",
"4124003282": "응? 너 좀 낯이 익은데…?",
"412938235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413028306": "사유 같이 맨날 게으름만 피우고 말 안 들을 것 같은 닌자라도 원칙을 어기진 않을 거예요",
"4132018130": "중앙에서 방금 전과 같은 소리가 울렸어. 이제 「아루」로 갈 수 있는 거겠지!",
"413269970": "근데 어디선가 갑자기 츄츄족 무리가 나타나서는 내 휴식처를 빼앗았지. 그러니 밖에서 찬 바람만 쐴 수밖에!",
"4133714898": "후, 몸 좀 풀고 나니 기분이 좋네. 당분간 급한 불은 끈 것 같아",
"4134962130": "폭풍은 멈췄지만 그 영향은 하루 이틀에 안 없어지겠지…",
"4139796434": "너 자신과 유적의 안전을 위해 돌아가.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30인단의 훌와니가 널 「모셔」갈 수밖에 없어",
"4142579666": "어떻게 가는지는 휴가 기획자가 다 생각해뒀으니 걱정하지 마. 성을 나가서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가면 널 기쁘게 해줄 무언가를 보게 될 거야",
"4146826194": "난 그저 그 젊은 부하들이 운명의 실에 이끌려 내게로 온 이 이세계의 여행자처럼…",
"415102930": "헤헤, 여기서 손님을 모아야 하는 게 아니라면 난 이벤트를 즐기고 있었을 거야",
"4153502674": "진짜 너무하네!",
"4159901650":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4163593170": "장난꾸러기 너구리는 말썽을 피우고 다니다가, 하루는 대단한 인물을 건드리고 말았어",
"4165183442": "글쎄. 가격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인데, 경책 산장까지의 운송 문제를 고려하면 힘들 것 같구만",
"4168516562": "#{NICKNAME} 님, 오셨네요!",
"4168924114": "음… 아란나라와 함께 있던 아이들은 지금쯤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4170820562":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신 것도 그렇고 오카자키 씨의 독특한 가르침 덕분에 중요한 걸 깨닫게 됐어요",
"4171981778": "근데 그 진군이 도와준 건 고마운데 다 끝나도 날 꺼내주지 않아서…",
"4177734610": "이만 가볼게요",
"4179268562": "맞습니다. 동작이 더 박력 있고 관객을 더 빨리 집중시킬 수 있죠",
"4181442514": "이건 몬드의 전통이라고. 윈드블룸 축제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야! 내가 얼마나 고심했다구",
"4181869522": "폭죽 의뢰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저한텐 손님이 늘 우선이니까요~",
"4190853074": "그건 걱정하지 마. 너희는 날 도와줬잖아. 우정은 절대 잊지 않아",
"4192418770": "맞아요",
"4194326482": "왜 그렇게 놀란 표정이야?",
"4195922898": "…하, 부사랑 다른 녀석들이 할 법한 말이군",
"420201426": "선배님이 길을 터 주신 덕분에 우리 탐사대는 위험한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오면서 다친 사람도 없고, 물자 손실도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어요",
"4203927506": "만약 수메르에서 제일가는 대검을 찾는다면, 그녀를 위해 꼭 손에 넣을 거야! 그녀가 거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4212727762": "안녕",
"4218421202": "맞아!",
"4220126162": "여긴 경치도 좋고, 놀고 먹을 것도 많고, 너도 있잖아. 얼마나 좋아",
"4220339154": "성당에서 사냥 허가를 신청했거든. 이 허가증을 성당에 가져다줘",
"4221419474": "게다가 악의적으로 법을 이용했을 수도 있는 그런 사람을… 용납할 순 없어요",
"4221543378": "아카데미아는 항아리 지식 사용으로 인해 초래된 모든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4221968338": "류, 나 카마야, 너 어디 있니——",
"422746066": "물론이지, 해등절과 관련된 모든 일은 망아 씨가 다 꿰고 있다구",
"4229996498": "있어, 우리는 새로운 생태 조사를 시작하려고 해",
"4234712018": "이 외에도 일부 원재료를 직접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4241500114": "하하! 너희 모험가들은 정말 재밌어! 부디 바람과 모래 언덕이 너희의 두 눈을 가리지 않고 너희가 원하는 걸 찾기를 기원할게!",
"4248123346": "하지만 전부 심연 메이지가 남긴 것들이야. 더 심오한 「심연」의 힘은 없어",
"4254851026": "네 생각은 어때?",
"4261097426": "응.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자러 가봐",
"4262814674": "꿀맛이었어!",
"426406866":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426456018": "아저씬 이분과 볼일 좀 보고 올 테니, 갔다 와서 계속 놀아주마",
"427022290": "밖으로 나와요!",
"4272356306": "상황은 어때?",
"4274350034": "(응, 그래)",
"4281711570": "그 다음엔 카부스가 「친구」와 수다베의 일을 상의하겠다며 숲으로 들어갔다가 역시 실종됐어",
"4282817490": "아, 아니에요. 그냥 청소하다보니 나와서…",
"428568530": "알았어! 요이미야 누나가 그렇다면야, 좀 더 기다릴게!",
"4286618578": "물자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산호궁 사람들이 이때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미련하다고 해야 하나…",
"428834770": "어? 왜 요고우산이야?",
"4288587730": "하지만…",
"4291271634": "음… 아직도 이해가 잘 안돼…",
"4293966802": "토마가 가사 전문이었으면 아마 카미사토 가문의 가복들은 죄다 할 일이 없어서 빈둥거릴 게다, 클클…",
"430192594": "여행자, 뭐 좀 찾았어?",
"433202130": "맞는 말이긴 해. 하지만 그분은 지금 상황에서 젤리안나 씨의 일이 알려지면 좋을 게 없다고 하셨어",
"433636306": "「의무」라고 하는데… 전 어른들 사이에 있는 거 싫었어요. 재미없잖아요",
"44166098": "맞아, 풀 원소의 축복을 받으면 꿈에 관한 풀 원소의 능력을 받은 것과 같아서 「기시감」이 든 거지",
"445360082": "방금 네가 우리를 불렀구나. 근데 여기 정말 안전한 거 맞지? 이제 도망 안 가도 돼?",
"446785490": "상황을 미리 조사하지 않으면, 얼마나 큰 재앙이 닥쳐올지 예측할 수 없을 거야",
"447353810": "확실히 안전해…",
"450865106": "야영지가 여러 군데 있는 건가요?",
"452174802": "항해하던 날이 그립지 않냐고?",
"459599826": "여행자, 이 의뢰 받아볼래?",
"466369490": "그리고 진실이 나타나는 방법은… 이미 몇 번이나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469659602": "그래서 말인데, 두 분만 괜찮다면 제 옆에 남아서 함께 일하지 않을래요?",
"472243154": "응, 나빌이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거든!",
"477450194": "하지만?",
"479858642": "하지메 씨, 아메노마 씨! 저 왔어요!",
"488168402": "망가진 건가?",
"488332242": "이제 드디어 새 삶의 첫걸음을 내디뎠어",
"491904978": "하지만 나에 비하면 대부분의 다른 연금술사들은 입문 수준이고, 진전이 있는 사람은 아주 소수일 거야",
"495666130": "흑흑, 내 경비…",
"498377682": "엥, 「위대한 룩카데바타」?",
"499645394": "정말이지, 힘내라고 하지 마! 수행하는 건 길법사라구",
"502554578": "별거 아니야",
"505759698": "…아무리 무서워도 풍마룡보다 더 무섭겠어? 아란나라가 풍마룡을 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507861970": "46장이야, 46장! 전부 논문을 읽고 운에 맡겨 보려는 젊은이들이지.",
"515797970": "네가 올 때쯤이면 일몰 열매가 과수원이 돼 있을지도 몰라. 물과 비료를 주고 열매 맺기까지 기다리면, 새로운 일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어",
"515968978": "쳇! 전 낚시 기술을 연마하겠다는 일념뿐이라 다른 목적을 위해 낚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요",
"518107090": "이 선물은 내가 준비한 작은 마음이야. 꼭 받아줘",
"518461394": "정보에 따르면, 용의자가 벌써 행사장 근처에서 높은 가격에 되팔고 있다고 해. 근데 장소도 은밀하고, 용의자의 움직임도 아주 신중하다더군",
"52257746": "아까는 못 들었는데, 그래서 두 사람의 소원은 뭐였어?",
"52554706": "그럼 시작하지",
"528545746": "평소에 향을 피우러 오는 사람들이 있나요?",
"531803090": "하지만 그전에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540131282": "물론이죠",
"540609490":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543119314": "반면 붉은 오니는? 타쿠야라는 내 이름도, 내 일족 사람들의 이름도, 그들의 비참한 과거도 넌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겠지",
"546205650": "거기 서! 지명 수배범을 체포하겠다!",
"548423634": "됐어요",
"550814674": "생, 생각해볼게요…",
"552981458": "대회장에서 승부를 가려요!",
"563660754": "그럼 나 먼저 갈게",
"563801042": "이분은…",
"570051538": "어떻게 이럴 수가…",
"583133138": "술집에선 다들 농작물 수확이랑 좋아하는 여자, 카드 스킬 얘기뿐이야…",
"583183314": "「배우들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배우들을 위해 시원한 물을 잔뜩 준비해 뒀으니까요!」",
"584420306":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584553426": "옷 갈아입고 화장하는 건 손님의 자유인데, 꼭 이유를 물어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589378514": "논문을 쓰는 거라면, 필요한 게 있으면 기록해도 돼. 근데 충고 하나 해주지",
"594030546": "다시 생각해 보니 말하는 동물을 많이 본 것 같아…",
"595522514": "여긴 리월 총무부입니다. 멈추십시오",
"597643218": "편지에 뭐라 적혀있는지 봐야겠어. 음…",
"598513618": "너무 뭐라고 하지 마. 나도 버섯몬의 귀여운 외형에 속은 적이 있거든…. 난 가문과 조상들의 가르침을 늘 머릿속에 새기고 있어서 무턱대고 다가가지 않았지만",
"599779282": "나의 나라에서 이유 모를 재난이 발생했었소. 그때 하루노스케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오…",
"600216530": "잠깐, 넌 누군데? 왜 우리를 쫓아내는 거야?",
"602681298": "다이루크는… 정당한 일을 몰래하는 타입이잖아",
"606617554": "구운 고기 요리. 송이버섯을 잘게 다진 고기로 감싸 약불에 구워낸다. 송이버섯에 육즙이 골고루 스며들어 먹음직스럽다",
"61898706": "응…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 하겠네",
"629195730":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630678482": "오? 안에 담긴 게 「천풍의 술」이라고?",
"630878162": "그래, 잘 가",
"635159506": "이제 알겠다, 유라는 사실 성격이 단순한 좋은 사람이구나",
"636437458": "소우카 씨? 금방 다시 정신 차릴 것 같아. 새 책의 핵심 줄거리는 구상했다고 하던데, 아직 일상 파트에서 영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636719058": "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별 의미 없어요",
"642627538": "이렇게 하자, 난 계속 조사하고 있을게. 두 사람은 먼저 다른 일 하러 가봐. 내일 만능 산고 탐정소에서 만나자고",
"645806034": "천암군이다! 마침 잘 왔네, 여기 잠든 사람이 있어!",
"64746450": "지금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가 밖에서 아슈바타 전당을 찾고 있어. 아란마, 네가 가서 친구들을 도와줘",
"649791442": "반나절이나 기다려도, 늙은이 아니면 어린이라 전혀 도움이 안 됐거든…",
"651106258": "아, 알겠군. 내가 너무 오래 잠들어서 감지가 무뎌진 걸세. 그 뭐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지 않은가. 자네들이 이해하게…",
"651437010": "#연극을 빛낸 배우들과 공연을 관람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NICKNAME} 님, 페이몬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652981202": "「로큰롤」을 표현할 다른 방법도 있지 않을까?",
"655825874": "운근",
"656704466": "조사할 생각이라면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658848722": "하지만… 하지만 이 악보로는 노래조차 부를 수 없어… 이런 걸 선물로 줄 수는 없다고!",
"665033682": "아, 아아아! 그, 그게 아니라…",
"670005202": "뒤집어진 고성",
"67254226": "조금은 힘들었던 거 같아요…",
"674909138": "저도 자꾸 삼천포에 빠지는 걸 늘 반성해요. 소설을 쓸 때 「서론만 20페이지 넘게」 쓴 적도 있었죠…",
"684037074": "페이몬의 걱정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은 「시키 대장」의 안내를 믿을 수밖에 없어. 계속 여기서 기다릴 순 없잖아",
"686544850": "맞아",
"691725266":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구",
"6966226": "기뻐할 일이지만, 하루노스케는 감성적이고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서 잃어버린 것에 얽매였던 거지",
"697280466": "메모가… 뭐였죠?",
"698340306": "포탄에 기폭 장치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데?",
"699880402": "아… 정말 기대돼요!",
"699981778": "「숲의 기억이여, 화연의 꿈이여, 우리에게 오라…」\\n「돌아오지 않는 바람이여, 거꾸로 흐르지 않는 물이여, 우리에게 오라…」\\n「달콤한 꿈과 씁쓸한 회상이여, 우리에게 오라」",
"703049682": "엠버가 시험 감독관이야?",
"704910290": "반려동물이든, 사람이든, 텐구든 곁에 아무도 없이 자라는 건 행복하지 않아…",
"705135570": "그럼 난 이만…",
"706636754": "#전 {NICKNAME}이에요",
"709068754": "근데 지금은 왜…",
"710571986":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줘",
"710826962": "저희를 도와 의뢰를 해결해 준다면 보수는 잊지 않고 챙겨드릴게요",
"716952530": "하지만 와카야마 가문의 장남은 잘못된 선택을 하고 세이시마루의 추격을 당하죠. 참 운도 지지리도 없는 젊은이예요",
"720225234": "흠… 운 사장님을 초대해서 한 잔 하고 싶은데, 괜찮으시겠습니까?",
"738571218": "이번에 이 작은 녀석에게 된통 당했지 뭐야… 자초지종을 간단히 알려줄게",
"739459026": "이 감자전 줄게",
"741241810": "서두를 필요 없으니까 천천히 골라. 여기서 기다릴게",
"753548242": "위험 요소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우리 보고 두냐르자드를 데리고 가서 휴식을 취하게 하고, 넌 도적들의 동료가 남아있는지 보려고 했지?",
"757225426": "네가 날 조금만 도와주면, 우리 둘 다 떼돈 벌 수 있다구",
"760818642": "아뇨… 그냥 가벼운 이야기를 하잔 뜻이에요",
"761769938": "혹시 모르잖아.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겠어?",
"765747154": "방심은 금물이야, 지경. 뭔가 낯선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768512978": "맞다, 방금 허공의 알림음이 들린 것 같은데, 현실 속에서 난 걸까 메시지 속에서 난 걸까?",
"769479634": "뭔가 생각나긴 했지만, 그건 저희 가문의 옛일일 뿐입니다",
"772537298": "더 열심히 수련해야만 다음에 숲이 또 위기에 빠졌을 때 아란다샤 같은 영웅이 될 수 있을 거야!",
"774033362": "라인도티르의 아이인 나와 두린은 확실히 복잡하게 얽혀 있어",
"7774258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78956754": "얼마 전에 텐료 봉행 사람들이 중요한 일이 있다며 데려갔어",
"795208658": "응!",
"79856594": "뒤로 물러섰지만, 녀석의 키가 너무 큰 데다 손까지 휘두르고 있어서 내 머리에 닿았지 뭐야",
"799423442": "리월은 돌이 제일 유명한 걸 너도 알고 있겠지?",
"802739154": "…아직 기억하고 있었네. 안타깝게도 아무 단서가 없어",
"812083154": "지경 같은 젊은 사람을 평가하기엔 면목이 없어…",
"817714130": "재료가 도착하는 대로…",
"827981778": "「어스름한 밤 중」",
"829609938":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830412754": "당신도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쉬는 날 어디 가서 얘기 좀 나누지 않으실래요?",
"844016594": "음… 뚠뚠 복숭아를 파는 가게가 어디더라? 기억이 안 나네…",
"855572434": "그것도 항아리 지식의 일종인가 보죠?",
"859605970": "명예 기사, 페이몬, 좋은 소식이야!",
"867433426":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할지도 모르잖아",
"867998674": "이 축하연은 여기 있는 모두를 위해 준비한 것이니, 어렵게 얻은 승리를 만끽하길 바란다",
"871317458": "다이니치 미코시 위, 상야의 장막에 숨겨진 유폐된 방으로 향하는 길…",
"878997458": "그 위에 표시된 해안의 형태, 섬과 암초의 위치, 수심, 수문 요소와 위험물 등을 확인해야 해",
"882147282": "그 시인이요? 역시 듣던 대로 대단하시네요…",
"886190034": "그럼 책을 사러 가도 되잖아요",
"893551570": "음? 안에 뭐가 있는 거지…?",
"897081298": "고객의 주문을 도와주려고… 일부러 리월까지 달려왔다고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899292114": "귀일의 축제가 끝나면 난 기회를 틈타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도망칠 거야",
"899566546": "너 정말…",
"904276946": "쵸지 억지로 먹지 마! 아직 무럭무럭 자랄 나이니까 이런 거 먹으면 안 돼…",
"910832594": "네",
"921453522": "아, 아뇨",
"925701074": "류지의 성격상, 산고가 직접 선물을 전하라고 지시했다면, 내가 불바다에 있었어도 포장지 하나 구김 없이 직접 전해주러 왔을 거야",
"927429586": "물론이지, 막부군은 장비는 물론 기세 또한 대단해. 게다가 대부분이 나처럼 노련한 병사라 경험도 풍부하고 말이야",
"928593874": "뭐 이상한 걸 준비하러 간 줄 알았더니 레시피였어?",
"929723346": "긍지 높은 푸른 오니가 약하고 무고한 자를 괴롭히고 약탈할 리 없잖아! 왜 지금까지 지켜온 약속을 깨뜨린 거냐!",
"929809362": "…그렇다면 어떻고, 아니라면 또 어떻지?",
"931132370":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난 잘 지내고 있어",
"934470610":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마지막 단계가 남았어요",
"935023570": "응, 이쪽이 좋을 거 같아!",
"937692114": "명절인데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좀 쉬렴",
"942196690": "하하하, 그저 그런 탐험 스토리라면 이 셋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
"94376341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94530514": "고로, 내일 저녁에 봐",
"952337362": "먼저 「점괘 뽑기 함」을 흔들고 죽첨을 뽑은 후, 저에게 주시면 제가 「점괘」로 교환해드리는 거예요",
"957881298": "아, 아, 여러분이 《신성 왕국의 영창》 제3권을 찾을 때가 된 것 같아서요",
"961489874": "응, 다들 머리 위랑 발밑을 조심하면서 안전하게 움직이자",
"965343186": "저한텐 지금 그렇게 많은 돈은 없는데요",
"973878226": "「야! 묘론파! 입을 놀리려면 증거부터 가지고 와. 안 그럼 풍기관님한테 바로 신고할 거니까」",
"973912018": "가 볼게요",
"978095058": "그게 네 선택에 영향을 주기라도 해?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거야?",
"979717074": "(응, 표정을 보아하니 류운진군 마음에 드셨나 보네)",
"979778514": "내게 의식을 준 보답으로 그의 염원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다 포기할 수 있다고 했어",
"985804754": "예, 알겠습니더. 전 「할아버지」를 대신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께 보답하기 위해 왔어예.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겁니더",
"98706386": "부두 쪽에 있어요. 저보고 임무를 완수하면 보고하러 오라고 했어요…",
"991634386": "제가 그렇게 유명한가요?",
"993829842": "꽤 잘 지내는 것 같은데, 그냥 쭉 여기서 사는 거 어때?",
"994252754": "…각자 흩어져서 단서를 찾도록 하지",
"996957138": "마치 그녀가 원래부터 내 곁에 없던 것처럼… 마치 이 세월이 흐릿한 꿈에 지나지 않은 것처럼",
"998592466": "마음의 준비하고 가서 확인해 보자",
"1013074141": "다음 날까지 모모요는 일을 계속해야 하니 이 시간에는 역시 그녀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1022127325": "이… 이건 케이아 오빠가… 그… 생존 수칙을 정리해준 거야!",
"1047863517":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1091604701": "「속세의 주전자」 미개방",
"114762973": "이, 이건 너무 낡았잖아! 게다가… 너무 평범해서 말도 안 나와…",
"1149255901": "제사를 지내는 여성",
"1168369885": "진",
"1169076445": "중운",
"1225117917":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삼공식·영양키트」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하면 빨리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1258065117": "배낭이 가득 찼습니다",
"1265515741": "바바라",
"1279823069": "잠입 AI14",
"129391837": "진지",
"1319048413": "오픈",
"1391844573": "저…절 대, 음, 아마… 아닐 거야",
"1413563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름 숲의 정령』」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30344925": "이 음료는 몸속의 양기를 북돋아 주는 효과가 있어서,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어 줄 거야",
"1435550941": "타카츠카사 토모히데",
"1445167325": "피슬",
"1469546717": "스테이지 플레이 테스트",
"1509640413": "아메노마 유우야는 깨어났고, 그에게 상황을 설명해 준다",
"1557929181": "응. 돌아가자",
"1602536669": "진정해",
"16460720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64069853": "예민한 무사",
"1666440413": "음, 먼로도 사인을 받고 싶어 하려나…",
"1683139805":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1688273117": "아스트롤라베를 회전해 룬을 맞추세요",
"1688645853": "스탠리",
"1706020061": "이 정도도 못 버티는 거야? 음, 하긴 넌 전문 바텐더가 아니니까 이런 특이한 재료를 못 견디는 게 당연하지",
"1710735581": "베이슈트를 처치하고 리월항 해역의 평화를 되찾았다. 선인도 이제 안심할 수 있겠지?",
"1741063389": "「바다 방어」를 해금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1752405213": "뇌아",
"1773194461":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Ⅰ》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1782060253": "이케다 소지로",
"1788721373": "소양",
"1798328541": "공고",
"1805914333": "응, 밥 먹고 산책하면서 친구랑 같이 뭘 좀 찾았어",
"1811418333": "예민한 무사",
"1832593629":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88476637": "마침 몬스터가 많은 곳을 알고 있어. 거기라면… 그럴싸해. 모험가가 와서 몬스터와 제대로 붙을 때까지 거기서 기다려보자!",
"193275004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198198493": "놈들을 처치하려고 천암군의 젊은이들을 불렀지만, 천암군이 올 때마다 놈들이 도망쳐버렸지 뭐야. 천암군이 가면 다시 나타나고. 성가시게…",
"1995322589": "무기 1개 2단계까지 돌파하기",
"2012478685": "개언 아저씨",
"2064962781": "수집한 천체 에너지.\\n「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이벤트 기간 동안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2065214685":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2089662685": "「일이 순조롭기만 하면 돼」",
"2114077917": "바닷 속 물고기에서 얻은 연한 파란빛 비늘.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겨울과 관련된 물건이 생각난다",
"214000861": "계시의 격류",
"2190011613": "빛의 방향을 바꾸는 프리즘.\\n이러한 프리즘을 이용해 허구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사람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21475037": "다 말해버렸네요…. 휴, 어쩔 수 없죠",
"227228893": "사람의 기준이 아닌 몬스터의 기준으로 추측하면 알 수 있어",
"2273625309": "비록 보잘것없는 거지만, 그래도 그녀의 의심을 피할 순 있을 거야",
"22889259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292810973": "아직 「부적술」을 획득하지 않았습니다",
"2307986653": "혹… 혹시 몬스터가 먹어버린 거 아닐까?",
"2311499997": "음… 그냥 흔하게 볼 수 네모난 상자야…",
"23133405": "시간을 비워둘게",
"231738589": "너무 매워,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
"2342615261": "피가 들끓는다고? 겉으론 전혀 안 그래 보여",
"2366098653": "벌꿀 소스를 발라 구운 고기 요리. 뜨거운 벌꿀 소스와 육즙이 가득한 짐승 고기의 조화는 엄청난 풍미를 자랑한다. 한입 베어 일광욕을 즐기는 기분이 느껴진다",
"2407967965": "Hu-21030의 기록",
"24159602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451701981": "겐타 일행 모두 쿠키 시노부가 텐료 봉행으로 이직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라타키파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24613777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9964668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Flows of Jade-Like Water」",
"2558240989": "깨어난 환자",
"2619253981": "깊은 맛의 주식. 푸짐하고 맛깔나 보이는 비주얼은 군침 돌게 만들고, 먹었을 때 풍미는 무장해제 시켜버린다. 쌀국수의 부드러움은 생선 살의 탱탱함과 어우러져 비싼 식자재나 특이한 조리법은 없지만, 그 맛만큼은 잔칫상에 올려도 손색없다",
"2736990429": "호프만 씨를 아세요? 맞아요, 바로 그분이에요. 엄청 근엄하고 성실한 분이죠",
"276571357": "소모",
"2765802717": "호박석 안에 갇힌 평범해 보이는 상자. 하지만 손에 넣으면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게다가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288646063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금단은 말 그대로 금속 단약이다. 이는 신선들이 만든 합금에 신통력을 융합한 것으로 무기에 초월하는 힘을 부여할 수 있다. 무인들은 대부분 무도를 선도보다 높게 여겨 신선을 거의 찾지 않았다. 때문에 금단이 세상에 알려질 기회가 거의 없었다",
"289646813": "아니에요… 선배님의 확신이 있었기에 제가…",
"2899355869": "엥? 저 사람은… 아빠와 자주 사냥을 가던…",
"2972591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대문-『구름으로 통하는 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80333789": "나 같은 사람한테 이런 기회는 잘 오지 않으니까…",
"2997219549": "「고대의 전쟁 시기에 세워진 요새 같아. 당시에 누군가가 선인과 이곳에서 리월을 지켰어. 그리고 다른 건 신의 성법 같은 내용이야」",
"3075966173": "하지만 성격이 이래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 고개만 조금 흔들어도 홀린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
"3107783901": "그, 그치만… 이런 좋은 일이 나한테 생기다니!",
"3153750237": "아무튼 계속 저대로 둘 순 없으니, 빨리 연꽃받침부터 찾아주세요",
"3168952541": "바람 원소를 사용해 민들레 흩날리기",
"317982941": "윽… 기분이 언짢은 것 같아",
"3216655581": "어떤 이유에서인지 용 도마뱀이 무척 아끼는 듯한 생물의 뼛조각.\\n꽤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짐승이지만 이런 뼈를 특별히 동경하는 것 같다",
"3236459741": "좋아. 그 애도 사람을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 이번엔 모르는 척 넘어가 줄게",
"3257132253": "아무튼, 빨리 가서 싱싱한 생선 몇 마리만 잡아 와. 난 칵테일 재료가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 버거워",
"3266022621": "마죠리 씨가 안쓰러워…",
"3282423005": "일반 공격·잊혀진 추억",
"3320197341": "츠루미 문명 「이시네 문자」의 매체.\\n이 돌을 적당한 곳에 되돌려 놓자",
"3388945629": "보물 사냥단이 절반으로 찢어 각각 숨긴 보물지도, 지금은 완전한 보물지도로 합쳐졌다.\\n위에 표시에 따라 찾아보면 엄청난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3406441693": "검은 안개 제거",
"3453607133": "브룩",
"3467384029": "소형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천천히 흐르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3482877149": "소월축양진군에게 옥경대에서 겪은 일을 들려준다…",
"3492527325": "해당 수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끼만 표시됩니다",
"350679261":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리. 신선한 햄을 아삭한 채소 잎으로 잘 감싸 뜨끈한 육수를 곁들였다. 매콤한 뒷맛은 잊을 수 없다",
"3508289757": "심해 용 도마뱀 실험 기록. 실험 중 용 도마뱀은 죽지 않았다",
"3523858653": "캐릭터가 적을 감전시킬 시 50%의 확률로 낙뢰를 발동하며 시전 캐릭터 공격력 500%의 피해를 입히고 적의 번개 원소 내성을 25% 감소시킨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3551241437": "일단 난 클레랑 싸울 자신 없어",
"3571644637": "유후류·성장 비술",
"3575859421": "다이루크의 특제 요리. 우선 눈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플레이팅을 음미한 후, 입에 넣으면 부드러운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흠… 어르신이 이런 솜씨가 있을 줄은 몰랐네?",
"3590548701":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지론파 학자들은 이 문자를 거대한 뱀의 상형문자라고 생각하고, 생론파 학자들은 지금의 적색 모래바다에서 뱀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 문자의 기원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3641983197": "디오나",
"3643031773":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654528221": "두 배 만한 몬스터는 없었어",
"3655396573": "사람들",
"3655725277": "무슨 고민 있으세요?",
"3695008989": "연애 운세 징조 4가지 파괴하기",
"3698523357": "자개와 산호로 만든 아름다운 전투용 활. 달빛의 활대엔 처연한 광채가 흐른다",
"372011746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3811933405": "업데이트 공지",
"38246719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827779805": "인동의 나무 Lv.4까지 공양하기",
"3837902045": "「마구 도도성」에서 온 부품으로, 정교한 디자인과 세밀한 세공으로 보아 꽤나 좋아 보이는 물건이다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을지도…",
"384955613": "…그냥 평범한 기념품인가",
"3854549213": "대국술 경험치 최대치",
"3860527325": "홍흥",
"3909510365": "알하이탐이 제공한 암호표. 도리와 「특수 상품」을 거래하려는 사람은 모두 이 관문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고 한다.\\n도리의 정보원을 찾아가기 전에 암호표의 내용을 확인해 두자",
"3909984477": "일반 공격·고화 검법",
"4024488157": "기사님 용서… 네, 네?",
"4053497053": "에엥?! 상구야 어르신이잖아? 소재를 찾으러 온다더니 몬스터한테 습격당하면 어떡해!",
"40658127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자작나무 협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06951133": "{QuestNpcID}(와)과 대화",
"4082346205": "망아한테 받은 해등절 선물. 빨리 천암군에게 갖다주는 게 좋을 듯하다…",
"4122623197": "페보니우스 기사단 메이드 노엘은 언제나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어요!",
"4124014813": "그건… 아직 실험 중이라서 그래! 제일 맛 없는 술을 만들어내기 위한 실험!",
"4198145245": "10회 달성: 2초 내 초전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4198492381": "직화로 구운 게살 요리. 예쁜 선홍색을 띠고 있는 다리 살은 섬세한 육질은 물론, 육즙 또한 가득하다. 짭짤한 향기에 그윽하고 짙은 향이 나는 요리를 한입 베어 물면, 혓바닥에서 노니는 그 오묘함은 게딱지의 식감마저 궁금해지는 맛이다",
"4201813213": "아니, 무망의 언덕이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선 많은 소문이 있지만, 모두 확실한 근거가 없어",
"4203519197": "향릉",
"42233131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책장-『천 권을 담은 창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31616733": "고로",
"4237256925": "그럼 말하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기명 누님, 그러지 말고 내 말 좀 들어봐요…",
"424639407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해초」로 성장한다",
"4246808797": "화살비",
"4253760733": "유명석 촉매 강화",
"4271558877": "특수한 예상꽃으로 만들어진 수제 향고.\\n달콤하고 몽환적인 향기가 난다. 청순한 소녀와 잘 어울릴 것 같다",
"455418077": "잘됐다. 어서 보여줘…",
"461347037":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모래와 같은 색깔을 띠고 있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품종이다. 학자들은 이 뿔복어의 생체 구조에 따라 해당 뿔복어 계열의 생태 특징을 밝혀냈는데, 모래 뿔복어는 동족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과 가장 단단한 뿔을 가지고 있어 「수중인부」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랜 기간 동안 강과 호수의 밑바닥에서 생활하며 모래와 함께한 덕에 그에 알맞은 보호색을 지니도록 진화하게 되었다",
"545353949": "「장독의 혹」을 처치했고, 요고우산에 도착한 하나치루사토 역시 약속대로 그녀의 내력을 말해준다",
"552248541": "[뇌정의 삼족 로봇·위축]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592872669": "귀신 분장한 스태프밖에 없었어",
"59564253": "매우 낡은 선반. 무슨 용도일까…",
"658271453":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다른 사람과 같이 해결하면 되는 거네요…",
"663834845": "「{0}」 완료 후 개방",
"685077725":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가 야외에 흩어져 「아슈바타 전당」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고 아란마도 곧 그들과 합류할 것이다. 만약 그들을 만난다면 함께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보자. 「바소마 열매」를 획득할 중요한 열쇠같다",
"709960925": "짐? 화물? …그건…",
"723850461":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로,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온몸이 분홍색이고 꼬리지느러미는 연두색인 뿔복어로 「뚠뚠 복숭아」를 떠올리게 하여 해연 복숭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문 낚시꾼들에게 「디저트를 만들기에 최상의 어류」로 인정받았다.\\n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그들이 기대한 생선 살코기 디저트는 결국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이런 희귀한 뿔복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식자재료로 삼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연 복숭아를 주로 관상어로 기르곤 한다.\\n큰 돈을 들여 해연 복숭아를 구매하기는 싫지만 그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짐에 따라 뚠뚠 복숭아로 이 뿔복어의 모형을 만들어 파는 상인까지 등장했는데, 그 판매량이 제법 우수하다고 전해진다",
"72649949": "상세하게 기록된 레시피. 「훈제고기 볶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73078396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49041885": "내, 내가? 그게…",
"755854557": "다인 모드를 나갈 수 없습니다",
"76495069": "크로슬",
"780131549": "버섯과 치즈 토핑이 가득 올려진 피자. 벽돌같이 딱딱한 식감만 참으면 주식을 먹은 것과 같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82478301":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89598173": "「속세의 주전자」에 있지 않습니다",
"899651805": "이나즈마 외해의 번개 폭풍을 뚫고 「사조성」호가 마침내 해안에 도착한다. 여러 아름다운 섬이 눈앞에 펼쳐진다. 갑판에서 내리자마자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듯한 청년이 마중 나온다",
"904108253": "이곳은 천공 가까이에 있는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였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한천의 못에 박혀 산 아래에 묻혔다.\\n 밀려들어 오는 한기가 이곳의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그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908334301": "정말 무시무시해. 내 동료는 마수가 일으킨 회오리에 휘말릴 뻔했다니까? 내가 끌어냈으니 다행이지!",
"9089579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927176925": "하하, 세 문제 다 맞혔군! 역시 이 정도의 문제는 너희한테 너무 쉽지",
"9319119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샤와르마」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948275421": "슬라임 사육사",
"971900125": "브론즈 휘장",
"973273309": "리사",
"989427933": "그럼 앞으로 바바라한테 치료를 부탁해도 될까?",
"1024576219": "「고기마루」",
"103385819": "그러게 말이야",
"108454619": "원만의 상",
"1136752347": "에이",
"1136815835": "엔죠",
"116000475": "스파다노히코",
"1178312411": "GN/Hu-24601",
"1194320603": "도전 실패",
"1308606171": "클리메네",
"1332877019": "7일의 응축·잔광 소멸 예정",
"1368839899": "나히다",
"1422997211": "주문·위험한 책략",
"1490757339": "(못 들은 척한다)",
"1537163995": "휴…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영향을 받는 건 용뿐만이 아니야…",
"1562601179": "청록색 그림자",
"1585347291":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85594075": "주요 전선",
"159838939": "「보물 사냥단이 출몰하지 않는 지역이니 재산과 안전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632377563": "불 위를 걷는 현인",
"1638494939": "「저희가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근성 있게 열심히 일 하신다면, 이 콘다 덴스케가 충분한 보상을 약속해 드립니다」",
"1844431579": "응광",
"185018075": "보렌카",
"190721755": "모든 적 처치",
"1912457947": "응광",
"1934206683": "쟈자리",
"193760226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활강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993602779": "「고기마루」",
"2034761435": "다른 이의 메시지",
"2161224411": "블랙 스크린",
"2182986459": "조기 차단·두 번째",
"2273479387": "페이몬",
"2334707419": "백야의 밝은 달",
"2343425755": "……",
"240385755": "파도 가르기",
"2435189467": "신뢰 등급 Lv.{0} 달성 후 교환 가능",
"2475901659": "츄츄족한텐 총공격을 할 만한 조직력이 없을 텐데…",
"2538315483":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18% 상승한다",
"2549760731": "여정 기록 6부 획득",
"2574036699": "벤티…",
"2577907419": "「난 《소녀 베라의 우울》의 충실한 독자야. 처음엔 시간을 때우려고 친구의 추천에 의해 이 책을 읽게 되었어. 책에 대한 기대라곤 전혀 없었지」",
"2612729563": "「이 퍼즐은 대체 어떻게 푸는 거야, 정말 이상하네…」",
"2680014555": "에이",
"2848525019": "난 개인적으로 놈들이 설치는 꼴이 눈꼴 시릴 뿐이야",
"285513435": "마신 임무 오픈",
"288181979": "???",
"292500187": "「혹시 그 아이가 무례하게 굴어 기분이 상하셨다면, 제가 동생 대신 사죄드리겠습니다」",
"297459419":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2997681883": "마모루",
"3052412635": "에미르?",
"3069446875": "지정된 시간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307801819": "「드디어 다시 『오유정』에 오게 되다니! 오카자키 어르신은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술맛도 간만에 시원하구요!」",
"3078045403": "페이몬",
"3150693083": "……",
"3163451099": "기르기",
"3173249755": "누군가가 새긴 문자",
"3235345115": "너흰 이곳에 남아",
"3268696795": "건물 짓는 까마귀",
"3287103195": "???",
"3296726747": "「빛 인도 장치」가 세 곳에 있네…. 하나씩 해제하는 수밖에 없겠어",
"3325718235": "요즘 잡일… 아니 심부름… 아니 일손이 부족하거든…",
"3357291227": "아란사카",
"3387960027": "다만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옥석 도박은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죠. 짜릿한 모험과 옥석을 얻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게임!",
"3393047259": "에마",
"3415482075": "신기루 끝의 뜨거운 꿈",
"3431518939": "현재: {0}개",
"3438708443": "버섯과 공생하는 야생 숲멧돼지. 독특한 생존 지혜가 있을지도?",
"3441920731": "네",
"3456894683": "물론 나도 힘을 보탤 거야, 명예의 기사",
"3513240283": "오지 않는 바람",
"3545578203": "이런 유적에 숨어 있다니, 심연 교단답군",
"3566735067": "개조할 기술 기관 선택하기",
"3573442267": "쌍둥이 섬",
"3578639067": "아마도 몬드에서처럼 일곱신상에 기도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
"3622088411": "일반 상태",
"3689591515": "이곳을 떠나 다음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데…",
"3714447067": "당연히 다른 곳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가줄 수도 있어",
"374461147": "구역 내 원소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졌습니다",
"3749786331": "「…제7구, 23, 23: 제8구, 23: 제2구, 1: 제9구, 28…」",
"3760527067": "여정 기록 2부 획득",
"3808646875": "총무의 공지",
"3826549467": "북풍 늑대의 사당",
"3882218203": "여정 기록 5부 획득",
"3961922267": "무지의 탑",
"3980151515": "그리고 진 단장의 이유는 「책임」이겠지?",
"4049365723": "「주정뱅이 협곡」 근처의 운송 행렬을 습격한 모양이야…",
"4073823963": "주문·종말의 서리",
"4155083483": "류운차풍진군",
"4169865947": "#그리고 난 길동무야, 함께 {M#여동생을}{F#오빠를} 찾고 있어",
"4177260251": "눈사람 머리",
"4184856283": "도전 완료",
"4203835099": "강력한 공세",
"4210965211": "몬드는 왕이 없는 도시 국가지만, 몬드가 건립되기 전엔…",
"4272457435": "여긴 와카 축제가 아니라 공고판입니다,",
"433054427": "「간조 봉행이 일부 상로를 제한적으로 복구했지만, 규모가 큰 상점들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네요…」",
"435441371": "그래서 「다크 히어로」가 대체 누구야?",
"559406811": "아도니스",
"56472283": "「개를 잃어버린 뒤부터 어머니께서 아주 슬퍼하고 계십니다. 사례금으로 800 모라를 드릴 테니, 보신 분은 연락 주세요!」",
"604915419": "모든 적 처치",
"693964507":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746113755": "페이몬",
"756791003": "얼음의 여왕은 어떤 신이야?",
"77249243": "「약제 심화 연구」 이벤트 종료 알림",
"775742171": "망했다…",
"784688859": "가자!",
"799236827": "???",
"848311003": "페이몬",
"861579995":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봐야겠어",
"86487771": "7일 순례",
"879949531": "세트 필터링",
"88517339":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887192283": "「진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싼값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오늘이 아니면 또 언제 올지 모릅니다! 부디 어렵게 장사하는 떠돌이 상인을 좀 도와주십시오!——충림 남김」",
"903841499": "응광",
"912394971": "단장 대행님과 비교해, 제게 말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941515483": "그럼 먼저 가볼게! 화물차는 문제없어 보이니, 넌 피해가 얼마나 큰지 확인해봐",
"990987995": "…",
"997545691": "페이몬",
"1011308209": "그럼… 암왕제군님을 죽인 자와 마신을 풀어놓은 자가 동일 인물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1036579505": "지식 탐구",
"1156447921": "귀공자라니…성격 나쁘네. 한 번 구해줬다고 우릴 하인 취급하는 거야?",
"1362850481": "빙하와 눈의 모래",
"1379215025": "맑은 물의 오리(육지 보행 버전)",
"1391719089": "선인이 리월을 대신 다스리게 될까?",
"1397996209": "살을 에는 얼음놀이",
"1430763185": "몬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야…",
"143152817": "홀로 도망갈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시간과 생명체 밖에 없으니까…",
"1452655281": "나도 학자로서의 자존심이 있어!",
"1490854577": "「천사의 몫」에서 술을 만든다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
"1542065841": "침입자다!",
"1586373297": "어서 재료 찾으러 가자! 꾸물거릴 시간 없어. 부귀영화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16204407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1627256497": "악마의 꽃 도전",
"16297649": "원소폭발 발동 후 2초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자신을 포함하지 않음)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간 지속하며 중첩되지 않는다",
"1632829105": "란 언니, 부탁할 게 있는데…",
"1633211057": "바람의 일곱신상과 유사한 특성을 지닌 인조 석판. 바람 신의 눈동자와 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 신의 눈동자 공명석은 고대에 각지에 세워진 일곱신상을 조잡하게 따라 만들었다. 누군가는 신의 눈동자를 찾는 힘이 공명석의 조잡함에서 비롯되었고, 이런 조잡함이 신상의 힘을 갈구하게 하여 진짜 신상을 대신하려 한다고 여긴다",
"1643452081": "모라 말이야. 면목 없군, 또 실수했어",
"1747406513": "장치를 조사해 태산부 개방하기",
"1785021105": "에너지가 가득한 걸쭉한 꿀. 구라구라꽃은 사냥감을 속여 포획하는데, 이는 더 강력하고 순수한 형태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1931581105": "너무 무서웠는데 방향을 못 잡아서 한참을 뛰고 나서야 마차 옆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열쇠가 사라진 걸 발견했어…",
"1956446897": "모든 적 처치하기",
"1987526321": "좋아질 거야…",
"2026807985": "인동의 나무·진홍의 옥수",
"2031304369": "임시 대책",
"2085306033": "번개",
"2140960433": "소식…",
"2168238769": "탐사도",
"2203835057": "마스터",
"2211339953": "가신",
"2218853041": "넌 어떻게 생각해, 여행자?",
"2249782961": "흥얼채",
"2312670897": "먼 옛날, 암왕제군께서 이 비록을 지어 인간들에게 내려주셨지. 하지만 그 수량이 적기도 했고 천백 년 동안 사라진 것도 많았을 터…",
"2321771185": "교관",
"2392641201": "호호호, 가끔 이렇게 박식한 손님이 해주는 칭찬은 정말 힘이 나네",
"239889073": "허리손",
"2416827057": "피에 물든 기사도",
"2480314033": "그럼 「천권」 어르신의 연설은 여기까지입니다",
"2526753457": "튜토리얼",
"2579212977": "수고했어요",
"2582352561": "원석이 부족합니다. 원석 구매 화면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2601394865": "조사해보니까 어때?",
"2664311473": "Ya odomu, Todo yo, buka guru-guru nye",
"2687835825": "집광 시련",
"2707140273": "식물 관찰…",
"2766532273": "응. 심각한 사람은 도움을 받아야지",
"2783444657": "꽤 젊어 보이는데 욕심이 많네요, 후후. 설마 향고를 선물할 상대를 물색 중이라는 소문이 사실은 아니죠?",
"282522289": "전에 가져 오라던 철광이에요…",
"2828363441": "이나즈마는 어떤 신을 모시죠?",
"2832253617": "「탐사 파견」을 확인하기",
"2898505393":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건… 어렵기도하고 신경도 많이 쓰여.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고 점점 지치기 마련이지",
"3023359665": "「야에 출판사」 신간…",
"3028772529": "아, 너구나…. 사이러스 씨가 어제 모험 이야기를 들려줬거든…. 이번엔 바람맞이 산이야",
"3032404657": "좀 실망인데…",
"3070667441": "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의 문이 열렸습니다. 포악한 마물이 갇혀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진실을 쫓는 자와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이 비경은 아주 좋은 시련의 땅입니다…",
"3111083697": "적색 피의 의식",
"3136077489": "힝… 보물이 아니네",
"3173278385": "몬드 감자전",
"3212837553": "사절님들이 구해주신 이 은혜 잊지 않고 부두에서 좀 고생하더라도 제대로 된 일을 찾아 먹고살도록 하겠습니다",
"3282452145": "지식 탐구",
"3318279857":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3374001841": "튜토리얼",
"3410427569": "연주 보상",
"3420168881":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10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3452212913": "일단 밥부터 먹고 보물을 찾으러 가도 안 늦어…",
"35234481": "금사과 제도",
"3539357361": "우와——여기가 바로 「황금옥」?",
"3558611633": "뒤엉킨 계절풍",
"356372145": "이 단계는…",
"3634670257": "어서 오십시오…",
"3674536625": "바위의 나라의 상징은 황금이다. 황금은 리월의 부다. 하지만 리월의 진정한 부는 바로 리월 사람들의 황금처럼 반짝 빛나는 마음이다",
"3677816497": "——각청이 옳은 말을 했어",
"3743327921": "홀로 도망갈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시간과 생명체 밖에 없으니까…",
"3753292465":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00% 증가한다",
"3767973553": "풍마룡?",
"3789806257": "귀찮은 업무",
"3807722161": "다들 고마워, 이건 답례야",
"390331057": "「리월 총무부」 책임자",
"3993715377": "…너무 얇잖아!",
"4024689329": "식사 배달 주문",
"4098972337": "소등이 아름답게 비추는 곳",
"4114364081": "튜토리얼",
"4216951473": "황금 농어",
"520746673": "「아메노마류」의 요령…",
"572700337": "퇴마 집안의 젊은 도사. 자신이 지닌 「양(阳)의 체질」을 억누르려고 갖은 애를 다쓴다",
"61245105": "「표류하는 돌 뗏목」을 결승점까지 호송하기",
"689435313": "음, 그럼 산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주위에 그 사람이 갇힌 호박이 있는지 찾아보자",
"702094001":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740258481": "중단",
"776444593": "진실이 드디어 밝혀졌다.\\n평생 「결록음양료」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던 관리자로서, 이 모든 상황에 더 슬퍼해야만 하겠지.\\n하지만 나는 하루노스케를 설득하여, 그의 가슴속 응어리들을 풀어주었다.\\n그의 기다림은 결실을 맺지 못했고, 오히려 힘겹게 버텨야만 하는 일로 변해 오히려 부담이 되었다.\\n게다가 그의 친구가 아끼던 세력을 지키는 건 우리뿐만이 아니었다. 전반적인 상황을 정리한 신 말고도, 이름을 숨긴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n그 목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는데, 왜 어떻게 그 목표를 이뤄낼지, 그 실현 과정에 집착해 발목을 잡히는 걸까?\\n오늘날의 결말이 우리에게 가장 타당한 결말일지도 모른다.\\n하루노스케는 멀리 떠났다.\\n「결록음양료」는 다시 문을 열었고, 사람들이 그의 가치를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n나도 더 이상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n여행자, 페이몬, 신염과 타르탈리아… 난 이 친구들과 함께 나 자신의 존재 의미를 지켜나갈 것이다",
"805505713": "그래서 해피엔딩인가요?",
"90374833": "받는 얼음 원소 부착 효과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1012477101": "두라프 씨, 다들 준비됐어요. 사냥감을 다 확인하고 나면 바로 출발하죠",
"1035612333":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1037581485":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044188333": "{QuestNpcID}(와)과 대화",
"1079095469":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081303213": "「수행」이 아니라, 「수호」를 위해서였으니까",
"1090281645": "다이루크의 질문에 답하기",
"1113075885": "손님들이 이곳에 오는 건 단순히 술 때문이 아니라, 하루의 노고를 술 한 잔의 여유로 달래러 오는 거거든…",
"1153823917": "「리월 칠성」 중 「천권」, 엄청난 부자로 대륙 전체에서 그녀보다 부유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1183889581": "강인함",
"1209589933": "층암거연은 일부 광부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의 채굴을 허용했다. 한 광부가 캐서린 아가씨의 소개로 당신에게 층암거연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다…",
"1209816237": "페이몬",
"1225496749": "참봉의 칼날",
"1243309": "리월 캐릭터",
"1260144813": "채무 처리인",
"1307602093": "로우가",
"1324126381": "미라이",
"1335057581": "\"PlayStation Network\" 이용자는 블랙리스트에서 제거될 수 없습니다",
"1426814125": "룰루, 이쪽으로 와, 어서 도망가자…",
"145368237": "근데 여긴 사람이 북적대는 곳이라 누가 훔쳐 갔다면 분명 본 사람이 있지 않겠어?",
"1457394861": "골드 휘장",
"1464850605": "신선한 식자재로 구성된 해산물 요리, 하지만 연습작인 듯하다. 미숙한 칼 솜씨가 식자재 본연의 풍미를 망쳤을 뿐만 아니라 회의 비늘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덕지덕지 붙어있다. 지금이라도 회 전문 장인을 찾아 수습할 수 있을까…",
"1515869357": "염초 화살 피해|{param8:P}",
"15353005": "습격 AI4",
"1587807405": "얼음 기둥",
"1657727149": "절벽 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의 꽃. 연꽃과 비슷한 외형 때문에 겁의 연꽃이라 불리지만 사실 연꽃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1663750317": "모험 등급이 낮아 비경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1666531501": "동굴에는 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1698954413": "괜찮아,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재밌는 시간 보내렴",
"1751112877": "…가세요",
"1755467949": "???",
"1771316397": "추적 중지",
"1779800237": "모험 등급 Lv.{0} 달성 및 「{1}」 임무 완료 후 개방",
"1840926893": "합성 획득",
"1872565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금은보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9928621":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표본.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바다 불로초」로 성장한다",
"1925392557": "명함 스킨.\\n사라는 텐구 일족의 오만한 생존 방식은 버렸지만, 검술과 신통력의 연마는 추호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1934543021": "출항이 임박하자 카즈하를 포함한 「사조성」호 위의 수많은 선원들이 마지막 준비를 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북두의 명령 하에 「사조성」호가 돛을 올리고 이나즈마를 향해 출발한다",
"194523309":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청심」으로 성장한다",
"1951044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70286765": "약점인 화관을 파괴하지 않고 폭염 나무 처치하기",
"2003172525": "특이한 향을 풍기는 씨앗. 음식에 독특하고 향긋한 풍미를 더한다",
"2029551789": "토마 coop 구경꾼 npc1",
"2045307053": "기억력이 좋네. 확실히 로저는 장난감으로 달래야 해",
"2058854573": "명함 스킨.\\n마치 여러 해가 지나고 오랜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기념으로 간직했던 소라 껍데기 안에 여전히 그날의 여름 바다가 존재하고 있다",
"2063728813": "젖소의 유즙. 한 방울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다",
"2065412269": "일을 끝내고 간단하게 한잔하면 잠이 더 잘 오거든",
"208147629": "네 사람이 동시에 장치를 작동시켜야겠지?",
"2084692141": "수상한 행인",
"212905133": "무슨 술 좋아해요?",
"2140836013": "호프만과 케이아가 떠난 후 다이루크에게 알리기로 한다…",
"2145898669": "「가지의 수호자·데인슬레이프」 임무 완료",
"218730669": "기쁨",
"2232769709": "원소 에너지 오브(바람)",
"2234084525": "나중에 엠버에게 도움이 되도록 토끼백작을 같이 만들어봐",
"229451949": "전부 수령",
"230383789": "자마란에게서 획득한 수상한 물건, 사악한 기운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그중에는 방대한 진균이 흡수한 양분, 뭉쳐진 포자… 그리고 진득한 유머 감각이 응집되어 있는 듯하다",
"23358936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몬드 카펫-『지치지 않는 탐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50480557": "Lisa 파티 특성 스킬",
"2363168941": "조사",
"2408350893": "파티 초대",
"2463640749": "뭐라고 쓰여있는데?",
"2482663597": "자, 그럼 지금부터 두 번째 시험을 시작하지. 별과 심연을 향해!",
"2524383405": "페이몬",
"25305724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추위 피로 누적 속도가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2566515885": "페이몬",
"2567593133": "코마키 할머니에게 상황 보고하기",
"2590639277": "사이노의 부탁을 받은 시도가 전해준 편지. 현재 상황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는 듯하다…",
"2621597869": "으악! 이… 이게 뭐야… 너…",
"26281694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2686922925": "바위 꼭대기 대협의 과거",
"2722361517": "#{M#오빠}{F#언니}, 걱정 마요. 저한테 방법이 있어요",
"2816791725": "어떤 고대 유적의 보물을 비싼 가격에 팔기",
"2822146221": "침묵의 바다",
"2857602221": "아이템의 수량이 한계를 초과했습니다",
"2878854317": "리월항에서 유행하는 무협 소설, 원소의 힘과 연금술이 없던 세계에서 발생한 사랑과 원한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금칠십이랑이 도비장에 처음 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2890348717": "이 옥쟁반…",
"2925062317": "플레이어 부족, 다인 도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2939701421": "케이아",
"2948116653": "[화염의 삼족 로봇·묘기]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3001927853": "치치 스토리 보물 사냥단1",
"30753066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208596653": "그… 그거랑은 다르지!",
"3243435181": "필요한 재료가 많진 않지만, 맛있게 만들려면 꼭 품질이 좋은 재료를 써야 해요",
"324443309": "명함 스킨.\\n바위의 땅 유리 구름과 달 사이",
"3294031021": "매우 신선해 보이는 슬라임 응축액. 가르시아는 대체 이걸 어떻게 쓰려는 걸까…",
"3336351917": "리월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20개 클리어하기(층암거연은 제외)",
"3340684461": "엠버가… 우화책을 잘못 가져온 걸까?",
"3360147629": "여행자가 다시 한번 신중하게 「아라타키파 가입」을 고민해 보도록 쿠키 시노부가 여행자와 함께 동네를 돌아본다…",
"3375957165":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3411609773": "동굴을 떠나 「조흐라 버섯」이 있는 산굴로 향하자",
"3429741741": "풍차 국화",
"3449963693": "기본값",
"3454482605": "「안전거리 폭파 기관·215 육지형」을 사용해서 통로를 개척하기",
"3516685485": "동굴에서 제일 이상적인 수원지를 찾아 코마키 할머니의 「영초」를 재배하라",
"3528822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길고 튼튼한 도서관 책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540183213": "야외로 나가서 걸어볼까?",
"3568889005": "하하, 장난이야. 이 기사님은 분명 공무 중이겠지?",
"3572215981": "부법(符法)·담화일현",
"3573248173": "뭐든… 뭐든이라… 범위가 너무 넓어서 뭘 선물해야 할지 더 모르겠어요…",
"3598159021": "(이 두 사람, 설마 짜고 치는 건가…)",
"3600926893": "그래, 아무래도 여기 안 계신 것 같으니까 그만 돌아가자",
"3605357741": "스기야마",
"367327761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참치 초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675231405": "합성 획득",
"3692328109": "명함 스킨.\\n얼음으로 도목검을 만들자는 취지지만 크게 만들면 복숭아나무보다 귀신을 더 잘 쫓는다",
"369880237": "네네, 알겠어요, 고마워요! 둘 다 협객 같네요!",
"3712392365": "합성 획득",
"3715284141": "진지",
"3742363821": "부법(符法)·핵심 적중",
"3753172141": "다음에 이런 문제를 만난다면, 꼭 도와드리고 싶어요…",
"3782843565": "란 누님",
"3794566317": "월드 탐사",
"3809425581": "수확하기",
"3848930477": "아직 완료하지 않은 도전입니다",
"391380141": "네 판단에 맡길게",
"4024331437": "「종말번대」 소속 닌자. 체구가 작고 앙증맞으며 항상 졸려 보인다",
"4032059565": "——죄송해요! 일하느라… 정보 모으는 걸 깜빡했어요",
"4035342509":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405998765": "아무래도 블랑키 씨는 당분간 안 돌아올 거 같아…",
"4075975853": "아자르는 허공 단말기에서 확인한다…",
"4089595053": "히로유키",
"4126667949": "어… 엇! 디오나, 우리 착한 딸, 딸꾹, 네… 네가 왜 여기 있어…?",
"4147614893": "위기의 순간, 무사 세명이 빛에서 나타난다",
"4162217133": "벌써 다 만든 거야? 내가 원래 먹던 것보다 맛있어 보인다",
"4170838189": "제2장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4189039789": "네…. 그럼 몸조심해요 로이스 형",
"4189258925": "그러니까 너희도 내 모험담이 듣고 싶어서 온 거구나?",
"4199616685": "우와! 진짜 대박! 진짜… 최곤데?",
"4213665965": "고화검·화우농산",
"4215244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술 진열대-『백 잔의 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256273581":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벤트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제때 교환해주세요",
"4277075117": "창생법·모조 태양꽃",
"4283830445": "휴, 넌 디오나의 조수 아니니? 디오나가 만든 술은 전부 다 최고의 술이라고",
"431838381": "조리 후 식용이 가능한 식물. 향신료로 사용하면 기묘한 맛을 낸다",
"441845933": "이번 집은 「검은 여우 이타루」와 「토카쿠시의 쌍귀」의 대결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유낙재육미호전》에서는 유실되었으나, 나중에 다행히도 발견되었다. 그 후 각색을 거쳐 이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45357229": "풍륜양립",
"479703213": "명함 스킨.\\n여행기에서 쓰기 가장 어려운 부분인 서론을 작성했다",
"497377453": "난 신경 쓰지 마…. 나야 뭐… 계속 일해야 되니까…. 아, 안구에 습기가…",
"509343917": "합성 획득",
"520238253": "설산 츄츄족",
"538299565": "하지만, 증거가 없는데 함부로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 되죠",
"541455533": "핀더",
"542140589": "두라프 씨 덕분에 이번 사냥에서도 사냥감을 많이 건졌어. 사냥이 끝난 후 우리는 근처에서 좀 쉬었다가 샘물 마을로 돌아가려 했어",
"563749037": "아직…",
"569466029": "네. 별다른 문제는 없었어요",
"586111149": "캐릭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20000pt 획득할 수 있다.\\n셀레스티아를 목표로 티바트 대륙을 순례하는 것이라면 이 경험은 아주 소중하다",
"597233837": "야스모토가 남긴 노트, 진한 울림풀 향이 난다",
"613907629": "백야국의 국보. 이미 그 힘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도둑이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629687469": "편지에서 바르카는 리사에게 레이저의 친부모가 남긴 물건을 대신 레이저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레이저는 부모님 소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지도…",
"736003245": "「7개국을 돌아다니며 식도락하기!」\\n「빨리 몬드에 돌아가서 달빛 파이 먹고 싶다…」",
"747891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상점의 화려한 문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61035949": "하하하, 의욕이 넘치네. 그럼 이 「귀종 4훈」을 해독해볼까?",
"8060842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824686765":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건 맞지만… 제가 기사 행세를 할 순 없잖아요",
"868129965": "소",
"873783469": "클레",
"882774189": "「요마」?",
"891258029": "그럼 그때 여기 있는 것들로 맛있는 걸 사서 술도 마시며 온 가족이 모여 옛날이야기라도 하려고 했지…",
"894455981":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951457965": "층암거연 깊숙한 곳에 숨겨진 기이한 공간. 수많은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인 듯하다",
"954648749": "시시각각 변화하는 색의 장궁. 빛에 비추면 물 같은 푸른 색을 띈다",
"959204525": "유효한 목표가 아닙니다",
"962282669": "원래 목적만 달라져도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975279277": "주위에 포자밖에 없는 걸 보아하니, 버섯몬은 이곳을 서식지로 삼은 모양이다. 포자를 제거하면 바루나 신기가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975298733": "이야, 그나저나 노엘이 드디어 모험가 길드에 입단하겠다고 마음을 먹다니…",
"97546413":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자 「여름 축제의 여왕」. 사람들의 염원을 폭죽에 담을 수 있는 뛰어난 장인이다",
"975967405": "Biadam!",
"981846189":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032118614": "분실된 문서",
"10902418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02674262": "아이가 중운의 얼음과자를 원한다. 중운은 자신이 갖고있던 얼음과자를 모두 나눠줘서 보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1129587030": "음식",
"1153794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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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96566": "간편 아이템",
"1209971030": "음, 진작에 이렇게 나왔어야지!",
"122426607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230999894": "모든 의뢰를 거의 끝낸 것 같아, 진의 업무는 역시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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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834966": "연기자와 배역을 동일시하는 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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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40502": "임무 아이템",
"1386203478": "실종 사건의 배후는 아메노마 유우야를 지배하는 요도였다. 아메노마 유우야를 구하고 요도의 생각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마침내 요도를 손에 쥐었다",
"138845526": "그렇다고 콜 라피스를 3할의 가격에 팔순 없잖아. 그렇게 되면… 내 책들을 다시는 돌려받지 못할지도 몰라…",
"1411961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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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613462":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도금 여단이 날뛰고 있다…",
"1562305878": "단조 도면",
"1580887382": "패키지",
"1591709014": "정교한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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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1155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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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737750": "그건 나도 알아. 점성의 결과로 알아냈어. 하지만 그녀가 떠나기 전에 너에게 오컬트적 지식을 남겨주지 않았어?",
"1831678294": "캐릭터가 「눈사태」 상태에 진입한다: 적에게 빙결 반응을 발동할 시, 명중한 적을 중심으로 충격파를 발동하여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되며 최대 2회 발동한다",
"185777494": "「화신(花神) 탄신일의 윤회」가 끝나고 시간이 꽤 흘렀지만, 나히다가 기력을 회복하기 전까진 많은 일들의 진상을 파악할 수가 없다. 이날도 여행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험가 길드에 찾아가는데…",
"1868712278":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1923671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334946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1965185366": "소와 대화하기",
"2055792982": "칠국엔 새가 쪼아낸 「일곱신상」의 눈동자가 대지 곳곳에 펴져 온 세상을 유람하는 모험가들이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2084352342":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120387926": "원소 에너지|{param5:I}",
"21689378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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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43382": "낙석이 쌓여있는 돌무더기. 여기서 알베도를 찾아보자",
"2211262806":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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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8335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259726678": "{0}초 후 자동으로 닫깁니다",
"2374400342": "사이노의 「일곱 성인의 소환」 덱 홀더",
"2396447062": "임무 아이템",
"24010765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52785494": "현재 파티의 원소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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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999638": "남은 시간: #1#초",
"2519285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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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905750":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2557794646": "얼음과 번개의 공존",
"2598187350": "다운로드: {0:F2}GB/{1:F2}GB",
"2632335702": "장식 도면",
"2647632214":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2654764374": "모험 아이템",
"2667272534":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2667621718": "뭘 팔아요?",
"2706928982": "수메르의 사람들이 점차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여행자와 페이몬은 의뢰 임무를 찾다가 이상한 공지판을 하나 발견한다…",
"2753250646": "보쿠소의 함 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유실됩니다",
"2817243478": "음식",
"28291362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023081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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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423382":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927218006":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293481814": "장식 도면",
"2954158422":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985990486": "고기떼 대폭발",
"298677077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005633878": "레시피",
"3023103318": "음식",
"3075989846": "지속 시간|{param2:F1}초",
"3079617878": "나도 덕분에 맛있는 걸 엄청 많이 먹었는걸",
"3087823190": "음식",
"3163181398": "화요일",
"3195887958": "콜 라피스가 잔뜩 실려 있네. 틀림없어!",
"3288893782": "모험 아이템",
"3320878422": "모나가 한턱내는 거니까 뭐든 시켜도 되는 거지?",
"3386110294": "몬드성을 위해 힘쓴 덕분에 여행자가 이번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로 뽑혀 몬드 주민들을 대표해 그가 정한 「바람의 꽃」을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에게 봉헌하게 되었다. 그런데 「바람의 꽃」이 대체 무엇일까?",
"3398541654": "북국 은행의 「타르탈리아」와 대화하기",
"3410695510":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2}개를 아직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3416242518": "장식 도면",
"3437281622": "조사하면 할수록 이 운석들 뒤에 어떤 신비로운 힘이 숨겨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잠에 빠진 사람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동료들과 각지에 있는 운석들을 치우는데…",
"35417644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64230998": "캐릭터 스토리3",
"356531542": "임무 아이템",
"3570727254": "진동 수정 연구",
"3596574038": "줍기",
"36128494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6612457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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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877910":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38196729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46773078": "통행금지라니?",
"3875072342":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3887171926": "「소등」에 대해",
"39115636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85323350": "서리의 길",
"400405845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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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343254": "속이는 거지만 괜찮아. 난 그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만들어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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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279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24095830": "캐릭터의 공격이 유적 가디언의 노출된 약점을 명중하면, 유적 가디언은 즉시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n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가 HP {0}% 이하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 「강체 타격」 효과를 발동해 추가 피해를 준다. 강체 타격은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강체 타격을 발동할 때마다 해당 도전에서 다음 발동하는 강체 타격에 필요한 HP가 {2}% 증가한다, 최대 {3}%까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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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634902": "장식 도면",
"4201322838": "임무 아이템",
"4213283158":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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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844886": "캐릭터 스토리3",
"433418582": "하지만 점성술 연구는 어쩌지…. 아니, 우선 묵을 곳도 없어",
"437343574": "원소 에너지|{param3:I}",
"45277526": "쫓아낸 멧돼지: #1#/%1%",
"523173206": "캐릭터 스토리1",
"548070742": "화물을 운송하는 상인 르고프가 츄츄족에게 약탈당하고 있다. 어서 도와주자…",
"581834070": "임무 아이템",
"592368982": "신의 눈",
"605956438": "구매 확인",
"632341846": "장식 도면",
"695796054":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705021270":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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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016406": "#아니야,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 가자 {NICKNAME}",
"753322326": "레시피",
"802423126": "칠국의 인장",
"802548054": "캐릭터 특성 소재",
"803923286": "어떻게 역으로 협박할 생각을 다했어?",
"8163781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43386198": "정말 고마워! 보수는 여기",
"846273878": "얼음의 심연 메이지의 보호막은 얼음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에 불 원소로 공격하면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855096662": "변이, 업장… 앗, 설마…?",
"86231382": "약초를 재배하는 바르단과 구르겐 부자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863357270": "너, 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호의로 말 걸어줬더니 못된 놈 취급이나 하고 말이야!",
"87747618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88090966": "이런 재료를 사용하면 연금 과정에서 이물질이 생성되는데, 이런 이물질은 원소 반응 효율에 영향을 미치지…",
"946045270": "Ye dada!",
"966703446": "임무 아이템",
"970654038": "사건의 경위를 알아본 카미사토 아야카가 야시로 봉행에게 조사를 맡긴다",
"1061442422": "조준 사격|{param5:F1P}",
"108266358": "흥, 그럼 요리 문제는 요리로 해결하자구요!",
"112080758": "신의 눈",
"113458367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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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787702":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1202428790": "그런 말 마. 「동작」 씨도 리월을 위해 목숨을 바쳤잖아!",
"12303901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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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515446": "이 무늬 어디서 본 적 있어! 어디였더라…. 아, 맞다… 《리월 풍물지》!",
"1356326774": "야생 생물",
"1385362294": "임무 아이템",
"1396292470": "밀",
"1413393270": "임무 아이템",
"142274239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14255990":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1435510646": "부서진 열매 파편",
"1455953782": "스킬 피해|{param1:P}",
"1462764406": "강공격 피해|{param5:P}",
"1489080182": "임무 아이템",
"1545262966": "음식",
"1553876854": "원신 친구",
"1586266998": "낮도둑",
"1599411062": "생물이 풀 원소와 번개 원소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면 신비로운 「활성」 반응을 일으킵니다.\\n이러한 상태의 생물은 풀 원소 혹은 번개 원소의 공격을 받을 시 다음 단계의 효과를 발동합니다…",
"1609279350": "아주 오래전, 영웅들은 사람들과 힘을 합쳐 함께 리월 땅을 지켜왔지",
"1609926518":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614345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74639222": "드와르카나스의 백철 요청",
"16838367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89452406": "(거대한 서리꽃에 부딪침, 운전)",
"1719578486": "과거 안개 속에서 살아온 문명은, 결국 「뇌조」에 의해 멸망당했다",
"1820223350": "음식",
"1829491574": "젤리안나 씨의 일이 해결되자, 베일 씨가 다시 찾아와 「그분」의 새로운 의뢰가 생겼다고 한다…",
"18588557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882562422": "스킬 피해|{param3:P}",
"190343030": "흠… 돈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1946249078": "장식 도면",
"195779058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73030774": "이건 티미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1983470454": "뽑기 기록",
"1998292854":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20022178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20578312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62386038": "빨강 꼬리 도마뱀",
"2067297142": "이렇게 혼자 성을 나가게 냅둬도 괜찮은 거야?",
"20740504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08055179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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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563958": "줍기",
"2218995574": "소소는 점점 더 많아지는 일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녀는 현재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223008630":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2261111670": "그럼, 내 여분의 하프 줄을 훔친 고양이가 「왕자님」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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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681846": "임무 아이템",
"2366588790": "여어~ 즐겁게들 놀고 있어?",
"2442857334": "비경에 가득 찬 유해 원소. 오직 원소 반응을 통해 해제됩니다. 예를 들어 「응결의 얼음」은 캐릭터의 스태미나 소모를 증가시킵니다",
"2498008950": "상상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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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200950": "윽… 괘씸한 놈, 역시 함정을 파둔 건가?",
"2608256886": "응, 모두가 바라는 거지. 넌 리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리월의 물질만능주의에 젖은 것 같군",
"2622119798": "임무 아이템",
"262519670": "레시피",
"2655203190": "포션",
"2668807030": "조사",
"2760523638": "휴, 내 「멧돼지 제왕의 영역 쟁탈전에서 결투하다 다친 부위에 새로이 자란 신선하고 야들야들한 살」이 이길 줄 알았는데",
"27984126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99636342": "별 버섯은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진 그림자라고 합니다",
"2811915126": "약속대로 사람들은 촌장의 집에 모여 회의를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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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080438": "무기 돌파 소재",
"2935915382": "페이몬과 대화 (히든)",
"3059676022": "수령",
"3097088886": "부서진 열매 잔재",
"3102257014":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3102753654":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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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585718": "속세의 주전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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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135094": "츄츄족을 처치하는 데만 신경 쓰지 말고 꼭 화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줘. 이건 우리가 배상하지도 못할 만큼 비싸니까",
"3426250614": "시끌벅적하군…. 크흠…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
"3482297206":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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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512886": "처치한 몬스터: #1#/%1%",
"3566632822":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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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023606": "응? 그런 일은 걱정할 필요 없다구. 점괘를 잘 보는 모나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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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174454":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3678974838": "아주 좋았어… 이곳의 결말도 내 예상대로 잘 마무리되면 좋겠군",
"3747322742":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3754354550": "기사단이 모임을 할때 자주 시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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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28886": "안녕",
"3804170102": "원소 에너지|{param5:I}",
"3811701622": "츄츄족 처치하기",
"3813416822": "모, 모두 술에 있어",
"3872809846": "소재",
"3905626998": "장식 도면",
"3920033654": "삼상 생물·일반 상태",
"39352185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50982006":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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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385398": "리월항 밖으로 돌아가기",
"4036412278": "2단 공격 피해|{param3:F1P}",
"404133750": "그럼 이제 어떡하지?",
"4054853494": "뇌설 피해|{param1:F1P}",
"4064685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88743798": "2단 공격 피해|{param3:F1P}",
"4101674870": "적색 모래바다 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산석은 모래폭풍에 인한 침식으로 모양이 이상하게 변해 바람 침식지라 불립니다",
"411306870": "이 책이라도 읽으면서 시간 좀 때울까 했는데, 그냥 이상한 일기였지 뭐야",
"4124888950": "담력 시험을 시작하기 전, 양기를 보충해 주는 음료를 마셔야 한다는 말에도 중운은 양의 체질을 걱정한 여행자는 음료를 못 마시게 한다…",
"4129407862": "우린 손님으로 온 게 아니에요",
"4147772278": "2단 공격 피해|{param2:P}",
"4163660662": "스킬 피해|{param1:P}",
"4200149878": "「표류하는 돌 뗏목」의 돌 뗏목 부품 파괴하기",
"4204854134": "어제 꿈에서 인형이 나한테 하늘을 날고 싶다고 했거든",
"4205324150": "장식 도면",
"4211927926": "줍기",
"4217127798": "난공불락",
"4247636854": "소협",
"42669942": "버스트 피해|{param1:P}",
"4270376822": "캐릭터 스토리2",
"439222134": "청결과 건강",
"452312950": "향릉과 함께 샘물 마을로 가기",
"45902710": "번개 원소가 물을 만나면 「감전」 반응이 일어납니다.\\n이런 찌릿찌릿한 상태는 지속적인 번개 원소 피해를 주죠",
"4999043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2635510": "미안해,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 보네, 계속해서 공부해야겠다…. 도와줘서 고마워. 이거 받아. 답례라고 생각해줘",
"564498294": "참격 피해|{param2:P}",
"595728246": "새로운 주문은 당신에게 맡길게요, 우선 식재료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죠!",
"610292598": "단조 도면",
"685439862": "리월항에 해적이 나타났다!",
"709959542": "고대 연금술? 음, 그건 아직 내가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
"746616694": "지속 피해|{param8:F1P}",
"763961206": "지속 시간|{param7:F1}초",
"7734598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785114998": "임무 아이템",
"786706294": "총무부로 가서 가의와 대화",
"790543222": "당연히 다이루크 어르신의 공로도 있지. 그가 아니었다면 장소를 빌리는 데에 돈을 엄청 썼을 거야",
"873413494": "구매 가능 수량 초과",
"880818038":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8978410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30790262": "캐릭터가 적을 1명 처지할 때마다 자신의 HP를 즉시 8% 회복한다",
"932709238": "폭파 계속 발생",
"955994998": "괜찮아, 난 걱정 말고 네 친구부터 쫓아가. 거긴 아주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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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0531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985061238": "그럼 귀찮게 안 할게…",
"989178742": "임무 아이템",
"1000387280": "어? 여행자구나…. 무슨 일이냐면… 난 몬드성과 리월항을 오가는 상인인데",
"1011048144": "쥰키치",
"1025470160": "와아! 폭발 소리가 엄청 커! 마물도 다 날아가 버렸겠는걸…",
"1085085392": "수메르의 특색 동물 4종류 촬영하기",
"1085433552": "정교하게 제작된 카펫. 짙고 옅은 두 가지 「태양색」을 주요 염료로 사용했으며 특이한 스타일의 기하 도형이 그려져 있는 수메르의 흔한 인테리어 장식품이다.\\n카펫은 다양한 생활 기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조형과 무늬도 수메르 미학의 중요한 요소다. 카펫이 보급된 시대, 예술 장인들은 카펫에 경치와 각종 짐승, 심지어는 위인의 초상화를 그려 넣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학자가 「사람의 초상화나 아름다운 사물을 발로 밟는 건 부적절하지 않은가?」라는 핵심적인 질문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상술한 방안은 모두 기각되었다. 결국 미학과 지식의 균형을 위해 아카데미아는 기하 도형을 카펫의 도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1087272656": "음… 맞아, 아마 여기가 그림을 그렸던 곳 중 한 곳일 거야",
"1123166928":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1129801424": "칵테일 만들기",
"1131751120": "동시에 2개 이상의 「번개의 결정」 연계 시 적 누적 {param0}명 처치하기",
"1179007696": "「사진기」를 장착하고 촬영 스팟과 상호작용하면 촬영 모드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n촬영은 촬영 설정 조정 단계와 이동 및 스킬 발동이 가능한 촬영 단계로 나뉩니다",
"1193973456": "그럼 부탁 좀 할게",
"1214409424": "신선한 세실리아꽃",
"1257598672": "강화 상태의 특이 기체는 약점을 공격당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특이 기체의 공격은 적들을 불러 모으고, 접근해온 적들은 「푸르시나 볼트」로 타깃을 변경하여 공격을 시작합니다",
"131569736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1326452432": "군힐드 전기",
"1359303376":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든 평범한 의자. 수메르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런 특색 없는 의자는 자연히 특별한 호칭도 없다. 다만 「어느 술 취한 학생이 의자를 집어던지려다 역으로 제압당했다」는 뉴스 덕분에 사람들에게 「반격」이라는 특징이 각인되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362892496": "도금 여단 처치하기",
"1367952080": "#어떻게 이래? {NICKNAME}, 이 이상한 보물상자 지금 몇 번째인지 기억나니…",
"1370173136": "범무늬 고양이",
"1468671696": "「견고한 화살촉」 1개 수집하기",
"1492378320": "여기도 없는 것 같아. 다시 찾아보자!",
"1510986448": "언소가 손수 만든 요리를 함께 즐긴다…",
"1511146192": "덤벙대는 아란나라",
"1516298960":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15227600": "밀 3개 찾기 및 보유하기",
"1546694352": "주위 넓은 범위 내의 마물이 처치되면, 「회수 기관·제 2식」은 추가 기술 포인트를 생성한다",
"157745872": "아란마",
"1600326352": "음…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이야!",
"1685659344": "떠도는 바람의 정령",
"1692442320": "엔도라",
"170383056": "주변을 찾아보자. 어쩌면 유적에서 뭔가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172929505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1744735952": "믿음직한 토끼 백작을 전장에 모신다.\\n\\n토끼 백작\\n·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공격을 유도한다.\\n·토끼 백작은 엠버의 HP 최대치를 일정 비율 계승한다.\\n·파괴당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면 폭발하여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홀드\\n던지는 방향을 조정한다.\\n투척 거리는 누르는 시간에 따라 늘어난다.\\n\\n토끼 백작은 집안 대대로 이어 온 계보가 있다. 하지만 토끼 백작 893세부터 엠버는 숫자를 세는 걸 포기했다",
"176309968":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1777419984": "소등 걸기",
"1807455952": "샤타",
"1868056272": "바위 속의 검이 보물 중의 보물이라, 영웅만이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
"187079956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888997072": "조리기구가 잘 갖춰진 주방, 찬장에는 여러 조미료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n뛰어난 요리사는 시장에서 그날의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해 오고, 솜씨가 뛰어난 요리사는 주방에서 쓸 마른 장작까지 꼼꼼하게 체크한다. 만민당의 젊은 요리사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만약 경책 산장의 전통 요리를 만든다면 마른 대나무 조각을 넣고, 세심한 불 조절을 해야 하고, 만약 고리고리 열매 주변의 장작을 찾았다면 가늘고 긴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면 이웃나라 몬드의 풍미를 더 잘 재현할 수 있다.\\n각종 마른 장작들은 탈 때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요리사들은 이 특징을 파악하지 못했고, 만민당은 이 기술을 독차지할 수 있었다",
"1937689296": "#알았어! 유적 가디언은 나와 {NICKNAME}의 상대가 안 돼! 그러니까 도망칠 수 없지!",
"2018516688": "놓기",
"2099254992": "에이, 설마. 근데 정말 진짜같은걸. 이걸로 진짜랑 바꿔치기 할 수 있을지도…",
"2101040848": "계정",
"2104558288": "페이몬",
"2133776080": "페이몬",
"2139055824": "야마다 이치니산",
"2144105168": "수메르의 야외 지역에 울만이라는 사람이 고민에 빠진 것 같다…",
"2162848464": "추출 장치 종료 과정 다시 시작",
"218791905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194340560": "페이몬",
"2199304912":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200815312": "「숨겨진 짠 열매」",
"2215581392": "야박석 배치",
"2233027280": "강화된 「유적 정찰자」를 처치하여 영구 장치 진영이 허약 상태에 돌입하였습니다",
"2246769360": "「… 휴, 더는 미룰 수 없어. 내일 꼭 연구 계획서를 완성할 거야!」",
"2275140304": "또한 경비병도 감쪽같이 사라져 성문은 아무도 지키지 않는구나",
"2285598416": "헤디브",
"2289777360": "설산 멧돼지",
"2306942672": "모든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은 집 문을 나서는 것이다. 자, 이제 눈부신 세상이 그대 앞에 펼쳐질 것이다! 그럼 우린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2310636240":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2343344848": "수면이 또 내려갔어! 저기… 저기에도… 전부 다 「쿠사바」로 재조합해야 하는 돌들이야!",
"234476240": "바람신의 잡채",
"2368544464": "사이몬 지로",
"2379193040": "페이몬",
"2416587472": "다운 와이너리의 과수원은 꽤 유명하다. 몇 년 전, 다른 나라의 주류업 종사자가 찾아와 과수원 관리 방법을 배워가기도 했다. 그 이후 「다운 와이너리 과수원」은 하나의 샘플이 되어, 각지에서 이 방식을 모방하고 있다.\\n하지만 애석하게도 원재료의 품질은 좋은 술을 생산하는 요소 중 하나일 뿐이고, 다운 와이너리의 독특한 양조 공법이야말로 업계에서 최고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었기 때문에, 다운 와이너리와 경쟁했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과즙 쪽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나서야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2424805072": "고로와 함께 야에 미코를 찾는다",
"2427586256": "으악, 갑자기 웬 바람? 앗, 언덕 위에 츄츄 샤먼이 있어",
"243741392": "페이몬",
"2505784016": "음… 그가 바라는 건 꼭 이뤄질 거야. 좋은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게 돼 있어!",
"2530061008":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
"2532932304":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2534999760": "페이몬",
"2576270032": "「반짝이는 비콘」의 불빛은 끊임없이 반짝입니다. 「파도 배」를 몰아 「반짝이는 비콘」에 접근하면, 「반짝이는 비콘」이 활성화돼 계속 빛나는 상태에 진입합니다.\\n「반짝이는 비콘」을 이용하면 방향을 잃지 않고 안개 속에서 섬들을 찾아 워프 포인트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
"2598845136":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기계장치」로 또 새로운 요리 제작을 시도하려는 듯하다…",
"2624996048": "기록",
"2663333584": "밖에서 보물 사냥단을 발견했어요",
"2706080464": "역시 대마왕의 짓이었어. 계속해보자!",
"2708183760": "「교체」를 사용해 서로 붙어 있는 「플로럴 젤리」 2조각의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779459280": "주위 넓은 범위 내의 기술 기관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기술 기관이 가하는 피해를 증가시킨다.\\n서로 다른 「현술 기관·무욕」의 강화 효과는 중첩할 수 없으며, 「현술 기관·유욕」의 효과와도 중첩할 수 없다",
"2794583760":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2817966800": "그래도 밖을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건 좋은 거니까",
"2819515088":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284452424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86779088": "샤디야",
"2873483984": "「스기무라」",
"2874363600": "경비병",
"2903630544": "미누",
"2912145104": "지경",
"294161104": "아란가루",
"2962794192": "오후 동안 「간식」을 많이 먹긴 했지만, 이게 메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
"2963928784": "츄츄 번개 궁수",
"2966040272": "아직 해당 캐릭터를 획득하지 않았습니다",
"2993012432": "「물결치는 색감」",
"3017944784": "게으른 고양이",
"3018093264": "#우리랑 놀려고 온 거예요, {F#언니}{M#오빠}?",
"304846544": "북두",
"3055842000": "샤디",
"3064596176":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3069675216": "여기가… 그 파편에서 말한 「교룡」의 유해가 있는 곳인가?",
"3070552784": "츄츄족 감시탑 파괴",
"30987984": "엔도라의 스킬로 물의 동물 포획하기\\n진도: {0}%",
"3102248656":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IV",
"3135985360": "페이몬",
"3167022800": "안나",
"3173616336":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들은 편집장에게 원고를 추천했다.\\n해당 작품은 필력이 수려하고 구성이 탄탄하며 소재도 유행하는 가벼운 연애물이다.\\n이런 원석은 조금만 다듬고 정교한 삽화와 함께 출시하면 잘 팔릴게 분명했다!\\n하지만 편집자들의 기대와 달리 야에 미코는 한숨을 내쉬며 편집자를 모두 소집했다.\\n담당 편집자는 머뭇거리다 물었다: 「야에 님 소재는 제가 정해준 겁니다…. 이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아닙니까?」\\n담당 편집자의 질문에 야에는 이렇게 답했다. \"참신하지만 소재에 얽매인 라이트 노벨은 한마디로 「자유롭지 못해.」\"\\n베스트 셀러의 소재와 양식은 그저 10년에 한 번씩 바뀌는 유행일 뿐.\\n유행을 타는 건 지름길이지만, 유행을 이겨낼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작품을 유행에 맡길 필요가 있겠는가?\\n「이 신입 작가에게 전해 줘, 쓰고 있는 『이야기』에 진지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이야.」\\n투고 작가는 그 말을 듣고 며칠을 고민하다가 몇 달 뒤에 새로운 원고를 야에와 담당 편집자에게 보냈다.\\n담당 편집자는 그걸 보자 말문이 막혔고 야에 미코도 드물게 눈가를 찌푸렸다.\\n「음…. 이걸 어쩐담…골치 아픈걸」\\n「그래요! 아무리 소재에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쓴다고 해도,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은 도가 넘은 거 같아요!」\\n「소재? 그건 문제없어, 내가 걱정하는 건, 작가 필명이 너무 평범해서 이 작품에 걸맞지 않는다는 거야.」\\n「그걸 신경 쓰고 계셨군요…. 아, 아닙니다, 야에 님 마음에 드시면 됐습니다.」\\n얼마 후, 작가는 편집장의 제안으로 「카데노코지 겐자부로」라는 긴 필명으로 당당히 활동을 시작했다.\\n나중에 편집장이 여기서 영감을 얻어 「야에 궁사로 환생」 공모전을 열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3182590672": "로샤나",
"318751304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194463952": "자카리야 돕기",
"3216026320": "「야박석」 3개만 구해오면 이 주문서를 줄게",
"3246334672": "다행히, 닌자…의… 정면 돌파 실력도 충분히 강했다. 닌자는 식은 죽 먹기로 모든 적을 쓰러뜨린다! 식은 죽 먹기로…",
"3293738704": "쌀 찐빵",
"3320104656": "특성을 선택해 특성 레벨업 진행하기",
"336963280": "응, 알았어. 페이몬은 버섯몬 만큼 똑똑해. 큰 머리 작은 버섯몬",
"3400564432":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343038672": "뇌폭을 뚫고 가자, 「코세키마루」!",
"3470431952": "소용돌이 아래",
"3478590160": "촬영 목표",
"3487128272": "시련에는 선택할 수 있는 강복 장치와 도전이 있으며, 「회춘」 도전 완료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부활하며 HP를 회복합니다. 「강탈」 도전 완료 시, 지맥 이상 효과가 강화됩니다",
"3494731472": "폭발했어… 너무 위험해! 근데 아란푸라탑은 생각한 숫자를 바꾸지 않을 거야. 나라가 잘 생각해야 해",
"3501878992": "라이덴 쇼군",
"3502215888": "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엔 포악한 마물들이 가득합니다.\\n홀로 비경에 진입해, 계속되는 난관을 돌파해 보세요. 「시키 대장」을 도와 기억의 파편을 모으면 비경의 과거를 알아내고 진정한 보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50757960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3522080464": "페이몬",
"3527897808": "「기관 디펜스」에서 9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353941200": "「기억의 렌즈」를 통해 「지호(地狐)」 조각상 관찰",
"3567241936": "라픽 도와주기",
"3568511696": "여행자가 오구라 미오한테 모두의 의견을 전달한다…",
"3571329744": "망서 객잔 근처 채집",
"357471952": "보렌카",
"3575843536": "페이몬",
"3576654544": "쥰키치",
"3648106192": "페이몬",
"3666882256": "아란나라의 음악을 연주해 볼까?",
"3668368080": "슬라임 처치하기",
"369217232": "우리한테 맡겨!",
"3736288976": "요리하기",
"376028880": "페이몬",
"3762677456": "젠, 젠장할 츄츄족 같으니!",
"3766038224":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손을 흔드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3770862288": "수수께끼의 검은 궁수. 궁수의 공격이 보호막의 보호를 받고 있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일정 시간 동안 무기 형태를 변환해 피해를 흡수하는 방패를 사용하고, 그 시간 동안 자신의 HP를 대가로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해당 방식을 통한 암흑의 빈 갑주·근위의 공격력 증가는 중첩 가능합니다",
"3775538896": "암흑의 빈 갑주·기수",
"383548112":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3837173456": "쿠지라이 모미지가 책과 화석을 살펴본다",
"3857869520": "니카",
"387915472": "파르가니",
"388402350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884459728": "아란가루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 모험 시 「쿠사바」로 그의 힘을 끌어내 식물에 침식된 바위를 부술 수 있습니다",
"3908363984": "객잔 손님을 맞이하러 가야 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
"3931905744": "엥? 가면 무녀가 갑자기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3938229968": "오오시마 준페이 돕기",
"3947709136":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3957026512":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3984812752": "「고기마루」",
"3991614160": "저기 수상한 사람이 있어. 가서 뭐 하는지 살펴볼까?",
"4013720272":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휘광」",
"4059869904": "츄츄족",
"4066093776": "진영 HP",
"4080269008":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4086591184": "가에트",
"4151365328": "후후,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나 말이야, 나…",
"4193466064": "모험가 길드에서 개최한 이벤트를 알베도에게 알려준다…",
"4194496208": "가서 몇 개만 가지고 와줘",
"4211095248": "「번개의 결정」 3개 연계 시 충격파를 방출해 피해 누적 {param0}회 주기",
"4265170640": "아란차토라",
"4279958224":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4294091472":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473718480": "충실한 시종",
"48459336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4849360": "류지가 표시한 지점은 다 가봤어. 이제 만능 산고 탐정소로 돌아가서 류지를 만나자!",
"489619152": "???",
"50691792":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근데 여기에 「이목으로 제압하니, 그 수는 셋이로다」라고 돼 있어…",
"516506320": "눈사람 몸통-「의기양양」",
"56506064": "츄츄 테마 이층 순찰탑. 위압감이 없어 보이지만, 6명 이상의 궁수를 수용해 침범한 적을 막아낼 수 있다.\\n왜 7명이 아닌가? 7번째 궁수는 동료에게 허벅지를 부딪히고, 머리를 부딪히고, 엉덩이도 좁아 터지면서 불필요한 내란을 일으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605549264": "페이몬",
"619359952": "천수각과 어온천에서 볼 수 있는 초롱. 원단의 배경색을 염색하지 않고, 약간의 자수정 덩이와 전기 수정 분말로 만든 약제에 담가, 특수한 코팅을 했다. 소문에 따르면 초롱의 밝기를 높여주고, 등불이 번개에 맞아 파괴되지 않을 수 있도록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639824592": "아싸, 이제 봉인이 다 해제됐어!",
"643268304":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645612240": "사람들이 뭐라든, 신중한 책사는 미간을 찌푸린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731232976": "헤이조가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n「…이 섬에는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어…」",
"73570000": "위대한 룩카데바타",
"73680592": "침추습검록·Ⅴ",
"748835536": "태고의 불씨라 불리는 에너지 덩어리는 적왕의 유적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태고의 불씨가 담긴 「태고의 촛대」에 가까이 다가가면 태고의 불씨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n태고의 불씨를 따라가면 거대한 「태고의 횃불」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태고의 횃불에 불을 붙이면 적왕의 유적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769783504": "공주",
"772091600": "리월항 상공에는 부석으로 구동되는 비행 궁전이 떠다닌다. 이건 응광의 「군옥각」이다.\\n날씨가 맑을 땐 갑판에서 리월항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n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응광은 반드시 이 하늘의 궁전에 온다. 이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출입을 금하고 오직 자신의 심복 3명 만을 데리고 오는데 이 심복들은 자료를 읽고 정리하다 결론이 내려지면 이를 벽에 붙인다. 응광은 리월의 풍경을 감상하며 난간에 기대어 천천히 생각한다.\\n벽이 자료로 가득 채워지기 전, 응광은 반드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낸 후 그녀는 모든 자료를 잘게 찢어 종이 쪼가리를 창밖으로 버리는데 마치 눈발이 흩날리는 것처럼 보인다.\\n이 종이 쪼가리에 적힌 필적은 리월항의 상인들의 눈엔 새하얀 눈밭에 뿌려진 먹물처럼 눈에 확 들어온다고 한다.\\n이런 「찢긴 눈」이 내릴 때마다 리월항의 상업계엔 엄청난 소란이 일어난다",
"77661904": "페이몬",
"849605328":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도록 조심해서 잠에서 깬 츄츄족에게 접근하기",
"880672464": "페이몬",
"885096144": "모나",
"885103312":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4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887016144": "좋아! 이제 단서 중에 사분의 일을 손에 넣었어! 점점 보물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924667600": "수령 가능한 보상이 있습니다. 제때에 수령해주세요:",
"948683472":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968959696": "상품 품질 목표 달성 시 해당 방침에서 소비한 「가용 자금」의 일부가 반환되고, 아주 낮은 확률로 소비한 모든 「가용 자금」이 반환된다",
"1004332288": "샅샅이 뒤져보자, 보물상자는 하나라도 놓칠 수 없지!",
"1054400768": "일찍이 산과 들의 깊은 곳에는 물살이 센 급류가 있어 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은 물을 건너기 위해 물속에 돌을 운반하게 되었다. 그 후로 표면이 평평한 돌을 「천간석」이라 부르게 되었다",
"1069383936": "#「대화 상대 추가」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친구와 채팅",
"1070664960": "음… 이걸 울리기만 하면 진짜 검은색 안개가 사라지는 거야?",
"1079877888": "지경",
"1088665856": "내가 기억하는 건 이게 다예요.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111683712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128613120":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곤충과 도마뱀 사냥에 능하며 새빨간 색이 비교적 눈에 띈다. 붉은 꼬리 족제비가 불 원소의 색과 비슷해서 불타는 것을 무서워하는 포식자는 이들을 멀리한다. 하지만 동물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주전자 속 선계에서, 붉은 꼬리 족제비는 오히려 이 무시무시한 색으로 꽤 높은 지위를 얻게 되었다",
"1165381888": "어… 그 자루가 뭐가 볼 게 있다고. 자루 안에 먹을 것도 없을 텐데…",
"1207801088": "페이몬",
"1248251136": "다양한 모험 경험이 만들어낸 환각 비경이 금사과 제도에 나타났다. 환각 비경 도전을 통해 모험에 필요한 기술을 갈고닦아 최고의 경지에 도달해 보자!",
"1265225984": "그런 다음 서쪽으로 가서 「바위 존상」을 따라 한번 찾아보렴",
"1326871808":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출력이 상승해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1327632640": "페이몬",
"1333294336": "페이몬",
"1359906048": "심해 뱀장어",
"138064128": "페이몬",
"1389013248": "악룡",
"1391749376":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400624384": "촬영 목표",
"1416957184": "이건 향신과야. 가루로 갈아 다른 식자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맛있는 카레를 만들 수 있어",
"1429448960": "알겠어요",
"1443524864": "음, 간단하구만",
"1450307840": "모든 마물 처치하기",
"1456001280": "페이몬",
"146125056": "그날이 빨리 왔으면 정말 좋겠다…",
"1486068992": "Lv.40 이상 뇌음의 권현 드랍",
"1487303936": "벽2",
"1563300096": "페이몬",
"1578112256": "알베도가 고카센 광장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알베도는 클레와 관련된 일로 여행자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것 같다…",
"1582503168": "아란푸라탑",
"1596005632": "페이몬",
"1609512192": "페이몬",
"1617026304":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1632462080":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163403084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648880896": "마스루르",
"1648914688": "대검을 휘둘러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연속으로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n만약 일정 시간 내에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n\\n각각 다이루크가 주관하고 있는 정의, 용기, 그리고 책임감을 상징한다",
"1664995584": "「사파이어의 도시」 툴레이툴라의 언변 좋은 시인, 살레성의 금빛 눈동자를 가진 사무드 검투사, 아이·하눔의 지니… 적왕의 위대한 나라가 무너진 이후 태어나고 사라진 수많은 왕국과 영웅의 이야기는 이 마을에서 하나의 동요가 되어 어린이들의 자장가로 쓰였다….\\n오랜 세월 동안 적왕의 유민들은 역사와 전설의 경계를 흔들어서는, 그것을 뒤섞어 하나의 추억으로 바꿔왔다…",
"1697268992": "도전을 완료하셨습니다. 스테이지에서 나가면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에서 체험 캐릭터를 계속해서 체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1729431808": "테스트 비경 II",
"1777096960": "페이몬",
"1843636480": "윽, 다른 꽃게를 찾아야겠어…",
"1845983488": "또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1850963200": "페이몬",
"192174336": "세월의 풍파를 견딘 돌들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1922510080": "페이몬",
"1925010688":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93277184": "빛나는 나무 원목 어두운 바닥",
"1935186176":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1944038656": "플라워 볼마다 부여되는 점수가 다릅니다. 그중 푸른색 「반디 꽃다발」은 35점, 주황색 풍차 국화를 모델로 한 「꿀빛 화관」은 200점, 저공에 떠 있는 화려한 「결승점 화환」은 400점을 얻게 됩니다.\\n또한, 도전 종료 시 잔여 시간에 따라 점수가 1초당 10점씩 부여됩니다",
"1961872640": "번개 씨앗의 최대 지속 시간이 30초로 증가한다",
"1973254400":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990336768": "페이몬",
"1992457472": "Lv.75이상 무상의 불 드랍",
"2002620672": "「원소폭발」을 사용하세요! 원소폭발 사용 시 캐릭터의 모든 원소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2005129472": "묘비에 묘 주인의 생몰 연월과 일생의 행적이 빼곡히 적혀있다. 비석이 아주 깨끗하며 주위에 꽃잎이 흩어져있다. 얼마 전 누군가 다녀간 모양이다",
"2005483776": "이건 답례니까 받아…. 잠깐, 이 상자 누군가 열어본 것 같은데",
"2019418368": "높이 공주에 떠 있는 잔도. 각종 공중 석대와 높은 건물 사이를 잇는 통로로 쓸 수 있다. 간단한 목판과 밧줄로만 이뤄진 듯한 이 잔도는 사실 내부에 적당한 두께의 리월 「부유석」이 박혀 있다.\\n이런 유형의 잔도는 부채꼴 설계로 매끄러운 코너형 건물에 설치하기 좋다. 다만 코너 안쪽에 시각적 갭을 보충하기 위해 관상용 식물을 심는다면, 그 높이에 주의하는 게 좋다. 코너를 돌다 나뭇가지에 발이 걸려 지면으로 추락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2019522816": "하지만 어떤 이유로 모든 게 파괴되면서 수많은 폐허만 유적으로 남게 되었지",
"2031304960": "외경 반석·공중의 산",
"2071679232": "축제 「테이반」 잡화대",
"207317734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075053312": "노련한 경비병",
"208194585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2107117824": "이런 선배의 「훈계」를 받아 온 젊은 경비병이었지만 왕국을 지키려는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
"2127397120": "물색 머리-「헤헤」",
"2132081920": "페이몬",
"2146339072": "두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2164125952": "티르자드",
"216481024": "페이몬",
"2186297600":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5회 완료하기",
"2201558272": "고리처럼 마음을 제약하는 「메인 꽃」. 적당한 거리와 적절한 방법으로 중요한 감정을 전하고 있는 듯하다",
"2206308608": "페이몬",
"222093747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228124928": "「영첨」과 「묘첨」 외에 「용첨」은 진공해오는 적을 강화합니다. 강화된 적을 처치하면 더욱 많은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254117120": "저건 척정이랑… 척남이잖아",
"2261137664": "음… 같이 하던 동료가 있긴 한데…",
"2283065600": "조사",
"230180096": "응! 친구!",
"2324037888": "바샤",
"2335807744": "누각에 울리는 예상의 노래: 난이도6",
"2378336512": "하림",
"2384405760": "평판 등급: Lv.10",
"2395499776": "카부스",
"24040704": "페이몬",
"2557919488": "주변을 둘러보는 것뿐이니까 어렵진 않을 거야. 그럼 부탁할게",
"2573457664":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258603852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266502272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2677037312":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2737708288": "도전 소모 시간<140초",
"2747336960": "클레",
"2751204608": "음… 보통은 신호를 쉽게 관찰하기 위해 이곳을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장치 가이드가 있을 거예요, 주변에서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2760582400": "그녀의 말대로라면 이런 곳이 세 군데 더 있다는 건데…",
"2763021568": "우인단 병사",
"2806782208": "연무 비경: 사혹 III",
"2847386880":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 기병대장을 기사단 본부가 아닌 술집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사실이다.\\n케이아는 늘 혼자 바에 앉아 몬드에서 유명한 술인 「오후의 죽음」을 마시며 몬드 주민들과 잡담을 나눈다.\\n그는 몬드의 취객과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다. 심지어 「가장 손녀사위로 삼고 싶은 남자」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다.\\n한 편으론 농담 따먹기를 좋아하고 또 한 편으론 술을 음미하는 이런 친절한 남자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병대장이라니 상상하기 어렵다.\\n케이아와 농담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술에 취한 사냥꾼도 있고 술을 좋아하는 도박꾼도 있다. 아무리 경계심이 강한 사람이라도 케이아의 교묘한 화술에 저도 모르게 진실을 내뱉게 된다.\\n나중에 이 말이 악몽이 될지 아니면 그저 많고 많은 술자리에서 내뱉은 농담이 될지는 술친구가 실수로 내뱉은 말에 따라 결정된다.\\n「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지, 그렇다고 그 사람들 모두가 비밀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는 건 아냐」\\n케이아는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하곤 한다",
"2864304384":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2899289344": "돌발 사건: 「잉여 상품」",
"2902396160": "믿을 수 없음",
"2956393728": "이오로이가 여행자에게 선물한 「주술 도구」",
"2967782656": "가로등 윗부분이 뚫려 있어, 비가 오면 꺼질 수 있다. 주거지나 주요 거리에 설치하기보단 아마카네섬 축제에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2972094720":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2982079744":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상반신이 회전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3023625472": "우린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야, 그렇지? 우린 앞으로 오랜 시간 먼 길을 함께 가야한다구",
"3070496000": "「알베도에게」 보내는 편지",
"3089194240": "세이고",
"3155749120": "조사",
"316939904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3181671680": "소녀 베라의 우울·권9",
"319248640": "피슬",
"3203415296":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216550144": "나무 방패는 「풀 원소」 속성입니다. 만약 「불 원소」로 불태운다면…",
"3231116544": "임무 진행",
"323985664": "이번 도전에서 엄동의 가시를 1개도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3251673344": "츄츄 돌격병",
"326309401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7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3276220672":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3276945664": "아카데미아 탐사대의 임시 보고",
"3278022912": "보물 수령 권한이 없습니다",
"3296416000": "「어부의 저장법」",
"3310579968": "물처럼 흐르는 덧없는 세월: 특수 모드",
"3338519808": "으익! 내 힘이 세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못 들겠군",
"3354873088": "{param2}초 이상 남기고 도전 완료하기",
"3356989696": "듣기",
"3382578432":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3409744128": "페이몬",
"3441667328":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저장 후 종료하시겠습니까?",
"346128640": "개인 도전",
"3474862336": "MY 홈 입주 캐릭터",
"3491602688": "온다, 온다!",
"3519108352": "페이몬",
"3552532736":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554138368":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3632237824":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643188480": "아란마",
"3654027520": "…거짓말은… 전부 사라져야 해…",
"3675875584": "점성술사는 가장 심오한 천문학을 깨우칠 수 있어서 오만함은 허락되지 않아",
"369611008": "{0} 님이 {2} 원소 덩어리를 {1}개 운송하셨습니다",
"3701486848": "MY 홈 입주 캐릭터",
"3742140672": "몇 장 더 찍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레네가 더 많은 영감을 얻게 될지도 모르잖아",
"3743816960":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3763466496":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376480179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788689664": "수분 가득 화단",
"3796630784": "아란나킨",
"3800820992": "녹색 나비고기",
"3834025216":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858486528": "벽화",
"3883655424": "신염은 큰 키에 까무잡잡한 피부, 그리고 날카롭기 그지없는 눈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록의 기분을 유지하고자 공연 때의 과장된 화장을 매일 유지하고 있다.\\n평소에 그녀가 흉악한 얼굴로 길을 걷는 모습은 마치 시정잡배처럼 보인다.\\n그녀가 간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서면 앞에 줄 서 있던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 흩어지며 자리를 양보했다.\\n그녀가 실수로 어린아이와 눈이라도 마주친다면 그 아이는 바로 부모의 뒤에 숨어 울음을 터트렸다.\\n그저 천하의 나쁜 놈처럼 생긴 흉악한 얼굴 때문에 신염이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음에도 자주 모함을 받았다.\\n신염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건 안 좋은 일이라고 여겨 이를 바꾸려고 노력했었다.\\n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을 보며 손가락으로 얼굴을 마사지하여 눈썹과 눈꼬리를 내렸다.\\n그리고 거울을 보며 웃는 얼굴을 연습하고 우아한 표정과 말투로 말하는 걸 배웠다.\\n이를 어느 정도 배운 뒤 한 번은 길을 걷다 아이 여럿이 아이 한 명을 괴롭히는 걸 발견한다. 그녀는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뛰어들어 그 아이를 구했다.\\n그리곤 그녀 자신이 가장 친절하다고 생각되는 미소를 짓고 가장 따뜻하다고 생각되는 동작으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n아이는 확실히 조용해졌다——\\n정확히 말하면 아이는 두려움에 영혼이 가출한 듯 완전히 얼어버렸고 바지에 오줌도 지렸다.\\n괴롭히던 아이들도 화들짝 놀라 뿔뿔이 도망쳤다.「그 무서운 아줌마가 결국 사람 잡아먹는 귀신이 됐어! 빨리 도망쳐!」\\n「누구보고 아줌마래! 또 누구보고 귀신이래!」\\n분노에 찬 고함 소리와 함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됐다",
"3885848832": "「극장 앞 시원한 물안개」",
"3889179904": "「퍼포먼스」가 최소 80인 상태로 도전 클리어하기",
"392981760": "수메르·황금 모래사장·첫 번째",
"3938992384": "재생 바위기둥을 파괴하여 무상의 바위 재생을 막으세요",
"3942601984": "「진검」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3944141056": "주석 지반-「적시의 비」",
"396361241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978110208": "슬라임 소동 해결",
"3999854848": "이제 전부 끝난 것 같아, 츠유코한테 돌아가자",
"4026337536": "…어떻게 된 거야 너희 둘을 어떻게 할 사람이 없는 거야?",
"4037884160": "고전적인 모양의 눈사람 몸통.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몸통 모양이 아주 간단해서 힘이 약한 아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어떤 먹보가 「모험가 계란빵」 같다고 해서 계란빵이란 닉네임으로 널리 알려졌다. 혹한 지역의 모험가들은 야영지 주변에 이 눈사람을 놓고 「시각적 포만감」을 느끼기도 한다",
"4038418688": "페이몬",
"4043115776": "몬드와 리월 사이의 물에서 갑자기 쓴맛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몬드의 주류업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지도 모릅니다…",
"4043694336": "언소 돕기",
"4048623872": "이와쿠라류의 코우인, 한 수 배우겠소",
"4083752192": "페이몬",
"409751782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4103149824": "촬영하러 가기",
"4111874304": "「고공낙하」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40개 수집하기",
"4118393088": "엔도라",
"412028646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4141304064": "음악",
"4198673664": "그렇구나… 어린 나라들이 어른 나라가 되면 우리의 일을 잊어버리던데, 그게 더 행복하기 때문일까?",
"4212377856": "이나즈마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카미사토 아야카, 단정하고 우아하며 지혜롭고 강인하다.\\n모두가 알겠지만, 카미사토 아야카는 품행이 고결하고 친절해서 백성들의 선망을 받는 인물이다.\\n그건 그녀가 야시로 봉행을 대표해 직접 민사를 처리하기 때문이며, 예의도 바르고 처리하는 일의 결과도 거의 완벽하기 때문이다.\\n하지만 사람들은 그녀의 내성적이고 고지식한 면만 보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명성 아래 숨겨진 소녀스러운 따뜻함과 귀여운 면을 보지 못한다",
"4215449856": "유홍초·오후의 볕",
"422264448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4234697984":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4238977280":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4259749120": "음… 이곳의 수면은 이렇게까지 높은 적이 없는데. 그들이 아마도 물속에서 자고 있을지도 몰라. 그럼 「쿠사바」를 사용해 그들을 깨워볼까?",
"4285590784": "마치 절대 피어나지 않을 듯한 꽃봉오리가 담담한 「푸른」 빛을 띠고 있다. 숲과 들판에서 볼 수 있고, 간혹 선연한 화초들 사이에서 보이기도 한다. \\n이 식물은 대량의 형광 성분을 추출할 수 있고, 줄기나 잎사귀의 즙도 약물의 촉진 작용을 거치면 청아한 빛을 낼 수 있지만, 오래 보관할 수 없어 세세한 배합을 거쳐야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4292684032": "불리위프",
"4294482176": "망국의 미나히메·권5",
"4294566144": "페이몬",
"4436224": "도리",
"445798656": "특이한 모양의 나무, 줄기가 비정상적으로 휘어졌다. 토양 성분의 영향을 받았거나 기인들이 일부러 생장의 방향이 뒤틀리도록 술수를 부렸을 수도 있다",
"446770432": "수련 통나무",
"447309056": "「야즈나 풀」이 여기에 있어! 「야즈나 풀」은 보호를 받고 있어!",
"460214528": "매개 변수 변환기는 안에 있는 물질에 「질적 변화」를 일으켜 다른 물질로 변환시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필요 없는 소재나 도구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생성된 물질의 종류는 변환 전 물질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480861440": "모두 알베도를 따라 앞으로 나아간다…",
"491853056": "정오라 햇빛이 뜨거우니 이곳을 떠나 그늘진 곳으로 피해야겠다",
"520014080": "습격당한 아이",
"53878016": "각 유형의 톱니바퀴 부품을 적절히 조정해 톱니바퀴 부품 축 위에서 서로 맞물리게 배치하면, 마지막 피동 톱니바퀴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54245632":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590506240": "카고츠루베 잇신",
"607872256":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626650368": "페이몬",
"62677017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66683136": "진향 도와주기",
"72103168": "{0}{1}",
"759859456": "추천: 적화주 채집",
"806871296": "시련에서 「시키 대장」의 부적술의 힘을 사용하여 선택한 「시키패」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822498560":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831286528": "아사카와",
"832187648": "과거의 흑 뱀 기사",
"87810304": "그냥 슬라임이잖아…",
"88003302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대부분 관상어로서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육질이 고소하고 가시가 적으며 지방이 많다고 알려진 후, 정성껏 조리돼 접시 위에 오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910283008": "페이몬",
"942836992": "다양한 형태로 조합이 가능한 미스터리 유적 기관. 영구 장치 진영은 전투 시 절대 방어 상태에 빠져 분열하고 다양한 형태의 유적 기계 병사를 소환합니다. 강화를 획득한 유적 기계 병사를 처치하면 절대 방어 상태가 해제되고,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1014997341": "(뭔가 좀 억지스러운 단서인 것 같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자)",
"105872733": "기대",
"10621371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641757": "상품 수량만 확인한 상품 리스트.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도 있다",
"1102107997": "나왔다, 바텐더만의 비밀 정보!",
"1126901085":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을 방문해 주세요.」\\n이 수수께끼는 일종의 「초대장」 같다…",
"1127341405": "기쁨",
"1163258205": "사라 씨가 주방장한테 부탁해서 고양이 밥을 준비한다…",
"1173431645":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전집 모으기",
"1173796189": "소금이 쏟아지며 카토 신고가 쓰러지고, 형제가 「불러낸 존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1214795101":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1220715869": "페이몬",
"1238892893": "옥경대 잠입 AI14",
"1256095069": "나를 위로하는 거야?",
"132362589": "바위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바위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1325210973": "상세확인",
"1359230301": "연비",
"1381826909": "자자, 너무 뭐라하지 말고 이 주전자 받거라. 아빤 또 사냥하러 가야 돼…",
"1390209373": "고민",
"139571549": "음… 그러고 보니 몬드성에서 매운 음료를 좋아하는 건 저뿐이네요",
"1403063645": "정말이네. 어디보자… 지화와 기명, 역시…",
"1418495325": "이곳을 떠난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 4개의 단서를 모두 수집하면 보물이 숨겨진 곳의 해도를 획득할 수 있다",
"1427576157":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469311325": "원신 트로피·제5집",
"1570039133": "아빠, 정신 좀 차려. 대체 얼마나 마셨기에…",
"1590740317": "카미사토류·일상다반",
"1618525533": "서명이 없는 쪽지. 누가 남겼는지 알 수 없다…",
"1635040605": "그동안 있었던 일을 오니 할멈에게 얘기한다",
"1653514589": "봉인의 단서",
"167456598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683007837": "토마 초대 이벤트 여자 수강생 2",
"1699329373": "마신을 무찌를 때 사용되었던 창. 그리움과 결의, 그리고 마신을 죽일 수 있는 거대한 힘이 들어있다",
"1701559645": "부법(符法)·전심전력",
"1731961181": "실험실에서 아무런 미동도 없는 사람을 발견했다. 도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733919069": "낡아빠진데다 쇠고랑까지 있는데! 누가 이런 걸 방패로 써?",
"1745743197": "「매개 변수 변환기」를 이용해 물질을 1회 변환하기",
"1871048029": "정말?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1894785373": "페이몬",
"1916437853": "츠키시로",
"1945916765":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1950010717": "천수각 경비병",
"1996357981": "산길을 따라 올라가던 도중 일곱신상 하나를 발견한다. 신상 옆에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계속 이어지는데…",
"2029875549": "쪄서 만든 계란 요리. 탱탱한 계란찜을 입에 넣으면 금방이라도 녹을 것처럼 부드럽고 연꽃이 피어난 듯한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2046017885": "낙하 공격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캐릭터당 8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한다",
"2060546397":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063149405": "스탠리",
"206331229": "대나무 바구니",
"2080152925": "채소를 곁들여 먹는 훈제 고기. 손님에게 대접하기 전에 맛을 먼저 확인해봐야 한다는 걸 증명한 요리. 지금 새로 만들어도 늦지 않았다",
"2089811293": "클레 혼자 갇히면 심심하겠지…",
"2096736605": "휴…",
"2116691293": "조사",
"2116971869": "클레가 가서 방해하면 안 돼…",
"2195264861": "이 맛있는 냄새가 어디서 풍기나 했네. 역시 맛있어",
"2285149533": "댄디",
"2301257053": "조사 도중 사이노를 만났다. 사이노는 이미 정보를 입수했는지 체포를 준비하고 있었다",
"2302555485": "웅장하고 화려한 극장. 화려한 무대 외에도 물안개가 자욱한 분수가 있고 외경의 능력으로 복원한 귀한 꽃들이 피어있어서, 명절날의 「주바이르 극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냈다.\\n소문에 따르면, 일부 공연은 밤에 봐야 가장 재밌다고 한다. 극장 조명은 잘 배치돼서 모든 관중이 다양한 각도에서 무용수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적절한 빛의 강도와 색채는 화려함을 더해준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닐루",
"2305072477": "환상이 사라지고 마침내 이 검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2342372701": "야란이 다시 남쪽 부두로 가서 조사해 보자고 한다. 남쪽 부두의 사람들은 지언에 대해 뭔가 다른 생각이 있는 걸까?",
"23476831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356402525": "최소한 가위바위보라도…",
"23729186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431289693": "룰루가 적은 쪽지. 글씨가 아주 이쁘다. 「어제 아침, 리월항에 배 2척이 들어왔다」라고 적혀있다",
"2461913437": "고고학 여정도 잠시 쉬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아루 마을로 돌아가 보니파츠와 합류하자",
"2470093149": "높은 하늘의 노래",
"2483271005": "그럼 유물은 부탁할게. 난 그런 몬스터들을 상대할 자신 없다구…",
"2500956509": "Barbara 특성 스킬",
"2528017757": "엠버",
"2559691101": "과찬이야…. 요마 퇴치는 아주 엄숙하고 중요한 일이라서",
"2561239389": "카즈하가 단서를 찾은 모양이다. 그에게 가보자",
"2591896925": "쵸지의 평가 시간! 이국 여행자의 이국적인 요리를 쵸지는 어떻게 평가할까?",
"26181430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651015517": "음식 공양",
"2705974621":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2716570973": "힝… 백출 오빠처럼 대단한 사람이 왜 약을 행인두부 맛으로 못 만드는 거야…",
"2749273437": "고민",
"2767609181": "그렇게까지 밀어내야겠어?",
"2778342749": "신선한 금어초, 요리에 적합할 듯하다",
"2811019613":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2823426397": "고민",
"2825832797": "누군가의 시",
"2862403933": "주술 도구를 넣어 정화 시작하기",
"29503481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99326601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로 「풀의 신의 눈동자 공명석」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잃어버린 풀의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2998288733": "시험에 참여해서 시험장 분위기를 좀 익히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 선발을 준비하려고 했던 거에요",
"3006944605": "낮음",
"3011678557": "옛날 생각 난다",
"3020619101": "그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야외에 있는 몬스터들과도 자주 싸운다던대…",
"3055342941": "어때? 어떠냐구! 보여?",
"3226347869": "엘리스",
"3235166557":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스테이지 특성 보기",
"3247228253": "그… 그야 손님들이 로저랑 놀아줄 때마다 로저가 흥분해서 장난감을 마구 망가뜨리니까 그렇죠. 튼튼해야 오래 쓸 수 있다구요…",
"3262596445": "아이, 됐어. 다 들었지?",
"3286345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짙은색 나무 아치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88948061": "적왕의 무덤 부근의 투명한 유적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3302761821":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331243869": "호두",
"3340939613": "만약 그 책이 정말 없어진다면, 오빠가 엄청 슬퍼할 거예요…. 그러니까 같이 찾아주면 안 돼요?",
"33689531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85637213": "최흉의 귀왕·이토 강림!!",
"3535979869": "부글부글 열매",
"3548241245": "조사",
"3597608285": "이렇게 애써주고… 이런 것까지 준비해주다니…",
"3651054941": "선수 정보",
"367426909": "먹어볼게…",
"369441117": "해파리의 서약",
"3743026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깔끔한 목제 처마 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771738461": "부상당한 병사",
"3781893469": "게다가 「명예 기사」보다 더 강하게 들리는데?",
"3789967709": "선인 거처 방문",
"3857527133": "알베도가 아오이 노 오키나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페이몬과 함께 그림을 보자",
"3887599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가로 배치 『산채』 화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96403293": "둔옥릉",
"3899107677": "안돼. 이 두 군데는 안 갈 거야…. 왜냐고 묻지 마, 나도 나만의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3904999773": "상대방를 이해하고 도와주겠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끌어내는 거죠…",
"3936520541": "사실은…",
"4020147549": "「그가 인간의 말을 배우고 나면——」 여우의 목소리가 바람을 타고, 민들레에 실려 멀리 날아간다….\\n여우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니, 인간과는 다른 기쁨과 슬픔이 있겠지…. 동화 이야기 《민들레밭의 여우》, 제8권",
"4026615133": "약심",
"4101981533": "「모험가 길드에서 신입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지부장 사이러스 씨에게 연락주세요」",
"41169104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39861341": "오예! 「빛나는 의지의 방패」를 건네줬어!",
"415001225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4158092637": "부탁을 받은 여행자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감우를 찾으러 절운간으로 향한다. 감우를 찾은 뒤 그녀가 자신이 선인 혈통 때문에 미움받았다고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현재 그녀는 절운간으로 돌아와 수련을 통해 선인의 감을 되찾으려 한다…",
"4171543901": "만약 나라면, 방금 엠버나 리사 씨를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했을 거야",
"4197095773": "바바라",
"4198002013": "낙엽은 다 쓸었니?",
"4204811613":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장병기를 만들 수 있다.\\n철학적으로 대리석에는 아름다운 조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날것의 재료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4213650781": "무언가 담겨있는 상자. 대체 누가 여기에 묻어둔 걸까…?",
"4222102877":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26207581": "노엘이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이죠",
"4276224349": "누군가가 쓴 노트. 이곳과 관련된 내용이 적혀 있는 것 같다…",
"437875037": "{ChallengeIndex10}",
"444989789": "네가 다 처리했다고? 아, 정말… 정말 다행이야",
"448046429": "무슨 일이죠?",
"515529053": "카미사토 아야토의 특제 요리. 정교하고 우아한 플레이팅은 아야토의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일 처리 방식과 무척 닮아 있다. 자세히 음미하면 오유정(烏有亭)의 맛과 똑같아서 무척 신기하다. 마지막으로 영롱한 동백꽃에 젓가락을 뻗어보지만 아야토가 막아선다… 「그건 검술 연습할 때 겸사겸사 만든 장식품입니다」",
"552385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울타리-『절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68693085": "모험가 길드에서 우리가 실종됐다는 걸 눈치채고 구조대를 보내 줄 수도 있어",
"586450269": "넌 그럴 만한 실력이 있으니까",
"60532061": "최근 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 각종 고대 요괴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하게 적혀있다",
"629430621": "「철삽과 운석이 만나 무수한 불꽃을 튀긴다」",
"649265501": "사이고와 대화하기",
"651393373": "디오나, 혹시 따라하려는 거야?",
"671470941": "꽃은 활짝 피자마자 금방 시들어버렸다…",
"737253725": "1회의 도전에서 두 날개의 코어를 공격해 영겁의 드레이크 추락시키기",
"756388189": "확, 확실히… 방금 만약 선배님과 함께 싸웠다면…",
"773212509": "(이건 너무 공교롭잖아…)",
"834687325": "원인 간파",
"835581277": "지하 세계는 나랑 안 맞아. 내가 전투력이 좀 부족하거든, 게다가 거긴 등반하기도 어렵잖아",
"861016413": "어느 날, 모험 물자를 보충하기 위해 몬드성 데마로우스의 연금술점에 왔다가 연금술사 알베도의 조수 설탕을 만난다. 그녀는 연금술사로서 알베도가 얼마나 탁월한 재능이 있는지 이야기하며 여행자에게 드래곤 스파인에 가서 알베도의 연구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877610333": "스토리 구상법",
"892446045": "밤의 종",
"896066909": "난 또 곧인 줄 알았네…",
"89919113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971599197":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더니 여행자 쪽으로 떨어져 내린다…",
"984127837": "페이몬",
"1028097278": "HP 계승|{param1:F1P}",
"1042234622": "낚싯대",
"1151366398": "수집한 「행방 코인」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게임에 참여해도 「행방 코인」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169802494": "특수 규칙",
"117499134": "원소 도가니",
"11841436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95324670": "약속하죠!",
"1199432958": "레일라의 앨범",
"1219463422": "임무 아이템",
"1224387838": "캐릭터 상세정보",
"1230999806":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124665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6975230": "계속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놀라운 일이 생길지도?",
"1300651262": "장식 도면",
"1367809278": "이제 마지막으로 처치해야 할 적만 남았다. 계속 나아가자. 계속, 계속 나아가야 한다",
"1368731902": "이 자식, 또 상 씨를 도우려고?",
"1370045694": "소재",
"1373285630": "초대 이벤트",
"1387183358": "해초",
"145298662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462016254": "그게 「잠깐」이라고?",
"1491583230":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1502978302": "물 원소와 불 원소가 닿으면 「증발」 반응이 일어납니다.\\n만약 물 원소나 불 원소 공격이 증발을 일으키면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극대화되죠",
"153780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60292606": "신의 눈",
"15689628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641249022":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1648706814": "沐霏",
"1650874622": "장식 도면",
"1653827838": "다 찾았어? 총 5대야",
"1678930174": "임무 아이템",
"1712753918": "쇄국의 하늘 번개",
"1716351230": "옥경대 식물지",
"173205836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779204350": "층암거연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선령 또한 변이되었습니다.\\n「밝은 선령」 근처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유명석 촉매」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선령이 내뿜는 빛으로 어떤 장치를 가동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791804670": "음식",
"1841946878": "마법 포션 연구",
"1843978494":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47243006": "양배추",
"186593534": "위험한 등반",
"1874408702": "스킬 발동 피해|{param1:P}",
"1886129406": "처치한 몬스터: #1#/%1%",
"1913457918": "광산에서 찾은 단서에 따르면 광부들은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한 것 같다. 계속 쫓아가며 그들과의 거리를 계속해서 좁혀나가는데….",
"192206078": "……",
"1926228222": "레인저 1명 놓치기",
"1957783806": "스킬 피해|{param1:P}",
"1987608830": "이번 도전에선 낙하 공격 시 몸이 받는 충격이 전부 아레나로 전달된다!\\n이로 인해 강력한 충격파가 발동되어 다음번 낙하 공격의 피해가 증가한다. 이름하여 「5점 착지 회전법」!",
"1987811582": "임무 아이템",
"1991879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01870078": "리월항의 위기가 가라앉자 도시의 업무 대부분이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n하지만 옥경대에서 꽃을 구경하는 평 할머니가 여행자와 상의할 일이 있는 것 같다…",
"20138682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38053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147883262": "장식 세트 도면",
"2150642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57927678":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2167747838": "상점",
"2179812606": "테스트",
"2186616062": "선호의 장",
"219623678":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2201080062":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2224259326": "「류운차풍진군」 찾기",
"2226297086": "…또 츄츄족한테 읽어줘야 한다고?",
"2229618942": "임무 아이템",
"2250748158": "지화에게 보고",
"2252249342": "「비운 상회」가 주문한 거예요",
"229364990":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2305149182": "부서진 열매 잔재",
"2330259710": "「라이언 기사」의 용맹함으로 귀족을 전복시키고 「민들레 기사」로서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창설해 몬드에 은덕을 베푸셨지",
"234298622":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360466686": "원소 에너지|{param5:I}",
"2408411390": "처치한 적: #1#/%1%",
"24308072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432729342": "임무 아이템",
"2440977662": "소모품",
"2468263166": "배낭을 열어 후지와라 토시코의 「보물지도」를 확인하고, 장치 단서 찾기",
"2471583998": "화주에 있는 객잔",
"24742361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828991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2490181886": "무슨 사실?",
"2495754494": "석판의 안내에 따라 적왕의 유적 깊은 곳으로 가기",
"2519677182":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2549400830": "축하 인사를 하던 도중, 카미사토 아야토는 차츰 이번 혼사의 배후에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걸 눈치챈다. 그의 추리에 따라 일행은 빠르게 진실과 가까워진다…",
"25540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2572265726": "임무 아이템",
"2594702590": "여행자,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다시 한번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줘",
"2609607934": "秦紫翼",
"2619208958": "스킬 피해|{param1:P}",
"2621889790": "50년 만에 돌려받으려던 게 젊었을 때의 흑역사라구?!",
"2644951294":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716319998": "음식",
"2719947006": "삼청령의 장",
"2737799422": "리월 지역 특산물",
"2780493054": "당신의 바람대로",
"2803261694": "네, 네가 「비운 상회」의 도련님이라고?",
"2814978302": "가시관 악어·입 벌리기",
"2844504318": "스킬 피해|{param1:P}",
"2876242174": "캐릭터가 적의 약점을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287718654": "임무 아이템",
"2879314174": "장식 도면",
"2890951934": "1단 공격 피해|{param1:P}",
"2895412478": "야치마타히메의 땅",
"296368255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984017150": "미안! 내가 또 말실수했네!",
"3006032126": "즐겨찾기에 추가된 우편이 있습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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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0885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24063486": "수메르성에서 이상한 사람 두 명을 발견했다…",
"3129633022": "임무 특성상 간편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3144209662": "공격 속도 증가|{param1:P}",
"3180710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02822398": "간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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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382398": "「삐카」?!",
"3376223486":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기계장치」로 세 번째 요리를 제작하려는 듯하다…",
"3380805886": "슈베르트 심취한 듯 「야채절임 바비큐」를 즐긴다",
"3388979454": "임무 아이템",
"3400870142": "처치한 몬스터: #1#/%1%",
"3409176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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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710974": "슬라임 응축액 맛 좀 봐 볼까!",
"35493675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58062334": "{0} 후 구매 가능",
"3588685054":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도달하기",
"3604873470": "사진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사진첩 권한을 확인해 주세요",
"3637605630": "임무 아이템",
"3661968638": "「매칭 도전」을 선택하면 다인 모드에 진입합니다. 「개인 도전」 선택 시, 혼자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682955518": "짧은 터치 피해|{param6:P}",
"3706082558": "캐릭터 특성 소재",
"3746284798": "…그 애가 너희 집에서 잃어버린 고양이었구나",
"3776048382": "임무 아이템",
"3783045374": "기사단의 후배가 여행자의 가르침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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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976574":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382984446": "예절 관련 훈련이 쉽진 않았지만 끝내 통과했고 훈련을 하며 유라의 성격이 왜 그런지 어렴풋이 파악할 수 있었다. 유라와 헤어진 뒤, 여행자는 선물을 가지고 다시 한번 슈베르트를 찾아가기로 한다",
"3834454270": "스킬 피해|{param1:P}",
"3855357182": "아… 아, 그런가요? 단, 단장 대행인데 자꾸 이런 식으로 픽픽 쓰러지면 곤란하니까 그렇죠!",
"3860264190": "있잖아, 창아가 아까 인형을 기증했어!",
"3862395134": "아, 아니야! 그냥… 반지를 줍는 사람은 이렇게 2만 모라를 벌 수 있으니 좋겠다고 생각한 것뿐이야",
"3863491838": "신의 눈",
"3871635710": "모두들 바바라에게 주변에 또 다른 변화가 있는 이야길 전해 듣는다. 이번 단서가 가리키는 건 뭘까? 이 섬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으며, 새로운 「이벤트」는 언제 공개되는 걸까?",
"3916378366": "지속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391899390": "임무 아이템",
"3927244030": "「별들의 사자의 지혜를 빌려 악몽의 씨앗을 찾아내라」\\n「출발 전에 모나에게 부탁해 위치를 알아내고 회수… 대충 이해했어」",
"3964129534": "{0}:{1}",
"4005786878": "「최후의 야차」에 대해…",
"4021517566": "꽃향기가 남아 있는 동안",
"4128635134": "귀혼 발견",
"418108339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256522494": "참격 피해|{param2:P}",
"4268374270": "물결 충격 발동 횟수|{param5:I}회",
"441040126":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444245246": "문 열기",
"448269566": "임무 아이템",
"452718846": "杜冥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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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7822":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45925606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46511436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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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90270":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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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631934": "임무 아이템",
"608452862": "...",
"625790206": "탐사 파견 1회 완료",
"63106302": "페이몬, 아주 잘했어",
"640187646":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70706430": "HP 계승|{param1:F1P}",
"7073763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22373886": "휘장을 얻자 우인단의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
"762351870": "그럼 다행이고. 전에 말했었지? 우인단은 결과만을 중시한다고",
"762456318": "테스트",
"765722878": "화유다관의 차 명인 유소가 고민에 빠져있다…",
"802675966": "스킬 피해|{param2:P}",
"82436350": "진주의 노래",
"840612094":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86077158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937739518":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권능」을 증가시켜줄 장치 찾기",
"982496510": "캐릭터 해금",
"988777726": "꺼진 별 에너지",
"992292094": "캐릭터의 전방에 「녹아내리는 불」 영역을 생성해서 주기적으로 범위 내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0}초",
"101021611": "모든 적 처치",
"1043552171": "옙!",
"1070798763": "안테",
"107618705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136632747": "모든 적 처치",
"1167303595": "지금까지 가짜를 2천 점이나 봤어. 저들도 아직 진짜를 찾지 못했고",
"118871133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1221347243": "심연 메이지·아달베르트",
"1240032171": "산톤",
"1247124395": "낡은 우드금",
"1248661419":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어. 다른 나무 옆으로 가보자",
"1358286763": "일단은 제가 보관할 테니,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세요",
"1366890411": "하늘을 찌르는 땅",
"1386957739": "Whispering Plain",
"1395292075": "쟈자리",
"1440993195": "카에데하라 카즈하가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확산 반응에 해당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0.04% 제공한다. 지속 시간: 8초. 이러한 방법으로 획득한 여러 원소 피해 보너스는 공존할 수 있다",
"1469513643": "에이",
"1485891499": "사람들이 말하는 일곱 신, 더 근본적으로 부르자면 「7명의 집정관」이야",
"1500657579": "메아리 소라",
"1515383723": "좋아. 그럼 어서 준비해서 별을 따는 절벽에서 보자구",
"1562363819": "아프라투",
"1598317483": "영첨·집중 기관",
"1617927083": "네? 음…알겠어요. 어쨌든 성당 밖에 쓰러져 계셔서 제가 원소의 힘으로 치료해드렸어요…",
"1724225451": "게다가, 거기엔 심연 메이지도 있었어…. 직접 보지 않았다면 나도 그냥 책에서만 떠도는 전설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1772948395": "???",
"1865147307": "그럼 이번의 성과는 「양측 모두 허심탄회하게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1893512107": "드발린이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까딱 잘못하면 우리가 잡아먹히고 말 거라구!",
"1938477995":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84490411": "아란팔라",
"2050118571": "이상한 고양이",
"2070570923": "왜냐고? 음, 바람의 흐름이 바뀌고 있으니까",
"2130786219": "츄츄족의 합창보다도 더 최악인 멜로디지만, 어쨌든…",
"2137607083": "향릉&운근",
"215547819": "귀찮아 죽겠네! 네 이놈, 낙서 좀 하지 말라고! 올 때마다 주절주절 떠들어대기나 하고!",
"2159919019": "모든 적 처치",
"2164069291": "백 명의 봉기",
"2224901035": "제트",
"2251033515": "???",
"2285319083": "번개 씨앗 협동 공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로 감소한다",
"2315888555": "산톤",
"2321598379": "페이몬",
"2389008299": "거대 너구리",
"2408396715": "페이몬",
"2418835371": "???",
"244616107": "으, 정말… 츄츄족이 쳐들어왔을 때 진 단장님도 자리를 비웠는데, 기병대 대장인 케이아 선배까지 어디로 갔는지 몰라서 정말 당황스러웠다니까?",
"2472037291": "1일째: 맛있다",
"249978795": "Ald-48920",
"2518595499":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525702059": "듣기",
"2547823531": "???",
"2599548843": "기묘한 도전에서 놀랄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낙하 공격이 대폭 강화되는 신비로운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270343083": "관찰",
"2720647083": "네 합법적인 음주는 일이 년 후에나 가능한 거로 알고 있는데",
"2733219755": "이미 그들의 입에서 정보를 얻어놨어…",
"2736602027": "안자이",
"2809929643": "장치는 야영지의 연못에 있어. 봉인을 해제하려고 밤에 몰래 들어갔는데… 커다란 방패를 든 녀석이 지키고 있지 뭐야…",
"2843996075": "만약 이러한 교란만 없었더라면 벽보를 붙이는 것보다 더 큰 도움을 줬을 텐데…",
"285713323": "아니면… 내가 대신 돈을 내줄게…",
"2877848491": "에이",
"2910179243": "바람과 함께",
"2938595243": "루냐",
"2947012523": "자비에",
"3070186411": "첨벙첨벙 찌릿찌릿",
"3146867627": "최근 수상한 외국인들이 이나즈마성에 잠입해 도처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좋지 않은 의도를 품은 게 분명합니다",
"3188463531": "아, 아니지, 상사의 험담을 해선 안 되겠죠, 케이아 대장이 듣기라도 하면…",
"3264043947": "페이몬",
"3275189163": "이분은 성당의 천공 하프 회수 전담원, 바바라 부제야",
"3276842923": "휴우… 날아갈 뻔했네!",
"3282815915":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연주하던 하프인데, 몬드 최고의 보물이야",
"328496043": "하이얌",
"3304115115": "보니파츠",
"3311023019": "새로운 모험",
"3340390315": "보니파츠",
"3341141931": "???",
"335718315": "바람과 함께",
"3389290411": "아란사카",
"3417753515": "검처럼 시린 서리",
"3476129707": "「수메르 풍물록」",
"3510708139": "어쨌든, 당신의 초대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3639007147": "「흥, 우리가 오히려 관아를 원조했군. 그럼 우리를 원조할 사람은 어디 있지?」",
"3640361899":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쪽 형제들은 이미 부두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금창약 약값은 이미 지불했으니 가서 먼저 약이나 받아오시죠」",
"3700258731": "순식간에 주위가 밝아져서 기억에 강하게 남았거든",
"3719372715": "1급 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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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991979":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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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755755": "선택한 무기의 돌파 레벨이 조금 높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922317227": "무절(霧切) 어검",
"3952439211": "승승장구",
"4050534315": "아도니스",
"407708765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4080317355": "용기",
"4099616683":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4114131883": "난 몸이 너무 허약해서, 콜록, 밤에는 외출하지 않아",
"4114180011": "오빠의 「편지」",
"4199965611": "포롱이",
"4210713515": "야영지의 강적은 주기적으로 부하들을 소환합니다",
"4234430379": "전쟁 때문에 타타라스나와 야시오리섬에 수많은 비극들이 발생했습니다. 쇼군님과 와타츠미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이 깊은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합니다",
"4264328107":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4293469099": "오래전 사진",
"448809899":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458672043": "「최근의 정세 때문에 『오구라의 가게』 운영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네. 이대로 지켜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네」",
"483942315": "끝없는 은혜",
"49574827": "아프라투",
"531728299": "바람은 용기 있는 사람을 돌보는 법이지! 얌전히 거기서 기다리라구!",
"537584555": "목격자 정보",
"556464043":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이며 원소 에너지가 50% 이하일 경우, 번개 씨앗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천천히 회복시킨다",
"577103787": "에너지 샤워",
"651167659": "마모루",
"679199659": "상당히 오래된 기사",
"698950571": "현상 토벌을 진행 중입니다",
"725128107":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734607275": "그에게 속지 마, 가여운 용이여…",
"820590507": "도금",
"827789227": "「고기마루」",
"962332587": "루냐",
"962641835": "연구원",
"1019943141": "페이몬",
"111057123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Windborne Hymn」",
"111974629": "역시 동심이 부족해서겠지?",
"1120820453": "백식",
"1128714469": "아니, 내 기분은 쉽게… 불안정해지고, 그러다 보면 거북한 느낌이 들거든",
"1149731045": "…이런 상황이라면… 음…",
"118328549": "「아름다운 여정」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1201869029":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시 진공 영역이 생성되며 주위의 적을 끌어당겨 해당 캐릭터 공격력 5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259324645": "됐어, 이제 장치를 해제할 방법을 생각해보자!",
"1354544357": "그래, 그렇게 전부 다 집어넣어 버려. 그럼 술이 곧 완성될 거야",
"1403535589": "슬라임 농축 원액. 가만히 두면 불규칙하게 움직인다",
"14066465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1284581": "그럼 내가 가서 저 장치를 움직여볼게",
"14186754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447618789": "기쁨",
"1466046693": "퓨어 레진 소지 상한을 초과했습니다",
"1524717797": "라흐만의 궤변에 분노한 데히야는 칼을 뽑아 라흐만 일행에게 달려들었다. 위기의 순간, 땅이 흔들리고 모래밭이 아래로 꺼졌다. 갑작스러운 지진에 모두가 땅속으로 빨려 들어갈 찰나, 제정신이 아닌 늙은 학자가 갑자기 놀라운 힘을 내서 달려가 이사크를 와락 껴안았다. 곧이어 학자의 몸으로부터 초록색 빛이 퍼져나가 거대한 배리어를 형성했고, 일행은 그것에 휩싸였다…",
"1547021541": "전 몬드성에서 노래를 부르잖아요. 사람들도 좋아해줘서 수녀님들도 제 공연을 응원해주셨죠. 제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구요",
"1561912549": "수메르 탐사대의 메모",
"1573553381": "상문 검법",
"158256357": "그렇지? 음… 정말 벌써 떠나신 건가…?",
"1668130021": "카무나 하루노스케",
"1673115877": "메모",
"1716276453": "밀봉되어 있는 도시락. 묵직한 게 밥과 반찬이 꽤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
"1728077029": "빅토르",
"1729205477": "핸드북 뒤지기",
"1730071781": "하, 너희들의 열정에 나도 격려가 되는걸",
"1755344101": "오해예요, 제가 노엘에게 선물을 주려고요",
"1758414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기사단 회의용 책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72139749": "수령",
"1777237221": "잠입 AI10",
"181745174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72955621": "최초의 선인과 최후의 신수의 이야기의 또 다른 결말로 양자간 화해의 징검다리이다. 날은 없지만 힘차다",
"187860197":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1885395173": "★4 성유물 획득하기",
"190677221": "페이몬",
"1911169253":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 서식하는 기이한 갑충류. 갑각에 있는 분노에 찬 악귀와는 달리, 사실 귀신풍뎅이는 무척 온순하고 굼뜬 곤충이다",
"1928096997": "선배님도 수고하셨어요…. 휴… 정보는…",
"1946647781": "비석",
"1954445541": "같은 원소 타입 혹은 바위 원소의 보호막을 이용해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원암 분사」 공격에 반격해서 대량의 피해 주기",
"1969454309": "광택이 빛나는 오래된 구슬, 그 속에는 바다의 심연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하다",
"2038848741": "특별히 선인을 위해 만들어진 법령이라고 한다. 그 소리는 맑고 아름다워 아주 오랫동안 울려 속세의 더러운 것들을 정화시킨다.\\n손에 쥐고 있으면 그 안의 생명이 느껴지는 것 같다…",
"2073699557": "하늘에서 떨어진 별",
"2077323493": "테스트 던전-원거리 전투 테마",
"2084889829": "목격 지점·3",
"2125989093": "수수께끼의 목소리",
"21331173": "우리 신상의 손에 올라가서 보자!",
"2143742181": "풋풋한 자객",
"216473829": "하하, 그렇게 야속하게 말하지 마",
"2224043237": "부탁이니까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난 아무것도 모른다고. 요마인지 뭔지랑 엮이고 싶지 않아!",
"225120485": "지맥의 꽃·개방",
"2266138853": "양득",
"226944229": "보상 수령 완료",
"2299140325": "디오나! 명예 기사, 그리고… 두라프 씨…",
"2315119845": "스테이지 중앙의 빈 우물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2377860325": "그, 그럴 리가요! 전 진 단장님과 비교도 안 되죠…",
"2385038565": "겁이 많은 아란나쿨라는 「안전한 길」을 고집하고 있다… 주위에 있는 버섯몬을 조심하고 그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자",
"2416767205": "고양이에 대해 잘 알고 있네",
"2441231589": "호프만 선배님도 제가 힘이 세다고 하셨는데…",
"2452259045": "패배한 무상의 바람이 붕괴하며 형성된 형태로, 순수한 바람의 힘을 담고 있다.\\n가늘고 약한 나비의 체내에도 폭풍을 일으키는 힘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순수한 바람으로 이루어진 나비는 다시금 폭풍을 부를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2488350949": "약방 「불복려」의 약초꾼이자 제자. 안색이 종이처럼 창백하다.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다",
"2510953701": "응, 고마워. 근데 너 혼자 여기 남겨두고 가기 너무 미안한데…",
"2531089637": "시간을 초월한 의지에 그녀는 한 발 물러섰고, 영원의 장은 새로운 편으로 넘어간다.\\n하지만 다시 요고우산에 오르자, 강렬했던 전투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머릿속에서 그녀의 시험과 직접 마주한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550748389": "근처에 있는 조용한 곳으로 향한다…",
"2580266213": "브륀",
"259783909": "그럼 여기 남아 있을 필요 없겠어",
"2660418789": "게다가 이 생선들은 살코기랑 비늘에 이상한 풀 비린내가 베어 있어",
"2661445861": "노련한 자객",
"2669622501": "음… 역시 장치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어!",
"2691965157": "노엘 네 생각은 어때?",
"2712561893":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의지할 숲이 없고",
"2752898277": "머나먼 북방의 왕국에서 탄생한 명검. 오직 「잇신」이란 두 글자를 위해 귀향길에서 수많은 죄악을 저지른 바 있다",
"2769286373": "페이몬",
"2783910117": "고양이 보러 왔다고? 하하, 우리 가게에… 귀여운 고양이가 많긴 하지",
"2801207525": "당황하긴, 이제야 겁을 먹은 거냐",
"2858127589": "이제 마지막으로 처치해야 할 적만 남았다. 계속 나아가자",
"288231653": "한봉",
"2888199397": "한 막부 무사가 해적들에게 둘러 싸인 채 낡은 배 안에 갇혀있다. 먼저 주변의 해적부터 빠르게 처리해 보자",
"2895893733":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
"2899033317": "「디어 헌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 디오나? 무슨 일로 왔어?",
"2933871845": "카타야마",
"2950526181": "아란바리카는 도움이 필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 솜씨를 보여줘야 할 것 같다",
"2954282213":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297445605": "씨앗이 없는 꽃.\\n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되면 비파랴스가 피어날 것이다",
"298938597": "아이테르",
"2993627365": "여행자가 도와준 덕분에 실전 요령을 어느 정도 익힌 노엘은 근처의 츄츄족 야영지로 가서 배운 걸 써먹어 보기로 한다…",
"2999584997": "왜 그래요, 디오나가 무슨 특제 칵테일이라도 만들었나요? 어디 보자…",
"3039451365": "성 밖 들판에서 바람을 느끼며 산책하려고 천풍 신전으로 통하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306487525": "의뢰에 따라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서 스미다에게 보고하기",
"30833584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91623141": "하하하, 기꺼이 도와드리죠. 디오나가 제조한 술을 맛볼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3111889125": "갓윈",
"31459557": "몬드성의 질서와 「자유」라는 신조를 지키고 있는 조직. 기사라고 불리지만 누군가가 임명한 것은 아니다. 페보니우스의 기사는 고귀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어 이 칭호에 항상 자부심을 느낀다",
"3157954789": "수색 구역은 일단 이 「귀리 평원」으로 정하는 게 어때?",
"3158673637": "그럼 나도 똑같이 책임질게",
"31617702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30% 증가한다",
"3167180005": "진짜 리월에 왔네요…",
"316795109": "——그래서 몬드에서 제 정체를 밝히지 않고, 이런 장소를 골라 손을 쓰려고?",
"3179345125": "몬드에서 2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3189825765": "첫 관상어 낚시 성공하기",
"3217778917": "네 말은, 일부러 여기 와서 공포를 느끼는 게 일종의 「오락」이란 거야?",
"3261112549": "습득한 장식 도면이 없습니다",
"3262568677":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276032229": "첫 번째, 야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 것",
"3295169765": "토핑을 잔뜩 올린 도우. 각종 희귀한 식자재들이 혀 위에서 노닐며 기이한 춤을 춘다. 하지만 맛은 썩 나쁘지 않다",
"3296172261": "합성 획득",
"3303392485": "그럼 어른들은? 술집에 가서 어른들한테 물어보자!",
"3309125861": "파손된 기록",
"3311026405": "완전히 무시하고 있잖아… 됐어. 내가 할게",
"3334399205": "첫판에는 내가 술래 할게",
"3336734949": "나빌에게 나흘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전해 들었다. 이제 사이노를 만나러 가자",
"3383718117": "쿠죠 타카유키에게서 획득했다, 애매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하지만 그 일부 내용은 우인단과의 정보 교류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338510053": "다양한 색상의 물감. 흰색 물감이 들어 있는 병이 좀 더 큰 것 같다…",
"3437095141": "바바라는 왜 매운 음료를 좋아하는 거야?",
"3471775973": "#당연하지! 신비로운 이방의 여행자, 바람 드래곤의 재앙을 가라앉힌 용사 그리고 {NICKNAME} 모험단의 단장!",
"3491413221": "누룽지",
"350353637": "상점 손님",
"3516461285": "하지만 아직 기뻐하긴 일러. 이런 안개는 오염을 일으키거든",
"35181797": "최종 시련 장소, 잔머리는 통하지 않으니 정정당당하게 시련을 완료해야 한다",
"3519285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527194853": "창고의 열쇠. 눈에 띄는 곳에 놓여 있지만 보물 사냥단은 찾지 못했다. 보물 사냥단의 업무 능력이 짐작된다",
"3555804389": "응, 기사단을 자주 골치 아프게 하지만, 기사단에선 그 아이를 아끼고 있어",
"355922149": "오리지널 원소의 힘이 응결되어 형성된 입자. 고전 연금술에서 흔히 쓰이는 기본 소재이다",
"3561570533": "기이한 여우 조각상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무녀가 무언가 부탁이 있는 듯하다…",
"3599582437": "리사",
"3604496613": "아버지도 늙은 영감처럼 보고도 눈감아 주고…",
"3611110629": "화이트 박스",
"3612860645": "흑암의 고민",
"3629655269": "스탠리 씨는 몬드에서 이름을 떨치고, 「잿더미 바다」에 발을 디뎠던 전설적인 모험가셔",
"3651450085": "해리",
"3715438821": "어떻게 됐을까?",
"3715475685": "몬드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운석이 각지 주민들에게 골칫거리라는 걸 알게 된다. 모험가 길드의 일원으로서 진실을 좇아 여정에 오른다",
"3792768229": "디오나? 너 디오나니?",
"3812108517": "처음으로 「유명석」의 「순광 방사」를 이용해 「진흙 분출구」의 검은 결정을 처리하기",
"381975781": "그런 핑계는 노엘에게 의지하려는 이유가 될 수 없어요",
"3859357925": "에스더의 말대로 잃어버린 비콘을 찾아왔지만, 그녀는 산속에 새로운 비콘을 배치해달라고 또 한 번 부탁한다…",
"3893957861": "아란나킨과 함께 「조흐라 버섯」의 행방에 대해 묻기",
"3930491109": "현명",
"3977391333": "상세",
"3990543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석정』다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9686885": "우편 소장함",
"4011512037": "공시",
"4034873573": "실망",
"4045489381": "고대 형식으로 제작된 고서 초본.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 의미를 알아버린 학자는 결국 미쳐버린다고 한다",
"4063580389": "합성 획득",
"4069909733":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410368229": "만약 도술을 포기한다면 나중에 내 「양의 체질」을 무서워하지 않는 요마가 나타났을 때 퇴치할 수 없을 거야",
"4111551717": "「사냥 그물」을 이용하여 구역 내의 동물 포획하기",
"412935397": "네 최고 기록?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바로…",
"4131047653": "타이나리와 함께 지나가는 행인인 척 연기해 기계 꽃게가 모습을 드러내도록 유인하기로 한다. 제발 무사히 끝나기를…",
"4145788133": "금사과 제도의 한 섬에서 이상한 벽화가 발견됐다. 어쩌면 이 제도에 이런 벽화가 더 존재할지도 모른다…",
"4163511525": "신비한 조각상",
"417735909": "「『바나』가 치유될 때까지」 완료하기",
"4225994981": "역전의 별바다 중심부, 지표 아래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전장… 방대한 서두로 시작해 순식간에 이어지는 전개! 색다른 협객 이야기의 서막이 곧 시작된다!",
"4233887973": "수수께끼의 목소리",
"425243877":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생선구이. 마치 노을에 물든 파도처럼 자그마한 장미를 감싼 황금빛 생선 살코기는 그윽한 꽃향기를 풍긴다. 이 요리에 「선원의 낭만」이라는 별칭이 붙은 건… 서, 설마 람바드 아저씨가 했던 모험담이 과장이 아니었던 건가?",
"4259900645": "가란다고 진짜 갔네. 헛고생하지 마. 그 술병에 있는 건 분명…",
"4271384805": "내가 같이 가줄게!",
"428688613": "텐료 봉행 호위병",
"4291520741": "음… 「천뢰의 드릴」 어때? 모자가 우뚝 설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452064485": "그 표류병 찾았어?",
"56093925": "키요에",
"62211301": "어느 우등생이 남긴 학습노트, 아담한 글씨가 매우 아름답다. 실용적인 주문이 적지 않게 기록되어 있다",
"630875365": "한 라이트 노벨의 증정품, 정성껏 만든 장식품 같다",
"713227493": "도미 모양의 디저트. 막 완성되었을 때는 다소 뜨거우며,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달콤한 향기가 풍긴다.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함이 순식간에 입속으로 녹아들어, 마치 해 질 녘 연못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비늘 위의 반짝이는 따뜻한 금색 빛을 머금은 듯한 느낌이 든다",
"720362725": "도금 여단 차림을 한 사람들 몇 명이 일행이 있던 자리에서 흔적을 수색하고 있다",
"731786469": "문택",
"770349285": "리사",
"811811045": "#{LAYOUT_PC#단축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키} 설정",
"824804581": "금빛 에덴",
"834573541": "너라면 장치를 정확하게 해제할 수 있겠지? 넌 내가 존경하는 대모험가잖아!",
"869204197": "잘못된 셰이킹으로 그럭저럭 마실만 하지만, 고유한 식감은 찾아볼 수 없다",
"88512741": "땅에서 나는 야채. 자연이 내린 선물로 어떻게 요리하든 절대 질리지 않는 신기한 식재료이다",
"901910757": "천수각 경비병",
"921454821": "복사 성공",
"92245221": "어디 보자. 와… 진짜 유물이네…",
"932716773": "명함 스킨.\\n남을 돕길 좋아하는 인자한 마음, 모두 상응하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961846501": "섬-모나",
"974558437": "네 「상상 속 친구」는 어떻게 생겼어? 보여줘!",
"10191374": "어어, 잠깐만!",
"1028680206":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설립된 이후의 「민들레 기사」는 그분이 바라던 기사단의 미래였을 거야…",
"1029547534":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1048777230": "먹던 걸 포장도 해주나요?",
"1050771982": "레시피",
"1052862990":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10587598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1083442702": "오픈",
"1143528974": "임무 아이템",
"1182481934": "장식 도면",
"1196649998": "아니면 이렇게 하자! 내가 다시 한번 만들 테니 그대로 보고 배워! 한 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1198054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230034446": "소모품",
"1232231950": "소모품",
"1235585550": "임무 아이템",
"1246936590": "미끼 도면",
"12693714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973582": "스킬 피해|{param1:P}",
"1303636494": "뇌설 피해|{param1:F1P}",
"1305222670": "장식 도면",
"1396875790": "하하하… 내 말을 믿을진 모르겠지만, 이 오래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구나",
"1409185294":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1413267982": "오, 오늘은 이만 보내주지! 두고 봐!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1445208590": "연금술 핸드북",
"1497257486": "임무 아이템",
"1514622478": "스킬 발동 피해|{param1:P}",
"1524730382": "레시피",
"155802471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574189582": "임무 아이템",
"1589151246": "시험 초기화",
"165383425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1669641742": "임무 아이템",
"1682080270": "주전자 속 방문객",
"1700348430": "만개 피해|{param2:P}",
"171780660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17384043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60273934": "땅을 오염시키고,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신비한 물질. 그중 「진흙 분출구」는 「유명석 촉매」의 「순광 방사」로만 파괴할 수 있습니다",
"1769289230": "부서진 열매 코어",
"1770848782":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1778233870": "신의 눈",
"1789537806": "도약 피해|{param2:F1P}",
"1794652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09065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812366862": "남은 시간: #1#초",
"1826687502":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1859073550": "그러니까 그들의 소원은 이미 실현되는 과정에 와있어. 이제 알아듣겠어?",
"1868653070": "아란차토라의 말에 따르면 그의 형제 아란팔라는 데반타카산 근처에서 「요리 수행」 중이라고 한다. 데반타카산 근처에서 연기 기둥을 찾아보자!",
"187923982":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이 60% 증가한다",
"1891540494": "무서워서 벌벌 떨겠지?",
"1901987342": "캐릭터 육성 소재",
"1926556174": "칼리미의 부자 하팀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1946938894": "절운고추",
"1961188878": "처치한 마물: #1#/%1%",
"19773885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81215246": "스킬 피해|{param1:P}",
"2016121358":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20198374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042571278": "「신도」들과 대화하고 「철성확진천군」에 대해 알아보기",
"2110511630": "음식",
"2178347534": "물고기와 바닷바람",
"2246972942": "캐릭터 돌파 소재",
"2341724686": "그래? 뭔지 말해봐",
"2356008462": "한때는 와타츠미 신의 권속이었습니다. 반인반사(半人半蛇)의 모습이라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2371446286": "임무 아이템",
"2383297038": "「삼계 관문 제향」 기간에 연하궁은 검은 안개로 뒤덮입니다.\\n검은 안개들은 침식 효과가 있으며 안개에 장기간 노출 시 전투가 어려워집니다.\\n보쿠소의 함 등급이 높아지면 침식 저항 능력도 높아집니다",
"2402865678":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242878990": "캐릭터 스토리3",
"2429378062": "페이몬",
"2460972558": "레벨 1 당, 원소 마스터리 75pt 증가",
"2463030798": "원소 에너지|{param7:I}",
"2494020110": "말도 안 돼. 난 분명 조금 전까지도 망서 객잔에서 편히 자고 있었는데…",
"2515425806": "지속 피해|{param8:F1P}",
"2517656078": "스킬 피해|{param1:P}",
"253036494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531347982": "애티튜드 훈련 완료",
"256331931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2586963470": "설정",
"2593757710": "평가하기",
"2741564942": "임무 아이템",
"2807781902": "손에 넣기",
"28204149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23392782": "음식",
"2863688206":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무너져 가는 신사에 도착한 여행자는 자신을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라고 칭하는 고양이 「네코」를 만나게 된다. 「네코」를 도와 신사의 「봉납함」을 수리한 후, 네코는 여행자에게 「제압석」 봉인법을 알려준다. 세이라이섬에 있는 네 개의 「제압석」을 전부 봉인한다면, 세이라이섬의 뇌폭을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12334350": "폭발 피해|{param2:P}",
"2972241422": "이 섬에는 고유의 마을과 문명이 있었습니다. \\n이후 섬 주민들은 모두 나루카미섬으로 이주했습니다",
"2978679310":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2994308622": "페이몬",
"2999445006": "임무 아이템",
"3013521934": "이 음료엔 「노력」의 맛이 들어있어",
"3026150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277135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233469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79066894": "내성 감소|{param2:F1P}",
"3181584910": "장식 도면",
"3185485326": "임무 아이템",
"3222082062": "그레이스 엄마는 아빠가 시간이 나면 비둘기로 편지를 보내줄 거라고 하셨어",
"3226908174":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
"3252891150": "……",
"3263573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308444174": "여정은 끝나지만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3324818958": "모험 시작, 테르마돈의 유적으로!",
"3324903950":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들어줄게!",
"3336983054":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3353580046": "이제 어디로 갈 거야?",
"340124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1817806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3463670286": "임무 아이템",
"3515205134": "캐릭터 자신을 중심으로 「침투」 영역을 생성하고 구역 안의 캐릭터와 적에게 지속해서 물 원소를 부착한다. 만약 파티 내에 물 원소 캐릭터가 존재하면, 「침투」 영역의 영향 범위가 확대된다",
"3519042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525657102": "눈사람 목도리",
"3542821390": "방어력 증가|{param2:I}",
"354326030":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35924464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3630893582": "난공불락",
"3650185742": "탐정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다. 진실이 바로 코앞에 있다…",
"3651636750":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3652454926":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723774478": "신의 눈",
"3734870542": "레시피",
"3756579342": "향로 다음은… 근처에 있는 「칠성등」도 찾아야 하지? 빨리 가보자",
"376929806": "모험 아이템",
"3769658894": "간편 아이템",
"382390798": "1단 공격 피해|{param1:P}",
"3833763342": "「빙결」 반응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험이나 전투 시 자신이 습기 상태인지 주의해야 합니다.\\n자칫하다 빙결된다면…",
"3919583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20589326":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3927097870": "임무 아이템",
"393129486": "아, 알았어…. 내가 잘못했으니까, 「비운 상회」에 말하지 말아줘",
"3974491662": "원소 에너지|{param5:I}",
"3981091342": "임의의 무기 3개 3단계까지 돌파",
"3987233294": "원소 에너지|{param4:I}",
"40429696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4043349518": "음식",
"4072787470": "유저가 다인 모드 매칭 중입니다. 해당 월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4085946894":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4105186830":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4107040270": "엥?",
"4118533646": "캐릭터 육성 소재",
"4131289614": "2단 공격 피해|{param2:P}",
"4136368654":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417866254": "임무 아이템",
"4236975630": "휴, 너희가 도와주면 사례로 2만 모라를 주려고 했는데…",
"4268759566": "음식",
"42726323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284688910": "상태 발동 피해|{param1:P}",
"435809806": "모험 아이템",
"510384654":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550891022":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56679950":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647610894": "캐릭터 스토리3",
"651908622": "처음으로 도전 완료",
"730200590": "캐릭터 상세정보",
"731476494": "다르알시파",
"731646478": "화가 베르메르가 해등절을 어떻게 그릴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732831246": "지속 시간|{param5:F1}초",
"73828302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7498839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77514254": "호세이니",
"7752678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786163214":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812170766": "5단 공격 피해|{param5:P}",
"855442958": "약속한 장소로 가서 소와 대화",
"935550478": "지속 시간|{param2:F1}초",
"947302926": "삼상 생물·일반 상태",
"951993870": "명예 기사라면 말을 신중하게 해야지",
"952630798": "휴… 그만 물어봐. 부탁 좀 할게",
"95496718": "음식",
"977616398": "음식",
"986779150": "임무 아이템",
"988286478": "전반적인 준비는 끝이 났다. 호세이니를 찾아가 마지막 교정 작업만 하면 눈앞의 「장애물」을 없앨 수 있을 거 같다",
"996105742": "여행자는 늘 바쁜 응광을 위해 하루 동안 휴가를 주기로 한다. 응광은 몇 가지 계획이 있는 듯하다…",
"1010453219": "순풍 공세",
"1043754723": "출전",
"1052390115": "걸리면 잘 변명해봐, 그냥 넘어갈 수도 있을 거야",
"1056921315": "오! 여행자! 귀뚜라미 잡으러 왔어? 이건 리월 항구에서 유행하고 있는 게임이야. 몬드성에서는 흔하지 않다구~\\n보통 내는 소리가 크면 클수록 좋은 귀뚜라미지. 하지만 예외도 있어",
"1067920099": "에이",
"1075736291": "플레이어",
"10916579": "벽지",
"1125984995": "강력한 공세",
"115103459": "흠, 아마 진 단장이랑 다이루크 어르신은 알고 있을 거야",
"1157007075": "「바람의 행방」 이벤트 종료 알림",
"1162705635": "사각 지면",
"1185739491": "단장님이 떠나시기 전에 기사단을 내게 맡겼으니, 단장님과 몬드 사람들을 절대 실망시킬 수 없어",
"1200416483": "천암결·일심",
"1202791139": "다들 조심하고, 들어가자",
"121916131": "꿈을 잃은 국토",
"1242626787":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1324444387": "천공의 하프를 빌리려고",
"1329649379": "아니면 이번 일도 축하할 겸 먹으러 갈까? 내가 살게!",
"1371669219": "「여제」",
"1382022883": "흑 뱀 기사·아델베르트",
"1531070179": "???",
"1544532707": "마죠리 씨…",
"1558193891": "다시 나타난 적의 우두머리",
"1605278435": "모든 챕터를 끝냈습니다",
"162592483": "송곳·대",
"1630090979": "선택한 「기량」의 총점이 0 이상일 경우 도전이 오픈됩니다",
"1670663907": "???",
"1700167395": "메아리 소라",
"1727120099": "가지에 소복이 쌓인 겨울눈이, 어렴풋이 꽃으로 보이는구나",
"1797008099": "미코 님의 허락하에 다이샤에서 곧 성대한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1835483875": "무명의 도적떼 두목",
"1838043875": "안대라… 내 이야기가 궁금해?",
"1857420003": "으…",
"1895711459": "바람 원소가… 가득 넘치고 있어. 이 정도면 충분해",
"1915754211": "뇌흔을 찾아서",
"1939089123": "다음에 봐요, 만약 제 아들 가이를 보게 된다면 시간 날 때 집에 들르라고 좀 전해주세요~!",
"1941412579":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에는 이런 내용의 동화가 있습니다. '밀림 깊은 곳, 울창한 나무에 가려진 유적에 드래곤이라는 야수가 잠들어 있다'\\n동화 속 이 야수들은 원래 고대 국가의 경비병이었지만, 저주에 걸려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1242595": "다음 테스트는 몬드성에서 하는 건데, 내가 먼저 성 안으로 갈테니까, 너도 빨리 와",
"2048034531": "제트",
"2121239267": "미넘",
"2122008291": "도서관 사서면 주로 무슨 일을 하는 거죠?",
"2139277027": "목판 5개를 이으면 강의 중간까지 밖에 가지 못하고, 떨어뜨려 놓으면 목판 사이의 간격이 너무 커서 나는 뛰어갈 수 없어",
"2154285795": "???",
"2191797987": "모험가",
"2262465251": "파손된 기록",
"2307056355": "위장용 가면이야. 「우인단」과 마주치기 전에 사용하라고",
"2309748451": "기계 꽃게",
"2327492323":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369210083": "「주 씨와 40년을 알고지낸 제가, 이거 하난 보장합니다. 그의 솜씨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았어요」",
"2400131811": "「몬드엔 처음 와보는데, 정말 재밌는 곳인 것 같아. 예전에 갔던 수메르와 리월과는 다른 느낌이야…. 뭐랄까, 이곳의 분위기는 평온하고 느긋해서 아주 편안해」",
"2437624547": "「잘 있어, 이도(離島)」",
"2457814755": "아아, 연주에 들어가기 전에 무대 정리를 먼저 해야겠네",
"2458947299": "설명",
"2459628259": "미해금",
"2461776611": "#{M#그가}{F#그녀가} 가장 중요시하는 빛은 신이 만든 게 아니라, 영원 밖에서 날아온 것이다",
"2534916835": "어? 그걸 다 주면 넌 뭐로 요리하려고?",
"2578585315": "#{NICKNAME}… 그 녀석과 「바람」 원소의 관계는 너보다 더 깊은 것 같네",
"2619982563": "포획 구역·다섯 번째",
"2626750179": "약제 심화 연구",
"2626978531": "네",
"26366225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2680389347": "페이몬",
"2708137699": "페이몬",
"2730111715": "변경",
"2749265635": "음… 그건 작은 페이몬은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라 그래",
"2760636131": "여정 기록 2부 획득",
"2783691491": "「사다·쿤달라」",
"2789850851":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명령과 쿠죠 사라 어르신의 지휘에 따라, 체포는 최대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진행하겠습니다",
"280324835": "플레이어",
"2842430179": "안자이",
"2877841123": "페이몬",
"2904646371": "오래된 비석",
"2936187619": "다이루크 어르신이 다크 히어로였다니!",
"2944331491": "나히다",
"2971899619": "마모루",
"2986027747": "추측만으로는 결론을 낼 수 없어",
"3037327075": "짜증난 츄츄족",
"304269027": "수려한 필체의 편지",
"3081344739": "???",
"3118266083": "상냥한 까마귀 기사",
"3216498403": "강화하려면 성유물이 필요합니다",
"3220600547":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가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 획득 시 공연, 시작♪의 노래의 고리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한다.\\n이러한 방식으로 최대 5초 증가할 수 있다",
"3269635811": "의뢰 요청:\\n카라반 수도원에서 장사하면, 환경이 사막만큼 위험하지 않아서 좋아.\\n그런데 가끔 츄츄족들이 난동을 피워서 성가시단 말이지. 츄츄족은 가끔 화물 보관 장소를 폐기된 동굴로 알고 점령해 버리거든.\\n이래서 장사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 원. 일상생활에 피해를 입지 않게 누가 츄츄족을 처리하는 의뢰를 받아줬으면 좋겠는데",
"3270064867": "오염된 힘을 정화할 수 있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지",
"3316238051": "토마의 메모",
"3376954083": "왜 갑자기 웃는 거야?",
"3439749859": "청록의 사냥활",
"3508908771": "루냐",
"3524045539": "아루",
"3542024931": "아가피아",
"3573862115": "금빛의 옥·제군의 길",
"3579850467": "흩날려라, 바람 속에서 불타는 깃털이여!",
"371924707": "그 정도야?!",
"3754612451":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3758520035": "이별의 그리운 노래",
"377884387": "루냐",
"3796612835": "메인 꽃·전방 우측",
"3806486243": "페이몬",
"3858462435": "응광",
"3864507107": "흔들거리는 뜨거운 불의 꽃",
"3890797283": "술책·돌격",
"3896942307": "우라쿠사이",
"3912158947": "기를 수 있는 관상어: {0}/{1}",
"3931237091": "전투 준비",
"3953273571": "죄목: 폭주족, 악질 패거리 형성, 해적, 관료 약탈, 무사 사냥, 늙은 어머니를 인질로 유괴한 죄, 관아에 대항한 죄",
"3958648547":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 그 우인단 놈들 정말 짜증 나. 대리 단장님이 그런 놈들까지 상대해야 된다니, 정말 고생이야…」",
"4021561059": "눈에 띄는 쪽지",
"403904227": "「1. 도서관에서 떠들지 않기」",
"4099924707": "《티바트 유람 가이드》를 일찍 받고 싶으면, 나랑 같이 가지 그래?",
"4177956579": "…타락 때문에 생긴 증오심이지",
"4185965283": "축하해! 이게 바로 비행 허가증이야, 이제 몬드성에서 합법적으로 비행할 수 있어",
"428724963": "산톤",
"4291228387": "「용왕매진의 요우지」",
"44236515": "???",
"471228131": "…누가 바람 슬라임으로 그런 짓을 했단 거야?!",
"491966179": "#미안하지만 일곱 신 중에 누가 네 {F#오빠를}{M#동생을} 데려갔는진 나도 몰라",
"503060195": "Hu-91943",
"506645219": "응광",
"524567267": "「권법사」",
"583375587": "귀국에서는 좀 외교관다운 태도를 취하실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594344675": "라운드 {0}/{1}·도전 완료",
"600144611": "그렇다면…",
"668783331": "「하하, 이 몸이 전장보다도 더 무섭더냐!」",
"748012259": "…「영광의 바람」인가? 그럼 잠시 후에 기념품 상점에서 만나",
"75605731": "엇, 그렇게 생각했던 거야?",
"763412195": "영첨·용암",
"810427107": "무기 돌파 소재를 합성 시 10%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824508131": "변화무쌍",
"836610787": "우림 생물·가시관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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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687331": "그러니까 그… 케이아가 말했던 「보물 사냥단」 같은 놈들 말이야",
"945796835": "???",
"948508387": "임무 장소에서 「{0}」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완료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052860320":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n이것은 코코미의 어머니가 자주 해주던 말이었다.\\n아라히토가미 무녀는 와타츠미섬에 있어 남다른 의미가 있다. 무수히 많은 사람의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n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이 추종하고, 그녀가 싫어하는 것은 배제된다.\\n코코미는 자신 때문에 백성들의 생활이 영향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아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잘 알리지 않았다.\\n그녀는 모든 일에 중립을 유지하고 「공평 공정」, 「신상필벌」을 원칙으로 했다.\\n하지만 이것은 코코미가 원해서 하는 것은 아니기에, 그녀는 자신만의 비밀 노트를 준비했다.\\n노트에는 「에너지」의 변화와 그녀의 심정 변화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n매일, 밤이 어두워지면 하루 동안 있었던 감정 변화를 기록한다.\\n…물론 이 비밀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
"10669984": "엠버는 원래 할아버지의 의무를 이어나가야만 할아버지가 몬드를 떠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n하지만 정찰 기사가된 후에도 그녀는 할아버지가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풀지 못했다.\\n할아버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았다. 이는 미래의 길은 모두 엠버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뜻한다.\\n엠버도 그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우화책을 보기 전까진 망연자실하며 동요했었다.\\n「중요한 건 바람이 아니라 용기야, 용기로 너희는 세상에서 최초로 날 수 있는 새가 되었단다」\\n엠버는 자신도 다른 사람의 가르침이 없어도 용기 가득한 새가 되어 두 날개를 활짝 펼친 채 창공을 가를 수 있다고 느끼게 된다.\\n분명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분명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n이를 깨달은 순간 「신의 눈」 하나가 엠버의 허리춤에서 찬란한 빛을 뿜어냈다",
"1098919840": "수직 위치 조정하기",
"1123271584": "반박하기도 귀찮군. 인간 주제에 날 몰아갈 생각인가?",
"1147955104": "별눈",
"1187258272": "어두운 패턴 격자천장",
"1237708704": "에너지가 남아있는 보쿠소의 함이 「상세의 협과」와 가까이 있으면, 상세의 협과가 모습을 드러내고, 이때 「상세의 협과」를 채집할 수 있습니다",
"1248955296": "쇄몽기진·유리",
"1270069152": "향로",
"1287133088": "아이템 「숲의 책」이 아이템 슬롯에 추가되었습니다. 아란나라와 함께 한 모험의 진도와 목표가 숲의 책에 기록됩니다",
"1292425120": "「유명석 촉매」의 순광 방사를 이용해서 진흙 분출구를 파괴하면 이런 상태를 멈출 수 있고 몸통에 분포되어 있는 에너지 코어가 기능을 잃습니다. 4개의 코어 모두 기능을 잃으면 유적의 뱀은 허약 상태에 진입합니다",
"1298968480": "참을성 있게 시바스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304643488": "근처에 독가스를 내뿜는 위험한 버섯이 있는 듯합니다…",
"1309010848": "모르고 있었던 거야? 넌 그냥 다른 사람 대신 일해주는 거구나…. 흥, 그게 나을지도",
"1326185376":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4단계 클리어하기",
"1346912160": "「환몽의 대문」",
"1378572192": "유적 가디언 토벌",
"142652918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145890208":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460282272": "그렇구나… 기억해 놓을게…",
"1460671392": "페이몬",
"1496345504": "오카바야시",
"1497735072": "Koshimizu Ami",
"1517103008": "언소는 강설에게 지배인의 요구 사항을 말했다…",
"1524827040": "촬영 목표",
"1534726048": "각청과 함께 군옥각을 오른다…",
"1548632992": "거만함",
"1555806112": "페이몬",
"1560367008": "인생의 첫 번째 단검 자루에 장식되는 깃털. 여행자의 자그마한 꿈을 담고 있다",
"1595508640": "주변에 수상한 사람들이 있는 걸 보니 뭔가 속임수가 있는 게 틀림없어!",
"1631407008": "레네가 사진 4장만 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얼른 돌아가자",
"163185568":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651662752":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65330848": "상인",
"1654210464": "찻집 등불-「은폐된 빛」",
"1676933024":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680487328": "리사는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책을 정리하고 기사단에게 포션을 공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n몬드성 주민들이 리사를 마주칠 때는 기사단 본부에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때뿐이다.\\n하지만 리사는 만사가 귀찮은 듯 안내 데스크에 앉아 하품을 하며 등록을 도와준다.\\n가끔 그녀의 업무 태도는 「도서관 사서가 이래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 정도다.\\n하지만 리사는 항상 조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한다",
"1680987040":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6838560": "「종말번대」 소속인 닌자 사유, 체구가 작고 게으름 피우는 것에 능숙하다.\\n은신 같은 기술과 흔적을 지우는 인술, 업무 도피, 낮에 편히 잘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에 능하다.\\n이건 절대 게으름 피우는 게 아니라 시간을 더 의미 있는 곳에 쓰는 것뿐이다. 이유인즉슨, 잠을 많이 자야 키가 크기 때문이다——라는 게 바로 사유의 변명이다.\\n또한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은 너구리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이지 라쿤이 아니니, 꼭 기억하자",
"170323872": "111134;0,2",
"1715144608":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1728923552": "「파도 대시」 {param2}회 사용하기",
"1732110240": "자비에",
"176875424": "유소 돕기",
"177690716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778052000": "빨강 꼬리 도마뱀",
"1790843808":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826432928": "금사과 제도의 도처에 각양각색의 환각 비경 소라가 떨어져 있다. 그중 어떤 것들은 만지기만 하면 기록된 음성을 재생하고, 또 다른 것들은 과거의 영상을 보여준다. 소라 껍데기 안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듯하다…",
"1844172704": "발견 부품",
"1844199328": "페이몬",
"184564316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1847021472": "하하, 저녁 전까지 시간을 주지.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1882516384": "투트모세 멤버",
"1912442784": "풍차 국화 봉헌",
"1918560160": "먹이 주기",
"1922254752": "응답 수정 마스터리",
"1952072608": "미끼를 문 물고기는 가끔 맹렬하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장력의 변화 속도가 영향을 받게 되며, 장력 구간이 주황색으로 변하고 흔들리기 시작합니다.\\n낚시 진도가 최저치가 되면 물고기는 달아나고, 장력 구간은 빨간색으로 변하며 흔들립니다",
"1958910880": "금아석",
"2026943392": "…넌… 이곳에 속한 자가 아니구나…",
"208356256": "저 츄츄족들, 뭘 수집하고 있는 것 같아",
"2083626912":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비경에 도전하시겠습니까?",
"2124737440": "세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2126905248": "응, 버섯몬아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2139502496": "#나라{NICKNAME}이(가) 앞으로도 계속 「괴로운 맛」이 아닌 「신나는 맛」만 느꼈으면 좋겠어!",
"2150934432": "「왕자님」 찾기",
"2207001504": "후후, 이러면 하나 해결됐어",
"2241297312": "다인 모드 상태에서 최대 한 명의 파티원을 초대하여 「바람 구역」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257135520": "순수 원소 덩어리를 「원소 도가니」에 운송해 연금을 완료하고 보물을 획득하세요",
"2267474848": "재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몇 년만 더 있으면 이 재료들로 빚은 맛있는 술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229969824": "「길법사」",
"2316658592": "투박한 낙서",
"2338801568": "페이몬",
"2345695136": "유적의 뱀",
"2353207200": "페이몬",
"2358259616": "단풍나무 천 너구리 인형",
"2415104928": "바람의 날개는 정말 편해. 안타깝게도 내 건 망가졌어… 그게 멀쩡했다면 너희들한테 신세 안 졌을 텐데",
"2420284320": "엄청 큰 거래라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사장님이 날 가만 안 두실 거야",
"2454155168": "이건… 뭔지 모르겠어, 제브라엘한테 가서 보여주자!",
"2482556832": "으… 난 악기를 잘 못 다루는데, 클레의 보물을 줄 테니까 누가 나 좀 가르쳐줘!",
"2489644960": "충격",
"2515576736": "최선을 다하는 경비병",
"2537767840": "여기에도 하나 있어, 얼른 파괴해 버리자!",
"2555722656": "플레이어 돕기",
"2565854112": "음, 이건 「바람」을 사용하면 흩어질 거 같아",
"2571046816": "아비디야 숲 일대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가끔 어느 특별한 숲의 순찰관과 마주치게 된다.\\n커다란 귀에 긴 꼬리, 그리고 다소 앳된 얼굴을 갖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숲의 희귀한 동물로 착각할지도 모른다.\\n하지만 그를 겪어본다면, 그가 얼마나 똑 부러지면서도 침착한지 알게 될 것이다.\\n「잠깐만. 보아하니 수메르성으로 돌아가는 행상인 것 같은데, 방향이 틀렸어. 얼른 돌아와!」\\n「자, 고개 돌려서 저쪽을 봐봐. 가지와 잎도 무성하고, 습기도 가득한 게 어떻게 봐도 도시로 통하는 길이 아니잖아.」\\n「어라, 물주머니가 비었네?」\\n「이리 줘, 물을 좀 나눠줄게. 우림이니까 깨끗한 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했다면 오산이야.」\\n「야외에서 함부로 물을 마셨다간, 자고 일어났을 때 성 안의 『비마르스탄』에 누워있을지도 모른다구?」\\n「물론, 그게 네가 계획한 『노선』이라면 계획대로 된 거겠지만.」\\n일련의 지시에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길을 잃었던 상인은 어느새 모든 계획이 안배되었다.\\n「저… 정말 감사합니다! 그, 그런데… 당신은 누구시죠…?」\\n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작은 숲의 순찰관에게 어쩔 줄 모르며 인사하는 여행 상인의 모습에 동행하던 순찰대원이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n「푸흡… 크흠, 큼. 이분은 우리 대… 음, 아니지. 이분은 타이나리 순찰관님이십니다」",
"2583840672": "눈사람 머리-「스마일 템포」",
"2603305888": "슬라임 풍선 파괴",
"2636586912": "페이몬",
"2665003936": "총 2척이 나갔어요",
"2708846496": "악룡",
"2734453664":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757511072": "이 「경책님」이 일개 광부한테 패하다니… 그, 그래 너 잘 났다!",
"2793962400": "Sakura Ayane",
"2809040800": "아란마를 따라 「영혼」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2820088736": "암흑의 빈 갑주를 처치하고 갑각의 보석 {param0}개 획득하기",
"2862393248": "모험 등급 Lv.26 달성",
"2866948000": "녹야 속 버섯의 흔적·세 번째 클리어",
"2885383072": "처치 완료~ 주변에 그 거래 내역서가 있는지 찾아보자!",
"2894970784": "페이몬",
"2915934112": "「여름 숲의 전령」",
"292960160":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957454240":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약점 누적 8회 공격하기",
"2970194848":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040991136": "뭐가요?",
"3043310496": "페이몬",
"3071649696": "절운 누룽지",
"3072270240":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076576160": "얼른 대책을 세워야 해",
"3107913632": "내가 알고 있는 건 여기까지야. 나머지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봐",
"310973344":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3151277984": "일반 공격\\n활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얼음 서리가 내뿜는 한기가 화살 촉에 모이고, 한기가 가득 찬 화살은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189316512": "엘린",
"3264869280":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285733280": "덤벙대는 아란나라",
"329771936":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308724128":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3368112032":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404603296": "산호 나비 {param0}마리 포획하기",
"3456691104": "여행자를 제외한 불 원소 캐릭터 1명 1단계까지 돌파",
"3484241824": "버섯몬 처치하기",
"3484305312": "Endo Aya",
"3488799648":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494331296": "「정연한 수전(水田)」에 심기",
"349502368": "꽃색 머리-「허허」",
"3503330208": "미유키",
"3530054560": "신비한 연대기",
"3537296288": "기록으로 남겨둘 만한 일이야!",
"3537624992": "중운이 결인하니 전방의 허공에서 연속으로 소환된 3개의 거대한 영도가 순서대로 땅에 떨어지면서 폭발한다.\\n영도 폭렬 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적을 공중에 띄운다.\\n\\n「검에 천지가 요동치고, 얼음에 서리가 피어난다. 여율령!」",
"356915600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3681690528": "신소절극록·제4권",
"373801667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80882524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859189664": "환형 게·물",
"3859405728": "페이몬",
"3860596640": "우리가 저 이상한 나뭇가지… 같은 걸 빛나게 한 거 같아!",
"3895961504": "「그분」이 누구야? 음… 그분을 본 적 없어?",
"3908249504": "게으른 경비병",
"3912781728": "전투 행동",
"3934259104": "아란푸라탑",
"396083104": "보자, 이 장면에서 할 대사가…",
"4001438624": "원소 시야로 열쇠 찾기",
"4036373408": "어? 누가 부르는 것 같은데? 저 사람인가?",
"4062326688": "일곱신상",
"4072136608": "과부하/초전도/확산/결정 반응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4080664480": "「퍼포먼스」가 최소 50인 상태로 도전 클리어하기",
"4087877536":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면적이 작아 생산 도구나 잡동사니를 보관하거나 모래폭풍이 들이칠 때 피난소로 사용한다. 구조가 간단해 경비병들이 초소로 사용하기도 한다.\\n과거 아루 마을 외곽에는 일정 수량의 초소를 설치해 사막의 위험을 감시하곤 했는데, 모래폭풍이 들이닥치면 외곽의 경비병들이 곧장 경고 신호를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기후 변화의 규칙에 익숙해지고 전무후무하게 강력한 「수호자」가 등장해 이제 경비병들이 힘들게 마을 먼 곳에서 보초를 서는 일이 필요 없게 됐다",
"4148243360": "응…? 버섯한테도 이야기가 있어?",
"4184519584": "식은 죽 먹기지",
"4184940448": "「대나무 귀인 옷방」",
"419168160": "닌자는 뛰어난 무예로 모든 적을 쓰러뜨렸다. 드디어 닌자는 계속해서 정보를 찾으러 갈 수 있다…",
"4197067680": "「회전」을 사용해 「플로럴 젤리」 4조각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1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422685600":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닦기",
"4240510880": "라픽 도와주기",
"4248616864": "「시키 대장」이 부적술의 힘을 모아 1개의 「탁본」을 만들어냈다…",
"4261526432": "아란마",
"4271156128": "「{0}」 배치 가능",
"443118496":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467261344": "아란슈드라카",
"468291488": "일반 공격\\n무언가에 부딪히면 펑하고 폭발하는 물건을 던진다! 폭발 공격을 최대 3회까지 발동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적을 폭격하여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열염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539166624":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상을 아직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재도전할 경우 기존의 보상이 사라집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611318688": "질문자",
"616955808": "모나",
"635169696": "천수백안",
"6707804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674487200": "빛의 고리의 힘을 흡수해 공격력 증가 효과를 획득하세요",
"694804384": "???",
"703345568": "밧줄",
"717703072": "전통 설계를 따른 이나즈마 철제 화로. 간결하게 만들어져 운반이 쉽다. 화구 두 배 크기의 철제 냄비를 가열할 수 있고, 범용성이 높다.\\n이나즈마엔 한때 「생식」이 유행했다. 어류가 신선하고 맛있어, 특별한 맛을 위해 가끔 생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오랫동안 섭취하면 그 대가로 각종 질병이 따라온다. 저렴하고 편리한 부뚜막이 유행하면서 「생식」도 점차 미식 포장마차의 핵심 요리의 지위에서 물러나게 됐다",
"7411600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749488032": "이나즈마에는 고대부터 요괴 일족이 존재했다.\\n「하쿠신 호왕(狐王) 일족」과 「텐구파」, 「오니」도 이곳에서 활동했다.\\n요괴는 보통 인간이 부러워하는 신기한 힘을 지니고 있지만, 오니족은 별다른 특기가 없다.\\n그들은 머리에 난 오니 뿔을 제외하면, 불같은 성질머리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천성뿐이다.\\n그리고 오니족이 콩을 무서워한다는 전설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됐다.\\n오니족이 보통 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는 오니 혈통이 매우 약해져 대다수의 오니는 경증의 알레르기만을 가지고 있다.\\n불행하게도 이토의 알레르기는 심각하다. 콩이 피부에 닿기만 해도 이토는 온몸이 간지럽고 호흡곤란이 오기 때문에, 섭취는 말할 것도 없다.\\n일상생활에서 털털한 이토가 유일하게 특히 신경 쓰는 일이다.\\n그래서 아라타키파의 구성원은 두목을 존중해서 사석에서도 콩 안주는 시키지 않는다.\\n각종 콩 제품 중에서 이토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유부」다. 본인 말에 따르면 보기만 해도 사흘은 불편하다고 한다",
"764387232":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794818464": "북극묘",
"812966816": "장식을 획득한 후 배치 기능을 통해 원하는 곳에 놓을 수 있습니다",
"814786464": "우인단… 오래전에 광산에 내려온 거로 기억하는데, 보물 사냥단한테는 딱히 비밀도 아냐",
"816905120": "이나즈마 지역의 특산물은 다 찍은 거 같네",
"871478176":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876125088": "페이몬",
"879675296": "페이몬",
"884045728":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886140832": "충실한 시종",
"894167968": "페이몬",
"911673248": "낙성",
"918104992": "야기",
"9292704":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도전 중 파도 배를 조종해 일정 수량의 「파도 에너지」를 수집해 에너지 차지를 완료하면 더욱 강력한 「파도 대시」를 할 수 있습니다. 「파도 대시」는 최대 3회까지 축적할 수 있습니다",
"95133600": "{0}/4",
"982538144": "알베도가 떠난 뒤, 여행자와 페이몬은 동굴 밖에서 한참을 기다린다…",
"994121632":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995274656":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1048299079": "호두에 대해…",
"1049005639": "3단 공격 피해|{param3:P}",
"10499897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1053700679": "전기 맛 좀 볼래",
"106737223": "흥미있는 일…",
"1091048007": "우리에 대해·계약",
"110205511": "헤헤, 전 범가고 그냥 사장이라고 부르세요. 여기 젊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부르니까요",
"1114817095": "여기서 뭐 해요?",
"1123042887": "이만 가볼게요",
"1177384519": "이 중에 가고 싶은 곳 있어?",
"118499911": "모든 식자재는 당일 입수해오니, 아주 신선하답니다!",
"119745287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12068234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2160159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220783687":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122685191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23611719": "처방전이요?",
"1236346439": "일반 피격·첫 번째",
"1264694855": "큼! 졸면서 시간 때운 거 아냐!",
"1285484103": "호박월",
"1295418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30383431": "디오나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318199879": "민들레에 대해",
"13279760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28641607": "물론이죠! 여긴 플로라의 꽃집과는 다르게 모든 식물이 다 있답니다!",
"1337918023":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13465953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4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2350pt 회복한다",
"1352235591": "암왕제군이 돌아가시다니…. 그럴리가…",
"1358385735": "지연 고목 비경",
"1374775879":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375476295": "그 아이는 분명 리월 요리계를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하하",
"1389995591": "소지 중인 시키패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393460807": "필체가 우아한 노트",
"1413926471": "그냥 지나가던 길이에요",
"1434491463": "기원",
"1459083847": "보물 사냥단·권술사",
"1469853255": "강력한 몬스터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조심하세요",
"1494899271": "성신 회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38721351": "바르바토스 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어. 이제 몬드성은 안전해",
"1573009991": "지속 시간|{param3:F1}초",
"1597093447": "…나 북두 님 할래…",
"1602065991": "너와 함께하는 여행은 정말 재미난 일이야,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네 곁의 그 쪼매난 녀석이지. 너무 잘 먹어~ 너희 식비 어마어마하지? 하하",
"1602305607": "3단 공격 피해|{param3:P}",
"1616738887": "도도코 이야기집",
"1617621575": "건문",
"1653158471": "궁술 시범",
"1665428039": "요리 획득",
"1667940935": "수메르 낚시 협회 교환",
"1669784135":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1675176519":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1724654151": "야외에서 찾은 그녀",
"1726195271": "날씨 참 좋네. 누워서 잠을 보충할 수 있다면 더 좋을 텐데",
"1727440455": "피해 보너스|{param3:F1P}",
"1741599303":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1765502535":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1779168839": "직물에 깃든 소원",
"1806749255": "4단 공격 피해|{param4:P}",
"1809278535": "「유사 타깃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1815090759":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18534139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884823111": "바위 슬라임",
"1902406215": "보물 사냥단·무덤 도굴자",
"1912847943": "실내 세트",
"193672045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57950023": "요리 획득",
"1981840967": "뇌영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98297159": "=",
"2009804359": "뇌전 정복자의 깃털",
"20171335": "동료 HP 감소·두 번째",
"20277950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079396423": "가서 말려보세요",
"2085089863": "두 번째, 푸른 들과 산이 영원히 시들지 않길. 시냇물은 영원히 맑고 투명하며, 꽃은 영원히 활짝 피길.",
"210478752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2110419527": "홀드 피해|{param3:P}",
"212185658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127912519":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고민…",
"2132018759": "지속 시간|{param3:F1}초",
"2136615495": "지속 시간|{param5:F1}초",
"2151949895": "아야카는 어릴 적부터 천둥번개를 무서워했습니다. 어머니가 천둥소리는 쇼군님이 이야기하는 거라고 말씀하신 이후론, 천둥이 칠 때마다 한껏 집중하더군요. 마치 쇼군님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것처럼요",
"2154615367": "낚시 획득",
"2155734599": "잡담·바람맞이",
"2156475975": "아란나라",
"2162117191": "리월의 백성들은 모두 이렇게 행운을 빌어. 나도 그렇고",
"2172464711": "늘 웃어야 해, 젊은이. 여기 있는 장난감 좀 구경할래?",
"2201766471": "원소 에너지|{param4:I}",
"2204201543": "페보니우스 비전",
"2210000455": "생일…",
"2213885511": "3단 공격 피해|{param3:P}",
"226804295": "아침 인사…",
"2296200775": "얼음을 노래하는 자",
"2296304199": "당신은?",
"2317043271": "바바라에 대해…",
"237966087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384945735": "뭐? 오류가 있다고?",
"2386211399": "사람을 찾으려고 나한테 말 건 거구나…깜짝 놀랐네",
"238739015": "우리 일족은 엄격한 채식주의자예요. 육류 요리는 사절이에요. 음, 맞아요. 돼지기름으로 튀긴 채소 완자도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전 냄새로 알아차릴 수 있어요",
"2394569287":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2402952775": "지속 시간|{param4:F1}초",
"243192480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455514695": "내가 도와줄게",
"2463241799": "흥미있는 일·청심",
"2477431367": "일반 피격·첫 번째",
"2494832199": "하고 싶은 이야기…",
"2504094279": "어쨌든 이 객잔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제 운이 나빠서 그런 걸까요…? 결국 저한테 그런 일은 없을 건가 봐요",
"251478791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256415303": "모든 빛줄기를 조사하기",
"2565862983": "반칙이야…",
"2595445319": "성유물 세트",
"2598624839": "중생의 노래",
"2618148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562565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659540551": "선물 획득·세 번째",
"2668833351": "버섯류",
"2705393223": "(강담을 듣는다)",
"270773408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713538119": "음? 벌써 저녁이야? 너랑 같이 있으면 시간이 유달리 빨리 간다니까",
"2730111559": "강풍이 불 때…",
"2792658503": "고집 센 광부 몇 명이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다 나한테 들킨 것 말고는 딱히 없어…",
"281053767": "초엽의 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812272199": "몬드성 여기저기 둘러보기",
"2817960519": "나와라, 검의 그림자——",
"2832643655": "더 해보시지",
"2892918343": "「그나저나 버섯의 일상생활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n「버섯의 생활을 일반인의 생활로 쓴다면 딱히 재미는 없을 거 같은데요.」\\n「뭐, 이런 고민은 소설을 쓰는 작가님한테 맡기고, 전… 일단 이 그림부터 완성해야겠어요」",
"2897568327":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네 번째",
"2919820871": "가문에… 수치를 안겨드렸네요…",
"2932659783": "나와 나의 제자 슐츠를 제외하고 이 지역에 수준급 대장장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
"2933687879": "지속 시간|{param3:F1}초",
"2946974279": "열기가 엄청난걸! 다음 공연도 기대해줘!",
"3016895047": "요리 획득",
"3037795911": "행운의 뽑기에 대해…",
"3050552903": "동료 HP 감소·첫 번째",
"3056959047": "주먹맛 좀 볼래?",
"3066307143": "돌파의 느낌·결",
"30700764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89019463": "안녕히 계세요",
"309006919": "미안해, 요즘 내가 입맛이 없어서 그런 거니 너무 신경 쓰지 마",
"30945863": "전투 불능·세 번째",
"3095878215": "파티 가입·세 번째",
"3147633223": "요리 획득",
"3197849159": "회수",
"3199867463": "내가 가난해도 그 아가씨와 마음이 통하는 사이야!",
"32383135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52448839": "쿠키 시노부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질 정도의 피해를 받아도 해당 공격으로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해당 효과는 쿠키 시노부의 HP가 1일 때 자동으로 발동하며 6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쿠키 시노부의 HP가 25% 이하로 감소하면 15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150pt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6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278172743": "아침 인사…",
"3285115463": "코너의 주조 재료 의뢰",
"329634375": "파슬리… 우리가 예전처럼, 아니 지금도 셀레스티아에 오르는 꿈을 꾸는 것처럼…",
"3305493063": "와타츠미 견문",
"3325841991": "응. 두란 씨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나 봐",
"3348487751":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3352154695": "원소 에너지|{param4:I}",
"3356930631": "회심의 한발!",
"3366091335": "「신의 눈」에 대해…",
"3380113991": "데히야에 대해…",
"3389372999": "눈 오는 날엔 조심히 움직이는 게 좋아",
"3429261895":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 실수도 공부의 일환이야",
"3464358471":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3485002311": "내 차례인가…",
"34994029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501566535": "나오고 싶으면서 자기 자신을 일심정토에 가두는 건 고문이나 마찬가지지….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나름 귀엽기도 하지만",
"3508134471": "소용돌이의 흔적",
"3508758087": "난 리월에서 온 요리사 향릉이야!\\n다양한, 다양한 요… 요리가 내 특기지.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긴장되네, 헤헤",
"3524915783": "감우에 대해…",
"3529773639": "후… 최대한 빨리 끝내야지",
"3536123463": "지속 시간|{param4:F1}초",
"3551587911":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3555452487": "캐릭터 돌파",
"3562585671": "이 거대한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를 다 들으려면 사흘 밤낮으로도 부족할 텐데…. 어디 앉을 곳을 좀 찾아볼까?",
"3611125319": "육식 애호가 브룩",
"3617772103": "3단 공격 피해|{param3:P}",
"36321808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33633863": "후후… 오늘은 운이 좋네요",
"3661490759":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674544711": "마침 잘 왔군. 예의 차리지 않고 바로 물어볼게. 생일 소원 같은 거 있나? 쇼군님의 대의에 어긋나는 일만 아니라면 내가 최선을 다해 이뤄주지. 내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섯 개까지 들어줄게",
"3688394311": "진이 과로로 인해 쓰러졌다. 여행자 일행은 진의 업무 분담을 부탁받아 시민들의 의뢰를 해결해야 한다. 마가렛이 잃어버린 고양이 「왕자님」은 대체 어디로 도망친 걸까?",
"3736788551": "#페이몬: 별소라에 귀를 대면 바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대!\\n{NICKNAME}: 페이몬 한번 해볼래?\\n페이몬: 아니! 방금 이미 들었거든!\\n{NICKNAME}: 응? 바다가 뭐라고 속삭였어?\\n페이몬: 밥 먹을 시간이래——어서 가자, 나 「어부 토스트」 먹고 싶어!",
"3744849479": "아이들은 같이 숨바꼭질 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3750552135": "생기의 달",
"3755611719": "한참 가만히 있었잖아? 이제 움직이지 않으면 몸에서 풀이 자랄 지도 몰라",
"376277575": "힘이 점점 돌아오는 것 같군. 많지는 않지만, 쓸모 있어",
"3764566599": "다만 색깔이 좀 다르고 더 희귀해 보였다나…. 자세한 건 바그너한테 물어봐, 그가 더 잘 알 거야",
"3779625543": "호두? 그 아이는 골치 아플 정도로 활발해. 그래도 재미있는 구석이 있으니까 따분한 인간으로 자랄 걱정은 없어",
"3780362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07452743": "이나즈마 패션 입문기",
"3859299911": "알겠다",
"38652513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67350599": "하고 싶은 이야기·카르카타",
"388603143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886184007": "안내에 따라 이동하기",
"3905120839": "노는 거 아니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구!",
"3909202503": "불로소득…?",
"3916715591": "몬드엔 어떤 전설이 있나요?",
"3938415175": "내 또 다른 신분이 바로 「몬드 주류업 길드 의장」이야",
"3945776711": "진짜 독특한 음식",
"3969959495": "원소폭발·세 번째",
"398892615": "바람이 불 때·휴식",
"4000464455": "데마로우스는 연금술에 푹 빠져있다. 그는 자신처럼 이 오래되고 신비한 학문에 빠진 사람이 있길 속으로 기대하고 있다…",
"4004824647": "공격과 스킬 발동 시 일정 확률로 불꽃을 소환해 적을 폭격하여 쾅쾅 불꽃으로 가하는 피해의 120%만큼 피해를 준다",
"401722951": "바람 드래곤의 습격",
"405404627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07218848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114738759": "엉엉… 왜… 우리가 안 착해서 그런 거야…?",
"4159593031": "천천히 골라보세요~",
"4224887367": "원소 에너지|{param4:I}",
"4232639047": "학습 지점3 도착",
"4277060167": "물러서!",
"436629063": "원소 에너지|{param4:I}",
"48336455": "어후! 이거… 숨 넘어가겠어요! 이야기를 중간에 끊다니!",
"490072647": "딸아이가 바라던 건 이렇게 간단하고 소소한 거였는데 난 이런 것도 해주지 못했어…",
"494734919": "이 얼마나 멋진 눈밭인가! 온 세상이 달빛처럼 깨끗해. 이런 무대에서 쏟아내는 피야말로 뜨겁다고 할 수 있지",
"500109895": "뭘 파는 곳인가요?",
"536785479": "영상 소라",
"569796167": "바람 속의 꽃",
"575693383": "원소 에너지|{param4:I}",
"580977223": "내겐 쓸모없는 물건이니 받거라",
"582367815": "여행자 일행은 「소월축양진군」의 가르침에 따라 「호로산」에 와서 「리수첩산진군」을 만나고자 한다",
"616580679": "원소 에너지|{param4:I}",
"624020039": "그럼 이만",
"65048135": "수메르 수역 채집",
"662913607": "합성 획득",
"663256647": "자, 형님, 가~득 따라드리겠습니다!",
"675695175": "맛있는 술은 당연히 인연이 있는 사람과 마셔야 하지 않겠어? 와이너리에 가서 같이 한잔하지",
"703319623": "바람이 불 때…",
"71792199": "난 서리꽃이 좋아. 근데 왜 이렇게 희귀한 건지. 서리꽃 가루는 골피리 소리를 더 맑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718006855": "장식",
"743080519": "성유물 세트",
"744025671": "멧돼지 공주·권5",
"760498759": "아버지는 바르카 대단장님과 함께 먼 길을 떠나셨는데 도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 아, 아니에요. 대단장님은 「북풍의 기사」니까 괜찮을 거예요. 저도 기도할 거니까요",
"761725511": "당신은?",
"76227143":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770786887": "지속 시간|{param7:F1}초",
"781457991": "누군가가 집어넣은 쪽지",
"819972679": "점심 인사…",
"890563143": "「이벤트 안내」\\n잃어버린 도시 전선에는 7가지 테마의 시련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시련은 지맥 이상, 적과 함정 장치의 분포까지 모두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n잃어버린 도시 전선에서는 주어진 체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으며 원소 공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련마다 선택할 수 있는 체험 캐릭터도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n해당 콘텐츠 내의 체험 캐릭터엔 여행자가 실제 소유한 캐릭터의 운명의 자리 단계가 적용됩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시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이벤트 참여 가능",
"90261050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02997575": "흥미있는 일·동물",
"92820039": "끝내주는군!",
"931435079": "잡담·도련님",
"933174855": "원소 반응",
"937427527": "절운고추?",
"9401728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49559879": "요리 획득",
"950423111": "「아란라칼라리」는 아란나라의 능력인 듯하다.",
"973556295": "채림",
"1012070943": "파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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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041183": "디오나의 특제 음료",
"1069464095": "처참한 결과야…",
"1074894367": "이쯤이야…",
"109866527": "요리 획득",
"1126504991": "선물 획득·세 번째",
"1126712863": "거대 풀 슬라임",
"1129208351": "힘이 담긴 강력한 과일이다. 와인으로 양조하면 멋진 반응이 있을지 모른다…\\n꼬마 바텐더가 에메랄드 빛 눈을 깜빡이며 「저를 바텐더로 초대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1144307231": "차단 해제",
"1156521503": "심연 교단 거점 찾아가기",
"1161040415": "여행자여, 안녕하십니까",
"1180687903": "전율하라!",
"1202115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03886623": "그래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즉흥적으로 방법을 떠올렸지. 뗏목을 엮어서 바다로 나간 거야",
"1238499871": "·어느 나무 앞\\n·촬영 스팟 2곳 포함\\n·「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 캐릭터\\n·8시~12시 사이",
"1253442079":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127074847": "괜찮다면 이것 좀 봐주실 수 있나요?",
"131140127": "셀레스티아에 올라간 영웅들은 신이 되서 하늘 높은 곳에서도 사람들을 보호해줘",
"1329170975":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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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82399": "부하들은 영지 우두머리의 HP를 회복합니다",
"143881270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448893983": "…아무튼 이걸 참고해봐",
"1451989535": "천부적인 재능이라고요? 음… 그와 같은 연구를 한다면 분명 평생토록 그를 넘어설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그를 피하려고 「생물 연금술」을 연구하는 건 아니에요, 단지… 음, 전 그와 다른 취미와 꿈이 있는 것뿐이에요",
"1470264863": "맹세의 금잔",
"1480994335":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한테 물어보세요",
"1502471711": "기원",
"1507557919":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56881439": "오늘도 선인 오빠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선인 오빠는 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1576466975": "레일라에 대해…",
"157767199": "당신의 이름은 대지와 뭇 별들을 건너 더욱 먼 곳에 전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1583559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596199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28924447": "엠버와 대화하기",
"1639216671": "원소폭발·첫 번째",
"1640109599": "4단 공격 피해|{param4:P}",
"1654337055": "이만 가볼게요",
"1664219679": "용의 재앙에 대해…",
"168584735": "좋아하는 음식…",
"1698329119": "「절체절명 속에서 의협심을 일깨울 수 있길」",
"1703196191": "안전을 위해 당연히 터널을 강화시키거나 작업장을 건설하는 일도 하고",
"17236511": "「공장」의 감독관",
"1730969119": "후후, 마음은 잘 받았어, 맛도 아주 훌륭해",
"1738529311": "HP 부족·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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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63839": "퇴마의 술법에도 이런 재료가 자주 쓰이는데, 영기를 높이는 데까지 쓰일 줄은 몰랐네",
"1746444831": "나중에 시간 나면 노래 들으러 와~",
"175454751": "그런데 지금은, 전장(钱庄)도 없어졌고, 소초도 없어…. 나이가 드니 이렇게 많은 변고가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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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944927": "시카노인 헤이조 자신에 대해·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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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53087": "몬드엔 어떤 일화가 있나요?",
"2065584671": "평소에는 중요한 임무가 많아서 성에서 한가롭게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
"2078669343": "(단조 가능한 장비가 없을 시)",
"2078974495": "이런 속담이 있죠. 「배움은 근면함으로 인해 정진하고, 노는 것 때문에 황폐해진다」",
"2082274847":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097757727":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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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646751": "요샌 워낙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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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19551":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168417823": "보물상자는… 어디에 쓰는 거지?",
"2198470175": "알베도에 대해…",
"2217760287": "사실 북국 은행 주재원으로 처음 리월에 오게 됐을 땐 그다지 달갑지 않았어요…",
"2247215647": "히로미의 수호",
"2266342943": "원소 에너지|{param7:I}",
"2275396127": "잠깐… '고온에 구웠다'고요?",
"2278745631": "남은 시간: #1#초",
"2340053535": "햇빛은 결국 모든 곳을 비출 거야",
"2340748831": "리월의 수호자",
"2376710687":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2380078623":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42794550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434831903": "「연악」이라고 들어봤어? 돈 많은 사람들이 연회에서 듣는 음악인데,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저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노래해…. 음악을 그렇게 사용하다니, 쳇, 전혀 로큰롤하지 않다고",
"2468187679": "고민? 흠… 아비디야 숲의 오염, 사고를 자주 치는 모험가, 내 꼬리로 달려드는 구조견… 이 문제들은 그래도 다 해결 방법이 있어. 큰 고민은 딱히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보면 숲의 순찰관은 정말 단순한 삶을 사는 것 같네",
"2472025631": "「가르친다」고 할 수 없어, 「전파한다」고 해야지",
"253649155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538179103": "사실 전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그분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갑자기 저희를 뒤로하고 떠나셨는지, 전 그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배짱마저 없네요…",
"2623888927": "그냥 나한테 맡겨!",
"2630024735": "후후, 이게 전부 내가 계획한 일이라는 건 아무도 모를 거야!",
"2663973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78397471": "점심 인사…",
"2696477215": "검무덤 북쪽엔 「미티족」, 남쪽엔 「잠만족」, 동쪽 골짜기엔 「검은 태양 부족」, 이렇게 3개의 츄츄족 부락이 있어",
"2697675295": "지속 시간|{param3:F1}초",
"2699407903": "잡기",
"2764417567": "로큰롤에 열정은 필수야——이봐, 뭘 멍하니 있는 거야, 움직이라고!",
"27772675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78276639": "Enter",
"2818221599":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2820760095": "응? 내가 원래 이랬냐고?",
"2867016223": "《티바트 유람 가이드》 얻기",
"2870251039":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적은 방어선의 종심을 확장하여 아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려 한다.\\n빠른 이동과 기동으로 적을 유인하여 모으는 것이 이번 특훈에서 승리하는 비결인 듯하다…",
"2901488159": "\\n세 번째 봉인을 해제했다.\\n이제 최후의 적만 남겨두고 있다.\\n모든 게 순조롭길 바랄 뿐이다.",
"2911291935": "확인",
"2915041823": "라이덴 쇼군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938534431": "츄츄 폭도·얼음 방패",
"2942445087": "장착 완료",
"2968636959":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027531295": "요리 획득",
"3075264031": "해당 축복 획득 후,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3076552223": "용의 재앙에 대해…",
"3083329055": "해풍은 그리움을 싣고",
"308862495": "굿나잇…",
"3106944543": "그래서 지금부터 체력을 비축해 둬야 해. 안 그러면 남아나지 못할 거야",
"3137446431": "싫어하는 음식…",
"3157885471": "혹시 몬드성에 보낼 물건 있어?",
"3188782623": "잘 가!",
"3203877407": "이 검무덤에는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도 많아",
"3216227871":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3222828575": "실제로 손해가 얼마 없었지만, 아직도 심장이 오싹하다구",
"3285009951": "지속 시간|{param3:F1}초",
"3347950111": "그렇다고 치지 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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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325663": "소백의 소등",
"3425364511": "저기 가서 골라보게, 나 바그너가 만든 물건에 불량품은 없으니까",
"3435336223": "원소 반응",
"34359874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56684575": "관심 있으면 가서 봐봐, 위치는 대략…",
"347164191": "모험가의 해후",
"3475326495": "전투광의 장미",
"3493886495": "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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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442911": "3단 공격 피해|{param3:P}",
"3545099807": "과실 뿔복어",
"3597924895": "풍차에 대해…",
"3613337119": "파티 가입·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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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809439": "동료 HP 감소·두 번째",
"3642344991": "설정할 파티를 선택해 주세요",
"3696403999": "4단 공격 피해|{param4:P}",
"37200368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28820767": "좋아하는 음식…",
"3756221983": "저 잔잔한 바다를 봐, 정말 아름다워. '눈 먼 자는 글재주를 알아보지 못하니, 언젠가는 배가 뒤집히고 바다에 잠기리'랄까",
"3780864543":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38133417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28033055": "노름꾼의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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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772447": "「디어 헌터」는…",
"3965504031": "냉동 설산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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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029919": "…조심히 가, 여행자",
"3989212703":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3991394847": "「작가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이미 끝난 이야기 같은데, 이어서 연재하시다니….」\\n「그리고 이번 작품도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해요…」",
"402382367": "리월·기관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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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502239": "야에 미코의 취미…",
"404187190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4079148575": "몬드성에 대해",
"4083715615": "이곳에서 완료한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097670687": "「신의 눈」에 대해·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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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708511": "첫 만남…",
"415928863": "…아, 그래. 항상 당직 서는 영안… 그리고 조선소의 효 총관도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부탁해봐도 되겠어…",
"4176163359": "임무를 수행할 땐 내가 내린 판단 하나가 다른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도 있어. 그래서 「풍기관」이라는 이 직업에 대한 경외감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지. 내가 지식과 힘을 대할 때처럼…",
"4182355487": "「초·싱싱」한 생선으로 주세요",
"4213546527": "큼, 전 갓 데뷔한 연극인인데, 얼마 전 공연에서 목을 다쳤거든요",
"426999327": "소모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4274057759": "수녀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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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365279": "불가사의한 약",
"461952543": "그 후로 술집의 이름은 세 그릇이면 대식가도 포기한다는 뜻의 「세 대포 주점」이 됐고, 난 실직자가 됐지",
"46560799": "바르바토스 님은 온화하신 신이니까…",
"4718351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029238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18557215": "사실 좀 놀랐어, 돈독이 오를 대로 오른 거상들이 그런 결정을 하다니",
"536111647": "붉은 부리 오리",
"599371295": "야란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607773215": "도망쳐야지…! 아, 실패했다",
"624071199": "1단 공격 피해|{param5:F1P}",
"627534367": "치치",
"650155551":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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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163487":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7110845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23082783": "기이한 빛 관찰",
"761297439": "몬드성의 다이루크, 약속을 지키러 왔다. 잡담엔 낄 생각 없어. 큰일을 해볼 생각이라면 구미가 좀 당기는군",
"800821791": "정말 감사해요. 당신과 겨루면서 많은 걸 깨달았어요. 검술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813985311": "아라카와 코우지",
"815643167": "축제 속 불협화음",
"82551327": "충고하나 해줄게. 가게에서 볼품없게 생긴 병을 보더라도 함부로 만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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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194207": "리사를 위해 선물 고르기 (히든)",
"8857902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88080927": "칠역의 춤의 사뿐한 회전 상태에서 세 번째 춤이 적을 명중하면 닐루의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하고, 닐루의 수련의 춤·먼 꿈속 샘물 소리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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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411880": "보물찾기 과정에서 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n도전에 성공하면 모든 참여 플레이어가 보상을 획득합니다",
"1019149992": "으앗, 괴물이야! 엄청… 이상하게 생겼어!",
"1034609320": "페이몬",
"1087862440":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검무자. 일정량의 피해를 받으면 무기에 봉인된 악령을 해방해 마왕화 상태에 진입해서 전투 능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마왕화 상태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1095041704": "단풍나무 책장-「검게 물들인 수심」",
"1130332840": "레니",
"1162224296": "빈틈없는 디자인의 이나즈마 민가. 와타츠미섬의 보우로우 마을에서 볼 수 있다. 보통 이런 집은 창고로 사용한다. 다락방의 공간은 특히 산호 가지를 보관하기 좋다.\\n흔한 보라색 염료와 소량의 산호 분말을 혼합해 독한 술로 잘 섞으면, 햇빛 아래에서 맑은 자주색으로 변하는데, 이 색깔이 바로 와타츠미섬 군복 색깔이다. 그래서 보우로우 마을의 아이들은 무사가 이런 오두막에서 바닷속 산호에 기도해서 얻은 기묘한 힘으로 와타츠미섬을 지킨다고 믿는다",
"1235703464":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240909480": "니므롯 씨 찾기",
"1268382376": "설정하기",
"1318598312": "사전에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1364088488": "내 인내심도 슬슬 바닥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군",
"1376935592": "응, 다 왔나…?",
"1386353320": "비타",
"1408902824": "페이몬",
"1421803176": "코마키 할머니가 얘기한 동굴이 여기인 거 같아!",
"1427068584": "아란나킨",
"1460421288": "안나 돕기",
"1461448360":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482993320": "아란가루",
"1487786664": "설탕의 어린 시절은 대다수의 몬드 시민들처럼 아껴주는 부모와 친한 친구들이 있는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시절이었다.\\n어린 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선경」에 대한 이야기였다.\\n티바트 대륙의 한편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비경이 존재하고 거기엔 빌딩 높이의 분홍색 꽃과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요정, 티 없이 순결한 유니콘도 있다.\\n그녀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2명은 「선경」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재밌고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n이후 세월이 지나며 한 친구는 모험가 부모를 따라 먼 곳으로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n또 다른 친구는 집안에 변고가 생겼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그녀는 성격이 완전히 변했고 설탕과의 연락도 끊기게 됐다. 셋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공염불이 됐다.\\n그때 설탕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고독함을 느끼게 됐다. 「선경」의 진면목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n이후에 다시 만날 인연이 아니더라도 그녀는 과거의 친구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었다. 바로 이때 설탕은 책에서 연금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n설탕은 아직 「선경」의 입구를 찾지 못했지만 「선경」의 창조자가 될 기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n그녀는 「생물 연금술」을 연구하며 강렬한 호기심과 끝없는 열정을 모두 쏟아붓게 된다.\\n하지만 그녀는 누구에게도 「선경」과 우정의 비밀을 언급한 적이 없다.\\n「선경」이 이야기 책에서 튀어나오게 된다면 친구도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1495325352":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500178088": "허니캐럿그릴 요리하기",
"1517871784": "환형 참새·물",
"152639144": "시골 찻집",
"1532958376": "페이몬",
"15383208": "나자파린",
"1559518888": "페이몬",
"1568645800": "됐어,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까 최근에 무슨 괴담이 있었는지 빨리 말해봐…",
"1569171112": "페이몬",
"157883048": "초롱초롱한 눈사람 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처음으로 이런 눈사람 눈을 만든 아이는 친구 중 가장 똑똑한 엘라를 본따 이 눈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모양의 눈사람이라도 이 눈을 붙이면 비범한 두뇌를 가진 믿음직한 눈사람으로 보인다",
"1581717160": "잠깐… 이봐!",
"1677000360": "출력 설정",
"1696813736": "이번 도전에서 엄동의 가시를 3개 파괴했습니다",
"170332125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747693224": "섬 어딘가에 식물과 결합한 북이 있습니다. 이 특별한 북을 사용하면 일부 산의 높이를 바꿀 수 있는 듯합니다…",
"1798463144": "멍한 아란나라",
"1818182312": "아란나킨",
"1850853032": "망서 객잔 스타일의 카펫. 휘황찬란한 금색과 심플한 무늬로 열정적이고 화려하며, 우아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객잔 입구에 배치했다",
"1854892712":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8556584": "사람들은 그의 모험담을 노래로 전했다",
"1860446888": "마죠리의 장사가 성공하길 기다리다가...",
"1903932072":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912687272": "하이얌의 병력표",
"1918881448": "카메이 무네히사가 요리를 시작한다…",
"1967952552": "팔각 초롱-「운수대통」",
"1984908968": "이럼 다 됐겠지! 이제 한 곳만 남았어!",
"2011567784": "「나지막한 찬란」",
"202589864": "난이도 기초 점수",
"2045498024": "페이몬",
"2057211560": "페이몬",
"205742760": "방문 신청 ({0}s)",
"2077657768": "화분대·바람의 송가",
"2078313128": "이잔",
"2080996008":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106432168": "파랑 참새",
"213971624": "페이몬",
"2171574952": "보게나, 이 망토에는 아주 긴 이야기가 있는데…",
"2172045992": "무기가 뒤얽힌 두 사람은 전장 먼 곳을 보지 못했다…\\n전장 먼 곳에서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천지를 관통하는 자색 번개는 보이지 않는다.\\n그건 눈앞이 순간 새하얘지는 섬광이며…\\n굉음 속에서 모든 걸 뒤집는 파동이다.\\n공중에 던져진 것처럼 방향을 구분할 수 없는 몸.\\n그리고 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뇌폭…",
"2179627688": "페이몬",
"2207265448": "젠장! 이 나쁜 놈들, 수메르에서 썩 꺼져!",
"2213862056": "얼마 후",
"2237289128": "「핑핑퐁퐁 열매」의 효과를 사용해, 누적 20개의 마구 자동 반격하기",
"2301568680": "다양하고 기발한 장난감들이 진열된 노점. 그중 연의 인기가 가장 높다.\\n전설에 의하면 천암군이 편지를 보낼 때 연을 사용했다고 한다. 큰 사이즈의 연은 무거운 물건을 달고 올라가 순풍을 타고 물건을 배달했다고 한다. 따라서 가벼운 몸무게에 바람의 날개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는 연을 날릴 때 사고에 대비해 부모님이 동반해야 한다.\\n이외에 총무부에서는 비운 언덕과 옥경대에선 빠르게 연을 날리는 것을 규정으로 금지했다",
"2304259752": "옅은 바다에서 가끔 보이는 해양 생물. 마치 물속의 부채 같다. 말린 후에도 「적향생」은 여전히 맑고,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머리색과 비슷하다. 그래서 와타츠미섬의 주민과 저항군은 이 식물에 존경심을 품고 있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 「아라히토가미 무녀」 본인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며 난색을 표한다",
"2341018280": "추천: 수메르 숲 벌목",
"2346615464": "보라색 비단 같은 히비스커스. 꽃의 단가가 아주 비싸기 때문에, 이 꽃으로 염색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자",
"2368391848": "소몽",
"2368963240": "사라에게 식사비 전달하기",
"2400446120": "길시가 되어 때에 맞춰 강림한 선인의 몸은 아무런 생기가 없다",
"240517800": "엘라·머스크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2418410152": "페이몬",
"2431254184": "악룡이 말한 기한이 지나려 하는데, 난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구나",
"2444397224": "아마이누",
"2450603688": "페이몬",
"2497449640":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255107242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2587667112":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61230248": "순찰견",
"261621416":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62409488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2625266344": "페이몬",
"2642713256": "투트모세 멤버",
"265296552": "와카야마 케이스케",
"2672583336":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2684400296": "페이몬",
"2685016744":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스테이지 특성 보기",
"2689750696": "응광이 상승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2696020648":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708092584": "보물 사냥단 두목",
"273107421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7641512": "평판 등급: Lv.2",
"2773855912": "오토마톤 전선",
"2788086440": "진과 대화",
"2809519784": "페이몬",
"281089706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2819393192": "카베",
"2860701352": "흠흠, 그나저나 어떻게 눈앞의 「반건」을 해제할지는…",
"2881711784": "츠루미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이 나무는 뇌조가 쉬어간 나무이기에 「공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서목(栖木)을 만지면 나무가 품은 힘이 세 개의 깃털 모양으로 변해 날아갑니다. 흩어진 힘을 찾으면 「공양」을 마칠 수 있습니다",
"2930945704": "의석 지반-「원대한 구상」",
"2936780456": "일으켜 세우기",
"2966591144": "근데 아란나라의 곡은 너무 복잡해! 연주한 후 한참 지나서야 진행이 돼…",
"2972582568": "츄츄족 뿔이 달린 솥",
"3017497256": "「푸른 하늘의 오후」",
"3017792168": "「스테이지」 1판의 플레이어는 최대 2명입니다. 다인 「스테이지」 플레이 시, 건설할 수 있는 기관 수량은 스테이지의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합니다. 동시에 플레이어마다 「스테이지」에서 일정한 비율로 각자의 「기술 포인트」를 획득하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n「스테이지」 시작 후, 지정 위치에 다양한 기관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기관 건설에는 「기술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플레이어는 스테이지 내의 적을 처치하고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관은 철거하면, 「기술 포인트」가 플레이어에게 반환됩니다",
"3022561960": "페이몬",
"30604591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094720168": "「한가할 때 들이키는 시원함」",
"3115493032":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3131592360": "화염의 삼족 로봇·위축",
"3184561832": "임령의 의뢰 완료",
"3187443368":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211617960": "악룡은 잠시 쉬기 위해 낙원에 내려앉았다",
"3272174248": "페이몬",
"328229544": "이 정도면 충분해. 정말 고마워! 난 이제 고쳐야겠다",
"3290818216": "「경책 산장」이 바로 옆에 있어. 거기 가서 이 일에 관해 물어보자",
"3383268008": "현지인이라면 여기에 뭐가 기록돼 있는 건지 알지도 몰라",
"3399410344": "채색용 기울어진 도석",
"3409381032": "수줍은 몬드의 「메인 꽃」. 저녁노을 아래에서, 마음에 둔 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소녀가 발을 살짝 들어 먼 곳을 바라보는 것만 같다",
"3410095784": "불똥 조금만 있어도 활활 타오를 거고 바람 조금만 있어도 훨훨 날아갈 거야",
"3428589224": "속세의 주전자",
"3437540008":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500423848":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3521411752": "터치스크린",
"3537695400": "하지만 완전하지 않은 건 못 알아보겠지",
"3580021416": "눈사람 머리-「즐거움의 법칙」",
"3586809512": "파리드",
"3591152296":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60348328": "이러면 정확한 「언령」을 획득한 거지? 돌아가서 해보자!",
"3619396264": "페이몬",
"3650846376": "페이몬",
"3670193832": "우리 앞으로 어떻게 온 거지…정말 이상해",
"377553576": "금색 무늬 나비 날개 화기",
"3782867624": "연꽃받침은 다소 씁쓸한 맛이긴 하나, 뒷맛은 상큼하고 달다",
"3806551720": "음… 여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어. 어쨌든 이 검을 가져가서 보여주자",
"3838154408": "할말 없음",
"389210792":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925564072": "보아하니… 풀 원소를 사용하는 게 맞는 것 같아!",
"3978239656":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4009711272": "과채 장사꾼의 피로",
"407810218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4090850984":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4098529960": "히로유키와 오오쿠보는 자리를 떴다…",
"4106117800":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4142169768": "낡은 소나무 울타리",
"4150766248":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4251475624": "페이몬",
"4289183400": "빙글 얼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432172712": "토마는 창끝으로 화염의 힘을 피워내며 전방을 향해 돌진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몸을 보호하는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를 소환하고, 발동하는 순간 토마에게 불 원소를 부착한다.\\n방패의 피해 흡수량은 토마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타오르는 우명의 방패는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불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방패의 남은 피해 흡수량은,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 갱신 시 중첩되며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n\\n방패의 피해 흡수량은 토마의 HP 최대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할 수 없다.\\n\\n타향에서 온 이방인이 이나즈마의 창술을 익히기 위해선 뜨거운 정열로 가득 차있어야 한다. 토마의 목표는 「빠른 습득」과 「창술의 달인」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수호」의 신념을 지닌 토마는 적을 방어하는 기교와 갑옷의 특성을 자신의 창술에 녹여냈다",
"434248360":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팔다리의 짙은 털색이 장화 같아서 얻은 이름. 장화 족제비는 다른 동류에 비해 겁이 많고 신중하다. 살금살금한 동작은 오히려 「장화 신은 족제비」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 따라서 티바트 대륙엔 이 수상한 동물에 관한 기묘한 전설이 많다.\\n들리는 소문으로 포동이는 아이들과 친구가 된 「장화 족제비」를 본 적 있다고 한다. 이런 족제비들은 정말로 장화를 선물로 받아, 아이들의 움직임을 따라하기도 하며, 그럴싸하게 두 발로 걷기도 한다고 한다",
"522381992":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565098152": "보물 같은 건 없었네…. 헤헤, 설마 이 모닥불이 정말 「소원을 들어주는 모닥불」인가?",
"581441192": "도전 소모 시간<260초",
"589296296":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597959336":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64591837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645935784": "다 처치했어?",
"649802408": "단단하고 촘촘한 석재를 이어붙여 만든 바닥. 석판의 배치가 유동적이라 하중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도로포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n윤이 나고 단단한 석재는 리월의 전통공예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자갈과 모래로 주조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제작비 역시 저렴해 대륙 각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n편리한 교통은 상업 발전의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큰 기회를 주기도 한다",
"674582184": "선가 호박-「강렬한 주견」",
"71333544": "타이나리",
"741675688": "여러 권의 실용서가 겹겹이 쌓여 있다.\\n배낭 속의 책은 처음에 아무리 깔금하게 정돈을 해도 산 넘고 물 건너 배낭을 벗으면 여기저기 흩어지기 일쑤다. 매번 다시 정리하는 모험가들은 체념했다",
"743478952": "「빛나는 나무」\\n기이한 형태의 식물로 수명이 매우 깁니다. 대다수의 교목과 구조가 달라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강력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우림과 사막에서도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n「빛나는 나무」를 벌목하면 「빛나는 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751142568": "취객 일화·Ⅱ",
"801191592": "초록뿔 도마뱀",
"805367464": "해등절 이벤트 기간, 혜심에게 이벤트 한정 소재를 제출하여 명소등 건설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명소등의 건설이 진전된다면…",
"807039656": "연무 비경: 뇌명 폐허 IV",
"811757224": "페이몬",
"825850536":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827724456": "골목",
"828999336": "바금 우리가 산에서 내려오면서 봤던 그 벽화 말이야, 이 연못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872773288": "페이몬",
"967776936": "코코넛 숯탄 전병",
"976690856": "보수는 여기 있어",
"1000543643": "큼, 크흠, 아무튼 다들 알다시피 내가 몬드에 돌아가지 않은지 한참 됐거든…",
"10048923": "「여름 한정 포도 주스: 1모라에 2병」",
"1036180891": "은폐·근검절약",
"1110614427": "나가요시",
"1157292443":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바람의 길",
"1190702491": "전혀 이상하지 않아…",
"1226411419": "에이",
"1243636123": "바네사 님의 이름이 새겨진 사자 이빨 펜던트, 바네사 님이 주셨던 기사 훈장…",
"1275312539": "상대방의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할 수 없어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1280942491": "와! 그럼 네가 바로…",
"1308929435": "보니파츠",
"1334328731": "버섯이랑 고기는 옆에 있는 나무통에 있으니까 「버섯 닭꼬치」를 한번 만들어봐",
"1417779611": "음, 이 돌덩이가 뭔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누가 귀중한 걸 숨겨 놓은 건 아니겠지?",
"142915995": "페이몬",
"1488096667": "메시지",
"15309060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0}pt 증가한다",
"1612133787": "콘텐츠 안내",
"162187675": "정말 처참하네",
"1646410139": "어떤 자료든 열람하고 싶으면 도서관으로 와",
"1672566171": "…도 부족하겠죠!!!",
"1683244443": "취한 사람들 틈에 섞이면",
"1766141339": "유언비어를 날조해 외국인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1770234267": "???",
"1818414491": "좋아, 한 번 해볼래",
"1819583899": "에마",
"185096603": "우인단·스베트로바",
"1864344987": "Maiden's Longing",
"1876418971": "???",
"1893343643": "에너지 주입 바늘",
"1917500827": "루냐",
"1957016987": "코어",
"1969772955": "엥?! 아… 뭐… 뭘 하려는 거야! 이런 정도의 원소력이라니…. 너 설마…",
"2009245083": "나도 스네즈나야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라고. 난 굴복하지 않아!",
"2021724571": "오오시마",
"2051761563": "보니파츠",
"2104039835": "칠엽 적조의 비밀주",
"2166409627": "답글",
"2198582683": "???",
"2235810203": "에보시",
"2283089307": "백야의 전조자",
"2287719835": "바람의 시인",
"2309003675": "응광",
"2386555291": "현재: {0}개",
"238748059": "우산의 그늘",
"2433030555": "일곱 신의 관계가 전부 좋을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다른 신들의 「신의 심장」을 빼앗을 계획을 짜고 있을 줄이야…",
"2467584411": "주바이르 극장 광고판",
"2481178011": "「쿠죠 카마지, 쿠죠 마사히토 두 분을 도와 집안일을 하고, 쇼군님이 통치를 보좌합시다」",
"2517537179": "요리 개수",
"2526059931": "???",
"2534718875": "시간 있으면 조사하는 것 좀 도와줄래?",
"2559783323": "너, 전혀 안 듣고 있었구나…",
"2650513819": "비행 마스터",
"2696237467": "우인단과 엮이는 건 최대한 피해야 돼. 아무 상관없는 여행자라고 해도 녀석들과 엮이는 건 위험하니까",
"2717529499": "그럼 나한테 화려하게 패배할 때까지 합법적이고 자유로운 비행을 즐기라고",
"2724779419": "기초 공격 빈도",
"2727594395": "정말 남이 하는 일을 존중할 줄 모르는 놈이군",
"2738963867": "중단",
"2739743131": "손님,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방문해 주세요. 리월항에 계신 지인분들께도 입소문 좀 내주세요. 우정을 응원합니다!",
"2740396443": "바샤",
"2752616859": "각 층 폭약통의 최대 수량이 15개 증가한다",
"276814235": "「아카디아 유적」에 대해",
"2778834331": "음…",
"2804865435":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824356251": "Illuminated Coral Palace",
"2911473051": "에이",
"2921122203": "메시지",
"294105499": "번개 해머 돌격대",
"3015934363": "에이",
"3055265179":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증빙서류를 준비하신 후, 카미사토 가문에서 관련 수속을 신청해 주십시오",
"3071377819": "이 발자국은——",
"309235099": "미개방",
"310746523": "포롱이",
"3128845723": "페이몬",
"3146461595": "삼상 생물",
"3151956379": "메시지",
"3156167067": "아하~ 수녀 누나가 뒤도 안 돌아보고 갔어",
"3187887515": "나가기",
"319058331": "단장 대행이 너희들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아. 같이 기사단 본부로 한번 가줬으면 해",
"3193071003": "비단 속 난초",
"3218137499": "파티 내 1/2/3/4가지 원소 타입의 캐릭터 존재 시, 야란의 HP 최대치가 각각 6%/12%/18%/30%만큼 증가한다",
"3226300827": "그게 무슨 기술이야!",
"3234486683": "In a Harmonious Atmosphere",
"3244650907": "넌 그냥 아무 생각도 없잖아…",
"33045915": "「원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단어야…",
"336752027": "???",
"3379482011": "모나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추가로 모나 원소 충전 효율의 20%만큼 상승한다",
"3409274267": "토벌 보상",
"3409632667": "모든 적 처치하기",
"3509048731": "총무의 공지",
"3592039835": "몬드와 스네즈나야의 충돌은 사실 7개국과 일곱 신의 충돌이라고 봐도 돼",
"3631567259": "장생",
"3638006171": "불빛? 설마 신의 눈인가…",
"3657210267": "내일 밤 약속, 시간 잊지 말게",
"3678918043": "풍토가 안 맞는 탐사 조장",
"3680320923": "원소 도가니",
"3688899995": "만약 날뛰는 마룡을 처치하지 못한다면 몬드성의 방위는 우리 「우인단」에게 넘기셔야 할 것입니다",
"3755244955": "비행 마스터",
"3794966939": "모든 적 처치",
"3813788059": "몬드의 술은 바람의 신이 주신 선물이야. 제대로 음미할 줄 모른다면 안타깝지",
"3835453851": "「우파쿤달라·우누·미토노」",
"3842512283": "같이 적을 방어하지 않아 화난 모양이야…. 그럼 난 먼저 가볼게",
"3850267035": "루냐",
"3873699227": "스테이크",
"3875382683": "산톤",
"3895057819": "1·1·1",
"3909402011": "……",
"3940970907": "에일로이가 빙결의 설야의 코일 효과를 획득하면 에일로이의 공격력이 16% 증가하고,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942821275": "귀적의 사원",
"4042368411": "의뢰 요청:\\n전에 용병 일 하는 친구한테서 들은 얘긴데, 어떤 도금 여단 무리가 아무런 제지 없이 수메르성 근처까지 도망쳐 왔대.\\n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면, 도금 여단이 어떤 짓을 벌이게 될진 뻔하지. 놈들은 수메르성의 치안을 심각하게 위협할 거야!\\n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30인단」이 사람을 파견해서 그 녀석들이랑 협상 좀 해줬으면 좋겠어",
"4087855515": "1개의 무상의 원소를 처치하고 코어 동력 {0}개 획득하기",
"4099623323": "공격",
"411685275": "강철궁",
"4119252379": "별을 찾는 여정",
"4127394203": "페이몬",
"4139381147": "네쓰케 외에도 부채, 종이 우산, 장기, 바둑, 바마 가면, 가정용 도자기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부 저렴한 가격에 주문 제작할 수 있습니다, 품질은 보장드립니다!",
"4143196571": "글쎄…",
"4151279003": "「돔·사다」",
"4155025819": "오늘부터 막부는 산호궁 측과 같이 힘을 합쳐 재건과 개발에 힘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87614619": "???",
"4193089947": "카츠라기를 벤 나가마사",
"4197758363": "뱃사공",
"4233058715": "잔열",
"4243595675":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 완료 {0}/{1}",
"4254078363":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4270494107": "으… 여기서 전투가 벌어지면 행인을 다치게 할지도 몰라. 어서 쫓아내야 해!",
"471950747": "「오래된 명문」",
"571797915":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어",
"594604443": "파손된 기록",
"597991835": "백야의 밝은 달",
"623494555": "견고함 파괴",
"638786971": "대형 장식",
"639538587": "홀로 남은 번개 치친 술사",
"669139355": "???",
"67498395": "꽁꽁얼음",
"676323739": "???",
"715721115": "메시지",
"750153115": "해당 미끼를 전부 사용했습니다. 미끼를 변경하시겠습니까?",
"878693787": "그?",
"927497627": "기묘한 소리",
"938550683": "와이너리의 북서쪽에 몬드에서 가장 좋은 서리꽃 생산지가 있어. 주변 지역에도 서리꽃이 조금씩 자라지",
"965774747": "우와…",
"991033755": "체프카",
"99463579": "불굴",
"1019376917":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바위 처치하기",
"1020444949": "바람맞이 산의 지형이 바뀔 정도로 강한 자였어!",
"1033756949": "우베",
"10402777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둥근 과일 수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85020437": "원소 가루는 황해의 유적 근처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1108160789": "개삼이",
"1109231893": "그, 그렇지 않아요. 나중에 정말 기사가 된대도…",
"1115109653": "어떤 용도?",
"1124973845": "설마… 참새가 모노클을 물어간 게, 둥지를 틀려는 걸까요?",
"1188920597": "「내년엔 위대한 모험가가 되길!」",
"1198009621": "위연",
"120150293": "전혀! 내 나쁜 운이 아버지들한테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 말고는 엄청 즐거워!",
"1221636373": "사실 무알코올 음료도 괜찮아…",
"1224957205": "벤티",
"1274560789": "명함 스킨.\\n리월의 구름과 바위의 고요함을 보아라",
"1302673685": "소백",
"1344435477": "요괴들의 기억이 모여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웃음 짓는다. 그들이 편하게 떠날 수 있도록 경건한 마음으로 미코를 따라 큰소리로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이나즈마성 내에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을 믿는 모든 독자도 함께 주문을 외운다. 사람들의 축복 아래 이곳에서 용감하게 전투하던 그들이 자유롭게 떠나기 시작한다",
"1345117461": "방금 「요마」와 관련된 단서인지 아닌지 되게 쉽게 분별하던데, 정말 경험이 풍부한가보구나",
"13556400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캉스 과일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382253845": "이 비경은 지맥의 열매 에너지의 자극으로 인해 도전 지역을 점점 침식하는 「플라즈마 역장」이 형성됐고 플라즈마 역장에 있을 경우 벼락에 맞게 된다",
"1401312533": "음… 과연 디오나의 조수다워, 시대를 앞서가는 술을 만들다니…",
"1413087509": "잔여 오픈 횟수가 부족합니다",
"1428982037": "배가 되는 이익",
"1443816725": "페이몬",
"1446160661": "케이반이 이번 낚시용 미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일몰 열매 1개와 밀 1개다. 또한 케이반의 말에 따르면 특별한 곳에 가서 「뚠뚠 복숭아」 3개를 채집해야 한다…",
"1478513941": "자가 적응 기능을 갖춘 장력 안정 장치. 낚싯대에 장착하면 낚싯줄의 장력 파동을 안정화하여 낚시를 도와준다. 안정 장치는 각종 어류의 몸부림 정도를 자동으로 기록하며 데이터가 많을수록 안정 효과도 좋아진다.\\n\\n원형은 폰타인의 한 발명가의 쓸모없는 작은 발명품에서 비롯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사용되지 않다가 폰타인 낚시 협회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 뒤 몇 번의 개조를 거쳐 지금의 낚싯줄 안정 장치가 완성되었는데 완성품이 세간에 공개되자마자 대다수 회원의 인정을 받으며 점차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갔다.\\n특히 스네즈나야에서의 홍보가 성공적이어서 어떤 집행관님의 큰 애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14868472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4700053": "왜 그러세요?",
"1570665749":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574469909": "비경 모험 완료하기",
"1590479125": "원홍",
"16043492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푸른 빛으로 빛나는 무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13731093":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728050453": "페이몬",
"175357262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1753826581": "지맥의 꽃이 시들었습니다",
"176101653": "탈리에신의 선물 획득하기",
"1799432469": "합성 획득",
"1864597781": "고로가 이로도리 축제에서 코코미의 부탁으로 동화책을 구매할 때 받은 여우 인형 증정품. 그 후 고로는 같이 책을 사러 가준 답례로 여행자에게 인형을 선물한다.\\n인형을 보면 고로가 「여우」라는 두 글자를 들을 때마다 모든 꼬리 털을 바싹 세우던 장면이 생각난다",
"1866879253": "빅트로는 그 상자를 천풍 신전 근처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며 상자에는 원소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단서를 쫓다 보면 상자를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874436373": "무척 기쁘지만, 장을 보거나 일을 보러 밖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곤 해요…",
"187807259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898161429": "좋아. 각자 흩어져서 찾아보자",
"1945733397": "그… 그래도 술집에서 서빙하다 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책에 자주 나오는 운명처럼요",
"19892661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96107029": "그래, 네가 하는 게 좋겠어",
"2010714389": "「스탠리의 기묘한 모험」은 몬드에서 진짜 유명해요!",
"2065326357": "설마. 저분이 아까부터 안에 무서운 게 있다고 강조한 걸 보면, 아마 아주 지독한 요마일 거야",
"2105188629": "(술에 소량의 슬라임 응축액을 넣고 잘 저은 뒤 잠시 기다린다…)",
"2105649429": "길드는 관례대로 진귀한 이석들을 공유하는데, 그중 원소의 힘이 담긴 것들도 있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불타오르는 마노 조각\\n·순수한 청금석 조각\\n·자라나는 비취 조각\\n·승리의 자수정 조각\\n·자유로운 터키석 조각\\n·서늘한 빙옥 조각\\n·단단한 황옥 조각",
"2108371221":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역시 이곳의 특색 요리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술안주로 딱이죠",
"2209241365": "매일 하찮은 의뢰를 해결하는 것처럼 보여도, 큰 사건이 터질 때면 반드시 너희들이 나타난다고 말이야!",
"2216367381": "벤티가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시편. 앞의 2편과 합치면 연애시가 된다.",
"2225116437": "뭐가 떨어졌어",
"2233214229": "#음… 그럼 {M#오빠}{F#언니}가 가서 돈이 되는 물건을 좀 구해다 주세요",
"2261368085": "「{0}」 임무 완료 후 「{1}」 개방",
"23117202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푸른빛 싱그러움- 『맑고 차가운 샘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1654677": "우인단 궁노수1",
"2321125653": "야자다하 연못의 남쪽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232634190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33840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아삭한 달콤함 속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415595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353411349": "아가씨가 이런 솜씨와 품격을 가지고 있었으니 흘호암의 주민들이 노엘 아가씨를 진짜 기사로 착각하는 건 당연합니다",
"2366273813": "정말이야? 그렇다면 너무 영광인걸, 하하",
"23924175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대나무틀 술단지-『달을 기다리는 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08123669": "「우연」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린 거지…",
"2486228245":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과열된 기름으로 까맣게 그을린 생선 껍질이 흰 소스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흑백이 분명하다. 생선 껍질은 포기하고 생선 살코기를 한입 베어 물면… 잠깐, 이 신맛은 대체 뭐야?",
"2486847765": "다음 날까지 모모요는 일을 계속해야 하니 이 시간에는 역시 그녀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2567491861": "부랑인",
"260904213": "아 참, 드시고 싶은 게 있다면 언제든 말만 하세요…. 제가 준비해드릴게요!",
"2656139541":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2665163029": "레이저의 「천풍의 술」은 순조롭게 밀봉했다. 와인 축제는 곧 성대한 건배 의식을 맞이할 것이다…",
"2669613333":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2680677653": "별의 질주",
"2689008917": "감금의 저주",
"27017493": "진수의 숲에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도울 수 있는 하나치루사토의 「옛 친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이한 외침이 들려오는데…",
"270378261": "정말 축하해",
"2730909973": "많은 문을 통과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2731202837": "캐릭터 돌파 소재.\\n「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어…」\\n「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았어. 현자와 어리석은 자, 무녀와 용사, 인형과 신상까지…」\\n「모두의 흥겨운 춤에는 우주의 모든 것이 담겨 있었지. 『생명』은 언제나 목적이고, 『지혜』는 수단이야」",
"274596117": "특성 육성 소재.\\n「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n간언은 정교한 생각을 동반한다. 사려 깊은 사람만이 겸손하고 명료하게 말할 수 있어, 현명한 이는 설득하고, 어리석은 자는 깨닫게 해 지혜를 강물처럼 흐르게 할 수 있다",
"2752298261": "전문가 어물전 점원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전혀 적합한 거래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초보자는 초보자 어물전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282973461": "블라드",
"285397269": "중요한 날에 받은 선물.\\n\\n별바다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곳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n\\n「첫 생일을 축하해. 7일마다 추천 요리가 바뀌고, 30일마다 달은 새로운 축복을 내리지. 다음 축하까지 대략 9,000시간이나 남았네!」",
"289366293": "제브라엘과 사마일은 아직 풀지 못한 과거의 원한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붐붐을 구하기 위해 절대 망설일 수 없다",
"2922721557": "(정말 무시무시한 냄새야…)",
"30037834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008102677": "마지막으로 스미다 씨를 만난 지 꽤 오래되었다. 그녀는 전에 그녀의 의뢰를 받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겠다고 얘기했다. 이나즈마성에 가서 스미다 씨를 찾아 상황을 살펴보자",
"3030896917": "주술 도구 접촉하기",
"3041194261": "구라구라꽃 뿌리에서 채취한 진흙. 아킴은 이걸로 뭘 하려는 걸까…",
"3041448213": "수메르성 밖에서 한참 조사하던 중, 갑자기 익숙한 모습을 발견했다…",
"3043043605": "남아있는 목제 병부. 과거 「결록음양료」에서 싸운 무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듯 하다.\\n「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진귀한 보물과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3065582869": "항아리 지식을 판매하는 사람 몇몇을 잡긴 했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했다. 항아리 지식에 관한 거라면 도리가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307440917": "혼자 가면 위험하니까 같이 가자! 이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문제없을 거야",
"3082531093": "(필사적으로 눈빛을 보내는데…)",
"3135212821": "코마키 할머니 얘기대로라면 와타츠미섬의 어느 동굴에는 「영초」에 가장 적합한 수원지가 있다…",
"3154514197": "얼음과자를 가져다줘서 고마워요, 차갑고 진짜 맛있어요!",
"3154601237": "소원의 묘",
"3175878933": "바사라 나무의 꿈의 경계에 들어온 것 같다. 그 속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바소마 열매를 얻을 수 있다",
"3192454421": "전… 아직 정식 기사가 아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입니다…",
"3206191381": "벤티와 함께 성당으로 가기",
"3214931221": "「바람 꽃의 노래」 전용 재련 아이템.\\n풍차와 바람의 꽃을 상징하는 정교한 장식품, 「바람 꽃의 노래」의 활 부분을 장식한다. 「바람」은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끝없이 돌아가는 풍차와 잔디에서 흔들리는 꽃은 몬드의 대지와 생명을 보살피는 「보이는 바람」이다",
"3221254421": "길에서 보물 사냥단을 만나서 여기까지 끌려오게 될 줄은 몰랐어요…",
"3267825941": "「혼자 낚시하는 강설」과 「묵언묵소」 클리어하기",
"327664917": "희귀한 물고기가 서식한다고 알려진 수역. 오장산에 위치해 있으며, 선인의 거처 주변에 위치한 탓에 낚시 포인트로 등록되지 않았다",
"3311768853": "다이루크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323637013":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35665941": "커서 성당에 들어간 건 제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어요",
"3361877269": "너무 귀찮게만 안 하면 뭐",
"3373890837": "그럼 전 속삭임의 숲에 가서 달콤달콤꽃을 구해올게요. 여행자님은 석문 쪽에서 절운 고추를 구해주세요",
"3391892757": "사실 오늘은 터너 씨의 기침약에 쓸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야 하기도 하고, 또 혼자 있고 싶기도 해서 여기로 왔어요…",
"3410803989": "혹시, 상아라는 아가씨를 본 적 있니? 그녀는 조석이라는 선원을 계속 기다리는 것 같았어",
"3451479317": "베일",
"3481711893": "항아리 지식과 접촉하자 엄청난 양의 기억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온다",
"3500302613": "몽몽",
"3523985685": "베르메르를 도와 그가 원하는 풍경 얻기",
"3530175765": "여진",
"3555926293": "모험은 무조건 직진",
"3588741397": "있긴 있었는데…",
"360380693":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여타 동종과 달리 부레 가시고기는 말라붙은 늪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다. 아가미뿐 아니라 비늘이 퇴화한 피부로도 호흡할 수 있는데, 이는 양서류 특징에 더 부합해 불청객인 낚시꾼 외에도 가시고기 과에서 제명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다",
"3612814613": "실망",
"3615068437": "수계 늑대 무리의 신체 조직.\\n이 세계가 허용할 수 없는 이러한 신체 일부는, 비정상적인 생명체가 처치되어 버린 후에 세계에 남아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3635813653": "아아!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
"3639738645": "우주를 개척하는 에너지 결정.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 속의 별마저 밝힐 수 있는 잠재력과 희망이 모여 만들어진 결정체이다",
"3643384085": "네 「양의 체질」이 걱정돼",
"3660517653": "테이블 관찰",
"3661631765": "선배님이 추천한 가게는 어떨까요? 살짝 기대돼요…",
"3707345173": "그럴 필요 없어",
"3712896277": "통행증 사용하기",
"372064533": "고마워… 난 괜찮아. 진작 예상했어야 했는데…",
"373176597": "페이몬",
"3752417557": "센 불에 볶은 요리. 훈제고기의 품질은 좋지만, 너무 짜 금어초를 먹든 송이버섯을 먹든 짠맛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3781028117": "숲의 책",
"37873554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소모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3795980565": "그럼 우리 더 안쪽으로 가서 저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리자",
"3855121685": "생존 수칙?",
"3903422741": "믿음직스럽다니… 아직 한참 멀었지만… 열심히 노력할게요!",
"390564379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허브」로 성장한다",
"3958499605": "근데 아직도 안 돌아왔지 뭐야. 진짜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걱정돼",
"3966360853": "일반 공격·죄를 삼키는 여우령",
"3976898837": "페이몬",
"39849237": "소박한 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끓는 물에 금어초, 두부, 연밥을 넣고 푹 삶는다. 좀 그런 모양새 때문에 「진주비취백옥탕」이라고 비웃지만 사실 가장 흔한 집밥이다",
"3988140309": "게틀린드",
"40043420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11610389": "음… 도마뱀 꼬리 15개, 나비 비늘가루 7세트…. 아, 개구리 피부 점액 1병 말고는 다 준비됐어",
"4031171861": "엥? 그, 그야 당연하지! 「캣테일」은 술집이니까 고양이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내 칵테일의 들러리일 뿐이야",
"4052832533": "이오탐이 죽음의 땅에 갇힌 듯하다. 이오탐을 구하기 위해 라나는 거침없이 죽음의 땅으로 뛰어들었다. 두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406833429": "오백여 년 전의 《유낙재육미호전》에서는, 엽산과 유이도 단독 스토리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이의 도움을 바라고 있는 입장이다",
"4098371861": "심오하고 영롱한 주사위",
"4119930133": "진짜~? 이제 더 이상 내 그림자랑 안 놀아도 되는 거야? 그럼 우리 숨바꼭질하자, 숨바꼭질!",
"4190019861": "과거의 바나라나에 들어가기",
"4252910869": "유사쿠",
"428747803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Hustle and Bustle of Ormos」",
"4413606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탕수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73051413": "{0}시간",
"499942677": "다행이네요. 흠, 이런 음료를 만들려면 신선한 절운 고추와 달콤달콤꽃이 필요한데…",
"514737429": "아이템 오류",
"559901973": "적왕의 무덤 깊은 곳",
"563932437": "약심 할머니가 걱정하고 계세요",
"569355541": "찰나의 계뢰",
"589116693": "임무 보상",
"697845013": "무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무속성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708944149": "#헤헤, 어쨌든 잘 부탁해요, {M#형}{F#누나}!",
"757894421": "하지만 계단을 일일이 내려가면서 낙엽을 쓸어야 하는데…,생각만 해도 피곤해",
"81564949": "타카츠카사 스스무",
"833315093": "소등 퀴즈",
"836945173": "파손된 기록",
"878853397": "하지만 둘 다 시키게 되면, 영양학적으로 건강하지 않습니다",
"887452949": "당신이 응광을 위해 만든 일정표, 자질구레한 것 없이 간단명료하게 적혀있다",
"898965781": "시문의 단서를 분석해 보면… 「취한 채로 버림받은 폐허를 바라보니」는 아마도 먼 곳에서 이 폐허를 바라본다는 뜻이고… 「옆으로 누운 붉은 나무의 그림자가 또다시 기우네」는 아마도 「붉은 나무」와 「그림자」가 관련 있을 거고… 「하늘이 잠들고 해가 바다에 가라앉을 때까지 꿈을 꾸니」는 아마도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다…",
"922439957":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석문을 지키는 동료들과 함께 체포에 관한 걸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 분께선 준비가 끝나시는 대로 석문에 오시면 됩니다",
"923034901": "쵸지",
"939514133":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945293589": "한학",
"956922133": "응광의 예복 코스튬. 군청색의 긴 치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복사뼈에 달린 나비 날개는 경쾌한 느낌을 더해준다",
"965736725": "보통 이 정도 레벨의 의뢰를 받으면, 마음속으로 포기하고 싶단 생각을 하지만 말야…",
"980485397": "저의 최고 기록은…",
"982126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영롱한 보물병-『여문 보리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05327507": "#푸르시나 볼트는 아주 정밀한 장치이지. {NICKNAME}, 운송할 때 반드시 조심해야 해…",
"1009510547": "페이몬",
"1024898195": "포롱이",
"1060316307": "???",
"1060929683": "아하, 우인단이였구나. 들어본 적 있어!",
"1088395411": "「바텐더, 오늘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니까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음료를 마시고 싶어…」\\n「그런 음료는 없어」\\n「이봐, 그렇게 불친절한 바텐더가 어디 있어! 」\\n「페이몬, 넌 손님이 아니잖아」",
"1099790483": "그래…",
"1216299155": "「염원」 완료 후 개방",
"1231624339": "에이",
"12749971": "「집에 성가신 손님이 왔는데 맛없는 음식을 대접해서 쫓아내고 싶어」",
"1344792723":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1353986195": "반대 의견이 있는 분들은 간조 봉행부에 보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413066899": "???",
"1514094739": "천 개의 새벽이 부르는 노래",
"151875731": "우화 이야기 같네",
"153806995": "그래, 넌 지금 엄청 화가 난 거야!",
"1578829971": "「만국 상회의 문은 언제나 이방인 여행자들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1585064083": "홍보 게시판",
"1588536467": "심연 메이지·알브레히트",
"1652717715": "외교적으로도 「우인단」에 밀리고 또 보수적이고",
"16543891": "대체 어떤 사람일까? 시간 나면 광장에 가서 물어보자!",
"1693954195": "{0} 개 {1}",
"1806294163": "#암튼, 걱정 붙들어 매! 나랑 {NICKNAME}이(가) 도와줄게!",
"1867606163": "이벤트 기간에 부식의 검을 장착한 캐릭터는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합니다",
"1867865235": "몬드의 신진 영웅이 바로 앞에 있다니, 기사로서 정말 사기가 오르네",
"189999251": "「암상 찻집에 있는 그 여우 같은 여자 말이야, 대체 뭐야!? 저번에 재수 없게 그 여자랑 같이 앉았더니 돈을 전부 잃었다니까!」",
"193829011": "이것은 모험가 길드의 친구들이 유적에서 찾아낸 보물이에요",
"1946057875": "리사 아가씨에게 선물하는 건가요? 어떤 종류의 꽃을 원해요?\\n(리사가 좋아할 꽃의 품종을 고르세요)",
"1972328595":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1974041747": "「항상 보던 곳에서 모이지. 이번엔 그 모험가들에게 선수를 빼앗기면 안 돼!」",
"2068436115": "그리고 몬드를 위협하는 존재는 다이루크에게…",
"2092650643": "음… 엄청 돌직구인데…",
"2140167315": "너희처럼 착하고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을 알게 돼서 진짜 영광이야",
"2150509715": "사실 그도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
"21781651": "코어",
"2180548755": "아도니스",
"2187908243": "「오빠를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226122899": "「정의」",
"2248784019": "휴… 귀찮은 일이야. 반납기한이 지난 책들을 회수하러 가야겠어",
"2287194259": "「고기마루」",
"2300069011": "「그 책도 불쌍하게 됐네요. 여기저기 잔뜩 날려갔을지도 몰라요… 다시 찾는 건 아마 불가능에 가깝겠죠」",
"230933651": "포롱이",
"2367785107": "쿠죠 사라의 메모",
"2394637459": "아, 난 너무 성실해서 탈이야. 시인이 이렇게 성실하면 안 되는데",
"2411984019": "응광",
"2423090323": "에마",
"242317838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447579283": "오오시마 준페이",
"2453434515": "Fo-54221",
"2476183699": "나히다",
"2479117459": "아루",
"2512309395": "번개 같은 분노",
"2547103891": "풍선의 천적",
"2548331667": "「스카라무슈」",
"2551185555": "「잇신의 기술」 명검",
"2593904787": "몬드성은 안 돼. 만약 실패하면 엄청난 피해를 볼 거야",
"2617210003":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644446355": "미넘",
"2658995347": "응, 이 노래도 《바네사 전기》처럼 몬드의 사람들에게 전해지겠지",
"2686849171": "여명이 제공하는 불 원소 부여의 지속 시간이 4초 연장된다. 또한 효과가 지속하는 동안 다이루크는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2711865491": "???",
"2714974355": "도서관 사서로서의 번거로운 일은 이미 다 끝났어",
"2740063379": "우인단·나쟈",
"276741267": "응광",
"2836392083": "「야시로 봉행의 식량 창고는 아직도 넉넉할 텐데? 야에 미코 어르신, 관리 놈들한테 속으시면 안 됩니다!」",
"2938551443":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떠난다",
"3026098323": "응광",
"3089581203": "선택 확인",
"3160010899": "들어본 적 없는데. 미안,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3202346131": "낡고 오래된 집",
"3236581523": "수집 중",
"3237788819": "단장님 이미지와 너무 안 어울려…. 다이루크 어르신은 내 마음 이해되지?",
"3246461075": "응광",
"3298028691": "이벤트 기간에 부식의 검을 장착한 캐릭터는 적색의 돌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합니다.\\n또한 「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피해가 70% 증가합니다",
"3299819667": "「근래 해적들이 점점 더 말썽을 일으키고 있어. 양측의 탈영병들도 도적으로 전락했다고 하던데…」",
"3312878739": "떠오르는 샛별…? 아, 그게 바로 자네였군",
"3332312211": "다인 모드 상태에서는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3343613075":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376772243": "낙서 시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이 직접 엄벌을 내릴 것입니다!",
"3399648403": "전면 후퇴",
"3480405139": "물가의 까마귀",
"3497242771": "분명 몬드성에서 가장 뛰어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될 거예요. 스스로 장담했으니 분명히 그렇게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3574620307": "획득",
"3600222355": "???",
"3600814227": "「잇신의 기술」 명검",
"3673990291": "페이몬",
"3693834387": "「천사의 몫」에 대해",
"3748954259": "엠버는 자신의 직무를 수행했을 뿐이니까 부디 용서해 줬으면 좋겠어",
"3755004051": "페보니우스 장창",
"3904313491": "우리는 그냥 평범한 여행자야…",
"3936319635": "메인 꽃·후방 좌측",
"3953051795": "???",
"3981724819":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나무를 공격해 목재를 획득할 시, 25% 확률로 목재를 추가로 획득한다",
"4068738195": "응광",
"413334675": "서버 점검: {0}~{1}",
"4238295187": "플레이어",
"463091859": "「아버님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과 도움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거절의 말씀을 올려야 할 듯합니다…」",
"503236755": "죄목: 폭주족, 절도, 야간 집회, 장관 모함, 무고한 마을 사람에게 재물을 배포한 죄, 반역을 꾀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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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543443": "에이",
"548931731": "흥정",
"601607315":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613846163": "현세 강림",
"61572243": "Ra-71597",
"661146771": "페이몬",
"67634323": "영리한 버섯몬 대전",
"706797715": "「고기마루」",
"715368595": "열기",
"754941075": "트로핀·슈나이제비치",
"775124115": "「이도(離島) 사람들은 아직 딱딱한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 적군이어서 그런 거겠죠…」",
"796679315": "…정보 거래소 사람인가?",
"856082579": "류운차풍진군",
"867357843": "촬영 스팟 1곳",
"870281363": "골목의 매복자",
"940648595": "아란팔라",
"951111827": "페이몬",
"980056211": "사실 「바람 신의 눈동자」는 실체가 없는 존재야",
"1009269295": "…아,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버렸어요. 짠맛이 나는 물방울 떡이라… 음, 괜찮네요. 토마한테 줘야겠어요",
"1044313647": "파티 가입·첫 번째",
"1066664495": "4단 공격 피해|{param4:P}",
"1070429743":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I",
"10707830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07357231": "관상이요?",
"1112523311": "응광에 대해…",
"112828676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138496047": "그럼! 어디 보자…",
"1179399727": "……",
"11800274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818972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05071407": "아… 그분 얘기는 안 하면 안 돼? 아니, 대풍기관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그가 날 몬드에서 수메르로 데려온 덕분에 안식처가 생긴 거니까. 다만 수메르로 돌아오기 전의 그 「봉인」 과정만 생각하면… 윽… 목덜미가 찌릿해져…",
"12265180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39690799": "강공격 피해|{param9:P}",
"1258924591": "「절벽을 깎는 깃발」 발동 후,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1318597167": "「텐료 봉행」을 위해 일하는 쿠죠 사라는… 늘 근엄함을 유지하죠. 그녀와 다툰 적도 있지만, 그녀의 충성심을 부정할 순 없어요",
"1325638191":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 60초 내에 완료",
"1326073391": "내가 막 「신의 눈」을 얻었을 때, 그 할망구는 능청스럽게도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이 영원하길」이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몸에 물만 잔뜩 튀고 「수점술」에 아무 쓸모도 없더라고…",
"1329218095": "마지막 기념",
"1341432367": "원소 에너지|{param4:I}",
"1347868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78856495": "동료 HP 감소·두 번째",
"13923169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9510319": "구름바다의 신수",
"1425294895": "잘 가. 너도 너를 그리워하는 사람과 재회하길 바라!",
"1425899055": "선계 워프 포인트·복귀 지점",
"1427667503": "드래곤 스파인",
"1457142319": "…무슨 일이 생길지는 나도 모르지만, 아무튼 엄청난 일이 벌어질 거야!",
"1465222703": "선물 획득·세 번째",
"1467095599": "이상하리만큼 츄츄족에 집착하는 학자, 엘라·머스크라고 들어봤지? 그녀가 바로 내 언니야",
"14692911": "일반 피격·첫 번째",
"1471602223": "원소 에너지|{param4:I}",
"1478475311": "뭐 하세요?",
"148449839":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1488418351": "토마에 대해…",
"1533664815": "파티 가입·세 번째",
"1559182895": "장난은 여기까지",
"1568881199": "바르바토스에게 올리는 기도에 대해",
"1573805615": "야외 채집",
"1581519407": "원목 검",
"1601170991": "사냥 시작!",
"16092390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22725167": "HP 부족·첫 번째",
"1624375855": "지속 시간|{param4:F1}초",
"1630909999": "본명, 도액진군",
"1632148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16825062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168820177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696107055": "리월의 대부분 전설은 마신과 선인에 관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리월극엔 신선극이 가장 많죠. 최근 새로 공연 중인 《사원을 가른 신녀》처럼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인간들의 시대잖아요. 저도 제 분야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요. 제가 연기하고 싶은 건 세상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거든요.\\n이런 생각은 아무한테도 말한 적이 없는데, 묵묵히 들어줘서 고마워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는 전 정말 행운아예요",
"1717123631": "지속 시간|{param4:F1}초",
"1718591023": "잡담·돈벌레",
"1723264559": "네가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어. 차마 포기할 수가 없네",
"1724157487": "이 업계의 규칙은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거라 지켜야 할 게 많아요. 어떤 일은 저도 겉만 알고 깊게는 잘 몰라요. 근데 종려 선생님은 훤히 꿰뚫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전문적인 관중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1727940143": "검사의 꿈",
"1729316399": "3단 공격 피해|{param3:P}",
"1730987567": "아란가루의 낙서",
"1733774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46949679": "선물 획득·첫 번째",
"1757350447": "위회랑 비경 8층을 클리어 후 「회랑 비경」 도전 9~12층이 개방됩니다.\\n\\n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달의 위상에 변화가 생기고 연월 나선에는 새로운 보물이 나타납니다.\\n합삭의 때가 도래하기 전에 연월 나선 4층을 공략하면 안에 들어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814841903": "리월항",
"1817216559": "맞아요, 제가 도망쳐 버린 거예요. 정말 미안해요…",
"1822497327": "후후, 잘 봐! 화살로 폭죽을 쏘아 올릴 테니까!",
"1838724655": "몬드를 지키는 「봉화」를 우리 목숨처럼 여기면서 언제든지 몬드에 폭풍을 알릴 준비가 되어있어",
"186047023": "예로부터 지위와 자유는 둘 중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었지",
"1893578287": "동료가 이 근처에서 변이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1894080047": "요리 획득",
"1920144943": "「차 명인 유소」는 원래 내 사형이었어. 그는 고상하고 기품있는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지",
"1975096879": "강공격 피해|{param4:P}",
"1999591983": "단장 대행? 그쪽 가문과 내 가문은 숙적이야. 근데 개인적으론 공사가 분명한 분이지. 내 실력을 알아보고 날 기사단에 가입시켰지. 이런저런 기회도 많이 줬고. 그래서 복수할 때 좀 봐줄까 해",
"2017658415": "전 늘 여기서 갓윈을 기다려요. 그가 돌아오는 길에 츄츄족이나 심연 교단과 마주치지 않고… 우리가 하루빨리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2052398639": "대장장이 바그너 씨 알지? 담금질 말고도 술 내기라던가 주량으로 겨루길 좋아하는 분이야. 취하면 온갖 내기를 다 하시지…",
"2057147951": "지속 시간|{param4:F1}초",
"2082781743": "지금의 난 네 앞에 닥칠 그 어떤 위험도 막아낼 수 있어. 그러니까 날 믿으면 두 눈을 감고 적을 맡겨만 줘",
"2086325807": "만연!",
"2095861295": "비경",
"217635076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191902255": "아란나라의 요리에 대해…",
"219320990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2241748527": "사유의 취미…",
"2249252399": "케이아에 대해…",
"2251573807": "#{NICKNAME}: 그러고 보니 하나미자카에 「만능 산고 탐정소」가 있지\\n페이몬: 기억나. 산고랑 류지가 운영하는 곳이지? 평판이 좋더라구\\n{NICKNAME}: 음. 근데 그들한테 종종 이상한 사건이 생긴다고 해서, 어떤 곳은 출입금지라고 해…\\n페이몬: 그건 아니지 않나. 산고랑 류지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잖아…\\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둘을 식사에 초대할 거야?\\n{NICKNAME}: 밥을 먹는 도중에 옆 테이블 손님이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쓰러지고…\\n페이몬: 아, 아냐 됐어. 같이 움직이면 위험할 것 같아…\\n{NICKNAME}: 그게 바로 명탐정의 고충이겠지",
"2255301167": "소에 대해 알기·세 번째",
"2261917231": "쾅쾅 불꽃!",
"22665446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74447919": "잡담·문장",
"229304879":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229708335": "3단 공격 피해|{param3:P}",
"2356011567": "눈을 감고 소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바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대…. 알고 있어?",
"2362564143": "용사의 기대",
"2362740271": "내 이름을 들어봤다면 「고기」에 손댈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23812603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82906927": "벤티의 계획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하여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기 직전에 낯선 이가 나타나 천공의 하프를 가져간다. 경비병이 여행자 일행의 인기척을 느끼고 쫓아온다. 일행은 성당을 허겁지겁 탈출한다",
"2412674607": "지속 시간|{param4:F1}초",
"2414620207": "저녁이네. 저녁 기도라면 난 빠질래. 이유는 없어",
"2436389423": "지령 접수, 지령 수행",
"246058543": "뒤는 내게 맡겨",
"2485406255": "원칙대로라면 다리를 오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검문을 받아야 해",
"25031215": "강도는 그가 무방비한 틈을 타 공격하려 들었지!",
"2504383023": "대형 장식",
"2561929775": "바바라에 대해…",
"2569005615":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2583031343": "우리에 대해·고용 관계",
"2634860079": "기초 공격력",
"264671791": "이만 가볼게요",
"2656484911": "동료 HP 감소·첫 번째",
"2685958703": "피슬: 로자리아? 바람의 신을 믿는 충실하고 경건한 수녀인 것 같던데\\n오즈: 「충실하고」 「경건한」?\\n피슬: 그래. 한 번은 한밤중에 그녀가 누군가에게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죽어라」 같은 말을 한 걸 들었거든. 아마 기도를 하고 있던 게 아닐까?",
"2707641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732056111": "HP 부족·세 번째",
"2732841519": "잡담·삶",
"2783096367": "그 사람은 항상 몽롱해 보여. 간다르바 성곽 인근에 공연하러 온다면 숲에서 길을 잃게 될 것만 같아…. 숲의 견습 순찰자로서 잘 지켜봐야겠어",
"2792530479": "기원",
"279287351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885876271": "휴가 시간!",
"2954313263": "낯이 익지? 객잔 밑에서 주웠어. 아마 「철성확진천군」님이 쓰고 계셨던 걸 거야",
"2970095151":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2989218351": "누굴 기다리고 있는데?",
"30268810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63972399": "돌파의 느낌·기",
"3078185519": "가끔 마물이 난동을 부릴 때도 있었는데 그땐 뭐 똥 밟았다고 생각해야지",
"30784200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65735471": "무녀의 수행 단계는 수련을 졸업하고 제사의 구절을 정확하게 낭송할 수 있으면 「직계」 단계라고 해. 인간에겐 쉽지만 여우족에겐 가장 어려운 단계지… 그야 여우니까",
"3229101615": "레이저 자신에 대해…",
"3239945775": "최근 몬드성에 또 음유시인이 온 모양이던데. 몬드의 풍습을 느껴보고 싶다면, 그를 찾아가 봐",
"3242843695": "파티 가입·첫 번째",
"3243563567": "요리 획득",
"3252734511": "지속 피해|{param3:F1P}",
"3254794799": "노을빛 구피",
"3258703407": "혹한의 눈보라로 인해 혹한 게이지가 더 빨리 증가합니다",
"3266055727":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3268336175": "#{NICKNAME}: 안수령도 끝났으니까 쇄국도 곧 해제하겠지\\n페이몬: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n{NICKNAME}: 희망이 코앞이니까, 다들 힘내라고 격려해야겠어\\n페이몬: 응응\\n{NICKNAME}: 시간 나면 아츠코 씨한테 알려주자. 「아츠코 씨, 고향의 벚꽃이 피었어요」\\n페이몬: 뭔가 이상한데!",
"3271894575": "창자에 고기를 갈아 넣은 소시지. 저장이 용이하여 고기 애호가들이 일상적으로 즐긴다",
"3280287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04967727": "#페이몬: 어떻게 해야 북두처럼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n{NICKNAME}: 견문을 더 넓힌다면…\\n페이몬: 너랑 오랫동안 여행하면서 페이몬은 이미 충분히 많은 걸 봤는데!\\n{NICKNAME}: 좌절과 고난을 겪는다면…\\n페이몬: 페이몬은 물에 빠져 꼬르륵 죽을뻔한 적도 있어…\\n{NICKNAME}: 남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기개가 필요하지…\\n페이몬: 응! 페이몬은 계속 널 지지해 왔다구!\\n{NICKNAME}: 문제를 대할 때도 어른스러워야 하고…\\n페이몬: 야! 넌 그냥 페이몬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
"3328122415": "아무 소리도 못 들었는데…",
"3345246767": "죄인의 일생이 궁금할 게 뭐 있어? 어차피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해도 잠재적인 위험인물로 볼 건데. 그래도 지금은 좀 나은 편이야. 기사단에 들어오기 전엔 디어 헌터랑 몬드 잡화점 모두 날 손님으로 안 받아줬어. 야외에서 사냥하고 불을 피워 끼니를 해결했다고",
"3345274415":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3352848943":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3793510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95330607": "우리 함대가 유명한 건 이 배 때문만은 아니야. 북두 누님과 형제들이 있어서지",
"3397078575": "사방이 위험해",
"3409851951": "암왕제군께서 리월에 내려주신 보물이 모두 이 광산 안에 있으니, 아예 공장을 산에 짓는 게 가장 효율적인 채굴 방법이겠지",
"3414619695": "얼음낚시와 전투는 같은 원리지. 중요한 건 인내와 결단이야. 그렇다면 이 원리를 인생의 모든 일에 적용시킬 수도 있겠군",
"3428157999": "요리 획득",
"3440040495": "「괴조」 추적하기",
"3454964271": "리월 사람들은 장사하면서 암왕제군님께 재물복을 구하는 게 전통이지만… 바다에 나간 배를 안전히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건 결국 바람 아니겠어?",
"3480753711": "순풍일 땐 우리가 유리해. 역풍이래도 겁먹을 필요 없어!",
"349793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520939567": "안녕, 여행자. 너도 유적에서 위령제를 지내러 온 거야?",
"352895535": "#페이몬: 와, 수메르에선… 진료가 무료라니!\\n{NICKNAME}: 어디 불편한 데 있어?\\n페이몬: 아직은 없어. 걱정해 줘서 고마워\\n페이몬: 난 오래전부터 얼음과자와 전골을 동시에 먹어보고 싶었어!\\n{NICKNAME}: 그러다 배탈 날 거야!\\n페이몬: 어차피 진료가 무료인걸. 안 보면 오히려 손해라구?\\n{NICKNAME}: 음… 그런데, 치료할 땐 음식을 못 먹을걸\\n페이몬: 아! 그럼 맛있는 거 못 먹는 거야?\\n{NICKNAME}: 아주 쓴 약도 처방해 줄 거야\\n페이몬: 아, 알았어!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
"3548717615": "이만 가볼게요",
"35813965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10pt씩 회복한다",
"3584603695": "배도 채웠으니 편히 가렴!",
"3587639855":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602244143": "항해 1일차 훈장Ⅱ",
"3604806191": "콜레이에 대해…",
"3617169967": "마음, 활 그리고 화살이 하나가 되어야만 과녁의 정중앙을 명중시킬 수 있지",
"3619720751": "티바트 제일의 무역항이 리월에 있으니 경제적 측면에서는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어…",
"3633189423": "슈슉——",
"364129839": "신비한 편지",
"3653405231": "#페이몬: 무녀복은 특이하네\\n{NICKNAME}: 야에 미코가 쇄국이 끝나면 무녀복 체험을 여행 콘텐츠로 각지에서 진행해볼까 생각 중이랬어. 폰타인의 신형 사진기 기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n페이몬: 그렇구나!\\n{NICKNAME}: {M#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로 쓸만한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를 향해 웃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내가 화장하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F#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에 미소만 지으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다른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물어봤지}\\n페이몬: 야! \\n{NICKNAME}: 난 그 아이디어를 로자리아 씨한테 알려줬어.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복으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n페이몬: 잠깐만!\\n{NICKNAME}: 로자리아 씨는 귀찮다고 했어\\n페이몬: 로자리아라서 다행이야…",
"3666918959": "요리 획득",
"3682461231": "요리 획득",
"3691319855": "「세계수」",
"3694476847":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3720607279":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3756675631": "과거의 아이들을 위하여",
"3762017839": "이세계에서 온 뒤틀린 마수.\\n수계 늑대 무리를 통치하는 왕. 늑대 무리의 공간을 녹이는 능력을 지휘하는 권능을 지니고 있다",
"3775908399": "몬드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있었어!",
"37778478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783398959": "아직… 버틸 수 있어…",
"3799297583": "아프라투의 고민",
"3810762287": "잘 가,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언제든지 찾아오렴",
"3835286063": "#페이몬: 리월에서는 학을 「군자새」라고 부른대\\n{NICKNAME}: 왜?\\n페이몬: 음… 그건 나도 모르지…\\n{NICKNAME}: 그럼 내가 「은혜 갚은 학」 이야기를 해 줄게\\n{NICKNAME}: 아주 먼 옛날 착한 선비 한 명이 함정에 빠진 학을 구해줬어\\n{NICKNAME}: 그러던 어느 몹시 추운 겨울밤,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찾아와 하룻밤 묵었어\\n{NICKNAME}: 아가씨는 큰 검을 하나 메고 있었는데 선비에게 검법을 알려주고는 매일 연습하도록 독촉했지\\n페이몬: 엥?\\n{NICKNAME}: 선비는 검법을 모두 익힌 뒤, 아가씨와 함께 강호로 나가 의를 행했어 \\n{NICKNAME}: 10년 뒤에 군자가 된 학이 은혜를 갚으러 왔지만, 그 협객 부부는 이미 강호에서 은퇴한 뒤였어…\\n{NICKNAME}: 이게 바로 「군자의 보은은 십 년이 걸리면 너무 늦는다」라는 이야기야\\n페이몬: 응?",
"3848779311":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3874965039": "파티 가입·두 번째",
"3877405231":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 같은데… 맞지?",
"3945686575": "너구리 포토 스팟 구출에 대해",
"3952747055": "몬드 모험가 길드 회장, 사이러스!",
"3959841327": "#페이몬: 음, 오르모스 항구는 수메르성과는 상반된 분위기야…\\n페이몬: 시끌벅적하고 외국인들도 많아. 공부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고 정말 좋은 것 같아\\n{NICKNAME}: 공부를 열심히 안 하니까 항무관들에게 혼나는 거지, 페이몬은 따라하지 마!\\n페이몬: 알았어…\\n페이몬: 잠깐! 뭐야 그 말투는!",
"39874309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89006895": "비가 올 때…",
"3991363119": "구름과 안개의 편지",
"3998750255": "아하, 재미있군",
"4001261103":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4009672239": "치유라는 소임",
"4013107759":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4069917231":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4084171311": "몬드·바람의 땅에서 위세를 떨치다",
"4091497007": "수메르 지역 탐사 보상",
"4102866479": "해당 장식 수납 후 세트의 모든 장식을 수납하고 일부 장식은 사용자 설정 세트에서 제거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41214664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215933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30133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41132335": "흥, 뭐예요. 됐어요",
"4144763439": "피슬: 넌 꿈을 꾸지 않는 평안하고 깊은 잠에 빠질 것이다. 감히 유야 정토의 축복을 받은 자를 건드리려는 악몽은 없겠지만…\\n오즈: 「잘 자」라고 하십니다",
"4147817007": "신소절극록·제1권",
"4162092591": "음? 안개꽃 향기가 나! 음~ 백 선생님 냄새, 백 선생님이 진찰하러 온 거야? 어디가 아픈 거야? 어지러워 아니면 위통? 목이 따끔거리니? 기력이 없어? 아… 아픈 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아프면 백 선생님이 엄청나게 쓴 약을 지어주신다구",
"4163552815":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4173192751": "요리 획득",
"4206005807": "동물 드랍",
"4213855791":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4214515247": "노엘에 대해 알기·두 번째",
"4221233711": "새로운 소식 좀 알아보러 갈까?",
"4223047215": "예를 들면, 음… 코코넛 우유를 마실 때처럼 기뻤달까요?",
"42373432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270119471": "요리 획득",
"4279464495": "바~바~라~달~려~~!",
"429156100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30888495": "4단 공격 피해|{param4:P}",
"439601711": "진에 대해·의무",
"450053679": "성유물 세트",
"465769007":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5141571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51487023": "카미사토 일가는 명실상부한 이나즈마의 명문가지. 음, 나와 쇼군의 평가가 같단 말이지. 흠, 아야카는 검술도 뛰어난 편이야",
"558761519": "군옥각은 응광 님이 주재하시는 정보 결정 기관입니다",
"578826799": "됐어, 무리하지 말고 나한테 맡겨",
"589487663": "할 일도 없이 괜히 벼루만 쳐다보고 있네, 흠",
"624337455": "신비한 편지",
"645042735": "노래를 기막히게 하는 프리스트 소녀를 알아? …응, 아이돌? …음, 하이터치회? 올 live? …그렇구나, 음악은 정말 심오해",
"723937839": "선물 획득·세 번째",
"747146799": "아야카의 능력을 믿지만, 그 애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권력 투쟁에 개입할 필요도, 세상의 어두운 면에 직면할 필요도 없이요. 그런 건 오빠인 제가 해결해야 할 일이니까요…. 저도 모르게 말이 많아졌네요.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이라고 해두죠",
"767629871": "왜 그렇게 신의 눈에 집착하는 거니?",
"76899887": "싫어하는 음식…",
"803745327": "동물",
"808419887": "그 여자 얘기는 안 하면 안 돼? 네가 하라는 거 다 도와줄게, 허드렛일도 괜찮아…. 으…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화제를 바꾸는 게 어때?",
"82716215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83151407": "돌파의 느낌·전",
"835733039": "예를 들면… 내가 며칠 전에 여기에 가로등을 하나 더 설치… 어라? 가로등은?!",
"845872687": "원소 비석",
"849333807": "원소 에너지|{param4:I}",
"8576559": "이만 가볼게요",
"864362031": "7명의 집정관에 대해·소개",
"87861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81597999": "붉은여우",
"921294383": "레일라의 취미…",
"938406447": "시카노인… 내 동료이긴 하지만, 딱히 호감은 아니야. 늘 조직 보다 개인적인 계획을 더 우선시하는 것 같거든. 사건 수사에 큰 공을 세우지 않았다면, 진작 더 엄격하게 관리했을 텐데…\\n아, 머리 아파",
"939343407": "모라",
"941901359": "난 전설의 모험가가 될 예정인 아이자라구! 곧 역사책에서 내 이름을 볼 수 있을 테니 외워둬!",
"952070703":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963490351": "'북쪽의 명관', 낭만적인 '목가의 성', 전부 지식인들이 몬드에 붙여준 수식어지",
"982810159": "신염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999859759": "예상치 못한 일",
"1026719568": "페이몬",
"1037548368": "데히야",
"1061667664": "떠도는 얼음의 정령",
"1096582992": "「췌화나무」\\n과일이 가득 자란 나무. 그중 일부는 나무의 심재가 과일과 유사하고 노을 색을 띠며 초목의 정화가 응축되어 「췌화의 나무」라고도 불립니다.\\n「췌화나무」는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와 「벽수원」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췌화나무」를 벌목하면 「췌화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1103916880":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161552720": "어떤 곳에는 신비한 장치 조합이 있다: 「방전석」과 「집전석」. 전자는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의 캐릭터나 마물에게 무해한 전류를 방출하며 후자는 「방전석」이 방출한 전력을 흡수합니다 가끔은 「계전석」도 있습니다 해당 장치는 방전석이 방출한 전력을 전도합니다",
"1171233616": "천수각 진입",
"1186681680":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189712": "수다떠는 까마귀",
"1191694160":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1210047312": "「신비한 톱니바퀴」 교환",
"1210513232": "우앗! 조심해, 녀석들이 다가오고 있어!",
"1229178704": "추출 장치에 다시 접근해 종료 과정을 계속 진행하세요",
"1240785744":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25470544": "촬영 목표",
"1283981136": "희귀도",
"1301866320": "물자 획득 도전 완료",
"1324692304":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1352160080":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1425515344": "소헤일",
"1430732624": "아란사하",
"1445779280":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145891152": "페이몬",
"1462902608": "허락하지. 악룡이 난폭하니 부디 조심하게",
"1480749904": "「루피카의 의미」 스토리 클리어",
"149862280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1556470608": "어때? 처치했어?",
"1561430864":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564208976": "어휴, 여기서 객잔을 여는 것도 쉽지 않네…",
"158176080": "요충지 방어·교란 습격",
"1614785360": "복구 확인",
"1638081360": "적 누적 2000기 처치하기",
"1661265744":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관목 울타리. 평평하고 보기 좋게 정리된 울타리의 밝은 노란색 꽃이 산뜻한 향기를 풍긴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동화 속에선 선경에 들어간 주인공이, 울타리 근처에서 기묘한 동물 가이드를 만나고 그 동물과 좋은 파트너가 되곤 한다",
"169343982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727318864": "연무: 태고의 바위 용·Ⅰ",
"1737312080": "손 치워",
"1744785232": "전방에 화염 화살비를 쏴 적에게 불 원소 범위 피해를 계속 준다.\\n\\n정열적인 엠버는 정말로 뜨겁다",
"1749630800": "룩셈바르보",
"1753980752": "페이몬",
"1769593680": "수향나무 전통 바닥",
"178819920": "간주곡·폭풍의 나비 II",
"1791984464": "어? 저기 아란마 맞지? 뭐 하고 있는지 보러 가자!",
"184117072": "폭염 나무",
"1845435216": "평판 등급: Lv.5",
"1850140496": "「고기마루」",
"1864543056":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873175376":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1898202960":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921144656": "좋아, 「영혼」이 형체로 돌아갔으니, 이제 돌아가서 계속 공격하면 돼",
"1939908432": "좋아, 그럼 올라가 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이 객잔은 높아서 중간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2003368784":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2028720976": "페이몬",
"2045219664": "원소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2046440272":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2054082384": "알겠어요",
"2067379024":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무집. 비마라 마을의 건물과 구조적으로 비슷하며, 주로 수메르성 서부에서 볼 수 있다. 건축 재료의 특성 덕에 비교적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작물과 약초 씨앗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근면 성실한 농민은 농지 주위에 이런 건물을 세워 거주와 노동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곤 한다",
"2087312208": "보물 사냥단 「까마귀」",
"2092689232": "추천: 경책 산장 채집",
"2112644944": "내레이터",
"21138619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어 회화 연습",
"2123315024": "기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방금은 너무 더워서 가죽까지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2175899472": "페이몬",
"2204580688": "왜 츄츄족까지 와서 방해하는 거야. 저 녀석들이 화물을 망가뜨리게 놔둬선 안 돼!",
"221110096": "제브라엘",
"225472336": "류류",
"2283707216": "숲속에서 모밭을 찾아 「바스므리티」를 획득하세요.\\n바스므리티를 바나라나의 모밭으로 가져오면 「비파랴스」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2286020432": "이사크",
"2317087568":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2317757264": "모나",
"2356937552": "#음, {NICKNAME} 선배님. 아까 그 종소리가 어떻게 된 일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2395385680":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2407732048": "꽃색 몸통-「지혜로운 노인」",
"244352801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2453685072": "날뛰는 악당",
"2491043664": "류운차풍진군",
"249816865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2525653840": "보상 설명",
"257449454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2588780368": "아주 안전해——곧 합류하러 가니 걱정 마",
"2649430864": "페이몬",
"2709267280": "아기 고양이 두 마리가 여행자의 품에서 빠져나온다…",
"274546512": "라도미르",
"2768603984": "「별들의 전당」의 첫 탐사 완료하기",
"2783913808": "지경은 혼자 깊은 곳의 통로를 통해 떠났다고 하는데… 그게 대체 어딜까? 통로가 대체 어딨는 걸까…",
"279623504": "협동 공세·연합 전술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815777616": "와이너리 진입",
"2823336784": "고풍스러운 리월 랜턴. 조명은 가을의 서늘함을 날려버릴 만큼 따뜻하다.\\n심지에 사용된 붉은 촛불은 꽃잎과 약초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불이 붙으면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한다",
"2844134224": "여행자가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 및 소환하면, 「속세의 주전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주전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n여행자는 「속세의 주전자」 안에서도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 및 소환 할 수 있으며, 상호 작용한 후 「속세의 주전자」를 나갈 수 있습니다.\\n맵 화면을 클릭하여 워프 포인트를 통해 바로 주전자를 나갈 수도 있습니다",
"2848534352": "아란가루",
"2868096848": "신난다! 축하파티 열자!",
"2884905808": "페이몬",
"294565712": "…아, 악룡 따윈 무섭지 않습니다!",
"2950073168": "가게 앞 소품-「강렬한 향기」",
"2952984400": "잘 생각해봐. 만약 숫자가 틀리면 분명 또 엄청 혼날 거야…",
"2987739984": "하바치",
"3013628752": "페이몬",
"3047466832": "뭐야… 말이 너무 섬뜩해…",
"3064131408":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307146576": "아란마",
"3120866128": "이 아란나라는 왜 움직이지 않는 걸까? 풀 원소를 사용하면 반응이 있으려나?",
"3129305936": "광풍의 핵 소멸",
"3172954960": "여기도 끝났어!",
"3267787600": "페이몬",
"3270131536": "우와…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이야…!",
"327807824": "지언",
"3335250768": "모험가",
"334970964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367376720": "재빠르고 민첩한 버섯몬. 이런 버섯몬과 동행하는 훈련사는 무더운 날씨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3392411472": "페이몬",
"3410573136": "「교룡」이 뭔가요?",
"3416348496": "임의의 모드에서, 현재 시험의 각 단계의 도전을 완료하기",
"3465425744": "페이몬",
"3465885520": "암튼 일단 적어놔 봐. 나중에 사람을 찾아서 자세히 물어보자",
"3484788560": "{param2}회 안에 빙글 불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5361616": "정리 다했어요",
"3540843344": "카사니",
"3572471632": "지경",
"3596832592":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3615871824": "창색의 들판",
"3616331600": "여덟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3620705104":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3644107600": "충실한 시종",
"3696911184": "수확 시기마다 마을 사람들은 주요 도로 근처에 노점을 깔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 밀뿐만 아니라 양질의 중고품과 건초도 판매한다",
"3746604880": "독특한 자태로 차가운 서리를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서리의 관문을 방출한다.\\n\\n서리의 관문\\n·칼날처럼 날카로운 서리 바람으로 지속해서 접촉한 적을 베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지속 시간이 끝나면 피어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흩날리는 눈발이 백로를 적시면, 그리움은 서리처럼 쌓이고 마음속엔 안타까움만 가득하네」",
"3757012816": "아란나라C",
"3780756304": "…왜 갑자기 싸우기 시작하지? 우리도 같이 싸울까?",
"3801728848": "축제 부스-「오묘」",
"3837092688": "기운의 흔적이 엄청 선명하네, 대체 어떻게 남긴 걸까…",
"384117435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850014544": "오토기나무 교외 가로등",
"386636782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872170832": "누군가의 목소리",
"3891040080": "로맨틱에 대해 너무 모르는 거 아냐? 게다가 이렇게 된다면 내 애정운은…",
"3895305040": "「마구 도도성」 누적 50기 처치하기",
"392803720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953432400": "공격에 물 원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3956308816": "외경 반석·서린 안개",
"3980017488": "처치했어?",
"3986694992": "제1장",
"4039720784": "캐릭터를 따라 배회하는 요정 「바람 씨앗」은 바람의 마력을 담고 있습니다. 바람 씨앗과 동행 시 스태미나 소모량이 감소합니다. 이때 바람 원소 스킬을 사용하면, 윈드 필드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405405268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058931024": "여기가 「이빨」인 걸까…",
"4085563216": "스타라이트",
"4095584080": "「재구축 초석」은 특수한 플랫폼으로 태고의 광추를 지닌 채 재구축 초석에 가까이 다가가면 유적 장치를 생성해 모험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방식으로 생성한 장치는 특수한 권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4107956048": "페이몬",
"4154938192": "투극: 무상의 쌍검·Ⅰ",
"4193304400": "빅토르 돕기",
"428610384": "페이몬",
"463052624": "「나즈치」는 이나즈마 선조들의 고대 언어로 「신령의 따뜻한 보살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천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나즈치 해안에는 전란이 끊이질 않았고 주민들이 떠나며 넝마주이와 해적들의 땅이 됐다",
"477194064": "누군가의 목소리",
"51765435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24804944": "MY 홈 입주 캐릭터",
"52644232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547397456": "페이몬",
"559799120": "페이몬",
"577952592": "「원자재 수집」 공정을 완료하고 충분한 원자재를 수집했다. 이제 베르트랑에게 가서 다음 공정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58886536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95425104": "「선착순」 완료하기",
"629258064": "축성 비경: 단풍 사냥 IV",
"636571472": "음성 개방 조건",
"651144016": "공중에 높이 뜬 외경 반석. 섬세한 포롱이가 이나즈마의 귀한 손님을 위해 미리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리월의 「부유석」 바깥 부분을 이나즈마 스타일로 주조해 만든 정교한 공중 석대. 「공중의 산」, 「고석(孤石)」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 든다.\\n포롱이와 친구들은 이 외경 반석을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천수각과 벚꽃 잎이 섞인 구름을 만들고 싶어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손님이 어떤 풍경을 좋아할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709177168": "공격해오는 적 10명 처치하기",
"722801488": "사쿠야가 직접 만든 화분대. 이 형태의 화분대를 만들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조언을 구했다…",
"72311483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세 발로 민첩한 춤사위를 보여준다",
"737860432": "쥰키치",
"757584720": "마신 전쟁 시기 티바트 대륙 전체가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전쟁은 마신들 사이에서만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악한 무리가 혼란을 틈타 영지를 확장하려고 했었다.\\n그중 한 몬스터들은 아직 일곱신이 되지 못한 「바위의 마신」을 초조하게 만들었다.\\n이 몬스터들은 심해에서 온 녀석들로 부드러운 피부와 비늘, 민첩한 다리, 사지가 절단되어 살아남는 생명력, 그리고 끈적끈적한 액체를 내뿜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n이 특징들만으로도 충분히 징그럽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n중요한 건 그들은 아주 「작고」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것이었다.\\n책상, 의자, 문틈, 창틀, 커튼, 옷, 찻잔, 책, 필통 등.\\n그저 손만 뻗으면 차갑고도 끈적끈적하며 축축한 걸 만질 수 있었다. 이 몬스터들은 사르륵하며 손등에 타고 올랐고 지나간 곳에는 반짝거리는 흔적을 남겼다…\\n리월 선조들의 간청을 들은 모락스는 이 몬스터를 없애주기로 한다. 하지만 인류사회에 기생하고 있는 몬스터를 없애는 건 모락스가 전장에서 했던 것처럼 무수히 많은 창을 던지거나 대지와 함께 폭파시킬 수 없었다….\\n그래도 모락스는 후세로부터 「계약의 신」이라 불리는 만큼 들어주기로 한 것은 반드시 들어준다.\\n책임감은 그로 하여금 크고 작은 바위 감옥을 조종하여 이 몬스터들을 수많은 곳에서 하나하나 들추어내게 했다….\\n기나긴 소탕 작전이 끝나고 모락스는 처음으로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다」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n매우 성가셨던 소탕 작전과 수생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점액 모두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n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종려는 항구도시에 살고 있더라도 살아서 꿈틀대는 수산물을 멀리한다.\\n그래도 식자재의 원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해물 두부는 먹을 수 있다",
"760481616": "앗… 저 셋이 아직 남아있잖아. 가서 다시 말을 걸어보는 게 어떨까?",
"79767227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84452948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86371152": "얼음 원소로 공격하면 화염방사 장치의 작동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88381264": "이 소재들을 이용해 근우의 작업대에서 가지고 있는 「유명석 촉매」를 강화하고 물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906968912": "코드 네임 「안수즈」의 기록",
"911469392": "{param2}회 안에 쭉쭉 바위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918501200":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984984400": "여행자를 제외한 물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99817249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108161016": "아사쿠라 돕기",
"1150117880": "…그래?",
"1168455672": "「잃어버린 도시 전선」에는 침입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섬멸포가 존재합니다. 적절한 원소 공격을 통해 일시적으로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119116082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202190328": "바위 조사하기",
"1236297720": "보물 사냥단 단원이 현장에서 도주한다…",
"1263866872": "내레이터",
"1266243576": "어때, 바꿔치기할 「물건」은 가져왔어?",
"1302554616": "음… 이 장치들 아무래도 자동으로 꺼지나 봐…",
"1305020408": "에너지 흡수, 공격 반격 기능이 있는 유적 장치. 유적 드레이크·천공의 수호자는 전투 중 주기적으로 강력한 에너지 격류를 발사하며, 지금까지 받은 피해의 주요 원소 타입에 따라 해당 원소 내성이 상승합니다. 일부 상태에서 몸 여러 부위의 코어가 노출되는데 이때 코어를 공격하면 유적 장치를 그로기 상태에 빠트리고 원소 내성 증가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308326904": "망국의 미나히메·권4",
"1313569784": "페이몬",
"133928952": "지경",
"1342375928": "난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고. 딱 봐도 건드리면 안 되는 물건에 굳이 손댈 이유는 없지",
"1343742968":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350196216": "페이몬",
"1376377848": "그래, 나는 대단한 대해적 「아코 도메키 일당」 소속 대해적선 「코세키마루」다!",
"1407835128": "대지, 바람과 뇌전의 원무곡",
"1414337528": "페이몬",
"1434878968": "우인단 선발대·화승총 유격대",
"1461828600": "얼음 원소와 번개 원소가 닿으면 「초전도」 반응이 일어납니다. 초전도 반응은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초전도 영향을 받은 생물은 일정 시간 동안 물리 내성이 감소합니다.",
"1477815288": "히비스커스·자색 비단",
"1519221752":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III",
"1554327544": "페이몬",
"162429944": "물 슬라임",
"163879928": "페이몬",
"164214776": "아란마",
"1658648568": "바바라, 깜짝 등장♪~ 치료는 제게 맡기세요.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거예요!",
"1666654200": "오락 장치-「헤롱헤롱」",
"1668237304":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764898808": "페이몬",
"1771784184":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1781704696": "후… 다 된 거 같아, 이제 돌아가자",
"1846736888": "표본 채집 지역·드래곤 스파인",
"1905382392": "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매복탄」이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1935145976": "페이몬",
"1941087224": "휴식",
"1947883512": "치유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197991416": "자, 모든 연기자는 준비! 레디, 액션——",
"2019934200": "???",
"2044348408": "카게로마루의 「견류·바위 분신」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카게로마루 처치하기",
"2071394296": "질문자",
"2085104632": "음… 그 땅굴, 혹시 얼음 밑에 있는 건가?",
"2086629368": "부비트랩이 적을 처치하면 추가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2130898936": "이상한 음성",
"2196003832":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206392312": "괜찮아, 벽에 부딪히는 것도 점성술 수행의 일부니까. 내가 더 강해져야 그들을 설득시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
"2212684792":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2213040120": "#바로 그거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함께라면, 이번에는 그걸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거야!",
"2229053432": "압틴",
"2250916856":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254015480": "{0}",
"225579000": "빨리 여기를 정리하자",
"2279067640": "#이 죽음의 땅의 혹만 파괴하면 되는 거야? {NICKNAME}, 파이팅!",
"2279078904": "{param2}초 이상 남기고 도전 완료하기",
"2390388728": "페이몬",
"2396161016": "죽첨",
"240289784": "#찾았다! {NICKNAME}, 이제 류한테 돌아가자!",
"2438487032": "페이몬",
"2439468024": "으앗, 우인단이야! 우인단이 왜 여기 있어?",
"2452745208": "어디서 온 떠도는 정령일까? 봉인된 원소의 힘에 이끌려온 걸까?",
"250301541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532771832": "유적에서 「남겨진 정보」를 찾는다면 돌기둥이나 비석 같은 곳을 자세히 살펴봐",
"2578513912": "페이몬",
"2594526200": "「질주 리듬」 장식 조립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할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이 점등됩니다. 이 세트는 최대 10회 기록할 수 있습니다. 등롱이 모두 켜지면 스코어가 초기화되고 「스코어 전광판」를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2597258232":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61549048":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627175416": "라나",
"2652424184": "코코미와 함께 열정적인 백성에게 답한다…",
"2656745464":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714701816":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2725927928": "조사",
"2743467000": "잠깐…! 아직 생각 안 났어… 유언…이",
"2784068600":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2808865784":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2808972280": "도도 보루 대격돌!",
"2874381304": "거절",
"2921775096": "파편에 대해…",
"2926153720": "두 가지 꽃술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서로를 끌어당기다 부딪혀 강력한 전하 폭발을 일으킵니다. 꽃술을 순조롭게 제거한다면, 전투는 한층 쉬워집니다",
"2963212280": "시작! 화이팅~",
"3030534136": "휴, 다행이야! 반응이 조금만 느렸으면 큰일 날뻔했어!",
"3049201656": "반질반질한 석재로 만든 등잔 모양 연못.\\n이런 연못은 장인들의 뛰어난 설계와 프리스트의 축복의 힘으로 물속의 오염물을 가라앉혀, 사람들이 편하게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3050894328":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091871736": "알렉산드라",
"3123101688": "정련 스킬의 영향을 제외하고, 정련 할 때마다 일정한 확률로 「기발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현재 항목의 품질을 이상적 범위까지 끌어올려 줍니다",
"3137647608": "아, 탁 트인 하늘! 그리고 익숙한 모래 먼지…",
"3140193272": "도적떼 두목",
"3175755768": "눈에서의 탄생",
"3180799992": "조심해!",
"318871544": "소녀 베라의 우울·권3",
"3198629880": "등불의 초대",
"3200680952": "토벌 타깃이 새로운 부하를 소환했습니다…",
"3233755128": "칠본검-불",
"324585266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25652888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326964216": "「오색찬란한 땅」에 들어가면, 캐릭터의 일반 공격은 「도도 빛쉴드」로 전환됩니다. 「도도 빛쉴드」를 사용하면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에 반격할 수 있습니다",
"3352801272":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355409400": "영혼의 빛에게 바치는 찬가",
"3360295928":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3428921336":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3452601336": "음… 아무것도 없네. 정말 이상해!",
"346365336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554094072":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565033464": "츄츄족 우두머리 거처",
"3568842744": "곧게 솟은 짙푸른 나무. 맑은 날에 「침향차 색깔」을 띤다. 매년 여름의 절반이 지나갈 때쯤이면 나무에서 산뜻한 향기가 난다. 실제로 이 식물의 잎은 식용에 적합하지 않으며, 차는 말할 것도 없다. 아이들이 향기에 이끌려 이 식물의 잎을 먹는 걸 방지하기 위해, 몇몇 부모들이 함께 떠도는 정령이 이 잎을 먹는다는 「떠도는 정령과 침향차」 동화를 만들었고, 그 뒤로 아이들은 이 식물을 멀리했다",
"3572563960":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577495544": "페이몬",
"358010872":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물상자 {param0}개 열기",
"3625929720": "목각 망토-「숲의 순찰꾼」",
"3659524088":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연한 색의 줄기를 가진 나무에는 「진주」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황엽 진주나무로 만든 목재 펄프는 무척 진득하여 대량의 종이를 만들 수 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값싼 종이 중 대부분은 이 목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3677380600": "균열이 생긴 큰 돌이야, 내가 깨부숴버릴게!",
"3681132536":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68632421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743729656": "여기 말했던 보수",
"3760553976": "설산 특훈",
"3772368888": "소멸하지 않는 화염만이 세상의 불결한 것을 정화할 수 있다.\\n호두는 일정량의 HP를 소모해 주변의 적을 넉백시키고 피안접무 상태로 들어간다.\\n\\n피안접무\\n·상태 진입 시 호두의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공격력이 증가한다. 이러한 공격력 증가는 호두 기초 공격력의 400%를 넘을 수 없다.\\n·공격이 불 원소 피해로 전환되며, 해당 원소 전환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 될 수 없다.\\n·강공격은 명중된 적에게 혈매향 효과를 부여한다.\\n·호두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n혈매향\\n혈매향 상태의 적은 4초마다 한 번씩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해당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로 취급한다.\\n타깃 하나당 혈매향 효과는 1개만 존재할 수 있고, 효과의 지속 시간은 호두에 의해서만 리셋된다.\\n\\n피안접무의 효과는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호두가 퇴장 혹은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사라진다.\\n\\n호두가 배운 비법 창술, 그 가르침의 첫 구절은 이러하다: 「창으로 저승길 문을 열고, 나비를 따라 삼도천을 건너네」",
"3808972792": "쥬사브로! 도적들이 거의 다 도망쳤어!",
"3828730872":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3856804856":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3883715576": "페이몬",
"397410296": "바람의 날개 디자인. 리월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3991911416": "휴, 흥분하지 마. 지금 이야기하는 중이잖아…",
"4001739768": "완벽한 시설을 갖춘 노천온천. 비록 수온이나 광물 원소 함유량은 「아이사 대중탕」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분위기가 자유롭고 예절 같은 게 정해져 있지 않다.\\n온천에 30분 동안 몸을 담그면 하루 업무로 쌓인 피곤함이 사르르 녹고 활력을 되찾는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온천 옆의 백석에 기대어 차를 마시며 친구와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n물론 입욕 전 예절도 지켜야 한다. 친구와 함께 온천을 즐길 때는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온천에서 「여름 축제의 여왕」처럼 입담이 좋은 친구와 오래 수다 떨었다간 어지러워질 수도 있다",
"4002708472": "정교한 액자에 「심야 극단」 단원들과 찍은 단체 사진이 들어 있다. 극단을 위해 「검을 든 왕녀」 준비 작업을 돕고 얻은 뜻깊은 선물이다.\\n정성을 다해 작성한 대본은 집중력 있고 열정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배우의 위치 배치도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정확한 배치는 멋진 연출로 이어졌고, 배우들의 열렬한 감사를 받았다",
"4018875384": "천둥의 오일 제조하기",
"403485688":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4044109816":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4080111608": "아란가루",
"4106479608": "#{NICKNAME}, 음악을 연주해 볼까?",
"410677240":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도전 중, 표식의 인도에 따라 파도 배를 조정해 골드 코스의 막을 통과하고 결승점에 도달해야 합니다…",
"4114624504": "고민",
"4136357880":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4153209848": "캐서린? 혹시 「몬드성의 캐서린」 말하는 거야?",
"4194292728": "자비에",
"4202319864":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4258062328": "다음 목표는… 역시 「광풍의 핵」인가요!",
"426132069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426644472": "랜덤으로 「레인저」 한 명의 위장을 해제한 후 미니맵에 오랫동안 타깃의 위치를 보여준다.\\n만약 타깃이 근처에 있다면, 빛기둥으로 타깃의 위치를 보여준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타깃은 다시 위장할 수 없다.\\n발동 시, 레인저 진영에 알림이 간다",
"4281346040": "우리가 있는 곳은 「귀리집」이라고 해. 리월항의 전설에 따르면, 과거에는 여기가 번화한 주거지였다고 해",
"49338264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528191480": "아란마",
"533151736": "고향에서 온 자객인가, 아니면 경책의 물을 더럽히려는 자인가…",
"544132088": "무상의 물·소환물",
"55433829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555270136": "수계 늑대 무리의 왕. 황금 늑대왕의 공격은 스택이 중첩되는 「침식」 상태를 부여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킵니다. 전투 중, 황금 늑대왕은 「수계(獸界) 늑대 머리」를 소환해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한 후 「마력의 갈증」 상태에 진입합니다, 그의 바위 원소 내성이 감소하는 동시에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바위 원소 공격으로 황금 늑대왕의 보호막을 신속하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647364600": "기묘한 목소리",
"678910968": "「봉납함」을 수리한다…",
"690895864": "별 버섯은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진 그림자라는 전설이 있어. 그리고 맛있지",
"704983032": "근데 여긴 아무리 봐도 그냥 수영하는 곳 같은데… 땅굴이 없잖아…",
"705461240": "쿠키 타에",
"71567352": "야에 미코의 계획…",
"732250104":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740934648":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856356856": "승부를 결정지을 식자재",
"982813688": "이 보물상자는 뭐지? 으… 진짜 운도 없지…",
"992918520": "힐끔",
"993049592": "평판 등급: Lv.1",
"100296287": "…난 풍마룡 자체는 딱히 걱정 안 돼. 알코올로 정신이 마비된 그 손님들은 그냥 겁에 질려있는 것뿐이야",
"1004863071": "파티 가입·첫 번째",
"1007404639": "유금 운간초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023839839": "파티 가입·첫 번째",
"103174751": "안녕",
"1073497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092886111": "선원들에 대해…",
"1097887327": "《백 명의 봉기~최강 무술 대회편~》 원고",
"1136542303": "하고 싶은 이야기…",
"1140676191":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1151883871": "너도…그 주정뱅이들처럼 나한테 고양이 흉내 내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아니야, 절대 아닐 거야! 난 귀를 쫑긋거리면서 기지개나 켜는 애완동물이 아니란 말야! 나…난…「주류업 킬러」라고!",
"1191368287": "얼음을 짓씹는 심해 용 도마뱀",
"1210130015": "일에 몰두하면 고민은 잊히고 시간은 빨리 가지. 「네가 이 일의 적임자야」…. 이게 그때 바르카 대단장님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야",
"1232500319": "원소 인장",
"1244703327": "하고 싶은 이야기…",
"12477910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1251211871": "음? 편하게 얘기하러 온 건가, 친구?",
"1280971359": "쇼군께서 전수하신 검을 단조하는 기술은 별의 형상, 용도, 광석의 질, 용광로의 환경, 사람의 성격, 원소 변화 등에 따라 달라져요. 이게 바로 도공들이 말하는 「뇌전오전」이죠. 훌륭한 도를 만들 수 있는 도공도 신통력이 있다고 여겨져서 문화와 예술, 제사를 담당하는 야시로 봉행 일파의 관리를 받아요. 그러다 보니 도공이 배신하는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카미사토 가문의 감독 소홀이 되는 거죠",
"1303175775": "추가 획득",
"134942303": "「몬드 사람 모두가 아는」 것들을 더 알려주세요…",
"1353058911": "난 정말 자격 없는 단장이야…",
"1370807903": "그렇게 생각하면 폭풍도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네요, 후후",
"13810550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403734623": "모래왕의 그림자",
"1409052255": "#페이몬: 「무상의 일태도」는 대단하지!\\n페이몬: 어떤 적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니까!\\n{NICKNAME}: 음, 하지만 「타르탈리아」라면 세 번은 베어야겠지…\\n페이몬: 그, 그러네!\\n페이몬: 어쨌든 네가 배우기만 하면 앞으로의 여정은 안심이라구!\\n{NICKNAME}: 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n페이몬: 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n{NICKNAME}: 어?\\n페이몬: 그렇게 보지 마! 알, 알겠어. 앞으로도 잘 챙겨줄 테니까…",
"141071967": "첫 연극 체험",
"1427728991": "알베도 오빠랑 클레는 비밀 약속을 했어! 만약 공방 문 앞에 「실험 진행 중」이라는 팻말이 있으면 조금 늦게 오라는 뜻이야. 알베도 오빠가 일이 없을 땐, 항상 클레랑 잘 놀아주니까, 클레도 참을성 있게 기다릴 거야!",
"1432278623":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43665759": "돌발 상황인가?",
"1450102367": "신염의 강공격의 스태미나 소모량이 30% 감소한다. 강공격 시 공격력 보너스를 방어력의 50%만큼 획득한다",
"1462499935": "요리 획득",
"146979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05233503": "임무",
"1522626143": "붉은 마왕 가시고기",
"1545612895": "그럼 이만",
"154563167": "이 차가운 촉감. 와… 너무 좋아, 재밌다!",
"1570178655": "그녀의 이름은…",
"1623605855": "성유물 세트",
"1649610335": "반응이 그렇게 냉담하면 재미없어, 젊은이는 좀 더 적극적이야지!",
"1668311647": "요리 획득",
"1672973919":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679335007": "파워 특훈",
"170477151": "「해란귀·뇌무」",
"171072265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20554079": "농장 탈주범",
"1731122783": "·리월「천주 골짜기」\\n·촬영 스팟 3곳 포함\\n·캐릭터의 무기 타입: 「법구」\\n·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n·캐릭터의 강공격 발동 순간 포착하기",
"1735296607": "엠버에 대해 알기·두 번째",
"1737715295": "「영광의 바람」의 영수증",
"1742603871": "싫어하는 음식…",
"1763951199": "기사단을 대표해서 당신의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드려요. 천풍의 가호가 함께하길",
"1778020959": "나와랏~ 토끼 백작!",
"1793774175": "몰라도 괜찮아, 천천히 알아가면 되는 거지. 보아하니 네 관상은 딱 모험가야!",
"1821966943": "둘러봐. 용뿔 팽이, 바위조각 주사위, 용수염 목검, 암왕제군 얼굴 연… 뭐가 필요해?",
"1828343391": "임무 획득",
"184470111":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두 번째",
"1902961247": "강공격 피격·두 번째",
"1930527327": "「노부시·방화범」",
"195759062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977324127": "잃어버린 사진",
"201192031": "떠도는 바위의 정령",
"2013370975": "그래, 잡담은 그만하고 어서 열심히 일이나 하자",
"2015230559": "안녕, 만약 같이 사냥할 사람을 찾는 거라면 다른 사냥꾼을 찾아봐…",
"2039125599": "지속 시간|{param4:F1}초",
"2057248351": "고양이를 조각하는 법",
"2058736223": "생일…",
"2092133983": "하고 싶은 이야기·잠수",
"2101095007": "요리 획득",
"2113035871": "혹시 내가 소스 좀 만들어서 먹어도 돼?",
"2133245535": "싫어. 관이는 흑암 공장의 반장이잖아? 반장이면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 어떻게 다른 사람한테 먼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
"2146787935": "지속 시간|{param3:F1}초",
"2150235743": "해당 버섯몬은 이번 경기에 반드시 출전해야 합니다",
"21682724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90208607": "북두 님을 매우 존경하지만, 나를 「녀석」이라고 부르거나 매번 내 머리를 문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2218358367": "뭐가 안 팔려요?",
"2279116383": "돌파의 느낌·기",
"2294697567": "번개 츄츄 샤먼",
"2301513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306371167": "괴조의 행방",
"23237730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47511391": "사이노를 만나고 싶다고?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그에게 공적인 일로 시달려 보면 정말 기겁하게 될걸. 평소엔 대풍기관처럼 높은 사람을 보는 건 쉽지 않아. 근데 가끔 간다르바 성곽 근처에서 몰래 콜레이를 지켜보더라고. 본인은 숨기고 싶어 하는데 난 소리만으로도 사이노라는 걸 알 수 있어",
"2378740319": "계시 비경에 도전해 대량의 캐릭터 경험치를 올릴 수 있는 소재를 획득하세요",
"2378847839":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분명 난 3개월 전부터 명성재의 「유리신월」을 예약했는데! 물건을 찾으러 가서야 응광이 두 배 넘는 가격으로 몇 개월 치의 「유리신월」을 전부 사 갔다는 걸 알게 됐어! 역시 그녀랑은 잘 안 맞아!",
"2400034399":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241187423": "성유물 세트",
"2416351839": "날씨",
"2423724639": "「캣테일 술집」의 바텐더",
"2434450015": "번개가 칠 때…",
"2448456287": "몬드…",
"24532373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682440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481072735": "항해 4일차 훈장Ⅰ",
"24841375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87421535": "유리 구피",
"2531214943": "햇살이 좋을 때…",
"2544748127": "피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54746377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548220511":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574665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96240991": "비가 올 때…",
"259743599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602759775": "굿나잇…",
"2609516127": "하지만 기다림은 언제나 가치가 있는 법. 내 물건은 「깨끗」하고 「신선」하다구!",
"2656399967": "지속 시간|{param4:F1}초",
"2657352287": "여행하면서 쓸만한 물건인가요?",
"2665993823": "엥? 이게 글이 아니라고요? 어쩐지 첫 글자가 황구처럼 생겼더라니…",
"267995743": "정련 완료",
"2683859551":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2692993631": "네? 제 노래 듣고 싶다구요…? 미안해요. 아… 아직 공연 시간이 아니에요",
"2707575391": "객잔 운영에 대해…",
"2721208927": "3단 공격 피해|{param3:P}",
"2731880031":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2757045855": "HP 부족·첫 번째",
"2759022175": "벤티와 대화하기",
"2788630111": "첫 만남…",
"2810941023": "생선 사려고요?",
"281147999": "그녀는 내 머리 만지는 걸 좋아해. 근데 물거나 반항할 수 없어.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면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 같거든. 하지만, 이렇게 계속 만졌다간 키 안 크는 거 아니야? 어쩌지…",
"2844163679": "원소 에너지|{param4:I}",
"2853879391": "#페이몬: 넌 새로운 걸 정말 빨리 배우네\\n페이몬: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티바트 언어를 마스터하다니!\\n{NICKNAME}: 페이몬이 잘 가르쳐준 덕분이지\\n페이몬: 이히힛…\\n{NICKNAME}: 나중엔… 이상한 별명을 짓는 센스도 늘겠지?",
"2865670751": "성당의 자유인에게",
"2867876447": "「미로의 전사」 완료 후 획득",
"2887407199": "가끔 귀찮게 할 수도 있어. 뭐 고양이는 그런 거니까 너그럽게 봐줘",
"2890890847": "강공격 피해|{param8:F1P}",
"2911750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914473567": "원소 에너지|{param7:I}",
"2922693215": "#{NICKNAME}: 리사 씨가 말한 「금서 구역」의 책들 말이야…\\n{NICKNAME}: 대체 어떤 책인지 궁금하지 않아?\\n{NICKNAME}: 설마…\\n{NICKNAME}: 아이들이 봐선 안 되는 책이라도 있는 건가?\\n페이몬: 뭐? 《멧돼지 공주》도 금서 구역에 없었는데!\\n페이몬: 그것보다 아이들이 더 봐선 안 되는 책이 있단 말이야? 페이몬 궁금해졌어!",
"2929117791": "오래전에 함락된 유적. 특히 이곳을 떠도는 적은 무척 난폭하니 신중해야 한다",
"2935764575":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29529472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953378399": "'리월 비즈니스학'…?",
"3002519135": "원소 에너지|{param4:I}",
"3005743711": "성유물 세트",
"3020852831": "그럼 다들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가?",
"302115593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02665276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63214687": "비경 나가기",
"3090840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99273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01367903": "그럼 엄마랑 아빠도 더 이상 나가서 일하지 않아도 되고, 모두 마을에 남을 수 있을 거예요. 마을도 예전처럼 시끌벅적해지고… 육이가 말해준 것처럼 말이죠!",
"31093305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21376863": "도리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128409695": "또 비가 오는군…",
"314727007": "제군들, 항해 준비. 각자 위치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3152761439": "영혼의 빛에게 바치는 찬가",
"3193569887": "요리 획득",
"3197492831":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325198499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50pt 회복한다",
"3348547167":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338662255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9%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60pt씩 회복한다",
"3394207327": "진주의 노래",
"341791327": "망서 배달",
"3417978463":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45783903": "어릴 때, 어른들은 다들 나한테 얌전하게 이거 배워라 저거 배워라 했지만, 성격상 잘 안 되더라고. 항상 꾸중만 들었지. 하지만 로큰롤은 달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했거든. 어른들은 「여자애답지 않다」라고 하는데…. 휴, 이런 걸 고정 관념이라고 하지",
"3524771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54056799": "그 검은 생긴 건 평범한데 아주 날카로워서 「장봉」이라고 불려",
"3555751519": "다운 와이너리에서 개최한 술자리에서 다이루크 어르신은 멀리 스네즈나야에서 온 「불의 물」을 한잔 들었어. 그리고 하녀를 불러 스네즈나야 상인들에게도 다운 와이너리의 자랑인 「민들레주」를 가득 따라주었어",
"3568426591": "정식 오픈 유저 답례 이벤트 보상",
"3568738911":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너랑 비슷한 뒷모습을 보긴 했어…",
"3582414431": "이 다리는 오가는 데 중요한 길목이야. 윗사람들이 내게 다리를 지키는 임무를 맡겼다는 건 날 인정한다는 의미야",
"3642792543":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3647406687": "낚은 월광 나비고기: #1#",
"3665549919": "감우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668563551": "풍마룡 격퇴하기",
"3704010335": "여기서 뭐하세요?",
"3705076319": "에휴, 자네 같은 젊은이가 부럽구먼…",
"3708439135": "하하하… 그 찬탈자 말인가?",
"3728635487": "내 모라는 내 거고, 네 모라도 내 거야. 헤헤",
"3738668639": "「기묘한 정원」 도전 완료 후 획득",
"3741356639":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3751119455": "나도 어쩔 수가 없는걸…",
"3755435615": "비경과 원소",
"37585751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761575519": "나루카미 다이샤",
"376879164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0pt 더 회복한다",
"3775843935": "대책 상의",
"3783773791": "돌파의 느낌·기",
"3795443295": "싫어하는 음식…",
"38047862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09843807": "괜찮아?",
"3822917215": "에휴, 어르신이 아프시다고 집사가 약 심부름을 시켰는데 난 글을 모르니…",
"38241050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82820959":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3841575519": "울프 영지",
"3862420063": "할 줄 모르는데…",
"387389023":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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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48639": "「깊은 산 속 떨어진 단풍을 밟으니 서글픈 사슴의 울음이 들려오네」…. 난 단풍이 좋아. 하지만 단풍이 붉게 물들 때면 항상 이별이 오곤 하지",
"3898033759": "참모습을 부여하리!",
"3917810271":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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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381343": "고 씨 형님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아무도 저희 둘이 한 패일 거라곤 생각지도 못 하겠죠. 형님의 가격을 보고 제 가격을 보면 분명 자기가 싸게 산 줄 알 거예요!",
"3948865119": "폭렬 피해|{param3:P}",
"39498502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956030047": "강공격 피격·두 번째",
"3958252127": "잡담·투자",
"3979734623": "나이도 많고 쉴 때도 됐지만 한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여기 이렇게 있는 거란다…",
"4011062879": "때가 되면 리월항 모두가 알게 될 거야. 「상구야가 돌아왔다」고!",
"4024390239": "사유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030083679": "원소 에너지|{param4:I}",
"4064397919": "케이아와 대화하기",
"4095853151":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4113600095": "원소 에너지|{param4:I}",
"4114648671": "아우——",
"4119204447":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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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056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99837279": "이름? 이름은 웨이야. 특별한 뜻은 없어",
"4226917983": "어허~! 이런 늙은이에게 젊은 친구가 말을 걸어줄지 몰랐네",
"4263007839": "좋아하는 음식…",
"4280963679": "윤회하는 화신 탄신 축제",
"442759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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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17247": "더 수상한걸…",
"457050719": "선계 선력 일람",
"458110559": "파라와 대화하기",
"45946463": "원소폭발·세 번째",
"464439903": "불청객",
"481130079": "잡담·주시",
"493888095": "괜찮아요",
"498072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513368671": "유라에 대해…",
"515485279": "엠버의 취미…",
"541939295": "우리에 대해·복수",
"573046367":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582054495": "Esc",
"596874847": "벽수강의 흐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충적 평야와 여울.\\n서북쪽에 있는 폭포가 살짝 유명하다.\\n수초가 많고 물산이 풍부하여 경책산 주변의 비옥한 땅이다",
"604727903": "원소 에너지|{param7:I}",
"625835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38869087": "꺼진 별과 오래된 바람",
"677702239": "응~ 잘 가",
"684980831": "민들레밭의 여우·권10",
"698056287": "조준 사격|{param7:P}",
"719496799": "운석과 모험",
"731026015": "사장된 자료 「귀적의 사원」",
"744067679": "귀향의 깃털",
"760069727": "그래…. 소방 문제도 있지, 비운 언덕은 괜찮지만… 흘호암은 사람이 많아지면 관리가 안 된단 말이지…",
"79002582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795886175": "취미요? 여러가지 청소하는 걸 좋아해요. 세탁, 바닥이나 창문 청소, 더러워진 걸 깨끗하게 만들고 나면 무척 뿌듯하죠…. 네? 「쉴 때 즐기는 취미」요? 음… 역시 청소요!",
"816680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22799967": "HP 부족·세 번째",
"828618335": "좀 꺼져줄래…",
"900131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916102751": "얼음 나무 드랍",
"916111967": "이만 가볼게요",
"925302367": "얽혀들어라",
"93003359": "무재공은 우인단과의 주문을 완료하기 위해 대량의 콜 라피스가 필요한 것이었다. 행추는 「비운 상회」가 나서서 돕길 바라는 편지를 한 장 쓴다",
"948603487": "나선 비경",
"969053791": "단류·참 피해|{param11:P}",
"975076959":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001484383":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1018556511":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02254687": "보아하니 꼭 해야할 일이 있는 것 같네",
"1051249759": "타타우파 협곡의 그림자",
"1051707487": "무리할 필요 없어",
"10578248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089394783": "다이루크에 대해…",
"1093466207": "아, 난 그저 평범한 뱃사람이야. 반평생 고생해서 모은 돈을 저축해야 할지 고민 중이야…",
"1105731679": "하하, 기억력이 좋구먼",
"1123627103": "노엘의 힘",
"1152388191": "「만민당」의 그 여자아이… 얼굴에 날 경계한다고 쓰여 있어. 훗, 그 아이가 요 몇 년 내가 「만민당」에 한 후원을 안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1155309663": "허용",
"1161895007": "소꿉친군데 뭐 지인 할인 같은 거 안 될까?",
"1180417119": "점심 인사…",
"1187038303": "뭐 찾고 있어요?",
"1192286303": "성유물 세트",
"1194375263": "난 사여라고 해. 어릴 때부터 이 바닷가에서 자랐어. 그런데도 항구에서 잡은 이 물고기들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
"1199192159": "만능 산고 사건부·검은 그림자의 비밀",
"1200452703": "지난날의 그림자",
"1210232927":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1216553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239310431": "유배자의 깃털",
"1242192991": "아아, 난 잭이라고 해. 이름 그대로 부르면 돼. 여기는 내 동료들이야",
"1249552479": "선물 획득·세 번째",
"1260682335": "응광에 대해·태도",
"128817247": "이 주위에서 영감을 찾을 때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것 같아, 수정 광석처럼 생겼던데…",
"1344923743": "「잠시 나가기」를 선택하시면 현재의 진도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시련 재도전」을 선택하기 전까지 시련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n「시련 종료」를 선택하시면 시련에서 나가게 되고 현재까지의 진도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1354477663": "꼬륵, 읏챠! …흐앗",
"1362362463": "응광 님을 뵙기 위해 오셨다면 제대로 찾아오신 겁니다. 이곳은 리월의 지혜와 책략의 중심, 군옥각입니다",
"13727591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392782431": "안녕~",
"1402451039": "닐루는 춤을 정말 잘 추지만 수메르에만 있으면 자신의 가치를 완전히 뽐낼 수 없을 거야…. 그러니까, 재능이 아깝다는 거지. 있잖아, 닐루를 데리고 티바트 순회공연을 하면 모라를 얼마나 벌 수 있을까?",
"1404043359": "무, 무례하다구요?",
"1412463711": "꼬리가 젖었네…. 모닥불에서 좀 말려야겠어",
"14183455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25563743": "꽃을 찾아서",
"1449420895": "오랫동안 봤던 연재소설이 드디어 완결이야. 근데 여주인공이 기억을 잃어서 결혼식도 못 했어… 너무 슬프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1466494047": "기간 한정 이벤트 보상",
"1470904415": "안녕",
"1472053343": "퀴즈 타임——! 종일 불꽃놀이를 하고 난 다음에 해야 할 일은? 헤헤, 정답은 당연히 꿈에서 불꽃을 터트려야지! 잘 자고 내일 봐!",
"1487765599": "무예가 뛰어난 충신이자, 「호걸」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인물이지. 이토록 뛰어난 인물이 있으니 쿠죠 가문의 미래가 밝겠어",
"1516330079": "휴——! 바람 쐬러 나온 것도 오랜만이네",
"155296367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560250463": "기원",
"157716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817327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1589495903": "계속 몬드성으로 가기",
"1593215071": "사부!",
"1594336351": "최고 성적: {0}",
"1637734495": "「전사의 힘은 동그란 원과 같아. 원이 클수록, 도전할 수 있는 상대가 많아지지」 이 말을 누가 했더라…",
"1642945631": "원소 에너지|{param4:I}",
"1652659295": "언젠가 이 「눈」의 힘이 모든 걸 파괴하겠지…. 그때에도 네가 있다면… 아, 아무것도 아니야",
"1661378655": "제가 방금 전 도련님 이야기한 거 들으셨죠",
"1661753439": "계약 성립 발동 시:\\nHP 최대치의 45%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지속 시간: 15초.\\n이 보호막은 불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1682504799": "화물 열기구를 호송해 슬라임 풍선보다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세요",
"1693861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02667359": "마침 우리 배가 「남십자함대」의 「사조성호」와 스쳐 지나가게 되면서 선수에 서 있던 북두 님을 보게 됐지…",
"1705416799": "안개를 가르는 회광",
"1706912863":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
"17097698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pt 더 회복한다",
"173843055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50184031": "폭연 제조법",
"1752701023":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17571451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83207007":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8032886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0699350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835389023": "여기가 진정한 월 요리 로컬 맛집이라 사람이 붐비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1872051295": "안녕",
"1895283807": "4단 공격 피해|{param4:P}",
"1896781919": "잘자, 먼저 가서 쉬어. 난 마지막 실험도 끝내버리려고. 그렇게 궁금하면…내일 다시 왔을 때, 실험 결과에 대해 토론해보자",
"190458975": "누군가를 믿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특히 높은 사람일수록 더 그래요.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는 일도 적지 않거든요. 하지만 당신이 저에게 믿음을 줬으니, 저도 당신이 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1912018015": "「신의 눈」에 대해…",
"1913271391": "리사에 대해·감탄",
"1915230303": "좋아하는 음식…",
"1929332831": "드래곤을 보는 건 처음이거든. 나중에 이런 거대한 녀석과 겨룰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피가 들끓네!",
"19299359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967305823": "강공격 피해|{param9:P}",
"19887166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9989343": "피해 강화|{param10:P}",
"2066154591": "고목",
"2066265183": "엎드려…?",
"2084275295": "하, 내가 졌군",
"2088842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10871391":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2110559327": "손님, 정말 외모가 출중하시네요. 춘향요에 오셔서 둘러보세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 드릴게요~!",
"2118425695": "하고 싶은 이야기…",
"213641737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144267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169109599": "처참하군…",
"2171321439": "응? 왜? 무슨 일 있어?",
"2178924639": "천추백련·첫 번째",
"2191087711": "맛있는 술과 모험!",
"22130555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213712991": "콜레이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232602719": "민들레밭의 여우·권2",
"224860988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262791263": "성유물",
"226835260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284869727": "바바라 수령",
"2304404575": "세실리아꽃이요? 보는 눈 있으시네요",
"2304659551": "음, 정말 모르겠어요…",
"2317887583": "정비 화면에서 상응하는 시키패 소지 가능",
"2318613599":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벤트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제때 교환해주세요",
"2323958879": "사냥꾼의 길",
"2325118047": "도전 {0} 쾅쾅 바위팡\\n\\n[도전 규칙]\\n1. 「쾅쾅 바위」를 여러 번 공격하면 바위를 파괴하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일반 쾅쾅 바위를 파괴하면 1점을, 특수 효과를 보유한 쾅쾅 바위를 파괴하면 3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가로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가로줄의 모든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n3. 「거대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필드의 모든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n4. 「증폭 바위」를 파괴하면 파티원의 「쾅쾅 바위」 파괴 능력이 짧은 시간 강화되고, 파티원의 스태미나가 회복된다.\\n\\n[체험 캐릭터]\\n노엘\\n\\n\\n",
"2334117983": "하지만 자금이 좀 부족해서 「북국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왔는데, 진짜 이 돈을 빌려버리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거야…",
"2341344351": "지속 시간|{param4:F1}초",
"2371480671": "탐사·요괴의 망언 모노가타리",
"2375397471": "휴가 신청은 했고… 혹시 잊은 건 없겠죠?",
"2402953311": "(그만 듣는다)",
"2416002143": "남은 시간: #1#초",
"2435032159": "싫어하는 음식…",
"2437026911":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2439919711": "예절 마스터",
"2451584095": "사라와 대화하여 책을 돌려받기",
"2451956831": "지속 시간|{param4:F1}초",
"2453546079": "바빠보이네, 나 갈게",
"2461772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80884831": "우리에 대해·신조",
"2520803423": "도전 {0} 번개 번쩍 대작전\\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n3. 캐릭터가 짧은 시간 내에 적에게 연속으로 활성, 촉진 또는 발산 반응을 발동하면 낙뢰를 내리쳐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발동 횟수가 증가하면 낙뢰는 초강력 낙뢰로 업그레이드되어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와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나히다, 각청\\n\\n\\n",
"2525077599": "울림풀에 대해…",
"2543243359": "Lv.70 이상 「정기(正機)의 신」 도전 보상",
"254384223": "(강담을 듣는다)",
"2545662047": "흥미있는 일…",
"2552363103":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2556878943": "「파도 배」의 조종법을 터득하면 마음껏 항해를 누빌 수 있습니다!\\n상황이 다른 항로에 진입해 「파도 휘장」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풍부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2561006687": "지속 시간|{param3:F1}초",
"2561351775": "제1장",
"2561785951": "넌 좀 일찍 온 것 같군…. 리월에서 가장 오래되고 위엄있는 「그분」이 다시 깨어나시는 모습을 보러 온 건가?",
"2571383903": "지속 시간|{param3:F1}초",
"2573353055": "지속 시간|{param5:F1}초",
"2574551135": "왕실의 비전록",
"259059926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597925983": "난 그 겸손함을 존경해. 겸손도 지혜의 미덕이긴 하지만. 그 권능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할 수 있을 텐데도, 부에르는 그걸 「바로잡음과 수호」에만 쓰니까… 정말 온유한 신이지",
"2604460127":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263027807": "수수께끼 풀이 소요 시간: {0}",
"2634087519": "임무 획득",
"26693008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690162783":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274646639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2780372063": "수호 목표 HP: #2#%",
"2931256415": "3번 방 NPC와 대화",
"296520799": "배불리 먹었으니까 두뇌게임을 좀 해볼까? 계전석? 하하, 그건 정신 단련밖에 못 하잖아",
"300864607": "음~ 이 등급이라면 별을 따는 절벽 또는 샘물 마을 근처에 가봐",
"3062523999": "방랑기·거센 파도",
"3065462879": "첫 만남…",
"3099356255": "동물 짐꾼을 보고 싶다고? 문제없어! 네가 원하는 만큼 보여줄게! 다만 입장권의 가격은, 헤헤…",
"3126554719": "읏챠!",
"3133490271": "임무는 자동으로 완료되지 않아. 하지만 적당히 쉬는 것도 괜찮겠지, 오늘 점심은 특별히 단 몇 분이라도 쉬어야겠어",
"3177540703": "「풍선의 재앙」",
"3189685343": "4단 공격 피해|{param4:P}",
"3258067039": "과일이 썩는 게 문제지. 끈적끈적한 과일즙이 장기간 묻어있으면 고약한 냄새도 배고 말 거야…",
"3267018847": "당신은 누구죠?",
"327440479": "늪개구리",
"3285801055": "내가 해내지 못한 걸 이뤄줘서 고마워. 하지만 난 여기에 남을래",
"3286404191": "돌파의 느낌·승",
"3304811615": "휴… 마음껏 비웃어도 좋아. 그래야 나도 마음이 좀 나아질 것 같으니까",
"3307060319": "저희 가게에서 파는 생선은 모두 「초·싱싱」한 생선이에요",
"33149502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320372319": "관심 있으면 꼭 한번 들러봐~",
"332524639": "엥? 그럼… 숨겨진 방이 있다는 소리야?",
"3334183007": "오로바시유사·Ⅱ",
"3340655711": "모험가 협회에서 몬드성 주변에 대해 설명해 줄 거야. 정보는 모두 무료 공개라구~",
"3356902495": "시간의 검",
"3431126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3611487": "리월항의 치안은 언제나 안전합니다. 이 제복을 입은 뒤로 흘호암의 좀도둑 빼곤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없었죠",
"344335455": "마을 사냥꾼들의 우두머리로서 내 머리도 쓸만한 것 같다니까? 하하",
"3445685343": "햇살이 좋을 때…",
"3449346143": "낚시 획득",
"3484030047": "진실의 눈동자!",
"3525808223": "첫 만남…",
"3546745951": "광물 도둑 숨기기·후속",
"3613672543": "보호막",
"3627848799": "바바라 씨의 팬은 다 언니 오빠들이지… 부럽다. 왜 내 팬들은 전부 아저씨들뿐이냐구! 으…너무해. 흥, 됐어!",
"3647297631": "흥, 국물이 맹물처럼 싱거워. 생선은 건들면 흩어지고 탄력이 없군!",
"36521370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653769311": "원소폭발·두 번째",
"3675927647":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3679638623": "노력은 언젠가 보상받는다",
"3704524895": "예전엔 「잡념이 없어야 초연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많은 걸 겪은 후, 마음에 미련이 있어야 지키려는 욕망이 깨어나고, 힘은… 비로소 의미를 얻게 된다는 걸 깨달았지",
"3746468959": "지속 시간|{param4:F1}초",
"3752712287": "그 과정은 아주 정교해서, 사용해보면 너도 고대 문명의 지혜에 감탄하게 될 거야",
"3777116255": "몬드를 향해 출발",
"3791497311": "「수메르성」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캐릭터 원소 타입: 「물」\\n·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38021436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827369055": "도망칠 곳은 없어!",
"3830656095": "#페이몬: 페이몬 몸이 안 좋아…\\n{NICKNAME}: 왜 그래?\\n페이몬: 내 손으로 보물 상자를 못 연 지 너무 오래됐어… 계속 이렇게 가다간…\\n{NICKNAME}: 이렇게 가다간 언젠가 1모라가 올려진 함정에 빠지겠지\\n페이몬: 야——페이몬은 날 수 있어서 그런 함정에 안 빠지거든",
"3841157215": "성유물 세트",
"3854853215": "심판의 뇌명 속에서",
"3873061983": "이나즈마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모방했지만 《침추습검록》의 지위를 흔들만한 작품은 나오지 못했지…",
"387666015": "아직 임무 개방이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3884663903": "바위 신의 전설: 재물의 신",
"3967012959": "빨리 피하세요",
"39711867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2798687": "오늘은 고화파의 유명한 검객이자 서생인 한 소협의 이야기를 해보려 하네",
"4054522975": "누군가의 일지·두 번째·귀리 평원",
"4062536799": "지금도 스승님이 가르쳐 주신 「흑토술」은 미스터리야. 스승님은 이걸로 대체 뭘 만들려 하신 걸까…? 아직 연구가 끝나려면 멀었어. 괜찮다면 나랑 함께 계속 탐구해줘",
"4109635679": "실례했군…. 난 명화 상점 주인의 둘째 딸이야, 오늘은 특별히 멀리 떠날 거야",
"4119385183": "다만 색깔이 좀 다르고 더 희귀해 보였다나…자세한 건 바그너한테 물어봐, 그가 더 잘 알 거야",
"412234847": "네 냄새, 착한 냄새. 고기 좋아해?",
"4133952607": "「음식 가지고 장난쳐도 돈을 가지고 장난쳐도 안 돼」에 대해…",
"415762527":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417541215": "절운간에 대해…",
"4177499231": "「점괘」",
"4226617439": "원소 에너지|{param4:I}",
"4230433887": "아야카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
"4230774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3883871": "라이덴 쇼군… 어떤 이유 때문이었든, 예전 그녀의 행동엔 동의 못 해. 현재 와타츠미섬과 막부가 평화 조약을 맺긴 했지만, 결코 경계를 늦출 순 없어. 다시 충돌하는 일이 생긴다면, 난 반드시 전선으로 돌아갈 거야",
"424154207":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424301663": "요리 획득",
"4245660767": "뇌운의 함",
"4263028831": "단서들은 서로 단단히 맞물려 있어. 그것들을 끊임없이 따라가서 모든 것의 근원을 찾아내야 비로소 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지. 그러기 위해서는 각 업계에 눈과 귀를 퍼뜨려야 해. 그 과정에서 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역할을 연기하게 되지. 그래서 내가 「천 가지 얼굴」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어쨌든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4275152991": "내가 할 테니 일단 물러서!",
"4289985631": "홀드 피해|{param3:P}",
"461972575": "동료가 이 근처에서 변이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4621517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473500767":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505891935": "흣!",
"528230495": "후후, 아마도요",
"53686367": "라이덴 쇼군 자신에 대해·찰나",
"538613855": "혈매향 피해|{param3:P}",
"539010143": "그는 우인단 최초의 집행관이자 오늘날 집행관들의 리더야. 주로 중요한 자리에서만 모습을 드러내지. 그의 업적은… 솔직히 관심 없어. 내 충심은 오로지 여왕님을 위한 거니까",
"606788703": "연비에 대해·관점…",
"609364063": "속전속결",
"621539423": "4단 공격 피해|{param4:P}",
"63164511": "언제까지 사냥 금지 기간인가요?",
"645394527":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6488075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674074719": "자려고? 후후, 그럼 내가 특별히 모라 최면송을 들려주지! 1만 모라가 주머니에 쏙, 2만 모라가 주머니에 쏙, 3만 모라가 주머니에 쏙, 4, 4만… 헤헤, 모라, 헤헤…",
"681805919":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683863135": "「총무부」의 일",
"695619679": "그래. 그때 우리 함대에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난 상실감이 컸었어. 그래서 함대를 탈퇴할까 했는데…",
"704496735": "이만 가볼게요",
"723774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46708063": "해당 방식으로 상승한 레벨: Lv.{1}",
"746798175": "금일 교환 가능 횟수",
"765307999": "…그땐 첸에게 객잔에 있는 모든 설거지를 시켜야지, 흥…",
"7656571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812097631": "원소 에너지|{param3:I}",
"818908255": "파티가 총 35개의 추억 코인 획득",
"831122527":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8320123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39643231": "그치! 나도 들을 때마다 엄청 무섭긴 하지만…",
"846832735": "우리 여왕 폐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901635167": "융해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953767007": "하지만 난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가볼 시간이 없어",
"9652634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0404962": "{0} 님은 「흐르는 생명」을 완료하지 못해 「로데이아의 분노」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1004396258": "그게 네 대답인가…. 알겠어",
"1004739298": "저 두 사람, 쏜살같이 사라져 버렸네",
"1005147874": "다만 막부의 세금 정책이 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1008214754": "성당의 기록에 따르면, 이 기이한 사건은 「사라진 일곱신상」이라고 불려요",
"1009074914": "고마워, 여행자. 급한 불은 끈 것 같아",
"10133218": "하지만 데인이 분명 츄츄족은 생명의 마지막 단계에서 빛을 두려워한다고 했는데…",
"1014343394": "사실…",
"1014836962": "섬에 있는 산 일부는 식물과 수맥을 잃었는데, 다시 뚫는 방법을 알고 있어?",
"1017288418": "내게 맡겨",
"1017453282": "아직 준비가 안 됐네요",
"1020412642": "방금 있었던 일…? 두 개의 신의 심장으로… 500년 전의 세계수의 의식과 연결하고…",
"1025796834": "예상 못 한 상황은 아냐, 이쪽도 진전이 별로 없어.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걸 눈치채고 더 이상 눈에 띄는 행동은 안 하는 것 같아",
"1032837858": "응? 너 이거… 엄청 익숙한 모양인데? 하하하!",
"1034070754": "뭔데요…?",
"1034339042": "설산 여정은 모험가 협회의 새내기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걸세, 하하하!",
"1036871394": "으응…?",
"1043269346": "저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1043989218": "쇼군님께선 「영원」을 위협하는 요소를 모두 제거하라고 명하셨지",
"1045546722":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받은 수치를 점검도 안 하고 바로 보고하다니",
"1051624162": "후… 살았네… 고마워…",
"1052654306": "항구로 가서 화물 옮기는 걸 도와야 해. 빨리 가자",
"1052828386": "맞아요. 저한테 있는 계약서만으로도 감옥에 보낼 수 있었어요… 제 말이 틀렸나요?",
"1053143778": "누가 오고 있어",
"1055629026": "켄리아에 관한 일이라면 내가 너희보다 많이 알 거야",
"1055724258": "최근 모두에게 나눠주려고 모험가 길드에 부탁해 세실리아꽃을 좀 얻어왔어…",
"1057391330": "직접 가서 만나면 되잖아요",
"1059910370": "——히익?!",
"106248930": "허허, 「영초」가 이렇게 알려줬다네",
"1064276706": "네… 넵! 운 선생님… 다음에 또 봐요…",
"1072407266":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적이 많아지네. 흥, 정말 교단답군",
"1073171170": "#하지만 {NICKNAME}, 넌 달라. 넌 그 사람들이 아니야. 나한테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잖아",
"10764002": "…크흠, 어쨌든. 최근에 누군가가 또 비밀리에 「백 명의 봉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1079709410": "좀 긴장한 거 같은데?",
"1081630434": "이번에도 풀의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 거야",
"1083438818": "모라가 좋아도 난 나쁜 짓은 안 한다구!",
"1102753506": "하하, 층암거연 같이 신비로운 곳은 종려 씨 같이 견문이 넓은 분이라도 가볼 기회가 없었을 거야",
"1104840418": "아직이요",
"1107798754": "좋았어! 어서 뜨끈 야채 스튜를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1111511778": "「…젠장, 카티아 누님의 발라라이카가 망가졌다. 작전이 긴박해서 어떻게 망가진 건지도 모르겠다. 욕사발을 먹기 전에 수리해야 할 텐데…」",
"1112072930": "별말씀을요. 완벽한 「화원」으로 이번 원예 체험에 종지부를 찍어주세요",
"1116168930": "라흐만 씨는 어딨는지 잘 모르겠어. 아마 데히야와 같이 계시지 않을까?",
"1119743714": "에? 또 위로 돌아온 거야? 이게 윈지 아랜지 도통 알 수가 없잖아!",
"1120194274": "후후, 상태가 좋은데요? 음… 이 방법은 쓸 만하네요",
"1121279714": "하하하, 그거 듣기만 해도 신나는구먼",
"1124710114": "아는 사이였어요?",
"113226466": "츠미는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네",
"1133630178": "내가 직접 내려가냐고? 물론 아니지",
"1134036706": "잘 가. 수상한 일을 보면 잊지 말고 신고하고",
"1135093474": "화염꽃?",
"1135271650": "룰루는 활발하고 세상 때가 묻지 않아서 순수하죠. 이런 장점을 향고에 녹여냈어요, 후후",
"1138328290": "어때? 「그분」의 가르침을 들었는가?",
"114192150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142490850": "제가 아짜라 조형소를 돕는다구요?",
"1145249506": "나 팔아먹지 않기로 약속한 거다",
"1149075170": "너희 인간들이 불을 피우는 걸 배우기 전에도, 천둥·번개의 폭풍우는 나와 함께 바다를 휩쓸었지. 내가 날개를 퍼덕이면 자색 번개가 뱀처럼 구름과 안개를 찢고, 내가 울부짖으면 벼락이 깊은 바다와 땅의 심장을 뒤흔들었단다",
"1149804258":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고 나서 보니까 누룽지가 찐빵을 다 먹어버린 거야. 그때부터 날 계속 따라다니더니 가족이 됐어",
"1151799010": "안 그럼, 류한테 너무 미안하니까",
"1153711842": "아마 악기일 거야! 근데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해서 연주는 불가능한 것 같아…",
"1163567842": "지금이 기회라는 느낌이 들어. 다운 와이너리에 일찍 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1164953314": "영원히 줄지 않는 소금이라니, 역시 「소금의 마신」이 지닌 권능은 막강하군요!",
"116598498": "헤헤… 나랑 같이 갈 거지?",
"1166380770": "경매회가 어디서 열리는지 알고 있어?",
"1169273570": "…여행자, 넌 이번 여름을 기억할 거니?",
"1178519266":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1179188962":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 같다. 동굴 반대쪽이 낭떠러지이긴 하지만 밑에 눈이 두껍게 쌓여서 조금 기어 내려가다가 뛰어내리면…",
"1180110562": "십만 모라짜리 케이크라면, 분명 평범한 케이크보다 훨씬 맛있을 거야!",
"1182504674": "이번에 리월항에 와서 심경이 좀 달라졌느냐?",
"1189660386": "상기 경고를 무시하고 해당 구역에서 사고를 당했을 시 아카데미아는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199054562": "어디 보자…",
"1203277538": "소등? 앗… 미안, 사실 난 지금 소등이 적은 곳을 찾고 있거든",
"1204358882": "그래요? 안타깝네요. 그보다 얼른 가서 친구분들께도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1207063266": "됐다! 이런 이야길 네게 해서 뭐하겠어. 뭘 멀뚱히 서 있어? 사형이 도와달라고 했잖아. 어서 가봐!",
"1210600162": "그 맛은 마치 귓가를 스치는 산뜻한 바람과 같아. 마음에 평안함과 자유에 대한 바람 신의 축복이 충만한 느낌이지…. 이 요리가 있었기에 우리 가문은 천 백일 동안 폭풍을 지킬 수 있었어",
"1211219682": "연금술이 없어도 강해질 수 있어요",
"121257698": "며칠 뒤에 아마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거 같으니 거절하지 마, 야옹",
"1214434018": "너무 추워, 눈 엄청 많아",
"1215829730": "아란야마가 방해하면 그 나라가 해제했어. 그러다가 둘은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가 됐지",
"1217241826": "어때? 내가 산 목재들은 도착했대?",
"1218660066": "이 별은 너희가 모은 미래의 별이 합쳐져서 생긴 거야. 이 거대한 미래의 별은 네 것이란다. 저 검은색 입구에 귀를 기울여봐. 별바다가 네게 말을 건네고 있네?",
"1220419298": "하지만 내가 너한테 부적을 선물하는 부분은 좀 수정해야 돼",
"1232034530": "게다가, 뭐랄까… 낚시를 할 때, 이것저것 다양한 것들을 낚게 되니까",
"1234395874": "헤헤, 나도!",
"1237566178": "새끼 육지 뱀장어 덮밥 진짜 맛있다. 밥알 한 톨도 안 남기고 깨끗하게 먹었어",
"1237701346": "베넷은 정말 착하네…",
"1244096226": "주인공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건데요…",
"1247731426": "타이나리랑 아는 사이였어?",
"1247748834": "저기… 잠깐… 잠깐만요!",
"1249433314": "해난을 당한 후, 이들은 너희가 벽화를 찾아낸 그 섬까지 표류했어",
"125254370": "그리고 모자 쓴 아가씨, 우리 집 사람들이 보통 아주 지혜로운 학자는 고깔모자를 쓴다고 하던데, 너도 그런 거야?",
"1255479010": "미안하오… 아직 잘 모르겠소",
"1257911010": "원소 에너지|{param8:I}",
"1260101346": "코하루가 토마한테서 가사 노하우를 배우면 나도 한시름 놓을 수 있을 텐데…",
"1263431394": "와, 먹어본 적 없는 외국 음식이라서 정말 기대된다! 실은 타이나리가 왔다 간 후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거든",
"1265810146": "음, 그래서? 밥 산다고 한 사람은 너희잖아. 진짜 나 같은 귀빈을 푸대접할 생각이야?",
"1268889314": "역시 여기도 수계 사냥개들이 많네",
"1279899362": "근데 「도토레」 정말 무서운 녀석이네. 우리가 타이나리를 찾아갈 거란 것까지 계산해서 용병들을 잠복시킨 거잖아…",
"1281544930": "난 이 근처에 다른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올게",
"1286252258": "널 도와 안수령에 맞설게",
"1295270626": "난 다른 곳으로 가서 「젤리 진흙」을 회수해야겠어. 너희들도 어서 출발해. 부탁할게",
"1296771810": "어르신! 살려주십쇼! 전 일개 도둑일 뿐입니다…",
"1303192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07790050": "주변 야영지 조사하기",
"1309624034": "와인 축제 때마다 우리 천사의 몫도 항상 참석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한정판 와인을 마시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몬드에 찾아오곤 하지",
"1322314466": "아마 「영원함」을 추구하는 라이덴 쇼군도 이런 이나즈마를 원했던 거겠지…",
"1331520226": "배를 타고 이나즈마로 돌아왔더니 정말 많이 바뀌어 있었어",
"1335726818": "잘 됐다~ 드디어 네가 만든 「비옥야채쌈」을 다시 먹어 볼 수 있다니",
"1342338786": "#가자, {NICKNAME}, 매의 해안으로 출발!",
"1342789346": "휴… 처음부터 말했잖아요…",
"1357648610": "가족이란 원래 그런 거잖아?",
"1357768418": "왠지 익숙한 얼굴인데, 혹시 전설의 여행자와 페이몬 아니신가요?",
"13588600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365922530": "{0} 님은 「하늘의 비밀, 물의 해법」을 완료하지 못해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1366846178": "준비됐어요",
"1368365794": "다만 지금은 좀 바쁘니까 얘기는 나중에 하자",
"1379868386": "게다가 잡힌다고 해도 경비병들이 어떻게 하지 못할 거예요…. 그들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진짜 모습을 본 적이 없잖아요?",
"1382575842": "#나라{NICKNAME}가(이) 바루나 신기를 고쳐줘서 나뭇잎과 씨앗에 생기가 되살아났잖아",
"1382675170": "기억나나요…",
"1386958562":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1388523234": "베아트리체 씨 덕분이에요",
"1389875938": "폭발 전문",
"1395172066": "작업구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단서도 기록하자",
"1399361250": "맞아, 드디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
"1402472162": "이번만… 봐주는 거야. 더이상 귀찮게 하지 말아줘",
"1402825442": "음… 하지만 두 분의 호의를 봐서 선인의 수행을 체험 시켜 드리죠",
"1407070946": "이도에선 그나마 괜찮았는데, 나루카미섬은 외국인 대상 가게는 없고, 이나즈마 풍 식당만 있다더라고",
"1407899362": "「기관 디펜스」에서 15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1413015266": "(옥형성? 여기까진 어쩐 일이지…?)",
"1414188770": "루통, 수치에 따라 식자재를 투입해 줘. 어서 서두르자",
"1425122": "구체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화훼와 식물을 손질할 때 식물의 상태를 세세하게 파악해야 하고 튀는 부분을 세심하게 잘라야 해요",
"1434462946": "이번 요리왕 대항전에서 누가 봐도 리 요리가 한 수 위였지!",
"1434922722": "그러니까…",
"1442846434": "말도 안 돼. 이게 무슨 사랑시예요?",
"1442946786": "싸움은 못 하는데 도망치는 건 잘하네!",
"1444802274": "당신 정말 선인 맞아요…? 어째 생각하는 거며 말하는 게 우리 동네 사람들이랑 똑같네요",
"1451390690": "그만해… 페이몬…",
"1452511970": "흠, 설명은 이쯤하고 직접 한번 해봐",
"1453029090": "그래, 여행자가 도와주니 거뜬히 해결됐지",
"1454001890": "응! 얼른 가서 살펴보자!",
"1458494178": "이건 제가 어제 숲속에서 정성스럽게 따온 것들이라 아주 싱싱합니다!",
"1458712290": "운근! 여행자님이 모처럼 리월극에 흥미를 가졌다고. 너 평소에 항상 여행자님을 모셔서…",
"1459794658":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정선궁을 빠져나갔으니 지금 당장 성안을 수색하라」…",
"1462237922": "우에스기, 잠시만 교대 좀 해줘. 나 찾는 사람이 있으면 좀 기다리라고 전해주고",
"1468136162": "——아차!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라 기록이 엉망이네요!",
"147247842": "시작하자",
"1473263330": "#그럼 시작하자. 나라{NICKNAME}(이)라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야!",
"14739872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76260578": "예를 들면 류, 네가 몰래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거나",
"1484204770": "엣! 그런 거 아냐, 그건…",
"1485218530": "두 분은 내가 집에 있든 밖에 있든, 내 상태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도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잖아",
"1485509346": "같이 얘기할까요?",
"1492658914": "넌 꽤 좋은 칼잡이야. 너의 손을 빌려 무엇이 무사 간의 전투인지 느껴보고 싶어",
"1493727970": "#{NICKNAME}, 너도 어서 같이해!",
"1496000226": "「바람의 노래」의 「상냥한 힘」 마스터 모드에서 최소 2200점 획득하기",
"1505337058": "그럼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죠. 리월항의 북쪽 교외로 가요",
"1506107106": "해볼게요",
"1511151330": "리월을 위험에 빠트린 것도…",
"1511319266": "망아 아가씨가 며칠 전에 떠날 때 청주 씨는 여기 좀 더 있다 간다고 했거든",
"1513279202": "숨은 아이 찾기",
"1514778338":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1519533794": "저, 전부 조립이요?",
"1532099298": "#{NICKNAME}, 어떡하지? 하이파시아의 모습이 안 보여…",
"1546348258": "계속 기도하기",
"154690274": "죄송해요, 여행자님… 어, 음…",
"1550266082": "예로부터 「왕생당」은 비슷한 사건을 수도 없이 처리했어. 그 결과, 리월은 항상 생과 사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지",
"1550382818": "암왕제군이시여… 제발 더 이상 별일 없게 해주세요…",
"1557767906": "좀 더 사자…",
"1564089058": "으스스한데",
"156485346": "어라? 이거 좀 봐. 돌에… 뭔가가 그려져 있어",
"15648928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77699042": "아, 안녕. 생각 좀 하느라 네가 오는 걸 몰랐네. 미안",
"1584194274": "응…",
"1592367842": "생각해 보니 좀 비슷하네요! 하하하하!",
"1595427554": "손에 올려두고 「신의 지혜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라고 생각하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어",
"1598211810": "정말? 어디 보자… 어라, 저건 아까 우리가 본 선령 아니야?",
"160392982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605805794": "조금 더 힘을 내서…",
"1608618722": "미안해, 그럼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네",
"1609857762": "아까 정신없는 와중에 머리를 부딪힌 걸 거야",
"161046242": "당신의 성품을 믿습니다. 조사가 끝나면, 제 대신 물건을 처리해주십시오. 물건을 팔아서 가난한 백성들을 도와주세요",
"1611554530": "「야즈나 풀」과 얘기를 좀 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
"1613310690":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1613418210": "어? 향이 독특한데…",
"1613671138": "케이반이 온 정신을 집중해 낚시를 시작한다…",
"1615147746": "관련된 정보는 모두 기록해 뒀어. 언젠가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군",
"1615508194": "아니, 종려를 찾으러 온 거야. 지금 시간 있어?",
"1628914402": "짜증 나, 알겠어!",
"1628915426": "맞아, 마지막 몇 페이지에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었어",
"1630131938": "음… 네 말도 일리가 있네",
"1637513954": "보자 보자… 「리월에 도착한 주인공이 우연히 빈털터리인 청년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 그는 유명한 암왕제군이었다」",
"1638453986": "#엥! {NICKNAME} 이름을 기억하다니! 설마 너구리 요괴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똑똑해지는 거야?",
"1644538594": "전에 얘기했던 새의 표식이야, 이걸 따라가면 안테를 찾을 수 있을 거야",
"1646026466": "나한테 새로운 관점이 하나 있거든——만약 티바트 대륙이 공처럼 둥근 형태라면 아주 많은 문제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1652568802": "「몽상의 일심」을 힘껏 쥐면, 다시 마코토랑 같이 서는 느낌이 들어",
"1653167842": "(라지가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이거겠지…)",
"1653284578": "역시 「무상의 일태도」를 받아낸 명검이야. 아마 난 그런 경지는 닿을 수 없겠지…",
"1665709794": "휴, 나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 이건 선원의 숙명이겠지…",
"1665777378": "꽃을 채집할 때 갑자기 꽃이 공격해왔다고…? 사람을 공격하는 꽃이 있다니",
"166859490": "간조 봉행 가주 대리인, 히이라기 치사토 님",
"1669023458": "나? 이건… 과찬이야, 그냥 그럭저럭이지",
"167080674": "좋아요, 질문에 대답할게요. 어느 정도 도움도 줄 수 있구요. 무슨 일인지 알려주지 않아도 돼요",
"1671831266": "휴. 7대의 태양의 아이 중에 피라무몬과 오루페우스는 제가 키웠어요. 만약 그들도 응답하지 않는다면…",
"167287522": "아, 나라 친구구나",
"1678546658": "젊은이, 무슨 일 있는가?",
"1686182626": "땡잡은 건 그 상인 같은데…",
"1686199010": "맞아, 아란판두가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는 아주 강하다고 얘기한 적 있어. 방금 유적 가디언을 해치운 건 분명 「아란라칼라리」 덕분일 거야!",
"1689281250": "%2%초 내에 거대 얼음 슬라임 처치하기",
"1690324706": "친구처럼 보였어?",
"169079522": "이 기구로 못 만드는 게 없네요…",
"169150178": "와, 이 냄비 속에 끓고 있는 거 뭐지? 냄새가 너무 좋아. 군침이 절로 도네…",
"1698796258": "크흠, 쫓아내기만 하고 해치진 않을 거야",
"1701539554": "그럴 리가요. 전 스미다 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어요",
"1704451810": "음…",
"1710865122": "어쨌든, 제트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야",
"1714378466": "좋은 방법이 있는데. 아픈지 안 아픈지 살짝 때려보자. 아프면 깨어나지 않을까?",
"171482850": "광휘의 달빛",
"1727252194": "잘 간직할게요",
"1729750754": "너무 완벽하면 오히려 다가가기 힘들거든요. 평범한 집안 아이들은 아가씨에게 말도 잘 못 걸죠",
"1738904290": "빅, 빅토르?",
"17404648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48794082": "장식",
"1750516450": "왜냐하면 소화하는데도 체력이 소모되거든. 배부르게 먹고 난 후에 졸린 것도 그것 때문이야. 아카데미아 학자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고",
"1759795938": "「서풍의 매」…. 바람을 타고 날 수 있지만 결국 신의 빛 아래서만 배회할 뿐이지…",
"1771107042": "무슨 말인지 잘 알겠어요. 응원 감사해요, 카사니 씨",
"1771475682": "느낌이… 좀 쎄하지. 배까지 두 동강 났으니…",
"1775584994": "술값도 빚졌으면서…",
"1784326882": "공격하면 어떻게 되는데요?",
"1784346338": "여긴 「간조 봉행」의 요지야. 너 같은 이방인이 올 곳이 아니지",
"1785773794": "인형도 휴식이 필요한가?",
"1788579554": "받아, 이게 바로 진주비취백옥탕이야. 가다가 엎거나, 바람의 날개를 사용하면 안 돼. 그럼 탕이 쏟아져도 모르니까",
"178987746": "나도 너무 기대돼! 그럼, 또 보자!",
"1790937826": "조석 씨가 답장에 뭐라고 썼을까? 헤헤, 밤까지 남겨뒀다 읽어야지…",
"179346146": "너희도 이 일 때문에 온 거라면, 나랑 함께 움직이자",
"1799740130": "「『은빛 반성』이 모라에 그렇게 죽고 못 산다는데, 차라리 우리 『은빛 반성』한테 돈을 왕창 먹여서 고의 탈락해달라고 하자!」",
"1805853410": "아하하… 난 시미터만 좀 휘두를 줄 알지 그렇게 대단한 편은 아니라서",
"1807750882": "여행자가 선생님이 되어주면 참 좋을 텐데!",
"1808336610": "내가 청소하러 보낸 무녀는 신사 밖에 있는데, 나가면 바로 있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1808605922": "이 녀석, 아빠한테 너무하잖아…",
"181215970": "허허, 옛날에 어떤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의 형을 본보기로 삼아 황녀님을 위해 일하는 성의 경비병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지…",
"1813666530": "「지맥의 열매」를 운송하다가 보물 사냥단의 습격을 받았어",
"1817269986":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희의 말을 듣고 결론이 나셨나요?",
"181799650": "너희들은 살아갈 방식을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신으로서 너희들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181872354": "카르카타? 카르카타?",
"1821984482": "하하, 무예라는 건 말로는 알 수 없으니까 대결로 실력을 가늠해보자",
"1825555170": "카츠이에 대장님, 오셨습니까",
"1829191394": "이, 일단 어제 무슨 꿈을 꿨는지 먼저 말해줄래?",
"1832238818": "흥, 이, 이걸로 꼬투리 잡았다고 생각하지 마. 난 약간의 이익을 챙긴 것뿐이라고…",
"1838105314": "앗… 갑자기 안 좋은 평가가 돼버렸네",
"1841006306": "도전 시작",
"1841265378": "여러분들이 조사하고 있는 「연기 단약」은 연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단순한 특제 고대 향고거든요",
"1852643042": "선체의 구조…",
"1854374626": "그럼 물건을 호송하는 동료들도 오기 편해질 테니까. 하지만 전에 정찰해보니 주변에 마물이 모여있는 곳이 꽤 많더라고",
"1858597602": "뭔가 좀 이상한데…",
"1863234274": "근데 우인단에게 약탈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고생이었다고요! 물건도 뺏겼는데 심문까지 당하다니…",
"1863355106": "페이몬, 가자!",
"1865044706": "「소원」?",
"1867567842":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1872862946": "사이노, 이게 뭔지 알아?",
"1877752546": "이건… 깃털 아니야? 이상하네…",
"1877986018": "여긴 「간다르바 성곽」이야. 수메르 학자들이 우림에 지은 임시 휴식처지. 지금은 숲의 순찰자들이 주둔하고 있어",
"1878044386": "이 수수께끼를 설치하신 분은 바로 아카데미아의 학자 드루수스 씨야",
"1882619618": "…고마워 여보. 풀의 신님, 부디 우리를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1882912482": "요즘 야에 출판사에서 「반세기를 풍미할 차세대 걸작」을 기획 중이거든. 주제도 마침 딱 「파트너와 경기」라서 신예 작가인 소우카와 함께 취재하러 왔어",
"1887964898":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188967650": "응, 지금까지 많은 꼬맹이랑 놀아줬지! 명이, 창아…",
"1889988322": "천암군 전체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1891834594": "나중에 네가 폰타인에 가게 되면, 저렴한 가격에 비콘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소개해 줄 수는 있어",
"1894665954": "참! 또 사람들이 돌아올 시간이네…",
"1894956770": "네, 가주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1901106914": "맞아, 예전에 들은 적 있어. 막부를 떠난 떠돌이 무사들이 생계를 위해 강도짓을 하고 다닌다던데…",
"1907871458": "디오나(테스트)",
"1908503266": "죽… 같달까? 물론 완전히 같은 건 아니지만…",
"1908561634": "「모래」가 뭐야?",
"190943970": "낭, 왜 직접 물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지 않는 거야?",
"191194850": "이 소설? 필력이 대단한 작가로 기억하는데. 스토리며 글의 짜임새 모두 매끈해서 흠잡을 데가 없었어. 편집 담당자들 모두 칭찬 일색이었지. 당시 판매량도 꽤 좋았고",
"1918192354": "이제 괜찮아, 안전하게 떠날 수 있어. 얼른 가봐",
"1919305442": "날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고 전문가를 찾아간 거겠지",
"1919783650":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은데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슬슬 준비할까?",
"1926536930": "소설가로서,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으아아아!",
"1931226850": "마지막은 남다른 활력을 내뿜는 메이콘턴과 바비스 형제입니다",
"1931512546": "너무 날카로운 것은 쉽게 부러지기 마련이야. 혼자 행동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 있겠지",
"1935885026": "길을 막는 적을 처치하고 계속 전진하기",
"1936493282": "아니, 딱 봐도 샐 뻔했잖아. 그런데 스미다는 소설 쓰기 위해 진짜 마우시로를 찾는 거야? 그냥 대충 「슈슉슈슏슉」 이나 「삐리릭삐삐」 정도로 쓰면 안 돼?",
"1937129186": "그러게, 고양이 찾을 땐 보통 이름을 부르지 않아?",
"1940281058": "「근처에 고기를 던지지 마십시오. 고기를 던져서 머리깃 호랑이를 배부르게 하는 것은 부적절한 안전 유지법입니다. 오히려 머리깃 호랑이를 이곳에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1943370466": "나라들도 「달콤달콤」한 우트사바 축제를 좋아하겠지?",
"1947751138": "좀 더 기다려 보자…",
"1948589794": "하지만 증조부가 젊으실 적 「큰 사건」이 있었다고 압니다",
"195465954": "아, 아니에요! 페이몬이 너무 과장한 거고… 사실은 여러분의 음식 취향을 들어보려고 온 거랍니다",
"1960438498": "부디… 이것만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1970291426": "「천공의 하프」는 무기가 아니지만요",
"1971544802": "아란나쿨라는 안전한 길을 알고 있어. 우리 안전한 길로 가자, 응?",
"197243618": "동욱만의 재능이겠지…",
"1972659938": "실수로 하나를 우물에 빠뜨렸더니 우물 물이 달아질 정도라니까요?",
"1976822498": "뭐? 널 죽으로 만든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1978075874": "「난 당신 같은 실리주의자들을 경멸합니다. 예술 창작은 소중한 여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런 상업적인 마인드로는 예술을 분석할 수 없어요」",
"1978332898": "신염이 말했던 것처럼, 음… 뭐더라…",
"1979740898": "다행히 마물을 무찔러준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1981414114": "자, 이제 수집한 재료를 내 유일무이 절대 안정…",
"1983061730": "처방전에 적힌 약초를 달이고 허브 세 줄기를 넣으면 돼",
"1992129250": "헤헤, 내일은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거야. 저 멀리 있는 유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1993048802": "우인단? 우, 우인단이 왜 여기에 있지?!",
"1994254050": "좋은 아침, 조수",
"1996805858": "여행자, 잠깐만. 너한테 온 편지가 있어",
"1998876386": "이런 데 갇힐 수도 있는 거구나",
"1999278818": "…고마워",
"200624866": "다른 세계의 전설엔 「금사과」라는 이름의 기적의 섬이 있어. 여러 이름으로 불리지만, 거기엔 사람들의 아름다운 환상이 담겨있지",
"200907490": "앗! 들켰어!",
"201747170": "어째서 그런 소문이 난 거야!",
"2019906274": "그럼 우리는 대충 여기 아래쪽에 있는 건가? 음…",
"2021454562": "…하하, 괜찮아, 영웅님이 알려주지만 않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2022351586": "내가 전에 남긴 장치를 이용해서 빛을 인도해 다이니치 미코시의 어둠을 몰아내",
"2025527010": "그래서 우리는 빛이 반짝이는 규칙으로 염원이 이루어질지 말지를 판단한다네, 그 비밀은 바로 수원지에 있고 말이야",
"2025974498": "노력해볼게",
"20336606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034023138": "그런가요. 알겠어요",
"2034681570": "여기 경치 좋네요. 등불도 반짝이고 건물들도 운치 있고… 찾느라 좀 고생하셨겠어요",
"2036721378": "이곳 일은 내가 처리할 테니 넌 모험가 길드에 가서 보고하고 좀 쉬고 있어",
"2038405858": "하하하, 저흰 사실 오랜 친구 사이예요. 평소에도 함께 요리대결을 펼치곤하죠",
"2038874850": "응! 분명 문제없을 거야!",
"2039832290": "당연히 안 되지! 부품 만드는 게 무슨 유치원생 글쓰기인 줄 알아?",
"2049089250": "그 사람은… 쇄국령 문제로 물고 늘어진 게 아니었더라면, 난 그 사람이 모험가 길드의 고위 간부라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했을걸",
"2052020962": "염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이나즈마 사람들은 종종 「나루카미 다이샤」에 와서 점괘를 뽑아, 신의 비호를 빌곤 하죠",
"2054243042": "《눈을 뜨니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이 되었다!》",
"2061478626": "가게에 있는 것들은 뭐냐고? 대부분 내가 소장하고 있는 전시용 물품이지",
"2069096162": "이걸 어쩌지…",
"2069232354": "맞아! 역시 야영지에 떨어트렸던 거였어",
"2069642978": "(우왓! 또 온다고?!)",
"2075177698": "우인단이 주문한 목재를 말하는 거지?",
"2076983010": "맞아! 운이 좋았어!",
"207744738": "암튼 「보물 사냥단」한테 있는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알겠어?",
"207775458": "해당 파티의 캐릭터 전투 능력이 {0}초 후 대폭 감소합니다…",
"2079089378": "「몽몽이랑 안 놀아주면, 몽몽이가 주변의 꽃을 다 꺾어버린다~」 막 이랬어",
"2082874082": "설마 요엘의 아버지?",
"2090783458": "몸으로 싸우는 건 너처럼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에게 맡길게",
"2091480802": "후, 이곳도 오랜만이네요… 익숙한 광산의 공기",
"2093309666": "끝없는 춤",
"2095298274": "이번에 획득한 데이터에는 오차가 없어야 할 텐데…",
"2098360034": "#너희 둘 진짜 성격 급하네! {NICKNAME}, 빨리 따라가자",
"2104762082": "모라도 좋고 다른 보수도 좋아! 지금은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그래!",
"21055505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08207842": "이건 또 무슨 음식이죠?",
"2108344034": "유적 기계에 대한 1차 조사는 끝났지만, 그들이 일으킨 이상 현상이 완전히 수습된 상태는 아니다\\n이나즈마 제도에는 아직도 수많은 비밀이 남아 있다. 이나즈마 제도를 차근차근 탐색하면, 위협을 제거하는 동시에 귀중한 보물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211870434": "이, 이건…",
"2120467170": "그 꽃을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쉬워…",
"2122046178": "음…",
"212588258": "빨리, 회중시계 속 사진을 꺼내서 보여주자고!",
"2128213730": "어쩔 수 없네…",
"2133706466": "하지만 그러면 대장이 위험해질 겁니다…",
"2136883938": "다 준다고… 흑… 흑흑…",
"214418146": "응, 약속",
"214573794": "우쭐대는 게 아니라, 자기 능력에 대한 광적인 자신감이지",
"2148503266": "끝나고 바로 왔는데도 시간이 이렇게 될 줄이야…",
"214960866": "나쁜 녀석이 사라지면 숲은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
"2152349410": "하지만 도 씨와 지호처럼 여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평생 검은 진흙의 위협을 받아야 할 거야",
"2152831714": "잠을 청할 때마다 그 요리의 묘한 냄새가 올라와서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
"2154271458": "음...",
"2154285794": "아마 내 말이 맞을걸, 안 그래?",
"2155165410": "녀석이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못하도록 지켜보기 위해… 나도 잠시 이곳에 머무르게 됐어",
"2155264738": "길법사, 갖고 싶어?",
"2162518754": "쉽게 말해… 원소의 힘을 기반한 원리야. 각종 에너지에 대해 계량과 산측을 할 수 있는 기기지",
"2168778466": "「…또 어떤 공간에 들어왔어…. 흐르는 사암, 큰 소리로 우는 물고기, 존재할 수 없는 풍경들…」",
"217233122": "어쨌든 형벌이니까. 나도 이렇게 잔인한 일을 끄집어내고 싶지 않았어",
"2173732578": "예전에 아란나킨이 버섯이랑 말하는 걸 보긴 했지만… 원래 사람은 식물이랑 대화를 못 하는 게 맞잖아!",
"2174297826": "후후~ 「쿠사바」, 「쿠사바」~♪",
"2175880930": "나히다,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난 좀 걱정되는데",
"2178974434": "아, 맞다. 오늘 파하드 씨도 온다고 했지… 중요한 소품을 미리 숨겨둬야 하나?",
"2190437090": "무슨 일이야?",
"2198513378": "아란야니 여왕은 바나의 만물을 평등하게 사랑했어. 아란나라든, 나라든, 버섯이든, 머리깃 호랑이든… 아란야니 여왕 앞에서 그들은 모두 한 나무의 푸른 잎과도 같았지. 높은 수관이든 낮은 나뭇가지든 떨어진 푸른 잎의 모양은 똑같으니까",
"2204882658": "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무서운 얘기인 것 같아",
"2211755746": "난 어렸을 때 소설책을 읽으면서 자랐어, 커서 이와쿠라의 후손이나 키타인 같은 무림 고수가 되어서 요괴들을 무찌르는 게 꿈이었어",
"2216509154": "처음엔 아주 미세했는데 최근 들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모양이야",
"2216567522": "다 같이 축하연을 열까 해서요",
"221929186": "이렇게 된 이상 이 힘을 따라가서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겠어",
"2228064994": "그런 것 같아",
"2235621090": "넌 전투 경험이 많을 테니 모델 좀 부탁해도 될까? 봐, 여기 「사진기」까지 빌려왔어…",
"2236884706": "돈을 많이 모으면, 오빠랑 부모님을 데리고 여행 가야겠어!",
"223865570": "그들을 위해서라도, 난 변해야 해",
"22393597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9553250": "아아, 유적 거상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는 거지? 그럼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어",
"2239685346": "「또한, 『30인단』은 참가 선수를 감독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해당 선수의 참가 자격을 박탈하고, 그 정도가 심각할 경우 이에 따른 책임을 추궁해 아카데미아의 처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2240729826": "안나? 아까 저 모퉁이 뒤로 뛰어간 뒤론 못 봤어",
"2241921762": "향릉, 이건 중요한 대회야. 제발 부탁인데 이상한 재료로 참가하지는 말아줘…",
"2242912994": "숲과 사막의 합주",
"2246814434": "혹시 무슨 일 있어? 바빠서 오래는 얘기 못할 것 같아",
"2247404258": "그렇지, 그리고 길드에서 제공한 보상은 잊지 말고!",
"2251619042": "오히려 그분들이 우리한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254575330": "네, 죽첨을 주세요",
"2258480866": "만약 안 읽어봤으면 이 책을 줄게. 꽤 재밌어",
"2260113122": "아하하하하, 그럼 어쩔 수 없죠. 그래도 걱정 마요. 돌아가면 아저씨가 미니 가면을 만들어 볼게요",
"2276183778": "약심 선배님…?",
"2278453986": "몸도 거의 회복됐으니까 승인해 줄게. 그래도 조심해야 해",
"229126882": "하하하, 개인적으로 이국적인 음식은 외국의 특색을 보존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2293642978": "아, 그렇다고 걱정은 하지 마. 실전 경험은 없지만 훈련을 할 때 솜씨가 괜찮았다고 했거든, 그러니 너희들도 분명 이나즈마에서 한바탕할 수 있을 거야",
"2298153698": "……",
"2301071074": "윽… 그건… 여행자, 다른 책은 없어…?",
"2303517410": "그럼…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2309494498": "돌아올 때가 된 거 같은데",
"2310677218": "하지만 일러스트는 계속 그려야 하네, 하아…",
"2313218786": "미안하지만, 이건 내가 능력 밖이라 못 도와줄 거 같아",
"2315665122": "아 그리고 사실 마라나의 봉인은 총 「네 개」야. 첫 번째 봉인이 바로 우리 뒤에 있는 바나의 문이지",
"2315701986": "우… 우릴 봤어…",
"2318909154": "고로는 내 친구니까 당연히 도와야지. 보상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야",
"2330833634": "변화가 너무 빠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2330918626": "…그래",
"2333517538": "응, 그동안 선인과 수행하면서, 부적 제작법에 대해 좀 알게 됐거든",
"2337690338": "아마 여행하면서 자칭 「드리요쉬」라는 「떠돌이 학자」를 많이 만나봤을 거야",
"2338402018": "여러분, 여기가 바로 사건이 일어난 곳이에요",
"2339359458": "네. 아카데미아 학자의 의뢰를 받아 명단의 농부들에게 비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거든요",
"2344557282": "바로 시작하죠",
"2355431138": "「별과 심연을 향해」는 단순히 구호가 아니었구나…",
"2357016290": "선견지명이 있는 형님은 이렇게 중요한 때에 아라타키파를 소개하는 간행물을 내서, 우리 조직을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한 거죠",
"2357661410": "무슨 얘기 하는지 궁금해…",
"2361529058": "어차피 난 아무런 수확도 못 얻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어. 교단에서도 날 별종 취급하니까",
"2363479778": "아란판두는 알고 있을 거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씨앗 하나가 하늘을 찌르는 듯한 큰 나무로 자랄 만큼 충분한 시간이 지났어. 바나를 떠난 나라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23643645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64801762": "역시 너희도 안수령에 대해 들어봤구나",
"2365216482": "누나는 네가 몹시 걱정돼. 요즘 숲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거든. 동물들은 난폭해지고 버섯몬도 많아졌어. 죽음의 땅도 자꾸만 생성되고",
"2367667938": "근거가 없다구요? 자신만만하시네요",
"2368073442": "네? 그냥 평범한 광석 아니냐고요?",
"2368895714": "#누가 우릴 부르고 있어, {NICKNAME}. 바람이 너무 강해. 어서 저기로 피하자!",
"236946403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373145314": "와라",
"237679330": "아란리캔은 꽃을 아주 소중히 여겨. 이 꽃은 텃밭에 심어야겠어",
"2378170082":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번개의 벚나무가 취약한 상황이니까 위험한 거예요. 나무 아래에는 그분이 지키고 계시기도 하고…",
"2381104866": "음, 그럼 일단 「천사의 몫」에 한번 가보자",
"23885964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9192802": "아냐 아냐! 이제 겨우 안정을 되찾은 시기에 아카데미아랑 대립하면 나히다가 난처해지잖아…",
"2397896418": "해등절 때 사람들이 손에 들고 날리는 작은 등불은 「소등」이고, 모든 리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거대한 등불이 바로 「명소등」이야",
"2397943522": "정말 고맙네. 자네들은 정말 드문 믿음직한 인간이야. 야옹",
"2399848162": "내가 굶어 죽을까 봐 걱정 안 해도 돼. 돈 벌 방법을 생각해 놨으니까…",
"2403472098": "오? 반반의 확률로 지면 손해일 수 있는데, 그래도 계속한다고?",
"2405162722": "아직이요",
"2406003426": "죄송해요. 관계자가 아닌 분께 의뢰인의 유언 내용을 발설할 수 없어서 두 분에게 사실대로 말 못 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2410717922": "「못된 영감탱이, 성격도 고약하지」…",
"2410720994": "서로 입장이 다르잖아",
"2414024418":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41799906": "내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해. 제전 때, 카파치에게 노래를 불러줄 거야",
"2419842786": "난 이런 임무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와 말해본 적은 거의 없지만…",
"2426168034": "근데 우릴 높은 곳에 데려가서 운석을 보여준다면… 돌아가 줄 수 있죠",
"24277373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430119650": "건위는 친구가 추천해 줬고, 명보는 일하면서 주의 깊게 봤던 친구지. 지언은… 하하, 정말 뜻밖의 만남이었네",
"2430302946": "엥, 그게 무슨 소리야?",
"2432002786": "역시 안 들을래…",
"2433348322":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마침 잘 왔어…",
"243735266": "남을 잘 존중해 주는 것을 보니, 넌 정말 좋은 파트너일 것 같아",
"2437640930": "응, 그는 내가 이나즈마에서 만난 사람들 중 첫 번째로 날 돕겠다고 한 사람이야",
"2437703394": "튼튼한 나무판자는 찾았어?",
"244089570": "둘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몬드의 광장에서 같이 공연하는 거지!",
"244240150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443193058":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고철전」을 찾으면 내게 가져다줘",
"2443241186": "괜찮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셨잖아요",
"2446642914": "카이아는 이제 곧 수메르를 떠나는 거 아니였나? 요즘 이런 디저트들을 사달라며 여기저기 부탁하고 다니던데",
"2447365858":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의 소설 속 이미지가…",
"2451533538": "…그것보다 이런 생각을 한 거 자체가 대단한데",
"2452676322": "이렇게 하면 다시는 그의 이름을 잊지 않을 테니",
"2454769378": "아쿠에리아",
"2460520162": "별로 관심은 없다만 그 영감은 여전히 딱딱하더냐?",
"2461521634": "쉿… 신학 말인데, 혹시 선인 아닐까?",
"2464459490": "그 이상한 츄츄족도 못 잡고, 이번 소동의 원인도 못 찾았지만… 덕분에 야외가 안전해졌어. 정말 수고했어",
"2466299618": "폰타인은 길이 공중에 있어서, 사람들이 탄 마차는 백로처럼 마을 끝에서 끝으로 엄청 빠르게 날아가지~!",
"247216866": "#어떡해, {NICKNAME}. 우, 우리 설마 백수 된 거야!?",
"2473374434":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2473571042": "콜라보 한정 음료는 이로도리 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고, 손님마다 각 한 잔씩만 구매하실 수 있어요",
"2476193506": "이만 가볼게요",
"2479077090": "목판으로 작은 집을 짓고, 등불꽃과 수제 가구로 꾸며서…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어",
"24827993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487214818": "류지는 고아였고, 봉행소에 오기 전에는 밖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돈을 벌었어. 그런 그를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밑바닥에서 일으켜 줬지",
"2489630434": "그렇게 대단한 건 아냐",
"249079522": "·적이 각기 다른 원소 보호막을 지니고 있으면 모든 보호막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바위, 바람 원소 공격을 사용해 대응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249351906": "그, 그럴 리 없어!",
"250372886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504963810": "항아리 지식의 내용이 내 기억으로 바뀌었어",
"2506982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08284642": "너희 둘은 잘 모르는구나. 불꽃놀이에 쓰는 「폭죽」은 원래 요마를 내쫓는데 사용되던 물건이야",
"2509870818": "두 「진동 수정」이 내뿜는 에너지가 중첩이 되어 배로 증폭되면 엄청 강력해지지! 이런 공명을 「영사」 현상이라고 지칭하고 있어,",
"2510391010": "그럼 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요즘 식자재를 사러 갈 때마다 보물 사냥단을 만나는데 저희 가게 손님을 노리는 것 같아서요",
"2511409890": "그림… 근데 그림 어려워. 예전에 우타마로가 그리는 걸 봤는데 엄청 오래 걸렸어",
"2514082530": "간단해! 그냥 보기만 하면 돼",
"2514974434": "「도망」?",
"2519470818": "또야?",
"2523559650": "이건 뭐 시간이 전혀 안 나오네…",
"2526604002": "아직 서목 세 그루가 남았는데, 어떻게 되었으려나…",
"2532231906": "나한테 한 대 맞고 줄 건지, 아니면 「수호의 투구」를 그냥 줄 건지 선택해",
"2534979298": "Mi muhe mosi! Mi muhe mita, mita movo lata!",
"2538542818": "여기가 녀석들의 소굴인가? 아니면, 무언가를 지키고 있는 건가…?",
"2540008162": "계속 연락도 했고, 논문 초안도 보여드렸지",
"2540788450": "클레? 아, 여행자와 페이몬도 있었네",
"2545589986": "사실 짐작하고 있었어요",
"2547329762": "고마워, 사라!",
"2548088546": "내 화법에 대해 제대로 반성해야 해…",
"2548633314": "그래서 난 「신의 항아리 지식」이라는 단서를 가지고 조사를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내가 아카데미아를 믿지 않은 건 정말 잘한 일이었지",
"2549025506": "가 볼게요",
"2551789282": "지면의 균열과 관련 있는 건가요?",
"2554363618":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2555637474": "%1%초 동안 생존하기",
"2555813602": "제 이름은 나빌, 아카데미아의 풍기관입니다. 사이노 선배의 친구분이시죠? 선배께서 두 분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2556573410": "수메르에서 온 이 학생도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 몸 상태가 지원 조건에 맞지 않거든. 팔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말이야",
"2557864674": "아버지랑 즐겁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까… 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자",
"2560969442":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길 들어줘서 고마워. 예전에 쓰던 이 활은 네게 줄게. 난 이제 필요 없거든",
"2568737506": "「…노조무는 『타타라 나가마사』의 아름다움에 감동해 그림을 그렸다…」",
"2570746594": "철두철미한 수사",
"2572758754": "지금 페이몬 귀엔 아무것도 안 들릴 거예요",
"258083554": "#{NICKNAME}, 갖고 싶어, 고마워",
"258424905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593772258": "나는 토니아 누나를 지켜주고 싶어…",
"2594686690": "티미는 왜 그렇게 화가 난 건가요?",
"2598100706": "드높은 의지를 뜻하는 「비상의 깃털」…",
"2598663906": "아니,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의외네요",
"2601401058": "그리고 여왕 폐하의 소식을 너한테 거저 말해줄 수는 없어",
"2603184866": "원소… 이 대지에 과연 이 두 글자와 상관없는 연구가 있을까? 학자로서 원소를 다룰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정말…",
"260367945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60525641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60575970": "「아메노마 대장간」에 다녀왔어. 새로운 스토리의 영감을 찾았다구!",
"260587234": "제히엣 할머니…",
"2610985698": "하지만 어쨌든 범죄 사건이니까 해결하는 게 좋겠지",
"2611693282": "지언, 정말 아무 문제 없을 것 같나? 독약을 빼돌린 내역, 우리가 접선한 기록, 저녁의 이 일정까지 우인단에 기록이 남아있다고!",
"2611910370": "「건배——」, 「뿅——」… 아! 「행복을 위하여」, 어때 어때?",
"2613468898": "#나히다, 괜찮아? 어, 아니! 이 느낌은, {NICKNAME}, 설마 돌아온 거야?",
"2613931746": "먼저 들어가자. 피슬이 책을 보면 우리를 찾으러 올 거야",
"2619959010": "흠, 연기란 극 중 인물과 자신의 비슷한 면을 부각시켜 표현하는 것이라고 흔히들 말하죠",
"2627995362": "아란나, 그럼 나중에 만나!",
"2628809442": "그렇군",
"2630505186": "「시바스케」라는 동료랑 헤어진 거야?",
"2641537762": "잘 하셨어요. 정답입니다",
"2643991266": "이렇게 가게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주 이나즈마스러운 일이죠. 마음에 들어요",
"2645895906": "참! 패치 씨와 두란 씨가 천풍 신전 근처에 있었어. 돌아가라고 했는데도 계속 거기서 연구하겠다더라고",
"2647661282": "아냐, 그… 그게, 몬드 요리사야! 엄청 대단한 요리사!",
"2651208418": "조각 찾았어?",
"2654139106": "아직도 자기가 대협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2655425250": "두 분께 맡기면, 이 렌즈도 제 몫을 다하는 셈이겠죠",
"2665054946": "목적이 너무 뻔한 이름이잖아!",
"2666575586": "정말인가요…?",
"2668145378": "삐삐? 삐——",
"2674124514": "그래도 나쁜 사람 같지는 않던데, 카르카타의 고장 난 부품도 고쳐줬잖아. 왜 지맥을 건드릴 생각을 했을까?",
"2681488098": "다행이에요. 이런 춤은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했거든요",
"2686261986": "그렇군…. 알겠어",
"2687894242": "졸리다기 보단 심심한 거지",
"2688455394": "음, 여기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들어",
"2691048162": "결계에 오염이 많이 쌓이면, 「대규모 액막이」를 해야지요",
"2694608610": "이번 운석은 지금까지 떨어진 것 중에 가장 큽니다…",
"2698059490": "그만, 그렇게 소리치다간 마물들에게 포위되고 말 거야!",
"2704690914": "하하, 황혼새의 깃털도 손에 넣었으니… 이제 제 조사도 절반은 성공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2706516706": "선인의 거처?",
"2707462882": "그리고… 연비 씨라니, 더욱 귀한 손님이네요. 무슨 일이신가요? 설마 또 어떤 무식한 사람이 저희 가게 약이 효과가 없다며 생떼를 쓴 건 아니겠죠?",
"271384290": "덕귀 씨를 위해 지은 문구는 내 역작이라고 할 수 있지. 가서 읊어줄게",
"271481570": "소몽, 왜 그래?",
"2722692834": "그래요, 내… 친구",
"2724372194": "…아니지, 누구세요?",
"272488162": "#나도 똑똑한 아란나라가 될 거야, 나라{NICKNAME}처럼!",
"2725154530": "음, 무사들 표정이 하나같이 엄숙하네, 전쟁이라도 나가나…",
"2733157090": "옆에 있던 꽃 가게 직원이 그 모습을 보곤 「그렇게 바쁘면 직원을 좀 뽑으세요」라고 했지",
"274280162": "이 검을 알고 있어. 이건… 그중 한 아이의 검이야",
"2745357026": "그걸 설명하려면 옛 친구 이야기를 해야 해…",
"2752442082": "그건 안 되죠. 저는 모험가님 업적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데 매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존경을 표해야 마땅합니다",
"2758937314":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27654171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767940322": "전화 속 갯벌",
"2771881698": "그 동물 짐꾼이 물웅덩이를 밟았다면… 틀림없이 발굽에 물이 묻었을 거야…",
"2774599394": "엠버, 우리 여기 있어!",
"2774891234": "(비교적 새것처럼 보이는 일지, 얻어낸 전리품처럼 보인다)",
"2780622562": "대책 카드에 대해…",
"2781249250": "해피 해등절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2785873634": "휴. 산고노미야 님은 무슨 생각이신 건지. 어떻게 평화 회담에 동의하실 수가 있죠?",
"2791681762": "행운을 빌어",
"2794182370": "나에겐 너희들의 입을 막을 방법도, 소문을 퍼트릴 수 없게 만들 방법도 잔뜩 있지",
"279532258": "솔직히… 이야기는 신기한데… 너무 신기한 감이 있단 말이지…",
"2795463394": "하지만 그 원칙에 따르면… 끝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게 더 강할 것 같아…",
"2798282466": "이곳까지 온 걸 보면, 음, 엄청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거 같은데",
"2799623906": "「숲의 책」에 대해…",
"2805975778": "신경 많이 썼구나, 귀염둥이. 아주 만족해",
"2808671970": "맞아요",
"2812719842": "#{NICKNAME}은(는) 결코 평범한 모험가가 아니야,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이기도 하지!",
"2816508642": "딸내미 녀석은 왜 아직도 돌아오질 않는 건지. 어디까지 가서 꿈지럭대는 거야…",
"2836885218": "네, 전 이나즈마의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839817954": "아… 날씨 완전 좋다. 정신없이 잤네…",
"2851715810": "아니면 같이 가볼까? 이렇게 고생했는데, 무슨 보물이 있는지 확인도 하고, 안 가지고 가면 아깝잖아~",
"2855308002": "리월에 와서 생계를 유지할 방법을 겨우 찾았지만, 가족들에게 안부를 보낼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은 못 찾았거든",
"2857677538": "구체적으로 뭘 수색해야 하죠?",
"2860843746": "음…",
"2863672034": "최근 가장 큰 고민거리는 오랫동안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거야…. 전장은 훈련이랑은 전혀 달라, 진검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곳이잖아",
"28697156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풀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2876165858": "적진에 진입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데. 나도 같이 갈걸…",
"288146505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887088866": "눈더미가 밟혀서 엉망이 됐어. 상자와 꽃도 안 보이고…",
"288967394": "(18만까지 가다니…)",
"2894585570": "하하, 듣던 대로 시원시원하시네요. 돌려 말해서 죄송합니다",
"2894725858": "안녕히 계세요",
"2899104482": "이건… 내 목소리잖아!?",
"2916197090": "#{NICKNAME}, 볼트를 작동시킨 후 지맥에서 검은 진흙을 분출하는 출구를 봉인해줘… 꼭 성공해야 돼!",
"2916834018": "#고마워,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292130530": "그 빗은 여우 조각상에 숨겨져 있었고, 위에는 하쿠신의 형상이 있었어. 그 하얀 털 녀석이 떠올랐지…",
"2924017378": "응, 정말 미안해, 방금 신을 한 명 구원했는데… 바로 국가, 심지어는 세상을 구원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니",
"292567778": "(쪽지 한쪽에 작은 글자들이 더 있었다)",
"2936435426": "나? 당연히 안 무섭지!",
"2940420834": "「카자르자레궁」에 대해…",
"2941070050": "고대 서적에도 백야국이 세워지기 이전의 이야기가 언급됐었어. 난 그때부터 줄곧 하늘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여겼어",
"2943759074": "이번엔 모나 차례구나. 앞에서 만난 환각 비경에 모나도 같이 가줬으니 이번엔 우리가 같이 가줄 차례야",
"2944616162": "움직이지 마! 수배범이 겁도 없이 신사에 드나들다니!",
"2945369826": "전에는 이 공간과 층암거연의 연결고리를 봉인하는 데 쓰였으니까, 만약 이걸 반대로 돌린다면…",
"2951044834": "무슨 소리야, 지금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잖아…",
"2952348386": "즐거운 해등절 되세요",
"2955239138": "…살아가면서 괴로운 일은 항상 존재하지만 우린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잖아, 그렇지?",
"2958079714": "꾸륵!",
"2962918114": "하지만 팔라드, 수색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산에서 굴러떨어지다니. 모험 능력을 좀 더 갈고닦아야겠어……",
"2963732194": "잘 가, 행운을 빌어",
"2964440802": "준비하는 데 꽤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우물쭈물하지 말고 더 자신 있게 해봐",
"2964887266": "왜 여기에 계신 거죠?",
"2968008418": "형님",
"2974514914": "안녕, 젊은이. 이 늙은이랑 산책 좀 해 주겠나?",
"2976818914": "음, 말하기 좀 부끄러운데, 「모험 등급 평가」란 걸 아니?",
"2983005922": "아무리 아카데미아라도 그렇게 먼 곳까지 통제하진 못하기 때문에 거긴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야. 그래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다 섞여 있지",
"2986397410": "흠… 상품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려면, 구매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찾는 게 관건이겠네",
"2998451938": "사실 부탁할 일이 있긴 해요",
"300049122": "사라… 사라!",
"3001517794":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욱 놀라운걸…",
"30068999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11223266": "그건 각종 속세의 것들이 조왕신의 힘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란다. 밥을 짓는 열기, 단란한 즐거움 같은 거 말이야…. 하하, 모두 힘내렴. 진실은 곧 밝혀질 게야",
"3012603618": "페이몬 넌 일할 필요도 없잖아…",
"3014094562": "흥, 그건 모르지. 평화나 안정… 다들 그런 것만 얘기한다니까",
"3020445410": "사람들과 만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거겠지",
"3025328866": "헤헤, 난 좀 멍청해. 내 이름은 자카르야… 잠깐, 너희와 우리 우인단은… 적이잖아!",
"3028923106": "……",
"3036532450": "그나저나 전에 새로운 원단을 샀거든, 남편이 돌아오면 새 옷을 지어줄 수 있겠네…",
"3038889698":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3042045666": "후우, 어쩔 수 없지. 친구를 본 지 꽤 되었거든",
"3047134946":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캔디스라고 해요. 아루 마을을 지키고 있죠",
"305686242": "%1%초 내에 부활한 얼음 나무 처치",
"3057794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60488930": "#쉿——크흠, 우리 단체에는 각국에서 온 엘리트들만 모여있어. 예를 들면, 이 {NICKNAME}처럼…",
"3060535010": "(음… 지금이 몇 시지? 아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지)",
"3064049378": "그럼 이만 가볼게요",
"306493154": "어쨌든 여러모로 우리 탐정소를 도와줬으니 이번 보수는 선지급할게",
"3065094882": "페이몬, 그만…",
"3066461922": "조금 있다 다시 와줘, 말동무가 있어도… 좋을 거 같아",
"306691810": "자, 이제부터 여우 요괴의 비전 술법을 알려줄게. 이 그림은 「간편 강령 매개체」야. 이걸로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3069104866": "목도나 목검 같은 것도 만들 수는 있지만, 주문량이 제일 많은 건 역시 용병들이 쓰는 무늬 강철 병기야",
"3070776034": "쟈자리가 조심스럽게 장치 하나를 꺼내서 세운다.\\n사진기다",
"3079663330": "어쨌든 생각만 많아봤자 소용없어, 난 여기서 확실한 소식을 기다리는 게 더 낫다고 봐",
"3084818146": "당신의 몬드와 리월에서의 활약은 소문으로 들어 익히 잘 알고 있죠",
"3087300322": "하늘의 구름, 독특한 색의 잔디, 그리고 하늘의 돌덩이, 전부 카파치의 작품인 걸까? 정말 대단해",
"3089016546": "왜 그러세요?",
"3091185378": "자란다…",
"3093966562": "텐트 안에 숨어 있던 사람은 멀쩡하고, 밖에서 일하던 사람은 없어졌다라",
"3095929570": "잠깐",
"3100420834": "하지만 숙제를 봐주는 건… 응, 필요한 작업이지",
"3103104738": "아우타케 들판의 뇌석… 번개를 다룰 줄 아는 사람만이 그들을 살릴 수 있고… 안갯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는 사람만이 뇌석을 찾을 수 있어…",
"3108453090": "알겠다, 밖에 있는 저게 바로 아란리캔이 나쁜 걸 느꼈던 곳이야",
"3110122210": "기분이 우울할 때나 축하받을 만한 일이 있을 때, 또는 단순히 심심할 때면 언제나 자유롭게 호쾌한 전투를 벌이고는 했어…",
"3112782562": "그렇게 되면, 「벚꽃 수구」를 수집해야 된다는 사실을 언제 떠올릴 수 있을지는…",
"3114509026": "와아아아아——!",
"3116425954": "어? 그럴 리가 없는데…",
"3117223650":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반드시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311726818": "하지만 지금은… 봉행 어르신 옆에는 명의가 많지만 야시오리섬에는? 여기 환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의사는 나뿐이야",
"3122348770": "「스카라무슈」는 「도토레」의 행동에 불만을 품고 있어. 「도토레」가 자신과 같은 급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봐",
"3123466978": "안녕…",
"3125625570":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126254306": "정말 고마워. 츄츄족은 정말 무서웠어. 나는 내… 내 친구랑 같이 산책했을 뿐이었는데 여기까지 잡혀 왔네. 그래도 친구는 무사해서 다행이야",
"3127023330": "달리 말해, 그쪽이 무의미한 반항이 아닌 공연의 퀄리티를 높이고, 관객들의 사상을 계발하는 일에 조금 더 집중했더라면…",
"3130990306": "그럼 여행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3137453794": "어, 페이몬, 그리고 나의 친구! 이야~ 서프라이즈네, 여긴 어쩐 일이야?",
"3141902050": "「안녕하세요. 이건 저희 극단의 무대 도구이니 함부로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3142260450": "이 비경은 「스카라무슈」와 관련이 있을 줄 알고 온 건데 아무런 관련도 없을 줄이야",
"3142299362": "오예~!",
"314248930": "연구 계획서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홧김에 포부 넘치는 주제를 썼는데… 그땐 그냥 「아! 망할 영감탱이, 감히 포부가 없다고 평가해!」였어…",
"3146070754": "이번 시즌 보상",
"3147123426": "갓난아기처럼 푹 잤어요",
"315264738": "만약 제가 당신의 호의를 받아들였다면 막부와 산호궁의 싸움에 휘말렸을 거예요. 그런 건 저에게 잘 안 맞거든요",
"31623062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62451682": "…근데 성공할 확률이 엄청 낮은 방법이야",
"3164664546": "더 미루다간 이번 호 원고를 제출하지 못하게 될 거야… 흑…",
"3182722786": "괜찮으면 네가 가서 보물 사냥단을 쫓아내 줄래?",
"3182980834": "유리주머니",
"3184061154": "아직…",
"3188157154":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3188452066": "물중독",
"3198128866": "그래? 알겠어!",
"3199084258": "몬스터 HP가 50% 증가한다",
"3201683170": "내 능력은 아란바리카의 반의반도 안 돼",
"3206055650": "지금의 카즈하 경과 비교했을 때 그 환영은 더 아득하고 무거운 운명을 짊어지고 있더군요",
"3210660578": "안녕, 안녕!",
"3224526562": "휴, 처음부터 규칙을 지켰다면, 이럴 필요도 없을 텐데…",
"3230228194": "텐료 봉행은 이런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323400418": "모험은 잘 되고 있어요?",
"323652322": "응? 그걸 물가에 가져갔구나…",
"3242137314": "참, 요이미야. 너한테 불꽃은 뭐야?",
"3246570210": "이따 누나한테 의뢰 상황 보고하러 설산으로 돌아갈 거지?",
"3257521890": "에츠 씨!",
"3258537698": "오빠! 그럼 이제 안심할 수 있겠지?",
"3258701538": "마음이 놓인 게 아니라 오히려 커다란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325970658": "흥, 분명 성안에 있는 간사한 장사꾼들의 아이디어겠지. 모든 기념일을 다 연인들을 위한 날로 포장할 기세야…",
"3260018402": "좋을 수밖에 없지",
"3266717410": "어디 불편한 데 있어?",
"3267996386": "불편한 데는 없는 거 같아",
"3271530210": "토마 씨다운 해결법이네요",
"327839458": "음… 층암거연을 말하는 것 같네. 그런데 아란님바, 아란나라가 그렇게 멀리 갈 수도 있는 거야? 수메르를 벗어나기까지 하고…",
"3279317730": "디오나의 특제 음료",
"3284108002": "그럼 영원히 전진하는 남십자가 다른 이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3289147106": "아! 생각났다. 그 아저씨 항상 웃고 있지만 우리를 얼마나 귀찮게 하던지, 짜증나!",
"328982242": "그들은 정말 대단해. 기댈 곳 없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서 함께 생존하려고 하다니… 나, 난 못 해…",
"3291723490": "이렇게 멀리 올 줄 몰랐는데…",
"3305767650": "(아니야, 허공에 입력하기 전에 그 항아리 지식을 특별히 한 번 더 검사했는데… 설마… 그건 내 주의를 끌기 위했던 건가?)",
"3306354402": "#그럴 리가! 나… 나는 최선을 다해 {NICKNAME}를 응원했어, {NICKNAME}도 내 마음을 느꼈지!",
"3316040418": "분명 약초를 캐러 나갔을 때 사료를 야영지에 두고 왔을 거야",
"3316257506": "바나라나를 떠나지 않고도 아란라칼라리를 수련할 수 있어",
"3322239714": "가장 위대한 건 내가 그 위험 지대들을 지나 안전하게 수메르에 도착해서 이렇게 인기 많은 술집을 열었다는 거야. 하하하!",
"3324522210": "금일 낚시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3326030562": "요즘 또 많은 곳을 다녀왔다고 하던데, 너희의 모험 이야기가 궁금하구나",
"3336520418": "맞아, 너무해!",
"3341530850": "앤서니, 뭐하고 있는 거야?",
"3342069474": "내, 내가 아저띠한테 맛있는 거 줬거든! 그래서 선물 주는 거야!",
"3342409442": "클레가 모르는 글자가 좀 있어…",
"3346620130": "아란나라에 대해…",
"3348274914":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과 직접 함께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워",
"334996194": "아직 「재앙신」이 사라질 징조가 안 보이고 텐료 봉행도 철수할 생각이 없어 보여",
"3357230818": "드래곤 스파인은 춥긴 하지만, 몬드의 다른 곳과는 다르게 공기가 무척 맑아서 정신이 번쩍 들어",
"33578841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367006946": "6만!",
"336961250": "일단 출발하죠",
"3370156770": "그런데… 난 그렇게 심오한 건 잘 모르겠어. 게다가 내가 연구해낸 비료도 아닌데 뭘 어떻게 설명하라는 건지…",
"3370611426": "난… 「차근차근」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야",
"3373235938": "뻥처럼 들리는데…",
"337516258": "뭐 좀 물어보려고~ 바바라 혹시 「최초의 경작기」라고 들어봤어?",
"3377088226": "야시로 봉행의 업무에 대해…",
"3389492962": "난 사부랑 여행자처럼 똑똑하지 않아. 그래도… 생각을 멈출 순 없어",
"3395725026": "그래, 그럼 수고 좀 해줘",
"340067042": "두 팀으로 나뉘어서 한쪽이 그들의 주의를 끌고, 다른 쪽이 배를 태워버리면 도망갈 수 없을 거다",
"3403517666": "이 늙은이가 질문 하나 할게요. 파도는 언제일까요?",
"3404051170": "「…그래서 타지의 신하들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3404520162": "근데 정말 신기하군, 돌멩이처럼 단단한 물건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지?",
"3413597922": "아니, 그들은 유적 가디언의 잔해에서 뭔가를 찾고 있었어",
"3416099554": "응, 꿈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고민거리에 시달리지",
"3418924770": "도전 소모 시간<100초",
"3420366562": "좋아! 라흐만, 한마디만 하죠. 이 사람들은 내 친구예요. 풀의 신의 백성은 못 믿어도, 내 말은 믿을 수 있겠죠?",
"3422865122":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 천하에 적수가 없으리!」",
"342407906": "음… 저를 따라오세요",
"3427124962": "걱정돼서 그런 거지. 특별히 안부 편지도 써서 텐료 봉행부에 보냈는데, 어때? 위에서 널 칭찬하지 않았어?",
"3430439650": "직접 보고 싶다",
"3431683810": "요즘 대리 궁사님의 모습을 본뜬 아주 작은 사이즈의 나무 조각상을 만들고 있거든",
"3432205026": "그럼 여기서 주문할게요",
"3433854690": "「사방팔방의 그물」에 대해…",
"3437047522": "「즐거움」은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우트사바 축제가 한창인 바나라나에 가득 차 있어… 알겠다, 즐거움은 나라 친구가 가져다준 거야!",
"3437209314": "전에 너희가 시끌벅적하면 조왕신을 깨울 수 있냐고 물었었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단다",
"3444064994": "#{NICKNAME}, 가자",
"3444230882": "……",
"3445808866": "이자가 바로 당신이 우리에게 보고했던 범인이죠?",
"3446194914":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3451908834": "홀가분하다",
"3458510562": "다시 배신당하긴 싫어요",
"3473422050": "다 끝났어요",
"3473787618": "더 이상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을 테니 다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347640546": "어디서부터 찾을까?——음, 데인은 이 이상한 모닥불 때문에 여기 서 있는 거야?",
"3476998882": "설마, 그 아이가 그들을 데려 간 건가? 흠…",
"3479955170": "당신들, 인간 사회에서 범죄자를 체포하는 자들이잖아? 그럼 누가 범죄자인지도 잘 알겠군!",
"3480524514": "「대스승 쟈자리」…",
"3483585250": "에휴, 형님. 정말 돌아오실 생각 없으십니까?",
"3485221602": "#후——{NICKNAME}(은)는 언제나 와타츠미의 중요한 파트너예요. 단 한 번도 그렇게 할 생각은 없었으니 안심하세요",
"3485998818": "너…! 바보 같은 짓 그만둬!",
"3493151458": "어쨌든 고마워, 젊은이.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3493190370": "중요한 건 내가 아니라 「도금 여단」의 직책이야. 수메르의 모든 용병 업무는 우리 「도금 여단」만이 받을 수 있다는 거지",
"349904610": "이거야! 이 소라가 맞아, 보물 상자 하나 골라봐",
"3501659874": "위, 윈드 필드?!",
"3502676706": "해상도",
"3504422626": "그 뜻은…",
"3505808098": "이제야 좀 쉴 수 있겠네. 더 돌아다녔다간 쓰러져 버릴 거야…",
"350835478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512360674": "저와 같이 가주실 수 있나요? 일이 좀… 생겼어요",
"3519844066": "정말 신기하다니까. 전에 신의 눈을 훔친 그 도둑을 잡을 때 큰 도움이 됐잖아",
"3522835170": "대대로 술법을 수련해 온 우리 가문은 가문 사람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법구를 만들었어",
"3525420770": "응. 바나는 위험하니까 같이 가는 게 안전해",
"3531708130": "하하하, 약속한 거래이",
"3532181218": "이제 신성한 벚나무가 겪었던 고통도 사라졌겠죠…",
"3541195490": "???",
"3545893602": "이게 바로 선행의 만족감이라는 건가?",
"3551812322": "어때, 뭐라도 찾았나?",
"3561832162": "힘들지만 순조로운 편이야. 최근 곳곳에서 입수된 해도가 많아서 전부 해독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356792034": "그, 그럼 주위에 괜찮은 바위가 있는지 둘러보고 올게. 이야기하고 있어",
"3572957922": "그럼 큰일이잖아!",
"357355234": "음… 아무튼 부탁이니까 다른 사람을 찾아봐",
"3575227106": "여행하는 삶이 정신없기도 하지만 정말 즐거워. 하하, 거기 있는 여행자도 아마 공감할 거야",
"3576215266": "그래, 얼마 전에 텐료 봉행의 쿠죠 사라 님과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요이미야 씨도 다녀가셨거든",
"3578284770": "다이루크에게:",
"3585543906": "그 얘기는 그만 해요…",
"3587150562": "네가 찾은 「번개의 벚나무 가지」가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3588082402": "서류랑 아직 검토가 안 끝난 공문들이에요. 이렇게 멀쩡하다니 의외군요",
"3589396194": "그래? 그럼 좀 기대되는걸",
"358949602": "안 돼? 그럼 내가 읽어 줄게. 음… 《치정남녀 한담록》, 이 책은 어때?",
"3602143970": "잭한테 들었는데, 큰 슬라임을 끌어내려면 일단 작은 슬라임을 계속해서 죽여야 한다고 했어",
"3607590626": "비운 언덕",
"3614214882": "하하, 아카데미의 역사를 안다면 우리 조상님들이 성명학에 있어서 푸르비루니 일가의 라이벌이라는 건 알겠지",
"3614785250": "눈꽃의 백로",
"3641745122": "그건 모르겠는데 엄청 「빠르다」고 들었어",
"3645890274": "네, 산고노미야 님!",
"3648951010": "아란판두가 얘기했었던 것 같아…",
"3653623522": "영지 주변엔 순찰 도는 저항군 병사가 많아서 막부군이 여기까지 오는 건 불가능한데",
"3659924194": "잠깐, 마물이다! 공격 준비!",
"366020322": "「광{RUBY#[D]빛의 경계}계」의 일곱 왕은 황량을 대표하는 원시 원소력의 정점에 있는 원소의 일곱 용을 말해요",
"3660593890": "해외에서 밀항해 도망 온 특별 손님이시죠. 매무새만 보면 딱 알아요",
"3663908578": "이건 음식이잖아. 특별히 건조도 시켰네. 가지고 다니기 편하겠어, 맛은 별로겠지만",
"366426850": "좋구나. 정말 부러워",
"366852834":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어?",
"3672400610": "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메아리 소라」에는 과거의 소리가 저장돼 있습니다. 「메아리 소라」를 수집하면 다양한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며, 일정 수량의 소라를 찾으면 진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678309090": "응? 지금 바로 열어보고 싶다고?",
"3678499554": "얼음 원소 같아…",
"3678552802": "엘라니는 여기 머물도록 하고, 우린 먼저 돌아가서 이 메모를 닐루파에게 보여주자",
"3679540962": "협객들은 성안 곳곳에서 활동하며 귀족들에게 쓴맛을 보여줬어",
"3679876834": "그래서 표정이 그런 거니까, 그냥 덩치만 큰 애라고 생각하면 돼",
"3687565026": "두 경쟁 상대를 봐. 건위는 재산이 있고 명보는 명성이 있는데, 자네는? 아무것도 없어. 어디서 온 지도 모르는 아무개일 뿐이지!",
"3687879394": "계속 자도 괜찮아",
"3688487650": "그 아이를 잘 위로해주세요",
"369571401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698461410": "왜요?",
"3698527970": "다음에는 다시 한번 그 이야기를 써먹어 봐야겠어. 그럼 틀림없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야. 수메르인 중에 풀의 신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3705166562": "행운을 빌어. 수메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을게",
"3706699490": "음… 다른 아란나라한테 가서 숨바꼭질을 배워야 할까? 아란니샤트한테 갈까 아란릴라한테 갈까?",
"370971517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3711118050": "뭐 예상했던 일이야…",
"3713083106": "됐어, 우리 사이에 예의 차리긴. 제자를 돕고 싶은 마음은 나도 이해해",
"3733514978": "좋은 소식은, 용광로 중심부의 파손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서, 아직은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야…",
"3734206178": "통행증이 없다면 멋대로 이도를 드나들 수 없다!",
"3741414114":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그렇지, 「봄맞이 풀」이 필요하다고 하셨죠?",
"3742884578":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거야?",
"3743375074": "젊은 사람들이 기운이 팔팔하면 좋지 뭐, 하하",
"3745482466": "와타츠미인들의 사전은 이 종족들에게 포괄적인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어요",
"3745581794": "우린 미식 어벤져스야, 미식 어벤져스",
"3750580962": "음… 아란바리카는 너무 엄격해, 그래도 한 가지 일이 해결됐으니 아란나쿨라가 기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
"375617250": "더없이 진지합니다!",
"3777599202": "덕분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요, 헤헤",
"377934562": "음, 이 일도 기록해두자",
"3786539746": "저기, 물고기 많아",
"3788522210": "그래, 아주 좋아! 백발인 아이보다 훨씬 낫구나! 역시 나한테 음성학 선생이 될 자질이 있을 줄 알았어!",
"3799090914": "어전시합에서 목숨을 잃은 분 말이군요…",
"379937506": "왜, 왜 그래?",
"3800571618": "봉인의 문이 열릴 때까지",
"3807548130": "알았어. 강요하지 않을게. 찰스 씨도 그 얘기 하셨어…",
"3809574626": "자네의 활약은 보통 모험가를 훨씬 넘어서니까. 모든 모험가가 꿈꾸는 모험 경력을 가지고 있잖나",
"3811729122": "처음 들어왔을 땐 깜짝 놀랐어. 주전자 속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다니…",
"3818707682": "아마 「원국어용」이 되려고 왔을 거야…",
"3819223778": "위험하잖아!",
"3821179618":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서류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미카게 용광로」 보수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을까요?",
"3836306146": "페이몬은 무슨 생각을 했는데?",
"3846338274": "산을 넘어야 길이 생겨",
"3847439074": "그럴 리가, 적어도 지금은 아니야. 실질적인 관리자로서 아직 내가 만족할 만한 아라타키파를 완성 못했거든.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어",
"3849168610": "이따가 탐정소에서 다시 만나자. 고생했어",
"3850237666": "클레도 처음 들어봤어. 근데 리사 언니가 아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랬어!",
"3851807458": "안녕, 동굴 입구에서 웬 한숨이야?",
"3852968674": "큰일이네… 이렇게 안 좋은 상황은 예상 못 했는데",
"385601250": "뭐야, 그 애매모호한 대답은",
"3861927650":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에서 「봉복의 옥 장신구」 {param0}개 누적 획득하기",
"3862061794": "「추추신: 종이가 모자라서 이곳에 적는다. 리사, 아래는 네게 남긴다」… 아, 대단장님이 리사 씨한테 남긴 메시지인 것 같아요",
"386971362": "엥, 이게 뭐야? 안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3874411234": "칭찬 고맙네",
"3885972194": "차만 맛없는게 아니라 경치도 별로야. 분명 이나즈마 가게인데 외국인들이 어슬렁거린단 말야",
"3887443682": "엄마! 클레 이번에 물고기 잡고, 배도 타고, 수영도 하면서 많이 많이 놀았어!",
"388985570": "으으… 보물상자 안에 든 게 없는데 어떻게 보물상자냐…",
"3891227362": "테우세르 도련님, 스네즈나야로 가는 배가 도착한 것 같아요. 이제 가셔야 합니다",
"3895154402": "네 의견에 동의한다고는 못 하겠지만, 적어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볼게",
"3895663330": "……",
"3898069730": "바위 자물쇠도 똑같아…. 균열이 생기고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 결국에는 바루카가 될 거야",
"390219440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903638242": "#{INPUT_ACTION_TYPE#17} 키를 길게 눌러 차지하면 위력이 강해집니다",
"390866658": "보물 찾기",
"3913870050": "음…? 말이 뭔가 이상한데…",
"391875298": "아, 알겠어요",
"3921914594": "무슨 임무요?",
"392325858": "감사합니다",
"392345314": "당연하지, 우린 너의 고향인 몬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구!",
"3925739234": "의지 감소",
"3928913634": "다행이네요. 저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392952546": "이 소등이 엄마에게 닿는다면, 엄마와 영웅들의 영혼이 함께 돌아올 거야. 그럼 웃으면서 엄마를 반겨주자",
"3931096802": "먼저 잘게 자른 나뭇잎을 넣은 후, 물을 붓고 골고루 저으면 돼요",
"39343842": "그렇게 그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에미르에게 그들의 「그리움」을 느끼게 하고 조금씩 성장시켜 따듯한 마음을 깃들게 했습니다",
"3939621602":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되, 절대 포기하면 안 돼",
"3940596450": "설명해 드릴게요, 사실은…",
"394490594": "이상하게 강한 기류에 이상한 얼음, 그리고 이상한 식물…",
"3953506018": "용맹함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건 알지만…",
"3954822882":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3956339426": "고생이 많으시네요!",
"3957369570": "버섯을 충분히 채집해 오면, 나도 충분한 모라를 보수로 줄게",
"3962732258":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 이름을 알려줄 수 있어?",
"3964225250": "세 사람이 달아나듯 자리를 떠난다…",
"396497634": "낭! 노란 털처럼 강해지고 싶어",
"3967925986": "맞아요",
"3968012002": "걱정 마. 난 무력파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오래 지냈으니 이런 상황쯤은 대처할 수 있어",
"3976653538": "맞다, 이걸 줄게. 도와줘서 고마워. 젤리안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3981230818": "자네들 돌아왔나. 모밭 상태는 괜찮나? 해결할 수 있나?",
"3981239010":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로바스의 잔해는 야시오리섬에 남아있어, 그 거대한 뱀의 뼈가 이 마신의 유골이지",
"39813858": "뭔가 익숙한 이야기인데…",
"3985736418": "지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작은 마을인데 어떻게 알았어?",
"399444706": "내가 숨어버리면 신조차 날 찾을 수 없지!",
"3997015778": "#하지만 아란나와 나라{NICKNAME}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야의 열매가 필요하잖아. 그래서 준비하러 왔어",
"3997077218": "주위에서 수상한 사람은 아직 못 봤어. 가게로 들어가서 행추를 기다리자",
"3998933730": "P·A·I·M·O·N",
"3999833826": "너희의 의식과 그 기억 사이에는 얇은 종이 한 장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4002620130": "후후, 옥형성은 역시 믿음직하군",
"4008897250": "저, 저도 발길질은 무서워요…",
"4011020002": "%2%초 내에 화염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4011685602": "몇십 년 동안 모은 돈을 사기당하는 건 한순간입니다! 「사기 예방 극장」을 관람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011984610": "좋아, 그럼 허공을 사용해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자. 내가 한번 해볼게…",
"401301218": "그 후에 켄리아의 재앙이 일어났고, 그게 암흑의 시대야",
"4019600098": "씨앗이 4배 큰 달콤달콤꽃의 씨앗은 평범한 씨앗보다 4배나 커요. 이런 씨앗에서 자란 달콤달콤꽃도 4배 더 크죠",
"4024401634": "「『반건』 중요 구역, 관계자 외 접근금지!」",
"4025265890": "왔어?",
"4029919970": "넌 내 모든 성과 중에서 가장 특별해. 하지만 너도 날 이해할 수 없어. 설정된 명령이나 키워드에 대한 제한적인 피드백만 할 뿐이지",
"403048162": "#그럼, {NICKNAME} 님, 페이몬 님, 저의 주제넘음을 용서해 주시고… 한마디만 들어주세요",
"4034081506": "나쁜 혹, 다시는 보지 말자",
"403714786": "별말씀을요",
"4045419234": "그럼 카르카타는…",
"4047973090": "음… 일리 있는 것 같네…",
"4048504546": "좋아요, 협약서에 넣죠. 텐료 봉행이 있는 한 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4049516258": "하지만 지금 넌 단체에 합류했잖아. 허공은 아직 단체의 구성원을 파악하지 못했을 거야",
"4051718882": "무슨 약속이요?",
"4055710434": "「등불 4개」라면, 빛나는 물건 네 개를 찾으란 뜻일까요?",
"4059058914": "열매처럼 풍성한 꽃을 처음 꺾은 걸 떠올랐고,\\n소녀를 마주할 때 뜨거운 심장 같았다",
"4062485218": "재앙이라니…. 층암거연은 멀쩡하잖아?",
"4070742754":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4073219810": "소, 소등 퀴즈? 그게 뭡니까?",
"407846626": "우선 관련 물품은 전부 모험가 길드에 보관해뒀다가, 보물 사냥단을 잡은 후 한꺼번에 돌려보내려고",
"4082210530": "「취각암」이라는 건 처음 다뤄 본 거라 구별도 안 되고… 그냥 손님이 그렇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어요…",
"4089108194": "어떻게 알았어요?",
"4098607842": "거래소에서 나오는 사람 열 명 중 아홉은 인상을 구기고 있어. 나머지 한 명은 울면서 나오고",
"4098665186": "휴, 됐다. 엉뚱한 소리는 그만해… 너한테 사고라도 생기면 내가 책임지고 보상할게, 됐지?",
"4108198626": "들어본 적 없어?",
"4112972514": "이나즈마의 정세와 라이덴 쇼군의 정책에 대해…",
"4120507106": "전 다른 동료 4명이랑 광산 근처에 남아 일하다가 중간에 잠깐 게으름 좀 피웠어요…. 진짜 아주 잠깐이었어요!",
"4121682658": "드디어 왔구나. 오래 기다렸다고, 모험가",
"4122444514": "그러던 어느 날, 나라 친구가 「털북숭이 가면 마왕」에게 잡혀갔어…",
"4124588770": "술은 이미 줬으니, 다른 일 없으면 이만 가봐",
"4129650402": "저 사람이 케이지로야!",
"4129928930": "다들 힘내서 대마왕을 찾자",
"4131390178": "나히다가 떠나고 나서 한참을 또 왕창 먹던데, 무슨 걸신들린 줄 알았다니까!",
"414315234": "이런 따뜻함에 우리 스네즈나야의 「크레스니크의 밤」이 생각나…",
"4153466594": "뱃멀미할까 봐 걱정돼요",
"4158798562": "#음, 내 일은 됐고, 네가 찾고 있는 금발 {M#소녀}{F#소년}…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가만 보자…",
"4159710946": "하하… 잡담은 여기까지만 할게. 고용주의 임무가 우선이니까… 이런 말은 계속해봤자 사기만 떨어질 뿐이지! 흥, 생활은 생활이고 거래는 거래니까",
"4160840418": "밥 먹을래!",
"4163244770": "이것도 일종의 의미일까요?",
"4163325666": "됐어, 신경 쓰지 말자",
"4164847330": "어떻게 그 정도로 피곤할 수가 있지?",
"4169681634": "그렇지 않다면 쇼군님의 장엄한 모습을 1000분의 1이라도 재현할 수 있겠어?",
"417198818": "무슨 규칙이요?",
"4172350178": "그래도 이런저런 시련 끝에 자신과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야",
"4177715938": "음? 저 사람들은?",
"4184558306": "게다가 두분은 회유하기 쉬운 편이라…",
"4190615266": "고맙습니다",
"419074786": "윽, 배가 또 꼬르륵거리네. 뭐 도와줄까 물어보려던 참이었꼬르륵…",
"4191025890": "하지만, 뇌폭은 분명 잠잠해졌는데…",
"4192953058": "출발 출발! 마지막 전투로 문제를 끝내버리자고!",
"4199719650": "츠루미는 인적도 드물어서, 모험가 길드도 그곳 상황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아",
"4199771874": "수많은 것들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4201480930": "윽… 배고파…",
"4204276450": "작은 쿠사나리 화신으로 추정되는 목표가 바자르에 진입했다. 다들 집결, 체포를 시작한다!",
"4205161186": "#그렇게 하면, 난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과 함께 여행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카파치도 함께!",
"4207240930": "%2%초 내에 순수한 무상의 바람을 처치하기",
"4220638946": "맞아, 맞아, 이름! 이렇게 갑작스럽게 체포라니, 케이스케 씨일 가능성이 높아!",
"4225169122": "유물을 탐사하러 왔다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군",
"4226204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26678498": "너한테 맡길게",
"4227228386": "그럼 많은 수확이 있길 바랄게",
"4229577442": "왜 이렇게 삭막한 느낌이 들지… 신염, 이거 네 환각 비경인 거 틀림없지?",
"4229642978": "「작은」! 「고장」?! 우린 서로 싸우고 있다고! 외부인이 우리의 전우를 격퇴하는 걸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어야만 했다고!",
"4230837986": "앞서가는 사람을 따라잡으려면, 커다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해",
"4231247586": "최근 길드에서의 활약을 보니,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 것 같아",
"4233042658": "아마 너도 조금은 기억나기 시작했을 거야, 그렇지?",
"423382294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42342678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234773218": "안 되겠어, 지금 당장 가서 놈들을 잡아버리자!",
"4245417698": "휴, 그래도 변화가 너무 빨라. 옛날 연극은 공연한지도 오래됐고, 암왕제군도 모르겠고… 됐네, 말을 말자고",
"4248055522": "#음… 나라{NICKNAME}의 말이 이해가 잘 안돼…",
"4248944354": "그리고 백악 선생이 네 소설 《침추습검록》의 삽화 작가라는 얘기도 들었어",
"4263692002": "우편 시스템",
"4264091362": "맞아, 맞아!",
"4268351202": "우리는 어디 좀 갔다가 바로 올게. 돌아올 때까지 여기 있으면 보상으로 기계 부품을 하나 더 줄 거야, 알겠지?",
"4275556066": "회전하기도 했나요?",
"4283594466": "…난 범인들을 수도 없이 심문해와서 거짓말을 하면 단번에 알 수 있어",
"4286027490": "(어떻게 출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4286956258": "이봐! 당신들 거기서 뭐 하는 거야!",
"428874466":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4290671330": "건강을 잘 챙기셔야죠",
"4294189794": "내가 뒤에서 널 기습하면 어쩌려고?",
"429657826": "출신을 알 수 없는 이들에게 고용금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431839970": "구체적인 비용은… 손님이 이나즈마에 방문한 목적에 따라 달라져요",
"438935266": "만약 일이 잘못되어도, 외부인이라는 신분으로…",
"440740578": "신의 눈을 잃었다고 들었어요…",
"445045474": "후속작의 자세한 스토리는… 아직이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447971042": "폰타인… 하아, 폰타인이라",
"450269922":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463505122": "넌 이런 일을 엄청 반대하나 보네…",
"467137250": "그럼 부탁해",
"469837538":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472347362": "출발! 우리도 질 수 없지!",
"472962786": "야, 그건 대도적이 아니잖아!!",
"473801442": "역시 람바드 씨는 믿음직스럽다니까. 성격도 좋고",
"478102242": "의뢰에 대해…",
"480036578": "어떤 의미에서 이건 「생물」인 셈이지",
"486008546": "하지만 그 정보에 대한 가격은 만만치 않을 텐데?",
"488210146": "「하나둘셋」…",
"493462242": "그럼 자네한테 삼나무와 자작나무 하나씩만 부탁해도 될까? 목수한테 어서 보내줘야 하거든",
"493694690": "음?",
"496214754": "응… 아란망고, 그런데 무슨 일로 우릴 찾은 거야?",
"496891618": "청옥섬-편지섬",
"49700578": "아아, 내 이름은 아레소라고 해. 아카데미아의… 전직 학자야",
"501116642": "쇼군님이 하달한 문서에 의하면 이나즈마 사람이든 외국 손님이든 모두 다 자유롭게 이나즈마성에 출입할 수 있어",
"501178082":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호기심이 커지더라. 넌 왜 그렇게 특별한 걸까?",
"501541602": "「누님」 소식은 좀 있어?",
"504305378": "축제 기간의 몬드성은 아주 시끌벅적해서 잡무도 무시무시하게 많아지지. 계속 정신없이 바빴다고",
"504577762": "근데 너희들 방금 반응 속도가 괜찮았어. 정보원도 찾아냈고 눈치도 제법 빨랐지. 어라, 수배범이였거나 도둑질을 꽤 많이 했나 보네?",
"50471650": "[증폭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각각 {1}/{2}/{3}% 증가한다",
"5093444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509996770": "어, 그때 왜 이걸 발표할 생각을 못 했지… 어, 어??",
"512204514": "이게 너희가 찾던 「벚꽃 수구」야?",
"517502690": "부끄럽네요. 저희 남매는 그저 본분에 충실했을 뿐인 걸요",
"524779234": "그럼 북국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죠",
"525162210": "향릉은 준비 잘하고 있으려나? 어떻게 돼가는지 보러 가볼까?",
"531375842": "두 봉행의 주요 가문이 혼사를 치르는 건 이나즈마에서 엄청난 뉴스지요",
"532769506": "수천 년 전 우리 마을의 선조들이 식물을 심해에서 육지로 가져와 조심스럽게 기르기 시작했네",
"539428578": "괜찮습니다. 야시로 봉행이 마땅히 들어드려야 할 일인걸요. 아가씨의 고민을 들었으니 저도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를테면 생각을 정리해 드리는 거 말이죠",
"54562530": "인형을 잃어버렸으니 이제 딸아이한테는 뭐라고 한담…",
"549378786": "어려워진 건 「돌리는 방식」이지",
"550301410": "근데 해류병을 띄우는 거로 문제를 해결할 순 없잖아…",
"550433506": "난… 그 어느 곳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
"558694114": "…신학",
"559847138": "그리고 왜 굳이 우리한테 투자하려는 거야? 파르자… 교수님의 실력과 자원이 나보다 월등할 텐데",
"573275874": "여기선 설명하기 어려우니 일단 비경 안으로 들어가죠",
"579873506":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곳은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은 편이야",
"580821730":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584611554": "과거에는 각국 상인, 여행객들이 이도(離島)에서 하선해 우리 콘다 마을을 지나 일을 보러 이나즈마성으로 갔어",
"586103522": "여기서 작동시킨다고?",
"588492514": "혹시 나, 너무 진지하니?",
"588678882": "아무리 생각해도 이 리월땅과 수많은 소등을 시 한 수에 담을 수가 없더군요. 그림은 다 그리셨는지요?",
"595174114": "맞아. 돈만 있으면 그 비싼 장난감 상자도 살 수 있을 거 아냐!",
"598065890": "아직이요",
"609417954": "잠긴 우물의 입구에 대해…",
"61157090": "미래에 이 땅을 여행할 적왕의 후예들이 자유로이 왕을 알현할 수 있도록, 이곳에 방법을 남긴다",
"611651298": "그럴 가능성이 커",
"612422370": "설마 여왕 폐하 때문에 우인단에 들어오려는 건 아니지?",
"612522722": "쇼군이 안수령을 내리고 백성의 염원을 박탈하는 지금, 누군가가 나서서 쇼군을 막아야 해… 콜록콜록",
"614552290": "까딱하면…",
"615273186":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잔재 의식인 이곳도 금단의 지식에 오염됐다는 건,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죽음이 그럼…",
"620087010": "참고로 올해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의 자태를 묘사한 거야.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월해정에서 결정한 거지",
"626840290": "단지 비즈니스 때문에 왔다고 한다면, 함께할 생각 있나?",
"628717282": "알겠어요",
"631678690": "설정 완료. 좋아, 잘 작동되고 있어",
"632282850": "그리고 나는 무슨 일로 찾아온 거야?",
"63606498":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638466786": "Mimi tomo, mimi plata yaya ika! Mimi mani ye!",
"644667106": "참… 그나저나 우리가 이 섬에서 회중시계를 하나 주웠잖아. 그 회중시계 속 사진이 그 사진 아닐까…",
"650391266": "하하, 바로 여기야!",
"651165410": "토마 씨?",
"655540962": "#{NICKNAME}, 아마 이런… 음, 역사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가서 한번 물어보자",
"658718434": "바하리한테 다른 상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테니, 난 남아서 먼저 준비를 할게. 새로운 게 발견되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660856546": "물론 그때의 적이 아직도 존재하고 여전히 음모를 꾸밀 생각이라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어",
"663321314": "말하자면 복잡해…",
"663409378": "그래, 맞아. 이 몸 혼자서 한 일이지",
"666273506": "엠버를 도울 수 있다면 나도 같이 할게",
"6707938": "하하하, 그렇게 몰래 만지면 타이나리 선배가 화낼 것 같은데",
"6739514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74942690": "다친 곳은 어때요?",
"678228706": "이건 「정식으로 의뢰」된 계약이잖아. 일전엔 간단한 상담 정도였지만, 더 조사하려면 정식 계약을 체결해야 해",
"679583458": "이런 이야기들도 유행이 될 순 있겠지만… 난 별로야",
"67981026": "음…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요",
"683427554":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내 수수께끼를 모두 풀었으니 이것들을 가져가도 돼",
"68370146": "시간이 늦었으니 우리 성연이도 이제 쉬어야지. 성연이에게 무슨 볼 일이 있는 건가?",
"68529890": "저 사람들은 누구야?",
"686246626":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686629602": "무슨 일이야? 전에 분명히 용병처럼 생긴 사람하고 같이 떠나지 않았어? 혹시 나중에 따로 움직이기로 한 거야?",
"694201058": "오실 때마다 고로 님이랑 산고노미야 님께만 다녀오셨죠? 다들 얼마나 대장을 만나고 싶어 하는데요",
"69517026": "무슨 궤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701815522": "정신을 차리자마자 이렇게 시끄럽다니, 정말 못 살아",
"70765282": "여행자, 어떻게 됐어?",
"719916770": "감히 고화파의 유구한 역사를 의심하다니, 목숨을 내놓거라!",
"723087074": "혹시 이렇게 생긴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723947234": "하지만 보다시피 지금까지 어떤 모험가도 이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지",
"729338594": "음… 모험가들은 마물 처치 같은 거 외에 어떤 의뢰를 받지?",
"731044578": "타이유가 자료에서 그 비석들이 「제압석」이라는 것을 알아냈지",
"742578914": "그럼 선인들을 찾아가서 물어보자. 어쩌면 사부님이 도움을 주실지도 몰라",
"753213154": "흥, 들어와. 너희들은… 그래, 새로 지원 나온 신입이겠지. 빨리도 왔네",
"762214114": "조준 사격|{param6:F1P}",
"76702434": "응… 마침 나도 더 생각해 봐야겠어",
"768022242": "나 말고 이 몸만 가는 걸세",
"771156706": "도면을 어디에 쓰시게요?",
"772690658": "음료에 콩 들어갔어요!",
"7744775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74895330": "식견이 넓으신 분이니, 이 진귀한 새가 주로 어떻게 쓰이는지 한번 맞혀보시지요",
"775289570": "네가 섬 밖의 사람과 연락을 취하려는 걸 알아. 하지만 지금은 안 돼. 그래서 내가 간섭했어",
"776592098": "괜찮네. 여기 사람들의 말대로라면 꽤 괜찮은 것 같아",
"77705954": "하하, 하지만 난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 새로운 추억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안 그래?",
"777363170": "너 이 녀석 정말… 제트, 너도 페이몬 좀 말려봐. 제트?",
"778985186": "일반인의 눈에 소녀가 시냇가에서 아카히토의 시집을 씻는 모습은 어리둥절한 광경이겠지",
"785294050": "하긴 지난번에 너희를 막아서려 할 때도 간단하게 날 쓰러뜨렸지. 하지만 이건… 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어",
"786559714": "하지만 한 장만으로는 부족해",
"788746978": "「노석」…. 휴, 층암거연에서 몇 년이나 있었는데도 몇 번 못 봤는데, 휘산청 어르신들은 정말…",
"788902626": "히이라기 가문이 가장 약할 때가 바로 그 들의 가장 좋은 기회일 거예요",
"790067938": "응",
"795130594": "몬드에 주류 사업이 아주 잘되는 거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796473058": "……",
"802444002": "그러니까 우리가 하고 있는 거고, 단순하지?",
"804453090": "막부를 정말 싫어하시네요",
"808906466": "심호자리",
"810542818": "정말 이상해, 혹시 너무 피곤해서 그런 게 아닐까?",
"81208034": "잘 자, 시노부",
"812890850":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당연히 아는 것도 많아졌어. 내 여행기를 너한테 들려주지",
"816051938": "좋아, 할머니한테 물어보자",
"819957474": "전에 나즈치 해안에서 막부군과 싸울 때, 중요한 물건들을 상자에 담아 몸에 지니고 다녔거든",
"822420194": "…괜찮습니다, 아가씨. 그냥 살짝 긁힌 거예요",
"822581986": "에휴, 폰타인에서 올 때 창업 자금으로 만국 상회 돈까지 빌렸는데, 지금처럼 입경이 제한되고 이도에서 힘겹게 살게 될 줄이야…",
"825475810": "에엥?!",
"827565794": "그렇게 많은 걸 직접 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든 것 같아",
"828313314": "빛이 충분한 곳에서 도마뱀의 동공은 세로로 변해. 그게 바로 그 여자가 너희를 배신한 증거야",
"838301410": "네, 아저씨도 건강 조심하세요. 상처가 재발할 수도 있으니까 무리하지 마시구요",
"842139362": "「염원」… 물에 그런 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844136162": "다음에 경비를 신청할 땐 꼭 비크람을 부를 거야!",
"847043298": "내가 여기 있는 데도 둘이 수상하게 뭐 하는 중이지?",
"85432034": "아냐, 그렇게 바쁘진 않아",
"856995554": "흑흑, 나에게 「용기」를 돌려주면 안 될까…",
"859812578": "비옥야채쌈을 먹고 리월 음식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길 바라야지",
"86083298": "왜 그 임무를 우리에게 맡긴 거야?!",
"861306594": "무슨 일 있었어요?",
"865563362": "사장님 말로는 네가 만족 샐러드를 만들어줬더니 좋아했다던데. 그 방법… 나한테 알려 줄 수 있어? 나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그래",
"8677449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872576738": "???",
"880791266": "그리고 만약 「신성한 나무」가 빠른 속도로 시들어서 넘어지게 되면, 수메르성 절반 이상의 면적을 깔아뭉개게 될 거야…",
"881966818": "마지막으로 부탁할 일이 있어. 연하궁을 떠나면 시련과 관련된 일은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어",
"882018018": "마치… 인간이 폭염 나무나 광풍의 핵의 삶을 이해할 수 없듯이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 이해되려나?",
"906253026": "손님한테 이런 부탁을 해서 정말 죄송해요",
"920583906": "아니, 우리가 전에 가봤던 아우타케 들판이지",
"922056418": "이 달콤한 맛은 정말 참을 수 없어!",
"922824418": "새삼스럽게",
"926108386": "「3.2-223-322-332-3..-233-」",
"926175970": "아이벡 대장은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지 항상 우리에게 성에 갈 필요가 없고 위험하지도 않은 일을 주지",
"93102818": "역시 여전하십니다, 전혀 녹슬지 않았네요. 저번에 말한 사기 근절 캠페인에 대해서 생각은 좀 해보셨나요?",
"931049186": "대장! 와타츠미섬에 돌아온 겁니까?",
"936526562": "모든 아이는 어른이 되잖아",
"942805730": "네가 본 것은 수메르, 아니 이 세상에 아주 중요하거든",
"944346850": "좋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저번에 한 그 말은 없던 걸로 할게",
"948880098": "사토루 아저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957529826": "「대현자」라는 아카데미아의 최고 책임자 자리도 6대 현자 중에서 뽑아. 지금 아카데미아의 대현자는 명론파의 아자르 님이야",
"960332514": "당신은 이나즈마에 무슨 일로 오셨어요?",
"960452322": "맞아, 나야! 울만, 우리 같이 보물도 찾으러 다녔었잖아?",
"96150242":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
"962123490": "친구…?",
"96598754": "돈? 그 물건은 「봉납함」에 넣는 게 아니었어? 정말 이상하군, 그런 걸 다 중요시하다니",
"972594914": "안녕하세요, 어르신",
"974382818": "아내의 불호령에 수집품을 팔 결심을 했고, 그제서야 아메노마 유우야와 접촉할 기회가 생겨 그 틈에 탈출한 거겠지",
"974693090": "이건… 무언가의 조각 같은데?",
"974744290": "신사에서부터 미행하면 돼",
"977205986": "한 글자도 빠짐없이 기억하다니…",
"978160354": "알겠어… 이렇게 해서 내 부하들이 다치지 않을 수 있다면…",
"978648802": "휴, 인간은 역시 이해하기 어려워. 물론 넌 예외라네",
"978801378": "감사합니다 북두 님, 흥 아저씨! 저도 최대한 빛을 가리지 않도록 집에 가서 나무를 잘 다듬어볼게요…",
"98364694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990811874": "소리가 점점 선명해지고 있어. 이 부근에 있는 게 분명해",
"998627042": "응광에 대해…",
"1011367020": "텐료 공고",
"1049091180": "채색 스케치",
"1058813036": "우측 이동",
"1070014572": "합성 획득",
"10750060":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n이러한 긴 다리의 새는 티바트 대륙 각국의 문화에서 각기 다른 뜻이 있다. 길하고 고상하거나, 군자의 풍채가 모두 이 우아한 새들에게서 나타난다.\\n리월의 시에서는 「군자」를 이런 호리호리하고 우아한 조류에 비유하기도 한다",
"108687468":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100885100": "로알드에게 「형광 버섯」 건네주기",
"1165879404": "솔로 탈출하길",
"1170834540": "불에는 불로",
"1184287852": "목영, 지경과 대화하기",
"1184732268": "교관의 깃털장식",
"1205791852": "굳건한 산석·좌",
"1278738540": "기념품 상점 교환",
"1313955948":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1336456300": "명의의 깃털",
"1345720428": "검투사의 희망",
"1383023724": "꽃과 새의 공원",
"1413519468": "여름 축제의 끝",
"1423385708": "장치 부품 찾기",
"1440832620": "추억의 바람",
"1484059756": "마녀의 불타는 깃털",
"1489732716": "「어령 진주」 획득하기",
"1515309164": "데히야와 대화하기",
"1527282796": "네 번째 문 열기",
"1542620268":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 파편",
"1558490220": "마물을 처치하고, 카즈하에게 원소의 힘 보여주기",
"157082732": "소와 대화하기",
"1574167660": "이나즈마성의 연쇄 도난 사건이 마무리로 나아가고 있다",
"1597444204": "유배자의 회중시계",
"1612388460": "도리에게 신의 항아리 지식의 행방에 대해 묻기",
"1622409324": "마력을 사용하고 불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 마물.\\n어떤 이유에서 인지 심연 메이지는 츄츄족의 언어에 정통하고 그들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 심연 메이지는 이젠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잃어버린 고대 언어를 대충 알고 있으며 이런 언어의 힘으로 마법을 부린다고 한다",
"1627509868": "츄츄어 시도작·서정시",
"1628914796": "추출 장치 끄기",
"1639832684": "이상한 은어조림",
"1666878572": "속세의 주전자에 상주하는 주전자 정령.\\n주전자 내의 각종 업무를 관리하며 주전자에 관한 정보도 알고 있는 듯하다",
"1696604268": "심연의 불을 쫓아내고 장전의 의미를 찾는 마물. 「심연 교단」에 속한다.\\n지상의 사람들은 본래의 뜻과 조금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봉독자」는 「독경사」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은혜의 글귀를 읽으며 강한 힘을 갖게 된다",
"1703976044": "빙하의 왕관",
"170398730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09006956":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715968108": "유적 가디언에 관한 단서 조사하기",
"1740215404":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766134892": "통행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다른 입구로 진입해 주세요",
"1781583980": "페이몬과 대화하기",
"1783230572": "보류",
"1789028460": "북대륙의 한손검 원형",
"17901671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11948652": "깊은 곳으로 가서 성 방위 도면 탈환하기",
"1855367276": "꿈속에서 나가기",
"1908807788": "전투광의 시계",
"1936424044": "「새장 모양의 물건」을 이용해 남은 「반건」 세 개 파괴하기",
"1938572396": "유적 꼭대기 층의 중앙 방으로 가기",
"1960844396": "「지혜의 성의 평범함」",
"1999317100": "…파멸시키고 말겠어",
"2003525740": "설탕과 대화하기",
"2014174316": "윈드블룸 축제 사진",
"2026427500":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2066930796": "수면 아래 공간으로 들어가기",
"207133804": "사방 바람의 기억",
"2074572908":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6시~8시)",
"2077316204": "노름꾼의 귀걸이",
"20927396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116056172": "우인단·치친 술사",
"2154266732": "사쿠야와 대화하기",
"2186024044": "쵸지와 대화하기",
"2194212972":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220729662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295943276": "아킴이 표시한 장소로 가서 진흙 얻기",
"2296851564": "북쪽 부두로 향하여 아이들과 놀아주기",
"2302325868": "「17개의 함대」",
"2302474348": "무인의 술잔",
"2328406124": "「아슈바타 신전」으로 가기",
"2331401324": "채식 전복",
"2396432492": "아, 생각났다! 저번에 지나가던 길에 살짝 들었었어",
"2410190956": "이나즈마·신성한 벚나무",
"2414951532": "부서진 알록달록 결정",
"2417840236": "물의 심연 메이지의 물방울에 명중되면 잠시 움직일 수 없어 매우 위험해집니다",
"244547692": "벽을 허물어버리자!",
"2480144492": "그저께 {0} 덩치 큰 츄츄족이 뜨겁게 달군 도끼를 들고 씩씩거리면서 왔다 갔다 하는 걸 봤어. 경비병이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네. 안 그러면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무서워서 성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갈 거야",
"2501060716": "진에게 너의 기사 수여식을 부탁해도 되겠어",
"250943596": "제4절·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2551219308": "이도로 가서 카즈하 찾기",
"2562017388": "빛을 좇는 돌",
"2577119340": "맛있는 포켓 피타",
"2583768172":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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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1324": "준비한 재료를 갖고 중운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2630024300": "레시피: 고기 버섯피자",
"2645811308":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2692588652": "베툴라 큰 사이즈 한잔 조금 새콤하게 부탁해",
"2713166956": "여름 축제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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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297324": "{0}%/{1}%/{2}%/{3}%",
"2786023532": "마녀의 염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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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094380": "비마라 마을로 돌아가 아마디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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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520236": "학사의 먹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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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215084":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2889636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900010092": "빛나는 결정·44",
"291155262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91658148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개화 반응 발동 시 풀 원핵 대신 「풍요의 핵」을 생성한다. 풍요의 핵은 풀 원핵보다 더 빨리 분출되며 더 넓은 영향 범위를 갖고 있다. 풍요의 핵은 만개 및 발화 반응을 발동할 수 없고, 풀 원핵과 최대 수량을 공유한다",
"2928840812": "이상한 풍요로운 한 해",
"297226348": "이별의 모자",
"2981886060": "에스더에게 보고하기",
"2985536620":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2988444780": "어지럽게 쌓여있는 삼나무 상자",
"3019721836": "텐료 공고",
"3034635372": "하지만 그것도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죠. 지금은… 총무부에서 「층암거연」을 봉쇄해 버렸답니다",
"305357932": "용사의 훈장",
"3064732780": "무슨 돌이죠?",
"3076375660": "추월에게 의견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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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0096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155601516": "무인의 붉은 꽃",
"3157379180": "다테의 잔상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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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900652": "고트 가문은 항상 몬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왔고, 이 호텔도 많은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친애하는 친구여, 즐거운 와인 축제가 되길 바라며, 축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거 잊지 마세요.\\n영원히 당신을 위해 봉사하는 고트",
"325416044": "높이 조정",
"3256709228": "폐기",
"326033516": "주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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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921900": "선령 따라가기",
"337397868": "높이 조정",
"3399537772": "쿠로사와 가문을 약탈한 보물 사냥단 저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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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37324":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35389103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6960364": "나히다와 대화하기",
"3586539628": "고로의 운명의 별",
"3592314988": "페이몬과 대화하기",
"3593406572":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3599973484":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원래는 광산에서 작업하던 사람이었다.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보물 사냥단에 합류했다",
"36244665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653394540": "유 씨, 진짜 답 없네 답 없어…",
"365847660": "이상한 단새우 초밥",
"3673815148": "지도 제작",
"3722650732": "망국의 미나히메·권1",
"3723969644": "현재 이벤트에서 해당 캐릭터의 특성인 「카미사토류·싸락눈 걸음」의 대시 대체 효과가 금지됩니다",
"3727063148": "바위 용 도마뱀",
"3727125612": "광부 리더의 메모",
"3748775020": "400모라",
"3771620460": "「정화 장치」 작동하기",
"3784419436": "「흥겨운 자태」",
"3846768748": "「맛있는 비옥야채쌈」 만들기",
"3876545644": "쉬고 있는 모나와 대화하기",
"3924169836": "이별의 조개",
"3935180908": "아침 이슬의 시간",
"395442284": "「꼬리」로 가기",
"3974353004": "달콤달콤 구피",
"4004605036": "정통 칼 거치대-「순환 상생」",
"4012195948": "폐기",
"4021589100": "울프 영지를 지키는 「루피카」. 숭고하고 위대한 영혼이다.\\n늑대 부족이 위협을 받을 때 늑대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신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드러낸다.\\n\\n몬드 사람에게 울프 영지의 늑대는 괴이한 유령과도 같다:\\n나무 사이로 스쳐 가는 희미한 그림자와 위치를 알 수 없는 울음소리, 그리고 혼자 숲에 나와 있을 때면 종종 느껴지는 시선.\\n인간은 늑대의 차가운 눈을 똑바로 마주할 기회가 별로 없다. 「왕랑」이 자신의 종족에게 규칙을 정했기 때문이다",
"4062875756": "이번 도전 체험 캐릭터",
"4078589036": "임령은 어제 항구에 머물렀던 배를 집계하는 걸 잊어버려 고민에 빠졌다…",
"4136851564": "연금 중 마물 15마리 처치",
"4147950700": "아란마와 함께 「과거의 바나라나」 깊은 곳으로 가기",
"4153774188":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을 완료해야 합니다",
"4222924908": "파티가 총 60개의 추억 코인 획득",
"4255940716": "전투 시련",
"4278810732": "메모",
"4280266860":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물결무늬로 되어있다. 호기심이 강해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에 강렬한 관심을 보인다. 그들이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입으로 툭툭 건드려 먹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악의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종종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438682732": "밑으로 내려가서 물 떠 오기",
"444550252": "조사 지점·요광 해안",
"466613356": "이 돌벽은 뭔가 좀 달라 보여. 가까이에서 봐보자",
"533172332": "버섯몬이 둘러싸고 있던 룬 문자 조사하기",
"645162092": "메시지",
"646506604": "동굴 입구로 돌아가기",
"65649265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694219884": "근우의 수프를 지경에게 주기",
"71335020": "차례로 전투 준비 상황 확인하기",
"718871660": "Poonam Basu",
"7220332": "도면을 찾아 구름 속의 선인 거처로 가기",
"7381648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45087084": "알베도와 대화하기",
"750084204":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는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 공격을 진행한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774066284": "유배자의 머리장식",
"813616236": "이국의 술잔",
"841178220": "받기 완료",
"896131180": "더는 못 기다리겠어. 날 도와 보물 좀 찾아줄래?",
"916626540": "며칠 전엔, 어떤 손님들은 남십자함대의 《해산여운 기행기》를 듣겠다고 하고, 또 다른 손님들은 고화파의 《비를 베는 소리》를 듣겠다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 뭐야",
"940007532": "그의 용기와 신뢰도는 높이 살 만 하지만, 결과는…",
"941909100": "Max Mittelman",
"95797356": "그날 나의 라이벌과 함께 {0} 장소를 물색했어. 우린 자존심을 걸고 「일곱 성인의 소환」 대결을 진행했어. 진 사람은 앞으로 상대방의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도 포함한 모든 카드 구매 비용을 감당하기로 했지…. 그런데 대결이 중반쯤 진행되었을 때 늑대처럼 생긴 마물이 갑자기 나타났어! 놈이 일으킨 바람이 카드를 다 날려버렸지. 우린 카드를 찾을 생각도 못 하고 멀리 도망치기 바빴어…. 그 마물 녀석 정말 너무해! 내 카드는 막심한 피해를 입어버렸지. 언제쯤에야 원기를 복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1004013892": "돈가스 샌드위치",
"1035357508":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물. 코어 동력: 무상의 원소, 물의 정령, 뇌음의 권현, 광풍의 핵",
"1054803268": "등사(螣蛇) 대원수 부사… 네 강력한 힘도 무한하지는 않아",
"1059207492": "레시피: 티바트 달걀 프라이",
"1065516356": "유적 진입하기",
"1069931844": "비마라 마을로 가기",
"1073637700": "용사의 강인함",
"1077697860": "아킴과 계속 대화하기",
"1082421572": "그러니까, 이것만 버티면 더 어려운 건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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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108676": "계속해서 단서 찾기",
"1134159172": "제풍의 관",
"1160614212": "고탑으로 향하는 길 복구하기",
"1161047364": "전투광의 해골잔",
"1165348164": "건문",
"1167213892":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125851972": "쿠리스와 대화하기",
"1269419332": "그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빨리 갔다 와",
"1314106692": "사유와 대화하기",
"1321813316": "검투사의 개선",
"1323179332": "교관의 깃털장식",
"1334117700": "며칠 전에 딸아이랑 {0} 야영을 했거든. 텐트 칠만한 곳을 찾던 사이에 딸이 말없이 수정 나비를 쫓아 멀리까지 가버린 거야. 근데 딸을 찾다가 엄청 큰 버섯몬을 만날 누가 알았겠어? 다리도 통통한 게 왠지 좀 귀엽게 생겼더라고. 학자들은 버섯몬은 무척 위험한 생물이라고 했지! 거리가 조금 있었던 터라 날 발견하진 못하고 두어 바퀴 어슬렁거리다가 그대로 떠나더라고. 딸을 만난 후에 예쁜 마물을 봐도 현혹돼선 안 된다고 진지하게 타일렀지. 다른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잘 타이르기를 바랄게!",
"1355671876": "「이슬이 잠든 빛」",
"1372081476": "고리고리 열매",
"1417316676": "베일과 대화하기",
"1444931908": "이별의 조개",
"1461300548": "아라타키 전의가 폭발한 이토",
"1463115076": "부적, 인의, 천하",
"1471036740": "스테이지 선택",
"148841796": "나루카미 어령의 은혜",
"1537787204": "낚시꾼 케이반과 호베트가 어떤 일 때문에 바쁜 듯하다…",
"1556359492":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건설한 야영지.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606526276": "페이몬과 대화하기",
"16186692":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1636240708": "낡은 메모",
"164611396": "빙설을 밟는 소리",
"1658672452": "듣기",
"1660897604": "식은 죽 먹기",
"1695993156": "유적에서 빛이 나는 방으로 가기",
"1719212356": "야영지로 돌아가기",
"1755451716": "야영지 담장 수리하기",
"1779649860": "완료 후 지하도 진입 준비",
"1846478148": "메모",
"1846738244": "《고카센 이로도리·스이코 편》",
"1872020804": "시무라야 광고 게시판",
"1986578756": "버섯왕의 뾰족한 부리",
"2009150788": "하니야와 대화하기",
"2010177860": "오유정 진입",
"2017843524": "세 곳에 있는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2053785924": "아직 발동할 수 없습니다",
"2076334404": "타미를 도와 몸을 녹일 수 있는 열원 찾기",
"2088137028": "수잔과 대화하기",
"2090387780": "잃어버린 인형 찾기",
"2091135300": "심연 메이지가 도주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도주 실패!",
"2104099140": "학사의 렌즈",
"2104829252": "점심까지 기다리기(12시-14시)",
"2105398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181139780": "해등절 특별 울면",
"2192516420": "야에 출판사 광고 게시판",
"2211498308": "대지 탐사·드래곤 스파인",
"2211682628": "마녀 마음속의 불꽃",
"225064260": "참봉의 칼날",
"227969056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289526084": "낡은 메모",
"231683396": "고대 룬 문자 2개가 활성화됐습니다. 하늘의 붉은색 빛기둥이 다른 룬 문자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23404868": "북풍의 잔",
"2341132612": "주변에 운석이 남아있나 확인하기",
"2359451972":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378166596": "제한 시간 안에 정확한 경로를 따라 결승점에 도착하고 잘못된 플랫폼 밟지 않기",
"242445636": "「마우티이마」로 가기",
"243288388": "[이벤트 소개]\\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드래곤 스파인」 구역에서 각종 도전을 완료해 「답설 휘장」과 「극복 휘장」을 획득하여 다양한 물자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및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클리어 후 「여행자 관찰 보고」 임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관찰 보고」와 「설산에서 길을 잃다」 임무 클리어 후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 관찰 보고」에 필요한 모험 등급이 Lv.20으로 조정됩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답설 휘장」과 「극복 휘장」을 진귀한 물자들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 보유 중인 2가지 휘장은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상점 페이지도 사라집니다",
"2442652996": "이건 비상식량이 아니야",
"245779488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66371908": "짜레비치의 요구대로 츄츄족 처치하기",
"2482668868": "뱀 뼈 광갱의 주술 도구 찾기",
"2543749444": "사이노",
"2567104836": "부속품·세 번째",
"2568373572": "메모",
"2573932868": "혈옥의 가지",
"2577214788": "이상한 감자 보트",
"2595440964": "「꿈」을 자비에게 건네기",
"2596237636":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물. 코어 동력: 무상의 원소, 물의 정령, 뇌음의 권현, 광풍의 핵",
"2701153604": "담장집 대문-「풍청지문」",
"2718421316": "주변 탐색하기",
"2721195332": "그래서일까, 매번 츄츄족 녀석들한테 물건을 뺏기곤 했어",
"2786028868": "신청 담당인 주함과 대화하기",
"2792450372": "바바라",
"280783172": "준결승 참가하기",
"2821343556": "묘 사부와 대화하기",
"2836558148": "만개 서커스",
"2853389636": "와호장이",
"2866064708": "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288471364": "비밀 의식 성전으로 가기",
"289108292": "행운아의 독수리깃",
"2896046404": "죽음의 땅의 오염 제거하기",
"2990514500": "게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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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646980": "야외에 번개 원소를 지닌 기묘한 안개가 나타나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사용해 안개를 제거할 수 있을 듯하다. 안개를 제거할 때 미지의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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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266564": "다음날 오전까지 기다리기(이튿날 아침 8시-12시),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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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893892": "수유에게 주는 황금 새우볼",
"35697872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6335940": "베넷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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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189572": "파티 캐릭터2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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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239492": "메모",
"3866329412": "용사의 기대",
"3883261252": "소무의 깃털",
"3895970116": "고향의 벚꽃은 바다에 잠기고, 나그네의 그리움은 어머니를 배웅하네…",
"3927585092": "귀향의 깃털",
"3983099204": "랜덤으로 기관 1기를 파괴한다",
"399578144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4054003012": "공연 종료 후 약속 장소로 가기(이튿날 20시-23시)",
"4074912068": "돌아가서 식물에 물 주기",
"4084996420": "쿠지라이와 대화하기",
"4117851460": "아란팔라 찾기",
"4171488580": "검투사의 미련",
"4249003332": "취사청으로 가서 아스판드 찾기",
"4261079364":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하기",
"4270445892": "오래된 고찰 일지·두 번째",
"433021252": "또 다른 메모",
"4411716": "아란팔라와 함께 야영지로 돌아가기",
"455411012": "무인의 붉은 꽃",
"456451396": "설정 저장",
"459665732": "미달성 결말이 있습니다",
"480119108": "다가가서 민들레 관찰하기",
"502864196": "우음ㅡ이 기묘한 맛… 이게 정말 은어조림이 맞긴 한 거야?",
"504290628": "주문 보드",
"510176580": "수메르성으로 가기",
"526835012": "얼음 모래",
"581246276": "기적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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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98628": "배를 조종해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기",
"739218756": "뇌전 정복자의 술잔",
"806691140": "용사의 기대",
"882537796": "…와 거상",
"904956228":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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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38244": "마녀 마음속의 불꽃",
"965988676": "플로라와 대화하기",
"1009890748": "번개를 부르는 모자",
"102478268": "용사의 강인함",
"1025020348": "행운아의 독수리깃",
"1057691068": "레시피: 장미 커스터드",
"1075989948": "영롱한 보물병-「여문 보리색」",
"1124092348": "후보자의 계획서 보기",
"1165624764": "라지를 따라 탠지어 찾기",
"1169121724": "높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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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743356": "피에 물든 검은 깃털",
"1322032572": "아이들을 따라 라나의 집으로 가기",
"1323156924":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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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88700": "{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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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972156": "수위를 다시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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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029436": "소월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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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455484": "두라프 씨는 기르던 비둘기들 때문에 화가 난 듯하다…",
"1620121020": "거울의 여인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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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506492":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1700062652":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1719953852": "이곳의 츄츄족과 떠도는 정령이 싸우고 있는 듯하다. 주변을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으니 신속하게 해당 장소로 가서 싸움을 중재해야 한다.",
"1772088764": "학사의 깃펜",
"1803634108":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1815408060":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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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840572": "번개의 자태",
"1881999804": "Christie Cate",
"1894274492": "해연의 잔",
"1928939964": "『천사의 몫』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바텐더 찰스는 요즘 고민이 있다…",
"195692988": "데인슬레이프와 대화하기",
"2019479996": "메시지",
"205335996": "류지와 합류하기",
"2099712444": "여기서 뭐해요?",
"2109471164": "Lv.60 이상 떠도는 정령 드랍",
"2129701308": "폐기",
"2165661116": "이렇게 빨리 {QuestGatherID}을(를) 가져온 거야? 어디 맛 좀 볼까",
"2167624124": "망서 객잔으로 가서 언소 찾기",
"2209701308":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22139601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234399164": "혹한의 서리 심장",
"2241819068": "사람들과 대화하기",
"2244137404":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2262532540": "이디스에게 「나뭇잎」 건네기",
"2274739644": "뜨거나 빙결되지 않고 적 처치하기",
"2278346172": "왕실의 가면",
"2281019836": "속삭임의 숲으로 가서 조사하기",
"2316459452": "나와 대면하고 싶다면 내가 직접 만든 거처를 건너오거라",
"2334801340": "다운 와이너리의 배달꾼 찾기",
"2398859708": "이상한 마물? 최근에 {0} 한 마리 본 적 있긴 해. 엄청 거대한 도마뱀처럼 생긴 몸체였는데, 전체가 기계로 만들어져있어서 에너지를 보충하지 않아도 장시간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았어. 학원이 우리에게 준 오래된 《야외 조사 안전 수칙》에는 그것에 대한 자료는 적혀있지 않았지. 그날 세 시간 내내 날 쫓아왔는데도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더라니까. 정말 신기한 마물이야! 내가 알고 있는 생물학 지식으로는 그 마물의 행동 논리를 전혀 해석할 수 없었어. 묘론파의 학자들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다른 학부와 공동 연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정식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2409644476": "산장에 가서 축하연 참가하기",
"2420216252": "「상점의 진귀한 골동품」",
"24448741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65481148":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2466115004": "선계 가장 아래층에 안전하게 착지하기",
"2515237308": "마지막 시련",
"260809148": "그리고 히이라기 씨는 간조 봉행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지",
"2642683324": "수계(獸界) 사냥개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6466052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666750396": "지휘의 탑 햇",
"2678694332":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2712706492": "베툴라 있어? 큰 사이즈로 부탁해",
"2719915452": "은어조림",
"2722748860": "개와 2분의 1·Ⅴ",
"2816554428": "동욱과 대화하기",
"2817951164": "전투광의 귀면",
"2829589948": "루돌프와 대화하기",
"2845514172": "젊은 광부의 메모",
"2859054524": "번개를 부르는 모자",
"2865616316": "뇌전 정복자의 마음",
"2874308028":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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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3694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895004092": "빙하의 왕관",
"2911917500": "난이도 선택",
"2918729148": "Lv.30 이상 무상의 물 드랍",
"2931449276": "츄츄족이 사진기에 관심이 있는 걸까?",
"2995256764": "소나무 등받이 의자",
"3002150332": "결승 상대의 정보 알아보기",
"3003610556": "수배령",
"3006090684": "관수와 대화하기",
"3018176956": "불필요한 일",
"3029687740": "쥰키치에게 보고하기",
"3029824956": "가라앉은 세월",
"3090854332": "안전 표어",
"3110660540": "기적의 꽃",
"3160360380": "공사 현장 기록",
"3161861564": "코코미와 전술 분석하기",
"3174035900": "지경과 대화하기",
"3183102396": "전투광의 깃털",
"3251827132": "언소와 대화하기",
"3286126012": "아란마와 대화하기",
"3286318524": "오오시마 준페이와 대화하기",
"3301838268": "노엘과 대화하기",
"3333873084": "갑옷 기사의 진형",
"3346369980": "「세일 같은 건, 역시 쉽게 오는 게 아니야…」",
"3356157372": "도전 조건",
"3394021820": "임무 전용-원소 주머니 원자 에너지 오브",
"3505108412": "메모",
"3528454588": "도금 브로치",
"3528974780": "조심해",
"3544515004": "자마란의 동족 돕기",
"3557342652": "「현술 기관·현명」을 강화해, 해당 기관의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3580225980": "섬의 이상 현상이 사라진 뒤 분재가 있는 곳으로 가기",
"3597486524": "텐료 공고",
"3612818876": "대형 톱니바퀴",
"3613742524": "아침 이슬의 시간",
"3630469564": "제수의 관",
"3636243900": "학사의 탁상시계",
"3660603836": "텐료 공고",
"3728560572": "장치를 조작하여 도로 복구하기",
"37441980": "숨겨진 빛의 깃털",
"3755251132": "교류를 원하는 다른 츄츄족과 대화하기",
"3765969340": "캐서린과 대화하기",
"3805175228": "동욱과 대화하기",
"3825093052": "신선한 해초",
"382535826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44969916": "나히다와 대화하기",
"3881281980":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392197574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38817468": "이렇게 빨리 {QuestGatherID}을(를) 가져온 거야? 어디 맛 좀 볼까",
"3948922300": "민요 같은 거야?",
"3971989948": "수천 가지의 고뇌가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구름 걷히듯 전부 사라졌다. 전방을 바라보자. 그녀는 반드시 옳은 판단을 내릴 것이다",
"3979685308": "두 번째 시련 통과, 열쇠 장치를 사용해 마지막 시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983168956": "계속해서 꿈의 깊은 곳으로 가기",
"4018435516": "야외에 번개 원소를 지닌 기묘한 안개가 나타나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사용해 안개를 제거할 수 있을 듯하다. 안개를 제거할 때 미지의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4022384060": "편집부의 견해",
"4072425916": "야영지 옆에 숨기",
"4076858812": "「세상에 공짜 귀신풍뎅이가 있을까? 아니면 세상에 공짜는 없을까?」",
"4082699708": "물가의 평화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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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984124": "이상한 새우 카레",
"416956860": "와타츠미 대장",
"4173700540": "교관의 모자",
"4201934268": "걱정 마, 너희의 안전은 내가 지킬게",
"4209804732": "안나 모험기",
"4212732348": "바자르에 가서 축하연 참가하기",
"4237412796": "유배자의 깃털",
"4237695420": "성실한 키다리 실버",
"4276697532": "보물지도",
"4277114300": "불의 인장",
"4285084092": "학사의 먹잔",
"434550204": "실험 구역에서 실험 기록 찾기",
"441876924": "아란마와 대화하기",
"448422332": "고화파 옛 땅으로 가서 소등 날리기",
"459509180": "「바나그니」의 위협 제거하기",
"478268860": "「결록음양료」에 들어가기",
"517783996": "메시지",
"532718012": "뇌전 정복자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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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65660": "모험가의 꽁지 깃털",
"621221308": "「한 번…의 공격」",
"62348732": "음유시인의 주전자",
"655210940": "옥경대 사람들과 대화하기",
"684310972": "Lv.60 이상 우인단·겨울 나라의 여인 드랍",
"69431740":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705999292": "텅 빈 영혼",
"72253884": "전투광의 해골잔",
"779228604": "욱이와 대화하기",
"779515324": "신선한 당근",
"7930300": "유적 가디언",
"797881788": "뇌조의 계보",
"86406588":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903813564": "근처의 윈드 필드 정지",
"933064124":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9406386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56514748": "리월풍 민가-「소나무와 시냇물을 벗삼아」",
"996385212": "「하지만 저 검객들을 설득할 수 있는 카무나 하루노스케도 정말 대단하네!」",
"1077171196": "「주술 종이」 만지기",
"1084302332": "됐어요…",
"112623612": "페이몬과 대화하기",
"1161383932": "중운과 대화하기",
"1175810044": "임무 진행을 위해 「하늘 소의 장 제1막」 완료하기",
"1218049020": "또, 또, 또 대박이다!",
"1221420028": "마우시로",
"1225517052": "바바라·흐름",
"1257111548": "지하도 끝의 비경 진입하기",
"1269909500": "성은 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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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405244": "팔각 초롱-「운수대통」",
"1381748732":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경운봉",
"1398123516": "허계의 검은 탑 조합하기",
"1411111932": "일단 박래에게 가서 보물지도를 받아. 그리고 보물을 찾아서 바로 그에게 줘",
"143627260":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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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370300": "용사의 훈장",
"149021692": "수수께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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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823996": "동오와 대화하기",
"1547809788": "다음 문제는…",
"1548510204": "페이몬과 대화",
"1558750204": "기운의 흔적을 따라 식자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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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87548": "제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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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96508": "도전 시작",
"1751183356": "기사단의 골칫거리",
"1755968508": "왕실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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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71180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1901517820": "빙설을 밟는 소리",
"1918373884":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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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97692": "비콘 배치하기",
"202682364": "바바라 따라가기",
"2038652924": "{0}",
"2040566780":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7596540": "{0}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2105596924": "제풍의 관",
"2132122620": "안개 노을의 꿈나라 방",
"2160530428":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2167148540": "마물을 처치하고 보물상자 오픈하기",
"217169916": "파티가 총 100개의 추억 코인 획득",
"2185202684": "고대 유적으로 가서 조사하기",
"2235788284": "장수의 투구",
"2244833276": "신육호전·Ⅲ",
"2266839036": "그레이스에게 바람버섯 3개 건네기",
"230772326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09740540": "컬러풀 풍선",
"2310635516":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2332836860": "뇌전 정복자의 관",
"2344575996": "비콘 회수하기",
"2356947964": "환호의 풍선",
"2363196412": "최근 유행하는 괴담 알아보기",
"2395250684": "행운아의 독수리깃",
"2422609916": "카지에게 상황 보고하기",
"2423456764": "7개의 문자",
"2435777532": "막부 공고문",
"2460796924": "기적의 잔",
"2475799548": "비경 진입하기",
"2579336188": "「물의 정령」 도전",
"2619531260": "교관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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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275964": "비운 서재",
"2655162364": "탐색 강화",
"2663986172": "치유 병기",
"2687618044":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꽃은 쉽게 져버리지만, 「응광」이라는 이름은 상징처럼 영원히 계승될 것이다",
"2689448956": "생선 살코기",
"2694393852":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 여울, 모래톱에서 열량을 얻는 특수한 습성이 있다.\\n육지 뱀장어는 육질이 뛰어나고 구우면 독특한 맛이 나, 이나즈마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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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686908": "현재 스테이지를 중단하고 나가시겠습니까?\\n지금 나갈 경우 이번 게임의 보상을 획득할 수 없으며 {0}분 동안 다인 모드 매칭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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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00764": "어휴, 너무 심심해요… 모처럼 열린 와인 축제인데… 아무도 오지 않는 몬드성의 측문을 지켜야 한답니다.\\n낯선 착한 친구, 선물을 봐서라도 저랑 수다 좀 떨고 가세요. 축제 분위기를 느끼게 다들 뭐 하고 노는지 알려주세요!\\n사람들에게 잊혀진 페보니우스 기사 가이 남김",
"3098042364":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114275836":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서막》의 찢어진 페이지",
"3117530108": "죽순 수프",
"3122489340":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기",
"312395772": "다음날 약속 시간(18시~24시)에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 만나기",
"3144075260": "검투사의 미련",
"3173187580": "진",
"3192965116": "신성한 나무의 모습을 기록하기",
"3193539580": "금동의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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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221180": "축제향기-「금과 옥」",
"3209112572": "악단의 서광",
"3211219964": "파티원을 초대해 함께 「로데이아의 분노」에 도전하시겠습니까?",
"321758310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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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17823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315152892": "이걸 부수면 돌아가서 좀 쉴 수 있어",
"3319103484": "그 비법이 뭘까… 식자재의 사전 준비인가? 정말…",
"3366235132": "「서목(栖木)」 파괴하기",
"3402854396": "하나의 열쇠로 하나의 자물쇠를 열다",
"3408856060": "성 안에 있는 주부들에게 가사 수업 홍보하기",
"3415132156": "「꿈꾸는 순간」으로 다시 돌아가기",
"3426393084": "「이상한 장치」 다시 조사하기",
"3438144508": "소녀의 짧은 여가",
"3438204924": "뇌정의 시계",
"3444920316": "「『그대의 무운을 빌지. 날 구해준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소!』」",
"3449481212": "분실된 부품 찾기",
"3482189820": "합성 산물",
"3485580284": "신중하고 고독한 모험가",
"3493559292": "특제 모라육",
"3495612412": "뇌전 정복자의 깃털",
"3518420988": "아란나킨 따라가기",
"35274748": "아란나킨과 대화하기",
"3536162812": "나히다와 대화하기",
"3539000316": "우물 속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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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582396": "다이니치 미코시의 지하에서 츠미 찾기",
"3611768828": "바람 군주의 깃털",
"3620472828": "새로운 공간에 진입하기",
"3621217276": "원소 시야로 빅토르가 잃어버린 상자 찾기",
"3627397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740385276": "이상한 크림소스 생선",
"3741061116": "헤이조와 대화하기",
"3773169660": "검투사의 희망",
"3785750524": "「일심정토」에서 라이덴 쇼군과 대화하기",
"3788497916": "단류·섬 피해|{param9:F1P}*3",
"3811437564": "황금 스카라브",
"3813394428": "무상의 바람",
"382307430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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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990076": "류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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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50508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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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503420": "계속해서 나무 구멍 위층으로 통하는 길 찾기",
"3927629820": "에일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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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26809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980837884": "등급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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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236604": "낙뢰의 흉조",
"402721788": "페이몬과 대화하기",
"4029918204": "마죠리에게 고리고리 열매 건네기",
"4030555132": "소몽과 대화하기",
"4049398780": "혹한의 서리 심장",
"4054701052": "거울 속 세계의 소리",
"4099313660": "전투광의 시계",
"41170186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0238588": "학사의 렌즈",
"4160644092": "이상한 삼미 꼬치",
"4210931708": "빛나는 결정·18",
"4211142652": "베아에게 「몬드 생선구이」 1인분 건네기",
"4228506620": "「조흐라 버섯」 획득하기",
"4237449212": "나머지 「반쪽 배」 찾기",
"426782105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4289680380": "이런 미로는 리월에서만 보이는 형태야",
"430526460": "돌아가서 라픽에게 상황 보고하기",
"433808380": "눈밭 속의 깃털",
"437367804": "원산지가 봉쇄되면서 돌멩이 자체가 귀해졌어요. 지금은 돌멩이가 완성된 옥기보다 더 비싸졌답니다…",
"45826252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465477628": "여름 축제의 시계",
"467274748": "베일에게 보고하기",
"481512444": "공로의 꽃",
"484506620": "무인의 두건",
"489651196":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492596220": "땅에 추락하여 손실한 「퍼포먼스」",
"507574268": "답글",
"50983730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13110012": "꿈아! 너희 어디로 간 거야?",
"531446780": "아루 마을로 가기",
"53613564": "바다 위에 거대한 파도 속에는 엄청 큰 무언가가 이글거리는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었어. 잔뜩 겁먹은 선원들은 암왕제군의 이름만 울부짖으며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어",
"54756348": "…기적이?",
"556400636":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627704828": "연못으로 들어가기",
"696660988": "「제7의 무사」",
"702509052": "마지막 「반건」 찾기",
"719688700": "얼음 모래",
"75238092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770849788": "안나와 대화하기",
"772971516": "화관(華館)의 깃털",
"832176124": "전차가 걸려서 안 움직여. 레일에 문제가 생긴 건가? 장치 방향을 움직여서 레일을 통하게 해보자",
"85550076": "견고한 화살촉",
"859991036": "기적의 모래",
"884335612": "절벽 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의 꽃. 연꽃과 비슷한 외형 때문에 겁의 연꽃이라 불리지만 사실 연꽃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n수메르 곳곳에서는 무한한 시간처럼 시작도, 끝도 없이 절벽을 타고 자라나는 넝쿨을 볼 수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넝쿨들은 우림이 최초로 창조한 식물이자 수메르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의 선조라고 한다. 수메르에 있는 모든 거대한 고목의 뿌리는 이 넝쿨들을 통해 썩지 않는 신성한 나무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생론파 학자들에 의해 부정당한 설이긴 하지만, 민간에서는 여전히 전해지고 있다",
"912759804": "파란 구피",
"935890940": "도전 완료",
"949989372": "쇼타를 도와서 원인 조사하기",
"959821820": "조소의 가면",
"1027628387": "네? 역시 바람 신의 가호가…",
"1040421219": "술에 대해",
"1045551459": "5·5·5",
"1054612835": "훼손된 명세서",
"1075356003": "마가렛 씨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던 거야?",
"1087749475": "진주 기행",
"1103938915": "……",
"1186110819": "고리형 원소 발사 장치",
"120656227": "저 스스로의, 그리고 쿠죠가의 명예를 걸고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가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1221716323": "???",
"1303973219": "아라타니의 메모",
"1407766883": "괜찮습니다. 검객 친구분께서 이미 모두 배상하셨어요. 그나저나 손님께서 대검을 들고 식탁 위에서 추시던 열광적인 춤사위는 정말 놀랍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한번 볼 수 있길 바랍니다",
"1414412643": "에너지 주입 화살",
"1419278691": "앗, 그러고 보니, 나도 일곱 신 중 한 명으로서 아직 혐의를 못 벗었구나…!",
"1433360739": "에이",
"1434791267": "페이몬",
"1450553699": "티바트 법칙·생일 축복",
"1496060259": "이렇게 된 마당에 다른 길이 없잖아. 하나씩 해결하자",
"1600779619": "여! 꼬맹이, 모험가 길드 가입을 환영하네",
"1638835555": "보니파츠",
"1684286819": "아란사카",
"1768512867": "층암거연",
"1771603299": "금빛의 옥·제군의 길",
"180103523": "바람의 신? 바람의 신은 몬드를 떠난지 천년이나 되었는데… 왜 그들의 목적이 신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1813382499": "탐지 지점·요광 해안",
"1815615843": "아란나가",
"1828448611": "교령관 공지",
"1839326563": "묘첨·부능",
"1839966563": "무형 화살의 노래",
"1885491555": "「분주한 모험가 길드」 임무를 완료한 후에 모험 핸드북을 얻으세요",
"1887115619": "절벽?",
"1901402467":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1920009571": "에이",
"1946175843": "고독한 츄츄족",
"197755235": "관홍의 창",
"209664355":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진다",
"2133903715":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어린 시인, 무슨 일이죠?",
"2145508707": "라운드 {0}/{1}·도전 시작",
"2181828963":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220001635": "메시지",
"2245268835": "Ald-82780",
"226638179": "「고기마루」",
"2280854883": "그래서 루피카가 대체 뭐야?",
"2299267427": "겐타",
"2378045795": "난 더는 이별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
"238221667": "미안하지만, 돈을 갖고 다시 와 주세요",
"2407998819": "플레이어",
"2424402275": "미넘",
"2469300579": "승승장구",
"2505103715": "파티 4",
"2514983267": "???",
"2532343139": "스테이지 현술·용맹을 최소 {0}번 선택하여 스테이지 완료",
"2532685155": "카펫",
"2552691043": "암흑의 빈 갑주·파진",
"2554526051":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사라졌더라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환각일지도 모르겠군. 어쨌든 아이를 그런 위험한 곳에 접근하게 두지 마」",
"2600251747": "안자이",
"2600264035": "루냐",
"2612876643": "Fo-12062",
"262428003": "얼음을 모시는 자",
"2653419875": "클리메네",
"2658120035": "의뢰 요청:\\n얼마 전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약재 창고가 침수되면서 일부 유리주머니를 못 쓰게 됐어요…. \\n저번에 산 유리주머니는 아직 배달 중이라는데 그전에 환자가 오는 걸 대비해서 조금 쟁여두고 싶어요.\\n절 도와주실 분이 계신다면 유리주머니 3송이 좀 가져다주세요",
"2659740003": "하이얌",
"2663916899": "모든 적 처치",
"2668890467": "마음을 움직이는 노랫소리",
"2734500195": "의뢰 요청:\\n내 창끝이 많이 무뎌진 것 같은 느낌이야\\n창 끝이 예리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력을 휘두를 수 없어\\n그럼 텐료 봉행 휘하의 무사 명성에 누를 끼칠 수도 있지\\n재료를 가지고 「아메노마류」를 찾아가 창을 다시 만들 수 있도록 백철 5개만 구해다 줘",
"2743084387": "중단",
"2765199715": "모든 적 처치",
"2842219875": "백야의 밝은 달",
"2872109411": "???",
"2887872867": "그래서 세실리아꽃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져요…",
"2963258723": "오호라, 머리 좀 쓰는데? 근데 어쩌나, 너무 늦었다고 생각 안 해?",
"3076698467": "「어릿광대의 피눈물」",
"3083953507": "나를 조롱하는 거야?",
"3152819555": "「히기 사키타카, 남, 35세. 은퇴 무사. 광부 경험 보유. 튼튼한 신체에 근성 있음」",
"3185053027": "응? 다크… 히어로? 카리스마 넘치는 이름이네",
"3186834787": "「헤롱헤롱 포롱이」가 숨기를 완료하였습니다",
"3191732579": "뭐?! 안… 안 무서워. 선발대의 「채무 처리인」이 지원하러 올 거야!",
"3266495843": "활강 마스터",
"3267765603": "내가 알기론 성인 남성은 더 멀리 뛸 수 있다는데, 이런 운동은 나한테 안 맞아...",
"3302212963": "기술 포인트가 부족해 상호작용할 수 없습니다",
"3461771619": "원소의 흔적이 계속 앞을 가리키고 있어",
"3521239395": "셰프켓",
"3535187299": "나 좀 도와줘",
"3600268643": "조준 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602815331": "전투 특훈·실력 테스트",
"3628463459": "???",
"3630309731": "???",
"3651006819": "당신의 아드님은?",
"3654431075": "후세인 야채 가게",
"3687044451": "토벌 성공",
"3706229091": "메시지",
"3712357731": "최근 늑대 무리가 「주정뱅이 협곡」 주변의 운송 행렬을 습격하기 시작했어",
"3771175267": "물의 정령·아카스테",
"3787487587": "나선 비경",
"383156579": "연구원",
"383961443": "추락하라!",
"3866791267": "요이미야의 메모",
"3867852131": "페이몬",
"3876171107": "스테이지 현술로 누적 {0}개 이상의 기술 기관 공격 속도 증가",
"387798371": "넌 「신의 눈」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세계의 상식을 벗어나는 존재니까…",
"3907291491": "겁쟁이 까마귀",
"3918692707": "가게의 「상품 품질」 방침 확인하기",
"3950309731": "아란나킨",
"3955386723": "넌 그 신이랑 하나도 안 닮았어",
"3973166435": "호프만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같군",
"4000666979": "오오구라",
"4074024291": "메아리 소라",
"4093616483": "기사들은 제약이 너무 많아. 「외교 파트너」라고 불리는 인간 쓰레기들을 직접 상대할 수가 없거든",
"4196473187": "와, 좋아요!",
"4238954851": "적 변주 상태: {0}단계",
"4268888419":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4% 상승한다",
"450287971": "미코 님과 봉행 어르신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를 잘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471013731": "연결 씨",
"476386659": "금빛의 옥·제군의 길",
"530541923":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악인」 역을 해 왔으니…",
"613114211": "오래된 메시지",
"614866275": "메아리 소라",
"685897059": "바람 꽃의 염원",
"69757283": "에이",
"700864867":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720704867": "흥정",
"723304803": "루냐",
"724401507":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82974307": "모르겠다. 빨리 엠버한테나 가자",
"859237731": "「정의」",
"861528419": "산톤",
"880566627": "접기",
"970456419": "???",
"99072355": "세트",
"1121632633": "안수령(眼狩令)?",
"1159639417": "가게를 열자…",
"1269864825": "하하, 둘 다 참 재밌군",
"1317979513": "그런데 날 찾아오다니 정말 놀랐어. 「천사의 몫」과 내 「캣테일」은 라이벌이잖아",
"1412811129": "영리한 버섯몬 포획",
"1440341369": "유리백합은 예전에 적화주에서 많이 자랐던 환심이라고 하는 꽃이야. 사람들의 노랫소리를 듣지",
"1460685177": "튜토리얼",
"1470403961": "신기한 물방울을 날려 명중 지점과 주변의 상대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파티 내 버섯몬의 HP를 회복한다.\\n이렇게 무해해 보이는 스킬에도, 페이몬은 매번 새로운 별명을 생각해 낸다…",
"147901817": "따분해…",
"1484992889": "아! 너희도 역시 봤구나! 귀신이 진짜 있었다니!",
"162703737":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30%의 피해를 준다",
"1698825593": "카즈아키에게 찾아온 이유를 설명한다",
"1707823481": "독자",
"1736994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회",
"1747520889":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넉백 효과를 가진 풍인으로 바뀌고, 공격력이 증가한다",
"1762378105": "#역시 너는 {NICKNAME}의 비행 과외 선생인 거지?",
"1762454905": "마치 밤의 등불처럼 희미하게 빛나는 버섯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담겨 있다. 츠루미의 안개 바다에서도 형광 버섯은 밤의 등불처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다",
"1818219897": "알림",
"1910659449": "안녕… 아니지, 다음에 또 봐",
"2003636601": "길거리를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마가렛 아가씨는 「민들레주」 전문가야",
"2172116345": "고급 가옥",
"2173013369":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책상 위의 요리를 모두 먹어치운다",
"2183030137": "노름꾼",
"219757945": "물론 「깨울」 준비는 이미 끝났어",
"2278479225": "내 옆에서 웃고 있을 우리 딸…",
"2307706233": "「기행·명소」 명함 스킨",
"2354198905": "놓, 놓쳤어! 저 자식… 엄청 빨라",
"2585402745": "완벽한 계책",
"2587084153": "크라운 협곡",
"2593092985": "이곳에 은거한 뒤로 불청객이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주위에 심어놨지. 덕분에 지금까지 조용하게 지냈지만, 이상한 것들도 많이 가둬버렸지",
"2595351929": "나의 「기관술」은 「귀종」과 암왕제군께서도 감탄하실 정도지",
"2597783929": "[디어헌터]와 [몬드 잡화점]에서 상품 구매 시 가격 할인",
"2676901241": "아니야, 괜찮아. 헤헤~",
"2744876409": "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 자유 둘, 유람의 자유. 즉 푸른 대지를 자유롭게 통행하며 남에게 방해받지 않는 자유",
"2839189881": "일일 의뢰 4회 완료하기",
"2850994553": "「이능 두루마리」라면… 츄츄족 샤먼에게서 구할 수 있어",
"29436440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2%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3021578617": "고급 잠입 테스트",
"3044353401": "당일에 선물을 수령하는 걸 잊지 마. 수량은 정해진 거라서 때를 놓치면 보충 수령을 할 수가 없거든",
"3048876409": "이렇게 거대할 줄이야. 역시 선인이 남긴 물건이야",
"3050698105": "암왕제군을 살해하다니! 믿을 수 없어!",
"305516921":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2%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059472761": "수수께끼의 인물",
"308105593":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일반적인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의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3090198905": "운 선생의 연극…",
"3122922873": "현재 「7명의 집정관」 중 가장 젊은 분은 500세이신 수메르의 풀의 신이에요. 그리고 가장 오래된 분은 6천여 년을 사신 암왕제군이죠",
"3140166009": "내가 같이 가줄게",
"3162537337": "몬드 9",
"317218169": "너무 평범해. 이런 술은 나도 만들 수 있다구!",
"3195465081": "잠깐! 부탁이에요. 당신 같은 여행자에겐 힘든 일도 아니잖아요…",
"3210847609": "{0}",
"3211952505":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244886393": "와, 너무 비싸다…. 이 사람이 「몬드를 구한 영웅」이라는 걸 봐서라도 조금 싸게 해주면 안 될까?",
"3252659577": "심연의 재앙·차오르는 물",
"3261388153":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21%. 일반공격과 강공격 화살이 발사된 후 0.1초가 지날 때마다 피해가 14%씩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3311550841": "지금의 고향…",
"3419969913": "사장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3478809977":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3515944313": "바람이 아예 불지 않는 곳이나 폭풍의 침입이 있는 곳에선 풍차 국화가 자라지 않아",
"3535704441": "{0}",
"3547588985": "티르자드",
"3594987897": "「해취항」 사장",
"3621116281": "페이몬",
"3687784825": "필요한 재료",
"3690111353": "……",
"3777097081": "허리손",
"3786618233":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873926521": "전투 지식",
"3937081721": "{0}",
"3987365241": "학자",
"4001522041": "그나저나 귀종기에 망원 기능이 있었던 거 같은데",
"4113446265": "{0}",
"4132712825": "신규 몬스터",
"418481529": "난 비둘기랑 별로 친구하고 싶지 않아…",
"420303225": "하긴, 가난한 나라에선 페보니우스 기사단에게 함부로 대드는 외교관을 감당할 수 없겠지",
"541831545": "(푸르고 밝다. 「촉조」급 품질의 야박석으로 만든 거라 그런지 굉장히 우아해 보인다)",
"662555001": "알겠어요…",
"701845881": "신에겐 여러 명칭이 있어. 계약의 신, 상업의 신, 무신, 모락스, 암왕제군…. 그리고 그중엔 당연히 「선인」도 포함되지",
"707729785":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미만일 때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740055417": "리월의 보석은…",
"76634489": "약속대로… 난 네 「신의 심장」을 가지러 왔어, 모락스",
"90974585": "좋은 술 있는데…",
"1013835165": "좋은 해적도 있어요! 모든 해적이 다 강도질을 하는 건 아니라구요",
"1042386333": "과묵한 정봉",
"1050473885": "테스트 기간에는 해당 대회가 개방되지 않습니다",
"1064091037": "음… 잘 생각해보자…",
"1080491421": "재밌자고 하는 이벤트를 네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어",
"1132746141": "몬드와 저, 페보니우스 기사단 메이드 노엘은 언제든지 당신을 환영해요!",
"1182542237": "해당 버섯몬은 진행도 기록할 당시 잠재력이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11828013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207401885": "육화",
"1219108253": "칠엽 적조의 비밀주",
"1230693789": "쫄깃쫄깃한 면 요리. 하얗고 부드러운 우동면에 맑은 국물이 더해지면 평범하지만 위로가 되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은은한 밀 향을 품은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면이 목으로 넘어가고 나면 따뜻한 여운이 남는다",
"1268743581": "알림",
"1271820701": "나중에 듣기론 이 두 사람이 지화랑 기명이라는 것 같더라고. 가서 좀 더 알아보고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알아다줄 수 있니?",
"1298627997": "작업 순서가 상세한 도면, 「구름 속 경책」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경책 산장을 모방해 만들어진 산간 마을. 이곳에 들어오면 친근한 분위기에 감화되어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그간 경시했던 소박함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고 한다.\\n젊은 날 이상을 추구하고 사업을 위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계속해서 떠돌아다닌다면 지치는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런 때에 화목한 이웃들과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에게 경책 산장은 언제나 아량을 베풀어 고향으로의 귀향을 반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신염, 소, 호두, 치치, 신학, 야란",
"1370908061": "감추",
"1371192733": "쾅쾅 불꽃",
"1371254173": "부제님…",
"1405538717": "오염 구역 처리 결과를 캐서린에게 알려준다…",
"1405945245": "다양한 재료로 만든 요리. 모든 식자재를 한 데에 넣고 끓여 맛이 뒤죽박죽이다. 어라… 음식에서 웬 모래가?",
"1413639581": "기록판 관찰",
"1415727517": "특별한 베이스 음료라… 보아하니 넌 프로 술꾼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군. 내 특제 칵테일로 널 정신 차리게 해주겠어…",
"1422444957": "일반 공격·신궁",
"1430226333": "리채",
"1460440477": "한 쪽이 날카로운 공수를 겸비한 호신용 무기. 여행자들 사이에서 매우 유행하고 있다",
"1466013085":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비마라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477888413": "재미있네. 이럴 수가 있는 건가?",
"1498012061": "캐릭터 돌파 소재",
"15208237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558189469": "자비에",
"170435997": "주민 의뢰",
"1755897245": "사실, 이제 모험이나 스탠리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
"1808356765": "낚시 협회에서 낚싯대 구매하기",
"1842806173": "아마 이 술에서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18597021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9430173": "선계 화폐 10000개 획득하기",
"1944965533":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9645587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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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2687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보랏빛 비구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024040861": "유우코",
"2053336477": "테츠오라는 독자에게 자문을 구한다…",
"2059858333": "{0} 님이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2064635293": "명함 스킨\\n쇼군의 문양, 쇼군 휘하 군기의 문양이기도 하다. 일명 「번개의 삼파문」",
"2093998493": "범가 어르신",
"2115266973": "제조법을 습득했습니다\\n",
"21440925": "아시가루 순찰병",
"216246685": "와타츠미 신의 생명력이 응집된 산호. 「와타츠미 어령 제사」 진행의 필수 아이템이다",
"2199245213": "네!",
"222244253": "교 아주머니",
"2233479581": "추가한 재료 중에 강력한 장비가 존재합니다",
"2256440733": "시윤",
"2326316445": "바람의 씨앗을 담아 그 에너지를 이용해 윈드 필드를 생성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n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학자가 바람 신의 은총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설계했다. 이 아이템으로 기사단 단원의 정찰과 여행이 더욱 편해졌다.\\n그러나 바람의 날개를 정식으로 사용하려면 「비행 허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이 아이템의 사용률은 감소했다",
"2354692509":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듯하다.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무너져 가는 신사에 도착한 여행자는 자신을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라고 자칭하는 고양이 「네코」를 만나게 된다. 「네코」를 도와 신사의 「봉납함」을 수리한 후, 네코는 여행자에게 「제압석」의 가동법을 알려준다. 세이라이섬에 있는 네 개의 「제압석」을 전부 봉인한다면, 세이라이섬의 뇌폭를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86374045": "와이엇",
"2392275357": "튜토리얼 읽기 보상",
"2536803741": "방어구 교환",
"2554585501": "환상처럼 보이는 「스카라무슈」가 여행자 앞에 나타난다",
"2601457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석문 북쪽의 상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609983901": "문구 관찰",
"2631453085": "네. 그가…",
"263170498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858192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690715037": "흑암으로 주조한 장검. 검은색의 검신은 핏빛을 은은히 내뿜는다",
"2699919773": "잠시만요",
"2708621725": "고뇌하는 텔페어",
"271140253": "류운차풍진군이 모습을 드러낸다",
"27431960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48308893": "댄디",
"2766065053": "{0} 최대 연속 낚시 수량",
"2808651165": "여행자와 페이몬은 백여우 들판에서 괴상한 습격자와 마주친다. 그는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여행자는 카에데하라 카즈하에게 미리 경고해 주기로 한다",
"282551709": "하하, 노엘이구나, 「명예 기사」도 왔네?",
"2904167837": "「파손된 탁본」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998415773": "진우",
"3001822621": "나이 많은 주민",
"3019379101": "낚시 100회 성공하기",
"3062616477": "전… 먼저 몬드성으로 가볼 테니, 명예 기사님도 빨리 돌아가세요",
"306648477": "나선 비경: 「회랑 비경」의 모든 심연의 별 획득하기",
"3070678429": "페이튼",
"3099489693": "윽…",
"3101914525": "이 일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죠. 이제 그분도 멀리 가셨을 거예요. 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봐야겠어요",
"3112162717": "치세",
"3113446813": "기계 꽃게가 나타났다. 어서 제압하자!",
"3122432413": "종려",
"3133672861": "모든 암호를 찾기",
"317317673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82293405":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25366173": "[맑은 물의 소쩍새호·춤]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3307902365": "우으…",
"3311957405": "페이몬",
"3323487645": "달콤달콤꽃에서 정제한 조미료. 달콤한 맛으로 공명을 일으키며 마음의 그늘을 날려버린다",
"3329236381": "제가 추천하는 조합은 「버섯피자」와 「만족 샐러드」를 함께 시키는 거예요",
"3356600733": "Muhe vin plata? Mani ye! Mani dada!",
"3358783901": "명함 스킨.\\n오늘 도전 상대는 무슨 예술 작품이야?",
"33781927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91697309": "바위 원소 테스트",
"3402540445": "페이몬",
"3406285213": "일단 믿어줄게",
"3468180893": "강이",
"3485163933": "뜨거운 모래의 꿈",
"3515316637": "후우… 후우…",
"3570054557": "어떤 게 좋으세요?",
"3597036957":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에서 방해를 돌파하고 소와 합류하기",
"3611339165": "단 하나의 마음",
"3621717405": "하지만 디오나 양의 칵테일 앞에서 어른들의 「자제력」은 소용이 없어져",
"3628399005": "원소 에너지 오브(불)",
"363487375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640500637": "보니까, 저도… 꽤 쓸모있는 것 같지 않나요?",
"3654378909": "맵 핀 수량이 상한을 초과했습니다",
"37189062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35838109": "고민",
"3755208093": "시간과 공간의 울타리를 넘어 봉기 결투장에 도착한 녀석은 뜻밖에도 어두운 수계 늑대 무리와 먼 나라의 도금 여단이었다! 이 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전투 도중 벅차오르는 설렘과 뜨거운 피가 말해줄 것이다!",
"3770302877": "일반 공격·파도 정복",
"3807468957": "젊은이의 꿈, 여정에 오른 흥분——이 두 가지의 소중한 자질이 아직 부족하다면 용기로 때우자",
"3808727453": "두라프의 특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레시피. 만약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면 뜻밖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3810162077":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3818235293": "스팀버드사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편집장과 기자가 잠깐 운근을 인터뷰한다. 하지만 그들의 언행이 수상하다…",
"3824064925": "네 모험단에 합류하면서부터 넘어지고, 벼락 맞고, 유적이 무너지는 일들이 끊이지 않았잖아",
"3830762909": "저쪽에 있는 츄츄족, 지금 의식을 치르고 있는 건 아니겠지?",
"3839442333": "저택 진입",
"3842436509": "여기는 괜찮을 거예요. 여기서 좀 기다리죠",
"3844788637": "조금 더 큰 이중 구조 톱니바퀴. 구조가 대형이라 소모도 대형이다",
"3848168861": "제1장 제2막 오래된 몸과의 이별",
"3878987165": "나 같은 전문가만이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 그러니까 부탁할게, 빨리 좀 찾아줘",
"3887600029": "요마를 찾았다면 아무런 미련도 안 남았을 텐데",
"389242269": "기사가 되려는 노력은 좋지만… 좀 이상하지 않아?",
"3893769629": "매크로 제어가 가능한 클로즈업 대화 NPC 테스트",
"390225309": "두냐르자드와 근처에서 잠시 데히야를 기다린다…",
"3916701085": "고기 향이 확 느껴지는 필라프. 마치 총총한 별빛이 비치는 오아시스처럼 파디사라의 꽃잎이 길쭉한 쌀과 고기가 깔린 황금색 보좌 위에 놓여 있다. 향신료의 군침 도는 향기가 속이 꽉 찬 밥알을 골고루 감싸고 있어 한입 베어 물면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을 골고루 느낄 수 있다.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졌지만, 식객은 마지막 뒷맛을 잡아두고자 저도 모르게 입맛을 다신다",
"3951405469": "넌 참 주도면밀하네",
"3958500765": "층암거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여섯 가지 공물을 찾아 기념석 앞에서 공양하면 「천암군의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3959282077": "무효한 포켓 워프 포인트입니다",
"3963126173": "그치만 소재를 어떻게 구하지? 생각 좀 해볼게…",
"3971191197": "길이와 크기가 모두 다른 5자루의 그림붓. 천에 쌓여진 채로 상자에 놓여 있다. 화가가 정성스레 관리했다는 걸 알 수 있다",
"3991884189": "이오로이의 「주술 도구」를 손에 넣었지만 결계는 너구리 요괴의 법술에 의해 은폐된 듯하다. 이 결계를 파괴하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4054712733": "이나즈마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보물 상자를 찾을 수 있다.\\n번개 제도의 땅은 많은 핍박을 받아왔다. 그 상처, 그리고 그 회복과 함께 잇따른 건 각 섬에 묻혀있는 수많은 보물이다",
"4106561949": "속세의 자물쇠",
"4127757725": "싫어! 싫어! 약 진짜 맛없어, 먹기 싫어!",
"4175512989": "향로 관찰",
"418025885": "그냥 전설일 뿐이라고? 음… 그랬구나…. 어쩐지, 나도 항상 그 많은 술을 살 돈이 어디서 났나 궁금했어",
"4183396765": "그렇다면 페이몬도…",
"4236544413": "얘들아, 너희가 「호로산」에 가서 내가 흘린 물건을 가져와줄래?",
"4269539741": "적왕의 무덤 꼭대기의 은밀한 공간에 도달하기",
"4273575325": "과거 「호재궁」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법구. 하지만 호재궁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커, 이 작은 법구 안에 다 담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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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12093": "내가 술 좀 그만 드시라고 몇 번이나 이야기했는데! 내 말은 귓등으로 듣지!",
"4518748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63702429": "오래된 가문 출신의 「파도 기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다. 옛 귀족의 후예인 그녀가 원수지간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이유는 지금까지도 몬드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516251037": "일곱신상",
"548641181": "현재 선택",
"557373853": "휴… 바바라 님이 정말 근처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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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444765": "페이몬",
"588659101": "강 씨 아저씨",
"651677": "원소 에너지|{param8:I}",
"6634551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연속』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65203101": "심연이 발산하는 불길한 유혹은 종종 어리석은 자와 용감한 자들을 끌어들인다.\\n어떤 이유로 이곳에 왔든 새로운 운명의 실은 이미 엮이기 시작했다",
"73441693": "좀 전의 방을 생각해 보면 나도 네 의견에 동의해…",
"774611357":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78360822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785076637": "마죠리 씨… 이미 눈치챈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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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504541": "사나다",
"9252253": "방생",
"939529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휘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46378141": "누군가가 남긴 특별한 「점괘」, 어떤 장소가 적혀 있다. 어쩌면 겐토 링고 아가씨의 실종과 연관이 있을지도…",
"972494237": "다른 플레이어의 응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983544221":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13548155": "「투트모세의 양날검」",
"1016207483": "미유키",
"118141051": "통나무나 쌀 포대를 갉아먹으면서",
"1247499387": "「이게 바로 『동업자 간의 경계』라는 건가…」",
"1253880955": "6일째&7일째: 문 안 닫는 건가요? 너무 좋네요!",
"1254263931": "메나케리 상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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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83515": "플레이어",
"1410583675": "흩날리 꽃을 빼앗아라",
"1414796411": "「깨닫고 보니 어느덧 입춘이다, 따스한 봄기운이 얼음을 녹이는구나」",
"1431108731": "페이몬",
"1533066363": "안심하십시오, 주인어른! 어르신의 뜻이라면 이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1540893819": "「적군의 입장이지만,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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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020411":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1716851835": "그니까 넌 리사랑 날 지켜봐 줘~",
"1737148539": "경량 갑옷",
"1740541051": "곤균?",
"1830531195": "잘못된 아이템을 제출했습니다",
"1855638651": "페이몬",
"1855832187": "페이몬",
"1917909115": "요리 비법을 나눌 기회는 흔치 않아",
"1928302715":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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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805307": "여정",
"1983880315": "다른 이의 메시지",
"199544955": "안녕",
"200052859": "고효율 타격",
"2030821499": "상냥한 까마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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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186171": "최소 {0}라운드 동안 방어 성공",
"2106705019": "끊임없이 타오르는 거대한 덩굴",
"2111115387": "결심",
"2160897147": "내 할아버지의 진짜 보물은 바로 「검」이야",
"2184828027": "몬드성의 「경비병」들에게 물어봐야지",
"2208064635": "「『K』에게」 보내는 편지·1",
"2239131771": "작동",
"2255838331": "전하… 전하의 종복이 또다시 승리를 쟁취해왔나이다",
"2267978875": "충만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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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8719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302739579": "계획대로 몬드성의 옆문으로 가서 「원소 미끼」를 설치하자~!",
"234905723": "전도 원판 일인 플랜에는 지맥의 열매 조각이 장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전이 실패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370867323": "오? 이유가 뭐지?",
"2425199739": "끝없는 갈망",
"2456352891": "「시노부, 너 또 패배자를 동정하고 있구나!」",
"2466160763":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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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814203": "???",
"2768598139": "뭐, 원래도 잘했으니까, 순조로울 거라 생각했어",
"2793484411": "아란팔라",
"2850313339": "정확히 말하자면 「몬드성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유시인 TOP 10」에서 3년 연속 1등을 차지한 사람이지",
"2888182907": "…? 이게 끝이야?",
"2931174523": "그리고 이상하게 생긴 의자도 있어. 뭐 하는 데 쓰는 건지 모르겠네",
"2951955579": "모든 적 처치",
"2952982651": "현재: {0}회",
"2955084923": "나히다",
"2971462779": "벌써? 음… 냄새 좋은데?",
"2977233019": "초대 이벤트",
"3010340987": "부서진 바위",
"301110395": "#뭐, 됐어…. 일단 원소의 흔적을 따라 계속 전진하자, {NICKNAME}",
"3011219579": "봄 향기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3020466299": "가서 상황을 살펴볼 거야. 관심 있으면 따라와도 돼",
"3074658427": "「유엽베기」와 「엽화」를 사용해 빠르게 적 처치하기",
"3093711995": "집중",
"3150408827": "「그러면 내부의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고 이 사업 기회를 가장 큰 이익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요」",
"3154707579": "다크 히어로가… 다이루크 어르신이었어?",
"3179829371": "{0}(으)로 워프",
"3181557883": "각오 단단히 했지? 좀 있다 별을 따는 절벽에서 보자구",
"3214651515":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보충하여 보상을 수령하세요",
"3243189371": "오오시마",
"3314336891": "두 분의 혼사는 이에 연기되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고해 드리겠습니다",
"3357323387": "페이몬",
"3399386235": "황야의 츄츄족들도 그들의 하수인이야",
"3405380731": "엄청 강추하는 분위긴데?",
"342672507": "이상한 생물",
"3437372539": "안전 지역으로·두 번째",
"3439424635": "기물",
"3478673531": "그게 그거지. 어쨌든 「캣테일 술집」의 사장님이니까",
"3501317243": "#{NICKNAME}, 네가 결정을 정화해준 덕분에 하프의 「바람」 원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
"3501499515": "윈드블룸 축제",
"3580219515": "음… 여기가 바로 보물이 숨겨진 장소인가?",
"3597413499": "포롱이",
"3631371387": "이런… 곳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
"3661309051": "목격자가 몇 명 있다고 해. 그러나 밤중이라 확실히 보진 못했지",
"3689732219": "대비법·천호현신 발동 시, 하나의 살생앵이 파괴될 때마다, 야칸의 소환·살생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3739681915": "음… 「꽃 향기 없는 데이트에 낭만은 없다」라고 어느 책에서 그렇게 말했더라?",
"3761240187": "바로 이거야",
"3773048955": "그리고 이… 마스코트처럼 생긴 건 뭐야?",
"3776899195": "거울의 여인",
"3919718523": "명적 발사",
"3942502523": "부하 먼저 공격하기!",
"3951260795": "연구원",
"396145787": "플레이어",
"396205179": "그럼 결국 모든 걸 기사단에게 맡겨야 한다는 뜻이잖아",
"3976722555": "취약한 플랫폼",
"4019176571": "「몬드까지 와서 날뛰다니. 그놈들이 기사단을 자기네 관할하에 두려고 했다는 말도 들었어,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군! 만약 바르카 님이 계셨으면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4022780027": "캐릭터",
"4056126587": "습유보궐",
"4090460283":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4135048315": "이게 바로 바람 드래곤의 폐허 「정문」이구나",
"4141651067": "마구 도도성 처치 횟수",
"4165629051": "Hu-71419",
"4178819195": "지리",
"418477179": "이전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이 결혼하신다는 공고문에 대해선 간조 봉행 내부 소통에서 발생한 오해였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4216482939": "경계",
"4228485243":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440883323":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45569147": "와이너리",
"504157307": "묘첨·예측 불가 부능",
"506630267": "바람과 함께",
"513822843": "이건 「다크 히어로」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몬드성 전체의 일이기도 하니까",
"524942459": "메시지",
"555528315": "짧은 시간 안에 멀리 있는 적을 처치하려면 모든 팀원의 목표를 정확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n「파도 배」를 조종해 각 정박 지점에 도달한 뒤, 윈드 필드를 이용해 공중 석대로 올라가 빠르게 적을 처치하고 도전을 완료하자",
"566113403": "「다크 히어로」가 기사단 사람일 거라고 생각했군요?",
"585871483": "???",
"683751547": "에?",
"715552891": "계속하기",
"719914107": "괜찮아, 야외에서 언제든지 식자재를 구할 수 있으니까",
"721837179": "심연 교단의… 통솔자?",
"724360315": "안녕하세요,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입니다",
"7483515": "???",
"792917115":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헤엄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81688699": "계속 돌격해, 오늘이야말로 꼭 잡고 말겠어!",
"829478011": "「좋다, 그럼 항구에서 널 기다리고 있으마!」",
"873695355": "술책·격노의 뇌정",
"93117563": "중간 「꿈의 꽃」",
"949337211": "삼각 쇳덩이",
"1030713709": "아빠, 좀 괜찮아? 제대로 걷기 힘들면 옆에 있는 여행자가 도와줄 거야",
"1154949485": "어…? 어째서 이 책도… 어? 저 책도… 원래 이렇게 흔한 일인가…?",
"1196799341": "몸에 난 상처는 치료해드릴 수 있는데, 마음의 상처는 아무리 「신의 눈」을 사용해도 안 낫더라구요",
"1235274093": "굶주림",
"1308880237": "페보니우스 기사요? 아니에요…",
"1320045933": "이전에 브루스 님이 술에 취하셨을 때도 제가 기사단으로 업고 돌아왔고…",
"132469101": "신성한 봉인석 사용",
"1331162477": "그런가? 음… 그럴지도. 난 확실히 「오락」엔 관심이 없으니까",
"1344828781": "사당 앞 공양의 돌 놓기",
"1389266285": "규칙 설명",
"1428360557": "장식 배치 한도 초과",
"1435018605": "체험 캐릭터가 존재 시 파티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1437617517": "재질이 독특한 메달.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강화 특훈」 단계에서 우수한 활약을 한 참가 선수에게 지급하는 보상이다.\\n버섯몬과 특훈 훈련장에 있는 강적을 무찌르는 것은 호흡을 맞추고 함께 강해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n「영리한 버섯몬 대전」 기간에 귀중한 보물을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1438814573": "수수께끼의 목소리",
"1453925741": "파티 내 임의의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원소의 왈츠」 효과를 부여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최대 3스택 중첩. 지속 시간 내 3스택 중첩 후 재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들에게 범위 피해를 준다",
"1470615917":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476348269": "감실",
"1530140013": "화가 베르메르가 그린 스케치. 그의 말에 따르면 이 그림을 그린 장소에서 그림 도구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1560569197": "육손의 조셉",
"1613232493": "보물의 단서가 적혀있는 종이. 의미불명의 그림과 말이 적혀있다",
"1641244013": "악의 없이 그냥 사인을 받고 싶어서, 혹은 제게 인사를 하려고 그러신다는 건 알죠",
"16636247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663944045": "마우티이마 숲의 낚시 포인트. 독특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전문 낚시꾼이 이곳에서 진귀한 어류가 출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해진다",
"1686058349": "부품 넣기",
"1800078701": "우주 변두리에 있는 성단, 그러나 이 성단의 행성은 밀도가 낮아서, 별바다 항해사와 해도의 낙원이다. \\n우주이기 때문에 항행에 좌현이나 우현이 없다. 항성과 붙어있는 저쪽은 성현이라고 한다. \\n소녀 베라의 모험, 방향을 잃은 별바다에서 계속된다!",
"1812426093": "산과 강의 기린 흔적",
"1822465389": "구조대가 제시간에 올 수도 있잖아",
"1830510957": "터너",
"1868985709": "찾았어요",
"1888483693": "히나 씨의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다. 고로에게 알려야 할까?",
"1925474669": "동일한 원소 속성 캐릭터 4명을 사용해 비경 도전 1회 클리어하기",
"1934915949": "리월의 유일한 로커(Rocker), 음악과 열정으로 「편견」에 대한 반항을 노래한다",
"1936929133": "모모요는 우인단에게 고문을 당한 것 같다. 어서 상처를 확인해 보자",
"1938915693": "서버 접속 불가\\n에러 코드: {0}",
"1966596461": "그래, 입단 문턱은 적당히 낮췄다가 서서히 난이도를 올리면 신인들을 많이 모집할 수 있을 거야…",
"1975265645": "「사악한 기운」에 오염된 몬스터가 이곳에 모여있다. 전에 소가 했던 말에 따르면, 저들의 변이는 소의 「업장」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2015752557": "겨우 처리했어",
"2039795053": "나 같은 사람은 성 안보다 성 밖이 더 익숙하거든. 특히 몬드 근처라면 말이야!",
"2050719085": "나도 오랜만에 거기 다시 가보고 싶어",
"208950637": "오, 그럴 듯하다",
"2090232173": "정말요? 입맛에 맞다니 다행이에요",
"2105688429": "실전을 통해 불 원소와 번개 원소의 과부하 반응을 연습하세요",
"2115882349": "대대손손 설산 지역에 사는 진귀한 가시고기. 그래서일까, 포악한 동족과는 달리 유난히 침착하다. 이 가시고기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처럼 추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진다. 따뜻한 수역에서도 살 수 있지만, 추위와 멀어지면 심리적 타격을 입은 듯 우울해하다 번식을 멈춘다.\\n「웬만하면 그들을 포획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흰눈 가시고기 편》",
"2138909037": "희귀하고 신선한 육류.\\n기록에 의하면 수백 년 전에 이미 멸종된 멧돼지 품종이라고 하지만 드래곤 스파인의 극단적인 기후 덕분에 지금까지 보존됐다고 한다. 티바트의 미식가들에게 아주 신성한 최고의 식자재다",
"21759030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188385645": "바람을 신봉하던 무명의 신도가 작성한 교전의 진본. 몇 천년 전부터 전해져 오던 신앙의 힘이 바람의 총애를 받아 축복과 힘이 깃들었다",
"2193751405": "「우선 놀라지 말거라, 내 아들 미미르, 정신 차리고 잘 듣거라. 난 네 친아버지가 아니다」「아니야——!」\\n옛 미광록사경은 원래 산 속 숨겨진 세계의 아수라 칸이었다. 처음에는 출경도 또한 그저 어울려 재상을 흉내내는 연극에 불과했다. 목적은 눈앞에 있는 천제의 막내딸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n「신소 천제는 생전 내 친구였지만 지금은 만물의 적이 되었다. 그녀가 네 부름을 받았으니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2195046765": "음… 맛있는 냄새! 역시 몬드의 술을 팔려면, 몬드의 안주가 빠져서는 안되지",
"2232078701": "페이몬",
"2310790509": "……",
"2326950253": "111143;0,25",
"2389134701": "명함 스킨.\\n「아, 위대한 태양이여! 만일 너에게 너의 햇살로 비추는 모든 것이 없었다면, 너의 빛과 열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2393087341": "왜 약은 행인두부처럼 안 단 거야. 진짜 싫어…",
"242089325": "강풍을 알리는 표식. 바람의 목가는 부드럽게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2427635053": "불길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외눈 조각상.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다.\\n조각상을 보고 있으면 소름 끼치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n「나의 아이들아, 보아라. 하늘 아래의 만물은 혼란 속에서 소멸될 것이다. 영원히 고요한 어둠이 모든 것을 집어삼킬 지니」",
"2437060973":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2480499053": "아이고! 그건 바로… 츄츄족 부락 옆에 있는 숲멧돼지잖아! 그게 츄, 츄, 돼, 지 라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2520363373": "플레이어가 파티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255495533": "도금 여단에 가입하고, 삶을 더 행복하게!",
"2582172013": "그럼 혹시 「연금술사의 보안경」은 있어요?",
"260018929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70734701":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26763629": "사전에 논의한 대로 만들진 않았지만… 너한테 술 제조에 이런 천부적인 「재능」 이 있는 줄은 몰랐어…",
"2769726829": "당신은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27861425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02601325": "약이 너무 써! 룰루가 먹는 약보다 더 맛없어…",
"2819634541": "그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2858177901": "그렇게 말씀하시니 쑥스럽네요…",
"2870079853":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심으면 일정 시간 후 「수메르 장미」로 자라난다",
"2878439789": "휴일은 흔치 않으니까, 어르신께 감사하고 있어",
"2898139501": "유난히 단단한 분재 산석. 견고하며 무거운 암석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분재 왼쪽에 배치할 수 있다",
"2954895725": "모모요가 특제 원소 분말을 뿌린 죽첨, 조심히 보관해야 하고, 살살 다루어야 한다. 원소 분말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덜렁대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다",
"2956167533": "약속한 시간이 되었으니 고카센 광장에서 카즈하와 합류하자",
"2959310189": "칠엽 적조의 비밀주",
"2960500077": "즐거운 여정은 아닐 수도 있어… 아하하…",
"3038812525":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71911277": "채무 처리인을 처치하고 천공의 하프 획득하기",
"3108666733": "영역 토벌 미해금",
"3164150125": "괜찮아, 걷는 것쯤이야 문제 없다구. 빨리 출발하자",
"3193518445": "도사가 담력 시험엔 왜 온 거야? 계속 여기엔 귀신 없다는 소리나 해대고. 이게 무슨 행패야?",
"3269245293": "정말이네. 음… 하지만 그냥 어린애들이 멋모르고 한 말 같은데, 이 애들은 아직 너무 어려, 나중에 좀 더 크면 정말 「낭만적인」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네",
"3287433581": "맑은 물의 정령이 남긴 영원의 물 한 움큼.\\n호수에 흘러 들어가도 그 깨끗함은 희석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토록 고결한 요정은 어째서 육지에 있는 생령의 모습이 되기 위해 맑은 물의 형태로 변한 걸까? 호흡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3290088813": "실망",
"336217453": "어휴, 또 잊어버리면 안 되니까, 상자를 주전자 안에 바로 넣어야지…",
"3395409261": "핀치 씨",
"3422340461": "신성한 봉인석 사용",
"3426133357": "흔히 볼 수 있는 축제 요리. 지나친 조리 시간으로 흐물흐물해진 식자재 혼합물은, 숟가락으로 건져내 조금씩 맛을 보아야 간신히 식자재의 종류를 분별해낼 수 있다",
"3463663981": "페이몬",
"3475105133": "샘물 마을 사냥꾼들에 의해 전해져 온 이야기. 샘물 요정과 이름 모를 소년의 만남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다",
"3477857645": "사이고와 대화하기",
"3510133101": "마신일지라도 벗어날 수 없었던 운명…",
"3524626797": "요리의 흔적 관찰",
"3527691629": "부상당한 병사",
"3535587693": "나히다는 스카라무슈애게서 얻은 신의 심장을 꺼낸다…",
"3545107821": "이미 세계 주인의 「속세의 주전자」 안에 있습니다",
"35517668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555923309": "서라운드 음향",
"3583358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585522029":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3600618861": "「이름 없는 무사」는 기억 속의 검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그가 기억하고 있는 건 애매모호한 장소다ㅡ북쪽의 섬 절벽 아래에는 초가집이 한 채 있는데, 그 집 뒤에 있는 작은 언덕…",
"3608490349": "카에데하라 카즈하",
"3638791533":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92822893": "「허먼이 만든 모험 지도」 말하는 거 맞지…?",
"36968154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705492845": "시키 대장",
"3732527469":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번개의 보물찾기 나침반」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해당 나침반을 이용하면 이나즈마에서 보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3738230125": "「최강자」? 난 그런 화제엔 별로 관심 없어…",
"3781372269":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번개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97462381": "이제 남은 건 심연 메이지의 유혹에 넘어간 드발린과의 정면 대결뿐이다",
"3812485485": "무기 레벨이 부족합니다, 돌파할 수 없습니다",
"3812517229":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64685933": "잭의 지도. 두툼한 지도. 상자에 곱게 들어 있다",
"3907788141": "칠랑",
"3912391021": "분명 인스턴트 식품인데, 총알 배송해야 한다. 정말 이상하다",
"3916371309": "왜냐하면… 진 단장은 아~주 강해서 몇 칼에… 유적 가디언을 쓰러뜨리니까…",
"3926210925": "「무관 중 곤륜의 재개를 바라는 자는 적지 않다. 세계를 혼돈에 빠뜨리면 무인의 지위는 하늘로 치솟는다」\\n「그들은 정녕 전설 속의 아수라 전쟁을 재개하고 싶은 것인가?」\\n「그건 그의 바람입니다」\\n문관과 무관의 게임, 죽은 신들의 계획, 다시 엄습해올 구주(九洲)의 위기!",
"3985255789": "또 난 「바바라 팬클럽」 회장이잖아! 바바라 님을 이런 위험한 곳에 혼자 보낼 순 없지!",
"3997879661": "역시… 정답은 생선구이인가요?",
"4047819117": "합성 획득",
"4112115053": "???",
"4123993453": "이와 동시에, 아자르는…",
"4128364909": "게다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난 느꼈어…",
"4140284269": "——조금만 생각해 보면 노엘도 잘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 텐데 말이야",
"4158277997": "응, 그렇지. 그때까지 최대한 붙잡아 둬",
"4204216685": "이 애가… 휴… 여행자, 부탁할게. 가서 행인두부 좀 구해다 줘…. 하나면 충분해",
"4219914605": "남풍의 보살핌",
"427071729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46709101": "검무덤 봉인 탐색",
"527134061": "기쁨",
"570904941": "아, 오해야, 오해. 내 뜻은…",
"620995949": "샘물 마을 사냥꾼들에 의해 전해져 온 이야기. 샘물 요정과 소년이 약속을 하게 된다",
"6570284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67344749": "성물을 못 「빌린」 대신… 「기사단의 골칫거리」 알아내기",
"707197293": "《유낙재육미호전》에서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에피소드. 유낙재 어르신이 리월에서 돌아온 후 집필한 내용이라고 한다. 물론, 이 내용은 필자가 전문 수록했다",
"731238765": "역시…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해…",
"737512813": "에이, 믿으라구. 다 진짜라니까!",
"871649645": "황금 장미 심기",
"873629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20%-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886383981": "그 녀석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뭐야… 휴우…",
"893768045": "부품이 가득 담긴 상자. 이 부품들은 별로 손상을 입지 않은 듯하다. 마물의 흥미를 끌지 못해서일지도…",
"8982275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906882413": "토마 coop 청소 도전 npc2",
"915885421": "카미사토 아야토의 판단대로 익숙한 사람이 다시 한번 나타난다…",
"933157229": "「쇼우세이」",
"939880813": "원소 속성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도전하세요.\\n아득한 꿈속에서도 흐르는 지맥에 힘을 계속해서 흡수합니다. 언젠가 다시 햇빛을 보게 될 그날, 오랫동안 쌓아둔 분노를 폭발하며 암반을 가르고 건물을 무너뜨릴지도 모르죠",
"972609901": "축제를 즐기는 여자B",
"999598445": "길고 긴 탐색을 거쳐, 마침내 「와타츠미의 심장」이 숨겨진 신비한 장소에 도착한다…",
"10263598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행인두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032431117": "누군가가 보물 사냥단에게 쓴 편지. 해등절과 관련된 계획인 듯하다…",
"1046535693": "알겠어요. 바로 갈게요…",
"1069469197": "뜨끈뜨끈한 찌개. 불 조절에 실패해서 딱딱한 식감을 갖고 있다. 추위를 몰아내는 효과를 어느 정도는 볼 수 있기 때문에 먹어서 나쁠 건 없다",
"1071208973": "스타더스트 교환",
"1102468621": "보기에도 맛없어 보이는 「코코넛 숯탄 전병」 먹어치우기",
"1116932621": "말라",
"1118210573": "클레가 폭파한 건 심연 메이지였어요",
"1137751565": "모험 중 획득하고, 페이몬이 개량한 레시피. 「우림 샐러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145979405": "복잡한 대화가 가능한 NPC 편집기 테스트",
"1181756941": "바람신의 시",
"1194492429": "자신감",
"1214049805": "캐릭터 돌파 소재.\\n「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어…」",
"1245789709":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도감, 장병기 「용의 척추」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1248930317": "응광이 상승 의식을 준비하고 있다…",
"1255666189": "여행자의 의식이 구금실로 돌아온다",
"1266478605": "내 그림자. 모두가 나보고 잡을 수 없데, 우리 오빠도 그렇게 말했어",
"1269531149": "콘텐츠 소개",
"1272046093": "원석이 부족합니다",
"1289664013": "최고 기록",
"1321215501": "내일 술 깨시면 제게 다른 모험담도 더 들려주세요",
"133182989": "청 아주머니",
"1337199117": "네? 감사해요… 그러고 보니 확실히 선배를 못 본 지 오래됐네요",
"1347327501": "각청의 예복 코스튬. 해등절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지난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먹의 선들이 오늘 밤, 가볍고 아름다운 자태로 엮인다",
"1365574157": "한밤중에 마을의 개를 츄츄견이라고 외치며 쫓아다니고, 마을 입구의 샘물을 술병에 받아 계속 들이키고…",
"1453915661": "층암거연에서 12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148284941": "뭐? 그럼…",
"1498806797": "절 고양이 취급하지 마세요!",
"152968717": "천암군 병사",
"1579038221":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61465191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63451405":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1657725453": "야박석 관찰",
"166361613":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주식. 쌀과 말총을 가루로 빻아 반죽을 만들어 모양을 낸 후 찜통에 찐다. 그냥 먹기도 하지만 소를 넣어 함께 먹기도 한다. 휴대가 간편하고 배도 든든히 채울 수 있어서 리월에서 인기가 많은 주식이다",
"169502221": "신비한 예감",
"1700272653": "설마… 이 녀석들이 유물을 훔쳐 간 몬스터들인가?",
"1702510093": "1회 달성: 적 1명 동결 10초이상 빙결하기",
"1706757645": "그게 뭐였더라? 무슨 탕… 윽, 무슨 약이라고 했는데…",
"1709436429": "에일로이",
"1721287181": "정답! 이 문제는 몬드의 모험가한텐 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역시 노엘이군",
"1769815565": "디스플레이 모드",
"1835748877": "봉쇄 해제",
"1897523725": "두려움 없는 뜨거운 피",
"1901735437": "약간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석판. 근처의 통로를 열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오래된 열쇠라고 할 수 있겠지?",
"1934965261": "목격 지점·2",
"1960146445": "미카와 아카네",
"1965801997": "창호는 말을 마치자 여행자가 답하기도 전에 우쭐거리며 떠난다…",
"1974092301": "페이즐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2062165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돌사자-『백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777485": "수메르의 가정식 요리. 짙은 카레 향과 바다 내음이 어우러지고 탱글탱글하게 삶아진 새우는 신선하게 카레에 녹아들어 식욕을 돋운다. 웬만한 수메르 사람이라면 새우 카레를 만들 줄 알지만 맛과 만드는 방법은 집마다 천차만별이다",
"2102113805": "왜?",
"2114363917": "퀸",
"2115995149": "우에스기",
"2120512013": "보물 사냥단 단원",
"2206834189":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언행 수칙. 단장 대행 진이 직접 수정했다. 기사라면 해당 수칙에 따라 자신의 언행을 주의해야 한다",
"2228474381":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233089549": "sdk 인증 실패, 연결이 끊겼습니다",
"2234145293": "합성 추가 생성물",
"2239014413": "윽… 그랬구나. 여기 오게 한 것도 미안한데…. 날 구해주기까지 하다니",
"2257031693": "날쌘 그림자가 위에서 떨어진다…",
"2260027917": "왜긴… 퇴근했으니까 온 거지",
"2262409741": "필드에 빠르게 화덕을 설치할 수 있다. 근처에서 전투 상태에 진입 시, 이 아이템은 파괴된다. \\n리월은 땅이 넓고 지형이 복잡하며, 사람들은 미식을 즐긴다. 이 휴대용 요리 아이템은 이런 리월의 특징에 부합한다. 이 장비라면 절운간 산봉우리나 고운각 섬에서도 신선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2317526541": "캐릭터 돌파 소재.\\n「대륙에서 유통되고 있는 은전은 전부 나의 피와 살이다」\\n「난 이 방법으로 인간들의 땀과 지혜, 미래에 대해 보증을 선 것이다」\\n「이는 중생에 대한 내 믿음이다. 이 믿음을 저버리는 것은 나의 피를 더럽히는 짓이다」",
"2356249101": "못 믿겠지만, 이 무기가 지금 몬드 타타우파 협곡에 숨겨져 있대!",
"2410854925": "물 슬라임 농축액. 손에 들고 있으면 왠지 모를 이상한 만족감이 든다. 과연 식감은 어떨지…",
"2428345869": "막승",
"2437821965": "막부 부하",
"2466408973": "하지만 이번엔, 뭔가… 침착할 수 있었어요",
"2505040397": "석판의 안내가 이어진다, 나타난 문자에 따라 계속해서 조사하기",
"251080205": "다행히 마가렛 씨가 일부러 저희 걸 맨 마지막에 만들어 주셨어요. 아니면 오래 둬서 맛이 변했을 거예요…",
"251715085": "닉네임이 유효한 utf8 문자열이 아닙니다",
"2525103629": "갑자기 강렬한 빛이 나타나 눈을 아프게 한다",
"2528118285": "파티에 중복 캐릭터가 있습니다",
"2537203213": "꼬마 질",
"2571837965": "관찰",
"2595349005": "제가… 「명예 기사」님과 옆에서 함께 싸울 수 있을 그날까지…",
"2636714509": "정화",
"2693886477": "다행이다. 네 마음에 안 들까 봐 걱정했거든…",
"2780786189": "이름 없는 무사",
"2798582285": "회를 뜨는데 쓰이는 좁고 긴 예리한 철검. 아주 날카롭다",
"2822266381": "페이몬",
"2934410765": "풀의 비명",
"2968288781":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만약 여기 정말 귀신이 있다면 손님이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그걸로 돈을 버는 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 아닙니까?",
"2974751245": "장식 수납 후, 모든 장식이 전부 수납되고 사용자 설정 세트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988880397":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 만나기",
"3004887565": "캐릭터가 맵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3065650701": "야외에서 꽃 {0}송이 채집하기",
"3088637453": "이곳은 천공 가까이에 있는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였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한천의 못에 박혀 산 아래에 묻혔다.\\n 밀려들어 오는 한기가 이곳의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그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3105414669": "그래도 츄츄 샤먼의 탕약이 엄청 맛없는 술을 만들 재료라는 건 증명됐네",
"3147055629": "연아",
"3159388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보답하는 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87329549": "가끔 이런 행사가 있지 않나?",
"3211272717": "「옛 몬드」? 아, 기억났어! 네가 전에 말했던 바람 드래곤의 폐허를 말하는 거지?",
"3222754829": "현재 조력 가능한 친구 캐릭터가 없습니다",
"322699316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237792269": "상세 속성",
"3247563277": "괜찮아요, 준비되면 저한테 와요",
"3259479565": "제작 미완료",
"3292082701": "111133;0,1",
"3315963405": "예전에 찾은 그 일곱 구절은 모두 여러 형태의 「유적」에서 발견된 거야",
"3365242381": "월드 탐사",
"33899265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뱀장어 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417331213": "심연 메이지에 의해 츄츄족으로 변이된 환자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포션이다",
"3431569933": "보물찾기 구역에 진입했습니다",
"3441176077": "보상 수령 완료",
"3473699341": "쫀득한 경단을 우유에 넣어 제작된 새로운 요리.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맛본 손님들은 호평 일색이다.\\n하지만 경단이 들어간 요리인 만큼, 과식하면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546243597": "해류병",
"3579184653": "로맨틱 스토리? 날 놀리려는 거야? 난 「로맨틱」이란 단어를 어떻게 쓰는지도 몰라…",
"3609146893": "(도마뱀 꼬리를 증류주에 담근 뒤, 그걸 다시 민들레주에 넣자)",
"3610574349": "접기",
"3618817549": "촌장 덴스케의 말에 따르면, 그는 당시 상황을 기록한 메모를 지붕에 던졌다고 한다. 부디 비바람의 풍파에 메모가 훼손되지 않았길",
"3620699661": "페이몬은 저 멀리 있는 이사크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364869133": "알베도가 스이코의 그림을 완성했다. 그림을 보며 알베도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3707889165": "임무 선택",
"3721970189": "실전을 통해 번개 원소와 물 원소의 감전 반응을 연습하세요",
"3727301133": "청량하고 예쁜 무알코올 음료. 아주 상쾌한 허브 음료. 라즈베리로 플레이팅했고 상큼한 향을 풍긴다",
"3768617485": "라픽이 사들인 배 제작 재료. 듣자 하니 꽤 많은 모라를 썼다고 한다…",
"3896865293": "피슬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918046733": "추추어가 뱉어낸 빛나는 진주, 신비한 약용 효과가 있다.\\n추추어는 섭취한 미네랄과 원소를 응고시켜 미세한 마력이 담긴 구슬로 만드는데, 비상시 이 구슬을 뱉어 사냥꾼을 미혹시켜 목숨을 지킨다",
"3923799565": "마을에서 찾은 파손된 노트. 세월에 묻힌 옛사람과 옛일이 기록되어 있다",
"3933880845": "소와 성공적으로 합류한 후, 일행들은 불안을 품에 안은 채 지하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소의 작전이 야란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힌다. 논쟁 속에서 아라타키 이토가 과감하게 움직였고, 이토가 만든 길 앞에서 일행들은 감정을 내려놓고 진실과 새로운 길을 찾아 나아간다…",
"3952278029": "「추서의 돌」 넣기",
"39580173": "철제 열쇠, 수천 년의 풍파를 겪어 녹이 슨 흔적이 남겨져 있다",
"402738701": "이 장미가 당신 곁에서 당신과 함께 모험하길 바랄게요!",
"4027427341": "만지기",
"4042783245": "습득 후 캐릭터가 일정 시간 동안 점프력 강화 효과를 획득한다",
"4084863501": "소몽은 선장, 아비는 종업원, 그리고 전 돈 많은 상인이에요",
"4086898189": "나 같은 전문가만이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 그러니까 부탁할게, 빨리 좀 찾아줘",
"4106283533": "드래곤 스파인의 진정한 왕 처치하기…?",
"412554765": "버튼을 눌러 더욱 많은 게임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4168333837": "보물의 단서가 적혀있는 종이. 의미불명의 그림과 말이 적혀있다",
"4216901133": "사용 시 현재 장면을 기록하고 저장할 뿐 아니라 특이한 색조도 추가할 수 있는 간편 아이템. \\n폰타인에서 온 기발한 아이템. 일반 사진기와 다르게 찍은 것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 외에 인화한 그림에 특이한 색깔을 입힐 수 있다. 이는 폰타인 신문사 「스팀버드」가 현재 장면뿐만 아니라 촬영자의 감정 또한 반영되길 바라며 디자인됐지만, 완제품은 「스팀버드」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217731597": "베넷",
"4234458637": "선령을 따라 불빛을 밝히고 무망의 언덕 내의 비경 입구 해금하기",
"518867469": "등반 가능.\\n표면에 주기적으로 번개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한다",
"5243417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단한 유색 도자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53479693": "낚시 중 최적 장력 구간에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장력을 컨트롤하면 물고기의 저항하는 시간을 안정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리월 지역에서만 적용된다.\\n\\n대나무처럼 고상하고 곧게 뻗은 낚싯대. 리월에 은거하는 한 고수가 소장했던 낚싯대라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염원을 품은 자가 낚싯대를 취하리라」라는 글귀가 새겨진 비석 위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발견 당시, 이 낚싯대는 마치 전설의 신검처럼 자신을 뽑아줄 용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물론, 이 전설은 판매자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이니, 가격을 올리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나저나, 이 전설을 전해 듣고도 구매한 사람이라면, 다들 기꺼이 계약을 원하는 자들이겠지",
"555067917": "힝… 약 먹기 싫어…",
"556581389":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56279565": "도전 중지",
"568967693": "「만민당에 고추를 좋아하는 요마가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599307789": "자신감",
"624367117": "얼마 지나지 않아 「코코넛 숯탄 전병」이 나온다…",
"642807309": "케이아",
"659892749": "어… 그래. 넌 베테랑 모험가니까. 하지만 만약 위험에 처하면 바로 내 이름을 불러줘",
"678283789": "강화 상태의 츄츄 번개왕 처치하기",
"715900429": "이게 바로 내가 이런 재료들로 술을 만드는 이유야",
"754200077": "아직 안 「잃어버렸어」, 지금 막 찾는 중이라고! 근데——아무리 찾아도 없어!",
"832440845":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망서 객잔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852893197": "어느 무녀의 전궁, 뛰어난 기술로 만들어져 매우 정교하고 튼튼하다",
"866970125": "유후류·풍은 돌진",
"897704461": "향릉",
"903251469": "우으…",
"927741453": "이상적인 기사는… 저랑은 아직 상관없겠죠…",
"9729551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진지 차단목-『경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77229325": "감우",
"102037531": "어이——여기야, 여기",
"1041834011": "피해를 본 주민들이 언제쯤… 또 얼마나 용서해주시려나…?",
"104396827": "「고기마루」",
"1061772315": "???",
"111186332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1115026459": "리사가 좋아하는 말이야",
"1180535835":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1197006875": "심연 메이지·에람베르트",
"1224480795": "음… 누구에게 물어보시려고요?",
"1250176027": "야코프의 영상",
"1266386971": "몬드성 안에서?!",
"1290509339": "페이몬",
"1313634331": "샴시르 대장간 공지",
"1449426971": "…휴 …정말 이상한데",
"1451850779": "나히다",
"1457289243": "임무 종료",
"1465924635": "「황소」",
"1499287579": "빨리 들어가자",
"1533702171": "방문객이 없습니다",
"1561842715": "숲에 침입한 강철 창조물",
"1605940251": "그래,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정말 재밌게 봤어, 술보다 사람을 더 취하게 하는군",
"1613408283": "숲의 순찰관 공지",
"164567067": "풍선의 천적",
"1686165531": "시카노인 헤이조가 필드에서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쇄심권의 「변격」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1786004507": "???",
"1797484571": "나도 몬드를 떠나는 게 아쉬워",
"187091995": "페이몬",
"1920546843": "물질적인 기반이 있어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하게 되잖아…",
"1966419995": "엔죠",
"2002684955": "참, 아까 누가 드래곤의 과거를 말해줬다고 하지 않았어?",
"2017975323": "우라쿠사이",
"2036010011": "하지만 이건 잊지 마. 내가 돕는 건 너희들이야. 기사단에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아",
"2099702811": "나히다",
"2138476571": "???",
"2169391131":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 종료 알림",
"2173078555": "「그런가요? 내 남편은 야시오리섬에서 내 남동생을 베었습니다. 동생은 앞으로 다시는 걷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요」",
"2213228571": "스네즈나야의… 여왕? 그럼…",
"2213242907": "무상의 교향시",
"2243134491": "#{NICKNAME}, 기사단 본부에 가기 전에 너에게 줄 선물이 있어",
"2260032539": "눈 속의 악마의 꽃",
"2262416411": "미유키",
"2307375131": "티바트 법칙·출발 물자",
"2318054427": "「게다가 어질고 너그러우신 마사히토 님은 하해와 같은 아량으로 병사들을 배려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르신의 휘하가 된다면 참 좋으련만」",
"2331215899":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333931547": "여정 기록 3부 획득",
"2339901467": "#으,으응…. 물론, {NICKNAME}의 전투력은 막강하지",
"2382650395": "설마 그 멍청이들이 늑대한테 당한 건 아니겠지?!",
"2402159643": "바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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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10505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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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594651":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아이들은 결국 어른들이 왜 버섯몬을 싫어하는지 알게 됩니다.\\n그리고 도금 여단이 된 사람들은 의적이 되기 위해 검을 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습니다.\\n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움직임은 느려질 것이고, 손에 든 검도 결국 무뎌질 겁니다",
"3051868187": "미니맵에 주위의 단조용 광석의 광맥 위치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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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365851": "엠버, 울프 영지의 남자애랑 아는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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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172315": "내가 싸움을 잘해서 그래?",
"3237665819": "청록색 그림자",
"3239640091": "바람 드래곤 토벌이 유일한 방법이라면, 내가 가장 앞에서 돌격하는 기사가 되겠어",
"3271666715": "???",
"3283107867": "메아리 소라",
"3289420827": "괴조가 도망친 방향은 완전히 막다른 길이었던 거지",
"3291137051": "심연 메이지·아르보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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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157019": "「코모레 찻집의 코즈에 아가씨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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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830363": "바람의 힘이 너를 도와 진실을 찾아주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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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557659": "네 번째 과녁(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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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516955": "보물찾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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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643611": "깊은 곳의 진흙 기담·계속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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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08635": "간조 봉행 어르신이 독단적으로 가게 임대료를 5배로 올렸습니다. 상가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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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28998": "마모루 일행은 나루카미 다이샤 근처에서 체포된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쿠키 시노부는 하는 수 없이 야에 미코에게 사과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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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425350":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忍術)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2476400902": "토마는 여행자 혼자만의 힘으로 이도를 탈출하라는 시험을 남긴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정은 제자리에 멈춰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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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600006": "성 내에서 토마의 가사 수업을 홍보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4239205638": "리월항 신월헌의 월소에게서 구매로 레시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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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643014":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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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77350": "3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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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06406": "캐릭터 육성 소재",
"932047110": "가장 오래된 도금 여단 단체 중 하나이며, 설립 당시 30명으로 이뤄져 30인단이라고 불립니다.\\n현재 30인단은 아카데미아에 고용되어 수메르성의 방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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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95605": "약불로 끓인 향토 요리. 미리 구워두지 않은 새고기가 그나마 먹을만했다면, 물에 데치지 않은 제비꽃 열매는 그야말로 재앙이다. 떫은맛이 날뿐더러 먹는 이의 혀를 중독된 듯한 지독한 색으로 만들어버린다",
"103686741": "제장의 사람들이 전부 사라졌어. 속은 것 같은 느낌이야",
"1061194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백석 온천-『온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78682197": "극한 점수 배율 x{0}",
"1079971413": "츠유코에게 발견한 단서 보고하기",
"1092526677": "일곱신상",
"1092559445": "방금 만든 행인두부, 아주 맛있어 보인다…",
"115752610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181341269": "놓기",
"1192670805": "언박을 도와 천암군의 법 집행 임무를 완료하기",
"1217018453": "페이몬",
"1254903381": "경책 산장에는 상 씨가 거기 가서 뭘 하는 건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1261412949": "낙성",
"1265612373": "코즈에",
"1276735061": "「금잔화」색의 전통 폭죽. 풍차처럼 회전하며 터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1282263637": "이게… 뭐야? 새콤달콤한 게…",
"1286078037": "코토미",
"1345122901": "바람의 날개 디자인. 정찰 기사의 열렬한 기대가 담겨있다",
"1386501717": "그러고 보니 이 「훈어」 4구절은 각각 4개의 유적 속에 있었던 것 같아…",
"1405112917": "영주 씨가 적화주 북서쪽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대시,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425210965": "한참 지났는데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1472314965": "[파티] [{0}]",
"1479722581": "그게… 물이 필요하단 건 아는데, 양기를 억제하기 위한 특별 재료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어",
"1481078357": "일반 점수 배율 x{0}",
"1481421397": "「장금의 꽃」 혹은 「계시의 꽃」의 보물 800회 획득하기",
"1482476117": "음, 그럼 어서 구해오세요. 빨리 놀고 싶거든요",
"1489043029": "합성 획득",
"1499367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10398549": "임무 지역 도착",
"1579465301": "어떤 이의 꿈속 장면과 누군가의 노력, 그리고 「삐카」한 감각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디저트.\\n존귀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선물이겠지",
"1633001045": "어휴, 아니야. 그냥 얘가 화내고 있던 것뿐이야",
"1694393941": "도착한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이었어. 모노클이 깨질까 봐 일단 꺼내서 깨끗이 닦은 뒤에 한쪽에 뒀지…",
"1701372501": "바다 위의 장신구",
"1719644757": "「요리 기계장치」로 요리한 「쌀 푸딩」. 과연 그 맛은 어떨까…",
"1743725141": "도전 시작!",
"1780172373": "다른 유저와 함께 공포의 취령 버섯 처치하기",
"1782153813": "설마 스탠리라는 사람이 또 있는 건 아니겠지?",
"179124821": "사용하면 월드에 가상 「워프 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으며, 가상의 워프 포인트는 딱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n워프 포인트를 모방해서 만든 아이템으로 지맥과 연결하여 워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n신의 눈 소유자에게 매우 편리한 아이템이며, 워프 포인트의 작동 원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1801973333": "「파도 배」가 부셔졌다…",
"1838756437": "스태미나를 70-100pt 회복한다",
"1848621653": "글씨가 빼곡히 적혀있는 쪽지, 사랑 시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 쓴 듯하다. 자세히 읽어보면 사랑 시를 쓰는 중요한 테크닉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32816981": "안녕하세요! 모험가 씨, 우리도…",
"1933150805": "며칠 동안 츠루미에서 겪은 일은 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렵다. 그래도 여행자는 「마우시로」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 스미다 씨에게 건네주면 의뢰를 완료할 수 있다",
"1946680917": "리월항 본토 풍속의 전문 서적. 최초에는 리월에 머물던 수메르 여행 학자 페드랜드가 집필하였고, 그 후에 리월의 수많은 현지 학자의 개정을 거쳐 리월에 널리 출판되었다",
"1950371413": "닐루가 주바이르 극장을 위해 구매한 물자. 공연 소품의 제작 재료 외에도 일상 및 축제 용품이 많이 들어있다. 혼자 운반하기엔 좀 버거운 무게인데, 상인들의 열정 때문에 더 묵직해졌다",
"1953866325": "부두에서 놀던 소몽과 룰루, 아비를 기억해?",
"1963874901": "아직 상대방과 친구가 되지 않았습니다",
"196875861": "페이지가 사라진 노트",
"1969037909": "강성",
"201403989": "경고",
"20879785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의 천막 잡화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92094037": "모험 의뢰의 난이도를 보면, 아마 B급에서 A급 사이인가 봐",
"2101722709": "보호막이 있을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지속 시간: 8초. 캐릭터마다 효과의 스택과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2105203285": "바나라나",
"2111754837": "취소",
"2143547989": "…그 누구도 제게 치료가 필요하단 걸 믿어주지 않았고 다들 절 피하기 급급했어요. 당신만 빼고요",
"2146265685": "대이",
"218319445": "사소한 일을 전부 일종의 「수행」으로 생각하는 거지",
"2215974485": "돌을 숨긴 자의 말",
"225477205": "기억 속의 현명",
"228464213": "드래곤 스파인에서 보물상자 80개 오픈하기",
"232491605": "옥경대 잠입 AI3",
"2339450453":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42357589": "근데 아쉽게도 가게의 고양이들은 몰래 놀러 나간 것 같아. 타이밍이 안 좋네",
"2353067605": "심연 메이지의 보호막 회복 저지하기",
"2357824085": "구조 받은 경비병",
"2408955477": "사냥꾼이 연주하는 곡은 두 개의 멜로디로 이루어졌다. 하나는 활시위를 튕기는 소리고 다른 하나는 화살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이다",
"2427031125": "아, 별일 아니야. 망서 객잔이 높은 곳에 있어서 계단을 전부 내려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생각하던 중이었어",
"2472442453":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2517041749": "게시판",
"2519108181": "감자로 만든 전. 잣이 조금 들어가 식감이 독특하다. 과일잼과 같이 먹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252692053": "NPC 액션 테스트1-남",
"2535521877":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2543106645": "점괘를 뽑았습니다. 이제 점괘 풀이를 해볼까요?",
"255892053": "다시는 몬드에서 이런 짓을 꾸미지 마세요",
"2605160021": "모나의 실험실",
"2605943381":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는 연대기, 우화와 연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부터 다이니치 미코시 시대까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2626229845": "모험 도중 「아란나라 목각」에 대한 영감을 신속하게 적어둔 기록물. 「동심 조각」 이벤트 기간 귀중한 보물을 교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652178005": "다만 중간에 작은 일이 생겨서…",
"2718229077": "총무부 담당자 목영으로부터 얻은 쪽지. 짧은 문장에 「엄금」이라는 단어가 8번이나 나왔다. 모험가 지경한테 보여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75098197": "네? 그런 게 있었어요…? 아! 맞다… 제 짐 속에 넣어뒀어요!",
"2771333717": "새까만 쿠키. 언뜻 보면 어둠의 요리 같지만 용기를 내서 한 입 먹었더니 이 건조하고 거친 식감은… 설마 실수로 숯을 식탁에 올린 것인가?",
"2784073301": "고뇌하는 릴리안",
"2797033045": "다음에 봐요",
"2834518613": "이 탕약은 원래 츄츄족이 잠 깨는데 썼던 거니까, 여기에 내가 가진 재료를 더하면 술 깨는 건 문제 없다고",
"2842657365": "그렇지만…. 제가 이대로 포기한다면, 다음에 이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만나서도 또 망쳐버리고 말 거예요…",
"2851813973": "수령 완료",
"2905038421": "그러니까 부탁할게. 나 좀 도와줘!",
"293773909": "수려한 글씨의 편지",
"2953328213": "캐릭터 돌파 소재",
"2988573269": "꿈속에 있는 죽음의 땅은 제거됐다. 아란마와 함께 바소마 열매를 아슈바타의 꿈 나무에 공양해보자. 상황이 호전됐으면 좋겠다…",
"2995954261": "괜찮아, 나 자신 있어. 내가 같이 있어줄게",
"3000315477": "언행이 점술가 같은 낯선 소녀가 나타나 따라오라고 한다. 여행자 일행이 의심하자 소녀가 자신만만하게 말한다——\\n「너, 이 세계 사람 아니지?」",
"3010208341":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제 너구리 요괴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3019166293": "미해금",
"3019283029": "지맥의 꽃이 시들었습니다",
"3042631253": "무녀복을 입은 쿠키 시노부의 풍모 보기",
"30468859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3048719957": "페이몬",
"3070504533": "음… 생각만으론 결정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30962202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102032469": "갓윈이 글로리에게 보내는 편지. 대부분의 내용이 두근두근한 사랑 고백과 커플 간의 애정행각이 잔뜩 적혀있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읽히지만, 실제로 기억나는 것은 마지막 부분뿐이다",
"3153569365": "카바사와",
"3255717461": "유적 고찰 일지",
"3309702741": "수화",
"3334312533": "나라바루나가 남긴 보이는 기억이 깨끗해졌으니, 이제 「가지」와 「잎」을 치유하러 가자",
"3349275221": "북대륙의 미지의 양손검",
"3357068885": "네가 가진 원소 기운 괜찮은 것 같은데, 낚시 좀 하게 저 몬스터 무리 좀 처리해 줄 수 있니?",
"3410012757": "모래바다에서 온 도적이 비경 깊은 곳을 점거하고 있다.\\n원소의 오묘함을 활용해 도적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3427887701": "하하, 이렇게 전설적인 인물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야",
"343974485": "원소 분말이 묻어있는 특제 「죽첨」을 겐토 링고(류다치카)에게 건네주면 그녀를 추적할 수 있다",
"34519844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술집 사건의 증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77161557": "츄츄족",
"3479351893": "평 할머니",
"350320213": "월드 레벨이 너무 낮아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351555157": "현재 임무는 잠시 진행할 수 없습니다",
"3543550549": "그럼, 이제 모험가 입단 시험의 결과를 발표하겠네——",
"3546099285": "북풍의 파수",
"3568009813": "마죠리가 추천한 「선물」. 손에 들었을 때 별 무게가 없다. 안에 어떤 「기념품」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3578460757": "요리 레시피 40개 습득하기",
"3610989141": "이봐, 자세히 봐봐. 안에 옷을 몇 겹씩이나 깔아뒀다고",
"3640301141":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바위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53769813": "안나",
"3664318037":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3686566485": "3개의 선계 형태에서 선계 선력 20000 달성하기",
"3688940117": "소생의 고삐 조각. 특수한 재료로 제작되었다",
"3748784725": "페이몬",
"3773127253": "바바라 씨,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어요…. 성당 일로 오셨나요?",
"377568853": "…조금 전, 달콤달콤꽃을 따다가 보물 사냥단을 발견했어요",
"379022933": "격화 반응을 이용해 숨겨져 있던 사물 발견하기",
"388593237": "리월항에서 유행하는 무협 소설, 원소의 힘과 연금술이 없던 세계에서 발생한 사랑과 원한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금칠십이랑과 도비장주의 대결 내용이 적혀있다",
"3899342421": "담력 시험에 온 걸 환영해! 너희 둘 아주 친해 보이네",
"3901182549": "종려",
"3901233749": "섬세하고 운치 있는 디저트. 진녹색의 잎사귀가 전반적인 웜톤에 볼륨감을 선사해 단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정적인 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디저트를 맛보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는 만개하는 꽃처럼 짧다. 그러니까 먹기 아까워도 얼른 먹도록 하자",
"391424597": "도미 모양의 디저트. 지나치게 달달한 맛에 조금만 먹어도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 된다. 아무리 마니아라고 해도 이 달콤한 맛은 감당하기 힘들 듯하다",
"3943646805": "캐릭터 생성 데이터를 중복 설정할 수 없습니다",
"3944367701": "단서 추적",
"39725287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18121301": "에헤헤… 넌 잘 모르겠지만 내가 굉장히 운이 없는 편이라…",
"4038456917": "앵아",
"4050342485":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4082697813":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4088501845": "나도 술을 만들 줄 알지만, 엘저 씨가 내 술은 너무 생기가 없어서 디오나 발톱의 때만큼도 못 따라간대",
"4093718101": "원소 에너지|{param20:I}",
"41096832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고기볶음」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17024341": "층암거연의 벽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이상한 바위의 사진. 바위의 문양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학자들에게는 큰 연구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4119827029": "심연 메이지가 클레의 경고를 무시하고 보물을 건드리자 유적에 '펑'하고 거대한 폭발소리가 울려 퍼진다. 연기가 걷히고 심연 메이지가 있던 자리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4145155669": "작열의 금역",
"4159556181": "거품은 부드럽지만, 잭이 설명한 「진주」와는 뭔가 다르다…",
"4162347605": "방금 딴 세실리아꽃. 아직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4180696661": "백발의 여인을 에워싼 건달들이 천암군에게 끌려간다",
"4182155861": "너희들은 모두 내가 보물을 광갱에 숨긴 줄 알았겠지만…",
"41887790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10356821": "츄츄족을 쫓아내는 건, 평소에 기사단의 선배님들이 하는 일이지만",
"4218154581": "워프 포인트 활성화",
"4246917717": "단조 테스트2",
"424758869": "너 혼자 위험을 감수하게 둘 순 없어",
"4267845205": "다운 와이너리의 사과주는 「천사의 몫」의 간판 메뉴라고 할 수 있지",
"4294624853": "추천: 리월항 채집",
"483350101": "카토 요헤이",
"52709845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로 「바위 신의 눈동자 공명석」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잃어버린 바위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543382101": "역전의 별바다 중심부에서는 신화로 남을 법한 대전도, 「육지」의 사람들에겐 그저 적막한 상황에서 가끔 생기는 잔물결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전장에 몸을 담고 있는 전사들에겐, 이것만이 삶의 전부다!",
"562540117": "도전하기",
"586006101": "음… 혹시 전에 내가 괴로워하던 모습에 겁먹은 거야?",
"593727061":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01866837": "이런 데서 혼자 다니면 위험해",
"631874133": "이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한번 해봐야겠어…",
"631939669": "그렇지 않으면 안에 있는 광석이 너무 아까우니까…",
"632511061": "아란가루와 함께 「발삼꽃」을 찾는 도중 더 많은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6434258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비한 구름 연못』」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64405589": "가끔 와이너리의 주인 다이루크 어르신이 일하러 오시기도 해",
"683152981": "특수한 예상꽃으로 만들어진 수제 향고.\\n무게감 있는 향기는 부잣집 아가씨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701554261": "짙은 향기를 풍기는 식물. 어둠 속에서 냄새로 위치를 알아낼 수 있을 만큼 향기롭다",
"72301525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737506901": "호심경",
"748318293": "석장",
"751282773": "아… 계속 날아다녀서 공격 기회가 전혀 없네요",
"765055573": "「전설」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779542101": "보유 중인 꽃",
"821361237": "몬드성 행인03",
"852997717": "바바라 씨랑 같이… 공무 처리 중이에요",
"860687957":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861081173": "모든 태고의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하기",
"914692693": "풀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풀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영양이 풍부한 바르는 약. 땅에 바르면 식물 성장제가 된다. 풀 원소를 더 쉽게 사용하게 한다",
"918510165": "유적 보물",
"935659093": "장치 가동하기",
"986311253":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세실리아꽃」으로 성장한다",
"9927317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041893363": "???",
"1074615283": "미야치",
"1078075379": "엔죠",
"1084796915": "「절묘한 바람 씨앗」을 주우면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지속해서 회복되며 원소폭발 피해가 증가합니다",
"1111105523": "[이벤트 소개]\\n이벤트 기간, 여행자는 운석 관련 도전을 완료해 [꺼진 별 에너지]와 [꺼진 별 정수]를 얻을 수 있고 이벤트 상점에서 물자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n[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이벤트 참여 조건: 모험 등급 Lv.20 이상\\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에 이벤트 상점에서 [꺼진 별 에너지]와 [꺼진 별 정수]를 진귀한 물자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하고 있는 [꺼진 별 에너지]와 [꺼진 별 정수]는 사라집니다.\\n\\n[캐릭터 강화]\\n[운석 잔해 회수]와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에서 캐릭터는 아래의 버프 효과를 획득합니다:",
"1113824243": "「광고 같은 건 잘 못하니까 그냥 게시판에 대충 몇 자만 적어볼게요!」",
"1213329395": "무기 돌파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일부 합성 재료를 반환한다",
"1258852339": "「고기마루」",
"1262472179":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1329004531": "가선자리",
"1347249139": "임호텝",
"1405067251": "우선 이 슬라임들을 처리하고, 다음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1414096883": "상당히 오래된 기사",
"1418456051": "「달의 왕국」 이벤트 종료 알림",
"1441675251": "메시지",
"1498957811": "텟페이",
"1519839219": "네놈들이 어디에 숨든 관심 없어. 난 단지 책을 돌려받으러 온 것뿐이야",
"1543455731": "시원한 필체의 편지",
"1586811891": "「오랫동안 못 본 제 친구는 지금 유명한 대선장이 됐어요. 저는 아직 선원이라 날마다 빈둥대는데…. 다시 만나도 그 친구는 그때처럼 절 대해줄까요?」",
"1636439027": "「고기마루」",
"1643442163": "그렇게 남아서 성 안을 지키던 난 심연 교단의 침입자와… 대면할 수 있었지",
"174388211": "푸스파 커피숍 게시판",
"1813743603": "무구한 마음",
"1932742643": "멸각의 계법",
"1942493171": "메아리 소라",
"1977304051": "체프카",
"1983539187": "어리바리한 츄츄족",
"1990584307": "시민들의 입장에선",
"2011182067": "화려한 필체의 편지·4",
"2032643059": "겐타",
"2046707699": "루냐",
"2111660019": "하이얌",
"211192819": "세 곳만 선택하는 이유는… 모두 알고 있겠지?",
"2117866483": "보니파츠",
"2119511027": "쿠죠 타카유키는 무력을 남용하여 전쟁을 일삼고, 「신의 눈」을 강제 징수하고 가혹한 세금을 거둬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아 민심을 져버리고 모든 것을 말끔히 쓸어버릴 생각이잖아!",
"2124512243": "사태가 엄청 심각해 보이네요. 용기로 가득 차게 해주는 음료라면 저희 캣테일 술집에 있긴 한데…",
"2137254899": "등불에 쓰인 글씨",
"2144747507": "에이",
"2173764595": "배움이 부족한 혼백",
"2191720435": "놀라운데요?",
"2208907251": "바바라의 편지",
"2229685235": "겨울의 씨앗을 파괴해 보호막을 생성하고 공격을 막으세요",
"2241855475": "이곳에서 바위를 들어 올릴 만큼 튼튼한 넝쿨을 찾을 수 있다. 원소의 힘을 사용해 넝쿨의 다양한 자태를 활성화하고 기록하자",
"2251577331": "별을 찾는 여정",
"2358917107": "???",
"2384797683": "무기 UP",
"2403790835": "빨리, 빨리! 보물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241446899": "여정 기록 4부 획득",
"2419764211": "영첨·청정",
"2455989235": "「다크 히어로」에 대해…",
"2497503219": "「하나미자카로 오셔서 쿠키 시노부를 찾으세요. 제가 아는 것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 고장 난 장난감과 먹어버린 음식은 죄송하지만 해결해드릴 수 없습니다」",
"2522363891": "???",
"2565464051": "근데 그것보단, 네 몸에 더 진귀한 게 있단 말이지",
"2616460275": "에이(影)",
"2708466675": "괜찮아! 네가 어디에 있던 바람이 부는 곳이라면 넌 영원히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우야, 명예 기사!",
"2711925747": "높은 하늘을 뚫는 이빨",
"2714631155": "「어제서야 다른 나라 귀공자가 투숙한다는 걸 알았어요. 오늘 일찍 일어나서 찾았는데 방도 텅 비어있고, 안보이더라구요」",
"275976179":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278356979": "푸르시나 볼트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거나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2806438899":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2860185587": "응광",
"2880007155": "아란팔라",
"2978739187": "저희는 쇼군님의 힘과 명석함을 믿고 따르며 평화롭게 같이 발전해 나갈 것이며, 결국엔 영원한 대업을 이뤄낼 것입니다",
"3011142643": "의뢰 요청:\\n이거 화나서 원. 화물을 싣고 수천삼림 근처까지 가는데, 갑자기 버섯몬 무리가 튀어나왔지 뭐야.\\n물건도 반이나 날리고, 장사도 망해버렸지.\\n버섯몬의 공격이 아프진 않지만, 화물을 싣고 먼 길을 가는 상인들한테는 정말 귀찮은 존재야.\\n누가 버섯몬을 처리해 준다면 정말 고마울 텐데",
"3021847539": "「다다·티가」",
"3052822515": "???",
"3081290739": "삼상 생물",
"3132547059": "여긴 정말 오랜만이야. 몇 명은 내가 여기에 온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가 봐",
"3139268595": "도전 실패",
"3174392819": "식은 죽 먹기지",
"3181332467": "그냥 간단한 것밖에 못 해…",
"3197597683": "「정의의 사도」!",
"3311448051": "「임랑 씨, 명온 연인석 하나만 남겨놔 주세요. 전에 여기서 한 개 샀는데 나머지 한 개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지면 다시 사러 올게요」",
"3325994995": "에이",
"3352373235": "높은 하늘의 노래를 홀드하면 상승 기류가 생성된다. 지속 시간: 20초",
"3352937459": "내 가방에 식자재가 좀 있어, 이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네게 줄게",
"3391773683": "응, 정말 괴조 거라면 녀석의 바람의 날개는 이미 망가졌을 거야",
"3395317747": "모든 적 처치",
"3404357619": "Ald-25442",
"3407012851": "이와쿠라 코죠",
"349208563": "쟈자리",
"3533104115": "페이몬",
"3564703731": "응광",
"3573524467": "심연 사도·잉그마르",
"3585043443": "남풍 사자의 사당",
"3607841779": "고리고리 열매, 그거라면 지혈할 수 있어. 부탁할게",
"364219379": "메아리 소라",
"3700549619": "서프라이즈 패키지",
"3713937395": "미궁에 대해…",
"3726516211": "녹아버린 또 다른 사분면",
"3793639411": "기계 꽃게",
"379820019": "정말 「서리꽃」을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3852801011": "집중",
"3893269491": "유적 진입",
"3905400819": "여정 기록 3부 획득",
"3906124787": "「잠재력 활성화」를 완료한 버섯몬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3938673651": "「여긴 정말 이상해. 아무래도 누님한테 보고해야겠어. 일단 어떻게든 형제들을 먼저 내보내자…」",
"3942303731": "고독한 츄츄족",
"4002869235": "월드 진입 신청 ({0})",
"408617971": "오빠의 「편지」",
"4096674803": "다음 웨이브의 엘리트 적이 곧 몰려옵니다",
"414432243": "페이몬",
"4164346867": "급류",
"4164436979": "몽상 낙토의 죽음",
"4175049715": "……",
"4193293299": "티르자드의 목소리",
"421878771": "하늘에서 떨어진 별·도전 성공",
"4223570931": "상인들과 열심히 협상 중이며, 예상꽃 비단 공급이 곧 회복될 예정입니다",
"4233315315": "에이",
"4273995763": "「진렌섬의 히데미츠」",
"431973363": "어…. 그치만 지금까지 그런 건 들어본 적 없는데",
"481639411": "「고기마루」",
"514126835": "도감 수록: {0}",
"514844659":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515253235": "후훗, 그것도 귀여운 점이지",
"522851315": "메시지",
"62457843":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721080307":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92841203": "플레이어",
"814850035": "응광",
"852068339":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873244659": "안자이",
"884091891": "응? 왜 날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야, 이런 기념할 만한 날엔 기념품을 고르는 게 당연하잖아?",
"920404979": "에이(影)",
"941341683": "이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것이다.\\n오래된 수수께끼를 풀든 실의에 빠진 여행자를 돕든 보물의 행적을 쫓든 모두 귀중한 지식과 경험이 될 것이다….\\n수수께끼 혹은 타인의 곤경에 무심하더라도 여정의 종착지엔 보물이 있을지도…",
"944378867": "산톤",
"10188445": "잠깐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1038262941": "봉쇄 해제",
"1056282269": "드디어 단서를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글로리 씨!",
"1058481821": "이 이상한 요리를 먹고 나면 의식을 잃을지도 모르잖아?",
"106033116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103139485": "슐츠",
"11294931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217276573":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바람맞이 산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222821533": "…누구세요?",
"1253764765": "사망한 무사 10명의 원념 끝내기",
"1265676957": "퇴장 경고",
"1276571293": "가게 게시판",
"1330189981": "용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큰 활. 활시위를 놓을 때의 기세는 벼락과도 같다",
"1376049821": "고대 유적의 자율 수호 기관이 어떤 결정의 힘으로 인해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단시간 내에 이 수호 기관들을 파괴하면 인동의 나무가 갈망하는 진홍의 옥수를 획득할 수 있을지도…",
"13882477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92924317":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9805341": "이나즈마",
"1404397213": "음… 맞아, 성 밖 다리에 서 있는 애 있잖아!",
"1405921949": "음… 명예 기사님 말씀은 몬드성에만 얽매여있지 말라는 뜻인가요?",
"1422942877": "{0}",
"1446802077": "하늘을 나는 텐구 마저 벨 수 있다는 전설의 명사가 주문한 검",
"1508089501": "기록이 꽤 괜찮은걸? 하지만 위대한 모험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해",
"1510568605": "나의 부품",
"1515375261": "장치",
"1568485021": "주바이르 극장의 유명한 무용수. 아름답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녔고, 순수하고도 상냥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1613635229": "이 아이템은 도전 구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637077661": "시신을 조작해 류다치카를 구할 수 있지만 상응하는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옷도 준비해야 한다",
"1654733469": "사라 씨, 저번과 같은 고양이 밥 하나 주세요",
"1660085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감도는 안개 속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30984605": "현우",
"1775302301": "바다 속 마왕! 오랫동안 기다린 자",
"1787325085":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789129373": "플레이어의 기관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1805554333": "페이몬, 뒷 이야기를 듣고 싶어?",
"1835253405": "이나즈마 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옛 지령 감실의 봉인을 파괴할 수 있다.\\n대지에 우뚝 솟아 있는 오래된 감실은 문명의 멸망과 함께 자신을 봉인했다. 깊숙한 비경에서 획득한 열쇠로 봉인을 깨는 것은 과거의 기운을 살려 감실이 모든 것을 단지 잊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18376014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견고한 돌 우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851731613": "둥글게 말린 도마뱀 꼬리. 아주 쓰고 강한 약효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피부를 딱딱하게 만든다",
"18518340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757239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75754653": "현재 이벤트는 종료됐습니다",
"189856015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의 최초의 뜻은 제물이었고, 나중에 제물에서 제사의 뜻이 파생되었다고 여겨진다",
"19120585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936880285":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등불꽃」으로 성장한다",
"1960290973":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특제 요리. 항행하는 배에서 꼬박 하룻밤을 말린 생선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카즈하는 평범한 어포라고 말했지만 이 맛은… 삼라만상을 포용한 소탈함일까?",
"1976040093": "잠시 후",
"1980742301": "아프탑에게 준 약. 담백한 음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2077145757": "승우",
"20966447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98540189": "늘 무료하다고 생각하는 건, 우울해서가 아니라 14살이 돼서 그런 거야.\\n아무튼 베라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217888413": "안 되겠어…! 우리도 목소리를 높이자. 바바라가 우리 목소리를 들으면 몸을 피할 거야",
"2233817757": "바위의 의지",
"2248897181": "악천의 답장이 들어 있는 해류병, 소몽이가 문제없이 주울 수 있을까…",
"2264851101": "나가노하라 류노스케",
"227324573": "???",
"2356857501": "박이",
"2363120285": "후후, 바람이 불면 하늘 저 먼 곳까지 날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대단하죠!?",
"2441900701": "다른 시험을 자주 보면…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해질까요?",
"2484597405":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요리. 하지만 수메르 현지에는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치즈볼이 제대로 튀겨지지 않은 탓에 한입 베어 물면 생치즈의 맛이 느껴지며 감자도 딱딱한 게 아직 덜 익은 듯하다.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튀기는 게 좋겠다…",
"2491038365": "드디어 감실의 봉인을 해제했다. 「어령 진주」가 주변에 있으니 어서 수집하자!",
"2542082717": "같이 가자! 이 사람은 마물을 피하는 법 정돈 잘 알고 있을 테니까",
"2588356253": "캐릭터 스토리3",
"2597057181": "아… 그렇긴 해요…",
"2606383773":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2656022173": "저 녀석 아직도 낚시나 하고 있어!",
"2706076317": "난 벌써 기다리다 지쳤어…",
"2711885469": "야타용왕",
"2715164317": "생일 설정은 수정할 수 없습니다",
"2733905565": "잔디크의 메모",
"2736907933": "휴식? 하지만… 아직 제가 할 일이 많이 남았는걸요",
"2766150301": "우아하고 조용한 화원. 라잔 정원과 선나원 양식의 정자를 사용했지만 건축 양식의 통일성을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배치는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집중했다.\\n아름답고 진기한 꽃이 잠들어 있으며 정교한 스탠드의 불빛이 웅장한 분수를 비추고 있다…. 밤에 화원을 산책하면 머릿속의 잡념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보기 드문 영감이 떠오를지도 모른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나히다",
"2809846429": "낚시 중 최적 장력 구간에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장력을 컨트롤하면 물고기의 저항하는 시간을 안정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수메르 지역에서만 적용된다.\\n\\n고풍스러운 외관의 수메르 낚싯대. 백옥 같은 조각과 짙은 금색의 문양이 둘려 있고 파란색의 보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외관 아래 「생명」과 관련된 뜻을 내재하고 있는 듯하다. 수메르에서 가장 오래된 낚싯대는 넝쿨이 얽힌 나뭇가지였다고 하는데 수많은 낚시꾼이 이런 낚싯대로 「기적의 낚시」를 일구어냈다고 전해진다. 오늘날의 낚시꾼들도 이런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낚싯대가 그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길 기원하고 있다",
"2825710237": "앞에 열린 문 너머에서 들린 것 같은데…. 설마 유적에 우리 말고 다른 사람이 있나?",
"2831381149": "가자 가자. 안 물어보면 모르잖아",
"2859094685": "페이몬",
"2879085213": "이런 기회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2887196317": "111164;0,2",
"2895337117": "어어…",
"2930089629": "흠… 이런 상처는 치료하기 까다로워서 보조 약재가 필요해요….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2939957917": "편집",
"2977751709": "산고노미야 코코미",
"2982998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무성한 숲의 조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44220573": "「운래해 깊은 곳에 어선과 상선을 습격하는 요마가 화려한 궁전을 짓고 있다」",
"3047416477": "페이몬",
"30479264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73730205": "카즈하가 부두에 있다. 설마 그가 오늘의 손님일까?",
"3082876573": "중지",
"3089820317": "응?",
"3154104989": "지하 세계는 나랑 안 맞아. 내가 전투력이 좀 부족하거든, 게다가 거긴 등반하기도 어렵잖아",
"3155655325": "그 빨간 옷의 여자아이가 몬드성의 가장 강력한 보물을 갖고 있다더군",
"3179324061": "염초 화살 피해|{param8:P}",
"318191261": "비행 챔피언",
"3224271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삼나무 거치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332125341": "황거고",
"334194333": "매우 단단히 봉한 상자. 조금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을지도…",
"3361370781": "(도마뱀 꼬리를 통째로 술에 담근다…)",
"3413959325": "벌써 이렇게나 많이 왔는데, 게다가 산에는 성가신 호박도 가득하고… 이 늙은이는 다시 갈 힘이 더 이상 없어",
"3415558813":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부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 사이에 보물 사냥단이 무슨 짓이라도 하면 큰일이잖아요…",
"3448300189": "아주 맛있어",
"34665396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75904157": "정성♪듬뿍",
"3488374429": "자신감",
"3519731357": "해등절 기간에 「소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n자체적으로 부유할 수 있는 신비한 원소석 파편으로 소등이 지평선 저 멀리까지 날아가게 할 수 있게 하는 재료다. 「군옥각」이 부유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는 전설이 있다",
"3553051293": "등 속의 그림자",
"3569645213": "하일리",
"35927527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42577565": "제가 바바라와 동행할게요",
"3685441181":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725230749": "아주 평범한 어촌 음식.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추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표면, 부드러운 속살, 한입만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익히지 않고 먹을 수 있지만, 숯불에 구워 먹으면 맛이 한층 더 깊어진다",
"372840093": "울폐의 성벽",
"3740658333": "리월항 잠입 AI9",
"3749002909":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7906285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형광 바위 우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00370845": "두껍고 무거운 건물로 구성된 마을. 배치와 건축 양식은 모두 아루 마을을 참고한 것이다. 바람의 침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맹수와 불청객을 상대로도 목제 건물보다 효과적이다. 다만 특수한 건축 자재를 사용해서 주민들은 주기적으로 벽의 균열을 확인하고 보수해야 한다. 이 작업은 주민들의 감지력을 길러줘서 일상생활을 더 세심하게 임할 수 있게 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캔디스, 레일라",
"3803088541": "향을 올리는 향로",
"3853760157":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집. 존재하지 않는 듯한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3854520989":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일이라도 블랑키 씨가 없으면 소용이 없는데",
"3871468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아디가마 나무 『어수선』 선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04959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919088285": "글로리",
"3923378845": "암반 전선",
"3942296221": "류운차풍진군",
"4056127133": "기쁨",
"4076223133": "그럼 먼저 기념품 상점에 가보는 게 좋겠다",
"4084967069": "여기서 기다려. 내가 따돌리고 올게",
"412624348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126829213": "등반이라면 자신 있어",
"4129153693": "구이 요리. 뱀장어의 겉면만 봐도 실패작임을 알 정도로 숯과 완전히 똑같은 색상이다. 뒤집어서 다른 면을 맛보고 싶어도 진한 단내가 나는 탓에 어쩐지 망설여진다",
"4138160797": "뭐가 아쉬워요?",
"4146627229": "페이몬",
"4175685277": "역날의 화염",
"4186613405": "「질풍 도전」 남은 시간: {0}초",
"4193567389": "해등절 기간에 「소등」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n어디서나 볼 수 있는 털로 특수 처리 후 등불의 심지로 만들 수 있다. 등불에 선량한 희망을 가득 담아 멀리 날려 보낸다",
"421737117": "상관없어. 요마를 퇴치하는 게 최우선이니까 내 기분은 너무 신경 안 써도 돼",
"4242625181": "숲의 책",
"42456429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56190109": "준명",
"4269816477": "노심 밑에 있는 이상한 장치를 껐다. 비록 「마라나의 화신」과 관련된 일은 제대로 알아내지 못했지만, 아란리캔을 도와 숲의 「병」을 치유했다. 드디어 일이 마무리되는 듯하다…",
"438834845": "영양가 듬뿍! 해산물 수프. 제철을 맞은 게살이 혀끝에서 춤추고 향긋한 허브와 통통 연꽃이 들어 있어서 아주 개운하고 시원하다. 바다에 와있는 기분이 드는 맛이다",
"47628866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몬드 생선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504238749":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506905245":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호로산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509747869": "「특별한 기념 사진」 임무를 아직 클리어하지 않았습니다",
"532518557": "목은 괜찮아…?",
"543755933": "컨트롤러 연결 오류. 컨트롤러를 다시 연결하거나 게임 재접속 후 컨트롤러 모드를 종료해주세요",
"556916381": "이런, 배도 고프셨군요",
"5573833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9265693": "괜찮아 괜찮아, 네 탓 아니니까 마음 쓰지 마, 그럼… 나 먼저 가볼게",
"611494557": "전기 방출",
"6511807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간이 작업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52646045": "앨런",
"65468892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2",
"670874269": "성실한 무사",
"731343517": "안 될 거 있나요? 전 항상 날 수 있는 식물이랑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747326109": "불길한 예감이…",
"755173021": "부탁이야 노엘, 제발 도와줘!",
"765078173": "111165;0",
"772168349": "헬렌",
"800660125": "타이나리와 이튿날 오전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우선 오염 구역의 상황을 캐서린에게 알리자",
"820525725": "특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이렇게 부들부들하고 매혹적인 음식은 흔치 않다",
"85002909": "여행자, 시간 있으면 「행인두부」를 구해다 줄 수 있어? 난 팥쥐를 달래줘야 해서…",
"856101533": "리월 지역의 특산물인 매운 식물. 냄새만 맡아도 온몸에서 열이 나고 갈증이 난다",
"895921821": "음… 조금 어렵네요…. 이렇게 많은 말뚝이라니…",
"919996061": "꽃잎 심기",
"935483037":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938797725": "쿠키 시노부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006530576": "단일 도전에서 「바람 코인」을 {param2}개 수집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1042779152": "고민",
"1095103504": "내 몸의 뒷부분 절반은 이 섬에 있다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앞뒤가 너무 멀리 떨어진 것 아닌가? 대체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1114699792": "단일 도전에서 「질풍 도전」 {param2}회 완료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1115259920": "죽음의 땅을 제거하려면 「풀 씨앗」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풀 씨앗이 있어야만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퍼뜨리는 「죽음의 땅의 마디」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죽음의 땅의 마디」를 파괴하면 코어인 「죽음의 땅의 혹」을 없앨 수 있습니다.\\n대다수의 죽음의 땅은 풀 씨앗의 힘을 빌려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119100944": "언젠가 저놈들은 처벌 받게 될 거야!",
"1123597328": "아란마",
"1180096528": "왜 「검」에 연연하는 거예요?",
"1190072336": "「하하, 나라 바보. 넌 내 맛있는 수수께끼를 절대 풀 수 없을 거야. 내가 높은 곳에서 널 지켜볼게」",
"1212635152": "은빛 고리 야자나무",
"1279302672": "복도 질주",
"1315030032": "지연 고목 비경",
"1333702672": "책사마저 사라졌으니 젊은 경비병이 방심하지 않고 대처했으면 좋으련만",
"135360528": "페이몬",
"1360923664": "잠시 기다린 후…",
"1363654672": "붉은 옷의 삿갓 허수아비",
"138152976": "야스민",
"1407326224":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1439128592": "「이렇게 보니까 클레와 함께 금사과 제도에 모험을 가는 동료들이 꽤 많네.」\\n「비가 올 때 각자의 텐트 속에서 멍하니 기다리는 건 심심할 거야.」\\n「그러니까 아예 엄청 큰 텐트를 설치해서 모두 같이 쉬자, 안에 재밌는 것도 놓고.」\\n「텐트는 모험에서 발견한 보물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커야 해.」\\n「그런데 보물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텐트를 어떻게 운반하지…」\\n「몰라! 아무튼 클레의 친구들은 분명 방법이 있을 거야!」\\n……\\n알베도의 말에 따르면, 작년 여름 모험 후, 앨리스가 잠시 몬드에 돌아왔다고 한다. 앨리스는 몬드에 머무는 동안 알베도와 간단히 생각을 나누었다.\\n마녀의 생각은 참 꼼꼼했다. 금사과 제도를 탐사하는 동안, 다들 이 텐트에서 아주 오랫동안 쉬었다. 비바람과 밤을 보낼 때, 텐트에 배치된 각종 기물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n모험 기간 동안 클레가 발견한 대량의 보물은 모두가 많은 공을 들여서야 몬드로 갖고 올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얼음 원소로 눅눅한 길을 얼려서 화물을 빠르게 밀거나, 태양꽃으로 화물을 들어 험준한 지형을 넘는 등… 어쨌든 독특한 경험이 쌓였다!",
"1455771664": "아마 「바위 존상」이 많은 곳일수록 「교룡」에 대한 단서를 찾을 확률이 높을 거야",
"1468087312":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1483555856": "모험 등급 보상",
"1507332112": "터너에게 보고하기",
"1511060496":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52082448": "수메르 낚시 협회의 걸작. 주전자 속 선계의 선력을 통해 재현되었으며, 「신비한 구름 연못」과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n이런 어항은 품질이 뛰어난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구조 틀을 구성하고, 통유리와 독특한 무늬의 판재로 제작되었으며, 사이즈는 극히 거대해 체구가 큰 관상어 몇 마리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다. 이 어항은 어느 베테랑 낚시꾼이 자신이 낚은 진귀한 물고기를 더욱 편하게 감상하기 위해 특별히 전문가를 초빙해 디자인했다고 전해지는데, 이를 위해 폰타인의 최신 기술을 적용한 고가의 일체형 유리까지 구매했다고 한다. 곡률이 다른 두 개의 유리를 조합해 어항의 외벽을 조립했으며, 광학 효과를 이용해 어항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부피를 적절하게 줄임으로써 감상 시 안구의 움직임 빈도 및 경로를 감소시켰다.\\n다만, 면적이 넓은 유리의 강도에는 한계가 존재하므로 이런 어항에 전투 가시고기 같은 난폭한 품종을 양식할 때에는 절대 어항 밖에서 물고기를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닥에 쏟아진 유리 조각 청소와 빈사 상태의 물고기를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테니",
"1537102864": "아래층이 개방형 구조인 대형 건물. 수메르성의 대장간과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얇고 길지만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굴뚝, 높은 열량을 소화해내는 풍로까지. 수메르 사람들이 목제 무기를 더 선호한다고는 하지만, 대장장이들은 생활용품 주문도 받기에 수입 걱정이 없다. 가격이 높게 책정돼도 금속 제품이 주는 성능의 우세는 결코 간과할 수 없으니 말이다…",
"1600405520": "몬스터 처치 시 순수 원소 덩어리가 생성됩니다",
"1604808720": "코코미가 모닥불로 가서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한다",
"1626110992": "페이몬",
"1630759952": "상반고라",
"1650155536": "하하, 신난다! 빨리 활성화하자!",
"1671227408": "투마르트",
"1706556432": "#바로 출발하자, {NICKNAME}!",
"170999824": "페이몬",
"1710757904":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1723358224": "여기 배리어가 사라졌어. 봉인이 해제됐어!",
"1784793104":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1805423632": "찾은 재료로 얼음 과자를 만든다…",
"1823343632": "총 1척이 나갔어요",
"1851674640": "기분",
"1853837328": "만약 그들이 이 학문이 그들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별하늘에게 추방당하고 말지",
"1856459792":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1882563600": "아쉬크",
"1899332624": "페이몬",
"19058704": "계고·악왕정(惡王亭)",
"1958349840": "장치가 파괴된 후, 구름과 안개도 함께 사라진다…",
"1964005392": "일반",
"2009615376": "울만의 트레저북에서 보물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지도를 따라 「보물」 매장지로 향할 수 있습니다.\\n울만은 매일 트레저북에 새롭게 발견한 지점 1곳을 표시합니다. 총 6곳의 보물 매장지가 있습니다",
"2010533904": "품질이 매우 뛰어난 카펫으로, 값비싼 「공작석 빛」의 염료로 색을 내고 수메르의 건축물에 자주 사용되는 금색을 더해 장엄한 도안을 그려냈다. 카펫에 사용한 원료 또한 최상이라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해 백 년이 지나도 새것 같을 것이라 자부한다.\\n이 카펫의 무늬는 어느 학자가 수수께끼를 해석할 때 사용한 도안이라고 하는데, 약간 변경하면 대칭의 아름다움을 가득 품은 도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그 학자는 아카데미아의 서기관이 되었으나 이 일화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그의 태도를 오히려 상인들은 거듭 언급하며 카펫 무늬의 화려함을 강조하는 데 이용했다",
"2107998224": "우인단의 노트",
"2114657296": "석장과 대화하기",
"2128546832":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작은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준다",
"2146937872": "「…분명 괜찮을 거야. 나랑 내기도 했으니까…」",
"2171418640": "어? 너희들 아직 못 찾은 거야? 보물은 성법 관문 중앙에 있는 황금색 나무 아래에 묻혀있어. 원한다면 빨리 가져가",
"2176993296":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2181365776": "페이몬",
"2185514000": "제조법을 선택해 단조 시작",
"224759824": "류지 돕기",
"2251867152": "벌써 3개째야. 대체 어디에 쓰는 거지?",
"2267923472": "원소 시야로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229788688": "어전 초롱-「벼락이 서린 위엄」",
"232728592":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336123920": "페이몬",
"2336877584": "MY 홈 입주 캐릭터",
"2364625936":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2375181328": "페이몬",
"2407134224": "채무 처리인",
"2451780624": "보물상자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제발 내 스토리대로 가줘!",
"2473801744": "파울린",
"2490602512":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501912592": "캐릭터 전투 테스트",
"2507031568": "최종 도전에서 「까마귀의 응시」 누적 {param0}회 획득하고 도전 성공하기",
"251460624": "해당 바람의 날개 사용 가능 플랫폼:\\n\"PlayStation Network\"\\n바람의 날개 디자인. 이제 다시 태양과 달 사이를 날 수 있다",
"2514814992": "중운이 퇴마사로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리월항엔 한 가지 괴담이 돌고 있었다.\\n그 주인은 어느 이름 있는 집안의 귀부인으로 그녀는 칠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신분을 지니고 있었다.\\n언제부터인진 모르나 그녀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매일 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고, 그녀가 소리의 근원에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소리가 갑자기 그녀의 등 뒤에서 들려오며, 귓가에 울려 퍼졌다.\\n이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를 놀라게 했고 그녀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한채 나날이 야위어갔다.\\n그녀는 자신의 지위와 재력으로 유명한 퇴마 도사들을 모셨지만, 그들 모두가 실패하여 돌아갈 줄은 누가 알았을까? 괴상한 소리는 없어지기는커녕 도리어 점점 커져만 갔다.\\n퇴마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고 느끼며 절망에 빠진 귀부인 앞에 중운이 나타났다.\\n「며칠간 햇볕이 너무 강해 외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듣자 하니 이곳에 끈질긴 요마가 있다고 하던데, 저한테 맡겨주시겠습니까?」\\n중운은 의자를 하나 빌린 뒤 그저 저택 중앙에 조용히 앉았다.\\n그날 밤,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n귀부인은 오랜만에 단잠을 잘 수 있었다. 그녀는 날이 밝자마자 금은보화 몇 상자를 들고 중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러 갔다.\\n하지만 중운은 여전히 엄숙한 표정을 지으며, 과한 재물은 그에게 필요 없다고 말하고는 관례대로 몇백 모라만을 보수로 받았을 뿐이었다.\\n그날 이후 중운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높아졌고, 그의 「행동 스타일」은 리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어느 서생은 그를 마음은 얼음처럼 견고하고, 얼굴은 서리처럼 차갑다고 평했다",
"26124596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2641862672": "카타리나",
"2647459856": "「로데이아의 분노」 도전하기",
"2667301904": "검객 도련님 행추는 사람 앞에선 얌전하나 뒤에선 아주 민첩하게 행동하며 사적으로 친한 사람에겐 잔소리를 많이 한다. 친형보단 아니지만 장난기도 충분하다.\\n이런 장난기 가득한 재간둥이의 피해자는 리월 인근 숲에서 머무는 소년 도사——중운이다.\\n「중운아 중운아, 어제 너를 위해 귀신이 나오는 흉가를 찾았어. 어서 가보자.」\\n「중운아 중운아, 그 흉가에 있는 장치들은 내가 설치한 게 아냐, 날 믿어…. 뭐라고? 흉가가 아니라고? 음, 그건 내 예상 밖인데….」\\n「중운아 중운아, 왜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는 거야? 몸이 온통 새파랗게 질렸잖아. 일단 편하게 누워있어」\\n「중운아 중운아, 우리 집에 하녀가 예전에 수메르 귀족 가문에서 오일 치료의 비법을 배웠대. 그녀를 데리고 와서 널 치료해 줄게. 내 호의를 받아줘…」",
"2667873296": "「아… 이돌?」\\n바바라는 이 생소한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궁금함이 얼굴에 가득했었다.\\n「사람들이 숭배해야 하는 건 세상의 일곱 신 아닌가?」\\n「아니랍니다」 마녀회의 원로 중 한 명이자 수많은 사람을 겪어본 앨리스가 유혹하듯이 말했다. 「이걸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n어쨌든 어느 세계에서 가져온 건지 모를 「아이돌 잡지」를 통해 바바라는 이런 직업도 있고 하는 일은 모두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n그리고 뛰어난 아이돌은 환호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n바바라는 신곡을 계속해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녀는 결국 사람들의 웃음 안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게 됐다.\\n그 후 어느 날 앨리스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바바라에게 「티바트 아이돌 그룹」 계획이 무산됐다는 걸 밝혔을 땐 이미 바바라의 공연이 몬드에서 어느 정도 유명해진 상태였었다.\\n「음… 저 혼자만 남았다면, 그, 아이돌의 의미는… 제가 챙길게요!」\\n바바라는 조그만 야심을 품은 채 오늘도 신곡을 몰래 연습한다",
"2673731600": "우인단 사관",
"2678384656":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698003472": "악룡",
"2713903120": "찾은 재료로 얼음 과자를 만든다…",
"2731286544": "페이몬",
"274094096": "엑… 여긴 왜 깨진 돌덩이만 있지… 석판은?",
"2754181136": "「뭘 그렇게 허둥대는 거지? 네 손의 그것, 어디서 훔친 건 아니겠지?」",
"2773757968": "비교적 낮은 높이의 포도 넝쿨.\\n포도 넝쿨의 높이는 햇빛과 강수량 등의 요인에 의해 과실의 질이 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자격이 충분한 관리자는 종류에 따라 포도를 구분해서 관리하고, 포도 넝쿨의 높이도 엄격하게 관리한다. 이 방면의 기술은 다운 와이너리가 줄곧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2787890192": "중운이 얼음과자를 꺼내 먹는다",
"281988112": "채무 처리인 격퇴",
"2851745808": "여섯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285437339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2861790224": "디자인이 독특한 촛대. 정교하게 만들어진 전통 초롱을 매달아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며, 해등절 기간에만 볼 수 있다. 리월 주민은 전통을 고수하여 축제 마지막 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이 문을 통과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을 알린다고 한다",
"2894008336":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919472144": "모두를 위해 음악을 연주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메이드의 사명이에요. 열심히 할게요",
"2925493264": "간 큰 놈들이 몇 마리 들어온다고 해도 내가 쫓아낼 수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돼",
"2946003984":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2950104080": "다인 모드 시 친구와 함께 백발백중에 도전해 사격 스킬을 겨룰 수 있습니다",
"2954898448": "「천문 회전체」",
"2968692752": "민들레밭의 여우·권3",
"2991562768":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3049461776":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3088828432": "기이한 「뇌극」은 이나즈마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번개 원소의 힘을 보유하거나 이나즈마의 가호를 받은 사람은 뇌극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n뇌극 근처 일정 범위 안에 있는 캐릭터가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서 「뇌극」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101861904":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313179649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흉악한 겉모습만큼이나 속도 흉악한 가시고기. 먹이를 위해서라면 온갖 수중생물을 향해 공격을 서슴지 않는 무시무시한 붉은 불량배다. 타고난 붉은색 표피는 불 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한데 화염 발생기가 되진 못하지만, 그들에겐 고온 조절 능력이 있다. 음식물의 에너지를 전환해 위험하고 뾰족한 주둥이에 집중시킬 때면 정말 수중 양아치가 따로 없다.\\n「훌륭한 불 피우기 도우미다」——《민물낚시 핸드북·붉은 마왕 가시고기 편》",
"3143637008": "「등잔 밑이 어둡다」 임무 완료 및 축제 열기 900 달성 후 개방",
"3144783888": "목제 노천 다탁",
"320548880": "베이슈트가 {param2}회 잠수하기 전에 베이슈트 누적 {param0}회 처치하기",
"3258573840": "우인단 병사",
"3319023632": "페이몬",
"3361027088": "다행이다! 그 몬스터들 정말 성가셨는데",
"336677172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401457680": "대장장이 바그너와 대화하기",
"3406301200": "「극장 옆 꽃잎들의 모임」",
"3428513808": "맑은 물의 삼족 로봇·묘기",
"3444628496": "다리 놓기",
"3457184784": "페이몬",
"3466115088": "아란마",
"3469223952": "준비되기도 전에 보물 사냥단이 나타나서 날 포박하더니 여기로 데려왔어",
"347794448": "정말 아깝다…. 진짜 조금 남았는데, 아니면 한 번 더 해볼래?",
"3516518416": "페이몬",
"3517638672": "나루카미 다이샤",
"357183504": "외경 반석-「영롱」",
"3666539536":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3666827280": "페이몬",
"3673813008":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3691138064": "페이몬",
"3695701008": "이 메모 단서를 모아서 그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자",
"3727105040":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375044712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759687696": "그러니까 보물도 유의하면서 돌기둥이나 비석 같은 곳을 자세히 살펴봐줘",
"3773347856": "악룡",
"3774565392": "「거의 한 평생을 천암군에 바쳤는데, 지금 그만둔다고 해도 총무부에서 뭐라고 못 할 거야」",
"3782970384": "명소 시장·1단계",
"3784583184": "Lv.60 이상 무상의 풀 드랍",
"3786860560": "절현",
"379331892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80525584": "축성 비경: 강철의 춤 III",
"3837104144":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3841311760": "이젠 문제없겠지",
"385441691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385696784": "자, 이거 받으렴. 그렇게 오래 돌아다녔는데 맛있는 거라도 사 먹고 좀 쉬어",
"3896216592": "단서를 찾았어! {0}을(를) 절대 놓칠 순 없지!",
"3908243472": "어쩌면 현자가 남긴 보물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3913862160": "「백만 꽃잎의 빛」",
"3922907152": "카심",
"3951304720":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만두를 머리에 받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4023762960": "#{NICKNAME}, 이런 대단한 실력이라면 우리하고 같이 해적질을 하는 건 어때? 크하핫!",
"4103135248": "2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411562000": "페이몬",
"4129831952": "로자리아",
"4174296080": "의자",
"4179863568": "아란마",
"4181787664": "답례로 그의 요구대로 점을 쳐줬어",
"4192328720": "공주",
"4221586448":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4229371920": "아 맞다, 우리의 모험 이야기도 로인잔 할아버지한테 들려줘야지. 아란나라의 이야기도 할까?",
"4264200208": "야노 마치코",
"4287266832": "「비둘기의 안식처」",
"4287775760": "사장된 자료 「귀적의 사원」",
"470758416": "「죽음의 땅의 혹」은 위험을 감지할 때 간혹 「쇠락의 사도」를 보내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죽음의 땅의 지배를 받는 마물로, 죽음의 땅으로부터 보호막을 제공 받습니다. 이때 풀 원소 또는 풀 씨앗의 힘을 사용하면 마물의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50515984":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517306384": "리월에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 예술이 아주 다양한데, 리월극도 그중 하나이다.\\n리월극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의 리월극은 처음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n하지만 다행히도 오늘날의 리월극은 고대 리월극의 어지럽고 복잡한 음악과, 감칠맛이 넘치는 곡조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n오늘날의 리월 예술가들은 극단을 결성해 공연하는데, 여러 극단 중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운한사」이다.\\n「운한사」는 희곡 가문인 운 씨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극단으로, 지금 극단을 이끌고 있는 사람은 리월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인물 중 한 명인 운근이다.\\n운근은 어렸을 때부터 유명세를 떨쳤다. 첫 공연에서부터 그녀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상큼하고 발랄한 옷으로 관중들 이목을 끌었다.\\n주역으로 활약한 연극이 많아지면서, 그녀의 다채롭고 진정성 있는 자연스러운 연기도 점점 더 무르익는다.\\n부드럽고 단아한 부잣집 아가씨든, 정의로운 영웅이든, 그녀는 모든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다.\\n이 젊은 배우는 극본을 직접 쓰기까지 한다. 《사원을 가른 신녀》 외에도 최근에 운한사의 신작은 모두 운근의 손에서 탄생했다.\\n이러니 연극 팬들이 연극이 보고 싶을 때마다 화유다관에가서 운근의 일정을 알아보는 것이다",
"550200336": "밀집된 과채 주머니, 과일과 야채들의 영향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생업에 지친 가게 주인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는 듯하다.\\n주머니 안에 서리꽃의 꽃잎을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서리꽃 한 송이의 가격은 며칠간의 가게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가격이라 일반 상인들은 살 엄두조차 못 낸다",
"559704080": "페이몬",
"583978000": "페이몬",
"590466064": "응? 그걸 터뜨리면 어떡해… 그나저나 정말 폭발하는 거였다니. 너도 참, 휴, 어디서 또 구한담",
"608294928": "취결 언덕이… 여긴 것 같아. 보물이 땅에 묻혀있댔는데. 음… 파볼래?",
"619020304": "후후, 진짜 반짝이는 묻어두고, 가짜는 팔아버리면 완전 범죄라고!",
"628885520": "같은 종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634882064":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652554256": "능력보다 명성이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헛된 명성은 해가 될 뿐이지요",
"663157776":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73368884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740146192": "멍한 아란나라",
"741775376":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752324624": "빅토르 돕기",
"776283152": "「찬란하고 청량한 여름」",
"7927297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814702608": "누군가의 목소리",
"88173262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882195472": "다 처치했어?",
"895453200": "화분대·상고",
"911241232":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939440144": "다인 도전",
"956188688": "임의의 머리 2개가 중상을 입은 간격이 {param2}초 미만인 상태에서 베이슈트 처치하기",
"968964112": "북풍의 영역",
"981519376": "화려한 색의 테이블 장식,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 이 장식은 어민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산호로 본을 떠 만들었다고 한다.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이도(離島)의 외국 상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994259984": "버, 벌써 시작된 거야?! 뭐야, 이 분위기…! 날씨까지 변하고 있어!",
"1003299282": "소문이 좀 과장된 거 같아요…",
"1015869906": "응, 일단 가서 한번 해봐! 다른 이벤트가 궁금하면 언제든 날 찾아와!",
"101828050":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 사막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는데.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아",
"1020509650": "사실이었어… 그래요, 잘 됐네요",
"103071186": "으앗! 왜… 왜 또 실패한 거지…",
"103173586": "앗, 너구나. 다른 도움이 필요해서 온 거야? 지금 내가 좀… 바쁘긴 하지만 들어는 볼게",
"103240146": "엥? 모나가 월세를 안 냈어?",
"1034686930": "다들 혼비백산!!",
"1035903442":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1036729810": "와… 운이 정말 좋으세요",
"1038735826": "마우시로…",
"1038762450": "감사합니다, 사부님!",
"1044211154": "(잠깐, 그럼 전에 층암거연 아래에서 본 그 거대한 수정석은…)",
"1047218642": "왜 아비디야 숲에 있던 나무 구멍에 몬드 사람이 남긴 쪽지가 있었던 걸까?",
"1047805394": "아,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1051265490": "제가 지금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버섯 공급처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많은 상가를 돌아봤는데요",
"1055649234": "저희는 길드에 등록된 모험가입니다",
"1057787346": "그럼 저한테 무슨 복을 주실 건가요?",
"1060803026": "월드 레벨 Lv.{0} 달성 후 가입 가능",
"1061728722": "인간 말을 해! 사레는 고양이가 아니라고!",
"1063454162": "아니야, 이건 힘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이거든. 평범한 아란나라에게는 그 정도 힘이 없어",
"1065479634":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라를 도와줬으니 다들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진짜 바나라나로 갈 수 있어. 날 따라와. 「아란나라를 도와줬으니 『포물』을 받을 자격이 있어」",
"1065915858": "물 마시고 싶어",
"1079010770": "방해하러 온 선발대 퇴치하기",
"1082304978": "확실히 이전과 달라졌지만…",
"1087280594":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109107666": "그러면 누군가 그를 콜레이에게 데려가서 도움을 청하겠지. 내가 미리 약을 만들어놨으니 먹기만 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거야",
"1091343826": "그럼 날 잡아서 주인분이 데려가게 하시죠",
"1093049810": "어? 보물 사냥단?",
"1096480210": "#응, {NICKNAME} 우리 이 근처에서 찾아보자!",
"1097674194": "이 기구를 만든 목적이 뭔가요?",
"1103367634": "음? 바닥에 뭐가 있는데?",
"1104233938": "안녕, 난 비지어라네. 뭘 도와줄까?",
"1104546258": "흐흐흐, 너와 다이루크 어르신의 관계라면 분명 얻을 수 있겠지?",
"1109515730": "「폭군의 원한」?",
"1117630930": "천천히 다녀와. 시의 정취를 살릴 시간은 줘야지",
"1119754706": "#나도 맨날 {NICKNAME}(이)랑 같이 먹거든. 이게 바로 우정의 상징이겠지!",
"1121479122": "……",
"1131573714": "난 종종 자신한테 묻곤 해, 내 빈약한 지식과 어휘량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내 아름다운 고향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1132530130": "잠깐… 여길 봐, 이 술병! 아직 안에 술이 절반도 넘게 남아 있어!",
"1135769042": "왔어?",
"113871314": "며칠 전에 이사크를 만났는데 자네 얘기를 하드라 안카나. 니한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꼬",
"1139105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41791186": "크흠… 너희도 참, 그만 놀려",
"1142362578": "설마 우인단이 「스카라무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그녀를 죽이려는 걸까?",
"114326994": "광부들이 이걸 발견한 후부터 「유명석」이 층암거연에서 증식하기 시작했어요… 분명 무슨 관계가 있을 거예요",
"1147412946": "맞아, 그게 제일 간단해",
"1149349330": "봉행으로 안 갈 거야?",
"1155260882": "이봐, 내 슬라임 요리에 불만 있어?!",
"1156951506": "아슈바타 전당은 원래 아란나라와 나라가 함께 놀던 곳이었어. 비록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116451794": "금빛의 옥",
"1167064530": "좋은 일… 나쁜 일… 내가 너희를 막는다고?",
"1171890642": "(이 냄새, 정말 마실 수 있는 건가…)",
"1172233682": "지금 「모험가 길드」에 가보려고 해, 너도 갈래?",
"1173639634": "없어서 아쉽네",
"1181862354": "시간이 날 때 가봐, 거기서 너희들을 기다린다고 했거든",
"1182252498": "수단이 너무 비겁하잖아!",
"11855314": "???",
"1189345746": "좋아, 물론이지",
"1189586386": "하지만 그전에 먼저 철광부터 구해야 해요",
"1199152594": "갑자기 왜 우는 거야. 억울한 일이 많았나 봐",
"1200885202": "흠흠, 물론 장사가 끝나고요!",
"1211728338": "언제 이름까지 지어 준 거야!",
"1212399058": "아, 그건…",
"1212527058": "헤헤…",
"1213862354": "우린 아니에요",
"1217120722": "아… 그곳에 생물들이 모여 있다면 토양에 강력한 힘이 있다는 뜻이지",
"1219508690": "연이야. 리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지",
"1221654994": "클레는 괜찮아! 고마워, 「궁사님」 언니!",
"1224196562": "맡겨주세요",
"1226118610": "참, 코코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어?",
"1229721042": "맞아, 야코프. 빨리 야코프를 찾아야 돼. 야코프——!",
"1231317458": "비라그 씨가 생각해낸 거야…",
"1234074066": "뭐? 그게 뭔데?",
"1235269074": "응, 내 형 마사히토는 지금 칸나즈카 가문에서 군무를 맡아보고 있어, 나는 이나즈마성에서 공무를 관리하고 있지",
"1244013010": "하하하. 페이몬은 재밌군. 틀렸지만, 비슷하네!",
"1255928274": "금사과 제도",
"1261702610": "농담도 참. 가격은 둘째 치고서라도, 너한테 팔면 내가 쓸 게 없는걸…",
"1262364114": "옛날에 「미카게 용광로」 사건 때문에 이 섬에 사시던 사람들 모두 도망갔거든",
"1262740946": "이런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12696713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278095826": "#잘했어, {NICKNAME}. 세타르가 눈치 못 챈 것 같아",
"1278482898": "이름을 말하진 않았지만, 쿠죠 사라가 그 사람을 하나미자카로 데려가는 걸 봤어",
"1279174098": "우리도 전선으로 가자",
"1280747986": "눈치는 빠르구나",
"1281277394": "하하… 내가 지금 농담하는 걸로 보여?",
"1282636242": "「도토레」와 「스카라무슈」… 두 명의 우인단 집행관 모두 수메르에 있다는 말이네…. 앞날이 걱정이야",
"1283033554": "당신은 어떤 중요한 일을 하는데요?",
"1290455506":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1290875346": "컥… 켁켁. 내가 왜 여기에… 요헤이? 요헤이 너야?",
"1291454930": "하지만 이 주변에선 그림을 2장밖에 안 그렸으니, 아마 그 2곳에 있겠지",
"129727954": "전, 전부 생각났어!",
"1299109330": "우리가 편지를 전해준 건 그냥 도와주기로 약속해서… 음? 잠깐, 그럼 우리가 이 결혼을 간접적으로 성사시킨 건가!?",
"1305012690": "……",
"1305392594": "그럼 나랑 엠버는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이만 가볼게",
"1309798866": "함대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후방 지원을 담당하기 때문에 우린 그들을 「남십자의 방패」라고도 부르지",
"1312554450": "이 영감이, 죽고 싶나! 젊은이들이랑 장기 두면서도 답답하다고 가슴을 부여잡고 하루 종일 중얼거리는 사람이 누굴 보고 늙었단 소릴 해!",
"131371474": "어? 전에 봤던 그… 작은 요정 같은데…",
"1316515282": "악당 같은 발언이긴 하지만, 말할 수밖에 없겠네. 지금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1316608466": "알겠습니다, 응광 님. 가시죠",
"1317139922": "오늘은 어찌어찌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은 잘 모르겠어",
"1317952978": "항무관들에게 이 일에 대해 물으면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는 말뿐이야",
"1322625490": "수면이 역효과를 낳은 걸까?",
"1329839570": "아니, 네가 잊은 거야",
"1330807250": "맞아. 전에 티르자드가 술에 잔뜩 취해 주사를 부릴 때도 제브라엘이 보살펴줬단 말이야",
"133115346": "아니…. 「편지」의 내용으로 봤을 때 이번 계획은 훨씬 더 심오해",
"13363040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36879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38877394": "철광에 대해…",
"1345888722": "안녕하세요?",
"1349728722": "설, 설마 내 발음이 틀린 건가?",
"1364145618": "네, 두 분 모두 안전한 곳에 있어요…",
"1364496850": "광풍의 핵에 대해…",
"1364712914": "저… 저 좀 진정 시켜 주세요…",
"1368065490": "어때, 우리 주방장 솜씨 좋지? 다 먹고 빨리 시내로 가봐. 「명소등」 날릴 때가 거의 다 된 것 같군",
"1371149778": "전 엔도라, 샘물의 요정이에요",
"1371522514": "아이들이 크면 나중엔 숲의 이야기를 잊어버리는 거야? 라나처럼…",
"1371757010": "(방금 새겨진 새로운 메시지…)",
"1374388690": "흠… 들어보니, 「최초의 경작기」일 가능성도 있겠는걸?",
"1376922066": "걱정 마, 우린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니까!",
"1378900434": "#난 약 만들 준비를 할게. {NICKNAME}, 와서 날 좀 도와줘",
"138392018": "그럼 일단 의뢰는 완료한 건가",
"138394066": "설마… 그 나쁜 놈이 무슨 짓을 한 건가?",
"1384614354": "???",
"1388134866": "야 각설이, 뭐가 그렇게 웃긴데! 내가 뭘 모른다는 거야?",
"1389963730": "결론이 뭔가요?",
"1390122450": "아버지는 히이라기 신스케 님의 따님인 히이라기 치사토 아가씨가 디저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답례로 보내라고 말씀하셨죠",
"1404955090": "왜 슬퍼하는 거야? 그러지 마! 우린 함께 우트사바 축제에 놀러 갈 거잖아!",
"1412491730": "엥? 방금 예선이었는데 바로 준결승으로 가도 되는 거야?",
"1421626834": "응, 좋아",
"1427229138": "여행자, 내 눈에 넌 특별한 존재야",
"1428084178": "보아하니 생각이 바뀌진 않았나 보네. 경기가 아주 싱겁게 끝나겠어",
"1432692178": "음, 예를 들면?",
"1433156050": "「츠루미」로 가서 뭘 하려고요?",
"1433834962":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433963986": "하하하… 정말? 어디서 드래곤을 찾았는지가 더 궁금한데, 난 소문으로만 들은 게 전부라…",
"1435062738": "응, 길법사는 정말 착하네",
"1435070930":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1436059090":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야에 님을 모실 거예요. 그래서 카노 나나보다 더 야에 님의 신임을 받는 무녀가 될 거예요!",
"1437611474": "어디 보자, 마감일까지…",
"1438473682": "(눈앞의 두 사람은 기절했고, 허공 단말기는 제거됐다. 쓰러지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그들을 아직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1439733202": "길법사의 어휘량은 페이몬처럼 풍부하네…",
"1442615762": "따라가 보자!",
"1446382034": "여기엔 「네 개의 큰 암초에 숨겨두었다」라고 적혀있어. 금사과 제도의 네 개 섬에 숨겨져 있다는 뜻인 것 같아…",
"1449602514": "뭔가 이용당하는 기분이네요",
"1451248082": "하녀장님한테 또 욕먹겠어…",
"145547730": "릴리, 아빠 말 좀 들어…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휴, 아빠가 나중에 천천히 알려줄게…",
"1463288274":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146490834": "힘들게 연구 중인 사람에게 숙련된 연애 스킬까지 바라는 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1466226130": "먼저 가사 수업의 이념부터 말해볼게요. 왜 가사를 배워야 하는지 말이에요",
"1467565522": "축적된 사악한 기운은 요고우산 가장 깊은 곳에 거대한 「혹」으로 응결되어, 현재 신성한 벚나무 뿌리에 착 달라붙어 있어요",
"1472153042": "우린 「캣테일 술집」이니까 당연히 메인 안주는 몬드 생선구이야!",
"1478067666": "일이든 사람이든 극단으로 치닫지 말고 중용과 평온을 고수해야 한다고 하셨죠",
"1481042386": "중포",
"14827986": "…하아",
"1490336210": "아카데미아는 내 보고서를 높게 평가했지. 아마 이 연구가 학계에 끼칠 영향을 미리 알았던 걸 거야",
"1490479570": "아사세 신사의… 히비키? 「아사세 히비키」인가…",
"149097938": "그래… 괜찮아. 공식이라는 건 이렇게 이해할 수 있어… 음…",
"149278162": "이봐 텐료 봉행… 왜 항상 그렇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거지?",
"1496092114": "#뭐 해, {NICKNAME}. 빨리 움직이자!",
"15010258": "흠… 방금 생각난 건데",
"1502731730": "크흠… 우선 가서 좀 살펴볼까요?",
"1503214034": "이 텅 빈 연구 일지? 이게 뭘 설명할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어. 좀 더 고민해 봐",
"1507279314": "맞아, 힘내자고 아직 전투가 남았잖아!",
"1511787986": "괜찮아요?",
"1515462098": "도서관이라…응! 기사단 도서관은 엄청 크니까 모나가 자료 찾으러 갔을 수도 있겠네",
"1528790482": "잘 모르겠어요",
"1529351634": "어쨌든 난 산호궁파를 지지할 생각이야. 이 실험 기록은 어둠 속에 영원히 묻히는 게 나아",
"1529447890": "근데 그게 무 수프랑 무슨 상관이야?",
"1530543570": "아루 마을…",
"153058453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1534934482": "얼마나 걸릴까요? 오늘 안으로 가능한가요?",
"1536297426": "많이 걱정되는구나? 좀 질투 나는걸. 휴, 내 친구도 이렇게 다정했으면 좋겠네",
"1539389906": "뜻이 맞는 동료, 전우와 같이 참가해도 돼, 왜냐하면 「백인」 무대라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거든",
"1541259730": "또 소릴 들었어? 도대체 무슨 소린데!",
"1541432786": "여기… 까진가…",
"1542866386": "전쟁은 이미 끝났어… 모든 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1543538130": "토니아, 안톤, 테우세르랑 여기서 같이 살고 싶네…",
"1544961490": "휴…",
"1547063762": "이 대화 말이야. 예전에도 했었던 것 같은데… 착각인가?",
"1548100050": "……",
"1553403346": "네, 구했어요",
"1558046162": "반드시 마물을 우회해서 가야 해. 이상한 원소가 묻거나 부딪치면, 음식은 엉망이 된다구",
"1558229458": "그러니까 난 사람은 살면서 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매일 하는 번잡한 업무랑은 완전히 다른 「꿈」 말이야",
"1560015314": "아픈 데 있으면 절대 무리하지 마",
"1563515346": "내 예상보다 더 맛있어…",
"1564857810": "그렇구나, 그럼 다이루크 어르신의 조주 솜씨는 어떤데?",
"1577236946": "그래. 다른 일, 중요하지",
"1578156498": "제목도 있어. 제목은… 「좋은 사람이긴 해」야",
"158065106": "이걸로 뭘 하시려고요?",
"158221778": "가문을 지키시다 결국엔 몸이 다 망가지셨지",
"1582343634": "네가 와서 다행이야. 다른 사람이었다면 더 이상 웃는 낯으로 맞이할 기분이 아니었거든",
"1585797586": "쭉 센 불에 달여야 해요",
"1593766354": "제게 맡기세요",
"1603022290": "아카데미아에 진짜 이렇게 하는 학자도 있다고 하더라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1603068370": "제가 재료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창순 누나가 저희를 위해 특별히 재료를 준비해 줬어요…",
"1605294546": "모든 일이 끝나면, 드디어 내 아내와 만날 수 있어!",
"1607753170": "사매, 사매? 왜, 왜 그래…",
"1613492690": "아주 생고생이네. 왜 꼭 「냉동 생고기」여야만 하는 거야…",
"1616119250": "#온다! 조심해, {NICKNAME}!",
"1620182482": "정말 고마워, 이거 받아줘, 난 가서 복습할게",
"1633496530": "뭐야, 이 녀석 말 잘하잖아…",
"1634762194":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지어볼까…)",
"1635099090": "맞다, 배달할 때 조심해야 돼요. 빨리 뛰거나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도 안 되고, 산을 타거나 하면 절대 안 돼요…",
"1635243474": "왜 날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 거지?",
"1650535890": "내가 관심 있는 거?",
"1655497170": "품질 좋은 희귀품이지. 못해도 모라는 나올 거야",
"1677797842": "알았어, 우리한테 맡겨!",
"1682717138":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도전하지 않는다」",
"1685405138": "하지만 워낙 오래전부터 떠돈 전설이라 이곳을 찾는 걸인이나 보물 사냥단이 많았으니 아마 값나가는 물건은 얼마 안 남았을 거요",
"1688603090": "자자, 다들 조용하고 집중해줘!",
"1690243538": "음, 이번에야말로 대해적선의 예민한 후각에 감탄했겠지!",
"1697472978": "앞뒤쪽 배의 글이 연결된 내용인 것 같아…",
"1702248914": "저와 이 꽃들을 사진으로 남긴다고요? 문제 없어요. 사이드 씨는 생각이 참 독특하네요. 학자들은 원래 그런가 봐요, 후후",
"1702446546": "음… 안녕하세요?",
"171071954": "좋은 여행 되길!",
"1720735186": "…「여기 광부용 모자밖에 없잖아. 그 『수호의 투구』인지 뭔지가 정말 있긴 한 거야? 너희들 정보가 정확하긴 해?」",
"17231314": "그건… 아, 설마 사건의 단서를 찾은 거야?",
"1727520210": "아니면… 방과 후 보충 수업에 참가할 생각인가요?",
"1729008082": "손실을 만회하려던 거라기보단 정신적인 위안이었지",
"1730993618": "너처럼 대단한 사람은 한번 보면 금방 따라 할 줄 알았는데",
"1738721746": "……",
"1740006866":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1748816338": "하지만 이 상자에 「가보」가 들어있고, 「비밀번호」 방식으로 잠궜다면…",
"1755901394":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50% 증가한다",
"1757252050": "냄비에 빠진 벌레도 불쌍하고, 벌레를 먹을 어른도 불쌍해요",
"1759494610": "그랬구나. 일단 한숨 푹 자. 내 허락 없이는 어디 가면 안 돼, 알겠지?",
"1760613842": "다 됐어",
"1764735442": "이 유적 거상의 파손 상태로는 전체 출력 운행은 어려울 것 같아",
"178124242": "그래도 이 책을 볼 때마다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우리 쇼군님도 참 마음씨가 넓으시단 거였어",
"1781435858": "좀 추워서 그래",
"1783521746": "「바람의 꽃」이 뭐야?",
"1784751570": "예선전이 드디어 시작됐어. 첫 번째 상대랑 잘 겨뤄보자구",
"178573778": "음… 크흠",
"1789287890": "좀 버거웠어",
"179474898":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말았지",
"1795592658": "무슨 용무시죠?",
"1796864466": "그런데 기란아, 리월 사람들은 다 너처럼 배에 대해 잘 아는 거니?",
"1797679570": "카마 씨 말이죠… 맨 처음에는 탕운 씨가 알려준 「망서 객잔」의 시그니처인 「행인두부」를 소설에 쓰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예를 들어…",
"1802108370": "같이 놀까?",
"1802180050": "둘이 금세 친해진 것 같네. 다행이야",
"180707794": "네가 얘기한 효과가 진짜 사실이라면, 80000모라랑 특제 요리로 구매하고 싶어",
"180779474": "각설이~ 여기서 뭐 해? 주변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1807940050": "결국 신에게 의지하는 거잖아요",
"1809012178": "「여행기」… 흥,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은 딴 목적이 있을지도 모르지…",
"1809889746": "마죠리 씨한테서 선물을 구했니?",
"1814415826": "설마 직접 다기를 찾으러 가신 건 아니겠지",
"181624274": "음, 기란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
"1819570642": "가르시아 선생님, 저까지 생각해 주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1819951570": "흠… 예를 들어 적화주 강가 밑의 「금빛진흙」 말일세. 이런 흙을 채굴하려면 먼저 유리백합이 만개한 곳을 찾아야 해",
"1823391186": "미안하다, 난…",
"18295250": "하지만 문을 열어보면 불은 꺼져있고 아무도 없죠",
"1834654162": "응, 맞아. 레이저가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고",
"1834875346": "난 전혀 모르겠어…",
"1834919378": "너 일어나면 같이 보려고 아직 뜯지도 않았지. 지금 보면 되겠다!",
"1835986386":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838013906": "근데 그게 뭐 어때서? 민들레가 흩날리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1838299602": "음…",
"1845311954": "흥, 「오유정」은 유서 깊고 직원이 좀 많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다는 것밖엔 장점이 없어… 흠, 주인 이력으로 유명해진 게지",
"1846135250": "맞아요. 다섯 군데 결계를 쉽게 풀어버린 사람답네요. 구름을 뚫고 들어오는 달빛처럼 사물을 보는 안목이 있어요",
"1848710610": "오늘 아침은 내가 준비했어, 얼른 먹어봐!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다",
"1854311890": "자유를 향한 영혼, 바람을 쫓는 용기… 아름답고 축복받을 만한 것이라면 모두 「바람의 꽃」이 될 수 있어",
"1861549522": "팔게요",
"18648150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65822674": "방금 막 도착했어…",
"186773970": "맞아, 서호라는 녀석이 모라육을 주문했어. 돈도 지불했고",
"1874957778": "야란, 밖에서 만났을 때 할 일이 있어서 왔다고 했잖아. 어떤 일인데?",
"1880078802":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1887879634": "…알겠군",
"1889681874":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1895184850": "이번엔 절대 실수하면 안 돼…",
"1895465426": "캐릭터 돌파 소재",
"1899584978": "흥, 말하다 보니 칭찬하고 있잖아. 알하이탐은 그냥 조금 똑똑할 뿐이지, 정말 짜증 나는 녀석이야",
"1901291986": "다른 사람이 있겠어?",
"1901572562": "네? 싸다고요? 하하, 가격이 싸다고 불평하는 사람 처음 봐요",
"1902591442": "큼! 난 일하러 가봐야겠어. 지금 바로 가야겠어…",
"1902731730": "그만! 이제 그만 괴롭혀!!",
"1907794386": "휴, 그런데 지금은 일손이 너무 부족해. 증상이 경미한 환자한테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1911700946": "북풍이 불자 민들레 씨앗들이 바다를 건너 일부는 이나즈마로, 일부는 리월로 날아갔지",
"1913265618": "얘기하고 싶은 게 정말 많지만, 보세요. 유소 선생님이 저쪽에서 당신이 나무판자를 가져와 무대를 고치길 기다리고 있어요",
"1922422226": "#{NICKNAME}이(가) 갇힌다면 현자들은 모든 상황을 통제했다고 생각할 거고…",
"1926162898": "다른 일이 있는데…",
"1930400210": "「원소 도가니」에서 16만 연금 효율 달성하기",
"1930517970": "아카데미아는 더 이상 이 축제를 열지 않아서, 「화신의 춤」을 볼 수 있는 기회도 거의 없어졌지",
"1935821266":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935829458": "만약 원소의 힘이 생리적 방식으로 네 몸속에 저장돼있거나 쌓여 있는 거라면, 이런 포션과 원소 반응이 일어날지도 몰라",
"1938623954": "달콤달콤꽃은 씨앗만 있으면 더 많은 달콤달콤꽃을 심을 수 있어. 하지만 빵은 달라. 먹으면 바로 없어지지",
"1939958226": "스미다… 그러고 보니, 한동안 그녀를 보지 못했네",
"1944370642": "또 마물과 마주칠 수도 있어…",
"1950451154": "네 도움 덕분에 야영지의 분위기도 많이 풀어졌어. 전에 너무 엄격한 분위기로 긴장하게 만들었다면 사과할게",
"1955854802":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195689938": "얼렁뚱땅 넘기지 말고! 사실대로 얘기해!",
"195960274": "난 「신의 눈」이 없어서, 「재앙신」 에너지가 이렇게 짙은 구역에는 출입할 수 없거든",
"196366802": "모든 은어를 다 외워오려는 노력이요?",
"196367826": "아라타키파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내 가족이야, 너도… 마찬가지고",
"1967983058": "진짜?",
"1976488402": "비료가 마음에 드신대요?",
"1976842706":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001424850": "오오, 바히드 씨가 시킨 거겠군",
"200320466": "난 있어… 있다구… 여기, 여기 놔뒀는데, 어떻게 잃어버렸지… 끄윽…",
"2006430162": "네 장난감? 무슨 장난감?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장난감 타령이야?",
"2008188370": "맞아. 간다!",
"2009168338": "난 더 이상 옛 친구들을 만날 수 없지만, 생기를 되찾은 숲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네. 다시 한번 정말 고맙구나…",
"2014554578": "「요즘 맹수가 출몰하니까 모두 조심해. 지난 밤에 내 친구가 길을 걷다 라자를 만났어! 운이 좋아서 다치진 않았지만 밤에는 나가지 마!」",
"201639378": "장미가 활짝 피는 것을 함께 감상하는 거야!",
"2016673234": "주문 제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러려면 도면이 필요해…",
"2018594258": "(목영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020949458": "「무슨 닭고기 스튜」를 주 사장에게 가져다주기",
"2021633490": "응, 그럼 빨리 가봐. 난 여기서 기다릴게",
"2022130130": "정말이지 충격적이군! 그런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도 저녁에 안심하고 잘 수 있나?",
"2022974930": "자네는 보아하니 여러 곳을 여행하는 모험가니 같이 참가할 친구들이 많겠군",
"2034897362": "여기선 야외에 있을 때처럼 자유롭게 사냥할 수가 없어…",
"2035021266": "미안해… 지난번 아슈바타 전당에서 마라나를 마주쳤을 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2035739090": "거대한 철산? 그 엄청 큰 유적 가디언을 말하는 거야? 그러고 보니 유적 장치치곤 뭔가 이상한 것 같았지…",
"2036016594": "엥? 이 마물이… 잔뜩 화가 난 것 같아…",
"2042678738": "네, 이나즈마가 안정되면 저한테도 좋죠.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안 할 이유 없죠",
"2053890514": "아란마, 또 보자!",
"2059926994": "내가 너희들을 도울게",
"206815698":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여행자, 한 번만 더 과외를 해줄 수 있을까?",
"207736274": "잠깐… 감사의 표시가 뭐라고?",
"2081707474":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208248274": "쿠죠 사라… 텐료 봉행에 그런 자가 있었나?",
"2083993042": "이곳 어르신이 큰 자산가라서 내 사업에 신경 안 써서 다행이야",
"2096581074": "아까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바다가 정말 아름다워요",
"2096837074": "당신은?",
"2097065426": "좋은 일이 제법 있어서, 아주 좋아",
"2097070546": "몬드 사람이라 자칭하던데… 어쩌면 정말로 몬드에서 태어난 우인단 멤버일지도 모르겠네요",
"210231762": "여기도 드디어 시끌적해지겠네…",
"210748882": "아직이요",
"2115874258": "콘다 덴스케, 우리 콘다 마을 촌장",
"2122855890": "이건 예전에 내가 사용했던 검이야. 어차피 난 앞으로 싸움할 일이 없으니 너에게 줄게",
"2127898066": "천… 리?",
"212894162": "안녕… 하세요?",
"213019090": "그거 들었어예? 우리가 믿는 위대하신 적왕님께서 곧 부활하신다아입니꺼!",
"2139291090": "맞아, 이 곡은 지난번에 우리가 함께 모험할 때 네가 직접 가르쳐준 곡이야!",
"2140960210": "그 도둑만 아니었더라면 우린 지금쯤 물감 만들고 있었겠지? 아니면 그림 그리고 있거나?",
"2144082386": "이제 내 차례야. 나도 이제 내 책임을 다할 거야…",
"2144628178": "일단 수락했으니 최선을 다해야지. 다른 건 나중에 청산하려고",
"2148794834": "크흠… 큼, 됐다. 얘긴 그만하고 지금 한가해 보이는데, 나 좀 도와줘",
"2148904402": "이번엔 어떤 게 필요하신가요?",
"215156178": "당연히… 윽, 악당을 응징하고… 처치하는… 「역적토벌」이지!",
"2153817554": "그건 안 돼, 가면 안 된다고. 우린 아직 임무를 채 끝내지 못했잖아!",
"2162791890": "휴, 그 공사 현장 작업 재개는 어렵겠군",
"2166624722": "두 가문의 혼인은 경사인데 지 잘난 줄 아는 졸병 하나가 일을 복잡하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없는 일을 자꾸 만드는데, 뜬금없는 게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2173202898": "토마에 대해…",
"2174258642": "음~ 역시 밖이 환하고 좋네, 하지만 무더운 동굴도 나쁘지 않았어",
"2175033810": "「산해 여덟 곳의 순례」에서 「풍래방 감정록」 완료하기",
"2176152018": "미안, 난 수다 잘 못 떨어",
"2179165650": "진작 준비 다 됐지",
"2180698578": "조심해서 옮겨야 해. 라데프가 사람들이 약물을 못 마시게 하려고 굉장히 역한 냄새를 추가했다고 했거든",
"2184995282": "모두 와인 축제를 즐기고 계시나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시드르 호숫가에서 자선 판매 행사를 열었습니다. 주민들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186628562": "무사해 보이셔서 다행이야",
"2188092882": "이나즈마 사람으로서, 나도 물론 쇼군님을 계속 따를 거야",
"2190329298": "…부… 백 년 전… 죽었다면… 이곳에…",
"2196636114": "응응, 알겠어",
"2198780370": "참,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고. 네 시간을 길게 뺏을 수야 없지",
"2201810386": "「포기하세요. 응광은 아첨꾼이라면 질색하거든요」라고 했지",
"2205838802": "안 놀랐어?",
"2207029714": "이 소설을 읽어야 하나요?",
"2211614162": "그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만들어 드릴게요",
"2211966418": "근데 설탕은 이걸 옛날 책에서 베꼈다고 했잖아. 설마… 고대에도 달콤달콤꽃이 있었다구?",
"2218623442": "아, 야영지에 병이랑 항아리들이 되게 많네. 굴랍기르가 다른 물건도 놓고 가진 않았겠지…",
"2218739154": "아내에 대해…",
"2220958162": "앞으로 종종 페이몬이랑 공연 보러 와줘",
"2223104466": "항상 시끄러운 츄츄족들이 이런 방식으로 늙어갈 줄이야. 놀라워",
"2224600530":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2230416850": "배들끼리 서로 이끌리는 걸지도 몰라…",
"2236636626": "요엘 말이야, 몬드성에서 거의 지낸 적이 없나 봐",
"2248776146": "물론 이 이야기에서 마라나 화신의 모습은 다양하게 묘사되네. 대지를 박차는 맹수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지…",
"225142226": "제군들이여, 공격하라!",
"2256582098": "이장님, 마지막 의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화유다관에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2260570578": "왜 따라오세요?",
"2272583122": "달 연꽃 5송이는 준비됐나요?",
"2274173394":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27532242": "며칠 전, 오래된 물건들 속에서 어머니가 남기신 노트를 한 권 찾았어요",
"2275483090": "아티야, 왜 또 온 거야",
"2283217362": "오, 아사쿠라! 기합이 단단히 들었네!",
"2285120978": "즐거운 와인 축제 되세요! 소정의 선물을 와인 시장 무대 근처에 두었으니, 찾아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289837522": "오래전부터 막부가 마음 안 들었어. 하는 일은 쥐뿔도 없으면서 세금을 올려서 백성들을 핍박했지. 「안수령」은 단지 도화선일 뿐이야, 막부를 향한 모두의 원한은 안수령이 다가 아니야",
"2296742354": "내가 뭐라 그랬어? 언젠가는 꼭 좋아지게 될 거라고 했잖아!",
"2304996818": "「또한, 『30인단』은 참가 선수를 감독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해당 선수의 참가 자격을 박탈하고, 그 정도가 심각할 경우 이에 따른 책임을 추궁해 아카데미아의 처벌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2305476050": "겐토, 전이랑 많이 달라진 거 같은데…",
"2306194898": "윽… 그건… 둘 다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2324400594": "으, 응…",
"2326469074": "그러고는 방금 다시 눈을 뜬 모양이야. 3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음식 준비를 안 해뒀나 봐. 우리가 빨리 구하러 가야 돼",
"2326965714": "(…그 뒤의 내용은 뒤죽박죽으로 아이들의 기쁘고 슬펐던 추억들로 가득 차 있다…)",
"2330815954": "네, 꽃은 선물용으로든 관상용으로든 다 좋답니다, 후후",
"2331327954": "고에너지의 번개",
"234520018": "설마 이 나무판 두 개가… 이건 비바람을 막는 데 쓰는 것 같은데. 어디서 찾은 거야?",
"2347493842":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2347806162": "그 소녀가 뭐라고 했나요? 「그분」의 부활? 확인? 왠 뚱딴지 같은 소린지…",
"2354743762": "그리고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2356867538": "닐루와 두냐르자드가 내년 화신 탄신 축제를 기약했지만… 두냐르자드한테는 시간이…",
"235964882": "카라반 수도원을 지나 더 서쪽으로 가면 끝없는 사막이 펼쳐지지",
"2360346066": "그래도 최선을 다했잖아.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 차라리 버섯몬들과 함께 재미있게 노는 건 어때?",
"2362869202": "비료 더미를 더 멀리 두는 거 잊지 마세요",
"2365034962": "아 그리고 여행자 너한테 하나 줄게 있어",
"2367132114": "음? 그렇단 말이지…",
"2369711570": "응. 진실이 바로 앞에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산고 사장님이 예측한 것처럼…",
"2370002386": "시간: {0}",
"2382463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382812626": "여행자일 뿐이에요",
"238725586": "그러니까 난 그곳이 공간에서 정확히 어딘지 파악할 수 없지만, 너희를 에이의 곁으로 보낼 순 있어",
"2387723730": "그럼 이만",
"2388493778": "예의 차릴 것 같은 사람은 아닌데",
"2396606930": "운근이 평소랑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2399493586": "방금 지경이가 씩씩거리면서 가던데. 혹시 무슨 일인지 알아?",
"2400736722": "연하궁의 어둠을 해결할 생각이라면, 절 길잡이로 쓰세요. 으음… 만약 절 신뢰한다면요",
"2401035730": "너에게 곧 다가올 위험을 알고 있기는 해?",
"2402936274": "음, 「익숙하단」 말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군",
"2408677842": "음… 해석이 필요하다구요… 그건… 제 분야가 아닌데…",
"2409691602": "아쉽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 젊은이는 미래를 찾으려 성으로 떠났고, 최근엔 먼 곳에서 싸움이 일어나서 사람들을 붙잡기도 더 힘들어졌어… 사실 붙잡기를 바라지도 않고, 되돌릴 수도 없을 것 같다네",
"2410118610": "말투가 평소보다 거칠어",
"2410925522": "죽여라——",
"2413812178": "자료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었군요…. 덕분에 견문을 넓히게 생겼네요",
"2413901266": "당연히 물어볼 수 있지만, 어떤 질문이냐에 따라 다르지",
"2416220626": "응, 약속할게",
"2416700882": "생각보다 엄청 진도가 빠르네! 고마워, 하니야! 우리 이제 대회장으로 돌아가자…",
"2417072594": "왜? 못 믿겠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허공을 통해 그 학자들에게 힘을 남겨둔 게 분명해…",
"2425042386": "안녕하세요, 여행자님. 아야카로부터 종종 이야기 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뵙는군요",
"2429323730": "여행자! 뭐 하는 거야?",
"2446399954": "너무 긴장하실 것 없어요, 아가씨",
"2447067602": "이 익숙한 시작…",
"2449621458": "하지만 그 셋이 여기저기 전단지를 부착한 증거가 명확하고, 주민들로부터도 많은 민원이 제기됐어. 이대로 석방해 준다면 다들 가만있지 않을 거야…",
"2454693330": "…아직 성급하게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야시로 봉행의 일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쇼군님을 믿는 것뿐이에요",
"2455389650": "준비됐어",
"2464978386": "여기야, 해보자",
"2466457042": "그럼 다행이고. 어휴… 오자마자 밑천을 다 날리면 안 되지",
"2467623378": "#정말이지, {NICKNAME} 선배님이 겪었던 일도, 극복한 어려움도, 발견해낸 진상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런 게 바로 진정한 모험이죠!",
"2473158098": "지금까지 우리가 비겁한 일을 해온 건 맞지만 적어도 여행자의 마지막은 예우를 갖춰 줘야지",
"2476278226": "이야… 냄새도 좋고, 양도 맘에 들어",
"2477078994": "다른 것들은 잃어버려도 되찾을 수 있지만, 어린 시절의 우정은 하나뿐이고, 잃어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2479776210": "모험가의 의지를 무시하면 안 되지,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
"2482033106": "표정을 보니 마음에 드나 보군",
"2484118994": "야! 아란나라에게 그런 얘기하지 마!",
"2492435922": "엥? 또야? 이런 보물상자 진짜 짜증나!",
"2493181394": "근데, 이 보석들이랑 네가 말하는 진동 수정 어쩌고랑은 무슨 관계가 있는데?",
"2496130514": "약속한 일 다 끝냈어",
"2498231762": "괜찮아, 재료만 있으면 돼. 직접 만들면 번거롭잖아…",
"2500502994": "그러니까… 자세가 올바르지 않고, 힘이 충분하지 않고, 활을 잡은 손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문제들 말이지?",
"250351058": "제가 조금 구해왔어요",
"2504399314": "요이미야",
"250480082": "어, 그럼 우리 출발하자. 이 장치가 정상적으로 기동된다면 주위 작은 범위 내 「재앙신」 에너지를 계속해서 정화할 거야",
"2509437394": "준비됐어",
"2509598162": "이러다가 한동안 드러누울지도 몰라…",
"251496914": "…허공은 수메르 전체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지",
"2516694482": "너 말이야 너, 내가 완성한 작품의 모티브!",
"2516910546": "조심해, 여행자. 요즘은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거든",
"2517149138": "잘했어, 타쿠야. 덕분에 살았어",
"2521962962": "정 안 되겠으면… 숲에 몸을 숨겨",
"2529092050": "…리사가 한 말, 사실 나도 이해해",
"2530709970": "응, 끔찍한 이야기야. 하지만 다행이야. 내 기억이 아닌 이야기일 뿐이라서",
"2532502994": "잘 지내는 것 같네요…",
"2537066962": "으아… 할 일이 너무 많아…",
"25390546": "#풍기관 사이노랑 {NICKNAME}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률이 크게 높아질 거라고 첨언했지",
"2543408594": "「추방자」… 아카데미아의 추방자?",
"2547740114": "최고의 컨디션으로 첫 번째 손님을 받아보자!",
"2549275090": "알겠습니다, 알겠어. 드릴게요",
"2562468306": "…발걸음을 멈추지만 않으면 돼",
"2565846482": "익숙해지면 긴장하지 않을 거야. 헤헤",
"2567154130": "깃털이라면… 어렴풋이 기억이 나…",
"2567208402": "모래로 이루어진 땅이니까",
"2569412050": "총무부에서 현상금을 건 해적 놈들을 소탕하고 현상금을 받는 거죠",
"2569904594": "「오니 할멈」이 보살펴야 할 오니가 더 많아지겠구나",
"25724492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82475218": "……",
"2584624594": "다행이야! 이건 아주 중요한 물증이니까",
"2589478354": "소식을 듣고 저들이 오가와 씨와의 약속을 지킬지 궁금하네",
"2601234898": "예상치 못한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걸세",
"2602266066": "잘 자, 카즈하",
"2605181394": "…젤리안나가 왜…",
"2608112082": "그렇다면, 이야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거대 드래곤을 해치운 경험은요? 아니면, 어쩌다 보니 일국의 존망이 걸린 대위기에 휩쓸려서 「번호가 매겨진 소수 정예 빌런 조직」과 맞선 적은 있나요?",
"2608117202": "사람들을 설득해서 타타라스나가 안전하다는 믿음을 줄 수 있을지도 몰라",
"2622734802": "헤헤,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구나?",
"262312402": "쯧, 그래 그래.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것만 아니면, 흥…",
"262832594": "드디어 소중한 비야의 열매를 얻었어…",
"2629493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30080978": "음… 저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2635852242": "《쇄몽기진》에 대해…",
"263626194": "의식 공간을 떠나 신사로 돌아온 후, 야에 미코에게 모든 일을 설명한다…",
"2636794322": "물건을 모험가 길드에 돌려주면 보수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2643407314": "강공격 피해|{param8:F1P}",
"2653378002": "그럼 더더욱 이대로 보낼 수 없지. 「내버려 두라는」 건 애써 「괜찮다」고 하는 것과 다름없거든",
"2655830482": "아! 그래. 뭔지 알았다…. 하하하하…",
"2656816594": "「속세는 아득해졌고, 마침내 연기처럼 사라졌다」, 이게 《사원을 가른 신녀》의 결말이에요",
"266012114": "규칙대로 보물 사냥단의 진술을 받아 장물도 모두 확인돼서, 두 사람이 찾고 있던 상자도 이제 돌려줄 수 있겠네",
"266524114": "사람들 말로는 「시뇨라」 님이 몬드성에 한 번만 왔다가 바로 떠나셨대. 기분이 꽤 좋아 보였다나…",
"2665843154": "사막과 밤",
"267336146": "실례가 안 된다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넌… 어떻게 그렇게 강해진 거야?",
"2675831250": "말해봤자 푸른 오니 녀석만 수배 당할 거야. 일단 그 녀석과 얘기를 끝내야 해!",
"2682074578": "아뇨, 아뇨. 선배님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층암거연이 많이 안전해졌어요. 지리적 특징도… 음, 훨씬 안정됐구요",
"2688080338": "넌 「영원함의 수호자」란 이름에 걸맞아",
"2688722386": "언제든지 불러줘",
"269380050": "쥰키치의 신간 소설 《귀무도》가 요새 인기 폭발인데, 쥰키치가 원고 마감일을 지키는 꼴을 못 봤어. 마감을 몇 주씩이나 미룰 때도 있어",
"2695529938": "시노부는 지금 잘 하고 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살아야지",
"2698432978":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270114258": "다들 고마워",
"2704369106": "도대체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2714438098": "네, 이따가 자세히 볼게요. 이번엔 정보를 알아보러 왔어요",
"2715291090":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무례하지만… 위험한 곳에 있는 아들을 더 부담스럽게 하고 싶진 않지?",
"2716125650": "첫째, 충동적으로 책을 훔친 게 아니라 계획적으로 움직였다는 것. 둘째, 상대는 창고를 아주 잘 알고, 열쇠도 있었다는 것. 셋째…",
"2717365714": "난 처음엔 자유로운 너구리 요괴였어.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지만, 정말 자유롭게 생활했지. 그 망할 여우 녀석과 법술 대결도 자주 하고 말이야",
"2728058322": "아… 인간이 선인의 거처에 오래 머무르는 건 좋지 않아요",
"2732430802": "우리가 도울 일은 없어?",
"2735892946": "안녕, 여행자. 요즘 시드르 호숫가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부쩍 늘어났고 말이야",
"2738324946": "아란리캔도 알아. 「병든」 곳에 수상한 나라가 하나 있어. 아마 너희가 찾는 나쁜 나라일 거야",
"2738907602": "그 기고만장한 텐구가 저렇게 공손한 모습을 보이다니——설마 방 안에 있는 저 사람, 높은 사람인가?",
"2741220818": "「사과」가 널 걱정해서 날 따라오더라고. 너도 알잖아, 너랑 네 어머니 말만 듣는 거. 내가 돌아가라고 해도 안 가더라",
"2741425618": "…엥? 틀림없이 여기 있었는데…",
"2742292946": "헤헤, 말하자니 조금 부끄럽지만, 이곳에 오기 전에 많이 긴장했어요. 첫 해외 출장인데 상사 체면을 구겨서는 안 되잖아요",
"2753229266": "어쨌든, 넌 수메르 외부에서 유입된 가장 큰 「변수」다. 널 「가두면」 위험이 확 줄어들겠지",
"2754714066": "Mimi tomo, mimi mosi mita, Muhe mita?",
"2756740562": "다행이에요!",
"2758534610": "걱정 마세요. 이 여행자와 함께 만들어 왔어요. 자, 받으세요",
"2760269266": "으… 그럼…",
"2764105170": "응. 난 「잃어버린」것들이 가져온 고통을 오랫동안 직시할 수 없었어",
"2764522962": "그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 아가씨는 정말 아는 게 많군요. 그럼 한번 보실래요?",
"2765711826": "어머, 안녕하세요, 퀸 씨",
"2766963154":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면 꼭 소개해주겠다고 약속했거든. 이제부턴 함께 싸우게 될 전우니까!",
"2769499602": "다음에 사탕 가져다줄게! 너희들이 좋아하는 엄청 달달한 사탕 말이야",
"2769502674": "진짜 이해한 거 맞아요?",
"2779427282": "아이고, 내가 방해가 됐군. 그럼 이만 실례하겠네",
"2794639826": "할프단은…",
"2797482450": "아카데미아는 죽고 없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만 중시하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안 써왔어. 내 생각도 그들의 영향을 받았고",
"2800772562": "나무 조각상이니까요",
"2804427218": "야아, 너도 뭔지 잘 모르잖아!",
"28085714": "냄새를 잘 맡는 녀석들이니 한번 찍히면 큰일이야. 그러니 손 떼려면 지금도 늦지 않았어",
"2810154450":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인사해야겠어! 지금까지 모은 사탕도… 하나씩 줘야지",
"2817521106": "꼭 커피 탓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정확히 말하면 잠에 드는 걸 거부하는 가르시아 선생님이 문제죠",
"2832209362": "모두의 예상대로, 너희가 말한 「조왕신」과는 아는 사이였어. 하지만, 아주 아주 오래전 일이네",
"2835641810": "인간 세상의 음식은 맛있지만, 내가 산야로 돌아가면 오히려 그 맛이 생각나서 수련에 방해만 될 테니까",
"2844068306": "놈들을 다 쫓아내주게. 천암군 부르러 가기 귀찮으니까…",
"2845157842": "하하하… 당연한 말씀. 단아하고 예의 바른 데다 고운 마음씨까지 가진 아야카 아가씨는 항상 이나즈마 백성들의 사랑을 받아왔어",
"2847935954": "절운고추 치킨이요",
"285503954":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2860962258": "상황이 녹록치가 않네…",
"286259666": "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2864422354": "너희들도 그래. 내가 너희들한테 쓴 돈이 얼만데… 앞으로 위험한 상황이 있으면 날 위해 싸워줘야 한다는 거 잊지 마!",
"2867531218": "그렇구나… 알겠어",
"2872127954": "우린 이제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동료나 마찬가지야. 앞으로는 네가 도움이 필요해지면 나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 거라는 말이지",
"288190930": "휴, 알았어. 신발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신발 신는 본인이 제일 잘 아는 법이지. 네가 괜찮다고 하니 나도 더 이상 할 말 없어",
"2882534866": "성격 한번 급하시군요…. 좋아요, 우리 사이를 생각해서 룰루의 향고를 먼저 만들게요",
"2882987474": "#다행이야, {NICKNAME}. 드디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왔어",
"2884971986": "나 진짜 똑똑해",
"2886115794": "「기계 생명체」 자체에는 관심 있지만, 그 학자들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
"2888531410": "어려운 건 아니고, 네 전투 센스를 살짝 보여주기만 하면 돼",
"2888667602": "주트네 가게도 새로운 향신료를 입고시킨 것 같더라고. 몇 가지를 좀 들여오고 싶은데,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네…",
"2895271378": "「별을 찾는 여정」 이벤트에서 「숲속에 숨겨진 미래의 별」 찾기",
"2901867986": "응, 마라나의 일이 너무 걱정돼. 나중에 모두와 함께 방법을 찾아야겠어…",
"2906643922": "「바알」이란 마신의 이름도, 라이덴 쇼군이란 호칭도 모두 두 사람을 동시에 가리켰었어. 다만…",
"2907681234": "드디어 다 땄네… 정말 특이한 꽃이야…",
"2910173650": "모험가의 피지컬은 충분히 버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2914306514": "이 광부는 영지에 남겨두고 사건이 해결된 뒤 다시 와서 돌보기로 하지. 대웅 씨에게 쪽지를 남겨두면 그가 찾아왔을 때 바로 처리할 수 있을 걸세",
"2918936018": "거짓말을 한 건 이유가 있어서야. 중요한 일을 해결하기 전까지 무고한 사람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거든",
"292134354": "다운 와이너리보다 맛있나요?",
"2924224978":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스카라무슈」를 물리치고 세계수를 구했단 사실을 듣고서 처음엔 충격을 받더니 금방 엄청 기뻐하더라. 지혜를 탐구하는 길에 다시 찬란한 빛이 비췄다나",
"2931650002": "이상하네. 많이 마시긴 했지만 분명 잘 넣어뒀는데. 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내가 얼마나 뿌듯했다고",
"2933047762": "일정 짜는 것쯤은 문제없어요",
"2936958418": "자, 그만그만, 딴 길로 새지 마세요. 오늘은 그걸 조사하러 온 게 아니잖아요",
"2939002322": "수납",
"2943593938": "신상은 속세의 힘을 흡수할 수 있어…. 조왕신이 진짜로 불과 요리를 관장한다면… 요리할 때의 노고는 조왕신상에 전달되지 않을까?",
"2948574674": "정말 다행이에요. 그럼 번개의 벚나무의 상황도 점점 안정될 거예요. 미코 님도 이제 한시름 놓으시겠죠",
"2950777298": "이나즈마의 쇄국령을 겪고 나서 드디어 고향에 돌아온 뒤로 나도 정말 반성 많이 했어",
"2954088914": "스타더스트 교환",
"2961501650": "사정을 이야기하자면…",
"2962671058": "그래서 한동안은 고향에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야. 밖에서 고생해도 혼자서 잘 헤쳐나갈 수 있어",
"2964335058": "#{NICKNAME}, 너한테 맡길게",
"2966747602": "넌… 엘라니?",
"2967684562": "천형 암골차, 운래 백호차, 벽수 청명차… 여긴 없는 게 없어. 대부분 오래된 진귀한 것들이지",
"2974580178": "그것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 진흙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야!",
"2978456018": "뭐하고 있어요?",
"2984990162": "어때요? 한번 해보실래요?",
"2987604434": "응? 그래? 그래도 너무 쓰잖아. 풀의 신도 참, 조금만 더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2990562770": "도전 시작 후 5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력-15%.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5회",
"299115986": "그 미치… 아니, 마을 지킴이도 전부 다 돌려보낼 거야. 다른 자원들도 너희들과 공유할 거고",
"2995634642": "와카무라사키 녀석이 네가 그물을 다루는 방식을 듣고 힌트를 얻은 것 같아",
"3001368018": "이상하긴 해. 그게 사실이라면… 그 원인은 이곳을 전부 살펴봐야만 결론이 나겠네",
"3003103698": "어…? 이건… 내가 카파치를 처음 만났을 때…",
"3005393362": "그러고 보니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했던 망령을 모으는 의식을 에이도 봤대",
"3005744594": "어? 보라색 바다를 본 적 있어?",
"300732882": "바람의 날개를 잘 다루는 모험가들 몇 명을 탐사대로 초청해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부 돌아오더라고요",
"3008900562": "전투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야",
"3015424466": "무슨 일이 생겨도 우린 같은 편이야",
"3019251154": "몇 번만 더 먹어보면 그 맛을 재현해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3019895250": "기억 속에는 이 대검으로 전투를 한 경험이 없지만 몸은 기억한다… 대충 이런 느낌인 거야?",
"3022501330": "이번엔 절대로 농락당하지 않겠어!",
"302577106": "#{NICKNAME}, 방금 그건 네 상상의 일부분인 거야…?",
"3033032146": "그리고… 기사단과 성당 분들도 두 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거예요!",
"3037015506": "윽, 선생님…",
"3041770962": "너한테는… 좋은 냄새가 나",
"3041969618": "담력 시험에 온 걸 환영해. 그럼 즐거운 시간 되길!",
"3042227666": "자네의 수염은 올해 당근 싹보다 짧아서 면도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군",
"3071319506": "그러지, 뭔가 진귀하거나 희귀한 걸 발견한다면… 맞은편 기슭에서 모입시다",
"3075245522": "포스터들은 나한테 갖다줘. 게시판은 그냥 바닥에 두면 다른 동료가 가게에 갖다줄 거야",
"3079340498": "나도 기대돼!",
"3085311442": "아마도요…",
"3085836754":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걸 받아주세요",
"3089552850": "음… 그러고 보니… 감지된 소리에서 까마귀가 까악까악 우는 소리를 들은 것 같군…",
"3104696786": "길법사 차렷!",
"310513106": "전에 기관 디펜스를 발명한 분이 비운 상회로 찾아와서 투자를 받으려고 한 적이 있어요. 어르신은 관심 없으셨지만, 둘째 도련님은 지원하길 원하셨죠",
"3109193170": "여행자님, 이 「가마의 고삐」를 영혼을 부르는 연못에 넣어주세요…",
"3109979602": "다 치웠네…",
"3111485906": "후후, 좋아요. 그럼 누구부터 이야기해볼까요?",
"3127412178": "수녀님들한테 폐 끼치면 안 되니까, 당장 가서 내려오라고 해야겠어",
"313579986": "뭐?",
"3148541394": "음… 듣고 보니 그렇긴 하네. 그래도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겠지…",
"3154461138": "페이몬, 난 똑바로 누워서 잤는걸",
"3158377938": "난 너희에게 여기가 위험하다는 걸 알리러 왔어. 오래 머물면… 공간에 잠식당할지도 몰라",
"3159338450": "그리고 축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무사는 다양한 보물도 손에 넣을 수 있다던데…",
"3161133522": "유라?",
"3162989010": "배운 지 얼마 안 돼서 좀 엉망인데…",
"3165142482": "전부 처음 보는 것들이야",
"3166129618": "말에 뼈가 있는 거 같은데",
"316802514": "두 길 다 갈 수 있어. 이쪽은 좀 은폐된 길이지만 더 짧아. 오늘은 다들 지쳤으니 지름길로 가는 게 좋겠어",
"317028818":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3170610642": "(기계 꽃게는 생각에 잠긴 듯 기계 앞에 서 있다)",
"3170743762": "방금 손이 닿았던 순간…",
"3171472850": "여행자, 일단 저 「모험 코인」을 회수해 오세요",
"317852114": "제안 하나 드리자면, 다음번엔 이 요리를 전골 게임에 추가하는 게 어떨까요?",
"3179690450": "이 얼마나 즐거운가!",
"3180108242": "굳이 말하자면… 제 생각엔, 「책」을 문양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3182888402": "응? 아무도 못 찾았어?",
"318630354": "근데… 에츠코의 말을 들어보면 완료하지 못할 것 같은 의뢰는 처음부터 받지 않는대요…",
"318951890": "어라? 소… 너도 해등절을 즐기러 온 거야?",
"3196778962": "무녀 언니가 여긴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3208604114": "이 고대 문자들의 의미장… 이게 확실한 거야?",
"3208850898": "전 이곳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에미르라고 해요. 여기는 제 남편 모세이스예요",
"3212740050": "그렇게 슬픈 것 같지는 않네",
"32168739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219767762": "독자들의 생각을 야에 미코에게 알려준다",
"3220852178": "궁금한 게 있으면 얼른 물어봐",
"3223452114": "물론이죠",
"3231017426": "아, 아니지, 우선 제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너무 흥분해서, 실례했습니다",
"3231901138": "응? 너구나, 얘야",
"3238457810": "「부랑인」이든, 「해란귀」든 다 극악무도한 놈들이야… 반군이 섬의 주술 도구를 파괴할 때까지 계속 소탕을 했어",
"3246296530": "우리가 보고 올게요",
"3246794194": "응, 가자",
"3249358290": "얼마 전에 온 지 얼마 안 된 녀석이 마타리를 찾아가 근무를 교대해달라고 했는데 바다 괴수 경보가 울렸거든",
"3249866194": "각청은 지금 일하느라 며칠 동안 쉬지도 못한 상황이야…",
"3250855378": "아! 그거 때문이지!",
"3256833490": "고용 계약을 어기지 않는 전제하에, 보지 못한 걸로 처리하겠다고 해",
"3257116114": "아란나쿨라는 다른 부탁이 있어.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기전에… 먼저 돌의 기억을 찾고 싶어",
"32574806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62822866": "여기 있어요",
"3271101906": "이득 볼 게 없으면 내가 뭐 하러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녔겠어?",
"3282943442": "아, 부담을 주려는 건 아냐. 그냥, 음… 이건 그냥 순수하게…",
"3289166290": "왠지 흥을 깨는 것 같은 기분이네…",
"329296338": "저 둘 말고 「아라타키파」의 형제들도 나와 함께 도망쳐 나왔어. 그들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텐료 봉행 쪽에서 성가시게 굴게 분명해",
"3301855698": "여행자, 네가 이 선물들 좀 전달해줄래?",
"3305102802": "몬드성에서 돌아온 것 같진 않아요…",
"3307550162": "아니",
"3309877714": "이 꿈은 정해진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어. 그 말은 즉 몸속에 장치가 있는 사람만이 이곳에 들어올 수 있다는 거지",
"3313594834": "과제에 대해…",
"3320017362": "가 볼게요",
"3324919250": "나부동(羅浮洞)-요무도(燎霧島)",
"3327063506": "「…검은 안개는 마치 눈사태와 같이 밀려오더니 별안간 흩어졌다. 심연에서 온 두 사도도 갑자기 사라졌다. 마치 나타났을 때처럼…」",
"3329013202": "길법사, 파이팅",
"3330788818": "그런데 다음 날이면 또 고양이가 와서 꽃을 물어뜯는 거야",
"3334247890": "아무튼, 고대 영웅의 전설은 재밌지만 매일 이야기 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야겠어요",
"3341878738": "이걸로 할게",
"3341988306": "자, 조금이라도 먹어. 먹으면 오늘은 더 방해 안 할게, 어때?",
"3342530002": "「오니 할멈」이 보살펴야 할 오니가 더 많아지겠구나",
"3344251346": "#{NICKNAME}, 오오시마를 찾아가 보자! 우리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어!",
"334665170": "알았어. 내가 뭘 하면 되는진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호칭 마음에 들어",
"3347219922": "이나즈마엔 예전부터 여우 신시(神使)에 대한 소문이 많았어요",
"3348419026": "정말 끈질기네…",
"3350317522": "……",
"3352048082": "너희는 우선 「고삐」라고 하는 물건을 찾아야 해. 문헌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고삐는 한 아름도 안 되는 정도의 장치인 것 같아",
"3353163218": "누구나 정상에 오를 수 있겠네",
"3355977170": "「수정 골수 좀 구해줬으면…」",
"3356796370": "문장이 뛰어나네. 역시 호두야",
"3358946770": "아, 아니에요…",
"3364142546": "다음에 또 봐요",
"3366875602": "그럼 왜…",
"3371185618": "부끄러워서 그런 거라고 했지만, 히이라기 아가씨가…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네요",
"3372597714": "응, 고마워, 페이몬. 화신 탄신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어",
"3372798418": "전 남쪽 절벽 옆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3377008082": "휴… 정말 할 말이 없네",
"3380144594": "더 제대로 마시고 싶다면, 리월의 옛 전통에 따라 「문향배」를 준비해야 돼. 차를 따라놓고 향을 음미하도록 만들어진 잔이지",
"3382073810": "카사니의 생각",
"3382948306": "육이에 대해…",
"3385799122": "그건 아마 오늘 제가 「대길」을 뽑아서 그런 걸 거예요! 기분이 아주 좋거든요! 그리고 이 기분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
"3392615890": "「이국」이라고? 심연의 나라를 말하는 건가?!",
"3392884178": "이제 곧 쇼군님과 작별 인사를 하게 되겠군요. 아쉽네요… 이 재난이 지나고 쇼군님께서 다시 세우실 이나즈마를 볼 수 없다니",
"3396960722": "그래? 리월의 유명한 요리사인가? 유리정? 아니면 신월헌?",
"3398183378": "긍정적인 평가 감사드립니다!",
"3402637778": "그래! 마우시로!",
"3406175698": "난 괜찮은데 데히야가 팔을 다쳤어, 그렇게 크게 다친 건 아니야",
"3411034578": "그래. 그럼 시작하기 전까지 마음대로 둘러봐도 좋아",
"3411666386": "내 차례네, 꿈에서 본 식물의 이름을 알고 싶어!",
"341433810": "그야 소질이 있으니까 날 키우고 싶으신 거지. 헤헤, 실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341794258": "다음에 의뢰를 받으러 다시 오면, 가장 괜찮은 건을 넘겨줄게!",
"341977554": "어쨌든, 이번 답사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코모레 찻집으로 돌아가자",
"342072469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426516434": "전부 해결했어. 서목은 아마 이게 전부겠지",
"3432286674": "소라에서 나는 소리를 다시 자세히 들어 봐.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3435041234": "들킬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3442213330": "석판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지혜, 학자로서 얻은 모든 지식… 사마일은 그 모든 걸 노리고 있습니다",
"3443713490": "네, 선생님",
"3445726674": "이 설산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3449084370":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가 끝나면 꼭 조사해 봐야겠어…",
"3451338194": "당신의 이름은 모험가 길드에 쫙 퍼진지 오래니까요! 게다가 우린 당신이 리월을 위해 했던 일들을 전부 지켜보고 있었어요",
"3454928338": "이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할 일입니다",
"3456234962": "하지만 난 내가 엔지니어를 제외하고 다른 일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책도 많이 읽었고 글도 잘 쓰니까",
"3461743058": "종종 여기에 먹을거리를 찾으러 오는데, 오늘 마물이 근처에서 출몰하는 걸 보게 됐습니다",
"3461792210": "수메르? 그렇게 먼 곳에 가는 거야?",
"3463516626": "아닌 것 같아…",
"3463717330": "그럼~ 아주 그냥 혼쭐을 내줬다구!",
"3464576466": "상야에 미궁의 양 측면은 대칭을 이루고, 통로가 저절로 나타난다",
"3466024402": "???",
"3467813330": "네 모라 안 써도 돼…",
"3471634898": "둘 사이에… 연결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아",
"3471666642": "뭘 찾고 있나요?",
"3475149266": "나도 중요한 일이 있으니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니까 너희에게 맡기도록 할게",
"3477658066": "눈꽃의 백로",
"3478930898": "휴, 팔라드 씨, 설산을 너무 쉽게 보셨군요",
"3483298258": "뱀 바위 동굴",
"3483747794": "음… 그럼 멋진 응원 구호만 정하면 되겠네…",
"3488485842": "옙!",
"3494445522": "제, 제발 이렇게 소문내지 말아 주세요. 저흰 그냥…",
"3495220690": "음? 난 내가 사실이라고 여기는 걸 말하고 있었을 뿐인걸, 널 달래는 게 아니야",
"3512054226": "우린 아무것도 안 했어. 손도 안 댔다고!",
"3516295634": "무리하지 말라고? 아직도 내가 버섯몬의 부상 따위에 흔들린다고 생각해?",
"3516474834": "같이 반짝반짝한 조각상 만들자! 여기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자고!",
"3519994322": "꿈? 지금 이게 꿈인 걸 알고 있어?",
"3522108882": "고마워! 그럼 편지 배달 잘 부탁할게",
"3523644882": "토도로키 씨? 무슨 일이시죠?!",
"3528811986": "돈 좀 버니까 손 싹 씻고 혼자 편하게 살겠다고? 어림도 없지!",
"3529004498": "갓윈? 혹시 그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거든요",
"3532422610": "없는 물건은 없나요?",
"3536313810": "친해지기 어려운 녀석 같아…",
"3538597330": "(망했다, 도망갈까?)",
"3539470802": "균아, 뭐 조사할만한 거 찾았어——?",
"3552119250": "그렇구나, 그럼 중운이 방금 말한 요마는 또 무슨 말이야?",
"3555399122":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3556017618": "보강해야 해…",
"3557413330": "최근에 몇몇 여단이 그 물건의 소유권을 쟁탈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승자가 나오지 않았어",
"3560842706": "발자국이 입구에서 저쪽으로 이어져 있어",
"3563371986": "그래서 이 일대 보물 사냥단의 남북쪽 거물들도 어떻게든 그를 초빙해 이 계획을 성사시키려는 거야",
"3566504402": "그렇게 높은 곳까지 갔었어? 정말 대단하구나. 근데… 이상한 기류 때문에 동굴에 갇혔었다고? 음, 생각 좀 해볼게…",
"3567495634": "「축월」은 본디 선인의 의례였지만, 선인의 일을 행하지 않는 리월 사람들도 이 의례를 흉내 냈단다. 「축월」이라는 이름을 빌려 다양한 명절을 만들어냈지",
"3570619858": "응? 정답이 왜 이거죠…?",
"3579666898": "그러니 그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우리 모든 아란나라들이 함께 나눌테니 전혀 힘들지 않을걸세. 즐거운 일도 함께 나눌 수 있지",
"3580329426": "전 이쪽을 맡겠습니다. 각자 흩어져서 찾아보죠",
"3588567506": "일당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3589591506": "그런데 집에서 책만 보는 학자들이 낚시에 대해 정말 아는 게 있을까요?",
"3595214290": "요리하는 소리~ 수수께끼를 준비하는 소리~ 쫓고 쫓기는 소리~ 어지럽게 들리지만 사실은 우트사바 축제의 소리지~",
"3599247826": "이번 제전은 뇌조 님께서 부디… 아니, 뇌조 님께서는 분명 만족하시겠지…",
"3603849682": "어, 벌써 내 동생을 만났다고? 그럼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되겠네",
"3606642130": "하, 다 내가 캐릭터를 위해 설정한 대사들이야… 뭐 어쨌든 이런 느낌이야",
"3606836690": "헤헤, 그럼 이 보물 사냥단은 일단 협회로 데리고 갈게. 너희들도 의뢰를 수행할 때 항상 조심해, 특히 발밑은 더!",
"3607305682": "최고의 의사도 이 병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군. 나도 희망 따위 품지 않아",
"3611769298": "아, 탁 트인 하늘! 그리고 익숙한 모래 먼지…",
"3612834258": "…!",
"3614253522": "안 가면 도도코를 빼앗긴단 말이야…. 클레는, 클레는 도도코를 잃고 싶지 않아…",
"3616347602": "긴장하지 마세요. 제가 주로 감독하는 대상은 의사와 환자예요. 치료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식이 「의도치 않게」 민간에 흘러들지 않도록 예방해야 하거든요",
"3617361362": "쇼군님이잖아! 흠흠… 쇼군님을 위험에 빠트려서는 안돼…",
"3620220370": "그래, 바로 그거야——",
"3624889810": "본래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되네",
"3626797522": "네! 파리스 기사님!",
"3630655954": "후후, 이 야심작은 우리의 명성과 함께 이나즈마에 널리 퍼질 거야!",
"363168210": "폭풍우와 안개? 흠, 우린 운이 좋았나 보군. 우리가 왔을 땐 안개가 걷혀 있었거든. 지금은 휴가 보내기 딱 좋은 날씨잖아",
"3631976914": "…다시 생각해 보니 안 주면 이상한 오해를 할 수도 있겠네. 그냥 하나 더 줄게",
"3639461330": "물건도 믿을 만하고 값도 싸!",
"3639990738": "다음에 또 봐! 즐거운 하루 되길!",
"3640387026": "나비는 여기보다 내가 자주 가는 꽃밭에 훨씬 많아",
"364101064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3641023954": "넌 의자가 많이 남을 거 같은데",
"3642552786": "아라타키 도신, 제발 좀 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사기를 당했어요!",
"3652249042":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줬으면 좋겠네)",
"3653063122": "하지만 네가 나라 친구를 구했다는 것 자체가 용기 있는 거야",
"3656073682": "우린 그곳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고, 난 정말 슬프게 울었지. 그때까지도 마코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했어",
"3660139986": "미코는… 정말 좋은 친구네",
"3660897746": "여기는… 내가 전에…",
"3669568978": "여행자, 네가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함대의 모두가 네가 떠나는 걸 아쉬워하고 있어. 만약 나중에라도 합류할 생각이 있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환영이야!",
"3673615826": "그렇게 대단한 건 아냐",
"3679935954": "그, 그럼 츠루미 유족 입장에서, 이렇게 쓰는 건 어떤 것 같아요? 「츠루미의 마지막 혈통은 멸망한 고향의 땅으로 향했고, 뒤틀린 시공에 휩쓸려 버렸다」…",
"3682459090": "안타깝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희 같은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해주는 것뿐이야. 난 더 이상 모험을 할 수 없어…",
"3703365074":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람의 꽃」을 선물할 땐 민들레를 많이들 사용하더라구요",
"3708640722": "후에 암왕제군께서 한 친구를 기념하기 위해 이 명절들과 「축월」이라는 단어를 통합했지. 하늘을 통해 땅을 보고 달에 맹세하며, 옛 시절을 회상해 현세에 비춰보고 함께하는 즐기는 명절, 그게 바로 「축월절」이란다",
"3711621586":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고로 대장이 뭐라고 했나?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우리 와타츠미섬의 계획이다. 나랑 일하는 이상 내 명령이 곧 군령이야!",
"3711995346": "또 강아지 실종 사건이야? 탐정소에도 이런 비슷한 의뢰가 계속 들어온다던데, 시간 날 때 이나즈마성에서 하루에 강아지가 몇 마리나 실종되는지 세어봐야겠어",
"3713679826": "엥? 여기 없나?",
"3721305554": "#그때는 나라와 아란나라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놀았어. 지금의 나랑 나라{NICKNAME}처럼 자주 함께 노래도 불렀지",
"3737520594": "그런데 「미카게 용광로」가 이렇게 됐으니, 제작은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3742881234": "한순간이야",
"3746437586": "뚝, 울지 마. 아저씨가 그냥 겁준 거야",
"3750238674": "선배가 기사단이든 아니든, 굳은 신념을 지닌 기사라면 선배가 기사단에서 세운 공을 영원히 기억할 거야",
"375112146": "내가 어떻게 변신을 하냐구!",
"3754266066": "따라와",
"3756913106": "걱정하지 마. 여긴 별로 크지도 않으니까 둘러보다 보면 분명 뭔가 발견할 수 있을 거야!",
"3759917522": "이번 소재를 확보하고 나면 아카데미아에 가서 학자들한테 얼른 「일곱 성인의 소환」의 상세 규칙을 내놓으라고 재촉해야 돼…",
"3773393362": "다음 만남에도 이렇게 앉아서 대화했으면 좋겠네요. 전장에서 당신을 만나면 꽤 성가시거든요",
"3779838418": "그건…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니까, 음, 그냥 동문 사이랄까…",
"3782389202": "전혀 없어요",
"3796465106": "주요 인물에게 바로 「빙의」하는 건 어때?",
"3801053650": "#초록색 시인, 페이몬, {NICKNAME}",
"3801222610": "별로 안 크네",
"3801513426": "여기 내가 밖에서 놀 때 찾은 것들이야, 줄게!",
"3811037650": "식사를 함께해도 괜찮을까요?",
"3811708370": "이봐! 비유가 너무 소심하잖아! 이게 훨씬 크지!",
"381279698": "난 절대 그런 짓 안 해",
"3815730642": "조금만 버텨, 아키라! 그 여자한테 가서 직접 사과도 해야 하잖아!",
"3816595922": "전 허공의 데이터에서 그들의 데이터를 찾았고, 마음의 병을 검사하기 위해 그들의 체내에 수집 장치를 심어두었습니다",
"3816664530": "여행자",
"3820947922": "아! 왔어, 누가 왔다고!",
"3828177362": "그럼 베르트랑, 이제 뭐가 필요해? 남은 공정을 이어서 완성해야겠지?",
"3834627538": "페이몬이 승부욕에 불타고 있어…",
"3839128018": "아마 신의 취향과 관련 있을지도",
"3839874514": "엥? 흠… 흠! 아 참, 여행자, 안에 있는 「벚꽃 수구」를 가져다준다면…",
"3840464338": "꿈에서 난 숲에서 길을 잃은 채로 집도 못 찾고, 엄마랑 아빠도 못 찾아서 계속 울고 있었어. 그때 네가 내 울음소리를 듣고 다가와서 나한테 노래를 불러줬지…",
"3846505938": "할아버지를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더",
"3848267218": "내 아름다운 모국 폰타인에서는, 보통 「신의 눈」을 가진 프로를 보내 상황을 확인하지",
"3854425554": "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길 바랄게",
"3856063954": "앗! 너, 우리 몰래 무슨 사고 친 거 아니지?",
"3856661970": "항상 일이 끝이 없어 보이네요…",
"3857912274": "아, 아파, 아프다고! 그만 때려! 그만 때리라고! 멈춰!",
"3861240274": "아무튼 테스트할 의향이 있으면 가서 한번 참여해 봐. 「바람의 행방」을 참여해 본 모험가들 말을 들어보면 엄청 재밌다고 했거든…",
"386192850": "그럼 눈 뜬다, 얍!",
"3879104978": "음? 두 분이 이번 심사관입니까?",
"388505042": "조용한 삶…",
"3885858258": "다른 처방을 내리는 건 안 되나요?",
"3890175442": "「마라나」가 숲을 파괴하기 때문이야?",
"390178258": "하지만 우릴 초대해 줬잖아",
"3908939218": "흥!",
"3909415378": "돌멩이… 아, 석조 조각을 말하는 것이군, 한번 해볼게…",
"3909814738": "요괴들이 모여서 술에 취해 요력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 그 모습이 달을 가려버리지",
"3911553490": "듣고 싶어!",
"3916350930": "섬에 도착하기 전에는 절대 주머니를 열어보지 말라고 했어. 아마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일 거야",
"3917701586":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3920947666": "사막에서 뻘짓거리하다가 조난당하는 사람들을 억수로 많이 봤다. 내가 어찌나 맴이 찢어지던지…",
"3922948562": "???",
"3929032146": "왜 항아리 지식으로 정보를 알리려는 거지?",
"3931654610": "그래서 네게 도움을 청하러 온 거야. 나와 같이 야외로 가서 보물 사냥단을 들쑤셔줬으면 좋겠어",
"3935800786": "역시 알베도네요",
"3936030162":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이걸 받아줘, 난 조금 이따 마저 조각 연습하러 가야겠어",
"3941775826": "음, 나쁘지 않아…. 왜 그렇게 쳐다봐?",
"3946512850":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3947676114": "그러니까…",
"3948413394": "반대로 그녀는 너무 나약하고 주견이 없어서 절대 일곱 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패배자였지",
"3954553298": "「신선한 해산물이 오가고, 푸른 바다에 파도가 범람하네」…. 훌륭하군",
"3954737618": "「반딧불 정수」에 대한 응광 씨의 판단이 맞았단 걸 증명하네요",
"3956558290": "알겠어, 아란나는 너희를 믿어. 너희는 친구니까",
"3959643602":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3961476562": "가벼운 증상은 충분히 치료할 수 있지만, 조금만 심각해도 약효가 먹히질 않아서 말이야",
"3966761426": "모나는 우리에게 눈짓을 보내고 피슬 곁으로 뛰어간다. 남은 사람들도 요리할 수 있는 식자재를 찾으러 자리를 떠난다…",
"3968915922": "다행이야~ 이제 천암군한테 정식으로 신청할 수 있겠어",
"3970022866": "사막의 아이들이 허공 단말기를 우연히 가지게 되어 지식을 신청하더라도 모두 거절당할 거야. 아카데미아 입장에서 우리는 자격이 없으니까",
"3971913170": "#마침 잘 왔어! {NICKNAME}, 페이몬, 너희가 말해봐, 나랑 피슬 둘 중에 누가 수영의 달인이야?!",
"3975399890": "눈사람을 집어넣으니까 되게 약한 느낌이잖아…",
"3977663954":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3978240466": "그렇군. 심연 교단이 새로운 움직임을 보였다고?",
"3980613074": "만지면 혼수에 빠지는 운석이라…. 평범한 운석으로 만들 방법은 없을까?",
"3985841618": "명심해, 약속한 날이 되기 전까지 반드시 증거를 가져와야 해",
"3995792850": "하하,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너한테 우승 후보에 걸맞은 대우를 해줘야겠어!",
"3996670418": "미끼 제조법 배우기",
"3998638546": "기사단을 대표해 「수호의 마음」을 찾아낸 건 저한테도 무한한 영광이에요!",
"3999630802": "눈치가 빨라졌네, 내 영향을 받은 게 틀림없어",
"4004224466": "모라가 부족하면, 사업을 해 보는 것도 좋아",
"4008167890": "스네즈나야 사람들이 네 옛 모습을 모르는 게 아쉽네. 알았다면 이 상황이 백 배는 더 웃겼을 텐데",
"4020200914": "어휴… 그나저나 나도 이방인인데, 이방인이 여기서 밥벌이를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4021886418": "이거 뭘 그린 거지? 기둥 다섯 개인가? 그리고 물을 담은 잔 다섯 개? 이게 대체 뭐야…",
"4023243218": "필요하다면 도와줄게. 좋은 관리자가 되도록 노력해봐",
"4027079122": "안녕, 어쩌면 우리는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건지도 몰라",
"4027101650": "그럼 더더욱 나서서 사회 풍조를 바로잡으셔야죠, 헤헤. 행사 시간이랑 장소를 알려드릴 테니 준비 좀 잘해주세요",
"4034016722": "이건 두 사람이… 오래전부터 꾸민 짓일 거야",
"4037555666": "한 번도 이런 일을 겪어본 적 없고 이런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403943890": "욕심이 과하네!",
"4046154194": "잘 자, 사이노",
"4049423826": "(매섭게 노려보네…)",
"4049676754": "그럼 안녕히…",
"4050095570": "백철에 대해…",
"4052140498": "미코, 만약에 우리가 안 도와줬으면, 저 둘은 진짜 죽었을까?",
"4058797522": "「이나즈마 진수의 숲」 워프 포인트 해제",
"4062652882": "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건…",
"4063584722":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4064933330": "…네 반응을 보니까 알겠네. 너는 아직 번개의 벚나무 위치를 잘 모르는구나. 어쩐지, 넌 외국에서 온 여행자니까, 당연하지",
"4070268370": "별말씀을요",
"4071681490": "묘 사부님이 맛있는 걸 만들어주신다고? 명절에 다 같이 모여서 먹는 것도 좋지",
"4072626642": "바람을 부르는 자",
"4074109394": "그건 왜 묻는 거죠?",
"4076943826": "뭐? 그건 안 돼, 왜 또 그런 요구를 하는 거야?",
"407913938": "지금 말투가…",
"4080385490": "어쩐지 장소를 옮기자고 하더라니",
"4092443090":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409500114": "역시 그게 열쇠였어",
"4096294354": "그렇게 신기해 보이지는 않네.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은데, 정말 비싸게 팔 수 있는 걸까?",
"4108361170": "어떤 일은 몰라도 괜찮아",
"4112657874": "아…",
"4118385106": "소라야에게 질문하기",
"4122761682": "와타츠미섬 사람들이 평화를 바라는 건, 전쟁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바쳤기 때문이야. 그들은 이미 지쳤어. 너희 때문에 다시 밑바닥으로 끌려갈 순 없어",
"412642770":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어서 아란마한테 물어보자!",
"4128846290": "많이 다치진 않았네요. 상처를 처치해 줄 테니 가만히 계세요…",
"4130729426": "후후, 가진 물자 다 내놔!",
"4131720658": "못 봤어요",
"4138087890": "깃털의 목적지는 섬 중앙의 저 산인 것 같아",
"4143203794": "내 추측으론 가짜 겐토가 신사에 잠입한 두 사람을 종말번대 사람으로 착각하고는 종말번대로 재잠입하려고 준비 중인 것 같아",
"4145167826": "윙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며 수시로 방해하는 그런 벌레 있잖아요",
"4155395538": "안심하세요, 경책 산장은 안전해요. 저와 중운이 각각 안과 밖을 지키고 있으니 문제없을 겁니다",
"4158491090": "근데 조사한다고 해도, 아무런 단서가 없잖아. 진짜 손님들이 잘못 센 건 아니겠지? 처음부터 끝까지 줄 선 증인이 있으면 좋을 텐데…",
"4158957010": "안녕——우리는 외국에서 온 여행자야! 혹시 길을 알려줄 수 있을까?",
"4164565458": "일종의 기록일 뿐이에요",
"4165231058":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해등절 재밌게 보내. 그리고 널 보낸 사람한테 말 한마디만 전해줘…",
"41704914": "혼자 밖에 있으면 위험하지 않아? 들고 다니는 물건도 많으면서",
"4170810834": "아니, 폰타인에는 최고 심판관 한 명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 사람이 하지, 그들의 신인 「포칼로스」가 직접 진행하진 않아",
"4172928466": "웃기는 소리! 경고판이나 울타리 하나 없는데 왜 못 들어가?",
"418530770": "안 가. 말했잖아, 북적이는 곳은 질색이라고. 특히 매년 이맘때는 더",
"4187874770": "운 좋으면 전선에 나가 싸우는 임무를 받을 수 있을 거야",
"4190125522": "쓸데없는 걱정이겠지만, 부디 조심해",
"4198256082": "너에 대해…",
"4202176978": "응, 얼마든지",
"4213439954": "소작아는 어렸을 때부터 나와 함께 무공을 연마했어. 난 저 아이를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지",
"4216614354": "협곡의 유적에는 숨겨진 밀실이 있어. 구체적인 위치는 알아서 천천히 찾아보는 수밖에 없지",
"4217933266":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4218233298": "나와 헤디브는 층암거연을 관리하는 총무부의 목영씨와 얘기한 후 이 돈을 보조금 명목으로 그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어",
"4226200018": "엉… 엉엉… 알렉산드라 누나가…",
"4244805074": "헤이조 형씨도 속았다고? 그럴 리 없잖아… 그런 식으로 날 위로할 필요 없어",
"4249022930": "음, 그럼 부탁할게! 너희들이 참고할 수 있게 절반 정도 완성된 시를 적어줄게",
"4251358674": "하나 충고하지. 학술 연구는 운으로 하는 게 아니야. 티르자드가 쓴 논문이 훌륭한 건 맞지만, 진위 여부는 아직 두고 볼 문제지",
"42521042": "바람 신의 신상 보러 가자",
"4253278674": "유일한 수확은 밑에 있는 연못에서 이걸 찾았다는 거야…",
"4259881426": "뭐어!",
"4260791762": "죄송해요. 제 생각이 너무 편향됐죠? 요즘 약을 지으러 오시는 분들이 늘어서 생각이 많아졌나 봐요…. 아마 요즘 날씨 변화 때문이겠죠",
"4263513554": "좋은 물건…?",
"426711506": "그래도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인데, 몬드를 이렇게 모르면 곤란해",
"4267971026": "행복한 비파랴스로 행복한 등불을 만들고, 그 등불로 우트사바 축제를 밝히는 거야…",
"4269247954": "흠… 좋구먼, 글씨가 아주 예뻐요.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잘 쓴 것 같군요",
"4274080210": "금빛의 나라는 많은 꽃을 받았어, 바나라나의 친구이자 나의 친구이기도 해",
"4276828626":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4277241298": "「다이루크, 넌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잖아. 이제부터 바닷새를 잡을지 조개를 주울지 네가 결정해 주는 게 어때?」",
"4277737938": "하하. 아란가루는 넝쿨과 대화할 수 있어서 넝쿨들이 길을 열어준 거야! 넝쿨이 하는 말은 노래와도 같아서 나라가 배우기는 어려워… 그래도 나라가 배우고 싶다면 가르쳐 줄게!",
"4280734162": "포도가 익으면 절대 주스로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잘 익은 포도로는 술을 담가야 한다고",
"4282601938": "고위층에 정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면, 조사가 시작됐을 때 나도 빠져나가기 어려울 거야",
"4290502098": "됐어. 다시 한번 해보지 뭐. 여행자, 좀 도와줄 수 있겠어?",
"42921108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35789266": "음… 이번엔 악어왕을 만나지 못했지만 내가 누굴 데려왔는지 봐봐. 금빛 사자와 은빛…",
"439110098": "전 늘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싶었지만, 번번이 아버지를 실망시켰어요. 가출을 한 것도 실패한 좌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어요",
"44075474": "천만에, 난 이런 걸 연구하는데 관심이 많아",
"441286098": "따라서 중요한 건 당신이 리월항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냐는 거죠",
"444752338": "아, 미안. 말이 길어졌군…. 이건 연구가 끝났으니까 네게 줄게. 보아하니 모험가 같은데",
"452220370": "이상하군요. 며칠 동안 형이 계속 이 근처에서 명상했는데, 오늘은 없네요!",
"452297170": "저쪽 대문으로 들어가세요. 츠루미의 전통이에요",
"456535506": "너무 조급해하지 마. 이따 그림 제막식이 있을 예정이니까, 그때가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458722770": "왜 캐서린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야?",
"461147602": "#야! {NICKNAME}. 그런 농담하지 마! 아란팔라, 누구도 널 죽으로 만들지 않아",
"461532626": "그렇지? 내가 이 재료 수집기를 개량하기 위해서 꼬박 밤을 새웠다니깐. 나는 이걸 궁극 최강의 삼위일체라고 부르기로…",
"461914578": "아, 죄송합니다, 다른 생각을 좀 하느라…",
"466248146": "머스크, 조심해…",
"468420050": "공격!——",
"470540754": "아, 그리고… 오늘의 일을 되도록 남에게 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76615122": "저기… 케이반 씨,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낚시를 연구하는 학자 한 분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요",
"476991954": "아란나킨은 꼬마가 아니야! 너야말로 날아다니는 하얀색 꼬마겠지!",
"478284242": "상인은 상인만의 고충이 있을 거고, 페이몬님의 말처럼 쿠리스 씨를 도운 건 절대 제 이익 때문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물건을 정상 가격으로 제게 팔아주세요",
"482099666": "요리사의 마음도 전할 수 있어",
"484213202": "과부하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490694098":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493642194": "으윽, 츠루미의 지명은 전부 이상해…",
"496385490":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보수는 안 받을게",
"498390482": "네, 안전이 제일입니다. 명심하세요",
"499104210": "이 문제들은 구형 대륙이라는 가설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어!",
"501216722": "진짜 예쁘구나",
"507829714": "배가 빵빵해. 이제 안심하고 잘 수 있겠어",
"514048466": "신체적인 형벌보다 정신적인 상처가 더 치유되기 힘들거든…. 류지 씨가 이 사실을 못 받아들일 것 같아서 그래",
"5223890": "끝이다! 고마워, 이번 호송도 안전하게 잘 끝난 거 같아",
"522547666": "#이쪽이 바로 그 전설의 {NICKNAME}…",
"523693522":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군요",
"544895442": "여행자, 같이 찾아봐 줄 수 있어?",
"55042401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552311250":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55299538": "이게 네가 사전에 설정을 정하지 않은 결과야. 설정에 제한받지 않으니까, 소설의 요소들이 전부 엉망진창 충돌하는 거지",
"569684434": "「용기」만 있다면…",
"574610898": "솔직히 십여 년 전, 나도 사막에 들어갔었지만 별다른 발견은 하지 못했어. 그저 의심스러운 유적의 위치만 기록해 두었지",
"577495506": "그렇지만은 않아. 공간 본연의 성질도 달라… 나보다 직접 가 본 너희가 더 잘 알 텐데?",
"577809874": "소월이가 아직 안 왔나…",
"585431506": "근데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쿠죠 가문과 우인단이 여전히 결탁해서 와타츠미섬을 전멸시킬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니",
"587282898":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랑 자주 만나서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좀 해야 해. 그래야 심신이 안정되지",
"590886354": "이번엔 필요 없어",
"593993170": "오——결투 방식을요…",
"59460050": "음… 어떻게 해야 류를 세이라이섬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600719826": "그럼 빨리 각설이 찾으러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보자",
"605884882": "주문서를 받았는데도 여전히 규정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거나 날짜를 연기시켜서 일을 기간 내에 완료하지 못한다면…",
"614997458": "이런, 이렇게 찍는 「활동 사진」은 좀 이상하다고",
"61613522": "실은 최근 들어, 탐정소에도 카에데하라 씨의 개인 정보를 수집해달라는 의뢰가 엄청 많이 늘었거든요",
"617292242": "지효 씨 주소를 지도에 표시해뒀으니 어서 한번 가보세요",
"618347986": "음, 아무튼 지금 제일 중요한 일은…",
"621349330": "제가 어떻게 두 분한테 그런 일을 하겠어요!",
"62493947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26331090": "휴… 너희 외부에서 왔지? 그럼 옛날 옛적, 붉은 오니와 푸른 오니의 이야기부터 말해줘야겠군…",
"62924242": "나가기",
"639349202": "그래, 알겠어. 내가 실수했네…",
"639776210": "단지 경험이 부족한 것뿐이에요",
"651514322": "……",
"656411090": "한 번 더 해보면 안 돼? 정 안되면 다른 문을 찾아보자. 바깥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찾는 거야, 어때?",
"657483218": "친분이 좀 있지",
"659583442": "우린 정기적으로 여기 모여서 최근의 연구 과제를 의논하거든",
"661280210": "행추가 오유정에서 하는 특훈은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있잖아, 이야기를 남긴 사람이 우리 근처에 숨어 있지 않을까?",
"668912082": "네, 유라 누나! 전 요엘이에요",
"669687250": "맞는 말이야",
"670141906": "「만일을 대비해 모든 댓글은 스태프의 심사를 거친 후 공개되므로, 너무 과격하거나 극단적인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671740370": "좀 이따 차로 끓여서 좀 마셔야겠어. 목이 좀 나으면 좋겠네…",
"67876808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686515666": "백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 말이야",
"690418130": "…이런 이런,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겠군",
"691985874": "내가 알아! 책 제목이 《「해중월」의 실체는 사실 바다거북이다》야",
"695042514": "그러니 나를 도와 「봉납함」을 고쳐주면 돌멩이 봉인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겠네",
"714886610": "To. 여행자\\n「노심 제조기」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716167634": "바닥에 닿지 않으면서 「푸르시나 볼트」를 운반할 방법은 없을까?",
"721663442": "정교한 일러스트 자체로도 돈 쓴 가치가 있다니까!",
"72192466": "맞, 맞아요, 놀라워서요",
"728640978": "(이상한걸, 스미다가 츠루미 문명이 사라진 지 몇천 년 정도 됐다고 하지 않았었나?)",
"729059794": "겨우 이 정돈가? 역시 황새치 2번대 사람은 겉만 번지르르 하다니까",
"729307602": "정신 차리시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건 당신이 더 잘 알 텐데요. 용병을 그렇게 오래 했으면서 어떻게 통치자에게 요행을 바라는 겁니까?",
"730885586": "우선, 신입에게 있어 항해할 때 가장 위험한 게 뭔지 아니?",
"737517010": "우리가 도울게요",
"742037970": "그런데 그분의 수수께끼는 너무 난해해서 다들 그분과의 토론을 기피하는 바람에",
"742950354": "혼자 10명은 거뜬해요",
"743045586":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745188818":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751931858": "#…아무튼, {M#이 형아랑 누나는}{F#이 누나들은} 아주 먼 곳에서 온 여행자야! 그러니 오늘은 {M#이 두 사람}{F#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게 어때?",
"759432658": "무슨 일이야?",
"763504082": "(일부 나무판은 멀쩡하며, 일부는 깨끗하고 차가운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일부 망가진 나무판에선 평범한 나무판을 두드릴 때 나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764499410": "도움이 필요하시면 절 불러주세요. 그게 아니면 저… 전 저기서 책 읽고 있을게요",
"765382098": "두 분은 무슨 일로 여기에 오셨어요?",
"769376722": "그리고 「고철전」을 찾는 걸 도와주면 그에 대한 보수도 지급할게",
"772159954":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773072338": "하하, 글쎄? 이렇게 큰 섬이면 비밀이 아주 많을 거야",
"773747154": "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774973906": "잠깐, 우리라고! 왜 또 그런 적대적인 표정이야!",
"783672786": "헤헤… 우리 용자, 수고했어",
"787149266": "아니, 사비로 출판된 책일걸. 혜성처럼 나타나서 갑자기 이나즈마를 휩쓸었다고 할 수 있지",
"787210706": "너희구나, 사진은 다 찍었어?",
"787808722": "…이오탐은 철이 든 아이라 내 말을 잘 듣지. 지금은 이오탐이 잘 자라는 것이 내 가장 큰 소원일세",
"794769874": "내가 널 따라간다고? 무슨 소리냐! 그냥 바닷가 산책하는 중인데. 이 바닷가가 네 거냐? 걷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795881938": "우리 가게는 몬드 특색 술을 파는 가게에요",
"796775890": "그러니까 어떤 디저트를 준비할까? 우리가 그녀를 대신해서 고르자",
"799539666": "요즘 천암군에 인사이동이 잦아요. 대체 무슨 일인지….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800299474": "#어? {NICKNAME} 씨군요, 오랜만이네요",
"805549522": "「이름」은 일종의 기대의 표현이라서, 사람과 사물은 그 「이름」에 걸맞게 변모한다고 해요",
"807793106": "오예!",
"811214290": "휴, 옛 귀족과 기사단은 줄곧 적대적인 관계였거든",
"811568594": "내가 알기로는, 없어. 심지어 우린 출발하기 전에 시민들의 축복을 받기까지 했지. 모두가 우릴…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지키는 영웅적인 부대로 여겼어",
"82555346": "캐릭터가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n캐릭터가 {2}회의 확산 반응을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 증가한다. 지속 시간: {4}초. 또한 {5}pt의 원소 에너지가 회복되는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초마다 최대 1회의 확산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826230226": "아란라칼라리는 강해서 「버섯몬」을 쫓아버릴 수 있어. 하지만 아란판두의 아란라칼라리는 약해서 「버섯몬」에게 꼼짝 못 해",
"827712978": "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꼬마잖아?",
"827893202": "정체불명의 사람이 가게에 오더니, 가방 하나와 편지를 두고 갔어",
"839211474": "어쨌든 보물 사냥단 사람이잖아요…",
"842744274": "자, 잠깐, 기다려봐!",
"85195218": "믿지 않아도 좋아, 아자르에게 비용을 청구해야 하는 건 우리 지론파가 아니니까. 너희 쪽 신청 건은, 뭐…",
"856806866": "「속세의 주전자」 나가기",
"857898450": "어쩌면… 범인은 성안을 사전 답사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조사해서 범행 계획을 세운 걸지도 몰라…",
"864634322": "헤헤, 괜찮아, 내 취향을 믿고 골라봐~",
"866613714": "강력함 vs 강인함! 「깨지지 않는 초석」과 「둥둥 모자」가 우리에게 전해준 직관적인 감상이죠!\\n대회 초기, 강철의 쌍칼 선수는 이번에도 「깨지지 않는 초석」을 선두로 출전시키고, 두 마리의 정예 버섯몬을 상대방의 전선에 투입시켰습니다. 하지만 여행자와 페이몬은 다른 선수들처럼 당황하지 않고 「둥둥 모자」를 중심으로 심층 방어 지대를 조직해 상대방의 칼끝을 무뎌지게 한 후 일격에 처치했습니다.\\n양측의 선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경기는 방어 반격의 본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87045586": "하지만 생각으로 그치지 조금 지나면 다 잊어버려",
"874590674": "아주 기억하기 어려운 암호였어… 무슨 파 였던 거 같은데… 그리고 약간 부서진 석판까지 하나 발견했었지",
"87506": "근데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875943378": "준비가 다 되면 날 찾아오게",
"879249874": "주머니 위쪽의 부호를 그려보세요",
"879481298": "그리고 이렇게 인사 없이 떠나는 걸 테우세르에게 잘 설명해줘",
"883366354": "Valo, mimi tomo!",
"884819410": "아카데미아가 그들을 감시해야 했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착용했을 거야. 메인 시스템이 그들과 더 이상 상호작용을 하진 않겠지만",
"888155602": "…네?",
"889019858": "자, 자. 질서를 지켜주세요, 줄부터 서주시고 순서대로 물어보세요!",
"892234194": "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라고?",
"896347602": "그렇게 둘이 앉아서 식어버린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비가 그치길 기다렸어",
"902227410": "말할 기회를 주셔야 말을 하죠…",
"903094738": "분명 '저 「우인단」 놈이 또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할 거야",
"906987986":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술을 사용해 위장을 간파 후 모든 레인저를 포획하세요!",
"910378450": "…사람을 데리고 오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916258258": "지금부터 영감을 찾으러 가요",
"916476370": "당시의 대장이 그를 마음에 들어 해서, 동향인 두 사람을 발탁해 하타모토로 승진했어",
"9212370": "그런데 어떤 나라는 이런 맛을 좋아한대. 분명 나라 중에서도 가장 용감한 나라일 거야",
"922985938": "바나는 모든 걸 기억해. 그래서 바스므리티가 있으면 대지가 꿈속에서 다시 기억을 떠올려",
"924412370": "#네. {M#형아}{F#누나}, 잘 가요",
"929711570": "그럼 나중에 봐",
"930624978": "아직 밤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931786194": "다른 일부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도와 운석 낙하지점을 확인하는데 보냈어",
"935488978": "왜 제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는 거야?",
"939836882": "그걸 묻는 게 아니잖아요",
"941059538": "얼마 뒤에 고열에 한 번 시달리겠지만, 죽을 정도는 아니고. 기억해, 이게 바로 대가야",
"944682450": "조금 더 복잡해진 거 같아…",
"94471634": "요즘은 일 때문에 바쁘니까 가문의 일은 거의 신경 쓰지 못하고 있어. 그래서 타카츠카사 가문의 누군가가 쿠죠 가문을 음해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었지…",
"946303442": "음…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952670674": "(라데프, 어서 방법을 생각해 봐)",
"953421266": "작동 중 충격을 받거나 검은 진흙에 뒤덮여 막혀버릴 경우 장치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자동으로 작동을 멈출 거야",
"955411922": "네가 소안 씨한테 말 좀 해주면 안 될까? 너한테도 되도록이면 안 도와달라고 하고! 이, 이제부터 열심히 일할게!",
"956535250": "부럽다…",
"963179986": "네 가지 단서를 다 모으면 이곳에서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남긴 보물을 찾을 수 있다더군!",
"968701394": "너희들, 당주가 데려온 신입이니?",
"968731090":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97322450": "참, 편지를 여기까지 읽은 너도 내 배려에 보답할 기회를 원하겠지. 네가 보답할 기회가 왔어",
"979691986": "오? 그럼 다행이고. 그럼 특별 심사 팀을 대표해서 너한테 이 임무를 일임할게, 우린 분명 합이 잘 맞을 거야",
"97997266":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아니니까",
"982028754": "으악!",
"984003026": "후렴을 반복할 때 키를 올려야 할지, 댄스 스텝은 더 괜찮은 게 없는지…",
"987455954": "최신 유행 스타일입니다. 한번 보세요!",
"988299730": "엄청 큰 갈고리예요! 가까이에서 보니 더 커요!",
"989667794": "너 정말 괜찮은 거야…",
"992075218": "야호, 야영이다!",
"999593426": "하? 이 상황에서 지금 나보고 제비꽃 열매나 구우라고?",
"1015129854": "지금까지의 단서는 여진의 연구에 새로운 돌파구를 가져왔다. 하지만 조사는 계속돼야 하는데…",
"1026307838": "싸게 팔 필요 없어. 우리는 시장가에 살 거니까",
"1064832766": "이 임무는 주로 임무 리스트 에디터에서 도출된 데이터 수치 발표 프로세스에 정상적으로 엑세스되는지 테스트하는데 사용된다",
"1120575230":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1148819198": "영역 출입 피해|{param2:F1P}",
"1175811838": "이튿날 밤까지 기다리기(19시-21시)",
"1183102718": "든든한 동맹",
"123262847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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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41964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1384827646": "임무 아이템",
"1391834878": "캐릭터 스토리3",
"143808793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449400062": "1단 공격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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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871422":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1484879614": "처치한 몬스터: #1#/%1%",
"1502795518": "부서진 열매 잔재",
"1533884158": "원소 에너지|{param5:I}",
"1549951742": "임무 아이템",
"1560836862": "결심했어. 잠깐 몬드성에 머무는 거야. 할망구의 운명이 다할 때까지 기다리면, 난 자유의 몸이 되는 거지",
"1590789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08534782": "「신성한 봉인석」 표시",
"1688461054": "바람의 인장 500개 누적 소모",
"1697139454": "훔쳐보면 안돼!",
"172291838":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1751579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54979070": "음식",
"1795029758": "돌아가기",
"1795069694": "층암거연 특산품인 기묘한 광석. 어두운 지하 갱도에서만 존재하며, 에너지를 저장해 빛을 방출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1801698046":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1833520894": "물 주기",
"1837488894": "임무 아이템",
"186678014": "캐릭터 스토리4",
"1912771326": "실종된 소년 탐정은 사실 와타츠미섬에서 계속 기이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소년이 말한 섬에서 사라진 중요한 무언가는 무엇일까?",
"1917515518": "조기 차단",
"1949231870": "이벤트 상점",
"1958716158": "위험한 등반",
"1990035198": "간편 아이템",
"2009821950": "장식 도면",
"2015500030": "이벤트 화면에서 「항해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20179146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36010750": "음식",
"2064447230": "지속 시간|{param5:F1}초",
"2066473726": "5단 공격 피해|{param5:P}",
"2069239550": "하하… 맞아. 매년 이렇게 얘기하고 있긴 해. 근데 진짜 거짓말 아냐",
"2071970558": "파견 확인",
"20978408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06057470":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어…",
"2126159614": "아… 참, 이 생선은 「왕자님」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니까 챙겨가면 도움이 될 거야",
"2144015102": "소재",
"2145275646": "캐릭터 스토리3",
"2155804414": "레시피",
"2176669438": "필드 위 캐릭터가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의 25%만큼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캐릭터는 아래 효과를 잃는다",
"2178153214": "조준 사격|{param6:F1P}",
"2214313726": "정유를 앵아에게 건네기",
"2216411902": "모험 아이템",
"223321267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288246526": "{0}%",
"2298198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55611390": "성현의 전당 탈출하기!",
"241005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10192638": "간단히 말해서, 「명소 시장」은 해등절에 속한 오락 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
"2421209854": "스킬 피해|{param1:P}",
"2424751870": "원소 흔적으로 모모요 찾기",
"243291417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450970366": "보아하니 리월에서 해등절을 보는 게 처음이구나?",
"2459153150": "음식",
"245967334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471052030": "얼음 나무? 나무가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나요?",
"248259046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48797950":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2526270206": "원소 에너지|{param3:I}",
"2530940670": "단조 도면",
"25764606": "매운 음료를 만들기 위해 바바라와 함께 달콤달콤꽃을 수집하러 속삭임의 숲으로 향한다",
"2604519166":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638293758": "크흠, 그렇긴 하지만… 사장님이 힘들게 장사하면서 그렇게 큰돈을 들여 그 반지를 찾는다는 건, 분명 남다른 의미가 있는 거 아닐까?",
"263842558": "폭풍이 다운 와이너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엘저 씨는 와이너리를 정상적으로 복구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2641987326": "캐릭터가 대시 후 8초 동안 가하는 피해가 20% 상승한다. 캐릭터 모두 15초마다 1번 발동할 수 있다",
"2673389310": "친구도 분명 날 이해해 줄 거야",
"2705791742": "선물! 그… 그럼 한번 가줄 수 있지…",
"27173352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247715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737947390": "분실된 문서",
"2776706814": "임무 아이템",
"2783977214": "귀중한 물품",
"2789625598": "목재는 티바트 대륙의 각종 나무를 베어 얻을 수 있습니다",
"2795884286": "강공격 피해|{param5:P}",
"2811089662": "방어력 증가|{param2:I}",
"2812585726": "경책 산장의 소백이 무언가를 준비 중인 듯하다…",
"2813056766": "레시피",
"2826301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35413758": "배낭을 열어 지경이 만들어준 지도 보기",
"2849015550": "낚시 도전",
"2856975102": "산해 여덟 곳의 순례",
"2857701118": "포동포동한 폭발물",
"2860749566": "버스트 피해|{param1:P}",
"2865413886": "처치한 몬스터: #2#/%2%",
"2875621118": "희귀품 백화점",
"298228478": "임무 아이템",
"2983438078": "지속 시간|{param5:F1}초",
"3013408510":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030023934": "장수의 투구",
"3044017918":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056805630": "좋았어. 콜 라피스가 한가득이야",
"3070907134": "재련 재료",
"30841720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97951998": "물고기",
"3150942974": "보물 찾기",
"3152276222": "그의 뿔은 암왕제군의 바위 힘의 정수를 흡수해 리월에서 가장 단단했었다고 하네",
"3195536126": "캐릭터 육성 소재",
"3195655934": "콘다 마을 우물 아래 탐사하기",
"3200121598": "임무 아이템",
"3224485630": "안녕",
"3245893374":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3261483774": "무기 돌파 소재",
"3262603006": "가격 비교",
"3319919358": "「명성재」로 가기",
"337092350": "리월항의 아규는 유리주머니가 3개 필요하다",
"3388286718":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340950195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427252990": "그럼 출발하자. 두라프 씨는 샘물 마을에 있을 거야",
"3477574398": "임무 아이템",
"3493300990": "수메르성에서 익숙한 그림자를 발견했다…",
"3521935102": "머스크 암초",
"3524321022": "정말이지… 진은 예전부터 항상 무리해서 일을 하면서 정작 자기 일은 신경도 안 써요",
"35638228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642628862": "여행자, 괜찮다면 「원소 도가니」를 다시 가동시켜 줄 수 있을까?",
"364861721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658674942":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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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999486": "「항마대성」",
"3868024574": "보물함 내용",
"3881365246": "어쨌든 우리가 잘못했으니 사과하는 게 좋겠어",
"3895082750": "임무 아이템",
"3907375870":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3946749694": "임무 아이템",
"3961840382": "위험 운송 현상",
"3975708414": "캐릭터 육성 소재",
"3981846270": "1단 공격 피해|{param1:P}",
"4003489534": "캐릭터 해금",
"4005855998": "관찰",
"4026534654": "응, 정말 고마워. 나머지 일은 엠버 아가씨가 알아서 잘 처리할 거야",
"4029483774": "빙글 얼음 버섯몬 「얼음 버섯」",
"4082638590": "5단 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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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958846":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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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20478": "그냥 핑곗거리를 찾고 있는 것 같은데…",
"463184638": "임무 아이템",
"534189822": "기운을 따라 식자재 찾기",
"5546750": "지정 시간 내에 「이상한 츄츄족」을 처치하기",
"575229694": "임무 아이템",
"590757630": "캐릭터 육성 소재",
"591041278": "진은 매일 일을 엄청 많이 하니까, 그럴 만도 해…",
"592213758": "부서진 석판",
"596782846": "어쩌면 야외에서 날 또 보게 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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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58942":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6275038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652168958": "모나, 마침 잘 왔어! 오는 길에 옥석 반지 못 봤니?",
"687838974": "캐릭터 스토리1",
"690373374": "그, 그럼 일단 애정운부터 봐줘. 그리고 같이 명소등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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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907774": "당연히 해등절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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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458942": "장식 도면",
"924077822": "난 강주야. 명소등의 건설 진척 통계를 담당하고 있어",
"930776830": "명함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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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684502": "야속한 그대 마음",
"1146369686":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1151088278": "「알록달록한 수정석」을 통해 상응하는 색깔을 해금하면 「알록달록한 화살대」에서 서로 다른 색깔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1214911126": "예전 못지않은 힘이야…",
"1285204630": "업데이트 체크 중…",
"13039325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25371030": "이나즈마",
"134939286": "장식 도면",
"1366057622": "아무튼… 정말 감사해요!",
"138350230": "저를 따라 이쪽으로 오세요",
"1390901910": "음식",
"1413792406": "임무 아이템",
"1427472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31575190": "올해 「명소등」의 모형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소도천진군」을 기념하기 위한 거야",
"1446863510": "패키지",
"1473910422": "에마가 잃어버린 책 5권을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1483381398": "이번 실패한 라운드에서 포획된 2번째 레인저 되기",
"1608999574": "줍기",
"16215876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37556886": "신규 기능 개방",
"1642138262": "정말 알아볼 수 있을까… 저거 진짜 티바트 공용어가 맞긴 한 거야?…",
"1667532438": "임무 아이템",
"1690588822": "「{0}」 임무를 수행 중인 우두머리가 있어 토벌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72428866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73749910": "빨라!",
"1742794390": "과거의 재난 때문에 터전을 잃었습니다",
"1776001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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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413526": "진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걱정했어요",
"1934710422": "무기 돌파 소재",
"1941580438": "HP 계승|{param1:P}",
"1942849174": "통통 폭탄 피해|{param1:P}",
"1947883158": "임무 아이템",
"1979835030": "지속 시간|{param2:F1}초",
"1985980054": "소모품",
"19889261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20301462": "자뻑 아닐까?",
"2021090966":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2026450582": "이나즈마에는 무척 특이한 무도 유파, 「심류」가 존재한다",
"2036413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83839638": "비경에 가득 찬 유해 원소. 오직 원소 반응을 통해 해제됩니다. 예를 들어 「지체의 물」은 캐릭터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키죠",
"2110748310":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란 언니는 어떤 일로 고민에 빠진 것 같다…",
"2151019158": "음식",
"21763529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19782806": "수요일/토요일:",
"2229970582": "장식 도면",
"2312872598":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2360205974": "여긴 아무것도 없으니까 당연히 리월항으로 가야지",
"2416132758": "조준 사격|{param5:F1P}",
"2420475542": "요헤이와 신고는 《혼령 소환 가이드》에 적힌 방법으로 강령 의식을 진행한 모양이다. 야에 미코가 야에 출판사 앞에 가서 대책을 상의하자고 한다…",
"24482556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456798870":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2462823062":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501306006": "임무 아이템",
"2511909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19578262": "과거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한 장치입니다\\n「호재궁」과 깊은 인연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때문에 이를 매개로 「지호(地狐)」 조각상을 세밀히 관찰하면 어떤 사물이 다시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2523582102": "풀 원소는 물을 만나면 「풀 원핵」을 생성합니다. 이 신기한 풀 원소 결정체는 불이나 전기를 만나면 다음 단계의 반응을 발동합니다…",
"253333142": "「통통 버섯」 위에서 연속 점프: #1#/%1%회",
"2538223254": "아냐! 하나도 안 망가뜨렸어",
"2582674070": "술집 어른들 살펴보기",
"2589301398": "유성 피해|{param2:F1P}",
"2592721558": "여기서 북쪽으로 쭉 가면 석문이 나오는데, 거길 지나면 몬드가 나올 거야",
"2599602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04442262": "저희에게 좀 기대도 괜찮아요",
"2604567190": "이정, 이당과 대화하기",
"260989590": "어쨌든 「명소등」 짓는 걸 돕는다면 「명소 시장」에서 보답을 받을 수 있을 거야",
"2634448534": "식자재",
"26422575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54867094": "장식 세트 도면",
"2683436694": "임무 아이템",
"2685670038": "《별자리 이야기》",
"269528726": "그럼 이미 절판된 《신소절극록》 6권이 그에게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270944918": "돈 받고 물건이나 내놔요",
"2770772630": "맛있는 냄새다",
"2786383510": "당근이지. 브룩 언니도 조수를 찾았으니 너희들도 내 조수가 되어줘야지! 너희만 믿을게!",
"2833383062": "레시피",
"28366936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3710102": "긴급 주문을 했던 게… 당신들이었군요…",
"2838389398": "추출 장치 닫기: #2#/%2%",
"2884473494":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2940752534": "「흩어진 과거의 조각」 임무 완료 후 개방",
"2958357142": "환각 비경 「유야 묵시록·두 번째」에서 획득",
"2971877014": "장식 도면",
"2977513110": "5단 공격 피해|{param5:P}",
"3009964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10980502":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22128790": "방어력 증가|{param2:I}",
"3087985302": "아, 난 이 집의 주인 고트야. 방금 모험가 길드를 지나가다 캐서린한테 이 소식을 들었지",
"3112112790": "재료가 한두 개씩 부족하면 엄청 귀찮지? 선박 관리국의 창고에 아직 재료가 많이 남아있으니까 필요한 게 있나 확인해주지",
"3113740950": "숲의 순찰관과 숲의 순찰자의 임무 중 하나는 자연 생태의 균형을 지키는 것입니다",
"3117409942": "물의 정령",
"3158118038": "울부짖는 언덕",
"3170495126": "음식",
"31952636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78195350": "남은 시간: #1#초",
"3287011990": "고양이를 꾸미는 법",
"3289670294": "강공격 피해|{param5:P}",
"3337787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48912790": "「번개의 벚나무 가지」에서 솟아난 기묘한 생명체로 신기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나즈마의 대지를 총애하는 여행자와 모험가에게 더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줍니다",
"3360437910": "익명의 편지? 누군가 보물 사냥단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거야?",
"3411716758": "장식 도면",
"3435360918": "뇌설 피해|{param1:F1P}",
"346327702": "난공불락",
"351028886": "1단 공격 피해|{param1:P}",
"3551941270": "원소 에너지|{param7:I}",
"3651183254": "운명의 자리 활성화",
"3676400278": "임무 아이템",
"37339644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3763766934": "피해 감소 비율|{param3:P}",
"3778908822":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3781313174": "조준 사격|{param5:F1P}",
"3848389270": "검의 비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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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567958": "캐릭터 스토리5",
"3978945174": "짧은 터치 피해|{param6:P}",
"40102671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4036074134":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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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543894":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4061078166": "음식",
"408534678": "지속 시간|{param2:F1}초",
"4088831638": "음식",
"4097448598": "왜? 염탐하러 왔어?",
"4119041686":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28149142": "(사실 그냥 빨간색과 파란색 부유석일 뿐이야… 보석 상인들이 일부러 듣기 좋은 이름을 갖다 붙인 거지…)",
"4132093590": "우리는 공짜로 호의를 베풀지 않아",
"4147268246":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148438678": "객잔의 주인 아줌마한테 물어보기",
"4153503382": "미끼 도면",
"416255638": "소모품",
"41809291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074466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088802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09855126":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4233120406": "테스트",
"4256455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265035414": "이 책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아무리 먼 곳이라도 갈 수 있어",
"4268295830": "평범한 보물 상자",
"42712531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74586262": "장식 도면",
"4279438998": "장식 도면",
"443411094":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467201686": "조준 사격|{param5:F1P}",
"4701733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473750": "리월항의 망아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497907350": "임무 아이템",
"5345092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45425046": "식자재",
"550682262": "신비한 페이지",
"584139414":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599877270": "비켜,비켜!",
"613052054": "임무 아이템",
"629374614": "본론으로 돌아가지. 이건 국제 범죄조직 「보물 사냥단」의 부호야",
"634258070": "와서 마음껏 봐",
"663077526": "지속 시간|{param2:F1}초",
"666478230": "그녀를 만나러 갈 때 내 제자를 데려간다면 내가 훨씬 우세하다는 거 아니겠어?",
"681207446":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693300886": "모험에 있어서 용기와 실력만 있다면 충분하다. 여행자와 베넷은 바로 에야의 유적으로 모험을 떠난다",
"709538454": "다른 건 안 보내?",
"7313568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73268118": "테스트",
"780517014":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869124758": "「해등절」 5일 전부터 행사가 진행돼",
"8725592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883383958": "수천수만의 모래 언덕 깊숙한 곳에 적왕의 무한한 지혜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1034897276": "이나즈마·번개의 문양",
"1035491196": "돌아가 오다 타로에게 사진 건네기",
"104554073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049045884": "이나즈마의 원예사 사쿠야 씨가 화초에 관련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인 것 같다…",
"1101032316": "길을 잃은 트레저헌터",
"1169629052": "주변을 조사해 단서 찾기",
"1176788860": "모든 이들의 소망 시",
"11826717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83587196": "유배자의 깃털",
"1188241276": "용사의 훈장",
"1189736316": "미지의 방",
"119022460": "도금 여단에 대해 알아보기",
"1214221180": "「꿈의 꽃·유홍초」의 꽃씨",
"1217333116": "테우세르와 대화하기",
"1301067644": "연아와 대화하기",
"1302569852": "초월의 잔",
"1356988284":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공격력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공격 레벨이 {0} 증가된다:",
"1365245820": "기행·꺼진 별",
"1378214780": "보쿠소의 함을 사용하여 도전 완료하기",
"1405723516": "학사의 렌즈",
"1410686844": "전망 포인트로 가기",
"1428935548":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1466809212": "제한 시간 안에 정확한 경로를 따라 결승점에 도착하기",
"1512060796": "과도한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불 원소 지속 피해를 조심하며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자",
"1541610364": "카에데하라 가문의 물건 조사하기",
"1605648252": "레시피: 바클라바",
"1635156860": "야에 미코에게 줄 단서",
"163732348": "향기로운 고기볶음",
"1651296124": "알베도와 대화하기",
"1653569404": "여기서 마물의 습격을 받을 줄은 몰랐어",
"1655252860": "소몽과 대화하기",
"1676321660": "왕실의 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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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463228": "「비운 상회」는 편지의 계획대로 리월항의 모든 콜 라피스를 사들이는 데 성공한다. 이제 무재공이 이를 눈치채고 좋은 구경하는 일만 남았다",
"1705582460": "경비병들에게 정보 알아보기",
"1731277692": "보옥을 뱉어낸다는 민물 양서류. 주로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n아름다운 빛깔은 마치 물 위에 흩어진 노을빛 같다. 아마 해 질 무렵의 고요함도 함께 남겨졌을 것이다. \\n흡수되지도 소화되지도 않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서 반짝이는 구슬로 응고시켜, 천적을 만나면 뱉어내 포식자를 현혹시킨다",
"1736542076": "「어부의 재활용」",
"1774476156":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해 씨앗에 「비료」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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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651388": "담장집 담장-「철벽방어」",
"1793938300": "기적의 잔",
"1797315452": "부두로 돌아가 대웅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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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274492": "타오르는… 이 그리운 아픔이… 너도 느껴지나?",
"1871638396": "맞으면 아플 게 분명해. 조심하라구!",
"1920335740":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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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870844": "젤리안나 씨의 일이 해결되자, 베일 씨가 다시 찾아와 「그분」의 새로운 의뢰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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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419068": "그리고 내 상품도 역시, 언제나 그렇듯 츄츄족이 끈질기게 달라붙는군… 젠장! 왜 매번 나야?",
"2780689276":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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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902460": "모험 이야기에 흥분한 잭이 그를 도와 이야기 속의 몬스터의 종적을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다…",
"3004375932": "저건 상처 위에 응고된 독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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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90652": "시카노인 헤이조의 운명의 별",
"3040497532": "단풍나무 조명-「현광」",
"3041414012": "(테스트) 술27",
"3078798204": "아란마와 대화하기",
"3081096060": "병영 활 거치대-「공명하는 깃털」",
"3100999548":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
"3103454076": "심연 사도 처치하기",
"3103837052": "레시피: 용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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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52156":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2회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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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839548": "그래서 그런 건지, 매번 상품을 운반할 때마다 츄츄족 녀석들이 날 노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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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557372": "야외로 가서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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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75452": "전투광의 시계",
"563268476": "고농도의 얼음 원소가 잉태하여 태어난 마물. 공중에 떠다닐 수 있다.\\n전에 어떤 연금술사가 떠도는 정령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다. 그는 슬라임과 여행자 모두 신의 눈을 빌리지 않고 원소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떠도는 정령은 슬라임이나 여행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도교수에게 꾸중을 들었다",
"567960444": "벤티와 대화하기",
"572043132": "몬드의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동풍의 용 드발린.\\n기나긴 세월과 끝없는 어둠 속에선 투명한 보석도 먼지가 쌓여 빛을 잃고, 오만한 용도 침식으로 인해 원한으로 가득 차게 됐다.\\n하지만 먼지는 닦아내면 되고, 의심과 독 또한 부술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n\\n「자유롭게 날아봐.\\n「그때 우리가 만났을 때처럼. 난 바람의 노래를 부르며 대지 위를 걷고 있었고, \\n「넌 공기조차 희박한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지\\n「지금은 하늘에 눈보라도 없고, 땅엔 온통 녹색 잔디가 가득해 아주 아름다울 거야.\\n「너도 땅 위를 걸어보고, 먼 곳에서 전해지는 목가와 풍경의 노래를 들어보고, 꿀처럼 다디단 술을 마셔보았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n「네가 나였다면, 푸른 하늘을 누비는 고고하고 아름다운 네 자태를 볼 수 있을 텐데. \\n「그랬다면 너도 알 수 있겠지. 이런 하늘과 땅을 지키기 위해 싸울 가치가 있다는 걸」",
"607559548": "아라타키 이 몸은 제일의 이토다!",
"615796604": "의뢰를 올린 아사쿠라 찾기",
"678714236": "도전 시작",
"681851772": "이게 뭐야, 눈부셔!",
"691044220": "「원소 시야」로 잃어버린 물건 찾기",
"694914940": "「난 살육을 하기 위해서 왔어. 그가 내 검술이 맘에 든다며 초청한 거니 이상한 규칙들로 제재하면 안 되는 거잖아」",
"722178940": "연금 중 마물 15마리 처치",
"725639036": "소등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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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980220":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876245884": "내가 보물지도에 표시해줄까?",
"900879228":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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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954175": "언제쯤 키가 클 수 있을까? 내 또래들은 벌써 나보다 두 배는 큰데, 난 아직… 안 되겠어. 잠을 더 자야 크지! 난 잘게,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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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2215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1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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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008191": "난 「사조성호」의 선원이야. 주로 싸움을 담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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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982207": "암왕제군께서 열심히 일하는 절 보셨나봐요. 저번에 「청신의례」에서 신의 말씀을 듣고 나서…",
"1512821951": "4단 공격 피해|{param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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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8310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1535276223": "「여왕」에 대해…",
"1557853375": "HP 부족·세 번째",
"1561672895": "《제7의 무사》 대본",
"156236991": "최근 그녀가 먼저 저에게 찾아와 벽수상로를 수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제게 제군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물어봤어요. 그녀가 계속해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그녀를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1565817023": "쏟아지는 천화 영역 내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진다.\\n초기 받는 피해 보너스: 5%, 이후 3초마다 5%씩 증가하며 최대 25%까지 상승한다.\\n영역을 벗어나면 효과는 최대 3초 동안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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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693119": "이건 어때?",
"1604792511": "전투 불능·세 번째",
"16430931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50169023": "잘하면… 신의 눈이 생길 수도 있지!",
"16605375": "민간에서는 뇌우가 내리는 날 「쿠와바라 쿠와바라」라는 주문을 외우면 폭풍우에도 무사하다고 굳게 믿고 있지. 내 변덕으로 인한 뇌폭이라면 절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된 뇌우라면 얘기가 달라",
"1684708543":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의 소설은 많이 봤지만, 정작 내가 써본 적은 없네. 소설 쓰는 건 꽤 성가신 일이잖아. 그래도 언젠가 네 모험이 끝났을 때 네 이야기를 기록할 사람이 필요한데 마침 내가 시간이 된다면…",
"1707118783":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1717198015": "그러자 마수는 나쁜 마음을 먹었지. 「바위 신은 정말 날 화나게 하는군! 그의 도시를 파괴해버리면, 어디 나랑 싸우는지 백성들을 구할 건지 보자고!」",
"173934783": "까마귀",
"1750133951": "[다인 모드]\\n다인 모드에서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세계 이곳저곳을 모험하며 각지에 숨겨진 비경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힘을 모아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하고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아내 다인 모드를 즐겨보세요.\\n\\n[규칙과 제한]\\n다인 모드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n현재 진행 중인 각종 중요 임무는 잠시 중단되며, 다인 모드 종료 시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n타인의 게임 진도에 진입한 플레이어는 월드에서 신의 눈동자를 수집하거나 일곱신상을 공양할 수 없지만, 일곱신상을 통해 HP를 회복할 수는 있습니다.\\n타인의 게임 진도에 진입한 플레이어는 월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보물상자를 오픈하거나 이와 비슷한 상호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n도전 클리어 후 모든 플레이어는 각자 석화 고목 혹은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전속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캐릭터 호감도 경험치]\\n파티 내 플레이어가 2명 이상일 경우 파티 내 캐릭터가 획득하는 호감도 경험치가 100% 증가합니다.\\n\\n[속세의 주전자]\\n여행자는 선계 형태를 선택하여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한 후 다른 여행자와 「속세의 주전자」를 서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n또한 여행자는 「속세의 주전자」의 방문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권한 설정 후 다른 플레이어는 신청이 통과된 후에만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n여행자가 방문 권한을 「즉시 진입」으로 설정할 경우 다른 플레이어는 신청 없이 월드 주인의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있으며, 월드 주인이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진입이 가능합니다.\\n다인 모드 시 월드 주인이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 및 진입하면 월드의 다른 플레이어는 강제로 현재 월드에서 추방되어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월드 주인이 「속세의 주전자」에 있을 경우 다른 플레이어는 월드에 가입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n타인의 월드에서는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하여 선계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n여행자는 친구의 「속세의 주전자」로 가서 친구를 도와 제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에게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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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039487": "소통 성공?",
"1777717439": "물어볼 게 있어요",
"1779839167": "아직 안 끝났어!",
"1793303743": "원소 에너지|{param4:I}",
"181701753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822534847": "격류를 조종하는 어둠의 예언자",
"18302742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63425215": "리월 음식 안 좋아하세요?",
"1865201855": "굿나잇…",
"186617023": "너 이런 음식에 관심 있어?",
"1896393919": "「오, 오, 오늘 여러분께 보, 보, 보여드리고 시, 싶은 건…」",
"1903169727": "나흐티갈",
"1953080511": "싫어하는 음식…",
"196175993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9629247":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1963045055": "선물 획득·첫 번째",
"197160774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980233919": "어때요? 여긴 저희 아버지가 물려주신 가게예요. 전 여기로 돌아오자마자 이곳을 새롭게 개조하고 매일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요",
"201485503": "「30인단」",
"2030463167": "원소폭발·두 번째",
"2033500351":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077046975": "세상엔 알 수 없는 게 참 많아. 바람 계절풍의 규칙도 모르겠고, 셀레스티아에 뭐가 있는지도, 운명도, 사람 마음도 다 모르겠어…",
"2079112383": "저와 꼬마 윌은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가서 이디스 선생님이랑 놀고 싶었는데…",
"2113490111":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2118112447": "네",
"2135026879": "양이 좀 많은데… 같이 먹을래?",
"2146267327": "드발린 외에 아직 다른 용을 본 적이 없어. 연구 대상이 있다면 좋을 텐데…",
"2147044543": "뭐라구요?",
"2147743935": "탑 꼭대기로 향하는 길 찾기",
"2148782271": "전투 불능·첫 번째",
"2188963007": "다른 「응답 수정」을 선택하면 발동 효과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2197137599": "우리가 결혼한 뒤부터 그놈은 내가 일하는 걸 반대했어. 내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나 뭐라나…",
"224762047": "모험가가 편식하면 안 되지만 난 절운고추 같은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어…. 먹기만 하면 숨이 막혀서 숨을 쉬기만 해도 매워지는 것 같다니까? 게다가 먹으면 꼭 배탈이 나거든…. 이렇게 악마 같은 열매는 대체 어떻게 생겨난 걸까?",
"2254227647": "추출 장치가 닫힐 때까지 지키기",
"2264831167": "잠에 들 시간이야. 하, 밤에 천둥소리가 안 들리면 잠도 편하게 못 잔다니까",
"2293724351": "지속 시간|{param4:F1}초",
"2294084799": "아마 아버지도 이런 평온한 생활을 하셨겠죠…. 물레방아 소리를 들을 때면 어린 시절 일들이 떠올라요…",
"2301229247": "점심 인사…",
"2344894655": "점심 인사…",
"2368523455": "진에 대해…",
"2376787135": "크흠… 사실 나도 위쪽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몰라",
"23915183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94487999": "응광 자신에 대해·관점",
"2407929023": "나와 리사는 같은 현자에게 가르침을 구한 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녀에 대해 알게 됐어. 대풍기관으로서 나 역시 과도한 지식욕(知識欲)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경우를 여러 차례 봤기 때문에, 그녀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었지",
"2413580479": "포식자",
"2417460415": "전투와 살육에 능숙한 나도 이렇게 강한 힘은 처음이야…. 고마워",
"2423980223": "4단 공격 피해|{param4:P}",
"2436221119":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2449447103": "요리 획득",
"2451578047": "잡담·일",
"2479742143": "파티 가입·두 번째",
"2540469439": "햇살이 좋을 때…",
"256648006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569938111": "「선령」에 대해…",
"2597778623": "이 정도 실력이면 밖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도 굶을 일은 없겠어",
"2642749631": "지속 시간|{param7:F1}초",
"26463612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646825151": "선물 획득·세 번째",
"2654981311": "피슬: 흥흥, 오늘은 너의 운명의 날이니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지. 자, 말해봐! 이 그윽하고 타락한 세계에서, 너의 보잘것없고 짧은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얼마든지 본 황녀에게 들려주거라! 음…아무리 어려운…\\n오즈: 「생일 축하합니다, 만약 갖고 싶으신 게 있다면, 아가씨가…」\\n피슬: 오즈! 쓸데없는 말 하지 마!",
"2678163647": "그래, 잘 가",
"269221055": "윈드블룸의 초대",
"2700135615": "원소 에너지|{param9:I}",
"2707292351": "3단계·샘플 강화",
"272018623":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2734990527": "안녕… 오! 네가 바로 그 여행자구나!",
"2735890623": "성유물 세트",
"2737522879": "지금 일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2747718847": "쇼군 홀로 정토에",
"2778374335": "요리 획득",
"2785413311": "(실험 결과가 붙어있는 기록판. 알 수 없는 내용이 또 추가됐다)",
"2786900159": "이토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79089343": "…그래, 취하면 아무 생각도 안 날 거야! 사장님, 10잔 더!",
"2796143807":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2819267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2583980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834115775": "특제 매운 음료",
"2851084479": "안녕.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2859820223":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알기·두 번째",
"2872536255": "난 사적인 이야기는 서툴러. 눈앞의 임무가 중점이야",
"2875667647": "죄송하지만… 이 음식은 많이 못 먹겠어요",
"288535366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897441983": "「비늘병」 때문에 「도토레」에게 보내져서 치료받은 적이 있어…. 아니, 치료가 아니라 「실험」이었지. 그런 환경에 오래 있다 보니 내가 대체 뭘 잘못한 건지, 왜 아무도 날 구하러 오지 않는지 궁금해지더라고…. 그렇게 점점 「우인단」 외의 사람들도 미워졌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유치하지",
"2917366975": "무슨 일이야?",
"292114623":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1",
"2946314431": "여름 대장정! 안전 조심",
"2953461951": "눈이 올 때…",
"2961770687": "울프 영지로 가기",
"298222783": "내 취미? 별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 세상에선 모두 별하늘을 올려다볼 필요가 있어. 하물며 난 점성술사이기도 하잖아",
"301293759": "도전 회고",
"303495359": "귀염둥이, 신기한 포션을 하나 골라볼래? 마시기 전에는 무슨 효과가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어",
"3067180223": "강공격 피해|{param7:P}",
"3076883647": "몬드성에 대해",
"3122120895": "#{NICKNAME}: 리사 씨랑 엠버는 자매 같아\\n페이몬: 엥, 왜?\\n{NICKNAME}: 엠버는 리사 씨의 심부름을 자주 뛰잖아. 언니가 게으름피우려고 동생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건 아주 흔한 일이거든…\\n{NICKNAME}: 나랑 오빠는 동갑이라 항상 가위바위보로 정하지만\\n페이몬: 우와! 그럼 넌 내 동생이네!\\n{NICKNAME}: 어째서?\\n페이몬: 난 날 수 있잖아. 실제로 「심부름을 뛰는 건」 너뿐이니까!\\n{NICKNAME}: 응?",
"3140800703": "성물이 보관된 곳 진입하기",
"3157762239": "나루카미 다이샤·신성한 벚나무",
"318426028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3229313215": "염초 정화(庭火)의 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238387903": "우리 일족의 성격을 괴팍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꽤 많아. 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 우리 일족은 수가 적은 데다 대부분 학자라서 연구를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일 년에 한 번 보기도 힘들거든. 우리 아빠는 곤충학자이신데 최근에 사막에서 갑충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어…. 난 굳이 갈 생각 없어. 부끄러운 말이지만 난 뜨거운 태양은 질색이거든. 오래 쬐고 있으면 머리가 녹을 것처럼 어지러워",
"323891219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5574847": "사이노의 취미…",
"3261928639": "「기발한 자선 판매」 콘텐츠 획득",
"3284340927": "불조심해",
"3284903103": "너도 「폭풍」에 관심있니?",
"3287561407": "…다이루크 어르신은 깨어난 뒤에 제일 먼저 스네즈나야 상인들과의 협력을 거절했지——「몬드 사람들은 이런 거 못 마십니다」",
"3290871999": "모험 등급 보상",
"3291058367": "목적지 도착2 (히든)",
"3325636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3412405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345717439": "수수께끼의 섬! 예측 불가 여행",
"3358579903": "햇살이 좋을 때…",
"3381235903": "아슬아슬한데…",
"3397402815": "배부르군. 대접해 줘서 고마워",
"3414896831":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459075263": "베르메르의 소등",
"3471193279": "울림풀이랑 번개에 대해…",
"3474341055":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
"3481130175": "그러고 보니 근처에서 반짝이는 광석을 본 것 같아. 수정 광석 비슷한 거였어",
"3483278527": "추측하기 어려운 심리적 경계심",
"3497251007": "과실 뿔복어",
"354057407": "호감도 상승",
"3545485503": "지속 시간|{param3:F1}초",
"3551240383": "사유 자신의 유후류·너구리 분신술을 통해 소환한 너구리 오뚝이의 공격력과 회복량은 사유의 원소 마스터리의 영향을 받는다. 사유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너구리 오뚝이가 공격력 0.2%의 피해를 추가로 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공격력 400%의 피해를 추가로 줄 수 있다.\\n·너구리 오뚝이의 회복량이 3pt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회복량을 최대 6000pt까지 증가할 수 있다",
"3561568447": "이 작품의 이름은… 《사랑은 사람을 생각 없는 갈대로 만든다》라고 하는 게 좋겠어…",
"358791359": "지속 시간|{param5:F1}초",
"3608416447": "난 내 전부를 걸고 너와 끝까지 함께 가겠어. 주저하거나 널 저버리는 일은 없을 거야",
"3650406591": "맞아, 나는 과일을 파는 퀸이야. 가게는…",
"3678773439": "만족스러운 활시위 소리군, 한 번에 명중 시켜주지",
"370068601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709862079": "현재 끌어당기기 강도: {0}",
"374028479":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다닐 수 있다.\\n전체적으로 말하면 성격 부드럽고 슬라임과 비슷한 작은 생령이지만 분노한 상태에서도 폭발할 수 있다.",
"3762018495": "「4대 주호」에 관심 있구나? 헤헤… 그들은 몬드의 전설적인 인물이야. 기사단의 바르카 대단장 못지않은 명성을 가지고 있지…",
"3775642815": "저녁 인사…",
"380484799": "어느 날 숲을 순찰하다 만났는데 내가 목마른 걸 알고 있다는 듯이 주머니에서 맛있어 보이는 주스를 꺼내는 거야…. 스승님이 옆에서 그 사람을 막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여태껏 힘들게 모은 모라를 다 써버릴 뻔했어…",
"3812007103": "번개 치친 술사 처치",
"384394431": "몬드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3866904767": "아마 바람의 신께 자주 기도를 드려서 그런가, 일찌감치 이 바람이 불길하다는 걸 느꼈어",
"3871177919": "간다르바 성곽",
"3894753471": "첫 만남…",
"39075964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391459007": "매일 그렇게 차만 마시니 이빨도 누렇지. 딱히 나보다 건강해 보이진 않는데?",
"39317004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54369727": "홀드 피해|{param3:P}",
"398273727": "거대한 드래곤은… 그런 건 인내와 끈기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하하하…",
"401214483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4090685631": "요리 획득",
"4108132543":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34003903": "원소 에너지|{param4:I}",
"414513343": "창술은 변화무쌍하고 오묘해요. 연습할 때 당신이 옆에 있어 줘서 다행이에요. 이미 요령을 알았으니 앞으로 대련할 땐 조심해야 할 거예요",
"4151422143": "맞아, 높은 곳에 있을수록 소리가 더 멀리 전달된다는 건 상식 아니야?",
"421700799": "합성 획득",
"4235719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55934655": "와, 눈부셔!",
"42598934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75473599": "새로운 식자재다!",
"4290156735": "카드놀이할래? 밤을 제대로 즐겨야지!",
"434984127": "떠도는 비밀 정령",
"439168191": "최종 점수",
"43962387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53309631":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459821247":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460462271": "눈이 올 때…",
"47214783": "통통 폭탄!",
"474224831": "수메르",
"490560703": "3단 공격 피해|{param3:P}",
"558519487": "개구리를 잡아서 뭐 하려고?",
"593629375": "#페이몬: 치치도… 피를 마셔야 할까?\\n{NICKNAME}: 그건 강시가 아니라 뱀파이어야\\n페이몬: 그럼 치치의 팔이 갑자기 떨어지진 않겠지?\\n{NICKNAME}: 그건 강시가 아니라 좀비야\\n페이몬: 역시 여행자! 모르는 게 없네!\\n페이몬: 그럼 강시는 무슨 특징이 있는 거야?\\n{NICKNAME}: 체조?\\n페이몬: 맞아! 체조할 줄 아는 게 바로 강시야!",
"605761727": "아침 인사…",
"607316159": "이만 가볼게요",
"614147263": "그게 알고 싶으셨군요. 여기저기 잘 알아봤답니다. 열심히 일해서 평판을 높여보세요!",
"634662079": "이나즈마",
"646088895": "스태미나 60pt 회복",
"752984255": "특이하게 생겼으니 분명 선인의 돌일 거야. 그러니까 이게 선인의 가호인 셈이지!",
"7557807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70972863": "물러서!",
"77574265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807860415": "바람이 속삭이고 있어…",
"820541631": "나아가는 길에 뭐가 있냐고? 그런 건 별로 신경쓰지 않아.\\n누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해도 난 전진해야 돼",
"833281215": "내 학문 수준을 의심하는 거야?",
"845570239": "요요에 대해…",
"846465215": "리월 지역은 요리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던데…",
"85806611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67718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868414655": "무섭긴 하지만, 별로 걱정되진 않아…",
"877919423": "쿠죠 사라에 대해·관점 변화…",
"886625471": "매개 변수 변환기",
"915744959": "안개와 바람의 세상",
"916031679": "몬드 주민의 의뢰를 듣고 도움을 주는 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본분입니다.\\n하지만 지금은 일손 부족으로 잘 「경청」해주는 것 외엔 달리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n헤르타에게서 「주민 의뢰」를 제때 수령하고 완료하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주민 의뢰: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수령 가능한 주민 의뢰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 수령한 의뢰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주민 의뢰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주민 의뢰는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주민 의뢰를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920985791": "첫 만남…",
"100398167": "벌써 점심이네. 뭐 좀 먹으러 가자, 응? 나… 난 샐러드면 돼. 소박한 삶은… 점성술사 수행의 일환이니까!",
"1015584855": "부메랑이 명중 시, 1개의 미니 콜린엔바가 생성되고, 콜레이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풀 원소 피해를 준다.\\n스쳐 지나가는 풀잎을 발동할 때마다 최대 1개의 미니 콜린엔바가 생성된다",
"1031127127": "그 수상하기 짝이 없고 빈둥거리기만 하는 탐정 선생? 어쨌든 막부 출신인 사람을 완전히 믿을 순 없어. 계속 주시할 거야! 그나저나 그 사람 추리 능력은 꽤 있던데. 그게 어떤 음모인지 아닌지는… 음, 시간이 말해주겠지",
"1033808983": "바람이 가져온 그리움",
"1036381271":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1037128791": "나 야채수프 좋아해. 모든 야채를 전~부 큰솥에 넣고 긴 국자로 저으면… 아, 맛있냐고? 한 입 먹어봐——",
"1093221463": "여긴 뭘 팔아요?",
"1094293591": "그래 안녕. 네 실력에 엄청 자신 있나 보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같이 일해보자고",
"1094397015": "#페이몬: {NICKNAME}, 붓이 뭔지 알아?\\n{NICKNAME}: 동물의 털로 만든 펜 아냐?\\n페이몬: 정답이야! 좋은 붓은 리월 상인한테 비싸게 팔 수 있대!\\n{NICKNAME}: 그러니까 페이몬도 붓을 만들고 싶다고?\\n페이몬: 응! 근데 야생 늑대들은 너무 사나우니까 레이저의 털을 뽑아서 만들자!\\n페이몬: 레이저는 털이 보송보송하니까 분명 좋은 낭호필을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럼 우린 부자가 되는 거라구!\\n{NICKNAME}: 그럼 붓에 전기가 들어 있어서 못 쓰지 않을까?\\n{NICKNAME}: 게다가 레이저는 늑대가 아니잖아, 낭호필은 늑대털로 만든 것도 아니고…\\n페이몬: 뭐——그럼 왜 낭호필이라고 부르는 거야!\\n{NICKNAME}: 시드르 호수에도 술이 없잖아\\n페이몬: 아——그건 그렇네!",
"1095085143": "「와타츠미의 눈」",
"11030856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106148439": "게으름 피우지 말걸…",
"1121136727": "경장묘",
"1125025879": "배고프니?",
"1133846615": "과거에서 풍겨온 술 향기",
"1136426071": "원소 에너지|{param4:I}",
"1137872983": "전투 특성",
"1139453015": "단조 획득",
"114189399": "요리 획득",
"1149853783": "첫 만남…",
"1150944343": "응? 너… 혹시 얼마 전에 나랑 같이 도마뱀 구워 먹었던 그 모험가 아니니?",
"1153500247": "비가 그친 후…",
"1176773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180133463": "훈련용 대검",
"1199618135": "탑 정상으로 돌아가기",
"1200446551": "「다르알시파」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무기 타입: 「장병기」\\n·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1209141335": "Online ID: {0}",
"1221178455": "자유롭게!",
"1239864407":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1248691287": "너의 답안",
"1275895895": "HP 부족·첫 번째",
"1284943959": "원소 에너지|{param4:I}",
"1286127703": "아라히토가미 무녀가 되고 나선 이 생활에 익숙해졌어. 적어도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내 힘으로 상황을 바꿀 정도는 되더라고. 근데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무녀가 돼서 널 만날 수 있었단 거 아닐까?",
"12963451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3336095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39759703": "왜 하필 바위 원소야?",
"1359667287": "손님이구나, 어서 와. 혹시 내 아들이 전해달라는 소식 있는가?",
"1383579735": "태고의 구조체·탐사기",
"1386712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17136215": "고객인 척, 다이루크에게 말 걸기",
"14378855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446635607":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1465922647": "소인은 청주입니다. 시객이라 할 수 있죠",
"1516724311": "로큰롤 타임!",
"1518501975": "와이너리 대청소 2탄",
"155738018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1617746007": "돌파의 느낌·결",
"1623542871": "누군가의 일지·세 번째·절운간",
"1634441303": "수메르",
"1653312599": "먹다 보니… 졸려",
"1653339223": "기원",
"165441623": "Lv.70 이상 풍마룡 도전 보상",
"1671496791": "지맥 이상",
"1682196567": "자색 정원의 축제",
"169976919": "아… 그렇게 말을 걸면 제대로 돈 계산을 할 수가 없잖아",
"1706377303": "디오나 초대",
"1713953879":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739140183": "상황이 좋지 않아…",
"1756206167": "「정말 시끌벅적한 항구네요. 직접 가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n「흠, 건강이 좀 호전되면 꼭 모리코 씨랑 함께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1795187799": "행운아의 모래시계",
"179766359": "고맙구나, 애야. 너도 순조롭길 바라",
"1804828759": "11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대시 또는 원소 접촉 금지",
"1807438935": "우리에 대해·작가",
"1841913943": "요리 획득",
"1845124183": "좋아하는 음식…",
"1861175383": "결투의 창",
"1900523607": "난 보통 아카데미아 사람들을 피해 다녀. 그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내 장사를 막으려 들거든. 근데 너한테는 알려줘도 상관없을 것 같네. 묘론파의 몇몇 똑똑한 녀석들은 나와 몰래 계약을 맺었어. 난 모라가 있고 그들은 기술과 손재주가 있어서 내 장사를 더 원활하게 만들어주거든. 후후, 대상인 도리는 말이야,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한다고",
"191240279": "전투 불능·세 번째",
"1928452183": "추적 끝에 「괴조」 체포!",
"1971939415": "HP 부족·두 번째",
"1974398039": "#페이몬: 내 눈을 바라봐!\\n{NICKNAME}: 뭐야?\\n페이몬: 사람의 눈은 자기 자신을 대신한다고 케이아가 그랬거든\\n페이몬: 눈만 봐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대\\n{NICKNAME}: 음…\\n페이몬: 난 어부 토스트가 좋아!\\n{NICKNAME}: 이건 진실이야. 넌 먹는 거라면 다 좋아하니까\\n페이몬: 헤헤\\n{NICKNAME}: 그러고 보니, 이전에 봤던 정열의 눈을 가진 사람은 바로——\\n페이몬: 바로?\\n{NICKNAME}: 유적 가디언이야. 나도 모르게 찌르고 싶어져…",
"19752305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88017239": "낮은 뜨겁고, 밤은 추워서 버, 버틸 수가 없어요",
"2004785239": "이런 날씨에? 정말 천상 모험가네~!",
"201437499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41975895": "까마귀",
"2055819351": "월세랑 식비 벌었다!",
"2099056727": "「탈출의 달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2100018263":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2104265815": "괜찮아, 계속 앞으로 가자. 이 정도 눈은 아무것도 아니야",
"2108506199": "고마워! 북두 님께도 정말 감사해. 그분 덕분에 선원의 영혼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어!",
"2117989463": "보아하니 꼭 해야할 일이 있는 것 같네",
"2125936727": "이렇게 훌륭한 이야기라면 분명 청중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 거야!",
"2140744791":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2177322071": "확인",
"2192454743": "「신의 눈」에 대해·의심",
"2210166871": "첫 만남…",
"2230696023": "기원",
"227237975": "원소 에너지|{param4:I}",
"2293257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298638423": "합성 획득",
"2317389911": "난 후각이 예민해서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잘 못 먹어. 휴, 수메르에서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2327263319": "샌드위치 챙겨 왔는데, 먹을래? 반 나눠줄게…으윽! 케, 켁… 미안, 목에 걸렸어",
"2328046679":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2329481303": "돌의 기억",
"2352937047": "의문의 명령",
"2376887383": "평범한 사람들은 천둥을 무서워해. 흔한 일인데 이해가 안 돼",
"2396445783": "·리월항 근처\\n·촬영 스팟 2곳 포함\\n·캐릭터의 무기 타입: 「법구」\\n·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n·캐릭터의 일반 공격 발동 순간 포착하기",
"2410441815": "타타라 모노가타리·마지막 준비",
"2424523863": "굿나잇…",
"2433306711": "물방울 피해|{param5:P}",
"2449194071": "두 발로 직접 땅을 측량해 「미지의 영역」을 알아가는… 그 느낌이 그립군",
"245387351": "그전의 나였다면 네가 이렇게 정곡을 찔렀을 때 분명 엄청 성냈겠지? 하하하…",
"24648807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2475487319": "요리 획득",
"2475599959": "힝…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
"2528533591": "맞다! 생각났어요, 제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책 주인공도 당신처럼 예쁜 금발이었어요!",
"2540728407": "오후의 햇살은 숙면에 좋대. 너도 한번 느껴봐",
"2569821271": "Lv.75이상 물의 정령 드랍",
"2573962327": "습격해 오는 적 처치하기",
"2604363863": "생일…",
"260506735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44946007": "제 신분이요? 전 일개 직원이죠. 트… 특별한 건 없어요",
"2674448471":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2682726487":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2688953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69988951": "「바람의 행방」 이벤트 획득",
"2725562455":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아! 이런 말만 하면 항상 비가 왔었지",
"272863319": "그 농사나 짓는 가난뱅이들? 흥… 정말 재수 없어",
"274794811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63565143": "뜨거운 구라구라꽃",
"277615703": "봐, 저기 비둘기가 있어! 비둘기와 함께 날고 싶어",
"2809203799": "신상의 선물",
"284036183": "3단 공격 피해|{param3:P}",
"2850179159": "일어나!",
"2852072535": "다 네 거야",
"28526275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52713559": "음, 무슨 골동품 같은데…",
"2860065879": "하하, 신나는걸",
"2877456471": "좋은 아침이야! 클레랑 나가서 놀자! 같이 모험하러 가자!",
"2884813911": "레일라야, 레일라, 넌 부지런하지만 아직 지식이 부족해",
"2894277719": "식의 통찰자|{param3:F1}초",
"290010199": "정말 운이 좋네",
"2920674391": "젊은이들은 전부 리월항에 갔어. 시끌벅적한 걸 좋아하니",
"2941791319": "음, 티끌 모아 태산이지",
"2947551319": "디오나에 대해 알기·첫 번째",
"2976856151": "HP 부족·세 번째",
"2996100183":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2998972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00193111": "벤티가 하프 빌리는 법 보기",
"3024838743": "임무 획득",
"3033594967":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의 책을 빌려 간 뒤 반납하는 걸 잊어 리사가 반납을 독촉하러 갈 수밖에 없다. 마죠리는 최대한 빨리 책을 반납하기로 리사에게 약속한다. 누군가 도나가 빌려 간 책을 훔쳐 갔다. 리사가 책에 남긴 원소 표기를 단서로 잃어버린 책을 찾기로 결정한다",
"3058349143": "요리 획득",
"308841559": "좀 있다 《티바트 유람 가이드》에 나오는 다른 먹거리나 먹어봐야겠다~",
"3108639831": "당신은?",
"3138884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60031319": "일인용 배 - 일반 포격",
"316453794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175929943": "디오나에 대해…",
"3180263511":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네. 설마 너도 계속 강해지고 있는 거야?",
"3196993623": "네가 맛있는 것 좀 줬다고 내가 애교부릴 거란 생각은 마…",
"3199954007": "모험 등급 보상",
"32166779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221323863": "전투 불능·세 번째",
"3246211159": "잡담·모라",
"325037143": "매일 졸고 있지만 아주 교활하기 그지없어",
"3263770711": "너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다!",
"3271421015":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304392791": "나중에 자격증이 따고 싶어지면 날 찾아와. 내 노트를 빌려줄게. 요점 정리는 물론, 보충 설명도 자세하게 적어놔서 이해하기 쉬울 거야",
"33289073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366508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5284311":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
"3372311639": "무상의 뇌전",
"3388122199": "달빛 파이…?",
"3416879191": "임무 완료, 워프하여 나가기",
"3417866327": "이만 가볼게요",
"3458045015": "전투 불능·첫 번째",
"3466536023": "예측이 빗나갔어…",
"3492600919": "수호를 위하여!",
"3504627799": "#페이몬: 제비꽃 열매는 쓸모가 많아!\\n페이몬: 과육은 먹고, 껍질은 염료로 사용할 수 있다구\\n{NICKNAME}: 페이몬도 쓸모가 많아!\\n{NICKNAME}: 내 가이드도 하고, 듣기 싫은 별명도 지어 준다구\\n페이몬: 응! 칭찬 고마워!\\n페이몬: 잠깐만, 지금 설마 나 놀리는 건 아니겠지?\\n페이몬: 그럼 네 입을 막을 거야! 그만해!",
"3514556503": "전투 불능·세 번째",
"3517023319": "저 비석은…",
"3550160983":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3587041367":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3612102743": "우인단",
"3620258903": "혈매향이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피해 증가량은 효과 부여 시, 호두 HP 최대치의 10%이다.\\n또한 평안의 서는 명중 시 적에게 혈매향 효과를 부여한다",
"3652946007": "음… 저기 빛나는 건 뭘까?",
"3663719511": "「화려히 수놓인 유년」 완료 후 획득",
"3689644119": "가장 인상 깊은 사람에 대해…",
"3692170327": "실패했어… 또 실패했다구… 다들 즐겁게 마시고 있잖아. 우으… 날 위로하지 마, 위로 따위 필요 없어…",
"3692389463": "석방되고 나서 사장님은 나에게 요리사로 일할 기회를 주셨지",
"370314043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74421000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3769543767": "HP 부족·첫 번째",
"3783094359": "리, 리 요리는 꼭… 소금 단지에 사흘 절인 절운고추 같잖아! 풍미라면서 실상은 그냥 짜고 맵고 넘기기도 어렵고…",
"380065879": "강공격 피해|{param9:P}",
"380268631": "그런가요? 참 재밌군요…",
"3813438551": "옛 별의 운명의 땅",
"38359880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3838521431":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3860542551": "잠행 실패 처음으로 돌아가기",
"3905074263": "뭐, 뭘 그렇다고 쳐, 난 결백하다구!",
"3926734935": "월계수 왕관",
"3963017303": "처치한 몬스터: #1#/%1%",
"3984253015": "왜, 너도 듣고 싶니? 그럼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단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버릴 수도 있으니까!",
"3996290135": "#{NICKNAME}: 「검은 태양 부족」… 츄츄족에도 정상적인 부족 이름이 있긴 하구나\\n페이몬: 「검은 태양 부족」의 츄츄족은 아주 신비로워\\n페이몬: 그 부족의 츄츄족은 모두 「검은 태양 표식」이라 불리는 그림을 그릴 줄 알아\\n페이몬: 근데 검은 태양 부족의 대샤먼만이 그 표식의 숨겨진 뜻을 알고 있대…\\n{NICKNAME}: 검은색… 태양…\\n페이몬: 응? {NICKNAME}, 방금 뭐라고 했어?\\n{NICKNAME}: 아, 오늘 저녁에 무슨 고기로 국을 끓일지 물어봤어\\n페이몬: 갑자기 웬 고기? 네가 무슨 「미티족」 츄츄족이야?——난 멧돼지 고기! 히힛!",
"4026723415": "현재 운명: {0}",
"4029327447": "돌파의 느낌·결",
"4035605591": "미안해, 모르겠어…",
"4041676887": "우리에 대해·업무",
"4042996823":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4049185879": "감우의 취미…",
"4054205527": "비가 올 때…",
"40736686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0764345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95506519": "정유정",
"410930263": "우리에 대해·마모",
"4110100567": "합성 획득",
"4115744855": "HP 부족·두 번째",
"4158840919": "다이루크 자신에 대해…",
"4191325271":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
"4193416279": "3단 공격 피해|{param3:P}",
"421509207": "비행 2일차 훈장Ⅱ",
"422024279": "고개를 들어 달을 보고, 산과 들을 거니네",
"4220710999": "확산하는 위기",
"4221768791": "무슨 일이시죠?",
"4229606487": "기백의 과녁이 랜덤으로 필드에 나타난다\\n15초 안에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이용해 과녁을 파괴하면 대량의 「기백」을 획득하고, 만약 과녁을 파괴하지 못하면, 과녁은 사라진다",
"4230611031": "…핫!",
"4242472023":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4260413527": "휴, 사유는 고집이 너무 세. 몇 번이나 찾아갔는데도 인술을 안 알려주더라고. 심지어 요즘은 일부러 날 피하는 것 같아…. 스승님으로 모시려던 것뿐인데, 내가 너무 오버했나?",
"4273696855": "왜 또 이런 얘길 하는 거야…. 오빠는 아직 결혼할 생각 없어. 널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널 실망시키기 싫어서 그래",
"455182423": "생일…",
"520958039": "강공격 피해|{param9:P}",
"5414472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54662231": "저게 뭐지? 아… 사라졌네. 가서 보고와도 될까요?!",
"566426711": "아야… 저 녀석…",
"572335191": "됐다,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지",
"587187287": "그렇게 따지면… 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꼬박 48년을 여기서 알바만 해야돼…",
"604011607": "취풍정의 주 사장은 한 가지 요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때문에 추억 속의 맛을 찾아줄 사람을 구하고 있다…",
"611433559": "3단 공격 피해|{param3:P}",
"615619671": "「강제 정찰」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626667607":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674765911": "이런, 아쉽게도 지금은 내부 수리 중이야…",
"675979351": "제어 가능한 폭발",
"703023191": "뭐야, 조용히 좀 할 수 없어?",
"725711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3728725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737422423": "3단 공격 피해|{param3:P}",
"737613911":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744551511": "이 춤을 너에게 바칠게",
"746583": "이와쿠라류·오전(奧傳)",
"753384535": "격화 제조법",
"787358807": "통통 연꽃은 해독 작용이 있는 약초야. 그것만 있으면 마법 포션의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793365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28321879": "연비? 흠, 어떻게 보면 정말 훌륭한 조수지. 만약 그녀가 법을 「교묘하게」 해석해서 상담자들한테 온갖 절묘한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면, 나 혼자서 법의 빈틈을 찾아 메꾸며 법전을 보완하는 데 몇 달은 더 걸렸겠지",
"850351191": "기원",
"855642199": "전 늘 리사 언니의 보살핌을 받아왔어요. 만약 리사 언니도 아이돌이 된다면 전 분명히 목이 쉴 때까지 열심히 응원할 거예요…흠,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놀라겠죠?",
"858161239": "성유물 세트",
"87764181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877815895": "우편이 없습니다",
"887384151": "선물 획득·두 번째",
"894831703": "파티 가입·두 번째",
"924535895": "안녕. 기사단의 도움이 필요한가?",
"928135255": "몬드 지역 탐사 보상",
"964398167": "물방울 피해|{param5:F1P}",
"9679207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973290583": "침착해, 따라갈 수 있어!",
"977765463": "종려에 대해·도전",
"978396247": "기원",
"992009303": "해금6-히든",
"1001458409": "정원을 좀 치워야겠어…",
"1003272937": "가연",
"1007091433": "하하, 뭘 좀 아네! 오늘 같은 날에 소원을 빌면 암왕제군과 선인들이 들어주실 거야",
"1029454569": "비행 테스트 임무",
"1089732329": "연결 시간이 초과했습니다",
"1149001449": "닿으면 폭발하여 접촉한 플레이어를 튕겨냅니다",
"1149124329": "떠도는 바람의 정령",
"115020521": "젓가락 한 짝으로 맛과 명성 모두 얻으리",
"1224927977": "선인들은 위기 상황인 만큼 잠시 싸움을 접어두고 힘을 합쳐 적에 맞서야 한다는 입장이야",
"1246062313": "긴장하지 마. 맥주는 섞을 필요 없어. 제조 방법만 좀 바꾸면 돼",
"12654313": "무녀",
"1287960297": "약간의 에너지가 담긴 「신성한 봉인석」이 있는 위치. 「신성한 봉인석」을 충분히 수집하면 오랫동안 멈춰 있던 태고의 오벨리스크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1353586409": "치안관",
"1440860905": "허리손",
"1526969065":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1막",
"1543171817":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전부 쓸어버릴 거예요",
"1563820777": "누룽지",
"15689581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대폭 감소",
"1622294249": "너 나타났구나…",
"1667400425": "엄마한테 소등 만들어드리자",
"1683202793": "괜찮아. 통나무는 어디 도망 안가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돼",
"1733029609": "진주비취백옥탕",
"1749562089": "응광 님은 「신의 눈」 사용자가 원소의 힘으로 만든 바위를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해",
"1790933737": "요리키",
"181030633": "HP가 3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1877595881": "상냥한 힘",
"1902189289":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화석을 촬영해 주세요",
"1915993833": "카메라 각도가 「신성한 나무」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999125225": "심연색의 검은 날개",
"202296041": "네가 만든다면 의외로 맛있는 술이 나올지도 몰라",
"2063221481": "검투사의 피날레",
"2065162985": "레스토랑",
"2088004329": "이대로면 됐어…",
"2102830825": "어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어?",
"2119140073": "HP가 3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20초 동안 지속되는 「웅장한 시편」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21%만큼 원소 마스터리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최대 중첩수: 3스택. 해당 효과가 3스택 중첩 또는 3스택 중첩 지속 시간이 갱신되면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35%만큼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2124491497": "그래서 알려줘야 할 일을 자꾸 잊어버렸군요!",
"2183293673": "술이 당기네…",
"2295989993": "어서, 나 기다리고 있잖아",
"233093865": "페이몬",
"2330965737": "지식 탐구",
"2332181225": "계산된 수",
"2362331881": "마지막으로 더 묻고 싶은 게 있나?",
"2450649833": "일부 코스튬 할인 판매 중",
"2618093289":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2619766505":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2646516457":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2670167785": "그, 그래? 그럼 됐어…",
"2696069865": "아… 응? 도우려면 제대로 도와야지. 뭐라고 해도 난 너밖에 없어!",
"2702512873": "간조 봉행 대장",
"2727895785": "부두 노동자",
"285768778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15%",
"2944074473": "MY 홈 노을빛 구피",
"2945215209": "「우인단」이 원하는 거야 뻔하지!",
"294631145": "졸리네…",
"295115497": "신의 눈…",
"2951253737": "만나서 반가워. 몬드에서의 소문은 익히 들었어",
"2979372777": "아내가 시장에 갔을 때나 몰래 몇 잔 마시는 게 다야",
"3017720553": "내 아내 유리는 내가 술 마시는 꼴을 못 봐. 평소 집에서 술을 입에 댈 생각도 못한다니까",
"3024050921": "하지만, 모든 일엔 대가가 있는 법!",
"3041187561": "이 녀석, 내가 그냥 흘린 말을 기억하고 있었구나…",
"3129989865": "이 소설이 짱이야!",
"3150285545": "와서 맛보세요…",
"3255544553": "지식 탐구",
"3278696169": "설마 그 자식?",
"3301394153": "모든 게 순조로워",
"3392902889": "층암거연 외곽에 위치한 비경. 플랫폼 양쪽에 「진동 수정」이 설치되어 있고 「영사」 반응 연구를 하는데 사용된다",
"3443592937": "「모험 등급」을 올리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게 될 거야",
"348262121": "배고파…",
"3495416553": "천암군",
"3506807529": "음… 내가 전에 봤던 모험가들도 가끔 이렇더라구",
"3508187881": "「시키패·뇌옥」이 적 명중 시, 원소 입자 생성 수량이 소폭 증가한다",
"3532643049": "기술 기관·진노의 궁",
"3598908137": "「주인아줌마」가 아니고 「사장님」이야——",
"3619396329": "사람들은 늘 영웅의 이야기를 과장한다. 심지어 과거 영웅을 속박했던 족쇄도 자유의 적으로 승화됐다. 때문에 이 족쇄도 비범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3720897257": "딜레이 보정 튜토리얼",
"3793477353":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3818804969": "하루에 한 개뿐인가요?",
"3840482025": "선인이라… 그 말을 듣는 것도 오랜만이네",
"3844864745": "서있기",
"3888431849": "달빛이 밝고, 그림자가 꽃등 아래 숨네",
"3921159913": "오늘의 의뢰를 완성해줘서 고마워. 이건 네게 주는 보수야",
"392921833": "물의 심연 메이지(타워 디펜스)",
"3939969769": "명소등 진도+{0}",
"3958603497":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수정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4015596265": "좋아! 너도 몸이 근질거리는 모양이군. 그럼 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4069685993": "신규 몬스터",
"4104997609": "맥주? 음, 가끔 한 잔은 괜찮지…",
"4211238633":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4216466153": "주당, 이 호칭은 정말… 알겠어. 가서 술 좀 만들어달라는 거지?",
"4216798953": "안돼",
"4225240809": "요즘 옥경대에서 일할 때도 창밖의 풍경이 보이지 않도록 항상 창문을 닫아요…",
"4251606761": "하하… 그건 너희들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 때문이야",
"4253695721":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4%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493388521": "구체적인 수량은 말할 수 없어",
"511771369": "다인 모드에서 비행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539343593": "「화유다관」 사장",
"692541161": "하하하, 이름 듣고 놀라지 마. 어쩌면 평소에 마주쳤을 지도 몰라",
"695384809": "영웅은 들어본 적 없어도 모라는 들어봤겠지? 전액 지불하지",
"705210089": "시뇨라",
"735146729": "빨리 좀 부탁해, 이대로라면 두란 씨가 새로운 단서를 찾을지도 몰라…",
"74119959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742828777": "찾고 나면 편지와 함께 아버지께 보내야지. 부탁할게",
"781621993": "무기 Lv.{0} 및 모험 등급 Lv.{1} 달성 시 다음 단계로 돌파 가능",
"79083241": "적을 처치하면 HP를 10% 회복한다",
"80254697": "서프라이즈 패키지",
"819570409": "유성 섬격",
"83285737":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5초 동안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1004486048": "겨우… 겨우 논문 자료를 전부 수집했는데, 이 모든 걸 기록할 기회가 없어진 건가?",
"1024503200": "남은 기록·3",
"103056425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1032776096": "아란리캔",
"1035190688": "추억: 칠엽 중존의 유리단 IV",
"1056040352": "성안 폭탄 투척, 감금실행\\n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n산불 방화, 클레 끝장",
"1126319520": "지경",
"1165933984": "페이몬",
"1232681376": "소는 대체 무엇과 싸우는 것인가?\\n리월의 권력자라면 그가 마신의 잔재가 일으킨 사악한 현상과 싸우고 있다고 하겠지만, 본인에게 직접 물어본다면 다른 대답을 들을 것이다.\\n소는 과거 암왕제군이 나타나 자유를 얻기 전까지 악한 신의 명을 받으며 고난을 겪었다.\\n그의 신통력은 선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 퇴마는 그에게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n하지만 마신은 힘뿐만 아니라 증오와 집념 역시 거대했기에, 소가 그들의 잔해 속에서 자생하는 오물을 끊임없이 벨 때마다 그 원한의 파편들이 소의 정신을 오염시켰다.\\n이러한 원한을 없애려면 그들의 「업장」을 짊어져야 한다. 오랫동안 쌓인 업보는 심장을 태우고 뼈를 부식시킬 만큼 소의 육체를 고통스럽게 했다.\\n하지만 그는 이에 대해 한 번도 원망한 적이 없다. 2천 년 넘게 살아온 그에게 있어 은혜와 원한은 그저 눈앞에서 사라지는 연기일 뿐이었다.\\n천 년 넘게 풀지 못하는 원한은 없고, 천 년 넘게 갚지 못할 은혜도 없다.\\n이 기나긴 세월 동안 그의 곁에 있던 건 자신뿐이었다.\\n소의 전투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다.\\n그는 항상 자신과 싸워왔기 때문이다",
"1236618656": "단일 도전에서 동물 포획 수량 {param1}개 달성하기",
"1239984544": "연주 중 캐릭터 한 명과 합주할 수 있으며, 곡에 따라 캐릭터가 달라집니다. 이벤트 화면에서 곡과 캐릭터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4540320": "페이몬",
"125516192": "상황을 운근에게 자세히 털어놓는다…",
"1260135840":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II",
"1296737696": "「젊은 경비병」",
"1297064352": "페이몬",
"1317282208": "후쿠모토",
"1323445664": "페이몬",
"1339631008": "대나무틀 술단지-「달을 기다리는 술」",
"1346865568": "「시드르 호수의 파랑」을 테마로 한 가게 텐트.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을 통해 손님에게 「식자재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암시를 심어 준다. 물론 베른하르트가 구매한 재료는 안전하고 신선하다. 「음식에 대한 후각이 북극견보다 민감한 페이몬조차 트집을 찾아내기는커녕, 좋은 재료의 맛을 끌어내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n「하지만 페이몬의 걱정은 기우일 뿐이다. 이번 메인 요리사는 나니까 페이몬은 홍보만 잘해서 더 많은 손님을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
"136565152": "신의 주조",
"1447336352": "삼공식·영양키트는 어느 연금술사가 디자인한 특별한 도구로 완성된 요리를 넣으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선택해 영양키트에 넣어주세요",
"1457573280": "추천: 별을 따는 절벽 채집",
"1473866144": "관찰",
"147491676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495560608": "페이몬",
"1510139296":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158104822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1584104864":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IV",
"1588558240": "페이몬",
"1594612128": "1 모라, 괜춘?",
"1602745760": "여기 적화주엔 억새풀도 많고 보물도 많고 몬스터도 많네",
"1612507552": "악룡",
"1627177376": "아란가루",
"1642532256": "쥰키치",
"1656912288":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659175328": "채식 전복",
"1701165472": "여기 장치는 이상하게 생겼어… 작동시킬 수 있을 것 같아",
"1722700192": "사막 텐트-「물음」",
"1748372896": "「기계 화폭 부품」을 작업대에 배치한 다음에도 뒤집거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1758251424": "아, 두 번째 석판이다. 이제 소헤일이 흥분해서 팔짝팔짝 뛰겠네!",
"1763914144": "한번 들어가 보고 싶지만, 너무 위험하단 말이지. 역시 조금 기다렸다가 그게 떠난 뒤에 다시 와봐야겠어",
"1778849184": "신비로운 메시지",
"1790150048":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
"1799333280": "페이몬",
"181436150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818539424":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고 전투하는 강력한 원소 마물. 「연소」와 「소멸」 두 가지 상태가 있다. 연소 상태 시, 무상의 불 원소 코어는 노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합니다. 적절한 원소 반응으로 소멸한 후, 돌파 기회를 획득합니다. 소멸 상태 시, 무상의 불은 「불씨」를 만들어 불을 되살립니다…",
"1847586208":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848286624":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조립 세트. 「활성화 목패」와 2개의 「과녁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성화 목패」와 상호작용 후, 활쏘기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격파해야 할 풍선이 2개의 「과녁 구역」에 나타난다. 장치 세트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윈드블룸 축제의 클래식 게임인 「백발백중」을 재현할 수 있다.\\n포롱이는 윈드블룸 축제가 한창인 몬드에 방문한 적은 없지만, 우연히 방문한 음유시인이 포롱이에게 축제 얘기와 특별한 기념품을 가져다준 적은 있다. 자질구레한 물건과 정보로 몬드의 클래식 게임을 재현하다니. 역시 경험이 풍부한 주전자 정령이다",
"188888515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189120928": "이상한 음성",
"191979936": "거품A",
"1972221344": "소린",
"198500768": "앤서니 구출",
"1991172512": "유적 거상을 조종하는 것보다 흥분되는 일은 없습니다!\\n조준하고 버튼을 눌러 발사해 보세요!",
"1994193312": "페이몬",
"2033952160": "아츠코는 씩씩거리며 자리를 떠난다…",
"2046405024": "이슬을 머금은 기석",
"2082866592": "도금 여단 처치하기",
"209573280": "보통",
"2100873632": "페이몬",
"2144255392": "달콤달콤꽃과 새고기 3인분 수집하기",
"2159923616":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2225105312": "마크린",
"2231877024": "호상",
"2263301536": "「우거진 지전(芝田)」에 심기",
"2276216224": "리월항 약재 상점에는 가끔 이상한 환자들이 나타나곤 한다.\\n어쩔 땐 수메르 용병, 또 어쩔 땐 폰타인 모험가, 가끔은 물에 빠져 암초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몬드의 낚시꾼까지…\\n나이도 신분도, 심지어 출신지도 다른 이들에게 한 가지 이상한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다소 통증에 중독된 듯하다는 것이다.\\n그들은 멍든 곳을 눌러줄 때의 묵직함, 상처에 약초를 바를 때의 따가운 고통을 좋아한다.\\n심지어 꽤 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치료 과정을 마취 없이 진행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n초보 약사들은 환자들의 이런 엄청난 인내력에 당황해 그곳을 찾는 이들이 실은 전부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놓치고 만다.\\n그들은 모두 야란이 변장한 것이었다. 상상을 뛰어넘는 변장 기술로 그녀는 늘 상대의 눈과 귀를 속인다.\\n그녀의 상처는 물론 끊임없는 위험한 임무 속에 입은 것들이다.\\n특이한 일을 하는 그녀지만, 야란은 이 세계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n일반인들처럼 밥을 먹고 잠을 자지만, 지금껏 그녀는 무엇에 흥미를 느낀 일이 거의 없었다.\\n춤사위를 펼치는 것,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홀리기 위한 취미가 아니다. 서적을 탐독하는 것, 그것은 책을 친구로 삼아서가 아니다.\\n다양한 국가와 장소를 돌아다니지만,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또한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n야란에게 있어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일은 취미가 될 수 없는 것이다.\\n심지어 가끔 그녀는 주사위를 던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결정하곤 한다.\\n이것은 마치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매운 요리 외에는 아무 요리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다.\\n「평범함엔 무뎌졌어. 날 깨울 수 있는 건 짜릿함뿐이야.」\\n이런 이념을 지닌 그녀는 은밀히 각지를 돌아다니며 더욱 위험한 생활 방식을 고수했다.\\n위험, 비밀, 그리고 강렬한 성취감… 이런 생활을 통해서만 그녀는 자신의 존재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231591465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403017120": "내레이터",
"2414170528": "페이몬",
"2468448672": "이 낙엽들은 보기엔 전혀 쓸모없어 보이지만 계기만 있다면…",
"2487506336": "등불꽃 봉헌",
"249542288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538621344":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546653600": "제압석은 주술 종이가 붙어있고, 상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회전할 수 있습니다",
"2579661216":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261056928": "알베도",
"2614266272": "태고의 오벨리스크는 적왕 문명의 상징 중 하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오벨리스크에 있던 「신성한 봉인석」이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태고의 오벨리스크에 다가가 조사하면 오벨리스크 내 잔류 에너지를 통해 흩어진 신성한 봉인석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624747936": "크기",
"2632615328": "으쓱",
"2646947232":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2691807648": "페이몬",
"2696371616":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720101792": "MY 홈 입주 캐릭터",
"2734878112": "「진검」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2741081504": "아란사타",
"280475382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911868320": "아란나킨",
"2915096992": "낙엽 더미 치우기",
"2966441376": "「꿈의 꽃」 미보유",
"299994051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가까이 가면 깜짝 놀란 듯 로봇 다리를 접는 동작을 보여준다",
"3000843680":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013295520": "아란마를 따라 「영혼」이 있는 곳으로 가서 죽음의 땅의 혹 파괴하세요",
"3016466848": "올바른 방법으로 「진동의 음률꽃」을 활성화한 후 「진동의 음률꽃」이 음파를 방출해 일정 범위 내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하고, 이때 「진동의 음률꽃」은 방패가 있거나, 원소 증폭 상태이거나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적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3023303072": "레네",
"3025864096": "이원 객석-「곡에 흐르는 차 향기」",
"3052924320": "제비는 짝을 이뤄",
"306669507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076591008": "이 세상은 참 신기해. 악기 같은 섬이 다 있고",
"3094717856":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126020512": "「돌발 시련」 2회 클리어하기",
"3130669472": "잠시 후…",
"3190582688": "페이몬",
"3196498336": "공주",
"3270944160": "「기관 디펜스」에서 12개 이하의 기관을 건설하여 난이도 Lv.6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3284409760": "{0} × {1}",
"3326359968": "#지금 설산 멧돼지 왕이 동그랗다는 게 중요해?! 됐어, 길법사, 얼른 숨어! 여긴 {NICKNAME}한테 맡겨!",
"3358425504": "페이몬",
"3375886752": "카미사토 아야토",
"3405490592": "담장집 담 모퉁이-「옛 도시의 벽」",
"3430213024":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용병 단체는 대체로 기획력이 뛰어나고 장거리 이동 중의 보급을 중요시해, 물자 운송에 편리한 도구의 수요가 높다. 그렇게 기동성이 뛰어난 이 짐수레가 탄생했다. 수레는 밀도가 작은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고, 무게는 가벼운 편이며 양측에 금속 차바퀴가 달려 있어 마모 저항성이 뛰어나고 열악한 길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n이런 짐수레는 동물 짐꾼이 끄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긴급 상황에서는 일부 화물을 내리고 인력으로 견인할 수도 있다. 용병들은 종종 짐수레에 무거운 물건을 싣는 것으로 체력 단련을 하기도 한다. 전설에 따르면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은 화물을 가득 실은 짐수레를 끌고도 용병 90%가 전력으로 질주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정작 본인은 「그건 너무 우스꽝스럽잖아」라는 이유로 소문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3435588000": "하지만 언제부터…?",
"3447666080": "청록색 탁자보가 깔린 마름모꼴의 몬드식 긴 탁자. 「환희」의 의미로 축제와 회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흥이 오르면 식탁보를 뜯어내 음식이 뒤집힐 수 있어 식탁보는 책상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3452338592": "모든 번개 입자 수집하기",
"3464575392": "섭랑석",
"3506684320":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소헤일한테 이 석판에 적힌 문자들을 보여주자",
"3518706080": "입양이 된 후, 사라는 막부군인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장병들은 한동안 사라가 남자인 줄 알았고 젊은 나이에 입대를 하고 고생한다고 생각하여 더 잘 챙겨주었다.\\n사람을 무서워하는 사라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n하지만 그녀와 놀아주던 병사들이 가주에게 중징계를 받았고, 사라 또한 따끔하게 혼이 났다. 「규칙도 지키지 않고, 배운 것도 없고, 재주까지 없으니… 이러려고 널 입양한 줄 아느냐」\\n그날 이후, 사라는 주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 녹아드는 것보다, 끊임없이 무술을 연마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게 몰아세웠다.\\n「라이덴 쇼군의 도우미, 텐료 봉행의 모범, 가주의 자랑」\\n이 세 가지 모두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신분이었다. 사라는 절대적으로 냉정함을 유지한, 엄숙한 군인이어야만 했다.\\n아무도 그녀에게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n사명과 신분 뒤에는 양녀라는 신분과 이류라는 고독함이 따라왔다.\\n쿠죠 사라는 이런 것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녀는 현재 번개 신의 추종자이자 깨어있는 장군이 되었다",
"3521085856": "견고한 리월풍 가로등, 특히 등불이 눈에 띈다. 처음에는 상가의 사합지대에 설치되어 있어 「사합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벗들은 이곳을 약속 지점으로 삼아 재회하기도 한다",
"3546735008": "회색깃 비둘기",
"3557516704": "시야를 조정하고, 「암흑 큐브」를 목표물 위에 올려 놓으면 장치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3559518624": "…진실의 허무, 뒤집어진 정의, 불공정한 하늘…",
"356790688":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3575360928": "오오오오온몸이 마아아아아비 된 것 같아…",
"3585187232": "이 창도 500년 전의 유물일지도 몰라!",
"3600003488": "이벤트 안내",
"3640294816":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가족으로서 함께 모여 추억을 회상할 수 없어…",
"3643277728": "「네코」 돕기",
"3646416288": "캔디스는 아루 마을을 방문한 상인들에게서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장신구들을 구매하곤 했다.\\n푸른색 보석이 달린 머리핀, 비단 머리띠, 금목걸이, 겁의 연꽃이 새겨진 금속 팔찌, 아카데미아 각 학부의 휘장이 그려진 목걸이…\\n데히야는 캔디스에게 외모를 꾸미는 데도 좀 신경을 쓰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수호자로서 그녀가 해야 할 일을 할 때 이런 장신구들이 버텨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캔디스는 그것들을 전부 옷장 깊은 곳에 넣어두었다.\\n아마 캔디스가 「수호자」라는 직책을 내려놓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뒤에야 장신구들은 다시 빛을 보게 될 것이다. 뭐,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게 될 수도 있고 말이다",
"3654653344": "타지·라드카니",
"3666220448": "호두",
"3668695456": "전투라는 건… 이기는 편이 있으면 지는 편도 있는 법이지. 전설에 따르면, 암왕제군께서 「교룡」을 물리치신 후에 백성들에게 「바위 존상」이라는 걸 만들어 「교룡」의 남은 힘을 제압하라 하셨다고 해",
"3678784928": "아란마",
"3694287264": "북대륙 돌 벽난로. 적은 양의 장작만으로도 방을 덥힐 수 있다.\\n하지만 바람 신의 가호 아래 벽난로는 이제 몬드인의 겨울나기 필수품이 아니다",
"3764392352": "람바드",
"3803313568": "아란나킨",
"3810835872":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814772128": "바람의 날개를 저렇게 능숙하게 다루다니… 여행자는 역시 다르구나!",
"3839140256": "컨트롤러 모드에서 결제할 수 없습니다",
"385437088": "페이몬",
"3872096672": "시종 을",
"3886070176": "시간의 모래",
"3897059744": "이유가 뭐가 됐든 지금은 폐허랑 츄츄족, 그리고 보물 사냥단만 남아있어…",
"3980059040": "자카이",
"3982333344":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3988432288": "쥰키치",
"399484764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002538912": "야옹… 야옹…",
"4015964576": "아란비나이",
"402224784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046130592":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탐험할 경우, 「유명 수정석」과 「유명석 원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05511584": "우인단 선발대",
"4112721312":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4113532320": "「로잔」",
"4141786528": "#흥흥, 난 {NICKNAME}의 친구니까!",
"415228320": "표적이 엄청 강한 것 같아…",
"417494432": "…주제도 모르고 우리 카에데하라 가문에 도전하는 건가?",
"4175379872": "누적 질량이 {0} 이상인 물질을 넣어 변환 진행",
"4219400608": "흥… 근데 파내도 이미 다 더러워졌을 텐데, 어쩌지…",
"422393590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4249364896": "페이몬",
"4287277472": "화려하고도 당당함을 품은 이층 건물. 라잔 정원 일대의 정자와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얇지만 견고한 어두운 금빛의 프레임은 유리 천장을 네 구역을 나눴고, 다시 수평으로 청금과 쪽빛, 물빛 세 층으로 나눴다. 주간의 부드러운 햇빛이든 심야의 밝은 달빛이든, 이 유리 천장을 투과해 내리는 빛은 그 아래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화려한 색채로 옷 입힐 것이다",
"441121184": "음… 「구불구불한 나무가 우거져」라는 구절이 돌파구일지도?",
"444184992": "정말 귀찮아…",
"489727392": "패트리스",
"492712352": "아주 심플한 나무통, 찻숟가락처럼 생긴 바가지가 들어있다.\\n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통을 깨끗이 씻어서 물이나 술을 보관한다. 마을 사람 중 누군가가 휴식 시간에 나무통 안에 있는 물이 깨끗하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마셔도 무방합니다」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499557792": "10000점",
"525100448": "수다떠는 까마귀",
"538903968":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54707616": "앵아가 향고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548438432": "아니, 아가씨부터 호위해!",
"625311136": "페이몬",
"63043932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644876704":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IV",
"64677280": "엘린의 시련 완료",
"669351328": "이제 됐겠지? 프레키한테 돌아가자",
"694677920": "용감한 나라…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너한테서 태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718578080": "{param4}초 내에 「극의」 난이도 비무에서 승리하기",
"730959264": "페이몬",
"747101600": "에이타",
"792568224": "동시에 「퐁퐁 눈사람」 만들기",
"824184224":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849320352": "힝, 아깐 석판만 찾아서 실망했는데, 이젠 석판도 못 찾으니까 더 실망이야!",
"851193248": "터너와 대화하기",
"905343392":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2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980499872": "스태미나 소모가 대폭 감소한 「헌터」는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바람의 비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비술」은 상대방의 위치를 탐지하고, 상대방의 위장을 간파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레인저」는 「바람의 비술」을 사용해서 현재 지도 내의 특정한 물건으로 위장하여 미끼를 배치하거나, 일시적으로 은신 상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n",
"1004172888": "페이몬",
"1006457432": "풀 원소로 나무 방패를 만들어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방패를 태울 수만 있다면…",
"1040113240":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118427736": "힘내! 힘내!",
"1124172376": "아주 작은 국왕이여, 너와 식솔의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면 어서 꿈을 내놓아라!",
"1135168088": "도서관 이층 책장",
"1136977496": "잘됐다! 대길이야!",
"1161811544": "금사과 제도에 있는 「음률꽃」과 동종인 기묘한 장치. 「현이 울리는 열도」 속 기묘한 식물의 복사본이다. 비록 기능은 살짝 다르지만, 메커니즘은 같다.\\n아름다운 음률을 갈망하는 피조물이라서 아득한 음표에 의해 깨어나면 열정적으로 응답한다. 그들의 열정적인 응답은 청자로 하여금 음악의 산들바람을 타는 듯한 체험을 선사한다.\\n「빠른 연주의 음률꽃·특수 조율」을 배치하면, 지속적으로 윈드 필드가 생성된다",
"1171910232": "헤롱헤롱 포롱이",
"1213809240": "크기가 크고 형태가 우아하며 화려한 「쪽빛」 문양이 그려진 유약 도자기. 현존하는 최고의 굽기 기법과 채색 기법을 응용한, 수메르 도자기의 절정이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도 성공적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폰타인 거상 같은 고객들이 자택의 소장품 목적으로 구매하고 있다.\\n충실한 관중들이 주바이르 극장에 보낸 선물들 중 마음만 감사히 받고 다시 돌려보낸 많은 도자기 중에 이러한 보물병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보물병은 무용수가 상점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가장 오래 바라본 상품이라고도 전해진다. 예술의 공통점은 종종 생활 속의 소소한 부분에서 드러나는데, 무용수는 자연 속의 수많은 색채와 형태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의 춤에 더욱 감동적인 디테일을 가미하는 법이니, 이 보물병에 그려진 무늬와 곡선이 미래의 어느 무용가의 공연에서 절묘한 동작으로 재현될 수도 있을 것이다",
"1234312792": "페이몬",
"1238355544": "페이몬",
"1245428312": "페이몬",
"124688136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1265883736": "《신소절극록》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기",
"1270322776": "「강력한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 클리어하기",
"1287279192": "페이몬",
"1349337688": "「숨겨진 달콤한 꿀」",
"1358629464": "빈정대는 보물 사냥단",
"1359768152": "아란마의 보호막에 진입해 쇠락과 부패의 빛을 피하세요",
"1384461912": "요충지 방어·정밀 화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405279832":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410163288": "출처를 고증할 순 없지만, 티바트에는 부끄럽고 난처한 마음을 설명할 때 쓰이는 속담이 있다.\\n「진짜 나무 구멍에라도 숨어 들어가고 싶다.」\\n콜레이는 숲속을 걸으면서 책에서 방금 배운 문구를 중얼거렸다.\\n수메르에 돌아오기 전, 콜레이는 어느 친구에게 고명한 의술을 배워 그녀처럼 질병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약속했다.\\n하지만 꿈을 정하는 건 한순간의 열정이었으나, 소원을 이루는 건 긴긴 시간의 노력이 필요했다. 얼마 전의 시험에서 콜레이는 또다시 현실과 꿈 사이에 세워진 장벽에 부딪혔다.\\n「이런 일을… 어떻게 엠버한테 말해.」\\n게다가 지금은 옛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일도 스승님께 대필을 부탁해야 할 처지다. 시험을 망쳐서 하소연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어떻게 스승님께 말하겠는가?\\n마침 그때 사람만 한 크기의 나무 구멍이 콜레이의 순찰 노선에 등장했다. 신이 마치 콜레이의 중얼거림을 들었나 싶은 공교로운 우연이었다.\\n「아니지, 아냐. 동화책에 아란나라가 하소연하던 내용이 있었지만, 난 그럴 나이가 지났잖아… 어, 근데 주변에 마침 사람도 없고…」\\n정신을 차린 콜레이는 이미 머리를 감싼 채 나무 구멍에 웅크려 앉아 있었다.\\n어둠은 마치 견고한 요새처럼 이런저런 현실의 압박감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었다.\\n내성적인 콜레이는 팔방미인이 될 수 없었다. 그녀는 엠버처럼 밝은 성격이 되려 최선을 다했지만, 자신의 고달픔과 쓸쓸함을 없는 듯이 대할 수 없었다.\\n고민하던 콜레이는 결국 나무 구멍에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마치 폭풍과 비바람처럼 수메르에 돌아온 후 누적된 스트레스를 깨끗이 토해내 버렸다.\\n「콜레이 녀석, 또 그 일대를 순찰하러 간 거야?」\\n며칠 후, 타이나리는 최근 콜레이가 빈번하게 오가는 순찰 노선과 뚜렷하게 향상된 그녀의 시험 성적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n「숲에서 성적을 올릴 방법이라도 찾은 건가? 흠, 그것도 좋지. 그럼 콜레이를 방해하지 않게 다른 숲의 순찰자들은 한동안 다른 노선을 순찰하라고 해야겠네」",
"1441900120": "정교한 「폭죽통」. 운치 있는 디자인으로 다른 귀중한 선물 못지않게 리월 사람들의 좋은 선물 선택지 중 하나. 「폭죽통」에는 장인들이 정성 들여 제조한 폭죽 구슬이 들어 있어 간단한 조작으로도 발포할 수 있다.\\n일부 리월 사람들은 「굳이 연회나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즉흥적으로 폭죽을 쏘아 올릴 수 있다」고 여긴다. 폭죽을 감상하는 것도 일종의 휴식으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남십자함대의 대장도 가끔 함대가 닻을 내리고 쉬는 시간이면 특제 문양이 새겨진 폭죽을 터뜨려 동료들의 사기를 돋운다고 한다. 이러한 폭죽통은 비상시에 신호탄 발사 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145170008": "페이몬",
"148402031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501689432": "검은 등 하운드",
"1512541784":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562218072": "덤벙대는 아란나라",
"1568511576": "「흥, 어디 보자… 이건 며칠 전 공주님께서 잃은 것과 똑같지 않은가!」",
"1569137240":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전쟁터가 아니라 왕궁이니라",
"160429656": "경우에 따라서 상응하는 모험 등급 돌파 임무를 완료해야만 월드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험가 길드에서 확인하세요",
"162123352": "휴식이 필요하다면, 내 곁으로 와도 돼",
"1637249624": "기억의 룬 문자다. 활성화하려면 「쿠사바」가 필요해",
"1651342936":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657115224": "뭐랄까, 보물 사냥단을 쫓아냈을 뿐인데 그렇게 좋으신가…",
"1696407128": "페이몬",
"17182063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718580824": "연비는 리월에서 발이 아주 넓은 편인데, 그건 다 그녀의 포용력 덕분이다.\\n그녀와 대화할 땐 예민한 화제를 조심할 필요도 없고, 말을 잘하든 못하든 그녀와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n물론 그녀와 논쟁을 하거나, 그녀 앞에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이야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연비는 「업무 모드」에 진입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n연비는 오랜 시간 법전을 연구한 탓에 「지나치게 엄격한」 성격을 갖게 됐다. 그녀는 대화할 때 최대한 중의적 표현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설명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종종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불쾌해할 수도 있단 걸 깨달았을 때 연비는 늘 반성하며 책 모서리로 자신의 머리를 두드린다.\\n하지만 그녀가 법률 저서에 파묻히는 시간을 줄이지 않는 한, 이 버릇을 고치긴 힘들 것이다",
"1725945432": "111165;0",
"173477464": "물자 획득 도전 완료",
"1834136152": "아란마",
"1841643096": "누적 연금 효율 160000 달성하기",
"1842396760": "허허… 너희가 못 알아볼 만도 하지. 이 무늬는 「글자」가 아니라 「그림」이야",
"1862140504":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89267544": "대응하는 버튼을 누르거나 버섯몬의 아이콘을 누르면, 선택한 버섯몬의 「전투 스킬」을 발동하고 강력한 공격을 통해 전투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1906921048": "친구에게 교환 쿠폰 {param0}장 선물하기",
"1928982104":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1976579672": "페이몬",
"2001992280": "맹렬한 합주",
"2012730968": "해금 조건",
"2044166744": "아마노와 안도가 이시카와 하치로를 연행한다…",
"2072022616": "캐서린의 의뢰를 받은 것도, 친구와 약속을 한 것도 아니지만, 어쩐지 금색 빛 한 줄기가 여행자를 바다 밖의 섬으로 이끌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하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2108934744":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2131383896": "리월항의 「만민당」에는 향릉이라는 요리사가 있다.\\n향릉의 마라 요리는 매우 훌륭해 소문이 자자하다.\\n향릉은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에 대해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다.\\n향릉은 천연 식재료 수집을 위해 직접 산림을 누비느라 가게를 자주 비운다",
"2140228184": "출발하기 전에, 직접 악룡을 토벌하겠다고 맹세했는데…",
"2154751576": "설마, 저 녀석들이 목판을 가져간 건가?",
"2171257432":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2215271000": "여주인공 끝말4",
"2223392344": "타이나리",
"2246565464": "그나저나… 그 할머니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지 않았어?",
"2263283288": "츄츄족",
"231299672": "#{NICKNAME}, 다른 곳으로 가야 해. 빨리 서둘러",
"232175192": "페이몬",
"2333390424": "「심야 극단의 단체 사진」",
"2362414680": "메시지",
"2426932824": "행인",
"2470266456": "우와! 공격해 오고 있어",
"2529535576": "일일 등 띄우기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2532254296":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유달리 견고하다. 이것으로 세운 높은 벽은 마물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n하지만 주전자 속의 선계는 마물이 절대로 습격할리 없는 평화로운 곳이다.\\n「못믿겠으면 평 할머니의 주전자를 확인해 봐.」 포롱이가 진지하게 변명한다",
"2532265560": "창조-오염된 가면",
"2534073944": "페이몬",
"2559096408": "페이몬",
"2574092888":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584053336": "유적 장치가 왜 건문에 이끌리는 거지? 건문에서 유적과 비슷한 느낌이라도 느껴지나?",
"2584345176": "넌 일국의 공주이다",
"2604896856": "아름다운 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2625185368": "우인단 사관",
"2658894424": "고풍스러운 리월의 초롱불. 독특한 재질의 실크로 만들어진 등갓에는 우아한 무늬의 자수가 놓여있어 아름다움과 기품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 등불에는 「모든 일이 바라는 대로 되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2666678872": "칠흑 같은 깊은 물속에 잠복한 포식자. 심해에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물 원소 이외의 변종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강적을 상대할 때 강력한 「조마의 숨결」을 발동한다. 캐릭터가 명중되면 일정량의 원소 에너지를 잃습니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부족하면 HP를 잃습니다.",
"270143036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73683032": "「극의」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2745094744": "촬영 목표",
"2751007320": "국왕",
"2759908952":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776233560":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2793403992": "결말·세 번째 클리어",
"2797016664": "까마귀 선장",
"2802972248": "상인",
"2808789592": "페이몬",
"2810621528": "틀림없어!",
"2829124184": "유리 목 비둘기",
"284456536": "아란지가 남긴 멜로디. 「숲속 비밀 통로」를 깨워 새로운 통로를 열 수 있는 힘이 있다.\\n아란야사의 말에 따르면 아란지는 겁이 많고 조용한 곳에 숨어있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n따라서 그가 남긴 마지막 멜로디는 비밀 장소로 향하는 통로를 열 수 있을 듯하다",
"2861577816": "야마모토",
"2887865944": "수계(獸界) 유견의 성체… 로 보이지만, 이 마물에게 자연 성장의 법칙이 적용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수계(獸界) 사냥개의 공격은 중첩 가능한 「침식」 상태를 부여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지속해서 HP를 잃습니다. 또한 상응하는 원소 공격을 받으면 수계(獸界) 사냥개가 「마력의 갈증」 상태에 진입해 해당 원소 내성이 감소하는 대신 극도로 흉포해집니다",
"2908364376": "토마가 가장 아끼는 먼지떨이다. 이건 그와 함께 수많은 곳에서「분투」해 왔다.\\n너무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된 탓에 지금은 아무리 세탁해도 낡고 거무스름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마는 이 먼지떨이를 버리지 않고 계속 간직하고 있다.\\n이 먼지떨이는 토마가 처음 봉행부에서 청소 업무를 시작할 때 받을 것이다. 이걸 보고만 있으면 그는 과거 힘들지만 보람찼던 기억이 떠오른다.\\n그때 토마는 아직 청소에 익숙하지 않아서 오밤중까지 청소를 해야만 했다.\\n그는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달빛, 잔잔한 여름밤 벌레 울음소리와 먼지떨이로 먼지를 털어내는 소리와 외로운 밤을 함께했다.\\n청소도 종류가 있다. 간단한 청소부터 황무지를 개척하는 듯한 대청소까지. 토마는 모든 것을 겪어봤다.\\n처음 시작했을 때, 그는 청소가 매우 따분하다고 느껴졌지만, 하다 보니 청소 시간에 마음속이 차분해져 깊은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n그래서 그는 지금까지도 이 먼지떨이로 청소한다.\\n눈 앞에 먼지를 털어냄으로써 짙은 안갯속에 있는 듯한 문제를 파헤쳐 나간다",
"292532591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93658200": "페이몬",
"2974582360": "화이팅",
"2994054744": "결말·네 번째 클리어",
"3007329880": "노엘",
"301918808": "물색 몸통-「삐딱한 자세」",
"303521368": "평점 30,000점 달성하기",
"3042235992": "이봐, 일단 기다려 봐!",
"3051054680": "행인",
"3108487768": "보물 사냥단의 편지",
"3109099096": "「바람 속의 꽃」",
"312149154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3128862296":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3136256600": "강력한 위력을 가진 대포. 보통 특수한 탄약이 있어야만 격발이 가능하지만, 번개 원소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314507528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14683759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314970712":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3173694040": "「시키 대장」이 「탁본」을 회수했다…",
"3209111128":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장치를 개방해 「질뇌의 추격」 도전을 진행할 수 있다. 도전 시작 후, 여행자는 제한 시간 안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321836632": "으앗! 뜬금없이 웬 지진이야. 게다가 물이 차오르고 있어!",
"322940271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23000920": "페이몬",
"324579928": "사이노",
"3246250584":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284460120": "「또 해가 지는구나. 오늘은 제대로 잘 수 있으려나…」\\n하늘 저편으로 사라지는 노을을 보며, 잠 못 드는 소녀는 또 흐느끼다 다시 논문에 파묻혀 힘겹게 진도를 뺐다. 의식이 흐릿해질 때까지…\\n소녀가 다시 깨어났을 땐 어째서인지 손에 저녁 노을에 물든 듯한 이파리가 들려 있었고, 논문도 많은 진전을 이룬 상태였다. 다음번 사막에서 별을 관찰할 때 그제야 소녀는 그 이파리가 어느 식물의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그 얇은 이파리가 춤추듯 모여 이룬 잊지 못할 자태는 확실히 기념으로 하나 남길 만한 것이었다",
"3303214680": "페이몬",
"3307300440": "너 뭔 짓을 한 거야! 난 그냥 비유한 것뿐이잖아! 비유! 사랑을 입으로 맛본다는 게 가당키나 해?!",
"3313035864": "발사",
"3322837592": "페이몬",
"3352914520": "여기 되게 썰렁하네. 민가가 있는 곳이 아닌 것 같아",
"3354211928": "활 사용법을 잘 연구하고 연습해봐야겠어요. 이번 게임 말곤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요. 제 뼈 표본들은 다 주워온 거라… 평소엔 사냥할 필요가 없죠…",
"3370796632": "아란가루의 「소리」",
"3425616472": "쿠키 시노부",
"3429711448": "도전자·제6집",
"3464684120": "음… 파르브즈라반이었지, 그래,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
"3484522072": "조개 테이블 스탠드",
"3502914136": "페이몬",
"3535230552": "상응하는 아란나라의 악보를 습득하지 못했습니다…",
"3537870424": "평판 등급: Lv.7",
"3552839256":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3564907096": "「희미한 정수」 1800개 수집하기",
"357132888": "알베도가 그림을 그리는 습관은 스승을 따라 여행하던 시절에 생긴 것이다.\\n처음엔 기록용 도면을 그리는 법만 배웠다. 나중에 그는 그림을 디테일하게 그리면 물체의 구조와 법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연금술을 배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n그리고 그림을 그릴 땐 마음에 잡념이 없어지고 관찰과 붓을 움직이는 것 외에 아무것도 고민할 필요가 없어 아주 편안했다.\\n결국 알베도는 선생님도 없이 독학으로 그림의 달인이 됐다.\\n알베도는 몬드성을 거닐 때면 항상 그림을 그린다. 그는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n때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모델」에게 그림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는 찰나의 행복이 새겨져 있는 화면은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n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알베도의 그림 실력 역시 나날이 좋아졌다. 그러나 「이나즈마 삽화」를 처음 보고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n이 세상에 그림만으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이 있다니!\\n너무 신기해서 알베도는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다.\\n…후에, 행추라는 소설작가와 협업해 《침추습검록》이 출판됐다.\\n그러나 아쉽게도 이 소설은 인기를 끌지 못했고, 「엄청난 삽화가 딸린 사전」이라고만 평가됐다",
"3603653208": "파편에 대해…",
"363820632": "흩어져 있는 과채 주머니, 언뜻 보기에는 무질서해 보이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ㅡㅡ일부 과일과 야채들은 서로 영향을 끼쳐 부패를 촉진하기도 한다. 일정한 간격을 둬야만 장기적인 판매에 유리하다.\\n물론 매일 장사가 잘돼서 상품이 전부 매진된다면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3663386200": "「악룡 퇴치는 식은 죽 먹기지.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3672492632": "근데 이럼 우리 왔던 길로 돌아갈 수 없잖아…. 계속 앞으로 갈 수밖에 없어",
"3674986072": "대장장이 바그너와 대화하기",
"3755770456": "페이몬",
"3808464472":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3823904344":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830806104": "드디어 끝났다! 어서 쿠와 류를 찾으러 가자",
"3868865112": "소",
"3869856344": "수메르에는 외부의 원소 자극을 받으면 상태가 바뀌는 특이한 생물이 있습니다. 이런 생물을 「삼상 생물」이라고 부릅니다",
"3872388696": "살구색 가랑잎 버섯",
"3881997912": "페이몬",
"3913739864":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일 시,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번개 씨앗은 협동 공격을 발동하여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번 발동한다",
"3916986968": "노엘과 함께 삶은 검정 농어를 먹는다…",
"39221848": "좋아, 그럼 올라가 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이 객잔은 높아서 중간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3924676184": "알립니다!",
"39370402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3948320344": "금빛의 나라 정말 대단해. 아란푸라탑은 대단한 나라에게 줄 좋은 물건이 있어!",
"3964477016": "아란마",
"3972297304": "타임어택 도전 완료",
"4029106776": "호호",
"4035878488": "술잔 정리",
"4049406552":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4053204568": "페이몬",
"4059140696": "바람 잡는 병은 「바람 씨앗」을 담아 그 힘을 이용해 윈드 필드를 생성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장비 후 바람 씨앗에 가까이 다가가면 바람 원소의 힘을 흡수하여 사용 가능 횟수를 획득합니다",
"4070053464": "아란자",
"408089176":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III",
"4088683096": "맞다! 버섯몬처럼 몸과 머리의 비율을 비교해봐야 해! 크다는 건 상대적인 것이니까!",
"409990744": "솔타니",
"4117126744": "시종 갑",
"4144524888":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4166010456": "겉모습은 소년이지만 소의 실제 나이는 2천 살이 넘는다.\\n다행히 이런 외모만 보고 그를 얕보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와 마주쳤던 이들은 모두 이 소년이 비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n——위험하고 말수가 적으며, 눈빛은 칼같이 예리하다.\\n선인들 사이에선 지위와 명성 모두 뛰어나지만, 인간계에서의 명성은 그리 높지 않다.\\n부귀와 평안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신도 아니고 절운간에 살며 선도를 닦는 선인도 아니기 때문이다.\\n만약 누군가 신통력을 사용하는 소를 보게 된다면 분명 구사일생이나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것이다.\\n이는 소가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가 늘 리월을 집어삼키려는 어둠의 세력과 싸워왔기 때문이다. 만약 일반인이 이 전투 현장을 목격한다면 그 화를 피할 순 없을 것이다.\\n당연히, 이게 살인멸구 당할만한 비밀은 아니지만 말이다",
"4166160984": "순수한 물로 구성된 무장을 발동해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근접 상태에 진입한다.\\n이 상태에서, 타르탈리아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은 다른 원소 효과로 전환될 수 없는 물 원소 피해로 바뀌며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n\\n일반 공격\\n최대 6번 물 원소 참격을 가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둘러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단류·참\\n근접 공격이 단류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단류·참을 1회 발동해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단류·참으로 가하는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로 취급하며,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n30초 후 혹은 다시 발동하면 스킬 효과가 해제되고 원거리 상태로 돌아오게 되며, 스킬은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 근접 상태의 유지 시간이 길수록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진다.\\n만약 30초 후 자동으로 원거리 상태로 돌아오면 스킬은 더욱 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n\\n그가 활을 무기로 사용하는 이유는 활을 잘 다루지 못하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전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만 한다…",
"4259960408": "5가지 이상의 원소 반응을 일으키고 원소 시련 1회 클리어하기 (다른 원소로 발동된 확산 및 결정 반응은 각각 다른 반응으로 간주)",
"4271867480":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444471896": "「강력한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452324952":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50250328": "지경",
"516928088": "그리고 그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혼잡한 인파 속에서 벗어나 자유의 날개를 같이 펼친다는…",
"51997272": "응…? 맞다! 괜찮다면 너도 어제 배 몇 척이 항구를 드나들었는지 같이 세어주지 않을래?",
"54426200": "표적은 물 원소에 내성이 없는 것 같아…",
"546809432": "하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파편을 다 모으면 다시 나한테 오렴",
"551872088": "아란나킨",
"588801624": "델리바",
"657910360": "10000점",
"70108732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704834136": "응",
"70709848": "2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716312152": "빨리해줘. 그분은 귀신처럼 왔다 가니까… 언제 돌아올지 몰라",
"774731352":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797672024": "광고판",
"83156568": "아카디아의 잃어버린 보물",
"832959064": "「견고한 화살촉」 수집",
"855327320":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859880024": "불쾌",
"887245400":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914532952": "카르마팔라 「반격」 식탁 의자",
"959253080": "고민을 들어주고 임무 완료를 통해 견문을 넓히세요…",
"98645592": "오니 아이라면 어린 시절 붉은 오니와 푸른 오니의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n온화하고 선행을 즐기는 붉은 오니가 악행을 일삼는 푸른 오니를 이기고, 오니가 인간에게 존중받았다는 이야기.\\n이건 어린 이토가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다. 붉은 오니 뿔을 가진 이토는 자신이 붉은 오니의 후예라는 걸 자랑스러워했다.\\n하지만 어린아이의 이 순수한 자부심은 한 가지 사건으로 흔들리게 된다.\\n이토가 사는 마을에 악성 약탈 사건이 발생하고, 아라타키 일족은 오니라는 이유로 근거 없는 의심을 받았다.\\n당시 벌어진 일들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부모님이 그를 데리고 마을을 떠날 때, 경계심과 혐오로 가득했던 마을 주민들의 시선과 시간이 흐른 뒤 이토가 셀 수도 없이 들어온 말 역시 잊혀지지 않았다.\\n「역시 오니는 오니야.」\\n어떤 시대라도 인간의 눈에 오니는 오니다. 아무런 죄도 없이 고향을 떠난 부모님보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푸른 오니가 나을지도 모른다.\\n부모님이 병으로 돌아가시고, 길거리를 떠돌던 어린 이토는 면전에서 오니 얘기를 하면 무조건 싸웠다.\\n대부분은 이토가 맞았지만, 아무리 쓰러져도 절대 항복하지 않아 매우 끈질겼다.\\n하지만 그런 이토라도 어린아이일 뿐이었고, 여러 명의 건달에게 집단으로 구타 당한 이토는 힘들고 배가 고파 거리에 쓰러졌다.\\n위험에 빠졌을 때, 한 인간 할머니가 이토를 구했다.\\n「이봐, 이 몸은 오니라고! 왜 날 구한 거야?!」 「쌀죽을 끓였다. 배고프지?」\\n「오니라고 했잖아! 머리에 달린 뿔 안 보여?」 「보이지, 보여… 냄비에 죽이 있는데, 먹을 거냐?」\\n「아아아, 왜 사람 말을 안 들어… 크흠… 할머니, 쌀죽 한 그릇만 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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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199070": "NPC의 호통, 절대 영역",
"170659830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724690334": "페이몬",
"173759375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748067230": "응광의 분석을 들은 여행자는 이 경매에 더욱 깊은 목적이 있다는 걸 눈치챈다…",
"1787338654": "임무 아이템",
"1838927774": "운명의 자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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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6734": "「분실된」 유물",
"201869214": "모험가 길드의 주영이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파견한 학자와 협상 중 무슨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038407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44995486": "임무 아이템",
"2078002078": "원소 폭발을 시전한 횟수",
"212667294": "응, 수프가 완성되면 바로 돌아와!",
"2127886238": "특성 육성 소재",
"2137950110": "사람들은 고민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2166370206": "캐릭터 스토리1",
"2211822494": "요이미야의 사탕함-「달콤한 구슬」",
"222050206": "기본 피해|{param3:P}",
"2280119198": "버스트 피해|{param1:F1P}",
"229714627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3352105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pt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353196958": "진귀한 보물상자",
"2415316894": "5단 공격 피해|{param5:P}",
"2427798430": "아저씨는 일단 샘물 마을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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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218526": "바바라는 진을 되게 신경 쓰는 눈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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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99230": "게임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될 때 배경 음악이 재생됩니다",
"2547270558": "식자재",
"2570520478": "보물 상자 100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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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81854": "「장미의 경고」",
"2606150558":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61829534":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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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971166": "미티족 냄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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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798814": "다음 라운드에서는 적이 처치당할 시 기술 포인트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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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185630": "대화 중 몬스터 생성 (히든)",
"2986676126": "음식",
"2993707934": "호두를 돕기 위해 모헙가 길드로 향하지만, 그녀가 왕생당의 「사업 확장」을 원하는 줄 예상치 못한다. 삶과 죽음에 관한 대화에서 호두는 전혀 거리낌이 없고 그녀만의 주관이 있지만, 여행자는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한다. 여행자가 의구심을 제기하자 호두는 깜짝 놀라며 「사업 확장」은 이미 끝나서 대범이라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한다",
"2994748318": "에이, 진짜 내 제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연기만 해주면 돼",
"3022881694": "이건 스승님이 50년 전 친구와 한 약속이거든.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해서 내가 가져올 수밖에 없어",
"3055018910": "소재",
"3080746910": "맹세의 갑각",
"3081107358": "어, 여기에 뭐가 또 있어!",
"3091048350": "스킬 피해|{param1:P}",
"309184414": "小敢",
"3106676638": "조심해!",
"3116452766": "…더 이상 여기 남아봤자 아무 의미 없으니까",
"3128081310":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3180813214": "남은 몬스터: #1#/%1%",
"3194440606":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3204436894": "솔방울",
"3228178334":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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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073630": "캐릭터 스토리4",
"3344927646": "매운 음료를 만들기 위해 바바라가 석문 근처의 신선한 절운고추를 찾아다 달라고 부탁한다",
"334728094": "장식 도면",
"3350592414": "임무 아이템",
"3386554270": "카스미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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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675166": "거대한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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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760798": "사실 밥 먹을 때부터 궁금했던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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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635230":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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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359262": "야타 코키의 백철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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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646494": "다이루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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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81598": "모험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모험 경력이 모라로 전환됩니다.\\n「경험은 곧 재산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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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18206": "앤서니가 리월항의 어느 「명의」에게서 안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한다…",
"3679782814": "다음은… 7번 주문인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1인분이에요,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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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390366": "고로가 자신의 상자가 모험가 길드에 있다고 말해준다. 고로와 같이 캐서린에게 가서 물어보자",
"3729363870": "캐릭터 스토리1",
"3743680414": "난 원래 야차 중에서 보잘것없는 선인이었는데 암왕제군께서 내게 「동작」이란 이름을 내려주셨지. 그리고 수천 년 전 실력이 부족해 전투 중 목숨을 잃었어",
"3753090974": "원소 에너지|{param5:I}",
"3793651614":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37972894": "강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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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353310": "연못에 거꾸로 비친 그림을 보면 단서를 얻어 다른 곳에 묻혀 있는 「별자리 파편」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58319262": "너무 설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3868529566": "그럼 부탁할게, 「왕자님」은 아마 성내의 상업 지역이나 거주 지역 근처에 있을 거야. 온몸이 검은 고양이야",
"3885226910": "원소 에너지|{param3:I}",
"3887162270": "응광이 뭔가를 생각하는 중인 것 같다…",
"390496158": "성물 상자",
"3906193310": "이상하네. 왜 아직도 안 오지? 무슨 일이 생긴 건가…",
"3919209374": "어라? 무슨 문제라도…?",
"3979410334": "소모품",
"4036035486": "성의가… 부족하다고?",
"405591966": "임무 아이템",
"4061869982": "장식 도면",
"4063358878":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4069107614": "지난 임무 리소스 다운로드 완료\\n지난 임무 리소스 관리는 설정 화면-리소스-임무 리소스 관리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4079320990": "보물 찾기",
"4175272862": "리월항은 선인이 지키고 있어. 특히 해등절 기간엔…",
"4180464542": "1단 공격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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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303390": "임무 아이템",
"4236886942": "흑술창",
"4248462238": "시민과 대화",
"4294856606": "캐릭터 해금",
"441554846": "장식 세트 도면",
"506830750":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543622046": "방금 《호법선중야차록》을 읽었어",
"57008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79377054": "영첨·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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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572638": "1단 차지 피해|{param2:P}+{param3:P}",
"65168286": "장식 도면",
"666834846": "이나즈마의 캐서린이 사건 긴급 조사를 의뢰했다…",
"670141342": "맞아, 바네사 님의 칭호를 이어받은 일은 정말 영광스럽지만…",
"68911006": "음식",
"7009182": "임무 아이템",
"70451395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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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369374": "캐릭터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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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590494": "시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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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725235": "왔어?",
"1032216307": "색다른 맛으로 좋았던 기억을 불러일으키세요!",
"1147874035": "현재 정전 후의 평화로운 정세를 감안하여 와타츠미섬의 무역 통로를 임시 재개합니다",
"1178760947": "금빛의 옥·제군의 길",
"1240963827": "람바드 술집 광고판",
"1333660403": "영첨·변관",
"1344953075": "바람과 함께",
"1370326771": "떠나기",
"1380550387": "……",
"1399987955": "맞아. 사리에 밝은 페이몬 님이랑 딱 어울리지?",
"1404688115": "이별의 그리운 노래",
"1433526003": "???",
"1516854003": "…차가운 걸 마시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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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773107": "{0}/{1}",
"159615731": "모든 적 처치",
"1650762483": "네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1667588851": "답글",
"1707021043": "보호막 강화 효과가 15% 증가하며 이외에도 보호막 존재 시 아래의 특성을 갖는다.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하고, 캐릭터가 적에게 피해를 주면 적의 바위 원소 내성이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5초",
"1722343155": "류",
"1759504115": "도전 임무 클리어 후 활성화됩니다",
"1764361971": "저기, 「다~크~히~어~로」에 대해 좀 알고 싶은데…",
"1803569907": "드발린에 대해…",
"1816989427": "마모루",
"1856055027": "에이",
"1863926515": "잔상 속 암투",
"1877823219": "종말 왕국의 세례자",
"1879414515": "자동 요리",
"1916335859": "몬드에서 들어본 것 같아…",
"193359603": "난 모험가 길드의 생존 전문가, 린이라고 해. 보다시피 지금은 요리 연구 중이야",
"1940329203":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1944681203": "원소 숙달",
"1960421107": "집중",
"1983510259": "1초라도 더 지체하고 싶지 않아! 빨리 사당 안으로 들어가자!",
"1984713459": "Nothing but Ivy",
"2003511027": "#{INPUT_ACTION_TYPE#10} 버튼을 눌러 모험 핸드북 열기",
"2005122803":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8% 감소한다.\\n뇌아 발동 시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2096504563": "「너구리라고, 너구리!! 몇 번을 말해야 해!!」",
"2108996339": "의뢰 요청:\\n이라지 그 칠칠찮은 녀석한테 과도를 빌려주면 자꾸 잃어버린다니까. 그때마다 아빠한테 새로 하나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어…\\n과도를 만드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n똑같은 아빠 자식인데 그 녀석은 왜 이렇게 칠칠찮은지 모르겠어.\\n누가 백철 5개 좀 가져다줄 수 있을까? 이번에는 아예 과도 대여섯 개쯤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며칠 만에 다 잃어버리는지 지켜봐야겠어",
"2130405107": "???",
"2136205043":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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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143155":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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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181235": "「…그동안 애써 계획한 것과 함께 저지른 잘못이 헛된 게 아니길」",
"2417631987": "???",
"2422162163": "에이",
"250014451": "이 드래곤은 그의 진정한 주인을 섬길 것이다…",
"2552355571": "그리고 「차갑고 적막할 때」라면 아마도 신의 눈으로 다룰 수 있는 얼음 원소랑 관련 있지 않을까?",
"2565145331": "메아리 소라",
"2578950899": "「유적의 촛불」이 작동 중입니다",
"259155699": "촬영 스팟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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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398643": "아란슈드라카",
"263656179": "앗! 상자 안에 쪽지 하나가 들어 있어. 뭐라고 적혀 있는 거지?",
"2672504563": "마모루",
"2705993459": "물총 중보병의 영상",
"2720164595": "「이도(離島)에서 같이 장사하는 친구들과 경쟁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잘 버티셨습니다」",
"2741143283": "사람들",
"2777043699": "근심 없는 밤이 발사한 유성이 가하는 피해가 레일라 HP 최대치의 1.5%만큼 증가한다",
"2841185011": "그럼… 이 노래로 너흴 배웅해줄게…",
"287454963": "바람을 모시는 자",
"2886728435": "오빠의 「편지」",
"2913420019": "외상으로 해도 될까요?",
"2980945651": "「내일이면 나도 정식 입대야. 오늘은 취할 때까지 마시자!」",
"3100591859": "영혼을 달래는 램프·번뇌 해결포의 번뇌 제거포 또는 A/S 포탄이 적에게 명중 시, 도리의 원소 충전 효율에 기반하여 100%마다 도리의 원소 에너지가 5pt 회복된다.\\n영혼을 달래는 램프·번뇌 해결포를 발동할 때마다 해당 방식으로 원소 에너지를 1회만 회복할 수 있으며, 최대 15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3105660659": "후…",
"310578931": "「코세키마루」",
"3112679155": "종말 탄식의 노래",
"3127909107": "선계 선물이 가득 찼습니다",
"3144149747": "저기 있다!",
"316995315": "「격려」: 해당 적의 HP가 15% 미만일 시,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한 번의 도전에서 1회만 발동된다",
"3284643571": "자유의 붉은 나비",
"3360458483": "「다크 히어로」? 본 적 없어",
"3433745139": "「다른 사람이 걱정되는 거였구나…」",
"3439800051": "높은 바람 연습· 맹공 훈련",
"3443839731": "철학적인데?",
"3474068211": "페이몬",
"3514322675": "「외지인이시든 리월 시민이시든 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353344243": "응광",
"3544990451": "스파다노히코",
"3550406387": "포롱이",
"35528435": "급류",
"356025075": "에너지 주입 화살",
"3587348211": "페이몬",
"36229875": "「부적술 병기」를 사용해 「부적술」을 뽑을 때,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을 확률이 8% 감소한다",
"3629252339": "응광",
"3672503027": "바샤",
"3739144947":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3748141811": "에이",
"3802853107": "맞아!",
"3890292467": "교관",
"3945805555": "손님들이 그 이름을 언급한 적이 있어요…",
"3980567283": "「키요코, 좋아해」",
"3988750067": "술집 안으로 가는 게 좋겠어",
"4005106419": "응",
"4019326707": "알겠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장 평범하게 보이는 곳이 발견하기 더 어려우니까",
"4032497395": "불굴",
"4043516659": "메시지",
"4053524211": "쿠미",
"4061847283": "폭풍의 장벽을 없애고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
"4165808883": "대륙 곳곳에 고대 문명의 흔적이 흩어져 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흔적을 읽을 수 있으며, 그 흔적 뒤엔 찬란한 문명이 숨겨져 있다",
"4203843315": "청록색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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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234291": "페이몬",
"4249337587": "「고기마루」",
"4249402099": "가족. 날 길러주고 함께 생활해온 가족",
"4263842547": "…그럼 혹시 풍차?",
"427892467": "침착",
"4285428467": "날이 어두워졌네, 몬드성 구경 좀 해볼까나, 운이 좋으면 「다크 히어로」를 마주칠지 누가 알아?",
"448987891": "왜 기사단에 도움을 청하지 않으세요?",
"511485683": "네가 짐승 편에 서서 인간을 골탕 먹이던 놈이구나?",
"517804787": "하지만 내겐 나만의 계획이 있어",
"571421427": "#{F#오빠를}{M#여동생을} 앗아간 그 신을 찾기 위해…",
"622989043": "简体中文",
"624454387": "모든 적 처치",
"637325043": "영첨·야화",
"684037875": "열정 과부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한다",
"694640371": "카르카타",
"713560819": "케이아! 어떤 보물이야? 황금? 보석? 말해 봐! 어떤 보물이냐구!",
"803919603": "……",
"842857203": "타임어택 게임 시작",
"853473011": "에이",
"87782131": "에이(影)",
"907839219": "적이 특제 칵테일 영역에 진입하면 15초 동안 공격력이 10% 감소한다",
"934645491": "「오카자키 어르신, 『쇄국령』이 끝났는데 이제는 민들레주를 마실 수 있겠죠?」",
"97430259": "환상이 남긴 소리",
"1009858160": "「백악과 흑룡」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1010609776": "우인단·번개 치친 술사",
"1024713328": "단풍나무 측면형 계단",
"103826904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042765424": "월드 레벨 상승.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상승\\n모험 등급 최대 Lv.55까지 상승 가능",
"107318896": "엘린의 훈련 지도",
"1123016304": "알베도가 사용하는 「연금술」은 티바트 7개국의 그 어떤 기술과도 같지 않다.\\n그가 전수 받은 것은 7개국 외의 나라인 「켄리아」에서 왔다.\\n켄리아는 지하 깊은 곳에 있어 동물의 종류가 아주 적다. 따라서 그들의 「연금술」은 「생명 창조」 분야에 치중되어 있다.\\n이렇게 생명을 창조하는 기법은 「흑토술」이라고 한다.\\n어린 알베도는 스승의 노트에서 이를 알게 되었다.\\n 「흑토」의 다음 단계는 「백악」이라는 것 또한 전에 스승님이 얘기한 적 있었다.\\n「백악은 무구의 흙이자, 최초의 인간의 질료야.」\\n지금의 알베도는 연금술에 대한 조예가 깊어졌으며, 지식에 대한 이해 역시 훨씬 완벽해졌다.\\n「흑토는 백악을 탄생시킨다.」\\n그는 이미 이 말의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했다.\\n이 말할 수 없는 신비는 스승님에 대한 그리움과 굳게 연결되어 있다.\\n스승은 그의 생모가 아니지만, 알베도의 생명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녀에게서 비롯되었다.\\n「휴, 나 혼자만의 착각이려나…. 부모가 자식에게 말하는 『세계의 의미』는… 분명 행복한 삶을 산다라는 거겠지?」\\n알베도는 가끔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1125639792":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1147358832": "앞으로 가면 고탑에 도착할 수 있겠지",
"1192952432": "준비한 자금 {param1} 달성 후, 즉시 가게 오픈 가능",
"1251026544": "막부 아시가루",
"1277764208":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1279432304": "협주곡·자전의 빛 I",
"133004912": "망함",
"1375437424": "식은 죽 먹기군!",
"1383031408": "회랑 모서리-「아름다운 풍경」",
"138414704": "토마는 카미사토의 정식 직위는 「가사 관리원」이며, 청소, 요리 등의 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n매번 봉행부에서 그를 만날 때마다, 토마는 언제나 가사 업무 처리에 바쁘다. 모든 일에 능숙해 카미사토 가문의 집사 후루타도 그의 업무 처리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n그러나 토마는 봉행부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곳에서 비밀 임무를 처리하고 있다.\\n예를 들자면, 봉행부에 닥친 귀찮은 일 처리, 가주님 대신해서 정보 수집 업무, 아가씨의 염원을 들어주기 등, 특별한 임무를 수행한다.\\n사람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토마는 줄곧 자신의 방식으로 봉행사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39736688": "용맹 난이도의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클리어하기",
"1412215408": "꿈의 나무 테이블",
"144876144": "음료에 필요한 컵의 사이즈에 따라, 포인터가 해당 영역으로 이동했을 때 확인을 터치하면 주문한 음료에 알맞은 양을 따라줍니다",
"1502334576": "흔적을 보면, 표적은 창에 상처를 입었던 것 같아. 장병기가 먹힐 수 있겠어!",
"1513397872":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552312944": "「도리·산게마 바이, 알카자르자레궁의 주인이자 없는 물건이 없는 대상인!」\\n도리의 명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이 패기 넘치는 선언이다.\\n수메르의 수많은 상인 중에서 도리는 가장 특별한 상인이다.\\n그녀는 이미 많은 부를 쌓았지만, 여전히 모라를 버는 일에 지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n그녀의 휘하에는 여러 유명한 캐러밴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메르 각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자신의 보물을 홍보하곤 한다.\\n도리가 판매하는 물건은 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제 여행 패키지, 야외 건조기, 자동 눈뭉치 발사 장치… 모라만 지불한다면 도리에게서 못 사는 물건이 없는 듯하다",
"1593427568": "「아득한 앞길」 마스터 모드에서 2000점 획득하기",
"160105072": "페이몬",
"1615889008": "습격당한 아이",
"1621091952": "페이몬",
"1624173168": "아카데미아 경비병",
"163663115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6421488": "괴이한 흔적",
"1664171632": "충실한 시종",
"1672108656": "페이몬",
"168531568": "카즈하는 여행을 하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고 그중 한 명과는 친분이 두터워져 한때 동행하기도 했다.\\n하지만 둘은 목적지가 달라 중간에 헤어졌다.\\n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됐는데도 서로를 아꼈던 걸 보면 둘의 인연이 꽤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즈하는 지금은 헤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n하지만 그 후에 생긴 일은 이 여유로운 마음을 산산조각냈다——신의 눈을 쫓겠다는 라이덴 쇼군의 안수령 공포.\\n카즈하를 비롯해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이름을 숨기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n바로 그때, 어떤 사람이 「어전시합」을 일으켰다는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고 그는 바로 카즈하의 친구였다.\\n「어전시합」의 패자는 쇼군의 처벌을 받는다. 이런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카즈하의 친구가 시합에 나선 건 강자를 이기기 위함과 동시에 자신의 용기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n하지만 이런 상황에 「어전시합」에서 패한다면 쇼군의 위력에 생명을 빼앗길지도 몰랐다.\\n항상 담담하던 카즈하는 더 이상 담대할 수 없었다. 재빨리 검을 빼 들고 천수각으로 갔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n검은 부러지고, 신의 눈은 껍데기만 남아있었고 이를 갖고 도망친 카즈하는 막부의 지명 수배까지 받게 되었다.\\n이때부터 카즈하는 거부할 수 없는 싸움에 휘말려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없었다.\\n싸움이 두렵진 않았지만, 끝없이 계속되는 싸움이 그를 망연자실하게 했다.\\n카즈하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구출을 후회하지도, 장렬하게 전사하고 자신을 혼자 남겨둔 친구를 원망하지도 않았다. 그저…\\n「도의를 위해선, 누군가와 싸울 수밖에 없는 것인가?」라는 의문에 휩싸일 뿐…",
"1696765552":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1단계 클리어하기",
"1782222448": "빨리 베껴 적자. 돌아가서 자비에에게 보여줘야겠어",
"1862253168": "평판 등급: Lv.5",
"1877133936": "음… 그럼 우린 배가 두 동강난 중간 지역으로 가보자",
"188642928": "거품B",
"192881624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931716208": "까마귀B",
"1960475248": "미라나와 대화하기",
"1969806960": "바위 원소 공격이 물, 불, 얼음, 번개 원소와 닿으면, 「결정」 반응이 일어납니다. 해당 반응 시 대응하는 원소 결정을 생성해 캐릭터에 원소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결정 반응을 통해 전투에서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006034032":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2021804656": "페이몬",
"2041499248": "페이몬",
"204334040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057501296": "여러 고객 방문 주기가 지난 후, 운영을 도와줄 조수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n조수는 가게의 각 「방침」에 대해 일정한 버프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일정한 영업 매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상 획득 횟수에는 상한이 존재합니다.\\n조수 1명의 효과는 한 번의 고객 방문 주기 동안만 지속되고, 다시 초대하기 위해선 두 번의 고객 방문 주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2103874160": "미개방",
"2118620784": "근거리 시련에서 츄츄족 방패 누적 6개 파괴하기",
"2150402672": "#흐음… 알겠다! {NICKNAME}, 두 선령의 위치가 겹쳐지는 게 관건이야!",
"2169634416": "퓨어 레진이 모두 회복됐습니다!",
"2185009776": "「강이의 심리 상태 때문에 불복려에 약을 지으러 다녀왔다. 며칠 내로 결과가 나오겠지…」",
"2228328048":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222978315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233988720":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239302256": "네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2277246576": "수면에 섬의 과거의 모습이 나타난다…",
"2278564464": "「새파란 빛」",
"2283671152": "행추는 부유하고 고귀한 신분으로, 리월항 비운 상회의 도련님이다. 그는 독서를 즐기며 의롭다.\\n「책」은 바로 강호 젊은이들의 은혜와 원한을 다룬 무협 소설을 말하며, 「협」은 바로 횡포한 자를 무찌르고 약한 자를 돕는,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고 멋진 도리를 말한다.\\n다만, 이토록 정열적인 행추는 온화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여, 사람을 대할 때는 점잖고 예의 바르다.\\n그와 대화를 나눌 때, 「지무치화」따위의 어려운 단어가 들려온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아마 방금 읽은 의협 소설을 떠올린 것뿐일 테니까",
"2314822256": "「대국술」 Lv.3 달성하기",
"2328074864":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2328259184": "페이몬",
"235211633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360166000": "유적 순찰자",
"2368393840": "베넷이 불 원소와 모험의 열정을 검의 끝에 모은다. 열정이 모인 정도에 따라 다른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n\\n짧은 터치\\n빠른 속도로 전방을 향해 화염의 일격을 가해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길게 차지하며 차지 단수에 시간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1단 차지: 2단 공격을 발동해 불 원소 피해를 가하고 적을 공중에 띄운다.\\n·2단 차지: 3단 공격을 발동해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최후의 일격은 폭발을 일으키며 베넷과 적을 동시에 공중에 띄운다. 이때 베넷은 피해를 받지 않는다.\\n\\n베넷이 열정과 꿈, 그리고 불 원소를 담을 일격을 가한다. 하지만 열정이 너무 과할 때가 있듯, 불 원소도 폭발할 때가 있다",
"2414672496": "큰일이야…",
"2437538416": "추천 레벨: Lv.{0}",
"2502481520": "물의 음성",
"2514588272": "막승의 이야기 듣기",
"2521895536": "페이몬",
"2537993840": "보옥을 뱉어낸다는 민물 양서류. 주로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n맑은 하늘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다. 이 물고기를 만나면 맑게 갠 날처럼 행운이 찾아올지도.\\n흡수되지도 소화되지도 않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서 반짝이는 구슬로 응고 시켜, 천적을 만나면 뱉어내 포식자를 현혹시킨다. \\n지형이 자주 변하는 주전자 속 선계에서, 일부 장난기 많은 써니 추추어들이 자신들의 구슬을 언덕에서 밀어내 그다지 친하지 않은 꽃게를 괴롭힌다고 한다",
"255914608": "페이몬이 모나에게 전에 있었던 일을 들려준다…",
"2585432688":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2616833648": "수호 플레이 테스트",
"2631105136": "아타",
"2651432560": "평점 10,000점 달성하기",
"2664685168": "히데오",
"2689458800": "류는 못 봤어…",
"2689619568": "페이몬",
"269695652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2729368176": "…여기에도 없어, 설마…",
"2742612592": "방패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7556619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78266840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856912496":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287334000": "정말? 우리 아빠 최고!",
"2884468336": "아메노마 유우야",
"288979568": "쿠죠 병영식 울타리. 울타리는 보통 막사, 정문, 방어 시설들을 다 구축한 다음 남은 목재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높낮이가 다른 건 자주 있는 일이다, 또 이것으로 막부군이 일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잘 나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908498544": "내 검을 받아",
"2922630768": "음… 어디서부터 이해를 해야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2942340720": "라자비",
"2946662000": "확인하기",
"3104501360": "페이몬",
"311333488": "페이몬",
"3133997680": "처음「아라타키파」에 가입했을 적, 쿠키 시노부는 오니 복면을 쓰지 않았다.\\n업무 확장 업무를 위해 외부로 나간 어느 날, 쿠키 시노부는 진지하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 일렬로 늘어선 「아라타키파」의 다른 단원들은 열중쉬어 자세로 침묵을 지켰다.\\n「너희는 이 자세로 서서 아무 말도 하지 마.」 출발하기 전 그녀는 이렇게 일러두었다. 「이게 가장 효과적인 교섭 방법이야… 너희에게는 말이지.」\\n계획한 대로 순조롭게 담판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하필이면 길을 가던 아이가 쿠키 시노부를 보고는 이렇게 외쳤다:\\n「엄마! 엄마! 저 사람은 예전에 신사에서 잘 웃지 않던 그 무녀 언니잖아요! 와, 지금은 너무 멋있어졌어요!」\\n아이의 어머니가 황급히 아이를 데리고 떠났지만, 시노부는 당장이라도 그곳을 떠나 산속에 틀어박혀 살고 싶은 표정을 지었다.\\n그리고 이토는 마치 입안에서 귀신풍뎅이 두 마리가 싸우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다. 겐타와 다른 사람들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결국 참지 못해,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폭소를 터뜨리고 만다.\\n다음번 연무에서 그들의 얼굴은 당시 쿠키 시노부의 얼굴보다도 더 빨갛게 얻어터지게 된다. 이런 결과를 초래할 줄 알았다면, 그렇게 미친 듯이 웃지는 않았으리라.\\n그날부로, 쿠키 시노부는 오니 복면을 쓰기 시작했다. 검은 가면 안에 번뜩이는 이빨이 흡사 오니를 방불케 한다.\\n또한 그녀는 그다음에 있었던 연무를 통해 「오니 조수」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
"3194259056":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3194496624": "가자. 돌진하자——「코세키마루」!",
"3214558832": "쑥스",
"324310640": "닌자가 성공적으로 정보를 획득했다! 이제 돌아가서 보고 하면 된다",
"3243622000":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3252822640": "「무슨 식재료를 사용하든 엄청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야 해」\\n이런 신념을 가진 향릉은 「신의 눈」의 인정을 받게 된다. 그녀는 이런 이상을 최선을 다해 고수한다. 「공포」라 불리는 요리를 만들어 내더라도 그녀의 시험 정신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n「음… 이 청심화 도마뱀 볶음은 확실히 맛없네. 도마뱀은 이제 석쇠구이로 만들어야겠어」\\n「슬라임 볶음밥도 평범하네. 다음엔 슬라임 응축액이랑 야생 버섯으로 시도해 봐야지」\\n주변의 친구들 모두가 이런 「마신 난투극」 같은 맛을 참지 못해 포기하라고 돌려 말해도 향릉은 어떻게 하면 이 「특별한 식재료」를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만 고민한다.\\n단순하고 집착 가득한 향릉은 부작용만 없다면 모든 「식재료」는 동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n그녀의 「신의 눈」이 이건 신에게도 인정받은 것이라는 걸 증명한다",
"3281199728": "나무 한 그루당 비석 한 개라…나머지 나무에 가서 확인해 보자",
"3299180144": "거울의 여인의 영상",
"3315220080": "역시 문이 바로 잠겨 버렸어…",
"333486704":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3385233008": "주석 지반-「배도겸행」",
"33956491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은 신의 눈, 즉 환각 속에서 보는 하늘 계단도 이런 나선형이라고 한다. 우리는 가는 곳이 우주든 심연이든 별 차이가 없다.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412415088": "카미사토 아야토도 자신이 어렸을 때 가장 따분해하던 서예 숙제가 지금은 오히려 여가를 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줄은 몰랐다.\\n옛날에 꾸준히 열심히 연습한 예쁜 글씨는 카미사토 가문의 장남 신분에 어울리기 위해서다.\\n그러나 지금 가끔 시를 필사하는 건 머릿속을 정리하고,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n물론 한가할 때 공무에 바쁜척하면서, 만나기 싫은 사람을 거절하는 핑계로 쓸 때도 있다.\\n그래서 아야토의 생활을 책임지는 가신들은 가주님이 바둑과 서예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n이 일이 사람들 입을 타고 널리 퍼져 명절이나 생일 때 아야토는 언제나 좋은 붓을 선물로 받는다.\\n심지어 외국에서 정교하고 비싼 깃펜을 구매해 봉행 어르신에게 선물로 주며 틈새를 공략하려는 사람도 많이 있다.\\n아야토는 딱히 해명하지 않고 문구를 수납할 정교한 필통을 주문했다.\\n원래 신기한 물건을 좋아하는 아야토는 다양한 새 붓으로 글씨를 쓰는 것을 나름 즐겼다.\\n그리고 출처도 각양각색인 선물에는 보통 선물한 사람의 정보가 담겨 있었고, 그 정보는 아야토가 그들을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가 되었다.\\n아야토는 붓을 수납하기 위해 필통을 구매했지만, 세 자루 특별한 붓만은 넣은 적 없다.\\n첫 번째 붓은 붓대가 가늘고 정교하며, 야시로 봉행 어르신 책상 바로 위에 놓여 있다. 마모된 흔적이 있지만 필기감이 가볍고 부드러워 공문 심의에 쓰기 좋다.\\n두 번째는 끝이 갈라졌으며, 애용했던 붓으로, 아야토가 어렸을 때 서예 연습을 하던 붓이다.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옛날에 토마와 아야카가 종종 빌려 가곤 했다.\\n세 번째는 비단 주머니에 담겨 골동품 나무 수납장 깊숙이 보관되어 있다. 고급 소재에 정교한 디자인의 붓은 아야토가 성인이 된 날에 어머니에게서 받은 선물이다",
"3414413936": "페이몬",
"3436898928": "으악! 비겁한 인간!",
"3460428400": "제브라엘",
"3463853680":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346552484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47269744": "《문화와 풍습 가이드》",
"3499217520": "미쯔리",
"3564728944": "이거 보라구",
"3572483696": "이 보물 더미에 있는 「철전」이야 말로 울만이 찾던 물건인 듯합니다. 「철전」을 찾은 뒤 울만에게서 보상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현재 지역의 「철전」을 전부 찾아내면 현재 지역 탐사가 완료됩니다",
"3572791920": "나자",
"3628833392": "고향에 돌아온 소년은 180도 달라졌다.\\n그는 더 이상 겁내거나 망설이지 않고 방정맞고 자신감 넘치게 변했다.\\n마치 이 세계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전투가 그를 위해 존재하듯 말이다.\\n투쟁은 늘 변화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헤아릴 수 없는 변화는 마치 회전하는 만화경처럼 아약스를 끌어들였다.\\n아버지의 눈에 원래 천방지축이던 셋째가 더 완고하고 말썽을 피우게 돼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에 수많은 분쟁을 불러일으켰다.\\n혹은 그는 투쟁의 중심이 되어 어딜 가든 싸움과 분쟁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본인 또한 이를 즐겼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n마침내 목숨을 잃을 뻔한 난투극이 가까스로 수습된 뒤,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아들을 우인단의 징병단에 넘기게 된다.\\n아버지는 우인단의 엄격한 군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성격을 고쳐주길 바랐으나 완전무장한 징병단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꼬맹이에게 쫓겨 달아나는 모습을 보게 된다.\\n아버지는 이에 크게 실망했지만 우인단의 다섯 번째 집행관 「풀치넬라」는 이를 눈여겨보게 된다.\\n아약스의 전투력에 놀라고 전투의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는 걸 즐기는 듯한 그의 성격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n「풀치넬라」는 처벌이라는 명목으로 아약스를 우인단에 입단시킨 뒤 제일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얼음의 여왕」을 위해 싸울 것을 명한다.\\n그렇게 우인단의 전투 경력은 만족할 줄 모르던 소년의 정복욕을 채워주었고 점점 팽창하던 자아는 강력한 적을 이길 때의 쾌감으로 점점 채워지기 시작했다….\\n결국 아약스는 우인단의 「집행관」으로 발탁되어 「타르탈리아」라는 호칭을 얻고 스네즈나야에서 권세가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한 명이 된다.\\n타르탈리아가 되는 건 그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그의 끝없는 야심에 비교하면 이건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3634303600": "아마 여기일 거야…. 근데 그 애는 어디 있지…?",
"3643982448": "됐어! 여기도 끝났어!",
"3680863856": "클레 최대 화력! 스킬을 발동하는 동안 쾅쾅 불꽃을 끊임없이 소환해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기사단 사람들은 클레가 한 번도 자신의 폭탄에 휘말려 들지 않는 건 행운의 별이 그녀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3757860464": "카즈하",
"3791769200": "지경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38002288": "응답 수정 마스터리",
"3818958448": "충실한 시종",
"3836958320": "바람 속의 꽃",
"3843207792": "사마일",
"387920496": "이건 어디의 산이지? 이런 산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3893040752": "깔끔한 목제 처마 벽",
"3913841264": "아란판두",
"3928990320":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탐욕에 지배된 자를 찾았는가?",
"3931987568": "츠유코",
"393688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94393200": "페이몬",
"3947843184": "회수 누적",
"4027733616": "산 아래 엄청 뚱뚱한 녀석이 묻혀 있어서, 코를 골면 지진이 일어날 정도라는 거지!",
"4063719024": "으으… 보물상자 안에 든 게 없는데 어떻게 보물상자냐…",
"4077989488": "내가 이 수레를 탔었나… 수레에 흙물이 가득 묻었어",
"4094731888": "「점괘」",
"4152355440": "조사",
"4180048496": "주바",
"4251219568": "폭발 응답 수정",
"425827952": "명이",
"4281460336": "이상 정황이 있는 곳으로 가기",
"4286151280":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437480048": "푸른빛 싱그러움-「보송보송 경비병」",
"464962160": "일부 「원소전투 스킬」은 짧게 누를 때와 길게 누를 때의 효과가 다릅니다…",
"511840880": "페이몬",
"55422576": "문제 없음",
"574762608":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614164080": "멧돼지 공주·권6",
"62361200": "여긴 입구가 없는 것 같은데?",
"6243952": "노부오",
"630504048": "페이몬",
"640158320": "전투 능력을 얕볼 수 없는 좋은 동료.\\n당신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당신의 닌자견이 됐다.\\n전에 이나즈마 주민들에게 골칫덩어리였지만, 지금은 여행자에게 강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n예전에 오랜 훈련을 받아 독립적인 사고가 가능하며 사람의 말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것 같다. 「카게로마루」, 「검은 그림자」, 「모자견」, 「칼날견」, 「모자 칼날견」 등 아무 이름으로 불러도 다 반응한다!",
"648585840": "오토기나무 「무방(無妨)」 나무통",
"677689968": "그럼 부탁할게",
"685242992":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702320240": "아무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거야!",
"71283774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748003952": "내 생각엔 내 「애정운」이 온 것 같아!",
"74864240": "「고기마루」",
"764301936": "츄츄족이랑 검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767849072": "사이몬 지로",
"768186992": "페이몬",
"776244848": "어? 이게 아닌 거 같은데… 가까이 가서 단서를 찾아보자!",
"776903280": "「어부의 도구 선택」",
"791716464": "「동물 짐꾼 대왕」의 목격자에 따르면, 이 근처에 있을 텐데…",
"818611824": "우리 왔어! 잠깐… 엥…?",
"83966219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848426608": "플랫폼 고도: {0}/{1}",
"861599344": "주스셰이크",
"861735536": "「얼음 원소」와 「불 원소」가 닿으면 「융해」 반응이 일어납니다. 융해 반응 발생 시 얼음 원소와 불 원소는 사라집니다",
"89816024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898922096": "「뜨거운 모래 속 청량함」",
"916403824": "얕은 바다에서 보이는 산호 가지. 위에서 아래까지 옅은 보라색에서 밝은 「옥색」으로 변한다. 어두운 환경에서 은은한 형광색을 띤다.\\n이 산호는 나루카미섬 근처에선 보기 힘들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가끔 산호를 감상용 분재로 판매했다.\\n이 산호 덕분에 일반 사람들에게 와타츠미섬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와타츠미섬은 아름다운 산호로 둘러싸인 섬이라고 생각해 저항군과 막부군의 전쟁을 이해하지 못한다",
"968708720": "여기에서 묵고 있던 그 학자, 위험에 처했을지도 몰라",
"1008393890": "두냐르자드는 허공이 꿈을 수확하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 의식이 흩어졌고, 오히려 허공의 제어를 벗어났어",
"1016995490": "(점도가 높은 액체다. 삼키기 힘들지만 익숙한 끈적함이다…)",
"1025672866": "헤어지기 전에 충고 한 마디 하지. 알베도를 너무 믿지 마. 적어도 이번처럼 무턱대고 따르는 건 피하라고",
"1032624802": "와… 되게 성대한 명절인가 보네",
"1037285026": "난 반대했지만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태양의 아이에 의해 반역죄로 이곳에 갇혀버렸다네…",
"1039980194": "#오는 동안 못 본 것 같은데. 그치, {NICKNAME}?",
"1043053218": "마, 맞는 말씀이에요…",
"1044191906": "답을 알고 싶나?",
"1053982370":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세 번째",
"1055356578": "마지막 공정 진척은 어때? 너처럼 노련한 모험가라면 원소 생물 정도는 손쉽게 대처할 수 있겠지?",
"1057783458": "배신은 여기 있는 모두를 매장하려고 한 당신이 먼저 한 거지. 나와 한 약속을 어긴 건 그쪽 아닌가?",
"1059987106": "「세상이… 날 잊어…」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107085474": "저기 「머리 버섯」이 있어! 무사해 보여서 다행이다…",
"1071602338": "감우 선배는 그들이 서로 고발하게끔 하려는 거야",
"1102784162": "자카르에 대해…",
"1105079970":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기사단에서 네게 특수한 의뢰를 맡길 생각이야",
"1106777762": "흐… 음. 응응",
"1123328674": "제발 이번 절차가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군…",
"113012386": "리월 요리왕 대항전 결승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이번 조직 위원회의 초대를 받아 대회의 공증인 겸 사회자를 맡게 된 연비입니다!",
"1130591906": "시험 삼아 써봤지만 오리지널 창작 물엔 왠지 모르게 의욕이 안 생기더라고요. 역시 전 동인 소설을 쓰는 게 가장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1138521762": "섬에 대해…",
"114004642": "…고마워, 오니 할멈",
"1140468386": "음, 모험가의 사고방식은 그런가 보군요",
"1150434978": "와, 언소도 결승전에 올라왔네! 근데 무슨 일이지? 잔뜩 긴장한 것 같아…",
"1150945954": "마을과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1152036514": "아… 죄송합니다… 다른 뜻이 아니라, 그냥… 죄송합니다…",
"1152197282": "어떻게 된 일이었지?",
"115655330": "마치 제가 해야할 일이 그 돌과 관련된 것처럼 아주 익숙했죠…. 그래서 그걸 찾으려고 한 거예요",
"1157833378": "「입항 시간표」의 정보에 따르면, 오늘 몬드에서 오는 배가 한 척 있어",
"115793570": "아버지도 이 극을 쓰실 때 그 「신녀」를 빌어 많은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으셨던 거겠죠",
"1167922850": "최선을 다할게",
"1168289442": "……",
"1168808610": "크흠, 마침 너희들이 하는 얘기가 들려서 그만…. 「바람의 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던 거야?",
"1170966178": "그래서 사실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이름을 까먹었었어요",
"1174002338": "오예! 같이 놀아!",
"1177995938": "「이런 일은 나 아니면 누가 할 수 있겠어?」라는 건… 원래 그런 거니까",
"1180035746": "날 지켜주고 싶어?",
"1180269218": "같이 수다 떨까요?",
"118100642": "라흐만 쪽 아카데미아 학자들에 따르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의식이 허공에서 도토레에게 잡히자, 자신의 의식을 가두었다고 해…",
"1181569698": "#이건 그냥 비행 도구일 뿐이고, 넌 {NICKNAME}의 대체할 수 없는 친구잖아",
"1182944930": "(이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이야. 뭔가 큰일이 벌어질 걸 예감했겠지)",
"1188840098": "#앗… 맞다. 요즘 수다베가 빨리 어른이 되기 위해 혼자 요리를 배운다고 했어요. 만약 수다베가 {M#형}{F#누나}에게 이상한 걸 먹으라고 줘도 혼내지 말아주세요!",
"1189391010": "기술 기관·질주하는 번개",
"1193068194": "「정말 고마워요. 당신이 준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는 내가 지금까지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1196653218": "흠흠!",
"1200098978": "…학자로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건 금물이야",
"1202181794": "#{F#누나}{M#형}, 고마워요!",
"1205189282": "넌 「원소」를 볼 수 있지?",
"1205230242": "#{NICKNAME}, 우리가 류다치카를 도와주자. 우인단이긴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
"1205858978": "음… 이 톱니바퀴는 뭔가… 이상한걸?",
"1210376866": "차라리 두 쪽 다 감는 게 어떨까요",
"1212564130": "그녀와 너는 이제 같은 류의 사람이야",
"1215389346": "야옹… 다른 인간들에게 상자와 선반 모두 고친 소식을 빨리 전하면 아마 더 많은 인간이 신사에 오겠지…",
"1215894178": "그, 그래서 여기로 잠깐 쉬러 왔어. 여기선 그 조각상들의 눈이 안 보이겠지…",
"1218621090": "어휴… 지금의 젊은 무녀들은 귀찮은 걸 싫어하거나 이런 전설 속 이야기는 코웃음을 치며 들은 체도 안 한다네…",
"1224778402": "그들을 처치하고 나와 천수각으로 가면 되겠군",
"1226260130": "대현자는 이미 이쪽 사정을 봐주고 있으니 알아서 잘 대처하도록 해",
"1227192994": "To. 여행자\\n「잃어버린 보물」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230578338": "과거에 대해…",
"1236160162": "비석 하나뿐이야",
"1239159458": "「사진기」?",
"1246695074": "거기에도 뭔가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더 보충할 게 있는지 가서 확인해 보자",
"1246820002": "이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냈어도, 네가 없었으면 진짜 정보를 얻을 수 없었을 거야",
"1248676514": "다음에도 같이 놀자!",
"124980898": "하하, 그래요?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1262755490": "대체 무슨 꿈을 꿨길래?",
"1263278754": "다른 일이 있어요…",
"126892706": "말 하나 전하고 오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린다고?",
"1289774754": "알겠어. 최대한 빨리 물건을 준비해놓을게",
"1296364194":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적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건 배신이나 마찬가지라고. 우리 가문은 구차하게 살기 위해 배신하지 않는다!」",
"1296834210": "사라가 갔어. 히라야마한테 자료 받으러 가자",
"1297315490": "그때 너희를 부르길 정말 잘한 것 같아. 나 혼자였다면 해결하지 못했을 거야",
"1297434274": "(이걸 가져갈까?)",
"1301502626":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도 속죄의 방법이 될 겁니다",
"1304007330": "경천의 장 제1막",
"1308495522": "아… 정말 운이 나쁘네",
"1309225634": "요이미야 씨는 폭죽 배달하러 오셨다가 그 사람들이 축제 현장을 꾸미는 걸 보고 흥미로운지 잠시 구경하다 가셨어",
"1311597218": "루돌프 씨가… 젤리안나 씨에게 주는 선물이라, 흠…",
"1317949090": "학자들의 태도로 보건대 엄청 중요한 연구 재료인 게 분명해",
"1322733218": "도와주시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이 때를 깨끗이 지워주세요",
"1323958946": "이나즈마에선 소수의 사람만 허리에 칼을 차고 다녀. 대부분의 병사는 창을 쓴다구",
"1324856994": "버섯 고기? 헤헤헤, 버섯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1334117026": "음? 아는 사람이야? 그녀는 의뢰를 넣고 텐료 봉행으로 갔으니 거기서 만나면 될 거야",
"133484194": "내가 널 찾아올 거라 확신하고 있던 거야?",
"1348179618": "좋은 차를 마시며 고요함을 만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
"1353882274":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땐, 지혜와 노력에 부합하는 공정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1357598370": "이나야와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요",
"1361445538": "아아… 다음에는 절대로 그의 말에 넘어가지 말아야지!",
"1363309218": "조급해하지 마. 규칙에 맞게 조작해야 해!",
"1371579042": "여태까지 계속 같이 움직였잖아요",
"1371797154": "음, 핵심 동력실은 아래층에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는 방법부터 찾자",
"1372681890": "이렇게 시끌벅적한 파티에는 잘 참석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
"1373318818": "히힛, 「코세키마루」, 「코세키마루」!",
"1374146210": "최근 성안에 도적 놈이 침입해서 쇼군을 습격했어. 군에서도 그 지명 수배범을 쫓으라는 명령이 떨어졌지",
"1377228450": "잘 가",
"1391021730": "음, 그것도 없군. 감우 씨는 옥경대를 관리하고 칠성을 보필하는 분이시지. 감우 씨의 의견은 늘 칠성과 같으니까, 적어도 감우 씨의 허가는 갖고 있겠지?",
"1391810210": "원소 도가니",
"1392387746": "난 다른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어…",
"1394818722": "마지막 기념",
"1395584674": "#아, {NICKNAME}, 페이몬. 어서 와",
"139600546": "당신은…",
"1396524706": "로맨스, 미스터리, 액션 심지어 환상적인 전설까지",
"1397999266": "어… 학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게 티르자드의 본업이니까 열심히 해봐야지",
"1399325346":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1401458338": "안녕! 향신료 사러 온 거야?",
"140456610": "전에 만난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내 말을 들어줘서, 「이번」 제전만큼은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어… 그런데…",
"1408125602": "음… 요스케를 통해 여행자님의 활약을 들어보니 아주 믿음직한 분인 것 같습니다",
"1416715938": "이 「네이슨」의 약점이 완전히 우리 손에 들어왔으니, 「우인단」에 대한 대책도 진전이 생겼군요",
"1418013346": "하얀 털, 이상하고 딱딱한 돌이야!",
"1421314722": "만약 허공이 사람의 지혜를 「약탈」하고 싶어 하는 거라면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거지…. 난 이해가 안 돼",
"1429481122": "훌륭한 글씨구먼…",
"1430435490": "닐루, 마침 잘 왔네. 전에 주문한 원단이 모두 도착했어",
"1433030306": "왜 다들 노천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거죠…",
"1439198882": "도대체 뭐라는 거야…",
"1441661602": "저번과 같은 문제로?",
"1442584226": "——역시 전문가들이시네요",
"1444015778": "하지만 아란칸타와 아란마는 나중에 사르바로 돌아갈 거야. 그때가 되면 사르바에서 겨뤄 보자고!",
"1456175778": "먼저, 이쪽은 다들 본적은 없어도, 명성은 익히 들어봤을 거야",
"1463415458": "왜냐하면… 전투는 내 전문이거든",
"1469250210": "여기 목검이 하나 있어. 꼭 애들 장난감 같은데…",
"1469520546":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n\\n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어야 할까?\\n\\n내가 하고 있는 게 다 옳은 걸까?\\n\\n난 정말… 필요 없어진 게 아닐까?\\n\\n나 자신은…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1473090210": "「주최 측은 시합의 경쟁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회 밸런스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1473979042": "기연과 우연이 겹친 건 행운이었지. 팀을 꾸릴 수 있던 것도 행운이었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 건 더더욱 행운이었어",
"1474326178": "알았어. 준비되면 갖다줘",
"1474341538": "좀 괜찮아졌어",
"1477931682": "어라? 진심이야? 하지만 우리가 받은 상금도 얼마 되지 않잖아?",
"1492461218": "뭐… 뭐지?",
"1492927138": "금빛의 나라는 역시 소문대로 「눈도 손도 빠르구나」!",
"149736098": "마우시로? 마우시로라면 두 사람한테 있을 거야. 두 사람 몸에서 기운이 느껴지는걸",
"1499883170": "……",
"1502851746": "아란야마는 원래 나라를 싫어했어. 그래서 환영의 장애물을 만들어 나라가 방해받는 걸 보고 좋아했지. 하지만 어떤 나라가 아란야마의 아란라칼라리를 알아차렸어",
"1503353506":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1504530082": "이상한 물건?",
"1507999394": "당신에 대해…",
"1508845218": "모르겠다고 하는 건 너무 대충 대답하는 것 같은데… 하지만 우리가 이길 거라고 하면 뭔가 무시하는 것 같잖아? 그렇다고 패배할 거라고 하면 약해 보여서 싫고!",
"1512952482": "보수는 걱정하지 마. 내가 꼭 챙겨줄게",
"1513430690": "전 코코미와 정말 친해요!",
"1514230434": "소등도 만들 줄 알아요?",
"1517751970": "그, 그건… 후우, 내가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겠네",
"1519475362": "(콜 라피스의 일종인 것 같은데…)",
"15248034": "무슨 일이냐면… 내가 아잘라이 아저씨네 가게에서 화분하고 꽃씨를 시켰거든?",
"1529513634": "팔지도 않고, 누가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그저 앉아서 쳐다만 보더군요",
"1530563234": "아, 금빛의 나라!",
"1531813538":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들",
"1542948514": "#{NICKNAME}, 혹시 이 섬을 개조한 사람이 벌인 일 아닐까?",
"1545023138": "정말 귀여워요",
"1549470370": "그럼 특제 음료를 만들어 줄게. 어디 보자…이 정도 재료면 충분하겠군. 잠시만 기다려줘",
"1551102626": "잠시만요, 확인해 볼게요…. 음, 문제없습니다. 필요한 데이터가 다 있으니 바로 장인에게 연락해 볼게요",
"15514231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553824418": "페이몬의 말대로, 이 줄거리 소개는 두 분과 참 잘 어울려요",
"156019362": "어른이 되면 다른 「괴물」을 만나게 될 거야",
"1561100962": "뒤틀린 유역",
"156489378": "알겠어",
"1567646370": "윽, 뭔데…",
"1572204194": "데인…? 데인슬레이프? 그랬군. 그냥 잘못 침입한 쥐새낀 줄 알았는데 그 찰거머리와 관련이 있었다니…",
"1579915938": "텐료 봉행의 도신이면 당연히 백성들의 걱정을 들어주고 해결해 줘야지! 어떻게 이 상황에서 이득을 챙기겠어?",
"1583311522": "역시 내 파트너야, 설명하기도 전에 거기까지 생각했구나",
"15836770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88777634": "흥, 그도 그럴 것이 범인의 눈으로 어찌 선인의 교묘한 솜씨를 알아보겠나",
"1588940450": "사유는 동물을 좋아하는구나",
"1590143650": "난 괜찮아. 고작 이 정도를 가지고 뭘… 쿨럭쿨럭, 아직은 채굴계의 대스타인 이 몸이 쉴 때가 아니야. 그깟 몬스터 몇 마리를 치우는 게 뭐라고, 내가 도와줄 수 있어!",
"1591970": "알겠다! 최근 여기저기 도망 다니면서 사냥하는 밀렵꾼이구나! 또 내 황혼새를 사냥하고 있는 거지!",
"1596658338": "노엘, 물건 주워 쓰는 거 좋아해?",
"1602263714": "가정의 갈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표를 위해 노력할 거예요",
"1605499554": "휴! 제가 멍청한 탓입니다!",
"1610324642": "아니! 아직 중요한 일은 말도 안 했잖아. 다이루크한테 할 질문도 많고!",
"1621800610": "머나먼 곳의 천둥소리를 따라 아마쿠모 산마루를 오르리.\\n뇌음의 권현이 섬의 중생을 굽어보는 곳에서 반항의 뇌정을 엮고 있다",
"1624385186": "정리하는 거 도와줄게",
"1625505442": "시간 날 때 비료를 좀 더 사서 실험해 봐야겠어…",
"163294882": "깊은 꿈에 빠진 게 아니라…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졌다고 해야 하나?",
"1636487842": "엥? 하지만 「참된 벗」이라고 하지 않았어?",
"1643105954": "좋은 말로 할 때 들었으면 될 것을",
"1644465826": "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164492867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648840354": "음악을 퍼트리는 꽃? 그러고 보니, 흐릿하게 감지된 소리 중에 음악 소리가 바다를 타고 왔었지…",
"1650086562": "오오, 그래서 혼잣말을 자주 하는 거구나. 나도 그런 사례를 들은 적이 있어",
"165465762": "하하하하하… 자자, 장난 그만 칠게",
"1654679202": "#뭐야, {NICKNAME}. 내가 벌써 보고 싶어졌어?",
"1662359202": "먼저 기본 이론부터 배워볼까…",
"1664059042": "하지만 계속 그 길을 가다 보면 눈에 보이는 게 상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될 거야. 당신의 집착이 과연 무엇으로 바뀔까? 정말 기대되는데?",
"166944418": "와… 엄청 불길한데…",
"1676305058": "방 안의 온도도 계속 내려가고",
"1678377634": "헤헤… 당연하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보살피는데…",
"1679021730": "어쨌든 「너구리 요괴」는 실존하지 않는 거지?",
"1681410722": "누구와 노는 게 가장 좋니?",
"1683476130": "하지만 새내기들이 너무 나약한 건지, 아니면 설산이 너무 막강한 건지, 이번엔 손실이 엄청나…",
"1684964002": "잊어버리지 말라고",
"169032354": "크흠",
"1695378082": "저는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어요",
"1698177698": "저항군을 위하여!",
"1698910882": "얼마 전 몬드에서 온 어떤 기사가 어마어마한 주문을 했거든. 몇십 인분의 요리를… 어디로 배달시켰더라?",
"1699735202": "……",
"1705304738": "끝났어. 쉽게 이겼네. 역시 다이루크야",
"1705458338": "그 아가씨라뇨?",
"1705722530": "안녕히 주무세요, 북두 님",
"1706686114": "뭐랄까. 굳이 평가하자면 오늘 건 좀 불길하네",
"1712833186": "…아, 가족보다 소중한 건 없잖아. 그런 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고 왔어. 아… 하하",
"1713574562": "정, 정말요? 연구 경비는 충분히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보수를 챙겨드릴 수 있어요!",
"1715520162": "전 괜찮으니 알고 계신 걸 전부 말씀해주세요! 이 일은… 제가 꽤 오래 조사해 온 일이거든요!",
"1721406114": "그때 우릴 데려다줘서 고마웠어",
"1731931810": "나가기",
"1733753506": "변하지 않는 거라면…. 지금의 내가 거의 그 상태인 것 같은데",
"1744041634": "아직도 모험가들은 사방에서 엘라니의 행방을 찾고 있을 거야…",
"1744435874": "네, 제가 사기 사건에 휘말렸었는데, 헤이조 님한테 잡혀서 감옥에 들어갔거든요",
"1750856354": "하지만, 그 아이들의 부모가 집을 자주 비우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
"1751068322": "예전? 그럼 지금은?",
"1754993314": "불꽃 기사가 섬을 선물했고, 황녀님이 곧 가신을 이끌고 섬으로 향할 거라는 걸 벤티에게 알려준다…",
"1760853666": "끝없는 전투에서 언제나 집중해야 했지. 조금만 경계를 풀면 쇼군의 검이 내 목숨을 가져갔을 테니까",
"1764779682": "다른 사람이었다면 거절했겠지만, 이나즈마 최고의 신——쇼군님도 인정하신 실력이니, 너희에겐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어",
"1766037154": "「그러나 이 주위에는 여전히 육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다간 배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1770721954": "거대한 잎사귀가 바람을 타고 회전합니다. 선물은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가까운 곳에 두었습니다",
"1776818850": "응, 좋아. 그럼 빨리 샘물이 있는 곳으로 가자",
"1784167074": "이 목소리는… 신학이 아닌가?",
"1785691810": "핫, 친구! 이런 기분 나쁜 곳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만나다니 너무 기쁜걸!",
"17877666": "하하, 다 아니까… 근우 누님처럼 나한테 뭐라 하지 마, 나도 잘못한 거 알고 있어…",
"1797207714": "참, 그렇지. 큰일 났어! 에이… 에이가…",
"1799912098": "휴, 빈둥거리는 집안 어른인 줄만 알았는데 그런 데에나 집착하다니, 오늘 일은 두고두고 기억해두겠어",
"1803405986": "분명 잘 될 거야!",
"1808288418": "정말 고마워, 아널드",
"180862626": "#{NICKNAME}, 왔어",
"1808737954": "이렇게 된 거였나?",
"1815433890": "으으, 가 버렸어…. 하긴 우리가 함께 모험했던 걸 기억하지 못하니까",
"1822221986": "그래",
"1831050914": "원소 에너지|{param6:I}",
"1835471522": "흥, 거짓말은 아니었네. 정말 수메르를 떠나려는 모양이야",
"1836340898": "이봐, 무슨 생각해?",
"1836737186": "이벤트 상점",
"184011426": "그 이야기군요",
"184410786": "넌 지혜의 신이야, 부에르. 너도 알잖아,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1854381730": "아직 결승전까지 시간이 좀 있네. 아카데미아에 카우틀랴에 관해서 보고해야 할까?",
"1855387298": "헤헤, 저 잘 숨죠? 여긴 제 비밀 장소예요. 엄마도 잘 못 찾는다구요",
"1856375458": "걱정 마, 숲의 견습 순찰자로서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1864806050": "#{NICKNAME}, 어서 돌아가자. 이대로 더 있다간 모라가 다 털리겠어!",
"1865689762": "저기, 벚꽃 수구…",
"1871777442":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금발의 협객 영웅전」입니다!",
"1881366178": "엥? 풀 원소가 그런 용도로도 쓰이는 거야?",
"1881992866": "사이노, 타이나리——",
"1883327138": "빨리 돌아왔네. 난 이 부분의 기계 골격이 힘을 받는 구조를 연구하고 있었어. 너희들이 승강기를 성공적으로 작동시킬 줄은 몰랐네",
"1884246690": "흠…이 부분이 영 별로야. 에휴, 어쩔 수 없이 한번 가봐야겠군…",
"1899762338": "정말 기쁘지!",
"1901959842": "여기에 냄비까지 놓으면 맛있는 음식도 해 먹을 수 있고!",
"1902229154": "좋다, 그럼 그렇게 하지",
"1904382626": "그보다, 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긴 해. 이나즈마의 신선한 재료를 많이 수집하긴 했지만, 뭐랄까… 획기적인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1909284514": "난 고화파의 제328대 계승자 당무적이라고, 이런 조악한 거짓말에 내가 넘어갈 성싶으냐?",
"191230019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1915876002": "멍! 멍?",
"1918556834": "젠장, 이렇게 악랄한 놈이라니!",
"1923082914": "아버지는 약속을 지키는 분이셨어. 그리고 이제 내가 그 약속을 대신 지킬 수밖에 없어. 아버지가… 남긴 도끼, 아버지가 보관하셨던 짐들, 그리고 엄마가 남긴 연구 노트들…",
"1925181090": "실은 전에 왕래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가 우리와 관계를 끊었어. 대체 물건을 어디서 공급받는 건지…",
"1929986722": "이제 혼자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193210018": "앗!",
"1932448418": "네가 방금 검술 말고는 재능이 없다면서? 자 칼을 꺼내 봐, 내가 고기 다지는 걸 알려줄 게",
"1932800674": "「가상의 적」?",
"1935145634": "난 레이저가 「날」 지켜줬으면 좋겠어",
"1941763746": "「캣테일 술집」엔 기묘한 칵테일이 정말 많아. 네가 한 번도 마셔본 적 없던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
"1943137954": "당신은…",
"1946149538": "이 모포를 좀 봐. 품질은 좋은데 제조가도 높아서 판매처를 찾지 못할까 걱정이었어",
"1949227682": "「현재는 사막 주민이면 누구나 통관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도적들이 숲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저희 수메르 주민들의 취직 기회까지 빼앗고 있습니다」",
"1950086818": "음식 색이 변하면 돌아와. 다시 만들어줄게",
"1950228130": "어?!",
"195959458": "음? 여행자? 그리고 이분은, 무슨 일이지?",
"1966451362": "너희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걸 봤거든",
"196791970": "배들과 상회가 운집하는 곳",
"1970588322": "이건 아주 오래전… 숲에서 만난 음유시인이 증표로 선물해준 악기란다",
"1980239522": "그래, 네 말이 맞다. 난 너희가 무엇을 겪었는지 관심 없다. 내가 원하는 건 결과뿐",
"1981324962": "녀석의 말을… 들어주려고",
"1984327330": "그렇다면 내 질문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엠버 씨의 정식 직무명은 뭘까?",
"198740137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988950690": "이건 스승이 네게 맡긴 첫 번째 임무니까 실수하지 마",
"199071394": "뭐하고 계세요?",
"1993009826":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1994263202": "맡겨주세요",
"1999102626": "왔구나. 어때? 뭐 새로운 소식이라도 있어?",
"20004471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003941026": "아무튼 라자크 선배의 증상은 신의 항아리 지식을 채우기 위한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아…",
"2004788898": "앞으로도 걱정할 필요 없겠어",
"2007505570": "허허, 원래 다 그런 거라네… 새로운 경험이지만 다 어디선가 경험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
"2009875106": "시든 별 버섯도 엄청 유용하거든. 고마워, 나라 친구",
"2021462690": "맞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022799010": "#{NICKNAME}, 이번 시험 가동은 정말 고마웠어. 이제 나는 「푸르시나 볼트」를 약간 튜닝해야겠어",
"2033387170": "명령서? 어디 보자, 아… 몬드성 안으로 돌아가라고?",
"2037165730": "아란푸라탑은 많은 「물건」을 수집했어. 먼저 나라한테 잠깐 「구경시켜줄게」, 그리고 아란푸라탑은 바로 「물건」들을 숨길 거야…",
"2048304802": "생선을 깨끗이 씻어서 양쪽에 칼집을 내고 향신료와 술을 넣어 소금에 살짝 절인 후, 양면이 노릇노릇해지게 지지면…",
"2050154146": "왜… 화를 안 내신 거예요?",
"2053406370": "형! 이제 괜찮아?",
"2055985826": "아직 여길 기억하고 있는 고화파 사람이 있다고?",
"2056328866": "사이노 선배가 전에 연락을 주셨을 때 수메르성 밖에서 조사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어떤 단서를 발견하신 것 같긴 한데, 그 뒤부터 연락이 안 되고 있어요",
"2063321762": "그 후엔 안개가 「깃털」을 정화하지. 안개는 츠루미를 보호하고, 그 무엇도 츠루미의 신성한 결계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니까",
"2067493538": "위치 추적기를 봤을 때부터 아카데미아 사람이 참여했다고는 의심했지만, 이 많은 항아리 지식을 어떻게 아카데미아 밖으로 반출했는지 의문이었는데",
"2072949410": "#나라{NICKNAME}(은)는 역시 똑똑해. 이런 나무가 있으면 아란나라의 꿈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고, 더 많은 아란나라가 드나들 수 있고, 바사라 나무와 연결할 수도 있어",
"2076773026": "쉽게 말해서 사람마다 바람의 날개 숙련도가 다른 거야",
"2077826722": "텐료 봉행의 표식이 있는 건 맞겠지만, 다른 건 그의 물건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이것들은 신사에서 사용하는 물건 같고요",
"208183970": "맡겨 주세요",
"208353954": "정말 고마워요… 오늘 너무 고생했어요",
"2091069090": "레너드의 모험가 핸드북은 도서관 1층의 북서쪽 코너에 있대",
"2091585186": "그, 그래요? 하지만 아빠랑 그 가게에서 밥 먹을 때마다, 제가 청심을 골라내면 아저씨기 미간을 찌푸리는걸요…",
"2095626914": "이봐! 거기 서, 딱 걸렸어! 도망갈 생각 마!",
"2097254050": "엄청 간단하죠!",
"2097701538": "밤바다가 참 아름답네…",
"2103037602": "안녕. 단지에 있는 식물, 특히 연구실의 식물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 줄래?",
"2107246242": "로잔이 부드럽게 고개를 끄덕인다…",
"2109666978": "물론이죠!",
"2109918882": "루돌프 씨도 진작부터 아내의 신분을 알고 받아들인 것 같긴 하지만…",
"212635298": "그러니까… 텐료 봉행 녀석들은 믿을 수 없어. 우인단이랑 결탁해서 우리랑 계속 전쟁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들었다고",
"2129622690": "휴, 전혀 깨우친 게 없잖아",
"2132368034": "이 무술대회는 신의 눈이 없는 사람만 참가 가능한 거 알고 계시죠?",
"2137478818": "난 상관 있어! 만약에 우리가 뽑은 게 흉첨이면 어떡해?",
"2140516002": "내 이나즈마 평판에 대해…",
"2148757154": "난 왜 이걸 적은 기억이 없지?",
"215177890": "디오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152288930": "어쩌면 나쁜 녀석들이 그걸 노리고 왔을지도 몰라",
"2154698402": "슬라임 응축액은 구해왔어?",
"2156024482": "미안하네. 와타츠미 신이 쓴 대본이 이래. 애매모호한 지시 역시 시련의 오래된 전통이지 않나",
"2156434082": "더는 붙잡지 않을게. 그래도 탐사대는 언제나 널 환영한다는 걸 잊지 마",
"2158354082":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2159028898": "실패하는 게 정상입니다. 연금 실패 후 남는 재로 점을 치는 거거든요",
"2163292834": "강공격 피해|{param8:F1P}",
"216388258": "《내일이면 죽을 현자 아이톨리아》, 정말 엄청 길고 패기 있는 이름이네…",
"217305762": "마을에는 사이가 아주 좋은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마물이 찾아왔죠",
"2180535970": "(으음…)",
"2183263906": "바루나 신기… 는 「포자」로 뒤덮였어…",
"2183356066": "이, 이건 「주바이르 극장」이잖아?",
"2189325986": "세이시마루에 대해…",
"2190612130": "아…",
"2194975394": "크, 큰소리로? 그럼… 좀 창피한데?",
"2195492514": "「…최근 상황이 좋지 않아요. 저희 몇 명이서 모라를 모았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어르신께서 손 씻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충분할 겁니다. 어르신의 솜씨라면 리월항에서 제대로 된 직업을 찾을 수 있겠죠. 그럼 노후자금을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2199428770": "응응, 누굴 쫓고 있는 거 같았어!",
"2208257698": "마신 오로바스의 잔해와 가까워서 재앙신의 기운이 강한가 봐",
"2212838050": "그거 다행이구나. 정말 고마워. 네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한동안 그 장애물을 치우지 못했을 거야…",
"2217115298": "봄꽃같이 아름다운 그 소녀가 어엿한 상선의 선장일 줄은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2218326690": "너, 설마 두냐르자드를 좋아해?",
"2230933154":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광석, 열매, 꽃과 같은 베이스 원자재를 수집해야 해",
"2232727202": "우리 같은 심부름꾼한테 기밀 정보가 어디 있겠어…",
"2232930978": "난 분코쿠 같은 죄인이 아니야. 난 고야나기라고 해",
"22348450": "「새로운 신을 창조」하는 오만한 일을 하고 있을 줄이야. 그들의 초청을 거절한 건 역시 잘한 일이었어",
"2236689058": "이제 뭍에 왔으니 새로운 걸 먹고 싶어. 잊지 말고 들짐승이나 날짐승 고기로 구해다줘",
"2237020834": "사건은 이미 막바지야. 두 사람도 빨리 움직여. 함께 수면에 떠오르는 진실을 지켜보자고",
"2237414050": "안 돼, 나는… 나는 휘장을 찾아 그에게 줘야 돼… 휘장을 찾아야…",
"2239939234": "당연하지",
"2241168034": "천형산 근처에 작은 객잔이 있어. 분명 음식도 맛있고 값도 싼데 왜 장사가 잘 안되는지 모르겠다니까?",
"2241784482": "그게 다 뭔데! 네 말은 너무 알아듣기 어렵다구!",
"225141410": "근데 「활동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으면 답을 알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네",
"2253963938": "존재하지 않는 곳? 일리 있어",
"225719970": "설산에서 계속 그 파편을 찾고 싶다면, 파란 식물들을 따라서 찾아봐",
"2258235042": "이렇게 이야기만 해서는 진전되는 게 없어요. 시간 낭비일 뿐이죠",
"227221154": "이 물건은 학자들이 세계수에서 얻은 지식을 허공에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사용하고 나면 즉시 파기해야 하지",
"227245730": "그럼 넌 성공 가도를 달리는 거지…",
"2279187106": "여기 수로를 따라가면 오르모스 항구에 도착할 수 있으니 이제 오르모스로 가자",
"2286775970": "작은 선물도 준비했으니 제대로 대답해줘",
"229480098": "새로운 「영롱한 소등도」는 아직 준비가 안됐어. 준비되면 다시 와줘",
"2294880930": "공사가 벌써 반쯤 진행됐어요. 남은 일정 동안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이곳의 안전을 보호해야겠군요!",
"229513890": "계획대로 됐으면 좋겠군…",
"2297970338": "업무라면… 다음 달 새로 발행하는 도서의 내용과 판매량을 살펴보는 일을 하고 있어",
"2298249890": "세계의 야수를 물리치기 위해선 세속의 욕망을 떨쳐내고 운명으로 향하는 길을 엮어야 하지",
"2308406946": "외부인 앞에서 가문 내부 얘기를 하기 싫은 거겠지만, 그 한마디에 허점이 드러난 거죠",
"231548578": "아, 돌아왔구나",
"2317084322": "이거면… 얼추 되겠다. 하지만 주문 제작은 아주 비싸니까 마음을 단단히 먹어둬",
"2318751394": "설명서가 있어?",
"2319641250": "이 세상은 신들이 지배하고 있죠… 하지만 신께 하사받은 「눈」이 없는 평범한 사람인 우리도, 안정과 망각을 원치 않는 집념을 갖고 있어요",
"232006306": "나히다는 어떻게 됐죠?",
"2321784482": "시간이 나면 꼭 편지를 써서 엉터리 기사를 반박해야겠습니다!",
"2330058402": "화염, 서리와 냉수. 두 가지 온도의 한계치와 세 개의 서로 다른 원소 사이의 반응이 어느 정도까지 증폭될 수 있는지가 이번 테스트의 중요 연구 과제이다…",
"2337315490": "클레가 잡으러 가길 바란다면, 가주는 게 인지상정! 통통 폭탄, 준비——! 가자!",
"2338418338": "아버지, 여기가 싫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요! 더 이상 사마일이고 뭐고 신경 쓰지 말아요…",
"2343013026": "잘 자, 엠버",
"2345013922": "근처에 있었구나. 그럼 어서 가자",
"2345226914": "(카이아…)",
"2353797794": "그 전설이 진짜예요?",
"2357593762": "너였구나",
"2358674082": "내 손에서 전리품을 가져가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러야지? 네가 만든 선례잖아?",
"2360853154": "아, 요즘 이것을 기다리느라 하루하루가 일 년 같아…",
"2365242018": "이 씨앗들이면 충분할 것 같으니 자비 씨를 찾아가자",
"2365812386": "모험에는 위험이 따르는 법이죠. [유비무환]이라는 말 알죠? 저희와 제휴하면 든든하실 거예요",
"2366611106": "「…검은 파도… 보물은 여기 있다… 가렵다, 너무 가렵다…」",
"2368087714": "휴…",
"2370376354": "명령에 불복하는 건 배신이고, 배신의 대가는… 리월 「장난감 연구소」에서의 퇴출이다",
"2372814498": "떠도는 정령은 너무했어…",
"2374493858": "야옹… 야옹야옹, 냥",
"2379541154": "어떻게 돼가고 있어, 나히다?",
"2382284450": "해치워버려!",
"2383034018": "네, 예전에는 리월에서 고급 비단이 들어왔어요. 「비운 상회」에서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 같은 것들요…",
"2386281122": "혜심 씨, 오랜만, 근데 과장이 좀 심하네요",
"2394402466": "응, 좀 피곤한 것 같아…",
"2399098530": "오랫동안 날 괴롭히던 문제가 풀렸어. 야영지로 돌아가면 너희에게 특별한 걸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
"2399536802": "아, 돌아왔구나",
"2400791202": "뭐? 「신의 눈」이 없는데도 그렇게 싸울 수 있는 거야? 대체 무슨 원리지…?",
"2400919202": "몸조심해",
"2401843874": "아, 너구나. 그게… 지난번에 리월항에서 있었던 일 너도 봤지? 정말 무서웠어…",
"2404922018": "역시 안목이 좋은 사람들은 고를 줄 알아. 내 생각에 노석이 내 이야기의 상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 종려 씨만 괜찮으면 이 돌을 사서 기념으로 삼고 싶어",
"2405524130": "아마 이 목검이겠지…",
"2409006754": "다른 일 없으면 이만 가볼게. 더 얘기했다간 못 참을 거 같으니까",
"2410434210": "어려움이라면 있었긴 하지만…",
"2410459810": "「아카데미아」에서 젊은 학자들에게 특별히 수여하는 상이지",
"2417758882": "가족들은요?",
"2423415458": "칭찬이 아니야, 사실을 말한 거지",
"2424518306": "콜레이가 밖으로 옮길 시간이 없었나 봐…",
"2424521378": "그… 그럴 리가…",
"2426033826": "정말 희한하네요, 하하하. 남다른 재주가 있으시군요",
"2428536482": "상선이 밀집한 항구에는 먼 곳으로 항해를 떠나는 상선에 실을 많은 양의 야채와 과일이 필요하고, 난 그걸 도매로 파는 거야",
"243192482": "도시 평판 화면에서 현상 보상을 수령하세요",
"2432906914": "들어오긴 했는데… 왕좌는 어디 있는 거지?",
"2434742946": "엥? 난 딱 봐도 착하게 생겼는데!",
"2437025442": "근데 아쉽게도 해적들한테 뺏겼습니다. 그때 형님이 배탈이 나는 바람에 싸움에서 졌거든요. 휴, 운도 없죠",
"2437566114": "이제 뭍에 왔으니 새로운 걸 먹고 싶어. 잊지 말고 들짐승이나 날짐승 고기로 구해다줘",
"2439188130": "정말 좋은 곳이네…",
"244157090": "다음에 또 봐, 이제 일을 적게 하는 법을 배워야겠어…",
"244482722": "응광이 능숙하게 생선을 굽는다",
"2450010786": "내 조수, 힘내라, 힘!",
"2451667618": "게다가… 사장님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면, 공을 전부 그쪽에 돌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니 흔쾌히 협조하겠지",
"2453359266": "휴, 의뢰 완료네. 하루 반나절을 뛰었더니 배고파",
"2453831330": "어쩐지. 아가씨는 왜 하필 그런 사람을 썼나 몰라?",
"24543525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459071138": "처음에는 기뻤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점점 절 「라지」가 아닌 「탠지어 씨의 아들」이라고만 불렀어요",
"2471295650": "크흠, 「중요한 건 칼의 가치가 아니라…",
"2481795746": "그게 도대체 무슨 비유죠…",
"2482159266": "냄비를 반으로 나눠 양쪽에 각각 다른 탕을 넣는 거야",
"2489463458": "그러니까 카무나 하루노스케가 이 음양료를 만든 건 무사를 훈련해서 마물에 대항하기 위함이었네?",
"24900258": "의견을 적은 편지도 몇 번 사람을 통해 상구야 작가님한테 보냈어, 다음 작품에는 새로운 돌파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2492954274": "이건 완전 성숙기에 접어든 「머리 버섯」의 향이야. 내가 지난번에 맡았던 것보다 훨씬 깊은 향이 나",
"2493913762": "물어봐 줘서 고마워. 별거 아니지만 받아주게. 난 이만 일하러 가보지",
"249592482": "……",
"2498978466": "…「칠성 비서」로서의 직감이죠",
"250273442": "…소리 좀 낮춰",
"2504305314": "말이 나와서 말인데…",
"2507424418": "알베도——",
"2518485666":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늘빛 드래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252364450":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완벽하고 강한 꽃. 남들이 뭐라고 하던 이게 바로 제 마음속의 「바람의 꽃」이에요!",
"2531044002": "하? 그럴 리 없잖아! 아라타키파랑은 상관없어",
"2532370082": "「이름 스레피오 노 미코토, 어릴 적 난치병에 걸렸다. 완치된 후 의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2532383394": "이전에는 한 공정을 마친 후 반드시 돌아와야 했잖아",
"25458338": "갈 데까지 가보자",
"2550540962": "왜 그래, 야코프가 아직 반응이 없어?",
"2554152610": "웃으려고 했어? 날 동정해 줘야지!",
"255568546": "근데 고트 호텔에 계신 높은 분들은 요새 거기서 꼼짝도 안 하시고 아무 소식도 없어",
"2566726306": "시노부의 수업이 효과가 있나 봐!",
"256927394": "안녕, 조심히 가",
"2570479266":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2575448738": "며칠 전에 훤칠한 청년들이 내 가게에서 식사하고 갔어. 옷차림을 보아하니 리월에서 온 거 같던데",
"2581627554": "하지만 동화를 쓰실 때도 실제로 아란나라를 본 적이 없잖아요. 왜 이번에는 할 수 없다는 거죠?",
"2585777826": "잠깐, 우리가 벌써 정수를 터득했다고?",
"2585915042": "내가 이 수레를 탔었나… 수레에 흙물이 가득 묻었어",
"2586670754":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겠어",
"2589511330": "…음? 바로 들어갈 수가 없잖아?",
"2592223906": "실례지만… 너도 메기스토스가 진짜 성 맞아?",
"2592549538": "#응! 또 봐,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2598338210": "제전 준비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군. 이페 쪽의 서목은 아마 공양이 끝났겠지",
"2607070882": "나이가 드니 뭘 보든 탄식만 나오지만, 유독 아이들을 보면 아름다워 보인다네",
"2607291042": "형제들, 조금만 더 힘내! 이 보물만 찾아내면 포상이다!",
"2609813154": "잊지 마세요. 디오나가 우리의 성실함과 열정을 느끼게 해야 해요! 하지만 너무 저돌적이어선 안 돼요…",
"2610191010": "그리고 해치우면 되죠?",
"2623689378": "제비는 짝을 이뤄 찾아오고",
"2624275106": "당신의 가서에 대해…",
"262444706": "휴, 어쩔 수 없지",
"2631468706": "음…",
"2632279714": "네, 정신을 차렸을 때 수다베는 이미 집에 돌아와 있었어요. 오빠가 그러는데 다들 저를 걱정했대요. 수다베는 잘못했다는 걸 깨닫고 그 후로는 몰래 숲에 가지 않았어요",
"2634744482": "이거 봐, 이거 이거!",
"2636992162": "당근이지! 그러니까 기운 내고 먹을 거나 찾으러 가자~",
"2637657762": "「더 밝게 행동해야지」 같은 말은 단 한 번도 하신 적이 없었어요. 그저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렴」이라고만 하셨죠",
"2645113506": "이제 알겠어. 이 인장만 있으면, 화물이 아카데미아를 드나들 때 2차 심사를 거칠 필요가 없지",
"2651408034": "앞으로의 일은 이 할멈한테 맡기거라",
"265600674": "저요?",
"2658462370": "#괜찮아? 네 {M#동생이}{F#오빠가} 「심연」과 함께 있을 줄이야…",
"2665350818": "그런 이유였구나…",
"267053730": "조금 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2677067426": "에이, 걱정 마. 이번엔 보수도 두둑이 챙겨줄게",
"2683216546": "후…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26836642": "과거의 이도는 아주 번화했고, 내 고향의 분위기가 있었어——",
"2683776674": "당시 소방대는 한사코 축제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걸 금지시키겠다고 했어. 근데 그럴 수 있나, 불꽃축제는 이나즈마 사람들의 일부인걸. 찐빵의 앙꼬 같은 거지",
"2685866658": "석문 근처에 로데이아의 스파이가 있어요! 작은 물의 동물들은, 정찰병이에요",
"2688094882": "「숫자 기계」로요? 그게 가능해요?",
"2698861218": "이야기를 창작할 때 중요한 건 낚싯바늘을 남기는 과정이지. 미끼를 직접 입에 넣어주는 건 동화 작가답지 않아. 따라오게!",
"2703082146": "몬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2703911586": "미안, 말이 너무 많았지. 다음에도 같이 올래?",
"2709772962": "가이드라고… 음, 그건 좀 어렵겠는걸, 이나즈마의 쇄국령 때문에 외국 친구들을 잘 모르거든…",
"2709993122": "으아아, 엔도라! 멋대로 나오면 어떡해!",
"2713663138": "물건이 몇 개 없어졌어",
"2718264994": "확실히 소가 상대하기 힘든 타입이야…",
"2719350434": "그래",
"2719689378":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729428642": "오호호, 신성한 번개에 타버린 문이라니, 본 황녀가 이승을 단죄할 때 쓰는 방법과 정말 비슷해. 오즈, 가서 길을 열어라!",
"2735474338": "엥… 아하하하하, 미안 미안!",
"273564125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737155746": "맞아맞아, 그 정도론 우리 털 끝 하나도 못 건드려!",
"2738048674": "다음에 또 봐요",
"2742349474": "감사합니다. 저희 먼저 찾으러 가볼게요",
"2742591138": "모든 것이 준비되면, 이 일을 완전히 해결해 버리자",
"2746672802": "왜 이렇게 경박하지…",
"2748114594": "#맞아, 나도 {NICKNAME}(이)가 구해주기 전까진 그렇게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어",
"2749126306": "맞아, 그날 밤 요고우산 정상에 엄청나게 큰 검은 구름이 모였지!",
"2753122978": "버섯 고기… 헤헤… 버섯 고기를 맛있게 먹었어, 작은 버섯, 버섯 괴물, 큰 버섯… 헤헤…",
"2757973666": "그럼 일단 여행자님 걸 먼저 주문하고, 그런 다음… 어…",
"2758714018": "사건 수사에 진전이 있나요?",
"2759456418": "이쪽은 후쿠모토 씨야",
"276018850": "자원봉사자세요? 마침 잘 왔어요",
"2760745634":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데?",
"2766618274": "몬드성의 특산품에 대해…",
"2767154850": "하… 하지만…",
"2768080546": "엥, 대체 왜?",
"2771272354": "이곳에 온 츄츄족들은…",
"2774425250": "시드르 호수는 1년 내내 얼어붙지 않아",
"277478050": "그 느낌은 마치 태초의 상태로 돌아간 것만 같았고, 다시 깨어나기 싫을 정도였어",
"2774832802":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줘",
"2774846114": "안돼…. 이건 재룟값도 안 나오겠어…",
"2776347298": "매일 그런 집에서 산다면 분명 불안하겠지? 같은 도리로 그런 세상에 살면 불안할 수밖에 없을 거야",
"2783269538": "그러시게, 풀의 신님의 가호가 있기를",
"2787572386": "뭐야… 무슨 정보를 얘기한 건데?",
"2793704098": "…사람 많은 곳은 싫다니깐 너희들끼리 놀다 와",
"2795216546": "아라타키파 봉사활동 기록",
"2796066466": "여기가 아츠코 씨네 댁인가요?",
"2797760162": "같이 얘기할까?",
"2815219362":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 하하, 이건 내가 맡았던 한 사건이랑 비슷해",
"2818584226": "저, 페이몬 그리고 레일라가요?",
"2822749858": "「해적의 보물」 스토리 클리어",
"2824079010": "더는 못 참아. 내가 직접 좋은 목수를 구하든지 해야겠다. 목수를 눈앞에 데려다 놓으면 범가 어르신도 더 이상 핑계 대지 못할 거야.",
"2827182754": "제1막",
"2833418914": "제가 전부 처치했으니 걱정 마십시오",
"2838248098": "하지만 지금의 층암거연 환경은 전보다 훨씬 열악하고 위험해졌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2839898786": "청주 아저씨가 얼마나 대단한데요! 퀴즈를 엄청 많이 냈어요! 분명 정답도 못 맞힐걸요?",
"2840194722": "녹색 머리 버섯",
"2843005602": "여행자, 일단 이 녀석을 숲 바깥으로 보내 도금 여단에게 맡겨. 난 알렉산드라를 데리고 여길 떠날게",
"2844779170": "산고 사장님은 우리가 놓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2850414242": "계속 내려가야 할 것 같아. 그전에 이 층의 방어 장치부터 파괴하자고",
"2857902754": "아니, 지금 다른 생각은 할 수 없어…. 방금 그 말들을 기억해 놨다가 얼른 종이에 적어야 되거든…",
"2858137250": "뭐 알아낸 거 있어?",
"2858172066": "하! 잘 알고 계시는군요?",
"2861268642": "어, 왔구나?",
"2861377186": "로자리아 수녀님! 방금 전에…",
"286462626": "첨부 내용에서 미수령 기행 보상을 수령해주세요.\\n모험에서 풍부한 보물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866364066": "지금 「지혜의 구슬」은 작동되지 않고 있어",
"2867048098": "조사 지점",
"2867330722": "하지만… 탐욕스러운 그들은 백성들을 착취했고 태양의 아이를 조종해 잔인한 짓을 많이 저질렀어요",
"28676594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67754658": "아까 활동 사진 촬영할 때 다들 내가 감독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
"2870796962": "하지만 사람 간의 감정은 너무 미묘하고 섬세해서, 완전히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287686306": "「우인단」 잔류 단원",
"2878955170": "지금 우리 내쫓긴 거지…",
"2879424162": "겉으로 예의 차리고 너무 오버하지만 않으면, 어지간한 일론 귀찮게 안 할 거야",
"2883893922": "그래서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기계라는 이름을 붙였어…",
"2887416482": "흩어진 윗도리하고 바지…",
"2888692386": "잠깐만요",
"2890521250": "저요?",
"2893872802": "음… 신?",
"2898552482": "각각 한 칸씩 차지할 수도 있고 좋네…",
"2900167330": "그런 거였구나. 하하하, 바다는 생각도 못 했네. 드디어 찾았어… 정말 고마워. 세상에 이렇게 착한 사람은 흔치 않은데…",
"2900558498": "…근처에 있는 쥐새끼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군",
"2903890594": "방금 그 연설도 사람들의 입장에서 말한 거잖아, 정말 훌륭했어!",
"2920581794": "그러니까, 이 깃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줘",
"2922830498": "(비석 위에 두 문장이 쓰여있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92342434": "「고향을 잊은 동향」",
"292780706": "그래서 난 인간의 지혜를 통합하는 장치를 만들었고, 그 장치를 「허공」이라 불렀지",
"2929238690": "그리고 따뜻한 봄이 오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겠지",
"2932999842": "도와줘서 고마워, 근데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네",
"2934495906": "이만 가볼게요…",
"2938224290": "처음엔 서금 아가씨께서 임명한 「해외 발행인」이 몇 명 더 있었는데.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기반을 잘 다져놓은 건 저인 거 같아요",
"2946327202": "아아, 알겠다. 너희도 그 아라타키 천하제일 어쩌고 하는 축제 때문에 온 거지?",
"2947582626": "친구분인가요?",
"2951432866": "사실 모든 건 사고에서 비롯됐습니다. 제 원래 목적은 허공이나 꿈의 집합체가 아니라…",
"295505570": "당신은…",
"2961944226": "그래서 신사에 참배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가 이 쇠구슬이 없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거야",
"2963274402": "군옥각에 대해…",
"2969532066": "슬라임이어도 너무 많아지면 위험하니까 단단히 준비해야 해",
"2972617378": "제한 시간 내에 훈련을 완료하지 못했다…",
"2972701346": "나는 휴식 시간과 오락시간을 꼭 가져야 해. 하루 종일 학술적인 분위기 속에만 있으면 오히려 머리가 굳어서 잘 안 돌아가거든",
"297682594": "우리는 가격을 제시할 준비가 되었어, 게오르크 씨",
"2977213090": "엄마 때문이에요?",
"2978660002": "안나는 찾았어?",
"2984138402": "음… 아빠가 매운 걸 잘 드셨던가? 괜찮겠지…",
"2989461154": "기본적인 결론을 내리기 전에 함부로 너와 의논한다면, 너한테 곤란함만 더 많이 안겨주게 될 거야",
"2989954722": "상품 제작 기밀을 그냥 알려줄 수는 없잖아? 순진하기는!",
"2994913954": "앗, 괜히 말했네. 말이 씨가 되는 건 아니겠지",
"3001243298": "사람 좀 빨리 보내 줘요. 벌써 반나절이나 지났다구요!",
"3001382562": "힘내세요",
"3002241698": "보라색 바다는 확실히…",
"3006027426":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자리를 뜨지 말라고 좀 전해줘",
"3016569506": "그런 건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해!",
"3029737122": "그럴듯해, 센스가 좋은걸!",
"3031156386": "이게 바로 궁사 어르신의 패기라는 걸까…",
"3034173090": "맛난 것 없나 구경도 할 겸… 헤헤, 아까 어떤 손님이 엄청 큰 구운 새 다리를 들고 있더라고!",
"3045531298": "스미다 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인 걸요",
"3048859298": "이거 맞나요?",
"3055698594": "확실히 일리 있어…. 우리가 눈치 못 챘으면 전설 속의 보물을 빼앗겼을 거야!",
"3062504098": "기억해둘게요",
"306450082": "하지만, 스미다 님이 물어봤으면 말해줬을 거예요",
"3066817186": "왜 그러세요?",
"3066943138": "클레는 가야 해!",
"30753102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77803682": "왔구나, 어휴… 정말 까다로운 녀석들이였어…",
"3081269922": "「주바이르 극장」에 대해…",
"308438595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9063330": "채식 전복이요",
"3097319074": "좋아요. 배에 타세요",
"3101868706": "증인 될 사람 한 명은 남겨야지",
"3102778018": "쾌유하길…",
"3102840482": "휴,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이 초청장은 그리 함부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3104655010": "이 「크림 스튜」를 받으세요",
"3106851490": "주로 이나즈마 숲에 살면서 다른 것으로 변신해 사람에게 장난을 친다고 들었는데…",
"3113925282": "봐봐, 여기 발자국이 있어. 동굴쪽으로 이어지는데…",
"3114973858": "걱정 마세요, 반드시 있을 거예요",
"3116290722": "큰일은 아니야. 이도(離島)에서 잘 지내고 있고 쇄국령 폐지 후에 장사도 잘되고 있거든",
"3117849250":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121845922": "#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꼭 이야기 들려줘야 해",
"3122801314": "하하, 그런 각오 아주 좋아. 우린 꽤 잘 맞을 것 같네",
"3123431074": "조사가 끝나면 돌아와서 얘기해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3136061090": "…말에 가시가 있는데?",
"3137628834": "내 케이크 좀 먹어볼래?",
"3139015330": "정답, 「소론파」 학자가 모여 있는 스판타마드 학부야. 칠대 원소를 모든 물질과 생명의 본질이라 여기지",
"3141158562": "좋은 아침이야, 향릉",
"3145525922": "여긴…",
"3146128034": "어떤 사람은 '정'을 아주 값지고 잘 계획해서 사용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일종의 카드 패같이 말이야",
"3147306658": "어라, 이 근처에 원소 흔적이 있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3150301858": "맞아. 피슬과 오즈도 느낄 정도면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말이야…. 피슬은 자신의 환각 비경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저렇게 초조한 거야",
"3152728738": "낭! 유명해! 대단해!",
"3159477922": "아무것도 아니야",
"3159599778": "흐응, 뭔가 반짝반짝한 게 부족하더라고!",
"3162783394": "두 분에게는 이 대회도 식은 죽 먹기인가 보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3162846882": "우왓, 선인님께서 제 요리를 칭찬해 주시다니…. 아버지가 알면 감격해서 우실 거예요!",
"3163314850": "…그렇군, 혼돈으로 인해 교차하는 공간이라…",
"3166809762": "최강의 훈련사…",
"3167473314": "엥? 뭐? 원래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다는 게 대체 무슨 소리야!",
"3181199010": "하지만 그건…?",
"3191065250": "아마 중간에 재미있는 가게라도 들러서 구경하고 있을 거야. 걱정하지 마!",
"3191454370": "「배부르게 먹을 수만 있다면… 헤헤! 세이시마루 님을 모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하하, 이 캐릭터 꽤 귀여운걸요?",
"3198250658": "설탕, 넌 자료 정리하고 있었잖아? 어째서 여기 있는 거지?",
"3207483042": "그런 사업엔 끼고 싶지 않아",
"3208755874": "그게 아니야! 그 정도로 기쁘다는 걸 말하는 거야. 이걸 보면 쟈자리가 기뻐서 어쩔 줄 모를 거라는 거지!",
"3209817762": "영업 수익이 많은 건 아니지만…",
"3215155874": "편지에 쓰인 건 다 지난 일이야. 정보를 보관하기 위해서 남겨뒀을 뿐이지",
"3228805794": "안녕히 가세요",
"3229315746": "저희가 제대로 체크하지 못한 바람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쳤습니다. 너무 소소해서 사죄의 뜻으론 부족하지만, 부디 받아주세요",
"3230244514": "너희가 이곳에 온 건 십중팔구 텐료 봉행의 부탁을 받아서일 테고",
"3237271202": "응… 그런가 봐",
"3239270050": "그런데 최근 수메르에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
"3241264802": "하르파스툼!",
"3243000482": "얼마나 강하든 내가 다 불태워주지!",
"3244445346": "정말이지… 진부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3245276834": "아라타키의 오니 조수",
"3247240866": "아래는… 지하실인 거 같은데, 들어가 보자! 어서!",
"3248125602": "#{NICKNAME}, 가서 확인해 볼까?",
"3249835682": "잘 가. 해피 윈드블룸!",
"3255414434": "이게 바로…",
"3257355938": "도와주신 덕분에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에 대한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260119714": "#네, 안녕히 주무세요, {NICKNAME}",
"3260248738": "후후, 나중에 쓰일 아주 중요한 거야. 자, 이제 승부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3260427938": "좋아, 티바트 달걀 프라이 5개는 준비해왔겠지?",
"3262632610": "「이 몸은 떠나고, 마음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네」",
"3268430498": "그럼 어서 준비해줘. 슬라임이 곧 올 거야",
"3271676578": "오염 구역에 와서 한동안 관찰했더니 내 예상과 비슷해. 봐, 이 꽃들이 뭐가 다른지 알겠어?",
"3274062498": "네… 맞아요",
"3286780578":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에서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 넷째 날의 「꽃 퀴즈」 완료하기",
"3289900706": "돈이 왜 필요해?",
"3298723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00988578": "다 걸었어?",
"3301866146": "응!",
"3303398050": "이 늙은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바나라나의 꿈속에서만 거닐 수 있어",
"3303902882": "간조 봉행의 어르신들이 아가씨께 불만이라도 가지면 큰일이잖습니까….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으신데, 저희 같은 사람 때문에 손해 보실 필요 없습니다!",
"3304297122": "「기억의 렌즈」를 통해 본 당신은…",
"3310115490": "여기 서서 추측만 하느니 가면서 조사하는 게 나아",
"3310140066": "북두 언니가 시간 있으면 배에 가서 같이 놀재, 형제들이 우릴 보고 싶어 한다더라!",
"3310888610": "게다가 널 이겨봐야 좋을 것도 없고… 아~ 의욕이 안 생기네…",
"3311963810": "음… 그냥 내가 직접 적어줄게.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331315874": "어느 학파의 학자세요?",
"331436706": "하지만 그러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데이터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3314678434": "야에 미코의 코스튬, 나루카미 다이샤의 고귀한 무녀의 신분을 나타낸다. 순백의 의복 위에 그려진 영원히 시들지 않는 신성한 벚나무의 꽃처럼 그녀의 아름다움도 영원하길",
"331593378": "흐앗——!",
"3316785826": "천지 만물, 생로병사, 단짠 맵짠엔 다 나름의 규칙이 있어! 아는 사람은 안다고!",
"3318844066": "데히야에게 가봐. 타이나리를 소개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거야",
"3329070754": "맞아. 류가 우리도 제전에 참가하길 바랐으니까…",
"3329433250": "밀림에 은신처를 두고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무스타를 목격한 시민분들은 바로 취사청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3332248226": "그걸로 한동안 세금을 대신 내는 걸로 하죠. 저희 같은 소상인에게 숨 쉴 구멍은 주셔야죠",
"3335780002":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과거로는 돌아갈 수 없다」",
"333734562": "다 음유시인이라며? 각설이 찾는 중이지",
"3340305058": "야아, 엄청 빨리 왔네. 좋아, 좋아~",
"3343292066": "다 모았으니까 가서 할머니께 전해주자",
"3344728738": "무슨 소리야. 이건 인식의 성장이라고! 어휴,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다니, 다들 갈 길이 머네",
"3345722018": "배, 배가 기울고 있어! 이게 무슨 일이야!",
"334860962": "그 아저씨가 그런 면도 있구나…",
"3355870882": "넌 하라바타트에서 공부한 적도 없잖아! 말꼬리 잡지 말고 일이나 시작하자",
"33596066": "그럼 바로 오유정으로 가자",
"3361175202": "또 약을 마셔야 해?",
"336125602": "그냥 봐서는 알 수가 없어. 그건 나랑 상관 없잖아",
"3365614242": "와아~ 나무 위에 신비로워 보이는 결정이 아주 많아, 신기해",
"3370606242":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녀석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지금의 벌은 너무 가벼워",
"337272482": "응, 저쪽으로 가던데!",
"3376608930": "엥? 그래? 좋겠다… 나도 놀러 가고 싶어…",
"3378365090": "다들 좋아할 거야",
"3380588194": "하하,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대사였네!",
"3395705506": "뭐, 뭐라고?",
"3400647330": "미식!",
"340136610": "하지만 내가 이 마을을 지켰던 건,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서였다는 생각이 들어…",
"3412966050": "좋아. 그럼 본격적으로 준비해보자구!",
"3420108450": "두 번째 대화",
"3422807714": "하하하, 시원시원해서 좋군, 그럼 출발하도록 하지!",
"3425259170": "저 그 빛나는 수정석 파편 보이지? 내 추측대로라면 깊은 곳에 더 큰 수정석 조각이 있을 것 같은데… 너도 이미 예상했을 거야",
"3427523234": "음…",
"3428898466": "거대 기둥 암궁",
"3432202914":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날 찾아줘",
"3442029218": "주사위 한번 던져 볼래? 나보다 작은 숫자가 나오면… 네가 먹는 걸로?",
"344411810": "아래쪽은 물에 잠겼었던 것 같아. 지금은 물이 빠지긴 했지만, 어쩌면… 언젠가 아래쪽은 다시 물에 잠길지도 몰라",
"3455494818":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3456050850": "아,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나즈마에서 기술이 가장 뛰어난 5대 대장장이 유파의 통칭이야",
"3460688546": "거꾸로 날아서 확인해볼까… 너도 거꾸로 봐봐",
"3460838050": "물론이지, 얼마든지 들려줄게. 그의 이야기는 네가 다 자랄 때까지 해줘도 다 못 들을 거야",
"3461373602": "노래에 대해…",
"3465406114": "[급류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각각 {1}/{2}/{3}% 증가한다",
"3466621602": "응, 있잖아. 그게…",
"347446946": "안녕, 다음에 또 얘기하자",
"3474733730": "음… 아란샤쿤이 이 메모를 남긴 아란나라구나…",
"3482517154": "(하지만 있어야 할 대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3504578210": "안 돼, 무력을 사용하는 건 금지된 사항이야",
"3506858658": "그렇군. 가사 수업이라…",
"3510198946": "데마로우스 씨의 감정이 정확하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3511520930": "항아리 지식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구. 이렇게 대단한 물건을 한번 써보고 싶지 않아?",
"3512809122": "제가 몬드에 가서 바람 신이 신의 심장을 뺏겼잖아요",
"3513956002": "그렇군요. 저도 여러분이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죄송합니다…",
"3519338146": "……",
"3521833634": "로렌스 가문의 예절을 배우기 위해 날 찾아온 거지? 그래야 숙부와 얘기할 수 있을 테니까",
"352413346":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3529189026": "고마워! 기억하고 있다니 감동이야!",
"353285794": "단죄의 황녀!!",
"353479330": "그런 행동은 인정할 수 없어. 그를 만날 생각도 없고",
"353491618": "필요한 재료",
"353803938": "게다가 사람 많은 곳에 살면 내 행적을 들키기 마련이고. 타깃을 조사할 때 불필요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3542795938": "쇄국 이후로 다들 새로운 음식을 맛본 지 오래됐거든요. 여행자, 정말 고마워요!",
"3544208034": "티르자드 씨, 친구 없죠?",
"3544892066": "반백살이 된 지금까지 젊었을 때와 똑같이 평범한 무사로 살다 보니, 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나도 모르게 감상에 젖게 되네",
"3548677794": "에미르라면 아까 그 여성분이잖아!",
"3549311650": "예를 들면 거대한 충격이 있었다 든가…",
"3573473954": "여기 남을 거야?",
"3574341282": "그게 바로 우인단의 방식이죠",
"3574482594": "피를 아무렇게나 닦은 선인은 다시 그 마신을 향해 돌진했어. 그 모습은 선인이 아니라 마치 귀신같았지!",
"3579561634": "「…그러므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보호하고 빠르게 결정하라. 그리하면 구슬은 지킬 수 있을 테니. 이것이 와타츠미의 생존 방법이외다…」",
"3581608610": "이제 여기에 「아란하오마」를 바치는 거야",
"3584454306": "#{NICKNAME}, 어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찾자. 티르자드를 저대로 내버려 두면 큰일 날 것 같아…",
"3595984546": "티르자드라는 학자가 두 명의 용병을 데리고 어떤 유적을 찾아갔어. 아마 고고학 연구하러 갔겠지? 아카데미아에서 하는 일에 관한 건 나도 잘 몰라",
"3596411554": "제게 맡겨요",
"3596761762": "네가 오기 전까지도 비서들과 예비 방안을 논하고 있었단다",
"3597760162": "응? 다른 볼일이라도 있어?",
"3600749218": "캐릭터 돌파 소재",
"3602013858": "오오, 드디어 돌아왔구나. 보아하니 그 영감도 만났고, 장치 조각도 찾은 모양이네",
"3603554978":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3607904930": "매번 조용히 와서, 황금색 모피 옷을 입고, 황금색 바지와 금관을 쓰고…",
"3611073186": "예전에는 대부분의 지식을 허공에서 얻을 수 있어서, 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지식의 출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만 책을 대여했어",
"3611253410": "나도 먹을래! 음… 난 이거!",
"3622050466": "…미안, 미안! 나 때문에…",
"3628862114": "목숨을 걸고 칼을 휘둘렀는데도, 내가 신봉했던 무도는, 결국 실패했어",
"3630364322": "공교롭게도 얼마 전에 선나원을 떠났거든",
"3632199330": "토토 백작?",
"363469474": "영감은 점점 더 많아질 거야",
"3635415714": "???",
"3638540962":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응결의 얼음」을 부여한다: 부착된 얼음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태미나 소모량이 대폭 증가하며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3645197986": "저기, 혹시 당신들은 이 산의 선인들이신가요!",
"3645394594": "겨루기에 대해…",
"3646755490": "여기서 뭐 하세요?",
"3647046306": "코하루는 도대체 정체가 뭐죠?",
"365046434": "잊지 마, 강자에게 동행을 부탁하기보단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게 더 낫다는 걸!",
"3650967202": "감사해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이따 화분에 심어야겠어요…",
"3655617186": "너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지만 부탁인데 좀 살살해 줘.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아카데미아에 제출할 보고서를 쓸 때 곤란해진단 말이야",
"3659899554": "흠흠… 아니, 그것보다 더 심각해…",
"3661996706": "하나 더 있다고? 한번 볼까, 음…",
"3663730338": "하하,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3675552418": "그래, 잘 가. 휴, 끝도 없네",
"3679132322": "그렇게 해야 「푸르시나 볼트」의 최종적인 효과를 장담할 수 있을 거 같아. 나중에 특이 기체랑 싸울 때 고장이라도 나면 큰일이잖아",
"3679187618": "물보라의 춤",
"3690886818": "후후, 그럼 됐어. 일일이 설명 안 해도 되겠네",
"3691602594": "걱정 마. 이번엔 자신 있어, 심호흡할 필요도 없지… 우린 이제 익숙한 사이니까",
"3717072546": "물론 문제 될 건 없지요. 그저 응광 님 곁에 재밌는 분이 그 선장님 외에 또 한 분 는 것 같아서요",
"3720297122": "하지만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동료라는 걸 알았으니…",
"3721309858": "어쨌든 코즈에의 실력으로 「코모레 찻집」의 문지기를 하는 게 맞는 건지, 재능 낭비인지 모르겠구먼…",
"3722418850": "제 말 좀 들어보세요…",
"3722836642": "모르겠어요",
"372350626": "성당 꼭대기에 있어",
"3725714082": "아쉽지만 저흰 연하궁 시련의 구체적인 부분은 파악하지 못했어요. 지금부터 여행자님은 스스로를 믿을 수밖에 없어요",
"3728635554":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7293730": "짜잔! 생일 축하해요!",
"3729526434": "우인단의 공격으로부터 귀종기 3대 지키기",
"3731101346": "응! 물건 찾는 건 우리 주특기잖아!",
"3737847458": "갇히긴 했지만 날 구해주러 온 사람도 있고, 제가 쓴 시도 칭찬받고, 짱이에요! 몬드에 가면 제가 선생님께 술 한턱낼게요!",
"3738622626": "앗, 그래?",
"3741701794": "하지만 여전히 요행을 바라고 몰래 「거연의 선물」을 찾으러 가는 광부들이 있었어, 그 사람들은 하나둘씩 실종됐지…",
"3747297954":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오늘 저녁으로 뭘 먹을지를 정해야 한다고",
"3757304482": "미코 씨 때문에 충격이 큰가 봐…",
"3757360802": "엥, 하지만 데히야가 해결할 텐데, 이봐, 여행자!",
"3763401378": "괜찮아! 아저씨도 어쩔 수 없겠지. 이해해",
"3770987170": "이 최상급 수정석은 막부로 바로 공급 들어가는 상품입니다. 모험가님이라서 싸게 드리는 거니까요, 이 수정석으로 최상급 무기를 만들어 보시죠!",
"3771318946": "네가 몬드에 와서 도왔던 많은 사람들이 네게 주는 감사 인사라고 생각해",
"3771350690": "「금사과 제도」라고 불리는 곳이야",
"3772019362":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다…",
"3775875746": "그럼 실험이 끝나고 우리도 재미없는 존재가 되는 거야? …음, 원고 쪼가리처럼?",
"377911970": "노력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잘 할 수 없어",
"3781455522": "그때 우리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먼 길 오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3781507746": "콜록… 하아… 그건… 발을 헛디디는, 실수로… 발을 헛디딘 바람에… 좀 웃기죠… 하하… 그쵸?",
"3782331042": "그때 그들과 동행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 하지만 그건 다음 업무에서 발휘해 보도록 하지",
"3782511266": "나도 이나즈마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가끔 이렇게 바닷가에 서서 해수면을 바라봤지",
"3791159970": "우리도 그래. 그래서 너랑 또 수다떨려고 왔잖아",
"3798098594": "#진짜 신기하다! 나라{NICKNAME}(이)라면 분명 아주 많은 실종을 가지고 있을 거야",
"3800391330": "걱정 마시고… 정화가 급선무입니다",
"38005410": "저기 있는 장치, 우리가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는 거 같은데?",
"380459682": "정말? 그건 예상 밖인데",
"3805930146": "#{NICKNAME}은(는)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니 유적 장치에 대해 티르자드보다 더 잘 알고 있을 터, 그러니 중요한 아이템은 {F#그녀}{M#그}가 보관하는 게 더 효과적인 거야",
"3807050402": "자넨 아직 젊어서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40대 때 본 풍경과 20대 때 본 풍경은 사실 별 차이가 없어…",
"3813133986": "설마, 안 오려는 건가?",
"3813300898":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지 마! 환각 아니었다구!",
"3821855394": "이 나라가 영원히 존재할 가치가 있긴 해?",
"3827300002": "후, 말하려니까 또 김빠지네. 큰 사건만 생겼다 하면 수점반이 이상해졌어",
"3830191778": "그러니까 너흰 원래 직접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리려고 했던 거구나…",
"3834855074":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3835748002": "탐험하는 걸 좋아하니 하고 싶은 걸 하게 둬야지, 집에 가끔 안부 편지만 보내주면 돼",
"3836952226": "하지만, 알았어. 네가 이곳에 남기로 했다면, 이곳은 너로 인해 더 좋아질 거야!",
"3837402786": "조언 고마워. 그럼 난 이만 가볼게",
"383813282": "초전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목표의 물리 내성을 추가로 20% 감소시킨다",
"3841207970": "매일 여기에만 있으면, 아무리 슬픈 마음이라도 가라앉을 수 있겠지?",
"3843432098": "#{M#오빠}{F#언니}, 어때요? 미래의 별은 찾았나요?",
"384369314": "진짜 3개를 다 찾은 거야? 어디 봐봐…. 확실히 3개의 문양을 합치니 「야타용왕」에 대해 묘사하고 있어",
"3844728482": "아닙니다! 대장님, 여행자와 의뢰에 관한 일을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3845519010": "페이몬 말이 맞아!",
"3845950114": "HP가 2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60%, 치명타 피해가 60% 증가한다",
"3847961250": "응응, 그럼 푸는 방법을 알려줘!",
"3850407586": "에—— 그냥 듣기만 한다고?",
"3852542626": "평소 공연을 할 때보다는 조금 더 긴장되네요. 하지만 단순히 춤출 때 실수할까 봐 걱정하는 거예요",
"386394786":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냈다는 건 일류 학자들만 가능한 일인데…",
"3865330338": "하지만 이번 기회로 고대 국가 다{RUBY#[D]켄리아}흐리의 역사에 대해 더 알게 된다면 앞으로의 연구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3866495650": "먹어보고 싶다면 가져가서 한번 요리해봐",
"3868645026": "참, 나중에 요사파트 오라버니를 찾아가서 따져야겠어. 카부스와 수다베를 지켜보는 게 그 오라버니가 해야 할 일인데…",
"3869664930": "그렇게 쌀쌀맞게 굴지 마. 너한테 부탁할 중요한 일이 있거든",
"3870316194": "어?",
"387432098": "젠장, 깊게도 잠들었네. 음… 맞다. 아란파카티가 말했었지.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하면 깨울 수 있을 거야",
"3874885282": "그건 그래. 나중에 더 화나시면…",
"388532898": "콜레이는 약 먹고 나면 괜찮아질 테니 걱정하지 마",
"3888059042": "휴~ 릴랙스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건 진뿐인 것 같네",
"3900092066": "전원 전투 불능",
"3901257378": "「지혜의 구슬」을 활용하면 버섯몬을 대규모로 학살할 수 있어. 내가 우승하면 이 도구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겠지",
"3902246562": "난 아직 출장 연구를 많이 다녀야 하는 소론파의 일반 학자야",
"3903795874": "「상승장군」 이야기가 듣고 싶어…",
"3903848098": "원소 에너지|{param6:I}",
"3908893346": "#나중에는… {NICKNAME}, 기억해?",
"3916658338": "마치 애벌레가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나비가 될 수 있겠어?",
"3918183074": "그러고 보니, 「벚꽃 모찌」 레시피는 어때, 배웠어?",
"3921135266": "「신의 눈」을 받으러 오셨을 때 쿠죠 어르신이 그러셨지, 이건 「영원함」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만 할 단계라고",
"3927197346": "여행자, 이 보물 사냥단을 경책 산장으로 데려가서 천암군에게 넘겨줄 수 있을까?",
"3927539362": "응. 페이몬은 최고의 파트너야",
"3928244898": "그렇게 오래된 설계도에서 변조된 증거를 찾을 수 있어?",
"3931643554": "그럼 갔다 올 게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3944429218": "무 수프도 못 끓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
"394916514": "우리 같은 소자본 상인한텐 안정이 최고야. 이런 풍파는 적을수록 좋지",
"3951355554": "그녀가 이 일을 하면서 큰 말썽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담당자가 돌아왔을 때 선박 수를 집계하는 일로 복귀할 수 있을 거야",
"3951830690": "나도 기뻐! 근데 아란자, 우트사바 축제는 처음인 거야?",
"3957008034":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너희도 남이 하는 말은 쉽게 믿지 말고 조심해…",
"3958751906": "아무튼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어떤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지…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단다",
"3963826850": "안녕, 산호궁에는 무슨 일이야?",
"3965089442": "물론 고대 유물군을 못 찾을 걱정은 안 해도 돼. 유물군을 찾아줄 장치가 있거든",
"396521122": "그런데 소우카라면 이럴 때 잔뜩 흥분해서는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겠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냐?",
"39777112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8167414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983803042": "또 다른 이유는… 와카무라사키가 계속 나한테 「아주 강력한 음양술식」을 달라고 귀찮게 하잖아",
"3999139490": "정말 잘 어울린다!",
"3999372962": "너야말로, 요즘 마을에서 빈둥대기나 하고, 이제 바다에 가서 고기는 안 잡는 거야?",
"4004814498": "후우, 좀 더 쉬어야겠어…",
"4007163554": "하하, 괜찮아. 당연한 거니까",
"4011626146": "딱히…?",
"4011777698": "방금 부유석 옮기신 분, 분명 선인이겠지…?",
"401931938": "만났어, 「소등」 만드는 법도 배웠지롱",
"4026526370": "어쭈, 그냥 우리가 납치범이라고 하지 그래?!",
"4028007074": "너처럼 좋은 파트너를 만나다니, 난 진짜 운이 좋은 것 같아!",
"4031851170": "와, 진짜 대단한 사람이구나!",
"4034155170":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워!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403680930": "예전의 난 인생을 허비하고 삶의 목표가 없는 조선소 인부였어. 북두 누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어디에선가 나사를 조이며 살았겠지…",
"4039506594": "참, 금지 품목 같은 걸 들고 오지는 않았지?",
"4046012066": "그 정도면 오케이!",
"4048899746":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은 우리 묘론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 중 한 사람이야, 서른 살도 안 돼서 허배드라고 불렸던 학계의 천재였어",
"4051522210": "소등이 온 하늘을 비추며 날아가는 곳을 밝히는구나. 바다 위의 빛에 눈이 부시고, 드문드문 파도가 이네",
"406625954": "우린… 마지막 순간까지 이나즈마를 포기하지 않아!",
"4068403874": "떠난 지 오래돼서 그렇죠",
"4069469858": "봐서는 안 되는 걸 본 모양이야. 내가 우인단이었다면 분명 그녀를 잡아가려 했을 거고 만일 데려가지 못한다면…",
"4071220898": "아란리캔은 너희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기억도 안 나. 하지만 어린 나라랑 같이 노는 건 정말 즐거워!",
"4083885730": "어떡하지, 너무 떨려…",
"4096621218": "룰렛 설정을 위해 설정 인터페이스로 이동하세요",
"4103319202": "맞아, 넌 그렇게 생각 안 해?",
"4106535586": "잠깐만… 저건 다이루크 어르신?",
"411135650": "음… 그래! 너한테선 술 냄새가 안 나",
"411280034": "…쳇, 우리가 너무 늦게 와서 놓친 것 같군. 이 아가씨는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거야",
"4114675362": "그럼 전에 말했던 물물교환은…",
"4118506146": "어서 허공 단말기부터 제거하자!",
"4122720930": "적 우두머리 10회 처치하기",
"4126570146": "두 분이 날 어떻게든 처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제가 안 무서울 수가 있겠어요…",
"4136849058": "여긴 더 이상의 정보가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
"4144310946": "아주 대단한 무기 아니었을까. 그 정도는 되니 그렇게 뜸 들였겠지",
"4144804514": "여행자, 너도 신성한 나무 모습을 기록해줘.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어",
"4149346978": "축월절 기간에 모험가 길드 곳곳에 「축월 부적」이라는 것을 배치해두었어요",
"4151753378": "너도 도우려고? 정말 고마워. 그럼 같이 출발하자",
"4152825506": "앞으로도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찾아오렴",
"4155040418": "문제는 오늘이야! 일어나서 뭐 좀 먹으면 괜찮을 줄 알았거든. 근데 막상 뭘 먹기만 하면 입안 가득 그 요리 냄새가 풍길 줄이야…",
"4162712226": "용서할 수 없어",
"4162904738": "귀가 솔깃해지는데?",
"4165117602": "이 황량한 곳에서 벗어나면 세상을 마주할 수 있어. 혈기 왕성한 젊은이라면 당연히 바깥세상으로 나가 보고 싶지 않겠어?",
"4166311586": "별거 아닌 선물이지만, 거절 말고 받아줘",
"4166479522": "아아… 이게 바로… 마우시로인가요…",
"4171415202": "하나 놓쳤나…",
"4172645026":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아는 대로 말해줄게",
"4177007266": "우리 둘 다 축제에 참여할 거라서 이 기회에 「소설 감상회」를 열고, 소설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로 했어",
"4181844642": "어머니와 아버지가 힘든 거 나도 알고, 날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해. 하지만 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분이 또 있어",
"4195978914": "무슨 소리지?",
"4197842594": "이렇게 디자인했었나? 정말 추억이네…",
"4206366370": "오예! 카리마, 너도 테스트 보자. 같이 힘내는 거야!",
"4210035362": "물론이지",
"4215033506": "네가 여기서 지맥을 추출하고 있었구나! 어서 기계를 멈춰!",
"4215829154": "보물 사냥단을 몰아내고, 근처 마물을 무찌르며, 마을 사람들의 다툼도 중재했지…. 그가 들인 정성을 알기에 우리도 그를 존경해왔고",
"4219483810": "숲의 순찰관이나 비마라 마을 주민의 짓인 줄 알았는데. 너희에게 들은 상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누군가 안에 몰래 들어가서 입구를 막은 것 같아",
"4219840162": "엥? 왜 그렇게 확신하는 거야? 그 사람을 그렇게 신뢰해?",
"4221372066": "음, 우선 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4221403810": "돌아오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게!",
"422363810": "정말 대단해요. 이런 무기는 생전 처음 봤어요…",
"4224837282": "그렇게 할게. 고마워",
"4226015906": "정말 크게 당했네",
"4227234466":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 건가요?",
"4230239906": "아이고, 두 분 돌아오셨네요!",
"4230768290": "힝, 그러고는 몰래 떠나버린 거네…",
"4231796386": "사람들은 티바트에 백 년에 한번 볼 수 있는 새로운 어종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4233922210": "만약 그걸 못한다면 예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424853154":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424875682": "아델린 씨께서 와이너리 주변를 청소하라고 하셨거든…",
"4254167714": "아… 당신이 아라타키 이토라고요? 근데 당신의 명찰에는…",
"4255164066": "모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어떤 사람이든 상대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거든!",
"4261404322": "너한텐 언제든 잠자기 좋은 계절이겠지. 후…",
"4266178210": "음… 안 되겠다. 이따 가게 주인한테 물어봐야겠어!",
"4276278946": "그때, 전 호재궁(狐斎宮) 님이 사람들을 이끌고 황해(荒海)의 지하 궁궐로 피난 갔다는 전설에 착안해서 현세로 환생한 그녀가 하나미자카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라이트한 일상 이야기를 쓰려고 했었는데…",
"4281085602": "…「메모장」이라고 하지 않았어?",
"4281482914": "P·A·I·M·O·N",
"4282202786": "%1%초 내에 바람의 입자 %2%개 수집하기",
"4282781346": "#이 녀석이 또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야… 게다가, 우리를 갑자기 공격하는 건 아니겠지? {NICKNAME}, 조심하는 게 좋겠어",
"4292005538": "여기서 경쟁자를 만나다니… 전 여기까지인가 봐요. 「빙글빙글몬」 한 마리론 당신들을 당해낼 수 없어요…",
"442140322": "앞으로는 제대로 대책을 마련해 둬야겠어요",
"444427938": "와… 보물 사냥단은 공휴일도 없는 거였다니…",
"451869346": "새로운 극이 나오면 또 같이 연구해 봐요, 어때요?",
"455190178": "이러면 끝난 거야? 다른 식물 심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씨앗을 흙 속에 심고 새싹이 틀 때까지 기다리는 거잖아…",
"457675426":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459264674": "그나저나, 요즘 와타츠미섬 주변 해역의 어류 종족을 분석하면서, 쿠지라의 후예의 활동 범위를 추정하고 있어",
"461635234": "작은 사유의 고민",
"471354018": "근데 로렌스 가문이라니, 그 사람들은 뭔데?",
"473789090": "역시 다이루크 씨 눈엔 안 차나 봐…",
"476152482": "휴… 내가 직접 보여주지. 너희들의 그 연약한 전략과 진짜 훈련사 사이의 격차를 말이야… 「화염 1호」!",
"482101922": "아… 이번 축제가 어떤 것 같냐는 말이랑 피드백 감사하다는 말 두 마디만 하면 된다고 형님이 그러셨거든",
"484135586": "「무상의 일태도」는… 정말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486334114": "…음, 인생이 늘 순탄한 건 아니니까요",
"493093538": "어때, 내가 만든 또 다른 반본격파 미궁에 도전해 볼래? 벽만 사용해서 만든 미궁이랑은 전혀 다르다구",
"493918882": "야차는 종적을 감췄고, 암왕제군도 떠나셨지… 일반인들의 안전이 이렇게 걱정되는 건 또 처음이네",
"49812130": "지금은 묵은 장부를 정리하느라 바빠",
"502128290": "얘 친구가 알고 있다고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줬어. 지금 찾아가 보자!",
"506069666": "사실 술집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겠지만… 난 다른 건 다 해도 술은 못 마시거든, 어쩔 수 없지 뭐",
"507689634": "원래는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에너지 누출이 감지되었어. 언제부턴가 노심 봉인 일부가 훼손된 것 같아",
"510036642":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상업적 홍보를 하면… 앗, 죄송합니다, 사람을 잘못 봤군요",
"511849122": "고마워! 그냥… 고향이 너무 그리워서 좀 흥분했나 봐",
"524978850": "[층암거연·지하 광구 개방 조건]\\n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마신 임무 「다가오는 객성」, 월드 임무 「칠성 몰래 반건 해결」 완료 후 층암거연 지하 광산 지역이 개방됩니다",
"526368418": "하지만 용병이 마주하는 환경은 아주 복잡해서 많은 경험과 판단력이 필요하다오. 게다가 버섯몬이 불온한 세력에게 이용당한다면 낭패가 아니겠소?",
"530043554": "아라타니도 우리랑 같이 모험을 떠난다면 뭐든 금세 익숙해지게 될 거야. 모험 중에는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거든!",
"532753058": "하하, 그런 말 마!",
"535449250": "정말 맛없지만 인체에는 무해할 거 같아",
"535515810": "아란나쿨라는 페이몬보다 강해, 그런데도 나쁜 녀석들한테 잡혀 먹힐 뻔 했어. 페… 페이몬은 이렇게 작잖아, 너무 위험하단 말이야!",
"537336482": "「논쟁이 일어나면 가문의 위엄과 프라이드를 우선시해야 한다」",
"539576994": "케이아 씨의 먼 친척인가 봐요…",
"566165154":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56622754": "#어렵지 않을 것 같아. {NICKNAME}, 우리가 들어주는 게 어때?",
"567753378": "귀향의 길",
"56841890": "묘 사부님이 한 말에 대해…",
"568557218": "결론이 조금 난 것 같아",
"570917538": "운근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
"573580962": "해적들이야, 나즈치 해안에 저들의 거점이 많아",
"573690530": "지시 내용이 그렇긴 한데, 네게 손댈 생각은 전혀 없어…",
"584864418": "「츠바키는 평소의 나와 같으면서도 다르다. 츠바키일 때 난 카미사토 카요가 아닌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이다」",
"585579170": "아니, 우리는… 음, 어쩌다가 들어온 거야",
"586486434": "물론 이건 길드의 정식 업무니까 완료하면 그에 맞는 보수가 있어. 어때? 해볼래?",
"5892215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590781090": "관념상의 아란나라는 아란나라가 아닌 거야?",
"593866402": "음, 방향은 맞아",
"59667106": "봉납함에 소원패 걸이까지…",
"601121442": "내가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나면 너네는 차갑게 「그러냐. 이젠 넌 필요 없어…」따위의 말을 하면서 나를 해치워버리겠지…",
"601924258": "그에게도 아이가 있었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태어나기도 전에 그가 사고로 죽어서 아이의 얼굴은 못 봤지만…",
"60618402": "임무 수행 중이니까 가까이 오지 마",
"612855458": "「하지만 언젠가는 한곳에 정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62245538": "그리고 매일 이런 곳에서 활을 연습하다 보니, 살아있는 육지 뱀장어도 안 본 지 오래야",
"633901730": "음, 아무래도 요스케에게 편지를 써서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638501538": "이러면 물 원소도 부착도 끝났고… 그나저나 원소 부착 공정이 너무 이상한 것 같아…",
"645785250": "#하지만 그의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아란무후쿤다는 아직 바나라나에 있고, 강물은 그를 알고, 나무는 그를 알고, 나라{NICKNAME}도 이제 그를 알게 되었지",
"650890914": "어쨌든 우린 네 편이야",
"65253026": "이번에도 충분한 값을 치를게요!",
"659747490": "야, 방금… 집행관님께서 실전 훈련한다고 하신 거야?",
"660704930": "마신의 잔혼은… 인간에게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넌 그와 일면식이 있다고 하니 네가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660706978": "체력 조절 잘하고 저번처럼 쓰러지면 안 돼!",
"66750114": "아주 예뻤어요",
"668033698": "상냥하네요, 마음만 받을게요",
"670743202": "허허, 아닙니다. 정말 경탄스럽군요",
"673167010": "됐다, 그만하마. 이 좋은 날에 이러면 안 되지…",
"673873570":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으니까 걱정 마",
"682737314":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자세한 부분은 전해지지 않았거든",
"684586658": "분명 나쁘지 않은 가격일 거야",
"687549090": "근데 너, 「잠행」 경험 있어?",
"691908258": "알겠어…. 그럼 돌아가서 캐서린을 찾아갈게…",
"694343330": "대결…?!",
"69798562": "에너지 부족",
"702120610": "안녕, 여행자. 민들레 씨앗 뿌렸니?",
"702259874": "응? 너희들 언제 나타난 거야?",
"705147554": "가르시아가 어색한 표정으로 「대추야자 사탕」과 레시피를 꺼낸다…",
"713309858": "음… 이 서리꽃 꽃술 상태 좋은 걸?",
"714108578": "전에 료코 씨가 내가 이나즈마 음식이 입에 안 맞는 걸 알고, 날 위해서 특별히 요리를 만들어 줬어… 정말 다정한 사람이야!",
"716025506": "아… 생각났어. 전에 한 모험대가 운이 좋아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
"726237858": "그렇다면…",
"735091362": "솔직히 말해서 평화 회담 결과에 이의는 없어. 하지만 내 경험대로라면 막부와 산호궁간의 대립이 이런 식으로 사라지진 않을 거야",
"737007266": "…아직 안 돌아왔어",
"738831010": "착하지, 이리 오렴…",
"741407394": "좋아, 이 옷만 있으면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거야!",
"749872802": "그래서 조금 무서워서 멀찍이서 보다가 그냥 다른 곳으로 갔어",
"754083490": "더 깊이 연구하고 싶다면, 지식의 근원을 찾아서 한 글자씩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754312866": "법 쪽으로 도와준다고? 하지만 법은 복잡하잖아? 「읽어도 이해되지 않고, 절대 다 읽을 수 없는」 그런…",
"756545186": "…마지막 날이니까 바깥세상을 좀 더 둘러보게 해줘도 괜찮겠지",
"761969314": "자기 자신을 그렇게 열심히 욕하다니, 쌓인 게 많았나 보구나?",
"763074210": "산호궁에 가서 물어볼 수 있다면, 최근에 캐러밴 도난 사건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텐데…",
"770937506": "참, 부탁이 하나 더 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편지와 꽃 몇 송이를 말려서 보내주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어?",
"775252642": "그리고 그의 백성들… 저 미천한 인간들은 그 결정에 어떤 불만도 가질 수 없는 존재들이야.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순종과 복종뿐이지",
"77688482": "보급을 잘 두고 왔니?",
"779617954": "음… 혹시 최근에 천주 골짜기나 남천문 일대에 간 적 있니?",
"780471970": "응, 어른들에게 말하는 걸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아란나라 전설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아. 아이들이 숲에서 놀다가 아란나라를 만나기라도 한 걸까?",
"782366370": "달콤달콤꽃",
"782874274": "그래서 아란다샨의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해서 있는 힘껏 때려 본 거야",
"786933410": "하지만 무녀 언니가 사유의 천적인 건 확실해",
"787140258": "「류지의 진술」과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787974818": "수메르성 전체를 뒤져봐도 이렇게 고급스러운 매장은 찾아볼 수 없을걸",
"792817314": "라나 누나는 별 버섯을 엄청 좋아해요! 숲에서 조금이라도 구할 수만 있다면…",
"79343266": "소를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일행들에게 알린다…",
"795988642": "넌 저녁별처럼… 넌 항상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참 좋은 파트너야",
"801808034": "네르민이 특별한 「완두콩 민트 수프」를 만들기 시작한다…",
"805122722": "누굴 가만 안 둔다고?",
"809103010": "원소 에너지|{param6:I}",
"81020578": "당연하죠",
"811135650": "방금 백성들에게 늘어놓은 이상적인 말을 지키지 못 한다면 얼마나 창피하겠어",
"823003810": "언니?",
"823716514": "다행히 모든 재료가 다 있답니다! 사이즈는… 도면에 그려진 대로 할까요?",
"824172194": "사장님, 뭐 좀 물어볼게. 평소에 오르모스 항구에 학생들이 있는 편이야?",
"825948834": "그게 이름인가요?",
"826185378": "하하하, 네가 보기엔?",
"82773666": "레이저가 정 그렇다면 각설이를 한번 믿어 봐야지. 한번 해보자, 술 담그는 건 처음이니까 실패해도 부끄러운 일이 아냐!",
"828305058": "…간단하게 말하면 반응 실험을 하거나 야외 출장을 다닌다는 말이죠",
"833190562": "하지만?",
"836739746": "이봐, 사이노——! 가자!",
"838506146": "수행이 순조롭길 바라요",
"845414050": "「와, 대단해요!」",
"84684450": "하암… 야옹…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나, 히비키가 신사에 있었으면 바로 물어보면 될 텐데…",
"84697762": "휴, 이럴 때 민들레주가 있어서 오아시스를 향해 건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847250082": "괜찮아, 내 감사 표시라고 생각하고 받아둬",
"860296866": "네, 해볼게요",
"860994210": "음, 이건 화석이야!",
"864338594": "무슨 고민이 있든, 나랑 타로마루가 다 들어줄게",
"868258466": "이제 다 묻었다. 돌아가서 플로라 씨에게 알려주자",
"8733346": "코코미, 우리 돌아왔어!",
"877874850": "난 한쪽 귀를 바닥에 바짝 대고 자거든. 무녀 언니 소리가 들리면 바로 도망가게",
"883340962": "악기를 오랫동안 방치한 것 같은데…",
"888277666": "사부님——!",
"889143970": "그렇다고 볼 수 있지",
"89266850": "「기원의 노래」, 노래의 고향에 한발 더 가까워졌어",
"896491170":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동행하면서 길을 안내해 줄게요",
"898127522": "전에, 여기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
"901693090": "뭐 어쨌든 이겼으니까, 북두한테 가보자.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어",
"912121506": "알하이탐, 기다려봐! 실은 우리도 항아리 지식을 하나 샀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913694370": "사형과 그 지약이라는 사저의 관계는…",
"914104994": "천하에 이름을 떨쳐?",
"917255842": "이럴 수가. 레이저 오빠, 바람의 신이 돌아오지 않았어. 우리가 준비한 술이 마음에 안 드는 걸까?",
"923479714": "음, 맞는 말이야",
"924437154": "알았어! 빨리 「명소 시장」에 가서 망아 씨를 찾아보자",
"927043234": "성연? 무슨 성연? 그게 누구지?",
"927544994": "#세이시마루 님이 어제 제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그런데 {M#그분}{F#그분}이 돈도 쌀도 필요 없다고 하셔서…",
"929805986": "적당한 위치를 찾아서 불을 피우고 공구를 제작해야겠어",
"935495330": "평생 분쟁과 다툼을 겪고 나니, 낚시할 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더군",
"936786594": "저 사람들은… 보물 사냥단? 왜 성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나타난 걸까…",
"940419746": "아란리캔은 유적 거상 같은 건 몰라. 하지만 거대한 철산이라면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어",
"951549602": "그럼 단점부터 얘기할게. 마음의 준비해!",
"953662114": "알베도! 어디 갔었어, 계속 찾았잖아!",
"953919138": "그럴 리 없어. 아주 중요한 제전이니까 분명 자리를 지키실 거야. 어쨌든…",
"954984098": "고양이 파티",
"960301730": "만약 시간 있으면 청소하는 것 좀 도와줄래요?",
"96111266": "여기요, 여기, 이쪽이요",
"971377314": "이미 매운 고기 찐빵을 먹은 모양이구나",
"971612834": "어라,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972995234": "페이몬도 변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97420962": "날 사칭한 사람, 또는 가짜인 또 다른 '나'… 저주 같은 이야기군. 너희가 감당할 일이 아니야",
"977102498": "MAX",
"978326178": "너는 금빛의… 그 소문으로 전해지는 금빛의, 맞지?",
"980035234": "「리월·기관 디펜스」 임무 완료 후 해금",
"984726178": "#들었어, {NICKNAME}? 말은 뒤죽박죽이지만, 살려달라고 하고 있어!",
"991537826": "어… 우잉단 아저띠 어디 가는 거야?",
"993044130": "신사에서 부적을 비는 건 효과가 너무 느려. 됐어, 빨리 주문이나 외워줘. 이번 신작이 여기에 달렸다고!",
"996078242": "이래서 장사하는 게 더 편하다니까, 허공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만 있으면 편하게 지낼 수 있는데",
"996439714": "…음, 그래",
"996892322": "쇼군은 책을 보러 온 것뿐이야",
"1017384765": "기본값",
"1023221565": "기분이 유쾌하려면 역시 햇빛을 봐야 하나 봐요",
"1045165885": "페이몬은 우트사바 축제에서 신나게 놀고 피곤한 모양이다. 비록 아란나라는 「휴식」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다음을 위해서라도 잠깐 자는 게 좋겠다",
"1068931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23863357": "실전을 통해 바위 원소와 물, 불, 얼음, 번개 원소가 접촉 시의 결정 반응을 연습하세요",
"1124549437": "스읍——메이드? 기사?——메이드 기사!",
"1129953085": "휴… 노엘, 이제 어린 애도 아니잖아?",
"1165844285": "「특제 얼음병」…",
"1273440061": "질 좋은 직물. 장식 제작에 유용하게 쓰인다",
"1291678525": "그동안 계속 나 혼자 모험했거든. 누군가와 함께하는 건 참 오랜만이라 기분 좋네, 헤헤",
"13146007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73193021": "10회 달성: 2초 내 발화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3859633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00659773": "아니, 선물 때문이 아니라…",
"1489006397": "오래된 비석",
"1493182269": "음… 그냥 흔하게 볼 수 네모난 상자야…",
"1503392573": "안타깝게도 예전엔 쓸 시간이 없어서 일단 서두만 적은 뒤에 먼저 읽으라고 했었어. 그리고 나중에 시간 나면 천천히 써주려 했지",
"1560358717":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오염의 근원. 이상 지맥 에너지가 이곳에서부터 확산되고 있는 듯하다",
"15649032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진지 모닥불-『투명한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89678909": "린조가 묻은 모든 보물찾기",
"1654295357": "미안, 말이 딴 데로 샜네. 또 다른 정보가 있는데, 구체적인 설명은 없고 무망의 언덕 근처라는 것만 가리키고 있어",
"1656021821": "???",
"1669126973": "코우젠",
"1708130109": "페이몬",
"1720510269": "기대",
"177923901": "「반짝이는 비콘」이 활성화됐습니다. 다음 비콘을 찾으세요",
"1796457277": "츠루미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18107328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22891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병풍-『때 묻은 몸과 금 같은 마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2869821": "흠… 그럼, 누구한테 심사위원을 부탁하지…",
"1849743165": "오늘은 쉬기로 하지 않았어?",
"1889887037": "야영지에서 조심스럽게 땅에 놓인 흰색 꽃을 발견한다",
"1899695933": "나라면 차라리 「귀종 4훈」을 유창하게 암송하겠어",
"1929988925": "스카라무슈",
"1946057533": "이보다 더 평범할 수는 없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술이다",
"1993389885": "「시키 소장」",
"2048003901": "하르파스툼 모양…",
"2048953149": "무엇보다 절대로 파트너를 버리고 혼자 행동하면 안 됩니다. 혼자가 되면 더 무서우니까요",
"2103642941": "제 언니도 기사단에서 일하고 있죠…",
"2118960957": "「영광의 바람」 어떤가요?",
"2137820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 주민의 식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41183805": "협곡 공양의 돌 놓기",
"2228850493": "타르탈리아",
"2238938941": "엠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241376061": "[화염의 소쩍새호·회전]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2253934397": "전투 유형 테스트에 사용됩니다…",
"2272746301": "사용자",
"2282981181": "「『분실된』 유물」과 「『보물 빼앗기』 작전」 클리어하기",
"2289610557": "나도 스탠리 씨를 만난 적 있어",
"2291036989":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빛이 고운 황금빛 계란찜 위를 연밥으로 장식했다. 아침 식사로든 디저트로든 필요한 양질의 영양을 보충해준다",
"230960927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Island of Hanabi」",
"2318522173": "원소 에너지|{param8:I}",
"232048445": "일반 공격·권적미진",
"2324865853": "휴, 언제쯤 좋은 소설을 쓸 수 있으려나…",
"2401990461": "대범",
"245616445": "사라",
"2469964605": "뭘 말하는지 모르겠군",
"2483857213": "모라가 담긴 작은 주머니. 너무 가벼워서 차고 있는 걸 가끔 잊어버리기도 한다",
"2503764797": "어떤 짐가방이에요?",
"2514090813": "이미 장착한 장비입니다",
"2634211133":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266424505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676927293": "마술사 남성",
"2688235325": "진행도",
"2693680957": "「신이 되겠다」는 망념은 거품처럼 꺼지고, 한낮의 꿈과도 같이 사라졌다.\\n그러나 구덩이 아래의 비밀 공방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정기(正機)의 신과의 전투가 선명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n이렇게 생생한 기억이라면 「허공」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경험이 없더라도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2697797437":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2698947389": "이 비석에서 말하는 건 옆에 있는 이 인장 같은데… 보아하니 「바위 원소」를 사용해서 활성화해야겠어",
"2705707837": "필드에 있는 「물방울」의 수량에 따라 무상의 물의 모든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
"2812942141": "카니와 카즈노리",
"2827767613": "{0} 님이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했습니다",
"282902098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849480509": "백환자",
"2853323581": "전투 시작 {0}초 후, 적이 변주 상태에 진입하고 공격력이 {1}% 증가한다. 그 후 {2}초마다 적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최대 증가 횟수: {3}회",
"2883755837": "금실로 무늬를 놓은 붉은 비단.\\n햇빛 아래 금빛으로 반짝이는 사막에서 태어난 유민들은 가끔 이미 무슨 뜻인지도 잊어버린 민요를 부르며 평등하게 대지를 비추는 태양을 칭송하고 황혼 끝자락의 노을을 아쉬워한다. 민요의 마지막 장에 반복해 출현하는 뜻 모를 단어는 고대 신의 존함이라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사막의 왕이 아직 존재하던 시기의 백성들은 태양과 같은 빛을 감히 보지 못해 자신의 두 눈을 가렸다고 한다",
"295041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어전 초롱-『과거의 적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5813100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2966308669": "그… 그런 쪽 문제였군요…",
"297108153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죽순 수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85996093": "날 만났다고 감동한 거야…?",
"299349177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Beyond Klesha」",
"3014595389": "자세히 보니까 앞문은 닫혀있고, 뒷문만 열려있네…",
"308023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대형 석제 맷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815445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단한 에셀나무 테이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89541949": "제가 성당의 일원이 된 건 사람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3120422717": "항아리 지식을 사용해 전투력 올리기",
"3134128957": "일반 공격·오묘한 검무·개조",
"3135597373": "그래…",
"3144549181": "유라의 특제 요리. 초승달 모양이 전통에 반항하는 것인지, 아니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그녀의 업무 방식을 표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금색 껍질에 짭짤한 훈제 향이 가득해 몬드를 통틀어도 이런 금손은 찾기 힘들지만… 이렇게 말했다간 또 한 번 그녀의 「원한」을 사게 될 것이다",
"3149842237": "먼로",
"3171844925": "「풀」 원소의 힘 터득하기",
"3183766333": "영구 장치 진영의 유적 기계 병사를 하나도 처치하지 않고 영구 장치 진영 처치하기",
"3193563965": "알하이탐은 이곳을 봉쇄한 장치를 해제했다",
"3250879293": "테이블 관찰",
"3290215229": "상황이라… 음, 물건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상황이 어땠는지 모르겠어…",
"337734841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Preperation of Matsuri」",
"338309949": "전에 봤던 기묘한 생물과 또 한 번 마주쳤다. 기묘한 생물도 깜짝 놀란 듯하다",
"3414508349": "친구 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418415933": "옛날 옛적에 서로 친한 친구가 있었다. 한 명은 푸른 오니이고 다른 한 명은 붉은 오니이다. 심성이 착한 붉은 오니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그들은 오니가 두려워 친구가 되기를 거부했다. 푸른 오니는 붉은 오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마을에서 난동을 피우고, 붉은 오니가 그를 퇴치하는 「착한 오니」를 연기하게 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붉은 오니를 받아들였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푸른 오니는 붉은 오니의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짐을 싸고 몰래 멀리 떠났다…",
"3445786429": "「야즈나 풀」의 봉인은 해제되었다. 이제 아란나가와 함께 줍기만 하면 된다",
"3465123645": "연하궁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3476538173": "이나즈마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 일반인이 갑자기 라이덴 쇼군으로 변하는 이야기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고 많은 라이트 노벨 작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었다",
"3484879677": "페이몬",
"3525265213": "수메르 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옛 지령 감실의 봉인을 파괴할 수 있다.\\n대지에 우뚝 솟아 있는 오래된 감실은 문명의 멸망과 함께 자신을 봉인했다. 깊숙한 비경에서 획득한 열쇠로 봉인을 깨는 것은 과거의 기운을 살려 감실이 모든 것을 단지 잊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352933693": "마우스&키보드 모드",
"3535551293": "망했어! 모든 출구가 다 막힌 것 같아! 설마 방금 내가 잘못 선택한 건가?",
"3586179901":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605260093": "광고 게시판",
"361048249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615020861": "그럴 리가, 너무 겸손한 거 아냐? 난 네가 한 모든 일을 다 알고 있어. 물론 모험가 길드에서도 널 높게 평가하고…",
"361648957": "몬드의 모험가 소년, 선량하지만 항상 운이 나쁘다",
"3634853693": "다이루크",
"3645392701": "두라프가 그레이스 수녀에게 부친 편지. 단단히 봉했지만, 츄츄족의 폭력으로 밀봉이 완전히 뜯어졌다",
"367331133": "퓨어 레진 회복 완료",
"3679274813": "소",
"3696729917": "구역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718570813": "코코미가 모닥불로 가서 병사들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한다",
"3748702013": "「미카게 용광로」 주변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자비에가 이 사진에서 단서를 보아낼 수 있을지는…",
"3755552573": "무상의 풀 도전에서 치유의 풀핵 3개를 동시에 활력 상태로 만들기",
"3755694909": "기량 충돌",
"3761040189": "프롤로그 제2막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3761771325": "전설에 의하면 바람의 신을 추종하던 시인이 전 세계를 모두 둘러보며 만들었다던 시가집. 시가집에는 수많은 기이한 경치들이 기록되어 있어서 거대한 힘을 품고 있다. 몇몇 악장이 유실되어 있어서 일부 내용만을 추려 위대한 모험기를 만들었다",
"3772055357": "개과 동물이라도 귀족의 예절을 배울 수 있다——외지에서 온 숙녀 조련사가 가르친다!",
"3818299197": "신예 라이트 노벨 《하마와란 전기(戰記)》의 서막. 경영 조정의 이유로 단독 편찬됐다!",
"3820555069": "텐료 봉행 호위병",
"3826436925": "뜨끈뜨끈한 찌개. 국물맛만 봤을 뿐인데 맛있어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고기에 에너지가 불끈불끈 솟아올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설원조차 봄날의 들판처럼 느껴진다",
"3832365885": "제1장 제1막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38338233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83649597": "어!? 그건 아닌 것 같은데?",
"3839275837": "물 창조의 비결",
"38520359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937859389": "잘 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
"3940306749": "뭐라고 외치신 거예요?",
"3940312893": "「뱃사공」과 작별",
"3940705085": "번개 치친 술사",
"395430717": "궁정 마법사가 그녀의 왕과 결혼한 이야기",
"3957433149": "활력 상태가 끝나 힘이 고갈된 공포의 취령 버섯 처치하기",
"4009633597": "계속 전진한다…",
"4014013245": "천추 아저씨",
"406897030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중형 의식검. 원소의 힘을 쉽게 끌어낼 수 있고 파괴력이 상당하다",
"4117886781": "기간 한정 구매 {0}",
"4119404349": "시게루와 쥰키치를 올바른 창작의 궤도로 이끌기",
"4206493501": "포롱이에게서 받은 「선계 초대장」. 친구를 선계로 불러서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n아이템 획득 후 배치 화면에 진입해 「속세의 주전자」로 동료를 초대할 수 있다",
"4210596669":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4248798013": "누구든 잘 모르는 분야는 있는 거니까…",
"4281392957": "좀 기다려 보자. 금방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459126589": "신비한 예감",
"584912701":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바위의 보물찾기 나침반」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해당 나침반을 이용하면 리월에서 보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60002694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다다야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618552125": "코스케",
"633969469": "류운차풍진군이 만든 선계. 진군은 사람과 만나는 걸 꺼려 하기에 일 년 내내 봉쇄되어 있다. 침실 정리를 싫어하는 건 인지상정. 진짜로 들어갈 것인가?",
"652904253": "사진 찍는 김에, 북두와 함께 그녀가 어릴 적 살던 작은 어촌으로 향한다…",
"728737597": "해당 원소의 신의 눈동자를 모두 수집했습니다",
"729131837": "등반하거나 지면 오브젝트를 설치할 수 있다",
"73889597": "냉혈의 검",
"741974845": "로자리아",
"754646845": "명함 스킨.\\n간밤의 비가 무지개를 끊는 걸 보자",
"75602749": "오브젝트를 채집할 수 없습니다",
"804326205":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만 하면 더 나빠질 거야",
"804714301": "그래서 페보니우스 기사와 함께 체포하러 가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보아하니 안 될 것 같네요…",
"838424381": "다음은 바나라나의 아란나라들과 함께 「노래」할 차례다. 나라 친구와 함께 노래하는 거야말로 아란나라들이 우트사바 축제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인 듯하다",
"860115773": "석여우의 조건을 받아들인 그는 모든 사라진 사냥감들의 종착지인 민들레가 끝없이 펼쳐진 광야에 왔다.\\n민들레밭에서 펼쳐지는 사냥꾼과 여우의 이야기, 제5권",
"865488701": "마지막 접속: {0}일 전",
"866415421": "로우가",
"903321405": "보물 지도에 표시된 장소 근처에 보물 사냥단이 나타난다. 그들이 먼저 선수 치게 둬선 안 된다",
"92521277": "「목적지로 향하는 지름길은 험준한 길 하나뿐이네. 세간의 비밀을 찾고 세속의 흥망성쇠를 굽어보리라」",
"985897789": "모든 것이 끝이 났다고 생각했지만 등 뒤에서 또다시 빛이 밝았다. 그 빛은 할프단의 발하고 있는 마지막 영혼의 빛이었다. 그는 데인에게 말했다:\\n「죄송합니다, 『여광의 검』 데인슬레이프 님. 그때… 저는 당신의 기대를 저버리고 국민을 지키지 못했습니다.」\\n「아니, 넌 오백 년간 맡은 바를 다했어.」\\n「오늘날까지도 너희는 내 자랑이다.」\\n「켄리아는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당신이 이렇게 서 계시지 않습니까?」\\n「그래.」\\n데인의 대답을 듣자 이 용감한 기사는 드디어 마음을 놓고 떠났다. 「그러니까… 국가를 부활시킬 필요는 없어」 데인슬레이프는 중얼거린다",
"1017949069": "맘에 담아두지 마",
"102877069": "「응대」의 마지막 코스니까 소중히 여기세요",
"1056739213": "기사단 매뉴얼 문답",
"1072251789":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감전 반응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084113805": "이번 목표는 55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1100881805":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원소 충만」 효과를 발동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를 12%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 15초. 최대 중첩수: 5회. 5스택 보유 시, 일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한다",
"1105760141": "고기로 속이 꽉 찬 전병. 도우가 너무 단단한 나머지 이가 아프기까지 하다. 느끼함을 참고 안에 있는 고기소만 먹으면 그나마 은은한 고기 향을 맛볼 수 있다",
"1144762253": "……",
"1152057229": "(사건 테스트) 호의적인 것 같은 츄츄족",
"117046157": "베아트리체를 위해 찍은 사진. 「별을 따는 절벽」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풍경이 담겨있다",
"1189400461": "드디어 감실의 봉인을 해제했다. 「어령 진주」가 주변에 있으니 어서 수집하자!",
"129191514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1900pt 회복한다",
"131981402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벚꽃 모찌」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371704205": "마사시",
"1376906125": "「금은 단단한 돌 안에 있으니, 마음을 모아 함께 꺼내거라….」 그 보물을 돌에서 꺼내라는 건가?",
"141708173":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리월항에서 겪은 일이 적혀있다",
"1436589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우 신선 궁사』 한정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40826253": "보물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흥분 하다니…. 정말 못 말린다니까…",
"1451463565": "동료와의 상호 작용 대화 10개 해금하기",
"1457658765": "실망",
"1471768461": "깨어난 환자",
"149315469": "빛 조금 내보내기",
"1517777805": "영안",
"153080820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564651405": "하니야를 따라 버섯몬 포획 구역으로 간다",
"1573472141": "{QuestNpcID}(와)과 대화",
"1602217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찻집 카운터-『십사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06806413": "준비됐어",
"16181820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640047501": "리월항 잠입 AI2",
"1647399821": "실리오가 다운 와이너리 남서쪽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실리오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667851149": "「『업무』란」 클리어하고 임령의 시집 획득하기",
"1679078285": "음… 그럼 이분이 몬드에 계시는 동안 너희들에게 좀 부탁할게",
"1735750541": "게다가 보물 상자 말고, 너와 함께 모험했다는 것도 내겐 보물이나 마찬가지야, 하하…",
"1766535053": "위치 추적",
"1820329869": "봉인 해제",
"1833633677": "평범하기 그지없는 국물 요리. 너무 익어 흐물흐물해진 해초, 흩어진 두부와 과하게 진한 미소된장국이 혼연일체를 이룬다. 아침 일찍 한 그릇 하면, 종일의 기분을 망칠 위험이 있다",
"184351937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853780877":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1862949773": "걱정 마, 난 괜찮아. 낙석이 떨어지는 곳을 피해서 순찰했거든",
"187304845": "그나저나 와이너리의 그 엘저라는 사람은 지금 없죠?",
"187314061": "고마워, 나중에 돌아가서 고맙다고도 전해주고",
"190069031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194954125": "왜 난 원래부터 할 줄 알았던 거 같지…?",
"1977270157": "장소를 옮기라구요? 확실히… 기사단과 도서관에만 있다 보니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는 기분이 들긴 하네요…",
"19969217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97924237": "벌써 다 만든 거야? 어… 그런데 이 색깔을 보니까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1999819661": "결승점 도달",
"2011541389": "잠깐, 말했잖아! 한 단계 한 단계를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야 한다니까",
"2022633357": "모라가 담긴 주머니. 디어 헌터에서 쓸 식비가 들어있다. 여기서 함부로 보수를 빼가면 안 된다",
"2040125325": "도전 남은 시간: {0}초 이상",
"2053102477": "하아~ 그런 여유는 정말 부럽군",
"2082719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꿈의 나무 『드러냄』 옷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90894221": "타미",
"2104806285": "리사",
"2150613901":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 아무리 신선한 꽃게알이라고 해도 오래된 두부 앞에선 맛이 죽는 법. 젓가락으로 으깨 흰 쌀밥에 비벼 먹는 수밖에 없다",
"22053528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21222388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2222529421": "오와다",
"2254145421": "여행자, 내가 뭘 좀 발견했어",
"2256859021": "괜찮아요. 먹어본 적 없는 거라 좋아할 거예요. 사실은… 저도 못 먹어봤어요",
"2261742477": "베르메르",
"2334418829": "재료로 사용하면 문제없지만, 「양(阳)의 체질」을 억제하기엔 조금 부족해",
"2335677325": "너도 얼른 네 친구한테 가봐.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을지도 몰라",
"2384818061": "추월",
"2404489101": "쿠지라이 모미지",
"2462786445": "우리 숨바꼭질해요! 오빠가 술래에요, 50을 다 셀 때까지 절대로 몰래 보면 안 돼요!",
"2463297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텐트-『휴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76923789": "주단",
"2513782669": "담력 시험은 원래 그런 거야",
"2516474765": "「…이것이 로큰롤!」",
"2547582861": "고대 아레나에 떨어뜨린 눈물. 수많은 몬스터를 끌어들여 아주 난장판이다",
"2567340941": "향로",
"25743553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605318029": "진실을 이용해 만든 거짓말이 가장 까다로운 법이다. 사건이 이미 손쓸 수 없이 커졌다. 하지만 카미사토 아야토는 관둘 생각이 없는 듯하다",
"260881293": "이 둘은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
"2627299213": "처음엔 그냥 졸음을 쫓으려고 매운 음료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267163943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687472525": "「파란 머리의 도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 그는 요마다!」",
"2714309517": "대지의 소금에서 완연이 아무도 풀 수 없는 봉인을 언급하며 그 안에 「소금의 마신」이 숨겨져 있는 유적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장치는 순조롭게 해제했다. 종려의 말에 따르면 두 번째 장치의 비밀은 다음 문장에 있다고 한다. 「남쪽으로 천형, 동쪽으로 요광, 서쪽으로 절운, 북쪽으로 경책을 돌아보니 모두 적막하고 생명은 도탄에 빠졌도다. 넓은 리월에 평온한 곳 하나 없구나」",
"2716071821": "난 몬드의 인기 음유시인이야. 아, 예전엔 그랬다고…",
"275969933": "어, 방금 소리 들었어?",
"2790597517": "슬라임으로부터 얻은 옥 반지. 온화한 색에 뛰어난 품질까지! 주 사장이 잃어버린 물건인 듯하다",
"2817365901":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2820689805": "나선 비경: 피해를 받지 않고 8층 3번 방 클리어하기",
"2831641485": "페이몬",
"2833443725": "확인하기",
"2835831693": "명함 스킨.\\n내가 이 기적의 증인이 되어줄게",
"2854298509": "길 안내판",
"2903303053": "근데 보니까 아직 그 분야에 대해서는 숙맥인 것 같네",
"2903639949": "솥 관찰",
"2943224717": "옥경대 잠입 AI16",
"2948212621": "아서",
"29791998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모둠 회」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80898701": "기본값",
"3007922061":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3026902925": "어쩐지 보물을 지키는 마물도 없더라니…",
"3027182477": "가복",
"3028844429": "그럴 리가요. 분명 얼음과자처럼 맛있을 거예요!",
"3036045197": "축제를 즐기는 여자AC",
"3038327693": "페이몬이 어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3054627725": "왜, 오늘 컨디션 별로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3061603213": "포식의 릉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3084865421": "이 정도로 취했으니 제대로 못 걷겠지",
"3090414477": "다시 만나게 되면 이젠 이름으로 불러야겠지…. 어쨌든! 애칭이든 이름이든 절대 알려주지 않을 거야",
"3103242125": "(벤티의 친구도 스탠리 씨 같이…)",
"31150386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57276557": "으앗… 이, 이 냄새는 코를 찌르는 생선 비린내… 끈적이는 슬라임 응축액, 퉁퉁 불어터진 도마뱀 꼬리와 엉망진창인 비늘가루…",
"3157293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두운 패턴 격자천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12906381": "도착했어! 바로 이 근처야!",
"32137101":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3250395021": "아아! 괜찮아, 누구한테 선물하든 다 똑같지!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는 법!",
"3255829389": "엘버트 씨가 안 알려주셨다면 저도 몰랐을 거예요",
"3271892877": "기계 꽃게를 따라 계속 조사하기",
"3282055053": "난… 흑흑흑… 자수하러 왔어",
"331169677": "히로히코",
"3338899341": "다만 그와 함께 탐험했던 동료가 진짜 「대모험가 스탠리」였던 거야",
"3372315533":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얻은 「뇌조의 깃털」이 가진 신기한 에너지와 어떤 공명을 일어났거나, 「서목(栖木)」을 파괴해서 이상이 생긴 걸까… 와쿠카우 해안에서 류를 찾지 못했지만 뇌조의 기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츠루미 상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오이나 해변에서 류를 찾아보자",
"3383955341": "리월에 있는 시간은 소중하니까 어서 빨리 배워야…",
"3405661069": "만들기 복잡한 생선 요리. 가시를 발라낸 생선에 칼집을 내고 밀가루를 묻혀 황금빛을 띨 때까지 튀긴 후 접시에 옮겨담아 토마토소스를 얹는다. 다람쥐꼬리 모양을 띠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갖고 있다",
"3411523469": "진주 기행",
"3419807629": "우리랑 같이 놀래요? 같이 놀아주세요!",
"3437013901": "감실",
"3445234573": "강가에서 방금 획득한 생선,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부른다. 훌륭한 식자재라 굽기만 해도 엄청 맛있는 요리가 된다",
"3454603149": "저 사람이 여긴 웬일이지…?",
"3476917133": "알베도가 예상한 대로 그 검은 힘을 흡수하여 「성장」하는 듯하다. 이런 희귀한 특성은 다른 속셈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데…",
"3481119629": "아란마의 스릴 넘치는 방법을 통해 갱도 바닥에 도착했다. 마지막 봉인은 이곳에 있을 것이다",
"3515585421": "터지면 버들가지처럼 떨어지는 전통 폭죽. 불빛의 끝자락이 높은 건물의 창가에 닿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3521450893": "와, 너무 맵네요.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요",
"3597497229": "샤프",
"3600721805": "약불로 끓인 향토 요리. 정교한 불 조절 덕분에 모든 식자재가 꼭 알맞게 끓여졌다. 저녁녘, 콘다 마을에서 산책을 하노라면 이 요리의 소박하고 맛 좋은 향기가 풍긴다. 타향에서 떠도는 농민이 이 요리를 먹는다면, 고향이 더욱 그리워질지도",
"3609485": "「바람의 꽃」 봉헌",
"3639613325": "글씨가 매우 난잡한 페이지. 글씨가 모두 굵고 힘 있는 필적에 그어져 있고 물에 젖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3662642061": "사유는 일할 필요 없어",
"3673077645": "#「요이미야 언니랑 같이 물고기 폭파하면서 놀고 싶은데 명예 기사 {M#오빠}{F#언니}가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안 했다.\\n「나랑 도도코는 물고기 폭파를 못 해서 조금 슬펐다.\\n「요이미야 언니도 폭죽을 터뜨리면 안 돼서 슬퍼했다.\\n「명예 기사 {M#오빠}{F#언니}는 우리 기분을 풀어 주려고 이로도리 █제에 가자고 했다….\\n「이 글자는 쓸 줄 모르겠어」",
"3674125197": "문 저편에서 천지를 뒤흔드는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나타나는데, 그 용이 바로 이번 이상 사태의 원흉이었다. 봉인에서 막 풀려난 용은 여행자 일행에게 분노를 표출하는데…",
"3684273037": "진수의 숲의 「주술 도구」는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가 가지고 있다. 이오로이는 주술 도구를 흔쾌히 넘기기로 한다. 하지만 그 조건은 「쇼우세이」, 「교부 코반」, 「길법사」라 불리는 세 너구리 요괴를 찾아 그들과 놀아주는 것이다…",
"3688107917": "오래돼 보이는 회중시계. 닦은 흔적을 통해 주인이 이 시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안에는 스네즈나야 소녀가 가운데에 위치한 사진이 보관되어 있다",
"3692021645": "즐거운 게 중요한 거니까 무리 안 해도 돼",
"3723743117": "통통 폭탄",
"3776392077": "츄츄견은 어디 있는 거지… 츄츄견…",
"3808059277": "양념에 버무려 구운 고기 요리. 리월 본토의 맛이 배어 있는 짙은 고기 향은 나이 드신 어르신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3810687885": "잠깐, 그거 내가 사리분별 잘 못할 거 같다는 말이야?",
"3842139021": "흠… 나중에 도서관에 가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3843762061":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 밀가루 빵. 무대 중앙을 비추는 조명처럼 소스가 식자재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고기의 향과 채소의 아삭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주머니」는 마치 마술 공연의 만능 포켓처럼 끊임없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385065869": "유적 고찰 일지",
"3854433165": "이분이 몬드성 근처에서 도움을 청하신 이상, 그는 몬드의 손님인 거예요",
"3867432845": "호박으로 조각하여 만든 법구. 햇빛을 받으면 은은한 빛을 뿜어낸다",
"3874181005": "동식",
"3876051853": "츠루미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4개 완료하기",
"3896926093": "봉쇄 해제",
"390308749":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캐릭터 화면 확인",
"3920402317": "심연 사도",
"413558669": "타르탈리아",
"41579405":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순수한 무력을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63493773":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4164714381": "야란을 따라 조용한 곳으로 이동한다…",
"4185954189": "다 베넷 덕분이야",
"42254887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모래 위의 휴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25852301": "머리는 무거워도 속도는 빠르네. 「쾅쾅 돌머리 버섯」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
"4237840269": "해연 선초 영험기",
"4392845": "좋… 좋아요!",
"444424077":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거대한 꽃등인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 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 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명소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 하지만 여행자는 부두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가 해등절을 망치는 걸 막기 위해 페이몬과 함께 계속 추적하기로 한다…",
"463656845": "???",
"47843213": "야옹, 야옹…",
"4872794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512660365": "적의 HP가 증가한다",
"525652877": "원소 정령이었다고? 사람 모습도 아니었고? 엥? 벤티, 너 예전엔 지금 모습이 아니었던 거야?",
"530642829": "음… 어쨌든 선생님의 창작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580041613": "네…. 혹시 손님이 더 많다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요?",
"651214733": "맛있어 보이는 흥얼채, 특제인 건 중요치 않다. 흥얼채는 식으면 말짱 꽝이다",
"680935309": "센 불에 볶은 요리. 이번 건 실패작인듯하다. 맵고 쓴맛이 난다. 쌀밥까지 맛없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밥에 비벼 먹지 않는 게 좋을 거다",
"690893709": "디오나의 칵테일로 이미 충분해",
"692439949": "수잔",
"704443277": "나즈치 해안",
"709070733": "「명예 기사」랑 같이 있다는 건 분명 중요한 일을 처리 중이신 거니 방해 안 할게…",
"7374109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과 같다. 대륙 각지 또는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흩어져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ainbow at Summit」",
"744998797": "아시가루 순찰병",
"7517172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786499469": "새것으로 보이는 편지지, 하지만 벌써 누군가가 개봉한 듯하다. 은은한 벚꽃 향기를 풍기고 있다",
"788049805": "우리 계속 가보자!",
"841530253": "유적 보물",
"844404621": "정토에서 가지고 온 인형 관절. 이 부분은 「악요의 눈」처럼 생겼다.\\n쳐다보는 것만으로 재앙과 저주를 내릴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이 순탄하지 못하면 모두 자연스레 「재앙신」의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자. 의지가 강하고, 신념만 굳건하다면….\\n만겁은 길어서, 흉흉한 악요도 눈물로 자신을 정화할 수 있다",
"892484493": "알베도는 행추를 도울 방법을 아는 듯하다. 그와 함께 오유정에서 행추를 찾자",
"900922253": "글로리",
"942697357": "상구야 어르신은 「무망의 언덕」에 뭐 하러 간 거예요?",
"94823309":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984243085": "이 참가자들도 아직 위험을 모르는 것 같으니 우리가 그들을 지켜줘야 해",
"997514125": "장식품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017851360": "장애물 {param2}개 파괴하기",
"1036615136": "오락 장치-「사법 팔절」",
"1081623008": "천둥의 오일 전달하기",
"1086159328": "…거기에 기록돼있는 게 무슨 거래인데요?",
"1114899936": "들어온 배와 나간 배의 수가 같았대요",
"1141070304": "수련 통나무",
"1166534112": "연습 상대로 최적인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1196612064": "선배님, 비콘을 여기 설치해 주세요",
"1258978784": "칵테일 재료를 찰스에게 건네기",
"1276252640":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277001184": "자비에",
"1282370016": "책사라고 했지만 대책은 전혀 없고, 위험한 상황에서 책임감조차 보이지 않았어",
"1285794272": "「용의 순례」 8회 완료하기",
"1304933856":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1307100640": "야노 마치코",
"1308015072": "도전·견류의 길",
"1374946784": "이벤트 테스트 스테이지",
"1378757088": "음… 이 뇌령은 왜 여기서 가만히 있는 걸까…",
"1396601312": "냉정한 경비병",
"1419208160": "눈사람 몸통-「오리지널 계란빵」",
"1442528736": "기묘한 정원",
"1497439712": "정선궁에 진입하기",
"1511601632": "2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520482784": "근처에서 찾아보자!",
"1521675744": "도전 중 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발동할 경우 영사 포인트가 쌓입니다. 일정 영사 포인트가 모이면 「영사 강도」의 등급을 증가시켜 캐릭터 전투 능력이 향상됩니다: 파티원 모두의 치명타 피해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일정 시간 내에 「영사 효과」를 발동하지 못하면 이미 획득한 「영사 강도」도 사라집니다…",
"154800608": "빛나는 나무 원목의 깔끔한 선반",
"1554254304": "색이 다른 아란나라 3명 촬영하기",
"160048608": "미소 짓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예의와 우호의 상징이다. 동화 속 대부분의 아란나라들은 바로 이렇게 진심과 미소를 가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하나둘씩 만들어 간다",
"1654305248":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66373856": "???",
"1664181728": "베이슈트의 「분수」에 피격되지 않고 베이슈트 {param0}회 처치하기",
"1690345952": "체프카",
"1695402464": "여기 있는 광석은 광택이 좀 흐린데… 불순물이 많아서 그런가?",
"1702338016": "장기판 관찰하기",
"1710503392": "헤헤, 식은 죽 먹기야! 위험 요소를 제거한 이상, 안심하고 방금 생긴 윈드 필드를 따라 찾아보면 돼",
"1734850016": "페이몬",
"1735589344": "경책 운행죽(雲行竹)",
"1793182176": "방금 전 소용돌이가 여기와 이어져 있다니, 왔던 길로 돌아가긴 힘들겠어…",
"1814719968": "견고한 오토기나무 상자, 리월의 격자 창문의 설계를 따라 했다. 이 상자의 본 용도는 어획 운송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밀폐된 공간에서 생선이 썩는 것 막을 수 있어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고, 식품 운송, 건축 자재 운송, 군사 물자 자재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1815094752": "오유정 진입",
"1833771488": "페이몬",
"1878475232": "이야기꾼들은 종종 언급하는 암석. 리월의 국경에서는 여름의 첫 번째 햇빛을 받은 갈색 암석, 즉 계절을 분획한다는 의미로 「기하석」이라 불렀다.\\n하지만 너무도 심오한 개념이고 대응되는 바위에도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아무도 개의치 않고 갈색 바위에 대한 명칭 중 하나로 점차 인식되었다",
"1879198176": "내레이터",
"1880563168": "…두 발 달린 존재여, 거기 두 발 달린 존재여…",
"1880564192": "#그래! 페이몬은 이걸 「한참」이라고 느꼈구나. 나라{NICKNAME}, 「한참」이라고 생각해?",
"1894392288":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1897768416": "탕수어",
"1930273248": "암흑의 빈 갑주·파진",
"1933710816": "대형 사냥개",
"1942093280": "바로 여길세! 여기서 채집하는 거라네! 샘플은 조심히 채집해 주게!",
"1954346464": "조건에 맞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1995403744": "아래의 나무판자가 무척 취약해 보인다. 닌자는 나무판자를 부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1272288": "얘들이랑 노는 거… 엄청 피곤하네…",
"2007683552": "물의 음성",
"2015718880": "페이몬",
"2053862880": "여행자를 제외한 얼음 원소 캐릭터 1명 1단계까지 돌파",
"205926960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2099783136": "자 여기 주기로 했던 보수. 수고했어",
"2133183968":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13971424": "천 개의 배가 모이는 번창한 항구. 무수한 계약과 규정의 보호 아래 수많은 상품이 일곱 나라에 수출된다. 리월에 온 걸 환영합니다, 여행자",
"2143172064":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설원 동굴에 숨어서 바람처럼 오가는 족제비. 곤충과 도마뱀 사냥에 능하며 자신보다 큰 동물을 마주쳐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귀여운 외모로 인해 이들을 반려동물로 기르려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이들은 천성적으로 자유로 좋아하여 인간의 아늑한 집에서 갇혀 사는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넓고 탁 트인 데다 다양한 지형을 가진 주전자 속 선계 같은 환경만이 그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듯하다…",
"214541667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1485024": "영묘첨 필터링/{0}",
"2183889376": "#아, {NICKNAME}, 이 낙서의 일부가 밝아졌어. 전에 이상한 식물 옆에 있던 낙서랑 똑같아…",
"219583968": "페이몬",
"2203310560":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205176288": "토벌 리스트",
"2211316192": "소금의 수수께끼",
"2219142624": "표적 {0}은(는) 불 원소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대…. 뜨거운 게 안 무섭나?",
"2228031968":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2254645728": "교환 확인",
"2266286560":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2268162528":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2317677024": "나무방패 츄츄 폭도와 달리 단단한 바위 원소 방패를 이용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강력한 바위 원소 공격, 양손검 혹은 극렬한 폭발로 방패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2342146528": "페이몬",
"2368437728": "그럼 부탁할게. 찾아봐야 할 물건은… 음… 돌기둥이나 비석 같은 곳을 자세히 살펴봐",
"236861385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370292192":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2385664480": "츄츄족 감시탑 파괴",
"2391017952": "Lv.75 이상 황금 늑대왕 드랍",
"2411370976":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442003936": "에라, 모르겠다. 저 선령을 놓치지 않게 빨리 따라가자",
"2454974944": "아욱빛 축봉버섯",
"246136288":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490415584": "가장 부유한 리월 사람들의 침실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n칠성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리월 주민들의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고 각사나무 가구도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다",
"2505917920": "연금술의 비밀이 숨겨진 장치. 각종 재료를 응집하고 승화시켜 더욱 고급인 생성물을 얻을 수 있는 장치이다",
"2536652256": "「바람의 행방」",
"2538531296": "기분",
"2548063712": "페이몬",
"2561759712":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2561805792":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1",
"2608261600": "쭉쭉 바위 버섯몬 포획하기",
"2642570720": "티 없는 가을 서리",
"2658944480": "???",
"2672882144": "「창룡점정의 기이한 형상」",
"267816416": "마가르를 도와 화물차 수리",
"2683211232": "페이몬",
"2714621408": "리사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장의 명령으로 8 소대의 소대장을 맡게 되었다.\\n하지만 리사같은 「학구파」가 높은 지위를 갖는 것에 대해 당시 소대의 좌관이었던 님프는 거센 불만을 표출했다.\\n당시 서무장 케이아의 제안으로 리사와 님프는 마법 「실전 대결」을 하게 된다.\\n2분가량의 대결 끝에 리사는 「님프 좌관은 이미 이 직위를 맡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란 이유로 제8 소대의 소대장 직위를 단호히 거절한다.\\n그 후 1년 동안 단장의 책상에는 리사·민츠의 이름만이 적혀있는 님프의 대장 추천서가 놓여있었다고 한다.\\n이 추천서는 리사에게 전해졌지만 그녀는 언제나 갖은 변명으로 거절한다.\\n물론 자신의 입단이 제8 소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겠지만 이런 강함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위험이 따른다.\\n리사는 대부분의 상황을 제어할 수 있지만 예상외의 위험은 추가적인 업무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2730854880":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775194080":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2786573792": "…우린 하늘에서 온 불길한 물건도 사용할 수 있다…",
"2795928032": "정말 레이저를 발사할 줄이야, 깜짝 놀랐어",
"2796472800": "자비에",
"2814295520": "Hanamori Yumiri",
"283631072":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로 공중에 떠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의 기운」이 축적됩니다. 분노의 기운이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해지며 처치당할 때 강력하게 폭발합니다",
"2844764640": "사막 옷장-「잡동사니」",
"2876445152": "문연",
"2892476896": "아란가루, 여기도 큰 돌덩이가 있어. 빨리 부숴버려!",
"2912034272": "병영 울타리에 쓰이는 말뚝. 특수한 도료를 사용해 불에 내성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러워 타고 올라가기가 어렵다.\\n말뚝을 뾰족하게 깎는 건 힘들고 재미없는 작업이다, 막부군의 고참은 일부러 「의지력 단련」이라는 명목으로 신병들에게 말뚝을 깎으라고 시킨다",
"2913065440":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2916935136": "다행이다. 어제 몇 척이 드나들었대?",
"2917502432": "「참새의 비행 연습」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2925694432": "여행자는 몸이 불편한 진을 성당으로 데려가 도움을 청한다…",
"2928197088":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938916320": "그렇다면 큰 소리만 치며, 적을 마주하지 못하고, 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린 자는 누구인가?",
"2939351520": "소량의 학술 서적. 조금 어지럽혀 있는 상태.\\n바쁜 학자들은 늘 각종 자료를 뒤적거려야 해서 정리할 겨를이 없다. 자신의 논문을 완성하고 한 번에 통과해서 다시 쓰지 않지 이상 말이다",
"2944607712": "무더운 여름, 뜻밖의 중요한 서신을 받은 피슬은 동료들과 함께 또 한 번 신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300357884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3041622496": "지경",
"3074396640": "잘봐",
"309003744": "무슨 일이지? 츄츄족도 소등에 관심이 생긴 건가? 어서 놈들을 쫓아내자!",
"310076896":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1127008": "아란사카",
"3123410400":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3132014048":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3143855584":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3167019488": "모질이가 소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3202501088":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20374934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207842272": "현재 총매출이 650,000 미만인 경우 해당 가게는 고객 방문 주기별로 매출이 60,000 추가되며, 현재 총매출이 650,000을 초과한 경우 고객 방문 주기별로 해당 가게의 매출이 10% 증가한다",
"3211874784": "이제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린 다음 저 작은 바위를 향해 가는 거야",
"321242592":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214686688": "페이몬",
"3279576544": "우리가 일찍 와서 다행이야. 아니면 마라나가 침식해서 큰일 났을 거야",
"3298160096": "상인",
"3300564448": "「부비트랩·지화(地火)」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지화(地火)」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315289568": "레시피Ⅵ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333013472": "이나즈마 잡화점 구매",
"3398848992": "페이몬",
"3422034400": "페이몬",
"3459781088": "제사 가이드",
"3474096608": "아란나쿨라의 「소리」",
"3477880288":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504512480": "「기관 디펜스」에서 3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351145440": "아란마",
"3549760992": "신경 쓰지 마. 할프단과 기사들은 나보다 더한 고통을 겪어왔어. 서둘러야 해!",
"355431904": "천년은 얼마나 긴 시간일까?\\n적화주에 만개한 유리백합이 홍수에 휩쓸려 자취를 감추고, 귀리 평원의 북적이던 마을이 전쟁 후 허물어진 폐허로 남게 될 만큼 긴 시간이다.\\n천년은 얼마나 짧은 시간일까?\\n감우에게 있어선 눈 깜짝할 새에 불과하다.\\n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감우는 줄곧 옥경대에 앉아 여러 일을 처리했다.\\n직접 누각 한 채 한 채의 완공을 기록했고, 모든 산업의 번영을 목격했다.\\n감우에게 시간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지표는 백지에 적힌 점점 늘어나는 방대한 숫자와,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색을 써야만 하는 표였다.\\n시간은 감우의 마음을 거의 바꾸지 못했다. 그녀의 마음은 계속해서 「인간」과 「신수」 사이를 갈등했다.\\n한편으로 기린인 그녀는 인간 세상의 수많은 분쟁을 이해할 수 없었다.\\n그리고 또 한편으론, 몸속에 흐르는 인간의 피가 계속해서 그녀에게 인간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속삭였다",
"3589363168": "보쿠소의 함 Lv.{param2} 달성하기",
"3592038880": "페이몬",
"362156512": "아… 하! 절대 빠지지 않는 분들이 또 왔군…",
"3634247136": "눈사람 눈-「날 쓸지 마」",
"3637754336": "맑은 물의 소쩍새호·춤",
"3641189856": "이건 분명 사랑할 때 두려워하지 않으면 기명 누나가 나를 받아들인다는 걸 알려주는 걸 거야…",
"3651924448": "어전 초롱-「뇌조소심」",
"3661158880": "페이몬",
"3687265760": "줍기",
"3693055456": "으앗…! 환경이 너무 이상하잖아! 이 검은색 물질은 또 뭐야!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3697262048": "페이몬",
"3711449568": "배낭에서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장착하면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던질 수 있습니다.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던지는 방식을 통해 일부 신비한 장치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3750693344": "그럼 우리 예전처럼 가까이 다다가서 길 안내를 부탁해보자",
"3757211104": "페이몬",
"3801290208":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815069152": "총무부에는 특별 감시 명단이 존재한다.\\n명단에 오른 자는 많지 않으나,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전부 범상치 않은 능력을 지닌 자들이다——\\n호탕한 무장 함대의 함장, 가히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닌 이방인 여행자.\\n심지어 세상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은거하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의 명성이 건재한 선인까지…\\n이들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언제든지 리월을 폭풍 속에 몰아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n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총무부는 그들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n그리고 이 명단 외에도, 비밀 등급이 훨씬 높은 첩보 명단이 하나 존재한다.\\n이 명단에 기록된 자들이야말로 진정으로 리월을 위협하는 위험인물들인 것이다.\\n과연 여기에 기록된 자들은 누구일까?\\n우인단의 집행관들? 아니면 신비한 심연의 세력?\\n그것도 아니면, 설마… 신? \\n칠성 외에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명단을 직접 작성한 야란밖에 없을 것이다.\\n마치 자신의 둥지 안에 쉬지 않고 반짝반짝 빛나는 목표물을 물어오는 까마귀처럼, 야란은 자신의 성과물을 뿌듯해했다.\\n까마귀는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기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야란은 이를 위해 수많은 피와 땀을 흘려야 했다.\\n그러나 야란에게 이런 희생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보의 가치에는 비할 수 없다고 여겼다.\\n언젠가는 반드시 중요한 곳에 쓰이리라——리월이 아무런 준비 없이 오백 년 전의 재앙에 다시 한 번 빠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n야란이 존재하는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3832076768": "「귀리집」이라는 이름도 이 두 신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뒤에 합쳐서 지은 이름이었구나",
"3850958304": "지경",
"3923464672": "신비한 편지",
"3924356576": "줍기",
"393442761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4005115360":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4010667488": "헤헤, 좋아! 보물 겟또!",
"4072963552": "교묘하게 설계된 이나즈마 민가. 와타츠미섬의 보우로우 마을에서 볼 수 있다. 와타츠미섬은 지형이 특별하고, 습도가 높으며, 보우로우 마을의 해발 고도가 해수면보다 낮은 탓에, 종종 기묘한 바닷바람이 맴돌며 수증기와 물거품을 가져다준다. 실내가 습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건물은 가벼운 이중 판자와 특수 창호지를 사용한다. 바다 생선 비늘을 끓여서 나무판과 종이 표면에 칠하면 습기 방지 효과가 탁월해, 폭포처럼 물줄기가 쏟아져도 실내는 평소처럼 건조하다고 한다",
"4077715936": "돌발 사건: 「꽃의 조합」",
"4155163104": "사고 방지",
"4167619040": "페이몬",
"4182882784": "페이몬",
"4235642336": "#응, 나라{NICKNAME}, 그걸 파괴하자",
"4251245024": "합성 재료",
"4268090848": "#{NICKNAME}, 저 츄츄족들을 물리치자!",
"4284576224":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4286496224": "레시피Ⅳ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4288899552":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몸체를 만든 화관 모양의 조명. 수메르 풍의 장식에 등불은 형광 식물 추출 성분을 여러 번의 제련을 거쳐 농도가 적당하고, 소량의 염료를 섞어 따뜻한 불빛으로 넓은 실내 공간도 밝게 비춘다",
"4293556704": "에일로이는 태어날 때부터 추방자였다. 이유 없이 부족의 배척과 회피에 시달리던 에일로이는 부족과 멀리 떨어진 험준한 산야에서 사냥꾼 로스트에 의해 키워졌다.\\n로스트는 에일로이에게 고양이와 같은 자세, 치명적인 정확도와 같은 사냥법을 알려줬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출생의 비밀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지? 왜 부족의 배척에 시달리는지?\\n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를 추방한 부족의 족장만이 그 원인을 알고 있다",
"433585632": "우뚝 솟은 식물, 잎사귀는 황색과 녹색이 섞인 색이다. 「초록 안개나무」라고 불린다",
"439823840": "음, 이건 「귀리집」의 유래와 「먼지」를 잘 다루는 「귀리집」을 수호하는 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
"477632992": "페이몬",
"48684592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509736416":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521912800": "페이몬",
"537482720": "우울해 보이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활짝 핀 꽃을 연상케 한다.\\n어떤 지론파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주인공이 좌절을 겪는 이야기에 대한 수용력은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높다고 한다. 동화는 대개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만 어른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기 때문일지도…",
"538981856": "「바람」으로 먼지 제거하기",
"54277168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577319392": "괜찮아. 「유적 헌터」는 신중하게 준비해야 하니까",
"582299104": "목검에 닿자 느껴진 건…\\n뱃전을 덮치는 수십 미터 높이의 파도…\\n교전의 충격으로 갈라진 금의 욱신거리고…\\n사방에서 들려오는 소음…\\n적장이 갑판 위로 뛰어오르자 거대한 배까지 흔들린다…\\n「포기해라, 자에몬. 지금이라도 목숨을 구걸하면 살려는 주지!」",
"688032224": "공중에 떠 있는 원소 입자를 모으는 건 너무 어려워…",
"70647264": "탕운 돕기",
"707411424": "이 비문의 뜻은…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물밑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 같아!",
"744499680":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779977184": "이번 도전에서 살생의 밀물에 3회 피격됐습니다",
"832504288": "페이몬",
"843781600": "츄츄 바위왕? 저것 때문에 요즘 낙석이 많아진 건가?",
"858323424": "수향나무 상품 진열장",
"877154784":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893523424": "페이몬",
"910794208": "페이몬",
"933685728":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950500832": "지하 깊은 곳의 수수께끼를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와 페이몬은 다시 한번 층암거연을 방문한다. 그러나 그들은 예상치 못한 손님을 맞이해 또 다른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952570336":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961549792": "「반짝이는 발판·노루뿔」",
"988896736": "음… 급한 일은 대충 다 끝났으니까 야영지로 이만 돌아갈까요? 근우 언니라면 우리가 만난 게 뭔지 알지도 몰라요…",
"1003041204": "전투광의 귀면",
"1018964404": "「결록음양료」",
"1042144692": "하팀을 위해 「황금 요리」 선택하기",
"1056494004": "실은 난 풍기관의 명령을 받아 독버섯의 불법 거래 루트를 조사하는 중이었어. 며칠 전, 타깃을 쫓아 {0} 활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용병이 한 명 나타났어. 놈들의 동료였는지 날 보자마자 공격하더군. 다행히도 너희가 도와줘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어. 사건이 발생하고 다시 분석을 해봤는데 상대방이 내 진짜 신분은 알아챈 건 아니었고, 그냥 독버섯을 파는 경쟁자로 생각했던 거였어. 그들이 눈치챌 수도 있으니 「30인단」은 그 용병을 직접적으로 공격해선 안 되고, 실력자들을 고용해서 처리해야 해",
"10771909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099205044": "떠돌이 의사의 두건",
"111714740": "소방대 메시지",
"1213371828": "뇌전 정복자의 시계",
"1220849076": "갈림길로 돌아가 단서 찾기",
"128526772": "떠나기",
"1293712820": "떠돌이 의사의 두건",
"1297690036": "무인의 술잔",
"1309154740": "도서관이 맛있다던데? 중간 사이즈 한잔 줘",
"1318145460": "벤티의 운명의 별",
"1339580852": "「장작과 식초만 조금 있으면…」",
"1342823860": "습격해 오는 우인단 처치하기",
"1353485748": "장치 가동하기",
"136668596": "집행관의 권능 앞에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한번 보자고!",
"1391788468": "흑운철 조각",
"14296500": "진홍의 주전자",
"1433388468": "라이덴 쇼군의 운명의 별",
"1494069684": "협곡의 보물지도",
"1494234548": "두냐르자드 찾기",
"1505365428": "에키와 대화하기",
"1509531060": "주문 메시지",
"1570943412": "소몽의 요리 돕기",
"1583760820": "소설 판매량에 대한 정보 알아보기",
"1590707636": "뜨거나 다치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1607409076": "메모",
"162290322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652313524": "간조 공지",
"1660691892": "소와 대화하기",
"16756148": "탄두리 치킨",
"168885684": "광부 리더의 메모",
"1707171252": "기적의 깃털",
"1722139060": "카페에 가서 마다흐와 대화하기",
"1789767092": "주인 답글",
"1791538612": "야영지 내 시설 둘러보기",
"1814250932": "유배자의 회중시계",
"185652574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881784756": "검투사의 귀결",
"19040813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0564788": "암상 찻집으로 돌아가 계획서 조사하기",
"1906052532": "행운아의 독수리깃",
"1906176436": "간조 공고",
"1921801652": "이상한 돈가스 샌드위치",
"1958560180": "설계도: 바람의 보물찾기 나침반",
"1959099828": "「나자의 춤」… 그게 바로 「호법야차」로서 부여받은 힘이지?",
"1985164724": "타카츠카사 가문의 은밀한 주둔지로 가기",
"1991892404": "상대 쓰러뜨리기",
"200601012": "신성한 봉인석·악어 머리",
"201647540": "아사쿠라와 대화하기",
"2047322548": "녀석들이 왜 그렇게 끈질기게 쫓아오는지 모르겠어… 설마 내 물건은 진짜 빼앗길 운명인가?",
"2066716084": "길을 잃은 모험가",
"2081935796": "이렇게 가슴 설레는 요리를 맛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2104147380": "제2절·등잔 밑이 어둡다",
"214577588": "신선한 꽃 채집하기",
"2150993332": "원소 에너지 오브(물)",
"2158541236": "수수께끼의 목소리",
"2162493876": "아니사와 대화하기",
"2168677812": "장치를 조사해 문 열기",
"218761652": "모두 힘내세요! 이들만 처리하면 선인분들이 안심하고 마신을 상대하실 수 있습니다!",
"2213716404": "테스트",
"221773236": "아라타키 전의가 폭발한 이토",
"2227120564": "{0} {1} 리소스 다운로드가 필요합니다.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2246096308": "숙소 근처로 돌아가기",
"2269012404": "사람들과 대화하기",
"2304047540": "특제 고기볶음",
"2344378804": "뇌조의 연민",
"2374490548": "오오, 정말 고마워, 친구!",
"2393595316": "기념품 상점 교환",
"242477304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1}% 증가한다",
"2444080564":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2446469556": "카라의 아이",
"2454682036": "맛있는 바클라바",
"2467755444": "「어둠의 반지」를 비싼 값에 팔기",
"2470106548": "생령의 꽃",
"2483453364":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뇌정을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명중한 적의 수량에 따라 잠시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251099572": "맛있는 생선 무조림",
"2522076596": "꽃게",
"2551906740": "「{0}」",
"25724328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81985716": "원소 시야로 번개 원소 흔적 추적하기",
"2602723764": "고유 특성",
"2726159796": "야박석",
"2742921652": "장비 상세",
"274931124": "계속 탐색하기",
"27502709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53220020": "「어부의 도구 선택」",
"2803939764": "엘라니가 닐루파에게 남긴 메모",
"2806569396": "아란판두와 대화하기",
"2832775604": "메모",
"2845974964": "데인과 대화하기",
"2916991412": "희귀한 대포 복어 품종. 이름대로 물밑 세계에 떫은맛을 전파하는 녀석이다. 일반 대포 복어에 비해 쏘아내는 물 포탄의 속도가 늦고 부피가 작다. 하지만 강렬한 자극성을 함유한 떫은맛 페로몬이 포함되어 있어 위력이 오히려 더 강력해졌다. 구애 기간 중, 암컷과 수컷이 서로를 향해 떫은맛 물 포탄을 발사하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삶의 쓴맛을 서로 전달하는 것일까, 어쨌든 이것도 일종 애정 표현일 것이다",
"291710388": "해연의 잔",
"293195717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3381556": "단풍과 차향이 어우러진 방",
"2991638964": "타르탈리아와 대화하기",
"2997531060": "성은 광석 촉매",
"2999364020": "아이들과 대화하기",
"3017648564": "소녀의 짧은 행복",
"3031970228":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3071628724": "속세의 주전자",
"3190519220": "정말 고마웠어. 자 이거 받아. 앞으로 자주 와서 응원해줘",
"3194802612": "잃어버린 소라 찾기",
"32242731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56054196":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3267156404": "육체를 넘나드는 영혼",
"3268560308": "학사의 책갈피",
"328145332": "아이템 사용",
"3300898228": "망서 객잔 게시판",
"3304488372": "유즈에게 의견 묻기",
"3319154100": "원소 반응의 재앙",
"3328654772": "즐거운 모험가",
"3330677172": "출발! 도도코",
"3354583476": "나즈치 해안으로 가기",
"3413562804": "피갈아영 고극지",
"3423817140":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34357684": "수배령",
"3484637620":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3487648180": "기이한 양피지",
"3506782644":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3509832116": "가게 포스터",
"3518263732": "향기로운 조미료",
"3540660660": "아우타케의 돌",
"3548450228": "소나무 식탁 의자",
"3561956788": "아라타키 스모 귀왕 이토다!",
"3659128244": "유배자의 회중시계",
"3672445364": "「강한 불에 굽는 진한 향기」",
"3679830452": "워낙 한곳에 오래 갇혀 있었으니까, 남편한테 수메르 곳곳을 여행하면서 기분전환이나 하자고 했지…",
"3687648692": "메모",
"3704993204": "클로리스에게 세실리아꽃 3송이 건네기",
"3706441140": "사람들과 대화하기",
"3709242804": "이오탐 찾기",
"371002804": "모질이가 만든 소등",
"3711526324": "신선한 벚꽃 수구",
"371502516": "아사쿠라라는 녀석이 무예를 단련 시켜 줄 사람을 찾고 있는 듯하다…",
"3748501940": "스미다의 편지",
"3794202036": "사막 장식장 탁자-「환대」",
"3803357620": "「천광」의 철학",
"3992423860": "샘물 마을로 돌아가서 다이앤에게 주문 제출하기",
"3995962804": "모험가의 황금잔",
"4004231604": "닐루와 대화하기",
"4026459572": "레시피: 무 수프",
"4079517108": "백문에게 상자 건네기",
"4090065332": "희미한 정수",
"4111806900": "모험가의 꽁지 깃털",
"4120556980": "봉인의 단서 301",
"4121540020": "보는 이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드래곤 형태의 전투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외형은 「용 도마뱀」이라는 생물을 참고했지만, 성능을 위해 구조적인 개조를 거쳤다. 진짜 용 도마뱀과 비교했을 때 「흡수」 능력이 훨씬 강력하다. 혹은 원소를 「반격」하는 능력이 강력하다고도 할 수 있다.\\n이런 능력만 봐도 이렇게 무시무시한 병기를 발명했던 문명이 과거 얼마나 큰 야망을 품었을지 짐작해볼 수 있다…",
"4137734580": "「안수령」 권능 발현, 여행자를 제외한 캐릭터는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4160098740": "막부 공고문",
"4161378740": "맛있는 우림 샐러드",
"4186709428": "모험가의 꽁지 깃털",
"4228867508": "명성재 광고",
"4233071028": "교관의 깃털장식",
"423975348": "《비를 베는 소리》와 《해산여운 기행기》 둘 다 대작이야",
"4241962420": "「천수백안 신상」으로 가기",
"4274887092": "아란차토라 대신 불 조절하기",
"429456222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431722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53852596": "무사가 남긴 쪽지 읽기",
"510777780": "검을 쥐는 이유",
"515518900": "「기책」",
"552133044": "재앙신의 액운을 쫓는 눈물",
"579742132":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을 요청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이 {0}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604276148": "제한 시간 안에 화관을 많이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620492212": "벽력섬뢰진군",
"621708724": "행운아의 독수리깃",
"692196788":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698063284": "속삭임의 숲으로 가서 조사하기",
"7069915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08631988": "제2막",
"753367476": "손우와 소작아에게 보고하기",
"757754292": "욱이와 대화하기",
"773658036": "마왕의 칼날·조각",
"800810420": "테스트 고정 보물상자",
"84599220": "복구 부품 혹은 표류하는 에너지 6회 획득",
"847411636":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85785012": "여름 축제의 가면",
"8639531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67377588": "「별들의 조각난 그림이 잠든 사람들의 어두운 운명을 예고한다…」\\n「모두를 깨울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잠들지도 몰라!」",
"879993268": "파르바나와 대화하기",
"88057268": "도전 성공",
"913222068": "어슴푸레한 고삐",
"933949876": "블랑키에게 보고하기",
"946860468": "학사의 책갈피",
"96287156": "핀더 수녀는 전망대에 오르고 싶어 하나 뭔가에 막혀 이를 통과할 방법을 찾고 있다…",
"98482612": "얼음",
"995188148": "이별의 모자",
"1067990592": "연무 비경: 인업 IV",
"111341113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I",
"1120863808": "여기가 그 정보가 있는 장소인 듯하다. 닌자는 바로 가짜 나무 근처를 확인하기로 한다",
"1158341184": "쇼우지 돕기",
"1175534144":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1210745408": "「햇살처럼 장엄한 무늬」",
"1220852288": "또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1221869120": "유라",
"1222683200": "과거 이 신의 숲은 수많은 요괴들의 은신처였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이 고요한 숲에는 아직도 너구리 요괴의 「타누키바야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1251924544": "{param4}초 이상 남기고 「천둥의 가락」 도전 완료하기",
"1257666112": "도감 챕터",
"1278199360": "페이몬이 포롱이에게 사막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얘기한 후, 포롱이가 페이몬의 설명과 자신의 상상을 바탕으로 만든 산석. 사막에 있는 경관과 매우 유사하며,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 지형을 만들 수 있다.\\n표면이 겹겹이 솟아있고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회오리바람과 모래알에 의해 조각되었기에 이런 독특한 형태를 가지게 된 듯하다.\\n이런 바위 형태는 일종의 경고이기도 하다. 사막을 다니는 용병들이라면 불규칙한 바위 형태는 주위의 풍향이 오랫동안 다른 곳과 다르고,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알갱이가 불안정적인 상태로 쌓이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위를 걸을 때 모래 속으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129283648": "일지의 조각",
"1298542144": "마죠리와 대화하기",
"1304172096":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310787136": "#으악! {NICKNAME}, 조심해… 마라나의 화신이 「영혼」을 또 이전한 건가?",
"1335541312":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염원」 임무 완료\\n\\n[이벤트 안내]1. 이벤트 시작 후, 카즈하의 특별 의뢰를 완료하면 기이한 악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n2. 이벤트 기간 동안 카즈하가 선물해 준 악기를 사용해 지정된 위치에서 캐릭터들과 합주할 수 있습니다.\\n3. 각각의 합주곡들은 보통, 어려움, 마스터까지 총 3가지 난이도로 나뉘는데, 보통 난이도는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으며 해당 난이도에서 '귓가에 맴도는 여음' 등급 달성 시, 다음 난이도가 개방됩니다.\\n4. 각 곡의 3가지 난이도에서 지정 점수에 도달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59878720": "페이몬",
"1362271808": "「안전 지역으로·첫 번째」에서 {param2}초 이상 남기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1365347904": "보기엔 좋지만 사실… 걔들은 줄곧 짝을 찾지 못했어…",
"1403797056": "10000pt",
"1426892352": "특이한 형식의 몬드 건물. 지붕이 다소 가파르다. \\n이러한 건물은 바람에 강하고, 건축 절차가 간단하며, 고탑 왕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n그래서 오늘날의 몬드에서는 흔치 않은 건물이라고 한다",
"1437487680":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1469135424": "이곳의 「테마리 놀이」은 준비 중입니다",
"147139641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149099072": "와! 정말 보여! 그럼 우리도 알현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받은 거야?",
"1492319808":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1492663872":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496832576": "휴… 어쩜 끝이 없지…",
"1523812928": "페이몬",
"1638960704": "「바람」으로 먼지 제거하기",
"167382995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1685596736": "*최근 활동 중인 유저를 참고한 데이터입니다",
"1689165376": "「밤샘 작업 후 밝아오는 하늘을 보면, 그 햇살에 눈이 아프다는 게 진짜였구나……」\\n어쩌다 다른 학생이 푸념하는 소릴 들은 수면 부족의 소녀는 적잖이 당황했다…\\n이런 경험은 그녀에게 낯선 것이 아니었다. 몽유 중에 화들짝 놀라 깼을 때 하늘가에 새벽이 다가오는 징조의 색채가 넘실거린 것이 대체 몇 번인가\\n사실 그 색채는 그렇게 눈부신 건 아닐 텐데, 그보다는 사막의 그 흔한 식물의 이파리 색과 굉장히 유사하지 않은가. 그러나 소녀는 왜 그 식물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걸까…",
"1695568448": "#미니맵을 {LAYOUT_MOBILE#터치하면}{LAYOUT_PC#클릭하면}{LAYOUT_PS#누르면} 현재 시련의 상세 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탐색한 방과 인접한 방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n시련 종료 시 「잠시 나가기」를 선택하면, 현재 시련의 진행도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n「시련 종료」를 선택하면 현재 시련의 진행도가 초기화됩니다",
"1711240768": "효과 범위 내에서 마물 처치 시 얻는 기술 포인트가 대폭 증가한다",
"1748851264": "「교룡」이라던가 「보기」 같은 건 분명 전설일 뿐일 거야",
"1785068096": "모둠 버섯",
"178695430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78775616": "키가 큰 버섯. 균모는 특별한 「갈색」을 띠고 있다. 서 있는 자태가 나무를 닮았고 떼 지어 자라는 특성이 있어 「우뚝 버섯」으로 불리기도 한다. 어느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우림의 깊은 곳을 탐험하는 이는 이런 버섯 자루를 응급 무기로 사용한다고 한다",
"182788672": "나빌",
"1866884672": "남은 기록·1",
"1886243392": "그 휘장을 찾아야 돼… 그 휘장을 찾아야 한다고…",
"1887732288": "수정 새우딤섬",
"1902456384": "얼음 치친",
"1928430144": "무슨 일이에요?",
"1931234880": "20000점",
"1946767936": "으앗… 저 검은 진흙은 엄청 걸쭉해 보여… 너무 징그러워. 우리가 갖고 있는 「촉매」로는 아직 부술 수 없는 거 같아… 유명 수정석을 더 찾아볼까?",
"1963970112": "벌써 까먹었어요? 메모에 적어줬잖아요…. 자세히 적어놨으니까 꺼내서 확인해봐요",
"198215232": "모로에게 질문하기",
"1985447488": "가자! 다 때려눕히고 유물을 가져오는 거야!",
"1994404416":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2021219904": "비경에 「번개의 반좌」, 「번개의 결정」 등 장치가 나타납니다. 장치를 적절히 활용하면 적을 순조롭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2048465472": "원소 정령 벤티는 도시 안에서 태어나 한 번도 하늘을 나는 새를 보지 못한 소년을 위해 매의 깃털을 모았다.\\n이후 몬드에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n깃털은 벤티의 품에 숨겨긴 채 그와 함께 저항의 연기 속에서 비뚤어진 군왕의 죽음을 보게 된다.\\n군왕은 그의 백성들을 위해 혹한이 없는 도시를 제공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백성들이 그가 그들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한다고 여겼다.\\n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벤티는 깃털을 소년에게 건네지 못한다. 소녀는 항쟁 도중 시와 파란 하늘, 새, 그리고 그처럼 바람의 장벽 안에서 태어난 이들을 위해 죽었기 때문이다.\\n오래된 신좌가 무너지고 새로운 신이 탄생한다.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는 손끝에 흐르는 힘을 느끼게 된다.\\n그는 이 힘을 가진 뒤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소년의 모습으로 자신의 신체를 변형한 것이다.\\n오직 인간의 형체로만 소년이 사랑하던 하프를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n그는 하프를 켜면서 신의 바람으로 눈보라와 산들을 날려버렸다.\\n새로운 몬드는 누구도 왕을 자처하지 않는 자유의 도시가 되게 하라.\\n시간이 지나면 아주 좋고 아주 낭만적인 도시가 되겠지….\\n「그도 이런 곳에서 살길 바랐겠지」\\n이것이 바로 「새로운 몬드」의 시작이다",
"2064867904": "공주님을 위해! 악룡을 가만두지 않겠어!",
"2087595584": "융해 또는 증발 반응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2095408704": "씨앗이 간간이 흔들린다…",
"2102907456": "「원소 도가니」에 아직 수령하지 않은 보상이 있습니다. 연금을 재시작할 경우 모든 보상이 초기화됩니다. 연금을 시작하시겠습니까?",
"2108481088": "심연 메이지 추격",
"2135266880": "「고기마루」",
"21962297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205580864":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222438048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3528512": "「각사나무」를 원재료로 하여 제작된 리월의 특색 가로등, 「청영등」이다.\\n등갓에는 실루엣이 찍혀 있는데 등불을 밝힐 때 특정 각도에서 바라보면 우아하고 정취 있는 도안을 감상할 수 있다. 가끔 자신의 솜씨를 뽐내고 싶어 하는 장인들은 일부러 등갓의 실루엣 디자인을 화려하게 설계하기도 한다.\\n하지만 제작 비용과 판매 가격의 상대적 관계에 의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등갓의 도안은 대부분 간단한 동식물 위주이다",
"22512192":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2254120512": "라나",
"2292143680": "후후. 교외에서 쉬고 있을 테니 저녁 전엔 답을 들었으면 좋겠군",
"2295077440": "나나오",
"2297394752": "돌아가서 데마로우스와 대화하기",
"231058182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2339513920": "콘다의 수호자",
"2345343552": "페이몬",
"235832889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367932992": "「무형의 불」 상태의 캐릭터는 지속적인 불 원소 피해를 받습니다. 원소 반응으로 캐릭터에 부착된 불 원소를 없애면 해당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384714304": "「빛 장치」의 빛을 사용해 반대편 플랫폼의 대형 「인장」을 비춘 다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모든 대형 「인장」을 활성화하는 것은 수수께끼를 푸는 중요한 열쇠인 듯합니다",
"2398842432": "6분 이상 남기고 원소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422995520":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파란빛의 그라데이션 비늘과 예쁜 무늬를 가진 도마뱀은 수정 골수를 주식으로 먹는 듯하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라버린다",
"2433308224": "안나 돕기",
"2436890176": "책사는 걸음이 느리군.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가?",
"2438218304":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어 회화 연습",
"2481107520": "페이몬",
"2486801984": "그러나 비밀 의식대를 사용하려면 특수한 권능이 필요한 듯합니다",
"254903872": "「…제군께서 교룡을 굴복시키셨으나 완전히 죽지 아니하여, 점차 그것을 제압하셨다. 그 정신은 정북쪽에 묶으셨고, 그 뼈는 동남쪽에 박으셨으며, 그 육신은 서북쪽에 가두셨고, 그 영혼은 동북쪽에 속박시키셨으며, 그 형태는 서남쪽에 눌러두셨다…」",
"2645838400": "페이몬, 네코와 함께 키미나미가 만든 「활력충만 고양이 밥」을 먹는다…",
"2655070784": "페이몬",
"2715063872": "명소 시장·2단계",
"2724062784":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2741647936": "징조가 숨어있는 성",
"2744670784": "지금 난 용기가 가득하니, 자랑스럽게 검을 들 수 있어",
"2816632384": "휘갈겨 쓴 글이 적힌 잎사귀",
"2819811904":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2835052096": "페이몬",
"2872931904": "#무슨 일이에요, {F#누나}{M#형아}?",
"2880043584": "정련 스킬 선택",
"289103424": "국왕",
"290649664":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무기 공방. 숙련된 대장장이도 광석의 품질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일반 품질의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에, 대장장이들은 많은 선반을 뒀고, 여러 품질의 무기를 분류해 판매한다",
"2947264064": "페이몬",
"2954113600": "누군가의 일지·두 번째·귀리 평원",
"299955776": "페이몬",
"3011263040": "공주님께서 힘들어하시는데, 가장 충실한 시종으로서 가만히 있을 순 없죠",
"3041544768":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 베이스는 필수입니다.\\n보조 재료를 포함한 3가지의 재료로 1잔의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손님에게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해당하는 맛의 재료를 추가해 주세요",
"305415225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3066612288": "엇갈린 두 개의 길: 난이도6",
"309331001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3162172992": "낭ㅡ! 엄청 커! 엄청 추워! 엄청 동그래!",
"3188012608": "천공의 하프 탈환",
"3197200960": "페이몬",
"3208048192": "확산 반응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3252175424": "볼트Ⅰ 에너지 수준이 낮아,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3265049152": "절벽의 이 부호들, 저 돌덩이 위의 문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 않아? 「이시네 문자」라고 했던가?",
"3283102272": "#아냐 아냐. {NICKNAME}, 좀 더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다시 한번 해보자",
"3297117760": "일곱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3313568320": "명보의 계획서",
"3322840640": "근데 상대할 녀석도 강해졌어…",
"3346134592": "시종 갑",
"3375799872": "읽기",
"3382962752": "「영리한 버섯몬 포획」 도전 중 버섯몬은 포획 구역을 배회합니다. 만약 버섯몬과 가까워져 발견될 경우 버섯몬은 경계 상태에 진입해 일정 거리 밖으로 도망칩니다",
"3387380288": "우물 속 가을",
"342321728": "「혼자」가 아니었군. 그럼, 널 해치우고 모든 새로운 새싹들을 전부 불태워야겠어. 귀찮게 됐네",
"3466499648": "먹을 걸 줘보자",
"349632064": "페이몬",
"3514124864": "수메르·심오한 지식이 숨겨진 우림",
"3571046976": "페이몬",
"359155264": "파보드",
"3593256512": "배가 몇 척이나 지나간 거지…. 2… 아니, 4 더하기 7…. 아냐…",
"3594336832":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2마리 낚기",
"3608166976": "페이몬",
"3632365120": "야시로 봉행 본부 진입",
"3644992064": "칵테일 셰이커 - 「요동치는 향기」",
"3675295296": "골절 혹은 과다출혈의 중상을 입었을 때 베넷은 성당의 바바라 부제를 찾아가 치료를 부탁한다.\\n베넷은 뒤통수를 긁적이며 「이번에도 또 저네요…. 죄송합니다」\\n바바라는 그저 고개를 저으며, 「찰과상도 같이 치료하세요」라며 붕대를 건넨다.\\n무심코 한 관심을 베넷은 보물처럼 여겼다. 그는 훈장을 착용한 것처럼 붕대로 상처를 감싸고 고마워했다.\\n베넷은 모험을 떠날 때 주머니에 붕대를 많이 넣고 다닌다. 아버지들이 준 것, 바바라가 준 것, 캐서린이 준 것… 그리고 부상을 입었을 때 우연히 만난 모험가가 준 것까지.\\n작디작은 선의가 모여 베넷만의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행운이 되었다.\\n「나에게 최소한 그분들이 있으니까, 난 운이 나쁜 게 아닐 수도 있어」",
"368407104": "악룡",
"3699752512": "란 누님의 의뢰 완료",
"370094656": "「부채 단풍나무」\\n구불구불한 자태가 특징인 나무. 잎은 타오르는 불처럼 붉은색이며, 모양은 깃털 부채와 흡사합니다. 밝고 선명한 잎의 색상은 산을 붉게 물들여 시에서 늦가을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n「부채 단풍나무」「나루카미섬」 일대에 매우 적게 분포되어 있으며, 「부채 단풍나무」를 벌목하면 「단풍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702922816": "야호, 석판이다! 마지막 수확은 한꺼번에 석판 3개야!",
"370983481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3710796352": "현상된 {0}은(는) 번개 원소 내성이 강한 것 같아…",
"3755126336": "명함 바꾸기",
"3811449408":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고운각",
"3813307968": "시련엔 방마다 상응하는 「병기」가 있습니다.\\n「치유 병기」를 발동하면 출전 캐릭터와 지원 파티에 있는 캐릭터를 치료할 수 있으며, 파티 내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를 부활시키거나 파티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3829378624": "한가해",
"3857822272": "무슨 비밀요?",
"392221036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394720416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965466176": "페이몬",
"3972887104": "Lv.40 이상 무상의 불 드랍",
"3974127168": "어둠이 세상을 뒤덮고, 뇌조가 안개를 퍼트려 츠루미를 지키려 한다.\\n하지만 그 안개 때문에 츠루미 사람들은 달빛도 햇빛도 볼 수 없었고 심지어는 친구와 가족, 키우는 엔카무이들까지 볼 수 없었다.\\n그 순간 보랏빛 유성처럼 반짝이는 뇌조가 칸나산에서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날아오른다",
"3977679424": "페이몬",
"398370771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4017545792": "우인단의 일지",
"4020197952":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임의의 물고기 4마리 낚기",
"402903814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4103250496": "쇼타 돕기",
"4109991488": "구피",
"4110146112": "페이몬",
"4112349760": "재배",
"4137167424":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417347846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4174971456": "돌발 사건: 「전략과 실행」",
"4193107520": "경계",
"419545862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423617798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428493376": "푹신한 빨간색 나이트 캡.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눈사람도 자야 해. 우리가 집에 돌아가고 난 후에, 눈사람도 꿈나라에 갈 거야. 내일 또 놀자!」 아이들에게 집에 가자고 설득할 때 하던 말이 아이들에겐 사실이 되어버렸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는 눈사람에게 푹신한 나이트 캡을 씌워준다",
"4292909632": "오오시마 준페이 돕기",
"45067840": "초기화할 시련 진도가 없습니다",
"457245248": "이나즈마 민가-「3대(三代)의 사업」",
"522182208":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542178880": "「레이저」라는 이름은 그 남자가 지어준 이름이다.\\n단순한 늑대 소년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남자의 표정을 보며 이것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n「레, 이, 저」\\n울프 영지에 나뭇잎이 폈다 다시 지고,\\n남자는 레이저에게 검을 휘두르는 방법을 가르쳤다. 육중한 「강철 발톱」은 나무를 가를 정도로 예리했다\\n「이제부터 네 친구들을 잘 지켜야 줘야 해」\\「친, 구」\\n레이저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서툴게 남자가 한 말을 더듬거리며 따라 말한다.\\n레이저는 이름이 중요하다는 걸 모른 듯 하다…. 왜냐하면 그 남자가 떠날 때까지 레이저는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545384000": "「코세키마루」",
"573070912": "왜 조용해졌지? 내 꿈이 너무 위대해서 소화하기 어려운 정도인가?",
"594158144": "페이몬",
"606448192": "백석 「명주」 스탠드",
"609713728": "가녀린 듯한 노엘의 몸속엔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이는 그녀의 의지가 견고하고 완강하다는 것뿐 아니라 힘이 정말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n한 번은 리사가 실수로 실험 도구를 책장 밑으로 떨어뜨렸는데, 그녀가 숙녀답지 않은 자세로 엎드려서 줍는 걸 망설이고 있을 때 노엘이 달려와 책이 가득한 책장을 한 손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다시 내려놓을 때까지 책이 한 권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n또 한 번은 화물을 실은 마차가 몬드성 옆문을 지날 때 화염 슬라임의 습격을 받아 불이 붙어버렸다. 화물 주인이 허둥지둥하고 있는 사이 역시나 노엘이 달려와 마차를 통째로 시드르 호수에 던져 버린 후 바로 물에 들어가 화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회수해 왔다.\\n또한, 노엘이 검술 연습을 할 때 솜씨가 좋다고 자부하던 대장장이 바그너는 낙담해 은거할 뻔했다고 한다.\\n바그너가 열몇 종의 광석 배합법을 시도해 단조한 모든 장검이 노엘이 몇 번 사용하기만 하면 바로 부서져 버렸다.\\n바그너는 노엘이 칼을 쓰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야 무기 강도가 부족한 게 문제란 걸 깨달았다.\\n바그너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노엘을 위해 무겁고 튼튼한 대검을 제작했고, 노엘의 바위 원소 속성에 맞춰 보강해 겨우 그녀에게 맞는 무기를 완성했다.\\n그러나 안심해도 좋다. 노엘은 불필요한 상황에서 그녀의 초인적인 힘을 드러내지 않으며, 그녀 자신 또한 폭력을 싫어한다.\\n다만 노엘이 맞춤 대검을 받은 그 날, 주정뱅이 협곡에서 만취한 보물 사냥단 단원 2명에게 얕보여 습격당했다고 하는데….\\n더는 이 둘처럼 재수 없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612225600": "아기 고양이 「팔보」가 얌전히 여행자의 품에 파고든다…",
"659422784": "역시 이 정도 마물은 너한테 걸리면 뼈도 못 추리는구나…",
"663256640": "「바람 구역」 완료하기",
"677883456":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706631232": "단단한 바위 원소 보호막을 이용해 자신의 슬라임을 보호합니다. 무거운 바위 원소 공격, 양손검 혹은 극렬한 폭발로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714877504": "아담한 리월 책장. 주홍칠된 「수향나무」로 제작한 책장은 도자기 장식품을 늘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흔히 「백보각」이라 부른다.\\n리월인의 생활에서 도자기는 글, 그림과 동등하게 중요하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다.\\n하지만 도자기 선택도 매우 까다로우며, 놓는 것도 합리적인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춘향요의 앵아 씨와 같은 전문가 상담을 추천한다",
"718530112": "츄츄족의 특이한 취미",
"719152704": "최종 도전에서 「붕괴의 별」을 사용해 적을 누적 {param0}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734836288": "「이와쿠라」의 이름은 역시 전승할 수 없는 건가…",
"759330368": "「밀장」이 매장된 보물 매장지 중, 일부 밀장지의 바닥에는 특수한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처음으로 어떤 타일을 밟을 경우, 해당 타일이 빛납니다. 빛나는 타일을 다시 한번 밟으면 빛이 꺼집니다.\\n타일 하나를 밟은 후, 다음으로 밟는 타일은 현재 밟은 타일과 최소 한 쪽이 맞닿아야 합니다.\\n「수수께끼 단서」에 표시된 양식에 따라 타일을 밝는다면 「밀장」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767032896": "둘째 형님",
"771103296": "여행자를 제외한 바람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787066432": "습기에 강한 몬드풍 맨션",
"788745792":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799724096": "페이몬",
"815590976": "원신 트로피",
"837353024": "활성화",
"861677120": "10000pt",
"86443270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873403968": "산의 형태가 변화하는 법칙을 관찰하다 보면 단서를 찾을 수 있고, 해당 단서는 수수께끼를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875624000": "바위 원소로 수계(獸界) 늑대 머리를 공격해 더 빠르게 황금 늑대왕의 보호막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881925696": "재료 보기",
"882660928": "{0}이(가) 근처에 있었던 것 같아!",
"894877248": "수확이 풍부한 과일 수레",
"916110912": "지화 선생의 「애정운」을 이제 어떡하면 좋지…",
"97497664": "돌파: 유적 내 마물 소탕",
"985894464":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992883264": "마물의 유해가 아니더라도, 이 밑엔 분명 엄청난 게 있을 거야…",
"1001039319": "지속 시간|{param3:F1}초",
"1007463895": "재 속의 비밀",
"1035780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4753623": "점심 인사…",
"10669152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067850199": "저녁 인사…",
"107093346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129743831": "난 내가 질문과 답변을 잘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거나, 답을 알려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점차 깨달았지. 사람은 나이가 들면 답을 마주할 용기가 없어지는 걸까…",
"1157200343": "날 지켜봐 줘",
"1178976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194695127": "연습? 흥, 물론 필요없지, 이 티바트에서 내가 못하는 노래는 없어",
"1223715287":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227663831": "…그런데도 아직 리월 사람들은 저희 은행을 적대시하고 있어요. 저희가 리월의 경제를 파괴한다나 뭐라나…",
"1287769559": "현명하지 못하네…",
"13196200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56773847": "원소폭발·두 번째",
"1373011415": "일륜과 칸나산",
"1376048599": "나에 대한 이야기들? 하하하, 그건 형제들이 날 치켜세우느라 그런 거지. 그렇지만 내게 항해 중 마물과 부딪치는 게 두렵냐고 묻는다면, 물론 그건 아니야",
"1394220503": "블랙리스트에서 제거",
"1409609175": "지금은 월해정의 휴식 시간이라 일이 없을 땐 이곳에서 산책하며 이런저런 생각해",
"1422693847": "음? 무슨 일이죠?",
"1440259543": "「신의 눈」에 대해…",
"144077271": "바람이 휘몰아치는 골짜기. 거대한 참나무 한 그루가 우뚝 자라있다.\\n참나무의 나무 그늘 아래 일곱신상은 비바람으로부터 보호받는다. 마치 과거 바네사가 몬드를 수호한 것처럼",
"145992151": "번개 원소로 등불 활성화하기",
"1472054743": "원소 에너지|{param4:I}",
"1518033367": "아니, 응광 어르신의 관저엔 어떤 마법이 있길래 방음이 이토록 잘 된단 말인가? 라며 병사들도 의아했다네",
"1523879383": "생일…",
"1536964055": "#페이몬: 주련은 리월의 전통문화야. 위 구를 적고 난 다음 아래 구를 잘 쓰는 사람을 선발해서 상금을 주는 사람도 있대!\\n페이몬: 하지만 주련 쓰는 건 몹시 어려워서, 상금을 타기 쉽진 않을 거야\\n페이몬: 글자 수뿐만 아니라 단어의 성질도 같아야 한대\\n{NICKNAME}: 음, 예를 들면?\\n페이몬: 음…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n{NICKNAME}: …음, 「운래해엔 구름이 다시 몰려오게 될 것이다」\\n페이몬: 응!\\n페이몬: 뭐해, 빨리 일어나! 빨리! 돈 벌러 가야지!",
"1587528151": "실책이야!",
"1598295511": "만약 그 광석의 가공법을 알게 되면, 꼭 나에게 알려줘",
"1607441879": "난 이만 가볼게",
"1618794967": "「간발의 차」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618860503": "휴,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답답해요…. 지난번 선인들이 리월항을 「방문」하셨을 때 병력이 전부 성내 방어에 투입됐는데…",
"1631945175": "…에잇! 날 떠보다니!",
"1651110359":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657547223":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1658674647": "정말 성가신 여자야. 머릿속에 수천 권의 책이 들어 있을걸? 아니, 수만 권일지도. 그녀는 로렌스 가문의 흑역사를 줄줄이 꿰고 있고 사건의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해. 그녀라면 내가 찾고 있는 사람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겠지만, 나도 자존심이 있지",
"1658714583":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1675708887": "물보라와 함께 춤춰 봐",
"1707043287": "원소 에너지|{param9:I}",
"1778704855": "음… 그럼 이만",
"1800648151":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1803593175": "고마워. 내가 춤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처럼, 이 음식에도 너의 엄청난 노력이 담겨 있겠지?",
"1818481111": "아라타키파 봉사활동 기록",
"1833407959": "단조 획득",
"1845618135": "HP 부족·첫 번째",
"1874498007": "여유로운 한때",
"1891563991": "안녕",
"189907810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42268375": "칸라의 그리움",
"194980296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0pt 더 회복한다",
"1958181335": "내 남편은 선원이라 일 년 내내 바다에 나가 있어서 만나기가 힘들어…",
"1972768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91423447": "「영원의 입구」 임무 완료 후 개방",
"1996297687": "나는 둘째치고 우리 집안이 대대로 지켜온 이 풍차들이 무사했으면 좋겠어…",
"2016243159": "향릉 자신에 대해…",
"2045908439":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2071739863": "몬드성의 단장 대행은 분명 신중하고 섬세한 여성이겠지. 항상 적절한 용어를 쓰는 건 둘째치고, 그녀는 매번 편지의 끝을 조금도 비뚤어지지 않게 접거든.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이런 사소한 부분일수록 그 사람의 진정한 품성을 엿볼 수 있는 법이야",
"2073552343": "이 자의 밤하늘을 밝힐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2074961367": "캐릭터 특성",
"2084270551": "이번 전투는… 내가 생각해 볼게",
"2088117719": "조사 대기",
"2096936407": "지원군 등장!",
"2100166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40920279": "바다에 나갈 땐 조심해, 안녕",
"2171434455": "원소 에너지|{param4:I}",
"2178269655": "판결을 내리겠다",
"2183634391": "잘 가, 우리도 이제 곧 출발할 거야…",
"2189718999": "감히 신도 앞에서 성진천군님을 모욕해? 너, 너 정말…",
"2194845143": "비행 폭격 플레이",
"2197458391": "내 기억에 그는 늘 웃지 않는 엄숙한 모습이었어. 최근에 봤을 때도 여전히 과묵했지만… 전보단 많이 편안해진 느낌이야. 좋은 사람을 만난 걸지도 모르겠네",
"2221321687": "상점 구매",
"227001815":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2302027223": "선물 획득·세 번째",
"2306800087": "너… 「유리정」에 리 요리를 맛봤다면 절대 그런 말 못 해!",
"230983127": "무슨 일인가?",
"2328397271": "#페이몬: 응… 음…\\n{NICKNAME}: 페이몬, 오늘은 진지해 보이네\\n페이몬: 아주 중요한 일을 고민 중이거든\\n페이몬: 옛날엔 부잣집이 부러웠어. 모라를 펑펑 써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질리도록 먹을 수 있잖아…\\n{NICKNAME}: 응. 네가 좋아하는 거네\\n페이몬: 하지만 아야카를 만나고 알게 됐어. 부잣집 아가씨의 생활도 힘들다는 걸\\n페이몬: 가문의 사명과 책임을 완수해야지만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잖아\\n페이몬: 아야카는 평소에 고생하니까 많이 쉬어야 하는데…\\n페이몬: 맞다! 다음에 또 축제가 있으면, 아야카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자!\\n페이몬: 우리가 초대하면 거절은 안 하겠지. 헤헤\\n{NICKNAME}: 응. 나도 아야카랑 축제에 또 가고 싶어\\n페이몬: 그리고 아야카가 있으면, 우리의 경비는 다…\\n{NICKNAME}: …그게 네 진짜 목적이었군…",
"2337204695": "현재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36089698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4051030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443901399": "그럼 내 시간 날리지 말고 이만 가봐",
"2450536919": "수령 가능한 보상:",
"2485175767": "파티 가입·두 번째",
"2497846743": "난 고향에서 몇십 년밖에 안 살았는데도 잠깐 분향하러 나왔다고 집이 그리워지는데…",
"2498857431": "아빠가 바람이 되어 먹구름을 흩어지게 하고, 밝은 달이 네 웃는 얼굴을 비추게 할게…",
"2523797975":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524448215": "예전엔 토끼가 좋았는데, 지금은 사슴으로 바뀌었어. 나에게 있어서 「막다른 절벽에서 저의 의협심을 읽으십시오」라는 건, 모든 걸 버릴 각오를 하는 것. 사슴은 절망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희망을 상징하지. 직접 한번 보고 싶네",
"252535255": "클레가 또 보물을 찾았어!",
"256745943": "수메르",
"256975319": "2. 숲에 가서 아란나라들을 찾아 돕기. 아란나라가 있는 지역: 수천삼림, 간다 언덕, 데반타카산(완료)",
"2611278295": "#{NICKNAME}: 페이몬, 케이아 씨 안대 뒤쪽의 모습 본 적 있어?\\n페이몬: 아니 없는데\\n{NICKNAME}: 그러고 보니 케이아 씨는 일 년 내내 안대를 끼고 다니는 것 같아…\\n페이몬: 흠흠, 똑똑한 페이몬은 왜인지 알겠어!\\n{NICKNAME}: 응?\\n페이몬: 분명 엄청난 비밀을 숨기려는 걸 거야!\\n{NICKNAME}: 엄청난 비밀?\\n페이몬: 케이아는 주로 밖에서 많이 일하잖아\\n페이몬: 그러니까 안대 밑의 피부는 분명 다른 곳보다 하얗겠지?\\n{NICKNAME}: 그럼 만약 안대를 벗는다면…\\n페이몬: 분명 모두한테 놀림 받을 거야! 그리고 엄청 이상한 별명도 얻겠지!\\n페이몬: 예를 들면——「얼룩 고양이」!\\n{NICKNAME}: 음, 아직 안대를 벗지 않았는데도 이상한 별명을 얻었네…",
"2681859543": "원소 에너지|{param3:I}",
"2692624855": "언소의 식자재 의뢰",
"27058948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추위 피로 누적 속도가 소폭 감소한다. 지속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736210391": "명이라 불리는 소녀가 있었어. 사랑스럽고 귀엽게 태어났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큰 병을 앓고 요절해 버렸지",
"274529941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7637207": "도, 리, 말인가요…. 큰마음 먹고 도리의 물건을 산 적이 있는데, 제가 흔쾌히 결제하는 걸 보곤 부자로 착각해서 계속 상품 홍보 전단을 보내더군요. 후우… 정말 큰 오해거든요! 그 물건을 사기 위해… 장학금은 물론이고 생활비까지 손대서 반년 동안 고기도 못 먹고 책도 할인할 때만 사면서 살았다고요…",
"2774332887": "이렇게 높은 곳에서 노래를 불러요?",
"279384535":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803529175": "안녕히 계세요",
"2811266519": "티바트 유람 가이드·리월편",
"2829298135":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28312980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39501271": "리사의 책 보상",
"284633559":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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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99701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893568471": "전에 운좋게 집행관이신 「타르탈리아」 님의 실력을 봤지. 정말 무시무시했어. 심지어…",
"2896060887":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2903749079": "파도에 빠진 복숭아",
"29075870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921001431":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2923952599": "길가의 이상한 점 살펴보기",
"2925737431": "디오나의 취미…",
"2927759831": "김보나",
"2932620759": "간단히 말해서, 우리 정보부의 업무는 「수집」과 「정리」로 나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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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398551": "비가 올 때…",
"3008355799": "까다로운 손님도 많았지만, 맛에 일가견이 있고 또 한 마디로 정곡을 찌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종려 선생님밖에 없어! 그 날 내가 올린 첫 번째 요리는 「소금 두부」였는데, 한 입만 먹었더니 무슨 소금을 썼냐고 물었어, 그리고 「고운각 근해에서 정제한 해염을 써봐, 그 식감으로 두부는 더욱 신선한 맛을 낼 거야」(종려 말투로) . 그렇게 해봤는데 맛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 어때, 그는 정말 대단하지! (눈을 반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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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723799": "술의 양조에 대해…",
"302295189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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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42517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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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25751": "하늘로 날아오르다",
"3042674135": "블랙홀 같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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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791959": "번개가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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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677655": "산해 여덟 곳의 순례·머나먼 섬, 고독한 산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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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987287": "츄츄족 무리가 범목당을 점거했다. 범목당 당주는 현재 그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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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598807": "친구의 의미",
"3271474647": "쫓아오는 추격병들을 걱정하며 풍랑을 헤쳐 나왔어. 뗏목이 침몰되면서 노잣돈도 떠내려갔지",
"3292138967":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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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449495": "다른 집행관들은 뭘 하고 있으려나? 뭐, 됐어. 어차피 또 이상한 「원대한 계획」이라도 짜고 있겠지",
"3410415063": "「황금 장미」",
"3448900055": "근데 내 허리는… 거의 온종일 쭈그려서 약초를 채집하다 보니 지금은 허리를 굽히기만 하면 고통이 몰려와… 휴…",
"3450737111": "순순히 죽거라",
"3456415191": "우리에 대해·로큰롤",
"3515771351": "안심하고 푹 쉬어. 난 깊게 자는 편이 아니니 기척이 있으면 대신 봐줄게",
"3522869719": "매일 가게에서 다이루크 님을 만나는 상상을 하다, 나도 모르게… 앗!",
"3535089111": "도금 여단·까마귀 부리 창병",
"3548395991": "잘 가!",
"3586303447": "요리 획득",
"3601550807": "도련님이요?",
"3610054103": "「피에로」에 대해…",
"3625070039": "원·이와쿠라류 면허개전(免許皆傳)",
"3658180055": "가장 높은 피해 주기",
"3663005143":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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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564503": "야란에 대해…",
"3767357911": "바람이 불어올 땐 도망치기 딱이지",
"376830423": "너 담비가 뭔지 알아? 너구리보다 훨씬 귀여운 동물이야. 다음에 같이 보러 가자~",
"3776399831": "제1장은 시조와 마룡의 전투! 그 당시에 고화파 시조가 이 자리에 있었대…",
"3777605079": "조금만 버텨!",
"3778582999": "만능 산고 탐정소에 대해…",
"3796620759": "전 수화, 백마 여관의 종업원이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80109271": "카드놀이하고 연극 보고, 리월의 밤을 수놓은 등불을 감상해봐. 이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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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851671": "노파심에 한 말씀만 드리지요. 저희 사장님을 뵙게 된다면 언행에 주의하십시오",
"3824621015": "오늘의 숲 순찰 루트는… 먼저 여기로 갔다가 저기로 간 다음… 흠, 글자가 참 많네…",
"3829860823": "떠도는 정령, 조사 시작",
"3837585879": "천공의 하프로 풍마룡을 불러냈으나 심연 교단의 방해로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이루크가 새로운 단서를 얻게 된다",
"3841226199": "「윈드블룸 축제의 계관시인」",
"3848990167":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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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59479": "미식 어벤져스·해안의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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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677719": "미안, 용의 재앙을 대처하는 방법은 없었던 거 같아…",
"3896445399": "어떤 등급의 정보를 알고 싶어?",
"3897939415": "그나저나 '흘호어'의 '흘'자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 예전에 가마를 탔던 손님이 알려줬는데, 분명…",
"391527895": "응, 성당 근처의 안전을 살피고, 성당 앞 계단 사이를 순찰하는 게 내 일이야",
"3960119767": "수메르·대지 탐사·두 번째",
"3960509911": "성유물 세트",
"3997204951": "이런 날엔 성당의 수녀님들이 항상 기도회를 열곤 해",
"4015995351": "눈 덮인 과거",
"4021492183":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4034928087": "상점 구매 획득",
"4042162647":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4042977751": "뭐든지 다 있다고 하셨잖아요?",
"4048119255": "럭키!",
"405218658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4064874967": "몸이 따끈따끈해서 편안해. 날아오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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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992599": "단장 대행님… 기사단의 리더, 모든 사람이 그녀를 좋아하죠. 네? 저요? 저도… 당연히 그녀를 존경해요!",
"4121166295":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4125189591": "여긴 뭘 파는 곳인가요?",
"4148193751": "민들레 바람 영역 내에서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35% 감소한다.\\n영역을 벗어난 후 해당 효과는 3번 피격 혹은 10초 후 사라진다",
"4167880151": "…말이 나와서 말인데 혹시 목공일에 관심있어? 원목을 다듬어서 뛰어난 예술품을 만드는 일인데 관심 없어?",
"4208208343": "티바트 배달원",
"4213437911":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4229536215": "선계 도감 열기(속세의 주전자 내부)",
"4244597207":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1",
"4255592919": "전부 모험가들한테서 사 온 물건이라, 모험가들의 열정과 용기가 담겨져 있지——",
"455036375": "어떡하지? 벌서기도 싫고…. 귀 잡아 뜯기는 것도 싫은데…",
"456135127": "…그 순간 나와 북두 님의 눈이 마주치게 된 거야",
"480536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19982551": "나는 그냥 경치 좋~고, 술맛만 좋으면 그걸로 충분해!",
"535354839": "우리에 대해·쿵짝",
"542201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72685783": "홀드 피해|{param3:P}",
"599946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03014615": "\\n이런 영약을 제조하는 것은 아란나라의 기억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게 걱정이 된다.",
"6119807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614568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631053783":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6353197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6503633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77229015": "PgUp",
"699019735": "야외 채집",
"719967703":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72378839": "숲속 순회",
"72431063": "떨어진 후 날아오르라",
"752466391": "「악어왕」",
"770789847": "가장 강한 적! 거대한 위기!",
"779199959": "제가 치료해 드릴 테니 움직이지 마세요!",
"796213719": "……",
"802179543": "삼천리의 기대",
"805974487": "리월",
"810171863": "왜 그렇게 웃는 걸 좋아하세요?",
"8341346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840829399": "근데 왜 여기서…",
"844747223": "음, 동료들이 알게 된다면 또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겠지…",
"863685079": "오니족에 대한 인간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한번은 형제들에게 내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서 이나즈마성 게시판에 붙여달라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위에 낙서를 했더라고! 더 괘씸한 건 텐료 봉행의 아시가루 멍청이는 내가 치안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하고, 야시로 봉행은 내가 사회 풍조를 망친다 그러고, 간조 봉행 놈들까지 와서 광고 영업세를 내라고 하더라니까… 에라이… 사리 분별 못 하는 놈들 같으니라고!",
"876690903": "계약 성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878496215": "강공격 피격·첫 번째",
"891893207": "야에 미코에 대해…",
"91388375": "난 음식에 편견을 갖지 않아! 요리법이 맞지 않았을 뿐이지 불합격 음식은 없어!",
"918971863": "낚시 획득",
"9405526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55984343": "강공격 피격·첫 번째",
"967469527": "특별한 보살핌",
"970979799": "…근데 첸은 매일 용돈을 이렇게 쥐꼬리만큼만 주다니. 보름 가까이 모아야 겨우 박석 하나를 살 수 있잖아!",
"975062487": "번개가 칠 때…",
"980528599": "요리 획득",
"986681815": "#페이몬: 이나즈마성에 온천이 있다니!\\n{NICKNAME}: 하지만 이나즈마에는 화산이 없잖아\\n페이몬: 응. 엄청 큰 화로로 열기를 전달한대!\\n페이몬: 기회가 된다면 나도 온천에 가고 싶어. 근데 높으신 분들한테만 입장 자격이 주어진대\\n{NICKNAME}: 음… \\n{NICKNAME}: 가자. 몬드의 타타우파 협곡으로 돌아가자!\\n페이몬: 엥? 갑자기?\\n{NICKNAME}: 타타우파 협곡에 사는 츄츄족의 큰 솥은 화염꽃으로 불을 지피잖아. 따지고 보면 온천이랑 비슷할걸. 페이몬은 거기서… 음…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겠지?\\n페이몬: ???",
"98832738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027391124": "산고와 대화하기",
"1100270228": "「위」로 떨어진 거겠지",
"115387028": "심플한 나무 울타리",
"1194653332": "현재 선계가 「헤롱헤롱-보물 찾기 게임」을 진행하고 있어 지금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1195596436":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12035221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06581908": "골리앗",
"1231508": "맛있는 일몰베리 티",
"1262572180": "독특한 깃털",
"1266010772": "얼음 모래",
"1287947924": "야란이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131769307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338489492": "「바나라나」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1360241300": "플랫폼에서 추락하지 않기",
"1368838804": "투명 유적 탐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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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424852": "운명의 영주에게 음식 전달하기",
"1423602324": "미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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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807124":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1480468116": "식물용 화분-「푸른 소나무 위에서」",
"1514481300": "초야의 우물-「숨겨진 장소」",
"1518983828": "숨겨진 빛의 깃털",
"156494811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571444372": "신월헌 광고",
"1609317012": "낚시용 미끼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기",
"1614175892": "하자나드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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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170644": "스완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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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107860": "강령 의식 준비하기",
"1699371668": "만민당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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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044628": "성공한 모험가는 하나같이 필수 생존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그건 바로 사냥한 동물들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거야! 난 방금 사냥한 짐승고기로 만든 요리를 가장 좋아해. 근데 가끔은 좀 까다로운 사냥감도 있어…. 며칠 전, {0} 아주 특이한 버섯몬 한 마리를 만났거든. 다리가 굵고 튼실한 게 딱 봐도 육질이 좋아 보였지. 근데 발길질 한 번에 날 죽일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식욕을 꾹 참고 그 비현실적인 생각을 떨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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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204500": "이름 없는 섬의 벽화",
"17782420": "주변 수색하기",
"1801831060": "만능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1844598420": "상대 우두머리는 전투 보조 부하인 번개의 심연 메이지와 물 츄츄 샤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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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722260": "추억의 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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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754964": "멀리 나갈 땐 안전이 제일 중요해. 친구가 며칠 전 {0} 광풍의 핵을 마주쳤대. 다들 외출할 땐 주위를 잘 살피는 게 좋을 거야. 그나저나 광풍의 핵은 「덩이」로 세야 할까 「마리」로 세야 할까? 몇 「개」는 어딘가 어색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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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3812":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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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07444": "모험가 길드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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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837140": "제브라엘에게 찾은 단서에 대해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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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797972": "검투사의 미련",
"2585065108":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2593591956": "빈틈없는 일정표",
"2608004756": "대지 탐사·수메르 숲",
"2625796756": "유배자의 머리장식",
"2632220308": "「예술은 바로…」",
"2632935060": "철괘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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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417044": "더는 못 기다리겠어. 날 도와 보물 좀 찾아줄래?",
"2729829012": "병사들에게 정보 알아보기",
"2741832340": "생선 살코기",
"2745422484": "만국 상회로 가서 상회 사람들의 상황 알아보기",
"2780325524": "「서목(栖木)」을 공양하기",
"2828562068":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2837174932": "다이루크 테스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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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187540": "동식은 「사진기」를 팔 생각이지만, 그의 가지고 있는 「사진기」엔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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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213203":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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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476195": "「원소 시야」로 심지어 마력의 흐름을 볼 수 있어",
"3548946915": "에이",
"3632365027": "#눈물 결정을 얻으면 정화를 부탁할게, {NICKNAME}",
"3649423843": "2층으로 가봐. 2층엔 사람이 적어",
"3650102755": "「요즘 젊은 사람들의 트렌드는… 가면 갈 수록 이해하기 힘들어」",
"3721644515": "의뢰 요청:\\n난 딱히 취미 같은 건 없고, 사탕 먹는 걸 좋아해.\\n어릴 때부터 사탕 먹는 습관이 있었거든. 충치도 몇 개나 생겼는데 도무지 끊질 못하겠다니까.\\n뭐랄까, 삶이란 즐거워야 하는 거잖아.\\n매일 먹는 밥에도 단맛이 좀 들어가 줘야 삶도 즐거워지는 법이야. 괜찮다면 설탕 5통을 부탁할게",
"3742987747": "구입하게 되면 와이너리로 찾아와. 20개를 모아 오면 맥주 한잔과 바꿔주지",
"3769296355": "아란나가",
"3772305891": "네 이름이 뭐야?",
"3812761059": "아도니스",
"3819159011": "모든 적 처치",
"3847357923": "아란사카",
"3878771171": "카르카타",
"3884839395": "기계 꽃게",
"3904229859": "???",
"391273955": "검은 날개를 절단하는 이빨",
"3949666787": "메시지",
"4021807587": "유격선 조종",
"4028730851": "드발린의 상황이 좋지 않아",
"4093081059": "도시에서 가장 핫한 장소…. 음, 정확히는 술집을 제외하곤 제일 핫한 곳이다. 맛있는 냄새와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한 레스토랑은 자리를 예약하지 않고 간다면 포장만 가능하니 미리미리 예약해야 한다!",
"4093576675": "에이",
"4103766499": "흑술창",
"4143856099": "???",
"4148901347": "이웃 나라 리월의 바위의 신, 이나즈마의 번개의 신도 아직 존재하지만 몬드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그들의 신을 보지 못했어",
"4167364067": "류운차풍진군",
"4195219939": "수메르 테마",
"4230484451": "당황한 학생",
"4236300771":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F#왕자}{M#공주}」가 어떻게 심연 교단을 이끄는 위치까지 올라간 걸까?",
"4250493411": "아란슈드라카",
"428928483": "주문·열화의 칼날",
"4292744675": "몬스터 처치 시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4292897251": "「간조 봉행 측과 리월 상회가 비단과 옷의 판매 유통 통로의 복구를 교섭 중인 것 같습니다…」",
"444245475": "케이아: 「다이루크, 넌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잖아. 이제부터 바닷새를 잡을지 조개를 주울지 네가 결정해 주는 게 어때?」\\n다이루크: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지?」\\n케이아: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하지 말고! 아무 데도 못 가는 걸 어떡해. 재밌는 거라도 하면서 시간 때워야지. 조개 줍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야. 생각해 보니 같이 조개를 주웠던 건 우리가 어렸을 때뿐이네」\\n다이루크: 「그때 일을 아직도 기억하다니… 흥」",
"457418211": "「전에 저랑 바다에서 같이 물고기 잡던 친구가 돌아왔어요, 군 생활을 하면서 많이 우울했나 봐요」",
"477279715": "잠잠해질 때까지 와이너리에 피신해있는 게 어때요?",
"50495843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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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26019": "너의 눈빛, 이 노래를 추억하고 있는 것 같은데…",
"556316131": "맞아, 「통용어」이긴 하지만, 「암호문」으로 쓰여 있는 부분도 많아",
"637048291": "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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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78723":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676889059": "내 비밀 지켜주는 거 잊지 말고. 그럼 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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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516195": "투박한 룬 문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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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614691": "선박 배치, 각 상점의 손익 상황, 창고 재고, 도로 치안, 외교 정보까지… 엄청난데 전부 구체적인 최신 정보입니다",
"846202339": "월드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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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692835": "「사금 여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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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52615": "난 대체 어디로 가야 하지? 어째서… 그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거야?",
"1010154023": "하고 싶은 이야기…",
"1027527207": "네 기분 이해해. 만약 내 동생 게리와 떨어지게 된다면, 휴…",
"1061931559": "메이드는 비밀을 엄수해야 돼요. 그래서 전 장미를 좋아해요. 장미는 몬드에서 「비밀엄수」를 뜻해요. 장미는 언제나 제게… 네? 당신의 고향에서 장미는 「사랑」을 뜻한다고요? …그, 그렇게 열정적인 뜻이 담겨 있었다니…",
"1078146599":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1115153959": "언소의 소등",
"1123300903":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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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522791": "아, 괜찮습니다. 편할 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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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16103": "에휴, 어쩔 수 없죠. 「송신의례」도 잘 끝났으니 이제 편히 쉬세요, 암왕제군님",
"1284384295": "음? 교활한 범인이 맹세라도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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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289127":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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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634087": "떠돌이 장사꾼이라, 큰 상점을 이길 수 있는 건 역시 소장 가치가 높은 희귀한 물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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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551399": "자격시험? 세금 신고? 출항 신고? 선박 정박?",
"1450866215": "괜찮아",
"145387779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5%를 회복하고 추가로 550pt 더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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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543143": "#페이몬: 앗. 귀신풍뎅이는 무시무시해. 등 무늬가 무서워!\\n{NICKNAME}: 악귀 모양 무늬 말이야? 귀신풍뎅이는 싸움을 싫어해서 적을 위협하는 악귀 무늬로 진화했대\\n페이몬: 똑똑한걸! 우리도 따라해보자고!\\n페이몬: 소의 가면을 빌려오는 건 어때? 그럼 츄츄족이 널 보면 놀라서 얼음이 되겠지?\\n{NICKNAME}: 어… 소가 거절하지 않을까…\\n페이몬: 그렇네… 그럼—— 사유한테 훔쳐달라고 하는 건?!\\n페이몬: 팟하고 사라지는 인술(忍术)을 쓰잖아! 분명 훔칠 수 있을 거야! 부럽다!\\n페이몬: 음… 소가 따지러 오는 게 무서우면, 「타르탈리아」의 가면을 훔치자! 타르탈리아는 너도 이길 수 있잖아\\n{NICKNAME}: 도둑질은 좋지 않아. 그리고 사유가 거절하면 어쩌려고?\\n페이몬: 그, 그럼 먼저… 알베도한테 가자!\\n페이몬: 알베도가 사유의 키를 쑥쑥 크게 하는 포션을 개발하면, 사유도 도와줄 거야!\\n{NICKNAME}: 그럼 알베도가 우릴 도와줄 방법을 생각해야겠네?\\n페이몬: 윽! 머리 아파! 그냥 축제에서 하나 사자",
"1612693031": "「항아리 지식」",
"1615680039": "4단 공격 피해|{param4:P}",
"1621871143": "안녕",
"1623538215": "아무리 너라도 시합에서는 안 봐줘!",
"1624735271": "그렇구나. 혹시 무슨 일 생기면 꼭 나한테 알려줘…",
"1627459111": "성유물 세트",
"1641035303": "게다가 지금 칠성에서 시장 동향을 조정 중이라 방향을 잘못 잡기라도 하면…",
"1641316903": "돌파의 느낌·승",
"1644008999": "그래서 이제부터 「점괘 자체」에만 마음을 두기로 했어요",
"165055015": "당신의 가면…",
"1657327143": "진 단장님이 우리와 몬드성을 지켜주실 거라 믿거든!",
"1690788391": "요리 획득",
"1691265575": "지금 바로 도전하러 가려고요?",
"170075687": "#{NICKNAME}: 피슬은 자기를 「이세계의 손님」이라고 하잖아…\\n{NICKNAME}: 그 점은 나랑 같아, 게다가 둘 다 애완동물이 있고\\n페이몬: 애완동물? 아니 틀려…\\n{NICKNAME}: 피슬의 까마귀 「오즈」는 생긴 것도 멋있고, 예의 바르지…\\n{NICKNAME}: 게다가 더 중요한 건 정찰도 하고 싸움도 잘해서 엄청 든든하다는 거야 \\n{NICKNAME}: 피슬이랑 얘기해서 몇 주만 바꿔도 재밌을 것 같은데?\\n페이몬: 내 의견은 묻지도 않는 거야?",
"17618396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779384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04244519": "파티 가입·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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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615591": "분출의 달",
"1868446247":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2회 도달",
"187916855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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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479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980pt씩 회복한다",
"2016399911": "삼계 관문 제향·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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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554151": "전투 불능·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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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163623":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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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6079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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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558183": "과거 카미사토 가문은 국보급의 도공을 지키지 못해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우인단의 계략에 빠져 많은 가신을 잃고 처벌도 많이 받았죠. 그 일로 아버지가 일찍이 쇠약해지시면서 카미사토 가문은 한순간에 막부에서의 지위를 잃었어요…. 다행히 오빠가 자리를 즉시 이어받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죠. 가문이 다시 힘을 되찾고 야시로 봉행도 한 마음이 되었지만, 여전히 중대사는 오빠의 결정을 따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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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619303": "몬드에 온 걸 환영해, 여행자. 무슨 일로 왔어?",
"291992103": "항상 전투태세를 갖춰야 변수에 대응할 수 있어",
"292469287": "왜냐하면… 얼마 전에 우인단이 호텔을 「무기한」으로 빌렸거든",
"2936419879": "그래서 사부님한테 엄청 혼났어. 이런 불량품을 팔면 다른 사람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게 이름에도 먹칠하는 거라고…",
"2945932839": "몬드성",
"2950429223": "이만 가볼게요",
"29897098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92075303": "정말로 쓰러뜨려야 할 적, 죄악으로 뒤덮인 「어둠」은 검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절단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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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692967": "난 전장에서 그의 모습을 본 적 있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강했지. 내 순위가 너무 뒤쪽이라 날 주의 깊게 보지는 않은 모양이야. 비록 지금은 무시당해도, 언젠가 꼭 내 실력을 보여주겠어",
"3038989863": "사냥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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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315431": "파티 가입·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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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575015": "합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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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23216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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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690343": "이렇게 직접 자신이 심혈을 기울인 아름다운 작품을 희생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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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272615": "죄를 삼키는 고해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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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163815": "얼음수정 나비",
"3924186663": "사람들이 직면하게 될 운명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게 바로 점성술사의 일이야. 나 역시 그렇게 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3927342631": "「바람 구역」에는 「바람 확산기」라는 기이한 장치가 있다. 「바람 확산기」를 작동하면 「바람 확산기」 주변에 있는 윈드 필드의 영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람 확산기」의 영향을 받았던 윈드 필드는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3941127719": "성유물 세트",
"3952407079": "살을 에는 추위",
"39535918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4040582695": "싸우는 건 귀찮아. 나한테 전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야. 전투라는 수단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지키는 거지. 이런 점에서 우린 닮은 것 같아",
"4045215271": "아, 여기 있었구나! 어서 와, 널 위해 한상 차렸다구! 헤헤, 칭찬은 나중에 듣기로 하고 우선 먹어봐!",
"4056705575": "대성당에서 탈출하기",
"4060165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4094592551": "냥냥 비책 발동 시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콜레이 제외)의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411525277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4166425127": "리월",
"4211732007": "잡담·소원",
"4214610471": "먼저 수녀 찾기",
"4250182183": "이만 가볼게요",
"4265778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66112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853217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32300583": "저녁 인사…",
"441177639": "그때만 해도 내가 지금 그 지식으로 먹고살지 누가 알았겠어",
"447935015": "「유적 가디언」이 지키고 있는 지하실에 너덜너덜한 편지가 놓여있다. 편지를 쓴 보물 사냥꾼은 이 귀리 평원에 소원을 들어주는 모닥불이 가득 있다고 믿고 있다…",
"453120551": "연월 나선",
"45790759": "데히야에 대해…",
"471294503": "중원 내장꼬치랑 흘호어 구이…. 전에 암왕제군께서도 흘호암을 순방하며 길가 노점에서 나는 냄새에 넋을 놓으셨어",
"476184103": "해등절 상점 획득",
"483568167": "넌 그런 번거로운 예절 따지지 말고 편하게 해도 돼. 하지만 내 시간을 소중히 여겨줘. 설명은 간단명료하게 하도록 해",
"484308519": "생일…",
"517429799": "기원의 벽",
"565738023": "동료 HP 감소·첫 번째",
"578294311": "첫 만남…",
"586094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587182631": "체크메이트, 날 이렇게 몰아붙이다니, 제법이군",
"589324839": "항해 6일차 훈장Ⅰ",
"603580967":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60900903": "몸조심해. 청춘을 즐기라구!",
"640495143": "3단 공격 피해|{param3:P}",
"647135783": "위기 대처에는 자신 없어",
"6473255": "내 큰 오라버니의 검 말이야. 그걸 찾으면 제대로 장례라도 치를 텐데…",
"647919143":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원소 생명체는 버섯몬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이번 방어 도전에서 버섯몬은 다양한 공 모양의 원소 생명체와 맞서야 한다…",
"6761774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79041575": "이나즈마",
"684228135": "레일라야, 레일라, 넌 책도 부지런히 읽고 아는 것도 많지만, 나태해져선 안 돼. 게으름을 피우다 뒤처지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거야",
"685299239": "#페이몬: 넌 고양이가 좋아 강아지가 좋아? \\n{NICKNAME}: 난 페이몬이 좋아!\\n페이몬: 으앗! 그건 반칙이잖아…\\n페이몬: 엥? 아니지! 페이몬은 애완동물이 아니거든!",
"694493735": "유리처럼 흩날려라",
"698957351": "칠성 몰래 반건 해결",
"7572290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776151591": "전투 불능·두 번째",
"780463655": "원소폭발·세 번째",
"789828135": "선물 획득·두 번째",
"810581543":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긴 하루를 보내는 방법",
"821492263": "이만 가볼게요",
"8235894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29631015": "학파 관계에 대해…",
"831985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59878951":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860667431": "점심 인사…",
"86437415": "하고 싶은 이야기·해등절",
"880287271":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907548199": "방연지",
"909629991": "남은 시간: #1#초",
"930619943": "…여기 「골드크랩」 하나 추가요!",
"981888551": "광풍의 핵으로 소환된 폭풍이 만들어내는 윈드 필드를 이용해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1012161463": "#페이몬: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벚꽃 수구가 예쁘네\\n페이몬: 꽃잎이 번개 원소의 힘으로 공중에서 장시간 떠 있대\\n{NICKNAME}: 페이몬이 공중에 뜨는 것도 같은 원리야?\\n페이몬: 어… 그… 이건…\\n{NICKNAME}: 페이몬도 왜 날 수 있는지 몰라?\\n페이몬: 페이몬이 날 수 있는 건 당연히… 신비한 힘 때문이지!\\n{NICKNAME}: 알겠다. 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n{NICKNAME}: 그렇다면 알베도에게 연구를 부탁해야겠어…\\n페이몬: 싫어!",
"10235125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030891447": "하늘을 나는 기분",
"10383512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1047778231": "1. 「우트사바 축제」 주최하기.",
"1055914935": "원소 에너지|{param4:I}",
"1066987447": "낚시 획득",
"1069179831": "…찻!",
"1104226231": "…내 전 남편처럼!",
"1134728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173136311": "낙하 공격·두 번째",
"1218917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62681015": "사이노가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의 길을 여는 사자 상태일 때 감전, 초전도, 과부하, 활성, 촉진, 만개, 번개 원소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사이노 자신 제외)가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1회의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에서 최대 5회 발동한다",
"1267393463": "연소하고 있는 화염 슬라임을 처치하면 폭발합니다",
"1284421559": "연홍게",
"1290980279":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309498295": "저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리월 곳곳에 있는 시의 흔적을 찾아 다닐 거예요",
"1332910007": "전대미문의 신기한 대회?",
"1375805367": "「초고속 차단」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38275767":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1385626551": "기분 좋게 사냥을 끝냈으면 술도 당연히 기분 좋게 마셔야 하지 않겠어?!",
"1387254711":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389521847": "헛된 명성을 좇지 않고 착실하게만 한다면… 기사단에서 그에 맞는 보수를 드릴 거예요",
"1399679927": "원소폭발·세 번째",
"142136247": "「산드로네」에 대해…",
"143333303": "도망갈 생각 마!",
"14362551": "[참여 조건] \\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치사토의 편지」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안내]\\n이나즈마의 폰타인 기계 장난감 상인이 재료를 넣기만 하면 장식과 장난감을 제작할 수 있는 기계를 제작했습니다. 그를 도와 재료를 수집하고 프로토타입 상품을 제작하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장난감 상인의 소개에 따르면, 「재료 수집기」를 휴대하고 「원자재 수집」, 「원소 충전」, 「코어 활성화」의 세 단계 공정을 완료하면 움직이는 로봇 장식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로봇의 디자인과 동작은 이상의 세 단계 공정과 관련이 있으며, 일정 확률로 전체 부위가 움직이는 로봇 장식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n「장난감 시장 진출·양산」임무를 완료하면 서로 선물 기능이 해금되며, 서로 선물을 통해 원하는 리스트를 채우고 자신이 필요한 프로토타입 상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472560055": "음, 해결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151630775": "먹을 것 좀 사도 될까요?",
"1550171063": "향릉에 대해·뛰어난 요리 실력",
"1586926519": "이런 게 바로 「문화 차이」겠지",
"1602725815": "나…난 나비를 되게 잘 잡아. 이봐, 아니라구! 나비를 잡는 건 술에 넣어서 이상한 맛을 내려는 거야! 날 고양이 취급하지 마! 냥!",
"1614374839": "바바라 자신에 대해…",
"1614690231": "흑암 장검",
"1648485303":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통행 허가 표시도 없고, 명성이 자자하다는 그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일처리가 겨우 이 정도인 건가?",
"1679502263": "안녕히 계세요",
"1697626039": "다시…",
"1713061815": "선물 획득·네 번째",
"1720917943": "4단 공격 피해|{param4:P}",
"174199903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756884919":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1762574263": "「무상」에 대해…",
"1767429047": "비행 2일차 훈장Ⅰ",
"177710277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50pt 회복한다",
"18139063": "일반 피격·두 번째",
"1814321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621275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870839735":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188483511": "안녕하세요,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90006199":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1936533431": "용의 재앙에 대해…",
"1945781175": "당신은 누구죠?",
"1952650167": "합성 획득",
"2051327927": "전투 불능·두 번째",
"2071672759": "자넨 뭐 재미있는 이야기 없나?",
"2082996151":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084250551": "모나에 대해 알기·네 번째",
"2098916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08583863": "날 볼 때마다 '너구리야, 축제에 같이 가자'라고 해. 난 너구리도 아니고 축제에 가고 싶지도 않다고. 같이 놀자고 하지만 사실 내 인술(忍术)로 축제에서 선보일 불꽃 공연을 도와달라는 거지. 그게 「종말번대」의 일과 무슨 상관인데!",
"2120691639": "지속 시간|{param4:F1}초",
"2132926391": "비둘기들은 날 무서워하지 않잖아?",
"2147756983": "강공격 피해|{param9:P}",
"2151060407": "파티 가입·두 번째",
"22106592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2126673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221051831": "「바텐더」는 엄청 바빠! 술집에서 일하지 않을 땐 시간 내서 레시피를 모아야 해. 그러니까 중요한 일 아니면 방해하지 마",
"2259681207": "이나즈마·야마다 고의 나무망치",
"22700758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311415735": "흑 뱀 기사의 영광",
"2318442423":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
"2334825399": "소형 장식",
"2338522039": "터무니없군…",
"2340383671": "오늘이 네 생일이네. 처리할 사람이나 일 같은 거 없어? 내가 도와줄게. 다른 사람한텐 비밀이야",
"235135927": "몬드",
"2380190647": "남은 시간: #1#/%1%",
"2388257719": "레이저에 대해…",
"241469023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415793079": "아, 잘 먹었다——널 알게 된 게 이렇게 좋은 일일 줄이야",
"2442610615": "네 죄의 무게를 재주지",
"2453373879": "지속 시간|{param4:F1}초",
"2467941303": "케이아에 대해…",
"2485466039": "나가노하라의 폭죽은 일상 속에서 그나마 매년 기대되는 거라고 할 수 있어. 며칠 전에 그 애가 텐료 봉행 부지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난리를 쳤다지. 후후, 쿠죠 가문 사람은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화났을 거야. 그 장면을 직접 못 봐서 너무 아쉽네",
"2495991735": "물빛 마카이라",
"25074646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350235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60701367": "원소 에너지|{param6:I}",
"2562019255": "원소폭발·두 번째",
"2612118455": "(그만 듣는다)",
"262030943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석 연금술사. 세계와 생명의 신비를 탐구하기 위해 힘쓴다.\\n무한한 지식의 범위는 티바트 대륙에만 국한되어선 안 된다. 그러나 7개국 최고의 학자라도 「외계」 생명의 샘플을 구하긴 쉽지 않다.\\n——머나먼 저편에서 온 자가 바로 그의 최적의 관찰 대상일지도?",
"262401975": "선택한 캐릭터의 HP를 300pt 회복한다",
"2653776823": "공월 축복",
"2667130807":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2709670839": "눈이…안 떠져…",
"2717590455": "잡담·지체",
"2725344183": "알하이탐을 조심해. 그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늘 너무 이성적이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거든. 못 믿겠으면 그의 룸메이트를 찾아가 봐. 항상 알하이탐 때문에 화가 잔뜩 나 있으니까",
"2726279095": "외출은 힘들어…",
"2754774967": "합성 획득",
"2759345079": "훌륭해. 너 같이 유능한 형제가 있다니 이 북두의 영광이야! 나도 뒤처질 순 없지",
"2762411959": "멸망과 탄생은… 끊임없이 반복돼",
"2764279735": "페이몬이 발견한 물건 조사하기",
"2766402487": "내가 어떻게 아냐고? 평생을 모험가로 살아온 직감이랄까? 하하하…",
"2781402039": "매일 밤마다 나가서 일해…. 정말 고생하고 있어",
"2802091959": "여행자? 무슨 일로 날 찾아왔지?",
"2842531767": "천천히 골라봐",
"2881246135": "직접 골라. 맘에 드는 책 고르면 여기서 계산하고",
"2882780087": "난 대단한 지략도 없고, 가진 거라곤 오직 두 손과 목숨뿐이야. 어쩌면 내 손이 그만큼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거겠지. 수많은 악전고투 속에서도 살아남았으니까. 누군가는 날 따르기만 하면 절망적인 전투에서도 무사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해. 그러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장성이 된 거야",
"2886105015": "야외 채집",
"29154805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1623211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919593911": "낙무자·숭염",
"2957496247": "그 마수는 아주 거대해서 머리가 천형산만 했더라… 아니, 머리도 그렇게 큰데, 몸은 얼마나 컸겠는가!",
"2960906167": "서리에 삼켜진 달",
"2966719415":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024777143": "티끌과도 같은 과거",
"3044286391": "이따가 조금 아플 거야",
"305097655":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3064791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094483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03114167": "요리 획득",
"3126299575": "황삼의 소등",
"3139655607": "우린 입맛이 비슷한 거 같네",
"3141862327":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165332407": "기원",
"3206999991": "그럼 이만",
"3219422135": "정답 힌트",
"3238054839": "훗, 느낌 좋군",
"3296020407": "적색의 돌",
"3297720247": "북두의 취미…",
"3313780663":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335383954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374614455": "원소폭발·두 번째",
"3384583095": "장식 수납",
"3384642487": "조심히 가세요",
"3407297463": "진에 대해…",
"3415480247": "기원",
"3433654199": "당신은…?",
"3440912311": "내 꼬리는 방수 에센셜 오일을 발라둬서 털어내면 말끔해져",
"34669065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70247863":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3485715383": "지속 시간|{param3:F1}초",
"3490957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9625271":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3509783479": "일반 피격·첫 번째",
"3510851511": "성유물 세트",
"3520790455": "성유물 세트",
"3528652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36910263": "드발린 처치하기",
"3537004471": "로데이아의 분노·도전 시작",
"3537876919": "전투 불능·세 번째",
"3546116023": "요리 획득",
"355784631": "동료 HP 감소·첫 번째",
"3579261879": "태양의 유물",
"358273975": "5",
"360279032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6267683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41291703": "에휴, 사실 예전엔 저희 두 가게 모두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팔았었어요. 다만 저희 가게 생선이 더 싱싱해서 장사가 더 잘됐었죠",
"36576521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72127415": "혹시 도움 필요하신가요?",
"3676802999": "태고의 구조체·역장 발생기",
"3685287863": "얼마나 큰 장사인지 볼까?",
"3687307191":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하니! 공부 열심히 하면 아빠가 사줄게",
"3740823479": "3단 공격 피해|{param3:P}",
"374106039": "음~ 고민이야. 점심에 뭐 먹지? 유부는 질렸고 담백한 게 먹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야시로 봉행의 아가씨를 못 본 지도 꽤 됐네. 그 애가 만든 디저트를 먹으러 가자",
"3742378935":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37480672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53505719": "당신은?",
"3811963831": "「카피타노」에 대해…",
"3836222391": "원소 반응",
"3840275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66420151": "경량 제조법",
"3866694583": "사실 부모님이 오래 전에 이혼하셔서 난 어려서부터 혼자 놀았지",
"3901538231": "천암장창",
"3905767351": "천형절 시집",
"3916670903": "조심히 가게, 젊은이",
"3935176631":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3953343415": "난… 맥주. 엄청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구…",
"3956224951": "아하하, 로자리아 수녀의 비밀을 알고 싶어? 그건 말할 수 없어. 하지만 난 어떤 사람보다 그녀를 훨씬 좋게 보고 있어. 그녀는 자신에게 솔직하잖아. 귀찮은 일이면 귀찮은 일이고 열의가 없으면 열의가 없는 거지",
"397085623": "손님, 리월 특색주 좀 드릴까요?",
"3982212023": "짐승의 신선한 고깃덩이. 적절히 조리하면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4002395063": "가하는 피해+60%",
"4041711543": "나는 스네즈나야에서 온 나디아야. 일 때문에 이곳으로 파견됐지",
"4058073015": "물론 그건 네 요리 솜씨에 따라 달라지니까, 평소에 레시피를 많이 외워둬야 해",
"4062208951": "사람들은 「현재」에서 힘을 얻어 「미래」의 불안에 대해 대비하려 하지. 내가 창술과 방패를 익힌 것도 지금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야",
"4106730423": "해당 장식 수납 후 해당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지고 일부 장식은 사용자 설정 세트에서 제거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4111623095": "「신의 눈」에 대해…",
"4134206391": "중요한 정보가 있는 장소에는 종종 치명적인 살기가 숨겨져 있어. 믿음직한 부하가 아무리 많아도 리스크를 완벽하게 배제할 순 없지.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무력이야. 난 그 이치를 깨닫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의 눈」을 얻었으니 운이 좋은 편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서 너와 얘길 나누는 건… 꾀죄죄하고 추레한 귀신이었을 거야",
"413603767": "비행 1일차 훈장Ⅲ",
"4139119543": "Num .",
"4146220983":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4151411639": "내가 지금 뭐 찾고 있는 거 안 보여?!",
"41774621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85505719": "구름의 기치!",
"4195662775": "돌파의 느낌·전",
"4196960183": "난 두라프라고 하네. 사냥꾼들의 우두머리이자, 마을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지",
"420694827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42185522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18719159": "안녕",
"4221478839": "오! 방금 그분 천권 님이네…. 흠, 이리 가까이 와봐, 좀 더, 천권 님은 아주 무시무시한 분이야, 항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다 아셔, 그러니까 그분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
"4242031543": "원소폭발·첫 번째",
"4252304311":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4278976439": "지속 시간|{param3:F1}초",
"4282671031": "에휴, 역시 날 예뻐하는 건 어머니밖에 없어. 첸한테 여비까지 주면서 날 따라가라 하시고…",
"432445367": "그는 「신의 심장」을 가진 후로 우리와 연락이 끊겼어. 그래서 그 심장을 회수하는 작전이 있었던 거지. 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개의치 않거든. 어쩌면 어디선가 너와 우연히 만나게 될지도 모르고?",
"440339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51402679": "「내년이면 이 꽃들도 모두 활짝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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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496695": "비경에서는 도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522994615": "\\n「아미티 장치」를 입수하기 위해 로인잔 할아버지를 따라 비마라 마을에 있는 「비밀기지」에 도착했다. 이곳의 입구는 「바마다」(녹색 공? 그 위에 여러 개의 출입구가 있다)에 의해 봉쇄되었다. 아란리캔이 우리에게 「바마다」를 제어할 수 있는 노래를 가르쳐 줬다.",
"567985079": "리월 풍토지·영신",
"610174903":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638438327": "#{NICKNAME}: 만약 츄츄족 혼자서 멧돼지 3마리를 잡을 수 있다면…\\n{NICKNAME}: 진 단장님과 다이루크 어르신은 각각 츄츄족 몇 마리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까?\\n페이몬: 몬드성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진 단장이 제일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어\\n{NICKNAME}: 근데 다이루크 씨가 먼저 공격한다면 진 단장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n페이몬: 진 단장이라면 분명 괜찮을 거야\\n{NICKNAME}: 불가능할걸\\n페이몬: 진 단장의 원소폭발이 얼마나 센데!\\n{NICKNAME}: 하지만 그 「영역」은 오히려 다이루크 어르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잖아\\n페이몬: 진 단장은 신의 눈 없이도 다이루크 어르신을 이길 수 있어!\\n{NICKNAME}: 다이루크 어르신은 「초보자 대검」만으로도…\\n페이몬: 휴…\\n{NICKNAME}: 음…\\n{NICKNAME}: 우리 진짜 유치하다\\n{NICKNAME}: 두 분 다 몬드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인데 서로 싸울 리가 없잖아 \\n페이몬: 그러니까 츄츄족으로 전투력을 측정해야지\\n페이몬: 참고로 페이몬 5명이서 멧돼지 1마리를 상대할 수 있어",
"64434783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656561079":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65793975": "굿나잇…",
"67451831":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6770615": "반드시… 멸하리!",
"697540535": "이만 가볼게요",
"721972151": "소에 대해 알기·첫 번째",
"742073271": "《침추습검록》에 대해…",
"779317175": "4단 공격 피해|{param4:P}",
"780622775": "모험가 길드는 그런 걸 하는 덴가요?",
"801151927":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831489975": "어이, 그리 급하게 가지 말라고…",
"831772599": "흥, 첸이 말리지만 않았어도 지금쯤이면 분명…",
"8466472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4753335": "잡담·졸음",
"849605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698694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81527735": "캐릭터 도감",
"901418935": "동료 HP 감소·두 번째",
"906646455": "돌파 보상",
"909622199": "원소 에너지|{param7:I}",
"927150007": "복을 부르는 오색",
"933381047": "햇살이 좋을 때…",
"939960247": "3단 공격 피해|{param3:P}",
"943715255": "에일로이에 대해 알기·첫 번째",
"969567159": "홍우의 소등",
"973190071": "산다의 가면 재료 의뢰",
"981702583": "4단 공격 피해|{param4:P}",
"983993271": "매일 손님 같이 지나가시던 분들이 멋모르고 오셔서 값을 물으셔요. 바로 그걸 저희 어르신이 노리신 거죠…",
"987385783": "아카데미아 탐사대의 임시 보고",
"997119927": "파티가 총 50개의 추억 코인 획득",
"999830455": "파티 내 캐릭터가 물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1010493625": "내가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 그 방울을 선물로 주더군",
"1031130297": "…「타르탈리아」 씨는 여전히 농담을 잘하는군요. 자, 연을 샀으니 다음 준비를 하자고, 쉴 필요는 없겠지?",
"1061584057": "천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아무리 선인의 장치라고 해도 원래대로 유지하긴 힘들어",
"1076364473": "(「리수첩산진군」의 거처. 선인이 안에 없는 듯하다…)",
"1112299705": "어쨌든, 그래도 너한테 간단한 소개는 할게",
"1171666105": "캐릭터가 원소폭발 {0}회 발동 후, 해당 시련에 참여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가 {1}%, 이동속도가 {2}%% 증가한다",
"1181839545": "음… 이 녀석 잭이 말한 「몬스터」와는 차이가 좀 큰 것 같은데…",
"1196922041": "모험가",
"12074169": "페보니우스 검 등",
"1207702713": "유적 거상 속의 에너지 덩어리…",
"1226968249": "검은 등 하운드",
"1334949049": "모든 적 처치하기",
"1391491257": "어제 스탠리 씨가 또 내게 이야기를 들려줬거든",
"1417006265": "원천의 멜로디",
"1475531961": "회상 속 계행·호위",
"149198009": "보물은… 마다하지 않아!",
"1522531513": "미래의 운세…",
"1545563321": "서있기",
"1598246073": "사방으로 잠긴 어룡",
"1613947065": "저 「고운각」 보이니? 저건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야. 전쟁 중에 제군께서 던지신 거대한 바위창이지",
"1620948153":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163858617": "북국 은행도 천암군의 수색을 무기한 연기할 수는 없어. 그러나 선인이라면 아무 문제 없지",
"1646261433": "뭐가 됐든 쉽진 않겠군…",
"1725704377": "원념으로 가득 찬 비경. 이곳에 갇힌 마물들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최선을 다해 상대해야 한다",
"1877279929": "모든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가 제거됨",
"1947155641": "다랭이밭 깊숙한 곳에서의 방황",
"195432056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50%",
"1989830841": "점프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2033284281":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2118401209": "빨강 참새",
"2150334649": "천권 강림",
"215695545": "원소 피해를 가한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번 발동한다",
"2214938809": "무상의 얼음·달레트",
"2218321081": "다음 기사단 선발을 위해 훈련 중이야",
"2321334457": "사, 사절이요?",
"2368235705": "「야에 출판사」편집 담당자",
"2407539897": "신규 몬스터",
"2446304441": "이 전투가 마지막 전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선인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저희 병력이 큰 부상을 면했습니다",
"2495249593": "「1번 야박석」이요",
"2497607865": "하단",
"2512748729":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2594079929": "하단의 파편 꺼내기",
"262290617": "HP가 3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2646115513": "시간 되면 와서 차나 한잔하게. 별 볼 일 없는 늙은이지만 찻주전자 정도는 있다네",
"2660021433": "비료 배급원",
"2665766073": "신염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악기를 휘두르며, 명중한 적의 수만큼 강도가 다른 불 원소 보호막을 만들어 냅니다.\\n가장 단단한 보호막은 주변의 적에게 지속적인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폭발은 말 그대로 음파와 맹렬한 불길을 폭발하며 적에게 물리 피해와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680030393": "우리가 마음대로 정한다고 미셸 아가씨가 언짢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680871097": "{0}/{1}",
"274326713": "기원 열기",
"2772453561": "어? 모코와 하일리가 안 오고 어떻게 네가 왔어?",
"2773105849": "와이엇 아저씨가 어젯밤 지나온 곳을 따라가다보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868924601": "페이몬, 그만…",
"2876904633": "생각",
"2893444281": "진사 왕생록",
"2971188409": "적을 처치한 후 15초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3015207097": "산미 울면",
"3058336953": "{0}",
"3065301177": "자동 충전",
"3078686905": "{0}",
"3083282617": "사악한 기운은 제압해야 하고, 불결함은 제거해야 하듯, 내색하지 않는 근심, 알려지지 않은 고독, 그에 따른 원망과 분노도 함께 풀어내야만 한다. 망서 객잔에 올라 리월 여러 곳의 평화로운 풍경을 굽어보고, 다시 꿈결 같은 행인두부를 하나 내어 오는 것도 하나의 대처 방법일 것이다…",
"3092027577": "수천삼림",
"3149724857": "「사람이 아닌」 혈통을 조금 물려받은 소녀.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이다",
"3175964857": "튜토리얼",
"3181429945": "하하… 난 오히려 좋아. 사실 너무 이른 건 아닌지 걱정되긴 했지만, 속으로 고대하고 있던 일이기도 하거든….이 오래된 신인 내게 주는 진심 어린 선물 같달까",
"3232967865":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239234745": "이곳은 예전에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북풍의 늑대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었다. 더 이상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자 마물들에 의해 점령당했지만, 늑대의 영혼은 여전히 어딘가에서 몬드의 들판을 수호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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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166713": "이건 증류주잖아!",
"3469173945": "퓨어 레진 80pt 누적 소모하기",
"3507070137": "주인공은 바바라에게 엘버트와의 일을 말해준다…",
"3517755577": "음식 주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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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139897": "그는 지금 산꼭대기에 있네",
"3689621689": "추추어가 뱉어낸 빛나는 진주, 신비한 약용 효과가 있다. 추추어는 섭취한 미네랄과 원소를 응고시켜 미세한 마력이 담긴 구슬로 만드는데, 비상시 이 구슬을 뱉어 사냥꾼을 미혹시켜 목숨을 지킨다",
"3736410297": "몬드 12",
"3760360633": "보물 사냥단 두목",
"3774913721": "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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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070009": "음식이 다 식었어. 이러면 손님이 안 받을 텐데!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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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097657":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추가로 {0}개의 원소 입자를 생성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968435385": "타임어택 게임",
"3986567353": "극악법…「경탄서멸」!",
"4141792441": "신성한 상자: 피에 물든 기사도",
"4194408633": "바람 츄츄 샤먼",
"512994489": "모험 등급 돌파·일곱 번째",
"6487225": "조금 아파…",
"650308793": "그냥 함정 아닐까?",
"669545657": "카메라 각도가 노트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68806841": "전 층암거연 광부",
"706100409": "참, 네가 모험가 친구들을 도와 의뢰를 완료해도 선물 수령 횟수에 포함이 될 거야",
"737661113": "텐료 봉행",
"830054585": "사냥꾼 우두머리",
"859009209": "조직의 일상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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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495929": "천금의 가치가 있는 옥석 업계의 비밀을 알려줬으니, 이젠 너희가 직접 응용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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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896295": "당신은?",
"1062686439": "기분 좋으실 땐 다이루크 어르신이 직접 바텐더도 하고, 종업원 찰스에게 휴가를 주기도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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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333159": "아란나라를 찾아서 구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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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945831": "벽립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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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829671": "자격증 시험은 다 정해진 평가 기준이 있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지. 어렵지 않아",
"1204798183": "「천사의 몫」의 손님들이 몬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토론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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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386215": "적 기습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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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83639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226092263": "클레의 보물——「폭탄」은 예상외로 보물을 훔친 범인을 가볍게 처리했다. 하지만 폭탄이 터진 뒤 클레가 그대로 달아나버린다. 의혹을 품은 채 우선 기사단에 돌아가 진에게 상황을 보고하기로 한다…",
"123488999": "열매가 잘 익었어. 내일이 되면 더 풍성해지겠지?",
"1244199655": "…그냥 해본 말이야. 지금은 풍마룡이 없다고 해도 거길 갈 배짱은 없으니까…",
"12531524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27133415": "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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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357607": "별 피해|개당 {param3:P}",
"1320506087": "괜찮네요…",
"1320892135": "3단 공격 피해|{param3:P}",
"1331565287":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1374819047": "바람의 신 바르스토바의 가호인가? 잠깐, 바르토바스였나…",
"1381052135": "뭐야? 난 도움 따위 필요 없어",
"138916323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394790119": "민들레주는 우리 다운 와이너리를 대표하는 술이야. 청량하고 달콤한 맛에 깊은 곡물 향이 나는 게 특징이지",
"1407196903": "레이븐, 어둠을 갈망하거라——",
"1413912295": "「그분」의 계획",
"1421538023":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465678567": "용의 재앙에 대해…",
"1473811175": "'칠성'이라면, 나의 상사… 소개만 하는 건 뒷담화가 아니겠지? 하하…",
"1478214375": "이상한 물건?",
"1495528167": "반면에 너희 리월 사람들이 마시는 차는 너무 써서 도저히 마실 수가 없다고",
"1495851751": "모양이나 양념은 리월의 「리 요리」나 「월 요리」가 한 수 위인 것 같네요",
"1521707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82834407": "의료 기록",
"1584361191": "야수 이빨 돌격형 승전법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610193639": "그리고 대장까지 오른 다음에 진 단장의 부사수로 뽑힌다면, 진 님이 은퇴하는 날 그녀는 내 손을 잡고…",
"1614694119": "식의 통찰자|{param3:F1}초",
"1617607399": "…의 신도일세. 나한텐 무슨 볼일이지?",
"1673385703":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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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11111": "비경과 원소",
"1711250151": "기원",
"1749447399": "야외 채집",
"1853462247": "요리 획득",
"1855014631": "응광에 대해…",
"1862570727":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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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263399": "북풍의 늑대에게 도전하기",
"1882217191": "마우스 오른쪽 버튼",
"1882383079": "아… 그렇게 보지 말아줘,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1916987111": "일단 비부터 피하죠. 걱정 마세요. 곧 우산을 가지고 올 겁니다",
"1937910503": "휴,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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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52423": "리사에 대해 알기·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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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74791": "단순히 관광하려고 이곳까지 오신 건 아닐 텐데요?",
"2153246439": "돌파의 느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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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973287": "신의 눈의 원리를 모르겠어? 음… 예를 들어줄게. 시선을 인도하는 기관은 눈이야. 원소의 힘을 인도하는 기관은 신의 눈이고. 이럼 간단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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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0784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2351616743":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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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354983": "피슬: 나? 훗, 잘 기억해 둬. 난 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단죄의 황녀인 피슬. 세상의 모든 죄악을 심판하고, 모든 진리를 꿰뚫어 보지\\n오즈: 그러니까 모험가 길드의 조사 요원이십니다\\n피슬: …그건 그냥 피상적인 겉모습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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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19879": "나한테 무슨 볼일이지? 할 말 있으면 해, 상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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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830759": "좋은 아침. 잘 잤어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자야지만 다음날 기분이 상쾌해지고 두뇌 활동도 더 원활해진대요. 뭐라구요? 전 항상 밤을 새우지 않냐고요? 그건… 음, 어쩔 수 없는걸요",
"2591577831": "#페이몬: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가는 신호~♪」\\n{NICKNAME}: 「카레 향기는~♪」\\n페이몬: 우와! 엄청 잘하는데! 너도 이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구나?\\n{NICKNAME}: 페이몬도 잘 부르는데?\\n페이몬: 헤헤, 그건 나한테 위대한 계획이 있어서야!\\n페이몬: 그 이야기 들어 봤어? 예전에 츄츄 샤먼이 춤을 출 때마다 츄츄견에게 고기를 줬는데, 나중에는 츄츄견이 반사적으로 춤 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됐다더라구\\n페이몬: 카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카레를 먹을 수 있다면, 기억해두었다가 맛있는 카레를 먹고 싶은 날에 흥얼거리면 되잖아\\n페이몬: 야, 왜 갑자기 말이 없어?\\n페이몬: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가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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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780519": "들어봐! 아침이슬이 나뭇잎에 떨어지는 소리야",
"2650332903": "이 정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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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133927": "처음 야에 출판사를 세운 이유는 재밌는 소설을 보기 위해서였어. 나중엔 소설가들이 아등바등하는 걸 지켜보는 재미로 변했지만…. 넌 그들이 원고를 미룰 때 어떤 변명을 하는지 상상도 못 할 거야. 자기들이 쓰는 소설보다 재밌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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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338151": "술 취한 아저씨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에 있어",
"2810238695":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2830473959": "마음은 알겠어요. 하지만 기름진 음식은… 사양할게요",
"2837997287": "시련 무제를 완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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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938919": "선행 지역 탐사 완료 후 개방",
"2898386663": "「기관 디펜스·대리인」 코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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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771239": "요새 고민이 하나 있어. 네가 한동안 리월항에 남는다면… 앞으로 이 도시를 주무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군… 훗, 가정일 뿐이야. 이 투자가 가치 있을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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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627303":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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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486567": "초엽의 검이 적에게 명중한 후, 여행자의 원소 에너지가 3.5pt 회복된다",
"3075688167": "파티 가입·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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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385767": "근심 없는 밤이 한 무리 유성을 발사할 경우,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샛별」 효과를 부여해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가하는 피해를 레일라 HP 최대치의 5%만큼 증가시킨다.\\n「샛별」 효과는 최대 3초간 지속되며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피해를 입힌 후 0.05초 뒤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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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891431": "그들은 일이 있으면 항상 가게를 나한테 맡겨. 내가 봐주면 마음이 놓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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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129575": "그 비서 말이구나…. 난 그 비서처럼 종일 업무에 매달릴 순 없어. 게다가 그녀의 업무 효율도 흠잡을 데 없잖아. 인간과 신수의 혼혈이라는 혈통이 꽤 편리한 모양이야. 잠을 안 자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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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535207":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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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410855": "리사… 책을 꼭 제때 반납해야 해, 저번에 책을 연체해서 제대로 혼쭐이 났지, 지금까지 왼손이 저릿할 정도야",
"3792429799": "「모든 권력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하죠. 널리 고금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지녔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신 제군이야말로 리월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이겠죠. 그에 비해 단순히 평범한 「신의 눈」을 지녀 평범한 책임만 지면 되는 전, 훨씬 편하죠",
"3829490407": "다이루크와 케이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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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679079": "파도를 얼리는 광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956873959": "내가 바로 「베니 모험단」의 단장, 몬드의 모험가 길드를 일으킬 샛별이지…. 다른 단원들은 한 번도 못 봤다고? 그게… 다들 휴가 가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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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8255719": "얕보면 안 되겠군요",
"3969615591": "그 선인들은 나무를 이용해 그를 함부로 속박하려 했지만… 천년의 세월 동안 이미 그의 피와 살에 「복룡목」이 스며들었다는 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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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221607": "게다가 저희 작은 도련님께서 사업을 하려면 누구에게나 공손해야 한다고 당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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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279015": "이 강철들은 매일 수많은 망치질을 견디고 있지만",
"4060540647": "모든 「도적」 격퇴하기: #1#/%1%",
"4060597991": "비가 올 때·주의",
"4062185191": "신을 안 믿는다고 이상한 수녀는 아니야. 세상엔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사냥꾼, 생선을 싫어하는 어부도 있잖아? 좋아하는 것만 할 수도, 싫어하는 걸 안 할 수도 없는게 바로 일이지",
"4066040551": "동료 HP 감소·두 번째",
"4095802087": "승리의 축배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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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452519": "케이아·알베리히? 그의 「공작깃털자리」는 고귀함과 「화려한 기만」을 상징해. 그는 이미 과거를 끊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운명의 그날이 오면 반드시 자기만의 선택을 해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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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5271911": "통이 큰 도리 상인도 내 춤을 본 적이 있어. 한 번은 그 상인이 주바이르 씨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뒤로는 안 오더라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어? 날 데리고 티바트 순회공연을 하려던 걸 수도 있다고? 그럴 리가, 주바이르 씨가 대신 거절해 주셨을 거야… 거절하셨겠지…?",
"4246501095": "너는 지금 내 측근이다. 달리 말하면, 이 몸이 너를 막부에 도움이 될, 나에게 충성을 다할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는 뜻이다",
"4265366247": "숲속의 바람 분실분·용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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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392807": "유적 클리어하기",
"4294129383": "좋아! 친구, 네 덕분에 「세계 정복」의 목표에 한층 가까워졌어. 여왕님도 내가 이 정도로 성장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하실 거야",
"441533159": "아, 괜찮아. 리월은 타지인을 배척하지 않으니. 무역항인 리월에 외국인이 적으면 그게 오히려 문제겠지",
"449307367": "어리석은 질문이군.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절대 해서는 안 될 일, 두 가지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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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588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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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27495": "엠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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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94631": "원소 에너지|{param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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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95152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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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666215": "이번 「스테이지」 완료",
"717127399": "파랑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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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218023": "원소 에너지|{param7:I}",
"758491879":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768578279":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778207975": "전 이국적인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먹어볼 기회는 거의 없지만…. 이나즈마 요리 중에서라면… 아마 「오차즈케」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한테 들키면 안 돼요…. 당신에게만 몰래 알려드리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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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928999": "{0} 탐사 진도 {1}%",
"81114855": "이 작은 마을에 온 걸 환영하네",
"832800487":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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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99911": "분명 기사단 일이긴 한데, 이런 썰렁한 측문을 지키는 일이라니. 디오나가 없는 캣테일 술집과 다를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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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513255": "고민 있으면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나한테 얘기해. 내가 모든 일을 다 잘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생각해 볼게! 내 대답이… 좀 못 미더울 수도 있지만, 너의 가장 좋은 청중이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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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55559": "점심 먹고 졸릴 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명상을 해봐. 효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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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654503": "주력 도자기 모양은 방금 말씀 드린 대로 밑은 둥그랗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지금 제일 유행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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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43943": "너구리와 환술에 대해…",
"1128455015": "수확 제로",
"113345008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1560108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179329383": "잡담·화염 슬라임",
"1212099431": "음, 몬드에 대한 건 모르는 게 거의 없지만,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1238023015": "굿나잇…",
"1244968807": "지속 시간|{param4:F1}초",
"1260850023": "원소폭발·첫 번째",
"1284251495": "서두르자",
"1308345191": "석이 오빠, 드디어 왔네. 이번엔 우리 결혼 날짜 잡는 거지?",
"1340309351": "지속 시간|{param4:F1}초",
"137339751": "바르카 대단장님의 원정대가 몬드를 아직 떠나지 않았을 무렵… 내가 글로리의 증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부대에서 낙오됐어",
"1414212455": "「명사수」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1421782887": "대기 중인 버섯몬",
"1456938855": "거대 물 슬라임",
"1469543271": "검투사의 희망",
"1493110631":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더 효율적으로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1526725479": "파티 가입·세 번째",
"1528078183": "제4장",
"1547076455": "딱히 할 말이 있는건 아니야…",
"1560815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67564647": "낚시 획득",
"1574754151": "동료 HP 감소·두 번째",
"1579574119": "녹색 나비고기",
"1600037735": "동료가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1609762663": "학사의 탁상시계",
"1624166247": "미카에 대해…",
"1650790247":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1667760999": "이렇게 멋진 경치를 봤으니, 당연히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지!",
"1682478951": "밤하늘의 별들은 정말 아름다워. 하늘뿐만 아니라 호수에도 별들이 가득 차있어.\\n밤에는 도시에도 많은 별들이 있어",
"1714916199":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878519655": "\\n사람들이 식물의 즙과 광석 가루를 섞어 신전의 벽에 그림을 남겼다. 이 그림들은 사막에 남겨진 발자국과는 달리 쉽게 풍화되지 않은 채 적왕의 치세를 오래도록 알리고 있다",
"1903592295": "HP 부족·세 번째",
"1907654503":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91678039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917008743": "당신은?",
"1943620455": "잘 가게나. 아쉬움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네",
"1984496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1985600359": "전투 불능·세 번째",
"1998332775": "발견한 「표본 채집 지역」#1#/1",
"20332112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05913994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208038759": "응? 이 「심연색의 신비로운 구슬」 말이야? 이건 우리 일족이 사용하던 도구야. 무례한 자들에게 황녀의 단죄를 내릴 수 있게 하지. 이 황무지 세계에 떨어졌어도 내 황족의 피와 숭고한 영혼을 따라 날 찾아왔어. 이게 바로 끊을 수 없는 인과인 걸까…",
"2135870311": "강공격 피격·첫 번째",
"2138452839": "안녕",
"214180711": "일정한 규칙에 따라 대륙에 흩어져 있는 이상한 장치. 대륙의 사람들은 이것을 그저 고대의 신비한 물건이라 여기며 그 용도는 모르고 있다. 그들에겐 아주 익숙한 물건이지만 티바트 대륙이 아직 낯선 여행자에게는 꽤 신기한 물건이다. 게다가 여행자는 이 장치의 사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다",
"2150227815":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2220943207": "부름을 듣고 왔다",
"22262895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28389735": "지맥의 꽃",
"2238507879": "여행·다가오는 객성",
"22387536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2256041831": "각청이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한 뒤 10초 동안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2265953127": "구매 시 획득",
"2287904615": "내 이름은 쿠죠 사라, 기억 못 해도 괜찮아. 단 이것만 기억해. 난 영원히 이나즈마를 지키며 번개 신의 뜻을 행하고, 어떤 적이든 모두 제거할 것이다! 훗… 긴장하지 마, 너와 함께 하기로 한 이상 내 본분을 다할 테니까. 난 대의 외의 것은 따지지 않거든",
"2308843367": "2단 공격 피해|{param3:F1P}",
"2325431143": "도전 VI",
"23411730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2351490919": "아침 인사…",
"2353358695": "얼른 처리하고 가자.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
"2391463783": "나가기 실패 처음으로 돌아가기",
"2405915495": "강공격 피해|{param4:P}",
"2415138663": "요리 획득",
"2449615719": "동료",
"2459824999": "「왕생당」",
"2477261671":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248425319": "원소폭발·두 번째",
"2488235879": "좋은 아침. 기운이 없어 보이네. 어제 잘 못 잤어? 어머, 설마 간밤에 나쁜 짓이라도 하러 갔다 왔니?",
"250520423":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2524402535": "생일은 혼자만의 날이 아니야. 너에게 케이크를 선물하고, 촛불을 붙여주고, 박수를 쳐주면서 축하하는 사람은 네가 세상에 태어나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게 좋다구. 모든 사람이 너의 탄생을 감사할 수 있게! 그럼, 생일 축하해! 준비됐어? 폭죽 터트린다!",
"2532248423": "야외 채집",
"2535300967": "3단 공격 피해|{param3:P}",
"2536666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41796199": "소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558455655": "유라는 술에 대한 센스가 꽤 좋은 편이야. 여름 겨울 불문하고 차가운 걸 마시는 습관은 지금의 몬드에선 아주 드물거든. 헤헤, 그녀와 좋은 술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응? 내가 로렌스 가문에 대해 만든 노래가… 벌써 유라 귀에 들어갔다고? 하하, 뭐 어때, 같이 부르게 될지도 모르잖아",
"2584007527": "「이 녀석, 도술이라도 부릴 줄 아는 건가?」 사실 그 소협은 도술을 부릴 줄 모른다네…",
"2597132135": "눈은 이미 봤으니까 이제 아빠만 보면 돼…",
"2607065959": "그래, 난 몬드성의 측문을 지키고 있어. 보다시피 아무도 여길 지나다니지 않지",
"2631933799": "요리 획득",
"2646320999": "파티 내 캐릭터가 무속성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2665081703": "기원",
"2680669031": "가! 가버려! 이건 신선에 대한 불경이라는 걸 알고 있는 게야!",
"2712676199": "\\n왕좌 사이의 통로가 열렸다. 기도문을 읊으면 지혜가 모여드는 곳인 황금빛 꿈에 도달할 수 있다.",
"2722024295": "어렸을 땐 비 오는 걸 좋아했어. 빗소리를 들으면 항상 편안한 꿈을 꿨거든. 하지만 지금은 비만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져…. 빗소리는 여전히 좋아하지만, 먹구름을 볼 때면 「오늘 날 재워줄 좋은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거든. 흠뻑 젖은 채로 빗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재채기 소리에 무드가 다 깨지기도 해",
"2732167015": "타이나리는 내가 봤던 다른 학자와는 달라. 그 역시 다른 학자들처럼 지식을 갈망하지만, 절대 선을 넘지 않지. 어떤 학자들은 자신을 「실험실의 신」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이나리는 그렇지 않아. 그는 모든 생명을 똑같이 존중해. 그가 아카데미아의 초빙을 거절했다는 얘길 들었을 때 나도 그의 편에 섰어",
"2783278951": "하",
"2811216743": "지속 시간|{param7:F1}초",
"2834787175": "우리 집에 놀러 와~",
"2835452775": "야치마타히메의 시련",
"28409147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42470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56599399": "이나즈마에 있는 캐서린",
"2878357351": "아름드리 나무에 앉아 영원히 줄지 않는 사과주를 즐기고 싶어~ 하아",
"28927138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912669543": "도서관에 먼지와 흙이 들어가면 안 되니 들어가시기 전에 신발 밑바닥을 깨끗이 닦아주시기 바랍니다",
"2926516071": "벌써 호칭도 정해놨어, 「영벌의 마왕」! 어때, 멋지지?",
"2930657127": "종려에 대해…",
"2945480551": "난 엘저라고 해. 가주님이 안 계실 땐 내가 일을 책임지고 있지",
"2970400615": "하마와란 전기·Ⅱ",
"2970899303":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30313685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72878439": "카즈하는 정말 믿음직해. 카즈하의 충고로 단서가 보석 상자 안의 보석들처럼 쏟아져 나왔어. 나도 카즈하처럼 자연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아! 알겠다! 카즈하에게 「바람」은 내게 「직감」 같은 존재구나!",
"3075887975": "#{NICKNAME}: 몬드의 연금 테이블은 길거리에 공개돼 있구나\\n페이몬: 맞아, 그게 왜?\\n{NICKNAME}: 전에 갔던 여러 세계에서 연금술은 모두 비밀리에 전해지는 거였거든\\n{NICKNAME}: 연금술이 일상이 된 걸 보면 마치 「위가 세 개인 사람」이 사는 세상을 보는 것 같달까…\\n페이몬: 야! 위가 하나만 있는 게 더 이상하지!\\n{NICKNAME}: 음…\\n{NICKNAME}: 그거 진심이야?\\n페이몬: 글쎄",
"3088331623": "게으름 피우는 게 아니라 잠시 원기회복 중이에요",
"30915541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05006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53557351": "야외 채집",
"3154017127": "요리 획득",
"315457383": "HP 부족·두 번째",
"3156508519": "용의 재앙에 대해…",
"3156522855": "쿠죠 사라에 대해…",
"3157661543": "다이루크에 대해…",
"3163517799": "바르바토스 님도 가끔은 쉬셔야 할텐데…",
"31659272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17430359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대결",
"3185785703": "심해 뱀장어",
"3188619111": "어찌 됐든 암왕제군께 감사해. 그 고화파 소협의 평안을 위해서도 향을 피우려던 참이야. 날 구해 준 것에 대한 보답이랄까",
"3200991079": "알하이탐에 대해…",
"3263659879":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2658010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3277715303":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282215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83207015": "그럼 이만",
"3295578983": "용의 재앙에 대해…",
"3322649447":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이벤트 획득",
"3325716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41023079": "바바라는 계속 내 옆에 붙어서 예배드리고 성가대에 서라고 안달이야. 설마 빅토리아가 보낸 건가?",
"3353424743": "지속 시간|{param4:F1}초",
"3355623271": "군옥각의 응광 님은 들어봤지? '칠성'은 모두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상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물이지",
"3386362727": "기도 중인 사람들…",
"3459558247": "동료 HP 감소·첫 번째",
"3472542567": "\\n하이얌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아란나라와 깊은 친분이 있었던 것 같다. 바람에 말린 꽃을 아란나가에게 전달했다.",
"3494228839": "어?! …떨고 있는 거 아냐! 아니라니까! 우으…",
"3504802663": "좋아하는 음식…",
"351421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28535911": "그냥 아쉬운 대로 여는 거지. 손님이 너무 없으면 문 닫고, 이 건물을 싸게 팔아넘겨야 해",
"354548583": "가여운 신도여, 골칫거리가 있다면 날 찾아와. 근데 기도가 하고 싶은 거라면, 다른 수녀를 찾아가 봐.\\n…응? 넌 신도가 아니라고?",
"3556002663": "Blitz!",
"3559079783": "전 의암전 일대를 순찰 중입니다. 이 근처는 「청신의례」가 진행되는 곳이니 특별히 더 주의해야 하죠",
"357496679":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35892068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08658791": "텅 비어 있습니다",
"3643140967": "지속 시간|{param4:F1}초",
"3657815911": "미식 어벤져스·딥다이버",
"3686422375":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37472103": "그러니까 제가 어디 사람이냐구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37503435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6549258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786709863": "앉아 있어! 오늘은 내가 쏠 테니까!",
"3797648231": "이번 거래는 몬드를 위해 봉사하는 고트 가문의 정신에는 어긋나지만… 어쩌겠나, 우인단의 판탈로네 님이 지불한 금액이 그만큼 상당하니…",
"3841551207": "오래전에 친구와 함께 마신 술이라고 할 수 있겠지. 기후가 변해서 그런가? 흐흠, 그때의 운치를 다시 느낄 순 없을 것 같군",
"3845108583": "괜찮아. 「시뇨라」 님은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도 안 쓰실걸? 오히려 기분 좋아 보이시던데",
"3863961447": "원소폭발·세 번째",
"3871339367": "요요에 대해…",
"3893315431": "지속 시간|{param3:F1}초",
"3905985383": "…얼어버리기 직전에 마시는 뜨끈한 수프 한 그릇보다 행복한 건 없으니까",
"3908739943": "아, 디저트가 먹고 싶어. 응? 안 된다고? 「이 시간에 디저트를 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저번엔 내가 쇼군이라서 아무도 얘기 못 했던 거라고? 흠, 그랬구나",
"3910145895": "전투 불능·세 번째",
"3928307559":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3931725671": "전투 불능·세 번째",
"395464551": "찾기 어렵겠지…. 지갑을 잃어버린 건 괜찮지만, 내가 무서운 건… 으…!",
"3958388583": "원소폭발·첫 번째",
"3967364967":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3973803879": "나히다",
"3980879719": "4단 공격 피해|{param4:P}",
"3984323431": "물방울 피해|{param5:P}",
"3984780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006318951":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4011033447": "타이나리에 대해·농담",
"4036489063": "내키지 않는 마음",
"403771239": "뭐야? 낯선 사람과는 할 말 없어",
"4067407719": "네 요리는 배를 채워줄 뿐 아니라 큰 위로가 되어주기도 해",
"4096546663": "적색 사막의 석판",
"4106530663": "난 이 배의 조타수야. 항상 바다에 나갈 때마다 망부석처럼 키 앞을 지켜야 해…",
"4109629287": "기념사진",
"4135969639": "퓨어 레진",
"4140768103":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416423715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204816231": "카베에 대해…",
"4208056167": "닉네임 입력",
"4218329959": "역시 이렇게 될 운명이었어. 난 진작 알고 있었다고",
"4234009447": "소문? 무슨 소문?",
"4282083175": "선물 획득·세 번째",
"4287386471": "타이나리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291825511": "「원소 전문가·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294928231": "성대한 연회",
"447684455": "눈 깜짝할 새에 강도들은 검에 맞아 쓰러졌고 살려달라 빌기 시작했어…",
"447956839": "그래, 잘 가",
"44945255": "3단 공격 피해|{param3:P}",
"4532611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461833063": "피해 감면|{param3:P}",
"47013155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474573671": "포장해주세요",
"479438695": "자선 판매 행사! 순조로운 마무리!",
"486290279": "심판한다!",
"528378727": "봐봐, 빨라 안 빨라?",
"5733865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86970983": "전투 불능·세 번째",
"603017063": "3단 공격 피해|{param3:P}",
"607217511": "네, 조심히 가세요!",
"620415847":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6207882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622644071": "지속 시간|{param4:F1}초",
"637814631": "「예정」?",
"641594215": "지속 시간|{param5:F1}초",
"644286311":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666216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66628455": "잘 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래!",
"666763111":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676207463": "결국 막을 내리는 화신 탄신 축제",
"706146151": "지핵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726133607": "처치한 몬스터: #1#/%1%",
"735336295": "비가 올 때…",
"74815335": "바람 꽃의 노래",
"786997095": "요리 획득",
"78847847": "안녕하세요. 저는 응광 어르신의 경비병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788832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0441191": "형님은 썩 유쾌하지 않은 과거를 겪었지만, 늘 밝고 유쾌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쉽지 않은 일이야. 우리한테도 무척 잘해주시지. 형님의 그런 순수함이 아라타키파의 모두를 감화시킨 거야. 물론, 그게 형님이 다른 사람에게 막무가내로 굴어도 된다는 구실이 될 순 없어. 그가 너한테 폐 끼치면 언제든지 알려줘. 너한테 무례하게 군 걸 후회하게 해줄 테니까",
"8286953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9%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60pt씩 회복한다",
"833793895": "저녁 인사…",
"841717607": "동물의 내장을 깨끗이 씻어서 잘게 다진 뒤, 흘호어의 부레와 전분 그리고 각종 부재료를 넣어 만든 고기 완자랍니다",
"888355687": "안녕, 봉쇄된 구역에 가까이 가지 마",
"9319606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50796135": "식어버린 환대",
"9518805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961025895": "난 못 봤어. 그런 사람이 이 근처에 왔었다면, 기억에 남았을 거야",
"96171879": "속세의 풍경은 항상 그대로인데, 인간의 일생은 이슬처럼 덧없구나",
"976028519":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 발동 후, 토마의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
"988036967": "지루해",
"999365479": "처치한 몬스터: #1#/%1%",
"1036003359": "수메르성",
"1066674207":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072194591":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072606239": "적용 횟수|{param6:I}회",
"1126286367": "동료 HP 감소·두 번째",
"1128927263": "강공격 피해|{param4:P}",
"1145153567": "《고카센 이로도리·아카히토 편》",
"1154324511": "초전도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115828767": "지속 피해|{param3:F1P}",
"117651487": "내 생각엔 칠성의 음모 같아. 그들은 배후에서 뭔가를 꾸미고 있어…",
"1247259679": "…그냥 한 말이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 후후",
"125035551": "요리 획득",
"1263911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270876191": "「설산 특훈」 완료 후 획득 가능",
"1283601439": "나중에 바위 원소 신의 눈을 얻기만 하면, 내가 바로 천하제일 협객이 되는 거지!",
"12931369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04805407": "남은 시간: #2#초",
"1315810335": "「신의 눈」, 욕망? 인간의 기준으로 선인을 짐작하지 마. 난 욕망이 없어",
"1318686751": "동료 HP 감소·첫 번째",
"1335241759": "…안녕하세요",
"1343293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3516831": "원소",
"137646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137680927": "릴리가 당신의 딸인가요?",
"13787310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80888607": "다인 모드 중, 개인 도전에 진입하려면 파티원을 추방해야 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418689567": "#페이몬: 최근 여행 중에 기억 나는 사람 있어?\\n페이몬: 난 사라\\n{NICKNAME}: 난 티미\\n페이몬: 엥! 왜?\\n{NICKNAME}: 요즘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을 때마다 티미의 얼굴이 생각나서… 입맛이 떨어져",
"14215762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36340255": "아직도 자신을 스탠리라고 부르고 있군요",
"1449189407": "생일 축하해. 오늘은 너의 소중한 날이야. 네 소원을 말해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한번 생각해보지",
"1450940447": "위험이 가득한 나선 비경 깊숙한 곳으로 향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여 숨겨진 보물을 획득하세요",
"1459728415": "쉬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1462113311": "「천재」라는 말은 알베도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1465654303":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48177951": "카미사토 아야카, 참전",
"1485645855": "검은 안개 침식·중간",
"1534503967": "부활한 얼음 나무",
"1541251103": "내가 직접 만든 「화염을 삼키는 벌」이란 기술은 고대 서적 《리월 법전 율례 총집》에 기록돼 있는 「돌을 먹는 형벌」에서 따온 거야. 암왕제군은 계약의 신이고, 계약은 일종의 제약이라고도 볼 수 있어. 그게 무슨 말이냐고? 후후, 먼 옛날부터 리월항은 계약의 도시였다는 거지",
"1543220255": "원소폭발·첫 번째",
"1566999583": "여행자 일행의 도움으로 임무를 해결하게 된다. 엠버의 안내 하에 자유의 도시 몬드에 오게 된다",
"1582230559": "번개가 칠 때·안내",
"1614587935": "식의 통찰자|{param3:F1}초",
"1630221343": "고대 도시 유적. 마력 기관과 오래된 고통의 기억으로 가득하다.\\n위험한 풍마룡 드발린이 잠시나마 은신처로 사용했다.\\n매우 위험하나 유적의 보물이 용기 넘치는 모험가들을 유혹한다",
"166194588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1689755679": "요마 제거… 실패…",
"1709506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20997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25429791": "파도 소리에 섞여 있는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날을 말이야",
"1726657567": "사라진 츄츄족",
"1737026591": "하하하, 난처하게 했구먼, 미안하네. 그 애 엄마가 일찍 가서 내 마음이 좀 급해. 그러니까 이해 좀 해주게나",
"17404262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42822431": "윤아영",
"1789264927": "이곳에 있다는 건 그만큼 지위가 높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분을 한둘만 사귀어도 헛된 여정은 아닐 테지요…",
"1793795103": "이노우",
"1830751263":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1843199007": "아침 인사…",
"1917597727": "제뢰의 관",
"1942906911": "안타깝게도 클립스 어르신이 일찍 돌아가셔서 지금은 다이루크 어르신이 와이너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고 계시지, 에휴…",
"1943848991": "…혹시 무슨 골치 아픈 일 없어? 성가신 일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내가 도울 수 있게 해줘! 나도 페보니우스 기사잖아!",
"195358751":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1964883999": "스승님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는 실천이라고 하셔서 더 많은 글자를 익히기 위해 라이트 노벨을 읽곤 해…. 스승님의 논문보다는 잘 읽히거든. 최근에 읽은 책이 있는데 주인공 능력이 어찌나 많은지. 능력 이름이 죄다 내가 모르는 단어야…. 음? 책 이름? …《귀무도》였을걸? 너도 읽어봤어?",
"19689840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1969143839": "#{NICKNAME}: 절운간은 선인이 사는 곳이래\\n페이몬: 우와——선인이 사는 곳!\\n{NICKNAME}: 잘하면 구름에 덮인 산꼭대기에서 선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n페이몬: 우와——선인과의 만남!\\n{NICKNAME}: 근데 선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n페이몬: 우와——어떻게 소통할까?\\n{NICKNAME}: 음? 비상식량이 상했나? 빨리 먹어버려야지…\\n페이몬: 크흠크흠. 음… 산꼭대기에서 외치면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n{NICKNAME}: 그건 선인이라기보다 츄츄족이 하는 행동 같은데…",
"1978535967": "그리고 「수정 새우딤섬」도 딤섬피가 옥석처럼 맑고 투명해서 안에 통째로 들어 있는 새우가 한눈에 보여…",
"19857439": "낚시 획득",
"2021858335":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2065653791": "강공격 피해|{param4:P}",
"2067815455": "누구세요? 나랑 친한가요?",
"208215964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106413087": "오래전부터 항마대성님은 어두운 곳에서, 우리 도사 일파는 밝은 곳에서 함께 리월을 수호해왔고, 난 그분을 아주 존경했지. 근데 그분이… 그분이 퇴마 도사는 너무 약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하셨어. 나, 난 절대 인정 못 해!",
"2106802207": "이 늙은이도 젊었을 때 고기를 잡았어.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긴 했지만…",
"2114042911": "그는 줄곧 인간과 거리를 유지해왔어요. 본인의 성격 때문이겠죠… 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에게 「접근」을 할 수는 없어요. 그와 함께 「계약」을 이행하는 동료가 없어졌으니…",
"2119660575": "이만 가볼게요",
"2133277727": "자줏빛 그림자!",
"2152588319": "나는 원래 《침추습검록》의 작가를 찾아 리월에 왔어. 그러다 우연히 고화파의 흥망성쇠에 대해 듣게 된 거야…",
"2161213471": "정말요?",
"2173216799":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239110175": "…지도에 「마법 수정석」의 위치를 몇 개 표시해뒀으니 가서 직접 찾아봐",
"2239979551": "보다시피, 나는 몬드성의 경비병입니다",
"2312309791": "전기 구라구라꽃",
"2341686303":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2379955231": "《고카센 이로도리·스이코 편》",
"2388050975": "이런 거나 궁금해할 시간에 일이 사라졌으니 앞으로 뭘로 먹고살아야 할지 고민해야지…",
"2391032863": "진주의 노래",
"2419208223": "꽃은 사람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해. 아름다운 음악은 양분과 마찬가지래",
"2430919711": "그때 친한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은거하기 전 마지막으로 바다로 나가서 모험을 하고 왔는데, 그 뒤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24397486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44810783": "이만 가볼게요",
"2463452191": "굿나잇…",
"2477454367": "#페이몬: 와, 수메르에선… 진료가 무료라니!\\n{NICKNAME}: 어디 불편한 데 있어?\\n페이몬: 아직은 없어. 걱정해 줘서 고마워\\n페이몬: 난 오래전부터 얼음과자와 전골을 동시에 먹어보고 싶었어!\\n{NICKNAME}: 그러다 배탈 날 거야!\\n페이몬: 어차피 진료가 무료인걸. 안 보면 오히려 손해라구?\\n{NICKNAME}: 음… 그런데, 치료할 땐 음식을 못 먹을걸\\n페이몬: 아! 그럼 맛있는 거 못 먹는 거야?\\n{NICKNAME}: 아주 쓴 약도 처방해 줄 거야\\n페이몬: 아, 알았어!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
"2480388127": "모험가 길드는 7개국 각지의 모험가들을 위한 지원 조직이야",
"2497807391": "암게에만 있는 별미. 희귀하고 귀한 식재료로 게의 정수가 모여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별미를 즐기진 않는다",
"2520216607": "당신은?",
"2550324255": "「옷자락에 문장을 담고, 홀로 글을 쓰는 재주를 익히겠다 말하네」",
"2568201247": "리듬이… 엉망이야",
"2603629599": "유의할 만한 거라…",
"2625759263": "거기, 친구도 선도를 찾으러 온건가?",
"2626152479": "숲 나무 개구리",
"2678380575":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2690206751": "#{NICKNAME}: 고트 호텔에 한 번 묵어보고 싶다…\\n페이몬: 나도!\\n페이몬: 분명 방이 엄청 크고 깨끗하겠지?\\n{NICKNAME}: 근데 고트 아저씨한테 듣기론 우인단이 묵은 뒤부터 이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n{NICKNAME}: 번개 치친 술사가 데리고 들어간 치친이 정전기 때문에 먼지를 너무 빨아들여서 엄청 많이 죽었대…\\n{NICKNAME}: 그리고 안개꽃 가루랑 후추를 헷갈렸다든가…\\n{NICKNAME}: 「채무 처리인」이 상대방이 빌린 술값 때문에 싸움까지 했다잖아\\n페이몬: …고트 호텔 파이팅!",
"2700130335": "진에 대해…",
"2708495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1495580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5%를 회복하고 추가로 550pt 더 회복한다",
"2760908831": "사람을 기다려요?",
"2776463391": "북두에 대해…",
"2821649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33291295":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286872607": "너와의 동행을 통해 많은 걸 배웠어. 내 이상을 이루는 그날이 왔을 때도… 너는, 내 옆에 있을까?",
"2871152671": "잡담·고민",
"291707935": "자, 그건 다음 화에 계속",
"2920672287": "「이 작가님은 어떤 이상한 병에 대한 소설을 쓰고 있어요.」\\n「소설 속 주인공이 그 이상한 병을 앓고 있는데, 병은 주인공에게 기묘한 힘도 함께 줬다고 해요….」\\n「주인공은 병마와 싸우는 동시에 그 힘을 이용해 적을 하나씩 쓰러뜨렸고, 결국 병을 이겨내고 배후의 악당도 처치했죠.」\\n「듣자 하니 이 작가님은 예전에 의사였대요. 각종 병의 증상에 대한 설명이 유독 자세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죠.」\\n「근데 솔직히 설명이 너무 생생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라니까요…」",
"2924160031": "#페이몬: 음, 오르모스 항구는 수메르성과는 상반된 분위기야…\\n페이몬: 시끌벅적하고 외국인들도 많아. 공부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고 정말 좋은 것 같아\\n{NICKNAME}: 공부를 열심히 안 하니까 항무관들에게 혼나는 거지, 페이몬은 따라하지 마!\\n페이몬: 알았어…\\n페이몬: 잠깐! 뭐야 그 말투는!",
"2926328863": "식자재 수집이라…. 모험가의 실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지!",
"2936181791": "대시 종료·첫 번째",
"2958873631": "(강담을 듣는다)",
"2959919135": "점심 인사…",
"2969581599": "탐사와 모험",
"2974787615": "각청의 고민…",
"2992767007": "3단 공격 피해|{param3:P}",
"2995191839": "여러 곳을 유랑하며 이곳과 유사한 광경을 보긴 했어, 리월의 층암거연 같은 곳 말이야… 이런 지형엔 나름의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3005151263": "밤에 몬드 돌아다니기(18시~6시)",
"3027456031": "리사에 대해…",
"302790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35194399": "원소폭발·세 번째",
"3046411295": "처치한 몬스터: #1#/%1%",
"3047713823": "괜찮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관심 있다면 기초적인 것부터 가르쳐 줄게",
"3137891359":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31497840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49883423": "원소 에너지|{param6:I}",
"315731999": "오, 말라!",
"3159488543": "동물 드랍",
"3159969823":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162155039": "난 태어날 때부터 운이 나빴어. 하지만 이젠 익숙해. 사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운이 나쁜」게 좋은 일일 수도 있어. 운이 나빠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을 때 더 많은 곳을 모험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거든——그렇지 않았으면 너와 만날 기회도 없었을 거야, 하하!",
"3181362207": "비가 올 때·무드",
"3239802911": "몬드성으로 가던 중 드래곤과 신비한 인물이 만나는 걸 방해하게 된다. 의혹을 품은 채 앞으로 나아가던 일행 앞에 날렵한 소녀가 갑자기 나타나 길을 막아선다",
"324753439": "에취! 계속 부둣가에서 순찰했지만 그런 사람은 못 본 것 같네요…",
"3261552671": "무공 수련?",
"3318134815": "모든 준비는 끝났어",
"3342809119": "…Blitz!",
"3367787551": "별거 아니야. 대장의 분부대로 여기서 기중기를 지키고 있는 것뿐이야…",
"3368508447": "「선계」",
"3368782879": "요리는 원래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이야. 뭘 자꾸 규정하는 사람은 요리의 본질을 못 보는 거라고",
"3379436575": "#아… 아… 음…! 헤헤, 용자가 나타나 {M#왕자}{F#공주}를 구하면, 당장 전 대륙에 이 노래를 퍼트리겠어",
"3379650591": "4단 공격 피해|{param4:P}",
"3390247967": "여기서 뭐해요?",
"33942415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03181087": "청심 슬라임 응축액 볶음… 우웩… 향릉이 나한테 복수하는 건가…?",
"3424488479": "야에 미코에 대해 알기·두 번째",
"3438944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424514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87682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01172767": "그냥 뭔가 상대하기가 어려워.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들을 때도 많고… 내가 너무 융통성이 없는 걸까…?",
"3501520927": "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3527954463": "눈이 올 때…",
"3530251295": "흥미있는 일·이름",
"35372298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54745375": "4단 공격 피해|{param4:P}",
"3550142495": "자아도취에 빠지신 것 같아요",
"3573817375": "죄의 그림자",
"3593071647": "…고마워",
"3595256863": "무… 무슨 말씀이신지! 응광 님의 모습을 상상해본 것뿐이에요!",
"360085535":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605228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637715999": "원소 에너지|{param4:I}",
"3643569183": "장미의 뇌광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644613663": "선물 획득·두 번째",
"368164895": "현이 울리는 열도",
"3685250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690835999": "제 몫을 다하는 낚싯바늘",
"3695405087": "여긴?",
"3727329311": "사실 체력, 수분, 체온 관리만 잘한다면 야외에서 혼자 살아남는 것도 어렵진 않아",
"3735024671": "교차의 번개",
"3743240223": "말이 안 통하면 패버려~",
"3749297183": "알베도에 대해 알기·세 번째",
"3815288863": "보레아스의 조숙",
"3832451103": "요리 획득",
"38406400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503854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851685919": "유라 자신에 대해·기사",
"3865185311": "좋아요, 아주 땡잡은 거예요! 환불은 안 됩니다!",
"3877131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86159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894951967":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3924480031": "제가 잘되는 꼴을 보니 샘이 났던 건지, 고 씨가 가격을 엄청 낮추기 시작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가격 전쟁에 휘말리게 됐답니다…",
"3929807903": "시토키에게 남긴 「보물지도」",
"3932521503": "늑대의 말로",
"3946288159": "어떻게 아셨죠…?",
"3956388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93410591": "번개가 칠 때…",
"4033979423": "울부짖어라!",
"4044936223": "용의 재앙에 대해…",
"4060709919":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4076992543": "다이루크 님…",
"4082278431": "단지?",
"4088441887": "3단 공격 피해|{param3:P}",
"4092015647": "기원",
"4095535135": "「만문집사」에 대해…",
"4096971807": "박신희",
"4099676191": "검객이 걸어온 길엔 부서진 꿈의 파편이 가득하네",
"413913119": "기원",
"4148412447": "소 자신에 대해·리월",
"418236447":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4182871071": "원소폭발·여덟 번째",
"421479455": "해파리의 서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257948703": "비마르스탄에 대해…",
"4261325855": "가족? 앨리스 아줌마는 내가 엄마라 부르길 바랐지만…. 흠, 가족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은 그래도 스승님이야. 내가 기억할 무렵부터 난 스승님과 함께 탐험했고, 스승님은 연금술과 무수한 세상의 지식을 가르쳐 주셨어. …「가족」 혹은 「스승님」이란 두 단어로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
"4275091487": "츄츄족",
"45499423": "폭풍이 더 이상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 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가 떠올라서…",
"458582047": "대협…?",
"458632223": "바그너 사부님과 얘기해본 적 있어? 엄청 무섭지?",
"460343327": "…백 선생님의 약재를 분류하는 걸 깜박했어",
"4689121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7709215": "제법인데!",
"48161823": "3단 공격 피해|{param3:P}",
"506135583":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516704287": "못 피했네",
"528978975": "지속 시간|{param4:F1}초",
"58139679": "휴… 역시 그냥 포기하는 게 좋겠네요.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안정을 찾아가는 그런… 이렇게 기다릴 수만은 없어요",
"58397727":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595248159": "경책산장을 지나다가 운담 누님을 만나게 되면, 이 늙은이가 아직 살아있다고 전해줘",
"612373535":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627533855": "몰라",
"635219999": "디어 헌터 딜리버리",
"661622815": "장금의 격류",
"6667325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69199391": "지속 시간|{param4:F1}초",
"67609631": "한 그릇 더 시키도록 해야지! 그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잖아! 찾아온 손님을 내쫓는 게 어딨어!",
"7087974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1501855": "츄츄 폭도·불도끼",
"747522079": "선인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리월 칠성」이 바위 신의 선체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르탈리아」가 국면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줄 것을 약속한다. 때문에 「북국 은행」에 다시 간다…",
"769147935": "괜찮아요! 위험하면 선인 오빠가 나타나서 절 지켜줄 거예요!",
"774573087": "부활",
"792135711": "너네 월 요리 애호가들은 왜 항상 리 요리를 모욕하는 거지?",
"826103839": "다이루크에게 「도전장」에 대해 알리기",
"827831327": "특성 육성 소재",
"83319839": "잘 가, 바르바토스 님의 온화한 바람이 당신과 함께하길",
"835999775": "피어나는 꽃봉오리!",
"848100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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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837727": "원소 에너지|{param4:I}",
"894077983": "지맥의 한기가 덩굴에 스며들어 형성된 마물.\\n식물은 이 세계의 장기처럼 원소가 솟구치는 지맥을 조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이런 생태를 나타내는 게 바로 원소 에너지가 넘쳐나는 서리꽃, 구라구라꽃 등이다.\\n특정 환경에서 자란 특정 식물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얼음 나무와 같은 마물처럼 거대하고 흉포한 생명체가 되는 것일지도…",
"905234463": "마침 제 작은 아들이 매일 집에서 아주 난립니다. 전 녀석에게 작은 도련님의 지시에 따라 가마를 메고 길거리를 돌아보라고 했죠",
"91715615": "크시포스의 달빛",
"922901535": "남은 시간: #1#초",
"9722521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1003899420": "사이몬가 대대로 내려오는 명검 도감",
"1025544732": "아란나와 대화하기",
"106378780": "전투광의 해골잔",
"108549660": "높이 솟은 통나무",
"1131485724": "도로를 조사 및 복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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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988380": "뇌전 정복자의 술잔",
"1168040476": "부두에서 코코미와 고로 배웅하기(이튿날 18시-20시)",
"1188037148": "「특수 반석의 오일」을 클리토퍼에게 넘기기",
"1206273564": "하하하, 이 몸의 직감을 믿으라고!",
"1216849436":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222391324": "「미카게 용광로」에 다가가기",
"1223753244": "총무부 담당자 「목영」 찾기",
"1229826588":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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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595676": "당신은 광부인가요?",
"1305879068": "학사의 책갈피",
"1387480604": "번개 원소 결정 조각",
"1416636956": "주문 보드",
"1417933340": "사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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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216604": "카노 나나와 대화하기",
"150243689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1523750428": "…이름하여 「메리·셀레스트」",
"1536637468": "수호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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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824476": "층암거연 주변 순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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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76188": "다행인 건 우리가 도착했을 때 시체가 완전히 다 타지는 않았다는 거야.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셔, 시체의 옷만 보고 죽은 사람이 류다치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계획이 누설됐을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셨거든",
"2084734492": "꽃게알 야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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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760860": "「티바트 배달원」 이벤트 규칙 설명",
"2158357020": "가라앉은 세월",
"215847452": "이상한 짐승고기 필라프",
"2163419676": "눈 덮인 키스 작은 사이즈 한잔, 우유 많이 넣어줘",
"2210092572": "매의 해안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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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719708": "풀의 보물찾기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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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919132": "고화파의 책임자는 낙담했지. 문파를 해산하고 은거하려고 할 때, 어디선가 천하무적의 검술을 가진 한 젊은이가 나타나 문파에 들어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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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817180": "마사카츠 사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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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035740":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3613610524": "아란마와 대화하기",
"3651228188": "야영지로 가기",
"365703324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3681292828": "「움직이는 산」",
"3690787356": "마녀의 파멸의 시간",
"372992540":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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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799068": "뇌전 정복자의 깃털",
"3865016860": "#{INPUT_ACTION_TYPE#88} 키를 눌러 영묘첨 뽑기",
"3900185116": "맛있는 뜨끈 야채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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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054364":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의 공격력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공격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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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394204": "공모전 현장에서 독자의 취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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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557818":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1045715514":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동물 짐꾼 한 마리는 츄츄족을 들이받고 도망쳤고…",
"1046136378": "장담은 못 해. 그 상인과 얘기를 해봐야 알겠지",
"1050517050": "지금 눈앞에 펼쳐진 기이함이 의미하는 바는 단순한 「비밀」일지도 몰라",
"1062572602": "가족과 혈연의 유대는 누구도 끊어낼 수 없는 거잖아요…. 이 세상에 우리를 있게 해 준 가장 중요한 「근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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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07290": "에? 엥?",
"1066993210": "엥?! 왜?",
"1068984890": "적이랑 너무 많이 얘기하면 서로 친해지고 마음이 약해지지. 그러면 전투할 때 불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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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10938": "헤헤… 잘 모르겠는데…",
"1098910266":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새들이 지저귀는 날이네요. 여행자님의 여정도 분명 평안하고 순조로울 거예요",
"1108347450": "결국 쉽게 돈 벌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네!",
"1108776506": "그건 불가능해, 하지만 그는 아카데미아의 학자일 가능성이 높고, 허공과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
"1111001658": "사막 쪽으로 가고 싶으시면 이번 기회에 거기에 있는 친구들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물론 사전에 물자 준비는 확실히 하고서요",
"1121757754": "맞아, 네 덕분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어!",
"112235066": "너,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1124748858": "손님분들 모두 운세가 좋으시네요. 이 정도 운세면 뭐든 뜻대로 되실 겁니다",
"1128821306": "아무튼, 철광석 3개만 부탁해",
"112884282": "정말 편리하죠… 흠,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한 장을 주셔야 합니다. 황녀 전하의 벌을 받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1132681786": "알겠네, 알겠어",
"1134583354": "알아! 황녀님의 요리 솜씨는 냉채수육 수준에서 그칠 리가 없다는 것을…",
"1138730554": "무슨 일인지 대략 알겠어. 다이루크 어르신은 옛날에 고생을 많이 했구나…",
"1139204666": "이놈이 보기에 뭘 찾으시는 듯했는데 아직 찾지 못하셨나요?",
"1141203514": "맞는 말이야. 가자고. 이봐, 땅딸보, 괜찮아? 이 몸이 업어줄까?",
"1141473850": "에휴, 이젠 걷는 것도 힘들구먼…",
"1144062522": "하지만 넌 아무런 근심이 없다 보니, 내 치유법도 별 쓸모가 없는 거 같아서 고민한 끝에…",
"1156493882": "별수 없죠",
"1166009914": "이와오의 숙제에 낙서를 하질 않나, 사이카의 간식을 훔치고 마츠자카의 장난감까지 망가뜨렸다니까",
"1167818298": "#참, {M#형}{F#누나}, 이 별 버섯을 줄게요. 라나 누나가 제가 채집한 별 버섯은 활기가 넘친다고 했어요. {M#형}{F#누나}도 활기를 잃으면 안 되잖아요!",
"1173278266": "아, 당신이군요, 그게… 바다 위에 있는 잡다한 잔해들을 어떻게 치울지 생각하는 중이었어요…",
"117485113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184287290": "뒤엉킨 춤",
"1196292666": "그럴 필요 없어. 난 야외의 외지고 조용한 곳에 잠깐 앉아서 명상하면 돼",
"1204014650": "아직 살아 있어요, 잘 지내고 있구요",
"1204574778": "모험가 길드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모험가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120458194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120506938": "운명이 네게 흉첨을 준 건데, 네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안 그래?",
"1216497210": "스스로가 창피하다는 거야",
"1221326394": "……",
"1236884026": "음? 이 느낌은…",
"1253246522": "누가 알아, 나중에 네 가족을 찾게 되면 이나즈마가 「집」으로 제일 적합할 수도 있잖아",
"1256205882": "아마 읽어낼 수 있을 거야. 한번 해 볼게",
"1257554490": "대놓고 외지인이 이나즈마에 접근 못 하게 하는 거잖아",
"1261990458": "우리도 싸울 수 있어!",
"1266022970": "하지만 이도(離島)를 벗어나려면—— 아아, 나 화났어. 카마는 역시 「아주 큰 바위」가 맞는 것 같아",
"1270643258": "#이제 그만! 페이몬이랑 {NICKNAME},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동안 나 혼자서도 잘 지냈잖아?",
"1272601146": "그래? 그럼 다른 병사 님들께 설명 좀 해줘, 잠시 후 다시 한번 하도록 하지",
"1274681914": "왜 이렇게 진지해? 안 그래도 분위기가 으스스한데 이러면 내분이 일어난 것 같잖아! 내가 대신 말할게",
"1277886010": "하하, 너도 내 비범한 기운을 느꼈구나? 하지만 나한테 너무 빠지진 마",
"1278392890": "약 사오백 년 전, 「요고우 삼인조」라는 말이 있었어요. 아사세 히비키, 카무나 하루노스케, 미코시 나가마사는 요고우산에서 요고우 텐구에게 학문을 구했어요",
"1279343162": "아란판두에겐 우트사바 축제, 수천삼림 그리고 나라바루나를 위한 중요한 임무가 있어",
"1280397882": "으악! 안 돼! 농담한 거란 말이야!",
"1281305146":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1288122938": "#마침 친한 친구가 찾아와서 {F#그녀}{M#그}에게 남십자의 중요 업무를 소개해 주고 있었어",
"1294629434": "다른 일이 있는데…",
"1295187514": "처음부터 성당에 들어갈 생각은 없었어. 수녀를 상대하는 건 너희한테 맡기지",
"129805882": "왜냐고 물어볼 거지…?",
"1303722554": "아하하, 딱 보니 이 분야의 고수이신 것 같지만,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1304238650": "1번",
"1307028026": "마음대로 해",
"130722362": "하지만 북국은행은 좀 특별한 곳이야. 날 그다지 반기지 않을 거라고",
"1307747898": "내가 다치면 탐사팀을 관리하고 광부들의 안전 검사를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지거든",
"1315359290": "휴, 이 길이 계속 막혀있으면 그 물건들을 팔 수가 없겠군…",
"1316550202": "#{NICKNAME}, 성 밖은 지형이 복잡하니까 흩어져서 찾아보자",
"1330913850": "하하하, 좋은 질문이야. 「한봉 철기」의 그분한테 특별 주문 제작한 거야",
"1337985594": "음… 하지만 야박석만으론 좀…",
"1341468218": "그, 그러니까!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거 맞죠?",
"1343039034": "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선 평범한 적도 상대하기 어려워서 가오리 3번대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1343382074": "매복탄",
"1348023866": "어째서 여기에 이런 마물이…",
"1348719162": "그래도 꽤 많이 찾았으니 큰 방향은 맞는 것 같아",
"1352426042": "와…",
"1355856442": "「법률 자문가」는 만난 적이 있는데…",
"1356374586": "쿠죠 씨, 우리가 힘들까 봐 그러는 거죠? 여긴 우리끼리 해결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돌아가 보세요",
"1358922298": "(…아하, 그렇구나)",
"1362909754": "만조 시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대량의 원소 입자가 생성돼 원소 에너지를 10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8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1363401274": "축하해요, 임무를 순조롭게 해결했네요",
"1365240378": "아무래도 작업은 힘들겠어…",
"1370562106": "그럼 바로 출발하자!",
"1372258874":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가능해",
"1373727290": "하지만 그의 권속은 지하로 도망쳐 깊은 잠에 빠진 채 그 고대 용왕이 다시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대",
"1384587834": "라이덴 쇼군과 연결해 드릴게요. 하지만 그전에… 3가지 소원을 들어주셔야 해요",
"1384840762": "누가 당신을 믿어요? 친한 척하지 말아요!",
"1391267386": "도전에 성공하면 내가 직접 만든 인정 기념 휘장도 받을 수 있다구",
"1409452602": "아무튼, 이 분야에 관해서 더 배우고 싶다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제대로 가르쳐줄게",
"1414176314": "정말?!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141575738": "은빛 황혼새!",
"1417683514": "윽, 뭐라고 했어?",
"1422280250": "정말 편리하네! 인간도 그렇게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왠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
"1422585402": "맞아, 진짜 구사일생이었지. 신의 보살핌이 아니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야",
"1430746682": "이토 씨는 우리가 싸우는 걸 듣고 그런 거겠지?",
"1434840634": "종말번대는 야시로 봉행에 소속된 카미사토 아야토의 비밀 부대야",
"1437863482": "무슨 일이야, 부탁한 일은 다 끝낸 거야?",
"1441465914": "안녕, 또 만났네요!",
"1447621178": "어휴, 내가 왜 또 이런 골치 아픈 일에 연루돼서… 그냥 연구에만 집중하고 싶었는데",
"1450419770": "이렇게 멀리 도망쳤으니 누님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거야. 그냥 한동안 숨어서 지내야겠어…",
"1461246522": "#{NICKNAME}, 잘 해냈어!",
"1466376762": "더 궁금한 거 없어요",
"1468699194": "되다뇨…?",
"146919994": "음? 힘이… 움직이고 있어?",
"1469904442": "경험이 풍부하시네요",
"1470332474": "흠흠, 내일 저녁에 있을 행사에서 이토 씨와 다른 게스트 두 분이 사기 근절 연극을 하게 될 겁니다",
"1472475706":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7623378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476772410": "(이 돌 덕분에 단서를 찾을 수 있었어)",
"1478033978": "암튼 도와줘서 고마워. 우리도 빨리 약재를 처리하고 소등을 준비하러 가봐야겠어",
"1480393274": "알베도는 연금술사라 만드는 걸 잘하잖아. 예쁜 모조꽃으로 쉽게 다른 섬에 갔겠지. 원래라면 나도 바닷물을 얼려서 건너편까지 갈 수 있었지만…",
"1480914490": "일단 와타츠미섬으로 돌아가지",
"1483322938": "#다른 분한테도 홍보 노하우를 물어보고 고민해볼게요! {NICKNAME}, 페이몬, 나중에 봐요~",
"1483425338": "우웅… 음… 하하, 처음 먹어보는 이국적인 맛이긴 하네요",
"1485860410": "음, 이런 걸 밥 생각도 없다라고 하나?",
"1488147002": "일부 페보니우스 기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거든. 그래서 교관이 수강생보다 더 많아져 버렸어",
"1492516410": "제가 책 추천해드릴게요! 예를 들면… 콜록! 콜록… 콜록…",
"1495126586": "고기를 삶을 때 전용 육수를 사용해야 한다니, 이 요리 원가가 상당하겠는데…",
"150832698": "이런 마물이라면 우린 벌써 수도 없이 처치해왔는걸!",
"1510459962": "「모험 등급」 보상 수령",
"151413306": "꽃?",
"1518308922": "어른이 된 자네가 이 책을 보면서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느꼈으면 좋겠구먼",
"151968314": "지론파는 하라바타트 학부에 의거하고 있고 언어, 문자를 세계의 핵심과 본질로 생각하는 학파이죠",
"1521526330": "#아, 미안… 큼큼! {NICKNAME}…님…",
"1522679354": "상황이 안 좋은데도 흔들리지 않는 걸 보니 의지가 정말 굳건한 무사 같아!",
"1525602874": "마우시로를 찾으면 절 찾아와요. 왔던 곳으로 데려다 줄게요",
"1527071290": "하지만 「승화 반응」이 너무 강해서도 안 돼요. 반응이 너무 강하면 향고를 금방 다 써버리거든요",
"1528138298": "네가 찾던 게 이 꽃이니?",
"153005626": "제한 시간 동안 목표 지키기",
"1530297914": "…저기서 누군가 다투는 소리가 들려",
"1530333754": "스타더스트 교환",
"1540126266": "신성한 정원사",
"1540553274": "와! 갑자기 아란나라들이 이렇게 많이 나타나다니…",
"1544421946": "너희들을 속이고 신의 항아리 지식을 가지고 간 건 그게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야. 제대로 파악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이 건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어",
"154547770": "요즘 한 묘론파 학자가 큰 상자들을 아카데미아 밖으로 나르는데, 한 번에 적어도 몇십 개는 될 겁니다",
"1550971450": "최근 지맥에 엄청난 양의 경험과 황금이 흐르고 있습니다….\\n「퓨어 레진」의 힘을 빌려 장금의 꽃과 계시의 꽃을 피워 반짝이는 모라와 옛 선조의 경험을 일깨우세요",
"1561005626": "심연 사도가 그 잔혼을 노리는 건 단지 바람 신의 권속한테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려는 것일 거야…",
"1562276410": "그럼 저도 같이 먹을게요",
"1564749370": "그동안 페보니우스 기사단에도 들어갔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1567882810": "몬스터의 바람 원소 내성+50%",
"1571535418":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 외국에서 온 젊은 친구",
"1577006650": "너희는… 너희는 누구지? 어쩐지 익숙한 목소린데…",
"158151226": "고마워, 또 보자",
"1581987386": "기다려!",
"1582523962": "잠깐 딸이 돌아온 날짜가… 왜 편지에 쓰여 있는 날짜보다 이르지?",
"158443066": "#호들갑 좀 떨지 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NICKNAME}, 미안한데 나 좀 일으켜줘",
"158674490": "#잘 자, {NICKNAME}",
"1589752378": "캐릭터 돌파 소재",
"1595289146": "이나즈마성 하나미자카에서 활동하는 「아라타키파」의 초대 두목이다. 뭐라고, 아라타키파를 처음 들어본다고? 시비 거는 거냐?",
"1597340218": "엘힝겐? 경기장엔 왜 들어온 거야?",
"1600638522": "무라타 씨, 잠깐만요",
"1601441338": "바로 그거야! 감우가 드디어 의욕을 되찾았어!",
"16041530": "떠나기",
"160608825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610319418": "흠? 안 봐도 뻔한 일 아닌가? 당신이야말로 이나즈마에서 온 손님으로서 리월에 왔으면 리월 법을 따르는 게 좋을 텐데?",
"1611968058": "「진정한 검호가 된다면 모든 대결은 다 기록될 것」이라는 이유로 말이오. 하하하, 정말 쓸데없는 짓이지 않소…",
"1620680250": "고백할 게 있어",
"1621448250": "그렇게 바빠?",
"1622010426": "다들, 바닷가에 가까이 가지 마요, 위험해요",
"1623770682": "아루 마을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아?",
"1624415802": "「요즘 사이노 선배님은 어디 계시는지 모르겠네. 여기 적은 글을 확인하시진 않겠지?」",
"1626552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29043258": "버섯몬, 동물 짐꾼, 황금 늑대왕",
"1629550138": "편하게 들으려면 좋은 차와 안락한 의자, 그리고 멋진 정원이 필요하겠어",
"1630372410": "간단한 몇 마디 말로 이해하긴 힘들 거야. 이걸 봐…",
"1630643770": "캐릭터 돌파 소재",
"1631575610": "그야 당연하지, 몬드성 「명예 기사」가 축제는 무슨, 계속 일할걸? 맞지?",
"1632620090": "눈사람 될 것 같다며, 따듯한 우유 마시고 몸 좀 녹이라고",
"1636301370": "맞아, 우릴 얕보지 마요!",
"1642082874": "미코 말대로 할 거야?",
"1645061690": "그동안의 수고, 정말 고마워. 이제부턴 내가 너와 함께 싸울게",
"1646049850": "약육강식의 설산이로군",
"1647771194":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연습 작품부터 만들어 봐야겠어",
"1648050746": "#{NICKNAME} 님, 오셨네요!",
"1651803706": "하하, 왜 그러시죠? 아, 아직도 제가 황혼새의 깃털을 원하는지 묻고 싶으신 거군요? 물론이죠. 황혼새의 깃털은 아주 귀하니까요",
"1654306362": "타로마루에 대해…",
"1656719930": "종잇조각? 이렇게 모함하면 안 되지. 명명백백히 쓰여 있잖아. 내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했는데!",
"1659708986": "바람 호박… 낭?",
"1663744570": "아오이 아가씨는 「아무리 못난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수 있다」고 말하곤 했었지",
"16710886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674586682": "「그녀는 생명을 불쌍히 여겨 그들이 수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만물을 보호하기 위해 야경과 꿈을 취하여 최초의 밤을 만들었다」",
"1678232122": "여기 은신처로 딱인 것 같아",
"1682480698": "너는…",
"1683562042": "응. 우린 지지 않아",
"1687781946": "글쎄, 범죄를 예방하는 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보다 어려우니까. 하지만 예방이란 것 자체에 의미가 있잖아",
"168847930": "%1%초 내에 몬스터 처치하기",
"1689812538": "#{NICKNAME}, 빨리 가서 도와주자!",
"169116218": "음… 모라육, 훈제고기 볶음 그리고 뜨끈 야채 스튜!",
"1692577338": "긴장되진 않겠어요?",
"169308730": "물론이야, 요리사의 필수 과목이지",
"1696383546": "그걸 말려서 향기 주머니로 만들어 봤는데 머리맡에 둬 보세요",
"1698808378":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1699681850": "맞아. 내 이름은 아우렐리우스, 몬드 토박이지. 몇 년 전에 한 여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이곳에 왔어…",
"1701397050": "이상하군, 이런 곳도 수사를 한다고?",
"1711791674": "역사학자인 내가 그걸 모를 리가 있나. 그래도 현장에 가서 조사하면 뭔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1711896122":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1716103738":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1716760122": "제전은 이미 과거의 일이야…",
"17185338": "무슨 뜻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스미다 님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런 거겠죠",
"1719635514": "그래, 정말 이상하지 않니, 갑자기 불이 나다니? 게다가 단서도 적으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아무도 몰라…",
"1722402362": "… 대사 전달이 잘 안됐다고? 그럴 리가, 잘못 들었겠지… 크흠, 그것도 연기의 일부라고!",
"1726678586": "으음, 미안해 코코미. 네가 준 목걸이를 츠미한테 줘버렸어",
"1728358970": "난 아카데미아의 생론파 학자야. 우림에 관한 학술 답사를 하고 있지",
"1731074618": "머리 아파? 혹시 불편한 데 있어?",
"1732391482": "좋은 생각이야. 근데 우리 중에서 말로 학자를 이길 사람이 있을까…?",
"1738571322": "뭐 별로 상관 없어요",
"1739734586": "혹시 누설하더라도… 그 정보는 「일부러」 누설하는 거야",
"1741176378": "아직이요",
"1744540218": "아, 이 옥패…",
"1745738298": "응? 나? 음… 오늘 과제만 끝내고 잘 거야…",
"1747531322": "……",
"1754496570": "탁 트였고 경치도 좋고 위험한 것도 없어…",
"1754840634": "저는 요리사 관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캉스 과일주」 100박스가 필요한 상황이죠. 힘쓰는 일을 하는 형제들이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차에 섞어서 제공할 생각입니다",
"1759167034": "휴, 정말 열심히도 파고 있네. 좋아 팁을 하나 알려주지",
"1762985530": "일단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자…",
"1771657786": "어서 이곳을 떠나자",
"1774070330": "오오, 자네들 이미 「청소」를 끝낸 건가?",
"1774281274": "음…",
"1775489594": "일이 전부 끝나고 나면, 시간 날 때 사이노에게 상회에 와서 비용을 지불해달라고 해줘… 아, 바로 날 찾아오라고 하진 말고, 그럼 들킬 테니까",
"1776984634": "그렇소만, 내가 시무라 칸베이요. 당신은 누구… 오! 류지 아니야?",
"1783142970": "조각상의 눈이 빛난 후부턴 계속 거기서 그림을 그렸어",
"178768442": "디오나와 마가렛은 없나요?",
"1792201274": "저건 뭐지?",
"1792368186": "#어디에도 녹아들지 못하는 이방인 2인조, {NICKNAME}(와)과 페이몬! 온갖 기괴한 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중대한 음모와 잔혹한 전쟁에 휘말린다. 그들의 모험 경험들은 천천히 쌓여 빛나는 황금이 되어간다…",
"1797051962": "#{NICKNAME}, 그 사람이 아직도 「취각암」으로 만든 장신구 같은 걸 팔고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거야",
"1802356282": "아, 안녕…",
"1804423738": "여긴 고화파 제자들만 아는 곳이야. 넌 고화파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18060858": "산고노미야 님께선 지금은 평화로운 시대라 군대 병력을 줄여서 사람들의 생산 회복을 도와야 한다고 하셨어요",
"1807570490": "좋은 질문이야! 당연히——그럴 리 없지. 범인을 잡는 일은 프로페셔널한 내 동료들에게 맡기면 그만이야",
"1808642618": "이념이 다른 것뿐이야. 난 기사단과 함께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이 정도의 협조는 나쁠 것 없지",
"1808731706": "하지만 「거짓 사망」을 위해서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자가 우리의 「사망」을 증명해 줘야 하지",
"1809277498": "괜찮아, 내 검을 쓰면 되니까",
"1811043898": "저 도련님이… 근데 왜…",
"1819365946": "제게 맡기세요",
"1819517498":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생각났어?",
"1822505530": "스타더스트 교환",
"1826895418": "꼬마야, 좀 가르쳐 줄래? 어떻게 하면 너처럼 자유자재로… 음… 떠다니지?",
"1833375290": "대화에 끼어들 틈이 없었어…",
"1836905018": "자, 네가 말한 자료들 다 가지고 왔어, 그리고 모험가도 한 명 데려왔지",
"1837719098": "오늘에서야 너랑 이나즈마는 몇백 년 전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났네",
"1845542458": "그럼 이만 가볼게. 열심히 훈련하고 다른 일은 걱정하지 마",
"1853743674": "음… 그런 큰언니가 있긴 한데 다 번개 원소와 관련이 있어…",
"1856223802": "아니면 이 세계의 법칙이 네 특별한 능력을 제한해버린 건가?",
"1860231738":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1862577722": "차라리 팔았으면 좋았을 텐데… 자신의 것이 아닌 보물은 붙잡을 수 없는 법이네. 보물찾기 이야기에서도 다 그렇게 나오잖나",
"1863079482": "운석 잔해 회수 정도 선택",
"1864235578": "명예 기사도 너한테서 영감을 받고 이렇게 대답한 걸지도 모르지",
"1865861690": "정말 다행이야… 이 동물 짐꾼을 영영 잃어버리는 줄 알았어…",
"187295290": "후—— 드디어 나왔다! 역시 아란나라의 친구야. 한 번에 찾아냈네!",
"1876428346": "적어도 아직 난 살아있으니까",
"1878781498": "술친구가 뭘 좀 부탁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나서… 네가 좀 도와줬으면 해",
"1884326458": "불 원소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0} 증가",
"1885905466": "비마라 마을이라면…",
"1901919802": "——아, 저야 인터뷰를 계속 진행해도 상관없지만 편집장님의 시간을 뺏을까 봐요",
"1903058490": "음, 아무리 그래도 주문 제작인데. 너무 낮은 거 아냐?",
"1903432250": "안녕히 계세요",
"1903680058": "다른 경로가 있으면 좋을 텐데. 항아리 지식을 파는 큰 상인이…",
"1912998458": "어, 어째서 일곱신상이… 거꾸로 달려있는 거지…?",
"1925017146": "진심인가요…",
"1937254970": "「…그 사람, 아니, 그것…? 아무리 든든한 금속 울타리로도 저것을 막을 수는 없을 듯하다, 저것과 대면한 순간에 바로 느낄 수 있었다…」",
"1939786298": "#네가 {NICKNAME}인가?",
"1940436538":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1943343674":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건… 방사벽 내부의 도움을 받은 게 분명해",
"1944181306": "그럴 일 없어요",
"1950021178": "하하, 그렇다고 이 방법이 무조건 통하는 건 아닙니다",
"1951217210": "바사라 나무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은데, 숲의 책에서 좀 찾아볼게…",
"1957140026": "우리가 네 건강을 걱정하는 건 친구이기 때문이야",
"1961622074": "캐릭터 돌파 소재",
"1967528506": "아가씨야말로 매일 유물을 캐다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닙니까?",
"1971283514": "소통하려고 노력해 봐",
"1971548730": "안녕하세요…?",
"1972367930": "좋은 일이긴 한데, 생각해 보세요… 행추 도련님은 밖에서 의를 행하고 계시고, 전 집안일 때문에 자리를 뜰 수가 없어요. 돈에 관한 일은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가 신뢰하는 여행자님밖에 없어요",
"1973569082": "뭐라고? …오오, 맞아, 손녀가 한 명 있어!",
"1986051642": "그래도 너무 위험해! 왜 그 어린 나이에 마신의 원념과 싸워야 했을까?",
"1992854074": "하하, 정말 거창한 제목이지. 그 제목에 걸맞게 내용도 아주 통쾌해",
"2002335290": "응? 빠르네요. 후후, 꽃에 대해 꽤 잘 아시네요",
"2004208186": "서목은 제전의 관건이니까. 이건 뇌조 님께서 머무르셨다는 나무라고",
"2011132474": "시로야마가 유서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감기약에 넣은 걸까? 증명할 수 있는 게 필요해. 좀 더 고민해 봐",
"2015098426": "전 아무런 대답도 해줄 수가 없었어요",
"2017993274": "천암군이 어떻게 안 거지… 게다가 이렇게 빨리 오다니…",
"2021710394": "좋은 체험이었어",
"2025566778": "내키지 않아 보이는데?",
"2029396538": "제가 원하는 동력원은 반드시 기계식 구조로 만들어져야 하고 일반인이 제어할 수 없는 원자재가 들어가선 안 됩니다",
"2029690426": "그래도 절운고추를 조금 적게 넣자",
"2030028346": "그래, 그래. 알겠어. 여행자, 상자 안에 있는 약물을 나한테 줄래?",
"2031125050": "사람 살려!",
"2038723130": "이, 이렇게 큰 산이 암왕제군의 무기였다고?",
"2041560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43173434": "또 보상을 받고 싶어 하는 눈치네…",
"2044440122": "「…만약 막부와 산호궁의 전쟁이 계속된다면 이 혼란을 빌려 약탈을 계속 해야겠어. 그러면 곧 500년 전의 대해적 도메키의 성세를 부흥시킬 수 있을거야…」",
"2046559802": "나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
"2051475002": "고객들이 수메르 비료에 어떤 특징이 있냐고 물어도, 그냥 반입 설명서에 딸린 대로 읽을 수밖에 없었어. 고객을 설득시킬 만한 말은 못 하겠더라고",
"2054804026": "어때, 네가 좀 도와줄래?",
"205498938": "오! 고마워. 이게 내가 아규 씨한테 부탁한 위장약이지? 소화가 안 돼서… 속이 너무 거북해…",
"2055607866": "원소 에너지|{param6:I}",
"2059721274": "그래서 이번에 같이 가줬으면 해",
"206173754": "우인단 행동 거점의 위치라… 아, 당연히 알고 있지… 바로…",
"2063517242": "즐거움과 진실된 마음으로 재료를 넣는다면 분명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2065996346": "엄청난 보물!",
"2068036154":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2075091514": "이렇게 됐으니 가장 무식한 방법을 쓰는 수밖에",
"2091739706": "#{F#그 사람하고 같이 있어선 안 돼}{M#그 사람하고 같이 있어선 안 돼, 오빠}",
"2095620666": "아라타키 이토는 헤이조가 건네준 귀신풍뎅이 상자를 열어본다",
"2096486970": "시끌벅적한 게 그렇게 좋은가?",
"2097989178": "여행자, 저 대신 사진기에서 인쇄된 이 두 그림을 손님께 갖다 드릴 수 있나요?",
"2099695162": "사랑은 분명 소중하지만, 자유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
"2102014522": "이 편지는 히이라기 씨가 대신 보낸 거야?",
"2108257850": "맞습니다. 저희가 아까부터 계속 치우고 있긴 하지만, 운석우가 끊임없이 대륙 각지에 떨어지고 있으니, 이렇게 가다간 아마…",
"2109006394": "뒤엉킨 수호",
"212060319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2124626490": "후후, 난 특별한 걸 준비했지. 얼마 전에 길거리에서 안경을 쓴 대장장이를 만났는데, 돌멩이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았어",
"2125030970": "큰 일거리가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나무판자 몇 장으로 끝날 줄은 몰랐어요, 간단하죠",
"2125130298": "악귀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212524602": "어떻게 됐냐고? 그들은 내 도구일 뿐인데 신경 쓸 필요 있나?",
"212698682": "노란 털이 나…?",
"2127810106": "어떻게 이럴 수가…",
"21280865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128475706": "와… 여기 엄청 크고 사람도 많아요!",
"2129600058": "아! 미코가 있었지!",
"213052986": "하지만 용병이 아니기에 이렇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에서 전략을 짤 수 있는 거지",
"2130952762": "음, 위로 가보자",
"2132219450": "내게 맡겨",
"2142962234": "그래야 함부로 들어온 사람이 겁먹고 도망가지",
"2150147642": "이제 기억했지?",
"2151789114": "그러게 말이야. 대체 누가 정했을까?",
"2152039994": "괜찮으면 여행자도 번개의 벚나무 옆에 있는 꽃게 잡아봐",
"2154010170": "그럼 류는 커서, 위대한 모험가가 되는 거야!",
"2154263098": "맞아!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215466554": "응",
"215721324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160547386": "라운드 4:",
"2172336698": "에이,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한번 해볼게",
"2175218234": "맞아, 「해중월」은 사실 바다거북이야",
"2180245050": "지도에 일부 지역을 표시해두었으니 지도를 확인해보세요",
"2183926330": "또 싸우러 가나요?",
"2184420922": "「너 그 팀의 상대 선수지?! 우리들의 돈으로 걔네를 매수하겠다고? 어디서 부정행위 선동질이야!」",
"2184787514": "별말씀을요. 참,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희 집 생선 가격은 절대 문제없습니다!",
"2186162746": "응, 원래 싱글벙글하는 성격인 것 같으니 이번에도 별문제 없을 거야!",
"2204558906": "음… 알겠어. 어떻게 얘기해야 하지? 우리가 원하는 건…",
"2208109114": "좋아, 그 호칭 나쁘지 않은데? 마음에 들어!",
"2208541242": "좋아! 가자, 이 벚꽃 수구랑 전표를 할머니께 전해드려. 할머니가 뭐냐고 물어보시면——",
"2209244730": "나를 도와 괜찮은 재료들을 찾아줬으면 하는데. 이 장비들은 더 강화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거든",
"2215410234": "아란나라는 버섯을 삶을 줄 알아, 괜찮은 건 아니야. 「포자」가 하도 작고 많아서 잡을 수가 없는 거야",
"2216974906": "맞아, 그러니 그들을 따라 하는 건 너희들에게 부탁할게",
"2221084218": "아… 텐료 봉행?",
"2221742650": "청주 아저씨는 분명 책을 엄청 많이 읽으셨겠죠…?",
"2223823418": "안녕히 주무시라는 뜻입니다, 다들 내일 뵙죠",
"2226454074": "아, 이게 그대로인 걸 보니 역시 꿈이었구나",
"2229665338": "우인단이잖아!",
"2231341626":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른스러운 것 같아. 크게 좌절할까 봐 걱정했는데",
"2233565754": "후각의 안내를 잘 따라가세요! 선물은 바로 고소한 고기 냄새가 풍기는 샘물 마을의 부뚜막 옆에 있습니다!",
"2236339770": "다과와 차를 내올 테니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2236501562": "그럭저럭 괜찮아. 육지에도 있을 만큼 있었고, 연구도 많은 진척이 있었어. 샘플 주문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야!",
"2240985658": "그래도 술이 더 좋지",
"2244533818": "천만에, 그럼 난 먼저 가지. 며칠 후에 보자고",
"2246538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247060026": "응… 아란마가 말 안 했으면 잊을 뻔했어. 오늘 너무 신나게 놀아서 피곤하네",
"2247226":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녀석은 인론파 학자라서 이런 일에는 관심 없을 거야",
"2258302522": "그리고 논문은 퇴짜를 맞았지",
"2261342778": "흥… 헤디브나 근우 누님이 내 조수를 몇 명 더 모집해 줬으면 더 좋겠지만…",
"2262371898":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2265396794": "어째서… 지명 수배범인 절 도와주시는 거죠?",
"2273180218": "두 분을 존경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경외하는 건 아니에요",
"2278396474": "너무 늦어 버려서 아델린 씨가 걱정한 모양이네…",
"2282322490": "섬멸형 연금술사",
"2283298362": "도약하는 호랑이",
"2284571194": "맞아. 마코토는 나 몰래 혼자 켄리아로 갔어",
"2288930362": "저는 그의 과거를 알고 싶어요",
"2293937722": "망아 씨, 「명소등」 건설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
"229543482": "「찰나의 꿈」 스토리 클리어",
"2301728314": "게다가 「야에 출판사」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쓰는 소설 소재가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
"2307489338": "(이건가?)",
"2316231226": "가끔 너무 급하게 가면 물건을 다 놓고 올 때도 있어. 고마워, 덕분에 다시 시내에 도구를 사러 가지 않아도 되겠어",
"232566330": "아란마는 멋지게 죽음의 땅의 혹을 해결했잖아! 파멸의 유적 가디언도 한 방에 처리했고! 우리한테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데!",
"2329424442": "너희는 정말 태만하군! 사피라 빛 장치가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 모르는 거야?",
"2330309178": "가져왔어요",
"2332739130": "경비요?",
"2334645818": "좋아, 그럼 따로따로 행동하지. 어느 쪽이 잘 되든 우리 모두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테니",
"2336131642": "와인 축제에 대해 얘기하자면 사실 축제 행사장의 선정에 대해 별 요구가 없어서 전에도 몬드성에서 축제 행사를 자주 열었어",
"2346194490": "환상이 갑자기 깨져서 이곳은 통제를 잃은 거야",
"2347830842": "맞아, 맛있는 걸 좋아해",
"2349380154": "내가 너희들한테 빚졌네",
"2350562874": "너마저도 이렇게 되다니…. 달갑진 않겠지만, 언젠가 또 땅이 흔들리면 내가 다시 깨어날지도 몰라",
"2355225146":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죠",
"2356425274": "과거에 이도에서 장사로 돈을 꽤 벌었지만, 아버지의 대에서는 빚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죠",
"2360970810": "범인(凡人)이여, 특별히 이 황녀에게 예를 올리는 걸 면할 테니 알고 있는 단서가 있다면 전부 말해 보거라",
"2361043514": "그… 그들은 북쪽의 어촌 초가에 살고, 초가는 절벽 밑에 지어져,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2361047610": "강력한 힘도, 무한한 재물도, 가족보다 더 소중하진 않아!",
"236293690": "하나도 재미없어요",
"2364017210":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대단해…",
"2364672570": "#나라{NICKNAME}(은)는 나쁜 나라를 혼내주겠다고 약속했어. 그러니까 절대 여기서 질 리 없어!",
"2364968506": "켄리아는 멸망하지 않았군요? 이렇게 서 계시지 않습니까",
"2367010362": "저기, 혹시 결정하셨나요? 우리 가게에서 사시겠다면 지금 바로 작업 시작하고요",
"2368979514": "아, 자세히 보니 소라가 만들어 낸 영상이네. 갑자기 뒤에 나타나서 진짜 깜짝 놀랐네!",
"2372608570": "#…그러고 보니, 잃어버린 「돌덩이」를 다 찾았네. {NICKNAME}, 이제 빨리 돌아가자!",
"2374280762": "어쩌면 내가 「푸르시나 볼트」의 연구를 통해 푸르시나 선배가 장치를 이용해 지맥에 영향 주는 원리를 밝혀내고 수많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2377242170": "조금 허름한 츄츄족 영지야…",
"2379705914": "파르바나, 이 근처에 진짜 그런 나뭇가지가 있긴 한 거야…?",
"2379989562": "대충은 알 것 같아",
"2384411194": "만약 제 추론이 맞다면 근처에서 설산 멧돼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저희 목표는 이걸 조사하는 거랍니다",
"2387038778": "아, 여러분… 좀 진정하시고, 좀만 쉬었다가 출발하죠!",
"23922234": "역시! 그러면 말이 되네! 그 학자들이 안정을 되찾은 것도 나히다가 잘 진정시켜서 그런 걸 거야…",
"2397031994": "음, 각설이도 그렇게 말하니 이번 여행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어",
"2397780538": "나빌이 상황을 자료실 관리자에게 전달한다…",
"2401227322": "당신의 「어용시인」인가요?",
"2405108282": "네가 꿈에 들어오는 순간, 꿈이 「하이다르」를 창조했고 모녀가 상봉하는 소원을 이루어준 거야",
"2406922810": "그래, 좋아, 좋아!",
"2410531386": "안녕",
"2414539322": "너… 그렇게 흔쾌히 약속하다니",
"2416462394": "#그렇구나… {NICKNAME}, 유감이군",
"2422965818": "어!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이네… 아! 알았다, 그 빨간 옷 입은 외국인 오빠!",
"2423836218": "「몬드에 있을 때는 아무리 간단한 문제라도 십여 권의 책을 뒤져야 겨우 이론들을 정리할 수 있었죠」",
"2429862458": "왜? 피슬이 가장 바라던 일 아니야?",
"2430179898": "뭐해요?",
"2438468154": "어서 의뢰를 완료하고 보수를 받아서 같이 키미나미 요정에서 거하게 한 끼 먹자구…",
"2444796474": "「학술 연구는 연애」와도 같다는 뜻인가요?",
"2445600314": "이걸 보세요. 이건 제가 작성한 고용서와 보수 계산 방식이고, 이건 의무 고지서와 비밀 유지 동의서입니다. 아 맞다, 그리고 이건 버섯 산지 지도…",
"2445921850": "흠, 너 뭔가 환각을 일으킬만한 걸 잘못 먹은 거 아니야?",
"2446447162": "심심해. 어디 놀아줄 사람 없나…?",
"2446730810": "괜찮아, 수메르에서 지내다 보면 차차 이해하게 될 거야",
"2450346554": "응? 아란나라네… 아란파카티의 오빠일까?",
"2452709946": "정말 고마워. 야시오리섬에선 항상 조심해야 해… 여기 오래 머무르는 건 좋지 않아",
"24527334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454320698": "카무나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아요. 그는 바다를 건너 리월에 가서 선술을 배운 뒤 다시 이나즈마로 돌아오고",
"245439034": "어? 두냐르자드 누나다!",
"2459908666": "……",
"2461775418":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2461777466": "알겠습니다, 산고노미야 님. 그러면… 긴급 구출 작전 「삼계 관문 제향」을 시작하겠습니다",
"24648250": "그러니까, 이 책의 내용은 미코의 묵인을… 아니, 아예 그 녀석의 의견일지도 모르겠군",
"246719034": "이 시간에 얼음물에 들어가서 목욕하려고? 기, 기다려!",
"2470761018": "하지만 설산은 몬드성에서 너무 멀어요. 매번 당신에게 부탁할 수도 없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돼요…",
"2471791162": "하지만 리월의 돌이 작은 동물들이라는 건 절대 몰랐을걸! 그 돌은 뜀박질에 소리도 지르고 점프도 할 수 있어!",
"247196218": "앗! 아니지… 이 말을 하려던 게 아니라…",
"2473114170": "평소에 저와 가깝게 지내는 건 가족과 하인들뿐이죠. 그래서 제가 두 분과 밥을 먹으러 온 걸 본 사람들은 많이 놀랐을 거예요…",
"2473461306": "(큰 문제가 없으면 그냥 이 처방전을 사용하면 돼)",
"2481236538": "설마 두 분께선 못 들어보셨나요?",
"24886842": "심해 용 도마뱀은 빛을 싫어할 뿐이에요. 심연에서의 빛은 인간의 활동을 의미하니까요",
"2491478586":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 명중 시 적의 방어력은 7%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24949550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95222330": "잡아 왔어요",
"2501472826": "낭! 맛있어! 대단해!",
"250158650": "페이몬 경의 건의대로, 시간을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것도 잊지 말아 주십시오",
"2516702778": "아란나라들은 기뻐하면 할수록 검은 진흙과 빗물에 방심하지",
"251841082": "「안개바다」 밖에서 넘어온 걸까…",
"2520811066":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되게 한가한가 보네",
"2520900154": "이미 알아봤어. 야시로 봉행의 선박 화물이 파도에 휘말려 전부 바다에 가라앉았다고",
"2525702714": "억압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만족하게 되면, 저항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만 알아",
"2526545466": "괜찮아, 사실 우리도 연하궁 문자를 알아볼 수는 없지만, 이 책이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이 확실하다는 사실만은 장담할 수 있어",
"25273914": "여행자와 쪼끄만 손님도 이쪽에서 잠시 기다려주세요. 음식 내올게요",
"2535142970": "바소마 열매처럼 소중하고 중요한 게 바로 보물이야!",
"253850170": "드문드문…? 아니, 이건 아니야…. 맞다! 「철썩철썩 파도가 이네」!",
"2541270586": "그래… 검은 진흙을 뿜어내는 지맥 출구가 갱도 구역에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어. 갱도는 여기보다 더 좁기에 검은 진흙이 쉽게 쌓이고 몬스터를 더 많이 불러와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거야",
"2551006778": "그 외형으로 뭘 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지만, 그게 남아있다는 건 계승 가능하다는 뜻일지도 몰라",
"2552661562": "이 아래는 정말 깊구나…",
"2557994554": "(오늘 날씨가 정말 좋군)",
"2558069306": "으앗… 너 진짜 무섭다구! 그거 같아… 뭐였지… 그 「회광방조」 같아! 죽기 전에 잠시 기운을 차리는 거 있잖아!",
"2564049466": "엥? 저기 어떻게 여자아이가 있지…",
"2570292794": "오늘날까지 질질 끌다 보니 놓친 것들이 억수로 많다",
"2573435450": "우리는 지금 외지 고객들을 도와 와인 축제의 특별 음료를 주문하고 있어. 마침 네 의뢰를 보고 협상하러 바로 찾아왔지",
"257357983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2576903738": "예전 일들이 가문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그걸로 자손들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되지",
"257849914": "안 되겠어, 저 사람들이 자재를 먼저 가져가면 큰일이잖아, 어서 가서 막자!",
"2580452922": "알 것 같네요. 풀의 신님은 우리가 이곳에서 만난 건 극히 드문 인연이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거죠?",
"2581009978": "「유적 거상」이었던 건 같은데? 이거랑은 좀 다르게 생긴 것 같긴 하지만…",
"2583355962": "맞아. 참혹했던 마신 전쟁의 여파로 야시오리섬은 폐허가 돼버렸고, 쇼군은 그때 아끼는 무언가를 잃었다고 해",
"2583819834": "자세히 알려주세요",
"2587269690": "하지만 이 주변에선 그림을 2장밖에 안 그렸으니, 아마 그 2곳에 있겠지",
"2590186042": "행추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야. 이번 신간 발매회는 행추한테 엄청 중요하다고!",
"2600807994": "괜찮은 의견이라면 나도 얼마든지 함께할 의향이 있으니까",
"2606740026": "윽… 《소환왕》도 안 읽어봤다고? 괜, 괜찮아. 신경 쓰지 마!",
"2607455802": "이렇게 바쁘다니, 해등절인데 소등도 못 만들고…",
"2610872890": "아! 알베도였구나!",
"2617065018": "앗, 손님인가?",
"2620209722": "내가 이 사람들 위치를 표시해줄게. 그럼 부탁해",
"2621606458": "무슨 일 있나요?",
"2627500602": "(만약 너도 볼 수 있다면…)",
"2628015674": "나도 의문스러운 점이 많아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2629726778": "음? 이 처방전은… 자카리야 선생님은 여전히 악필이시라니까",
"263532090": "어? 무슨 소리야?",
"2641654330": "봉인을 당해서 돌로 변했을 때 길법사는 계속 서 있었어",
"2642949690": "아파! 아… 괜찮아, 이 정도라면 아직 버틸 수 있어",
"2644801082": "우리 플로라한테 가서 허락 맡자",
"2645652026": "라나 씨!",
"2649859642": "#좋은 아침! {NICKNAME}!",
"2656796218": "일부러 좀 바짝 구웠어. 개인적으로 이런 식감을 좋아하거든",
"2657670714": "고르기 어려웠겠네요…",
"2664658490": "(나머지는 공백이다)",
"2664797754": "친구, 그럼 부탁할게. 각기 다른 이나즈마 동물의 사진을 4장 정도 찍어 줘",
"2667593274": "그런데 너희가 말한 「네모네모 쇳덩이」는 호수 아래에 있잖아. 거기까지 어떻게 가지?",
"2668322362": "나 같은 평민이 쇼군님께서 마음에 품은 「영원」을 이해하려고 하는 건 좀 주제넘을지도 모르지만",
"2669445690": "그럼 부탁드려요. 휴… 재건된 군옥각도 정말 으리으리하네요…",
"2678600250": "춤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주바이르 극장」은 이 세상에 단 한 곳 뿐이라고!",
"2690361914": "날 화나게 한 대가야!",
"2697086522": "이런, 왜 울어! 무슨 일이야? 누나한테 말해봐",
"269742650": "맞아, 미카! 낯가림이 심해 보이는 어린 기사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일 줄은 몰랐어!",
"2702041658": "[급류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각각 {1}/{2}/{3}% 증가한다",
"2703267386": "벼락이야!",
"2713528890": "더 궁금한 게 있으신가?",
"2720213562": "너도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거라면 지금 내 생각을 이해를 할 수 있겠지",
"2723918394": "성급하긴!",
"2724303418": "만약 심해 용 도마뱀이 언어를 배우게 된다면, 그것들이 도마뱀 인간 같은 종족으로 진화해도 난 전혀 놀라지 않을 걸세",
"2731934266": "음… 여기 이름이 적혀 있어. 도적 스, 파다노히코?",
"2733001274": "내가 한번 알아볼게",
"2733078074": "맛있다낭. 제비꽃 열매도, 해초도, 라즈베리도 아닌데 이렇게 맛있다니",
"2733671994": "맞아. 고대에도 달콤달콤꽃이 있었어. 이 꽃은 역사가 아주 깊어",
"2738344506": "…널 잊지 않을 거야",
"2743701050": "숲은 모든 걸 기억하지. 하지만…",
"2748067386": "행인두부 1인분은 교 아주머니께, 황금 새우볼 1인분은 수유 씨에게 배달해줘",
"2749210170": "…그분은 정말 고생이 많으시죠",
"2750845498": "마을에 젊은이들이 있는데, 술김에 막부의 짐수레를 탈취했어. 이 화물과 주머니는 모두 막부 거야",
"2753266234": "(어떻게 해야 아미가 밥을 많이 먹을까? 많이 먹어야 키가 클 텐데!)",
"2753523258": "하루가 지났으니 냉장 효과를 보고 싶어요",
"2753703482": "???",
"2754139706": "(과거를 잊지 마. 흔들리면 안 돼. 저들의 말에 휘둘릴 수 없어)",
"2755112506": "응. 저들을 밖으로 유인해 내면 야영지의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지",
"2755403322": "나무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데, 장미는 많네… 그것도 둥둥 떠 있잖아?!",
"2756274746": "응, 그건 그렇지…",
"2756884026":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27602490": "(높으신 분 앞일수록 실수하지 말고 일을 더욱 잘 처리해야 해)",
"2768120378": "성희 씨 앞에선 거짓말을 했어",
"2768366138": "어우… 우리 엄마 생선요리 정말 잘하는데, 언제쯤 가서 먹을 수 있을까?",
"2770841146": "더 까다로운 상대도 겪어봤어요…",
"2774069818": "와, 진짜 예쁘다. 직접 만든 거예요?",
"27746084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7469754": "맞아. 너무 늦었었어. 숨이 곧 끊어질 듯한 마코토를 겨우 만났지",
"2774912570": "나쁜 녀석한테 끌려갈 뻔했다고?! 그동안 뭘 배운 거야! 잠깐, 그럼 지난번엔 어떻게 빠져나왔어?",
"2779971130": "뭐? 이 녀석이 모르겠대!",
"2786721338": "맞아요… 저 말고도 그분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을 줄 몰랐네요",
"2787631674": "검은 안개가 대지로 스며들면서 주변에 이상이 생겼어. 시간 되면 가서 확인해 보자",
"2791421498":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된 거야",
"2792921658": "직접 가서 확인해 봐",
"2795367994": "…맞는 말이야. 음식은 좋은 물건이야. 좋은 물건에는 이름이 있어야 해",
"2798294586": "(카르카타는 생각에 잠긴 듯 기계 앞에 서 있다)",
"2801291834": "좋아! 들어가자!",
"2823635514": "할머니, 벽수강에 있는 물을 다 담아온 거야...?",
"2824144442": "어라… 몸에 힘이 안 들어가…",
"2829016634": "이제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겠어. 아, 깜빡할 뻔했네. 이거 받아줘",
"2830418490": "「버섯류를 드실 때 작은 요정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이 보여도 정상적인 현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2830769722": "「지혜의 구슬」을 이미 사용해 보신 것 같군요. 이 기술의 전망이 어떤 것 같나요? 궁사님 말씀 한 마디면 이 기술을 이나즈마에 도입해 단번에…",
"2832431674": "아… 맞다! 신성한 땅에 데리고 와줘서 정말 고마워, 황녀!",
"2842287674": "며칠 전에 품질 좋은 부유석 파편을 몇 개 사서 부두 창고에 뒀어",
"2845111866": "비료의 사용 방법에 대해…",
"2845724218":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2852350522": "그런데 그 해란귀 두목과 싸울 때… 그자한테 무기를 빼앗겼어",
"2856757818": "단아한 색감의 야채 요리. 냄비에 육수를 붓고 죽순을 넣어, 죽순이 다 익으면 미역을 넣는다. 완성된 요리의 모양은 정갈하고 맛은 담백해 가볍게 먹기 좋다. 애피타이저로도 메인 음식의 곁들임 요리로도 제격이다",
"2863344186": "그렇죠, 사람의 기력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중요하지 않은 일은 제게 있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완충재」일 뿐이니, 그다지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2864074298":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2877295162": "노련한 뱃사람들한테 대재앙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 바다와 육지 모두 심연의 피해를 받았대…",
"2880609850": "난 매년 바삐 돌아다녀야 해서 소등 날릴 여유가 없었어",
"2884446778": "좋아, 한번 해보자!",
"2886754874": "아니, 제 말은… 제 사랑은 뜨거운 술로 변해서 당신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라는 거예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2886807098": "어떻게든 맛있는 특제 음료를 만들어 줄 테니 걱정 마",
"2887990842": "음, 그, 그치만——",
"2890593850": "다른 일이 있어서요",
"2897488442": "역시…",
"289856569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90394682": "할머니…? 괜찮으세요?",
"2905150010": "역시 내 가이드야",
"2906053178": "후후, 사실 이 두유가 바로 음료의 재료 중 하나야. 매일 새로 만들어서 신선함은 보장하지!",
"2910161466": "야에 미코가 증정식을 취소할 줄이야… 휴, 날 난처하게 만들 거라고 확신했는데, 지금 보니 내 생각이 짧았네",
"2915012154":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
"2916969018": "「이름 스레피오 노 미코토, 어릴 적 난치병에 걸렸다. 완치된 후 의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292048442": "후… 아시다시피 전 평소에 자신이 없어서 매사에 초조와 불안을 느껴요",
"293588434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2944490042": "하지만 우린 「신의 눈」이 없으니까, 컨트롤할 수 있는 원소의 힘을 얻으려면…",
"2945350202": "목소리가 너무 크잖아! 그리고 책으로 이상한 장난치지 마! 다 꾸겨졌잖아!",
"2958087738": "됐어요, 출발해요…",
"2961738298": "화석이요?",
"2962745914": "부탁할게, 여행자… 다들 의기투합하면 이번 달 매상이 좀 나아질 수도 있어!",
"2963077690":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잖아?",
"2963942970": "비, 비둘기 못 봤는데",
"2967159354": "운명의 자리",
"2971233850": "리월 무협 이야기에 대해 말해준다…",
"2972197434": "글쎄, 이런 기대를 품으니까 누굴 만나도 기분이 좋더라고",
"2973492794": "나뿐만 아니라, 수메르, 심지어 티바트 전체가… 훨씬 비참해졌겠지",
"2981401146": "아, 미안. 사매랑 소등 날리는 것 때문에 고민 중이었어",
"2984471098": "재배 수량이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2985753146": "나는 잠시 게으름 피우고 있었지",
"2986099258": "요즘 관리가 까다로워져서 우리도 물건이 별로 없어. 맘에 드는 게 있으면 빨리 가져가는 게 좋을걸? 다음 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니까",
"2986981946": "하하하, 게리한텐 그 음식이 「청신의례」에서 일어난 사건보다 더 무서운 모양이야",
"2992649786": "악의는 없어요…",
"2999085626": "잘 들어. 꿈을 간직한 채 용감하게 시도해야만 가장 위대한 모험가가 될 수 있는 거라고!",
"2999162426": "각청, 엄청 포스 있어…",
"2999424570": "정말 특이한 사람이네…",
"3005276730": "음? 당연히 없지, 다짜고짜 반응이 왜 그래…",
"3011859002": "네가 집을 떠난 순간부터 우리나 촌장님 그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어…",
"3015439930": "그럼 우린 이제…",
"301793850": "내가 설탕에게 검 이야기를 했어, 미안",
"3020372538":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020813882": "거기서 보물을 찾았었어요",
"3021337146": "문제라도 생겼다간 평생 자책했을 거라고!",
"3022182970": "영지의 부하는 토벌 타깃인「츄츄 번개왕」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한다. 토벌 타깃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3023516218": "페이몬…! 쉿!",
"3027052090": "신성한 벚나무의 토대고, 에이의 「일심정토」랑 조금 다르다는 것밖에 모른다고",
"3027796538": "물론이죠, 풀의 신님이 제 궁금증을 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3034048058": "내 「모험가의 식물 노트」 정말 괜찮을 거 같지 않아?",
"303478330": "6. (묘론파)",
"3035811386": "HP 회복 요리 추가",
"3035822650": "먼지바람",
"3045735994": "아니, 그건 중요하지 않아!",
"3055661626": "우리도 자신의 도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 「진정한 검사는 『의』의 길을 걷는다」는 말이 있으니까",
"305886778": "뭐? 아까는 나보고 잘 지었다며!",
"3058905658": "여정 중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한테 말해",
"3060941370": "근데 츠미는 왜 이상한 가면을 쓰고 있는 거야?",
"3064095290": "엄청 커! 엄청 뜨거워! 이렇게 큰 불붙은 꽃이 있어!",
"3080202810": "좋은 소식입니다 여러분. 방금 여러분의 라이트 노벨 재고가 거의 다 떨어져서 각 판매점으로부터 언제 재판하냐고 연락 왔어요",
"308430394":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며… 그 아이를 응원해 주기로 마음먹었죠",
"3089726010": "그러면 막부와 와타츠미섬 사이에는 충돌이 생길 테니, 우인단은 그 틈을 타 침입 할 수 있겠지",
"3091921466": "힘든 일은 안 시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음식 내주고, 재료 사 오는 정도만 하면 돼",
"3093154362": "하지만 나도 포함시켜줬으면 좋겠네. 우리 셋은 분명 잘 맞을 거야",
"3096136250": "그럼 우린 모험가 길드로 돌아갈게!",
"3103991354": "북두가 산다고? 우리 몫도 있어?",
"3109877306": "음… 헤헤…",
"3119765050": "수고했어, 명예 기사.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
"3123246650": "「시간과 바람」에 몬드의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다고 했어",
"3123574330": "다들 낙관적이네요",
"3124067898": "네? 제… 제가 많이 긴장한 것 같나요?",
"31240762":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3126415930": "토벌 타깃은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133414970": "괜찮아! 내가 자세히 설명해 줄게——",
"3133788730": "마코토는 나보다 훨씬 멀리 내다봤어. 「꿈」이란 상태는 「염원」보다 훨씬 허황되고 추상적이라고 생각했지",
"3136175674": "클리토퍼가 걱정되지 않나요?",
"3136664122": "텐료 봉행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사람은 야시로 봉행 가주님밖에 없죠",
"3137365562": "그럼 나머진 너한테 맡길게. 난 여기서 망을 보지",
"313787551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139533370": "이런 일이 있다니, 완전 사람 피 말리는 거잖아",
"3144237626": "아뇨",
"3155219002": "항마대성?!",
"3161677370": "갑자기 임무가 생겨서 못 간다는 거야. 그래서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던 중이었어",
"316236345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17571129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182681658": "돌아가서 사람을 부를지 다른 방법을 찾을지 고민하던 참에 네가 놈들을 쫓아낸 거야",
"3184219706": "잘 그리긴 했는데 좀 으스스하네. 무서워",
"318889530": "하지만 꿈이라면 이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잖아요. 전 이 「거짓」을 즐기고 싶어요. 굳이 현실 속의 비극을 맞이할 필요는 없잖아요",
"3199671866": "우리 아빠보다 못하니까 힌트를 좀 줄게요. 전 저쪽에 있는 집 주변에 숨어 있어요",
"3203720762": "다행히, 그 일이 있고 나선 잠잠했어. 무엇보다도… 시내에 있는 음식점들 모두 정상 영업 중이지",
"3205743162": "음… 그럼 의뢰는 완료한 건가?",
"3214581306": "잘 됐다, 아란리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 이걸로 문제가 완전히 근절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장의 위기는 해결할 수 있을 거야",
"3216142906": "지… 지도 그냥 들은 얘기라예. 그날 술 마시러 갔는데 누가 미친 학자들이 사라지고 적왕님이 부활해가 이곳에 군림하실 거라고 했거든예. 절대 지어낸 얘기 아입니더…",
"3216456250": "그렇지 않아요",
"321704506": "미안하지만, 이 일대는 층암의 중요 구역이라 외부인은 들어올 수 없어",
"3219505722": "대장, 찾아서 집으로 가요…",
"3222203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29158970": "여기서 주문할게요",
"3232313914": "아니, 식칼도 만져본 적이 없어. 하지만 나루카미섬에서 온 요리책은 나만 읽어봤을 거야. 지금은 내가 백야국 제일의 생선 요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3233056314": "고마워",
"3233955386": "음…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거야? 너무 속상해하지 마, 나쁜 일은 금방 지나가고 좋은 일이 찾아올 테니까!",
"3235347002": "청소 좀 해야겠어…",
"3246457402": "아란지가 여기에 마지막 노래를 남겼어.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3249120826": "다들 먹고 싶은 게 엄청 많네…. 빨리 가서 묘 사부님한테 알려주자",
"3250369082": "도와줘서 고마워. 자, 받아",
"3256205882": "서, 설마, 뭔가가 봉인돼 있는 거야…?",
"3256261178": "그 사람이 누군데요?",
"3257328186": "우정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줘서 아주 중요하다고! 너도 엄마의 노트를 보고 그 「츠바키」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잖아",
"3263561274": "타타라스나에서 일을 했었는데 대장장이 일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어",
"326520378": "됐어! 열기구와 검은 진흙 처리용 장치가 전부 준비 완료되었으니…",
"3268503098": "모든 연기자가 닐루처럼 천재이기를 바랄 수는 없지",
"3268733498": "긴장돼, 페이몬?",
"3271653946": "휴, 딸이 탈출한 지도 오래됐는데 괜찮을까…",
"3272739386":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3273163322": "이해해요. 이해할 수 있어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요. 저 화 안 났어요. 맞아, 제 기억이 제멋대로 화를 내고 있는 거예요",
"3275353658": "「번개의 재앙을 묘사하기 위해 무상도의 협곡에 가기」,「뱀 요괴를 묘사하기 위해 뱀 신의 머리에 가기」, 「번개를 쫓는 자의 생활을 묘사하기 위해 카마 씨한테 입대시키기」…",
"3278507578": "어쨌든 고마워. 이 정도면 한참 동안 쓸 수 있을 것 같아",
"3290006074": "특별 요리 수행?",
"3292928570": "하하하하하! 페이몬 말이 맞아!",
"329867834": "하지만 내 아들은 운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네",
"3302139450": "#바루나 신기 힘이 표출되는 거지, 바루나 신기가 힘을 발휘할 때, 바나의 가장 큰 나무보다 더 높이 솟아 있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이미 본 적이 있어",
"3303593530": "어… 엇? 흐음",
"3306260026": "…",
"3306554938": "이 정보가 왜 필요한 거야? 우리한테 아직 아무 말도 안 해줬잖아. 세타르에게 어떻게 문제를 직면시킬 건데?",
"3306627642":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오즈 님처럼 대단한 기사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
"3309741626": "모나, 돈을 버느라 고생이 많구나…",
"3311483450": "모나, 왜 그래?",
"3314946618": "괜찮다면 내일 저녁에 다시 찾아와 줄래? 그 아이한테 직접 해명하라고 할게",
"3316003386": "과거의 높은 산이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육지가 되다니. 지금은 배만 타면 다들 갈 수 있는 거 아냐?",
"3316602426":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에 대해…",
"3318241850": "정말 재미없는 평범한 범죄였어. 그나마 별로 힘 안 들이고 사건을 해결해서 다행이지",
"3320992314": "무사하길 바라야지…. 좋아, 이제 마지막 한 곳이군…",
"3322842682": "그때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 마코토는 날 버리고 갈 수밖에 없었지. 아니… 날 뒤에 숨겼다고 해야겠지. 내가 그걸 알아차렸을 즘…",
"3323989562": "#{NICKNAME}, 상대방 수가 적지 않으니까, 대화가 잘 안 풀려서 싸우게 되면 넌 내 뒤에 숨어있어",
"3324950074": "왜… 왜… 왜 저를 혼자 남겨 둔거죠…",
"332744250": "방금 본 기억대로라면, 가운데 부분이 그 등대가 있는 곳일 테고",
"3328587322": "여행자님, 사실… 이렇게 축제에 와 본 건 오늘이 처음이에요",
"3331152442": "너 옷도 만들 줄 알아?",
"33330427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346399802": "#참, {NICKNAME}, 마침 네가 여기 있으니, 한 가지 무리한 부탁을 해도 될까?",
"3348008506": "무기를 사고 싶어요",
"3350090298": "응, 그럭저럭",
"3361750586": "…이 얘기는 그만하지",
"3371187770": "아… 하하, 신입이 뭘 몰라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네요. 인터뷰를 계속할까요…",
"3373139514": "또 어떤 학자는 카드가 보기 좋아야 한다며 예산으로 화가를 더 뽑자고 주장하지",
"3374823994": "교훈을 얻었으니 다음부턴 같은 실수하지 말아야지…. 이번엔 너희 덕분이었어. 고마워",
"3375105594": "지금쯤 아마 어딘가에 숨어서 수감된 동료를 구할 준비를 하고 있겠지. 그러면 핏빛 산호의 공급도 끊길 테니",
"3375389242": "응, 모두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다들 자기 일로 바쁜가 봐",
"3379183162": "아마 그럴 거야",
"3380660794": "#그때는 나라와 아란나라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놀았어. 지금의 나랑 나라{NICKNAME}처럼 자주 함께 노래도 불렀지",
"339220026": "요즘 젊은이들은 공덕심이란 게 없어! 쯧쯧",
"3394056762": "칼이 무뎌져서, 피로 물들이기도 힘들겠어",
"3401725498": "분부하신 수련 완료했습니다…",
"3402475066": "아직 좀 남았어…",
"3409736250": "응! 나도 궁금해",
"3412425274": "캐릭터 돌파 소재",
"3414476346": "아란판두는 「쉼터」에 먼저 가서 바나의 상황을 관찰하면서 기다릴게",
"3416234554": "#{NICKNAME}, 이게 「고기마루」의 몸의 마지막 조각이겠지. 빨리 가서 알려주자!",
"3418469946": "여기에 있으면 불편해서",
"3425931834": "좋아, 이건 우리 노점에서 현재 구매하고 있는 재료들이야",
"3427351098": "…엥?",
"3429721658":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니까, 만약 외부에 개방된다면 유명한 여행지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343055930": "그렇군. 어르신, 루크 샤 형님은 안 보이네요? 이 두 사람 대신 그 절도 사건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는데, 알려줘도 될까요?",
"3430920762": "우리 집 둘째 놈이 전선에서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 내가 특산품이라도 보내서 위로해 줘야지",
"3431897658": "와타츠미 신은 그의 액운으로 인해 「하늘의 질서」 관할 밖의 장소에 떨어지게 됐지",
"3436084794": "쿠죠가의 번영부터 몰락까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어. 쿠죠 카마지는 우수한 후계자가 아니야. 하지만…",
"3438718522": "그리고 스미다 님으로 부르지 말라고 몇 번이나 얘기했잖아요——",
"343930322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442436666": "「연기 단약」? 처음 들어 보는데…",
"3443340858": "헤헤, 그렇게까지 대단하진 않다구",
"3443382842": "(극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담아 이 단체를 연결하는 「유대」 역할을 하고 있어)",
"3445135930": "학업 때문에 몬드에서 수메르로 오기 전에, 모두가 성인이 된 날 위해 캣테일 술집에서 작별 파티를 열어줬거든",
"3445912122": "아라타키파가 주최하는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말이야!",
"3447069242": "기술 기관·먼지바람",
"3452766778": "그러고 보니 걸리는 게 있어요. 막부군과 저항군이 싸운 지 꽤 됐는데도 쇼군은 한 번도 이에 대해 묻지 않으셨거든요",
"3454179898": "(윽… 토할 것 같아…)",
"3454592570": "왜 바바라는 휴가인데도 일정을 보고해야 되죠?",
"3455281722": "설마 우리를 열한 번이나 괴롭힌 시나리오가 그 사람 작품이에요?",
"3457833530": "우와… 저 큰언니는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
"346567226": "응. 알겠어. 걱정하지 마, 알베도 오빠. 클레 말 잘 들을게!",
"3470805562": "……",
"3476300346": "주변을 살펴봐. 지금은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 같네. 무슨 일이 생기면 너한테 알려줄게",
"3477350970": "하하하, 하얗고 네모나면서 꽉 쥐면 부스러지고… 먹을 수 있는 거라면…",
"3478919738": "어쨌든 지금의 작은 목표는… 아루 마을을 나가자마자 길을 잃지 않는 거야. 마을의 큰언니는 다정하지만 자꾸 폐를 끼칠 순 없잖아",
"3481302586": "그러다가 저도 딸을 가진 엄마가 됐죠…",
"348157498": "그건…",
"3485627962": "호두 말대로 어차피 휘말려 들었으니까 끝까지 한번 가보자",
"3494175290": "휴, 계산으로 발견할 수 없는 문제들도 있다고 했잖아요…",
"3495609914": "정말요? 저도 손님들의 피드백을 좀 적어둔 게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499792954": "날카롭고 의욕 넘치는 모습이야! 이게 바로 최대 화력의 「정의의 사도」인가 봐!",
"3500476986": "방금 잔뜩 만들어서 포장까지 싹 해놨어. 이따 극장에 가지고 가",
"3501964858": "다음 달 야에 출판사에서 행사가 열리는데, 라이트 노벨의 캐릭터로 분장해서 팬들과 소통할 사람을 찾고 있어",
"3505396282": "그러니까… 「때려 맞춘다는」 거죠?",
"3516579386": "내 이름은 「두 발이 달린 주제에 하나도 안 쓰는 작은 녀석」이 아냐! 난 페이몬이야! 정말 짜증 나, 반드시 너한테 엄청 듣기 싫은 별명을 지어줄 거라구!",
"3520433722": "맞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쓰시는 탠지어 씨라면, 분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목각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3522727482": "나 혹시 천재 아냐? 방금 나 형님의 절반 정도는 똑똑하지 않았어?",
"3523887674": "에너지 배리어라면 에너지원이 있어야 하지. 발원지를 찾으면 파괴할 수 있을 거야",
"3524641338": "행복한 비파랴스가 필요한데 아란나쿨라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음…",
"3525277242": "그 꽃의 말대로라면… 수맥은 식물과 관련이 있고, 식물은 산에 있는 샘물과 관련이 있어. 수맥을 따라가면 틀림없이 있을 거야",
"3525643834": "이게 너희들이 찾고 있는 그 「물건」이야",
"3535274554": "너네 아빠한테 화환을 만들어 드리면 병이 빨리 나을 수 있는 거야?",
"3541622330": "그리고 이 따뜻한 단체는 우리가 받았던 호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지",
"3547828794": "그래, 죽첨을 줘",
"3549533754": "안녕이라고?",
"354960954": "꽃이 안 펴서 아쉽네요",
"3552600634": "술을 찾았어?",
"3555745338": "하? 그럴 리가!",
"3556809274": "리사!",
"355770425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5588111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66138": "당황하지 마, 「화염 1호」. 상대는 이미 한계야",
"3567210042": "혼자서 노력하는 기분은 썩 좋지 않죠. 저도 사부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거예요",
"3569871418": "아, 알았어요…",
"3575536186": "기회를 틈 타 도망친 거 같아!",
"3577580090": "(힘들어 죽겠네…)",
"3581509178":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와 「시로야마의 유서」",
"358369850": "엥… 그게 무슨…",
"358862394": "우리 모두 이번 행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니, 풀의 신도와 적왕의 신도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지내야 해,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
"3589167674": "「…아니면, 깊숙한 장소에 숨겨져 있다고 전해지는 『천성』이 거연의 더욱 깊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발견되길 기다리는 걸까?…」",
"358993466": "구했어요",
"3604511290": "그렇구나…",
"3606520378": "그게 어딜 봐서 네모랑 동그라미야! 페보니우스 기사단 표시잖아!",
"3608100410": "와카무라사키는 만나봤어?",
"361905925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626552890": "하하, 글쎄? 그때 이 기묘한 일을 당연히 친구한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어",
"3627838010": "당신도 저한테 응광 어르신의 기밀을 물어보려고 오신 건가요? 죄송하지만 저는 아는 게 없어요…",
"363818554": "그렇지 않았다면, 분명 내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었을 거고, 나도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3642067514": "그럼 부탁할게",
"3642236474": "그러다가 얼마 전 무망의 언덕을 다녀온 뒤부터 상태가 이상해지더니 매일 밤 꿈에 대범이가 나오더라고",
"3646212666": "「해중월」이라는 전설 속 생물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낚을 수 없어",
"3650964026": "놀라서 쓰러진 보물 사냥단을 업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긴 싫어요… 어쨌든, 일단 야영지로 데려가요",
"3659204154": "큰일이네, 번개의 신이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티바트에서 스네즈나야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거 아닐까…?",
"366018106": "——!!",
"3663082042": "하지만 그의 말도 일리 있어요. 지금은 결혼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라고 했거든요",
"366496314": "와… 앗, 미안해, 일지에 정신을 팔고 있었어",
"3674004026": "그럼 빨리 쓰기 시작해야겠군…",
"367570490": "흑암 공장 내부에 특수 폭약이 있긴 하지만, 고작 위험한 공정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건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해",
"3680816698": "야란, 우리도 흩어져서 찾아봤는데 근처에서 출구는 못 찾았어. 그쪽은? 뭐 찾은 거 있어?",
"3681142330": "네?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3685375546": "하마터면 먹힐 뻔했어!",
"3693435450": "응, 확실히 이상한 흔적이네… 하지만 일단 「제압석」 봉인 문제부터 해결하자, 더는 삼천포로 빠지지 말라고",
"3697753658": "「술값도 편지에 넣어뒀어요」",
"3700795962": "담당 작가가…?",
"3709091386": "그런데 왜 우리여야 하는데?",
"3709171258": "사이몬…? 아! 사이몬 지로의 아버지 말하는 거구나",
"3709640250": "오르모스 항구 들어본 적 있어? 수메르성에서 출발해서 강가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그 항구에 도착할 수 있어. 수메르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야",
"3727514170": "아, 식자재 손질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 잠시만 쉬고 있어",
"3729113658":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
"3729429050": "《메이드 기사》",
"3729796666": "아무도 없기 때문에 맘 놓고 싸울 수 있는 거지",
"3734970938": "어서 오세요, 쇼군님!",
"3737644602": "석판을 다 모으면, 보물 창고의 문을 열 수 있어요. 그럼 창고 안에 있는 보물은 7 대 3으로 나눠가지 자고요…",
"3741550138": "그럼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기다리지",
"374181434": "다음 라운드에서 마물이 한 마리 도망칠 때마다 추가로 {0}pt를 손실.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3745161786": "향신료는 모두 밀폐된 창고에 보관되는데 어떻게 항구에서 향신료 냄새를 맡을 수 있겠어!",
"3745458746": "「최근 층암거연의 주요 광산 일대 일부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진흙 물질이 발견됐어! 무척 위험한 물질이니 광산에 내려가는 인원은 오염된 지역을 피하고 각별히 유의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지경을 찾아가 설명하고 길 안내를 부탁하면 돼」",
"3747299898": "휴우, 드디어 다 제거했다",
"3748509242": "누구 팬클럽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세가 대단하네! 전우들과 함께 출정하기 전에 맹세하던 모습이 생각나",
"374860346": "이건 마지막 보물상자니까, 이번에는 수수께끼를 쓸 필요 없어",
"3748909626": "어떤 전설에서 말하길, 과거 수메르엔 사막이 없었대. 적왕과 룩카데바타님의 싸움 때문에 사막이 생기게 된 거라나?",
"3756072506": "푸르시나 선배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셔. 볼트만 봐도 완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장치 같잖아",
"3761807930": "우린 널 위해 나쁜 사람들을 쫓아냈어",
"376181306": "그러다가 레이저 오빠를 만났어",
"3764340282": "앞으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지휘해주신다면 우리 아카데미아의 학자들도 세계수와 관련된 연구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뚫을 수 있을 거 같아",
"3768022586": "말도 안 돼. 망토는 물건이 들어갈 공간이 없잖아. 근데 괜찮은 아이디어네. 벤티, 다음엔 망토를 개조해 봐",
"3776136762": "또 그런다 또…",
"3781300794":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하는 거야",
"3781424698": "네르민의 「물건」에 대해…",
"3781840442": "즉 약점만 조심하면 위협적인 공격은 없을 거란 말이지",
"3784523322": "찾아도 소용없어, 난 거기 없으니까. 그 앞에 말하는 기계가 바로 엄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내가 발명한 「앨리스 축음기」야!",
"3784989242": "기술 기관·잎을 따는 바람",
"3790980666": "누가 도움이 필요할 땐 모두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해 두 팔을 걷고 나서지…",
"3791913530": "우리 동쪽 동굴에 가서 찾아 보자. 메모엔 「용기」가 사라졌다고 적혀 있는데… 「용기」도 사라질 수가 있나? 궁금하네…",
"3798127162": "제가 카미사토 아가씨와 같은 생각을 했나 보군요",
"3802985018": "게다가 총무부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이 주문들은 보기만 해도 짜증 난다니까요!",
"3806177850": "소품은 보기 좋은지, 디테일은 잘 나왔는지, 장치가 잘 돌아가는지 등등… 매일 이런 것들을 신경 써야 해",
"3809178170": "뭐가 뽑혔는지 볼까…",
"3810377274": "만들기 힘든 건 아니지만 자네가 원하는 정밀도를 만족시키려면 시간이 필요해",
"3812101690": "그게… 그거 아닙니까?",
"3814284858": "잠깐, 의뢰서를 찾아서 특징을 대조해봐야겠어",
"3815046714": "빨리 가자. 여기 분위기가 좀 이상해…",
"3821531706": "어! 무서워라!",
"382566970":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잘게 썬 새알말이를 간이 된 밥 위에 올려놓으면 요리 완성. 간단하지만 맛은 그대로 살아있다",
"3828656698": "처리할 일이 이렇게 많다니. 게다가 코코미는 평소에 묘책 모음집도 쓰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야 해서 점점 초췌해지나 봐",
"3840635450": "그리고 예전부터 갖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어",
"3845684794": "네, 죽첨을 주세요",
"3848033850": "음, 그것도 괜찮죠. 이런 일에 경험이 풍부하니까… 제가 잘 알잖아요, 후후",
"3848252986": "다 제가 한 겁니다. 제가 가져온 물건에 저들 목숨이 달려있는 거라고요!",
"38523110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스킬 효과가 80% 감소한다",
"3854665274": "그렇소, 이미 「결록음양료」를 무예 수련만 할 수 있는 비경으로 복원했소",
"3866159674": "페이몬 것도 잊지 않고 만들어줄게",
"386721132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67479610": "검?",
"3872277050": "#{F#그}{M#그녀} 전에는 그토록 용감한 나라를 본 적이 없어. 햇빛이 잠든 안개를 몰아내듯, 아란나라와 함께 바루나 신기를 고쳐줬지",
"3872941626": "음, 책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네",
"3873282618": "큼큼, 내가 이곳 사람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작은 마을이니까, 최대한 도와줘야지",
"3875370554": "「귀공자」",
"3880816186": "여기서 볼트를 가동하면 지속적으로 지맥에 영향을 미치면서 검은 진흙의 분출구를 막아버리겠지…",
"3886538298": "즐거워 보이네요…",
"3887423034": "그런 소재는 아라타키파를 홍보하는 거랑 아무 상관 없잖아!",
"3894710842": "빨리 가서 카르멘 형님 모시고 와!",
"3898291770": "…",
"3902745146": "아카데미아 학생이요?",
"3902845498": "응",
"3906954810": "왜 날 봐? 나도 아니야. 보나 마나 이 녀석이겠지",
"3907897914": "음, 이 버튼을 누르면… 그림을 종이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3916426810": "정말 없다니까! 못 믿겠으면 직접 찾아봐",
"3920023098": "뭐라고…?",
"3928102458": "읽다니…? 무슨 말씀하시는 거죠?",
"3930625594": "아, 제가 너무 급했네요. 시노부 씨 말이 맞아요. 음식이 식으면 안 되니, 먹으면서 이야기합시다",
"393102906": "막부에서 왔습니다",
"394615354": "「부가적인 요소」? 그게 뭔데?",
"394703418": "정말 썰렁해…",
"3958273594": "고목과 반석의 대화",
"3963135546": "그럼 은심, 해성, 육석에게 가보자. 각 분야의 베테랑들이야",
"3964456506": "이거 골치 아파졌군…",
"3964894778": "음, 계약서는 다 읽어봤어요. 조항에 명시돼 있는 것처럼, 지효 씨는 크로슬 씨에게 비녀를 원가대로 배상하셔야 해요",
"397066810": "데히야를 찾아가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봐, 새로운 수확이 있을 수도 있잖아",
"3975969338": "어… 알겠어, 왜 화를 내고 그래. 네 실력을 못 믿는 것도 아닌데…",
"3976183354": "긴장할 것 없어, 「둥둥 모자」. 예선 상대 정도는 껌이니까 사뿐히 밟고 가자고!",
"3979317818": "하지만… 편지에 그렇게 써 있어도, 진짜 괜찮은지 어떻게 알아?",
"3980142138": "하얀 털 똑똑해!",
"3986386490": "음, 그럼 어떡해?",
"3989345850": "맞아! 나는 게 얼마나 편한 건지 잊고 있었어!",
"399067706": "약초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여행자, 페이몬, 그리고 각청 님, 반가워요",
"3995088442": "그들은 당분간 산에 올라갈 수 없다고 했어. 하지만 몬스터들이 내 비콘을 망가뜨리면 어떡해!",
"4008136250": "이런 일은 뭐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4011429434": "아빠가 집에 없을 때 누가 절 괴롭히기라도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4014779962": "세 문제 전부 맞혔어. 어려운 건 아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확실히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지",
"4033517114": "그럼… 「스카라무슈」 님은? 얼마 전에 수메르에 나타났다고 하던데…",
"4034260538": "괜찮아, 천천히 말해도 돼",
"4035822138": "잠깐만요, 신염, 외국 상인한테 배운 거 있잖아요? 저번에 제 생일 때 저한테 알려준 그거요",
"4036122170": "무거운 물건?",
"4036648506": "음…엥?! 고양이가 말하고 있어요. 잘 못 들었나…",
"4040455738": "안녕하세요, 저흰 여길 지나던 중이었는데, 「비화석」에 대해 좀 여쭤보려구요",
"4040896058": "맞아, 성희 씨가 장신구 장인과 종종 연락하는 것 같던데… 그녀한테 가보자",
"4044621370": "아직도 장신구를 판다구요?",
"404829754": "이 섬들을 지나면, 이나즈마에서 가장 먼 와타츠미섬에 도착할 수 있어. 거긴 산호궁의 관할 구역이야",
"4059037242": "아, 항구에서 장사하는 그 외국인? 또 내 콜 라피스를 사들이겠다고?",
"4063134266": "지혜궁에 대해…",
"4064856634": "그때가 되면… 값이 더 오를 거래요",
"4068388410": "맞아!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야!",
"4069761594": "연꽃받침 찾기",
"4072621626": "누님은… 안 왔어. 하지만 오유정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언젠가는 꼭 올 거라고 믿어",
"4079702586": "나무통을 납품해야 할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된 거 좀 이라도 피해가 덜한 쪽을 택해야겠지",
"4084565562": "그러니까… 응? 넌… 「명예 기사」잖아! 기사단과 함께 용의 재앙을 해결한 사람이지?",
"4096244282": "난 이만 집에 가봐야겠어. 아내가 더 불안해하고 있을 거야",
"4097560122": "여행자, 소등 재료 좀 모아줄 수 있어? 가게에 소등을 걸어두고 싶어",
"4098045498": "#{NICKNAME}, 어떻게 답해야 할까?",
"4103367226": "학자 생활은 단순히 연구 과제만 있는 게 아니야…",
"4108372538": "좋아, 그럼 이제 우리의 조사 솜씨를 보여줄 차례야!",
"4109588026": "게다가 그 고상한 학문 이론도 전부 정확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전 아빠가 뭔가 알고 계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아빠가 솔직하게 말해 주신다면…",
"4110942778": "아야카 아가씨가 저렇게 곤란해하는 건 처음 봐요…. 어려운 일인가 보네요",
"4121897530": "…누구 짓이지?",
"4122650170": "맞아!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운 덕에 나도 특수 행동대 대장이 됐다고!",
"4122969658": "정말요? 고마워요",
"4131426874": "(먹고 살기 힘드네…)",
"4136712762": "제가 도울게요",
"4136789562": "바람 드래곤의 유적",
"4137378362": "…미넘",
"4139290170": "몬드와 리월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인물이지——지금은 우리의 「수석 고문」이야",
"414175802": "이만 가볼게요",
"414284346": "내 복수 기술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이럼 사라가 꼼짝없이 당하겠지, 흥",
"4143792698": "근데 운 좋게 커피숍에서 사이노 씨를 만난다고 해도 어떻게 말을 걸지? 아이고, 머리야…",
"4149244474": "결승전 결과 기대할게",
"4154497594": "콜록… 무슨 일이야?",
"4155824698": "여행자, 「뚠뚠 복숭아」는 따왔어?",
"4158494266": "얼른 약부터 드세요",
"4160717370": "하지만 이곳엔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 대체 뭘 하는 거야?",
"4163000890": "굳이 말하자면, 지로가 꽤 철이 든 것 같아",
"4163190330": "맞아, 기억하기만 하면 문제없어!",
"4171756090": "진짜?!",
"4171908666": "그럼 우리가 아까 본 그 공간은 대체 뭘까?",
"4174900794": "왜 그러세요?",
"4178227770": "저도 두 분의 소중한 친구가 돼서 진심으로… 기뻐요",
"4179791418": "제가 사람을 이렇게 끌어들일 줄은…",
"4185367098": "아무튼 여기가 바로 진정한 바나라나야. 정확히 말하면 「마하바나라나프나」지…",
"4185843258": "너희도 지바시리 후보 아니야? 휴, 어찌 됐든 상관없어. 처음 지바시리는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항하는 용사였어, 법 집행관이자 유명(幽冥)의 판관이 된 건 나중의 일이지",
"4204833338": "앗, 발소리다!",
"4206195258":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라 어릴 적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했었냐는 거지",
"4208013882": "근데 도안 3개로 그림 하나를 완성하는 건 똑같아. 이번에도 어려운 건 「연동」이야",
"4212623930": "제가 봤을 때 이 사업은 다른 속셈을 가진 자들이 많아서 단기간에 큰 위험이 나타날 것 같군요",
"4213877306": "와, 진짜 짜증 나!",
"4219451962": "됐어, 바로 집에 돌아갈게. 목영한테 앞으로 광산에 안 내려간다고 전하는 거 잊지 말고",
"422208058": "어디 보자, 이번 낚시용 미끼는 신선한 향신과가 좋겠어요",
"422569836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228314682": "우유 넣기",
"4230691386": "그럼 부탁할게. 별을 따는 절벽 근처에 있는 민들레는 상태가 좋은 편이야. 거기서 좀 수집해줘",
"4247160378": "근데 왜 여기에 남아있는 거야?",
"4248069690":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4260734522": "예!",
"426158650": "어쨌든 난 선령이 싫어…",
"4264698426": "응, 우리 셋 다 못 알아보네!",
"4272778810": "물론 허락하지 않으셔도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저는 고로 님 휘하의 병사니까요",
"4283322938": "좋아! 그럼 내일 보자구!",
"4293735994": "가 볼게요",
"432212538": "야란, 있었구나!",
"434190906": "공연을 중단한 척하고 몰래 다른 곳에서 공연하는 건 어때?",
"439748154": "아, 아까 뭘 물어봤더라, 귀가 안 좋아서 말이야… 맞다, 「나가노하라 불꽃축제」 말이지?",
"439799354": "이런 쪼끄만 놈이 쳐들어와서는 누님을 찾는다잖아…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을 거야. 이런 사소한 일은 내가 누님 대신 처리할 수 있어…",
"443403834": "아니야… 조심해!",
"45035066": "가져왔어요",
"467909178": "이 녀석의 더러운 성질머리는 무시하고, 준비가 되면 모두를 불러 함께 광산으로 내려가요",
"487816762": "유야 정토 궁전의 호위 대장이 나타났군",
"489198138": "강공격 피해|{param6:F1P}",
"489983546": "너무하네요",
"493900346": "나침반이 선인과 인간의 피가 섞인 나한테 반응을 보였다는 것은 이 메커니즘이 작용한다는 말이지. 마침 우리에겐 완전한 선인과 술법을 계승한 인간도 있어",
"495701562": "다행인 건 다들 바다 상황에 익숙하고 자기보호 의식이 강한 데다, 도금 여단의 도움까지 있어 큰 인명 피해를 피할 수 있었죠",
"497718842": "뒷면은 장부처럼 보이는데, 기록 일지로도 쓰인 모양이네",
"498236986": "이 비무를「최강 무사」와의 예행연습으로 삼으면 되겠군",
"502154810": "지금도 어울려",
"504916538": "안수령(眼狩令) 폐지 후에 신의 눈을 압수당했던 사람들이 다시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단 소식 들었어?",
"505897530": "아,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513230394":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516295226": "「10년 전 오늘, 우리가 타고 있던 여객선이 조난을 당해서 모두 섬에 발이 묶인 채로 떠날 수 없게 됐지」",
"516865594": "즐거운 해등절 되세요",
"518487610": "벌써 며칠째 이 짓을 하는 건지. 아직 못 끝낸 수속도 있는데 도저히 공지를 보러 갈 힘이 없어",
"519545402": "음… 혹시 우리랑 함께 할 의향이 있어? 내가 두 사람을 위해 보증을 설게!",
"529840698": "추락",
"530503226": "갇혀 있는 동안 뭘 본 거지? 날 관찰하며… 내가 「그들」의 의심과 끊임없는 논쟁에 신물이 났다는 걸 알게 된 건가",
"530991674": "어라… 나 잠들었었어? 지금 몇 시야?",
"533582394": "마음껏 즐기거라, 오늘은 유야 정토의 축제날이니!",
"533592634": "…이제 아무도 안 쫓아오는 것 같아",
"537614906": "#{NICKNAME}, 페이몬, 왔구나",
"541529658": "정말이야?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정말 다행이군",
"543254074": "분명 매일 열심히 훈련하는데, 그들처럼 선명한 근육은 만들어지지가 않네. 몇 년 더 훈련하면 좀 달라질까?",
"54980154": "음? 너희들이구나. 물건 사러 왔나? 아니면 단조 의뢰 때문에?",
"554224186": "그래야 이 주변의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어!",
"558826042": "숙박을 환영해요…",
"559006266": "헤헤, 당연하지. 나중에 바나라나에 갈 기회가 생기면 다시 꼭 보자!",
"559295034": "……",
"56153658": "간단하게 말하면 「꽃꽂이」는 화훼와 다른 식물들을 손질하여 적당한 방식으로 배치하는 기법이죠…",
"563875386": "근데 내 고향은 스네즈나야라 이나즈마 음식에 적응이 안 돼. 내가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568510010": "순조롭긴 한데, 뭔가 빠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전에 「미카게 용광로」의 사건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변의 꽃들이 원래보다 덜 무성한 것 같아",
"569294394": "음… 인간이 아기를 낳을 때, 강력한 수축과 확장이 일어나지, 내장과 연조직을 보호하는 안정적인 버팀목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야",
"569523770": "사라졌어. 게다가 엄청 흡족한 모습으로",
"570588730": "너희 둘만 괜찮다면 몬드에서 한동안 지내는 게 어때? 곧 「와인 축제」가 열릴 예정이거든",
"57201210": "안녕, 날 찾으러 온 걸 보니, 어디 다쳤니?",
"577649210": "근데 왜 오늘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긴 거지?",
"603913786": "허공 단말기 개조 작업은 완료됐고, 필요한 도구도 전부 준비됐어",
"607140410": "#{NICKNAME}, 그러니까 다시 한번 확인할게. 와타츠미섬과 저항군의 상황을 알게 된 지금도 넌 우리와 함께 싸울 거니?",
"609732154": "전에 번 돈도 전부 날렸어… 다행인 건, 나중엔 재료를 파는 게 더 이득이라는 걸 드디어 깨달았는지 최근에는 안 찾아오더라고",
"610943546": "아프다고? 어째서… 잠깐, 설마 어제 내가 한 실수 때문에…",
"61227578": "그럼 너희한테 맡긴다낭",
"640558650": "으앗, 이쪽도 엄청 흔쾌하게 대답했어!",
"641297978": "당신의 목을 치료하려고 따 왔어요",
"646721082": "티르자드의 오명을 생각해",
"649394746": "법력이 강한 거죠!",
"65239610": "어? 왜 그런 느낌이 드는 건데?",
"665499194": "이젠 밥 제때 챙겨 먹는 거 잊지 마",
"673750586":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기운 넘치시는군요",
"681744954": "이미 전에 결제가 끝난 주문서도 다 밀려있어서, 이 주문서들을 다 청산하기 위해 저흰 다른 광석 상인들한테 물건을 받을 수밖에 없죠",
"69243450": "물론이죠",
"692437562": "네가 모험가 길드에 자주 가잖아. 바빠 보이길래…",
"69339706": "(발걸음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나한테 질문을 하러 온 학생은 아니겠지?)",
"697446970": "나라는 기억력이 좋으니까 아란푸라탑이 생각하는 「물건」이 몇 개 있었는지 분명 기억하겠지?",
"700075578": "상징성이 있는 음식이네",
"708663866":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은 사람 보는 눈이 좋네요",
"7151744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722702906": "…어라, 좀 동요하고 있는 거 같아. 혹시 이 사업의 원가를 따져보는 건가?",
"7266874": "그럼 이 책들을 저기 있는 책꽂이에 꽂아줘",
"729374266": "네? 그건… 청혼을 위한 카마지의 작은 꼼수 아니었나요? 특별히 제작된 것 같은 귀여운 글씨체로 적혀있어서 미리 준비해온 건 줄 알았는데…",
"731409978": "기사단은 몬드성 안을 지키고, 성 밖에 있는 마물들을 처리하는 건 우리 모험가 길드의 일이지",
"734851642": "어, 어쨌든… 더 엄격하게 할 거야.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려면 수행이 더 필요하니까!",
"735443514": "범인은 칸베이 씨가 며칠에 한 번씩 가게 문을 닫고 혼자 술을 진탕 마신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73961018": "#[기행 유형]\\n기행 시즌마다 대지 기행은 기본으로 해금되며, 여행자는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 교환을 통해 진주 기행을 해금하고 더욱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일 임무는 새벽 4시에 갱신되고 주간 임무는 월요일 오전 4시[{TIMEZONE}]에 갱신됩니다.\\n\\n[기행 등급]\\n여행자는 기행 임무 완료를 통해 기행 경험치를 획득하여 기행 등급을 올리고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기행 경험치 상한]\\n이번 시즌에 기행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기행 임무를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n\\n[특별 설명]\\n1. 만약 특수한 원인으로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를 중복 구입할 경우 기행 경험치는 누적되지 않고 구매 가격인 창세의 결정 750개 혹은 1410개를 반환합니다.\\n2. 또한 특수한 원인으로 기행의 노래 중복 구매 시 창세의 결정 860개를 바로 반환합니다.\\n3. 만 18세 이하의 유저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만 게임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기행 기간 동안 최대 기행 등급에 도달하지 못해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월 축복,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를 구매하신 만 18세 미만 유저는 해당 이유로 수령하지 못한 보상에 대한 추가 보상을 수령하실 수 없습니다",
"740490810": "연구가 진전된 덕에 놈들이 출몰하는 대략적인 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돼서, 이젠 미리 경보를 알리고 있죠",
"741350970": "도도——도도——도도코——",
"741517882": "모라, 좋아!",
"742510138": "영혼이 돌아오기 전까지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립일, 인파들이 몰려들던 것까지 다 잊었다니,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745636410": "독자들이 편지를 보내면 야에 출판사가 안에 쓰여있는 이름을 모두 지우고 다시 한번 베껴 쓰거든",
"748950074": "맞아요",
"750063162": "이번엔 우릴 속이지 않았어",
"750388794": "저번에 라나에게 물어보니 「아란나라」일지도 모른다고 했어! 이오탐, 너 혹시 아란나라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니?",
"76438074": "따뜻해",
"767410746": "도시에서 가끔씩 어른들이 와서 광석을 사요. 저희한테 이래라저래라하긴 했지만",
"7711422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캐릭터가 확산 반응 발동 시, 확산 반응이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771842618": "안녕히 계세요",
"7718458": "무서워…",
"772431418": "이몽 전환",
"774495802": "…됐어",
"781248058": "안 된다니요?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787690042": "문제를 직시한다고 해서 지금의 연구 환경을 잃게 되는 건 아니에요. 고통 속에서 연구하는 건 당신이 원했던 게 아니잖아요?",
"790573626": "휴, 이 도시엔 너처럼 나와 시구를 주고받을 만한 사람이 거의 없어",
"804871738":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806227514": "난 「정의」를 얻었잖아. 그 외의 것들은 필요하지 않아",
"809816634": "그래도 항상 같은 말만 하고 같은 동작을 하면 똑같은 폰타인 영화를 계속 틀어놓는 것처럼 인생이 재미 없어지지 않을까?",
"818923066": "한밤의 손님 취조",
"823493178": "뭘?",
"830377530": "그리고 자비에 씨가 응급조치를 취했죠. 「미카게 용광로」 주변에 배리어를 설치했다고 해요",
"832673338": "To. 여행자\\n「환영의 심류」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844779066": "그냥 너희들끼리 가서 구경해",
"845593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54736442":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855135802": "게다가 그이가 정말 깨우친 건지 아니면 그저 저한테 화난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855359034": "상심하지 마세요, 사이러스 회장님! 회장님이 최고니까요!",
"85569082": "전에 흡사한 장치를 연구한 적이 있거든. 그리고 마침 네가 갖고 있는 장치는 내 실험실에 있는 것과 똑같은 장치야",
"856290874": "하하하, 괜찮아. 바람 좀 쐬러 가는 거니까 금방 돌아올게",
"871301690": "안타깝게도 근처에 마물들이 무한으로 있는 건 아니랍니다. 이 이벤트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사리사욕만 챙길 수는 없잖아요",
"881818170": "됐어, 자네들은 어서 생선들을 나눠주러 가도록 해. 이 몸은 신사를 정리해야 하니까",
"884928058": "자네들이 방금 말한 대로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자네들에게 부탁해도 괜찮은 기가?",
"884972090": "이런 일로 불필요한 설정을 가져다 붙이면 그전에 공들여 쌓았던 탑이 무너지는 셈이야. 수지 타산에 맞지 않아!",
"888553018": "임령의 업무는…",
"889654842": "상관없어. 우리 둘이 몰래 상황을 지켜보다가 움직이자",
"891660858": "음… 해적 삼촌들한테도 도움을 청하고… 해적 삼촌들은 막부 사람이랑 안 맞지만 저한테는 친절한 편이에요",
"894722618": "너희도 어릴 땐 사악한 드래곤을 물리친 용사나 어둠을 베는 성검 같은 걸 믿었잖아? 똑같은 거지",
"90311226": "나무는 바로 벚꽃 나무겠지…",
"90882207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914486842": "그림 한 장이라고 말했잖아!",
"914564666":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921597498": "……",
"926953018": "메뉴를 보고 싶어요",
"930574906": "안녕, 무슨 일이니?",
"931039802": "휴, 그 잡무들이 빨리 끝나야 할 텐데…",
"943201850":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때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명중 시 5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회 발동한다. 이후 HP가 10%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최대 25%까지 증가한다.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공격력이 50% 감소한다",
"943605306": "이 몸이 50만 모라의 가짜 전표를 가지고 에츠 씨와 이바 어르신의 귀신풍뎅이 만 마리와 바꾸려 했어. 더 큰 피해를 안겨줄 뻔했다고!",
"94967354": "놈들을 쓰러뜨리고 말겠어요!",
"95251002": "난 수수께끼가 싫어…",
"954992186": "잠깐!",
"96311866": "…도토레가 더 많은 정보를 빼내는 걸 막기 위해서지",
"971505210": "이 축제에서는 무사든 마물이든 상관없이, 신분을 불문하고 순수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어",
"986965562": "근데 너처럼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라면 문제없을 거야",
"990165562": "헬리오스! 헬리오스!!",
"999771706": "그때를 재현할 방법을 생각해봐",
"1050478187": "모든 적 처치",
"1103345259": "player",
"115320427": "네 실력이라면 분명히 더 어려운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거야",
"1156345451": "하하하… 내 「언어적」 재능 덕분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1181280875": "부메랑이 되돌아오기 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반응 발동 시, 부메랑이 되돌아오면서 캐릭터에게 「신엽」 상태를 부여하고 지속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에게 콜레이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풀 원소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3초.\\n신엽 효과의 지속 시간 동안 새로운 신엽 효과가 생성되면 원래 있던 효과는 사라진다. 신엽 효과가 가하는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로 취급한다",
"1207149163": "기사단 건물 옆의 정원에 가서 얘기하는 게 어때? 날 따라와",
"1240774251": "심야 극단 단장",
"1250782827": "의뢰 요청:\\n아빠한테 화환을 만들어주고 싶어!\\n아빠가 편지로 곧 돌아오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화환을 선물하려고 해.\\n화환은 거의 다 완성했는데 예상꽃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n창아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예상꽃 3송이를 가져다줘",
"12538783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259836011": "에이",
"1303851627": "칠엽 적조의 비밀주",
"1352544875": "「잇신의 기술」 명검",
"1399939691": "하자나드",
"1448158827": "개인 모드에서 일정 점수를 초과하면 상응하는 캐릭터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563852395": "???",
"1589085803": "???",
"1663258219": "쿠죠 사라 님을 방해하는 조직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으니 국민 여러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670611563": "다른 이의 메시지",
"1674069611": "…응?",
"1676106347": "「고기마루」",
"1690788459":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증빙서류를 준비하신 후, 카미사토 가문에서 관련 수속을 신청해 주십시오",
"1692747371": "우라쿠사이",
"1710335595": "의뢰 요청:\\n고기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는 게 사실일까? 왜 난 아무 느낌도 없는 거지…\\n내가 너무 조금 먹었나?\\n고기가 듬뿍 든 음식을 먹어야겠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스테이크 2인분 좀 가져다줘.\\n스테이크 정도면 충분하겠지!?",
"1715394155": "선택한 아이템이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1729119851": "???",
"1802210923": "???",
"1820763755": "???",
"1828342379": "아란사카",
"1845660267": "제한 시간 동안 푸르시나 볼트의 충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볼트를 지키세요",
"1873158763": "거기 비행자! 당장 내려와 기사단의 검문을 받으세요!",
"1923439211": "유감이네. 시간 초과야. 풍압검조차...",
"1943481963": "심야 극단 단장",
"1961688683":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기회를 줘도 못 먹는 머저리들이지만…",
"2059450987": "모험가 길드의 알프리가 티바트 대륙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어",
"2087020139": "난 정말, 일찍이 몬드를 수호하던 용도 그랬으면 좋겠다",
"2101250667": "따끈따끈 찌릿찌릿",
"2135658091": "역시 볼트는 자동 충전이 가능했어…. 그래, 만약 내 추리가 맞았다면 주변의 검은 진흙을 제거할수록 충전이 빨라질 거야!",
"2153192043": "손님, 어서 오세요. 혹시 제 아들이 편지 같은 걸 보내지 않았나요?",
"2200263275":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2212178539": "여정 기록 3부 획득",
"2275568235": "다른 이의 메시지",
"2287090283":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2301142635": "우인단 사관",
"2304525931": "의뢰 요청:\\n요즘 구조견 소대가 활약하고 있어서 푸짐한 식사를 한 끼 대접할까 해.\\n짐승고기를 잔뜩 줘야지!\\n그래서 말인데, 누가 짐승고기 좀 사다 줄 수 없을까? 금방 사냥한 신선한 짐승고기면 더 좋고.\\n8개 정도면 충분해",
"2335753835": "페이몬",
"2371867243": "응광",
"2420870763": "「이나즈마성 소방대가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소방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안내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42566763": "기사단엔 쓸 만한 녀석이 별로 없으니까 말이야",
"2427307627":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2% 증가한다",
"2479073899": "와타츠미섬 사람들",
"2494458475": "변환에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 없습니다",
"2507980395": "난 음유시인 벤티라고 해",
"2519622251": "아란사카",
"251982443":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2541014635": "「이 메모를 읽고 있는 당신은 알까?」",
"2566878827": "영리한 버섯몬 대전·오픈",
"2589321835": "파손된 기록",
"2647872107": "응, 일곱 신 중 한 명인 스네즈나야의 「얼음의 여왕」이야. 우인단 집행관들이 충성을 바치는 유일한 대상이지",
"270140011": "새로운 장식 한 스푼",
"2723704427": "「라타·사다」",
"273761899": "「네가 한 짓을 절대로 잊지 말라구!」",
"2758757995": "쟈자리",
"2773849707": "대스승 카비카부스",
"2794055275": "에이(影)",
"2833101419": "???",
"2857497195": "오~ 이건 진과 함께 만든 거지? 이런 준비까지 하다니, 반칙이라구",
"2921993835": "나가기",
"2931392107": "식당에서 식사하시려면 최소 3개월 전에 자리를 예약해 주세요",
"2955848299": "감… 감히 날 위협하다니",
"2966045291": "5일째: 맛있다 맛있어",
"2986211947": "「빨간 옷 입은 녀석아, 잘 들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2988563051": "「고기마루」",
"2988662379": "메아리 소라",
"3047231083": "에이(影)",
"3063488107": "강력한 공격",
"3092603499": "연금 완료",
"3101089387": "홍차류",
"3121715819": "파티 내에 최소 1명의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31754859":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3226272363": "안자이",
"3234058859": "「몬드 먹방 여행, 바람과 함께 출발!」",
"3245805163": "막부에서 상점가에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각종 업무는 공개적으로 발표됩니다. 업무 외 사적인 반포를 금지합니다!",
"3251673707": "겨우 이 정도의 힘만 남아있다니…",
"3265091179": "무서워서 완전 쫄았네",
"3411095147": "Hu-41125",
"3439802987": "관객",
"3511239275": "왜 진 님이 「단장 대행」인가요?",
"3532418667": "……",
"3550142059": "동료",
"3570166379": "그럼 사이러스 씨,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3595252331": "적이 다시 습격해옵니다! (2/4)",
"361870807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3640999531": "위기와 재난! 모험과 열정!",
"3649437291": "「시라스」",
"3664356971": "나히다",
"3667353195": "「만국 상회의 문은 언제나 이방인 여행자들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3680031339": "비술로 그려낸 츄츄왕",
"3787001451": "의뢰 요청:\\n최근 객잔 단골손님 중에 한 분이 소시지로 만든 요리를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번에 발주할 때 소시지 시키는 걸 깜빡했지 뭐야….\\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소시지 2개 좀 가져다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3800837739": "{0}초 안에 도전 완료하기",
"380244951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848781419": "「하지만 보물보다 안전이 중요한 법. 광물 채굴도 마찬가지지. 수시로 머리 위의 돌을 두드려 봐. 만약 안에서 텅 빈 듯한 소리가 나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둘째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3854058091": "여정 기록 3부 획득",
"3882612331": "에이",
"392597099": "버전 이슈",
"4014802539": "「스카라무슈」",
"4044066411":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 수정석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1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2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7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4060237419": "어리둥절한 모험가",
"4067015275": "신상 공양",
"4126203499": "그건 본인만 알겠지",
"4129770091": "캐릭터 강공격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0}% 감소한다",
"4141415019": "광부",
"4148254315": "누구도 드발린에게 「이 도시가 널 배신했다」는 말로 기만해서도,",
"4166649451": "해당 유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4194812523":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4221978219": "무슨 일이죠?",
"4232371819": "그럼 빨리 가보자!",
"441387627": "잠겨진 상자",
"451906155": "바람 원소와 공명",
"467940971": "아프라투",
"511177323": "모래찜질하는 까마귀",
"558475883": "셰프켓",
"572095083": "번개 씨앗의 뇌폭 발동에 필요한 협동 공격 횟수가 2회로 감소한다",
"577323627": "하트만",
"60214891": "캐릭터 교체 2",
"636407403": "이런 「기회」는 안 오는 게 좋지 않을까…",
"672683627": "도로의 바퀴 자국",
"746641003": "하이얌",
"746735211": "안녕",
"815322731": "……",
"83760747": "거기, 정찰 기사, 죽고 싶은 거라면 차라리 바람의 날개 없이 몬드성 바람의 신의 신상에서 뛰어내리라고",
"907650667": "까마귀 선장",
"921904747": "츄츄족 부락에 대해…",
"958095979": "포롱이",
"991602283": "의자",
"997849707": "훗, 어리석은 몬드 사람들. 스네즈나야 사람은 얼음처럼 의지가 강하다고. 난 굴복하지 않아!",
"1033561348": "커플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기",
"1072750852": "탠지어와 대화하기",
"1082855684": "그림판 연구하기",
"109531396": "피날레의 시계",
"1121398020": "언소와 대화하기",
"1141220612": "「그 사람」 찾기",
"1146699012": "이상한 꼬꼬 연두부",
"1169388804":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188929796": "지맥 추출 장치 확인하기",
"1216892164":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엉성한 석궁을 들고 있는 츄츄족 사격수. 사실 츄츄족은 석궁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없어, 츄츄족에게 물자를 공급하며 그들을 조종하는 배후가 있다고 본다. 츄츄족과 가까운 심연 메이지가 가장 의심스럽다",
"1251144964": "리월·적막한 바위",
"1257415940": "반암의 트레저헌터",
"1283478788": "관수의 「구매 자금」",
"1285567748": "수호의 인장",
"1355737348": "꽥꽥거리는 물새, 티바트 대륙의 호수와 습지에 산다.\\n목덜미에 아름다운 초록색 깃털이 있는 야생 오리. 바람의 변화에 유난히 민감하고 따뜻한 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1368454404": "아사세 신사 주변의 낙엽 청소하기",
"1417946372": "주인 없는 스타라이트",
"1429988612": "왕궁에서 다소 높은 지위를 가진 근위병. 「절대적인 진실」이란 검술로 왕가의 적을 쓸어버렸다.\\n왕국이 영광을 잃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여광의 검」도 그들 중 한 명이었다",
"1432039684": "후지와라 토시코를 따라 야영지로 가기",
"1459437828": "황산고검록·Ⅳ",
"1461292292": "레시피: 람바드 생선 롤",
"150963460": "검투사의 취기",
"1512239364": "윈드 필드 작동(40pt)",
"1522161924": "튜토리얼",
"1570597124": "폐기",
"1575041284": "나히다와 다시 대화하기",
"1644158212": "또?",
"1644913924": "「테마리 놀이」 도전",
"1647947012": "푸드 무사",
"1655072004": "주변에서 정보 알아보기",
"1665149188":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1670244612": "길 안내판",
"1715475716": "금빛 에덴 중간 사이즈에 우유 많은 거로 한 잔 줘",
"1721103620": "드래곤 추락의 날",
"1734263044": "미지의 방",
"1783775492": "모든 게 꼬이는 날도 있는 법",
"1800191236": "금종천행의 날개",
"1826445572": "검투사의 귀결",
"1829371140": "손우와 대화하기",
"1856052484": "수수께끼가 적힌 쪽지",
"1857187076": "기적의 잔",
"1874542852": "악단의 서광",
"1879260420": "소몽의 선박 입출항에 대한 정보",
"1880041732": "피에 물든 철가면",
"1887099140": "옛 벗의 마음",
"1928409348":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1943200004": "무념의 거울",
"1967237380": "야에 출판사로 망보러 가기",
"1969176836": "특수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보다 설계 각도에서 더욱 높은 생물 공학적 의의를 갖고 있다. 곤충의 육체를 모방해 인간형 기계보다 이동에 편리하다. 각 부품으로 구성된 보호막은 모든 정면 공격을 막을 수 있다",
"1992421636": "수호의 띠",
"1995818244": "중운의 운명의 별",
"200949581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010494212": "굳건한 산석·우",
"2068845828": "블랑키와 대화하기",
"2129050884": "이튿날 (8시-24시)까지 기다리기",
"2138311940": "도금 브로치",
"2140768516": "류다치카와 전투하기",
"2236408068": "한두 번 일어난 일이 아니야!",
"2294600964":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2301351172":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30909188": "진한 잿빛 골짜기의 석양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고마워",
"2313272580": "화려한 투구",
"2317065476": "벤티와 대화하기",
"232402180": "동심 담긴 절운고추 치킨",
"2380690692": "맛있는 선도장",
"2425246980": "북국은행 전표",
"244468996": "코코넛 숯탄 전병",
"2446983428": "멍청한 연금술사",
"2463143172": "중간 사이즈 밤의 종 한 잔 줘, 우유 많이",
"24673540": "메모",
"247014733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470462724": "도망가는 강아지 따라가기",
"2497205508": "신사 주변에 방울 달기",
"2519356676": "지도의 안내에 따라 귀적의 사원 찾기",
"25601459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564551940": "습격해 오는 풀 슬라임 처치하기",
"2625383684": "왕실의 은항아리",
"2659092740":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267273476": "쉬면서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6시~8시)",
"2691074308":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2693763332":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번개. 코어 동력: 떠도는 정령",
"2704336132": "제한 시간 안에 정확한 경로를 따라 결승점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2724781316": "극장 단원의 의견 수집하기",
"2729458948": "진의 원소전투 스킬 풍압검을 사용하여 적을 낭떠러지에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2810489092": "메시지",
"2844527876": "천형산 서남쪽으로 가기",
"2863151364": "비행 가이드",
"2864408836": "「고기마루」가 감지한 곳으로 가기",
"2896805124":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2909056260": "토마를 따라 검문소로 가서 등록하기",
"292922628": "어두운 이세계에서 온 암흑 늑대 무리의 왕. 숨겨진 발톱을 가진 이계 맹수를 불러들여 자신을 위해 공간을 녹이게 해 통과 가능한 균열을 창조하는 권능이 있다.\\n늑대왕은 이름이 없다. 「황금」이 무심코 창조한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계에 침입하는 데에 더욱 집착한다. 아마 자신의 힘으로 이름을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n그러나 늑대 무리도 결코 우둔한 족속은 아니다. 침입에 한번 실패한 그들은 인간도 수호자도 없는 황량하고 머나먼 섬에서 늑대왕의 강림을 준비하고 있다",
"2965637380": "경매 상황 관찰하기",
"2970865924": "모래왕의 그림자",
"3015475460": "오염된 가면",
"3023910148": "여름 축제의 꽃",
"3035666692": "하늘 번개의 철학",
"3038191876": "야영지로 돌아가 알베도 찾기",
"3074082052": "이튿날 오전까지 쉬기(내일 8시-10시)",
"3092773124": "교환 쿠폰 12호",
"3101210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31400452": "가산 조각 도구",
"3147719940": "항만 공고",
"3179614468": "코드 네임이 「기멜」인 고급 바위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고농축 구조체로 품질이 아주 높다.\\n단단한 고체로 농축된 원소 껍데기는 굳어졌고 활성화 상태인 내부의 코어만이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3182619908": "「고기마루」와 대화하기",
"3219986692": "「고기마루」와 대화하기",
"3237121284": "극장으로 가서 이나야 방문하기",
"3246537988": "이상한 떠도는 불빛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빛을 따라가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324771076": "해룡과 대화하기",
"3259784452": "메모",
"3329722628": "마물 처치하기",
"3349136644": "생선 살코기",
"336579098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379454212": "다만 새알 물이 다소 과한 것 같네, 흠… 조리 시간에 문제가 생긴 건가…",
"3394326788": "월해정으로 가서 심사 결과 발표하기",
"3394547972":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3416669444": "무인의 술잔",
"3431627012": ">",
"3504326916": "프레키와 대화하기",
"3531349252": "자율적인 인간형 기관 검사\\n말을 하는 능력과 의사가 없는 듯하며, 검으로만 소통한다\\n시제품 제작 시, 한 검도 유파 초대 당주의 기억으로 구성되었으나, 원인불명의 폭주로 결국 폐기되었다고 한다\\n노래하는 자의 묘사에 따르면, 검귀는 인연의 흐름이 단절된 장소를 배회하지만, 검귀를 수호하는 흉악한 면은 당시 유명한 귀인(鬼人)에서 따왔다고 한다",
"3533877508": "간조 봉행소로 가서 이도를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묻기",
"354636036":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의 공격 속도 강화:",
"3596696836": "변경사항 저장",
"361260292": "덕귀에게 소등 건네기",
"3635803396": "유적 기계 병사",
"3638382852": "잭과 대화하기",
"3659231492": "이상한 문심 두부",
"3668988164":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3702598916": "캠핑 준비하기",
"3706272004": "축제·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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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783044": "사막 집-「숨겨진 빛」",
"3758867716": "무인의 술잔",
"3770682628":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3828844804": "《일월 과거사》 획득하기",
"383756548": "자비에와 대화하기",
"3846800644": "조각문양 정원 담장",
"385335556": "앤서니가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 당했다. 마물을 처치하고 앤서니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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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654404": "적이 변주 상태 7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3968196868": "포획망을 마주할 때의 초조함",
"3989911812":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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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924420": "뇌전 정복자의 깃털",
"4065723652": "사실 이걸 처음 받았을 때 다른 사람들한테 조언을 좀 구해뒀지",
"4097113348": "두 도시의 풍토와 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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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531844": "더스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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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47172": "바위 신의 전설: 역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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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71076": "동공 속 위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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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162372": "아규를 도와 소등 제작하기",
"556412164": "티미는 어떤 일로 인해 당신에게 화가 나 있다. 그레이스 수녀님은 그와 화해할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627794180":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반좌를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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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150724": "한 무리의 나무방패를 든 츄츄족이 야외에 나타났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불」 원소로 공격한다면 나무방패를 쉽게 파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07376132": "이나바 큐조에게 상황 보고하기",
"837552388": "사막의 길잡이·첫 번째",
"87926020": "주위를 탐사해 거대한 장치를 가동할 방법 찾기",
"923816196": "《비를 베는 소리》와 《해산여운 기행기》 둘 다 대작이야",
"933538052": "중복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959886596":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972749060": "폐기",
"981523716": "왼쪽 룬 활성화",
"9824516": "코드 네임이 「베트」인 고급 바람 원소 생명체.\\n무상이란 다른 원소 생물의 형태와 생태를 버리고 가장 순수한 경지에 다다른 걸 말한다.\\n무상 원소에 대한 연구는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주도하여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으로 인해 코드 네임과 명칭 외에 아직 두드러진 연구 성과는 없다…",
"1007984256": "헤겔락",
"1013842560": "페이몬",
"1031023232": "어째서 저 나쁜 놈들이 여기에…",
"1035920000": "시련을 진행하기 전, 9가지 「시키패」 중 3가지를 선택하여 소지할 수 있습니다. 시련 도중 소지한 「시키패」의 배치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1154091648": "우인단 선발대",
"1175452288": "창세의 결정x1980",
"1175712384": "스리마티",
"1202830976": "배치 화면 클릭해서 열기",
"1237925504": "MY 홈 입주 캐릭터",
"1278592": "「기묘한 도전」에서 도전 해금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82092672": "페이몬",
"1290755712": "아란슈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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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557440": "이런 마물도 있다니… 전에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서 본 거랑 똑같아…",
"1323290240":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345215104": "외경 구조물-「나무 끝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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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065920": "찾았어! 전과 같은 나무 뿌리야!",
"1480765056": "추억: 영원의 수호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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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892800": "까마귀C",
"1518553728": "「심연」의 유혹",
"1564349056": "도리는 한때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밤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튿날이면 짙은 다크서클을 한 채 상회에 가야 했다.\\n가장 훌륭한 의사도 불면증의 원인을 진단할 수가 없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을 수없이 피웠지만, 잠이 오기는커녕 자극적인 향에 기침만 나왔다.\\n바로 그때, 지나가던 의사가 도리에게 이렇게 말했다.\\n「침대맡에 모래시계를 놓고, 모래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온다더군요.」\\n도리는 그 방법을 며칠 동안 시도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도리는 특대형 모래시계를 주문 제작했다.\\n특대형 모래시계에 담은 건 모래가 아니라 반짝이는 모라였다.\\n그날 밤, 도리는 모라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잠에 빠졌다.\\n그 후 도리는 「불면증」에 대처할 방법을 깨달았다.\\n「잘 자는 비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거야」",
"1585747584": "젤리안나와 대화하기",
"1588825728": "이나즈마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게시판. 매우 정직한 공지와 광고가 등재된다. 하지만 너무 진지한 탓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해 정보 전달 효과가 떨어진다.\\n 막부 젊은 관료 중 한 명이 「야에 출판사」 간행물의 영향을 받아 「백성들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자고 건의했다. 이로 인해 게시판의 활용도가 대폭 상승했고, 공지와 광고 등 모든 내용이 빠르게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다",
"1595034240": "타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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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580928": "???",
"1621332608": "페이몬",
"1657510528": "구역 내에 「미끼 장치」가 있을 경우 근거리 상호작용을 하거나 「사냥 그물」을 사용해 「미끼 장치」를 작동시켜 주변 동물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또한, 구역 내에 흩어진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를 짓밟아 큰 기척이 나면 주변의 동물이 놀라서 「경계심」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166224512":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666616960": "붉은 꿈의 나무로 제작된 나루카미 다이샤 스타일의 도리이. 눈에 띄는 랜드마크다.\\n도리이를 본 사악한 마물들이 공포에 질려 돌아갔다는 전설이 있어, 도리이는 고즈넉하고 경건한 곳의 문으로 통한다",
"170236582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1713716864": "우앗…! 버섯몬들이 잔뜩 쏟아져 나왔어!",
"1743618688": "평판 등급: Lv.4",
"1783343744": "각청이 모두가 가져온 요리를 시식한다…",
"18054784":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840168576": "「고기마루」",
"1870420608": "얕은 여울에서 자라는 말총과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브가 만났다",
"1872472704": "「교차의 번개」 도전 {param0}회 완료하기",
"1881579136": "설마 겁에 질려 도망가는 연습부터 하는 건 아니겠지?",
"1898888832": "페이몬",
"192007808": "숨어 지내는 까마귀",
"1951267456": "삼중으로 나뉜 촛대. 금칠이 되어 있어 귀중해 보이지만 사실은 저렴한 가성비 갑 촛대다.\\n서재에 놓을 때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1960642176": "???",
"2013613696": "튜토리얼",
"2025283200": "라나",
"2025510528": "여기인 것 같은데…?",
"2044089984": "번개 씨앗",
"2050028160": "클레가 기사단과 몬드성에 많은 소동을 일으키긴 했지만, 결코 기사단의 발목을 잡는 견습 신입은 아니다.\\n반대로 그녀의 재능을 적절한 곳에 사용한다면 경이로운 실력을 발휘한다.\\n한번은 토벌 작전 중 진이 클레의 폭발 재능을 교묘하게 이용해 침입한 모든 츄츄족을 일격에 토벌한 적이 있다.\\n단지 클레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과도하게 많은 폭탄을 설치했고, 그게 일으킨 거대한 폭발에 바람맞이 산의 지형이 영구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n모두 꽤나 놀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n그때 이후로 「바람맞이 산의 붉은 옷 기사」의 전설이 몬드에 퍼졌다.\\n소문에 의하면 그녀는 신비로운 붉은 옷을 입고 기사단의 가장 은밀한 보물을 품고 있다고 한다….\\n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그 「보물」이 무엇인지는 클레 본인만이 알고 있다",
"205019814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053565056": "페이몬",
"2063753856": "누군가의 목소리",
"208336512": "온천 외벽-「무월」",
"2141100672": "석두와 게임 한 판 하기",
"2145960576": "모든 가면을 벗어던진 야란의 실제 신분은 천권성 응광의 특별 정보관이다.\\n그러나 정보관이라는 칭호만으로는 정확히 그녀의 신분을 설명할 수 없다. 이는 단지 그녀의 업무를 칭할 뿐, 그녀와 천권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n야란은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상관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여 본 적이 없다. 응광과의 협력은 상관과 부하의 관계라기보다는 거래에 더 가깝다. 아니면… 모종의 계약 관계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지도 모른다.\\n응광을 위한 위험한 정보 수집을 통해 그녀가 얻으려 하는 것은 위험과 성취감 본연에 불과하다.\\n이러한 협력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n유일하게 단정 지을 수 있는 사실은 한참 전부터 리월 외부의 지역에도 야란의 발자취가 남겨졌다는 것이다.\\n티바트 대륙 위의 기타 국가, 심지어 위험이 도사리는 심연까지…\\n비밀이 깊숙이 숨겨져 있는 위험한 동굴이라면 어디든 난꽃이 활짝 피어난 꽃밭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n천성이 깃드는 곳이라면 어디든 유객의 발자취가 함께 한다",
"2149069440": "만약 시간 있으면 객잔 주변의 몬스터들 좀 정리해줄 수 있어?",
"2173804160": "#나라{NICKNAME}, 페이몬! 내가 최선을 다해 마라나를 막아주고 너희들의 힘을 회복시켜줄게. 승리가 바로 코앞에 있어",
"2186947200": "류는 못 봤어…",
"2191410816": "쿠로누시 초상화 관찰하기",
"22001086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2233149056": "「고기마루」",
"2320199296": "성난 츄츄족 처치하기",
"2327263872": "자비에",
"2337774208": "「바위 원소」와 물/불/얼음/번개 원소가 닿으면 「결정」 반응이 일어납니다!",
"2364770944": "사용",
"2398652032": "축하",
"2461188736": "바람 원소",
"2462712448": "연무 비경: 모래 제단 IV",
"2506227328": "찰스 대신 정보 수집 상황 조사",
"2510574208": "「…4일째지만 아직 아무런 진전이 없다. 누님은 왜 이런 곳에 이렇게 집착하는 건지…」",
"2539321984": "「강하의 가호」 버프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2562324096": "목각 망토-「똑똑이」",
"258465408": "여기, 이 돌덩이 좀 봐! 내가 깨부술 수 있어!",
"2590573184": "한손검 5연격",
"2607440512": "노력의 실리오",
"2614375040": "모든 마물 처치하기",
"2620312192":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658640512":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692723328": "경건한 마음을 담아 상호작용을 하면 주변의 물건과 기관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697589376": "「베니 모험단」은 모험가 길드 몬드 지부의 특별 케이스다.\\n서로 돕고, 변수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모험단」이라는 시스템은 한 팀 당 최소 3~4명의 모험가가 상주해야 한다.\\n하지만 베넷이 단장으로 있는 「베니 모험단」은 단장 한 명인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다.\\n단원이 없는 이유는 바로 단장 베넷의 「악운」 체질 때문이다.\\n그러나 모험에 열정이 넘치는 베넷은 그것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n아마 가끔 마음속으로는 한두 번 느꼈을지도 모른다",
"2706081408": "평평한 나무 벤치",
"2707899008": "법률 자문가인 연비 역시 자신 없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민사 분쟁」 사건 중에서도 사람 간의 감정 혹은 관계에 관련된 일이다.\\n이혼 재산 분할, 자녀 양육권 문제, 노인 부양 문제와 가족과의 관계 끊기 등등….\\n공정한 판사라도 집안일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듯, 어릴 때부터 사랑받으며 자란 연비에게 이런 문제는 늘 속수무책이다.\\n어떨 땐 양쪽 다 일리 있는 것 같고, 또 어떨 땐 양쪽 다 잘못됐다고 느끼기도 한다. 양육권 문제일 경우엔 어떻게 중재를 하더라도 결국 무고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재를 해내더라도 연비는 항상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n「다들 자기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이런 문제로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2761071232": "리듬선은 시스템이 추천한 리듬포인트의 위치입니다. 음악이 재생됨에 따라 리듬선이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음표 추가 시 음표는 우선적으로 리듬선 위에 부착됩니다",
"2819973760": "창세의 결정x6480",
"283592768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836502144": "페이몬",
"2842868352": "배낭 속 아이템 점검-천둥의 오일",
"2861452928": "얼음을 짓씹는 새끼 심해 용 도마뱀",
"2867419776": "「속세의 주전자」 안에서는 주전자 정령에게서 「속세의 주전자」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배우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2873612928": "끈이 달린 나무통, 이중 강철 테두리 설계로 견고하며 용도가 다양하다.\\n다만 이런 나무통은 걸어다닐 때 앞뒤로 흔들려서 신발을 젖게 만든다.",
"2877034112": "페이몬",
"2879879808": "「말린 장미의 잠」",
"2904464000": "일몰 열매 찾기",
"2943052416": "그대에게 묻겠노라. 게으른 자는 누구인가?",
"30365312": "《층암거연 「영석」 조사서》",
"307997312": "못난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맨날 훔칠 생각이나 하고, 정말 짜증 난다니까. 이참에 혼 좀 나야지",
"3091699328": "가르시아 돕기",
"3177895552":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의 보상을 아직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재도전할 경우 기존의 보상이 사라집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3221798528": "페이몬",
"3223624320": "「안전 지역으로·두 번째」에서 적을 해치우고 소장품을 회수하여 결승점에 도착하기",
"3228830336":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324048512": "공주",
"3240970880": "안전 대책 보기",
"3272740480": "라나",
"3278310016": "꿈의 나무 「액막이」 점괘 걸이",
"3289450112": "얼음 원소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는 츄츄 폭도 혹한의 환경에서 얼음 방패는 재생성됩니다. 불 원소 등 얼음 방패와 반응하는 원소로 공격하면 방패를 쉽게 부실 수 있습니다!",
"3299280512":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3307208320":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
"335035008": "단일 도전에서 「질풍 도전」 {param2}회 완료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3356260992": "이나즈마를 뒤덮은 신의 뇌광은 구름 속으로 소리 없이 사라졌다…",
"3367177856": "아란리캔",
"3383489152": "미발견",
"3394330240": "디어 헌터 금일 추천",
"3462620800": "「그 지혜로움은 물 같아서 만물을 꿰뚫고 거울처럼 자성한다」",
"3470007936": "지경",
"3487843968":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492863616": "지저분한 발자국",
"3601584768": "헤헤, 여기가 바로 나라와 아란나라가 함께 이야기를 기록했던 곳이야. 여기에는 아란나라와 나라의 이야기, 그리고…",
"3604150912": "페이몬",
"3607230080": "신비한 연대기",
"3641021056": "알겠어요",
"3643105920": "외경의 능력이 응집되어 있는 정돈된 논밭. 비옥한 토양에는 무한에 가까운 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씨앗만 심어주면, 정성스럽게 가꾸지 않아도 일정한 시간만 지나면 품질 좋은 화초를 수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 재배한 작물들은 종종 방대한 뿌리를 보유한 경우가 많으므로 충족한 성장 공간을 위해 한 논밭당 너무 많은 화초를 심지 않는 것이 적합하다.\\n「씨앗 함」을 사용해 채집한 씨앗, 포자나 샘플을 사용해 이러한 논밭에 다음과 같은 작물을 심을 수 있다: 예상꽃, 세실리아꽃, 유리백합, 풍차 국화, 청심, 유리주머니, 울림풀, 수메르 장미",
"3772586624": "페이몬",
"3817395840": "이방성 필터링",
"3845287552": "튼튼한 우물-「맑은 물을 위해」",
"385970444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3895417472": "페이몬",
"390295168": "「황혼을 기다리는 소나무」",
"3911793280": "도와준다니 고마워",
"3930284672": "파키",
"393740147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948613248": "통제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들은 늘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한다.\\n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에 달하면, 신의 눈길이 향하게 된다.\\n신의 인정을 받은 자는 외부 마력 기관인 「신의 눈」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n높은 하늘 위는 신의 영역이다.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떠날 때 선택받은 자는 천공으로 올라간다.\\n당신은 이 세계에 온 이후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자주 듣게 된다.\\n당신은 「신의 눈」을 얻을 수 없다. 외계 생명체는 이 세계의 중생이 아니기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n어떤 순간의 갈망을 평생 관철해야 한다면 이건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n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던 여행에서 「신의 눈」처럼 오래 고민해 봐야 하는 건 아주 많았다…",
"3949546112": "수메르에서는 종종 네 개의 꽃잎을 가진 인장이 발견됩니다.\\n원소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인장을 향해 있으면 인장의 힘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n가끔은 클로버 인장을 흩뿌리는 「꽃잎 주머니」를 만날 수 있는데, 이 꽃잎 주머니의 특성을 이용하면 더 쉽고 편하게 모험할 수 있습니다",
"3962595968": "바람 잡는 기행",
"3973912192": "비록 보잘것없지만 그는 나라 친구를 환대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듯하다",
"402338470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4034899584": "사막의 맨 끝자락에 주체가 땅속 깊이 묻힌 궁전이 있다. 이곳에서부터 앞으로 나아가면 적왕의 국토가 펼쳐진다",
"4039003776": "우인단",
"4081620608": "안나 돕기",
"410948224": "추천 원소 (현재 파티 부족 원소: {0})",
"4116509312": "「펑펑 마구 대소동」",
"4149718656": "쟈자리",
"4175292032": "모든 장치를 다 가동하려면 어떻게 가야 될까…? 흠…",
"418147392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4221881984": "물자 획득 도전 완료",
"424271628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4251728512": "오래된 고찰 일지·세 번째",
"4266991232": "페이몬",
"428794496": "도전 소모 시간<140초",
"4288977536":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432762496": "봐요, 낙엽을 치우니까 정원이 훨씬 깨끗해졌죠?",
"442265216": "물리 공격이 이 {0}에 잘 먹히는 것 같아!",
"455335552": "#나라{NICKNAME}(은)는 나라바루나보다 용감하니까 반드시 마라나의 화신을 쫓아낼 수 있을 거야!",
"465605248": "흔히 볼 수 있는 이나즈마 건물이다, 복층 설계로 충분한 사용 공간이 제공된다. 주택이나 상점 어느 용도로도 적합하다. 이나즈마성 내엔 가업을 물려받는 상점들이 많아 2층은 주거 공간으로, 1층은 상가로 운영하는 점주들이 많다. 그들은 수백 년 동안 이곳에서 일도 하고 생활도 하며 지내고 있다",
"483984000":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512937600":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582300288": "접기/펼치기",
"609907328":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설산의 호수와 같은 투명한 색깔이 칠해져 있다. 만두를 머리에 받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626745984": "방랑기·거센 파도",
"642636416": "페이몬",
"718346880": "페이몬",
"728819328":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엄마, 저 고양이 꼭 꼬질꼬질한 눈덩이 같아!」 이런 개구진 고양이의 이름은 한 꼬마의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잿빛 고양이는 매우 활발하여 어떤 장소든 그들의 놀이터가 된다. 고생하는 건 그들을 목욕시키는 주인이다.\\n하지만 주전자 속 선계에서 이런 고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극도로 청결한 이곳의 환경은, 고양이들이 잔디에 덮이지 않은 땅에서 뒹굴거린다고 해도 그 어떤 더러운 것도 묻지 않기 때문이다",
"732132992": "주변에 「물 원소」가 부착된 적이 있으면 「감전」 반응 시 간헐적으로 주변에 방전합니다",
"754596480": "공고판",
"75995776": "원소 응답 수정",
"768491136": "월드 이벤트 보상",
"826571392":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854558336": "악룡",
"873592448": "흔히 볼 수 있는 「오토기나무」로 제작된 모닥불. 사각형의 틀은 버려진 군막 울타리를 사용해 방화 효과가 뛰어나다. 장작은 원래 병기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농기구의 재료로 전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남에 따라 와타츠미섬과 나루카미섬 양측은 모두 군비 생산량을 늘리려던 계획을 철회했고, 그에 따라 남은 목재도 다양한 곳에 쓰이게 되었다. 이 장작들이 타오르는 모닥불은 힘들게 얻은 평화를 상징하는데, 어떤 병사들은 이 모닥불을 바라보면 색다른 고요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88138368": "선명한 주홍색의 화초. 수메르의 야외에서 간혹 보이며, 선나원 연구실에서도 키운다. 관상용 외에도 꽃잎에서 추출한 염료를 형광 성분과 섞어 쓰기도 한다. 대부분의 형광 물질이 순백색과 한색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실내에 따뜻한 색조를 주기 위해 이 염료를 섞어 쓴다",
"881756800":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893790848":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920311424":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941884032": "사막 텐트-「쇠퇴」",
"1038810227": "???",
"104831091": "모든 적 처치",
"105352307": "시험 총점: {0}",
"1061932147": "기계 꽃게",
"109186163":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등반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124964467": "내가 싸움을 잘해서 그래?",
"1139336307": "술책·가르는 파도",
"1148309619": "메시지",
"1159586931": "의뢰 요청:\\n술을 개발하는데 재료를 너무 많이 써서 창고에 남아있는 민들레 씨앗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민들레 씨앗 3개 좀 가져다줘",
"1238416499": "메시지",
"1249429619": "죄송하지만 이 상품은 없네요. 맞은편에 있는 「디어 헌터」에 가보세요",
"1264398451": "저는 리월항의 상인으로 각지의 특색있는 음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와인 축제에 오신 친절한 누군가 저 대신 「캣테일 술집」과 소통하고 「민트베리」를 구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1271460979": "주스류",
"129391731": "「내 예술에 대한 모욕이야! 그건 나만의 음악이지 『폰타인 음악』 같은 게 아니라고!」",
"1419535475": "그러고 보니까 진이 참 고생이 많은 거 같아",
"1495360627": "설산의 협객행",
"1514480755": "「누가 저 녀석이랑 동업자라는 거야!」",
"1533200499": "힘내세요. 당신들이 성공하길 바람의 신께 기도드릴게요",
"1556147315": "거울의 여인",
"1572775027": "아버님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가족들도 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모두들 불안한 마음을 애써 참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승리는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
"172139635": "「젠장. 대체 그 휘장을 어디다 버린 거야….」\\n「이렇게 무작정 찾을 수는 없어. 다음 섬으로 가야 해. 야코프를 혼자 둘 순 없어…」",
"1792472179": "…그래? 리사라고 하는 몬드의 학자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1802925171": "탁자",
"191543411": "메시지",
"1925621875": "「잇신의 기술」 명검",
"1953535091": "에이",
"1988135027": "아프라투",
"2005265523": "현상 수배: 미즈카와 시로",
"2011177075": "어째서 신분을 숨기는 걸까요?",
"2095848563": "메시지",
"2117870707": "황새치 2번대 대장 대행",
"2152115315": "묘첨·장력",
"2158195827": "「선배님들이 돌아오면 가게를 새롭게 변화시키겠습니다」",
"2167448691": "메아리 소라",
"2181671027": "Clear Sky Over Liyue",
"2183599219": "이와쿠라 코죠",
"2220748915": "곤균?",
"2225186931": "현재 정전 후의 평화로운 정세를 감안하여 와타츠미섬의 무역 통로를 임시 재개합니다",
"2225974387": "다이루크 씨… 음, 그러니까 오늘의 바텐더가 방금 나갔다 왔나요?",
"2279714931": "질주 특훈·왕복 산행",
"2329815155": "최고 성적",
"2378951795": "상대 우두머리는 전투 보조 부하인 보물 사냥단·물의 약제사와 보물 사냥단·얼음의 약제사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2384519283": "탄궁",
"2405289075": "빙결되는 횟수는 %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523397235": "검투사",
"2581198963": "「고기마루」",
"258568307": "「고기마루」",
"2630133875": "하니야",
"2643691635": "메시지",
"2665349235": "목각 망토",
"2674509939": "에이",
"2710518899": "화분대",
"2770220147": "…케이아! 장난치지 말라고!",
"280663155": "봉인인가, 그럼 어떻게 풀지…? 또 뭐가 많이 필요한 건 아니겠지…",
"2816835699": "화살비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30% 확대된다",
"2817793139": "오른쪽에서 의자에 앉아 봐",
"2839809139": "저 스스로의, 그리고 쿠죠가의 명예를 걸고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가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2861127795": "의뢰 요청:\\n이거 화나서 원. 화물을 싣고 수천삼림 근처까지 가는데, 갑자기 버섯몬 무리가 튀어나왔지 뭐야.\\n물건도 반이나 날리고, 장사도 망해버렸지.\\n버섯몬의 공격이 아프진 않지만, 화물을 싣고 먼 길을 가는 상인들한테는 정말 귀찮은 존재야.\\n누가 버섯몬을 처리해 준다면 정말 고마울 텐데",
"2891142259": "「고기마루」",
"2895005811": "항쟁의 실천곡",
"293602419": "카르카타",
"2941257843": "텐료 봉행 병사",
"2944035955": "근래 발생한 작업 중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타지 인부들은 대부분 새로운 항구에 배치되여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295477363": "루냐",
"3022263411": "모든 적 처치",
"3029176435": "보니파츠",
"3035542643": "깔끔한 필체의 편지",
"3051415667": "???",
"3052774515": "촬영 스팟 1곳",
"3101158515": "모든 적 처치",
"3152623731": "도전 장소 내의 모든 적을 처치하기",
"3185657971": "정말 「녹슨 대검」을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3204791411": "깔끔한 필체의 편지",
"3232295027": "청록색의 바람",
"3241195635": "그때 다행히 알베도가 몬드에 있어서 방어전이 훨씬 쉬웠어",
"3270356083": "심야 극단 단장",
"3281895539": "이건… 찢어진 천 조각인데, 바람 원소의 흔적이 있어",
"3315055731": "「까마귀의 응시」를 이용해 빠르게 적 처치하기",
"3333990515": "피곤한 츄츄족",
"345070707": "다이루크",
"3478786163":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497793651": "융해",
"3507617907": "표본 채집 지역·바람 드래곤의 폐허",
"35184755": "메시지",
"3635934323": "???",
"364380275": "메시지",
"3663610995": "저건… 보물 사냥단과 동물 짐꾼이잖아? 물자도 잔뜩 싣고 있어!",
"3719164019": "{0}-{1}",
"3722998899": "왜냐하면 나도 신이 되기 전에, 친구한테서… 「자유의 의미」를 배웠거든",
"3799790707": "그럼 어쩔 수 없지. 보물 아니, 음… 그러니까 유적에 대해선 주의할게",
"3803149427": "산톤",
"3820033139": "야에 미코 님은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832564851": "???",
"3898811507": "단장에게 계속 기댈 수만은 없는 노릇이야",
"3909464179":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야에 님이 기어이 책을 찾는 벽보를 붙이라고 하셔서 정말 골치 아프네요」",
"3969127539": "밥 타임",
"3984948339": "파티원에게 「계속 도전하기」 초대를 보낼 수 있습니다",
"4003805299": "「다크 히어로」를 본 사람이 있나요?",
"4028119155": "그래서 「단장 대행」이란 수식어가 나오게 된 거고",
"4053203059":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4075719795": "「역시 그 아버지에 그 따님이시군」",
"4098405491": "과연 너와 손발이 맞을지… 모르겠네?",
"4148092019": "Hu-58515",
"4188804211": "우인단·레오",
"4279056499": "흑흑흑… 구라쟁이! 사기꾼! 말미잘! 해파리! 기사단의 수치! 쓰레기!",
"4293271667": "「다다·모시노」",
"438336627": "너희도 그 「편지」를 봤구나…. 내가 이런 비밀까지 알려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 후후…",
"532226163": "더 말할 것도 없어, 받아랏!",
"561057907":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570492019": "사… 사람 살려!",
"628808819": "황녀의 계약",
"650049651": "바람 꽃의 노래",
"714967155": "페이몬",
"716952691": "죄송합니다, 아마 신청 시간이 늦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보조는 배급 완료 후 더 이상 신청인을 받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754908275": "보렌카",
"775975027": "이와쿠라 코죠",
"817943667":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863759475": "오오시마 준페이",
"924376179": "처음부터 나 스스로의 고집이었으니…",
"954321011": "에이",
"980747379": "출발하는 거야? 그럼 좀 있다 봐",
"100601907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007670784":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1023264256": "어라? 여기 웬 꽃이…",
"1040002560": "알베도의 성은 광석",
"1069307392": "바로 여기였구나…",
"107826227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1101117952":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111040000":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128699392": "시련을 진행하기 전에 시련에 참여할 캐릭터를 출전과 지원 파티에 배치해야 합니다. 각 파티의 캐릭터는 중복될 수 없습니다",
"1131706880": "비단 등불-「천상의 누각」",
"1137020416": "연금 합성대",
"1170473472": "찬란한 몬드의 「메인 꽃」. 신에게서 하늘을 그리는 물감을 훔친 후 윤색을 거쳐 완성된 듯한 걸작이다",
"1189795328": "그나저나, 네 탐색 실력은 정말… 음… 경계심 높은 프로 닌자 같아",
"1215000064": "아란마",
"1220882944": "할 수 없지. 올라가서 파편들을 다시 녹이자",
"1224846848": "무거운 삼나무 단조대",
"1232092672": "페이몬",
"1237680640": "「슬라임 응축액」 수집",
"1281780224": "이곳저곳 다시 한번 찾아보자",
"1319010816": "우인단",
"132179456": "이와쿠라류·탄바 테츠오",
"1333864960": "일심정토",
"1395616256": "물론 왜 에너지 덩어리를 여기저기 버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론상으론 이 에너지 덩어리를 넣기만 하면 장치를 작동할 수 있을 거야",
"1424152064": "내레이터",
"1438818816": "하자나드",
"1442332160": "사이몬 지로",
"1487669760": "와카야마 코쥬로",
"1510819328":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10회 완료하기",
"1523385856": "오오토모",
"1532081664": "키미아",
"1546835456": "#그런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NICKNAME}, 곧 전투가 시작될 거니까!",
"1566134784": "책사마저 사라졌으니 젊은 경비병이 방심하지 않고 대처했으면 좋으련만",
"1570832896": "조사",
"1594723840": "아란기타",
"1598706176": "「불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증발」 반응이 일어납니다. 증발 반응 시 물 원소와 불 원소는 증기와 함께 사라집니다",
"1617443328": "리월 화원의 연못을 모티브로 한 「초석」. 연못의 물은 더없이 맑고 깨끗해서 그 어떤 꽃이든지 연못의 물빛을 받으면 흐르는 듯 선명하고 아름다운 광택을 뽐낸다",
"1632579072": "부드러운 여자의 목소리",
"1700051456": "카르카타",
"1713061376": "「붉은 아욱」의 거대한 버섯 무리. 완강한 생존 능력과 특수한 질감의 표피를 가지고 있어 탄력이 뛰어나고 장기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정원의 습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나 특정 환경에서만 자라나기 때문에 일반 정원으로 옮겨 심기 어렵다.\\n특정 각도에서 보면 흡사 「전필」 필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732367872": "허름해 보이지만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은 천장이다. 길을 가리키는 랜턴도 설치되어 있다.\\n적화주 요지의 길목 양쪽에는 이런 천장이, 즉 화물 수송 팀의 임시 휴게소가 자주 보인다",
"1746631168": "#{NICKNAME}, 가서 확인해 보자",
"17627392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769526784": "적수로서 존중하려 했건만, 오히려 사악하고 간교한 계략을 쓰는구나!",
"1816555008": "고로",
"1844405760": "눈도 귀도 성치 않고, 손은 떨리고 허리가 아픈데, 용을 죽이러 앞장서라니?",
"1865628160": "빙글 번개 버섯몬",
"186774016": "원소 시련: 확산",
"1899033088": "미리 절단한 목재,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한 운반을 위해 묶여 있다. 불을 피워 난방해야 할 때 이 목재들은 양질의 장작이 되어준다",
"1904923136": "마빈",
"1920159232": "아싸! 여기 바위의 낙서가 밝아졌어! 음, 이 낙서는 설마 어떤 방향을 암시하고 있을까…",
"1959863808": "페이몬의 말에 커플들은 서둘러 현장을 치운 뒤 떠난다",
"2001827328": "어라, 여기 파란색 풀이 왜 이렇게 많아? 이상하네…",
"2021322240": "신호 테스트기… 두 팀…",
"2100910592":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125139456": "수메르 각지를 모험하며 획득한 「풀의 인장」을 바나라나 깊은 곳의 꿈 나무에 공양하면 레벨을 올리고 귀중한 물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94819584": "삼나무 거치대",
"2212112896": "예전에는 온갖 꽃이 만발한 번화한 도시였다. 하지만 꿈은 깨어나기 마련이다. 낙원은 전란에 휩싸였고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2234414592":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2276676096": "이 쇳덩이 괴물들은 「살아」있는 거야? 움직이지만 생명력은 없는 것 같은데…",
"232065484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2326857216": "지금 난 용기가 가득하니, 자랑스럽게 검을 들 수 있어",
"2367922688": "#저기 봐. {NICKNAME}, 형태가 변하는 식물이야!",
"2376694272":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유리 구피 3마리 낚기",
"2431996416":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443167232": "내레이터",
"2460220928": "「최악의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클리어하기",
"2464966144": "쿠키 시노부",
"2468717056": "리월에는 선인과 무명의 민간인에 관한 설화가 아주 많다.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이 선인의 눈에 들어 그들의 제자가 된 후 전설이 되는 이야기이다.\\n하지만 신학이 선인의 제자가 된 이유는 그보다 좀 더 비극적이다.\\n신학이 5살이 되던 해, 그녀의 어머니는 세상을 떴고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n시간이 흐르자 그리움은 원한으로 변했고, 광기에 빠진 그녀의 아버지는 집을 나가 방황했다.\\n그는 1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죽은 아내를 되살릴 술법을 찾아다녔다.\\n신학이 유년이 되었을 때쯤 아버지는 기뻐하며 돌아왔다.\\n「목숨으로 목숨을 바꾸는」 신비한 술법과 함께 말이다.\\n그건 「선령」을 소환해 살아있는 자를 제물로 바치면 그의 목숨으로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는 술법이었다.\\n그때의 신학은 자신에게 닥칠 비극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평범한 아이처럼 아버지가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뻐했다.\\n그녀의 아버지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신학을 뒷산으로 데려갔다…\\n신학은 그때의 일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n그녀의 아버지는 동굴에서 칠흑처럼 어두운 섬뜩한 「선령」을 소환했고, 눈에 핏발이 선 선령은 생명력이 넘치는 신학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n신학은 경악했다. 저 무시무시한 신령이 어디에서 왔고, 가족 중에 또 누구를 데리고 가려는지 그녀는 알 수 없었다./n위기는 사람을 얼어붙게 한다. 어린 신학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n괴수는 자신을 삼키려고 했고 그녀는 죽기 싫었다. 아니, 살고 싶었다.\\n신학은 어머니의 유물인 퇴마 비수를 꽉 쥐고는 떨면서도 굳건하게 검은 「선령」을 맞이했다…\\n며칠 뒤 어떤 선인이 남아있는 사악한 기운에 이끌려 동굴 속을 살펴보다가 기진맥진해서 다 죽어가는 한 소녀를 발견한다.\\n선인은 가련한 운명의 소녀를 가엽게 여겼고, 혼자 힘으로 무서운 존재를 이겨낸 천부적인 재능을 가상히 여겨 그녀를 거둔다.\\n신학은 그렇게 선인의 제자가 되었다",
"2538983936": "소나무로 제작한 등받이가 있는 차 의자. 교묘한 각도이 팔걸이는 편안함을 보장한다.\\n이런 차 의자에 앉아 희곡을 감상하며 차를 음미하면 분위기가 더할 나위 없이 좋다.\\n팔걸이에 채소를 말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효과가 어떨지는 모른다",
"2547845632": "요이미야의 이름은 하나미자카에서 아주 널리 알려져 있다.\\n그녀는 이나즈마에서 가장 뛰어난 폭죽 전문가로, 「여름 축제의 여왕」으로 불린다.\\n「나가노하라」의 기술을 이어받은 요이미야는, 폭죽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n장인이라는 신분을 떼고 보더라도, 그녀는 아이들의 「영웅 언니/누나」다. 아이들의 눈엔 아무리 복잡한 일이라도, 요이미야의 방법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n환상에서 비롯된 두려움과 냉혹한 현실의 그늘까지도 요이미야의 별빛 같은 마법 속에선 모두 사라진다.\\n그녀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n찬란한 불꽃과 따뜻한 불씨, 열정이 가득한 등불이 요이미야의 손에서 날아오른다. 그녀의 환한 웃음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이다.",
"259012659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595840512": "과묵한 정봉",
"2625961472": "악룡",
"266720512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670979584": "이 물고기 조각상들, 어딘가 낯익은데… 「지느러미」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아!",
"2700593664": "오래된 고찰 일지·두 번째",
"273548800": "노라와 대화하기",
"2754316800": "꽃우산 가게-「우산 밑 빛깔」",
"2770452992": "보물? 하하하, 있을 수도 있지. 「풀리지 않은 비밀」에 대해 말했으니 보물과 연관 짓는 것도 당연하지",
"2790773248": "눈사람 눈-「똘망똘망한 시선」",
"2807874048": "공주",
"2844128768": "명이",
"2847710720": "페이몬",
"2897768960": "해당 플레이어의 다인 모드 기능이 제한되어 가입할 수 없습니다",
"2903330304": "배낭 속의 간편 아이템 「폭죽통」을 이용해 제작 도전을 진행 보세요",
"291899904": "건초 오두막",
"2934332928": "페이몬",
"2952886784": "페이몬",
"2978401792": "결말·첫 번째 클리어",
"3014539776": "츄츄족 감시탑 파괴",
"3032976896": "#조심해. 마라나의 힘이 이 기계에 깃들어 있어. 하지만 나라{NICKNAME}의 힘이라면 분명 문제없을 거야",
"3040136704": "돌파: 유적 내 마물 소탕",
"311078400": "기묘한 목소리",
"3118746112":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125673472": "노엘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다…",
"3147136512": "알겠어요",
"317612544":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설산의 호수와 같은 투명한 색깔이 칠해져 있다. 가까이 가면 깜짝 놀란 듯 로봇 다리를 접는 동작을 보여준다",
"3182309888": "페이몬",
"3194776064":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250705920": "장순 돕기",
"3258586624":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316593152": "초롱과 오색 띠 장식이 여기저기 걸리고, 악기로 연주한 즐거운 곡이 울려 퍼진다. 연말 명절이 돌아오자 리월항은 성대한 해등절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시국에 변화가 생긴 만큼 응광과 각청도 새로운 계획이 있는 듯하다…",
"3324807680": "해류병",
"336421376": "취 씨",
"3383441920": "이번 도전에서 겨울의 씨앗을 1개도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338682368": "페이몬",
"3388701184": "잔잔한 물을 찾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건가…",
"3395902976": "앞쪽에 있던 천암군이… 마물과 싸우기 시작했어! 빨리 가서 도와주자!",
"3411483136": "아주 쾌적한 청색 의자와 방석, 그리고 등받이. 해당 재료의 가공법은 폰타인의 가공법이라고 한다",
"3431090688": "레네가 사진 4장만 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얼른 돌아가자",
"344766515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45009664": "타타라스나 요지에서 볼 수 있는 이층 건물. 작업 시기에 인부들은 「미카게 용광로」의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데, 이 건물에 당직을 설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당직은 2교대로 진행되며 한 팀은 2층에서 쉬고 한 팀은 1층에서 당직을 선다",
"3454043648":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3482140160": "아널드",
"3527820800": "「꿈의 꽃」 {param0}송이 심고 수확하기",
"3548455424": "페이몬",
"3558679040": "「반짝이는 발판·군청」",
"357252044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3644536320":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3647583744":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3658600960":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3674271232": "자카르, 아까부터 배를 움켜잡고 있는데 어디가 불편하기라도 한 건지…",
"3721953792": "부가 옵션 {0}개 랜덤 증가",
"3729505792":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II",
"3754709504":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792336384": "츄츄족 감시탑 파괴",
"3831102976": "멋지고 성격 좋은 토마는 의외로 귀여운 동물에게 연약한 모습을 드러낸다.\\n평소 외출 시간에 그는 항상 동물에게 줄 간식을 몸에 지니고 나가 길고양이나 유기견들에게 나눠준다.\\n동물들이 맛있게 먹으며 고롱고롱하는 걸 듣다 보면 토마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n토마에겐 이 동물들은 자신과 똑같이 세상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n눈에 잘 띄진 않지만 이들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n숨이 붙어 있기만 한다면 언젠가 행복한 나날을 맞이하게 될 거야… 라고 토마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n비록 과거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해도, 이들이 지금 자신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
"3836748288": "자비에",
"3842470400": "폰타인의 주류 신문 《스팀버드》는 칠개국 정보부터 가십거리까지 다양한 칼럼을 개설했다.\\n모나는 《별자리 이야기》 칼럼에 원고를 보낸다. 해당 칼럼은 성명학 애호가 및 전문가들을 위해 만든 별자리 칼럼이다. 그녀가 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우연이다.\\n이전에 해당 칼럼에 원고를 보내던 작가가 곳곳을 여행하던 도중 이상한 점성술사가 존재한다는 소문을 우연히 듣게 됐고 성명학 애호가의 호기심이 그로 하여금 모나를 찾게 했다.\\n이야기를 나눈 뒤 작가는 모나의 학식을 몹시 추앙했다.\\n공교롭게도 이 칼럼의 작가는 은퇴를 고려하던 중이었다. 작가는 모나의 경제 형편이 나쁜 걸 보고 그녀를 돕고자 《스팀버드》의 편집장에게 모나를 추천했다.\\n모나가 첫 번째 《성명학 입문》을 발표한 뒤 기존에 가볍고 재밌던 《별자리 이야기》의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게 됐다.\\n매 회마다 거의 태반을 「별의 움직임」 같은 심오한 주제를 토론하고 자료 인용과 빼곡한 각주, 심지어 직접 그린 항성도를 삽화로 넣었다.\\n편집장은 기존의 독자들이 이런 학술 연구와도 같은 방법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신문사는 수많은 독자들의 편지를 받게 된다:\\n「정말 대단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재밌다구. 난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선생님의 팬이야.」\\n모나는 편집장으로부터 계속해서 원고를 제출해도 된다는 보증을 받은 뒤 드디어 한숨 놓을 수 있게 됐다.\\n——자축해야 하니까 첫 원고료로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새로운 천문관측기를 구매해야겠어",
"3851714048": "「여러분, 고대 국가 켄리아의 수천 년 역사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3879740928": "보통 난이도의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클리어하기",
"3951399424": "연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걸 즐기든 아니든 미지에 대한 호기심은 모두 비슷하다.\\n타이나리도 예외는 아닌데, 그 호기심은 아주 타고난 것 같다.\\n동갑내기 아이들이 동화 이야기를 읽고 있을 때 타이나리는 책장을 뒤져 부모님의 학술 서적을 찾아 봤다.\\n곤충을 연구하는 아빠에게서 지식 백과를 빌리고, 고대 생물학자인 엄마의 화석 도안을 훔치고…\\n그렇게 어린 타이나리는 자신의 꼬리를 꼭 안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또 가끔은 알아들을 수 없는 대량의 지식을 머리에 담아넣었다.\\n하지만 타이나리는 알고 있는 지식이 많아질수록 알고 싶은 미지도 더욱 많아진다는 걸 서서히 깨달았다.\\n이를테면, 왜 다른 사람들은 타이나리의 가족처럼 귀와 꼬리가 없는 걸까?\\n집에 있는 모든 고대 서적을 찾아본 타이나리는 선조가 남긴 「바루카수나」에 대한 원고를 발견했다.\\n기록에 따르면, 바루카수나는 과거 적왕 휘하의 종족으로써 광활한 사막에서 지냈으며, 대부분 옅은 색의 털과 열을 배출하기 위한 거대한 귀를 갖고 있다고 한다.\\n이후 재앙이 강림해 적왕의 나라는 멸망했지만, 바루카수나는 풀의 신의 은혜로 살아남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털도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n「…한 가지 주목할 점은, 기록으로 볼 때 『바루카수나』는 여우족에 가깝지만, 그 이름의 의미는 『거대한 사막의 개』라는 것이다.」\\n「숲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내 인간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아란나라』라고 불리는 작은 녀석들이 『바루카수나』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n「이럴 수가!」 여기까지 읽은 어린 타이나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난 『거대한 사막의 개』였어!」\\n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타이나리의 선조가 바루카수나와 함께 생활한 탓에 이런 혈통이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n하지만 흥분한 어린아이에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타이나리는 당장 아빠에게 달려가 다음 사막 답사에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거대한 사막의 개」는 사막에 돌아가보고 싶었다!\\n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사막에 들어간 지 몇 걸음도 안 돼서 더위를 먹은 타이나리는 우림으로 돌려보내진 것이다.\\n「이럴 수가.」 오두막에서 정신을 차린 어린 타이나리는 무척 슬펐다. 「『거대한 사막의 개』가 내 세대에서 퇴화해버렸어.」\\n세월은 흘러 철부지 꼬마는 어엿한 학자로 성장했고, 이 일화도 과거의 우스갯소리가 되었다.\\n지금의 타이나리는 「아란나라」라고 불리는 작은 녀석들이 왜 거대한 사막의 개라는 이름을 지었는지도, 그리고 자신이 왜 사막에서 더위를 쉽게 먹는지도 알게 되었다.\\n첫 번째 문제는 아주 쉬웠다. 여우와 개는 생물학적으로 같은 갯과였기 때문이다. 그 이름을 지은 아란나라는 문화 수준이 무척 높았을지도 모르겠다.\\n그리고 두 번째는… 인정하긴 싫지만, 그때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던 아빠가 했던 말대로였을 것이다.\\n「이 아이는 털이 녹색이다 못해 거의 까만색이니까, 분명 사막의 열기를 버틸 수 없을 거야!」",
"396309657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963163136": "진짜 실력을 보여주면 후회하기도 늦을 테니 말이야",
"4041122304":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4046351872": "페이몬",
"4086613504": "모코와 하일리 돕기",
"4097171968": "일시 정지 후 게임 시작",
"4118315520":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고로가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
"4153630208": "원신 트로피",
"4178033152": "「조사 지점·은신처」에서 「사방의 그물」로 순찰 중인 환영견 분신을 명중한다면 짧은 시간 동안 움직임을 멈출 수 있습니다",
"418169600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4204703232":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4205694464": "이제 됐겠지? 안나에게 돌아가자",
"421513369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4250937856": "「우아한 저택」의 담장 모퉁이, 이나즈마에서 흔히 보이는 건축 구조를 사용했다.\\n소문에 의하면 이나즈마성 내 일부 지역은 담장으로 구역을 나눴는데, 성의 확장과 함께 공공 구역을 재구성했고, 그 과정에서 담장의 역할이 사라져버려 모두 허물었다고 한다.\\n일반 주민들 입장에선 담장 모퉁이를 돌다, 서둘러 뛰어가는 소녀와 부딪힐 위험이 줄었다고 얘기할 수도 있다",
"4272766464": "정교한 모양의 목도리. 마치 러프 칼라 같다.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런 목도리를 착용한 눈사람은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에서 즐거움을 주는 희극 배우를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목도리를 한 눈사람은 눈이 많이 내리면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아이들은 매일 목도리를 청소해 준다",
"443396608": "「지혜의 성의 향기」",
"445015552": "카마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다음에 다시 와야겠어",
"458596864": "『격렬한 연주 악보』 모드의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482522624": "저 앞에 바위가 보이지? 그래, 저거 말이야! 왼쪽으로 돌아서 지나가면 돼!",
"51916288": "페이몬",
"519837184":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자여… 절 받아주소서… 절 삼키고… 구해주소서…",
"521054720": "아도니스",
"525278720": "???",
"552873472": "페이몬",
"555512320": "쿠키 시노부가 직접 만든 제비꽃 열매 구이를 맛본 「아라타키파」 일행은 눈물을 흘리며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이 제비꽃 열매 구이, 너무 맛있잖아!\\n게다가 이건 이제까지 먹어본 구이하고는 전혀 다른 맛이야. 설마 고급 요리사 시험에서 누군가 제비꽃 열매 구이를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기라도 하는 거야?\\n그러자 쿠키 시노부가 굽고 있던 제비꽃 열매를 내려놓고, 예전에 있었던 일화를 천천히 들려주기 시작했다.\\n당시 그녀는 법률을 배우기 위해 리월에 있었다.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만민당」이라는 식당을 찾았다.\\n만민당에서 섬세하고 신기한 요리법을 통해 만들어낸 다양한 요리는, 이미 고급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다.\\n소스로 볶아낸 고기채 요리에서 나는 어향의 맛, 매운 기름에 끓여낸 배추요리에서 나는 담백한 닭국물 맛… 역시 세상은 너무나 넓었다.\\n아무리 다양한 분야의 고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취감에 사로잡혀 정진을 게을리하면 안 되는 법. 다양한 시도를 통해 용감히 도전해야만 이미 정해진 시험 제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n「아라타키파」 일행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그녀와 제비꽃 열매 구이를 향한 찬사는 계속되었다.\\n맛있게 음식을 먹는 그들을 보면서 쿠키 시노부는 이 일화의 결말을 마음속에 그대로 간직해 두었다.\\n당시 그녀의 말을 듣고 난 「만민당」의 보조 요리사는 마치 오랜 벗을 만난 것처럼 기뻐하며 묘 사부에게 부탁해 화초 소금 슬라임 요리를 내놓았다…\\n그 요리는 아마 전 세계 어느 곳의 요리사 시험에도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n나중에 쿠키 시노부가 어떻게 슬라임 점액을 두른 제비꽃 열매 구이를 만들게 되었는지, 지금 여기에 있는 「아라타키파」들은 죽어도 알고 싶지 않을 것이다",
"566243840": "여행자는 야요이 나나츠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588118528": "빨리 말해 봐, 뭐야?",
"59967027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61121024": "원소 시야를 이용해 맞은편에 있는 문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15239168": "거만하게 웃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어떤 동화 작가는 장난꾸러기 아란나라가 잘못을 뉘우치는 동화를 여러 편 엮음으로써 개구쟁이 이웃집 아이들이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다만 유감인 건, 이 동화들을 통해 더욱 많은 악동들이 영감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620985856": "그래! 출발하자",
"628782592": "「노부시·잔재주꾼」",
"631377408": "아란카비",
"661968384": "아란나킨",
"672986624": "베른하르트",
"740125184": "성현의 전당을 방문한 후 적색 사막의 석판이 과거 적왕의 무덤 지하, 두아트 전당으로 향하는 권능을 획득했습니다. 안내에 따라 아직 그 어떤 모험가나 학자도 발견하지 못한 곳으로 향하세요",
"757818880": "「표류하는 돌 뗏목」은 전진하는 도중 불길한 배리어와 마주칠 수 있습니다. 불길한 배리어 중 하나는 돌 뗏목의 전진을 저지하며 불길한 배리어를 파괴해야 계속 전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불길한 배리어는 돌 뗏목이 통과할 때 돌 뗏목에 피해를 줍니다. 먼저 배리어의 양쪽 기둥을 무너뜨리고 불길한 배리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761527808": "페이몬",
"857611776": "음, 적당한 장소 같아요",
"89131520": "「절망을 부순 검은 날개, 신성한 판결자의 시종」. 이름이 없던 자는 새 호칭을 얻었다",
"901022208":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913994240": "위에 있는 저 커다란 녀석도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온 거겠지…. 주변의 공기도 전처럼 무겁지 않은 것 같아",
"914330112": "「도적의 소굴」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938080768": "길고 튼튼한 도서관 책상",
"993574400": "페이몬",
"106875041": "「도금 여단」 용병",
"1123551393": "골피리…",
"1169465505": "역시 젊은이들은 일처리가 빨라. 벌써 찾아내다니…",
"1212290209": "그런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니…. 사이러스 씨는 정말로 위대한 모험가야",
"1218465953": "「몬드의 석양」의 베이스 술은 「골드플럼」이고, 사용하는 재료는 일몰 열매와 사과, 라즈베리야",
"1302787233": "이번 교류는 성공적이었어. 역시 내 츄츄어 회화 실력은 대단해",
"132488515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37807009": "많은 슬라임을 처치했어요…. 다운 와이너리가 앞으로 슬라임의 공격을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1358074017": "적을 처치하면 HP를 14% 회복한다",
"1405126817": "「사조성」호 선원",
"14462113": "하지만 그때, 신위에서 물러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아직 내가 떠날 수 없는 이유가 많다는 걸 깨달았어",
"1448063137": "아예 없는 건 아니지",
"1461768353": "지도에서 군옥각 위치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구!",
"1479543969": "신을 살해한 기이한 사건이라…. 「왕생당」은 그런 일엔 관심 없어. 「왕생당」이 관심 있는 건, 어째서 선인을 부르는 의례는 이토록 성대하게 치러놓고, 선인을 보내는 의례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냐는 거야",
"1513814177": "엘린, 미래의 기사——",
"1518633121": "제트",
"1547283617": "바마다의 멜로디",
"1586680993":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3회 완료하기",
"1590998177": "현옥 운집·안전 지역으로",
"1642741921": "유적 가디언(타워 디펜스)",
"1687951521":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치명타 시 공격력의 6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697045665": "벚꽃 모둠튀김",
"1791008929": "바람 드래곤의 폐허",
"1822204065": "그럼 「3번 야박석」과 같은 걸로 한 박스 주게",
"18749601": "하지만 난 「계약」의 신이야. 수천 년 동안 수많은 「계약」이 내 손을 거쳐 갔지. 이익이 없는 거래였다면 절대 쉽사리 내놓지 않았을 거야",
"1909913761": "연금 합성",
"2014041249": "잔여기간",
"2075755681": "나도 갈래——",
"2119852193": "바위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안에 아주 작은 입자가 들어있는 약, 바를 때 입자에 깃들어 있는 바위 원소를 느낄 수 있다. 타박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124827809": "하지만… 보셨다시피, 선인께서 내리신 벌을 받아 결국 호박에 먹혀버렸어요. 구해주시지 않으셨다면 평생 갇혀있었을 거예요",
"2143272097": "어디 큰 사건 없나…",
"2168712353": "현재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고 있지 않음",
"2183173281":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2192079009": "코세키 마을",
"2214156449": "그 자식이겠지",
"2284808353": "야시로 봉행 대행",
"2303497377": "아루 비빔밥",
"2339788961": "이나즈마성",
"236512417": "아주 잘했어!",
"2461909153": "종려는 어디로 갔지? 「왕생당」에 가서 물어보자",
"2629561505": "지식 탐구",
"2644624545": "박수…",
"2719144097": "새로운 리소스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테스트 단계에서 새로운 리소스를 업데이트하면 리소스와 코드 버전이 일치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중히 선택해주세요)",
"2732599457": "「밀장」에서 수색하기",
"2748010657": "필승 확신",
"2779943073": "모험가 길드 안내원",
"2844377249": "별과 심연을 향해!",
"291243945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7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9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95028897": "어서 가서 새로운 단서를 조사해봐, 부탁할게!",
"2955345057": "월드 레벨 최대치:",
"3023553697": "이게 와이엇 아저씨의 열쇠겠지? 어서 가서 돌려주자",
"3066366113": "하지만 우리 같은 외국인이 리월에서 바위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무례한 외국인」으로 낙인찍히고 말 거야",
"3088682145": "산호궁 병사",
"3141239969": "믿을 수 없군. 시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제군이 없는 리월은 상상해본 적 없어",
"3143476385": "필드 위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현재 캐릭터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178601633": "자, 이 우유 받아, 어서 마시고 힘내, 일이란 게 원래 끝이 없잖아",
"3252931745": "부탁해. 도와줄 사람은 너뿐이야!",
"3253100705": "고마워!",
"3270530209": "형님 필승!!",
"3326696609": "플랜 1",
"3345039521": "불을 모시는 자",
"3351002273": "네 개의 암초 보물 탐험기",
"3412018337": "티르자드",
"3421163681": "원소 마스터리",
"342569121": "음? 감우 안색이 좀 안 좋아 보이는데",
"3585651873": "여행자, 여기야. 이리 와!",
"3626565793": "원소폭발",
"3698899105": "「달 연꽃컵」 정식 대회장",
"376022177": "다시 만날 거야",
"3775898785": "(테스트)리월의 바위 드래곤",
"3874779297": "이봐, 뭐라도 넣어서 만들어봐! 이건 그냥 증류주잖아?",
"3875538081":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번개 버섯몬.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접근해 높은 빈도의 번개 원소 피해를 주며, 강력한 공격을 가한 후 상대의 공격 범위를 벗어나는 전투 스타일을 고수한다",
"3922856097": "근데 보물 사냥단과 같은 유적을 골랐을 줄이야…. 그러다 결국 갇혀버렸다니깐, 에휴!",
"3959127201": "동물이 거니는 길의 멜로디",
"3964414113":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미만일 때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4006806689": "질풍의 대추야자의 에이스 버섯몬. 신기한 풀 원소의 힘을 활용해 다른 파티원에게 협력하고 전장에서 다양한 원소 반응을 발동할 수 있다",
"4075140257": "하하하하하하!",
"4105050273": "해당 무기를 찾을 수 없습니다",
"4119380129": "또 연애 운세를 보려는 거야…?",
"4211809441": "선원",
"4228421793": "하하하하! 이걸 부인해야 하나?",
"4242489505": "HP가 2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2%만큼 증가한다",
"4244549793": "치명타 피해+30%. 공격 명중 시 80%의 확률로 공격력 125%의 범위 물리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4247651489": "튜토리얼",
"4279189665": "금속을 자르는 힘",
"44232865": "「짙푸른 소원」주인",
"495502497": "1분 미만",
"534635681": "모든 계약을 끝낼 계약이 체결됐고 그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세상에 전해지고 있다.\\n하지만 시간은 모든 걸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기록」을 남겨 둬야 한다.\\n반석이 견고할지라도 끝을 맞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n반석과 신, 그리고 세계보다 믿음직스러운 건 다른 세계에서 온 당신뿐이다",
"569109665": "파라의 곤경",
"602385569":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633433249": "재료를 모두 모으면 「열화의 오일」을 만들어 봐. 그리고 결과물을 나한테 보여주면 돼",
"640263329": "또 축월절이 왔구먼…",
"662806689":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하고 「무절(霧切)의 문장」을 획득한다. 무절의 문장: 1/2/3스택의 무절의 문장 보유 시, 각각 12/24/42%에 해당하는 자신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캐릭터가 무절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일 때, 무절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무절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진다. 무절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683293857": "밤하늘을 수놓은 등불",
"802240673": "검투사의 피날레",
"866984097":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895385761": "이건 쇠뇌가 아니라 「귀종기」라네. 그리고——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통성명을 하는 게 예의지",
"900762785": "찰나의 꿈을 바라며",
"994895009": "주문서 받기",
"1029833374": "원소 에너지|{param5:I}",
"104891038":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063267998": "페이몬",
"1072533150": "아하하, 「왕자님」이 원래 좀 장난꾸러기야",
"109341342": "175%",
"1123914398": "레시피",
"1141716638": "방전 피해|{param1:F1P}",
"1155882654":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95212446": "수메르성의 아리나는 달 연꽃 5송이가 필요하다",
"1210689182": "몸이 너무 차! 빨리 체온을 올려야 해!",
"12581198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266176670":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268909726":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해 그들의 협박을 받는 상인을 구한다",
"13004673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1323826846": "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F1P}",
"13333150": "떠도는 사악함",
"137440926": "홀드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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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836062": "창고에 관한 일",
"1526123166": "강공격 피해|{param2:P}",
"1536864926": "아아, 드디어 왔군. 「비운 상회」에서 리월항의 모든 콜 라피스를 구매하고 있다길래, 너희가 여기로 올 줄 알았어",
"1549439646": "스킬 피해|{param1:P}",
"1551239838": "정말? 하지만 방금 전의 진의 모습은… 여전히 지쳐 보이던데",
"1592827550": "「테마리」를 안전한 장소에 배치하기!",
"15976207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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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184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66680478": "무슨 소리야! 이번 기회에 「점성술」의 위력을 증명하려는 것뿐이라구!",
"1689705118":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1704388254": "음식",
"1745900190": "종려를 따라 야생 유리백합 찾기",
"1747177118":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785589406": "「동작」이라고 하는 야차한테서…",
"1801334430": "임무 아이템",
"1867643550":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1868305054":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는 8초마다 주변에 있는 적에게 랜덤으로 번개 원소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입음. 반대로 캐릭터가 보호를 받지 않는 경우 공격력 감소",
"1899683486": "임무 아이템",
"194252446": "충전",
"1963655838":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0377995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2042000030": "융해/증발 반응 발동: #1#/%1%",
"2062119582": "층암거연 아래에서 적의가 그닥 강하지 않은 우인단 술사를 만났다. 그녀는 대체 왜 이곳에 나타난 걸까?",
"2085325470": "{0}배 드랍",
"2136450718": "제조법은 비밀이지만 슬라임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아주 강력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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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385118": "선인이 만든 영역. 선계에는 저만의 질서와 규칙이 존재하여 작은 세계나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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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773662": "좀도둑 B~A (히든)",
"2252864158":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임의의 꽃 채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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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4494": "가르시아가 대장간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듯하다…",
"2417178270": "이건 점성술사의 긍지와 마음가짐의 문제야. 만약 점성술이 모든 걸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별들에 버림받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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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421150": "환각 비경 「변함없는 봄의 정경·세 번째」에서 획득",
"266627651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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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470046": "「재앙을 알리는 사람조차 무시할 수 없는 저 하늘에서 떨어진 별, 분명 칠흑 같은 죄악의 근원이야——」\\n「모두의 힘을 모아 역대급으로 큰 운석에 맞서보세요」",
"2731207326": "1단 공격 피해|{param1:P}",
"2744111774": "내부 관령대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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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423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05709470": "괜찮다면 너희가 화물의 상황을 좀 봐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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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880030":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2881899166": "신의 눈",
"289950991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910687902": "윽, 이게 글씨야?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2948626078": "포켓 워프 포인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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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471006":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3135884958":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일년 동안의 노력했다고 생각하면,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이 나",
"3152665246":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3262066334": "음식",
"3282059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86464158": "HP 계승|{param2:P}",
"3334446750": "초대 이벤트",
"3337152158": "이 5일 동안 액운이 사라지고 평안하길 빌 수 있어. 리월 사람들의 말로 하면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라고 할 수 있지",
"3353542302": "야, 나와!",
"3388617374":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34439307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67131550": "신의 눈",
"3480222366":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485386398": "연월 응축 잔여기간이 {0}일 이상 남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580239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85609374": "지속 시간|{param2:F1}초",
"3605048990": "장식 도면",
"3618979486": "바르단과 구르겐의 수메르 장미가 곧 꽃을 피울 것 같다…",
"3619308190": "남은 시간: #1#초",
"3626539678": "짧은 터치 피해|{param6:P}",
"3628908190": "합류하지 않은 바바라 찾는다",
"3633437342": "잇페이는 쿠죠 카마지가 타카츠카사 가문의 가주를 만나러 간 후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에이가 직접 나서서 텐료 봉행 내부의 일을 해결하기로 결정한다. 당신과 에이는 야외에 위치한 타카츠카사 가문의 은밀한 주둔지로 향한다…",
"364122782": "현재 도전 특수 메커니즘",
"374118046": "숲의 순찰관과 숲의 순찰자의 주요 직무는 우림의 생태계와 여행객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37819900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87686558": "5단 공격 피해|{param5:P}",
"3788020382": "음, 큰일이군요",
"3794831006": "임무 아이템",
"3810237086":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3830151838":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38428033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42966174": "원소 에너지|{param6:I}",
"3849573022": "해보니까, 불 세기를 잘 조절하고 기름을 거친 청심화는 꽃잎의 쓴맛도 없고 식감도 더 깔끔해지더라고요",
"386758302": "영리한 버섯몬 대전",
"3878957726": "엥? 하프 줄에 바람 원소의 힘이 있다고?",
"391177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933394590": "지속 시간|{param2:F1}초",
"3978223262": "무기 돌파 소재",
"3994981022": "강공격 피해|{param5:P}",
"4056146590": "임무 아이템",
"4064788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82278046":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술통, 가로등, 의자.\\n맛 좋은 술은 몬드의 중요한 상품이며, 두둑한 모라를 의미하니 양측 모두 전략 물자로 취급합니다. 저항 조직이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대형 와이너리를 둘러싼 저항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대형 건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대치는 유난히 격렬한 경우가 많죠!",
"40870222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92933790": "음식",
"409858718":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피해+75%",
"4101024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25031070": "참격 피해|{param1:P}",
"4132657822": "소모품",
"4148142750": "페이몬",
"4157373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4191838878": "임무 아이템",
"4203616926": "그 책의 저자는 개성이 너무 강해. 여행 가이드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가이드 역할은 하나도 못 해",
"4208081566":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4214703774": "아규의 약재 부탁",
"425302686": "언소의 식자재 부탁",
"4272354974": "망서 객잔의 망아 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하다…",
"445084318": "짧은 터치 피해|{param1:P}",
"483593886": "유일하게 탈출한 레인저 되기",
"507144862": "츄츄족이 나루카미섬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후루야 노보루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511800990":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553968286": "캐릭터 육성 소재",
"572711582":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577957534":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59048606": "음식",
"629953182": "간편 아이템",
"671603358": "임무 아이템",
"706470558": "「우인단」이 어느 상인의 편을 드는 경우는 드문데, 아까 그 하인의 태도를 보니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어",
"7094841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10502046": "한때 티바트에서도 유행했던 전설.\\n「고대의 용은 멸망하지 않았고, 지하에 숨어 사람의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그들은 심지어 각국의 기관에 침투해 있다」",
"714649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20056990": "메아리 소라",
"7264774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726805150": "날씨가 더워지자, 페이몬은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더위를 해소해 줄 주스를 몇 병 사려고 한다…",
"781458078": "…기사단 파티에 전혀 참여하고 싶지 않았지만",
"821052062": "천공의 검",
"8273486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28779166": "모든 마물 처치하기",
"845795998":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855779998": "무상의 교향시· 으뜸음화의 악장",
"889175710": "「개미가 큰 나무를 흔들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라는 말이 있죠",
"889950878":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943522462": "钟可",
"975266462": "휴… 과로로 인한 피로 누적이에요, 좀 쉬면 괜찮아질 거예요",
"1018725592": "「민들레」",
"1041220824": "꽃이 가득 핀 관목 덤불",
"1089264856":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1111426264": "본이의 의뢰",
"1184763096":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1204951256": "페이몬",
"1208887512": "페이몬",
"1228516568": "히죽",
"1236251864": "제가 있으니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악룡 따위는 제 적수가 아닙니다!",
"1290438872": "소등이 보여. 어떻게 이런 높은 나무 위로 떨어진 걸까?",
"1295458520": "모나",
"139584124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41835480": "게으른 경비병",
"1452726488": "이젠 문제없겠지",
"14558946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3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대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472955608": "백문의 안내에 따라 군옥각에 도착한다…",
"1482507480": "「극악」 난이도 비무 1회 완료하기",
"1485960408":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1507383512": "「염우성화·제작 도전」에는 여러 가지 정련 항목이 존재하며, 서로 다른 정련 스킬을 이용하여 각 항목의 품질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품질이 최고에 가까울수록 점수가 높아집니다!",
"1532503256": "음식까지 공양하고… 됐다. 무슨 일인지 어서 말해 보아라",
"1591726296": "평점 10,000점 달성하기",
"1591964888": "페이몬",
"1598724312": "아무것도 없다고, 아무것도… 좋아, 좋지…",
"1623065816": "순위 기록",
"1650119896": "여기도 없는데… 다른 데 가서 찾아보자!",
"1657101528": "토마",
"1662394584": "#{INPUT_ACTION_TYPE#20} 키를 눌러 원소폭발 사용",
"1674888408": "넌 누구냐고? 길드의 일을 알고 싶다면 캐서린을 찾아가 봐",
"1700723928": "칭찬",
"1709294808": "#{NICKNAME}, 조심해!",
"1725978840":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1812277464": "옆방엔 수많은 보물상자가 쌓여있는 듯하다… 하지만 닌자는 요지부동이다. 직업 정신이 투철한 닌자는 임무 중에 절대로 한눈을 팔지 않는다",
"1822648536": "기억했죠?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1825259736": "건조 상태의 삼상 생물 3종류 촬영하기",
"1886999768": "기사단 휘장이 새겨진 카펫. 붉은색 염료에는 낙락베리 성분이 들어있다.\\n특수한 원단이라 원소의 힘에 물들지 않아 불에 타거나 얼어도 괜찮다고 한다.\\n이 카펫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출처불명의 소문을 입증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1919550680": "쿨숨",
"1928907992": "악룡",
"1972431064": "상품 품질, 영업 효율, 종합 서비스가 약간 증가한다",
"2007576792": "그 유해가 무슨 쓸모라도 있는 거예요?",
"2028158168": "다 된 거 같아, 대 머리 버섯한테 돌아가자!",
"2028468440": "Kawasumi Ayako",
"2028688600": "작은 수납 주머니, 곡물과 과채 등을 보존하는 데 사용된다. 주머니는 「은뢰방지」라는 특수한 작물로 만들어진다. 현재 경책에서만 출품되는 이 작물은 습기를 막고 벌레를 쫓는 효과가 탁월하다.\\n모기가 내는 거슬리는 소리와 육안으로 쫓기 힘든 특징 때문에 고대 리월에서는 「은뢰」라는 이름으로 불렀다고 한다.\\n역병을 전파하는 해충의 퇴치는 모두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2081250520": "UID",
"2117298392": "여행자를 제외한 풀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2117425368": "주위 넓은 범위 내의 기술 기관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기술 기관이 가하는 피해를 증가시킨다.\\n서로 다른 「현술 기관·현명」의 강화 효과는 중첩할 수 있으며, 「현술 기관·유욕」과 「현술 기관·무욕」의 효과와도 중첩할 수 있다",
"2136896728": "음식을 에르네스트에게 배달",
"216008418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198159576": "신청된 닉네임입니다",
"2206408920": "보자마자 너한테 어울릴 것 같더라고. 하지만 네가 좋아할지 몰라서…",
"223880213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225686744": "이 용병은 근처를 왔다 갔다 하는데 순찰 중이겠지?",
"2266327256": "「수호의 왕관」인지 뭔지 좋은 말로 할 때 어서 내놔! 보물 사냥단은 오래전부터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었어, 모르는척해도 소용없어!",
"2276340952": "모험 등급 Lv.26 달성",
"23303701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235880162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365825240": "도전 중, 제한 시간 내에 끊임없이 출현하는 적을 처치해 점수를 획득해야 하며 그중, 「강적」을 처치할 시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도전 종료 후에는 도전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각기 다른 휘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402743512": "페이몬",
"2412345560": "「큐조」",
"2426331352": "페이몬",
"2434121944": "아란마",
"2455941336": "「고기마루」",
"2475993304": "오금 저리는 전골 게임 시간이 지난다…",
"2483144920": "페이몬",
"251755736": "수백 년이 흐른 뒤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강철이 섞인 시, 전사가 남긴 노래, 요마와 천둥이 흔든 대지의 고동, 피처럼 붉은 하늘, 그 모든 것을 이 검총은 기억하고 있다",
"2518285528": "나루카미 다이샤의 가면.\\n오랜 세월이 지나 내구도가 많이 떨어져 얼굴에 쓰기에는 부적합하다.\\n과거의 주인이 수많은 그리움을 안고 그녀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축복해 줬다고 한다.\\n이 가면은 오늘날에도 옛 주인의 그리움과 축복으로 거짓말과 악념을 막아주지 않을까",
"2545651928": "버튼: 원소폭발",
"2575860952": "기묘한 목소리",
"258768088": "윽… 앞에 있는 저 마을 느낌이 이상해…",
"263340248": "「『히비키』는 돌아올 거야」\\n「네 덕분에 신사가 깔끔해졌어. 그녀는 곧 돌아올 거야」",
"2668770520":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오장 천지",
"2699869400": "페이몬",
"2736002264": "바바",
"2758482136": "페이몬",
"2773907672": "전 공주이자 전사예요. 기쁨도 슬픔도 백성들과 함께하겠어요",
"278374831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2813012184": "술집 들어가기",
"2823011544": "꼭두각시 검귀·흉악한 가면",
"2826534104": "왜요?",
"283163864":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2886899928": "기만의 땅",
"290784472": "시호",
"2909483224":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2922006744": "무루와",
"2932547800": "페이몬",
"2957769944":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958587096": "노을 시장 2단계",
"297526293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물결무늬로 되어있다. 호기심이 강해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에 강렬한 관심을 보인다. 그들이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입으로 툭툭 건드려 먹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악의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종종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298082520": "신선한 청심",
"3006472408": "줍기",
"303415512":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035203800": "강공격이나 조준 사격이 명중하면 풀 씨앗이 함께 공격합니다. 모험 도중 풀 씨앗의 힘을 사용해 활성화하거나 파괴해야 하는 오브젝트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3164744920": "으——음",
"3164984536": "평범한 과일 리어카. 주황색과 하얀색의 천장을 사용했다.\\n몬드 서민들의 관념에서 주황색은 수확을 의미한다. 리월의 전통 관념에서 주황색은 금색과 비슷해 「부귀영화를 향해」라는 의미가 있다.\\n페보니우스 기사단과 칠성의 뛰어난 도시 관리에 힘입어 작물은 매년 안정적인 수확량을 자랑한다",
"317625560": "뭔가 약물로 표식을 남긴 것 같아. 따라가보자",
"3182688472": "「조기 차단·두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3331710168":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3342737624": "아라타니",
"3475218648": "발굴하기",
"3479528664": "금일 임무 완료하기",
"3526466776": "축월절 기간 중, 모험가 길드는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를 대륙 곳곳에 배치합니다. 이 진귀한 물건을 수집하면 길드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모험가들은 매일 이 물건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담당자 임양에게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54957528": "방울 달기",
"3579811032": "알겠어요, 언니!",
"3584453848": "「송화색 나비 파도」",
"358612184": "{0}",
"3591981272": "정교하게 만든 백여우 인형. 목재 골격에 직물을 덮는 방식으로, 너구리 인형과 제작 방식은 똑같지만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 그 이유는 이나즈마 사람들의 여우에 대한 특별한 감정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백여우 인형이 인기가 더 많고 재고도 부족하다",
"35931445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610839256": "노을빛 구피",
"3690822872": "감우 씨는 활을 정말 잘 쏘는구나! 대단해~",
"3714017496": "일일 의뢰 4개 완료 후 캐서린과 대화하기",
"3718859992": "무상의 얼음 드랍",
"37194876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374990562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809938648": "그렇구나, 나라의 언어는 정말 재미있어!",
"3857544408": "전투 특훈 야영지에는 「미끼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로, 주변을 향해 계속해서 한기를 내뿜고 있어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여, 생존 능력이 강화됩니다",
"3859784920":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861187800": "…한번 본 것뿐인데, 설마 무슨 일 있진 않겠지?",
"3888413912": "슬라임청 찾기",
"3892197592": "페이몬",
"3919378648": "니콜라이 하사의 노트",
"3939960024":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3974591704": "방문객 {0}/{1}",
"3982554328": "30000점",
"3994720472": "지경",
"403644949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4063132888": "힘내요! 어서 해치워버려요!",
"408478844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4093839576": "울창한 노청",
"4113616088":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V",
"4133224664": "절운 기문·기린",
"4154269912": "페이몬",
"4157850840": "근데 막부군이 아니라니, 그럼 너희는… 여기에서 사라져야지!",
"4174992600": "단일 도전에서 동물 포획 종류 {param1}가지 달성하기",
"4196329688": "페이몬",
"4209545432": "평점 30,000점 달성하기",
"42153903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423927727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4243209432": "페이몬",
"4247650520": "아란나라B",
"4271570136": "그런 우정이라니… 그 고양이든 물고기든 전부 엄청 위대한데…",
"435669208": "영홍석",
"447517912": "적화주 남단에 있는 객잔은 객잔 외에도 숨겨진 사명이 있는 것 같다. 소문에 의하면 망서객잔은 연인과 함께 달구경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한다. 그리고 고귀한 선인조차 가끔 이곳에 들러 달빛을 받는다고 한다",
"44876514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470462680": "유저 {0}님이 도전을 떠났습니다",
"480225496": "의식을 잃는다…",
"487864536": "여기… 까진가…",
"501871832": "필수 물자",
"514848984": "평판 등급: Lv.8",
"548391128": "「지혜의 구슬」 모형",
"570914008": "도금 여단·석궁병",
"587003096": "「안전 지역으로·두 번째」에서 {param2}초 이상 남기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58703279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59913432": "아득한 목소리",
"601172184": "보물 사냥 족제비 쫓아내기",
"621589720": "페이몬",
"64330773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654377176":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II",
"687310040": "근데 모습이 변한 물의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어?",
"715319512": "귀족 아가씨 출신 각청은 현재 그녀의 리월 칠성이라는 지위에 걸맞게 품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치만을 부린다.\\n그녀는 번영된 시가지 외에도 황량한 곳에 자주 가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의지를 갈고닦는다.\\n과거 그녀는 무수히 많은 위험을 겪었었다. 하지만 모험가와 배낭여행객들과는 달리 그녀는 길을 나설 때 가방이나 주머니 없이 오직 비녀와 검만을 가져갔다.\\n번개 원소의 힘만 부착되면 그녀의 비녀는 예리하기 그지없는 작은 칼이 된다. 풀과 나무를 베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고 사냥감의 가죽과 뼈를 벗기는 것도 식은 죽 먹기였다.\\n낙차가 큰 지형에 들어서더라도 비녀를 땅에 꼽고 덩굴을 묶으면 손 쉽게 하강할 수 있었다.\\n야외에서 노숙할 때 자기 전에 비녀를 지면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아주 민감한 경보장치가 되어 주변에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바로 각청을 깨웠다.\\n심지어 배가 고플 때 비녀를 물에 던지기만 해도 전기에 지져진 물고기들이 떠올라 구울 필요도 없이 바로 먹기만 하면 됐다.\\n학식이 낮은 사람이 각청의 비녀가 오래됐다고 비웃어도 그녀는 전혀 화내지 않고 오히려 더 자랑스러워한다.\\n「풍파를 겪은 듯한 모습이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인 거 아니겠어?」",
"716849368":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718764248": "시종 갑",
"725314776": "페이몬",
"74538415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79674584":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829571288": "마스터 볼륨",
"833732824": "뇌명 결정 교환",
"867292376": "사나운 불길을 폭발 시켜 주변의 적에게 충격을 가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연비에게 최대 수량의 단화인과 이글이글 효과를 부여한다.\\n\\n이글이글\\n이글이글 효과:\\n·일정 시간마다 연비에게 단화인 1개를 부여한다.\\n·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이글이글 효과는 연비가 퇴장하거나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 사라진다.\\n\\n「생사의 계약에 필요한 조항은 모두 갖춰졌어. 물론 죽는 건 너고 사는 건 나야!」",
"887755992": "야노 마치코",
"903064792": "숭고함과 꿈은 일생의 목표일지니, 너의 사소한 협박에 쉽게 포기할 성싶은가?",
"907672792":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976431320": "루냐",
"985137368": "페이몬",
"1010187808": "페이몬",
"101470467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015447072": "그래도 사실 객잔 위치가 살짝 외지고 손님이 많긴 하지만 별거 아냐",
"105547296": "「아디가마 나무 원목」과 「빛나는 나무 원목」의 가지, 줄기로 세운 간단한 구조 틀에 각종 짐승 가죽을 넓게 편 후, 통째로 꿰매어 햇빛 아래에서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 간이 장치의 도움으로 사냥꾼들은 모든 소형 사냥감의 짐승 가죽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n또한 이 장치는 처음에는 촘촘한 그물을 편 후 금방 포획한 물고기를 씻고, 비늘의 진흙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속담도 존재한다.\\n하지만 지금에 이르러 이 장치의 최초 용도에 관심을 갖는 이는 아무도 없다. 주민들의 원칙은 아주 간단하다——쓸모만 있다면 편한 대로 사용하자!",
"1058092576":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1077555744": "페이몬",
"1121829408": "현재 참여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잠시 후에 시도해주세요",
"1124668960": "아란가루",
"1178847776": "공주",
"1189895712": "목표의 위치에 텐구 주뢰·금강괴를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그 후 텐구 주뢰·금강괴는 4개의 연속되는 텐구 주뢰·번개 자갈로 확산되어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텐구 주뢰·금강괴와 텐구 주뢰·번개 자갈은 그 범위 내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에게 원소전투 스킬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과 같은 공격력 보너스를 부여한다.\\n\\n텐구 주뢰가 제공하는 각종 공격력 향상 효과는 중첩되지 않으며, 효과 및 지속 시간은 나중에 발동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n\\n사라는 텐구 무리를 떠났고 텐료 봉행에 대한 믿음도 일시적으로 잃었다. 이는 그녀가 역경을 헤치고 새롭게 찾은 자신만의 뇌광이다",
"1202484768": "페이몬, 로큰롤 정신으로 금기를 건드리는 거야…?",
"1312283168": "버섯몬 처치하기",
"1317032480": "「고기마루」",
"132150816":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336109600": "남동풍의 영역",
"1341571616": "서프라이즈 패키지",
"1355548192":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1381531168": "우뚝 솟은 식물, 땅의 기운을 받은 듯 가지와 잎이 유난히 무성하다. 생기 넘치는 잎사귀가 특징이며 「접록」이라고 불린다",
"1387658784": "교룡 「이」 자는 알아? 「교룡」은 이 일대에 도사리던 용의 형태를 한 전설 속의 마물이야",
"1435992608": "아란파스",
"1473538592": "아! 채소! 그래, 빈손으로 돌아가선 안 되지!",
"1493851680": "「펑펑 마구 전초전!」의 최고 점수 2100점 달성하기",
"1576174112": "이나즈마 공방-「철저한 정통」",
"1623620128": "정말 훌륭한 상대였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적」이 전혀 안 움직이는 거 같은데…",
"163778080": "기쁨",
"1685345824": "필드",
"1686172192": "아마추어 연금술사의 일지",
"1705873952": "쟈자리",
"1762312736": "휴우, 힘이 저렇게 센 동족은 정말 오랜만이야. 기대되는걸",
"1768030752": "심연 메이지야! 역시 심연 교단의 놈들이 수작을 부리고 있었어",
"1837284896": "다 됐어요, 여길 표기해 두고… 이제 세 곳이 남았네요",
"1840064032": "장벽 모드 달성하기",
"1853396512": "엔도라",
"1880647200": "페이몬",
"1881157152": "어떻게 된 거지? 그게 안에 있었다면 아까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 안에 없었다면 지금은 또 어디서 나온 거지?",
"1897559584": "촬영 목표",
"1913934368": "이 정도 사진이면 오오토모가 시를 짓기엔 충분할 거야",
"1914087968": "보물 사냥단·「누님」",
"1923965472": "아니, 근데 그 녀석들 왜 여기에 주둔했을까…",
"1972352544": "콘라드",
"199440928": "페이몬",
"2001452576": "축성 비경: 뜨거운 화염과 차가운 서리 VI",
"2001890848": "관찰",
"201641504": "Maekawa Ryoko",
"2023377440": "페이몬",
"20342861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064127520": "하하, 우리 이것과 함께 사라지자고. 나리, 먼저 갑니다",
"2156131872": "그는 우유부단하지만 신중함을 칭찬하는 자도 많다",
"2234484256": "자비에",
"226408400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272924192": "아란마",
"2273003040": "기술 기관 최고 레벨",
"2307849760": "페이몬",
"2325783072": "111165;0",
"2329138720":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2484200992": "손님들이 근처에서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거든. 그것 때문에 몇몇 손님은 찾아올 엄두도 못 내고 있어…",
"2498691616": "《층암거연 광물 보고서》",
"252760608": "수백 년 뒤, 사람들은 호박 안에 있는 치치를 발견하게 되어 「왕생당」에 안장하러 보냈다.\\n험한 산길로 인해 호박에 충격이 가해지는 건 불가피했다. 게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며 치치의 봉인도 거의 소멸 직전이었다.\\n어느 날 밤, 치치는 완전히 깨어나게 됐고 깨어난 뒤 호박을 몰래 부수고 도망쳤다.\\n치치는 생전에 약초를 채집하던 습관에 따라 숲으로 직행했다.\\n도중 약방 「불복려」의 주인 백출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가 그녀를 거두게 됐다.\\n백출은 뛰어난 의술 실력을 지니고 있으나 고상하지 않고 불의를 참는 사람이다.\\n그런데도 그는 치치가 나쁜 기억력으로 인해 약재 분류까지 틀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데리고 있겠다고 주장한다.\\n백출이 치치에게 관대한 건 그가 추구하는 것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 같았다.\\n몸은 굳어있지만 둔하지 않은 치치는 이미 이를 느끼고 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n너무 많은 것을 겪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서 그런 건지 몰라도 치치에겐 다른 꿍꿍이조차 감회가 새로운 것이다",
"2560315936": "「어부의 거래 장소」",
"2583090720": "페이몬",
"2589518368":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621099552": "둘러보기",
"2647271968": "이와쿠라류·카타야마 타츠미",
"264908320": "감우는 업무 범위를 벗어나면 남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을 쉽게 드러낸다.\\n그녀는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 몸속에 아주 정교한 시계라도 장착된 듯 점심시간이 되면 상황과 장소에 상관없이 몸을 웅크리기만 하면 바로 잠에 빠진다. 츄츄족이 그녀 옆에 모여서 시끄럽게 춤을 춰도 그녀는 절대 깨어나지 않는다.\\n처음에 이런 습관은 「리월 칠성」 사이에서만 떠도는 우스갯소리에 불과했다.\\n그런데 어느 날, 「천선성」을 모시고 밖에서 점심을 먹으러 간 감우는 밥을 배불리 먹고는 길가의 건초 더미에 들어가더니 이내 잠들어버렸다. 건초 더미가 적화주로 옮겨지고 화물차의 짐을 내릴 때가 되어서야 감우는 머리를 땅에 부딪혀 깨어났다.\\n이 왕복 3시간 동안 어디에서도 감우를 찾을 수 없었던 「천선성」은 감우가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났을 리 없다는 걸 알았기에 하마터면 실종 신고를 할 뻔하기도 했다.\\n그때부터 감우는 「앞으로는 안전한 곳에서만 낮잠을 자야 한다」라는 경고에 조금 억울한 마음으로 대답했다:\\n「리월은 어느 곳이든… 안전하지 않나요?」\\n감우가 이런 행동을 한 원인은 아마 신수의 피가 섞여 사물에 대한 인지가 인간과는 많이 달라서 일지도 모른다",
"2649708064": "풀 수정 나비",
"2652399136": "소몽이 돕기",
"2675909152":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757711392": "임무 리소스 관리",
"2758951456": "아란나킨",
"2814324256": "주변에 물이 왜 이렇게 많지? 우리 대체 어디 있는 걸까…",
"281733664": "「금은 단단한 돌 안에 있으니, 마음을 모아 함께 꺼내거라…」 그 보물을 돌에서 꺼내라는 건가?",
"2842668576": "페이몬과 함께 레시피 상의 미식 조리법을 함께 연구하고 배운다…",
"2848516640": "나침반의 소리",
"2861564448": "오토마톤 전선",
"2869601824": "가르시아 돕기",
"2884992544":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2908652064": "흔하디흔한 구식 우물. 벽돌 구조이며 양호한 수질을 보장한다. 물통을 고정한 나무 막대기가 그다지 든든한 편이 아니다",
"2936535584":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의 기운」이 축적됩니다. 분노의 기운이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해지며, 처치당할 때 강력하게 폭발합니다",
"2981250592": "적당한 사이즈의 야외 노점. 분위기 있고 미관이 뛰어난 「빛나는 나무 원목」 틀과 정교한 무늬가 그려져 있는 천 지붕을 조립해 제작되었다. 아래에 놓인 탁자와 화물 바구니는 평범해 보이지만 정확한 계산을 통해 설계된 사이즈로, 손님들에게 다양한 상품으로 뛰어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이런 노점은 다양한 기능을 담당할 수 있어 「잡화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3062494752": "바닥에 있는 쪽지 확인하기",
"311147040": "간편 아이템",
"3116763680": "늘씬하고 건장한 버섯몬. 균모의 끝부분에 빛나는 촉각이 달려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더없이 매력적이다",
"3136693792": "츄츄족",
"3158616608": "하늘 가르는 날카로운 날갯짓 소리가 울린다. 최초의 사제가 뇌조의 깃털을 들어 올렸다.\\n깃털에 입김을 불자 깃털에서 맑은 소리가 울려 퍼진다.\\n사람들은 이 방법을 통해 안갯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길을 잃은 사람들을 인도했다.\\n시간이 흐른 뒤엔 나무를 이용해서 이 소리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
"3163475488":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164003872": "페이몬",
"31733814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17562400":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II",
"3179164192": "나라면 달리면서 활을 쏘도록 규칙을 정했을 거야! 사냥할 땐 항상 그러거든!",
"3189472800": "앗, 또 석판이다. 이거 소헤일이 흥분해서 팔짝팔짝 뛰게 생겼네!",
"3236171296": "여기가 코마키 할머니가 얘기한… 「불운의 감실」이구나… 응? 저기 보물상자 있어!",
"3264070176": "사유",
"3291514400": "리월의 낚시꾼 「가온」은 여행자의 초대를 거절했지만, 그 대신 작은 도움을 제공했다ㅡ「가온의 낚시 지옥 특훈」. 당신은 제한 시간 내에 종류에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물고기를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3322477088": "#{NICKNAME}, 빨리 놈을 처치해!",
"3339848224": "석서 수록집·권1",
"334877216": "국왕이 따지고 드는 것도 좋았지만, 지금은 즐거움만으로 배가 차는구나",
"3352315424":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387759136": "이 균열 진짜 크다…. 아무래도 좀 떨어지는 게 좋겠어",
"340066870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344137168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479056928": "마가렛과 대화하기",
"3498699296": "페이몬",
"3499772448": "악룡",
"3503650336": "점수 {param0} 달성 시 명함 스킨 수령",
"3506732576": "아카데미아 지혜궁에 다량으로 설치된 가로등. 곧 피어날 것 같은 꽃봉오리를 둘러싼 잎사귀 형태를 하고 있다.\\n지혜궁의 모든 광원은 위치에 엄격한 규칙이 있는데, 이는 「빛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 등의 연구 이론과 결합해 학자와 학생들이 독서와 연구에 빠르게 몰두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3510083104": "당시 세이라이섬에서 일어난 일을 들려준다…",
"3516389920": "월문",
"352023196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524107808":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562127904": "「돌발 시련」 클리어하기",
"3576892960": "페이몬",
"370704928": "페이몬",
"371917344": "「출구는 높은 곳에」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80개 수집하기",
"3730390560": "지경이 뭐라고 말했더라…이 이상한 새장 모양의 물건에 타격을 가하면 조각이 발사된다고 했었지…?",
"3784064544":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384306435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854907936": "어쨌든 이 기운을 따라 앞으로 가보자",
"3873443360": "찾았어요",
"3897073184": "모든 적 처치하기",
"3901769248":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392001056": "츄츄 바위왕만 해치우면 계속 광석을 캘 수 있겠죠? 그렇다면 제게 맡기세요!",
"3951433248": "세큘라",
"3983682080": "바삭 크림 버섯 타워",
"3994837536":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400175648": "나 대신 이 세상을 보고…",
"4020540960":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4034282016": "그러니까 네 가족을 찾으면, 친구들을 모두 데려오는 거야. 그리고 네 가족에게 이 이야기를 다 해주자",
"4044700192": "두르가",
"4055659040": "음? 이런 사람도 배에 초청된 거야? 뭔가 수상한데…",
"4066782752": "됐어, 꽃을 봐서 용서해 줄게…",
"407031452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409517212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4121717280": "누가 방문했던 흔적은 없는 거 같아. 온통 넝쿨투성이야…",
"4173261344": "이 버섯은… 전에 만났던 버섯들보다 훨씬 강해!",
"4184293920": "물의 환형이 전투에 진입했습니다…",
"41885216":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4190390816": "페이몬",
"421904928": "붉은색으로 칠한 꿈의 나무로 지어진 회랑. 나루카미 다이샤의 회랑과 구조가 똑같다.\\n나루카미 다이샤에서는 떨어진 벚꽃잎이 회랑을 자주 뒤덮는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벚꽃잎을 청소하면 아주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무녀들은 정기적으로 종말번대의 고정 임무가 없는 닌자들 중, 바람 원소의 힘을 지닌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4242500128":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424942112":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4251508256": "「…두 신의 이름을 따서 이를 『귀리』라 하였다…」",
"4263364128": "제가 기억하고 있던 걸 이 메모에 적었으니까,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4280075808": "아란마",
"431481376": "우울해 보이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어떤 지론파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주인공이 좌절을 겪는 이야기에 대한 수용력은 아이들이 성인에 비해 높다고 한다. 동화는 대개 해피 엔딩으로 끝나지만 어른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기 때문일지도…",
"449648160": "갑옷을 벗을 때",
"453066272": "아란기타",
"493809184": "화물도 운반하는데 사람 하나쯤은 거뜬하겠지. 급하면 차라리 승강기를 타는 거 어때?",
"507521568": "미정의",
"566349344": "해란귀 처치하기",
"649207328": "굿잡",
"664831520": "사쿠야가 직접 만든 화분대. 이 형태의 화분대를 만들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조언을 구했다…",
"67165728": "바위항 지삼선",
"71064096": "이나즈마 민가-「임기응변」",
"716159520": "총 2척이 나갔어요",
"726800928": "「홀로 탐사를 하는 길에 이 연못을 발견했다. 연못의 물은 맑고 청량해서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안 좋은 기운들을 씻어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n「주변에는 온순한 원소 생물들이 느긋하게 돌아다니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생물들을 지도에다 그려두었는데 선배가 지도를 가지고 이곳에 와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79117264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802140704": "「스코어 전광판·노루뿔」",
"814517792":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845808160": "「사진기」를 장착해 주세요",
"854770208": "가서 약심 할머니에게 물어보세요. 그분이라면 아실지도 몰라요",
"88172393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88806944": "사이노가 고용한 용병",
"895015456": "채집",
"909624864": "에? 마물을 이렇게 다 해치워버린 거야?",
"92048438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1006868188": "신사에서 나가기",
"1077121756": "재료 수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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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789660":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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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587228": "아산파가 운영하는 장난감 노점.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즐거움을 찾는다——이런 생각이 아산파가 흘호암의 이름 없는 노점을 계속하는 이유가 아닐까? 평범한 팽이, 나무 검, 연 같은 물건 외에, 가끔 희귀한 「장난감」을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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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296284": "특수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기계라고 전해진다.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보다 형태 각도에서 더욱 높은 생물 공학적 의의를 갖고 있다. 분산된 설계와 전투 모드는 다양한 형태로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으며, 이는 벌떼를 모방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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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122363": "헤헤, 우리가 발견했으니 이제 우리 거야! 어서 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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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878651": "술책·견지",
"1750139131": "옛 왕실의 의식",
"1770302715": "치하야부루 발동 시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를 접촉하면, 치하야부루의 낙하 공격·폭풍 베기에 원소 전환이 발생하고 추가로 공격력 200%만큼의 해당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낙하 공격 피해로 간주한다. 매번 치하야부루의 스킬 효과에서 원소 전환은 단 한 번만 발생한다",
"1789784315": "페이몬",
"1887354107":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895153915": "하하… 나의 그 신분을 알아차린 거야, 진?",
"1905310971": "「그래서 이번 버전은 불필요한 조항을 모두 뺐어.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아래의 규칙만 기억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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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84123": "저주 인형",
"201287931": "등불에 쓰인 글씨",
"2032715003": "명성이 자자한 「금빛 유성」과 「은빛 반성」 페이몬!\\n이 두 파트너는 버섯몬 「둥둥 모자」를 에이스로 하는 정예 파티를 구성하여 「달 연꽃컵」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은빛 반성」은 「모두가 경기를 즐기기 바라며, 덤으로 우승과 보상도 타가겠다」고 자신들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말 호기로운 발언이군요! 두 파트너의 경기는 모두 다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2043388155": "다다다~",
"2067602683": "???",
"2076844283":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2092215547": "네가 정말 신이라면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 돼",
"2157628667": "???",
"2158897403": "주문·진위",
"2212073723": "피격 시 발동하는 파도잡이 반격은 최대 피해 보너스를 부여한다",
"2262317307": "「아직 시간이 많으니, 정책도 바뀔 날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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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028731": "아직 시간이 안 됐어. 술집은 12시 후에 문을 닫으니, 때가 되면 올 사람은 알아서 올 거야",
"2290803963": "맛보기",
"2318087419": "「그런데 2권부터였나? 스토리가 내 마음을 확 사로잡았어. 질풍노도와 같은 전개와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 그야말로 매우 우수한 문학작품이지. 아니, 현대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야」",
"2405127419":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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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558715": "???",
"2509857019": "무척 아름다운 보물이라 내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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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761659": "모든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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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926907": "첨벙첨벙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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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408187": "생각하는 것도 고생이라고. 난 오히려 청소하는 게 더 쉬워 보이는데",
"2920327419": "우라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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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935483": "「블랑키 씨는 뭘 좋아하세요?」",
"3030605051": "에이",
"3031265531": "그럼 좋은 밤 보내길, 다음에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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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88850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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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892731": "낚시 포인트로 가서 관상어 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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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449275": "관련 정책에 따라 《원신》은 만 {0}세 미만 사용자의 신규 계정 생성 기능이 중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3712111867": "산톤",
"3746713851": "내 술집에서 노래하겠다는 가수가 어디 한둘인 줄 알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3756840187": "모든 적 처치",
"3781784827":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 엠버야",
"3898556667": "떠돌이 의사",
"3937854715": "테스트 끝~~",
"3997400315": "페이몬",
"4007707899": "배낭 안의 수렵 함정을 바로 앞에 설치할 수 있어",
"410806297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4125484283":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4207646971": "???",
"4244338939": "보니파츠",
"4291836155": "페이몬",
"445407483": "???",
"457080059": "페이몬",
"480932091": "고대 진법 코어를 활성화하세요",
"500986107": "중앙 야영지의 영상·II",
"519172347": "아시가루 순찰병",
"55587067": "루피카는 운명의 가족이지. 늑대가 인간을 받아들이거나, 인간이 늑대를 받아들이면 그들이 루피카야",
"630040827": "보통 꽃집에서는 민들레를 팔지 않죠? 손질하기도 어렵고… 점장님이 이런 하늘하늘한 느낌을 좋아하는 걸 수도",
"653654267":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707678459": "역시 기사단의 떠오르는 샛별이야",
"743758075": "「보호」한다고? 그의 실력으로 기사단의 보호는 필요 없을 텐데?",
"743844091": "의뢰 요청:\\n멀리서 공부하고 온 학자들이 그러는데, 수메르성의 서쪽에 유적 드레이크가 출몰했대.\\n내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거긴 아란나라가 나타나는 곳이었을 거야.\\n유적 드레이크가 그곳에서 기승을 부리면 아란나라들에게도 피해가 가겠지.\\n유적 드레이크를 쫓아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790471931": "모든 적 처치",
"839435515": "자카르의 영상",
"939438331": "추천할만한 책이라… 아쉽게도 내가 추천하는 책은 모두 금서구역에 있는 거라, 외부로 대여는 안 돼",
"996319483": "싸우는 소리 같은데, 설마 괴조인가?",
"1003939370": "「…카지 선생에게 전해 주세요… 우린 시도해봤지만… 아쉽게도… 혹시 근처에서 찾게 되면…」",
"1009958442": "「수메르성의 바자르에 놀러 갈 바엔 그냥 우리 오르모스 항구의 구시가지를 구경하세요」",
"1011674666": "실험하면서 다양한 과제를 연구하고…",
"1012933162": "그의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주세요",
"1029000746": "나도 직접 가고 싶지. 그런데 곧 출항하는 다른 선박을 고쳐야 해서 말이야…",
"1030051370": "음… 알았어요. 이건 나중에 얘기해요",
"1030755882": "그럼 우리가 책임지고 시바스케를 찾아줘야지",
"1034839594": "보고 싶지 않은 무대를 억지로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겠죠",
"1039078954": "하하, 시원시원하시군요. 사실 저흰 「영발 상점」의 동승 씨가 탈세했다는 증거를 찾고 있어요…",
"1045974570": "원소 분말의 흔적이 절벽 옆쪽으로 이어진 거 같아",
"1068005930": "예를 들자면, 흰 종이에 있는 글씨를 지운 듯한 느낌이야. 글씨는 보이지 않지만 옅은 흔적이 보이지",
"1069112874": "휘장 던지기를 실패하면 불운을 소모해버린 거나 마찬가지고, 행운을 만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야",
"1069601322": "…",
"1077302826": "자신을 물의 나라에서 왔다고 소개하는 이상한 생명체.\\n모든 탐사와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고 「엔도라」를 획득하세요",
"1084224042": "어머, 엄청 대단하신 모험가이신가 보네요?",
"1086106154": "과찬이십니다",
"1089722922": "평소의 분위기랑 좀 다르네요…",
"1090010666": "응,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1090165290": "사실 전에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제 모험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심지어는 저 스스로를 위한 것도 아니죠",
"1091370538": "마라나의 화신과 점점 가까워져서 혹이 나타나는 거야. 혹을 제거하면 상황이 조금 완화될 테지만 혹이 있는 주변이 가장 위험해",
"1091703338": "음… 많은 걸 배웠지만, 외할아버지에 비하면 아직 한참 부족하죠. 가게를 물려받으려면 많이 노력해야 해요",
"1102615082": "너무 달아…",
"1110624810": "#나라{NICKNAME}(은)는 아란리캔의 친구야! 누구도 내 친구를 해칠 수 없어!",
"1112109610": "이런 곳에 숨어있어도 방심할 수 없어. 빅토리아나 달리아가 갑자기 나타나서 날 성가대에 보낼지도 모르거든",
"1113716266": "너한테 줄 게 있어!",
"1116596778": "빨리 죽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야. 효율적이고 완벽하다는 거지. 외로움에 고통받지 않는다는 뜻이니까",
"1117235754": "그런데 그 후 농작물이 자라긴 했는데… 밭에 원인 불명의 버섯도 잔뜩 자랐대…",
"111992362": "스테이지 내에 일정 확률로 보호막을 강화시켜주는 원과 강공격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 원이 출현한다",
"112398890": "넌 왜 특별한 걸까?",
"1126103594": "내 의뢰를 본 거야? 드디어 날 도울 사람이 생기다니, 다행이야….",
"11265578": "하하하, 참 사려 깊네. 델리바는 내 친구이기도 하니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면 당연히 알려줘야지. 날 따라와",
"1128122922": "아무래도 숨겨진 뜻이 있는 거 같은데…",
"1129334314": "그래도 함께 오십 년 인생을 걸어왔으니 기념할만한 일이지",
"1134345770":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아!",
"1137097258": "순조롭게 해결돼서 불행 중 다행이구나. 잘 됐어, 정말 잘 됐어",
"1140117034": "이 사기꾼 녀석! 내 대왕 귀신풍뎅이 내놔!",
"1141903914": "준비됐어요",
"1146890794": "그래서 저 녀석이 우리에 직접 숨어 들어가서 스스로 갇힌 뒤에 열쇠를 잃어버린 거지——",
"1148445226": "기억났어, 「신의 눈」을 되찾은 후로, 모든 게 기억났어",
"1152000554": "박빙",
"1154890282": "그 이유가 뭐였든 그 뒤로 누구도 세이시마루를 볼 수 없었답니다",
"1155520042": "클리토퍼를 오해한 건 지경이에요. 시간 있을 때 가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1162076714": "여행자, 우리는 먼저 경책 산장에 가서 마을 주민들한테 상황을 물어보자",
"1167908394": "상인들은 성안으로 호송했지만, 상단의 화물들은… 휴, 전부 내 무예가 부족한 탓이야…",
"1169292842": "#흥! {NICKNAME}(와)과 본 황녀는 드넓은 하늘의 쌍성과도 같아서, 이번 만남이 어떠한 운명을 암시하는지는 그대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은가?",
"1176114730": "이상한 원소가 섞여도 안 돼. 맛이 변할 거야",
"1176437290": "(이곳을 떠나야 해!)",
"1179135530": "고향의 술에 대해…",
"1179293226": "그 화신은 푸르던 것들이 모두 누렇게 말라버리고 꽃이 다 떨어지고 시냇물이 썩은내를 풍기게 될 때까지 대지와 사르바에 뱀독을 뿌리고 있어. 모든 게 죽어버릴 때까지 말이야",
"1187813930": "오르모스 항구랑은 거리가 너무 멀어…",
"1194727978": "내가 널 돕는 건 「당연한」 거라고, 명심해!",
"1196095018": "며칠만 있으면 부적술의 힘의 맥락을 정리하고 「결록음양료」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겠소",
"1196217898": "이제 그 아란… 갑자기 뛰쳐나온 그 아란나라를 찾으러 가자",
"1199820330": "오, 미도리한테 써주는 「여행기」 말하는 거구나",
"1203109418": "선생님이 준 종이에 자세한 계획이 적혀있어. 부디 와타츠미섬의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줘",
"1205724714": "이러고 보니 너의 운이 좋은 건지, 아니면 매번 너를 만날 수 있는 내 운이 좋은 건지 모르겠네…",
"1206230570": "무명의 보물에 대해",
"1210617386": "계속 읽기…",
"1215484458": "반박할 필요 없다, 제트. 내가 잘못한 거야",
"121782826": "이 정도 밑천으로는 변변한 장사를 할 수 없겠어. 더 노력해야겠군",
"1222458922": "그 사람이 요엘의 아버지인 요세프 씨인지는… 운에 달렸지만 말이네",
"1226262058": "좋아. 그럼 눈도 깜빡이지 말고 똑똑히 보고 있으라고",
"1226648106":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뜻밖의 수확을 거두다 보니까 천천히 적응하게 됐지",
"1227017770": "못 봤어요…",
"1228451370": "(아카데미아의 추측이 옳다고 해도, 넌 신의 지식을 얻게 되니…)",
"1231993386": "「코코넛 숯탄 전병」 하나 부탁해요",
"123415082": "「삑——」",
"1238146602": "휴… 가서 도리에게 물어보자. 연줄이 많이 있으니까,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
"123900458": "이도 쪽에 있는 바히드라는 사람이 특색 비료를 팔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것 같은데, 뭐라더라… 수메르 특산 비료?",
"1240862250": "음, 좋은 질문이야. 근데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내가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어",
"1242159658": "#우트사바 축제에서 나라{NICKNAME}, 그리고 아란나라가 함께 노래를 부를 거야",
"1251225130": "자, 어서 허브 향고를 룰루에게 전해주세요",
"1255514666": "조언을 잘 새겨듣는 걸 보니 넌 좋은 요리사구나",
"1257333290": "…계속해",
"1257537066": "「비늘병」?",
"1261093418": "그 말을 들으니 안심이군요. 당신 같은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263879722": "저택? 무슨 저택? 리월에 저택도 있어?",
"127326762": "미안한데 넌 누구야?",
"1274358314": "어때, 산고가 그 망할 놈이 누군지 알아냈나? 내 그놈을 가만 놔두지 않을 테야…",
"1274753578": "휴, 수습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았네…",
"127917610": "이렇게 과장된 환각 비경은 처음이라 정말 감탄스럽다고 하십니다",
"1281207850": "나쁘지 않네. 저번에 왔을 때는 계단에 구멍이 나 있었는데",
"1281238570": "특별히 새로운 게임 지도도 추가했으니 이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128565802": "사절? 외교 사절?",
"1286333994": "…달아… 음…",
"1286724138": "이 물건에 대해…",
"1288089130": "나는 가끔 진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
"1291043370": "진 단장은 언제나 믿음직스럽다니까",
"1291247146": "엄청 위험한 것 같네요",
"1301707306": "앗, 저기 야영지가 있어!",
"1303599658": "맞아요",
"1309445674":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1312917034": "지금 보니 「규칙」에 어긋난 일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악화되게 놔둬선 안 되겠어",
"1313667626": "잠깐만요!",
"1313720874": "와! 정말 보여! 그럼 우리도 알현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받은 거야?",
"1314186794": "지경 씨의 상황이 안 좋아요",
"1316178474": "이 옷을 응광 님께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324737066": "스타더스트 교환",
"1325519402": "백만 년?",
"1327495722": "어디 보자, 이건… 소름 끼치는 물 원소 함량이 느껴져",
"1341253162": "그게, 요새 「천사의 몫」 술집에서 「바텐더 체험 주간」 행사를 열고 있거든. 너라면 관심 있을 것 같아서",
"1342427690": "역시 환각 비경의 영향을 받은 소라네…",
"1344879146": "하하… 농담이야, 넌 그런 성격 아니잖아. 아마 바다 생활과는 어울리지 않는 거겠지",
"1347953194": "저기 뭐가 있는 것 같은데, 가서 볼래?",
"1350307370": "「백 명의 봉기」는 처음엔 「텐구파」들이 주최한 축제였어. 호쾌한 난투를 통해 경사를 축하하거나 서운한 마음을 달래는 게 목적이었지",
"1350746666": "이렇게 된 거 일찍 돌아가서 쉬자, 너무 피곤해서 환각을 본 거라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내일 생각하자!",
"1354844714": "(이런 사람이 오히려 동료로서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어)",
"1363092010": "(왜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를 하는 거지? 목재는 사실 엄청 유연한데 말이야!)",
"1375286826": "「——————!!!」",
"1384925738": "내가 아는 것은 이게 다야.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촌장에게 물어봐",
"1392015914": "취사청으로 가서 데히야를 기다리자",
"1393780266": "아——그렇죠. 바로 가서 조심하라고 일러줘야겠어요!",
"1396282922": "편히 가세요. 이제부터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걸 얻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전부 사라지거나 내 공범이 되겠죠",
"1398895146": "흥, 또 무슨 수작을 부리려고? 여행자가 미코 님을 찾는 게 아니라면… 에츠 씨를 찾으러 온 건가요?",
"1404953130": "여기가 마지막이야. 세타르는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항상 이곳의 음식을 그리워해서 성에 올 때마다 이곳에 들르거든",
"1405714986": "그래, 그럼 부탁할게. 그 아이가 울기 전에 빨리 가져다줘야 해",
"1413051946": "생각났어. 이라지가 곧잘 내 칼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의뢰를 게시했었지",
"1418854954":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
"1430446634": "아저씨가 왜요? 설령 아저씨가 그때 말렸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분명 다른 방법을 찾았을 거예요",
"1431634474": "「가족들과 함께 짐을 싸서 높은 곳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겠군」",
"1434986026": "네, 맞아요. 아마 「아주 큰 바위」라는 뜻일 거예요",
"14384682": "그는 자신의 의지로 봉인 당했어. 하지만 아쉽게도 「마모」에 의해 기억을 잃었다네",
"1443545642": "음… 당신은 번지르르한 말로 정보를 빼내려는 상인들과는 다르군요. 진심과 정직함이 느껴져요…",
"1445194282": "응? 선인은 다 자신만의 칭호가 있잖아",
"1445358122": "우와! 바람의 신이 돌아올 거야——",
"1448592938": "착한 아이지. 이번 세대의 콘부마루는 엄청 똑똑해",
"1453338154": "「신이치로」",
"1453372970": "대리 궁사 네코님의 거처",
"1458241066": "잘 자, 귀염둥이",
"1467241002": "편지에 대해…",
"1470315050": "자기소개가 수메르 전통인가요?",
"1471395370": "무슨 일 있나요?",
"1471742506": "아, 또 죽음의 땅이다…",
"1475556906": "오즈, 넌 나에게 불쾌감을 주고 어리석은 백성들을 미치게 한 있으나 마나 한 예언서를 갖고 왔지만…",
"1475632682": "#마지막 부탁이야, {F#누나}{M#형아}",
"1477314090": "축제를 즐기기 위한 셈 치죠 뭐",
"1478224426": "옛날에는 울음소리가 더 선명하고 빈도도 높았지만, 너희들이 마을에 오고 나서부터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횟수도 줄었어. 정신을 집중해야만 들리게 됐지",
"1478481450": "더 이상한 건, 그 젊은이들이 당한 부상은 광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재가 아니라…. 음, 정신적인 충격 같은 거였어… 알지?",
"1481297450": "「아라히토가미 무녀」에 대해…",
"148152874": "내가 보기엔, 분명 이 근처에 요마가 나타난 적이 있고, 심지어 만만치 않은 힘을 가진 것 같아",
"1495675434": "그 전에 제가 항쟁의 의지를 내비친 것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1497516586": "아주 거창한 소원이네요",
"1499924010": "「… 바르크 삼촌이 망가뜨린 우드금을 고쳤어. 제발 혼자 울지 마, 응? 우울하면 나랑 하이얌에게 말해…」",
"1500753450": "난 당신처럼 오늘만 보는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내가 어떻게 진정을 해!",
"1503536682": "아… 넵!",
"1505790506": "아키라와 함께 산을 오른다…",
"1513979434": "내가 말했듯이, 저주와 500년을 공존한 사람으로서 나보다 저주를 잘 아는 사람은 없어… 구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저주는 되돌릴 수 없어",
"1514308138":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뿐이에요",
"1523022378": "그래, 죽첨을 줘",
"1533086250": "해결사는 자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 내 상황을 설명하지…",
"1536685610": "그 광부들이 남긴 걸 거야!",
"154348394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547461162": "아시다시피, 리월 사람들은 암왕제군님의 지시하에 광석을 제련해 만든 최초의 화물로 세계 각국과 무역을 시작했죠",
"1553522218": "이나야의 의지",
"1555504682": "그럼 부탁할게",
"1565568554": "좋은 아침, 사이노",
"157077034": "반… 반만 풀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이놈들은 다 밥벌이를 하러 나온 놈들이지, 나쁜 짓은 한 적이 없어요!",
"157584938": "음… 그리고, 고마워",
"1582256682":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 하지만 화판 위엔 배경만 그려져 있고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158418474": "특수 순찰대를 꾸려 바다 괴물을 상대하고, 함대의 구성은…",
"1591515690": "왜 그러세요?",
"1592387114": "여행자, 우리가 다시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아. 앞으로 도움을 청할지도 몰라",
"15928375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94301994": "포션을 사용하려면 장치 내부에 있는 소형 폭약에 불을 붙이면 돼. 그럼 두 개의 포션의 일부가 순식간에 기체로 변해서 충분히 혼합되거든",
"1594455594": "「…검은색 『용암』에 다가가면 혼란스러워지고, 오감이 민감해지고 쉽사리 분노에 빠지며 화가 쉽게 난다. 하지만 이 수정석 근처로 오면 증상이 완화된다…」",
"1596998186": "이런 일을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고",
"1597588010": "그건 광갱이 폐쇄되기 전의 일이야…. 처음에는 광부들 사이에서 거연 아래에 「소원을 이뤄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았어",
"1600024106": "음… 걱정해 줘서 고마워",
"1608227370": "총 8개야",
"1609342506": "내가 책임지고 보호하고 있는 황혼새라고!",
"1610768938":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 시, 해당 원소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방어력이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n캐릭터가 {2}회의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 시, 원소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방어력이 {3}% 감소한다. 지속 시간: {4}초. 또한 {5}pt의 원소 에너지가 회복되는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초마다 최대 1회의 번개 원소 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1615875626": "맞아, 곧 도착할 것 같은데 우리도 출발하도록 하지",
"1621459498": "우리 함대가 유명한 건 이 배 때문만은 아니야. 더 중요한 건 북두 누님과 형제들이 있어서지",
"163010090": "물고기가 필요한 거라면 가져가",
"1630744106": "힘들긴 했지만, 대단한 일을 한 기분이 들어!",
"164374058": "이 두 꽃은 역사가 아주 깊어. 가서 물어봐! 근데 세실리아꽃은 너무 듣보잡이인걸?",
"164613674": "이쯤되니 내가 조급해한다한들, 바뀌는 건 없더구나. 어쩔 수 없이 수사의 소식이나 기다리고 있단다",
"1647666730": "황금색은 재물을 상징하지. 자네가 선택하는 요리라면 분명 나한테 재물운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게야!",
"1657068074": "걸으면서 이야기하자",
"1659360810": "하하하, 그럼 천천히 드세요. 저는 다음 손님을 받으러 가 볼게요",
"1659866666": "휴가를 즐기자…",
"1661519402": "잠깐만, 너도 알고 있었어?",
"1663255082": "(그 얘기였구나… 그래도 나히다, 그건 네가 직접 표현하는 게 좋아)",
"1665318442": "생선 비늘은 합쳐서 칠칠에 팔십일 개인가요?",
"1666369066": "음, 어떤 포즈가 좋으려나…",
"1666458154": "심각한 상황이야. 당분간 출구 찾는 건 힘들겠어. 이곳에 한동안 머물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게 좋을 거야",
"1671854634": "하하, 괜찮아.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힘이 빠졌나 봐…",
"1673046570": "구체적인 상황은 나도 몰라. 그녀 스스로 안정을 취한다고 했고, 나도 중요한 용무가 없으니 굳이 가서 사서 고생할 필요 없잖아",
"1676805674": "《가십 월간지》? 그건…",
"1685034538": "대체 왜 그러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니까… 그래도 뭐, 솜씨 하나는 끝내주니까",
"1686346282":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서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688002090": "너의 우매한 용기는 백성들을 지키기 위함인가? 아니면… 날 만나는 게 네 진짜 의도인가?",
"1693954602": "끊어진 다리 건너기",
"1697178154": "#나라{NICKNAME}, 가져온 새로운 이야기가 엄청 많네. 아란비나이의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새로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169749034": "나는 향신료를 파는 상인이야. 이곳에 사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향신료를 공급하고 향신료로 만든 가공식품도 팔고 있어",
"1697535530": "휴, 짐승고기를 좀 먹고 싶어, 쫄깃쫄깃하고 육즙이 많은…",
"1700444714": "만약 있다면, 꼭 한번 보고 싶어",
"1704309290": "음? 말해봐,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을지도 몰라",
"1705732650": "와! 진짜 작동되네",
"170748266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711075882": "이건 다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에요",
"171291178": "또 무슨 일이니? 바바라 님을 만나러 온 거라면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
"1717668394": "저희한테 무슨 볼일 있나요?",
"1717982762": "#헤헤, 내가 {NICKNAME}을(를) 보호해 줄게!",
"1721292330": "오, 요이미야의 친구구나. 얼른 안으로 들어오렴",
"1724150314": "좋아, 나한테 맡겨! 바로 출발하자!",
"1730005546": "알베도——!",
"1738958378": "음? 또 너야? 바쁘니까 나중에 오라고 했잖아",
"1739374122": "#나라{NICKNAME}, 아란나가 가르쳐 준 「위대한 꿈의 멜로디」 아직 기억하지?",
"1746500138": "좀 기다려봐! 여행자, 우리도 가자!",
"1750057514": "내가 전에 대응법을 알려줬으니까 괜찮을 거야… 아마도",
"1753396778": "정말 성가신 마물들이야. 네 도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175501866": "항마대성? 근래엔 못 본 것 같군",
"1756199466": "하…하지만, 누구든 잘못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죠",
"17579562": "그도 광주리를 메고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면 의심받을지도 모르니 길가의 울림풀을 따서 판 거지",
"1759100458": "축복의 성약으로 맹세하는데 이 운석들이 바로 악몽의 근원인 게 틀림없어!",
"1759615530": "「데반타카산 남쪽, 낡은 배가 항구를 떠난다」라고 적혀 있어",
"1772568106": "매일 집 앞 근처만 돌아다니고, 매일 똑같은 일만 하면 너무 재미없잖아요",
"1779712554":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1782142506": "아뇨,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합니다. 가사는 누구나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1784094250": "예를 들면… 나무는 죽어가도 곁가지는 언젠간 싹이 트고 자라나 또 다른 형태의 생명을 이어가거든",
"1785438762": "그리고 겨울옷도 일찍 준비해야겠네…",
"1786165802": "…어쨌든 결국 고독한 로봇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어. 다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야",
"178631210": "관심 있으면 나와 흘호암의 개선 계획에 대해 의논해보지 않을래?",
"1787743786": "훗, 내 계획을 쉽게 이해시키려고 말해준 것뿐이니까 우쭐거리지 마",
"1791591978": "주변에 단서도 없고… 「원소 시야」로 한번 확인해볼까?",
"1799598634": "(고개를 흔든다)",
"1800695338": "진 단장이 우리한테 슈베르트·로렌스라는 사람이랑 친해져 보라고 부탁했거든",
"1801232938": "아. 잊을 뻔했네. 「사방의 그물」은 잘 쓰고 있어?",
"1804047914": "비경 최초의 모습은… 아마 「아무것도 없는」 그런 모습이었을 수도 있어요",
"1806584362": "난 주인 회안이야. 중요한 일 없으면 우리 객잔에서 며칠 묵는 게 좋을 텐데…",
"1809893930": "좋아, 그럼 시작하자",
"1815194154": "지금 세울 수 있는 가설은…",
"1815562794": "그 후 아카데미아 학자가 와서 바다 괴수의 습격 패턴을 연구하면서 안전 작업도 점점 더 수월해졌어요",
"1818291754": "다시 기억을 더듬어봐. 「뿅」하고 생각날지도 모르잖아!",
"1829609002": "하지만 「그 애」가 너무 급하게 떠나버린 탓에 고맙다는 말도 못 했어",
"1831384618": "그럼 더 잘됐네. 어차피 너희는 연하궁을 전부 돌아다녀야 하니까 겸사겸사 이 책들을 찾을 수 있는지 눈여겨 봐줘",
"1836672554": "내가 먹을 때의 기분도 항상 다르고",
"1839707690": "하지만 이야기가 저한테 올 때까지 수많은 사람의 입을 거쳤겠죠. 분명 각색되었거나 왜곡되었을 거예요",
"1842326058": "그렇다면 폼을 잡는 건 이쯤 하지. 그래! 이 몸이 바로 유명 해양작가인 난터크 님이시다.",
"1852171818": "이게 바로 나 타르탈리아가 계속 강해지는 이유지, 하하하…",
"1860182570": "「빙글빙글몬」, 이제 가야 할 때야. 하니야 씨 말 잘 들어야 돼?",
"1862385194": "(이런, 닌자 도구를 치울 때 봤던 그 여우야…!)",
"1862900266": "응응, 출발!",
"186881578": "심성이 너그럽고 성격이 솔직한 그녀는 아주 좋은 스승이자 친구야",
"18696349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871534634":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우으… 에너지가 다 안 찬 것 같아",
"1875558954": "상자와 꽃이 다 망가졌어…",
"1875765802": "네? 예의상 저녁이라도 먹고 가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1878204970": "이 섬에서 부족한 그 무언가의 냄새 말이야…",
"1885481514": "탑재하기",
"188560938":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에 대해…",
"1885867562": "…아니지! 우리의 여행 목적은 세계 각지의 음식을 먹는 거니까 자꾸 혼자 만들어 먹으면 안 되지!",
"1886551594": "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세 가지 기억을 가진 명문이 필요해. 이 「바나라나」의 지형이 내 기억과 조금 다르긴 한데, 대략적인 위치는 알 것 같아",
"1889810986": "타르탈리아, 춤출 수 있지 않아? 이리 좀 와… 엥? 어디 갔지?",
"1891583530": "오빠는 제 롤 모델이에요! 오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저도 몰래 집을 나와서 오빠랑 같이 여기 온 거예요",
"1892362794": "맞습니다. 휴전을 망친 죄목은 일반인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그렇기에, 신의 육체를 모독하는 걸 멈추고,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안전하게 와타츠미 신께서 잠든 곳을 떠나주시길 바랍니다",
"1894960682": "수정석 조각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요",
"1897059882": "그럼 보호자도 필요 없고 무녀 언니에게 잡히지도 않을 거야",
"1898568234": "무장형 연금술사",
"1899179562": "여행자, 또 만났네. 네가 저번에 도와준 덕분에 사장님이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어",
"190147114": "만약 모든 맥락이 다 뚫린다면 그들은 서로 연결되고, 알베도가 쪽지에서 말했던 「거대 악기」가 만들어져 섬 단위로 연주할 수 있을 거야",
"1911919146": "신보다는…",
"1914033706": "그럼 이만",
"1916293674":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르한이 수풀 속에서 급하게 뛰쳐나온다…",
"1918566954": "농가는 신선한 농산품을 한시라도 빨리 팔기 위해 서두르고 있어. 알아주는 술장수들도 양질의 술재료를 사들일 테고",
"1920525866": "하하,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원고 정리가 끝나면 나도 틀림없이 당대 가장 위대한 묘론학자가 될 수 있을 거야",
"1921110570": "야옹—— 쿨럭, 쿨럭…",
"1926104618": "뭔가 대단한 것 같지 않아요?",
"1934258730": "길이라고 하니까 말인데요, 지도에 표시된 곳이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건가요?",
"1938836010": "고마워, 이거 받아줘",
"1939956266": "「자세히 봐봐. 이건 안개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야」",
"1943216682": "음… 능력이요? 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저도 눈사람 만드는 거 좋아해요",
"1951335978": "흠흠… 「밤바람이 노래처럼 내 마음을 대신해 한낮의 기쁨을 알려주네」…",
"19563050": "어…?",
"1957126698": "여행자, 이제 모든 사실을 네게 알려줬으니 우릴 도와줄지 여부는 네게 달려있어",
"196063786": "말도 마. 원래 이 두 조각상의 두 눈은 빛이 나서 멀리서도 보인다고 들었거든",
"196341290":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1970912810": "그다음에 탕운에게 만들어 주면… 어쩌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
"1971469866": "어떻게든 호수 건너편에 도착하면 실험은 끝나는 거야",
"1972047402": "'너희도'?",
"19762730": "호기심은 지식 추구의 원동력이자 죄악의 원흉이야",
"1978282538": "좋은 아침, 오늘은 좀 어때?",
"1987313194": "물론 더 중요한 건 카즈하 씨와 아야카가 진실을 찾아냈을 때, 믿음직한 친구들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1989259818": "신세를 졌네요",
"19966506": "「영원」의 형태에 대한 내 고민이 끝나기 전까지, 쇼군의 일부 기능을 금지시키는 게 인형의 규칙을 수정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2004036138": "아직이요",
"201573930": "축성 비경: 강철의 춤",
"2018636330": "너희 같은 좋은 친구들이 변함없이 레이저랑 함께해 준 덕분이야",
"2022159914": "역시 선인이야…",
"2026273322": "#너희는 아란나라의 친구니까 아란라칼라리의 원리는 들어봤을 거야. 나라{NICKNAME}, 페이몬, 알고 있지?",
"2034618922": "루크 샤는 언제봐도 침착하고 믿음직스럽지 않아? 근데 알고 보면 「30인단」 역사상 가장 젊은 전령관이야!",
"2035695146": "몬스터의 번개 원소 내성+50%",
"2036444714": "이곳은 그녀의 땅이자 하쿠신 일족의 땅이니 이걸로 하는 게 좋겠어",
"2048924202": "설명해드리기 어려워요",
"2051334698": "알았어. 어쩔 수 없지…. 그럼 난 순찰하러 돌아갈 테니, 저 애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줘. 여긴 너무 위험해",
"2058025514": "클레 기다리게 하지 말고 우리도 빨리 가자!",
"2063050282": "우리가 우인단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들었지만, 리월의 야외에서는 여전히 우인단의 잔당들이 있어… 그 녀석들의 전문성이나 전투력은 우리한테 큰 위협이니 결코 얕봐서는 안 돼",
"2064473642": "바람 신?",
"206456362": "(우왓! 또 온다고?!)",
"2072626730": "이, 이 인형은?! 너희가 어떻게 이 인형을 갖고 있는 거야? 어디서 찾은 거야?",
"2073143850": "다만 거긴 나라들이 너무 많고, 그중에 한 명은 나라바루카의 냄새까지 풍겨서… 윽, 무서워…. 나라가 조금만 적었어도 나 혼자 할 수 있었을 텐데…",
"2078376490": "하지만 시구가 떠올라도 시를 완성시킬 「시상」이 부족해서 고민 중이었어요",
"2085307946": "오늘 또 직접 오시다니. 급한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2087873066": "응, 고마워! 난 약을 어떻게 하면 달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 좀 해봐야겠어. 아니면 애들이 또 안 먹으려고 하겠지…",
"2089402922": "잠깐만 기다려줘",
"2091185706": "(긴장을 늦추지 않는 야차도 꿈을 꿀까?)",
"2094846506": "이 녀석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직접…",
"2095125034": "사이러스? 우리 팀에 그런 사람도 있었나?",
"2096100906": "#음… 맞아, 금빛의 나라{NICKNAME}. 「희망」은 흐르고,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거야. 바람처럼… 하지만 꿈과 같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지",
"2098660906": "무슨 생각을 했나요?",
"2105506346": "좋아! 금빛의 나라의 「실력」을 확인할 때가 됐네. 나라, 명심해. 먼저 키가 큰 항아리를 깨트려야 키가 작은 항아리를 깨트릴 수 있어!",
"2106099242": "휴…",
"2106922": "야외의 등불 그림자",
"2110135850": "…아직 안 읽어봤어요? 그럼 가져가세요. 전 어차피 협객 같은 거 될 생각 없거든요!",
"2111423018": "더 많은 스폰서? 이미 엘힝겐이라는 거상이 있잖아?",
"2113346090": "나중에 스네즈나야에 가게 되면 직접 느껴봐",
"211648042": "다만… 난 어린 시절부터 스파이 훈련을 받느라 이나즈마에 오기 전까지 일반인의 삶을 살아본 적이 없어",
"211920426": "안녕, 콜레이! 몸은 좀 어때?",
"2121941546": "잠깐! 우리도 알려줄 게 있어!",
"2123060778": "이건 기회야. 이 공간이 우리 생각에 따라 우리를 속일 현상을 만들어 내는 거라면, 여행자, 너도 나처럼 계속 상상을 해줬으면 해",
"2123380266": "가져가서 베넷과 함께 볼까?",
"2127438378": "편… 편집장님… 운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면 어떡해요!",
"2139337258": "오! 모습을 보아하니 요새 잘 지내나 보네? 나도야, 하하하",
"2139645482": "베아트리체 녀석…",
"2142433834": "잊지 마, 코너 씨랑 정반대의 방법으로 만들어야 해. 그래야만 내… 아니 우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어",
"2144865834": "교묘하게 세력 사이를 맴돌며, 마음속의 허점을 이용하는 건 아가씨의 기대에도 부응한 셈이지",
"2148100650": "아, 그건 큰 문제지",
"215106090": "조심하세요",
"2153592362": "서두르지 말게, 젊은이. 우리 일단 주위를 둘러보세",
"2153660970": "(이 우인단은 뭔가 멋진 거 같아, 하지만 방금은 은어를 잘못 말한 게 확실해)",
"2158395946": "잘 자…",
"2162807338": "또 만났네요",
"2168565290": "그래도 재료를 가지고 왔으니 내가 도와줄 수는 있어. 전에 들고 온 정보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니까",
"2170560042": "전이랑 똑같아",
"2176125482": "텐료 봉행이 세운 게시판, 이나즈마성에 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이다",
"2179546666": "(원예사라…)",
"2181966378": "산고노미야 님? 아이고, 여기서 만나 뵙게 될 줄이야",
"2186846762": "소등을 보내주면 틀림없이 기뻐할 거야. 여행자, 이 소등을 오빠한테 좀 갖다주겠니?",
"2196706858": "낭?",
"2202505770": "난 우리 회원들의 기대를 받아 이 특별한 날, 바바라 님께 축복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맹세했어!",
"2209228330": "Yeye dada! Mosi mita!",
"2210111018": "단합력이 부족하고, 개성이 너무 뚜렷하다고나 할까…",
"2219085354": "물거울",
"2222429738": "하, 그랬으면 먼저 묘론파의 비용 청구를 거절했을걸",
"2222515754":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의식이 갇힌 지금, 아카데미아의 핵심 인물과 경비병들 모두 다시 허공 단말기를 착용했어",
"2223159850": "하지만 그 미신에 이 정도로 집착한다니… 내가 모르는 게 아직 많은 것 같군. 적왕 전설에 대한 미신이라… 연구할 가치가 있는 과제일지도 모르겠어",
"2223233578":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왜 이렇게 수면에 집착해?",
"2229409322": "생각났다! 「이 언어는 아주 정직해서 마음 깊숙한 곳의 가장 진실된 부분만 건드리지」!",
"22343210": "사람들이 우리의 실력을 믿고, 다시 중요한 의뢰를 맡기게 하기 위해서,",
"2235331114": "아쉽네, 난 일개 부상병이라 대접을 못 해주겠네",
"2241543722": "지식은 장소에 따라 변하지 않고, 장소도 지식에 따라 이전되지 않는 법이야",
"2243583530": "넌 먼 길을 돌았지만, 결국 올바른 종점에 도착한 거야. 제브라엘, 인정해. 이게 바로 네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염원이란 걸",
"2245898794": "음? 하하, 내가 당신을 왜 무시하겠어? 종족 하나를 없애려는 계획을 세울 정도로 의지가 굳건한데, 그런 사람을 상대로 함부로 장난칠 수야 없지",
"2246707754": "그래, 그럼 우리 먼저 군옥각으로 가자",
"2249487914": "사이노, 너무 신경 쓰지 마요. 이걸로 오히려 당신이 믿을 만한 동료라는 게 증명됐으니까요",
"2250136106":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버섯몬들한테 그렇게 엄하게 굴다니. 자기가 손해 보는 건 그렇다 치고 다른 선수들한테까지 영향을 미치잖아요…",
"2251052586": "보물 사냥단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대요",
"2253074986": "…저번 우트사바 축제는 나라바루나가 왔을 때였어! 수많은 이야기, 수많은 기억에 의하면 그때도 도처에 마라나로 가득했다고 해",
"2253888042": "그러니까, 이 깃털을 가지고 여행을 떠나줘",
"2259490346": "어때? 「쌀 푸딩」이 완성되었는가?",
"2263423530": "문제없어요",
"2265287210": "잠깐, 여행자. 아직… 우리가 나설 때가 아니야",
"2266871338": "아가씨는 화신 탄신일에 두 사람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 그날 꼭 와!",
"2269686314": "잠깐, 이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겠군",
"2271448618": "사냥 이야기 푸는 걸 좋아하지만…",
"2273048106": "「그곳에 아직 자료가 남아있다면 비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274320938": "이제 겨우 허리 정도까지 떨어진 걸 수도 있어요",
"2277418538": "도둑이 탐정소에…?",
"2279629354": "그게 말이지…",
"228298282": "잘 알겠어, 이나야",
"2288749098": "무대에 오르려면 연습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제가 수시로 독려할게요",
"2293493290": "#잘 자, {NICKNAME}",
"229863978": "하지만 넌 「우인단」의 정식 멤버가 아니니까 나도 맨입으로 말해줄 순 없지…",
"2315225642": "…고마워, 뭘 썼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
"2315861546": "하지만 얼마 전, 아츠코가 집에 돌아왔어",
"2319043114": "그거 알아? 울림풀에 꽃처럼 생긴 부분은 사실 잎사귀야",
"2321891882": "평소엔 츄츄족 처치하는 게 다예요…",
"2322454058": "아, 이미 츠루미를 떠났구나…",
"2322633258": "잠깐, 나도 너한테 추가로 원하는 게 있다고!",
"2322634282": "당신이 의뢰를 받은 여행자인가요? 철광 10개는 준비됐겠죠?",
"232329770": "너희들은 왜 여행을 하게 된 거야? 왜 폭풍우를 뚫고 여기까지 온 거고?",
"2324109866": "우린 나쁜 사람들이 아냐",
"2327314986": "응. 재밌겠네",
"2332634666": "좋아… 오늘도 의뢰를 열심히 완수해야지!",
"2342418986": "이게 정말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234735146": "이것 봐, 아란나가도 얘기하잖아! 가장 소중한 선물!",
"2353648170": "왜 그렇게 바보처럼 웃는 거야?",
"2357603882": "점괘 뽑을래요?",
"2364960298": "Yaya! Dala!",
"2367155754": "잘 가. 휴, 오늘도 레몬 물만 마셔야겠네",
"2367703594": "도착! 여기가 바로 옛날 촌장님 댁이야",
"2372235818": "너무 위험해요",
"2377541162": "갑자기 죄책감이 느껴지는걸…",
"2378379818": "난 이미 적응됐어",
"238141994":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2387133994": "우선 성당 주변에 가봐. 그리고 엘버트 씨한테 물어봐도 돼…",
"2387218986": "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마세요",
"2389034538": "지난번처럼 넌 선령과 함께 가서 보물 찾는 걸 맡고, 난 네게 줄 보수를 준비하는 거야",
"2389379626": "그럼 부탁할게. 절운고추와 새고기를 다 모으면 나한테 가져다줘",
"238945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2392721962": "오오, 맞아. 헤헤헤, 내가 하 씨야",
"2395540010": "폭탄으로 펑펑 터트리는 것보다 이 방법이… 훨씬 귀찮긴 하지만",
"240226858": "요엘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아이고, 정말 고마워요",
"2402730538": "음, 그럼 비경 탐사는 당신에게 맡길게요. 보수는 제대로 챙겨드릴 테니까",
"2406490666": "무엄하다, 여자라니!",
"2408728106": "그게… 휴, 총무부에서도 천암군 당직을 교대로 세우고 있지만…",
"2412785194":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2415167018": "그녀를 삼킨 재앙은 결국 처단됐고, 그녀의 사념과 기억은 나루카미섬의 땅으로 돌아왔어요",
"2416201258": "그 배는 절 위해 준비된 게 아니에요",
"2417351210": "응? 설마…",
"24207914": "선생님, 중요한 게 있어요. 오늘까지 하면 이미 6일 동안 무 수프를 먹은 거예요",
"2423428650": "원소 에너지|{param6:I}",
"2424064554": "음… 일단 저 녀석을 치안관한테 넘기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2424171050": "평가를 부탁하라면 당연히 네가 돈을 내고 사오든가 만들어서 가지고 와야지",
"2441767466": "오늘 여러분을 소집한 건 중요한 일을 선포하기 위해서입니다",
"24534635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459953706": "어때? 비행 도전을 시작할 준비는 다 됐어?",
"2473319978": "이런, 인사치레는 정말 귀찮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아닙니다",
"248790570": "잘 자, 닐루",
"2488612394": "후, 됐어, 나한테 설명할 필요 없어! 정말 못 말려…",
"2503339562": "어린 늑대야. 너도 스스로 생각해 보렴. 이런저런 도움이 될 거야",
"250556970": "그것의 본질은 연하궁의 특수한 현상인 양염의 환영을 이용해 중요한 물건을 보존하는 봉인 장치야. 그 중앙에 가능성의 차원이 추가되어 있지",
"2506543658": "어… 또 어딜 찍어야 하지? 맞다, 성당 앞에 꽃으로 꾸민 신상이었지",
"2517231146": "선, 선물이라고? 민들레는 줄기밖에 안 남은 데다가, 또 팬케익은…",
"25187882": "그건 오래전에 남겨진 사악한 존재의 잔재이기도 하면서 네 마음속의 광기와 잔인함의 근원이기도 하지",
"2524469802": "찬물 끼얹고 싶진 않지만, 아버지는 아주 까다로운 상대가 될 거예요",
"252696106": "기회구나, 정말 엄청난 기회야…",
"2529114666": "응",
"2529293866": "우리가 좀도둑 아니었어?",
"2535094826": "「여기에다 미리 그물을 설치하면, 썰물 때 지나가는 물고기가 자연스럽게 그물에 걸릴 거란다」",
"2535893546": "깔끔한 필체의 편지",
"2540938794": "역시 이나야 씨와 관련이 있는 거구나",
"2541082154": "드발린의 눈물을 정화시킨 너한텐 아주 보긴 드문 힘이 있어",
"2544895530": "감우 선배는 따뜻하게 가르쳐주며, '너희 엄마도 예전엔 그랬단다'라고 말해주겠죠…",
"2545748522":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2547748394": "그래? 먹이를 많이 주다 보면 자연스레 친해지더라고",
"2552322602": "꽃에서 연인으로 이어지는 연상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군요. 이 시구의 의미는 첫사랑을 기억하는 것처럼 이나즈마의 풍경을 기억하라는 의미죠",
"2553376298": "(하지만 라이덴 쇼군이 된 후의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지…)",
"2559960618": "그럼 딱 한 모금만 몰래 마셔 볼까…",
"2560172586": "이럴 수가, 이게 디저트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몰랐으면 프러포즈 용도로 쓸 꽃다발인 줄 알았을 거예요…",
"2561145386": "Du Wei dala? Mito nye! Yeye beru mi tomo!",
"2565152298": "사실 방금 우린 대단장의 편지를 받았어. 단장 대행이 잠시 후 본부 로비에서 모두와 함께 편지를 읽을 예정이야",
"2566189610": "그걸 손에 쥐여주면 할머니도 마음 놓고 우릴 따라올 거야!",
"2571477546": "호의는 고마워, 클레. 하지만 그럴 순 없어…",
"2574269994": "헤헤, 고마워 할머니!",
"2579175978": "역시, 같이 남고 싶은 거지? 걱정 마, 보수도 제대로 챙겨줄 테니까",
"2590321194": "바다의 풍경은 확실히 장관이었어. 수메르항에서 가끔 바다를 구경하긴 했지만, 사실 배를 타고 멀리 항해한 경험이 없었지",
"2592520746": "운 선생, 저는 어르신이 왜 무대를 고치지 않는지 통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나쁠 게 없을 텐데…",
"2594685482": "다 벗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2599084586": "이 섬의 안개는 뭔가 이상해… 항상 얼마 못 가 방향을 잃고, 어느새 출발점으로 돌아와 있어",
"2599132714": "인정해줘서 고마워요",
"2600429098": "「경축한다, 우리가:」",
"2602419754": "저항군 사람들은 다들 여전하네…",
"2606720554": "그냥 노는 거라고 편하게 생각해요",
"261197354": "「점장님은 점괘도 볼 줄 아신답니다. 올해 제가 아카데미아에 합격할 수 있을 거래요!」",
"2612630058":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261305898": "……",
"2619210282": "아니에요, 괜찮으니 계속하세요…",
"262527530": "#이거 봐, 이 수정석은 {NICKNAME}이(가) 갖고 있는 「촉매」랑 거의 똑같아!",
"2627124778": "헤헤, 나 먼저 먹는다!",
"2630549034": "괜찮으면 이따 밤에 날 찾으러 문 앞으로 오게나. 같이 즐겁게 소등을 날리자꾸나",
"2630858282": "알고 있었구나",
"2635378218": "…그 함베이 님요? 됐어요, 말해도 소용없겠네요… 자꾸 「직무」 얘기를 하시는데, 그럼 저도 「직무」 얘기를 해볼게요",
"263641642": "저기 있다!",
"2641122858": "전부 말해줘. 온 정신을 집중해 경청할게",
"2641546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42761258": "벽난로의 집은 「아를레키노」 님이 설립한 고아원이야. 벽난로의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부모는 없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형제자매」가 있지",
"265097770": "이 대화는 종잡을 수가 없어서 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2653439530": "「마라나의 화신」이 심연 교단과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숲의 「병」이 치료돼서 다행이야",
"266445354": "쿠죠 가문이 의심돼서 산고 사장님을 부른 거라고요. 근데 쿠죠 가문이 한수 위였던 게 아예 시로야마를 죽게 하고 자신들은 깨끗이 빠져나간 거죠",
"2673701418": "에?! 어렵게 마음먹고 시인 선생님한테 들려주려고 왔는데 갑자기 사람이 바뀌다니…",
"2679167530": "무척 좋았어",
"2688375338": "혼자서 하기엔 정말 너무 바쁜데, 이 손님은 리월 상황을 잘 모르는 폰타인 객상이라 자꾸 재촉하네…",
"2689501738": "#그래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맛있게 먹었으면 됐어! 저 멍청한 오빠들은 신경 쓰지 마, 나라 친구들이 기쁘다면 우리도 기뻐",
"2696082986": "……",
"269854250": "기다려, 릴리!",
"2701985322": "뇌광 고리 버섯",
"27046442": "됐다, 다 썼어. 이제 소등을 효 총관님께 드리자",
"2705374762": "그럼 씨앗은…",
"2712436266": "자네들이 말한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 말이야. 전에 본 것 같은데… 그게 언제였고 또 뭐였더라…",
"2714983978": "원하는 건 다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2715615786": "쉿",
"271674922": "그럼 다음에 또 보자",
"271842858": "에일로이의 코스튬. 임야 생활을 하는 사냥꾼에게 적합한 복장이다",
"2721549866": "500년 전의 사람…",
"27235405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727285290": "예전엔 해등절 관련 총괄 업무는 모두 강주의 몫이었는데, 연로한 아버지를 보살펴야 해서 올해는 다른 부서로 옮겨갔어",
"2728351274": "자, 전부 맛있으니 마음껏 즐기라고!",
"27283809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733305386": "우와, 레이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네. 전에는 사냥꾼들은 피해 다녔잖아",
"2733875754": "저쪽에서 들려온 거 같아",
"2743301674": "정말 다행이지. 사람을 불러왔다면 시간이 지체됐을 테니까",
"2746109482": "그 아이한테 있는 귀신풍뎅이는 무척 강해. 절대 얕봐선 안 된다고, 가장 센 녀석으로 골라야 돼",
"2747065898": "지금 난 정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
"2751227434": "네, 걱정 마세요. 아가씨가 말씀하신 거라면 준비해뒀으니까요",
"2752405034": "그러니까 「아이샤 선생님」은 돌아오지 않을 각오를 하고 떠난 것 같아",
"2754526762": "뭐랄까… 그 가게 주인은 별로 신뢰가 안 가는 것 같아",
"2756588074": "널 찾을 생각도 없었고",
"2757802538": "흥, 내 예상이 맞다면, 그 보물 사냥단 놈들은 아마 계속 날 미행하고 있을 거야",
"2760592938": "뭔가 일이 있었나 본데…",
"2763150890": "그럴 돈이 없어요",
"2765876778": "그럼 출발할까? 저기 노점 쪽으로 가서 구경하자",
"2775061034": "「나루카미 다이샤」… 여기야?",
"2781647402": "사쿠지로 씨랑 케이스케 씨 안에 있죠? 급한 볼일이 있어요",
"2781802026":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2784070186": "#헤헤, 고마워. 근데 걱정 마. 연금 테이블 사용법은 이미 익숙하거든. 그치, {NICKNAME}?",
"2785815082": "아, 생각났다. 날씨가 좋을 때 그 섬을 본 적이 있어",
"2789858858": "그래",
"279175722": "하지만 지금은 그저 안타깝기만 해. 뭣보다 삶을 대하는 자세가 마음에 안 들어",
"2792258090": "밭에 있는 「제비꽃 열매」 봤니? 그건 우리 마을이 자랑으로 여기는 특산품이란다",
"2792837674": "음… 엄청 심각한 일은 아닌데, 좀 이상해서…",
"2797430314": "양측 모두 같은 기간에 연회를 준비하고, 명절 때나 볼 법한 술과 과자들을 마련한 걸 보면 결혼 쪽으로밖에 생각이 안 들죠",
"2797900330": "봐, 구름 밑으로 들어갔어!",
"2798048810": "난 진심으로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붕어빵 선생님의 작품에서라도!",
"2799434282": "우리가 들어왔을 땐 64명이었어, 64명이었다고! 근데 지금은 굶주린 넷밖에 안 남았어, 우리가 무슨 일을 더 꾸밀 수 있겠어?",
"2799743530": "어? 그런 내용이 있었나? 그래… 확실히 있었던 것 같군. 역시 순찰자 아가씨야, 정곡을 찌르는군!",
"2802973226": "당신은 어부인가요?",
"2805304874": "그럼 그렇게 하죠. 준비가 끝나면 저를 따라 출발하시면 됩니다",
"280807978": "물론이죠, 다 가져가세요. 어차피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버렸어야 할 물건들이니까요",
"2809546282": "우리가 사막인이라고 무시하지 마. 우린 나무에서 사는 녀석들한테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2809998890": "정세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2814960170": "나도 생각났어. 리월항의 아츠코, 이나즈마에서 왔잖아",
"2815989290": "준비됐어요, 거대 설산 멧돼지를 향해!",
"2817588778": "시간 있으면 약을 좀 찾아줄래? 이번에는 「바람 슬라임에 흩날리던 풍차 국화」야",
"2831043114": "저, 전 드래곤은 처음 타봐요….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2832956970": "등불꽃",
"2833950250": "텐구의 가면…",
"2837134890": "3일 후에… 다시 여기로 와. 증거를 보여줄게",
"2841494058": "소리칠 거 없어. 너희를 도와줄 사람은 없으니까",
"284238378": "마코토가 주목한 건, 인간이 끊임없이 새로운 「염원」을 품게 하는 원동력이었어. 그 원동력의 뿌리는 본능에 있지. 말하자면… 그것도 일종의 영원함이야",
"2845549098": "아니에요! 「유적 가디언」은 무슨, 저건 「외눈박이」라구요!",
"2860625450":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전에 이오탐과 라나가 말했던 그건가? 아란… 뭐였지?",
"2866796074": "음, 그냥 여기서 쥰키치의 최신 스토리 구상을 들어주면 돼",
"2873673258": "「사과」는 저희 가족의 중요한 일원이죠. 우아한 암컷 머리깃 호랑이랍니다",
"2876992042": "이제부터 페이몬은 무만 먹고, 생선이랑 고기는 못 먹어. 이렇게 비유하면 알겠어?",
"2889545258": "다들 마을에 있는 거 아니었어? 카부스는 숲에도 친구가 있는 거야?",
"2890029610": "널 위해서라면, 한번 해볼게…",
"2890061354": "#너흰… 명예 기사와 {M#그}{F#그녀}의 친구!",
"2890577450": "게다가 밀입국 손님… 아니, 귀한 손님들까지",
"2899464746": "모든 아란나라한테는 자신만의 멜로디가 있다네. 아란나라들의 멜로디는 전부 다 다르지. 그래서 멜로디만 들어도 누가 집으로 돌아왔는지 알 수 있다네",
"290208298": "다니면서 우리가 말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거 같아",
"2905134634": "에휴, 이번엔 성으로 돌아가기 글른 것 같아. 창아가 토라지지 않으면 좋겠어…",
"2915232298": "위에는 동그란 모양과 별 모양에 저 산 같은 것들도 있었던 거지! 그러니까 고대의 벽화에 이런 것들을 그린 거야!",
"2921219626": "안녕하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2921867818": "그래서 그렇게 늘 고생인 거지",
"2938351146":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헤헤. {NICKNAME}, 네가 황새치 2번대의 대장이 됐지만, 나도 절대 지지 않을 거야",
"2942823978": "독자들의 생각들을 야에 미코에게 알려준다",
"2943086122": "그나저나 대체 어디에 쓰는 거지…",
"2943351338": "바로 여기야, 여행자. 마물을 부탁할게",
"2944035370": "네가 들어주고 이해해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295061034": "당신이 직접 해보세요. 분명 재미있을 거예요",
"2952383018": "응, 원래 부두에서 일하는 용병들은 언제든지 교대가 가능하거든? 기분이 안 좋으면 교대하고 술이나 마시는데",
"2954215978": "상황이 조금 복잡해요",
"2957875754": "나참! 인터뷰 도중에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는 기자가 어디있어! 엇——이거 놓지 못해… 운 사장님, 이따가 인터뷰를 계속하시죠!",
"2960926250": "그 인간이 멍청해서 그런 걸 거야, 난 지금 자네 빼고 믿을 사람이 없는 것 같네",
"2961736234": "역시 그렇구나…",
"2963140138": "그럼 우린 돌아갔을 거야. 네가 우릴 찾아와야만 다음 계획을 진행할 수 있을 테니까",
"2965291562": "아가씨께서 너희들이 풀의 신을 만날 방법을 찾는 걸 아시곤 뭔가 도와주고 싶어 하시잖아. 그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2966532650": "회수한 소장품을 지정 장소로 운반하기",
"2971854378":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요!",
"2972202": "안심하세요. 간단한 조사를 하러 온 것뿐입니다",
"2975862314": "바다를 마주하니 마음이 상쾌하네",
"2975865386": "하긴, 너희들한테 이런 얘기 해서 뭐에 쓰겠어… 너희 같은 섬 동네 가난해 터진 촌뜨기들이 뭘 알겠냐",
"297644586": "그 순간 동굴 입구에 있는 작은 그림자를 발견했지",
"2979573290": "나도 봤어",
"3001433642": "최대한 들키지 말고. 그래야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거든",
"3001816618": "카르카타, 한 번이라도 좋으니 나한테 말을 걸어주면 안 되겠니…?",
"3006152234": "하얀 둥실이가 바보라서 못 알아듣는 거야",
"3006171690": "후, 학자들의 세계는 참 복잡하네! 우리한테 조사를 부탁하고 싶은 거면서 굳이 선물을 하고 싶다고…",
"3010401834": "신세라뇨. 매번 기병대 대장의 신분으로 오셨잖아요. 생각해 보니까 한동안 「기병대 대장님」의 차만 준비했지 「도련님」의 저녁 식사는 준비해 드린 적이 없는 것 같네요",
"301700650": "벌이 되게 구체적이네",
"301901354": "「공양품도 있어! 페이몬은 날아갈 거야!」",
"3019409962": "전 근처에 있는 어떤 나무 옆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3023802922": "두 분은 와이너리에서 푹 쉬세요",
"3023843882": "다른 팀?",
"3026027050": "윽… 미안. 내가 너무 피곤해서 짜증이 많이 났나 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
"3027258922": "잘됐다, 제대로 찾아왔어!",
"303003178": "여기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서로 도우면서 여길 빠져나가자고요. 당신의 목숨은 누군가에게… 아니,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을 테니까요",
"3031453226": "찍고 나면 인화된 그림을 나한테 가져와 주게. 대체 어디가 잘못된 건지 봐야겠어…",
"303541802": "엄청 무서웠어! 하늘이 온통 까맣게 변하고, 커다란 나무들도 폭풍이 부는 들판의 잔디처럼 전부 쓰러졌어. 그리고 어딜 가든 무서운 마물들이 있었지",
"3039270442": "안녕, 「바람의 행방」 한번 해볼래?",
"3044376106": "만약 배후의 원흉이 항아리 지식을 사용해서 연구 자료를 옮기고 연구 인원을 확충하려 한다면,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있어. 어찌 됐든, 사막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
"3046184490": "검색에서 나가기",
"3046357546": "선생님, 맡은 일이 다 끝나면 제가 수업료를 준비해드릴게요!",
"3049053738": "그래서 수메르에 왔어. 이곳의 숲이 티바트에서 최고잖아",
"305159428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054018090": "응? 그 녀석 어디 갔지?",
"3055716906": "#그래, 네가 편한 대로 해. 커피 고마워. 난 이제 쉬어야 하니까, 커피는 {NICKNAME}한테 줄게",
"3063667242": "그만, 더는 말할 수 없어. 우리는 어서 해역 한가운데 있는 섬의 야영지로 돌아가야 해…",
"3070371370": "설마 모든 사람을 다 얘기하려는 건 아니지?",
"3071682090": "됐어… 길에서 조심해",
"3074621994":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3081050666": "괴상한 녀석… 붐붐을 말하는 건가? 그럼 석판을 제트에게 맡기는 게 낫지 않을까?",
"3083205162": "#와, 진짜 만들었네. {M#형아}{F#누나} 정말 대단해",
"3096307242": "막부의 정예병들과 비교하자면 우리가 열세인 것처럼 보이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장교라면 승리에 대한 절대 직인 믿음을 가져야만 하지",
"3101593130": "#{NICKNAME}, 그러고 보니 우리 진짜 여기저기 많이 가봤구나. 함께 여행하면서도 많은 영감을 받게 되네…",
"3104286250": "이 수첩을 주마. 안에 적혀있는 곳엔 다 보물이 있을 거야.",
"3105999402": "그, 그냥 의뢰를 받으려고요…",
"3107618346": "역시 페이몬다운 이유네",
"3109049898": "뭐어!? 2백만에서 600까지 깎다니, 이나즈마 사람들의 금전 관념은 대체 어떻게 된 거야!",
"3122719274": "아무튼, 자네들 지금 나랑 같이 돌아가자",
"3127529002": "우리 어르신은 흥정할 때 항상 반의 반을 깎는다네",
"3128961578": "으아, 미안하다고! 페이몬 보고 싸우라는 거 아니지? 큰소리치는 게 아니었는데…",
"31292994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333555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35094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37510954": "#{NICKNAME} 님이 저를 도와주는 것처럼요",
"313806378": "쳇… 아직도 그녀가 어디 있는지 못 찾겠어. 일단 근우에게 말해주자!",
"3138446890":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요?",
"3139365418": "비록… 우리가 발견한 비석들은 오랫동안 관리가 안 돼서 허름하고 낡아 보이긴 하지만…",
"3141437994": "오, 그것참 잘됐구먼!",
"3145888298": "……",
"3151264298": "음,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워",
"315302442": "하지만 이 선물은 문제없을 거야. 베아트리체의 센스는 믿을 만하지",
"3153899050": "평소에 온갖 곳을 쏘다니니까 그렇지 뭐…",
"3155336746": "그나저나 나히다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거야?",
"3158947370":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3165248042": "오, 여행자. 몬드 와인 축제에 온 것을 환영하네",
"3167501866": "「도토레」가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몰라도 거기에 있는 동안 비늘병이 완전히 억제되긴 했다고 해",
"3167912490": "받아라",
"3172897322": "좀 긴장되네요",
"3173769770": "(양보단 질이 중요해)",
"3174193706": "걱정 마, 난…",
"3180625450": "어려운 일 아니니까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
"3183985194": "우린 어둠을 조사하러 왔어요",
"3185964586": "설마, 그 균열들 전부…",
"3186933290": "사실 소는…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
"3187157546": "그럼 어떡하지? 우리가 지금 출발해서 호위병을 바꿔버릴까?",
"318908970": "아! 알베도?! 너, 너 괜찮아?",
"3190202922": "아… 물론 환영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야! 내 말은 그러니까… 음, 당신들은 다른 볼일이 없는 건가?",
"3192612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97920810": "일반인이 들어간다면, 아마 세 걸음 이상 견뎌내지 못할 거야",
"3199794730": "하지만 전 류지 형아처럼 대단한 어른이 될 거니까 더 이상 따지지 않겠어요!",
"3200704042": "#{M#오빠}{F#언니}, 얘는 사용하고 나면 잠시 쉬어야만 다시 미래의 별 위치를 가리킬 수 있으니까 잊지 마세요",
"3201210922": "등록되지 않은 화물 또는 수입, 수출이 금지된 불법 물품이 발견될 경우 전부 몰수 처리되며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인원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사막으로 추방됩니다",
"3209416234": "팔라고? 난 팔 생각 없어. 이거 아주 힘들게 구했다고. 다른 사람한테 가서 알아봐",
"3210653226": "이쪽은 페이몬입니다…",
"3210921514": "하지만, 고작 몇 마디로 내 힘을 빌려 「도토레」를 제거하려 하다니, 너무 순진한걸. 그래도 하이파시아에게 준 것처럼, 네게도 선물 하나 주도록 하지…",
"3217908266": "그래도 구조견들에 의해 간다르바 성곽까지 호송된 건 꽤 특별한 경험이었어. 너도 한번 체험해 봐",
"32185349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20036138": "「아라타키파」 형제들이 절대 잘못 봤을 리 없어. 현장에서 나와 다른 색의 뿔을 가진 오니를 똑똑히 봤다고 했거든",
"3221462570": "훈련장의 일각",
"3221696042": "제트는 자기가 사막에서 왔다고 말했어. 사막에서 온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 봤어? 차라리 보니파츠가 나에게 사기 치지 않았다는 걸 믿겠어",
"3227122218": "아무도 당신을 내쫓을 생각 없어요…",
"3233665578": "꽃은 어떻게 됐나요?",
"3241308714": "데마로우스 씨… 사실, 전혀 쓸모없는 물건은 아니지만… 더 기발한 구상이 필요할 거 같아요…",
"3245762090": "도도 대마왕이 클레가 도도코의 가족이 되는 걸 인정 안 해주거나, 호, 혹시라도 클레가 진다면…",
"3246237226": "설마…",
"3246707242": "나도 「요리 기계장치」를 들고 가서 연구를 좀 더 해봐야겠네. 여기서 그만 헤어지지",
"3247626794": "맞아, 그 물만 마시면 지친 어른도, 피곤한 새도, 무지한 어린아이도…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낼 수 있어",
"3249178154": "여행자와 페이몬은 나를 모르겠지만, 난 너희에 대해 들은 적 있어",
"3249260074": "분명 「퐁퐁」 소리가 날 거야",
"3258061354": "페이몬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하자",
"3262724650": "괜찮아, 나 혼자서도 놀 수 있어",
"3267170858": "진짜 괜찮겠어?",
"3271671338": "그건 바로 이 상자를 잠근 사람은 자신이 남긴 「비밀번호」가 기억하기 쉽다고 생각했겠지…",
"3278217770": "정말 고마워. 이 정도면 충분해. 지금 바로 약을 달이러 갈게",
"3279583786": "할 말 없어도 어색해할 필요 없어",
"3286188586": "여기까지만 얘기할게",
"3287695914": "하지만… 리월항은 더 이상 절 반겨주지 않는걸요. 선인으로서도 전…",
"3290065450": "그래야 편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봐",
"3293302314": "듣기만 해도 위험해 보이는데…",
"3298398762": "엇, 그럼 상품을 포기한다는 건가요?",
"3302340138": "근처에 망서 객잔이 있으니까 가서 알아보자",
"3317783082": "가장 최악인 건 최근 나온 세금 법령 중에 납부해야 할 세금이 모라에서 「수정 골수」라는 물건으로 바뀌었다는 거야",
"332607018":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3326294570": "아주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으니까, 화가 단단히 난 게 분명해…",
"332686801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327959594": "영약 「아란하오마」는 기억의 정수이자, 죽음을 쫓아내는 사자야. 우리의 기억과 생명의 힘을 담고 있어",
"333024810": "(나에게 함대를 고용할 수 있는 돈이 있었으면 이미 오래전에 리월 시장을 개척했을 거야!)",
"333444650": "이것만 각인시켜주면 순순히 협조해줄 거야",
"3337830954": "자! 마을로 갑시다. 사람들을 불러 좋은 술과 음식을 준비할 테니, 밤에 다시 모이자고요!",
"3339700778":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
"3345118762": "맞아, 우린 네가 수정 골수가 왜 필요한지도 모른다고!",
"3348198954": "응, 한 획, 한 획 마음속에서 생각한 걸 그려내는 건 정말 힘든 일이거든!",
"334833194": "마죠리가 선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3348507178": "이곳들을 먼저 찾아보면 어떨까요? 근처에 계실지도 몰라요",
"3349501482": "만약 그 맹수들을 마주치게 되면 꼭 좀 쫓아내 줘…. 「맹수 피해 예방」은 주민들과 동물들에게 모두 이로운 일이야",
"3350999594": "이 늙은이가 지금은 이 모양이어도, 예전에는 궁사님을 모신 적도 있단다…",
"3353295402": "정말 고마워. 내 수면을 지켜주는 은인이야",
"335461930": "하지만 만약 반복적으로 발동되는 장치라면…",
"3357138474": "나도 이 신사가 많이 알려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3358491178": "항상 본인 거처에 있으니까 찾기 쉬울 거야",
"3361010218": "응? 여긴 공간도 크고 오는 동안 본 것도 많잖아. 왜 성과라고 할만한 게 없다고 하는 거야? 뭐, 내가 그쪽으로 잘 아는 건 아니지만…",
"3362805290": "이렇게 팔면 저는 완전 손해에요. 흠흠 이런 장사는 처음 보시죠?",
"3363769898": "이건 흥정 없이 200만 모라야",
"3377878570": "예? 응광 님, 설마 정말 팔러 오신 건가요?",
"338751018": "이상하긴 하네요…",
"3391993386": "어떻게 그만둬야 하지?",
"3394772522": "예를 들면 호랑이와 함께 궁궐을 떠난 시나몬 공주 같은 이야기요!",
"3395904042": "#네 {M#동생이}{F#오빠가} 너보다 먼저 깨어난 것 같은데, 얼마나 일찍 깼는지 모르는 거지?",
"3398395434": "요리라, 음… 아마도 담백한 요리일 거야. 그리고 생선도 자주 먹고",
"3401493034": "저도 말솜씨로 어디 가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종려 씨랑 비교하니 한참 멀었네요",
"3401555498": "우와, 맛있는 거다!",
"3403884074": "그래… 그럼 다 모은 후에 빨리 갖다줘야 해. 곧 화환을 만들 거라서",
"3408933418": "무료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 준다면 한번 생각해 볼게",
"3418018346": "아란리캔이 바나를 지켰어?",
"3421026858": "게다가… 당사자 스스로 인정했는데 더 이상 의심할 게 있을까?",
"3421064746": "우리가 있는 곳은 현실 세계가 아니다",
"3422037546": "하지만 오늘 일이 새어 나가면, 사람들이 계산적이기만 응광 님과 더 이상 사업을 안 하게 될 텐데요?",
"3424633386":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433301546": "아아! 말이 너무 길었네. 아무튼 카즈하 있는 곳으로 빨리 가봐. 아마 리월항 북쪽에 있을 거야",
"3447363114": "그러게 나쁜 포자를 달고 와서 버섯 괴물로 자라게 하면 어떡해!",
"3456754218": "온종일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아무리 연구 성과가 좋아도 내 삶이 없어진다고",
"3461189162": "됐고, 야영지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자",
"3462103594": "제브라엘이 전에 말했었지. 그 노래 가사는 제트의 어머니가 적왕과 관련된 문헌에서 해석한 내용이라고… 그게 여기에 사용되는 것일 줄이야…",
"3465319978": "난 대체 어떻게 이 소식을 알려줘야 할지 너무 난감했어…. 원래는 며칠이 지난 다음 완곡하게 얘기를 해보려고 했지",
"3465494058": "다섯 가선의 이름만 알아.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 오늘날까지 전해진 내용이 아주 적거든. 그래서 그분이 자료를 더 찾아주기로 했어",
"3469100586": "원소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풀려면…",
"3472850474": "바르바토스 님은 시를 좋아하시지. 그러니 바람으로 하여금 내가 그녀에게 적어준 시들을 기억하게 하실 거야…",
"3473631786": "그럼 이걸 받아주세요",
"3474827818": "아쉽고 슬프기도 했고. 난 왜 하필 이런 중요한 순간에 리월을 떠나 있었던 걸까?",
"3475744298": "이곳에 모인 사람들과 상의를 해봤는데, 우리 모두 꿈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났어요",
"3477972522": "휴, 집행관님의 이름이 뭐 비밀도 아니고.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어",
"347888170": "응. 사장님은 그때 그 「범인」을 찾고 나서 너무… 완벽하다고 말씀하셨어",
"3486454314": "난 부사라고 하는 야차를 찾고 있어",
"3488017962": "너무 눈에 띄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수상쩍은 행동도 금물이야. 어느 쪽이든 의심 사기 십상이니까",
"3488710186": "물감에 대해…",
"3489552938": "수메르요?",
"3490468394": "어디서 봤더라… 기억이 안 나네. 근데 적은 아닌 거 같아. 무슨 일 있어?",
"3504350762": "왜 풀이 죽어있어요?",
"3506800170": "그럼… 이럴 때 나라들은 어떻게 말하더라? 「귀를 잘 씻고 잘 들어」?",
"3509328426": "증거를 확실하게 보여주자구!",
"350951978": "며칠 전에 친구… 한테 부탁해 몬드에서 주조 재료를 가져오라 했어",
"3513761322": "캐릭터 돌파 소재",
"3514853930":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3515311658": "지금은 그 사람이 근처에 없으니까 얘기할게. 그자를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게 좋을 거야",
"3516102186": "난 쇼군님의 명령만 이행하는 「오쿠즈메」라는 직책을 맡고 있어",
"3516956202":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521475114": "목공은 정말 오랜만이야. 무사히 완성돼야 할 텐데",
"3536405034": "…아무튼, 쓸모없는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귀중한 건 아니지만 가진 게 이것뿐이네, 받아줘",
"3539678762": "그것도 좀 비싼데요…",
"3540417066": "바자르는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곳이야. 다들 여기에 머물려는 이유를 알 것 같아",
"3544789546": "그래서 아예 여길 차지했다고?",
"354876970": "좋아! 아주 좋아! 지배인이 아주 좋아할 거야!",
"3550751274": "맞아요, 그 여자 손에서 도망쳐 나왔으니까요…. 어? 시노부 누님, 왜 안색이 갑자기…",
"3555976746": "…맞아요. 전 수천 년 넘게 리월항을 지켜봐왔어요. 발전하고 변화하는 모습, 사람과 사건들…",
"3563218474": "호의는 고마운데 집계하는 일은 전문가가 아니면 도울 수 없어",
"3566378538": "아직 여기 있어?",
"3570218": "보물을 전부 찾았으니… 이 보상을 줄게. 해등절 재밌게 보내길 바라",
"3572521514": "그럼 나한테 맡겨줘",
"3575164458": "나와 모모카 모두 종말번대의 닌자다. 우리 종말번대는 이나즈마를 위협하는 마물들을 처리하고 있어. 그리고 종이쪽지는 우리가 임무를 수행할 때의 소통방식 중의 하나야",
"3576302122":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3584201258": "실은 나도 몰라.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수메르의 관리 체계와 동떨어져 있어서 평소에는 그 존재를 전혀 느낄 수 없거든",
"3586306602": "땅바닥보다 초원이 좋아",
"3588335146": "#나라{NICKNAME}, 페이몬! 우트사바 축제를 마음껏 즐겨줘. 너희가 기쁘면 우리도 기쁘니까",
"3588902442": "이것 참 민망하군…",
"3590096426": "잠깐! 말하지 말아봐, 내가 맞혀볼게… 음, 해등절 때문에 온 거구나!",
"3596948010": "비 오는 밤에 검을 들고 방문하면, 보통은 다들 경계하잖아",
"3599429162": "레이저는 모험가가 아니잖아. 난 베니 모험단 단장 겸 유일한 단원으로 혼자 오게 됐어",
"3603292714": "여기로 하자!",
"3608345130": "응? 여기에 모여서 뭐 하는 거야?",
"3611393578": "지경은 여기 없는 거 같아!",
"361700714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624490": "「다섯 가선의 이야기는 다양한 내용으로 세간에 전해지지만, 자세한 내용은 더 이상 알아볼 방도가 없다」…. 휴, 안타깝네요",
"3634083370": "이 학부는 원소를 이론의 핵심이라 여기며, 다양한 원소의 힘과 관련된 사물을 연구하고 있지",
"3634338346": "다 좋아요",
"365061674": "넌 인간의 감정과 차가운 지식 에너지를 동급으로 취급했고,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고통과 이별을 숨겨왔어",
"3654870570": "이제 출발하자",
"3655829034": "하지만 이내 귀족들도 협객을 진압하기 위해 부하를 훈련시켰고,",
"3664320042": "이게… 네가 지은 극장이라고? 완전히 똑같잖아… 대단해",
"3667824170": "으음…",
"3670727210": "에잉, 똑바로 근무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3672780330": "왜 그러세요?",
"3682274858": "「해중월」을 만났을 때 해초와 마법 수정석이 섞인 특수한 미끼를 사용했다고 적혀있으니까",
"368537130": "잊고 계셨군요…",
"3690664490": "으음, 「최고의 진미」는 역시 이런 맛이지!",
"3696057898": "이제야 좀 속 시원하네. 저 녀석들 예전부터 거슬렸는데 코토쿠가 공격 못 하게 했거든요",
"3696901674": "여기는, 미안하지만… 역시 네가 맡아줘야겠어, 여행자",
"3698332202": "왜? 무슨 일 있었어?",
"370003498":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와 향신과 각각 하나씩만 줄 수 있을까?",
"3701058090": "그건 물론이지, 어쩌면 언젠가는 내가 만족할만한 답을 얻게 될지도 몰라. 그때 다시 폰타인의 아름다움에 대해 천천히 설명해 줄게!",
"3702996522":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3717407274": "간다르바 성곽에는 여행객이나, 상인, 모험가들이 자주 드나들지… 하지만 자네의 발소리는 그들보다 훨씬 더 가볍군. 분명 활발하고 귀여운 젊은이겠지",
"371791402": "어…?",
"3719856682": "정말 순식간이었어…",
"3722966570": "하지만 「은빛 반성」님의 말씀은 간단명료하고 굉장히 이해하기 쉽죠! 그래서 전 「은빛 반성」님께 가르침을 받고 싶은 겁니다!",
"372597290": "음… 지식과 경험이지 않을까?",
"3730409002": "#「마라나」, 죽음의 땅 말이구나. 아란리캔은 걱정 안 해도 돼. 나라{NICKNAME}에게 다 맡겨!",
"3732065834": "다만 이번에 상대했던 특이 기체의 설계는 야외에서 자주 보이는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랑 조금 다른 거 같아. 전체적인 설계를 봤을 때 훨씬 더 뛰어나",
"3733113386": "음, 누구…?",
"3734941226": "아마도 아란무후쿤다가 먼저 나타난 후에야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아",
"3739045418": "넌 「지혜의 신」이니까…",
"3744815658": "저희 부모님은 광부시고, 이 광석들은 모두 부모님이 채굴하신 거예요! 예전에는 작업반장님이 채굴된 광석을 모아 도시 어른들한테 주면, 상자에 담겨서 타타라스나로 옮겨졌죠",
"3754917418": "죄송해요, 케이아 대장님. 오늘 다운 와이너리는 화재 안전 검사를 해야 해서요",
"3761463850": "헤헤, 테우세르도 알아요. 이제 얌전히 말 잘 들을게요",
"3765654058": "「낙석 위험!!!」",
"3773537834": "두 분이 문으로 들어가고 나서 지진이 여러 차례 일어났거든요… 지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분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3775139370": "왜? 휴식을 방해하려고 일부러 찾아온 거야?",
"3777273386": "#야아, 거기 서…. 에휴, {NICKNAME}, 빨리 따라가 보자!",
"3779222058": "우리 향릉이 사고뭉치라 나가면 너희가 많이 챙겨줘야 할 거야",
"3782137386": "그럼 됐어",
"3786189354": "특별히 필요한 건 없어. 너희가 기사단의 가게를 관리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온 거야",
"3792968234": "다행이다. 후후… 이 뚠뚠 복숭아들은 씨앗일 때부터 내가 정성 들여 하나하나 심은 거야…",
"3793095210": "객잔 일 때문에 그렇지. 해등절을 지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일손이 너무 부족해…",
"3797135914": "남은 건 나한테 맡겨, 정말 고생 많았어. 너흰 성으로 돌아가서 구경 좀 하고 있어. 일이 끝나는 대로 합류할게",
"3798656554": "티르자드 씨는 이런 걸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니까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 있겠죠?",
"3799977514": "알겠어, 한 번 해볼게",
"38026794":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3803148842": "위험한 발언인데? 너 정말 연구원 맞아?",
"3808570922": "다음에 만날 때도 우리 우정의 증표 꼭 가져와야 돼. 묵직하고 금빛으로 반짝이는 그거 말이야",
"3812471338":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파트너는 점차 죽어가겠지…",
"3822925354": "음… 잠을 푹 자고 싶고, 이 아름다운 곳을 다 둘러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3826369066": "그럼 나도 약속대로 기계 부품 하나를 더 줄게. 자, 받아. 떨어져도 난 몰라",
"3828687402": "뭐 대단한 약초는 아니고… 열병이나 소화를 돕는 그런 거야",
"3830305322": "그 츄츄족들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였다고. 들어가고 다시는 나오지 않았어",
"3831483946": "휴,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우물 물은 이제 마실 수 없어…",
"3832822314": "당신들이 《일월 과거사》를 훔친 용의자인가요?",
"3857242666": "흥미롭네요",
"3860413994": "그제야 나의 의식이 세계수와 연결되어 있고, 세계수는 내게 지식과 지혜를 주었지만, 마찬가지로 날 오염시켰다는 걸 깨달았지",
"3861059114": "얼마 전, 우린 도금 여단과 인질을 교환하러 사막에 갔다가, 교환 현장의 땅이 사고로 무너져서 어떤 유적지에 떨어지고 말았어",
"3863138858": "또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3872431658": "한 걸음씩 차근차근 진행시켜야 성공작이 될 수 있다고. 쥰키치, 날 믿어 봐",
"3874017834": "네 말이 맞아. 「증거」는 법적으로나 중요하지. 예리한 사냥개는 수상한 냄새만 쫓아도 사냥감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3876410922": "오랜만입니다, 쿠죠 사라. 저번 만남은 전장에서였죠",
"3878096426":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좀 더 잘 생각해 봐야겠는데…",
"3880649258": "여행자, 곤란한 일이 좀 생겼어",
"388354602": "이번 아란나라 목각도 큰 인기를 끌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3883951658": "음, 모두를 데리고 세상 다른 곳까지 쉽게 갈 수만 있다면…",
"3885817386": "벌써 벽수강에 다 왔나요? 음… 적당한 장소를 골라 해류병을 띄우는 게 좋겠어요",
"3891246634": "여행자…",
"3894747690":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와 가하는 피해를 증가시킨다",
"3895813674": "그런 이름은 처음 들어 봐. 사과가 많이 열리는 섬인가?",
"390235690": "마음껏 골라봐, 축제에 맞춰 새로 나온 책도 있어!",
"3904276010": "다음 이벤트가 있을 때 다시 한번 체험하러 놀러 오세요",
"3906506282": "——이 설정은 40점 드릴게요. 써먹을 수 있긴 한데 글로 풀기 어렵네요. 우아하게 쓸만한 방법 없을까요…",
"3911185962": "「내부 흐름」은… 어떻게 할 건데?",
"3913011754": "정말 그립다. 이 광경을 마지막으로 본 지 벌써 수백 해나 지났네… 이렇게 다시 바나라나의 꿈을 볼 수 있다니, 너희 덕분이야",
"3915398698": "와타츠미인은 막부의 통치 아래 치욕을 당했지만… 피를 피로 갚는 일은, 와타츠미 신에게 상처일 거야",
"391957034": "하지만 우리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라니, 제도 규범에 어긋납니다",
"3919653418": "그는 뒤를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았고. 난 그를 보지도 그에 대한 점도 치지도 않았지",
"3919963690": "자백은 감옥에 가서나 해",
"3927312938": "생각해보니, 내가 이나즈마를 떠날 때 인사도 없이 떠났거든",
"3928755754": "응징의 샘물을 내리겠노라!",
"3936390698":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3944234538": "오, 그건 아니에요. 쿠사나리 화신이시여, 레시피 같은 건 수메르 사람인 저한테 맡겨요",
"3947650602": "하하, 괜찮아, 괜찮아. 내가 쓴 제조법이 있으면 일곱 살 꼬맹이도 폭약을 제조할 수 있다구! 몇 번 더 시도해 봐, 다치지 말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 돼!",
"3960948266": "나랑 아판 어르신이 살펴봤지만 아쉽게도 아직 싹이 트지 않았어",
"3961770538": "하지만 기록을 남기고, 후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일부 자료는 남겨두죠. 그 자료들은 비밀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고, 전담 관리자가 있어요",
"3968098858": "도움이 안 되는 이 따분한 어른이 응원차 화분이라도 보내려는 거야",
"3968166442": "낭? 이 어린 놈이, 어떻게 또…!",
"3969014314": "그렇다고 해서 긴장을 풀었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어",
"3971894826": "도, 동굴?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3974289962": "적합한지 아닌지는, 내막을 몰라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3974980138":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398120490": "음, 「발삼꽃」이 그러는데… 앞으로 머리를 조심해야 한대",
"3983282730": "우리 애랑 어릴 적 제일 친한 친구였단다",
"399029802": "미안, 당주는 조금 괴짜야. 내가 설명해줄게",
"3993143850": "전 먼저 아야카 아가씨의 음식을 포장할게요. 요리 다 됐으니 여러분은 자리에 가서 앉으세요",
"3994299946": "음식이 엉망이 되면, 손님이 안 받을 수도 있어",
"3997541930": "여기",
"3999129130": "다른 사람을 돕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야. 하지만 그전에 자기 가족부터 챙겨야 하는 거잖아. 안 그래?",
"4007335466": "뭐야?!",
"4014889514": "그땐… 산에 온통 소등의 불빛으로 가득해서 매우 아름다웠어",
"4016435754": "게다가 엄청 많아…",
"4017837610": "엥? 너 아란나라를 본 적 있구나?",
"402931242": "난… 난… 기억이 안 나. 기억이 날 것 같을 때면 또 잊어버리게 돼",
"4036652586": "그러니까, 제비꽃 열매 펑펑이 대체 무슨 뜻인데…?",
"4043054634": "저는 닐루 언니가 제일 좋아요! 예쁘고 목소리도 좋고 춤도 잘 추고…",
"4049093162": "알겠다. 안 읽어본 척하고 내 사인받아가려는 거지?",
"4052629034": "멀리까진 안 갔을 거야, 하지만 대체 어디로 갔을까…",
"4056939050": "그건 목적을 위해 백성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현자들과 다를 바 없잖아",
"4061490730": "「소금의 마신」 훌리야…. 그녀는 선량한 마신이었지만, 전쟁 중에 모락스에게…",
"4066684458": "내가 너희가 찾아낸 「보물」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나…?",
"4069795370": "밤에 해변을 걸으니 휴가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드는군",
"4072825386": "열풍탄을 발동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4072892970": "아니, 절대 그 일로 너희를 곤란하게 하지는 않을 거야",
"4074050090": "여기서 키우려면 네 의견도 들어봐야지. 어떤 동물이 좋을 것 같아?",
"4076107306": "잠깐…",
"4077498922": "전투를 해야 되니까 준비 잘하고 가",
"408127953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08828458": "와! 여기가 바로 츠루미구나! 정말…",
"4092386858": "데히야는 매우 믿음직한 동료야. 「30인단」에서도 손꼽을만한 능력자지, 다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으니 부디 이해해 주길 바라네",
"4104695338": "여행자, 미안한데 한 번만 더 고생해줄래?. 이 서류들을 각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돼",
"4115107370": "뭘 찾고 계세요?",
"4117889578": "(역시, 나한테 할 얘기가 있나 보네…)",
"4119395882": "「…오늘 아침은 코피가 흘렸다, 공기 중에 원소 농도가 매우 높다… 또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4121316906": "저기 놓여있는 게 성 방위 도면 같아!",
"4122321450": "후우…후우… 아란마, 너무 빠르다구!",
"412323370": "과거는 돌이킬 수가 없어요",
"4125981226": "일례로, 바누가 만든 덮밥은 제가 만든 것 보다 만 배는 더 맛있답니다. 이것만 봐도 충분히 대단한 일이죠",
"4128381482": "(조용히 떠나자…)",
"4129792554": "캐츠라인 칵테일",
"4134934058": "「진수의 숲」에 가 보자! 어쩌면 이오로이가 이미 석상에서 나왔을 수도 있어!",
"4135928362": "맞아, 내가 명예 기사야",
"4145215018": "이 코딱지 같은 무대를 더는 못 참겠어. 수십 년 동안 수리한 적이 없다니 말이 돼?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대는 소리가 난다고",
"414708266": "하하, 그런데 영감은 못 찾고 퀴즈만 잔뜩 냈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414813738": "내 옷, 아, 다행히 더러워지진 않았네",
"4151211562": "형식적인 건 뒤로 미뤄졌지만 이 계기를 통해 우리 둘의 마음이 더욱더 가까워졌어요. 제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일이죠",
"4153618986": "음? 며칠 안 본 사이에 많이 친해졌구나!",
"4155063850": "닐루 언니는 절 볼 때마다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머리 위에 장신구를 만지게 해주셨어요",
"4155475498": "하지만 연극 속의 적을 여행자님에게 가장 익숙한 적으로 「대체」해볼 순 있어요",
"4155555370": "보수를 따로 챙겨줄게",
"4158584362": "목걸이요…",
"4166461994": "아마 이분보다 잘 아는 사람은…",
"4170309162": "마물들이 잔뜩 있잖아…",
"4177115690": "고, 고마워요…",
"418288183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188018218": "왜 그래?",
"4190173738": "캐릭터 돌파 소재",
"4192116266": "#{NICKNAME}, 페이몬! 얼른 와!",
"4196998698": "잡아떼려고요?",
"4198970922": "흥 아저씨는 왜 안 오셨을까?",
"4207689258": "어떻게 이럴 수가…",
"4214392362": "이왕 돕는 거 끝까지 도울게요",
"421613098": "「…앞부분이 날아갔는데 뒷부분으로 이렇게 멀리 오다니, 역시 내 배는 대단하군, 하하하…. 근데 배에 있던 것들은 거의 다 바다에 빠졌겠지…」",
"4218965546": "넌 자신의 손으로 신을 탄생시키는 기쁨을 영원히 느끼지 못할 테지. 네 지혜로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거다",
"4220006954": "이거로 한탕 크게 하려고 생각했었지. 근데 당무적이 옥패를 보더니 생떼를 쓰는 게 아니겠어? 그래서 헐값에 파는 수밖에 없었지",
"4224073258": "향릉은 최고잖아",
"4225259050": "음… 그렇다면 미궁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수께끼부터 풀어야 되는 거네?",
"4226258474": "근데… 헤헤, 의뢰를 진행할 때 모르는 게 너무 많아",
"4232571434": "무슨 일 있었어요?",
"4243118634": "그래서, 티르자드는 도대체 왜 이렇게 의욕이 하나도 없는 거야?",
"4266155562": "……",
"4269963818": "어쨌든 우린 다이루크를 도우러 왔잖아. 이왕 돕는 거 좀 더 있다가 위험이 없는 걸 확인하고 가자고",
"4275949098": "캐서린, 우리한테 맡길 의뢰 없어?",
"4281349674": "와… 어떤 연극이야? 페이몬도 보고 싶어!",
"4284035626": "에휴… 우리 장인들이나, 또는 자비에 씨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4284263978": "밥과 고기를 섞어 케이크처럼 만든 음식이야. 주트 씨는 특제 향신료까지 뿌려주셔",
"429016618": "장신구… 장신구라… 어딨을까…?",
"4294263338": "생각해보니 당신이 괜히 걱정해 주시는 건 아닌 듯하네요. 역시 운석 가까이에 안 가는 게 좋겠군요",
"437505578":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절은 바로 「화신 탄신일」이에요. 꽃의 기사가 주는 사탕도 받을 수 있고, 또 닐루 언니가 추는 가장 아름다운 춤도 볼 수 있죠!",
"44515882": "다 찾았어. 어서 수정 코어를 장치에 넣자!",
"447248938": "「뜨끈 야채 스튜」에 대해…",
"449258026": "우린 그냥 친절한 여행자야",
"45473322": "오예! 실망!",
"458471978": "우린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사용한 아란라칼라리를 한 겹씩 해제할 거야. 그리고 마지막엔 아란라칼라리로 제압하지 않은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를 벌일 거야…",
"459689514": "오! 그래서 아란야마의 노래가 환영을 없앨 수 있는 건가 봐. 게임은 이미 끝났으니까",
"462893610": "맞아, 맞아! 누룽지도 그렇게 귀여운데 장난꾸러기잖아",
"464692778": "이건 너희한테 부탁할 수밖에 없겠어",
"46909994": "얼른 대답해! 생선이야, 고기야?",
"483263018": "정말 기발한 구상이군요. 곳곳에 참신함이 묻어있어요…. 훌륭합니다",
"486438442": "너는?",
"488265258": "하하하하하——어차피 지금은 백 년에 한 번 나타나는 삼계 교차 현상이 일어나는 중이니까, 비밀로 하면 미제사건이 되겠지…",
"492742186": "주인공을 맡을 기회를 얻게 되다니…",
"493122090": "코하루도 꽤 오랫동안 수련을 했거든. 비록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무예를 모르는 사람을 때려눕히는 건 일도 아니란다",
"495402538": "자, 모두 주목! 이나야가 아주 좋은 소식을 발표한대요",
"501273130": "P·A·I·M·O·N",
"506463786": "신간 소설?",
"513008170": "풍차 국화가 꽤 싱싱하네. 이걸로 특제 음료를 만들면 어떤 맛이 나올지 기대돼…",
"515716650": "요 몇 년 동안 일이 너무 바빠서 손자랑 놀아주지도 못했군. 손자는 나와 다르게, 커서 세상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구나",
"519355946": "만약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요",
"529313322": "따라서 우리가 조종실에 들어간다고 해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작동시킬 수가 없어",
"529688106": "좋아. 금빛의 나라잖아! 그리고 금빛의 노래!",
"532365866": "연못 속의 건축물이야말로 원래 모습인 건가…",
"537565738": "사실 그 「이상한」 부분이 저희 가게의 특색이랍니다",
"540380714": "하지만 계속 지기 싫어. 그래서 어린 나라를 찾아 아란라칼라리를 단련할 거야… 그러면 발견되지 않겠지?",
"544367146": "(이런, 아무런 반응이 없잖아. 날 감지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555218474": "그 당시의 너라면 날 기억 못 하는 것도 이해가 돼. 그래도 난 언제나 너라는 꼬마 친구를 기억하고 있어",
"557200938": "조금 더 쉬어. 난 가서 약을 더 달여올게",
"564423210": "지난번에 물건 운반해준 리프랑 포딜에게도 좀 챙겨줘야겠고…",
"568158762": "힘내, 친구!",
"571349546": "안녕히 계세요",
"577200682": "절 믿어주세요. 이번엔 정말 보답할게요… 절 믿어만 주신다면",
"597372458":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50%",
"603138602": "이 아래에는 버섯도 안 자라! 소원을 들어주는 돌도 없고, 버섯만 먹으면서 근육을 키우는 선원도 없다니까! 제발 헛된 기대 품지 마!",
"610415146": "그 따위 공연을 누가 좋아한다고 그래. 독자들이 원하는 걸 쓰는 게 우리 기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610650666": "이제 됐어. 냄비부터 달굴게…",
"618032682": "잠깐만요, 일단 물건을 찾기 전에 그 대여 계약서 좀 보여주시겠어요, 지효 씨?",
"619159082": "오? 특제 칵테일에 관심 있는 거야?",
"623627818": "……",
"626414122": "베일 씨가 어떻게 알고…",
"631009834": "어떤 괴물인데요?",
"636665386": "치사토 아가씨, 제 옆에 꼭 붙어 계세요",
"641189418": "여기는 말이야, 기후나 생활 습관 모두 몬드와 다르지만 기왕 왔으니 즐기자는 마음으로 안착했어",
"641358378": "막부군과 해전을 벌이고, 혼자 막부 무사를 물리치고, 포위된 동료도 구했어! 예전 같으면 꿈도 못 꿨을 일인데",
"641399338": "그리고… 이번 일만큼은 저 혼자 해결하고 싶어요",
"643319338": "다행이다. 또 꽃을 물어뜯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사료가 꽃보다 훨씬 더 맛있지 않나?",
"645849642": "흥… 넌 이곳을 지키면서 근처에 수상한 자가 없는지 확인하도록… 난 정선궁에 가보도록 하지…",
"64676407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646955562": "근데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라는 이름 뭔가 그럴듯하네. 맛있는 게 많으려나?",
"648547882": "뭐, 뭐가요?",
"661142058": "응, 클레는 꼭 갈 거야!",
"666941994": "참 이상한 사람이라니까…",
"668287530": "필요하면 가져가렴… 나중에 시간 될 때 리월항에 있는 내 아들한테 가봐. 이젠 그놈 실력이 나보다 낫거든",
"671178282": "모험가 길드도 운석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거죠",
"67223082": "어? 눈치챈 거야? 꽤 잘 흉내 냈다고 생각했는데",
"67449706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678306346": "그래서 네 초대장은 살짝 개조해봤어. 이걸로 초대하고 싶은 사람 손바닥을 살짝 치기만 하면, 네 기운이 바로 그 사람에게 스며들 거야. 그럼 그 사람은 네 선계에 출입할 수 있는 거지",
"679631402": "몬드 사람들에게는 윈드블룸 같이 낭만적인 축제를 즐기는 다양한 풍습이 있어",
"681240106": "그야 당연하지. 전에 핏빛 산호를 가져간 사람이 우리라고",
"686850602": "다 됐다, 얼른 츠유코한테 가서 보고하자",
"68788778": "유라 씨의 반응이 좀 이상해…",
"687954474": "으… 음…",
"695280170":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701428266": "죄송해요, 정확하게 보지 못했습니다",
"701461034": "심해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72473130": "그럼 부탁할게요,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물건을 되찾으면 바로 가져다주세요",
"724891178": "쉽게 말해 재능이 뛰어난 훈련사에게 있어 일정한 「위엄」이란 게 필요하단 거요. 그래야 사람들이 그녀를 쉽게 생각하지 않을 테니",
"726242858": "걱정 말고 편하게 지내, 나히다",
"732155434": "너무 진지한 주제였나? 넌 날 놀리는 걸 더 좋아하지? 후후…",
"732261930": "여기서 생산하는 「옥철」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나즈마의 검은 예리하고 든든할 수 있는 거랍니다",
"733751850": "전문가, 질문이 있다는 손님이 또 찾아왔어",
"73808426": "아니, 당신은 갈 수 없어요",
"738199082": "시범을 부탁해. 열심히 배워볼게",
"739407402": "이런… 신기한 게 너무 많아서 시간을 지체했구먼. 뱃사공이 화내겠어… 정말 미안하네, 이제 정말 배를 탈 시간이네…",
"740004394": "나중에야 아버지가 싱글벙글 웃기만 하시는 게 귀가 잘 안 들리셔서라는 걸 알게 됐지만, 그래도 매일 아버지께 조잘거렸어",
"740151850": "되찾지 못하면 다시 그리면 되지 뭐",
"742389290": "내 개인적인 재력과 연줄로는 그들과 경쟁이 안 되거든. 이런저런 방법을 써서 몇몇 여단과 겨우 협의를 맺었지",
"742992426": "이몽 전환",
"743281194": "그녀의 공격 루트를 예상하고 대응책을 찾는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
"743768618": "이 녀석… 간사한 건 정말 네 아버지와 똑같구나!",
"753377834": "두 분은 이미 경책 산장에 가셨으니까 너도 관심 있으면 한번 가봐",
"75581994": "「염원」… 물에 그런 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757582378":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전까지는 숲의 순찰자들이 많이 고생할 수밖에 없어",
"763860522": "…다만 이 요리는 좀 매워서 아무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야",
"767734314": "아… 정오쯤에 등대 꼭대기에 올라가라는 뜻이구나!",
"77855274": "처음엔 네가 날 해치러 온 사람인 줄 알았어. 그래서 널 상대하라고 걔네들을 부른 거야. 뭐, 어쨌든 무사하면 됐어",
"779657770": "원소 에너지|{param6:I}",
"788431402": "금빛 비단 위의 보석…",
"791147050": "좋아. 같이 요이미야 언니한테 가자",
"792198698": "어쨌든… 일단 가격부터 얘기해 보시죠",
"79668778": "모포 열 장만 주세요",
"796989994": "바람의 신에게 봉헌할 꽃을 골라야하는 거 맞지?",
"808269354": "엥?!",
"8117802": "허락해주신다면 나무 때문에 보신 피해는 약심 할머니와 상의해서 마을의 보장금 중 일부로 배상해드릴게요…",
"814922282": "그렇긴 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주실 수 있을까요?",
"8153642": "그럼 지하는?",
"824658474": "운근의 편지를 전하러 왔어요",
"827392554": "나? 나 말이야? 딱히 할 말이 없는데",
"834581034": "이만 실례할게요…",
"843059754": "방금 한 말도 수상한 점은 없는 것 같은데…",
"847274538": "가끔 포동이가 희귀한 꽃차를 가져다줘. 주말이면 만날 수 있겠네~",
"848341546": "「함부로 이탈하는 자는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854642218": "고양이 알레르기 있지 않았어?",
"855366186": "…게다가 그에 대해서… 카마 씨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856620586": "정말 고마워! 헤이조 씨가 실종 전에 와타츠미섬에 관심을 보였다는 정보를 입수했어",
"857257514": "피와 오염은 정화되었다곤 하나, 너의 검은 영원히 처음처럼 빛나지 않을 것이다",
"858397226": "그러니까 범인인 구라구라꽃이 피해자의 모습으로 변해버리는 거네",
"859374122": "#{F#누나}{M#형아}가 맞혔으니까 이걸 줄게요…",
"862799402": "…의뢰 때문이니 이상한 생각하지 마, 빨리 가서 일이나 해",
"866665002": "이상하다고? 뭐가 이상한데?",
"868864554": "짐을 들고 오랜 길을 걸어서 배가 엄청 고팠을 텐데 먹이를 엎어놨으니, 화가 나서 난폭해졌던 것 뿐이니까…",
"870933034": "자, 여기서 지체할 순 없어. 계속 추적하자",
"874415658": "설산 꼭대기에 비콘 하나를 놓아줄 용감한 모험가가 있다면 모를까…",
"877351466": "네 형은 돌아갔어",
"881642026": "#우리가 직접 가보자, {NICKNAME}. 군대는 없지만 좀도둑 몇 명쯤은 우리 둘이서도 해결할 수 있을 거야",
"891575850": "잠깐, 그림 안 그려도 돼?",
"894634538": "모험가 길드라면 칠성도 사정을 좀 봐주지 않을까요?",
"8995763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907975210": "어떻게 안 거야…?",
"910103082": "식자재를 찾기 위해서는 숲 여기저기를 뒤져야 해. 숲에 가까워지는 거야말로 「요리 수행」의 진정한 의미라고 할 수 있어",
"911266346": "음… 그렇군, 이미 오르모스 항구를 떠났나 보네",
"919250474": "「치료술」은 현자님이 신의 인도에 따라 생명이 탄생하고 지는 순환 원리에 간섭한 결과야",
"9207338": "이것 좀 먹어봐",
"92139050": "내가 수행하는 직책은 변하지 않는다",
"929322538": "크흠, 나라에게 곤경에 빠진 모습을 보이다니 정말 부끄럽네",
"931030570": "좋아요",
"932527658": "어서 와, 막 「안수령(眼狩令)」 폐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이었어. 온 김에 같이 들어봐",
"939943466": "몇 년 전,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난 가온과 난터크라는 친구와 같이 전설 속의 「해중월」을 잡으러 바다로 나갔어",
"943153706": "이것 좀 먹어봐",
"950244906": "(류다치카의 가명일 거야)",
"951445034": "휴… 어른들은 왜 우리 보고 옥상에 올라가지 말라고 하는 걸까?",
"961111594": "폰타인 스타일의 장난감 로봇만 만든다면 당연히 상업적인 성공을 거둘 수 없어",
"96307754": "(「치료술」이라고 설명하니 정말 편하네. 복잡한 과학 원리도 계속 반복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고)",
"963793450": "「꿈을 양산」하는 것의 부작용에 대해…",
"965398058":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몇 마디만 읽어줘 볼래?",
"968666666": "당신은…",
"980803114": "최고 성적",
"981544490": "쿨럭… 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군",
"982654506": "…안녕…",
"983710250": "그건 새로운 재료가 없으면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기 힘들다는 걸 의미해. 쉽게 설명하자면, 과거의 식물을 조사하려면 기본적으로 역사적 표본이 필요하다는 거야",
"983791146": "「지혜의 구슬」로 버섯몬을 포획하고 넣어둘 수 있는데 이게 조종 장치의 역할도 해",
"987492906": "없는 건 아닌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다 자란 꽃을 가져다 달라고 했었거든? 근데 마을에 도착했을 땐 이미 말라 죽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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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553706": "이 일을 먼저 끝내고 생각해 봐야겠어…",
"997737002": "…여행자?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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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760916": "참, 물어봤어?",
"1022654740": "소몽과 대화하기",
"1029156116": "이번 스테이지 완료 시 획득 가능한 최고 보상",
"1043847444": "리월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현재는 선가의 거처 근처의 수역에서만 출몰한다. 외피는 흰색의 은은한 무늬로 되어있으며 다른 동류에 비해 수명이 긴 편이다. 이로 인해 선인의 은총을 받는 상서로운 물고기로도 여겨진다.\\n신선에 대한 숭배의 이념에서 비롯되어, 대부분의 리월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지 않는다. 반면, 신앙심이 결여된 몇몇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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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403092": "언소에게 소시지 2개 건네기",
"1073615124": "백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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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081748": "몬드 야외에서 슬라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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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977236": "심연 메이지 드랍",
"1487421716": "몬드풍 카펫-「정열의 빨강」",
"1506800916": "맛있는 무완자 튀김",
"1508642068": "「비마르스탄」 근처 청소하기",
"1546965268":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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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524308": "(테스트) 조금만 더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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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408212": "「키미나미 요정」 신 메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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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00180": "아란하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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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009428": "「우인단 은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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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989908": "사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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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02101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1793180948": "기도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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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658516": "아란나라의 집으로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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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540116": "데인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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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814612": "코드 네임이 「알레프」인 고급 번개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최상급의 원소 구조체로 원소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거나 원소 지맥이 막혀있는 지점에서 형성된다.\\n무상의 원소는 원소 유형에 따라 적을 섬멸하는 방식이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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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277245": "1회 달성: 2초 내 만개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105545341": "해당 조작은 자신의 게임 진도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69726333": "수유",
"1079690877": "냉면! 냉면!",
"1096179325": "「한봉 철기」를 말하나 보네. 같이 가자",
"1101926013": "몬드 북동쪽의 이름 없는 섬 도착하기",
"1119473277": "카무나 하루노스케",
"1130437245": "그러고 보니… 부탁이 하나 있는데…",
"1162165885": "충만한 가능성을 가진 원형이 담긴 보물상자, 주인의 소망에 따라, 원하는 무기의 원형으로 나타난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중앙 대륙의 한손검 원형\\n·중앙 대륙의 활 원형\\n·중앙 대륙의 양손검 원형\\n·중앙 대륙의 법구 원형\\n·중앙 대륙의 장병기 원형",
"1306248829": "헤헤, 저는 쉽게 못 찾을 거예요",
"1330373245": "[축제 열기]\\n이벤트 기간 해등절 일화의 주민 의뢰를 완료하면 해등절의 「축제 열기」를 달아오르게 할 수 있으며, 「축제 열기」는 「축제 초반」, 「몰려드는 인파」,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이렇게 총 3단계로 나뉩니다. 「축제 열기」가 올라가면 후속 임무와 스토리가 개방됩니다.\\n\\n[명소 시장]\\n「명소 시장」은 이벤트 기간에 개방되며, 「명소 시장」에서는 「옥 장신구」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개방 후 1일째, 5일째, 9일째 되는 날에는 「명소 시장」에서 더 많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옥 장신구」는 「기관 디펜스」의 도전 임무를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133194508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343027837": "닉네임은 숫자를 포함해 {0}자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51813757": "정말? 나 같은 사람이랑 있는 게 기대된다니…",
"1365010045": "백문이 모든 참가자를 소집한다…",
"1370777213": "소용돌이의 견인",
"137843263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이나즈마 제도 중, 나루카미섬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와타츠미」. 고대어에서 와타츠미섬은 「바다를 관장하는 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거대한 뱀이 밤장막에 갇힌 연하의 나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몸에는 네 가지 빛깔의 산호 가지가 가득해 휘황찬란하게 빛났다고 전해진다",
"138785405": "추천 레벨: Lv.{0}",
"1415872125": "출항 신청 허가 서류, 얇은 종이 한 장이지만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다…",
"1512602237":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n번영은 리월이 자녀에게 한 약속이다: 번영으로 근로자에게 보답하고 황금으로 이 땅을 비추리라",
"1531306621":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어제 있었던 『공간』」만이 가장 합리적인 추측인 것 같다",
"1606941309": "페이몬",
"1671462525": "추천: 울프 영지 채집",
"1674679933": "나중에 정리하려면 좀 귀찮을 것 같아요",
"1690027645": "그렇구나. 그럼… 저분은 왜 저렇게 과장해서 말하는 거야?",
"1813499517": "근데 팥쥐가 약이 너무 쓰다고 뭘해도 안 먹네…. 에휴, 이 세상에 안 쓴 약이 어디 있다고…",
"1845969533": "기본값",
"1874376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14588797": "북두",
"195318335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6",
"200630909":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당신의 분실물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겁니다!",
"2020145789": "라나가 사라졌다. 그런데 라나가 머물던 위치에서부터 이상한 흔적이 나타났다. 이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라나를 찾을 수 있을지도…",
"2031758973": "사쿠지로",
"20417992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객잔 카펫-『내 집 같은 편안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62518909":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207254141": "돌아가자",
"2072652413": "일부 장식이 조립세트의 유효 범위를 초과했습니다",
"2127294077":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47703421": "벤티가 찾아달라고 부탁했던 시편, 그저 단편일 뿐이다",
"2151787133": "휴… 몬스터 녀석들, 진짜 성가시네…",
"2216901245": "호세이니",
"2300093053": "너는…",
"2310161021": "사유",
"2404609661": "지금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2420803197": "마침 그분이 모험가 길드의 입단 시험을 준비 중이거든. 아직 정식 규정을 정하진 않았으니까 노엘 양이 먼저 테스트해 봐도 문제없을 거야",
"2430113405": "아비",
"244167293": "흠흠… 아니야…. 컥, 못 믿는 게 아니라…",
"2442120829":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세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를 자세히 관찰해 어느 길의 마물부터 상대할지 선택해야 한다…",
"2459292285": "잠깐, 저 고양이 보이지? 쟤가 바로 로저야. 녀석,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오다니…",
"251188861": "???",
"2539750013": "점성학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학생. 늘 몽유병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5418676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549876349": "명함 스킨.\\n영웅의 여정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2576652925":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n고상함이라 함은 곧 자만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겸허하다. 오직 허영심과 나태함을 버려야만 선명한 눈으로 가장 추악한 표면을 꿰뚫고 미와 운치의 진리를 찾을 수 있다",
"2581704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수분 가득 화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85759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91476349": "배낭 최대치 도달",
"263930493": "엘라·머스크가 지은 츄츄어 시.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이 「우호적인 낭송시」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읽으면 어딘가 좀 이상하다…",
"2727351933": "아쉽게도 어제 다 팔렸어. 아무래도 인기 상품이니까",
"2765707901": "평범한 나무판자. 여러 용도로 쓰인다",
"2796254845": "원소 반응 상황 화이트 박스",
"2815023741": "혼자 「유적 가디언」 둘에 「유적 헌터」까지 상대하다니… 과장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283552381": "정확히 기억해요. 전 근처에 있던 숲에서 책을 말리고 있었어요…. 제발 숲에 가서 책을 찾아주세요",
"2844222077": "[이벤트 안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매일 「떠도는 비밀 정령」 파견 조사 의뢰 8개를 공개합니다. 여행자는 그중 4개를 선택해 파견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n파견 의뢰는 높은 등급부터 순차적으로 S, A, B 세 개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의뢰의 등급이 높을수록 획득할 수 있는 보상도 더욱 푸짐해집니다. S 등급의 파견 의뢰는 「사전조사」를 먼저 완료해야 파견을 진행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n파견 의뢰는 여행자가 파견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각기 다른 평가를 획득합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높을수록 평가가 높아지며, 평가마다 각기 다른 조사 보상을 획득합니다.\\n이벤트 종료 후엔 「떠도는 비밀 정령」 파견 의뢰 관련 도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벤트 화면은 수령하지 않은 보상을 수령하실 수 있도록 추가로 3일간 개방됩니다.\\n「떠도는 비밀 정령」 최종 임무 역시 이벤트 종료 후 3일간 개방되며 그 후 자동으로 사라집니다.\\n[든든한 협력자]\\n「떠도는 비밀 정령」 파견 의뢰 진행 시 친구 캐릭터 중 1명을 협력 캐릭터로 선택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협력 캐릭터도 탐색 평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 협력 캐릭터는 친구의 캐릭터 진열장에 있는 모든 캐릭터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을 달성하및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떠도는 비밀 정령」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894108285": "테우세르",
"2894855805": "치사토의 편지",
"2900441725": "북풍의 위대한 왕랑의 몸에서 얻은 약간의 얼음.\\n예전에는 북풍이 울부짖고 서리를 내쉬었던 대지였다. 우박과 눈이 살을 찢고 피를 얼릴 듯이 매섭게 내린다. 현재 왕랑의 힘은 예전 같지 않지만 여전히 대지를 얼려버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2951937661": "돌파구를 찾고 싶은데 도저히 방향을 못 잡겠어. 제조 방법이 진부한 건지, 아니면 재료 선택이 보수적인 건지…",
"3061627517": "아득한 학문 탐구의 길",
"3063041661": "부법(符法)·고결한 품위",
"3064329853": "두 분의 사랑이 민들레처럼 자유롭길…",
"310381181": "일곱신상-바위",
"3115677309":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여섯 난쟁이의 음모가 서서히 전개된다",
"3167230589":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는 출전시킬 수 없습니다",
"316937853": "여행자와 페이몬은 아야카와 함께 숲속을 거닐면서 부드러운 달빛을 만끽한다.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아야카는 여행자에게 자신이 늘 하고 싶었던 일을 지켜봐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한다:\\n종이 부채를 꺼내든 그녀는 시냇물에 발을 들인다. 달빛 아래, 그녀는 자신의 노랫소리와 함께 날아다니는 백로와 꼭 닮은 아름다운 춤을 추기 시작한다\\n춤이 끝난 후, 아야카는 다소 부끄러운 듯 여행자를 바라본다, 그녀가 여행자에게 줄곧 보여주고 싶었던 일이었다",
"3225904765": "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개방",
"3257906813": "찰스",
"3267852925": "협력 기록이 없습니다",
"3300027005": "응…. 노력해볼게",
"33229236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37456765": "향릉의 특제 요리. 만민당의 간판 메뉴. 향릉의 요리에 대한 열정이 모여있다. 맛본 사람들은 모두 뇌리를 관통할 것 같은 향기에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가장 순수한 감동을 느꼈다",
"33979132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즐거운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06350973": "우웅, 왠지는 모르겠지만 엘린의 친구를 볼 수 없을까 봐 두려워…",
"3440878205": "야란",
"3444497021": "「애프터 서비스」에서 고객 콘다 덴스케의 클레임 듣기",
"3449624189": "그런가요…",
"3450778237": "화내지 마. 그래서 지금 나가고 있잖아",
"3452238461": "아시가루 순찰병",
"345364093": "관중 Vile",
"3520103037": "너 인기 많구나",
"3526913661": "몬스터들은 제가 이미 다 처리했어요",
"3535853181": "엄청 몬드스러운 곳인데, 같이 가볼래?",
"3551985277": "「속세의 주전자」 주인과 친구가 아닙니다",
"3579424381": "역시 아니사는 골치 아픈 일에 휘말렸다!",
"3600865917": "도구와 설비가 완비된 휴게실. 간다르바 성곽 숲의 순찰자의 거처를 참고하고 그들의 업무에 따라 배치를 개선했다.\\n알림을 받으면 즉시 휴게실에서 배낭을 메고 출발할 수 있으며, 순찰하고 돌아와서 샘플을 빠르게 육성, 저장,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야근하거나 당직을 선다면, 부뚜막에서 야식을 만들어 체력을 보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이 휴게실은 숲의 순찰자의 컨디션을 책임진다. 물론 업무 일정이 합리적이라면 말이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타이나리, 콜레이",
"3645423229": "대가",
"3665044093": "오즈",
"3695688317":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요고우산에서 하나치루사토와 만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3715885693": "시토키의 형이 남긴 「보물지도」 조각이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은은한 바다 냄새가 난다",
"3732693629": "운녕",
"3733829245": "너도 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거지? 알아, 네 맘 완전 잘 알지. 우리의 목표는 별과 심연이니까",
"3735234173": "헤롱헤롱 볼",
"38007097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든든한 우물-『맑은 물을 위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816562301":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적화주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860114045":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전 여러분들 생각 자주 했는데…",
"3874241149": "충만한 에너지",
"3981352573": "폭풍의 체포장",
"3992206973": "다이루크에게 당시의 상황을 들려준다…",
"4004129405": "페이몬",
"4006223485": "제랄드",
"4073557629": "자그맣고 기묘한 생물이 신상 옆에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땅속으로 사라진다",
"4084715133": "미나모토 코토미",
"4090043005": "애들을 가게에 데려다 놓기만 하면 되는 거죠? 금방 끝날 거 같으니까 얼른 출발하자. 상점가 쪽부터 가보는 게 좋겠어. 그 녀석들은 거기에서 노는 걸 제일 좋아하니까…",
"4101547645": "3개 변경의 대연무",
"4144567933": "……",
"4160477821": "네? 저희랑 같이 성당까지 가서 치료 마저 받고 가세요. 아직 다 낫지도 않았는데…",
"4205946493": "이곳에서 융해와 증발이 발생하면, 충격파가 생성된다. 충격파를 활용해 적을 해결하자",
"4218186365": "합당한 이유라면 쫓아내지 않아도 제가 알아서 나갈 겁니다",
"4237119101": "베넷의 특제 요리. 왜 달걀 프라이의 가장자리가 전부 타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바삭한 식감이 색다른 풍미를 더해준다",
"4255256189": "음, 다 좋아",
"4276335229": "…도발도 못 하고 터지지도 않고… 정말 외형만 그럴싸한 토끼 백작이네요…",
"456443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식물용 화분-『깨끗한 바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9569138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걸쭉 짐승고기탕」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502641277": "같이 안가?",
"518276733": "예상꽃에서 나온 정유. 한 번 더 정제하면 향고로 만들 수 있다. 달콤한 향기가 난다",
"519345789": "미식 공양",
"523831933": "정화 장치를 설치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진 못했지만, 오염 구역이 더 퍼지는 것은 막아냈다",
"567770749": "풍마룡 정화하기",
"58242685": "모습이 좀 이상한 것 같아…",
"582469245":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보물상자 200개 열기",
"618601085": "노라",
"69373606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718030461": "괜찮아?",
"731415165": "운명의 영주",
"745636477": "드래곤 스파인에서 20개의 따뜻한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77607549": "참, 명예 기사님은 항상 밖에서 모험하니까 저보다 잘 고르실 것 같네요…",
"84977277": "해당 파도 배 워프 포인트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8560482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879559293":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898369149": "스타더스트 교환",
"907323005": "본모습을 드러내고 적과 맞서는 「한 맺힌 물의 정령」에 도전하세요.\\n영지를 잃고 맑은 물을 얻을 수 없던 물의 정령은 끝없는 원망 속에서 몸서리치며 이 땅의 모든 생명에게 물보라의 노래와 함께 쓰라린 눈물 맛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931967613": "쿠지라이",
"939160189": "명함 스킨.\\n인생은 돌고 돌아 언젠가 만나는 법",
"983680637": "그, 그런가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985915005": "어둠을 없애기 위해 연하궁 변경 삼각에 있는 광계의 끌을 가동해야 한다",
"1000252212": "업적·강궁",
"1022150452": "무인의 두건",
"1065399092": "밤 8시 이후에 암상 찻집으로 가기",
"1080819508": "현지인과 대화하기",
"1107131188": "먼 바다 양치기의 보물",
"111603508": "밀실에서 벗어날 방법 찾기",
"1174816564": "신선한 버섯",
"1204647732": "Lv.60 이상 우인단·채무 처리인 드랍",
"1246706484": "카야부키와 대화하기",
"126875444": "바람",
"128968500": "나히다와 대화하기",
"1302184756": "도주를 저지하는 보물 사냥단",
"1314035508": "약속 장소에서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1333099316": "단풍나무 격자천장",
"1372593972":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1377628980": "유랑 무사 처치하기",
"1407482676": "마루프와 대화하기",
"1422153524": "경륜과 대화하기",
"1434672948": "제조법: 가짜 날벌레 미끼",
"1444283188": "답글",
"1474503476":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478218548": "알맞은 서류를 소소에게 건네기",
"1493882676": "외경 구조물-「나무 끝 발걸음」",
"150975570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17933364": "아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1563336500": "다음 날 오전까지 기다리기(이튿날 아침 8시-12시), 오오토모와 대화하기",
"1579839284": "그럭저럭 선명한 기록 사진",
"1606174516": "레진을 소모해 「원소 도가니」를 가동하면 보물을 획득합니다.\\n\\n농축 레진을 소모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63191604":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649713972": "교관의 회중시계",
"1655438132": "수호의 잔",
"1669421876": "기적의 깃털",
"1741829940": "류지를 찾은 후 대화하기",
"1755729716": "나무 구멍에 접근 및 관찰하기",
"1759502132": "다음 훈련 목표 찾기",
"1764425524": "…포기하지 말… 나갈… 있을까?",
"1766596404": "수정 코어를 장치에 넣기",
"1791590196": "그러니까 안심하고 날 따라와. 환송회 장소는 바로 앞이야",
"1817892660": "이것도 서프라이즈의 일부야. 걱정 마~!",
"1874828084": "모험가의 황금잔",
"1875930932": "화재가 일어난 창고로 가기",
"1892529972": "무인의 두건",
"1909243700": "계속해서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1909660468":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코너와 대화하기",
"1913244468": "용사의 기대",
"192353874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929895732": "자료실에서 단서 찾기",
"1933376308": "학사의 탁상시계",
"1938913076":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 남긴 「수작」 처리하기",
"1940247348": "수호의 탁상시계",
"1945238324": "성수",
"1991121716": "츄츄족에게 물품 건네기",
"202134324": "에이와 대화하기",
"2029835060": "방진 포션",
"2049882932": "발자국을 따라 츄츄족 추적하기",
"2079757108": "이나즈마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와 대화하기",
"2080510772": "가의의 선물",
"2117183284": "「검은 진흙」 조사하기",
"2117998388": "정선궁에서 나가기",
"2140353332": "승강기 타기",
"2140863284": "교관의 회중시계",
"2160579380": "무구의 꽃",
"2186009396": "수메르의 치안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일부 지역은 치안 관리를 강화하고 나쁜 마물을 한시라도 빨리 처치해야 해! 며칠 전에 출장을 갔다가 {0} 거대한 마물을 목격했어. 거대한 마물을 목격했는데 온몸이 기계 구조에 둘러싸여 있어 방어력이 강해 보였어. 그래도 아카데미아가 「30인단」에 의뢰를 넣기만 하면, 그 마물을 처치할 용사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189260596": "교관의 모자",
"2199636788": "사레의 메모",
"2200901428": "잭이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 당했다. 마물을 처치하고 잭을 구하자",
"2239152948": "주변을 탐색해 출구 찾기",
"2261088052":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2373559092": "무라카미에게 허브 15개 건네기",
"2381988660": "엘라니와 함께 이와타 찾으러 가기",
"2396577588": "Lv.60 이상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드랍",
"2407044916": "야코프가 지나간 통로를 열 방법을 찾기",
"2409256756": "답글",
"2474321716": "교관의 깃털장식",
"2479721268": "우인단 야영지로 이동해 단서 찾기",
"2497603380": "가공한 야박석",
"2497623860": "상큼하고 탄산이 풍부한 주스 있어? 작은 사이즈로 부탁해",
"2541833012":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549651252": "Brianna Knickerbocker",
"2615708468": "산다에게 전기 수정 5개 건네기",
"2619130676": "짜레비치에게 보고하기",
"2620351284": "운석 잔해 치우기",
"2648898356": "이번 라운드부터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0}pt의 기술 포인트가 생성된다",
"2662037300": "메모",
"2735870772": "그날 휴가를 내고 {0}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데 날개가 달린 버섯몬을 만난 거야. 다른 선배들이 이런 마물은 근처 생태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했었거든. 구체적인 원리는 모르겠지만, 숲의 순찰자로서 우림이 위험해지는 걸 지켜만 볼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마물을 향해 돌진했어. 버섯몬을 쫓아내긴 했지만 보다시피 아주 크게 다치고 말았지. 「비마르스탄」의 의사가 날 빨리 치료해 줬으면 좋겠어…",
"2735934260": "선택",
"2772017972": "「아미티 장치」 발굴하기",
"2807673652": "사유와 대화하기",
"2808441652": "야스민에게 보고하기",
"2809667380": "모험가의 꽃",
"284795678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19345972":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2947516212": "전당 중앙에 있는 장치 작동하기",
"2993906484": "빛나는 버섯 8개 찾기",
"3020009268": "「자유」의 인도",
"3043276596": "베넷과 대화하기",
"3059680052": "조소의 가면",
"3070138164": "해당 전투에서 라이덴 에이의 원소 에너지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307914424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100986164": "야영지의 화물 조사하기",
"3131724596": "임무 진행",
"3141742388": "(test)QTE2$HIDDEN",
"3182090036": "층암거연 주변 순찰하기",
"3189097268": "텐료 공고",
"3200339764": "신출귀몰하는 괴도. 순전히 천성에 따라 보물을 훔친다.\\n대체 누가 이런 손버릇 나쁜 동물을 훈련한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보물 사냥 족제비는 사방에서 모라를 훔치고 수집한다——먼 길을 온 여행객의 잔돈, 모험가의 노잣돈, 유적에 흩어져 있는 보물 모두 그들의 눈을 피해가지 못한다.\\n그러나 막상 이들의 돈주머니 사정을 보면 모은 건 여행객이 떨어트린 잔돈 정도가 다인 듯하다…",
"3237557044": "명의의 깃털",
"3248176948": "그럼 부탁하네. 보수는 제대로 드릴 테니. 우리 리월 사람들은 한번 뱉은 말은 꼭 지키니 걱정 말게",
"3265900340": "수메르로 전통 음식 맛보기",
"3278635828": "「비마르스탄」의 자카리야가 환자들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3310002996": "왕실의 가면",
"3336125236": "탐사 지역",
"3348420404": "마구 도도성이 분노 타임에 들어간 횟수",
"3355261748": "레시피: 수정 새우딤섬",
"3358071604": "뇌조의 연민",
"3391714100": "맹우에게 오해 해명하기",
"3398999860": "…내가… 기록해서… 태위…",
"343413556": "왕반자와 대화하기",
"3448658740": "메모",
"3448878900": "적념과",
"347720500": "비경 상세",
"3484716852": "주변의 수정 광석 부수기",
"3485845300":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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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402356": "감실 순례·몬드",
"3521415988": "짜레비치에게 보고하기",
"3526525748": "쿠죠 사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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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725300": "여기 보물 사냥단의 흔적이 있어! 역시 놈들이 이 유적에 왔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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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072884": "원만한 결말에 필요한 건 아주 작은 계기일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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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783732": "이나즈마에는 「혈곡」이라고 하는 희귀한 식물이 서식한다네. 전설에 따르면 이러한 식물은 피로 재배되었다고 전해지지, 그래서 전장에서 유달리 요염하고 화려하게 피어난다고 한다네…",
"3968630580": "사막 벽난로-「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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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739956": "옥의 잎",
"3980463924": "유적 드레이크 드랍",
"3986244404": "미식 어벤져스의 카메이 무네히사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40134123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4028249908": "별이 소용돌이치는 밤 있어? 우유 많이 넣고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4053523252": "목표 시간을 초과하여, 시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4066394932": "견고한 돌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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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335796": "리월의 상인이 근처에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좋은 장사거리」가 있으니 모두와 협력할 수 있다고 한다",
"4249401140": "모험 조력 광석 패키지",
"4262194996": "야외에 번개 원소를 지닌 기묘한 안개가 나타나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사용해 안개를 제거할 수 있을 듯하다. 안개를 제거할 때 미지의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4264465204": "맞다. 보물지도 볼 줄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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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75988":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507238196": "고목으로 가서 단서 조사하기",
"527473460": "제화의 관",
"546210612": "로그인",
"572389172": "만국 상회 입구로 가기",
"599582516": "두 번째 전망 포인트를 찾고 사진찍기",
"65569588": "랜덤 보물 상자B",
"68839220": "군옥각으로 가기",
"725605172":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조심스럽고 기민한 고양이, 고양이 중에서도 타고난 사냥꾼이다. 인간에게 늘 쥐한테서 창고를 지키라는 중책을 받기 때문에 「경장」이라고 불린다. 고양이는 본성이 자유로운 동물이지만, 「경장」은 쥐를 잡는 일에 더욱 신경 쓰는 것 같다. 참고로 리월 사람들은 이 고양이들을 「우두머리냥이」라고 부르며, 이를 주제로 한 동화책과 장난감 또한 리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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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950324": "생존 전문가",
"875804468": "계속해서 위를 조사하기",
"897601332": "화면 밝기",
"93033268": "카이로스의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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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404780": "길법사와 대화하기",
"1243040172": "보물 사냥단 단원과 대화하기",
"1299669420":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불. 코어 동력: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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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49292": "조립식 삼나무 진열장",
"1421931948": "이렇게 가슴 설레는 요리를 맛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144321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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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31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4280620": "재스민의 속삭임, 석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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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092076":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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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0181420": "「안수령」의 권능이 다시 나타났어… 반항아의 결의가 마음 속에 남아 있다면, 「전환의 계기」가 나타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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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818860": "전투광의 깃털",
"2920584620": "상구야는 비운 상회에 새로 쓴 소설을 빨리 가져다줄 사람을 찾고 있다…",
"2926011820": "카라반 수도원 경비병과 교섭하기",
"2935130540": "가라앉은 세월",
"2991430060": "삼중 시련 통과하기",
"3058994604": "맛있는 냉채수육",
"3064107436": "빛나는 결정·21",
"3064894892": "여명 순례",
"3067490732":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네 번째",
"3109015980": "용의 후예로 일컬어지는 대형 어류.\\n뱀 종족의 방계이자 뱀 중의 각성자라고 할 수 있다. 변변치 못한 사촌과는 달리, 녹빛 용 물고기는 허울 좋은 금적빛 전포를 벗고, 못났지만 정련된 강철처럼 단단한 청색 갑옷을 입고 먹이와 영지를 침범하는 자에게 반격을 가한다. 전투력으로 말하자면, 녹빛 용 물고기는 체구가 작은 소형 해수들과 겨룰 수 있어 종족의 부흥시키는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무쇠의 해룡」이라고도 불린다",
"3122197932": "용사의 환송",
"3137405356": "향기로운 쌀 찐빵",
"314116524": "카우시크와 함께 고로에게 보고하러 가기",
"3169747372": "접이식 소나무 병풍-「구름과 조각배」",
"3176958380":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어떻게 우리가 하는 일을 도둑질, 절도라고 할 수 있어? 이건 재발견이라고. 보물을 그 가치를 알아주는 감정사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거지! 이 얼마나 좋은 일이니!」\\n——보물 사냥단의 어느 「바다의 남아」가 의문을 제기한 신입에게 꺼낸 말이다",
"3178114476": "하 씨를 야영지로 데려와 근우와 만나기",
"3183193516": "가이각스와 대화하기",
"3185431980":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3216724396": "왕실의 꽃",
"3232038316": "떠도는 정령",
"3267927468": "빛나는 결정·30",
"3273541036": "레시피: 다섯 보물 쓰케모노",
"3282919852": "바람 신상 주위의 주민들과 대화하기",
"3297268140": "사레가 고양이 때문에 고민에 잠긴 것 같다…",
"3357849004": "너도 다음에 리월항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마음속으로 암왕제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거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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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51340": "거미줄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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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677804":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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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876524": "이도(離島)로 가서 베르트랑 찾기",
"3735859628": "토마, 카미사토 아야토와 대화하기",
"3736884652": "해당 층의 「작전 병기」 혹은 「열전 병기」, 「결전 병기」가 소환하는 적의 공격력이 {0}% 증가한다",
"3766780332": "일",
"3772725676": "여름 축제의 가면",
"379207084":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장착할 수 없습니다",
"3853802924": "깊은 곳으로 가서 성 방위 도면 탈환하기",
"3869413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934628268": "뇌조의 연민",
"3993574828": "습격해 오는 츄츄족 처치하기",
"4021334444": "소라의 기억",
"4028369324": "낙석 옆의 페보니우스 기사와 대화하기",
"4134004140": "산고와 대화하기",
"4142124460": "망서 객잔 게시판",
"4143446444": "와이너리로 들어가서 다이루크의 책상 찾기",
"4164690348": "청영등-「붓으로 그려진 그림자」",
"4167208364":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4197715372": "관 열기",
"4224739756": "플로라와 대화하기",
"4234093996": "나흐티갈과 대화하기",
"4249868716": "라나 따라가기",
"437693868": "막부 공고문",
"441672108": "피에 물든 강철 심장",
"450403756": "잔해를 먹고사는 대형 조류. 햇빛을 받으면 붉은색 깃털이 듬성듬성해 보인다.\\n이 독수리는 사막에서 생겨난 종이 아니고, 선홍색 왕이 다스리던 고대 문명이 사라진 후에야 사막에 나타났다. 독특한 생활 습관 때문에 일부 사막 유민은 죽음과 재앙을 가져다 오는 흉조로 여긴다",
"455230892": "비료 가게 「짙푸른 소원」의 주인 바히드가 고객의 컴플레인을 접수한 듯하다…",
"464935340": "응? 방금 왔던 데랑 똑같잖아?",
"475880876": "무메이 요새·암주 제압석",
"477411756": "《신성 왕국의 영창》 덮기",
"548123052": "귀종기 보수 재료",
"552498604": "수호의 꽃",
"583206316": "화려한 투구",
"60647852": "카즈하와 정보 정리하기",
"606847404": "「지척의 빛」",
"632935852": "재배",
"697555372": "마녀의 파멸의 시간",
"703886764": "츄츄족에게 물품 건네기",
"724043180": "유적 떠나기",
"744708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66184876": "소헤일과 대화하기",
"805513644": "피에 물든 강철 심장",
"820519340": "기사는 어디에 있던 「수호」의 결의를 받들어야 하는 법",
"846127532": "「사방팔방의 그물」",
"856443308": "BP 3중 택1 테스트 패키지",
"870307244": "고로와 함께 케이크 먹기",
"878553516": "하 씨를 야영지로 데려와 근우와 만나기",
"88891820":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이 비경을 짓는 것만 해도 일반인은 감당할 수조차 없는 큰 부담이었을 거야, 이 비경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몇십 년은 깎였을 걸… 충분히 많이 잃었을 거라고」",
"89253292": "답글",
"897530284": "동굴 입구를 점령한 녀석들과 교섭하기",
"913245612": "기적의 꽃",
"931548588": "울만",
"932381100": "리제에게 보고하기",
"968379820": "연주자의 화살깃",
"1004399567": "이 늙은이도 젊었을 때 고기를 잡았어.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긴 했지만… 그때는 의욕이 대단했어",
"1026193359": "오, 내가 선인의 가호를 받았다는 걸 듣고 좋은 기운을 얻으러 온 거야?",
"1027713999": "숲의 아이들",
"1113326543": "「층암거연」은 채굴이 금지됐어. 칠성 사람이 와서 이 구역을 폐쇄해 버렸거든",
"1122575311": "「만민당」의 그 젊은 요리사? 그녀가 재능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아직 너무 불안정해. 한번은 그녀에게 연회 요리를 맡기려고 했는데, 도마뱀이랑 슬라임으로 만든 그녀의 요리를 먹어보고 나서… 없던 일로 하기로 했어",
"11348943": "주정뱅이 협곡으로 가기",
"11452367": "윤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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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066447": "비마나 경전·쟈자리 편",
"1198669775":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12083537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210399695": "묵은닭과 돼지 뼈를 오래 고아 만든 탕을 속이 부드럽고 신선한 배추에 뿌려. 난 음식에 까다롭지 않아. 평소에 이런 것만 먹어도 충분해",
"1215801295": "난 리월에서 온 요리사 향릉이야! 다양한, 다양한 요… 요리가 내 특기지,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긴장되네, 헤헤",
"1222363087": "선물 획득·다섯 번째",
"1231365071": "카메라 바라보고 일반 공격 발동하기",
"126773199": "천추육, 삶은 검정 농어, 훈제고기 볶음… 전부 다 먹고 싶어요. 근데 평소엔 못 먹죠. 저기… 그냥 물어보는 건데… 혹시 제가 말한 음식들 만들 줄 알아요?",
"1268770767": "여긴 황량한 곳이라 손님이 얼마 없어요",
"1269341135":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128004398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1295619023": "장화 족제비",
"1302382543": "바람 속의 꽃",
"1309828047": "중대 결정",
"1312121807":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1325659087": "용 도마뱀의 행방",
"1347399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364207567": "눈밭이 반짝거리는 게 꼭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 같네요",
"140771279": "「점괘」",
"14084863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1437696975": "난 이만 가볼게",
"1442205647": "생일…",
"14814176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489412047": "생일 축하해. 정말 기분 좋아 보는데 내가 솜씨 좀 발휘해도 될까? 사람의 기억력엔 한계가 있어. 하지만 그림을 그려두면 기억이 더 오래갈 수 있고, 나중에 그림을 보면 당시의 느낌을 되살릴 수 있지",
"1515538383": "만약 내가 진 님과 싸웠다면, 우린 함께 풍마룡을 무찔렀을 거야. 그리고 훈장 수여식 날이 되면, 그분이 날 웃으며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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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509711": "응, 잘 가",
"1546552271": "원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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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628943":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61999823": "피슬에 대해·다과",
"165472046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6654253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66890703": "헤헤, 그건 내가 제일 자신 있는 특기야",
"1682275279": "강공격 피격·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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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6276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731274703": "기록 확인",
"17361868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81412815": "다섯 가선 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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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978511":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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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022479": "저기 있어. 객잔의 지배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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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911": "남십자함대의 큰누님은 '북두'라고 하는데, 키가 아주 크고 허리도 두꺼우며, 불 같이 빨간 옷을 입고 외눈은 번개처럼 번득이지!",
"1879319503": "최승훈",
"1881592783": "유라",
"1908687823": "엠버와 대화하여 전방의 소동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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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335055": "강공격 피해|{param4:P}",
"19435642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9887175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95013071": "항로에 남겨진 기록",
"20031968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44731343": "물 아래 세상은 육지만큼 밝진 않지만, 그곳에 있으면 마음이 점점 편안해져. 물고기 떼는 멀리서 헤엄치고, 해파리는 내 옆에서 춤을 추지. 그럼 나도 몰래 모든 고민을 내려놓게 된다니까? 다음에 너도 같이 가볼래?",
"2045320143": "아, 약초 이름을 외우던 중이었어",
"2059749327": "몬드성의 특색에 대해…",
"206444495": "원소폭발·두 번째",
"2077572047": "보물의 단서(2)",
"2097323983": "…내가 만든 무기는 날카롭지도 않고 심지어 어떤 건 휘두르자마자 부러졌지 뭐야",
"209952719": "중요한 일이니 내가 할게",
"21175674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2124326863": "칠흑의 날개여, 낮과 밤을 가르거라——",
"2150931407": "단조 완료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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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067215":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2190544847": "이러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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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886927": "그럼 다들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가?",
"2309016527": "대형 장식",
"2314780623": "이 거대한 나무는 바네사가 셀레스티아로 올라간 곳에서 자라난 거야. 장담하는데 몬드에서 이거보다 큰 참나무는 없을 걸?!",
"23226357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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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224335": "요리 획득",
"2353225679": "아, 내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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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660239": "저리 가, 알게 뭐야. 하늘이 무너져도 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겠어!",
"2380901327": "널 한참 기다렸어",
"24136375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417617871": "꽤 짭짤하군…",
"2430326735": "도전 {0} 창색 파도의 질주\\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n[체험 캐릭터]\\n카미사토 아야카\\n\\n\\n",
"2473486287": "강공격 피격·두 번째",
"2548054991": "지금 생각해 보면, 너랑 나도 「싸우면서 정든」 셈이지. 공존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대립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얘기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운명의 보살핌이라도 받은 건 같군…. 아, 아무것도 아니야",
"2566976463": "「활동 사진」 제작 완료",
"2585480143": "오오… 맞아, 바로 이거야! 힘이 더 세졌어!",
"2632660943": "용사의 강인함",
"2659465167":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765049807": "집어삼키는 곳을 향한 안내",
"276603855": "「신의 눈」에 대해…",
"277642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85847247": "아란나라",
"28023930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12968911": "지속 시간|{param3:F1}초",
"2820540367": "원소 에너지|{param3:I}",
"2876638159": "…흠흠, 그리고 우리 아버진 몬드에서 장사 중인 폰타인 상인이셔. 술 없인 못 사는 분이지…",
"2905478095": "리사의 취미…",
"2929064911": "우산 안 필요해? 나한테 특제 우산이 있는데 빗물을 수집할 뿐 아니라 정화하는 기능도 있거든. 빗물을 식수로 만들어서 물통에 보관할 수 있다니, 그야말로 여행 필수품이지! 단돈 50만 모라에 가져갈 수 있다고",
"29600593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965696463": "안녕… 오! 네가 바로 그 여행자구나!",
"3030803407":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3055202255": "구름에 걸린 달빛이 꽃에도 걸리니, 산과 물에 운치가 가득하네 (노래)",
"3071333327": "바바라에 대해…",
"3074168783": "비취아이 고양이",
"3077743567": "내 도끼를 찾기 위해 이 근처는 전부 돌아다녔지만, 아무것도 없던데…",
"3078727631": "라이덴 쇼군에 대해·비교",
"3096495055": "조심해서 가",
"3121102799": "제 과거를 기념하기 위해서 뒤에 있는 두 글자를 따 가게 이름을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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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351247": "도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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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490191": "이만 가볼게요",
"3239789519": "여긴 뭘 파는 곳인가요?",
"324286415": "내가 하는 일에 전투 기술은 빠질 수 없어",
"324732879": "쭉쭉 불 버섯몬",
"3272662991": "얼어붙은 구라구라꽃",
"3272753103": "별이 빛나는 밤",
"3278301135": "포말로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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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935311": "원소 에너지|{param4:I}",
"3295466447": "그래서 캐서린이 여기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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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950863": "신이 모든 인간을 포용할 수 있다지만 다 돌봐주진 않을걸? 안 그럼 인간의 고난이 무의미해질 거 아냐",
"3336815567": "관계자 외엔 아무도 못 들어가!",
"3337114575": "「끙, 새로운 세력과 캐릭터가 등장했으니까 소설도 계속 연재될 거 같아요.」\\n「창작 컨디션을 이 정도로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3354070991": "중운에 대해…",
"3369099215": "엥? 벌써 가는 거야?",
"3370291151": "오늘 수입은 나쁘지 않네…",
"3382861775":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410635727":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444240335": "최고 선계 선력: {0}",
"3468884943": "#페이몬: 그거 알아? 수메르인들은 작은 풀의 신을 그다지 믿지 않는 것 같아\\n페이몬: 리월이든 이나즈마든 암왕제군과 쇼군에 대한 믿음이 깊었잖아\\n페이몬: 괴상한 학자들은 둘째치고, 아래에 사는 주민들도 매일 「룩카데바타님」 얘기만 해\\n{NICKNAME}: 응, 맛있는 버섯조차 룩카데바타님의 은혜라고 하더라\\n페이몬: 생각해보니 리월의 수많은 미식들도 암왕제군의 인정과 가르침을 받았다고 들었지!\\n페이몬: 알겠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는 신을 좋아하는 거야\\n{NICKNAME}: 그건 페이몬에게만 해당되지 않을까\\n페이몬: 엥? 그럼 넌 뭘 믿어?\\n{NICKNAME}: 난, 당연히 페이몬이지\\n페이몬: 헤헤, 말 안 해도 나도 다 알아!",
"347074511": "어쩔 수 없죠. 어른이라면 책임감이 있어야 하니까…",
"348042191": "망서 배달",
"3523025871": "디오나에 대해…",
"3529736143": "「심연」의 예언자",
"3539279823": "어서 오세요. 뭐 필요하신 거라도?",
"3557898191": "하지만… 천 년 동안 암왕제군의 마음은 또 누가 알아차렸을까?",
"3571009487":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357240110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3594613711": "따라잡을 수 있어요",
"361285583": "성유물 세트",
"3615142863": "요리 획득",
"3630093263": "겉보기에는 평범한 장난감 상자처럼 보이지만, 그 안은 실험용 모조품으로 가득하다.\\n나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각종 게임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재미와 깊이를 모두 고려해서 제작된 게임은 퍼즐 형식이든, 대전 형식이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n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지혜」가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얻기 힘든 학습 기회였다.\\n나히다는 시장에 가서 직접 장난감을 사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나무토막 약간과 간단한 도구를 찾았다.\\n나히다는 「허공」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보드게임이나 퍼즐, 입체 자물쇠와 같은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내었다.\\n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은 나히다를 만족시켰지만, 곧 그녀는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n대전류 게임의 경우에는 적당한 상대를 찾을 수 없고, 퍼즐류 게임의 경우에는 자신이 제작자이기 때문에 이미 해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n「같이 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n그녀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장난감들을 상자 안에 쌓아두었다",
"3636483023": "네, 조심히 가세요",
"3660492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76952527": "성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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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582223": "아… 날 부른 거였구나? 금방 갈게",
"3687465935": "「강하의 가호」 1회 획득",
"3731975119": "도금 여단에 가입하고, 삶을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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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813519": "솟구쳐라!",
"3801930703": "몬드에 불어오는 온화한 바람은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 사람들에게 내려주시는 축복이지",
"3804363727": "지금 먹고 싶은 건 꼬르륵…",
"3804905423": "스패너와 망치",
"3846169551": "후, 배불러라. 과일도 못 먹겠어…",
"3894061007":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
"39226319": "안수령이 끝난 후, 와타츠미섬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이젠 쇼군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 않아. 와타츠미섬의 미래에 더 집중해야지. 쇼군이 약속을 지키고 우리와 막부 모두가 평화롭길 바라지만, 어느 날 또다시 쇼군이 사람들의 소원을 무시한다면 우리도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393239751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932488655": "처음 듣는 목소린데… 타지에서 오신 여행잔가요?",
"39375533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38314191": "이만 가볼게요",
"3950792655": "아, 난 그냥 생각난 대로 말한 것뿐이야. 절대 천암군에게 말하면 안 돼. 부탁이야…",
"3973859279": "「이별」",
"40020943": "장난감에 대해…",
"4006691791": "지겹지 않냐고? 그럴 리가, 바르바토스 님이 주신 바람의 가호를 만끽하며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4006784975": "날뛰는 도적들",
"4011091919": "라이덴 쇼군",
"404460846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047836111": "유명석 촉매 강화 Lv.10 도달 시 획득",
"4058665935": "기록이 없습니다",
"4063307727": "광역 섬멸 매트릭스",
"4099407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121095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119149519": "우음… 어떤 요리든 싱겁게 조리하고, 해산물로만 풍미를 띄우니, 그게 월 요리가 무능하단 증거지!",
"4146245583": "그때, 갑자기 하늘이 울릴 정도로 큰 소리가 나더니——",
"4186603471": "너그러운 마음이 절로 일어나는데 어떻게 경의를 품지 않겠어",
"4190444495": "층암거연에서 사라진 중대",
"4215263183":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4227053519": "당신은?",
"4235822031": "\\n아란리캔이 「병」을 언급한 곳에 「나라마라나」 같은 수상한 인물이 있는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다. 비마라 마을에 위해를 끼치는 나쁜 사람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428601295": "뭐하고 있어요?",
"4293668815": "다음 갱신까지: {0}",
"44177359": "난 기쁜 마음에 옳다구나 이곳에 자리를 잡고 제자들에게 도를 전수하고 있단다",
"449629135": "운 빼고 모든 힘이 다 증가됐어! 하하",
"45957729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62930895": "HP 부족·두 번째",
"501645263": "…다음에요",
"520283087":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53204065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5320764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7368161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581839823": "처치한 맹렬한 적",
"607252431": "동료 HP 감소·첫 번째",
"668317647":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한다.\\n「도금 여단」은 사막의 주민이 아닌 사람들이 그들을 부르는 통칭으로 「파로크의 아이」 같은 용병 단체나 「타니트」 같은 부족을 포함한다.\\n신이 없는 민족으로 「도금 여단」의 구성원 대부분은 생계와 고용주를 위해 사막 유민의 무예를 발휘한다",
"677353423": "윽… 여기까진가…",
"681695183": "환상이 메아리치는 화신 탄신 축제",
"7055615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13988047": "여정 종료",
"724965327": "떠도는 불의 정령",
"73171758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777212879": "지속 시간|{param3:F1}초",
"780521423": "후… 후… 괜찮아!",
"8019342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810822607": "용의 재앙에 대해…",
"829122511": "죽마고우요…?",
"840820687": "리사에 대해…",
"849949647": "하늘에서 떨어진 별",
"873861071": "권속의 실천",
"891943887": "싫어하는 음식…",
"902614991": "만능 산고 사건부·수사 업무",
"914709455": "솜씨가 훌륭한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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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07759": "야시오리섬의 비에 대해…",
"957995983": "만민당은 어떤 곳이냐? 거긴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팔지. 그중에서도 매운 요리가 아주 일품이야",
"967422927": "전략상 후퇴",
"974342095": "관홍의 창",
"979176399": "그러니… 천 년 전 전쟁 중에 리월에서 전부 사라졌지…",
"985198543":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994676687": "고로의 고민…",
"1008828698": "찾았다! 테지마 씨가 자주 오는 곳 같아",
"1016326426": "콜록콜록… 두 분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은 없을 거야",
"1021186330":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에요",
"1025697050": "…역시!",
"1027241242": "느껴져…. 아가씨의 기운이… 그리고 아쉬움과 억울함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037012250": "하지만 증거가 없잖아요",
"1046641946": "그럴게. 너희도 몸조심해",
"1050916122": "남녀노소 전부 좋아할 만한 이미지를 만드는 건 제가 줄곧 노력해왔던 목표이기도 해요",
"1054756122": "다들 잘 지낸다는 걸 알았으니 방해하고 싶지 않아",
"1058627866": "후후, 꼬마야, 못 본새에 눈치가 많이 늘었네?",
"1059123482": "우리에게 말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밖에서 고생을 많이 한 거 같아",
"1061216538": "층암거연에서 특수한 버섯을 발견했을 때부터 이런 버섯을 장기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연구하고 싶었어. 근데 줄곧 실험에 협조해 줄 조수를 찾지 못했거든",
"1065088282": "이 의뢰를 받으려면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층암거연의 환경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니깐…",
"1068063002": "그리고 둘이 더 친해지길 바라마, 헤헤",
"1072473370": "앞으로도 해등절 때마다 이렇게 시끌벅적했으면 좋겠구먼…",
"1073836314": "괜찮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1079750938": "잘 됐어. 축하해!",
"1081492762": "행복해…",
"1088657690": "여행자, 나타로 가는 여정을 좀 더 앞당기자!",
"1092933914": "근데 할머니… 이 주전자는 어떻게 써…?",
"110007578": "다른 사람과 대화 중이네",
"1101923610": "숲의 순찰자들은 아마 죽음의 땅과 오랫동안 싸워야 할 거야",
"1102563610": "나도 장담은 못 하지만 무슨 협박이라도 당했거나,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니…",
"1103832346": "하… 하하하…",
"1104417050": "그럼 우리가 책임지고 시바스케를 찾아줘야지",
"1104509210": "기왕 왔으니까… 인형을 못 사면, 다른 걸 찾아볼게요",
"1116755226": "……",
"1128017178": "아잘라이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한다…",
"1130244378": "%1%초 내에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1130583322": "맞아. 바로 너",
"1135521050": "무서운 것도 많았지만, 엄청 즐겁고 멋있는 일들도 많았지",
"1139228954": "쳇, 네 주제에?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거야…",
"1141199130":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은 덜떨어진 쇼군님과 만능 여우 신선 궁사님에 관한 이야기거든",
"1145940250": "이도(離島)에선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나즈마성은 외국인 대상 가게는 없고, 이나즈마 풍 식당만 있다더라고",
"114751770": "데려다 줄 필요 없어. 혹시 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우리 극단의 차에 올라타 버리면 루통 혼자 수메르에 남게 될 테니까",
"114852122": "호오? 역사 깊은 페보니우스 성당의 일원보다 너처럼 둥둥 떠있는 정체불명의 날파리가 더 위험하겠지",
"115002650": "하하, 재밌네… 참 재밌어. 다시 살아났어, 이 숲이 다시 살아났다고…",
"1154365722": "먼저 가서 상황 좀 살펴보자",
"1161450778": "우린 언젠가 이곳을 떠날 거니까",
"1162835226": "이 정도 수정석이면 충분해요. 이제 저도 모험하러 출발해볼게요!",
"1169676570": "라이덴 쇼군이 천수백안 신상 앞에서 100번째 신의 눈의 「수안(狩眼) 의식」을 거행할 거예요",
"1172477210": "그곳에서 초보자를 위한 낚시터가 준비되어 있으니 그곳에서 기본적인 낚시 기술을 알려줄게",
"117806362": "……",
"1179056410": "일부러 들으려던 건 아니었어요",
"1181401370": "어, 잠깐만요…",
"1185275162": "그렇지? 그리고 캠프로 들어가기 전엔 암호를 확인할 거야. 정확한 암호를 말해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1188224282": "피융! 이거 길법사 같아",
"1193809178": "음메? 음메",
"1200167194": "저기 좀 봐, 진짜 신염이야!",
"1208372506": "그럼 이 울림풀 좀 구해줘, 구하기 쉬울 거야. 그리고 잎이 좀 큰 게 좋아. 즙을 내서 상처에 덮기 쉽거든…",
"1209166106": "바닷바람, 파도 소리, 조석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멜로디,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음악이지",
"1209633050": "하늘에 태양이 사라지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는데, 무슨 이유로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걸까?",
"1222291738":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1223286042":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1225135386": "맞다, 내 친구가 리월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너희도 분명 좋아할 거야",
"1226742042": "오늘의 업무…",
"1227634970": "아쉽지만 「원소 시야」가 드물긴 해도, 티바트 대륙에 이미 존재하는 능력이야",
"1234808090": "…언제 봐도 수상하네요",
"1237963034": "쿠죠 사라의 메모다",
"1242140954": "아비와 함께 선장 찾기",
"1245638938": "엥? 왜 이리 단호하지…",
"1246506266": "어쨌든 여기선 큰소리로 대화하면 안 돼요",
"1253801242": "우리는 그런 짓 하지 않는다고! 그 우인단 교관이라는 사람 진짜 이상하네…",
"1255220506": "게다가, 그런 말이 있잖아… 음…「휴식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함」이라고",
"1257890074": "#{NICKNAME}, 먼저 나랑 한 가지 약속해!",
"1259201818": "층암거연 아래에서 채굴한 「그 물건」이 정말 이상하거든요. 사람들이 패닉에 빠질 수도 있으니까 비공식적으로 조사하는 게… 칠성의 뜻이에요",
"1263752474": "착한 나라, 고마워! 넌 우리 친구야!",
"1267096858": "향기 나는 인형이라 아이들이 분명 좋아할 거야",
"1273121050": "막부군도 당분간은 지도자가 없겠어",
"12735770": "네, 이 두 분이 둘째 도련님과 절 도와주신 적이 있는데, 아직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1275946266": "젊은이, 이곳에 남겠다고…?",
"1277314330": "바텐더, 렛츠기릿!",
"1278910746": "「사랑하는 친구여\\n내가 네 손을 잡고\\n깊은 밤 화려한 등불 속으로 이끌고」",
"1279306010": "안녕하세요!",
"1280051482": "라나! 들려?",
"1283623194": "현실에서는 분명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
"128405786": "준비됐다면 암초 반대편에서 나를 찾게나!",
"1288650010": "배고프세요?",
"1297016090": "참, 이것들을 준비해줘서 고마워! 괜찮다면 너도 좀 먹어 봐",
"130922421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309518106": "저한테 맡기세요",
"1310142746": "허허, 이렇게 계속 항구에만 머물 수는 없죠",
"1314382106": "괜찮으니까 스트레스받지 마, 요령을 터득할 때까지 내가 시범을 보여줄게",
"1322711322": "소개할게. 이분은 요엘의 아버지, 요세프 씨야",
"1331219738": "뭔지 알 것 같아",
"1337650458": "#재료 수집이 끝났어. {NICKNAME}, 베르트랑에게 가볼까?",
"1339592986": "코코미, 상인의 물건을 찾았어. 이거 봐!",
"1341350170": "설마…",
"1342345498": "미코의 버섯몬도 네가 이름을 지어준 거로 기억하는데, 버섯몬한테도 이런 이름을 지어주는 거야?",
"1353028890": "여기 「바다인지 아닌지 모르는 곳」은 정말 예뻐, 뒤에도 엄청 엄청 높은 예쁜 집이 있어. 길법사 사진 찍어줄래?",
"1356107034": "그동안 차와 간식을 준비해 주마",
"1357333786": "에휴, 역시 그냥 배달이나 시키자…",
"1362267418": "13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대시 또는 원소 접촉 금지",
"1364113690": "여기서 뭐 해요?",
"1365650714": "기억나나? 캔디스가 어렸을 때 자기네 집도 못 알아볼 정도로 시력이 안 좋아서 다른 집으로 들어갔던 거?",
"1373601050": "…됐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1375166746": "하지만 야외에 떨어진 운석도 많고, 운석에 손대기만 하면 깊은 잠에 빠져서 아무리 깨워도 못 일어난다는 얘기도 있어….",
"1375318298": "맡겨만 줘",
"1375619354": "아마 없겠지…",
"1381087514": "이건 나라의 악기야, 아란나킨이 계속 보관하고 있었어. 하지만 이걸로 연주는 못 할 거야… 음이 맞지 않거든",
"1381956890": "#당연하지! 그 유명한 {NICKNAME}(이)니까!",
"1383339290": "이 앞은 위험 구역이라 도금 여단을 보내달라고 취사청에 의뢰한 상황이야. 일반인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393286426": "자세한 사정은…. 서금 아가씨는 리월 「비운 상회」의 투자를 받으려 했지만 상대는 관심이 없었죠",
"139551002": "하하하… 그 정도는 아니야. 동물 짐꾼은 배고파서 그런다기보다는, 뭘 씹는 걸 좋아해서 그래",
"1404547354":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부모가 일을 처리하던 도중 큰 실수를 저질렀고 그 책임을 물어 사형에 처해졌어요",
"1409728794": "몬드와 이나즈마의 술을 열심히 비교하고 있었단 말이야. 양손에 한 잔씩 들고 있었지",
"1411557658": "정말 맛있어!",
"1415513370": "어린애라고 봐주지 않고 결과에 순순히 승복하는 성격 때문에 그와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도 꽤 있어요",
"1415706906": "나라의 음악, 너무 듣기 좋아!",
"14157082": "아란판두가 우리한테 알려준 거야, 아란쿤티가 꿈의 숲에 있으니 우리보고 와서 상황을 보라고 했어",
"1416230170": "날 「냄새」로 평가하지 말라고!",
"14207040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20753178": "얘기 끝나면 나 대신 우리 단골들에게 공연을 잠깐 중단한다는 소식 좀 전해줘",
"1425357082": "헤헤, 걱정 마. 수메르성 안에서 구경해도 충분하니까",
"1427598618": "어이, 여기야. 빨리 와!",
"14321946": "불로장생할지도 모르겠다",
"1432957210": "정답 세 개는 다 찾았는데 미궁으로 가는 길은?",
"1433763098":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은… 타지 선배님도 정말 괴로우시겠군요. 아무한테도 말씀하신 적은 없지만요…",
"1442637082": "묘 사부가 뭐가 무서워? 엄청 착한데",
"144441626": "유곡에 피어난 난초",
"1446401306": "어쨌든 뇌폭이든 텐료 봉행의 일이든, 쇼군이 갑자기 쉬러 간 바람에 일어난 거잖아?",
"144935194": "어? 겐토 아가씨 어디 갔지?",
"1450826010": "머리가 복잡해서 생각이… 아!",
"1451647258": "저희가 큰돈 들여 힘들게 준비한 의상인데! 도시 이미지를 깎아먹는다고 하다니",
"1453077786": "대체 누가 누굴 기다리고 누가 누굴 찾았다는 거야…. 참, 인사부터 해야지!",
"1453661466": "이 야박석 목걸이나 콜 라피스 팔찌 좀 보세요. 최상품은 아니지만 아주 정교한 수공예로 만들었죠",
"1459204378": "음… 흔적은 여기서 사라졌지만 이상한 부호들이 나타났네…",
"1461036314": "「눈」은 서쪽 섬에 있고, 「이빨」은 서북쪽 해안가에 있습니다. 「지느러미」는 북쪽 해안가에 있으며, 「꼬리」는 동남쪽 여울에 있습니다",
"146451738": "아카데미아에 이미 새로운 프로젝트를 신청했어. 성실하게만 연구하면 분명 인정받을 수 있을 거야",
"1469250842": "그럼 돌아가서 케시야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자",
"1470343450": "여긴 원래 이나즈마「옥철」을 제조할 때 필요한 수정석을 만드는 주요 생산지였지. 광석이 마르지만 않으면 성 사람들의 제약도 안 받고 잘 살 수 있었어",
"1470355738": "아무것도 아니야.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내가 수메르성에 가서 자기들을 도와줬으면 하는데, 난 여기 일도 바빠서 거절했어",
"1473059098": "아란나라는 나라가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곳에다 바마다를 만들어. 그럼 아란나라만 들어갈 수 있거든",
"1473632538": "일행이 떠난 뒤…",
"1478527258": "생각해 볼게요",
"1479919898": "난 괜찮지만, 네가 민망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1480518938": "#라나, 걱정하지 마! {NICKNAME}(은)는 아주 믿음직해! 우리는 여행하는 동안 수많은 위험을 헤쳐 나왔거든…",
"1480522010": "플레이 완료",
"1495068954": "자네가 고생한 거 나도 알아, 친구. 정말 수고 많았어",
"15067418": "…음, 기억할게",
"1515517210": "아무것도 아니야. 조금 뒤죽박죽 하네. 네 추측이 맞았어",
"1518869786": "#난 {M#그녀}{F#그}와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숲속에서 모험한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 이야기들은 잊혀지지 않아. 나중에 {M#그녀}{F#그}는 떠났다네",
"1522712858":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523980570": "그 어떤 역적이든지 난 단칼에 처단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의 도움 따윈 없다고",
"1525900570": "응? 지금은 또 여행자로 돌아온 거야?",
"1528117530": "못 찾겠어요?",
"1528731930": "묵영 총관이 그 비운 상회랑 비즈니스 관계였다니 생각지도 못했어, 이건 찬스야!",
"1530981658": "#앗! 그러고 보니 {NICKNAME}(은)는 버섯몬을 물리칠 때도 원소의 힘을 썼었지…",
"1531749658": "함께 싸우는 거야",
"1532509466": "안심해",
"1546485018": "그 아이, 나도 기억나…",
"1547462938": "아, 너구나, 여행자. 최근에는 좀 어때?",
"1550515482": "후퇴할 때 순찰하러 나온 다른 도신들을 만나게 됐어. 해란귀들도 우리 동료들을 보고 전부 후퇴했지",
"1551190298": "「뇌전오전」?",
"1555332378": "자정에 땅을 바라보면…",
"1557999898": "왜 그래요?",
"1558717722": "안나는 찾았어?",
"1558825242": "…하지만, 너희가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
"1559610650": "#쪼잔하게 굴지 마. {NICKNAME}, 우리 보수 받은 걸로 맛있는 거 사 먹자, 어때?",
"1561468186": "다른 한쪽에는 뭐가 있나요?",
"1562250522": "난 모든 것에 라시드가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내 라시드는 낚시라서 모든 물고기들이 내 낚싯대로 몰리는 거야",
"1562277146": "아니, 신사만큼은 안 돼!",
"1564255514": "츠미가 방 안에 있어. 바로 앞에서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1564669210": "#좋아, 나라{NICKNAME}이(가) 전투하는 모습을 또 볼 수 있겠다!",
"1565485338": "그때 몇 번이나 강조했어요. 이번 건은 전부 당신 덕분이었고, 전 그냥 조금 거들었을 뿐이었다고요",
"1568599322": "응, 보통은 켄리아라고 부르던가? 다흐리는 우리 인론파 사람들이 사용하는 옛 호칭이야",
"156888346": "하하하, 그래. 지금 몬드성에서 가장 유명한 「명예 기사」가 바로 너잖아!",
"1569080602": "삐삐",
"157430042": "그것 외에는 아무런 수확이 없어. 게다가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많은 병사들이 뜻밖의 사고를 당했지…",
"1575387418": "헤헤, 그야 당연하지",
"1576853786": "우와, 이렇게 비밀스러운 곳이 있다니!",
"1579317530": "그래서 내 버섯몬 팀은 「얼음 버섯」을 중심으로 서리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싸우고 있지",
"1580453146": "재밌는 구경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휴…",
"1580487962": "헤헤, 잘됐네요. 그럼 이제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할 수 있겠어요",
"1592567066": "바바라는 터너 씨를 살펴보러 다운 와이너리에 갔어요",
"1596950810": "월광 나비고기 최대치 도달",
"1600603418":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1608674586": "카우시크를 기억하십니까? 우리 섬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해 온 학자 말입니다",
"1615101210": "우와, 그럼 리월항에 안 가도 소등 날리면서 해등절 보낼 수 있겠다!",
"1618252058":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1618635034": "다음에도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네, 하하… 분명 합이 더 잘 맞을 거야",
"1619001626": "모험가가 찾고 있으니 마음 편히 기다리세요…",
"1623204122": "우리는 의뢰를 받고 조사하러 왔어요",
"1626156314": "으악, 뭐가 이렇게 많아! 이건 또 뭐야… 면책 성명?",
"1629909274": "3세대 지맥 추출기를 가동했거든. 앞으로 지맥이 우리의 에너지원이 될 거야",
"1630556442": "정말 고맙지만 내 운명은 이미 정해진 거 같아. 「선생님」은 자신을 배신한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거든, 내가 살아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든 끝까지 찾아낼 거야",
"1630894362": "음, 알겠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처방전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
"1635091738": "유일한 방법은 현임 천추성이 가장 「어두울」 때 저를 가장 「밝게」 밝히는 것…. 전 그 말을 굳게 믿었죠",
"1637360922": "나라가 반짝이를 한 개 줍고, 반짝이를 두 개 주웠어. 지금 나라가 가진 반짝이는 몇 개일까?",
"1637484826": "응? 그게… 나, 나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1639898394": "「달빛을 찾아서」 이벤트에서 드래곤 스파인 수집 진행도 100% 달성하기",
"1639932186": "카즈하가 여행하는 도중에 쓴 편지 같아",
"1648398618": "요즘 그 애는…",
"165548314": "무기 타입 일람",
"1665312026": "안녕",
"1670669594": "요즘 마을에 무슨 일이 있나요?",
"1676471578": "어딜?",
"167956762": "일리 있네, 나도 동의해. 살아 있는 우리가 생명이 없는 허공에 완벽하게 통제될 리가 없지",
"1681836314": "또 뭘 찾으려구요?",
"168387866":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693132058": "난 꿈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꿈은 보통 비논리적이고 연속성이 없지",
"1703476506":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사례니까 받아줘.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705132314": "하지만 그녀를 미워하지는 마",
"1706071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06736922": "남는 건 우리가 갖자고?",
"1724957978": "아… 흑, 흑흑…",
"1725208858": "굉장히 커보여요",
"1725265178": "이후 하늘의 질서는 이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 이들을 땅 위에 남겨둘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네. 우린 돌아갈 길을 찾았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어",
"17267994": "원소 에너지|{param6:I}",
"172891418": "영감 머리가 너무 단순하단 뜻이지…",
"1731456282": "크흠, 우리는 어려운 사람을 내버려 두지 않아",
"1731961114": "좋아! 그럼 「머리를 맑게 해주는 충격포」로 하니야를 이겨버리는 거야!",
"173382938": "그럼 원소의 힘을 실전에 사용하는 법은 어떻게 아는 거지?",
"1734967578": "아냐, 괜찮아. 캐서린, 다시 의뢰 얘기로 돌아가자. 우리한테 줄 의뢰 있어?",
"1735810330": "그래, 요엘, 아빠 여기 있어",
"173586714": "응, 그런 거 같네",
"1741458714": "근데 말이지. 흐흥흥, 오늘 아란나라랑 금빛의 나라를 찾아낸 것만으로도 「운수 대통한 거야」!",
"1742529818": "물론 예외도 있어요. 얼마 전에 경보를 내린 뒤에 출항을 하는 배를 봤거든요. 그 배가 안전하게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1744226586": "설마 또 무슨 귀찮은 비밀이 있는 건 아니겠지…",
"1747327258":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날 찾아와. 보수는 확실하게 챙겨줄 테니 걱정 말고",
"1764928794": "완성되면 이바노비치 씨한테 받아 가라고 할게요",
"1769270554": "종려, 도, 돌을 팔 거야?",
"1773655322": "첫인상… 음 너희 혹시 바닷조개 먹어본 적 있어? 그것도 처음엔 열기 어렵지만, 구우면 정말 맛있잖아",
"1776469274": "도와드리러 왔어요",
"1776793882": "#오랜만이야, {NICKNAME}. 사이노한테서 간다르바 성곽에서 쉬고 있다고 들었는데, 몸은 좀 어때?",
"1777363226": "그치, 여행자?",
"1780364570": "진짜 뻔뻔하네요…",
"1790381338": "안 될 건 없지",
"179446042": "우린 다음 달의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특별히 다른 섬에서 값비싼 제사 도구를 구매했어",
"1798457626": "왜 떠돌이 학자가 되고 싶은 거야?",
"1799754010": "좋아! 약속이야!",
"180177178": "나도 한때 사마일처럼 도금 여단 「투트모세」의 일원이었어. 하지만 이후 내가 사마일과 투트모세를 배신했지",
"1810389274": "그러다간 저희가 두들겨 맞을 것 같은데요?",
"1813338394": "그전에 하나만 묻고 싶은 게 있어. 왜 그 물건을 찾는 거지? 물론 대답 안 해도 상관없어",
"1813467418": "방에 있던 메모를 봤어…",
"182497562": "(허름한 천막 앞에 화려한 의자가 떡 하니 놓여있다)",
"1836261658": "이런 상황에서 바로 다른 보디가드를 구할 수도 없을 텐데…",
"1838008602": "처음부터 난 버섯몬들을 오해하고 있었던 거야. 너무 극단적이었지…",
"1839618330": "엥? 빛이 나는 것 같아! 저쪽 룬에도 빛이 나는 것 같고…",
"1846920474": "너 사람 돕는 데 익숙한 것 같은데, 예전에 대체 뭘 했길래…",
"1852111130": "모든 조각을 다 수집한 것 같아",
"1862148378": "남십자함대에 대해",
"18666058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871120666": "자네 뭐 그리 서두르나, 앉아서 천천히 차 한 잔 마시게",
"1877539098": "그들은 백 년 동안 쌓인 인간에 대한 분노를 네게 뿜어낼 거야",
"1879208218": "몬드에 있으면 어느 술집을 가든 환대를 못 받거든. 오늘 모처럼 기분이 좋아서 한잔하고 싶었는데, 또 손가락질 받았어…",
"1885288730": "세실리아꽃에 대해…",
"189265178": "…운근이 자네 보고 오라하던가?",
"1893690650": "먼저 꽃집에 들어가 있어. 이야기가 끝나면 손질하는 거 도와줄게",
"1896735002": "류지! 우리 왔어!",
"1897485594": "널 이나즈마에 남게 할 순 없어, 그렇다고 널 체포하고 싶지도 않고",
"1904397594": "알폰소는 현지인이 아닌 것 같은데, 너도 여행자야?",
"190833946": "잘 자, 도리",
"1908929818":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1917161754": "오늘은 함베이 님이 별다른 분부가 없으시네. 어디 가서 한 바퀴 돌고 올까?",
"1917401370": "어, 이봐!",
"1917815066": "「남십자의 눈」? 하하하하——신의 눈을 가진 자는 그렇게 많지 않아",
"1921131802": "이번엔 시간에 맞춰 제출할 수 있대요",
"1921696026": "3개 전부 찾았어요",
"192674074": "어때? 결정했어?",
"1927973146":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무로 변해도 절대 나랑 {NICKNAME}(을)를 잊으면 안 돼. 우리가 함께했던 모험도 잊지 말고!",
"192934170": "행추가 충격받은 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193036570": "흥, 폰타인에서 온 밀렵꾼이었네!",
"1930991898": "이대로 우인단을 내버려 뒀다간, 「재앙신」의 힘이 언젠가는 정말 통제를 잃고 이 섬을, 그리고 섬에 있는 우리까지 함께 하늘로 보내버릴 거라고",
"1935244570": "수정 광석이라면 흔하지 않나요?",
"1937538330": "하지만… 아티야 아저씨에게 테스트받는 건 괜찮은 것 같네. 난 캔디스 언니한테 단련법을 배웠으니까!",
"1941199130": "새콤달콤한 탕수어!",
"1953951002": "리카르의 생각",
"1957395738": "…그래서 이오로이는 여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야?",
"19583511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958499610": "강공격 피해|{param6:P}",
"1964802330": "좋아! 그럼 이제 너희들의 스타일대로 가게를 운영해 봐. 난 두 사람의 명령에 전력을 다해 따를 테니까!",
"197786906": "아란야마가 어떤 노래를 남겼을까…",
"1984511258": "후에는 살길을 찾아 항구에서 살았다는데 어린애가 그런 환경에서 출세하다니, 누님의 능력을 알았겠지?",
"1985692954": "나중에 혼자 몰래 도자기를 만들다 보니 제법 그럴싸해서 아예 직업을 바꿔버렸습니다. 허공이 제공해 준 지식은 별 쓸모가 없었지만요",
"1986251034": "그만해",
"1987555610": "[폭발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각각 {1}/{2}/{3}% 증가한다",
"1988623642": "{0} 완료 후 개방됩니다. 이 임무를 추적하시겠습니까?",
"1993398554": "하지만, 그래 봤자 난 그 아이의 진짜 가족이 아닌걸…",
"1995695386": "어떤 소원을 빌어야 《혼령 소환 가이드》의 작가를 부를 수 있는지는 잘 알겠지?",
"1997694234": "뭐 찾은 거 있어?",
"2002437402": "강공격 피해|{param7:F1P}",
"2003427610": "어떤 시련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다. 이게 형님의 가르침이야!",
"2004469018": "일? 음, 네 개인적인 일이겠지만… 왠지 우릴 가만히 안 놔둘 것 같은데?",
"2010766618": "젊어서 나는 각지의 모험가들과 팀을 이뤄 많은 곳을 탐험하고, 협회의 수많은 의뢰를 완수했지",
"2013599002": "음~ 너무 향긋해!",
"2013619482": "출발은 저기서 하면 돼. 그럼 시범 부탁할게",
"2016096538": "……",
"2017304858": "승률을 유지하려면 끊임없는 대결로 상대의 패턴을 학습해야 해",
"2019415322": "진행도 초기화",
"2022377754":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군…",
"2025954586": "얘는 왜 여기에 있고, 무슨 용도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티르자드에게 보여준다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2029440282": "그런데 전 동료들과 달리 채식하는 데다가, 쇼핑이나 떠들썩하게 노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2031739162": "그 말, 내 능력은 믿을 수 없다는 건가?",
"2038001946": "하지만 난 말할 수 있지. 한마디로 막부군 쪽에서 상대의 전술을 얕본 거야",
"2040888602": "진짜?",
"2041048346": "이제 네가 활약할 차례란다, 꼬마야. 여기 앉아",
"2042070298": "카사니의 생각",
"2060622106": "거리를 구경할래요",
"2060804378": "우인단?!",
"2066433306": "하지만 「바람의 행방」을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순 없어. 그래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규칙을 바꿔봤어",
"2070304026": "고맙네, 젊은이. 그럼 이 책은 잘 받을게",
"2076713242": "그럼 물속의 것들도 자세히 조사해 볼 수 있겠어. 가보자!",
"2081623322": "그치만…",
"2084142362": "아쉽지만 「지맥의 열매」가 산산조각 나서 연구를 계속 진행하지 못할 것 같군",
"208527642": "길이 끊겨서 더 이상 갈 수 없어",
"2086286618": "경비? 그러니까 이 연구를 하면 모라를 받을 수 있는 거야?",
"2087068954": "음, 아란나라가 아주 작긴 하지만 여긴 이미 막힌 것 같아. 아무리 아란나라라도 들어가기 힘들 거야!",
"2090480922": "음, 소헤일의 노트에는 이곳의 도금 여단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고 적혀있었어. 왠지 위험할 것 같은데",
"2100712730": "어라, 갑자기 무슨 말이야?",
"2110605594": "(일을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네…)",
"211384602": "네가 말하는 「앞」이 어디인지에 달렸지",
"2118220058": "나도 나눠줄게",
"212206874": "좋아, 얼마든지",
"2124865818": "서리꽃이라… 흠,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과 비교해보면 좋은 시가 완성될지도 몰라요",
"2133101850": "비경 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럴 리가…. 보통 이런 비경에 들어올 자는 없을 텐데…",
"213465370": "관심 있으면 모험가 플라우엔 씨한테 가봐, 그분이 소개해줄 거야!",
"2135719194": "응응! 바로 출발하자!",
"213641498": "다음엔 이나야가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헤헤",
"2137876762": "그런데 아란다샨, 바위 자물쇠 열여섯 개 안에 있는 「커다란 쇳덩이」를 전부 쓰러뜨리고 널 다시 찾아오라고 했잖아. 왜 그런 거야?",
"2139526426": "어? 그래도 돼? 좋, 좋아…!",
"2145968410": "아는 사람이랑 같이 행동하면 그래도 좀 안심이 되잖아",
"2146928922": "어디 보자… 수첩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사용 순서는 아마…",
"2148857114": "널 알게 돼서 기뻐, 나히다",
"2149370138": "그런데 이는 모두 나중 얘기고, 토라노스케라는 이름의 병사가 이 일을 잘 처리하면 「걸맞은 보수」를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2150989082": "응, 좋아. 이 미소가 우리의 부적이 되어줬으면 좋겠네",
"215445786": "고마워요, 진 단장",
"2156540186": "후후… 맞아요!",
"2157046042": "꼬마야, 날 유라라고 부르면 돼",
"2166109466": "만약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여기로 찾아와. 지혜가 항상 너희들과 함께하길",
"2167835930": "그 말씀은 없으셨어. 아직 준비가 필요하다고만 하셨지",
"2168567066": "너 같은 친구가 있다니, 난 정말 행운아야",
"2177187098": "좋아, 이제 재료는 충분해. 나머지는 나한테 맡겨. 요리는 꽤 자신 있거든!",
"2178322714": "클레는 좋은 일을 도우려던 거잖아, 다 알아",
"2182790426": "흥, 너희야 말로 다치지나 말라고!",
"2183494938": "그런데 잘 들어, 모라는…",
"2184139034": "바다 건너의 리월은 어떤 곳이야?",
"2187573530": "#큰일이야, 근처에 있던 경비병들이 다 우리 쪽으로 달려오고 있어, {NICKNAME}, 빨리 튀어——",
"2193570074": "아란나킨, 아란나가, 나 마음이 텅 비어버린 기분이야. 무언가를 잊었나 봐!",
"2202552602":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시간 비워 둘게. 곤란한 일 있으면 날 불러줘",
"2206221594": "알았어요",
"2206263578": "생각해보자… 요즘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는…",
"2211345690": "그건 이미 처리했어",
"2218251546": "아… 깜빡할 뻔했네! 족제비들을 소환하려면 휘파람을 불면 돼",
"2219045146": "어때요? 이 옷… 예쁘죠?",
"2223335706": "하지만 많이 벌진 못했네…",
"2223421722": "그는 내게 가장 강력한 힘과 독립적인 의식을 줬어…",
"2226165018": "아, 무정한 모래의 국가와 우림에 움츠린 채로 스스로 지혜롭다고 칭하는 거지들! 그 누구도 그녀를 보호할 수 없어!",
"222889242": "그 얘기 하면 뚜껑 열릴 거 같으니까 그만해!",
"2229535002": "중요한 순간에 누가 마수들을 유인했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불리했던 상황이 많이 호전됐다고 해",
"2236042522": "아, 이제 알겠다. 아무리 대단한 상대라도 잘 모르는 화제를 접할 땐 허점을 드러낼 거야!",
"2236224794": "아니, 하루노스케는 이곳에 없다네",
"2242079002": "돌리는 방식이 어려워졌나요?",
"224514330": "깨어났을 때 정보 같은 걸 알려주진 않았어?",
"2252121370": "#강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계속 걷다 보면 냄새가 아주 강한 물로 가득 찬 곳이 나온대. 나라{NICKNAME}(은)는 그런 물로 수프를 만들고 싶어?",
"2252520730": "괜찮아요?",
"2253563162": "보상 수령",
"225495322": "네, 네 그럼…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요",
"225713434": "그리고 항상 부두에서 일하는 왕반자, 이망치, 관해, 지화 씨도…",
"2272961818": "피슬, 밖에 극장이 다 지어진 것 같은데 안 가볼 거야?",
"2282590490": "도금 여단이야!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건가…",
"2290446618": "신의 눈은 내게 있어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퍼즐이거든",
"2293382426": "참, 그거 아세요? 황혼새는 숲에서 자신을 감추려고 이런 알록달록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거랍니다…",
"2294383898": "제가 배달할게요",
"2296034586": "설마, 어둠의 플로우?",
"2297296154": "크흠… 실은 저도 가끔은 연극을 쉬고 시간 내서 각 나라를 여행하고 싶지만, 극단 일이 바빠서 기회가 없어요",
"229798170": "캐릭터 돌파 소재",
"2302528794": "우린 고향이 막부에 지배당하는 게 싫어서 세이라이섬의 주민을 지키기 위해 막부에 맞섰지…",
"2305304858": "그럼 무엇을 더 우선할 거지? 앞으로 나아가 피의 원한을 갚을 건가? …아니면 뒤로 물러서서 우리를 지킬 건가?",
"2313898266": "……",
"2319147290": "그러고는 지로의 외마디 비명 소리만 들렸어——",
"2320680218": "이미 발견했으면 좋겠어",
"2326087962": "숙취해소제는 왜 필요한 거지…",
"2333157658": "괜찮아",
"2334683418": "이 물건들만 남은 건가…. 됐어, 다이루크 어르신이 돌아오시면 자세히 말씀드려야지",
"2338687258": "·도전 중에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번개 원소 공격은 과부하 반응을 발동해 적의 불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2338917658": "이런 우연이 있네! 두 사람도 아는 사이였구나",
"2340299034": "볼프강이 이 메시지를 보고 유적 밀실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2346468634": "넌 여기 남아야 돼",
"2353605914": "설레발치지 마, 내가 방금 칭찬한 건 여행자야. 넌 조금도 나아진 게 없다구!",
"2356456730": "페이몬 말이 맞아. 희망이 보여",
"236151066": "이 물건이 자네에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런데 나는 너무 오랫동안 돌아가지 않아서…",
"2363051290": "준비해야 될 거 있어?",
"2366990618": "최근 몇 년 동안 아카데미아는 기밀 연구에 쓴 경비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2367996186": "너희 도금 여단 녀석들은 사막에서 규율 없이 지내느라 규칙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있지!",
"2374033690": "(대화가 안 돼… 그만하자)",
"2374652186": "이게 바로 응광이 말한… 「명하 부유석」?",
"2376438042":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도 안전하더라구요",
"2378012954": "만약 싸움이 없었다면 저도 2년 뒤에 「방청」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어요. 뭔지 잘 모르겠지만",
"2383949082": "……",
"2392761626": "기술 기관·박빙",
"2396140826":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번개 원소 공격은 초전도 반응을 발동해 적의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2398760218": "그쪽도 쿠죠 카마지 씨처럼 의지가 견고하다면 함께 난관을 극복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면…",
"239896092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399150362": "…그게 뭐야? 처음 듣는 말인데…",
"2399686938": "원소 에너지|{param6:I}",
"2402301210": "어떤 위기가 닥치든 넌 동료들과 함께 용감히 맞서 싸울 거잖아, 안 그래?",
"2405259546": "휴, 돌아가면 제발 힘들고 귀찮은 일은 안 시켰으면 좋겠군",
"2407011610": "정말 성가시네. 그래도 정예 용병들이라는 건가?",
"2407592218": "그래, 여행자. 실은 이미 다양한 경로로 자네에 대해 알아봤네",
"2409009434": "타이나리와 함께 방을 나간다…",
"241315098": "일손이 더 많이 필요해…",
"2414157082":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자주 들러주세요",
"2416740634": "설마!?",
"2423693594": "쉿, 잠깐만, 지금까지 모은 단서를 정리하는 중이야",
"2424288538": "「이나즈마 황해」 워프 포인트 해제",
"2424589594": "하지만 아란야쉬는 금빛의 나라의 도움을 원하지 않아. 금빛의 나라는 아란나라의 「손님」이니깐",
"2427955482":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 같은데",
"2429718810": "길을 안내해 주는 것 같은데…",
"243148058": "그건…",
"2432301338": "왜요?",
"2433756442": "가장 믿을만한 정보를 얻으려면 도리를 통해야 하는데, 난 그 방법을 쓸 수 없었어. 하지만 너희들이 있다면 말이 달라지지",
"2435108122": "옛날에 여긴 어떤 모습이었어…?",
"2438441242": "확실히 지금까지 받은 부유석 중 가장 우수하군요",
"2438774042": "내가 도와줄게",
"2440979738": "한 사람의 행동은 집단에 영향을 주고, 그 집단의 행동은 결국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244295962": "…응! 지금 가면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2449711386": "이상하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2455104794": "아란님바는 이제 곧 떠날 거야. 이번에는 그림 말고 「선물」도 「보물상자」에 담아 아란미나리한테 보낼게",
"245681434": "「색깔」이 강렬한 거요…?",
"246404378": "이건… 정말 신기해. 마법인가? 이 안에 있는 건… 나를 하나 더 복제한 거야?",
"2464955674": "같이 수다 떨까?",
"2465270042": "알아듣게 얘기해 줘",
"2469010714": "무슨 일인지 물어봤는데, 약을 복용한 환자가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하니까 스스로 처방전을 개조했다고 하더라고",
"2479300890": "왜 자기 동료한테 손을 댄 걸까?",
"248060186": "#마라나는 아주 위험한 존재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우리 같이 움직이자.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 줘",
"2481450266": "두냐르자드! 흑… 흑… 괜찮은 거지! 얼마나 놀랐다구…",
"2484330778": "내 딸은 아츠코라고 해. 자유를 찾아 고향을 떠난 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어",
"2486490394": "그 물건이 뭔지 알아보려고?",
"2489458970": "시간이 있으면 거기에 한 번 가보자",
"2489525530": "으… 만약 마물이 길을 막으면…",
"2493802778": "이건 앞면이랑 뒷면이 있으니, 맞힐 수 있는 확률은 반반이야",
"2494693658": "딩동댕! 정답이야! 나도 그 섬에 가봤는데, 고대 유적과 특수한 지형이 맘에 들어서 이 행복을 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 싶어 준비해 봤어",
"2495516954": "「발삼꽃」은 아란나라의 좋은 친구야. 「아란하오마」를 위해 피어난 꽃이자, 영약의 원천이지. 으… 하지만 즙을 희생해야만 「아란하오마」를 추출할 수 있어",
"249714970": "응, 그건 말이지…",
"2500503834": "넓은 아량으로,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25056538": "그렇군요…",
"2512578842": "하지만…",
"2513209626": "더 큰 시간 표준으로 따지면, 우린 위와 아래에서 오는 힘에 의해 빠르게 콩물로 갈려지고 있어!",
"2513361178": "냉동 생고기라… 이름은 익숙하군",
"2515603738": "응, 맞아. 오지 말랬는데 하도 걱정해서 말이지, 하하하",
"2520257818": "류운차풍진군이나 소 말이야. 이런 일쯤은 분명 손쉽게 해결할 거라고!",
"2520655130": "#그러네… 아, 난 {NICKNAME}(이)가 걱정돼서 그렇지! 바람의 날개를 펼치는 걸 잊지 마!",
"2521895194": "음… 뭔가 대단한 곳을 암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2521984282": "맞아, 사람들은 복잡한 입장이 되면 귀를 막고 남의 장단에 맞추게 돼. 결국 만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거지",
"2523208986": "어때, 수정은 찾았어?",
"2523372826": "나와 친해져서 정보를 얻고 싶은 거라면, 사람 잘못 찾았어",
"2524131610": "살아서 이 세계에 제대로 응답하면, 좋은 일도 잇달아 찾아올 거야",
"2526283034": "보물 사냥단 단원들이 장물을 일반 상품에 섞어 순진한 상인들에게 판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
"2527760666": "그 무리에 섞여 있던 오니족이 날 해치려는 줄 알았어",
"2529986842": "「앞으로 주기적으로 『스노우스톰』 씨의 자택을 찾아가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므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곳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5315610": "네가 먼저 대사를 친 거네, 내 착각이 아니었어. 빨리 전투 준비해!!",
"2532745498": "그래도 뭔가 이상해…",
"2534954266": "뭐? 난 전혀 몰랐는걸…",
"2539524378": "제랄드한테 미리 안전한 곳에서 기본 체력 훈련을 시켜둬서 다행이야",
"253998362": "맞아",
"2545403162": "와타베를 이 일대에 남겨둘 테니, 무슨 일 있으면 바로 그에게 연락해",
"25456714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47621146": "…어디로 간 거야, 갑자기 사라졌잖아, 놓친 건 아니겠지? 어서 찾아봐!",
"2549948698": "아저씨! 이거랑 이거 아저씨 주께!",
"255361306": "그리고 라지가 왜 탠지어 씨와 싸웠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2560380186": "「운명의 자리」에 있는 「운명의 별」은 개념적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하늘 깊은 곳에 존재해",
"2564464922": "하하,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만약 옛날 사람들이 도치법을 사용했다면, 문장의 전부를 보지 않는 한 정반대의 결론을 얻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2568391962": "다들 들었지, 남십자함대의 북두 누님께서, 또 바다에서 엄청난 보물을 가지고 오셨데!",
"2570559770": "크흠… 물론 모두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기는 하지만, 승자들에게 상품을 줄 돈을 나 혼자 부담하기에는 너무 버거워서…",
"2573965594": "「괜찮아, 자카르. 임무는 내가 할게… 넌 올라가서 푹 쉬어」",
"2575895834": "그럴지도 모르지",
"2576259354": "별로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요…",
"2577851674": "이것도 우리를 소모시키는 수단인가 봐. 머리 좀 썼네",
"25804058": "물론이지",
"2580602138": "다음번에 이곳에서 회의할 때는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해",
"2590135578": "와! 정말 좋은 질문이네. 근데, 솔직히 아직까지 생각을 못 했어",
"2596002074": "다른 사람들은 다른 운송팀에게 조심하라고 알려주러 갔고, 하바치 씨는 그나마 상태가 괜찮은 식량을 회수하느라 바쁜 상황이야… 여행자, 우리를 좀 도와줄 수 있을까?",
"2596259098": "「…수정석 파편이 있는 공간을 정찰했다. 후발대의 편의를 위해 도로를 정리한 후 이곳으로 돌아와 대기 중이다…」",
"2600827162": "3단 공격 피해|{param7:F1P}",
"2607581466": "그래! 나쁜 마음!",
"2609698074": "흥, 내 솜씨를 보여줘야겠어!",
"261751066": "최근 추적한 단서에 따르면, 심연 교단이 또 다른 곳에서 나타났어. 아마 그 늙은 늑대의 영토일 거야",
"2626455834": "하지만 면식범이 아니라면, 범인은 어떻게 피해자들의 외출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을까?",
"2638571802": "게다가 원정대가 떠난 지 이~~렇게 오래됐는데, 원정대가 구체적으로 뭘 하고 다니는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
"2645070106": "그 일은 정말 조금 이상하긴 해. 딸이 돌아와서는, 전에 우리 집에 온 그 「아츠코」는 자기가 아니라고 하더군",
"2646207770": "뭐야아, 난 아직 한참 멀었는걸…. 그리고 또?",
"2647201050": "난 네게 이 「탐지 비콘」을 지정된 곳에 설치해줬으면 좋겠어",
"2649671962": "근데 형님, 다들 보초 서러 나가서 여기 남은 인원이… 너무 적지 않나요?",
"2653399322": "라고 말하고 싶지!",
"2658931994": "그리고… 흐음… 식당 영업을 위해 가끔 「좋은 술」을 챙겨오기도 해요",
"2661212442": "천고의 뇌정",
"2661507354": "이것만 있으면 실종된 동물을 쉽게 되찾을 수 있을 거야",
"2661742874": "휴… 어쩔 수 없지… 사실 우리도 사정을 잘 몰라, 단순히 테스트하러 온 거야",
"2677908762": "유일한 수확은 밑에 있는 연못에서 이걸 찾았다는 거야",
"2685155610": "자, 내가 이제까지 숨겨왔던 비밀을 보여줄게——찢겨나간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를 말이야",
"2686798106": "하지만 쇄국령… 아니, 아니야. 난 거기에 아무 이견 없어",
"2688643354": "역시",
"2692796698": "하하, 유머 감각은 모험하면서 터득한 거예요?",
"2695697690": "모험할 땐 돈으로도 해결 못 할 상황이 허다하거든",
"2696302874": "아니, 딱 봐도 샐 뻔했잖아. 그런데 스미다는 소설 쓰기 위해 진짜 마우시로를 찾는 거야? 그냥 대충 「슈슉슈슏슉」 이나 「삐리릭삐삐」 정도로 쓰면 안 돼?",
"2697270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99932954": "너 왜 그래? 방금 왜 그렇게 멍 때리고 있었어?",
"2701262106": "어서 와. 새로 진열한 골동품도 있으니 한번 둘러봐",
"2701520154": "#나라{NICKNAME}, 우리도 아란라칼라리로 함께 도울게!",
"2706464026": "용병들도 그러는 것 같아요",
"2709591322": "하지만 최선을 다할 거야! 우수한 정찰 기사가 돼서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해드려야지",
"2710330650": "흥, 불순한 의도를 품은 불청객이 방해하지 않았더라면 말이지",
"2713295130": "성에서 보내준 과일 화물차가 아직도 도착 안 해서, 오다가 무슨 사고라도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전 와인 축제 때문에 도저히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서…",
"2714104090": "다음 질문. 허공의 예측 기능이 우리 작전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2714712346": "…그럼 이건… 미각 상의 「기시감」인 거야?",
"2714767642": "괜찮아요, 해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2715643162": "쇼군님이 행차하셨는데 차가 없다니, 그럴 순 없죠",
"2715912474": "(어떻게 사바 씨를 위로해 주지…)",
"2720101658": "도움이 필요하세요?",
"272010522": "여기엔 내가 원하는 게 다 있어!",
"272114970": "(묘론파에게 등대 관리를 맡겼어야 하는 거 아닌가?)",
"272411930": "단 게 최고야!",
"2728421658": "이렇게 생각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클레가 매우 즐거워 보여",
"2729024794":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2731304218": "숙달 비경: 원경",
"273287450": "왠지 설산이 시끌벅적한 거 같네. 여기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흔치 않거든",
"2733274394": "용의자 류지, 20세, 봉행소 도신, 사망자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하",
"2736543002": "데히야, 너도 다른 사막 주민들처럼 풀의 신을 싫어해?",
"2739511578": "이왕 기분 전환하는 거니까, 날 「에이(影)」라고 불러. 고지식한 호칭은 질색이야",
"2742045978": "우리 놀러 왔어!",
"2744197402": "응, 확실히 번화한 리월항은 색다르긴 하지",
"2747641114":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2749656346": "제발… 해답을 얻을 수 있길…",
"2752626970": "쉿——조용히 해! 아직 얼마 안 갔을 수도 있어",
"275719450": "좀 걱정되는데…",
"2759160090": "…눈치 채셨군요?",
"2759467290": "이나야가 남긴 흔적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겠어",
"27607322": "삐삐!",
"2761115930": "어… 으음…",
"2763190554": "음… 감사 인사보단 사과를 해야지!",
"2765615386": "누나, 이번엔 악어왕을 잡았어?",
"2768355610": "너도 알겠지만, 지금 몬드성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모든 업무는 진 씨가 관리해. 음… 내 질문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진 씨의 정식 직무명은?",
"2769208602": "전문 용어는 그쯤 해줘, 이해했으니까",
"2772163866": "잠깐, 질문 있어. 아라타키 이토가 갑자기 돌변하면 엄청 포악하고 난폭해지겠지?",
"277223706": "P·A·I·M·O·N",
"2777554202": "마신 임무 「선인 방문」후 획득",
"278032666": "예상꽃을 찾으셨나요?",
"278700314": "손님 한 사람당 500모라입니다",
"2787020058": "내 이름은 하니야. 예전에 도금 여단에서 난폭한 동물 짐꾼을 길들이는 일을 해서 「훈련사」라는 칭호를 얻었지. 「지혜의 구슬」 초기 테스트에도 참여했어",
"2789144858": "그래, 어차피 억지로 시켜봤자 하다가 잠들겠지…",
"2789307674": "번개 씨앗의 용도가 이렇게 많다니… 정말 신기하네…",
"2792189210": "음악이야",
"2795353370": "브룩이 원하는 식재료에 대해…",
"2797059354": "「취함암」과 「취각암」? 한 글자 차이잖아!",
"2798915866": "그럼 부탁할게, 난 고기 손질하고 있을 테니까 다 구하면 나한테 갖다줘",
"2802581786": "#시… 시노부 누님? 잠깐만요——{NICKNAME}, 살려줘——",
"2810281242":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보조 장치가 열려 있다)",
"2811303194": "유사쿠 씨의 행동에 화는 나지만, 따지자면 야시로 봉행이 일을 잘 못 처리한 거지",
"2817442074": "임무 지역 도착",
"2819741978": "헤헤, 너도 제법 격조 있는 걸. 내 시 덕분에 해등절이 더 운치 있어졌어",
"282165530": "「와타츠미에겐 육체와 이름을 더럽힌 네 개의 죄와 생령을 기만한 여덟 개의 죄가 있노라」",
"2822196506": "아, 근데 저기 쭈그리고 있는 모험가는 뭐지?",
"2824577306": "하하, 그 정도는 아니야. 유라 대장이 고생한 대원들에게 포상을 주려는 거야",
"2826623258": "이봐, 체포 명령이 어떻게 경비병들에게 전달됐지?",
"2828665114": "다른 의뢰도 있어",
"2829491482": "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생생했어!",
"2835247386": "좀 슬퍼 보여요",
"2835990810": "눌러서 미끼 제조법 배우기",
"2842256666": "허 참, 나를 뭘로 보고! 이번에는 그냥 내가 말한 가격으로 거래하도록 하지. 흥정 기술 교습료 낸 셈 치게나",
"284579098": "그 꿈은 끊임없이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또다시 만들어졌어",
"2850353434": "떠오르는 게 있어요?",
"2860154138": "아, 방금 네가 말한 「미래의 별을 찾는다」는 게 그거구나",
"2861014298": "너무 흥분해서 피가 거꾸로 솟은 티르자드는 기절하고 말았다…",
"2863952154": "그럼 저도 이제 「탐정」으로 쳐주는 건가요?",
"2865538330": "이야기라 상할 걱정이 없어서 다행이지. 먹을 거나 마실 거였으면 싸두고 한참을 놔둬서 진작 썩어버렸을 거예요…",
"2866931994": "닐루, 정말 괜찮을까?",
"2869142810": "하지만 난 정선궁에 발이 묶였고…\\n\\n현자들이 만든 새로운 신에 대체되었으며…\\n\\n",
"2873932058": "휴, 로렌스 가문 사람들은 다 이렇게 이상한 건가…?",
"2874088730": "유명한 작가 타키자와 쿄덴도 33년이나 일이 풀리지 않아 방황했지만, 그 부분을 읽고 나서…",
"2886274330": "우리가 물수제비를 날리려 할 때는 그렇게 민감하게 굴면서, 칫…",
"2886276378": "이사크가 아카데미아의 추적을 피했지만 작전은 실패했다…",
"2886385946":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2890820890": "하지만… 하지만 그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는 게 아버지를 고통스럽게 만든다면, 차라리 모르고 살래요. 그냥 이 모래 속에 전부 묻어버려요!",
"2892225818": "그럼… 분명 더 앞쪽에서 잃어버린 거야. 지금 혼자 있을 거라고. 어서 찾아야 해!",
"2895068442": "뭔가 알려주려는 것 같은데… 이상한 츄츄족이랑 관련된 걸까?",
"2897459482": "그 후 우린 「양염의 환영」의 현상을 알게 됐고 이를 이용해 비밀을 숨기게 됐지",
"2902134042": "텟페이 씨도 조심해요",
"2902823194": "아닌 것 같은데",
"2903098650": "익숙한 모습… 강렬한 기시감…",
"290331930": "왜 손실이 엄청난데?",
"2910002458": "응! 좀 알고 싶은 게 있거든",
"2912815386": "공기도 맑고 환경도 쾌적해",
"2913418522": "날 한 번만 더 도와주면 만나게 해줄 수도 있는데. 헤헤…",
"2914128154": "절 거둬주실 때도 많은 걸 묻지 않으셨는데, 아마 아직도 제가 보물 사냥단이었다는 걸 모르고 계실 거예요",
"2917062938": "지금 「청신의례」에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봐, 누나. 「청신의례」는 성당에서 바르바토스 님을 위해 거행하는 의식 같은 거야",
"2917402906": "음? 배에서 뵌 적 없는 분이군요",
"291781914": "허공의 알림음",
"2933030170": "빨리 시작하죠. 유물들이… 아니… 그 물고기들이…",
"2933589274": "나 말고 또 누가 있겠어?",
"2937826586": "어부 토스트는 하나에 1025모라야! 비 오는 날에도 할인 안 해줘",
"2945325338": "명예 기사, 괜찮다면 보물 사냥단 녀석들을 혼내주러 가지 않을래?",
"2947298586": "지금 여기 없어?",
"2949586202": "진짜 괴상하다…",
"2950655258": "#전 전설의 {NICKNAME}(이)라고 해요",
"2955621658": "방금도 바바라가 모처럼 섬에 왔으니 여름옷으로 갈아입어야 분위기가 난다고 했거든",
"2958034202": "「대범」이란 이름이 무색하네요",
"295882010": "음… 노래는 끊임없이 많아지고 변하는데, 어떻게 하면 모든 노래를 찾을 수 있을까?",
"2963201306": "이것들을 받아줘. 앞으로의 여행이 순조롭길!",
"2969091354": "유야의 성례",
"2980668698": "하지만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에 따르면, 우리가 두 개의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때 시행 과정에서 높은 확률로 다른 문제도 직면하게 된다는 거야",
"2980824346": "#윽… 알겠어, 음… 잘 가, 「금발의 {NICKNAME}」!",
"2987417882": "여행자, 빨리 나 좀 도와줘! 불의 세기가 약하면 재료에 간이 충분히 배지 않으니까 조심해!",
"2991050010": "학업에 대해…",
"299200794": "하하… 고마워라, 참 착한 아이들이구나. 내가 나이가 들어서 몸은 조금 불편해도 정신은 아직 쌩쌩하니 걱정 말렴",
"2994622746": "게다가 세계를 파괴하려는 녀석 중에 되레 널 탓하는 놈도 있다니까. 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 건지…",
"2994933018": "이건 보수니까 받아. 난 릴리한테 편지를 써야겠어",
"2995550490": "아, 안심해, 방금 네가 말한 그 일은 따로 종이에 기록하지 않을 테니까",
"2998459674": "…감사합니다, 산고노미야 님!",
"2999008538": "샤파카트 아재… 그러니까 망태 할아범은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살아계셨다면 장미를 심는 특별한 방법을 물어봤을 긴데",
"3001125146": "맞는 말이에요",
"3001142554": "받아 오긴 했는데…",
"3012839706": "그런 괴상한 취미는 없어. 놈이 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동안 최후의 가능성을 시험해봤을 뿐이야",
"3017129242": "하하! 제브라엘! 넌 역시 두려운 거야. 나라는 과거의 망령이 네게 빚을 받아낼까 봐, 그게 두려운 거지",
"3019700506": "다 맞추면요?",
"3021241626": "흠흠, 손님 이곳은 까마귀 항로입니다…",
"302410010": "그래서 만났을 때 기분이 안 좋아 보였던 거군요",
"3024299290": "논문이 무서운 게 아냐. 지도 교수님이 무서운 거지… 내 지도 교수님은 사실 좋은 분이야. 날 가르칠 때 인내심도 많고, 또 박학다식하셔",
"3024975130": "아… 아니… 시카노인 헤이조! 네가 여행자를 홀리는 약이라도 먹인 거지?!!",
"3033590042": "카즈하, 카즈하! …후우, 아직 안 일어나는 걸 보니 오늘 저녁은 여기 남아야 할 거 같네",
"3056485658": "알겠어요, 그럼 여기서 계속 야에 님의 지시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305711386": "성유물 「몰락한 마음」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3057836314": "그 주먹의 위력이 어땠냐고? 단단하기 그지없는 천형산 산기슭을 갈라놓을 정도였지!",
"3058391322": "청소 작업…",
"3058457882": "휴…",
"3064440090": "땅에 야생 열매가 있길래 주우려고 했는데, 그 위에 있던 마른 잎이 갑자기 움직이는 바람에 간 떨어질 뻔했다구!",
"3068316954": "아라타키 이토",
"3080250650": "???",
"3087031578":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308768026": "자, 자 같은 모험가끼리 식상한 인사말은 생략하자고",
"3088888090": "하지만 솔직히 총무부 일이 점점 더 많아져서 물건을 구하러 다닐 시간이 없어요…",
"3091871002": "시작하면 이 등 3개를 돌려서 병풍에 비친 도안을 정확히 하나로 맞추기만 하면 돼",
"3092223258": "그나저나… 그 방의 함정인지 뭔지는 왜 우리를 여기로 보낸 걸까요?",
"3092409626": "어때, 뭐 찾은 거 있어?",
"3094066458": "휴… 정말 어렵네…",
"3100194074": "해변에서 자라는 해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식재료로 쓰기에는 뭔가 좀 부족해",
"3101612314": "정말 맛있어! 타국에서 이런 맛을 맛볼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310648090": "웃기긴 뭐가 웃겨! 넌 목숨이 장난인 줄 알아?!",
"3114445082":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17173018": "수많은 달이 뜨기 전에, 아란샤쿤은 지금처럼 「용기」가 없는 아란샤쿤이었어…. 그때는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에도 잠을 못 이루곤 했지…",
"3118864666": "내가 알고 있는 궁사님을 봤을 때 무녀도 꽤 괜찮은 직업 같던데",
"3121708314": "이럴 수가…",
"3127919898": "상관없어 보이지만, 곧 알게 될 거야",
"3130538266": "#그래… {NICKNAME}, 그럼 우리 미와한테도 물어보러 가자",
"313063706": "「베니 모험단」이랑 같이 비경을 탐험하려면 꼭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해",
"313106665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133062426": "어이, 이봐! 내 말 들려?",
"3134853402": "엥? 무, 무슨 처벌이라도 있는 거야? 난 모라가 별로 없는데, 윽…",
"3137863962": "전쟁이 나면 더 많은 부상과 질병, 고통, 악념이 뒤따르지요. 그런 것들이 오염을 만들어 그게 쌓이게 되면, 대지에 악영향을 주어, 모든 것이 나빠지게 됩니다",
"3145803034": "민들레 씨앗 뿌리기",
"3149538586": "저기, 잠들어 있는 동안 혹시 꿈 안 꿨어?",
"31509240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52491802": "쿠로사와 씨의 집을 약탈했다면서요?",
"3158597914":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3162269978": "됐어, 됐어",
"3164824858": "그럼 산고는 「완전범죄」를 본 적 있어?",
"316508442": "이만 가볼게요",
"3165921562":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316624154":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스미다 님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316732698": "진짜?",
"3169215770": "괜찮아요. 믿을 수 있는 제 친구들이에요! 다 배 때문에 온 거예요",
"3170378010": "절차가 왜 이리 복잡해요?",
"3172224282": "더 궁금한 거 없어요",
"3172377882": "생각해 볼게요",
"3172460826": "……",
"3172816154": "듣자 하니 이쪽으로 도망쳤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어렸을 때 몇 번 본 게 전부라 지금은 얼굴조차 기억 못 해",
"3176221978": "그들과 이런 정보를 공유한다는 건 이제부터 모두 동료라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부터 공통된 목적을 위해 싸울 것이다",
"3179139354": "물론이지",
"3181309210": "#헤헤, 나랑 {NICKNAME}의 여정도 몬드에서 시작되었지. 어느덧 많은 추억이 생겼는걸…",
"3181951258": "와!",
"3182015770": "(숲의 아이가 정말 산나물 같은 건 아니겠지?)",
"3183982874": "실수로 비둘기와 오리를 잡았다고? 그럼 네가 만났던 강적들도 「실수」로 처치한 거겠네?",
"3185804570": "우인단 야영지는 저희가 처리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지원을 얻기 위해 다시 그쪽과 연락할 겁니다",
"3188481306": "다 만든 다음 서프라이즈를 주는 게 더 좋았으려나?",
"3189092634": "옥형성과 친분이 있잖아. 자네가 제일 적합하네",
"3190887706": "저요",
"3191228698":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91749914": "곧 숨을 거두려는 우리 아들을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 의사들이 마지막 순간에 구해줬어. 덕분에 다시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지",
"3192923418": "우린 그분의 직속 부하로서, 이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
"3193409818": "자비에죠?",
"319546396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3200851226": "스카라무슈는 계속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어. 그래서 마치 깃털을 숨기듯 숨겨놨지",
"3203929370": "확실히 큰 구멍이 뚫렸어… 다행히 중심이 뚫리진 않았나보네?",
"3208538394": "요리 실력이 대단하지만 취향이 좀 특이한 요리사 친구야… 그래도 페이몬은 그 애가 좋아!",
"3210529050": "걱정 마, 해등절이 얼마나 바쁜데. 천암군이 여기 올 시간은 없다고. 자, 다들 정신 차려! 물건을 조금만 더 구하면…",
"3210714394": "「바다」에 대한 계획을 본다",
"3212762394": "하지만 그 소리는 내 환상 속의 소리가 아니었어! 그전에 한 번도 「티바트」에 대해 들은 적이 없거든",
"3213554970": "「그녀는 신성한 번개로 용의 비늘을 관통하였고, 용혈로 이루어진 폭우 속에서 말했다…」",
"3216367898": "응?",
"3224040730": "정말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나를 잘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쁜 일이죠. 사람들이 무엇보다 내 이야기를 좋아해주길 바라요. 사실 이 부채에 그림을 그린 것도 원래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거예요",
"3235293466": "오, 말라! 그러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마치 서풍이 지나간 후에 몰아치는 매서운 북풍처럼…",
"3241525530": "#응, 나랑 {NICKNAME}의 친구야",
"3244943642": "최초의 기원은 적왕이 남긴 이론에 대한 파척과 반성이었어요. 이후 거기서 사회 과학이 파생되었죠",
"3252289818": "여행자, 여긴 위험하니까 너도 얼른 돌아가",
"3254097178": "내가 활성화할게. 책에 따르면 이렇게 하고, 다음은… 그래… 음, 또 이렇게. 이제 됐다",
"3256276250": "겸손하면서 심성이 고운 아이지. 검술을 배우는 건 심신의 안정을 위함이지 절대 사람과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야",
"3257689370": "저한테 물어보실 게 있나요?",
"3257815322": "……",
"3263062298": "나한테 한참 전의 논문을 빌리는 것보다는 성적이 좋은 친구랑 의논하는 게 더 도움이 될걸?",
"3264025882": "으음——! 정말 훌륭하군!",
"3267155226": "흥… 3일이라, 그때 다시 오죠. 만약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쿠죠 가문을 의심한 일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3271102746": "누구인지 먼저 밝히세요!",
"3273273626": "여러분, 와서 구경하고 가세요! 「그림자 등불」입니다!",
"3279535386": "난 비행할 때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거든! 그게 얼마나 힘든데! 아란마, 부탁이니까 「선령 정도의 속도」로만 날아 줘!",
"3280796954": "좋은 아침, 호두!",
"3284987162": "「누구도 찾지 못한」 소재가 제 발로 찾아온 거잖아요",
"3285956890": "그래, 죽첨을 줘",
"328691994":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시로야마의 유서」, 「독약 조사 보고서」",
"3292004634": "가자, 다음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3293593882": "응응, 빨리 「쿠사바」를 사용하자!",
"3301786906": "「…부주임 연구원, 근우. 실험 조수, 아자디… 탐사원, 하지, 하위…」",
"3302845722": "카즈하…",
"3304623386":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3305961754": "아란나쿨라는 모밭에 꽃을 가득 심고 싶어. 나라는 아란나라를 잊었지만 괜찮아, 나라가 이 꽃들을 볼 수 있으니까",
"3307426074": "——어디 갔지?",
"3308161306": "어렵네요",
"3329161498": "참, 페르시코프 연구원의 실험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3329467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57796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339212058": "그러니까 많이 드세요! 아가씨랑 대화도 많이 나눠주시고요",
"3339328794": "그럼 다행이구요",
"3347602714": "기간은 법안이 나오는 그날까지로 해야겠네요",
"3348820250": "세계수에서 배운 지식들이 그렇게나 위험하다니! 하이파시아, 넌 안 무서워?",
"3353365786": "미지의 산과 눈으로 뒤덮인 곳…. 드래곤 스파인은 아닐 거야, 그랬다면 누군가 알아봤겠지",
"3357931802": "그러니 함부로 날거나, 뛰거나, 등반하면 안 돼. 가는 길 조심하라구",
"3367960858": "「히나 님의 홍보판을 빌리려는 사람이 있다는 걸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워낙 두둑하게 제시하길래 일단 어디에 쓸 건지 답사나 해볼까 하고 생각했죠」",
"3369507098": "근데 나 혼자선 마물들을 전부 처치할 수 없을 거야…",
"337103130": "오실 줄 알았으면 미리 단장 좀 하는 건데…",
"3374469402": "난 여길 순찰하는 무사일 뿐이야. 서로 아무 상관도 없는 사이잖아, 신경 쓰지 마",
"3376655642": "여행자 여러분, 수메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룩카데바타님의 자비 덕분에 현재 「허공 단말기」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3377847578": "음..다른 것도 먹고 싶긴 하지만 이것저것 다 먹고 싶어 하다간 결국 아무것도 못 먹을 거야",
"338176282": "너희 정말 도몬의 제자 맞아? 도몬보다 더 빠른 것 같은데…",
"3385067802": "#{NICKNAME}(이)가 믿음직스러운 탓이야",
"338774298": "검은 진흙을 따라오는 몬스터들이 수정석을 부식시키고 있는 거 같아. 그리고 지경이 이곳에 야차 같은 게 있다고 했는데…",
"3389785370": "와, 그러면 티바트를 깡그리 다 먹을 수 있잖아!",
"3390938394": "스토리는 다 갖추어졌지만, 아직 감정선의 변화가 부족해. 흐음…",
"3394680090":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3394753818": "북두 씨는 일이 좀 있어서 나중에 오실 거예요. 우선 절 따라오세요",
"3400087834": "응? …아, 맞아, 그랬었지",
"3405601050": "(와시즈가 계속 혼잣말을 한다. 상태가 많이 안 좋다. 감실은 꼼짝도 안 하고 반응도 없다. 이 모든 게 다 거짓말인가?)",
"3406154010": "후우, 왜 이 아이는 「밥이」처럼 말을 듣지 않는지…",
"3409517850": "아, 오셨군요…! 저… 저는 히이라기 치사토입니다",
"3412363546": "명소등이 완성되는 날, '망서 객잔에서 만나기로 했잖아'라면서 찾아가 보자",
"3413111066": "정말 다행이에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3415417114": "잠깐만 기다려줘, 내가… 몸이 좋지 않아서 뛰는 건 무리야",
"3417656602": "여행자, 괜찮다면 나랑 같이 재료들 좀 옮겨줄 수 있어? 나 혼자는 도저히 다 못 옮길 것 같아…",
"3417706778": "돌아가서 사쿠지로 씨한테 이 일을 알리자",
"3418283290": "아버지는 내가 히이라기 씨랑 편지를 주고받는 걸 안 좋아하셔",
"3424980250": "모래의 백성들은 염원으로 적왕과 긴밀하게 연결된 채 살았습니다. 그러면 모든 재앙을 이겨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물론 그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요",
"3431131418": "엿듣는 사람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는 히이라기 치사토에게 자초지종을 알려준다",
"3435332890": "망치와 끌이 망가졌지만, 어떻게 마무리 할지 생각 하고 있었어",
"3446049050": "허허, 너를 못 이기다니",
"344686874": "……",
"3453883674": "응? 뭐라고? 크게 말해봐!",
"3454219546": "응,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이야",
"3455244570": "고양이 귀가 달린 작은 숙녀의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했어. 경쟁 가게를 무찔러주기로 했거든. 아, 맞다, 바로 육손의 조셉이 있는 가게야",
"3458363674": "칫, 이번 마감 날짜는… 아무래도 맞추기 힘들겠는 걸",
"3458609434": "고마워요",
"346610970": "정답! 다만 꼭 단 음식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야. 나처럼 몸 생각하는 사람은 단 걸 잘 안 먹거든",
"34721518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473998106": "「???」 스토리 클리어",
"3474069786": "이런 실수를 하다니, 면목이 없습니다. 요리의 길은 아직 멀군요",
"349003034": "알겠어요",
"3492022554": "굿모닝, 친구",
"3494401306": "그럼 이만",
"3495914778": "예술의 의미는 창작자가 부여하는 게 아니라, 관중이 부여하는 거야",
"351234330": "어휴, 정말 똥고집이라니까. 원소 분말을 남겼을 때부터 우리가 널 구하러 올 걸 알고 있었으면서!",
"3513754906": "해등절의 마지막 날엔 「명소등」 날리는 걸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릴 거야",
"3514570010": "그러니까 이 사진은 내가 가져갈게. 불만 없지? 하하——",
"3520345370": "그래요…. 나랑 팔라드도 가서 모험 중에 겪는 규율 문제에 관해 좀 얘기해야겠네",
"3529366810": "음… 앗?!",
"3529642266": "룰루, 아비, 소몽과 대화하기",
"3533626650": "이제 마지막 일이야!",
"3536356634": "(굳이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
"354215194": "일곱신상은 저 거대한 암석 위에 있어. 저번에 이 길을 지나올 때 본 적 있을 거야",
"3559220506": "빨리 움직여!",
"3568554266": "뭐라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지만…",
"3570267418": "딱히 걱정은 아냐, 그냥 동료니까",
"3572946202": "아 미안, 내 소개를 깜빡했구나. 난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야. 지금은 귀국할 수 없지만, 전화위복으로 이나즈마 정책의 변화를 기록했어",
"3575216410":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별과 심연을 향해",
"3577699610": "「전설」은 오버잖아",
"3579464986": "이걸 물어봐야, 내가 널 도와서 문제를 해결해 주지",
"3580837146": "광부?",
"3584858394": "맞다. 카마가 그러는데, 전에 아우타케 들판 쪽에서 널 본 적이 있대",
"3591954714": "가르시아 선생님은 지금… 음… 연구 중이신 게 있는데 그걸 「숫자 기계」라고 부르세요",
"3599323418": "아니면 아빠 아란나라랑 아들 아란나라가 함께 어려움에 맞서는 내용은 어때? 그럼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고, 아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 아란나라가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도 있잖니",
"3599424794": "「사막 특산물인 각종 말린 과일, 디저트 재료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3610524954": "이 보수를 받아둬.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3611010330": "이것도 「시험」의 일환일 거야",
"3612862746": "(이 훼손된 쪽지는 가장자리가 타서 짙은 갈색을 띠고 있다. 누군가가 이 쪽지를 읽을 때 횃불의 위치를 신경 쓰지 않은 것 같다…)",
"3612876058": "내가 소개시켜주마. 이 아이는 연비라고 해. 내가 일을 맡긴 그 아이지",
"3616578842": "승부와 상관없이 버섯몬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기였어…. 기분이 정말 상쾌해",
"3621953818": "당장은 못 써도 상관없어, 왕생당은 품질을 보장하니까, 구매한 사람보다 먼저 망가지는 일은 없을 거야",
"3622973722": "아니, 그럴 필요 없어. 원인을 알아냈거든",
"3624405274": "초대 이벤트·응광·제1막",
"3624484122":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그 학자들 상태가… 하나같이 수면 부족에, 날 맞이한 학자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더라고…",
"3629015322": "베라트 형! 제발 부탁이니 다시 찾아봐 주세요!",
"3631722778": "응, 엄청난 기세로 이 말을 외치게 되면 마음이 더 편해질 거야",
"3640019226": "어서 오게",
"3647249690":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모르겠지만, 엄청 대단해 보여!",
"3652373786": "넌 대사를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잖아",
"3653251354": "돌아가서 물어보자",
"3659580698": "음… 우리는 조금 혼란스러워.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너희가 왜 왔는지 모르겠어…",
"3659913498": "후… 진짜 마지막이야…",
"3661856026": "너한텐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지?",
"3665309978": "이 정도면 됐겠지, 사진들을 가져가자",
"3669639450":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거야",
"3671498010": "잘 몰라요…",
"3675507994": "소비자의 신고에 따라 아니 세탁 염색소는 옷감 절도 혐의로 이미 차압되었습니다",
"3675932954": "이런 동굴에서 산다고!",
"367608090": "뭐야, 이렇게 진지하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는데",
"3679038746": "맞다!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난 바로 화물을 점검하러 갈 거야. 이번엔 절대 실수하면 안 돼…",
"3679747354": "자료실에 단서가 있을 테니 어서 가서 확인해 보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낼 수 있을 거야",
"3686864154": "에휴, 내가 정말 「선령 체질」인 걸까…",
"3687739674": "이상하지 않아. 아무튼 우린 그 녀석에게 선전포고한다",
"3691050266": "너구나. 별로 특별한 건 아니구…",
"36924698": "여기가 좋겠군. 아카데미아에서 잃어버린 항아리 지식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내 부탁 하나를 들어줘야겠어",
"3692763418": "사적으로 쓸 데가 있어요… 참, 이 증명서에도 서명 좀 해주세요",
"3694177562": "우린 일이 있어서 알하이탐을 찾는 거라구!",
"3694664986": "이렇게 해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식자재를 구해서 식사를 대접할게요",
"3703015706": "진귀한 골동품은 소장 가치도 높고 일반인이 감당할 만한 가격이 아니야. 그래서 난 장사가 잘되든 말든 크게 신경 안 써",
"370502938": "참, 여행자,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3707519258": "우린 당신한테 속은 거였어!",
"3708163354": "들어가자마자 사라진다니… 금사과 제도의 괴담 같은 건가…",
"3712049434": "꼭 마실 수 있을 거예요",
"3712859418": "오르모스 항구에 열까, 수메르성에 열까?",
"3713920282":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3726846234": "무슨 뜻이지? 시비 거는 거야?",
"3733343514":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설명드리기 전에, 가장 중요한 개념부터 설명드릴게요",
"3741882650": "디오나 마음대로 해",
"3743990042": "해란귀와 잡혀 온 사람들은 우리가 다 해결했다. 얘기는 대충 끝났겠지?",
"3744749850": "소몽과 아비 위로하기",
"3745701146": "뭐야, 또 깨지고 싶나봐?",
"3746059546": "아냐, 드래곤 스파인의 엄청 차갑고 새하얀 게 바로 눈이야",
"3748448538": "조사에는 진전이 있는데 아쉽게도 다른 단서가 없네",
"3755110682": "병도 다 안 나았으면서 무슨 소린지!",
"3756067098": "나랑 이야기 나누러 온 거야?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3758845210": "저번에 알려준 그 요리를 혼자서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요…",
"3760832794": "노래로 엮인 인연",
"3763297562": "찻집은 그만두고 쿠로타니 밑으로 들어오거라",
"3769365786": "사탕 기사가 아니라 꽃의 기사야!",
"3777868058": "역시, 이미 마라나에게 완전히 침식됐네. 지금의 난 마라나에 저항할 힘이 있어. 나한테서 멀리 떨어지지 마",
"378052890": "좋은 생각이군! 하하하, 모두들 안 그래?",
"3787084058": "응, 수메르 사람들은 연마하고 남은 보석 가루로 화장품을 만들거든. 듣기로는 피부 관리에 좋대",
"3790149914": "응! 쟈자리 씨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야",
"3798747418":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지만 이 상자를 열 수 있다. 비밀번호의 「네 번째 자리」에 뭘 입력해야 할까…)",
"3804634394": "부끄럽네… 아란카르만도 바루카의 왕 이야기는 잘 몰라",
"3809924378":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여행자와 페이몬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초면이지. 난 누군가의 입장을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거든",
"3810084122": "「미카게 용광로」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들이 그런 악랄한 수단을 쓰지는 않을 것 같은데…",
"3810861338": "하하, 왕년에는 밤낮으로 도적을 추적하고 행패를 부리는 노부시패를 소탕하는 것쯤 식은 죽 먹기였단다",
"3811109146": "해명하지 않는다고 해서 일부러 숨길 필요는 없잖아. 특히 사건 조사라는 명목으로 쿠죠 사라 님을 뵈러 갔을 때는 더더욱 숨길 필요가 없었겠지",
"3812705562": "시기는 좀 그래도, 이나즈마의 기후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 「코모레 찻집」은 치안도 좋고. 서둘러 떠날 생각은 없어, 하하",
"3814429978":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3820811546": "좋아, 조심해야 해…",
"38287321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가 75% 증가한다",
"3832835354": "정말 특별하네!",
"3835244826":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이 뭐야?",
"3840561434": "기념품 가게의 주인 마죠리 씨…",
"3842990362": "지나간 기억은 되풀이되는 고통의 순환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는 게야",
"3845188890": "나도 들었어. 빨리 가보자",
"3846720794": "에휴, 콘다 마을이 이렇게 되다니 조상님께서 주신 직책을 완수하지 못해서인가…",
"3847648538": "아직이요",
"3851642138": "현실과 꿈에 대한 개념과 인지에 돌이킬 수 없는 혼동이 일어날 거야. 난 너희에게 그런 리스크를 안겨줄 수 없어",
"3854237978": "하하하, 그래서 나도 야란의 비밀을 지키려고 했던 거야…. 야란은 패스하는 게 좋겠어",
"385463578": "너랑 모처럼 잡은 약속인데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3857344794": "음, 이 요리 참…",
"3859821850": "나히다?",
"386015514": "음?",
"3861655834": "좋은 술… 좋은 시, 헤헤, 그리고 좋은 사람…",
"3865308442": "부비트랩·지화(地火)",
"3865902362": "하지만 대화는 정보 전달뿐 아니라,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관계를 증진시키는 목적도 있다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3867701530": "야시로 봉행은 상인을 직속으로 관리할 권한이 없어. 소송은 오래 걸리고, 축제는 코앞이라고",
"3873968410": "나도 당연히 생각해 봤지. 회수 장치를 추가한다든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든가…",
"3877866778": "페이몬, 넌 절대 저렇게 되면 안 돼",
"3878439194": "뭘 돌려달라는 거야? 우린 빚진 게 없는데?",
"3891940634": "그럼 날 너무 만만하게 봤네. 안수령 일을 내가 모를 리 있나",
"3894134042": "아, 참, 젊은이. 만약 군영에 들어가게 되면… 그놈의 전우를 찾아가 한 번 물어봐 주겠나?",
"3895307546": "엘라니… 지금은 마음 상태가 불안정한 것 같아…",
"3898842394": "휴… 조심히 가게",
"390086938": "그래서 다짐했어. 지맥의 검은 진흙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더군다나 이런 검은 진흙과 접촉하는 것은 수메르 학자인 나에게도 일종의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거든",
"3902561562": "#어쨌든 {NICKNAME},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자!",
"3903503642": "겁쟁이",
"3918470426": "일이 너무 많지 않아요?",
"3919027482":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또 생기면 공유해 주세요!",
"3926922522": "네가? 네가 어떻게… 어라, 이 지도에 엄청 자세히 표시돼 있네…. 어디서 난 거야? 베일이라고? 설마 그녀일 줄이야…",
"3930067226": "중간에서 살짝 오른쪽에 있는 점괘",
"3933819162": "천형산은 풍수가 좋아서 선인들도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3947973914": "「복고파」…?",
"3954437402": "음… 아무튼 마라나의 화신을 제거했으니까 이제 아슈바타 나무를 심고 비야의 열매를 얻는 거지?",
"395950362": "모아왔어요",
"3967949082": "하하, 물질적인 보물이 있을 거라곤 장담 못 해",
"3969151258": "…데히야, 정말 고마워",
"3978618138": "그 아이들은, 아무도 돕는 사람 없이 무력한 상황에서 제게 아주 많은, 너무도 많은 얘기를 했었지만…",
"398359834": "다른 얘길 하는 줄 알았어요…",
"3987748122": "아까 그 장치 때문에 나도 꽤 부상을 입은 모양이야.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3990568218": "아란나라답지 않은데…",
"3990993178": "하지만 푸른 오니의 후손이 한 짓이라 해도 너무 이상해. 이 몸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399255834": "(가장 최근에 쓴 몇 페이지에는 다시 작은 글씨로 뭔가 적혀 있다…)",
"3992686874": "진 씨는 「단장 대행」이야…. 잘 기억해둬",
"3993291034": "후후, 빨리 공격해! 「슈퍼 페이몬 선풍」을 써!",
"3993479450": "우왓! 눈빛이 싸해졌어!",
"3996164378": "그게 나와 주바이르 씨가 처음부터 아카데미아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기도 해",
"3996242202": "하하, 제 점괘는 잘 맞는 편입니다. 다음에 꼭 만나요",
"4000470298":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두냐르자드가 두 명인 거야?",
"4005247258": "오빠를 찾아가서 상의하고 쿠니쿠즈시라는 자의 정체를 조사해볼게요. 신중하게 움직일 테니 걱정 마세요",
"4008742170": "제어 장치를 종료하면 지맥 추출기가 작동을 멈출 거야",
"4009391386": "고작 「군옥각」 따위가… 내가 조금만 기교를 보이면 바로 무색해질 것을!",
"4011065626":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300pt 증가한다",
"4011779354": "바다 불로초",
"4011870490": "음, 아주 넒은 곳에서… 너랑 같이 하늘을 보고 싶어",
"4014732570": "대체 뭐라는 거야! 하나도 재미없어!",
"4016795930": "여기 오가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당당하게 들어가도 돼?",
"4017876250": "그건 응광 님을 믿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4018397466": "안나를 찾게되면 단단히 혼을 내야겠어",
"4019001626": "사실 마을의 아이들이 요즘 때때로 사라지곤 해",
"4027472154": "휴… 내가 설명해 줄게",
"4033106202": "근데 어쩌다가 총무부에 가게 된 거야?",
"404455706": "응! 언제든지!",
"4049352986": "더없이 모범적인 답이네! 「누구의 미움도 사지 않겠다」라는 뜻인 데다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고 말이야!",
"4053289242": "게다가 다들 이번 제전을 기대하거든. 모두의 흥을 깨면 안 되지",
"4054745370": "아직도 기침하고 있네! 몸이 많이 안 좋은 거야?",
"406043930": "근데 아이들이 물어봤을 때, 난 사실을 말해주는 대신 「너구리 요괴」는 귀엽게 생긴 장난꾸러기지만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다는 정도로만 말해줬지",
"4062903578": "오! 레이저랑 생각이 같네, 올해 「바람의 꽃」은 따끔따끔, 찌릿찌릿한 고리고리 열매야!",
"4067917082": "……",
"408375578": "너희는 믿을 수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허공에 의지한 사람은 머리에 떠오른 모든 것들을 진리로 여기지",
"4088417562": "그들은…",
"4097127706": "지금까지의 시련이 그래왔으니, 너희들도 지켜줬으면 해",
"4101313818": "맞네, 아란나가 곁에 있으면 나라나의 상태가 악화되진 않을 게야. 하지만 아란마, 잊지 말렴. 나라는 나무와 달라서 주어진 시간이 아주 짧고 쉽게 다친단다",
"4108057882": "애정운이요? 알겠어요",
"4115219738": "알베도 너무 겸손한 거 아냐? 식당 요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걸. 연금술사는 원래 요리도 잘 하나?",
"4115813658": "오오, 또 무슨 로큰롤 공연을 보러가는게로구나. 공범이 되어달라고 온 거겠지? 허허",
"4116778266": "오오, 이해했어요. 요약하자면…",
"4118456602": "대충 이해했어",
"4122355994": "당신은…",
"4134445338": "세상에… 설마 다들 알아버린 건 아니겠지…",
"4135167258": "저기 봐, 그 녀석들이야!",
"4142918938": "잘 가, 난 좀 더 기다려 봐야겠다",
"4149874970": "어쨌든 일단 밖에 있는 몬스터부터 처치하자",
"4159388954": "여러분이 자초한 일이에요",
"4162442522": "아무튼, 연구 자료는 저쪽이야. 어서 살펴봐",
"4165410074": "그 녀석은 모험가가 꿈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만 해대거든. 심하게 다친 적도 있고… 죽을 뻔하기도 했었어. 최근에야 겨우 좀 얌전해졌나 싶었는데…",
"416784666": "우편 시스템",
"4176274714": "저기, 하얀 털이랑 노란 털은 없어?",
"4184715546": "아마 천천히 사라질 거 같아요",
"4187633946": "……",
"4188476698": "됐어, 어차피 처음부터 기대도 안 했는데 뭐. 원하는 베이스 음료를 찾기 위해서는 역시 직접 나서야 해",
"4189243674": "한참을 기다린 후, 이오로이는 이상하다고 여기고 여기저기서 소란을 피웠어요. 그러다가 「호재궁」을 끌어내기 위해 주술 도구까지 훔쳤지요",
"4197345562": "고마워, 정말 마음이 놓이네.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 볼까?",
"4201031962": "후후… 아주 좋아, 대단해",
"4202225946": "협객들은 성안 곳곳에서 활동하며 귀족들에게 쓴맛을 보여줬어",
"4202620186": "자리를 옮긴다고요?",
"4203676954": "스카라무슈와 잘 알고 있는 사이인 것 같네?",
"4204200218": "어, 곤균?!",
"4215280922": "그런가? 하, 하지만…",
"4218469658": "……",
"4219800858": "아무튼 이런저런 일로 순찰자의 업무도 늘어나고 있어…",
"4223440154": "「도토레」가 받아야 할 처벌과 더불어 지혜의 신으로서 거절하기 어려운 「지식」을 받아냈어",
"4223738138": "이나즈마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 단정하고 우아하며 지혜롭고 굳건하다",
"4224041242": "그래? 그러면 쇼군의 자리도 나한테 이틀 양보할 수 있을까?",
"4229144858": "허허, 구체적인 건 저도 잘 모릅니다. 이제 다 컸다고 제 도움은 안 받으려고 하더군요",
"4232097050": "맞아, 검의 장인은 스네즈나야에서 사건의 진실을 이미 알았어. 「잇신의 기술」이 그들의 배반 때문에 큰 부상을 당했다는 걸 말이지",
"4232979738": "앉아서 잘 수도 있군요…",
"4235519258": "아가씨, 말씀드렸잖습니까. 지금처럼 특수한 시기엔 항상 조심하셔야 된다고요",
"4251397402": "우리도 「오예」라고 외쳐야 할까?",
"4252308762": "너도 알다시피 나는 군 복무 중이니 마음대로 나갈 수 없어…",
"4253242650": "어머, 날 그렇게 쳐다보지 마. 그건 내 의도가 아니었어. 날 탓하려거든 너랑 친한 그분을 탓해",
"4253594906": "아란리캔, 그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한 단서가 있어?",
"4262701338": "미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여행자, 뭐 하나만 물어볼게",
"4264732954": "미, 미안해요… 전 맛있을 줄 알고…",
"4269114650": "왜요?",
"4269695258": "그건… 나라가 기억을 위해 남겨둔 잎이야. 이렇게 잎 위에 글자를 적어서 함께 모아뒀어. 하지만 아란나킨은 나라의 글자를 읽을 줄 몰라",
"4271155482": "은밀한 곳에 숨겨봤자 언제 발견될지 모르고, 성당도——신뢰할 수 없어",
"4273016090": "골동품? 난 잘 모르는데… 일단 한번 보여줘 봐",
"4273973530": "쓸만한 정보는 없는 것 같네…",
"4279127322": "우리같이 꿈이 없는 어른들은 그저 사실을 확인하러 온 것뿐이지",
"4285804826": "카르카타는 다른 기계 괴물들과 다르거든",
"4287648026":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만 망태 할아범에 대해 물어본데이. 우리 마을 얼라들은 다 아는 이름이다",
"43986202": "하지만 「잇신의 기술」은 아직 기회가 있어",
"444774682": "모든 조각을 다 수집한 것 같아",
"448069914": "정말 고마워, 여행자. 정말 고마워",
"448087322": "요리사에 대한 거…?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상관없어?",
"458658074": "내가 원했던 건 이 음식이 아닌 것 같은데… 아, 상관없어, 이걸로도 배를 채울 수 있으니까…",
"459984154": "그래, 나도 더 이상 너희를 속이려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해",
"460545306": "어? 설마 최근 부대에서 소문이 자자한… 강력한 힘과 엄청난 궁술 실력을 갖고 있다는 그 괴물 신인?",
"461879578": "이건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야. 지혜와 식견도 포함되는 거라고",
"461916442": "……",
"462456090": "다음에는 좀 더 신원이 확실한 조수를 찾아야겠어…",
"463342874": "제가 만약 설산 멧돼지가 활동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잡는다면, 엄청난 학술적 발견을 하게 되는 거예요. 제 졸업 논문도 순조롭게 해결될 거고요!",
"467962138": "「우리가 아는 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469439770": "괜찮은 이야기네. 좀 기록해둬도 될까? 다른 사람이랑 얘기할 때 유용할 것 같아",
"471050522": "훈련 두 번 하고 나면 쉬기로 했잖아요. 강제 훈련은 금지라고요",
"471487770": "신고가 진짜 실력자였다니!",
"474682650":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479551770": "커다란 버섯의 땅",
"4796173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80396570": "네, 그럼 시간 있으실 때 다시 와주세요",
"481432858": "그러면 「비상 식량용 페이몬」말고…",
"481954074": "설마…",
"490163482": "크흠… 네, 네! 대장님,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그 「여행자」입니다",
"498717978": "긴장된다구…",
"501789978": "그래, 세 공정이 차례대로 완성되어야 장난감을 생산할 수 있어",
"507316506": "감사해요. 오늘은 제게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요",
"50988314": "한번 해볼래?",
"5127450": "로데이아와 샘물 마을의 그녀는 제가 그들과 같은 길을 가는 걸 원치 않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폰타인에서의 삶을 더 싫어할 거예요",
"514021658": "그 녀석도 너처럼 따뜻했어… 종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뭐든 얘기하고 싶어 했지… 종종 나한테만 말하기도 했다고",
"516125978": "에이, 아닙니다. 증거를 찾은 뒤 그를 엄벌해주시는 게 가장 큰 보답이죠",
"517565722": "당신이군요, 어서 오세요. 폭풍이 잠잠해졌지만 엉망이 된 와이너리를 정리해야 돼요",
"518293786": "근데 라지는 거짓말 속에서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탠지어의 모습이 싫어서 아짜라 조형소가 부탁한 의뢰를 거절한 거고?",
"525038874": "가서 따지자…",
"528040218": "여기",
"530154778": "언제 희망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가족, 친구와 만날 날이 또 하루 가까워졌네…",
"534136090": "그때 발생한 사건에 대해 류지가 얘기했는지 모르겠군. 그 사건에 대해 알고 있어?",
"553946394": "두 분의 혼사가 걱정돼서 그래요?",
"554907930": "미코 씨한테 사과부터 하라고 하자",
"555064602": "「소금의 마신」은 선량하고 인자해서 백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해요. 또 강력한 권능을 지녔기 때문에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555105562":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558354714": "만약 다른 젊은이가 이렇게 당돌하게 말하면 소리 내어 웃었을 거야",
"558426394": "두 분은 아야카 아가씨의 친구시죠?",
"56423706": "오만한 자여, 신앙은 네게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만, 그래도 난 네 말을 들을 거야",
"5647178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566010138":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욱 놀라운걸…",
"566766874": "별은 이렇게 태양을 도와주는 것보다 밤으로 돌아가 별하늘을 밝히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고민에 빠졌어",
"567264538": "#저흰 시내에 있는 「한봉 철기」의 장 선생님에게 여쭤볼게요. {NICKNAME}, 괜찮죠?",
"573245722": "엥, 갑자기 왜 전에 했던 가설들을 다 부정하는 거야?",
"589202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589566234": "최근 쇄국령 때문에 외국의 책을 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거든. 근데 내 업무에 창의력은 필수야. 새로운 것들을 알아야 된다구",
"596805914": "스타더스트 교환",
"607721754": "그 피자는 치즈와, 양배추, 그리고 버섯으로 만들었어…",
"60998938": "저, 저기…",
"61180341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6138138": "네, 이제 막 떠나려던 참이었어요",
"616750362": "음… 냄새 정말 좋아. 이 버섯 닭꼬치 잘 받을게~",
"616986906": "실례했어요",
"619552026": "음… 왜 이렇게 으스스하지… 사람 사는 곳 같지 않은데?",
"619672858": "모두 수집기에 들어있어요",
"622438682": "잠깐, 지금은 이런 걸 따질 때가 아니지. 나히다, 우리가 추측했던 거와 조금 다르잖아",
"627689754":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그러면 안 되지",
"628279578": "…설마 이 녀석 나보고 책 좀 읽으라고 눈치를 주는 건가!?",
"628558106": "하하하하하하! 둘째 형님도 너무 불쌍해!",
"631119130": "이렇게 하면 관이는 모두의 영웅이 될 수 있어!",
"631171354": "맛만 있으면 되지, 난 이거!",
"631372058": "#「…페이몬이 새로운 지식을 알려줘서 기뻤다. 알고 보니 주문은 『포물』이 아니라 『보물』이었다.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단번에 바나그니를 쓰러트리다니…」",
"632181018": "그립네요…",
"635405594": "「『달 연꽃컵』 운영진이 알립니다. 해당 댓글은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우호적인 댓글』 규정에도 저촉된 바 없으므로 이대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635473178": "누가 알겠어. 하지만 우리가 아자르의 현재 위치를 알게 된다면, 계획이 훨씬 안전해질 거야…",
"637326618": "그렇구나… 하지만 감우도 반은 선인이니까 별일 없지 않을까? 왜 그렇게 조급해하는 거야…?",
"643818778": "다 외웠으면 한번 해 봐. 기억이 안 나면 다시 나한테 물어보고",
"647932186": "응, 저걸 만져서 너랑 합류하게 된 거야. 멀리 있는 커다란 태위 나침반의 축소 버전이겠지… 공간 전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
"65211674": "다른 의도…? 악당이란 거야?!",
"65243418": "반대로 저도 계약서에 그 비녀에 쓰인 취각암은 진품이니 가짜면 10배로 배상해준다고 말했고요",
"654547226": "음…",
"660941082": "라나, 이 정도면 돼?",
"666331418": "그럴 수도… 모르겠어, 관심도 없고. 해명이 필요하면 이유를 설명해 줄 순 있어…. 하지만 내 입장에서 해명해봤자 넌 이해할 수 없을거야. 간단하지?",
"668081434": "왜요? 이게 본업이면서 뭘 그렇게 놀라요?",
"669017370":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두통 같은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67162394": "그리고 널 기다렸다가 같이 야외 조사를 진행하라고 하시더군",
"671890714": "안녕히 계세요",
"673158426": "일단 주변에서 단서를 찾아보고 다음 단계를 생각하자",
"673296666": "알, 알겠어… 휴우…",
"673809690": "현 막부군 통솔자이자 매달 이맘때 신사에 와서 제사를 지내는 오늘의 손님이지",
"67528986": "안녕. 사람을 잠들게 하는 그 운석에 대해 들어봤니?",
"676551962": "정확히는 수석 골동품 감정사 로인잔이지. 나를 찾아왔나? 그렇다면 실망하지 않을 걸세",
"684911898": "그래서 틈이 날 때마다 마을 밖에서 화분을 구해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하는 거야",
"691351834": "야, 쵸지, 다시는 거짓말하지 마! 우리를 만나서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큰일 났을걸!",
"69839130": "그야 물론이지!",
"698412314": "정말 고집이 세군요…",
"703775002": "진정해요, 당신도 이나즈마 사람이에요",
"70812954": "(여전히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
"709458202": "어, 또 너야? 어디 갔다 와?",
"711499034": "근무를 교대하면 안 되나요?",
"716656922": "다 썼어요, 보세요",
"719234330": "P·A·I·M·O·N",
"719724826": "뭐? 「해중월」이라고?",
"725859610": "아? 설마, 시작부터 틀렸다는 뜻인가!",
"72863002":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사장, 카무나 음양술을 이용해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그물을 만들다」",
"730845466": "「서남쪽의 작은 섬」이면 어떤 섬을 말하는 거지?",
"732287258": "…아버지?",
"734357786": "그렇다고 해도… 한번 시도해 볼 만해",
"739037466": "투명한 호수 속에 훤히 보이는 물고기처럼 말이야",
"74498330": "그게 우리가 해결해야 할 다음 과제야",
"74813722": "그러고 보니, 왜 내가 당신과 여기서 꼬리에 관해 얘기하고 있어야 되죠?",
"748984602": "으… 안녕?",
"749285658": "하지만 지금의 하니야는 최소한 자신의 생각을 숨길 줄은 알게 된 것 같소. 분명 어떤 일들을 겪은 걸 테지만, 그래도 좀 안심이 되오",
"761042202": "현자를 한 명 붙잡아와서 물어보는 건 어때?",
"770115866": "이렇게 보니 자비에 씨도 꽤 대단한 사람이네요…",
"775193882": "…후퇴하라!",
"779137306": "사람들에게 몬드에서의 모험을 이야기해 준다",
"785113370": "참, 아직 설명도 안 해줬구나. 이번에 네가 갖고 갈 비료는 사용 방법이 복잡해",
"788199706": "앞으로 하는 말은 마음속에만 담아둬.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알려서 안돼. 안 그러면…",
"795256090": "흠… 약이 충분하려나…?",
"796022042": "으아, 자꾸 상대하려고 하지 마!",
"804976922": "인정합니다. 하지만 과정이 좀 험난했을 뿐, 최종 승리는 어차피 저희였을 거예요",
"806812954": "긴박한 상황이라고요!",
"811753754":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엄하게 관리할게요",
"82137116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825082138": "휴, 풍마룡이 이렇게 물러가다니, 우린 아직 등장조차 못 했는데…",
"826844442": "그래서 친구. 이번 축제에 대해서 뭐 더 궁금한 거 있어?",
"827696410": "이 여행자만 도와준다면 졸업 논문 《지맥의 열매 성장 과정 중 발생하는 내부 에너지 흐름에 관한 연구》도 계속할 수 있겠어!",
"828123418": "제가 며칠 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부근에 분명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이 있어요",
"833145114": "해당 슬롯의 성유물을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833370394": "그걸 말이라고 해? 당연히 기쁘지. 그래도 매일 애 잡고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 싫어할 거야",
"834257178": "그럼 출발하자! 세이라이섬을 향해!",
"837273882": "빨리 봐봐. 케이아 녀석이 당당하게 물건들을 요구하고 있어…",
"838380826": "그 녀석은, 이미 죽었어",
"840386842":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물건이니 공공 기관에 맡기는 수밖에. 우리 쪽에 두면 그들도 안심될 거야",
"844862746": "도 형님?",
"855164186": "「바위 위의 만민이 고개를 드니, 동풍을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네」",
"862902554": "그 바보가 지금 같은 판국에 밖을 돌아다니다니…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해",
"877506842": "덩치는 작아도 한밤중에 귓가에서 윙윙거리면 정말 짜증 나거든요",
"883858714": "주변에 앉아 조금 쉬었다",
"891538714": "안나는 찾았어?",
"894857498": "「시로야마의 유서」와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898737434": "생각해 보면 그때 비경 입구에서도…",
"900900122": "으악?!",
"908626202": "야! 그걸 말하면 어떡해!",
"918899994": "이번 달의 간행본을 제때 인쇄해야 될 텐데…",
"92125466": "그래, 그 아이가 실종되던 날 아침에 아주 비밀스럽게 말하더구나, 좋은 물건을 주겠다고",
"921351450": "잘 먹었습니다. 여기, 액수가 맞는지 한 번 세보세요",
"921548058": "물론 이건 할아버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난 꽤 일리 있다고 생각해…",
"924509466": "입장하세요. 북두 대장이 기다리고 계세요",
"926377242": "하지만 게임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 레인저는 도망치기 어렵다고 느끼고, 헌터는 사람을 찾지 못하기도 했거든",
"928279834": "#음, {NICKNAME}, 우리 라나를 보러 가자. 조금은 나아졌을지도 몰라! 우와, 그럼 라나를 데려올 수 있어!",
"931249434": "그러니까, 나에게… 시간을 더 내줄 수 있을까?",
"935699738": "카즈하, 저 사람을 제압하기 전에 한참을 고민하던데, 정말 착하다니까",
"945827098": "하지만 「장난감」에 관해선 충분히 알겠습니다. 바로 60만을 보내드리죠",
"945894682": "건초 더미 아래는 폭약이라고요. 우리까지 터지게 할 셈입니까?",
"953666842": "저희 노점이 얼마나 영험한데요~ 여러분 소원, 꼭 이뤄질 거예요",
"954464538": "어떤 질문이든 답해드리죠. 이 보상이라면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955350298": "내가 이와쿠라류의 변변치 못한 종주요. 검객으로서 이름은 「이와쿠라 코우인」이지",
"955382042": "아빠랑 여행 갈 때, 기회를 봐서 아빠한테 만들어드릴래요!",
"955860250": "좀 이따 보자?",
"963632410": "(와시즈는 초조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흥분한 듯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965731610": "아, 나라다",
"966355226": "(대어를 낚고야 말겠어!)",
"974024986": "음, 내가 말한 「큰일」이랑은 다른 것 같지만, 이 작은 친구의 말도 맞아요",
"978454810": "——전 열심히 여행자님의 첫 수업을 준비해 갈게요",
"980635930": "응, 가서 볼일 봐",
"982815002": "손에 익은 무기를 쓰니 훨씬 더 좋아졌잖아",
"982968602": "이 일이 재밌는 모양이네",
"989452570": "도와줘서 고마워요",
"993624346": "가지고 있는 나침반도, 땅에 있는 그림자로도 방향을 알 수가 없어… 신발도 던져봤는데도,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군",
"994522394": "네? 본 적이 있긴 한데, 전에는 꽤 재밌게 봤어요. 근데… 뭐랄까, 최근에 스토리가 좀 이상해졌더라구요",
"998774042": "휴, 이번에는…",
"1002722951": "잘 가. 행운이 가득하길",
"1026192007": "응? 날 비웃으러 온 거야? 나 상구야한테는 그런 건 안 통해",
"1040469639": "초기에 한 게임당 사용 가능 횟수",
"104926855": "잡담·통음",
"106452615": "딱 보면 알잖아? 그 부잣집 도련님은 보통 내기가 아니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신감 넘치면서… 위험한 기운이 맴돌지",
"1079206535": "명절의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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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176391": "부드러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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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59591": "위험하니까 신전 안쪽으로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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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589895":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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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735495": "「신의 눈」에 대해·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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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672903": "전투 불능·첫 번째",
"1579719303": "설산에서 찾은 거라고 하는 걸 보니, 이 설산엔 분명 잃어버린 귀중한 서적들이 많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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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887047": "동료 HP 감소·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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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998023": "파티 가입·첫 번째",
"1643254407": "#페이몬: 「보물 사냥 족제비」의 가방 속에 모라가 잔뜩 숨겨져 있잖아!\\n{NICKNAME}: 응. 족제비는 태생적으로 반짝이는 물건을 수집하는 걸 좋아하니까\\n페이몬: 최초의 「보물 사냥 족제비는 「보물 사냥단」과 관련 있다던데…\\n페이몬: 아! 그러고 보니 까마귀도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걸 좋아하잖아\\n페이몬: 오즈도 피슬 몰래 모라를 가득 숨겨 놓은 건 아니겠지?\\n{NICKNAME}: 그렇다면 페이몬도…\\n{NICKNAME}: 페이몬…\\n페이몬: 으아! 가까이 오지 마! 난 절대로 신발 밑에 모라를 숨기지 않았다구!",
"1648436871": "해등절의 시와 그림Ⅱ",
"1656971911": "그리고 아가씨가 가장 좋아하는 민들레로 선체 밑바닥을 만들면…",
"1667127943": "주전방에 갈래요",
"1671946887": "4단 공격 피해|{param4:P}",
"168111751": "최종 활성화한 버프 개수:",
"1685735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0868359": "절운간에 대해…",
"1714826887": "감우에 대해…",
"1721192071": "모험가 길드의 업무",
"1739454087": "덕귀는 술집에 손님이 줄어서 고민에 빠졌다…",
"1766249095": "4단 공격 피해|{param4:P}",
"1772762759": "두라프 아저씨가 하라는 데로만 하면 되니, 얼마나 편해",
"1799921287": "…그럼 저도 옥경대의 상류층이 되는 겁니다",
"1821019783":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1830158983": "항해 3일차 훈장Ⅲ",
"1830459015": "지속 시간|{param4:F1}초",
"1851538055": "다른 나라 사람들은 폰타인의 옷이 실속 없이 화려하다고만 하는데, 우리 고향에서는 다 그렇게 입고 다녀",
"18593327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59651207": "#페이몬: {NICKNAME}, 「보물 상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n{NICKNAME}: 난 그것들이 전부 과거의 위대한 여행자들이 남긴 흔적이라고 믿어\\n{NICKNAME}: 매번 상자를 열어 안에 있는 걸 볼 때마다 옛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지거든…\\n페이몬: 모험 경험치가 증가했어!",
"1862083207": "…아란리캔이 오해한 것 같다. 수상한 인물이란 사실 아카데미아의 학자 쟈자리였다. 이제 다른 데서 나쁜 사람의 단서를 찾아야 할 것 같다.\\n숲의 병은 지하에 봉인된 노심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지하 유적에 들어가야만 「병」과 「마라나의 화신」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n그러기 위해 유적 거상을 열 수 있는 「아미티 장치」를 입수해야 한다.",
"1894203015":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896216199": "훗, 예의를 좀 아시네요",
"189621927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1901534855":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909744263": "잡담·공연함",
"1912501895": "안녕히 계세요",
"1928280711": "하마와란 전기·서막",
"19414663": "「군옥각」의 비서와 시녀, 호위들은 전부 무사히 리월항에 정착했어요",
"1951018631": "싱싱한 걸로 주세요",
"1956271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01707655": "술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거야",
"2069265031": "편안한 분위기… 마음에 들어요",
"209727111": "왕성한 여행·두 번째",
"2103948935": "홀드 피해|{param3:P}",
"2132985479": "저녁 인사…",
"2166956679": "4단 공격 피해|{param4:P}",
"21981831": "첩첩산중이 유발하는 진동파가 1명의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원소 에너지가 5pt 회복한다.\\n이러한 방식을 통해 한번에 원소 에너지를 최대 25pt까지 회복할 수 있다",
"2218635911": "4단 공격 피해|{param4:P}",
"2234472071": "잡담·간식",
"2257161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59888775": "원하시는 대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2261184135": "정찰 기사 엠버, 대령이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말만 해!",
"227299290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326511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2340799111": "요리 획득",
"2393466503": "전투 불능·첫 번째",
"24647225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96233095": "그 녀석, 매일 술이 싫다고 노래를 불렀으면서 하하하…",
"250559111": "베이슈트",
"2542159495":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2550947463": "황금 스카라브",
"2613048967": "합성",
"26192451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643893895": "강공격 피격·두 번째",
"2648984199": "요리 획득",
"2651439751": "후, 제법이네…",
"2663464583": "전에 「오세람 고기스튜」를 한번 먹어 봤는데, 너무 걸쭉하더라고… 웩",
"2678407": "안녕,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뭐 도와줄까?",
"2678866567":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서 광석을 본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는다면, 그건 아마 「마법 수정석」이었을 거야",
"2693240455": "[이벤트 소개]\\n다양한 모험 경험이 만들어낸 환각 비경이 금사과 제도에 나타났습니다. 환각 비경 도전을 통해 모험에 필요한 기술을 갈고닦아 최고의 경지에 도달해 보세요!\\n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 도전을 완료하고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2를 달성하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의 「다시 찾아온 금사과의 휴일!」 완료 후 「회상 속 계행」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회상 속 계행] 도전에서 캐릭터가 수영 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대폭 감소하고, 추락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n[회상 속 계행] 도전은 강하, 급습, 호위까지,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n강하: 공중 석대에서 출발해 아래쪽으로 지속적인 공격을 가해 정해진 시간 내에 공중 석대 위의 모든 적을 처치하고 해수면에 도달해야 합니다.\\n급습: 제한 시간 내에 파도 배를 조정해 빠르게 목표 해역으로 이동한 다음, 공중 석대에 올라가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n호위: 정해진 시간 내에, 자동으로 항해하는 「표류하는 돌 뗏목」이 파괴되지 않도록 호위해 결승점에 도착하면 도전에 성공합니다.\\n모든 스테이지에는 독특한 도전 목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도전 목표를 완료하고 정해진 점수 달성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697490055": "에… 여기까지, 우리 신념은 이정도야. 짧고 강하지 않니?",
"27340423": "남은 시간: #2#초",
"2735862407": "술이 차보다 좋다고? 허, 헛소리하기 시작한 걸 보니 취했나 보네",
"273812749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74615943": "솔직히 처음엔 당신이 별로 말을 안 하길래 좀 무서웠어요… 제가 당신 기분을 상하게 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 보니까 꽤 친해지기 쉬운 사람이더라구요. 헤헤, 「관찰」로 얻은 뜻밖의 수확이라고 할 수 있죠",
"2751396487": "대시 시작·첫 번째",
"2764908167": "원소폭발·첫 번째",
"278158983": "바르카에 대해·추억",
"2797458055": "오즈: 아가씨는 소설 읽는 걸 좋아합니다. 휴…「오즈」, 이 이름도 아가씨가 소설에서 보고 지어주신 거죠",
"281701440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821725831": "「헌터의 석패」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2826159751": "게다가 나 자신조차 감동시키지 못하는 이야기라면 할 가치도 없잖아!",
"2877555335": "성유물 세트",
"2906150535": "…우리 함대는 빈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특별한 케이스긴 하지…. 이건 다 북두 언니의 뛰어난 진두지휘 덕분이야",
"2916533895": "그러다 문득, 난 평생을 무의미하게 달려왔다는 걸 깨달았지",
"2926371463": "바위 용 도마뱀",
"2929355399": "성유물 세트",
"2932823687": "난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터에서 보내니까, 내 얘기가 재밌진 않을 텐데… 그래도 네가 듣고 싶다면 천천히 말해줄게!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2955406983": "앗… 죄송합니다. 그런 건 감히…",
"2956344967": "천암군의 일원이 되어 리월항을 지키게 돼서 정말 영광이에요",
"2957653639": "처방전은 없으신가요? 없으시면 약효가 센 약은 처방해 드릴 수 없어요, 죄송해요…",
"2963744391":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96881728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977840775": "10초마다 레이저의 대검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다음 일반 공격 시 낙뢰가 발생해 공격력 100%의 번개 원소 피해를 가한다.\\n뇌아 상태가 아닐 경우 낙뢰가 적에게 명중하면 레이저는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의 번개의 인장을 1개 획득한다",
"2983399047": "요리 획득",
"2998713991": "개방 조건: 모험 등급 Lv.{0}",
"3045802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059474055": "월 요리는 맛없으니까! 마치 처리도 안 한 생선을 생으로 먹는 느낌이라고! 바다 맛이라면서 비리기만 하고, 바디감도 전혀 없어…",
"3132174983": "당신은?",
"3179675271": "원소폭발 발동 횟수",
"3201307271": "하지만 귀여운 디오나를 바텐더로 고용한 뒤부터 「캣테일 술집」의 장사가 더 잘 되고 있어",
"3238188679": "흥, 실력을 숨겼든 말든 상관없어. 어차피 우리 우인단한텐 상대도 안 될 테니까!",
"3289724551": "중복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3301720711": "설탕에 대해…",
"3305252487": "노름꾼의 회중시계",
"3321641607": "후유… 상의해봐도 답이 안 나오네…",
"3334101639": "돌파의 느낌·승",
"3344584327": "싫어하는 음식…",
"3365285511": "새싹의 멜로디",
"3400303239": "천풍 신전",
"3408926343": "지속 시간|{param3:F1}초",
"3412741767": "원소 에너지|{param4:I}",
"3416483463": "기사단에서 나가기",
"3477850759": "몬드에서 이런 돌발 상황을 마주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뜻밖의 수확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
"3482280583": "바자르에 대해…",
"3525075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46791559": "연비에 대해…",
"3548708487": "호로산에 있는 호박엔 진기한 것들이 많이 봉인돼있다고 들었는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속의 요마도 있으려나? 정말 한번 보고 싶네",
"3550083719": "원소 에너지|{param4:I}",
"355757703": "어느 날 갑자기 외국에서 몬드로 와서 순식간에 기사단의 「수석 연금술사」로서 입단했고, 수사팀 팀장까지 맡게 됐대",
"3563316871": "천공의 날개",
"3572742791": "…맞다! 그냥 말하는 건데, 만약 안에서 보물 같은 걸 발견한다면 나한테 알려줘…. 3대7… 아니다 5대5로 나눠!",
"3583179399":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아버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절로 축복을 내려주고 싶게 했답니다…",
"3586629255": "해등절 상점 획득",
"3596829319": "바람이 네 소원을 바르바토스 님께 전해줄 거야",
"3599019655": "피슬에 대해…",
"3616736903": "파티 가입·첫 번째",
"3637630599": "하하하… 농담이에요. 우리 사장님한테 이르지 마세요",
"36575832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6760582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01706375": "난 이만 가볼게",
"3710281351": "상씨 아저씨네 집도, 산장의 대방앗간도 전부 우리 「범목당」이 지은 거야",
"3721112199": "자, 뒤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화를 기대하시게",
"375414407": "안녕, 난 페보니우스 기사 마이크야. 도움이 필요하니?",
"37696135": "파티가 총 85개의 추억 코인 획득",
"3785485959":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378798727": "가짜처럼 들리는데…",
"379109235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5%를 회복하고 추가로 550pt 더 회복한다",
"3793170055": "교수님이 구출된 후로, 교수님께 안부 편지를 썼어. 근데 누가 벌써 내 이름으로 방문했다 하시더라고. 그리고 답장 말미에 이런 문제 하나를 더하셨어. 「왜 대풍기관이 수메르의 『권위』에 기대 현자들의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하는 게냐?」라고…\\n좋은 질문이지. 대체 왜일까?",
"3804864135": "영구 장치 진영",
"3871060615": "「천사의 몫」은 사실 「천사가 가져 간 것」을 말하는 거야",
"3878023815": "멀리 바다를 보니 하늘도 푸르고, 물도 맑구나…",
"3879807623": "제가 만든 건강식보다 훨씬 낫네요. 음, 덕분에 잘 먹었어요",
"390948487": "선물 획득·첫 번째",
"3936270983": "첫 만남…",
"3953237639": "「오, 오… 이렇게 깊은 골짜기는… 사진만 봐도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n「고마워요, 여행자님. 일러스트를 빨리 완성할게요…」",
"3980355207": "만민당에 대해…",
"3987004039": "모락스? 이 이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지?\\n그분은 내게 「소」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날 기나긴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셨어.\\n그분께 불경하게 군다면 너라도 용서할 수 없어",
"399165063": "외지인이면 《절운 기문》을 읽어볼래? 담이 작지 않다면 말이지",
"402433498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37493383": "당연하지. 난 대단장 바르카 님이 직접 임명하신 직속 기사이자 오직 몬드성과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엘리트인걸",
"4040838791": "네코는 고양이·신사 식당",
"405076442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40994167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11135623":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12983687": "선물 획득·세 번째",
"4126865031": "야! 너 이…",
"4133506695": "밀을 갈아 만들었다. 어떤 요리로 만들어도 잠깐의 충만함을 선사한다",
"4138043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46011783": "다인 모드 상태에서는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4160331399": "지속 시간|{param4:F1}초",
"4182591111": "휴, 우리 같은 장사꾼들은 이제 누구한테 기도해야 한담?",
"427985984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4280574599": "성유물 세트",
"4289972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49563271": "파티 가입·두 번째",
"509701767": "아흐마르의 비밀",
"5581646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77317511": "「청소 시간」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580900487": "살생앵의 낙뢰가 적을 명중하면,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지속 시간: 5초",
"595061383":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608383623": "음, 관심이 많다기보단… 살기 위해 밥은 꼭 먹어야 하잖아!",
"621104775": "동료 HP 감소·첫 번째",
"641482375": "전투 불능·두 번째",
"657667719": "쿠죠 사라에 대해…",
"673541767": "젊은 사람이 많이 없나요?",
"676042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681360007": "도금 여단",
"688691847": "운근에 대해…",
"691885703": "「바람 드래곤의 폐허」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몬드 캐릭터\\n·「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717637255": "파티 가입·첫 번째",
"729201287": "그럼 이만",
"740452999": "남은 시간: #1#초",
"752521863":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763786887": "모험가 길드",
"785144455": "특별한 베이스 음료",
"798480007": "당신은?",
"808036999": "대시 시작·첫 번째",
"814416519": "진군 준비!",
"815198855": "성유물 세트",
"825116295": "마라나의 사도",
"841195143":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847105671": "해등절, 큰 거래?",
"908721799": "카에데하라 카즈하 자신에 대해·항해",
"912390791": "전환 수량 갱신까지:",
"984710791": "여기서 뭐 하세요?",
"985948807": "괜찮아요",
"1008950840": "어디 보자, 금빛의 꿈은 어디 있을까?",
"1013022264": "번개 원소",
"1015218744": "투박한 낙서",
"1017164344":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1054554680": "탐사할 때마다 수확이 있는 건 아니구나… 좀 실망인데…",
"1090702904": "귀찮게 됐군… 속도를 최대로 올려!",
"1106616888": "음… 장사가 잘 돼서 부자가 된다? 좋아, 아주 좋아",
"1136892472": "단조 도구가 있는 긴 탁자. 단단한 삼나무로 제작되었다.\\n긴 탁자에서 만들어진 무수한 무기들 모두 대장장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이다",
"1175126584": "막부 아시가루",
"1252922936":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265221176": "층암거연 폭파팀 알림",
"1291780664": "나가노하라 류노스케 돕기",
"1318050360":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329346104":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352342072": "구역 변경",
"1419917880":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비경 「오토마톤 전선」에 도전할 수 있으며, 「영구 장치 진영」을 처치하면 진귀한 「뇌명 결정」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43576632": "음… 야영지의 잿더미에 아직도 온기가 남아 있어요…. 얼마 안 된 야영지인 거 같아요",
"148616760": "왕국 유행을 따라, 이 호칭이 그대에게 어울릴 것 같구나",
"151793106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519602232": "와, 왜 갑자기 번개 치는 거야… 조심해!",
"1536933432": "기명 누나! 나도 언젠간…",
"1551784504":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1567902264": "페이몬",
"159124024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1621244472": "페이몬",
"1640134200": "아란마",
"1651461688":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1651520056": "아란님바",
"166948408": "모든 낙서가 밝아졌어! 꽤 이쁜데!",
"1737367096":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활짝 핀 꽃을 연상케 한다.\\n두 손을 휘젓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숲의 이곳저곳을 활보하는 동화 속 아란나라처럼 활동적이다",
"1782463032": "꽃봉오리를 머금은 리월의 「메인 꽃」. 외관은 시인과 화가의 붓끝처럼 생겼으며 흰 꽃잎의 끝부분에 있는 검붉은 빛이 특히 진귀하다",
"1816326712": "절운고추 치킨",
"1871193656": "회안 돕기",
"189649464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913950776": "클레의 공책",
"1929707064": "레온",
"1938327096": "아홉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1986929208": "「조사 지점·은신처」 내 불꽃놀이 기관이 설치되어 있어, 기관을 만지거나 공격해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발동 후 주변의 환영견 분신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2002735672": "오즈",
"2016895544": "계속 촬영",
"2020480568":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2074264120": "사토미",
"2078938680": "표적은 피부가 단단한가봐! 바위 원소 피해는 안 먹힐 것 같아…",
"2082484792": "도금 여단 단원",
"2105436728": "가라앉은 유적의 종소리",
"2151207480": "뭐랄까… 좀 약한데?",
"215379512":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215532908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4",
"2239786552": "용맹 난이도의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클리어하기",
"2240426552": "…게다가 나처럼 고생을 사서 하는 학자들은 이곳에 와서 이 유적들의 잠재적인 가치들을 「발굴」하고 있어",
"224762424": "{0}시간 {1}분",
"2253149752": "밸푸어",
"2265218616": "쿠로누시의 초상화",
"2272626232": "페이몬",
"2281690680": "다인 모드 파티가 변경되었습니다. 자신의 게임 진도로 돌아갑니다",
"2287077944":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2302039608": "페이몬",
"232326303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 가기",
"2330123832": "눈사람 눈-「보물을 좇는 시선」",
"2348752440": "현자의 길에 뛰어든 이가 사용하는 시계. 안에는 생명력이 없는 모래 대신 아주 작은 겨자씨가 들어있다",
"2365089336": "좁고 길게 솟은 병풍은 「코모레 찻집」 안에서 볼 수 있다. \\n병풍의 배색은 오래된 진한 차와 잘 어울린다. 물에 들어가지 않은 찻잎은 갈색인데 우려낸 찻물은 금빛을 띠니, 어쩌면 추레한 모습에도 황금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다",
"2383402552": "아란푸라탑",
"240108088": "음? 지난번에 지나쳤을 때, 이 섬의 산이… 저런 모습이었었나?",
"2530429496": "기뢰·수계(獸界) 사냥개",
"2576885304": "이나즈마 민가-「산호의 방」",
"2587485752": "국왕",
"2588205624": "평판 등급: Lv.6",
"2589603384": "(쓰러진 경비병을 관찰한다…)",
"2637229624": "평판: 이나즈마 임무",
"2647682616":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2662967864": "사람들은 내가 모면한 위기만 기억하지, 그 뒤엔 내게 버림받은 수많은 동료가 있다는 걸 모르겠지",
"2702579256": "의문",
"2794041912": "페이몬",
"2809901624":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찻잔. 선인의 선물, 유물, 분실물 중 하나인 것 같다",
"2821025336": "연심주·권2",
"2827375160": "이봐요——거기 누구 있나요——",
"283318840": "얼음 원소가 발사되는 총으로 무장한 우인단 병사. 원소 증폭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어쩌면 얼음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가 최대 약점일지도…",
"2929812024": "와, 보물상자가 엄청 많아! 역시 럭키라니까!",
"2934511160": "30000점",
"2949655096": "단박에 무찌르고 유물을 가져오자!",
"2967879224": "베른하르트",
"2998105656": "「마녀의 앙상블」",
"3054840376": "진",
"3068901944": "목재 수집하기",
"3098223160": "멍한 아란나라",
"3108746808": "페이몬",
"3164748344": "보물 사냥단일지도 몰라요…. 그 녀석들은 언제 어디서 나타나도 놀랍지 않으니까요",
"3203298872": "배도 있어…",
"3209385528": "전통 형상의 무기 선반. 천암군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다.\\n무기 선반은 구조가 단순하고 튼튼하며, 내구성이 좋다. 대량 생산에 적합해 각국이 따라서 생산하기 시작했다.\\n하지만 천암군이 사용하는 정교한 처리법을 거친 단단한 나무는 리월에서만 생산되므로 다른 나라의 모조품은 성능이 훨씬 뒤떨어진다",
"3213004344": "「꿈의 꽃」 {param0}송이 획득",
"3213232696": "고택 정원의 유랑은 비바람 속에서도 유유자적하게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n포롱이의 말에 의하면 유랑 한쪽에는 숲이, 다른 한쪽에는 연못이 있어 정원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한다",
"322681093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용의 후예로 전해지는 대형 어류.\\n이마에 뿔이 났으며 비늘이 없다. 금적색의 전포를 입어, 물의 제왕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실제 혈통과 습성을 놓고 말하면, 용과는 판이하다. 날씨를 부리는 재주도 늠름한 위풍도 없으며 심지어는 성격이 너무 유약해 다른 침략성이 강한 어류에게 먹이를 빼앗기기 일쑤니, 그 위풍당당한 모습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이에 「용의 후예」라는 명칭 대신 「용 물고기」로 불리게 됐다",
"3230362168":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이였던가… 아님 마그 파 바라브즈르반이였던가…",
"3268331064": "여행자를 제외한 물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3274384952": "아란마",
"3276482104": "「현실 속」 바나라나의 모밭도 전부 만개했습니다.\\n어쩌면 이곳에 와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도?",
"3286698552": "페이몬",
"3317238328": "원소 시야를 통해 물체 혹은 생물의 원소 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색은 무속성이며 다른 원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331888184": "까마귀B",
"3323726392":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3303096": "페이몬",
"333795896": "내레이터",
"3380792888": "「반짝이는 발판·새싹」",
"3498935864": "각종 소라와 조개껍질이 놓여 있는 진열대.\\n오래전엔 각양각색의 소라와 조개껍질은 아름다운 외관 때문에 「바다의 화폐」로 불렸다. 아이들도 해변에 가면 열심히 소라와 조개껍질을 수집하고, 독특한 기념품으로 삼는다",
"3512773176": "페이몬",
"3527508536": "이게 그 선인이 가져오라던 도면 같아. 빨리 그녀에게 갖다주자",
"3531408952": "재도전",
"3561662008": "검은 땀",
"3563463224": "고양이",
"3566347832": "평범한 돌처럼 보이지만, 표면에는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세밀한 골이 있다. 이로 인해 빗물이 고여 습도가 높아지고 그 사이로 푸른 이끼가 자라게 되므로 「와태석」이라 불리게 되었다",
"3589499448": "「운한사」의 무대에 사용되는 병풍. 여러 개가 서로 연결되어 시각적으로 구분되며 그중 하나를 비밀 통로로 설치해 희곡에서 퇴장하는 인물이 이곳을 통과해 사라지도록 했다. 일부 전통 희곡에서는 등장인물의 등장과 퇴장에 특정 순서가 정해져 있어 무대 분위기를 위해 소리 없이 퇴장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럴 때 병풍은 물 흐르듯 연결되는 희곡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3597028920": "정리",
"3606907448":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3621612088":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6462546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676096056":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3681924664": "이번 도전에서 엄동의 가시를 1개 파괴했습니다",
"3689983544": "사막 담벼락-「수호」",
"3698301496": "오! 여기에도 보물상자가 있어! 빨리 열어보자! 안에 또 쪽지가 들어 있네…",
"370085432": "듣기 좋은… 음악이야. 근데 연주는… 못해",
"371995192": "몇 번이고 흥정하기에 무슨 감정사인가 했더니, 결국 놀아나기만 했어!",
"3734182456": "근데 이 근처에 오자마자 몬스터들의 습격을 받았어",
"3751104056": "페이몬",
"3772803640": "한 농부가 도전했다. 하지만 낫만 들던 손으로 이 검을 들 수 있을까?",
"3781591608": "아란샤쿤",
"380788997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824223800": "나무판자 줍기",
"3841511992": "어느 우인단이 여기에 버린 걸까…. 왜 이런 곳에 버렸을까…",
"3865425464": "카메이 무네히사 돕기",
"3865809464":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I",
"3891416632": "외경 반석·떠 있는 절벽",
"3919750712": "나는 좀 쉬다가 보물 사냥단이 또 오기 전에 짐을 챙겨서 빨리 이곳을 떠나야겠어…",
"3960932920":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3986001464": "아란마",
"3994909240": "아무 업적도 없는 자네를 내가 어찌 믿겠는가?",
"4109705784": "난이도 선택",
"4122371640": "누구 말하는 거야!",
"4139620920": "알베도——!",
"4153809464": "점수 {0}",
"416694328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4175300152": "금속 열쇠",
"4192286264": "요하난",
"4260023864": "아이템을 사용해 캐릭터 부활",
"435677752": "여행자를 제외한 번개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448527928": "식량 포대가 실어져 있는 수레. 수레는 「오토기나무」로 만들었고, 식량 포대는 밀봉이 잘되어 보관에 용이하다.\\n이나즈마의 농민들에겐 식량을 저장하는 비법이 있다. 제비꽃 열매를 말려 분말로 만들고, 말차 가루를 넣어 복은 후 식량에 섞어 충해와 곰팡이를 막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식량에 이상한 냄새가 배어 최근에는 이런 방법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
"455873080": "아라예쉬",
"493181496":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I",
"493716024": "하지만 틈새는 다 막았으니까 대 머리 버섯한테 돌아가자!",
"506503736": "20000pt",
"506989112": "츠유코",
"517253688": "축성 비경: 강철의 춤 IV",
"544269880": "두라프 도와주기",
"557874744": "보물 사냥단·권술사",
"58538552": "좋았어, 전부 끝났어요! 돌아가서 모두에게 알릴까요?",
"595316280": "페이몬",
"648428088": "사막 석대-「견고」",
"674573880": "보물 사냥단 두목",
"684018232": "외경 기석-「높이 올라 멀리 보라」",
"696407608": "「백발백중」",
"701690424": "나조차도 힘이 계속 흘러나오는 게 느껴져…",
"707974712": "「향수」 테마의 시 완료하기",
"776544824": "대낮에 경비병의 그림자도 안 보이는군. 목숨은 아까운가 보지?",
"799570488": "도전 중 단일 정련을 터치할 때마다 사용하는 정련 스킬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내구력이 소모되며, 내구력을 전부 소진한 후에는 더 이상 정련할 수 없습니다. 정련 완료 터치 시 품질 평가가 바로 가능하며 도전을 종료합니다",
"830836280":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852357688": "지경",
"856450616": "「머리 버섯」",
"868485688": "20000pt",
"87511608": "「이번 주 당직」",
"87727672": "활력충만 고양이 밥",
"898424376": "츄츄족",
"954343992": "약간 썩은 나무 판자",
"960030264":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964386360": "여기가 바로 저희가 물건을 뺏긴 곳입니다",
"981613112": "「표류하는 돌 뗏목」의 HP를 확인하고 「표류하는 에너지」를 제때 보충해야 합니다",
"1007499633": "번개 원소 충격을 발동해 주변의 상대에게 소량의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 동안 활력 상태에 진입한다. 활력 상태에서는 비뢰 연참이 더 높은 피해를 입히고, 돌진 횟수도 증가한다.\\n어떻게 해야 그렇게 빨리 돌면서도 어지럽지 않을 수 있는 걸까? 페이몬은 굉장히 궁금한 것 같다…",
"1058424177": "그럼요. 물건은 모두 진열돼 있으니 골라보세요",
"1075361137": "요리 3개 제작하기",
"1201958257": "적화주",
"122363249": "「척진령」을 받으면 옥경대에서 만나지",
"1236041073": "음——당근과 고기 냄새… 진작 먹었다면 슬라임들은 벌써 나한테 아작났을 거야!",
"1239063921": "브룩의 곤경",
"1244039537": "섬에 도착한 첫날은 아직 평온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뭔가 기묘한 일이 발생하는데… 아무리 해도 진정되지 않는 듯하다. 기이한 현상이 이끄는 대로 일행은 작은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분재를 발견하게 된다…",
"1271795057": "와타츠미섬의 어종…",
"1326752113": "연월 나선의 입구가 개방되었습니다",
"136915313": "너무 기대하게 하지 마세요",
"1383635313": "이상한 야영지 조사하기",
"1405274481": "굉음 울림 수정",
"1415733617": "얼음방패 츄츄 폭도",
"155753841": "테스트",
"1665959281": "상인",
"1728731505": "스타더스트 교환",
"1779325297": "어때, 여행자? 바위의 신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는 이 여정에서 뭔가 얻은 게 있나?",
"1783921009": "나는… 그저 번잡한 것을 피해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을 뿐이다",
"1785076081": "아——항복을 모르는 귀신이네!",
"1801591153": "이러면 됐어. 어쟀든 차를 먼저 성으로 몰고가야겠어",
"1823606129": "「모험 등급」이 오를수록 더 위험한 곳에 가서 탐사를 진행할 수 있어",
"1855511921": "그러게! 바람의 신의 선물이라며",
"1860583793":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격류의 고리를 발동하여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867141489": "이상한 아저씨…",
"191260017": "금단은 말 그대로 금속 단약이다. 이는 신선들이 만든 합금에 신통력을 융합한 것으로 무기에 초월하는 힘을 부여할 수 있다. 무인들은 대부분 무도를 선도보다 높게 여겨 신선을 거의 찾지 않았다. 때문에 금단이 세상에 알려질 기회가 거의 없었다",
"1961204081": "유적 드레이크·천공의 수호자",
"1986759025": "고마워, 여행자. 일단 이렇게 하자",
"2013324657": "「모험 경력」을 계속 쌓아야만 「모험 등급」을 올릴 수 있어",
"2027165041": "나도 열심히 일해야지. 베넷만 믿고 있을 순 없잖아. 지금도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
"2035546481": "쇠를 단련하면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거든, 그래서 고객들이랑 잡담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2187045233":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강공격 피해가 2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2213716337": "초대장…?",
"2285374833": "음… 내가 가장 오래 돌본 아이는 티미야. 날 그레이스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지",
"229087601": "저 영지를 좀 처리해 줘! 신전에 못 들어간다 해도 저 입을 막아줬으면 좋겠어",
"2307439985": "스테이지 중앙의 빈 우물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2310599025": "서있기",
"2330912113": "몬드의 술…",
"2482165105": "Valo, ya odomu",
"2493239665": "선회하는 풀",
"2510736753": "좋지, 그럼 한번 해 볼까? 여행자, 난 널 죽이진 않을 거야. 그냥 전투를 즐기고 싶을 뿐이니 넌 나와 즐겁게 놀아주기만 하면 돼",
"252772721": "올라가서 뭐하려고?",
"2574022001": "HP가 16% 증가하고,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이 효과는 해당 캐릭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거나 대기 상태인 것과 관계없이 발동된다",
"2580572529": "비행 허가",
"2607360369": "찾고 나면 편지와 전리품을 내 아버지한테 전달해줘",
"2622994801": "「프리랜서」",
"2629291377": "감화된 성취의 싹",
"2648890737": "하단",
"2711960945": "안전에 유의하세요",
"271591870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0}까지 공양하여 획득",
"2796968305": "그 이상 말하면 나만의 「비밀」이 탄로 나게 된다구",
"2823490929": "탄산수",
"28415345": "뭐?!",
"293733745": "엥? 이게 뭐지? 「먼지」 같은데…. 원소 흔적이 있네",
"3075033457": "고생했어. 이건 답례야. 앞으로 편지 부칠 일이 있으면 찾아와",
"3104731505": "그건 바람의 신께서 인정한 모험가들한테만 주는 인장이야",
"3111947633": "텐료 봉행 상인",
"3185409393": "나 여기 있어…",
"3190629745": "당연하지, 우리한테는 식은 죽 먹기니까",
"3240869233": "에휴… 제군님… 암왕제군님…",
"3277108593": "흰비둘기",
"327952753": "또 가라앉았네…",
"3340965233": "다음은 어떻게 해야 돼요?",
"3617314161": "하지만 손님들이 다 가버려서 노점을 볼 사람이 없어도 될 것 같은데…",
"3636764017": "일단 어떻게든 샘물 마을에 도착해서 화물을 내린 후, 와이너리에 돌아가서 상황을 보고해야지",
"3648055665": "뭘?",
"3656758641": "괴겁·삼계 파멸",
"3677004145": "오호? 내 결정을 따르겠다고? 좋아",
"3688524145": "페보니우스 기사",
"3709987185": "근데 그녀가 「선인의 시대는 끝났어. 리월 칠성마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리월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어?」라고 하니깐…",
"3730776433": "파도 배 워프 포인트",
"3736736113": "지식 탐구",
"3738082673":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3745201521": "지식 탐구",
"3787634033": "으아앙…",
"3812924785":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57449329": "종려는 한 푼도 안 냈으면서,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버리다니!",
"3894833521": "한고의 회향",
"391942513": "장착 해제 완료",
"3940113777": "안녕. 난 또 네가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줄 알았어",
"4006272369": "수녀",
"4065085809": "사냥 중인 꼬마 요리사",
"4128898417": "페이몬",
"4133048689": "가하는 피해가 14%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14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 8번 발사할 때까지",
"4231627121": "적의 HP가 15% 미만일 때, 6초 후 HP의 30%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 발동한다",
"4260751729": "아이들이 갑자기 많아진 것 같아. 다 착한 애들이고 글로리와도 잘 지내",
"4275077489": "그게 뭐에요?",
"4281017713": "내 즐겨찾기: {0}/{1}",
"437630321": "파멸의 유적 가디언",
"461652337": "천암군",
"486892913": "우선 「서리의 오일」 1개를 만들어 봐",
"509053297": "그리운 찬 바람",
"551865713": "그래서 방금 종려가 말한 「기폭제」는 대체 뭘까?",
"633129329": "페이몬",
"645269873": "원소 반응: 연소",
"719396209": "「안수령」…",
"756410737": "제군의 속세 여행기",
"762131825": "서있기",
"785965425": "HP 250-550pt 회복",
"824980849": "방랑기",
"84856177": "음, 좋은 철광석이군. 앞으로의 모험가 인생을 위해 내 손에 꼭 맞는 무기를 준비해야겠어…",
"871787889": "「도토레」님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888847729": "이 차의 화물들을 몬드성으로 보내려고 했어. 근데 어젯밤 여길 지나는데 빛나는 물체가 있는 거야",
"906094961": "「절운간」보다 신선의 기운이 부족해 보이는데… 정말 선인이 있을까?",
"914189681": "간조 봉행의 사람",
"951484785": "보상 선택",
"101525572": "장치와 접촉하기",
"1015811140": "기적의 깃털",
"1027928132": "아라타키 사내대장부 이토",
"1064214596": "아란마와 대화하고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기",
"1091126340": "아규에게 청심 3송이 건네기",
"1122317380": "메모",
"1125738564": "게리와 대화하기",
"1133965380": "뇌정의 시계",
"1162012740": "나히다와 대화하기",
"1162910788": "개봉된 양피지",
"1191918660": "왕실의 꽃",
"1203774532": "키미나미 안나를 도와 보물 사냥단 내쫓기",
"1229973572": "학사의 렌즈",
"1298098244": "바샤와 대화하기",
"131663940": "임무 진행을 위해 「다시 만날 거야」 완료하기",
"1383294020":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1397321796": "「푸른 하늘의 오후」",
"1404719172": "야외에 번개 원소를 지닌 기묘한 안개가 나타나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사용해 안개를 제거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안개를 제거할 땐 아직 모르는 미지의 위험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1410329668": "부품 만지기",
"142056762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25957956":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432325188": "수호의 꽃",
"1436087364": "드디어 넘어왔네. 이상한 공간 속에 갇혀버린 줄 알았다구",
"1484057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94187076": "유배자의 꽃",
"1628229700": "편지가 들어 있는 해류병",
"1639432260": "추억의 보옥",
"1666954308": "나는야 해양생물학자!",
"1673334852": "병영 막사-「주변 강화」",
"1693158468": "텐료 봉행이 쇼군께 올리는 공문",
"1709528132": "진짜 보물이 있으면 나랑 반띵하기로 했어. 근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걸 보니, 못 찾은 것 같아…",
"1754597444": "장치 부품 찾기",
"1776358468":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1782683716": "야에 미코로 위장해 고로와 대화하기",
"1790367812": "맛있는 고기 버섯피자",
"1849966660": "공든 탑도 무너진다!",
"186087430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861506116": "영원한 식량",
"186345540": "운근의 운명의 별",
"186948676": "「위층 구역…」",
"188775492": "근우와 대화하기",
"1907803204": "클로버 인장의 특성을 이용하면 빠르게 정기의 신의 주변으로 이동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1950724164": "「카무나 하루노스케 님은 『수호의 길』을 위해 홀로 고통받고 있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1967492164": "카미사토 아야카·부채",
"1988102212": "「신성한 봉인석」 표시",
"1995339844": "기적의 꽃",
"1998359620": "최초의 시련 받기",
"2004289604": "Lv.{0} / {1}",
"2023102532": "꿈에서 깬 조롱박",
"2024455236": "중원 내장꼬치",
"203715652": "빛나는 결정·13",
"2041049156": "「도망」은 사유에게 식은 죽 먹기지만, 이번엔 실수를 한다",
"2052183108": "「외국 새고기 요리」를 습득하고 제작하기",
"2055531588": "「지느러미」의 봉인 해제하기",
"2056247364": "적 처치하기",
"20695108": "소녀 베라의 우울·권2",
"2077340740": "하늘 초롱-「밝은 촛불과 난초 향기」",
"207773764": "빙하의 왕관",
"2078571588": "Lv.30 이상 영겁의 드레이크 드랍",
"2115201092": "무인의 술잔",
"2124696644": "부두에서 코코미와 고로 배웅하기",
"2199041092": "보물지도를 받으러 왔어요",
"2204960836": "검투사의 희망",
"22162500": "240초 내에 도전 성공",
"2218452036": "하나만 주세요",
"2296454212": "무상의 뇌전",
"2309379140": "응집된 꿈이 만든 업과",
"2316101700": "으음… 해줄만한 이야기가 떠오르질 않네",
"2398425156": "긴장된다… 위험한 게 있진 않겠지?",
"2419353668": "천형산으로 가서 첨아 찾기",
"2434128964": "「밤꾀꼬리가 울기를 바라며 귀를 기울이네.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고 밝은 달은 모습을 감추는구나」",
"2455322692": "가라앉은 세월",
"2488555588":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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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574916": "분재가 있는 곳으로 가기",
"2627024964": "수배령",
"2633462852": "도전 시작",
"2664772676": "예약해둔 소설책 받기",
"2671965252": "「유야 피슬」과 대화하기",
"2678309956": "{0} 중 1가지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아이템을 교환하시겠습니까?",
"2703352900": "소백에게 소등 재료 건네기",
"271535172":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적들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최대 중첩수: {1}회",
"2720760900":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온몸이 분홍색이고 꼬리지느러미는 연두색인 뿔복어로 「뚠뚠 복숭아」를 떠올리게 하여 파도에 빠진 복숭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문 낚시꾼들에게 「디저트를 만들기에 최상의 어류」로 인정받았다.\\n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그들이 기대한 생선 살코기 디저트는 결국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이런 희귀한 뿔복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식자재로 삼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도에 빠진 복숭아를 주로 관상어로 기르곤 한다.\\n큰돈을 들여 파도에 빠진 복숭아를 구매하기는 싫지만 그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짐에 따라 뚠뚠 복숭아로 이 뿔복어의 모형을 만들어 파는 상인까지 등장했는데, 그 판매량이 제법 우수하다고 전해진다",
"2721808452": "임령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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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540164": "유적 가디언 전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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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021956": "응. 이제 앞에서 뛰어내리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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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903428": "램지와 대화하기",
"2932375620":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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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922180":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공격을 진행하지 않을 때, 공격력 보너스 효과를 얻어, 다음 공격이 강화된다:",
"308151364": "간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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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578500": "「바바라 님은 정말 여기 없나 보네…」",
"3125498948": "과도한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불 원소 지속 피해를 조심하며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자",
"3144106052": "기적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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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851780":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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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980228": "수상한 녀석들이 번개 원소가 깃든 물건을 연구하고 있다, 어서 빨리 그들을 저지하자",
"3272205380": "팔레트 설정이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종료 전에 저장하시겠습니까?",
"327679044": "다음 구름바다에 안전하게 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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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657924": "이걸 어쩌지…",
"3441104964": "계속해서 탐색하며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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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204612": "이상한 강아지",
"3478526020": "줍기",
"3517989956": "높이 조정",
"3527733316": "사진으로 세실리아꽃의 성장 환경 기록하기",
"3548293188": "「예상꽃」 씨앗",
"3578628164": "츄츄족 녀석들… 정말 악질이야, 왜 매번 나야?",
"3581365316": "아름다운 여정: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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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621956":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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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077636": "「뛰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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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553028": "강복·신행 획득: 이번 시련을 완료할 때까지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20% 증가합니다",
"396043332": "미덕의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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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450820": "운명의 영주에게 음식 전달하기",
"3976535108": "향릉, 언소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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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338244": "「급여」가 들어있는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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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37348": "다음 화는 언제 쯤 들을 수 있을까?",
"601964612": "근데 손님들이 계속 얘기해달라고 조르더라고…",
"623537220":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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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794180": "비운 상회의 창고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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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100164": "류운차풍진군과 대화하기",
"85783620": "별의 인도를 따라 종점으로 가기",
"863541316": "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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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305540": "옛 벗의 마음",
"986956868": "기적의 귀걸이",
"997519428": "주문 보드",
"1003549775": "…광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이곳에 가면 수확이 있을 거야",
"1004830799": "확산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1018163279": "사람 사귀는 건… 귀찮아. 한번 맺은 관계는 꾸준히 신경 써야지 연락이라도 끊겼다간 다시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105335887": "잡담·규칙",
"1093990479": "원소 에너지|{param4:I}",
"1101606991": "식(識)의 열매의 식온(識蘊)의 영역에 적이 존재할 시 타이나리가 20%의 풀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n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영역 안에 적이 없으면 해당 효과는 최대 6초 지속된다",
"1104164943": "난 루드비히라 하네. 친구들은 날 고트라 부르지",
"1108982863": "이봐! 이럴 것까진 없잖아!",
"1144267855": "…난 칠성도 아니고 신의 눈도 없으니, 이런 미약한 도움이라도 되어드려야지…",
"1146505295": "생선? 날 시험하려는 거라면 그럴 필요 없어.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 보자구",
"11575655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1984079": "구름이 하늘을 가려 빛이 어스름해지면, 군옥각에서 홀로 배회하는 저 달만 보이네…",
"1263865935": "길드에서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모든 대륙 곳곳을 탐험하고, 의뢰를 완수해 사례를 받아…",
"1265438799": "파티 가입·두 번째",
"1267977295": "달콤한 꿈을 준비해뒀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푹 자",
"1276689487": "흐음… 이런 날씨엔 관중들을 어떻게 모으지? 그래! 「눈보라 속 극한의 인내심으로 로큰롤에 도전」 같은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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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240399": "안녕히 가세요! 자주 애용해주세요!",
"1340871759": "설마 또 다른 누군가도 우리를 노리고 있는 건가? 큰일인데…",
"1351547983": "추궁",
"1351686223":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1374422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934736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98730831": "배에 있는 모든 부품을 교체하더라도 그 배 고유의 느낌은 변하지 않으니까!",
"1407719503": "먹는 것에 관심이 많나 봐요",
"1411972175": "아란나라 잰말놀이에 대해…",
"1417550927": "잡담·통제불능",
"1443624015": "강공격 피해|{param4:F1P}",
"1446001743": "아빠, 근데 저기 저 아저씨는 왜 바바토스 욕해?",
"1453688911": "조상님들도 풍차와 평생을 함께했어. 이건 내가 잘 알아",
"1464476751": "얼음 치친",
"147104847": "기사단도 속수무책인 바로 그때, 신비로운 여행자가 모두를 구했지!",
"1475042383": "소장품의 「무게」",
"1524580431": "탐사 보상",
"1526015055": "감우에 대해…",
"154866767": "회수 기관·이로움",
"1563268175": "전령",
"1578942543": "이 몸으로… 만물을 정화하리!",
"1589147727": "연비의 취미…",
"15965604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0183375": "몬드를 수호하는 군힐드 가문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적어도 「고트」 가문의 사람은 모두 자신의 가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
"1629153359": "감우에 대해 알기·첫 번째",
"1641982031": "역시 맨몸으로 여행하는 게 제일 편하지…",
"165013583": "#페이몬: 하아~ 요즘 여행하면서 맛있는 걸 엄청 많이 먹었어\\n페이몬: 맛있는 걸 먹을 수만 있다면 여행의 피로가 전부 날아가지!\\n{NICKNAME}: 음… 살찌면 못 나는 거 아니야?\\n페이몬: 후후, 그럴 리가! 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이거든\\n{NICKNAME}: 응…\\n페이몬: 그러니까 맛있는 걸 더 많이 먹을 거야!\\n{NICKNAME}: 먹어도 살이 안 찌면 비상식량으로선 탈락 아냐?\\n페이몬: 이봐——설마 탈락 안 된 비상식량이 또 따로 있는 거야?",
"16654377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71397455": "자유롭게 적군을 사냥하거나 전장의 측면에서 적을 제압하는 게 바로 유격 기사가 할 일이야. 규율이 별로 없어서 완전 내 스타일이지",
"167213135": "홀드 피해|{param4:P}",
"1681080399": "요리 획득",
"1681590351": "소녀 베라의 우울·권3",
"1708196943": "좋은 성장이군. 정말 고마워",
"1736204367": "돌파의 느낌·기",
"1748327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765160015": "이야, 기분 좋네",
"176741455": "여행자여, 그대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는가?",
"177114191": "물론 「만족 샐러드」죠. 몬드의 자연을 한데 담아, 균형 잡힌 영양가에 칼로리도 기준을 넘지 않아요…. 물리지 않나고요? 아니요, 정말 맛있어요! 10년 넘게 먹어온 걸요",
"1774428239": "합성 획득",
"1776600143": "이건 너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처음 「신의 눈」을 손에 넣었을 때, 이걸 부싯돌로 썼어. 폭죽에 불도 붙이고 물도 끓였지. 집에 오면 창고에 팽개쳐놨어. 결국 아버지께서 이건 아주 중요한 물건이니 잘 보관해야 한다고 말해주시더라고. 하하, 신이 다시 가져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1809659983":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
"1831828559": "피슬에 대해…",
"1857562703": "어… 진 단장이야. 진을 도울 일이 있는지 가볼게",
"1872644175": "절대 깎아줄 생각 없어!",
"1879441487": "…내 이야기를? 하하, 사실 별다른 이야기는 없어",
"18862562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95971919": "안녕히 가세요. 나가실 땐 꼭 문을 닫아주세요",
"1899385935": "누구야…. 아 참, 아빠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고 했지…",
"19003471": "안녕",
"1901441103": "점심 인사…",
"19112745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21129551": "아루의 그림자 기록",
"1921562703": "아침 인사…",
"1937862735":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도 계속 한숨만 쉬시고…",
"1959891023": "내가 계속 소리쳐봤는데 대답이 없어. 바닷바람이 강해서 잘 안 들리나 봐",
"1962111055": "3단 공격 피해|{param3:P}",
"1967864911":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986007119":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032032847": "궁사 대행, 그러니까 「정계」의 수행은 아주 힘들어. 많은 규율을 지켜야 하거든. 수행의 비결은 오직 하나, 밤에 몰래 뭘 먹을 때 들키지 않는 거야",
"2074404943": "요리 획득",
"2075368527":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210208847": "수십 년의 세월 동안 내 귀도 점점 멀어졌지만 지금에서야 「그」를 들을 수 있게 됐어…",
"2104655951": "콜레이에 대해 알기·첫 번째",
"2106096719": "「유적 거상」",
"2111216719": "그래서 종종 막노동을 뛰기도 해요. 몸이 탄탄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지 않겠어요?",
"2116695119": "신의 곁에서",
"21231627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24402767": "너, 그 어르신을 만났어? 그는 요즘 어때? 「종려」라는 이름의 일반인이 됐다고? 그 꼰대에게 그건 엄청난 변화일걸. 위로의 의미로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묻어둔 이 좋은 술을 가지고 만나러 가자. 아 참 그 사람 아직도 강해? 실력이 얼마 남았어? 이렇게 갔다가 얻어터지진 않겠지?",
"2127604815": "코너의 주조 재료 의뢰",
"2130735183": "#페이몬: 꼬르륵…\\n{NICKNAME}: 응? 어디 비둘기가 있나?\\n페이몬: 아니야! 내가 배고파서 그래\\n페이몬: 음… 지금부터 날 위해 허니캐럿그릴을 만들어 줄 여행자를 한 명 뽑겠어\\n페이몬: 행운의 여행자는 과연 누구일까?",
"2142829647": "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500%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효과 발생 후, 해당 기관은 파괴되어 사라진다",
"2144035919": "번개가 칠 때…",
"2199176271": "HP 부족·두 번째",
"2257095759": "남은 시간: #2#초",
"2272044111": "셀레스티아는 인간 세상의 위대한 영웅들이 마지막에 모이는 곳이야",
"2294543439": "원소 에너지|{param3:I}",
"2300740687": "타로마루에 대해…",
"234766415":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2370707535": "떠나간 사람",
"2373417039":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2377926735": "리넨으로 만들어졌고 안에 1000 모라 정도 들어 있는 지갑 말이야",
"24099461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446677071": "파티 가입·두 번째",
"2453741647": "매일 수행이 끝나고 이나즈마에서 온 신선하고 차가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차갑고 상쾌한 식감은 내 모든 피로를 날려줘",
"2468922447": "돌변석",
"2470274127": "선물 획득·두 번째",
"2478274639": "등급 미획득",
"2488431695": "「신의 눈」에 대해…",
"2488432719": "선물 획득·첫 번째",
"249734223": "3개월 전에 예약했어. 오늘밤에도 또 가서 먹고 내일 똑같이 말할 거야!",
"2502490191": "엠버가 기사단에 막 들어왔을 때가 기억나네. 눈 깜짝할 사이에 능력 있는 기사가 다 됐어. 아, 몇 년 더 지나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2518238287": "파티 가입·두 번째",
"2522254415": "전략을 바꿔보자",
"2532870223": "…나? 나 말이야…? 난 그냥 노가다꾼이야. 이망치라고 불러",
"2543041615": "돌파의 느낌·승",
"25496208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66552655": "우리에 대해·관계",
"2581887055": "파루잔에 대해…",
"2581944399": "사람의 일은 결국 하늘에 달린 거니까",
"2609628239": "원소폭발·두 번째",
"2624854095": "생령의 꽃",
"2627819599":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결론",
"2630390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6324897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680478799": "…됐어, 아무렴 어때. 지금 꼭 그곳에 가봐야겠어…",
"2695347279": "폰타인에 대해…",
"2704163919": "아버지?",
"2714205263": "3단 공격 피해|{param3:P}",
"2717981775": "나 말이야? 난 배에서 일하는 선원이야. 바로 방금 전에 떠난 저 배의… 윽…",
"2718544975": "돌파의 느낌·결",
"2719879247": "「아라타키파」? 엥?! 한가한 백수 아니었어?",
"2735596623": "석영대검",
"27412613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763981903":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780266575": "2번 방-협상 성공 및 열쇠 임무 태그 획득",
"2804116559": "「바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280680527": "북두에 대해…",
"2811224143":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282266939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826611791": "#페이몬: 바자르 주민들은 정말 다재다능해!\\n페이몬: 직접 짠 직물, 예쁜 병과 항아리, 냄새만 맡아도 배고파지는 향신료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n페이몬: 다들 노래도 잘하고 춤까지 잘 추지, 정말 부러워!\\n{NICKNAME}: 마음만 먹으면 페이몬도 배울 수 있어\\n페이몬: 엥? 진짜?\\n{NICKNAME}: 춤만 예로 들어봐도 페이몬은 타고난 장점이 있는걸\\n{NICKNAME}: 혼자 넘어지거나, 파트너의 발을 밟을 일도 없잖아…\\n페이몬: 맞아! 나는 게 얼마나 편한 건지 잊고 있었어!\\n페이몬: 가자, 바자르를 돌아봐야겠어. 모두가 날 부러워할 수 있게!\\n{NICKNAME}: 경쟁하고 싶은 거였어?",
"2841010255": "4단 공격 피해|{param4:P}",
"28439173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45723727": "햇살이 눈 부신 건 정말 성가셔. 제대로 눈 붙일 수가 없잖아",
"285160527": "지금의 무녀들은 하나같이 귀엽다니까. 그 아이가 태평 신악의 춤을 추면 어떤 모습이려나. 물고기들도 같이 춤출지도 몰라. 미코 언니라고 불러준다면, 후후… 내 노하우를 공유해줄 텐데",
"2861386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71519311": "타이나리에 대해 알기·세 번째",
"2873077839":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2880588879": "알베도에 대해…",
"2883968079": "오솔길 하나가 고요하고 우거진 숲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n밤이 되면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내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말을 하는 것 같다. 때문에 밤에 여길 지나는 여행자들을 놀라게 한다.\\n오랜 세월이 지나 여행자들은 이곳을 「속삭임의 숲」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897854543": "약속 지점에서 첩보원 만나기",
"2930762831": "넌 나의 책동무이려나? 뭐? 싸움? 고화파? 전우? …윽!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건 우리끼리 비밀로 하기로 했잖아!",
"2930866255": "장병들이 내게 「뾰족 귀의 상승 장군」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어. 게다가 「고로 형님의 귀를 만지면 상승 장군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상한 소문까지 돌고 있지. 아… 만지는 건 절대 안 돼! 그들이 아무리 재밌어하더라도 안 된다고! 음? 너도 만져보고 싶다고? 야, 야…",
"294284367":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2957988943": "야란 자신에 대해·직책",
"2969297999": "만약 가문 사람들이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고 심지어 몬드를 계속 해롭게 한다면, 난 그들과 로렌스라는 성을 직접 없애버리겠지…. 아마 이게 내가 유일하게 이행하고 싶은 「가문의 책임」이겠지. 그리고 성을 다른 걸로 바꾸지 뭐. 네가 지어줘도 되고!",
"2971332687": "큼큼, 「보물상자의 노래」를 들어봐!",
"2976371791": "만상의 기록",
"30233710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25085519": "첫 만남…",
"3026986063": "진행도: #2#/%2%",
"3032631375": "난 더 멀리 나가고 싶어. 하늘의 끝을 보고 싶다고! 너도 계속 나와 함께할 거지?",
"3033803855": "날도 좋은데 법률 조항이나 외워볼까나? 응? 《리월 상업 법전》 제27장 제6조 제3항이 뭐더라…!? 이걸 까먹다니? 안돼 안돼…",
"3035017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449743": "강풍이 불 때…",
"3048232015":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3059377231":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선 선계 워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3074402383": "내 소원? 음, 예전엔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거였어. 지금도 그런데 바람이 하나 더 생겼어. 너와 함께 떠돌고 싶어, 네가 있어야지만 완전해져. 기록하는 사람은 모험가와 함께해야만 완전해지는 법이지, 헤헤헤!",
"3088388175": "조준 사격|{param7:F1P}",
"3109604431": "지속 시간|{param4:F1}초",
"3114138703": "연월 나선 회고",
"31264901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54996303": "…젠장, 젠장할… 크흠…",
"3163224143": "진 자신에 대해…",
"3180378191": "지속 시간|{param4:F1}초",
"3191184463": "코모레 찻집",
"3205961807": "동료 HP 감소·두 번째",
"3209492559": "이제부터 시작이야…",
"3235513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2483216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251792975":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273050191": "네 아빠에 대해…",
"328587343": "어찌!",
"329440335": "이런 데에 돈을 낭비할 거면, 차라리 날 주지!",
"3298884687": "은도금 회중시계",
"3302992975": "해산은 원래 거대한 고래였는데, 바다에서 어디 이런 기세를 봤겠나!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발버둥 치며 바다로 들어갔는데…",
"33502034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61483855": "좋아하는 음식…",
"3370749007": "완전 엉망이야",
"3371090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76065615": "만약 오빠를 다시 만나면 꼭 웃게 해줘야지, 헤헤…",
"337614927": "자자, 이제 네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야!",
"3377242191": "바람이 불 때…",
"3382911055": "눈이 올 때…",
"340253775": "무상의 바람 드랍",
"3407712335": "파티 가입·첫 번째",
"3410860111": "야란에 대해…",
"3422816335": "야외 채집",
"3427789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448307791": "아리나의 달 연꽃 의뢰",
"3465652303": "처음부터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다면 사는 게 훨씬 재밌었을 텐데…",
"3501895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070352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549158479": "설탕? 「생물 연금술」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 것 같아…. 아무튼 연구가 잘 돼가는 것 같아서 나도 기뻐",
"3608655951": "결정 반응을 #1#/%1%회 발동하고 불 원소 결정 생성하기",
"3615653967": "선체도 튼튼하고 장비도 다 갖춰진데다 항해 속도도 리월에서 둘째라면 섭하다구!",
"3634641999":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641017423": "용의 재앙에 대해…",
"3660977231": "그 무기만이 내 이름과 함께 후대 사람들에게 기억될만한 자격이 있어",
"3671699535": "드랍 가능 보상",
"3695286351": "우연히 얻은 물건도 나름 운치가 있지",
"372686927": "도움 설명 보기",
"37776712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779396687": "탄생식·대지의 파동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799434319": "최다 콤보",
"3812341839": "당신은…",
"381483937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844895823": "축제 일화",
"38477466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84787535": "몬드에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
"3926843471": "나와 그녀는 마치 태양과 달 같아. 서로의 존재는 알지만,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원래는 그랬어야 했는데",
"39339694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84762959": "소용돌이의 달",
"4013222991": "풀 물 번개, 바위 바위 물 불 물",
"4024094799": "엠버가 여행자와 바람의 날개 사용에 관한 문제를 얘기하고 싶어 한다…",
"4037176399": "전열을 지켜!",
"4045981775":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가시덤불 같은 가시",
"4057297999": "「타르탈리아」 님 같은 경우, 예금한 금액 뒤에 붙은 0만 봐도 눈이 어지러울 정도라니까요",
"4064583759": "사이노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083302479": "죽음은 정해져 있었어…",
"4090559567": "낚시 획득",
"4103203919": "죽음의 땅",
"41105818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125310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39996239": "Lv.75이상 무상의 뇌전 드랍",
"4147731535": "…물론 안 떠나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러니까 바르바토스 님, 부디 당신의 신실한 백성을 지켜주세요!",
"4162800719": "하하하. 또 움직여야 할 때가 왔군",
"4169745487": "돌파의 느낌·승",
"4175717455": "네, 맞아요",
"4175952975": "성유물 세트",
"4176254031": "근데 아직 글을 잘 못 읽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4179967055": "바람 장벽이 열린 후, 진과 대화",
"4186693711":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4199114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01151567": "증폭·연속 전투 대기",
"4219805775": "진에 대해…",
"4257415247": "핫——!",
"4279350351": "오, 다행이야!",
"428096591": "한 통의 편지",
"4287467599": "수정 나비를 포획하여 채집",
"4292330575":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437875791": "저흰 오랫동안 샘물 마을의 사냥꾼들에게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죠",
"438466639": "흥, 됐어. 난 분명 기사회생… 아니, 권토중래할 테니까!",
"4433050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462062671": "유적 클리어하기",
"485700687": "첫 만남…",
"499631183": "\\n모든 권능은 이곳으로 모인다. 황금빛 모래는 그 어떤 비밀도 숨기지 않는다. 버려졌으나 여전히도 그리운 고대의 도시를 제외하면 말이다.",
"50421839": "1단계·승화 검증",
"515946575": "아카데미아 사람은 다가가기가 꺼려져. 춤과 노래 같은 예술을 안 좋게 보거든. 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종종 생각하곤 해. 음… 사이노는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한다고? 뭔가 상상이 안 돼",
"52901967": "전투 불능·첫 번째",
"531146831": "뭔데 그래요?",
"560903247": "리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588303439": "무대 아래 반나절의 여가",
"608067663": "지속 시간|{param3:F1}초",
"612650063":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몇 분이세요?",
"6129971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616509519": "원소 에너지|{param4:I}",
"626135119": "생각해봐, 나쁜 일을 하려면 옷이 눈에 안 띌수록 좋지 않겠어?",
"643769423": "…기사단의 근황을 묻는 거야?",
"645974095": "엠버가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72674383": "그 애는 근처 숲을 돌아다니면서 종종 이상한 노래를 불러. 그러다 보니 그 노래들을 쭉 다 들어 봤는데, 몇 번을 들어도 이상하더라. 근데 싫진 않아",
"760342607": "유적 드레이크가 일으킨 혼란",
"770791503": "멋진 북두 님 역할은 항상 룰루만 하잖아. 나도 하고 싶어!",
"79423598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814603343": "남은 시간: #1#초",
"825346127": "나눠서 천천히 먹으면 행복감도 그만큼 더 오래가겠지?",
"839912527": "몬드 낚시 협회 교환",
"847968335": "풍마룡 폐허의 봉인 해제하기",
"867978319": "게임 종료 대기 중",
"8841428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895395919": "이만 가볼게요",
"899007567": "모험가 길드 가입을 환영하네!",
"900031567":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902797391": "무언가의 메모",
"912881743": "연꽃을 먹는 자",
"914922575":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916873295": "호두",
"955248719":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969225295": "리월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어려운 문제군. 하지만, 없어지면 가장 속상할 것 같은 곳이라면… 1위는 당연히 「만문집사」고, 「고화당」은 10위 안에 들려나",
"994678863": "「활동 사진」 제작 완료",
"101692583": "하고 싶은 이야기…",
"1018005671": "랜덤",
"1029276839":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1030168743": "다들 길을 비켜라!",
"10422140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103883431": "바람 드래곤 폐허의 입구가 눈앞에 있다. 빛의 봉인이 폐허로 들어가는 걸 방해한다. 봉인을 해제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
"1116131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16505255":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121006759": "설탕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무도 알베도한테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을 거라곤 짐작하지 못했을 거다——처음 보는 신비한 장검, 천 년 동안 얼음으로 뒤덮인 드래곤 스파인…. 추위가 몰아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게 바로 진정한 여행자의 정신!",
"1127298215": "강공격 피해|{param7:P}",
"1128781991": "추억의 종장",
"1178619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81406375": "지속 시간|{param4:F1}초",
"1189103783": "지속 시간|{param5:F1}초",
"122359107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123242663": "원소폭발·세 번째",
"1233568935": "소경책",
"1236766887": "{0}",
"1238535335": "와! 순풍을 탄 것 마냥 가벼운데~",
"1240682663": "입항 시간표",
"12597894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279953063": "눈이 올 때…",
"1298493607": "원소 에너지|{param9:I}",
"130702503":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1308871847":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311955111": "경관",
"1314815143": "안수령 땐 내가 그녀에게 졌었지. 하, 딱히 부끄러울 일은 아니야. 졌으면 당당하게 항복하고, 틀렸으면 제대로 벌을 받는 게 진정한 사나이지! 오히려 텐구인 그녀가 내 복수에 응하지 않다니. 사거리에서 스모를 했을 뿐인데, 겁먹는 게 말이 돼? 계속 내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쿠죠 텐구 말고 쿠죠 거북이라 부를 테다!",
"1315636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16119719": "원소폭발·세 번째",
"1332737191": "번개를 부르는 모자",
"1350683815": "살짝 부딪혔을 뿐이야",
"1358582951":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1384088743": "평소엔 괜찮은데 무대에 서 있다는 생각만 하면 너무 긴장해서 자꾸 버벅거리게 되지 뭐예요…",
"1387916455": "오! 이런 주제라면 내가 애정하는 걸 제대로 추천해줘야 제맛이지. 두부, 무조건 두부라고! 두부는 담백한 식자재야. 식감이 연하고 영양가가 넘쳐서 어느 국물에나 잘 어울리지. 중요한 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다는 거야! 최고는 아니지만 완벽해. 두부 요리가 딱 내가 원하는 그런 맛이야",
"1408397479": "성유물 세트",
"1431920807": "기사분들이 검을 휘두르면서 싸우는 모습은 진짜 멋져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죠? 저도 검을 사용해 봤는데… 휴… 검술은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1444102311": "난 이만 가볼게",
"1468046503": "「점괘」",
"1482911911":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18155943": "인사치레는 관두고, 어젯밤 무사히 보냈으면 됐어",
"1524950183": "살얼음의 달",
"1530237095": "여긴?",
"1533622439": "고로 자신에 대해·형님",
"1557151911": "로자리아 자신에 대해·귀찮음",
"1589715111": "저도 낚시하고 싶어요!",
"1609519271": "폐업정리니까 싸게 드릴게요. 창고 정리해서 집에 갈 여비만 좀 벌게 해주세요…",
"16166452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638437031": "「점괘」",
"1671085223":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1714634919": "내게 들려줄 만한 정보라도 있어?",
"1726488743": "소멸하는 건가…",
"1733253287": "#페이몬: 「코모레 찻집」은 장사가 잘되네. 매일 손님이 많아\\n페이몬: {NICKNAME}, 기회가 되면 우리도 찻집을 열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n{NICKNAME}: 음… 내가 나중에 찻집을 열면, 꼭 페이몬한테 점장을 시킬 거야\\n페이몬: 엥? 나야 좋지!\\n페이몬: 내 경영 능력을 이렇게 믿어주다니… 꼭 책임감 있는 점장이 돼서 가게를 티바트 제일의 찻집으로 만들겠어!\\n{NICKNAME}: 경영은 부탁하지 않을게… 페이몬, 타로마루 아직 기억해?\\n페이몬: 기억하지. 찻집 사장이잖아. 타루마루랑 놀려고 오는 손님도 있다고 했어\\n{NICKNAME}: 그러니까, 페이몬이 점장을 하면, 타로마루보다 더 인기 있겠지\\n페이몬: 헤헤. 그야 당연하지… 잠깐, 내 경영 능력을 믿은 게 아니라, 그냥 마스코트였던 거야?",
"1747397799": "뭐가? 차 마시는 게 음주보다 훨씬 몸에 좋거든?",
"1750221991": "당신의 부탁은 제게 아주 특별해요. 당신을 친구로 여긴 이상 저도 당신에게 솔직해져야겠죠. 하지만 카미사토 가문의 비밀은… 부디 누설하지 말아 주세요",
"1750505639": "좋아, 모처럼 네가 날 초대했으니…",
"1775918247": "강력한 힘을 가지고 뭘 해야 할까? 잘 생각해 봐야겠어",
"1778108583": "미코 님? 가, 갑자기 왜 그분은 왜? 아가씨가 전갈을 보내실 때마다 제일 가기 싫은 곳이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야. 아, 딱히 미코 님 기세에 눌려서 그러는 건 아니야. 음… 경외… 그래 경외심 때문이지! 아하하하…",
"1779048615": "에이(影)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785628839": "나? 음…난 이야기 듣는 걸 제일 좋아해. 차 명인 유소 씨는 각종 기이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지. 시간 나면 꼭 한번 들어봐",
"1808292007": "부가 원소 피해|{param3:P}",
"1810704551": "고로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843442855": "눈이 올 때·눈구경",
"1846468775": "교단 우두머리를 쓰러트리기",
"1852953767": "난이도6",
"1855136935": "단류·참 피해|{param11:P}",
"1870302375": "지속 시간|{param4:F1}초",
"1877818535": "돌파의 느낌·승",
"1913700519": "엇? 장식품을 제작하려고? 우리 「범목당」에 새로운 도면이 들어왔는데, 한 번 골라 봐…",
"196340138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73639335": "기원",
"2016103591": "고로에 대해 알기·네 번째",
"2023299239": "실례했어요",
"202474663": "좋아. 술 마시러 가자고! 하하하, 평소에 술 사주는 사람이 없나봐? 그럼——",
"2056927399": "지속 시간|{param3:F1}초",
"2058427559": "원소폭발·세 번째",
"2067522727": "애완동물에 대해…",
"2089872551": "엠버에 대해…",
"209785463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09842343":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112257191": "「조롱의 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2118460583": "싫어하는 음식…",
"2167224487": "추천 임무",
"218178727": "요리 획득",
"21905041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232277159": "좀 기운이 없어…",
"22395608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405695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49826471": "괜찮아, 괜찮아, 언제든지 찾아와. 망서 객잔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2271280295": "붉은 마왕 가시고기",
"2274564263":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2280530087": "지속 시간|{param3:F1}초",
"2345327783": "요리 획득",
"2362139815": "신염 자신에 대해·록",
"2363322535": "하하, 바쁘지만 잠깐 쉬러 나온 거야, 바람도 쐴 겸",
"2375701671": "`",
"2401104039": "전도 원판은 매우 신비한 태고의 유물이며, 호세이니의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n사람의 힘을 이끌어 내 지맥의 열매 조각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n구동력은 모든 캐릭터 레벨의 합과 관련이 있다. 레벨의 합이 높을수록, 구동력이 많아지고, 구동력이 많을수록 더욱 강하고 많은 지맥 열매 조각을 활성화할 수 있다",
"2456114343": "지속 시간|{param3:F1}초",
"2469357735": "마음이 편한 곳",
"2469399719": "친근한 말투는 아닌 것 같은데…",
"2493226151":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하하, 사람들은 보통 날 보면 멀찌감치 피하던데 넌 참 이상해. 좋아, 그럼…내 로큰롤부터 알아가 볼래?",
"25102644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536846503": "피슬의 고민…",
"2558171303": "모나에 대해…",
"2585658535": "원소 에너지|{param4:I}",
"2616669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627977383": "근데 노점상하곤 어떻게 얘기하지…. 아아아 어렵다…",
"2675579047": "임무 획득",
"2729873575": "이만 가볼게요",
"2770744487": "성유물 세트",
"2786799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2821524647":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2841689255": "그녀는 과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진정한 직책을 제대로 모르고 있어",
"2845980839": "너무 맛있어! 밥 한 공기 더 먹을래!",
"28992790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948675751": "초확산 상태!",
"2958076071": "화염의 심연 메이지의 화염은 매우 위험하니 연소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9667319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75719591": "선물 획득·두 번째",
"298652839": "보석의 달",
"3000209575": "차가운 걸 먹고 마시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어…. 청심을 우려낸 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게 몸에 가장 좋아",
"3010091175": "3단 공격 피해|{param3:P}",
"3026334887":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30554635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56851111":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061532839": "바바라에 대해 알기·네 번째",
"306701479": "이번에도 조금 더 발전했어! 하지만 진 단장님은 항상 「발전은 본분에 속하는 일」이라고 해",
"30781953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78267047": "빨리빨리, 이 시간에 시장에 가면 생선을 훨씬 싸게 살 수 있어. 사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 내가 흥정해 줄게",
"30851442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9919911": "하하, 당신이 텐료 봉행에서 한 재밌는 일을 들었습니다. 쿠죠 영감님이 머리를 쥐어뜯을 만큼 화나게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문데, 직접 못 봐서 정말 아쉽군요…",
"3112534183": "난 그 두 가지를 다 지키기 위해 꽤 애먹었다네, 하하",
"315503783": "전투 불능·첫 번째",
"3185483943": "차지 스킬 피해|{param3:P}",
"3187857575": "굿나잇…",
"31956614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62242983": "성에서 본 적 없는 얼굴인데…?",
"3268107431":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3269255335": "강공격 피격·두 번째",
"3276022951": "배를 수리하는 게 배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재밌어. 내가 수리하는 건 배 한 척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원의 추억이지!",
"3279299751": "수메르 평판 등급 할인",
"328185155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90593447": "현재 부가 옵션",
"3291424935":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기원 진행",
"3300322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14235559":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세요?",
"3320595623": "수수께끼 풀기(기사단에서 케이아로부터 힌트 획득 가능)",
"3336957095": "당신에 대해…",
"336714919": "사냥감을 좀 살 수 있나요?",
"3436589223":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458516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486544039": "중운 자신에 대해·도사",
"3511805095": "소녀 베라의 우울·권2",
"3518074023": "그날 내가 밀랍으로 마루코팅을 하는데, 2층 복도 깊숙한 곳에 방 하나가 숨겨져 있었어!",
"3523681447": "원소 시련기",
"3531610279": "일부러 감추려는 게 아니야, 내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어.\\n인간 세상에는 소원을 말하는 순간 무효라는 규칙이 있잖아. 어…? 그 뜻이 아니라고?",
"353221799": "마음을 담아 매일 소원을 빌어야… 샘물 요정이 들을 수 있대… 콜록",
"3576818855": "이방인의 참회록",
"3592968359": "성유물 세트",
"3598943399":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602320551":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3605532839": "바바라에 대해…",
"363661479": "전 무인 아니거든요. 그냥 호신용 장비 사려는 거라니까…",
"3640618151": "사이노 자신에 대해·산책",
"365822119": "우리에 대해·동행",
"3661898919": "야외에는 가끔 리월 주변을 위협하는 위험한 마물들이 출몰합니다.\\n소우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기록하고 조사한 후 「현상 토벌」 목록에 기재합니다.\\n현상 토벌 표적은 소우에게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제때 마물들을 추적하고 처치한 뒤, 소우에게 보고한다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수색과 추적]\\n「표적 정보」를 통해 표적의 출몰 장소와 유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n대상의 활동 범위에 진입 후 재빨리 [원소 시야]를 이용해 표적의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n해당 단서는 지면, 채집물, 심지어 다른 마물의 몸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n\\n하지만 표적도 자신을 찾아온 토벌자를 경계하고 있습니다.\\n만약 단시간 내에 충분한 단서를 찾지 못한다면 현상 토벌의 표적이 도망쳐 토벌에 실패하게 됩니다.\\n\\n[현상 토벌: 표적 특징]\\n지맥, 원소의 영향을 받은 마물들은 변이 가능성이 있으며, 현상 토벌의 표적은 대부분 변이된 마물입니다.\\n천암군은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현상 표적의 특징을 조사해 「표적 특징」에 추가합니다.\\n표적의 특징과 약점을 기억해두면 토벌에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수량 제한과 갱신]\\n매주 완료 가능한 현상 토벌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에 완료한 토벌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현상 토벌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현상 토벌은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현상 토벌을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3672317095": "최흉의 귀왕·이토 강림!! 발동 후,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바위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씩 감소하며, 아라타키 이토의 원소 에너지를 6pt씩 회복한다.\\n해당 방식으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최대 4.5초 감소시킬 수 있고, 원소 에너지를 최대 18pt 회복할 수 있다",
"3680242855": "눈여우",
"3690708135": "파손된 노트",
"3699214503":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70836647": "츄츄어 시도작·낭송시",
"3719480487": "내가 리월의 도시 하나를 되찾아 준 셈이지? 하하하",
"3767917735": "대포 복어",
"37796804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802250407": "동료 HP 감소·두 번째",
"3826181287": "벚나무 치료",
"3829468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84579191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861243047": "고트 영감한테 받은 돈으론 도련님을 보호하기로 했고, 도련님한테 받은 돈으론 그의 비밀을 지켜 주기로 했어",
"3864961191": "별 피해|개당 {param3:F1P}",
"3865296039": "#페이몬: 수메르성이 나무 위에 지어졌다니, 정말 놀라워!\\n페이몬: 전에도 굉장한 나무는 많이 봤어.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거기」, 설산의 「인동의 나무」, 이나즈마의 「신성한 벚나무」까지!\\n페이몬: 그런데 어째 다들 이 나무를 그냥 신성한 나무라고 부르네…\\n{NICKNAME}: 중요한 것일수록 이름이 간단한 경우가 있지\\n페이몬: 그런가? 하긴, 이름이 너무 길면 매번 말하기도 귀찮을 거야\\n페이몬: 아무튼 수메르 사람들이 말하는 「나무 아래」는 이 나무 아래를 말하는 거야. 길을 착각하지 않으면 돼\\n페이몬: 그걸 뭐라고 하더라, 「이름은 한낱 코드일 뿐」?\\n{NICKNAME}: 그렇다면 페이몬도 코드인 거네?\\n페이몬: 음, 그럴걸…. 아니지, 페이몬은 페이몬이야!",
"3867480231": "벤티에 대해…",
"3886296231": "진짜 성가신 날씨야. 천둥소리가 청각을 방해해서 주변 상황을 쉽게 감지할 수 없게 된다고",
"3892397223": "어서 돌아와!",
"3907561639": "잡담·투곤",
"3926796455": "「신의 눈」… 역시 일종의 「계약」이야. 모든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걸 알아야 해. 천 개의 권력에는 천 개의 책임이 따라",
"3952577703": "점심시간이네, 라즈베리 허브 주스를 마시고 싶은데, 태양에 관한 이야기 두 개로 교환할 수 있을까?",
"3979498663": "신의 달",
"3985518759": "어? 방금 어디까지 계산했더라?",
"4012692647": "안녕하세요. 잠시만요! 「실험체 구공오식」의 광조 분비물은 사실 2종류다. 정확한 구분을 위해 「일공삼삼식」과 「일공삼오식」이라고 부른다…. 음, 됐다. 저한테 무슨 볼일 있어요?",
"4067910823": "성유물 세트",
"4075345063": "지속 시간|{param3:F1}초",
"4075666599": "요리왕 대항전",
"4084087975": "「신의 눈」에 대해·반성",
"4085588135": "오늘이 네 생일인가? 같이 성으로 가자꾸나, 전인원을 소집해 축사를 읽어줄 테니. 「부끄러우니 그러지 말라」고? …알겠어",
"4088467623": "클레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093577383": "이 시간에 절 찾아오셨으니, 좀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 먹고 가요",
"4099505319":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4101167271": "이만 가볼게요",
"4120006823": "황금 참새",
"4138352807": "돌파의 느낌·기",
"4142252199": "넌 이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야",
"4170015911": "기억해둬, 친구, 난 언젠가 이 세상을 정복할 사람이야!",
"4226600103": "약은 양에 따라 사람을 치료할 수도, 해칠 수도 있답니다",
"4241909927": "아, 됐다. 고집부릴 때도 아니고…",
"4247563431": "지속 시간|{param4:F1}초",
"4265087143": "오염된 워프 포인트",
"4278693031": "저기 리월이 아닌 타지에서 오신 분은 누구…?",
"4281862311": "아, 클립스 어르신은 다이루크 어르신의 아버지이자 이곳 다운 와이너리의 창시자 겸 초대 사장이셔",
"4290053287": "콜레이에 대해…",
"4348632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추위 피로 누적 속도가 조금 감소한다. 지속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50140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50347175": "일반인들이 이나즈마에 드나드는 건 하늘의 별 따기야!",
"4864104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90317991": "의식에서 본 제군의 위엄과 풍채는 제 성격과 지금 선택한 길에도 영향을 줄 만큼 제게 깊은 인상을 남겼죠…",
"496736423": "빨리 잠들고 싶다고? 그럼 리월 법률의 변천 과정을 들려줄게, 내 친구 중에 20분을 버틴 애가 없거든. 음, 더 빨리 잠들고 싶다면 법전, 법전을 외워줄게! 내일 어디까지 들었는지 알려줘야 돼? 시작한다?",
"51439783":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모험과 우연한 만남 모두 영원한 건 없어. 그 기회를 잡지 못하면 놓치는 거야…",
"518948007": "교관의 브로치",
"573494439": "왜? 옥석 도박에 관심 있어? 그렇다면 사람을 제대로 찾아왔군. 이 도련님이 자세히 얘기해주지!",
"577887399": "높은 하늘의 노래는 적의 바람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12%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10초.\\n높은 하늘의 노래에 의해 공중에 띄워진 적은 땅에 닿기 전에 바람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추가로 12% 감소한다",
"606075047": "운명의 자리",
"61170855":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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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116583":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693714087": "(그, 그만해 도나!)",
"699526311": "가족들과는 잘 지내세요?",
"70572199": "천공의 검",
"724018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726504615":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756952231": "샘물의 찻잔",
"760770727": "마님께선 별로 걱정이 안 되는지 도련님은 꼭 돌아올 거라는 말씀만 하시고…",
"77094055": "원소폭발·첫 번째",
"783836327": "환형 게·물",
"802597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10320039": "강공격 피해|{param8:F1P}",
"827916455": "원소 에너지|{param15:I}",
"841699495": "돌파의 느낌·결",
"849945767": "요리 획득",
"877681831": "죄송해요. 팔겠다는 말은 안 했어요 얼마를 주셔도 안 팔아요",
"884497575": "좋아, 말해줄게. 대신 웃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안 그러면 앞으로 너랑 안 놀아. 우리 유파의 이름은… 유후류야.\\n주로 적을 약 올리는 인술(忍术)이라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대… 하지만, 휴…",
"890999975": "난 이 근처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매니저야.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야?",
"929531047": "…됐다, 쉿… 이런 얘기 하는 걸 사부님께 들키면 안 돼",
"931960999": "밤엔 꽤 쌀쌀하니 일찍 쉬어요. 잘 자요",
"933030055": "돌파의 느낌·전",
"9740473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984840359": "풀 씨앗",
"984950951": "전투 불능·세 번째",
"990086311": "하지만 아무리 마음 아파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안 그래요?",
"1017925216": "음… 안 열리는 것 같아…",
"1035641440": "상세내용 확인하기",
"104609545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049346656": "앙닐",
"1074616928": "바위 원소는 이 {0}에 효과가 전혀 없대…",
"1110857312":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114242656":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122013792": "페이몬",
"1127511648":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1133754976": "조심해. 또 습격해 온다!",
"1166708320": "페이몬",
"1172651616": "「낙락베리 빨강」을 테마로 한 가게 텐트. 달콤한 먹거리를 더 달게 느끼게 해주는 심리 작용이 있는 듯하다. 멀리서 이 텐트를 바라보면,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일반적인 먹거리에도 식용 증진 효과가 있어서, 시각 효과의 모범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n다만 가끔 낙락베리를 따먹는 새들이 쪼아서 천장에 구멍이 생기곤 한다. 「페이몬은 새를 쫓으러 갈 때마다 빠른 새들에 농락당해서 화를 냈다.」\\n「그럼 페이몬을 던지면 가속도가 붙어서 방해하는 새들을 잡을 수 있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그건 또 싫다고 한다」",
"1186034272": "후쿠모토",
"121512544": "모나",
"1248380512":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1259492960": "매화로 장식된 모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리월항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신비한 소녀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어떤 동화 작가는 죽음을 다룬 동화를 다수 창작해 부모들의 불만을 샀다. 어른들은 죽음이 어린아이들에겐 지나치게 무거운 주제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는 여전히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내가 쓴 동화는 현실에서 죽음에 직면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창작한 것이다.」 그렇게 아란나라 동화에는 배웅자라는 특별한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1266668128": "우리가 찾는 게 저거지?",
"1282699872": "바람 신의 경건한 신도가 경영하는 웅대한 성당으로 예전에는 귀족들이 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건물이었다",
"129493769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301335648": "음식 공양",
"1374293600": "얼른 튀자!",
"1385239136": "페이몬",
"1396635232":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422733920": "엠버의 기사단 생활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n나이도 어린 데다 할아버지의 실종이라는 비보까지 겪으며 엠버는 늘 선배 기사들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아야만 했다.\\n그러나 승부욕 강한 소녀의 눈에 「특별한 보살핌」은 자신이 아직 자립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n그렇게 소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중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강하고 진지하게 직책을 수행했다.\\n마침내 마물을 소탕하는 격렬한 전투에서 선배들은 엠버의 용맹함과 민첩함을 보게 되었다.\\n그때 그들은 눈앞의 이 어린 소녀가 드디어 조금 성장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n성장을 하면서 엠버의 마음도 점점 안정을 되찾았다. 칭찬이든 질책이든, 혹은 침묵이든 조롱이든 그녀는 늘 이렇게 답한다——\\n「제가 선배들보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언젠가 가장 뛰어난 정찰 기사가 될 거예요!」\\n그녀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내뱉었다.\\n왜냐하면 그녀는 절대로 할아버지의 당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1426458208":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1428187744": "미카",
"1434541664": "법구",
"1500652128": "우와… 왜 이런 곳에 이런 장치를 설치했을까…!",
"1508323936": "하지만 걱정 마. 계단은 망가졌지만, 승강기는 사용할 수 있어",
"154911328": "해등절 기간에 상인들이 광장 모서리에 지은 오두막. 「각사나무」로 틀을 만들고, 「붉은」 색 지붕과 높이 달린 6개의 초롱이 특히 눈에 띈다. 일부 상인들 말에 의하면 높이 달린 초롱이 푸른 지붕을 비추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상징하는 의미라고 한다",
"1554788960": "어린 타이나리는 홀로 우림을 탐험할 때 작은 돋보기 하나를 늘 휴대하고 다녔다.\\n그건 그의 엄마가 준 선물로, 가볍고 간편해 누가 봐도 어린아이가 쓰기 적합한 도구였다.\\n「네 귀는 아~주 먼 곳의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까, 더 작은 물건들은 이 돋보기로 살펴보렴!」\\n그렇게 타이나리는 이 돋보기로 나뭇잎 뒤의 솜털을 관찰했고, 나비 날개의 비늘가루를 보았으며, 우림을 기어 다니는 뱀의 흔적을 발견했다…\\n이렇게 조금씩 관찰과 사고가 누적되며, 타이나리는 어린 나이에도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큰 아무르타 학부에 수시로 합격하며 생론파 현자를 따라 본격적인 학술의 길을 걷게 됐다.\\n타이나리는 잦은 사용으로 인해 흠집이 가득 생긴 돋보기를 새 아카데미아 초대장 위에 놓고는, 턱을 괴고 한참을 고민했다.\\n결국, 타이나리는 어린 시절을 함께 한 돋보기를 개조해 옷에 장식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만들었다.\\n그도 알고 있었다. 아카데미아에 들어가면 더욱 심오한 책과 더욱 정교한 기구를 접하게 될 것이고, 초보자가 사용하는 오래된 이 돋보기를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는 걸 말이다.\\n그럼에도 이 돋보기는 자신과 함께 지식을 탐구하던 영원한 동료로서, 앞으로도 함께 더욱 넓은 세계로 향할 것이다",
"1562081888":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569087072": "「기계 화폭 부품」 복원·다섯 번째",
"1617179232":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163394144": "밑에 있는 철창이 얼어붙어서 그런가?",
"1651635808": "일단 사이러스 씨에게 알려주자",
"1678992992": "그야 악룡은 제 이름을 듣고 바로 줄행랑을 칠 테니까요",
"1685542496": "도전 중 다른 효과를 가진 「펑펑 마구」와 「신비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펑펑 마구」의 디버프 효과를 피해 「신비한 열매」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면 도전이 더욱 순조로워집니다!",
"1699197536": "츄츄족 감시탑 파괴",
"1792051808": "10척만 안 넘는다면…",
"1807208032": "이중 노점-「운세 상승」",
"1813449312": "페이몬",
"1819617888":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1823971936": "아란나",
"1857852000": "수디나",
"1871024736":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절단면이 매끈하고 상당히 견고하다.\\n이것으로 고탑을 짓기 전에 어느 바람 신의 의견을 구해라. 건축 방법에 관해서… 아니, 나쁜 설계를 피하는 법을 물어보는 게 좋다. 그는 그 방면으로 경험이 풍부하니까",
"1928353376": "칵테일을 마가렛에게 시음시키기",
"1928865376": "아직 해당 세트의 성유물을 전부 수집하지 못했습니다",
"1985640032": "페이몬",
"1992231520": "와! 이거, 뇌령이라고 했었지… 따라가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992569440": "여행자가 데인에게 유적 깊은 곳에 있던 거꾸로 된 신상과 죽은 사람, 그리고 기이한 광경에 대해 설명한다…",
"1997720160":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비운의 깃발」을 부여한다.\\n\\n비운의 깃발\\n적에게 일반 공격 피해를 주면 운근의 방어력을 기반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n「비운의 깃발」 효과는 지속 시간 종료 또는 일정 횟수 발동 후 사라진다.\\n일반 공격 1회로 동시에 다수의 적 명중 시, 명중한 적의 수에 따라 발동 횟수를 소모한다. 파티 내에 「비운의 깃발」을 보유한 캐릭터의 발동 횟수는 따로 계산된다.\\n\\n「북소리가 울리고 칼과 창이 전장을 가르면, 가인은 깃발을 잡는 대장군으로 변신한다.」\\n「붉은 융단에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니, 그녀가 요마를 소탕하는 자태를 보아라」",
"2025679456": "하하. 아사세 신사의 무녀가 「코세키마루」라고 지어줬다네. 내 동료들은 「코세키 마을」 출신이 많으니까, 무녀는 내가 동료들을 고향으로 데려가길 바랐지…",
"2050923104": "이 우인단 휘장은 많이 낡았구나, 온통 긁힌 자국이야…",
"2054475360": "이전 주기 진행도: {0}층 {1}번 방\\n연월 나선에 도전해 깊숙한 곳에 있는 보물을 얻으세요…",
"2066125408": "페이몬",
"2069518944":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
"2086556256": "수메르 탐사 시 다양한 생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교한 「사진기」로 이들을 기록해 보세요. 촬영 시 카메라에 기록할만한 생물이 나타나면 관련 정보가 표시됩니다. 촬영 거리와 초점을 조절하면 더 쉽게 특정 촬영 목표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n해당 사진기는 수메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88928608": "아프신",
"2232725088":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2254748256": "원거리 시련에서 일정 거리 밖의 적 누적 8기 처치하기",
"2265097824": "구름 무지개 기둥",
"2281063008": "페이몬",
"2298069600":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세트는「스코어 전광판」과 「반짝이는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군청」색으로 인테리어 했다. 각기 다른 「반짝이는 발판」을 밟을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의 등불이 하나씩 켜지며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n장치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각종 스피드 도전을 기획할 수 있다.\\n포롱이는 여행자가 행동하는 노선에다 지점을 여러 개 설치해서 자신의 모험 리듬을 제어한다고 들었다. 가끔은 무고한 작은 동물이 전투에 휩쓸릴지도 모르니 지정 지점으로 쫓아내야 한다. 포롱이가 제공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만 있으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위 훈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친구들과 「고양이 경주」, 「강아지 경주」, 「숲멧돼지 경주」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337112672":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2343914080": "페이몬",
"2344875616": "약사의 수첩·첫 번째",
"2355731040": "레일라는 고된 학업 중 시간이 나면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n그녀는 배를 타고 오르모스 항구로 가서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곳에서는 각지를 돌아다니는 행상들이 노점을 열어 여러 재미있는 것들을 팔고,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들이 많아 피로한 레일라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n그녀는 나이프를 잘 다루는 사막 사람이 멀리 있는 사과를 맞추는 기묘한 나이프 챌린지 공연을 본 적이 있다.\\n또한, 그녀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양탄자를 타고 지면 위를 나는 자칭 '비행 가능한' 기인을 만나기도 했다.\\n인상이 가장 깊었던 사람에 대해 얘기하자면 야바위 노점상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각기 다른 상금이 적힌 종이를 각각 나무 상자에 넣은 다음, 나무 상자를 신들린 속도로 섞고 참가하고 싶은 사람에게 나무 상자를 고르도록 했다.\\n레일라가 처음 몇 차례 도전할 때는 대상을 타지 못했지만, 여러 번 시도하면서 방법을 찾아냈다.\\n노점상이 섞는 속도는 매우 빠르기에 일반인은 확실히 제대로 볼 수 없지만, 그의 왼쪽 엄지손가락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었다.\\n나무 상자가 그의 왼쪽 엄지손가락에 가까이 있을수록 위치가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n레일라는 날카로운 관찰력만으로 여러 번 대상을 탔다. 이에 호기심이 생긴 노점상은 레일라가 관찰을 통해 그가 자신 있어 하는 손기술을 간파했다는 것을 알고는 감탄하고 말았고, 기꺼이 푸짐한 상금을 레일라에게 주었다.\\n레일라에게 있어서 상금을 얻는 것보다, 이런 기묘한 기술을 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즐거운 일이다.\\n그녀는 아카데미아 보수파처럼 서커스나 손재주 같은 걸 멸시하지 않고, 오히려 오르모스 항구의 노점들이 그녀를 즐겁게 해주는 것에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
"2385993312": "페이몬",
"2393566816": "교류 성공 분기점 발동",
"2397483616": "(좋았어, 느낌이 괜찮은걸)",
"2407923296": "페이몬",
"2472077920":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2477671008": "응응, 훨씬 건강해 보여! 도움이 필요한 작은 버섯들이 더 있을까?",
"2483024480": "실컷 잘래",
"250357344":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2508462688":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251967072":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2535231072": "죽첨",
"2566334048": "바클라바",
"2586990176": "담장집 단풍나무 문",
"2587857504": "공간의 성배",
"2616486496": "조잡한 메모",
"274354646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51037024": "후후~",
"2776742496": "페이몬",
"2792599136": "드디어 아란나가, 아란나킨, 아란가루와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n적절한 장소에서 쿠사바를 사용하면 아란나라 세 명의 힘을 각각 끌어낼 수 있습니다. 쿠사바의 능력을 전환하여 어떤 아란나라의 도움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n아란나라와 함께 마우티이마 깊은 곳으로 가보세요",
"2803021408": "페이몬",
"2816482912": "「꿈의 꽃」 요구 {param0} 회 설정",
"2845566560": "안카",
"2867652192": "함께 모험했던 곳에서 그들과 다시 재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894012000":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902024800": "한 번 더 해보자",
"2914276960": "여기가 그 큰 동굴 같아.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겠어…",
"2916386400": "내레이터",
"300254816":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탁자",
"3015351904": "페이몬",
"3069805152": "저 슬라임들 화가 많이 나 있는 것 같아…",
"3090040416": "경책 산장에 온 걸 환영하네. 무슨 일인가?",
"3103342176": "페이몬",
"3256527456": "저쪽 넝쿨은 지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여기 식물들이 너무 커서 내가 너무 작아진 느낌이 들어",
"3287216736": "육지의 생물은 견고한 땅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
"3308521056": "신학은 원래 흑발이었다.\\n호로산에 처음 왔을 때, 그녀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산에 올라 홀로 운해를 멍하니 바라봤다.\\n그래도 다행인 건 피곤하면 옷을 덮고 자고, 목이 마르면 산 이슬을 마셨고, 배가 고프면 청심이라도 따서 먹었다.\\n류운차풍진군은 신학이 뭘 생각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녀를 방해하지 않고 선석(仙石)으로 만든 비취를 상감한 백옥 빗을 신학에게 선물했다.\\n류운은 신학에게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자신의 제자가 되고 싶으면 이 빗으로 머리를 세 번 빗으라고 말했다.\\n신학은 망설임 없이 바로 머리를 빗었고, 이상하게도 빗질을 한 번 하니 흑발에 서리가 맺혔다.\\n빗질을 두 번 하니 검은 머리와 흰 머리가 반반이 되었고,\\n빗질을 세 번하니 눈이 내린 것처럼 머리가 하얘졌다.\\n……\\n신학은 지금도 이 빗을 선인과 인연을 맺은 증표로 몸에 지니고 다닌다.\\n오랜 수행을 거쳐 그녀는 빗질 세 번의 의미를 깨달았다.\\n첫 번째 빗질은 번민을 날리고, 두 번째 빗질은 기쁨과 슬픔을 초월하고, 세 번째 빗질은 이 결정을 후회하지 말라는 의미였다",
"3311066720":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충전 모드 개시",
"3333981792":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도록 조심해서 잠에서 깬 츄츄족에게 접근하기",
"3337981536": "보물 사냥단의 습격!(2/2)",
"3338529376": "「스코어 전광판·아욱」",
"3359849056": "그렇구나. 그는 자신의 「영혼」을 이전시킨 거야. 영혼을 담은 그릇을 파괴해야 그의 형체를 파괴할 수 있어, 날 따라와",
"3365849696": "아카데미아 경비병",
"3374350944": "이게 찰스 씨가 말했던 물건인 것 같아. 근데 화물차가 완전히 망가졌네…",
"3413787232": "페이몬",
"3414195808": "페이몬",
"3486248544":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519995488": "당연하지. 이렇게… 연구 가치가 있는 걸 그냥 내버려둘리가 없잖아",
"3596836448": "아, 전설에 따르면, 「교룡」은 용의 형태를 한 마수였다고 해. 이 경책산이 바로 그의 은신처였지",
"3606028896": "「유적의 촛불」 4대를 가동시키세요",
"3614967392": "아란샤쿤",
"3631140448": "어어! 뭔가 튀어나오고 있어, 조심해!",
"3642801760": "두 발이 달린 주제에 하나도 안 쓰는 작은 녀석, 자마란이 부르고 있다",
"365342064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3657208416": "페이몬",
"3698133600":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3726818912": "아카데미아 경비병",
"3734905440": "페이몬",
"3761902176": "여기가 바로 소헤일의 고고학 노트에서 언급한 투명 유적이었구나!",
"378223267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810630240": "장원 팬케익",
"3812806240": "{0}/4",
"3817330272": "엥? 또야? 이런 보물상자 진짜 짜증나!",
"3835863648":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캐릭터 교체",
"383781472":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6개 기관 Lv.9 달성하기",
"3840031328": "츄츄족 감시탑 파괴",
"3850976864": "회안의 의뢰 완료",
"3858268768":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858399840": "페이몬",
"3883812448":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937592928":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94326624": "세계에는 「위상의 문」이라고 불리는 유적 장치가 있습니다 두 개의 위상의 문이 서로 마주하면 중간에 에너지 경로가 생기고, 원소의 힘을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이를 통해서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94662972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3951639136": "쭉쭉 바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956243040": "여기 뭐하러 온… 음, 작전의 안전을 위해 닌자가 주변을 정찰했다고 쓰는 게 낫겠다…",
"3974263392": "1개: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회복한 원소 에너지는 연계 수량에 따라 증가합니다. 2개: 앞서 말한 효과 외에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번개의 결정 3개와 연계되면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 시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합니다. 해당 방식으로 방출된 충격파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3974737504": "해변을 계속 따라가면서 찾아보자",
"3979595360": "「대국술」 Lv.10 달성하기",
"3984520800": "허브 젤리",
"4040259168": "적왕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도자기 병. 본체 부분은 맑은 「조가비색」을 띠고, 유약을 바른 표면은 어두운 금빛으로 장식되어 있다. 꽃무늬 장식이 매우 정교하다.\\n사막 지역은 매우 건조하며, 주야 온도차가 매우 심하다. 그러므로 아루 마을 장인들은 사막 깊은 곳에서 나는 자토를 사용했으며, 도자기 제작 방식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모양이 잡힌 도자기는 오히려 해변가의 조가비와 비슷한 색깔을 띠게 되었다. 사막 출신의 미장공들은 이런 색깔을 가장 순수한 도자기의 색깔로 여긴다",
"4049082976": "장서가 많은 서재. 거대한 책장은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다. 일반인들이 이 거대한 책의 산맥을 바라보면 경외심이 들 것이다.\\n물론 지혜와 무지 사이는 벽이 있는 게 아니라서, 마음을 다잡고 매일 서재에서 계획대로 한 권 한 권씩 책을 읽다 보면, 머지않아 엄청난 양의 식견을 쌓을 수 있다",
"4053225056": "낭곡: 쓴 물의 한탄·Ⅰ",
"4107015776": "「항고의 감실」",
"4108191328": "이번 목표는 각 조사 지점으로 가서 「지맥의 열매 조각」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맥의 열매 조각」을 지키고 있는 적이 있을 땐 조각을 회수할 수 없으며, 조사 지점의 위협을 제거한 후에만 회수가 가능합니다",
"4125606496": "지체하면 안 돼, 빨리 가서 도와주자!",
"4127383136": "상구야와 대화하기",
"4138003040": "에르네스트와 대화하기",
"4177572448": "장순 돕기",
"4177789536": "무상의 풀 드랍",
"4194754144": "앗!",
"4198625888":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
"419938912": "그럼 「길법사」를 따라서 출발!",
"4245397088": "페이몬",
"4266994272":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4286148192":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443193952": "백옥처럼 하얗고 깨끗한 리월 벽지. 「수향나무」로 만든 처마와 처마 기둥 장식은 소박한 멋이 있다.\\n적당히 빈곳을 남기는 것도 인테리어의 멋을 나타내는 학문이며, 입주자가 인테리어하기에 자유롭다",
"464060000": "요충지 방어·정밀 화력",
"474645088": "???",
"47717232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479729248": "모나",
"560868960": "도전에서 적을 처치하면 파이즈 에너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이즈 에너지가 일정 값에 도달하면, 파이즈 포션을 사용해 「시간 초월」 상태에 진입합니다. 파이즈 포션의 사용 횟수는 최대 3회까지 누적됩니다",
"568938080": "흐에엑",
"577591904": "???",
"579013216": "111165;0",
"59176304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601316960": "고마워, 정말 고마워. 별로 큰 문제는 안 생겨서 다행이야",
"605580896": "지혜는 인간에게 영감을 주지만 동시에 오만하게 만들기도 한다.\\n아카데미아의 역사에서 교령을 무시하고 자신의 「지혜」에 취해 범죄를 저지른 학자들이 얼마나 많았던가.\\n떠도는 정령을 극한으로 팽창시켜 보려 불법 촉매제로 거대한 떠도는 정령을 만들어냈다가 실험 중 폭발하면서 연구소를 평지로 만들어버린 아무르타 학부의 학자, 유적 가디언의 경작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개조를 진행했다가 제어를 잃어 대량의 논밭을 파괴하고 부상자까지 만들어 낸 스판타마드 학부의 학자, 그리고 학술 연구 결과를 조작해 사익을 챙긴 사람까지…\\n이처럼 교령을 무시하고 타인을 해치는 학자들이 바로 사이노가 이끄는 「풍기관」들이 체포하고 심판해야 할 대상이다.\\n풍기관들에게 잡힌 학자들은 하나같이 변명을 읊어댔다. 연구 경비가 부족했다는 둥, 아카데미아가 자신의 연구 성과를 빼앗았다는 둥, 심지어 풍기관들이 자신의 재능을 질투해 연구를 방해하는 것이라는 둥 가지가지였다.\\n수없이 많은 궤변 속에서도 사이노의 대답은 언제나 침묵으로 일관하며, 끝없이 입을 털어대는 죄인들을 압송하는 것뿐이었다.\\n교령을 위반한 이들은 다양한 핑계로 자신을 변호하지만, 그들이 맞이할 결과는 항상 하나뿐이다",
"663311968": "뇌재 충격이 명중하면 번개 씨앗이 캐릭터에게 가해지는 피해를 막아줍니다",
"677480032": "자비에",
"692046432":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712109664": "페이몬",
"713580128": "페이몬",
"723267168": "「바다 안의 명소」 임무 완료 및 축제 열기 1800 달성 후 개방",
"747058784": "「숲 속에서의 기다림」 보통 모드에서 1200점 획득하기",
"805913184": "페이몬",
"82837088": "페이몬",
"835721824": "페이몬",
"839081568": "「명예 기사」님… 맞으신가요? 안녕하세요!",
"92585568": "티타임",
"943277664":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946049632": "이건 사례금이야. 수고했어",
"948048480": "여기가 바로 두 섬의 중간 지점인데…",
"955874912": "정교한 촛대. 「코모레 찻집」의 방식을 차용했다. 양초는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서 제작한 폭죽의 부산물과 소량의 식물 잎 추출물로 만들어졌다. 불을 붙였을 때,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아 차 향을 음미하는 시간을 방해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양초는 감실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초보다 저렴하게 보급되고 있다",
"1090459329": "음… 저 「옥형성」이란 사람, 선인을 공경하진 않지만 정말 시원시원하네",
"1140497089": "오, 마빈…",
"1150442177": "안녕",
"1164736193": "특성",
"1189521089": "「도금 여단」 용병",
"121396929": "앞쪽은 이미 해결됐어요",
"1245133505":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245867713": "교환…",
"1285614273": "응? 왜?",
"1467793089": "300초 이내로 도전 완료",
"1484551873": "후… 인간과 선인의 일촉즉발 상황도 평화롭게 끝난 거 맞지?",
"1508883137": "레이저 회피!",
"1518110401": "「신과 리월의 계약」은 천년이나 지났고 지금은 「리월과 사람의 계약」의 시대야",
"1574474433": "다인 모드에서 임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1576712897": "그런 건 높으신 분들께 맡기고 우린 「암왕제군」을 잘 보내드리기만 하면 돼",
"1600218817": "잡았다!",
"1626966721": "기사단 단장의 하루 휴가",
"167104193": "츄츄족 시집선",
"1781509825": "거울 속 세계의 소리",
"1868767937": "좋습니다. 그럼 이걸로 가져가세요",
"1870842561": "포획 수량: {0}",
"1878207169": "카메라 각도가 「네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907960513": "송신의례…",
"2033083073": "에너지 충전…",
"2057924289": "「11 집행관」중에 두 사람이나 여기 있으니까 나서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095686337": "대체 어떻게 하지…",
"2138862273": "이 몸이 바로 아라타키 이토다",
"2147904193": "{0}",
"2176344769": "사진·주홍",
"2191029953": "아니야, 도움을 청하는 소리잖아! 저 유적 안에서 난 것 같은데…",
"2192849601": "내 본업이니까요. 흥, 나를 얕보면 어떻게 될지 나쁜 놈에게 제대로 보여줘야지",
"2252294849": "그럼 주당들이 오면 술을 만들자고",
"2326879937": "내게 맡겨요",
"2336024257": "코코넛 우유…",
"2374693569": "제작한 포션에 대해…",
"2426268353":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8% 증가한다",
"2428013249": "삼공식·영양키트",
"2462673601": "튜토리얼",
"2464413377": "앗,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어",
"2464946881":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하고 「무절(霧切)의 문장」을 획득한다. 무절의 문장: 1/2/3스택의 무절의 문장 보유 시, 각각 10/20/35%에 해당하는 자신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캐릭터가 무절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일 때, 무절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무절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진다. 무절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2496973505":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마음을 비추는 법구를 발사해 공격력 360%의 피해를 주고 적 사이에서 4번 튕긴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1번 발동한다",
"2570505921": "★4",
"2614722241": "파멸의 유적 가디언(타워 디펜스)",
"2641430209": "업적 검색…",
"266342081": "칠성이 축제에 참가한 사람 중에서 자객을 찾으려고 천암군을 파견했어",
"2668747457": "리월항 주민",
"2678186689": "선인은 칠성이 아닌 바위 신의 「계약」만을 인정하니까요. 그들이 강제로 쳐들어온다면 아마 리월항은 버티지 못할 겁니다",
"2687519425": "전투 중, 캐릭터 주변의 적이 {0}기 이하일 때 공격력이 {1}% 증가하고 방어력이 {1}% 증가한다",
"2763534017": "「칙령」?",
"2785617601": "승당의 경지",
"279008961": "바위 여행기",
"2830003905": "끝냈어요",
"2833196737": "힘을 원해?",
"2834360001":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8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2842316481": "난 각청이 너무 강경하다고 생각했어. 그런 성격으로 칠성이 돼서 아직 내가 뒤처리해 줘야 하는 일도 있거든",
"2867271361": "산호궁 병사",
"2913007297": "페이몬",
"2946756289": "응?",
"307671745": "도신",
"3088442049": "Yo mimi beru si?",
"3236613825": "기운 내야 해…",
"3269421761": "그럼 혼란을 수습할 수 없을 지경이 되면 네가 직접 나서서 마지막으로 리월을 구해주려 했다는 거야?",
"3289867969": "상인",
"3332505281": "토마에게 키요에가 말한 일을 알려준다",
"3339355841": "사용 중인 구역입니다",
"334829249": "노름꾼",
"3361593025": "나, 난 두란 씨가 어떻다는 게 아니야. 유적 가디언이 번거롭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그는 완벽한 모험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끈질기게 날 붙들고 연구 중이야…",
"3474235073": "재밌군, 재밌어…",
"3532970689":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 몬드",
"3592601281": "왜요?",
"3670272705":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8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1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3671130817": "봐, 이게 바로 이 시대의 모습이야…",
"3689855681": "문제없어. 2만 모라 어때?",
"3812982465": "모험은 숨바꼭질에서부터 시작된다",
"3817202369":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20초 동안 지속되는 「원돈」을 획득하고 공격력이 1초마다 5.6% 증가한다. 해당 공격력 증가 효과는 최대 6회 중첩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원돈」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2배가 된다",
"3842167489": "#{NICKNAME}, 저 언니가 너한테 손을 흔들고 있어",
"387106497": "해금3-히든",
"3923884737": "「현지인은 관광지에 안 간다」고 하잖아…",
"3935138497": "치명타 시 6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944313537": "진정한 영원함…",
"3966399169": "「목재」 획득",
"3975059137": "최초의 현자의 지도 아래, 우림의 선민들은 마른 나무를 호신부로 조각해 풀과 고목의 주인에게 공양하고, 그를 기리는 데 사용했다. 호신부는 숲의 푸른 이슬의 형상을 모방해 조각했으며, 지혜의 물방울이 범인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것을 상징한다",
"3999241921": "카메라 각도가 휴식 중인 고양이와 강아지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4010071745": "리월 칠성",
"4033217": "「황금옥」을 나오면서 운좋게 「군옥각」을 못 봤더라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을 거야…",
"4049342145": "안 시킬 거야",
"405344961": "술을 끊으려고 노력 중이라…. 그래?",
"4095147713": "티르자드",
"4115763905":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20%",
"4121724609": "기암·수계(獸界) 사냥개",
"412996289": "튜토리얼",
"4220369601": "하하하",
"423641793": "그립군…",
"4260110017": "HP가 32% 증가하고,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이 효과는 해당 캐릭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거나 대기 상태인 것과 관계없이 발동된다",
"4263238337": "무사할 거야…",
"4273118913": "비활성화",
"450333377": "신육호전(新六狐傳)",
"461141697":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497449665": "어서 와..",
"584645313": "용의자다! 감히 사건 현장으로 돌아오다니! 잡아라! 지원! 지원을 요청한다!",
"672600769": "아름다운 가옥",
"676570817": "뱀이 말을 해!",
"762504897": "깨달음을 주는 잎",
"850646721": "그럼 전에 만들어 둔 향고도 놓아 두지",
"859733697": "샘물 마을",
"880997057": "그럼 모락스의 「신의 심장」은 내가 가져…",
"910186177": "그러나 아직 「신이 존재하는 땅」의 3700년 역사를 완전히 느끼지 못한 것 같군",
"919423681": "그런 건 옥경대의 거물들이 알아서 하실 거야.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지",
"99036865": "얼음 슬라임(타워 디펜스)",
"1003070760": "이나즈마 민가-「걸출한 대장장이」",
"1035287848": "아이템",
"1066548520": "시종 갑",
"1088375080":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088581928": "거울의 여인의 영상",
"1134390568": "좋아, 이 정도면 됐어. 이제 각설이 만나러 가자!",
"1154007336": "수향나무로 제작된 벤치. 외형이 간단하고 비교적 작은 면적을 차지해 배치와 수납이 편리하다. 「운한사」의 단원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면 이 벤치에 앉아 잠시 동안의 휴식을 취하거나 무대 뒤에서 공연을 본다고 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열정이 넘치는 관객들을 위한 용도로 더 많이 쓰인다. 정식 공연이 시작되면 원탁과 둥근 의자로는 좌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운한사」는 좌석 상황을 감안해 벤치를 배치하고 서로 감상에 방해를 주지 않는 전제하에 더 많은 관객들이 희곡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170418984": "「내 이름은 부사, 『선중야차』 중 일인으로 암왕제군을 따라 요마와 전투를 벌이고 역병을 없앴다. 난 야차가 강력한 힘을 지녔다는 것을 알지만 동시에 업장에 묶이고 원한에 오염되어…」",
"1186863400":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IV",
"1208452392": "정확한 장소에서 아란지의 노래를 부르면, 아슈바타 전당의 통로를 열 수 있을 거야",
"1208751400":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218121000": "돌발 사건: 「평가 시간이야!」",
"1270875432":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가 「푸르시나 볼트」를 타깃으로 인지합니다. 약점을 공격하면 볼트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1288216872": "게임 내 부정행위",
"1321837864": "감독",
"1325528360": "얼음 원소 공격이라면 표적한테 잘 먹힐 것 같아. {0}도 감기에 걸릴까?",
"1348447528":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이 오르면 가끔 「번개 씨앗」의 레벨이 오르며 씨앗의 힘이 강화됩니다",
"1387750696": "수메르의 특색 동물 3종류 촬영하기",
"1411380520": "페이몬",
"142881064": "다른 플로럴 젤리 1개를 이미 선택한 플로럴 젤리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143815976": "퇴근",
"1442717992": "운근이 각 단계의 디테일을 자세히 설명한다…",
"1477019944": "까마귀B",
"147726672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505074472":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1507608872": "찰스를 찾아 의뢰 내용 듣기",
"1517760808": "배낭 속 아이템 점검-서리의 오일",
"1529593128": "「아득한 앞길」 보통 모드에서 600점 획득하기",
"158090536": "아직…",
"158364968": "페이몬",
"15838815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1585296680": "페이몬",
"1599473960":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이 모든 일의 책임자를 찾았는가?",
"1610281256": "쥰키치",
"1680221480": "거주지 표시탑-「숙고의 나무」",
"1694448936": "페이몬",
"1714685224": "수계 사냥개",
"1788158248": "모험 경력",
"1814339880": "악룡",
"1841520936": "이런 곳에서 자랐다면 특별한 구석이 있을 거야! 기회가 되면 물어봐야지",
"184962794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912410408":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1913679144": "바위 유격대의 영상",
"1993469224": "30000pt",
"2037911848": "동물 짐꾼",
"2045953320": "요괴를 연구하는 학자가 쓴 것 같은데… 근처에 뭔가가 있을지도 몰라… 옛 요괴의 유물 같은 거!",
"205519082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058845480": "훌와니",
"2091010344": "황금 늑대왕 드랍",
"2101417256": "너덜너덜한 쪽지",
"2113245480": "엔도라의 스킬로 물의 동물 포획하기\\n진도: {0}%",
"2120442152": "저길 봐. 저쪽에 우인단이 있어. 뭔가 이상해 보이는데…",
"213301544": "클레",
"2175739176": "또 번개석을 발견했어! 응? 여긴 좋은 게 없네…",
"2179842344": "결말·두 번째 클리어",
"2196881704": "낙엽? 당연히 상관있지",
"2197042472": "공작나무 「도시락」 찬합",
"220284200": "강력한 의지를 가진 수장들은 자신이 이끄는 사람들을 뚜렷한 방향으로 인도한다.\\n하지만 코코미 생각은 다르다. 그녀는 백성의 의지를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염원을 쫓아갔으면 했다.\\n끝없는 바다가 무수히 많은 생명을 품고 있고, 그 염원을 수용할 수 있듯이.\\n안수령(眼狩令)이 시행되었을 때 백성들의 분노가 반항의 아우성으로 바뀌었고, 코코미도 그들을 위해 반항의 깃발을 흔들었다.\\n전쟁이 끝나고 백성들의 민심이 안정되고 나서야 코코미는 업무에 신경 쓸 수 있었다.\\n이러한 노력은 도대체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의지일까, 아니면 코코미의 의지일까… 아니면 둘 다인 것인가?\\n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코코미도 자신만의 신의 눈을 가지고 있다. 산호궁에서 와타츠미섬을 내려다볼 때부터, 그녀의 염원은 변한 적이 없다——\\n「와타츠미섬의 모든 것을 수호하고,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2205411624": "「회상 속 계행」",
"2284093736": "민들레밭의 여우·권4",
"2340555048": "사탕 먹기",
"2357947688": "운석 잔해 근처 마물을 처치하여 진행도 추진",
"2377121064":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2418680104": "9층 「스테이지」 완료 및 「스테이지」 진영의 손실 「HP」 15 미만",
"242597160": "「기관 디펜스」에서 3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2450194728": "조사",
"2455564584": "이런 기이한 고드름은 「겨울의 씨앗」이라고 불립니다. 겨울의 씨앗을 파괴하면 공격을 완화하는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이러한 보호막을 이용해 얼음 나무의 큰 범위 공격에 대항하세요",
"2459545896":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477623592":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2489011496": "페이몬",
"2490281256": "「극의」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2562585896": "우인단",
"2637200680": "디어 헌터 레스토랑의 사라에게 문의하기",
"2637879592":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2650601768": "한때 숲속의 어느 화려한 꽃이 수메르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 꽃으로 방을 꾸몄고 서서히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n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꽃은 우림을 떠나 생존하기 어려웠던 탓에, 꺾은 후에 싱싱함은 길어야 이틀 정도 유지할 수 있었다.\\n싱싱하지 않은 꽃은 이내 버려져 부패된 채 쌓여만 갔다. 그건 누가 봐도 안타까운 일이었다.\\n이대로는 안 될 문제였다. 쓰레기와 오염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림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도 있었다.\\n그렇게 숲의 순찰대가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을 때 타이나리가 성에서 꽃을 파는 노점상에게 협력 방안을 하나 제의했다.\\n숲의 순찰대는 노점상 주인에게 무보수로 꽃을 채집해주고, 노점상 주인은 꽃을 산 손님에게 이튿날 꽃이 시들기 전까지 환불하면 영수증 하나를 제공한다고 알려야 한다. 사흘 후 이 영수증으로 손님은 노점상 주인에게서 말린 꽃 장식을 하나 교환할 수 있다.\\n말린 꽃은 타이나리가 숲의 순찰대를 지도해 제작한 것으로, 가공 비용의 지불 여부와 금액은 자선 판매처럼 구매자가 결정하게 했다.\\n이 수입의 일부는 시든 꽃을 회수한 수고비로써 가게 주인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숲의 순찰대가 우림을 관리하는 경비로 사용했다.\\n협력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노점상의 주인은 우림 깊은 곳에 들어가 꽃을 채집하는 수고를 덜었을 뿐만 아니라 수입도 증가했고, 숲의 순찰대는 과학적인 방안으로 꽃의 채집 과정 및 수량을 통제하며 여분의 경비도 생겼다. 돈을 지불하고 꽃을 사는 구매자는 단기간의 생화도 감상하고, 오래 보존되는 기념품도 갖게 되었다.\\n결과는 해피엔딩이지만, 숲의 순찰대 중에는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왜 처음부터 채집을 금지하지 않은 거죠? 그게 더 쉬운 방법 아닌가요?」\\n그 질문에 타이나리는 커다란 귀를 흔들며 고개를 저었다.\\n「그렇게 단순하게 계산하면 안 돼. 강제적인 요구는 고리타분한 선생님의 강의처럼 모두의 이해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킬 뿐이야.」\\n「그때가 되면 숲의 순찰대의 평판은 둘째치고, 규정을 어기고 꽃을 훔치는 사람들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바빠질 거라고!」\\n「게다가 유행의 추세는 언제든지 바뀌는 거야. 걱정 마,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은 곧 바뀌게 될 테니까.」\\n현실적인 이 발언은 순찰대의 인정을 받게 됐는데, 그중 콜레이가 가장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n「스승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만든 말린 꽃 장식품이 아이들 사이에서도 대인기예요!」",
"2695058728": "눈에서의 탄생",
"270568887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753818920": "나의 분노는… 아직 사그라지지 않았다",
"2758669608": "10000점",
"2783707432": "수메르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로등. 묘론파 학자가 설계한 「자가적응형 광원」을 사용해 형광 재료를 보충할 필요 없이 오랫동안 최적의 밝기를 유지할 수 있다. 가로등의 몸체와 기둥은 금속으로 제작됐는데, 이는 아카데미아가 남아도는 광석 주문을 처리한 성과라고 전해진다. 어쨌든 몸에 휴대하는 기물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수메르 거주민은 금속 제품에 강렬한 반감을 갖지 않으니 다행이라 할 수 있다",
"2827147560": "아란마",
"28637480": "선령이 여기에서 사라졌어, 가서 한번 볼까?",
"2872978728": "「자작나무」\\n극한의 땅에 서식하는 키 큰 나무. 티바트 대륙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여러 종류로 파생되어 각국의 중요한 목재 공급원이 됐습니다.\\n「자작나무」는 「창풍 고지대」 일대에서 볼 수 있으며, 「자작나무」를 벌목하면 「자작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296878416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990485800": "사쿠야가 직접 만든 화분대. 사쿠야는 이런 형태의 화분대 제작에 꽤 능숙한 듯하다…",
"2998313256": "어떡하지… 혼자 있고 싶으니까. 넌 네 일이나 하러 가…",
"3004596520": "이거 좋아 보이는데? 챙겨놓자",
"3031477544": "방울꽃·반딧불",
"3051436328": "잘했어. 일처리가 아주 깔끔하니 모험가 티 나는데",
"3080224040": "모든 의뢰 완료하기",
"3084529960": "엥, 저기 봐! 모닥불의 불꽃이 한쪽으로만 쏠려…. 저 산봉우리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3135114536": "쿠리스",
"3139034408":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3170169128": "외부에 노천 영업 구역까지 갖춘 상업 건물. 수메르성의 람바드 술집과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내부는 전문적인 설계를 거쳐 「최고의 요리로 더 많은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리 구역, 식사 구역, 그리고 기타 작업 구역을 엄격하게 구분해 놨으니, 가히 수메르성 레스토랑의 모범이라 할 수 있겠다",
"3178947880": "한가해",
"320240874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218121000":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22224424": "이 장치들을 파괴하고 츄츄족들의 고통을 끝내주자!",
"3242728744":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282263336": "무모한 자는 종종 실수하는 법이지. 책사님처럼 늘 신중해야 해",
"3321332008": "「완벽 서리 방어선!」 2회 클리어하기",
"3345665320": "엘린",
"3384124712":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44157480": "규정 시간 내에 일정한 수량의 「파란색 과녁」을 파괴하면,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주의할 점은, 아군을 상징하는 「빨간색 과녁」을 명중하거나 훈련 구역에서 나갈 경우, 훈련이 실패하게 됩니다",
"345406760": "채무 처리인 격퇴하기",
"3477801256": "장병기가 이 {0}의 방어를 가뿐히 뚫는다던대…",
"3515101480":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351692727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3558699304": "이건 당신한테 주는 편지예요…",
"3570828584":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593260328": "시카노인 헤이조는 비범한 소년 탐정이다.\\n텐료 봉행 소속이지만 「위엄」, 「엄숙」, 「정중」같이 공권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n겉으로는 모든 신입보다 더 말을 잘 듣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규율을 제대로 지킨 적은 없다.\\n다른 동료들처럼 매일 봉행소에 보고를 하지도 않고 평상시 순찰도 거의 하지 않는다.\\n가끔 열흘에서 보름 정도 잠적한 적도 있었다. 일부 범죄 현장에서나 겨우 그를 볼 수 있는데 실실 웃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면 일을 제대로 하긴 하는 건지 의문스럽다.\\n하지만 재밌는 점은 이러한 「공직자의 일탈」이 여러 사람에게 묵인되고 있다는 점이다.\\n동료들은 기꺼이 일을 돕고 상사도 자유로운 행동에 거의 참견하지 않는다.\\n심지어 상사의 상사마저도 수시로 「요즘 헤이조는 어떻습니까?」라며 관심을 보인다.\\n그가 이렇게 독특한 스타일과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뛰어난 사건 해결 능력 덕분이다.\\n봉행소에 보기 드문 난해한 사건들이나 미해결 사건들이 들어올 때마다 헤이조는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냈다.\\n봉행소의 능력자 역시 그의 풍부한 사건 해결 경험에 감탄한다. 단지 헤이조 자신만이 다르게 생각할 뿐이다.\\n「경험이란, 사람들이 예전에 저지른 실수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지. 하지만 내 필살기는 이게 아닌걸.」\\n「난 태어날 때부터 그랬어.」",
"3624847656": "「차연(茶烟)이 자욱한 백상」",
"3662308648": "전에 봤던 조각상이랑 똑같아, 여기서 「깃털」을 사용하면 뭔가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3689582888": "여행자는 묘 사부에게 동욱의 일을 얘기한다…",
"3697933608":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710480680": "적 누적 500기 처치하기",
"373881128": "#{INPUT_ACTION_TYPE#73} 키를 눌러 기원 진행",
"3763130664": "[이벤트 소개]\\n지맥의 열매 조각을 수집하고 연구하기 위해 수메르 학자 호세이니가 신비한 고대 유물인 전도 원판을 잠시 여행자에게 맡겼습니다. 호세이니를 도와 지맥의 열매 조각을 수집하고 전도 원판을 통해 조각의 힘을 발휘해보세요.\\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조사 지점」, 「비경」 그리고 「뒤틀린 유역」에 도전해 「부서진 열매 데이터」를 획득한 뒤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하고 「전도 원판·서론」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부서진 열매 데이터」로 이벤트 상점에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종료 시 「부서진 열매 데이터」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3764601128": "암석 공장 휴대용 등불-「광갱을 밝히는 불빛」",
"377766184": "추천: 야시오리섬 채집",
"379479376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816625448": "아란카비의 「소리」",
"3841164584": "심플하고 아름다운 목재 바닥으로 독특한 공예로 만들어져 특히 내구성이 강하다. 하지만 유약 재료에 특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청소 시 불 원소를 사용하면 안 된다.\\n바람 원소도… 안 된다",
"3857257768": "이와쿠라류·오카자키 쿠니히코",
"3869892904": "파편을 모두 찾아 맞추면 알아보실 수 있는 건가요?",
"3874527528": "페이몬",
"387736196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93187624": "츄츄족",
"3951556904": "인테리어가 소박한 방. 아루 마을 실내 배치를 채용했다. 모래바람 속에 사는 사람들은 독특한 환경 적응 풍습이 있다. 예를 들어 빠르게 옷에 묻은 모래를 털거나, 저렴한 방식으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든가….\\n주전자 속 선계에서는 사막의 풍습이 필요 없지만, 거기서 사막의 온정을 느낄 수 있으니 존중할 가치가 있다. 이 장식 세트는 사소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어서 사막의 주민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
"3999693096": "시드르 호수",
"4001777960": "「옛 유적 탐험」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4021481768": "별거 없었어요…",
"4047768872": "페이몬",
"4062108968": "투극: 무상의 쌍검·Ⅱ",
"4077034792":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4086907176": "키 큰 나무, 온난하고 습윤한 지역에서 자란다. 열매의 껍질은 단단하고 과육은 달콤해서 요리사들은 종종 이런 열매로 음료수를 만들기도 한다.\\n「칠장산경」이라는 책에서는 이 나무 근처의 모래밭이 색상이 밝을수록 열매의 품질이 더욱 높다고 적혀있다. 때문에 「밝은 모래」는 가장 품질 높은 야자나무를 상징하는 단어이다",
"4105641256": "수련 통나무",
"4152148264": "우인단 선발대",
"4156691752":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III",
"4179803432": "나무 근처에서 무슨 단서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4234288424": "마음가짐이 훌륭해, 누가 나보고 천재가 아니라고 한다면 난 화를 낼 텐데",
"4243603752":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4246180136":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1단계 클리어하기",
"4249007400": "흐음, 이 상자의 주인은 이걸 얼마 주고 돌려받길 원하려나…",
"4253749544":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I",
"438400296":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442506536": "신염",
"508672296": "2단 촛대 샹들리에",
"515300648": "「불 원소」 공격은 생물에게 불 원소를 부착합니다. 불 원소가 다른 원소에 닿으면 「원소 반응」이 일어납니다",
"593961256": "아, 그래요! 다음엔 바람의 날개로 무대에 오르는 거예요! 그럼 공연에 새로운 느낌을 더할 수 있지 않을까요?",
"59485520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605221160": "네트",
"610495784": "아루마을 등에서 볼 수 있는 낮은 테이블. 염색약에 오랫동안 담근 「에셀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졌다. 실내 환경에서는 수분을 흡수하지 않으며,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위층, 아래층 모두 잡동사니를 두거나, 찻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방석을 깔면 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n실용적인 디자인 덕에, 일부 아루 마을 주민들은 이런 가구 위에 다양한 다과를 놓고, 아래에 예비용 찻잎과 찻주전자를 보관하여 손님에게 최고의 대우를 선사한다. 물론, 어떤 집에서는 누군가 테이블 위에 앉았을 경우, 방석과 테이블보를 교체하기 전까진 당일에는 찻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규칙을 두기도 한다. 이런 집에서는 보통 다양한 사이즈의 모포를 구비해 두기에 상인들의 중요 고객이기도 하다",
"646089000": "페이몬",
"662603048": "장착할 「으뜸음화」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76463440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783179048": "누군가의 목소리",
"784332072": "토마",
"785743144": "모든 적 처치",
"788305192": "후! 이제 좀 괜찮아졌어!",
"794252584": "이 정도면 두란 씨가 연구하기엔 충분해, 이만 돌아가자",
"797266216":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805511464": "츄츄족",
"815722792": "촬영 목표",
"839869736":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848086312": "돈 버는 일에 있어서 응광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같다. 돈은 벌어도 벌어도 부족하다.\\n그녀가 버는 돈은 재물일 뿐만 아니라 또 한 번의 승리를 상징하기도 한다.\\n응광이 시민들에겐 친절하고 온유하지만, 상대가 그녀와 같은 장사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n응광에게 있어 비즈니스 경쟁은 아주 자극적인 게임이다. 거상들이 어쩔 수 없이 모라를 내줄 때마다 그녀의 얼굴에는 웃음이 한층 더 짙어진다. 그리고 상회를 마음껏 쥐락펴락할 수 있는 상황은 그녀의 기분을 더욱 좋게 한다.\\n이렇게 승리할 때마다 「리월 칠성」의 재력은 점점 강해지고 리월항도 나날이 번성하며 이는 더 많은 상업 기회와 재물을 응광에게 가져온다. 이익의 고리가 서로 맞물려 완벽한 순환을 이루고 「리월 칠성」은 이러한 구조에 매주 만족한다.\\n가끔 어떤 이들은 응광은 이미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는데 어째서 장사를 계속하는 것인지 묻는다.\\n「엄청난 부? 그건 당연히 좋지.」\\n응광은 이런 이상한 질문에 매우 의아해한다.\\n「그런데 한 푼이라도 더 벌어서 나쁠 건 없잖아?」",
"884914472": "캐서린과 대화",
"895637800": "츄츄족이 옆에서 지키고 있는 것 같아. 어서 도와주자!",
"90323240": "도구와 설비가 완비된 휴게실. 간다르바 성곽 숲의 순찰자의 거처를 참고하고 순찰자들의 업무에 따라 배치를 개선했다.\\n알림을 받으면 즉시 휴게실에서 배낭을 메고 출발할 수 있으며, 순찰하고 돌아와서 샘플을 빠르게 육성, 저장, 분석할 수 있다. 야근이나 당직을 선다면, 부뚜막에서 야식을 만들어 체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 휴게실은 숲의 순찰자가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도와준다. 물론, 업무 일정이 합리적이라는 전제 하에 말이다",
"960505128": "「결승점」에 도착 시 도전이 완료됩니다",
"977042728": "응시",
"999809320": "「파도 배」는 신비한 수상 탈 것으로 「파도 배 워프 포인트」를 통해 배의 주인 곁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파도 배에 가까이 다가가면 탑승하여 조종할 수 있습니다.\\n수시로 파도 배 워프 포인트를 통해 소환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파도 배를 1척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1013227412": "적을 처치 후 도감 해금",
"1032616852": "수호의 띠",
"1061820308": "바람 군주의 왕관",
"1079951252":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1121200020": "메시지",
"1148559252":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1187011476": "행운아의 독수리깃",
"1198987156": "오아시스 화원의 진리",
"1217026964": "특정 지점의 식물 조사하기",
"1247566740": "가르시아에게 보고하기",
"1254410132": "라마에게 상황 물어보기",
"1255699348": "지아에게 보고하기",
"1285450644": "주인 답글",
"1317557140":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2029332": "행운아의 잔",
"1381454740": "메모",
"1386121108": "「일을 위하여」",
"1391917972": "리월항으로 가기",
"1403964308": "교관의 회중시계",
"1408147348": "지고한 지혜(라이프)",
"1412169620": "오르모스 항구로 가기",
"141497236": "토도로키와 토쿠다의 대화 엿듣기",
"1431813012": "이나즈마로 가기",
"1436897172": "괴상한 「점괘」",
"1464958868": "역시 진짜 모험가였어. 손발이 참 날쌔네",
"1505498004": "주변의 철광 부수기",
"1566562196": "답변",
"1578506132": "(휘파람)",
"1636818836": "극장으로 돌아가기",
"164216002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적에게 연소 반응을 발동하면 {1}초 동안 해당 적의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한다",
"1694911380": "기운의 흔적을 따라 식자재 찾기",
"1705905044": "마녀 마음속의 불꽃",
"171510676": "신고에게 빙의된 귀신을 해치우기",
"17194900": "지맥의 열매 조각의 힘이 비경을 뒤틀며 괴이한 함정이 생성되고 강력한 적을 계속해서 안으로 끌어들인다. 심부로 가려면 지맥의 열매의 힘이 필수다…",
"1721965460": "신기한 질소 고정 작용",
"172209044": "특제 장원 팬케익",
"1730369428": "프레키와 대화하기",
"173974420": "「불빛의 막사·군청」",
"176316917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766895508": "강호백미",
"1767466900": "타이유와 대화하기",
"1770998676": "새로운 오토기나무 술통",
"1773134740": "노을빛 구피",
"1786846100": "{0}을(를) 소비하여 {1}을(를) 구매하시겠습니까?",
"1841093524": "간조 공지",
"1879353236": "안개구름 속의 전환",
"1888130964": "답글",
"1924529044": "계속해서 앞쪽을 추적하기",
"1948738452": "한 무리의 츄츄족이 수상 작전을 연습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츄츄족을 물에 빠트리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1958024084": "향릉-cb1",
"196474772": "원소 에너지 오브(불)",
"1969141652": "검투사의 취기",
"2019554196": "수호의 꽃",
"2036147092": "사막 집-「짧은 잠」",
"2042591124":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2045881236":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207412116": "{QuestNpcID}(와)과 대화",
"2087782292": "저건 뭐지?!",
"2097721236": "「남십자」함대의 선원과 대화하기",
"2100601748":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120113044":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2169422740": "습격하러 온 막부군 소대 처치하기",
"218295188": "자카리야가 마루프에게 내준 약",
"219477908": "모든 사람이 즐기는 요리",
"2199916436": "봉마의 두루마리",
"2214518676": "「황새치 2번대」의 주둔지로 가기",
"223395732": "화롯불 야담",
"2245891988": "산호궁으로 가기",
"2267105172": "장식 추가/제거",
"2268071828": "허브 젤리",
"2270281620": "메모",
"2279515028": "《천일야사·Ⅳ》의 찢어진 페이지",
"23057300": "마녀의 파멸의 시간",
"2356214676": "고운한림의 해골",
"2358675348":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2373238676": "경책 산장에 돌아가 경륜에게 보고하기",
"2376925076": "그래도 제가 볼 때… 오늘 손님은 운수 좋은 날인 듯 싶네요. 하하하",
"2408277908": "여기 갇힌 사람이 엄청 많아!",
"2436009876": "신선한 등불꽃",
"2454342548": "무거운 물건 수집하기",
"2461284244": "납품하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야. 이대로 캐러밴에 팔 수는 없지… 다른 식자재나 향신료랑 섞이면 안 되니까",
"2470560660": "「선생님」의 최근 계획에 류다치카라고 하는 꽤 중요한 장기말이 있어. 근데 저 종말번대 여자가 류다치카를 처리해 버렸다고!",
"2506368916": "규칙 설명",
"256881556": "북풍의 잔",
"2573010836": "선조들의 땀과 용기로 이 거대한 도시가 만들어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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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026644": "부두에는 등을 짓는 데 사용되는 인화성 재료가 대량으로 쌓여 있다.\\n\\n그리고 무더기로 쌓여 있는 재료들 사이에서 수상한 사람을 보았다.\\n\\n수상한 사람은 방해받는 게 못마땅한지 여행자에게 떠나라고 호통을 친다.\\n\\n나무, 종이, 기름이 쌓여있는 광경을 바라보며 불길한 예감이 든 여행자 일행은 리월 총무부로 가서 천암군의 수비에게 상황을 보고했다.\\n\\n그들이 어떻게 처리했을까? 중요한 일이니만큼 여행자는 다시 한번 알아보기로 한다",
"3071624084": "시게루와 대화하기",
"3072733076": "레진을 소모해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면 보물을 획득합니다.\\n\\n농축 레진을 소모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072749460": "장신구 한 주머니",
"3096763284": "창고 보안 열쇠·갑",
"3108197268": "사람들과 대화하기",
"312132500": "요충지 울타리-「자기 단속」",
"3127449492": "교관의 깃털장식",
"3129039764": "리월항 먼 곳을 바라보며, 생각 정리하기",
"3141453716": "전투 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174240148": "이상한 고기볶음",
"3224477588": "메모",
"3225627540": "정신번쩍 피자",
"3257471892": "육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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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683284": "세 진군께서 귀종기를 조종하고 계신다. 「우인단」이 방해하지 못하게 막아라!",
"3378130836": "북두와 대화하기",
"3382009748": "프리즘 프로젝트",
"3389623188":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3394957204": "층암거연의 지하 기석 에너지를 흡수해 은은한 빛을 내는 무해한 생물. 빛나는 특성 때문에 광부들의 사랑을 받으며, 길조로 여겨져 「행운의 빛」이라 불린다.\\n암흑 속에서 작은 빛은 언제나 귀하기 때문이다.\\n층암거연에서 우연히 「이상한 것들」을 파낸 후부터 개체 수가 늘어났다",
"3406546836": "아란바리카와 함께 「가지」 찾기",
"3406902164": "준비 단계",
"342505358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6563476": "바사라 나무의 꿈 탐사하기",
"3487412116": "「얼어붙은 마음」의 에너지 사용하기",
"3491893140": "동상",
"3509218196": "전부",
"3538091924": "기적의 모래",
"3544887188": "품질이 아주 좋은 바람 원소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형태.\\n광풍의 핵이 형성되었다는 건 어딘가의 원소 지맥이 막혀 있다는 걸 뜻한다. 광풍의 힘을 가차 없이 휘둘러 주변 사람들을 쓸어버리는 것은 어쩌면 이 세상의 아픔을 상징해서 일지도 모른다",
"3583320980": "상인과 지식의 문",
"3605612436": "이상한 우인단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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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664916": "여기 열쇠가 하나 있어. 어느 방의 열쇠일까?",
"3720384404": "척진령",
"3724075924":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3751319444": "낚시용 미끼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기",
"3758519188": "마녀의 파멸의 시간",
"3768946580": "형용할 수 없는 침묵 속에서 사쿠지로는 배를 몰고 떠난다",
"3802635156": "「서풍 매」의 사당 떠나기",
"3816864660": "몬드성의 글로리 찾아가기",
"3869446036": "스테이지 선택",
"3943783316": "소무의 깃털",
"3947148180":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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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164052": "야즈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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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314452": "{0}이(가) 스타더스트를 {1}pt 획득했습니다",
"3977289620": "이 목소리는… 누구지?!",
"3990749076": "운명의 영주와 대화하기",
"4002201492": "찰스에게 「낯선 사람」에 대해 묻기",
"4017735572":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4046943124": "주전방감진록",
"4108075924": "극장 단원의 의견 수집하기",
"4109030292":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전투하기",
"4126962580": "유적 깊은 곳으로 들어가 탐색하기",
"4134709140": "사쿠지로에게 소식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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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006612": "수향나무",
"4169370516": "알베도가 말한 종점에 도착하기",
"4178486164": "기본적으로 무해",
"4192921492": "그래도 이번엔 이나즈마 대회에 참가하시는 거니, 우리한테 따지러 오진 않겠네요",
"4199382932": "순환",
"42192788": "코모레 찻집으로 가기",
"4261292948": "너구리 포토 스팟 근처로 가기",
"4265169812": "「몰두의 빛」",
"4269108116": "캔디스와 대화하기",
"4286324628": "보물이 어디 있는지 대충 알겠어. 하지만 정말 찾으러 간다면 돈이 들잖아. 그래서 안 갔지…",
"4288891796": "샘물 마을로 가서 핀치 씨와 대화하기",
"4291538836": "홍랑과 대화하기",
"442289044": "북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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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22644": "「모험 코인」의 위치를 주의 깊게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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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02516": "떠돌이 의사의 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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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92756": "저번에는 길목에 잠복해 있다가 폰타인 옷을 빼앗아 갔지 뭐야… 완전 신상이었는데…",
"745144212": "동굴 깊은 곳으로 계속 들어가 이오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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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05844": "황금 크리스피 치킨",
"78129044": "업적·부채",
"792606612":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797471636": "단단한 얼음을 방패 삼는 거대 츄츄족. 거대한 얼음 방패를 이용해 전투한다.\\n일반적으로 체격이 크고 활동량이 많은 생물은 대량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따라서 당대의 엘·머스크는 「폭도 지수」를 제기했고, 특정 지역에서 활동하는 츄츄족 중 츄츄 폭도의 비율로 츄츄족 식량의 풍부성과 안정성을 계산하였다",
"81045288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828151700": "행운아의 모래시계",
"901484436": "봉복의 옥 장신구",
"915017620": "업적·문",
"928999316": "부속품·첫 번째",
"938906516":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953116564": "샘물의 찻잔",
"972163988": "자라나는 비취 덩이",
"973416340": "레시피: 천추육",
"1001459850": "어찌 됐든… 전투 준비는 해두자고. 공격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척은 최대한 숨겨",
"1001660554": "다 젖어서 찝찝하긴 하지만, 물놀이는 정말 재밌었어!",
"1004134538": "하하하, 자, 중재가 준비한 훈련 일정을 따라가 보자",
"1011226762":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1016358026": "일이라도 가기 전에 말하고 가더니, 오늘은 왜 아무 말도 없이 갔는지",
"1019631754": "너희들이 이곳에서 날 이겼다고 해도 쓰러지는 건 이 사람이지 내가 아니거든",
"1025161354": "높지만 어둡고 빛이 없는, 얼음 동굴처럼 차가운 곳이었네",
"1029703818": "응!",
"1032026250": "후후… 이 요리 분명 엄청 맛있을 거 야!",
"1034051722": "그분이 대체 누구죠?",
"1037121674": "아…. 이곳에 있는 여자아이를 말하는 거야, 그녀가 바로 이곳의 꽃이야. 멀리서 그녀의 미소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거든",
"1037685898": "「5년 전에 약재를 사면서 내게 3,500 모라를 대신 내게 한 것, 설마 잊지는 않았겠지!」",
"1038991498": "그렇다면… 네 제안을 존중하지",
"1040464010": "여기서 출항… 비행한다면 꽤 운치 있겠지…",
"1041695882": "고마워요. 하지만 우리는 손님이 아니에요",
"1046259850": "#(정말… {F#그}{M#그녀}와 똑같은 기세로군)",
"1047254154":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 걸요",
"1049801866": "설산은 방심한 모험가를 절대 봐주지 않거든",
"1050737802": "또 만났네요, 코마가타 아가씨…",
"1052475530": "악기라고, 이게? 진짜 소리가 나나?",
"1055619210": "내가 가르쳐줄게. 날 따라 상반신을 흔들어. 그다음 공으로 변신——",
"1065042058": "그럴지도 모르지",
"1071416458": "포식의 릉으로 갔었구나. 역시 내 말대로 적왕의 무덤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었지? 그렇다면, 발견한 게 있었나?",
"1072969866": "#{NICKNAME}, 페이몬, 오랜만이네",
"1078682762": "비경 입구에 있던 마물을 처치한 뒤로 더 이상 놈들이 나오지 않았어요",
"1080113290": "책의 이름은 분명 다 내가 아는 단어들인데, 연결해서 읽으니 모르겠단 말이지",
"1082632330": "네, 저도요",
"1083458698": "우리 가문은 대대손손 와타츠미섬의 보우로우 마을에서 거주해 왔어. 경치가 아름답고 생활이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지",
"1084288138": "아까 지나간 아저씨, 엄청 무섭지 않았어?",
"1085194378": "저기 말이야. 내가 이토록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건 룩카데바타님이 남기신 소중한 유산을 헛되이 하는 게 아닐까…",
"1089419402": "미코 말이 맞아! 신비로운 기술이란 것보다 그런 가설이 더 마음에 들어!",
"1094336650": "우선은 리월 8부서 대표들과 진행하는 정기 회의, 다음은 세법 개정안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있구요",
"1102277770": "고마워! 일단 적어야지…. 참, 이건 보수니까 받아. 두둑이 챙겼어",
"1103063178": "응… 조심할게!",
"1108296842": "그럼 준비하시고——아, 몰래 보기 없기, 아셨죠?",
"1108338826": "어서 먹기나 해. 네가 잡아온 물고기를 누가 다 먹었지? 다 네가 먹어치웠잖아",
"1120080010": "먼저 우린 「조흐라 버섯」을 찾아야 해. 「조흐라 버섯」은 작은 형광빛이 나. 마치 내 노래처럼!",
"1120343178": "그럼~ 독고 대협은 마음씨도 착해서 물어보면 뭐든 대답해 준다고도 들었는걸",
"1123134602": "숨바꼭질할 때 아빠가 일부러 나오거나… 엄마가 불러서 나오는 게 아니면, 엄마는 우리 둘을 절대 못 찾거든요",
"1127463050": "우리 가게에는 다양한 아름다운 꽃을 판매하고 있어. 몇 송이 살래?",
"1131088010": "돌아와 보니 야란 님이 흑암 공장에 계신다고 해서 옷도 안 갈아입고 한달음에 지원을 온 겁니다",
"1131311242": "그래, 맞다",
"113179354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1133030538": "왜,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 거야…",
"113533066": "하하, 내 검은 사람을 베기 위함인데, 네 무기는 사람을 베기 위한 게 아니란 말인가?",
"114207882": "공부 성적…",
"1152023690": "히비키가 한 거랑 맛이 조금 다르지만",
"1158197386": "「학은 머리를 장식할 꽃 한 송이를 물어 오고, 흰 토끼는 달빛 네 조각을 치맛자락으로 꿰맸다. 난 단정히 차려입고 동쪽을 향해 츠바키의 이름을 일곱 번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그녀의 집으로 가는 오솔길에 서 있었다」",
"1158724746": "네, 저도 그럴 생각이에요!",
"1162619018":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116974730": "…하하, 괜찮아, 영웅님이 알려주지만 않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1171430538": "……",
"1172631690": "미안,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오게 만들었네",
"1179866250": "#나라{NICKNAME}, 바소마 열매를 잘 보관해야 해!",
"1179969674": "여기면 운석을 제대로 볼 수 있겠지…",
"118452362": "가르시아 선생님이 이런 대화를 하다니, 이건 평범한 일이 아니란 걸 확신했죠",
"1189271690": "이곳에… 식사하러 온 건가? 그렇게는 안 보이는데…",
"1190661258": "잘 가, 힘들 땐 온천욕을 하러 오라구",
"1201603722": "매뉴얼?",
"1205056650": "서둘러야겠군…",
"1212370058": "원소 시야로 한번 확인해 봐",
"1215918218": "작은 대가만 치르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목숨으로 최강의 힘을 바꿀 수 있다면 꽤 괜찮은 거래 아닌가?",
"121878666": "콜록… 그러다 보니 몸이 점점 나빠졌어요",
"122289290": "내가 봤을 때 이건 큰일이 아니거든. 지금 리월항의 질서가 무너진 것도 아닌데 당황할 게 뭐 있어",
"1238218890": "생각해 봐, 「사진기」는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으니까 다들 하나씩만 사잖아",
"1244138634": "대체 어떤 선인일까? 정말 궁금해…",
"1245219978": "여기까지 왔다는 건, 이미 상자 안에 있는 물건들을 봤다는 얘기겠지",
"1246637194": "생각 좀 해볼게…",
"1254258826": "그건 그래",
"1254585482": "음… 영감을 찾는다기보단 그냥 산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256003722": "아니면 우리 아버지처럼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하든가",
"125817665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259058314": "자세한 건 나도 잘 모르지만, 최근 「죽음의 땅」에서 일어난 문제 때문에 숲의 순찰원들이 다 그 일에 투입됐대…",
"1259340938": "야차가 지니고 있는 업장은 인간에게 해로우니까 다들 너무 가까이 오지 마",
"1266441354": "보고 싶어요…",
"1269257354": "아르무타 학부",
"1270406282": "하지만… 길드 규정상 전부 표시해 드릴 순 없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1273456778": "간다르바 성곽의 요양 시설 수준은 확실히 상당한 모양이네",
"1274496138": "몰라, 음… 누군가한테 부탁 좀 하면 안 되나…?",
"1286167690": "타타라스나에서 처리하던 일에 진전이 없어서 일단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전단지를 보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1289147530": "이번 사건은 푸른 오니뿐만 아니라 강도, 약탈 사건에 연루된 위험 단체와 관련된 일이기도 해. 무고한 사람을 끌어들일 수 없어",
"1295665290": "「『도토레』가 의식을 속박하는 방법을 찾아서 더 이상 같이 다닐 수 없을 것 같아」",
"1301576842": "게다가 아카데미아에서 나이 서른이 넘어서도 졸업 못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거라고",
"1304582282": "(침착하자, 침착해야 해, 닐루. 일단 상대의 말을 분석하는 거야)",
"1305766026": "조심해서 다녀와",
"1306440842": "…잿빛 골짜기의 석양은 내가 처음 제조한 음료야",
"131139722":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대단한걸?",
"1334419594": "어떻게 해야 닐루가 알 수 있을까…",
"1335197834": "하지만 너무 조심하면… 휴…",
"1335509130": "이게 뭐야? 이런 흙더미 속에 보물이 정말 있을까?",
"1344547978": "…맞아, 예전에 집에서 하라고 해서 이 신사에서 잠시 견습한 적이 있어",
"1348426890": "응, 알고 있어. 하지만 여기 남아 있는 이상 그녀도 우리 극장 사람이야",
"1374753930": "학자들은 지혜의 신을 숭배하기에 경외하면서 신을 만들어냈지",
"1379303562": "모둠 과일을 요리라고 할 수 있나?",
"1379466": "어쨌든 만나서 다행이야. 드디어 숨 좀 돌릴 수 있겠다…",
"1383425162": "흥이 식은 밝은 달빛과 이슬이 옷에 가득하다",
"1392423050": "그래주면 정말 다행이지. 미안해, 귀찮은 일을 떠맡겨서…",
"1393861770": "응, 바사라 나무 맞아",
"13986418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00778890": "별거 아니니 제게 맡겨요",
"1408517258": "착하지…",
"1418559626": "어쨌든 수고 좀 해주게",
"1419118730": "라데프와 페레즈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1420949642": "(다행히 안 들켰네, 하마터면 걸릴 뻔했데이… 서둘러야겠다)",
"1422891146": "그러니까 어떠한 신의 권능이 이 꿈과 연관이 있다는 거지. 게다가 우인단이 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고",
"1436747914": "하지만 리월항은 인구도 많고 환경도 복잡해서… 각자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아…",
"1437597834": "???",
"1448937610": "그럼 출발하지",
"1451071626": "앗, 누룽지가 달아났어!",
"1456909450": "기이한 일이나 요마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된다면 내게 알려줘",
"1457482890": "잠시 놔두기",
"1457669258": "사장님?! 보수를 달라는 만큼 준다고요?!",
"1459008650": "응, 봤어!",
"1472937098": "그렇죠? 저희 노점의 베스트 메뉴랍니다",
"1476432010": "왜? 내가 떠나기도 전에 벌써 다른 수입원을 찾은 거야?",
"1481834634": "그리고, 새고기는 도마에 올리고, 중간 부분을 자르고 조금 두껍게 저며서 소금에 절여주세요…",
"1484188810": "「천추육」이라는 요리는 리월에서 꽤 유명해. 어디 보자… 윽, 역시 동욱이 낙서를 해놨네…",
"1488244874": "마지막 기념",
"1492306058": "당신은…",
"1497226": "굶는 사람도 없고, 다치는 사람도 없고… 음식을 많이 만드는 날엔 서로 나누어주고, 청소도 서로 도와주면서 그랬어요",
"1499339914": "아니야, 난 그만 돌아가서 쉬어야겠어. 다들 수고했어",
"150711434": "언젠가 「숲속의 광언기」를 돌파하고 진정한 지혜를 얻고 싶어",
"1514371210": "아——내 「민첩 닌자」가!",
"1515596938": "꼭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 처음 먹었을 때의 황홀함이 아직도 생생해. 너무나 환상적인 맛이었어",
"1519492234": "「죽음의 땅」은 우리 생론파가 온 힘을 다해 풀어보려는 난제 중 하나라네",
"1521165450": "「시로야마의 유서」 하나로 단정 지은 거야? 동기에 대한 명확한 자백이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해. 거짓말을 한 걸 수도 있잖아",
"1523969162": "피자…?",
"1526788234": "분산된 기억이 위험하진 않지만, 힘을 모으면 마물들이 영향을 받을 테니까",
"1533186186": "아쉽게도 우리한테 걸렸지만, 참 운도 없지",
"1534643338": "알겠어요. 천암군 아저씨들도 그렇게 말했어요",
"1548035210": "마라나가 아직 남아 있으니, 아란나라는 아직도 할 일이 많아",
"1553737866": "또 써야 돼?",
"1553927306": "흑흑…",
"156077194": "그 여자는 전설 속의 여우 요괴 같아. 내가 놓치는 바람에 「그분」이 화가 났어",
"1564097674": "아, 그래 맞아! 왜 탕수어 생각을 못 했지",
"1577979018": "깔끔한 외모에 사리에도 밝아 보이는걸 보면 말이 안 통할 것 같진 않은데",
"1583324298": "신의 심장?",
"1588934794": "공물을 너무 오래 방치해둬서 먹을 수 있긴 하려나…",
"1598505098": "아, 제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요. 못, 못 들은 거로 해주세요. 어쨌든 꼭 조심해요",
"1600765066": "《성실한 고양이의 작은 거짓말》… 윽,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대체 무슨 내용일까?",
"1608504458": "우리도 뭐라도 하자!",
"1614044298": "건강하십시오",
"1617335434": "현실을 회피하고 있으면 현실을 받아들일 때까지 싸워줘야지. 고강도의 전투가 이어지면 얼마 버티지 못할 거야",
"1625894026": "타이밍에 맞춰 달려가기",
"1627809930": "당신은…?",
"1627907210": "아뇨, 저희가 계속 폐를 끼쳐서 그런 거죠",
"1629041802": "아… 어떻게 그럴 수가…",
"1636103306": "사마일은 어둠을 누비는 독사 같은 녀석입니다. 그 양날검은 마치 독사의 독니와 같죠. 절대 약점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그랬다간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될 테니까요",
"1640556682":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1643729034": "……",
"1644522634": "만나기만 한다면…",
"1646129290": "마물을 물리치긴 했지만 놈들이 설치한 장애물들이 남아있잖아",
"1646918794": "응, 나히다의 능력이 있으면 일이 훨씬 쉬워지지",
"1652471946": "그럼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나요, 두 분?",
"1658021002": "팔이 떨어졌어. 아무리 봐도 로봇 자체의 문제인 것 같아!",
"1660164234": "페이몬, 너 엄청 피곤하구나",
"1667388554": "그럼 내가 소개해줄게. 난 모험가 길드의 플라우엔이라고 해. 이 비경의 입구를 지키고 있지",
"1672368266": "음? 너도 누군가에게 선물하려고?",
"1674378": "난 수메르성에서 태어났어. 가족들도 성안에 살고 있지. 상선을 좀 더 편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르모스 항구로 이사한 거야",
"1675499658": "두 분 덕분에 산호궁군이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거야",
"1675711626": "야! 너희 둘 너무 하잖아!",
"1680535690": "아이러니하네… 만약 「화염 1호」가 버섯몬이 아니라 평범한 동물이었다면 나도 기뻐했을 텐데",
"1682305162": "「생명의 물줄기는 계속해서 흐른다」.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조금 슬픈 기분이 들어요",
"1683857546": "너도 알아두면 언젠가는 쓸 수 있을 거야",
"1685029002": "까먹은 걸까요??",
"169810058": "혹시라도 밤잠을 설쳤다면… 밤의 여신님도 슬퍼하실 거야",
"1698715786": "대충 알겠어…",
"170012810": "#{NICKNAME} 님, 며칠 동안 수고 많았어요",
"1702159498": "휴… 사람 마음은 변하기 쉽다더니, 실제로 겪으니까 참 씁쓸하구나",
"170339466": "그때 그 맛 그대로일 거야. 분명 맘에 들어 하겠지",
"1703635082": "정말 고마워. 너희가 아니었다면 라지는 내 곁을 떠났을지도 몰라",
"1704865930": "무슨 얘기한 거예요?",
"1706233994": "아버지라는 역할은 제가 수행하는 역할들 중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아버지보단, 전 바누의 친구가 더 되고 싶으니까요",
"1708182666": "흥",
"1710673034": "다인인지 데인인지 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바람 드래곤의 폐허는 들어본 적이 있네. 혹시 골동품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으면 나중에 사석에서 얘기를 나누는 게…",
"1718376586": "이나즈마에선 옷 맞추는 것도 이렇게 복잡해져 버리다니…",
"1718869130": "성안에서 정보를 캐내기도 하고, 야외에서 행인의 물건을 빼앗기도 하고, 다른 보물 사냥단 멤버들과 함께 유적을 도굴하기도 했죠…",
"1722275978": "당연하지! 내일… 아니다, 지금부터 시작이야!",
"1723637898": "맞아요",
"1724158090": "미코잖아… 그리고 알베도까지!",
"1724701834": "너한테 들켰으니까, 이제 돌아가야겠네",
"1725814922":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1728266378": "…어서 와. 오랜만에 한가해 보이네. 나랑 얘기하러 온 거야?",
"1731451018": "아니! 왜 또 우리를 미행하고 있어, 아는 척도 안 하고",
"173274250": "#…이봐! {NICKNAME}, 괜찮아?",
"1733258378": "우리에게 노래를 들려주려고? 좋아, 좋아. 방금 그 노래 정말 좋아서 끝까지 듣고 싶어",
"1737286794": "아쉽지만 제 시는 끝까지 완성을 못 했습니다. 이 아이들도 소등 퀴즈를 더 하고 싶어 하고요…",
"1739242634": "장사 잘되길 바랄게! 맛있는 음료는 다음에 왔을 때 대접해 줘!",
"1741219978": "「아메노마 대장간」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우리의 단조 기술을 볼 수 있어. 하지만 끈기 있게 「아메노마류」를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1741573258": "이렇게 해야만 나라가 좋아할 만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이런게 바로 「손님」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지",
"1741673610": "(이래서 사람들이 응광 씨의 시간을 사려는 거구나…)",
"1745691786": "감히 신성한 아루 마을까지 와서 그깟 무의미한 분쟁을 늘어놔…?",
"1747347594": "(에보시가 말하는 산고노미야는 오래전의 산호궁 무녀겠지…)",
"1748744330": "그런데 아란다샤가 그 쇳덩이 괴물을 처치하고, 바위 자물쇠 안에 가둬버렸어! 많은 아란나라를 구한 거야!",
"1756694666": "아빠랑 딸이 완전 판박이잖아! 다른 일을 줄 순 없어?!",
"1762002058": "민들레 3개 수집",
"1764511882": "(아란나라가 정말 존재하는 건 아니겠지…?)",
"1764625546": "핫, 친구! 이런 기분 나쁜 곳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만나다니 너무 기쁜걸!",
"1772941450": "에이, 절대 안 그래. 날 위해 이렇게 많은 걸 해줬는데, 당연히 만족하지",
"1773994122": "뭐야 뭐야, 뭔데 뭔데?",
"1775037578": "실은 최근 사업 하나를 알게 됐는데, 해외 상선 한 대에 투자만 하면 3개월 이내로 원금의 4할 정도 되는 이윤을 남길 수 있다고 해요",
"177883274": "그렇게 높은 곳을 가리키는 건, 대체 뭘 먹으려는 거지…",
"1783846026": "특별한 느낌은 없었어. 단지…",
"1794733194": "잠시 후, 주인장 오카자키 리쿠토가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들을 서빙했다",
"179689895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797315722": "최근 다운 와이너리 일대도 숲멧돼지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 열심히 설산 멧돼지의 흔적을 쫓고 있는 파라비도 마침 오늘 근처에 도착한 듯하다…",
"1800389770": "봐봐, 이 큰 숲에서 혼자서는 절대 찾을 수 없잖아…",
"1801869450": "명석한 두뇌를 가지셨으니 한 번만 해보면 바로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1812376714": "이게 바로 비 오는 밤을 틈타 버리려 했던…",
"1819252874": "안녕. 무슨 일이야?",
"1821113482": "쿨숨 할머니가 그런 걸 전부 알려주셨다고요?",
"1821231242": "이오로이에게 리월과 몬드 얘기를 해준다",
"1824433290": "이번 휴가에 대해…",
"182446218": "하하하, 그럼 이번엔 그렇게 하자고——",
"1829410954": "흥, 나 이번엔 알아들었거든. 자기 이름이 마메스케래!",
"1829756042": "그리고… 전에 근처에서 주운 신선한 해초를 끓여서 위에 설탕을 뿌렸어요… 이거 엄청 맛있거든요",
"1830850698": "리듬은 말이지, 향릉은 이해했을 거야. 그래도 난 음악만 잘하는 거라 요리랑은 거리가 머니까, 내 의견은 그냥 걸러 들어…",
"183293066": "바위 용 도마뱀? 그걸 물에 넣으니까 바위 용 도마뱀이 됐다고?",
"1834741898": "…빈틈없어 보이지만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했잖아!",
"1837441162": "그중 대부분은 아카데미아에서 온 학자나 학생이고 일부는 선나원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파트너들이야",
"1841551498": "이곳에도 희망은 있어. 분명히 있을 거야. 우리가 이곳에서 붐붐을 발견한 게 바로 그 증거 아니겠어?",
"1844340874": "…용사는 바람과 함께 움직이고, 시인은 하프와 함께 읊으니, 천년을 지켰거늘 겨우 심연의 독혈로 쉽게 저버리는가",
"1850256522": "「그분」이 깨어나면 모든 걸 알게 될 거야",
"1852638346": "페이몬?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물고기의 한 종류인가?",
"1857125514": "여기 묻은 꽃은 회수할 수 없겠어. 다음 장소로 가자",
"1857416330":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186077322": "그건 나도 동의하는데…",
"1862253706": "지금도 자네의 선택은 여전한가?",
"1862771850": "군옥각에서 응광의 연회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야! 맛있는 것 엄청 많아!",
"1878072458": "역시 난 이 분야엔 젬병이라니까. 하하, 그래도 네 의견이 그렇다면 다녀와보는 게 좋겠어",
"1878582410": "네가 소몽이지? 아비라는 친구가 부두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오래 기다리다가 울었다고",
"1885116554": "…",
"1887227018": "후보들을 한 명씩 오라고 하세요. 건위 씨부터 시작할까요?",
"1887362186": "안녕,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1890397322": "첫 클리어 시 획득 가능",
"1890752650": "미안… 미안해요, 폐를 끼쳤네요… 전 괜찮아요… 후우… 여기서 좀 쉬면 괜찮아질 거예요. 그냥… 여긴 공기가 희박해서 가슴이 좀 답답한 것뿐이에요…",
"1891203210": "그런데 정말 수메르에서 널 만날 줄은 몰랐어…",
"1893576842": "하지만 괴이한 일이 발생했어. 많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 근처에서 「유령」이 출몰하는 걸 보기 시작했단다",
"1896579210": "예쁜 꼬리를 가졌으니, 제대로 관리해 줘야지. 후후… 안 그래?",
"1898121354": "그러니 여행자, 네가 적임자일 것 같아",
"1900698762": "응? 저기 저 사람 캐서린 같은데?",
"1901607050": "아, 스미다 님이 그렇게 말하라고 일러 주셔서",
"1911212170": "그 외엔 나도 잘 모르겠네.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렴",
"1912874122": "형님은 널 엄청 중요하게 여기시니까! 하하",
"1921665162": "인간의 본질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요",
"192905354": "어머, 역시 다른 이유가 있으셨군요? 조금 실망인데요…",
"1931569290": "뭐? 설마 기체를 모두 부숴버린 거야?",
"1933470858": "사이노도 연설을 잘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럼 내 「고용주」에게 맡기자",
"1938398346": "죄송해요… 조심하세요",
"1949662346": "그럼 야에 궁사님께 여쭈겠습니다. 신사에 수배범을 숨긴 것도 쇼군에 대한 불경 아닌지요?",
"1949994122": "이도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줘, 최선을 다해 도울게!",
"1956669578": "너희들은 수메르에 온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이니까 도리가 너희들을 안전한 고객으로 생각할 거야. 정보원의 주소와 접선 암호를 알려줄게",
"1963335818": "안녕하세요, 사이러스 씨",
"1965177994": "맞아!… 근데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해. 다운 와이너리의 그분도 사실 술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뭐랄까, 마시든 안 마시든 개인의 자유니까",
"1976455306": "아란판두가 얘기한 곳에는 다 가봤어, 이젠 바루나 신기 근처에 가보면 될 것 같아",
"1976939658": "하! 바람에 술을 탔나? 왜 이렇게 어지럽지, 하하…",
"1990421642": "음… 씨앗이 어딘가를 가고 싶은 것 같아! 다음에 씨앗이 또 진동하면 잘 살펴보자!",
"1992959114": "그러니까 지금 「색깔이 예쁜 돌」이 필요하다는 거네",
"1995820170": "게다가 옆방의 남녀가 말하는 게 사투리인지 뭔지, 단어는 알아듣겠는데 통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가 없단 말이야",
"1999927434": "두냐르자드 아가씨가 도와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겁니다",
"2003414154": "동물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투박한 쪽지, 중앙에 그려진 그림에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03489930": "좋아질 거예요",
"2016060554": "(몰래 페이몬에게 눈빛을 보낸다)",
"2017160330": "「헌터」가 승리했습니다!",
"2022836362":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세상에… 드디어 찾았구나…",
"2027629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33409162": "그 선량하고 인자한 신은 전란으로 고통 받는 인간들에게 안전한 거처를 마련해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리월 각지를 돌아다녔소",
"2039709834": "정말 고마워. 이 녀석들이랑 같이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2042772618": "이 섬에 있는 「벚꽃 수구」가 모두 그 나무에서 떨어진 거라는 소문이 있어",
"2046821514": "근데 그분들론 부족할 텐데…. 성내의 유우코 씨가 인맥이 넓다고 들었어요. 가서 물어볼래요?",
"2051994762": "괜찮아! 하지만 라나가 떠나면 이오탐, 카부스, 수다베가 슬퍼할 거야…",
"2060661898": "후… 고마워. 실은 좀 긴장했거든",
"206073994": "…후후, 일단 저희 「춘향요」에 오셔서 둘러보세요. 뜻밖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르죠",
"2067575946": "그래, 논문 제출 마감 시간 말이야",
"2067747978": "우리가 왔던 곳인가?",
"2071439498": "「…관측 오차가 너무 커서 다른 관측 지점을 찾아야 한다…」",
"2073378954": "하얀 털, 힘내",
"2079374474": "만약 「푸르시나 볼트」 과제가 「아카데미아」의 이목을 끌어서 연구 보고서가 발표만 되면…",
"2079966346":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083565706": "하지만 너무 영리하면 남들 눈에 매정하게 비쳐요. 돈 벌 생각만 하고 인간미 없다고 생각하겠죠",
"2085652618": "???",
"208720010": "와, 진짜 말이 안 통하는 녀석이야!",
"2089443466": "그렇다고 볼 수 있지, 별거 아니니까 그렇게 흥분할 거 없어",
"2092665994": "명이가 소등을 좋아할까요…?",
"2093662346": "「아란하오마」가 되기를 원한다고 얘기했어",
"2097148042": "이렇게 간단할 리가 없잖아…",
"210871434": "알, 알겠어요…",
"2128545930": "우린 다시 중요한 일을 조사하러 갈 거야. 심연 사도는 떠났지만, 교단의 공격은 아직 안 끝났으니까 너희도 조심해!",
"2129288330": "그런데… 후우, 나도 항상 마을 밖으로 나가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리프 쪽도 항상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
"2133226634": "검은 진흙이 하루빨리 치워졌으면 좋겠어",
"2134946954": "이번엔 녀석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겠어",
"2138752138": "만약 지경이 돌아온다면 혼을 내줘야 할지,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줘야 할지 모르겠어…",
"2140337290": "또 리월의 명절이 왔네. 같이 달을 보자는 초대에 응해줘서 고마워…",
"2140578954": "곧 의식 준비를 할 건데, 너희가 이 두 가지를 도와줬으면 해",
"2160304266": "아, 원래 이런 원료였군요? 이런 색깔로 염색하다니 정말 참신하네요",
"2162867338": "소개할게. 이분은 요세프, 요엘의 아버지야",
"2166166666": "돈이 많거나 판단력이 뛰어나다면 그곳에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야",
"2167694474": "축성 비경: 강철의 춤",
"2168623242": "보다시피 난 연약한 페이몬이니까",
"2170435722": "여전하네. 올해는 불꽃축제 보러 오려나…",
"217160842": "하지만… 나처럼 돌아오겠다는 사람은 얼마 없는 것 같아…",
"2180706442": "응, 귀여운 여동생이 하나 있어. 지금 동생은 와타츠미섬에 있지",
"2184749194": "한참을 어슬렁거렸는데 주문한 음식이 아직도 안 왔네…",
"2186876042": "이건… 저희 아버지가 남기신 유언이잖아요",
"2191770762": "이 특이한 지맥 현상은 「죄의 그림자」, 또는 「영원의 정령」이라고 불려",
"2193370250": "그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저와 전령관은 협력 인원 한 명을 구하는 중이에요",
"2195129482": "「…모두가 그들을 좋아한다. 하나는 금색이고 또 하나는 은색이다. 커다란 태양과 자그마한 달처럼 따뜻하고 환하다…」",
"2195359882": "묘 사부요? 으악, 그 아저씨 평소에 진짜 무서운데…",
"2201168010": "쪽지에는 수리검이 그려져 있다",
"2201277578": "헤헤, 여기까지 찾아왔네? 꺼억",
"2202283146": "아, 모험가 등 뒤에는 보이지 않는 상상의 날개 대신 눈에 보이는 바람의 날개만 달려 있지. 내 사고를 따라오기 힘든 것도 당연해",
"2202763402": "아무튼 지금은 다 지난 일이야. 다 제자리로 돌아왔지",
"2203164810":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
"2207803530": "이번엔 라나 누나가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요…",
"2211557514": "레이저가 받은 편지 내용도 매우 간단해.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가 섬으로 갔다. 그녀는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2215982218": "#아! 저 {M#녀석}{F#녀석}, 깨어났군! 어서 가서 확인해보자!",
"2217422986": "하하하! 우리도 카미사토 아가씨가 축제에 오신 건 처음 봤으니, 당연히 조금 더 열어둬야죠!",
"2225170570": "지금 이럴 때야? 아까는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구!",
"2225570954": "이 지폐를 저 작은 오두막에 살고 계신 할머니께 가져다드려. 리월의 총무부가 보낸 사회 복지 기금이라고 하고",
"2229951626": "길법사와 페이몬에게 방금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2237460618": "후후. 연기는 진정성이죠",
"2247039114": "안나는 어때?",
"224843914": "저 녀석,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말문을 트는 거야…",
"2249202826": "오오오오ㅡ 아사쿠라의 무사 정신이 갑자기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2251279498": "후우, 친구로서 정말 도와주고 싶어. 근데 오늘 우리가 다른 섬을 조사하러 갈 거라는 피슬의 말이 맞았어",
"2262748298":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크흠… 막 싸우려 들지는 않더라고…",
"2264753290": "남십자함대…?",
"2266383498": "플레이 완료",
"2272165002": "진짜로 주문한 거였구나…",
"2278362250": "어? 며, 명상이 끊어져 버렸어…",
"2278851722": "좋아, 마침 불꽃축제가 곧 시작되니 네 친구들한테도 구경 시켜 주면 되겠네. 이나즈마에만 있는 특별한 축제니까",
"228313226": "준비됐지?",
"2286378122": "그래! 그런 고상한 취미가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2304352394":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2309752970": "우리를 다치게 할까 봐요?",
"23145610": "낙하 공격이 적을 명중 후 원소 입자가 생성되어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낙하 공격은 이러한 방식으로 1회만 원소 입자를 생성하며 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325235850": "「이소도천진군」에 대해…",
"2326267018": "또 이곳으로 돌아왔네",
"233032842": "언젠가 우리의 꿈과 우리의 기억이 하나가 되어 무수하게 많은 사르바의 나뭇가지 위에 꽃을 피울 거야. 얼마나 기쁜 일이야?",
"2334154890": "걱정되니까 그러지. 저번에 헤어지고 별일 없었니? 병원에는 잘 갔다 왔고?",
"2335598730": "하하, 쿠로사와 씨의 친구시군요. 쿠로사와 씨 대신 빚을 갚으러 오신 건가요?",
"2340598922": "보내주겠다고 한 적은 없지만, 위험해 보이진 않으니까…",
"2342227082": "그건 그래. 강경하게 돈을 갚으라고 하면 두 사람 감정이 팍 상할 수도 있어",
"2345602186": "보수를 봐서라도 해야지",
"2346991754": "전 그 말이 일리 있다고 생각해요…",
"2347006090": "기억에도 양면성이 있나요?",
"2347765898": "그럼 이만",
"2361223306": "오, 이런 생활을 들어보니 참 재밌는 걸… 잠깐! 나는 씨앗 같은 건 되지 않을 거야! 여기가 바로 들어오면 나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무서운 숲인가!",
"2365203594": "녹화 연못에서 배경을 고를 때 주웠어",
"2367648906": "아주 미세한 흔적이야. 모래에 대부분 뒤덮였지만 이건 발자국이야",
"2371096714": "시간이 없으니 빨리 「야즈나 풀」을 데려가자",
"2378428554": "에이——나한테 그렇게 고통스러울 일이 뭐가 있겠어?",
"2383232138": "겨우 해결했네… 그러고 보니 지난번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서도 이런 신기한 나무를 볼 수 있었어!",
"238490762": "금붕이는 문제없잖아. 금붕어니까",
"2389783690": "이야기 속 「도장」 말이야…",
"2395340938": "최상품은 미세한 빛을 머금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그 모습은 마치 바다 끝에서 석양이 지듯이 아름답다고 해",
"2395393162": "정확히 말하자면 너희가 우리를 위해 「제3자의 증거」를 제공해 주면 좋겠어",
"2396070026": "엄마가 알려준 레시피에요. 엄마는 요리를 엄청 잘하시거든요",
"2396747914": "전체적으로 괜찮았어",
"2397581450": "하지만 이런 소라를 수집하는 이유는 알려줄 수 없어",
"239971466": "옛날이야기 중이니까 우린 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좋겠어",
"240519306": "#…{F#그녀}{M#그}가 바로——「금발의 {NICKNAME}」이올시다!",
"2407702666": "아, 그렇구나… 엄청 걱정했다구",
"2409198730": "너와 같은 강자랑 싸울 수 있는 거로 충분해",
"2412874890": "으… 됐어… 잠깐! 왜 갑자기 너구리 요괴 말을 알아듣게 된 거지?",
"2417586314":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2417902730": "아니… 눈 뜨고 자는 건 말이 안 되잖아!",
"2431110282": "하하하, 이건 아주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게임이야",
"2434262154": "페이몬, 좀 자중해…",
"2442200202": "다 오지 말고, 몇 명 나눠서 조각상 확인하자!",
"2442487946": "물 원소겠지",
"2444212362": "헛소리만 늘어놓는 자였죠. 연하궁 삼계와 삼각의 일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중에 심연의 기술로 그것들을 가져왔어요",
"2445283466": "저도 못 봐줄 정도였어요",
"2450909322": "그랬군요…. 정말 당신 답네요. 어쨌든, 돌아온 걸 환영해요~ 데히야!",
"2452185226": "아무런 진전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24534498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456384650": "우와, 뭐야? 또 수량이 안 맞다고?",
"2457178250": "#내 기억이 맞다면 우인단 관료는 대부분 늦은 밤에 움직여. {NICKNAME}, 너도 가서 준비해. 이따 암상 찻집에서 만나자고",
"2459976842": "안 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2468538506": "어쩐지, 전에 봉인을 조사하려고 특별히 「신의 눈」을 지닌 분을 모셔왔지만",
"2482514058": "잠시만요. 어떻게 된 일이냐면요… 제 이름은 바누고요, 미래의 별을 찾기 위해 지도를 따라 이곳에 왔어요. 미래의 별은 총 6개가 있고요",
"2486252682": "제 입에 이렇게 잘 맞는 요리는 흔치 않은데. 오늘은 행운의 날인가 봐요!",
"2501507210": "너희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을 줬고 나는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큰 은혜를 입었어.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나를 찾도록 해",
"2502610058": "최근에 죽음의 땅이 발생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타이나리 선배도 너무 바빠서 제때 처리할 수가 없었어. 네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250601610": "#{F#누나}{M#형아} 생각은 어때요?",
"2507644042": "어쩌면 「사마니아」에서 온 손님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
"2509387914": "#그럼 {M#형아}{F#누나}! 분명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겠네요!",
"2518635658": "아니,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야…. 숭고하신 우리의 왕께서 오늘 우리를 이 성전으로 이끌었다",
"2518655114": "지금 우리에게 그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어",
"2523535498": "정말 아란나라가 있다면 그들도 달콤달콤꽃을 좋아할까? 음… 그들을 만났으면 좋겠어",
"2524124298": "그래서 너흰 대범이 일로 날 찾아온 거니?",
"2525193354": "앗, 그런가요?",
"2529578122": "#여기가 맞겠지, {NICKNAME}, 부탁해!",
"2536254602": "하지만, 류를 만났으니까, 과거의 일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어",
"2537876618": "나도 마침 그 문제를 생각하고 있었어",
"2538979466": "왜 그분을 믿는 거야?",
"2539641994": "그래, 자네들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네. 우리 라나를 잘 부탁하네. 이 아이는 어려서부터 많이 덤벙거렸지…",
"254146698": "기사단이 이 사건을 맡으면 좋은 거 아니야?",
"2542600330": "물질적인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론 그저 살기 위해 살았을 뿐이었어…",
"2568252554": "저요? 사실 저는 티바트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569980042": "…몸에서 온기가 안 느껴져",
"2572387466": "대장, 와타츠미섬에 돌아온 걸 환영해요! 여긴 무사태평합니다!",
"25749566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2581517450": "#고마워, {M#오빠}{F#언니}!",
"2583430282":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돼가네. {NICKNAME}, 나랑 고로는 약속 장소로 가서 합류해야겠어",
"258904202":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2589500554": "옛날 같았으면 이런 질문도 하지 못했을 거야",
"2590075018": "#{NICKNAME}, 그거 알아? 난 복잡한 일은 생각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ㅡ",
"259251338": "처음 듣는 소문인데요",
"2593536138": "그 손님은 날이 저물어야 오시니까 2층에서 기다려봐",
"260008666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2601856138": "이봐, 대체 뭐 하자는 거냐구!",
"2604353674":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내 함대만으론 처리하기 어려워",
"2607345802": "방금 깨어난 거야?",
"2610235530": "아! 여행자! 드디어 왔구나!",
"261426314": "그럼 산고는 「완전범죄」를 본 적 있어?",
"2616030346": "조급하게 굴지 마. 당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이 세계에 당연한 건 없어",
"2616674442": "아니… 당신이 거짓말할 리가 없죠.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고, 분장은 또 어떻게 해야…",
"2617751690": "헤헤, 그래서 마음대로 생각해본 거였어…",
"2618830986": "산꼭대기 동굴에서 발견한 것에 대해…",
"2619732106":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2622137482": "「…신을 알현할 때에는 신의 은총을 마음에 품고, 빛을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 절대로 조급해서는 아니 되고, 소란을 피워서도 아니 되며, 애통한 마음으로 신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은혜로운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2626642058": "페이몬, 왜 그러나? 이 늙은이가 이렇게 크고 많은 꿈을 받아들이고 모두와 함께할 수 있으니 좋은 일 아닌가",
"2631743626": "임무의 개방",
"2632213642": "도서관 사서도 순찰을 도는 거야?",
"2640296074": "지금 같은 시기에 길에서 이방인을 만나다니, 드문 일이네",
"2644782218": "하하, 역시 여행자, 이런 세세한 것까지 발견하다니. 이번 사건과 큰 관계는 없지만 설명은 해줄게",
"2646613130": "선생님, 이 사탕은 「행인 사탕」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요",
"2646762634": "하하, 네가 모르는 게 아직 많아. 스무 해가 넘도록 광산에서 햇빛도 못 보면서 일했는데, 이 정도는 별것도 아니지",
"2647186570": "그렇군, 그 무슨 기계 때문에 내가 자네의 파도 배가 되고, 자네와 말할 수 있게 된 거군…",
"2649062538": "근데 요즘 기운이 없는 것 같았어. 네가 가면 요이미야 누나의 기분이 좋아질지도 몰라",
"2649893002": "그래서 전 옷차림에 신경쓰는 걸 싫어하지 않는 편이에요",
"265130122": "조금 전에, 다른 곳에서 종적을 쫓다가 갇혀있는 동물을 발견했어",
"2654008458": "프르제바는 계획이 성공하면 원래 있던 위치에 한 통의 편지를 남겨놓는다고 했어",
"2655373450": "그, 그런 것도 느낄 수 있다고?",
"2659305610": "아, 그 문제는 잠시만요. 제가 찾아서 지도에다가 표시해드릴게요",
"2666941578": "제가 한발 늦었군요…",
"266961034": "그래, 괜찮으니 말해. 네가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건 아빠도 알고 있단다",
"2674449546": "그럼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2677445770": "……",
"2679464074": "춤에 대해…",
"2682499210": "네가 술을 싫어한다고 다른 사람들의 술 마시는 기회까지 빼앗는 건 너무하잖아?",
"2688090250": "류…",
"2694363274": "그럼 「제압석」을 어떻게 봉인하는지 연구해보자",
"2700145802": "네~ 여기 소원패 2개 있습니다!",
"2714167434": "류지 씨는 지금까지 수집한 단서와 내 추리에 따라 이미 야시오리섬으로 조사하러 갔어",
"2717166730": "내가 알기로 「바람의 꽃」은 원래 비밀리에 접촉해 저항을 계획했던 사람들 사이의 암호였다고 해…",
"2722109578": "아——맞아 맞아. 사유는 저녁 내내 직원의 내막을 조사했어! 그러다가 발매 시간을 놓쳐버렸지…",
"2723171466": "널 못 믿어도 신염은 믿으니까. 신염이 널 인정했으니 같이 동행하기로 한 거야",
"2723852426": "한번 해 볼게",
"27265162": "지경 씨가 말한 야차는 못 만났어요…",
"2735018122": "만약 「소금의 마신」의 진실을 찾게 된다면, 공정하게 판단해주세요. 그게 모락스에게 불리할지라도요",
"2738990218": "엥, 우리 알아? 그런 수식어는 처음 듣는데…",
"273923210": "피로는 안 좋은 징조야. 많은 질병들은 피로로부터 야기되지",
"2748753034": "그래? 왜 갑자기 무너진 거지? 거긴 안전한 곳이었는데…",
"2749389962": "그래서 그림을 배웠어",
"2750538890": "#{NICKNAME}, 불붙은 꽃이 갖고 싶어, 고마워",
"2751054986":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 사과 5개는 준비된 거야?",
"2752043146": "나도 그냥 한번 쳐다본 거야",
"2752955530": "무슨 일이에요?",
"2753055882": "그럼 이만",
"275673226": "그래, 모라 조각상이야!",
"2758251658": "보다시피 이곳은 음식과 향료를 판매하는 곳이지",
"2761867402": "…이상과 같이, 아라히토가미 무녀부터 각 소대의 병사까지, 비밀 엄수를 유지하라! 말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 책임을 진다…",
"276690058": "제 사생활을 그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다니 정말 고맙군요",
"276767882": "그러니까… 너의 기억과 꿈속에 우리의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해 줘",
"2769729674": "그러니까 내 실력은 믿어도 돼. 나중에 불편한 곳이 있으면 날 찾아와!",
"2772583562": "그랬던 것 같아요…",
"2776755338": "이나즈마에 돌아오고 나서 난 나가토의 창고에서 아메노마 유우야가 직접 올 때까지 계속 기회를 기다렸어",
"2780006538": "순순히 넘어가진 않을 생각인가 보군, 그렇다면…",
"2786224266": "하지만 그녀는 절 폰타인의 자객으로 오해하고 악의를 내뿜어 강물을 쓰게 만들어서 절 없애려고 했어요",
"2787273866": "안녕히 가세요.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2790967434": "아직도 못 들었어? 우리 상인들 사이에 명성이 자자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 말이야!",
"2792217738": "P·A·I·M·O·N",
"2793766026": "그래, 알았어",
"2797167754": "사실 「취함암」이 「취각암」의 표면이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사실로 증명된 건 없어",
"2803744906": "이 세상에… 그렇게 극악무도한 인간이 있다는 게 화가 난다고!",
"2808741002": "후후, 흥미롭군요. 보시다시피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281428106": "화훼에 대해…",
"2815578250": "피곤해, 나중에 하자",
"2817612938": "……",
"2817913994": "제가 한번 해볼게요",
"2826288266": "다시 기운을 차리니 다행이긴 한데… 오카자키 어르신도 걱정했잖아, 혼자서 정말 괜찮을까?",
"2826395786": "알았어, 일어났어",
"2827360394": "넌 똑똑하잖아. 난 똑똑한 사람과 대화하는 게 좋더라고",
"282817345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830235786": "난… 독학한 셈이지",
"2833287306": "생각났어!",
"2838053002": "당신은…",
"2838704266": "응, 좋지. 그럼 부딪히거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2840921226": "아니… 맛은 있는데",
"2841565322": "알겠어요. 점괘를 뽑으려면 먼저 이걸 세게 흔드세요",
"2843107466": "하지만 틈새를 다 막았으니까 이젠 문제없을 거야!",
"284371082":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문 것 같아",
"2849822858": "제트 일행은 저쪽으로 갔을 거야. 우리도 빨리 가자",
"285250698": "자, 그럼 날이 저물면 함정에 빠진 보물 사냥단들을 전부 해치워줘",
"2857638026": "하지만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준비해야 해…",
"2860511370": "음…",
"2861664394": "야에 님이 우리 사부님 일을 알고 계실 줄이야…",
"2862449802": "고양이 발자국이에요… 이 「제압석」이랑은 관계가 없는 것 같아",
"2866608266": "잘 왔어! 이런 건 어때?",
"2871358602": "뭐가 놀랍다는 거야!",
"2877771914": "#고마워! {NICKNAME}, 바로 출발하자!",
"287808650": "열심히 찾고 있어",
"2883598474": "하지만 신과 관련된 지식을 통해 대체 뭘 얻을 수 있는 거지?",
"2884393098": "#그럴게요, {M#형}{F#누나} 고마워요! 앞으로 {M#형}{F#누나} 같은 멋진 사람이 된 다음, 라나 누나와 {M#형}{F#누나}이(가) 절 구해준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거예요!",
"2884930698": "타르탈리아 형! 너구리 요괴가 나타났어!",
"289037450": "그래서 대부분의 선박은 곧바로 오르모스 항구에 정박하지",
"2894320778": "여기는 내 딸 사이민. 낯을 좀 가리는 편이야",
"2898633866": "제가 나설 때가 된 것 같군요",
"289923210": "크흠, 낚시 이야기를 계속하지?",
"2902524042": "잘못짚었어, 우린 아루 마을 사람도 아니고 비웃으러 온 것도 아니야",
"290276490": "Valo, tomo!",
"2903869578": "도도코——도도코——",
"2903916682": "이걸 드릴게요, 옥패랑 바꿔요",
"2908322954": "만약 너희가 이긴다면 이 몸이 포토 스팟에서 비켜주지",
"2912430218": "아직도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건가… 이 아래는 대체 어디지?",
"2914700426": "상황이 나쁘지 않기를",
"2917006474": "막부가 수정석 시장을 독점했잖아",
"2918087818": "으으으, 싸우고 있는 거 같아… 분위기가 엄청 험악하네…",
"2921196682": "그러니까, 특별히 타로마루와 접촉할 수 있게 해드리겠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2923094154": "정말 다행이에요… 어젯밤을 꼬박 새워서 쓴 건데, 잃어버리면 다시 써야 했을 거예요…",
"292499674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25352074": "불을 피워서 물건들을 말리는 건… 너무 위험하겠지? 베른하르트나 레아가 막을 거야",
"293066890": "옛날에는 거대 뱀 뼈 수정석을 직접 만져야 했어요. 거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병에 걸릴 수 있잖아요",
"2932591754": "도적떼가 우리를 볼 수 있을 거야",
"2946065546": "그리고 각청 님과 토지 거래 기한에 관해서 논의하셔야 되고, 각 상회의 질의응답회에도 참여하셔야 합니다",
"2947373194": "「…난처하다, 과거 간조 봉행에게 문첩을 받느라 예산이 바닥났으니, 더 이상 진척되지 않으면 곤란한데…」",
"2953552010": "바람 드래곤의 유적지",
"2957564042": "예!",
"2958759050": "……",
"2958801034": "그리고는 제작물의 작동을 위해 원소의 힘을 보충하고, 마지막으로 원소 생물 코어에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제작물의 동력을 유지시켜야 해",
"2962707594": "널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왔는데, 이곳에선 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지. 그러니 부담 가질 필요 없단다",
"2962741386": "이 섬을 지켜 줘서 고마워",
"2965956746": "걱정하지 마. 너희의 기여를 잊지 않을 테니까",
"2966553738": "나와, 아까부터 눈치챘어",
"2966568074": "아이고, 안녕하세요. 어서 앉으세요",
"2969674890": "크흠! 이 얘긴 그만하고. 차라리 네가 이 녀석의 파트너가 되어 줄래?",
"2982164618": "순서를 따진다면 도금 여단이 우리보다 먼저 도착했어. 도착한 지 꽤 지났으니, 당연히 뭔가 먼저 발견했겠지",
"2983044234": "타르탈리아",
"2983248010": "아~ 여기구나…. 하하하, 그렇다면 축하해. 제대로 찾아왔거든",
"2984325258": "음… 이 인형을 사라에게 주면 임무를 완성한 거겠지",
"2986442890":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죠",
"2988885130": "이 목검은 아니겠지…",
"2990399626": "음? 너희 종려 씨를 아는구나? 종려 씨를 안다면 설명하기 훨씬 쉽겠어",
"3000273034":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3001381002": "저, 정말요?",
"3001605258": "세이라이섬이 그렇게 되다니… 정말 무서운 뇌폭이군. 아, 무섭다는 말로는 부족하네",
"3001815178": "#{NICKNAME}, 빨리 주변을 뒤져보자. 보물에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3001828490": "게다가, 이 일의 책임자는 그 함베이라니…",
"3002076298": "이름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식물은 바다의 심연에서 자란다네… 우리 선조의 발원지이지",
"3005544586": "그러고는 복잡하고 정교한 수수께끼 장치를 이용하거나 간단한 원소 술식으로 보호했어",
"3007801482": "이 동굴이 마을로 통하는 입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3011173514": "결혼은 중요한 일이니, 나중에 후회할 일을 남겨두면 안 되죠",
"3014306954": "무슨 뜻이지? 흥, 나한테 돈 뜯으려고? 번지 잘못 찾았어",
"301524903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017263242": "클립스 어르신은 나도 인정할 만큼 좋은 분이었네. 그런 일을 당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안 좋아, 정말 유감이야",
"3019476106": "이번 여행을 제안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황녀님",
"3020181642": "이제 시작이야! 하던 대로 불 먼저 피워야지!",
"302111882": "원소 에너지|{param6:I}",
"3023485066": "게다가 별로 이상한 걸 넣은 것도 아니고. 맛도 꽤… 괜찮지 않았나요?",
"3028886666": "캐릭터 돌파 소재",
"3031214218": "(경기장 근처에 있는 가게들은 하루에 모라를 얼마나 벌려나…?)",
"3035169930": "응, 다들 만나서 반가워!",
"3039219850": "진짜 보이네…. 엄청 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깝구나…",
"3041244298": "아, 그게… 운 좋게도 바다에 좋은 물건이 있길래 건져 올리고 있었죠",
"3042875530": "그럼 부탁해, 다시 그 술을 맛보면 그때 일을 떠올릴 수 있을지 몰라",
"3043734666": "#{NICKNAME}에게 찬사를, 페이몬에게 찬사를",
"3050477706": "하하, 최고의 음유시인이니 연애 상담하기 딱이겠군. 그 점은 의심의 여지 없지",
"3052049546": "하하하, 괜찮아. 이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아카데미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거야",
"3054014602": "「냉동 생고기」는 구해 왔어?",
"3057455242": "「…보물 사냥단 『둘째 형님』과의 합의가 끝났다. 남은 군사 비용과 군사 물자로 음식과 생필품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3057990794": "응, 우리도 출발하자",
"3058838666": "#({NICKNAME}, 이 레시피 내가 좀 고쳐 볼게…. 맛있는 창작 요리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3061812362": "하지만 이 버섯은… 아무리 봐도 비싸 보이지 않아. 이 하찮은 숲의 「죽음의 땅」도 우리 사막인들과는 상관없고 말이야",
"30677130": "안전에 유의하세요…",
"3075885194": "헤헤, 아, 그럼 내가 방법을 생각해볼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래?",
"3079504010": "자신의 고민은 자기가 직접 해결하려는 거야. 남의 도움에만 의지해서는 안 되니까",
"3080078474": "「응광」이란 이름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어. 나라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으로",
"3085526154": "이 화분은 증조할아버지의 소장품이고, 증조할아버지는 분재 가꾸기를 좋아해서 정원에서 직접 관리하셨다고 아버지께 들은 적이 있어",
"3087896714": "뭐? 아란님바는 돌아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잖아? 이렇게 빨리 떠난다고? 정말 바쁘네… 발등에 불이라도 떨어진 거야?",
"3099993226": "캐릭터 돌파 소재",
"3100094602": "구조가 정말 정교해. 과연 푸르시나 선배님의 작품이야",
"3103336586": "뭐, 사소한 일이야. 다만 수메르로 돌아가면 아카데미아에 휴가를 내야겠어…",
"310529162": "조금 아쉽긴 해",
"3111001226": "일리 있어! 앵아 씨는 왠지 어런 거에 빠삭할 것 같아. 가서 물어보자!",
"3112975498":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123086474": "피슬 선배님은… 음…",
"3123658890": "그럼 부탁할게. 안나 병이 다 나으면 뭐해, 걔가 말썽 부리는 탓에 내가 쓰러지게 생겼는데…",
"3123846282": "아직 재미도 못 봤는데…",
"3124887690": "손목뼈에 금이 갔고, 두 달 동안 휴양한 뒤에야 회복하셨어. 다행히 후유증 같은 건 없었지만. 작년에 선배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무직으로 옮기셔서 더 이상 나처럼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셔",
"3127024778": "여러 번 말했잖아, 나는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거야! 얼른 가라고!",
"3129389194": "아, 죄송해요… 이상한 모습을 보였군요",
"3134100618": "그럼 같이 저녁 먹자",
"3135952010":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스테이지」에서 12개 이하의 기관을 건설하여 5층 혹은 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 완료하기",
"3142468746": "와, 정말 대단하네요… 길드에서 배치한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모두 찾았어요",
"3145754762": "그건 「옛날」 일이야",
"3147970698": "시련 얘기로 돌아오자면, 백야국 백성들은 와타츠미 신의 도움으로 드디어 다시 빛을 볼 수 있었지. 그들은 모두 해연 위로 이주했어",
"3148709002": "방금 그 무사는 많은 걸 「잃었지만」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싸웠어",
"3148830858": "여기, 네르민이 만든 거예요",
"3153082506": "그 일 때문에 6대 학파 수장 자리가 비어버려서, 그 약해 빠진 풀의 신이 관리를 하고 있다더라고",
"3156479114": "도몬 씨는 계속 이런 상태예요. 그에게 패했던 사람들이 옆에서 욕하는 모습이 자꾸 보여 괴로워하고 계세요",
"3159627914": "그, 그렇군요…",
"3166142602": "#두 발 달린 {NICKNAME}, 인연이 닿은 이여, 자마란은 부탁이 있다",
"3169372298": "이번에 나를 도와주면 보수로 금은보화를 챙겨줄게, 어때?",
"3169550474": "아, 아니야.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
"3171133578": "휴…",
"3172921482": "그분을 구하러 가던 참이었어",
"3178091658": "신선하고 달콤한 식감의 전통 음식. 새우를 반으로 가르고 꼬리 부분만 껍질을 남긴 새우에 쌀을 올린 후, 맨손으로 뭉쳐서 모양을 낸다. 통통한 새우 살에 고소한 쌀을 곁들이면 더욱 달콤하고 신선하다",
"3181330570": "글로리 씨가 민들레 씨앗 좀 전해주래요",
"3183081610": "원소 에너지|{param6:I}",
"3203001482": "그건 네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해야겠지",
"3208390794": "그곳에선 분명히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야",
"3210657930": "소금의 마신이 겪은 불행에 대해 너무 잘 아시는데요",
"3212005514": "음, 아니면… 네가 설득해볼래? 네 말은 들을지도 모르잖아",
"3213464714":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3215221898": "응! 혹시 잘못 봤다고 해도 내 코는 못 속여. 분명 그 냄새였어",
"3225521290": "너무 상심하지 마. 유물을 낚음으로써 좋은 일을 한 거잖아",
"3230335114": "아… 난 수메르 사람이 맞지만…",
"3232731274": "아무리 사실이 눈앞에 드러나 있다고 해도",
"3234278538": "자, 이거 보세요. 지도를 그리려고 이곳의 지형을 탐사하고 있었어요…",
"3234699402": "타이나리~~!",
"3242195082": "이 연구소 같은 곳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엄청 신비롭다니까",
"3243221130": "「에너지」는 충분해?",
"3250566282": "현재 {0}월 {1}일을 생일로 설정했습니다. 확인 후 더 이상 변경할 수 없습니다.\\n생일 당일에 어쩌면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3256616074": "엄청 많죠! 전부 말하려면 하루를 꼬박 새워도 모자라요. 하지만 기본적인 폭죽의 제조법을 몇 개 적어뒀어요",
"3257312394": "전투 시 스테이지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3263553674": "아무튼 네 이야기도 들어있어",
"3263934602": "응. 어떤 스웨터를 만들어 줄지 고민해 봐야겠어",
"3264256138": "아란바리카가 곧 다흐리의 폐허에서 돌아올 거야.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만 있으면 쇳덩이나 「버섯몬」 따윈 전혀 무섭지 않아",
"3270065290": "함베이 씨를 감시하는 게 내 목적이야",
"3271848074": "난 「네코」, 히비키가 지어준 이름이지",
"3276234890": "#{INPUT_ACTION_TYPE#42} 키를 눌러 페이몬 소환 후 시간 메뉴에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280542858": "그래서 이 새 동료가 들어가서 작동하기 전에, 우리는 준비 작업을 좀 더 해야하네",
"3281366154": "휴… 이 대머리 독수리들, 정말 끝이 없네…",
"3289665674": "왜 세 가지를 전부 다 먹지 않는 건가요?",
"328973450": "이따가 테우세르가 직접 찾아볼까? 그 전에 가만히 눈을 감고 뒤돌아서서 60까지만 세어 봐",
"3290086538": "건방지다니? 이건 강자의 기세라는 거다!",
"3292042378": "형제들이 갔다 오면 적어도 열흘에서 보름은 쉬어줘야 하는데, 그때 다른 사람이 빈자리를 채워야 해",
"3295128714": "더 아래로 내려갈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자!",
"3297032330": "하하, 난 업무 때문에 온 거라 직접 참여하긴 그렇고, 그냥 관중으로서 즐기는 데 만족하는 중이야",
"3297036426": "해, 행운을 빌게…",
"3297148042": "그런데 약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내가 먼저 먹어봤다가…",
"330318986": "어렸을 때의 나는 무지했지만 두려움도 없었지…. 꿈이 생각만큼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
"3303667850": "어쨌든 형님은 경비 서던 오쿠즈메한테 체포당해서 텐료 봉행에 보내지셨어",
"3306174602": "(후우, 대체 왜 내가 이런 일을…)",
"3311918218": "응, 매일이 화신 탄신 축제라서 즐겁고 시끌벅적하지만 오랫동안 푹 쉬지 못한 것 같아. 방으로 어서 돌아가자",
"3313440906": "감전 작전",
"3319504010": "잠깐만, 자료부터 챙기고…",
"3321745546": "이상하네요… 제가 거기에 묻은 상자가 보물 사냥단이랑 무슨 관계가 있죠?",
"3326563466": "이 정도면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겠어. 돌아가지",
"3329925258": "맛있어요! 아… 지금처럼 컨디션이 좋을 때 빨리 연구를 끝내야겠어요…",
"3332405386": "「그 오빠는 항상 과거에 집착하지. 구두쇠라서 주변 사람들도 함께 고생시키니 참 안타깝구나」",
"3334931594": "페이몬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
"3336646794": "파르바나가 나에게 얘기한 몇 가지 내용만 들어도 그놈들이 「만능 조미료」로 어떻게 돈을 벌지 대충 알 수 있어",
"3338374282": "3개를 전부 맞히다니, 두뇌 회전이 빠르시군요",
"3342320778": "「위대한 타바리 현자가 쓴 『성표』를 읽은 뒤에야 마신의 전쟁이든 고대 국가의 멸망이든, 모두 별들의 움직임이 대지에 만들어낸 투영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
"3348035722": "#{NICKNAME} 선배, 페이몬, 설탕 씨를 좀 막아주세요!",
"3348277386": "에휴, 그냥 예전에 머물렀던 텐료 봉행은 지금 어떤 상황일 지 모르겠네",
"3349297290": "그래, 말하는 걸 보니 생각해 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3351396490": "스테이지·「난이도7」 도전 1회 완료하기",
"3354244234": "이건 「실패작」이 아니야. 이건 네가 날 위해 준비한 선물이잖아. 마음에 들어. 잘 받을게.",
"3354823818": "드디어 돌아온 거야? 오래 기다렸어!",
"3365751946": "세이라이섬이요?",
"3373277322": "소원이 눈앞에서 이루어진다고 상상해봐요",
"3373532298": "꼬리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할 거야! 미리 얘기하는데, 날 이기긴 쉽지 않을걸?",
"337387658": "라나에 대해…",
"337492106": "현자님의 분부에 따르면 그 어떤 학자도 사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377034378": "괜찮아, 타쿠야. 처음부터 우리 게 아니었잖아",
"3381568650": "어… 기사님께 이 장치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3388364938": "그럼 이제 쿠죠가는 어떻게 되는 거야? 계속 텐료 봉행을 할 수 있는 건가?",
"3388605578": "내가 잘 챙길 테니 걱정 마. 죽음의 땅의 변화와 비늘병 사이에 무슨 관련이 있는지 꼭 알아낼 거야",
"3392970890": "#{NICKNAME}, 레네의 요구도 다 들었으니까 얼른 출발하자",
"3395344522": "——건 아닌 것 같네. 그럼 두 사람이 이번에 산호를 취하러 온 용사인가?",
"3401578634": "근데 난 그 사람들이 싫지만은 않아.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나를 도와준 적이 있거든. 그들이 없었더라면 우리 집은 이미 사라졌을 거야",
"3402599562": "그럼, 이 사건의 자초지종을 파악하기 위해선 이나즈마의 유명한 동화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지ㅡ",
"3417844874": "전달변의 성의이니 그럼 감사히 받도록 하죠",
"3418661002": "그 사람이 바로 우리야!",
"3418995850": "나르기스는 눈 깜짝할 새에 여행자의 어깨에 올라탔다…. 엄청 무겁다!",
"3422003338": "사막여우의 장 제1막",
"3422219402": "그래서 난… 기뻐",
"3422427274": "그때의 마음이 생각났다. 모라도 명예도 검으로 얻을 수 있구나, 창이 빗발쳐도 마지막에 웃을 수만 있다면, 천군만마라도 두렵지 않구나! 돌아오는 길엔 높은 공로와 두둑한 녹봉이 날 기다리고 있겠지, 하하",
"342559882":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427851402": "네, 다 봤어요",
"3429468298": "엄청 좋아! 이렇게 꽃향기 가득한 곳에 앉아있는 것도 꽤 좋군!",
"3431436426": "바람의 날개를 가장 빠르게 몸에 익히는 방법은 바로 실전 훈련을 하는 거지",
"3431939210": "너희들, 아카데미아를 건드린 모양이군. 하,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3433023626":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지금 막 식물을 관찰하러 가려고 했거든",
"3433968778": "후후, 그래도 날 찾아왔으니, 진실이 멀지 않았어",
"3449800842": "부모님도 나이가 드셨으니까, 언제까지 놀고먹을 순 없죠",
"3452008586": "오늘은 마침 기분이 좋으니까 옛날이야기 하나 들려줄게",
"3458528394": "가서 찾아볼게요",
"3460075658": "좋아! 여기 진짜 멋지다…",
"3461264522": "적왕이 세상을 떠난 뒤 살아남은 적왕의 백성들은 아루 마을 최초의 주민이 되어 적왕과 관련된 신앙과 전통을 보존했대",
"3468368010": "지금으로선 남편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가게를 잘 꾸려나가서 우리의 추억을 지키는 것뿐이야",
"3473408138": "(이 녀석은 마냥 쉴 생각뿐이네…)",
"3480616074": "여행하면서 찍은 길법사의 사진을 한 장씩 이오로이에게 건네준다.\\n그리고 여행 도중 겪은 일도 이오로이에게 말해준다",
"3483661450": "아메노마 대장간을 떠나고, 카즈하에게서 검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듣게 된다",
"3487474826": "너희도 조심해서 돌아가",
"349088906": "???",
"3496189066": "내가 보기에 네가 얘기한 신비한 효능은 과장됐거나… 단순한 실패자의 핑계일지도…",
"3508514954": "여러분만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셔도 괜찮답니다",
"3511482506": "대지는 흙, 바위, 모래, 나무뿌리로 만들어진 건데, 여기서 모래가 사라졌으니 아주 큰 공간이 생긴 거야. 그 덕분에 아란나라와 나라, 그리고 야수들이 여길 통해 이동할 수 있게 됐어",
"3511717002": "어, 어… 불?",
"3518964874": "그러다 도리어 신고당하면 어떡해?",
"3522872458": "우리가 본 상황은 이래. 넌 동굴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서 바로 나왔어. 동굴에 있는 범인도 못 잡았다면서 말이야",
"3526497418": "이봐 노란 털, 지금 한번 해보자는 거야?",
"3528512650": "《하마와란 전기(戰記)》를 구매하신 100번째 손님이라서 야에 님의 친필 평론이 있는 특별판을 받게 되셨어요!",
"3528770698": "맞아! 여기가 바로 「지식의 전당 정문」이야. 보아하니… 내 모든 수수께끼를 푼 것 같네",
"352965770": "#좋은 아침! {NICKNAME}, 잘 쉬었어?",
"3530207370":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3535128714": "야즈나 풀과 나머지 두 친구를 찾아내 「아란하오마」로 만든 다음, 그 「아란하오마」로 「마우티이마」로 통하는… 동굴 입구? 동굴 통로? 아무튼 거기 있는 덩굴을 열어야 해…",
"3539292298": "무슨 일이에요?",
"354153610": "정말 한심하네요…",
"35422346": "명예를 회복하고 나면 카에데하라 가문은 대장장이 가업을 다시 이어나갈 수 있고, 자네도 더 이상 떠돌이 생활을 할 필요가 없네",
"3542955146": "그냥 네가 먹고 싶은 것 같은데…",
"3543987338": "「유대」?",
"3547455626":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출발할까요? 먼저 오구라의 가게로 가죠",
"3548673162": "잘했군. 내가 좀 볼게",
"3549579402": "그렇게 물어보면… 당연히 긴장되지, 나히다는 긴장 안 돼?",
"3553131658": "뜨거운 피를 흘리며 싸웠던 이나즈마의 전사들이여, 그대들의 빛나는 영혼은 이 땅에 녹아들었다",
"3555016842": "얼른 이리 와.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자",
"3555921034": "…그런 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3557819530": "이미 위령제를 마친 것 같네요. 이 은혜를 꼭 기억해 둘게요",
"3559698570": "그나저나 젤리안나 씨는… 우리가 구한 선물을 마음에 들어했으려나?",
"3567112330": "더 많은 마물들이 공격해올까봐 우리 둘은 곧장 천풍 신전에서 나와 몬드성으로 돌아왔어",
"3572248714": "나도 그래, 세계수 가지를 꺾어 널 만든 순간부터, 계속 너와 이렇게 대화하는 걸 고대하고 있었거든",
"3575803018": "#{NICKNAME}, 넌 벽화에서 뭘 발견했지?",
"3578892426": "잘 가. 난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계속 문제를 고민해 봐야겠어",
"358081674": "카즈하 너도… 계속 너만의 「분재」를 만들고 싶었던 거 아니야?",
"3587957898": "상인들은 다 날강도야! 그깟 인장 몇 개를 이런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팔아치우다니!",
"3593599114": "에버하트라는 사람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3594212490":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요?",
"3596670090": "그래도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으니까…. 내가 지어낸 말 아니야. 우리 아버지가 그랬어",
"359743626": "음… 그럼 부탁인데 좀 더 찾아봐줘! 나한테 엄청 중요하단 말이야",
"3598386314": "등을 맞대던 동료와의 신뢰",
"3606400138": "#뭐야, {NICKNAME}, 너 혹시 레이저랑 같이 친부모의 단서를 찾으러 다니면서, 겸사겸사 가정에 대한 관념을 세워주고 있는 거야?",
"3606603914": "네, 죽첨을 주세요",
"3617066122": "하지만 난 알고 있었어. 현자들이 찾는 건 위대한 룩카데바타였지, 그의 죽음을 상징하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3619487882": "#오, {NICKNAME}와(과) 페이몬 아닌가!",
"3622304906": "어쨌든 일단 근처를 돌아보며 단서를 찾아보자구!",
"3642777738": "앞으로 신을 잃은 리월항을 수호할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지?",
"3643794570": "잠시 기다린다",
"3649719434": "잠깐, 너 혹시 아버지가 보낸 사람 아니야?",
"3651636362": "엥? 분명 널 쳐다보면서 말하고 있잖아",
"3659799690": "네, 절 찾아왔어요",
"3659953290": "감사합니다, 바르바토스 님…",
"366015626": "그리곤 다 같이 웃었지. 다들 하나도 안 웃기다고 했지만, 모두가 즐거워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3661996170": "양쪽의 정보를 취합해 보자",
"3669275786": "낚시의 기초 지식을 간략하게 설명한다.\\n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는…",
"3670385802": "게다가 이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하려면 모든 맵의 디테일을 숙지해야 해서 너무 귀찮다는 의견이랑, 게임 콘텐츠가 좀 간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
"3677060234": "응! 정말 좋은 요리사이기도 하고, 음식도 맛있는 데다가 요리에서 듬직함도 묻어나는… 분명 좋은 적수가 될 거야",
"3685495946": "꿈 깨",
"3685772426": "어, 명예 기사잖아? 만나서 반가워!",
"368830375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69202314": "그건 물어볼 필요도 없지. 우리가 여기 있다는 건 우인단의 실험이…",
"3702990986": "그것들을 살 수 없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무슨 소용이겠어?",
"3707968650": "안녕하세요",
"3709525130":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
"3709916298": "미안해. 소품 만들어야 해서 집중 좀 할게",
"3714601098": "삶은 생선 요리. 생선은 살이 오를 대로 올라있고 신선하며 향기롭다. 이 요리의 비법은 뜨거운 기름에 가루를 낸 유리주머니를 넣어 요리의 향을 사방에 퍼뜨리고 얼얼한 맛을 낸다",
"3716250762": "#그 아저씬 지금 바빠. {F#언니}{M#오빠}랑 놀러가자",
"3718567050": "카르카타는 사고 능력이 없고 이해 못하는 것도 많지만, 어린아이처럼 어른이 하는 일을 따라 했던 거야",
"37251210": "게다가 냄새가 무척 복잡한 어디서 온 지 모를 신비한 생물도 있어…",
"3731920010": "수메르를 떠난 것도 「나」고, 수메르에 남은 것도 「나」거든",
"3733652618": "무슨 일로 다투시는 거예요?",
"3736376458": "…다음날이 되면 이 모닥불을 떠나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오",
"3736855690": "그래, 그건 보통 음료가 아니라 항해의 바람 상점과 야에 출판사가 협업해서 개발한 음료지. 유명 소설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에 나오는 특별 음료라고!",
"3741661322": "어서들 오시게나, 젊은이들. 오늘은 무슨 일이지?",
"3743874186": "저한테는 안 먹혀요. 저번에 말한 사기 근절 캠페인 말인데요, 내일 저녁에 초대 손님으로 모시고 싶어요. 어디 보자, 한번 가면 5일 일한 걸로 쳐줄게요. 어때요? 괜찮죠?",
"3745852554": "그래! 그 말이 맞아. 역시 우리 루통은 참 똑똑해!",
"3750117514":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3754953866": "잘 봐…",
"3756085386": "맞나, 뭔 일 있으면 경비병한테 얘기하래이",
"3756369034": "원소 에너지|{param6:I}",
"3766613130": "어떤 사람들은 세이라이섬 일대에 천둥과 폭풍이 너무 거셌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밀입국과 밀수 때문이라고 해… 어느 이유든 그럴싸해",
"3768250506": "뭘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
"3768637578": "전기 수정 5개를 모아왔어?",
"3772042378": "낯선 사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 않나, 출처 불명의 포션을 들이키지 않나, 정체불명의 실험에 수차례 응했잖아",
"3772725386": "금직의 장 제1막",
"3779168394": "레인저로 플레이 시 포획되지 않은 시간",
"3781115018": "그다음은 내가 말할게… 여기서 제일 큰 의문점은 갑작스러운 뇌폭이야",
"3783373962": "조급해할 것 없습니다, 카우틀랴 씨. 아카데미아의 비즈니스 얘기를 번개의 나라에서 먼 걸음 하신 귀빈께 꺼내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군요",
"3787469962": "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 신분으로 혼자 경솔하게 「타카츠카사 가문」에 찾아갈 수는 없어요",
"3797215370": "지나간 일을 뭐 하러 말해!",
"380331146": "마침 우리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움직여야 할 것 같아. 안 그러면 살찔걸",
"3803755658": "그들이 물건을 가지러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고 하던데, 아키라랑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
"3806346": "주머니 위쪽의 부호를 그려보세요",
"3811907722": "잠시만요. 이 「만족 샐러드」는 엠버가 아까 시킨 건가요?",
"3817630858": "(…풀과 나무가… 곧 시들 것 같군…)",
"3822338186": "안녕",
"3823118474":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3823895690": "낭! 수행 재밌어",
"3825064074": "사람들은 자재를 모으고 노동력을 제공하지. 그리고 해등절이 폐막하는 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명소등」을 날리는 게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이야",
"3825469578": "지금은 좀 한가해졌지만 그걸 전부 되찾는 건 아마 불가능할 거야. 그들이 장물을 처분하는 속도가 도망치는 속도보다 빠르거든",
"3825559690": "그럼 매일 모리코 님에게 원고를 독촉당하지 않아도 될 테고…",
"382648458": "(어쨌든 여기서 계속 조사해 보자)",
"3829273738": "저기… 신학…",
"3832578186": "화이팅! 날 널 믿어!",
"3836152970": "여행자님을 도와주실 분이 누군지는… 음,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후후",
"3840751754": "이봐——나 왔어! 내가 바로 클레야. 도도 대마왕, 어서 나와!",
"385569930": "토모키였구나?!",
"3858017418": "뭐?! 근데 여긴 못 내려가는데?",
"3864049802": "어지러워지기 시작했어…",
"3868523658": "풀의 신의 힘의 근원이 세계수이니, 우리도 가끔 그분의 힘을 빌려 대지의 깊은 곳을 볼 수 있는 거야",
"3869254794": "변함없는 봄의 정경·세 번째",
"3869332618": "훨, 훨씬 많이요…? 흑…",
"3870228618": "합성대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
"3871988874":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중요한 부분이니까 경솔하게 결정하면 안 돼)",
"3879139466": "물론 그 부분은 바로 내가 써낼 테고",
"388227210":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아냐, 손님을 끄는 방법이 잘못된 거야",
"388466826": "공간을 떠나기 전에 돌 하나를 주웠어. 밖으로 갖고 나오면 그 돌을 부사라고 생각하고 동작의 사당에 두려고 했는데",
"3885136010": "단장 대행",
"38885514": "어, 어쨌든 일단 천수백안 신상으로 가자! 순찰병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
"3895926922": "바람이 더 세졌네",
"38991781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3903350922": "(무슨 상황이지?)",
"3906630794": "지로 이놈! 쇼군님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 않았니! 나한테 편지 쓸 시간도 없었던 게야?",
"3907542154": "이봐! 거기 서, 딱 걸렸어! 도망갈 생각 마!",
"3907822730": "여행자님이 극중 인물이라곤 하지만, 그때의 상황이랑 너무 많이 어긋나는 것 같네요",
"390870154": "하지만, 최근에는 도서관에서 못 봤어요. 아마 여기엔 없을 것 같네요…",
"3910979722": "자, 얘기는 그만하고 「두 번째 반 라이덴 쇼군 훈련」을 시작해볼까?",
"3913712778": "하하하하! 이게 바로 너의 결정인 건가? 보아하니 네 「파트너」는 널 동료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3918225546": "가시관의 은혜",
"3918452874": "알겠어, 그럼 됐어… 도와줘서 정말 고맙네",
"391909514": "얼마 전 나루카미섬에서 이로도리 축제를 열었을 때, 나와 산고노미야 님도 초대받아서 참가했었어",
"3919357066": "하하하, 괜찮아. 수메르엔 처음이니까 답을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3922007178": "우와, 또 땅속으로 들어갔어. 우리도 빨리 따라 가자",
"3922548874": "믿음만 있다면 「바람의 꽃」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392617098": "다들 함부로 만지지 마. 튕겨 나갈지도 모르니까",
"3926680714":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3931209866": "조심해!",
"3931877514": "그에게 지맥의 기술적 문제를 상담받으라고 「다크 히어로」에게 추천해야겠다. 내가 편지를 설산에 있는 그의 야영지에 전해야겠다",
"3937211530": "그럼 소문이 진짜라는 거야?",
"393758858": "비유겠지",
"3938013322": "이 시련으로 어떻게 사람의 인품을 판단할 수 있는 거야?",
"3941534858": "하지만… 대체 누가 헛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 건지… 나쁜 점괘를 뽑을 경우 나무 위에 점괘를 던지면, 신령이 우선적으로 액운을 없애준다나 뭐라나",
"3953431690": "아마디아 할아버지…",
"3958259850": "데비는 자신이 꿈꾸고 있었다는 걸 눈치챘으니, 얕은 꿈을 꾸고 있다는 거지",
"395974794": "우선 땅에 묻혀있는 부품을 찾아야 해. 부품이 충분해야만 수리를 시작할 수 있어",
"3962515594": "좋아! 「둥둥 모자」, 「빙글빙글몬」, 「백뢰차나」까지 가장 익숙한 세 친구와 함께 싸울 수 있겠네!",
"3963177098": "「유부, 빨리 와!」",
"3963287690": "방금까지는 인사치레였고, 이제부터는…",
"3968850058": "솔직히 말해서 난 이 새 장치의… 신뢰성이 걱정돼",
"3971132554": "못 들어봤어? 그럴 리가… 그럼 내가 쓴 소설 《소환왕》은 읽어봤어? 「야에 출판사」에서 꽤 잘 나가는 책인데",
"3972988042": "「발삼꽃」이 여기에 있어…",
"3977217162": "스네즈나야도 이런가요?",
"3977406602": "약재로 쓸 대추야자가 부족해. 여행자, 대추야자 세 개를 구해다 주겠나?",
"3983486090": "정말 급해서 그래요. 오르모스 항구에 물건이 도착했는데 서둘러 가지 않으면 도둑맞는다고요…",
"3983851658": "이런, 많이 놀란 것 같네요… 아! 설마 처음부터 진짜 귀신풍뎅이라고 생각한 건가요?",
"3989008522": "다 모으면 최대한 빨리 가져다주세요",
"3990080650": "요즘 어때요?",
"3994773642": "왜 그 옆을 지키지 않았나요?",
"3997018250": "아, 내 이야기 좀 들어봐, 참 운도 없지",
"3997871242": "(……?)",
"3999105162": "모라다!",
"4003058826": "우인단이 수메르에 온 지 하루 이틀도 아닌데, 느닷없이 선나원에서 약초를 찾겠다니, 의도가 너무 뻔하지 않아?",
"4006188170": "숲멧돼지 사냥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4012460170": "오히려… 짧은 시간이지만 긴장을 풀고 푹 쉴 수 있었잖아, 이건 흔치 않은 기회라고, 그리고 더 맑은 정신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4015608970": "지금까지 그대들은 궁금증을 품은 채 날 도왔지.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싸운 동료인데 비밀이 있으면 안 될 거 같소",
"4017744010": "정말 페이몬스럽네…",
"4031475850": "거의 다 물어본 거 같아. 사람 없는 곳에 가서 정보를 정리하자",
"4032729226": "뭐야…",
"4035853450": "여기 목검이 하나 있어. 꼭 애들 장난감 같은데…",
"4036244618": "꿈 나무 때문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마라나의 일이 걱정돼. 나중에 모두와 함께 대책을 찾아야겠어…",
"4040819850": "아, 오리, 얼마나 우아하고 유연한 생물인가. 폰타인의 명경 같은 물 위를 조용히 떠다니고 있는 오리, 바로 지금 이 순간의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풍경…",
"4041446538": "저희는 여길 지나가는 모험가예요",
"4041945226": "우리가 맞이할 리월 객선도 항구에 도착했겠어. 어서 가보자",
"4045409418": "소… 맞아! 소한테 도움을 청하려고?",
"4050872458": "흥미로워…",
"4051640458": "사람 살려!",
"4052875402": "테마리 가지고 놀자",
"4055520394": "이벤트는 성공적이었고 독자들도 만족스러워 보였어",
"4058412170": "어휴——내가 졌다 졌어. 의사들은 너무 신중한 게 문제야",
"4058529930": "층암거연의 지상 경관",
"4061122698": "그러니까 해 질 무렵에 천형산 남쪽 호수 가운데로 가면, 비화석을 찾을 수 있다는 거지?",
"4061983882": "그렇구나… 마음에 드는 거랑 실제로 그곳에 몸담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일이야",
"4065485962": "그렇구나, 알겠어",
"4066161802": "#그렇긴 하지만 {NICKNAME}(은)는 정말 믿음직해. 우리는 여행하는 동안 수많은 위험을 헤쳐 나왔거든…",
"4073130122": "어때? 해류병을 강에 띄웠어?",
"4079575178": "내 몸은 키 크고자 하는 내 의지를 파악하고 영양소를 올바른 곳에 쓸 거야",
"4089458826": "혹시 나중에 너구리 석상을 보게 된다면, 그건 아마 봉인된 너구리 요괴일 거야",
"4091910282": "지금 같은 상황은… 프로바 씨가 이 상황을 알게 된다면 미쳐버릴지도 몰라…",
"4095039626": "(타르탈리아가 없어서 다행이야)",
"4100320394": "어떻게 된 일이죠…? 츄츄족이 토끼 백작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 보이는걸요?",
"41010314": "드디어 왔군. 그럼 바로 첫 번째 예절 수업을 시작하지…",
"4102243466": "…응응, 맛있어… 역시 여행자 최고!",
"4102719626": "그나저나 벌써 일로 바쁜 모양이네?",
"4105521290": "물론 강적에게 성급하게 도전했다간 좌절을 맛볼 수도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능력껏 하길 바라오",
"4105874570": "조심히 가, 나중에 또 오고",
"4106749066": "「그의 지혜는 사람들 중에 기적과도 같았고, 높은 찬사와 존경을 받았도다」",
"4107662474": "아란데니쉬는 항상 여기 있을 거야. 나라, 게임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4118263946": "분명 아주아주 행복할 거예요…",
"4120620170": "선배들의 실험을 완성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지…",
"4123288714": "#우리가 포자를 제거해서 화가 난 건가? {NICKNAME}, 조심해!",
"4128112778": "나, 난 장난감을 찾고 있어. 인형인데, 손바닥만 한 인형이야…",
"4138149002": "할와, 너 또 상인들에게 걷는 세금 기준을 완화해 준 거야?",
"4141752458": "「환자 압바스, 남, 23세. 이마 왼쪽에 점이 있으며 왼손잡이. 병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4148160650": "너의 힘도 이제 곧 고갈되겠군",
"4150627466": "네? 뭔가 알고 있는 게 있으세요?",
"4151559306": "여행자, 너도 그만하고 이리 와. 내가 할 테니까, 넌 쉬면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으라구",
"4160742538": "(라나, 기억력이 좀 안 좋은 것 같아)",
"4166885514": "푸흡, 츄츄족이 너무 위험한 건 아니지…",
"4167841930": "이런 물로는 술을 만들 수 없어",
"4168718474":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416950410": "네? 그 여자와 악, 악수하고 기념사진까지 남겨야 한다고요?",
"417135754": "대리 교사… 아, 생각났어.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맞지?",
"4173859978": "그래서 말인데 절 보호해 줄 수 있을까요…",
"4174040202": "#자신의 안전에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거야, {NICKNAME}! 「푸르시나 볼트」는 분출구에서 작동하면 검은 진흙이 몬스터에게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지만",
"4179577994": "그래서 섬의 주민들이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도록, 이곳에 정착해서 저렴한 물건들을 팔게 된 거야",
"4179633290": "「타인을 도우면 부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해. 이 녀석… 혹은 녀석의 주인이 그렇게 많은 부품을 수집해서 뭘 하려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
"4181964938": "수정 나비의 추출물이야. 저건 바람 원소 같은데, 이건가 봐!",
"4188950666": "네! 정말 감사합니다!",
"4192943242": "길법사는 구분하기 쉽잖아!",
"4194291850": "「죽음의 땅」의 오염은 대폭 완화됐지만, 앞으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순 없어",
"42087548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0927626": "분명 그래야 하는데…",
"421359754": "아주 긴 시간이 흘렀으니까…",
"4218738826": "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하면 안 되는 건가…",
"4223137930": "어떻게 보면 잘된 일일지도…",
"422704266": "모험 등급 Lv.25 달성 후 「디어 헌터」에서 구매 획득",
"4229386378": "난 「남십자 무술대회」에서 우승도 해봤고, 신의 눈을 가진 고수들을 떡이 되도록 팼다고…",
"4230330506": "이제 「쇄국령」이 폐지되었으니, 마을 주민들을 데리고 일을 다시 시작하면 재기할 기회가 있을까?",
"4231216266":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수메르성에서 꼭 풀의 신을 만나길 바라",
"4231790730": "그래,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나라의 도움이 필요하지",
"4233109642": "수련자리",
"4245722250": "낚시는 시간을 더 빨리 가게 해줄 뿐, 그 과정과 결과는 내게 무의미해",
"4247600266": "넌… 데히야!? 「화염 갈기의 사자」 데히야… 어쩐지 용병 업계에서 소식이 안 들리더니 「집 안에 묶여」 있었군",
"4247725194": "네 지도에도 표시해뒀어. 바로 출발하자",
"4248788106": "이게 바로 비 오는 밤을 틈타 버리려 했던…",
"4249996426": "염원을 이루시길 바라요",
"4252611722": "「네 말대로 안개가 걷혔어!」",
"4256459914": "수집한 「모험 휘장」:",
"4262026": "문제없어요",
"426247306": "무슨 일인데?",
"4268412042": "이런 종이가 많은 곳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힌트를 찾기 쉽잖아",
"4274192522": "앗! 왔구나, 여행자!",
"427659402": "음… 방금 얘기했잖아요. 지형을 탐사하고 지도를 그리고 있다고요",
"4282593418": "아뇨, 오해입니다. 전 물건을 되찾으러 온 게 아니라, 개인적인 일로 그 물건들을 조사하고 싶을 뿐이에요",
"4287735946": "조준 사격|{param6:F1P}",
"4288196746": "대체 언제 다시 일할 수 있을까…",
"4291140746": "정말 기습에 성공했다면 당신이 해란귀에 보고해야 하잖아요",
"4292392074": "허브… 허브… 음, 이거면 쓸 만하겠어",
"4293157002": "휴, 소안 씨가 항상 「모든 일엔 엄청난 가치가 있다」,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다」라고 하지만…",
"429671562": "#그리고 저쪽에 있는 죽음의 땅도 {NICKNAME}의 도움이 필요해. 괜찮으면 바로 출발하자!",
"429699210": "안녕, 젊은이",
"432850058": "「꿈」에 대해",
"433313930": "하하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도와주셨는데, 더 이상 폐 끼칠 순 없죠",
"438690954": "곳곳에 정교한 기계가 있구나, 과연 인류 문명의 걸작이야",
"44818570": "이곳의 비파랴스는 모두 행복해. 그래서 아란카라도 행복해",
"453716106": "어? 왔어, 안 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어디 갔다왔어?",
"455615626": "자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난 편집자들이랑 회의가 있어서 먼저 가볼게",
"460872842": "보급병과 전투병이 있듯이, 역할 분담이라는 게 있잖아",
"468698250": "괜찮으니 너무 예의 차릴 필요 없다. 오늘은 기분 전환 차 둘러보러 온 것이니",
"469818506": "괜찮아요. 자주 겪는 일이라 별거 아니에요. 고마워요",
"47257738": "정말 잘 드시네요",
"474425482":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대사들, 너무 오글거려서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겠어요",
"475461770": "무슨 얘기 중이야? 나도 끼워주면 안 돼?",
"478465162": "「여러분과 함께라면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는 수메르의 인기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49210506": "딱 맞게 왔네",
"4945034": "정말 대단한 녀석이었어. 결단력 있고 용감하고 수완이 뛰어났지. 옛날부터 명성이 자자했어. 나이도 나보다 훨씬 어렸고",
"495635594": "무슨 일이야? 상황이 급박하다고, 우리가…",
"495685770": "맞는 말이야. 열심히 먹고 나서 효과를 지켜보자고",
"496938122": "무술대회에선 권법뿐만 아니라 무기도 사용해서, 실력 없는 사람이 참가했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어",
"497512586": "손님이구나, 어서 오렴, 후후…",
"501917834": "적 %1%기 처치하기",
"503751818": "음, 사람이 있잖아…",
"505267338": "이분은 왜 그러는 거죠?",
"518788234": "글로벌한…",
"520794250": "응광이 지금은 리월과 사람이 계약하는 시대라고 큰소리쳤었지…. 앞으로 다가올 풍랑에 어떻게 대처할지 내 직접 보겠노라",
"522142858": "고마워, 페이몬",
"5287589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29418378": "(포스가 엄청 나!)",
"534837386": "너도 어느 정도 속사정을 알고 있구나",
"538216586": "또 밀실에 갇혔네…",
"538617994": "맞아, 요리사는 그 원리를 모르는 거야!",
"549133450": "하지만 이 방법은 전례가 없어요. 절대 쉽지 않을 겁니다. 대량의 실험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고…",
"555396234": "바람 씨앗? 바람수정 나비?",
"557008010": "#처음에는 의심했었죠. 능력이 모자라서 핑계를 댄 건 아닌가 하고. 하지만 길드가 추천하는 최고의 모험가, 전설의 {NICKNAME}(이)도 이런 상황이니…",
"558606474": "얼마 전에 길드에 찾아와 세이라이섬까지 동행해 줄 모험가를 고용하고 싶다고 했으니…",
"572109962": "아무런 관계 없을 거 같은데…",
"573572234": "여기가 폭죽이 사라진 곳 같아",
"576794762": "잠깐만, 잠시 스톱…",
"577022090": "해양생물에 대해…",
"578729098": "걱정 마세요",
"583267466": "「영발 상점」? 허허, 그런 큰 주문은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583777418": "물의 냄새?",
"58759306": "정보 정리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말이지. 요엘을 너무 기다리게 해선 안 되지 않나",
"588899466": "그건 당연히 알고 있지. 그럼 혹시 봉행소가 날 왜 찾는지 말해줬어?",
"59032714": "고지식한 에이 녀석도 좀 융통성 있게 됐고",
"598162570": "보물과 사람, 둘 다 제 거예요",
"598169738": "못 들은 걸까…. 저기——앞에 지나가는 너 말이야, 길 좀 물을 수 있을까?!",
"605594762": "이 배에서 낯선 사람을 보는 건 정말 간만이네",
"609741962":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에서 보물 매장지14 탐색 완료하기",
"610262154": "모험가의 삶에 대해…",
"618002570": "류… 운 …진… 군!",
"621274250": "윽… 그건… 둘 다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62387338": "와, 정말 어렵네요…",
"632877194": "내 노트 어디 갔지? 노트, 노트…",
"639274122": "허허… 할머니가 손자에게 미련이 남아… 걱정이 돼서… 배를 못 타고 있군…",
"644855946": "적절한 곳에 「진동 수정」 비석을 엄청 많이 배치해뒀어. 준비되면 알려줘",
"649427082": "안심해",
"651353226": "내 이론에 따르면 이런 조각은 위험한 마물을 많이 끌어들일 텐데, 어떻게 한 거지?",
"654537866": "저는 타타라스나로 갈 거 같아요. 엄마가 거기서 일을 한 적이 있거든요. 엄마가 거기를 거쳐 갔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658889866": "야아! 내 의견도 좀 들어달라고!",
"662025354": "레이레이 언니는 의사야. 말은 좀 무섭게 하지만, 까진 곳도 치료해주고, 달달한 간식도 줘",
"662625418": "사교 능력이 학술 능력보다 중요하다는 건 주객전도라고 생각해",
"663571594": "하나미자카에 자칭 「하나미자카 대마왕」이라는 백수가 나타났다. 조사에 의하면 어린이들 사이에서 재물 분실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분실물은 대부분 귀신풍뎅이, 일곱 성인의 소환 등이 있다고 한다…",
"665531530": "「1」 입력",
"66702474": "어쨌든 드러났든 드러나지 않았든 이 일대의 위험한 건 모두 내게 맡겨",
"668958858": "대단해요! 깔끔하고 거침이 없네요…",
"669566090": "아까 봤는데 「비야의 열매」를 얻은 거지? 친구를 위해서 아란나가 많은 기억을 바쳤고 그 덕분에 아슈바타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거야",
"672037002": "마지막 순간까지 쇼군님과 함께하겠습니다!",
"680463498": "그럼 이만",
"689617034": "제목만 들으면 클래식한 이야기 같아!",
"69430410": "에이, 뭘. 그냥 이토라고 불러. 이제부터 동료니까 서로 도와야지. 페이몬, 무서우면 이 몸이 눈 가려줄게",
"695080074": "조사해보니 우리 외에도 그 망나니 꽃게한테 물건을 빼앗긴 사람이 많더군요",
"695348362": "잘 가",
"699086986": "사장님이 보물 사냥단 야영지를 알려주셨어. 네 지도에도 표시해줄게",
"699902090": "여전히 소란스럽구나, 꼬마야",
"703708298": "음… 왜 길법사는 더 대단해지고 싶은 거야?",
"713328778": "수메르성 항구에서 출발해서 강을 따라 남쪽으로 가면 오르모스 항구에 도착할 수 있어. 배를 타면 더 빨리 도착할 거야",
"72425610": "그래. 넌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었던 거야. 이곳에는 원한 같은 건 없어, 영원한 안식뿐이지. 쓰디쓴 소금물 같은 건 없어, 오직 마셔도 마셔도 끝이 없는 맑은 샘물뿐이야",
"725417098": "안녕히 계세요",
"732726410": "몬드에는 「북극 사과고기찜」이라는 요리가 있다. 동욱 녀석, 또 제멋대로 끄적여놨네…",
"739688586": "참여한 사람들은 높은 이익을 낼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보아하니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740096138": "방금…",
"743946378": "아가씨, 또…",
"748676234": "그럼 사이노 님, 저도 먼저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추가 분부가 있으시면 카라반 수도원에서 저 룩셈바르보를 찾아주십시오",
"750763146": "여긴… 너무 조용하구나",
"751108234": "「땅은 농기구로 가는 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이런 이념에서 「경작기」가 탄생했지",
"762440842": "그레이스와 대화",
"765525130": "휴… 알겠습니다. 가시죠!",
"770068618": "노엘의 눈이 빛나고 있어…",
"772428938": "이 표식은 산에 있는 것 같은데, 찾아볼까?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774774922": "아무나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건 아니야. 나랑 엘라니는 「드리요쉬」에 속하기 때문이지",
"775865482": "설마 다들 현자들의 소문을 염탐하러 온 거야?!",
"780268682": "「나루카미 칙사」",
"788283530": "(소문으로만 들었던 동물들을 직접 보고 싶어…)",
"791010442": "나도 그래. 너무 달아…",
"796298378": "그러니까 이 진균은 수메르에서 서식하던 균류야, 이 점은 확실해",
"802951306": "물론이죠",
"803050634": "근데 유라는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 앙심 품는 척하면서 상냥한 면을 감추려고 하잖아…",
"803177610": "괜찮아요…",
"803197066": "근데 다른 작가들은 다 제출했어, 너만 남았다고!",
"805062794": "난 한 번도 이 이름이 듣기 거북하다고 느낀 적이 없어. 오히려 꽤 맘에 들었지",
"80935050": "이것이 바로 학문의 도시의 최종 목표일지니, 이를 위해선 어떠한 대가도 치를 수 있노라",
"811342986": "클레, 천천히 가. 사람들이랑 부딪힐라",
"812323978": "뭐라고 쓰셨는데요?",
"825498762": "이마이즈미 씨, 이건 제 평생의 부탁입니다",
"827864202": "몸 상태는 좀 어때?",
"835357834": "안녕하신가, 젊은이. 야시로 봉행과 야에 출판사가 이도에서 주최한 축제에 참가할 의향은 없나?",
"836309130": "같이 온 리월 유학생이 사진기로 재밌는 순간들을 포착해서 그날 밤 폰타인의 《스팀버드》에 투고하기도 했어",
"839274634": "오답은 없으니 듣자마자 떠오르는 걸 알려주시면 돼요",
"846809226": "아카데미아 현자들의 계획에 대해…",
"847343754":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는 내가 낸 신작 시리즈야. 《금발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지",
"849214602": "우린… 우린 그… 간조 봉행을 만나야 해!",
"851280010": "음… 아까 오유정으로 간다고 했잖아. 거기로 가면 자비에를 만날 수 있을 거야",
"854871178": "고양이의 수명은 그렇게 길어?",
"855367818": "난 그 갈등에서 벗어나려고 집을 나왔어…",
"858839178": "그럼 지금 가보자!",
"861734026": "이건 보수니까 받아. 이번에… 같이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86706314": "조용해도 명절 분위기는 물씬 풍긴다네",
"868170890": "정말 급한 것 같네요",
"868428938": "아란파카티가 화나면 너무 무서워. 이따 열매를 먹고 화가 좀 풀렸으면 좋겠다…",
"872201354": "너희는… 학자와 배신자? 마침 잘 왔군. 사마일의 물건을 돌려주실까!",
"873322634": "됐어, 신경 쓰지 마. 그냥 푸념이라고 생각하고 네 할 일이나 해. 난 조금 더 돌면서 생각해 봐야겠다…",
"875993226": "아… 이렇게 깨끗한 공기는 정말 오랜만이야…",
"87784586": "(어쩌면 미성의 천재일지도)",
"880468106": "오셨네요!",
"882728074": "너희 왔구나! 환영해!!",
"88695946": "너희들이 떠나고 나서 온 힘을 다해 사람들의 의식을 되돌렸어. 다행히 「잠재의식에 정보를 저장」한다는 「도토레」의 말은 뇌에 정보를 각인한다는 게 아니라…",
"88814730": "게임 시작",
"889907338": "3개 수거해왔어요",
"891329674": "이 완자 맛 좋은데, 살이 연해서 살살 녹고 국물 맛도 일품이야…",
"893472906": "사랑도, 아쉬움도, 그녀와 관련된 모든 게 사라졌어…",
"895819914": "그래, 잡담은 그만하지. 두 「자반스」는 날 따라오게",
"902814858": "클리멘트는 탐욕을 부렸어. 그러나 탐욕 외에도 계약을 어기게끔 하는 유혹은 무척 많지",
"905666698": "어른들에게 숨기려 하지만 어린아이의 속마음은 딱 봐도 알 수 있지",
"906528906": "비밀 탐험? 무슨 비밀인데?!",
"907682954": "그럼 부탁 좀 할게, 우린 어서 출발하자!",
"9076852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914339978": "선인들은 이제 리월을 인간에게 넘겼어. 그러나 훌리야의 시대는 더욱 먼 과거야. 그녀가 남긴 「소금 단지」와 「소금 자」를 리월로 가져가선 안 돼",
"915019914": "다들 고마워, 우린 다른 곳으로 가서 좀 더 찾아볼게",
"915376266": "엄마는 노라랑 글로리 누나도 돌봐야 하는데 나까지 폐를 끼치면 철이 없는 거라구…",
"915811466": "그 삽화의 터치에서 전혀 급하게 완성된 느낌이 없었어. 정말 대단하셔…",
"921922698": "푹 쉬어요",
"921988234": "……",
"92298151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926043274": "음, 맞아, 이전에는 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한 것 같아. 단순히 시간만 순환되는 거면 몸 상태가 초기화되어야 하는데…",
"930752650": "물고기 찾으러 출발!",
"937179274": "물론이지",
"937416842": "근데 달리기가 빠르면 문제없지 않을까?",
"940940426": "바람 호박, 물 호박, 같아?",
"940956810": "그나저나 쇼군께서 갑자기 안수령을 내리신 데는 무슨 연유라도 있는 게 아닐까요…",
"944528522": "야코프의 어머니는 야코프가 태어날 때 돌아가셨어… 아버지를 잃은 후 그는 혈혈단신이 되었지",
"946609290":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955475082": "그때 넌 막 깨어나서 황급히 이 세계를 떠나려고 했어. 「켄리아」라는 지명의 배경은 전혀 모르는 채 말이야",
"956406922": "정확하네요",
"96111754": "관련 인원에겐 이미 엄중한 책임을 물었으며, 막부 내부에도 교류와 규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961226890": "뭐야 그게~ 딱 봐도 이곳에 살던 아란나라가 떨어트린 거잖아…",
"967514250":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물건은 원가… 아니, 반값으로 팔게요!",
"97275018": "「한봉 철기」에 대해…",
"9841040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85401482": "에? 그 할아버지가, 후타바 아빠야?",
"100898656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03867840": "플랫폼 위의 「빛 장치」는 특별한 빛을 투과해 반대편의 플랫폼을 비추게 됩니다. 「빛 장치」를 조작해 빛의 위치와 방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109126598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1013574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114276288": "음식 만든 흔적",
"111889856": "페이몬",
"112646592": "게다가 맛도 없는 「간식」들이었으니, 오히려 입맛만 버렸어",
"1174004160": "페이몬",
"1194231232":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210688960":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246203328": "우인단 선발대",
"1272598976": "식물도 마음이란 게 있나?",
"1323038144": "내레이터",
"1325544896": "흠, 근우가 얘기한 곳은 다 돌아본 거 같아. 근우한테 돌아가자!",
"1336865216":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있을 수 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 게이지가 축적됩니다. 분노가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력해지며, 처치당하면 폭발합니다",
"137335232": "공주",
"1384593856": "진짜 독특한 음식",
"1388991936": "자와히르",
"1418996160":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466414528":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485461952": "내레이터",
"150909587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515895232": "가게 앞에 배치한 소품, 베넷이 준 선물이다. 잘 구워졌던 빵은 가게에서 파는 주식이다. 밖에 배치해둬서 휘두르면 솔방울도 박살 낼 정도로 딱딱해졌다. 하지만 수프에 담가 두면 여전히 식감이 좋다.\\n「페이몬은 요리 조합 경험이 풍부해.」\\n「『아무리 맛있는 요리라 한들, 계속 먹으면 질린다구. 식감도 좋고 맛도 진하지 않은 주식이 있으면, 맛과 포만감 둘 다 잡을 수 있지!』」",
"1523257792": "모래색 돔 버섯",
"1545938368": "숨겨진 죽음의 땅의 위치를 감지했습니다",
"1561828800": "근데 큰형님이 돌아가실 때 그 검이 형님 옆에 없었거든",
"1573740992": "나히다",
"16429504": "어디에도 누설하면 안 돼. 자정쯤에 그림자 하나가 성의 땅굴로 빠르게 들어가는 걸 봤다는 목격자가 있어!",
"164833728": "죄송하긴! 여기도 경치가 꽤 좋은걸? 개울가에 나무 그늘도 있고…. 빨리 사진 찍자!",
"1653174720":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168282560": "우리 열쇠",
"1709728192": "파티에 각기 다른 원소 유형의 캐릭터를 편성하면 더 쉽게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파티에 가입한 동료의 능력을 강화시켜 모험 중에 발생하는 전투에 대비해야 합니다…",
"1713214912": "몸을 숙여 세수하는, 꼬리로 장난치는, 공격하는 머리깃 호랑이의 모습 촬영하기",
"1786637760": "간단하고 실용적이지만 조금 비싼 철통 모자.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장난꾸러기 새들이 눈사람을 괴롭힐까 봐 걱정된 아이들이 집에서 가장 단단한 철통을 가져왔다. 눈사람을 만들 땐 눈을 담는데 사용하고, 완성한 후엔 눈사람 머리에 모자 대용으로 씌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1811742144": "음…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근데 다음에는 꼭 노력할게요!",
"1814672832": "설마 반짝이만 꿀꺽하고, 「물건」을 안 주겠다는 건 아니겠지? 얘기가 다르잖아!",
"182007232":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868726720": "이상한 츄츄족",
"1900665280":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대단해…",
"1928397248": "라이덴 쇼군",
"195665964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1971015104": "도전 중 「강하의 가호」를 획득할 수 있고 획득 후 그 즉시 아래쪽 플랫폼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위압」은 하단의 지정된 공중 석대 위에 위치한 적에게 낙하 공격 시, 적을 즉시 처치할 수 있는 효과를 지닙니다. 강하의 가호 획득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도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1977055680": "허계의 검은 탑 {param0}개 정화하기",
"2014279104": "그럼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
"2025632192": "근처에 물을 빼낼 곳이 있어?",
"2033613248":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047911360": "복습-열화의 오일",
"2080104896": "하하, 광부를 얕보지 말라구요! 광부가 광산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은 전부 생사가 걸려 있거든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죠!",
"2091442624": "빨리 어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2095524288": "페이몬",
"2106099136": "지경",
"2108703168":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211046848": "타르탈리아 전설 임무 개방",
"215493164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2178110912": "식물용 화분-「깨끗한 바람」",
"2191128000":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200600000":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2201168320": "공고판",
"2234546624":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26095660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2300507584": "페이몬",
"2307194304": "여행자가 어떤 종류의 물고기를 낚을 때, 해당 어종의 과거 어획량에 따라 「낚싯줄 안정 장치」는 각기 다른 등급의 보조 효과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낚싯줄이 최적 장력 구간에 존재하는 경우, 낚시 진도 증가 속도가 조금 증가합니다.\\n「낚싯줄 안정 장치」가 최상의 상태인 경우, 낚싯줄이 최적 장력 구간 밖에 있어도 낚시 진도가 증가합니다.\\n「도감·생물지」에서 낚시를 통해 획득한 어류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30051008": "서리의 오일 전달하기",
"2333613504": "앗… 이런 곳에 보물상자가 있다니. 이 안에 새로운 단서가 있는 건 아닐까…",
"2337315264": "쿠키 시노부",
"2380123584": "토쿠다",
"2390602176": "악룡",
"2400083392": "어떤 리월 음식점의 요리는 맛이 뛰어나고 유명하여, 많은 고객이 찾아온다. 따라서 상점은 고객 유치를 위해 항상 실외에 탁자를 두고 방문객을 맞이한다.\\n사용 후 배치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00147904": "상세내용 확인하기",
"2408659392": "지맥이 흐르는 한, 시간의 고통은 끝이 없을 거다",
"2423745984": "「무거운 나팔」 수집",
"2484152768":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251669344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525168064": "페이몬",
"2585445824":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여기 버려놓고 가다니. 너무한 거 아냐!…」",
"260863424":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2643130816": "그는 뒤를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았고. 난 그를 보지도 그에 대한 점도 치지도 않았지",
"2687274432": "붉은 고리고리 열매",
"279381548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2831572416": "페이몬",
"2832734656": "아싸, 「발삼꽃」이다!",
"2840869312": "이상한 생각이 든 페이몬은 답을 찾기 위해 여행자를 이끌고 몬드성의 연금술점으로 향한다…",
"2849333696": "페이몬",
"2860113344": "이번 스테이지에서 「꽁꽁얼음 볼」 누적 50개 반격하기",
"2861612480": "시종 갑",
"2873746880": "「재보의 막사·증정」",
"2921884096": "Lv.60 이상 뇌음의 권현 드랍",
"2936619456": "그녀가 왜 여기에 민들레를 넣은 걸까? 이상한데… 민들레는 모험할 때 아무런 쓸모도 없는데",
"2979564992": "심연 교단의 적 추격하기",
"299967328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006640576": "나카타니",
"3042640320": "만지기",
"3055109568": "다음 물질을 매개 변수 변환기에 넣어 변환을 진행하세요",
"3063142848": "야시로 봉행 무사D",
"314361280": "아! 악룡이여! 찾기도 전에 제 발로 찾아왔구나!",
"315795091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세 발로 민첩한 춤사위를 보여준다",
"3161051584": "악룡",
"3191408064": "여행자가 리월항에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3279828416": "낡은 한손검",
"3281818048": "이나즈마 근교의 고요한 풍경. 벚나무와 단풍나무 그리고 화려한 꽃들 사이에 오토기나무로 만들어진 감실이 자리하고 있다. 촛불이 깜빡이며 무형의 「위엄」과 「안정」이 기묘하게 뒤얽힌다. 주위에 흩날리는 꽃잎에도 영성이 깃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326226880": "화염 1호",
"3333086656": "페이몬",
"3343888832": "환영 행인A",
"3371767232": "아루 마을 창고를 둘러싼 기다란 담벼락으로, 거친 형태만 보면 장인의 세밀한 손길이 결여된 것 같지만, 사실은 워낙 탁월한 경도를 지닌 석재를 사용해 더 가공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벽 안에는 사람 한 명이 지나갈 정도의 통로가 있어 교대 근무에 용이하다. 내부에는 숨겨진 통로가 있다고 하는데, 이곳을 지키는 이가 적이 지친 틈을 타 반격을 가해 전선을 무너뜨릴 수 있게 하는 용도라고 한다",
"3398115776": "페이몬",
"3429731776": "엘린과 대화하기",
"3456551360": "열쇠 모양 「주술 도구」",
"3470166464": "흰색 표지의 노트, 표지 위에는 「페보니우스 성당」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n노트 속 글씨는 반듯하지만, 사실상 읽어보면 별 의미 없는 내용뿐이다.\\n 「민들레주, 20% 할인!」\\n 「어부 토스트,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꿈같은 맛을 즐겨보세요!」\\n「밀 파격 할인! 밀가루가 필요하신 분은 메모를 남겨주세요.」\\n「토마토가 3+1 !」\\n「싱싱한 등불꽃을 화장실에 놓고 조명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선생님, 보고 가세요…!」\\n시원시원하고 예쁜 글씨로 물건을 사라고 외치는 가게들의 광고문구가 적혀있다.\\n이 노트는 로자리아가 견습 수녀 때부터 갖고 있던 물건이다.\\n그녀는 보나 마나 수업을 빠지고 곧장 상점가의 옥상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상점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모두 노트에 적었을 것이다",
"3476559296": "형님, 어서 「물건」을 받으시죠",
"354672064": "{0} 시 필요",
"3581950400": "「보물상자」",
"3620771264": "추천: 천풍 신전 채집",
"364530112": "주변 「레인저」의 위장 상태를 해제시킨 후 포획한다",
"371438534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756402112": "세상만물을 평가할 때 신염은 자신만의 기준이 존재한다. 그리고 평가 결과는 오로지 「록같다」와 「록같지 않다」로만 결정된다.\\n정의롭고 정직한 일일 경우 예를 들어 불의를 참지 않고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건 바로 「록같다」. 품격 낮은 일일 경우 예를 들어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거나 잔꾀를 부리는 건 「록같지 않다」.\\n록 스피릿에는 반골 기질과 반항기가 가득하지만 도덕에 위배되는 일은 「록같지 않다」이다.\\n정확한 판단 기준은 신염 본인에게 있기에 이는 사건의 결과나 그녀의 기분에 의해 결정될 수 있지만 이 두 단어가 표현하는 뜻은 아주 명확하다.\\n그저 이러한 기준이 어쩔 땐 이상하게 사실이다.\\n흉악한 생김새로 인해 신염은 친구가 거의 없다. 하지만 「만민당」의 향릉은 그녀와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n신염은 특별한 이유 때문에 「만민당」을 방문한다. 이는 바로 여기서 편곡의 영감을 얻기 때문이다.\\n신염은 향릉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피하기 급급한 반응과는 달리 자발적으로 맛을 본다.\\n전대미문의 시고 달고 쓰고 매운맛이 입안에서 폭발할 때면 그녀의 머릿속에서도 영감이 폭발한다.\\n「향릉, 또 아주 록같은 음식을 만들었네!」\\n신염에게 이는 최고의 찬사지만 향릉은 이에 불만인 듯하다",
"3763061184": "단단한 「빛나는 나무 원목」 조각과 「아디가마 나무 원목」 구조 틀로 제작된 나무 광주리. 「너무 가벼워서 무게를 느낄 수 없을 정도」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어린아이도 한 손으로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런 나무 광주리는 얇은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광주리에 많은 틈새가 존재하는데, 나무로 된 손잡이를 잡고 몇 번 흔들면 광주리 안의 물을 털어내어 불필요한 무게를 줄일 수 있다",
"3779257792":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3813447104": "다른 현술 기관 효과와 중첩할 수 있다",
"3843888576": "「보물 사냥단」",
"387115456": "방울 달기",
"38779641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3934640576": "페이몬",
"3940534720":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961375168": "정말 귀찮네…",
"4000612800": "…류의 노래…",
"4044514752": "「서풍 후후 자선 가게」",
"4052543936": "츄츄족 나선형 전망탑",
"4056559040": "떠도는 번개의 정령",
"4066149824": "촬영 목표",
"4099325376": "활",
"410382585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4111757760": "수집하기",
"4116460992": "여주인공 끝말2",
"4138437056": "네 판단에 맡길게. 참, 그 모험가가 여우한테 밥 주는 것도 부탁했잖아. 까먹지 마",
"4164200896": "근데 근처에 안 가본 곳이 이렇게 많이 남은 줄은 몰랐어. 적왕은 그때 얼마나 많은 궁전을 지은 거야 대체?",
"4169908672": "아무것도 없다니까, 아직 거기까진 생각 못 했어… 결국 닌자는 방을 떠나기로 한다…",
"4250940864": "미시마 미치요",
"4258426304": "학",
"427939264": "밧줄을 마가르에게 건네기",
"4293558720": "지경의 목소리 같은데? 바로 앞에서 들리는 거 같아!",
"458884544":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459768256": "인걸",
"470138304": "보수는 여기 있어",
"485079488": "페이몬",
"485771712":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505637312":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새싹과 꽃봉오리의 향기가 나고, 수정 나비와 참새가 날 둘러싸고 있어. 음… 확실히 생명력 넘치는 의식이네",
"56368377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567967168": "{0}/{1}",
"621658560": "#나라{NICKNAME}, 페이몬, 조심해. 마라나의 침식이 여기까지 확산됐어!",
"65604032": "이곳이 바로 그 우인단들이 말한 야영지인 거 같아… 음, 이미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690786752":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720447936": "「숲 속에서의 기다림」 마스터 모드에서 3200점 획득하기",
"742564288": "아직이요",
"746559936": "칭찬",
"803162560":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80635328": "흔한 나무 벤치. 재질은 비교적 딱딱한 편이고 시간 앉을 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84246976": "건배",
"871202240": "신선한 낙락베리",
"889117120": "「사냥꾼의 휘파람」",
"91301113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933744064":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947574208": "먹이를 먹는, 휴식하는, 공격하는 털북숭이 동물 짐꾼의 모습 촬영하기",
"976106944": "전에 비밀기지에서 발굴한 부품과 결합할 수 있는 것 같아. 아미티 장치 조각이 틀림없어",
"983592384": "현재 총매출이 200,000 미만인 경우 해당 가게는 고객 방문 주기별로 매출이 20,000 추가되며, 현재 총매출이 200,000을 초과한 경우 고객 방문 주기별로 해당 가게의 매출이 10% 증가한다",
"1001541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03123186": "수집한 「모험 코인」:",
"1006042610": "카미사토 아야카",
"1022052850": "괜찮아, 여행자… 콜록… 아직 버틸 만해",
"1029489138": "왜 또 싸우세요…",
"1046265330": "하지만 그들은 심연의 검은 안개가 원소 생물에겐 치명적인 독이란 걸 몰랐지",
"104839666": "흠, 의외네. 널 너무 과소평가했나 보군. 그 능력이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야",
"1051487730": "아, 그런 거였구나… 그건 별로 관심 없는데… 음? 귀신풍뎅이 양식 부지? 귀신풍뎅이가 얼마나 있는데?",
"1051903474": "여행자, 같이 바람 쐬러 가자. 느긋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명당을 알고 있거든",
"1054775794": "여행자! 아니, 재물의 자손이여, 행운의 자손이여! 드디어 왔군!",
"1054874098": "음? 위에 그려진 건…",
"1059368434": "낭? 페이몬, 기분이 안 좋아 보여",
"1063547378": "…간단하게 말하면 하늘을 보거나 점괘를 본다는 뜻이죠",
"1064648178": "종말번대는 평화로운 조직이 아니야. 닌자는 아주 위험한 직업이지",
"1072981490": "내 추측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있는 이 공간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1073289714": "…음? 잠깐, 우리 만났던 적 있나?",
"1074757106": "엄청 오래 잤다고! 곧 모닥불 연회할 시간이야!",
"1075978738": "대단한 기세야! 걱정할 필요 없겠어!",
"1077737970": "룩카데바타님 덕분에 내 아들이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어…",
"1081134578": "「1」 입력",
"1081542130": "페이몬 실례야! 아슈바타 나무가 화나잖아. 이 나무는 아주 대단하고 제일 오래된 바사라 나무야. 그 어떤 아란나라보다, 그 어떤 아란나라의 이야기보다 오래됐다고…",
"1083065842": "이런 일은 점괘로 볼 필요도 없잖아! 네가 캐서린에게 전언을 남겼다고 직접 말했으니까!",
"1083860466": "다음에 또 봐요",
"1084272114": "엥? 천추 아저씨가 아니라 천추 할아버지였네?!",
"1084622322": "실력이 일취월장하길 바라",
"1088930290": "불쌍한 낙성 씨. 직접 보진 못했지만 뭔가가 따라오는 걸 느껴서 악몽을 꾼 거였어요",
"1091034610": "와타츠미섬의 정서는 다른 섬들과 조금 다른데, 적응이 됐나 모르겠네?",
"1091727858": "캐릭터 피해 감소",
"1091919346": "#하지만 지금은 {F#너와}{M#오빠와} 다음 세상으로 갈 수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도 없어…. 적어도 지금은 안돼…",
"1097743858": "하지만 물과 식물? 흥, 그것들은 날 곤란하게 만들 뿐이야. 이 낯선 것들은 시도때도 없이 날 불편하게 하질 않나, 심지어 목숨을 노리기까지 해. 이런 환경은… 정말 난감하다고",
"1103102450": "그럼 너무 실례 같은데…",
"1111719410": "이 벽화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걸까…",
"11130354": "엥, 근데 갑자기 움직이지 말라고 하면…",
"1119568370":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단어들도 아란나라한테서 배운 거겠지. 「나라」는 아마 「인간」이라는 뜻인 것 같아",
"1124618738": "(머릿속에 흐릿한 기억이 떠올랐어. 허공이 무조건 모든 질문에 대답하진 않나 보네)",
"1126701554": "암튼 걱정 붙들어 매!",
"1128614386": "둘째, 저도 그 사건에 흥미가 생겨서 봉행소에서 그 사건을 자세히 조사해 봤어요. 결론은——산고 사장이 잡은 범인이 진범이었죠",
"1132625394": "?",
"1132665330": "미궁으로 가는 길이야. 이제 갈 수 있어",
"1141948914": "잠시만요! 얘는 적이 아니라 제 파트너예요!",
"1143932402": "그 이유는 저것들이 이변의 영향을 받아 어떤 형식의 붕괴를 일으키기 때문이에요",
"1145235954": "그 낯선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구구절절 늘어놓기까지 한다면… 흠, 그 이야기에 감동한 사람이 금전적인 도움을 줬을 수도 있어. 그게 범행을 저지르는 밑천이었겠지",
"1145577970": "저 기계는 지금까지 수백 년 동안 잠들어 있었어.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갑자기 깨어나서는 주변에 있는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지",
"1146417650": "가서 정신을 차리고 오죠",
"1146853874": "원소 에너지|{param7:I}",
"1147759090": "#{NICKNAME}, 계속 앞으로 가면서 찾아보자!",
"1148207602": "와! 시바스케가 변신이 어렵다고 얘기해서 변신에 서투른 줄 알았어",
"1149275634": "괜찮아, 너도 우리를 많이 도와줬는걸",
"1161656818": "만능 산고는 저의 「지혜의 궁전」이에요. 오직 세계만이 만능 산고로 향하지, 산고가 세계로 향하는 일은 없어요",
"1167178226": "「비지어고 뭐고 평소 하는 일도 별로 없어. 교령관이 책임을 미루고 싶을 때나 찾는 그런 사람이지」",
"1169967602": "올해의 이색 먹거리는 해등절 특별 흘호어 구이라고 들었어. 방금 먹었봤는데 평소에 팔던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1171620338": "180만 모라요!",
"1172698610": "(하아, 제발 별일이 없어야 할 텐데…)",
"1176414706": "윽, 귀찮은 사건의 냄새가 나는데…",
"1177354738": "그 뒤로는?",
"1183037938": "즉 어떤 문제들은 우리가 해결하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것뿐이라는 거야",
"1184598514": "그렇구나, 하긴 맞는 말이야",
"1194499570": "아—— 그랬구나. 에이는 이나즈마를 인간에게 맡기고, 혼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하려는 거군…",
"1195809266": "(힘들어 죽겠네. 좀만 더 하다가 쉬자…)",
"1197151730": "사용할 생각은 없어? 지금 네 몸의 부품들은 손상도 심하고 에너지도 얼마 없잖아",
"1198200306": "방금 들었어?",
"1199700466": "그럼 바로 하나미자카에 가서 찾아보자",
"1205948914": "당신도 분명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1208275442": "쉿, 저들이 알아채면 안 돼",
"1209275890": "알았어, 가면 되잖아",
"1209300466": "네 표정 보고 내가 이상한 장난이라도 친 줄 알았잖아",
"1211882994": "……",
"1211992562": "어디 보자… 이걸 기록해야겠어. 「푸르시나 볼트」에 관한 완전한 연구 보고서를 제출하면… 어쩌면 학원에서 스타가 될지도 몰라",
"1212529138": "응, 이제 두 번째 봉인을 해제해야 해. 가자",
"1224603122": "크흠! 그만할게. 고마워, 여행자. 디저트는 사양하지 않을게",
"1224894962": "아직도 가르시아 씨가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1230024178": "다른 볼일은 없습니다. 지언 씨는 곧 취임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올 테니 준비 잘 하시고요. 천추 님이 실망하시지 않게 열심히 하길 바라겠습니다",
"1231088114": "멋대로 돌아다니는 기계 괴수나 사람에게 적의를 품는 이상한 부족, 그리고 모든 걸 파괴하려는 슈퍼 기계 괴물 등등…",
"1231831538": "깜짝이야!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내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1236788722":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저희 아내가 아이를 낳아 일할 시간이 없었어요. 내일 다시 오시면 무조건 제때 드리겠습니다」",
"123861490": "#{INPUT_ACTION_TYPE#16}을(를) 눌러 웅크려 앉으면 쉽게 발각되지 않습니다",
"1242874354": "찾았어",
"1244116466": "정말 장관이네. 나도 사람을 좀 불렀는데 괜찮지?",
"1245162994": "신의 심장의 가호를 받고 있다지만, 항상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미쳐버릴 수도 있어",
"1249059314": "앗, 맞아요. 으아, 얘기하느라 깜빡했네",
"124906994": "방금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어. 보물 사냥단이 또 폭죽으로 신호 보낸 거 아니야?",
"1254485490": "됐어, 산꼭대기랑 산 중턱, 산 아래 중에 한 군데만 골라서 처리해줘",
"1255324146": "하지만 그러러면 먼저 「아란하오마」로 「자미카요마르스」를 깨워야 해. 그리고 「아란하오마」를 만들기 위해선 「발삼꽃」과 「조흐라 버섯」이 있어야 하지",
"1256603122": "원소 에너지|{param6:I}",
"1257470450": "엠버는 정말 굉장해! 삶에 열정이 넘치고 정의롭잖아. 행동력 있고 배려심 넘치고, 늘 따뜻한 불꽃이 되어 다른 사람을 비춰주지",
"1260520946": "「그 마물들」이요?",
"1260835314": "안녕, 어서 와. 또 만났네",
"1263610354": "「뱃밥」이 뭐야? 배에 부품을 먹이는 재료야?",
"1267755506": "뇌조 님의 힘이 응집된 거니까, 류처럼 원소에 예민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1270665714": "그 녀석도 너처럼 따뜻했어… 종일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뭐든 얘기하고 싶어 했지… 종종 나한테만 말하기도 했다고",
"1272638962": "중운(테스트)",
"1277858290": "그러다가 안개가 없는 섬과 그 파멸의 유적 가디언을 발견한 거야",
"1281287666": "스토리는 아직 구상 중이에요. 하지만 제 궁극적인 목표는 《키노의 여행》 같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서사시를 써내는 거죠",
"1282979314":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설명",
"1286969842": "무, 무례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대현자님이 그렇게 말하니 정말 이상하군요…",
"129095154": "꼭 그런 건 아니야",
"1296506354": "등불꽃이랑 목판으로 뭘 만들 건데?",
"1296643570": "하지만… 죽음의 땅이나 모래폭풍 같은 건 「세계수가 병들어서」 생긴 현상 아니야?",
"1297867250": "할머님, 이쪽으로 오세요. 계단 조심하시구요…",
"1302687218": "그 휘장을 찾아야 돼… 그 휘장을 찾아야 한다고…",
"130297330": "은사님의 오랜 습관이지. 하지만 최근 편지에는 그런 표시가 없었어….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아",
"1305142770": "또 전쟁할 때처럼 군대를 키우면 감당이 안 될 거예요",
"1320679922": "시게루는 경력이 풍부한 편집자야. 파트너 작가인 쥰키치는 요즘 슬럼프지만, 전작들이 젊은 사람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야. 자기만의 독특한 요령이 있지",
"132133362": "#아 맞다. {M#형}{F#누나}, 라나 누나 상황을 수다베와 카부스에게 얘기하지 말아 주세요…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132492786": "다른 한 명은 아버지가 자주 말씀하시는 「산게마 바이 어르신」이에요",
"1326381554": "「{0}」 임무 완료 후 아래 코인을 소모해 초대할 수 있습니다",
"1326584306": "(아니야, 기억하지 못할 텐데)",
"1333708274": "완전 감동인데",
"1334819314": "이 야스히코 타로가 주최한 철혈 열혈 냉혈의 최강 무사 대회가 진행 중이올시다!",
"1343493618": "응. 마을의 언니, 오빠들이 다들 여길 떠나는 것도 바깥이 더 좋아서 그렇지 않을까?",
"1344833010": "하하, 맞아. 이 편지는 내가 권력을 남용해서 이득을 챙겼다고 고발하고 있어. 당시 「류지 사건」의 진실을 덮었다고 말이야. 정말이지,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
"1351338482": "나약하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고, 겁쟁이기 때문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자신을 위장하는 거지. 그런 네가… 나보다 더 나약해",
"135144946":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355711986": "반드시 나타날 테니 안심해. 그분이 손수 세운 계획이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야",
"1357880818": "해등절에서 좋은 시간 보내!",
"1364674034": "하지만 무리해서 다치기라도 한다면 큰일이야",
"1369968114": "빨리 산 아래로 내려가서 확인해 보자!",
"1369980402": "어쨌든 「안수령(眼狩令)」 같은 법령이 떨어진 마당에… 행동에서 「의심」을 살만한 사람들은 정말 너무 많으니까",
"1371028978": "하하하, 사이노 이름이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그런데 우리가 거짓말하는 거면 어쩌려고?",
"1373081074": "핵심 논점도 없고 논증도 없으니 제목을 바꾸는 수밖에 없었어…",
"1385427442": "고향에 대해…",
"138548722": "에휴, 아냐… 이나즈마에는 가지 않는 게 좋겠다. 내 고향을 나쁘게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이나즈마는 여행하기 좋지 않거든",
"1393122802": "찾았어요",
"1394551282": "꿈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으니 일만은 분명 아닐 거야",
"1400843762": "맞아. 대부분의 학자들은 향냄새를 좋아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식을 탐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거든",
"140359154": "이제 납득이 됐나 보네!",
"1404830194": "어쨌든, 오일을 들고 움직일 땐 항상 조심해야 해. 심한 진동이나 추락의 경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
"141396466": "…확실히, 달달 외우라고 시키면 나중에 뭘 하든 어느 정도 자제할 수 있을 거야",
"1416067570": "쇄국령 때문에 수입상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답니다. 수출입이 많은 원단 업계도 마찬가지죠",
"1416473074": "역시 리월항으로 간 게 아니라 저 방향으로 간 거였군",
"1418793458": "걱정 마…",
"1422080498": "똑똑하네, 텔레파시가 통한 건가?",
"1424515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2963186": "어렵지 않을 것 같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드디어 나히다와 다시 대화할 수 있겠어…. 어서 서두르자!",
"1440395762": "저도 영광입니다",
"1441129970": "지도 교수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야?",
"144120779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44152050": "이 꽃은… 본 적이 있어, 그 나쁜 나라도 아마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나한테 줘도 괜찮아!",
"1443418610": "주최 측과 후원인이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는데요. 범죄자들에게 고용된 스태프들은 수사에 협조한 후 해고되었습니다. 그래도 전 이 가장 멋지고 중요한 일전을 기록할 예정입니다!\\n하니야는 존경할 만한 훈련사로, 몇 년 전부터 사람과 야생 생물의 평화 공존 이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은 이번 대회의 진출 과정에서 우리에게 사람과 버섯몬의 협력에는 수많은 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죠. 양측 선수들의 이념이 다소 어긋나서일까요? 이번 경기는 유독 격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개의 버섯몬 파티는 「화염 1호」와 「둥둥 모자」를 중심으로 시작부터 날카롭게 대치하면서 격렬한 근접전을 펼쳤습니다. 의지력에서 한 수 위인 듯한 여행자, 페이몬과 「둥둥 모자」는 힘겹게 대결에 임하면서 안정적으로 우세를 확장시킨 후, 결국 하니야를 패배의 벼랑까지 몰고 갑니다. 다행히도 양측은 경기 후 악수를 하면서 화해를 하고 이전의 갈등을 해소했습니다. 대결하는 동안 서로를 점점 이해하게 된 걸까요?\\n어찌 됐든 양측 선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대회에 원만한 마무리를 선물해 줌으로써 버섯몬과 인류 사이의 인정과 협력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1447307762": "스토리와 제작을 위해서잖아…",
"1450228210": "???",
"1450290674": "게다가 추운 설원에서 이렇게 위험한 적과 싸우다니…",
"1452130802": "그러니 저 나무 선반 좀 고쳐줘, 부탁할게",
"1460144626": "이제 보니 제가 배신할까 봐 쿠죠 가문에 충성을 다하라고 가르쳤던 거군요?",
"1465010674": "너희들과 함께 직접 운명을 경험하게 된다니… 정말 기대돼",
"1465648626": "제가 어떻게 은인한테 돈을 받겠습니까! 제가 아가씨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1468756466": "(…)",
"1468780018": "너희 소원 빌려던 거 아니었어? 마침 2개니까 각자 위에 소원을 새기면 되겠네",
"1469896178": "업무와 관련한 일이라면 유우조를 찾으면 돼",
"1478972914": "좋아요! 그럼 두 분의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1493360114": "크흠, 호베트 아가씨. 아가씨 일은 안타깝지만 저는 일개 어부일 뿐이에요",
"1496254962": "약심에 대해서…",
"1505530354": "응?",
"1514623474": "그렇게 바로 중지됐어. 다들 뭐 먹고 살지 걱정이야. 근데 총무부의 작업 재개 명령을 받으려면… 휴…",
"1518002674": "변경의 세 곳의 시련 장소는 원래 용 도마뱀에 대항하는 변경 감시 초소이자 연하궁의 세 영력이 모이는 연결점이기도 했어",
"1520720370": "이봐, 진정해! 이제 괜찮아!",
"1522510322": "하하… 신경 쓰지마, 어차피 별거 아냐",
"1525399026": "진짜로 다 찾아낼 줄이야. 정말 고마워",
"1528665586": "내일 이맘때쯤 직접 쓴 시와 민들레 꽃다발을 가지고 단장님 사무실로 가서 경비병한테 전해달라고 하려고",
"1530486258": "괜찮아, 내가 빙의한 다음 오감을 공유해 줄 거니까. 그러면 비슷한 능력을 가질 수 있을 거야. 너희들은 허공 단말기만 끼고 있으면 돼",
"1532270066": "당주와 객경 종려 님을 찾고 싶다면, 「세 대포 주점」에 가봐. 당주가 그 일대에서… 홍보를 자주 하신다고 들었거든",
"1533283826":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1536131570": "읽어볼게요",
"1536707058": "이 외국 소녀와 친구인가?",
"1542793714": "그렇게 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거리가 지저분해져서 총무부에서 특별히 소등 회수 전담원을 투입했죠",
"1544509938": "아, 그렇군, 나는 끊임없이 검을 휘둘러 갑옷 안의 수많은 신체를 베었지",
"1548196338": "저도 괜찮습니다",
"1549297138": "매번 내가 이 노래를 부를 때 특히 「한여름이 지나가고 꽃이 떨어져요. 당신은 멀리 떠나겠지만 저는 기다림에 익숙한걸요.」 이 구절에서…",
"1553369586":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 지부는 다른 지부와 자주 연락하는 편이야. 덕분에 네가 몬드와 리월에서의 활약은 이미 다 들었고. 정말 대단하던걸",
"1557192178": "적어도 「싹둑싹둑 제비꽃 열매」보다는 알기 쉬우니까…",
"1559618034": "고마워, 그럼 부탁할게",
"1562691058": "아… 업무는 거의 다 처리했어, 이제 마을에 돌아가면 돼! 가는 길에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자",
"1565119986":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기가 발명한 음식을 기억하고 네 요리도 인정해줬잖아",
"156731890": "「경비가 삼엄」하다면서!",
"1569283570": "저도 사막 출신입니다. 이곳에 돌아온 건 아주 오랜만이지만요. 혹시… 이런 모래폭풍이 최근에 자주 불어오나요?",
"1574188530": "과일은 할인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나는 과일 가게에 물건만 배달하는 사람이라고. 자꾸 억지 부리지 마!",
"1577867762": "무슨 소원을 빌어야 할까요…?",
"1580410354": "성현의 전당 때문일 거야",
"1590495730": "왜요?",
"1591475698": "응, 그때 두냐르자드는 가족의 과잉보호를 받았어. 아무도 그녀의 인격과 생각을 신경 쓰지 않았지. 마치 비늘병의 영향을 늦추기 위해서만 사는 것처럼",
"1593118194": "그 애는… 무슨 소원을 빌려나…",
"1594557938": "역시,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 대화가 안 통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1606890994": "이 근처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
"1613938162": "대추야자를 가장 많이 넣어야 할 거예요",
"1622218226": "하지만… 우리 「공상 클럽」의 바탕은 「취미」가 아니라 「꿈」입니다",
"1626260978": "어떻게 하면 응광 님처럼 부자 중의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633152498": "명절이라도 폭식은 안 돼요",
"1639663090": "실은 이렇게 할 수 있게 용기를 준 것도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야. 만약 그분의 격려가 없었다면 그 한 발을 절대 나아가지 못했을 거야",
"1641236978": "휴… 레이저가 있으니 괜찮겠지. 모두의 상황이 정리되면 내가 찾아가 볼게",
"1644545522": "광부와 그 가족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섬에서 철수해 주십시오!!",
"1650293234": "이건… 북이라고 해야 할까, 식물이라고 해야 할까?",
"1653002738": "당신처럼요?",
"1656828402": "그래서 구조견들한테도 그 아이의 상태를 잘 살피라고 부탁한 거야.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한테 보고하라고. 그래야 바로 구할 수 있을 테니까",
"1656942066": "너희가 이겼다고 생각할 거야, 그치?",
"1658642930": "근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이 근처에 다른 단서가 있는지 찾아볼까?",
"1666321906": "역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네",
"1667059186": "……",
"167077362": "그래서 사이러스 회장님이 제게 이 「바람 씨앗」이 흩어져 있는 구역 주변을 살펴보고 사나운 마물과 도적들이 있는 곳을 찾으라고 하셨어요",
"1673206258": "「누가 시골 사람 아니랄까 봐. 수메르성의 도시는 학자들이 정성껏 계획 설계한 거야. 전부 과학적으로 설계된 거라고」",
"1673508338": "핫, 친구! 이런 기분 나쁜 곳에서 살아 있는 사람을 만나다니 너무 기쁜걸!",
"16810040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688089074": "올해가 오십 주년인 줄 몰랐어요. 알았으면 더 특별하고 화려한 폭죽을 준비해 드리는 건데",
"1688590834": "연구는… 일부 문제를 해결하긴 했지만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났어…. 이건 연구의 숙명일지도 몰라",
"1689741810": "길드에서 그곳에 야영지를 세워놨어. 많은 모험가들이 거기 가 있어",
"1695336946": "「풍요의 상자」의 단서는 이 게시판에 붙어 있답니다. 몬드의 정취와 풍습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다면 단서를 쉽게 풀 수 있을 거예요",
"1700567538": "「음양술」에 미친 사람 아닐까? 자신의 음양술이 대단한 걸 알고 더 강해지기 위해 이곳을 만들어서 폐관 수련을 한 거지…",
"1701071346": "곧 확인할 수 있을 거야. 비경에 들어오고 법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했으니, 앞으로 계속 갈수록 더 많은 힘을 흡수하겠지",
"1704252914": "그럼 부탁할게",
"1706921458": "제비꽃 열매를 너무 많이 먹었나 보네요",
"170782194": "어떻게 이럴 수 있지?",
"1707941362": "엠버는 내가 과거에 겪은 일도 알고 비늘병에 대해서도 알지만… 병이 악화됐다는 건 아직 모르거든",
"1710896626": "운명의 자리? 하지만 그건 점성술 분야의 개념 아니야?",
"1714074098": "하하하, 간단명료한 이름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정답이 아니야",
"1721133554": "난 법대로 공정하게 처리할 뿐이다. 네가 어디 있든, 뭘 하든 상관 없어",
"1721538034": "서리 폭풍을 몰아내는 자",
"172771826": "다시 만들면 안 돼?",
"1744862706": "근데, 클레 이런 거 잘 몰라…",
"1745286642": "지경에 대해…",
"1751651826": "의뢰에 대해…",
"1755088370": "아, 죄송해요.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도 모르게…",
"1758617074": "결투에 필요한 의지는 한마음으로 꿈을 뒤엎기 충분하지",
"1761483250": "누님 혼자 신사에서 고생하는 걸 지켜만 볼 수 없어요!",
"1762416114": "응응, 연도 재밌긴 하지~",
"1764852210": "너무 성급히 결정하진 마. 이번 무술대회에는 특별한 상품이 걸려 있으니까",
"1767109106": "일단 말씀해보세요…",
"1772558834": "맞아. 이로도리 축제는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니까, 전시회에 참여한 사람들처럼 도도코의 이야기를 펼쳐보자…",
"1772774898": "넌 아비디야 숲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니?",
"1773023730": "케이아 도련님?",
"1773111794": "사이러스를 데리고 몬드로 돌아가자!",
"1774176754": "대도적이라고 꼭 싸움을 잘하는 건 아니라고…",
"1775935986": "이 음식은 식기 전에 먹어야 하니까 빨리 갖다 드려야 해요",
"1782332914": "#하지만 그들은 지금 나라{NICKNAME}의 도움이 필요해",
"1783786994": "히비키가 해준 밥이랑 조금 다르네…",
"1785297394": "당황스럽겠지만, 당신에게 고백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1785905650":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어야 할까?",
"1791355378": "난…",
"1793121778": "#그럼~ 사양 말고 뭐든 말해봐! 그치, {NICKNAME}?",
"1807340018": "무기 테스트 B",
"1807505906": "명단에 있는 자들은 자네에게 맡기마. 이렇게 귀찮은 일을 떠맡겨서 미안하네",
"1810407922": "「머리깃 호랑이 라자」는 서쪽 밀림에 있다고 들었어",
"1810724338": "지금 이 사건은 진이 맡고 있어. 진은 책임을 다할 거야. 원래부터 일록은 진이 하는 일에 걸림돌이었으니까",
"1815098866": "그러고 보니, 옆에 있던 노랑머리… 운근이랑 꽤 친해 보이던데 기삿거리가 생겼군…",
"1817276914": "Mimi tomo",
"1820509682": "싱그러운 풀과 자유로운 노랫소리로 가득한 도시라…",
"1821706738": "레이저가 너도 아니고…",
"182530546": "맡겨두세요",
"1828568562": "내 소원은 아버지를 뛰어넘는 낚시꾼이 되는 거야",
"1833627122": "물건을 좀 보여줄 수 있어?",
"1845369330": "그 뒤론 완전히 포기했지. 나와 아버지는 영원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 거야",
"1845979634": "그런 셈이지. 일단 그 틈새를 확인해야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
"1849030130": "네? 그럼요, 이미 용서했어요",
"1850368498": "분위기가 완전 개판이 되어버렸지. 관객들도 어이없어하고 그중 몇몇 녀석은 야유까지 했어",
"1851409906": "#참, {NICKNAME} 선배님. 지금부터 전 전에 얘기했던 문에 미리 가 있을 예정이에요. 선배님도 마침 그쪽으로 갈 계획이 있다면 거기서 만나요",
"1858662898": "제가 받은 업무 의뢰를 나눠드릴게요",
"1860254194": "그게 알베도의 작품이었구나…",
"1860959730": "그럼 늦지 않았을 거야",
"1861476850": "명예와 이익을 따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자도 후배에게 밀려서 도망쳤고, 연로한 검객도 불만을 안은 채로 자신이 가르친 제자와 다시 겨뤄보고 싶어 했잖아",
"1863001586": "이거 엄청 비싼 거야. 이거 한 개만 있으면 리월항을 살 수 있을 거야! 가서 공부 좀 해!",
"18663371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870282226": "하지만 이런 자율 기관은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니야. 아마 일종의 실험 모델인 거 같아",
"1872637426": "그를 볼 수 있는 건 분명 풀의 신이 날 보호하고 있기 때문일 거야",
"1873125874": "허락받고 짐 챙겨 이곳에 살게 됐어",
"1880503794": "그 「공간」 속에 있는?",
"1887813106": "젊은 친구, 너희들은 손도, 발도 돌이 아니니까 분명 많은 곳에 가 봤겠지…?",
"1887920626": "다른 것에 독을 탔다면 치사량에 못 미쳤을 수도 있고, 사망자가 눈치챌 확률이 높아져서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졌을 거야. 그러니 범행 과정도 증명된 셈이지",
"1890035186": "근데 좀 이상해. 어딜 간다면 리월에서 밖으로 가거나, 아니면 밖에서 리월로 오거나 둘 중 하난데, 계속 떠도는 것 같아",
"1892189682": "이미 사전에 한 번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더 세세히는 못 했지만요",
"1896583666": "고객들이 수메르 비료에 어떤 특점이 있냐고 물어도, 그냥 반입 설명서에 딸린 대로 읽을 수밖에 없었어. 고객을 설득시킬 만한 말은 못 하겠더라고",
"1899375090": "정말 재수가 없군…. 길을 지날 수도 없고, 물건도 못 나르고, 산책도 할 수 없으니",
"1900416498": "무관하지 않아요. 세이라이에 가본 적은 없지만, 녀석이 죽을 때 방출한 힘이 아마쿠모 산마루에 지금까지도 지속하는 이상 현상을 만들어 냈지. 또, 일반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지맥 이상」을 더하면…",
"1910727154": "…난 믿어. 한번… 해보고 싶어",
"1915403762": "네 입에서 그런 단어를 들으니 엄청 이상하군",
"1915942386": "후후, 그러니까 누가 우릴 속이래!",
"1917630962": "하지만 그 후에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1918762482": "이제 천천히 자라고 발효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폭풍 전의 고요함이 가장 불안한 법이죠",
"1919073778": "다른 가게 사장님들한테서 들은 단어들이야.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지만 중요하다는 건 알겠어. 그러니까 너희가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921801714": "게다가 물고기도 미끌미끌하고 팔딱거려서, 꽉 안 잡으면 다시 호수 속으로 도망가버려",
"1924003314": "다행이야. 다 잘 해결된 모양이네!",
"1924522482": "여행자님, 설마 고삐를 찾으신 건가요?",
"1924828658": "내가 들은 것처럼… 그들이 끊임없이 울부짖고 있는 건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가 아니야",
"1926279666": "계속 말하게 놔두자",
"192950770": "저는 제 첫 번째 작품에 「에미르」라는 이름을 지어줬죠",
"1938065906": "범인이 쿠니쿠즈시인지 알았다는 부분?",
"1946456562": "그렇구나, 엄청 대단한 분이 도와준 거네. 그럼 사쿠지로 씨한텐 딱히 참고가 안 되겠어",
"1949355506": "자네가 시련을… 통과하길 바라네…",
"1965722098": "변호사를 선임해도 되나요?",
"1967311346": "파르바나…",
"1970861554": "휴, 이 인간이 이렇게 로맨틱할 줄이야",
"1971466738": "저희 아가씨께서 편지를 보내셨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1979862514": "네가 페이몬보다 낫네",
"1981030898": "그렇게 다행은 아니야",
"1982821874": "난동 부리는 유랑 무사가 더 있나요?",
"1990085106":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를 보니 리월 테마 산에서 재밌게 지내고 있나 보네!",
"19912299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97277682": "…!",
"1999862258": "경고하는데, 딴생각 같은 건 하지 않는 게 좋아",
"2001785330": "이 날아다니는 녀석은 파는 건가? 재미있어 보이는데",
"2004349426": "용맹의 별빛",
"2006332914": "아, 그러지!",
"2010213874": "네. 참, 전에 주문하셨던 폭죽을 갖고 왔어요",
"2016897522":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201818610": "이 밧줄은 뭐야?",
"2019105266": "4번",
"2019525106": "흥, 난 모두가 기리는 영웅이 되고 말겠어!",
"2023011826": "명이도 어린아이지만, 「나이」는 많을 텐데",
"2024112626": "제발 오늘 밤은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제발요!",
"2029314546": "어쩔 수 없어. 약초의 성분과 성질이… 큼, 고행을 거쳐야만 누릴 수 있는 은혜도 있을 테니까",
"2032002546": "아… 싫지는 않아… 왠지… 끌리는데?",
"2034132466": "일리 있는 말인데?",
"2034586098": "하지만 지금의 난 잃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아. 이걸로 나와 마코토는 화해한 거겠지?",
"2044005874": "그렇게 된 거였구나…",
"2048606706": "두 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2048758258": "오? 너는… 금발의 여행자구나. 아마노가 얘기한 적 있어",
"205672946": "그렇긴 해도 문제가 있는 방안을 올릴 순 없잖아…",
"2061355506": "모라는 준비했어?",
"2068153842": "네, 맞아요",
"2068630002": "그 녀석들도 전부 체포됐어",
"2068934130": "물 좀 마시세요…",
"2072992242": "뭐, 눈앞에서 요정들이 빙글빙글 도는 게 그렇게도 좋다면 방금 한 말은 없었던 걸로 하죠. 하지만 다음부터는 약값을 받는다고 하세요",
"2076961266": "내가 한 잡일 얘기하는 거야?",
"2082776562": "물론 맨손으로 바다 괴물 잡는 게 취미라면, 나중에 준비해 줄 수도 있어",
"2083688946": "후우… 좋아.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였군",
"2084120050": "정말… 고마워요…",
"2087697906": "그래서 그렇게까지 맹신했던 거군요",
"2090522098":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2098945522": "우와, 바람 신은 매일 술을 마시고… 바위 신은 외출할 때 모라를 안 갖고 다닌다구요? 음…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죠?",
"20999666": "북두랑 응광의 입맛은 완전히 반대구나!",
"2101755378": "뜨거운 박수 부탁드려요——",
"2102180338": "너도 잠들 수 있으니까, 빈 방을 줄게…",
"210558001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107039218": "아이텐도. 이렇게 계속 단련하다 보면, 도금 여단에 가입하는 건 시간문제야",
"2109932018": "제가 배달할게요",
"21166494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17590514": "이제 알겠네요",
"2117923314": "잠깐, 너희도 사복 입은 천암군인거야? 또 날 쫓아내려고? 저번에 이미 현지답사 허가증을 보여줬잖아!",
"2119388658": "하지만… 그것도 첫 번째 모험대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거였어요",
"2120760818": "좋아 좋아, 내가 보기에 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머리도 좋고 기민한 데다가 재능도 있어. 콜록, 콜록",
"2124703218": "#{F#누나}{M#형}, 일단 리월로 돌아가요",
"2129163762": "아, 아닙니다! 제 알량한 지식은 운 선생님에 비하면…",
"212936178": "고맙네. 난 이제 「재물의 땅」으로 가서 「황금 요리」를 먹을 거야. 그럼 두 사람은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2131815922": "#{NICKNAME}, 그럼 이 틈에 빨리 행추랑 얘기하자.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213819890": "(큰일 났다, 큰일 났어…)",
"2141915634": "수영해서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겠지?",
"2142154226": "아카데미아에서 공부만 하는 젊은이들도 숲의 순찰자들을 보고 배워야 할 것이야!",
"2143105522": "참, 일단 야시로 봉행의 지시는 아닌 거로 확인됐어요. 구체적인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고요",
"2147788274": "응",
"214800433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148051442": "맞아",
"2151601650":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조금씩 고쳐가는 중이야",
"2153601522": "아니요, 업무 관련 문제는 아니고 사적인 질문인데… 괜찮으신가요?",
"2153946610": "#{NICKNAME} 님은 대단한 모험가니까 외국 새고기 요리는 식은 죽 먹기죠?",
"2160536050": "결과가 「이득」이 되고, 그 누구도 이 일로 기만이나 손해를 당하지 않는다면, 그냥 받아들여야죠",
"2160756210": "재밌으면 됐어",
"2167304690": "야시로 봉행에 대해…",
"2173631986": "반성은 30인단 앞에서 해. 그리고 다시는 수메르에 오지 마!",
"2177439218": "재미있어 보이고 보상도 푸짐하지",
"2177924594": "하하하, 이렇게까지 바다의 힘을 무시하는 녀석은 처음이군",
"2181063154": "검극이 맞서는 곳에서 결국 보물을 얻을 것이니",
"2182276594": "아, 섬유의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포션을 조제했어",
"2183786994": "위로해 줘서 고마워. 털어놓으니 좀 낫네",
"2185697778": "유배되어 황야에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있다면, 같은 종류의 새가 그의 육체를 쪼아먹는다고 해",
"2187073010": "이분은 저의 주인, [이세계]·유야 정토에서 오신 황녀 피슬이십니다. 그리고 전 그녀의 권속, 까마귀 오즈입니다",
"2190182898": "그랬군요,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2192155122": "날 「금빛의 나라」라고 안 부르네?",
"2195201522":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사례니까 받아주세요",
"2204115442": "아, 그건 학자에 대한 존칭이야. 부끄럽지만 다스터로 불리기엔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해",
"2213112306": "청주 씨가 손수 써주셨어요",
"2216109554": "아닙니다. 아, 맞다. 얄다 사탕 좀 줄까? 축제의 특색이거든. 사탕함을 준비했는데 하나 골라봐",
"2222366194": "카즈하, 무슨 일이야? 조금 전부터 계속 빈 캔버스 앞에 서 있고, 표정도 안 좋은데",
"2223461874": "이봐요! 「소금의 마신」이 남긴 유물을 천박하게 사용하지 말아요!",
"2226727410": "미안해요, 도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2229439986": "그러니… 서서 천수각을 떠날 것을 허락하지",
"223551947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2358514": "후후, 오늘은 가게에 어떤 새로운 물건이 들어왔을까~?",
"2236105202": "쇼군 앞에서 시끄럽게 할 리 없지…",
"2239136242": "관심 있으면 한번 가봐. 아마 도울 일이 있을 거야",
"2241650162": "#나와 {NICKNAME}이(가) 가서 상황을 보고 올게.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지 못하면 우리도 아무 걱정 없이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할 수 없을 테니까",
"2242405874": "아가씨께서 직접요? 구, 구태여 아가씨께서 같이 가실 것 없어요…. 그리고 이… 「베테랑」이라는 분의 신분도…",
"2243688946": "에이, 우리 밥도 잘 나와. 항상 생선과 고기가 나온다고",
"2244934130": "정답이야. 그렇다면 허공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어떻게 단정 지을 수 있지?",
"224554482": "돌아왔군, 여행자",
"2246145522": "현자들도 지식을 허공에 담는 거 아냐?",
"2248479218": "착한 나라, 나는 아란차토라야. 너희는?",
"2250173938": "알겠어, 저걸 파내면 되는 거지? 엄청 깊숙이 파묻혀 있을 것 같은데",
"2250251762": "하지만 난 그래도 그의 염원을 포기할 수 없어. 그게 내가 존재하는 이유니까",
"2251561458": "#{NICKNAME}, 그 우인단들에게 물어보자",
"2258139634": "카르멘? 이상한 이름이네",
"2259080690": "물론이지. 돈만 잔뜩 있고 할 일이 없으니 쇼핑이 내 최대 관심사야",
"2266218994": "맞아요",
"2267978226": "생각 좀 해볼게요",
"2279171570":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아니니까",
"2285368818": "네.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의 응원과 이해 덕에 마음이 놓여요",
"2290607602": "듣고 보니까 꼭 너희가 만났다던 신이 할 법한 짓이잖아",
"2301749746": "고향의 단풍인지는 모르겠지만, 향수의 쓴맛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지",
"2302103026": "「나의 휘황찬란한 왕국은 좁고 금기된 낙원이다」",
"2302232050": "명심해. 이건 어려운 일이 아니라 그저 짐승고기를 구하는 거야",
"2304590322": "#나라{NICKNAME}, 페이몬, 우리 같이 가자. 푸른 가지에 꽃이 피었으니, 곧 열매 맺을 때가 되었어",
"2305194482": "테마리 가지고 놀자",
"2306211314": "대응 방식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야에 미코의 약점까지 알아야만 이길 수 있다는 건데",
"2306797042": "전에 여기에 왔었죠",
"2307707378": "성 밖을 나가려는 시도는 안 해봤잖아",
"2312729074": "양배추?",
"2312747506": "현자들과 아카데미아의 핵심 멤버들은 아카데미아의 최신 연구 성과와 법령 등을 항아리 지식을 통해 허공에 입력하기 위해, 준비 작업으로 분주한 상태고",
"2315051506": "왜 그래?",
"2320802290": "일단 체포당한 척하다 도망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 없겠네요?",
"2322635250": "하지만 정말로 가격을 제시한다면 그렇다고 값을 치를 수 없는 건 아니야",
"2325445106": "천만에, 만약 올해의 아카데미아 학자 진급 명단이나 6대 현자 간의 관계 같은 정보를 알고 싶으면 언제든지 날 찾아오도록 해",
"2330197490": "와타츠미섬에서의 우인단의 움직임은 중요한 정보야.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 해",
"2331904498": "근데, 내 육체와 영혼은… 정말 내게 영혼이 있다면, 분명 이 멜로디에 감명받았을 것이오. 그대가 그린 세계가 보였거든",
"2335013362": "그거 우린데",
"2339789298": "「주의사항! 암호는…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가지고 남의 영역에 가지 않는다』…」",
"2345415154": "정말? 정말 잘됐네, 고마워! 혹시 괜찮다면, 이도에 가서 물어봐",
"2346460658": "응? 외국인? 못 봤어. 여긴 외국인이 드물어서 본 적이 있다면 기억에 남았을 거야",
"2346851826": "근데 형은 내 상태가 아직도 걱정이 되는지 마을에 남아서 조금 더 지켜보길 바라고 있어. 이번 기회에 책도 좀 보고 말이야",
"2347487730": "#{NICKNAME}, 너 대 머리 버섯이랑 아는 사이야?",
"2348745202": "너희들이 재료를 찾으러 간 동안 내가 다 준비해뒀어",
"2350468594": "(설마 그녀도 뭔가를 본 건가?)",
"235500018": "뭘 검증해야 하는지 설명해 줄 거니까 내 안내에 따라 전투하면 돼",
"2355759602": "형님, 저 미치광이가…",
"2359574002": "나라 조심해. 이 안은 위험해 보여",
"2365150706": "수고했어, 오르락 내리락하느라 힘들었지.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
"236899826":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이도 쪽에 수메르 사람이 비료 가게를 열었다고 하더라고",
"2372753906": "페이몬은 정말 건망증이 심하구나. 전에도 말했잖아? 어른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를 믿기로 했다고",
"2373700082": "연습? 고마워",
"2374190578": "마지막에 창고 관리인과 한 얘기가 진짜 거래를 위한 암호야. 번역하자면…",
"2374827506": "#잠깐… {NICKNAME}? 왜 웃는 거야?",
"2376589810": "그러고 보니, 요즘 와이너리에 새로운 술 없나요? 온 김에 좋은 술 좀 사 가고 싶은데",
"2377989618":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방금 야에 님께서 사부님을 만나 뵙고 싶어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2380436978":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383042034": "여긴… 너무 조용하구나\\n\\n",
"2384386546": "「예술」과 「공연」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거야?",
"2408856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14261746": "이변이 계속되고 있어. 심연이 움직이기 시작한 건가?",
"2415775218": "헤헤, 배에서 자주 내리지는 않지만 말이지",
"2417298930": "너희들도 보물을 찾고 있는 거 같은데 어떤가? 저 안에 있는 츄츄족을 처리해 주면 내가 단서의 위치를 알려주지",
"241779186": "이상한 공간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모르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 아—— 가자, 산으로!",
"2423496178": "야시로 봉행도 삼봉행 중 하나인 거야?",
"2431599090": "난 고양이야, 그런 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2432110066": "어때? 해볼래?",
"2434199026": "어, 새로 온 여행객인가?",
"2438480370": "아니다, 이 고발 편지가 더 급하니까, 그건 우에스기한테 맡겨야겠어",
"2444067314": "상대하기 어려운 녀석? 이런 데서 소를 골치 아프게 하는 사람을 만나다니!",
"2448071154": "얼음과 탄산수, 커피의 조합으로 탄생한 강렬한 맛. 쌉싸름하고 새로우면서 반항적인 맛이다",
"2449368562": "읽어 봐",
"2451366386": "왜? 생각난 거라도 있어?",
"2454433266": "너도 알겠지만, 해상의 항해 항로는 해도를 바탕으로 만들고 남십자에서 사용하는 해도에는 참고도가 첨부되어 있어",
"2461173234": "우리는 지금껏 마라나와 맞서 싸워왔어. 아란지도 열심히 마라나에 맞서고 있지",
"2467003890": "내가 산호궁에 가든 말든 영감이랑 무슨 상관이야? 영감탱이랑 충분히 살았다고. 내가 셀레스티아에 가도 영감은 안 데려가!",
"2467604978": "하늘이 잠들고 해가 바다에 잠길 때까지 꿈을 꾸니…. 시간과 관련 있는 걸까요?",
"246858226": "그래, 이번 일은 부탁할게, 여행자",
"2473955826": "#응, 그렇게 나와야지. {NICKNAME}, 신학이랑 같이 여관으로 가자!",
"2474464754": "사장님이 완벽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벌 수 있지",
"2480495090": "어휴, 왜 이럴까. 승강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왜 작동이 안 되는 거야…",
"2481701362": "「켄리아를 되살릴 순 없지만, 알베리히 일족의 생명은 흐릿하고 약하게 꺼져가는 잔불이 아니라, 순식간에 타오르는 맹렬한 화염이어야 한다」",
"2486595058": "산호궁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같이 가보자",
"2486908402": "#아, 똑똑한 나라{NICKNAME}",
"2492550642": "그는 이 근처에 있으니까 가서 물어봐.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2497288690": "괜찮아요, 흥미로운 제안이네요",
"2503845362": "뭘 도와주면 되나요?",
"250748402": "우인단, 또 그 놈들이야?",
"2511776242": "놀랄 필요 없어. 드래곤이 비행하는 건 눈에 띄는 일이라 이미 소문이 다 퍼졌으니까",
"2515164658":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2519832050": "그 소몽이라는 꼬마가 여행이 하고 싶은 거라면 형제들한테 연락해서 인원을 더 추가할 수 있는지 물어볼게",
"2520265202": "「나루카미 칙사」",
"252593650": "특정 콘텐츠에서 상호작용",
"2528597490": "몸은 속세에 있고 마음은 자연을 향하리. 우리 카에데하라 가문은 대대로 이러해왔지",
"2534602226": "생각해 봐. 논문을 쓰는 동안에는 난 다른 데 신경 쓸 여력이 없어. 하지만 너희 모험가들은 계속 움직일 거잖아, 안 그래?",
"2539860466": "어느 쪽이든 최악이야! 여긴 의사도 기술자도 없으니까",
"254180850": "역시 명예 기사, 장기적인 문제까지 고려한 거구나!",
"2550098418": "이 근처에 괜찮은 장소를 하나 찾아뒀어",
"2550376946": "몬스터가 더 나오지 않고 있어. 그 큰 녀석에게 있던 「마라나」도 사라졌어… 이제 「마우티이맛」도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겠지?",
"2551472626": "보물은 없어도 괜찮아!",
"2555326962": "어… 맞아, 와이너리 사업에 관해 얘기하던 중이야. 그럼, 엘저 씨 요즘 와이너리의 각종 지출에 대해 토론해 볼까요…?",
"2558871026": "네네,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2558954994": "최근 귀적의 사원 연구 자료를 살핀 건 그분뿐이니까",
"2569934322": "맞아",
"2576675314": "야에 님이 기왕 대회에 참가하기로 한 거, 빨리 훈련사의 마음을 헤아려서 캐릭터에 몰입하라고 하셨거든요",
"2581684722": "그런데 그런 말 있잖아…「기왕 왔으니까 즐겨라!」",
"2584872434": "점술 결과에 불과하지만, 틀리지 않을 거야",
"2588715506": "빨리요! 지금을 놓치면 다음엔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몰라요!",
"2591445490":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아 그리움만 남기네",
"2607705586": "「{0}」 완료",
"2607813106": "그래. 내가 검은 진흙이 분출되는 속도를 눈대중으로 가늠해 봤는데, 어제 광구보단 빨랐지만 그래도 검은 진흙의 핵심 구역이 아닌 만큼 제거하는 속도가 분출되는 것보다 빠를 거야",
"2610652658": "휴… 알겠어요. 근데 빨리 돌아오셔야 해요. 높은 분들이 갑자기 방문하시면…",
"2613615090": "헤헤. 맞다, 아가샤, 나한테 줬던 과일 네 개 있잖아. 너랑 같이 먹으려고 하나도 안 먹었어",
"2614646258": "아니면, 둘 다?",
"2620354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24043506": "넌 여전히 대장장이를 편애하나 보군",
"2624414194": "음… 캐러밴의 대장을 찾아가려고 했잖아. 맞다, 토도로키라고 했어!",
"262735346": "휴… 나도 갔으면 좋았을 텐데…",
"263200242": "합리적인 반응입니다. 내가 먼저 목적을 숨겼으니, 이런 결과도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겠지",
"2639652338": "무슨 얘기 하나 들어보자",
"2639703538": "저도 모두가 무척 그리웠어요",
"2641115634": "그래, 알았어…",
"2642236914": "무슨 일이지? 아… 탕운 씨?",
"2642424306": "그래서 보시다시피, 야외에서 음식을 구해 배를 채웠죠",
"2643941874": "정말 영광입니다!",
"2646367730": "북두",
"2655836658": "야에 님이 절 이곳저곳 데리고 다녀 주시면… 영감이 떠오를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2659665394":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2662023666": "다만 자라는 속도가 조금 느려서 걱정이야",
"2665524722": "나도 아버지가 정말 나쁜 사람이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계속 숨기니까 이렇게까지 된 거라고요",
"2665811442": "다음에 다시 만나요",
"2669311474":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2669628914": "원소 반응에 실패했나요?",
"2674479602": "저희가 좀 하죠",
"2674821618": "아마도요. 하지만 이 일을 계획한 사람은 멈추지 않을 겁니다. 그들에게 히이라기 씨의 의지는 안중에도 없을 테니까요",
"2676741618":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
"2679732722": "음… 왜 아직도 안 오지…",
"2680621554": "현우는 어른스럽게 맨날 가게도 보니까, 현우네 아빠는 분명 행복하실 거야",
"2681400818": "함대에서 카즈하의 존재감이 그렇게 크지 않아. 게다가 가끔 누님의 말을 거역할 때도 있는데 누님은 크게 신경은 쓰지 않지. 휴…",
"2681636338": "올해 화신 탄신 축제가 잘 진행되면 바자르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물건을 사러 올 거야",
"2688509426": "아아, 사랑 시 레슨 말하는 거야?",
"2694259186": "게다가 지금은 다른 단서가 없으니까… 일단 찾아보는 수밖에",
"27025906": "바빠 보이네. 결혼을 앞둔 사람은 다 그렇겠지? 바쁘지만 즐거워 보여!",
"2708197874": "영웅은, 나 하나로… 충분해…",
"2712048114": "원국감사의 감찰관한테 수수료는 어차피 자기들 주머니로 들어오는 돈이라, 결국은 얼마를 버느냐의 문제지",
"2715275762": "그 언니라는 분은…",
"2718617074": "균이, 여기 둘은 내가 초빙한 모험가고, 음, 이분은…",
"2719935986": "하지만 나는 「활동 사진」을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하지 않아",
"2720261618": "중요한 업무를 맡으신다면 저희 기사단에서 드리는 보수도 그만큼 높아진답니다",
"272298482": "여긴 야시로 봉행 대행이 관리하고 있으니까 가서 물어보자",
"2726219250": "지로 이놈! 쇼군님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지 않았니! 나한테 편지 쓸 시간도 없었던 게야?",
"2728984050": "내가 정말 이 방면에는 둔한 거 같아…느낌이 하나도 없어",
"273015282": "제 경험은 아니지만, 아카데미아에 들어가려면 심사 기관의 인증을 받은 논문과 자세하고 객관적인 실험 기록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2735370738": "다들 성격이 달라 부딪치는 일도 있지만…",
"2737826290": "그럼 그렇게 하자고",
"2739875314": "물 원소겠지",
"2742471154": "음…? 여기가 아닌 것 같아. 아래쪽으로 더 찾아보자",
"2743576050": "농담은 접어두고, 중요한 일부터 얘기하죠",
"2744143346":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나가요?",
"2751191538": "허허, 이게 노인들의 지혜라네",
"2752200178": "알겠어, 나도 룰은 지킨다고. 더 안 물어볼게",
"2761687538": "야! 날려면 상상 속에서 온몸을 움직여야 해서 엄청 힘들다구",
"2767043058": "잔말 말고 빨리 내놔!",
"2767417842": "어때요? 이나즈마 요리가 입에 맞나요?",
"2769625586": "다행히도 내 특기라서 말이야, 한때 바다에 나가 전설의 대어를 낚아 본 엘리트 낚시꾼이잖아",
"2773966322": "어… 말하자면 긴데… 마모루, 네가 설명해!",
"2778132978": "보물 사냥단은…",
"2779326962": "저 사람, 이나야 아빠 아냐?",
"2787502578": "흥,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걸 매일 채취해야 하거든…",
"27886066": "#약속했으니까! {NICKNAME}(은)는 약속을 어기지 않아!",
"27902450": "이번 일을 맡을 때 이미 아가씨가 회복되면 경호원을 그만두고 광활한 세계로 돌아가자 마음먹었어요",
"2795235826": "찾긴 찾았는데…",
"280007154": "꿈과 함께 점점 희미해지면서 결국 사라졌겠지",
"2800317938": "응? 이번엔 무슨 일이야?",
"2808917490": "원소 에너지|{param6:I}",
"2810730994": "이번 축하 파티도 축제처럼 맛있는 게 잔뜩 준비된 거야?",
"2814884338": "시로야마의 유서와 같이 놓여 있던 쪽지. 필적을 대비해 본 결과 사망자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남긴 것으로 보인다",
"2815246834": "없다고 할 수는 없네요",
"2815607282": "아이 웃어봐. 요리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울상이냐고 물었는데, 알고 보니 그런 일이 있었군",
"281619954": "아, 쓸데없는 얘기로 샜네, 미안. 중요한 일이 있어서 온 거 같으니까 더는 시간 안 뺏을게. 볼일이 있으면 목영을 찾아가면 돼, 목영은 입구 쪽 야영지에 있어",
"2816721394": "오래오래 함께할 수만 있다면,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군요…",
"2819449330": "업무라면 리사가 있으니까 괜찮아. 진지해지면 누구보다도 열심이거든",
"281954802": "(우리에게 좋은 기회야)",
"2824772082": "그러니까 아카데미아가 나의 정보를 허공에 입력했다는 소리야?",
"2829309426": "그래… 이 둘을 연결하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지도 몰라",
"2831651314": "(…?!)",
"2837325298": "아주 쓸만한 정보를 얻은 것 같네…",
"2837354994": "종이 위에는 두 행마다 완전히 똑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 필체로 미루어 보면, 아이가 먼저 한 번 쓰고, 어른이 아이의 손을 잡고 한 번 더 쓴 듯하다",
"2840079858": "고작 강아지들일 뿐이에요",
"2852126194": "그리고 그 뒤로 다시는 그 커피숍에 가지 않으셨어요. 대신 저한테 심부름을 시키시죠",
"2853037554": "길상 아줌마",
"2857630194": "#맞아, {NICKNAME}, 아주 명확하지 않아? 산고 사장은 도대체 뭘 의심하는지 모르겠어",
"2859308530": "정말 대단해!",
"2861360626": "이 고리고리 열매를 마죠리한테 좀 가져다줘, 난 조금 쉬어야겠어. 아까 도망 다녔더니 힘들어 죽겠거든…",
"2867647986": "간다르바 성곽에는 여행객, 상인, 모험가들이 자주 드나들지만 자네의 발자국 소리는 그들보다 훨씬 더 가볍군. 분명 활발하고 귀여운 젊은이겠지",
"2868490738": "더 깊은 곳에 있을지도 몰라",
"287486450": "예전에 나라바루나가 나라들이 밥 먹는 법을 가르쳐 줬어. 그것 때문에 아란파카티와 오빠들이 「요리 수행」을 시작하게 된 거야…",
"2874940914": "카드 게임 소설에 쓸 수 있는 거 맞죠?",
"2880512498": "아직은 적응이 안 되겠지만, 「외경」의 능력이 깃든 집이랑 가구가 많아지면 훨씬 지내기 편해질 거야",
"2888666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88914418": "「모자견」",
"2889556466": "(이 사람은 경건한 자세잖아. 아니야, 어쩌면… 겁에 질린 건가?)",
"2890276338": "해피 엔딩으로 끝날 순 없는 거냐고",
"2890332658":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893796850": "마지막 단계야… 튀김 옷을 입히고 튀겨주기만 하면…",
"2908996082":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치지. 「만국 상회」가 더 발전하려면 내가 해야 될 일이 아직 많아",
"2909043186": "그러고 보니… 오늘 벌써 초대를 3번이나 거절했네요",
"290964978": "고, 고맙다니요. 소인,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2915033586": "그리고 신상은… 원래 손에… 보주를 받치고 있지 않았나?",
"291702258": "이게 할머니가 말씀하신 「제일 이상적인 물」이죠",
"291859954": "(게다가 표정도 좀 싸늘해)",
"2923388402": "???",
"2923431410": "그리고——첫 수업 순조롭게 끝낸 거 축하해요",
"29383154": "두려워할 필요없다. 내가 있으니",
"2941840882": "항구에 우인단 병사들이 꽤 많은데…",
"2946642418": "들켰네. 아쉬워라",
"2948128242":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2953074162": "아니! 전혀!",
"2954494450": "그, 그래! 나 황금 새우볼 좋아한다, 왜!",
"2957097458": "저기요, 이상하다뇨!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 같은 좋은 단어 많잖아요!",
"2959050226": "이제 괜찮을 거예요",
"2960402930": "떠나기",
"2961277426": "#알겠어… {NICKNAME}, 너랑 와타츠미섬을 둘러보려고 했는데, 일부터 끝내야겠네",
"2964361714": "나라나는 키가 점점 커졌어. 처음에는 나와 비슷했는데, 나중에는 작은 나무만큼 커지더니 그 이후로 다시는 아란나와 같이 놀아주지 않았지",
"2967815666": "이건 여행자만이 할 수 있었던 일이야",
"2968742386": "좀 긴장돼요…",
"2976142834": "휴, 술집 어른들도 밤에 너처럼 집에서 얌전히 쉬면 얼마나 좋을까",
"297695730": "소와 야란 씨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거야?",
"298221042": "그래,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2982645234": "우리가 화나게 한 건 아니겠지…",
"2988332530": "알겠어요",
"2994971122": "그는 내 대답을 신경 쓰지 않았어, 날 말할 줄 아는 돌 취급했지",
"2996005362": "맞네, 마음의 준비도 안 됐는데 갑자기 이렇게 떠나겠다니…",
"3003635186": "…이제 이와쿠라 코우인의 검만 남았군",
"3004145138": "이게 왜 넘어가는 거죠?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있어요. 제 눈에는, 이게 별바다를 건너온 거대한 미래의 별이에요",
"3004310002": "이럴 줄 알았으면 리월에서 좀 가져올 걸 그랬네요",
"300555518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007207922": "현실이든 꿈이든 즐거우면 그만이죠",
"3008935410": "이건… 검인가요?",
"3019237874": "이 혹한의 산맥을 잘 헤쳐나가길 바라네",
"3022809586": "으응? 아, 외국인인데 왜 이도에 체류하지 않는지를 묻는 거야?",
"3029190130": "나 성격 무지 더러운 놈이야. 건드렸다간 네놈도 같이 해치워버려 주지!",
"3031824882": "하하하, 그 「선생님」도 날 완전히 믿었어. 너희들이 구하고 싶어 했던 그 우인단 아가씨는 이제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을 거야",
"3032599026": "저녁은 언제쯤 먹을 수 있어?",
"3034209778":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알겠어",
"303430130": "#휴, 저도… {F#언니}{M#오빠}처럼 강했으면 좋겠어요",
"3034614258": "그 사람은 나한테 바깥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어. 바다의 다른 쪽 섬에서 왔는데 그 섬은 안개가 없고 전부 푸르른 대지인 데다가, 푸른 하늘과 금빛 태양이 있다고 했어",
"3037131250": "물의 정복자",
"3041501682": "전에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지. 게다가 진짜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는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고",
"3045043698": "아란기타는 기다릴 수 있어. 「좋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3055706610": "물론 저희도 박래 씨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이런 서류를 찾기 힘들었을 거예요",
"3058087410": "휴, 그러지 말고. 정말 저 애를 혼자 두고 갈 거야?",
"3070188018": "그… 그럼 바로 먹을 수 있겠네…",
"3070916082": "전투력도 강한 데다…",
"3071429106": "얘 엄청 순하다. 고양이나 강아지 같아…. 버섯몬한테 이런 면도 있구나",
"3072390642": "도망치지 못한 사람은 전부 이 꼴이 됐어",
"3073144306": "#그러네… 어쨌든 고마워, {NICKNAME} 씨",
"3075531250": "우리가 지경을 발견했을 때, 지경은 검은 진흙에 갇혀 있었어요",
"3082284530": "레이저——",
"3082320370": "어디 한번 맛깔나게 얘기해 봐. 야에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면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말이야",
"3090804210": "제일 웃긴 건, 그들을 향해 검을 뽑을 때 내 마음이 아팠다는 거야",
"3092197874": "하지만 그들은 한 적이 있어요",
"3095302642": "「이건 확실히 재미있는 유적 장치야…」",
"3095562738": "너, 너희 그 포털이라는 거 열 수 있어?",
"3099163122": "장사는 잘되나요?",
"3099222514": "「허망」",
"3099985394": "절요… 어? 아, 어? 미… 미안하지만, 무슨 말인지 잘… 잘 모르겠어요…",
"3102026226": "어쩌면 지금은 약해서, 어디 숨어서 쉬고 있는 걸지도 몰라!",
"3107814898": "같이 수다 떨까?",
"3115693554": "외국에서 오신 여러분, 야시오리섬 최고의 거대 뱀 뼈 수정석입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3118460402": "서광이 비치는 장원",
"3119388146": "응? 왜 반응이 없지? 못 들었나?",
"3120430578": "이건 보수니까 받아. 난 그럼 가서…",
"31217054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31930098": "오늘날 리월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명절이 되면 아무리 멀어도 집으로 돌아와 한곳에 모여 즐거움을 함께하지",
"3135236594": "우리한테 합류해서 그런 엄청난 계획까지 짠 이유가 겨우 그것 때문이었어?",
"3137184242": "동생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지만 전쟁만큼은 정말 하기 싫어",
"3139801586": "이 반지는… 흠, 거칠게 다듬어진 옥석에, 오호라, 이 옥석 원료는 나쁘지 않군. 이것만 해도 돈이 좀 되겠어",
"3145696754": "준비가 되었으면 실력을 다해서 승부를 보자",
"3150195186": "어디 보자…. 음? 초판본이잖아. 그래서 이렇게 늦었군…",
"3151976946": "여행자, 당신은 견문이 넓겠죠. 「참신」하다고 할 만한 어떤 염료를 본 적이 있나요?",
"3153140210": "지형도… 휴, 길드 사람이라면 필요할지 몰라도 모집할 땐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을 테지…",
"3155004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58307314": "흥, 남의 수프를 훔쳐 마시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넘어갈 생각이냐?!",
"3158350322": "네? 하지만 전… 스승님에 비해 많이 부족한걸요…",
"3161645554": "「제압석」 원리나 다 확인되면 그때 흔적을 따라가 보자고",
"3163271666":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3165517298": "죄송한데 전 함부로 자리를 뜰 수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만 받을게요",
"3165797874": "뭐 도울 거 있어?",
"3166535154": "후우… 드디어 빠져나왔네…",
"3173206514": "응. 이 바닷가는 증조부가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와 장인들의 행방을 추적할 때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이야",
"317712882": "그나저나… 시뇨라를 참살할 때의 「무상의 일태도」는 정말 말도 안 되게 강했어…",
"3180665330": "캐릭터 돌파 소재",
"318135794": "그래, 실력 있는 고수는 많을수록 좋지. 그럼 여러분, 층암거연 광산으로 가보죠. 실종된 동료들을 되찾아와야 해요",
"3183525362": "그거 정말 고맙네요",
"3196099058": "비마라 마을 근처의 수상한 나라에 대해 알고 싶어",
"3206090226": "마모루랑 다른 멤버들은… 음, 법과 교섭에 관해서 나보다 훨씬 전문가거든. 담판하는 일은 그들이 아니면 안 돼",
"3212115442": "낭하하, 하얀 털 구질구질해!",
"3213065714": "(다음 몇 페이지에는 꾹꾹 눌러쓴 큰 글씨로 뭔가 적혀 있다…)",
"322262514": "예를 들면, 해제하는 순간의 충격이 널 끝없는 심연에 빠뜨린다거나, 신선하지 못한 공기 때문에 호흡 곤란이 온다던가, 또는 수호의 마룡이 갑자기 나타난다던가…",
"323308798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241514482": "물건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3241962994": "네, 하니야 씨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렴풋한 이미지로 사람을 속단하고 따라 하기까지 하잖아요. 하니야 씨가 이 사실을 알면… 난처할 것 같은데요?",
"3244481010": "자꾸 그러면 못써",
"3246220786": "말해봐",
"3252764146": "어때, 해볼래?",
"3254821362": "아주 오래전에 일어났던 일이겠지",
"3255996914": "기억력도 좋네…",
"3259429362": "도울 거? 없어. 작은 선물일 뿐인데 뭐~",
"3262739954": "엥? 아이텐은 여길 떠나고 싶어?",
"3263440370": "혹시 네가 괜찮다면…",
"3272887794": "…쉽게 말해 책을 외우고 있거나 루머를 반박하고 있는 학과라는 말이죠",
"3274605042": "시작해도 좋아",
"3278430706": "치솟는 번개는 특정 적들에게 효과적으로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재용해 효과」와 번개 원소 반응의 특성을 활용하면 시원한 전투를 펼칠 수 있을 듯하다!",
"3279498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28064498": "휴, 서금 님의 장사 수완은 정말 대단하세요. 반만이라도 닮고 싶어요…",
"3281664498": "여긴 술집이잖아. 만취한 사람에 관한 농담은 언제나 넘쳐나지",
"3281997298": "뭐야? 전부 다 우인단이잖아?",
"3284240882": "아이고 삭신이 아파…",
"3284556274": "음… 예를 들면… 폭약 제조?",
"3286303218": "하, 좋은 질문이야. 왜 너냐면… 지금 우인단은 몬드성에서 평판이 엄청 안 좋거든",
"3287998962": "이방의 화려한 꽃잎이\\n독특한 향기를 안겨다 준다",
"3290002930": "겐토 아가씨는 아는 게 참 많네요",
"3291636210": "왜 네 백성과 그들의 염원의 힘을 믿지 못하는 거지?",
"3292193266": "「윗 분은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기계 기술의 연구 및 홍보를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차라리 허공을 폐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329439730": "아, 자네들은 모르나. 마을에 전해지는 장미의 노래는 샤파카트 아재가 만든 기다",
"3297828338": "와… 원래 저렇게 낙관적인 걸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걸까…",
"3300353522": "하하, 탐정의 소소한 취미일 뿐입니다",
"3308236274": "「가호의 힘」을 1회 획득할 때마다",
"3310267890": "음… 자세히 보니까 검자루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 같은데?",
"3312651762": "그 말은 즉…",
"3313486322": "(「요호호, 민들레주 한 병 더!」)",
"3316990450": "아무 반응도 없는데…",
"3319592434": "음? 전투를 떠올려야 하는 것이오?",
"3319979506":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번에는 꼭!",
"3321551346": "이번 일은 네 도움이 컸어. 네게 빚질 순 없으니 노동의 대가는 당연히 지불해야겠지? 잠깐 기다려봐…",
"3324826098": "아니, 괜찮아. 다른 사람들도 내 앞에서 이런 반응을 보였으니깐",
"3325146610": "에펜디 씨는 역시 믿음직스러워. 그곳에 의뢰를 게시하면 정말로 협력자를 찾을 수 있지",
"3325744626": "와… 어떻게 저렇게 멀리 던졌지…",
"33268210": "진짜 가려고요?",
"3330427378": "……",
"3332520434": "요즘 어떤 생각해?",
"3339083250": "클레",
"3339375090": "…보수요? 전 괜찮습니다, 궁사님. 전 오늘 사과하러 온 거예요…",
"33395186": "아, 너희로군",
"3342490098": "큰일이야, 하이파시아 씨가!",
"3345070578": "내 실험을 완성하는 걸 도와준다면 너희를 큰 은인으로 모실게! 내가 유명한 학자가 돼도 절대 푸대접하지 않을 거야!",
"3347091954": "같이 얘기할까?",
"3347452402": "펑펑~ 수정 나비~ 금색 수정 나비~",
"3353106930": "한입 먹어 봐도 돼?",
"3359804914": "아무튼 약 갖다 줘서 고마워. 나도 잠깐 쉬어야겠어",
"336096754": "떠나기",
"3361802738": "그럼 강시는 무슨 특징이 있는 거야?",
"3368936946": "「…오니타카 아저씨의 무사를 빈다… 비록 쇼군님을 떠난 우리에게, 더 이상 기도할 신은 없지만…」",
"3369122290": "저는 여기서 식자재를 손질하겠습니다. 새알을 얻으시면 제게 가져다주십시오",
"3370990066": "역시 내가 예상했던 대로네, 그럼 이해했어",
"3377276402": "그렇다면 바루카의 왕은 아란야니 여왕보다 못하더라도 틀림없이 대단한 왕일 거야. 소문에 의하면 그가 바루카에서 가장 높은 나무보다 더 높은 돌무더기를 쌓았다고 해",
"337921522": "왠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엄청 기분 좋은걸?",
"3381846514": "야에 미코 앞에선 결코 방심하면 안 돼요",
"3385154034": "아루 마을은 오래전부터 아카데미아가 미쳐버린 학자들을 유배 보내는 곳이었어. 이 마을에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지…",
"3386106354": "가문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얽매이면 안 돼",
"3388244466": "이미 도면을 습득했습니다.\\n",
"339183090": "상상 속 친구요…",
"3392407026": "초목과 버섯이 너희가 올 거라고 알려줬어, 한참 기다렸지!",
"3393601010": "「어떨 땐 세상을 함께 활보하는 일곱 신도 상반된 길을 걷는 것 같다.」",
"3393634802": "리월 사람들이 좀 딱하네",
"339445234": "과찬이야. 단지 어렵게 온 휴가인데 사소한 일에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서 그래",
"3395791346": "흥, 그렇긴 해. 다른 볼일이 없으면 그만 가 봐. 난 지금부터 길법사에게 법술을 가르쳐야 하거든",
"3397669362": "여행자, 아직 배우고 싶은 게 많은데 한 번만 같이 가주면 안 될까?",
"3397812722": "요즘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아서 다음에도 청소를 부탁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3405081074": "마신… 그리고 드래곤이라. 원래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이야",
"3410930162": "알겠습니다. 작업 중인 마지막 의자를 마저 만든 후 떠나겠습니다",
"3421089266": "저도 어릴 적부터 광산에서 자랐는데 광산의 위험을 왜 모르겠어요?",
"3435678194": "그럼, 예전과 똑같이 가자고",
"3439469042": "내가 영원함의 모든 적을 네 앞에 보여줘도, 넌 흔들리지 않았어",
"3440662002": "동욱 님이 저를 고용한 후로, 저는 일행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3442010610": "이렇게 강인한 면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다시 봤어",
"3442635250": "서금 아가씨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전 역시 괜찮은 「해외 발행인」인 것 같아요, 헤헤…",
"3443921394": "아무튼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어떤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지…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단다",
"3446761970": "이건… 두냐르자드가 쓴 거야. 우리 일을 계속 신경 쓰고 있었나 봐. 우리가 오르모스 항구에 있었을 때도…",
"3448149490": "단, 이 비경 안에는 어디서 나타난 건지 알 수 없는 마물들이 잔뜩 있어요…",
"3449810418":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찾아 다른 「루트」로 이나즈마 영토에 있는 섬에 사전답사를 하러 갔지",
"3451279858": "어? 설마 이 바마다를 아란리캔이 만든 거야?",
"3454760434": "저도 같이 설산에 가고 싶었는데, 사이러스 아저씨가 야영지에 남으라고 했어요. 소식이 있으면 알려 준다고…",
"3457978866": "어어, 클레, 너무 상심 마. 나랑 여행자가 있잖아. 우리가 방법을 찾아볼게!",
"3464708594": "꾸르륵?",
"3465134578": "이 여행 상인도 그저 고용주의 지시를 따르는 사람일 뿐이야",
"3467969010": "이나즈마가 어떤 위협에 직면하든, 저희는 영원히 쇼군님을 따를 것입니다!",
"3469096434": "별들의 사자여, 역시 내 부하답게 훌륭하구나! 네가 어둠의 습격을 받지 않도록 부하를 보내 널 보호하겠다",
"3472116210": "안녕하세요…",
"3482640882":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쪽으로 가죠",
"3484750322": "마루프가 어려움을 겪는 증상에 관해 설명한다…",
"3486373362": "비즈니스를 할 땐 손익을 안 따질 수 없죠. 그리고 언제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만 하고요——이건 「영리」한 거예요",
"3491006962": "하얀 털은 왜? 날 수 있잖아",
"3492285938": "#다 잘 될 거야. 맞지? {NICKNAME}",
"349666802": "정말이지, 우리한테 진짜 신분을 숨기다니!",
"3496850930": "왜 그러세요?",
"3501732338":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4번을 고른 것 같은데?",
"3503488498": "정말 좋은 물건이야. 너 뭘 좀 아는구나?",
"3507919346": "어찌 됐건 아카데미아가 버섯이 계속 필요하기만 하면 난 계속 돈을 벌 수 있으니까",
"3511415282": "그 정도까지는…",
"3513988594": "탐사 중에는 꼭 조심하도록 하세요!",
"3514506738": "당초 구상대로라면 폐기했어야 하는데, 너무 잔혹하다 생각됐는지 에이는 그저 체내의 힘을 봉인하기로 했어",
"3516783090": "아란나라는 너희를 믿어. 그러니까 너희도 이 아란나가를 믿어줘. 내가 너희를 데려다줄게",
"3517005298": "외곽만 한 바퀴만 돌아보면 규정도 위반하지 않고 괜찮지 않을까?",
"3521479154": "내가 했어",
"3524006386": "아, 보물상자! 생각났어, 하하하——보물상자 때문에 왔는데 대화가 너무 즐거워서 까먹어버렸네…",
"3531530738": "후후, 맛있는 걸 마시는 배는 따로 있지롱",
"3532259826": "사장님의 지시로 저번 사건을 마무리하러 왔어",
"3533099506": "지도를 보면… 리월항의 남쪽은 「흘호암」이지? 그 전설 속의 「단약 거장」은 아마 이 일대에서 지내고 있을 거야",
"3539770866": "그래",
"3551541746": "이 악기는 「뱃밥」을 안 칠한 지 오래라서 소리는 생각보다 별로일 거야",
"35559787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558460914": "풍차 국화는 구했어?",
"3559433714": "아짜라 조형소를 도와주세요",
"3559622130": "흐음… 그럼 가서 성당 주변을 좀 청소해줄래?",
"3563161074": "난 너희에게 명령을 설명해 줄 의무는 없다. 너희에게 남은 선택지는 수행할 것인지, 아니면 나한테 혼쭐이 난 다음 수행할 것인지, 그뿐이다!",
"356695538": "맞다, 카심의 행방을 알게되면 나한테 알려줘",
"3574377970": "근데 왜 여기 있는 거야? 탠지어랑 흩어지기라도 한 거야?",
"3577312754": "음, 거의 다 모인 것 같네",
"3580663282": "조합해야 할 도안은 미리 알려줄 거지만, 등 세 개를 어떻게 돌릴지는… 네가 잘 고민해봐야 해",
"3580967410": "수메르에 가세요?",
"3581171186": "그리고 진실이 나타나는 방법은… 이미 몇 번이나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3581594098": "뭘 잘하세요?",
"3586398706": "더 멀리 가기 전에 어서 쫓아가자",
"3586676210": "왜 안으로 들어가려는 거야?",
"359242226": "후후, 그럼 어떤 조미료를 넣었는지 맞힐 수 있겠어요?",
"3595770354": "별이 보이는 여름밤에 이렇게 해변에 앉아서 파도 소리에 맞춰 노래하는 건…",
"3603911154": "도도 대마왕이 클레한테 「금사과 제도」로 오라고 했어. 클레한테 싸움을 걸었다구!",
"360723954": "저같이 평범한 일반인도 이 악물고 버티기만 하면 모험가 선배님들 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3613769202": "여행자, 네가 이곳으로 들어온 통로를 나한테 알려줄 수 있을까?",
"3614019058": "응, 준비 마치면 말해줘",
"3615386098": "정말 기묘한 장면이네…",
"3616980466": "정상이야",
"3617128946": "이 「외눈박이」가 대신 곁에 있어줄 거야",
"3618199026": "역시 여기에도 보물은 없었어…",
"3619433970": "큼직한 고기소를 싼 전병. 전병을 둘로 나눠 사이에 풍미로운 고기소를 넣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고 전병의 달콤함도 부각시켰으며 재물을 기원하는 「모라」 문양이 찍혀있다",
"3620564466": "특별한 것은 없어. 그냥 생필품이야",
"3620774386": "진심?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 같은데…!",
"3623771634": "설마 맨손으로 바다 괴물 제압하기 같은 건 아니죠?",
"3626599922": "후후… 긴장하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돼",
"3627252210": "흠? 꽤 재밌네",
"3627997682": "보시다시피, 낚시꾼이지. 엘리트 낚시꾼",
"363159026": "소재를 찾기 위해 이리로 왔어요",
"3643344370": "걱정하지 마, 이 두 분은 내 동료니까 너무 경계할 필요 없어",
"364440050": "알하이탐!?",
"3646214642": "그게 제일 의심스러워. 이나즈마에 막 도착했는데, 시무라야의 오차즈케 맛을 어떻게 알았을까?",
"3646719474": "고마워. 일단 재료는 모두 준비됐네",
"3649821170": "이건 아츠코 씨께서 전해달라고 하신 편지입니다",
"3655608818": "잘했어, 역시 재능있다니까",
"3667537394": "항상 말씀하시다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셔서… 걱정했어요. 혹시 저와 관련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셨을까 봐요…",
"3669105138": "좀 더 생각해볼래요",
"3672548850": "야호! 나라와 함께 과거의 노래를 연구할 수 있다!",
"3681706482": "생각해 보니까 순조롭게 잘 마무리된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던 것 같아",
"36825586": "난 이름도 없었고, 「대리 궁사」를 할 필요도 없었어,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았지",
"3686947314":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너희들은 그게 버섯몬을 온순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겠지.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한 학자들이 마을로 와서 비슷한 물건으로 실험했었어",
"3688207858":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 대책은 아니라고 생각해",
"36893170": "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 다만…",
"3689863666": "네, 안전 조심하세요",
"369075698": "맞아. 보다시피 그 「신입」 중 한 명이 벌써 「팀장」으로 발탁됐잖아",
"3691587058": "난 몇백 년 동안 그들의 의지를 저버린 거야",
"3698567666": "우린 전문가예요",
"370236914": "아, 아가씨의 뜻은… 여러분은 용감하고 비범한 지혜를 가졌으니 어떠한 문제도 다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3706358258": "근데 그 낭인들 꼭 널 모르는 것 같던데, 카미사토가의 장녀를 만날 신분이 안 돼서 그런가?",
"3710440946":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3714619890": "안녕, 난 아라타키파의 쿠키 시노부야",
"3715912178": "우림과 사막, 통행과 금지, 지혜와 무지, 삶과 죽음…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그런 거야",
"3728184818": "그럴 리가 없소. 이 옥패를 지닌 첫날, 선인이 꿈에 나타나 나한테 고화파의 실전된 무공을 전수해 주셨다오. 내가 이 옥패와 인연이 닿았다는 의미지",
"3728864754": "음, 이건 구워서 술안주로 먹을 수 있겠네. 북두 누님이 좋아하실 거야",
"3731148274": "류의 말을 들었더니 제전이 너무 기대되는 거 있지!",
"3731177970":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에서 「평범한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클리어하기",
"3731642866": "현실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알아서 잘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3733084658": "이렇게 평범한 것들이 어떻게 그렇게 비싼 값에 팔릴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3734715890":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걸로 장사를 시작해보기도 괜찮으니까",
"3735343602": "물론이지. 난 단 한 번도 이나즈마를 다른 사람 손에 맡길 생각은 한 적 없어",
"3742890482": "……",
"3744801266": "전에는 이곳저곳에서 잡일을 많이 했지만 군옥각 재건 이후에 여기로 다시 배정받았습니다",
"3744933362": "이 배가 바로 우리 「남십자함대」의 기함 「사조성호」야!",
"3746278898": "페이몬이 엄청 좋아하네, 고마워",
"3746382322": "여행자, 한 번만 더 모델이 되어주지 않을래?",
"3746906610": "아카데미아를 떠나서 사막으로 돌아와 교육 사업을 진행할 생각이야",
"3747394034": "아마 아저씨 말은 안 들을 거예요…",
"3751471602": "뗏목은 너무 위험해. 게다가 난 배멀미도 있다구",
"3757369842": "숨겨진 멤버도 있다니…",
"3760605682": "저기 황금색 「모험 코인」 보이죠? 저 코인도 우리가 소원으로 만들어낸 물건이에요",
"3760608754": "음… 그것들은 보통 번개 원소가 풍부한 지역에 서식하는데…",
"3761360370": "#으헤헤, 그건 나라{NICKNAME}(이)가 돌아오면 그때 다시 말해줄게!",
"3762694642": "여기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부탁드릴게요",
"3771892210": "아란라칼라리에 대해…",
"3772313074": "《고대 국가 켄리아 유적 거상 관련 문제 연구 종합 서술》에 따르면, 이 유적 거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마지막 학자는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야",
"3775402482": "그럼 저흰 이제 「원수지간」이네요",
"377715249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777252850": "모르겠네…",
"3778002418": "무슨 일이죠?",
"3779586546": "잠깐, 너희 둘. 왜 말없이 서로 쳐다만 보고 있어?",
"378000882": "검은 진흙이 에너지를 제공한다고요?",
"3787094514": "츠루미가 수천 년 전에 멸망한 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에요. 《먼바다 모노가타리》의 기록에 따르면…",
"3787863538": "어쩌면 운 좋게 재난을 면했는지도 몰라",
"3789427186": "그러니까… 돌아올 생각이 없었다는 뜻이야? 그럼 그 약속은 날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었네…",
"3791123954": "가게에도 갔었구나. 하지만, 식사하러 간 것 같지는 않고…",
"379125234":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아니면 {F#누나가}{M#형이} 가져갈래?",
"3793073650": "상관없어. 《혼령 소환 가이드》와 경쟁하는 법은 신경 쓰지 말고, 네 경험을 토대로 재밌는 아이디어만 내주면 돼",
"3796042226": "해석…?",
"3797349874": "그리고 그 책이라면… 휴, 솔직히 저도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3799332338": "맞아, 맞아!",
"3807213042": "산에 못 올라가게 해야 돼",
"3807454706": "괜찮아",
"3818123762": "한시라도 빨리 사유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야에 님한테 신간 소설을 빌려서 읽을 시간이 있을 텐데…",
"3821588978": "콜레이에게 방금 본 생물체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3823636978": "흥… 정말 배배 꼬인 녀석이야…",
"3828352498": "고마워. 잠시 후에 아버지를 찾아가 칼을 여러 자루 만들거야. 칼을 받은 이라지의 표정만 생각하면… 하핫!",
"3829512690": "지금은 정신이 맑을지 몰라도 그 상태로는 갑자기 또 어디선가 정신을 잃을 수 있어",
"3831227890": "준비가 다 되면 절 찾아오세요",
"3835880946": "#{F#누나}{M#형}, 부탁이에요. 찾아주세요",
"3835943410": "……",
"3836955122": "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이 물건들을 배로 옮겨줄 사람이 필요하단 말이지",
"3837634034": "캐릭터 돌파 소재",
"3840234994": "내가 고고하다니… 생각해 보니 높이 떠 있기는 하네? 하지만 절대 눈높이를 맞춰주기 위해서 낮게 날지 않을 거야! 여긴 조금만 낮게 날아도 모래가 입에 들어갈 것 같아…",
"3843403250": "그래… 좋은 아침",
"3844883954": "하지만 그 「천권성」이 개정한 법률은 너무 복잡해. 음… 뭐랄까, 「읽어도 이해되지 않고, 절대 다 읽을 수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
"3845854706":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에 대해…",
"3847950834": "유적 단서 찾기",
"3851812338": "으아?! 엄청 큰 소리가 들렸어!",
"3853715954": "못 봤어요…",
"3856824818": "이 둘은 페이몬과 여행자, 들어봤지? 이쪽은 초면인 거 같은데…",
"3860259314": "잠깐! 「통행증」을 제시해주시죠!",
"3862529522": "너는…",
"3865973234": "엥? 이 풍차 국화… 일반적인 풍차 국화랑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3867202034": "너희 둘은 길을 묻기 위해 하이파시아라는 학자가 은거하는 동굴에 다가갔고, 안에선 마침 그 향을 피우고 있었지",
"3873082866": "하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다른 군주를 모시고 있으니 싸울 수밖에 없겠지",
"3875065330": "그게, 「류지 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감옥행이 결정됐는데, 다행히 산고 사장님이 제때 도와주셔서 혐의를 벗고 범인을 잡을 수 있었어",
"387728882": "응, 고마워",
"3883193842": "당분간은 채집하지 않아. 달 연꽃이 자라는 위치만 표시할 거야",
"3887477234": "좋아, 그러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3890484722": "같이 수다 떨까요?",
"389240677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893472754": "그리고 전 그 아이들의 지도 교수예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죠",
"3895740914": "「특산물」? 뭔지 모르겠지만… 「엄선된 상품」이 있어",
"3898288626": "또 「잠입」해야 되나요?",
"3900350962": "아, 맞다. 좋은 소식이 있어, 사이노가 복직한대!",
"390428146": "이 소설, 왜 이렇게 쓰기 힘드냐…",
"3908476402": "그… 그건 단지 나와 같이 이세계에서 온 자를 염려해 준 것뿐이다!",
"3909596658": "나? 나는 전투에 소질이 없어. 내가 원하는 건 무사들의 눈부신 모습을 글로 기록하는 것뿐이야",
"3909992946": "게다가 내가 진짜 「동물 짐꾼도 업지 못할 정도」가 되면 앞으로 마물 걱정은 없는 거잖아! 그냥 내가 낙하 공격으로 처리하면 되니까!",
"391630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19425010": "와… 이 주전자 안의 공간은 평 할머니의 주전자보다 훨씬 큰 거 같아. 중간에 커다란 집도 있잖아!",
"3921918450": "흥미롭군요",
"3922474482": "이세계에서 얻은 영감이라고 하던데… 역시 앨리스 씨라니까",
"3927156210": "딸아이한테 주는 선물이니까 어쩔 수 없지. 나중에는 딸이 인형을 안 갖고 놀더라고.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부적처럼 갖고 다녔지",
"3928688114": "안 되겠어… 힘들어 죽을 거 같아… 헉…",
"3929929202": "이 음식을 받아주십시오, 나머지는 동욱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시겠죠?",
"3932164594": "좋아, 같이 힘내자!",
"3936807410": "프로젝트를 실패하면 죽는 거",
"3937551858": "취소 취소! 말이 헛나온 거야, 난 페이몬이라고! 그런 이상한 별명으로 날 부르다니…",
"3946691058": "(뭐지? 페이몬이랑 여행자가 나한테 눈을 엄청 찡긋거리는데?)",
"3949331954": "이 두 가지 이벤트 외에도 길드에서는 도전하고 싶어 하는 엘리트 모험가들을 위해 고난도 모험을 준비해두었습니다",
"3951521266": "일단은… 그 무서운 여자를 데리고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3957564914": "음, 나는 여기서 기계를 좀 더 조율해보겠어. 재료 수집은 너에게 맡길게!",
"3960393202":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969286642": "이제 다시 한번 데이터를 기록할 거야",
"3980235250": "걔가 하는 말 못 들었구나. 한동안 그렇게 말하다가 또 며칠 지나면 마음이 바뀌던데",
"3982490098": "제비꽃 열매 굽는 거야?",
"3986438642": "고마워, 역시 너희는 내 생각을 알아주는구나",
"3987175922": "……",
"3991447026": "헤헤, 농담이야. 그냥 네 반응을 보고 싶었어",
"3996025330": "아, 저쪽에… 전에 말했던 「아란리캔」 아니야? 가서 물어보자!",
"4010086898": "하지만 인원이 부족해 대규모 탐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탓에, 일정 시간마다 모험가 몇 명만 파견해 탐사하고 있어",
"401191410": "그래, 이상한 사람한테서는 멀리 떨어지는 게 답이야!",
"401527282": "증거? 무슨 증거? 이봐요, 연비 씨, 절 그렇게 근거 없이 모함하면 안 되죠!",
"402300402": "으… 우…",
"4027933170": "여행자, 장미에 물을 주는 것 좀 도와주게",
"4028541426": "이나즈마 백성들의 잘못은 내가 처벌한다. 그대는 자격이 없어, 「시뇨라」",
"402919922": "이젠 페이몬까지… 흠, 괜찮아요. 당연히 제가 해야 하는 일인걸요. 게다가 두 분은 이미 많이 도와주셨잖아요",
"4032996850": "사막은 너 같은 이방인이 올 곳이 아니야. 돌아갈 방법이 있다면 어서 돌아가",
"4034542066": "엥? 별로야? 내 생각엔 완벽한데. 생각한 게 하나 더 있는데 다음 구절이 안 떠오른다고…",
"4036013554": "참, 최근에 숲에 「대단한 사람」 몇 명이 찾아왔어",
"4040172018":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4042466802": "헤헤, 전문가는 「전문가 어물전」으로, 초보자는 「초보자 어물전」으로 가야죠",
"4042885618": "…휴, 인간의 삶은 너무 짧구먼. 작은 풀의 신님이 수메르의 옛 영광을 재현하는 걸 부디 볼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4051326450": "나중에 일이 다 끝나고 날 찾아왔을 때 내가 아직 건재하다면 그땐 날 사부라고 불러도 좋아",
"4052009458": "당신은?",
"4056331762": "추출 장치의 제어 열쇠 찾기",
"4064751090": "약속했던 보수 외에 이것도 선물할게",
"4070803954": "예뻐요",
"4074599922": "그런 네 노력을 눈치 못 채면 너무 염치없지",
"408175090": "「…노조무는 불공평함을 참을 수 없어, 다 녹아버린 검을 빼내다…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4083131890": "응? 무슨 뜻이야?",
"4084751858": "우두머리 처치 시 드랍 가능",
"4086627826": "……",
"4088282610": "「권력구조」였지!",
"4088631794": "여긴 지나다니는 손님이 많아서 안 돼",
"4088651250": "잃어버린 안경? 우리 왕자님은 그런 거 물고 온 적 없어",
"4090382834": "그냥 보물을 파고 나서 다시 말하자",
"4095580658": "근데 코코미는 츠유코를 도와준 사람이 우리인지 어떻게 안 거야?",
"4101837298": "다시 열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4106269170": "이럴 수가, 이럴 수가! 단순히 좋은 대회라고 생각했었는데, 배후에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을 줄이야…",
"4109469170": "다기는 안 보이는데…",
"411301221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411740658": "좋아. 근데 우선 너의 고민부터 해결하자",
"4128462322": "아무튼 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4137747954": "생각해 볼게",
"4139382258": "우리 가문은 너의 손에 달렸단다, 카즈하",
"414845426": "그러고 보니 너희 둘 다 직접 만든 물건인데, 나만 돈 주고 산 거네",
"4150916594": "근데 카게로마루의 실력이 그렇게 강하다면, 왜 전에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는 편지를 남겼을까?",
"4151904754": "그래도 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안나가 감기 걸리면 안 될 텐데…",
"415848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6816242": "마침 잘 물어봤어, 슬슬 제대로 계획을 세워봐야지… 만약에 아무리 기다려도 만나지 못한다면, 아마 마을을 떠나, 그녀를 찾아 나설 차례인 거겠지",
"4166837746": "맞아, 시간은 딱 맞아떨어지지만 다른 정보를 봤을 때 두 사건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4167435762": "점괘 풀이를 원해요…",
"4170525170": "먼저 가! 난 여기서 조금 쉴게",
"4177065458": "나는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의 폐허 아래에서 산호궁군이 구해준 인부야. 지금은 군영을 위해 일하고 있지",
"4181405170":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몰라. 며칠 전에 아카데미아에 있는 지인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많은 환자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대",
"4185116146": "별거 없어. 난 그냥 뜨거운 국물에 아삭아삭한 죽순만 먹을 수 있으면 만족해",
"4193884658": "응, 다음에 또 와",
"4197796338": "배후의 주모자는 아니지만, 꽤 급이 있는 상인일 거야. 그렇지?",
"4203314674":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가… 응? 다기가 어딨지?",
"4207623666": "맛있는 버섯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4212839922": "맞아요… 행여나 제가 말실수라도 해서 하니야 씨를 자극한다면 상황은 더 최악으로 번지겠죠. 그리고 다들 워낙 빨라서 전 가는 도중에 지쳐서 쓰러질 거예요…",
"4214282738": "몰래 먹을 생각하지 말라구…",
"421669362": "다음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하십니다",
"4217401842": "이 냄새를 맡아도 괜찮아질 때까지 약 잘 챙겨 먹고 최대한 단독 행동은 자제해 줘, 알겠지?",
"4217840114": "……",
"422003186": "어쩐지 신학 씨랑 얘기할 때 뭔가 기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진작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4221173234": "축성 비경: 단풍 사냥",
"4222561778": "정말 지독한 술 냄새군요…. 아가씨 제가 날개로 냄새를 날려드리겠습니다",
"4230828530": "그… 바보는 천암군이 잡아갔으니까",
"4231210482": "두 분은 똑똑하고, 용감하고, 능력이 뛰어나시다고 들었어요.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 조사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4235061746": "그럼 빨리 시도해 보자!",
"4243690994": "그럼 부작용은 없는 거네. 오염되거나 독에 걸리지도 않았고",
"4245686770": "우리의 노래를 영원히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424657394":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닌데, 왜 아직도…",
"4252255730": "그래도, 흥미롭긴 해!",
"4253758962": "그래서 그들은 이곳을 지키고 잡다한 일들을 처리해줄 나 같은 「주전자 정령」을 만들었어",
"4265450994": "하하, 큰소리만 칠 줄 알고…",
"4267768306":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착한 어른이 됐으면 좋겠어",
"426781170": "전환 수량 {0}",
"4268707314": "무시하는 건 아니고, 지론파의 선배로서 네가 어느 정도의 사고 능력은 가질 수 있길 바랐을 뿐이다",
"426968562": "어쨌든 너무 빨리 날지 마…",
"4271832562": "도망가는 것도 순식간이네…",
"4278568434": "역시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
"4287500786": "시원한 필체의 편지",
"428968434": "원래는 「뚠뚠 복숭아」 향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왠지 뚠뚠 복숭아만 넣으면 향수가 찐득하게 변해서…",
"4292181490": "음? 이 처방전은… 자카리야 선생님은 여전히 악필이시라니까",
"4294403570": "그리고, 데려간다니? 설마 수메르 밖으로 데려간다는 거야?",
"433396210": "그 말은… 위조된 게 아니라 어르신께서 직접 쓰신 게 맞다는 건가요?",
"438744562": "하지만 아란나라는 초목의 요정이라서 풀 원소의 힘만 흡수하면 다시 정신을 차리고 회복할 수 있어",
"44536306": "#맞아, 지금의 실력이 되기까지 {NICKNAME}도 오랜 시련을 거쳤어!",
"451855858": "난 그 바위들을 다시 붙여서 물이 빠지게 한 다음, 「조흐라 버섯」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어",
"453174770": "「와타츠미가 선택한 용사와 함께한 이번 동행에서, 심해 용 도마뱀이 이곳에서 활동하는 걸 발견했다」",
"4593138":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거 같네요…",
"46282226": "그래! 넌 네 능력으로 마코토 앞으로 돌아간 거잖아. 너도 대단하다고!",
"463813106": "모험가 길드의 모집에 대해…",
"465379826": "안녕",
"468769266": "쉿… 여긴 사람이 많으니까 다른 데 가서 얘기하자고, 하하",
"47242738": "응, 내가 너희를 지켜 줄게!",
"473135602": "오니족? 들어본 것 같아. 머리에 뿔이 달리고 무섭게 생긴 사람들이지?",
"474283506": "맞아! 사람들이 그렇게 홀대하고 쓸쓸함에 좌절하셨지만, 결국 다 이겨내고 돌아오셨잖아",
"476921330": "Du odomu tomo dala?",
"477216242": "맞아! 얼마 전에 보석을 활성화할 때 발견한 건데, 특수 보석끼리 기묘한 공명을 일으킬 수 있더라고",
"479824370": "어휴,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482418162": "네, 달 연꽃 수집 의뢰를 한 사람이 바로 저예요",
"488610290": "만약 자질구레한 물건으로 날 속이려 든다면 우리 거래는 무산되는 거야",
"491973106": "기병대 대장",
"49377778": "루통, 우리… 돈이 얼마나 남았지?",
"499224050": "으… 이건…",
"502316530": "네, 카이아 씨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겉으로 티는 안 내시지만 일할 때도 다른 생각을 하시는 것 같고요",
"504132082": "너무 서두르다가 벌 받은 거야…",
"507793906": "흠… 꼬마야, 좀 더 분발해야겠는걸?",
"508217842": "분명 꿀잠 잘 수 있을 거야",
"523183602": "어… 어?",
"527917554": "To. 여행자\\n「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537624050": "맞아, 그게 아니었다면 좀 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텐데 말이야",
"537909746": "너, 너무 위험한데요…",
"55186930": "「모든 책은 반값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자선 판매 총액에 합산돼 생활고를 겪는 몬드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553971186": "황새치 2번대는 지금 섬의 남서쪽 산골짜기에 대기하고 있어. 최근 유랑 무사들이 난동을 부려서 특수 행동대가 후방을 평정해야 하는 상황이거든",
"556479986": "마, 억수로 고맙데이. 뭐 으마으마한 보답은 아니지만 이 과일이랑 꽃을 가져가라",
"558045682":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 경험이네",
"55811570": "엇? 저쪽에서 뭔가 터졌어",
"560038386": "「냉동 생고기」는 좀 심했다…",
"563967474": "제목은 《사원을 가른 신녀》예요",
"565726706": "타이나리가 네 몸 상태를 잘못 판단했는데,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
"567611890": "게다가 좀 밋밋해서 재미도 없고",
"574461426": "이만 가볼게요",
"575256050": "어디 보자… 중간층의 장치는 다 동력실에 있을 테고, 중계 장치 네 개를 다 작동시켜야 움직이겠군",
"576647666": "사실 아까 참가자들이 다 몰려와서 리월의 영웅이 대회에 참가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더라",
"582820338": "과찬일세, 「은빛 반성」! 수행에는 끝이 없지. 나는 앞으로도 더 수련에 매진할 걸세…",
"586111474": "녀석도 응광 씨처럼 모라를 좋아하니까요",
"587289074": "페이몬, 네가 전에 풀의 신을 만나는 법을 아냐고 물었지? 방법은 모르지만, 난 내가 풀의 신을 「만난 적」이 있다고 생각해",
"593258994": "지금은 아마 성안에서 가능한 모든 서류를 전부 제출하고 있을걸요",
"604279282": "음…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이라…",
"604362226": "흠… 강력한 공격으로 공간에 영향을 준다라, 나도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야",
"607847922": "두 분은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의 구도의 정수를 충분히 터득하신 것 같네요",
"60795378": "「히나 님을 위해 그 많은 예산을 남겨뒀다는 건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일까요? 그래서 전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610354674": "…리사조차 모르는 곳이라고?",
"619520498": "뭐,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 너도 같이 가는 거야?",
"630836722": "소월이가 올 수 없다면 내가 가도 되겠지, 힝…",
"631958002": "방금 장치 밑에 있는 굴에 숨어서 당신들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바누를 도와주려는 그 마음에 너무나도 감동했습니다",
"635006450": "이대로 뒀다간 큰일 날지도 몰라…. 빨리 가서 해치우자!",
"63932914": "신기해…",
"639345138": "흥, 나도 의심병 환자한테 예의 차리긴 싫어",
"642061810": "아버지가 지으신 《사원을 가른 신녀》를 좀 수정해야겠어요…",
"645589490": "음? 그렇군… 이 모든 건 카즈하 경의 기억이야",
"646039026": "그에 비해 난 천부적인 재능이 떨어져 남은 생 동안에 그 영역의 지혜에 닿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
"648743410": "게다가 멋대로 지우거나 고치지 말라고 으름장까지 놓고 갔어. 맨날 우리 아라타키파한테만, 젠장…",
"651907570": "이름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식물은 바다의 심연에서 자란다네… 우리 선조의 발원지이지",
"655232498": "「아마도」요?",
"657977842": "「선계 화폐」 1000개 누적 획득",
"658556402": "뭐 찾은 거 있어?",
"658739698": "지금까지 얻은 정보에 의하면 녀석은 기계로 구성되어 있고 숲속 깊은 오염 구역에 서식하면서 기계 부품을 약탈하고 있어요",
"659057138": "하지만… 에휴, 모든 사람이 내 조언을 기억하고 있더라면 빅토리아 수녀님도 지금처럼 바쁘시지 않겠지…",
"659080690": "그렇게 좋은 물건을 내가 일부러 실험용으로 썼을 리 없잖아",
"663883250": "날 믿어주니 고마울 따름이야",
"668695026": "야코프의 어머니는 야코프가 태어날 때 돌아가셨어… 아버지를 잃은 후 그는 혈혈단신이 되었지",
"671659506":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만, 당시엔 아카데미아조차 이 노심을 처리할 방법이 없었지",
"672155122": "예전처럼 뜻이 맞는 동료, 전우와 함께 참가해도 돼. 「백 명」이니까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
"673096178": "게다가 우리도 스노우 씨한테 배울 점이 있는걸? 예를 들면… 버섯몬과 함께 모험을 하면서 적당히 고생도 같이하는 거! 그렇게 하면 서로의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거야!",
"677111282": "자유",
"682657266": "왜 그러세요?",
"683245042": "파도 소리와 함께 조용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도… 나름 괜찮네",
"684305906":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태 환경의 변화 때문인 거 같아…",
"684466674": "실은 응광 님께 질문할 자격이 필요해서 시합에 참가하게 됐어요. 가친의 인맥 덕분에 구한 부유석이 좀 작긴 해도 통과하는 건 문제없어요",
"688158194": "꿈 나무 때문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마라나의 일이 걱정돼. 나중에 모두와 함께 대책을 찾아야겠어…",
"694479346": "동욱 님, 요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지금 혹시 시간 괜찮으십니까?",
"708253170": "바다 건너온 수호자",
"713981426": "농땡이라니, 우리가 양보한 거지",
"714286578": "아니… 음, 아니다, 도움이 필요해",
"717389298": "맞아… 어떻게 알았어?",
"720231922": "맞는 말이에요!",
"720758258": "#어때, {NICKNAME}. 쟈자리가 이렇게까지 말하니 우리도 학술 연구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해!",
"724571634": "그리고 나는… 소설 일러스트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든",
"724760050": "그러니까… 텐료 봉행 녀석들은 믿을 수 없어. 우인단이랑 결탁해서 우리랑 계속 전쟁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들었다고",
"728541682": "기술 기관·중포",
"731490802": "안녕",
"734081522": "그럼 아까 하던 얘기를 마저 이어서 해볼까…",
"739497458": "일단 본론부터 말할게, 사실은…",
"747241970": "걸어주세요",
"750499314": "그전에 신노죠부터 구하죠.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벌을 받게 할 순 없어요",
"756908530":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할 일을 하자고. 난 남은 심연 교단을 처리할 테니, 너희도 어서 가봐. 다 끝나면 울프 영지 입구에서 만나자고",
"759433714": "…아, 나만의 방법이 있어. 하하. 그건 신경 쓰지 말고",
"759547378": "자네 덕분에 신사가 예전보다 좋아졌군. 아주아주 빠른 시일 내에 엄청 엄청 많은 사람이 오겠어",
"759614962": "별말씀을요. 산호궁의 미와 씨도 이 근처에 있다던데 가서 한번 물어보시는 게 어때요?",
"760652274": "음, 왜 그래?",
"766391794": "괜찮아, 요엘, 울지 마. 아빠 이제 아무 데도 안 가고 네 옆에만 있을게",
"776867314": "안뜨기부터 시작하자. 먼저 실을 교차해서 여기로 통과시킨 다음 바늘에 씌워…",
"782065138": "흥, 그나저나 그들의 싸움에 쇼군님의 주술 도구만 파괴되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안 일어났지!",
"78320114": "계산이 틀렸다는 소리가 아니라… 음…",
"789520882": "응… 응…",
"793027058": "그 현자 녀석들 말이야. 주제를 알아야지. 500년 전에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힘을 소진한 게 다 수메르의 백성들을 위한 거였는데, 그 녀석들은 어떻게 했어?",
"796085746": "맞아!",
"797961714": "내가 헤디브의 요청을 수락하고 층암거연에 온 이유가 궁금해?",
"800034290": "원소 에너지|{param6:I}",
"800111090": "응? 언니 우리랑 안 놀아줄 거야?",
"815223282": "죽첨을 주세요",
"81651249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817002994": "으음… 골치 아픈 일이 있어…",
"817134066": "사막에서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말썽을 부리는 사람은 거의 없어",
"818293234": "그땐 머리가 뜨거워져서 충동적으로 아가씨 앞을 막아섰었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기고만장했다 싶어서요…",
"821870066": "이건 예술에 대한 범죄예요. 여러분, 이렇게 하면 안 돼요",
"823357938": "그럴게, 건강 잘 챙겨",
"830828018": "우린 「조흐라 버섯」을 손에 넣었어",
"834807282": "지금 로렌스 가문의 후예가 몬드를 다시 점령하기 위해 옛 귀족의 제도를 가져올 궁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837803506":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완료해서 사례를 받는 거죠",
"840647154": "정말 그래도 돼? 고마워, 사탕 기사!",
"840933874": "(그렇다면 그냥 비밀로 하자…)",
"841846258": "괜찮아. 갑자기 텐료 봉행부까지 찾아오다니, 무슨 일 생긴 건가?",
"843638258": "용병은 모라만 밝힌다면서?",
"848862706": "여행자, 잘 왔어. 데이터는 거의 수집이 끝나서, 비콘들을 회수할 때가 됐어",
"849734130": "물건을 문 앞에 놓고 가면 돼?",
"853210610": "#그들이 곤경에 빠진 순간에 {NICKNAME} 같은 진정한 영웅이 짠하고 나타난다면!",
"862124530": "어머 나 좀 봐, 갑자기 말이 많아졌네. 그래도 속이 후련하다",
"86340082": "어떻게 된 거지… 여기에도 붐붐의 단서는 없어. 계속 가는 게 맞는 거야?",
"863495666": "#나라{NICKNAME}, 페이몬! 그럼 이따 봐!",
"864937458": "나는 잭을 찾아가서 식물 표본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지 물어볼게",
"870938098": "대가를 바라지 않고 게임 말을 만드는 건 응광 님께서 리월항에 기여한 바를 기념하시려는 거고요!",
"87553073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875587058": "몬드에서 풍차 국화는 「눈에 보이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있대. 그래서 이걸로 바다에 나가 있는 남편을 지켜주려고",
"878039538": "비슷해. 아란라칼라리는 원래 아란나라가 아란야니 여왕과 나라와 동족을 찬양하는 노래였어. 이 노래는 고대 언어로 「마하마이트리 쿠사 스토트라」야. 「죽음」의 사도에 대항할 수 있지",
"878822898": "어디 보자…",
"882583026": "히이라기 씨의 입장은 매우 수동적이에요. 사람들에게 조종되는 바둑알처럼요. 결혼도 권력 싸움의 일부로 이용당하고 있어요",
"883862002": "신사의 점괘는 대부분 그렇게 애매모호하죠",
"884076018": "사실은 널 보러 왔어",
"88456690": "마지막으로! 저희는 누님으로 인해 여기 함께 있는 겁니다. 히나 누님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돼야죠. 여러분, 할 수 있습니까?",
"892929522": "수메르의 버섯은 뭐가 다른가요?",
"899112434": "계속 읽기…",
"900597234": "저쪽의 지맥 에너지는 우리가 정화했으니, 이 길을 따라 나가면 마을이 보일 거야",
"902944242": "두 문제야!",
"90616306": "따라서 우리가 조종실에 들어간다고 해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작동시킬 수가 없어",
"907037170": "안 되겠어. 가서 상황을 좀 살펴보자",
"913039858": "무슨 일이에요?",
"920363506": "이름은 사유예요. 카미사토 가문 야시로 봉행의 작은 닌자죠, 틈만 나면 사라져서 게으름을 피운다니까요",
"924814834": "음, 알겠다! 분명 사이러스 씨가 알려준 거야. 맞지?",
"925240818": "정말 가족을 다 버리고 상부에 칼을 들이댈 생각이야?",
"925983218": "——눈을 떠주세요",
"929904114": "난 「네모네모 쇳덩이」를 제압하는 걸 도와주지 않을 거야. 하지만 아란사타, 아란유타, 아란사하가 널 도와줄 거야. 어때, 도전해 볼래?",
"930348530": "흥, 좋은 생각이군",
"931631602": "여행자구나. 너도 하늘에서 떨어진 그 운석들을 봤지?",
"932604402": "순식은 짜증도 나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934381042": "볼트는 절대 손상되면 안 돼",
"938724850": "그러니 신사를 잘 지키고 있어야 해. 그녀가 돌아오면 우리 같이 밥 한 끼 하지",
"940929522": "이상해요. 그런 행동을 한 데는 이유가 있겠죠. 그럼 이만 돌 부스러기를 갖고 돌아가요",
"950263282": "하지만 우리의 생명은 같은 것이기도 해요. 늘 새로운 걸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며 바다로 흘러가니까요",
"951853554": "(작가의 필력이 뛰어나 문장이 매끄럽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아주 잘 부각되었다)",
"954467826": "몬스터 %1%기 처치하기",
"958042610": "예의가 없군!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968091122": "당일 잡아 당일 파는 거죠. 저울 속임 같은 건 절대로 하지 않아요",
"970014194": "주민들은 통 모양으로 된 나무상자 안에 선물을 넣어서 자신의 추억이 깃든 곳에 숨겨둔답니다",
"976700914": "그렇다면 모든 게 설명되는 것 같군…",
"981302770": "날 수 있는 건 너잖아",
"982995442": "그럼 너희가 준비되면 출발하자",
"987144690": "비의 끝자락",
"988456434": "안녕하세요",
"989977074": "맞아…",
"1032811080": "건방진 악룡이로군. 난 악룡으로부터 공주님을 지키겠다고 폐하께 맹세했다",
"103292488": "어째서 물 밑에 그런 곳이 있는 걸까. 진짜 신기해",
"1048083016": "돌아가서 엘린과 대화하기",
"105844296": "경책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 든든한 지붕으로 등불을 막아 비바람에도 끄떡없다.\\n소문에 의하면 한 야차가 여행 상인으로 가장하여 배낭을 메고, 초롱 두 개를 멜대로 어깨에 지고 다닌다고 하는데, 험준한 곳을 야행하면서 요마를 유인하여 처치한다고 한다.\\n해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퇴마등의 형태가 마물에게 공포심을 주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1069380168": "탐지 지점·요광 해안",
"107864648": "아직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1128624712": "보랏빛 따오기",
"1135869512": "Ishida Akira",
"1144049224": "이나즈마성 중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명문가 셋 중 하나인——카미사토 가문을 이을 사람은 바로 한 쌍의 남매다.\\n오빠 아야토는 「가주」의 직책으로 정무를 관장하고, 여동생 아야카는 「공주」의 신분으로 일반적으로 집 안팎의 일을 담당한다.\\n아야카는 사교 장소에 비교적 자주 등장하고, 민간과의 접점도 많은 편이라 오빠보다 높은 명망을 가질 수 있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백로공주」라고 불렀다.\\n사람들은 카미사토 가문의 딸 아야카 아가씨가 용모가 단정하고 품행이 고결한 것을 모두 알고 있었고, 대중들은 그녀를 선망했다.",
"1173726792":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1218273864": "모든 적 처치하기",
"1255972424": "#남은 시간 300초 이상 및 자신의 월드 레벨(현재 월드 레벨: Lv.{WORLDLEVEL})에서 「부활한 얼음 나무」 처치하기",
"126185032":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1318594120": "「형광 바위 우산」",
"1325741640":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135759418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1396788808": "응, 다행이야. 용감한 나라, 고마워. 아직 세 개의 사악한 불이 불타고 있어",
"1425411656": "페이몬",
"1438564936": "질문자",
"1484707400": "누군가의 목소리",
"1496509000": "도전 시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마음의 샘물」이 존재한다.\\n마음의 샘물은 1초마다 격류를 방출하고 주위의 적에게 필드 위 캐릭터 공격력 50%만큼의 물 원소 피해를 준다",
"1536395848": "다양한 물고기들이 걸려 있는 건조대. 가볍지만 단단한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다. 일부 어민들은 이 건조대를 집 밖의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어 자신의 수확을 자랑하고 「풍작의 행운」을 공유한다. 이는 마을 이웃들에게 일종 격려로 여겨지기도 한다.\\n초기의 처리 방식에 문제가 생기면 건조 과정에서 물고기가 무척 딱딱해지기도 하는데, 가볍게 두드리기만 해도 다양한 높낮이의 소리를 낼 수 있어 어떤 어민들은 이를 재미 삼아 간단한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1539147336": "숙달 비경: 율장 I",
"1601074760": "조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 분포된 번개 원소의 특이점이 정확한 위치 확보를 방해하고 있다\\n「번개의 결정」의 힘으로 특이점을 점거하고 있는 적을 물리쳐야 최종 답사를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
"1651969608": "페이몬",
"1682093640": "페이몬",
"1696282184": "성현의 전당",
"1771120200": "만수르",
"1797126728": "특별히 강력한 「바위 원소」 공격은 생물에게 바위 원소를 부착해 결정화 반응을 일으킵니다! 결정화 효과의 영향을 받은 생물은 가하는 원소 피해가 감소합니다. 하지만 바위 원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182872224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833721416": "적 처치 누적 횟수: {0}/{1}",
"1864993352": "원소 시야로 콜 라피스를 싣고 있는 광차 찾기",
"190680634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912014408": "페이몬",
"1934686792": "급류 응답 수정",
"1951483464": "20000pt",
"1965387336":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966310984": "원소 비석 세 개를 전부 활성화하면 뭔가 진전이 있을 듯하다",
"1985009224": "아스판드",
"1994216008": "식탐을 좀 버렸어야 했는데, 작은 녀석들이라고 얕봐선 안 됐어…",
"2010774088": "이 구역을 「경책 산장」이라고 하는 건 알지?",
"2068203080": "병영 말뚝-「가시」",
"2081470024": "악룡",
"2095959624": "엥? 이게 뭐지? 「먼지」 같은데 원소의 흔적도 있어",
"2108927560":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15938632":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168932936": "???",
"21719624": "연무 비경: 심폭 제단 IV",
"2180841032":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218623546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187937352": "마칸",
"2194214472": "「바람 속의 꽃」",
"2206087752": "아름다운 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2218638920": "보유한 「권능」이 부족한 듯합니다",
"2233609800": "굿나잇",
"2268720712":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2298913352":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6",
"230038088":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있을 수 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 게이지가 축적됩니다. 분노가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력해지며, 처치당하면 폭발합니다",
"2353891912":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442079816": "영혼 없는 반응",
"248845370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리월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현재는 선가의 거처 근처의 수역에서만 출몰한다. 외피는 흰색의 은은한 무늬로 되어있으며 다른 동류에 비해 수명이 긴 편이다. 이로 인해 선인의 은총을 받는 상서로운 물고기로도 여겨진다.\\n신선에 대한 숭배의 이념에서 비롯되어, 대부분의 리월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지 않는다. 반면, 신앙심이 결여된 몇몇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2494605896": "지팡이를 든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모든 동화에는 숲속의 거대한 나무처럼 자신의 지혜로 작은 아란나라들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 아란나라 노인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지팡이를 짚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하는 자상한 이미지다",
"2509377096":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524379720": "매일 항구에 드나드는 선박이 얼마나 많다구. 이걸 세면 저걸 까먹는데 대체 어떻게 다 통계하라는 거야",
"2538281544": "보상 규칙",
"2570452552": "이원 소품-「경청」",
"2571713096": "전도 원판 이벤트 상점",
"2587826760": "페이몬",
"2595922504": "요충지 방어·전역 압박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687551048": "페이몬",
"2770551368":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815314504": "국왕",
"2850202184": "Kanemoto Hisako",
"2860574280": "#{NICKNAME}, 들키면 안 돼…!",
"2872370760":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2877689416": "좋아, 손에 넣었어!",
"2881211976": "페이몬",
"2881661512": "자카리야",
"2884900424": "시바견",
"2942820936": "츄츄족 깨우기",
"2970686024": "페이몬",
"297300552": "여행자를 제외한 풀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2978882120": "아쉽지만 파괴하는 데 시간 차이가 너무 많이 나. 다시 해봐야겠어",
"3016112712": "만족 샐러드",
"3040151112": "해적이라도 매일 모험하는 건 아니라네. 한가할 때는 자에몬 형님이 함께 낚시하러 가지",
"3044069960":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3072164424": "기행 보물함",
"3096556104":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100078664": "악룡",
"313198036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314051144": "왼쪽 가산",
"3145971272": "타버린 불더미",
"3172528712": "이시다",
"3210827336": "대포 조사",
"3219881544": "페이몬",
"323067464": "획득하면 잠시 동안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3236720200": "별과 심연을 향해! 앞으로 나가봐!",
"3273624136": "장사 시작도 못 했는데 웬 시끄러운 인간 때문에 날려 먹었네, 재수도 없지!",
"3289765448": "와카야마 코쥬로",
"3310979656":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323307592":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3357190728": "타쿠마",
"3376013896":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화려한 색의 음식이 그려져 있다. 손님이 한눈에 「서풍 후후 자선 가게」는 먹거리 가게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n「페이몬이 갑자기 그림과 실제 음식이 다르면 손님이 화낼 수도 있으니 화려한 색의 먹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했다.」\\n「색을 위해 조미료의 비율을 조절했더니 놀랍게도 더 맛있어졌다. 뒷걸음치다 쥐를 잡은 셈이다.」\\n「페이몬은 득의양양해서 『보기 좋은 음식이 더 맛있는 법이지!』라고 했다.」\\n「페이몬은 기세를 타 직접 알록달록한 『어부 토스트』를 만들었지만 끔찍하게 달았다. 다행히 페이몬이 스스로 집어삼켰으니 망정이지 『디어 헌터』의 주방장이 항의하러 올 뻔했다」",
"3399902792":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을 뼈대로 지어진 가판대로, 처음에는 과채를 판매하는 가게에 사용되었다. 천장의 평범해 보이는 원단은 사실 생론파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것인데,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된 과채는 핵심적인 맛을 잃을 수 있으며, 이는 장시간 빛을 못 받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생론파의 학자들은 다양한 직물이 햇빛을 투과하는 능력을 분석해 빛 투과력이 가장 뛰어난 원단을 선택했고, 판매 기간에 과채 본연의 맛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가게 주인들에게 이 재료로 지어진 가판대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과채 가게 주인이 이 가판대의 기묘한 효능을 증명한 후, 광학 이론을 응용한 가판대는 다른 가게에서도 널리 사용되었다",
"3436650056":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488665160": "악룡",
"3488986696": "어떻게 이런 일이… 건물 전체가… 우리를 공격하고 있네? 혹시 이게 사마일의 능력일까? 하지만 사마일은 이미…",
"3524673096": "타케우치",
"356537607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590357576": "달성 날짜",
"3590993480":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3605181000": "MY 홈 입주 캐릭터",
"3622684232":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623799368":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3629199944": "페이몬",
"367363656": "우인단 선발대",
"3674307144": "파편에 대해…",
"3680059976": "청엽 진주나무",
"368225864":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3725355592": "석장에게 콜 라피스가 흩어져있는 곳 알려주기",
"3753482824": "자바드",
"3786051144": "인간들은 참 성가시단 말이지. 소리만 들어도 시끄러우니, 참 큰일이군",
"3816086088": "몬… 몬스터야!",
"3818779208": "조사",
"3819300424": "하팀",
"3843812936": "페이몬",
"3861413448":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3888847432": "혼돈의 땅",
"3939366472": "절운 기문·해신궁",
"395497032": "페이몬",
"3978705480": "「향긋한 영약의 솥」",
"3984712264": "괴기한 마물",
"3985451592": "「산처럼 쌓인 선물」",
"4020533832": "페이몬",
"4066551368": "훈련장 통나무 말뚝",
"4070379080": "우뚝 솟은 식물, 생기 넘치는 잎사귀가 특징이며 「접록」이라 불린다",
"4092810824": "평점 10,000점 달성하기",
"4093476424": "추방 단계 행동 점수 {param1}점 달성하기",
"4102494792": "옛 귀족은 예술을 「제2의 영혼」이라 칭할 만큼 전통 예절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겼다.\\n제례의 춤은 명망 높은 가문들이 고귀한 신분을 뽐내기 위한 의식으로 '영혼의 결정', '권력의 지팡이 끝의 가장 빛나는 보석'으로 불린다.\\n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제례의 춤은 옛 귀족이 몬드에서 잔혹한 통치를 펼치기 전, 전성기를 맞았던 몇몇 대가문이 함께 창작한 춤이라고 한다.\\n로렌스 가문을 대표하는 제3막 독무 「빛나는 촛불」은 제례의 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무용수는 지위가 높았고, 보통 가문의 장녀가 맡는다.\\n환상적인 스텝을 위해 로렌스 가문에서는 장녀의 무용 선생님으로 최고의 무용수를 모집하곤 했다. 발끝에 피가 나는 건 영광의 상처일 뿐, 모든 무용수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했다.\\n이 의식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왔고 사람들로부터 쫓겨난 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로렌스 가문은 이 전통을 따르고 있다.\\n그러나 성대한 연회와 화려한 무대가 없는 「제례의 춤」은 이전의 고귀함을 잃게 되었고, 무용수의 가르침이 부족해 춤 동작에 대한 기준 또한 낮아졌다. 결국 로렌스 가문에게 제례의 춤은 필수 코스가 아닌 취미 정도로 여겨지게 됐다.\\n세월이 흘러 이 춤이 지녔던 부정적인 의미는 점차 퇴색되고 아름다운 춤 동작만이 전해져 내려왔다.\\n숨 막히는 다른 귀족 수업에 비해 춤추는 시간은 로렌스 가문의 장녀인 유라에게 유년 시절 숨통이 트이는 유일한 시간이었다.\\n지금의 유라는 예술과 무관해 보이고, 「파도 기사」라는 호칭도 춤과 어울리지 않지만, 춤의 고유한 예술성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운율과 리듬이 그녀의 검술에 녹아있다.\\n대검을 휘두를 때면 유라의 독특하고 우아한 자태는 달빛 아래에서 춤을 추듯 아득하고 완벽하고 숭고하다",
"4106369608": "이원 선율-「일창삼탄」",
"4121273928":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4131318344": "난 나라를 연구해봤는데, 나라라면 이런 상황을 「곡식으로 만든 물은 보면 안다」라고 하겠지?",
"4131341896": "Irino Miyu",
"421340744": "총 4척이 들어왔어요",
"4225694280":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4269487688": "각청이 군옥각으로 올라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4275037768": "???",
"484725320":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537086536":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는 길에 있는 가로등. 나루카미 다이샤에 기도를 하러 가는 사람은 이런 가로등을 8개나 지나야 하는데, 가로등을 지날 때마다 생각이 정리되면서,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한다",
"558139976": "세상 밖의 선계·제1집",
"569634376": "서리 보조제",
"57353800": "상구야 도와주기",
"592766536": "연무 비경: 모래 제단 I",
"611733064": "감옥 열쇠",
"624151112": "페이몬",
"651808328": "요충지 방어·전역 압박",
"668863048": "연금 부품-「먼지의 무게」",
"697176648": "페이몬",
"69726792": "연무 비경: 뇌운 제단 I",
"702043720":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718621256": "저 앞에 바위가 보이지? 그래, 저거 말이야! 왼쪽으로 비켜서 지나가면 돼!",
"750729800": "20000pt",
"774538824":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78532154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78783136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79114824": "만약 몬드의 술집 손님들에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투력 최강자는 과연 누구냐고 묻는다면,\\n아마 대다수 사람은 명성이 자자한 단장 대행 진, 기병대장 케이아 혹은 신비한 귀공자 다이루크를 꼽을 것이다.\\n하지만 술에 취해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어떤 붉은색의 기사가 바람맞이 산을 초토화시키는 쾌거를 목격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n이 신비한 기사를 찾고 싶다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감금실을 방문해야 할 것이다.\\n하지만… 만약 감금실이 비어 있다면? 그것은 곧 폭발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을 뜻한다….\\n이렇게 「위험한 인물」인 클레는 기사단의 정식 멤버로서 무시할 수 없는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다.\\n그러나 활발한 아이로서 그녀의 파괴력은 너무나 크다\\n몬드의 다른 아이들과 달리 클레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폭발물이기 때문이다",
"837686856": "어라? 여긴 보물이 없는 거 같은데…",
"865398344": "무타이르",
"873817672": "레이저는 늑대 무리와 함께 몬드의 「울프 영지」에서 생활하는 소년이다.\\n늑대에게 길러진 그는 민첩하고 단순하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배가 고프면 사냥하고, 나쁜 사람이 늑대 혹은 그의 「루피카」를 해치려고 하면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들을 쫓아낸다.\\n이렇게 단순한 레이저에게 인간 세상은 너무 복잡하다. 그는 「울프 영지」의 새와 동물 그리고 나무들과 지내는 게 더 익숙하다",
"879887944": "조사",
"905870920": "세 번째 「꽃 퀴즈」 완료하기",
"905987656": "새로운 공중 석대가 등장했습니다",
"907363912": "「교룡」의 유해가 아직도 존재하나요?",
"943272520": "평판: 현상 토벌",
"992414280": "시종 병",
"993249864": "물색 머리-「허허」",
"999454280": "아카데미아 지혜궁에서 볼 수 있는 책장. 아카데미아의 인증을 받은 수많은 서적이 보관되어있다. 책장 넓이가 좁은 탓에 주로 공간 활용을 위한 추가 책장으로 사용된다.\\n벽 안으로 설치되게 디자인된 탓에 수리가 용이하지 않고 높이가 높아 상층에 보관된 서적은 사다리로 올라가야 하므로 각 부위가 상당한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장인들은 설계 시 두꺼운 목판을 사용하고 내구도를 높이는 제작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1025418702": "운명의 자리 활성화",
"1073377742": "#{NICKNAME}, 빨리 솥의 불을 약하게 해줘! 물을 부으면 안 돼. 그럼 전부 허탕 치게 된다구!",
"1097041358": "모험 등급 Lv.{0}에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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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73550": "디오나는 타타우파 협곡에서 특별한 「베이스 음료」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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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471950": "페이몬이 바나라나에서 「보물지도일지도 모르는」 그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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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385550": "이제 자신을 선인이라고 하지 않을 거죠?",
"1441463758": "캐릭터 육성 소재",
"1488213454": "장식 도면",
"1510075854": "향릉의 요리가 좀 더 뛰어나",
"1534805454": "새로운 자기 소개는 일정 시간 후 적용됩니다",
"1552823758": "임무 아이템",
"1557505486": "바바라는 혼자 이 일을 처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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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590222": "상황을 언소에게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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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706958": "후후, 역시 내 「점성술」이 틀릴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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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147982": "코모레 찻집에서 토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맛본다",
"2366545358": "「명소등」은 리월을 지키다 돌아가신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의 생전 「선체」의 모습을 따라 건설돼",
"2380850638":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폭풍",
"2385106382": "이상 없으면 그 사람의 영혼이 이곳에 나타날 거야",
"2412181966":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434660814": "무기 돌파 소재",
"2452654542": "처치한 몬스터: #1#/%1%",
"2455330254": "미로의 전사",
"2471614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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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356558": "와쿠카우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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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361678": "제한 시간 내에 「콘부마루」 찾기",
"2625851854": "임무 아이템",
"266680782": "음… 등을 만들기 위한 목재, 종이, 기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 결말만 떠오르는데…",
"2673631694": "원소 에너지|{param5:I}",
"2681867726": "빠뜨린 의뢰는 없겠지…?",
"2714278350":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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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93230": "배우가 전부 준비되었다. 멋진 연극이 시작되는 걸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282028494": "비경 모험 완료하기",
"2846078414": "모험 물자를 마련하기 위해 여행자와 페이몬은 바자르를 방문한다…",
"2871261646": "레시피",
"2917904846": "응, 이제 괜찮아. 너희가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2925273550": "층암거연의 지하 깊은 곳에서 미세하고 기계적인 움직임이 전해져오는 것 같다",
"2935818702":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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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699854": "낚시용 미끼",
"2991618510": "모험가, 안나!",
"3009144270": "임무 아이템",
"3025114574": "천풍 신전",
"303647182": "어둠에서 태어난 또 다른 피슬은 이곳 유야 정토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공포와 나약함은 영혼을 집어삼킬 수 있을까? 두 명의 황녀 중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까?",
"3043168718": "숲멧돼지를 쫓느라 바쁜 사냥꾼 에드문드가 샘물 마을 밖에서 수메르 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3049158094": "임무 아이템",
"3059299790": "임무 아이템",
"3113973198": "임무 아이템",
"3119943118": "철성확진천군",
"3134897614": "제4막",
"3145478606": "남은 시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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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501134": "원소 에너지|{param4:I}",
"3218438606": "5단 공격 피해|{param5:P}",
"3225716174": "데히야와 함께 급진파 사람들을 체포한 뒤 아루 마을로 압송했다. 모든 증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그의 배후에 있는 세력을 가리킨다. 이때 알하이탐이 촌장의 집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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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893134": "츄츄족은 방패를 들고 있을 때 정면에서 오는 공격을 쉽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략을 시도해보세요",
"3294269902": "도약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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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97230": "몬드의 클로리스는 세실리아꽃이 3송이 필요하다",
"336333051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33724878": "임무 아이템",
"3382573518": "지속 피해|{param1:P}",
"3419094478": "운석우가 내리자 시인 청주는 영감이 떠올랐다며 운석이 떨어진 곳에 가서 시를 읊겠다고 한다…",
"345110990": "장식 도면",
"3454098894": "첨벙첨벙",
"3468000718": "「화원」 구축",
"3475077582": "회안 선생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 유명한 「벽수강」이야!",
"3489852878": "캐릭터 육성 소재",
"3509552590": "음식",
"351764942": "핵 및 제3 프로그램 사용",
"3522653646": "관찰",
"3543390670": "임무 아이템",
"3546850766": "모르는 사람과 대화",
"3558861262": "등불의 인도를 따라 전진하기",
"3592210894": "휴, 「왕자님」, 어떻게 날 버리고 가버릴 수가 있어…",
"3608571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78774734": "무기 돌파 소재",
"3678800334": "리월에서 한 모험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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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703950": "맞아, 바로 이거야! 영영 못 찾을 줄 알았는데!",
"3717813710":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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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561422":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3759758798": "다리 수리 현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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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391502": "대륙 북동쪽에 위치한 자유의 도시.\\n산과 드넓은 평원 사이로 민들레 향 가득한 자유의 바람이 시드르 호수로 불어옵니다. 호수 중앙에 위치한 몬드성에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축복과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3794427342": "남은 시간: #1#초",
"381737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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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273038": "다른 일을 주려는 건가?",
"3864659406": "낙뢰 피해|{param1:P}",
"3869653454":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390079950":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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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843150": "천호 뇌정 피해|{param2:P}",
"402611662": "이러한 극단적인 기후에선 지면의 풀에 불이 붙지 않습니다",
"4046045646": "짧은 터치 피해|{param1:P}",
"40533846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4067428814": "아까 말했던 「철성확진천군」은 무슨 말이야?",
"4069915086": "이나즈마는 현재 쇄국 상태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남십자」함대는 이나즈마에 출입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4093992398":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4150577614": "유명석 원석",
"4158040526": "가입 가능만 표시",
"4202287566": "모험가, 안나!",
"4266245582": "오즈 공격 피해|{param1:F1P}",
"454624718": "무재공은 돈과 권력을 모두 지녔으니, 어지간한 수단엔 꼼짝도 안 할 겁니다",
"459385294": "2단 공격 피해|{param3:F1P}",
"529406414": "몬스터의 공격력+20%",
"551124430":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554551758": "전압 돌격",
"5963104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14065614": "용 도마뱀 연구소",
"624508366": "아카데미아 연구자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직위는 「현자」입니다.\\n현자는 각 학파의 최고 엘리트이자 각 학부의 관리자이기도 합니다",
"684636622":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68580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11995854": "너흰 마음 편안히 먹고 마신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
"740424142": "얼마를 원하시나요?",
"791366094": "포동포동한 폭발물",
"814486990": "다행이네요, 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칫하면 곤란할 뻔했는데…",
"823386574": "「불」로 냄비 가열하기",
"8341887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844165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86299086": "보석 피해|개당 {param1:P}",
"906245582": "스킬 피해|{param1:P}",
"998481358": "캐릭터 해금",
"99942862": "페이몬",
"1015233078": "장식 도면",
"1054490166": "몬드와 리월의 요리 대결, 생각만으로도 흥분되는군",
"1055456822": "원소 에너지|{param5:I}",
"1062674998": "줍기",
"1102089782": "##1#/%1%개의 번개 안개 제거",
"113481270": "걱정 말고 저한테 파세요",
"1202118198": "음식",
"1205206582": "원소 에너지|{param6:I}",
"12097388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252423222": "처치한 적: #1#/%1%",
"1280499254": "임무 아이템",
"1286063670": "드와르카나스의 백철 요청",
"1384361526": "임무 아이템",
"139891254": "물결 피해|{param3:F1P}",
"1402014262": "피해 감소 비율|{param3:P}",
"1445386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51020854": "네가 됐든 리월이 됐든. 모든 등불과 평안을 기원하는 소원 모두는 이미 들었으니까",
"1468522038": "모험 아이템",
"15220895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7289323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583918646": "리사, 세금 신고서를 가져온 거야?",
"16557686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98222646": "비야의 열매를 맺고 라나를 도우려면 아란나라들을 찾아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도와야 한다. 아란마로부터 받은 「숲의 책」은 아란나라의 이야기와 모험의 단서를 기록하는 데 사용하자",
"1737545270":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17432509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47051062": "적색의 돌을 이용해 얼음 나무의 보호막을 파괴하세요",
"182645302": "친구 신청 수락",
"1876153910": "원소 에너지|{param4:I}",
"1882171958": "형광초 미끼가 바닥났다. 쿠지라이 모미지를 방문해 조금 더 제작하자…",
"1890114102": "책의 결말은 어땠어?",
"1900754486": "2층 남쪽 방",
"19582213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78566198": "「성진천군」에 대해…",
"1982322230": "비마라 마을",
"1992716854": "소에게「백무금기 비록」 돌려주기",
"2052004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74138166": "전단지가 가득 붙여진 산길에서 쿠키 시노부는 아라타키파의 「멋진 이미지」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2081684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100100662": "진 단장님이 당신들을 되게 마음에 들어 하신다고 들었어요",
"2147799606": "진동 수정 연구",
"2211556918": "나도 브룩 언니가 만든 것 좀 먹어볼까나",
"2234638902": "부두 일꾼의 불평",
"2246983222":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의 이동속도-15%, 스태미나 소모+50%.(해당 효과는 보호막이 사라지고 1초 후에 소실)",
"2263496246": "음식",
"2273675830": "캐릭터 해금",
"2311604790": "됐어, 고화파 제자에게 그런 기대는 하지도 않으니까 잊지 말고 책을 돌려주기나 해…",
"232152630": "어휴… 요놈의 책벌레 또 책에 빠졌다, 빠졌어",
"237867574": "어서 쫓… 쿨럭…",
"2413677110": "기술 기관 최고 레벨: Lv.{0}",
"245802550": "눈에 묻힌 도시·고궁",
"2476950070": "원소 에너지|{param7:I}",
"24839839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5441797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612531766": "네, 네가 그걸 어떻게!",
"2687180342": "성물 상자",
"2694512182":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696321590": "5단 공격 피해|{param5:P}",
"2719673910": "호마의 지팡이",
"2723364406": "원소 에너지|{param5:I}",
"2771464758": "…오빠, 어, 엄마 보고싶어…",
"279079478": "스킬 피해·근접|{param1:P}",
"2792879670": "스킬 피해·근접|{param1:P}",
"2839465526": "캐릭터 스토리4",
"2868189750": "캐릭터 육성 소재",
"2876203574": "솔직히 말해봐",
"29150561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927028790": "소모품",
"2939869750": "수백 년 전 그 문인들의 시시콜콜한 잡담 말이지?",
"2951034422": "캐릭터 특성 소재",
"2961379894": "잠시만요, 뭘 모신다는 거죠?",
"2968350262": "영첨·용암",
"2997458486": "소재",
"30176701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024406070": "장식 도면",
"3030848054": "몽몽이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3030913590": "음식",
"3052603958": "장식 도면",
"306047542": "미션 격리, 롤백 방지(히든)",
"3078382134": "캐릭터 스토리3",
"3172641334": "폭, 폭력은 안돼요!",
"3172670006": "일반적인 의미의 성별, 가족 개념이 없습니다.\\n그러나 과거에 사람과 어울렸던 경험이 있어서 이런 지식을 배운 아란나라도 있습니다",
"3207611958": "모든 통나무 동시에 파괴하기",
"3226827318": "임무 아이템",
"3253240374": "토네이도 피해|{param1:P}",
"329645622": "너한테만 몰래 알려줄게. 아까 내가 소등에 적은 소원은…",
"33064678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39946550": "캐릭터 해금",
"3368105526": "…최소한 추억할만한 행복한 어린 시절로 만들어 주고 싶어",
"3382009398": "「업장」에 대해…",
"338510390": "비록 요마를 찾지 못했지만 중운은 여행자와 함께한 시간을 가장 중요한 수확이라고 여긴다",
"338593334": "총무부 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려나?",
"3397811766": "어떤 도금 여단 단원이 아루 마을에서 사람을 모집하고 있는 듯하다…",
"3399577142": "장식 세트 도면",
"3449150006": "아란파카티 「오빠들」의 「요리 수행」 결과를 확인할 때가 되었다",
"34561664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68586550": "이 책이야! 무슨 내용인지 빨리 봐봐",
"3475865142": "조준 사격|{param5:F1P}",
"350664246":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3515980342": "캐릭터 상세정보",
"3519651382": "장식 도면",
"3576621622": "…그 뿔은 머리카락처럼 자르고 싶다고 자를 수 있는 게 아니라 뼈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 모두 알잖아",
"3622119990": "버스트 피해|{param1:P}",
"3682043446": "「타르탈리아」 찾기",
"3707062838": "욱이에게 책 전달하기",
"37355709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55625014": "귀문투연",
"3769805366": "스킬 피해|{param1:F1P}",
"3771386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78053686": "이나즈마에서 여행자는 「기관 디펜스」를 체험할 사람을 찾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다…",
"38440709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66364470": "안수령(眼狩令) 기간에 고생한 여행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토마가 뭔가를 해주고 싶어 한다…",
"3888639542": "버스트 피해|{param1:F1P}",
"38900383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99703862": "민들레 찾았니?",
"3933246006": "그럼 착한 사람이잖아!",
"4002710070": "신의 눈을 잃은 마을의 수호자는 이곳에 남아 있을 의미를 잊어버린 듯하다…",
"4006021686": "처치한 적: #1#/%1%",
"4041927222": "신의 눈",
"4069493302": "강공격 피해|{param6:F1P}",
"4073812534": "「30인단」은 현재 협력 인원을 모집 중이다. 의향이 있다면 취사청으로 가서 에펜디에게 연락하자",
"408427986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108162614": "다인 모드에서는 시련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4114372150":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4122021430": "버스트 피해|{param1:P}",
"414441014": "지속 시간|{param2:F1}초",
"4152952374": "지속 피해|{param8:F1P}",
"4191231542": "강공격 피해|{param6:F1P}",
"4195809846": "120초 내로 모든 레인저 포획하기",
"449510966": "1단 공격 피해|{param1:P}",
"464540214": "스킬 피해|{param1:P}",
"480062006": "원소 에너지|{param6:I}",
"53084726": "바람 드래곤 폐허의 일곱신상을 찾아가기",
"540056118": "장식 도면",
"56453686": "음식",
"571300406": "임무 아이템",
"593902134": "「귀종기」 검사",
"610272822": "리월항엔 「한봉 철기」라는 오래된 대장간이 있습니다.\\n대대손손 물려받은 솜씨는 꽤 믿을만하니, 여행 중에 얻은 광석과 「원형」을 마음 놓고 주인 장 씨에게 맡기세요",
"656724534": "빠른 처치",
"659974710": "네, 바로 만들어 드릴게요!",
"686175798": "글로리의 소원",
"68921605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690853430": "공격 속도 {0}% 증가",
"698079798": "매의 해안",
"705240630": "그렇군, 내 예상과 비슷해",
"717696566": "지속 피해|{param2:P}",
"72941112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740862518":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744972854": "음식",
"745829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06579766": "스킬 피해|{param1:P}",
"844485174": "버스트 피해|{param1:F1P}",
"876633654": "스킬 피해|{param1:P}",
"878984758": "「파도 배」는 신비한 수상 탈 것으로 바다 위를 계속해서 항해할 수 있으며 마법 무장 「신속포」와 「중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n「파도 배 워프 포인트」를 통해 「파도 배」를 배 주인 앞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882481718": "원소 충전",
"885765686": "안 돼, 난 요괴만 물리칠 뿐 사람은 해치지 않아",
"88579638": "나",
"919930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69838134": "캐릭터 돌파 소재",
"979595830":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983011894": "우릴 엄청나게 경계하네. 「왕자님」을 이렇게 놓치다니…",
"993326646": "원소 에너지|{param5:I}",
"1027028165": "과거 이나즈마 전역에 이름을 날렸던 「우미고젠」 고택에는 취기를 빌려 세상 밖의 꽃을 감상하는 창이 있었다. 주인이 없는 지금, 저택은 도적과 강도들이 점령하고 있다",
"1056508101": "감금 시간이 더 길어지겠지…",
"1071877317": "슬라임 사육사",
"108844358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허브냉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088475333": "아비도스의 길",
"1106519237": "해당 장치 범위 내의 지면에서 주기적으로 송곳이 솟아난다.\\n송곳에 공격당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한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1165984965": "정말 별거 아닌 답례지만… 꼭 받아주세요!",
"117182381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1176719557": "선셋",
"1206233285": "절운간 선인 만나기",
"1206736069": "선계 화폐 최대한도 도달",
"1220595909": "엄마가 아직도 안 오셨네, 배고파서 배가 등에 붙을 것 같아",
"1278881989": "얼음 치친 술사가 조종하는 얼음 치친이 전부 존재할 때 얼음 치친 술사 처치하기",
"1317774533": "말하다가, 요시히사와 코토쿠는 멀리서 걸어왔다…",
"1356051653": "뭘 적으신 거예요?",
"1423594693": "자기 소개에 금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1446528197": "노랑색 염료. 장식 제작에 유용하게 쓰인다",
"1452646597":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1458276549": "아니에요, 몬드에 오신 손님을 돕는 것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일인걸요",
"1469699269": "기본값",
"1472682181": "네 반응을 보니까 「요마」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네. 몰라도 괜찮아. 혹시 최근에 뭐 이상한 일 없었어?",
"1483315397": "그럼 넌 저쪽을 찾아봐. 난 계속 여길 찾아볼게",
"1503178949": "수메르 초목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n숲속 깊은 곳의 「꿈 나무」에 공양해 숲의 찬사를 받을 수 있다",
"150768837": "제 입으로 말하기 좀 민망하네요…",
"1514712261": "우편 수령 중",
"1518635205": "아… 망했다!",
"1531848901": "스피드 도전 시작",
"1567653061": "한낮의 풍물시",
"1586794693": "빛나는 골질 마스크. 적을 위협하는 유화가 그려져있다.\\n츄츄족이 가면에 집착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직도 없다. 수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라는 견해도 있다",
"16191489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63156165": "난 모험가 길드의 등급 시험에 자주 참여해",
"1631805637": "……",
"1645546693": "무척 기쁘지만, 장을 보거나 일을 보러 밖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곤 해요…",
"1660244165": "산 동굴 입구를 자세히 관찰한다…",
"1661050053": "명이",
"1705844933": "요우코",
"1736939717": "명함 스킨.\\n호두 당주는 하나도 안 무섭다. 아마도",
"1755245765": "지역 선택",
"1780709573":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분석해 보니,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 가장 합리적인 근거인 것 같다",
"1786144965": "응… 여자아이랑 그렇게 강력한 파괴력은 연결이 잘 안 되니까",
"1796776133": "정말 맛있는 술이에요. 드디어 방향을 잡은 것 같네요, 코너 씨",
"1821249733": "봉인이 해제되었다. 가운데가 텅 비어있는 큰 나무 구멍을 가로질러 계속 전진하자",
"1841840325": "「타르탈리아」가 테우세르를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한 「「외눈박이」인형, 테우세르의 이름이 적혀있다",
"1907758277": "코모레 찻집 나가기",
"1912978629": "재련",
"19347222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누각-『운한의 경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2294981": "여행자 아냐? 오늘은 뭐 시키려고? 「만민당」에 온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2010864837":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n스스로 모든 걸 달관했다고 자부하는 대군도, 영원히 저 높은 하늘의 빛을 손에 넣고 싶어 한다. 허나 나눌 길 없는 그 바람이, 찰나를 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더욱 열렬하게 천광을 추구하게 만든다. 마치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말이다",
"2017478853": "바바라의 매운 음료 마시기",
"20219077": "「바람 코인」 수집: {0}/{1}",
"2059290821": "맞아, 몇 번이나 말했는데. 나한텐 항상 종업원 역할만 시키고…",
"207029445": "다친 척 치료를 핑계로 행인에게 접근해서 강도질을 한다든지 뭐 그런 거요…",
"208133317": "노엘",
"2089273541": "고대 유적 장치의 조각. 전부 조합하면 「유적 거상」의 문을 열 수 있다고 한다",
"211765445": "「자색 오니」의 검을 검무덤에 꽂기",
"2158448837":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188546245": "무슨 일이 있었는지 페드루시에게 알려준다",
"220622021": "진과 대화하는 사이 진은 눈앞이 흐려지더니 쓰러지고 만다…",
"2243594437": "백철로 단조한 양손검으로 무게와 강도를 겸비했다. 평범한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고 강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위력이 더욱 강력해진다",
"2264555717": "바바라 씨,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2282012869": "너희가 아니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상상도 하기 싫어…",
"228320453": "달콤한 시드르 호수",
"2302208197":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2304889029": "「닳아버린 시키패」가 부족합니다",
"2317328581": "새근",
"2326061253": "신기록",
"23481466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359498949": "아, 그러고 보니… 빅토리아 수녀님께 반나절 휴가를 내긴 했는데 외출할 땐 꼭 보고해달라고 하셨어요…",
"2397899973": "당신은 해적이죠? 왜 강도질을 하는 거예요?",
"2399222981": "월해정의 비서. 몸 안에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고 있다",
"2399695045": "새콤한 광휘",
"24127530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35698885": "여긴 마물이 자주 출몰해서 위험해요",
"2456925381": "못 맞추면 별거 아니야",
"2457931973": "동요하는 검객",
"2462818501": "이 츄츄족들은 약하지 않아",
"2480877765": "일곱신상",
"248491205": "나루세",
"2521386181": "음, 근데 어째 두 분이 긴장하신 것 같죠?",
"2548551877": "아이템 사용 수량 오류",
"2651355333": "괜찮아, 이럴 때를 위해서 얼음과자를 가지고 다니거든",
"2655825093": "그 아저씨들, 술을 음미하고 싶댔지? 어디 이 끈적끈적한 「술 슬라임」이나 천천히 음미해 보라구!",
"2706839749": "의뢰를 전부 수령했습니다. 임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12310981": "「그림 한 점만 있다고 했잖아!」",
"2718216389": "경명",
"2719805637": "일곱신상",
"2724089029": "잠깐, 더 이상 가까이 가지 말아요!",
"2730748101": "맞아! 거긴 귀가 먹먹할 정도로 고요해. 눈앞에 보이는 「바다」는 전부 재뿐이지",
"2772527301": "가는 건가? 그 괴물들을 조심해야 돼",
"2783055045": "게시판",
"2792547525": "명검에 조립된 화려한 방어구.\\n어떤 이는 검에는 영혼과 생명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검에 이름을 지어주는 이유기도 하다. 검을 아끼는 자는 검의 사랑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검과 참된 벗이, 심지어는 사랑하는 애인이 되는 사람은 이 감정이 살육에서 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늘 피바다 속에서 검과 함께 춤을 추는 이들의 뜨거운 피는, 결국 무정한 강철에 의해 차디차게 식을 것이다",
"2857090245": "니므롯",
"2860196037": "스탠리가 근처에서 대화를 엿듣다가 벤티가 알아차렸다는 걸 눈치채고 급히 떠난다…",
"2878665925": "타에",
"2940296389": "난터크",
"294418656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944838853":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보편적으로 그 위에 새겨진 문자는 새머리의 상형문자라고 여겨진다",
"2958108869": "대형 톱니바퀴. 무거운 무게와 작업 시 발생하는 소리가 인상적이다",
"2963887301": "염초 화살 피해|{param8:P}",
"3014795461": "만약 양기가 폭발하면, 아마 내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게 될 거야. 네가 옆에 있긴 하지만, 너한테 폐 끼치고 않아",
"3021277381":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3124247749": "상상 속 친구가 환각에 나타나는 거지",
"3133252805":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달콤달콤꽃을 찾는 건 무리겠네요…",
"3135102149": "(술에 다량의 슬라임 응축액을 넣고 잘 저은 뒤 잠시 기다린다…)",
"3168639173": "정교한 석조 조각 파편. 어떤 사건의 구체적인 의미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다. 현지인만 알아볼 수 있을 듯하다…",
"322924741": "바삭한 식감의 간식. 빵 위에 재료와 치즈를 올려 구운 음식. 냄새만 맡아도 기대가 되는 음식이다.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함이 온몸을 지배하는 느낌을 준다",
"3246468293": "근데 절제를 모르는 녀석이라 먹기 시작하면 억지로 떼어내야만 멈춰. 가게의 주정뱅이 아저씨들 같달까",
"3308617925": "휴경지(재배 필요)",
"3334676677": "구름바다처럼 겹겹이 자라는 균류. 대부분 우림 깊숙한 곳에 있는 교목에 기생하기 때문에 수메르 사람들에게 룩카데바타가 남긴 기운이 깃든 성체(圣体)라고 여겨진다",
"3335582917": "이제 남은 건 「마우티이마」를 구하는 것뿐이다. 아란나라들의 꿈과 기억을 빌려 마지막 죽음의 땅을 제거해야 한다",
"3361971397": "표시명이 유효한 utf8 문자열이 아닙니다",
"33747253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맑은 꽃병 벽램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10463941": "수메르",
"341689541": "기본값",
"3549271237": "안드로메다 은하의 제국은 은하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아주 넓어. 모든 행성에는 자신들만의 악마와 신, 바다 드래곤과 괴수들이 있어.\\n「난 반짝거리는 모든 별에 대한 이야기를 상상해 봤어」「여기서 보면 안드로메다 은하는 달의 5분의 1 크기도 안 되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n소녀 베라의 모험은 계속된다!",
"354949317": "근데 나중에라도 그 약속을 깨면, 도사의 본업이 아니더라도 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그 아이를 퇴치할 거야",
"3555416261": "우인단이 나타난다…",
"3567130821":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다소 그을린 자국이 있는 면발과 고명이 방금 전의 참사를 암시하는 듯하다",
"3617832133": "보물을 3번 발견해서 취 씨의 보물 찾기 게임을 클리어하기",
"3752108229": "{0} 기능 개방",
"3754555589": "소천",
"3773281477": "사람을 찾습니다",
"3825328325":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3834015941": "제조",
"3876746437": "광고 게시판",
"3902769349": "새로이 자란 신선한 대나무의 어린순. 기묘한 향을 풍기며, 대나무가 나는 지역에서만 나오는 맛있는 식자재이다",
"3917727941": "「송신의례」 참여하기",
"3919412421": "해당 장치는 주기적으로 랜덤 속성의 사각 원소 발사체를 발사한다.\\n발사체에 공격당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하며 원소가 부착된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3934453957": "호세이니",
"3948917957": "바깥세상과의 분리를 위해 정기의 신의 가슴에 박혀 있는 거울. 그 위상과 힘을 과시하기 위해 삼파문을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n이 문양은 번개의 주인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로 그려진 것이 아닌,\\n기득 권능을 향해 겨눠진 칼날이다.\\n이 거울은 세상 사람들이 보내는 비판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 아닌,\\n속세의 더러움을 막아내기 위한 방벽이다.\\n이 신전 안에서는 구제와 징벌 그리고 깨달음이 내려질 것이다.\\n꿈은 뒤집히고, 욕망은 끊어질 것이며, 업보는 다시 쓰여지리라",
"3956281541": "언젠간 저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기사가 될 수 있겠죠?!",
"3998283973": "이미 보유한 복제본입니다",
"401190085": "「눈 덮인 길」을 따라 요엘의 아버지 찾기",
"401314528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과 같다. 대륙 각지 또는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흩어져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he Realm Within」",
"401635450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와 관련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훼손된 서적. 어떤 페이지에는 신사에서 남긴 주사 도장이 찍혀있는 듯하다",
"4028359877": "드발린을 무찌른 뒤 회수한 어떤 물질.\\n드래곤 체내의 오래된 바람과 모종의 심오한 에너지가 모인 결정.\\n숭고한 바람 드래곤은 3가지 극독으로 만들어진 철창에 구속되어 있었다:\\n과거 삼킨 피, 심연 메이지의 선동, 잊혔다는 슬픔.\\n눈물과 시인의 말에 따라 독혈로 만들어진 응혈을 부수고 드래곤을 구속하는 그물망을 찢어버린다….\\n어쩌면 이건 바람을 따라서 온 자유로운 이방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4028710085": "응? 아니야, 괜찮아",
"4050205893": "유적에 있는 밀실을 열기",
"405719776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4077173957": "공고판",
"4089150661": "나빌이 상황을 자료실 관리자에게 전달한다…",
"4105468101": "해당 목표의 촬영 횟수가 너무 많습니다. 조건에 맞는 다른 대상을 찾아보세요",
"4137103557": "2",
"4226929861": "왜, 왜요?",
"4256158917": "꼬질이",
"4257789125": "옥경대 잠입 AI2",
"4279252165": "호두",
"4291142853": "유명 모험가 로알드가 남긴 일지. 종이에서 바다 내음이 난다",
"4291996869": "꿰어진 꼬치. 한 번에 세 가지 조리법을 음미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술안주가 고민된다면, 삼미 꼬치는 영원히 옳은 선택이다",
"490868933": "엠버의 특제 요리. 한 면은 핏기를 띄고 다른 한 면은 은은하게 탄내가 나는 스테이크. 눈 딱 감고 먹으면 엠버가 기뻐할 거야!",
"510072005": "보물 사냥단의 노트",
"5189296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556458181": "아카데미아 탐사대의 임시 보고",
"55904453": "만민당 포스터",
"577358021": "알베도",
"599470277": "★4 성유물 1개를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646486213": "아… 아니에요, 이건 기사단 메이드가 해야 할 일인 걸요!",
"680126661": "예상보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683659461": "만약에 네가 여기 서 있거나 아무도 없다면 큰일 나지 않겠어?",
"695960773": "(사건 테스트) 미란나",
"734131397":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746506437": "관찰",
"749601989": "열악한 사막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식물의 열매로, 새빨간 열매가 황사에 비추어 유난히 돋보인다",
"771300549": "내… 내 폭탄 때문에… 사람이 다쳤어",
"7731294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782873797": "수수께끼의 편지",
"79034565": "주양",
"795249861": "만물통",
"841702597": "걔는 뭘 좋아해? 고양이 밥?",
"883551429": "선계 형태 미해금",
"884867269": "꺼진 별 기행",
"909159621": "「숲의 책」 완료하기",
"920958149": "물론이지. 어떤 것부터 수행하고 싶은데?",
"925967557": "보급으로 투입될 예정인 햄. 저온에서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다",
"974980293": "아이템 소지 수량이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소지 최대치: {0}개",
"976472261": "엥? 이건 행인두부가 아니잖아. 다시 구해다 줘",
"991546565": "페이몬",
"994460869": "네 개의 「어령 진주」를 획득했다. 돌아가서 츠요코에게 보고하자",
"103909696": "페이몬",
"1042455872": "공월 축복 잔여기간이 {0}일 이상 남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087023424": "보물 사냥단·불의 약제사",
"1125751104": "페이몬",
"1173321024": "넝쿨로 만들어진 봉인은 공격을 통해 파괴할 수 있습니다",
"1199011136": "음… 용감한 나라들은 아란나라의 도움 하에 「발삼꽃」와 함께 「마라나」를 쫓아냈고, 검은 「마라나」는 사방으로 흩어져서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는데…",
"1199083840": "「안전 지역으로·첫 번째」에서 적을 해치우고 소장품을 회수하여 결승점에 도착하기",
"1211036992":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불리는 베테랑, 시종 병",
"122288448": "그 이상한 무사가 말한 애가 진짜 여기 살까?",
"1253593408": "머리깃 호랑이 발톱을 본뜬 양손을 지닌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머리깃 호랑이는 수메르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수다. 여러 가지 습성으로 인해 동화 속에서는 항상 슬기롭고, 용감하며 호기심이 많은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몸통은 머리깃 호랑이처럼 활발한 아란나라를 상징한다",
"1254316352": "몬드 시골의 주택은 옛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 벽난로를 갖추고 있다.\\n지금은 몬드 기후가 따뜻하고 벽난로를 잘 사용하지 않아 새가 자꾸 굴뚝 꼭대기에 둥지를 튼다",
"1256518976": "풍풍륜 상태 종료",
"1256548672": "바람맞이 산",
"131788422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335750976": "라마",
"1348369728": "의언이 「흘호어 구이」를 만들기 시작한다…",
"1350240576": "여행자가 사이러스에게 모험가 길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려준다…",
"1355682112": "악룡",
"1360598336": "물고기 중 힘이 넘치는 개체는, 더 높은 가치를 지닌 「관상어」로 분류됩니다. 「관상어」가 서식하는 낚시 포인트에선 더욱 선명하게 출렁이는 물결을 볼 수 있습니다",
"1366769984": "적당히 좀 해! 이것들을 줄 테니 다시는 귀찮게 하지 마라!",
"1412034880": "아란나킨",
"1426152768": "모험 등급 Lv.26 달성",
"143567168": "선택 취소",
"1479331136": "돌연변이 마수",
"15157568": "알림음에 따라 악센트 발생 시, 스페이스바 혹은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세요.\\n입력한 음표의 위치와 판정선이 대략 일치할 때까지 판정선을 조정해 주세요",
"1521314112": "두 번째",
"1524202816": "스토리 내 특수 효과:\\n이곳에 쌓인 「마신 업장」의 영향으로 소는 계속해서 「나자의 춤」 상태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HP를 잃습니다. 또한, 「마신 업장」의 영향으로 소가 적에게 피해를 주면 HP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1555069248": "계시의 꽃 활성화 보상",
"1580426560": "들키지 않게 잘 묻어봐!",
"1582106944":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609534784": "음? 무슨 일이에요?",
"162911552": "목영",
"1630048576": "여기다! 마라나가 몰래 들어왔어. 그냥 내버려 두면 여기의 꿈은 악몽으로 변하고, 다른 곳도 침식해 버릴 거야",
"1716443456": "꿈의 나무 「진심」 봉납함",
"1724473664": "이 마물들을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175600960": "마코토",
"1785867584": "아란마",
"1795198272":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1843715392": "보기",
"1851662656":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860782400":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둥글고 짧은 배지느러미, 통통한 몸집, 온순한 머리가 사람들이 대포 복어에 대한 첫인상이다. 이 외모는 행동이 굼뜨고 반응이 둔한 복어의 성격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무던한 외모 아래, 필살 비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포 복어는 물을 빠르게 체내에 빨아들인 후 포탄처럼 쏘아낼 수 있다. 정확하고 강력한 이 공격에 명중된다면, 어부라도 한참 동안 어지러움을 겪을 것이다. 때문에 최상급 수중 킬러로 불리고 있다.\\n「전방에 대포 복어가 출몰하니 복어 침 공격에 주의하자.」ㅡ《민물낚시 핸드북·대포 복어 편》",
"1864679744": "악룡",
"1890806080": "저 석대 좀 봐! 뒤쪽에 비석이 보여. 이게 바로 봉인 해제해야 할 비석 아닐까?",
"189204819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987576128": "안경 찾기",
"1992072512": "충실한 시종",
"2008670528": "조심해, 마물이 나타났어!",
"2088665408": "구라구라꽃이야! 조심해!",
"2112879936": "둥근 과일 수레",
"2134905152": "울창한 청자",
"2164347200": "아! 결국 늦어버렸구나. 공주님을 지키는 건 나여야 했거늘!",
"2208927040":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2299388224": "크림소스 생선",
"2306727232": "목동과 요술병 이야기",
"235013440": "하지만, 저한텐 저만의 길이 있어요",
"235115654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237261651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391173440":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400220480": "볼트Ⅰ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2419970368": "기자와 편집장이 멀리 가버린다…",
"2478491968": "나쁜 짓을 저지른 자식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어서 혼내주자!",
"2540843328":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2595634496": "원소 시야를 사용해서 흩어진 에너지 흔적을 찾아봐",
"2671675712": "설산 위의 손님",
"2682235200": "뭔가 묻어있는 털",
"2745855296": "정말 죄송합니다, 북두 누님! 조만간 형제들 데리고 사죄하러 찾아뵙겠습니다!",
"2816055616":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2852938048": "네스미르",
"2856100160": "「결국 여기까지 왔네. 꼬마야, 나중에 내가 돌아오면 일깨워 줘——」",
"285937984":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286782496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86900544": "봐, 저기 커다란 녀석… 엄청 위험할 것 같은데? 조심해서 나아가자",
"2888473920": "풍선은 커서 맞추기 너무 쉽잖아. 차라리… 누가 사과 줄기를 정확히 맞춰서 흠 없이 떨어뜨리는지 시합하는 건 어때?",
"2934284608": "구매 가능한 상품이 없습니다",
"2944829760": "무지개 비약",
"2978500928":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001888064": "베이슈트가 {param2}회 잠수하기 전에 베이슈트 누적 {param0}회 처치하기",
"3064642880": "리월항에서 종려가 혼자 연출하고 혼자 진행한 「송신」 의식 준비가 끝난 뒤 「우인단」 집행관 「시뇨라」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n전에 체결했던 「계약」에 따라 그녀는 바위 신 모락스의 「신의 심장」을 취하러 왔다.\\n여행자와 두 「우인단」 집행관 앞에서 종려는 자신과 「얼음 신」이 했던 거래를 솔직히 밝힌다.\\n그의 말에 따르면 이는 최후의 순간에 맺은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라고 한다.\\n하지만 리월항을 지키는 신의 힘조차도 모두 잃어야 하니 바위 신이 이번 거래에서 내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n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의 철칙도 「등가교환」이다.\\n수백 년 동안 수백 개의 「계약」을 맺은 바위 신에게 이렇게 중요한 계약은 분명 이득이 있어서 맺은 것일 거다.\\n바위 신은 자신의 「신의 심장」을 대가로 주었다.\\n얼음 신은 대체 무엇을 걸었길래 거래의 저울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을까?",
"3082877248":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102489920": "웰트",
"3108794688": "이나즈마 초야에서 자주 보이는 우물. 물은 이미 말랐고, 아래 공간이 크고 넓어 일반 성인 남성에게도 위험할 정도다. 어린아이가 실수로 떨어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 나무 뚜껑을 덮어서 마른 우물을 봉쇄한다. 하지만 가끔 누군가 이런 마른 우물에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을 숨기기도 한다…",
"311732544": "편안한 잎 우산",
"3122610496": "벽1",
"313182528": "버섯몬 처치하기",
"3141967168": "페이몬",
"3151182144": "「수련 목패」와 상호 작용 후, 도전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전 기록에는 도전 성공 날짜와 이번 도전에 참여한 모든 유저의 닉네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161020736":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바닷속 산호와 같은 엷은 채색이 칠해져 있다. 상반신이 회전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3179170112": "연비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바로 아버지에게 받은 저울이다.\\n그 저울은 만물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제군이 내린 보물이라고 하는데, 연비는 보통 저울추 대신 모라로 사물의 가치를 측정한다.\\n세월이 흐름에 따라 사물의 가치가 변하듯이, 저울 또한 모라가 탄생했을 시기 만물의 가치만을 측정할 수 있기에 나머지는 연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n끊임없이 측정하다 보니 천 년 전 흔했던 물건이 현재 천금의 가치를 지니고, 당시 귀했던 게 현재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게 되어 연비도 리월항의 변화를 몸소 느끼게 되었다.\\n이 저울은 연비에게 속세의 가치로 측정할 수 없는 물건들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n연비는 「신의 눈」의 가치를 측정해보려고 했으나 모라를 아무리 놓아도 저울의 수평이 맞지 않았다.\\n그러나 그녀가 짜증스럽게 항상 허리에 차고 다니던 친필 법전이 들어 있는 무거운 상자를 저울 위에 올려놓자 그제야 수평이 맞춰졌다",
"3253748032": "노뢰의 땅",
"3309611328": "「코모레 찻집」이 사용하는 방석. 말린 볏짚을 엮어 만들었다. 엮은 기술이 매우 정교하지만, 앉았을 때 일반 가정집의 방석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는다.\\n「코모레 찻집」에는 규칙이 많지만, 대부분은 기본 예의와 접대에 관련된 규칙으로, 물건에 사용된 재료나 겉으로 드러나는 사치와 허영을 따지지는 않는다",
"3315389760": "우물 옆에서 불어오는 갈대 바람: 난이도1",
"335867014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366681920": "페이몬",
"3389665600": "괴이한 비경",
"3403521344": "츄츄족",
"3412946240":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3415173440": "이게 바로 그 가면의 무녀가 말했던 황폐한 신사인가봐!",
"342159801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434451264": "아란마",
"3435064640": "여기서 신전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3442118976": "나무색 머리-「헤헤」",
"3442259264": "그 강아지들은 나도 알아. 사이는 확실히 좋지. 게다가 오랫동안 같이 놀았고…",
"3463695680":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이 새는 구애할 때 뽐내기 위해 화려한 빨간 깃털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화려한 깃털은 포식자의 주의를 끌기도 한다. 작고 귀여운 빨강 참새는 티바트 대륙 육식동물의 주요 식량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이 주전자 속 선계는 완벽하게 안전한 정토이기 때문에, 녀석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눈에 띄는 털 색으로 인해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3467764032": "이 정도면 제대로 피지 못한 꽃들의 복수를 해준 셈이겠지",
"3478496576": "연월 축복: {0}",
"348252480": "무슨 의뢰인데요?",
"3521763648":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599248704": "제히엣",
"3603992896": "아란가루의 임무를 완료한 후, 간다 언덕으로 가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란나라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3640705344": "태고의 구조체·역장 발생기",
"364465081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653726528":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688865088": "어라, 비어 있어요…. 다른 곳도 살펴보죠",
"369753408":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3702439232": "음… 이게 단서인가? 뭐라고 적혀 있는지 나중에 열어 보자",
"3707318592": "그, 그럴지도 몰라요… 용왕의 이야기를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는 노인은 대부분 제가 어릴 적에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3710309696": "페이몬",
"3750306112": "환형 돼지·물",
"38108480": "영겁의 드레이크의 바람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3821852992": "아니사",
"3833701696": "아란마",
"3893492032": "아란마",
"389440": "알겠어요",
"3907309888":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923235136": "열어보니까 주문서가 있더라고. 엄청 큰 거래 같던데",
"3945600320": "사마일",
"3951170880": "숲에 가서 비둘기 떼 찾기",
"3996090688": "진단서",
"4013570368": "동동에게 전하는 편지",
"4030490944": "하이파이브",
"4046955840": "「도둑」",
"4047509824":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405043641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071433536": "후… 다 됐어요. 지진에도 비콘이 망가지지 않았어요…. 근우 언니의 실력은 역시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4077095232": "전단지 관찰",
"4082416960": "페이몬",
"408333632": "대회 미개방",
"4092434752": "「기계 화폭 부품」 복원·네 번째",
"4138901824": "축성 비경: 경칩 III",
"4153500992":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423599136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4247027008": "바디스",
"427900224":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428519148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458040640":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461268288":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467419456": "자카르",
"473437504":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488454464": "카에데하라 카즈하",
"501315904": "페이몬",
"531425600": "어떻게 해야 이 통나무를 동시에 파괴할 수 있을까?",
"579358016": "「네~ 고기볶음 일 인분이요! 주문하신 『모라육』 나왔습니다. 그리고 특제 무완자 튀김 여기 있습니다.」\\n리월의 「흘호암」이라는 곳에 「만민당」이라는 식당이 있다.\\n사람들이 드나드는 이 거리에선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원래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n처음 온 여행객들은 자칫하면 음식 냄새에 이끌려 허기가 지거나 이 목소리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홀린 듯 식당으로 향하게 된다.\\n「만민당」의 홀 서빙 겸 주방장을 맡고 있는 향릉은 마침 손님 테이블에 갓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요리를 나르고 있다.\\n「비어 있는 자리 아무 데나 앉으세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나요? 메뉴판에 없는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n「만민당」 점원이 손님이 「만민당」의 단골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은 얼굴을 알아보는 것 외에도 손님의 첫 마디를 통해 알 수 있다.\\n메뉴판을 보지 않고 바로 주문하는 사람은 분명 처음 온 손님이 아닐 테고, 「오늘 향릉이 주방장이야?」라고 묻는다면 100% 단골손님이다",
"580311360":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592049472": "언소는 바로 조리를 시작했고, 곧 요리를 제작해낸다…",
"59796716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618394944": "페이몬",
"625994048": "봐봐요… 성공했어요!",
"645109056": "페이몬",
"64770368": "그래도 일단 「먼지」니까, 일단 「바람」의 힘을 먼저 사용해보자",
"706687296": "지경",
"724240704": "이상한 음성",
"726121792": "만민당에서 테우세르를 위해 만든 특별 요리를 먹는다…",
"734921024": "모래 위 달빛",
"746313024": "조사",
"751770944": "혼돈의 땅",
"760194368": "페이몬",
"778804544": "페이몬",
"8368376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839028032":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856728896": "계속 이렇게 가다간 분명 큰 문제가 생길 거야",
"870053184":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878133568": "됐다. 아까 성에 야채를 좀 시켰는데, 이제 도착할 때 다 됐네",
"905408832": "페이몬",
"907470144": "다른 플레이어가 준비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908539200": "사막 집-「나팔 소리」",
"914588992": "메시지",
"93701459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975298880":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00419264": "조사",
"1004289728": "(test)월드 이벤트 시스템 개방",
"1026362048": "사막 돌계단-「등반」",
"1059577536": "페이몬",
"1089734336": "「생명의 실」을 이끌고 질주해 경로에 있는 적을 옭아맨다.\\n질주가 끝나면 「생명의 실」이 폭발하며 야란의 HP 최대치에 따라 표시된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짧은 터치\\n빠르게 전방으로 일정 거리를 질주한다.\\n\\n홀드\\n계속 질주한다, 해당 상태의 야란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발동하는 동안 야란은 대시 방향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다시 스킬을 시전해 질주 상태를 조기 종료할 수 있다.\\n\\n또한, 「생명의 실」 폭발 시, 표시된 적의 수량에 따라 야란이 일정 확률로 「타파」 상태를 획득한다: 표시된 적마다 획득 확률이 34% 증가한다.\\n\\n그녀가 손가락으로 실을 잡아당기는 순간, 악당과 도적들, 음모를 꾸민 자들은 이미 도망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1131434688": "어쩔",
"1141695168": "화염의 삼족 로봇·묘기",
"1145790144": "눈사람 눈-「까먹은 아침밥」",
"1161390784": "내레이터",
"1166929600": "전리품과 편지를 터너에게 건네기",
"1193758400": "응, 저번이랑 같은 상황이야. 따라와, 이번에는 속전속결로 해결하자",
"1199768256": "「어떤 도도 왕국 주민은 사과 구이를 좋아해서 사과를 크게 자르고 과일잼을 두 번 바른대….」\\n「왜 과일을 구워서 먹을까?」\\n「그건… 도도 왕국 주민들이 열정적이라 뜨거운 걸 좋아해서 그래!」\\n「그러면 왜 과일에 잼을 바르는 걸까?」\\n「그건… 딱딱한 겉과 부드러운 속에서 각각 다른 단맛을 느끼기 위함이지, 달면 달수록 좋잖아!」\\n……\\n클레와의 짧은 대화를 나눈 포롱이는 이 그릴로 사과 조각을 구워봤다.\\n용솟음치는 불길에 깃털이 탔지만, 구운 사과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다!",
"1203415744": "제길, 강적을 만났군… 어서 가자!",
"1213899456": "운근이 바로 편지를 한 통 쓴다…",
"1237810880": "「전설 속의 대왕 귀신풍뎅이」",
"1238299328": "6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274690240":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텐트로, 장인들은 아기자기한 이 텐트에 접이 장치를 설치해 빠르게 접고 펼칠 수 있게 했다. 동물 짐꾼에 이 텐트를 싣고 다니며 일정 간격으로 제자리에 텐트를 펴 푹 쉴 수 있도록…\\n하지만 방수 효과가 뛰어난 재질을 사용한 탓에 텐트를 실은 동물 짐꾼이 극도의 더위를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 일부 상인들은 차라리 햇빛을 더 쬐면 쬈지 동물 짐꾼에게 더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했다. 그런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동물 짐꾼도 자신의 몸으로 햇빛을 가려 주인에게 그늘막을 만들어 주곤 한다",
"1275085504": "#{NICKNAME}, 어떻게 열었던 건지 아직 기억해?",
"1281637056": "???",
"1292054208": "물어봤어요",
"1302040256": "이, 이렇게 큰 균열이라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13579846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녹화 연못",
"1375390400": "페이몬",
"1409639104": "세 명의 용사와 함께 악룡을 처치하러 나선다",
"140985312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435331264": "노인은 그 모험담을 직접 말할 겨를도 없이 심한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고, 「사경」에서 구한 아이만이 홀로 남게 됐다.\\n노인은 임종 직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의지」, 「모험」과 「그 끝의 보물」.\\n모험가 길드 몬드 지부엔 아직 가정을 꾸리지 않은 구세대 모험가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들은 아이에게 「베넷」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아끼고 보살피며 그를 키웠다.\\n그리고 일찍 철이 든 베넷 또한 그들을 친근하게 「아버지」라 불렀다.\\n「아버지, 틀니가 그릇에 떨어졌잖아요!」, 「아버지, 그 낡은 갑옷 좀 그만 입어요, 내가 사준 셔츠는 어디 갔대!?」, 「비 오는 날엔 저한테 가까이 붙지 마요, 아버지. 번개 맞는다구요!」.\\n그렇게 베넷은 지금도 의지할 곳 없는 「아버지」들을 돌보는 일에 모험 외의 모든 시간을 쏟고 있다.\\n「아버지들이 보물을 하나 주웠구만, 하하.」 현임 회장 사이러스는 그렇게 말하며 다짜고짜 거칠고 큰 손으로 베넷의 등을 토닥였다.\\n자신에게 운이 없다면 최소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줘야 한다고 베넷은 생각했다.\\n엄청난 불행의 모험가 베넷은 오늘도 「행운」을 상징하는 보물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1475081920":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1518013120": "「벼락 나무」는 「번개 재앙」을 조종하는 나무입니다\\n괴상한 신목 옆에 있으면 「번개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1525374656":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1527742144": "조심해! 옆에서 몬스터가 오고 있어!",
"1533743808": "「버섯몬 메달」 교환",
"1555167936": "츄츄족",
"1584545472": "채집",
"1599107776":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1614809792": "곧 도착이야… 힘내자",
"1616637632": "페이몬",
"1628728000": "월드 레벨 Lv.1 달성.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업그레이드\\n모험 등급 Lv.25까지 상승",
"1644306112": "기사단 삼나무 문",
"1649113792": "이들의 실력을 인정합니다만, 나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1650831040": "츄츄 테마 화살 과녁. 맞춤형 과녁 사이즈와 치밀한 훈련 계획으로 우수한 궁수를 키워낸다.\\n그다지 든든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화살을 여러 번 맞으면 부서져서 무너질 위험이 있다. 「훈련 계획」도 대부분은 실행되지 않는 공담에 불과하다. 사격 연습보다는 춤을 추는 것과 늦잠을 자는 게 더 즐겁지 않을까?",
"1677849280":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IV",
"1684705984": "슈스터에게 질문하기",
"1724458688":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1724924608": "화염의 소쩍새호·비행",
"1752096448": "보옥을 뱉어낸다는 민물 양서류. 주로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n아름다운 빛깔은 마치 물 위에 흩어진 노을빛 같다. 아마 해 질 무렵의 고요함도 함께 남겨졌을 것이다. \\n흡수되지도 소화되지도 않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서 반짝이는 구슬로 응고시켜, 천적을 만나면 뱉어내 포식자를 현혹시킨다.\\n절대적으로 안전한 주전자 속 선계에 오게 된 후로부터 추추어들은 더 이상 그 전처럼 녀석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반짝이는 구슬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1767159488":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1768792768": "우아, 이 츄츄족들 너무 강해보여",
"1772637888":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778437824": "종막의 무대가 시작되었다니까, 결말을… 보러 가자!",
"179894649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1829458624":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1844329152":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1844380352": "《층암거연 광물 도감》",
"1857099456":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865337536": "대화 완료",
"1912599232": "신비한 색상의 벚나무.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독특한 「연보라색」을 띤다.\\n이런 벚나무 근처에는 마물이나 장치 같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서화에 심취한 사람이라면, 절묘한 소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모험을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94350784": "정리",
"1954917056": "당연하지. 내가 말한 물건은?",
"1994154688": "표면이 「황토색」을 띠는 보물병으로, 최초의 도자기에 비해 진정한 의미의 자토를 사용해 원료의 품질이 향상되어 가소성 및 제작 품질, 수명 등이 여러 방면에서 큰 발전을 이룩했다.\\n그러나 이러한 도자기는 사막과 우림의 경계 일대에서만 생산된다.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주거나 우림의 특성상 발굴 및 채굴이 용이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도자기는 사막에서 상인들이 수입해왔다. 한데 도자기를 파는 상인들이 큰돈을 벌자 많은 사람이 이 대열에 합류하며 도자기의 가격이 불합리하게 치솟기 시작했고, 이 현상을 통제하기 위해 아카데미아가 도자기의 가격을 제한하는 규정을 내린 뒤에야 비로소 이런 불합리한 현상이 멈추게 되었다",
"2014489280":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087217856": "…종말의 울림… 평화는… 영원히 없으리…",
"2137124544": "멧돼지 공주·권1",
"2148802240": "평점 20,000점 달성하기",
"214891200": "두라프 씨 돕기",
"2156027584": "모나",
"2256987840": "묻기",
"2270056128": "환형 개구리·물",
"2312737472": "버블 분사 스킬을 사용하면 적을 가둘 수 있습니다. 물의 동물을 그냥 처치해버리면 탐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버블 분사 스킬로 물의 동물을 가둬야만 엔도라가 그들을 흡수하고 융합해 지역 탐사 진도가 진행되며, 탐사 완료 시 해당 지역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31858880":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33289798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335600320": "???",
"2375392960": "보물 사냥단 녀석들, 뭐 하는 거지?",
"2376636096":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397342400": "타이나리",
"2399454912": "상구야의 광석 구매",
"2419658432":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463430336": "신염",
"2472804032": "모든 마물 처치하기",
"248663744": "장병기",
"2489825984": "여기 라즈베리가 있어…. 육이가 떨어뜨린 걸지도 모르니 빨리 그 애를 찾아야 해",
"2549910208":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574744256": "페이몬",
"257918739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2580018880": "임무 「{0}」을(를) 완료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594667200": "작은 적왕의 무덤이랑 적왕의 무덤 중에 어떤 게 더 먼저 나타났으려나",
"2596545216":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2606476992": "소등 획득",
"2614356672": "근처에 머리깃 호랑이가 출몰한 듯합니다…",
"268127936": "아마디아",
"2681573056":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268778873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706636480": "페이몬",
"2734594752": "섬세하고도 고아한 디자인을 가진 잔과 접시. 금속과 도자기, 두 가지 재질을 결합하여 만들어졌다. 음료의 식감을 오랫동안 최고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고 한다. 해당 식기는 푸스파 커피숍을 포함한 수메르 음식점 곳곳에서 볼 수 있다.\\n전통적인 제조법으로 이 식기를 만들려면 무시무시한 시간과 대량의 재료가 소모되며, 가격도 크게 상승하기에 실용적 가치가 없는 고귀한 소장품이 된다. 다행인 점은, 크샤흐레와르 학부가 추진한 생산 설비 덕에 시대가 교체되었으며, 정밀한 장치로 인해 여러 복잡한 식기의 제조 난이도가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다. 현재, 해당 식기는 이미 보급화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물자가 부족한 아루 마을에서도 이런 미관과 기능을 겸비한 식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742779584":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771819200": "충실한 시종",
"2800828096": "나의 충실한 시종이 악룡을 찾은 덕분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겠군",
"2826621632": "명소 시장·3단계",
"2834121408": "설마… 무슨 규칙에 맞춰야만 해제되는 건가?",
"2840786624": "페이몬",
"2855280320": "단죄의 이름으로!",
"2856227520": "남풍 사자의 사당에서 「원소 시련: 과부하」 및 「원소 시련: 감전」 클리어",
"28672704": "상황에 맞춰 지어진 건물, 콘다 마을의 건축 구조를 사용했다. 흔히 보이는 목재와 판재를 사용해, 가격이 저렴하다. 보기에는 누추해 보이지만, 실제 주거 환경이 다른 건물보다 뒤처진다고 할 순 없다. 듣기엔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늑함」을 선사한다고 한다. 노후를 즐기는 연장자들과 속세에 미련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건물을 좋아한다",
"2870703808": "「고기마루」",
"2911403712": "수수께끼의 인물이 바람 원소 기운이 담겨있는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발자국을 따라 녀석을 쫓아가세요!",
"2952236736": "혹시… 보물인가!",
"2965366464": "닐루파",
"29834944": "아란마",
"2985948864": "진과 대화하기",
"2989803200": "누군가의 목소리",
"3010268864": "질도 좋고 값도 싼 과일 노점",
"3084904128": "순식간에 온몸이 냉기에 휩싸인다. 차갑고, 숨이 막혀온다.\\n마치 이게 바다라는 듯 순간 일깨워 주는 것 같다…\\n이곳이 바로 당신이 미래에 평생 떠돌 곳이다…",
"3087535808": "스테이지 테스트",
"3107499712":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312135360": "페이몬",
"3146977984": "카미사토 가문 가주",
"3171083968": "페이몬",
"3228805824": "야노 마치코",
"3259296448": "아이들이라 정확한 건 아닐 거야. 그러니까 3명 모두에게 물어봐",
"3283735232":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300273856": "드디어 들어왔다. 안에는 의외로 크구나!",
"3359678144":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의자",
"336538694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37527488": "근처에 탄성이 강한 특이한 버섯이 있는 듯합니다…",
"3376563904": "네르민 돕기",
"3377962688": "리사의 원소전투 스킬은 눌러서 발동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길게 눌러 영창할 수도 있습니다",
"3388276416": "소몽이 돕기",
"339500736": "까마귀 선장",
"349951680": "염원 시련 클리어하기",
"350379078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540675264": "폐가의 지하",
"3543037632": "시종 을",
"3548370624": "숏컷 팔레트를 기본값으로 초기화하시겠습니까?",
"357766848": "경관 조형물-「뜻밖의 선물」",
"3605150400": "정기(正機)의 신전",
"3607529152":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 여울, 모래톱에서 열량을 얻는 특수한 습성이 있다.\\n육지 뱀장어는 육질이 뛰어나고 구우면 독특한 맛이 나, 이나즈마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자재다.\\n그 외에, 주전자 속 선계처럼 안전한 환경에서 한동안 머물게 되면, 육지 뱀장어의 성격은 온순해지다 못해 굼떠지기도 한다",
"364985024": "비경에서 「파이즈 포션」을 마시기만 하면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전투 시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기묘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때를 이용해 전장을 관찰하고 전투 시 적이 노출하는 약점을 포착해 약점을 기록하고 적들을 처치하면 탄식에 빠진 수메르 학자의 과제 완성을 도와줄 수 있다!",
"3696251584": "백로 유광 비녀",
"3696472768": "페이몬",
"3698963136":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3705402048": "술레이카",
"372891820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751023296": "페이몬",
"3802055360": "페이몬",
"3810139840": "그리고 그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혼잡한 인파 속에서 벗어나 자유의 날개를 같이 펼친다는…",
"3858879168": "종려",
"3882302144": "MY 홈 입주 캐릭터",
"3895241408": "고요한 라잔 정원에서는 정교하게 조각된 석제 화분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안에는 꽃을 피운 지 오래인 파디사라가 있는데, 최고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아서인지 자태가 아름답고 연보랏빛 색채가 흘러내릴 듯하다….\\n파디사라가 필요한 양분은 포롱이에겐 수수께끼 같았기에 외경의 능력을 지녔어도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파디사라를 키워낼 수 없었고, 그저 외형이 비슷한 꽃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었다…",
"3910317760": "신노죠",
"3925898944": "비늘 배치",
"393942188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941845696": "화초용 화분-「달콤한 위장」",
"3944627904": "맑은 물의 삼족 로봇·위축",
"4010324672": "가지런한 책더미",
"4020245184": "도전 제한 시간 내에 달콤달콤 구피 5마리 낚기",
"4054347456":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4058543808": "병영 울타리-「절단」",
"4082006720": "신과 함께·프롤로그",
"4161251008": "아란리캔",
"4224155328": "일곱신상",
"4245118656": "페이몬",
"4256527040": "빨리 좀 구해줘. 나무판자를 가져오면 바로 공사를 시작할 테니까",
"4276574912": "계속 전진하기",
"450065088": "빛나고 깨끗한 백석으로 지은 노천 온천은 피로를 씻고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n천연 온천이 없는 이나즈마에 간조 봉행이 들여온 보일러 가열형 온천은 서민들에게 부담되는 가격이라 자주 즐길 수가 없었다.\\n그래서 장인들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거대한 보일러가 필요 없는 온천을 만들었다. 그들은 온천 주변의 돌덩이에 숯불 보일러를 설치해서 수온을 유지했다. 보일러 가열형 온천보다 좋지는 않지만, 서민들 사이에선 상당히 인기가 좋다",
"452530880": "원소 시야 열기",
"455809728": "드디어 복구됐네. 비구름도 흩어졌어",
"459899584": "알았어. 기명 누나한테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549406400": "외경 기석-「명실상부」",
"56460992": "「달빛 속 광경」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614112960": "지경",
"639509184": "여행자…",
"658737856": "치치가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으로 노트 같아 보인다.\\n치치는 기억력이 낮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 없어선 안 될 물건이다.\\n안에는 몇 백 년 전의 글자로 적혀져 있다.\\n첫 페이지에는 몸풀기 체조의 연습 방법이 적혀있다.\\n뒤 페이지에는 각종 약초에 대한 묘사, 그리고 몇몇 「명령」이 적혀있다.\\n치치는 본인에게 명령을 내려야 한다. 행동이 막히는 걸 방지하고자 이 명령들은 아주 자세하게 적혀있다.\\n매일 해야할 일도 열심히 적어 놓았다.\\n최근에는 「뇌 단련」과 「기억력 강화 방법」 관련 내용도 새로 추가됐다.\\n이는 생활 여행 실용책이라고 할 수 있다.\\n하지만 언젠가 치치가 노트를 봐야 한다는 것도 잊게 된다면… 그럼 그냥 정말 어쩔 수 없는 거다",
"678293184": "걱정 말고 가, 야나기하. 난 지지 않아",
"704111296": "「부서진 알록달록 결정」 교환",
"709114560": "시종 을은 벌벌 떨며 무릎이라도 꿇을 기세였다",
"733376192": "각 지역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도전 시작 시, 미식 공양을 통해 그에 상응하는 「선인 흔적의 비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756316864": "그렇게 긴장할 거 없어, 농담이니까",
"762873536": "여기가 바로 「미카게 용광로」겠지",
"774336192": "괜찮아, 한 번 더!",
"834865856": "기초 튜터리얼의 차지 효과를 발동시키는데 사용",
"848838336": "보상 획득 소모",
"849565376": "페이몬",
"880640704": "또 버섯몬이네…",
"881683136": "케시야",
"884525760": "길거리 상인이라 해도 멀리서 온 손님인데, 왕국의 손님 대접은 이딴 식인가?",
"890321600": "정교하게 제작된 다기 세트. 얼핏 보면 다기의 종류와 수량이 많지 않으나 각종 흔히 마시는 차를 제작하기에는 충분하다\\n소문에 의하면, 이 다구 세트의 디자인은 백여 년 전의 하나미자카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전해진다ㅡ여행차 하나미자카를 방문한 한 다도 장인이 현지 주민의 근소한 수입으로는 많은 다기 세트를 구매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다도 장인은 평생 터득한 기예로 여러 가지 다양한 다기를 적절하게 간소화하여, 장점만 간추려 합쳤다. 그리하여 기능을 겸비하고, 값도 싸고 질도 좋은 다기 세트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 후 이러한 다기 세트가 점차 입소문을 타고 유행하게 되면서, 부유한 계층에서도 즐겨 쓰게 되었다",
"89569984":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901073600": "자마란",
"937938624": "헤헤, 네가 자초한 일이야",
"963824320": "카사니",
"974864064": "경계하는 용병",
"982642368": "밀도",
"1002356290": "어르신은 언제까지 버티실 생각인 걸까…?",
"1003663938": "아니요… 그냥… 안타까워서요",
"1008591426": "왔어? 어땠어?",
"1008855618": "인나야, 잘 보거라. 요즘 젊은이들은 주의력이 영 꽝이라니까",
"1010233922": "이나즈마에는 「삼미 꼬치」라는 요리가 있는데… 무네히사 아저씨가 동욱에게 레시피를 전수한 후로, 동욱은 종일 그 레시피만 연구하고 있어…",
"1013002818": "테스트는 통과야! 두 문제 모두 훌륭하게 답변했어! 이건 레아가 우리한테 준 보상이니까 받아!",
"1018048066": "하지만… 너무 늦게 돌아온 게 문제였던 거야! 전에 엘라니에게 먼저 초고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계속 회신을 받지 못했어",
"102006338": "우와! 여기서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가 보이네, 그리고 신성한 벚나무도!",
"1021101634": "근데 도둑은 못 찾고 마물만 잔뜩 있을 줄은 몰랐네…",
"1024917058": "왜 그래?",
"1034702402": "놈들이 못 찾았으면 아직 기회가 있는 거네요",
"104249922": "있네요, 먼저 「해취항」의 석두 사장님을 만나러 가보죠. 광석 가공 쪽으론 전문가이시거든요",
"1046804034": "나? 보다시피 콩고물 하나 얻어먹지 못하고,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는 몬드의 상인일 뿐이지",
"1048719938": "아카데미아에서 조사할 때 알하이탐이 현자와 이야기하는 걸 들었거든",
"1049765442": "그 쓸모없는 것이 고장 나서 그래! 말하기도 싫지만… 테스트는 실패야, 그래서 철수를 준비하는 중이었어",
"1050831426": "흰색 승강기를 세운 마을 지킴이는 자기가 묘론파 출신 학자라고 하더라꼬. 그래서 이 승강기를 묘론의 승강기라고 부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는 사람도 있었다",
"1051985474": "소설 쓰는 친구가 몇 명 있는데, 그 친구들이 쓰면 훨씬 더 복잡한 이야기가 탄생할지도 몰라",
"1054162498": "맞아… 윽, 더는 못 말하겠다. 더 말하면 프세볼로트 씨가 업무 기밀을 유출했다고 화내실 거야",
"10562114": "내 말이 너무 어려웠나?",
"1059835458": "흠흠… 바쁜 자여, 잠깐 시간 좀 내주지 않겠나? 이 존귀한 로렌스 가문이 친히 이곳에 중요한 일을 알리러 왔다",
"1065914946": "앞서 얘기하신 불량배에 대해서…",
"1071419970": "운근은 말이지, 매번 로큰롤 공연이 있을 때마다 핑계를 대지. 극단 어르신들이 알게 될까 무서운 게야",
"1071917634": "각청은 직설적인 것뿐이잖아",
"1081445954": "…내 병에 대해 관심이 많았구나. 그럼 계속 숨길 수만은 없겠네",
"1084955202": "으… 그, 그건…",
"1090548290": "왜 우리 보고 그 사람을 만나라고 하는 거야?",
"1093244482": "뭐? 이런 명절에 소등을 안 날린다니, 말이야 방귀야!?",
"1093809730": "그곳에서 온 땅의 신선과 사람들에게 우리의 노랫소리가 닿았으면 좋겠어요",
"1096064578": "콜레이, 무슨 일이야? 약 가져가려고? 여기 있는 건 함부로 건들지 말라고 했잖아…. 이따 내가 할게",
"1096633922": "꾸륵!",
"1102386754": "지금은 일단 천천히 기다려 보자",
"1103302210": "그건 그렇고, 모밭에 아직 빈 곳이 많네. 하나, 둘, 셋… 비파랴스 열두 개는 더 심을 수 있겠다. 아란나쿨라, 바스므리티 더 있어?",
"1106509378": "여행자, 선령과 함께 보물 찾는 일에 관심 있어?",
"11094144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19919682": "아이고 어르신,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세 대포 주점에 손님을 다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1121904194": "이 업무의 대략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신중히 고려해 주세요",
"1123558978": "이제 오이나 해변으로 가보자!",
"1124811330": "팬의 마음이 잔뜩 담긴 작품을 한번 들어보라고!",
"1127859778": "요즘은 언젠가는 나도 같은 운명을 맞이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1129140802": "바위 자물쇠라면 방금 우리가 열었는데…",
"1136713282": "그뿐만 아니라 라이트 노벨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과 콜라보도 진행 중이랍니다. 전시가 시작하면 바로 판매가 시작되니까 손님분들 모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1138672194": "음? 나름 괜찮아… 어쨌든 매일 일은 해야 하니까",
"1140162114": "이것만 잘 해내도 먼 곳에 계신 부모님이 날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1142746690": "류지는 「만능 산고 탐정소」의 직원이야, 내 오랜 벗이지",
"1147219522":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이런 버섯은 인체나 정신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가 이미 발표됐거든",
"1149181506":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151012418": "어때, 그 나무가 어딘지 알아낸 거야? 역시 내가 사람을 보는 안목은 틀리지 않아",
"1160514114": "「위험한 가스가 있으니 천천히 이동하세요, 화기 사용 금지!」",
"116532793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166198338": "실제로 마을을 지킨 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일 거야",
"1169974850": "「똑똑한 아란나라」에서 포인트는 「똑똑한」일까, 「아란나라」일까?",
"1170756162": "사이노가 방금 지나왔던 곳",
"1176431170": "젠장… 구경만 하지 말고 얼른 쓸어버려! 다 같이 이 두 놈들을 해치우고 여길 뜨자고!",
"1182584386": "음… 어때?",
"1188446786": "각청…",
"1188769346": "바스므리티는 씨앗이 아니야. 페이몬이 날아다니는 고양이가 아닌 것처럼",
"1188793922": "……",
"1189531202": "오——이런 우연이, 이번에 귀항하면 신입 선원 모집과 훈련이 있을 거야. 해상 생활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지",
"1190634050": "대책을 마련해야 돼. 너희도 도와줘",
"1192632898": "내 남편은 산호궁의 병사야. 지금은 야시오리섬에 출장을 나갔지",
"1192811074": "(어느샌가 다시 원래의 캐릭터로 돌아왔어…)",
"1204948546": "빨리 와야 돼. 한번 둘러만 보고 바로 돌아와!",
"1212915266": "「…『용기』가 생긴 아란샤쿤은 용감하게 『털북숭이 가면 마물』들과 싸웠다. 이제 『털북숭이 가면 마물』에게 피해받는 일은 없을 거다. 이 근처에 있는 나라들도 걱정할 필요 없다!」",
"1218281026": "사용 방법이 잘못된 건가? 그 상인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휴…",
"1219326530": "하지만 더 자세한 건 나도 몰라. 전부 들리는 소문일 뿐, 진짜로 그들을 본 사람은 한 명도 없으니까",
"1223161410": "음? 뭐가 궁금하시죠?",
"12282732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230727746": "하나도 즐겁지가 않네! 안개가 왜 이렇게 심해?",
"1235772994": "???",
"1238540866": "설마…",
"1239359042": "캠프에 돌아온 우린 요엘을 만났는데, 요엘은 요세프 씨를 보자마자 잠깐 벙찌더니 「아빠!」하고 외쳤어. 그때 기억이 일부 돌아온 거야",
"123962946": "으, 음…",
"1243450946": "그럼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수영을 잘 못 하거든요…",
"1244518978": "#{NICKNAME}, 얼굴이 빨개진 게… 진짜 귀엽네",
"1245276738": "나도 오다가 들었어. 그게 사실이라면 20일 넘게 굶었다는 건데… 가능하다고 생각해?",
"1245419074": "두 사람이 탐정에 흥미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
"1246044738": "캐릭터가 물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124604994": "수정 새우딤섬을 추천해요",
"1250713154": "오래 전 이 섬을 거대한 악기로 만든 사람의 이름도 생김새도 모르지만, 그는 분명 티바트의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하나일 거야",
"1254005314": "말했잖아. 난 목적이 없는 작은 새일 뿐이라고. 너희의 희로애락을 감상하기 위해 여기 남아있는 거야",
"1255095874": "「대나무의 가지와 돌의 표면, 날아올라 번영한 도시를 비추네」",
"1257784898": "누군가의 행동으로 인해 이 환각 비경들이 탄생했어. 자발적으로 생겨난 산물이 아니니 우리에게 단서를 줄 수 없는 거야",
"1260626498": "괜찮아졌으면 최대한 빨리 이곳을 벗어나도록 해",
"1264624194": "(거대한 뱀의 잔해 사이에서 바람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거대한 잔해는 꼼짝도 않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악기로 변신한 것 같다——바다에서 제일 처량한 악기에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271193154": "답은 제사에 있어",
"1280281154":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1280790082": "이 층암은 말이지, 다 천암군이 지키고 있거든. 그래서 우린 광산에 내려갈 때마다 여기 와서 천암군 희생한 영웅들의 가호를 바라면서 기도를 드리고 있어",
"1284815426": "세상에서 광석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라, 대체 누구지…?",
"1285961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00534850": "지금은 여행자님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니까요",
"1309391426":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9시간 내에 첫 번째 「연기 단약」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자!",
"1311426114": "쭉 약불에 달여야 해요",
"1314624066": "조사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1314787906": "음? 자네들 왜 멍하니 있는 건가? 물건을 정리하고 같이 가자꾸나!",
"1315049026": "예쁘고 진기한 건 애쓴다고 얻어지는 게 아냐. 다 인연이 닿아야 하는 법이지",
"1316885058": "#나라{NICKNAME}(은)는 나라바루나보다 용감하니까 반드시 마라나의 화신을 쫓아낼 수 있을 거야!",
"13175362": "「이미지, 성격과 인생 경험의 총합」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사람은 반드시 설정에 따라 말하거나 행동해야만 해요. 그렇지 않으면 컨셉에서 어긋날 수 있거든요",
"1319736898": "맨날 이유도 없이 여기서 수녀와 페보니우스 기사의 눈빛을 받고 있자니 나도 불편하다고…",
"132402754": "저도 어렸을 때 해봤어요",
"1324746306": "역시 군옥각은 하늘을 날아줘야지!",
"1327708738": "하하하, 농담이야. 너한테 미움 살 일을 굳이 왜 하겠어",
"1337926210": "그래서 네가 제일 잘 아는 동물에게 손을 댔다고? 흥, 동물을 잘 안다면서 오히려 동물들을 해쳤잖아. 아주 대단한 발상이야!",
"134104642": "윽… 상식이 의심될 정도로 이상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 아까는 분명 엄청난 이치에 대해 말했던 것 같은데",
"1341851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43242818": "밖에서 고생할 필요 없이…",
"1348893250": "내 말은, 우리 보우로우 마을의 와타츠미 감실은 매우 용하니 점괘를 한번 보라는 의미였어",
"1360094786": "아니에요, 워낙 섬세한 아이라 아저씨를 되게 신경 쓰고 있을 거예요. 그 애도… 표현이 서툴러서 그래요",
"1361126978": "으앗, 진짜 큰일이네. 이제부터 조심해야겠다…",
"1369221698": "단서가 더 필요해. 지금은 동물 구출이 먼저야. 주인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1376541250": "기분이 안 좋은 모양인데… 발음이 틀린 거 아니야?",
"13797638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90802498": "많이… 배웠어",
"1392819778":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1398443586": "네! 그럼 그렇게 해요",
"1398636098": "음메 음메",
"1399116354": "전… 강담에는 관심 없어요, 죄송해요",
"1399199298": "요즘 일손이 부족해서 며칠 동안 제대로 못 쉬었거든",
"1404152386": "처음엔 명단에 있던 용병단이 저희와 싸우다 죽을 각오로 각종 습격으로 진상을 덮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사막을 횡단하며 하룻밤 사이에 놈들의 소굴을 싹 쓸어버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140936770": "음… 이 수수께끼는 문구는 독특하군… 어디서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 있니?",
"1417665090": "벤티라고 불러줘. 음유시인이지",
"1421986370": "이 녀석들 엄청 약한데? 두 세 방으로 끝났잖아!",
"1430431298": "쿠나도의 땅",
"1430720066": "그게 2호가 바라던 일이었고, 2호는 1호를 대신해 그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1451457090": "슬라임의 서식지도 벌써 알아뒀어. 혹시 괜찮으면 대신 진흙 좀 가져다주지 않을래?",
"1454384706": "산고노미야 님, 그가 다 자신의 물건이라곤 했지만, 어딘가 이상합니다",
"1454542402": "그때 매우 즐거웠다는 것만 기억나.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와서 날 데려갔거든. 그 친구를 찾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서 잊고 살았지",
"145870402": "마라맛 삶은 검정 농어!",
"1463021122": "선물을 창아한테 전해줬어?",
"14746496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486181954": "난 황삼이라고 해",
"1492180546": "「야에 출판사」는 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을 출간하는지라 내용이 아주 각양각색입니다. 대부분 쇼군님의 취향에는 맞지 않을 거 같은데요…",
"1494692418": "우편 시스템",
"1495080514":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들",
"1496376898": "너의 염원을 추가 조건으로 거는 거야? 욕심부리지 마",
"1497974338": "좀 부끄럽네요…",
"150564418": "이나즈마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한 국가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1507668546": "라나 누나는 이번에 나가서 왜 이렇게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는 건지…",
"1509796418": "저랑 마사시는 오늘 저녁에 임무가 있어서 자리를 못 비우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길 안내할 사람을 찾아올게요",
"1512685122": "「…흑흑,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아란샤쿤의 『용기』가 사라졌다. 나라가 아란샤쿤에게 준 『용기』…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 훔쳐 간 게 분명하다」",
"1514580546":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터무니없는 얘기를 하네요",
"1520629314": "???",
"1521449538": "#그렇구나, {NICKNAME}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나한테도 아주 소중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서 보이지 않았거든. 그런데 도대체…",
"1527161410": "모래폭풍이 오기 전에 전 호위병으로서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멀리서 여러분이 싸우는 걸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1529603650": "그렇죠! 열쇠는 여러분들에게 드릴게요. 잃어버리시면 안 돼요",
"1530502722": "안개 노을의 꿈나라 방",
"1533751874": "정말 잘 됐다! 그럼 부탁할게!",
"1536451138": "아… 형씨, 사실 내가 말한 2점은, 2점 만점에 2점이었네",
"1540428354": "뭐? 그러니까…",
"1541787202": "아! 서기관님 분부대로 했습니다! 현재 한 대는 정상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는 아직 고치고 있습니다",
"1544203842": "바로 이곳이야. 여길 봐!",
"1550110274": "안녕",
"1550309954": "결국 가버렸네요",
"1550512706": "……",
"155950854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562678850": "기술에 맞지 않도록 잘 피해 봐. 그녀에게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적 있으니 그리 어렵진 않을 거야",
"1566070338": "흑… 좋아, 모두의 운을 받았으니 분명 산에서 내려갈 수 있을 거야!",
"1568152130": "대피시키려구요",
"1569392194": "페이몬 말이 맞아. 날씨가 좋아졌을 때 빨리 주위를 둘러보는 게 좋겠어",
"1571336770": "술… 좋지… 한 잔 더…",
"1572659778": "(「도토레」는 하이파시아가 수메르에 남아 치료받게 두지 않을 것 같은데,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1573066306": "네가 보는 그대로야, 야타용왕",
"1578892866": "좋아. 진 단장도 같이 가면 문제 없지!",
"1580842562": "안녕히 가세요. 다시 한번 명예 기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1581122114": "식전 운동이라 생각할게",
"1588628034": "스토리 회상\\n\\n닐루는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춤을 춰서 전에 알하이탐이 허공에 심어둔 가짜 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아카데미아 안에 있던 경비병들은 모두 도시로 달려갔다.\\n데히야와 사막의 주민들은 이미 매복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들은 경비병 무리를 매복 지점으로 끌어들이고는 전부 일망타진했다.\\n이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대현자는 홀로 정선궁으로 가서 나히다의 상태를 확인하려 한다.\\n정선궁에서 이미 매복 중이던 사이노는 신의 이름으로 대현자를 심판했다",
"1592262210": "아——알았어, 알았다고!",
"1592281666": "너무하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당신이 이렇게 비겁한 사람인 줄은 몰랐어요!",
"1595060802": "네. 아무 문제 없어요",
"1595685442": "으으, 데히야 언니한테 직접 무예를 가르쳐 달라고 할 수 있었으면…",
"1609846338": "걱정 마세요. 야시로 봉행을 해치지만 않는다면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1609956930": "그럼 이 처방전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1610427970": "매일매일 바다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거든…",
"1615212098": "이렇게 소중한 연구자료는 얼른 기록해야지",
"1617124930": "외국인 같아 보이는데, 입에 안 맞으면, 특별히 조절해 줄게",
"16275441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633092162": "변론이라니, 난 못 해…",
"1634289218": "우리들은 그 이유가 십중팔구 대범이 때문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164079170": "과부하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642716738": "몬드 테마 산에서 즐겁게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몬드의 풍경은 이나즈마와는 다르지?",
"1653246530": "그나저나 릴리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165779010": "아냐. 참아야 해…",
"1664056898": "아하, 그러면 두 번째 추측도 틀렸네",
"1668420162": "이 협곡과 광갱에 남겨진 도끼의 흔적도, 대대손손 전해 내려온 광부들의 땀도… 우리가 선택한 험난한 길을 증명하게 되겠지",
"16689464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69250626": "맞아. 같이 화분을 조사해보자",
"1674451522":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675252290": "좋아! 난 먹기만 할래!",
"1675607618": "우리가 이상 지맥 침적 포인트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마물이 나타나는 일은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1677647426": "마츠다, 우치무라. 너희들이 와타츠미섬의 안전을 걱정하는 건 알아",
"1680678466": "요이미야 누나는 못 하는 게 없어! 이야기도 잘하고, 금붕어 키우기, 폭죽 터트리기도 할 줄 알아. 우리한테 사탕도 나눠줘",
"1680699970": "그… 그래",
"1681022530":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1683909186": "(다음… 다음엔 분명 이길 수 있을 거야!)",
"1685221954": "화살촉에 독도 있었어. 그때 상처가 여태 안 아물었다고. 매일 약도 발라야 하고 상처가 벌어질까 봐 맘 편히 잠도 못 자는데",
"1687623234": "흠흠… 다들 잘 지내죠?",
"1698703938": "어휴, 재밌는 화제가 이렇게 많은데, 기어코 이런 짜증 나는 주제를 물어보는구나?",
"1702101570": "이곳에 와서야 알았지. 지식, 권력, 재물은 고민을 만드는 원천일 뿐이라는 걸. 소박하게 사는 게 최고지",
"1704888898": "「우선 다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군. 원정대의 대원들은 모두 무사하다」",
"1706148418": "평소 축제 기간에 요이미야 누나는 바빠서 보이지도 않지만, 이번 축제는 안 바빠서 우리랑 놀 수 있어",
"1706325570":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까 서두를 필요 없어",
"1709685314": "새고기 양념꼬치, 생선 소금구이, 여우 라멘… 이나즈마의 특색 먹거리를 먹어볼래?",
"1711066690": "페이몬, 일반적으로…",
"1711638082": "그럼 바로 시작하자!",
"171414082": "그, 그래… 근데 난 돈 냈어. 정정당당하게 직원한테 산 거라고!",
"1715426882": "최,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 전설의 거대한 뱀이 부활한다면, 우리는 끝장이라네",
"1721660994": "신염, 네 엄마가 시간 날 때 네게 자수를 가르쳐달라고 하더구나. 후후, 이게 바로 우아한 취미지. 아줌마 집에는 언제 올 거니?",
"172395168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넨 그대로군",
"1728145986": "뭐어?!",
"1730014786": "아아… 요이미야 누나한테 폭죽 터뜨려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 달라고 하자!",
"173220418": "나와 이번 일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거 알아. 아까 말했듯이 뭐든 대답해줄게",
"1742212674": "…얼마야?",
"1749360194": "완연 아가씨가 말한 봉인 해제와 관련 있어 보이는 장치 쪽으로 일단 한번 가봅시다",
"1750831682": "그래서 난 이곳이 아란나라의 아카데미아고, 이 쪽지들은 아란나라가 직접 쓴 거라고 추측하고 있지",
"175357293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762568770": "이 늙은이와 코하루의 정체가 무엇이라 생각하니?",
"1764464194": "어떻게 이런 일이… 「화염 1호」, 왜 전력으로 싸우지 않는 거야?",
"1766758978": "저와 「빙글빙글몬」 얘기도 나오려나요? 이 경험을 논문에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1777611330": "네 꼬리는 따로 관리를 받진 않지만, 털이 건조해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스스로 관리하는 것 같고",
"1778207298": "정원에 있는 장미 세 송이처럼 외관은 똑같지만, 그중 하나만 독 가시가 없는 양질의 꽃인 거고, 나머지 두 개는 독 가시가 달린 조악품인 거지",
"1781443138": "몰랐어? 이 섬들 중 몇 개는 몬드의 산봉우리였어, 바람 신이 지형을 다듬겠다고 산꼭대기를 떼어 바다에 버린 거야",
"1782222402": "카, 카마 씨한테 같이 가요!",
"1790555714": "하지만, 그 사진은 숨긴 사람은 도대체 왜, 고작 사진 한 장을 보존하려고 그렇게 많은 장치들을 동원한 걸까?",
"1795958338":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1813584450": "#음… 뭐라고 해야 하나… {NICKNAME}, 우인단이라고 해야 할까, 「스카라무슈」라고 해야 할까?",
"1813861954": "#그런 편이지. 스미다 님, {NICKNAME}, 페이몬 모두 친구니까",
"1815268930": "또 만났네",
"1815746114": "그래서 만들어낸 사람들이 하나둘씩 마물로 변한 거고 에미르도 그중 하나가 된 거지",
"1816605250": "괜찮아요, 침착하세요",
"1818944066": "아가씨, 그런 말씀 마세요. 지금은 소등이나 즐기자구요. 그리고 나서…",
"1822707266": "허공의 정보",
"1823971906": "아빠?! 잠깐… 그러니까, 탠지어가 너희 아빠고 넌 탠지어의 아들이라고?",
"1827607106": "함께 싸운다고 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야. 상대의 실력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
"183755330": "그럼 유라 씨를 보내면 되겠네요",
"1840078402": "믿는 게 피지컬이라니…",
"1840795202": "책에만 빠져서 미쳐버린 녀석들 얼굴엔 저런 표정이 안 생기거든",
"1845577282": "휴우! 네가 그렇게 오랫동안 쫓던 심연 사도를 드디어 해치웠네!",
"1853670978": "승강기 안에 까마귀가 자고 있는데…",
"1857888834": "그래서 사소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미리 준비해 두는 거야",
"187272770": "보다시피 충돌이 끊이질 않고, 서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 솔직히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어느 쪽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질 거야",
"1874431554": "충격을 많이 받은 모양이네",
"1882182210": "그래서 가끔 한잔하러 오라고 다른 학부 친구를 불러내곤 하지. 온 김에 기란이랑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말이야",
"1885638210": "그 전에 지금까지 정식으로 두 분의 성함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1885941314": "여행자가 필요 없으면 필요 없는 거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부탁이잖아",
"1888259650": "그래, 알겠어. 경매는 내가 진행하도록 하지",
"1888998978": "하하, 오늘 밤 진짜 거래가 완료됐군",
"1889506882": "그들을 놓쳤어…",
"1890695746": "나도 엄청 기대돼. 화신 탄신 축제에 맛있는 것도 있겠지?",
"1903326786": "잠깐만",
"1904044610": "풍차 국화 넣기",
"1907206722": "그리고 이것 좀 봐! 「보물이 숨겨진 곳…」이라니. 역시 보물이 있었어!",
"1907379778": "일에 대해…",
"1911218754": "타로마루는 바닥에 잘 안 누워. 닌자견이라서 늘 적을 경계하거든…",
"1911253570": "#{NICKNAME}, 도와줄 수 있을까? 「류지 사건」을 한 번 더 조사해서 꼭 진실을 밝혀줘. 이번 보수는… 네가 달라는 만큼 줄게!",
"1914404418": "그래서 이오탐이 우인단을 보고 무서워했던 거구나… 그 녀석들은 체구도 크고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니까…",
"1917600322": "그 우쭐한 표정은 뭐죠…",
"1919103554": "사이노, 부탁이야",
"1919445570": "난 돌아가서 좀 준비할 테니까, 이따 야에 출판사 입구에서 만나자",
"1920654914": "어서 쫓아가자!",
"1924034114": "와악, 가까이 오지 마! 지금은 도서 대여 업무를 중단했다구!",
"1935090242": "그니까 이번 달 구호 식량은 안 줄 생각이냐고!",
"1940183618": "아… 이 정도 선물은 마음에 안 차서 그런 거겠지? 음… 이건 그저 첫 만남을 기념하는 선물일 뿐이라네! 앞으로 더 좋은 선물을 준비하도록 하지!",
"1952001602": "청허포 건 외에도 자네에게 시킬 일이 많거든",
"1962380866": "수메르의 전통 디저트. 바삭바삭한 껍질 사이에 다진 견과류를 넣고 뜨거운 버터를 뿌려 굽는다. 오븐에서 꺼낸 후에 시럽 뿌리는 걸 잊지 말자. 일부 학자들이 시험을 보기 전에 「달콤한 성」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곤 해서인지 아카데미아 인기 디저트 1위를 차지했다",
"1965923906": "정말? 고마워! 그럼 부탁해!",
"1966448194": "보이게 걸어둬야 하구나!",
"1969617474": "앞에 있는 곳이 많이 위험한가요?",
"1970681410": "마신이 힘을 땅에 바친다는 얘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죠?",
"1974511170":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50%",
"1976721986": "게다가 이젠 모두 히이라기 아가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잖아요. 음, 아가씨가 저한테 빚진 셈이네요",
"198401602": "맞아, 그야말로 호랑이에 날개 달린 격이야",
"1987387970": "하하하, 어쨌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면 다 좋은 이름이야",
"19881538": "#아흐마르의 옥좌로 향하는 길은 널 위해 연 거야. 내가 티르자드, {NICKNAME}을(를) 이용해 성현의 전당이 모습을 드러내도록 한 거지",
"2007732802": "「지혜의 비호」를 획득했다",
"2010500674": "장치 제작은 각종 지식을 결합해야 하는 엄청 종합적인 학파이거든요",
"201320002": "백문이 불여일견이야",
"2015401538": "와우… 책 엄청 두껍다. 대체 뭐가 적혀 있는 걸까…",
"2020821570": "음,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2021018178": "돌아다니면서 「소등」 만드는 법도 배우고, 이색 먹거리를 파는 가게도 찾았거든…",
"2022643266": "다친 사람은 너한테 부탁해",
"2024812098": "그럼 이만 가볼게…",
"2031947330": "솔직히 저도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2036578882": "알았어!",
"204013122": "길법사는 너희한테 맡길게. 길법사는 똑똑한 아이야, 나중에 길법사가 크면 난 너구리 요괴 대왕의 칭호와 수호사정의 책임을 길법사한테 줄 생각이야",
"2043001410": "「…그래서 나를 보내서 섬의 상황을 감찰하게 하셨고, 실정을 보고하니, 마사히토 님은 단숨에 역정을 내셨고, 곧바로 반역자의 소굴로 들이닥치셨다…」",
"2055792194": "네, 이제 곧 8강이니까 가장 중요한 경기예요….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
"205910594": "오히려 그쪽에서 고마워해야 하겠는데?",
"2061871682": "증거를 충분히 수집하면, 네 도움이 필요해. 그때까진 푹 쉬어둬",
"2066303554": "우리를 무시하다니, 좀 화나는데",
"2069345858": "「주바이르 극장」도 이렇게 참담한 결말을 맞이하지 않았겠지",
"2078602818": "……",
"207991362": "아가씨! 여기까지 무슨 일이세요. 맞아요, 이건 간조 봉행 어르신께서 와타츠미섬까지 안전히 보내라고 신신당부하신 것들이에요",
"2080074306": "재료를 다 모으면 모질이에게 가져다줘. 모질이가 만들 거야. 난 다른 일을 처리해야 해서…",
"2083769922": "음… 우선 이 책만 다 보자. 이 책까지만 보는 건… 괜찮겠지?",
"2085395010": "셋째, 엘라니는 지식을 지닌 데다, 앞으로 원대한 미래가 있는 아이야",
"2094490178": "물 마시고 싶어…",
"2105219650": "뭐, 희소성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2107041346": "어때? 나쁘지 않지? 내 본업이거든",
"2108086850": "봤어? 설마 저 사람이 지언을 만나러 온 우인단 대사인가…? 저기 있는 문으로 들어갔어!",
"2112952898": "우리 팀에 들어오고 싶은 거면 확실히 말할게. 너 같은 플레이보이 스타일은 사양이야",
"2118940226": "후후, 텐료 봉행이 막부를 배신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텐료 봉행을 누군가가 배신하게 만들겠다는 거야",
"212028994": "근우가 전할 말이 있대요…",
"212205122": "그 마물들 정말 끈질기군…",
"2123043394": "하이파시아?! 왜 하이파시아에게 눈독 들이는 건데?",
"2131294786": "누가 토마 씨의 뒷담화를 한다고? 그럴 리가",
"2135332418": "갑자기 왜…",
"2137344578": "…석상과 본인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기도 이젠 귀찮아",
"2140649026": "으으음… 사실 다 이유가 있는 거라구…",
"2144631362": "아카데미아 입구라니… 너무 눈에 띄지 않을까요?",
"2144899650": "아니, 아니야. 난 널 막기 위해 온 거야! 내 사명은 지키는 것이다… 난 제트와 다른 사람들을 지켜야 해…",
"214623810": "엥… 불안정하다고? 위험한 거야?",
"2147471938": "근데 바바라가 클레한테 하르파스툼을 준 적 있잖아! 윽… 부러워. 나도 가지고 싶단 말야!",
"2149033538": "배고픔을 못 느끼는 건 신체 상태가 멈췄다는 거야. 쉽게 말해서… 우리 신체의 「시간」이 멈춘 거지",
"2154013250": "깨어났다 다시 꿈을 꿔도, 아내는 지난 꿈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기억하거든요",
"2158344770": "이럴 때는…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지…",
"2158917186": "귀신풍뎅이 만 마리면… 가지고만 있어도 새끼 귀신풍뎅이를 낳을 거고, 새끼 귀신풍뎅이가 또 새끼를 낳으면——",
"2161836610": "오히려 라이덴 쇼군의 힘을 맹신한 거군요",
"2169409090": "정성껏 다듬은 꽃을 화기에 담고 다양한 장식을 더해 테이블 위의 정원 같은 정경을 만드는 거죠. 그게 바로, 원예의 결정체인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이에요",
"2171085378": "방금 여장성 한 명이 사람을 데리고 근처에 정찰을 왔소",
"2179507778": "그땐 자네들도 알게 될 거라네. 나랑 이… 사진에 있는 부서진 배는 천지 차이라는걸…",
"2184217154": "도와 검을?",
"2184821314": "괜찮아, 흥분하지 마. 무슨 뜻인지 알겠어",
"218674754": "아니라구. 긴장하지 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하게 있어",
"2189943362": "그러지 말고~ 알하이탐이 준 경비도 딱 10만 모라 정도 남았잖아. 이 돈으로 너한테 도움이 되는 물건을 찾아보자. 도리, 여기 10만 모라 더 낼게",
"2194041410": "이건…",
"2195461698": "「…바다의 심연에서 무럭무럭 자라, 남쪽에서 출발해, 북쪽을 넘어, 서쪽 언덕에 머물다…」",
"2199492162": "손님, 이곳은 처음이라 전통적인 포장법을 원하시는군요",
"2203091522": "참, 혹시 자비에라는 사람 알아?",
"221200962": "음, 광석이 좀 부족한 것 같군…",
"2213594690": "운 선생님이 그리 말씀하셨으니 틀림없어요! 지금 바로 가서 대질해요",
"2219869762": "(이 사람은 경건한 자세잖아. 아니야, 어쩌면… 겁에 질린 건가?)",
"2220553794": "숨도 잘 안 쉬어지는 것 같네",
"222233154": "후후, 게다가 신사에서 평화롭게 놀고 있는 그 여자가 벌 받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봐야 하거든",
"2224473666": "하지만 이 청심으로 사형의 두통을 치료하면 되겠네요",
"2225304130": "바, 바람 신의 신상 손 위에?! 어떻게 기어올라간 거지…",
"2226672194": "근데 우리가 같이 싸운 적이 별로 없어서, 네 페이스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2226738754": "사장님께서 그 친구 좀 살펴봐달라고 했는데 매일 밖에서 돌아다니니 뭐 챙길 수가 있어야지. 게다가 행인두부 말고는 잘 먹는 것도 없다니까",
"2228087362": "최근 분포된 번개 원소의 특이점들이 아직도 위치 정보 확인에 방해되고 있어, 이상지점들의 위치는 이따 알려줄게… 네가 이것들을 해결해 줬으면 좋겠어",
"2229980738": "쳇, 누가 보면 자긴 청렴결백한 줄 알겠군…",
"2231922242": "괜찮아, 알아 들었어…",
"2238782018": "…젤리안나, 「여기까지」라니 무슨 말이야?",
"2239192642": "대신 이오탐, 카부스, 수다베도 자신이 알고 있는 걸 우리에게 얘기해줘야 해!",
"2244793922": "휴, 저도 잘 모르겠어요…",
"2245978690": "시작 전에 묻고 싶은 게 있어요",
"2252054082": "음… 기억난다. 요이미야 누나의 친구였지? 근데 새알말이 만들 줄 알아?",
"2262172226": "불순해 보여요…",
"2266849858": "에? 그, 그런 거야… 그런 이유 때문에 어디에도 자리가 없었던 거구나…",
"2276159042": "「업장」은 인간의 몸에 해로워. 너희의 신체 조건이 일반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해도… 날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276744770":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아름다운 꿈을 경험했을 거야",
"2278941250": "…좀 이상해",
"2284392002": "그럼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될 거야!",
"2288214594": "「춘향요」에 또 들러 주세요~",
"2293902914": "아짜라 조형소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라지니까, 아이를 설득해 보게. 난 조용한 나무 구멍 안에서 잠시 쉬어야겠어",
"2295405122":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서서 도와주지만, 다른 시간엔 자기 수하나 어린애들과 노는 것 같았어",
"2297095746": "하지만 이건 악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거야. 누구도 알아볼 수 없을 거라고!",
"2311487042": "참, 결정 같은 물건은 바람 속에서 천천히 휘발되는 성질이 있어",
"2312496706": "To. 여행자\\n「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315437634": "어휴, 우리가 소질이 부족한 탓에 빨리 터득을 못 하는 거겠지. 이러다간 곧 학비도 못 내겠어…",
"2319522370": "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신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니까 공양하는 게 아닌가요?",
"2320404034": "#이렇게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2320943682": "#여어, {NICKNAME}(이)랑 페이몬이잖아. 잘 지냈어?",
"2323664450": "차차 알게 될 거야",
"2339099202": "얼마 전에 길드에 또 보고가 들어왔어. 아주 강렬한 지진 이후에 일부 산과 유적이 무너져서 거대한 동굴 하나가 드러났다고",
"2342659650": "근데 거기 강아지들은 덩치가 커서 털도 되게 많대… 엄청 복슬복슬하겠지…?",
"2345610818": "그건 잘 모르겠지만 층암거연 근처에 있는 건 확실하오…",
"2346209858": "친구, 아직 놀란 표정이네",
"2347490882": "그럼 연기할 건가요?",
"2350347842": "참,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2350369346": "와… 갑자기 좀 죄책감드네…!",
"2357401154": "원소 에너지|{param5:I}",
"2368011842": "정말 고맙습니다, 야에 미코님",
"2376313410": "「요즘 젊은이들은 이상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니까. 풀의 신님의 가호가 없었다면 우리 아루 마을 사람들은 진작 신전의 폐허 아래에서 백골이 되어버렸을 거야」",
"23781801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78319426": "Mimi ika yaya nye! Mimi tomo, mimi mani ye",
"2381740610": "방금 그쪽이 얘기한 대로라면, 줄곧 이 창고에 있었던 거죠? 혹시 수상한 소리 못 들었습니까?",
"2383587906": "으아, 부수지 마요!",
"2385674818": "크고 차가운 사람",
"2386130498": "나 안 취했어! 갈 수 있어! 너희랑 같이 가게 해줘! 제발 날 버리지 마, 흑흑…",
"2387164738": "엥? 설마 그걸 팔아치운 거야?",
"2389716546": "윈드블룸 축제라니까 「바람의 꽃」의 전설이 떠오르네",
"2396010050": "화산 온천 특유의 힐링되는 느낌은, 경험해봤던 사람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지. 난 여행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온 후에도 이나즈마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전하고 싶었어",
"2399816258": "힘을 내, 더 멀리 가기 전에 스케치북을 되찾아야 해!",
"2401629762": "하지만 그런 혼란스러움은 이미 완전히 사라졌어",
"2406358594": "어라, 도망쳐버렸네… 설마 네 발음이 틀린 건가?",
"2407836226": "소금에 절여 만든 야채 반찬. 발효를 거친 식자재는 풍부한 식감을 얻고, 장시간 보존할 수 있다. 원래는 4가지뿐이었지만, 행운을 위해서 4가지 절임을 섞고, 하나를 더 추가해서 다섯 보물 쓰케모노란 이름을 얻었다",
"2409989698": "넌 여기저기 많이 다녀본 것 같은데, 도시의 삶은 어떤지 말해주지 않을래?",
"2411476546": "변경",
"241397314": "#그 후에 이 마을 사람들이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을 거둬줬나요?",
"2414683714": "밖에서 거대한 유적 장치를 보았겠지? 그건 사실 고대 켄리아에서 만든 「유적 거상」이야",
"2418094658": "솔직히 말하면 전 서예 실력이 형편없어서 사인 행사에는 맞지 않아요…",
"2420385346": "그래",
"2422775362": "윈드블룸 축제에 잘 어울리는 음료야. 역시 너한테 도움을 청하길 잘했어",
"2425682498": "하지만 갑자기 여길 떠나겠다니, 우리가… 뭔갈 잘못한 건 아닌지",
"2426180162": "그래서 우리가 뭘 도와주면 되는데?",
"2427628098": "정말 고마워",
"2429897282": "내 기억에… 이도의 상인 이효는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고, 초유 상회의 추월은 거의 미식가야!",
"24455746": "…틀렸어요. 민들레는 꽃이에요. 꽃에 대해서 너무 모르네요",
"2449609282": "드발린 사건이라면 알고 있어. 심연 교단이 그 「용의 재앙」에서 꾸몄던 일도",
"2452812354": "물론이죠. 방금 연기한 마치코는 아주 활발하고 깜찍했어요. 제 인물 설정과 아주 제대로 맞아들어갔죠",
"2453670466": "이번에는 특별호를 내볼까… 릴레이 연재도 괜찮고…",
"2455883330": "내 지인의 친구였구나, 실례했어… 그분은 잘 지내셔? 몸은 건강하시고?",
"245890626": "하하, 알겠어. 그럼 한번 가보자고",
"2464832066": "그랬군…",
"2465234498": "(멀쩡해 보이는 줄을 쳐 본다…)",
"2466758210": "아카데미아 현자들이 자신들의 신 몰래 이런 일을 꾸미다니, 너무 겁이 없는 거 아니야?",
"2468763202": "동욱, 「모둠튀김」이라는 음식은 소스를 곁들여 먹어야 한대",
"2472064578": "어? 층암거연 봉쇄가 풀린 거야?",
"2472334914": "지금 당장 가고 싶지만 나머지는 내일 이야기하자고 했잖아. 지금 가면 오히려 화내겠지?",
"2481550914": "난 꼬리가 없단다?",
"2482295362": "……",
"2489489986": "여행자, 숙제 걷는 걸 좀 도와줘",
"24958530": "잠깐, 잘 생각해봐. 저 부품을 넣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2496731714": "물가에 놓고 물 원소로 활성화하면 이 물건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거야",
"249676354": "이따 새 병서 사줄게",
"2497350210": "(돌아가기)",
"2502417986": "왜 그래?",
"2502431298": "헤헤, 나도 소등을 준비했지. 소원은… 안 가르쳐주지~ 말했다가 소원이 안 이루어질 수도 있잖아",
"2503988802": "쿠죠 사라가 류지와 시로야마에게 내린 「선고문」에는 두 사람의 죄목이 같은데, 왜 심판 결과가 다른 거야?",
"2507271746": "#{NICKNAME}, 아라타키파 상황을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왜 갑자기 그런 이상한 결정… 흠흠,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야?",
"2515900994": "네? 제 의뢰를 보셨군요?",
"2518015554": "모락스에게 비열한 방법으로… 암살당했죠",
"2518342210": "엘라니, 꼭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2523369026": "천암군 전체가 너희의 협력에 감사하고 있어. 아, 우리가 전에 약속했던 대로,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한 번 둘러봐",
"2527198786": "음? 무슨 생각?",
"2528306754": "저 두 사람은 뭐 하는 거지… 한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은 바닥에 앉아있는데…",
"2538816066": "즐거운 윈드블룸 축제 보내!",
"2539051586": "「점괘 뽑기」가 뭔지는 알고 있죠? 쉽게 말해, 제비뽑기 식으로 진행하는 점술이에요",
"2544208450": "「나쁜 놈, 짜증나 죽겠네. 빨리 돌아와서 나와 싸우자, 우리 사이의 승부가 아직 나지 않았다구. 겸사겸사 내 봉인 좀 풀어줘! 참, 스스로 못푸는 게 아니라, 망할 네놈이 내게 진 신세를 갚아야지! 『교부 코반』이 너 보고 싶대!」",
"2546110018": "관계자 외…",
"2550798914": "당연하지! 얼굴에 「도와달라」고 쓰여있던데! 이럴 때 도와주면 분명 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거야",
"2551577154": "어휴, 시간 한번 빠르네. 녀석이 벌써 대사서 후보라니",
"255520322": "아, 이 설정은 방금 붙인 걸 거예요",
"2560896578": "지경의 상황이 또 악화되고 있어. 대체 왜 고집을 부리는 거지…",
"2563154498": "시노부가 안 보이네요?",
"256526914": "원소 에너지|{param6:I}",
"2567220802": "리월의 상인들은 돈을 잘 벌지. 다들 돈 버는데 도가 텄잖아",
"2571802178": "누가 설치했는지 아시나요?",
"2572572226": "으악!",
"258096706": "(정신이 원래 이상했던 걸까? 아니면 엎어져서 정신을 잃은 걸까?)",
"2581445186": "Mi muhe Upano!",
"258144834": "뭐?! 안대를 한 아름다운 여자?",
"2583395906": "……",
"2584725058": "전에 선인 행세를 하려고 자료를 많이 수집했거든요…",
"258666050": "추가 메시지? 누가 남긴 건데?",
"2586918466": "이번에도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2589502018": "근데 여긴 너무 어두워…",
"2592225858": "생각났어! 우리가 갖고 있는 물건이 도움이 될지도 몰라!",
"2597917250": "응! 베르메르! 그때 우리가 베르메르를 도와 거대한 조각상 두 개에 엄청 빛나는 구슬을 넣었잖아?",
"25981506": "데히야 누나!",
"2600189506": "아라타키파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겠는걸?",
"2600405570": "…설마 우인단인가? 그렇다면 더욱 조심해야겠어, 절대로 놈들이 해안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지",
"2604685890": "좋지. 그럼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볼까!",
"2606618178": "나 같은 엘리트는 소수의 인원으로도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어",
"2610730562": "신의 항아리 지식 비밀 거래는 아마 요 며칠 사이에 진행될 거야. 여단은 각자 값을 부르고, 물건은 몰래 승자에게 넘어가겠지",
"26107817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613804610": "그런데 아란마, 「보물」이라는 단어는 어디서 배운 거야?",
"2614300226": "좀 작게 얘기해줄래? 다 들리거든?",
"2614633026": "미안해, 현지 인사 방식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하하…",
"26184515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20119618": "책에 있던 말들 기억해? 「선인과 인간이 힘을 합치니 별이 움직이고 천지가 뒤흔들렸다」",
"2620558914": "제가… 언제 그런 계약을…",
"2622306882": "여기 사람들은 다들 뭔가 부족해요…",
"2622964290": "우미보즈는 거대하고 똑똑하지만 난폭한 바다 괴수지. 항해자들의 천적이라고 소문이 났었어",
"2640185922": "종려의 코스튬. 「왕생당」 객경인 종려 선생이 요즘 가장 선호하는 일상복이다",
"2640729666": "검을 성장시킨다고 엄청 애썼다고. 한번 봐봐!",
"2652130882": "맞아… 처음부터 두냐르자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 거잖아",
"265804354": "너희 말도… 틀린 말은 아니네",
"2658631234": "아마 넌 남십자함대의 대장 북두, 리월항의 영웅 여행자가 뭘 의미하는지 모를 거야",
"2662970946": "그래 맞아, 다 지나간 일들이지…",
"2672622146": "불쌍한 너구리가 어떻게 음양사님의 상대가 되겠니… 결국 너구리는 동료들과 함께 진수의 숲에 봉인되고 말았단다",
"2685801026": "바나라나에 동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야겠어",
"2686132802": "막부군이 일단은 후퇴했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2692745794": "널 가르쳐줄 수는 있지만, 먼저 네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잘 생각해 봐",
"2695727682": "여긴…",
"2701520450": "음, 꽤… 합리적인 것 같은데?",
"2705801794": "「대보물사냥가」? 듣기만 해도 포스 넘치는 호칭이네",
"2715458114": "가요",
"2715787842": "다른 사람의 도움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마음속에 단단히 새겨둔다고. 모두가 날 걱정한다고 그걸 당연시하진 않아",
"2717645378": "낭?",
"2733365826": "세계 각지를 여행해서 그런지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네",
"2735221314": "너도 모른다고?",
"2736719426": "네, 아주 깊이 잠든 모양이에요. 잠꼬대도 해요",
"2737236546": "좀 고민이에요…",
"2738384450": "이런, 아가씨께선 기분이 좋을 때 어휘가 과장되기 마련이니 너무 개의치 마십시오",
"2745352770":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2751009346": "응, 더 위험한 냄새가 나",
"2753199682": "음… 너도 그들이 맘에 걸리는구나? 북두 대장이 널 눈여겨보시던데… 실력 때문만은 아니셨던 것 같네",
"2763856450": "전혀 유머러스하지 않다구!",
"276570690": "아, 아니야. 이것도 대단한 발견이야. 여기에는 아란나라가 몇 년 동안 찾지 못한 노래가 잠들어 있어",
"2773054018": "진짜 버틸 줄이야…",
"2775003714": "의미와 정취를 그림에 담고, 서로와의 만남을 기뻐하라",
"2776233538": "바루나 신기는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창조에서 유래 되었지. 생명을 가져다주는 물을 가져오고, 바루카를 바나로 바꾸고, 과거의 노란색을 녹색으로 대체해서 불모지에 생기가 넘치도록 하였어",
"2777901634": "…설마 이거, 당신이 주최자인 건 아니겠죠?",
"2782061122": "여어, 친구들, 너희 쪽 상황은 어때?",
"2794484290": "도금 여단이니까. 이곳저곳에서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이지. 하하!",
"279501267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799078978": "아직도 여행 중이었구나? 기운이 넘치나 보네…",
"2807263810": "다른 사람 대신 왔어요",
"2811685442":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이벤트에서 「격변 시련」 클리어",
"2816525890": "저보다 더 신나신 거 같아요",
"2819918402": "앗! 나… 난 제대로 연습한 다음에 보여주고 싶은데",
"2822728258": "여자아이들은 한 가지 향만 나는 걸 쓰면 안 돼요…",
"2823002690": "수많은 것들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2824937026": "프로 모험가에게 있어서 의뢰를 수행할 때 의외의 사태가 일어나는 건… 딱히 좋은 일이 아니야",
"2824963650": "이어질 말을 마치고 나면 너와 작별이겠어",
"282607170": "가끔 내 방법이 좀 바보 같다고 생각되지 않아?",
"2829646402": "페이몬, 마음에 들어?",
"2830465602": "두 가게 다 가는 건 어때요?",
"2832823874": "넌 기술 요원이 아니니까 이런 기분은 잘 모를 거야",
"2836935234": "이해하고 싶다면 우인단에 들어오면 돼. 그럼 저절로 알게 될 거야. 우리 여왕 폐하께서…",
"2839956034": "저한테 무슨 볼일 있어요?",
"2840781378": "그렇군요. 관련된 증빙 자료를 전부 처리했나 봐요…. 어쩐지 찾아도 안 나오더라니…",
"2846006850": "방해 안 할게요",
"2846359106": "왜 그래?",
"2852038210": "낙석이 자주 떨어지는 지역이니,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머무르지 말아주세요",
"2854711874": "으윽…",
"2861416002": "…무사히 구출 작전은 성공했네",
"2862017090": "번개의 인장 상점·「네쓰케의 근원」 개방",
"2867429954": "나랑 페이몬은 함께 밥도 먹고, 보물도 찾았어",
"287196738": "자주 연락해",
"2880966210": "아아, 역시 그녀가 나를 이해하는구나",
"2882193986": "알렉산드라 누나가… 요즘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
"2882500162": "다이니치 미코시의 정문은 그 구역의 남동쪽에 있어. 배리어 주변을 돌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야",
"2888816194": "그렇다고 봐야지",
"2889005634": "우, 우리가 지금까지 구라구라꽃을 키워왔다니!",
"2889721410": "양식 되돌리기",
"2891351618": "「그날」의 세계수 아래",
"2895444546": "「어!」",
"2898462274": "키 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2906095170": "술을 못 마시는 것도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 젊은이는 눈앞의 유혹에 눈이 멀면 안 돼",
"2907163202": "원소 에너지|{param6:I}",
"2913862210": "마라나는 침식된 나무와 꽃에 죽음의 공포를 알리고, 죽음을 몰랐던 생명은 이로 인해 죽어가기 시작하지",
"2914350658": "저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2915896898":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세타르는 10일마다 휴가를 내서 아카데미아를 떠나 쇼핑을 하기 위해 성으로 오곤 해",
"2930644546": "이건 아버지들이 준 거야. 오는 길에 실수로 깨지 않아서 다행이야…. 사실 그냥 척하는 거야. 다 쓰면 다시 가져다드려야 하거든",
"2940971586": "카타리나가 떠난다",
"2942161474": "「현재 아카데미아에서는 허공 응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급진이 아닌 극단적 보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령관의 업무 효율 중 일부는 심지어 예전보다 훨씬 떨어진 상태입니다」",
"29582914":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962809410": "그래, 페이몬 네 말이 맞아",
"2962965058": "알겠어!",
"296627778": "노엘, 그럼 우린 이만 가볼게",
"2971224642": "조심히 가, 나중에 또 오고",
"2975655490": "도와줄게요",
"2976524866": "전 물건을 다시 상회로 돌려보내야 돼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앞으로 필요하신 게 있다면 언제든 만국 상회에서 저 쿠리스를 찾아주세요!",
"2977885762": "높은 온도 때문에 진흙 성분에 문제가 생긴 걸까?",
"2978921026": "자, 이걸 써",
"2980827714": "올여름 비단, 향신료, 광석 등 기본 물품을 운송하는 항로를 4개 새로 개통했습니다. 새로 구매한 상선의 적재량도 대폭 증가했으니 상인 여러분 어서 연락해주세요",
"2985657922": "이번에도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야 해?",
"2986255938": "저도 이제부터 모래를 멀리할게요. 여길 고향이라 생각하지 않을게요…",
"2987921986": "조용히 해! 우리 집 가보를 욕보이지 말라고!",
"2987993666": "형님의 친구라면 내 친구나 다름없지. 만나서 반가워, 여행자, 페이몬",
"2993312322": "잘된 것 아닌가요?",
"2994573890": "그러니까 저 나무 선반에 문제가 생기고 나무와 말이 없어져서 인간들이 안 오기 시작한 거 같아",
"2998100546": "저… 외람되지만 부유석을 제외한 두 가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3006831170": "재료는 다 갖춰졌으니까, 시작하자",
"30138558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01430338": "그게 인간이에요",
"301729346": "지금의 나는 들개나 다름없어. 다른 사람이 버린 찌꺼기나 주워 먹으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3017872962":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곳에 떨어져 있었어. 온몸의 뼈가 으스러진 것 같은 느낌이야…",
"3023793730": "흐르고,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희망」을 가져다준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
"3024605762": "충분한 휴식만 취한다면 회복할 가능성이 커",
"302578242": "평 할머니는 각청의 할아버지도 알고 있어?",
"3029913154": "어때? 개수는 다 맞아?",
"3032310338": "허허, 그러게 왜 편지에서 은사를 그렇게 단칼에 거절했나? 그것 때문에 생론파 현자의 체면이 말도 아니게 구겨져서 내가 대신 온 걸세",
"3033588290": "티르자드 씨는 젊어 보이는데 꼭 할아버지 같네요. 가는 내내 몇 번이나 쉬는 거죠?",
"3033848386": "하마루와 트마루요",
"3040661058":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내리쳐야 해요",
"3040997954": "보물 상자를 또 열고 싶다면 나중에 소라를 가지고 다시 찾아와",
"3042141762": "네가 어쩌다 그런 엉뚱한 결론을 내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그렇고, 저건 대체 뭐야?",
"3042625090": "그래, 너희가 몬드에 머물러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몬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랄게",
"3044459074": "근데 뭔가에 묶여 있는 것 같은데…",
"3048605250": "《드래곤과 어드벤처》",
"3067958850": "하지만 여기는 많은 사람이 오가는 역참인지라 온갖 사람들이 드나들어서… 숙박 장소를 고를 땐 신중하는 게 좋을 거야",
"3069790786":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307260985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8278944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092233794": "류지 씨와 같이 일한 적이 있으세요?",
"3102344770": "아마 불이 나서 창고가 무너진 것 같아. 창고 전체가 다 파묻혀버렸어",
"310414914": "잠깐, 스톱! 내 말 좀 들어 봐!",
"3105978946": "소몰이 이토야, 엉덩이는 괜찮아…?",
"3111155266": "제삼자의 입장에서 「유사한 점」을 자꾸 보다 보면 좀 다른 것도 보고 싶기 마련이야",
"3115663938": "다이스케는 이 할멈이 잘 다독이마. 걱정 말거라",
"3119154754": "부지런해졌다고 해야 되나? 전에는 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햇볕만 쬈거든요",
"3121117762": "사부님?",
"3133486658": "페이몬… 페이몬은 작으니까 무섭지 않아",
"3135383106": "그 빗 좀 볼 수 있을까요?",
"3138584130": "다음 단풍이 물들면 같이 고향에 가자",
"3155283522": "가자! 견문도 넓힐 겸 여행한다 생각하자고!",
"3156865602": "이 구수한 냄새는… 자네 밥을 가지고 온 건가?",
"3158008386": "응, 오염 구역에 다녀오려고. 오염 구역의 크기를 생각하면 아마 거기서 묵고 와야 할 거야",
"3166722626": "아가샤, 무슨 일이야… 나 여기서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많이 좋아졌어",
"3170052674": "가자, 「둥둥 모자」! 이 기세를 몰아 준결승까지 쭉 가는 거야!",
"3180223042": "나는 숲의 아이야. 우리 초면인가",
"318222914": "하지만 아직 대어를 낚아보지도 못했다고요!",
"3183662658": "그런데 사람의 관점도… 참고할 수 있잖아?",
"3184207426": "얘기 다 끝났어?",
"3186725442": "되게 섬뜩하게 들리는데…",
"319864386": "그럼 당신은요?",
"3200047682": "와, 석상이 말을 해!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네",
"3200889410": "꾸르륵?",
"3201723970": "내 생에 가장 무시무시한 전골이야…. 이상한 재료는 거의 다 토마가 먹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3209495106": "잠시만요! 여러분! 비켜주세요!",
"3220047426": "하지만 관심 있으면 가이각스에게 가서 새로 만든 「바람의 행방」을 체험해 봐",
"3222293058": "너희 때문에 우리가 사막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3227263554": "???",
"3237353026": "하지만 걱정 마. 베아트리체는 선물을 잘 고르니까 아마 문제없을 거야",
"3241411138": "하지만 내가 관찰한 바로는 쿠지라의 척추는 곧게 펴져 있고 고통에 발버둥 친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어…",
"3243316802": "근데 그 녀석들 성격상 달달 외울 정도가 되려면… 매일 숙제도 내주고 수시로 검사해야 할 게 뻔해… 음?",
"3243579970": "으… 콜록, 떫고 쓰고 혀가 마비되네. 이건 「재앙신」 영향을 받아서일 거야",
"3248107074": "엘힝겐이 그렇게 깨어 있는 사람이었구나… 그치만 너도 제법 열심히 하잖아!",
"3250346562": "눈치 빠른 건 여전하네",
"3251446338": "안과 밖에 경비병들이 너무 많은데, 도망치지 못할 것 같아…",
"3257508418": "응!",
"3258431042": "음?",
"3258812994": "아, 척이라고? 놀랐잖아. 근데… 난 거짓말도 잘 못 하는걸",
"3262890562": "그럼 검문소로 가서 등록부터 할까?",
"3264035394": "여기가 우리 집이야! 여기에서 좀 쉬어!",
"3279198786": "고마워요, 잘 있던가요?",
"3288327746": "과정을 봤을 때 아라타키파의 일원으로서 해란귀와 우인단 몇 명을 상대로 벅차 하다니…",
"3296281154": "나라? 어느 나라? 아, 맞다. 쟈자리가 말했잖아. 「유적 거상」을 연구하고 있다고…",
"32987428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98874946": "으앗! 깜짝이야!",
"3302901314": "연무 비경: 사혹",
"3305338434": "아직이요",
"3306146370": "흥, 정말 귀찮게 하네. 시체 만드는데 손이 얼마나 많이 간다고",
"3311523394": "그 돈을 차지하려 했다고 다 인정했잖아, 또 뭐가 문제야?",
"3312769602": "상대방이 너무 강력해서… 나도 잘 모르겠어",
"3313206850": "뭐? 난 왜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
"3316438594": "너희랑 이 돌덩이에 대해서 조사해보고 싶은데",
"3318285890":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야",
"331977376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320492610": "어? 어디 가?",
"3334342210": "난 쉽게 목숨 거는 타입이 아니거든",
"3335152194": "그러고 보니, 날파리 너 말이야.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나는 그 능력, 정말 흥미로워…",
"3337194050": "…하지만 오랜만에 돌아가는데 그런 부탁은 좀 곤란하다고",
"3341683266": "다른 살길…",
"3346401858": "하하, 여러분은 외국에서 오셨다고 했죠. 이건 여기 사투리예요",
"3353683522": "휴, 문헌 속 묘사도 그다지 구체적이지 않아요…",
"3357493826": "그래서 이방인이 필요한 거구나",
"3358538306": "그래주면 정말 고맙지",
"3363662402":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365649986": "…응",
"336667193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368197698": "장소의 유지 관리, 인화성 물품의 안전과 도난 관리… 야시로 봉행에서 담당하는 일들이야",
"3370891842": "정보원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3371714114": "또 도서관 구석에 있던 책갈피나, 길가에 떨어져있는 열쇠, 성당 문틈에 껴있는 이름 없는 반성문도 있고…",
"3375446594": "운이 나빠서 일이 꼬이면 재고가 적은 물건은 금방 동나버리거든",
"3375895106": "물론 이건 내 잘못도 아니지. 이 시장이 너무 엉망인 탓이라네",
"3376788034": "듣고 보니 너무 신기해, 「생명을 가져다주는 물」… 음…",
"3388661314": "게다가, 리월에는 무슨 일이든 바로 출동해서 해결하는 「천암군」도 있으니…",
"3389656642":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339164738": "거미줄이 엄청 많네… 응? 엄청나게 큰 거미잖아! 얼른 쓰러트려!",
"3407735362": "전설이요?",
"340818498": "클리어 시간:",
"3410306626": "페이몬, 뭐해?",
"3410460226": "할머니는 항상 「꽃」만 찾아… 안개바다 밖에서 온 색이 엄청 예쁜 꽃이라고 하면서…",
"341060162": "하지만 절대로 그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하면 안 돼. 용의자 중에 안테라는 녀석이 있는데 완전 외골수라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 타입이거든",
"341165634": "다시 한번 전투할래",
"3414176322": "잘됐다. 이제 마음 놓고 씨앗을 심을 수 있을 기다",
"3416315458": "휴, 배가 고플 때마다 이래. 꼬르륵 소리가 진짜 커. 내 말소리조차 묻힌다니까",
"3421637186":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 청소하고 있었어요. 동네 사람들이 증명해 줄 수 있습니다",
"3426978370": "제게 맡겨주세요",
"3442367042": "소설 세 권 중에 쥰키치 씨가 원하는 소설이 어떤 건지 모르겠어. 세 권 다 가져가자",
"3458222658": "자, 내가 설명해 줄 건 이 정도뿐이야",
"3471316546": "해야 할 말이 많지만… 일단 야영지부터 만들지",
"3479262786": "그럼 다행이야, 일이 틀어지지 않은 이상 「칠성」도 죄를 크게 묻진 않겠지…",
"3484586562": "#나라{NICKNAME}이(가) 나라바루나야?",
"3485126210":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
"3485695554": "요광 해안 어때요? 바닷바람을 쐴 수 있어요…",
"3491936834": "고마워. 그럼 내가 잠깐 소개해 주지. 와타츠미 신이 해연의 문을 뚫은 일부터 얘기해야겠군",
"3493973570": "집에 전해져 내려오는 갑옷을 갖춰 입고, 환하게 빛나는 보검으로 지로와 함께 적들을 하나씩… 하나씩…",
"3503064642": "난 길드 소속의 모험가야",
"3508294210": "괜찮으세요…?",
"3512597058": "새로운 연구 결과를 얻어내면 아카데미아에 거액의 경비를 신청할 수 있을 거야",
"3512736322": "수메르에 광석이 생산되는 곳이 있는지 알고 싶은 거야?",
"3525359170": "평화 회담을 파괴하고 전쟁을 계속하는 게 그들의 목표야. 그리고 우리가 무얼 하든 이미 늦었다고 했어",
"3526506050": "기시감을 피할 수 있는지 봐야겠어",
"3530753602":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3537526338": "기본적인 골격은 갖췄지만, 그렇다고 긴장을 놓치면 안 돼… 열심히 해야지",
"3537764930": "평소의 다이루크랑 좀 다르네…",
"3543032386":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지",
"3545630274": "번거로우면 우리 건 안 만들어도 돼",
"3548596802": "「범인」이라는 사람은 아무래도 바바라의 팬인가 봐",
"3552377410": "수색 범위가 많이 줄었어. 그러면… 그 두 협객에게 물어보면? 누님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554123330": "잠시 놔두기",
"3554711106": "같은 모험가로서 다른 사람들이 설산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빨리 가보자",
"3563132482": "어? 경기가 끝난 건가? 이 분위기는… 설마 미코가 이긴 거야?",
"3563590210": "극장은 우리가 함께 모인 이유야. 그곳은 우리 모두를 독특한 방식으로 연결해줬지",
"3565246018": "아카데미아에서 학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대풍기관」. 업무 집행 중에는 크샤흐레와르 학부에서 제작한 「대풍 기관」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3567802946": "그래서 표정이 안 좋으셨던 거예요?",
"3574360642": "두 성인이 같은 시간대에 실종됐다면, 어느 정도 서로 연관된 경우가 많아요. 다만, 구체적인 상황은 잘 모르겠어요",
"3581468226": "안나가 뛰어올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안나는 투병 중이었잖아?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활력 넘칠 수 있는 거지?",
"3583297090": "그럴게요",
"3585140290": "흑흑…",
"3589962306": "#응. 수고했어, 아란지.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네 노래는 참 좋았어. 이제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그리고 나에게 맡겨",
"3590517314": "자, 우리 「차」도 다 마셨으니 범가 어르신을 찾아 얘기를 해보죠",
"3592061506": "그전까지는… 여기서 조금만 농땡이 칠 생각이야",
"3595276866": "넌 그들의 몸에 이식한 핏빛 산호를 얻기 위해 가는 거니, 용 도마뱀들이 분명 친근하게 배나 옆구리를 드러내 보이지는 않겠지",
"3597983298": "보아하니 다이루크가 나가기 전에 이 편지들을 읽은 것 같아. 엄청 바빴나 보네…",
"3602427458": "그러니까…",
"3605976642": "어? 창문이 제대로 안 닫혔나 봐. 내가 들어가 볼게",
"361605698":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해라!",
"3624920642": "신체 기능이 저하 되니, 도로 가져가도록 해",
"362503746": "알베도, 행추를 도울 방법을 찾았어!",
"3627094594": "내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마 《몬드의 고탑》 때문일 거야",
"363080258": "책 사러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단골 손님들의 특별 주문은 거의 준비도 못 했어",
"3638465090": "왜 안 떠나는 거야?",
"3646879298": "음, 삐뚤삐뚤한 선이 세 줄 그어져 있네",
"3650181698": "와…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도 하는 게 낫잖아!",
"3654208066": "리사 씨 수고가 많아요",
"3654429250": "원단을 재봉하는 게 가위로 바다 괴수를 찌르는 것만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3668476482": "아무르타 학부",
"3670819394": "그건… 휴, 알겠습니다. 그들을 데리고 올게요…. 다음은 절대 없습니다!",
"3678157378": "아, 아니지! 부탁 하나 할게. 날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물어보면 날 본 적 없다고 해줘!",
"3685999170": "이미 왔으니 적응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수밖에",
"3686059586": "후후… 중요한 건 재미야. 라이트 노벨도 인생도 재미가 가장 중요하잖아?",
"369461826": "그래도 걱정해 줘서 고마워. 조심할게",
"3701346882": "광석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관계자들의 증빙 서류가 필요하죠…. 여행자, 우리가 찾은 증명서들을 꺼내줘",
"3706098242": "이런,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 나루카미님이 보우하사, 만사가 평안하길",
"3707591234": "그나저나 만국 상회는 쿠리스가 있는 곳이었지? 이도(離島)에 안 간지도 엄청 오래됐네",
"3713589826": "이 일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네…",
"3718755906": "맞습니다. 이미 충분히 많은 시간을 드렸으니, 규율 있게 이곳을 떠나 주시길 바랍니다",
"372647490": "우린 각 분야의 중요 업무를 맡아 눈코 뜰 새 없이 행사의 각종 사항을 준비하고 있지",
"3726858818": "그런데 어떤 입 싼 녀석이 엘라니에게 이 소식을 그대로 말해버린 거야",
"3726918210": "이게 바로 전에 말했던…",
"3729327682": "「외눈박이」…? 그런 귀여운 이름으로 부른다고?",
"3729525314": "네? 하지만 붐붐은 지금까지 우리한테 많은 도움을 줬다고요. 오히려 티르자드 씨 당신은… 말은 거창한 거에 비해 별로 한 것도 없잖아요!",
"3735915074": "반면 파르자 씨가 만들고 있는 레시피는 퀄리티는 더 높겠지만 보급이 다소 어렵겠죠",
"3738373698": "걱정 마, 너희가 찾는 물건은 멀쩡해. 당분간 돌려줄 수 없을 뿐이야",
"3744572994": "어? 그, 그래?",
"3749656130": "너에겐 끝없는 불확실성이 있어. 즉 넌 「영원함」과 가장 거리가 멀다는 말이지",
"375021122": "하지만 비늘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보다 더 고통스러운 건 내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거야",
"3750347330": "이건 내가 우인단에 있을 때 입던 옷이야. 나를 아는 사람은 이 옷을 보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거야",
"3752241730": "보물 사냥단이 우리를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37525243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752999490": "사실, 계속 어떻게 해서든 긴장을 풀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 친구들 말대로 폭포 아래에서 물을 맞는다거나, 야밤중에 조깅한다거나… 하는 것들",
"3754776130":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3759835714": "앞으로 훈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
"376236610": "말이 끝나기도 전에 디오나 언니가 「클레, 더 이상 말하지 마. 이번 일은 내가 나서야겠어」라고 했어. 그래서 같이 오게 된 거야…",
"3769819714":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3770588738":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이 일을 시작했지만, 그들의 복잡한 마음을 파악하는 건 아직 내 능력 밖이야",
"3775627842": "「저희 상회는 이번에 형부항으로 통하는 항로를 개통했습니다. 상인 여러분, 어서 저희 과일 무역에 가입하세요」",
"3776552514": "많이 보고 싶겠다. 쿠지라이의 소원은 아빠를 다시 한번 보는 거지?",
"3785527874": "처음 들어보는 거 같은데",
"3788407362": "야호! 머리 버섯!",
"379153986": "하지만 설산은 몬드성에서 너무 멀어요. 매번 당신에게 부탁할 수도 없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돼요…",
"3792110146": "…예를 들어 도박꾼들이 자주 달고 다니는 이 브로치 안엔 카드나 주사위를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지…",
"379327853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50% 증가한다",
"3796265538": "응, 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로 자랄 거야. 그리고 너의 추억과 꿈으로 비야의 열매를 맺을게. 내 뿌리를 사용해서 마라나에 의해 침식된 꿈과 꿈 사이의 다리를 다시 연결해 줘",
"379640386": "공간이 우리를 방해하고 있어",
"3798285890": "나도 이런 일은 처음이니까, 해제하는 순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큰일이잖아",
"3798791746": "여기도 상인의 '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재밌군요…",
"3800945218":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3801192002": "아, 생각해 보니 히비키도 길쭉하고 삐죽삐죽한 나무 막대기로 낙엽을 한곳으로 모았었다. 히비키가 그렇게 했으면 그게 맞을 거야",
"3803165250": "하지만 전 주로 전령관이나 보급관과 소통해요",
"3803249218": "(슬쩍 훔쳐본다)",
"3803850306": "작가 마음대로 설정하는 거죠",
"3804516930": "역시 쟈자리 씨!",
"3808265794": "그런 거라면…",
"3810377282": "「마라나」요?",
"3816249922": "기다린다고? 다른 아란나라 말이야?",
"3819459138": "어떤 새로운 맛이 나올까요? 기대되네요",
"3836260930": "한동안 안 보이더니, 전에 이도 쪽에서 활동한다고 들었는데 그 후 소식이 없더라고",
"3840496194": "몬드성 가장 높은 곳에서 운석을 본다고? 하하하, 그래 알았어",
"3841416770":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3845120578": "장난치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3847075394": "제 생각에는 수집한 물건들이 다 타버렸고 빚을 못 갚을 것 같아서 돌아오지 않는 거 같아요",
"3847536194": "요즘 상회에 힘든 일 있어?",
"3848882754": "어휴, 이게 뭔 일이람…",
"3850389058": "횃불 밝히기",
"3857065538": "단정한 자세를 취해봐요",
"3857750594": "참, 건축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관심 있으시면 수메르성 북쪽에 있는 카자르자레궁에 가보세요",
"3858206274": "기술 기관·얼음서리",
"3862377026": "물론. 「주바이르 극장」에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히 남겨뒀지",
"3864471106": "여기서 뭐해?",
"3864827458": "무슨…",
"3870365250": "그럼 물건 운송에 관한 건 너희에게 맡길게",
"3875575362": "여행자, 무슨 일인가?",
"3877490242": "전부 기록해야 해…",
"3879429698": "크흠… 오랜만이야, 언니",
"3881712194": "「불행을 겪는 사람을 보고 싶지 않아」, 맞지?",
"3881944642": "우리 둘은 모라 같은 사소한 일로 따지는 사이가 아니잖아?",
"3890077250": "페이몬도 책임감이 생겼네",
"3897845314": "먼저 부뚜막의 불을 붙일 방법을 생각해 보자",
"3902487106": "#정말 고마워, {NICKNAME}, 또 신세를 졌네",
"3905275458": "이곳이 바로 청허포야. 유적이 많고 마물들이 득실거려서 다들 이곳을 피해 다녀",
"3909879362":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요?",
"3911168578": "이것 또한 적왕의 통치 수단 중 하나였어. 거대한 건물을 지음으로써 통치자에 비해 개개인이 얼마나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세뇌시키고 길들이는 거지",
"3914702402": "배고픈 건 너무 끔찍한 느낌이거든. 난… 그걸 느껴봤어",
"3916988994": "으…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녀석 같으니",
"3920630338": "아, 너희들. 환영하네. 기회가 된다면 라나와 그 꼬마 호랑이들과 같이 식사하러 와. 오늘은 수확이 아주 좋거든",
"3923170882": "귀… 귀를 만지면 정말 느낌이 좋을 것 같아!",
"3928311362": "그러니까 아메노마 유우야가 처음은 아니라는 소리군",
"3932423746": "하지만 네 말도 맞아. 딸아이도 다 컸고, 나도 늙었으니까 집에서 딸애랑 같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
"393466434": "지금 경기를 그만두기엔 늦었으려나",
"3935064642": "밥 먹을 시간이 다 되긴 했네, 음… 우리 집에 가서 밥 먹고 갈래? 이리 쭉 가면 금방이야",
"3937946178":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393972290": "……",
"3941251650": "해초… 생선 살코기… 그리고 쌀이랑…",
"3946499650": "너희 움직임이 날쌔구나. 내가 오랫동안 노리고 있던 놈들인데…",
"3946992194": "그래? 너한텐 관심 많은 것 같던데",
"3947314754":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너희 두목은 내 앞에 나타날 수밖에 없어. 그때가 되면 돌이킬 수 없을 거야",
"3947558466": "구조대를 여러 번 보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아",
"3948395074": "마음껏 의심해도 좋아. 하지만 난 그 힘이 다른 자들한테 악용되지 않게끔 해야 해",
"3951068738": "뭐, 뭔가 엄청난데요…",
"3951654466": "정말 재수가 없어요.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3952095810": "어때, 준비됐어?",
"3953076802": "할미에겐 아직 해줄 이야기가 정말 많단다…",
"3956959810": "그럼 고민이 해결될지도 몰라요",
"395697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58878786": "이곳은 사람이 많아서 이런 대화를 나누기에 좋지 않아. 날 따라오도록 해, 예전처럼 말이야…",
"3961410": "#{NICKNAME}입니다",
"3963251266": "국내 군사를 관리하고 있는 텐료 봉행이 은폐한다면, 저희도 알 길이 없어요",
"3963970114": "(치열한 경기를 보고 페이몬의 우승 연설을 들은 사람들은 다들 만족한 것 같다. 공지판에서 불협화음을 내는 사람은 없다…)",
"3965819458": "스타더스트 교환",
"3966755394": "그럼 이만",
"3967358530": "응, 잘 가",
"3974186562": "시키패·종풍의 인장",
"3984853570": "서목도 전부 처리했으니, 제전도 문제없겠지…?",
"3985940034": "뭐가 뽑혔는지 볼까…",
"398713410":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서 어린 동생을 보고 싶어",
"3993596482": "「진짜? 그럼 빨리 바다로 가서 봐보자!」",
"3994699330": "그건…",
"3995446850": "그의 평생 소원이 바로 「고깔모자 산」이라는 설산을 오르는 거였고",
"3995870786": "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
"3995899458": "「입항 시간표」에 손님들이 탑승한 배의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위에 있는 시간에 맞춰서 항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4000671298": "네 녀석은 성에 가서 만담꾼이나 하는 게 어울리겠구나!",
"4008558146": "고별",
"4014927426": "에이, 자바리는 요리 솜씨가 뛰어나니까 도금 여단에서도 괜찮은 보직에 오를 수 있을 거야. 너네 수입도 많이 나아질 테고",
"4023232066": "이건 「보쿠소의 함」이에요. 전에 여기저기 해결 방법을 찾으러 다니다가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찾았어요",
"4031457858": "하하하, 아주 나다운 시라고 생각하지 않아?",
"4034846274": "지난번엔 타이나리네 집에서 이 냄새를 맡았던 건가?",
"4035748418": "와타츠미섬의 사람들은 마신 오로바스를 믿고 있어. 옛날 옛적, 드래곤과 흡사한 그 뱀의 신이 그들을 인도해 주었지",
"4036279874": "좋아, 잠도 깼으니까, 나히다랑 수다나 떨러 가볼까?",
"4045572674": "이런 거짓 명령이 퍼진 데에는 제 책임도 있어요. 이 일은 제가 확실하게 해결할게요",
"4047950402": "신상의 모습을 보니 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4048935490": "설마… 이 민들레가 「너와 관련된」 것을 경험한 건가?",
"4049516098": "이상한 일? 우… 후타바는 잘 모르는데, 어떤 일이 이상한 일일까?",
"4051562050": "휴… 사실 전에 수메르를 떠났던 적이 있었어. 그때 「수메르 대도적 카심」이라는 이름으로 우인단과 인연을 맺게 되었지… 헤헤…",
"4054280770": "해등절 「주민 의뢰」 23회 완료하기(누적)",
"4055375426": "그만 가봐. 가서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해",
"4055434818":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받아주었으면 좋겠네요",
"4055968322": "정말 심각한 상황 같아…",
"4066552386": "물론이지. 적왕님이야말로 이 땅의 주인 아이가. 난 그분 외에 다른 신을 믿어본 적이 없다",
"4075579970": "당연히 괜찮지. 아니, 기분이 끝내줘. 살면서 이렇게 기뻤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
"4079129154": "휴, 네가 만든 「비옥야채쌈」을 몇 번 더 먹어봤으면 좋았을 텐데. 이 요리에 대해 아직 자세히 알고 싶은 게 많거든…",
"4079999554": "들어본 적 없어",
"4082682434": "불 뿜뿜 풀 뜨거워",
"4085323330": "큰 나무상자들 안에 있다고 하던데…",
"4090236482": "「삐카」, 「삐카」는 또 무슨 느낌인데?",
"4100591170": "아무튼, 모두의 뜻은 잘 알았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4101739074": "게다가 금액이 얼마가 됐든 난 모라를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져",
"4101795394": "아, 제 먼 친척 동생인데, 성은 시카노인이고 이름은 헤이조예요",
"4113405506": "저, 저도 이럴 줄은 몰랐어요…",
"4115062338": "주먹을 쥐는만큼의 염원으로 용 도마뱀에 고통을 안겨준 탑을 파괴할 수 있어요",
"4115420738": "페보니우스 기사단·도서관",
"4116850242": "뭐라고?",
"4120776258": "의심한 적 없어? 허공이 어떻게 예측을 할 수 있는지 말이야",
"4120961602": "아… 아마, 우연일 거야…",
"4127745602": "안녕하세요",
"4129031746": "제 말 좀 들어봐요…",
"4132700738": "별거 아닙니다. 이 아이들한테 퀴즈를 내주며 놀고 있었던 거뿐이에요",
"4140657218": "리월항에 아빠 찾으러 갈 거라고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줘요",
"4140828226": "줄곧 우리를 관찰하고 있었다니, 그러니까…",
"4142409282": "아쉽네. 네 공연 더 보고 싶었는데",
"4145357378": "「몰라, 안 들려 안 들린다고!」",
"4146507330": "형제들이여! 보답으로 우리의 칼을 저들의 피로 적시자! 도금 여단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자고!",
"4147108418": "안 돼, 나는… 나는 휘장을 찾아 그에게 줘야 돼… 휘장을 찾아야…",
"4152549954": "왜 그렇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거야?",
"4153752130": "불 조절은 네게 맡길게, 여행자",
"4157316674": "히잉… 잎사귀가 또 물어 뜯겼어…",
"4164158018": "막부군은 그 점을 이용해서 근처 절벽을 타고 올라 온 뒤 무너진 담벼락으로 영지에 쳐들어온 걸 거야",
"4165264962": "그러니까 「천풍의 술」은 사실 최초의 「민들레주」였던 거지",
"4166181442": "#나라{NICKNAME}(은)는 분명 마라나를 처치할 수 있을 거야! 난 전혀 걱정되지 않아!",
"416669250": "페이몬은 고민이 없잖아",
"4174531138": "봐, 우리가 연속으로 두 번이나 이겼어!",
"4178147906": "하지만 예전엔 코너가 별로 인기가 없어서 아예 없어질 뻔한 적도 있었어요",
"4180951618": "너희들도 설마… 나처럼 여기 갇혀서 먹을 게 다 떨어진 건 아니겠지… 에휴, 너도 참 운이 없구나…",
"4182241858": "룩카데바타님은 이제 안 계시지만, 수메르인들은 그분이 베푼 은혜를 영원히 기억할 걸세",
"4192444994": "맞아요",
"4195470914": "너에 대해…",
"419667522": "누님이?",
"4202080834": "있다, 이거 봐!",
"4202210882": "분위기가 예전과 좀 다른 것 같은데…",
"4202965570": "머리를 잘도 굴렸구나!",
"4205093442": "문제없어!",
"4205448770": "야란이 지언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더한 후 그를 보낸다",
"420879938":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브리핑을 해줄 테니 한번 들어봐!",
"4212872770": "확신할 수 있는 건, 그 따뜻한 힘이 한때는 나를 지탱해 줬고, 그 힘이 있어서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다는 거야",
"4214199874": "다른 형태의 허공 단말기를 우리한테 이식한 건가?",
"4219248194": "#대단해! 전설의 {NICKNAME} {F#누나}{M#형아}!",
"4223991362": "하하, 그럴 리가. 여긴 술법으로 만들어진 공간이지? 위험한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4224966210": "응, 바로 바나라나로 돌아갈게. 「동생」을 걱정시키면 안 되니까",
"4227989058": "설마…",
"4236511810": "아니야, 됐어. 약효가 좀 떨어지면 어때. 약을 다 먹은 게 더 중요한 거지",
"4241105474": "그렇다면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우선 조용한 곳으로 가자",
"4244167234": "그렇게 두 동물 짐꾼은 도망쳤고, 난 츄츄족에게 포위되어버렸지… 너희가 아니었으면 큰일 났을 거야",
"4248238658": "이게 다 어르신의 버섯인가요?",
"4253052482": "저기는…",
"4254263874": "오~! 정말 대단해. 바로 일몰 열매 맛을 고르다니",
"4261043778": "그래? 경쟁 자체가 서로 배척하고 음해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4265095746": "아, 안녕.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았는데. 무슨 일로 왔니?",
"4268682818": "아란리캔은 꽃을 심은 후 줄곧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어",
"427091522": "정해진 맛이 없는 이유는 자유롭게 재료를 넣어서 그런 거야. 에헤",
"4278595138": "「산호궁 경영 활동 모라 유통량 보고서」, 「어업 생산량 연간 총괄 보고서」, 「와타츠미섬 내부 시설 유지 경비 월간 보고서」…",
"4279803458": "어머니가 리월항을 떠나시기 전에 주신 가장 소중한 생일 선물이잖아. 너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
"4282595906": "어? 맞아 내가 베르트랑이야",
"431270466": "쟤네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유적 거상을 노리고 있는 거야?",
"436525634": "봉행 어르신 앞에서는 꼬리 내리고 구걸하면서, 이나즈마 무사한테는 큰소리치고…",
"438207042": "우와, 오빠도 귀신이 됐구나!",
"439065154": "그럼 쓸만한 자원이 더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고",
"439540290": "마치 내 모든 비밀이 드러난 채로 그 여자에게 여유롭게 정탐당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넌 달라. 난 널 신뢰하니까, 무슨 비밀이든 공유할 수 있어",
"442394178": "정말 드문 일이네. 먼저 배에 오른 뒤에 초청장을 찾아 다니는 자가 있다니",
"446163522": "이런 느낌 정말 이상해…",
"447327810": "……",
"448927298": "아카데미아는 내 보고서를 높게 평가했지. 아마 이 연구가 학계에 끼칠 영향을 미리 알았던 걸 거야",
"45150786": "언젠가, 더 이상 아무도 신의 눈을 갖지 못하게 되더라도, 심지어는 리월항을 수호하는 선인들까지 떠나간다 해도… 난 이 직책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
"451925570": "마물들이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두 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위험했을 겁니다",
"46053954": "이게 아까 말한 「텅 비어있는 방」 같다는 비경이야?",
"461380162": "와! 봉납함과 선반도 으리으리하네, 어쩐지 많은 인간들이 여기 많이 오더라니",
"479091266": "만들기 엄청 어려울 것 같은데요…",
"48526914": "안카와 이잔까지 더하면 얼마나 더 많은 치료비가 필요할까요?",
"499946050": "응, 아란나가 그랬어. 바나라나에 들어가서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라나를 도울 수 있다고",
"503062082": "아카데미아에 재직 중인 사람이라고 했지? 허공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506148418": "자자, 다들 너무 흥분하지 말고 진정해. 같이 심호흡 한번 하자고… 후… 좀 나아졌지?",
"510997058": "안녕히 계세요",
"511764034": "어른들은 항상 그런 식이에요. 제가 어린아이라고 이상한 소리나 하고 다니는 줄 안다니까요!",
"522703426": "신사의 사람들에 대해",
"52424258": "이해해요",
"529628738": "칭찬인지 비웃는 건지. 어쨌든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532048450": "젠장, 재수 없네",
"533121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34751810": "이걸 「점괘」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537003586": "어디 보자… 맞아, 이 소등이야. 정말 고마워. 난 이걸 아이들에게 주러 가야겠어",
"537402946": "강공격 피해|{param7:F1P}",
"546075202": "선물은 릴리에게 전해줬어?",
"549600834": "그 장치 때문일걸…",
"552559170": "수정석이 너무 단단하고 무거워서… 저 혼자 채굴하기는 무리에요",
"552940098": "좋아! 나라, 위험한 열매를 밟지 않도록 조심해. 먼저 풀 원소 열매부터 처리하고 일반 열매를 처리해야 해! 그럼 지금 당장 시작하자!",
"557721154":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요…",
"570462786": "결실을 맺는다…",
"572284482": "돈도 다 지불했고. 좀 이따가 고운각 근처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578166338": "너희한테 몬드의 더 많은 문화와 풍습을 알려줄 때도 됐지. 자, 그래서 내 조수가 되어줬으면 해!",
"581818946": "다시 한번 그 이야기를 연출하면 틀림없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야. 수메르인 중에 룩카데바타님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
"582714946": "난 그냥 소재 찾으러 온 소설 작가란 말이야, 무례를 범할 생각은 아니었어… 정말이야!",
"587915842": "정찰 기사가 나서야 할 일이 생기면, 언제든 내게 맡겨!",
"594939458": "어디 보자, 뭐라고 썼을까?",
"598788674": "연금술사가 대장장이 일도 해야 하다니",
"599768642": "헤헤, 괜찮아, 네가 엠버 친구라니까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604322370": "아직이요",
"606449218": "그림자가 원래 자리, 그러니까 피슬의 마음속으로 돌아온 것 같군",
"609968706": "잠시만, 아야카 아가씨가 말씀하신 여행자가 당신인가요?",
"610334274": "내가 가격 흥정 도와줄게",
"611933762": "하지만 그 비료를 사러 이도에 갈 방법이 없어서 여기서 비료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61198914": "전 계속 성안에 있어서 괜찮아요. 하지만 갓윈은 야외로 나가 임무 수행 중이잖아요. 세계 곳곳에 운석이 떨어졌다면…",
"612649538": "이페 형이랑 마키리 누나는 결혼할 거고, 키나와 키토는 커서 대단한 모험가가 되는 거야!",
"618224194": "미지의 비경에 관한 의뢰야",
"620942914": "하지만 이 선령들은 가끔 보물찾기가 힘든 건지 아니면 나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건지, 갑자기 날 상대하지 않기도 하더라고…",
"621546050": "파도를 쫓는 단풍",
"627267138": "고마워. 이 꽃들, 정말 완벽하지 않아? 다음 내 연기도 이렇게 완벽하면 좋을 텐데",
"632211010": "전에 꺾어 오신 꽃들도 화분에 옮겨 심을 생각이에요",
"63615554": "실험실…?",
"637762114": "도우러 왔어요",
"638685762": "아마도. 원고에는 그렇게 적혀있거든",
"649527874": "선물도 엄청 많이 샀는데. 이제 어쩌죠…",
"656160322": "두 분이 돌아왔으니 묻는 거지만, 구출 작전은 성공했나요?",
"658462274": "제브라엘은 과묵하기는 해도 믿음직스러운데? 티르자드가 잘못 봤겠지…",
"663308866": "그들은 결국 내가 모든 기억을 잃게 될 거라고 했네. 예전에 배웠던 지식도 가장 친한 친구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잊을 거라고 했지",
"666859074": "(응, 우인단의 위조품이야)",
"668151362": "하지만, 아직 「완전범죄」라고 부를만한 사건은 없었어",
"676526658": "이 가게의 주인은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아닌 거 같아… 외국인이 꾸리는 가게에 가보는 게 어떨까? 한번 찾아보자",
"680991298": "그리고 또…",
"685156930": "그런 게 아니야",
"685737538": "축하해!",
"687090242": "하하, 이건 내가 쏘는 거야! 우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70260290": "물론이죠. 손님들께 물건만 전해드리고 오시면 바로 찍어드릴게요…",
"705329730": "자랑은 아니지만, 내 독자적인 무술 「번개손」는, 후후, 리월에서 적수가 없었다구!",
"708131394": "안 돼, 절대 안 돼! 그 여자를 다시 만나야 한다니…",
"722301506": "하지만 악의는 없었어, 남을 「내려다」보는 습관이 몸에 뱄다는 게 느껴졌거든",
"726677058": "이 몸은 휴식이 필요하지 않아. 난 결국 「내면」의 협력자일 뿐이지. 휴식은 그녀의 뜻이니, 난 그녀 뜻대로 행할 뿐이다",
"728482370": "잭한테 들었는데, 큰 슬라임을 끌어내려면 일단 작은 슬라임을 계속해서 죽여야 한다고 했어",
"738311746": "당연하지, 모라로는 자유를 살 수 없으니까",
"739631682": "돈을 모은다고요?",
"745466434":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고로 님도 건강하세요!",
"751697474": "페이몬, 그게 네 목적이구나?",
"753293890": "다 해결됐어",
"755541570": "(아쉽게도 유부 세트밖에는 주문할 수 없겠어)",
"75633218": "원하시는 영묘첨이 없으시면 클릭하여 새로운 영묘첨을 다시 추첨해보세요",
"757969474": "아니에요, 마빈. 당신의 사랑은 그렇게 냉철하면 안 돼요…",
"761300546": "귀족은 도량이 넓고 관대하다고 들었습니다",
"762624578": "자자, 둘 다 표정 풀어. 어쨌든 도난 사건은 오해였고,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면은 있는 거니까",
"763160130": "틀림없다니까! 봐, 말도 제대로 못 하잖아",
"766721602": "#{NICKNAME}, 페이몬은 선천적으로 결함이 있지만, 마음만 먹는다면 후천적인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766864962": "Odomu tomo zido mi! Unta mosi dada!",
"772414018": "그래",
"772638274": "고마워. 그럼 오늘의 주제는——",
"774188610": "그 사건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지. 일록이 중간에서 방해했던 사실을 밝혀냈고, 그는 이미 처벌을 받았어",
"777517634": "윽,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는 당당한 아카데미아 학자야. 수상한 건 정체불명의 외국인인 너희겠지",
"785512002": "작은… 틈새?",
"791296578": "으윽, 듣기 싫어",
"791844418": "그땐 「슈퍼 기계 괴물」을 처치한다는 것보다 「사람들이 단합」했다는 게 더 터무니없게 들렸지만…",
"792429122": "그래, 알았어! 일단 붐붐부터 찾자. 하지만… 또 우인단을 만난다면 그땐 난 뒤로 빠질 거야!",
"793204290": "그, 그건… 그래, 스네즈나야는 어쨌든 몬드와 동맹 관계잖아…",
"796810818": "회중시계를 그녀에게 보여주자",
"797594178": "미코시에 대해",
"7991281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802030146": "포털의 맞은편은 네트워크 중 임의의 지점일 수 있어. 어디일지는 그들이 결정하지",
"803599938": "안수령(眼狩令) 폐지를 말하는 건가요?",
"805248578": "폭죽 제작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단다. 각종 광석 가루를 추가하면 다른 색상을 낼 수 있지",
"807877186": "악기가 숲속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때 만났던 그 여시인의 뜻을 저버리지 않은 셈이겠지…",
"809743938":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할까? 여행자의 「애착」 벤치로 가는 게 어때?",
"814642754": "난… 예전에는 학자라 불렸지만 지금은 아니야",
"819146306":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죽음의 땅은 끊임없이 나타날 거야",
"823145026": "맞아, 산고 사장님이 그를 주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법의학실에서 목을 맨 채로 발견됐어. 언젠가 들킬 거라는 걸 알았던 거지",
"832802370":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한번 가보세요. 이런 미스터리 사건은 위험하니까 절대로 무리하진 말고요",
"834415170": "휴… 그렇다고 할 수 있긴 한데",
"836931138": "윽…",
"840431170": "인후가 나무를 지키려는 건 이득을 취하기 위함도, 남을 해치려는 것도, 액막이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에요",
"84200002": "아… 말하다 보니 또 배가 고프네, 뭘 좀 먹으러 가봐야겠어…",
"844469826": "음? 이미… 표시해둔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다 찾은 거 같네요?",
"845916738":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849526338": "근데 광석은 종류가 다양해. 가장 많이 쓰이는 철광하고 그럭저럭 쓸 만한 백철, 품질이 좋은 수정덩이 등이 있어…",
"8508994":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852926018": "이몽 전환",
"854712898": "안 웃을게, 같이 웃어야 좋은 거야",
"855223874": "하하하, 닐루를 얕보면 안 돼. 다른 사람에 대한 걸 굉장히 잘 기억하거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말이지",
"858149442": "후후. 이번엔 「통행증」을 들고 돌아가는 거니까, 출입이 자유로울 거야",
"858556994": "하!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 마음을 읽기라도 했나?",
"858587714": "무리하시면 안 돼요",
"865058370": "야시로 봉행님이 올 줄이야…",
"867663426": "아뇨, 실례했어요",
"869476930": "#안녕하세요, 그냥 {NICKNAME}(이)라고 불러주세요",
"869712450": "우리 아들놈은 글렀으니… 이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빛나는 명검을 자네에게 줄게!",
"877299266": "음? 대신 신청하러 오셨군요. 그럼 영업장 등록과… 그, 뭐였더라… 아, 영업 안전 서약서 둘 다 가져오셨나요?",
"878084674": "내가 멈추자 그 들개도 멈췄지",
"883149378": "#{NICKNAME}은(는) 「풍마룡」이랑 싸웠지만 풍마룡은 나쁜 용이 아니야",
"883285570": "다른 이유도 있지 않아?",
"886737474": "반 정도는 사실이야. 그곳은 적왕 시기에 어떤 알려져서는 안 되는 교파가 만든 비밀 장소고 확실히 보물도 있지만, 알 수 없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887191106": "경고만으로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막을 수가 없었나 봐",
"888870466": "응, 그래… 알겠어! 아란마, 넌 최고의 「씨앗」이니까 반드시 크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랄 거야!",
"89167426": "우리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지예. 할아버지는 제 가족입니더",
"897061442": "그… 네코 밥은…",
"8992835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901061186": "난 「사조성호」의 수석 기술자 여진이야. 전에는 선실에만 있었으니까, 네가 날 모르는 것도 당연해",
"9033282": "가 볼게",
"905423426": "여행자, 「지맥의 열매」 조각이랑 「전도 원판」의 일은 너한테 맡길게. 부탁해",
"910145090": "봤어. 저녁마다 오거든. 안주도 없이 술만 드시더라고",
"913191490": "「푸르시나 볼트」를 갱도 깊은 곳에 옮긴 후 호세이니도 따라서 분출구 근처로 이동했다",
"915105346":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돼요",
"916022850": "암호?",
"917669442": "환영해 줄 테니까 그때 자세히 얘기 나눠보자",
"917884482": "다음에 또 봐요",
"92111426": "가사 관리원의 또 다른 모습",
"921176642": "역시 아야카야",
"92785218":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929032770": "알베도가 내는 소린가?",
"92960322": "하지만 앞으로 배를 타고 싶으면 정상적인 방법을 쓰도록 해",
"935000642": "와…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하잖아…",
"937215554": "우리도 부탁을 받고 열게 된 거야. 헤헤, 우리 가게에 자주 들러 줘",
"942031426": "그렇게 축하연은 원만하게 끝을 맺었다",
"943946306": "선물은 받아 왔니?",
"944450114": "운석을 만지면 잠에 빠질 거예요…",
"951883330": "게다가 소문에 의하면 사막이 아니라 우림 출신이래",
"955596354": "네, 맞아요",
"96181826": "평소 하는 일만 생각하면 충분하지. 하지만 난 새롭게 뭔가를 해보고 싶은 건데…",
"967763522": "어? 전에 봤던 그… 작은 요정 같은데…",
"968218178": "음, 너무 칭찬만 하지 마세요…",
"968315458":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978123330": "하지만, 이번은 정말 목적 없이 멀리 떠나는 여행이에요",
"978331202": "어? 「여행기」 보고 싶으시죠? 먼저 보셔도 돼요. 보고 돌려주시기만 하면 돼요",
"987428418": "약방 「불복려」의 약초꾼이자 제자. 안색이 종이처럼 창백하다.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다",
"989406786": "이번엔 뭐가 먹고 싶어요?",
"992094786": "같이 수다 떨까?",
"994517570": "할미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휴, 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 섬에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1027651192": "페이몬",
"1037491832": "하지만, 엔도라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1056498296": "알겠어요",
"1096244856": "부스럭거리는 물억새와 노래하는 개구리의 땅이자 옛 협객들의 마지막 안식처이다",
"111519397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126279800": "효과적으로 파괴했어! 윽… 그게 아니라, 음, 봉인을 해제했어!",
"1146120824": "음, 뭐랄까… 나중에 다시 와보자! 어쩌면 엄청 중요한 곳일지도 모르잖아!",
"118301452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209238136": "함베이 돕기",
"1239986808": "굿모닝",
"1265196664": "주의: 범위 이탈 시 자동으로 도전을 종료합니다",
"1283161720": "아니야! 우린 친구니까!",
"1284871800": "제브라엘",
"1296459384": "페이몬",
"1311031928":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31397240": "왕국을 위해, 저 악룡은 제가 직접 처치하겠어요",
"132628088": "뭐야, 누구야?! 설마 누군가가 「보물」을 선수 친 건가!",
"1342538360": "「파도 배」의 「중포」나 폭약통을 사용해 「악풍의 배리어」 5회 파괴하기",
"1345228408": "악룡은 입꼬리를 올린 듯한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그를 따랐다",
"1387064952": "구해주세요! 저의 논문 좀 구해주세요! 츄츄족이 논문을 찢기라도 하면 저 정말 끝이에요!",
"1435558520": "페이몬",
"1460305528": "외국의 디자인을 접목한 이나즈마 침대. 이나즈마 사람들은 다다미 위에 이부자리를 직접 깔지만, 다다미의 재질이 아무리 좋아도 침대보다는 딱딱했다.\\n리월에서 온 일부 방문객들은 장기간 땅바닥에서 자면 습기와 찬기가 몸에 침투하여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재주가 뛰어난 이나즈마의 장인이 이나즈마의 원단과 이국적인 침대의 편안함을 결합하여 만든 이 침대는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1471489656":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476579960": "생선 무조림",
"1486063224": "격자 부착",
"1529268856": "정통 칼 거치대-「양날의 검」",
"1545852536":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54645112": "억울",
"156045887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1594138232":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1643864696": "배낭이 가득 찼습니다",
"1652746872": "페이몬",
"1656511096": "그래도 룰루랑 아비가 연꽃받침을 먹었으니까 괜찮아요",
"1704286840": "아란가루",
"1715799672": "아킴 돕기",
"172298872": "주변의 일정 범위를 정찰하며, 정찰 범위 내에 「레인저」가 있으면 힌트를 얻는다. 탐지된 「레인저」는 5초 동안 이동, 대시, 점프, 활강 시 현 위치에 5초간 지속하는 빛기둥 표식을 남긴다",
"1779181176": "축제 열기 {param0} 달성하기",
"1837721208": "월광 나비고기",
"1849175672":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854882424":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888680568": "추억: 칠엽 중존의 유리단 I",
"1918520952": "Lv.60 이상 황금 늑대왕 드랍",
"1949434488": "3개의 고리로 구성된 정교한 장치. 연구에 사용할 경우, 3개의 고리를 모두 돌림으로써 특정 별자리와 대응하는 위치를 나타낼 수 있다. 모 도서관 사서의 말에 따르면, 가늠자의 눈금을 교체하면 지도와 결합해 입체 공간 내 목표 분포를 분석할 수 있으며, 심지어 복잡한 일정을 짜는 작업에 사용하거나 특별한 연산을 보조할 수도 있다고 한다….\\n이 장치는 장식으로써도 훌륭하지만, 그러면 고리가 고정되어 돌릴 수 없다. 그 이유는 어떤 이들이 고리가 도는 걸 보고 싶어서 힘줘서 고리를 돌리는 바람에 사고가 속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고리가 떨어지거나, 창밖으로 날아가 지붕에 있는 고양이를 맞힌 적이 있다고…\\n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 조치는 꼭 필요하다",
"2024919672": "「가을 들녘 방재 작업·추방 단계」에서 여행자는 구역 내의 숲멧돼지를 추방해야 하며, 일반 공격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방한 숲멧돼지의 종류에 따라 상응하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시간 종료 후 총행동 점수가 집계됩니다",
"2071972472": "사막 벽난로-「온화」",
"2097114744": "치유 시련에서 원소폭발로 적 10기 처치하기",
"2098940536":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21589464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233854584":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305555064": "편집장이 멀리 떠난 후 모습을 드러낸다…",
"230585976": "페이몬",
"2324014712":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토리 완료하기",
"2359540344": "촬영한 영감 소재가 많을수록, 시인 레네와 오오토모가 더 많은 시를 구상하고, 순조롭게 창작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238866904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399656568": "「하데스」를 무찌른 에일로이는 고대시대의 기술을 쫓아 「하데스」가 짓밟은 땅을 정화하는 새로운 여정을 떠났다.\\n긴 여정 동안 갈 수 있는 「고대의 폐허」는 모두 찾아보고 「고대인」의 잃어버린 비밀을 파헤친다.\\n파괴된 고대 실험실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빛이 나는 워프 게이트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니 강력한 힘이 그녀를 감쌌고 거울처럼 그녀의 모습이 반사되어, 마치 두 공간에 서 있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n빛이 번쩍이고 에일로이가 알던 「세계」는 눈앞에서 사라졌고 기이하지만 아름다운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246309496": "가게 장식품-「한입만」",
"2549119608":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 황색의 늪개구리는 청개구리에 비해 습한 물가에 몸을 더 쉽게 숨길 수 있다.\\n폰타인 사람들은 잡기 어려운 도둑이나 심판을 피해간 악인을 「버터 바른 늪개구리」라고 한다고 한다.\\n늪개구리가 「속세의 주전자」에 생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동물 주민들도 녀석들의 신출귀몰한 재주를 보게 되었다——가장 민첩한 고양이도 물가에서 지나가는 늪개구리를 보지 못해 얼굴 가득 물을 덮어쓰고는 한다",
"2551912056": "레시피Ⅰ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2555307640": "내꼬야",
"2556000888":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58577016": "룰루랑 아비 둘 다 집에 가버려서 저 혼자 그 배들을 계속 보고 있었어요",
"258592376": "페이몬",
"260146444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628442744": "#나라{NICKNAME}는(은) 크고 건강하고, 페이몬은 작고 약한 것처럼, 뭐 그런 거 아니겠어?",
"2641725048": "페이몬",
"2668746360": "아란가루",
"2709540472": "손님의 판정1",
"2714760824": "아란마",
"2734407288": "{0} 님을 다인 모드에서 추방하시겠습니까?",
"2740214392": "음… 절벽밖에 안 보여, 게다가 엄청 오래 등반해야 지상에 도착할 수 있을 거 같아…. 이럴 거면 크레인을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274583205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275650168": "로자리아는 기도를 전혀 안 하지만, 신학에 대해선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n그녀가 생각할 때 자유가 몬드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인 것처럼, 그녀가 이곳에 남게 된 이유 역시 자유 때문이다.\\n로자리아는 외딴 산속 마을에서 태어났는데, 태어나고 얼마 후 마을을 피바다로 만든 한 도적단에게 잡혀갔다.\\n그녀는 도둑에게 길러진 탓에 어릴 적부터 전투 기술을 익혔고, 도둑질을 하며 도적단의 허드렛일을 맡아 했다.\\n그녀는 노예이자 기계였고, 도둑이자 아이였다.\\n외부인뿐만이 아닌 동료와도 싸웠고, 굶주림에 허덕이며 경쟁 속에서 자랐다.\\n로자리아의 어린 시절은 마치 몬드의 석양과 같았다——시선이 닿는 곳은 전부 핏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고개를 들었을 때야 너무 늦었음을 깨달았다.\\n이 도적단들은 수년 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의해 소탕됐다. 최연소 멤버였던 로자리아는 잘못을 뉘우칠 여지가 있다고 여겨졌다.\\n기사단의 바르카 대단장이 그녀를 몬드로 데려왔다. 그는 로자리아가 몬드의 일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녀에게 말했다.\\n「성당으로 가라. 신의 빛 아래에서 너를 깨끗하게 씻어낸다면, 다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테니.」\\n하지만 바르카는 로자리아가 매번 수업을 빼먹고, 성가대 활동에도 무단결근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n그녀는 야외에서 사냥하며 사는 한이 있더라도 성실한 수녀가 되고 싶진 않았다. 황금빛 햇살은 그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눈부셨다.\\n게다가 로자리아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달의 아이이기에, 언젠가 어둠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2761196152": "페이몬",
"2763590264": "#{NICKNAME}, 힘내라구! 얼마 안 남았어…!",
"278903416": "바로 여기야, 우선 바위 슬라임부터 시작하자",
"2811948664": "니므롯과 대화하기",
"2829458040": "레시피Ⅳ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2855317112": "보물 사냥단 「까마귀」",
"2867011192":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870166136": "공주님은 허황된 꿈만 바라보는 재능 없는 분이 아닙니다",
"2872055416": "사전조사 진행 가능",
"2882481784": "서풍의 영역",
"2889585272": "빛나고 있어! 진짜 이상하네…. 아, 좋은 쪽으로 이상하다는 의미야!",
"2896671352": "페이몬",
"2907259512":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001281144": "페이몬",
"3090325112": "이나즈마 상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열대. 짙은 색의 「공작나무」로 만들어졌다.\\n이 진열대의 측면과 후면은 수많은 홈이 있어 재배치가 가능하여 자유롭게 배치를 할 수 있다.\\n이나즈마에 있는 대다수의 상점은 면적이 크지 않아, 이렇게 실용성 있는 탈부착 가능한 「만능」 진열대를 자주 사용한다",
"31102629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186749048": "유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로렌스 집안 출신이다.\\n로렌스 가문은 과거에 몬드를 어둠 속에 빠뜨렸다. 현재 그들의 영광은 이미 사라져버린 지 오래지만, 그들이 지난날 저지른 과오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 그들의 후손을 속박하고 있다.\\n유라는 이 불행한 숙명 앞에서도 굳건히 세상의 의심과 맞서며 손에 쥔 검으로 자신의 고결함을 증명해 보인다.\\n만약 이 용감한 여기사를 우연히 마주치게 됐을 때, 인사를 건넨다면 그녀는 분명 우아한 예의로 당신에게 답할 것이다",
"3186902648": "코하루",
"3205696120": "조명1",
"3210260088": "페이몬",
"3219322488": "공주",
"3248847480":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275610744": "경책산의 청죽.\\n이런 청죽은 백 년이 넘는 수령으로 구름을 뚫을 듯이 높이 솟은 것이 특징이다. 하여 구름을 노닌다는 의미의 「운행죽(雲行竹)」이라고 불린다.",
"3351460472": "어려움 난이도의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클리어하기",
"3386280568": "우인단·채무 처리인 처치",
"3455310456": "주변을 찾아보자. 어쩌면 뭔가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3465287288": "여기 수면은 높낮이를 조절할 수 것 같아.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3476136568": "아, 이거… 그래, 이거 봐, 이 꽃…",
"3483711096": "노엘",
"3504988792": "물 원소로 충만해 얼음 원소의 공격을 받으면 빙결됩니다. 절대 물방울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3559339640": "쿠라쉬",
"3565013624":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357597816": "거대한 교목. 독특한 모양의 수관은 마치 피어오르는 초록 불꽃 같다.\\n아이들의 나무에 대한 묘사를 듣고, 「여름 축제의 여왕」도 영감을 얻어 「청록색」의 폭죽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이 나무 주변에서 찾은 광석으로 「청록색」 불꽃 가루를 만들게 됐다",
"3595324024": "페이몬",
"359705253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611313784": "오늘은 운수 대통하겠지!",
"3613469304": "페이몬",
"3659158136": "선령이 몬드로 돌아왔어. 보아하니 몬드 선령인가 봐",
"3682337400": "페이몬",
"3786329720": "페이몬",
"3801116280": "극한 난이도의 「울부짖는 빙뢰」 완료하기",
"3838349944": "앗, 또 석판이다. 이거 소헤일이 흥분해서 팔짝팔짝 뛰게 생겼네!",
"3910562424":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3914676856": "추천 레벨: Lv.{0}",
"3922141816": "간헐적으로 주변에 방전합니다",
"3942710904": "추천: 바람맞이 산 채집",
"3946436216": "모험 경험이 많으니까 새로운 지역을 탐색해보는 건 어때?",
"3963162232": "공작나무 「석정」 다탁",
"3992097400": "번개를 삼키는 새끼 심해 용 도마뱀",
"4019937912": "상대 우두머리 특성",
"4117544568": "「꿈의 꽃」 {param0}송이 획득",
"4144750200": "모래 밑 비바리움",
"4154776184": "「고기마루」",
"4176171640": "페이몬",
"4195389048": "야시로 봉행 본부에 배치된 정교한 등불. 나무틀의 모서리에 가늘고 긴 공기구멍이 설치되어 있고, 내부의 촛대 위쪽에는 돌로 만든 작은 그릇이 달려있다. 그릇 위엔 쉽게 녹아 증발되는 향고가 들어 있어, 불을 붙이면 은은한 향기가 피어올라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 향고는 이나즈마에서 찾아보기 힘든 향초보다 저렴하다",
"419915384": "엥… 그녀가 말한 단체 사진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4236894840": "먼 길을 오가니 지치는군. 작은 인간과 말을 섞었더니 몹시 배가 고파",
"4260484728": "추가 증정",
"4282764920": "오즈를 소환한다. 암영과 뇌전으로 구성된 레이븐이 속세에 강림할 때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오즈는 존재하는 동안 번개 에너지 탄을 발사하여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n홀드하여 오즈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n오즈가 존재하는 동안 다시 한번 짧게 누르면 오즈를 자신의 주변으로 소환할 수 있다.\\n\\n「이 황녀님의 시간은 아주 귀중하다고. 너희 같은 녀석들에게 낭비할 순 없어… 오즈, 나를 대신해 영원한 밤을 가르는 단죄의 번개를 내리거라.」\\n——《피슬 황녀 야화·권4·「세계와 영원히 이별한 부인」》",
"431700600": "동욱",
"440904312":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465866360": "「순차 시련·네 번째」 클리어하기",
"466330232": "도금 여단 단원",
"472993400": "트로핀·슈나이제비치",
"478526072": "닌자는 전방에 주둔하고 있는 적을 발견했다… 나무판자를 부순 탓에 발각된 듯 하다. 닌자는 그들을 피할 방법을 강구한다…",
"482134648":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505379448": "용기가 가상하군. 허나 무모하다",
"514133624":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53459826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553192056": "페이몬",
"566710904": "공모전 공고",
"567239288": "소몽",
"590460536":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 민간 전설에 의하면, 기발한 지혜와 오래된 기억이 있다고 한다.\\n눈보라에 몸을 숨기기 위해 두꺼운 하얀 털이 자랐다. 힘든 환경에서 생활한 덕분에 더욱 민첩하고 후각도 예민해졌다.\\n푸른빛이 감도는 주전자 속 선계에서도 눈여우들의 행방은 묘연하다. 때때로 갑자기 나무 덤불 속에서 뛰쳐나오는 녀석들 탓에 깜짝 놀란 포롱이의 졸음이 싹 달아나곤 한다",
"599192184":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609583736": "두란과 대화하기",
"630596216": "페이몬",
"668092024": "함베이",
"678150776": "10000pt",
"703709816": "어제? 어제 아침엔 드나든 배가 한 척도 없었어요. 그래서 부둣가 삼촌들도 다 쉬기만 했는걸요",
"713417336": "끝없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통통 폭탄을 던진다!\\n통통 폭탄은 연속으로 3회 튕기며 튕길 때마다 폭발을 일으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3번 튕긴 후 폭탄은 수많은 부비트랩으로 분열된다.\\n적이 밟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비트랩은 폭발하여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초기 사용 가능 횟수: 2회\\n\\n통통은 클레의 「친한 친구」이다… 클레는 항상 참지 못하고 모두에게 이 친구를 소개하곤 한다",
"718429816": "바꿀 수 없고,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거야",
"727812728": "음침한 경비병",
"735214200":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742388344": "도둑 「재빠른 손」",
"743203448": "「췌화나무」로 제작한 책장. 크기는 크지 않지만 꽤 많은 책을 놓을 수 있다.\\n대형 책장을 살 여력이 없으나, 상당량의 책을 순서대로 정리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773308024":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조심스럽고 기민한 고양이, 고양이 중에서도 타고난 헌터이다. 인간에게 늘 쥐한테서 창고를 지키라는 중책을 받기 때문에 「경장」 또는 「우두머리냥이」 라고 불린다.\\n하지만 주전자 속의 선계는 깨끗해서 해충이나 쥐가 없다. 할 일이 없어 한가해진 「우두머리냥이」는 둘 곳 없는 책임감을 통실통실한 고양이들을 운동시키는 데 쓰고 있다",
"775804536": "페이몬",
"807022200": "노라는 벌써 저기에 있네. 후… 드디어 끝나는 건가",
"814526072":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819327608": "음, 보통 라즈베리랑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857582200": "엥! 아직도 더 놀 거야? 길법사, 조심해야 해!",
"85842700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902423160": "이곳은… 우리가 온 걸 감지한 것 같아",
"9111615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927584888":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931368568": "연무 비경: 사혹 IV",
"946187896": "전투 중 일부 스킬과 효과는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원소를 부여합니다: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 시, 해당 원소 피해를 가하게 되며, 원소 부여 효과는 동시에 1가지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1011992358": "얼음과자의 반을 태륭에게 주자 태륭은 만족한 듯 떠난다. 그리고 여행자와 중운은 다시 「요마」라는 화제로 돌아온다. 중운은 여행자의 풍부한 모험 경험을 빌려 「요마」의 진위를 판단하고 싶어해서, 두 사람은 함께 「만문집사」로 향한다",
"1169198886": "추하봉(追夏峯)",
"1175308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78480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79146022": "원소 에너지|{param3:I}",
"1194018598": "바위의 인장 300개 누적 소모",
"12104107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27757350": "원소 에너지|{param5:I}",
"1262043942": "복원",
"126621571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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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959206": "스킬 피해|{param1:P}",
"1306557222": "임무 아이템",
"1323511590":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1324189478":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1335383846": "어서 네 음모를 밝히시지!",
"1345522470": "자신을 지키는 보호막이 더 단단하길 바란다면 「보호막 강화」가 필요합니다.\\n각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에 따라, 같은 보호막이더라도 다른 캐릭터를 보호할 때 단단함의 정도가 달라지죠",
"1350319910": "몬스터 처치:",
"1376605990": "임무 아이템",
"141131558": "우리한테 편지까지 쓰다니. 새로운 사기 수법 아니겠지?",
"1415148326":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시 공격력 +5%,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명중 시 5초마다 1번씩 충격파 발동. HP가 10%씩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 5% 증가(최대 25%까지 증가).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 이상일 시 공격력 감소",
"1439962918": "박래와 대화",
"1444918054":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1464737574": "좋은 방법이라도 찾은 모양이네?",
"1517505318": "张安琪",
"152172326": "상태 발동 피해|{param1:P}",
"1521751846": "임무 아이템",
"1544518438": "난 몰라! 먼저 갈래!",
"1576025894": "「푸르시나 볼트」Ⅱ",
"159373094": "급습·속전속결",
"1599550246": "실험을 몇 번이나 하려고요?",
"1603086118":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1695071014": "산호 진주",
"1696998182": "「성진천군」 님이 계시니 천암군은 필요 없겠지?",
"1729755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44014118": "다운 와이너리의 코너는 화염꽃 꽃술이 3개 필요하다",
"1750215462": "폭죽",
"1756523302": "캐릭터 스토리3",
"1809755942": "물을 타고 온 고민",
"1811187494": "잔에 담긴 시",
"183311338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880375078":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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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671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09337894": "처치한 몬스터: #1#/%1%",
"1921083174":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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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459750": "위험한 물놀이",
"19488110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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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629670": "처치한 몬스터: #1#/%1%",
"2151749414": "음식",
"2153376550": "원소 에너지|{param5:I}",
"2153386790": "이름 없는 섬에서, 한 척의 이상한 부러진 배를 발견했다, 이 배는 도대체 어디서 온 배일까…",
"2184424230":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속세의 주전자 선택",
"2220023590": "난공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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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91398": "약속한 장소로 가서 편지의 주인과 접선",
"2357247782": "모험 아이템",
"2419361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42619370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2427167526": "음식",
"2428586790": "자, 열렸어",
"2443056934": "몬드성의 모험가 길드 근처에서 우연히 열정 넘치는 모험가를 마주친다…",
"2510638886": "캐릭터 스토리2",
"2542578470": "패키지",
"2567209766": "언소의 식자재 부탁",
"2572849958": "맞다, 메인 요리가 좀 약한 것 같아서 변화를 줘야 할 거 같아",
"2579012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84778534": "시리코로산",
"2585957158": "남은 시간: #1#초",
"2674637606":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10단위까지 증가한다.\\n「순광 방사」의 영향 범위가 확대되고, 사용 시 근처의 「유명 수정석」을 찾을 수 있다",
"2677343014": "창아 잘했지? 해등절은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날이잖아?",
"2680315686": "2단 공격 피해|{param2:P}",
"26896586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12511270": "여행자는 바다 위에 있는 한 외딴섬에서 신비로운 해시계 하나를 발견한다. 거기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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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104230": "강하·고압낙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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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906918": "캐릭터 스토리1",
"2830186278": "지맥 제압석 보전도: #2#%",
"283236023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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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329446": "합성 도면",
"2872645414": "벤티! 너도 도와주러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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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271654": "소재",
"2982356774": "「사악한 기운」에 물든 츄츄족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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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663782":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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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339046": "어라? 이번에 도망간 방향은… 설마…",
"310862007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127996198": "임무 아이템",
"3148780326": "화염 고리를 발동해 일정 시간 내에 주변의 상대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이때 자신의 방어력이 증가하고, 공격을 받은 주변의 상대를 지속적으로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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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101798": "엘버트 씨가 울프 영지에서 계속 바바라를 찾겠다고 하니 그를 뒤따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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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93286": "요즘 아란파카티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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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756070": "고로와 함께 약점을 극복해 나갈 방법을 찾으며 고로는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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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175398": "#와,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그리고 페이몬!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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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416422": "응. 저 높은 하늘에서든 곁에 부는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든, 바네사 님은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계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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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054694": "작은 외출·몸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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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937254": "그래. 내가 바로 별바다의 비밀을 꿰뚫는 그 점성술사야! 너도 내가 올 줄 알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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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33830": "「왕자님」은 아마 성안의 상업 지역이나 거주 지역 근처에 있을 거야. 온몸이 검은 고양이야",
"4058740518": "즐거움을 선사할 신비한 선물이 어딘가에 기다리고 있는데…",
"4091829030":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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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839270":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n{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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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55686": "임의의 캐릭터 1명에게 ★3 이상의 성유물 세트 장착 후 4세트 효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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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50124": "파도 배 수리 공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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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971372": "예복을 응광에게 건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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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611436": "하타모토 중갑옷-「그림자의 갑옷」",
"1342707756": "데히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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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25676": "고트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1496638508": "단풍나무 천 너구리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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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734444": "뇌운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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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365292": "「시키 대장」의 「탁본」 회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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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1692": "완벽한 옥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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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930220": "산고에게 소식 묻기",
"2069134380": "마죠리가 추천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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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390188": "교관의 깃털장식",
"2411621420": "끝없는 춤",
"243568684": "유적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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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323180": "지약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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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821932": "오갑득과 대화하여 다시 보물 획득하기",
"2556084268": "나 대신 한 번만 물어봐 줘. 그 다음엔 내가 대충 알아서 얘기해 볼게…",
"2701161516": "쿠죠 사라의 운명의 별",
"2731823148": "훈련사 대회·결승전",
"2790329388": "아라타키 이 몸은 최강 이토",
"2820371500": "이제서야 만난 게 못내 아쉬운 두 시인은 동물들이 함께 노니는 장면으로 그들의 진귀한 우정을 노래하고자 한다….\\n이나즈마 특유의 동물을 촬영 대상으로 삼으면 중요한 영감 소재를 수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22248492": "와이엇이 잃어버린 열쇠를 여기저기서 찾고 있다",
"2831098924": "「범목당」에 가서 노 어르신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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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490284": "「풍아」의 철학",
"2935731244": "조사",
"2947096620": "운석우가 내리자 시인 청주는 영감이 떠올랐다며 운석이 떨어진 곳에 가서 시를 읊겠다고 한다…",
"298061868": "「난 괜찮던데? 돈을 많이 주잖아. 잊었어? 우리에게 주는 봉급이 다른 곳의 6배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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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68638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보호막이 있는 캐릭터가 피격될 시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1}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번 방출한다",
"3056859180": "노 어르신에게 소등 갖다주기",
"3059723308": "불장난은 위험해",
"3095669804":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빨리 들려주세요",
"3107471404": "자비에와 대화하기",
"3139757100": "달밤의 뒷골목 아직 있어? 작은 사이즈 한 잔 줘",
"3143427116": "서리를 감싼 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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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777388": "설마 여기도 선인의 비밀 거처 같은 곳인가…?",
"3339451436": "「혼돈의 장치」를 전달변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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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97694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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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762220": "바람 쫓는 모험가",
"3437829164": "찻집 기물-「쇠향롱」",
"3466415148": "[맛있는 무 수프] 제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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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817900": "어떤 사람이 요리의 향기로 떠도는 정령을 유인하려고 했지만, 정령이 기대 이상으로 격렬한 반응을 보인 탓에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져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n현장이 무척 위험하니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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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111596": "아쉽게 됐구만, 「텐료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치안 관련 업무라네",
"831056940": "나루카미 어령의 친애",
"831398956": "추가 획득",
"854007852": "선두에 있는 기함의 뱃머리에서 검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바로 남십자함대의 선장이었지",
"86107180": "「탁견의 땅의 수집품」",
"870723628": "기적의 꽃",
"889406508": "너덜너덜섬 근처의 암초로 이동하기",
"905401388": "공로의 꽃",
"932120620": "주인 답글",
"965705772": "「창의」의 가르침",
"998878252": "광명으로 가는 길",
"100520362": "여기인가? 반질반질한 돌이네…",
"1006368170": "와타츠미 존상이 내 연구 과제 목표야. 와타츠미 사람들의 민간 신앙은 엄청 재미있거든",
"1015607722": "윽… 말하자면 끝도 없죠…",
"1019884970": "보물 사냥단이 우리를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102415786":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1032084906": "으음, 이 야채들은 저장을 하지 않아 완전히 쓸 수 없게 됐어",
"1032564138": "아닙니다, 침옥 선생님. 다 제 책임이죠. 여러분,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1033043370": "그러니까, 이 안에 있는 게 내가 아니라고?",
"103316906": "게다가 이곳에 있는 사물은 대부분 멈춰있어. 만약 정말 이곳을 빠져나가고 시간이 다시 흐른다면… 태위 나침반도 사라지게 될 거야",
"1045683626": "사무드 오아시스",
"1051297194": "우와, 정말 대단해 보여…",
"1051952554": "걱정 마, 「아쉬움」을 극복한 경험은 충분하거든.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적응하게 될 거야",
"1052874154": "해초… 바다 불로초… 그리고 이건 뭐야… 벚꽃 수구? 죄다 이상한 식자재들뿐이네…",
"10532266": "네가 남겨준 단서를 계속 지켜볼게. 소식이 있으면 바로 널 찾아갈 거야",
"1060684202": "군영에선 확실히 거의 못 먹지",
"1060904362": "아마 그 명절 중에는 「조신절」도 있었던 것 같은데…",
"1061026218": "널 만난 건 영원함의 변수이자… 서프라이즈야",
"1064750506": "큰일이야!",
"1070465450": "너무 오래 붙잡아 두어 미안하네. 하지만… 무슨 소식이 있으면 꼭 콘다 마을로 와서 나에게 알려주게나",
"1074083242": "저… 기사 아저씨가 그러는데, 아빠는 일단 「눈 덮힌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고 하셨대요…",
"108005802": "운명이 흉첨을 뽑게 한 건데, 뭘 어쩔 수 있겠어요?",
"1080669610": "…흥! 여기가 이나즈마였다면 허리에 찬 이 검으로 그 소인배를 꾸짖었을 겁니다!",
"108218794": "대, 대단해요…",
"1085877674": "거기에 그림과 글을 많이 남겨뒀다면서",
"1086606762": "알다시피 내 고향은 매일 이런저런 사건이 터졌거든",
"1087246762": "야, 나쁜 놈을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은 집어치워! 그냥 어른에게 숨기고 싶은 아이들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해",
"1090424234": "음… 세일할 때 산 잡동사니들도 말이야. 공간을 잘 활용하려면 계획을 세워야겠네",
"1100422570": "#아, 나라{NICKNAME}",
"110460330": "그래도 계속 찾을 거예요. 엄마를 찾아야만 이 물건들에 진정한 의미가 있거든요",
"1106844074": "그녀는 소중한 친구이니 아란나가 보살펴줄 거야",
"1111924138": "녀석도 지바시리 후보거든. 성질이 불같고 신체 능력이 뛰어나. 안테이는 튀어나온 절벽의 작은 바위를 잡고 도망쳤어",
"1112585642":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1113248170": "이상하네. 모험가 길드로 바로 가보자!",
"1114892714": "설마, 아니에요! 전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감탄한 거예요",
"1120978346": "흐음, 그렇구나. 후후, 배치를 편하게 해놔서 수고를 덜었네",
"1123143082": "허세킹",
"1125290410": "너흰 처음부터…",
"1125961130": "알겠어요",
"112852625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134229930": "「심연 메이지」라면 본 적 있는데…",
"1136259498": "페이몬이 먹고 싶은 거겠지",
"1136861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38881962": "#진… 진짜? 와, 감동이야. {NICKNAME}도 다 컸구나",
"1144783274": "무슨 대단한 물건인가?",
"1148747178": "아하, 좋은 질문이야. 「바람의 행방」은 몬드성의 역사가 녹아있는 게임이지!",
"1151956394": "코코미!!",
"1154487722": "이만 가볼게요",
"1157537194": "어서 오세요!",
"1157629354": "앞으로 아란나라와 교류할 때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조심해야겠어…",
"1162814890": "정말 대단해!",
"1173087658": "도금 여단 녀석들이야. 좋은 의도로 다가오는 건 아닐 거야…",
"1173202346": "음… 그건 그렇고 괜찮아?",
"1173984682": "오, 맞는 말이야! 걱정 말고 우리에게 맡겨! 어디 보자…",
"1176126890": "「99 잡화점」에 다녀왔어, 스토리의 돌파구를 찾아냈다구!",
"1183380906":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제가 당신보다 10배는 잘 싸워요",
"1184070058": "제비꽃 열매랑 새고기 그리고 밀가루가 필요해, 부탁 할게",
"1188220330":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1191467434": "뇌조 님… 화내지 마세요…",
"1200020906": "물자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미지의 수에 대응하려면 충분한 체력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요",
"1214908842": "그리고… 나루카미섬도 가볼 거예요. 그리고 스네즈나야로 가는 배를 타고… 그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할래요",
"1215375786": "나한테 「신의 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돈도 벌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텐데…",
"1224590762":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해요…",
"122700535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234345386": "하하, 그 시절 친구들과 무리를 둘로 나눠서 이 녀석을 에워싸고 전쟁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
"1239414186": "여행자, 이것 좀 봐! 고양이가 또 꽃을 물어뜯었어!",
"1242427818": "요리에 자신 있는 건 아니지만, 광부들을 돌보는 일은 자주 해왔거든. 어쨌든 아직까지 내 요리가 별로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어",
"124465578": "그때 다 같이 여기 앉아있었잖아. 닐루의 「화신의 춤」을 보러 가자면서 눈동자가 반짝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1252924842": "또 시작이라니? 그 아이가 잘 지내는지, 잘 먹고 편히 자는지, 무탈한지… 하나도 모르는데…",
"125338026": "난 계속 기다릴 거야. 그 망할 여우 자식이 나타나 사과할 때까지. 낭, 그 녀석이 사과해야 할 일이 한두 개가 아니라고, 혹시라도 까먹을까 봐 매일매일 되새기고 있어",
"1257937322": "제, 제가 편지를 받았는데, 거기에…",
"1262699946": "근데 그 사람 성격상 모든 사람한테 환영받을 순 없겠죠…",
"1262976426": "수정석이 거대한 뱀을 공격한 것은…",
"1268560298": "당신의 이름은 스파다노히코인가요?",
"1268947370": "신사는 정말 정이 없는 곳이네…",
"1269352874": "괜찮아, 꽤 재밌네. 평범한 백성들의 눈에 비친 쇼군의 이미지가 이랬을 줄이야",
"1271973290": "즐거우면 됐어, 나중에 봐",
"1277012394":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1279226282": "그리고, 병사 님, 작은 도움 하나 더 청하고 싶은데…",
"1286745514": "근데… 북두 어르신은 고사하고 중재 아저저씨도 배에 못 올라가게 할 거야…",
"1292584362": "꼬마들도 「프로토타입 아란나라」가 버섯 같다고 했어?",
"1295392170": "여행자의 「공세」가 정말 교묘했어. 여행자의 공이 가장 커",
"1304611242": "몬드의 수많은 전설과 전기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이 《바네사 전기》야",
"1305285034": "네, 알폰소 오빠가 할아버지 눈에 좋은 약초가 있다고 알려줬거든요. 할아버지는 눈이 나빠서 누가 다가가도 못 알아보시잖아요. 할아버지 눈을 고쳐주고 싶었어요",
"130628010": "넌 우리의 나침반이야! 네가 있어서 우리가 방향을 정할 수 있다구~",
"1312572842": "많이 좋아졌어, 효과가 있네, 다들 고마워",
"1313140138": "약속 지킬 줄 알았어. 짐작건대… 요즘 심란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겠지?",
"1316102570": "이 사람은 「급」이 좀 높은가?",
"1326437802": "학비도 내야 돼?!",
"1327489450": "네가 가서 봐봐",
"1328865706": "걱정 고마워요, 전 괜찮아요. 전에 고산병과 뱃멀미도 겪어봤는걸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1331380650": "변이가 일어났어",
"1331926442": "근데 며칠 전에 아버지랑 그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목영아, 네가 가지고 놀던 그 돌멩이는 어쨌니…」라고 물으시더라",
"1336930730": "그중 하나가, 우리 가게의 비료로 키워낸 야채를 식자재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홍보하려는 생각이었지",
"1340853674": "…생각해 보니, 류지 씨가 이 일을 거론하는 걸 싫어했던 것 같아. 역시 말하지 않는 게 좋겠어",
"1344051626": "엄청 근사한데?",
"1350504874": "후… 경치가 참 아름답네. 모두 바다와 함께 즐겁고 평온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1358566826": "예전에는 마을이 늘 시끌벅적했어. 염료 작물을 구매하러 온 상인, 이도에서 이나즈마로 향하는 모험가, 소재를 수집하는 외국 여행객들…. 항상 손님들로 북적거렸지. 나도 늘 그들을 위해 마을을 소개하기도 하고 질문에 대답도 해줬단다",
"1364587946": "솔직히 물어볼게. 조미료 잘못 넣은 거 아니야?",
"1365037482": "저도 저만의 여행을 곧 떠나겠죠…",
"1367301546": "그럼 그녀가 「왼손을 폈다」고 의심하는 거야?",
"1368244650": "이건… 말랑말랑한 게 날개 같군, 설마 날기도 하나…?",
"1369139626": "서목(栖木)에 활기가 돌고 있어!",
"1373783466": "요즘 신고는 기운이 넘쳐. 근데 왠지 요헤이는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더라고. 곧 제자 받는댔는데 왜 그러지?",
"1374249386": "기세등등하게 아주 줄줄이 달려드는군…",
"1376797098": "사유, 사유? 어딨어, 당장 나와!",
"1376934314": "그러자 남편은 한참을 가만히 서 있다가 무뚝뚝한 말투로 물건을 몇 개 골라서 판다더군요",
"137764266": "…네! 정말 고마워요, 누나. 앞으로는 양 갈래 머리가 이상하다고 하지 않을게요",
"1380426154": "이렇게 말한 이유는 그들이 결혼을 이용해 히이라기 가문을 무너뜨리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이 일을 성공시키려면 텐료 봉행이 이 결혼에 대해 다른 의도가 없어야 해요",
"138644906": "당주가 밖에 친구를 만나러 가면 나도 산책하러 나오곤 해. 관례대로 먼저 이곳에 차 한잔하며 강담을 들으러 왔지",
"1386537386": "단서가 너무 적어서요?",
"1392680362": "왔어? 팀 소개부터 할게",
"1394223530": "설마…",
"1395359146": "참, 빨리 「코세키마루」에게 돌아가서 우리가 찾은 「보물」을 보여주자",
"1402808746": "그 오빠는 항상 혼자 앉아서 어려운 말들을 중얼거리곤 했어… 육석이 아저씨가 외국인 오빠의 날씨 예측하는 능력이 아저씨에 비해 뒤 처지 않는다고 했어",
"1403833770":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1404871082": "하지만 「백로공주」은 야시로 봉행을 대표하잖아",
"1411065258": "그러니까, 난 절대 믿을 수 없어, 제발 나를 좀 도와줘!",
"1414335914": "하지만 어떤 이에겐 아주 중요한 물건이지",
"1417853354": "여자애 본 적 있어요?",
"141893034": "토벌 타깃은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422790058": "정말이잖아! 피슬——!",
"1424449962": "걱정하지 마세요",
"1425418666": "이렇게 하면, 내가 나갈 때 몸에 있는 털이 서지도 않고 털북숭이도 되지 않을 거야",
"1431561642": "풍경 감상 중이신가요?",
"1439571370": "소화불량 아니었어요…?",
"1443686826": "그러고 보니, 너희가 안 보이던데.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온 거야?",
"1450233258": "근데 어째서인지 눈을 감으니 그 조각상들의 눈이 갑자기 빛나는 거야…. 바로 내 눈앞에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날 뚫어지게 봤다니까",
"1456092586": "이나즈마의 「야에 출판사」에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쓴 이야기 대부분이 아까 말한 전설에서 각색됐지",
"1457488298": "저도 처음 들어봐요…",
"1464187306": "아직 미련이 남은 노인이여, 인제 그만 돌아가야 해… 황금빛 집으로, 달로 돌아가야 해…",
"1469271466": "참 단순한 목표네요…",
"1473993130": "해룡 씨가 「용오름」이 온다고 말하면, 「용오름」이 오는 거예요",
"1474125226": "의뢰했던 사람 중에, 로알드 씨와 만능 산고를 제외하고 연락이 되는 사람들은 모두 츠루미에 초자연적인 지맥 이상이 있다고 하고, 심지어는 귀신이 있는 것 같다면서, 발을 빼려 했어요",
"1474201002": "(자신의 눈을 믿어야 해)",
"1476815274": "그래 봤자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다고?",
"147715498": "응. 난 우선 숨겨진 동물들을 돌려보낼게. 탐정소에서 만나자",
"1478910378": "지난 임무 리소스 다운로드 실패\\n필요 시 임무 리소스 관리 화면에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48054442": "왕생당 사람은 모두 괴짜인가?",
"148220330":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겠어…)",
"1482975658": "그러고 바로 행사에 참여하러 가던데",
"1486331306": "당신의 고양이는…",
"148841898":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수많은 공연을 봤지만 닐루 아가씨의 춤은 티바트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카데미아는 그 완벽한 춤에도 지적을 하다니. 이건 예술에 대한 모욕입니다」",
"1489823146": "그건 내가 다 찾아왔으니 걱정 마",
"149192644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493166506": "멋져… 그게 무슨 뜻이야?",
"1495701930": "카미사토 아야토가 쿠죠 카마지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고 난 후…",
"1500003754": "이 무대에 서기만 하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대",
"1503592874": "괜찮아요?",
"1506895274": "의미가 없다니요! 나중에 「번개 슬라임에 잡아먹히는」 스토리를 쓰게 된다면, 꽤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1506947498": "못 믿겠으면 내가 사는 곳까지 같이 가자. 필요한 거 있으면 다 가져가도 좋으니, 살려만 줘!",
"1507018154": "알아본 건 어떻게 됐어?",
"1510760874": "괜찮아요, 모르겠으면 산호궁에서 저를 찾으세요. 다시 천천히 설명해드릴게요",
"1514425770": "제발 오늘은 물고기를 낚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514836394": "맞아! 체조할 줄 아는 게 바로 강시야!",
"1518937514": "왜 직접 가지 않고요?",
"1527983530": "고독한 액신",
"1530359210": "이 지도는 귀적의 사원 위치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사이노 선배가 결정할 수 있게 지도를 선배에게 전해주세요",
"1532026282": "각청의 예복 코스튬. 해등절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지난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먹의 선들이 오늘 밤, 가볍고 아름다운 자태로 엮인다",
"153235882": "음… 정답은 「과도한 음주로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사단에 지원을 요청한다」야…",
"1533447594": "어때, 선박 점검은 마쳤어?",
"1537271210": "네가 생각한 것처럼, 세계수에는 이 세계의 모든 지식과 기억이 보존되어 있어…",
"1541854634": "합리적인 추리네. 그럼 유일한 문제는… 이 강아지는 왜 마을 사람들의 동물을 훔쳐서 지키는 걸까?",
"154299818": "배운 지식을 실전에 응용하고, 선생님이 학생이 직접 쓴 작품을 고쳐줘야 완벽한 공부가 되는 거지",
"154978730": "맞아. 요헤이랑 신고가 무사하긴 하지만, 빙의라니, 진짜 소름 돋아",
"1555009962": "…으, 음! 당연히 알지! 그… 그거잖아! 아주 강한 아주 강한… 그 무슨 능력!",
"1559212458": "아내가 살아 있다면 네 이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할까?",
"1559671210": "편지를 하나 발견했어",
"1560083882": "좋… 아니? 뭐? 제, 제가 물어줘야 한다고요? 연비 씨, 뭐 잘못된 거 아니에요?",
"1560787370": "「저 두 사람이 있는데 누가 우승할 수 있겠냐고?」",
"1563396522": "쳇……",
"1563494826": "엥? 왜?",
"1563688362": "붉은 오니는 인간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푸른 오니는 종종 인간들과 마찰이 일어났어",
"156598698": "별로 먼 거리는 아닌데 왠지 모르게 수속 밟을 땐 배로 지치게 되네…",
"1566211498": "휴, 그러게 말이야…",
"157316522": "언제쯤…",
"1588375978": "나도 그래. 그래도 데히야가 학자처럼 꾸미는 것도 잘 어울릴 것 같아",
"1588466090": "주전자 정령 포롱이에요",
"159014314": "후, 후… 정말 고마워, 만약 두 사람이 안 도와줬으면 난 이미 죽은 목숨이었을 거야…",
"159110570": "후… 이번 의뢰도 잘 끝냈다. 정말 고마워, 지금 바로 길드에 돌아가서 보고할게",
"159124906": "좋은 각도에서 찍어주자",
"1596862890": "방해하지 마, 아니면 너도 같이 베어버리겠다!",
"1604891050": "드디어 올라왔어!",
"160726442": "그래도 감사 인사는 해둘게, 아무리 바빠도 지경을 포함한 몇 명만 있었던 예전보단 훨씬 나으니까",
"1608490410": "오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 줘야지",
"1612907946": "윽… 수련이 부족해! 아란라칼라리가 아직 너무 약해…",
"1617828266": "장 씨의 단조 기술은 믿을 수 있죠",
"1619936682": "망했다, 들켜 버렸어…",
"1622444458": "일리 있어",
"1625311658": "고마워. 이제 소등을 만들 수 있겠어",
"1630559658": "신선한 해초를 구해서 「주먹밥」이라는 걸 해보고 싶어",
"1639455146": "근데 거긴 마물이 많은 곳이라서 그가 아직도 있을지는 모르겠어…",
"1639824810": "그때 나잠이 낸 문제는 「텅텅 빈 집을 빠르게 채울 수 있는 물건은 무엇인가」였어",
"1640033706": "방금 부사의 환영이 마수의 약점을 발견하고 그들을 지하 공간으로 유인했다고 했어",
"1647761834": "——그건 「옛날」 이야기야",
"1649438122": "그, 그렇구나…. 그럼 다행이구…",
"1651791274": "요이미야를 믿을 수밖에",
"1656629674": "루통! 드디어 왔구나. 어휴, 아한가르 씨랑 한참을 연구해 봤는데, 제작 시간을 단축할 방법은 없을 것 같아. 이제 어떡하지…",
"1663550890": "응, 이제 라나한테 전해주면 되겠지",
"1663626666": "아니지, 날 구해줬으니… 사실대로 알려줄게",
"1664791978": "무슨 일이지? 아… 탕운 씨?",
"1665319338": "미궁에 자물쇠를 하나 더 추가했으니, 아버지도 내가 뭘 쓰던지 신경 쓰지 않으시겠지",
"1675232682": "그래도 돼? 클레는 진 단장님이 바쁠 것 같아서…",
"1683891626": "후후, 다 기억하는구나. 근데 말투 따라 한 거 선생님이 아시면 화내지 않으실까?",
"1692924330": "《빛의 그림자 아래》에 대해",
"1697554858": "용병까지 데리고 날 찾아온 걸 보면, 음… 큰일이라도 있나보지",
"1704434090": "그게 바로 엘힝겐 님의 성격이 엄청 좋다는 증거야",
"1707736490": "원소 시야를 사용해서 주변에 흩어져 있는 흔적을 찾아보자. 뭔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709131178": "그래. 그럼 어서 가봐",
"1710279082":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것 같네…",
"1711706538": "넌 나와 뜻이 맞는 사람이었군, 「찬란한 빛」—— 이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귀족의 영광이지. 일편단심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1716252074": "도시가 싫으세요?",
"1716704682": "얼마 전에 호텔 객실의 의자와 탁자가 망가졌는데 적당한 목재를 목수에게 건네줘야 해",
"1719167402":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기",
"1720556970": "아…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너희들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1721491882": "이건 진짜 구름이 아니라 공간을 분리하는 술법이야",
"1723550122": "「모험 핸드북」?",
"1725082026": "왜 그래?",
"1728563626": "그래. 그래서 「푸르시나 볼트」가 이번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거야",
"1729128874": "덕분에 많은 걸 배웠어요…",
"1738207658": "그건, 사실 이오로이의 정식 이름이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인 거 아세요?",
"1738988970": "#그런데 나라{NICKNAME}(은)는 말수가 적네. 불편해서 그래?",
"1744929194": "흑… 여기 공기의 느낌이 좋지 않아…",
"1745527210": "이 씨앗들을 받아요",
"1748527530": "녀석들 참…. 그래그래, 알겠어. 어서 가봐",
"1750140330": "그건 말이지. 와카무라사키가 나 대신 소문을 퍼트리게 하기 위해서야",
"1750183338": "가봤는데, 저번에 공양한 물건들도 없어졌어요…",
"1750560170": "잘 받았네. 질문 3개는 여기서 답해줘야겠어",
"1752630698": "우리와 같은 편에 설 수 있겠어?",
"1758695850": "이게 뭐야? 기계 부품?",
"1759410602": "어차피 많이 쌓였으니까 우리 건 그냥 무효로 해주면 안 될까?",
"1762046378": "다른 정보는 더 없어?",
"1767289258": "정말 문제없는 겁니까?",
"1769721258":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다 부서졌잖아…",
"1771245994": "내가 부탁한 진흙은 벌써 찾은 거야?",
"1778806186":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1782035882": "난 밤에만 차분히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유형이라, 연구 시간이 남들 반밖에 안 돼",
"1784066474": "질문을 바꿔볼게… 「남매」라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789308330": "다음은 심사위원 응광 님께서 이번 결승전 주제를 발표하시겠습니다!",
"1792471466": "누군가가 어떤 방법을 써서 침투한 걸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자동 부팅 시스템이 작동된 걸까?",
"1795583402": "자한기르네 가게에서 샀다고? 가격이… 윽! 이렇게나 비싸다니. 대체 무슨 향신료를 썼길래…",
"1804530090": "오오, 자신만만한걸!",
"1805569450": "안녕, 네가 바로 그 유명한 여행자구나?",
"1805656490": "하지만 이번엔 대해적선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지. 분명 굉장한 보물이 있을 거라네! 속는 셈 치고 나랑 같이 가지!",
"1806023082": "그래야 아란샤쿤이 안심할 수 있거든…",
"1806945706": "이 자식이…!!",
"1807032746": "이 활은 어릴 때 지인이 선물로 준 건데… 지금까지 써볼 기회가 없었어",
"1809214890": "「다음번에 또 축제 열 일이 있으면 절 찾아오세요. 장소든 물품이든 필요한 건 제가 준비해 줄게요!」",
"1815075242": "가 볼게요",
"1816221098": "나중에 우리한테 그림도 선물했잖아!",
"1822855594": "이 정도 내용이면 안전한 항로를 찾아낼 수 있을지는 대강 알아낼 수 있을 거야",
"1825012138": "그게 네 대답인가…. 알겠어",
"1828456874":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 장치를 발명할 수 있다면 과일이 썩는 걸 영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1830391210":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 좋다",
"183268778": "아, 사라졌어. 제일 중요한 걸 못 들었네",
"1833604522": "가보자",
"1837456810": "하지만 두 분이 겪은 일 때문에 카미사토 님은 증조부가 범인과 연관이 있다고 모함당할 것을 걱정했고, 임종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죠",
"1840128426": "…식사 시간이 다 됐군. 밥이나 먹고 가",
"1841097130": "지금 난 대장간의 심각한 대기 오염 문제를 아카데미아에 숨기고 있어. 그리고 아한가르 씨가 계신 이곳에서 계속 실습 기간을 연장하고 있지…",
"1843564970": "고향 음식이라면 아마 경책 가정식일 거야!",
"1844034986": "앗… 한참 긴장했다가 안심되니까 바로 졸려…",
"1844514218": "하지만 조금 전 그 대화는 교육에 전혀 도움이 안 된 것 같네. 결국 더 많은 사람을 찾는 수밖에 없겠어…",
"184851882": "——이건 어떤 「법도」를 어긴 거지?",
"1855178154": "이곳은 류운차풍진군의…",
"1857481130": "사안이 없어도 언젠간 죽을 텐데, 적어도 사안이 「염원」을 이룰 기회라도 줬잖아",
"1865623978": "「…번개 신의 제단은 와타츠미섬에 있어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해. 이곳도 마찬가지야…」",
"1866271146": "너희들에게 알려줄 의무도 없잖아, 저리 비켜",
"1866421674": "막부가 그를 추격할 때 세이라이섬에서 갑자기 뇌폭이 몰아치기 시작했어요",
"1868123562": "가문끼리 주고받는 것뿐입니다. 키미나미 씨",
"1869805994": "우선 저랑 같이 가시죠. 인후와 얼굴 보고 제대로 얘기합시다",
"1870029226": "저기가 바로 사막 주민들의 안식처——아루 마을이야",
"187003306": "맞아. 그 무사는 수많은 희생자 중 한 명이야. 그가 한 얘기는 오백 년 전 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재앙이지",
"1871533482": "#…나라{NICKNAME}, 힘내",
"1875807658": "잠깐, 저 사람이 아라타키 이토 아니야?",
"1876719018": "종막이 시작되기 전에, 중간 3막은 원하는 순서대로 보셔도 좋습니다!",
"1878905258": "마침 푸르시나 볼트가 검은 진흙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기에, 이미 분출된 검은 진흙의 오염성을 줄여주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해",
"188017066": "페이몬, 태세 전환이 너무 빠른 거 아냐?",
"1882409386": "바로 여기예요. 이곳에 흩어져 있는 잔해들을 조합하면 「소금의 마신」과 관련있는 게 나올 거예요",
"1882950058": "안 보인다. 안 보인다…",
"1883877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84240298": "왔어? 섬에선 항상 조심해야 해",
"1886261674": "#강 건너편으로 갔어… 빨리 따라가자, {NICKNAME}!",
"1889335722": "휴, 그 배경을 어떻게 찾는담…",
"1895556522": "네가 이전에 했던 「탐사 파견」 방식이랑 비슷해. 내가「떠도는 정령」 목격 정보를 정리해뒀어",
"190136746": "#맞지, {NICKNAME}?",
"1909165482": "무슨 꿈을 꾸는 걸까? 음… 아마도 그 설산에 관한 꿈이겠지?",
"191089066": "뭐? 피규어?! 가짜라고?!",
"1912591786": "…그 김에 난 잘 지낸다고도 전해주고",
"1919106474": "왠지…",
"1926252970": "바위 인간이 날 대신 신사를 돌볼 거야. 걱정하지 마",
"1929740714": "아, 그게… 전에 세금 신고서를 정리하다 보니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1935267242": "괜찮아. 내가 도와줄게!",
"1941637546": "왜 그러세요?",
"1945199018": "정신 차려요!",
"1947795882": "고마워, 후시조메! 네가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우린 우리가 이런 쪽으로 재능이 있었는지도 몰랐을 거야!",
"1953234346": "단지 이런 시도를 해볼 수 없다는 게 슬플 뿐이야. 인론파와 지론파의 괴짜들은 무언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때 관점이 너무… 음… 특이해",
"1953297834": "캐릭터가 발동한 개화 반응으로 생성된 풀 원핵이 폭발하여 가하는 피해와 발화, 만개 반응으로 인한 피해가 각각 125%씩 증가한다",
"1954355626": "그래, 시바스케는 혼자서도 잘하는 너구리 요괴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즐거운 모험하길 바랄게!",
"1961104810": "하지만 어쩐지… 정겨운 감이 좀 부족하달까요",
"1962280362": "황녀 전하의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 없다면 그 누구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을 텐데!",
"1967339946": "빨리! 맛 좀 보게 해줘!",
"1969834410": "한참을 기다렸는데 왜 주문을 안 받는 거야?",
"1973428650": "#당신이 바로 그 유명한 {NICKNAME} 님이시군요! 그리고 최고의 파트너——페이몬 님까지!",
"19743512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76847786": "그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우리 세 사람의 결백을 증명할 거라면서, 우리에겐 나중에 관리나 무녀가 찾으러 오면 뱀의 심장을 알려주라고 했어",
"1979053482": "말하기 곤란하면 말할 필요 없어요. 요점만 말할게요",
"1979641258": "너무 추웠나 봐요",
"1979856298": "……",
"1982592426": "아란나라? 몰라요!",
"1982790058": "「환영의 심류」: 「초전」 도전의 모든 어려움 난이도 완료하기",
"1982940586": "그 선생님 두 분이 누구죠?",
"1989181866": "음, 더 초대할 사람이 있는 건가? 그럼 좀 더 기다려주마",
"1990036906": "야! 너 내 센스에 불만 있어?!",
"1990965674": "#음… 나뭇잎이 모두 붉게 변할 때… 너무 어렵다. {NICKNAME}, 또 어디로 가야 한다는 건가?",
"1991286186": "하지만 재앙 때문에 대부분의 기록이 사라져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어. 나도 진짜 호랑이를 보고 싶은데!",
"1994084778": "석판이 8개라고 말했으니까, 단서가 아예 없진 않을 거야",
"1994834346": "그만, 그만. 우리 식자재 찾으러 여기 온 거잖아? 하지만 주변 상황을 보니까 더 깊이 들어가지는 말자,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1995004330": "바르카… 넌 내가 바르카를 아버지처럼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하지만 난 다른 평범한 딸들처럼 바르카를 걱정할 순 없어",
"19965354": "근데 운 좋게 커피숍에서 사이노 씨를 만난다고 해도 어떻게 말을 걸지? 아이고, 머리야…",
"2001653162": "활성화 완료",
"20016554": "그곳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미지의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층암거연에 이상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2002739626": "그래. 다른 일, 중요하지",
"2004289962": "소라를 수집하는 중이야?",
"2004332970": "그거라면, 아직 아는 게 없어",
"2006274474": "…자세히 보니 인간의 건물은 이렇군",
"2009555370": "시민",
"2021401002": "반딧불을 말하는 거야?",
"2036773290": "휴, 그때 제가 운 선생님을 잡지만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2043866538": "「지금쯤 몬드는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를 앞두고 있겠지. 안타깝지만, 올해에도 함께 축제를 보내진 못할 것 같군」",
"2044780970": "헤헤, 성밖에서 돌아오던 길에 배 좀 채울까 해서 디어 헌터로 왔지~ 이렇게 만났으니까 같이 먹자!",
"2045125034": "「아침엔 혈색이 붉다가도 저녁에는 백골 되는 몸이어라」",
"2046021034": "그러면 정말 다행인데…",
"2050244010": "적왕도 후세에 나 같이 학구열이 뛰어난 학자가 진실을 추구하기 위해 모든 비밀을 파헤치려 할 거라는 걸 알았겠지",
"2051173802": "「세월의 해시계」는 백성들에게 기억된다고 들었어. 잠시 고독함을 겪어도 광택을 잃지 않는대… 어쩌면 단 한 번도 잊힌 적이 없는 건 아닐까?",
"2052177322": "얼마 전에 아카데미아가 사막에서 「신의 항아리 지식」이라는 물건을 잃어버렸어. 그걸 사용하면 신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해",
"2052270506": "페이몬은 둥글둥글하게 귀여운데 얘는 뭐… 뾰족뾰족하게? 그래도 귀여워!",
"2062527914": "밑에 반짝반짝 빛나는 게 있네!",
"2062546346": "목적이라… 그분의 목적은 나도 몰라. 아마도 이 몬드성을 지키려는 거겠지",
"2066359722": "근처에 있어요",
"2069995946": "이 사람도 아직 안 깨어났어",
"2073655722": "윽… 미안, 일부러 그런 건 아냐…. 논문 검사하는 사람들이 하도 꼬투리를 잡으니까 나도 그 병이 옮았나 봐",
"2079541674": "이 「거래」가 불러오는 영향을 계속 이어 나간다면, 앞으로의 사업이 쭉 순조로울 테니까요",
"2084244906": "역시 배에 있는 손님께 초청장을 받아오세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92733866": "맞아. 어쨌든 적어도 지금은 같은 편이 아닐 거야",
"2092778922": "그는 「결록음양료」와 나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굳이 말하자면 시대를 잘 못 타고났지",
"2096917930": "신염, 너도 같이 갈래?",
"2097455530": "네가 연기할 부분은 제1막의 제2장과 제3장이야. 내가 중점적으로 표시한 대사에 유의해 줘",
"2100876714": "이런 상황을 예상했을지도 몰라요",
"2102286762": "뭐지? 도대체 뭐야?",
"2103488938": "「그분」이 안도하고 있어, 「그분」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큰 상을 받을 거야",
"2106895786": "「버터는 다소 비싸고, 짐승고기는 보관이 어렵다. 밀가루 반죽으로 글루텐을 씻어내고, 그걸 익힌 후 과일로 맛을 더하면 고기의 육질을 더욱 살릴 수 있다」",
"2111932842": "…항상 중요한 무언가를 놓칠까 봐 두렵고, 놓치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하겠죠!",
"2115892650": "자고 일어나서 뜨끈한 걸 먹으니, 맛이 좋군!",
"211892650":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2119353770":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물건이 점점 늘어나서 양손으로 들기도 힘들어져. 생각해 보니 항상 이랬던 것 같네",
"2119422378": "난 근우라고 해, 시설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지. 광산에서 20년도 넘게 있었으니 이 녀석들의 큰누님인 셈이야. 궁금한 점이 있거나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날 찾아오면 돼",
"2120510890": "정보이긴 하지…",
"2133351850": "전에 류가 순서가 중요하다고 그랬던 거 기억나. 그래서, 만약에 이 돌들의 순서를 뒤바꾸면…",
"2134843818": "네, 비단 감사해요. 쿠리스 씨",
"2148835754": "가 볼게요",
"2149331370": "아, 나도 마침 물어보고 싶었는데. 넌 별하늘을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이 들어?",
"2150789546": "우선 아루 마을로 돌아가 다음 계획을 세우자고",
"2153193898": "저 이상한 형들 또 왔네…",
"215423402": "아저씨도 만만치 않으시던걸요",
"2154438058": "노래를 들으면 즐겁고 힘이 넘쳐. 아프면 슬프고, 너무 오래 아프면 시들어 버려. 바나는 아란나라와 같아",
"2156743082": "그럼 됐어",
"2158578090":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216314922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6945066": "바람의 도시",
"217603498": "층암거연에 화석이 있다는 건 이 생물들이 과거 급속도로 지하에 매장됐다는 걸 의미해. 그러니까 골격이 이렇게 완전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야",
"2180294058":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서 장난 좀 쳐 보고 싶었어요",
"2187818410": "응! 확실히 그림이 있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보물을 찾게 될까나?",
"2192753066": "그 아이가 근처로 놀러 나간 뒤로,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되던 참이네",
"2194304426": "그럼 지언을 도와주는 세력이… 흑암 공장이라는 거야?",
"2198508970":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2199847338":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온 편지야?",
"2200733098": "아… 지금 우리 두 가문의 관계로는 힘들 거 같아요. 하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기뻐요",
"221173162": "오예! 밥 먹자, 밥!",
"2221905322": "도전 시작",
"2227486122": "으에…",
"2230331818": "울지마, 뚝. 괜찮아. 아빠 여기 있어. 이제 안전해",
"2234239402": "하이파시아는 내 신의 의식을 엿봤고, 내 과거도 다 보았지. 내 첫 신도가 될 자격이 충분해",
"2242993578": "젊은이, 자네도 알다시피 이 나라에는 풀포기 하나, 나뭇잎 한 장에도 풀의 신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다네",
"2246289834": "아자르는 자기 사람들을 데리고 물러났어. 이게 네가 알고 싶어하던 사실이야",
"2247779754": "네코… 님?",
"2248248746": "하하하, 이번엔 너무 조급했나 봐요. 다음번에 미리 식자재를 준비해 놓으면, 이런 실수가 없을 거예요",
"2249108906": "전에는 이곳저곳에서 잡일을 많이 했지만 군옥각 재건 이후에 여기로 다시 배정받았습니다",
"2259305898": "그래, 아란푸라탑은 기다릴게",
"2261011882": "이 사건은 보수가 꽤 짭짤하겠죠?",
"2267187626": "사막여우의 장 제1막",
"2267650474": "아! 맞다, 선물은 내가 준비해뒀어…. 아니, 사실은 베아트리체가 준비한 거야",
"2268505514": "불길한 소리 하지 마!",
"226888106": "나? 아직 관심 가는 임무가 없네. 그리고 이런 때… 모험가 길드에는 내부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지",
"2268958122": "가오리 3번대는 「연하궁 전체가 몰아낼 수 없는 어둠에 휩싸여 있다」고 보고했어. 그리고 아무도 본 적 없는 괴물이 나타났지",
"2269359530": "그건 너무 건강한 것 같은데…",
"2270453162": "#{NICKNAME}, 자마란이 부탁한다. 자비를 베풀어 스스로를 구제할 수 없는 약자들을 도와줬으면 한다",
"227205546": "경치 좋은 탁 트인 곳에 가서 준비한 재료로 요리해 먹자",
"2272935338": "보물 사냥단은 배신자를 가만두지 않아. 몬드성 주변에 이미 그들의 종적이 여러 번 발견됐어. 게다가 전부 처음 보는 녀석들야",
"227604010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76514218": "아니, 너무 예민한 거 아냐? 그렇게 복잡한 일 같지 않으니 일단 이도에 가서 고도르를 조사해 보자",
"2281986474": "모두 내가 직접 기른 거야. 그중에 잘 자란 것 몇 개를 골라 심었지",
"2285346218": "#응. 힘센 나라{NICKNAME}와 아란마가 마라나를 물리쳤기에 기분이 좋아",
"2287291818": "아, 야코프가 장비를 망가뜨릴 뻔했거든 그래서…",
"2287539626": "……",
"2294102442": "무슨 중요한 일이야? 우리가 먼저 갈까…",
"2295234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99660714": "아니 아니, 아바투이가 너보다 나이가 많지 않아?",
"2302202282": "아니야. 요 며칠 너희가 도와줘서 오히려 내가 고마운걸",
"2304912810": "#어쨌든, 우인단은 우리의 적이기도 하잖아, {NICKNAME}. 힘을 합치자!",
"2309138858": "불로마녀가 꼬마 기사를 데리고 휴가를 가는 길에 나와 마주친 거야. 인사 차원에서 신비로운 앨리스 씨가 내게 선물을 하나 줬어…",
"2312458666": "「나뭇잎이 자라고 40개 달이 지났다. 영지 밖에서 자란 일몰 열매를 따 바나라나로 돌아갔는데 여동생은 아직 열매가 떫다고 말했다…」",
"2315904426": "어? 하지만…",
"2319938986": "동료도 데리고 오고… 흥. 주제를 모르고 찾아오다니 우릴 원망하진 마라!",
"2320016810": "채팅",
"2321404330": "아 참, 야요이 씨의 칠기 가게도. 야요이 씨가 배달을 나간 사이, 가게의 값나가는 칠기들이 전부 털렸지",
"2323105194": "%1%초 내에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2323507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3022916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335205802": "그래도 해등절이니까 사부님께 마음을 담아 소등을 드리려고. 그럼 기분이 좋아지셔서 마음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2341626282": "「타타라 모노가타리」",
"2347230634":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를…",
"2357382570": "우리는 수천 수백 년에 그들의 치욕을 무시하고 신체를 착취해 왔으니까… 크흠",
"236089770": "음… 이번 일이 학문과 관계가 있긴 하지… 일단 먼저 이거 봐봐!",
"2364205482": "역시 명예기사답게 자신감 넘쳐 보이네",
"2373908906": "희한한 녀석들이군…. 소원을 빌러 온 게 아니라 안부만 전하러 왔다고?",
"2377520554": "해변도 있고, 바다도 있고…",
"2379762090": "아, 이, 이거…? 여자친구한테 선물로 주려고",
"2380342698": "#{NICKNAME} 님, 페이몬 님… 참 좋은 이름이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382020010": "내가 고로가 어려워하는 여성 역할을 연기할게…",
"2382982570": "맞아요",
"2394610090": "내가 잘하는 분야가 아니야!",
"2395981226": "신이 제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2406959530": "그는 떠났고, 아무도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어. 나도 그 뒤로 그의 소식을 못 들었고",
"2410133930": "게다가… 테우세르가 「타르탈리아」의 동생이었다니!",
"2415360426": "그래도 조심해야 해, 알겠지?",
"2417258922": "돌아왔구나!",
"241740202": "그만해! 그 갑옷 너덜거려서 부서지기 직전이야!!",
"2419847594": "오,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사건 수사가 막 중요한 부분에 접어들었거든",
"2427351466": "와, 우리도 마침 그 일을 조사하러 왔어!",
"2428850602": "…역시 카에데하라의 후손답네. 간단한 전투로 사용한 칼의 내면까지 꿰뚫어보다니",
"2430875050": "도전 중단",
"2431013290": "딸아이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내가 빈손으로 돌아가도 아무 말 안 하겠지. 하지만… 흐윽, 그 실망스러운 눈빛을 어떻게 보겠냐고…",
"2436328874": "연금술 노트도 이 녀석이 훔친 걸까?",
"2437836202": "당연하지, 그건 걱정 말라고",
"2441551274":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2446315946": "아마 저 비료 더미 때문이겠죠…",
"2446631338": "좀 늦었지만 이제부턴 텐료 봉행이 이곳을 맡을 거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약속한 답례도 잊지 않았어",
"2446753194": "그, 그건…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
"2449713578": "본 선인은 이름이 있거늘, 류운차풍진군이다",
"2450009514": "방금… 「사고」라고 했어?",
"245248426": "리소스 다운로드 실패. 임무 리소스 관리 화면에서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2456871338": "새 연극을 위한 공연장을 찾고 있어요. 응광 님은 식견이 넒으시니, 그분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2457487786": "네. 저희 조원 10명 중에 용이와 대일, 대이, 소무가 사라졌어요. 다 제 밑에 있는 녀석들인데 말이죠",
"2458151338": "다만 네 입장은… 그때에도 내 맞은편에 서 있을 거라면, 나 또한 사사로운 정에에 얽매이지 않고 네게 칼을 겨누는 수밖에",
"2458557866": "%2%초 내에 멧돼지 %1%마리를 찾아 쫓아내기",
"2459669930": "저 살마라는 녀석의 궤변에는 못 당하겠어. 아직 머리가 돌아갈 때 빨리 보수 얘기를 꺼내자",
"2467930538": "아직 떠날 수 없어",
"2467966378": "돌아왔군요. 뭐 알아낸 거 있습니까?",
"2468689322": "네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처리해야겠군요. 흠흠…",
"2472928682":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2474824106": "난 너랑 페이몬이 달아났거나… 아니면 전에 우리가 혼쭐을 내줬던 악어가 복수를 위해 물어간 줄 알았어!",
"2478993834": "이 안에는 주술 도구가 들어 있는데, 소문에 의하면 「번개」의 인정을 받은 용기 있고 의리를 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꺼낼 수 있다고 합니다",
"2485200298": "아, 죄송해요! 그 부분은 정해진 형식이 있죠. 규칙을 어기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2488308138": "으으!",
"2494269866": "(시작부터 이런 엄청난 거래를?!)",
"249736618": "그 미친 광신도 놈들이! 이젠 아이들까지 건드린 기가?!",
"2499256746": "응, 내분이 일어난 것 같았어. 그 오니의 동료들은 날 놓아주면 내가 보복할 거라고 했지",
"2509262250": "가르시아에 대해…",
"2511621546": "좋은 아침, 운근",
"2523380138": "신염은 너무 적극적이야…",
"2524103082": "클레가 다 말해줬어. 전부 너희들 짓이라고! 레이저는… 아빠 친구인데, 믿을 수 있는 착한 사람인데! 술에 관심을 갖게 만들다니!",
"2524377514": "그래서 「숫자 기계」와 관련된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그게 바로 이 「계산식 악보」인 거죠",
"2524986794": "생존 지식 면에선 합격 기준에 부합하는 것 같아. 자, 이젠 「남십자의 방패」의 오락 과정을 배울 시간이야",
"252510634": "길다란 귀신 뿔을 가진 손님은 이기긴 했지만 하마터면 죽을 뻔했었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대결일까?",
"2525271466": "다른 일이 있어서요",
"2527502762": "…가능하다면 직접 이 벽을 무너뜨리고 싶어",
"2532155818": "그럼 한번 체험해보세요",
"2532564394": "원소 에너지|{param6:I}",
"2538365354": "버섯몬",
"2538883498": "언젠가는 기억나실 거예요",
"2540036522":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2546715050": "데히야 씨가 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대검을 팔고, 새로운 검에 적응을 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어",
"2552880554": "선배님, 도와주세요!",
"2556701098": "#맞아! 나는 절대 {NICKNAME} 곁에서 떨어지지 않을 거야",
"2562889130": "휴, 돌아가서 진 단장과 상의해보자",
"2566824362":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리월 신화 보강》이라는 책에 조왕신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 같아요",
"2573815210": "(안이 텅텅 비었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2573854122": "오, 여기 경치가 오니 할멈네랑 비슷하네…",
"2579554730": "너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될 줄 안 거야?",
"258127607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587619754": "선한 마음, 운명의 장난에 악해질 수밖에 없는 마음, 그리고 불행에 익숙해져 닫힌 마음… 셋 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어",
"2589302186": "새를 키워 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 유연한 혀를 가진 새는 노랫소리가 좋지만, 정신 사납고 시끄러울 수도 있죠",
"2590860714": "어, 음… 온, 온종일 잤지만, 아직 깨어날 기미가 안 보입니다",
"2602163626": "아! 두 분이시군요, 저번 일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2605486506": "출발!",
"2606655914":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2608516522": "내가 그랬잖아, 우리 셋이 함께하면 천하무적이라고",
"261167530": "그럼 편지를 순서대로 정리하자",
"2612330922": "기존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해볼 때, 아카데미아에서는 지금쯤 「식장일」을 준비하고 있을 거야",
"2617514410": "이상하다, 왜 우리가 벤티랑 연락하는 걸 막는 거지… 그리고 왜 우리의 생각을 묻는 걸까?",
"2620478890": "헤헤, 또? 정말 못 말린다니까…",
"2622057898": "이 외국 소녀의 순번이 안 온건 앞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통행증」 연장 같은 사소한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서 그래",
"2626813354": "여기 죽순이 꽤 싱싱할 거 같아. 조금 캐 가자…",
"2627542442": "…말은 그렇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냥 포기하는 게 좋아.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외부인은 봉행 어르신을 만날 기회가 없거든",
"2628301226": "정말 맛있게 먹네… 이러면 된 거겠지? 이제 돌아가서 네르민에게 알려주자",
"2635557290": "제게 맡기세요",
"2638642602": "적왕을 그 정도로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애초에 학문의 길을 포기하는 게 좋을 겁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테니까요",
"2638803370": "네쓰케의 근원에 가서 뭐 좀 사 온다고 했는데…",
"2639660458":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나쁜 녀석한테 유괴됐을 때도 아란나라가 지켜 주고 집으로 돌려보내 줬지",
"263972266": "네",
"2645266858": "#헤이 {NICKNAME}, 페이몬. 어서 와!",
"2654669226": "안수령에 저항하는 사람은 또 없어?",
"2658333098": "비운 언덕 근처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아주세요",
"266768810": "오! 일리 있어!",
"2667737514": "건배——!",
"266885546": "너희 둘 다 무사가 아닌 건가? 흥, 히이라기 신스케가 사람을 고르는 안목은 정말 재미있군",
"2670529962":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오구라의 가게」는 장사가 무난하고, 오빠는 무탈하니 모든 게 순조로운 셈이죠",
"2675513770": "사실 궁금한 건 뒷부분이죠?",
"2685418922": "맞아, 그렇다고 볼 수 있지",
"2697589162": "생각나라, 생각나라, 그 검은… 그 검은…",
"2705061290": "여기서 일하는 사람인가?",
"2709877162": "하지만 이나야는 아주 부지런하게 훈련을 받고 있어. 닐루가 준 춤 임무를 완료한 뒤엔 스스로 추가 훈련도 하곤 하지",
"2711492010": "나와 마코토는 완전히 다르고, 난 그녀가 될 수 없어. 하지만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마코토와 같아",
"2716900778": "만약 상품을 그 책들로 바꿀 수 있다면, 「심해 혀넙치」 씨도 다른 쓸만한 물건을 살 수 있을 거야",
"2735508906": "응, 캔디스가 너희한테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면서",
"2738077098": "아녜요. 어르신! 형님! 저희는 절대 형님 흉을 본 게 아니에요!",
"2741392810": "이봐,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그래서 지금 네 해석이 필요해서 이렇게 찾아온 거야",
"2742474154": "구름이 하늘을 가려 빛이 어스름해지면, 군옥각에서 홀로 배회하는 저 달만 보이네…",
"2747364778": "어디 보자…. 악마급 절운고추하고 짜디짠 햄, 서리꽃 꽃술…",
"275021252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곳은 우리가 어렵게 가꾸어낸 세계거든요",
"2750776746": "…그, 그만하세요. 쑥스럽네요",
"2752982442": "응. 책에서 말한 「무릉도원」이 아마 이런 곳이 아닐까",
"2754228650": "사실은, 음… 조미료의 레시피를 몇 개 생각해 내긴 했는데, 저 가련한 나자파린은 리월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2754941354": "???",
"2764074410": "기관 디펜스·4단계 해금",
"2771027370": "그런 분위기에서는… 악행을 저지르기 쉬운 법이다, 아티야",
"2774182314": "최근 다운 와이너리의 사업은 점점 커져서, 몬드 주류 시장을 독점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좋은 일은 아니죠",
"2774447530": "별말씀을",
"2777413034": "스타더스트 교환",
"2782973354": "물론이지! 바로 네가 사기 치는지 의심부터 하잖아…",
"278576554": "어때? 표정을 보니까 많이 잡았을 거 같은데! 어디 봐봐",
"2787670442": "맞아, 임기마다 어린아이 한 명이 태양의 아이로 선발되지",
"2797328810": "나는 상관없다네만, 자네는 응광과 오랫동안 같이 일해왔지 않나. 응광이 쉽게 안 놓아줄 텐데",
"2799747498": "#{F#그}{M#그녀}의 선율은 분명 나라{NICKNAME}와 같을 거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2811424170": "리월항은 포용의 도시입니다. 이곳의 규정을 준수하는 한, 당신을 거부하지 않을 거예요",
"2814517674": "잠깐, 혹시 타지 선배님을 의심하는 건 아니겠죠?",
"2816845226": "휴, 만능 산고 탐정소에 의뢰를 넣어볼까…",
"2817748394": "돌아오면 진 대신 한마디 해야겠어",
"281874858": "사람들이 더 이상 배후의 비밀을 의심하지 않게 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었다네. 그래야만 백야국의 사람들이 새로운 「일곱 개의 질서」 아래에서 살 수 있었으니까 말일세",
"2824016298": "???",
"2824439210": "별로 관심 없어",
"2828201386": "저 앞이 별을 따는 절벽 꼭대기지?",
"283004330": "「여기서 연인과 작별하고, 여기서 다시 만나다」",
"2832644522": "난 특별히 《백야국 수문 고찰》을 대여해서 하중, 그리고 지하 공간을 최대로 활용하는 법을 연구해 모든 침수 문제를 피면했어. 심지어는 풍수지리마저 고려했다구!",
"2833801642": "바람 드래곤이 그곳에 있었을 땐 주위에 항상 폭풍이 불어서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었지. 그래서 안에 있는 귀한 수정을 채굴할 수가 없었어",
"2834949546": "그리고 기사단에 얘기하기도 귀찮아. 교섭하는 데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게 낫지",
"2837204394": "아, 너구나. 무슨 일이야?",
"2837788074": "스타더스트 교환",
"2842202538": "전에 「엔카무이」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이 동물은 엄청 온순하고 맛있었어",
"2843783594": "저도 평상시엔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사이노 선배의 추천장 하나면 문제도 아니지만요",
"2854624682": "어떻게 이런 일이… 일단 빨리 이토 씨를 데리고 따라오세요. 의사를 부를게요. 큰 문제가 아니어야 할 텐데요",
"2855716266": "비늘병을 치료하던 병원 같던데… 폐쇄된 지 몇 년은 족히 지났어",
"2861142442": "역시 악기가 좋을 것 같네…",
"2863460778": "높은 지형의 와타츠미섬은 폭포가 많아서, 섬 중심에 있는 산호궁을 둘러싸고 있지. 산호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위에 거대한 산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식물들의 색도 다른 곳과는 전혀 달라…",
"286575018": "전부 일반 짐승 고기로 만든 거니까 안심하세요. 아무 문제 없답니다, 하하하…",
"2866356650": "음…",
"2869872042":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이게 나의 약속이야",
"2881381802": "안녕, 무슨 일이니?",
"2883118506": "하지만 지금 보니 그 말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2885484970": "좋습니다! 해등절의 의미와도 잘 맞으니 이만한 방법은 없어 보이는군요",
"2889174442": "그런가요… 알겠어요! 마침 삼색 경단이 하나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준 건데, 아까워서 아직 못 먹었거든요…",
"2891644330": "밝은 달빛을 맞으며 선도를 깨닫는다, 라… 이 얼마나 낭만적인 일인지!",
"2891831722": "그렇군요",
"2896467370": "이제 「떠도는 정령」이 사람을 해칠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 이번 정보는 내가 잘 종합해서 전문 학자에게 연구하도록 시킬게",
"2897624490": "수메르성에 극장이 있다고 들었어요. 극단에는 계산 능력이 필요한 일이 있겠죠",
"2899381674": "그러게 말이야! 여행자 신경 쓰느라 네가 뭘 했는지 전혀 못 봤어…",
"2901816746": "여기서 사유를 보는 건 드문 일이네",
"2907743658": "모든 일이 잘되기를, 모든 일이 잘되기를, 모든 일이 잘되기를…",
"2908397994": "하여간 마침 잘 왔네. 저 두 사람이 별것도 아닌 일로 다투느라 정신없거든…",
"2908458410": "정말 고마워!",
"291557802": "그게 이오로이의 속임수든지 당신의 요물 처치 방법이든지, 정말 대단해요",
"2920170922": "우리가 얼마나 잘 통하는지는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지",
"2921417130": "그게 무슨 뜻이에요?",
"2921636266": "경책 산장은… 사실 어렸을 때도 몇 번 와봤어",
"2929596842": "#안녕하세요, 근우 {M#누님}{F#언니}!",
"2929885610": "티미가 누구야…. 첫 번째로 실종됐던 아이는 수다베 아니야?",
"2931942826": "(다른 걸 물어보자…)",
"2932232618": "가서 츠유코를 만나보자",
"2933744042": "예전에 설산을 정복하려던 사람이 남긴 모양이야. 그들이 어떤 시련과 고통을 겪었는지, 지금은 아무도 몰라…",
"2934439338": "이로도리 축제는 상품 전시 외에도 여러 놀거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2937555370":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람도 거세져서 우산으론 어림도 없었어. 홀딱 젖어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됐지",
"2939542954": "질문을 시작해, 나히다",
"2943006122": "#저번에 너랑 이곳에 왔었어, 하지만 네가 잊어버렸지… 음, 설명하기 어렵네! {NICKNAME}, 같이 얘기해 주는 게 어때?",
"2948895146": "#하하하,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재미있다니까",
"2949491114": "선과…?",
"2951158186": "「어휴… 나도 아무르타 학부에 붙었으면 좋았을 텐데. 매일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소설 쓸 여유도 있고. 하라바타트에서는 밤낮으로 논문만 읽고 쓰고… 현지 고찰의 기회마저도 없다니까」",
"2951784874": "지경과 제대로 한번 얘길 나눠봐야 할 거 같아…",
"2956560810": "지금의 모습이 된 건 아마 한 고대 용왕의 분쟁과 관련 있을 거야…",
"2958713258": "예전에 또 무슨 일이 있었어?",
"2958840234": "최근 지경의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난 저… 검은 것들이 지경의 정신과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측하고 있어",
"2960864682": "코모레 찻집의…",
"2961826218": "손님,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도리 씨가 앞에서 기다리고… 이런! 풍기관이다. 어서 도망치세요!",
"2964210090": "흥, 우리가 온 건 다른 일 때문이야",
"2964295082": "신사 옆 분홍 꽃잎의 그 나무와 같지만 대신 아주아주 높게 자라는 나무라고",
"2965806506": "하필 나예요?",
"2968030634": "그자가 떠난 뒤, 카에데하라 가문의 물건을 꼼꼼히 점검했죠. 그러다가 화분 틈새에서 쪽지들을 찾았어요",
"2968839594": "사막에 대해…",
"2971599274":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2972031402": "이런 게 바로 운명이겠지",
"2972043690": "떳떳하지 못한 방법을 쓴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흙수저한테 과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973042090": "아, 돌아왔구나",
"2975040938":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2976745898": "정말 그리웠던 꽃이네. 네게 줄 선물도 준비했으니 가져가",
"2978332074": "그렇군요. 당신을 실망시켰네요. 다음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2979077546": "그전에 먼저 수업을 진행해야겠어. 여행자, 이 기회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좋아",
"298198442": "우나 할머니에게 예쁜 꽃들을 보여줘야 한단 말이야!",
"2982983082": "근데 「사진기」로 뭘 할 수 있죠?",
"2986976682": "허허, 고맙네",
"2987161002": "이제 어디로 갈 거야?",
"2987313578": "음… 맞아, 「미카게 용광로」의 주변은 「신의 눈」를 가진 사람만…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
"2993588650": "그는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 기억 속에 있는 1호를 대체할 거고, 1호의 신분, 거처, 옷, 검, 이름 그리고 친구까지 이어받게 될 거야",
"299465130": "내 경쟁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단 말이지",
"299578794": "폭파팀 일동——그러니까 나, 클리토퍼가 너에게 경의를 표할게!",
"2996469162": "수메르성 밖에 가봤어? 사막 근처에 있는 곳엔 장벽이 세워져 있지",
"30032337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003504042": "그래, 너희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호랑이 라자가 물어갈 거야!",
"3004360106": "바나라나의 물은 정말 다른 지역의 물이랑 다른 맛이 날까…",
"3004502442": "음료를 섞는 요리사, 화이팅!",
"300535210": "그럼 「금빛의 나라」, 이제 함께 노래하자. 우리 대악장의 시작은 네가 여는 거야!",
"300773802": "좋아요!",
"3008764330": "그럼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닐 거야. 그렇다면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과도 관계가 없겠지…",
"3010028970": "네, 그렇다면 저도 안심이에요!",
"3014160810": "고마워. 사실 처음엔 그냥 시련을 통과해서 족장님한테 부모님의 행방을 알아내려고 훈련을 받았었지",
"3026993578": "내가 소식을 전하는 것보다, 도신들이 보물 사냥단을 「직접 발견」하는 게 효과가 더 좋거든",
"3029017002": "#{NICKNAME} {F#누나}{M#형아}!",
"3037352362": "맞아요. 만약 카마 씨한테 부탁해 두지 않았더라면… 전 이미 죽은 목숨이었겠죠",
"304167338": "이 제도들은 요즘 전술가들의 전쟁이 잦아서, 모험가들에겐 그다지 추천하지 않아. 하지만 보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모험가들이 많아서, 콜록, 콜록…",
"3044149674": "그럼 어서 이것들을 사이노한테 갖다주자!",
"3048118698": "(아무 말도 없이 물끄러미 동작의 사당을 바라보는 소의 표정이 어딘가 복잡해 보인다)",
"3049045418": "저기 미안하지만, 혹시 너희들 지금 시간 있니?",
"304969130": "그럼 비늘은 우리가 놓을게. 마지막 제일 중요한 장치는 클레가 눌러봐",
"3057558954": "저… 베아 씨와 퀸 씨가 어떻게 됐는지 걱정돼요…",
"3058073002": "갑자기 엄청 적극적이네…",
"3059777962": "%2%초 내에 물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3059952042": "미안, 그건 나도 모르겠어. 너희가 말하는 그 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3062985130": "힘내자.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거야",
"3067643306": "숙달 비경: 율장",
"3074573738": "낭, 젊은 친구,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3076409770": "같은 인장이 함께 열리면, 어떤 물건을 비추겠는가?",
"3079437738": "그러면 대열도 쉽게 분산되지 않을 거고. 내가 있는 한 그들은 내 뒤를 따를 거야",
"3080482218": "음… 산책할 겸 녹화 연못에 갈까?",
"3086717354": "좋은 아침, 나히다! 나 기억이 전부 떠올랐어. 「좋은 아침,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고 해야 하나?",
"3086730666": "보물의 단서 찾기",
"3088691626": "「키쿠치요」",
"3089521066": "괜찮아, 벽에 부딪히는 것도 점성술 수행의 일부니까. 내가 더 강해져야 그들을 설득시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
"3089874346": "안 되겠어, 저 사람들이 자재를 먼저 가져가면 큰일이잖아, 어서 가서 막자!",
"31012266": "으윽, 연비를 도와줘야 하나…. 고민되네…",
"310175146": "허공에서 배운 재봉 기술은 한계가 있고, 손님들은 아무런 의견도 내주지 않고",
"3102032298": "사이노, 이 일에 간섭하면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이 찾아와 널 방해할 거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
"3108515242": "너처럼 한손검을 쓰고, 듣자하니 바람 원소 신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
"31163818": "좋은 아침, 고로",
"3119685034": "흥흥, 페이몬을 얕보지 마!",
"3120129450": "모든 것이라니, 설마…?",
"3140398506": "그게 다 뇌조의 영역이거든! 하아, 원래 아마쿠모 산마루의 정상에서 뇌조 님의 풍채를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3143063978": "에너지가 충분할 땐, 나도 사교성이 좋은데 말이야",
"3150149034": "「저장실」은 톱니바퀴로 숫자를 저장 및 기록하고, 「계산실」은 그 숫자를 계산하죠",
"3150864810": "사람이 많은 곳은 오히려 더 안전할 수도 있어",
"3151719850": "동욱 님의 말씀 하신 것처럼, 현재로선… 배불리 먹으려면 그분을 돕는 게 최선이니까요",
"3153766826": "리월 사람들은 여러모로 참 대단해…",
"3155805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56510122": "아니, 하지만 익숙해…",
"3156534698": "휴, 수입도 없고 도저히 생계를 이어갈 수 없으니까 범죄를 저지른 거 아닐까?",
"3157153194": "진… 진짜 빠르다…",
"3157507498": "정말 의외군, 궁정 대마법사 메기스토스 경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니",
"3160442282": "좋아요, 금방 다녀올게요",
"3165192618": "……",
"3169908138": "페이몬은 높은 곳을 좋아해?",
"3172742570": "최근 층암거연의 지질 구조 변화가 끊임없이… 빨라지고 있어요. 바위를 덮은 검은색 물질을 봤죠…? 전부 최근에 엄청나게 증식한 거예요",
"3173414314": "「눈보라가 그치지 않네. 어쩌면 좋은 징조일지도…」",
"3181327786": "아, 내 아버지는 비록 시력이 약간 나빠졌지만 젊었을 때 모험가를 지망했을 만큼 몸은 아주 정정하시지",
"3182250410": "음… 냄새가 정말 좋군, 역시…",
"319094724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191692714": "하, 하지만 그 전에…",
"3195210154": "초전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195974058": "행인을 갈아 만든 디저트. 달콤하고 보드라운 독특한 식감과 짙은 행인 향을 갖고 있다. 두부 같이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3199380906": "츠유코… 아, 그래, 츠유코. 츠유코가 용사를 지원할 사무원이 온다고 하지 않았어?",
"3208494506": "그때 왼손 어퍼컷으로 갈비씨 얼굴을 가격하자 그는 휘청거리며 뒤로 물러났어. 그러자 옆에 있던 뚱보가 칼을 꺼내더라고!",
"3212900778": "세 번째로 「신의 눈」을 잃은 사람은 꽤 유명한 검객이었던 것 같아",
"321319338": "후배와 같이 이런 일에 처할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이것도 인연이지",
"3213663658": "예, 알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일 보러 가세요!",
"3214282154": "#그런데 아란다샤가 가둬 놓은 「커다란 쇳덩이」들은 {NICKNAME}(이)가 전부 쓰러뜨렸잖아. 왜 다시 찾아오라고 한 거야?",
"3214342570":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거! 순식간에 사라졌어!",
"3216178602": "하지만 「대규모 액막이」 주술 도구를 훔쳤으니 당연히 벌을 받게 되지요. 「요고우 삼인조」라면 아마 카무나라고 하는 음양사가 처리했을 거예요",
"32184746": "자, 제군들, 얄다 사탕을 받았으니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 이제 해산하도록!",
"3219384746": "으헤헤, 맞아. 바위 자물쇠와 관련된 일이야…",
"3220203946": "얘는… 고집이 왜 이렇게 세",
"322151850": "「극한」이라는 건, 「그럭저럭」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히 한계를 좇는다는 뜻이죠",
"3224228266": "아. 유적 가디언 말하는 거구나!",
"322697642": "하지만 확실히 방금 이 검을 잡고 두 사람을 위협했을 때, 내 몸이 본능적으로 저항하는 게 느껴졌어",
"3233730986": "하지만, 경건한 마음은 어떻게 가늠한다는 거지…",
"3235019178": "이게 제 원칙입니다. 정말 맛있으면 홍보를 안 해도 손님들이 알아주시기 마련이죠. 망아 아가씨가 말한 영업 제안 같은 건 필요 없어요",
"3238331818": "생각해 봐, 이나즈마 최대의 제련 시설인 「미카게 용광로」에는 반드시… 음… 구경할만한 좋은 것들이 있을 거야",
"3241357738": "전에 몬드, 수메르, 나타, 폰타인에서의 여정은 꽤 순조로운 편이었어. 그런데 이나즈마에 온 후로 뭔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3241500074": "그래 맞아. 전에도 말했듯이 나랑 앉아서 조용히 이야기할 생각 없으면 난 너희를 계속 귀찮게 할 거야",
"3242987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43403690": "지금도 친구들 중에서 밥 먹고 술 마시는 건 내가 1등이야",
"3250191786": "아직 사람은 없지만… 쇠구슬을 걸어뒀으니, 고양이 녀석들이 길을 잃을 일은 없겠다, 야옹",
"3251103146": "네가 영원히 고독한 일생을 보낼지도 모르지만, 그건 다 잠깐이야. 시간의 끝에 다다르면, 과거와 미래의 인연들을 다시 만날 수 있거든",
"325131690": "……",
"3251546538": "#나라{NICKNAME}, 페이몬! 잘 지냈어?",
"3257668010": "#우리가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했으니까 숲도 다시 평화로워질 거야.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모두 네 용기와 노력 덕분이야. 고마워, 나라{NICKNAME}",
"3262035370": "그냥 실수로…",
"3262813610": "음… 몬드 음식은 이미 먹어 봤으니까 다음은 리월항으로 가자!",
"3262822826": "도와줘서 고마워",
"3270625706": "다행히 사쿠지로가 기척을 듣고 창문으로 도망쳐서 잡히지 않았지만",
"3281077674": "그리고 야에 출판사의 다음 협업 일러스트도 부탁할게요, 백악 선생님. 이번 일은 저의 투자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3297351082": "앗, 또 마물이 나타났어. 조심해!",
"3298479530": "넌 점점 스위트해지는구나, 귀염둥이",
"3298964906": "내가 볼 때 부족한 건 없어. 아직 못다 마신 술이 있을 뿐이지!",
"3299971498": "셋! 오예!",
"33000595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01369258": "「대추야자 사탕」이라… 아, 며칠 전에 「숫자 기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레시피도 시도했었는데, 그중에 마침 「대추야자 사탕」도 있었어요",
"3301529002": "꿈을 신기하게 생각하는 건 이해하지만…",
"3312738730": "뭐랄까… 좀 약한데?",
"3314696618": "일단 제가 먼저 소통을 시도해 분쟁을 막아보겠습니다. 그런데도 분란을 일으키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무력으로 그들을 설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331524522": "물론… 지금은 나도 그녀가 더 평화로운 시대에 살았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해",
"3316637098": "하지만 이 일은 기밀 중의 기밀이니 신중해서 나쁠 건 없지",
"3317325226": "내 말은, 우리 보우로우 마을의 와타츠미 감실은 매우 용하니 점괘를 한번 보라는 의미였어",
"3319092650": "#{NICKNAME}, 우리가 전에 봤던… 기묘한 생물 기억나?",
"3320026538": "이 소등…",
"332156330": "간단하다고요? 아… 역시 여행자님. 당신에게 이건 그저 식은 죽 먹기 일 수도 있겠군요",
"3327569322": "아, 여기까지 하고… 나도 오랜 친구를 만나러 가야겠다. 이 섬에서 계속 내 곁에 있어 줬거든",
"3332410794": "(더 이상 말해주지 않을 것 같아)",
"3335850410": "음… 나도 이 리스트들을 확인해야겠어…",
"3338052010": "(정말 기억 못 하나 봐…)",
"3341099434": "……",
"3342183850": "신기해",
"3344490922": "당신이 물건 숨기는 거 발견한 사람 소개로 왔어요",
"3356384682": "우와! 아무 기척도 못 느꼈는데, 어떻게 올라온 거야?",
"336032170": "요즘 근처에 오염되고 기괴한 츄츄 나라들이 거대한 철산 쪽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
"336757162": "잘 됐네. 그럼 가자",
"3370210730": "하아, 성가신 일은 거의 다 처리한 것 같고 이제 이 사람만 데려가면 푹 잘 수 있겠다",
"3372660138": "#맞아요, 제가 바로 {NICKNAME}입니다!",
"3373066666": "그때 전 현실을 받아들이고 의지할 곳을 찾으며 수많은 모욕과 수탈을 견딜 수밖에 없었어요",
"3373203882": "사사로이 폭력을 가하는 건 쇼군님께서 금지하신 사항인데, 알고 있느냐?",
"3379933610": "그런데 밭에 잡초가 잔뜩 자랐어. 지금 뽑아 버리지 않으면 수확에 영향을 미칠 텐데",
"3381580202": "흥, 정말 유치하고 무례한 질문이네요. 그야 당연히 가장 위대하고 현명하신 「적왕」님이죠",
"3381877162": "쿠죠 사라야. 텐료 봉행의 대장이 실종됐어",
"338214314": "그런가?",
"3382245802": "그런데… 마물은 없지만, 씨앗을 찾으러 다닐 때 주변에서 우연히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은 있어",
"3385320874": "그럼 모두 푹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자고!",
"338596266": "정말 복잡하네…. 하지만 순조롭게만 진행되면 정말 손쉽게 아카데미아의 보안을 뚫을 수 있겠어…",
"33891754": "다만 아란마나 다른 아란나라처럼 자네들과 함께 모험하며 도움을 주지 못해 조금 아쉽군",
"3390775722": "흥… 너희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선량해 보이는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혹시 한번 더 나를 도와줄 수 있어?",
"3393367466": "원고 내용을 보면, 우인단 상위층은 페르시코프의 연구를 지지하지 않았고 그가 잘못된 길을 택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3399480746": "알았어…",
"3400642986": "그는 침묵했어. 의외로 나의 점괘에 대해 의심하진 않았지만, 난처하다는 제스처를 취했어",
"3404354986": "그래서 축제는 신나긴 하지만, 저희한텐 근심거리이기도 하답니다",
"3404787114": "용병단의 창단 당시 인원이 30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야",
"3406088618": "준비?",
"3406418346": "아슈바타 전당도 찾았고 바소마 열매 세 개도 구했으니까, 이제 돌아가서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돕고, 숲속의 동료들도 불러야겠어",
"3415169450": "(아란나라 같은데)",
"3415176618": "그땐 몰랐겠지만, 너희들은 이미 심연 교단의 비슷한 계획을 막은 적이 있어",
"341523882": "이번 훈련 성적은 느릿느릿한 거북이 같았어",
"3417125290": "아무것도 아니야. 어서 여기서 나가자",
"3433424298": "하지만 만약 날 속인 거라면… 그 결과가 어떨지 알고 있겠지?",
"3437697450": "엥?!",
"3437881770": "(바…반드시 대어가 걸려들 거야…!)",
"3445418410": "#{M#형}{F#누나}, 다시 한번 알려주면 안 돼요?",
"3445640618": "또 하나는 아마 그가 과거에 겪었던 일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어",
"3451250090": "그게 어쨌다는 거지? 이 모든 게 자네 앞에서 내가 죄를 인정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나, 대풍기관?",
"3451765162": "술잔은 따로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한 개에서 네 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지언 씨는 두 개를 사 가셨어요",
"3456545194": "상자 찾았니?",
"3459947946": "어머, 나 좀 봐. 영감의 주절거리는 습관이 옮았나 보구나, 잔소리한다고 뭐라 하진 마라",
"346282410": "절대 말 안 할게요",
"3462991274": "아마 허브, 설탕, 슬라임 응축액…",
"3466577322":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3467143594": "그건 그냥 네가… 지상에 너무 오래 있어서 그래",
"3470541226": "음, 꼭 그럴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시도해 볼 만해",
"3472344490": "그리고 네 개 섬의 암초 근처에 있는 거야!",
"3473825194": "음… 그냥 내가 직접 적어줄게.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3476047274": "리수첩산은 그 정도까진 아닌데, 거처를 지킬 새로운 물건이 필요하다고 했지",
"347881105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481266602": "올해 해등절의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의 형상이야",
"3481708970": "주로 시련의 단서를 정리, 번역해서 용사에게 다음 단계를 안내해 주는 일을 맡고 있어",
"3483885994": "역시 제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고객님은 차림새가 타지에서 온 여행자 같았거든요",
"3485273514": "정말 고마워! 두 분이 뭐라고 하셨어?",
"3485308330":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해. 상대가 누구인지 알았으니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겠어",
"349032388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492208042": "상업 목적의 배 외에 어선이나 공업용 배들도… 항구에 정박해서… 음, 필요한 물자를 보충하지…. 항구의 엄청난 「물동량」 덕분에…",
"3493091754": "어… 그렇네?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3501497770": "방해해서 미안한데, 할 일부터 하자",
"3503999402": "어? 이건 허공 단말기잖아?",
"3507305898": "나쁜 사람을 보면 도망가지만, 너라면 아이들이 좋아할 거야",
"3509238186": "저, 저 아저씨가 「감우 누님」이래!",
"3519957418": "만개한 얼음꽃",
"3533055402": "……",
"3541681578": "흥",
"3546049962": "체포? 누굴 체포한다는 거지…?",
"3549909418": "(대화가 안 돼…)",
"3552425386": "저 앞이 츄츄족 영지의 입구인가 봐. 얼른 들어가 보자",
"3564737962": "…하지만 나쁜 일만 있는 건 아니야. 몇 번의 실패 덕에 수영을 더 잘하게 되었거든!",
"3570185642": "야! 너희 둘 너무하잖아!",
"3576416682": "잠깐, 잠깐. 아까부터 고화파 사람이라고 구구절절 얘기하는데, 증거라도 있어?",
"3577736618": "게다가 근처에는 아무도 없고 이 사람 혼자잖아?",
"3582099882":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3585699242": "난 상관없어",
"3586638250": "아란나쿨라랑 아란카라가… 숲의 요정이라는… 그 「아란나라」야?",
"3589762474": "낭! 노란 털 인간이랑… 하얀 털 슝슝?",
"3593494954": "그래? 알았다니 정말 다행이군, 별들의 사자여!",
"3607341482": "맞아요, 특히 명절엔 더 그렇죠",
"3609415082": "낭! 바람 신 엄청 커! 이오로이보다 더 커!",
"3611734442": "「숲의 궤적」을 따라 물이 나오는 곳으로 계속 가다 보면 「바나라나」에 도착하게 될 거야",
"3615103402": "이상하기도 하지, 평소에 유소 씨의 이야기를 들을 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왜 운근의 공연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건지…",
"3615618474": "흠, 우리 세 사람의 명예를 더럽혔으니 지바시리 어르신의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 그래서 어린 수하를 시켜 사과하는 것도 이해는 가",
"3628248490": "모두의 골머리를 썩이던 집 문제를 이젠 해결할 수 있지도 모르겠어",
"3628986794": "이건…?!",
"363321770": "어? 여행자…! 이봐! 잠깐만 기다려!",
"3634397610": "내가 말했잖아, 얘넨 형 친구들이라고… 「아라타키파」의 형제들이야, 우리 엄청 친해",
"3637305770": "흥,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정말 융통성 없어. 앞에 마물이 있다고 지나가지도 못하게 하잖아",
"3638569386": "폭죽 팡팡 버섯",
"3639026090": "휴… 어쨌든 그 이후의 일은 누가 알겠어?",
"3639957930": "#네, 좋은 꿈 꾸세요, {NICKNAME}. 지금부터가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니까요",
"3639987626": "그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
"364090794": "너, 넌? 뭐 하려고? 겨, 경고하는 데 가, 가까이 오지 마… 아, 안 그러면…",
"3641698730":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전에 말했던 보수는 톡톡히 챙겨줄게",
"3642201514": "그때가 되면 지상의 이야기를 천천히 알려 줘! 이 명문은 나와 아란지, 아란야마가 함께 생각해 낸 야심작이야. 이걸 네게 줄게——",
"3642230186": "그렇구나…. 흠, 무작정 찾으려고 하지 말고… 저기 있는 밥그릇에 먹을 걸 둬서 유인해봐",
"3643096490": "???",
"364470698": "좀 더 채집해 주실 수 있습니까? 다른 공급처의 버섯과 비교 좀 해보려고요",
"3645226410": "이 예복 전에 본 적 있지? 아주 마음에 들어",
"3651118506":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관찰하는 거였냐구…",
"365326762": "응광 님!",
"3654726058": "근데, 계속 궁금한 게 있었는데…",
"3663834538": "바르카? 음… 키가 크고, 강해. 자주 웃고",
"3664017834": "후후, 이로도리 축제의 역사부터 설명해야겠네",
"3664904618": "어? 갑자기 사라졌어…",
"366671274": "응! 우리가 얼마나 강한데!",
"3669398954": "쿠지라이, 왜 혼자 밖에 있어?",
"3674271146": "난 괜찮아",
"3674465706": "응. 자유로운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멀리 가도 마음을 열 수 없어",
"3674483114": "그래서 명예 기사 네가 나타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넌 자선 판매 행사랑 나 모두를 구한 거야!",
"3677046186": "……",
"3683259818": "못 들었다면,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말해주지",
"3683904938": "데인 씨는 심연에 대해서 정말 잘 아네",
"3686329770": "다만 핏빛 산호의 원리가 그렇다면, 산호궁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성토화」를 막을 새로운 방법을 고민해야겠어",
"3691162026": "물론이죠. 언제든 괜찮아요",
"3698668970": "피할 수 없는 전투가 온다면, 이 몸이 네 앞에 설 테니까",
"3700196778": "그 둘 말인가? 그걸 말하려면…",
"3704397226": "근데 척정은 오늘 아침에도 야영지에 돌아오지 않았어. 곁에 있는 광부가 쭈뼛쭈뼛하는 걸 보고 캐물었더니 하룻밤 내내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야…",
"3712265642": "「만민당」… 음, 향릉이네 가게, 맞지?",
"3719043498": "시윤 씨의 리월극에 대한 이해와 사랑은, 연기가 아니었어요",
"3720638890": "…가신들이여, 여기가 바로 본 황녀가 오랫동안 찾은 축성의 낙원이다. 이곳에서 난 인과 종결의 강림을 직접 확인할 것이다",
"3722779050": "보물?",
"3729332650": "그, 그렇죠. 감사합니다, 무녀님!",
"373171626": "이보세요, 전 그저 낚시꾼일 뿐이라고요! 낚시꾼!",
"3732268458": "내가 이해 가능한 범주를 벗어났어…",
"3734344106":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오… 전투는 그에게 부담이 아니라 취미지. 이렇게 전투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야말로… 이 비경을 정복할 수 있을지도",
"3735290282": "네, 당신의 추천 덕분에요",
"3749183914":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다니, 자비에 씨도 참 안됐어요",
"3750220202": "알베도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구나…",
"3752820138":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3753488810": "……",
"3753825706": "잊어버리지 말라고",
"3760036266": "이분은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님이시다. 쿠로타니 님이라고 부르거라",
"3761260970": "그렇게까진 안 할 거야",
"3761772970": "저기 이나즈마에서 온 형씨, 우린 고향 친구지 않나. 이나즈마 남자라면 바다로 나가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네. 안 탈 건가?",
"3768622506": "대현자가 이곳에 없다고 상상해봐",
"3772755370": "「카드 게임의 기술에 대해 소통하고 싶다면 어서 오세요!」",
"377455018": "#음… 방금 들었는데 금발 머리 친구는 {NICKNAME} 맞지? 그럼 작은 비행 인간은…",
"3777425834": "물론. 하지만 탐정이라는 직업은 「골칫거리 전담」이거든",
"378067370": "보통 어떻게 도움을 주나요?",
"378497450": "음~ 서목의 상태가 아주 좋네. 이번 제전은 분명 순조로울 거야",
"3796099498": "흥, 정말로 이 「심장」을 노리고 있었다니",
"3796202922": "보다시피 난 점원이야",
"3796237738": "츠루미 사람들은 우리를 볼 수 없나 봐",
"3797525930": "마을과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3800661418": "그나저나 계속 신의 항아리 지식만 신경 쓴다고 못 물어봤는데, 넌 아카데미아 사람이잖아. 혹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나는 방법 알아?",
"3803802026": "처리할 일이 있어서 미리 이나즈마로 온 건 맞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휴. 입이 안 떨어지네…",
"3814946218": "저를 도와주러 오신 운명 속의 귀인님이시죠?",
"3817178538": "따로 기록되지 않은 임무였지. 게다가 넌 「신의 항아리 지식」과도 연관이 있어…. 어디 설명해보시지",
"3818774954": "좋은 대답이야, 테우세르",
"382083498": "함께 모든 바다를 누비는 건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릴 것 같군. 그래도 친구와 함께라면 분명 즐거울 걸세",
"3821155754": "아니! 난 돌아가고 싶지 않아!",
"3823985066": "잘 자, 호두",
"3827374506": "어떤 인형들이 있어요?",
"3831964074": "조각들이 묻힌 위치를 알아내면 직접 가서 찾아보게. 나도 함께하고 싶지만, 이 늙은 몸으로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겠는걸",
"3833529770": "오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 줘야지",
"3834939818": "좋은 아침이에요, 미코 씨",
"3834952106": "신비로운 시인이야. 내가 「각설이」란 별명을 지어줬어",
"3835420074":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3836139946": "그나저나 마메스케는 어쩌다 섬에 오게 된 거야?",
"3837138346": "그동안 두 분과 동행하여 싸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오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악한 요물을 정화할 수 없습니다",
"3837785514": "너, 너흰…",
"3838666154": "확신은 못 하지만 나아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840855466": "그런데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손님들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가면 커피 마실 모라도 없을 거예요",
"3843331498": "한마디로 지금의 「백 명의 봉기」는 열정이 넘치는 난투 대회야. 무사든 마물이든 아무런 제약 없이 모두 이 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지",
"3845761450": "잠깐! 잠깐!",
"3845838250": "이곳은 내 환각 속이고, 비어 있는 분재는 내 심경을 뜻하는 거였어",
"3849696682": "넌 패배하게 될 거야…",
"3862980010": "동굴 쪽으로 가서 알베도랑 합류하자!",
"3875136938": "고귀하신 아바마마, 어마마마.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유야 정토의 축제의 날이니 두 분이 귀한…",
"3883907498": "한 번 가보긴 할게요",
"388939178": "그 흑 뱀 기사,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뭔가 할 얘기라도 있나?",
"3892549034": "알았다, 몸 조심하그래이",
"3896098218": "그리고… 「쿠미」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네. 둘 다 너무 예쁜 이름이야",
"3901358506": "아주 오래전에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일곱신상이 있었대요",
"3914223018": "그때도 잘 부탁해요",
"3916206506": "하지만 이게 진짜 태위 나침반이라면… 너무 크잖아——! 이걸 어떻게 들고 가!",
"3923497386": "조용하고 아늑해. 연구에 몰두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어",
"3930058154": "같이 수다 떨까?",
"3934815658": "하지만 난 믿는 걸 선택하고 싶어. 이걸 그들에게 전해주렴. 지금 넌 그들을 만날 수 있지 않니?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
"3943772586": "아하하, 몰라도 상관없어요. 아주 먼 옛날의 일이니까요…",
"3944888746": "농담이 지나치시군요. 여기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대체 누굴 찾으러 오셨습니까?",
"3945991594": "어린아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건 최악이야! 페이몬은 그런 형편없는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3955067306": "정말 지독한 구두쇠라니까, 폭약통 하나만 파도 게임 종료라고 외치고, 보물을 가져갈까 봐 전전긍긍하는 꼴이란",
"3961086378": "에이, 요리는 너무 귀찮아요. 다들 신선한 과일을 그냥 먹으면 안 되나? 달콤하고 맛있잖아요!",
"396168618": "클레, 놀러 가고 싶어?",
"3965127082": "너무 노골적이야",
"3965791658": "페이몬도 변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3966494122": "아, 음, 그러니까 좋은 말에는 좋은 안장이 어울리고, 훌륭한 배에는 훌륭한 닻이… 아니, 퉤퉤퉤…",
"396893610": "이 정도면 됐어!",
"3970375082": "크흠… 중요한 얘기부터 하자고",
"3970756010": "죽첨을 주세요",
"3972054442": "라나 누나… 미안해…",
"3973218730": "술에 대해…",
"3979453866": "농담이에요! 어머, 그러고 보니까 산전수전 다 겪은 이국의 용병도 손에 넣지 못한 마우시로를 이렇게 찾아내다니, 정말 멋져요",
"3984607658": "모험가 길드는 무슨. 모험 정신이 하나도 없구만",
"3986524586": "류다치카, 오늘 밤, 반드시, 결단을 내야 해",
"3988088234": "두 사람, 파르바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3988351402": "맞아, 그는 지금 적화주 일대에 자주 나타나",
"3990094250": "선생님 조금 있다가 카이아 씨의 장부 계산도 하셔야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3991405994": "조금 괜찮아졌어?",
"4005610922":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4008628650": "아… 아주 안전한 곳에… 콜록… 콜록… 콜록…",
"4014865834": "응?",
"4018021802": "오늘 피를 토했다면, 내일은 폐 조직까지 함께 토해낼 수도 있어",
"4030387626": "응, 이해됐어",
"4031892906":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내가 찾던 그 사람이길 바랍니다」",
"4037859754": "그치 그치?! 분명 핫할 거야",
"4040651178": "누군지 알아요?",
"404868522": "낙엽이랑 풀더미가 뒤섞여있으니까 하나하나 손으로 골라내는 수밖에 없어. 그러다보니 느릴 수밖에…",
"4049322": "저한테 온 편지요?",
"4054948266": "아마 그럴 게야. 신학은 체질이 특이해서 선술 수행에 아주 적합해. 나와 선인들은 그 재능이 아까워 그 아이를 가르치기로 했지",
"4055271850": "그래서 시인 청주 씨에게 부탁했어. 그는 소등 퀴즈를 준비해서 경책 산장의 아이들과 놀아주겠다고 약속했거든",
"405728682": "전 이나즈마 막부의 공무원입니다. 공을 세워 수메르로 파견 나왔죠",
"4064206250": "저긴 어떻게 된 거죠?",
"4065161642": "이모?",
"4070009258": "인간은 옳은 길을 위해 끊임없이 포기하고 잃게 될 거야. 어쩌면 그게 바로 「천리」가 내게 남긴 「마모」일지도 모르겠네",
"4070133162": "우리 모두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 테니 걱정 붙들어 매. 놈들의 만행은 절대 존중을 받지 못할 짓이야",
"4078332330": "너희가 「용의 재앙」 때 한 일을 들었어. 너희들이 왔을 땐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불렸었지",
"4080744874": "일일 의뢰 4회 완료하기",
"4080775594":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비료를 얻기가 힘들어. 혹시 두 사람이 풀 원소 함량이 높은 비료를 사다 줄 수 있을까…",
"4085087658": "여기, 향로는 저쪽에 있으니 바로 가시면 됩니다",
"4092004778": "나도 응급처치를 받은 덕분에 겨우 살아났었거든. 그래서 아버지가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무료로 약초를 제공하기로 했을 때 적극 찬성했어",
"4095082922": "날 인정해 준 거야?",
"4105101738": "카미사토 가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는 걸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4108747178": "하지만 결과는 뻔했어. 내 실력으로 어떻게 카미사토 아야토 어르신의 상대가 되겠어? 대결에서 패한 후, 난 신의 눈을 바쳤지",
"4112568746": "그럼 두 사람이 따로 가는 건 어때요?",
"41171009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13353386": "난 동생의 꿈을 응원해",
"4137035178": "나는… 너희를 해고할 거야! 사람을 괴롭히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흑흑…",
"4141237674": "그건 걱정 마. 싣고 갈 걸 빌려놨거든. 아무리 운석이어도 열기구로는 옮길 수 있겠지",
"4146673066": "유래가 있어…",
"414671505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4147383722": "참, 나 말고 동오랑 현명도 찾으러 갈 거지?",
"4152670634": "자연스럽게만 한다면 세타르의 경계심은 무조건 무너질 거야. 절대 우리의 「수법」을 알아차릴 수 없겠지",
"4153116074": "「코세키마루」가 말한 보물은 「코세키마루」의 두동강 난 배 근처에 있을 거야…",
"4155787690": "맞아. 좀 아쉽네. 거의 매일 봤었는데",
"41617258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2202026": "조작",
"4163340714": "미코! 미안해! 「둥둥 모자」가 힘 조절을 못 해서 소우카를 이겨버렸어…",
"4163911082": "도망 다니는 도적, 직업을 잃은 광부와 어민, 「안수령(眼狩令)」 도주범, 또는 전쟁 탈영병들이 하나둘 모여 비적으로 타락하고… 쇼군의 통제를 벗어나려고 하지",
"41750829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75521194": "괜찮긴 한데…",
"4178649514":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4178832810": "그게 사랑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4181385642": "저 사람이 요헤이의 형이야? 우와, 폭포 속에 앉아서 명상이라니. 엄청 터프하네",
"4183428522": "비파랴스는 「눈물」을 용납하지 않아. 우트사바 축제는 기쁜 명절이어야 해. 아란나쿨라가 비파랴스를 위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 줄 거야!",
"4183990698": "심연에서도 특히 비뚤어진 몬스터야. 심연 메이지들의 우두머리라고 보면 돼",
"4185879978": "어? 나도?",
"419004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90511530": "전보다 훨씬 편해졌어",
"4196651434": "와인을 음미하면서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는 게 바로 음유시인의 삶이라고!",
"419979690": "좋아, 알겠어",
"4200812970": "대범 씨가 도대체 누구야?",
"4200950186": "됐어. 이제 다시 돌아가자",
"4202746282": "총무부에서 대청소로 큰 잔해들을 싹 한번 치우긴 했는데…",
"420964778": "이게 맞을 텐데… 그냥 진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4209984938": "왜 그러세요?",
"4209985962": "그냥 당신을 보러 왔어요",
"4210281898":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4213920170": "시바스케?",
"421564842": "단지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기록에는 「음양박효」 같은 거라고 합니다",
"4218128810": "우인단의 목표는 확실히 「미카게 용광로」 내부에 있는 「재앙신」의 에너지인 거 같아",
"4226330026": "네, 아마 벌써 이쪽 상황을 알아차리고 보고하러 갔을 겁니다…",
"4232714666": "하하, 물론이지! 음유시인에 대해 잘 알고 있네, 그에 대한 답례로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4234800554": "(우리가 고통을 받는 걸 안다고 해도 우리의 나약함까지는 알지 못하잖아)",
"4239137194": "그래서, 네가 말한 열쇠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4243897770": "어… 어서 이리 줘…",
"4249041322": "그 녀석이 말한 단조 재료, 실제로 존재하는 건가…?",
"4249344426": "그, 그렇구나",
"4249433514": "민들레 씨앗을 찾았나요?",
"4249750954": "어떻게 됐나, 츄츄족은 처리했는가?",
"4252775850": "작은 풀의 신이 수메르에 막 도착했을 때 수메르 사람들이 다들 엄청 기뻐했다고 들었어. 그래서 이 명절이 아주 성대하게 치뤄졌대",
"4253373866": "놀자는 게 아니에요. 진짜 문제가 생겼다구요!",
"425714090": "내 목적은 최고의 격투 소설을 쓰는 거지 너처럼 훌륭한 전사가 되는 게 아니거든",
"4261704106": "현자가 매일 이걸 바꾸는 게 아니라면 이 목인장은 얼마 못 가 너덜너덜해졌겠지?",
"4265916842": "아마 동료가 제법 될 거야. 여행자가 동행해주면 작전 성공 확률이 꽤 높아지겠지",
"4266558890": "후후, 따라와. 이도(離島)의 축제 장소로 가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거야",
"4267809194": "「영원한 꿈」과 현실 사이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지금 보니… 유페이의 말이 맞는 거 같군. 사마일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야",
"4276601258": "음? 주위가 뭔가 이상하지 않아?",
"4277383594": "우린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 이곳에서 삶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우인단에서 벗어나고야 말겠어",
"4284517802": "윽, 누님도 참 인정사정 안 봐주시네…. 후퇴! 전부 후퇴한다!",
"4287044010": "미사여구는 필요 없어요",
"4289314218": "칼을 하나라도 더 만들려면 백철을 충분히 준비하는 게 좋아. 바보 같은 이라지 녀석이 또 칼을 잃어버릴 게 분명하거든",
"4293671338": "그럼요, 여부가 있겠습니까… 물건들 다 내려놔!",
"4293850538": "…그게 무슨 말이야",
"4293953962": "에에에에엥?!",
"430913962": "휴…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길 바라야지",
"435469738": "이번 일은 제가 해결한 거잖아요",
"437568938": "물속의 거품처럼 찬란하지만 결국 파멸을 맞이하지",
"43918762":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440061354": "설마 이거 진짜 「용의 이빨」 아니야…? 내가 찾은 자료에 의하면, 용의 이빨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특별한 방법이 있대…",
"44264874": "어디 보자…. 음, 품질이 좋네. 잘 골라 왔어",
"446720426": "선택 확인",
"447421866": "빨리! 맛 좀 보게 해줘!",
"450062762": "하지만 너까지 그 환각의 의미를 모르면 우리가 널 찾아온 의미가 없잖아…",
"457607594": "옙",
"458552746":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아래의 선행 임무 완료가 필요합니다: 마신 임무 「이도 탈출 계획」과 월드 임무 「월광욕 연못」, 「고요한 물의 흐름」, 「영원의 입구」완료 후 참여 가능.\\n「월광욕 연못」 시리즈 임무는 아래 임무를 포함합니다: 「와타츠미의 눈」, 「와타츠미의 이빨」, 「와타츠미의 지느러미」, 「와타츠미의 꼬리」, 「와타츠미의 심장」",
"459690410": "잘 가요",
"462258602": "자, 이제 다음 공정을 시작하자",
"466229674": "엇? 설마…",
"479887786": "너도 같이해, 페이몬",
"481414570": "그럼 「도토레」가 나타난다면, 「스카라무슈」가 그를 번개로 내리치지 않을까?",
"481527210": "전 카드 게임을 해본 적 없는데요",
"482019754": "소설에 있는 내용으로 군대를 지도하려 하다니, 이게 흔히 말하는 「탁상공론」인가?",
"487505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87718314": "테지마 씨를 붙잡아두는 게 옳은 일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이렇게 넋을 놓고 떠나게 할 순 없네",
"490244522": "고마워요, 그거 말고 야에 궁사에 대한 다른 얘긴 없나요?",
"490251690": "이렇게 하지 않으면, 쇼군의 법칙은 변하지 않아. 이나즈마에도 「전진」이란 없겠지",
"493997482": "「…히기 마을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곤고자에몬은 우리 중 최강의 검술을 지녔고 몸도 아직 건강하다…」",
"495317418": "어? 우연이네",
"496153002": "#그럼 다음은 나야. 나와 {NICKNAME}은(는) 선나원에 갔어. 설명하려면 복잡하지만 아무튼 타이나리를 찾았어. 불행히도 그는 전투에서 다쳤지만",
"503100842": "리월과 이나즈마에는 「도장이 곧 사인」이란 말이 있으니까, 괜찮은 생각일지도 몰라",
"504254890": "후후, 아카데미아에서는 저들을 어떻게 못 하겠지만, 아카데미아 밖은… 우리의 사냥터죠",
"504329642": "이곳에서는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료술」이라는 빛을 쐴 수 있단다",
"511596970": "#복수? 나라{NICKNAME}에게 원수가 있어?",
"515614122": "그건 너희들이 판단할 게 아니야",
"517176746": "난 늙기도 했고, 귀도 잘 안 들려서 가게를 딸한테 물려줬지",
"523145642": "공기 속에 지맥 에너지가 꽤 남아있긴 하지만 누출된 근원을 막았으니 남은 건 정화 장치로 처리하면 될 거야",
"525022634": "축제는 이제 시작이야. 떠들썩한 축제가 되도록 사람들을 더 모아 와야지!",
"527668650": "거기에는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수정석이 있었는데…",
"541633962": "여기는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아카데미아보다 엄격하지 않거든. 이곳에 있으면 행운이 찾아와 학업이나 연구가 순조로워진다는 말도 있어",
"544663978": "가 볼게요",
"544857514": "헤헤",
"551569834": "지금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기는 하세요?",
"557500842": "안나는 아직 훈련을 더 많이 해야 해",
"575514026": "좋은 생각이야",
"57634218": "그렇구나, 너도 안되는 거였어",
"580822442": "노트에 적어뒀어요. 고마워요",
"586476970": "귀, 귀신풍뎅이를 혼자 잡아본 건 처음이야",
"587334058": "「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요」",
"587404714": "저 계속 운동하고 있고, 카리마랑 훈련도 많이 했어요… 이제 쟤는 절 따라잡지도 못해요",
"590449066": "엇갈린 두 개의 길",
"601103786": "……",
"603968938": "아무리 주인공 캐릭터가 좋아도 그렇지, 캐릭터의 능력을 그렇게 많이 추가하면 어떡해! 독자들도 헷갈려 한다고!",
"607537578": "자홍빛 꽃잎이 찬란한 무대를 장식했고, 신들은 모두 「아, 시간이 영원히 이 순간에 멈췄으면 좋겠군」이라고 말했어",
"614421930": "하루는, 망할 여우 녀석과 내기를 했는데, 글쎄 그 녀석이 내가 쇼군의 정원에서 자라는 울림풀을 훔쳐 올 수 없을 거라지 뭐야. 난 당연히 그 도전을 받아들였고, 하마터면 쇼군한테 단칼에 죽을 뻔했어. 야시오리섬처럼 말이야",
"626316714": "예상했던 대로 수정에 몰려들었어",
"633685418": "베른하르트가 가방을 가지고 기사단 본부로 향한다…",
"638135722": "설산의 눈이 일 년 내내 녹지 않는 건 아주 기묘한 일이야. 두린이 이곳으로 떨어진 건 과연 우연일까, 필연일까?",
"643828138": "그리고 아빠 동료분들 찾아가고… 카지 선생님도 아직 섬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카지 선생님은 저희 엄마에 대해 알 수도 있어요",
"644502954": "#제 {M#동생을}{F#오빠를} 못 따라잡은 건가요?",
"648609194": "음…「착한 일」을 했으니 보상으로 부품을 받고 싶다는 거야?",
"64908637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650865066": "흥, 사기꾼!",
"651414954": "대체 왜 기회가 한 번뿐인 거야? 이건 불공평해!",
"655942058": "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657891754": "물론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직접 드셔보시는 게 제일이죠. 이 두부 좀 드릴게요. 입맛에 맞으시면 다음에 또 오세요!",
"65934685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662900138": "용사들은 이미 그만한 각오를 하고 내려왔어. 여기까지 온 이상 나도 용사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해 주는 수밖에 없어",
"663810474": "먹다가 몸 다 상하겠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자",
"667139498": "아, 백악 선생님이시군요! 이나즈마에 오시자마자 이런 일 겪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667292074": "서풍이 불고 나면 바람의 신은 잠이 들고, 남은 겨울은 바람의 신이 관여하지 않는 북풍이 맡아",
"672993706": "(시간이 좀 지나면 야스모토가 보수를 여기다 두겠지)",
"673849770": "뭐야… 물건 팔러 온 거야? 난 시간이 없어",
"677095850": "…그래서 자네를 도와주기로 한 거야. 우리 우인단에 이런 말이 있지. 곧 굶어 죽을 들개한테 뼈다귀 하나만 던져 주면 평생 충성을 맹세한다",
"681643434": "선인의 혈통이란 역시 범상치 않네요…",
"682749354": "(위에는 여러 가지 지출 기록이 빼곡히 적혀 있다. 최근 층암거연의 보물 사냥단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곤경에 빠진 듯하다)",
"684342698": "더 이상 가게를 관리하진 않지만 내 폭죽 제작 실력만큼은 아직 죽지 않았어! 우리 가게의 폭죽은 질이 아주 좋아. 우리 가게에서 주최하는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는 이나즈마 사람들이 다 아는 유명한 축제지",
"684482986": "무능… 무능… 나는 쓸모없는 무인이야, 생각났다…",
"684599722": "하지만 넌 사람이 아니라 버섯이잖아?",
"685140394": "감우가 오지 않았다면 아마 또 폐관 수련에 들어가 기관술을 연구했을 게야",
"687161770": "아, 한 곳 있다! 전에 야에 출판사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가명으로 출판사 신간 소설 감수하는 일을 한 적이 있거든",
"696944042": "그 후 최초의 현자는 수메르성의 수많은 재난을 해결하고 아카데미아를 세웠어. 해피 엔딩으로 끝났지",
"696956330":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702216618": "으악! 깜짝이야.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712542634": "너희는 꿈을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지?",
"713502122": "이 많은 것 중에 넌 어느 걸 원하지?",
"713535914": "회의 내용은… 내가 들어서는 안 될 것들인가? 그럼 얘기가 쉬워지지",
"716665258": "???",
"717403562": "가져왔어요",
"717553066": "아, 이럴 수가. 예상은 했었지만, 신노죠 너 때문에…",
"71943594": "안 돼, 안 돼… 설정만 한 무더기 써놓고, 설정을 토대로 스토리를 짠다니… 너무 딱딱하잖아",
"721932714": "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731017642": "의뢰에 대해…",
"731929002": "#그리고, 모두 알게 되겠지. 안개 바다 밖의 세상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F#누나}{M#형아}들이랑 같은 좋은 사람도 있으니까…",
"734401962": "무조건적으로요? 그래서, 뭐 돈이라도 받겠다는 겁니까?",
"737417642": "설명은 필요 없어. 오유정(烏有亭)에 볼 일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너희들 정신부터 차리게 해줘야겠네",
"739282346": "어쩌면 수수께끼일지도…",
"739974570": "오늘은 좀…",
"740767146": "바닥에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지도 않고…",
"740841898": "날짜도 적혀있네! 어디 보자… 반년 전 거야!",
"741545386": "제비꽃 열매 펑펑…",
"744847786": "어?",
"749884842": "크흠…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을 차지했다고 할 순 없지 않나?",
"750988714": "진짜? 좋았어!",
"755200426": "괜찮으니 천천히 하세요. 그 커다란 녀석을 상대하려면 준비를 단단히 해야죠",
"757021098": "내 손에 있는 유일한 판자는 짧은 불량품인 거야. 이 판자를 쓰게 되면 나무통의 질이 엄청 낮아지겠지?",
"758137258": "「하하하. 난 먹는 것보다 잡는 게 더 재밌어. 어렸을 때 나도 언니랑 잡아봤는데… 언니가 평소엔 저래도 어렸을 땐 동심이 가득했다구. 옛날에 거북이도 키웠었어. 완전 의외지?!」",
"759012778": "「유대의 순간」",
"7745962":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그러니 가진 정보를 모두 알려주지는 않을 거야. 그게 너희들이 마을에는 단서가 없다고 느낀 이유이기도 하지",
"776345002": "#나라{NICKNAME}, 바소마 열매를 잘 보관해야 해!",
"776862122": "여기에도 거대한 로봇의 부품이 있네. 쟈자리가 보면 또 사진기를 꺼내 들겠어",
"784345514": "이만 가볼게요",
"788637098": "나선 비경 8-3 도전 클리어하기",
"788941226": "수업 시간의 「처벌」?",
"793261482": "남쪽을 자세히 찾아보세요",
"797119914": "미안해, 잘못했어!",
"797120938": "우와, 알베도한테 칭찬받으니까 숙취해소제를 마신 것처럼 상쾌한 기분이 들어",
"800073130": "수메르는 위대하신 현자들이 장악하고 있어. 그 사람들에게 사막의 백성은 안중에도 없지. 우린 필요할 때만 쓰이는 도구일 뿐이지",
"801379754": "아, 아마디아 할아버지, 이 두 사람은…",
"804227498": "얼마 전에 시간 내서 집을 둘러보다가",
"807705002": "호세이니 씨의 억장이 무너진 한숨 소리를 듣고 있자니 골치 아파…",
"815998378": "그럼 먼저 가볼게… 무슨 일 있으면 아비디야 숲으로 찾아와 줘",
"825143722": "#참, {NICKNAME}. 이 배를 찍어서 「고기마루」에게 보여주자…",
"82603434": "몬스터의 HP가 10% 증가한다",
"827011498": "능력은 있어 보이는데 왜 항상 돈이 궁한 거지…",
"840016298": "좋았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주문서는 두 사람에게 주고, 운송 편은 내가 마련하도록 하지",
"840460714": "실체요?",
"845883818": "어쨌든, 「보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아",
"846666154": "…알았어, 그만 혼내",
"84858282": "전 우인단이 되고 싶지 않아요",
"85796266": "하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들어가 보는 게 좋겠어요",
"871154090": "이들이 몬드에서 오는 동안 수많은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용기 때문만은 아닐 테고요",
"871604650": "이 컵으로 성수를 마시면 효과가 훨씬 좋아져!",
"8730026": "강공격 피해|{param6:F1P}",
"874390954": "지금 구매하시면 사은품도 증정해 드립니다!",
"875872682": "들었어? 누가 위험에 빠진 것 같아!",
"87717290": "이걸 줄게요. 아빠가 알려준 비밀 장소에서 찾았어요",
"878558634": "「…섬을 배회하는 막부 무사는 거의 다 정리했다. 이놈들을 본보기로 이용하자…」",
"881876394": "아저씨, 혹시 우리 할아버지 못 봤습니꺼? 마을 입구에서 자주 멍때리는 그 할아버지 말입니더…",
"889717162": "하늘을 나는 기분",
"893755818": "하지만 혜심 씨가 방금 해준 말은 제게 정말 힘이 되네요…",
"896529834": "연구 과제에 대해…",
"899769770": "…",
"900581802": "하지만 너무 고지식하게 학습하는 건 곤란해. 유연성 있는 태도로 문제를 사고해야만 그 속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는 거야",
"910782890": "한참을 어슬렁거렸는데 주문한 음식이 아직도 안 왔네…",
"914139562": "에?! 아… 아무것도!",
"915873194": "스파이를 잡고 영지를 지켜야 해. 이건 내가 큰 공을 세울 기회라고!",
"923190698": "바위를 뚫는 자",
"925340074": "레인저 역할로 「끝까지 투쟁하리」 달성: 포획되지 않고 이번 라운드 승리하기",
"928694698": "윽…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9310376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931144106": "언제 준 거죠?",
"931179946": "어르신은 엄청 바쁘신 분이셔. 야시로 봉행의 일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드시지, 게다가 두 봉행 사이에서 중재도 해야 하고…",
"9376731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37691562": "휴, 망치도 없고 끌도 없고 어떻게 하지…",
"944783786": "큰일이다, 왜 갑자기 취한 거지…. 설마 방금 마신 게 주스가 아닌 건가?",
"947287466": "오! 니므롯이랑 생각이 같네, 올해 「바람의 꽃」은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등불꽃이야!",
"954511786": "음… 10점 만점에 난 9.5점!",
"959191466": "가슴이 찢어지듯 미어지네요",
"962074026": "물? 물놀이!",
"964717994": "응, 「바람이 돌아오는 날」에 바람의 신에게 술을 바치는 전통은 여전히 전해지고 있어. 와인 축제도 여전히 몬드 사람들이 풍작의 기쁨을 공유하면서 술을 마시는 축제야",
"967709098": "완벽하게 조사했다구",
"968047018": "「계획」의 가장 중요 단계 진입, 「——」부터 힘 추출 시작",
"96867754": "아, 아뇨",
"969630122": "괜찮아요. 사과 안 하셔도 돼요. 당신 말도, 야란 씨 말도 다 맞는 말이에요",
"970640810": "그런 말 마세요. 설령 정말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가 해결할 방법을 찾아볼게요",
"980352426": "음, 신메뉴라면, 옆집 동승한테서 얻은 우유가 있긴한데…",
"982389162": "「영초」를 공양하고 싶다면 섬에 있는 신사의 소원 연못의 물을 사용해야 한다네. 그 물에는 「염원」이 많기 때문이라네",
"983210410": "자세히 말해줄래?",
"990081450": "왜요?",
"991336874": "누가 알았겠나… 잘 생각해 보면 참 딱하지",
"993467818": "…솔직히 말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분이 이나즈마에서 아무 소식도 없길래… 음…",
"99411370": "맞다 맞다. 그때 우리 둘 다 의식을 잃었는데 사이노가 우릴 옮겨줬다며? 정말 고마워",
"994718122": "「여행」이 뭐고, 「종점」은 또 뭔지 우리가 가서 확인해야 한다구",
"9972545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001414194": "전 아카데미아에 들어가는 데도 실패하고 매일 의미 없는 조사만 했어요. 결국 사람들은 절 숲속에서 방황하는 이상한 녀석으로 여겼죠",
"1004409394": "헤헤, 그럼 우리가 콜레이를 도와 이 꽃을 돌봐주면 되겠네",
"1015325234": "시간 다 된 것 같아, 대회장에 가보자",
"102254130": "내일은 수련의 난이도를 더 높일 테니, 넌…",
"1034038834": "다른 사람들한테 앞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1040005682":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계속 이동하죠",
"104264242":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다섯 번째",
"1047905842": "여기에 있는 폭죽이 몇 종류나 되죠?",
"1051501106": "그나저나 총무부가 「층암거연에서 노석 찾는」 일을 담당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어…",
"1056146994": "네 잘못이 아니야, 레이저",
"1057712690": "연하궁의 옛 이름이 바로 백야국이에요. 지하의 나라는 해나 달이 없었고, 단지 백야, 그리고 상야 두 가지의 하늘만 존재했어요",
"1058099762": "에?",
"1062144562":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이 적을 명중 시 날아간 화살의 거리에 따라 가하는 피해 증가. 최대 {0}%",
"1062915634": "자습실에 갈 때마다 커플들이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거나, 합창단이나 카드 게임 대회 혹은 오리엔티어링 같은 이벤트에 참가하라고 전단지를 나눠주더라고",
"1063606834": "「그」의 염원을 이룰 수 있겠지",
"1064279602": "무슨 일이죠?",
"1067794994": "이렇게 순조로울 줄은 몰랐어요. 벌써 유물을 두 개나 찾다니! 역시 케이반 씨예요!",
"1071555122": "좋아, 나라면 이 중원 내장꼬치를 먹을 수 있을 거야…. 할 수 있어! 화이팅!",
"1093782066": "맡겨만 줘",
"1098333746": "여기서 주문할게요",
"1098798642": "보상은 두둑했지만 주어진 시간이 아주 촉박했지. 너희가 본 것처럼 나같이 젊고 매력 있는 여자는 모라가 많이 필요하거든",
"1098946098":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1101277746": "물론입니다! 영광입니다!",
"1106220594": "남풍의 길에는 행인이 끊이지 않는데, 호수의 측문에는 선물을 찾는 사람이 없군요",
"1109725746":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수고해준 답례예요",
"1112777266": "그래서, 이렇게 비밀스럽게 도대체 뭘 하려는 건데?",
"1114126898": "원소 에너지|{param6:I}",
"1115751986": "언젠가는…",
"1115953714":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남은 의식 속에 있다고 했어요",
"1125705266": "이 단어는 「통치자」야. 제일 무시무시한 사람이란 뜻이지. 여긴 「등불 4개를 밝히고 시련자의 문을 두드려라」야. 뭔가 도전을 받아들이라는 뜻인 것 같네",
"1126267442": "아뇨. 검 받침대는 최고급 목재지만, 그 위의 검은 평범해요. 당시 카에데하라 가문 형편이라면 값비싼 소장품은 진작에 팔았겠지요",
"1130848818": "우인단이 저지른 악행들은 대륙 사람이라면 다 아는 건데… 어쨌든 내가 우인단이라는 실질적인 증거는 없는 거네",
"113638962": "오… 안녕, 하이얌 할아버지!",
"1143621170": "숲의 책 제3장",
"1147812402": "「…이 노트를 읽고 있는 몇 년 뒤의 나에게, 만약 기적적으로 아란나킨과 다른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 꽃을 돌려주길 바랄게…」",
"1148833330": "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1148931634": "하하, 테우세르도 분명 너희를 다시 만나고 싶어 할 거야. 그럼 약속한 거다. 기대되는군…",
"1152770610": "뱃멀미요",
"1153408562": "너와 우린 적이야. 적이랑 많이 얘기해서는 안 돼",
"1153680946": "내가 주목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해답도 곧 알 수 있겠지",
"115568178": "스미다 씨의 부탁인가요?",
"1156497970": "(…응, 좋은 방법일지도 몰라)",
"1157446194": "뭐? 아란나라?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봤던 것 같은데…",
"1162047026": "어이, 작은 녀석. 네 「진홍의 선풍」으로 나 대신 복수해 줘",
"1167603250": "(바사라 나무를 향해 손을 내민다…)",
"1168473650": "#{F#언니}{M#오빠}가요? 좋아요…. 「신의 눈」은 없지만, 방금 마물들을 쉽게 해치웠잖아요",
"1170786866": "여행자, 내가 말한 쌀을 구해왔어?",
"1172790834": "당근 되지",
"1179821618": "맞아, 너한텐 조직 생활이 더 잘 어울려. 봐, 너처럼 멋지고 폼 나는 애가 어디 있어…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1181912626": "하지만… 그 대신, 먼저 막부와 관련된 「활동 사진」을 제작해야 해. 무사가 주인공이면 더 좋고",
"118572594": "하하하… 그러게, 방심하다가 아저씨한테 져버렸네. 다음번 대결에는 더 신중해야겠어…",
"119127602": "근데 그런 이론은 어디서 배워야 할까? 난 나루카미섬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와타츠미섬에 돌아가서 물어보는 게 좋겠어",
"1191693874": "야영지의 적 처치하기",
"11941426": "큼! 난 일하러 가봐야겠어. 지금 바로 가야겠어…",
"1196607026": "부하들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스킬이겠지",
"1198691890": "거기에 가입한 해적 우두머리들은 시대에 발맞춰 공평하게 권력을 배분하는 「연맹」을 결성했어",
"1200609842": "흥, 타타라스나의 안전과 단조를 책임지는 건 우리 일이야. 신사와는 상관없잖아?",
"1202822706": "지금의 전 의사와 환자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고 효과적인지, 그리고 의료 자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되고 있는지를 신경 쓰고 있어요",
"1204729394": "그렇게 말하니 좀 걱정되긴 하네…. 가보자. 이곳은 질리도록 있었잖아. 저 둘은 말도 안 하고 말이야…",
"1212185138": "응, 겁 없이 뭐든 노리는 보물 사냥단이란 건 알지만 「심연」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 중이었어. 심연은 정말 사악하거든",
"1213294130": "꼬마야, 이 몸이 허세 부리는 게 아니라 나도 생전엔 잘나가던 여우 요괴였단다. 내 기억은 인간에게 빙의할 수 있지만, 다른 작은 요괴들은 그런 능력이 없지",
"1219200562": "?!",
"1223969330": "기모노의 문양? 이런 거 정말 모르겠는데…",
"1231207986": "누룽지야!",
"123280946": "그런 일이 있구나",
"123950642": "캐릭터 돌파 소재",
"1242086962": "근데 감자전 말고 다른 것도 배우고 싶어. 가르쳐줄래?",
"1243552306": "그럼 저흰 먼저 출발하겠습니다!",
"1247665714": "제비꽃 열매나 구워요",
"1250671154": "크흠, 그… 며칠 후에 비콘 회수를 부탁하게 될지도 몰라",
"1252585010": "그래도 어찌 됐든 지진뿐만 아니라 갑자기 마물들도 나타났으니 빨리 대책을 세우는 게 좋겠어…",
"125505074": "주요 인물에게 바로 「빙의」하는 건 어때?",
"1259196978": "어, 하나 있어. 전에 정봉이라는 손님이 진주비취백옥탕을 주문하고 돈도 지불했어. 좀 이따가 둔옥릉으로 배달해달라고 하더군",
"1269364274": "「전송 네트워크」에 대한 내 추측이 맞다면, 내가 마침 이곳으로 워프된 건 여기가 심연 교단이 전송 지점으로 삼을 만큼 중요한 곳이라는 걸 말하는 거야",
"1269714482":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영원은 내가 백성들에게 약속한 거야",
"1270846002": "#{NICKNAME}, 너희한테 세계수의 뿌리에 대해 말해줄 때 네가 본 「환각」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지?",
"1275776562": "이제 마음이 좀 놓여? 사람들이 다 지언에 대해 좋게 평가하잖아",
"1280541234": "저 녀석 정말 짜증 나!",
"1283028530": "——츠루미에 들어갔을 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그건 사실 민화에 기록된 츠루미의 전통 악기, 마우시로의 소리였죠. 그 음색을 제대로 묘사하기 위해선 진짜 마우시로가 필요해요!",
"1288520242": "지속 시간|{param6:F1}초",
"129460786": "「행운을 빌어. 너의 친구, 언박으로부터」",
"1296844338": "그런 셈이지, 그래도 이런 기술은 보통 고객서비스 때 제공하지는 않는데…",
"1298020914": "기억 속에서 이미 여러 번 해왔지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더 나누어보자. 아무것도 없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을 거야…. 일단 노점부터 시작할까?",
"1309262386": "#나라{NICKNAME}의 도움으로 채곡가들은 수많은 해가 뜨기 전에 잊혔던 노래들을 배웠어",
"131463730": "?",
"1318266418": "사안에 잠식 당한 전우를 위해…",
"1324775986": "하지만 뭐랄까, 정말 마물들이랑 싸우게 된다면 식자재를 수집하는 임무를 깡그리 잊을 것 같아",
"1337423410": "인간 말을 계속하니… 피곤하네…",
"1338690098": "아, 아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1340562994": "협조의 대가로 그들은 영지에서 심연 교단의 통행을 허가했어. 그리고 세 개의 탑을 개조하는 데 힘을 보탰고",
"1342125618": "전 그자가 뒤지도록 내버려 뒀어요. 건질 게 없었던 건지, 그자는 배를 타고 이나즈마를 떠났죠",
"134265394": "후후, 꽃의 기사 파리스도 화신 탄신 축제의 상징이야. 옛날에는 꽃의 기사를 맡은 사람이 꽃마차에 앉아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인기가 엄청났어",
"1345269298":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1346763314": "(이 솥에 끓고 있는 기이한 액체에선 현기증 나는 냄새가 난다…)",
"1347254834": "엇, 여기에도 우인단이 있잖아? 설마 유라가 저것들 때문에 여기 온 건가?",
"1348583986": "지금은 내가 신의 육체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전투 측면에서는 많이 떨어질 거야…",
"1348869682": "…심연이 나의 가족을 앗아갔어",
"1351026226": "네, 왜요?",
"1352795698": "민들레 씨앗 뿌리기",
"1357661746": "네가 집 꾸미기에 소질이 있는진 몰랐어. 되게 단정한 침실이네",
"1358007858": "응?",
"1358674482": "그럼 준비를 마친 다음 나한테 알려줘",
"1359550002": "쪽지…?",
"1368855090": "네 기준으로만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돼…",
"1369741874": "이건 「울림풀」의 씨앗이에요",
"1376377394": "으잇, 우린 안 뽑혔어! 조직 위원회 놈들 왜 우린 안 뽑아준 거야?!",
"1377632818": "#좋아, {NICKNAME}! 연기가 아주 좋았어",
"1377650226": "우릴 완전히 무시하고 있잖아…",
"137928242": "그들은 날 선인이라 부르며 내게 깍듯이 대했지. 마치 내가 그들과 아주 먼 존재인 것처럼",
"1380704818": "실은 피슬이…",
"1383793202": "와. 이것 봐. 종이에 글씨가 엄청 많이 나타났어!",
"1384102450": "맞아요. 당신은 예의 바르고 배려심 넘치는 데다, 아주 믿음직스러워서 당신과 함께라면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1384921650":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1385195058": "엄청 비싸!",
"1390471730": "우리 귀염둥이, 입에 꿀을 발랐네. 너희 일은 내 일이기도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아",
"1395042866": "같이 가자",
"1395479090": "응, 응…",
"1401531954": "캐릭터 돌파 소재",
"1402588722": "뭘 기다리는 거야, 어서 무대 쪽으로 가자!",
"1402729010": "하긴, 번개 해머 돌격대의 돌진은 무섭지…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잖아!",
"1405029938": "경쟁자를 양성하는 건가요?",
"1412694578": "용병이든 경비병이든, 임무를 수행할 때 먼저 철수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어",
"1412962866": "그 순간 머릿속에서 불가사의한 목소리가 들렸고, 그 목소리는 내게 말했어. 「두냐르자드, 이제 무서워하지 말고, 울지도 말렴」",
"1413522994": "♪~",
"1415458354": "하하하하하, 정말 맞는 말이야! 이번 고된 사변 과정은 정말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었어!",
"1417336370": "정말 여기 맞아? 더 위로 가보자",
"1421110834": "다행이다. 우리도 응원해 줄게!",
"1429958194": "하하, 굳이 말하자면 배에서 본 소설이겠지",
"1434747442": "끝, 끝났어…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재가동을 시작했을 거야",
"1436560946": "……",
"1437752882": "물은 바루카처럼 많고, 뿌리는 슬프고, 진흙 비, 가지와 잎도 슬퍼…",
"1445419570": "나중에 일을 그만두고 돌아왔는데 그때 육이가 일하러 떠나면?",
"1449901618": "잤다. 깼다. 사람 많다!",
"1451114034": "「상상」으로? 그게 무슨 소리야?",
"1453998642": "위치라… 나도 잘 모르겠어. 동쪽이겠지 뭐…",
"1454946866": "우낭낭… 바람이 너무 세…",
"1458439730": "토마의 코스튬. 토마가 직접 재단하여 허벅지와 팔 부위만 남긴 간편한 보호구로, 전투 안팎의 각종 사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1460673074": "내가 뭐 도와줄까?",
"1462553138": "그리웠던 바닷바람 냄새…",
"1462640178": "설마… 날 보러 온 건가?",
"1463173682": "목영의 가문은 성로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기 명가에요. 정작 본인은 가문의 사업에는 별 관심 없고, 마음 가는 대로 놀고먹으면서 빈둥거리고 있지만요…",
"1464869426": "나한테 꼭 자네가 목격한 사실 그대로를 말해주길 바라고 있겠네",
"1469540914": "음… 그렇다면, 난 등받이 의자로 만들어 주라",
"1471016498": "안심해, 갑자기 데려가지 않을 테니까. 이게 뭔지 알아?",
"1472183858": "코하루 씨, 감정! 감정을 담아주세요!",
"147383858": "무슨 말을 해도 안 깎아줘",
"1481158194": "그런데 누군가 콜레이의 어머니에게 비늘병을 고칠 수 있다고 속여 딸아이를 「우인단」이라는 조직에 넘기라고 했지",
"1483036210": "오오! 넌 사리 분별을 할 줄 아는구나… 너희는 보니파츠 그 악덕 상인으로부터 의뢰를 받고 나를 찾아온 거 맞지? 너희도 유명한 모험가인가?",
"1483044402": "고로 님, 그나자나 대체 무슨 일로 오신 겁니까?",
"1484997170": "와, 딱 알아보네?!",
"1485597234": "토도로키 씨, 안녕하세요. 전 텐료 봉행의 특별 탐정 시카노인 헤이조입니다",
"1486589490": "수메르의 숲은 굉장히 크고, 깊고 또 거대한 야수처럼 늘 변화해. 그래서 여행자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길을 잃을 수 있어",
"1486639666": "나는 숲의 순찰관이잖아. 여행자를 호송하는 건 내 직무 중 하나지",
"1494731314": "아니, 아니. 틀렸어요. 다시!",
"1519562290": "내 뜻은 여기는 왜 또 온 거야?",
"1520335410": "적왕의 권속…",
"1522105906": "…오! 리월에도 하역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1525595698": "흥, 도둑이 도둑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1526456882": "단조 의뢰…",
"1530041906": "알았어. 쳇, 쓸데없는 참견은",
"1531960882": "그래, 네가 직접 가면 야시로 봉행이 라이덴 쇼군의 적이라는 얘기가 되는걸?",
"1538619954": "이게 바로 아방가르드?",
"1541380658":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빴으니까, 자신이 한 요리를 맛볼 틈도 없었던 거야",
"154463794": "그럼 그녀가 「오른손을 폈다」고 의심하는 거야?",
"1548354098": "아마 이 근처일 거야. 아킴이 「젤리 진흙」을 항아리에 담아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주변에서 찾아보자",
"1549022770": "몬스터 HP+25%",
"1555203634": "어?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저번에 이나즈마로 가는 방법을 물어본 걸로 기억하는데…",
"1562367538": "그럼 여기서 기다릴 테니 부탁하지",
"156381746": "취 씨에게 천암군이 밀수 공장을 파괴한 일의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569911346": "응? 자네들 아직 있었나",
"157483570":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야에 님",
"1578428978": "나도 같은 의문이 들어서 대장한테 물어봤었어. 함대의 항해사는 함장이 같이 맡는 경우가 많거든",
"1586938418": "요즘 외부 상황이 매우 위험해. 죽음의 땅뿐만 아니라, 스네즈나야의 「우인단」도 용병을 이끌고 완전 무장한 채로 숲에서 활동하고 있어.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1595194930": "포기해. 난 널 초청하지 않을 거야",
"1597237810": "에이——당연히 좋은 쪽으로 놀란 거지",
"1597775410": "좋아! 좋았어. 이 사진들이라면 아사기리 씨가 충분히 참고할 만하겠어. 이제 일러스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고…",
"1599425074": "헤헤, 「원소 시야」를 사용할 때가 됐네. 「물」의 흔적을 따라가면 그 동물 짐꾼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606348338": "여행자, 요리할 준비를 할 테니 잠시만 기다려 줄래?",
"1609918002": "아니, 가장 중요한 부분을 그어놓으면 어떡하냐구!",
"1610353202": "방금은 시뮬레이션이었어. 실제 상황에선 손님들이 더 구체적인 주문을 하실 거야",
"1612883506": "흠흠, 하지만 다른 물건들도 조금의 값어치는 나갈 테니 당신을 고용한 비용을 회수할 순 있겠네요——다 제 거예요!",
"1613737522":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1616150066": "지금 웃음이 나와요?",
"162298418": "이상하네요…",
"1623203378": "그것이 파문된 제자의 도의다",
"1623422514": "#잠깐, {NICKNAME}, 이상 있는 병사라면…",
"1628050994": "고마워",
"1633030706": "여기서 노래를 부르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겠지…?",
"1633646130": "항아리 지식 거래는 아카데미아가 엄격히 금지하는 행위로 적발될 경우 엄벌을 받게 됩니다",
"1633705522": "(룩카데바타는 이미 자신의 행동으로 나히다를 만들었어)",
"1637114418": "아란가루는 궁금했어. 금빛의 나라는 왜 빗물이 모인 강물처럼 모두로부터 꽃을 받았을까",
"1637256754": "나이가 들어 눈이 잘 안 보이니 잠깐 기다리렴. 내가 표시해 주마",
"163765810": "오? 레이저네. 잘 지냈어?",
"1638533682": "네가 나보다 훨씬 더 잘 잡잖아",
"1638663730": "생론파가 중요시하지 않는 문학 소재들도 이용할 수 있을 거야.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인론파와 지론파의 연구 분야를 건드릴 수밖에 없어",
"1644006962": "아무래도, 맨 처음 생각한 대로라면, 이 조각상들의 크기가 손바닥보다 크지 않는 편이 나으니까",
"16491058": "길법사도 기분 좋아! 근데 낚시는 어려워",
"1658620466": "정말 조심성이 강하네…. 풍기관이라서 그런 건가…?",
"165990962": "진짜?!",
"1661667890": "#땡——! 틀렸어! {NICKNAME}, 네가 정답을 말해줘!",
"1665548850": "이미 시도해봤지만, 아카데미아 내부에 「30인단」 호위병들과 주요 인물들은 일부러 허공 단말기를 차지 않았어",
"1669503538": "「열매를 맺으려는 석류, 활짝 피려는 장미,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리라」",
"167395890": "제한 시간 내에 「콘부마루」 찾기",
"1674267186": "「바람의 행방」의 상황에 대해…",
"16748928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76829234":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밝힌다면… 하늘에 네 가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676994098": "그게 무슨 궤변이야, 특출나게 강하거나 똑똑해야만 좋은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1677573682": "음, 무슨 일 있나요?",
"1679094322": "언니랑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
"1679905330": "널 도와주려는 건데…",
"1681235506": "(아직도 이 녀석이랑 소꿉장난해야 하나요?)",
"1683327538": "오! 긍정적인 평가야!",
"1688192562": "……",
"1690779186": "하지만 너무 오래 떨어져 있진 않을 거야. 하니야가 대신 돌봐주는 동안 우리는 아카데미아에 「지혜의 구슬」의 성능 개선을 요청하고 빠른 시일 안에 이 문제를 해결할 거야!",
"169179698": "아란나는 라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역시 마음이 안 놓이네",
"1692385842": "헤헤, 그럼 난 이만 가볼게. 두 사람의 건승을 빌어!",
"1696912946": "이 몸에게 맡겨. 이따가 타이밍을 봐서 같이 튀는 거야",
"1699528242": "과거의 일이 너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아",
"1706306098": "참, 이 보수를 받아줘. 정보를 알려줘서 고마워",
"1707051570": "유적에 가서 이상한 원판 찾기",
"1710295602": "총무부가 이 안건을 심사할 때, 크로슬 씨도 참석해주셔야 합니다",
"1721150002": "그런데도 아직 포기가 안 되는지 문화 예술 사업을 주관하는 야시로 봉행에 부탁하러 온 거야",
"1721746994": "현재 우림의 수많은 식물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어. 식물의 수가 변하면, 주변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우림 생태가 매우 위험해지고 있어",
"17228283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723315762": "당신은…",
"1727937074": "어차피 「프리랜서」인데 안정성은 당연히 신경 쓰지 않지",
"1728755250": "나도 목소리가 커지지 않도록 주의할게. 정말 미안해",
"1729421874": "엥, 어떻게 된 거야? 그 흑 뱀 기사랑 아는 사이야?",
"1737948722": "사토미는 우리 야에 출판사의 에이스야. 여러 개의 필명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이야기를 쓰는 게 특기지. 필명은 영업 비밀이란다",
"1738901042": "윽… 알겠어. 정말… 용감한 자들이네. 일단 겁을 좀 줄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어",
"1745979954": "대스승 카비카부스상?",
"1747000882": "월해정의 비서. 몸 안에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고 있다",
"175831602": "아얏!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잖아",
"1761919538": "흠, 상태가 좋아 보이는데",
"1763626546": "예를 들어 이해하기 어려운 일?",
"17639603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63973682": "대장간",
"1765455410": "호세이니,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없다면서?",
"1765985842": "음, 석판의 안내에 따르면 우린 이미 적왕의 허락을 받아 「아루」에 도착한 걸 거야",
"1769624114": "내용은 붓칠에 뒤덮여있고, 옆에는 삐뚤빼뚤한 글씨가 쓰여있다…",
"1771474482": "(책 이름: 《나의 혼란 가득한 청춘 로맨스에 대해》)",
"1773911602": "아, 맞아, 이분의 오니 뿔과 똑 닮았어!",
"1782372914": "생각 안 나면 나중에 생각해",
"1790267954": "그 녀석, 또 뭘 하는 거지…. 어라? 이 편지는?",
"1794888242": "너구나. 일부러 날 보러 왔니?",
"179724850": "아이고, 이렇게 차갑다니",
"1802207794": "너처럼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처음 봐…",
"1802408498": "넌 홀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익숙하고, 과감하고 원칙적이지. 이런 성격 때문에 허공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거야",
"1804217906": "로렌스 가문이랑은 할 말 없어",
"1806327346":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기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는 이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80682290": "그럼 다른 참가자들 경기부터 보자고. 너한테 도전할 자격 있는 사람이 어떤 녀석인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어?",
"1806911026": "흥… 선배님 말만 따를게요. 일단 앞으로 가요. 근우 언니라면 창고 문을 열 방법을 알지도 몰라요",
"1807777330": "약의 쓴맛은 풀의 신께서 당신에게 내린 시험이래요",
"181002802": "휴, 내가 알려줬던 처방전을 기초로 약재의 비율이나 탕약을 끓이는 방법을 조금씩 바꾸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1816542770": "와, 넝쿨이 진짜 많네. 찔리지 않게 조심해",
"18236042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35651634": "자카리야에 대해…",
"1840254514": "국경을 넘나드는 무역은 아주 복잡하지만, 쿠죠 사라 님과 법률을 잘 아는 고문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1849583154": "어르신이 명확하게 말씀하신 적은 없지만, 제가 추측하자면——",
"1852164658": "하지만 여기 상황을 보니까 정신 팔면 안 되겠어… 아무래도 며칠 후에나 집에 갈 것 같아…",
"1852355122": "미안하지만 그 가게는 너무 멀단다. 난 그렇게 멀리 갈 수 없어",
"1853463090": "앞으로도 그분들한테 신세를 지게 될 테니까",
"1857053234": "전에 눈꽃의 영롱한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서리꽃을 가루 내서 하얀 물감에 섞은 적이 있어",
"1860947506": "그냥 여기로 하자! 공터를 찾아서 자리 쫙 깔고 예쁜 꽃으로 장식하는 거야!",
"1873442354": "음… 여행자님의 경우에는 과거의 자신을 참고해 흉내 내면 될 것 같아요",
"187445810": "지었다고?",
"1876017714": "제트… 제트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음, 함께 지낼 친구는 있어?",
"1878509106": "오르모스 항구잖아!",
"1885142578": "「이건 암왕의 옛 전장의 흔적입니다. 안전 수칙을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큰 소리로 떠들거나 강한 진동은 피해 주세요. 어길 시 사고가 발생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188811826": "난 항상 연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1895338546": "나 뭔가 본 거 같아, 저쪽에 가보자!",
"189847090": "모래폭풍 외에 가끔 지진도 나고… 이런 비정상적인 자연현상이 세계수가 시든 것과 관련이 있다고 전에 마을에 잠시 머물렀던 조사원에게 들은 적이 있으예",
"1903268402": "나쁜 소식이요",
"1903470130": "…「나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고, 오래된 법칙에 얽매이지 말게 하라」",
"1920173618": "으… 대체 왜?",
"1924133426": "밤에만 빛이 나는 거잖아…",
"1927634482": "(현자들조차 경계하는 추방자라고…?)",
"1929691698": "여드름이 처음 나는 나이, 돌이켜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던 때였어요. 그때 철이 좀 들었다면…",
"1932075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39911218": "후… 노트를 다시 확인해야겠어. 이번에는 무조건 성공할 거야!",
"193999410": "낮은 곳",
"1941031474": "근데 소몽이는 왜 갑자기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걸까…",
"1953601074": "코스튬",
"1958531634": "그나저나 궁금한 게 있어. 그 씨앗이 싹트면 뭐가 자라나는데?",
"1961705010": "흠… 좀 늦었네. 휴, 할 일이 너무 많아…",
"1977115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77609778": "흥, 입만 살아서는. 이 녀석한테 제대로 캐내야겠어!",
"1982548530": "오늘은 좀…",
"1982931506": "헤헤, 아직 약하시네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곧 대장부가 될 남자라고요!",
"1983275570": "은빛은 달과 같은 색이잖아. 당연히 좋은 색이지",
"1992313394": "쇼군은 인형이지만 자아가 있지.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곳에 나타나 내게 의문을 제기하지",
"1994427954": "제대로 쉬고 있는 거야?",
"1995271730": "공연은 총 5막이고, 1막당 각각 상하 2회로 나뉘죠…",
"1995348530": "정말 이상해",
"1997808178": "나랑 그 여자는 입맛이 너무 달라서 같이 밥을 먹을 수도 없어",
"1999875634": "페이몬, 너…",
"201114162": "나중엔 정무를 보는 척하면서 종이에 그들을 간단하게 그려둔 뒤 옆에 이름을 써놓고 외울 수밖에 없었지",
"2019298866": "현명한 선택이야",
"2019834418": "하얀 털 많이 알아. 대단해",
"2023846450": "여기서 더 앞으로 가면…",
"2024654386": "번거로운 일은 아니겠죠?",
"2032988722": "우리가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203369010": "시끄럽긴 하지만, 난 대리 궁사니 이런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않지",
"2041561650": "마지막 몇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들린다, 들려. 헤헤, 버섯 고기… 헤헤헤… 버섯 고기, 맛있어… 헤헤헤, 버섯 고기…",
"204271154": "너희는 꽤 보기 드문 옷을 입고 있네",
"204470834": "어떤가? 관심 있으면 일단 한번 사용해봐. 약의 종류가 많진 않지만 체험용으론 충분할 거야",
"2046231090": "그 과정이 뜻밖이었지만 말이죠",
"2052915762": "카제 님께서 세계수의 회복 여부는 네가 수메르성에서 하는 일에 달려있다고 하셨지. 그런데도 거절하겠다고?",
"2062546482": "임무를 어떻게 해야 할까…",
"2063571506": "헤헤. 하얀 둥실이! 날 봐",
"2065013298": "쉿… 대검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아가씨에게 절대 말해선 안 돼",
"206575154": "양쪽 다 갈게요…",
"2066601522": "자자, 싸우지 마세요",
"2071398962": "이오탐… 예전에 비마라 마을에 외국 부부가 살았는데, 그들이 떠나면서 이오탐을 남겨두고 갔어…",
"2078256690": "항마대성, 저희 목소리가 어디서 흘러나오는지 찾아볼래요? 목소리가 가장 선명하게 들리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뭐라도 해봐요. 효과가 있을지도 몰라요",
"2078511666": "여기서 너희를 만나다니, 정말 반갑군",
"2083070514": "1년에 몇 번 볼까 말까 한데, 그런 아버지가 어딨어!",
"2083510834": "우리가 하니야의 생각을 바꿀 거예요",
"2083516978": "진정해, 신학. 진정하라고——",
"2084227634": "하지만, 어쩐지 뭔가 부족한 느낌인데…",
"2089597490": "아이고! 실례했네! 이런 곳에서 대영웅을 만나게 될 줄이야. 그리고… 작은 영웅까지!",
"2090708530": "데이트 신청 같던데요",
"2091691570": "수면이 가라앉았어…. 어, 저기 봐, 새로운 통로가 생긴 것 같은데?",
"2097991218": "후, 내가 직접 선물을 가져다주면 루돌프가 날 무섭게 노려볼 게 분명해…",
"2098130482": "(엄청 피곤해 보이네)",
"209847858": "오빠들이랑 같이 찍은 단체 사진… 그게 없으면 난 돌아갈 수 없어. 그런데… 그런데 그는 아직 그곳에 있어. 혼자서 날 기다리고 있다고…",
"2099587634": "아직 활동 중인 마물들이 많아요",
"2100597298": "갑각도 멋지고 무늬도 멋지죠. 게다가 햇빛을 받으면 금빛으로 반짝이거든요",
"2104019506": "제가 준비한 요리는…",
"2105678386": "아버지… 전…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가 모래를, 이곳의 뜨거운 바람을 잊지 못한다고 말하다니…",
"2105809458": "하지만 산호를 찾아오셨으니, 코코미 님도 지금쯤이면 「와타츠미 어령 제사」로 고민하고 계시겠죠",
"2105980466": "거기 사장님이 내 양아버지인데, 툭하면 우리더러 가업을 이으라고 하시거든",
"2108878386":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무런 기록이 없다. 대신 조잡하게 그려진 건장한 소가 성이 나서 콧김을 씩씩 뿜으며 달콤달콤꽃을 산산이 짓밟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211447346": "사람은 태어날 땐 자유롭지만, 자주 족쇄에 발목을 잡히곤 하지",
"2114759218": "인간이 하는 것처럼 숲의 아이들도 식자재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2116094514": "네, 지금 출발하면 내일 저녁쯤에 도착할 겁니다",
"2116370994": "아, 알겠다, 이건 겐토가 보낸 접선 암호야! 「철문」은 은신처 입구를 가리키는 거지!",
"2117035570": "우리 대신? 그것도 안 될 건 없지만, 근데 어쩐지 억울한 기분이…",
"2121129522": "나 때문에 놀랐나?",
"2122701362": "소등 3개 만들 재료를 구해오셨나요?",
"2124235314": "자네도 운 선생을 아는군. 리월의 명배우 운근 선생이 바로 운 씨 가문의 후손일세",
"2127180338": "우와! 그럼 시를 아주 많이 알고 있겠네!",
"2135897650": "도전하기",
"2135986738": "몸조심해야 계획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고, 부디 조심해",
"2138233394": "수고했어. 그 녀석한테 줄 물건을 포장해놨는데 한번 다녀와 줄래? 전해주고 다시 돌아오는 거 잊지 마. 보수는 그때 줄게",
"2143825458": "축제 기간일수록 요마가 쳐들어오지 않게 경비를 강화해야 돼. 난 평소처럼 순찰을 계속하지",
"2144804402": "……",
"2153455154": "전 「리월 총무부」에서 파견 나온 자원 관리 담당 소우라고 해요",
"2155935282": "안녕~ 건·망·증·환·자!",
"2168945202": "어떤 재료인데요?",
"2173249074": "이번에 리월 총무부에 보고했어. 못 믿겠으면 정식 허가서를 보여줄게",
"2178813490": "여기 있어요",
"21790258": "샤파카트 아재의 생명과 황금 장미는 직접 만드신 노래와 함께 우리 곁에 남아있데이",
"2181606962": "벌써 다 정리했어? 헤헤, 카오리 할머니가 좋아하실 거야",
"2183863858": "운반공 출신이라 뭐 옮기는 건 자신 있거든",
"2189047346": "일이 잘 풀리면 한동안은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2194181682": "낭만적인 것들은 낭만으로 남겨두는 게 최고지",
"2194401842": "이 장소 중, 어딜 먼저 해결하든 상관은 없어요",
"2203346482": "꾸르륵?",
"220974642":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2211914290": "New",
"2214864434": "예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바뀌면 좋겠네",
"2216308274": "음… 아니면 텐료 봉행의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맡길까요?",
"2218168882": "다만 야에 님께서 다섯 가선의 전설은 다양하게 변해와서 사람들 마음속에 각자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다고 하셨어요",
"2227910194": "재료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안 될 거예요",
"2233084466": "「바람」 혹은 「물」을 이용해 갑판 청소하기",
"2237064754": "고객님이 리월의 「비운 상회」에서 적절한 가격에 예상꽃 비단을 들여올 수 있다면, 「오구라의 가게」에서 기꺼이 구입할게요",
"223724082": "으앗, 이 녀석, 반응이 엄청 빠르네… 근데 「풍마룡」이야!",
"2237383218": "점성학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학생. 늘 몽유병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238153266": "함께 생활했다라…. 이게 고장 나기 전이겠죠? 도대체 뭘 했던 걸까요…",
"224149042": "…아, 맞다. 아바투이 일은 비밀로 해줘. 기계 생명체 연구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으니까",
"2243710514": "…나라랑 대화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
"2244696626": "정말 미안해…. 원래는 우리가 할 일인데…",
"2244803122": "물론이죠. 이런 일은 수도 없이 처리했거든요. 이번엔 무슨 방법을 쓸까요…",
"2248221234": "짐승고기에 대해…",
"2261663282": "네가 쓰러졌을 때와 느낌이 비슷하지?",
"2263839282": "괜찮아. 걱정시켜서 미안",
"2278861362": "모험가니? 의뢰를 받으러 왔구나…?",
"2279546418": "잠시 혼자 있게 내버려 두죠",
"2281805362": "진짜 물이 엄청 많은 곳이 있네. 대체 무슨 원리일까…",
"2282864178": "우리 수메르 학자가 쓴 이 《리월 풍토지·수구》에 있는 리월의 결혼 풍습처럼 말이야",
"228444722": "여가의 정취",
"2286536242": "비료에 관심이 좀 있어서, 사람을 시켜서 좀 알아봤었어",
"2288299570": "하하, 별말씀을. 어쨌든, 우린 시로써 친분을 쌓고자 최근 함께 작품을 만들기로 했다네",
"2289164850": "하지만 와인 축제 한정판 와인은 맛이 정말 독특하더라고…",
"2291840562": "이나즈마에 가까워졌을 때, 멀리서 요고우산 정상이 보이니까 다들 갑판으로 몰려가기도 했지",
"2294666802": "두냐르자드, 네가 병마로 고통받았다는 건 나와 함께 했다는 거고, 날 위해 기도했다는 증거야. 정말 고마워",
"2299068978": "야란이 한 말도 전부 사실이에요. 층암거연에 위험이 숨어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느꼈을 거예요. 곤경에 빠진 이상 다 같이 나갈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
"2302385714": "정말 못났군",
"230742578": "경천의 장 제1막",
"2308091442": "비록 지금 당장이라도 답을 얻고 싶지만, 몸이 너무 지쳤어…",
"2310575666": "그야 당연하지, 누님이 얼마나 믿음직스러운데. 출항하면 너희도 차차 알게 될 거야",
"2312602162": "그들의 「비용」 기준을 이해하지 못해서 증명서를 계속 못 받았거든!",
"2316381746": "……",
"2316618290": "구름 위에서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구나",
"2325615154": "이봐——! 각청!",
"232860210": "라운드 3:",
"2339479090": "다른 선계에서 주말에 방문하는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한테서 아이템 1개 구매하기",
"2340084274": "물론 그전에 계산부터 해주셔야 한답니다…",
"2341850674": "후, 난 뺏길 돈도 없다고. 그게 아니라, 아카데미아 사람들에게 속아 수메르에 왔어…",
"2341910066": "하하, 고마워. 그래도 혼자서 이렇게 많은 보물 사냥단과 싸우는 건 좀 힘들어",
"2342770226":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2347891250": "그, 그만 하세요!",
"2354048562": "그렇게나 많이?",
"2357979698": "기억이 잘 안 나네… 아주 오래전 일이니까",
"2362930738": "아마 있을 거야…. 근데 생각이 안 나",
"2366189106": "아~ 그러고 보니, 이곳엔 오래된 책들이 꽤 있어요. 저도 거기서 요리법을 찾아봤었는데… 어디에 뒀는지 생각 좀 해볼게요",
"2377779762":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의식",
"2382347826":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2384127538": "설마 포위당한 건가?",
"239475250": "좋은 아침. 여행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
"2396465714": "다음은… 이오로이가 결정한 여덟 곳의 수행 중 마지막 목적지야…",
"2398079538": "……",
"2400068146": "주변을 둘러보면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을 거야",
"2401324594": "거대 바다뱀 이야기에 대해…",
"2403996210": "???",
"2411273778": "어우… 우리 엄마 생선요리 정말 잘하는데, 언제쯤 가서 먹을 수 있을까?",
"2416785970": "칸베이 씨가 술을 거하게 마시고 취해서 자는 사이, 범인은 가게를 털고 유유자적 사라졌지…",
"2419467826": "예를 들면 호랑이와 함께 궁궐을 떠난 시나몬 공주 같은 이야기요!",
"2428869170": "아… 가리는 음식은 없어요. 이상한 취미도, 음… 아마 없을 거예요",
"2431011378": "소몽이는 왜 갑자기 수메르로 여행 가고 싶어 하는 걸까…",
"2431362610": "맞다, 여행자, 이따 시간 있으면 나 좀 도와줄래? 너랑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2433657394": "몬드 갈래! 리월 갈래!",
"243575346": "이런,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니…",
"2441194034": "그래서… 이분이 누군지 너무 궁금하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2443787826": "좋아, 취미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디딤돌이지. 그럼… 이번에는 네가 그들의 습성과 취향을 알려줄래?",
"2444669490": "대체 누가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거야…. 설마 「커다란 쇳덩이」인가…",
"2451851826": "그게… 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검술 실력을 다시 잃어버릴까 봐요",
"2456374834": "어떠세요? 괜찮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해보세요",
"2457660978": "하지만 너희의 사부로써, 내가 평생 깨달은 것들을 모두 너희에게 전수하겠다",
"2457819698": "세상에는 아직 함께 못 해본 수많은 모험이 있고, 아직 함께 찾지 못한 보물도 많아",
"2464441906": "하지만 똑같이 맛있지! 게다가 축제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은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맛이잖아, 안 그래?",
"2465891890": "일부러 말을 바꾼 건 마을에 적왕의 충실한 지지자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마을 지킴이와 너무 친근하다는 걸 표시하면 급진파의 표적이 되기 쉬워서야",
"2465988146": "다음에 또 봐요",
"246710834": "실례합니다. 혹시 왕생당 분들이신가요?",
"2468125234": "맞아, 역시 똑똑해! 그래서 무슨 생각을 할 건데?",
"2474478130": "「도와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나중에 시간이 나면 같이 자한기르 씨의 가게에 『감자 보트』 먹으러 가자!」",
"2479087154": "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야, 밖의 상황이 어떤지 정말 궁금해",
"2481145394": "그 둘은, 흥…",
"248153650": "진의 코스튬. 기사의 풍격을 잘 살린 깔끔한 복장이다",
"2485468722": "전 그런 거 필요 없어요",
"2488697394": "분명 괜찮으실 거야",
"2492618290": "멍",
"2492995122": "검과 관련된 의뢰가 있다면 네게 맡길 수도 있어. 그때가 되면 잘 부탁해",
"249641733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5001610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04461874": "제브라엘은 자신의 약속을 지켰어…",
"2506631730": "맞아!",
"2513732146": "어이, 잠깐만!",
"2522482226": "하지만… 언제 다시 일을 할 수 있는지 소식도 없고, 계속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2528789042": "방금 그 상인… 토마한테 사과한 거야?",
"2532663858": "유적 깊은 곳엔 더 엄청난 것이 있어요",
"2536158770": "그것보다 일단 이 책이 어떤지 봐주세요. 제 서예엔 나름 자신 있으니 읽으실 순 있을 겁니다",
"2537212466": "원소 에너지|{param6:I}",
"254718514": "류우우——",
"2551505458": "진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사기당하는 것은 목숨을 빼앗기는 것과 같아. 예방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지도 몰라",
"2553638450": "크흠, 그렇게 성심성의껏 물어보니 내가 대략적으로 설명해주지",
"2555060786": "음, 일단 여기서 상황을 살펴보자",
"2556806706": "아직 준비가 안 됐네요",
"2559841842": "「명예 기사」이시긴 하지만, 주민들은 당신을 잘 모를 거예요",
"2566781490": "게다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혼란」이야말로 우인단이 강해질 수 있는 길이야!",
"2570480178": "어? 설마 시바스케인가? 겉으로만 보면 마메스케랑 똑같이 생겼는데…",
"2571146802": "무기에 곤봉까지 써봤는데 깨지긴커녕 금도 안 갔어. 보이는 것처럼 간단한 돌덩이는 아닌 것 같아",
"2576474674": "졌어… 가장 중요한 한 발을 내딛지 못했는데 패배할 줄이야…",
"2583279154":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만약 매일 좋은 음악을 듣고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지!",
"2587670066": "아니, 맛없어",
"2588818994": "물건은 다 찾았으니, 「봉납함」을 고치러 가자",
"2595210802": "아까부터 여기 있었어?",
"2595730994": "#이 늙은이는 꿈에서 안 나간 지도 오래됐고 아슈바타 전당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 아란마가 나라{NICKNAME}와(과) 함께 가거라",
"2596539954": "학자들의 유배지가 되기 전까지는 말이야…",
"2601068082": "저쪽이야!",
"2601986610": "Mimi muhe du, du ya Wei zido dala si",
"2619375154": "이봐… 통쾌함은 한순간일 뿐이야. 스토리를 마무리할 때, 네가 억지로 추가한 설정들 때문에 분명 골치 아플 거라구!",
"2619992626": "캐릭터 돌파 소재",
"262315166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24543282": "아니 아니, 그 정도는 아니야",
"2628586034": "도와줘서 고마워. 가게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놨어",
"2631403058": "#음, {NICKNAME}, 뭔가 이상하지 않아?",
"2636059186": "정교하면서 기발하고, 외관도 나쁘지 않아…",
"2641865266": "당연하지. 방금 본 길, 현실과 마찬가지로 우리 집으로 향하고 있어",
"2644495922": "냄비의 용량은 보기보다 작았다.\\n이렇게 안에 든 내용물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2650000946": "우와——정말 감동적인 전설 이야기야!",
"2653153842": "맞아, 잘 생각해봐. 안수령이 시행되면… 누구한테 더 유리할까?",
"2658986546": "네게 실망하고 싶지 않아",
"2668881458": "그래서 우리 보고 뭘 하라는 거야!",
"2675494450":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지",
"2684990002": "바나라나의 꿈 나무",
"26871454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2688808498": "뭐? 냄새로 사람을 유인할 수 있다고?",
"2690582066": "예쁘게 자라라고 칭찬해줘",
"2694022706": "걱정하지 마! 며칠 동안만 어디 숨어있어, 그리고 우리가 모든 일을 해결한 후에 나오면 돼",
"2702402098": "물러서라고! 아님 이 부적을 찢어버리겠어!",
"27037234": "이제 곧 우트사바 축제야.. 얼른 쿨쿨- 돌아가야 할 텐데…",
"2727815730": "두냐르자드의 상태가 엄청 나빠 보여, 화신 탄신 축제를 한번 지낼 때마다 병세가 점점 더 악화되는가 보네…",
"272795186": "이게 다 무슨 소리야?",
"2732433970": "당신은 스네즈나야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2734460466": "연하궁에 대해",
"2735167026": "「아란나라」…",
"2736100914": "동생은 오늘 일이 있어 외출을 나갔으니, 카미사토 가문에 대한 일은 저와 이야기 나누지요",
"2736942642":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737040946": "적어도 내가 보기엔 무조건 수요가 있어. 찬성이야",
"2737388082": "사실 난 예전에 희귀한 물건을 취급하는 상인이었어. 왜 그걸 선택했냐고? 간단해~ 희귀한 물건일수록 귀한 게 세상 이치잖아",
"2741178930": "일리 있는 말이네…",
"2746181170": "투기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제 알겠나?",
"2746323506": "10초만 더 줘, 테우세르. 아직 못 숨었어…",
"2752225842": "크흠… 그건 그렇고, 너흰 비범한 실력으로 안카와 이잔을 쓰러뜨렸지",
"2752442930": "음. 괜찮다면 이번엔 전 빠질게요",
"2757489202": "이런 요소들이 합쳐지면 그럴싸한 「도시 전설」이 만들어지기에 충분하지",
"275833394": "그리고 주변 환경도 바뀌었고. 시간 나면 가서 처리하자",
"2760961586": "에이, 당연히 기억하지! 얘가 또 농담하는 거야, 헤헤",
"2764877362": "정보 수집도 대결의 일부이니, 반칙이라고 할 순 없죠",
"2766062130": "모조품이라뇨? 모방할 대상이 없는데 어떻게 모조품이라는 말이 나오죠?",
"277041925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2771612210": "누나가 언제 널 속인 적 있었어? 콜록… 자, 착하지…",
"2772168242": "그 염원들은 거리도, 공간도, 시간도 초월했어. 아무도 억누를 수 없는 것이 돼버렸다고",
"2776639026": "아란나는 알 것 같아. 마음에 큰 구멍이 생긴 것처럼 중요한 기억이 사라졌는데, 아슈바타 나무랑 너희를 보니까 알았어",
"2782442034": "#가루? 설마 전에 봤던 원소 분말 말하는 거야? {NICKNAME}, 어서 원소 시야로 확인해 봐, 모모요가 우리에게 남긴 정보일 수도 있잖아!",
"2783949362": "공격받을 준비 하세요",
"2786366002": "사용자가 게시판에 발표된 시장 정보를 근거로 진행한 거래로 인한 모든 손실에 대해 본 거래소는 배상 의무가 없습니다",
"2789396018": "인간은 초월과 기적을 갈망하지만, 「평범함」에 대한 추구도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해",
"2792939058": "왜 그러세요?",
"2796624434": "관할 구역이 아닌 곳에서 사람을 기다린다고요?",
"2798596658": "사람들이 또 다 없어졌어…",
"2800299570": "헛소리하는 걸 보니까 산에서 이상한 음식을 먹은 게 분명해!",
"2807833138": "교영 마을 그때보단 훨씬 나아요…",
"2808666674": "저번에 제가 고민을 담은 해류병을 같이 띄워달라고 부탁했잖아요?",
"2813377074": "사이노 좀 말려 봐. 우리 계획을 반대하고 있어",
"2814106162": "여기예요. 사유의 인술을 잘 관찰해보세요",
"2814582322": "…네, 알겠습니다",
"2820957746": "가입 허가",
"2835626546": "뭐? 음? 그렇구나, 응응… 좋아, 전달해 줄게",
"2838359602": "아무튼, 산고를 찾아가 보자",
"2839755314": "우리도 빨리 가보자. 내가 공을 세울 기회야!",
"2843260466": "이건 절대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는 재밌는 물건이라고 내 장담하지!",
"2848180786": "문 뒤에서 나한테 콩 던진 것까진 참겠는데, 감히 너까지 건드려? 그건 못 참지",
"2859889202": "「이전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 이제 난 너의 춤사위가 하늘의 찬란한 빛처럼 아름답다는 걸 알아」",
"2862223922": "당신이야말로 이건 몇 모라 나가냐, 저건 몇 모라 나가냐 계속 물어댔잖아요! 유물의 가치는 모라로 환산할 수 없는 거예요!",
"2863732274": "시국이 안정된 지금은 소등을 날리는 풍습도 점차 기념적인 행사로 바뀌었지. 리월 사람들에게 있어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한 영웅들의 영혼도 멸하지 않아",
"2872603186": "넌, 영원함의 적이야…",
"2872946226": "그런데 한 바퀴 돌았는데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 누군가가 훔쳐 간 것은 아니겠지?",
"2874705458": "#헤어진 {F#오빠를}{M#동생을} 찾는 중이야…",
"2876237362": "일만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걸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 꿈을 즐기고 있었어",
"2877952562": "그렇지만 요이미야, 다음부턴 좀 더 여유 있게 계획을 짜거라. 매번 이렇게 부랴부랴 뛰어다니지 말고",
"2884777522": "Mosi mita, yoyo tomo, mimi tomo",
"2890799666": "아무튼 그러다 이 두 사람이 영문도 모른 채 싸우고 있는 걸 보곤 갑자기 화가 치솟아서 그만…",
"28926725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93148722":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난 더 강해져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곤 해",
"2900639282": "류우우——",
"2907627058": "…너희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노래를 피와 물이 되어 이 땅에 헛되이 스며들게 했다…",
"2908427826": "그러면 그렇게 하죠",
"2911865394": "걱정 마세요, 토도로키 씨. 물품 리스트를 다 정리해뒀으니 따라오세요",
"29157329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917582386": "특별한 건 없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눠요",
"2918779442": "조금의 수준이 아니던데…",
"292185650": "그래, 이 정도만 하자꾸나…",
"2922325554":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목숨이 위태로울 때 우리는 「휴면」 상태에 들어가. 그리고 모든 기억과 꿈을 「씨앗」에 압축하지",
"2926197298": "세상에는 그렇게 쉬운 일이 없어",
"2929485362": "성에 가서 만담꾼이나 하는 게 어울리겠구나!",
"2931804722": "털린 「시무라야」에 대해…",
"2933186098": "대장, 제게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2934365746": "(그럼 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 할까…)",
"2937926194": "쉿——! 곧 성당에 들어가니까 바람 신 뒷담화는 그만해",
"2938419762": "#아니, 난 됐고. {NICKNAME}, 이 녀석이 좀 배웠으면 해서!",
"2942797362": "그러니까 그것의 정체는… 물 원소가 다량 함유된 수초인 거야!",
"2945635890": "그래도 더 좋은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었잖아. 몬드로 돌아가서 대모험가가 된다면…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도 실컷 먹을 수 있을 텐데…",
"2948691506": "좋아! 나한테 맡겨!",
"2964190770": "시, 시끄러워",
"2964387378": "하하! 사실을 얘기한 것뿐이니까 고마워할 필요 없어",
"2968838706": "또예요? 전 아직 젊다구요…",
"2972375602": "위험한 번개 안개 제거하기",
"2973431346": "나라, 나뭇잎 더미가 어디 숨겨져 있는지 알겠어?",
"2974838322": "맞다, 두냐르자드, 이것 좀 봐. 바자르를 꾸미기 시작했어. 네 덕분에 이렇게 성대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
"2993863218": "이 유대관계가 사람들을 어둠에서 구해줄 거야",
"2997964338": "나라바루나는 많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2999946802": "여행자, 너도 같이 즐기지 않을래?",
"300105266": "조용히 해",
"300615218": "눈사람에 대해…",
"3007204914": "하하, 쑥스러워하긴",
"3007424050": "마물이 이상하다는 걸, 어서 가서 사이러스 씨한테 보고해야겠어",
"3012800050": "스파다노히코가 보냈어요",
"3014458930": "올해의 점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3028007474": "좋아요, 그렇게 해요. 등록해드리죠",
"3030766130": "캐릭터 돌파 소재",
"3040475698": "물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3042902578": "캐릭터 돌파 소재",
"3042917938": "비록 넌 「신의 눈」이 없지만, 네가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걸 보면… 너도 이런 능력이 있겠지?",
"3043384882": "게리 씨라… 잠시만요, 확인해 볼게요…",
"3045418546": "이제 알겠나? 하니야 님은 나를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준 존경스러운 선배님이시라고!",
"3049299506": "미안해… 콜록… 프르제바",
"3053296178": "하하하, 걱정하지 마세요!",
"3056280114": "괜찮아. 난 전투가 제일 익숙하니까",
"305985074": "다행이다… 훼손 상태가 심각하진 않네. 뿌리 보호 작업은 야시로 봉행에 맡기면 돼",
"3060313650": "햇볕을 많이 쬐면 머리가 맑아질 거야",
"306357810": "자신감을 가져. 넌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잖아!",
"3067527730": "상인이 그 「사진기」들은 폰타인의 최신 기술을 사용했다고 했거든",
"3068360242": "각청 님, 응광 님께서 부르십니다",
"3076850226": "왜 고마운 거지?",
"3080553010": "그다음 이야기는 내가 해줄게. 난 그다음에 있었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
"3080938034": "고용주께서 너희가 돌아가기만 하면 그분도 한 발 후퇴하시겠다고 하더군. 항아리 지식 판매를 줄여 너의 조사가 「효과적」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도록 말이지",
"3082441266": "「그저께 만났어… 어제 만났어… 오늘 만났어…」 그래서 답은…",
"3082885682":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말라구!",
"3084772914": "사기꾼!",
"3098126898": "하지만… 이젠 알겠습니다",
"3098811954": "흠, 실험적인 측면으로 보면 평범한데 맛은 정말 기가 막히네. 요리에 재능이 있구나",
"3098906162": "그래, 주전자 정령 포롱이… 음?",
"3099557426": "만약 모험가이거나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정도라면, 호신용 무기를 제공해",
"3100483122": "네, 알겠습니다",
"3101495858": "총무부 쪽에서 명보는 급할 때 말을 더듬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더 그렇다더군요",
"3109675570":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3109870130": "너희뿐만 아니라 「너구리 요괴」를 찾는 아이들이랑 사쿠지로 씨 것도 만들어야 해서 재료가 많이 모자라",
"3112725042": "그냥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야",
"3114610226": "아… 무사한 걸 알아서 다행이네. 하지만 난… 이미 작별을 했는데도, 속으로는 같이 돌아갈 수 있다면…",
"311718450": "정말 그립군… 이제 「천풍의 술」을 빚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서풍은 여전히 기억 속의 느낌 그대로야…",
"312239666": "텐료 봉행의 높으신 분들은 대부분 부촌에 거주하시고, 거느린 식솔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종종 값비싼 기모노를 구매하러 오신답니다. 그 덕에 장사는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요",
"3123421746": "타지에서 친구를 만나다니, 설마 내 공연 보러 온 거야? 그럼 실망하겠구나",
"3129665074": "으음… 듣고 보니 좀 그럴 것 같기도…",
"3132665394": "이봐, 애초에 살 생각이 없었지? 이 바닥에서 몇십 년 굴러온 나를 희롱하다니, 허 참!",
"3140668978": "「만족 샐러드」를 다 만들었나요? 다 만드셨으면 저한테 갖다주세요",
"3142508082": "#{M#루미네…}{F#아이테르…}",
"3144494642": "#{F#누나}{M#형}, 이 음식… 먹을 수 있긴 할까요…",
"31464504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150595634": "표정이 전혀 미쳐버린 것처럼 보이지 않았고 마치 자신만의 꿈나라에 있는 듯했어요",
"315668018": "#{NICKNAME}…",
"315712050": "우인단이 아니라고? 그런데 왜 우인단의 부탁을 들어주는 거지?",
"3159279154": "?",
"3160567346": "화신의 춤 마지막에 뭔가 본 것 같은데…",
"3162541618": "죽음의 땅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방법은 없어?",
"3162668594": "진짜? 나보다는 훨씬 좋은 거 같은데!",
"3164332594": "버섯몬이라… 휴, 나 혼자 안 가길 잘했네. 정말 고마워, 여행자",
"3168510514": "응",
"3170036274": "「영원불변의 나라」는 우리 둘의 공통된 꿈이지만, 난 그게 완전한 「정지」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3175044658": "잠, 잠깐만, 아저씨를 도와줘! 아저씨가 숲에서 해란귀와 싸우고 있어!",
"3176667698":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지 마! 환각 아니었다구!",
"3180780082": "……",
"3180809778": "조각상도 만들 줄 알아요?",
"3189367346": "마침 잘됐군. 이 녀석이 바로 내가 추천하려던 목수라네",
"3192315442": "난 폭죽 제작에 일가견이 있단다. 그 어떤 색상을 골라도 문제없어. 형형색색의 검은색, 오색찬란한 흰색 같은 것들도 문제없어!",
"3193262642": "이 화분 엄청 비쌀 텐데, 또 말려 죽이면 어떡하지…",
"3195194930": "흑흑…",
"3196820018": "이 신상 근처, 분위기가 으스스한걸…. 평범한 사람들은 잘 안 오지?",
"3200794162": "시간이 촉박해요. 일단 여러분의 탈출 계획을 알려드릴게요…. 마침 여기 화물이 있어요…",
"3202484786": "이만 가볼게요",
"320260658": "야란 님, 명보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208778290": "소중히 간직할게",
"3209782834": "올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페보니우스 성당과 모험가 길드와 공동으로 「와인 시장」을 열었어요. 원래는 이를 위해 특별 예산을 마련해야 했지만…",
"3210996274":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걸 보니, 역시 무지한 외지인인가 보군. 난 진정한 귀족의 후예 슈베르트·로렌스야",
"3213299250": "「영원함」은 시간과 뗄 수 없는 개념이지. 영원함에 닿으면 시간의 개념이 모호해져",
"3216898610": "내용 자체가 재밌으면 여기 있는 전문가들이 거기에 양념을 추가할 거야",
"32222770": "어떤 사람들은 평생 농장의 울타리 안에서도 즐겁게 살 수 있지만…",
"322526770": "이 난폭한 마물들 같으니라고, 그냥 지나가던 길인데 발각돼서 꼼짝없이 당했네…. 덕분이야,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3225444914": "아 그게…",
"3230972466": "오로바스는 와타츠미섬의 사람들에게 농경과 제련을 가르쳤다고 해. 감격한 섬의 주민들은 오로바스를 자신들을 지켜주는 신령으로 섬기게 됐지",
"3234694706": "헤헤, 고마워. 오빠한테도 한번 도전해보라고 했는데 절대 안 하려고 하네…",
"3235726898": "「『반건』에 절대 접근하면 안 돼!」 「층암거연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어!」 「지경은 절대 너흴 돕지 않을 거야!」 같은 말이라든지? 게다가 여러 번 반복해서 얘기하진 않았나요?",
"3244135986": "응? 이 바위로 만든 집이 바로 아란나라의 집이었구나…",
"3244458546": "와아, 저 4강에 진출한 참가자… 생론파도 아닌데 버섯몬과 저렇게 호흡을 잘 맞추다니! 역시 전설의 학생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가 봐!",
"3245748786": "무기는 인정사정 안 봐주니까 조심하라구",
"3247497778": "잘 가, 우리의 삶은 점점 좋아질 거야!",
"325100082": "(그냥 단념하자. 당분간은 수메르성으로 못 돌아갈 것 같네)",
"3253032498": "재료끼리 어우러지면 얼마든지 다른 맛을 낼 수 있거든",
"3255057970": "#그럼 {NICKNAME}, 이나즈마 친구들은 나한테 맡겨. 너도 어서 가서 쉬어. 정말 고생 많았어",
"3257565746": "여어, 오늘은 네가 바텐더야? 희귀한 광경이네",
"3258327602": "그렇구나",
"3258699314": "장… 장사라는 게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후우…",
"3259022898": "그렇게 대단한 물건일지는 의문이지만, 그 물건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야. 지금 오르모스 항구에 있지",
"3269072434":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찾아왔다면 십중팔구 평생을 함께 하겠단 생각을 가지고 운을 점치러 온 거였어",
"3271438898": "류에게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고 일러주자",
"3271864882": "나라 친구가 이겼어, 정말 굉장해! 우리 꽃을 받아줘",
"3272806962":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3278395954": "미리 대책을 세워둬서 다행이야",
"3282206258": "역시 리월이군요…. 유구한 역사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전설, 멋져요",
"3289563698": "그리고 우리 둘이 이렇게 편하게 움직일 수 있던 것도 아마 함베이 님을 공양하고 와서가 아닐까",
"329013810": "거듭되는 양보로 훌리야는 모든 땅을 잃고 간신히 몸 붙일 곳만 남게 됐소",
"329413893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주는 물리 피해가 30% 증가한다",
"3297643058": "달콤달콤꽃에 대해…",
"3300124210": "이런 쪽으로 괜찮은 훈련 방법이 있어. 나랑 같이 드래곤 스파인으로 가자",
"3301663282":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죠, 오늘의 「꽃 퀴즈」는 「보랏빛 벚꽃, 맑은 모래의 향기」입니다",
"3301968434": "정 방법이 없다 싶으면… 키우기 쉽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을 찾아봐야겠지",
"3303021106": "동쪽에 버려진 감실에 안 좋은 기운들이 둘러싸고 있어…",
"3307592242": "사람들이 그랬어요. 감실에 진귀한 공양품을 바치면 바라던 염원이 이뤄진다구요",
"3308818994": "이 장치는 대량 생산 허가가 나지 않았을 텐데, 이건 어디서 구한 거지…? 묘론파 학자가 연루되어 있나? 이상한데…",
"3312882226": "흥… 파르자 씨, 이건 처음에 말했던 것과 다르잖아요",
"3313779250":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지금 제 마음속엔 오직 《안개바다 기행(가제)》뿐!",
"3316222514": "헤헤, 사실 유라는 친해지기 되게 쉬워. 유라한테 힘들었던 점을 솔직히 털어놓으면 분명 슈베르트와 사귀는 법을 알려줄 거야",
"3318242866": "어느 순간부터 그녀는 내가 닿을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했어",
"3321234994": "#나라{NICKNAME}, 채곡가와 함께 보물을 찾았기에 모두 좋은 친구야",
"3322070578": "「이류」 사이의 동질감 때문일 거야",
"3324310066": "앗? 설마 알폰소가 말했던 그 「우인단」인가. 여기에 온 목적을 말해",
"3326102066": "별거 아니야, 그럼 우린 먼저 가볼게",
"3326210610": "의뢰를 그만두고 우리 「30인단」에 들어오는 건 어때?",
"3328175666": "모든 잎사귀는 떨어져 땅바닥에서 썩고, 버섯은 모두 화가 난 버섯몬으로 돌변하고, 짐승과 새들도 땅속에 돌아가 하얗고 딱딱한 것만 남았겠지",
"3329684018": "좋아, 친구들! 계속 연주하고 춤을 추자고!",
"3330703922": "시간 되면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백문 씨도 꽤 급한 것 같더라고요…",
"3331210802": "형관자리",
"3335212594":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33373670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346633266": "갑자기 떠오른 게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금방 확인해 볼게",
"3347563058":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334852658": "리월항에 남은 신의 흔적이 또 하나 줄었군",
"3357217330": "지금은 아마 「민들레파」와 「풍차 국화파」로 갈리고 있을 거야",
"3362709042": "하하, 뭘 걱정하는 거야? 우리 표사들은 발이 빠르다고, 그러니 전달받는 것도… 자연히 빠를 수밖에",
"3363811890": "#자, 여기서는 편하게 대화해도 돼요. 궁금한 거 있으신가요, {NICKNAME} 님?",
"3364003378": "그리고 바다 괴수와 친구를 맺은 소녀, 자신의 종착점을 결정했다",
"336883250": "미안, 처음 본 사람을 초청할 순 없어",
"3369825842": "우선 편지를 봐보자",
"3372420658": "혹시 위험에 빠진 거 아닐까?",
"3374113330": "아란지는 다시 한번 엄청나게 많은 꽃이 핀 바나라나를 보고 싶어. 푸른 나무 위에 앉아 있는 새들을 바라보며, 나라들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노래하는 거야",
"3376196146": "빠른 메시지",
"3388159538": "불쌍해…",
"339951154": "「자세」만 본다면…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3399967282": "진짜네, 네 몸에서 맛있는 버섯고기말이의 냄새가 나! 이 언니, 정말 보는 눈 있네!",
"3401114162": "3송이 전부 품질이 좋네요. 이거 받아요, 정말 고마워요",
"3403797042": "크흠! 어쨌든 다음 장소로 통하는 통로가 나타났으니 앞으로 더 나아가는 수밖에 없지",
"3408249394": "너무 아름다워",
"3414758962": "흥, 너희들의 갈등 따위 관심 없다. 그나저나 타카츠카사 가문의 후손이여, 텐료 봉행의 자리를 원한다고?",
"3414968882": "헤헤, 아란나킨은 항상 정리를 해두거든… 여기서 자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
"3419125298": "다음 날의 모험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은 매우 중요해! 너무 늦게 자지 마",
"3425676850":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에요. 이게 누군지 알아요?",
"3427195442": "누가 너 망신당하라고 일부러 꾸민 짓 아니야?",
"3428767282": "오? 어린아이들 말고도 내 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자네도 순수한 동심을 간직한 게 분명해!",
"3431696946": "너한테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3441764914": "지하에서 노후생활을 보내는 츄츄족들이 있어요",
"3457984050": "오오시마 씨에게 부탁하는 건…",
"3460219442":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3461463602": "당연히 안 했지. 걔가 알면 또 잔소리나 할 텐데",
"3461803570": "보통 이 근처의 나무 위에 있는 새알을 사용하곤 하죠. 위치를 알려줄게요",
"3462330930": "어디지…? 꽃잎을 치우면서 자세히 살펴보자",
"3465496114": "그게 그들의 생계 수단인가요?",
"3467048498": "{0}(으)로 이동해주세요",
"3468322354": "#큰일이네. 얘네 돌아갈 방법을 생각해본 적 없는 거 같네. {NICKNAME}, 우리가 이나즈마에 얘네들을 데려다줄까?",
"3469683250": "근엄한 자세를 취해봐요",
"3470399026": "여기저기 귀찮은 일은 다 우리가 하잖아, 아무래도 보물 나누는 비율을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
"3478674994": "시선이 계속 위로 가더라고",
"3480117810": "괜찮아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348626482": "신의 눈! 그러니까 안수령으로 몰수한 신의 눈이 전부 이 신상에 박혀있는 거야?",
"3495102002": "근우가 전할 말이 있대요…",
"3498505778": "휴, 마을 사람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폭죽이 없어졌다는 건 마을 주변에 도적이 있다는 소리인데, 여긴 대부분 노인과 아이들 뿐이니…",
"3505456690": "후후, 시치미 떼기는…",
"3507671602": "하지만, 절대 마타 할아버지나… 우나 할머니의 귀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구! 안 그러면, 또 혼날 거야",
"3509127730": "오, 풀의 신님이시군요?",
"3512420914": "자, 저는 관문 쪽에서 여러분을 기다릴게요. 편지… 잘 부탁드려요",
"3513730610": "……?",
"3517316658": "갑자기 그 말이 기억 안 나네",
"3520354866": "흠흠… 미, 미안해, 방금 정말 이상한 말을 한 것 같네",
"3524117042": "일러스트레이터한테 연락해서 《혼령 소환 가이드》에 뒤지지 않는 일러스트를 넣어달라고 할게. 책 띠지의 추천 문구는 요즘 인기인 히나 씨에게 부탁하면 되고",
"3524491826": "약탈? 무슨 소리야, 그 녀석은 막부 사람이라서 절대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어",
"3526404658": "이제 난 「용기」를 되찾은 아란샤쿤이야.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그깟 「털북숭이 가면 마왕」도 패배자에 불과하지",
"3530817074": "그럼 부탁해, 난 조금 쉬고 있을게… 꽃을 따면 나한테 가져다줘",
"3532103218": "(후후… 오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다고! 류운차풍진군은 기관술을 좋아하시니까, 분명 이 선물을 맘에 들어 하실 거야)",
"3532548658": "음?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온 거야…",
"3535192626": "다음에 또 와. 모든 일이 순조롭길 바랄게",
"3542118962": "무슨 물건이 필요한데요?",
"3544537650": "메기스토스 경, 걱정 말고 나한테 맡겨줘",
"3544690226": "뭐? 그게 지금 무슨 말이야! 앗, 기다려!",
"354605112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551337010": "그럼 계속 가지. 그들에겐 널 내 손님이라고 소개하마",
"35560340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561062962": "하지만 이젠 알겠어. 이토는 절대 나쁜 짓을 할 사람이 아니야",
"3564240434": "전…",
"3565163058": "음…",
"3566712370": "지금 상태로는 음식을 바로 못 먹을 것 같으니 일단 물부터 구해주자",
"3567500850": "그래? 그럼 너한테 맡길게. 신상 근처는 공간이 좁으니 조심해야 돼",
"3571356210": "이렇게 하지, 배달하고 식자재 좀 사다 줘. 쌀, 행인, 두부 이렇게 각각 3인분씩 부탁해",
"3579385394": "근데 너도 알다시피 이날 성 안팎으로 다들 바쁘잖아. 수녀가 얠 봐줄 시간이 어딨겠어",
"3583342130": "이야, 운이 좋으시네요. 마침 증정품이 들어간 책을 사셨어요. 추가 상품이 있습니다!",
"3584543282": "야에 궁사",
"3596483122": "페이몬과 길법사는 둘 다 어휘량이 부족하네…",
"359832114": "아하, 아주 교묘한 비유로군. 우리의 처지도 최악까지는 아닌 모양이야",
"3605028402": "마케팅 전략의 실수일 뿐이야, 소설과는…",
"3609237042": "다만 이번은 우리의 첫 만남이라, 일반 사람들에게 공개하기엔 다소 이르지",
"3613978162": "고마워요! 시간 나면 자주 놀러 오세요!",
"3624652338": "추측일 뿐이야, 실은 나도 잘 모르거든, 하하",
"3625334322": "신학의 예복 코스튬. 다년간 신학과 수행을 함께 한 의상이기도 하다. 몸을 둘러싼 붉은 끈은 굴레이자 가호다",
"3631217202": "당분간 작별해야겠군, 동행자. 그동안 그대는 비범한 용기를 보여줬다. 이건 널 위해 부는 찬사의 바람이지",
"3631726130": "이해할 수가 없어",
"3640457778": "수메르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3641554482": "사막에 가고 싶은 거죠?",
"3647258162": "아판 할아버지…",
"3654509106": "우리는 지금 은밀히 움직이고 있어. 상대방의 목적을 파악하기 전까지 무모한 행동은 오히려 경계심만 높일 뿐이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야",
"3663423026": "젊었을 땐 나도 잘했지. 근데 이 나이가 되니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많아졌어",
"3666777650": "캔디스 언니…",
"3668885042": "전 북쪽에 있는 큰 바위 근처에 숨어 있어요",
"3669234226": "안 무서워? 엄청 강한 요괴라며?",
"3675012658": "그런데, 이 꿈… 반드시 없애야만 하는 걸까요?",
"3675675186": "당신은…",
"3676127794": "거친 우림도 사막이나 마찬가지야. 사막에선 부족을 떠난 자는 고독한 법이니까. 고립무원에 놓인 자들은 배고픈 야수들의 습격을 받기에 딱 좋지",
"3677395506": "만약 이게 신염의 환각 비경이라면 함정 같은 건 없을 거야",
"36799462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680032306": "…페이모가 아니라 페이몬이야. 됐어, 화 안 났어",
"3680082482": "또 너야?",
"3684226610": "음… 라마네 가게에서 주문한 거면, 문제는 없겠네",
"3684791858": "당신에 대해…",
"3687866930": "야옹! 녀석들이 놀랄만 했군… 자네는 가서 아이들을 달래주게",
"3690000946": "내 예상이 맞다면, 네가 바로 요즘 몬드성에서 회자되는 그 「명예 기사」지?",
"3695411762": "(그리고 소는 그 공간에서 무엇을 봤고, 누구랑 싸웠던 거지?)",
"370383410": "이것 좀 드셔보세요",
"3715818034": "그리고 이 물건들은 세금 완납 증명서가 없어. 한마디로 밀수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재밌네, 노부시패는 이것들을 어디서 구한 거지?",
"3717000754": "파무크는 비마라 마을 근처를…",
"3719706162": "#…그리고 나랑 {NICKNAME}은(는) 그 「유리정」에서 같이 밥을 먹었어",
"3719713330": "지맥 추출기가 작동을 멈췄어",
"3720587826": "베누니가 사람의 약점을 파고드는 방식이 교묘하긴 했어. 아니, 진심으로 그렇게 믿었을지도?",
"3722391090": "딱히 알아낼 게 없는데…",
"3735115314": "여기 특수한 미끼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적혀있어",
"3745764914": "이번 상대는 별로 까다롭지 않았어요. 생각은 있지만 앞을 내다보는 안목은 없고, 주도면밀하지도 않죠. 이런 결과는 이미 예상했답니다",
"374942258": "그럼 저도 돌려 말하지 않을게요",
"3753872946": "이제 천광이 쏟아지는 곳의 봉인을 풀고 하늘의 문으로 올라가 시련의 장소로 들어갈 수 있어",
"3757497906": "한번 더 대결하고 싶어…",
"3760667186": "앉아서 종일 멍하게 있는 사람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검만 들고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더라고…",
"376093234": "당신은…",
"376378321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76393266": "됐어. 목재를 받을 수 있으면 된 거지 뭐",
"3763977778": "안녕! 저기 혹시… 모휘? 우린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받고 왔어",
"3764534834": "세월이 흐르니 그도 솔직해지는군",
"3770450482": "들어보니 츄츄족 무리 중엔 항상 이상한 츄츄족 한 마리가 있었나 봐…",
"3783290418": "이번 이로도리 축제는 옛날에 했던 축제들과는 완전히 달라. 여행객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일 거야",
"378376754": "나도 너한테 이런 폐를 끼치게 될 줄은 몰랐어. 이 보수는 꼭 받아줘",
"3784372786": "제가 도울게요",
"3788077618": "클레가 간다——!",
"3789832754": "사사노 씨의 연기에는 힘이 있답니다. 와카야마 케이스케의 매력을 온몸으로 보여줬어요",
"3790136882": "한시가 급하니 지금 바로 이 장미를 옮겨야겠어…",
"3796299314": "바소마 열매는 어떻게 얻는 거야?",
"3796609586": "응, 우리 가문 이름이 들어갔으니까. 이나즈마에서는 꽤 유명한 행사야",
"3798065714": "맞다. 아라타니는 여기 있는데, 소우카는 어디 갔어?",
"3799396914": "모르겠어. 나라 상인은 말을 이상하게 해서",
"3806929458": "우리 귀족은 눈짓만으로도 사람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거든",
"3806951986": "앗, 이 모포들을 말하는 거였구나——",
"3810419250": "하하, 천부적인 재능이랄까. 이게 다 너희와 하루빨리 만나기 위함이었지",
"3815834162": "무슨 소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무척 기뻐하는 거 같은데?",
"3826016818": "「소년이여, 유년 시절은 즐거워야 한다. 기쁜 마음으로 하고 싶은 걸 하고, 보고 싶은 걸 보라. 하지만 어두운 나날도 기억해야 한다…」",
"3829984818": "그럼 두 사람한테 부탁할게!",
"3831010866": "파일은 다 봤지? 신경 쓰이는 사건 있어?",
"3835554354": "「우린 와타츠미를 구한 영웅이야!」, 「우린 이제 나쁜 놈들이 돼 버렸어…」ㅡ전부 일리 있는 생각이지",
"384032306": "아, 아니에요!",
"3845058098": "아니면 「마신 전쟁 초기의 티바트 각국 건축 양식과 건설 방식」 이것도 괜찮아",
"38470194": "검을 휘두르고 무예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타고났다고 할 수 있었지",
"384878443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F1P}",
"3849572914": "베르너에 대해…",
"3852900914": "저희 도움이 필요한가요?",
"3853247026": "순간적으로 무언가가 느껴졌어",
"3865720370": "어라? 잠깐, 저건…",
"3869174322": "내가 덴스케 할아버지한테 말했는데 안 믿어줘요, 내가 잘못 본 게 틀림없대요…",
"3869428274": "…후후",
"3871407666": "왜요?",
"3873224242": "마코토에게 받은 이 검은 마치 나에게 경고하고… 날 격려하는 느낌이야",
"3873381938": "역시 그렇지! 헤헤, 나라바루나, 금빛의 나라…",
"3873525298": "누군가 감상해주는 예술이야말로 관중의 정신세계에 흔적과 가치를 남기게 되어있지",
"3873957426": "소자본 장사…",
"3877984818": "케이반 씨가 낚시한다면 확실히…",
"3879524914": "전투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야",
"3883612722": "도둑질은 성안에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범죄야",
"3884317234": "자, 그럼 오늘의 두 번째 낚시를 시작하죠",
"388503090": "헛! 확실한 초보자시군요! 역시 우리 고객님이셔!",
"388516402": "완전히 정확한 건 아니지만 오해를 풀었으니 그거로 됐어…",
"38946354": "네? 제 딸이요?",
"3895529010": "테마리 가지고 놀자",
"3896349234": "걱정 마세요",
"3905336882": "무슨 소리야. 쿠 형은 항상 나한테 잘해 줬잖아",
"3912290866": "엥?",
"3913404978": "선인과 인간이 동시에 힘을 주입해야 한다는 건가요?",
"3915903538": "앞으로 회의할 때 한눈팔지 마",
"3917380146": "어떤 말은 다시 말하면 안 된다고",
"3919414834": "(아니면 눈에 안 띄게 행동하는 게 상대의 일관적인 행동 방식인가?)",
"3920677426": "내 미래는 모두 너희에게 맡겼어. 그냥 쿨하게 승낙해 주라!",
"3921179186": "축성 비경: 유적장치 소굴",
"392609330": "…뭐, 이러면 너희도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겠네",
"392686545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934328370":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3934971442": "아주 안전한 무기라곤 할 수 없지",
"3943013938": "네, 무척 기대되네요",
"394972722": "정말이지… 알겠어, 딱 한 번만 더 믿어볼게…",
"3953612338": "「화신의 춤」을 보러 가자",
"3953922610": "괜찮으면 제가 읽어봐도 될까요?",
"3956644402": "응? 여긴 누구지? 어떻게 안색이 이렇게 안 좋을 수가!",
"395881010": "아, 정말 미안허이. 나이가 들다 보니 가끔 기억이 오락가락하는구먼… 누구신가…? 알던 사이였는가?",
"39629362": "설마, 《사원을 가른 신녀》의 전설이 이 마을에서 일어났던 걸까요?",
"3963509298":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3966563890": "그래, 그래. 비행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제트는 다른 걸 수련해 봐! 예를 들어 머리깃 호랑이와 달리기를 겨루기라든가. 헤헤",
"3973606962": "예, 정말 감사합니다, 쇼군님! 영명하신 판단입니다!",
"3975735858": "이렇게 많은 일을 겪었으니 아마 지치고 배고플 거예요. 제가 음식을 좀 준비했는데, 사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979049522": "아, 내 말은 너희가 다쳤다면 공을 빼앗기는 건 물론이고, 너흴 몬드성까지 데려다줘야 하니까——",
"398516786": "이야기꾼한테 들었는데, 흥얼채는 꽤나 정교한 요리래. 근데 안에 죽순이 없으니 다른 게 좋겠어",
"3989483058":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3993084466": "멍! 멍! …멍!",
"399439410": "응! 바로 이거야! 길법사, 얼른 봐봐!",
"3997145650": "완성했습니다, 후우… 이게 다 여행자님 덕분이네요",
"3998205490": "미안… 못난 꼴을 보였군…",
"400175666": "(방금 그 술사는 누구지? 날 알 리가 없는데)",
"4010603058": "「대량 구매 시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4014187058": "그리고 높디높은 나루카미 다이샤도 있어. 그곳엔 여우처럼 생긴 나무도 있다구! 그리고 또 와타츠미섬의 산호궁은 꿈에 나오는 것처럼 예뻐…",
"401622578": "이렇게 늙은이를 찾아와서 안부를 물어줘서 고맙네, 조심히들 가게",
"4016543282": "응? 무슨 일이에요?",
"4017772082": "고기 애호가에 의한 고기 애호가를 위한 요리. 원래는 스테이크, 감자, 치즈를 쌓아 올린 몬드의 가정식이었으나 지금은 하르파스툼 축제의 메인 요리로 유명해졌다",
"4034140722": "우린 배우가 더 필요해요",
"4039023154": "나나츠키 누나는 평소에… 너무 엄해서, 혼자서 가기가 좀 무서워요…",
"403964466": "거짓말에 속지 말고 형의 손발만 주의하면 돼",
"4043765298": "(확실히 좀 이상하긴 해)",
"404573746": "역시 진 단장은 대단해! 이런 생각을 다 해내다니",
"4046198322": "다들 도착했어?",
"4046339634": "네, 쭉 거기에서 노후를 보내고 계세요",
"4047130162": "와인 축제의 와인 시장 부근에 새로운 게시판이 설치되었다.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걸까…",
"4048611890": "정확한 판단이에요. 제가 가서 처리할 테니 저 둘을 데리고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세요",
"4049518130": "하? 진심이야?",
"4054196786": "운이 너무 나쁜 거 아냐?",
"405751346": "멍청한 나라, 틀렸어",
"405763634": "꿈의 바깥에 열두 개의 모밭이 있는데, 거기에 바스므리티가 열릴 거야. 그게 있으면 바나라나의 모밭에는 비파랴스가 가득 필 수 있어",
"4066610738": "크흠, 이래 봬도 예전에는 강호를 누비던 몸이었다오. 진정한 영웅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보물 사냥단의 조무래기들을 처치하는 것쯤은 문제도 아니지",
"4070840882": "그렇네. 이 두 가지를 연결시키면 모든 게 명확해져…. 지언은 흑암 공장 사람들을 청허포로 보내서 보물을 캐낼 생각인 거야",
"407467570": "좋은데? 난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들어. 이번엔 정말 잘 온 것 같아!",
"4075664946": "나도 알아. 그저 아쉬울 뿐이야. 난 줄곧 「알폰소」가 되길 원했지, 「트로핀·슈나이제비치」가 되고 싶진 않았어. 난 이오탐의 진짜 형이 되고 싶었어",
"4077169202": "이 자는 누구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을 함부로 들일 순 없어",
"4079237682": "오늘 것도 얼추 다 끝나가니 걱정 말거라. 아버지 솜씨 아직 녹슬지 않았으니까",
"4084758066": "난 「어온천」의 관리인 미카와 아카네야. 막부의 어르신들이 온천욕을 하러 오면 내가 접대하지",
"408803793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098708018":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외모는 아주 귀여운데 성질이 나빠…",
"4104523314":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에게 돌아갔다…",
"4105356850": "#제가 {NICKNAME}와(과) 페이몬을 만났던 그곳?",
"4107114034": "그럼 안나 좀 잘 부탁할게, 다치지 않게 잘 좀 보살펴줘",
"4107980338": "후, 정말 머리 아프군…",
"4108260914": "여행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조 봉행에 볼일이 있어 오신 거죠? 혹시… 치사토 아가씨를 만나러 오셨나요?",
"4109087282": "…좋은 아침",
"4109882930": "난 너희들을 믿어! 좋은 소식 기다릴게!",
"4115804722": "고마워요. 더 볼일 없으면 이만 가 볼게요",
"4119481906": "후보자 세 명 모두 모인 것 같네",
"4122870322": "정말 무서워…",
"4123805234": "캐릭터 돌파 후 코스트가 파티 한계치를 초과합니다. 파티 탈퇴 후 돌파할 수 있습니다",
"4125337138": "응? 이게 가장 정상적이고 반가운 결과인걸",
"4125419058": "칸나즈카에서 동쪽의 군영을 지나 서남쪽으로 가면 타타라스나에 도착해",
"4126110258": "폭죽에 대해…",
"4127590962": "파괴",
"4133803570": "근데 스승님은 「수메르성은 너무 시끄러워서 귀에 안 좋다」는 이유로 거절하셨지",
"4134904370": "형님, 느낌이 좋지 않아요. 이 사람 기질도 남다르고, 머리도 흰 게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4136247858": "그렇게 예의 차릴 필요 없어, 캐서린, 이미 다 적응했는걸!",
"4141920818": "최근 죽음의 땅의 문제가 대폭 완화됐어. 오염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우림의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됐지",
"415590962": "사쿠야를 만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같은 선생님 밑에서 「꽃꽂이」를 배웠어요",
"4156272178": "좋은 소식 기다릴게",
"41613440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4163184178":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4166159922": "장사는 어떠세요?",
"4167167538": "나? 난 건강해! 힘이 넘치는 느낌이야",
"417344050": "하아, 그냥 살찌는 게 싫어서 걷는 거잖아",
"4177216050": "그래. 이제 내 소등에 적을 시구를 생각해봐야겠네…. 이번엔 안 도와줘도 돼. 내가 직접 지을 거니까",
"4179198514": "오, 뭘 좀 아는데… 흠, 근데 보물은 진짜 안 줘도 돼",
"4179443250": "책에서 나온 장미는 너처럼 부드럽고 지적이지…",
"418126386": "좋은 아침이에요, 진 단장",
"4183149106": "이 피규어는 나와 헤이조 형씨가 사기당한 걸 기념하는 뜻에서 너에게 선물로 줄게",
"4183455282": "이 나라, 정말 굉장해. 어떻게 내려가지?",
"4184794674":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바로 리월의 「뿌리」야",
"4198686258": "곧 돈주머니를 관아에 보낼 거야",
"4200750642": "그래서 바위 신과 리월항 사이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쓰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421070386": "「여기 물고기, 구워 먹으면 분명 맛있겠지…. 클레 물고기 먹고 싶어…」",
"4212383282": "인원이 많으면 좋지. 너희는 나의 옛 부하들보다 일을 훨씬 잘할 것 같거든",
"4216378930": "곤란해하실 거 없어요. 오늘 이 숲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4217759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19541042": "휴, 나와 당 씨는 과거 보물 사냥단이었어. 층암거연에서 크게 한탕 한 후로 다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지",
"4228380210": "사냥하고 달리고 싶으면, 날 불러",
"4228658738": "다 됐어요? 먹어봐도 될까요?",
"423171634": "휴, 정말 뭐라고…",
"4231750194": "떠도는 정령 생태 관리가 그거랑 비슷한 일이에요",
"4244737586": "우리도 모라가 부족한 건 아니에요",
"4245632562": "방금 말씀하신 「사이노 선배」랑 아는 사이예요",
"4253679154": "휴, 보아하니 또 흥미로운 물건을 찾았나 보군",
"4255781426": "「연극을 하려면 먼저 배역에 몰입해야 한다」…",
"4264533554":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제2막 개방",
"4266755634": "이상한 기계를 만들고 있어요",
"4271921714": "네가 거절할 줄 알았어",
"4275518002": "그래서, 일부러 너구리 요괴가 잘하는 「숨바꼭질」로 그를 시험했는데…",
"4276580914": "헌터 역할로 「가벼운 시도」 달성: 「투명 트릭」 상태의 레인저 포획하기",
"4276725298": "정말 비통하군요. 이게 바로 인간의 숙명인가요? 몇 번을 들어도 정말 가슴 아픕니다",
"4286945842": "시험이 대수냐! 장담하는데, 모라로 해결 못 하는 일은 없어. 해결이 안 되면 모라가 부족해서 그런 거야!",
"4288079410": "지도에 일부 지역을 표시해두었으니 지도를 확인해보세요",
"4288407090": "그 사람들이 하던 말 때문인가요?",
"432746034": "일 년 중엔 무더운 날도 있고, 추운 날도 있기 마련이지만, 가장 덥거나 추울 땐 나도 버티기 힘들어",
"435750450": "엥? 이상한 소원이잖아…",
"437107250":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440532530": "맞습니다. 신께서 이렇게 겸손하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447286834": "「…그동안 공간들이 계속해서 사라졌어…. 하늘에 떠 있는 태양 같은 곳으로 빨려 들어갔지…」",
"454332978": "그건…",
"457688626": "#나라{NICKNAME}(은)는 정직하고 착해서, 또 나라{NICKNAME}이(가) 나라{NICKNAME}(이)라서 화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야",
"459845170": "제가 도와드릴게요",
"461214258": "망서 객잔 근처에 작은 어촌이 있다고 들었어요…",
"463081010": "아, 그건 오해야, 절대 그것 때문에 그런 건 아니야…",
"463578674": "아… 장생 목소리였구나…",
"465107506": "그래서 이곳을 지키는 게 아주 중요해",
"466420274": "네? 의뢰요? 음… 설마 귀리 평원에 그들을 찾으러 가게요?",
"469653042": "옥희가 보낸 물건에 대해…",
"470306354": "…응, 가자",
"479331890": "보아하니 너도 내 의뢰를 거절할 모양이네. 싫으면 말아",
"481800754": "보였지만, 내가 피했어",
"483366450": "(시선을 피한다)",
"496372274": "그 주먹의 위력이 어땠냐면…",
"498612786": "한시름 놨네. 그럼 해리스 씨가 말했던 얼은 아기 돼지가 출몰하는 지점을 지도에 표시해줄게",
"499181106": "앵아 씨, 앵아 씨의 예측과 완전히 똑같아요!",
"504199730": "%1%초 내에 물의 정령 %2%마리 처치하기",
"504468018": "후후, 끝까지 들어봐ㅡ이 상담료는 텐료 봉행에서 이미 결제했어. 그러니까 너희는 보너스만 지불하면 돼",
"504629810": "일단 애들이랑 만나자!",
"507781682": "점성술, 진실을 말해주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건 아니야",
"5114418": "그리고 우리가 조사한 모든 정보는 스네즈나야와 리월이 공평하게 공유하기로 되어 있었어",
"513578546": "아? 네! 시간 괜찮아요, 바로 갈게요! 잠시만요…",
"513918514": "…",
"514019890": "적왕님이 돌아온다고요?",
"517598770": "「바람의 꽃」 제조법?",
"519065138": "외로움은 피할 수 없지만",
"519861810": "처음엔 설산 외곽만 둘러보려고 했는데, 걷다 보니 그만 불씨가 꺼지고 길도 잃었지 뭐야…",
"522617394": "여긴 함부로 출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두 분이 따라오지 못하게 한 거구요. 안타깝게도 제 거절이 안 통했지만요…",
"525931058": "·불 원소 공격은 적의 얼음 원소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528965170": "#{NICKNAME},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봐」!",
"529481266": "이걸로 뭐 하려고요?",
"530475570": "그럼 우린 전력을 다해 저항하고 결국에는… 버티지 못하고 죽겠지",
"537129522": "이 나무 조각상 모두 대리 궁사님의 다양한 포즈를 따라서 조각한 것들이야",
"538310194": "왔나, 마침 「라이트 노벨 학회」를 설립하려고 준비 중인데 혹시 가입하러 온 겐가?",
"53952050": "참, 그가 바그너 씨의 대장간에 들렀었다고 하던대, 바그너 씨랑 무슨 얘기를 했으려나",
"542633522": "저는 그녀의 기억을 이어받았어요. 하지만 다른 건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이해해주세요",
"545161778": "「아키노 히데키」",
"555987506": "재촉하지 마세요! 뭐, 뭘 도와드릴까요?",
"563323442": "설마 자식이 있는 건 아니겠죠…",
"574646834": "와… 꽃 세 송이가, 다시 살아났잖아!",
"575033906": "왜? 누구인데 그래?",
"578525746": "또 해등절이군…",
"578801202": "칼——란——타——리——",
"582879794": "여어",
"585657906": "빨리 가보자!",
"586471986": "다른 지역에서도 평판이 안 좋은 것 같은데, 완전 자업자득이지! 자기보다 명망 있는 사람한테도 말투가 그리 불손해서는, 그런 성격에 누구랑 어울릴 수 있겠어!",
"5874226": "우리는 저기로 가자고. 최대한 조용히 움직여",
"589910578": "이런, 아가씨가 이렇게 기백이 넘치는 말을 그렇게 유창하게 하시다니, 정말 자신을 황녀라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591326770": "게다가 귀까지 나빠서 목소리가 커… 그래도 사람은 좋다구",
"593661490": "하하하하하! 그건 너희들 문제고…. 정말 안 됐다",
"593979954": "뭐야, 숲을 좋아한다더니 숲에서 사냥하는 걸 좋아하는 거였어!",
"59620914": "새알이 있으면 나도 어미 새처럼 아기 새를 품을 수 있겠지? 나도 아기 새랑 놀고 싶어",
"59954738": "받아라!",
"604752434": "그런데 녀석의 기초 수업 성적이 이상할 정도로 좋더라고. 난 땡땡이치게 만들고 밤에 혼자 공부하는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말이야",
"604805682": "클레는 늘 그렇게 말하잖아. 이번엔 꼭 약속 지켜줄 거지?",
"609600050": "아 너무 배불러, 내가 사라한테 가서 계산하고 올게",
"609862194": "푹 쉬어요",
"616062514": "일단 자기 몸부터 지켜!",
"622744114": "여기서 각자 흩어져 찾기로 했는데, 이쪽은 내 담당이야",
"629126706": "「한산 샘물」? 샘물 이름이야?",
"634818098": "그러면 우리가 가서 사람들을 되찾아오자! 걱정 마, 우리가 나쁜 녀석들을 혼내줄게!",
"637086258": "당신은…",
"645193266": "보수에 대해…",
"648496690": "이로도리 축제는 여러분이 창작을 통해 자신의 상상을 표현하는 장이니까요",
"648627762": "다음엔 다른 걸 만들어 봐",
"654220850": "소란 떨 것 없다. 이 방법밖에 없지 않느냐",
"655494706": "9분의 1",
"656434738": "아, 우선 옆에 가서 나무판자를 좀 가져오게. 나는 여기에서 이놈을 좀 더 믿음직하게 만들어 볼 테니",
"656894514": "릴리, 이제 그 우인단 아저씨랑 말하면 안 돼",
"656946": "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냥 가면 어떡해!",
"658789938": "우리는 제전을 막을 거야! 그래야 네가 무사할 테니까",
"6611963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666787378": "운석이 떨어진 곳 주변에도 영향을 미쳤을 거야",
"668740146": "혹시 아까 봐준 거야?",
"669457970": "그때가 되면 여행자님을 무대에 초대할 테니 한 수 가르쳐주세요",
"669956658": "미안, 나 때문에 또 귀찮은 일에 휘말렸네…",
"676303410": "이 주전자 속 선계는 일 년 내내 맑아. 바깥세상의 날씨를 재현하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고 내가 일광욕하면서 낮잠 자는 걸 좋아해서 그래!",
"677476914": "전 소식이 진짜인지 판단할 방법이 없어 이곳에 확인하러 온 거고요. 토마가 약속 시각에 오지 않았다는 건 그 소식이 사실이라는 뜻이네요",
"680190514": "「허, 너네 명론파보다는 잘 해내겠지. 적어도 특정 학부를 편애하진 않으니까. 매년 높은 발표율을 유지하는 비결이 뭔지 사람들이 정말 모를 것 같아?」",
"680908338": "어쨌든 「법칙」과 관련된 일이니까, 이런 수준의 손실은 「천리」도 보고만 있지 않겠지",
"682256946": "예를 들어 이 초상화를 그릴 분은 멀리 몬드에서 오신 화가분이랍니다",
"683156018": "자마란은 두 발 달린 존재를 안다. 참 이상하다,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685119026": "엄청 오래전에 망가졌어, 그게 상자보다 먼저 망가졌어. 상자는 아주아주아주 오래전에 고장 났어",
"689671730": "네, 할만해요",
"692333106": "(그러면…「오른손을 핀다」는 용서를 한다는 뜻인 건가? 아이, 정말 열 받아! 우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잖아!)",
"693743154":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군. 그냥 내가 변한 거라고 하지. 겁도 많아지고, 이기적이고, 자신을 위해 이익을 추구하게 된 셈이지",
"697346610": "흠흠, 이 정도면 충분해?",
"704008754": "자, 어깨를 빌려줄게",
"705620530": "휴, 뭐야! 먹을 거만 귀에 들어오나 봐?",
"707102258": "절대 막부군이 타타라스나를 통과하게 둬선 안 돼!",
"712864306": "초대 이벤트·바바라·제1막",
"720697906": "매년 이맘때가 되면 다들 바람 신 바르바토스 님께 존경과 사랑의 뜻으로 「바람의 꽃」을 바쳐요. 이외에도 좋아하는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주는 전통도 있답니다…",
"725339698": "꽤 괜찮은 경험이었어. 하늘 위는 바람이 너무 세서 최대한 큰 소리로 말해야 했지",
"725827122": "멍멍! 멍!",
"730055218": "돌아오는 길에 마물에 습격당한 샘물 마을 사냥꾼을 한 명 구했는데",
"732400178": "흑… 흑흑흑…",
"737103410":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지만 전 여기서 빠질게요",
"740367922": "여기는?",
"743772722": "…고카센 광장의 인파는 해결됐지만, 아직 쉴 때가 아니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크니까 방심하면 안 된다. 다들 알겠나?",
"744259122": "#하지만 노래에는 네 이름을 넣었어. 나라{NICKNAME}, 음률이 느껴지는 이름이야!",
"74458674": "그가 「그 망할 여우 녀석」이라고 했는데…",
"744606258": "그럼 부탁할게",
"745782834": "원래는 이 도면을 기념품으로 가지고 귀국하려 했는데…",
"747464242": "옛날에 난 선원이었어. 안 겪어본 풍파가 없었지만, 그 어떤 바다도 내 목숨을 앗아갈 수 없었지",
"752011826": "걱정하지 마. 바사라 나무의 성장 속도는 씨앗과 관련이 있어. 아슈바타 나무가 모든 힘을 나에게 줬으니 바소마 열매와 우리의 기억이라면 아무 문제 없을 거야",
"752614962": "구름이 많아서 하늘 높이 있는 것 같아…",
"755695154": "임무 개방",
"761204274": "시바스케는 집 가는 방법 찾았어. 산 쾅쾅!",
"761460274": "후… 널 배려해서 내가 제일 어려운 부분을 맡아주지. 같이 있어 주는 거 말이야",
"765381170": "수다베는 어른이 되면 강하고 똑똑하고 예쁜 큰언니가 돼서 라나 언니와 결혼할 거예요",
"767935026": "드디어 왔구나, 더 안 오면 가려고 했는데…",
"771871282": "바나라나에 동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야겠어",
"772756018": "……",
"77400626": "나 강아지 무서워하는데…",
"77669938":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자 「여름 축제의 여왕」. 사람들의 염원을 폭죽에 담을 수 있는 뛰어난 장인이다",
"782587442": "하하, 내 나이쯤 되는 리월 사람들은 다들 소등을 만들 줄 알아",
"78711346": "휴… 어쨌든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야",
"788442674": "「예선 결과 발표 후, 관중 여러분은 이곳 대회 공지판의 댓글을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선수를 응원하거나 버섯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789418546": "흑흑흑——진 건 어쩔 수 없지! 흑흑흑——",
"795001394": "그 후로는, 음… 나도 잘 모르겠어",
"795258418": "당신의 수속…",
"797513266": "안녕한가. 난 무예 유파 「심류」의 당주 시부카와라네",
"798625330": "나의 힘이 얼마 남지 않았어. 「그」가 없었다면 고갈될 숙명을 피할 수 없었을 거야",
"805963314": "상업은 조정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어. 그건 우리 항무관이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818336306":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819611186": "으… 상대도 안 해주네. 또 어쩔 수 없이 이미지를 망쳤어, 휴…",
"825768498": "「…500년 전의 선조들도 이렇게 재앙에 맞섰던 걸까? 대위는 우리가 겪고 있는 고전은 선조들과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
"827859506": "…너였구나",
"828278322": "(아주 어린 고양이이다)",
"831268402": "그건…",
"833453618":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837581362": "역시 기념할 만한 시간이었어",
"83789163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842097202": "아란나킨이 버섯과 대화를 나눈다…",
"856918578":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860152370": "너희 아카데미아 학자는 달변가잖아",
"862610994": "어라라, 정말 왔네! 어서 앉아, 같이 유쾌한 잡담을 나누자",
"863725106":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 신의 선물이라 할 수 있지. 이게 바로 신의 무지막지함이라고 할까나",
"869324338": "지언이 열등감이 심하다던 고 씨 말이 사실인 모양이네",
"87360050": "바람의 날개가 있잖아",
"876468786": "난 티바트 대륙의 미식을 섭렵한 사람이잖아",
"877463090": "신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됩니다",
"877771314": "당신은 같이 갈 수 없어요?",
"878752306": "하지만… 연속 3주나 휴재한대요…",
"879050290": "향 몇 개만 줄 수 있나요?",
"887403058": "아, 오랜만에 전력을 다했어, 모든 잡념을 버리고 무도에 잠기네",
"888651314": "…제대로 된… 이라",
"891152946": "…휴, 어찌 됐든 내년에 감사 인사를 드리러 올 때도 두 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891378226": "익숙한 곳에 도착했어! 이곳은 「푸스파 커피숍」이잖아",
"89155122": "도구는 모두 안에 있으니 마음껏 사용하세요. 전 얌전히 밖에서 도자기 장사나 하고 있을게요",
"893807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7461810": "결정을 내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난 한 번도 망설인 적이 없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거든요",
"899328562": "요즘 굉장히 바빠 보이던데, 뭘 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899621426": "꿈에 너무 빠지는 건 좋지 않은 일이야. 정신만 피폐해질 뿐이지",
"902913586": "다 만들었어?",
"903734834": "#음… 사랑이 어떤 느낌인진 모르지만, {NICKNAME},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가능성 있지",
"90385970": "그때 가서 너희 태도만 괜찮으면 위로의 뜻으로 특제 대추야자 사탕을 주는 걸 고려해볼 수도 있어",
"906299954": "응, 나도 알아. 츠루미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환영이야",
"906942002": "난 몬드 사람이야. 세계 각지를 여행하던 중 이나즈마에 오게 됐어",
"90850155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910850610": "달콤하고 차가워요. 그리고 조금 써요… 마음에 들어요. 여러 가지가 섞여 있어요",
"911092274": "츠루미에서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어…",
"91820594": "수정석이 너무 단단하고 무거워서… 저 혼자 채굴하기는 무리에요",
"921691698": "자, 일단은 「카무이섬 붕괴포」의 대체적인 위치 몇 개를 네 지도에 표시해줄게…",
"923834930": "쌍둥이… 마신?",
"925322802": "「여어! 이토 씨! 이로도리 축제 후로 별고 없었나요? 소리소문없이 이렇게 멋진 축제를 열 줄은 몰랐어요. 정말 대단해요!」",
"928650802": "……",
"944709170": "「동쪽에 버려진 감실에 안 좋은 기운들이 둘러싸고 있어…」",
"946996786": "이, 이건!!",
"947986994": "하하, 넌 막부 놈들이 우리 둘의 힘으로만 섬의 「재앙신」을 물리쳤다는 얘길 믿을 거 같아?",
"953281074": "츄츄족의 장애물이야! 아직도 츄츄족이 이렇게 많다니",
"960126514": "캐릭터 보너스",
"961029682": "정말 고마워.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게",
"966451762": "보아와 대화하기",
"966469170": "근데 북두 누님이 어디 가신지 모르겠어. 난 사람들에게 배에서 내리지 말라고 했거든. 네가 신선한 고기 좀 구해오면 되겠다",
"972610098": "텐료 봉행을 믿을 수 없어서 평화 회담 대신 전쟁을 원한 거지",
"974396978": "…그 별들 속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것 같아",
"983202354": "잘 가, 기회가 된다면 꼭 바자르에 가서 닐루의 춤을 봐!",
"983257650": "음? 아카데미아에서 대량의 화물이 유통되는 건 당연하잖아요",
"983650866": "안녕히 계세요",
"987101746": "있, 있을 거야. 책에서는 그렇게 썼는데…",
"98959922": "네! 전 이미 다 커서 혼자 돈도 벌 수 있어요! 혼자서 못하면 그게 꼬맹이죠",
"990331442": "전투를 보조하는 건 연금술의 중요한 기능이야. 포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전투의 규칙을 새로 쓸 수 있지",
"995088946": "이나즈마의 라이트 노벨계의 수작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가 출간됐어. 한번 볼래?",
"999305778": "흥, 모두가 예의범절을 중시하던 시대엔 이런 예절이 귀족을 대하는 기본 상식이었다고!",
"1007581317": "바바라 씨! 사인해주세요!",
"1047793797": "미식 어벤져스!",
"1058445445": "여행자님의 「속세의 주전자」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069531269": "표시명이 너무 깁니다",
"107195525": "아…",
"1089167493": "바나라나로 보이는 곳에 도착했지만 다른 아란나라는 보이지 않는다. 기이한 목제 「아치」가 있던데, 혹시 그게 「아란나라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인 걸까…?",
"1089751173": "할프단은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난다",
"1131129989": "다이니치 미코시의 정상으로 가기",
"1160150149": "하지만… 다시 봐도 역시 재밌네",
"1161781381": "노엘은 페보니우스 기사야. 그런 짓은 안 해",
"1179862149": "조사",
"118750341": "이온",
"1264535685": "벤티, 방패는 내게 주고 노래 좀 불러줘",
"1265919109": "그럼… 「슬라임 젤 장갑」은 있겠죠? 다른 모험가가 쓰는 걸 봤어요",
"1282861189": "인동의 나무 Lv.8까지 공양하기",
"1290472581": "호두",
"1315071109": "고대의 정복자가 천지를 뒤흔들던 전투 중에 떨어뜨린 무기의 파편. 달빛을 소멸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1318211717": "현상 토벌",
"132119685": "일단 목표만 그렇게 잡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봐",
"1324292229": "마죠리 씨, 모노클 찾는 일은… 제게 맡겨주시겠어요?",
"1352082565": "음성",
"1361381509": "「바람 코인」 수집: {0}/{1}",
"1368288389": "보물 사냥단의 영지에서 획득한 밧줄, 수리에 쓸 수 있을 듯하다",
"1399696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불빛의 막사·홍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06218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울타리 모서리-『기나긴 주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59361925": "사람을 찾습니다",
"1461770373": "그래요? 그거참 큰일이네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151440517": "술집에서 나가기",
"1548854405": "실전 경험이 부족해서?",
"1553935493": "「카르마팔라 나무」에서 얻은 목재. 간단한 처리만으로도 매끄러운 절단면이 만들어지기에 복잡한 가공 없이도 아름답다.\\n장식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1554916485": "(다음은 나비 비늘가루를 뿌려야한다…)",
"1565055109": "한낱 「명예 기사」일 뿐입니다. 허튼 생각 마시고… 일단 저희와 같이 가시죠",
"1648266373": "기묘한 향기를 풍기는 열매.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 포동이가 수메르에서 가져온 기념품이다.\\n가볍게 이 열매의 향기를 맡으면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가 떠오른다. 「외경의 능력」을 빌리면 주전자 속 선계에 기묘한 수메르의 경치를 구축할 수 있다…",
"1648342149": "보물은 성법 관문의 중앙에 있는 황금색 나무 아래 묻혀있다",
"1673175173": "???",
"1724949637":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클리어하기",
"172914803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인간으로서 마주할 가치가 있는 것은 오직 세 가지. 달빛을 품은 샘물, 생명의 초록빛, 그리고 늙지 않는 얼굴뿐이다….」\\n「지혜」의 본질은 모든 사고를 통제하고, 모든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생명들도 결국 족쇄를 초월하는 자유를 얻게 하는 것이다.\\n밀림에 더 이상 호랑이의 포효가 울려 퍼지지 않고 강인한 호위들이 아이들의 꿈속으로 사라진다고 할지라도…. 비밀의 황금 봉인이 드러나고 모든 꿈이 달빛 아래 호박처럼 반짝이는 밤이 되면, 그녀와 그녀가 사랑했던 인간들도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겠지",
"1810394245": "몬드 잡화점 주문 보드",
"1821571205": "더군다나 그 덕분에 제가 헤닝 씨의 구조 요청을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었고요",
"1834834053": "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모험을 시작하려고?",
"190690437": "일주",
"1920657541": "아직 영업시간이 아닙니다",
"1925789829": "미식 공양-서리의 길",
"1927328901": "사실 난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
"19475776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6780165": "아하! 호법야차가 맞서는 것들 말하는 거지?",
"2003632261": "태고의 구조체 처치 후 획득 가능한 파손된 부품.\\n이런 독특한 모양의 기계는 사막 유적의 영원한 수호자로서 바위산을 뚫고 거대한 바위를 재구축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기계를 작동시키는 원리는 지상, 지하에 있는 수많은 신비한 장치들과 비슷하다",
"2087347333": "이런 사소한 일로 고대 마신을 처치하신 영웅을 번거롭게 하기엔 살짝 송구스럽습니다",
"2140678277": "물 원소, 얼음 원소,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100%",
"2142142597": "종려와 함께 바닷바람을 맞으며 긴 역사 동안 일어난 이야기를 나눈다. 종려는 푸른 바다와 변해버린 고운각을 바라보다가 「소금의 마신」의 유적을 「소용돌이의 마신」이 잠들어 있는 바다에 빠뜨린다. 리월항에 남은 신의 흔적이 또 하나 줄었을지 몰라도 천지간의 모든 일은 후세 사람들의 평가에 맡긴다",
"2147739781": "검은색 문",
"2149372037": "제작 중인 장식이 없습니다",
"2190297221": "(나비 비늘가루을 많이 뿌린다…)",
"2210714757": "어? 왔구나. 어디 어디 찾아봤어?",
"2216865925": "획득 가능 보상",
"221748442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218832005": "각성",
"2230496389": "조력 가속 시간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242623621": "「기묘한 정원」의 입구는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며, 방문자는 3가지 랜덤 도전과 강적의 시련을 받게 된다.\\n비경의 근원은 알 수 없게 됐지만, 이 비경이 어디에서 왔든 사람들을 사로잡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2254936197": "보랏빛 번개가 심연 메이지를 명중했다…",
"2275947653": "대신 재료는 제가 수집한 도마뱀 꼬리, 나비 비늘가루, 생선 비늘 그리고 슬라임 응축액을 사용해야 해요",
"2321014917": "여기, 모라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던 길 계속 가볼게요",
"2425228421": "이로도리 축제는 사람들이 기다리던 마지막 순서가 되었다. 오늘 신간 발매회뿐만 아니라,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 그림도 공개될 예정이다",
"2449423493": "봐봐, 저게 플로라의 상상 속 친구야. 하늘하늘한… 퐁퐁나무네",
"2476959877": "아빠를 데리고 나가려면 일단 술부터 깨게 해야겠어. 내가 숙취해소제를 만들 줄 알아서 다행이야…",
"2490120325": "영주가 절운간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등반 또는 원소 접촉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499303557": "향 올리기",
"25094247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초야의 수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나무 옆 우물.\\n나무와 가지가 무성하여 이곳의 물이 깨끗하고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20632453": "나쁜 놈들, 보물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네…",
"2531246213": "페이몬",
"2540043397": "다들 지언에 대한 평가가 좋긴 하지만 야란은 예리하게 일부 문제를 눈치챘다. 암상 찻집으로 돌아가 지언이 제출한 계획서를 조사해 보자",
"2541627525": "스크루지",
"2548073605": "귀종 4훈: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 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n「…고향은 떠나기 어렵다. 보물을 귀리 평원에 보관하고 『귀종 4훈』으로 인도하여, 후세의 자손 중 이를 꾀하려는 자는 이를 이용하여 그 본심을 물어봐야 한다….」\\n비석에서 베낀 메모. 누군가가 남긴 편지인 듯하다…",
"2569483397":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5882522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638838917": "「…4조항을 예로 들어 백성들에게 경고한다….」\\n비석에서 베낀 글.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듯하다…",
"2645859461": "우나",
"2650366085": "「모든 게 순조롭길…」",
"2661891205": "야란이 눈속임을 무너뜨린다",
"2699841669": "아샤가 떠난다…",
"2715623557": "모라 한 주머니.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다",
"279012485": "생명을 갈망하는 섬뜩한 검. 드래곤마저 부식할 수 있는 독을 가지고 있다",
"2804646021": "소흐레의 메모",
"2816233605": "알림",
"2835602565": "해인화우(海人化羽)",
"285975685": "Biadam!",
"2867523717": "관찰",
"2883484805": "로자리아의 코스튬, 성당에서 그녀를 위해 특별 제작한 선물인 듯하다",
"291327109":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영혼은 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예전에 이 검을 휘두르던 여걸처럼 정의의 바람으로 간악한 자들을 물리쳐주길 바라고 있다",
"2944154757": "청어 1번대 대원",
"2991559813": "참가자 중 한 명과 대화를 시도한다…",
"2993696901": "우인단의 연구 관찰하기",
"3002501253": "명함 스킨.\\n거울 같은 연못 위에 동백꽃이 비치고, 맑은 물이 물결친다",
"3008812165": "정말 이 재료들로 맛 좋은 술을 만들어냈어…. 터너 씨의 제조법, 기억해?",
"3013615749": "난 그분들을 매우 존경해. 호법야차와 도사 일파는 오랜 시간 동안 각자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함께 리월을 지켜왔어",
"3052548229": "귀안",
"3116393605": "일반 공격·카미사토류·전",
"3179552901": "별을 따는 절벽 근처에서 채집한 민들레 씨앗, 품질이 꽤 좋다고 한다",
"319888517": "불길한 빛을 은은하게 내뿜는 나팔. 재질을 알 수 없는 검은색 결정이 장식되어 있다. 거의 사용한 적이 없다. 츄츄족의 중요 의식에 쓰이는 도구인 듯하다",
"3277139077": "하지만 그 「공백」들이 이미 채워졌을지도 모르지. 난 볼 수가 없으니…",
"3348591749": "구겨진 듯한 쪽지. 쪽지 위에는 염원이 대충 휘갈겨져 있었으나 지금은 「평안」 두 글자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다",
"3357480069": "캐릭터 돌파 소재",
"33598045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66263941": "근데 이 담력 시험엔 꼭 2인 1조로 참가해달라는 이상한 규칙이 있어",
"3392494725": "일반 공격·강철 마루",
"3412628613": "청향",
"3429222533":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함대의 신입 선원 교육 체험에 초대했다…",
"3493184645": "매진",
"3497395333": "타타우파 협곡",
"3537003653": "리월 무협 이야기를 읽는다…",
"3553239173": "카게야마",
"35728579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58645893": "「…『귀종』이라 하는 신이 오셔, 먼지를 일으켜 하늘을 모두 가리셨다….」\\n비석에서 베낀 글.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듯하다…",
"358987909": "고장나버린 장치 말고는 나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 걸까?",
"3596070021": "우인단 사관",
"3627711621":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3628966021": "담백하고 맛있는 주식. 맑은 차와 육수가 어우러진 향기가 잔잔하고 길게 남는다. 새하얀 쌀밥은 고슬고슬하고, 숯불로 구운 뱀장어 살코기는 야들야들하다. 혀끝에서 섞이는 뱀장어의 맛과 차향, 그리고 향기로운 쌀밥까지 더하면 아름다운 맛이 탄생한다. 이런 삼단 콤보의 유혹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632446597": "이제 정보는 다른 사람한테 받는 거 어때?",
"3659942021": "합성 획득",
"3696315525": "수메르에서 미식 어벤져스가 남긴 이야기 확인하기",
"3704644741": "합성 획득",
"3712575621": "겐자부로",
"3718025349": "디오나? 네가 왜 여기 있어? 내가… 여길 뭐 하러 왔더라…",
"37694424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805408389": "「목각 다람쥐」는… 음… 근사한 장식품이야, 퀸의 노점에 놔둬도 아주 보기 좋을걸?",
"38638767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접대용 카펫-『따뜻한 환영 인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878704261": "아마… 그랬던 것 같아요",
"3900835973": "환자 살피기",
"3911914629":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974591621": "바바라는 휴가 중이니 방해하지 마세요",
"4006890629": "축월 기행",
"4046583941": "상구야",
"4051652741": "「키미나미 요정」 신 메뉴 안내",
"4064393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나무 격자천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091550853": "네가 있으니까 마음이 놓인다. 그럼 부탁할게…",
"41155717": "아, 맞다. 그 탕 뭐시기 약을 찾으러 온 거구나?",
"411774085": "(이어서 다량의 슬라임 응축액을 넣고 잘 저은 뒤 잠시 기다려야 한다)",
"4154953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0734341": "못 알아듣겠네요. 무슨 일이시죠?",
"4170084485": "소",
"4175399045": "아슈바타 전당이 죽음의 땅에 침식된 것 같다. 죽음의 땅을 제거해야만 더 쉬운 탐색이 가능하다",
"427789445": "음, 그럼… 일단 목표를 높게 잡고 천천히 실현해 가야 할까요?",
"42797456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8100211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과거 리월의 운래해에 칠흑의 운철이 떨어졌고 이는 마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오염된 피에 물들어 더 이상 순수한 암왕제군의 힘이 깃든 재료가 아니다",
"454719621": "근데 너 안색이 안 좋은데…?",
"45593818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45612165":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대현자의 발언」이 떠오른다",
"48361587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50141317": "생명 넝쿨",
"527760517": "일반 공격·야수 이빨 화살",
"542758021": "고온 구역",
"556815493": "명함 스킨.\\n지금 이 순간의 만남은 언젠가는 그리움이 될 거야",
"565740677": "격동의 바람",
"574084229": "약속한 시간이 되었으니 고카센 광장에서 카즈하와 합류하자",
"58417285": "음… 그러니까… 엄청 오래된 거야! 천년… 아니, 마신들의 전쟁이 있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 몰라",
"606278789": "장미속에 숨겨진 노래는 「건강한 풀 씨앗」을 끌어 당긴다. 아란마와 함께 기묘한 흔적을 찾고, 「새싹의 멜로디」를 이용해 「아슈바타 전당」으로 가자",
"60894341": "나루카미 기행",
"629705861": "또 객잔의 사장도 몬드 사람이라고 했지만 그녀를 아는 몬드 사람은 아무도 없어",
"636924037": "「옥각으로 돌아온 손님」을 완료하고 모든 결말 해금하기",
"646311045": "아란나라들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657434757": "우웩…",
"681764997": "음… 죄송하지만, 전 아직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에요…",
"733525125": "여행자는 행추에게 무재공에 대한 정보를 들려준다…",
"742511749": "뜨끈뜨끈한 찌개. 냉동 생고기와 채소를 잘게 썰어 토마토를 넣고 오래 삶아 만든 걸쭉한 요리. 따끈따끈한 국물에 데워진 재료들은 추위를 몰아내는 효능이 있다",
"764293253": "{QuestNpcID}(와)과 대화",
"804513925": "산고에게 받은 콩. 아라타키 이토는 콩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 이토가 반항하면, 콩으로 제압할 수 있다.\\n산고가 무료가 아니라고 했는데 바가지를 씌우진 않겠지…",
"822167685": "하지만 이 경책 산장엔 「긴장감 넘치는 열혈 전투」는 고사하고 「전투」도 없는 걸…",
"830292101": "카무나 하루노스케",
"833053829": "바람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858354821": "도랑을 따라 물속에서 찾아낸 화물 주머니\\n도랑의 유수를 따라 떠내려간 듯하다",
"917666949": "7",
"954378373": "마일스",
"100322298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005651912": "향고(초록)",
"1009988552": "효과음",
"1014986696": "몬드풍 카펫-「지치지 않는 탐색」",
"1069154248": "페이몬",
"1084562376": "배짱만 있을 뿐, 그에 맞는 능력은 전혀 없었지",
"1101369288":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14331949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1149639624": "행추가 비운 언덕의 서점 「만문집사」에서 매일 죽치고 있는 걸 막고자 아버지는 행추에게 「고화파」에 가서 무예를 배우는 걸 허락했다. 하지만 행추는 「고화파」는 그저 몰락한지 오래인 작은 문파로 배울 게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청할 때 봤던 화려한 도장도 잠시 빌린 것으로 평소엔 사용하지 못하는 것임을 알아차린다.\\n아버지도 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행추가 실속 없는 검술이라도 재미로 배우길 바랄 뿐이었다.\\n하지만 뜻밖에도 기억력이 뛰어나고 고서를 통달한 행추는 만류귀종의 경지에 올라 「고화파」에서 수련하며 자신의 지식과 고적의 기록을 바탕으로 쇠퇴한지 오래인 고화 무술을 부활시킨다.\\n처음 입문했을 때 행추는 고화파의 무술에 실망했으나 문하생들이 사용하는 「술수」는 그의 갈망을 완전히 만족시켰다.\\n회색 가루, 연막 모래, 종이 물고기로 헤엄치기, 검을 삼켜 불 뱉기… 상인 집안에서 나고 자란 행추는 수많은 것들 중에 무언갈 고르는 걸 좋아했다.\\n그는 즉시 시간을 들여 고화파의 100가지 강호 술수를 모두 배우기로 한다. 이가 협행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1154962376":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116442823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233611720": "해산 괴수를 물리치던 전투를 회상하며 괴수와 뇌전의 힘을 동시에 깨워 뇌전 괴수의 방패를 만들어내 자신을 둘러싸고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뇌전 괴수의 방패\\n·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적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체인 라이트닝을 1개 발동해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n\\n1초마다 체인 라이트닝은 최대 1개 발동된다.\\n\\n천둥번개가 내려치니 해산이 갈라진다",
"1235290056":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1266842568": "페이몬",
"1283798984": "인간은 꿈이 금쪽보다도 귀하다하지",
"1316662216": "세이시마루 님, 세이시마루 님. 주먹밥 사러 갔다 왔더니 왜 또 싸우고 계세요",
"1352827848": "황삼은 호송 일을 하면서 항상 이런 일을 겪는 건가? 진짜 힘들겠다",
"1389685704": "경책산의 청죽.\\n이런 청죽의 질감은 차갑기를 옥과 같아서 「한옥죽(寒玉竹)」이라 불린다",
"1390611400": "여기도 다른 물건은 없나보네…",
"1398451144": "모나",
"1434468296": "아란나쿨라",
"1451511752":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1468093384": "사람이 살지 않는 야생에서는 초목이 자유롭게 자란다. 돌도 한곳에 쌓여있어 어떤 짐승들의 멋진 작품인 것 같다",
"1481040840": "음…지금 우리가 해야 할 건…",
"148401096": "이건 노트 같은데… 뭐라고 쓰여있는 거지? 빨리 열어보자",
"150335432": "「당신이 바로 그 도둑이겠지!」예요. 거친 말투로 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1513314248": "엇? 이 냄새는… 나뭇잎과 신선한 진흙…",
"1530234824": "???",
"1530418120": "그녀를 몰래 따라가보자. 뭔가 유용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543867336": "기사단 검과 방패 휘장",
"1554725832": "바삭바삭 치킨버거",
"1559302088": "라나",
"1565981640":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1575726024": "공주",
"1583633352": "촬영",
"1594551240": "페이몬",
"1636015048": "게다가 그 전투는 많은 흔적을 남겼다고 하니, 이 주위의 「유적」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1638517704": "페이몬",
"1673731016": "이곳은 오염이 정말 심각해! 게다가 몬스터까지 돌아다니고 있어!",
"1680259016": "마른 우물의 열쇠, 수집 성공!",
"1689144264": "몬드의 역사를 담고 있는 클래식 게임 「바람의 행방」 오픈!\\n유저들이 각각 저항 조직인 「레인저」와 옛 귀족 「헌터」의 역할을 맡아 「대치의 땅」에서 결전을 펼치게 됩니다.\\n헌터의 임무는 모든 레인저를 잡는 것이고, 레인저는 몸을 숨긴 채 이동하며 사냥꾼을 피해 위기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버텨야 합니다.\\n게임에 참여하면 「행방 코인」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769189320": "그럼 나 좀 도와주는 건 어때? 참고로 말하지만 이건 길드 임무가 아니라 개인 의뢰야",
"177626720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178865096": "게시판",
"1794627528": "여행자를 제외한 바위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1802104776": "키가 꽤 큰 식물.\\n정찰 기사는 이러한 식물로 제작된 위장 망토로 자신의 행적을 감추어 마물 가까이에 있어도 발각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은신의 잎사귀」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고.\\n그러나 현직 정찰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일갈했다",
"1802666952": "그래서 위험한 지역의 의뢰들을 수락하면서 「장봉」을 찾고 있었어",
"1809686472": "테스트",
"1831944136": "이런 종을 뛰어넘는 우정은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 하는 거 아냐?!",
"1839339464": "리월의 시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잡초를 「청삼」이라고 이름 지었다.\\n초목이 점차 누렇게 시드는 것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 징조다",
"1866898376": "7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88154567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1886585800": "설정",
"1890234312": "「백발백중」",
"1901244360":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1911347144":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1916888008": "으아… 더는 무리야! 내 상상 속의 다리가 너무 아프다구! 우리 돌아갈까?",
"19304392": "「도도코의 소장용 찬장」",
"1946084296":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950187464": "이벤트 안내",
"202814408": "누적 연금 효율 40000 달성하기",
"206955309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073623496": "일정 높이의 공중에서 일반 공격 사용 시 낙하 공격이 발동되어 땅에 착지합니다. 이때 받는 추락 피해가 감소합니다",
"2080445384": "니콜라이 하사의 편지",
"208708552": "페이몬",
"210055060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2104871880": "아란파카티",
"2132059080": "엥? 이 그림자… 어떻게 갑자기 사라졌지!",
"2159496136": "심연 사도·격류",
"2159901640": "페이몬",
"2161680328": "아란팔라",
"2171869128": "페이몬",
"2172707784": "항복? 말도 안 되는 소리!!\\n가시 작살을 든 남자의 눈은 오히려 냉정하고 강인하다.\\n「난 자에몬이다! 세이라이의 불사귀신, 자에몬!」\\n「이 대단한 바다의 남아는 적의 자비에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다!」",
"2181183432": "카르카타",
"2209412040": "페이몬",
"2211141576": "카에데하라 카즈하",
"2281279432": "사람들 사이에 숨어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걸 어찌 알겠습니까!",
"2307198920": "그래서 신인은 잘 모르거든… 그래도 네 모습을 보니 모험하면서 무슨 깨달음을 얻은 것 같은데?",
"2351811528": "얼음수정 나비",
"236984212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379081672": "꾸벅꾸벅",
"2417766344": "화염탄은 폭발 시 더 넓은 범위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2438782920": "페이몬",
"2443243464":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2476028872": "츄츄족",
"247759149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2528135112": "엥? 아란바리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무슨 아란나라의 춤 같은 거야?",
"2551413704": "과채 장사꾼의 신중함",
"262455240":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659781576": "왜 항상 이유도 없이 얻어맞는 건 나야…",
"2676523976": "라나",
"2706239432":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2707894216": "나무색 머리-「낄낄」",
"271848135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272337864": "아깝다… 다시 해보자!",
"2725375944": "하타나카",
"2740310984": "페이몬",
"2746388424": "따뜻한 정수",
"274804680": "근데, 정말 이상한 점은 왜 뒤가 갑자기 사라진 거지…",
"276015508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761002952": "기사단 사무용 책상",
"2786583496": "도전자·제4집",
"2787622856": "나타난 윈드 필드를 따라가면 미래의 별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자, 가자",
"2838652872": "아란나라의 음악이다, 바로 근처에 있을 텐데…",
"2838695880": "오동의 가지",
"2857880520": "페이몬",
"285932488": "조작",
"2882319304": "Nishikawa Takanori",
"289935354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907453384":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2938778568": "Kimura Ryohei",
"2939037640":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석재 바닥. 매끄러운 석재를 이어 만든 바닥은 튼튼해서 실외 정원에 설치할 수 있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어떤 동화 속에는 돌을 먹는 선령이 있는데, 인기가 많다. 아이들은 독특한 모양의 석재 바닥이 마치 선령의 과자 같다고 생각한다",
"2999123912": "빨리 가서 도와주자!",
"3042493384": "…부서져라… 부서져… 혼란스러운 가상이여… 우리의 부활은… 결코 막을 수 없노라…",
"3057295304": "진",
"3062779848": "아란데니쉬",
"307986376": "갓 자란 자작나무",
"308179143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3114245064": "올레그",
"3135219656": "매우 달콤한 달콤달콤꽃",
"3138938824": "「옛 유적 탐험」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3141861320":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니겠지? 얼른 가서 물어보자",
"316758829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199213512": "페이몬",
"3200509896": "점성술처럼 리월에도 운명을 점치는 방법이 있다.\\n그리고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두 가지 「팔자」가 있다.\\n첫째는 고진(孤辰), 가족이나 친구와 헤어져 평생 고독하게 살아갈 운명이요.\\n둘째는 겁살(劫煞), 다사다난하고 항상 위험이 따르는 운명이다.\\n선인이 신학을 거두고 나서 소월축양진군이 어린 신학을 위해 점괘를 봐준 적이 있다.\\n점을 친 결과, 신학은 고진과 겁살의 운명을 모두 타고났고, 살심이 강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한테도 해를 끼칠 수 있는 천년에 한번 보기 어려운 흉험한 팔자로 나왔다.\\n신학이 무탈하게 성장하고 무고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걸 막기 위해, 선인들은 붉은 끈에 술법을 걸어 그녀의 영혼을 묶었다.\\n이는 그녀의 불길한 기운과 살기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또한 옭아매는 듯했다.\\n그 이후, 그녀는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안핬고, 평범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일도 그녀에게는 하찮기만 했다.\\n인간성이 점점 사라지면서 그녀는 마치 욕망과 감정이 결여된 살아있는 조각상과도 같았다.\\n하지만 어느 여행자와의 만남을 계기로——\\n운명 깊숙한 곳에 자리한 무언가가 느슨해지기라도 했는지, 그녀는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감정이 점차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다.\\n소월축양진군의 명은 하늘이 정하고 운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신학과 이 세상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3206484936": "포롱 풀 버섯",
"321998792": "쿠리스는 진지하게 장부의 모든 명세를 읽는다",
"3237871560": "너덜너덜한 쪽지",
"3246576584": "꽁꽁젤리를 발사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명중 시 보호막을 생성한다.\\n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은 디오나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고 지속 시간은 명중한 꽁꽁젤리 횟수에 영향을 받는다.\\n\\n짧은 터치\\n빠른 속도로 꽁꽁젤리를 2개 발사한다.\\n\\n홀드\\n빠른 속도로 뒤로 물러선 후 꽁꽁젤리를 5개 발사한다.\\n홀드로 생성된 보호막은 75%의 흡수량 보너스를 획득한다.\\n\\n보호막은 얼음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고 생성 시 현재 캐릭터에게 얼음 원소를 잠깐 부착한다.\\n\\n처음엔 술에 얼음을 아무리 넣어도 주정뱅이들을 혼쭐 내 줄 수 없었다. 하지만 디오나가 신의 눈을 얻으면서 그들의 관자놀이를 욱신거리게 만드는 이 꽁꽁젤리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굿굿!",
"327416826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276693448":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338792904": "모나",
"3358394312":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일반인들이 주로 사용한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외형과 부지 면적이 거주 공간과 균형을 이뤄 거주 인원이 많지 않은 가정에 적합하다. 수메르성에서 온 학자들에게 숙소로 제공하기도 한다.\\n이런 유형의 건물은 보초를 서는 경비병들의 숙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은폐된 천창을 통해 옥상에 올라 주변 상황을 관찰할 수도 있었다.\\n경비병들에게 있어 밤의 사막은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어 쉬는 시간을 쪼개 보초를 서야 했기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물론 이색 눈동자의 「수호자」가 함께 할 땐 그런 걱정은 없어지지만 말이다…",
"3416374216": "이단의 땅",
"3422834632":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459597256": "읽기",
"3477214152": "적의 해상 영지 주변에 종종 소용돌이가 나타납니다.\\n소용돌이는 주변의 「파도 배」와 여행자를 지속해서 끌어들이며, 소용돌이에 휘말리면 「파도 배」는 지속 피해를 입고 여행자의 스태미나 또한 급감합니다.\\n「파도 배」가 파괴되면 여행자는 자동으로 파도 배에서 내리게 됩니다.. 항해 시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348977096": "아란나킨",
"3495258056": "책사의 말처럼 무모함은 작전의 금기야",
"3500884936": "일반 공격\\n보석을 발사해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명중 시 응광에게 별을 한 개 부여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소모해 거대한 보석을 발사하여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만약 응광이 별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강공격 발동 시 모든 별을 함께 발사해 추가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바위 결정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508878280": "응, 아란마도 조심해!",
"3532777416": "이제 남은 심연 메이지를 쫓아내자!",
"358637562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3633049544": "종려",
"3637755848":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3642660808": "엥?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내가 잘 못 들었나?",
"3649717192": "윽… 그나저나 내가 왜 보물 사냥단 녀석들을 무서워하는 거지!!",
"3662518216": "파편? 희귀한 물건인가? 어디 보자…",
"3662606280": "나이가 들다 보니 본 것도 많고 기억력이 좀 좋은 것뿐이야. 그나마 오래된 것들은 기억하고 있지",
"3716540360": "내레이터",
"3731742664": "사막 벽장식-「노을」",
"3749472200":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대대손손 설산 지역에 사는 진귀한 가시고기. 그래서일까, 포악한 동족과는 달리 유난히 침착하다. 이 가시고기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처럼 추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진다. 따뜻한 수역에서도 살 수 있지만, 추위와 멀어지면 심리적 타격을 입은 듯 우울해하다 번식을 멈춘다.\\n「웬만하면 그들을 포획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흰눈 가시고기 편》",
"3749788616": "바람 원소가 물, 불, 얼음, 번개 원소와 닿으면, 「확산」 반응이 일어납니다. 해당 반응 시 대응하는 원소는 더욱 큰 범위로 확산되며,또 다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3764106184": "자신의 기술 기관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3799783368": "계단? 오, 객잔 위로 가려고?",
"380787808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843634120": "{param2}회 안에 쭉쭉 불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852355528": "훈련 시간 외에도 사라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가혹하게 대했다.\\n그녀의 생활은 불변의 법칙처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시간에 훈련하고,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한다…\\n훈련 내용부터 음식을 먹는 순서처럼 사소한 일도 모든 것이 규칙적이고 항상 빈틈없이 지키려고 노력한다.\\n「잡동사니는 무조건 분류해서 정리하고, 모든 물건은 오와 열을 맞춰야 한다. 바닥에는 먼지 한 톨 있으면 안 된다」\\n이건 쿠죠 사라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기준이다.\\n그녀는 이런 잡일도 수행의 일종이라 생각해, 항상 스스로 했고, 하인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했다.\\n그렇다 한들 어떻게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 매번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부디 손에서 수건을 내려놓으시고 자신들이 하겠다며 애원했다.\\n거절을 해도 소용이 없자 사라는 청소를 할 때 문을 닫아버리곤 문에 이런 글귀를 붙였다——\\n「수련 중, 방해 금지」",
"3866258376": "여기 왜 이게 있지…",
"388767226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913413576": "균모가 무거운 버섯. 형태가 일부 건물의 아치형 돔과 흡사해 「돔 버섯」으로 불리기도 한다. 선명한 「갈색」은 매우 눈에 띄어 동물들의 눈을 피하기 어려운데, 어쩌면 채집을 피하기 위해 균모가 단단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이론상 돔 버섯을 이어 붙이면 견고한 지붕을 만들 수 있다",
"3959877576":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3988947912":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993111496":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996954568": "추천: 벽수원 채집",
"4074530760":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4078387144": "창세의 결정x980",
"4092691400": "질문자",
"410479560": "첫 탐사",
"4169138120": "페이몬",
"4192003016": "페이몬",
"4226322376": "하루트",
"4226962376":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4227904456": "시련 계속하기",
"4235414472":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425136941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43124935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46020552": "까칠한 경비병",
"476084168": "「운한사」의 무대에 사용되는 병풍. 여러 개가 서로 연결되어 시각적으로 구분되며 그중 하나를 비밀 통로로 설치해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이 이곳을 통과해 나오도록 했다. 일부 전통 희곡에서는 등장인물의 등장과 퇴장에 특정 순서가 정해져 있어 무대 분위기를 위해 소리 없이 등장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럴 때 병풍은 물 흐르듯 연결되는 희곡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489967560": "「그윽한 까마귀 눈」을 이용하면 떠다니는 「암흑 큐브」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495678408": "응? 이건… 지도? 위에 표시된 곳은 뭐지? 그들의 야영지인가?",
"503664584":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524933064": "머리 위의 풀잎이 힘의 원천이며 불타면 매우 약해집니다. 매복해 있을지도 모르는 슬라임을 조심하세요!",
"533901256": "바람의 날개 디자인. 이나즈마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544061384": "아마카네섬",
"548813768": "10연차 20% 할인, 초회 뽑기 시 노엘 100% 획득",
"565273544": "윽… 이게 뭐야. 나무판자가 아닌 것 같은데…",
"56887240": "독한 특제 얼음 칵테일을 던져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서리 술안개 영역을 만든다.\\n\\n서리 술안개 영역\\n·영역 내의 적은 얼음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n·영역 내의 캐릭터는 HP를 지속해서 회복한다.\\n\\n디오나마저 손사래를 치는 비인도적 레시피로 첫맛이 끔찍해 적에게 줄 것을 추천한다. 뒷맛은 산뜻하고 시원하나 코와 피부로만 느낄 수 있다.",
"635167688": "빅토리아와 대화하기",
"635720648": "페이몬",
"638176200": "비경의 적이 흉악한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했다. 강인한 버섯몬을 창으로 삼아 방어선 거점을 돌파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술이 될 것이다…",
"654845896": "#내레이터가 대타를 구한다는데… {NICKNAME}, 우리도 찾아볼까?",
"65929824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703835080": "다인 모드 시 친구와 함께 '바람 속의 꽃'에 도전해 활강 스킬을 겨룰 수 있습니다",
"713139144": "천하에 명성을 떨친 용사였다.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은 불타는 태양도 두렵지 않았다",
"754189256": "20000점",
"788374472":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789007304":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801877960": "항마인 보기",
"821478344": "시종 병",
"839894984": "잭과 대화하기",
"841600968": "쉽게 해결했잖아! 노엘 잘하는걸?",
"861664200": "「회기의 베개 자국」이 속세의 주전자에 이나즈마 풍경을 재현하기 위해 만든 저택.\\n이나즈마성의 건물들은 수백 년 동안의 개량을 통해, 외국 건축물의 특징을 적절히 흡수했다. 이 「우아한 저택」은 고급 저택과 일반 민가의 특징을 합쳐, 구조는 정교하고 공간은 여유롭다. 넓은 공간으로 인해 우아하지만 사치스럽진 않은,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나즈마의 친구들이 여행자와 페이몬을 위해 준비한 저택으로 보인다",
"865685448": "운명의 영주",
"873918408": "금빛 무늬 액막이 깃발",
"935752648": "바샤",
"944605128": "아무것도 아니야",
"1031897961": "활력과 건조…",
"1092683625": "단조를 의뢰하고 싶어요",
"1165396841": "어느 언덕이야…",
"1207613289": "페이몬,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121704297": "얘야, 리월항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인이 떠나갔고,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단다",
"1244943209": "당귀는 서 푼…",
"1441574761": "컥! 켁, 쿨럭…!",
"145990505": "윽, 술맛이 너무 강하잖아… 민들레의 「청량」한 맛과 증류주의 독한 맛이 어우러져 혀가 마비되겠어. 혀가 언 건지 얼얼한 건지 모르겠네",
"1505518441": "기발한 자선 판매",
"155721577": "호랑이도 평지에서는…",
"1558826857": "올해 윈드블룸 축제엔…",
"1597063017": "협동 공격·전광",
"164831081":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171821929": "암영 쫓기",
"1719369577": "#{NICKNAME}, 빨리 가서 일몰 열매를 구해오자",
"1752633193": "토끼 백작이야!",
"1776158569": "리월항에 해적이 나타났다!",
"179874665": "획득: {0}",
"1864610665": "아주 영리한 황혼새, 정직하지만 식탐이 강한 버섯 돼지, 그리고 성격이 사나운 머리깃 호랑이까지… 이들 모두는 동화 속의 단골손님이다. 수메르 특유의 동물들을 사진에 담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보자",
"1883186025": "(그래, 「선조의 허물」을 볼 수만 있다면…)",
"1930634089": "그건 「구라구라꽃」이라고 하는 마물이야",
"193374057": "텐료 봉행",
"1958666089": "여행자, 너 마침 잘 왔다",
"1978737513": "효율적인 준비",
"1984770921": "——그때, 난 오가는 사람들 속에 멈춰서서 마음속으로 몇 번을 되뇌며 「내 소임을… 다 했는가?」라고 물었지",
"1992285033": "「함정·찰나의 폭발」을 강화하여 HP가 {0}% 이상인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200657769": "하하하, 당연하지. 전기 수정은 「천둥」의 매개체일 뿐이야. 「오일」은 청개구리에서 얻는 거지",
"2072352617": "전설의 열쇠*1를 사용해 {0}의 전설 임무를 개방하시겠습니까?",
"2077817705": "암튼 「모험 등급」이 오를 때마다 모험가 길드에서는 보상을 지급할 거야",
"2080097129": "미지의 별·서곡",
"2096904041": "가을 들녘 방재 작업·포획 단계",
"2118966121": "「몬드 먹거리 여행」 완료 후 개방",
"2144013161": "아, 미안. 또 돈 내는 걸 잊어버렸군. 어디 보자…",
"2152727401": "순찰견",
"2167639913": "투명한 벽이네… 왜 빛은 통과하는데 나는 통과할 수 없는 거야? 너무 불공평해!",
"2193047401": "더 큰 무기를 사용하거나 진 단장님처럼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통나무를 손쉽게 전부 부술 수 있을 텐데",
"221287273":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평범한 적 14회 처치하기",
"2230005609": "「우인단」에게 쉽게 비밀을 털어놓는 기사는 좋은 기사가 아니잖아?",
"2286139241":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309351273": "카메라 각도가 꽃을 파느라 바쁜 꽃집 주인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449908585": "유적 장치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50%",
"25347945": "순광 방사",
"2547333993":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2560408425": "다가오는 객성",
"2623626089": "버섯고기말이",
"2629632873": "용의자",
"2634164073": "유야의 고성·까마귀의 응시",
"266573673": "사실 정답은 아주 간단하지…",
"2666031977": "칠성 청신 또 한해가 지나고… 누구는 기뻐하고 누구는 슬퍼하네…",
"2678779753": "생각 좀 해볼게요…",
"2683213673": "(절운간은 선인들이 거주하는 곳인데, 혹시 여긴 어느 선인의 거처인 건가? 근데 들어갈 수가 없어…)",
"2734266217": "심해 용 도마뱀 드랍",
"276636521": "천개의 선기 병풍",
"2782189417": "마지막 향고는 어두운 밤하늘에 드리워진 흐릿한 안개처럼, 부드러운 향이 오래 가서 성숙한 여성분들이 좋아한답니다",
"2887810921": "아냐, 괜찮아. 리월엔 「세상만사 무상하다.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라는 말이 있잖아. 결말이 이렇게 황당할 줄 누가 알았겠어",
"2907139945": "뇌명을 평정한 존자",
"2919152489": "얼마나 마시려구요?",
"294781801": "HP가 2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2%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2994427753": "성현의 권능",
"3061843817": "흑암 공장…",
"3165427561": "보물 사냥단 소두목",
"3170444137": "돌방패 츄츄",
"31892857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50% 감소한다",
"3201890153": "바다 안의 명소(明霄)",
"3275074409": "일반 공격 명중 후 6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피해가 4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명중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3295105897": "저… 전 아무것도 몰라요…",
"3295717225": "인상적인… 임무?",
"338850665": "누구야?!",
"3393185641": "퓨어 레진 80pt 소모하기",
"3417603945": "입을 막으려는 시도까지 했지…. 하지만 청신의례엔 사람이 많으니까, 아무리 칠성이라도 소문이 퍼지는 걸 막을 순 없지",
"3433981801": "받는 번개 원소 부착 효과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3434854249":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34396009":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3491062633": "모험가",
"3496567657": "그렇다면 내가 애써 따 온 과일이 상할 텐데…",
"3503139689": "처음엔 방 한 칸 크기로 시작했지만 계속해서 넓혀가더니 오늘날 그 큰 규모의 궁전이 된 거지…",
"3528888169": "모험 등급 돌파·세 번째",
"3587023721": "동물이 거니는 길의 멜로디",
"3601752937": "꿈속의 모밭",
"3617920873": "111142;15,300",
"3625579369": "미개방",
"3667844969": "이번 주 획득",
"3709461353": "균형잡힌 효율",
"3710783337": "막부 병사",
"3801015145": "잠깐! 한 잔만 마신다고 했잖아!",
"3820530537": "시간 낭비하지 마, 「타르탈리아」. 수다는 내 일이 다 끝나고 나면 천천히 떨라고",
"383424361": "지표에 침전된 번개 원소 폴리머를 추적하면 목표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듯하다…\\n중요 장소의 「번개의 반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쉽게 적을 물리치고 조사 진도를 추진할 수 있다",
"3838141289":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스토리 클리어",
"3875634025": "Tets_이동하는 치유 물 츄츄 샤먼",
"3908551529": "생각",
"3925179241": "???",
"3932170089": "페이몬",
"3940219753": "허리손",
"3948357481": "등반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4018398057": "선택한 캐릭터 회복",
"4039769961": "마셔!",
"4109532009": "「시간 되면 와서 차나 한잔하게. 별 볼 일 없는 늙은이지만 찻주전자 정도는 있다네」",
"4137236329": "점장",
"4177873769": "하늘에서 떨어지는 바위",
"4257385321": "지식 탐구",
"4283053929": "응?",
"437092201": "각종 보물 상자를 오픈 후 5초 동안 30%의 HP를 지속해서 회복한다",
"469954409": "바로 저거야!",
"483933033": "창아는 천암군 삼촌들도 있고 「신의 눈」을 가진 어른들, 멋있는 언니 오빠들 그리고… 리월의 모두가 있어서 무섭지 않아요!",
"484081513": "보쿠소의 함·두 번째",
"486696809": "요리를 배울 거야…",
"517644137": "세류의 포용",
"528064361": "성법 관문에서 여행자 일행은 엘라니라는 고고학자를 구해준다. 엘라니는 연구를 하던 중 이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걸 발견했다고 한다. 그 보물은 바로 성법 관문 중앙에 있는 황금색 나무 아래에 있다",
"537168745": "너무 잘됐다, 니므롯도 일몰 열매를 더 좋아하는데,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542100329": "말해 줄래?",
"552761193": "지혜를 머금은 씨앗",
"578422633": "초코 시럽",
"587901801": "이 항구 도시는 장작더미와 같아. 작은 불씨로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타오르지",
"595961705": "모험 등급 돌파·두 번째",
"60155753": "사냥꾼",
"662413161": "몬드성과 바바라를 위해 저 낙엽들을 청소해 줄래?",
"689573737": "이건 가이 씨의 편지예요",
"710737769": "아, 난 어떻게 해야 될까",
"770839401": "물어뜯기",
"7757546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4%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879620969": "남십자·사조성",
"1000033491": "「환영」",
"1046634707": "월드 리스트",
"1082991827": "페이몬",
"1135304915": "페이몬",
"115478139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243083987":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 사세요——",
"1264859347": "우인단·올가",
"1323815123": "솥 관찰",
"1340533971": "흥정",
"1370945747": "술책·험준한 봉우리",
"1380873427": "아도니스",
"1397456083": "신규 구역 개방",
"1402556627": "전설의 도적?",
"1409932499": "「평화는 새로운 기회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나즈마의 『오유정(烏有亭)』이 유명하다던데, 시간 나면 한잔하러 가요」",
"1452372179": "상당히 오래된 기사",
"1641875667": "체프카",
"1714855123": "「나와 다시 만날 때쯤이면 그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으려나?」",
"1723775187": "바람 때문에 눈을 못 뜨겠어~",
"1763927251": "목재 전환",
"1813371091": "그거 구미 당기는 소리군…",
"1848514771": "이 항아리인가? 안에는… 우와, 온통 진흙뿐이네…",
"1901832403": "「친한척하지 마」",
"191559891": "사쿠지로의 옛 친구",
"1943966931": "「고기마루」",
"1950942419": "심연 메이지·트리언",
"1953927379": "하지만 수년 전 몬드를 수호하던 전쟁에서 독혈이 침투됐다가…",
"2022583507": "#{NICKNAME}, 같이 찾아보자",
"2047139027": "여긴 나 혼자서도 해낼 수 있어…",
"20819683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111557843": "응광",
"2229006547": "「지난 번」이라면…",
"224422099":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2256488659":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이벤트 종료 알림",
"2361992403": "「전쟁이 멈춘 그 다음날 산호궁의 선박이 정박하고는 야에 출판사의 생필품을 산다고 했는데…」",
"2431352019": "정식으로 소개할게. 여긴 바람과 민들레가 머무는 목가의 성, 자유의 도시 몬드야",
"2572168403": "마음씨 좋은 까마귀",
"2575983827": "단일 시련 원소폭발 기록",
"2581615827": "고민에 빠진 츄츄족",
"2598107347": "모든 게 계획대로야!",
"2615617747": "촬영 스팟 2곳",
"264107219": "쟈자리",
"2667888851": "고기마루",
"2759979219": "배경",
"2771464403": "이봐, 어디 가는 거야?",
"2785585363":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866358483": "산톤",
"295827667":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988145875": "「요즘 인기 작가들은 글자 적는 연습도 안 하는 건가요…」",
"3057490131": "화음",
"311967955": "???",
"315310291": "???",
"3201745107": "제트",
"3217466579": "쿠미",
"3223777491": "???",
"3234966739": "???",
"3337185491": "아사세의 활고자",
"3361507539": "천하인자리",
"338607315": "에이",
"3397055699": "「자인」",
"3513820371": "에이",
"3526633683": "「신의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일곱신상에 바쳐 복을 빌어",
"3539676371": "???",
"3550367955": "도전 시작",
"3598149843": "???",
"3641622739": "「시민 여러분, 요이미야 씨가 성안에서 단속 폭죽을 터뜨리고 있는 걸 발견한 경우, 최대한 제지해 주십시오!」",
"3698282707": "청어 1번대 대원",
"3796026579": "그래도 진 단장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아",
"3852244179": "수직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낙하 공격은 방어하기 어렵다. 공격 노선을 적절히 계획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대량의 적을 처치할 수 있다…\\n낙하 공격을 이용해 각 공중 석대 위의 적을 빠르게 처치하고 바다로 돌아가자!",
"385544403": "입대 관련 사항은 텐료 봉행소에 자문해 주십시오",
"3871814867": "「관아와 산호궁 측이 회담을 통해 해상 방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3875099859": "「부하」: 야영지의 「대장」이 해당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키며, 주기적으로 해당 적의 HP를 회복시킨다",
"3904901331": "에이",
"391056595": "플레이어",
"3919818963": "Lv.{0}까지 공양하여 획득",
"3927316691": "보니파츠",
"3972996307": "테이블 관찰",
"3976035539": "루냐",
"4057062611": "야스키",
"4060235987": "해와 달의 광휘",
"4094955731": "무망 인구 밀궁",
"4134676691": "「비밀 정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녀석들은 고로 대장한테 완전히 속아 넘어갔죠! 너무 동안인 탓에 술은 못 마셨지만… [뒤의 내용은 마구잡이로 지워졌다]」",
"4177343699": "호프만 씨! 호프만 씨! 옆문 쪽에 일이 터졌습니다. 모두 옆문으로 소집하라고 하세요!",
"4188024019": "아, 여기에서도 하나가 보이는데…",
"4189674707": "「스패로우가 부족하다는 불만이 많아 새로 구입할 예산을 준비했다. 그 밖에 주의사항이 몇 가지 있다:」",
"4232036563": "용첨·강건지적",
"4256405715": "「여러분! 오늘은 제가 광산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다음 주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시간 되시면 꼭 결혼식에 와주세요!」",
"4273363155": "필드 위 기관이 최소 {0}개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431076563": "예전에 드발린은 내 친구였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472817875": "페이몬",
"518176979": "상술한 범죄자 및 잔당들은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521381075": "류운차풍진군",
"532394195": "최근 보물 사냥단이 유난히 활발히 활동하며, 전과 다르게 조직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정예 단원이 지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보물 사냥단의 고운각 야영지로 가서, 정예 단원을 처치하고 본부를 파괴해야 교전의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543333587": "홍보 공지판",
"593640659": "의뢰 요청:\\n왜 그이는 아직도 답장이 없는 걸까? 칸나즈카에 복역하러 간 뒤에 그의 소식을 거의 듣지 못했어\\n살아있는 걸까 아니면… 흑흑\\n누가 됐든 벚꽃 수구 5송이를 수집해 줄 수 있어?\\n신성한 벚나무가 내 염원을 번개 신께 전해 그이의 지켜주길 바라",
"62341331": "「구샤·쿤달라」",
"668379347": "분쇄",
"682788051":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702136531": "더욱 정교하게 설계된 코스. 움직이는 장애물이 항해를 방해한다. 타이밍에 맞춰 장애물을 피하고 항속을 유지하며 전진해 보자",
"728799443": "페이몬",
"74658003": "화려한 필체의 편지·9",
"76518611": "우인단·페트로프",
"797693139": "위험한 동작입니다, 따라 하지 마세요",
"936555731": "별을 보유할 시 응광의 강공격은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947325139": "단단한 진흙",
"956785875": "전투 특훈·전원 처치",
"1016016265": "원예사",
"1057899913": "하하하,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츄츄족을 몇 놈 먹으니 온몸이 아프네",
"1061109129": "학자",
"1110087049": "츠루미를 멸망시킨 뇌조가 남긴 깃털에는 많은 기억과 힘이 담겨있다.\\n안개 바다 너머에서도 볼 수 있는 눈부신 자태로 인해 한때 안갯속을 방황하는 츠루미 백성들의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뇌조가 남긴 깃털은 사라져 버린 츠루미의 악기, 「마우시로」의 원류였다.\\n결국 사고로 인해 분노한 뇌조는 츠루미의 문명을 멸망시켰고, 그로부터 얼마 후 뇌조는 세이라이섬에서 소멸당한다",
"1168851337": "강화",
"1230225801": "전 부탁을 받고…",
"1272370569": "제군께선 하늘의 시련을 받아 승천하셨습니다. 이에 이 사실을 리월에 알리니, 시민 여러분들께선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1377520009": "불안정한 용암",
"14723465": "제작",
"1482614153": "드디어 왔네. 절운간에 다녀온 성과는 어때?",
"1511533961": "학자",
"1529124233": "고결한 향기",
"1541937545": "신규 몬스터",
"1564416393": "조르기",
"1566920073": "몬드성의 모두가 바바라를 좋아한다. 「아이돌」은 그녀가 잡지에서 본 단어이다",
"1577743753": "어쨌든, 「바람의 인장」만 있다면 우리 상점의 모든 상품과 교환할 수 있어",
"1628797321": "이건 「타르탈리아」가 대신 지불한 착수금이야. 다 쓰면 그에게 후속 비용을 청구하면 돼",
"1635414409": "죄인…",
"1661637001": "전체 열기",
"1677622665": "퓨어 레진 200pt 누적 소모하기",
"1698231689":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1716665737": "다 됐어요",
"1744197001": "귀리 평원",
"1856506249":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
"1924361609": "축무 의식",
"193635721": "아, 맞아!",
"196837769":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2020971913": "새로운 재미…",
"2028637577": "산호궁 병사",
"2039431561": "한봉 철기…",
"2125326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194325897": "몽유…",
"2269090185":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난 츄츄족과 친구가 되는 게 꿈이거든",
"2283884937": "후… 후… 급하게 오느라 힘이 다 빠졌어…",
"2341036425": "(절운간은 선인들이 거주하는 곳인데, 혹시 여긴 어느 선인의 거처인 건가? 근데 들어갈 수가 없어…)",
"2341847433": "교관",
"2373325193": "안녕하세요, 왕미소 씨",
"2443211145":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공격력이 28% 증가한다.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속삭임의 부적을 1개 획득하고, 이는 0.3초마다 한번 발동된다. 속삭임의 부적 4개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깃발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일반 공격 속도가 21% 증가하고,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속삭임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2493946249": "왜요?",
"2502476169": "설마 바위의 신이… 죽… 죽은 거야?!",
"2544174473": "모험가 길드 간부",
"256558473": "보니파츠 말로는 씀씀이가 꽤 크다고 했으니까 틀림없이 좋은 사람일 거야. 헤헤",
"2572693897": "선인의 가호…",
"2576722313": "계속 노력하자…",
"2579280265": "눈족제비",
"2635345289": "막부 병사",
"2675590537": "클리어 시간",
"2675644809": "꼭 그 말을 해야겠어, 페이몬!?",
"2692321673": "와타츠미군의 대장, 부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2842068361": "전부 다 쓸었어요",
"2936153481":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에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에 달하게 되면, 신의 눈길이 향하게 돼…",
"2985131401": "여기가 진짜 넓긴 넓네…. 부탁할게!",
"2994143625": "다른 일이 있어서요",
"2995193225": "15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3004953993": "그와 동시에 다른 한쪽은…",
"3029738889": "사람들을 현혹하는 철성확진",
"3039019401": "튜토리얼",
"3072512393": "메밀국수",
"309200265": "낮음",
"3126023561":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원소전투 스킬로 적과 물체를 끌어모은 후 공중으로 날아올라 특수한 낙하 공격 「폭풍 베기」를 발동하여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적과 물체를 끌어당기는 풍혈을 생성합니다.\\n원소전투 스킬은 짧은 터치와 홀드로 발동이 가능합니다. 짧게 {LAYOUT_MOBILE#터치}{LAYOUT_PC#누를}{LAYOUT_PS#누를} 시 공중에서 빠르게 발동되고, 홀드 시엔 범위가 확대됩니다.\\n원소폭발 「카즈하의 일도」는 「바람 부는 가을 들판」이라는 영역을 남기고 해당 영역 내의 적에게 간헐적으로 바람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130500489": "됐어. 맛난 음식도 보물이나 마찬가지지. 일단 배불리 먹고 보물을 찾으러 가야겠어",
"3153452425": "사랑받는 소녀",
"31923593":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319742345": "경책 산장 주변을 수색하여 파편 3조각을 획득했다. 이 파편을 모으니 그림이 나타난다…. 이 그림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해독해 줄 사람을 찾아봐야 할지도…",
"3225268617": "× {0}",
"3233798537": "날아간 나비",
"3241516425": "산호궁 병사",
"3290756489": "그럼 이제 의식에 쓰일 향고를 구하러 가지",
"3317796233": "포격 천재",
"3332020617": "몬스터의 물리 내성+50%",
"3337331081": "그렇다면 요즘 뭐 재미있는 일이 있어?",
"3342324105": "맞아! 어쨌든 우리도… 리월 말로 하면, 「최선을 다한」 거니까",
"3345177993": "학생",
"3410544009": "펑펑 마구 대소동",
"3429671305": "[이벤트] {0}",
"3447446921": "그러니까, 이 「호박」들이 전부… 살아있다는 거야?",
"3479757193": "뭐? 왜 다른 신의 편을 들면서 날 조롱하는 거지? 싸우자는 건가?",
"3485128073": "비마나 경전",
"3487927689": "아, 직접 한번 보고 싶다…",
"3560759689": "부자(자칭)",
"360328585": "그래. 오늘은 야생 유리백합을 찾아야 해",
"3607507337": "상인",
"3647560073": "이도 통행증",
"3648278921": "이번에 「부서진 가면」을 찾아다줘",
"3698266505": "준법 서약서",
"3711958409": "페이몬",
"3734222217": "이 방울 저 주시면 안 돼요?",
"38137225": "갈고리가 달린 베리류 과일. 늑대의 털에 붙어서 이동하며, 이 열매를 보고 있으면 숲속에서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고리고리 열매는 병을 고치는 약으로 쓰이지만, 가끔 부주의한 사람이나 짐승에게 고통을 선사하기도 한다…",
"3823666569":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3850184073": "치명타 피해+20%. 공격 명중 시 60%의 확률로 공격력 125%의 범위 물리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1번 발동한다",
"3905377673": "그럼…",
"3912494473": "지식 탐구",
"3957075337": "묘책 모음집을 준비해야…",
"4006022537":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4019301769": "그래도 너희가 리월 사람들이랑 같이 물고기 밥이 되고 싶다면, 어디 한번 즐겨봐!",
"4020159881": "「행방 코인」 누적 획득:",
"4033292681": "비경 돌아가기",
"4060708233": "「아루 마을」 경비병",
"4091645321": "음… 꽤 멀어서 자세히 알려준다고 해도 현지인이 아니라면 기억 못 할 텐데",
"4096664969": "가이 씨는 아주 무시무시한 몬스터를 처치했어요!",
"4109946249": "너무 무서웠는데 방향을 못 잡아서 한참을 뛰고 나서야 마차 옆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오늘 아침 열쇠가 사라졌어…",
"4225747337": "[전도 원판 소개]\\n전도 원판은 사람들의 힘을 「구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구동력은 모든 캐릭터의 레벨 총합과 관련이 있으며, 레벨 총합이 높을수록 구동력이 증가합니다.\\n구동력은 지맥의 열매 조각을 활성화하는 데 사용되며, 구동력을 많이 소모할수록 더 품질 좋은 지맥의 열매 조각을 더 많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된 지맥의 열매 조각은 이벤트 비경에서 캐릭터에게 강력한 증폭 효과를 부여합니다.\\n전도 원판에는 지맥의 열매 조각을 장착할 수 있는 11개의 슬롯이 있지만, 정중앙에 위치한 슬롯만이 부서진 열매 코어의 에너지를 견딜 수 있습니다.\\n\\n[친구 캐릭터 빌리기]\\n친구에게 최대 3명의 캐릭터를 빌려 전도 원판에 구동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n\\n[다인 플랜]\\n다인 모드에서 이벤트 비경에 진입하면 원판이 자동으로 다인 플랜으로 전환되니 사전에 다인 플랜 지맥의 열매 조각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4269672841": "음식이 다 식었어. 이러면 손님이 안 받을 텐데!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4286733705": "감전 반응 피해가 {0} 증가한다. 시련에서 「강탈」 도전을 완료 시, 해당 피해가 한층 더 증가한다",
"575069577": "새로운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리월 칠성」 또한 제군의 백성이야. 제군을 살해했다는 죄명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63652233": "잔여 기간: {0}일 (금일 수령 완료)",
"666693001": "너흰 평범한 시민이니 그들의 보호 대상이지. 그러니까 널 「신을 살해할 수 있는 자객」으로 의심하지도 않을 테고",
"70476169": "샤와르마",
"731053449": "물건을 들여야…",
"73919881": "두목",
"754735497": "다른 급한 일이 또 있어",
"788555145": "이건 길드가 신인에게 주는 선물이야. 한 번 확인해 봐",
"818431369": "이 차의 화물들을 몬드성으로 보내려고 했어. 근데 어젯밤 여길 지나는데 빛나는 물체가 있는 거야",
"822420873": "「행방 코인」 누적 획득:",
"908214665": "「죄인」",
"924201353": "리월 낚시꾼",
"964589961": "죄, 죄송해요! 혼자 너무 떠들었죠! 민들레는 바람을 타고 소원을 멀리까지 전해준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969784713": "고통을 떨쳐내는 마음",
"1002094251": "알 수 없는 단어가 찍찍 그어져 있다. 노트 주인의 감정이 다소 격해졌던 모양이다",
"1040888491": "아… 너희구나. 솔직히 말해서, 좀 골치 아프게 됐어",
"1108019883": "……",
"1121649323": "에이(影)",
"1158679211": "모든 적 처치",
"1172101803": "페이몬",
"1275453099": "포롱이",
"1304628907": "에너지 주입 화살",
"1316147883": "그날 밤 순찰을 돌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얼른 가서 확인해봤지",
"1361820331": "「고기마루」",
"1392953003": "어? 네가 왜 여기에?",
"1423279787": "#걱정 말고 내게 맡겨, 마침 {NICKNAME}도 있고, 같이 가서 그 괴조 녀석을 잡아 올게",
"1434831531": "심비의 숨결",
"1503942315": "응광",
"1520498347": "아프라투",
"1524669099": "「칠대 원소」",
"15328836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534371499": "모든 적 처치",
"1550486187": "페이몬",
"1576496811": "페이몬",
"1580308139": "페이몬",
"1613664939": "그렇구나…",
"1637376683": "에이(影)",
"1641609899": "모래찜질하는 까마귀",
"1686729387": "잡담은 보물을 먼저 찾고 나서 하자",
"1691311787": "라이덴 쇼군?",
"1722136235": "고대 무사의 영혼",
"1746199211": "「잇신의 기술」 명검",
"1807041195": "「잇신의 기술」 명검",
"1816843947":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
"1838745259": "???",
"1869613739": "「채광 시 효율보단 안전」",
"1878535851": "졸졸 흐르는 강물 한 줄기",
"1906978475": "???",
"1920907947": "메나케리 상점 공지",
"192827767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989947051": "바닷바람이나 높은 곳의 바람이라면 시인의 노랫소리를 더 멀리 퍼지게 해 줄 거야",
"2000038571":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마. 난 도시에 속하지 않아…",
"2004533931": "아마도 심연 교단의 짓일 거야. 워낙 신출귀몰한 놈들이니까",
"2055032491": "군옥각이 추락했을 때, 대량의 진귀한 소장품이 고운각 근처의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수색해 신중하게 회수하세요. 방해하는 마물과 소식을 듣고 온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고 소중한 소장품을 되찾아야 합니다!",
"2098943659": "촬영 스팟 2곳",
"2156265131": "하지만 너무 강한 힘 때문에, 다른 해적들이 계속 호시탐탐 노렸어",
"2189722283": "???",
"2203283115": "에이",
"2205859499": "당황하다니 케이아 씨 답지 않네요",
"2211774123":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땅에 박혀 죽는 걸 택하겠어",
"2213739179": "홀로 떨어진 츄츄족",
"2240405163": "음? 참 이상한 취향이네. 차라리 「너를 지키는 검이 되어줄게」라는 말 한마디가 훨씬 좋겠다",
"2243755691": "Faf-40158",
"2265886379": "「고기마루」",
"2320946859": "페이몬",
"2351546027": "분명 드래곤이랑 대화하던 사람이랑 연관이 있을 거야",
"2363607723": "단계적인 강하",
"237742353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비행 가이드라, 읽기 싫게 생겼다…",
"2450599595": "「협곡의 아이포리아」",
"2470138539": "안자이",
"2478653099": "신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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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5643": "Fo-11711",
"2507971243": "번개 씨앗의 지속 시간이 20초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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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897707": "죄목: 폭주족, 악질 패거리 형성, 해적, 관료 약탈, 무사 사냥, 늙은 어머니를 인질로 유괴한 죄, 관아에 대항한 죄",
"2589032107": "서리꽃을 충분히 모은 뒤 다음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지",
"2597762731": "\\n\\n\\n현재 모바일 네트워크에 접속 중입니다. Wi-Fi 환경에서의 다운로드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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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041387": "뛰어봐. 목표 지점의 좌표는 X Y Z와 X Y Z야",
"3993707179": "동인 소설 동아리 「공상옥」",
"4008386219": "셰프켓",
"4015046315":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4045546155": "음… 그래도 위험하진 않을 거야",
"4059288235": "숨어 지내는 까마귀",
"4059646635": "「잇신의 기술」 명검",
"4081362603": "바람의 인도에 따라",
"4169328299": "「더 이상 상관님에 대한 말은 삼가겠습니다. 어찌 됐든 부모님, 선배님들, 걱정 마세요. 곧 승전보를 알려 가문의 영광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4172900011": "보렌카",
"4239783595": "「주인 아메노마 토오고가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4290704043": "고용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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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41419": "미궁의 왕의 가르침",
"435569323": "흥정",
"445606571": "각 층마다 무조건 3개 이상의 「부적술 병기」가 존재한다",
"463731371": "하지만, 계속 이 이름으로 불러줘서 고마워",
"574345899": "선린의 장",
"601603755": "루냐",
"639969963": "바르바토스…",
"653828779": "메아리 소라",
"67332471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828895915": "난 컨디션 점검을 마쳤어. 분명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야",
"833919659":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여행자를 완성했고,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n추구하라, 미래는 앞으로의 긴 여정 중에 천천히 펼쳐질 것이다",
"859541163": "영첨·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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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418037": "페인 씨! 괜찮으세요? 조금 쉬었다 드시는 게 어때요…?",
"103782885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발열병」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소모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1038265077": "뻥치지 마! 이건 그냥 평범한 나무판이잖아!",
"1085370101": "옥경대 잠입 A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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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510197": "소금에 절여 만든 야채 반찬. 발효를 거친 식자재는 풍부한 식감을 얻고, 장시간 보존할 수 있다. 원래는 4가지뿐이었지만, 행운을 위해서 4가지 절임을 섞고, 하나를 더 추가해서 다섯 보물 쓰케모노란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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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553141": "원소 에너지 오브(전체)",
"1260231413": "바람의 날개 디자인. 리월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1303484149": "낚은 {0} 수량",
"130574069": "로저한텐 뭘 사용해야 되는지 기억해?",
"1315420917": "바보 아빠, 역시 만취했군…",
"1320790773": "여기서 더 꾸미신다구요…?",
"1355371253": "이 버섯몬이 파이어볼을 사용해서 공격할 수 있다면 「쾅쾅 불 포자」라고 부르자! 못 해도 그렇게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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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761973": "정갈한 요리. 겉보기엔 훌륭하지만, 재료를 너무 오래 대친 듯 맛이 심심하다. 소스를 너무 많이 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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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608053":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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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067509": "뱀의 심장에 바치는 공양품. 「아베라쿠」 잔혼의 일부 의지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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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410933": "넣기",
"158877429": "타케루",
"1620716277": "나머지 파편을 전부 녹이자 모든 파편이 위로 날아올랐다…. 이상한 기류에 막혀있던 동굴 입구에 변화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16374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꽃과 새의 공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몬드 양식의 공원, 울창한 꽃 울타리와 잘 자라는 나무들이 분수를 둘러싸고 있다. 산들바람이 불면 참새와 나비가 좋아하는 은은한 향이 느껴진다.\\n어떤 시인들의 눈에 꽃과 새는 아름다움과 자유의 상징이다, 그래서인지 분수대 옆에선 가끔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을 만날 수 있고, 주민들도 이 노랫소리에 이끌려 애완동물을 데리고 와 분위기를 즐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벤티, 로자리아, 바바라, 진, 케이아",
"1681266421":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69081589": "건자",
"1706013429": "음… 기사단의 일정에 따르면… 반년 정도 남았어요",
"17134650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거운 건초더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63139317": "일반 공격·페보니우스 검술·백",
"1777656565": "밥 다 먹었으니까, 우리 계속 놀아요!",
"1789120245": "장난치지 마세요! 이런 맛은 저도 만들어 낼 수 있다구요! 꼭 만들어 낼 거예요!",
"1797192437": "#윽, {NICKNAME}, 네가 얘기해 보는 게 좋겠어. 평소에 들었던 츄츄어 좀 해볼래? 아니면 바디랭귀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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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324277":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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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463157": "수련의 춤·먼 꿈속 샘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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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002549": "응응, 그것도 좋아. 나도 마침 모험 물품을 비축해 두려고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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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207989": "9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도서. 특수 과도기 시절 버전으로 백야국 이름 아래 나루카미식 이름도 함께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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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265461": "몬드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노엘을 부르니까… 습관이 됐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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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416437": "앨런, 가서 사람들 좀 불러와. 사냥감이 얼마나 잡혔는지 세어 보고 샘물 마을로 돌아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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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890421": "이번 목표는 31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2786864885": "마왕화가 끝나기 전에 츄츄 서리왕 처치하기",
"2891026165": "소",
"289176309": "에마를 도와 잃어버린 책 다섯 권을 찾아주기로 한다. 다섯 권의 책은 각각 《일월 과거사》,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빛의 그림자 아래》,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과 누군가의 실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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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162165": "펼치기",
"3032114933": "성진군",
"3090253557": "소소는 점점 더 많아지는 일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녀는 현재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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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729845": "원소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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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68341": "알베도와 만나기로 한 히라야마 편집장이 나타나지 않는다. 원국감사 근처에 있을지도 모른다",
"3262529269": "일정 시간 동안 「파도 배」 계속 타기",
"3270390517": "아란다샨을 도와 호수 아래의 「네모네모 쇳덩이」를 처치하기",
"328228597": "수격류 얼음꽃",
"3285075701": "명함 스킨.\\n어떤 걸 냉장보관해야 할까? 백 선생님의 약재, 코코넛우유… 그리고 호두",
"3325133557": "신선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리월의 전통 과자. 짙은 피에 끈적끈적한 식감, 거기에 말라비틀어진 소까지…. 고문과도 같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싶게 만든다",
"3328831221": "수집한 벚꽃 수구를 쿠미 씨에게 건넨 후 고민이 더 있는지 살펴보자",
"3345975029": "불멸자의 흔적을 쫓는 자, 비경의 문을 열지어다",
"3346768629": "#명예기사 {F#언니}{M#오빠}, 어서 가자. 빨리",
"3362567925": "영양이 풍부한 계란 요리. 햄과 수란을 포갠 토스트에 진한 마요네즈를 뿌렸다. 부드러운 식감이 먼 길을 떠나는 모험가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모험가 길드에서 가장 호평 받는 아침 메뉴이다",
"3433064181": "강한 생명력과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가 만나 생성된 결정. 생장을 갈망하는 인동의 나무에게 최고의 「양분」이다",
"3474177781": "에이~ 잘하는데! 내가 졌어!",
"3518395125": "바바라 님——여기 계세요——?",
"3562583797": "무재공",
"3562687221": "기사단 사무실을 나서자마자 천방지축 지나가던 여자아이와 부딪힌다.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를 일으켜 세워 다친 곳은 없는지 묻는다…",
"3580453621":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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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281589": "휴, 시험 전까지… 일분일초도 한가하게 있을 수는 없어요",
"3749906165": "진 파티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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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222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훈련장 통나무 말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85072629": "장치 가동하기",
"4104449781": "다인 비경 도전 중, 플레이어를 게임에서 추방할 수 없습니다",
"4116865781": "낚시용 미끼에 필요한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고 어떤 물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자…",
"4130260725": "페이몬",
"4150518517": "워프",
"4159017717": "(TEST)",
"4160534261": "「신이 되겠다」는 망념은 거품처럼 꺼지고, 한낮의 꿈과도 같이 사라졌다.\\n그러나 구덩이 아래의 비밀 공방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정기(正機)의 신과의 전투가 선명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n이렇게 생생한 기억이라면 「허공」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경험이 없더라도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4190080757":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 전집 모으기",
"419473141": "아비가 적은 쪽지. 글씨가 휘갈겨져 있다. 「어제 점심, 리월항에서 배 1척이 나갔다」라고 적혀있다",
"4226340597": "오? 진짜?",
"4265089781": "임시 Tips",
"473142005": "토끼 백작을 이용해 적을 끌어들이고 동료들을 지키는 건… 저도 할 수 있겠죠?",
"551841525": "케이아",
"59247349": "캐릭터는 원소 타입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593217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전투 의지의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0578549": "단서를 조합한 후 해석한 내용",
"611328757": "맞아요! 바로 저 형이에요!",
"614433525": "가서 그것들을 처리해버리고 싶지만, 내가 자리를 뜨면 혹시라도 다른 몬스터들이 행인들을 습격할까 봐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밖에…",
"626475765": "새고기냉채. 새고기를 무쳐서 재료의 신선함과 풍부한 육즙을 잘 담아냈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껍질에는 매콤한 뒷맛이 숨어있다",
"671337205": "게시판",
"713767669": "원소 에너지 오브(바위)",
"716115701": "케이아 오빠?",
"716195573":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716966645": "오카자키 토라에몬",
"744817397": "수수께끼의 섬! 예측 불가 여행",
"760419061": "아니사",
"823731957": "제작 대기열이 다 찼습니다",
"83013365": "안녕하세요",
"83382005": "모나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853237493": "삼래",
"8651851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우매한 황사의 왕이 대지를 다스리던 시절, 작열하는 태양 같은 황금의 권력이 온 대지에 내려앉았다.\\n오랜 비석의 기록에 따르면, 왕의 권위는 일곱 개의 기둥이 되었다고 한다. 왕의 자비는 모든 이에게 닿았고, 외면받는 사람도 불만을 품는 사람도 없었다.\\n잊힌 황금의 시대, 꽃의 왕은 모래에서 영락했고 초목의 주인도 영영 떠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황사의 자손들은 설령 재앙의 어두운 그림자가 가까워질지라도 그들의 신과 함께 하기를 택했다. 그들이 믿는 권위가 여전히 호박과 황금처럼 꺼지지 않는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n하지만 재앙은 결국 도래했고, 황금의 갑충 인장은 신전과 궁궐의 깊은 곳, 독수리와 황소의 머리가 새겨진 부서진 기둥 아래 묻히게 된다",
"871208693":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90242805": "안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기사라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지…",
"90690293": "알겠어요, 바로 갔다올게요",
"9400184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Chatter Between Roots」",
"967755509": "다시 나타난… 군옥각?",
"974063349": "네가 만든 음식이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해",
"98573045": "기쁨",
"1009371126": "그걸로 구마를 했던 거였어…",
"1017285622": "이제 됐어? 빨리 가서 편지 좀 전해줘. 안 그럼 그레이스 수녀님이 또 딴생각을 할거야",
"1018002422": "임무 아이템",
"1073746934": "임무 아이템",
"1092094966": "음식",
"1127946230":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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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58550": "음식",
"1182756854": "임무 아이템",
"1209903094": "빠른 처치",
"1249989622": "수메르 지역 특산물",
"1278745590": "이름 그대로 채소로 만든 전복이에요. 하지만 맛은 진짜 전복 못지않답니다?",
"1290199030": "「유적 헌터」를 처치한 후, 운근과 함께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기로 한다",
"130889718":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1316277238": "일단 기사단으로 돌아가세요. 진은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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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254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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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674422":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1455003638": "레시피",
"147414006": "강공격 피해|{param5:P}",
"1500324854": "히비스커스·자색 비단",
"15264758": "야스민이 뭔가를 하려고 준비하는 듯하다…",
"1530560502": "임무 아이템",
"1608394742": "음식",
"1611533302": "5단 공격 피해|{param5:P}",
"1617623030": "이나즈마에 도착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행자와 페이몬의 탐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바닷가에 오게 되는데…",
"1620760566": "재련 재료",
"1621792758": "캐릭터 육성 소재",
"163381238": "다음 일정을 진행하기 전에 앞서, 응광은 먼저 명성재로 가서 어떤 물건을 찾고자 한다",
"1647914998": "「신성한 봉인석」 표시",
"1735866358": "검사 중지",
"1741428726":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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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737526":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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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83638": "거참 골치 아프게 됐네…. 잠깐 방심한 사이에 슬라임이 그 반지를 삼켜버렸지 뭐야. 그건 우리 어머니가 주신 건데",
"1944382454": "임무 아이템",
"2026594294":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060374006": "스킬 피해|{param3:P}",
"209172470": "안 돼! 페이몬은 먹는 게 아니야!",
"2116533238":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2142714870": "그럼 또 봐요",
"2178192374": "아사세 신사의 오오시마 준페이가 나무 조각상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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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422838": "스탠리와 대화 시도",
"2208779254": "더 볼 일이 없다면 난 돌아가 계속 보물을 훔… 아니, 감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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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671990":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결계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다음 결계는 콘다 마을 북측에 있는 버려진 신사에 있는 모양이다.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만, 하나치루사토가 부탁한 일이니 한번 가보자",
"2275595254": "임무 아이템",
"2284808182": "상세의 협과",
"2285561846": "임무 아이템",
"2286849014": "쾌속 전진",
"2287705078":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n리월의 평화를 지키는 의무를 맡고 있습니다",
"2297822198":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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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560246": "몬드 지역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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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44374": "해제",
"2380409846": "황금이리의 장",
"2401044470": "임무 아이템",
"2402230262":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2418021366": "지난날의 기억 조각",
"2444313590": "연하궁은 햇빛이 들지 않아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n대신, 「백야」와 「상야」로 구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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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004342": "가시관 악어·공격",
"2492735478": "됐다, 이곳의 몬스터 흔적 조사를 모두 끝냈네. 이제 퇴근...응?",
"2497995766": "캐릭터 육성 소재",
"2502169590": "해등절 재료",
"2515311606": "신의 눈",
"2527484918":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2546372598": "임무 아이템",
"2615288822": "쿠키 시노부",
"2656495606": "스킬 피해|{param1:P}",
"2726406134": "음식",
"2752505846":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752563190": "모험 등급 부족",
"2765765622":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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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255798": "1단 공격 피해|{param1:P}",
"2798450678": "페이몬",
"2815149046": "「원소」의 힘을 사용한다면, 더 강력한 원소 반응 효과를 원하기 마련이죠.\\n「원소 마스터리」는 캐릭터가 원소 반응을 일으킬 때의 효과를 증가시킵니다",
"2817535990": "스킬 피해|{param8:P}",
"2830019574": "캐릭터 스토리2",
"2836804598": "기회를 놓쳤으니, 나도 그만 가봐야겠군…",
"2855886838": "성심성의",
"2890966006": "설마… 망가뜨린 건 아니겠지?",
"2921446390":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926574582": "큰 나무·통계 상태",
"2940351478": "「캣테일 술집」 노점",
"2942716918": "지속 시간|{param5:F1}초",
"29526835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61923062": "장식 도면",
"2974667766": "연무 비경 설명:",
"298071030": "임무 아이템",
"29889628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991788022":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3055293430": "모험 아이템",
"3059434486": "의뢰 확인하기",
"3060874230": "베어도 무죄",
"3077033974":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3081062390": "가의가 우리한테 널 찾아가라고 했어, 그가...",
"3084922870": "합삭의 때",
"3102790646": "아이고, 하늘이 날 망하게 하는구나…. 하늘이… 날 망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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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24982":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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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66469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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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886518":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33479670": "무기 돌파 소재",
"33529026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56132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0465654": "수메르 지역 특산물",
"3480272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97980918": "스킬 피해|{param1:F1P}",
"3549430774": "시간 {0}분 미만",
"3559260150": "말 그대로 「리월 칠성」이 직접 배치한 마법진입니다. 그 위엄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반건」은 더욱 안전합니다",
"360209398": "모험가 시련",
"3602279414": "캐릭터 스토리2",
"3603249142": "모험가 입단 시험에 무슨 문제가 생겼던 것 같다…",
"3604140022": "영상 소라",
"362899446": "폭발 피해|{param2:P}",
"3646640118": "원소 에너지|{param5:I}",
"3648829430":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3662947318": "임무 아이템",
"367828982": "사슴뿔을 좀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그 선인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던 게 머리 위의 뿔이었으니까",
"3681251318": "감실아, 다시 한번 나타나 줘!",
"3697415158":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372133579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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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077110":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3798754294":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3824354294": "위험한 등반",
"3837292534": "유명석 촉매 직접 사용 시 「순광 방사」 발동: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하여 빛을 방출해 근처 1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 4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
"391642102": "《리월 풍물지》에 천 년 전의 선인들은 모두 흘호어 구이를 좋아했다고 적혀있거든…",
"3932173302": "눈 덮인 길",
"3933147126": "미안해, 티미!",
"394597366": "항구를 지나가는 배가… 24678",
"3947229174": "허브",
"3952549878": "「삼계 관문 제향」 기간에 연하궁에 나타나는 식물. 원래는 비료로 사용되었습니다.\\n에너지가 저장된 보쿠소의 함을 가까이 가져가면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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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204854": "번개의 들판",
"4005514230":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가 {1}까지 증가",
"40209520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026299382": "임무 아이템",
"4053526518": "「연기 포션」의 단계별 테스트가 끝났다. 데마로우스에게 보고하자…",
"4083795958": "테스트 패키지",
"4091708406": "임무 아이템",
"4109988854":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4114951158": "우연히 종려를 마주친 뒤 우인단의 클리멘트가 고고학 탐사대를 만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진해서 들어온 고고학자 완연뿐만 아니라 종려까지 고문으로 초빙된다. 우인단을 신뢰하진 않지만 종려의 초대로 결국 여행자도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로 조사해야 되는 건 바로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이다",
"4123182070": "어떻게 안 건지 모르겠지만 너만 없애면 아무도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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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256758": "위난 속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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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82774": "저기, 방해해서 미안한데…",
"548428790": "임무 아이템",
"55452662": "약점 공격을 통해 유적 기계 멈추게 하기",
"55918582":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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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695542": "모나를 위해 요리까지 배우는 건 좀…",
"608515062": "강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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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965046": "붉은 단풍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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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484726": "부서진 열매 잔재",
"754871286":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760052726": "낮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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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319030": "해등절도 그 「오랜 친구들」이 외로워해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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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557238": "처치한 몬스터: #1#/%1%",
"956292086": "계속 향릉 돕기",
"1018531388": "뿌리 상태 기록하기",
"103339580": "모험가 길드 옆 화원에서 바바라 기다리기",
"1060388412":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11013692": "보러가기",
"1135714876": "하마와란 전기·서막",
"11822751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243618876": "신성한 봉인석·새머리",
"1326557756": "절운 기문·무망",
"1409111612": "「유대의 순간」",
"1443127868": "「만능 산고」 광고",
"1454684732": "아루와 대화하기",
"1459378748": "별의 귀환",
"1463427644": "별소라",
"1470322236": "동욱을 도와서 화력을 높이기",
"1496263228": "연비·공정",
"1550228028":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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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065532": "후반부 보기",
"1573466684": "검투사의 귀결",
"1583187516": "노선의 마지막 야영지로 가기",
"1583463996": "경책의 보물",
"159105695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 감소하고, 원소폭발이 주는 피해가 {2}% 증가한다",
"160364089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1626503740": "만민당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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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32796":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1674673724": "설은의 날개",
"16881065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700007484":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1722765884": "용사의 훈장",
"172436028": "릴리가 직접 구운 장원 팬케익",
"1747547708": "바람 드래곤의 폐허 탑을 따라 전진하기",
"1749834300": "우동",
"1764226620": "의뢰 임무 갱신 지역이 「{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사항은 다음 갱신 시 적용됩니다",
"1876349500": "접속 성공?",
"1881122364": "자한기르의 화물 영수증",
"1912005180": "제한 시간 안에 화관을 많이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1945786940": "「모험가의 휴대」",
"1975218748": "길을 따라 경계로 가기",
"1987270204": "떠돌이 의사의 은련",
"1988252220": "적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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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543548": "우음ㅡ이 주먹밥은 정말이지…",
"2004951612": "화물 회수하기",
"2013959740": "토도로키를 추궁하기",
"2016878140": "함께 수메르성으로 돌아가기",
"2037282364": "금동의 해시계",
"2099958332":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을 넉백 효과를 가진 풍인으로 변경되고, 공격력이 증가한다:",
"2186548796":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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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1580": "「자유」의 철학",
"222063164":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2223356476": "플로라에게 사과하기",
"2259380796":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280382012": "외출할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챙긴다",
"2317740604": "아란나킨과 대화하기",
"235230780": "수호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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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281724": "캐릭터 보유 상태",
"2386402876": "신선한 새알 2개 획득하기",
"2401285692": "카즈하와 함께 쿠죠 카마지에게 답변하기",
"2411209276":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457760316": "「사라진 나와 현세에 남아 있는 그녀」",
"2466064956":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2484340284": "맹세의 갑각에서 매의 해안 풍경 촬영하기",
"2507660860": "심연 사도와 협상하기",
"2517883452": "점칠 재료를 키미야에게 건네기",
"2536730172": "가사 도전: 물 주기",
"2555239996": "계속해서 탐색하며 전진하기",
"2561132092": "준비를 끝낸 후, 나히다와 대화하기",
"2567631420": "도금 브로치",
"2586710588": "신성한 봉인석·귓바퀴",
"2606068284": "디오나가 직접 만든 칵테일이라면, 맛이… 최악은 아니겠지?",
"2615000636": "흘호암 알림판",
"2650511932": "고트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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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908924":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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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385980": "잃어버린 「돌덩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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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580604": "난 그날도 평소처럼 약 바구니를 들고 성 밖으로 나갔어. {0} 야외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구충제를 나눠주던 중 그 용병을 만나게 됐지. 인상착의를 미처 못 보고 구충제를 나눠줬어. 사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그대로 자릴 떠났지. 그 용병도 따로 묻진 않더라고. 근데 30분도 안 돼서 누군가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 알고 보니 그 용병이 강도 짓을 저질렀더라고. 지금 솔직히 후회돼, 나쁜 사람한테 구충제를 주다니. 이건 그 녀석의 악행을 도운 거잖아,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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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022460": "해당 카테고리는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3461942844": "얼음과 번개의 윤무",
"3489297980": "포자로 구성된 의태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지녔다.\\n바위 원소의 영향을 받아 일부 조직이 완전히 각화된 것 같다. 버섯몬이 포자에서 진화한 것을 생각해 보면, 언젠가 버섯몬을 토대로 또 다른 종류의 새로운 생명체가 생겨날지도 모른다.\\n버섯몬 군락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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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57372": "쥰페이와 대화하기",
"3507404348": "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이 이야기들을 듣고 암왕제군께서 리월항에 오래 계셨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3523555900": "(테스트) 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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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125756": "일성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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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420540": "행운아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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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003004": "용사의 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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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569980": "니카를 도금 여단 야영지로 데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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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72038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52036412": "원소 시야로 빅토르가 잃어버린 상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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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4645820": "와인 축제 행사장으로 가서 와인 양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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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185212": "바바라와 대화하기",
"44574268": "답글",
"472948284": "막부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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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631548": "비행 챔피언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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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20764": "「정보상」 따라가서 정보 알아내기",
"600895036":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645964348": "펑! 츄츄족이 폭약통을 폭파시켰다. 근데… 왜 이렇게 춥지? 어서 그들의 위험한 계획을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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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793148": "선생님은 급하게 명을 받고 스네즈나야로 돌아갔대. 근데 와타츠미섬 계획은 계속 진행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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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089532": "매번?",
"893403708":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89756220": "학사의 먹잔",
"955317820": "츄츄족을 쫓아내고 화물차 구출하기",
"989746748":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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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61731":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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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220419": "여기 눈물 결정이 하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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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525699": "Gohus,Chiso Vonph",
"2166404419":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2166443331": "「고화… 침추… 검… 구름 사이에 있는 선인… 요괴…」",
"2198530371": "코모레의 햇빛이 정원에 아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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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930179":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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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374147": "「디어 헌터」의 어부 토스트는 진짜 대박이야",
"4230321475": "마음이 그리는 환상을 발동할 시, 마야의 전당이 아래 효과를 획득한다:\\n파티 내 원소 마스터리가 가장 높은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5%만큼, 영역 안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n해당 방식으로 원소 마스터리가 최대 250pt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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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72579":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도전 성공",
"46838083": "의뢰 요청:\\n요즘 현이가 시무룩해 보여요. 말은 안 해도 전 알 수 있어요….\\n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절 도와주실 분이 계시면 행인두부 1인분 좀 부탁드릴게요.\\n행인두부를 먹으면 현이의 기분이 조금 나아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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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703811": "「성유물 반환」 진입 및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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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47715": "역시 다이루크 어르신이야!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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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978243": "「위에 아무것도 쓰지 마! 이건 가게 주인의 계락이라구, 계략! 일부러 게시판을 남겨 우리가 중요한 정보를 메모하고 정찰팀의 행적을 폭로하도록 유도한 게 틀림없어! 분명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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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844611": "아란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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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64268": "파괴된 돌 뗏목 부품 1개 이하",
"1845013196": "생선 살코기",
"1847176908": "풀",
"1867521740": "알하이탐과 대화하기",
"1872168652": "주위를 둘러보며 요마의 정보 찾기",
"1872343756": "해적 놀이가 하고 싶은 아이들이다…",
"1884941004": "바사라 나무 조사하기",
"1961436876": "덮기",
"1998764748": "장점을 드러내고 단점을 감추는 것이… 어쩌면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1999646412": "제수의 관",
"2027787980": "모든 바위 모서리를 파괴해 「황금 물결」의 충격파를 저지하세요",
"2045490892": "쵸지에게 요리 감상평 묻기",
"2046218956": "재물운의 위력",
"2046351052": "버튼: 공격",
"2071890636": "민들레 씨앗",
"2087418572":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첫 번째",
"2098993868":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2132495052": "타이밍, 그리고 운빨",
"2145970892": "기도하는 마음",
"2151924428": "겁에 질린 슈스터 구하기",
"2153038540": "산석을 분재에 넣기",
"220491468": "Ashely Biski",
"2224454348": "연못 속 섬에 있는 메모가 남겨진 곳으로 이동하기",
"2275624652": "신형 염료",
"23198911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38516684": "선봉",
"2382090956": "「털북숭이 가면 마왕」의 야영지로 가기",
"2398750412": "무상도의 협곡·암주 구슬",
"2399966924": "허브 3줄기 찾기",
"2417959628": "문 열기",
"2426473164": "바바라에게 보고하기",
"2433628876": "이원 소품-「경청」",
"2436585164":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2461728460": "정통 칼 거치대-「양날의 검」",
"2478354124": "해등절 선물",
"2484650700": "몬드에 아주 튀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장삿거리」가 있다며 모두와 거래하길 원한다",
"2518202060": "쿠죠 카마지에게 편지 전달하기",
"2528736972": "주문 보드",
"2567879372": "마녀의 불타는 깃털",
"2573550284": "공중에 떠 있는 「천권」 응광의 궁전.\\n「소용돌이의 마신」을 진압하기 위해 한때 운래해에 잠겼었으나, 그 잔재에 대항하기 위해 리월항의 하늘로 다시 날아올랐다. 오늘날 일부 사람들에게 있어 군옥각은 응광의 실력뿐 아니라, 리월의 굳건한 의지도 상징한다",
"2598648524": "「작은 너구리」 찾기",
"2607766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91764940":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2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n3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가 30% 감소하며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
"269255372": "신들의 힘을 향한 조소",
"2700689100": "사용자 설정 세트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2801053388": "타쿠야의 행방 찾기",
"2874288844": "사이고와 대화하기",
"2886035148": "무패의 전설",
"2921636556": "섬의 수맥 뚫기",
"2932232908": "향수를 자극하는 반대편",
"2991444684":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디오나와 합류하기",
"2993473228": "북두와 대화하기",
"299615948": "생선 살코기",
"3034554060": "피에 물든 철가면",
"3077605068":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물 원소가 침적되어 형성된 마물.\\n힘이 더 세고 체형도 더 큰 물 슬라임은 물방울을 만들어 적을 가둘 수 있다. 힘이 넘치는 곳에서는 몸집이 과할 정도로 커진다고 한다. 울프 영지에서 작은 언덕만 한 물 슬라임을 본 사람도 있다고 한다",
"3079456460": "베르메르의 그림붓과 물감 찾기",
"3093228236": "무상의 풀",
"3149409996":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49892300": "(테스트) 괜찮다면 날 도와 {QuestGatherID} {QuestGatherNum}개를 찾아줄 수 있어?",
"315359948":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3157705420":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근육과 전투에 진심인 사람. 편식이 심하고, 자꾸 주위 사람들에게 근육의 장점을 영업해서 다른 보물 사냥단 멤버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3168275148":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3191815884": "드래곤의 기운! 저기가 바로 에너지가 모이는 곳이 아닐까?",
"3192687308": "지휘의 탑 햇",
"3202197196": "「시문」의 철학",
"3209853644": "바바라-cb1",
"321452748": "「이상한 소리」의 근원지 찾기",
"3230859980": "이마타니 케이스케에게 승리하기",
"3256145612": "소환",
"3311859404": "죽림월야·Ⅱ",
"3328964300": "만문집사에서 「침옥」 찾기",
"3368246988": "번개의 인장 상점 해금",
"338318028": "맛있는 스테이크",
"338478796": "합성 획득",
"3411447500": "유물 보전",
"3425758924": "레일라와 합류하기",
"3448940236": "그냥 무례한 사기꾼이야. 일단 전투에 집중하고 이 얘기는 나중에 하자!",
"3459559116": "내한 포션",
"3474876108": "전투광의 깃털",
"3482294988": "층암거연의 깊은 곳으로 가기",
"3483239116": "끄기",
"3484611276": "*유효 기간 {0}일!\\n창세의 결정x{1}과 원석x{2} 누적 획득 가능!",
"3486599884": "다이루크-cb1",
"3492049612":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349875916":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3503579852": "안개 등심",
"3514245836":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3593628364": "음?",
"3612447436": "메모",
"3645189836": "떨어진 깃털",
"3645722316": "동굴로 향해 아란샤쿤 찾기",
"367198924": "페이몬도 이건 안 먹겠다!",
"3719278284": "「숲 주민의 식사」",
"3719438028": "이마타니 케이스케도 떠났다",
"3731769036": "모두와 대화하기",
"3750463180": "플로라에게 사과하기",
"3811419852": "페이몬",
"3872319180": "장수의 투구",
"3874090700":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390724300": "오유정 근처로 가기",
"39109178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955649228": "콩으로 아라타키 이토 맞추기",
"3965646540": "라우낙과 함께 창고로 가기",
"396669644": "《천일야사·Ⅰ》의 찢어진 페이지",
"3988840140": "계속해서 탐색하기",
"3998939852": "포자로 구성된 의태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지녔다.\\n겉모습뿐만 아니라 생활 습성까지 조류를 모방했는데, 날아오를 때 얼음꽃을 흩뿌려대곤 한다. 이 얼음 결정의 수정 코어는 사실 포자이기도 하다.\\n버섯몬 군락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자랑한다",
"4038627020": "장치를 작동할 수 없습니다",
"4057779916": "풀 슬라임이 삼켰던 라즈베리",
"4069074636":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4086098636": "수호의 잔",
"4088443596":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4097254092": "파티가 총 50개의 추억 코인 획득",
"4127672012": "계속 전진하여 나무 구멍 가로지르기",
"4137163468": "생명력을 흡수한 용의 이빨",
"4142457548": "케이아 테스트 패키지",
"414912204": "야스모토 지키기",
"4156409548":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4173218508": "답글",
"418288302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4183110348":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온 몸이 검은색인 이 신비로운 나그네는 어둠에 몸을 숨겨 갸르릉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검은 카펫에서 커다란 금빛 눈을 번뜩인다. 일부 학자에게 검은 고양이는 오컬트, 마법, 그리고 아득한 예언을 상징하기 때문에 유난히 인기가 많다",
"4183467724": "「쿠사바」로 「야즈나 풀」의 봉인 해제하기",
"4184309452": "일단 계속 앞으로 가지. 직접 마주친다면 내가 설명할 필요도 없을 테니",
"418474700": "토모키와 대화하기",
"4190878412":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4243782348":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4271573708": "초기 조사를 마친 단서",
"445759180": "누가 나 좀 도와줘!",
"474273484": "페보니우스 검",
"483165900": "물",
"496363212": "강이 찾기",
"506076876": "유 박사, 진짜 사람 약 올리네!",
"539189964": "산고노미야 코코미와 대화하기",
"545632972": "산호궁으로 향하여 츠유코와 대화하기",
"561611468": "산호궁의 도둑놈들 때문에 치안을 지켜야 할 번 사람들이 거의 다 불려갔어. 얼마 전 {0} 때 츄츄족 무리를 봤어. 일반 츄츄족이면 말할 것도 없지. 그런데 이놈들은 뭔가 조직적이야. 그중에 가장 크고 번개를 휘감고 있는 녀석이 두목인 것 같아. 이렇게 이나즈마 도처에 마물들이 깔린 걸 보면 어서 전쟁이 끝나서 평화가 돌아와 병사들이 갑옷을 벗고 봉행 어르신도 백성들의 치안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어",
"581340876": "지맥에서 흐르는 고압 전류를 흡수한 거대한 넝쿨로 구성된 마물.\\n수관에서 끊임없이 전류를 방출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대지의 분노를 분출하는 듯하다.\\n과거 묘론파의 학자들은 번개 나무 주위에 복잡한 회로를 만들어 나무가 방출하는 에너지를 도시로 운송해 사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소론파 학자들의 강렬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전기 사용의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은 버섯 돼지 열 마리를 희생시키기도 했다",
"591692492": "떠, 떨어진다——!!",
"602328780": "물 원소를 사용해 불타는 도끼의 불을 끌 수 있습니다",
"625148620": "흘호암 알림판",
"637672140": "성유물/돌파 소재/특성책",
"650396364": "안나와 대화하기",
"652856012": "모든 마물 처치하기",
"659496652": "산호궁으로 돌아가 츠유코와 대화하기",
"662093516": "답글",
"725821132": "이미 재련되어 있는 재료입니다. 재련에 사용 시 추가 재련 등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Lv.{0}(으)로 증가\\n해당 무기를 소모해 재련하시겠습니까?",
"746852044": "극한",
"756679372": "물",
"758806220": "전투광의 장미",
"777372364": "소녀의 짧은 행복",
"813173452": "현재 층의 상대 우두머리",
"857955020": "네코와 대화하기",
"867169996": "옥의 잎",
"8709321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872470220": "낡은 하프",
"877517516":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881623756": "위로 이동",
"887066316": "대추야자 사탕",
"956729036": "윽…!",
"999682764": "방랑기·만조",
"1000258419": "보레아스",
"1020083059": "아란카라",
"1024344947": "「다크 히어로」의 정체를 알아내고, 그를 「보호」하는 거지",
"1046257523": "페이몬",
"1048817523": "매칭 도전",
"1055763315": "도와줘서 고마워. 아까의 전투 어땠어?",
"1058329459": "앗, 각설이!",
"1098509171": "메아리 소라",
"1131180915":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시지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1170644851": "「대 씨에게: 《쇄몽기진》의 최신권은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음에 다시 확인해드리죠」",
"1213558643": "안녕",
"1252128627": "음~~?",
"1265838963": "기구의 불 세기가 이상 상태에 있습니다",
"1307222899": "배회하는 칼날",
"131732339":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1331519347": "아마도 시음?",
"1350163315": "깨어난 후 혼자 밖을 떠돌다가 두 달 전 널 만난 거지…",
"1380985715": "이 두 사람은 멀리서 온 여행자야",
"1395444595": "페이몬",
"1438974835": "날아오르는 유성",
"1459246963": "시원한 필체의 편지",
"1469748083": "야영지의 부하가 강적을 돕습니다",
"1473697651":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1519027059": "그를 도왔나요?",
"1590007667": "화려한 필체의 편지·2",
"1600275315": "하란 월백의 후츠",
"1680378739": "에이(影)",
"1718966131": "첫 번째 과녁(1/6)",
"1719457651": "쇼우헤이",
"1771814771":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1869953907": "풍마룡이 결국 도시 내부를 공격하기 시작했어!",
"1906400115": "2·2·2",
"1929815923": "아란팔라",
"1972529011": "눈사람 손",
"2021683059": "이게 선배가 된 기분인가? 아주 뿌듯하네, 헤헤",
"2034368371":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파손될 경우 원가 배상」",
"2041866099": "이어서 놓기",
"206752627": "이 젊음을… 되찾은 느낌은?",
"2072522611": "이건… 으, 겨우 버섯 몇 개뿐이잖아…",
"217757555": "높은 바람 연습· 맹공 훈련",
"2180492147": "조금 있다 올게요",
"2209440627": "깜짝 놀랐잖아… 다음번엔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 되겠어…",
"2221944691": "기사단… 일하는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군",
"2289236851": "진다이의 저택",
"2300624755": "허니캐럿그릴!",
"2303717235": "놀러나온 학생",
"2307562355": "에이",
"2312273779": "네 비리를 조사하려고",
"2320592755": "시험… 듣는 것만으로도 귀찮아. 하지만 엠버가 감독관이니까, 그렇다면…",
"2347114355": "「스카라무슈」",
"2370540403": "우선 난 너희들에게만 연락한게 아니야",
"2447808371": "캐릭터 기록하기",
"2485126003": "다른 이의 메시지",
"2512717683": "여정 기록 1부 획득",
"2535681907": "「하찮은 제 의견으로는 이 두 문장——정말 말이 안 되는군요!」",
"2551356275": "바람의 신이 보낸 구세주여, 시간 있어?",
"2554031987":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보충하여 보상을 수령하세요",
"2559429491": "「바람 드래곤의 폐허」 근처에 츄츄족 집거지가 있을 리가 없는데…",
"2596085619": "어리바리한 츄츄족",
"2780548979": "모든 적 처치",
"2792383347": "나히다",
"2796740467": "에이",
"28003187": "현재: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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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062131": "그래도 목적은 이미 달성했어",
"2834803571": "금빛의 옥·제군의 길",
"2896915315": "오오시마 준페이",
"2901617523": "혼자 행동하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너희가 도와주는 느낌도 나쁘지 않더군",
"29016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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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747123": "비행 도전",
"2929687411": "#「둘만의 공간 만들기」, 「{F#그녀}{M#그}를 위해 케이크 만들어주기」…",
"3118923635": "장치 조작",
"3139714931":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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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486195": "드발린이 아직 움직일 수 있는 건 저주의 힘 때문이야",
"3247629171":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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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09139": "지난 1년 동안 산호궁 측과 왕래가 있던 자는 이도에서 1년 동안 보호관찰을 진행합니다, 보호관찰 기간 동안 이도를 떠날 수 없습니다",
"3338676083": "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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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724019": "일인용 배 - 특수 포격",
"3461363571": "심연 사도·하임와트",
"3474990963": "시로야마의 유서",
"3487501171": "「이나즈마의 일반 작가들이랑 비슷하겠지, 황색 피부에 마르고 근시를 가진 중년 남성일 거야」",
"3518711667": "폭풍이 몰아치면 또 구조활동을 해야 해서…. 기사단의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야",
"3528651635": "누군가가 새긴 문자",
"353705843": "???",
"35893666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361462769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686072179": "서리꽃",
"3724198771": "최고 성적",
"3757477747": "루냐",
"3776019315": "…「다크 히어로」라 불리는 사람의 전설이야",
"3787709299": "띄어서 놓기",
"3825122163": "보물 사냥단이 화물 열기구로 군옥각의 소장품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장품을 전부 옮기기 전에 서둘러 화물 열기구를 저지하세요!",
"3889003379": "이건 주인공과 페이몬이 정확하고 올바르게 동행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야",
"3897589619": "「솜씨 시험」 이벤트 규칙 설명",
"3937934195": "아란슈드라카",
"39579507": "벤티 님의 말씀은…",
"396583795": "다이루크",
"3978851187": "결국은 일종의 「구속」이잖아",
"4006254451": "연속되는 강하",
"406850419": "???",
"4106400627": "일어나기",
"4109247347": "「또 없어졌어?」",
"4283623283": "바다에 떨어지는 별",
"4289756019": "아란슈드라카",
"492159859": "정찰 기사들은 이걸 이용해 공중에서 이동해. 몬드의 시민들도 즐겨 사용하지!",
"497338227": "겨울 나라와의 이별",
"512117619": "장독의 번개 권현",
"516657011": "「이건 나의 도전장이다! 다음 하르파스툼 축제에서 비행 챔피언의 월계관은 내가 차지하겠다! 날 막으려는 자들은 경기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짓밟아주지!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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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663603": "해당 시련에서, 각 층의 「수호령」의 수가 3개 증가한다",
"623550323": "투박한 필체의 편지",
"636168051": "메아리 소라",
"636704627": "혹시… 설마… 그런 취향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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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694259": "???",
"684377971": "노, 농담 마라. 여긴 날아올 수 없어! 얌전히 돌아가라고, 꼬맹이!",
"701387635": "#지금 상황은 {NICKNAME}이(가) 처음 드발린을 봤을 때와는 완전히 달라",
"724695923": "의뢰 요청:\\n흐음… 더 특별하고… 더 인상 깊은 술을 마시고 싶어 하는 손님들이 있어.\\n음, 특별한 술은 특별한 재료로 빚어야 하는 법이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화염꽃 꽃술 3개 좀 가져다줘",
"72577907": "여긴 이미 한 번 날아본 코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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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600819": "심연 봉독자·엑그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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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905715": "응? 얼음 원소가 가득한 꽃이네. 내가 갖고 있으면 아주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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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854086": "당신은 짊어진 염원들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라이덴 쇼군은 마침내 안수령을 폐지했고 풍파도 잠시 가라앉았다. 이제 야에 미코를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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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120006": "아란나라는 멜로디의 능력으로 수천삼림의 날씨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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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217030": "빅토리아 수녀를 도와 성당 주변을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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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203590": "수색하다가 중운은 몸속의 양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양의 체질을 억누르기 위해 신선하고 얼어붙은 구라구라 꽃꿀이 필요하다",
"3894907718": "리월에 와서 자주 들었던 이름이야. 이것저것 벌이는 사업이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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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900367": "근데 임랑 언니는 워낙 구두쇠라, 알고 지낸 지 이렇게 오래됐는데도 할인 한 번 안 해줘…. 내 매력이 부족한가?",
"1280206863": "미리 말해두는데, 이번 용의 재앙은 우리 우인단과는 상관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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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847887": "도리가 영혼을 달래는 램프·번뇌 해결포 발동 후 3초 동안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번개 원소 부여\\n·일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가 도리 HP 최대치의 4%만큼 회복된다. 해당 방식을 통해 0.1초마다 HP를 최대 1회 회복한다",
"1394625551": "소문만큼 운이 나쁘진 않아. 길을 가다가 사냥꾼들이 설치한 함정에 빠진다든가, 갑자기 쓰러진 나무에 머리가 깨지는 정도랄까. 뭐 이런 일은 흔히 있는 거잖아, 안 그래?",
"1406252047": "에휴, 인간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머리로는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저도 모르게 「조금만 더」라고 생각하게 된다니까요…",
"14115829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423890447": "리사가 좋아할 만한 요리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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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676303": "페이몬과 대화",
"146437838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481820175":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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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952975": "콜레이 자신에 대해·보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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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603599": "이번엔 예약한 걸로 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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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629711": "기행이 개방되었습니다. 대지의 여정에 올라 새로운 도전을 완료하세요",
"1603681295": "동식은 고장 난 것으로 보이는 「사진기」 때문에 고민이다….\\n특이한 색조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막상 나온 건 여러 가지 색깔이 뒤섞인 사진이었다….\\n동식을 도와 사진기가 고장 난 원인을 알아내고, 이 「사진기」로 특정 색깔의 사물을 찍어 얻어낸 「컬러 사진」으로 동식에게서 보물을 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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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94511": "나… 난 이 꽃집에서 일하는 점원이야. 지극히… 평범한 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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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41999": "칠오식 슈퍼 바람 모듈!",
"1983042575": "비경 개방",
"1988296719": "전에 파루잔 선배의 실종을 기록한 문서를 봤어. 그땐 선배가 모종의 위험한 연구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고 나니, 의심이 말끔히 사라졌지. 어울리기 쉬운 편은 아니지만, 타인을 위해 입에 잔소리를 달고 사는 선배였어. 선을 넘는 일은 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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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883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123251727": "음… 그거 때문에 정말 머리 아파. 풍마룡의 영향으로 술집의 공급 루트가 피해를 받았거든. 술의 종류도 줄었고…",
"21302569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42810127":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2143950863": "성유물 세트",
"2155307023": "한계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2166022159": "예뻐",
"2175273999": "연소하고 있는 화염 슬라임을 처치하면 폭발합니다",
"2193008655": "출발하자, 파트너",
"2194819087": "「황금옥」에 대해…",
"2197178383": "소등과 소원",
"2210320399": "합성 획득",
"2217521167": "파도 베는 지느러미",
"2220525583": "난 이곳의 창고지기야. 가끔 물건을 운반하기도 하지",
"2252777487": "부채 너머의 이야기",
"2253102095": "비밀 신분",
"2277761039": "객잔 운영에 대해…",
"2282256399": "마녀의 염화 꽃",
"2318990351": "수호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어…",
"2322667535": "이벤트 상점",
"2322919439": "고화검·재우유홍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325634063": "어떤 수가 나오려나?",
"2340915215": "오늘이 네 생일인 걸 알았을 때부터 장치와 선물이 가득한 밀실로 데려가서 문제를 풀어야 나올 수 있게 하고 싶었어…. 후후, 장난이야. 네가 정말 좋아할 거라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안 해. 자, 날 따라와. 해가 지기 전에 보여주고 싶은 예쁜 경치가 있어!",
"2348112911": "선택한 캐릭터의 HP를 800pt 회복한다",
"2353147919": "향릉에 대해·시식",
"2362090511": "요리는 육체노동일까, 정신노동일까? 둘 다일지도 모르겠네. 그래서 네가 요리를 잘하는구나!",
"2394524687": "태고의 구조체",
"2400780303": "조작",
"2413022223":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4188098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424290319": "누, 누구냐!? 음? …내가 서서 잤다고? 선인에게 건방지군!",
"2439503887": "신염에 대해 알기·첫 번째",
"2445659151": "짬이 날 때 성안을 산책하면 마음이 많이 진정돼. 어… 언제부터 이런 기분이 들었더라?",
"2446729231": "오래 기다렸지?",
"2478883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495687695": "아주 오래전… 아마 다운 와이너리가 막 지어졌을 때쯤, 와이너리의 사장이 투자해서 오픈한 거로 알고 있어",
"2505759759": "왜 같이 안 놀아주는 거야?",
"2508205071": "싫어하는 음식…",
"2555911183": "…에휴",
"259894887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259974159": "아침 인사…",
"2616073231": "난 냉채는 별로야. 그렇게 느긋하게 전채 요리를 즐길 시간에 생선이나 몇 마리 더 굽겠어",
"2626211855": "정말 상냥한 요정이었지",
"2630253583":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2631378959": "처단한다!",
"2632644623": "1번 방-작전 성공 및 열쇠 임무 태그 획득",
"26368015": "바람을 타고 드발린을 추격하여 처치하기",
"2638621711": "수메르",
"2644359183": "티바트 유람 가이드·이나즈마편",
"2653704207": "「천권성」 응광 씨 알지? 그녀는 율법을 주관하고 법전을 개정하기도 해. 개정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지난번 새 법전엔 총 3조의 율법이 추가됐고, 121조의 주석이 수정됐어. 판례도 엄청나게 추가됐다니깐. 그걸 또 언제 다 외우냐구….\\n흥! 하지만 그녀는 상업계 출신이잖아. 법 쪽으론 질 수 없지. 이걸 다 외우고 나면 더 열심히 일할 거야….",
"2656539663":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2705234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726960143": "여기서 뭐해?",
"2741900303": "격동의 바람에 피격된 적은 바람 원소 내성이 20% 감소한다.\\n만약 원소 전환이 발생하면 해당 원소의 내성이 20% 감소한다",
"2744373263": "첫 만남…",
"2746127375": "리사와 대화 (히든)",
"2764099599": "잡담·목표",
"2773493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7776819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21707791": "네 가르침 덕분에 실력이 빨리 늘었어. 아, 나, 나도 바보는 아니야. 그 정도는 안다고! 엥, 왜 웃어? 좋아, 시합하자고, 지금 당장!",
"2828183567": "감우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83815951": "야외 채집",
"2840221711": "굿나잇…",
"2846220303": "시카노인 헤이조의 취미…",
"2851723279":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2874814479": "지속 시간|{param3:F1}초",
"288853007": "미해금",
"2913299471": "깊고 우거진 숲. 안에 들어가면 공포를 느낄 만큼 고요하다.\\n숲 속 그림자 아래 위험한 늑대 무리가 서식하고 있어서 사냥꾼들도 깊게 들어가길 꺼려한다.\\n사람들은 항상 밤중에 여기서 들려오는 늑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2914708495": "선계 선력이 충전되었습니다",
"2925331471": "하지만 시끄러운 도시 생활엔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더구나. 장사하기 위해 계산적으로 굴어야 하는 것도 말이네…. 난 돈을 벌 팔자가 아니었던 거지, 하하",
"2929476623": "사문영 & Yang Yang",
"2932332559": "포켓 주술서",
"2935759887": "분명 내가 보고 싶을 텐데, 백사장에 내게 남긴 증표가 있을 거야!",
"2947405839": "뭐라고? 어떻게 그런 말을!",
"2960001039": "동료 HP 감소·두 번째",
"2987421711": "단류·파 피해|{param10:F1P}",
"29920071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18809359": "3단 공격 피해|{param3:P}",
"3027102735": "공포의 취령 버섯 드랍",
"3062181903": "개, 개 이름으로는 역시 바둑이만한 게 없지",
"30643215": "「신의 눈」에 대해…",
"3084144655": "동료 HP 감소·첫 번째",
"3108669455": "선박 수리에 대해…",
"3117508623":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118947343": "아, 너구나. 무슨 일로 왔니?",
"3123770383": "만능 산고 사건부·적합한 신분",
"3151416335": "클레에 대해 알기·세 번째",
"3156940815": "응, 다음에 봐",
"3179447311": "현재 지역으로 갈 수 없습니다",
"3187842063": "문제의 전환·핵심은 무엇인가?",
"322700303": "미궁의 유객",
"3239137295": "전 「리월 총무부」에서 파견 나온 자원 관리 담당 소우라고 해요",
"3256880143": "강공격 피격·첫 번째",
"3261160463": "…또 너야, 오늘은 얼마나 사고 싶은데?",
"3266735119": "아… 어떻게 가더라…. 생각이 안 나네. 다운 와이너리가 북동쪽이던가?",
"3271797775": "「희미한 존재감」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3298601999": "원소폭발·두 번째",
"3300260879":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3315361807": "파티 가입·첫 번째",
"3323087887": "상점 구매",
"3369332751": "글자 같은 건 잘 모르지만, '검'이라는 글자는 알기에, '검'과 관련된 의뢰는 모두 받았지",
"3387811855":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33911357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40112399": "원소 에너지|{param4:I}",
"3415309327": "다행히 내가 평소에 무료로 사람들의 물건을 수리해줘서 인맥이 좀 쌓였지. 그래서 그들이 가끔 나에게 광석에 관한 정보를 줘…",
"3421075471": "고화검·화우농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43315471": "우리에 대해·경고",
"3437129743": "왕실의 꽃",
"34494361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59804175": "이만 가볼게요",
"34672926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9092879": "고화파에 대해…",
"35485020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560538127": "흥미있는 일·너구리",
"3588438031": "#페이몬: 오르모스 항구에 「29」… 음… 어쩌고 연맹이 남긴 요새 유적이 있대\\n페이몬: 으아, 이름이 너무 길어서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수메르의 책벌레들이 그렇게 불렀어\\n{NICKNAME}: 「29 해양 데이 연맹」이야\\n{NICKNAME}: 그들은… 포악하고 독자적인 해적 두목들로 구성된 해적단이야. 처음부터 서로 싸우고 빼앗으며 수메르 해안을 어지럽혔다고 해…\\n{NICKNAME}: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권력을 공평하게 나누기로 하고 평화 「연맹」을 결성했어. 「연맹」의 「연맹장」들은 「데이」라고 불렸지…\\n페이몬: 아… 그래서… 더 이상 싸우지도 빼앗지도 않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함께 돈을 벌었다는 거구나! 맞지!\\n{NICKNAME}: ……\\n페이몬: 맞지…?\\n{NICKNAME}: 응… 적어도 설립 이념은 그랬겠지…\\n페이몬: 음…?\\n{NICKNAME}: 나중에 파벌이 나뉘어 더 큰 내전이 일어났어. 오르모스 항구의 요새는 폐허가 되었고 「데이」들은 모두 죽어버렸지!\\n페이몬: 아——!\\n{NICKNAME}: 그렇게 오르모스 항구는 전례 없는 평화 속에서 다시 발전해 오늘날의 모습으로 거듭난 거야…\\n페이몬: 뭐야… 그 녀석들 그냥 나쁜 놈들이었잖아…",
"3603157007": "피해 감면|{param3:P}",
"3607076879": "굿나잇…",
"3624796175":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위대한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
"3676574735": "선물 획득·첫 번째",
"3688071183": "가서 한 그릇 마시면 되잖아요",
"3691801615": "지속 시간|{param3:F1}초",
"3710456847": "아, 그 일에 대해 알고 싶은 거야…?",
"371209319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765549071":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3774912527": "로자리아의 취미…",
"3787078671":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3848360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69996047": "주인공은 케이아의 연락책으로부터 국경을 넘나드는 어둠의 조직인 \"도굴단\"의 연락 기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건의 진상은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었다. 도굴단의 리월 지부는 방금 익명의 편지를 받았다. 소(魈)의 위엄에 도굴단은 편지를 주인공에게 건네주었다. 편지의 주인은 도굴단 고위층에게 큰일을 협상하겠다는 빌미로 리월 모처에서 밀회를 요구했다. 다시 한번, 소의 위엄에 놀라 진정한 도굴단 멤버는 주인공이 고위층으로 위장해 편지에 적혀있는 주소로 가서 약속된 시간에 익명의 편지의 주인과 만나는 걸 동의하는데...",
"3871195151":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3877568527": "누적 구매 가능",
"3889604623": "아니에요, 말라. 당신의 사랑은 그렇게 차가우면 안 돼요…",
"3893206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5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13287695": "무리하지 말고 나한테 맡겨!",
"39475220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59647247": "나와 같이 점심 먹을래?",
"3963275279": "요리사 「언소」다",
"3981641743": "붉은 오니가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한 푸른 오니의 행동이 정말 존경스러워. 하지만 그들의 이념엔 절대 동의하지 않아. 더 잘 살기 위해선… 동족을 희생시키는 게 아니라 「함께」 잘 사는 게 중요하니까! 멋대로 희생해놓고… 혼자 멋진 척이라니…. 하… 과거는 돌이킬 수 없어. 하지만 이제부터 나 아라타키 이토 눈앞에서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 안 둬! 내가 너희 앞을 막아설 테니까!",
"3989768207":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4002012175": "강화·얼음 응집: 해당 적은 빙결 상태 시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4061351951": "신학에 대해…",
"4062909455": "어서 오시게! 여기로 앉게나!",
"4070201359":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4097525775": "뭐하고 있어요?",
"4139828239": "부레 가시고기",
"4143462415": "원소폭발·세 번째",
"416117775": "4단계·최대치 연구",
"4164557839": "죄송해요 교수님…",
"4170083343": "담력 시험 초대 수락",
"4172556303": "이만 가볼게요",
"417518607": "성유물 세트",
"4190504975": "운치 있는 부적",
"4214751247": "요리 획득",
"421516303": "상태도 좋아 보이는데, 나랑 한판 겨뤄볼래?",
"4216015887": "소문에 대해…",
"4216796175": "잔에 든 게 무슨 술이냐고? 포도 주스일세, 보통 이걸 마시지",
"4239114255": "꽤 좋은 보물이야. 사기를 높일 수 있겠어!",
"4255704079": "잡담·느슨함",
"4261933071": "해금5-히든",
"42703575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91387407": "원소 에너지|{param15:I}",
"430883855": "바람 씨앗",
"46355471": "원소폭발·첫 번째",
"47010831": "원소폭발·두 번째",
"4885125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89068559": "성유물 세트",
"491886607": "피해 보너스|{param3:F1P}",
"498422799": "동료 HP 감소·첫 번째",
"500516879": "「백주의 빛」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517514255": "지속 시간|{param4:F1}초",
"525430799": "뭐가? 차 마시는 게 음주보다 훨씬 몸에 좋거든?",
"555554831": "홀드 피해|{param3:P}",
"581042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594827279": "옆에 있는 애가 계속 내 말을 따라하는데 짜증나 죽겠어",
"611215375": "우인단은 왜 몬드에 온 거죠?",
"616930319": "하고 싶은 이야기…",
"628743183": "…그때로 말할 것 같으면, 암왕제군께서 그 바다의 마수와 대전을 벌였던 때였지",
"632675343": "엠버와 대화하기",
"6410547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660685839": "리월의 백성들은 지금도 신의 손길이 필요할 텐데…",
"666191887": "문지영",
"674179087": "/",
"681608207": "부숴버려!",
"683242511": "…당신은 언어의 살인잡니까?",
"690140175": "법률을 배우는 건 남들과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기 위함이고, 무예를 익히는 건 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야. 음, 잠깐…! 나도 무예를 익힌 셈인가?",
"693069839": "#페이몬: 음…\\n{NICKNAME}: 페이몬,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n페이몬: 고로의 복실복실한 귀, 기억나?\\n페이몬: 나도 갖고 싶어… 아니면 감우의 귀여운 뿔도 괜찮아\\n페이몬: 좋은 방법이 없을까?\\n{NICKNAME}: 어디 보자… 아, 찾았다\\n페이몬: 진짜? 역시 네가 최고야!\\n{NICKNAME}: 짜잔~ 「하늘을 삼킨 고래·뿔」!\\n페이몬: 이걸 원하는 게 아냐!\\n페이몬: 휴… 그래도 생각해보면, 고로는 복슬복슬한 귀에 꼬리도 있잖아…\\n{NICKNAME}: 짜잔~ 「북풍의 꼬리」!\\n페이몬: 필요 없다니까! 그리고 조합이 이상하잖아!",
"697648143": "평소에 어떻게 지내?",
"72187495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721959951": "경책의 손님",
"831538191": "원소폭발·두 번째",
"843130895": "인테리어",
"85610395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877063183": "역시 넌 아무것도 몰라. 술 한 잔 들이켜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 쯧쯧…",
"878669839": "보인환검!",
"87867407": "이만 가볼게요",
"886235151": "시간도 많은데, 정원에서 내 이야기나 듣지 않겠나?",
"892141583": "#페이몬: 그거 알아? 적화주의 억새풀은 종이를 만드는 흔한 재료래\\n페이몬: 억새 갈대의 속이 꽉 찬 부분으로는 펜을 만들고, 비어 있는 부분으로는 피리를 만드는 건 리월에서도 엄청 운치있는 일이지\\n페이몬: 수천 년 동안 수많은 협객과 검사들이 이 운치 있는 곳에서 대결했다고 해\\n페이몬: 억새꽃이 많을수록 더 운치 있지. 근데 가끔 억새꽃이 가장 무성한 곳은 물도 아주 깊대…\\n페이몬: 그래서 결투를 시작할 땐 위세 높다가도, 결국 발을 헛디뎌 재수 없게 익사한 협객들도… 꽤 많아\\n{NICKNAME}: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n페이몬: 싸우지 말자!",
"898347023": "처치한 적: #1#/%1%",
"92532751": "명중 개수",
"927747087": "상점 구매 획득",
"93595663": "카노 나나의 건강한 식사 계획",
"941511695": "네, 원래 엄마 아빠랑 계속 여기서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르겠어요",
"959041551": "「가만히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잖아. 물론 나처럼 재수가 없다면 어딜 가도 똑같겠지만…",
"981823503":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세 번째",
"985492495":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1037152740": "건강하길",
"1076500964": "노름꾼의 회중시계",
"1108409828": "들키지 않게 케이지로 따라가기",
"1109741028": "류지에게 소식 묻기",
"1115072996": "연심주·권1",
"1164322276": "메시지",
"1182520804": "설산 꼭대기로 가기",
"1207266788": "학사의 탁상시계",
"1217735140": "탠지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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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57092": "야영지로 돌아가기",
"1241304548":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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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841572": "배를 조종해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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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721188": "반짝반짝 도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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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52772": "제작 중 랜덤으로 나타나는 특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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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981803": "막부가 상점가에 설치한 각종 업무와 공지를 발표하는 게시판입니다. 업무 외 사적 내용 게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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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855531": "그 답은 아마도 일곱 신을 찾아 떠나는 네 여행에 미지의 영향을 끼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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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986667": "벤티하고 오랜 파트너가 된 것 같아",
"4051397995": "「『반짝이는 칼날이 대나무를 비추듯 붉은 빗줄기만 남기고, 그저 슬피 부는 바람 속에서 오래도록 취해있길 바라네.』 소인 시에 대해 무지한 일개 무예가일 뿐이니 부디 지나가는 손님들께서 제 졸작을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4079053163": "입대하지 않은 이에게는 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무사들을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의 비호가 있었기에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겁니다!",
"4112067947": "그냥 방치해둘 건가요?",
"4130799979": "직설",
"4146714987":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4148410731": "리사 아가씨를 보면 생각났어야 했는데, 하하하… 하",
"4169723243": "에휴… 모험가 길드에 가서 물어봤는데 아무런 단서도 없었어",
"4195618155": "???",
"4226083179": "명사의 거동",
"546119019": "모모요",
"557871467": "몬드의 주인은 바르바토스 아냐?",
"584060267": "테이블 관찰",
"59256171": "도도 대마왕",
"609950059": "이어서 읽기…",
"691797355": "루냐",
"695337323": "현재 상태에선 연주를 할 수 없습니다",
"729467243":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어",
"960131435": "포롱이",
"975118699": "최근 석문과 적화주 일대에 도굴 범죄 조직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행인 여러분께선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18177133": "전… 이걸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1025810029": "[이벤트 소개]\\n경책의 물에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수 상태의 로데이아에 도전해 보상을 획득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하고 [물의 소원]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규칙]\\n1. 「흐르는 생명·첫 번째」 임무 완료 후, 지역 탐사 「엔도라의 학습」이 개방됩니다. 매일 탐사를 완료하면 「물의 진심」 1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n2. 이벤트 기간 동안 물의 정령에 「로데이아의 분노」 도전이 추가됩니다. 클리어 시 퓨어 레진 혹은 「물의 진심」을 소모하여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추가 강화를 받는 캐릭터:",
"1026570861": "마죠리 씨를 폭로하고 잭의 답례 받기",
"10527166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10671725": "현실의 바나라나에 도달하기",
"1124295277": "아직 완료하지 않은 도전입니다",
"1161274989": "베르 고데트",
"1216689773": "목석한테서 얻은 초호화 장난감 상자. 그의 말에 의하면 이 장난감 상자는 그들 모두의 어릴 적 소원이라고 한다. 모든 꿈이 미래에 실현될 수 있길…",
"1248342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53120621": "인내심 역시 모험가의 필수 자질이야! 초조해할 거 없어…",
"1263938157": "「몬드 생선구이」 1인분이면 충분해",
"1275056749": "아, 망했어. 제대로 취한 것 같아",
"1301084781": "사실 며칠 전에 스탠리 씨께서 술에 취해 엄청난 비밀을 말해주셨거든…",
"1356638829": "목격 지점·6",
"1366662765": "행인두부… 그래도 약 먹어야 하잖아…",
"1423303277": "케이지로와 카츠이에는 토마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뒤돌아 떠난다",
"1439852141": "만봉",
"1441580653": "명함 스킨.\\n베니 모험단의 인정",
"1456311917":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4582001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가지런한 책더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87733357": "편지 하나를 받게 된다. 편지에는 누군가 테지마와 콘다 마을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1490119277": "다시 뽑기",
"1511167597": "제1장 제4막 다시 만날 거야",
"1513911917": "그럼 이쪽으로 와봐. 제조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가 모두 준비돼있어. 바로 시작해도 될 거야",
"1551759981": "우물 덮개 열쇠는 「마을 동쪽 도랑 맞은편의 건물 잔해」에 숨겨져 있다. 콘다 마을의 비밀을 밝혀내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1583881837": "{0}(이)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초과된 부분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1588088429": "빼기",
"1592339053":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의지할 숲이 없고…",
"1602305645": "그런가요…. 죄송해요,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네요…",
"1606564461": "복제본이 삭제됐습니다. 반복 조작하지 마세요",
"1661609581": "표시명에 금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1671208557": "풍성하고 투명한 베리. 입에서 달콤한 향이 퍼진다. 예전에 폭풍이 오나 살피던 사람에게는 몬드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 달콤한 낙락베리를 먹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
"1724303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모험가의 숙명」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6386826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1789888109": "버, 벌써 소재 찾기를 시작하신 건가요!?",
"1856444013": "타타라스나와 나루카미섬에서 쵸지 찾기",
"1905843821": "전 고양이 보러 왔어요…",
"1953989229": "식물성 기름이 가득한 씨앗. 다람쥐의 배 속에서 큰 나무로 자란다고 하는 것은 전부 뻥이다",
"1968905837": "그렇긴 한데, 진정한 고수는 상대의 공포심을 이용해 무서운 분위기를 만드는 법이야",
"1970378349": "용의 후예로 전해지는 대형 어류.\\n이마에 뿔이 났으며 비늘이 없다. 금적색의 전포를 입어, 물의 제왕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실제 혈통과 습성을 놓고 말하면, 용과는 판이하다. 날씨를 부리는 재주도 늠름한 위풍도 없으며 심지어는 성격이 너무 유약해 다른 침략성이 강한 어류에게 먹이를 빼앗기기 일쑤니, 그 위풍당당한 모습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이에 「용의 후예」라는 명칭 대신 「용 가시고기」로 불리게 됐다",
"1991108205": "경책의 숨겨진 제단",
"2011387501": "야란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016392813": "전시로 세상이 어지러운 지금 외딴섬에 남아 있는 쵸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 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자",
"2038308461": "타이나리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출발하기 전에 우선 캠핑 도구를 정리하자",
"2065517165": "현재 효과",
"206565130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섯 닭꼬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135848557": "아 참, 내가 너한테 아버지들 얘기를 안 해줬구나?",
"2171251309": "도전 보상",
"2201467501": "떠나기 전에 콜레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
"2214533741": "합성 획득",
"2236451437": "각청",
"2248412781": "타이나리와 함께 지나가는 행인인 척 연기해 기계 꽃게가 모습을 드러내도록 유인하기로 한다. 제발 무사히 끝나기를…",
"22567471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260014701": "함베이를 위해 더 많은 버섯을 채집해주기",
"2268077677": "먹이 주기",
"2277354093": "Cost",
"2300110445":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n부세의 유한함이 곧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본성이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찰나의 번개와 흡사하지 않은가? 신의 힘이 발현되는 그 순간의 의미, 그 영원한 위명을 대체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2332336749": "만들기 복잡한 생선 요리. 우아한 자태와 살아있는 결, 그중 적당한 새콤달콤함은 이 요리의 화룡점정이다. 다방면으로 리월의 요리사가 손뼉을 치며 칭찬할만한 손재주다",
"2341474925": "부제님, 오셨군요",
"2350571117": "여기 온 뒤로 넌 여기도 안 가겠다 저기도 안 가겠다면서 입구 근처만 어슬렁거리고 있잖아. 대체 뭐 하는 거야!",
"2364801645": "멈춰버린 고대 유적에서 나온 구조체. 이전에 에너지의 핵심이었던 부분으로, 이렇게 신비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면 이 세계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65502061": "겁많은 모로",
"2411472493": "「축복의 함」은 최대 12회 교환할 수 있습니다",
"243129303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39822957": "시키 대장",
"2488306285": "명함 스킨.\\n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이 햇빛을 일곱 가지 빛깔로 반사하듯, 누구든지 자신만의 아름다운 악장을 연주할 수 있다",
"2534973037": "가서 물어볼까?",
"2536556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삼나무 무기 거치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600335981": "해독할 수 있다면, 아카데미아에 있는 서적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을 텐데",
"2619596397": "구 오빠가 누구야?",
"2656110189": "아… 죄송해요…. 습관이 돼서…",
"2662780525": "일인 플랜",
"2666568301": "거긴 선인의 땅이야. 그런 일이 있다면 선인들이 분명 가만히 있지 않겠지…",
"267469421": "「보물」…",
"2699651693": "알겠어요. 바로 치료해 드릴게요",
"2720099949": "오, 아주 좋은 기세구먼! 그럼 어서 들어가 봐!",
"2720235117": "감금의 저주",
"2736466541":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749106797": "표면에 주기적으로 불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불 원소를 부착한다",
"2886584941": "아카데미아의 인론파 학자가 모래 바다의 유적에서 발굴한 훼손된 고대 서적. 저자의 신원은 알 수 없다",
"2897911405": "대륙의 맛난 음식을 두루 섭렵한 후 리월로 돌아와 이 「취풍정」을 차렸지.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맛을 재현해내려고 노력했어",
"2961312365": "어려운 게 아니라면, 내가 만들어 줄게",
"297018839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992006765": "어떤 짐가방이에요?",
"3010916973": "벤티에게서 용의 이야기를 다시 듣는다…",
"3014397549":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3055799917": "안색이 안 좋아 보여…",
"30830577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접이식 소나무 병풍-『구름과 조각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138168429": "먼저 몬드 근처에서 연습해 볼까?",
"3218946669": "기본 효과:\\n필드 위 캐릭터의 위치에 조수 충격파를 1회 발동해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 2초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시키며 회복량은 해당 캐릭터 최대 HP의 10%, 지속 시간은 10초다.\\n증폭 효과:\\n물 원소 피해가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2초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시키며 회복량은 해당 캐릭터 최대 HP의 15%다",
"3219242605": "기본값",
"3283718765": "아부",
"3289661037": "어때, 뭐 좀 수확이 있니?",
"3336018541": "저의 최고 기록은…",
"3348269677": "암게에만 있는 별미. 희귀하고 귀한 식재료로 게의 정수가 모여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별미를 즐기진 않는다",
"3348385389": "정말 죄송해요, 사이러스 씨…. 전 시험 준비를 하러 가봐야 해요",
"334993367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울림풀」로 성장한다",
"3524403821": "남성 신도",
"3647988333": "벼… 별과 심연을 향해!",
"3658771053": "캐릭터 레벨이 부족합니다",
"3736134253": "벤티 조준 모드",
"3794559597":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모래에 의해 귀적의 사원은 곧 사막 아래로 묻히게 되었다. 생의 마지막 순간, 타지는 아들과의 추억에 빠져들었다. 자신의 아들이란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깐깐한 시선과 마주해야만 했던 무르타다… 어린 시절의 무르타다와 아버지인 자신과의 관계는 극도로 나빴다. 직접 나서서 아들을 잡으러 갔을 때, 무르타다는 자신에게 용서해 달라고 애원했었다…\\n사이노와 여행자는 「삶」을 위해 필사적으로 달렸다. 그리고 「죽음」을 택하고 뒤에 남은 늙은 풍기관 타지·라드카니는 최후의 한마디를 남겼다.\\n\"우리는… 풍기관이니까.\"",
"3805180525": "그날 천공의 하프가 망가진 걸 보고 숨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그 음유시인이 하프를 고쳐줬지만요",
"3820143213": "그때 잿더미 바다에서….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네 이름을 함부로 쓰는데도 왜 네 영혼은 날 말리지 않는 거야? 스탠리!",
"3899169389": "바바라 씨! 제 거도 잊지 마세요!",
"39089895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관저-『엄격한 처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44084077": "영봉",
"3961074285": "기이한 광채를 뿜어내며, 번개 원소를 흩뿌리고 있는 보주.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3965682285": "하아… 죄송해요. 오래 기다리셨죠?",
"3996860013": "코너",
"4006713965": "아아, 그건 내 타고난 「체질」 때문이야. 쉽게 말해서 내가 손대기만 하면, 「맛있는」 음료가 뚝딱 만들어지지",
"4008413805": "감실",
"4008555117": "지언을 미행하는 계획은 순조롭지 않지만, 야란에게는 여전히 계획이 있는 듯하다…",
"4060614253": "이오로이의 「주술 도구」를 손에 넣었지만 결계는 너구리 요괴의 법술에 의해 은폐된 듯하다. 이 결계를 파괴하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4075401837": "캐릭터 돌파 소재.\\n「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084809325": "실수하지 않고 모든 장치 퍼즐을 풀어 보물 획득하기",
"4112829037": "두 사람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했지만, 들은 내용을 토대로 그들에게 악의가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4113594989": "지아",
"4169751149": "가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4176490093": "포획!",
"4179871341": "아득히 높은 성과 귓가에 맴도는 이야기… 모두 피슬의 마음 속 「세계」일 것이다. 피슬의 환각 비경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허나 아름다운 꿈에는 늘 대가가 존재하는 법, 향기로운 꽃은 가시와 함께 탄생한다",
"4191490669": "먹이 주기",
"4212824685": "마을 주민에게 통보한 이사 알림 문서. 마신의 잔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처를 옮긴 일이 기록되어 있다",
"4213032557": "네! 꼭… 통과할 거예요!",
"4217710189": "고요한 사당에서 사람을 불안케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몬드성을 노리는 마물들의 소행일 수도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말자.\\n추천 원소: 불",
"4220395117": "파벨",
"4256027245": "처음부터… 당신들한테 걸릴 줄 몰랐어요! 하지만 전 아무 짓도 안 했어요!",
"425631908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모래에 묻힌 오래된 문헌에 따르면 꽃의 왕은 꿈의 여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n과거 그녀는 추방된 자와 미쳐버린 자, 어리석은 자를 위해 꿈을 펼쳐 그 속에서 그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손에 흑철로 된 그릇밖에 없었을지언정, 사람들은 여전히 꽃의 여왕의 매력에 굴복되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정한 배려에 빠져들었다",
"432926317": "설산 여행 후 주인공과 페이몬은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 가보기로 한다. 그곳에서 만난 설탕은 주인공에게 알베도의 「비밀」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441703021": "다인 모드 진입 중…",
"444918381": "벤티 테스트",
"462499437": "내가 낸 문제 때문에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464044653": "블랙리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플레이어입니다",
"525869677": "테스트 캐릭터5-02",
"597866093": "리월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다.\\n바위의 나라에는 물산이 풍부하고, 산과 들에는 보물이 묻혀있다",
"637049453": "그런데, 이 얼음 과자 정말 맛있다. 그 애가 이걸 먹었다면 분명 더 기뻐했겠지?",
"654046829": "청연",
"67534445": "아사쿠라를 도와 훈련 5번 진행하기",
"683240045":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69076589": "와글와글 열매",
"71844823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728129133": "수집 진행도: {0}/{1}",
"740484717": "나루카미 다이샤의 이나기에게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다소 기상천외한 「기억의 렌즈」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이 렌즈를 통해 「지호(地狐) 조각상」을 관찰하면 과거를 볼 수 있는 듯하다. 이 물건으로 정확한 「언령」을 찾아내고 천호(天狐) 조각상에서 「주술 도구」를 획득하자",
"744265325": "오르모스 항구 서북쪽에서",
"7469041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010901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태양처럼 찬란한 무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07809645": "바바라는 휴가 중이니 방해하지 마세요",
"809672301": "고양이들을 찾으면서… 그 아이들과 친해지면 애교도 더 많이 부릴 테니까",
"823035501": "야칸의 소환·살생앵",
"831304301": "여기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조용해 보이네요. 여기서 좀 쉬었다 가요",
"837518957":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867474029":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새알말이를 제작할 때 골고루 섞지 않았고, 초밥의 간도 다소 과하다… 아무리 간단한 요리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875999853": "《죽림월야》 전집 모으기",
"876531309":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933214829": "약불에 구운 생선 꼬치. 불에 구워낸 기름을 바삭한 생선 껍질과 연한 생선살 사이에 골고루 바른다. 베어 무는 순간 온 입안에 향이 가득 찬다",
"954075757": "도전 시작!",
"980641389": "성유물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혹은 「검투사의 피날레」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996977261": "해수면 위로 떠오른 무메이 요새 유적 탐사하기",
"1004895406": "바람버섯",
"1015863470": "강공격 피해|{param5:P}",
"1020632238": "「무례하게 굴긴 싫어…」\\n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속도가 증가하고 강공격 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감소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중첩 효과를 얻는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도달 시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강력한 충격파를 방출한다",
"1038630062": "다흐리 계곡",
"109131950": "임무 아이템",
"1170034862": "처치한 몬스터: #1#/%1%",
"1180720302": "운명의 자리 활성화",
"1187165358": "2단 공격 피해|{param2:P}",
"11986710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01788078":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학자 드루수스는 최근에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 같다…",
"1247221934": "무슨 말인지 알겠어",
"12635310": "석두와 대화하기",
"12933981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03957678": "{0}회",
"1315058862": "감사합니다! 이 책을 3년 넘게 찾았는데, 책을 빌려주신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1341080750": "초대했습니다",
"1357489326": "백 명의 봉기",
"1358143662": "음, 하지만 어떻게 해야 무재공과 「우인단」이 공모했다는 걸 알 수 있을까?",
"13680657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386202286":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주변을 점령하고 있는 상대 우두머리. 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왔다. 그들은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을 쫓는 모험가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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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532654":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원소 시야로 가짜 겐토 추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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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746222": "리월항의 아규는 달콤달콤꽃이 10송이 필요하다",
"1545660590": "수상한 장소로 가서 확인하기",
"1587191982": "처음엔 그냥 선인 흉내 내는 걸 좋아한 것뿐이었는데, 점점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지",
"1599279278": "꿈속의 바나라나에만 자라는 꽃입니다.\\n바나라나의 어딘가에는 아란나라가 가꾸는 모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한」 비파랴스를 만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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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852270": "응? 아… 이제 알겠어. 너희도 그쪽 업계 사람인 게로군. 무재공의 일을 가로채려는 건가? 흠…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봐선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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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099054": "어쩌면 다른 사람들 역시 일만처럼 심상치 않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꿈에서 파생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꿈꾸는 순간」으로 돌아가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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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059374":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1}회의 피해를 가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한다.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파티 내 자신을 제외한 기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3}pt 회복된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5}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3879481518": "만능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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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477102": "「파도 대시」 %1%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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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6558": "이나즈마성에 「만능 산고 탐정소」라는 신비한 가게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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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48313": "화려하고 짙은 보라색 꽃. 행인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장미라고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해당화다.\\n예전부터 수메르 장미는 향료나 향수로 제작되었고, 축제가 되면 시장은 늘 장미의 향기가 풍긴다. 수메르를 노래하는 시에서도 수메르 장미는 종종 맛 좋은 술과 함께 언급되면 수메르 문학 고유의 상징으로 되었다. 「지루한 수련 따윈 집어치우자고! 이처럼 좋은 날, 장미를 보면서 맛 좋은 술을 즐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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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513721": "이번 스테이지의 일부 적은 「파진」 능력을 보유한다: 「함정·찰나의 폭발」을 제외한 주변의 모든 기관을 파괴한다. 필드 위 기관의 수량이 10개 미만일 경우, 적을 처치한 후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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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407545": "붉은 꼬리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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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40876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불」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불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불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2607580601": "당일에 선물을 수령하는 걸 잊지 마. 수량은 정해진 거라서 때를 놓치면 보충 수령을 할 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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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873977": "바위 용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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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286777":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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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390585": "실종된 학자 찾기",
"2898546105": "「왕생당」에서 초대한 신비한 손님. 지식이 풍부하며 여러 사물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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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984505":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두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양쪽에서 몰려오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낼 방법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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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072697":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회상의 부적을 한 장 획득한다. 이는 0.2초 마다 한 번 발동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회상의 부적 4장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이별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하고,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회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3650028985": "하, 「선배」라니. 너희 칠성은 우리 앞에서 「항렬」을 논할 수도 없다…",
"3700778425": "기계 몬스터. 대부분 진정한 생물을 모방하여 만들어졌으며, 모방한 생물과 같은 결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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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418169": "생각",
"377105759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795240377": "히라노에게 가사 수업 얘기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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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422009": "(「암왕제군」은 어째서 이런 성숙한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기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3867906489": "몬드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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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786297": "페보니우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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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909113": "보물 사냥단은 여기에 보물이 있다는 걸 진작 알았지만, 이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이 세상의 망념도 그러하다. 집착할수록 손에 넣을 수 없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바른길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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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973561": "통나무를 찾았어?",
"4249311673": "모든 게 신기한 연금술사. 「생물 연금술」 학파의 학자",
"4250981817": "도금 여단·낮을 밝히는 번개",
"4283912633": "종려 씨는 늘 그랬잖아, 하지만…",
"430814649": "초탈한 협객행",
"637718969": "그럼 무사하겠네요…",
"648893881": "높은 구름 위에 앉아 세상을 관망하는 것보다는 굳건히 자리한 산천을 거닐며 리월을 바라보는 것이 더 운치 있다. 하지만 어디에 있든 수호자로서 그 지역을 지키고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신념은 조금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661004729": "여행자, 오늘 보여준 실력은 「시뇨라」가 몬드성에서 평가했던 것보다 더 강한 것 같아. 왜지?",
"66811321": "…이걸 사이러스 씨나 스탠리씨에게 보여드린다면…",
"706750905": "공격력+30%.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6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722817465": "유적 조사하기",
"746465721": "카게로마루를 따라 어떤 집 앞에 도착한다.\\n모두가 한눈을 판 사이, 카게로마루가 집안으로 뛰어간다. 단서도 여기서 끊겨버렸다.\\n조사를 위해선 안을 탐사해야만 한다…",
"814878137": "리월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843738553": "그렇게 도전하고 싶으면 바로 야외에 나가서 강력한 마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896301497": "예전에 암왕제군님이 써주신 시가 아니었다면, 이 예상꽃도 이렇게 비싸지 않았을 테고…",
"945780153": "그럼 이걸 가지고 근처에 있는 합성대에서 한번 해보세요",
"963852729": "잠깐! 잠깐만, 사장님. 방금 건 무효! 좀 더 상의해볼게!",
"1001191823": "수… 수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1004052879": "여긴 내게 맡기고 가서 쉬어",
"100797839": "예전엔 둘이 항상 같이 모험하러 다녔어. 꽤 이름을 날렸던 모험가 콤비였지",
"101008783": "「신의 눈」에 대해…",
"101054913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02549903": "돌파의 느낌·기",
"105361807": "태고의 푸른 별",
"1055115663": "마침내 군옥각에 오르자, 응광이 그곳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페이몬의 선물을 받고 또 다른 선물로 보답하며, 여행자와는 신령과 「마신」, 우인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1060061583": "시험장으로 이동하기",
"1064358287": "선물 획득·첫 번째",
"1104176527": "요즘엔 무슨 일을 하고 있어요?",
"1108038031": "생일…",
"1128210831": "그럼 몸조심하십시오. 마음으로만 배웅해 드리는 것을 양해해 주세요",
"1150681487": "길 위에 남겨진 기록·두 번째",
"115447183": "실례했어요",
"1156298127": "행추에 대해 알기·네 번째",
"1164490127": "…근데 제일 수상한 점은, 안에 있던 모라가 한 푼도 줄어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120813607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245391247": "지속 시간|{param5:F1}초",
"127726631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283591567": "어이, 물건 보러 왔니? 아직 새로운 물건이 안 왔어. 좀 더 기다려야 할지도…",
"1298070927": "황녀의 이름으로!",
"1304722831": "처치한 마물: #1#/%1%",
"1306246543": "적용 횟수|{param6:I}회",
"1324083599": "숲속 깊은 곳에 모여 사는 버섯몬들의 왕.\\n빗물과 비옥한 땅만 있으면 버섯몬은 자란다. 역경이 있으면 바로 적응한다. 뻗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포자는 천지 간에 흩어진다. 긴 세월이 지나면 이 도도한 새 형태의 버섯몬은 훨씬 더 위대한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1327461775": "아빠는 어디 계셔?",
"1336197519": "아득한 메아리와의 대면",
"1343726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356295567": "가벼운 옷차림으로 전투에 나서도 불편할 때가 있어. 불 공격이라도 당하면, 내 꼬리를 특별히 조심해야 하거든",
"1439247759": "끈질기긴…",
"1449464207": "그럼 저도 예의 있게 호송원한테 「배웅」하란 말은 안 할게요. 잘 가요",
"1458787727": "「복종 불가」 달성으로 인한 「잃어버린 동전」 보너스",
"1466265999":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500296591": "요리 획득",
"1558372751": "돌파의 느낌·승",
"1563321743": "원소 에너지|{param6:I}",
"1605649807": "사실 그들은 매년 「청신의례」에서 암왕제군의 말씀에 따라 움직일 뿐이야. 다 암왕제군 덕분이지 대단할 것도 없어",
"1613022607": "좋아하는 음식…",
"1649364367": "폭죽 재료가 있을까?",
"1665628559": "난 널 믿어",
"1694761359": "추궁의 시간",
"1720073615": "전투 랭크",
"1733458319": "「던져진 영롱」 협동 공격 시 추가로 화살 한 발을 발사해 야란 HP 최대치의 14%에 해당하는 물 원소 피해를 준다.\\n해당 효과는 1.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768985999": "정교한 요리군. 계속 생각날 맛이야",
"1791218063": "가시나무의 달",
"1804718479": "수호 목표 HP: #2#%",
"1811240335": "잘 가, 바르바토스 님의 온화한 바람이 당신과 함께하길",
"1846218127": "「신의 눈」에 대해…",
"1868557711": "자, 그럼 하나만 더 듣게…",
"187650447": "뭐하고 있어요?",
"1888316815": "푹 쉬어야겠어…",
"1888468367": "입력하신 내용에 민감한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01661583": "클레에 대해…",
"1915540879": "낚시",
"193596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43339407": "제군의 부재는 리월에게든 칠성에게든 큰 시험이지. 나도 요즘처럼 이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아주 오랜만이야. \\n하지만 난 내 목표를 포기하지 않아. 언젠가 7개국을 군옥각의 그림자로 뒤덮을 테니까",
"1981457807": "성스러운 의식·푸른빛 새의 비호가 적에게 명중하면 캔디스의 HP 최대치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1985286543": "유라의 취미…",
"1992318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973390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01776987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2019049871":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장순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2040529295": "이곳을 절대 평범한 은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빚을 갚지 않는 경우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답니다",
"2059475343": "전투 불능·첫 번째",
"2113062287": "맛은 평범하지만, 네 노력은 인정해 줄게",
"2129674639": "2배 보물",
"2129736079": "제한 시간 안에 장애물을 뚫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2146337167": "HP 부족·첫 번째",
"2149365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149710223": "순순한 항복",
"2163586447": "그녀에게 이런 「정보」까지 알려줬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다니…",
"2169877903": "진에 대해 알기·두 번째",
"2178858383": "요리 획득",
"2210146703": "원소 에너지|{param7:I}",
"22529079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55507855": "만능 산고 사건부",
"2262533519": "안녕, 여행자",
"2270036367": "…정말 이쁘네…",
"2277441935": "작뢰의 체인 라이트닝이 추가로 2명의 적에게 튕긴다",
"2283910543": "이걸 알아차렸을 때 난… 티바트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그녀를 찾을 힘도 없다는 걸…. 이미 늙어버렸다는 걸 깨달았어",
"2293299599": "성유물 세트",
"2305826191": "#{SPACE}",
"23299301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50682511": "원소 에너지|{param15:I}",
"2397165967": "Lv.40 이상 무상의 바위 드랍",
"2400399759": "당신은…?",
"2432398735": "이봐! 이 협곡 안은 아주 위험하니까 돌아서 지나가!",
"24333223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445300111": "「{0}」 부족",
"2458588559": "텐료 봉행이 쇼군께 올리는 공문",
"25691099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739349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98318479": "그래, 알았어. 시간만 된다면 언제든 환영이야!",
"2625564047":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2643853711": "돌파의 느낌·결",
"2648664463": "돌파의 느낌·승",
"2655494543": "감히 날 다치게 하다니",
"2665416079": "「전에 바람 기사전을 쓴 작가님이 드디어 완쾌하셨대요!」\\n「응? 제가 말 안 했나요? 그 작가님은 밤샘 작업으로 건강이 나빠졌거든요…」\\n「병상에 몸져누워서까지 원고 작업을 하다니, 정말 꿋꿋한 소설가예요.」\\n「…근데 식암록의 작가님은 늘 컨디션이 좋으시던데,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라도 있으신 걸까요?」",
"2678141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85801871": "심해 뱀장어",
"2706835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10307215": "무사 야스히코 타로는 상대를 도발하고 방어 강화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상태에서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한다.\\n계속 공격할 경우 격노한 야스히코 타로가 강력한 반격을 발동한다. 이번 반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야스히코 타로의 방어 강화 상태가 해제되고,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27334158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77235855": "「신의 눈」에 대해…",
"2786996623": "행운을 빌게요. 안녕",
"279394703": "항해 1일차 훈장Ⅲ",
"2801438095": "난 내 모든 걸 걸고 그 무기를 만들겠어…. 완성되면 온 티바트 사람들이 나와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거야",
"282607758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847218063": "이만 가볼게요",
"2848133519": "지극히 순수한 물 원소로 구성된 생명체.\\n늘 물과 함께한다. 물이 맑을수록 물 원소가 더욱 풍부해지고 맑은 물의 정령도 더 강해진다고 한다.\\n맑은 물의 정령은 과거 타지에서 온 물의 권속으로 죽은 신의 파편을 품고 세계 곳곳을 떠돈다고 한다. 어쩌면 이들의 신이 세계를 사랑하기에 물줄기를 따라 대지를 누비는 것일지도…",
"2849514895":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2852035983": "파티 가입·세 번째",
"2868596111": "성유물 세트",
"2904246671": "아직도 적왕이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불가능해, 과거는 모래알과도 같아서 바람 따라 흩어지는 게 자연스럽지",
"2921686415": "성스러운 의식·회색빛 새의 물결의 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인 현재 필드 위 캐릭터(캔디스 자신 제외)가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원소 피해를 가할 시, 파도 충격을 발동해 캔디스 HP 최대치의 15%에 해당하는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해당 효과는 2.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고, 가하는 피해는 원소폭발 피해로 간주한다",
"2930271631": "순찰 병력도 잘 배치해야… 음? 날 불렀어?",
"294115727": "바르카에 대해…",
"2982492559": "영문을 알 수 없는 노쇼",
"2999809423": "하지만 「군옥각」의 결말은 안타깝긴 해요…",
"30321739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04374159": "어휴, 과일을 못 파는 건 문제도 아냐. 썩어서 뒤처리하는 게 문제지…",
"3058389391": "동료 HP 감소·첫 번째",
"3064397199": "전투 불능·첫 번째",
"3085970831": "환영의 심류",
"30890817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214606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39626383": "안녕하십니까, 보고하러 오신겁니까?",
"32090730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209581967": "{0} 님이 「계속 도전하기」 초대를 보낼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3213049231": "사실 난 수수께끼 잘 못 맞혀, 하르파스툼 축제에서 수수께끼 맞히기 코너는 항상 돌아서 가지…. 넌 안 그래?",
"3213899151": "잘 가게, 젊은이",
"3221526927": "요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어. 해 떨어지기 전에 이곳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거든",
"3228687759": "비경 도전 시 전투 불능인 캐릭터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3239502223": "다이루크에 대해…",
"3248393615": "걱정하지 마세요. 이곳의 모든 건 다 「리월 칠성」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3270216079":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27264655": "부가 원소 피해|{param3:P}",
"3278567823": "요리",
"3304289679": "종려… 「왕생당」이 말한 그 선생,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에 정통하다지. 하지만 약점을 손에 쥐기 전에는 아무리 우수한 장기말이라도 사용할 수 없어",
"3308065167": "원소폭발·세 번째",
"3310892431":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3316750735": "점심 인사…",
"3325335951": "원소폭발·첫 번째",
"3331759503":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3344178575": "궁사님은 카미사토 가문의 은인이시지만,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시진 않는 모양이에요. 절 「그 녀석」「그 녀석」하며 부르는 걸 많이 들어보셨겠죠. 업무가 겹쳐 가끔 만나는데, 각자 속내를 감추고는 있지만, 일할 땐 그래도 잘 맞는 편입니다. 이런 느낌이 싫진 않아요. 똑똑한 사람과 일하면 효율이 높아지니까요. 게다가… 아무리 절 싫어해도, 제가 없으면 그분의 「기묘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없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3344197007": "그러고 보니, 넌 네 곁에 있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단순한 협력 파트너? 널 단련시킬 수 있는 경쟁 상대? 많고 많은 지인 중 한 명… 아니면… 중요한 동료? 네 기대와 태도에 따라 난 어떤 역할이든 「연기」하거나 「되어줄」 수 있어",
"33880129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396772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3446066575":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34557925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80331663": "요리 획득",
"3491033487": "안녕",
"3506497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3546707343": "원소 에너지|{param4:I}",
"3550491023": "성인용… 장난감?",
"3569079695": "어디 가는 거야?",
"3572759951": "보다시피 증표도 원정대도 날 떠났어…. 그렇다고 이렇게 돌아가서 글로리를 볼 수는 없고…",
"3609227663":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3611731343": "특별 훈련",
"3648247183": "첫 만남? 난 널 아주 오래전부터 주시해왔어. 내 이름은 나히다, 아이처럼 보이지만 그 어떤 어른보다도 이 세상을 잘 알고 있지. 그럼 내 지식으로 네 여행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을까?",
"3651408271": "긴급한 이야기거리 찾기",
"3682077071": "특훈 장소로 가기",
"3685824911": "좋은 아침. 아침이슬이 달아, 너도 마실래?",
"3699765647": "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밭 잘 갈고 손주들 돌보면서 자식들이 우리 걱정하지 않게 지내는 걸세",
"3738646927": "하지만 가짜라고 생각한다면 「물건」들은 당신의 부정 하에 가치가 바뀌게 되지",
"3739412879": "원소폭발·세 번째",
"3765789071": "역시 우린 마음이 통하네! 내가 누님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나랑 결혼할래요?!",
"378437671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805544847":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835714959": "사건이 터졌을 땐 정말 어쩔 줄 몰랐는데, 이제 드디어 끝났어",
"3840915855": "발견한 「표본 채집 지역」#1#/1",
"3857382799": "뇌광의 달",
"388107663": "절대 발목 잡지 않을게! 아… 최대한",
"3883661711": "꼬륵 꼬륵 꼬르륵. 헤헤! 페이몬이 사라지는 걸 따라 했어!",
"39087619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14435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918388623": "#페이몬: 그러고 보니, 암왕제군은 사람들을 살피러 나오는 걸 좋아하지만, 공식적으로 세상에 내려오는 건 일 년에 한 번뿐이네\\n페이몬: 다른 신들은 안 그러던데,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 걸까?\\n{NICKNAME}: 왜 그런지 대충 알 것 같아…\\n{NICKNAME}: 생각해 봐. 매년 내려지는 신의 말씀은 이미 수많은 리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n{NICKNAME}: 그들은 항상 신의 말씀을 살피며 글자 하나하나마다 「숨겨진 뜻」을 분석하려고 하잖아…\\n{NICKNAME}: 만약 그런 신의 말씀이 매일 내려진다면, 리월이 어떻게 되겠어?\\n페이몬: 아!\\n페이몬: 알겠다. 나라면 암왕제군이 내려왔을 때 맛있다고 한 음식을 모아 매일 그에게 바칠 거야!\\n페이몬: 모락스한테 바로 모라를 얻을 수 있다면, 누가 성실히 장사를 하겠어!\\n{NICKNAME}: 그렇게 논리적인 예는 아니지만, 그래도… 뜻은 대충 맞아",
"3918595471": "바바라의 춤… 치유력 UP! UP!",
"3920508303": "근데 마음에 걸리는 건 매번 채소 요리만 시키고 양도 조금이란 점이야",
"3941639567": "「층암거연 탐사대」",
"3946399119": "성유물 세트",
"3946613135": "후, 귀찮아 죽겠네",
"3954215311": "다이루크에게 정보 전달하기",
"3959812495": "작은 유감",
"3977751951": "요리 획득",
"3983297935": "보물의 냄새, 이상해",
"399676353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350pt 회복한다",
"4018517391": "사여가 준 이 손수건처럼 말이야. 수선을 많이 하긴 했지만, 절대 새 걸로 바꾸진 않을 거야",
"4022805903": "오니의 정의",
"4024849807": "고양이 찾기 비결",
"4052575631": "오, 너도 꽤 하는구나!",
"4093149583": "그를 마지막으로 본 게 멀리 모험을 떠나는 배에 오를 때였지. 돌아오면 경책산에서 둘이 조용히 살기로 약속했는데…",
"4098879887": "지속 시간|{param3:F1}초",
"4156171663": "그런데 민들레 씨앗은 이번 폭풍을 타고 몬드 각지로 펴졌을 거예요. 아마 얼마 뒤에 몬드의 모든 곳에 민들레가 피어나겠죠!",
"415801743": "하고 싶은 이야기·히나 아가씨",
"41887164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196981135": "원소폭발·두 번째",
"4201521551": "제2회",
"4214814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39276431": "움직여, 여행자. 잃어버린 시편이 아직 우릴 기다리고 있어~",
"4244515215":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4246452623":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큰소리로 말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해——이건 내가 그동안 관철해 온 인생의 이념이야",
"4264605071": "#…의 일을 나도 모르게 잔뜩 얘기해버렸다. 그 결과, 아란파카티와 아란지가 그걸 배우고 말았다….\\n\\n…언젠가 그들이 만나게 됐을 때 내가 뱉은 말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길 바랄 뿐이다.\\n그러고 보니 어쩌면 흥미로운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만약 {M#오빠가}{F#동생이} 만난다면…\\n\\n…「나라 친구」의 신분으로 기억될 수 있다. 하지만 미래의 언젠간…\\n\\n…도망쳤다. 부디 날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겪은 경험으로 판단하면, 아란나라는 「원망」에 대한 개념이 없는 듯하다….\\n\\n…아란나라가 입에 달고 살던 「우린 사르바에서 재회하게 될 거야」라는 말처럼, 그때가 되면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을 것 같다.\\n그때가 됐을 때 상황을 돌이킬 여지가 있길 바랄 뿐이다.\\n\\n(글을 적다가 미처 찢어버리지 못한 문장을 발견했다. 세월과 빗물에 침식됐지만 글자가 완전히 지워지진 않았다. 아마 이 노트의 전 주인이 남긴 문장인 듯하다)",
"4274923919": "순찰견",
"4275419535": "울프 영지에 대해 얘기했다고 들었어요",
"42843109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5%,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41230735": "파티 가입·두 번째",
"461481359": "중운의 모든 공격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을 명중하면 자신의 원소 에너지를 1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478069135": "너와 막 여행을 시작했을 때, 넌 내가 모르는 세계에서 온 낯선 사람일 뿐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많은 걸 함께 한 친구지. 약속할게. 내 활과 화살은 언제나 너와 함께할 거야",
"495832463": "미유키한테 개성 넘치는 여동생이 있다고 들었어. 무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신사를 떠나 다양한 기술을 배워서 리월에 유학도 갔다가 결국 아라타키파에 들어갔다지…. 이렇게 재밌는 아이는 꼭 미유키한테 소개해달라고 해야지. 응, 미유키는 거절하지 않을 거야",
"501044623": "해란귀·염위",
"501917071": "위험한 일이 생겼어?",
"503081359": "아라타키파 법도",
"504614287": "Lv.70 이상 영원의 수호자 도전 보상",
"518210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31374479": "집안을 위해 조그만한 장사를 배웠어요. 근데 그게 성과가 있었어요",
"56189327": "저항의 이름으로",
"57581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920485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614191503": "순수한 양의 체질로 음과 양이 하나가 되다니? 세상에 진짜 이런 체질이 있을 줄이야",
"64193935":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고, 귓가엔 바람이 스치니. 수중에 술과 평온한 마음….\\n아름다운 밤이야",
"67192207": "모험 이야기에 흥분한 잭이 그를 도와 이야기 속의 몬스터의 종적을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다…",
"689493391": "…일부러 날 놀리러 온 건 아니겠지? 어서 가, 날 좀 내러벼 둬!",
"723732879": "상점 구매",
"785290639": "(내가 맛있는 달빛 파이를 만들어서 다이루크 님에게 드린다면…)",
"7895750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791295375": "레이저가 HP 30% 미만의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803892623": "HP 부족·첫 번째",
"8317479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833578383": "지속 시간|{param4:F1}초",
"835541391": "대시 시작·첫 번째",
"856058255": "잔여기간: {0}일",
"898251151": "행추에 대해…",
"915493263": "요즘 허리가 좀 끼는데, 설마… 살쪘나?",
"966325647":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971543951":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973656463": "숲멧돼지",
"977095055": "호두에 대해…",
"996776335": "북두 언니답게 이번에도 만선이네~",
"1022176185": "수메르성",
"1176696761": "향릉의 주방이요…",
"1183356857": "낙하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여 얻는 「기술 포인트」가 {0}% 증가한다",
"1270011833":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1364785081": "「천권」 응광… 그녀는 아무도 제군의 선체를 참배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어. 그러니 일곱 신을 찾으려는 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어",
"1425365945": "끝없는 서리춤",
"151370681": "현생의 누대",
"1558886329": "이, 이 맛은, 망했다! 다 마셔버렸어…",
"1600819129":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1687351225": "취객 일화",
"1711453113": "현재 보유",
"1795339193": "지식 탐구",
"2008701881": "해란귀-번개의 망령",
"2038917049": "몰락한 마음",
"2064279481": "(탁자 위에 아무것도 없는 동남쪽 의자에 「이곳은 제군이 빌렸다」라고 적혀있다)",
"2132129721": "……",
"2200596409":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토리 완료하기",
"2221287353": "화신",
"2270340025": "아가씨…",
"2292431801":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2344918969": "{0} 님이 {1}의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2353037241": "여긴 너무 넓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이 일은 너밖에 못 해. 부탁할게!",
"2441195449": "허리손",
"2482612153": "「절연 포션」을 줄게. 가져가서 연금술의 매력을 느껴봐",
"2489226169": "토마의 원소전투 스킬은 불 원소 범위의 피해를 주며, 몸을 보호하는「타오르는 우명의 방패」을 소환한다.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 중복 획득 시, 피해 흡수량은 기존 잔량에 중첩되며, 지속 시간은 갱신된다.\\n원소폭발 발동 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입히고 「열화의 오오요로이」를 생성한다. 열화의 오오요로이 상태의 캐릭터가 일반 공격 시, 열화의 붕괴를 발동해 불 원소 범위의 피해를 입히고 동시에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를 소환할 수 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500833209": "최대",
"2520952761": "가격을 물어보기 무섭네요",
"2545233849": "크게 한탕…",
"2551223225":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
"256095161": "하지만 난 문을 지키는 일 말고 잘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2756186041": "퓨어 레진 100pt 누적 소모하기",
"2763374521": "창모드 해상도",
"277509317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841708473": "리월을 통치하는 칠성은 항상 우리를 지나치게 의심하거든…",
"2871858105": "바람의 인장을 수집하는 소녀",
"2898163641": "열쇠 찾았어?",
"292833209": "유적 섬멸자(약화 버전)",
"2958577593": "대충은 알고 있어",
"296541113": "자세한 내용은 [상세]를 확인해주세요",
"3002781625": "빨리 움직여!",
"3007793081": "이곳을 찾은 사람은 대부분 근처의 보물을 찾기 위해 온다. 과거에 번화했던 마을도 지금은 허물어진 담과 끊어져 버린 벽만 남았다. 연극이 끝나고 사람들이 해산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3031650233": "여기 마침 깨어있는 츄츄족이 하나 있네",
"3097691065": "선원",
"3126583225": "스승님…",
"312810425": "{0} 음성팩 다운로드 중",
"3135483833": "알겠어",
"3273419705": "미안해, 이렇게 다시 불러서",
"3332290489": "천암군",
"336225209": "바람의 날개를 사용할 줄 안다고 해서 그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 필요 없잖아. 연금술도 마찬가지지",
"3392441": "아쉽군…",
"3480589241": "무사할 거야…",
"3502837689":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523217337": "답장을 보내실 건가요?",
"3523342265": "{0}",
"354374585": "옥경대에 가서 하루 동안 잡일하면 되는 거지? 문제없어. 하루에 2만 5천 모라, 어때?",
"3567617977": "고마워, 내가 가서 다시 한번 해 볼게!",
"357316191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5955641": "안돼! 이건 절호의 기회라고. 농땡이 피울 생각은 하지도 마!",
"3704479673": "아, 그녀의 어머니가 당분간 집에 안 계셔서 내가 돌보고 있어",
"3751296953": "여행자, 너 마침 잘 왔다",
"3759061945": "라이덴 쇼군은 그게 신의 은총이니까 임의로 처분할 권리도 신에게 있다고 여기는 것 같아",
"3760694201": "치명타 시 8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802428345": "쉿…",
"3824290745": "종려 씨가 암왕제군이에요?",
"3854057401": "군옥각으로 통하는 길이 아닐까?",
"3877187513": "의뢰인 찰스의 고민",
"3936516025": "어, 어둠 속에서 일하는…",
"3945595833": "안돼요… 돈이 부족해요…",
"3964477369": "농담이야, 농담. 어서 가봐",
"3967619001": "숲의 순찰관",
"3969501113":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초에 3%씩 증가한다. 이 효과로 최대 30%까지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 캐릭터가 필드에 4초 이상 머무를 시, 피해 증가 효과는 1초마다 6%씩 감소하여, 0%까지 떨어진다",
"405983224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4068918201": "조사 지점 한 개를 선택하세요",
"4121482169": "게다가 조금 전에! 주방에서… 이상한 걸 봤다고…",
"4201195449": "몬드성에 「주당」 4인방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4203330489": "「도금 여단」 용병",
"428743263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바위 원소 내성 감소",
"42901433": "카미사토 아야카의 특성 「카미사토류·싸락눈 걸음」을 이용해 수면 위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모험 코인을 수집해 점수를 획득하자",
"49186745": "안 본 지도 오래됐으니, 같이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네",
"544779193":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5523385": "낙하 공격",
"569539513": "크흠, 유리 아가씨, 이 사과들은 별로 신선하지 않아요…",
"638217145": "맥주",
"668533689": "꽃…",
"687207353": "도금 여단·사막의 물",
"721808313": "연은 됐어…",
"76144120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76648377":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10.5% 증가한다",
"794008505": "적 명중 시 자신의 공격력이 5.3%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7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최대 중첩 시 피해가 21% 증가한다",
"799853497": "리월은 바위 신과 선인이 함께 세웠어——물론 무력으로",
"862146489": "만약 지난날의 마신에게 신의 보호를 잃은 리월항을 공격하라고 한다면…",
"898621369": "바람",
"909872057": "너무 무서웠는데 방향을 못 잡아서 한참을 뛰고 나서야 마차 옆으로 돌아왔어. 그런데 오늘 아침 열쇠가 사라졌어…",
"951453625": "그냥 주는 게 아니라 「계약」이야——나와 그 「얼음의 여왕」 간의 일이야",
"955051961": "범람하는 조석",
"959476665": "MY 홈 부레 가시고기",
"1004220228": "단단한 구리 나침반",
"1013094212": "하마위에게 보고하기",
"1021872964": "검투사의 희망",
"1042919236": "작은 사이즈 금빛 에덴 한잔 줘",
"1057867588": "일단 제가 가지고 있을게요. 원하시면 더 보셔도 됩니다",
"1074762564": "소리의 근원지 찾기",
"1077395268": "옛 벗의 마음",
"1115265860": "모험가의 꽃",
"1119372100": "빛나는 결정·3",
"112385860":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1138355012": "응광의 적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160309572": "무리 지어 다니는 떠도는 정령들이 파괴적인 원소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실질적인 피해는 없지만, 통제 불능의 원소는 간과할 수 없는 위협이다. 현장을 조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일러주자.",
"1164864324": "이나즈마 탐사도 40% 달성",
"11826153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96531524": "울창한 포도 넝쿨",
"1256815428": "눈부신 용기의 검",
"1270583108": "우정과 희생의 가치",
"128978106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06334020":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1325964100": "아판과 대화하기",
"1345981252": "낚시 애호가들로 구성된 민간 조직. 회원들은 대륙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그들은 물고기를 낚을 때의 파동이 그들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낚시에 본능적인 열정을 품고 있다.\\n「함께 낚시 덕후가 되어보자고!」",
"1349517124": "자비에와 대화하기",
"1383355204": "전투광의 귀면",
"1387505476": "수호의 탁상시계",
"1412917060": "이나바 큐조와 대화하기",
"1459103556": "꿈의 나무 접이식 병풍「입화」",
"1473261380": "탁자 옆에 앉기",
"1516307268": "바람 군주의 잔",
"1538871108": "시민에게 소식 묻기",
"1560771396": "선계 형태 「{0}」을(를) 해금하지 않아 미리 볼 수 없습니다",
"1573292868": "청심",
"1574641476": "동식과 대화하기",
"1585369924": "부두로 가 어부에게 기념사진 찍어주기",
"158689092": "츠루미에 진입하기",
"1632147268": "이상한 코코넛 숯탄 전병",
"1657884484": "드래곤과 창",
"1666918212":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탐색하며 전진하기",
"1674815300": "새우 카레",
"1676307268": "아슈바타 전당으로 계속해서 전진하기",
"1679274820": "활성화",
"1712490308": "빛나는 결정·2",
"171744068": "서리를 감싼 기골",
"1730532164": "질도 좋고 값도 싼 과일 노점",
"1756817220": "생선 살코기",
"1804721988": "아사쿠라와 대화하기",
"1847614276": "강령 의식 현장에 진입하기",
"1861125956":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1915334468": "야에 출판사 광고 게시판",
"1915820868":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1953541956": "조소의 가면",
"1993730884": "Erin Ebers",
"2005471044": "아직 여기 있었네? 하하하, 내가 읽어준 이 책… 어땠어?",
"20312010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04137284": "「식암록·황혼의 장막편」",
"2042903364": "축성의 물방울",
"2048801604": "리제 씨는 무모한 모험가들이 설산에서 조난당하지 않게끔 설산에 응급 보급품을 준비해두고 있다…",
"2058796868": "지경과 대화하기",
"2078976836": "왕실의 가면",
"2113442628": "학사의 깃펜",
"2150907716": "이마타니 케이스케, 사쿠지로와 대화하기",
"2253748036": "비마라 마을로 가기",
"2280859460": "한 무리의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야영지를 건설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281016132": "알프레드와 대화하기",
"2287534916": "맹세의 금잔",
"2298771268": "펠릭스·요그와 대화하기",
"2303061828": "하팀과 대화하기",
"2361126724": "신성한 봉인석·위험",
"238601028": "피날레의 시계",
"2397469508": "북두",
"2413074244": "뇌정의 시계",
"2414079812": "제화의 관",
"24375994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480172868": "번개",
"253475652": "이상한 다섯 보물 쓰케모노",
"2536098628": "상대 쓰러뜨리기",
"2577504068": "「웃으며 작별하는 건 또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기 위해서야」",
"25839829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593748804": "생화는 오래 보존하기 어려워서 꽃가게 「꽃말」의 점주 플로라는 꽃의 보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2620433220": "메시지",
"2627164996": "성현의 전당에서 도망치기",
"2631067460": "다다야끼",
"267574355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682353476": "일성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 건네기",
"2696966980": "운명의 영주에게 음식 전달하기",
"2719770436": "우, 우리가 아니야!",
"2723457860": "「꿈속에 핀 꽃」·사쿠야",
"2734195524": "천암군 공지사항",
"2763152196": "러브 포엠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캐러멜 시럽이랑 우유 많이",
"2788783940": "소녀의 짧은 행복",
"2790299460": "미지의 공간을 통과하기",
"2803997508": "학사의 깃펜",
"2816846660": "유배자의 머리장식",
"2849440580": "엠버와 대화하기",
"285987652": "{0}",
"2860970820":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한기의 고리를 발동하여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한다:",
"2861948740": "시의 단편(중)",
"2888999748": "「맹세의 갑각」 풍경 사진",
"2903606084": "잭과 대화하기",
"2944052036": "풍부한 풀 원소로 인해 생태적 변이가 일어난 슬라임.\\n그러나 위장으로 사냥감을 포획하는 구라구라꽃과 비슷한 습성을 가진 걸로 봐서 특별한 식물에 기생된 슬라임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일부 지역의 문화에선 풀 슬라임이 특별한 약용 가치가 있을지도…?",
"2999331652": "무인의 술잔",
"3008292676": "이나즈마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3018024772":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잭이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들을 처리할 방법을 알아낸 듯하다…",
"3057070916": "레시피: 고기죽순데침",
"3080442692":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3088991044": "석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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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82852":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저장 후 종료하시겠습니까?",
"3199994692": "응광 깨우기",
"320158532": "떠돌이 의사의 두건",
"3207484228": "일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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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551508":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간헐적으로 주위에 얼음 안개를 발사한다:",
"107316462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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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98024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2445236564": "… 다섯 츄츄가 왜?",
"2462642516": "거울의 여인이 잃어버린 사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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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523540": "「최종 도전」 가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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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527636": "하마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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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126484": "번개 원소 이상 지점으로 가서 도전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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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801044": "왕실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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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057428":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3540477268": "물… 물이 왜 또 차오르는 거지?",
"3541611860":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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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279572": "페이몬이 알려준 곳으로 이동하기",
"3649205588":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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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898068":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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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402964": "원자 에너지 오브(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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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962132": "약물 뿌리러 가기",
"3775087956": "와구와구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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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57492": "자비에와 대화하고 촬영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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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78875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050385236": "캣테일 술집에서 성대한 고양이 파티가 열릴 것 같다",
"4072088916": "북대륙의 양손검 원형",
"4077218132": "신선한 짐승고기",
"4088711508": "거기다 상품까지 지켜줬구나. 이번에도 영락없이 녀석들한테 당하는 줄 알았는데…",
"410688443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31305812": "허브",
"4136361300": "라픽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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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628756": "「주술 종이」 만지기",
"422181204": "쿠죠 사라",
"4225553748": "잠깐, 이게 요리라고?",
"422560084": "근처에서 신선한 달 연꽃 채집하기",
"4231687508": "상품 정보 불러오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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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544315": "#{NICKNAME}, 일곱 신을 전부 찾으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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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94971": "그런 건 엠버도 못할걸",
"1421912251":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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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711419": "만약 모험가들이 먼저 찾는다면 분명 보물을 뺏겨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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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506555": "「잇신의 기술」 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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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007867": "「우인단」의 외교 압박 때문에 기사단에서는 풍마룡을 두둔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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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52283": "방금 말했듯이, 「신의 눈」의 소유자는 「원신」이라 불리고 셀레스티아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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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273915": "의뢰 요청:\\n새로운 가면 제작의 영감이 떠올랐어!\\n보라색을 바탕으로 화려한 꽃무늬를 추가한다면 분명 엄청 예쁜 가면을 만들 수 있을 거야\\n하지만 보라색 염료가 부족해… 염료 제작에 필요한 원재료를 가져다줄 사람 있어? 전기 수정 5개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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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199035": "당신이 기사단을 위해 한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꼭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3542214843": "감히 이곳에 침입하다니, 호된 맛을 봐야겠구나!",
"357128379": "맞아. 사실 단서들이 애매모호해서 너희들이 이 정도로 잘 해낼 거라곤 예상 못 했어",
"3594780859":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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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849275": "예초의 번개",
"3760939195": "「주의: 채광 작업이 마무리된 관계로 명온 마을은 오늘부터 폐쇄됩니다. 모든 소포와 우편물을 리월 총무부로 옮겨주세요. 총무부에서 일괄 발송합니다」",
"3778639035": "한 끗 차이",
"3824987323": "오래된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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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572731":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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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210171": "#이렇게, 낯선 신이 {M#내 동생을}{F#오빠를} 데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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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789115":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4160051387":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진흙」 제한을 해제하여 캐릭터는 진흙 속에서도 대시와 대시를 대체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넓은 범위 내의 1단계와 2단계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일정 스태미나를 회복한다.\\n·근처의 「유명 수정석」을 표시한다.\\n·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10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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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065275": "하하하, 도망갈 필요도 없어, 어차피 넌 여기에 오지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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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82331": "왠지 목소리가 귀에 익어…",
"435387579": "귀염둥이도 보이지?",
"4430011":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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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91611": "영지 우두머리가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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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92507":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555817147": "아라타키파 전단지",
"582196411": "최근 비운 언덕의 수원지가 오염되었습니다. 옥경대에서 전문가를 보내 긴급 조치를 취했으니 곧 다시 깨끗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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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540923": "휴… 심연 교단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선 7개국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데…",
"77018299": "너희가 뒤에서 일을 꾸미고 있었군!",
"771305659": "무거운 물건을 안고 있었다라… 어쩌면 문물을 들고 도망친 괴조일지도 모르겠어",
"787441851":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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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841723": "원 간조 봉행의 히이라기 신스케는 대역죄로 인해 직무를 정지하고, 쇼군님이 직접 벌을 내리실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고 그간 세운 공을 고려해 가택에 구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한다, 보석은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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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090804": "북두가 방심한 틈을 타 셔터를 누르자, 사진기에서 「요염한」사진이 한 장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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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186612": "클래식 하프-「바람의 그리움」",
"1879449460": "…현지조사의 길은 정말 힘들고 위험하지만, 우리 교수님은 논문에 있어서 병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엄격하셔. 우리 교수님 같은 사람은 인론파 전체를 통틀어도 몇 안 될 정도거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조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야! 지난주에는 {0} 아주 위험한 외눈박이 로봇을 만났어. 다른 수강생들이 그러는데, 이런 로봇은 감지 능력이 아주 예민해서 녀석의 눈을 피해 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해. 어쩔 수 없이 조사를 포기하고 그에 상응하는 위치의 비고란에 「마물 때문에 현지 조사에 제한이 있음」이라고 적었는데, 설마 교수님께서 이런 사소한 내용 때문에 내 목숨을 걸라고 하지는 않겠지!",
"1888279412": "조개 테이블 스탠드",
"1910799220": "검투사의 미련",
"1913453428": "행운아의 잔",
"2011826036": "미소된장국",
"2037550964": "난이도 선택",
"2040473460":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2065205108": "흘호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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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517590": "와인 축제의 와인 시장 부근에 새로운 게시판이 설치되었다.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 걸까…",
"699705750": "물결 피해|{param3:F1P}",
"718111126":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이 「삼계 관문 제향」의 보물 상자와 도전 위치를 즉시 표시합니다(동시에 최대 {1}개 표시 가능)",
"797458838": "임무 아이템",
"79901078": "그렇게 멀리까지 갈 생각은 없는데…",
"8271077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831604118": "지속 시간|{param7:F1}초",
"836837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57048470":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87304598": "임무 아이템",
"95216022": "꼬르륵——",
"965924246": "지속 시간|{param2:F1}초",
"10120901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034256671": "모험가 길드의 선배들 사이에서 이런 전설이 맴돌고 있지만 아직 발견한 사람은 없어",
"10372610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071815967": "뭐? 용의 재앙? 무슨 소리야? 정말 재밌는 농담이네, 하하하!",
"1104225567": "3단 공격 피해|{param3:P}",
"1109219615": "「천하의 무공은 속도가 생명이지」",
"1115878687":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1117061407": "응? 왜 또 왔어?",
"1135115551":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114201887": "근심 없는 밤의 유성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하고, 별이 흐르는 요람의 꿈의 별빛탄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근심 없는 밤이 저녁별을 생성하는 시간 간격이 20% 감소한다",
"1144685855": "지속 시간|{param7:F1}초",
"114504732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118186627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알기·첫 번째",
"1184699679":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208791327":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1234611487": "리사에 대해…",
"1250559263": "다시 한번 확인할게. 정말… 네가 사는 거지?",
"12648184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72450335": "생일…",
"12897567": "엠버 던전 진입",
"1290430751": "원소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운 바위 슬라임을 상대할 때도 방심해선 안됩니다",
"1304269087": "합성 획득",
"1346685215": "#페이몬: {NICKNAME}, 엄청 무시무시한 악몽 꾼 적 있어?\\n{NICKNAME}: 음, 내가 끝없는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데…\\n{NICKNAME}: 바람의 날개를 착용하지 않았던 꿈을 꾼 적 있어…\\n페이몬: 와…\\n{NICKNAME}: 그리고 동생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데 내가 아무리 쫓아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꿈도 꿨었어\\n{NICKNAME}: …동생은 나한테 「너무 늦게 왔어」라고 했지…\\n페이몬: 어…\\n페이몬: 나랑은 좀 다르네\\n페이몬: 내가 꿨던 것 중에 가장 무서웠던 건 엄청 거대한 슬라임한테 잡아먹히는 꿈이야",
"1352814879": "그분들은 암왕제군의 방침에 따라 중요한 일을 결정해. 마치 암왕제군의 수족인 것처럼",
"135971103": "천풍께 기도드립니다…",
"13684564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70502431": "#{NICKNAME}: 최근 고화파 제자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어\\n페이몬: 고화파? 의협심에 관한 이야기겠지?\\n{NICKNAME}: 몇몇 사형제들이 비무를 통해 사매의 혼사를 정한대. 사매도 동의했고\\n페이몬: 리월에서는 이걸 「비무결혼」이라고 하지? 나 들어봤어!\\n{NICKNAME}: 근데 비무 전날 밤, 사매가 대사형의 가장 손에 익은 검을 훔쳐갔대\\n페이몬: 그 사형 진짜 불쌍하다… 그가 지게끔 사매가 일부러 그런 거잖아…\\n{NICKNAME}: 맞아. 나중에 대사형은 손에 맞지 않은 검을 사용했다가 탈락했다더라\\n{NICKNAME}: 그는 이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어서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했어\\n페이몬: 불쌍해… 사매를 엄청 좋아했나 봐\\n{NICKNAME}: 결국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 사매를 아내로 맞이할 수밖에 없었지\\n페이몬: 지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였어?!",
"1410299167": "식자재에 대해",
"1423953183":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2985142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433575711": "먼지가 되어라",
"1435559199": "이곳은 리월의 요지입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436465439": "원소 에너지|{param4:I}",
"144305439": "이벤트 종료",
"14548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68760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70070047": "이번엔 또 뭘 마주치게 될까?",
"1480508703": "수소문 끝에 「다크 히어로」의 정체가 수면 위로 드러난다. 때마침 여행자 일행은 「다크 히어로」를 만난다. 그의 정체는——「다운 와이너리」의 주인, 다이루크였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몬드를 지키던 이 영웅은 이미 기사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
"150742303": "운근은 정식적인 자리에서 되게 우아한데, 사적인 자리에선 정말 쉽게 친해질 수 있어! 전에 그녀와 내기를 했는데, 진 사람이 자기만의 창법으로 상대방이 적은 가사를 부르는 거였어. 후후, 연극 톤의 츄츄가는 꼭 한번 들어봐야 한다니까!",
"1517413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589610783": "「마법 수정석」이라는 건데, 품질이 일반 수정 광석보다 훨씬 좋다지.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16181535": "원소 에너지|{param4:I}",
"1637133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639456031": "원소 에너지|{param3:I}",
"1657139487": "드래곤 스파인",
"1660556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88259871": "요리 획득",
"168835359": "기사와 귀족의 예절은 일맥상통해. 기사의 예절은 허례허식을 간소화했을 뿐이지",
"1693847839": "다른 플레이어가 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0}초 후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177821983":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1779216671":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카운트다운이 %2%초 감소합니다",
"181762335": "요리 획득",
"1835821343": "「종말번대」 출현?",
"1852196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63870751": "왜 그러세요…",
"1915843871": "대시 시작·두 번째",
"19601390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67472927": "어째서…",
"1984198943": "…이건 비서로서 반드시 제가 해야 할 의무입니다!",
"1990307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17537311": "스승님…",
"2023826719": "아주 오래전, 풀의 신은 수메르의 우림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아카데미아를 통해 사람들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그녀의 위업은 사방으로 전해졌고, 수천수만 개의 이야기가 그녀를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n사람들의 눈에 풀의 신은 일종의 상징처럼 보였다. 그녀의 존재를 통해 사람들은 신의 가호가 지금도 이 땅 위에 내리고 있음을 확신했다.\\n성안의 현자들은 풀의 신을 극진히 대우했고, 사람들 역시 묵묵히 그들의 뒤를 따랐다.\\n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줬던 「허공」은 사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눈과 귀나 다름없었다.\\n그녀는 허공을 통해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모든 것을 보고 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향한 목소리 중에는 찬사가 아닌 것도 끼어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n보고 들은 것이 많아질수록 그녀는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한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그녀는 최대한 빨리 성장해야만 했다. 그래야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위협에 대항할 수 있었으니까.\\n그녀는 자신의 사명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수도, 도망칠 수도 없었다.\\n현재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자들은 많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나히다의 의지는 확고부동했다. 그녀의 의지는 신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모두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2065748255": "동료 HP 감소·첫 번째",
"2084550943": "이럴 때 그 녀석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스탠리…",
"2086213919": "…무슨 일이에요?",
"2088542495": "요리 획득",
"2111282463":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2119216415": "파티 가입·첫 번째",
"2122622239": "요리 획득",
"2124712223": "텐구의 본분은 산림을 지키는 것이고, 쿠죠 가문의 사명은 이나즈마를 지키는 것이지. 둘은 다를 게 없어",
"2125109535": "다이브다 가오리",
"2127650079": "조준 사격|{param7:F1P}",
"2140039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6047903": "이봐, 넌 늘 남들 대신 일 처리하느라 바쁘던데. 그게 단지 모라 때문만은 아니겠지? 너도 분명 호탕하고 의리 있는 사람일 거야! 마침 이 몸이 의리 있는 사람을 좋아하거든. 우린 잘 맞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2192615711": "별의 가호",
"2198193439":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213233951": "#페이몬: 최근에 아오이가 그림을 선물해줬어. 먹을 순 없지만 기분 좋아!\\n{NICKNAME}: 그 잡화점 주인? 나도 볼래\\n페이몬: 자, 조심해. 유명 화가 우타마로의 그림이라구. 아주 비싼 거야!\\n{NICKNAME}: 우타마로? 음… 어디서 본 것 같은데…\\n페이몬: 당연하지. 우타마로는 거장이니까 이나즈마에 작품이 널리 퍼졌겠지!\\n페이몬: 아야카 집에서 본 거지? 내 그림도 나쁘지 않다구\\n{NICKNAME}: 아냐. 생각났다! 저번에 요이미야가 불쏘시개로 쓴 거 아냐?\\n페이몬: 어? 불쏘시개?\\n{NICKNAME}: 토마가 책상 받침으로도 썼던 것 같은데…\\n페이몬: 뭐? 책상 받침?\\n{NICKNAME}: 내 기억이 맞다면, 사유가 낮잠 잘 때 몇 장 겹쳐서 매트 대신 썼던 것 같은데\\n페이몬: 사유도 몇 장이나 있다고? 그럴 리 없어…\\n{NICKNAME}: 우타마로라는 사람, 거장이 아니겠지. 진짜 명작이 아무 곳에나 있을 리가 없잖아\\n페이몬: 에이——",
"2230633759": "제법이네. 크흠… 한 입만 더 먹을게",
"2241428767": "취하셨어요?",
"2247935263": "바람 때문에 잘 안 들리니까, 좀 크게 말해줘",
"2265120031": "4단 공격 피해|{param4:P}",
"2279099679":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
"2294268191": "요리 획득",
"2317281567": "요 며칠 돈을 너무 많이 써서 10모라 밖에 안 남았어. 하지만 10모라라도 남아서 다행이야!",
"2339176735":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어느 정도 그런 정보를 듣긴 했지만, 직접 캐러 갈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
"2356676895": "요리",
"2393162015": "그래도 괜찮아. 이 세상에 더 이상의 원한이 없다면, 내가 강호에서 자취를 감춰도 되겠지…",
"2402503967": "지금은 아침 먹고 산책할 시간이라…. 미안",
"2405101855": "이나즈마",
"2411948319": "바바라에 대해…",
"245298463": "추억이 담긴 물건",
"2454019359": "에미르?",
"2480908575": "기다리는 건 고통스럽지만, 제 마음은 이미 그의 것이니 계속 그를 기다리겠어요…",
"2494916895": "검과 같이 빠른 그림자!",
"250555679": "시합해보자~",
"2507857183": "사실 집사람 몰래 술 사러 나온 거야. 휴, 몬드 사람이 어떻게 술을 안 마실 수가 있겠어",
"254102815": "조미료도 다 챙겼어!",
"2565598495": "좋아하는 음식…",
"2585271583": "잡담·작전",
"2593239327": "목공일… 재밌어보였는데 정말 아쉽네",
"2596217119":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2632975647": "성유물 세트",
"2649284895": "요리 획득",
"2680183071": "당신과 함께 모험한 덕분에 이렇게 많이 성장했어요. 메이드로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당신이 절 위해 더 고생이네요…",
"2688880927": "지속 시간|{param3:F1}초",
"2741370143": "생일 축하해! 널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 이건 평범한 등불이 아니야. 약간의 번개 원소의 힘만 있다면 오랫동안 빛을 밝혀주지. 빛이 필요할 땐 이걸 써!",
"2741457183": "흐음, 난 비오는 날 별로 안 좋아해",
"2772825375": "이 술은 말이지, 혈액 순환도 돕고 몸도 따뜻하게 하는 게 차보다 좋다니까…",
"2778483999": "카미사토 아야카",
"2784576799": "응광의 취미…",
"2786096415": "진행도: #2#/%2%",
"2810714399": "전투 불능·세 번째",
"2860715295": "그래, 갈 거면 빨리 가렴. 난 이미 글렀어",
"2861200671": "법도 집행!",
"28636572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68947231": "당신은…?",
"2940483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949099807": "그냥 아쉬운 대로 여는 거지. 손님이 너무 없으면 문 닫고, 이 건물을 싸게 팔아넘겨야 해",
"2981509407": "다이루크 수령",
"3005514015": "Lv.70 이상 「정기(正機)의 신」 도전 보상",
"3009899807": "후후, 이게 전부 내가 계획한 일이라는 건 아무도 모를 거야!",
"3010903327": "#페이몬: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란나라의 요리는… 뭐랄까, 맛이 너무 수수해\\n페이몬: 평소에 먹던 맛이랑 완전 달라\\n{NICKNAME}: 응, 근데 다 좋은 재료만 쓰더라…\\n페이몬: 맞아 맞아. 버섯도, 과일도 얼마나 싱싱한지 입안에서 다시 자라는 느낌이야!\\n{NICKNAME}: 좀 과장이 들어갔긴 한데, 정말 그렇긴 해. 좋은 재료에는 굳이 복잡한 조리법이 필요 없을 거 같아 \\n페이몬: 그건 그래. 재료가 좋으면 간단한 조리법으로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어!\\n{NICKNAME}: 페이몬처럼 말이야, 그냥 간단하게…\\n페이몬: 야! 우리의 모험 여정이 수메르까지 도달했는데, 대체 언제적 비상식량 농담을 하는 거야!",
"3012673823": "벚꽃 눈보라",
"3040305439": "파손된 기록",
"3049213215": "너무 많이 먹었나 봐. 지갑이 또 텅텅 비었어…",
"3073705247": "원소폭발·첫 번째",
"3077377311": "돌파의 느낌·승",
"3083642143": "신고가 너무 빈번합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3088303391": "점술가에겐 한 가지 금기사항이 있어, 점괘를 말할 땐 예언 외에 어떠한 조언도 하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의 「운명」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지. 하지만 네 점괘를 보는 거라면 이 「금기」는 지킬 필요 없어.\\n왜냐면 우리의 「운명」은 이미 얽혀 있거든",
"3090886943": "이미 말씀하셨어요…",
"3107281183": "#페이몬: 주련은 리월의 전통문화야. 위 구를 적고 난 다음 아래 구를 잘 쓰는 사람을 선발해서 상금을 주는 사람도 있대!\\n페이몬: 하지만 주련 쓰는 건 몹시 어려워서, 상금을 타기 쉽진 않을 거야\\n페이몬: 글자 수뿐만 아니라 단어의 성질도 같아야 한대\\n{NICKNAME}: 음, 예를 들면?\\n페이몬: 음…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n{NICKNAME}: …음, 「운래해엔 구름이 다시 몰려오게 될 것이다」\\n페이몬: 응!\\n페이몬: 뭐해, 빨리 일어나! 빨리! 돈 벌러 가야지!",
"3123425567": "우리에 대해·수확",
"3200816415": "음——진짜 맛있다! 나도 가르쳐주면 안 돼?",
"3201278239":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3225335071": "안녕히 계세요",
"32458396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50407711": "성유물",
"3290242335": "그때는…",
"3326872863": "잡담·여정",
"33275167": "원소전투 스킬·열 번째",
"3344894239": "원소 에너지|{param4:I}",
"3346458911": "……",
"3382088991": "당신은 누구시죠…?",
"3453671711": "학사의 먹잔",
"3458863391": "타르탈리아에 대해·술상",
"3506944287": "재도전",
"3515206943": "소형 장식",
"3545236767": "잡초를 제거해야겠어",
"354742559":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3549188383":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빠져든다니까요. 그와 함께 그 위대한 일들을 경험하고 싶네요…",
"3563457823": "또 일거리가 생긴 건가?",
"3564255519": "좋은 술이군. 한 잔을 쭉 들이켜면 영감이 샘솟아 시가 절로 써지지!",
"3575869727": "우리 나라의 경제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전부 현명하신 「판탈로네 님」 덕분이랍니다…",
"3604016415": "나루카미 다이샤의 정상에 우뚝 서 있는 이나즈마를 가호하는 신목으로 이나즈마 곳곳에 곁가지를 뻗고 있다.\\n오래 전 이나즈마인들이 신목을 믿고 번개의 벚나무를 통해 땅 위의 불길함을 정화해 물과 토양의 안정을 지켰다고 한다.\\n이에 반한 여행자들은 신성한 벚나무가 자신에게 「번개 씨앗」을 사자로 보내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준다고 믿고 있다",
"3614913823": "번개가 칠 때…",
"3641898271": "죽음의 땅",
"366610719": "굿나잇…",
"3673667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674623263": "3단 공격 피해|{param3:P}",
"3674775839": "잠보족 제단의 원소 장치 가동",
"368982303": "하앗!",
"3705961759": "3단 공격 피해|{param3:P}",
"3708977439": "지속 시간|{param5:F1}초",
"372884713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372946767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74266143":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경책산장",
"3749110047": "어… 그… 뭐냐, 풍마룡 말이지? 난 그때…",
"3772296479": "메아리 소라",
"3778855199": "전투 불능·첫 번째",
"3786958111": "이 대장간에 대해",
"3796714783": "싫어하는 음식…",
"3810998559": "숲의 리게일리어",
"3838976287": "이만 가볼게요",
"3841187103": "그 여자..?",
"3864956191": "누굴 찾는다고 한 적 없는데요…",
"3870280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905970463": "음… 바람이 조금만 더 강하면 좋겠는데",
"39081710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26812959": "내가 몇 번이나 가르쳐줬어! 이런 사소한 일도 못하다니, 이러면… 돈을 벌 수 있겠어?!",
"3932394783": "모험가의 꽃",
"39596997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76808735": "「양기가 넘치는 체질」 때문에 항상 열기가 넘쳐서 망신을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내가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고, 외출할 때 항상 우산을 쓰고, 격동적인 음악을 피해 다니는 건 모두 양기를 억제하기 위해서지. 휴…언제쯤 이 체질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3984438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858977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986253087":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3996188959": "이건 무슨 꽃인가요?",
"4012773663": "도전 {0}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에는 빠르게 이동하는 「거대 구슬」이 등장하며, 닿는 캐릭터를 공중에 날려버린다.\\n\\n[체험 캐릭터]\\n야란\\n\\n\\n",
"4017601823": "네, 젊은이들 대부분은 일하러 가서 잘 돌아오지 않죠. 여긴 외지에서 오는 젊은 관광객도 드물답니다",
"4083362079": "적색 모래바다",
"408473887": "너 외지인이지? 화유다관에 오는 사람은 거의 연극을 보러 오는 거야, 특히 우리 다관의 스타, 운근의 연극을 말이야!",
"4103831839": "고로에 대해…",
"4107789599":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4134510879": "모험가 길드의 몬드 지부장이신데, 매번 탐험에서 돌아올 때마다 수많은 보물을 가져오셨거든",
"41498268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67855391": "피슬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174893343": "가자~",
"41874301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196616479": "죄송하지만, 저한테 이 요리는 조금…",
"4258460959": "무형의 장벽",
"4274699551":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4283637023": "여기서 뭐해?",
"454794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68734239": "경책산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472491295": "에헴, 원래는 리월에 돈을 벌러 왔지만, 이젠 장사할 마음이 싹 사라졌어…",
"48567583": "야호, 더 빨리 튈 수 있겠다. 이제 잡히지 않겠지~",
"494683423":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497562911": "「계약」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501879071": "HP가 50% 이하인 적에게 순수검(瞬水劍)으로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538914079":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599076127": "북극묘",
"619580703": "와이너리에 가서 다이루크 찾기",
"628327711": "단류·폭 피해|{param2:P}",
"640009503": "…그때 그 노란색을 골랐어야 했어! 그 노란색을 골랐다면, 지금 이 모양 이 꼴이겠어?",
"669997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670620959": "걱정돼서 여기까지 따라오게 됐네",
"69350687": "…내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그 물건을 만진 광부들 모두 지금까지 혼수상태래",
"698109215": "보물 사냥에 대한 의심",
"739678495": "매콤한 음료",
"743570719": "요리 획득",
"75596063":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756934943": "레이저, 북풍 늑대와 대화",
"80364831": "성운검의 황성이 파괴될 때 다시 폭발을 일으켜 주변의 적에게 성운검의 피해와 동일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8042980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20173087": "눈이 올 때…",
"825156895": "취미라… 생각 좀 해볼게. 모험, 조타, 친구 사귀기, 술 마시기, 맛있는 거 먹기…. 흠, 한 손으로는 다 못 세겠네",
"826073375": "내 이야기? 수메르에 오기 전의 일을 듣고 싶다면… 음, 그냥… 엠버에게 편지로 물어볼래? 아, 안 돼. 케이아에게 걸리면 끝장이야…. 아니, 분명 어떻게든 알게 될 거야! 그, 그냥 내가 말할게. 후——미안해! 며칠만 더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줘…",
"840853791": "야외 채집",
"843581727": "나랑 「일곱 성인의 소환」 한 판 할래? 이번에 새로 짠 덱을 보여줄게",
"858900767": "아침 인사…",
"871027999": "아침 인사…",
"876509471": "물어볼 게 있어요",
"920556831": "현상 토벌",
"9221471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9252784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944204063": "타타라 모노가타리·데이터 대수집",
"1008409909": "왜 아직도 여기서 꾸물대고 있는 거야! 어서 움직여!",
"10500405": "산뜻깔끔",
"1062430005": "왼쪽 캐릭터 아이콘을 눌러 캐릭터 선택",
"1109776693": "놓기",
"1114572085": "눈을 가리는 데 사용되는 살짝 찢긴 빨간 비단.\\n도금 여단에는 직물로 두 눈을 가리는 자가 많다. 그러나 이 행동의 기원은 이미 시간의 모래바다 속에 사라졌다",
"1118552373": "봉암",
"1153784117": "미달성",
"1160621365": "너무 아까워, 바로 처치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1160797493": "현범",
"1173715253": "모모요를 구했지만 아직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많으니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
"119245109": "우리도 이제 몬드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1195821365": "이페",
"125569464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9",
"1262131509": "리사 전투 던전 클레이 렌더",
"1277091125": "첸첸이가 그를 돕고 나면… 당신이 첸첸이도 좀 도와주세요",
"1291191605": "페이몬",
"1295228213": "음… 물론 캣테일 술집의 디오나 만큼은 아니지만. 그녀는 술을 엄청 싫어한다고 들었어",
"1298923829": "스파이의 신임을 얻어 상대방에게 정보를 얻어내자",
"1311033653": "최근 이도 상가의 세금 징수 정황이 기록되어 있는 듯하다. 소유주는 케이지로로 되어 있다",
"1348278581": "이런 걸신들린 녀석을 손님들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서로 먼저 먹이겠다고 안달이라구",
"13698235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텐트-『상세한 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10740533": "싫어, 약 먹기 싫다구…",
"1418309941": "이나즈마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번개 원소가 밀집된 수역을 선호하며, 전류에서 즐거움을 취할 수 있는 듯하다.\\n리월에서 자라는 「장생의 신선」과 같은 과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여행 상인에 의해 이나즈마에 유입된 후, 생태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일부 학자들은 이 나비고기와 번개 슬라임 사이의 전류 연구를 시작했다.\\n「저… 저려… 혀… 저려…」ㅡ식탐이 동해 「전류 나비고기」 요리를 먹은 한 미식가",
"1453947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기사단 사무용 책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94885685": "참, 저번에 만난 그 친구도 바바라 씨의 사인이 갖고 싶다고 했었지…",
"1507200309": "전력을 다했지만 정기의 신을 이길 수 없었다. 열세에 처한 여행자를 구하기 위해, 나히다는 여행자 앞을 막아선다. 정기의 신의 거대한 기체가 나히다를 잡고 본체인 스카라무슈는 손을 뻗어 나히다의 신의 심장을 뽑으려 한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어디선가 본 듯했고, 나히다가 힘을 쓰자 모든 장면이 파괴된다. 이전의 전투 장면은 윤회의 꿈에 존재했던 것이다.\\n나히다는 모두가 꿈속에서 168회의 윤회를 겪었다고 한다. 나히다는 이 전투 기록을 항아리 지식으로 보여준 것이었다. 나히다는 여기서 있었던 모든 것을 「지식」의 형식으로 허공을 통해 수메르 백성에게 전달하고 그들에게 「가짜 신」을 무찌를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n이제 여행자는 수메르의 지혜를 사용할 수 있다. 지혜의 신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인 여행자는 정기의 신과 진정한 대결을 펼친다",
"1507472693": "팔다니?",
"1567189301": "잿더미 바다에서 그토록 원했던 바람 소리…",
"1593711925": "영양가가 매우 풍부한 초본식물.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달짝지근하고 아삭아삭하다",
"1608194357": "시라이",
"1611974965": "술을 마시러 온 거야? 하지만 가게의 칵테일 재료가 다 떨어졌어. 게다가…",
"161887058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642226997": "요시카와",
"16502295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바람에 강한 몬드풍 구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63493429": "적의 HP가 증가한다",
"1674680629":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나히다는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저지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통로를 통과하면 이제 곧 신이 되려는 스카라무슈를 만날 수 있다…",
"169913477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24351797": "어, 어, 내 말은, 민들레주는 양조 공정이 워낙 특이해서 모조하기 어렵다고. 그래서 우리 상인들도… 안심하고 살 수 있지!",
"1742352693": "신의 눈동자 결정이 부서지면서 생긴 조각. 근처에 보물 상자가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1747246389": "케시야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자, 그녀는 곧 깨어난다",
"1759563061":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에서 《해산여운 기행기》 다 듣기",
"178671925": "풍마룡을 저지하기 위해 기사단의 단원들은 각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병대 대장 케이아와 함께 북풍 늑대의 사당에 가서 풍마룡을 저지하고 그 힘을 얻어야 한다",
"182859061": "그럼, 이제 노엘에게 정식 모험가라는 신분을 부여하지!",
"1872302389": "다음에 봐요",
"1881858357": "해당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게임 진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1885949237": "신학",
"1901549877": "관찰",
"1972952373": "기본값",
"198123829": "이번에는 「라레」라는 이름의 「하얗고 까만」 고양이를 찾아야 한다. 「고양이 언어」로 부르려면 「야옹, 야옹야옹야옹, 야옹——」이라고 해보자. 발음할 때는 먼저 톤을 내렸다가 올리고 마지막 야옹은 소리를 높여야 한다",
"1998042421": "모나",
"2017004853": "사관 신분을 나타내는 휘장. 일반 사병과 구분되는 기이한 형태이다. 복잡한 마음이 담겨있는 듯하다",
"2038386997": "명함 스킨.\\n모든 대국을 보았다고 말하는 당신은, 자신이 그 대국의 장기말이 될 거라는 것 또한 보았는가?",
"2038491445": "페이몬",
"20516792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076193077": "「조사해보니, 이 유적은 고대에 전투에서 죽은 선인과 관련이 있어. 뭐라고 했더라, 바위에 숨어 있고, 강과 바다를 진압한다고 했는데」",
"2076369205": "그, 그야 물론 기사가 되고 싶어서지! 진 단장님과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2079245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88798517": "숲의 책",
"2205569333": "본이",
"2212303157": "옥경대 잠입 AI24",
"2267323701": "몬드성의 모두가 바바라를 좋아한다. 「아이돌」은 그녀가 잡지에서 본 단어이다",
"2295721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평평한 돌 벤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06119989": "일부러 술집까지 찾아온 건 술에 미련이 있어서잖아, 맞지?",
"2318065973": "고로의 특제 요리. 높게 많이 쌓은 곁들임 요리는 그의 마음처럼 사람을 감동시킨다. 단숨에 면을 먹고, 국물을 마시고 난 후, 배를 만지면서 옆에 있는 고로를 보면… 찬란한 미소를 짓는 그가 보인다. 뒤에서 꼬리를 흔든다는 건 고로 자신도 모를 것이다…",
"2322165045": "「도토레」가 여행자를 향해 손을 흔든다",
"2335506741": "★5 성유물 획득하기",
"2339749173": "던전 기능 테스트",
"2349893941": "무슨 급한 일이 생긴 거겠지? 블랑키 씨가 가게를 비운 적은 거의 없거든",
"24259884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나무 흰여우 천 인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27039029": "어기면 엄청, 엄청 무서운 일이 일어날 거야",
"244846315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462677301": "몬드 감자전에 바람 버섯을 넣어 일반 감자전보다 식감도 훨씬 좋고 영양가도 더 풍부하다.\\n「몬드 감자전」을 제일 좋아하는 어느 아버지가 태어나지도 않은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2463848757": "황래",
"2487185717": "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498755893":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07163957": "철장 열기",
"25294451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541261109": "조수의 정복자",
"2563341621": "「오래도록 옛 친구를 기다리네」 임무 클리어하기",
"2584482101": "핏자국이 말라붙은 오래된 화살촉. 오래 사용하는 바람에 촉이 무뎌져 무기로써 수명을 다했다.\\n하지만 이 또한 사냥꾼의 자랑거리. 그들의 호신부이자 메달이다",
"2586290485": "테스트 캐릭터5-01",
"261663029": "음, 숨바꼭질 잘 못하는데…",
"2633244981": "타이나리는 지맥 에너지가 새서 오염 구역이 생겨난 거라고 추측한다. 근처에서 계속 단서를 찾아보자",
"2700682549": "해당 파도 배 안에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2730359093": "그가 각지에 남긴 일지 덕분에 젊은 모험가들은 위험을 미리 알 수 있었어. 이 모험가의 이름은?",
"2768717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부광화-『화려한 물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73104949": "마법 수정석과 해초로 제작한 특수한 미끼.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을 내며, 광명을 추구하는 자들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이다\\n전부 소모할 경우 쿠지라이 모미지에서 중복 수령할 수 있다.\\n\\n적용 어종: 모든 어류",
"2781187381": "바사라 나무가 이미 바소마 열매를 맺었다. 비야의 열매에겐 바소마 열매가 필요하다. 바소마 열매만 획득한다면 아슈바타 전당에서의 모험은 끝이 날 것이다",
"27813225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804926773": "토마",
"2843986229": "마침 지언과 임랑이 대화하고 있다. 무슨 말을 나누는지 들어보자",
"2859166005": "제가 아니라…",
"2878906677": "걱정 마, 난 괜찮아. 어릴 때부터 이런 체질이었거든",
"2894158133": "정말 실용적이네",
"2914628917": "으, 으윽——",
"2945842485": "여행자는 세이라이섬에서 이상한 사진을 발굴한다. 이나즈마성에 돌아와 사진에 대해 수소문하던 중, 오다 타로가 여행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오다 타로는 세이라이섬으로 가서 사진 몇 장을 찍어줄 것을 부탁한다…",
"296688949": "오? 그러니까 네 말은… 모험가 입단 시험을 보겠다는 건가!",
"2969551157":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2977357109": "한가한 남자",
"3034812725": "감자로 만든 전. 과일잼이 발려 있어야 몬드라는 이름이 붙는다. 그러나 이 감자전은… 감자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3078603061": "여기서 좀 기다려볼까?",
"3080935733": "명이",
"3106646325": "죄송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3212928309": "티바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콩류 작물. 은은한 향을 풍기고 있으며 활용 방법이 다양한 덕분에 각지의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218436405": "단조 테스트1",
"3245015349": "신선한 새알, 요리에 적합할 듯하다",
"325941": "자신감",
"3274742069": "리월 평판 등급을 올린다",
"3274809653": "무기 사용",
"331881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37870645": "안도",
"3381360949": "그래? 괜찮아, 그게 정상이지",
"3381586229": "어떤 날씨에서 암벽을 등반하든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장갑!",
"3386436917": "수메르 지역의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3415956789": "첸첸이를 눈감아줄 줄 몰랐어",
"3435553077": "#{F#그녀}{M#그}도 술을 잘 만든다고? 이거 대박인데, 맛있는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다니 오늘은 운이 아주 좋군",
"3450796341": "후… 그래도 마음이 안 놓여. 아무래도 호프만한테 이 얘길 해주고 다시 성당에 가봐야겠어…",
"346854709": "그치만 이번엔 양이 적어서 다 먹여도 괜찮아",
"3483488565": "수령 수량",
"3488074037": "꼬마 우",
"3517479221": "간조 봉행의 아시가루한테서 받은 편지. 치사토 아가씨가 친필로 작성했다고 한다",
"3520637237": "어려움 점수 배율 x{0}",
"3539787061": "다른 곳에 있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00280885": "라이덴 마코토의 의식 공간에서 길을 잃었다. 이곳에서 여행자는 시간과 공간을 따라 함께 흐른다. 수목이 시들었다 피어나고 만물이 흥했다 쇠하는 그 모든 것이 찰나의 순간에 일어났다. 에이와 라이덴 쇼군의 전투는 멈추지 않는다. 갑자기 떠오른 미코의 당부에 그리움에 마음을 모은다… 에이가 다시 눈앞에 나타날 때까지",
"362208696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65618485": "잘라낸 샘플 조각. 「송신의례」에 필요한 야박석을 선별하는 데 쓰인다.\\n리월엔 「야박의 빛은 불에 달궈서 나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즉, 우수한 품질의 야박석은 고온에서 밝고 맑은 푸른 빛을 띤다는 뜻이며,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영웅을 비유하는 데 쓰인다",
"3671638325": "거만한 검객",
"3691462965": "첨부 아이템 수량이 너무 많습니다",
"3701413173": "뒷수습",
"3711265077": "착륙 금지",
"3729248565": "그렇지 않아도 물건을 가지러 온 김에 주전자를 손보려고 했지",
"3733168437": "일반 공격·죄멸의 화살",
"3749017909": "이상하죠. 이 주변에 많이 있을 텐데 어딨는 걸까요…",
"375360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804789045": "「엉뚱한 스토리, 처음 읽을 땐 뭔 소린가 싶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참신해서 멈출 수가 없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히나",
"3827952949":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한 과일. 생으로 먹든 술로 담가 먹든 모두 맛있다",
"386768926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92239413": "보운",
"39321592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새파란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32663093": "사당 앞에 바치는 공양품. 「아베라쿠」 잔혼의 일부 의지가 깃들어 있다",
"393469237": "수고 많았어. 원래는 내 일인데 번거롭게 했네, 정말 미안해…",
"398862162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8",
"4012030261": "저도 모르겠어요…",
"4021956917": "에이, 부끄러워하지 마. 그렇게 부정할 할 필요 없어",
"4043781429": "방금 딴 등불꽃. 표본으로 만들기 적합하다",
"4048195893": "철원",
"4066516277": "봉암",
"4091852085": "전도 원판 이벤트 뒤틀린 유역 포인트 보상 수령 완료",
"4094412085": "이반",
"4103040309": "이 버섯몬을 따라 멀리까지 달려왔더니 너무 더워. 「시원 버섯」이라고 부르자",
"4137626933": "준비는 그전부터 해뒀지만, 줄곧 기회가 없었지…",
"4146434357": "천암군 경비병",
"417394923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246569269": "퐁퐁아, 인사해야지. 다들 널 보고 있잖아",
"4246702389": "티미에게 사과하기",
"4262279477": "도서관 이용 규칙",
"4262826293": "퀸의 특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레시피. 만약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면 뜻밖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4283736373": "상점 주인04",
"435602741": "케이아's 스타더스트x16",
"454624565": "망천의 물로 키워 결정을 맺은 용 뼈의 꽃 열매. 근심 걱정을 없애고 평온을 가져다주는 기이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목표와 욕망을 내려놓고 만족한 마음이 바로 행복일지도 모른다",
"457576757": "구운 고기가 들어간 샤와르마.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에 향신료로 영혼을 불어넣고 싱싱한 채소로 신선한 맛을 더해준다. 환상적인 맛을 감싸고 있는 얇고 말랑한 전병을 한입 베어 물면 만족감이 입안 한가득 느껴져 실수로 흘러나온 육즙마저 아까울 정도다",
"526361909": "사실… 너의 입단과도 관련이 있어…",
"5291205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병풍-『교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46626869": "나도 언젠가 스탠리 씨처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551467317": "——사실 요마를 찾지 못했어도 아쉽지 않은 건 널 만났기 때문일지도 몰라",
"558652725": "단원들이 다 떠난 거야?",
"564946229": "무상의 원소 부활 시, 2겹의 보호 방벽이 출현한다",
"575311157": "큼… 괜한 의심 마세요. 제가 보물 사냥단일 리가 없잖아요!",
"57983285": "수령",
"591830325": "이번 의뢰의 내용은 안개로 뒤덮인 츠루미로 가서, 스미다 씨의 소설 소재를 찾고, 「마우시로」를 찾는 것이다. 스미다 씨의 말대로, 우리를 이도로 안내해 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592187701": "Mosi mita!",
"59817269":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1338933": "진지",
"637252917": "키요토",
"638575925": "(테스트) 고기잡이 도전 NPC",
"63868213":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리된 요리. 닭가슴살을 잘게 다져 반죽한 후, 고기를 넣고 끓인 맑은 육수에 넣어 약불에 천천히 익힌다. 신선하고 맑은 맛이 나며, 뽀얀 빛깔을 띠어 꼭 순두부를 먹는 느낌이 난다. 육류로 만든 요리지만, 채식 요리의 느낌이 난다. 「닭을 먹지만 닭은 안 보이고, 또 닭보다 맛있기도 한」 것 같은 리월의 요리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요리다",
"652108085": "세 번째는… 음, 위기에 빠진 사람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
"65402165": "문제는… 젓가락을 안 쓰면 먹기 힘든 데다가 많이 매운 편이라 모두의 입맛에 맞진 않아",
"687861045": "취소",
"792352053": "모래 아래의 고대 신전 발견하기",
"807698741": "투극: 무상의 쌍검·Ⅱ",
"818448693": "아라타키 이토",
"838705461": "신선한 절운 고추가 있는 곳은 아는데, 달콤달콤꽃이 문제네요. 쉽게 찾을 수 있긴 해도 품질이 좋은 건 별로 없거든요…",
"846395701": "사이드",
"908440885": "게다가! 넌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아니잖아?",
"919925045": "이곳은 예전에 누군가의 무릉도원이었다. 이곳을 탐사하여 과거 도원의 풍족함을 찾아 다시 평화를 가져다주자",
"981161269": "나가는 길도 너희와 함께 찾지 않겠어!",
"998051125": "…알겠어. 나머지는 내게 맡기고 바바라는 치료에만 집중해",
"1016771721": "주천 운기",
"1047027849": "어떻게 이럴 수 있지?",
"1050266761": "용감한 모험가님, 저희는 수정 나비 5마리가 필요해요",
"1050836105": "죄악 징벌",
"108532873": "우와…",
"1106651273": "적을 처치하면 HP를 16% 회복한다",
"111198345": "튜토리얼",
"1142583433":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원령을 발동해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주고,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감소한다",
"1153560713": "페이몬",
"1163892873": "너에 대해 알고 있어, 여행자. 넌 응광의 손님이지? 이런 산속에서 만날 줄이야",
"1170446473": "「은닉 부품」",
"1237859465": "마지막 도서관 사서",
"1375219849": "의뢰 하나…",
"1385348233": "무슨 소리지? 통로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거 같은데…",
"1389525129": "이——게 마지막이야. 밧줄만 있으면 나머지는 내가 해결할 수 있어. 수고 좀 해줘!",
"1393454217":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칠성이… 이번 사건에서 무슨 역할을 했을까?",
"1419204745":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1427142793": "튜토리얼",
"1466761353": "이런 술은… 난생 처음이야. 맛이 끝내줄지도 몰라…",
"153003145":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22%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또한,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 후,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156459145": "원소폭발 적중 시 {0}초 동안 해당 원소폭발을 발동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1}% 증가한다",
"1564790921": "거대 화염 슬라임",
"1634386057": "월드 권한: 승인 후 가입 가능",
"1657904265": "{0}이(가) 탐사 파견 중입니다, 탐사를 포기하시겠습니까?",
"1691420809": "「흑암 공장」 총무",
"1703181449": "진행 중",
"1707864201": "「도감」에서 해금된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27399049": "엥? 그게 다야?",
"1754014857": "토템의 의미는…",
"1756644489": "청개구리",
"1782869129": "오늘은 플렉스",
"178414729": "타타우파 협곡이요…",
"1853313161": "에레보스의 비밀",
"1858190473": "쟤랑 하면 되겠다, 빨리 가보자",
"1883014281": "페보니우스 기사",
"1954632841": "튜토리얼",
"1956020361": "아직…",
"1959317641":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2008935561": "이벤트 화면 진입",
"2075435145": "300초 안에 적 20명 처치",
"2096259209": "{0}",
"2129737865": "몬드성으로 돌아가기에도 좀 그렇고…. 그냥 이렇게 돌아가면 다른 기사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겠어!",
"2142369929": "경치 좀 감상하자…",
"2280863881": "연비 법률 자문 사무소",
"2290864265": "무사",
"2310412425": "옥경대는 암왕제군이 돌아가신 곳이잖아요. 그곳에서 꽃을 보면 울적해질 거예요",
"2311342217": "선의",
"249105545": "모험가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완성했다며? 의뢰인이 나보고 감사하단 말을 전해달라네",
"253761673": "「시무라야」와 「99 잡화점」에서 상품 구매 시 가격 할인",
"2539790473": "음… 이 방법밖엔 없겠네",
"2632991881": "너희들 「바람의 인장」을 가지고 있니?",
"263810061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7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9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660796553":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2695093385": "페보니우스 기사단",
"2731220105": "파멸의 유적 가디언(채굴 버전)",
"2836693129": "크림소스 생선",
"2843975817": "죄송합니다…",
"2885646473": "소등 선택",
"2900063369": "상단",
"2908069001": "다행이다! 드디어 안심하고 놀러 갈 수 있게 됐어",
"295003273": "튜토리얼",
"299291785": "오로바시유사",
"3011253385":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람의 꽃의 오랜 염원으로 공격력이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3040450697": "일반 편집 튜토리얼",
"304358537": "받는 불 원소 부착 효과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3070666889": "너무 써…",
"3076050057": "{0}%",
"311912768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171045513": "파멸의 유적 가디언",
"3187375241": "「고운각」 아래에 잠들어 있는 마신을 깨울 거야",
"3249559689": "(Test)다 찾았어!",
"3268799625": "가만… 됐다. 이 정도면 갔다 올 순 있겠어. 다녀올게",
"3309338761":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325503625": "글로리…",
"3331586185": "제리의 작은 연못",
"3368580233": "그러면 안 되나요?",
"3376518281": "무상의 물-소환물-소분열",
"3488956553": "앤서니 오빠…",
"3510170761": "조사하러 가기",
"3567942793":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는 곳은 원래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이 건설한 왕도였다. 이 번화한 꿈은 모두 마신의 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꿈이 파괴되는 순간 만들어진 파편도 강력한 힘을 품고 있다",
"3585964169":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하면 12초간 지속되는 「백야의 극성」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백야의 극성」은 1/2/3/4스택 마다 공격력이 12.5/25/37.5/60%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생성한 「백야의 극성」은 각각 따로 존재한다",
"3586456713": "제 형제한테서 다 들었어요. 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664934025": "모든 적 처치하기",
"3696689289": "필드 위 캐릭터가 「질행의 부적 인장」의 빛의 고리를 획득하면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빛의 고리 범위 내에 적이 1기 존재할 때마다 빛의 고리 효과가 {1}% 감소한다. 빛의 고리 범위 안에 적이 {2}기 있으면 빛의 고리 효과는 사라진다",
"3699512457": "#\"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에서 구매한 진주 기행 보상은{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3741167753": "바쁘면 가서 일 봐. 난 방법을 좀 더 생각해볼 테니까…",
"3808496777": "지식 탐구",
"3809346697": "열쇠 찾았어?",
"3836448905": "천암군 교관",
"3837132937": "몬드의 성당 밖에서 「시뇨라」는 신을 범접해서 원하는 걸 손에 넣자마자 서둘러 자리를 떴어",
"3866617993": "요마 추적록",
"3868867721": "코스튬 미리보기",
"3886883977": "음주…",
"3899595913": "우린 이정의 부탁을 받고 온 거야",
"3907378313": "맹독 가시고기",
"3989104777": "외눈박이 이야기",
"4020235401": "기타",
"4020530313": "옆에 있는 둘은 하인인가 보군. 하인이 주인보다 먼저 입을 열면 안 되지",
"4058744969": "약재만 가지고 가면 수녀님이 약을 지어줄 겁니다. 달콤달콤꽃 3인분만 있으면 돼요",
"4082200713": "올해는 수확…",
"4097900681": "아직 교환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4099896457": "「사조성호」 1등 항해사",
"4212477065": "폭풍이 몰려오는지 확인하러 바람맞이 봉우리의 전망대에 갈 준비 중이야",
"4224529545": "왜 그래? 이거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한걸?",
"4245748873": "아이템을 소모해 개방",
"4267840649": "난 그들이 선인들과 마찬가지로 리월을 지키기만 할 줄 알았지만, 그들이 마지막으로 건넨 답안은…",
"4279456905": "키워드…",
"4292838537": "「초전」 도전 극한 난이도 완료 후 개방",
"456713353":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을 적에게 {0}회 명중하면 공격한 적 위치에 충격파를 발동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474322057": "「암왕제군」은 여러 모습으로 변하실 수 있으니, 그런 모습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495692937": "수정빛 구피",
"502698121":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방어력이 {0}% 증가하고, HP 최대치가 {1}% 증가한다",
"513250441": "배불리 먹고 나면 비둘기들이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 거야",
"547389577":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
"55968905": "{0}",
"574760073": "카즈하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을 이용해 적의 보호막을 파괴하여 즉시 적을 처치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며,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577839241": "「도금 여단」 두목",
"633914505": "수고했어. 그럼 차례대로 공양하지",
"687101065": "용사의 마음",
"707154057": "어째서 계속 선과 마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 하는 거지? 너흰 규칙을 너무 자주 위반해",
"820149385": "하, 내가 이럴 줄 알았어…",
"953700489": "대발명가",
"101085168": "예상꽃으로 엮은 커튼. 부드럽게 스며드는 독특한 향이 있다.\\n엄선한 재료로 만든 화려한 색깔의 커튼은 부잣집 실내 공간을 가꾸는 데 자주 사용된다",
"1011692528": "각 단계 도전에서 출전팀은 최대 3병의 「마법 포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도전이 끝나고 「기록 저장」을 선택하면 출전팀이 설치한 「마법 포션」이 잠기며, 해당 시험에서는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n「시험 초기화」 후, 해당 시험의 「마법 포션」은 모두 잠금 해제됩니다",
"1033854960": "조정",
"1041127408":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1069564912": "「점괘」",
"1080159216": "샤프",
"1095448560": "빨리 가서 혼쭐을 내주자!",
"1115958256":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15479536": "빠트린 동물은 없지? 흥! 나쁜 녀석들이 제대로 반성해야 할 텐데!",
"1172209648": "뭐? 낙엽의 인연이 너라고? 그게 무슨 뜻이야?",
"1199144944": "엔도라의 스킬로 물의 동물 포획하기\\n진도: {0}%",
"1222556656": "「포장마차」 오토기나무 테이블과 수레를 결합한 것으로 이나즈마만의 특색이 묻어있다.\\n「모둠 어묵탕」은 이나즈마성의 인기 음식이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둠 어묵탕」을 파는 포장마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끔 손님들이 원하는 식자재를 직접 「모둠 어묵탕」에 넣어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식가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고 한다",
"1242049520": "이 상자 되게 무거워 보이는데. 대체 뭐가 있는 거야",
"1245318128":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297228784": "바삭 쉬림프 카나페",
"129746928": "#{NICKNAME} —— 어때, 무사히 착륙했어?",
"1311485936":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면적이 넓은 단층 건물이다. 특별한 물품을 저장하기 위해 통풍이 잘 되도록 작은 창문을 많이 냈지만, 장인들은 이 창문들이 구조적 약점이 될까 싶어 창문 내층에 철판을 깔았는데, 문만 단단히 잠그면 창문이 되려 건물에서 가장 튼튼한 구조가 될 정도였다.\\n공기 유입이 효과적이어서 사람들은 이곳을 당직일의 식당처럼 여겼는데, 밥때가 되면 향내와 밥내가 뒤섞여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n그날 식당에 사람이 얼마나 있든, 사람들은 이색 눈동자의 「수호자」에게 조용한 자리를 남겨뒀는데, 그 소녀는 늘 혼자 식사를 하곤 했다. 먹는 모습도 점잖고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대체 그 상상을 넘어선 힘을 내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칼로리를 누구보다 합리적으로 써서일까?",
"1317493744": "「공작나무」로 만들어진 울타리, 명칭은 울타리이지만 울타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커 성인 남성도 손쉽게 통과할 수 있다, 이 울타리는 구역을 나누는 상징적인 역할만 하고 있다.\\n봉행소의 모 장관은 이런 울타리의 존재 의미는 백성들에게 심리적 암시를 주는 데에 있다고 얘기한다——봉행소가 항상 삼엄한 경계를 유지하면 이나즈마성의 치안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홍보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반대로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면 백성들은 자연스레 이나즈마의 치안이 안전하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울타리를 이렇게 만든 건 예산을 아끼려는 게 절대 아니라면서…",
"133053424": "「잎사귀 사이에 숨은 이슬」",
"1339614192":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346080752": "중요 임무 진행",
"1359024112": "알베도가 페이몬을 위해 그린 초상화. 섬세한 기술이 뛰어난 작품이다. 그림에 이름을 붙일 때, 페이몬의 의견을 구한 알베도는 「여행자의 사랑하는 친구이자, 수석 조수인 동시에, 일품 미식가이면서 티바트 1위 가이드인 페이몬의 초상화」를 정식 이름으로 정했지만, 페이몬조차 기억할 수 없어서 「사랑하는 친구 페이몬의 초상화」라고 줄여 부른다",
"1361724400": "수메르의 비경에서는 통통 버섯을 만날 수 있습니다.\\n어떤 기묘한 원인 때문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버섯은 「삼상 생물」이 아닙니다",
"1374159856": "단조를 중지하시겠습니까?",
"1407554544": "이와타가 비료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1426306032": "우인단 선발대·풍권 돌격대",
"1428960240":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437854704": "이원 병풍-「교하」",
"144201712": "걸어 다니는 버섯들이 여기도 있어… 계속 뭘 먹고 있는데 너무 위험해!",
"1442499568": "쿠키 가문은 오랜 세월 전승되는 무녀 명문가였다. 그들은 대대로 신을 모시는 직업을 명예로 여겼다.\\n그녀의 대에 이르러서도 이런 전통은 예외가 없었다. 언니 미유키가 다이샤에 들어간 이후, 어린 나이의 시노부도 일찍이 나루카미 다이샤에 보내져 견습을 시작했다.\\n가문의 명예와 함께 내려온 장황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며칠 동안 재계해야만 정결하고 굳건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몇 번을 목욕해야만 신의 위대함에 누를 끼치지 않을 수 있다…\\n이런 규칙이 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정해진 건지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저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것만 강요될 뿐.\\n처음 신사에 온 쿠키 시노부는 산 정상의 추위에 그만 감기몸살에 걸리고 만다. 가족도 신사를 떠나고 언니도 일 때문에 외부에 나가 있었다.\\n어려서부터 자립심이 강했던 그녀는 다른 무녀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 산에서 가시가 돋친 초목을 캐내 풀고리를 만든 다음 몸에 둘렀다.\\n전해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이런 방법을 통해 신의 수호를 부르고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그녀는 풀고리를 몸에 두른 채 신의 수호를 빌면서 오들오들 밤을 보냈다.\\n하룻밤이 지나자 그녀의 몸에 저릿한 빨간 자국이 생겼을 뿐 감기몸살은 여전했다.\\n이 일이 있은 후, 쿠키 시노부는 많은 규칙들이 예전 사람들이 말하는 만고불역의 대상이 아니며 무녀도 가족들이 말하던 것처럼 반드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은 아님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n——그럼 쿠키 가문에 태어났으니 무녀가 되어야 한다는 규칙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아닐까?\\n그녀가 신사를 떠난 지 한참이 지난 몇 년 후, 쿠키 시노부는 아무런 생각 없이 약리학 서적을 펼쳐보았다.\\n거기에는 산에 있는 가시 돋친 초목에는 마비 효과가 있어 하늘의 새와 땅 위의 짐승을 움직일 수 없게 한다는 내용이 생생하게 적혀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이런 초목의 특성을 이용해 외상의 통증을 줄여주었다고 한다.\\n… 뭐라고 하면 좋을까.\\n쿠키 시노부는 각종 규칙을 통해 이치를 깨달을 수는 있지만 규칙 자체를 세상의 이치로 판단해 버리면 시대에 뒤처지게 된다고 생각했다.\\n그런 생각에 잠기자 그녀는 지금의 생활이 훨씬 즐겁다며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1492946928": "「바람과 번개를 가르는 혼」",
"1503996912":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525315568":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석 연금술사이자 수사팀 팀장인 알베도는 천재라 불리는 그의 명성에 맞게 연금술 분야에서 조예가 깊다.\\n그러나 사람들과 잘 교류하지 않는 이 천재 학자는 학술을 연구할 때만 열정이 넘치고 평소엔 늘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이다.\\n흑토, 백악…. 알베도는 혼자 있을 때 늘 연금술에 관한 복잡한 문제를 고민한다. 그리고 그의 연구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듯싶다",
"1535845360": "슬라임 풍선 파괴하기",
"154062832": "「미식 어벤져스」는 여행자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떠난다…",
"1593001968": "나가기",
"1604868080": "메밀국수",
"1605232624": "두라프에게 보고하기",
"1613772784": "볼륨 밸런스",
"1709960176":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713966064": "「진검」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171463473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2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420pt 획득하기",
"175047473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1795196912": "안카",
"1834329072": "방수 삼나무 상자",
"183694320": "추천: 야시오리섬 벌목",
"1855722480":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878826992": "산호왕충의 이동 형태. 나비처럼 생겼다.\\n한 구역의 황량 원소가 거의 다 전환됐을 때, 다음 세대 산호왕충의 골격은 날개와 비슷한 형태로 변한다. 그들은 연하궁에서 춤추듯이 날아올라 다음 번식지를 찾아 떠난다.\\n생존 걱정이 없는 「주전자 속 선계」에서 그들은 움직임은 다른 나비처럼 가볍지 않고, 마치 무언가를 추억하는 듯한 모습이다…",
"1908090864": "배낭을 열어 미끼 제조법 보기",
"1932184560": "그런 배를 탄다면 가고 싶은 곳을 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겠죠…",
"1951769584":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98504548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997036528":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018478064": "난 안전하게 도망쳤지만, 주문서를 전부 잃어버렸지 뭐야…. 네가 좀 찾아줄 수 있을까?",
"203701232":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2058614768": "이 횃불들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혹시 뭔가 다른 용도가 있는 걸까?",
"2076122096": "영겁의 드레이크의 물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207882545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101456880": "아란나가",
"2116217840": "페이몬",
"2130574320": "빠트린 동물은 없지? 흥! 나쁜 녀석들이 제대로 반성해야 할 텐데!",
"2136912880": "「외나무다리」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2145290224":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147810288":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16514544": "해금 가능",
"2178218992": "이게 마지막이야…",
"2179503088": "페이몬",
"2203531248": "「치유 병기」로 캐릭터를 치료하지 않고, 「악귀가 도사리는 방」 완료하기",
"2256403440": "{param0}회 달성: 「번개의 반좌」 충격파를 동시에 3명 이상의 적에게 명중시키기",
"22653936": "아메노마 유우야",
"2277465072": "도리",
"228549616":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I",
"2343176176": "어느 날 키가 큰 남자가 산에 온 뒤로 레이저의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게 된다.\\n레이저는 눈 앞에 서있는 그가 그저 「인간」이라는 것만 알 뿐이다. 그 남자는 혼란해하는 레이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선량한 미소를 머금었다.\\n「아이야, 나와 함게 몬드성으로 돌아가지 않을래?」\\n남자는 말을 하며 레이저에게 손을 내민다.\\n레이저와 늑대들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 늑대 무리가 레이저를 보호하기 위해 앞에 서서 남자의 접근을 막았다.\\n레이저는 늑대들 사이로 자신과 늑대의 몸을 살피며 비교하고 다시 「인간」의 몸을 살펴본다.\\n그는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날 이후부터 한 가지 의문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n「난… 늑대야? 아니면 인간이야…?」",
"2368556016": "몬스터들이 객잔 근처까진 다가오진 못해도 매일 그놈들을 보고 있자니 눈에 거슬려",
"2417657840": "장애물 파괴하기",
"2485819376": "스테이지에 도전하기 전, 기술 부적을 소모하여 새로운 기관을 해금하거나 기존의 기관을 레벨업 할 수 있습니다. 기관은 레벨업으로 강력해지며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추가 효과를 얻게 됩니다. 스테이지 내에 설치할 수 있는 기관의 레벨과 종류는 기관의 개조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251305968": "아란바리카",
"2527749104": "알베도의 성은 광석",
"2554177520": "원신 트로피",
"2555154416": "#{NICKNAME}",
"2556009456":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2590800880": "파티 사용 중",
"2636439536": "가벼운 미소",
"264365361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 외피는 자색 무늬로 되어있다. 무리 생활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천적의 위험에 대항한다. 하지만 노련한 낚시꾼은 이 습성을 절호의 포획 찬스로 여긴다ㅡ우두머리를 함정에 유인한다면, 남은 녀석들은 손을 쓰지 않아도 스스로 함정에 빠질 것이다",
"26959665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716685296": "조사",
"2739444720": "임의의 모드에서, 현재 시험의 각 단계의 도전을 완료하기",
"2740333552": "란 누님의 의뢰 완료",
"2792548336": "멍한 아란나라",
"2830116848":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2868903920": "사막 장식장 탁자-「환대」",
"2872418288": "평판 등급: Lv.5",
"2927157232": "서리 기둥은 적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2934162416": "헛걸음했네, 누가 선수 쳤나 봐!",
"2947099632": "힘들거나 아플 땐 내 옆에 와. 난 마라나의 침식을 막고 네 힘을 회복시켜줄 수 있어",
"2952796144": "와…",
"2966409200": "단풍나무 등불-「은은한 향」",
"296778545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7659902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2988953584":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 파랑개구리는 깨끗한 물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n관찰해본 결과, 개구리들은 점액이 마르면 보통 피부가 청록색으로 변한다. 체내 수분을 절약하기 위해 외피에 어떠한 변화가 생긴 걸로 추정된다. 쾌적한 환경인 「속세의 주전자」에 들어갔다고 해도, 짧은 시간 안에 특징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2994382832":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2998198256": "「네코」 돕기",
"3008224240": "어… 이럴 수가?",
"3010365424": "빛의 그림자 아래",
"3013374960": "혹한의 환경에선 적색의 돌을 이용해 혹한 게이지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이는 도전을 완료하려면 꼭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도전 중 나타나는 마물을 물리치면 적색의 돌이 생성될지도…",
"3042145264": "저들을 그냥 보내줘선 안 돼, 주변 사람들을 공격할 수도 있어",
"3046678512": "페이몬",
"3049394160": "공주",
"3055532016":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3068428272": "살라르",
"3072266224": "「천광이 쏟아지는 곳」… 빛이면 상야에 관찰해야 더 잘 보이겠지",
"3078299632":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Ⅵ",
"3092924400": "따뜻한 조명을 뿜어내는 랜턴. 가볍고 실용적이며 조명시간이 길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n기병대장의 장난 덕에 랜턴에 관한 다크한 동요가 몬드성에서 돌고 있다. 성당의 수녀들은 반딧불이의 영혼은 랜턴에 갇히지 않았다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야 했다",
"3121497072": "해가 떨어지면 몇몇 손님들은 더 민감해지니까, 조금만 서둘러줘",
"3151563760": "잃어버린 테르마돈의 유적",
"317772696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318914544":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3196005360": "반성할 줄도 모르는 녀석들이 한 짓이었다니!",
"321553918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요광 해안",
"3227404272": "안나",
"3237832688": "페이몬",
"3240130544": "그럼 다음 투명 유적으로 가자",
"324929520": "일곱신상",
"3249811440": "훼손된 유적 가디언",
"3270265840": "암석 파괴: 적은 15초마다 진동파를 방출해 주변의 바위 원소 창조물을 파괴한다",
"3299051504": "한 라운드 동안 「마구 도도성」을 3회 이상 「분노 타임」에 빠지게 하기",
"3344585712":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3353944048":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3367026672": "그래서 그 두 사람한테 3일 치 방값을 더 받았어",
"3382751216": "우인단 선발대",
"3397215216":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399560176": "페르시코프",
"3403614192": "만지기",
"3416194032": "검은 칠과 금가루로 장식된 조롱박은 본래의 색을 알아볼 수 없다. 공연의 소품인 것 같다",
"3424129008": "페이몬",
"3425448944": "파편? 흠… 미안하지만 처음 보는 물건이야",
"3435663344": "석상이 있는 위치에서 「휴식과 회복」을 선택하면 누적된 「침식 지수」가 사라지고, 보쿠소의 함 에너지를 최대치까지 보충합니다. 탐색 과정에서 산호 나비를 포획하거나 빛의 고둥을 만지면 보쿠소의 함에 소량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345776112":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3475389424": "여러 번 반복해야지, 또 헷갈릴라…",
"3534008304": "리카르",
"357283736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3627423728": "데인슬레이프",
"3627775984": "개와 2분의 1·Ⅷ",
"3640234992": "그 강아지들은 나도 알아. 사이는 확실히 좋지. 게다가 오랫동안 같이 놀았고…",
"364933323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66713649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683121136": "그래도 열린 김에 한번 들어가 보자!",
"3687639024": "맑은 물의 삼족 로봇·춤사위",
"3697117168": "검을 든 아이는 코빼기도 안 보여. 한참을 찾았는데 검만 한 자루 덩그러니 땅에 꽂혀 있어",
"371613592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739231216": "야마다 이치니산",
"3767961584": "찰스와 대화하기",
"3857712112": "마타리",
"3862064112": "폴린",
"3868274672": "원소 시야로 콜 라피스를 싣고 있는 광차 찾기",
"3874458608": "좋아",
"3907239920": "진기한 보물 시련·두 번째",
"3919272944": "페이몬",
"3929552880":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3935471600": "더 많은 몬스터가 떨어지고 있어요!",
"3938740208": "20000점",
"3949207536":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957843952":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서 처음 발매되는 칠기 조각상. 이나즈마에서 가장 존귀한 쇼군님을 모델로, 「야에 출판사」의 가장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이나즈마성 최고의 칠기 장인이 손수 만든 조각상. 정교한 공예와 초기 총 발행량이 300개도 채 안 되고, 한 사람당 하나씩만 구매할 수 있어 사재기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여행자가 가지고 있는 이 조각상은 대장 쿠죠 사라가 직접 선물한 선물이다, 일반 버전의 조각상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진귀하여 소장 가치가 있다",
"40740452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4097329136": "외경 워프 포인트",
"4101926896": "발포 준비",
"4191106032":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4212430832": "MY 홈 입주 캐릭터",
"4226900976": "두라프에게 보고하기",
"423050750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4231593968": "아무런 이유없이 받을 수 없어요…",
"4231693296": "오토기나무 가로 배치 「색채」 화단",
"4284542960": "페이몬",
"435333104": "페이몬",
"445101040":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457640944": "만지기",
"515439600": "이 근처를 찾아보자. 상야로 바꿀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522370032": "주인을 닮는다는 속담이 있다.\\n비록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남십자」함대는 확실히 북두와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n하지만 함대엔 북두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n1등 항해사는 신입 수병들이 들어오면 그들에게 술을 사준다. 그리고 아주 생동감 넘치게 과거의 일을 알려준다:\\n「남십자」가 바다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고 있을 때였어, 수많은 폭풍우를 겪었고 까딱했다간 배가 부서져서 사람들이 줄을 뻔했지.\\n그때 북두가 갑판에 올라가더니 직접 조타륜을 조종하면서 리월 어민들이 고기를 낚을 때 부르는 노래를 불렀어.\\n「더 이상 파도가 치지 않고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맑아질 때까지 말이야….」\\n1등 항해사는 추억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마친다.\\n함대의 사업이 커지면서 1등 항해사의 이야깃거리는 점점 더 많아졌고 신입 선원들의 북두에 대한 존경심도 더욱 두터워졌다",
"527026160": "페이몬",
"551225328": "「번개의 결계」에 가끔 「번개석」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해당 번개석은 자유롭고 난폭한 힘을 품고 있으며, 번개 씨앗으로 일시적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n「번개석」이 제압당하는 동안 외곽의 결계가 사라집니다",
"551529456": "체력으로만 보면 왕궁에서 자란 온실 속의 화초들보다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지",
"58135550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597619696":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60273648": "빠, 빨리 해치워!",
"603409392":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633711600": "페이몬",
"660234224": "네비다",
"686163952": "현재 상태에서 복제본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716433392": "쭉쭉 불 버섯몬 포획하기",
"722530288": "품질이 우수한 「췌화나무」로 제작한 기묘한 액자. 외경의 능력을 지닌 염료에 담근 캔버스는 질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유일무이하고 기묘한 능력도 가지고 있다. 여행자와 액자가 공명하면, 기억 속의 소중한 시간이 캔버스 위에 재현된다.\\n여행자가 주전자 속 선계로 초대한 친구들과 만난 후 심사숙고한 포롱이가 여행자를 위해 만든 액자다. 그녀는——「함께 보낸 시간이야말로 받는 사람을 가장 기쁘게 할 선물일지도 몰라」라고 생각한다",
"822226928": "젤리안나의 소원 들어주기",
"831688688": "제물… 때가 됐어…",
"884518896": "헤헤, 녀석들은 다신 이 무기들을 쓰지 못할 거야!",
"905103344": "페이몬",
"911937520":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20회 완료하기",
"922013680": "리월의 일부 상가들은 재운을 위해 크기가 각기 다른 두 개의 나무 탁자를 위아래로 겹쳐서 사용한다. 마치 계단 같은 모양으로 인해 「점점 더 높게」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제한된 공간에서 더욱 많은 상품들을 진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926256112": "페이몬",
"92910180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981183472": "큰일이야! 누가 우리 배를 태워버렸어!",
"993686512": "못다 쓴 보급 일지",
"1027642581": "스탠리 씨는 모험가예요",
"1031521493": "이름 없는 꽃이 수놓아진 활, 이름 없는 사람들의 간절한 희망을 담고 있다",
"1032491221": "역시 다 속임수죠?",
"1042816213": "기관 건설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071491285": "마음에 걸리는 바위 벽",
"1083182293": "정말 감사해요. 함께 찾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1085800661": "크라운 협곡 남쪽의 그 대성당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1105553621": "10",
"1119372501": "캣테일 술집 포스터",
"114438357": "속세의 귀객",
"1157433557": "어떤 기사라… 전 늘 정식 기사가 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1174427861": "합성 획득",
"1178582229": "「치유 병기」가 봉인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1265142997": "…꿈과 바람을 남겨야지",
"126962901": "바바라의 인기는 이미 성당 사람의 범위를 넘어선 것 같아…",
"12716474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야자처럼 짙은 무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80544981": "평화 회담 장소의 막부군 병사3",
"13211312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석의 지반-『배도겸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64335829": "막부 부하",
"1369829589": "배치 가능한 폭죽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06555349": "그래, 한번 해볼게",
"1421421781": "이모티콘 즐겨찾기",
"1430970581": "길 안내판",
"1464004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66769621": "복제본의 장식 비율이 {0}%에 달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492194517": "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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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661141": "절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요",
"1613578453": "다른 유저와 함께 비경 도전 5회 클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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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486293": "스토리 자동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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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813845":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n노래는 칭송하는 마음이다. 모든 것이 사라지더라도 바람을 따라 흐르는 노랫소리는 지금의 아름다움을 세계 각지에 전파할 것이다",
"1797035221": "선인 거처 방문",
"1799382229": "응? 어차피 농땡이 피우면서 일하지 않았냐고?",
"181456085":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확인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826036949": "하아~ 다 따면 성당에 가져다드려야겠다. 난 「바바라 팬클럽」 회장이니까, 바바라 님을 돕는 것도 엄연한 내 일이지",
"1829307605": "꼬마 윌",
"1947594965": "그… 그럼 이 선물도…",
"197165269": "동력 일부를 제공해 주는 톱니바퀴. 동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983191253": "스탠리, 난 어떻게 해야 할까…",
"2045968597": "광고 게시판",
"2046093525": "원자 에너지 오브(물)",
"2054013141": "지금 생각해보니, 그 유적에서 발견된 원판이 이 「귀종 4훈」과 관련 있을지도 몰라",
"21120524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견고한 피뢰 천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22367189": "츄츄 척탄병 수중의 화염 슬라임 떨어뜨리기",
"215272661": "맞아. 그 고탑을 통치했던 바람의 폭군은 「폭풍의 마신」인 데카라비안이야",
"2230526165": "페이몬",
"2261561557": "해제",
"2284411093": "그 주위는 다 뒤져봤지만 결국 못 찾았어. 몬스터들이 가져가버렸나…",
"2286450901": "상대방의 「속세의 주전자」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290354389": "「이름 없는 무사」는 기억 속의 술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그는 과거 군영에서 다른 사람과 술을 마셨던 것만 기억난다고 한다. 길을 따라 관찰한 결과, 군영은 동쪽에 있을지도…",
"2339039445":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 신맛을 잡기 위해 실수로 대량의 설탕을 넣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잔 마셨으나 마실수록 목이 더 말라온다. 물을 조금 더 넣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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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894805": "봐, 「빛나는 의지의 방패」야!",
"2409530581": "저건… 「신의 눈」! 대장, 큰일입니다!",
"2438884565": "제트의 말에 따르면 유적 안에 이 곤경에서 벗어날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 꼼꼼하게 탐색해 보자",
"2455313621": "노엘 패시브 스킬(보호막 on)",
"2479227093": "난 요마가 아니잖아",
"2483868885": "공양",
"2498164949": "보아하니… 여행자, 너도 이용당한 거네. 이번의 위치도 그녀가 벌써 찍어둔 곳이었나 보네. 다만 그녀의 동료와 내가 너보다 일찍 왔다 뿐이고",
"2505916629": "이유? 그냥 내가 밥 챙겨 주는 걸 좋아해서. 됐지?",
"253518037": "반짝이는 부품 사용",
"2541751509": "츠미는 선택을 내렸다. 어쨌든 사건은 일단락됐으니 보고를 위해 와타츠미섬으로 돌아가자",
"2551097557": "특성 육성 소재.\\n「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이다.\\n행동은 행동이 가지는 그 본연의 의미를 실증하고, 행동과 언어, 사고를 일체화 시킨다. 실천은 지혜를 가진 자가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5610651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백석 『명주』 스탠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04156117": "하지만… 영감을 받았어도 소재가 없으면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글을 쓸 수가 없지",
"2664335573": "아, 사실 그렇게 외롭진 않아. 모험을 안 할 땐 항상 아버지들이 같이 있어주거든",
"2695391445": "보통 이틀에 한 번 기사단 대청소를 한답니다",
"2785535189": "콜록, 콜록… 매워… 젓가락도… 콜록… 잘 못 쓰겠고… 콜록",
"2794751189": "「칠성」의 귀빈께서 이런 신분도 가지고 계시다니… 양국의 영웅께서 기꺼이 도와주신다면 귀빈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2810519765": "준비 중",
"2831769813": "페이몬",
"2874294485": "작뢰",
"2876573909": "「아슈바타 나무」는 이미 침식당했다. 그러나 아란마는 결실을 본 열매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억 그리고… 말하는 방식을 터득한 듯하다. 아란마의 말에 따르면 이제 「마라나의 화신」을 없애고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만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2880187605": "시민과 대화하기(관해)",
"2923911381": "작전 회의가 끝났다",
"2925865173": "페이몬",
"2969857237": "「새해 새 출발!」",
"2973937877": "파손된 노트",
"2980311253": "오오구라",
"2980347093": "우인단의 11번째 집행관 「타르탈리아」. 화려한 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2994485461":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잃어버린 일지. 몇몇 페이지는 훼손된 데다가 빛나는 얼음 결정이 맺혀있다",
"30093437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40757973": "나가는 길을 찾는 도중에 발견한 비경. 무엇인가 숨겨진 듯하다",
"3066469589": "페이몬",
"3082986709":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의지할 숲이 없고… 금은 단단한 돌 안에 있으니, 마음을 모아 함께 꺼내거라…. 부귀함과 지혜를 얻으려면, 가훈을 깊이 새겨라…」",
"30994075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고기 버섯피자」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17556949": "「신이 되겠다」는 망념은 거품처럼 꺼지고, 한낮의 꿈과도 같이 사라졌다.\\n그러나 구덩이 아래의 비밀 공방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정기(正機)의 신과의 전투가 선명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n이렇게 생생한 기억이라면 「허공」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경험이 없더라도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3137476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3대(三代)의 사업』」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92568021": "상세",
"3233227989": "어릉 묘석",
"3258961109": "쿠미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기",
"3271286997": "좌우 두 산의 나뭇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 때까지 기다린 다음 보물지도 위의 경로에 따라 비탈길로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벼랑에 자란 나무 아래서 보물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27704290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281829077": "물론이지! 스탠리 씨가 사용한 거잖아!",
"3308680405": "전 지금 요마를 찾고 있어요. 그게 어디로 갔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3313501397": "규칙에 부합하지 않는 선계 형태에 있습니다",
"331991573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늑대의 삶엔 전투가 끊이지 않아 뼈가 부서지는 사투도 적지 않다.\\n「안드리우스」는 인간은 실망만을 안겨다 줄 뿐이지만 순진한 아이들은 죄가 없다고 여겼다. 늑대 무리가 아이를 선택했고 아이 또한 늑대를 선택했다. 그렇게 그들은 「루피카」-운명의 가족이 되었다",
"3330945237": "바위에 거대한 발톱자국이 찍혀있다…",
"3366787285": "맹세의 갑각 상공의 시공터널 통과하기",
"338164245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Varuna's Mercy」",
"348220629": "아서",
"349239509": "술이 세 순배 돌고, 북두가 같이 바람 쐬러 나가자고 한다. 겸사겸사 보물상자에 뭐가 있는지 열어보자…",
"3523787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사 별전-『순조로운 업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578467541": "당신 같은 「명예 기사」와 함께라면 저도 훨씬 안심되니까요",
"3599181013":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뿔복어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품종으로 붉게 노을이 진 구름빛을 띠고 있어 식별하기 쉽다. 이러한 색깔은 독특한 생존 방식과 관련이 깊은데, 외피에 담즙과 유사한 성분을 지니고 있어 다른 뿔복어보다 훨씬 시고 떫다. 이로 인해 다른 수중 생물들이 가까이하지 않지 않는다.\\n하지만 특수한 조리 방식을 거친 신맛은 오히려 생선 살코기의 풍미를 더해주었기에 놀구름 뿔복어는 곧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게 되었다. 수메르의 어시장에서는 「놀구름 뿔복어와 다른 식용 어류를 같은 연못에서 키우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3609304277": "「천권성」 응광의 주관 아래, 때에 맞춰 의례가 시작되고 선인이 강림했다. 구름과 노을이 걷히자 향로 받침대에 떨어져 제물을 난장판으로 만든 건 아무런 생기가 없는 신의 몸이었다. 순식간에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고 응광이 상황을 살핀 뒤 이렇게 외쳤다. 「제군께서 살해당하셨다! 현장을 봉쇄하여라!」",
"3639520469": "스타더스트가 부족합니다",
"3659897045": "구형의 돌. 측면에 「석관으로 사립문을 닫는다」라고 새겨져 있다. 어딘가에 끼워 넣을 수 있는 것 같다…",
"366866645": "만약… 돌려받을 방법을 생각해낸다면…",
"3680876757": "수메르에만 있는 독특한 새고기 요리. 일렁이는 불꽃으로 불그스름한 닭고기 겉면의 신선함을 꽉 잡았다. 한입 베어 물면 단계적으로 느껴지는 풍부한 맛이 순간적으로 입안을 가득 점령한다. 혀끝에 닿은 닭고기는 향신료의 리듬에 맞춰 신비하고 매력적인 수메르의 춤을 추며 뜨겁게 달아오른 축제로 우리를 초대하는 듯하다…",
"3692622037": "무기 타입: 「장병기」",
"3710515413": "바바라",
"37452146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푸른빛 싱그러움- 『과자로 만든 돌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95321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영롱한 보물병-『암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64190165":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연꽃받침」으로 성장한다",
"389797077": "옥형의 품격",
"3989698773":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특제 얼음병」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4049021141":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이나즈마의 「유명인」이다",
"4056192213": "이렇게 된 이상 여기에 계속 있을 이유가 없네",
"4065147093": "어휴! 아무튼 내가 특별한 음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있어. 먼저 타타우파 협곡으로 가자고",
"4107304149": "노 어르신",
"4146063573": "토마가 유기견을 위해 준비한 음식. 분명 엄청 좋아해 줄 것이다",
"4148590805": "이나바 큐조",
"4157362389": "난… 네가 나한테 왜 이렇게까지 해주는지… 정말 모르겠어…",
"4163412181": "예카테리나",
"4164040917": "아… 벨린다 씨 군요!",
"4171808981": "코코미는 편한 분위기에 있는 사람은 속마을을 쉽게 털어놓는다고 생각한다. 모닥불 연회가 아직 진행되고 있으니 그전의 거짓말에 대해 계속 조사한다",
"420975829": "캐릭터 원소 타입: 「물」",
"4213797077": "나도 전부터 너와 함께 모험하고 싶었어",
"4274192597": "약점 공격을 통해 유적 가디언 멈추게 하기",
"4656549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지개 등잔걸이-『행운의 새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99082453": "다양한 재료로 만든 요리. 쉽사리 만들 수 있어 리월 축제에 자주 등장한다. 이 음식이 올라오면 \"흥얼\"거리며 젓가락 질 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5368782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모라육」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537302229": "이게 「적당한 양념」이라구요?",
"640748757": "대장",
"649552085": "찾으면 돌아와~ 바로 만들어야 하니까",
"664957141": "같이 마시자. 네가 통제 불능이 되면 내가 돌봐줄게",
"686596309": "시간 내서 제대로 고맙다고 전해줘야지",
"697653461": "연하궁의 고요히 흐르는 지하 하류에 다양한 물고기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수역은 외부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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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256981": "노엘이 귀여워서 그래",
"782580949": "…서, 설마 메이드님이 저의 죄를 묻지 않으려고 해서…",
"798389461": "일반 공격·유천 사격술",
"823037141": "겹겹이 쌓여 있는 채소. 원래는 관상용 식물이었다고 한다. 솥 안에 있는 모양도 꽤 괜찮다",
"831072469": "이제야 좀 느긋하게 쉴 수 있겠네요. 같이 와줘서 고마워요",
"840555733": "역시 이곳에 투트모세의 거점이 있었다. 순찰하는 용병을 따라 거점 내부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자",
"870120661": "반시계 방향 회전",
"879106261": "역시 너한테 맡길게. 저 슬라임들을 무찌르고 슬라임 응축액을 가져와 줘",
"88931541": "보조재료가 좀 더 특별했으면 좋겠어…",
"929984725": "관찰",
"932460757":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이라고 해도 조사할 수 없는 정보인 것 같네",
"1007255869": "나자파린이 준 레시피에 따라 제작한 조미료. 군침 도는 향이 풍긴다, 요리에 넣으면 더욱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을 듯하다",
"1033851197": "가이만",
"1059632445": "응광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06574141": "술래다————!!!",
"1078293821": "미소",
"1080525117": "어머? 저쪽에 누가 있는 것 같아!",
"1087835453": "진수의 숲에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도울 수 있는 하나치루사토의 「옛 친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이한 외침이 들려오는데…",
"1167805757": "간장1",
"118680893": "잊혀져 있던 모험을 찾아낸 것 자체로도 보물이 아닐까?",
"1214739773": "노엘과 여행자는 캐서린으로부터 모험가 길드 회장 사이러스가 모험가 입단 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1214751037":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서막》으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1284789565": "포자가 아란나쿨라의 중요한 물건을 가려버렸다. 성가신 포자들을 제거하자",
"1366407485": "스티븐스",
"1444664637": "명성이 자자한(때로는 악명이 높은) 사막 용병 여단은 모종의 방식으로 이나즈마 텐료의 영향이 닿지 않는 곳에 도달했다. 이건 당연히 밀항이겠지? 하지만 어쨌든 여행자는 반드시 분노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
"1449216317": "뭔 이유가 그래! 귀여우면 다라는 거야!?",
"1462591805": "신선하고 달콤한 식감의 전통 음식. 말라붙은 새우 살은 쌀알과 함께 치아에 달라붙는다. 다음에는 오래 둔 음식을 먹으면 안 될 것 같다…",
"1495658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구마의 하고이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02577981": "부제로서의 긍지라거나, 모두를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다거나…",
"1546224957":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31: 연구가 곤경에 빠졌을 때 희망을 놓지 마세요. 뜻밖의 도움은 항상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아, 물론 지원 신청서를 작성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1563220285":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상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10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5초",
"1570161981": "육류와 채소의 밸런스가 좋은 울면. 수분이 열기와 빠져나간 듯 면발이 퍼석퍼석하다. 오래 씹고 삼켜도 목이 멘다",
"1585804605": "명함 스킨.\\n풀을 꺾지 않고, 벌레를 죽이지 않는다",
"159114557": "가의",
"1639572797": "옷 제작 기간 동안, 카미사토 아야카는 여행자, 페이몬과 함께 「키미나미 요정」에서 식사할 것을 제안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특별한 「이국 요리」를 만들고 싶어 한다. 요리 솜씨가 뛰어나고 견문이 넓은 여행자는 흔쾌히 그녀를 돕기로 한다. 여행자의 선심은 어쩌면 어떤 형식으로, 어떤 곳에 보존될지도 모른다…",
"1643273533": "공포에 질린 페이몬이 혼란 속에 실수로 나침반을 떨어뜨린다. 야란과 소가 동시에 손을 뻗어 나침반을 주우려는 순간, 둘의 손이 닿은 나침반에 뭔가 반응이 있는 것 같다. 이를 본 연비는 무언가 떠올리는데…",
"1652496701": "낚시 2000회 성공하기",
"169751890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
"1707145533": "코어에 넣기",
"1710650685": "……",
"1772107069": "05보아 대화 테스트(보아에게)",
"182791485": "촬영 시작",
"1862176061": "세로축 카메라 반전(조준 모드)",
"18982841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92191724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923474749": "적의 HP가 증가한다",
"1990494525":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5102397": "레시피 해제 아이템",
"2119712061": "그 친구는 나중에 어떻게 됐어?",
"2122849597": "《몬드 지리 이야기》, 《1분 만에 보는 몬드 모험사》… 이것만 있으면 지식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2144192829": "벤티 캐릭터 카드, ★3 무기 까마귀깃 활, 벤티's 스타더스트x16 획득",
"2151799101": "술 마시면 어떻게 되는지 봤죠? 기억해 두세요. 앞으로 절대 마시면 안 돼요",
"2151988541": "폭풍이 다운 와이너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면서 엘저 씨는 와이너리를 어떻게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2158754109": "어, 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221227325": "바바라 님께 약재를 드리려고 성당에 갔었는데 빅토리아 수녀가 바바라 님께선 외출하셨다고 하더라고",
"2221514045": "그렇다면 나한테 별로 안 귀중한 물건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가봐",
"2261803325": "합성 획득",
"2303137085": "뱀 심장 공양의 돌 놓기",
"2320132413": "하아… 역시 이 시험은 너무 어려웠나 보군…",
"24209431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과 심연의 여행」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험가의 야영지, 대륙에서 가장 유행하는 텐트 형태를 차용했다.\\n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는 힘든 생활에 익숙해져서, 가볍고 질긴 재질에 비바람을 막아줘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텐트면 만족한다. 이런 텐트는 빠른 속도로 컨디션을 회복하게 도와주고, 다음 목적지로 향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때문에 값이 싸고 질이 좋은 텐트들이 수년간 가장 잘 팔리고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베넷, 치치, 중운, 피슬, 알베도, 에일로이",
"2435955005": "격렬한 진동과 함께 지면이 무너지며 지하로 떨어진다…",
"2443723069": "무슨 소리 못 들었나요?",
"2451089725":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정식 페보니우스 기사가 돼서 더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
"2499788093": "리월 도시 전설에 나오는 수많은 협객이 기록되어 있는 기서. 그 중 일부는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552953149": "???",
"2613868861": "저도 당신처럼 모두를 도울 힘이 있으면 좋을 텐데",
"2618460477": "요리 수량 선택",
"2620057917": "아마 갔을 거야. 이제 그 자식 신경 쓸 거 없어",
"2630058301": "16시~18시",
"2717251901": "「뱃사공」",
"2720517437":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
"2730327357": "노엘이잖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생각 좀 해볼게",
"2731359549": "화이트 박스 일반 스킬",
"2735223101": "그레이스",
"2752209213": "리월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40개 클리어하기(층암거연은 제외)",
"2776526141": "고트 호텔에 묵고 있는 스네즈나야 사절단이 음식을 준비해 달라고 했거든요",
"2790336829": "진 캐릭터 카드, ★3 무기 암강검, 진's 스타더스트x16 획득",
"2796005693":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32742717":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서식하는 꽃게,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2847825213": "만지기",
"2855005501": "명함 스킨.\\n「솔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286703033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Forgotten Epic」",
"2881966397":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유명 법률 자문가. 신수의 피가 흐르는 영리한 소녀이다",
"290187581": "열공의 바람",
"2906987837": "하지만 이 바보 아빠는 주량이 너무 세서 평범한 숙취해소제로는 안 될 거야. 더 강력한 재료를 써야 해",
"2925246781":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클리어 후 개방",
"2945421629":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통통 연꽃」으로 성장한다",
"2952057149": "완벽한 품질",
"29840469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합등-『멀리서 온 벗』」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0019005": "맞아, 우리는 좋은 친구야",
"300389693": "활성화 완료",
"3019811133": "비경 나가기",
"3032361277": "거절",
"3032362301": "맞… 맞아!",
"3033851197": "직화로 구운 게살 요리. 게살과 게장이 골고루 섞여 알이 꽉 찬 게 다리 살로 장식했다. 입에 넣는 순간 팡 터져 나오는 만족감은 기다려온 인내심에 충분한 의미를 선사한다",
"3065165117": "넌 역시 소문처럼 착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구나, 헤헤",
"3077839165": "에마를 도와 잃어버린 책 다섯 권을 찾아주기로 한다. 다섯 권의 책은 각각 《일월 과거사》,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빛의 그림자 아래》,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과 누군가의 실험 기록이다…",
"3083374909": "그… 그런가요…? 다들 기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3114274109": "{0}이(가) 파티에 속해있습니다, 파견하시겠습니까?",
"3148865853": "리월 대지 암석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n리월항의 특정 장소에서 특수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3186642237": "시부카와",
"3188336957": "윈드블룸 축제 기간의 몬드를 기록한 사진. 꽃, 신상 그리고 자유의 몬드인이 있는 윈드블룸 축제는 그야말로 낭만의 대명사다",
"3216322877": "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32217511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he Fading Stories」",
"3289913661": "상대방이 배치 중이어서 방문할 수 없습니다",
"3312056637": "역날의 화염",
"3339870525": "댄디",
"3398743357": "동물이 사라졌습니다",
"3423561021": "분노한 주민",
"3482277181": "독자들의 생각을 알아봤으니 오유정으로 가서 라이트 노벨을 완성하자",
"3532958013": "알베도의 특제 요리. 야채와 과일이 풀이되고 나무가 된다. 알록달록한 성벽을 돌고 갈색 오솔길을 따라 주황색 성으로 들어선 세계가 담겨있다. 꽃이 핀 듯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백발의 왕자가 웃음을 머금는다",
"3534259517": "이게 내 가장 큰 비밀이자 두려움이야…",
"3549499709": "명함 스킨.\\n진홍빛의 열화의 오오요로이, 불꽃 갑옷",
"3569999165": "브루스",
"3623661885":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주식. 쌀, 면, 콩이 모두 모인 음식으로 맛의 비결은 토마토의 새콤달콤함에 있다. 재료가 흔하고 가격이 저렴해 허기를 달래기 좋은 이 레시피는 아루 마을에서 점차 수메르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3625121085": "아이들이 양기를 억제하는 것까지 먹고 싶어 할 줄이야…",
"3639874877": "영첨",
"3671626045": "아냐, 아직은 괜찮아",
"3707357501": "무재공",
"3724350781": "헤헤, 사실 우리도 바바라 팬이거든, 그치?",
"3768859965": "일반 공격·기원 사격술",
"3777697085": "목에 안 좋을 것 같은데…",
"3782008125": "치료해 주신 덕분에 이제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가볼게요",
"3828091197":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83787325": "힘겨운 추적 끝에 드디어 루냐를 따라잡았다. 이제 「조흐라 버섯」을 얌전히 내놓으라고 할 차례다",
"3871769917": "정… 정말 죄송해요!",
"3884954941": "이번엔 무슨 방법을 쓸 거야?",
"388670598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895704893": "동그란 팬케익. 탄내에 단맛이 가려졌다. 라즈베리만 제대로 올려져 있다",
"3920450877": "블랑키 씨한테…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니겠지?",
"3935979837": "자신감",
"3947341117": "너희 실력 좋잖아. 나랑 같이 이 무기를 찾으러 가지 않을래?",
"39586880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아루 비빔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963645245": "야타용왕",
"396640573": "치명타 확률+70%",
"4019048765": "옥경대를 떠날 때 「정보상」과 신비한 소녀를 만났다. 따라가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4048716093": "캐릭터 돌파 소재.\\n「…미안하구나…」\\n「너희들이 나와 함께 온 세상의 슬픔을 짊어지도록 했어」\\n「나의 혹한을 견뎌냈으니 필시 마음속에 뜨거운 욕망을 품고 있는 것이겠지?」\\n「그럼 나를 대신해 이 세계를 불태우거라」",
"406141369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4159236413": "응, 그렇네. 이제 그만 돌아가자",
"4208363837": "섬-카즈하",
"4210679101": "평범하기 그지없는 국물 요리. 산뜻한 국물에서 깊은 맛이 우러러 나온다. 식사와 함께 한 모금 곁들이면, 온 한 끼가 이로 인해 완벽해지는 느낌마저 든다",
"422271293":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4261265725": "층암거연",
"4262199613": "소환할 수 없습니다",
"429179197": "푸스파 커피숍",
"43323709": "늑대의 질주",
"44443577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47997245": "촌장 덴스케는 이 일에 대해 철저히 함구할 뿐만 아니라 콘다 마을이 평화롭다는 걸 극구 주장하고 있다. 수상해 보인다. 덴스케의 방어를 와해시킬 증거를 찾아보자",
"496544061": "엠버",
"502670653": "#{INPUT_ACTION_TYPE#3} 키를 눌러 캐릭터 화면에 진입",
"512880957": "코코미와 함께 또 잠시 휴식을 취한다",
"5228629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목가의 마을」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시골 마을의 한구석, 분위기가 샘물 마을과 비슷하다.\\n샘물 마을을 칭찬하는 많은 말 중엔 「쾌적한 환경」과 「한적한 생활」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객들은 대부분 마을에 잠깐 머물 뿐이고,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끌벅적한 작은 마을에 살기 위해선 수렵과 재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익힌 후에야 주민들의 생활 리듬을 따라갈 수 있다, 자연의 「선물」을 깨달을 수 있다면, 샘물 마을의 바람과 목가를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디오나, 엠버, 레이저",
"54219069": "저주의 인장·음해",
"583208253": "휴, 전혀 감도 안 잡혀요…",
"595993917": "레이져 캐릭터 카드, ★3 무기 아이언 섀도우 클레이모어, 레이져's 스타더스트x16 획득",
"604763453": "풍미가 진한 요리. 부드러운 소스가 폭신하고 촉촉한 닭고기를 골고루 감싸고 있다. 한입 베어 물면 다양하고 풍부한 조미료가 입안에서 「맛있는 원소폭발」을 일으킨다…. 아, 마지막 한 방울의 소스마저 남김없이 전병에 찍어 먹다 보면 어느새 텅 빈 접시를 발견하게 된다",
"610051389": "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진 요리. 전체적인 모습이 완벽해 보이진 않는다. 요리를 음미해 보면 신선한 생선의 맛이 무에 전혀 스며들지 않았다… 잠깐, 무 속의 가시는 뭐지?",
"624656701": "「해란귀」",
"630991165": "그럼 요마는 어떡하고?",
"654165309": "자, 장난치지 말고. 나 지금 진지하단 말이야. 한번 잘 생각해봐!",
"66141501": "엄청 피곤해 보이세요. 정말 죄송해요. 마실 걸 산다는 게 그만 엄청 기다리게 만들었네요…",
"677073213": "적왕의 무덤 부근의 투명한 유적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710475069": "「캣테일 술집에 새로운 음료가 추가됐습니다. 오늘은 디오나가 당직입니다」",
"756407613": "노력의 실리오",
"761341245": "우리도 차 마시러 가자",
"767538493": "재도전",
"79873465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804891965": "진 단장님만큼 빠르진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게요!",
"809767229": "그럼 전 동료들과 합류하겠습니다. 보물 사냥단이 도망치려면 반드시 이 근처를 지나가야 하니 그땐 두 분이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856727869": "그럼… 다치면 안 되니까, 조심해서 봐",
"863280445": "우리 아빠처럼 훌륭한 사냥꾼도 술만 마시면 츄츄견보다도 못한 꼴이 되잖아…",
"900317501": "얼음도 줄여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908839229": "결승점 도달",
"915919165": "원래는 고대의 제장이었으나, 지금은 외부에서 온 유적 장치들이 점령하고 있다.\\n이곳을 점령하고 있는 장치 침입자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946516285": "위험에 처한 모험가를 구하는 방법이라던가… 모험가 길드와 협력하는 방법이라던가요…",
"1002162375": "티바트 야외 응급 레시피",
"1015795911": "내 부하들도 그 기사들을 도와야 할 의무는 없지. 기사단이 나한테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고용한 거지 않는가?",
"1022767303": "잡담·모험",
"1046327495": "오! 넌… 음… 누구였더라… 자네도 술 마시러 왔나?",
"1065329863": "굳게 닫힌 유적",
"1076419783": "뇌정의 시계",
"107693383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077348551": "이나즈마 해역 채집",
"1113791687": "하고 싶은 이야기·특산물",
"1143246023": "케이아 도련님을 아시나요? 도련님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1151971527":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1153249479": "요리 획득",
"1153948871": "HP 부족·첫 번째",
"1162895559": "「검은 태양 부족」은 동쪽 골짜기에 있어. 샤먼 전통을 신봉하고 있어서 매일 뭐라고 중얼중얼 대는데… 세 부족 가운데 가장 위험한 부족이야",
"1190759623": "라이덴 쇼군에 대해…",
"1212170439": "원소 에너지|{param4:I}",
"126149831": "푸른 목 오리",
"1271323847": "대부분의 인생이 그렇잖아.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소수일 뿐이지…",
"1320633543": "특별한 표시가 있는 보물지도",
"1333320903": "휴식 시간이야!",
"14003908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02947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403098311":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403696327": "덩굴무늬 육지 뱀장어",
"1405500615": "기명 누님, 나 애정운세 좀 봐줘요",
"140863303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43011143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434721479": "우인단·세르게이",
"1436866759": "그 명의님 덕분에 안나의 몸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1475581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85679815": "제1장",
"1501907143": "하지만 화무십일홍이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도 명성도 모두 사라졌지…",
"1502396615": "하, 하지만… 「생활용품」에 대한 손님의 요구는 너무 까다로워요!",
"1516318919": "이곳에서 리월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자세히 관찰하죠. 어떠한 정보도 저희의 눈과 귀를 피해 갈 순 없답니다",
"1541002439": "어때, 이젠 알겠지?",
"1545451719": "심해 용 도마뱀 실험 기록",
"1566753991": "휴, 바람 신이든 무슨 신이든 부디 그가 무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1572214983": "아… 없다고…?",
"1583054023": "이런 날씨에 차 한 잔 하며 비오는 구경이나 하면 참 좋겠네",
"1587657927": "심연 사제",
"1593270471": "진짜 고민이 하나 있는데, 가주님이 밤에 친구들을 초대하셔서 내 솜씨를 보여주겠다고 했거든. 원래 버터 크랩을 만들려고 했는데, 어디서도 꽃게를 못 샀지 뭐야! 물속에 들어가서 직접 잡는 수밖에 없는 걸까?",
"1607685319": "비취아이 고양이",
"165091859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65506477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675817159": "대시 시작·첫 번째",
"1698504903": "노는 게 아이의 천성이라고 생각하지만 클레가 마음에 들어 하는 장난감들은 모두 위험한 것들이어서 안심이 안 돼",
"169978055": "팥쥐야 착하지, 약 타러 가자.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어",
"170894535": "당신은 누구죠?",
"1713897671":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1716240583": "어휴, 그러게. 이럴 줄 알았으면 아버지 말 듣고 집에 있는 건데. 괜히 객잔을 여네 마네 해서…",
"1735339207": "백발백중!",
"1745828039": "·「드래곤 스파인」 기록하기\\n·촬영 스팟 3곳 포함\\n·11시~14시\\n·캐릭터가 「드래곤 스파인」 바라보기",
"1756228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701992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86437831": "우인단 집행관 말석",
"1789520071": "하고 싶은 이야기…",
"1796762823": "몬드 평판 등급 Lv.7 달성 시 획득",
"18017916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02477767": "흥미있는 일…",
"1811613895": "도액 부적 표식이 있는 적은 공격력이 20% 감소한다",
"1819900103": "엠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82214855": "수메르 사막 채집",
"1847870663": "바위수정 나비",
"1864821959": "그땐 일하느라 안나 옆에 있어 주지도 못했는데, 앞으론 자주 같이 있어 줘야지",
"1866906823": "운근에 대해 알기·첫 번째",
"1869866183": "해산물은 내가 모르는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자랐을 텐데, 그걸 먹으라는 것은 나보고 더러운 먹구름을 먹으라는 것과 다름없어",
"1875481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8456058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1889231047": "캐릭터 UP",
"189203373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19260704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938277575": "성유물 세트",
"1946614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51145159": "요리 획득",
"1970903239": "내리찍는다!",
"1997820103": "30초 안에 결승점 도착하기",
"2005191879": "아직 부족하군",
"2007588039": "지속 시간|{param6:F1}초",
"20119123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29733063": "전투 불능·세 번째",
"203056659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2056139975": "이 힘은… 정말 오랜만이군요",
"206470343": "모험가 길드",
"2077956295": "자줏빛 그림자!",
"2085580999": "나로 말할 거 같으면 우인단 참사관…",
"2098089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173782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36020167": "벤티에 대해 알기·네 번째",
"2143114439": "잡담·주목",
"215291719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2175854791": "그 사람에 대한 건 스승님한테서 많이 들었어…. 생각했던 이미지랑 많이 다른 것 같아. 다른 사람한텐 말 안 할 테니 걱정 마. 그나저나 리월항에서 일하는 게 그렇게 바쁠 줄이야… 인간 세상에 적응하려면 대가가 필요한가 보군",
"2184626375": "큭… 다시!",
"2193699015":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21286599":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2220280007": "안녕히 계세요",
"2233507015": "유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257538247": "생선으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솜씨가 대단하네",
"2269341895": "조심해!",
"22793729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279782599": "우와! 이래야지. 이건 점쟁이 '아부'의 기본 실력에 불과해",
"2282277063":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2286112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309580999": "신의 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강력한 몬스터도 처치할 수 있고 돈도 엄청 많이 벌 수 있고…",
"2314457287": "이 기술을 익힌다면 엄청난 물건을 만들어 내고,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야",
"2318602439": "성유물 세트",
"2341877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50685383":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35354311":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2366055623": "취객 일화·Ⅳ",
"237505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833438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96384455": "내가 이 검을 뽑기만 하면 풍마룡을 처치할 수 있을 텐데. 이건 분명 전설 속의 검이고 내가 바로…",
"2428039367": "모험을 떠나지 않는 나는 정말 아무 쓸모가 없는 걸까…",
"2450880711": "「지나친 욕망은 재앙을 불러일으킨다」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어. 하지만 「지식욕」에 대해선 다들 좋은 면만 논하려고 하지…. 난 그것도 일종의 욕망이니 반드시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해",
"2479364295": "이게 바로 「천권」의 종언인가?…",
"2484714695": "낮엔 마음껏 돌아다녀도 되지만, 밤엔 조심해. 내가 없을 땐 특히 더",
"2485196999": "핀치 씨에 대해…",
"250716077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511198407":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2517646535": "강공격 피격·첫 번째",
"2539282631": "밀수 사건",
"2559058119": "내 꿈에선 항상 모래시계가 나타나는데, 난 그 안에 물을 넣고 섞은 다음 다 내려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저번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관찰하는 걸 좋아해. 규칙도 없고 의미도 없지만 머릿속 피로가 사라지거든,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서 더 재밌어",
"2564157639": "학업 매진",
"2598527175":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2603413703": "요리 획득",
"2636357831": "1조 제출 실패!!",
"2641509575": "많이 먹은 건가? 어디 보자… 맥주 8잔에… 포도주 5잔… 그리고 사과주 7잔 정도야",
"2645574855": "나도 기분이 업되는 걸",
"2651739335": "수집한 「파도 휘장」: #2#/%2%",
"2659599559": "풀 씨앗",
"266576608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683303111": "「영사기」의 기록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2683884743": "당신은…?",
"2689182919": "동료 HP 감소·두 번째",
"2715737287": "호프만과 대화하기",
"2720484551":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2746861767": "좌절 금지",
"2751316167": "난 일정을 빼곡하게 채우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 사람들은 대개 일정을 조율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아서 돌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해서 동료들한테 민폐 끼치기 십상이지. 하지만 「옥형」은 예외야. 항상 일사불란하게 일을 처리하거든. 함께 일할 때마다 아주 즐거웠던 기억이 나",
"2775274695": "무슨 생각 중이야?",
"2787864775": "녹화 풍경화",
"2796163271": "으악!",
"2797040839": "3단 공격 피해|{param3:P}",
"2810025159": "아쉽게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그나마 굳이 꼽자면 설탕 씨 정도겠지",
"282122439": "보물 사냥단의 보물지도",
"2851528903": "이곳에서——청산한다!",
"2870466759": "속세의 주전자",
"289385671":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2904121543": "북두에 대해…",
"2921476295": "다이루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923442375": "저희 가게의 내력에 대해 듣고 싶으신가요, 손님?",
"2926389447": "전투력 단위에 대해…",
"2955011271": "타타우파 협곡의 검은 태양 부족으로 가기",
"29722800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985439431": "신의 눈, 신이 날 인정했다는 거겠지. 그래, 난 최고의 정찰 기사가 될 거야!",
"2994676935": "엠버 자신에 대해…",
"3013061831": "돌파의 느낌·결",
"3016648903": "번개가 칠 때는 큰 나무를 피하는 것이 좋아. 숲의 순찰자는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각별히 주의해야 돼",
"3039754439": "상업 전쟁에서 완벽한 사냥꾼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
"3051679943": "이만 가볼게요",
"3054425287": "클레에 대해…",
"3058155719": "도서관 위의 연금술 공방은 편히 사용해도 돼. 하지만 들어가기 전 노크를 잊지 마. 보지 말아야 할 걸 보면 곤란해지니까",
"3071592647": "진실의 대전당을 향한 안내",
"3076976839": "그가 책과 검을 들고 강호를 거니는 자태는 흡사 당시 고화단 검객과 같았는데…",
"307996871": "야외 채집",
"3083512007": "몬드성에 대해",
"3100933319":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3109202119": "동료 HP 감소·두 번째",
"3139463367": "바자르",
"3167709383": "정의의 달",
"3172887751": "아빠는 일하느라 바빠서 노라 혼자 놀아야 해!",
"3176416455": "설탕 자신에 대해·「생물 연금술」",
"3188474055": "몬드의 지형에 대해…",
"3209930951": "검인연빙!",
"3214119111": "\\n문제가 해결됐다.",
"3222441159": "눈 내리는 소리는 아주 작아서 안 들리지만… 지금의 나라면, 들릴지도 모르겠어",
"322665491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32266439": "보물의 단서(1)",
"323901639": "목표 달성 후 남은 시간에 따른 「행방 코인」 보너스",
"3244436679": "혹시 이 근처에서 천암군의 제식용 창 못 봤어?",
"32515271": "지금은 협곡 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도망쳐 나온 건 물론이고 타지 상인들도 못 들어가고 있어",
"3253632199": "지속 시간|{param3:F1}초",
"3258054855": "떠도는 얼음의 정령",
"3279260871": "옥첨, 선법개갑",
"3280239815": "주인 아줌마가 아니라",
"3289244871": "생론파에 대해…",
"3305968839": "고기떼 대폭발",
"33349859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345154247": "도전 VII",
"335234247":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3387157703": "어떤 사람들은 소원을 빈 후, 꿈에 그리던 「신의 눈」을 가졌어요…",
"341833927":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3444072647": "이렇게 좋은 술이 눈앞에 있는데, 그딴 게 무슨 상관이야…?",
"3529416903": "야외 채집",
"3577029831": "요리 획득",
"3601407175": "강공격 피해|{param8:F1P}",
"3618183367":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3697957063": "피슬에 대해 알기·두 번째",
"3716408519": "수확이 엄청나. 술을 잔뜩 바꿀 수 있겠어~",
"3724675271": "비가 올 때·우산",
"3766856903": "알뜰살뜰하게 사용할게!",
"3769862343": "토마에 대해…",
"37745174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89282503": "4단 공격 피해|{param4:P}",
"3811958983": "제 연인이에요. 바르카 대단장을 따라 원정대에 참가했어요",
"38154518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17948359": "보물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가면 뜻밖의 발견이 있을지도…",
"384634055":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3899369671":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3923669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40912327": "다음부터 그런 따분한 질문은 하지 말아 줘",
"3943942343": "지속 시간|{param4:F1}초",
"3967302855": "3단 공격 피해|{param3:P}",
"3985672391": "4단 공격 피해|{param4:P}",
"4002115783": "원소폭발·첫 번째",
"4002331847": "돌파의 느낌·전",
"4008913095": "들어간다면 도전자로 여겨 공격할 거야",
"40105043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29740231":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이만 가 볼게요",
"4029785287": "표정을 보아하니 마음속으로 분명 「칼보다 키도 작은 땅꼬마가 대협은 무슨」이라고 생각했지?!",
"40357531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07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40185031": "버섯 돼지에 대해…",
"4054841543": "응~ 안녕!",
"4059732167": "전부 돌려주지!",
"408162503": "전투 불능·두 번째",
"4091481287":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409275591": "「신의 눈」은 실력의 증명이자 살아남았다는 훈장이기도 해…. 글쎄? 좋은 건 항상 양면성이 있기 마련이지. 「신의 눈」이 뭔지 단정 짓지 않을 거야. 나와는 서로를 증명하는 관계일 뿐이니까",
"4094367943":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4104340679": "생각했던 맛이랑 좀 다르네…",
"411136224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412020039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4123678919": "#페이몬: 몬드에선 열심히 일한다고 항상 보답을 받는 건 아닌가 봐\\n{NICKNAME}: 어째서?\\n페이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호프만 씨를 봐. 매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데…\\n페이몬: 늘 한가로워 보이는 케이아가 호프만 씨 상사잖아\\n{NICKNAME}: 음… 그렇지만 가장 고생하는 진 씨는 단장 대행이 됐는걸?\\n페이몬: 지, 지위로만 따지자면…\\n페이몬: 가장 게으른 벤티가 몬드성의 신이잖아!",
"4131214535": "선계 음악",
"4136286407":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괴수",
"4157591751": "특별한 표시가 있는 보물지도",
"4159459527": "찾, 찾으러 가려고 했는데 기사 아저씨가 못 가게 해서 일단 여기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42478714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253693127": "적용 횟수|{param6:I}회",
"4254357703":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4265947335": "용과 뱀의 흔적을 찾다",
"4284950727":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446643399": "나쁘지 않군",
"455703751": "와인에 조린 짐승고기 먹어봤어? 알코올과 고깃덩어리가 한 접시에 담겨있는 자태라니, 얼마나 근사한지 몰라",
"45874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77463751": "잘 봐! 이렇게 기름을 달군 다음 수정 나비의 날개 비늘을 제거하고 솥에 넣어 튀겨…. 야, 가지 마, 진짜 맛있다구!",
"502607047":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526972103": "선물 획득·두 번째",
"541240519": "차고 다니는 칼에 대해…",
"573929671": "어서 와…. 꽃을 사려고?",
"596703431": "내 뒤에 얌전히 있어!",
"599556295": "왕실의 대검",
"659913927":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66872237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671122631": "식의 통찰자|{param3:F1}초",
"697564359": "설산 멧돼지",
"705940679": "나무 방망이는 불 원소 공격에 연소됩니다. 다양한 공격 수단을 사용해보세요",
"715941063": "중요한 단서",
"719954119":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73508039": "걱정 마, 내가 널 지킬 테니까",
"73976007": "목표는 설산의 주인!",
"741619911": "4단 공격 피해|{param5:P}",
"773149895": "펜팔 친구, 소설 감상회와 슈퍼 럭키 대장",
"78123207": "물론 조금 외롭긴 하지…. 그래서 지금 너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뻐",
"783639751": "1단 공격 피해|{param5:F1P}",
"802109639": "급여사령",
"8114321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37312711": "요리 획득",
"8552327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61940935": "전사라면 항상 도전 정신을 칼끝에 새겨야 해. 승패를 떠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테니까",
"867791047": "전 편식 안 해요! 하지만 골치 아픈 상황은 있죠…. 연회에는 음식을 많이 준비하잖아요. 메이드로서 모든 음식을 전부 맛봐야 해요. 하지만 이렇게 한 입씩 먹으면… 아, 이건 죄악이에요",
"87149767":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896050375": "열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의뢰하고 도움을 제공한 이에게 물자를 포상으로 내리는 것은 야시로 봉행이 이나즈마 주민을 돕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n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서 「주민 의뢰」를 제때 수령하고 완료하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주민 의뢰: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수령 가능한 주민 의뢰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 수령한 의뢰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주민 의뢰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주민 의뢰는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주민 의뢰를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924335303": "내 작품이 분명 그 여자 것보다 훨씬 더 좋을 거야!",
"929571015": "흐앗!",
"947396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965713095": "그렇지, 회안, 고데트? 아하하하",
"967653575": "기선제압이다!",
"976185543":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1020902560": "잭의 설명에 따라 몬스터 찾기",
"1026977952": "진수의 숲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
"10326134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1032860832": "공주",
"1050320032": "네모반듯한 삼나무 화단, 거리 장식에 주로 사용된다.\\n나무 판자 틈새의 침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화단은 특수한 도료를 사용했고 토양 중의 수분 유실을 막는다고 한다",
"1053843616": "야생 물 버섯몬",
"1066558624": "망했다, 망했어! 안돼… 빨리 사장님한테 알려야지…",
"1082425504": "페이몬",
"1090958496": "페이몬",
"1098024096": "「서신의 예절」",
"1130085536": "모험가로서 어떻게 악룡을 못 본척하냐고! 그 자식만 생각하면 열받는군!",
"1165381792": "#바사라 나무가 버섯을 좋아해서 그런 걸까…? 내가 {NICKNAME}이(가) 만든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꿈꾸는 것과 비슷하려나…",
"1212405920": "페이몬",
"1232532640": "어쨌든, 일단 적고 나중에 카니와 씨한테 알려주자",
"124182688": "다른 사람들은 설탕을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연금술사로서 타인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 여긴다.\\n사실은 이와는 정반대이다. 설탕은 모든 사물에 대해 높은 지식욕을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 사회생활을 잘 하는 건 연금술보다 더 복잡한 학문이다.\\n연금술은 계속해서 시도하고 연구하다 보면 결국엔 답을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의 경우엔 「예절」과 「감정」 같은 측정할 수 없는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도 없다.\\n그래서 설탕이 새운 방침은 바로 이런 불확정 요소를 최대한 피하며 그녀가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이다.\\n예를 들어, 설탕은 그녀처럼 동물의 귀를 가진 캣테일 술집 바텐더 디오나와 그녀의 유전자에 차이점이 있나 없나 궁금해했다.\\n이 일은 비밀이 아니기에 누구나 묻기만 하면 정답을 알 수 있지만, 설탕은 이 문제가 실례일까 걱정했다--그녀 본인은 누군가 귀를 지적하는 걸 아주 싫어한다.\\n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가장 자신 있는 방법인 관찰을 사용했다.\\n디오나는 한 달 내내 누군가 자신을 몰래 훔쳐보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술집의 손님이 자신을 스토킹하는 것인 줄 알고 이에 화를 크게 냈었다.\\n「유전 원리는 비슷하지만 근원은 다르다. 고양이와의 연관성을 심도 있게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뼈는 아직 만져보지 못했다」\\n이 결론은 최근 연구 성과로서 설탕의 노트에 기록됐다.\\n어떤 추가적인 수확이 있었냐고 말한다면…\\n설탕이 고양이의 귀여움을 깨닫게 되어 고양이 귀 안경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 자기의 방에서만 착용한다",
"1247249568": "페이몬",
"1252654240": "아카데미아 조사단의 보고서",
"1318954144": "「비운 상회」 들어가기",
"1325670560":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연한 색의 줄기를 가진 나무에는 「진주」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청엽 진주나무의 줄기는 날카로운 칼과 도끼가 없어도 자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모험가는 이를 이용하여 각종 간이 도구를 만든다",
"1328089248": "짐작대로, 용사의 꿈은 바삭하기만 할 뿐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군",
"1366537376": "악룡",
"138101161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6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700pt 획득하기",
"14169718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1445687456": "특성 효과",
"1447184544": "충실한 시종",
"1475922080": "사라의 의뢰 완료",
"1491434656": "페이몬",
"1491638432":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521687712": "관찰",
"1532837024": "음… 그럼 우린 일단 경책산장으로 돌아가서 생각하자",
"1545742496": "페이몬",
"1567229088": "카릴",
"157680800": "아란나가",
"1577759904": "안나",
"158730870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593029792": "기분",
"1599875232": "질라",
"1600572576": "후… 「삼세판」이라는 말이 있지.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어라!",
"1608486048": "페이몬",
"1627081888": "연",
"1627254944": "「도약하는 호랑이」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1657109664": "대풍기관 사이노의 명성은 아카데미아에서 그치지 않았다.\\n아비디야 숲의 순찰관은 대풍기관이 깊은 밤 밀림을 소리 없이 헤집고 다니는 걸 봤다고 했다. 수천삼림 외곽에 사는 어떤 사람은 백발의 소년이 그에게 물 한 사발을 얻어 마신 뒤 홀로 배낭을 메고 숲속 깊이 걸어갔다고 했다. 소베크 오아시스에서 쉬던 어느 모험가는 사이노에게 길을 알려줬는데, 그가 가려던 곳은 마물들이 득실거리는 곳이었다고 했다. 적색 모래바다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는 용병들과 보물 사냥단도 대풍기관 앞에선 꼼짝도 못 한다. 범죄를 저지른 학자들을 숨겨줬던 용병단이 사막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 얻은 교훈 덕이었다.\\n하지만 사이노에게 잡힌 범죄자들이 대풍기관을 경외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n아카데미아에서 도망친 범인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보니 목숨이 위급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그럴 때마다 사이노는 범죄자들이 자멸하는 걸 지켜보지 않고 망설임 없이 그들을 구조했다. 물론 범인들을 안전하게 아카데미아로 압송해 재판을 받게 하기 위해서였다.\\n그와 적색 모래바다를 넘었던 어느 범인은 재판을 받기 전 사이노에게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었는데, 사이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n「네 죄를 심판할 수 있는 건 오직 아카데미아뿐이다. 내 의무는 그런 널 아카데미아에서 심판받게 하는 것이지.」\\n바후마나 학부 출신이었던 그 학자는 출소 후 사이노와 함께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악인》이라는 소설을 썼고, 지금까지도 아카데미아의 베스트셀러로 꼽히고 있다. 심지어 바후마나 학부는 이 학자를 초대하여 책에서 묘사한 「정의」에 대해 강연하게 하기도 했다.\\n하지만 사이노는 책 내용에 대해 묘사가 너무 과장되었다고 했다. 그는 적왕의 후예가 만든 마물을 마주친 적도 없고, 사막 밑에 숨겨진 살아있는 미궁에 빠진 적도 없으며, 거대한 벌레의 껍데기에 숨어 모래폭풍을 피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n하지만 자신이 쓴 책에 스스로의 죄를 정확하게 묘사한 것은 칭찬해야 할 일이며, 앞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685702816": "진솔한 난 결과를 사실대로 그들에게 알려줬어",
"169076896":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69736924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740624032": "도둑 「빠른 사고」",
"1749837984": "요리하기",
"1764743328": "이건 아무 쓸모도 없어…",
"177101984": "타흐미나",
"1801941152": "모험가 길드의 조사원으로서 피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오즈다.\\n「아가씨, 풍마룡의 동향을 염탐하는 데 절 보내지 마세요. 그 거대한 녀석은 제 몸집으론 상대도 안된다구요.」\\n「후훗, 단죄의 황녀의 권속이 됐으면, 나를 위해 시야와 생명 정돈 모두 바쳐야 하는 게 정상 아니야? 영광으로 생각하라구.」\\n오즈가 보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그녀는 마음만 먹으면 까마귀의 몸에 들어가 하늘을 날며 이 땅의 모든 걸 볼 수 있다.\\n바람맞이 산의 생태계든 울프 영지의 소동이든 전부 오즈의 눈을 통해 생생히 볼 수 있다.\\n이런 특수한 능력에 조금의 노력과 개성이 더해지자 피슬은 곧 모험가 길드의 인정을 받는 떠오르는 샛별이 되었다.\\n피슬은 14살 때 부모의 소개로 모험가 길드의 조사원으로 가입했다고 한다.\\n그나저나 그녀가 단죄의 황녀라면, 혹시 그녀의 부모는 단죄의 황제와 단죄의 황후 폐하인 걸까…?",
"1818782880": "페이몬",
"1820255392": "아루에 오른 자는 배고픔과 갈증을 잊게 될 것이다. 석류의 즙으로 위장을 적시더라도 즐거움을 위한 것이지 필수는 아닐지니",
"1884003488": "병영 창 거치대-「날카로움」",
"1894157472":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907249312": "도전 구역마다 5개의 적 야영지가 존재합니다. 야영지 사이에 윈드 필드가 있어, 윈드 필드를 이용하여 다음 야영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단계마다 마지막 야영지에 강한 적이 존재합니다. 강한 적은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묘한 바람 씨앗」을 이용해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1909066912": "타임라인에는 현재 음악 재생 진도가 표시되며, 음악 재생에 따라 자동으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또한 타임라인에서 현재 편집 진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10001824": "이거 봐, 편지를 한통 남기고 갔어… 어떡해, 설마 바보짓을 하러 간 건 아니겠지?",
"196132368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970315424": "페이몬",
"1990560928": "건배",
"199674793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049380512":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2076973216": "료헤이",
"2082943136": "으——음",
"2124497056": "시종 갑",
"2197813408":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2203094176": "표본 채집 지역·타타라스나",
"22448621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46190240": "세이지",
"2294491296": "난 빙하를 견디고 높은 산을 올라, 비경에서 탐욕의 악룡을 죽였고…",
"2310127776": "산의 보물들이 진주가 하나로 꿰어지고 벽이 쌍을 이루듯 서로 어울려 빛을 낸다",
"2336834720": "엘힝겐",
"2348202144": "모험가, 안녕. 몬드의 수많은 사람들이 네 공을 알고 있어",
"2439967904": "윽——인간이잖아! 어디서 나타난 거지! 츄츄족, 살려줘!",
"2440664224":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2457157792": "화물 열기구",
"2467927200":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2497076384": "「휴, 소라야 씨는 아직도 답장이 없다. 갑자기 편지를 보낸 건 좀 무례했으려나? 전에 수업 하나 같이 들은 것뿐이니까」",
"2517794976": "기사의 자격과 「신의 눈」을 버린 다이루크는 와이너리의 일을 하녀장에게 맡기고 홀로 몬드를 떠난다.\\n칠국을 돌아다니던 여정에서 다이루크는 그가 알고 싶어 하던 비밀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된다.\\n모든 단서가 「우인단」이라는 괴물같이 거대한 조직을 가리킨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신의 눈」을 모방한 「사안」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장치는 사용자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잠식의 위험을 불러온다. 이게 바로 클립스를 죽게 한 원흉이다.\\n아버지가 이런 죄악과도 같은 물건을 구한 건 정의를 관철하기 위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일까?\\n지금 당장은 진실을 알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진실을 완전히 알기 전엔 다이루크는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n황야의 독수리처럼 그는 전투와 추격을 시작한다. 신비한 단서와 무수히 많은 전투로 온몸엔 상처가 가득했으나 그의 마음은 시종일관 변하지 않았다. 그의 의지는 회오리치는 불꽃처럼 열기를 내뿜었다.\\n그러나 어둠 속에서 「우인단」을 통솔하는 11 집행관은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우인단의 거점을 여러 차례 파괴하는 데 성공한 다이루크를 막기 위해 집행관이 직접 나서게 됐다.\\n생사의 고비에서 그는 북대륙의 지하 정보망에서 온 관찰자에게 구해진다. 관찰자는 다이루크를 오랫동안 「관찰」해왔으며, 그의 행동 스타일을 인정한다고 밝혔다.\\n살아남은 다이루크는 오래된 분노 속에서 깨어나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본다. 그는 자신의 약점을 깨닫게 되고 지하 정보망 조직에 가입한다.\\n기사단에 처음 들어갔을 때처럼 다이루크는 가장 진지한 태도로 모든 걸 대하고 천부적인 재능으로 조직의 고위층이 된다.\\n조직엔 자진해서 명예와 신분, 심지어 이름도 버린 전사들로 가득했다.\\n이런 동료들과 함께라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좌절된 신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2519411872": "페이몬",
"25276560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530066592": "근처에 물을 빼낼 곳이 있어?",
"2547760288": "페이몬",
"2564370592":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25706487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593420448": "단서",
"259949728": "캐서린",
"2608112800": "스켈드",
"2609567904":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611241120": "세상에는 완벽한 전설은 없어,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영웅도 없지. 내가 하고 싶은 건…",
"2669598880": "아란나의 「소리」",
"2703677600": "「시리게 선명한 백광」",
"2704172192": "페이몬",
"2722476192": "견문 공유",
"278054048":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IV",
"278812073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2788277408": "아란리캔",
"279275331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2797023392": "연무 비경: 뇌명 폐허 II",
"2802284704": "수메르 숲과 사막 곳곳에 세워져 있는 거대한 석상. 풀의 신의 형상을 모티브로 하여 조각되었다고 한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억겁을 겪은 오래된 지혜의 나라는 마치 신상처럼 사색하며 윤회의 굴레를 관조하고 있다",
"2825824416":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283194998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2910147744": "시종 병",
"297771168": "페이몬",
"2991136928": "악룡",
"2996494496": "태고의 불씨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가끔 이동 노선에서 아직 밝히지 않은 태고의 촛대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태고의 횃불로 향하는 중계 장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n태고의 불씨는 거대한 회전개비가 만든 강력한 바람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태고의 불씨를 계속 이동하게 하려면 회전개비를 중단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3015799968": "괴이한 흔적",
"3025918112":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 5회 완료하기",
"3044073632": "「스기무라」",
"3056378016": "모험 등급 Lv.26 달성",
"3095596192": "「흩어진 연기 속에서」",
"3116871840": "사나드",
"3138036896": "읽기",
"3151807648":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가 「물」의 무서움 또한 모르는 건 당연한 법…",
"32119533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230423200": "눈족제비",
"3261380768": "촬영 단계에서 「사진기」로 화면 촬영 시, 사진 각도는 이전에 조정한 촬영 설정이 유지됩니다.\\n촬영 과정에서 「촬영 가이드」가 촬영 방향을 안내합니다",
"3268200608": "페이몬",
"327045280":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정교하게 제작된 돌아온 바람 방울로 디오나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며 기묘한 기능이 있는 듯하다….\\n「디오나가 그러는데, 주위에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이 있으면 방울이 울리고 디오나가 달려올 거래…」\\n「물론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은 누구도 태만하거나 술을 마실 리 없겠지만.」\\n「이 방울이 정말 겉으론 멀쩡하지만 속은 취한 이상한 손님을 구분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야!」\\n「페이몬과 상의한 끝에 취한 손님이 오면 『어서 오세요』라고 하며 술 깨는 먹거리를 추천해 주기로 했다」",
"3301919904": "동물 짐꾼",
"3302972576": "「선인 흔적의 비호」는 전투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해당 효과는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도전에만 적용됩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에 연관된 세 개의 지역은 각기 다른 「선인 흔적의 비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의 「선인 흔적의 비호」는 다른 지역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3305594016": "모르기",
"3328301216": "뭐?",
"3336432800": "가을의 귤 같은 히비스커스. 바라보면 주렁주렁 열린 과일이 생각난다. 하지만 히비스커스로 요리를 할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3360191648": "우인단의 습격!",
"336993440":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338849398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389569184": "충고 하나만 할게. 이런 규모의 거래에 대해선 모르는 편이 좋을 거야",
"3390152864": "페이몬",
"3421329568": "써니 추추어",
"3460652192": "전류 나비고기",
"3472333984": "「비운 상회」의 창고 가기",
"3485915296": "무재공과 막심이 다급히 떠난다…",
"3512696992": "「숲속 질주」 도전을 완료할 때 소모된 시간과 수집한 「모험 코인」의 수량에 따라 점수가 결정됩니다",
"3521688736": "「산호궁에서의 사색」 보통 모드에서 1200점 획득하기",
"3522444448": "페이몬",
"3541437600": "이 뇌폭은 그날과 똑같군… 이나즈마의 등불도 그렇고, 설마 다 나 때문에 생긴 건가? 아… 이러면 배에 있는 자네들까지…",
"3541481632":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3542466720": "「꿈속의 노을빛 벚꽃 비」",
"354385731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545574560":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어 회화 연습",
"3565490336":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609677984": "살마",
"3658049696": "전에 척정을 이 근처에서 찾았던 거 같은데…",
"3670388896": "종합 서비스",
"3699420320":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725788320": "강화",
"373033692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789643936": "어휴, 여기서 객잔을 여는 것도 쉽지 않네…",
"3799178400": "신비한 편지",
"387732598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388124832": "해당 레벨까지 강화 시 아래와 같은 보상을 획득합니다:",
"3912819872": "Sawashiro Miyuki",
"3913508000": "평범한 기사단 메이드와 다르게 노엘의 마음속에는 더 원대한 꿈이 있다.\\n천 년 동안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보호를 받아 온 이 도시의 다른 젊은이들처럼, 그녀도 언젠가 영예를 상징하는 갑옷과 투구를 입는 것을 꿈꾼다.\\n비록 아직 기사단의 엄격한 기사 선별을 통과하기엔 능력이 부족하지만, 그녀는 최소한 가까운 곳에서라도 기사단의 말과 행동을 배우려고 한다.\\n그녀는 훈련과 공부를 마친 후엔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 곁에 모습을 나타낸다.\\n「저에게 맡기세요! 무엇이든 맡겨주세요!」\\n노엘은 이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자, 그녀가 매우 기뻐할 테니",
"392577859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957681312":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966314656": "실전에서 얼음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얼음 원소를 부착한 뒤, 불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불 원소 공격으로 융해 반응을 일으켜 큰 피해를 가하고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3967593632": "음침한 경비병",
"3973136544": "알겠어요",
"397868192": "일으켜 세우기",
"399759520": "마메스케",
"400676265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4014445728": "적색의 돌의 영향을 받은 공격만이 얼음덩이 속의 신비한 힘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4019547296":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4045079712": "각사나무 금박 무늬 옷장",
"407025475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4070312096": "내레이터",
"4079745184": "광풍의 핵 소멸",
"409611424": "아하",
"410714272": "#활을 사용하는 엠버는 멀리 있는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INPUT_ACTION_TYPE#8} 키를 눌러 엠버로 교체하세요",
"4159318176": "막부 아시가루",
"4163109024":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4169684128": "페이몬",
"4174544032": "힐미",
"420873376": "자에몬 형님은 가시 작살로 물고기를 잡았는데, 실패하는 법이 없었지. 전부터 느꼈는데, 그 「어획」은 자네에게 있군… 그때가 그리워…",
"4211558560": "신선한 뚠뚠 복숭아",
"4216180896":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4235752608": "추천: 리월항 옥경대 채집",
"4235814048": "근데 왜 이곳에 없는 거지? 다른 곳으로 간 건가?",
"4244631712":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457809056": "페이몬",
"472706208": "신분과 일의 제한으로 카미사토 아야토는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으며, 돌아다닐 시간도 거의 없다. 하지만 그가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건 막지 못한다.\\n아침이 일어나 검술 연습을 할 때면, 문밖에서 두리번거리는 야에 출판사의 직원이 가끔 보인다. 또 야시로 봉행에 「업무 보고」를 하러 온 모양이다. 차라리 못 본 척해서 또 어떤 새로운 업무 땡땡이 이유를 생각해냈는지 듣고, 나중에 「우연히」 야에 궁사에게 얘기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n천수각의 고집쟁이들과 회의할 때는 입을 급히 열지 않아도 된다.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이 작은 이익 때문에 얼굴 붉히며 싸우는 모습이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n동네 쪽으로 걸어가니 특이한 먹거리 노점상이 생각난다. 노점상 주인에게 새로운 레시피가 생겼는지, 장사는 잘되는지 묻는 김에 음료도 사고, 괜찮으면 가족 것도 몇 잔 사 간다.\\n요즘 하나미자카 근처에 오니족 청년이 나타나는데 곤충 싸움 실력은 별로인 듯하다. 걱정되니 조금 격려하고 기를 살려줘야 한다. 대화를 나눠 보니, 이 붉은 오니는 「아야토」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모른다…. 그럼 더 좋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니까.\\n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수의 숲을 지나가다 너구리 요괴에 놀아난 행인을 발견해 못 참고 환상을 간파한다. 너구리 요괴들이 이를 계기로 더 정교한 변신술을 연마하면, 나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n토마처럼 유능한 사람도 저녁 메뉴를 고민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전골 게임을 제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야카는 매번 가장 예상을 뒤엎는 식자재를 넣는다. 역시 우리 동생이다.\\n이런 일들이 바로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한가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재미다",
"494706848":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는 야외 채집, 잡화점에서 구매, 불복려에서 구매 등 방식으로 획득 가능합니다",
"506241184": "「회상 속 계행」",
"533056672": "구르겐",
"546309280": "페이몬",
"551765152": "저건 우인단? 저것들이 왜 여기 있지? 게다가…",
"61504672": "페이몬",
"616763552": "구역 내에 나타난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해 숲멧돼지를 추방할 수 있습니다. 「사냥꾼 보호막」으로 숲멧돼지에게 피해를 주고 캐릭터의 스태미나를 회복할 수 있으며, 「유인 장치」는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숲멧돼지를 동시에 추방할 수 있습니다",
"624244896":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625811616": "아란사카의 「소리」",
"653655200": "악룡은 잠시 쉬기 위해 낙원에 내려앉았다",
"662996128": "파티 나가기",
"678182048": "협력 캐릭터",
"682538144": "페이몬",
"722532512": "츄츄족 깨우기",
"774048928": "페이몬",
"879515808": "그는 조심스레 다가가 악룡을 관찰했다. 그가 경애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전혀 두렵지 않았다",
"884012192": "바위 유격대의 영상",
"88434848": "아란파카티의 「소리」",
"92742816": "대화 완료",
"937574560": "무상의 얼음",
"992454816": "빠트린 동물은 없지? 흥! 나쁜 녀석들이 제대로 반성해야 할 텐데!",
"1046546329": "현실적으로 따져 보면 그런 건 없네",
"1091775385":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활성화",
"1103011737": "「내열 포션」을 줄게. 가져가서 연금술의 매력을 느껴봐",
"114976665": "맛은 과일주인데 모양으로는 무슨 술인지 못 맞추겠어…",
"1181011865": "일 있어요?",
"1181920153": "「천사의 몫」 바텐더",
"1206120345": "중요 정보",
"1232816025": "숲의 기억",
"129997721": "위장용으로 사용되는 유리백합이 「구라구라꽃」과 오랫동안 같이 있다 보니 오히려 좋은 약재가 됐군. 화가 복이 된 셈이지…. 이 꽃잎들을 잘 챙겨둬",
"1346448281": "리허설 시간…",
"1361434521":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3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160095129": "카메라 각도가 성당 앞에 꽃으로 꾸민 신상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637514137": "심연 메이지 의식 회복도%:",
"1685302169": "잠깐, 잠깐만, 만약 놈들이 또 온다면 과일을 던질 수밖에 없어——",
"1688971161": "적을 떨구는 방식으로 처치하면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79834777": "종려랑 「타르탈리아」야! 그리고… 넌! 넌 그 우인단의 집행관…",
"1862663065": "불 위를 걷는 현인",
"1888382873": "네 호의는 고맙지만 내 생각에…",
"1894462361": "장원에서의 교전",
"1914842009": "번개도끼 츄츄 폭도(타워 디펜스)",
"1915755417": "우인단의 11번째 집행관 「타르탈리아」. 화려한 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1936745369": "다인 모드가 제한되었습니다",
"1940737945":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 마신 전쟁 때 「바위의 신」 모락스의 바위창에 패해서 바다에 갇히게 됐어",
"1959408537": "200년 전에 암왕제군께서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성의 남쪽에 내려오셨다가 길을 잃으셨을 때, 「해취항」의 옥 숟가락으로 평민들의 음식을 드셨다고 합니다…",
"211896719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64511641": "명이는 더 이상 숙박 손님을 놀라게 하지 않을 거야",
"2170923929": "센 불에서 구운 생선 꼬치. 부두에서 건져 올린 생선을 살짝 재운 뒤 재빨리 구워내 길고양이도 유혹하는 맛이다. 신선함이 바로 이 맛의 비결이다.\\n흘호어 구이는 원래 구운 「흘호어」를 가리키지만, 널리 알려지면서 「흘호어 구이」에 쓰이는 재료는 더 이상 흘호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진정한 흘호어는 오래전 공생하던 바다 괴수의 수가 급감하면서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2201058201":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234447769": "집에 갈래…",
"2262919065": "헤헤, 너 장단 잘 맞추는데",
"228648857":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2% 증가한다",
"2296235929": "그래도 크긴 컸네. 기사다워졌어",
"2313011097": "알겠어, 걱정 마…",
"2342037401": "신비한 「파도 배」…",
"2408406937":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적을 속박하는 「고요한 번개」 효과가 중첩된다: 「고요한 번개」 효과가 {0}회 중첩되면, 적의 「고요한 번개」 효과를 제거하고 적의 움직임을 {1}초 동안 속박한다",
"2510301081":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12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514506649": "우와——! 진짜 큰 홀이야!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 봐…",
"2520220569":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위치 변경",
"2530615193": "「행방 코인」 누적 획득:",
"2778944409": "다음은…",
"2785793945": "맞다, 편지는 뜯어보지 마. 아버지가 꽤 민감한 분이셔서… 편지를 위조한 건지 의심하실지도 몰라",
"2818754457": "학자",
"2820941721": "루피카의 의미",
"2825690009": "읽기 차지",
"2914246553":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2928206745": "산호궁 병사",
"2962451353": "「타르탈리아」? 안 가, 안 가. 그 사람이 내줄 거라고? 그래도 안 갈래. 한 번 갔다오면 될 걸 두 번이나 움직여야 하잖아",
"2999527321": "몬드처럼 부드러운 바람이 있는 곳에서만 잘 자랄 수 있어",
"3001253785": "새로운 것…",
"3059767193": "음료를 마시고 싶어…",
"3111801753": "우인단 선발대·번개 해머 돌격대가 「흡능의 번개」의 영향을 받게 된다: 간헐적으로 흡능의 펄스를 방출해 주변 캐릭터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하며, 부착된 번개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원소 에너지를 잃게 한다",
"3147191193": "그럼 이젠 뭘 하면 될까?",
"3155463065": "원래는 스탠리 아저씨가 모험했던 곳에 가보려고 했는데…. 도중에 이 녀석들과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어",
"3162032025": "음——향긋한 알 향에 당근의 맛까지 완벽해! 역시 난 미식가야",
"3163385753": "맛있는 거…",
"3200560025":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209943961": "「꿈의 꽃」 선물하기",
"3211014041":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스토리 클리어",
"3225013145": "다음은…",
"3262519193": "침몰한 예언",
"3271845785": "고마워, 내 아이들도 너처럼 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3314016153": "전투 지식",
"3326083993": "「젓가락」은… 정말 쓰기 어렵군…",
"3379035033": "못 들어가! 내가 저길 어떻게 들어가?!",
"3419193241": "페보니우스 기사",
"343756697": "아, 맞다. 그거 알아?",
"3439385497": "일꾼? 그래, 미리 말해 두지만 난 모험가 길드의 후보니까 모험 의뢰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서류작업은 사절이야",
"3460683673": "어서 와!",
"3510405017": "「도금 여단」 용병",
"3536834457": "학생",
"3548195737": "「원한」은 기억해두지…",
"3559066521": "그 부호는…",
"35656591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3571499929":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35984281": "와… 진짜 이쁘다…",
"3602887577": "와! 신기하다…",
"3606657945": "리월항에 돌아가서 천암군한테 물어보자….",
"3639531417": "{0}시간",
"3761612697": "나루카미 기원제",
"3777725337": "그 암왕제군뿐만 아니라 너희들도 이것 때문에 골머리 썩을 걸 생각하니…. 흥미진진한걸?",
"3819662233": "「…그 몬스터가 맹렬히 불타며 형태 없는 거대한 신체가 천천히 꿈틀 됐지. 내가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포효해도 날 완전히 무시하듯이 무섭기 그지없는 거대한 눈동자만 움직였을 뿐이야..」",
"3823104921": "빙탄 츄츄족",
"3841331097": "리 요리…",
"389091225": "레이저는 원소전투 스킬을 짧게 누를 시 적을 찢어버리고 번개의 인장을 획득하고, 길게 누를 시 범위 피해를 주고 번개의 인장을 소모하여 원소 에너지로 전환합니다.\\n레이저의 원소폭발은 그와 함께 싸우는 썬더울프를 소환하고 공격속도가 증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900575641": "이나즈마의 폭죽…",
"4026185625": "하하, 이야기 들려줄까?",
"4037219225": "「30인단」 용병",
"4069850009": "모든 「시키패」로 형성된 결계의 지속 시간이 {0}초 증가한다",
"4086343577": "안녕",
"4159627161": "한 곡 뽑아야지…",
"4174353305": "소라야와 대화하기",
"4179433369": "다인 모드에서 월드 주인의 「뒤틀린 유역」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4181710745": "씻기…",
"4195555225": "모험가",
"4206407577": "외출이다…",
"4255908761": "나와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다면… 그만두자. 매사에 남에게 기댈 순 없지",
"4267551641": "지금 리월에서 널 도울 사람은… 절운간의 「삼안오현 선인」들뿐이야",
"456119193": "늑대의 본성",
"528544665": "그냥 화염 슬라임일 뿐이라고? 설마… 스탠리 씨가 말해준 이야기랑은 완전 다르잖아!",
"6775183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2",
"736367513": "모험가",
"780129177": "설마 여기서 몰래 보고 있던 거 아니지?",
"793753497": "단어 자체는 들어본 것 같아요",
"829289369": "고대 문명의 지혜",
"840414105": "앗, 「타르탈리아」!",
"840560537": "스테이지에 있는 「선교(仙橋)」 기관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847118233": "난 먼저 갈 테니, 재료 좀 찾아줘. 음… 거기 간판 술이 「민들레주」니까…",
"901110681": "식물학자",
"923728793": "청산",
"945907609": "물 치친",
"954095513": "480초 이내로 도전 완료",
"960594841": "「시키패·견고한 바위」생성 시 발동되는 캐릭터 피해 감소 효과가 {0}% 증가한다",
"961090457": "의뢰를 완료하면 나한테 알려줘. 푸짐한 보상을 지급할 테니",
"981544857": "향신료 상인",
"102733296": "숙달 비경: 묘언 III",
"105885950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076182512": "배속과 박자를 조정해 자신이 원하는 리듬포인트를 정할 수 있습니다",
"1079524848": "동틀 무렵 하늘색을 띤 유홍초. 짧은 새벽녘과 달리 꽃이 피어있는 시간이 길어 새벽녘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1090550256":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10049776": "페이몬",
"1101992432": "아란마",
"1103764976":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111380464": "페이몬",
"1112137200":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1122106864": "이 주변의 동물들은 이미 다 찾았겠지, 좋아!",
"112929264": "설탕",
"1139867120": "당무적",
"1175899632": "페이몬",
"1176923632": "공주",
"1185312240": "「반짝이는 길을 지나」에서 추락하지 않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1185790448": "원소 충전",
"1186713072":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1215036912": "카미사토 아야토",
"125273854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255556592": "튼튼한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만든 선반. 점주들이 다양한 기물이나 자랑할 상품을 보관하곤 한다. 이 선반에 사용된 목재는 학자들이 연구해낸 방염 코팅이 적용되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특징은 람바드 술집의 점주와 점원 모두 깊이 동의했다고 하는데…",
"129505776": "아카르쉬",
"131036656": "페이몬",
"1336812016": "냄새 엄청 좋아! 분명 성공했을 거야!",
"1419824624":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1466959344": "왕은 굴복은커녕, 악룡을 퇴치할 부대를 모집할 예정이었다",
"1480479216":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591229936":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1627375088": "코코미는 다급히 산호궁으로 돌아간다. 축하연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1629998576": "음, 여기 버섯 괴물이 너무 강해!",
"1647892976": "눈 비비기",
"1650228720": "자비에",
"1662659056": "사람들의 놀란 눈빛 속에서 신학이 눈앞의 모든 약재를 처리한다",
"1679118832": "이번 도전에서 살생의 밀물에 2회 피격됐습니다",
"1687521776": "다 찾은 것 같아! 그치만 뭔가 특별한 느낌은 없는 것 같아…",
"1735479792": "아란마",
"1819205104": "대시를 대체한다.\\n부서진 얼음에 몸을 숨긴 후 스태미나를 소모해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n\\n해당 상태에서 카미사토 아야카는 수면 위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n싸락눈 걸음 상태 종료 후 모습을 드러낼 때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n·얼음의 힘을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한다.\\n·한기를 검에 모아 카미사토 아야카는 짧은 시간 동안 얼음 원소 부여 효과를 얻게 된다.\\n\\n「물방울은 깃털을 적시고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백로가 물 위를 걷는다고 어찌 원망할 수 있겠는가?」",
"1822306800": "(다 됐다. 다음 잔을 만들자)",
"184636912": "「진정한 보물」 스토리를 클리어한 뒤 「여름! 섬? 모험!」 이벤트를 개방하세요",
"1850809840":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853384176": "신비한 편지",
"185954558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88630512": "황산고검록·Ⅰ",
"1918283248": "덩굴무늬 육지 뱀장어",
"1920017904": "우인단 선발대",
"1926931952": "질문자",
"1935816176": "「천하를 다스릴 힘은 내면의 깨달음과 외적 지식에서 비롯된다. 용연향이 굳고 갈매기가 둥지를 만들듯 진군이 호박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도 다 그런 이치 아니겠는가」",
"1942193648": "총 1척이 들어왔어요",
"1953927664": "「정양의 감실」",
"1958588912":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2019920368": "「우아한 저택」의 회랑 모서리. 이나즈마의 정원을 그대로 따왔다. 회랑의 바깥쪽 가장자리와 담장 사이에는 관상용 꽃을 심을 공간을 남겨두어야 한다. 나뭇잎이 떨어져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나무는 회랑의 안쪽에 심는다",
"2022975984": "「강력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클리어하기",
"202471920": "토끼 백작 놓기",
"2035245552": "현재 필드에 적합한 미끼를 놓아 「헌터」를 현혹시킨다.\\n만약 「헌터」가 미끼에 「포획!」 비술을 사용하면, 잠깐동안 시야가 차단된다.\\n위장 상태일 경우, 미끼의 외형은 위장품과 같아진다",
"2044687856":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2047485424":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20709872": "대지 위, 산맥, 반석 사이엔 바위의 힘이 널리 퍼져있다. 그러나 이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이는 거의 없다.\\n\\n짧은 터치\\n대지에 퍼져있는 바위 원소를 소환해 암주를 생성한다.\\n\\n홀드\\n근처의 바위 원소를 폭발시켜 아래 효과를 생성한다:\\n·암주의 수량이 최대 수량에 미치지 못하면 암주를 생성해 낸다:\\n·옥홀 방패를 생성한다. 피해 흡수량은 종려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근처에 바위 원소를 보유한 타깃이 있다면, 최대 2개 타깃의 바위 원소를 대량 소모한다. 해당 효과로 피해를 줄 수 없다.\\n\\n암주\\n생성 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또한 암주는 주변의 다른 바위 원소 창조물과 간헐적으로 원암 공명을 일으켜 주변의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암주는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되며, 공격을 막거나 등반할 수 있다.\\n종려가 만들어낸 암주는 초기에 동시에 1개만 존재 할 수 있다.\\n\\n옥홀 방패\\n모든 원소 피해와 물리 피해에 대해 1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옥홀 방패로 보호를 받고 있는 캐릭터는, 주변의 작은 범위 내의 적들의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20% 감소시킨다, 이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n\\n바위는 옥을 갈고 금에 모양을 새길 수도 있을 만큼 단단하다",
"2081081840": "벽을 무너뜨려 심해 용 도마뱀을 허약 상태로 만들기",
"2085977584": "신비한 편지",
"2132013552": "꿈의 나무 접이식 병풍「입화」",
"2147142128": "페이몬",
"21578289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2175629808": "「그 사람은 저를 사랑하나요?」",
"2217321968": "누가 가만히 듣고 있을 줄 알고? 전부 때려눕히면 되지!",
"2260421104": "엑… 여긴 이미 누군가가 캐갔어. 나쁜 보물 사냥단 녀석들!",
"2265202160": "널 찾아내기 위해 이렇게 연기를 한 보람이 있군",
"2277408240": "마가르와 대화하기",
"2278172144": "페이몬",
"227818992": "페이몬",
"2285779440": "#나라{NICKNAME}(은)는 태양 같아서 분명히 더 많은 빛과 따뜻함을 가져다줄 거야!",
"2289010160": "비스듬히 뻗은 나무",
"2294064624": "후쿠모토",
"2294550000": "저 공중에 떠다니는 해파리 같은 건 뭐야, 설마 독이 있는 건 아니겠지…",
"2320594416": "어? 이게 뭘까? 봉투? 자세히 살펴보자!",
"2346932720": "걸쭉 짐승고기탕",
"2347989488": "쿠로시",
"2372766192": "화려한 필체의 편지",
"241978929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434301424": "이 그림… 「모라」 같아",
"2471027184": "하이파시아",
"251547902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53695472": "「지혜의 성의 미식」",
"2552129008": "페이몬",
"2564035056": "찢어진 천조각",
"2599970288": "「망거목수」 도전 완료하기",
"2606593520": "와이엇을 도와 열쇠를 찾아주자",
"260799984":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2609399280": "저는 공주님 곁을 지키는 방관자일 뿐이지요",
"2611566064": "지경이 말한 게 이거겠지? 얼른 챙기자!",
"2612039152":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2643119600": "금빛 무늬가 새겨진 화기. 나비 날개의 푸른색 유약은 표면이 섬세하고 윤택이 나며, 견고하고 안정된 구조와 탄탄한 질감은 번영의 생기를 발산한다",
"2675455472": "회안이 간이 노점을 짓기 시작한다…",
"2689125872": "으앗! 거기 누구야?! 다들 봤어?",
"2762293744":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2810539504": "페이몬",
"286584164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892124656":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2948645360": "벽에 뭔가 그려져 있는데… 자세히 살펴볼까?",
"2949192176": "아, 죽었어…",
"2996158960":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000585712": "세이라이섬 신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조각상. 거대한 고양이 모습과 비슷하다. 명확한 특징은 없지만 위엄이 느껴진다.\\n검증되지 않은 민간의 소문을 믿고 쓰여진 고대 서적과 라이트 노벨에서는 이 신상을 「코마이누」라고 부르고, 동시에 코마이누가 신수라고 얘기한다.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는 이해가 안 된다고 한다. 「그냥 예쁜 옷을 입은 고양이일 뿐인데, 왜 몰라보는 거냥?」",
"3099360752": "공주",
"3101535728":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3105322480": "MY 홈 입주 캐릭터",
"3116080624": "추천: 나루카미섬 벌목",
"3117860336": "행인두부",
"3184014832": "쪽지 한 장",
"3210078704": "시종 병",
"3236422128":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24040856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327007216": "아란푸라탑",
"3348518384": "북두는 리월에서 아주 명망이 높다.\\n「리월 칠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행상꾼들 중에 북두와 「남십자」의 명성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n북두에 대한 소문이 과장된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행상 업계에서의 명성은 100% 능력과 실적으로 쌓은 것이다.\\n항간의 전설에 따르면 북두는 검을 들고 번개를 부리며 공포의 바다 괴수를 반으로 갈랐다고 한다.\\n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한량들의 농담이라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북두와 함께 항행해 본 사람들은 모두 만약 진짜로 바다 괴수가 있다면 북두가 그 괴물을 반으로 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n그만큼 북두의 항해 실력은 행상의 명성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사람들이 그녀를 「용왕」이라고 부르는 건 당연한 것이다",
"335447294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3373745648": "누군가의 일지·첫 번째·요광 해안",
"338907632": "페이몬",
"3389528560":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현 가주 카미사토 아야토.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수완이 탁월하다.\\n표면적으로 봤을 때 그는 겸손하고 언행이 우아하며 사람 많은 곳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고 자신을 뽐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n하지만 그를 아는 사람은 절대 그에게 경솔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전임 야시로 봉행이 병에 걸려 쓰러지고, 카미사토 가문이 기울어질 때 젊은 그가 형세를 바로잡았기 때문이다.\\n만약 비범한 수완과 깊은 속내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지위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빈틈없는 미소 뒤에는 어두운 파도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3396154864": "도금 여단 처치하기",
"3432494576": "더러운 펑펑 마구. 명중되고 반격에도 실패하면, 시야를 차단하는 흙먼지가 나타납니다!",
"3471588848": "#그렇구나! 라나를 치료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나랑 {NICKNAME}이(가) 가르쳐 줄게!",
"3471742448": "환영 행인B",
"3485537776": "근데 최근에 이상하게도 몬스터들이 하나둘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어",
"3523097072": "와! 이 사람들, 협상할 생각은 하나도 없나 보네!",
"3524994544": "가마",
"3540786672":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3548027376": "운근과 시윤이 즐겁게 대화한다…",
"3555636720": "충실한 시종은 작은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3564773872": "아직이요",
"362804720": "어제의 선박 상황은 전부 메모에 적은 걸로 기억하는데",
"3645024752": "사부를 따라다니며 배우던 시기에 사부가 가르쳤던 정교하고 추상적인 법칙은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행동 규율들을 설명했다.\\n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규율과 법칙 없이 충분히 강한 계산 능력만 가지고 있으면 복잡하기 그지없는 세계에서도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다.\\n——모나는 과거에 이렇게 생각했었다.\\n하지만 그녀는 홀로서기 이후 저속함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며 곤혹스러워했다.\\n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어떤 이들은 추위에 떨며 굶주리며 거지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갔다.\\n공교롭게도 이렇게 가난한 모험가 한 명이 야생 풀과 과일로 힘들게 배를 채우고 있는 모나를 본 뒤 아끼지 않고 그녀에게 자신의 음식 절반을 건넸다.\\n「밖에 있을 땐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지」\\n이건 세계 운행 법칙에 적혀 있는 말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이런 사실들이 계속해서 그녀 곁에서 일어났다. 도둑의 성실함, 강도의 동정심, 겁쟁이의 용기, 악인의 선량함….\\n모나는 이에 대해 의혹을 품게 됐지만 편안한 느낌도 함께 가지게 됐다.\\n그녀는 별하늘 아래서 다시 한번 생각하다 자신의 연구는 부족한 점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깨닫게 됐다.\\n어쩌면 그녀가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진리에 대한 연구는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3648415216": "양손검이 표적 {0}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것 같아!",
"3652639216": "페이몬",
"3699021296": "이와오",
"3706353136": "맵에서 운석 파편들이 떨어진 지역을 확인할 수 있고 피해 지역에 도착하면 미니맵에서 운석 파편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711287792": "무르타다·라드카니",
"371325424": "페이몬",
"3775199728": "볼트Ⅲ 내구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378903024": "신염의 아버지",
"3823660528": "아, 전의 그 신비한 목소리야…",
"3832278512": "그럼 나도 그 샘물을 마시면 되잖아? 엄마, 잠시 나갔다 올게!",
"3835235824": "와이엇을 찾아가 질문하기",
"384349745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851832816": "다리나",
"3863806448": "MY 홈 입주 캐릭터",
"387627569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931396592": "남쪽으로 천형, 동쪽으로 요광, 서쪽으로 절운, 북쪽으로 경책",
"3934717424":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3985883632": "원소 흔적 관찰",
"3986957808":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399161840": "상화",
"3994290672": "근데 이게 대체 무슨 원리지. 되게 신경 쓰이네…",
"3995062768": "Hayami Saori",
"4018344432": "흔적에 마력이 남아있어…. 표적은 바람 원소에 강한 내성이 있나봐",
"4125553136": "와! 아란바리카가 이렇게 대단한 줄 몰랐어…",
"4134503920": "「폭탄 3개, 통통 연꽃 꽃잎 2개, 그리고 민들레 분말 약간.」\\n「이걸로 만든 쾅쾅 불꽃과 통통 폭탄은 케이크보다 가벼워서 약간의 힘으로도 아주 멀리 던질 수 있어!」\\n「쾅쾅 불꽃은 종류가 아주 다양해. 예를 들면 물고기 폭파에 쓰는 화력 강화형이라든가, 아주 아주 무거워서 땅에 파고 들어가 길을 내는 뚫기형이라든가, 그리고 아주 높은 곳에 있는 악당을 상대하는 공중 폭파형이 있지.」\\n「하지만 클레는 평소에 가장 손이 가는 그걸 사용해! 다른 타입의 쾅쾅 불꽃은 기념 수집품으로 삼고 있어.」\\n「페이몬은 폭탄들을 구분할 수 있겠어?」\\n……\\n클레의 말을 듣고 페이몬은 찬장에 전시된 쾅쾅 불꽃을 보았지만 곧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n이건 페이몬이 수백 가지 스테이크를 구분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이야기겠지…",
"4152066544": "우와! 강아지가 도망가 버렸어!",
"4167576048": "아즈미",
"4178115056": "비석",
"4281656816": "내레이터",
"4285541872": "적화주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4287575536": "아란나",
"4290954736": "이로도리 축제의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도신 키무라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433574384": "「따분한 현자의 설교를 듣느니, 꽃으로 빚은 술을 마시며 칠해를 정복하는 항해를 떠나리」",
"463245808": "잘 됐다. 어디 한번 볼까…. 음, 이 문자들 순서가 엉망진창인데. 난…",
"501986800": "악룡",
"59269169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60221489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615702000": "편지",
"735287792":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778546672": "페이몬",
"831205872": "이제 열리겠지…",
"851883504": "빙글 불 버섯몬",
"891640304": "야에 미코의 부탁으로 고로는 야에 출판사에서 「부업」을 하고 있다.\\n안수령이 끝나고, 와타츠미섬과 막부의 협상도 순조롭게 끝났으며, 양측의 왕래도 갈수록 많아졌다.\\n고로도 나루카미섬에 여러 번 방문해 변화를 관찰하고, 책을 사며 야에 출판사가 맡긴 일을 수행한다.\\n야에 미코가 《가십 월간지》에 고로를 위해 익명 칼럼을 게재했다. 독자가 고민을 편지에 적어 야에 출판사로 보내면 고로가 조언을 해준다.\\n이 과정에서 독자의 편지와 고로의 대답은 야에 출판사의 특수 처리 과정을 통해 실제 정보는 생략하고, 가명으로 대체된다.\\n야에 미코의 말에 따르면, 고로가 군에서 부하와 자주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기 때문에 고로를 선택했다고 한다.\\n칼럼의 인기는 대단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고로에게 원고료를 건넬 때마다 제발 저리는 것처럼 짧은 질문을 던진다.\\n「근데 고로 씨는 히나 씨에 대해 아시나요?」\\n「요즘 인기가 많은 칼럼 작가라고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n「아뇨, 아뇨. 아무 일도 없습니다…」",
"926945776": "날뛰는 무사",
"1012627563": "「황폐한 호위병」",
"103041239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049722987": "지하에서 온 생물",
"1079953515": "심연 교단인가?",
"1083307115": "나는 단장 대행 진. 그리고 여긴 기사단의 도서관 사서인 리사야",
"1112966251": "「고기마루」",
"1124477035":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1200552043": "「다들 너무 감사해요, 드디어 자유롭게 장사할 수 있게 됐네요」",
"1226257515": "이와쿠라 코죠",
"1232224363": "심연 봉독자·엘풀프",
"1240067179": "페보니우스 활",
"1273295979": "안자이",
"1327997035": "텟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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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27979": "아란나킨",
"1337689195": "안자이",
"1382853739": "다테",
"1407710315": "결",
"1424810091": "고민에 빠진 츄츄족",
"1453607019":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1537350763": "다른 이의 메시지",
"1552352363":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60849003": "산톤",
"1620583531": "아란사카",
"1630285931": "물론 있어. 하지만 안심해. 임무 도중에도 너희들의 안전은 지켜줄 수 있으니까",
"1653884011": "심연 메이지·나도다르",
"1665837163": "모든 적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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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673771": "종점이 전부가 아니야. 종점에 다다르기 전까지 너의 눈으로 이 세계의 곳곳을 관찰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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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480107": "player",
"1761152107": "괜찮으시면 캣테일에 한번 와주세요. 저희가 직접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마법의 약을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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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815339": "응광",
"2774825067": "에이(影)",
"2813726827": "루냐",
"2851134571": "마법사에겐 아주 치명적인 상태지…. 피부도 기분도 모두 망쳤어…",
"2926497899": "한 번 더 하게 해줘",
"2963220587": "비취 오브",
"2986535019": "「《마지막 왕조의 여왕·실비아 왕조의 번영과 멸망》이란 책이 필요해요. 전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었는데 잃어버려서 물어줘야 될 것 같아요」",
"2998205547": "상당히 오래된 기사",
"3012140139": "「하지만 제 노고가 암왕제군님께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잠시나마 투정 부린 제가 부끄럽네요」",
"3018412139": "응광",
"3022168171": "며칠 전 다운 와이너리에서 새로운 술을 개발할 때, 상쾌한 맛을 내기 위해 서리꽃을 넣어 봤어",
"302267499": "여정 기록 3부 획득",
"3048305771": "나히다",
"3094671467": "술레이카 모포 가게 광고",
"3139821675": "요즘, 이 황야에서 살고 있던 츄츄족들이 갑자기 성에 접근하고 있어",
"3169209451": "녹슨 활",
"3169652843": "메시지",
"3186630763": "아란슈드라카",
"3222508651":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가 직접 나서는 일은 거의 없거든",
"3249016939": "???",
"3295945835": "다이루크",
"3342751851": "시뇨라",
"3358022763": "에이",
"3383962731": "체프카",
"3471655019": "페이몬",
"3520011371": "500년 전에 대재앙이 일어난 뒤부터 그녀는 나와의 모든 왕래를 끊었어…",
"3586707563": "근데 「츄츄족」은 왜 여기에 나타난 거지?",
"3587062891": "천암결·일심",
"3607458923": "또 다른 건 없어?",
"3617209451": "밤에 성안을 한번 둘러보자. 운이 좋으면 「그」와 마주칠 수도 있어!",
"3617752171": "알았어! 난 술집이 마음에 들어",
"3626393707": "메시지",
"3702337643": "해빙의 물",
"3707177067": "보루 파괴자",
"3718958187": "{0} 님이 월드를 떠났습니다",
"3758976107": "메아리 소라",
"3778143339": "아라타키파 전단지",
"3833866347": "응광",
"3847773291": "류지의 진술",
"3913582699": "메아리 소라",
"3921391723": "캐릭터 기록하기",
"3925415019":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055319659": "노래 소개",
"4070765675":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0}% 미만 시, 충전 효율이 {1}% 증가한다",
"412708971": "현상 토벌 포기",
"4138904683": "영첨·흥파",
"4180311147":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4191383659":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212781163": "메아리 소라",
"4218397803": "모든 적 처치",
"4273341547": "「바루나 신기를 해치는 나쁜 벌레」",
"492132459": "「명온 마을」",
"546014315": "안자이",
"60934251": "다른 이의 메시지",
"62157931": "???",
"648320107": "「옥철 병기 보수 또는 주문 제작이 필요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48728683": "침착",
"659589227": "#하지만 네 늑대 친구들은 아직 혐의를 벗지 못했어. {NICKNAME}, 약초는 네게 부탁할게",
"684977259": "마을을 습격한 건 우리가 아니야!",
"7229758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737926251": "겐토 링고",
"812563563": "거울 속 반짝이는 원소 응핵",
"8234506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851590251": "「강하의 가호」가 곧 나타납니다. 획득 후, 그 즉시 아래쪽 플랫폼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871098475": "풍마룡에 대해",
"877026411": "……",
"883795051": "계속 이러신다면 이번에도 야시로 봉행 어르신께 보고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913313899": "다이샤로서, 반역 죄인을 선동해 이따위 경망스러운 행사에 참여하도록 쌍수 들고 환영하는 건 법도에 어긋나는 일이 아닙니까?",
"926787691": "저 녀석들의 보급을 끊어버리면 녀석들도 당분간은 소란을 피울 수 없겠지——자, 네게 맡길게!",
"929030251": "아프라투",
"95358059": "나는 가봐야겠어",
"959072363":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찾기",
"988757099": "(왕생당에서 의뢰를 받는 목판. 의뢰인은 위에 있는 목패에 내용을 적은 뒤 왕생당의 문틈 안으로 밀어 넣는다)",
"1025888911": "미안해, 티미!",
"1064586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30968719": "게다가 내가 잊어버릴까 봐 이렇게 검에 새겨주기까지 했어. 아저씨는 정말 좋으신 분이야!",
"1134749327": "3단 공격 피해|{param3:P}",
"1145315983": "으음… 합!",
"1179931279": "저녁 인사…",
"1188716175": "동명의 무기 재료",
"1191598735": "그래. 난 젊었을 때부터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어했어. 그땐 귀찮지도 않았는지 뭐든지 챙겨가고 싶었어…",
"119301775": "지속 시간|{param3:F1}초",
"1219315343": "심연 교단",
"12297949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283844751": "검의 각축",
"1283884687": "파로크의 딸",
"1285858959": "전설 속에선 도끼를 잃어버리면 신선이 와서 돌려주지 않아?",
"129842831": "증폭·격려 치유",
"1304047247": "여기서 뭐해요?",
"1329741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33701263": "바바라, 깜짝 등장~ 치료는 제게 맡기세요.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거예요!",
"1355886223": "원소 에너지|{param6:I}",
"1364952719": "그러니까 더 이상 흥정은 자제해줘. 모험가의 열정과 용기는 깎아 줄 수 없으니까!",
"1371846287": "이 「중원 내장꼬치」는 우리 흘호암의 대표 먹거리예요",
"1399326351": "사막을 지날 때 가지고 다니는 식량은 보통 딱딱하고 아무 맛도 안 나서, 익숙해지면 거의 못 먹는 게 없을 정도야. 굳이 하나 꼽자면 벌레랑 관련된 음식은 좀 거부감이 있긴 해…",
"140819087": "라이덴 쇼군 자신에 대해·영원함",
"1417409167": "대시 시작·첫 번째",
"1431701135": "심판의 시간이다",
"143380111": "천문학적인 지식이 없으면 못 알아듣는 게 정상이야. 우주의 아름다움을 알려면 어느 정도 기초가 있어야 하거든",
"1441698447":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완료 후 획득",
"1455969935": "돈을 숨기는 것에 대해…",
"1465856655": "좋아하는 음식…",
"1481870991": "우리에 대해·관찰",
"1481950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86887567": "#페이몬: 카즈하는 소탈한 사람이야\\n{NICKNAME}: 응. 종종 혼자 다니더라고\\n페이몬: 혼자 세상을 떠돌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니, 근사한데…\\n페이몬: 너도 나 몰래 모험을 떠나는 건 아니겠지?\\n{NICKNAME}: 그럴 리가. 난 페이몬이랑 계속 같이 있을 건데\\n페이몬: 다행이다. 그럼… 헤헤, 이거 줄게…\\n{NICKNAME}: 「이번 달 식비」… 총 30만 모라?!\\n페이몬: 야야, 어디 가?\\n{NICKNAME}: 혼자 세상을 떠도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n페이몬: 안 돼! 기다려——",
"1499085455": "잡담·초조함",
"151131791": "안녕하세요!",
"1573061263": "아야, 줄이 끊어졌어…",
"1588086415":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1600203407": "#페이몬: 「무상의 일태도」는 대단하지!\\n페이몬: 어떤 적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니까!\\n{NICKNAME}: 음, 하지만 「타르탈리아」라면 세 번은 베어야겠지…\\n페이몬: 그, 그러네!\\n페이몬: 어쨌든 네가 배우기만 하면 앞으로의 여정은 안심이라구!\\n{NICKNAME}: 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n페이몬: 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n{NICKNAME}: 어?\\n페이몬: 그렇게 보지 마! 알, 알겠어. 앞으로도 잘 챙겨줄 테니까…",
"1615020687": "원소 에너지|{param6:I}",
"1635225231": "전 당신 경험이 무척 궁금해요. 그러니까… 잠깐 당신을 「관찰」해도 될까요?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을게요, 그러면… 괜찮죠?",
"16771727":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1685882511": "지속 시간|{param5:F1}초",
"1689789071": "성안에서 메마른 벚나무를 보신 적 있나요? 「메마른 것」의 아름다움은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 풍경을 떠올리게 하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가 봐요. 꽃이 피지 않는 벚나무는 바로 베어 버리더군요. 단 한 번이라도 그 꽃이 다시 피는 걸 보고 싶어요",
"1698008719": "풍마룡은… 비둘기가 변신한 게 아닐까?",
"1715550863": "안 살거면 천암군 눈에 띄지 말고 빨리 가버려…",
"17609447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86306191":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1805119119": "풀떼기는 싫어! 내가 먹는 애들이 풀을 먹어",
"1855615631": "지속 시간|{param3:F1}초",
"1864031887": "예전에 난 매일 어리버리하게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조선소 인부였어. 북두 누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어디에선가 나사나 조이며 살았겠지…",
"18692143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8734055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90652815": "\\n「쿠사바」 씨앗은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모험에 큰 도움이 됐다. 단점은 특정한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n(지맥과 관련이 있는 걸까? 아니면 「버섯」, 「꽃」과 관련이 있는 걸까? 공중에 있는 연못을 보아하니 이런 균류와 식물들이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n\\n「아란하오마」는 「버섯」과 「꽃」 외에 「야즈나 풀」(약칭: 「풀」)도 필요하다. 이제 마우티이마 숲으로 가서 아란나가를 찾아야 한다.",
"1908968079": "핫",
"1913699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15409039": "3단 공격 피해|{param3:P}",
"191740276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40375183": "휴… 고양이한테 선택당한 거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살고 있어",
"195150479": "미해금",
"1961702031": "「무사」 처치하기: #1#/%1%",
"1972441743": "내 취미는 마을에서 산책하는 거야. 변함없는 마을을 보면 오늘이 항상 아름다웠던 과거처럼 느껴지거든",
"19825295":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2002670223": "이나즈마",
"2003785359":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2005360271":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015470223": "사유가 필드에서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026486415": "개와 2분의 1·Ⅺ",
"2053390991": "사라져요?",
"2053858959": "가서 후추랑 새고기를 좀 구하면 「절운고추 치킨」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겠어",
"2063045263": "설탕에 대해…",
"2070487695": "「신의 눈」에 대해·단점",
"2125268623": "나히다에 대해 알기·두 번째",
"2154887823": "요이미야에 대해 알기·네 번째",
"21611321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88626575": "「잠만족」에 대해…",
"2212341391":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2222342799": "바위의 기세!",
"2231280271": "아야카 자신에 대해·지위",
"2246803087":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250086031": "석두는 온 힘을 다해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다. 그와 「게임」을 하면…",
"2255700623":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2262110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68766863": "풍마룡이 언제 다시 올지 몰라 위험하다면서…",
"22690576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07889807": "돌파의 느낌·전",
"238815887": "Lv.{0} 달성 시 다음 단계로 돌파 가능",
"2393459343": "집안 어른들이 그녀에 대해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 그녀의 가족이 겪은 일은… 참 안됐지. 이번에 분가의 먼 친척들이 돌아오실 줄 알았어. 그녀가 살아있단 소식을 듣고는 엄청 기뻐하셨거든. 선물을 준비해서 좋은 날을 골라 모이자고 하셨는데, 평소에 그녀를 전혀 만날 수가 없더라니까…. 잠깐, 항렬로 따지면, 서, 설마 그녀를 「이모」라고 불러야 하나…?",
"2397888143": "휴…",
"240071233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2421002895": "오즈: 아가씨가 싫어하는 요리는 아마도 그거겠죠…\\n피슬: 그건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족쇄에 속박된 육체…\\n오즈: 다시는 저처럼 하늘을 날 수 없는…\\n피슬: 태어날 때부터 황족을 우러러보던 비천한 머리를 잃어버렸지. 마치 「그 세계」의 지옥이 떠오르는군. 그 이름은 바로…\\n오즈: 뭐였더라, 닭고기 스튜였었나?",
"2426727055": "「생명의 실」이 표시한 적의 수량에 따라, 표식이 폭발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25초. 해당 방식으로 HP 최대치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2446672527": "Lv.75이상 얼음 나무 드랍",
"2459282063": "아란야사들과 접촉했던 경험으로 볼 때, 음악에 열정적인 아란나라의 말투는 대부분 특이한 것 같다.",
"2460888719": "#{NICKNAME}: 바바라 팬클럽의 회장인 엘버트 씨는… \\n{NICKNAME}: 성당에 가서 바바라를 한번 보려고 일부러 크고 작은 상처를 낸대\\n페이몬: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이런 녀석들을 중점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니까 \\n{NICKNAME}: 근데 엘버트 씨는… 한 달 동안 베넷이 자신보다 바바라를 더 많이 만난다는 걸 깨달았대\\n{NICKNAME}: 상처를 내는 건 확실히 베넷이 타고났으니까…\\n페이몬: 「바바라 귀찮게 하기」 대회야 뭐야!",
"2468994703": "강공격 피해|{param9:P}",
"2475348623": "원소 에너지|{param4:I}",
"2491818639":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509456015": "…지금 안 가시면 호송원한테 「배웅」해 드리라고 하겠어요",
"255125135": "제수의 관",
"2551464591": "치치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61276559": "내가 바로 모험가 길드의 「생존 전문가」야!",
"2561370767": "스켈드",
"2601133711": "안에는, 뭐가 들었지? 기억이 안 나…",
"2603786895":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직책",
"2632822415": "네가 아라타키파이든 아니든, 난 널 외부인으로 여기지 않아. 뒷수습은 나한테 맡기고 넌 앞으로 나아가면 돼. 걱정 마, 난 이쪽으로 프로니까 아무리 복잡한 일도 잘 해결할 수 있어. 내 안전이 걱정된다고? 하하, 그것도 걱정 마. 여태까지 겪은 고생이 헛된 건 아니니까",
"2642655887": "북두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649210511": "도마뱀을 포획하여 채집",
"2662642319": "괴조의 흔적 찾기",
"2678824591": "{0} 님이 「바람의 행방」에 초대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691018383":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704050831":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270666407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714343055": "1단 공격 피해|{param5:F1P}",
"2749246095":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2751641231": "안녕히 계세요",
"2778090127":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90677135": "돌파의 느낌·승",
"2828099215": "원소 에너지|{param15:I}",
"2838723215":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860396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61628047": "요리 획득",
"2864725647": "취미? 그야 당연히 연극이죠. 전 이 일을 평생 할 생각이에요",
"2873961103": "치친을 조종해 싸우는 우인단의 소녀 술사.\\n안개풀의 향기가 치친을 취하게 하는 것처럼 잔학을 즐기는 술사도 상대를 괴롭히는 쾌감에 연연한다.\\n아무 목적 없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들은 대체 어떤 사명을 받들고 있을까…",
"2923595407": "벤티와 대화하기",
"2926000783": "자선 판매 행사? 자금 준비?",
"2952254095": "요리 획득",
"2957743759": "이건 내가 다리를 지키면서 쌓은 내공이야",
"2962500239":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첫 번째",
"2963743375": "지속 시간|{param3:F1}초",
"2966094479": "여가의 정취",
"2967400079": "일이요? 일반적인 내무예요. 평소엔 저택 청소만 하면 되니 아주 편해요",
"2968566415": "이만 가볼게요",
"2977794703": "원소 에너지|{param9:I}",
"300118081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유저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3031872143": "박지윤",
"3050370703": "민들레밭의 여우·권8",
"3062265487": "아란나라",
"3063455375": "누구에게 보내는 등일까",
"3079886479": "내가 대신 점심 갖다줄게~ 그럼 싸게 줄 거지?",
"30814951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087459983": "반짝반짝해서 기분 좋아!",
"3115337359": "효율만 떨어져",
"312600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33040271": "음, 그렇다면 내가 막장까지 갔다는 소리겠지…",
"315293327": "샘물 마을 NPC와의 조사 대화 완료",
"3170818703": "다이루크에 대해·존중",
"318560911": "푸른 번개 족제비",
"3207559823": "우정신",
"3207759503": "절대 게으름 피우던 거 아니야! 진짜야!",
"3237626511": "…결국 내가 리월에 공연하러 갔을 때 그 아이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 난 마지막 배웅도 하지 못했지",
"3239142031": "평소에 아라타키파에 있으면서 할 일도 없고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책 한 권을 다 읽고 자격증을 따고 있더라고. 나름 괜찮지 않아? 가족들이 물어봐도 허송세월한 것도 아니고, 나가서 일할 밑천도 생기고. 뭐든 실력을 최우선으로 보는 이 세상에서 나처럼 자격증 가진 건달은 어딜 가든 배곯을 걱정은 안 해도 돼",
"3244541583": "해가 떴어. 같이 사냥하러 갈래?",
"3260231311": "또 그 질문이네…. 뭐, 특별히 너한테만 말해주지",
"3310401167": "원소 에너지|{param4:I}",
"3346729615": "조사",
"3351480975":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3376955023": "여기는?",
"3398683279":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3445365391": "번개 씨앗",
"3454893711": "고별",
"3475049103": "벤티가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를 획득 후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를 25%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475398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76563599": "아침 인사…",
"3488283279": "예약하셨다면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49260431": "정찰 기사 등장!",
"353450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539503759": "그렇지만 저번에도 그렇게 말해놓고 결국 딴 여자한테 가버렸잖아…",
"3563684495": "우리에 대해·초대",
"356738703": "「천사의 몫」에 대해",
"3578794639": "「화신 탄신일」",
"3600006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621721743": "HP 부족·두 번째",
"3628738191": "「그 시대」가 끝나고 바르바토스 님이 가호를 내린 뒤부턴 몬드는 폭풍으로부터 안전해졌어",
"363010703": "생일 축하해요. 당신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신세를 졌는데,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네요. 이거 참… 손 뒤에 숨긴 거요? 휴… 다 봤군요… 실패한 청심화 푸딩이에요… 완벽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맛, 맛있다고요? 저, 정말요…?",
"3632215695": "번개가 치면 실내에 있는 게 좋죠. 반드시 외출해야만 한다면 제게 맡기세요",
"364059279": "요리 획득",
"3672083087": "원소 에너지|{param4:I}",
"3684486799": "하하, 부끄럽군요",
"3688650383": "안녕, 여행자! 안녕!",
"3694993039": "토마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700314767": "가주가 된 후로 긴장을 푼 적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은 조금 신기했습니다. 음… 마치 햇볕을 쬐는 기분이랄까요",
"3702039183": "기원",
"3703616143": "기형경",
"3708170895": "여긴 월해정이라고 합니다. 옥경대에서 가장 핵심적인 장소 중 하나로 칠성이 회의를 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3747584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758195343": "유라에 대해…",
"3764521615": "농축 레진 사용",
"377085812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모둠 어묵탕이야. 냄비 한가득 푹 끓여서 다 같이 나눠 먹으면 아주 즐겁지",
"3773281935": "레일라야, 레일라, 넌 더 부지런해야 해",
"3800133263": "그래. 난 「폰타인」이라는 나라에서 온 프랑시스야. 산 넘고 물 건너 리월항에 장사를 하러 온 상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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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956239": "후세인의 향신과 의뢰",
"3855984271": "날아봐",
"3856405135": "어두운색의 불길한 짐승, 늑대 떼처럼 행동한다.\\n경계를 녹이는 힘이 있다고 한다",
"3857673871": "자신을 단련하고 무예를 돌파하는 건 내 본분인데도, 너는 최선을 다해 날 도왔어…. 네 마음을 저버리지 않고 꼭 대의를 위해 이 힘을 쓰겠다고 약속하지. 그리고… 텐구의 우정은 언제나 너와 함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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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30703": "후일·만사 평안",
"3919772303": "걱정 마…. 난 버틸 수 있어",
"3928138383": "꿈속에 핀 꽃",
"393728655": "본인의 일 말고도 남의 뒤치다꺼리까지 하다니. 존경스러운 여자야",
"3953599119": "몬드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3984977551": "사실 난 줄곧 네가 마음에 들었어. 그러니까 당연히 아라타키파에 남아줬으면 해. 너한테 줄 칭호까지 생각해 뒀다고. 네 이름에 「천하제이」를 붙이는 거지. 그럼 우린 「제일 제이」의 조합이 되는 거야! 하하하! 농담은 그만하고, 네게 더 중요한 사명이 있단 걸 알아… 가 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해. 아라타키파는 무조건 너에게 응답한다는 거 잊지 말고",
"4009777807": "추적 토벌",
"4011282063": "누룽지 출격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18591375": "텐료 봉행의 법정 판결을 방청해 볼래? 조각난 그림 같은 진실이 다시 맞춰지는 걸 보게 될 거야…. 좋은 자리를 맡아줄게. 나랑 모르는 척만 하면 돼",
"4036188815": "저도 주의 깊게 살펴볼게요",
"4061309583": "장미의 뇌광 발동 시 방출하는 번개가 1~3개까지 증가한다",
"4073676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082501263": "영묘첨 미선택",
"4099751567": "쓴맛 대포 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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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09711": "원소 반응",
"4145333903": "파티 가입·첫 번째",
"4153772687":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4179298959": "이 생애에 가장 올바른 선택은 바로 함대에 들어가 북두 누님과 함께 모험하며 내키는 대로 지낸 거야",
"4185565839": "죄송합니다,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백문입니다",
"4207207055": "신염에 대해 알기·두 번째",
"4234167951": "대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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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5279": "싫어하는 음식…",
"4935870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509417103": "성유물 세트",
"515140239": "게으름 피우는 걸 진이 본다면, 언짢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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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35727": "뭐 하면서 놀고 있어?",
"537073295": "선물 획득·세 번째",
"553225871": "초원에 엎드리면 대지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556269199": "그런데 「층암거연」의 광산이 봉쇄돼서 한순간에 원자재 공급이 끊겼어요",
"575657615": "성현의 전당",
"588898959": "진홍의 새싹·첫 번째",
"589704847": "좋아하는 음식…",
"6205886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641792655": "그 츄츄족 부락도… 없애 버렸고?",
"652753551":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하, 난 그냥 운이 나쁜 평범한 모험가일 뿐이야. 너의 전설적인 경험에 비하면 언급조차 부끄럽지",
"696988303": "물건 좀 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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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08655": "아침 인사…",
"727634575": "도시 평판이 해금되었습니다. 각 도시에서 특정 NPC를 찾아 평판 임무를 수령하세요",
"746853007": "요리 획득",
"747498127": "보랏빛 따오기",
"763398799": "망신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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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09326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783788687": "가디언을 심문하여 단서 획득하기",
"78573199": "아프다고 울지 마",
"7944003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0519823": "「이나즈마·번개와 영원의 군도·첫 번째」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811368079": "끝나지 않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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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776207": "기사단 본부에서 여행자 일행은 용의 재앙 때 알게 된 기사, 케이아를 만난다. 똑똑하고 계략이 많은 기병대 대장은 난관에 봉착해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88106459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884416143": "날뛰지 마라!",
"891420303":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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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40335": "저택 음악 변경",
"953709199": "그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현임 대단장이자 몬드에서 가장 많은 신임과 존경을 받는 분이셔",
"961733263":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980192911": "반짝반짝해… 다 내 거야!",
"999583375": "절운고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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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50079": "그냥 사지 마. 진짜 강도라도 만나면, 내 간판에 먹칠이나 할 테니",
"1012643647": "둘이 부모님도 없이 놀러 나와서…",
"1024447295": "수상한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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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85887": "이 훈련들로 무예가 정점을 찍은 것 같아. 고마워…. 맞다, 몇 수 더 겨룰까?",
"1038725951": "「점괘」",
"1063299903":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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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403967": "나선 비경",
"112152383": "자자자~ 몬드에서 가장 유명한 민들레주를 한 번 마셔봐!",
"11286508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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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838783": "베넷 자신에 대해·나쁜 운",
"1169338175": "…그러니까 여행자, 넌 내 일화를 듣고 조심하길 바라",
"1201816383": "방랑기·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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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92895": "예상했던 것과 조금 다르군…",
"123076415": "추락, 그 후",
"123674431": "우리에 대해·군옥각",
"1236934463": "제화의 관",
"1251004223":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280341823":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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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577343": "지속 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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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643903": "야외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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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6223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08426559": "음양은 질서 정연하고 운명은 수시로 변하지. 죽음은 예측할 수 없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은 「죽음」을 경시해선 안 된다는 거 잊지 마. 죽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야지만 삶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어",
"152654655":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537294143": "오늘은 뭘 샀나요?",
"154349375":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의상은 내가 직접 「예상꽃」으로 짠 거야. 너도 그 꽃 본 적 있지? 빨갛고 정열적이잖아! 게다가 내 로큰롤하고도 잘 어울린다구!",
"1554877247": "모든 걸 막는 방패와 모든 걸 뚫는 창이라… 걱정 마, 시도해보진 않을게",
"1578404671": "절운 기문·기린",
"1579745087": "그분은 해도를 제작할 때 특수한 부호를 많이 쓰셔. 근데 부호가 무슨 뜻인지 남겨놓지 않으셔서…",
"158896959": "…해룡 아저씨가 술에 취해서 은심 아줌마가 키우던 물고기를 마셔버렸지. 은심 아줌마는 아직까지 그 물고기들이 왜 사라진 건지 몰라…",
"1626573631": "여기서 뭐해요?",
"1628139327": "인간은 재밌어. 그래서 난 인간이 좋아. 짧은 생을 살지만 한낮의 태양처럼 환한 빛을 내잖아. 어떤 빛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꺼지지 않지. 그런 인생을 읽는 건 즐거운 일이야",
"1629223743": "HP 부족·두 번째",
"16544441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1678495551": "평소대로",
"1682487103": "싫어하는 음식…",
"1743312703": "이지현",
"1751892799": "「한봉 철기」에 대해…",
"1764436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88731199": "맛있어요?",
"1792315199": "말을 섞고 싶지 않다고요…?",
"1792636735": "#{NICKNAME}: 리사 씨랑 엠버는 자매 같아\\n페이몬: 엥, 왜?\\n{NICKNAME}: 엠버는 리사 씨의 심부름을 자주 뛰잖아. 언니가 게으름 피우려고 동생한테 심부름을 시키는 건 아주 흔한 일이거든…\\n{NICKNAME}: 나랑 동생은 동갑이라 항상 가위바위보로 정하지만\\n페이몬: 우와! 그럼 넌 내 동생이네!\\n{NICKNAME}: 어째서?\\n페이몬: 난 날 수 있잖아. 실제로 「심부름을 뛰는 건」 너뿐이니까!\\n{NICKNAME}: 응?",
"1805272895": "「바람 내음」 맛 음식",
"1805641535": "리월 잡화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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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864447": "배가 빵빵해. 이제 안심하고 잘 수 있겠어",
"1825103679":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826874175": "지금 휴… 아니!",
"183103": "해당 채널은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채팅할 수 없습니다",
"1858695999": "에일로이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8687465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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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994623": "경책 산장의 상구야가 홀로 작품의 영감을 얻으러 「무망의 언덕」에 가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아 약심 할머니가 걱정하는 듯하다…",
"19003338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15399999": "꼼수에는 꼼수로",
"1916484415": "한가하시면 저한테 말 좀 많이 걸어주세요, 제발요~!",
"1927037759":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1929474879": "바위 꼭대기 대협의 과거",
"1937308479": "끝이 없군!",
"1940695871": "「사진기」",
"1969605439": "근처에 너른 헤아림의 스칸다 씨앗 상태에 있는 적이 1/2/3/4명 혹은 더 많을 시, 나히다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120/140/160pt 증가한다",
"19891996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992757055": "신기하지? 난… 단지 신의 눈을 원해. 어릴 때부터 내 꿈은 그저 신의 눈을 얻는 거였으니까. 근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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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9839": "우리에 대해·사람을 보는 눈",
"2042266431": "와이너리에서 나가기",
"2056217407": "어서 오세요~!",
"2058530623": "난 사냥을 좋아해. 사냥감을 쫓는 건 내 특기지! 근데 아빠가 순식간에 위험해지는 게 숲이라고 믿을만한 어른 없이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어. 너 정도면, 믿을만한 어른 맞지?",
"2073825087": "아름다운 여정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더이상 HP의 제한을 받지 않고 공격력 수치에 베넷 기초 공격력의 20%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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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56255": "한가한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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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803199": "저녁 인사…",
"2191068991": "좋아! 오늘 밤은 취할 때까지 마시자고, 하하하하!",
"2247193407": "어서 가라...",
"226061119": "엄청 졸려 보이네…",
"2331150143": "나? 예전엔 「사랑을 노래하는 마비스」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흥, 「사랑을 종결하는 마비스」라고 불리지!",
"2382899007": "사형만 아니었으면 이미 한방에 혼을 빼버렸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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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156799": "따끈따끈한 고깃국과 삶은 고기가 놓여있을 뿐, 아무도 없었지…. 그렇게 명이의 엄마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 곳을 따라갔어…",
"2411330367": "보유한 「눈사람 손」이 없습니다",
"2424025919": "겹쳐서 배치하거나 위로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2436956991":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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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875391": "광석이 나는 곳을 알아내고 싶은 거지? 게으른 녀석…",
"249596735": "추출 장치의 제어 방법 찾기",
"2520116031": "공을 세울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분명 이곳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놈들이 있을 거라고요",
"2531821375": "실험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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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643775": "야외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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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906239": "「백무금기 비록」을 회수하고 「가짜 선인」에게 경고하기 위해, 소가 알려준 대로 진정한 「선법」을 펼쳐, 그가 꿈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2625470271":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2668595007": "왜? 몰랐어? 이 폐허 도시 지하에 고대 폐허 도시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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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409599": "그때 내가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다면, 지금쯤 피슬의 파트너가 됐을지도 몰라…",
"2762650431": "해금4-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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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019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95050559": "바네사의 「민들레 기사」 호칭은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어. 예전에 수많은 위대한 기사들이 이 영예를 누렸지. 이 호칭에 걸맞게 난 절대 해이해질 수 없어. 난 모두를 지키는 수호의 방패와 검이 되어야 해",
"2899888959": "훌륭해, 넌 항상 내 예상을 뒤엎는군",
"2930275135":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2957984575": "이국의 술잔",
"2967764799": "수메르와 관련된 중요 임무를 완료하고\\n풀의 신이 소중히 여기는 땅에 사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n수메르 평판을 쌓을 수 있는 중요 수단입니다.\\n\\n일부 임무는 완료 시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9959872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00386899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1110457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0238646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068120895": "가하는 피해+60%",
"3073937215": "햇살이 좋을 때…",
"3079525183": "선물 획득·첫 번째",
"3084673855": "몬드·대지 탐사",
"30937956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95905087": "잡담·신곡",
"3107556159": "하지만 전 믿어요. 모든 리월 사람들의 눈엔 리월을 세우고 천 년 동안 수호하신 암왕제군의 뒷모습이 담겨있을 거라고요…",
"31340351": "「쌍둥이 섬」의 벽화",
"3153804095": "내일도 같은 장소에 있을게. 도중에 길을 잃지만 않는다면 분명 날 찾을 수 있을 거야",
"3183514431": "큰 병이 막 낫다",
"3198372671": "아란마가 말한 데반타카산에 있는 아란나라가 비마라 마을에서 활동하는 나쁜 사람의 단서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3217883967": "휴, 솔직히 정말 무서웠어. 풍마룡이 또 언제 다시 습격할지 몰라….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난 여기서 술집을 홍보해야 해",
"3233084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65041215": "모라가 햇빛 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진짜 예쁘다! 헤헤",
"3302319935":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장기판의 말일뿐이야…",
"3302344511": "단류·참 피해|{param11:P}",
"3320107839": "당신의 옷…",
"3344656191": "페보니우스 장창",
"3358969663": "모든 것이 흙먼지가 되었지만 폐허에서 자란 나무마저 멀찌감치 떨어져서 바라만 보고 있지…",
"3365704511": "제 고향이 리월처럼 시끌벅적하고 생기발랄한 건 본적이 없어요…",
"3394362175": "하지만 자극을 추구하는 건 노름꾼들의 본능이지. 승산이 적을수록 보상이 더 기대되는 법, 안 그래?",
"3399962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3358271":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344254271": "그리고 저희 쪽의 보급 재고는 상대적으로 많이 남게 됐죠…. 그래서 보수로 물자를 주고 인력을 지원받고 있어요",
"3473241919": "원소 에너지|{param4:I}",
"3511617343": "HP 부족·두 번째",
"3556260671": "…스네즈나야에 가보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3557544767": "저녁 인사…",
"360464262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17290047": "지속 시간|{param4:F1}초",
"3637584703": "힘이 최고치에 달하면 그때부턴 마음에 대한 시련이 시작되지. 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여기선 마음과 영혼이 구름이 돼서… 삶과 죽음, 그리고 천지 만물이 전부 우리 손에 있는 것만 같아",
"3644573503": "3단 공격 피해|{param3:P}",
"3688188735": "나도 행추의 무예와 의협심은 존경해. 하지만 내가 미리 알려주는데, 걔도 그렇게 착한 것만은 아니야. 만약 진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꼭 나랑 피해자 동맹 맺자",
"370133894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706505023": "아니…",
"3716688703": "바람 슬라임이 팽창하여 공중에 떠 있을 때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3740345151":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741404991": "원소 흔적 찾기",
"3741537087": "평가 기준",
"3758068543": "비밀이 하나 있어",
"3779454783": "원소폭발·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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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356991": "돌파의 느낌·전",
"3832455999": "뇌명이 곧 그치리…",
"3847325503": "보류할 접두어를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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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457983": "아직 안 자? 난 벌써 졸린데…",
"3940778815":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9568126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5871039": "동료 HP 감소·두 번째",
"396067647": "#페이몬: 이나즈마에선 부모가 아이에게 복이 들어오는 이름을 지어주는 전통이 있어\\n{NICKNAME}: 모두의 기대를 담아 만사형통하고 무병장수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n페이몬: 그래서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온갖 좋은 뜻이 담겨 있는 아주 긴 이름을 지어줬어\\n{NICKNAME}: 그런데 어느 날 이 아이가 강에 빠진 거야. 친구가 이 아이의 집에 가서 부모님을 불렀어.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n페이몬: 「무슨 일이니?」\\n{NICKNAME}: 「물에 사람이 빠졌어요! 밥보·슈링간·그린다이·폰포코피·폰포코나·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가 물에 빠졌어요!」\\n페이몬: …모나는 물에 빠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n{NICKNAME}: 맞아. 그녀의 친구가 그 긴 이름을 다 외쳤을 때 이미 수영 잘하는 모나는 집에 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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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551423": "임령의 소등",
"3981294399": "그런데 모험가 당신은 왜 그렇게 낯설어하는 거지?",
"4005898047": "요리 획득",
"4015562559": "수메르에서 여행하게? 수메르의 사막은 엄청 위험해. 착한 도리가 도와주지! 짜잔, 사막 여행 패키지, 500만 모라만 받을게! 지금 사면 무료로 우림 여행 패키지도 주고 있어!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야",
"4018728767": "혼자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 조금 위험할까 봐 걱정인데, 당신 같은 여행자가 근처에 있으니 안심되네",
"4031233855": "원소 에너지|{param4:I}",
"4061311807": "아란나라가 사용하는 호칭에 대해…",
"4087282495": "경책 산장의 소등",
"4091289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094841663": "그냥… 식당에서 뭐라도 좀 사 와서 먹을까요?",
"4114000703": "피해 강화|{param10:P}",
"4121569087": "기원",
"412912447": "우리가 이 틈을 타서 공격한다면…",
"41381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149876543": "하지만 전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능력은 없어요….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해요",
"416023839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182856511": "이번에는 무슨 일인데?",
"4189854527": "핫, 그럼 난 다시 훈련할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좋을 거야",
"4234886975": "지금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의를 행하고 있겠지, 하하하…",
"4244438847": "사이노에 대해·농담",
"4270205759": "츄츄 궁수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합니다. 맹렬한 공격으로 활을 쏘지 못하게 해보세요",
"4273693503": "괴조의 흔적 찾기",
"4282932031": "돌파의 느낌·승",
"441649983": "손님이 죽으라면 죽을 거야? 손님이 월급주니? 맛은 심심해야 돼! 한 그릇으론 맛을 느낄 수 없으니까…",
"469178175": "안녕, 버섯몬!",
"48438150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350pt 회복한다",
"517485375": "사실 신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어. 소문에 의하면 셀레스티아에 살고 계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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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44383": "아니야…",
"619949887":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627300159": "3단 공격 피해|{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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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312191": "버리기",
"647413567": "좀 치는데?",
"64837407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662164287":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6669087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추위 피로 누적 속도가 감소한다. 지속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81212735": "막부 아시가루 두목",
"6904727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697490239": "해등절? 또 인간들이 바다에 빛나는 쓰레기를 쏟아부을 때가 됐군. 왜 이리 유치한 짓을 하는지.\\n근데, 네가 심심하다면 같이 가 줄게",
"709561151": "천추백련·세 번째",
"712215359": "하, 귀찮군",
"724249407":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736952127": "신속: 해당 적은 매우 빠른 이동속도를 가졌다",
"774127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76545087": "수메르",
"776661823": "원소 에너지|{param4:I}",
"860062527": "침추습검록·I",
"861027135": "대시 시작·첫 번째",
"866017087": "바바라에 대해…",
"889327423": "이상한 쪽지",
"893976383": "그러니 일과 관련된 업무는 나랑 의논하면 돼",
"897496895": "내 이름은 중운. 우리 가문은 리월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퇴마사 집안이야. 오늘 이렇게 우연히 당신과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 앗… 돈은 안 받아, 돈 안 받는다니까!",
"928189247": "이나즈마와 관련된 중요 임무를 완료하고\\n번개 신이 지키는 땅에 사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n아니즈마 평판을 쌓을 수 있는 중요 수단입니다.\\n\\n일부 임무는 완료 시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942471999": "성유물 세트",
"9726462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085578819": "흠… 심연 교단 녀석들, 일을 어렵게 만들었네",
"1085754947":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1103288899": "보물 사냥단이 바다에 떠다니는 군옥각 소장품을 목표로 삼았다. 서둘러 적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리월항 근처의 안전한 장소로 운반해 오자",
"1108801091": "종료",
"1111170627": "후세인 야채 가게",
"1194595907": "「고기마루」",
"1199768131": "적이 3회의 낙하 공격을 받으면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1261073987": "음… 음, 그래요…. 역시 「세실리아꽃」을 추천할게요!",
"1340415555": "서리의 매장",
"1388004931": "비천어검",
"1474363971":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음유시인인 내가 지금부터 하프를 연주할 테니까",
"1475791427": "「과연 술과 바람의 나라에선 요리에서도 은은한 술 향과 시원한 바람 내음이 날까?」",
"147810157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512175171": "아가피아",
"1545062979": "에이(影)",
"1577307715": "신성한 벚나무",
"1609139779": "그 말은 방금 이미 들었어요",
"1637511747": "이벤트",
"1652053571": "신상 공양",
"1719636547": "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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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109059":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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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61987": "몬드성을 구한 영웅인데 일반적인 시험은 어울리지 않잖아, 안 그래?",
"1803527747": "단일 시련 증발과 융해 기록",
"181998240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1835092547": "클리메네",
"1975641667": "심야 극단 단장",
"198124099": "카메이 무네히사",
"2002316867": "Misty Truth",
"20068931": "최근 도시 전체가 풍마룡 때문에 고민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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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2355": "「마니·플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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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755139": "내 가방에 식자재가 좀 있어, 이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네게 줄게",
"2197213763": "「물이 티 없이 맑으면 장독도 피해가나, 그 수원을 흐리면 역병이 찾아온다. 무심코 저지른 실수는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으나, 악한 마음으로 저지른 일은 반드시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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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258627": "풍마룡에게 그런 사정이…",
"22619715": "[파티] [{0}]",
"2280073795": "행복을 쉽게 느끼면 에너지가 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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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38723": "사악한 불의 권현",
"2446896707": "몬드를 위해 싸우던 모습을 보니 넌 분명히 엄청 유명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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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612483": "우리… 종점에서… 다시 만나…",
"2656031299": "지금은 그의 계략을 역으로 이용하기만 하면 돼",
"2697794115": "만개",
"2714404419":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2735430211": "오오시마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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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519811": "드디어 영웅의 노래가 결전의 장으로 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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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577795": "???",
"3174814275": "그러니까 내 친구인 드발린을 예전의 다정한 모습으로 돌려놔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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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74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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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939715": "깃발을 든 반항의 노래",
"3374765635":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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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79715": "네, 무척 마음에 들어요!",
"3421519427": "조각상",
"3478322755":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
"3518944835": "에이",
"3534537283": "홀로 떨어진 츄츄족",
"3547895363": "미니맵에 주위의 리월 지역 특산물 위치가 나타난다",
"360981059": "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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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045699": "그래요, 그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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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915331": "비뢰 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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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939971": "그때 너희를 몬드에 데려온 것도 단순히 정찰 기사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야",
"4108394051": "심야 극단 단장",
"4177184323": "모모요",
"4186030659": "「있잖아, 이 해역의 안개에는 규칙이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지역에 따라서 안개가 조금씩 변하는데, 한 곳이 짙어지면 다른 곳은 옅어지지. 내 추측이 맞다면… 섬을 빠져나갈 출구는 어떤 안개 뒤에 있을 거야. 그 출구만 찾으면 다 같이 배를 타고 여길 빠져나갈 수 있어!」\\n「진짜? 그럼 빨리 바다로 가서 봐보자!」",
"4258047555": "극야의 2중주",
"492735043": "심야 극단 단장",
"542907971": "아란카라",
"549869123": "수련의 장",
"558510659": "몬드 사람들은 술을 정말 좋아하네…",
"565329475": "곤오추룡",
"583471683":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593765955": "「고기마루」",
"628606531": "괴조? 새로운 사냥감인가?",
"666256963": "섬의 모든 것이 독립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장치와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다. 여행자 일행은 잠시 이곳에 머물며 바다 곁에서 여름 생활을 시작하는데…",
"698269251": "에이(影)",
"744805955": "카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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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691523": "다이루크",
"860884547": "이어서 읽기…",
"870620739": "???",
"937375299": "재밌는 계획이네, 해 볼 만하겠어",
"942670403": "모험가 길드에서 엄선한 특훈 루트. 모험가의 운동 능력을 전면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한다…",
"946762307": "???",
"984192579": "???",
"1019383528": "운석 파편에 깃들어 있는 미지의 힘으로 인해 신의 눈은 공명을 일으켜 빛을 발산하고 거리가 가까울수록 빛이 더욱 강렬해집니다. 이런 특성을 적절히 이용하면 파편을 더 쉽게 회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021813480": "그의 바소마 열매, 열매를 맺었구나",
"1038021352": "「고기마루」",
"105350832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1209959144": "넓은 다락방이 있는 시골 주택",
"12220136": "아란마와 아란카비",
"1229824744": "공주",
"1246406376":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249387240": "연상 발동",
"1277042408": "행추에게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한다」는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다.\\n어쩔 땐 「만문집사」에서 새로 나온 소설을 읽는 것을 의미하고, 어쩔 땐 「화유다관」에 가서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라고 운근 사장을 보채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n그리고 가끔은 「홀로 협행을 행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n길을 막는 악당들을 물리치거나, 말썽부리는 몬스터를 쫓아내거나, 우는 아이를 도와 나무에 걸린 연을 내려다 주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이 행추의 「협행」에 포함되어 있다.\\n무협 소설에 나오는 「미복잠행」 이야기처럼, 행추는 무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주저하지 않고 비운 상회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
"1293396712": "이나즈마의 코마가타 씨가 이로도리 축제에서 최신 버전의 「기관 디펜스」를 홍보하고 있다…",
"1297509096": "냉정한 경비병",
"1321293544": "「알록달록한 수정석」을 수집하면 「알록달록한 화살대」를 통해 새로운 색상의 화살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1343589096":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자가 수복 기능이 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 완료하기",
"1383475944": "지경",
"1398222568": "엔도라의 스킬로 물의 동물 포획하기\\n진도: {0}%",
"1410795240": "아비",
"1415099112": "무상의 물·소환물",
"1422342888": "강공격 알약",
"1427112680": "이번 스테이지에서 「삐뚤빼뚤 볼」 누적 10개 반격하기",
"1477591784": "최근 「천사의 몫」 술집 손님들 사이에선 새로운 화제——「몬드의 최강자」는 과연 누구인가? 에 대한 토론이 한창이다.\\n소문엔 빨간옷 여자아이는 지형을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고, 이 놀라운 파괴력은 그녀의 신비한 보물에서 나온다고 한다!\\n이 기묘한 소문은 여행자와 페이몬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되는데…",
"1488175848": "지경",
"1492746984": "그럼 계속해서 나머지 유적들을 탐사해 보자! 알 수 없는 걸 찾으면 소헤일에게 맡기기로 하구",
"1527589608": "리월의 시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잡초를 「청삼」이라고 이름 지었다.\\n푸르고 우거진 초목은 쾌적한 기후와 지맥의 안정을 상징하며,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그림에 없어서는 안 될 경관이다",
"1539520232": "세르켈",
"1544700648": "정말 금쪽같은 꿈만이 날 만족시킬 것이다",
"1549395688": "근데 마라나가 꿈을 침식하자 버섯몬은 숨을 곳을 잃고 마라나에 침식되고 말았어. 마라나, 나빠",
"15568616": "저 녀석들이 움직이는 거리를 똑같게 한다면…",
"1579496168": "달콤달콤꽃 봉헌",
"1586550504": "지경",
"1597662952": "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장치를 가동하고 빛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면의 거울과 얼음 거울을 사용하여 빛의 길을 인도해 수신 장치에 비추면 「빛 인도 의식」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1617749736": "플레이어는 「기술 포인트」를 소모해 「영묘첨」을 뽑을 수 있습니다. 「영묘첨」의 「영첨」은 기관에 각종 강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묘첨」은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n「영첨」과 「묘첨」의 등급은 서로 다르며, 낮은 순서로부터 「평운」, 「상서」, 「귀록」 세 개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강화 효과가 강해지며, 이에 따라 해당 점괘를 선택할 때 소모하는 「기술 포인트」도 증가합니다\\n일부 영묘첨은 중복해서 뽑아 중첩된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63495656": "카즈하",
"1641936616":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664607976":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16982500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713384168": "이 객잔은…",
"172785384": "층암거연을 봉인한 「반건」의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석출물. 「바위의 씨앗」 에너지를 얻은 후 외력의 자극을 받으면 결정탄을 발사합니다",
"1775989480": "모나",
"1781705448":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81981928": "신의 눈을 얻었을 당시 그녀는 아직 이름과 성을 받지 못했었다.\\n원래는 조용한 산림에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괴들의 반란에 조용한 날이 없었다.\\n텐구의 힘이 있었지만 어려서인지 혼자서는 마물들에 대항할 수 없었다. 한 번은 전투 중에 날개를 다쳐 절벽에서 떨어진 적이 있었다.\\n날개를 다쳐서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칠 위기에 처했었다.\\n「이럴 수가! 내 능력으로 이 산림을 영원히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n다음 날 아침, 지나가던 마을 사람이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모습은 엉망이었지만 어느 한 군데도 다치지 않아, 왜 쓰러져 있었는지 의아해했다.\\n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은 마을로 데려와 텐료 봉행에 보고했다.\\n쿠죠가의 가주인 쿠죠 타카유키는 그 구하기 어렵다는 「신의 눈」이 아이의 손에서 빛나고 있음을 발견했다.\\n쿠죠 타카유키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신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아 이 아이는 하늘이 텐료 봉행에게 내려준 「운명」이라고 생각했다.\\n그래서 그 아이를 입양하고 「사라」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그녀를 전지전능한 전사로 만들어 쇼군을 모시고 이나즈마를 위해 싸우도록 훈련시켰다.\\n쿠죠 타카유키는 사라가 훌륭한 장수로 잘 자라준다면 쿠죠가의 지위와 민심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신의 눈」을 가진 사라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녀는 모두의 기대에 응답하듯 텐료 봉행의 대장이 된 것이다.\\n하지만 자신이 절벽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음은 신이 그 순간 자신을 주시한 덕이며, 자신이 신의 눈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았다.\\n그녀에게 막강한 힘을 준 것은 쇼군님이다.\\n쇼군님을 위해 싸우는 것은…\\n명령도 아니고 양부의 계략도 아닌, 그녀가 마음 깊이 원했기 때문인 것이다.",
"1846264552": "대모험가 스탠리",
"1872810728":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에너지 공급이 충족되어, 자가 수복 기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192994071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1930132200": "단일 도전에서 「바람 코인」을 {param2}개 수집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1942860520": "쉿, 누군가 오고 있어, 그만 말해…",
"1944220392": "객잔의 손님 봤어? 정말이지 하나같이 말썽이야. 객잔이 이렇게나 높은데도 뛰어내리는 사람이 있다니…",
"1945551592": "어쩐지 좀 이상해… 설마 「사람들이 낙석에 다치지 않도록 지켜준다…」는 설명이 이 모자를 가리키는 건 아닐까!",
"1963197160": "몬드에서 온 음유시인 레네와 이나즈마 시인 오오토모가 시의 창작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1964403432": "아란리캔이 알려준 멜로디. 「바마다」를 회전시키는 능력이 있다.\\n바마다의 모습을 보니 「식물은 음악을 들으면 춤을 춘다」라는 전설이 사실인 듯하다…",
"2017335016": "지난날의 웃음소리와 매미 소리는 천둥 번개에 잊히고 오늘날 이곳은 번개에 의해 폐허가 된 마을로만 기억되고 있다",
"203540200":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2068316904": "운해동천 던전 테스트",
"2070482664":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07894248": "페이몬",
"21026583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108796648":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16751848": "돌격",
"2205503208":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247619304": "사람이 떨어지면 안 되니까 난 여기서 지키고 있을게, 네가 가서 찾아봐",
"225032676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68969704": "보물! 얼음 밑에 어떤 보물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
"2282503912": "화려한 필체의 편지",
"2290652904": "추천: 샘물 마을 채집",
"229976808": "저기 봐! 봉인이 해제된 것 같아! 얼른 물고기 먹으러 가자!",
"2311463656": "페이몬",
"2321417960": "히데아키가 틈을 타 도망간다…",
"2326109928": "페이몬",
"2329320168":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350945000": "반성할 줄도 모르는 녀석들이 한 짓이었다니!",
"2358749928": "…「운명」이라는 이름의 폭군을 벗 삼은, 「재앙」이라고 불리는 여행자여…",
"2368801512": "근데 이 버섯몬들은 아란야마의 친구처럼 보이지 않은데…",
"2378144488": "궁사로서 가장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매번 신사 축제 때마다 화려하게 차려입고 출석해서 신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n밤하늘에 폭죽이 터지고 신사 안과 밖은 시끌벅적한데, 자신은 온종일 미소를 띠며 장엄한 자세로 신사를 지켜야 한다….\\n이건 유부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보다 끔찍한 일이다.\\n번개의 신의 권속은 수명이 남들보다 길다. 눈 깜짝하면 백여 년이 지난다. 기나긴 세월 동안 지루함이야말로 가장 큰 적이다.\\n만약 자신이 지루함에 익숙해져 썩은 나무처럼 된다면, 세상의 재미와 기회를 발견해내는 똑똑한 사람이 하나 사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n그러니 틈만 나면 자신을 위해 즐길 거리를 찾는 건 합리적이고 필수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n궁사의 직권을 조금 사용해도 문제없을 것이다!\\n축제 당일 밤 야시로 봉행이 보낸 나가노하라 특제 폭죽을 보고 야에 궁사는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n그날 밤 축제 의식은 늘 그렇듯 규칙대로 흘러갔다.\\n「궁사님」의 꼿꼿한 자태는 수많은 무녀의 경모심을 불러일으켰다.\\n야에는 조용히 유성처럼 쏟아지는 아름다운 빛 아래 앉아 축제에 오고 가는 사람들을 지켜봤다.\\n사과 사탕을 씹으면서 웅얼거리는 소리가 폭죽 소리에 묻혀 희미하게 들려왔다.\\n「나한테 궁사가 되라고 했을 때 몰래 빠져나와야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은 안 했잖아」",
"2408471272": "여긴 쉽게 고칠 수 있으니까 혼자서 하면 돼",
"2469076712": "포동포동한 대규모 위기",
"2490775272": "으아… 더러운 검은색 물질들이 엄청 많아! 뭔가 묻혀있는 건 아닐까?",
"2499949288": "쿠죠 카마지와 작별 인사를 마쳤지만, 카미사토 아야토는 아직 할 말이 남은 듯하다…",
"2523988712": "페이몬",
"2534849256": "기억 안 나면 메모를 꺼내서 확인해봐",
"257900264": "Oohara Sayaka",
"2609671912": "이 주변을 살펴보니 설마… 전에 누군가가 머물렀었던 건가…",
"2611431144":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2627643112":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266276584": "격변 시련 클리어",
"2704074472": "최종 도전에서 단일 도전으로 「유엽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누적 {param2}회 달성하고 도전 성공하기",
"271386344":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79714536": "하지만 전설은 전설일 뿐이니. 오늘날 「교룡」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딨겠어?",
"2801197800": "Murase Ayumu",
"280188648": "쉿",
"2812186344": "이번 도전에서 적을 10명 처치했습니다",
"2857182952": "「질주 리듬·새싹」",
"2859668200": "「…7일째다. 누님이 방법을 찾으셨다고 한다. 근데 누님은 그 유적 옆에서 기다리기만 할 뿐…. 안에 유적 헌터가 지키고 있을 텐데 들어가지도 않고 뭘 하시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2914520808": "이사크",
"2941841128": "풍요의 별빛",
"2955716328": "바람맞이 봉우리",
"2957813480":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
"2973576936": "쭉쭉 바람 버섯몬",
"2997022440": "타로마루",
"3023902440": "어서, 좀 더 빨리!",
"3030258408": "그 무사가 여기에 애가 두 명 산다고 했으니까 검도 두 자루여야 해. 한참을 고생해서 한 자루밖에 못 찾았는데… 나머지 한 자루는 누가 가져간 걸지도 몰라",
"303458024": "보통 강시의 몸은 차갑고 딱딱하여 깡충깡충거리며 움직일 수밖에 없다.\\n치치는 정상적인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몸풀기 체조를 계속한다.\\n하지만 「왕생당」 77대 당주 호두는 이를 좋게 보지 않는다. 호두는 치치를 볼 때마다 「내가 묻어줄게, 그럼 더 편해질 거야」라고 말한다.\\n치치는 당연히 묻히고 싶지 않아 한다. 그래서 그녀는 아무도 모르는 밤중에 신체를 단련한다.\\n불사의 몸을 지닌 치치는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다.\\n계속해서 인상을 심어주지 않았다면 3일 뒤에 그 사람이 누군지 완전히 잊어버리게 된다.\\n어쩌면 이건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고통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망각이야말로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이니 말이다.\\n치치에게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그 사람은… 주먹을 부르는 얼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일 그녀 앞을 어슬렁거린다.\\n때문에 치치는 본인의 「나쁜 기억력」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3042481896": "「가을 들녘 방재 작업·포획 단계」에서 여행자는 「미행」과 「사냥 그물」을 사용해 지정된 수량의 동물을 포획해야 합니다. 구역 내에서 포획 가능한 동물: 붉은 부리 오리, 흰비둘기, 붉은여우, 숲멧돼지",
"3081956072": "지경",
"3098488552": "{0} 후 개방",
"3157023464":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177426664":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180070632": "튼튼한 자작나무 화장대",
"3217670888": "축제향기-「금과 옥」",
"3221467880": "지도를 보고 안개로 뒤덮인구역을 찾아가, 서목을 찾으세요",
"3227594472": "스미조메의 초상화",
"3233343208": "회전 연파 교목",
"3233602280": "주위를 둘러보자. 근처에 있는 나무를 유심히 살펴보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308780264": "어라, 떨림이 더 심해졌어!",
"331547368": "다 처치했어?",
"3332183784": "시련엔 방마다 상응하는 「병기」가 있습니다.\\n「작전 병기」와 「열전 병기」를 발동한 후,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도전을 완료한 후 「부적술」을 뽑을 수 있습니다.\\n「결전 병기」를 발동하면, 강력한 적 우두머리가 나타납니다. 모든 시련 스테이지의 첫 층 도전을 통과할 때마다 「부적술」을 뽑을 수 있습니다",
"3358539496":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3374580456": "루다바",
"34342632": "「…신제품을 절반 채운 낡은 배가 항구를 떠났어…」",
"3456026344": "나무색 몸통-「어흥어흥」",
"3467677416": "페이몬",
"3491697384": "페이몬",
"3547791080": "「유명석」의 충전이 완료될 때까지 빛 에너지로 장치를 비추세요",
"3549452008": "역시 홍우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날린 소등이 여기저기 이상한 곳에 떨어졌나 봐",
"3555691240": "황엽 진주나무",
"3587438312":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합니다.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생명력이 다 하면, 코어로 이동하는 세 개의 「물방울」로 분열됩니다. 이 물방울들을 즉시 처치하고, 무상의 물의 재생을 막으세요",
"362201776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3657005800": "아란기타",
"3662797544": "Minagawa Junko",
"3698594536": "Lv.60 이상 무상의 얼음 드랍",
"3740472040": "울창하게 뻗은 나무",
"3741361896": "조철우",
"3777305320": "수령하지 않은 꽃씨가 있습니다",
"3810753256":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3841910504":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3872683752": "주변 몬스터 처치",
"387715351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388089576": "페이몬",
"3885131496": "훼손된 유적 가디언",
"3892782824": "페이몬",
"3908443880": "도금 여단·마암역사",
"3943119592": "영겁의 드레이크의 풀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3974719208": "푸른 번개 족제비",
"400549450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038659816":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406317847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067607272": "가진 거 다 내놔. 말 안 들어? 형제들이여, 공격!",
"407189271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4074518248": "특별한 능력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쓸모없는 숨바꼭질이었구나",
"408599728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4105508584":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4151305960": "여행자는 요엘에게 사이러스의 말을 전달해 준다…",
"4153889512": "황금 참새",
"4181583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201947880": "민들레 봉헌",
"4204809960": "바이",
"4221351656": "용병",
"4245045992": "이런 악마 같은 자식! 나와 싸운다는 이유로 이렇게 모욕하다니!",
"4252293864":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4288060136": "그 도련님은 대체 누구야? 음… 사장님한테 물어봐",
"4293588712": "「파로크의 아이」",
"430453480":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469888744":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472428264": "그건 무슨 나쁜 징조지…. 내 사랑이 끝났다는 건가?",
"493793000": "강렬한 커피에는 단 하나의 재료만 있으면 된다",
"512306920": "앗, 큐조 씨가 안 보여!",
"516361960": "수메르성의 식당이나 술집,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사각 탁자. 견고한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을 사용했고, 면적이 넓어 많은 친구들과 파티할 때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바비큐가 한 아름 담긴 대접, 요리가 가득한 사발, 달콤한 술이 가득 찬 주전자에 음료로 꽉 찬 대형 컵까지 담고도 여전히 손님들이 기대어 쉬거나 탁자를 치며 크게 웃을 공간이 충분히 남는다",
"544037608": "연무 비경: 심폭 제단 III",
"547013352": "비경과 나선 비경·제1집",
"57972456": "페이몬",
"628715240": "「시검의 땅」 도전 16회 완료하기",
"641730280":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655950568": "페이몬",
"69701911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화살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768954088": "실전에서 물, 불, 얼음 혹은 번개 원소 공격으로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한 뒤, 바위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바위 원소 공격으로 결정 반응을 일으켜 보호막을 획득하면, 가뿐하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도…",
"849732328": "철우 언니, 일단 후퇴해요! 형제들을 다 불러서 포위하죠!",
"89548520": "이성의 왕관",
"923134696": "물 슬라임",
"935807720": "바닥에 왜 사과가 네 개 놓여있지?",
"979079912": "목각 눈동자-「그럴 리가」",
"988397288": "견문 공유",
"1010118152": "이 주문서에 있는 물건들 값이 꽤 나가던데, 리월항의 어느 거상이 벌이는 사업이려나?",
"102568909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032757768": "네 곳에 전부 설치했어요! 이 기세를 몰아 마지막 장소로 출발하죠!",
"1117786632": "흠, 봉인 위의 문양과 뭔가 대응되는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112099848":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143343624": "츄츄족이긴 하지만 수가 많은 데다가 높은 지역을 점령하고 있어서 평범한 모험가들로는 처리할 수가 없네",
"1156462088": "전부 처치했어요",
"1170312712": "카이토",
"1188217352":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1199006216": "병의 바탕은 맑은 흰색에 「여문 보리색」을 도안의 주요 색상으로 삼은 도자기로, 부유한 집안에서 종종 이 도자기를 중요한 용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지만 최초의 유약 도자기에 비하면 사실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인데, 이는 모두 어느 기묘한 여행 상인 덕분이다.\\n그 여행 상인은 남들과 판이한 경영 관념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이윤과 판매 루트의 균형점에 특히 민감했고, 도자기의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려 유통 범위를 축소해버린 경쟁 상대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녀는 「항아리 지식」을 이용해 도자기 장인들에게 새로운 공예의 비법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고, 협정을 통해 유약 도자기의 권장 판매 가격을 규정하며 판매에 성공한 도자기마다 적당한 비용만을 받았다. 그렇게 그녀는 몇 년 사이에 경쟁자들을 완전히 무장해제시켜버리며 유약 도자기를 일반 가정까지 유입시켰고, 본인 역시 엄청난 거금을 벌어들였다. 이 모든 일은 요란하지 않게 진행된 탓에 지금까지도 유약 도자기를 사치품으로 판매하던 상인들은 자신이 실패한 이유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그저 하층 도자기 장인들이 「어느 명인의 가르침을 받아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여길뿐이다.\\n하지만 이 눈부신 상업 행보를 정작 여행 상인 본인도 거의 까먹었으니, 그녀에게 있어 이 일은 그저 사업 과정 중에 벌어진 작은 에피소드 중 하나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1210998280":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1220046344": "요이미야가 직접 개발한 폭죽 「유금 운간초」와 함께 공중으로 뛰어올라 전방에 찬란한 불화살을 발사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명중한 적 중 1기에게 「유금화광」을 부착한다. \\n\\n유금화광\\n요이미야를 제외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유금화광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폭발이 일어나며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유금화광 상태의 적이 효과 지속 시간 안에 처치되면, 유금화광은 근처의 또 다른 적에게 이동해 지속시간을 이어받는다.\\n\\n유금화광은 2초마다 최대 1회 폭발한다. 요이미야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면, 요이미야의 스킬로 생성된 유금화광 효과는 사라진다.\\n\\n불꽃은 인간이 만들어낸 별빛, 하늘로 향하는 혜성. 찰나의 시간 동안만 존재하지만, 휘황찬란한 빛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1224914440": "페이몬",
"1227984392":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1231469064": "「점괘」",
"12396698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244235272": "시종 갑",
"1272208904": "축제 열기 {param0} 달성하기",
"1323597320": "만지기",
"134221364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138317320": "내레이터",
"1408446984": "이색 사각 타일",
"1419986440": "페이몬",
"1424582152": "음…! 그거 좋은데!",
"1429808648": "제발 나 좀 도와줘. 내가 지나왔던 길은 대략 표시해뒀어",
"143007386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444106760": "깜짝 놀람",
"1444642312": "대회 진행 중",
"1465968136": "페이몬",
"146625690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1475480072": "「시검의 땅」 도전 8회 완료하기",
"1478650376":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480834568": "상품 품질이 중폭 증가한다",
"1487709704": "유야 묵시록·첫 번째",
"1491742216": "완벽 서리 방어선!",
"1511138824": "정체불명의 음유시인. 가끔 아주 오래전의 노래를 부르고,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노래를 흥얼대기도 한다.\\n사과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치즈와 끈적끈적한 걸 싫어한다.\\n「바람」 원소의 힘을 인도할 때 원소의 모양이 깃털처럼 보인다. 이는 그가 하늘하늘거리는 물건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1534977544": "티타임",
"1541768712": "천암군 병사",
"1588902408": "엘린",
"1606041096": "페이몬",
"1621867016": "페이몬",
"1668746760": "음… 어떻게 해야 저쪽으로 갈 수 있을까?",
"1703605768": "오! 조그만 인간이지만 커다란 꿈이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겠어!",
"170869256": "캐릭터를 시식에 {param0}회 초대하기",
"1710478856": "그… 그냥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1716422152": "페이몬",
"1773995528": "모든 적 처치하기",
"1794339336": "사막 텐트-「상세한 일」",
"1832151560": "재도전",
"1847607816": "「반짝이는 표류물」 1000개 수집하기",
"1855703560":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1869043208": "강력한 힘을 가진 펑펑 마구. 「마구 도도성」을 맞춰서 더 큰 피해를 주세요!",
"187799048": "도도 통신기",
"1919717896":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2006080008": "공지판",
"2009460232": "침식 지수가 초기화되고, 「보쿠소의 함」 에너지가 최대치로 충전되었습니다",
"2032045576": "대기 파티",
"2058912264": "와이엇에게 열쇠 돌려주기",
"2062130696": "「만약 아무 탈 없이 돌아온다면 꼭 이오로이에게 사과할 거야. 그리고 그에게 잘 해줄 거야」",
"2075513352": "스테이지를 완료하기 위해선 마물이 스테이지에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처치해야 합니다. 스테이지 도전 중, 캐릭터는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원소 에너지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스테이지 내의 기관과 환경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도전 성공 시 기관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술 부적을 획득하게 됩니다",
"2087220744": "페이몬",
"2096206344":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123137544": "1분 안에 기간이 만료됩니다",
"2142669320": "선원",
"2196443656":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205697544":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두 손을 휘젓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숲의 이곳저곳을 활보하는 동화 속 아란나라처럼 활동적이다",
"2216258056":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218014216": "음…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인 거 같아…",
"223623688": "테스트용 그릴",
"224079514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261203464": "「고대 룬 문자」는 최종 도전을 개방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모든 시련에는 고대 룬 문자 3개가 잠들어 있는데, 고대 룬 문자와 상호 작용하면 룬 문자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도전 완료 후 고대 룬 문자의 힘이 최종 도전 입구에 있는 유적 제어대로 전달됩니다. 유적 제어대가 시련 중 모든 고대 룬 문자의 힘을 획득해야만 최종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324591112": "이런, 근처의 도금 여단이 경계를 강화했어. 여길 떠났다가 나중에 다시 와보자",
"23488461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70316808": "화염 슬라임 통이 엄청 많아! 저 몬스터들이 만든 건가? 너무 위험해, 얼른 치워버리자",
"2395173384": "음, 이 비석… 위에 뭔가 적혀 있는 것 같아",
"2401025544": "침입자다, 쫓아내자!",
"2403370504": "진지 차단목-「가장자리」",
"2443411976":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449969672": "각 라운드 전투 종료, 즉 3회의 도전을 완료하면 반드시 현재 파티 라인업을 조정해야 합니다: 기존 라인업에서 1명의 캐릭터만 계속 전투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는 다시 출전할 수 없습니다",
"2473124360":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2492928520": "쥰키치",
"2515361288": "여행자가 헨리 모턴에게 퍼즐 풀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25466727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2585371144": "이 목소리는…",
"2589245960": "「퐁퐁 눈사람」 만들기",
"2615315976": "몬스터 성능 테스트(test)",
"2635466248": "이오로이에게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대해 얘기한다…",
"2642558472": "꽃 한송이. 티바트 북대륙의 봄과 같이 귀엽다",
"2643955208": "하하하,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한데",
"2665894408": "현명의 화물상자",
"266686984": "찾았다, 츄츄 바위왕이야! 단숨에 때려눕혀버려!",
"2701714952": "몇 장 더 찍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레네가 더 많은 영감을 얻게 될지도 모르잖아",
"2731411976": "「하르파스툼 폭탄」은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폭탄 종류:\\n·「정조준 폭탄」, 마물 1마리에게 일정 불 원소 피해를 입힌다.\\n·「둥둥 폭탄」, 다수의 마물에게 일정 불 원소 피해를 입힌다.\\n·「화끈화끈 폭탄」,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입힌다",
"278578696": "6분 이상 남기고 치유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819332616": "드디어 도착했다…",
"2832700936": "바람 잡는 병의 사용 가능 횟수를 소모해 윈드 필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험 및 여행 시 매우 편리한 아이템입니다…",
"2835779080": "튼튼한 석조 우물.\\n구식 우물의 승강장치가 훼손되기 쉬운 목재를 사용해서 자꾸 츄츄족에게 도난당해 회전 그릴로 사용되는 것을 감안하여 장인들은 설계를 개선하여 더욱 단단한 석조 부품으로 교체했다",
"2840435208": "쟈자리",
"2859667976":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2860190216": "조르기",
"286625288":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만두를 머리에 받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2873331208": "야! 잘은 모르겠지만 그건 절대 아닐 거야!",
"2892012040": "#그럼 부탁해. 나라{NICKNAME}!",
"2940772872": "음… 이걸 보렴, 교룡 「이」자야. 이 「교룡」은 격전 끝에 마침내 격퇴되었어",
"2943530504": "조사",
"2949131784": "퐁퐁나무로 만든 풍선 장식품, 퐁퐁나무 줄기의 섬유질로 밧줄을 만들어 잘 끊어지지 않는다.\\n퐁퐁나무의 비상에 대한 꿈이 너무 간절해서, 오직 이런 밧줄로만 장식품을 땅에 묶어둘 수 있다",
"2986690056": "검은 칠과 금가루로 장식된 조롱박은 본래의 색을 알아볼 수 없다. 공연의 소품인 것 같다",
"3000608264": "에우베르",
"300277256":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043082760": "분명 츄츄족 샤먼의 짓일 거야! 바람을 멈추게 하려면 저 녀석들부터 해치워야 해",
"3084621320": "아, 니므롯 씨는 역시 술 먹고 있네",
"3085483528": "위에 사람이 있다니!",
"3136012808": "이나즈마에는 이와 같은 오래된 석재 촛대가 존재합니다. 번개 씨앗과 함께하면 촛대를 밝힐 수 있을 듯합니다",
"3144762888": "다운로드 일시 정지. 화면을 눌러 계속하기",
"3213672968": "낙무자·주뢰",
"3235482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274393096": "아군 라인업",
"3277593096": "바람을 고르게 할 방법 좀 찾아봐야겠어",
"3285489160": "레일라는 절대 다른 사람과 쉽게 논쟁하지 않는다. 이는 그녀의 성격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은 그녀가 예외로 다른 사람과 「논쟁」을 펼쳤다.\\n그건 점성학 이론 수업의 어떤 연구회에서 있던 일이다. 어떤 덕망 높은 허배드가 레일라와 다른 몇몇 학생들의 논문을 읽은 후, 레일라의 어떤 관점을 중점적으로 비판했다.\\n그 허배드는 점성학 이론은 역대 연구자들의 신성한 지혜의 결정이며, 그중 모든 법칙이 무수한 학자들의 수많은 검증을 거쳤기에 참견해선 안 된다고 여겼다. 하지만 레일라는 논문을 통해 어떤 법칙에 대해 질의를 던졌고, 이를 보충하려 했기에 허배드는 레일라가 너무나도 무례하다고 생각한 것이다.\\n비판을 받은 레일라는 직접 반박하지 않았으나, 연구회가 끝난 후 제출한 보고서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그녀의 상세한 생각을 첨부하여 허배드에게 제출했다.\\n얼마 후, 허배드는 자신의 반박을 보고서에 다시 첨부하여 레일라에게 반송했다.\\n이런 상황까지 왔을 경우, 대부분 학생은 멈추기 마련이다. 연구회 보고서가 통과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의 기말 성적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n또 한편으로는, 허배드와 학술적 문제에 대해 논쟁을 펼치는 것은 주제에 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학술적 지식에서나, 자질에서나, 모든 허배드는 재학생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n레일라가 제기한 의문은 레일라 자신의 계산에 착오가 생겨서 일어난 걸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논쟁한 결과 자신이 잘못한 걸로 드러난다면, 이 얼마나 수치스럽겠는가.\\n하지만 레일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이런 방식으로 그 허배드와 「논쟁」하는 걸 택했다. 반년 후, 그 허배드는 다시 레일라를 만나 더 많은 학자들과 교류한 결과, 해당 법칙에 모두가 생각지 못한, 적용 불가한 상황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n설명을 마친 후, 그는 레일라에게 그녀처럼 허배드에게 도전하는 학생이 최근 점차 적어지고 있다며 개탄했다.\\n사실, 배움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된 지식에 대한 순수한 집착이다. 레일라는 오랜만에 허배드에게 이러한 순수함과 집착을 보여준 것이다.\\n일련의 연구회가 끝난 후, 레일라가 허배드와의 「논쟁」 과정이 담긴 파일집을 다시 연 순간, 그곳에는 빛나는 「신의 눈」이 있었다.\\n신의 눈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별처럼 두꺼운 수기 보고서 위에 놓여 있었다",
"3302842888": "각종 화물을 운송하는 트레일러.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완만한 노선을 선택해야 한다.\\n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하는 법은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아이디어를 참고해볼 수 있다. 길들인 츄츄족을 활용해서…",
"3338575368": "어떠한 감정이 솟구쳤다.\\n당신의 눈 아래에 있는 것은 안개로 뒤덮인 작은 섬. 하지만 당신에게 있어 안개 너머로 살아 숨 쉬는 동물을 보는 것은 일도 아니겠지.\\n숲멧돼지나 사람, 다람쥐, 아니면 도마뱀이나 엔카무이 같은 것 말이다.\\n둥지로 돌아가는 당신의 귓가에, 비의 장막 사이로 재미있는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숲멧돼지의 군가나, 물고기의 합창과 다른, 유달리 맑고 투명한 노래, 듣기 좋은 노래가…",
"3372064264": "「춤추는 담주색 부채」",
"3378528776": "슬라임 풍선 파괴",
"3395642888": "「푸른 분수」",
"3411497480": "촬영 목표",
"3411799560": "대추야자 사탕",
"3451375112": "이거… 보물 상자인가? 봉인된 것 같아",
"3457430024": "세상 밖의 선계·제2집",
"3469199880": "응? 이 근처에 있는 건가? 음…",
"3486730760": "「가을 들녘 방재 작업·뿌리뽑기 단계」에서 여행자는 「설산 멧돼지 왕」을 쓰러트리고 잠시 묶어둬야 합니다. 「설산 멧돼지 왕」이 등장 시 폭주 상태에 진입하고 구역 내의 각종 장치, 「사냥꾼 보호막」, 「유인 장치」를 활용해 「설산 멧돼지 왕」을 폭주 상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3538258440": "야마모토",
"3560331784": "거만하게 웃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어떤 동화 작가는 장난꾸러기 아란나라가 잘못을 뉘우치는 동화를 여러 편 엮음으로써 개구쟁이 이웃집 아이들이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다만 유감인 건, 이 동화들을 통해 더욱 많은 악동들이 영감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3582594568": "성대한 연회 혹은 평범한 만찬을 기념하는 바람의 날개. 평범한 만찬의 가격으로 성대한 연회를 즐길 수 있다",
"3593459208": "큼! 고, 고마워!",
"3690810888": "페이몬",
"3720487432": "나중에 두고 보자구!",
"3731646984":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3759630856": "밝은 색의 「단풍나무」를 사용해 만든 바닥, 정교하게 재단을 하여 바닥 간의 틈이 전혀 보이지 않아 마치 하나의 나무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
"3763865096": "바람의 윤곽",
"3765615112": "충분한 퍼포먼스를 획득해 축복 효과를 활성화하면 시련을 통과하기 더욱 쉬워집니다",
"3818658312": "열화의 오일 제조하기",
"3828964872": "해수면까지 낙하하면 도전이 완료됩니다",
"3900496392":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3909992968":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92297319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954439688": "제작",
"3964779016": "사니아",
"3966590472": "설탕은 연금술의 천재 알베도의 조수이나 연구 분야는 그와 완전히 다르다.\\n그녀는 연금술의 본질과 새로운 생명 창조를 탐구하는 것보다 연금술을 어떻게 사용해야만 현재 있는 생명을 개조하여 세계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 수 있을까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n젊디젊은 그녀는 이미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예를 들면 특수한 포션을 사용해 달콤달콤꽃의 꿀 생산량을 30% 증가시킨 것. 특수한 스프레이를 만들어 일몰 열매의 신선도를 1달 내내 유지할 수 있게 했다.\\n설탕의 연구 방향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이런 성과를 본 뒤론 그녀의 뛰어난 연금술 재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n하지만 그녀에게 있어 이는 성공적인 실험 결과가 아닌 그저 성공을 향해 가던 도중에 만난 우연일 뿐이다. 그녀의 목표는 이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n이 목표는 비밀이자 그녀의 조그마한 낭만이다",
"397049352": "기이한 형태의 버섯. 짙은 「붉은색」을 띠고 있다. 버섯 자루는 섬세한 겉모습과는 달리 강인한 특성을 띠고 있어, 결코 가볍다고 할 수 없는 균모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강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뿐 쓰러지지 않는 탓에 「살랑 버섯」으로 불리기도 한다",
"3989345800": "여기서 그녀를 쫓아가자!",
"402337288": "페이몬",
"4028462600": "「모험가 시련」",
"4062249480": "영구 장치 진영",
"4071179784": "노트에 적힌 내용을 떠올려 봐. 그게 힌트야!",
"408531917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4094744072": "시게루",
"4130613768": "정오라 햇빛이 뜨거우니 이곳을 떠나 그늘진 곳으로 피해야겠다",
"4158025224": "모즈간",
"4164205064": "페이몬",
"4168489480": "페이몬",
"422615560": "야영지에 있는 보물 사냥단 정예 조직원들은 자신들의 사기를 북돋아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야영지 안의 폭죽 상자에서 「파사의 폭죽」을 주워서 던질 수 있고, 캐릭터 바로 앞 큰 범위 내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주고 보물 사냥단 정예 조직원의 강화 상태를 제거합니다",
"4285341192": "111104;0,1",
"438924808": "이 「물 호박」을 부숴버리기만 하면 마물들이 다 젖어버릴 텐데…",
"440515080": "페이몬",
"476550664": "원소의 흔적",
"480766472": "야에 미코가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와 함께 떠난다…",
"486800904": "페이몬",
"507720200":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에서 원예사 후시조메가 제공한 「꽃 퀴즈」에 따라 특정 「화원」을 만들어야 합니다.\\n일정 시간 동안 「꽃 퀴즈」를 풀지 못하면, 더 자세한 힌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55271944": "상인",
"560704008": "카미사토 아야카",
"57674248":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58190797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5822413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592163336": "창세의 결정x60",
"616825352": "악룡",
"638815752":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655476232": "페이몬",
"669385224": "이사크",
"712386056": "울프의 영주 안드리우스",
"730214920": "리월·바위와 계약의 항구",
"76173832": "촬영 스팟에서 촬영 설정 조정 단계로 진입하고, 촬영 설정을 하나 선택하면, 해당 설정을 기반으로 촬영 위치와 각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n주의, 촬영 스팟은 촬영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촬영 설정을 확인하면 촬영 단계로 진입합니다",
"772156936": "페이몬",
"802294280": "페이몬",
"813769224": "페이몬",
"85209608":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
"862973448": "눈사람 몸통-「얌전히 앉아!」",
"8738151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878985736": "축성 비경: 경칩 VI",
"879059464": "우선 노엘에게 돌아가자",
"880682504": "내레이터",
"884361736": "페이몬",
"88854682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892922376":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893622792": "북풍에 공물을 바치기 위한 것도 아닌 것을…",
"90676744":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962056": "너희의 힘을 회복시켜줄 수 있으니까 나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지지 마. 너희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어",
"973672968": "정교한 모래시계",
"984066568": "아란다샨",
"986838536": "테츠오",
"1006022335": "동료가 이 근처에서 변이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10072316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0139890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040000703": "조준 사격|{param7:F1P}",
"1075280575": "안녕… 행운을 빌게요",
"1077012159": "흠… 꼬마야, 좀 더 분발해야겠는걸?",
"1081090751": "첫 만남…",
"1089622719": "파티 가입·세 번째",
"1102006975": "양염의 환영",
"1117207231": "뭐? 내가 젊어 보인다고?",
"1122688703":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1148072639": "하하하하하하——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3년 만이군!",
"115133715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1182991039": "힘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지만, 무력만으로는 아직 해낼 수 없는 것투성이야. 인정과 규칙은 충돌할 때가 많아. 어떻게 해야 이 둘을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앞으로의 여정에서 찾아낼 거야",
"1194844863": "피해 강화|{param10:P}",
"1207954111": "잠깐, 이건 장난이 아니야!",
"1219188415": "HP 부족·첫 번째",
"1220640447": "항상 배를 든든하게 채우렴~!",
"1227458239": "지속 시간|{param3:F1}초",
"1229772479": "사라 씨는 아직도 식자재가 도착하지 않아 초조해한다…",
"1247743679":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신기하고 재밌는 물건들이야",
"1250748095": "전투 불능·두 번째",
"1305619135": "4단 공격 피해|{param4:P}",
"13403491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5140627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1374496447": "소에 대해…",
"1388936895": "전투 불능·세 번째",
"13947030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445296831": "저녁 인사…",
"1446306495": "사당 깊숙한 곳 탐색하기",
"1452594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55557311": "선물 주는 눈여우",
"1479642815": "자, 형님, 가~득 따라드리겠습니다!",
"15104263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79383487": "4단 공격 피해|{param4:P}",
"1604728511": "자, 이게 처방전이에요. 대신 좀 봐주세요..",
"1612827327": "각청에 대해 알기·첫 번째",
"1614289599": "요즘 어떻게 지내요?",
"161907391": "아야카에 대해 알기·두 번째",
"1623201471": "…너한테 사인한 첫 발행본에 줄 수도 있어!",
"1626150591": "포획한 레인저 수 #2#/%2%",
"1628357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36126399": "←",
"16383116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45678271": "알겠어요! 집사는 제가 글을 못 읽는 걸 알고서 글자랑 발음이 비슷한 걸 그려 놓은 걸 거예요!",
"1655445183":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안쪽",
"165702335": "감우에 대해…",
"1664295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54026687": "강공격 피해|{param4:P}",
"1771555519": "지속 시간|{param4:F1}초",
"1779404479": "생일·축복",
"1782255295":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17918471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96396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10060991": "그가 떠날 땐 조금 슬펐지만, 그가 바르카 대단장님의 원정대에 들어간 건 기쁜 일이겠죠…",
"1834830527":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1836653247": "전투광의 귀면",
"1841679039": "3단 공격 피해|{param3:P}",
"1841795775": "몬드는… 참 지루하기 짝이 없는 도시야… 하암…",
"1872369343":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1873268415": "안녕",
"1876785855": "HP 부족·세 번째",
"1894411967": "무, 무슨 헛소리야?",
"1894488767": "항해 1일차 훈장Ⅲ",
"1895279295": "이만 가볼게요",
"1962577599": "돌파의 느낌·전",
"1978341055": "나루카미 다이샤",
"202791699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035063487": "도금 여단·석궁병",
"2051046079": "하아… 좀 피곤하군",
"206694163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4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2350pt 회복한다",
"20740666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2080980671":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주먹을 휘둘렀더니, 해산은 피떡이 되었고 바다는 피로 물들었지…",
"2089306815": "그냥 전설일 뿐이라고? 음… 그랬구나…. 어쩐지, 나도 항상 그 많은 술을 살 돈이 어디서 났나 궁금했어",
"2091165375": "대청소 발동 시 추가로 노엘 방어력의 50%만큼 공격력이 증가한다.\\n이외에도 스킬 지속 시간 내에 적 1기를 처치할 때마다 지속 시간이 1초 늘어난다. 최대 지속 시간: 10초",
"2098046655": "합성 획득",
"2104484543": "별들은 찬란히 빛나고, 청춘을 이 순간에 새기리",
"2109139647": "환형 돼지·물",
"2135008959": "뒤로 물러나세요!",
"2149913279": "원소폭발·세 번째",
"2170861247": "원소 에너지|{param3:I}",
"2173530815": "무슨 일이야?",
"2214038207": "마침내 시작된 화신 탄신 축제",
"2226492095": "백출에 대해…",
"2235944639": "「기관 디펜스」 이벤트 획득",
"2237741759": "깊게 잠든 뿌리",
"2243530431": "창생법·모조 태양꽃의 찰나의 꽃이 피어날 때 알베도에게 생멸 카운트 효과를 부여한다. 지속 시간: 30초\\n·탄생식·대지의 파동을 발동하면 모든 생멸 카운트 효과를 지우고, 지운 스택이 많을수록 탄생식·대지의 파동의 버스트 피해와 생멸의 꽃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생멸 카운트가 1스택 쌓일 때마다 피해가 알베도 방어력의 30%만큼 증가한다.\\n·최대 중첩수: 4회",
"2281626303": "\\n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예전에 로인잔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모험한 이야기를 들었다.",
"228206271": "요리 획득",
"2327121599": "우리에 대해·기사",
"2327392959": "다들 매일같이 일을 하는데 어디 쉴 데가 있어야지…. 친구들이랑 지나가던 나그네들이 오며~ 가며~ 좀 쉬었다 가라고 여기 이렇게 한번 가게를 열어봤어",
"2340609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505824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51575743": "아. 걘 무섭게 생겼는데도 애들한테 인기 좋아. 근데 승부욕이 강해서 같이 애들이랑 놀다 보면 어느새 우리 둘이 대결하고 있더라니까. 라멘 국물 원샷이나 무표정으로 매실장아찌 먹기 같은 거 말야. 애들은 누가 이길지 내기도 하고 응원도 해줘. 아, 그럼 질 수 없잖아. 안 그래?",
"235816415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358941375": "…난 한낱 검객일 뿐인걸…. 검객은 칼을 휘두르는 것 말곤 아무 쓸모도 없는 쓰레기지…",
"2365844159":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3739071": "이중 증거",
"237598399":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80782271": "전통에 따르면 배우가 무대에 오르기 전엔 머리를 꽉 묶고, 분장도 하고, 무대 의상도 입어야 해요. 그리고 다른 준비 작업도 많죠.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면 보기엔 더 좋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가능하면 무반주로 편하게 공연하는 편이에요. 그럼 분장이나 복장을 전부 갖추지 않아도 되거든요. 정 필요할 땐 최대한 가벼운 분장을 한답니다.\\n저희 극단과 오랫동안 함께한 화유다관이 느슨한 편이라 다행이에요. 아니면 진짜 힘들었을 거예요",
"2397968063": "하고 싶은 이야기…",
"2429970111": "강공격 피격·첫 번째",
"2440259263": "물건 어때? 평소에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거야",
"24423103": "뿌리까지 뽑아주지!",
"2488847039": "바르바토스 님이 지켜주고 있어서 릴리가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야",
"2494926527": "죽음의 문턱까지 가더라도 더는 「그것들」의 힘에 의지하지 않아",
"2517565119": "원소 에너지|{param4:I}",
"2555499199": "흥미있는 일…",
"2565256895":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행방",
"2578827967":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592209599": "아파",
"2613718719":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2616213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622728895": "기원",
"2625448639": "야밤에 길을 떠나는 건 정말 도전적인 일이지. 하지만 항상 밖에서 떠돌아다니는 여행 상인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야!",
"2632241855": "진지해져야겠군",
"2674443967": "단류·폭 피해|{param2:P}",
"2675657407":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건 순수한 아이들이거나,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 사람이야. 넌 둘 다 아니겠지?",
"2692125375": "민들레, 장미, 풍차 국화",
"2703980223": "피해 강화|{param10:P}",
"2727525055": "어려움",
"2728380095": "겁살은 화를 부를지니…",
"2730024639": "정말 내가 안 도와줘도 돼? 하나 만들면 하나를 더 준다고~",
"2770450111": "쇄심권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97429439": "…하지만 사실 딱히 할 일은 없어. 기중기를 지키고 있는 것뿐인데… 설마 이게 발이 달려서 도망가기라도 하겠어?",
"2825349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67778239": "「몬드·바람과 목가의 도시」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88374463": "어머나, 진짜 실력을 보이지 않으면 그동안의 노력이 허탈하겠는데. 후후, 괜찮아",
"2930910911": "설산 대답사",
"2954815167": "근데 첫 여행지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2957719231":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963515071": "삑사리를 내면… 안 됐었어",
"29851665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33146047": "귀… 귀가… 바람 때문에 뒤집히겠어!",
"3060614847": "해인화우(海人化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071674047": "굿나잇…",
"3075387071": "스테이지 최소 3라운드 클리어",
"3112063679": "지속 시간|{param3:F1}초",
"3126442687": "설탕 자신에 대해·낯가림",
"3142811327":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3176094399": "상품 고르기",
"3201273535": "운근에 대해 알기·네 번째",
"3232210623": "성유물 세트",
"3241825983":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3244013247": "지금까지 성실하게 노력해온 성과예요",
"3259098815": "스승님이 평소에 엄하시고 독버섯 먹는 모험가를 비난하시긴 해도 사실 자상한 분이야. 정성껏 보충 수업도 해주시고 몬드에서 온 편지도 읽어주시거든. 스승님께 정말 감사해!",
"3262571199":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아 그리움만 남기네",
"3300774591": "고대 동요에서 그랬어, 「절반은 술의 고향으로 시집가고, 절반은 바다로 가 돌아오지 않아.」",
"3318619839": "자비는 필요 없어",
"3388530367": "귀종기 지키기",
"3420015295": "단조 획득",
"3440762559": "원소 에너지|{param4:I}",
"3453757119": "원소 에너지|{param4:I}",
"3476762303": "네! 모험가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요?",
"34773889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50001017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531607743": "스테이지 시작",
"359695532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598247615": "용의 재앙에 대해…",
"3608574655": "증폭·점진 돌격",
"3615407807": "잡담·외출 삼가",
"36246616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414972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659982527": "리사는 기분이 나쁘다 (히든)",
"3728680639": "암왕제군께서 떠나신 뒤, 난 줄곧 리월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왔어. 암왕제군님의 이전 행보뿐만 아니라 다른 신명들이 어떻게 다스리는지도 연구해봤어. 근데 몬드가 참 당혹스럽단 말이야…. 바람의 신처럼 해서 몬드가 오래 갈 수 있을까?",
"3745349311": "「이나즈마·번개와 영원의 군도·두 번째」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37612192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3763148479": "성스러운 의식·회색빛 새의 물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7783110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793338047": "요리 획득",
"3798238911": "심해 용 도마뱀",
"3807807167": "이렇게 하지. 장사하는 셈 치고 네가 찾은 광석을 전부 내 가게로 가져와서 가공하는 거야. 지도 좀 줘보게나…",
"3847786175": "그녀에게선 춤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느껴져. 워낙 굳은 의지라 쉽게 변하진 않을 거야. 앞으로도 자신이 사랑해 마다치 않는 춤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었으면 해",
"3868099263": "원소 에너지|{param4:I}",
"38843112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15298495": "유라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16861119":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3920205503": "나? 그냥 평범한 술집 사장일 뿐이야",
"3920521919": "3단 공격 피해|{param3:P}",
"3938078399": "종려에 대해…",
"3940047551": "해당 방식으로 상승한 레벨: {0}",
"39508988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3960295103": "눈이 올 때…",
"3969572543": "음, 흠흠…",
"397136575": "지속 피해|{param3:F1P}",
"400120595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1399059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401923449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4021126847": "좋아하는 음식…",
"4026536639": "지금 담고 있는 거, 평범한 샘물이죠?",
"4035034815": "스네즈나야의 겨울은 다른 곳과 많이 다르거든",
"4039295679": "생각해봤는데… 「업무」라면, 부끄러워할 필요 없겠죠.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머리 장식부터… 사실 이건 뿔이에요. 제 몸에는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죠. 음… 이해되셨으면 이 비밀 유지 계약서에 서명해 주세요. 절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안 돼요…",
"4042420927": "지형",
"40436476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47054527": "그렇게 묻는 당신은 어느 지역 사람인가요?",
"4056929983": "요리 획득",
"4062782143": "부세에 귀 기울이며",
"4075701951": "「신의 눈」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는데, 당연히 잘 활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손에서 이렇게 빛나는 걸 보면, 얘도 기쁜 거겠죠",
"4079578815": "관심 있으면 가서 봐봐, 위치는 대략…",
"4080295615": "이만 가볼게요",
"4094387903": "[영역 토벌 및 북풍의 왕랑] 도전 보상",
"4108156607": "파티가 총 70개의 추억 코인 획득",
"4136918719": "강풍이 불 때…",
"4137298623": "밤 바람 시원하구나, 신의 사도가 되기 딱 좋은 날씨야! 그럼 늦기 전에 빨리 내게 공양을 바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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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051007": "하니야의 노트",
"419672767": "산안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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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029311": "동료가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4209415871": "「{1}」 {0}개를 소모하여 디오나를 파티에 초대할 기회가 1번 있습니다",
"421636780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2238501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성이 상태의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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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9663295": "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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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177023": "…응광 님이 군옥각에서 사업 얘기를 하자고 초대해도 가기 싫을 정도야",
"54319807": "음식이 혀끝에서 춤을 춘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정말 신기해!",
"543747775": "예초의 번개",
"54936255": "……",
"550409919": "점심 인사…",
"562713279": "차트라캄 동굴 근처에서 아란가루라고 불리는 아란나라를 만났다. 그의 말에 따르면, 죽음의 땅을 막으려면 「아란하오마」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삼꽃」을 찾아야 한다. 이하 「꽃」이라 약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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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591807":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597747391": "승리의 기술에 대해…",
"657118911": "맞아. 손녀가 착하고 예뻐서, 그 아이와 함께 나오면 낮에 재수없었던 일들을 싹 잊게 되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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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722431": "전투 중 램프의 정령이 연결된 캐릭터를 치유 시, 해당 캐릭터의 위치에서 지니포를 발사해 도리 공격력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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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536959": "「가벼운 시도」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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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619519": "린조의 편지",
"83849919": "…응광 님이 처음 암왕제군의 인정을 받아 「천권」이 되셨을 때…",
"846522047": "카미사토류·멸망의 서리 발동 시 추가로 작은 규모의 서리의 관문 2개를 생성해 각각 기존 공격력 20%의 피해를 준다",
"851228351": "신을 평가한다는 건… 내 생각엔 좀 주제넘는 일이야. 하지만 함께하는 동안 그녀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결심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지. 억측으로만 그녀를 손가락질하는 현자보다는 내가 이런 평가를 내릴 자격이 있을 것 같네. 그녀는 뛰어나고 존경할 만한 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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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147711": "케이아는 그의 할아버지가 「검」의 보물을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에 숨겨놨다고 한다. 도굴꾼들이 훔쳐 가기 전에 보물을 찾아내기 위해 여행자 일행은 수소문하며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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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187135": "주전자 내에 방문객이 있어 선계 형태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1051104539": "항쟁의 실천곡",
"1060859163": "화려한 필체의 편지·8",
"1069018395": "거리가 너무 멀어, 해당 병기를 가동할 수 없습니다",
"1078958363": "강에 선인이 살고 있다면, 강이 거꾸로 흐르게 해달라고 부탁하면 안 될까? 그럼 힘들이지 않고 산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잖아!\\n수메르의 야외에서 탐험 도전을 완료하고 영감을 찾아보자.\\n탐험 경로에서 캐릭터가 일정 범위 내의 「모험 코인」을 끌어당기는 「흡인의 축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n탐험 경로의 「모험 코인」을 수집해 도전 점수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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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75995": "아, 손님 오늘은 어떤 걸 드시겠어요?",
"1154703643": "엠버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
"1165951259": "보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1174429979": "편집 담당자 모집 중! 라이트 노벨의 꿈을 갖고 있는 분 우선 모집!",
"1234360603": "메아리",
"1255914779": "「땅이 꺼지고 산이 무너져도, 계약은 변치 않는다」",
"125904155": "세계가 붕괴된 후, 두 개의 운석이 세계의 중심에 떨어졌다",
"1264347419":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274952987": "일반적으론 이런 잡일까지 가수가 직접 나서진 않는데…",
"1310629147": "은폐· 견고한 태산",
"1323751707": "아란팔라",
"136527131": "은폐·악의 단절",
"1372595483": "푸딩섬",
"1406589211": "폭죽 발포까지 남은 시간 5초",
"1419890971": "「고양이랑 개를 키우고 있어서 계속 동물의 털이라고 생각했어…」",
"1428478235": "체프카",
"1460659483": "그게 대체 얼마 전 일인지 모르겠어…",
"1495708955": "기분: 노력",
"158739739": "수색 특훈·위로 가는 길",
"160316699": "그 시인은 먼저 깨어나셨어요. 그런데 제 치료가 그분한텐 전혀 효과가 없더라구요",
"1606274331": "수상한 인물을 발견한다면, 우선 본인의 안전에 유의하신 후 가까운 천암군 병사에게 상황을 알려주세요",
"1639534875": "아래 캐릭터는 이번 도전에서 물 원소 내성+30%, 원소 충전 효율+30%:",
"1658120475": "추신, 공개 게시판에 해도 될 질문인가…?",
"1658524955": "#보통 때보다 더 사악한 느낌이야. {NICKNAME}, 어쨌든 우선 저 녀석들을 해치우자",
"171259163": "유후——",
"1720630555": "하늘에서 떨어진 별",
"1772238107": "응광",
"1899424027": "메아리 소라",
"19618075": "수집 완료",
"1990820123":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1999252763": "숲의 비호",
"2027825435": "에이",
"2036640027": "옛이야기의 장",
"2082408731": "끝없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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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661787": "???",
"2147829019": "사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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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1883": "연구원",
"221755675": "응광",
"221982850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235819291": "에이",
"2267772187": "스릴과 행운은 모두 해취항에!",
"2301107483": "하고 싶은 말 없어…",
"2307092763":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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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072091": "씁쓸함 뒤의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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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746011": "안자이",
"2563938587": "진 단장님은 방금 증거를 찾기 위해 기사단 본부로 돌아갔어요",
"2593167643": "나히다",
"261575963": "「누님은 와서 같이 하겠다는 말씀도 없고, 나 혼자서 이걸 언제 다 푸냐고…」",
"2688384283":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2723770651": "뱃노래",
"2771778843": "모모요",
"2792142107": "에이",
"2823158043": "언제나 추운 북쪽 나라에서 당신께 가장 세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844794139": "「다크 히어로」에 대해…",
"2847738139": "「결전 병기」 이전 방에는 무조건 「치유 병기」가 존재한다",
"2866610459": "반드시 오늘 결판내야 하는 수영 대회",
"2877466907": "예리",
"2961717531":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037417755": "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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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819483": "「부적술 병기」를 사용해 「부적술」을 뽑을 때,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을 확률이 16% 감소한다",
"307695899": "오늘부터 막부는 산호궁 측과 같이 힘을 합쳐 재건과 개발에 힘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083310363": "묘첨·치환",
"3087622427": "응광",
"3088391451":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는 건데, 매번 이렇게 숨지만 말라고!!」",
"3119895835": "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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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29531": "그럼 여행자의 세 번째 시험을 이걸 주제로 삼는 게 어때?",
"3200345371": "「그런데 어제 생각해보니 반납일을 일주일이나 넘겼지 뭐야! 책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는 사람은 벼락을 맞는다는 무서운 전설을 들은 적이 있어서, 도서관 가기가 더 무서워졌어…」",
"3202005275": "Vague Whispers",
"3209284891": "필드 위 기관이 최소 {0}개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3242439963": "으으… 이 비석에 있는 말 너무 어려워",
"324666651":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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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04603": "츄츄족이 책을 훔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데",
"3326699803": "숲과 들의 저녁별",
"338689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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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009691": "메시지",
"3595037979": "검은 진흙이 곧 푸르시나 볼트를 뒤덮습니다",
"3646934299": "적색 사막의 문턱",
"3654159643": "해당 시련에서, 각 층의 「수호령」의 수가 6개 증가한다",
"3656378651": "완벽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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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007003": "신기루 제단",
"3735442715": "「누님이 우리한테 가져오라고 한 물건이 분명 이 꼭대기에 있을 텐데. 여길 어떻게 올라가지?」",
"374548763": "메시지",
"3756652827": "#어… 음… 다크 히어로는 바로…{NICKNAME}(이)야!",
"3793949979": "여정 기록 4부 획득",
"3821055259": "고용주의 명령",
"3909886235": "헤헤, 운이 좋아!",
"391188763": "음… 목소리가 귀에 익다고? 난 전혀 모르겠는데…",
"3917320475": "연하궁",
"3946440987": "「용왕」과 산악을 뒤흔들었던 바위 용",
"3969065243": "적진의 깃발 탈취자",
"3981421851": "얼음 원소의 부착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400735515":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4038501659": "화려한 필체의 편지·5",
"4110348571": "???",
"4127535387": "비행 허가증 하나 받기 정말 힘드네…",
"41279771": "Ald-13110",
"4129988891": "아란쿤티",
"4243824923": "선배",
"4256331035": "'초' 싱싱한 생선 가게입니다!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신선함은 보장합니다!",
"426040603": "안테",
"45272347": "입대 관련 사항은 텐료 봉행소에 자문해 주십시오",
"471394587": "거울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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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36027": "늑대는 보통 그렇지. 방금 잡은 놈은 좀 멍청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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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434523": "「아라타키 케사기리」로 가하는 피해가 아라타키 이토 방어력의 35%만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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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577259":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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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793963": "하하, 욕심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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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762539":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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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348011": "#{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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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944875": "어… 출정 임무는 아니지만, 나도 그렇게 한가하진 않다구! …봐, 아직 뒷수습 중이잖아",
"3497430059": "신선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달처럼 맑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곳!",
"3498412075": "적합한 난이도 지역에 도전해야 실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어",
"3534491691": "심연 봉독자·홀로모트",
"35423275": "할아버지는 신검의 힘을 빌려 머리가 8개 달린 바다뱀과 은발 밴쉬, 심연의 마룡들을 물리쳤지…",
"3546218539": "「그런데 풍마룡의 습격을 받았을 때 왠지 정수리 쪽이 시원하더라. 그때 알아차렸지. 후배가 나랑 이야기할 때 계속 눈을 못 마주치던데, 이것 때문이었나?」",
"3580484651":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639055403": "몰락한 마음",
"3662261291": "오갈 수 있는 장치라도 있는 걸까?",
"3671974955": "「노란색」이 깃든 채집물",
"3675583531":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대량의 원소 입자가 생성돼 {0}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746206763": "아도니스",
"3768571947": "미야치",
"3777300523": "만약 도중에 검은 진흙이나 습격해오는 몬스터를 만나면, 푸르시나 볼트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먼저 해결한 다음 이동해야 해…",
"3819597867": "#케이아, {NICKNAME}, 마침 잘 왔어. 어서 빨리…",
"385909803": "「영리한 버섯몬 포획」 구역을 이탈했습니다. 구역 진입 시 계속해서 포획할 수 있습니다",
"3904683051": "다이루크 어르신, 좀도둑 둘 못 보셨나요?",
"3937267755": "바나라나의 호의",
"3940255787": "역시 심연 교단에 조종당하는 거겠지.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 올지 확신할 순 없었을 텐데",
"3967075371":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주최 측이 지정한 포획 구역. 해당 구역에서 지내는 버섯몬은 「지혜의 구슬」과의 적합도가 무척 높아서, 일반 버전의 「지혜의 구슬」만 있으면 버섯몬들을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다",
"4002808875": "모든 적 처치",
"4055968811": "메시지",
"4119674923": "결정",
"413940779": "미넘",
"4173009963": "「막부가 이 계기로 교훈을 얻어서, 두 번 다시 이런 『손실』은 없으면 좋겠어요…」",
"428565547": "「게으름뱅이」",
"4289240107": "심연 메이지·곤도마르",
"464932907": "장식 제작 대기열 상한이 {0}까지 증가",
"475942955": "해결책은 있어, 단지 그들보다 정보에서 우세를 점해야 해…",
"479986731": "욕심 많아 보이네",
"510868523": "보니파츠",
"529676331": "그리고 마지막 풍차가 지키고 있는 게 바로…",
"52979755": "인류의 능력과 츄츄족의 우둔함을 이용한… 고대 선조들의 지혜가 아닐까?",
"608159787": "추억의 시메나와",
"609373227": "방해꾼이 사라졌군",
"6257707": "끝없는 기둥의 화원",
"636990507": "칫… 그만 두지. 나도 더 이야기 하기 싫으니",
"646140971": "비행 마스터",
"664904747": "할부도 돼?",
"69468203": "그림",
"787383339": "의심 많은 츄츄족",
"804410411": "섬뢰의 지면",
"829412395": "진 단장의 이유는 「책임」이야",
"839483435": "교령관 공지",
"839755819": "좋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지. 도나 씨, 우리가 왜 왔는지 알겠어요?",
"84025387": "「잇신의 기술」 명검",
"888626219": "루냐",
"895989803": "보물 사냥단이 바다에 떠다니는 소장품을 뺏으려고 온 힘을 다해 수상 세력을 소집하고 있다. 파렴치한 그들과 정면으로 맞서 싸워, 군옥각의 소장품을 가지고 리월항으로 돌아와야 한다!",
"924681259": "지언의 계획서",
"946142251": "까마귀 견습 기사",
"96109611": "「그 물건은 아직 안 넘겼죠?」",
"986099755": "늑대의 몸에는 여러 가지 털이 있어, 색이 다 다르다구",
"1158816825": "「전문가 어물전」 점원",
"1214953529": "모험 등급 Lv.{0} 달성 시 현재 임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231445049": "좋아. 이제 우리의 부귀영화는 모두 이 상자 안에 있어. 빨리 「군옥각」에 응광을 찾으러 가자!",
"1257528377": "대박 날 기회를 놓치다니…",
"1272283193": "배불리 먹고 나면 모험하러 갈 수 있어…",
"1287847993": "「절운간」의 선인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좋은 의도는 아니겠죠",
"129688633": "지식 탐구",
"1298366521": "나도 항상 밖에서 단정하게 하고는 다니지만, 「좋은 향기가 난다」는 건 좀…",
"1407801401": "먼 옛날, 지식을 전수하는데 사용한 의식용 도구. 오늘날에는 지혜가 언어와 책에 들어있으나, 「지식의 왕관」에 남아있는 힘과 지혜는 요즘 사람들에게도 위대한 진전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1429852217":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하스이」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쌓여있는 「하스이」스택이 있다면 스택을 소모하여 「하란」을 획득한다. 소모한 스택마다 일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1438665785": "튜토리얼",
"145272889": "건너뛰시겠습니까?",
"1457988665": "스타더스트 교환",
"149906489": "그래도 전투할 때 통나무 살피느라 힘을 빼는 사람은 없을 거야…",
"1500236857": "귀술 기관·구축",
"1500592185": "……",
"1507392569":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514383417": "선계로 가기",
"152253497": "투자처 찾기…",
"1581602873": "{0}",
"1610853433": "튜토리얼",
"1661744185": "페이몬",
"1661756473": "비경 도전 15회 클리어하기",
"1717393465":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시 파공의 기세를 획득한다: 이동속도+10%, 공격속도+10%.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 2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12초",
"1754565689": "그럼 부탁할게!",
"1754888249": "가신의 오랜 계획",
"1813427257": "해당 파티를 해산하시겠습니까?",
"1845306425": "얼음의 신과의 거래는 내가 바위 신으로서 마지막으로 맺는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었다네",
"1891651641": "약육강식…",
"1901443129": "카즈아키와 함께 창고를 뒤져본다…",
"1926475833":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1964991545":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9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2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1990346809": "……",
"2006434873": "바네사는 족쇄 또는 수갑에 묶여있던 게 아니다. 그녀가 빠져나올 마음만 먹었다면 언제든지 몬드의 평범한 금속으로 만든 족쇄를 파괴할 수 있었다. 몬드는 우수한 광석도 고향의 신의 불꽃도 없으니까…\\n그녀를 막은 건 오직 부족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뿐이다",
"2096413753": "유저 UID 검색을 통해 친구 추가를 하실 수 있습니다",
"2216821817": "한계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2231940153": "자료…",
"2239727673": "감전 반응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 감소하고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245719097": "생각",
"2279798841": "한정 할인",
"2363594809": "예상꽃에 대해 전혀 몰랐는걸요…",
"2367185977": "「영광의 바람」 주인",
"2446442553": "「행방 코인」 누적 획득:",
"2452958265": "차가운 수확",
"2597611577": "외람된 뜻은 없습니다. 다만 선배님들께서 리월을 한 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624200761": "골든크랩",
"2709107769": "확산하는 위기",
"2765319225": "일해야지…",
"2793240633": "「모험가」의 한계",
"279441465":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0%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833459257": "풍차 관리인",
"2985019449": "(폐기) 전도 원판",
"3056639033": "몬드성의 대장간에 한 번 들려보는 게 어때?",
"3063512121":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15331641": "어떤 이유에서인지 새끼 용 도마뱀이 무척 아끼는 듯한 생물의 뼛조각. 꽤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짐승이지만 이런 뼈를 특별히 동경하는 것 같다",
"3166885945": "길시가 되었다",
"3180331065": "북두의 원소전투 스킬을 이용해 공을 타격하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과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으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3187073081": "휴, 저 사람한테 선인이 어딨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런 걸 신경 쓸 겨를은 없어 보이네",
"3244036153": "단조 시작",
"329757753":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4개, 「기술 기관·먼지바람」 5개,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4개, 「귀술 기관·구축」 5개",
"3306526777": "아라타키파",
"3324271673":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3325267001": "「기행·백악」 명함 스킨",
"3336175673": "심연 메이지가 기절했습니다!",
"3338287161":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343470649":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초전도 반응 부여 시,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35292473": "훗날 초목의 주인은 인간들에게 흑철 단조 기술을 전수했다. 무지했던 인간들은 그렇게 날카로운 검과 불을 사용하는 방법을 깨우쳤다. 설령 불과 금속이 그녀를 다치게 할지라도, 인간들을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음에 초목의 주인은 무척 기뻐했다",
"3379194937": "괜찮아. 아… 터너 씨를 보살펴줄 사람이 있다면 약을 계속 먹지 않아도 될 텐데",
"3408481337": "모둠 회",
"3472180281": "리듬의 전염",
"3477546041": "전투 지식",
"3501242425": "자객이다! 이곳으로 도망치다니!",
"35402552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574408249": "하마와란 전기(戰記)",
"3581733945": "서있기",
"363369529": "점수 목표 시간",
"3634509881": "페보니우스 기사",
"3660805177": "소생의 멜로디",
"3669398585": "찾고 나면 편지와 함께 아버지께 보내야지. 부탁할게",
"3669985337": "어쨌든 전부 처치했네. 이 슬라임들이 왜 여기로 모였지?",
"3671751737": "최근의 소비…",
"3677177913": "하하… 좋은 대답이군",
"373042233": "그럼 너만 믿는다! 부탁할게!",
"3763528761": "{0}은(는) {1} 후 개방됩니다",
"3794742329": "보통",
"3810666553": "페이튼 씨, 그는 예전에 술을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집에서 큰 문제를 일으켰지",
"3823600697": "이 정도면 충분해요?",
"3928637497": "학생",
"3958647865": "원소 충전 효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공격력이 초과된 부분의 49%만큼 증가하며, 해당 방식을 통해 최대 110% 증가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동안 원소 충전 효율이 45% 증가한다",
"3983462457":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시 HP를 1.75% 회복한다",
"4009473081": "일…",
"4058174521": "고마워.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윽, 대체 무슨 과일이 썩은 거지——",
"4062998585": "HP가 24% 증가하고,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이 효과는 해당 캐릭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거나 대기 상태인 것과 관계없이 발동된다",
"408621113": "사절? 우린 선인의 사절이 아니야. 우리도 선인을 찾으러 왔다구",
"41262137": "회색깃 비둘기",
"4147245113": "여기서 소란을 피우고 장난을 치는 건 바로 탄식이 끊이지 않는 신들의 사체이다. 그들은 실현할 수 없는 이상으로 인류의 또 다른 행복한 삶을 묘사한 것이다. 그들은 심해와 층암 속에서 잠들길 거부하고 있다",
"4216384569": "어이쿠, 귀한 손님이네…",
"4224699449": "페이몬",
"4236527673": "타타라 모노가타리",
"4243804217":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스토리 클리어",
"4264831033": "괜찮아. 통나무는 어디 도망 안가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돼",
"4285337657": "음… 옥경대 쪽에 목자재가 조금 부족해. 희소한 것이 아니라 특별히 준비해 두지 않았어",
"4290308153": "모든 결말을 달성했습니다",
"520089657": "됐다. 어서 돌아가자. 뭔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잖아",
"522506297":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왔는지는 저도 몰라요",
"593888313": "엘저 아저씨가 망가진 차 꼴을 보면, 날 당장 자를지도 몰라…",
"606553145": "벤티가 일러줘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올해의 「칠성 청신의례」를 놓칠 뻔했어",
"648759353": "휴, 대체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 거야…",
"659369017": "몬드 10",
"676241465": "우린 엄청 큰 용의 모습밖에 못 봤는데…",
"747712569": "{0}회",
"758424633": "그러니까 여행자, 나와 함께 영지로 가서 츄츄족과 회화 연습을 해보지 않을래?",
"759366713": "고화파 제자",
"788375609": "괜찮아. 통나무는 어디 도망 안가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돼",
"809005113": "뇌명을 평정한 존자",
"813858873": "기발한 자선 판매",
"876902457": "생각",
"889415737": "HP 50-150pt 회복",
"91557945":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단일 타깃에게 공격력 3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929842233": "「행방 코인」 누적 획득:",
"952088633": "얼음방패 츄츄 폭도",
"964742201": "몬스터와 마주쳤을 땐 기민하게 대처하지만, 통나무를 때릴 땐 허둥대고",
"992690233": "혹시 내가 싫니?",
"1003886960":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039024496": "바람의 흐름을 관찰하고 항해의 방향을 확인하세요. 「파도 배」를 조종해 장치를 개방한 뒤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 도전을 진행하세요",
"106576240": "음… 그래도 우선 지화 선생에게 알려야겠어",
"1070179696": "총 4척이 들어왔어요",
"1074837872": "페이몬",
"1099585904":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112142704":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146251632": "지경",
"1180239216": "가르시아 돕기",
"1181246832": "페이몬",
"1246206320": "페이몬",
"1251911024": "금엽 검골나무",
"1284426096": "악룡",
"1335655792":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33703819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35278960":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준다",
"136546545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397431664":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푸른 꽃이 담긴 꽃바구니로 향기가 그윽하다. 바쁜 고객 방문 주기 사이에 잠깐 쉴 때, 이런 꽃이 함께해 준다면 피로가 금방 가실 것이다.\\n「페이몬은 이 꽃의 그윽한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고 했다!」\\n「향기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놀랍게도 『점주 노트』에 매출을 거의 실수 없이 기록했다!」",
"140360945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43791140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442469232": "아란마",
"1449225584": "페이몬",
"1453510000": "페이몬",
"1475674480": "어전 초롱-「과거의 적월」",
"1487578480": "황산고검록·Ⅱ",
"1531736432": "유타",
"1557884272": "「고기마루」",
"1574831472": "「고기마루」",
"157659377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1593426288":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제작이 매우 어려운 희귀종인 듯하다.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아름다운 엷은 금색이 칠해져 있다. 세 종류의 각기 다른 동작을 순서대로 보여준다",
"1613004144": "추천 레벨: Lv.{0}",
"16168625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628340592": "책을 빌린 후 떠난 행추 찾기",
"1647967600": "특성 레벨+{0}",
"1650563440": "끔찍한 싸움이 눈앞에 일어나려는 순간 충실한 시종이 돌아왔다",
"1659555184": "얼음 원소",
"1685923184": "어쩌면 그 비석에 이후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을 수도 있어…",
"1699703152": "기명 누나가 알려준 내 애정운세야. 멀다면 하늘 끝, 가깝다면 바로 눈앞에…",
"1710547312": "여기가 동욱이 말했던 「나루카미 다이샤」야. 진짜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네…",
"1725448560": "하트",
"1750527344": "해 씨 아저씨",
"1769166192": "북풍의 늑대",
"1772268912": "현명의 화물상자",
"1774561648":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798717808": "확인 ({0}s)",
"1807385968": "남아있는 흔적을 보니까, 표적이 불에 탄 것 같아…. 불 원소라면 효과가 좋겠어!",
"1809010032": "조명2",
"1826002288": "대화 완료",
"1826257264": "잭을 돕기",
"1862547824": "요충지 방어·정밀 화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890237808": "국왕",
"1893481840": "페이몬",
"1897781616":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진 개조 공간이 남아있는 건물, 3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다. 이나즈마성의 인구 증가와 도시가 확장됨에 따라 이런 간단한 구조의 건축물은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다. 집안에 어느 정도 자본이 모인 후엔 건축 자재를 구입해 건물을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사례가 늘자, 백성들의 마음속에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희망」이 자리 잡게 되었다",
"1909089648": "이 녀석들은 십중팔구 리월에서 광석을 밀매하는 불법 단체의 고위층일 거예요, 처리해서 나쁠 건 없어요",
"1921798512": "페이몬",
"193411440":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938110832":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폭죽은 여름의 상징이다.\\n정기적으로 열리는 축제에서 다양한 행사들은 번갈아 가며 열리지만, 불꽃놀이만은 모든 축제에서 빠지지 않는다.\\n100년 전, 야시로 봉행은 「기념」을 주제로 불꽃놀이를 기획했다.\\n이 축제는 현지에서 가장 명망 높은 폭죽 가문이 주최했는데, 이 축제가 바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의 기원이다.\\n축제 이후 폭죽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n모든 사람은 불꽃축제에서 자신이 맘에 드는 폭죽을 직접 터트릴 수 있다.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은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가장 성대한 공연을 준비하는데,\\n요이미야가 점장이 되던 해, 그녀가 준비한 공연에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n불꽃축제를 앞두고, 카미사토 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쇼군님도 이번 불꽃놀이를 보러 오실 거예요. 그러니까 꼭 폭죽에 쇼군 가문의 문양을 넣어주세요——번개의 삼파문」라고 당부했다.\\n요이미야는 자신만만하게 「기대하세요!」라는 대답을 남겼다.\\n공연 시작 전, 요이미야는 성 구석구석을 돌며, 수천 개의 발사대를 배치했다. 하늘로 피어오른 거대한 불꽃이 하늘에 거꾸로 떠 있는 이나즈마성을 그려내며,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n하지만 아야카는 불꽃 속에서 쇼군 가문의 문양을 찾지 못해서 요이미야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생각했다.\\n아야카는 요이미야에게 이 일에 대해 묻고 나서야 거꾸로 매달려 있던 이나즈마성에 「시점」이라는 이름의 마술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n일제히 쏘아 올려졌던 폭죽은,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뚜렷한 라이덴 쇼군 가문의 문양으로 보였다. 심지어는 문양에 주변에 아름다운 레이스로 장식까지 되어있었다. \\n요이미야가 불꽃놀이에서 어떻게 실수를 할 수 있을까? 그녀는 사람들과 라이덴 쇼군의 칭찬을 동시에 얻어냈고, 이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계속 전해져 오는 고전이 되었다.\\n요이미야로 인해, 이나즈마의 여름 하늘엔 찬란한 불꽃이 끊이질 않았고, 「여름 축제의 여왕」이라는 이름 역시 그래서 생겨났다",
"1941941616": "「수려한 색채」",
"1945803120": "걸이식 기록판",
"1973377392": "4개의 기본 파티 중 어떤 파티도 해산할 수 없습니다",
"1998334320": "도둑 「빠른 사고」",
"1999606128": "111165;0",
"2006151536": "「소나무」\\n최대 천 년까지 살 수 있는 침엽 나무. 대륙 전역에서 그 강건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무더운 곳에서도, 극한의 추위에도 끄떡없는 특징으로 「한송」이라고 불립니다.\\n「드래곤 스파인」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소나무」를 벌목하면 「소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33403248": "야스모토가 제작한 포션을 마신다…",
"2043210096": "국왕",
"205739376": "구역 내 가구 치우기",
"2080592240": "페이몬",
"2092721520": "아란가루",
"211740016": "에비드",
"2122208624":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2131347824": "음… 직접적인 방법을 쓰자. 보물 사냥단 놈들을 공격해서 낙오된 놈을 잡는 거야!",
"2171023728": "「알뜰한 과수 농가」",
"2174938480": "고마워. 정말 죽는 줄 알았어…. 이 보물 사냥단 녀석들 아마 날 계속 미행해 온 것 같아",
"2176079216": "13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218042736":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세트는「스코어 전광판」과 「반짝이는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노루뿔」 색으로 인테리어 했다. 각기 다른 「반짝이는 발판」을 밟을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의 등불이 하나씩 켜지며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n장치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각종 스피드 도전을 기획할 수 있다.\\n포롱이는 여행자가 행동하는 노선에다 지점을 여러 개 설치해서 자신의 모험 리듬을 제어한다고 들었다. 가끔은 무고한 작은 동물이 전투에 휩쓸릴지도 모르니 지정 지점으로 쫓아내야 한다. 포롱이가 제공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만 있으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위 훈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친구들과 「고양이 경주」, 「강아지 경주」, 「숲멧돼지 경주」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183303536": "요리키 무사",
"2235944304": "나무색 몸통-「삐딱한 자세」",
"226801008": "노엘",
"2279654768": "회수",
"2288576880":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2289297776": "모나",
"2297639280": "이나즈마에서 여행하는 동안, 변신술에 능한 너구리 요괴 일족을 만났다. 너구리 요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지도…?",
"2314856816":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II",
"231575896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361063792": "하루가 지나고 다시 돌아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를 찾는다…",
"2368414064": "숙달 비경: 묘언 II",
"2424095088":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I",
"2431641968": "에이멘",
"2432813424": "여기가 바로, 모든 물의 마지막 정착지인 바다인가요?",
"2523974000":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2529833328": "류운차풍진군",
"253211787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544849264": "잠시만… 아! 그러고 보니 꼬맹이 3명이 늘 부둣가에서 놀았던 걸로 기억해!",
"2561181040": "양측 유저 매칭 중…",
"2568949104": "#또 다른 전투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NICKNAME}, 처치해!",
"257124081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2581458288": "심류 메커니즘",
"2587240816": "음… 그런데 그가 말한 휘장은 어디에 있지?",
"2591822192": "왕국에 가장 유명한 세 명의 용사는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2598377840": "떠도는 빛 추적 도전 완료하기",
"2630190448": "모든 적 처치하기",
"2646659440":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652190064": "그대에게 묻겠노라. 책임져야 하는 자는 누구인가?",
"265316720": "발동된 「저주의 인장」",
"26543472": "유적 문자",
"2661151088": "라이덴 쇼군",
"2669814128": "파란 풍선을 명중하면 낮은 점수를 획득하고, 주황색 풍선을 명중하면 높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게임 종료 후, 「활성화 목패」에서 활쏘기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목패」는 게임을 진행한 유저의 기록만 기록합니다",
"2692499824": "잠언 게시판",
"2712188272": "매우 튼튼한 화물 상자. 내열 재료로 코팅된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대량의 군용 물자를 보관하고 있다. 이런 화물 상자는 힘으로 파괴하거나 불로 태우기가 쉽지 않다.\\n과거 아카데미아가 「30인단」과 접선할 임시 연락원을 파견했는데, 이 연락원은 언어의 정확성을 강조하며 「탄성적인 군수 물자」, 「응급 보급품」 등 전문 용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리스트에 적힌 언어는 정연하고 복잡했으며, 정확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 상대적으로 학력이 낮은 용병들에겐 무척 골치 아픈 일이었다.\\n그러던 어느 날, 이 일을 들은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이 「30인단」의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그들이 궁금해하던 것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임시 연락원이 사용한 전문 용어와 자신이 덧붙인 설명을 일일이 대조해 설명하면서, 물자를 「전쟁에서 꼭 필요한 물자」와 「있으면 금상첨화인 물자」, 그리고 「딱히 필요 없는 물자」로 나누었다. 곤혹스러웠던 용병들은 그제야 의문이 풀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군수 물자를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로 통칭하는 방법이 각 용병 단체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2714537328": "그래도 네 보수는 시간과 연관되어 있으니까, 너무 늦진 마",
"2722070896": "페이몬",
"2733300080": "카에데하라 히사미치",
"273772912":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276971966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799204720": "자비에",
"2800066928":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281452376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829249904": "공주와 충실한 시종은 깊은 고민 후 도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2867504496": "샤니",
"2870457712": "독특한 표정의 눈사람 머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 눈사람 표정은 캣테일 술집의 어떤 경장묘를 따라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람들은 둘 사이의 비슷한 점은 잘 모르겠지만, 놀라는 입모양만은 아주 인상 깊다고 얘기한다",
"290873712": "밀수꾼 부하",
"291323248": "…파라솔?",
"2914817392": "청색 운산의 관상화. 생명력이 강하고, 오히려 꽃병이 얇아서 깨지기 쉽다",
"2933266800": "여기 있는 버섯들한테 도움이 필요한 거 같아. 「촉매」의 에너지를 버섯들한테 나눠주면 될 거 같아!",
"2951533936":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도… 광석 캐기의 일환인가요? 저에게 맡겨주세요!",
"2988352880": "모든 번개 입자 수집하기",
"3005499760": "조각문양 철제 가로등",
"3027539312": "으앗! 이게 뭐야! 바다에 왜 이런 게 있어!",
"3034098032": "되었다, 내 왕국에서 가장 명성이 자자한 용사를 공주와 동행시키도록 하겠다",
"303487344": "배낭 속 아이템 점검-열화의 오일",
"3064988016": "엄비",
"3083380080": "「점성술은 사기야!」",
"3147016560":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를 획득합니다",
"3167043952": "이 녀석들 뭔가 나쁜 짓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아…",
"3170344304": "맛있어",
"3198398832":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3228691824": "우와! 이쪽에 진짜 원시 송진이 있어",
"3230166384":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32395915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243067760": "만약 몬드성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내가 서비스를 제공할 테니까, 걱정 마",
"3248239984": "무거운 건초더미",
"3260427632": "새로운 적 해금",
"3300892016":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30319908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3315788144": "도둑쥐",
"33633419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373053296": "페이몬",
"3389357424": "#그리고 잠겨 있는 물건은 보물인 경우가 많고! {NICKNAME}, 열쇠 챙겨!",
"3462892912": "고로가 캐서린에게 숨겨진 상자를 찾아낸 일에 대해서 얘기한다",
"3481322864": "난 「교룡」의 유해가 아직 이 산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3500142960": "탐방·도원체류기",
"3501204848": "지경",
"3570259312":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3623291248": "페이몬",
"371247140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721810288": "축복 패키지",
"3731803504": "「조기 차단·첫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3737936240": "음… 전혀 모르겠네",
"3778531696":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3837055344": "페이몬",
"3855367536": "두라프에게 보고하기",
"386276184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86279358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896542576": "피슬",
"391673200":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3918022000": "티타임",
"392391024": "영겁의 드레이크",
"3956295024": "여행자와 페이몬이 니므롯에게 질문을 시작한다…",
"3968511344": "캔디스",
"397619953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993370992": "구르기",
"4001499504": "우인단 사관",
"408562929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V",
"4129926512": "페이몬",
"414901899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4181028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4212658544": "몇 번의 고객 방문 주기가 지나면 「가게 전략」을 통해 운영을 도울 수 있습니다. 전략 보기 화면에서 각각의 「가게 전략」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17468272":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출력이 상승해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4225297776": "「꼭두각시 검귀」 1차례 처치하기",
"4252857712": "「소라야 씨의 말이 맞았어. 어서 이곳을 떠나야겠어…」",
"42539376": "부지가 넓은 이나즈마 공방. 최상급 광석들의 저장소, 반제품 철기의 창고, 대장장이의 거처, 주조 공방과 병기 상점이 결합된 형태로, 극한의 상황에서는 3곳 모두 밤낮없이 돌아가며, 쉬는 날 없이 운영되고 있다. 단조의 「정통」은 밤낮없이 일하고, 일 분 일 초도 아껴가며 연습하는 것이다. 이런 구조의 공방에서 「아메노마류」는 차근차근 성장하여 이나즈마성의 가장 유명한 단조 유파가 된다",
"4269192560": "도적떼 두목",
"433085808":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454281584":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518524272": "많은 손님들이 디오나의 고양이 귀와 꼬리가 그녀의 바텐더 옷의 장식으로 알고 있었다.\\n그러다 술에 취한 손님이 호기심으로 그 꼬리를 잡았을 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n그리고 그날 디오나는 「캣테일 술집」을 뒤집어 놓았다.\\n고양이 같은 모습은 「캐츠라인 가문」 혈통의 상징으로 몬드 지역에선 매우 희귀하다.\\n외형적으로 고양이와 닮았을 뿐만 아니라 디오나와 그녀의 아버지 두라프는 사냥 분야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또한 오래된 혈통의 득을 본 것이다.\\n따라서 잠행, 활쏘기, 민첩한 등반과 회피 등 디오나는 이러한 기술들은 홀로 터득했다.\\n「아! 그리고 어두운 밤에도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n「약점은… 화나면 물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n이디스 박사는 《기이한 혈통 조사》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583490928": "좋아, 바꿔치기했다!",
"594097520": "아란가루",
"598667632": "몬드 지역의 특산물은 다 찍은 거 같네, 오오토모한테 돌아가자",
"63583600": "아란마",
"647988592": "목표를 향해 빙결탄을 1개 던진다. 명중 후 폭발하며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폭발 후 빙결탄은 수많은 냉각 폭탄으로 분열되어 적에게 닿거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폭발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빙결탄 또는 냉각 폭탄으로 적을 명중하면 적의 공격력이 감소하고 에일로이에게 「코일」 효과를 1스택 부여한다.\\n코일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스택 획득할 수 있다.\\n\\n코일\\n·스택에 따라 에일로이의 일반 공격 피해가 증가한다.\\n·코일 4스택 보유 시, 에일로이는 코일 효과를 모두 지우고 「얼음 질주」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피해가 한층 더 향상되며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 역시 얼음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n\\n얼음 질주 상태에서 에일로이는 코일 효과를 획득할 수 없다.\\n코일 효과는 전투 이탈 30초 후에 사라진다.\\n\\n예리한 절벽은 이곳보다 훨씬 추웠지",
"657100144": "동료의 능력 향상 돕기\\n모험에서 겪을 전투를 위해 준비",
"669677936": "게시판",
"693859696": "토도로키",
"696353136": "쇼타는 고개를 돌리고 허둥지둥 도망간다…",
"727084400": "MY 홈 입주 캐릭터",
"728659312": "「풍차 국화」",
"761430384": "현재 보유",
"779058544": "볼트Ⅱ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797776240": "저기 봐, 육이야!",
"92745457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932360560":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933187952": "고트 돕기",
"942631280":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964822384": "「기백의 축복」 1단계 도달!",
"1015032227":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088585123": "「기사단의 목격자」가 생겨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야",
"1149135267": "난 기사단을 대표해 시민들에게 오해를 해명하고",
"1174368675": "에이",
"1214152099": "다시 공간으로 돌아가면 일시적으로 고인 물을 제거하고 저지대에 있는 「원시 송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218732451": "문하생·카타야마 타츠미",
"1223099811": "굳이 토벌하지 않아도 드발린의 생명력은 빠르게 소진될 거야…",
"1280250275": "너희들한테 빚을 졌군. 그럼 계획대로 술집에서 만나도록 하지",
"1299547555": "「고기마루」",
"1457971619": "산톤",
"1459869091": "???",
"1480764835": "심야 극단 단장",
"1506464163": "에보시",
"1511468451": "여정 기록 4부 획득",
"1629269411": "얼음 원소를 다룰 수 있는 친구와 함께 가",
"1719411107": "「미타·부카」",
"1775291811": "「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드네. 보물과 음식이 넘치고 재물이 가득하네. 리월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797467555": "아란사카",
"1806579107": "내게 비밀을 공유했으니 나도 믿음으로 보답하는 것 뿐이야",
"1835628963": "과전류",
"1837176227": "미유키",
"1851379107": "메나케리 상점 공지",
"1868496291":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873621411": "하자나드",
"1939665315": "???",
"1943766435": "지평선 위의 도적",
"1981456803": "에이(影)",
"1994113443": "「고기마루」",
"2004037027":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2013596067": "이와쿠라 코죠",
"206476707": "「소년」",
"2087878051": "음, 이제 완전히 이해했어!",
"209453475": "다른 이의 메시지",
"2101130659": "페이몬",
"2114873763": "교령관 공지",
"2129620387": "이나즈마의 신세대 수공예품 가게. 네쓰케 외에도 다른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각종 신기한 보물과 여행자가 지니고 있는 번개의 인장을 교환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이웃 간에 관계도 좋아 보이긴 하나 점주는 그냥 시민이 아닌 것 같다. 아마도 뭔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가문일지도",
"2179539363": "그렇다면 이상하네. 늑대가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는 거야?",
"2219891107": "칸나즈카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2230289827": "사그라든 화염의 마녀",
"2247440803": "거울의 여인의 영상",
"2249705891": "…공격해 온다! 준비해!",
"22605219": "이벤트 기간에 부식의 검을 장착한 캐릭터는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서 혹한 게이지가 누적되는 속도가 감소합니다.\\n또한 「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35% 증가합니다",
"2313228707": "Hu-11307",
"2328876451": "꿈 나무 보상",
"2333485475": "「단장 대행에게」 보내는 편지",
"2340244899": "물방울 장치",
"2377610659": "에이",
"2417291683": "봐봐! 저기 윈드 필드가 있어",
"2424838563": "술레이카 모포 가게 광고",
"2530127267":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2566020515": "동일… 인물인 것 같은데…",
"2712224163": "산톤",
"2755965347": "위험해서 그렇지 던전에 가면 좋은 것들이 많다고 하던데...",
"2787766691": "상자 밑의 쪽지",
"2788741539": "누군가가 새긴 문자",
"2801672611": "「잇신의 기술」 명검",
"2811962787": "루냐",
"2844067235":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2888222115": "「가게에 오신 분들께 안나 씨의 미소를 선물로 드립니다!」",
"2936004003": "더 빛나는 곳으로 부는 날이 올 거야…",
"294513705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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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779299": "이제 출발하지",
"3005469091": "류",
"3009938851": "일부러 경비병 순찰 노선은 피했는데… 여기서 너희를 만날 줄이야",
"3072801187": "좋은 징조인 것 같아",
"3092567459":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3114633635": "스네즈나야 사람은 얼음처럼 의지가 강하다고. 난 굴복하지 않아!",
"3174210979": "영웅 이야기는 다 이렇게 쓰여 있던데. 안 그래?",
"3222548899": "#전 명예 기사 {NICKNA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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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370467": "비행 수준이 상당하던데 어디서 배운 거지?",
"3341306275": "메아리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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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403043": "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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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864803": "비경 보상을 획득하려면 퓨어 레진 {0}pt가 필요하며, 현재 보유 중인 퓨어 레진은 {1}pt입니다.\\n해당 비경 도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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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872611": "#하지만 그전엔 나와 {NICKNAME}이(가) 도와줄 거야, 그렇지?",
"3618140579":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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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978851": "꼼짝 마!",
"3737915811": "쟈자리",
"3758204323": "최강 일격",
"3840031139": "백야의 밝은 달",
"3843525027": "기사단에서 「도전장」의 일을 어떻게 처리할 건가요?",
"3870906787": "샤푸르 여관 광고",
"3880227235": "아프라투",
"3880635811": "(꼴깍)",
"3949085091": "응?",
"3954276771": "서풍 매의 투쟁",
"3960516003": "페이몬",
"3986909603": "「칠흑의 부하 오즈여, 네가 본 모든 진실로 본 황녀를 위한 길을 내어라! 내가 보지 못한 비루함은 모두 허상일지니.」\\n「아가씨의 뜻은… 보이지 않는 결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4018474403": "보라색이야",
"4027982243": "대성당의 안전한 곳에 모셔져 있다고 들었어",
"4036058531": "???",
"4062835107": "까마귀 사장",
"4083761571": "시끄러워, 그만 좀 해",
"4089717155": "출현 가능 적",
"4122715555": "신비로운 「검은 그림자」에게 들켜버렸습니다. 잠시 동안 동물을 구할 수 없습니다",
"414613923": "이럴 수가…",
"4167870883": "페이몬",
"4175458723": "대장간",
"4191117731": "어리바리한 츄츄족",
"4192581027": "강공격 발동하기",
"4211407267": "피에 물든 기사도",
"4234770851": "Ald-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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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970147": "???",
"4291102115": "「잇신의 기술」 명검",
"486794659": "다이루크",
"503451043": "에이",
"505758115": "에이",
"595328419": "다섯 번째 과녁(5/5)",
"606558627": "「질병의 마스터」",
"614767011": "응광",
"623134115": "최강 일격",
"623206819": "흠… 누가 자주 하는 일 같네",
"63778211": "음, 대놓고 빌리긴 힘들 것 같네, 아무래도 다른 수단이 필요할 것 같아",
"644261283": "모두의 대장간, 한봉 철기! 검객 대협이든 시장 할머님이든,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 드립니다!",
"650341795": "음? 잠깐… 너희는 누구냐!",
"744390051": "집중",
"746382755": "이 답글은 필적 감정에 사용되니 고의 훼손, 제거를 엄금합니다",
"776905123": "조무래기들일 뿐이야",
"840848803": "응광",
"867916195": "보물찾기 달인",
"875228579": "촬영 스팟 3곳",
"919781795": "분위기가 좋은 곳을 알고 있어. 이야기하기 딱이지",
"944895395":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974651811": "「아무래도 믿기지 않는군. 『쇄국령』 기간이라 사업이 안 되는데 여긴 왜 온 거지?」",
"986139043": "모모요",
"995386787": "???",
"1038956543": "호두 자신에 대해·이름",
"1054329855": "버튼: 메뉴에서 모험 등급 확인",
"1055199231": "더는 막이 올라가지 않는 공연",
"1074347007": "무구의 꽃",
"1079668735": "요리 획득",
"1096993791": "그렇지만 않았어도 내가 매일 이렇게 바다만 보고 있진 않았을 텐데…",
"1103303679": "떠돌이 의사의 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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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955711": "여어! 안녕, 점심은 먹었어?",
"1175890943": "넌 여행자야? 부럽다…",
"1197970431": "그의 신의 눈을 빼앗을 뻔한 일은 사실 내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어. 하지만 사과는 쇼군이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알겠어. 나도 반성할게",
"120031231": "달려라, 힐미",
"120611839": "선행 임무 완료 후 개방",
"1218571263": "죄송해요…",
"1223344127": "사부님에 대해",
"1227721727": "지속 시간|{param3:F1}초",
"12322600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458598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251543039": "경관",
"1254410239": "남은 시간: #2#초",
"1258153983": "잡담·식자재 찾기",
"1291513855": "파티 내 캐릭터가 번개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1307420671": "탐사와 모험",
"1321623551": "이 술은 말이지, 혈액 순환도 돕고 몸도 따뜻하게 하는 게 차보다 좋다니까…",
"133358591": "스태미나",
"1380077567": "바람에서 불안한 기운이 느껴져… 흐음…",
"1388933119": "이도 탈출 계획",
"1439444991": "전투 불능·두 번째",
"1455206399": "리월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점점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놀고먹으려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 휴, 「리월 칠성」이 게으른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고 복지에 힘쓰는 건 아닌데",
"1478330367": "다인 모드",
"1478946815":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1479563263": "가장 자랑스러운 건 티바트에서 유통되는 화폐 '모라'가 리월의 '황금옥'에서 만들어졌고, 바위의 신 '모락스'의 이름을 땄다는 점이지",
"1489453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06125823": "리월 풍토지·수구",
"1519635455": "파티 채팅",
"153425407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60026111": "풍차에 경외심을 갖고 바르바토스 님의 바람이 어디에나 존재하신다는 걸 잊지 마",
"1570010111": "성유물 세트",
"1576189951": "전에 층암거연에서 천암군과 관련된 흔적을 조사했다고 들었어. 그곳에 혼자 비밀을 찾으러 가다니, 보통내기가 아니군",
"1580778495": "번개 원소 내성",
"1610841087": "관심 없어요",
"1636958207": "태고의 푸른 별",
"1656679423": "바람으로 괴이한 흔적 날려버리기",
"1740001279":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5초 이상 에너지 회복하기",
"1740523519": "성유물 세트",
"1742169087":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1746795519": "원소 에너지|{param4:I}",
"1763662847": "어서 가봐. 조심히 가",
"1772425215": "잿더미가 되어라!",
"1781325823": "그래서 이 주변 마을들이 텅텅 비게 됐지",
"1810715647":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1832791039": "약재 오두막 근처에서 참새떼를 자주 볼 수 있어. 엄청 작아",
"1839938559":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1840117759":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내 꿈이었어",
"187034623": "나보고 직접 밀가루 전병에 고기를 싸라고? 그리고… 함께 먹으라고? 하… 귀찮아. 요즘 인간 세상은 상식이 너무나도 부족하군",
"1883499519": "신의 눈으로 원소의 힘을 쓰는 것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대단한 일이었군. 그랬어, 그때 그들이 이런 각오로 내 옆에 섰던 거였어",
"19195842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92279347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5%를 회복하고 추가로 550pt 더 회복한다",
"1927090175": "짜레비치라고 못 들어 봤나? 크흠… 됐어, 시골 사람들이 무지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
"1950604287": "내가 왜 이렇게 플로라 씨에게 관심이 많은지 묻고 싶은 거지?",
"1959054335":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965756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80026879":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98495231": "여기서 뭐해요?",
"2001899519": "기도하는 마음",
"2013356031": "대복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2020875263": "·확률 UP 대상: ★4",
"2034749439": "HP 부족·세 번째",
"2051071999": "제가 대신 보초를 서는 것도 동료를 돕는 셈이잖아요? 열심히 일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2076356607": "계속 잘되고 있어. 비운 언덕도 리월의 금싸라기 땅이잖아",
"2089837567": "염료",
"2089925631": "유월창",
"2117015551": "정보부 알프리에 의하면, 이 설산이 드발린과 대전을 치렀던 그 마룡과 관련 있다고 하는데 난 별로 관심 없어",
"2125409279": "지속 시간|{param5:F1}초",
"2142833663":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 획득 또는 갱신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2194366463":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가장 아름다운 폭죽으로 기리는 거지. 그 순간의 감정을 폭죽이라는 매개체로 남기는 거야. 쪽지는 열쇠와 같아서, 과거를 기념하고 싶은 사람이 문을 열어주길 기다려. 「나가노하라」의 폭죽 장인의 일은 바로 사람들을 위해 문을 지키는 거야",
"2200013823": "노부에게 선도를 얻을 기회를 놓치다니. 평생 후회할 게야!",
"2217214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23499263": "비가 올 때…",
"2237358079": "파티 가입·세 번째",
"2241854463": "포근한 바람, 따스한 햇살. 같이 산책할래요?",
"2255353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11181311": "어지러워…",
"2326772735": "캄캄한 무지의 바다에서 이따금 희미한 빛이 떠올라 진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유혹하곤 해. 그 아래, 칠흑 같은 바닷속에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그걸 등대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오랫동안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을 빛으로 이끄는 건 잔인한 일이지만, 우리가 바닷속에 숨은 적을 쓰러뜨릴 수 있을 때까지 난 멈출 수 없어",
"2344147967": "눈 크게 뜨고 보라고!",
"2346089471": "흥미있는 일…",
"2385189887": "응? 나한테 말하는 거야?",
"2390246399": "영상 소라",
"2428217343": "돌파의 느낌·기",
"2461016063": "하하하, 본 황녀의 축성의 이름을 크게 외치거라!",
"2477522943": "지식을 너와 공유할게",
"24882810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96829439": "요이미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502496255": "리사에 대해…",
"2520479743": "요리 획득",
"2573742079": "새로운 문제?",
"2581592063": "여행자님도 그들이 귀찮으시죠? 매일 문제만 일으키는 성가신 녀석들!",
"2601834495": "광풍의 핵을 처치하세요",
"2617108479": "부두에 있는 선박들 봤지? 크기나 출항이든 회항이든, 선박의 화물과 음료는 모두 이 창고를 거쳐가야 해",
"2624994303": "신염에 대해…",
"2634897407":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2638987263": "흥미있는 일·공통 언어",
"2639005695": "…한 번에 너무 많을 걸 말해버렸나",
"2642897919": "바람이 불 때…",
"265201663": "남은 시간: #1#초",
"2660999167": "다람쥐",
"2663809023": "이벤트 상점",
"2671792127": "엄마는 돌아오지 않아…",
"268727295": "나처럼 가난한 모험가는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까…",
"2688507903": "저희는 여길 지키는 천암군입니다. 전 홍우라고 하고 저 친군 대건이라고 하죠",
"2719892479": "잘 봐!",
"2739352575": "응, 난 이나즈마에서 왔어. 리월에 오려고 참 많이 고생했지…",
"27841413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07557119": "몬드성 사람들이 다 제가 전보다 훨씬 믿음직스러워졌다고 해요. 또 제가 진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실 전… 뭐라고요? 당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헉…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최고의 칭찬이네요!",
"2830168063": "실패, 다시 시도해주세요. 워프하여 나가기",
"2873233407": "얼음 파도의 와류의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과 같아질 만큼 감소한다",
"2884913151": "흥미있는 일…",
"2911919103": "이만 가볼게요",
"2921427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3116006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936924159": "생각해봐, 고상함을 추구하려고 내장꼬치에 선인들이나 드시는 이슬이나 불로초 같은 귀한 것들을 넣으면… 맛이 이상해지지 않겠나?!",
"2961938431": "하!",
"2969041919": "풍문으로 들었소",
"2991506431": "새로운 스킬이군",
"29916139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99740159": "원소 에너지|{param4:I}",
"300391423": "피해 강화|{param10:P}",
"3009791999": "지속 시간|{param5:F1}초",
"3015069695": "모나에 대해…",
"3088822271": "음… 그럼 변신 부품을 본체와 분리시키는 건 어때?",
"3108236287": "게오르기",
"3112929279": "오즈의 존재 시간을 2초 연장한다. 또한 오즈가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공격하여 피슬 공격력 30%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122250751": "과장이 아니라 정말 많은 기사단 동료들도 나처럼 생각하고 있을 거야",
"312287231": "안녕하세요",
"3136452607": "호두에 대해…",
"31490068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155025919": "뭐야, 동업잔 줄 알았는데, 뭐 그런 걸 물어봐?",
"3168932863": "신염은 도대체 어디서 공연하는 거야? 그 엄청난 관통력을 지닌 소리를 피할 곳이 치호암에서부터 옥경대까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휴, 조용히 책을 읽던 날들이 그립구나",
"3184113663": "뭐하고 있어?",
"3201445887": "조금 먹는 걸 보고 양을 많이 주면 달가워하지 않고… 몸매 유지 때문에 그런가? 요새 아가씨들은 진짜 무시무시해…",
"3203066879": "보상",
"3208494079": "아, 설명이 부족했네. 성인이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 연 같은 거 말이야",
"3215412223": "왼쪽이라면 그녀가 안대를 차고 있는 쪽 아닌가요?",
"3268439039": "꺄악——!",
"3278289919": "「계약」은 「우정」과 「정」을 구분하고 측정할 수 없어.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 우정의 무게를 잴 수 있을까? 「친구」, 너는 답을 아는가?",
"32808652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pt 더 회복한다",
"32859985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46841599": "풍령 작성·육삼공팔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350792191": "도금 여단·선봉 부월수",
"3385802751": "평소엔 가게에서 잡일을 해서 이렇게 사부님의 기교를 관찰할 수 있는 건 일종의 보상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지",
"34014300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57909759":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465822207": "츄츄어 시도작·서정시",
"3500232703": "원소폭발·네 번째",
"3558974463": "장난기 많은 식물 형태의 마물. 원소를 이용해 전투한다.\\n땅속에 모습을 숨기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냥감을 덮친다. 만약 충분한 세월, 양분, 환경이 충족된다면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고 마력을 내뿜는 거대한 나무로 자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72651007": "왕과 왕실사·차례",
"358189055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585504255": "지속 시간|{param3:F1}초",
"3591192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9650303":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3599370239": "수메르 북쪽을 지키는 무성한 숲.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거대한 꽃이 자란다.\\n과거 이곳은 세계를 침식한 오물에 의해 오염되었지만, 기나긴 정화와 재생 과정을 거쳐 오늘날 하늘을 덮을 만큼 거대한 숲의 모습을 되찾았다",
"3600504831": "우리에 대해·멀리 떠나는 모험",
"363813887": "이만 가볼게요",
"3658130431": "일일 의뢰",
"3672042495": "낚시 획득",
"3679311871": "선물 획득·첫 번째",
"36938393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1118079": "선물과 마음",
"3712209919": "해바라기가 태양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눈이 부셔요. 사실, 엄마가 해바라기 무늬 드레스를 선물해줬어요… 전 언제쯤이면 그걸 입고 공연할 수 있을까요?",
"373351423": "난 다양한 일을 해봤고 관련 자격증도 적지 않게 가지고 있어. 관리 쪽으로는 작은 팀을 맡아서 인원 관리와 자원 조달을 담당한 적이 있고…. 어, 미안, 면접을 많이 보다 보니 또 버릇이 도졌네. 신경 쓰지 마",
"3759721471":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766542335": "정보부에 대해…",
"3774239743": "파티가 해산되었습니다. 원래의 게임 진도로 돌아갑니다",
"3776197631": "「리 요리」의 요리사들은 기름지고 빛깔이 짙은 다양한 맛을 특색으로 생각해서 「산속의 식자재」로 요리하는데 일가견이 있죠…",
"3789280255": "수메르",
"379584511":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79868159": "당신은?",
"3805337599": "이만 가볼게요",
"3820775423": "생일…",
"3857471487": "동료 HP 감소·첫 번째",
"3871552511": "강공격 피해|{param4:P}",
"3885095935": "…아! 아버지, 전…",
"3929357311": "알베도에 대해 알기·첫 번째",
"3961042943": "저희 부모님은 제가 음유시인이 되는 걸 반대하셨죠. 너무 불안정한 직업이어서요…",
"3973409791": "전에는 무녀로 잡혀가기 싫은 마음에 혼자 힘으로 자리 잡으려 했어. 적어도 지금까진 꽤 잘하고 있는 것 같아",
"3981902847": "임무 획득",
"3993840639": "쇼군께서… 무언갈 하소연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399577087": "전부——터뜨릴거야!",
"3998612479": "오늘의 업무는 진작 다 마쳤어요. 추,추가 근무요?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완료할게요",
"4010119167": "쾅쾅 불꽃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138751": "#{INPUT_ACTION_TYPE#17} 키를 눌러 원소전투 스킬 사용",
"4031392767": "최근 호법야차에 관한 전설을 수집하고 있어. 나중에 《절운 기문》의 소재로 쓰일 수도 있거든",
"4036768767": "그래도 사람이 늙다보니 늘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
"4042381311": "#페이몬: 요즘 너무 힘들어… 뭐 하면서 쉬는 게 좋을까?\\n{NICKNAME}: 잠자기?\\n페이몬: 자는 건 재미없어. 다른 거!\\n{NICKNAME}: 독서?\\n페이몬: 책 읽으면 현기증 난단 말이야! 다른 거!\\n{NICKNAME}: 친구랑 수다 떠는 건?\\n페이몬: …음\\n페이몬: 근데 우린 지금 머리 써야 되는 이야길 하고 있잖아\\n페이몬: 머리를 안 쓰면 훨씬 더 편해지겠지 \\n{NICKNAME}: 훗날 티바트 철학사에서 유명해질 「페이몬 패러독스」는 이렇게 탄생했다",
"4043887615": "버섯 돼지에 대해…",
"4075550719": "잡담·몸풀기",
"4077813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8228863": "벤티와 대화",
"4092435455": "캔디스에 대해 알기·세 번째",
"4093489151": "축제 열기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달성 시, 「{1}」 {0}개를 소모하여 캐릭터 1명을 파티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4125358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5254527": "조금 좋아졌다고 약을 안 먹으면 완전히 나을 수 없어. 그리고 가면 백출 오빠도 볼 수 있는데?",
"4153783295": "말을 더듬어요?",
"4167979007": "「북두」는 품위가 없어. 하책 중의 하책만 내놓지",
"4181563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83094271": "거대 얼음 슬라임",
"419475455": "하지만 내가 아는 가장 독한 술은 바로 「불의 물」이라는 술이야",
"4197092351": "스카라무슈에 대해…",
"42263132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24209407": "그 아이는 데려왔을 당시 글자를 하나도 못 읽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어. 부지런하고 성실해서 실력이 아주 빨리 늘더라고. 다만 그 애가 목표로 하는 뛰어난 의술을 터득하려면 한참 멀었지. 가끔 스스로 엄청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기회 되면 네가 좀 도와줄 수 있을까? 그 애의 스승으로서 부탁 좀 할게, 정말 고마워",
"424242175": "찾으려는 사람이 너처럼 기괴한 차림의 여행자니?",
"4245530623": "제게 맡기세요",
"4245864447": "이만 가볼게요",
"4266694655": "천재 학자와 다른 세계에서 온 씨앗",
"435571711": "아리따운 자태에 불같은 열정까지 숨겨져있죠…. 고온에서 12시간 꼬박 구워야만 가마를 여니까…",
"445652991": "도금 브로치",
"467839999":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4691967": "나랑 같이 놀아주기만 하면 돼",
"505112575": "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
"526398463": "원소 에너지|{param4:I}",
"540413951": "건물",
"54392831": "♪라라라~ 생선전골이랑 새우만두지롱~",
"565313535": "전투 불능·세 번째",
"574400511": "지원군 등장",
"585665535": "4단 공격 피해|{param4:P}",
"59658239": "잘 가요. 시간 있으면 또 저랑 숨바꼭질해요",
"639854591": "펜팔 친구에 대해…",
"65260646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652710911": "잡담·새로운 발견",
"661381119": "응? 전망대 위는 위험해, 별일 아니면 올라오지 마",
"686862335": "길을 잃어서 멧돼지한테 쫓기다가, 나중엔 츄츄족까지…",
"718503935": "요리 획득",
"726724607": "이만 가볼게요",
"735268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74803302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77142271": "「노란색」이 깃든 채집물",
"791195647": "이만 가볼게요",
"793828351": "난관에 부딪혔어? 어디로 나아갈지 모르겠으면 일단 발을 내딛고 봐. 그 후의 길은 자연히 열릴 테니까",
"820857855":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849306623": "축제 열기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단계 달성 후 개방",
"862034943": "생사를 오가는 건, 내 전문이지",
"894626815": "심판의 날개",
"897089535": "그 규칙이 얼마나 신비롭고 기묘한지, 우리가 알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다니깐",
"899561471": "더 자세한 상황은 나도 잘 몰라. 궁금하면 매니저한테 물어봐",
"910819327": "「마법 수정석」이라는 건데, 품질이 일반 수정 광석보다 훨씬 좋다지.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913710079": "게다가 우리의 사업을 간섭하고 있어. 어떻게든 스네즈나야의 자본을 리월에 들여오려고 용을 쓰고 있지…",
"915196927":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917713919": "심연 교단 거점 나가기",
"960056319": "파티 가입·첫 번째",
"977542143":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00878477": "신선하고 달콤한 식감의 전통 음식. 투명하고 맑은 새우가 새하얀 쌀 위에 가로로 누워 있다. 초밥의 신맛과 새우 살의 단맛이 혀끝에서 어우러져 마치 파도와 백사장의 유희를 방불케 한다",
"1022122125": "널 뺏으러 왔어…",
"1042977933": "해란귀·염위의 무기에 화염이 부여된 상태에서 해란귀·염위 처치하기",
"1079491725": "두려워하는 커쉬",
"1104245901": "오늘 휴업이라고요?!",
"1116990605": "아니에요, 착한 형이 가져다줬어요",
"1183802509": "보상",
"1188191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향기-『금과 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10859661": "난 늙고 쓸모없는 사기꾼이지만 그 아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새내기잖아. 그 아이의 꿈을 망가뜨릴 순 없어",
"1223266445": "쿠죠 타카유키에게서 획득했다. 쇼군과 쿠죠 타카유키 본인을 제외하면 공문의 내용을 아는 자가 없다고 한다. 위에는 쿠죠가 가주의 인장이 찍혀있다",
"1238541453": "단서가 진짜였네",
"1255178381": "방금 시럽을 뿌린 장원 팬케익, 최대한 빨리 손님한테 배달해야 한다",
"1260425357": "겐조",
"1287104653": "클라이언트 버전이 너무 낮습니다",
"13451634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초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62292877":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368763533": "「영원함」의 상징 「천수백안 신상」 만지기",
"1370555533": "향고 관찰",
"1374332045": "합성 획득",
"1407182989": "못 봤는데…. 게다가 오늘 전 제품 반값 할인 아닌가요?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린걸요",
"1491984525":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겠네…",
"1503617165": "버섯갓이 별 모양으로 된 균류. 생명력이 무척 강하며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1519986829":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1794069645": "이 술집에 온 모든 미성년자들이 그렇게 말하지",
"180829325": "평화 회담 장소의 막부군 병사4",
"1848858765": "《침추습검록》 신간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히라야마 편집장도 사건이 터진 창고로 향했다. 서둘러 가서 조사해보자",
"1849286797": "후츠가 명을 받들어 단조한 걸작. 파도처럼 밀려드는 기세를 보고 「하란(波乱)」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889888397": "스미다 씨의 말대로라면, 츠루미의 문명은 몇천 년 전에 사라졌을 텐데… 영문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1901182093": "응",
"1910799501": "티미의 상상 속 친구가 유적 가디언이었어?!",
"1936540813": "서버 내부 오류",
"2047330445": "비행 중인 날개 달린 버섯몬을 격추하기",
"2083401869": "요헤이와 신고는 《혼령 소환 가이드》에 적힌 방법으로 강령 의식을 진행한 모양이다. 야에 미코가 야에 출판사 앞에 가서 대책을 상의하자고 한다…",
"2160215181": "무원",
"2187553933": "낭인 암부",
"2192565389": "정말 다행이다. 아마 근처에 떨어졌을 거야…. 좀 더 멀리에 있을 수도 있고. 아무튼 잘 찾아봐줘",
"2213876877": "케이아",
"224594061": "「…소원을 이뤄주는 모닥불은 무슨! 다 헛소리야! 하지만 모닥불 밑에 묻혀 있는 그 보물들은 확실해…. 그 메모지를 원래 있던 곳에 그대로 두고 모닥불 옆에서 기다리면, 분명 걸려드는 놈들이 있을 거라고 누님이 그러셨지. 모닥물에 불이 붙으면 또 한 건 하겠군, 후후후…」",
"2251202701": "클라이언트 파라미터 오류",
"2252275853": "소스가 잔뜩 뿌려진 고기 요리. 새고기를 충분히 절인 후 밀가루 반죽을 입혀 튀긴다. 마지막으로 짙은 향이 나는 소스를 뿌려 맛을 더했다. 곁들인 야채는 현지산이지만 절임 방법과 소스는 외국에서 전파된 것이므로 「외국 새고기 요리」라 불리게 되었다",
"227581249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277178509": "모든 힘을 다 써버린 쿠사바. 이미 시든 듯하지만 소중한 기억이 담긴 씨앗은 아직 살아있다",
"2290548877":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2347000973":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 꽃게알을 볶아 기름을 내고 삶은 두부를 넣은 뒤 육수로 조리한다. 간단한 재료를 사용했지만 아주 맛있다",
"2374887565": "적 상세",
"2384616589": "매번 정신을 차리고 보면, 노엘 혼자 기사단의 모든 곳을 청소한 후였거든…",
"239928948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428798093": "아버진 성당 일을 전부 칼빈 추기경님께 맡기셨어요…",
"2458732685": "노을",
"2472225933": "음, 이 츄츄족 꽤 안정적인 것 같아. 계속 얘기해봐도 되겠어…",
"2473206925": "잭과 스탠리 구출하기",
"2477268109": "민속학자 엘라·머스크가 편찬한 츄츄어 실용 핸드북, 하지만 그 신뢰성에 대해선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
"24984126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세계 평화」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52998797": "리셋까지: {0}",
"2604188813": "맞다! 탕약이었어. 디오나, 저번에 네가 말했던 그 츄츄족 샤먼이 만들었다는 탕약을 찾았어",
"268983437": "커피숍에서 나가기",
"2713486477": "표면에 주기적으로 얼음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한다",
"2713857165": "테우세르가 쩔러준 묵직한 돈주머니, 스네즈나야에서 온 이 아이는 어떤 집안 출신인 걸까…?\\n금화 한 개당 액면가가 매우 높지만 「북국 은행」에서 잔돈으로 바꿀 수 있다",
"274586765": "숙지",
"2754316429": "콘다 덴스케의 메모",
"2772836493":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n노래는 격려하는 마음이다. 암담한 날에는 분노의 시가 골목을 가로지르는 바람을 타고 마치 전장의 북소리와 폭풍 전 낮게 울부짖는 소리처럼 울려 퍼진다",
"2796014733": "난 페이몬이라고 해",
"2812506253": "간만에 「천사의 몫」에 온 것 같네",
"2812562573": "전달변",
"2850387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874664077": "출처 불명의 협박장. 알 수 없는 내용 속에 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는 듯하다",
"2876685453": "기계 꽃게가 어딘가에 멈췄다. 아무래도 안에 오염 구역의 근원지가 있는 모양이다",
"2917571725": "광물을 소모해 식자재의 가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작은 장치.\\n아카데미아의 젊은 학자들은 실험 도구로 요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중 어떤 학자는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광물 속 에너지를 추출해 출력을 높이는 「특급 가열 램프」라는 장치를 발명했다.\\n손에 있는 이 특급 가열 램프는 민간용 테스트 버전으로 안전을 위해 출력을 제한하고 불씨를 사용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과일잼을 만들고 소시지를 건조하는 등 편리한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2932527245": "그레고",
"2933207181": "고로는 상품인 라이트 노벨을 농업과학류 책으로 바꾸고 싶어 하지만, 이건 미코가 결정할 일이다. 고로와 함께 고카센 광장에서 미코의 답을 기다리자",
"301121677": "흥, 술이 뭐가 맛있다고 다들 이렇게 환장하는 건지 모르겠네…",
"3026442381": "소년은 저항의 깃발을 들었고,",
"3043809421": "아란나라의 이야기에서 획득한 무기. 거대한 화살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창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55197325": "천성",
"3056756877": "분주하게 뛰어다닌 끝에 전달변은 마침내 강담을 완성한다. 불안과 기대를 안고 노엘과 여행자는 「세 대포 주점」으로 돌아가 강담을 들을까 하는데…",
"3063322765": "우인단 빈손1",
"3110683789": "여행자님, 금일 남은 기원 횟수가 10회 미만입니다.\\n중독 방지 규정 규정의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3126273165": "촌장 덴스케는 이 일에 대해 철저히 함구할 뿐만 아니라 콘다 마을이 평화롭다는 걸 극구 주장하고 있다. 수상해 보인다. 덴스케의 방어를 와해시킬 증거를 찾아보자",
"3137856653": "???",
"315329677": "잠시만… 난…",
"3235030157": "기계 꽃게가 야생 열매를 찾아서 가져온다…",
"32827526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288666253": "아시가루 순찰병",
"3288678541": "모험가 아가씨",
"330352781": "코너는 술 제조에 박차를 가한다…",
"3348784269": "게다가 내가 밥을 안 챙겨줬다고 그놈이 또 적화주에 가서 난장판을 피우면…",
"3372422285": "바닷 속 물고기에서 얻은 연한 분홍빛 비늘. 오랫 동안 보고 있으면 봄과 관련된 물건이 생각난다",
"3375769741": "전투 유형 테스트에 사용됩니다…",
"3377311885": "이 할미가 방금 「호로산」에 가서 옛 친구랑 옛일 좀 얘기하고 성으로 돌아가려고 했지",
"3432646797":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3466655885": "귀리의 보물",
"346930906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Dusk in Mondstadt」",
"3507141773": "양념에 버무려 구운 고기 요리. 요리사로서의 감각은 팔아먹은 건지 길가에서 가장 핫한 노점상에 둬도 안 팔릴 것 같은 모양새다",
"3563144333": "기이한 광채를 뿜어내며, 번개 원소를 흩뿌리고 있는 보주.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357305460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583227021": "상점 손님",
"3632447629": "유후류·너구리 분신술",
"3674521741": "이런! 우리가 화나게 한 것 같아!",
"3721770125": "모노클에 대한 정보 말고… 없어질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최대한 자세히 여쭤보자구요",
"3725167757": "엇? 도와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함께 주변을 찾아보죠.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3736741005": "소리라… 아! 생각해보니… 무슨 「파닥파닥」거리는 소리가 났던 것 같아",
"3760571533": "에이, 난 또 바텐더만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는 줄 알았지",
"3782648973": "하지만 지금 가서 사과한다면 오히려 그분께 더 상처가 되겠죠",
"3782910093": "테스트 던전-치유 테마",
"3792014477": "베넷, 힘내!",
"3792869517": "너무 직접적인 방법은 별로 안 좋아해서…",
"3813753997": "아란파카티와 「오빠들」이 선물한 꽃.\\n「남매」간의 관계를 동경하여 오랫동안 「남매」를 연기해왔다. 요리에 대한 집착도 가족과 음식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n하지만 아란나라의 미뢰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3813894285": "관심 있으면 네가 한번 찾아볼래? 어쩌면… 나보다 먼저 엄청난 걸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3825702029": "노엘의 힘에 정말 놀랐어!",
"3850153101": " 자물쇠 열쇠 로 자물쇠 열기",
"3878929549": "예상꽃에서 나온 정유. 한 번 더 정제하면 향고로 만들 수 있다. 단아한 향기가 난다",
"3911850125": "맞아, 이제 알겠어!",
"3932392589": "고마워. 이걸 줄게, 일종의 답례랄까",
"3940825229": "남풍의 사자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3944031373": "부활한 「무상의 뇌전」 처치하기",
"3964621965": "조사에 따르면 「이상한 츄츄족」은 이 시간대에 출몰한다고 합니다",
"3972138125": "어쩌다 손님이 오히려 주인에게 요리를 해주는 상황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외국 새고기 요리」 앞에서라면 그건 사소한 문제일 뿐이다",
"3978741901": "미달성",
"3979382925": "바네사 님과 진 단장님이 짊어지신 책임이 더 무거울 테죠",
"4041248909": "페이몬, 물고기 좀 찾아다줄래?",
"4049344653": "합성",
"4059703437": "제 아버지가… 계속 성당에서 일하셨거든요. 저도 성당의 보살핌을 받았구요",
"412692621": "읽기",
"4128407693": "시련 정보",
"4133919885": "기본 효과:\\n약점을 포착한 적의 위치에 랜덤으로 3개의 파문(波紋) 영역을 생성해 1초마다 범위 내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1회씩 준다. 모든 파문 영역의 지속 시간은 5초이며 약점을 2개 이상 포착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n증폭 효과:\\n파문 영역의 발동 횟수가 5회로 증가하며 더 많은 물 원소 피해를 준다",
"4140512397": "도전 소모 시간",
"416744589": "기묘한 식물과 연관된 열쇠. 어떤 문을 열 수 있을 듯하다…",
"4196276365": "페이몬",
"4210068621":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4231019661":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250453133": "츄츄족",
"4272599181":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완전 똑같잖아! 가서 사인이라도 받아야 되나? 전설 속의 「메이드 기사」라고!",
"4281049229": "양파가 가득 올려진 토스트. 어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주식이다. 그들은 가방에 토스트를 가득 채워놓고 온종일 낚시를 한다",
"447551629": "감별 노하우",
"48438413": "그런 거구나… 근데 내 친구들도 나와 장난치면서 놀지는 않아",
"508055693": "수메르",
"523972749": "실망",
"525900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음식점 전용 대형 부뚜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36507533": "고대 수메르 학자가 기록한 행록. 풀의 왕의 재앙의 시대 행적을 기록했다",
"546580621": "연주 기능 사용 시, 오리지널 곡을 사용하거나 관련 사용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게임 사용 및 서비스 계약에 따라 금지되거나 부적합한 내용 발견 시, 기능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n아울러 게임 기능에 기반하여 다른 플레이어가 귀하의 연주 내용을 듣거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548073613": "잠입 AI5",
"551442573":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러 모든 단계를 망치는 거지…",
"552286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관저 회랑-『권위의 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63629197": "캐릭터 돌파 소재.\\n「티바트 대륙에서 유통되고 있는 은전은 전부 나의 피와 살이다」\\n「난 이 방법으로 인간들의 땀과 지혜, 미래에 대해 보증을 선 것이다」",
"58590349": "이오탐은 「드래곤」에 관련된 이야기를, 카부스는 「바다 괴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수다베는 「똑똑하고 강한 큰언니」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세 아이에게 각자 관심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602842253": "적하 목록이 들어 있는 상자. 종이 상자에 종이가 들었을 뿐인데 꽤 무겁다. 매일 이 많은 걸 처리해야 하는 상인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621189261": "카즈하가 아까부터 말이 없다. 무언가가 떠오른 걸까?",
"62285965": "찰나의 꿈을 바라며",
"623054989": "나뭇잎이 들어 있는 상자. 손으로 들고 있으면 이상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이 나뭇잎들을 이 상자 안에 넣어도 되는 걸까?",
"628471949": "데인슬레이프",
"6808464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689046669": "벌써 다 먹었네? 어때? 리월 사람들 중에서도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
"692102285": "토마 초대 이벤트 여자 수강생 1",
"709615757": "부법(符法)·핵심 적중",
"721860749":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725972109": "적의 HP가 증가한다",
"728833165":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요고우 액막이",
"750181517": "그, 그래! 거기로 가자!",
"763539597": "반숙 프라이. 햇살 같은 포근한 식감에 한 입만 먹어도 활력이 솟아난다",
"765039757": "그 표류병 찾았어?",
"77293709": "이건 「귀종」이 그녀의 백성을 위해 손수 내리신 훈어이며, 그들을 향한 축복이지",
"807604365": "부서진 열매 데이터 부족 시 초대 불가",
"814023821": "도리를 만나 항아리 지식을 구매하기",
"817319053":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들을 이끌고 습격해왔지만 다이루크가 단숨에 끝내버렸다…",
"826707085": "겉모습은 괜찮지만, 잘못된 제조 방법으로 청량함을 느낄 수 없다",
"847377549": "사람을 찾습니다",
"864331917": "구라구라꽃 뿌리에서 채취한 진흙. 아킴은 이걸로 뭘 하려는 걸까…",
"870221965": "태고의 구조체 처치 후 획득 가능한 정교한 부품.\\n황량한 사막의 왕은 꿈을 꾸었고, 수많은 약속을 했다.\\n사막의 전설에 의하면 이 기계들은 원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도구였다고 한다. 기계 기억체 속에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꿈과 약속이 아직까지 새겨져 있다",
"882133133": "자신의 월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92697741":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906748045": "다양한 식물이 무성하게 자란 기묘한 지역. 주전자 속 선계의 외경의 능력으로 각 생물의 특성을 조절하여 사막과 우림의 식물이 공존하는, 꽃과 관목 그리고 풀의 협주곡을 자아냈다.\\n식물을 사랑하는 학자에게 있어서 이곳은 연구의 보물창고나 다름없으며, 일반인에게도 다채로운 숲은 좋은 구경거리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타이나리",
"91394189": "쪄서 만든 계란 요리. 빛이 고운 황금빛 계란찜 위를 연밥으로 장식했다. 아침 식사로든 디저트로든 필요한 양질의 영양을 보충해준다",
"939706509": "근처를 둘러보자! 방패도 분명 타타우파 협곡에 있을 거야——어라?",
"947745933":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95560845":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구하셨나요?",
"968274061":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977314957":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생선구이. 람바드 아저씨는 젊을 적 각지를 모험하며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수메르에는 대표적인 생선구이가 없다는 사실이 아쉬워 직접 이 요리를 개발했다고 한다. 술집 미식가들은 람바드가 모험을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진실 여부는 따져봐야 한다고 했지만, 생선 롤이 맛있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995641485": "심연 메이지야?! 저게 바로 진 단장이 전에 경고했던 몬드성에 몰래 접근한다던…",
"995716237": "새로 출시한 무알코올 음료. 다양한 숙성도의 낙락베리는 주스에 새콤달콤한 뒷맛을 더했고, 톡 쏘는 탄산의 시원함까지 추가하여 즐거운 여가를 만끽하기 안성맞춤이다",
"1003568691": "류지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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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132979": "좋아, 여기서 얘기하지",
"1070699059":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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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720051": "페이몬",
"1357690419": "{0}/{1}",
"1364562483": "무게",
"138769971": "텐구 주뢰·매복이 적을 명중하면, 쿠죠 사라의 원소 충전 효율에 기반하여 100%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2pt 회복된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40195379": "???",
"1414786611": "Fo-99411",
"1434601011": "다이루크 어르신! 내 말 들어봐…",
"1437668915": "공격 버튼을 눌러 화살 발사",
"1465927219": "어서 와, 내 모험 이야기를 들으려고?",
"150015539": "카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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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455027": "그럼 기사단 사람은 아닌 거네?",
"1560702515": "원소로 인한 이점을 융통성 있게 운용하는 게 쉽게 승리하는 비결이야",
"1563747891": "…이런 장치에다 봉인이 가득한 곳에서 살다니, 드발린은 집에 갈 때 귀찮지도 않나?",
"1565725235": "장치를 쓴 흔적은 없는 거 같은데",
"1584796211": "식당에서 식사하시려면 최소 3개월 전에 테이블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1615088179": "에이",
"1624564275": "명사의 거동",
"1663849011": "지난 1년 동안 산호궁 측과 왕래가 있던 자는 이도에서 1년 동안 보호관찰을 진행합니다, 보호관찰 기간 동안 이도를 떠날 수 없습니다",
"1687928371": "엥? 엠버 아가씨! 여긴 무슨 일로?",
"1689773619": "모든 적 처치",
"1765426739": "모든 적 처치",
"1769931315": "여정 기록 3부 획득",
"1779238451": "여행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야",
"1783156275": "기묘한 도전 미리보기",
"1784333875": "침몰하라!",
"1820235315": "무형 화살의 노래",
"1876204083": "기를 북돋아 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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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650419": "빛나는 결정·84",
"194151987": "정말 좋은 술이네! …딸꾹",
"1975724595": "여정 기록 3부 획득",
"1980610099": "Moonlight in Mondstadt",
"1987400243": "드발린…",
"1993190963": "「전부 약심 할머니한테 맡겨 뒀으니까 아빠가 돌아오면 같이 보러 가자!」",
"2004594227": "보물! 바로 보물이야! 너무 쉽네",
"2012216883": "후후, 아주 듬직한데. 그럼 출발하자",
"201904691":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 종료 알림",
"2058547763": "…왜 그런 거짓말을 한 거야?",
"2151887411": "도전 버프",
"2154626611":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보충하여 보상을 수령하세요",
"2154810931": "그녀는 몬드성 상점가에 있으니까, 가서 적합한 지역이 있는지 물어봐",
"2158360115": "엠버 사용 시 마우스 왼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조준 모드로 변경됩니다",
"2171076147": "버튼(홀드): 조준한 뒤 콩 던지기",
"2181808691": "미도전",
"2184663603": "예상하긴 했지만…",
"2222259763": "#하아암… 주문부터 해, {NICKNAME}, 너의 센스가 매우 기대되는 걸.\\n(리사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세요)",
"2231214643": "극한의 얼음 꽃",
"2267944499": "별자리의 힘",
"2295452211":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230083123": "촬영 스팟 1곳",
"2387924531": "이건 쿠죠 사라 님을 방해하는 세력의 낙서일 뿐입니다. 시민 여러분은 공무를 방해하는 불량배들과 한패가 되면 안 됩니다!",
"2395083315": "정확",
"2438259251": "「미안해, 우리 그만 화해하자. 응?」",
"2472976947": "결판을 내자",
"2479082035": "「예전에도 여러 버전을 써봤지만, 효과가 좋지 않았어」",
"251599211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2545812019": "아라타키파 전단지",
"2584262195": "승승장구",
"2626559539": "쿠죠 사라의 메모",
"2628859443": "기록판 관찰",
"2712094259": "요새 낯선 사람한테 말을 붙이기가 힘들어졌어. 「날씨 참 좋네요」라는 만능 인사말을 쓸 수 없으니…",
"271567411": "벌써 단서를 찾은 거야? 역시 만능 정보통 다이루크 어르신이라니까",
"271819315": "「아카디아 유적」은 이쯤이겠지?",
"2729125427": "바람 풍기관 공지",
"2740703795":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고민거리가 있을 경우에도 주저 말고 방문해 주십시오」",
"2832186931": "페이몬",
"287248947": "불굴의 몸",
"2882075187": "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맛인데, 뭐 이 정도면 나름 합격!",
"2899419699": "산톤",
"290652723": "앉기",
"2968536627": "「전쟁도 끝났는데 『쇄국령』은 언제쯤 풀리는 거야?」",
"3009067571": "아란팔라",
"3035751987": "풀빛 연화등이 존재하는 동안 매초마다 1스택의 밝게 빛나는 연꽃빛 효과를 획득하고, 그 영역 안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6pt 증가한다. 밝게 빛나는 연꽃빛 효과는 최대 10스택까지 중첩된다",
"3082085939": "메시지",
"308454963": "버림받은 폐허",
"3086960179": "일린",
"3134069299": "맹렬한 공세",
"3139898931": "모든 적 처치",
"314725637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170253363": "이별의 그리운 노래",
"3324306995": "메시지",
"3342360115": "반드시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어…",
"3366157875": "영첨·습기",
"3371622963": "메아리 소라",
"3409674803":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3439740467": "「모보·니에」",
"3551823411":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3601222195": "「해서, 병법 도장은 오늘부로 문을 닫게 되었네, 앞으로도 영원히 말일세. 또한, 제자들이 쿠죠가 관직에 취임하는 것을 엄금하겠네」",
"3626268211": "제사의 여운",
"3627521587": "초대 이벤트",
"3669451315":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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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32467": "???",
"3742435891": "의뢰 요청:\\n요즘 노래를 너무 불렀더니 목이 아파….\\n달콤달콤꽃을 우려낸 차가 목에 좋다던데.\\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달콤달콤꽃 10송이 좀 부탁할게",
"3758398003": "안녕",
"3785014835": "넵! 케이아 대장님!",
"380905011": "아… 너무 그러지 마. 민망하잖아…",
"3862042163": "첨벙첨벙 찌릿찌릿",
"3869425203": "알겠어",
"389059123": "알베도: 「이 섬 전체가 몬드의 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야. 어떤 강력한 힘이 이걸 산맥에서 떼어낸 뒤 이 해역에 던져버렸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 전체가 전도돼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n알베도: 「재밌군. 이것도 바람 신 바르바토스의 걸작이겠지」",
"3914708531": "파도 가르기",
"3915064883": "투박한 룬 문자 낙서",
"3936379443": "최근 타타라스나 작업 중단으로 인해 많은 인부들이 이도에 잠시 거주하면서 임시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3942979123": "모든 적 처치",
"4078479923": "???",
"4099575347": "방어류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2% 확률로 요리량의 2배를 획득한다",
"4135796275": "나한테 패배한 적을 얕보지 말라고",
"4159408691": "그럴 리 없으니까 걱정 마",
"4164096563": "까마귀 승무원",
"4194066995": "에이",
"4203085363": "산톤",
"421058099": "페이몬",
"4226553395": "페이몬",
"4287187507": "도료 제조법은 묻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33585715":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주최 측이 지정한 포획 구역. 해당 구역에서 지내는 버섯몬은 「지혜의 구슬」과의 적합도가 무척 높아서, 일반 버전의 「지혜의 구슬」만 있으면 버섯몬들을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다",
"4896307": "기계 꽃게",
"532906547": "「대장」: 야영지의 「부하」가 해당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을 증가시키며, 주기적으로 해당 적의 HP를 회복시킨다",
"560443955": "최신 메모 읽기…",
"574544435":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흉악한 생물이지만, 사막 주민들에겐 신의 사자로 여겨진다",
"65187379": "그 괴인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봤나요?",
"674248243": "그렇군요, 그럼 어쩔 수 없이 아들이 휴가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726847027": "미유키",
"769293875": "아란슈드라카",
"782292531": "아도니스",
"823806515": "휴, 정말 처참하네. 일어서지도 못하는군",
"83222067": "보렌카",
"863115827": "「그리고 제 남편도 연락이 두절되었죠… 어쩌면 저항군의 손에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저항군도 과거에는 떳떳한 무사였을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912627251": "아프라투",
"964995635": "목 동작 테스트 시작",
"972951091": "그 이상하고 두꺼운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바로… 우인단이야",
"981176883": "명사의 거동",
"99973683": "번개 해머 돌격대",
"1005006157": "노, 농담하지 마세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미각과 후각이 다 맛이 간 게 틀림없어요!",
"1021830477": "북두가 얻은 보물 지도는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당신은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경책 산장으로 가서 북두를 도와 보물을 찾자…",
"1023895885": "아, 물론 네가 괜찮다면 말이야… 아하하…",
"1029964109": "쿠지라이",
"1141465421": "답설 기행",
"1185766733":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옥형성. 「제군이 모든 걸 결정하는 리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사실 신은 이러한 그녀를 꽤 맘에 들어 한다.",
"1211783501": "타르탈리아가 주위를 둘러보다가 잔뜩 기대한 테우세르를 발견한다",
"1232523597": "이로도리 축제 손님이 탑승한 선박의 정보가 적힌 시간표.\\n여행자의 임무는 시간표 정보에 따라 이도의 항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1249920333": "암왕제군이 「재물의 신」으로서 남긴 전설",
"1285786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다채로운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2655437": "구역이 최고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1348470093": "해제",
"1355269453": "???",
"1396491597": "대일",
"1411273037": "칠엽 적조의 비밀주",
"14494733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92163917": "그럼 부엌 좀 쓸게, 재료만 있으면 내가 만들 수 있어",
"1521854797": "매콤 새콤한 반찬. 짐승고기와 허브의 밸런스가 완벽해 부드럽지만 기름지지 않고, 향긋하지만 쓴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느껴지는 매콤함은 이 두 가지 맛의 균형을 일깨워 입안에서 맛의 향연을 펼친다",
"1527941453": "그다음이 바로 여행자가 그 냄새를… 맡게 한 그 장면이야",
"1528891725": "고양이에게 먹이 주기",
"1598182733": "처치한 적: {0}/{1}",
"16141858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28913997": "참, 더 앞으로 가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전투 준비도 단단히 해둬",
"1632394573": "일행은 드래곤의 눈물을 얻고자 밀림 속의 폐허에 왔다. 진, 그리고 다이루크와 함께 폐허에 들어가 강대한 힘을 품고 있는 드래곤의 눈물을 얻어라",
"168360269": "사진이 부족하여 증정할 수 없습니다",
"1684526413": "그래서 그분을 어떻게 도울지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당신이 온 거예요",
"1693013325":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1703806285": "어디까지 적었더라…",
"1723284813": "벚나무 치료",
"1743120717": "쿠죠 사라",
"1746239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건초 헛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55729229":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n영원토록 지하에 살고 있어도, 인간들은 불요불굴의 의지로 천광을 기도한다. 인간은 늘 쉬지 않고 초월을 추구한다. 봉쇄되고 멈춘 영원함도 물론 웅장하고 장려하나, 그 본질은 결국 죽음이다",
"1767558477": "블랙리스트가 꽉 찼습니다",
"1769963853": "게임 데이터 오류",
"180610900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806451021": "깨어난 환자",
"182156621": "2층이 꽉 차면, 뭔가 정보를 들을 수 있을 지도 몰라요",
"1880079693": "세이라이섬에서 자라는 아마쿠모초의 열매. 귓가에 대면 은은한 전류 소리가 들린다",
"1910353229": "기사로서 선배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1948050765": "하지만…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1970297165": "명함 스킨.\\n클립스 어르신은 생전에 매를 자주 그렸다. 하지만 이렇게 불타오르는 매가 자신의 손에서 펼쳐질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1982610765": "제가 여기 있다는 건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
"1984850253": "유후, 해피 엔딩이구만!",
"1987168589": "금일 원소 호박 보충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988652365": "아직 걸러내지 않은 단서들이 잔뜩 있어. 친구한테 받은 건데, 내 경험만으론 정확히 판단할 수가 없지",
"2016933197": "너, 넌 모르겠어? 느껴지지 않아? 잘 봐, 남들한테 말 못 할 은근히 미묘한 두 사람 간의 이 케미를?",
"2043338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격의 정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웅장한 이나즈마 정원. 삼봉행 저택의 건물과 봉행소의 시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명문가 저택의 기백과 집행 기관의 노련미를 겸비해 「진짜배기」라 불리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n이러한 정원 설계는 출신이 뛰어나고 올곧은 인재의 마음에 들기 마련이다. 듣자 하니 텐료 봉행의 어느 대장이——쇼군님이 추구하는 「영원함」에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관료들이 근처에 거주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는 말이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쿠죠 사라, 카미사토 아야토",
"2089056589": "꿈속의 모밭",
"2099377485": "다음엔 위대한 모험을 안전하게 완료할 거야!",
"2116589901": "등반 시합 결승점의 표식",
"2116853069": "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진 요리. 혹한, 파도와 번개의 시련을 지나 강물을 거슬러 냄비에 도착한 생선은 무와 함께 맛있는 육수를 머금고 접시 위에 올랐다. 옅게 느껴지는 단맛은 눈보라 속의 모닥불처럼 마음을 뛰게 한다",
"2136673613": "테스트",
"2158579021": "뭔가 말 못 할 이유가 있는 거야?",
"2232082765": "다이루크",
"2235453773": "일곱신상",
"22415465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외경 구조물-『고공 잔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48046925": "《Yellow》 악보의 앞 부분. 오른쪽 밑에 \"S to J\"라는 글자가 표기되어 있다",
"2299854157": "독버섯의 숲",
"2328213837": "태고의 구조체를 처치한 후 적왕의 무덤 꼭대기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고 안내도 거기서 끝났다. 적왕의 무덤에 들어갔다는 충분한 증거를 찾은 뒤 아루 마을로 돌아가 소헤일을 만나자",
"2377660749": "만들기 복잡한 생선 요리. 자알 봐야 생선인 줄 겨우 알 수 있지만 요리 본래의 다람쥐꼬리 모양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복잡한 레시피는 요리를 완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준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2384922957": "향 피우기",
"2393184589": "헤헤헤, 우릴 다 못 찾아낼 거지롱!",
"2421811533": "그러니까 횃불 좀 밝혀줘! 여행자, 부탁할게!",
"245008717": "판매 종료",
"2460309837": "쥰야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 기다리는 도중 수상한 낯선 형체가 지나가는 걸 보게 된다",
"24722445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메밀국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472463693":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세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486779213": "——이게 바로 「메이드 기사」가 리월에 왔었다는 증거일세! 그녀가 「유적 가디언」과 격전을 펼칠 때 베어낸 갑옷 조각이지!",
"2486793549": "더스트 라이트 교환",
"2518096205": "응, 부탁할게",
"2541126989": "네가 호법야차에 대해 알고 있을 줄은 몰랐네",
"2556837197":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2580728141": "단풍이 흩날리는 제단에는 여름과 가을이 나뉘는 것처럼 「얼음 원소」와 「불 원소」가 강해지는 영역이 존재한다.\\n오묘함을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끊어진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2596944205": "그냥 화내고 있던 것 뿐이라고?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우린 지금 데이트 중이라고!",
"2605275469": "도전 가능한 최고 난이도:",
"2745030989": "일반 공격·천금투",
"2761758029": "——이런 건 기사 선발에 필요 없잖아?",
"2779772237": "페인 씨? 페인 씨!",
"278107469": "휴고",
"2788899149": "달콤하고 입에 짝 달라붙는 맛있는 요리었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고 영양가도 풍부한…",
"2816482637":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4423501": "아직 가까이 가면 안 돼. 놀라서 도망가면 냥패니까",
"284428621": "정말 고마워. 그럼 우선 이 「오후의 죽음」을 페인에게 전해준 뒤에 2층 테이블 좀 치워줄래?",
"2889196877": "신성한 봉인석 사용",
"2917849421": "우편 소장함",
"2999550285": "몬드의 전통 주식. 소금에 절인 고기는 진한 풍미를 풍긴다. 껍질을 굽고 나면 더욱 향기롭고 촉촉하다. 몬드의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이다",
"3015792973": "어둠에서 태어난 또 다른 피슬은 이곳 유야 정토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공포와 나약함은 영혼을 집어삼킬 수 있을까? 두 명의 황녀 중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까?",
"3016811853": "사이몬 지로",
"303141197": "전 평범한 메이드일 뿐이지만, 손님을 몬드까지 호송하는 일쯤은 할 수 있어요",
"3073538381": "대발이",
"3088496973": "저한테 오랫동안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예요…",
"3114833229": "염초 화살 피해|{param8:P}",
"315904340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위항 지삼선」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68618829": "「하늘에서 떨어진 별」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3170753869": "조사 진행도",
"3202979149": "캣테일 술집 게시판",
"3213219149": "자… 이 보물로 너흴 상대해주마!",
"3250815309": "무녀 「하나치루사토」가 착용했던 가면. 안측에 짙은 얼룩이 져 있다.\\n그중엔 일부 기억이 담겨 있는데, 그 기억을 통해 법구 「하쿠신의 고리」의 단조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이제 하나치루사토는 가면을 쓰지 않게 됐으니, 페이몬도 더 이상 그녀를 「가면 무녀」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326068871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허브 젤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265741133": "자미",
"32713556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295801677": "철판구이 요리. 풍부한 식자재들이 겹겹이 쌓여있다.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말랑하며 향긋하고 부드러운 소스는 속 재료에 실크 겉옷을 입힌 듯 입술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온다. 공기 속에 남은 향기마저 잊을 수 없는 맛으로 승화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30588493": "응? 너 요리 잘해?",
"3326435661": "소금의 마신 신도",
"3348343117": "앞길을 가로막는 태고의 구조체의 일부 부품. 근처의 장치에 반응하듯 끊임없이 반짝인다",
"3369491789": "거리가 너무 가까워 목표의 주의를 끌 수도 있습니다",
"3371706701": "아… 이제 나랑 같이 길드에 가지 않겠냐고 물어볼 생각이었어…",
"3379311949": "난… 난 항상 당신의 존재를… 믿었어요…",
"34426146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나무 식탁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54817613": "사쿠야",
"3479662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조명-『현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85189453": "흥! 천암군 아저씨가 바로 옆에 있는데 대낮부터 강도질이라니!",
"3498335565": "이번엔 어쩌면! 저도…",
"3516365133": "유우조",
"3547635021": "페이몬",
"3584700749": "운명의 영주",
"3595624781": "원소 에너지 오브(얼음)",
"3597386061": "보랜카의 「지령」",
"3632229709": "도둑 잡기",
"3638427981": "타르탈리아가 선수 친 듯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3641045325": "쿠키 시노부가 문을 닫는다",
"3647383885": "「꿈의 꽃」 없음",
"3658374477": "전 「장미」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366604621": "고운각의 바위를 정밀히 가공하여 만든 창. 창끝이 견고하기 그지없다",
"3681577293": "나나코",
"3693238605":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3713047885": "아, 그런 거였어?",
"3767447885": "백업",
"3795656013": "그래도… 그럭저럭 마무리된 것 같아요",
"3799286093": "{0}",
"3828117837": "부제님, 설마 당신까지 절 의심하는 건 아니죠? 저 좀 치료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3834988877": "바람이 없는 날에도 뇌명의 소리에 따라 은은하게 진동하는 식물. 꽃잎 구조로 보이나 사실은 잎이 뻗어 자라나 취약한 꽃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3848684877": "혼돈의 땅",
"3869459789": "명함 스킨.\\n이런 기술을 터득했으니 사명감이 없다면 전투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3891290445": "「시키 대장」이 준 선물. 상당한 영성을 가진 탁본이다. 비록 「시키 소장」은 부법(符法)을 쓸 수 없지만, 어디에서든 「시키 대장」과 연결되어 보고 들은 것을 공유할 수 있다. 마치 「시키 대장」을 몸에 지니고 함께 여행하는 것과 같다",
"3948532045": "바바라's 스타더스트x16",
"3968371021": "이성적일 것 같은 여성",
"3970029901": "됐다, 됐어. 어차피 듣지도 않는데 말해서 뭐해…",
"399017300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4002938189": "키가 커지기 위해 많이 먹었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사유는 이렇게 포기하고 싶지 않다…",
"4009487693": "주술 도구를 넣어 정화 시작하기",
"4017406285": "흥분한 산호궁 병사들이 소리치며 맞은편으로 돌진한다. 이를 본 막부군은 창을 들고 전진하는데,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이자 긴장한 여행자와 페이몬은 해결책을 찾으려 묘책 모음집을 뒤져보지만, 옆에 있는 코코미는 태연하기만 하다. 막부군 후방에 있는 두 병사를 가만히 보던 쿠죠 사라는 뭔가를 깨달은 듯한데…",
"4029986125": "근처의 주민들이 신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줬다. 요헤이 역시 폭포에서 자신의 형을 봤다고 했으니, 이제 그 검객을 만나러 갈 차례다",
"4052576589": "임무 실패. 다시 시도해 주세요",
"4060474701": "바람의 신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기",
"4071305549":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하니야는 10년도 넘게 훈련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훈련한 동물 짐꾼은 유달리 온순하고 똑똑하다고 하는데요. 많은 상인들이 무거운 짐을 운반할 때 쓰는 동물 짐꾼이 하니야의 훈련을 거쳤다고 합니다. 물론, 하니야 선수에게 반려동물과의 관계 개선을 부탁하는 일반인들도 많았는데요. 효과가 상당히 뛰어났다고 합니다. 하니야는 가장 뛰어난 훈련사 중 한 명이라고 단언할 수 있죠. 그녀가 자신의 업적을 알릴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 이름을 날렸을 겁니다.\\n하니야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 「화염 1호」가 그녀의 훈련 노하우의 증명이죠. 「화염 1호」는 버섯몬의 종류 중 가장 강한 공격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평범한 공격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정 범위 내의 다수의 상대를 공격할 수 있죠. 또한, 전력을 다할 땐 여러 명의 상대를 주변으로 끌어당기고 맹렬한 폭발로 상대에게 피해를 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강력한 전투력과 대응되는 건 극단적으로 난폭한 성격입니다. 지금까지도 빙글 불 버섯몬을 파티에 편성시키는 선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파티의 주력으로 배치하는 건 더 말할 것도 없었죠! 이 점만 해도 하니야의 훈련 노하우가 얼마나 뛰어난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41138660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새우 카레」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28582989": "서리꽃",
"413219149": "제압석 남은 내구도:",
"4138535245": "적왕의 무덤 가장 높은 곳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4141606221": "잠입 AI1",
"4149699917": "정봉 씨가 대지의 소금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대시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4178831693": "노엘의 학습 노트 읽기",
"419595597": "어쨌든 오늘 밤 진짜 고마웠어",
"4217868621": "당신은… 왜 저 모험가처럼 절 의심하지 않는 거죠?",
"4221074765": "퀴즈 선택으로 돌아가기",
"4275455309": "금방 사라지기도 했고, 사람들한테 뭐 본 건 없냐고 물어볼 생각에 별로 신경 안 썼거든… 그게 없어진 물건과 관련이 있을까?",
"4291170637": "「버섯 고기」를 먹은 하 씨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이제 그를 야영지로 데려가자",
"434322765": "나루카미 다이샤의 이나기에게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다소 기상천외한 「기억의 렌즈」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이 렌즈를 통해 「지호(地狐) 조각상」을 관찰하면 과거를 볼 수 있는 듯하다. 이 물건으로 정확한 「언령」을 찾아내고 천호(天狐) 조각상에서 「주술 도구」를 획득하자",
"455710029": "원소 이상의 흔적이 최종 비경을 가리킨다! 매우 강력한 유적 기계가 비경을 배회한다. 단숨에 물리쳐 보자!",
"461223245": "도전 장소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520144205": "원소 시야를 사용해 주술 도구와 사라진 「암주 구슬」와 「암주 제압석」을 찾고, 주술 도구를 그 위에 올려놓기",
"548511053":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55218509": "도전 장소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558100813": "읽기",
"565076301": "한방에…?",
"566193485": "조복검",
"581200205": "「파니푸리」 두 개가 담긴 도시락. 빅토르와 프세볼로트도 배가 고프겠지…",
"592128333": "토큰 오류",
"6241006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짐승고기 필라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649656653": "정교하게 배치된 상업 지대. 수메르성의 거리와 바자르의 배치를 참고했다. 안에는 신선한 과일 상점, 탐스러운 미식과 각종 생활용품 상점이 배치되어 있어서 조금만 돌아봐도 시끌벅적한 시장에 온 듯한 친근감이 느껴진다.\\n소문에 따르면 양쪽의 상점과 노점은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주민들에게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카데미아의 연구 성과에 따라 계획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한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도리",
"651089229": "뭐야, 여긴 누가 있잖아!",
"68876628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과거 대영웅 바네사가 찼던 족쇄——또는 그 시대의 모든 검투사들은 수갑을 찼다. 라이언투사 또한 그 일원 중 한 명일 뿐이다",
"729947469": "아… 근데 확실히 내 나쁜 운 때문에…",
"76292429": "후… 드디어 나왔네. 울프 영지 숲은 혼자 멍때리고 있기는 좋지만, 햇빛이 안 들어와요…",
"785330509": "어쩐지 범상치 않은 소라, 어디에 쓰는 걸까…",
"790856013": "사유는 「종말번대」에게 매복 명령을 받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 여행자와 사유가 함께 조사해보기로 한다",
"792952141": "바바라 씨는 정말 열심이네…. 나도 저렇게 노력한다면 분명 단조 실력이…",
"825961805": "철방",
"830116173": "알베도는 행추를 도울 방법을 아는 듯하다. 그와 함께 오유정에서 행추를 찾자",
"848969037": "조사를 통해 아라타키 이토와 유랑 무사의 은신처를 찾았다.\\n눈앞의 장애물을 돌파해야 붉은 오니와 푸른 오니 사이의 모든 오해를 풀 수 있다",
"853655885": "고민",
"895928653": "학자는 유물을 연구하고, 예술가는 거기서 영감을 얻어. 사람들은 그걸 감상하지…",
"922063181": "「정화 장치」에서 떨어진 부품",
"923427149": "수메르성에서 유명한 술집과 커피숍을 참고해서 주전자 속 선계에 알맞게 배치한 식당. 김과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어서 푹 빠져들게 한다. 친구와 좋은 술이 있으면 최고의 경험을 느낄 수 있다.\\n동료들과 식당을 고를 때 보통 자리와 음식의 양을 따지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가장 안정적인 선택인 바비큐 가게를 고르기 마련이다. 단독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바비큐 가게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관찰, 추적 및 생각하기 적합한 곳이다",
"930134349": "너도 같이 찾아줘. 그런 귀중한 유물은 절대 밖으로 유출돼선 안 돼!",
"942601549": "참, 각설이, 술은 받아 왔어?",
"964991309": "카미사토 아야카",
"991363405":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귀리 평원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이 적혀있다",
"1010397535": "괴조의 흔적 찾기",
"101824863": "응? 정말 예리한걸?",
"1040162143": "힘의 끝은 자아의 파멸이지, 대답해. 어째서 그렇게 집착하는지",
"1081755999": "합성 획득",
"108909919": "최강 무사 타로마루는 비공격 상태에서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타로마루를 공격하거나 타로마루의 공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타로마루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n분노 게이지가 가득 차면 타로마루는 강력한 돌격을 발동한다. 해당 돌격을 「저스트 가드」 시 타로마루는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며, 이 기간에 받는 피해가 대폭 증가한다",
"109305788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105686879": "이국에서 온 피자",
"1139848543": "이런…",
"115561507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1187375455": "아마 안 되겠지, 하하하… 흑흑…",
"1192446303": "돌파의 느낌·승",
"1198275935": "표현 제어 로직",
"1234912607": "원소 에너지|{param4:I}",
"1259559263": "아란나라가 사용하는 호칭에 대해…",
"1266653535": "…뭐지?",
"1284618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85334367": "사유는 보기엔 좀 게을러 보이지만, 필요할 땐 늘 중요한 도움을 주죠. 당신이 가장 잘 알지 않나요?",
"1285952863":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
"129236617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293842783": "적군 라인업",
"1305217375":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313327455": "문의 장치",
"1317562719": "그가 두 팔을 벌리고, 기지개를 켜며, 뿌리 내릴 수 있는 건… 지맥 또한 그의 바람대로 반응해서 그런 거야",
"1327255903": "보물 사냥단·「류류」",
"1345142111": "굿나잇…",
"1368770911": "굿나잇…",
"138956127": "처음엔 와타츠미섬에 누가 대놓고 텐료 봉행 옷을 입고 왔다고 해서 미심쩍었어. 그가 진짜 텐료 봉행의 무사라면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하고, 간첩이라면 그렇게 신분을 과시하면 안 되는 거잖아? 근데 자신을 「탐정」이라 밝힌 시카노인 씨와 한동안 지내보니까, 와타츠미섬의 군사, 정치, 경제에 관심이 전혀 없어 보이더라고. 감시할 사람을 좀 붙이긴 했지만, 그냥 여행 온 사람 같아서 쫓아내진 않았어. 그를 만나면 너도 대화를 나눠 봐",
"1396188511": "강공격 피해|{param4:P}",
"1416129887": "서프라이즈 패키지",
"142715231": "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430986079": "무슨 말씀이에요! 전 아무 말도 안 했고, 당신은 아무것도 못 들은 겁니다!",
"1432502623": "어디 보자",
"1474051423": "파티 가입·첫 번째",
"1497492831": "클라이언트가 최신 버전이 아닙니다. 다시 접속하여 업데이트 후 음성팩을 다운로드해 주세요",
"150996822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519006047": "지경의 편지",
"1534248287": "여정·「광명으로 가는 길」",
"1552528735": "내 뒤에 서!",
"1559737695": "안녕, 난 아라타키파의 이인자 쿠키 시노부야. 우린 물류 배송, 치안 유지, 자택 보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의뢰를 받고 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 자, 이건 내 명함이니까 받아둬",
"1611577695": "점심 인사…",
"1648112991": "안심해, 바르바토스 님은 우리 모두를 도와주실 거야",
"1664096607": "일반 피격·첫 번째",
"1681042783": "무기",
"1696443743": "다음 모험을 맞이하기에 앞서 페이몬은 우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1698131295": "요리 획득",
"17114903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732161887": "처치한 적: #1#/%1%",
"1750527327": "…에… 에취——!",
"1790760287": "절대 속지 않는 삼인조",
"1791754591": "몬드성을 거닐던 중 페이몬은 맛있는 냄새에 현혹된다…",
"181287263": "난 맛이 강한 요리를 좋아해! 편육 볶음이라던가, 마파두부라던가, 다 좋아. 배도 채우고 모두 둘러앉아 먹으면 분위기가 후끈해지잖아. 하, 말하다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
"186088585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868641631": "리월항의 거의 모든 선박 수리와 건조는 우리 조선소에서 맡고 있어",
"1881370975": "…(주절주절)",
"1894206815": "제출 실패, 다시 시도해 보세요~",
"1927504223": "3단 공격 피해|{param3:P}",
"1931644255":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987573087": "외출할 시간인가?",
"1993013599": "생일…",
"2015452511": "창순 누나는 제 이야길 듣더니 장난감 하나를 무료로 주겠다고 했어요. 요즘 다들 저희 남매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네요…",
"2042626399": "임무 획득",
"2042890591": "딸이요…?",
"2085794143": "심연 메이지를 심문하여 그 계획에 대해 듣기",
"2092346719": "말도 안 돼, 이렇게 많은 책을 읽었지만 그런 경우는 본 적이 없어요",
"2111152479": "고트 영감이 고용한 「칼받이」다",
"211891951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119867743": "완화 제조법",
"2141491551": "클레도 기사단의 벽은 폭파시키면 안 된다는 걸 알아. 구멍을 뚫어버리면 감금실에서 쉽게 나갈 순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진 단장님이 영영 햇빛을 못 보게 할 수도 있다고… 케이아 오빠가 말했어",
"2151656799": "「아흐마르의 눈」 타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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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654559": "알베도의 취미…",
"2230949215":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2236816735": "안녕! 난 모험가라서 주량을 단련 중인데… 같이 한잔할래?",
"2245312863": "해당 비술은 「원소폭발」을 대체합니다",
"2246975839": "안녕, 젊은이",
"22582664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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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223199": "광풍의 핵은 현재 무적 상태입니다",
"2307797343": "장군게",
"2312944991": "사부님이 쇠를 두들기시는 동작은 정말 완벽해.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니까",
"2325298527": "흥… 요즘 젊은 것들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니까!",
"2327650655": "옛날에도 멍청한 녀석들이 돈을 안 갚으려고 한 적 있었어. 흐흥, 감히 누굴 상대로…. 그들이 어떻게 됐는지 맞혀볼래?",
"2329450847": "호마의 지팡이",
"2361949535": "콜록, 여행자 안녕… 콜록, 미안해. 내가 몹쓸 병에 걸려서 기침을 멈출 수가 없어…",
"23667613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81531487": "원소폭발·두 번째",
"2387722591": "뭐? 배가 어딨냐고?",
"2388554079": "그래도 차츰차츰 알아가다 보니 이곳을 좋아하게 됐더라고요",
"2397851999": "쾌적한 날씨야, 후암——졸려 죽겠네",
"2413116767": "식의 통찰자|{param3:F1}초",
"2431759711": "4단 공격 피해|{param4:P}",
"2465925471": "…안 돼, 안 돼! 절대 돌아갈 수 없어!",
"2485170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9632095": "타이나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5008694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517503327":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2546916703": "#페이몬: 방사벽을 처음 봤을 때 끝이 안 보여서 정말 놀랐다구…\\n{NICKNAME}: 우림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거니까\\n페이몬: 그리고 정말 정말 높았어\\n페이몬: 너라면 오를 수 있으려나\\n{NICKNAME}: 안 될걸, 왜 굳이 거길 올라야 해?\\n페이몬: 음, 방사벽이 거기에 있으니까\\n{NICKNAME}: 그렇게 말해도 싫어…\\n페이몬: 방사벽이 거기 있잖아!\\n{NICKNAME}: 됐어, 아무리 그래도 방사벽이 너무…\\n페이몬: 하지만 방사벽이…\\n{NICKNAME}: 알았어! 지금 간다고!",
"2619526495": "점심 인사·이상한 소리",
"26287046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48026463":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2653227359":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654779743": "「어부 토스트」 구매하기",
"2664218975": "맞은편 가게라면…",
"2727926111": "요이미야의 취미·흉내",
"2739742047": "신염의 고민…",
"274695612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796174687": "가족들은 어딨니?",
"2803875167": "감전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281535839": "검투사의 취기",
"2834241887": "새로운 힘이 느껴져. 아마 강해졌다는 증거겠지",
"2836403551": "아마 그게 모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 중 하나겠지…",
"2860000607": "…계속 하세요. 실례했습니다",
"2861793631": "도서관에 가서 리사 찾기",
"2875204959": "각청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번개 원소 영향을 받은 적을 명중하면, 50%의 확률로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n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950461791": "#페이몬: 책을 읽지 않아도 많은 걸 알 수 있다니, 항아리 지식은 정말 편리하네!\\n페이몬: 수메르에 일곱 나라 정취와 풍습에 관한 항아리 지식이 있으려나…\\n페이몬: 정말 있다면 새로운 곳에 갈 때마다 내가 항아리를 열면 해결되니, 입 아프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n{NICKNAME}: 새로운 곳에 갈 것도 없이 수메르에서 다 열어버리면 되겠네\\n페이몬: 그, 그건 여행의 기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남겨둬야지\\n{NICKNAME}: 그리고 페이몬의 가이드도 필요도 없겠지…\\n페이몬: 안 돼, 안 돼. 항아리 살 모라는 아껴두자!\\n페이몬: 아껴서… 내 가이드 팁으로 주면 되겠다! 헤헤, 아주 합리적이야",
"2958980447": "다시 들른 망서",
"2999786847": "음… 품질이 나쁘지 않군요",
"3004311903": "리월",
"3008176479":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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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439839": "흥, 헛들었구나, 난 고고학자야. 지금 귀리 평원의 고대 건축물과 유물에 대해 연구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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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728415": "스테이지 시작까지 ({0}s)",
"3141129567":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3142916447": "남은 시간: #2#초",
"3149209951": "HP 부족·두 번째",
"31552228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170928991": "싫어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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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13119": "명왕누대가 여기서 재현되리",
"3183382879":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188524383": "떠돌이 의사의 두건",
"3209338207":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211813215": "난 야시로 봉행의 그 소녀가 참 마음에 들어. 무슨 일이든 똑 부러지게 처리하잖아. 근데 야시로 봉행은 항상 고생만 하고 좋은 소리는 못 듣는 일만 해. 가엽기도 하지. 카미사토 가문 사람이 아니었으면 진작 야에 출판사로 데려왔을 텐데",
"3247228255": "검은 왕 비둘기",
"324773215": "「리월 천년」",
"3322454367": "검무덤에 대해…",
"3341275487": "괜찮으세요?",
"3380042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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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903519":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물속에서밖에 대화할 수 없어요",
"3395371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3420971359": "당신이 그… 샘물 요정?",
"3427064159": "무방하다",
"3464683871": "요리 획득",
"3501231455": "호감도",
"3505860959": "아라타키 이토 자신에 대해·빈둥거림",
"3514276191": "…결정했어. 그 여행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작을 만들어야지!",
"354270559":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562537311": "요리 획득",
"3578997087": "같이 고생한 보람이 있네!",
"3591948639": "아라타키파의 큰 형님으로서 이 몸의 명성은 이미 사방에 퍼졌지. 「아라타키 유아독존의 이토」, 「아라타키 스모의 왕 이토」, 「아라타키 오니족의 자랑 이토」, 「아라타키 귀신풍뎅이 투사 이토」, 「아라타키 카드게임 왕중왕 이토」, 「질 수 있지만 절대 항복은 않는 아라타키의 진짜 사나이 이토」… 모두 내가 자주 쓰는 이름이니, 사양 말고 좋아하는 걸로 골라서 편하게 불러, 하하",
"3596603743": "리사와 대화하기",
"3604150623": "심연의 탐구자·두 번째",
"3631441247": "동료 HP 감소·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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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926559": "이만 가볼게요",
"365995359": "저녁 인사…",
"3661288799": "아직 두라프 아저씨한테 사냥 기술을 열심히 배우는 중이지",
"366896479": "화륜이 지속되는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3691481439": "종려 선생님은 박학다식해서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서재야. 그거 알아? 난 그가 범상치 않다는 걸 한눈에 알았어. 그런 사람들은 문제가 생겨도 나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을 거야. 그러니 잠재 고객이 아닌 셈이지.\\n근데 왠지 모르게 계속 익숙한 느낌이 들어. 뭔진 모르겠지만, 아버지한테도 물어봤는데 우물쭈물하면서 모른다고 하시더라. 이상하단 말이지…? 아무래도 나한테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 흥, 상관없어. 내가 직접 알아내면 되지~!?",
"3697284447": "원칙",
"37484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53803103": "캐릭터가 뇌영검으로 생성된 풍요의 곡옥 획득 시,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35% 미만일 경우 풍요의 곡옥으로 회복되는 원소 에너지가 100% 증가한다",
"37772639":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3821549919": "녹슬어 있는 것도 그렇고 땅에 박혀 있는 각도를 봐… 완벽하잖아! 분명히 전설 속의 보검일 거야!",
"3857756511": "과부하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3878516063": "햇볕을 쬐는 건 좋지만, 사기가 해이해지면 안 돼",
"3914387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3921153375": "널 지켜볼 거야",
"3939516767": "「신의 눈」에 대해·깨달음",
"3951271263": "굿나잇…",
"3951557983": "츄츄족 시집선·상",
"3967109471": "너… 나 몰래 맛있는 음식 먹으려는 건 아니지? 아, 쉬고 있었구나…. 헤헤, 그럼 잘 자''",
"3988366687": "버섯류",
"3994171743": "사부의 번개, 하늘이 어두워질 거야. 엄청 무섭고 엄청 쎄",
"4001808735": "요리 획득",
"4014332255": "전 「일반적인」 여행자 생활용품만 팔아요…",
"4023654751": "근데 내가 아프고 나서는 남편이 선원도 그만두고 날 간호하면서 산에서 약초도 캐오는 거 있지?",
"404101471": "흩날리는 꽃잎이 배를 비추고, 바다에서 달을 건진다",
"4093571423": "요리 획득",
"4105577823": "그래요. 그는… 이미 늙어버렸군요…",
"4141738335": "적왕의 지혜",
"4176366943": "인사는 무슨, 바빠 죽겠는데!",
"4195987807": "의외의 손님",
"4205064543": "황금 요리와 재물운",
"42316363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33382239": "3단 공격 피해|{param3:P}",
"4239437151":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4255747423": "모든 마물 처치하기",
"42590959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61252447": "아… 가족을 찾는 거였구나. 미안… 내가 오해했네",
"4270783839": "뚜벅 바위 버섯몬",
"461220191": "음, 이게 바로 모험의 재미지…",
"466638175": "기초 방어력",
"507687263": "도전 성공",
"514459999": "도마뱀 꼬리, 후추, 별소라…. 또 뭘 넣어야 「머리가 깨질 정도로 맛없는 술」이 될까?",
"541616479": "무사 오오쿠보 산자에몬은 빠르고 맹렬하게 돌진하여 공격한다. 돌진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553784671": "세이라이섬",
"574683487": "분명 그 돈으로 다른 여자 줄 선물을 샀다고 생각할 거야!",
"60963167": "4단 공격 피해|{param4:P}",
"609869151": "「압슈바나」는 가시관 악어를 가리키는 것 같다.(개가 아니다)",
"619530591":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687353183": "그 뒤로도 우린 서로 연락하면서 지내. 똑똑하고 영리한 성격이 꽤 맘에 들더라고. 그녀는 규칙을 잘 지키지만, 융통성도 있는 편이야. 기사단의 몇몇 사람들이 좀 배웠으면 좋겠어. 게다가 연비의 실력이라면 그 사람을 찾아줄 수 있을 거야. 나한테 신세 진 걸 갚는 셈인 거지",
"717752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4720598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751760735": "폭발 피해|{param6:P}",
"771748191": "지속 시간|{param5:F1}초",
"777569631": "심연 교단의 거점에 진입하기",
"778599775": "아버지가 아무리 반대하셔도 우린 함께 이겨낼 거야!",
"78430559":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대해",
"79498591": "「빨간색」이 깃든 생물",
"798059871": "티바트 대륙 각지를 누비며 미지의 비경까지 진입하는 흩어진 강도 조직.\\n주로 보물을 수집하지만, 운 나쁜 목격자에게 손을 쓰기도 한다.\\n창설자 리드 밀러는 보물 사냥단을 「상호협동조직」이라고 정의했다…?",
"817480031": "계산해 봐! 한 그릇으로 모자라면 하나 더 시키겠지. 돈은 그렇게 버는 거라고!",
"826223967": "요리 획득",
"845054303": "관심 있으면 가서 봐봐, 위치는 대략…",
"86822239": "상로의 소문에 대해…",
"894471519": "이제부턴——",
"922662239": "당신은?",
"935928159": "「마우티이마」",
"949394783": "안녕, 술 복이 넘치길!",
"962154847":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966207839": "선물 획득·첫 번째",
"9738345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74122335": "…그 여자를 좋아했었다니, 내가 풍마룡한테 머리라도 맞아서 맛이 갔던 게 분명해!",
"1000513234": "——!!",
"1003618002": "요즘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아서 다음에도 청소를 부탁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100664018": "《가이드》에 뭔가 적혀있을 거라고요?",
"100684498": "소원패 걸이를 다 고쳤으니 소원패를 몇 개 걸어야지, 헤헤",
"1009192658": "고대 영웅 안타라…",
"1016524498": "희망이 있어 보이는데…",
"1023271634": "그렇네. 만약 수메르나 폰타인, 나타 현지에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쓴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회가 된다면 그쪽에서 활동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1027521234": "마, 맞아! 전에 세이라이섬에서 엄청나게 큰 번개 구름이랑 부서진 산을 봤다고 한 거 기억해?",
"10297042": "…",
"1037740754": "치치는 강시라는 설에 대해…",
"1043213010": "근데 술은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면 취할 수도 있어. 너무 취하면 페보니우스 기사에게 잡혀갈지도 모르고…",
"1049480914":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스토리 클리어",
"1052016338": "#{NICKNAME}(은)는 내 최고의 파트너니까 당연히 가장 좋은 사람이지! 이제 죽음의 땅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거겠지?",
"1056064210": "「선장」 소몽과 대화하기",
"106134226": "작가들이 소설 쓰는 동안 좀 쉬어. 가는 김에 야에 출판사에 가서 히나 씨의 추천도 예약해두고. 책이 완성되면 공모전 현장에서 만나",
"1064733394": "휴…",
"1067723474":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탄신을 축하할 기회는 흔치 않으니, 다들 돈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대, 하하",
"10709193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7218": "북두 님이라고 해도 이번엔 처벌을 면하기 힘드시겠네",
"1072550610": "입양한 자식들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우리도 매번 거절할 때마다 죄송한 마음뿐이야…",
"1077268178": "조심해. 또 습격해 온다!",
"1084218066":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앞일은 네가 알아서 해",
"1089917650": "응, 다음 의뢰 때 봐",
"1090377426": "요즘 죽음의 땅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어. 출현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그 영역도 확대되고 있어",
"1092658898": "미안, 둘 다 못 들어봤어",
"1103822546": "역사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어. 그러니 해등절을 마음껏 즐겨",
"1105623762": "그럼 얼른 볼일 보러 가봐. 일은 거의 다 끝냈으니 나도 집에 일찍 들어가야겠어. 와인 축제가 시작하기 전에 딸아이랑 조금 더 시간을 보내야지. 하하하…",
"110960338": "한곳에 오래 머무르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분」이지",
"1120155346": "지금의 자네에겐 무의미한 위로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말을 잊지 말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
"1126278866": "아란나에 대해…",
"1126538962": "내가 가보니 그 개는 죽어서도 그 쌀 찐빵 반쪽을 물고선 놓지를 않더라고. 하, 운도 지지리 없지",
"1130150610": "공간이 내 눈앞에서 계속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다시 만들어졌어",
"1141820114": "그 사람들을 먼저 조사하는 게 좋을 거야",
"1147517650": "우리 한 번 더 해요. 이번엔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계속할래요?",
"115104466": "확실히 미코가 할법한 얘기네",
"1153315538": "그것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요",
"1157746386": "어제 우리가 있었던 「공간」",
"1162047186": "음, 일반 몬드 시민이라면 직접 몬드성이나 샘물 마을까지 데려다주지만…",
"1164406482": "요 몇 년 동안 이모에게서 많은 걸 배웠고, 이제는 장사꾼들과 흥정하는 것도 갈수록 익숙해졌어",
"1164962514": "그런데 왜 도망간 거죠?",
"1167665874": "…지금은 안정적인 삶을 살기로 했으니, 이걸 갖고 있어봤자 아쉬움과 욕심만 남을 뿐이야",
"1168478930": "근데 지금은 단서가 전혀 없어서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
"1170303698": "그래. 걱정 마, 그냥 잠든 것뿐일세",
"1172499154": "차라리 소생이 무인들과 대결에서 이긴 다음 그들에게 조미료를 홍보하는 게 어떨까요?",
"1173575378": "어떻게 되든 받아들이자고 마음먹었는데 당신이 나타났네요",
"1174695634": "산이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몇백 장은 더 우뚝 솟았단 거 아닌가!",
"1178149586": "(슬라임 응축액이라니… 흐, 정말 답이 없는 방법이네…)",
"1181061842": "11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1187481298": "오빠들이 이번에는 바보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1189576402": "그래서 룩카데바타님과 관련된 골동품을 발견하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구매한 다음 소장하고 있지",
"119161554": "흠흠, 아무것도 아니야… 다시 한 번만 생각해봐~!",
"1193161426": "연속으로 격화 반응을 발동하면 낙뢰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1204649682": "요리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남에게 맡기고 싶지 않은 뿐더러, 자신을 지나치게 믿어서 뭐든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지",
"1205280466": "잠든 자세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어, 좋아",
"1206531794": "그때 우린 로인잔의 전설적인 할아버지처럼 세계 최고의 모험가가 되기로 약속했었네",
"120770325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211106002": "귀리 평원에서 비행력을 잃은 오래된 「유적 헌터」는 「하생석」을 통해 비행 능력을 유지한다고 해",
"1211202258": "모험이 순조롭길!",
"1212905170": "「아카시, 그런 훈련은 차근차근해야 해. 기초를 잘 다져야 그다음 단계로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어」",
"1219154642": "여행자, 리월로 가서 「만민당」의 묘 사부께 물어봐 줄 수 있을까?",
"1231944402": "악기가 있으면 굳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될 텐데",
"1237229266": "두 사람 탓을 할 순 없지. 다시 대책을 생각해 봐야겠어",
"124189394": "페이몬은 날고 있는 거 아이가? 날아댕기는 것도 힘드나?",
"1242573522": "보수에 대해서…",
"124410578": "이번엔 너무 성급해요",
"1245076178": "왜 그러세요?",
"1247836882": "6단 공격 피해|{param7:F1P}",
"1247968978": "신이 제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1255589586": "연비는 성격이 아주 활발해. 같이 다니면서 잘 좀 지내주렴",
"1259579090": "미안, 진 단장님 얘길 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1278618322": "수다베는 몰라요!",
"1285017298": "아니, 저쪽에 있는 여자아이 얘기하는 건데…",
"1285858002": "넌 내 몸으로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영원함의 진리라도 깨달은 것 같군",
"1297109714": "하지만 이렇게 실패하고 말았지. 이젠 희망이 없어…",
"1298808530": "기명과 지화의 대화 듣기",
"1299949266": "방금 항마대성의 반응으로 봤을 때 그는 우리와 다른 공간에 있을 거야. 하지만 그의 목소리와 환영이 우리가 있는 곳까지 전해졌어…",
"1304581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0480850": "「월광 나비고기」가… 이런 일반 해류병을 좋아했다니",
"1318635218": "아슈바타 나무가 이상해진 원인을 미리 알아채지 못해서 미안해…",
"1319718610": "그냥 한번 해본 소리야. 지금 내 수준으로 자서전을 쓰려면 아직 멀었어",
"1321434834": "뭐? 숲의 순찰관의 친구라고요? 이거 참 제가 무례를 범했군요",
"1322869458": "정말로 내 조상님일 수도 있겠네요",
"1324626642": "하 씨는 몇 년 동안 광산에서 지내다 보니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먹은 거겠지",
"1327298258": "제 신앙심을… 흔들지 마세요…",
"1330393810": "많이 봤어요",
"133203666": "「리월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신입생인 주인공 역시 동아리들의 쟁탈 대상이 되는데…」",
"133299922":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1333546706": "1개",
"1335799506": "그러게, 습관적으로 그만…",
"1337880274": "곧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야, 음",
"1339087570": "너희들이 죽기라도 하면 아카데미아에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133977810": "증거는, 바로 신노죠입니다",
"1343627986":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나도 오르모스 항구에 계속 있을 필요 없겠어. 우리의 협력 관계도 여기까지야",
"1343789778": "내가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건 사실이야. 하지만 내가 태어났을 때 켄리아는 이미 멸망한 뒤라 그곳에 대한 기억은 없어",
"1345362642":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겠지…",
"1346789074": "아아——역시 단 건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니까. 혼자서 골머리 썩힐 때보다 훨씬 기분 좋아",
"1355852498": "망했어…. 상자랑 안에 든 꽃이 다 망가졌어",
"1367092946": "좋아, 다들 모였네",
"1376339666": "왜?",
"1376360146": "우리는 아무것도 안 샀는데?",
"1377245906": "누가 당신을 화나게 했나요?",
"1386976978": "맞아, 약탈 같은 거 말이지",
"1387753170": "땅 전체가 통째로 솟아올랐어요!",
"1388654290": "기이하고 강인한 생명의 힘",
"1389726418": "하하, 그렇게만은 볼 수 없지",
"1390918354": "뭐 하는 거야. 깜짝 놀랐잖아!!",
"1397284562":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조심해, 방심하면 안 돼. 아란무후쿤다가 너희를 보살펴 줄 거야",
"1400830674": "물러가라",
"1405356754": "건문은 「해신의 지느러미」와 「해신의 심장」에 보관했어요. 그리고 두 제단은 두 장소와 산호궁 사이의 연결점, 월광욕 연못의 두 번째 산벽에 위치해 있어요",
"1406594770": "잘 됐네요. 그럼 여행자님이 직접 가서 탕운 아가씨와 램지 씨에게 물어봐 주세요. 그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1420993234": "지경에 대해…",
"1425862354": "요이미야, 큰일 났다. 방금 텐료 봉행에서 다녀갔어",
"142982866": "(이 정도면 충분하긴 할 텐데, 이걸 어떻게 옮긴담…)",
"1431852754": "제2장 제4막",
"1433250514": "부끄럽지만 고향에 도착하고 가족과 연인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지 뭐야…",
"1433438930": "두 발 달린 존재 중 가장 뛰어나니까 자마란의 감사를 받는 게 당연하다",
"1434744530": "몬드 사람",
"1437765330": "…무슨 말인지 알아. 나도 정말 분하고 화도 많이 나",
"1438861010": "온종일 철창 안에 갇혀서 할 것도 없기에 후딱 써버렸죠~ 레이저한테 평가도 받았다구요",
"1439136466": "음…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길법사도 피곤하지?",
"1440204498": "괜찮아요…. 절 못 잡을걸요. 참, 그 인형을 찾는다고 했죠?",
"1443102418": "믿음이요?",
"1447071442": "재료는 좋네, 그럼 됐어",
"1447246546": "저길 봐! 쿠죠 카마지야! 그리고…",
"1451311826": "나한테 말을 거는 사람이 없어서 좀 놀랐어",
"1455683282": "페이몬, 너 왜 「으악」하고 소리를 지르지 않는 거야?",
"146259666": "하하하… 문제가 좀 있긴 했지… 고마워",
"1462612690": "최근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한 의뢰를 접수했어. 심사숙고 끝에, 우리는…",
"146483477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468339922": "맞아, 보물 사냥 족제비. 다만 족제비는 장난이 심해서 통제가 어려워 실패했지. 그래서 이번에는 말을 잘 듣는 「강아지」로 목표를 바꾼 거야",
"1475145426": "알아서 들고 갈게요",
"1475475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7633874": "두 분 복장이 정말 독특하시군요. 최근에 수메르 장미를 단 손님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1482755794": "어쩌면, 내가 보물을 찾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파트너를 바꾸고 싶은 걸지도 몰라",
"1489485522": "친구로서 그 정돈 해줄 수 있잖아! 일을 다 끝내야 놀러 나갈 수 있다는 것 너도 알잖아",
"1490575058": "「최종 도전」 완료",
"1497133778": "돌아온다고 쓰여 있는데요…",
"1497917138": "소…",
"1504479954": "야옹!",
"1505508050": "다행히 그가 날 제어하기 직전에 백성들의 의식을 모두 되돌릴 수 있었고, 의식을 옮겨가며 빠져나올 수 있었어",
"1506012882": "아무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꼭 다시 만나요!",
"1507941074": "유성우 규모가 꽤 커서 몬드와 리월 주변이 모두 영향을 받았지",
"1520742098": "참, 이 장치를 받아주세요. 심심할 때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1521736402": "{0}번째 전투",
"1523869394": "응광 님, 오늘 경매에 올라온 물건들 뭔가 좀 이상한데요?",
"1525712594": "「백 명의 봉기」는 처음엔 「텐구파」들이 주최한 축제였어. 싸움의 장점을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시작됐지",
"1528726226": "아란리캔, 왜 여태껏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거야? 저분은 아마디아 할아버지야. 아주 착한 나라라서 겁낼 필요 없어",
"1533679314": "헤헤,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1535529682": "이 기회에 위에 근신을 신청했어. 안 그랬다면 이런저런 소문들이 한참은 더 지속됐을 거야",
"153696978": "호오, 패기 넘치는 대답이군. 곤경에 빠졌을 때의 첫 번째 반응이 전투라… 그럼 힘 있는 전투 포즈 좀 부탁해!",
"1540120274": "나도 할 수 있는 거 같은데요",
"1544064722": "정말요?",
"1552166610": "흠? 말은 다 끝난 건가? 그럼 해산하자",
"1555525330":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기운을 받아 가고 싶을 뿐, 점괘에 적힌 결과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
"1557099218": "이 음식을 받아주십시오, 나머지는 동욱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시겠죠?",
"1560679122": "(왜 이렇게 졸린 거지…)",
"1568885458": "…에휴",
"1572482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82730962": "좋은 친구!",
"1587328722": "클레는 우리의 「불꽃 기사」니까, 제대로 「보호」해야 돼",
"1589524178": "그럼 동생과의 오붓한 시간 방해하지 않을게요. 먼저 가볼게요",
"1590219474": "별거 아냐.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구설수도 많지. 그건 어디나 똑같아",
"1594004178": "나와 싸워봤자 승산이 없다는 걸 알 텐데",
"1600164562": "또 있어?",
"160025467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606003410": "우정이 생기는 법도 참 다양하단 말이야… 그래서 아란야마는 어떻게 됐어?",
"1619056338": "아버지는… 물론 엄격하시지. 내가 히이라기 씨랑 편지를 주고받는 걸 원치 않는 것도 이해해",
"1623447250": "어디 보자… 음…",
"1623565010": "그래, 그 사람을 알아야 그 마음도 알 수 있거든. 우선 네가 말한 그 인물을 더 자세히 알고 싶군",
"1625056978": "작은 쿠사나리 화신?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사라졌다는 말인가?",
"162794194": "음… 게으름 피우는 것 같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
"1631559378": "네, 죽첨을 주세요",
"1640730322": "에? 저건 뭐야? 제단인가? 가보자…",
"1649391314": "해도 제작? 그건 더 어렵지. 사실 그쪽으론 별로 아는 게 없는 편이야",
"1649739474": "너희가… 역시 너희였구나!",
"1652005586": "제가 좀 나쁜 타이밍에 온 거 맞죠?",
"1655903954": "아직이요",
"1657243346": "좋은 아침이에요, 이토 씨!",
"1659522770": "종려 씨의 미적 감각은 완전 인정하죠",
"166408914": "잠깐, 그 동화라면 이미 들었어",
"1665791698": "하지만 말을 안 듣는 아이는 룩카데바타님의 명령을 어긴 죄로 도금 여단에게 끌려가게 될 거야!",
"166630098": "요 근래 비슷한 상황이 잦아지고 있어",
"1666986706": "(아무리 전공이 아니라고 해도 상식은 있어야지…)",
"167184082": "맞아, 이곳에 남아있는 동안 뭐라도 좀 돕고 싶어",
"167346898": "제트와 제브라엘, 그리고 나흐티갈 모두 티르자드가 고용한 거 맞지?",
"1673747154": "아란니샤트는 나뭇잎에 떨어진 빗물처럼 아란릴라가 단번에 볼 수 있을 거야",
"1682518738": "이 옥패의 재질은 딱 봐도 다른 상품들과는 달랐어",
"1694749394": "휴우, 됐어. 그냥 움직이지 말고 여기에 있어…",
"1701969618": "감우 어릴 때 얘기? 아니 전혀",
"1702896338": "전대 가주님은 쿠로타니 가문에 죄책감을 안고 사셨어. 우리의 우정도 그리 가볍지는 않잖아…",
"170833618": "(기회를 봐서 실종된 일에 대해서도 물어보자)",
"1710508754": "근데 「낚시 동호회」에서 그를 찾는 거라면, 허탕 치신 것 같네요",
"1713001170": "네? 왜 그러시죠?",
"1713235666": "산호궁 반군은 꽃게 떼에 불과해",
"1713472210": "「나루카미 칙사」",
"1721401042": "치라이 신사에 가봐… 그녀의 무덤은 신사 바로 옆에 있어…",
"1724744402": "%2%초 내에 장치 가동하기",
"1727844050": "노력해볼게요",
"1730644690": "「교묘한 책략」은 리월 보드 게임의 「종반전」이라는 룰에서 영감을 얻었죠",
"1732592338": "하하… 맞아. 매년 이렇게 얘기하고 있긴 해. 근데 진짜 거짓말 아냐",
"173695698": "낚시할래?",
"1742372562":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174488274": "하——암——",
"174830766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1764681426": "섬의 귀한 손님이시지 않습니까, 당연히 알지요. 왜냐하면 제가!",
"1765982930": "결국에는 둘 다 실패하고 말았어요… 역시 장사는 우유부단하면 안되나 봐요",
"1766756050": "이제 내 말이 믿어지지?",
"1769495250": "저 츄츄족들은 뭘 파고 있는거지?",
"1770161874": "당연하지! 아마 깜짝 놀랄걸!",
"1775051474": "다 암암리에 활동하는 거긴 하지만, 천추성이 되면 완전히 어둠이나 위험 속에서 활동할 수 없으니까요",
"1775987410": "그럼 어서 우인단 야영지를 쓸어버리고 안을 조사하자",
"1780037330": "맛있는 얘기하고 있었어?",
"1782085330": "녀석을 멈출 방법을 찾고, 그 녀석에 대해 연구를 해야겠어",
"1787491026": "구했어요",
"1795757778": "괜찮아, 우리는 보고 들은 게 많아서, 그런 걸로 놀라지 않아",
"1796109010": "이 결혼은 할 수밖에 없겠네",
"1796316882": "주술 도구를 찾을 수 없는데…",
"1796406994": "#그런 거였군! {NICKNAME}, 그럼 우리 마메스케와 시바스케가 안에 있는 일몰 열매를 가져올 수 있게 도와주자!",
"180300498": "카즈하가 전에 나한테 해준 말이 있어. 한번 만난 사람은 헤어져도 인연이 끊어지지 않는대",
"1806841554": "대장…",
"1809542866": "너희구나! 오랜만이야!",
"1812942546": "나, 난 괜찮아. 그냥 해등절 때만 되면 좀…",
"1816365778": "결국… 잃는 게 두려운 거지…",
"1817068242": "그럴 때마다 제~일 독한 술을 만들어 준다구!",
"1819918034": "네가 사용하는 초식은 「잇신의 기술」이 확실해",
"1821920978": "맞아. 난 극한의 검술을 추구하고 있어, 지금은 그 경지에 다다랐고",
"1822390994": "목석이가 부자 상인이 되면, 난 돈 벌 필요 없겠네",
"1829419730": "알겠어요. 참고할게요",
"1839279826": "맞아, 미지에서 오는 공포가 가장 두렵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야 형제들이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거야",
"1850692306": "아가샤, 너 정말 우인단의 정보를 팔아넘길 셈이야!",
"1852284626": "역사상 최초의 모라?",
"1853536978": "으, 여기서 빈둥거리는 것 좀 봐!",
"1854554834": "어쨌든 전쟁은 통제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요소인데…",
"1863419602": "리월을 수호하는 선인, 「야차」. 「항마대성」 또는 「호법야차 대장」이라고도 불린다",
"1863454418": "이봐, 으으, 웃지 마! 네가 걱정돼서 그런 거잖아!",
"1865205458": "이누 소장…",
"1870147282": "한곳만 빙빙 도는 거잖아. 페이몬도 들어 봤어",
"1879002834": "자리 잡아놨으니 같이 들어요",
"1886025426": "불굴의 몸",
"1888616146": "동작이 꽤 빠르네요. 고생했어요!",
"1894774482": "내가 걱정하는 건 이오탐이야. 부모에게 버림받은 후, 제히엣 할머니에게 입양된 아이거든",
"1899838162": "맞아요! 「범목당」의 노 어르신이 동승 뜻대로 따라주실리 없죠. 거기에 영수증이 있을 겁니다",
"1904720594": "폭죽 정련·개조",
"1905228498": "하! 첫 상대가 엄청 평범해 보이네",
"1906358994": "배도 안 고프고 육체적으로 그렇게 피로하지도 않고… 잠을 자든 안 자든 큰 영향은 없는 것 같아요",
"1908244178": "맡겨만 줘요",
"1913225938": "…너희는 누구지?",
"1917656786": "넌… 아, 외국에서 온 여행자구나. 날 찾았다고 해서 형님이 보낸 사절인 줄 알았네",
"1918459602": "영향받은 적 처치하기",
"1921221330": "이따 쿠로누시 초상화 제막식에서 보자",
"192194258": "휴…",
"1933179602": "#응, {F#오빠를}{M#동생을} 되찾는 게 내 소원이야",
"1940574930": "음, 역시 네 취향을 미리 물어보지 말고…",
"1941812946": "우인단을 격퇴시킬 때의 분노",
"1942503122": "제 아버님은 죽을 때까지 츠루미의 이야기에 집착하셨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저를 츠루미로 데려가시곤 했죠. 거긴 아주 음침한 곳이에요.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1942762194": "여행자, 마침 잘 왔어…",
"194562770": "연무 비경: 운구",
"1947586258": "「통행증」… 이건가요?",
"1951565522": "다 말해줬잖아. 나도 정확하게는 몰라… 아마 간단한 테스트 몇 개일걸. 섬 하나하나를 다 가야 돼서 좀 힘들지",
"1953481426": "다… 당신은 황녀님?!",
"1955555026":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95572434": "아르민, 그 말은 틀린 거야. 선생님께서 벌써 여러 번이나 말씀하셨잖아. 아란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니까",
"1955885778": "흑… 그럴 리 없어",
"1955934930": "어쨌든 그 문제는 단장 대행한테도 말씀드려야겠어. 그럼 처리해주시겠지",
"1967156946": "후후…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게 익숙한가 봐",
"1976053458": "다만… 매일 싸돌아다녀서, 걱정을 끼치기도 해",
"1977700050":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알겠어, 다음에는 꼭 화신 탄신 축제를 완벽하게 끝내자!",
"1980872402": "물감을 만들고 적당한 장소를 찾으면 그리기 시작할 거야",
"1992005330": "그냥 자기들이 제작한 장신구를 내가 다 책임지라는 뜻이잖아",
"1993420498": "그 셋은 할 일이 있어서 나중에 합류할 거야. 시간이 없으니 우리 먼저 움직이자",
"1994632914": "그나마 덜 허술한 부분이라면 무역 감찰을 맡고 있는 학자들이 자꾸 귀찮게 찾아온다는 건데",
"1997816530": "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199810770": "오늘 알하이탐 님을 찾는 건 너희가 벌써 두 번째네. 요즘 엄청 바쁘시구만",
"1999984338": "깊게 생각할 시간 없어. 지금은 군대에 사안 사용 금지령을 내리는 게 급선무야",
"2001299154":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004394706": "낭하하, 하얀 털 구질구질해!",
"200698542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2011408082": "어쩐지 솜씨가 심상치 않았어요…",
"2013511378": "또 만났군, 여행자",
"2016112338": "좋아요. 배에 타세요",
"2017229522": "그때가 되면 「커다란 쇳덩이」는 바위 자물쇠에서 벗어나 숲에 또다시 재앙을 안겨주겠지…. 그러니까 바위 자물쇠를 관리해야 하는 거야",
"2018899666":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026929874": "둘째는?",
"2033820370": "일반적인 생태 조사예요. 가끔은 일부 동물을 포획해서 성장 상태를 조사하기도 하죠…",
"2034355922": "꼭 자주 와야 해",
"2034579154": "저도 상황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요. 지금 상황의 의문점은, 대체 보물 사냥단을 지휘하고 있는 배후가 누굴까요?",
"2034596562": "이 녀석, 일 제대로 안 해서 누가 신고했나 보네",
"2034790098": "봐, 콜레이의 발자국이야. 하지만… 이건 그 나무 구멍으로 가는 방향인데?",
"204035794": "이나즈마에 쇄국령이 실시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2045474514": "아마 아란나라밖에 듣지 못할걸",
"2047719122": "그렇게 직감이 발동하고 관중의 도움을 받은 아라타키 도신은 사기당할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205805266": "그럼 이제 어디로 가는 거야?",
"2059740882": "진실을 알고 싶다? 허허… 요즘 젊은이들은 참 재미있군",
"2061663954": "긴급상황이야, 지금 당장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토론은 계속해도 되지만 절대 꿈꾼 장소로 가서는 안 된다고 전해줘",
"2063544018": "불꽃놀이는 리월의 한 발명품에서부터 비롯된 거야",
"2064262866": "흠흠… 「소홍」에게 도면을 찾아주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2065606354": "귀중한 물건을 바닷속 탐욕스러운 정령에게 주라는 뜻인가…?",
"2070226642": "우린 그를 증오해요! 하지만 리월은 모락스의 것이니 역사를 마음대로 조작했을 거예요…",
"2070938322": "빈말은 그만하도록",
"207288018": "맞아, 인간의 감정을 잘 모른다고 했지만 네가 망설이는 게 우리에게는 다 보였거든",
"2076002002": "마신의 힘이 남아있어야만 연구 가치가 있는 거야?",
"2080181970": "…푸흡",
"2080625362": "너희 둘은 당분간 야영지에 가서 좀 쉬어.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 때 부를게",
"2085723858": "#아, 나는 페이몬이고 이 녀석은 {NICKNAME}(이)야. 네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돼?",
"2091674322": "기란, 이것 좀 봐. 설계도 계산도 완벽해!",
"2092185298": "레이저가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 일이라면…",
"209473234": "「철컥——」",
"2108074706":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세요?",
"2110697170": "와, 너…",
"2117147346": "(큰 장사가 계속되면 좋겠어…)",
"2122131154": "진짜 용감하네",
"2122143442": "그래서 나도 누군지 모르겠어…. 계속 읽어보자",
"21225170": "난 후루타 씨 의견에 찬성이야. 더 좋은 방법도 없으니까",
"212536018": "나는 샘물 마을의 일반 주민이야. 작은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지",
"2128903890": "#맛있어… 헤헤, {NICKNAME}, 역시 요리에 소질이 있다니까",
"2136648402": "#응? 아란나쿨라 너무 쉽게 믿는 거 아니야? 만약 {NICKNAME}이(가) 나쁜 나라거나 아란판두의 이름으로 너를 속인 거면 어떡하려고…",
"2143342290":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2144545490": "모험가를 고용하거나 바로 지도 교수님께 보고드렸지. 지도 교수님께서는 믿음직한 도금 여단 멤버에게 일을 맡기시거든",
"2146593490": "농담이었어요…",
"2150832850": "도시에 대해…",
"2153609938": "1번",
"2155989714": "이것도 일종의 수행이야",
"2158418642": "예전의 당신?",
"2162586322": "서랍 안에는 차트가 가득 쌓여 있다. 뒤적여보니 진료 카드와 회계 장부 같은 병원 서류인 듯하다.\\n실망한 채 서랍을 닫는다",
"216570578": "내 단골손님들은 늘 내가 만든 옷을 칭찬하지. 그들의 의견을 물어봐도 불만 사항은 전혀 없었어",
"2168025810": "여행자, 안녕! 이렇게 높이 올라오다니. 혹시 지난번에 가르쳐준 기상 관측을 해보려고?",
"2169820882": "멍——멍멍! 멍멍멍!",
"2170999506": "혼돈의 노심? 유적 가디언과 비슷한 것 같은데?",
"2172335826": "아무래도 걱정돼서요",
"2176378578": "난 아카데미아의 학자인 닐루파라고 해…. 아마 너희도 알아볼 수 있을 거야, 그렇지?",
"2186806994": "응~ 보다시피 진 단장 대신 여러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어",
"2187065042": "내 가설은, 절대로 틀리지 않아!",
"2190849746": "온통 까마귀 조각상인 섬이지…",
"2194446034": "카부스는 착한 아이니까 마음대로 밖에 나가면 안 돼",
"2195159762":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줘",
"2196007634": "아… 넵!",
"2202762962": "날 강제로… 무인도로 보내서 실험을 하게 만들다니… 보물! 내 보물, 흑흑흑…",
"2203485906": "절운간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수행하면 선인의 신분을 되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208778962": "페이몬이 자세히 설명해 줄 거야",
"2220034770": "휴, 됐다. 내 욕심보다 몬드성의 안전이 훨씬 중요하니까",
"2224289490": "…그렇군요. 그런 면이 있다니 의외예요",
"223657682": "다섯 가선 이야기가 적힌 다른 쪽지겠지. 자료에 따르면, 전해져 내려오는 다섯 가선의 이야기는 총 네 편인데, 지금 나타난 건 하나뿐이야",
"2246547154": "여행 도중엔 우선…",
"2251877074": "우리가 도울 일이 있나요?",
"2255994578": "난 어렸을 때 혈기 왕성하고 지칠 줄 모르는 모험가였다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친구도 많이 만났지",
"2257000146": "전 눈치 있는 편이라서 제가 먼저 질문드리죠. 신님께서는 이 꿈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2267941586": "그치만… 휴, 그래. 사이러스 씨가 너무 화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
"2272332498": "시간 다 된 것 같아, 대회장에 가보자",
"2274246354": "그래? 인간은 그러면 말을 좋아하나?",
"2275261138": "#흥흥, {NICKNAME} 솜씨는 말할 필요가 없어! 야, 내 것 좀 남겨줘!",
"2278030034": "업무 보고하는 것 같았어요",
"2280381138": "(아이들이 무사히 자랐으면 좋겠어)",
"2287069906": "음, 좀 억지스럽긴 하네요",
"228937493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290053842": "아란쿤티도 참 그래, 정확하게 얘기해줄 수는 없어? 우리 어디로 가서 바루나 신기의 「잎」을 찾지?",
"2296359634": "사람의 태도는 종종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결정되죠. 생존 앞에서 대부분은 그렇게 많은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2300069586": "카마 씨도 불러주세요",
"2300099282": "그런 셈이죠",
"2300309202": "그래서 난 너희 같은 손님들을 더 환영해",
"2302282450": "야타용왕은 원래 바위 신 모락스의 친구이자 전우였고, 인간보다 수명이 훨씬 길었어. 하지만 대지에서 파생된 것들은 지면 위의 암석과 같은 법…",
"2315527890": "공간에 들어가서 신기한 광경을 봤어요",
"2322234066": "준비됐어요, 거대 설산 멧돼지를 향해!",
"2331271890": "사례는 필요 없습니다. 대신 이 부품은 제가 계속 가지고 있을게요. 나중에 또 써야 할 수도 있거든요",
"2332099282": "별거 아냐, 난 어렸을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던 터라 직접 유적지를 둘러보고 싶어서 이렇게 모험가가 됐어",
"2333673170": "음, 설마 이 악기들은 다 날 위해 준비된 건가? 그럼 어디 한번…",
"2334368466": "지금까지의 단서만 본다면 아메노마 유우야가 모든 특징에 부합해요",
"2335493842": "「그곳」? 그곳이 어디야?",
"233991890": "훗, 역시 내 예상대로야",
"234670802": "적응하면 괜찮아져. 정 힘들면 내가 약초 줄게",
"2349635282": "매번 이 요리를 만들어 보실 때마다 나한테 식기 전에 맛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립네, 그때 그 맛이거든",
"2349835986": "유라는 계속 유라의 방식대로 하면 돼",
"2351960786": "이번엔 녀석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겠어",
"2354665170": "이봐! 겨우 1000 모라? 이걸로 뭘 하라는 거야!",
"2369279698": "맛있네요",
"23720014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373580498": "무지로 범한 죄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그들은 정말 억울한 걸까요…",
"237384402": "난 더 낭비할 시간 없어서 이만. 돈이 준비되면 그때 다시 찾아와",
"2377699026": "이렇게 하자, 보물 찾기 게임을 공짜로 한번 하게 해줄게. 너희가 파낸 물건은 사과의 의미로 당무적에게 가져다줘",
"2381619922": "여섯, 여덟, 열…. 맞아요, 다 여기 있네요",
"2385787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386440914": "그 사건의 여파는 컸어요. 아버지가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을 때까지 카미사토 가문은 원래의 명성을 회복하지 못했죠",
"2388885202": "키토, 키나는 괜찮을 거예요",
"2392316626": "올 때가 됐는데",
"2393395922": "잘 두고 왔어요",
"2394836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9814354": "저요?",
"2399027922": "하하하, 농담이야. 딱 맞춰왔어. 출항 준비를 방금 마쳤거든",
"2401635026": "알베도 오빠가 누구야?",
"2403353298": "윽,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신염, 그냥… 내가 한 대 맞을게",
"241019602": "알겠어요",
"2411226834": "매의 해안에 가지 않았어도…",
"2411286226": "네? 타지 선배님의 아들은 귀적의 사원 연구 때문에 감옥에 갔던 게 아니었나요?",
"2421697234": "이게 계약이야? 뭐가 이렇게 많아…",
"2428021458": "뭐 하고 계세요?",
"2434729682": "물을 담은 다섯 개의 잔 같은데, 잔마다 물이 담긴 양도 다 다르네",
"2435189458": "앞으로 가 보자!",
"2436774610": "날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하더니, 내 검에 맞설 용기조차 없는 것이냐?",
"2439047890": "그 도안이 뭐냐고 물었더니 기계의 설계도라고 하더군요",
"2439606994": "당신은…",
"2443968210": "도망가야 돼. 그래, 여기서 나가야겠어…",
"2448009938": "어때요, 「이 소설이 짱이야!」에서 대상을 탈 수 있을 것 같나요?",
"245015250": "그 마물을 처치하는 건 네게 부탁할게, 여행자",
"2450549458":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으면 됐어",
"2451533522": "최근에 리월에서 온 「침옥」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졌어, 난 한 번도 그런 사람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말이야",
"2451873490": "이렇게 한번에 두 가지 의뢰를 넘겼네",
"2452796114": "들어가기 전에 질문이 있어요",
"245423826": "#난 할 일이 남아서 먼저 산호궁으로 돌아갈게… {NICKNAME}, 준비되면 텟페이를 찾아가 봐. 그가 널 산호궁으로 안내해 줄 거야",
"2455861970": "하이다르…",
"24589145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68107986": "둘 다 큰언니인가요?",
"2471444178": "「인형」은 상대적으로 과묵하지. 인간의 생명력을 똑같이 복원할 수는 없거든. 단순히 「역할」을 완료하기만 하면 되니까",
"2478267090": "너흰 더 이상 그를 기억하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던 시대엔 가장 친근한 선인이었단다",
"2478913234": "네! 그럼 그렇게 해요",
"248343250": "지금의 리월은… 정말 완전히 변했어요",
"2486347474":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는 8초마다 1번씩 주변의 적 1기에게 랜덤으로 번개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또한,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이 40% 감소한다",
"2495560402": "강공격 피해|{param6:P}",
"2500675282": "비마라 마을에 숨어 있는 「나쁜 녀석」에 관한 거예요",
"25090632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5096469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510175954":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생각난 농담을 풍기관들에게 해줬어. 다들 당황하더니 곧 누군가가 웃음을 터뜨리면서 「그게 대체 뭐예요」라고 하더라고",
"2510281426": "내가 직접 가서 말하긴 무섭단 말이야…",
"2512300754": "Odomu tomo zido mi! Mi mani yeye! Unta nunu!",
"251287250": "그때 다 같이 전골 게임하자!",
"2522838738": "무슨 말씀이신지?",
"2531124946": "하지만 같은 말은 넣어둬! 너처럼 사막에 들어가 본 적도 없는 초보는 길을 잃을 게 분명해. 설령 길을 잃지 않는다 해도 덤벙거리다 유적을 파괴할 거야",
"2539101906": "모모요가 자기가 눈을 잃은 것도 네 잘못이 아니라, 임무 수행 중에 다친 거라 종말번대가 산재 처리를 해줘야 한다고 했어!",
"2542251730": "우리의 운명은 「벚꽃 수구」처럼 반드시 다시 모일 거예요",
"2554665682": "아무리 개조해도 현재로서는 동물한테만 사용할 수 있고 사람에게는 먹히지 않아…",
"255632082": "아주 오래전 일이지…. 천년이 지났는데도 어제 일처럼 눈에 선해",
"2560233170": "하지만 저렇게 무리해서 「마왕 무장」을 사용하면 「타르탈리아」의 몸은…",
"2565168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68854226": "그런 말 마. 여행자 실력 알잖아. 그나저나 우리도 얼떨결에 좋은 일 하나 했네",
"2572427986": "네가 저번에 만날 뻔했던 사람이야!",
"2575862482": "하하하, 걱정 마세요. 써내지 못한다면, 제 재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뿐이죠",
"257979090": "그렇네, 곤충 싸움이 끝나면…",
"2580682450": "알잖아, 나야…",
"2583110354": "하지만 네가 네 목숨을 스스로 끊으려고 한 건 진짜 같았어",
"2585306834": "섬에 도착해서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허둥대버리면 막부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258710226": "너무 생생해서 네 경험담을 듣는 기분이야",
"2591514322": "아니요",
"2593132242": "바쁘더라도 너희를 위해서라면 시간을 비우도록 할게. 하하",
"25978999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09538770": "맞아, 소설이니까 가능하잖아. 제발 작가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2611031762": "결국 마지막엔 그 원망의 화살이 나에게로 오더라. 처음부터 날 받아주면 안 됐다며 내가 불길하다더라고",
"2618461906": "향 좋다. 정말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야. 게다가 바른 부위가 시원해…",
"2624992978": "현명",
"2626918098": "#편히 쉬세요, {NICKNAME}",
"2629701330": "하하, 어쩌면 정말 시의 소재가 부족한 걸지도 모르겠군요…. 아님 이렇게 하죠. 저와 함께 영감을 찾으러 갑시다",
"2630286034": "무슨 말이야?",
"2632870610": "신입의 모의 해전 훈련용으로 딱 이지",
"2640761554": "몬드 사람 같아요",
"2645432018": "「마라나」의 침식이 사라지면 달이 뜨고 진 후 「마우티이마」는 또다시 꽃과 나무로 뒤덮일 거야…",
"2648744658": "그리고 아한가르 씨를 끊임없이 괴롭힌 끝에…",
"2649850578": "할머니…",
"2650529490": "흐음… 아직 아무도 못 풀었나 보네…",
"2652797650": "맞아, 우리가 네 친구라구!",
"2653862610": "그야말로 기적이야",
"2654667474":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2662129362": "아, 수메르성에 못 들어가게 막는 건 아니니까 걱정 마. 아카데미아는 오히려 수메르성에 오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아이템을 줘",
"2664060626": "얼마 후, 드디어 눈앞의 문이 열린다",
"2667355858": "하지만 어떻게 찾지? 모든 사람이 주체일 가능성이 있다면 바다에서 바늘 찾는 격이잖아",
"2668936914": "…마침내 층암거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됐으니, 그때의 일을 매듭지을 수 있겠군",
"2674620114": "너… 너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어?",
"2676031186": "고마워, 그럼 비콘이 데이터를 수집하길 기다리자",
"2676135634": "사람들이 해이해져도 난 귀족의 우아함과 예절을 지킬 거야. 우린 날 때부터 그들과 다른 존재니까",
"2676994770": "해볼게요",
"2678483666": "복잡해요!",
"2685946578": "그나저나 이번 심사관이 누구인지 아세요?",
"2690865874": "후, 진짜 머리 아프게 됐네…",
"2691038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94222546": "「세타르, 왜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거지?」",
"2697627346": "활력이 넘치는 분이네",
"2698744530": "내일 일정에 대해…",
"2704120530": "어? 대회 책임자잖아? 6천만 모라 아저씨는 또 웬일이지?",
"2711257810": "(눈을 붙일 곳을 찾아봐야겠네, 아니면 커피숍에 갈까…)",
"2718773970": "어찌 됐든 군량과 마초가 가장 중요하니, 절대 문제가 생겨선 안 돼",
"2720644818": "자네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을 수 있으니 시간 나면 자주 놀러 와",
"2729043666": "…알겠어. 내 검에 대해 아는 걸 보면 방금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겠지. 빨리 갔다 빨리 돌아오자, 아가씨의 안전은 아직 완전히 보장된 게 아니거든",
"273354450": "거긴 사실 옛 농민들이 남은 식량을 보관하던 창고였어… 내가 젊었을 땐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
"2740939474": "스스로 판단하도록 사라에게 보여줘",
"2741150418": "아직 출발 안 했어? 생각이 바뀐 거야? 그러면 정말 다행이고, 그 녀석과 엮여서 좋을 것 없어",
"2741389010": "눈앞의 것에만 집착하다 눈멀지니…",
"2741440210": "괜찮아, 걱정 마. 이게 바로 이 게임의 묘미 아니겠어?",
"2751401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52193234": "비석 만지기",
"2752279250": "그, 그런 거였구나",
"2756574930": "이곳은… 네가 기억하는 찻집이랑은 달리 아주 복잡해",
"2763630290": "전설에 따르면 귀적의 사원은 적왕 시기의 유적이라고 해. 그곳에 있는 보물을 얻게 되면 생사를 초월할 수 있다고 하지. 다만 이건 아카데미아에서 금지한 연구이기도 해",
"2763849426": "괜찮아?",
"2764676818": "칼 솜씨에 자신이 있으면 제비꽃 열매는 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썰어도 돼요!",
"2769220306": "그건 아니지만… 깔끔히 해결 안 된 기분이 들어서요",
"2773416658": "음, 그게… 우인단은 성안에서 자주 보이잖아. 그러니까 엄청 강하겠지?",
"2785043154": "그래요, 바로 그 《키노의 여행》이요!",
"2788216530": "그럼 여기서 이만 헤어지죠",
"2790283986": "음, 그게… 충분한 의논을 거쳐서 드디어 생각이 통하게 됐다네",
"2791027410": "그래 그래! 이번엔 내가 졌다고 치자!",
"2793233106": "난 처음엔 자유로운 너구리 요괴였어. 그렇게 유명하진 않았지만, 정말 자유롭게 생활했지. 그 망할 여우 녀석과 법술 대결도 자주 하고 말이야",
"2795527890": "근데 리월항에 난치병을 잘 고치는 명의 한 분이 계시다는 소리를 듣고 사람을 시켜 처방전을 받아왔어",
"2795967186": "페이몬한테 이렇게 친절한 사람은 드문데",
"2798328530": "언젠가 그분이 꽃을 사러 오셨다가 전에 책에서 「꽃 냉장」 방법을 본 적이 있다고 알려주셨죠",
"2807289554": "그녀가 이상한 말을 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2807361234": "뭐? 그건 또 무슨 말이야?",
"2807927506": "누군가 페이몬이 돼서 페이몬이 절대로 안 할 행동을 한다면, 정말 기분이 이상할 거야!",
"2811463378": "다시 생각해 보자…",
"281394898": "그런가… 결국에는 내 소원을 이루게 된 거나 마찬가지인가…?",
"2814281426": "하지만?",
"2814584530": "캐릭터 돌파 소재",
"2828664530": "어렵네…",
"2830839506": "우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잖아…",
"2832703186": "아무튼, 네가 도와준다니 정말 다행이다",
"2835350226": "야——페이몬은 날 수 있어서 그런 함정에 안 빠지거든",
"2836079314": "난 페이몬, 이쪽은 여행자야!",
"28370531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840040146": "일리 있네… 이런 방법도 있었구나",
"2842248914": "앞으로는 감히 작은 풀의 신님의 힘을 의심하는 작자는 없을 거야",
"284463278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849726162": "음…?",
"2854015698": "왜 그렇게 하니야에게 집착하는 거야? 혹시 하니야가 전에 목숨을 구해주기라도 했어?",
"2854053586": "지하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으아…. 나, 나 1등으로 가기 싫어!",
"2857183954": "그때는 음식이 나오면 나무에 있던 고양이들, 지붕에 있던 고양이들 모두 내려왔어. 밥이 아무리 뜨거워도 참지 못했었지",
"2858046162": "젠장… 우리도 빨리 출발하자, 뒤처지면 안 되지!",
"2862111442": "그리고 그 옥패는 네가 사겠다고 한 거잖아",
"2867373778": "난 페이몬이야",
"2867717842": "와, 무대 엄청 멋있다!",
"2867778258": "인성도 보잘것없는 데다, 남들이 욕하는 탈영병이라고",
"2868722386": "맞아, 하바치 형처럼 빨리 달릴 수 없다면, 하바치 형을 피하면 되잖아…",
"2870295250": "아… 무슨 일이야, 명예 기사?",
"2874400466": "그럼 처리할 일이 많아서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2876162770":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쉬고 있을게…",
"2885040850": "하지만 모두 나한테서 상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려는 목적이지",
"288952018": "응, 물론이지",
"2890359506": "임시 주요 갱도",
"2891258578": "정말 고마워요! 조석 씨가 답장을 해주다니, 너무 기뻐…",
"2892446418": "걱정 마, 아야카! 친구의 목숨이 달렸으니까 절대 실수하지 않을 거야!",
"2899412690": "저… 저흰 그냥…",
"2899897042": "……",
"2902915794": "제비꽃 열매를 가져다준 적은 있지만, 그건 그쪽 조수인 쿠키 시노부 씨가 잘 봐달라고 부탁해서 그런 거였어요…",
"2905267922": "「이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거야. 어때?",
"2907059922": "엥…?",
"2909615826":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무사히 자라길… 응? 거기 누가 있나?",
"291653330": "현술 기관·현명",
"2918049490": "친구 사이에 옹호하고 말고가 어디 있겠어?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부하들을 물리거라",
"2920525522": "벌써 오랫동안 찾아다녔어…. 모험가 길드 쪽만 찾아보면 되는데, 이젠 움직일 힘이 하나도 없어…",
"2922150610": "원시 데이터에 오차가 생기면 연산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거든… 어쨌든 부탁할게",
"2926897874": "하하하, 정말 동오스러워",
"2933208786": "어쨌든 다 너 안심시키려고 한 말이야. 그리고… 네가 해줘야 할 일이 있어",
"2937463506": "괜찮아…",
"2938040018": "너구나, 여행자",
"2942167762": "어쨌든 아빠는 좀 쉬고 나면… 절 만나러 오실 거예요",
"294319826":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2946662098": "준비됐어요",
"294923986": "제게 맡겨주세요",
"29543122": "논문 발표랑 논문 수정을 하느니, 차라리 보물 사냥단의 철창에 가두어지는 게 낫다구",
"2956610258": "엥, 우릴 아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진 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2961648338": "강아지들과 밖에 나가서 즐겁고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2961775314": "그래. 풍마룡 사건을 틈타 몬드성을 공격하려던 그 몬스터들 말이야",
"2966095570": "그런데도 직접 죄를 고하고 벌을 받으신다고 하셨지",
"2966806226": "식견이 쌓인 곳",
"2975214290": "재미있어 보이는데? 우리도 해보자!",
"2988150482": "알겠어, 네가 왜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는지 알겠네",
"2988539602": "하지만 보물 매장지를 알려드릴 수 있어요. 진짜예요",
"2989342418": "게다가 평소에 연구로 바쁜 사람이라 귀찮게 하기 미안하기도 하고…",
"2993161938": "갑자기 걱정되네. 이런 일을 하면 너희들도 텐료 봉행 눈엔 공범 아냐?",
"2997192402":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2998544082": "토마 씨가 잘하는 일…",
"2999307986": "저 자세… 뭔가에 「기도」하고 있는 건가?",
"2999810770": "잘 가래이. 무슨 일이든 미리 대비해두는 게 중요하데이",
"3003074258": "다음에 「캣테일 술집」에 오면 한 잔 쏠게. 아, 당연히 무알코올 음료로",
"3003268818": "…거래를 하기 싫다고?",
"3004736210": "아까보다 훨씬 수월할 것 같아",
"3008098002":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전에 했던 말 기억나? 세상에 악귀 같은 건 별로 없다고",
"3009260242": "옆에 있는 장치와 관계 있으려나?",
"3012251346": "——유일하게 널 이해하는 사람은 네가 만들어졌을 때 이미 세상을 떠났어",
"3024494290": "페이몬은 그게 왜 궁금해?",
"3026082514": "그게 아니라면 날 죽이지 못해서 이렇게 억지로 만날 일은 없었을 테지",
"3029771986": "그럼 넌 음악에 무엇을 담고 있지…",
"3048378066": "이 축사를 읽는 게 내 마지막 업무야. 축사의 내용은 와타츠미 신께서 우리 모두의 죄업을 안고 돌아가셨다는 뜻이야",
"3048775378": "류류진… 앗, 류운차풍진군도 맛있는 음식을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았어! 그때 요리를 엄청 많이 만든 후에 만날 수 있었거든",
"3048889042": "「괴물의 진화」를 소재로 한 라이트 노벨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마이너한 소재에서 대중적인 소재로 바뀌는 추세야",
"3058522834": "난 원예사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3059126994": "성유물 「날아오르는 유성」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3064006354": "천 년 전에 선인들이 악한 마수를 봉인하기 위해 이 보물을 만들었는데, 후에 사귄 인간 친구에게 법기로 사용하라며 선물했다고 해",
"3066021586": "이 물건이 쓸모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 전투 상태를 테스트해줄게. 하지만 본래 실력이 출중하다면 큰 변화는 없을 거야",
"3067451090": "자주 놀러 오세요!",
"3069869778": "가끔 너무 급하게 가면 물건을 다 놓고 올 때도 있어. 고마워, 덕분에 다시 시내에 도구를 사러 가지 않아도 되겠어",
"3084161746": "그, 그럼… 난 맛있는 요리랑 간식이 가득한 큰 식당을 차리고 싶어! 절운고추 치킨도 맨날 먹구!",
"3084655314": "이상하네, 돌에 아무런 변화가 없어",
"308490962": "절대! 그럴 리 없어. 절대…",
"3087791826": "게다가 「막부를 등진」 신분까지 더해지니, 저를 해란귀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찾기가 더욱 힘들었죠",
"3087984338": "#아… 엇, 명성이 자자한 여행자 {NICKNAME}, 그리고… 옆에 딸린 작은 비행 인간이잖아",
"3088739026": "음… 내 점수는 9.5점!",
"3094762194": "응, 부탁할게",
"3096502994": "많, 많이 어려워?",
"3099117266": "나더러 좋은 기회니까 선수들한테 식사를 제공하는 게 어떻겠냐고 그러더라. 근데 이번 특훈 장소가 오르모스 항구에서 너무 멀어서 다음에 하기로 했어",
"3101398738": "제가 말이 좀 많았죠",
"3109321426": "결과물이 영 만족스럽지 않아. 누가 좋아해 줄지나 모르겠네",
"3112372946": "악랄한 집행관이 또 있었네!",
"3115013842": "다이니치 미코시를 순찰할 때 이런 걸 찾았어요",
"3117558482": "제법 순조롭군…",
"3119223506": "하지만 이번엔… 절대 밖에다 안 놓을 거예요!",
"312415954": "꽃이 엄청 많아~",
"3124727506": "이나즈마는 몬드가 아니잖아. 일을 마치기 전까지 클레 혼자 다니게 둘 순 없으니까 만국 상회에 있으라고 했어",
"313016018": "「페이몬」이거든… 에휴 그냥 「작은 비행 인간」으로 이름을 바꿀까…",
"313756370": "큰일이야. 이렇게 되면…",
"3139488466": "네, 이런 상쾌한 기분은 처음이에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3139608274": "맞다, 쿠죠 카마지에게도 말해야 하지 않을까?",
"3142355666": "가 볼게요",
"314292946":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314445522": "「기운이 옮는」 건가…",
"314534610": "만약 당신들이 원한다면 함께 촬영에 참여하는 것도 문제없어요. 마침 앞으로 찍을 몇 개의 신에는 엑스트라가 필요했으니까요",
"3145692882": "이 가격은 너무하잖아. 지금 시비 거는 거야?",
"3147295442": "고로 님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요",
"3147431634": "전쟁이 시작된 후로 자꾸 정비만 하네. 대체 전쟁은 언제 끝나게 되는 걸까",
"315840210": "「일심정토」와 비교하면, 여긴 훨씬 시끄러운 편이지",
"3160627922": "더 획기적인 성과를 얻어야 해… 역시 적왕의 무덤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3164486354": "저기 봐! 쿠리스 회장이야!",
"3166758610": "지면과 이렇게 가까운 곳에 유명 수정석이 생길 줄이야… 구조가 취약한 장소에서 수정석이 증식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3169851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7146834": "도도 대마왕은 바로 나, 네 엄마 앨리스이기 때문이지~!",
"3173452498": "네",
"3182472914": "아니, 직접 「소통」을 해보죠",
"3182680786": "시카노인 헤이조의 코스튬. 겉옷을 허리에 매고 있다. 텐료 봉행의 탐정은 언제 어디서든 허례허식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이다",
"31875794": "음, 지난번 네가 가게를 홍보한 후, 덴스케 씨는 네가 말한 방법대로 우리 가게의 비료를 사용했어",
"3189205714": "맹수… 피해 예방?",
"3193491154": "너는 이미 세 번이나 목숨을 잃을 뻔한 모험을 하고도 살아있잖아",
"3205393106": "세 가지 별 버섯이면 꽤 많은 버섯이야. 그런데 다 「큰 쓸모」가 있지?",
"3209451218":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3209632466": "편지는 잘 읽어 볼게. 고마워",
"3212852946": "유일한 단점?",
"3214600914":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거예요, 가르시아 선생님",
"3217155794": "민들레 씨앗은 높은 곳에서 뿌려야 하는데, 리월의 건축물은 몬드랑 달라서 높은 곳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어…",
"3223886546": "신기해. 나도 이런 건 처음 봤어",
"3233758930": "먼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줘요",
"3235573458": "난 계속 여기 머물며 그녀를 기다려 보겠네…",
"3236536018": "#어르신, 제가 차를 타드릴테니 노여움을 푸세요. {NICKNAME} 님과 유소 선생님은 찻잎을 좀 가져다주세요",
"3236877010": "잘 가",
"3241396946": "몰래 책 보는 거 아니야…?",
"3241794258": "북두 님이 찾고 계신 거랑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두 사람 다 아직 거기 있을 겁니다",
"3245380306": "하지만 너무 긴장하진 마. 우린 모두 네 곁에 있을 거고, 극장도 이렇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니까",
"324709074": "레일라의 주문서는 나한테 주고. 내가 보고 물건을 준비해서 인편으로 보내줄게. 그럼 두 번 안 와도 되잖아",
"3247674066": "그, 그래? 할머니가 대단하긴 하지…",
"3253261010": "이렇게까지 해서 이나즈마에 돌아온 이유가 뭐야?",
"3253599954": "만약 의뢰의 보수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를 찾아오지도 않았을 거잖아?",
"3256314578": "생각 난 김에 가서 몇 번 더 만들어 볼게. 고마워!",
"326018770": "그래, 하자나드. 더 강력한 포션을 만들어서 우리한테 특가로 팔 생각이야?",
"3270408914": "사형, 제 앞에서 말씀 못 할 일이 있어요?",
"3276653266": "하지만 난 이유가 궁금해, 정말 신기한 현상이거든. 그래서 「현장」을 관찰하러 온 거야",
"3278037714": "여행자, 이 글씨가 뭔지 알아보겠어?",
"3278759634": "다이루크 어르신은 잡아서 심문했던 것 같아요…",
"328055506":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 보고 조금 더 버티라고 한 거였구나…. 보물이면 엄청 대단한 거겠지?",
"3287881426": "「와다 노부타케」",
"329172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291739858": "통제하기 무척 어려워서 술장수들은 제조법이 안정적인 술을 더 선호해",
"3294782162": "그럼… 난 뭘 하면 돼?",
"3301662418": "아야토가 몇 번이나 사용했다고 한 방법은 분명 그림에 물을 뿌리라는 거겠지?",
"3306194": "음… 아란쿤티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들리는 대로만 이해하는구나…",
"3307646674": "하지만 몸이 두 개도 아니고, 한 곳의 마물을 처치한다 해도 다른 곳의 마물이 식자재를 망칠 겁니다",
"3308725970": "이 장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거죠?",
"3326389970": "이 수속을 신청하려면 신분 등록 증명서… 그리고 다른 「자료」들도 준비해 주세요",
"3327589074": "우리 다른 곳에서 공연하자, 아카데미아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는 거야. 근데 관중들에게는 어떻게 알리지…? 분위기랑 무대도…",
"3330664146": "덩굴 식물로 진화했을까? 그렇다면 지금쯤 아카데미아 벽은 장미로 뒤덮여 있었겠지",
"3332261586": "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333522642":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33366738": "장사는 제가 뛰어넘어야 할 강적이 두 명 더 있어요…",
"3338863314": "무례하군, 먼저 내 물음에 대답해",
"3342717650": "일은 삼봉행이 다 하니까, 내가 문관 지도자라고 해도 실질적인 권력은 없으니 종일 골머리만 썩이는 거지",
"3344306898": "낭?",
"3345781458": "다 맞췄다, 근데 아래 공기가 좀… 이상해졌어. 조심해",
"3352877778": "오늘이 바로 밤하늘의 진리를 관측하고 운명과 결판을 내는 날이로다! 과거의 수치와 오랫동안 잊지 못한 여한은… 이곳에서 결판을 내자꾸나!",
"3354510034": "노래 연습할 때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될까 걱정 안 해도 되고요",
"3362178770": "뇌는 더욱 열심히 꿈의 세계를 구축하고, 꿈은 더욱 현실적으로 변할 거야",
"336364242": "정신적인 고통이 날 덮치기 시작했고, 내가 세계수 아래에 도착했을 때는 세계수가 이미 금단의 지식에 침식되고 있었어",
"3364646610": "만약 「참신」한 염료를 만들 수 있는 원료를 알고 있다면, 가져다줘요. 보수는 넉넉히 드릴게요",
"3365344978": "(요즘 뚠뚠 복숭아 품질이 좋네. 널리 알려야겠어)",
"3365588690": "맞아,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내가 갑자기 그 자리에 올라갈 줄은 상상도 못 했어",
"3366927058": "몬스터가 되게 많아. 우릴 포위할 작정인가?",
"3369818834": "오랜만이에요",
"337050322": "어떤 일이든 괜찮아. 하지만 선행을 마치면 기록으로 남겨서 상대방의 확인을 받는 거지",
"3371897554": "이 녀석이 정말…",
"3373277906": "아우, 짜증나! 역시 우리도 뭔가 확 꽂히는 호칭이 필요하겠어!",
"3375484626": "음… 좋아요. 그럼…",
"3376189138": "근데 벽화에 정보가 숨겨져 있는 느낌이 들어. 이걸 해독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337857710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380933330": "거참 아쉽군, 목공일은 아주 재미있는 일인데 말이야",
"3390417618": "어쩔 수 없어, 편도 운송이다 보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든. 이것도 최대한 싸게 파는 거야",
"3393297106": "아마노! 돌아가서 이 사실을 보고하자",
"3394968274": "응, 전에 이런 건 없었어. 몸에 털이 아주 많은 사람이랑 커다란 로봇도 없었구",
"3396626130": "취미까진 아니야…",
"3397025490": "으악! 검을 만든 사람이 실종됐다고?! 소름!",
"3397329618": "보세요, 장치는 해제됐지만, 봉인은 꿈쩍하지 않아요…",
"3397547730": "산 쾅쾅! …시바스케?",
"34008786": "신월헌이요. 아주 금방 있다 나왔습니다. 저랑 무패가 밖에서 지키고 있었거든요",
"34010016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401459410": "그래… 그렇게 하자. 지경을 찾으면… 나한테 바로 알려줘",
"3408804562": "하지만 범인을 확실하게 검거하려면, 준비가 조금 더 필요해",
"3418684114": "이 몸이 누군지 알아? 나한테 죽고 싶…",
"3420583634": "이봐! 거기 서! 수메르성은 지금 출입을 금하고 있다. 물러서!",
"3423736530": "하지만 내 생각에 운명은 별하늘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별하늘에 의해 「드러나는」 것뿐이야",
"3426536146": "괜찮아. 연금술에 쓰이는 물건들이라 일상생활에선 볼 일 없거든",
"3426996946": "'훔쳐'라고 쓰여있어",
"3434049234": "달나라로 가는 은빛 나룻배는 자네들을 위해 준비된 게 아니네… 자네들은 이 배에 타면 안 된다네, 내 배를 더럽히지 말게나…",
"3443435218": "각종 기록과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보면 그 선인이 이미 사망했다는 건 확실해. 게다가 그 선인은 자신의 뿔로 천형산을 지탱했다고 해",
"3445498578": "(언제쯤 은퇴할 수 있을까…)",
"3455625938": "엥? 왜? 설마 털 많은 생물이 무서운 거야?",
"3473171154": "(야! 아직도 연기 안 끝났어?!)",
"3473357522": "경책 산간",
"3477874386": "하지만 그런 꿈을 안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3505629906": "네가 도와준 덕분에 요 며칠 깜찍이… 쿠미 씨도 많이 밝아졌어",
"3513957074": "집어치워! 네가 제멋대로 만든 단어들 때문에 독자들이 헷갈려하기 시작한 거 알아?!",
"3516451538":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3519259346": "하하, 정말 미안하네!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바쁜지? 허허, 미안하네…",
"3528179410": "아, 지언이요? 요새 명성이 자자하죠. 외지에 있는 제 친구도 그에 대해 잘 알 정도입니다",
"3528895186": "이런 마을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
"3529010898": "???",
"3529147090": "명상의 화원",
"3531638482": "어때? 풍차 국화는 구했어?",
"3532277458": "왔어? 어땠어?",
"3533803218": "약속한 거잖아",
"3537140434": "휴, 사실 이 주변도 좀 정리하고 싶은데…",
"353928914": "리월 사람들이 힘을 합쳐 세운 명소등을 해등절 폐막 당일 하늘에 날리거든요. 그 순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3540910802": "음… 하지만 어쨌든 숲의 순찰관들과 함께 다니니 《우림 생존 가이드》를 안 읽어본 사람처럼 함부로 행동하진 않을 거야",
"3548376786": "하하, 문제없어. 하지만 난 내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믿어",
"354930386": "…됐다, 옛날 일은 따지고 싶지 않구나. 네가 적의 신임을 못 얻어냈든, 지금의 삶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거든 다 중요하지 않아",
"3551250130": "여기서 만날 줄이야…. 좋아, 말해줄게",
"3561339602": "어? 류지가 없네? 산고에게 물어보자!",
"3568536274": "전 왠지 용의자가 다운 와이너리 일대에 있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죠",
"357196498": "「가장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은 댓글」",
"3572281042": "젊은이, 자네의 앞길이 피로 물들지 않기를 바라네…",
"3579193042": "게다가 별빛 동굴은 엄청 깊다구, 안에 발견하지 못한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
"3581922002": "시작!",
"3584011986": "하하, 리월이랑 제대로 작별하고 와. 배는 고운각 쪽에 정박해 있어. 메시지는 다 전했으니 난 먼저 돌아갈게",
"3589224146": "히비키는 매번 밥을 엄청 많이 해서 고양이들과 인간들에게 나누어 줬어. 참배하러 오는 인간들에게도 나누어줬다네",
"35917522": "그건 나도 모르겠어, 이 작가 선생님의 필명이지 않을까",
"3592039122": "그 전에 일러 줄게 있어. 너희도 알지? 몬드는 「자유」의 도시, 리월은 「계약」의 도시이듯…",
"3593777874": "그가 포기할까?",
"3594376914": "삼천포로 빠졌군. 어디 보자, 이 돌은…",
"3596895954": "육이에 대해…",
"3597832914": "하지만, 걱정이 돼…. 콜록, 그 앨 막는 게 잘못일지도…. 지경은 이미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어른이니까, 안 그래?",
"3611454162": "히라야마 씨, 실은 저희가 방금 방법을 하나 찾았어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619156690": "근데 사람들은 감사하기는커녕 계속 쿠로사와를 탓하던데…",
"3620478674": "언제 어디든",
"362611410": "난 학자이자 이곳의 주인이네",
"3632027346": "맞아, 그때는 정말 위험했다고. 샘플 파편도 마물에게 뺏겼어. 나 혼자였다면 찾아오지도 못했을 거야",
"3633324754": "바바라 님이 속삭임의 숲에 약재를 구하러 가신다고?",
"3636777682": "혹시 높은 곳이 무서운 거예요?",
"363741906": "하아… 하… 어때? 봤지? 저 길…",
"3637478098": "#응! 나라{NICKNAME} 고마워. 이쪽은 아란마하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운이 좋았어!",
"3643849426": "아, 참… 선배님은 「바람의 날개」가 있으니까 크레인을 안 써도 아래로 내려갈 수 있겠죠?",
"3653966546": "아, 갑자기… 생각나는군. 큰일은 아니고, 나 대신 그 아이 좀 신경 써 주게. 전에 말했던 그 아이 있잖아… 이름이… 뭐였지…",
"3656491730": "……",
"3658766034": "응! 취한 경험은 아직 없지만 대충 상상은 가",
"366099154": "다 처리했어?",
"3666497234": "이럴 때일수록 자네 같은 젊은이들이 필요한 거라네",
"3670554322": "불을 모으는 자",
"3671099090":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 테니 부탁할게",
"36727569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673504466": "「더 옅은 발자국」의 의미는, 일정 정도 응결돼서 지면 근처에 가라앉아 있는 번개 원소의 폴리머를 뜻하는 거야",
"3674914514": "그러니까 한 번에… 콜록… 죄송해요… 아예 완성해버리고 싶어요! 콜록… 하아… 콜록… 죄송해요… 콜록…",
"3679212242": "……",
"3680660178": "너도 기운 내, 게리. 「명예 기사」의 도움까지 받았는데, 우리의 미식 여행을 여기서 끝내면 안 되지",
"3694827218": "그…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잘못되기라도 해봐. 형님도… 우릴 못 도와주실걸?",
"3695475410": "봐요, 바로 저기, 츄츄족이 헤집고 있잖아요!",
"3705920210": "으악——도금 여단이라니 너무 무서워요. 안 돼——",
"3719528146": "카사니의 생각",
"3720011474": "당신은…",
"3720041170": "나도 잘 모르겠어요",
"3720347346": "아란무후쿤다의 적은 햇빛을 가리고 강물은 차단하는 큰 쇳덩이와 바나를 바루카로 만든 마라나였지",
"3720832722": "생각해 봐, 모든 수메르 백성의 지혜를 통합한다고 하면 수메르성을 엄청 거대한 뇌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거잖아…",
"3722854098": "이 츄츄족도 심연 교단에서 온 건가?",
"373607122": "낭! 고마워, 노란 털 하얀 털!",
"374088402": "갑자기 장치가 나타났어… 수상한?",
"3745546962": "여기",
"3745590994": "힘이 드신다구요?",
"3747115730": "신스케 씨는 우릴 보낼 생각이 없어",
"3751632594": "이게 바로 미래의 별을 다 모으고 나서, 광활한 별바다를 건너 바누의 곁에 온 거대한 미래의 별이야. 봐봐, 표면에 빛나는 흰색 별이 있지?",
"3753255634": "절운간에 선인을 만나러 온 놈일지도 모르잖아요…",
"3756216018": "일하는 중이세요?",
"3768401618": "어이가 없네요! 엉터리 기사를 쓰다니! 이렇게 예리하고 지혜로우며 겸손한 데다… 솔직하기까지 한 용사님도 몰라보고!",
"3776461522": "#아란나라가 늦게 온 건 아닌데… 나쁜 씨앗은 좋은 씨앗보다 빨리 자라거든. 음… 나라{NICKNAME}, 나쁜 씨앗을 제거해 주라…",
"3786739410": "이것이 바로 너희 지론파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파루잔을 참고해라",
"3789915858": "그런 열매는 없는데…",
"379121362": "내 해학시 말하는 거지? 흠흠. 다른 사람 앞에서 읊어주는 건 오랜만이네. 그럼 귀 깨끗이 씻고 들어!",
"3792519890": "무슨 요리를 하려고?",
"3792754386": "전에 말했던 그 분인가요? 만나 뵈어 영광입니다. 전 카이아라고 해요. 춤을 추는… 사람이에요",
"3794801362": "그 사건의 자세한 부분은, 증명해줄 사람을 찾아야 해. 다들 내일 점심에 다시 여기로 모이죠",
"3798393554": "사람 소식을 들으러 온 거 아니었어? 다 알아봤으면 빨리 떠나",
"3804848850": "아란리캔은 바나라나로 돌아가서 다른 아란나라에게 알려줄 거야",
"3816207058": "그래서 한동안은 고향에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야. 밖에서 고생해도 혼자서 잘 헤쳐나갈 수 있어",
"3826868946": "음, 이 상자 안에는 잡동사니랑… 낡은 석판밖에 없는데?",
"3838617298": "크로슬 씨가 그 광석을 마을에서 가공했다면 분명 석두 씨에게 갔을 거예요",
"3842210514": "이도에 스네즈나야로 가는 왕복하는 항로가 하나 남아 있다고 들었어요…저한테 아직 기회가 있을 거예요",
"3843210962": "눈을 가리고 코와 귀를 막아도 항상 허점을 정확하게 찾아내거든",
"3851893458": "아니오",
"3855246034": "「물의 진심」 소모",
"3862986450": "장사와 생존 방법 모두 전념하는 상회라고 할 수 있지",
"3863088850": "저는 생선을 파는 자영업자예요. 소자본 장사라 박리다매로 운영하죠",
"3867949778": "하지만 「참신」하다고 할 만한 어떤 염료도 찾지 못했어요",
"3869035218": "「미카게 용광로」는 폰타인 엔지니어들을 초대해서 개조한 곳이죠",
"3870371538": "맞아. 헤헤… 산고가 새로운 음양술식을 줬거든",
"3870721746": "모여서 뭔가를 상의하더니 가게에서 가장 비싼 물건을 사갔어요…. 네 명에서 있는 걸 다 털어서 겨우 모라를 모았지만요",
"3873003218": "#음… {F#오빠와}{M#동생과} 다시 만나는 것?",
"3873116882": "그래서 그들이 저항하고 꿈을 지키려 할 때,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됐어",
"3884825298": "돌멩이를 봉인하는 방법과, 그리고 돌멩이가 있는 위치, 이제 좀 알겠어?",
"3888553682": "요리 20회 제작하기",
"3891367634": "열심히 수행해",
"3892996818": "나라 친구의 「짐」이 크다고? 별게 다 있고… 음음, 고마워, 착한 나라",
"3894807250": "날 따라와. 그리고 두냐르자드 아가씨도 데리고 가는 게 좋겠어. 아직 이 근처가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는 없거든",
"3897029330": "좋아, 술이 잘 들어가겠군",
"3905788626": "음…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은 잘 어울리고, 서로를 돋보이게 해준다…",
"3908605650": "얘는, 어서 가 보렴. 남은 일은 이 할미한테 맡기거라",
"390986450": "듣자 하니 층암거연 일부가 개방되고 형제 몇 명도 복귀했다는데, 정확한 상황은 나도 잘 모르겠군…",
"3912790738": "휴, 정말 허름한 사당이에요… 기둥도 망가졌고, 들보도 끊어졌네요. 그나마 조각상이 부서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3923195602": "#{NICKNAME}, 어떡하지? 우리 황혼새를 벌써 몇 마리나 사냥했는데…",
"3928411858": "카마 씨, 정말로 변했네요…",
"3934085842": "무리하지 마세요",
"3934226130": "#응, {F#오빠는}{M#동생은} 나한테 엄청 중요해",
"3941924562": "근데 안에 축축한 화약만 들어 있네",
"3945990866": "내가 「배신」했다는 사실을 변명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그 선택이 틀렸다 생각하지도 않아",
"3951731410": "옛이야기의 장 제1막",
"3952369362": "블랙 스크린: 평 할머니가 「선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3952677586": "네가 해주는 먼 곳의 얘기를 들으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쏠리네",
"3953198802": "……",
"395555093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3959855826": "「별을 따는 절벽」 역시 높고 아름다운 곳으로, 야경이 특히 유명하죠",
"3961133778": "그다지 특별한 반응은 없는 것 같은데?",
"3964530386": "왔어, 세타르야! 예상대로 나타났네!",
"3966491346": "풍차 국화 넣기",
"3971906258": "흐흥, 맞아. 그리고 전설의 페이몬도!",
"3974930130": "#아란쿤티는 나라{NICKNAME}의 용감하고 희망찬 멜로디를 들었어",
"3976198866": "「경단 우유」 한 잔 주세요!",
"3976933074": "드디어 도착했어. 여기가 진수의 숲이구나",
"3979677394": "여행자, 너희가 재료를 좀 모아줄 수 있어? 아내한테 줄 선물을 직접 만들 생각이거든",
"3983041234": "할아버지도 비마라 마을 출신인가요?",
"3984494290": "비밀 심판",
"3989885650": "저기, 혹시 여기 깨어난 환자 있어?",
"4012762834": "그리고 이상한 원소와 맛이 섞이면 안 돼",
"4014421714": "그럼 리스크는… 「작은」 리스크라는 건 어느 정돈데?",
"4017634002": "보고된 바에 따르면, 마물이 운석의 영향을 받아 평소보다 더 난폭해진 모양이야",
"4034096850": "설마…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이유가 아라타키파에 문서로 된 율법이 없어서인가…?",
"4041258706": "조준 사격|{param6:F1P}",
"4041795282": "에이는 진짜 진지하네. 난 나루카미 다이샤 티켓 판매 같은 일만 생각했는데",
"4045832914": "엥…? 그런 거였어요? 전혀 몰랐어요…",
"404802258": "알겠어요! 에츠코 씨 당신은 정말…",
"4054047442": "먼저 라마네 가게에 가볼게요…",
"4058915538": "아, 맞다! 연주하는 각설이도 있었어. 그 녀석도 음악을 엄청 좋아해",
"4062758610": "화경 기술로 주먹을 받아내려다가 코를 직빵으로 맞고 피를 엄청 흘렸어",
"4077233874": "아까 그 바나라나가 현실이라는 거야?",
"4082793170": "상당히 출중한 거라고!",
"4083650258": "텟페이 씨가 안 보이네?",
"4084333266": "어? 연비 씨, 무슨 일 있으세요? 설마 저번에 그 손님이 또…",
"4086368978": "그렇다고 그게 썩 도움이 된 건 아니었지만…",
"4088907474": "길법사와 페이몬은 죽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어",
"4089838290": "누나는 조금만 더 버티라고 합격 통지서만 받으면 홀가분해질 거라고 저를 격려했어요!",
"4089870034": "음… 저… 조심히 가세요",
"4094669522": "자, 드디어 마지막 절차 「코어 활성화」를 진행할 순서야",
"409485010": "3000 모라면 될까요?",
"4098595538": "아, 안 돼. 되도록이면 땅에 떨어진 마른 가지를 사용해야 해. 땔감 줍기는 야외 생존의 기본이지!",
"4112391890": "잘 생각해 봐요. 평범한 가신조차 히이라기 씨의 처지를 걱정하는데, 히이라기 가문을 보필하는 자들은 아무렇지 않잖아요",
"4114218706": "안 돼. 이제 곧 우트사바 축제란 말이야. 지금 돌아가야 해",
"4128287442": "엉? 어, 어떻게 이럴 수가",
"4131896018": "근데… 어째서 3개의 문양 중에 이 선인의 형상만 지워진 걸까?",
"4134117074": "테우세르가 왜 유적 가디언을 장난감 취급했는지 알 것 같네",
"4135757522": "나흐티갈을 걱정하고 있어",
"413821650": "(사실 그냥 빨간색과 파란색 부유석일 뿐이야… 보석 상인들이 일부러 듣기 좋은 이름을 갖다 붙인 거지…)",
"4139402962": "다음에 또 봐, 두라프 씨",
"4147278546": "이건 우리 총무부에서 작년 해등절 통계를 토대로 가게들에게 주는 영업 제안서 같은 거야. 이왕 가는 길이니까 나 좀 도와줘",
"4148549330": "방금 야스타케 씨가 사람을 보내서 얘기해줬어. 근데 이 일은 좀 어렵겠는데",
"4149765842": "구타의 불",
"415184594": "(뭔가 유도당한 느낌인데…)",
"4156032722": "잎… 나무 근처에 있어, 멀지 않아. 하지만…",
"4158250706": "응광한테 올해 해등절 상황을 물어보자",
"4159532754": "여행자, 페이몬, 잘 왔어",
"4169402066": "그때마다 난 「이봐, 그건 폭죽가게의 일이 아니야!」라고 했어",
"4171937490": "#괜찮아, 우리도 도와줄게, 괜찮지? {NICKNAME}?",
"4172865234":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절대 일어나서는 안 돼…",
"4173595346": "배고파",
"4176084690": "운석을 만지면 잠에 빠질 거예요",
"4178646738": "괜찮다면 좀 도와주세요",
"4179558098": "그… 네코 밥은…",
"4179604178": "하지만 아까 얘기했다시피, 이 거리에는 주민이 많지 않아. 다들 잘 아는 사이지. 낯선 사람이 나타났다 해도 다들 금방 알아챌 거야",
"4183938770": "「꿈꾸는 순간」 쪽에도 사람들이 다 모였을 테니 어서 돌아가자",
"4187448018": "#그래서 나라{NICKNAME}(이)가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린 걸 보고, 나라{NICKNAME}(이)라면 「네모네모 쇳덩이」도 처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
"4189884114": "{0}시간",
"4195636946": "좋은 질문이야. 마침 나도 내게 그 질문을 던지고 싶었거든. 난 이 많은 모포들을 대체 어디에 쓰려는 거지?",
"4197752530": "그리고 유적 고고학적 관점으로 보면…",
"4207984338": "자네가 바로 산호가지를 취한 용사인가?",
"4208720594": "역시라뇨?",
"4215309010": "후… 알겠어요",
"4215465682": "그러셨군요. 그밖에 부족한 점이 있을까요…",
"4228634322": "알았어, 이건 너희들이 찾은 노석에 대한 보상금이야. 휘산청이 노석에 대한 요구가 커서 만약 노석을 빨리 발견한다면 3개를 한 묶음으로 받을게",
"4232540882": "근데 토마 너, 성격이랑 수완이 전이랑 똑같네. 하나도 안 변했구먼",
"4233640658": "베일? 잘 아는 사이야? 엄청 신비로운 사람 같던데…",
"4237104850": "이대로 가다간 민심이 흉흉해질 거 같은데…",
"4240137938": "그렇군, 미안. 하지만 페이몬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면 딱히 체력을 소모하는 것 같진 않은데",
"4241000146": "난 전부 끝났어. 네 쪽은 어때?",
"4250543826": "원소 에너지|{param6:I}",
"4250834642":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에 대해…",
"4251081426": "그럼 안녕, 행운을 빌어",
"4255040210": "이 깃털을 카파치의 집으로 가져다 놓고 싶어",
"4255571666": "어, 저기 엄청 크고 이상한 물건이 있어!",
"4257673938": "돈 말고 다른 이유가 더 있겠어?",
"4262501074":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고양이 집사들이 다 같은 고민거리를 떠안고 있는 걸까…",
"426916014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273581778": "얼른 갔다 올게요",
"4275532498": "…너도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거야?",
"4283303634": "흥… 당신이 사전에 우인단이랑 합의했을지도 모르지…",
"4289081042": "전 병로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하고, 12명의 고아를 보살펴야 합니다! 제발 한 번만 봐주세요!",
"432216786": "몬드성에서 이 「나쁜 우인단 아저씨」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릴리와 너 두 명뿐이야",
"439555794": "여기 있는 쿠키 씨는 저의 사업 파트너입니다.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이죠",
"440878802": "게다가 종일 근무해야 해요. 휴가는 무슨, 근무 중에 잠깐 물을 마시러 가는 것도 임시 교대할 사람을 구해놔야 해요",
"444494546": "휴, 선조들은 왜 이 그림 한 장에 그렇게 많은 장치들을 만들었을까?",
"44559058": "#하지만 이 정보들만으로는 {NICKNAME}의 가족이 왜 이 세계 사람인지 설명이 안 되는걸…",
"446079698": "하하하, 난 세상은 이 백야국이 전부가 아니란 걸 진작 알았다니까",
"448273106": "아니. 유적의 끝부분이 너무 견고해서 특수 폭약으로 암석을 파괴하는 게 아니면 발굴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
"451748562": "레인저 역할로 「함정의 달인」 달성: 「미끼 전술」을 사용해 본인이 설치한 미끼로 헌터의 시야를 최소 3회 방해하기",
"452765394": "사안을 만들다니…",
"458242770": "비파랴스에 대해…",
"45943506": "뭐어!!",
"465143506": "그림을 정확히 맞춘 뒤 지도에 비추면, 우리 모험가 길드가 특별히 준비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465332946": "클레는 금사과 제도에 가서 도도 대마왕을 만나야 해! 안 그러면 대마왕에게 도도코를 빼앗길 거야!",
"468827858": "하하, 미안 미안, 이렇게 단장을 놀리면 안 되지. 그럼 여행자, 같이 가볼까?",
"472528594": "여행자, 황금 스카라브는 찾았어?",
"477054674": "이 노래들은 아란나라에게 있어서 나라의 「보물」과도 다름없지",
"481872594": "그게 무슨 소리야…?",
"482078418": "방금 든 생각인데, 이 환각 비경의 변화는 이 분재와 관련이 있는 거 같아",
"489733842": "——자, 여기요",
"491573970": "북두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야 좋죠! 꼭 베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채광만 안 막으면 전 찬성입니다",
"49623762": "지혜를 관장하는 신, 그래서 너의 백성들조차 널 배신한 거야",
"49643218": "너희 왔구나, 약속을 지켰네",
"497302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98445010": "내가 만든 요리는 얼핏 들으면 이상한 음식들 같지만, 정작 먹어본 고객은 맛이 괜찮다고들 해요",
"49985234":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50517714": "#{NICKNAME}, 우수한 모험가인 너도 분명 합류해서 우릴 도울 거고, 그렇지?",
"512456402": "드디어 왔네! 정말 고마워!",
"513170130": "새벽부터 줄 선 사람도 있어. 너희는 지금 왔으니 벌써 다 팔렸을 거야",
"513316562": "#그럼 {NICKNAME}의 여행 파트너 자리는 더 이상 페이몬만의 특권이 아닌 거야?!",
"51336914": "만민당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좋아서 자주 오는 편이네",
"516498130": "하지만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은 이야기는 완전하지도 않고 신빙성도 없었어요",
"521170642": "《신성 왕국의 영창》에 대해…",
"525223634": "딱 좋은데요? 토니아 누나가 해주는 맛이랑 똑같아요!",
"528503506": "「…석판이 빛나는 건 큰 의미는 없어 보이는군…」",
"530932434": "잠시 나가기",
"532480722": "오빠들의 사진… 사진을 잃어버려서 돌아갈 수 없어…",
"535965394": "경호원, 경비병 고용 또는 기타 수요가 있으실 경우 「30인단」의 오르모스 항구 대장 페로즈에게 연락하세요",
"536964818": "이 마음속 응어리를",
"5411538": "(어라, 어떻게 된 거지? 순간 꿈을 꾼 것 같은데, 내용이 기억 안 나…)",
"551031506": "당시에 손 씻으면서 남겨뒀던 돈도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다 써버렸지 뭐야. 휴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장사하면서 돈을 좀 마련하고 있었지",
"553027282": "그리고 「아란나라」에 대해…",
"553475794": "6대 현자라는 이름만 해도 정말 대단했는데 말이죠",
"554457810": "인형을 못 찾았어…",
"563709650": "자신감을 가져",
"564615890":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거야. 아이샤 선생님이 어떻게든 찾아내려던 그 비밀을 나도 확인해봐야겠어",
"57697454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580768466":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 덕분에 내 아들이 바다에서 일어난 사고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어…",
"586979026": "설령 카우틀랴가 정말 음모를 꾸몄다 해도 최종 시험까지 통과한다면 전부 다 밝혀낼 수 있으니까!",
"591733458": "그건 말하자면 길어. 아무튼 환자의 휴식을 방해하지 말자. 아직 정신이 많이 쇠약하거든",
"591892178": "바라던 바예요",
"59588306": "사람 기다리는 거 방해하지 마!",
"596307666": "설마 우리들…",
"603875026": "음… 나중에 모험가 길드에 가서 물어봐야겠어. 길드에 가입하지 않아도 모험가를 고용해 설산에 가 보는 것도 괜찮겠네…",
"610646738": "그럼 이만",
"610893522": "…너희 대답에 달려있어. 최악의 경우엔 옥살이를 할 수도 있지",
"612579026": "그게 바로 내가 유행하는 시를 경멸하고 「복고파 서사시」를 부흥시키려는 이유기도 해",
"612756178": "오자마자 낯선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건 좀 가혹하기도 하고 말이야",
"618480338": "에이, 그리 대단한 거 아닙니다. 그나저나… 제가 책을 적어드리기로 했으니, 저도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619296466": "[규칙]\\n대다수 비경의 본질은 시련의 장소로 각양각색의 도전이 존재한다.\\n해당 도전을 완료하면 「퓨어 레진」, 「농축 레진」을 이용해 결승점의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n성유물이 숨겨진 「축성 비경」, 무기 돌파 소재가 숨겨진 「연무 비경」, 특성 육성 소재가 숨겨진 「숙달 비경」의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려면 퓨어 레진 20pt를 소모하거나 「농축 레진」을 사용해 한 번에 두 번 도전한 물자를 생성할 수 있다.\\n연무 비경과 숙달 비경은 매일 다른 물자가 드랍된다",
"62160594": "그게 무슨 말이야. 장사를 안 하는 한이 있더라도 네 부탁은 들어줘야지",
"625077970": "민들레 씨앗은 천연 보석처럼 매해의 첫 번째 바람을 담고 있어. 사람들은 그때의 바람 대신, 민들레 씨앗을 술통에 넣곤 했어",
"627766994": "물론이죠! 「그림자 등불」이 진기한 경험을 선사해 줄 거예요",
"628306642": "아, 아니다… 생각났어, 난 아들을 찾으러 온 게 아니라 아들의 유품을 찾으러 온 거야",
"628754130": "전에 같이 식자재 수집하러 다녔을 때 만났던 카메이 무네히사라는 아저씨 기억해?",
"629999314": "시간이 흐르고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없어졌지. 말하기 부끄럽지만 난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635150034": "나도 겨우 이겼어",
"635418322": "아라타키파를 위해서, 그리고 동네를 위해서라도 규칙을 잘 지키게 하겠습니다",
"640146130": "이것들을 찾았어요",
"643630802": "(좋았어, 느낌이 괜찮은걸)",
"646680274": "학문의 문은 탐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자에게 열려있지",
"649977554": "그렇구나! 불필요한 말을 안 해서… 정말 다행이야",
"651167442": "내가 걱정되는 건… 키토와 키나밖에 없다네…",
"655027922": "안 돼, 막아야 해!",
"65570514": "크흠, 그럼 내 경험을 말해보겠네. 그때 난 이도(離島)에 갇혀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었지",
"656415442": "방금은 좀 과장이 심했어. 하지만 위대한 선원이었던 내 과거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지",
"659268306": "게다가 난 예전부터 화초 키우는 데 재능이 있었어. 안전한 곳에 달콤달콤꽃이랑 허브를 심어 두면 끼니 걱정은 안 해도 돼",
"665554642": "그럼 부탁할게. 구라구라꽃 뿌리에 묻은 진흙을 갖다줘",
"67184338": "콘다 마을의 지하에는 「결계」가 하나 있습니다. 나루카미섬의 대지를 위해 우리는 그것을 깨뜨려야 합니다",
"674472658": "남은 길은 안전할 거예요. 그럼 먼저 가볼게요",
"675987154": "어이- 아란쿤티 맞아?",
"6781908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678983378": "너… 너 진짜… 됐어, 네 실력만큼은 확실히 인정할게…",
"680663762":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님! 한두 푼이 아니라 엄두도 안 났는데…",
"687233746": "가격도 비싸고 아비디야 숲 기후로는 재배가 안 돼서 제 수중엔 하나도 없네요",
"68800210": "쿠죠 가문과 히이라기 가문의 결혼이라니, 이건 정말…",
"694577874": "가짜 신의 눈이었어?",
"695441106": "부디 잘 간직하길… 아니, 자네 마음대로 처분해도 좋네",
"70018770": "얼마든지",
"70092498": "아… 물론이지예, 기억하다마다예. 그냥 조금 긴장돼서 그런 겁니더…",
"704076498": "아, 당연하지. 경비병도 다 스네즈나야 사람이고…. 엥? 아니, 대체 뭘 상상한 거야?",
"704483026": "다 나으면 내가 다시 잡아 올 거야",
"714810066": "#나라{NICKNAME}, 페이몬. 잠 좀 잘래?",
"731573970": "또 똑같은 곳이네. 이곳은 마치 꿈 전체를 이어주는 계단 같은 곳이잖아",
"731701970": "가족을 찾는 일의 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733278930": "두 개가 더 있다고!?",
"739211986": "대장장이 기술의 기원은 같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독특한 이념을 터득했고, 각기 다른 유파를 만들어냈어",
"742339282": "나? 난 그대로야. 반평생 동안 여기서 그녀를 기다려왔다는 건 알지만, 그녀의 얼굴과 목소리가 전혀 기억이 안 나. 정말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743292626": "???",
"744918738": "아예 쓸 수 없는 몇 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나름 가치 있어",
"745577170": "지도? 딱히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데…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기 전에 광산에서 지도 제작 기술자로 있었어요",
"753898194": "에츠코 씨… 길드에서 우리에게 임무를 줬으니, 좀 더 힘내봐요",
"758184658": "만져봐도 돼?",
"761690834": "응! 준비됐어. 우리가 함께 노래할 오래된 「무대」도 준비됐어",
"761839314": "에? 여행자님이 고치신 건가요?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764286674": "맞아. 우리도 하니야한테 도움을 받았거든. 그래서 우리도 보답을 하고 싶어!",
"767094482": "내가 알려줄게. 구체적인 방법은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찾아 그걸 만지는 것",
"781316818": "오빠가 날 찾고 있는 거 알고 있어. 오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 있다가 돌아갈 거야",
"782783186": "응? 다른 질문? 난 더 할 얘기 없는데",
"783665874": "「하쿠신 혈통」",
"783913682": "남매… 바르카…",
"785488594": "준비됐어",
"78652385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786648786": "그런 네가 「우인단」 둘의 사망을 증명해준다면, 그것보다 더욱 설득력 있는 일은 없을 거야",
"788693714":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며칠만 늦었어도 독소가 장기까지 침투해서 정말 위험했을 거예요",
"79266514": "찾았다, 북두랑 신염이 같이 있네",
"793331410": "바람의 날개 비행법…",
"796757714": "류지, 우린 봉행소로 먼저 돌아갈게. 사건이 마무리되면 탐정소로 인사하러 가지",
"802297554":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802858706": "코너 씨, 지금 중요한 건 디오나가 우리의 열정을 느끼게 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813621970": "Wei? Odomu tomo zido mi! Mosi aba nunu!",
"817087186": "왜요?",
"822016722": "이 석판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823162578": "여기서 좀 쉬자. 나 너무 힘들다",
"830503634": "맞아, 그게 문제야. 진짜 버려진 거라면 레이저를 달래는 것도 쉽지 않을 거야. 그리고 또 걱정되는 일이 있어…",
"830530258": "(오래된 비석, 일부 글자가 흐릿해져 알아볼 수 없다…)",
"835794642": "고향보다 풍족하고 맛있는 요리도 많고 재밌는 물건도 많아요. 근데… 전 별로네요",
"83738322": "#{NICKNAME}, 좋은 생각이 났어",
"839611090": "일생의 노력이 허무해졌고… 그 누구도 이 결과를 납득하기 힘들었지",
"852552402": "우선 바다에서의 항해는 순탄치만은 않지. 부상과 질병이 시시각각 선원들을 괴롭히거든",
"858014418": "티바트의 별 바다는 매우 특별하다는 걸 알고 있어? 마치 세상의 모든 답을 숨기고 있는 것 같거든",
"859086546": "알겠어!",
"862333650": "헤헤, 너희한테 선물할 폭죽의 색상과 사이즈도 얼추 구상돼 가고 있어. 일단은 비밀이야!",
"864574162": "와! 감정 굿! 직업 특성도 나타나 있어서 좋은걸?",
"870546130": "휴… 근처에 있는 나무에 줄을 묶어서 그 줄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텐데",
"880184018": "%2%초 내에 꼭두각시 무사 처치하기",
"881397458": "하 씨는 우리 광산 선배야. 몇 년 전 층암거연에서 광부들을 철수시킬 때 실종된 사람들 중 하나지… 귀가 안 좋아서 경보음을 못 들었을지도 몰라",
"887657170": "하지만… 나도 힘들 때가 있어",
"887738066": "하?! 이런 상황은 처음이에요!",
"891604690": "대충 이런 거야, 널 죽이고 싶은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널 죽이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야: 「난 네가 꽤 마음에 들거든」, 넌 다른 이유를 생각해 낼 수 있어?",
"896655058": "여행자, 제발 도와줘. 보수는 꼭 지불할게",
"904965842": "내 생각엔 대회를 후원한 사람이 비즈니스 머리가 없는 것 같아. 뭐랄까… 베테랑 장사꾼의 노련함이 안 보인달까",
"914766546": "융통성 있게 굴어. 네 생각을 유지하면서, 내가 준 정보를 예비 방안으로 쓰면 돼",
"919291602": "그, 그러네. 정신 상태도 안 좋아 보이고, 안색도… 엄청 이상하잖아. 설마 버섯 고기를 먹어서 저렇게 된 건 아니겠지!",
"921421522": "아판 할아버지 혼자 마을 밖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923505362": "원소 에너지|{param6:I}",
"924615378": "응",
"92912338": "이 구슬은 어디에 쓰는 거지? 가지고 가서 굴랍기르한테 보여주자",
"939231954": "주요 스토리를 몇 개 생각해뒀는데 글로 된 설명만 보내는 것보단 참고할 만한 포즈를 같이 보내는 게 더 좋을 것 같더라고",
"939264722": "비파랴스 딱 하나만 있으면 돼. 나라 친구,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만 나눠줄 수 있어?",
"941661906": "아무튼 걔가 이상한 냄새 풀풀 나는 대회에 참가했단 건 알고 있어!",
"941975250": "#화이팅, {NICKNAME}, 결승점에서 기다릴게",
"945316562":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민들레가 사랑의 상징이 된 건지도 몰라",
"948843218": "모든 공정이 끝나야 장난감이 생기는구나",
"958019282": "우물 밑 보물의 진상에 대해…",
"961085138": "그 끔찍한 재앙이 일어난 후로 바나라나는 멸망했고, 아슈바타 전당도 황폐해졌지…",
"963836626": "하지만 먼저 말해 둘 게 있어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건 재밌지만 위험하기도 해서, 전 항상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다녀요",
"973052626": "하지만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가장 강한 선수인 하니야와 대결해야 하고 엘힝겐의 「최종 시험」이 뭔지도 모르고 있으니까",
"976413394": "어떻게 해야 그 모험가들을 내 아들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을까?",
"977100498": "이 이빨, 재질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꽤 단단하기도 하고",
"990939858": "고로의 코스튬. 명사수 고로 장성이 활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벼운 갑옷이다. 어깨와 팔꿈치 부분이 갑옷으로 이루어져 있어 활을 제어하기 훨씬 편리하다",
"993265362":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어. 「같이 있을 친구」가 필요했을 뿐이야",
"99547858": "죄, 죄송해요. 평소에 실험실에만 있고 밖엔 잘 안 나가서 사람들과 대화를 잘 안 하거든요",
"1017128507": "거울의 여인",
"1027310139": "감… 감히 날 위협하다니",
"1056955963": "영첨·폭탄",
"1077339707": "「감우 언니는 매일 바쁘고 일이 많아서 잠을 조금밖에 못 자요. 오늘은 휴가를 내서 푹 잘 수 있으니까 언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푹신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1157008955": "하단의 낙관이 지워져 뭐라고 쓰여있는지 전혀 알아볼 수가 없다",
"1169586747": "리셋까지: {0}",
"1177628219": "서풍 매의 사당",
"1199945275": "촬영 스팟 2곳",
"1212794427": "그럼 난 공무 중이니 이만 가볼게. 너희도 조심하렴",
"1335598651": "하자나드",
"1343538747": "이 시기에 비행 허가 시험이라… 좋은 타이밍은 아니군요",
"1362799163": "음…",
"1383454267": "에이(影)",
"1383639611":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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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972859": "페이몬",
"1443191355": "에너지 주입 가시",
"1457464891": "기계 꽃게",
"1507246651": "(합법 신분증 서류를 제시하는 외국인은 한정 보조 혜택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1547718203": "산길을 막아선 거대한 동물 짐꾼",
"1573550651": "솥 관찰",
"1582099003": "그래, 나도 알고 있어. 일이 너무 커져 버리면 심각한 외교 문제가 되어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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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868091": "하하하… 기념품을 원하는군요. 안심하세요, 분명 리사 씨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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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410235":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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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865979": "「다크 히어로」에 대해…",
"1826628155": "음, 분명 비밀 거래를 하는 걸 거야! 어서 저들을 막아야 해!",
"1868658235": "???",
"1911410235": "곤경에 처한 자",
"1944024635": "이 세계의 「원소」가 너의 기도에 응답했어. 좋은 징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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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170043": "「매일 아침 6시~저녁 8시까지 면담 가능!」",
"2201774651": "에이",
"2237601339": "의뢰 요청:\\n최근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철광이 부족할 것 같아.\\n손님이 너무 많아서 철광을 사러 갈 시간이 없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철광 10개만 부탁할게",
"2247897659": "맞아. 정찰 기사로서 앞으로도 심연 교단 녀석들을 잘 감시해야겠어",
"2249814587": "메아리 소라",
"2292218427": "출정 무사 기원 축복이라면, 기꺼이 받아주지",
"2313624123":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 너는 분명 원소의 힘을 쓸 수 있는데도 영향을 받지 않잖아?",
"2317863483": "마죠리 씨, 당신이 빌린 책 말인데요…",
"2318598715":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의 아이들에게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곧 버섯몬과 맞닥뜨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n무리 지은 버섯몬 역시 동화 속 어른들이 자주 겪게 되는 고민입니다",
"2346454587": "난감한 츄츄족",
"2353807931": "류운차풍진군",
"2391360059": "칠엽 적조의 비밀주",
"2405743163": "마신 임무 중간장 오픈",
"2542016059": "수확",
"2545868347": "하이얌",
"255256123": "「도적」",
"2556655163": "가말",
"2576491067": "하이얌",
"2581248571": "「고기마루」",
"2587363899": "???",
"2618971707": "회상 속 계행",
"2658128443":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2658515515": "아루",
"2658740795": "「이 몸이 친히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도록 하지! 널 마음껏 비웃어줄 거야, 그리고 결투를 잊지 마!!」",
"2683298363": "까마귀 승무원",
"2718593595": "전란이 끊이지 않아 공금이 다소 빠듯하여 근래 위로 식량 보조가 절반으로 차감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2763317819": "페이몬",
"2820927035": "등불에 쓰인 글씨",
"2851225147": "기계 꽃게",
"287469115": "돌아가기",
"2888704571": "평 할머니의 선력을 받아 적을 공격하면 간헐적으로 충격파를 방출합니다!",
"2908746299": "여긴 평소에는 엄청 떠들썩한데… 최근 풍마룡 때문에 외부의 상인들과 여행객들의 발이 거의 끊겼어",
"2924864059": "저 바위 위에서 빛나고 있는 붉은 빛…?",
"2931658299": "야~ 거기서!",
"3008464443": "네 형제들은 여기 없어",
"3019783739": "그나저나 이 보물지도는 해적이 만든 거라 그런지 역시 참 조잡해…",
"3034837563": "근처에 있는 파티 내 캐릭터가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하면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에 원력이 2스택 쌓인다.\\n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043657275": "골라보세요, 분명 리사 씨가 좋아할 만한 게 있을 거예요\\n(리사가 좋아할 만한 기념품을 선택하세요)",
"3054052923": "하자나드",
"3068919355": "페이몬",
"3117686331": "승승장구",
"3122689595": "아프라투",
"3194050107":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3199298107": "오, 대단해. 적어도 잡긴 했어. 근데 이 귀뚜라미가 대단한 건지 모르겠다고?",
"3199826491":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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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913403": "아, 요새 새로운 곡을 연습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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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3243": "토벌 실패",
"3305834043": "게다가 3배… 아니 10배의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3310137915": "은폐·느린 걸음",
"3375452731": "무형 화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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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202235": "앗! 이게 바로 굴랍기르가 찾으려던 사료인 것 같아",
"3585517115": "두 번째 메모",
"3618489915": "하지만 스네즈나야의 우인단은 외교적으로 이 대륙에서 가장 강한 세력이라고 할 수 있지…",
"3655616059": "안내문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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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715195": "필드 위 기관이 최소 {0}개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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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54421": "류다치카에게서 받은 우인단 행동 지령, 와타츠미섬에서 집행해야 할 임무가 상세하게 적혀있다. 사람들의 안위가 걸려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정보이다",
"1106599925":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24개 클리어하기",
"1106807797": "하르파스툼 축제가 되면 분명 모두가 좋아할 거야!",
"1146454005":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 일으킨 풍파는 끝을 향해 나아간다",
"1162855413": "희귀하고 신선한 육류.\\n기록에 의하면 수백 년 전에 이미 멸종된 멧돼지 품종이라고 하지만 드래곤 스파인의 극단적인 기후 덕분에 지금까지 보존됐다고 한다. 티바트의 미식가들에게 아주 신성한 최고의 식자재다",
"1172696053": "낚시 중 최적 장력 구간에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장력을 유지한다면 이 낚싯대는 낚인 물고기의 몸부림 시간을 가속 단축한다. 최적 장력 구간 벗어나면 가속 과정은 초기화된다.\\n\\n「해중월」 때문에 특별 제작된 특제 낚싯대. 전설의 대어를 낚기 위해 제작자는 낚싯대와 낚싯줄에 희귀한 기능이 있는 재료를 섞어,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천 근의 무게도 견딜 수 있다. 이 특제 낚싯대로 일반 물고기를 상대하는 건 식은 죽 먹기다. 하지만 항상 조무래기들만 상대하는 건 특제 낚싯대에게 치욕이 아닐까?",
"1172728821": "옥경대 잠입 AI9",
"1177407477": "아빠, 술 다 깼으면 여기서 빨리 나가자고",
"1231253493": "목소리 낮추세요…. 쉿… 들키면 안 돼요…",
"1233477621": "경책의 숨겨진 대문",
"127026165": "블랑키",
"1290250229": "지금은 둘만 있게 해주자…",
"132450814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134065560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136793077": "괜찮아. 디오나와 이 여행자 더덕분이지. 얘네가 아니었으면 일을 망칠 뻔했어",
"1417224181": "저와 「명예 기사」님은… 아직 그런 사이 아니에요…",
"1426318325": "대체 어디에 떨어뜨린 거지…",
"1431632885": "촌장의 집에서 나가기",
"1461940213": "길 잃은 고양이",
"1494337525": "음… 아직 물고기가 잡힐 때가 아닌가 보네",
"1501633525":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15183666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521716213": "일반 공격·페보니우스 검술·메이드",
"1544267765":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버섯구이. 실상은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수메르 버섯구이에 조미료를 첨가한 것이다. 세 종류의 서로 다른 버섯을 골라 적절히 손질한 다음 간단한 방법으로 요리하면 식감과 풍미 모두 잡을 수 있다",
"15713781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 주민의 집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93085941": "기쁨",
"1596489717":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의 상징은 황금이다.\\n황금은 리월의 부다. 하지만 리월의 진정한 부는 바로 리월 사람들의 황금처럼 반짝 빛나는 마음이다",
"1692695541": "티르자드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유적의 위층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 보자",
"17980989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40234485":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믿음직한 메이드, 언젠가는 정식으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1843316725": "응? 보물상자는 원래 다 이런 거 아니야?",
"184848373": "「속세의 주전자」에 첫 번째 「선계 워프 포인트」 배치하기",
"18691481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나선형 전망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888852981": "모든 리소스 다시 다운로드하기",
"1922967541": "풍마룡을 물리친 건 S급 의뢰인가?",
"1972019189": "실전을 통해 불 원소와 얼음 원소의 융해 반응을 연습하세요",
"197322741": "지금 처리할 장부들이 많은데… 밤이 돼도 손님 오기 전까지 못 치우면 큰일 나는 거지",
"199577589": "기본값",
"2003552245": "(닐슨은 고양이 장난감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008049653": "날쌘이",
"202092533": "이성적일 것 같은 남성",
"2039716853": "케이반이 이번 낚시용 미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일몰 열매 1개와 밀 1개다. 또한 케이반의 말에 따르면 특별한 곳에 가서 향신과 1개를 채집해야 한다…",
"2050108405": "프레키",
"2134433781": "정선궁에서 나가기",
"2165649397": "달궈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절운고추를 볶아서 향을 낸 뒤 다시 유리주머니를 갈아만든 가루를 넣어 매운맛을 추가하면…",
"2209265653": "층암거연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3개 클리어하기",
"2209758197": "검은 안개 제거",
"221324277":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224829429":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가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한 「주술 도구」, 무척 화려한 빗이다.\\n이오로이는 과거 이 빗을 훔쳐 「그 망할 여우 녀석」을 유인하려고 했다. 그 벌로, 이오로이와 그의 동료들은 「그놈」에 의해 석상에 봉인되고 만다\\n「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주술 도구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진행해야 된다고 한다",
"2230353909": "문밖의 기척이 사냥에 실패한 사냥꾼을 깨운다. 문밖엔 과연 누가?\\n사냥꾼과 여우의 동화가 계속된다. 《민들레밭의 여우》, 제3권",
"2236987381":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이자 수사팀 팀장, 「백악의 아이」라 불리는 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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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6437": "일곱신상",
"2319539189": "바닷속 물고기에서 얻은 연노란빛 비늘.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가을과 관련된 물건이 생각난다",
"232839157": "창업할 때의 초심을 되찾고 싶은 응광은 밑바닥부터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북국은행 얘기가 나오자, 응광은 여행자에게 현재 상황을 보여주려고 한다",
"235156683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어떤 자가 죽은 신을 섬길까?」\\n꽃의 왕은 당시의 두 신왕과 동맹을 맺고,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지혜와 권위 외에, 자비와 즐거움도 선사했다.\\n대지에 작열하는 태양과 빗방울만 존재할 수는 없는 것처럼, 이성과 강력한 힘, 기쁨과 사랑, 노랫소리와 멜로디, 술과 사치도 중요했다.\\n사람들은 꽃이 활짝 피는 것은 찬란한 죽음을 위함이고, 죽음은 꽃의 주인이 처음부터 애타게 추구하던 종말이라고 말했다——죽음은 잃어버린 즐거움에 씁쓸함을 더해, 무한한 추억 속에 더욱 선명히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n황사의 무지한 왕은 그녀의 이치를 깨우치지 못한 채 그녀의 무한한 매력과 다정함에만 취했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서까지 추억에 집착했다. 하지만 이 또한 꽃의 여왕이 예상한 대로였다",
"2362766325": "가로축 카메라 반전(조준 모드)",
"2406484981": "좀 오래된 공고",
"2413564917": "바다도 보이는 거지? 나 바다 엄청 좋아하거든",
"2413970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풍파를 겪은 대나무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2311157": "일반 공격·페보니우스 검술·왕실",
"2432051189": "데인슬레이프",
"2437349365":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2443125749": "그 어떤 예상치 못한 재료라도 디오나 손에만 들어가면 맛있는 술이 된다구",
"2481636341": "기쁨",
"2579130357": "사이노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581594101":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264926197": "불완전한 문자",
"267650037": "맵 핀이 이미 존재합니다",
"2685479925": "눈이 마주치면 전투를 시작하는 것은 텐구파 전사들 사이의 에티켓이다! 물론 상대방의 눈을 직접 보지 않아도 마음만 맞는다면 싸울 수 있다!",
"2725761013": "독자에게 답장하려는 고로를 도와주기로 한다",
"2728239093": "아라타키 이토",
"2734145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재보의 막사·증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35885301": "상아",
"27392276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점원들의 점심 식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점원은 언제든지 방문하는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 언제나 주방에서 직접 만드는 간단한 한 끼로, 매장을 비울 때 온 손님이 되돌아가는 일을 방지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48808181": "무기물인 꼭두각시 검귀를 구동 시킬 수 있다, 그가 살아 있는 것처럼 검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 부품이다.\\n아무리 뛰어난 무예와 아름다운 기억이라도, 육체의 쇠락과 함께 시들어 버린다.\\n자신의 팔다리와 신체 모두를 단단한 기관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결국 심장을 정교한 「부품」으로 바꿔야, 일반적인 육체가 다가가기 힘든 영원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2766012405": "미소",
"2772767733": "그 사람은 이미 돌아갔어…",
"2827216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박한 보물병-『황갈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48550901": "무망의 언덕이 항상 음산한 것도 요마 때문인가?",
"2905492469": "안식처",
"291186686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2926711797": "사라 씨가 젤리안나 씨를 위해 만든 특별 요리. 대체 어떤 음식일까…?",
"2950791157": "응? 내 신곡 「아침 바람」을 듣고 싶다고?",
"2960466933": "간조 봉행 아시가루",
"3047667701": "몬드 지역의 울프 영지에서 사람과 도시를 피해 늑대와 함께 생활하는 소년. 예리한 직감과 민첩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3054301173": "리월항 본토 풍속의 전문 서적. 최초에는 리월에 머물던 수메르 여행 학자 페드랜드가 집필하였고, 그 후에 리월의 수많은 현지 학자의 개정을 거쳐 리월에 널리 출판되었다",
"30586777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담장-『조화의 일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8494325":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94457333": "닐루는 홀로 아카데미아 대문 앞에 있는 광장에서 춤을 춘다. 광장에 있던 학자와 행인들은 그녀의 춤에 홀린다. 사무실에 있던 아자르는 대수롭지 않게 부하 학자들에게 방금 제정한 「예술 금지령」을 집행하라고 한다. 하지만 광장에 있는 경비병들이 받은 명령은 「쿠사나리 화신이 정선궁에서 도망쳤으니 당장 성으로 가서 찾아내라」였다. 경비병은 모두 성안으로 출동해서, 아무도 닐루의 춤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렇게 닐루는 관중의 갈채 속에서 춤을 마친다",
"3101100021": "…《기사단 매뉴얼》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 나와 있는 것 같네…",
"3104733173": "베일",
"3132123125": "최적 완성 시간",
"3156991989": "화청",
"3169101813": "용기를 마음에 담아",
"324408309": "관해",
"3296490485": "어떤 고대 유적의 보물을 비싼 가격에 팔기",
"3319589877": "기쁨",
"3346549749": "잘 보관된 안개풀. 안개풀을 좋아하는 치친을 컨트롤할 때 이용한다",
"3414459381": "갑자기 날씨가…",
"3418136565": "《기사도 강령》… 《페보니우스 검술 개요》… 휴…",
"3466406901": "난이",
"3485439989": "해당 패키지는 계정당 1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3488486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창고-『넉넉한 공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8913653": "성스럽고 고귀한 꽃. 성장 환경에 대한 요구가 매우 까다롭다. 꽃술은 가공을 거쳐 귀중한 향신료로 제작할 수 있다",
"3534614517": "존재하지 않는 커튼콜",
"3586734069": "와우! 전설의 황금 귀뚜라미!",
"3599588341": "와이엇",
"3635651573": "클래식 소설. 책의 띠지로 보면,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설정」이 특징인 작품인 듯하다…",
"363616245": "도금 여단 멤버들이 숲에서 배회하고 있다. 딱 봐도 나쁜 짓을 꾸미고 있는 것 같으니 제대로 물어봐야 할 것 같다",
"3649437685": "보물상자마저 내 편이 아니라니… 에휴",
"3664923637": "바람을 타는 요령",
"3683447797": "Hu-16180의 기록",
"369745909": "사이드",
"3701944309": "아자르가 명령을 내리자 경비병이 포위해온다. 이 긴박한 상황에서 알하이탐은 갑자기 미쳐버린다. 신의 항아리 지식에 미친 사람과도 같다. 붉은 신의 항아리 지식이 그의 몸에서 떨어져서 그 사실을 입증한다. 알하이탐은 아자르를 덮쳤지만 경비병이 막는다. 아자르는 싸늘한 표정으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더니, 그를 아루마을로 추방하라고 명령한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구금실에 갇힌다. 식장일 준비가 끝났다. 이제 신의 항아리 지식 주입 작업만 남았다.\\n압송되는 길에 알하이탐은 정신이 돌아온다. 그는 어딘가를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닐루는 그 미소에 화답한다",
"3710001141": "수면 방해 금지",
"3774487541": "타타우파 협곡이라고 했지?! 꾸물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출발하자!",
"3794457589": "획득할 수 있는 「월광 나비고기」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초과한 물고기가 방생되었습니다",
"3796415477":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3798922229": "타인의 「속세의 주전자」에 있습니다",
"3800852469": "처, 천천히 한 분씩만 오세요…",
"3807569909": "금사과 제도의 한 섬에서 이상한 벽화가 발견됐다. 어쩌면 이 제도에 이런 벽화가 더 존재할지도 모른다…",
"38458878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851978741": "지형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지면 오브젝트를 설치할 수 있다",
"3870840821": "난 모험가로서의 네 경험과 실력을 믿어",
"3875520501": "조류의 신선한 고기. 적절히 조리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3876774901": "마침 나한테 재료가 있어",
"3885856757": "입에 맞으시면 몇 인분 더 만들어 드릴게요!",
"3890123765": "츄츄족의 삶에도 술과 시가 있을까? 츄츄족도 절실히 갈망하는 게 있을까? 츄츄족 전문가 야곱·머스크가 그 정답을 알려준다!",
"3907895285": "부상당한 병사",
"3925537781": "엄청 귀엽게 생겼네. 만지면 엄청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
"3932327925": "미야지마와 대화하기",
"3932571637": "노엘이구나? 응… 수메르에서 들여온 모노클 안경이 사라졌거든",
"396362034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Whispering Plain」",
"4006915061": "아, 아니야! 「독고 보검」은 절대 대검 따위한테 밀리지 않거든! 바위 원소의 신의 눈… 이 대협도 언젠가 손에 넣고 말 거야! 하나도 안 부러워!",
"4032255989": "레노",
"4033279989":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보물 상자 40개 열기",
"4069540853": "그… 그럼!",
"4114001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15312629": "상상 속 친구 유적 가디언",
"4159901685": "시키 대장",
"4178887669": "기본값",
"4188620789": "1회 달성: 2초 내 적 4명 빙결하기",
"419083262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4",
"4194025461": "페이몬",
"4220906485": "참, 여기요. 값나가는 물건은 없지만… 주변에서 채취한 이 달콤달콤꽃이라도 받으세요",
"4253643765": "고향이 파괴되었는데도 이런 방식으로 「귀종 4훈」을 후세에 전하려고 하다니",
"428875765": "3초 내에 활성, 촉진, 발산 또는 「진실의 파동」으로 태고의 구조체의 투명 상태를 최소 2대 해제하기",
"442470389": "소형 톱니바귀. 아무리 작은 톱니바퀴라도 쓸모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448672757": "이번 목표는 26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479501301": "마을에서 파손된 노트를 발견한다. 수첩에는 딸인 신학을 이용해 아내를 살리려한 아버지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적혀있다",
"501960693": "카즈하가 이나즈마에 있었을 때의 한 친구를 떠올린다. 친구는 「안수령」에 맞서 용감하게 「어전시합」에 참가했지만, 안타깝게도 패배하여 신의 눈을 잃고 말았다…",
"5505474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채화-『뿌연 안개 바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94310133": "고리고리 열매라면 주변에 많이 있을 거야",
"595646453": "몬드 테마의 산에서 찾을 수 있는 조각 도구. 석재를 가산으로 조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601609205": "아츠코",
"60553419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616326133":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 열기",
"658206709": "네, 그러니까… 당신도 제조법 때문에 고민이었잖아요? 저도 마침 그랬으니까… 실력을 겨뤄보자구요",
"734213109": "이상한 꽃병",
"741951477": "어떻게 이럴 수가!",
"842863605": "벤티에게 결정을 보여준다…",
"89660619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위에 새겨진 문자는 가시관 악어의 무서운 입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959681525": "비경 도전 시 파티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972788725": "무 속성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무 속성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1002495026": "잘 들어, 방금 그가 준 주소는 가짜야. 그들이 이곳저곳 떠벌리고 다니는 「물건」에 대한 정보는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 구역으로 보내려는 수법이지",
"1004758066": "수상해…",
"1006517298": "…「갑자기 나타난 검은 그림자한테 당해서 기절해버렸어」",
"1010646066": "이번에 정말 즐거웠어. 솔직히 이나즈마 참 맘에 들어. 성가신 일… 그리고 그로 인한 후환만 없다면 말이지",
"1014320178": "근데 방금 「모든 생명체」라고 했잖아. 그럼 카르카타를 「진정한 생명체」라고 인정한 거야?",
"1017285682":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020992562": "돌아가. 지금은 긴급 상황이라 특별한 초대가 아니면 손님을 받지 않아",
"1023185970": "향은 다 피우셨나요? 느낌이 어때요?",
"1024066610": "쿠죠 사라의 코스튬. 신을 마주하는 경건한 자가 입기에 적합한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이다",
"1025454130": "그게 사실이라면 어느 문의 열쇠일까?",
"1026194482": "「사진기」에 대해…",
"1027641394": "하하, 그래! 그건 기억이 나! 난 사람을 베어버리기 위해서 검을 휘둘렀어!",
"1028585522": "흠——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사조성」호의 1등 항해사를 잊으면 되나…",
"1035825202": "창고 열쇠가 어디 있는지도 알았으니까 더 방해하지 말고 이만 찾으러 가봐",
"1037324338": "나가기",
"1038823474": "이렇게 한 후에, 넌 먼저 냄비에 깨끗한 물을 좀 받아와…",
"1039147058": "방금 그 사람 도대체 뭘 한 거지? 도금 여단 사람들이 돈을 두고 도망갔잖아…",
"1040787506": "높은 어르신한테 말 좀 전해줘. 미야치는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떠나기 직전까지 금지 구역에 있을 거라고 말이야",
"104088626": "내가 그와 이야기를 나눌 때 대화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들어야 돼?",
"1044749362": "고마워, 이제 소등에 소원 적으면 되는 거지?",
"1053976626": "대답하기 힘들지만 정말 좋은 질문이야…",
"1061920818": "아주 좋은 허브군. 잠깐만",
"1062443058": "이번 일은 자네와 야란에게 고맙게 생각하네",
"1062557746": "이 정도면 충분해요?",
"1071919154": "없어",
"1075599410": "토마 씨, 제법인데",
"1086567474": "너구리 요괴가 말을 할 줄 알았던가?",
"1087750194": "장사는 잘돼요?",
"1088284722": "새겼어! 내 소원은 「맛난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거」야!",
"1088332850": "이렇게 긴 편질… 집에 돌아왔으면 얼굴 보고 말하면 될 것을 말이야",
"1088669746": "이 땅은 나라가 깊이 잠들어 있는 곳인 데다 예전에 나라가 바위로 만든 집이거든. 그들이 깊이 잠든 후에 초목이 그들의 꿈속에서 나와 이곳의 주인이 되었어",
"1089689650": "아…! 제, 제가 카드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라서요. 저기… 여행자! 분명 네 실력이 나보다 나을 거야!",
"1090035762":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1090644018": "그나저나, 내가 원하는 걸 찾았을지가 더 신경 쓰이네",
"1100748850": "평소였다면 널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 아쉽게도 오늘은 시간이 없는걸. 존귀한 여왕 폐하께서 우리를 소집하셨거든",
"1102539826": "다 라지 덕분이지! 어린 나이에 그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줄이야",
"1105564722": "맞다, 시간 있으면 나 좀 도와줄래?",
"1118145586": "아카데미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행동에는 논리성이 있다고 생각해",
"1127977010": "하지만 너에겐 의미가 깊은 나무일 테니… 그냥 베어버릴 수도 없고",
"1131116594": "왜 그렇게 확신하는 거죠?",
"1131716658": "같이 가봐요",
"1135427634": "전 여기서 계속 기다릴게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1137691698": "그리고 이 상자들은 《일곱 성인의 소환》이나 곤충 싸움을 하기에 전혀 비좁지 않고",
"1138895922": "#{NICKNAME}, 나도 네게 묻고 싶은 게 있어. 왜 아란나라는 카부스와 수다베가 유괴당하고 구출된 기억을 지운 거지? 자신들의 존재를 들킬까 봐 겁이 난 건가?",
"1140696114": "설마 아직도 산기슭에 있는 캠프까지 못 갔다 온 건 아니겠지?",
"1142534194": "난 이 진균들을 조금 더 연구할 생각이야. 옆에 누가 있으면 방해돼",
"1145594930": "#알았어, 나라{NICKNAME}(은)는 아란바리카처럼 강하지만, 그럼 페이몬은?",
"1146329138":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좀 긴장돼요. 그래서 주의해야 할 점을 미리 알아보고 있었어요",
"1150792754": "방금은 레이저가 이상한 걸 배우게 될까 봐 언성이 쪼금 높아진 것뿐이야…. 레이저가 마시는 게 아니라면, 귀찮지만 도와줄게",
"1152449586": "재앙이라니…. 층암거연은 멀쩡하잖아?",
"1159655474": "이봐, 물건은 일단 버려두고 각자 도망가자!",
"1182010418": "사실 다운 와이너리에서 제조한 사과주 중 적어도 절반은 저희 가게의 사과를 사용했다고요",
"1187233842": "「목숨을 건 싸움」은 해본 적이 없긴 해요. 그래서 제 시나리오가 비판을 받는 걸까요? 음…",
"1187589170": "내가 준비한 수행은 네 육체의 잠재력을 찾아줄 거야",
"119074001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191200818": "순식이 한 이야기… 다 틀린 건 아니야",
"1195379762": "휴, 역시 몬드성으로 돌아가고 싶어. 만족 샐러드라도 먹을 수 있다면…",
"1195636786": "윽, 으욱…",
"1196327986": "……",
"1198061618": "진짜? 그냥 취미로 한 거지?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을 리가 없어. 아니면 날 이 모양으로 그리지 않았을 테니까",
"1199839282": "앞으로 자주 찾아와도 되죠?",
"1200441394":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1202615346": "응, 다음엔 뭘 해야 되는지 아란자한테 물어보자…. 어라, 아란자, 아란마는 어디 갔지?",
"1205593138": "#제 {F#오빠를}{M#동생을} 본 적이 있나요?",
"1210318898": "도전2",
"1214702642":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1216624690":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는 전투에서 「악연(悪縁)」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공격이 캐릭터에게 명중하면, 추가 악연을 획득한다. 악연이 가득차면 「악요의 요고우 텐마」 상태에 진입한다.",
"1218280498": "이사크? 너도 가려고? 그럼… 반드시 조심해야 해",
"1220621362": "???",
"1221599282": "이상해",
"1225880626": "보물 사냥단이 폭죽을 터뜨린 걸까요?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각청 님이 무사해야 할 텐데! 잘 좀 부탁드립니다, 여행자!",
"1230202930": "됐네, 이 일은 알겠어. 내가 잭과 한번 이야기해보지",
"1232736306": "그러니, 오늘의 「꽃 퀴즈」는 조금 변화를 줘서 두 분의 구도 사고에 신대륙을 개척할 예정이에요",
"1236285490": "탕약? 나한테 있어, 진짜로 있다니까…",
"12370994": "매일 바다에서 잡아 온 신선한 해산물을 팔아요. 마음껏 골라 보세요",
"1238737970": "우와, 정말 크잖아! 부딪히면 진짜 아프겠다…",
"125076530": "안녕하신가, 젊은이. 축월절을 즐기러 리월항에 온겐가?",
"1256931378": "뭐든 행동하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돼. 물론 나도 잘 알지. 근데 막상 내 일이 되면 도를 넘을 때가 있어",
"1268259890": "「시키 대장」도 못 들어간다면, 기다리는 수밖에. 근데 난 기다리는 건 질색이야…. 너무 수동적이잖아",
"1270518834": "의식에 등장하는 건 인형일 뿐이고, 진정한 라이덴 쇼군은 여행자가 나중에 본 그 사람이란 말이야?",
"1274394674": "맞다, 이거 보수니까 받아둬. 축제 기간에 나와 함께 다녀줘서 고마워",
"1285960754": "허락받고 짐 챙겨 이곳에 살게 됐어",
"1295351858": "싹 다 먹어 치웠네…. 휴, 내가 밖에서 이러면 안 된다고 했잖아!",
"1296135218": "#대성공이야! {NICKNAME}, 이제 청경에게 결과를 알려주자",
"1297941554": "마침 너한테 남십자의 중요한 업무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고 싶었어",
"1302253618": "맞아! 바깥세상은 정말로 무지 넓다구",
"1309508658": "맞아. 너무 고요해서 불안할 정도야…",
"1311610930": "진수의 숲 너구리요?",
"1312315442": "산고노미야 님, 이… 이건…",
"1315236914": "나한테 맡겨",
"131594290": "그래, 이왕 왔으니까",
"1320949810": "토끼 백작",
"13209650": "죽음의 땅이 나타난 건 세계수가 병에 걸렸기 때문이야",
"1324179506": "왜 그래?",
"1334261810": "우리가 또 길법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건가요?",
"1335087154": "그럼 잘 오셨어요. 축월절을 축하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서 이벤트를 준비 중이거든요",
"1335945266": "휴, 이 늙은이가 일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마빈 이 녀석은 대체 언제 철이 들지…",
"1348467762": "하하… 북두 누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실력이 여전하시군요…",
"1350501426": "그건 모르지. 이곳이 그들의 아지트였던 것 같은데 지금 아무것도 안 남아있잖아",
"1362440242":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우림에 남긴 흔적에 관해, 그리고 몇 개나 봤는지?",
"1365478450": "어떤 나라가 등에 커다란 걸 짊어지고 가는 걸 봤어. 「신나는 맛」은 분명 그 안에 있을 거야…",
"1365609522": "하하하, 그분이 알려준 방법은 쓸 필요도 없겠네",
"1370896434": "「이나즈마 나루카미 다이샤」 워프 포인트 해제",
"1374898226":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희망까지 버린다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야",
"1381657650": "어머나? 연구하기에 딱인 곳이네",
"1386290226": "이대로라면 모든 분출구가 닫히는 것도 시간문제일 뿐이야",
"1388142642": "헤헤, 그건 두 분이 좋은 기회를 놓치신 것뿐이랍니다!",
"139390002": "에——?!",
"1399750706": "설마 경치를 감상 중인 거야?",
"1404604466": "하하, 정의를 실현한 후에 난 여기에 온 거야. 다행히도 지배인이 날 받아줬고, 여기서 이런 한가한 세월을 보낼 수 있게 된 거지",
"1408173106": "내가 약재를 다 만들고 나면 네가 그 아이에게 가져다줘",
"1408230450": "데이터를 전부 외운 거예요…?",
"1410636850": "과거에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를 미워하게 되는 이야기군요",
"141284402": "뭐? 걔들이 그렇게 강하단 말이야?",
"1413102642": "그럼 출발하자",
"1415791666": "수확이 별로인 날은 다들 배도 못 채웠어. 아이들이 밤낮없이 우는데도 속수무책이었지",
"1415845938": "…네, 알겠어요",
"1417185330": "맞아, 하지만 다른 이유도 있어. 「찾고자 하는」 네 집착이 너무 강렬하기 때문이지",
"142035153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420881970": "그래, 솔직하게 말 안 해도 상관없어",
"1422477362": "난 이미 검술을 그만뒀으니 제발 그만 놔줘…",
"1428193330": "흠, 솔직히 난 네가 이번 일에 가담한 건 어느 정도 사심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1430554674": "……",
"1431105586":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그분」이 부탁하는 거지",
"1432238130": "홍차 맛도 아주 좋았어. 나중에 직접 우려서 마셔볼게…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면 말이지",
"1433901106": "#나라{NICKNAME}(은)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나라바루나처럼 용맹해!",
"144707634":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는데 정작 자기 이름은 잊어버렸어…",
"1449961522": "응응, 물감 말고 영감 찾는 방법도 공유해 주면 안돼? 나도 배우고 싶어!",
"1450759218": "…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조금 두려워요",
"145340466": "저기 작은 비석이 있어… 뭐라고 적혀 있는지 얼른 가 보자",
"1454581810": "오늘 제 간식거리를 전부 가져왔어요! 신이시여, 내일 시험이 취소되게 해주세요!",
"145969202":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463307314": "북두 언니는 오늘 일이 있다고 못 왔어. 대신 선물이랑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달래",
"1463499826": "다행이네, 그럼 됐어! 다 네 덕분이야. 음… 잠깐 「아마도」라니?",
"1466356786": "풍차?! 어떻게 올라간 거야! 지금 당장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찾아가야겠어!",
"1468931122": "이곳이 세타르가 자주 찾아오는 가게야?",
"1469064242": "먼저 준비 좀 할게요",
"1472130098": "맞아, 모라에 대한 자신의 깊은 애정을 쏟아부어야 해",
"1473756210": "그 애를 찾고 싶다면, 밤이 됐을 때 저쪽 숲에서 소등을 나뭇가지에 걸면 돼",
"1481320498": "축성 비경: 부동",
"14845563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487511602": "엥, 스스로를 욕하는 느낌은 뭘까… 아니지, 나랑 관계없는데, 하하…",
"1488388146":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 천하에 적수가 없으리!」",
"1493290034": "「소등」의 제작 방법? 오… 보아하니 리월 사람은 아닌 것 같군. 직접 「소등」을 만들어 보려고?",
"1499045938": "지당한 말씀! 여기서 바로 내 인품이 증명되겠지",
"1503724594": "야시로 봉행에 대해…",
"1505708082": "어? 잠깐만. 그렇게 되면 이 정도 예산으로는 어포를 많이 구매하기 어려울 텐데…",
"1511753778": "반박할 수 없군요…",
"1514148914": "류도——여기엔 없는 것 같아…",
"1519963186": "가버렸네…",
"1520839730": "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깨달었어. 난 그저 친구가 되고 싶다는 걸",
"1521070130": "가장 게으른 벤티가 몬드성의 신이잖아!",
"1523077170": "보물 사냥단… 역시 내 예상대로네",
"1524461618": "응, 가자!",
"1540530226": "아——도적, 스파다노히코인 거 같아! 설마 이게 아저씨 이름? 얼른 아저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1541059634": "저희가 아카데미아에서 구해온 기계 부품인데, 오래된 모델이긴 해도 꽤 비쌌습니다",
"1544324146": "계속 안으로 들어가자고. 거기에… 완연 아가씨가 「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물건이 있을 거야",
"1551736882": "안 되겠어, 내가 한 번 더 가볼게. 이 아라타키 천하 독존의 이토가…",
"1558773810": "사마일 저 자식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어쨌든 너희들은 여기서 나갈 수 없다!",
"1560795186": "그런 술이라면 물량이 많지도 않을 거야. 우리도 그 술을 들인다면 다른 가게의 재고를 줄일 수 있지",
"1566523442": "흥, 지경, 멋대로 뛰어다니지 말라구! 또 지난번처럼…",
"1577035826": "두 분은 뭐가 필요하세요?",
"1577922610": "맞다! 히비키는 「아사세 히비키」야, 인간! 히비키를 알아? 어디 있는지 알아?",
"1578761266": "혼이 나간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서 우리도 보고 깜짝 놀랐죠",
"158481458":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영감이 수증기처럼 「후욱——」하고 피어오른다고",
"1587905586": "하… 지금이 몇 시쯤 됐지…",
"158850872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590139954": "다인 모드-결승점 화환",
"1590927410": "그런 거였군, 알겠어. 흠…",
"1591535666": "좋아, 요리할 시간이다!",
"1591816242": "내 비밀에 대해서 궁금했지? 어떻게 비경의 저항에 맞설 수 있고, 어떻게 이런 복잡한 전투에도 침착할 수 있었는지 말이야",
"1600743474": "응?",
"1601004594": "어쨌든, 물건도 찾았으니 할머니한테 가보자. 목 빠지게 기다리고 계실 거야",
"1601048626": "하지만 아카데미아에는 아직 라이트 노벨에 대한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학부가 없네",
"1606107186": "오오, 「우리」에게 부탁했다고요? 「우리」라면 설마 저와 노 어르신님 말인가요? 이장님 방금 들으셨죠?",
"1610302514": "아란나라가 우리에게 남긴 흔적을 보면 계속 북쪽으로 이동해야 해…",
"1610363954": "그러니까, 음… 기폭 장치는 포탄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촉매라는 거 알지? 바위 원소 반응이 생성하는 에너지가 포탄 내용물의 원소 반응을 유발하는 거야, 그리고…",
"1610715186": "음…",
"1611792434": "쉬운 작업은 아닌 것 같네. 일단 한 번씩 보자",
"1616557106":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이것뿐인 거 같네요…",
"1616831538": "그나저나 메기스토스 경, 성토에 어떻게 가는지 우리가 알아냈다네",
"1618379826": "이미 눈치챘겠지만 아카데미아는 신이 누구인지 신경 쓰지 않아. 그들은 단지 지혜의 권능을 지배하려고 신을 이용하려는 것뿐이야",
"1628256306": "나? 하하, 그냥 평범한 몬드 사람이지 뭐. 기사도 아니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적도 없어",
"1635007538": "나중에 기회 되면, 여기 와서 쉬는 걸 고려해 봐야겠어",
"1643534386": "나의 신분?",
"1646406706":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요리를 만든 거야? 식재료는 얼만큼 넣었어? 조미료는 어떻게 넣은 거지?",
"1652235314": "프리랜서…",
"1653083186": "스미다 님의 설정과 똑같아요. 뇌조의 의지도 재현될 거예요",
"1657461810": "상황 알려주러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너희들을 위해서도 보수를 준비했으니 받아줘",
"1658614834": "「리월 칠성」 중 「천권」, 엄청난 부자로 대륙 전체에서 그녀보다 부유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1661865010": "그래, 잘 가렴!",
"1661893682":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1672127538": "우와… 듣기만 해도 무서워…",
"1672699954": "그야 그의 뜻이 아니었으니까. 그가 숨기려고 한 게 아니라 배후에 있던 누군가가 숨기려고 했던 거지",
"1673673778": "이미 만난 적이 있어? 안 되겠다, 자카르. 우리 빨리 야영지로 돌아가자. 전에 합류하기로 했던 약속 장소로 가야 해…",
"1675035698": "음, 우선 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1675137074":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1679119410": "방학이었으면…",
"1680706610": "할 수 없지, 우리가 나서는 수밖에",
"1685465138": "나는 리월항에서 태어나고 자랐어. 다른 도시를 구경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을 떠나 상단을 따라 각지에서 장사를 시작했지",
"1697290290": "(흥, 편협한 지론파!)",
"17069106":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1710007346": "하니야? 네가 아이들을 구해준 거야?",
"1719631922": "장사는 정말 어려워. 내가 판매하는 건 질도 좋고 값도 싼데…",
"1727592498": "덤벼. 화려하고 날렵한 공격으로 이겨줄 테니까!",
"1728445490": "수제 낚시용 미끼를 만들려면 베이스인 일몰 열매, 밀 그리고 베이스를 살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해요",
"1742465074": "문제는 내게 열쇠가 없다는 거야. 그나마 다행인 건 문헌에서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어",
"1744875570": "사람은 저마다의 장단점과 특색이 있다고 하잖아. 나도 대충 알고는 있지만, 그들을 얕봐선 안 될걸?",
"1750354994": "도도 대마왕, 클레가 왔다고! 음… 판, 판… 아이, 뭐였더라?",
"1751170098": "가자!",
"1753391154": "어쨌든 더 든든한 사람이 되는 거네",
"1754884146": "…죄송해요. 여러분이 알아보실 수 있게 설명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1756762162": "이 주변에 알하이탐이 있을 것 같은데?",
"1758781490": "고마워, 그럼 비콘이 데이터를 수집하길 기다리자",
"1766212658": "그렇다면 할 말이 없네. 다만 도시를 구하는 중요한 일을 맡을 두 사람이 어떻게 이런 하찮은 작은 의뢰를 받을 시간이 있겠어…",
"1766914098": "오? 「역시 평범한 사람은 이길 수 없다」라는 둥 과장된 말을 늘어놓지 않던? 주저앉아 울면서 말이야",
"1776160818": "이런 「부가적인 요소」는 정말 무서운 거 같네",
"1787226162": "저쪽 폐허가 가까워 보이는데, 저기부터 탐색하자",
"1792342066": "아, 저기 고양이가 있네. 조용히 다가가자",
"1792645170": "진정해",
"1794039858": "차, 참, 여기 가만히 서있을 때가 아니지. 조왕신상을 확인하러 가야 한다고!",
"1795684402": "하지만 「바람의 행방」을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순 없어. 그래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규칙을 바꿔봤어",
"179712050": "치사토를 도우려던 것만은 아니었네요",
"1799367730": "나르기스는 고개를 돌리더니 옆에 있는 잡동사니 속으로 숨는다…",
"1802636338": "그 모험대가 아주 가까이 접근할 순 없었지만, 근처 동굴에서 이상하게 강한 기류가 솟아났었다고 했어…",
"1804774450": "센 불에 볶은 짐승 고기. 고기 향에 절운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을 더했고 애피타이저나 반찬으로써 탁월한 선택이다",
"1808548914": "북, 북두 님? 오셨어요?",
"1811791922": "잘했어! 헤헤헤, 그럼 다음은 클레 차례 맞지?",
"182011954": "원래부터 뭘 할 생각은 없었어. 여행하다가 우연히 본 일이라고 생각하지 뭐. 내가 조사하려던 게 이 일도 아니고",
"1823500338": "빛나는 아이돌",
"1823556658": "가다가 이상한 원소에 닿거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182556722":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 학자들을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어. 그러던 어느 날 밤, 의외의 사건이 발생했지",
"1827609650": "모험을 하면서 너도 여러 수수께끼를 마주해 봤을 거야",
"1828373554": "테우세르가 이렇게 힘없는 모습을 봤다면 실망했을 거야…. 하하",
"1829748786": "윽… 보통의 아란나라라면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될 텐데, 수수께끼를 내는 아란나라라니 정말 적응이 안 돼",
"1841758258": "응, 정말 이상하지? 마치… 누군가 일부러 범위를 지정해둔 것처럼 느껴져",
"1843494962": "소몽이와 아비가 냄새를 맡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네…",
"1844239410": "근데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페이몬은 널 믿을게",
"1845891122": "먹으니까 기운 나. 행복해",
"184764466":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어. 그냥 정상적으로 말하면 돼",
"1847884850":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185020466": "좋았어. 그럼 클레, 우리 집에 종이랑 펜, 물감이 있으니까, 가게로 가서 이야기를 그려보자",
"185283634": "음, 이 선물을 받을지 말지는 조금 더 고민해 볼게",
"1854069810": "…울면 안 돼. 동생에겐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185703224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858611250": "언니의 아이 소린은 극장 시험을 통과하고 곧 우리의 일원이 될 거예요",
"1862521906": "…안 좋은 예감이 들어요",
"1868872754": "이 석조 초롱 엄청 불길해… 익숙한 느낌을 뿜어내고 있어",
"1871489074": "휴… 이 비밀을 이제와서 발견하다니,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
"1880298546": "이런 구조의 선박을 수리하려면 돈이 꽤 많이 들 거야. 그런데 내가 알기론 이 선박의 주인은 요즘 돈이 얼마 없어…",
"1887442994": "어떤 공연이요?",
"1888340018": "두 통의 편지 옆에 조개껍데기가 들어 있는 작은 종이 가방이 놓여 있다",
"188842910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1893173298": "나랑 같이 가면 내가 도망치지 않게 감시할 수 있잖아",
"18979128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901852722": "내가 마음만 먹으면 못 만드는 게 없거든",
"1903521842": "좋지, 대화 주제는 너한테 맡길게",
"1904709682": "#{NICKNAME}, 봐, 헤이조는 만족하는 것 같은데?",
"1906448434": "같이 수다 떨까?",
"1909705778": "음…",
"1909977138": "기존에 본 시는 길이가 비슷했는데, 이번엔 두 마디밖에 없네",
"1910302770": "그럼 다행이구",
"1911034930": "(맹세의 눈빛을 보낸다)",
"191486002": "할 말 다 끝났나? 그럼 좀 조용히 해봐",
"1922752562": "앞으로의 일은 이 할멈한테 맡기거라",
"1925037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26403122": "아직 기계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했는데…",
"193298482": "뭘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충고 한마디 하자면 궁사님의 마음을 알아내려고 하지 마요",
"1934518322": "잠깐, 벌써 익었다고? 냄새 한번 끝내주네… 음…",
"1943658546": "(이것도 귀족의 예의 중 하나일까?)",
"1948388402": "그래, 알겠어…",
"1949307954": "적왕 문명은 폭정으로 인해 멸망했어. 이 주위는 그의 무덤이라고. 여기서 하룻밤을 보낼 바에야… 차라리 사막에서 쭉 자겠어…",
"1951330354": "관심 있으면 너도 한번 가봐",
"1953932338": "제 손 위에 좀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1957223474": "이 정도면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 거겠지?",
"1958829106": "즉… 요리를 통해 「만능 조미료」의 레시피를 먼저 퍼뜨리겠다는 거야?",
"1961587762": "그러니까… 장미가 늦게 자란 것도 전부 구라구라꽃 때문이라는 거야?",
"1969649714": "알겠어, 정보 고마워",
"1975623730": "오오, 괜찮아. 천천히 해",
"1977573426": "흥, 겨우 이 정도로 날 협박하려 하다니…. 응? 너흰…",
"1979649074": "당연하지. 형이 셋을 세면 같이 만지는 거야. 1… 2… 3…",
"1986246706": "가 볼게요",
"1987479602": "항상 적당히 얼버무려 대답해 주었지",
"1989259314": "다들 응광 씨의 눈썰미와 가치관을 신뢰하고 있어요",
"1994158130": "(엇, 무시한다…)",
"199710770": "네! 쿠죠 사라 님!",
"2004621362": "이번 일이 마무리되면 휴가를 길게 내야겠어…",
"2007643186":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위험이…",
"2009731122": "너희구나. 마침 너희가 이나즈마에 준 영향에 관해 얘기 중이었어",
"2012586034": "이봐ㅡ 리리진ㅡ",
"2015242290": "그리고 사람이 다가가면 탕탕탕——미사일을 쏘다가 결국 완전히 망가져서 하늘에서 내리던 불덩이도 사라지게 된 거야",
"201778": "응? 넌 무슨 일이니?",
"2019392562": "원래 꽤 성가신 문제였는데, 제 노력으로 정리해야 할 화물이 절반이나 줄어들었습니다",
"2028142642": "같이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지. 동료와 함께라면 아무리 위험한 곳도 갈 수 있다네…",
"2031388722": "이오로이, 대단해",
"203152434": "콜레이, 우리 왔어",
"2032684082": "내 로큰롤 정신은 그런 표면적인 게 아니야. 사람들과 말싸움하면서 쓰기엔 너무 아까워",
"2033584178": "헌터 역할로 「마지막 카운트다운」 달성: 120초 이내에 모든 레인저 포획하기",
"203648619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36963378": "고생하셨어요",
"2042296370": "단순히 자랑하는 게 아니라, 내가 요리를 엄청 잘하거든. 시간 나면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와!",
"2047248434": "손님들이 즐겁게 수다 떠느라 요리가 식었을 때 힘들어…",
"2051983410": "난 몬드의 자유, 리월의 계약, 수메르의 지혜와 폰타인의 정의를 보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
"2056852530": "지금 보니까 이미 복귀한 모양이지만… 축하연이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는 줄 알았는데",
"205860914":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10%",
"2060944434": "이 정도로는 부족한데…. 샘플을 충분히 확보한다면 뭔가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2061987890":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206227506": "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거든!",
"2065874994": "이게 부끄러워할 일이야?",
"2077145138": "하지만 여름은 짧지. 여행자… 즐거웠던 날들, 어린 시절, 친구와 함께 보낸 나날들, 즐거움을 쫓던 시간들 다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갔어…",
"2078635058": "아직도 여행하고 있는 건가요? 솔직히, 지난번 사건 이후로 더 이상 집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2082501682": "음… 별로 특별한 건 없었던 모양이네… 포식의 릉과 적왕의 무덤은 크기만 차이 나는 게 아닌 것 같군",
"2092959794": "난 오오구라야. 우리 셋 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이곳에 갇혔어",
"2095975474": "음, 간다르바 성곽에 머무는 너 대신 아카데미아에 있는 나더러 조사해달라는 뜻이지?",
"2112586802": "어머, 헤이조 님, 직접 하신 일을 이렇게 부인해도 되나요? 마음이 차가운 얼음 가시에 찔린 것보다 아프네요",
"2115907634": "여기저기 돌아다녀 볼 생각은 안 해봤어요?",
"2116149298": "어, 어쨌든 지하로 간 츄츄족들은 이제 공격성이 거의 없어. 그러니까 광부들도 걔들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2118685746": "어떤가요? 여행자님, 페이몬 님, 감상을 말씀해주십시오!",
"2121021490": "이오로이에게 소통의 효과를 말해준다",
"2124634162": "잘못한 건 그 아이가 아니야. 잘못은 그 아이를 꼭두각시로 여긴… 됐네. 이 얘기는 그만하지",
"2128144434": "내가 그런 헛된 명성에 빠져 있었다면, 오늘날의 남십자는 없었을 거야",
"213248050": "요새 리월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는 바람에 총무부와 천암군은 소문만 무성한 보물 사냥의 작전까지 신경 쓸 정신이 없었죠",
"2133787698": "나도 그래. 요즘 계속 인생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느낌이 든다니까. 온 세상이 빛을 내뿜는 것 같아",
"2136141874": "혹시 너도…",
"2138138674": "마치 물속에 핀 달 연꽃처럼 영원히 필 순 없어. 언젠가는 지기 마련이지",
"2138389554": "이혼한 뒤부터 깨달았지, 윈드블룸 축제를 사랑 따위와 엮으면 안 된다는 걸!",
"2141906994": "따뜻한 온천, 진짜 좋다…",
"2144016434": "게다가 그 얼음 옆에는 파란 식물이 꽤 많이 자라고 있었어",
"2144261170": "얼마 전에 이렇게 변했기 때문이에요",
"2147952690": "휴, 그것도 원인 중 하나이긴 해. 이익만을 쫓는 해적들이니 서로 평화롭게 지내는 건 그들의 스타일이 아니었던 거야",
"2152684594": "오……!",
"2162124850": "어, 넌 아가씨의 친구지?",
"2166306866": "정말 현명하시군요, 단번에 핵심을 짚어내셨어요! 사실 전 지금 인생에서 가장 큰 곤경을 겪는 중이랍니다!",
"2167145522": "부속품 교체",
"2173936690": "숙달 비경: 서리 제단",
"2176490546": "만약 이 기록이 믿을만하다면, 그 특이 기체는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고대 문명이 만들어낸 중요 산물이라고 볼 수 있지",
"2179750962": "이게 무슨 끔찍한 요리야… 스네즈나야에 차가운 음식만 있는 건 아니라고…",
"218299442": "(하지만,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이나야한테 너무 가혹한 결정이 아닐까?)",
"2185279538":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186332210": "어때? 뭐 좀 찾았어?",
"2191867954": "내게 맡겨요",
"2192903218": "#음…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2201343026": "당연하지",
"2201700402": "아가씨를 모시고 놀러 나왔는데 마침 딱 해등절이잖아. 아가씨가… 향수병이 도지셔서…",
"2202854450":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208655410": "마침 얼마 전에 자칭 고화파의 마지막 제자라는 자한테서 고화파의 보검을 한 무더기 샀는데…",
"2209600562": "알겠어",
"221580338": "맞아! 요즘 사방팔방으로 찾아다니면서 결국 해란귀의 위치를 확인했지!",
"2216867890": "괜찮아요, 제가 했던 말 기억하시죠? 「우리 가게 쪽지를 갖고 있는 한 영원히 나가노하라의 손님이다」",
"2218780722": "물론 나도 며칠 동안이나 비전 무술을 익혔으니, 내 천부적인 재능으론 대충 싸워도 우승할 수 있을 거야",
"2219511858": "아란나쿨라가 말한 대로 「바스므리티」를 흙 속에 넣는다",
"2222557234": "영묘첨 뽑기",
"2223879218": "잠깐, 아직 안 끝났어!",
"2229356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0223922": "나쁜 나라, 나빠!",
"223375410": "난 최후의 지바시리·우다라고 한다. 관계없는 자는 신속히 물러가도록",
"2236418098": "이나야는 가족과 갈등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어",
"2241175602": "아직 첫 번째 인사 단계라고. 인사가 끝나면 안부를 물어야 하지…",
"2244254770": "이 모자를 찾고 있는 거야?",
"2246258738": "아직 풀지 못한 장치가 있는 것 같으니 계속 조사해보자!",
"2247148594": "음… 숲속에는 신비한 생물이 아주 많아요! 전설 속 동물 짐꾼 대왕은 평범한 동물 짐꾼과는 달리 침입자를 공격한대요!",
"2250754098": "척정의 딸?",
"2263597106": "우리는 그 렌즈를 꺼내서 「기억의 렌즈」라는 이름을 지어줬죠",
"2274510898": "이만 가볼게요",
"2276159538": "「목숨보다 중요한 건 없다」 이건 「아카데미아」 실험실 매뉴얼의 기본 수칙 중 하나야",
"2277290034": "이제 「풀의 신을 만나는 법」을 생각해 보자. …음, 더 이상 정보가 안 느껴지네. 허공이 이 질문에는 반응을 안 하는데?",
"2277430322": "어? 모나가 물에 뛰어들자마자 사라졌잖아?! 우리도 어서 따라가자!",
"2281757746": "그럼 바로 「주먹밥」을 하러 가볼까, 간단하다고 들었는데…",
"228630578": "텐료 봉행에 상황을 설명하고 당시의 공문을 보여줬더니 날 믿어주더군——「결록음양료」와 나의 결백이 드디어 밝혀졌소",
"2288585778": "하루가 지났으니 냉장 효과를 보고 싶어요",
"2288872498": "양도 많고 질도 좋아요…",
"2290798642": "페이몬 마음이 약해졌네",
"2290861106": "……",
"2291493938": "네가 여정 중에 얻은 지식이라면 결정하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될 거야",
"2294806578":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 테니 부탁할게",
"2298723378": "「…당신의 노래를 영원히 부르겠네. 이건 우리의 약속이라네」",
"2304216114": "바람이 너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주길 바랄게",
"2307286066": "…근데 재료를 매입하려고 할 때, 응광 님이 얼마 전부터 소등 재료를 비싸게 파는 걸 엄금하는 법을 만드신 걸 알게 됐지",
"2311640114": "#근데 {NICKNAME}, 그거 알아?",
"2312939570": "얼마 전에 「미카게 용광로」가 괜찮아졌고 타타라스나도 안전해졌다고 들어서 돌아가도 되는지 물어보러 갔어",
"2318146610": "방향 전환 전 준비 자세나 직진할 때의 안정감, 모두가 완벽해서 공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어",
"2322837554": "그 녀석이 지난번에 설산 특산물을 해달라고 하더라구. 윈드블룸 축제 때 모험가 길드 홍보용으로 쓸 거라나",
"232324146": "휴,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2323292210": "…그 정도의 의뢰도 난이도가 높은 편인가? 알겠어. 다음에 의뢰를 배정할 때 기억해 둘게",
"2324699186": "게다가! 이놈은 건드려서는 안되는 사람을 건드렸어",
"2328673330": "레이저——거기 있어?",
"233642034": "하지만… 무슨 사고라도 나면 요리가 엉망이 될 거야. 그럼 바로 나한테 와. 다시 만들어 줄 테니까",
"2340742194": "네가? 아… 넌 「명예기사」니까 괜찮겠네…",
"2343091250": "하지만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토마 씨는 친절한 성격에 일처리도 신중해서 정말로 믿음직한 사람이야",
"2345059378": "내 이름은 아란팔라야. 헤헤, 생각났어…",
"2347992114": "그, 그냥 가버렸어. 어쩐지 분위기가 소문으로 들었던 무사랑 똑같아…",
"2351216690": "거기서, 애들이랑도 싸우게?",
"2353223730": "신상을 수호하는 호수",
"2359161906": "성문 방향으로 도망가기",
"2359223346": "버섯 닭꼬치에 대해…",
"2360977458": "그래, 비콘은 다 설치했어?",
"2362885170": "정말 너의 정체를 밝히지 않을 작정인가?",
"2367129650": "헤헤, 알겠어. 역시 나와서 이런저런 일을 경험해 봐야 성장을 할 수 있는 것 같네",
"2372845618": "하하, 그럴 리가. 이 배는 대체 어디서 왔길래 이렇게 부서진 건가? 참으로 안타깝군",
"2375863346": "이렇게 너와 지내는 건 실로 떠들썩하고 유쾌한 일이야",
"2385066034": "너와 함께 세계를 정복한다면, 우린 아마 최강의 콤비일 거야",
"2389698610": "불만 없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산고노미야 님",
"2391252018": "어떻게 이럴 수가!",
"2395708466": "…뭐 괜찮아, 직접 가 보는 게 당당하고 패기 넘쳐 보이겠지",
"2399778866": "또 너야? 지금 바쁜 것 안 보여? 밥 먹을 때나 부르라고!",
"2403802162": "쉿…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세히 들어봐",
"2406802482": "원래 요리의 진정한 의미는… 그 뭐더라? 변해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잖아!",
"2412685362": "무슨 일이 있어도 그분을 위해서…",
"2413967410": "아카데미아의 목적을 일개 병사한테 알려줄 리가 없지",
"2418690098": "그러니까, 영주란 얼빠진 아가씨가 음식을 주문했거든. 좀 이따가 돌아와서 먹겠다고 했어. 근데 또 어디를 돌아다니다가 못 오는 모양이야",
"2425484338": "어쩐지 적극적이더라",
"2428106802": "강공격 피해|{param8:F1P}*3",
"2431360050": "또 만났군요, 여행자",
"2431578162": "이런 식의 「경품 퀴즈」 방식을 고안하셨지",
"2432143410": "경기에 참여한 목적을 잊지 않았어",
"2432225330": "봐, 이건 전부 고대 해양 생물의 골격이야. 형태도 매우 뚜렷해",
"2435604530": "…됐어",
"2441750578": "카즈하 목소리야!",
"2444654642": "아, 보수는 준비해뒀어. 여기 받아줘. 그리고 도와줘서 고마워. 빨리… 어서 일 보러 가",
"2445863986": "진짜 그런 게 있단 말이야?!",
"2452300850": "우리의 선조는 그를 수호신으로 여겨왔어. 하지만 마신 전쟁 때 오로바스가 야시오리섬을 공격했지",
"2453621810": "일리가 있어!",
"2465806386": "그런 바루카에서 나라가 농사를 짓는다고 하니까, 바루카의 나라가 어떻게 그곳의 꽃들을 기쁘게 해줬는지 너무 궁금해",
"2466079794": "으… 아란바리카가 아주 강한 거야! 우린 그전에도 많은 아란나라를 만났지만 유적 가디언을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아란나라는 없을걸…",
"246978610": "여기선 네가 진짜 주인공이잖아!",
"2485944370": "응",
"2488152114":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에 몰래 두 병 숨겼어!",
"2491747378": "그들이 간조 봉행의 경비병을 데려가지 않았나?",
"2496201778": "그건 당연한 얘기죠… 나중에 가장 품질 좋은 마법 포션을 기념으로 앵아 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2496930866": "사장님이 누군데요?",
"2499386418": "당신은 정말…",
"2502191154": "그래서 이 항아리 지식은 도대체 뭐야?",
"2503307314": "네가 배후에서 일을 꾸민 녀석이야? 어서 알고 있는 걸 부시지!",
"2507046962": "하지만 장치의 정확한 용도를 파악하기 전에 갑자기 엄청난 수의 마물이 나타나는 바람에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2507058226":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게 됐잖아. 첫 장이랑 전혀 안 이어진다고!",
"250854450": "후후, 분위기 좋네요. 나중에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오늘이 생각날 것 같아요",
"2510469170": "「바람의 꽃」은 자유와 바람의 정신을 나타내는 윈드블룸 축제의 상징이에요",
"2511730738": "야아, 대마왕——! 너 왜 나 무시해!",
"2512930866": "그렇긴 한데 전부 우리 탓은 아니지. 애초에 기계 꽃게를 상대해야 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2517476402": "네가 누군지 알아. 우인단과 오셀에 맞섰다고 들었는데, 역시 대단한 녀석이군",
"2524465202": "하지만 뭐가 「아란나라 다운」건데? 음… 잘 모르겠어",
"2525704242": "정확한 장소는 도저히 모르겠더라고",
"2527399986": "텐료 봉행 무사들이 근처에 있는 걸 생각하면 형씨랑 「시키 대장」이 안에서 못 나온 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몰라",
"2530914354": "안 좋아해",
"2533953586": "매일 노심초사하며, 언제나 경계의 대상이 되곤 하지…",
"2534894642": "어…?",
"2536280114": "승화… 승화?",
"2536366130":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님이 편지에 쓴 일은, 카미사토 가문과 카에데하라 가문의 후손에게 아주 중요한 내용이었죠. 특히 카에데하라 카즈하 씨에게는 더 그렇고요",
"2536611890": "회수해야겠군",
"2537036850": "드디어 왔구나! 고마워",
"2542775346": "좋은 생각이야. 우리 다른 곳에 가서 좀 둘러보자!",
"2543732786": "각설이, 어떻게 생각해?",
"2557201458": "최근 총무부에서 몬드와 리월의 보물 사냥단인 남쪽과 북쪽 거물이 손을 잡고 큰 건을 노리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어요",
"2557644850": "그건 좋은 거 아니야? 「남은 물건을 판다」고 말하면 별로인 것 같지만, 어쨌든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 거잖아",
"2560175154": "화초를 좋아한다면 구경할 게 정말 많지",
"2562114610": "기름에 튀긴 무완자. 무의 식감을 잘 살린 완자로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 리월 지방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2567151666": "큰일이군…",
"2574036018": "요즘 이상한 일 없으셨나요?",
"25875743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88256306": "그래. 그러고 보니까 여러 아란나라들이 함께 있는 그림이랑 맞는 보물을 못 찾았네…",
"2589502514": "이번엔 제가 졌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이길 겁니다, 동욱 님",
"2590810162": "하지만 정말 인연이 있었다면, 한번 본 것을 잊을 리가 없는데, 그게 언제였더라…",
"2594416690": "이상한 물건에 대해…",
"2600064050": "이번에 만족스러운 작품이 없으면 《혼령 소환 가이드》나 다시 봐야겠어",
"2605023282": "남천문의 상황에 대해…",
"2606559282": "%1%초 내에 폭약통 %2%개 폭파하기",
"2608405554": "「하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크게 충격받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도, 이렇게 허름한 장소를 이용해 축제를 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2608432178": "그건… 우리가 왜 여기에 버려지게 됐는지부터 설명해야겠네",
"2614633522": "재앙이 강림하면서 금단의 지식의 오염도 거의 동시에 일어났어. 세계수와 의식이 연결된 나도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지",
"2636652594": "아직 한 권도요…?",
"2637879346": "거기까지만 해. 내가 정말 네 기술이 마음에 들어서 이러는 거 같아? 네가 내 소꿉친구만 아니었으면 네 장사를 봐주지도 않았을 거야",
"2638544946": "응, 그게 좋겠어. 근데 어디 가서 「학자」를 찾지…",
"2641577010": "닌자 너구리",
"2645603378": "#어… 헤헤, 가끔 {NICKNAME}이(가) 그렇긴 하지…",
"2647916594": "카이아…",
"2650177586": "앞으로 광산에 안 내려간다고? 그것도 좋지, 돌아가서 좀 쉬는 게 좋겠어",
"2651630642": "그게 약점이 될지도 몰라",
"2652064818": "이렇게 하자. 비슷한 화석이 더 있으면 사진으로 찍어서 나한테 보여줘",
"2653271090": "신중하고 고독한 모험가",
"2654476338": "… 그, 그래",
"2656910386": "병원에 데려다줄까요?",
"2657232946": "근데 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저들도 꿈을 꾸고 있는 건가?",
"2658254898": "구이 요리. 썰어둔 뱀장어를 찐 다음 여분의 지방을 제거한다. 이어 살짝 구운 뱀장어에 소스를 뿌린다. 이 요리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지만 유일하게 공동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완벽한 뱀장어 구이를 구워내기 위해서는 평생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이념이다",
"2663610418": "이게 야생에서 자라는 거랑 집에서 자라는 것의 차이구나…",
"2665758770":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2667609138": "역시… 이걸 너한테 붙였던 거군",
"2669755442": "이시네 문자라고. 내가 그랬지, 썩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고",
"2673011762": "주 사장과 대화하기",
"267904050": "…별일 아니야, 열이 나서 헛소리하는 거야",
"2682297394": "하하, 그럼 됐어. 그 불꽃이 너희 기억 속에 오래 남길 바랐거든",
"2692855858": "To. 여행자\\n「잔상 속 암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269328901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69528114": "이 늙은이가 말해봤자 듣지도 않더구나. 너희가 가서 좀 말려줘",
"269579314": "다 하면서 배우는 거지.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느낄 거야",
"270053278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710489138": "낭! 맛있어!",
"2718255154": "광갱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희귀 광물이야. 나도 층암거연에서 오랜 시간 있었지만 2~3개밖에 보지 못했어, 그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보석이야",
"2719018034": "그건…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2725039154": "안녕, 너도 야시로 봉행에 일하러 온 사람이야?",
"2732622898": "응, 그리고 돌멩이 안에 있는 다른 너구리 요괴들도 도와주고 싶어",
"2737138738": "「여우 신시(神使)」?",
"2739002418": "완전 마음에 들어!",
"2744863794": "저도 참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그렇게 귀한 건 역시 「바람의 꽃」 밖에 안 떠오른다구요!",
"2748690482": "응…. 아가씨 뜻이잖아. 부하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
"2752013362": "아저씨한테 신의 눈이 있었다면 장난 아니었을걸?",
"2765879346": "너… 너희들… 날 버릴 거야? 의뢰 보수는 다시 상의해 볼 수 있으니까, 나랑 이 몬드 악덕 상인만 단둘이 남겨두지 마…",
"2768749618": "귀염둥이, 러브 포엠 한 잔 부탁해. 중간 사이즈로, 달콤하게",
"2771311666": "이야기 좀 그만 지어내요!",
"2772068402": "사막의 백성들이 지식을 탐구할 때 현자들이 「절대 대가 없는 지식은 없다」라고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아…",
"2777164850": "음… 경책 산장 사람들이 다 건강한 거? 헤헤 뭐 그런 거지",
"2779594802": "#음… {NICKNAME}, 어때?",
"2788617266": "이런, 설마 꿈에서 본 장소를 찾으러 간 건 아니겠지?",
"2790304818": "추락한 운석엔 미스터리한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
"2791843890": "사실을 말한 것뿐이잖아요. 형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자꾸 싸우면 피곤해지는 건 저라고요",
"2792186930": "테라다 님을 따른 후로, 매일 군의 규율을 지킬 필요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는 전투를 할 필요도 없어. 어딜 가도 굶을 일이 없으니까, 더 이상 살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2794705970": "죽첨을 주세요",
"2799724594": "윽, 어떡하지. 타이나리한테 치료라도 받게 해야 하나?",
"28006450": "당신이 「주술 도구」 꺼낼 수 있던 것처럼, 마을 사람들의 수수께끼를 간파하고, 운명의 땅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802059314": "백출 씨랑 치치는요?",
"2808241202": "미안해, 결국엔 너희들이 도와줬네",
"2813079602": "나는 함베이 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2814252082": "어쨌든, 카즈하는 리월에 도착하자마자 자연 풍경을 감상하러 갔어. 우리 같은 무식쟁이들한테 질려버렸나 봐",
"2814633010": "상점과 노점의 배치를 제대로 살펴본 모양이네",
"281712690": "Ya!",
"2817530930": "약초요?",
"2820716594": "처음 본 친구가 오래 알고 지낸 것 같고",
"2822543410":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암왕제군은 사람들을 살피러 나가신 게 아닐까라고 생각한 거지…",
"2833657906": "…하하, 장난은 여기까지야. 관련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이런 고리타분한 내용을 외울 필요 없지",
"2835822642": "(광석 채굴, 터널 건축, 유적 탐사 등 각종 업무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다…)",
"2843258930": "다음에 다시 오세요",
"2845186098": "여긴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 저택이야. 봉행 어르신이 업무를 보는 곳이기도 하지, 일반인은 통행 금지야",
"2853115954": "엥? 이런 방법이 있었네? 생각지도 못했어…",
"2853677106": "물론이네. 알려줘서 고맙소",
"2854978610": "#죽음의 땅을 청소할 때 {NICKNAME}가(이) 풀 원소의 힘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걸 보고 알아챘지",
"2855024690": "초전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857193522": "어때? 경명 씨는 만나봤어?",
"2870459442": "엥, 모라보다 음식이 더 많네… 샤와르마, 타친, 야채도 한가득 있어",
"2871514162": "왜 날 찾은 거지?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
"2877802546": "장담할 순 없지만, 확실히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워, 원래 이런 정확하지 않은 표현을 사용하진 않지만…",
"2879891506": "「낮에는 쥐처럼 수상하고, 밤이 되면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 제목 「진짜 좋은 사람」…",
"2884792370": "후훗…",
"2889363506": "알겠어요, 전 빨라요",
"2892162098": "그러니까 왕생당 일이라는 소리군",
"2893201458": "룬 문자 도전",
"2893351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04720434": "켄리아엔 지켜야 할 유적들이 많았던 걸까?",
"2905978930": "#{NICKNAME}, 다른 일정 있어? 주변을 조금 살펴볼까 하는데, 같이 갈래?",
"2905994290": "응, 근데 다행히 다치거나 놀라서 깨지는 않았네. 조심해서 안전한 곳에 데려다주자",
"2908440626": "#{NICKNAME}, 빨리 따라가자!",
"2915100722": "휴, 이거 참 골치 아픈데…",
"2921742386": "왜 처리를 안 해주는 거야?",
"2922060850": "음, 그럼 우리 둘이 물어보고 오자",
"2926709810": "아란나라의 흔적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겠지?",
"2926997554": "넌 텐트 안에서 사는 거야?",
"2929470514": "그럼 수고해. 이 돈은 활동 경비야. 테우세르에게 리월을 구경시켜줘",
"2931337266": "맞아요. 응? 여행자, 어서 와",
"293137458": "상인이 말한 우인단 야영지가 여기일 거야",
"2932374578":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2940506162": "어때,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아?",
"2940560434": "바닥에 누워있는 이 사람은 잠든 거야?",
"2942431282": "…방금 라나가 소개했잖아.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2958998578": "어디로 갔어요?",
"2960070706": "싹둑싹둑?",
"2960984114":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말라를 위해 더 좋은 시를 쓸 수 있도록 더 많이 연습해야겠어",
"2963004466": "그런데 내가 폰타인을 떠나기 전에 몇몇 동료들이 사진을 연속으로 재생하는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고. 하아, 그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개발에 성공하면 안 될 텐데…",
"2966709298": "뭐? 마물이 나타났다고? 그럴 리가. 그 구역의 환경 파라미터에 따르면…",
"2973915186": "정말 대단해!",
"2978566194": "본이도 조심하세요",
"2981632050": "아니야, 난 항상 이랬어.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흥분을 하게 되면 병세가 악화돼",
"2988427314": "문제없어, 오합지졸들일 뿐이야. 이 몸은 그놈들과 청산해야 될 게 한둘이 아니라고",
"2990395442": "가 볼게",
"2991045682": "다음은…",
"2995599410": "됐다, 이 선물도 괜찮은 것 같아. 근데 이 편지는 어디에 넣지… 아, 여기에 넣으면 되겠다…",
"2999177266": "그 무사?",
"3002610738": "역시 도덕적인 놈들은 아닌 건가?",
"3004618802": "나… 난 배신을 당해서…",
"3008906290": "시간이 나아가는 동시에 되돌아가고 있었어요",
"3011895346": "뭐야, 나한테서 여왕 폐하에 관한 걸 알아내려고?",
"3026770994": "당연하지, 그건 걱정 말라고",
"3029527602": "안녕하세요",
"3035997234": "그렇군… 빚에 쫓기는 게 자랑은 아니니까",
"3036518450": "사, 살려주세요!",
"3038161970": "그래",
"3043051570": "내 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려고 기밀인 훈련 수첩 내용까지 말해줬다구! 후후, 내 성의가 어때?",
"3046608946": "이게 바로… 바사라 나무? 생각보다 생기가 없어 보이는데…",
"3048503346": "물어 뭐해? 당근 너랑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거지!",
"3052311602": "…휴우",
"3052716082": "(페이몬도 기억을 못 하잖아, 정말 모든 사람이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잊은 건가?)",
"3059319858": "후후, 그런 것보단 어떻게 내게 보답할지 생각해봐야지… 안 그래?",
"3069016114": "협객에 대해…",
"3073118258": "내일 오후가 마침 성에 「쇼핑」하러 가는 날이고, 우리에게는 기회야",
"3075050546": "파르바나 씨의 조미료 레시피는 시장에서 대세가 되어 타겟층도 있고, 입소문도 나쁘지 않습니다",
"3076803634": "네 생각은 어때, 요즘 신병들은 의지박약이라니까. 끈기도 없으면서 무슨 쇼군님을 위해 충성을 바치겠다는 건지…",
"3079361586": "토벌 타깃은 HP가 15% 미만일 때, 10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번만 발동된다",
"3080529970": "마모… 크흠! 너희들이 여긴 어쩐 일이야!",
"308267058": "괜히 유명인사가 아니네요",
"308637746": "오늘 만난 가문들을 잘 지켜보도록 해",
"3089114162": "너구나. 무슨 일이야?",
"3091159090": "저한테 무슨 볼일 있어요?",
"3091689522":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야. 어서 그것들을 회수하자, 「시키 대장」!",
"3099745330": "기사단 사람은 이런 걸 신경 쓰지 않으니, 절대 이렇게 완벽하게 습득할 리 없어",
"3107545138": "P·A·I·M·O·N",
"3113630770": "「이제 남은 건 이 꼭두각시 무사뿐이야. 우리나 이 녀석이나 빠져나가긴 글렀다고」",
"3118019634": "도련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3121555506": "슬픈 일을 떠올리게 해서 정말 미안해",
"312816690": "다음에 또 봐요",
"3129892914": "첫 연극 체험",
"3136023602": "쯧쯧, 누가 들으면 진짜인 줄 알겠어!",
"3138451506": "오늘 간식을 찾으러 나간 먹보는 「짙은 회색」 고양이야. 이름은 「나르기스」지",
"3143141426":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어",
"3153843250": "더는 못 있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돌아와 보니… 내가 상자를 잃어버렸지 뭐야…",
"3155571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58338610": "물론 가능한 한 빨리 자료를 받으면 좋겠어. 그래야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3159577650": "그랬구나… 그런데 모험가 길드에 요청한 의뢰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3159655474": "맞아!",
"3160950834": "???",
"316675122": "엥?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네…",
"3167431730": "좋은 사람한테 누명을 씌울 수도 없구요",
"3177519154": "크흠… 지난번에 우리가 협력했을 때, 네가 나를 도와 철전을 엄청 많이 찾아줬잖아?",
"3185045554": "시작하기 전에 일어나서 다행이지",
"3190513714": "「…부자연스러운 빛을 발견했다, 누군가 멀지 않은 고지에서 우릴 관찰하고 있는 듯하다. 망원경(화승총의 조준경일지도)일까? 얼른 이곳을 떠나야겠다…」",
"3194826802": "이나즈마에서 먹은 거야?",
"3202913330": "흠… 뭐 그럴 수도 있지… 어쨌든, 여기가 아슈바타 전당이야?",
"3204027442": "내 몸은 이제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많은 약초는 필요 없어… 지금 나한테 필요한 건 남편이 곁에 있어 주는 거야",
"3210691634": "파르가니가 말한 수집 지점이 바로 여기였지? 빨리 비콘을 설치하자",
"3211116594": "히잉… 어려워! 더 못 지어내겠다구!",
"3214160946": "「자, 그럼 지금부터 마음 편히 편지를 읽어주길 바란다. 화롯불 옆에서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나와 원정대는 티바트의 북쪽 땅에서 주둔하면서 정비를 하고 있다」",
"3234315314": "준비를 좀 더 해야 하는데…",
"3239492658": "「나… 진짜… 조금 마셨어…」",
"3239743538": "그럼 무녀 언니한테 알려줘야겠다",
"3251773490": "리월항은 정말 바쁜 도시네. 이나즈마도 그렇긴 하지만…",
"3257260082": "「해당 게시판은 아직 허공 권한 시스템 관할에 포함되지 않아 허공 없이 바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3258880050": "남들은 분명 사진 기사가 형편없다고 생각할 텐데, 그럼 네가 면목없지 않겠어? 안될 일이야",
"3259810866": "신염은 거침없어 보이지만 음악에 대한 이해는 매우 섬세하고 독특해, 우리는 지(知)음이라고 할 수 있지",
"3262176306": "아직 많아…",
"3272606770": "괜찮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봐. 맛이 생각 안 나면 다시 만들어줄게",
"3273702450": "그 책 읽어봤어? 난 여러 번 읽었거든! 한가할 때 꼭 한번 읽어봐",
"3277916210": "캐릭터 돌파 소재",
"3278625842": "오르모스 항구는 수메르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무역의 중심지입니다",
"3280150578": "좋은 생각이야. 뿌려보자!",
"3285421106": "솔직히 의류 업계에 타격이 엄청난 상황이에요. 고급 원단을 들여오기가 힘들어서 옷의 주문 제작도 한동안 미뤄두고 있구요",
"3293345842": "돌아온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그 길은 그런 강도의 한파가 나타나는 게 불가능하데. 게다가 아무런 징조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거라 분명 자연 현상은 아닌 것 같아…",
"3311447090": "고마워, 근데 난 이대로가 좋아",
"3314123826": "음, 그럼 우리 이제 어떡하지?",
"3316373554": "……",
"33192704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320393778": "곧 세상에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야. 그때 부족한 건 뭘지 한번 생각해볼래?",
"3322588210": "응!",
"3322803250": "알겠어요",
"332799026": "좀 더 머무르고 싶네. 오래 머물수록 다음 만남이 더 기쁘게 느껴질 텐데",
"3329368114": "원소폭발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최대 중첩수: 7회. 7회 중첩 후,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해당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2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338573874": "「저 암초는 뭐지?」",
"3341488178": "책에 대해…",
"3346230322": "그… 그럼 소등 만들지 말고 가서 수다만 잠깐 떨고 오자, 응? 금방 갔다 올 거야!",
"3346504754": "주민분들의 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게 하겠습니다. 히이라기 가문 어르신들도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335089714": "「소원석」이 장난을 친 거라구? 어휴, 그런 게 어딨어. 그냥 답답한 광갱 환경에 오래 있다 보니 정신에 이상이 생긴 거겠지",
"3352253490": "엄밀히 말하자면 우릴 속인 적은 별로 없지",
"3354243122": "일부 특별한 손님들은 막아야 하거든요",
"3355029554": "우와! 엄청 큰 동굴이다!",
"3355547698": "정말 좋은 곳이네…",
"3360673842": "높은 곳으로 가자, 아란판두가 알려줄게",
"3361687602": "(귀마개를 구해야 하나…)",
"3362719794": "상품을 볼 수 있나요?",
"3363214386": "오예! 새로운 보물!",
"3372284978": "뭐야 이 엄숙해 보이는 녀석은… 살벌하게 생겼는데 우리 그냥 말 걸지 말자…",
"3372415026": "적은 스테이지 위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을 공격해 운행을 멈추게 한다. 유적의 촛불은 멈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동한다",
"3373661234": "그런 게 액운이라면 저도 액운이네요",
"3379681330": "우리 할아버지 찾아준다 했잖습니꺼?! 대체… 와 저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겁니꺼!",
"3381248050": "전부터 궁금했는데, 넌 캔디스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아. 둘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사이야?",
"3389849650": "닌자는 임무 중 예기치 않게 다양한 지형을 통과하곤 하죠",
"339126322": "나도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지",
"3394974770": "물론이지, 다만…",
"3395780658": "검은 진흙과 지나치게 접촉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그리고 안에는 몬스터가 가득 깔려 있어 너무 위험해",
"3396651058": "응…",
"3396862002": "덕분에 현자들은 허공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과거의 연구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어",
"3397623858": "태도…",
"3398048818": "뭔가 기밀 같아 보이는 느낌이 드는데요…",
"3398426674": "별명이 너무 이상하잖아…. 난 더 이상 슬라임이 되고 싶지 않아. 참새나 물고기가 더 어울릴 것 같아",
"3401276466": "항구로 돌아가고 싶다면 배에 있는 평해에게 말씀하세요",
"3404060722": "못 견디겠으면 좀 더 쉬다 와. 난 아직 안 졸려",
"340963378": "선령? 오래전 이야기에서 선령은 위대한 종족이었어. 그들은 지상의 생명에게는 없는 지혜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나라에게 언어와 자연의 철학을 가르쳐 주며 함께 지냈지",
"341590066": "로잔은 고개를 젓더니 자리를 떠버렸다…",
"34181100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418135602": "흥흥, 알았어. 이런 재료 비율로 이런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거구나. 일단 이것을 창고에 넣고…. 자, 너에게 주는 쿠폰이야",
"3418562610": "관련 정보는 메나케리 상점의 소장가 할리드에게 연락해주세요. 사례금도 두둑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25919026": "검에서 힘을 빼낼 수 있다고?",
"3429875762": "우리 가게의 메인 상품 「비옥한 은혜」 말고도, 아비디야 숲에서 조심스럽게 따온 「완전 맛있는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도 있어…",
"3430682674": "그랬더니 마을 사람들 여러 명이 고함치며 이 마을에서 떠나라고 하더라",
"3432077362": "#{M#오빠}{F#언니}, 어때요? 미래의 별은 찾았나요?",
"3432369202": "괜찮다니 다행이야…. 난 또 네가 기절해 버린 줄 알았어… 걱정했다구…",
"3434012722": "생… 생각이 좀 나는 것 같아… 검을 든 두 아이가 대련을 하고 있고, 옆에는 그들의 초가집이 있어",
"3441691698": "그러니깐 난 고기를 먹고 싶어! 리월의 고기 요리를 부탁해!",
"3447392306": "죽첨을 주세요",
"3450769458": "혼자 있을 땐 별생각 다 하기 마련이다. 이번엔 친구들과 같이 왔잖니?",
"3464094770": "내 생각엔, 일부러 표식을 지운 건 무의식중에 한 걸 거야",
"3467049010": "그때는 오르모스 항구에 처리할 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주쳤었지. 그 영감이 여전하다고 하니 한시름 놓이는구나",
"3468217394": "전설일 뿐이지만요",
"3469594674": "딸이 걱정되시는 거죠?",
"347084850": "중요한 목표를 찾고 있는 「사조성」호의 수석 기술자 여진은 노련한 모험가의 도움이 필요한 듯한데…",
"3475101746": "이게 그 노트에서 말한 해시계인가 봐",
"3476986930": "아이텐, 넌 또 왜 밖에 나왔어. 어머님한테 말씀드리고 나온 거야?",
"3481543730": "후, 드디어 처리했네. 다친 데 없지?",
"3481877554": "힘내! 하지만 너무…",
"3485073458": "크흠… 지금 우리 행동은 무례한 것이기는 하지만, 모든 건 학문의 진보를 위한 것. 절대 사심 같은 건 없어!",
"3489287218": "역시 내 예상대로야, 휴… 평소에 내가 했던 말들은 하나도 기억 못하나 보군",
"3502617650": "휴,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너처럼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은 선행을 펼치든, 범죄를 저지르든 과소평가할 수 없어…",
"3506315314": "내려가서 살펴보자",
"3510202418": "그리고, 가게 관련 물자는 신경 쓸 필요 없어",
"3513343026": "음메!",
"3513886770": "그 두 분은 좀 이따 찾으러 갈 테니 우선 천천히 올라가 보자",
"3514787890": "근데 너희한테 신세 진 게 있으니, 나도 돕고 싶어. 보답은 필요 없으니 걱정 마",
"3521847346":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352444466": "황금 장미? 노래에 나오는 황금 장미 말씀이신가요?",
"3525220402": "우리도 앞에 있는 윈드 필드로 빨리 올라가자",
"3525314610": "앗, 들켰다",
"3526477874": "아… 그렇지… 알았어…",
"3532782642": "그러니까 부디… 이 석판을 자세히 연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게나… 보수는 충분히 제공하겠네!",
"353709106": "하지만 신사 내에서 불을 붙이다가는 고양이 대리 궁사님한테 혼날 거 같아…",
"3537841202": "흐릿해졌다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3540072498": "류지, 네가 아까 수상한 사람을 쫓다가… 어이! 너 설마, 성에서 여기까지 보물 사냥단을 미행한 거야?",
"3540534322": "그리고 절 찾아오라고 한 건, 당신한테 층암거연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라고 그런 거예요",
"3542026290": "아, 그 사건은 알고 있지.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는 엄청 크니까…",
"354399282": "왜, 왜 이러는 거야?",
"3544159282": "이 게임을 또 하려고?!",
"3552517170": "당신은… 외국의 여행자? 하필 이런 시기에 이나즈마에 오다니, 운도 없으셔라…",
"3557327922": "아 참, 내가 먹을 것 좀 더 만들어 줄 테니까 저녁에 다시 한번 들러",
"35616818": "하지만 주문한 양이 너무 많아서 약재 재고가 부족해.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거야",
"3562447922":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564692530": "아무리 축제여도 생로병사는 막을 수 없다고, 뭘 그리 놀래? 하하, 장난이야, 그냥 날이 좋아서 산책하러 나온 거야, 홍보도 좀 할 겸…",
"3570779186": "제가 도와드릴게요",
"3581432882": "우리는…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난 틀리지 않았어. 내 보물은 무적이라고…",
"3585058866": "적왕의 부활을 위해서인가?",
"3586109490": "이 명령을 사유에게 전달하면 네 목숨이 위태롭지 않겠다 싶었지. 사유는 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테니까…",
"3586701362": "그는 훌륭한 사냥꾼이자 뛰어난 사내대장부였어",
"359257138": "여행자, 좀 도와줘. 보수는 꼭 지불할게",
"3596750898": "안녕, 무슨 일 있어?",
"3602769970": "오! 여행자네. 역시 대장이 널 귀항 파티에 초대했구나!",
"3611179058": "아, 알겠다… 미리 잡아서 공 세우려고 하는구나!",
"3612184626": "그럼 약값은…",
"3617329202": "응, 그 당시 소헤일은 지식 탐구에 진심이었나 봐. 나 감동받았어!",
"3618925618": "원래는 내가 먼저 물건을 갖고 돌아가서 도와줄 사람을 데려오기로 했는데, 도중에 몬스터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3620398130": "안 움직이고 뭐해?!",
"3628778546": "의문이 있으시면 등대 지기에게 문의하세요",
"3632636978":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641679922": "이 야영지를 제대로 조사해보자. 만약 상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물건이 여기 있을 거야",
"3647946802": "기록에 따르면, 이 사당은 선조들이 야차 「동작」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라고 해요",
"3650204722": "됐어, 자네들 하고 싶은 대로 해, 신사를 어지럽히지만 않으면 되니까",
"3666281522": "그런 걸 생각해서 뭐 하게?",
"3666406450": "이만 가볼게요",
"3667260466": "좋아, 정말 고마워. 지금 바로 출발하자",
"3670927410": "닐루, 괜찮아?",
"3673037874": "어떤 거래요…?",
"367344690": "이야, 그것 참 일리 있는 말이네!",
"3673757746": "아마도 맛이 대중적이지 않을까봐 담백하게 만든 거겠죠. 여기에 다른 조미료를 조금 추가하면…",
"3675915314": "하지만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단서니…",
"3677013042": "음, 그건 뭐 좋다는 뜻이지. 그나저나 너희들 요새 꽤 한가해 보이던데?",
"3677465650": "근데 지배인님은 맘에 안 드는지 계속 다시 생각해보래",
"3681060914": "그래도 일단 좀 지켜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3683300402": "앉아서 같이 차나 한잔 할까?",
"3683391538": "오늘 여러분과 함께 축제에 와서 정말 기뻐요",
"3688413234": "위대한 아란다샤는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해 수많은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리고 바위 자물쇠로 가둬버렸어",
"3688666162": "1단계 : 며칠에 걸쳐 연구한 전술로, 비오는 밤에 막부 병사에게 돌격해 배의 물자를 빼앗는 것…",
"3690738738": "가… 감사합니다?",
"3693063218": "대체 왜…",
"3695205426": "응광한테 못 들었어?",
"3696775218": "마신 오셀을 물리친 건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것도 있나요?",
"3698269234": "아마… 5일 전일 겁니다",
"3702161458": "제비꽃 열매는 역시 생으로 먹는 게 아냐!",
"370697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0885944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714332722": "성공이야, 주변이 다시 수풀이 우거진 모습으로 돌아왔어!",
"3718420530": "어려운 의뢰인가요?",
"3722151986": "그 「가능성」을 두고… 내기할 자신은 있어?",
"3723824178": "아… 신선한 달콤달콤꽃이네. 좋아. 분명 운석의 영향을 받아 특별해졌을 거야…",
"3725404210": "와타츠미 신에 대해…",
"3725530162": "그래, 네가 문 열었는데 안에 우리가 찾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실종된 소라던가",
"3729499186": "……",
"3730545714": "조금 있으면 또 까먹을 거 같은데…",
"3731560498": "그러면 우리를 습격한 사람이 아메노마 유우야가 아닐 가능성이 커",
"3753141298": "맞아, 너는 쇼군이 너라고 생각해?",
"375926834": "허, 헛소리! 그럴 리가…",
"376305714": "그 부분은 제가 얘기할게요",
"3764900914": "그러니까 특별한 검이지",
"3772785714": "…그때 가서 보자고",
"3774496818": "침착하시고,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3779021874": "우리 집도 도술 명문가로써 꽤 많은 고서를 소장하고 있어. 너희가 말하는 그 조왕신에 대해서도 얼핏 기억나긴 하는데… 귀리집에 나타났었다는 전설이 있지. 뭐 사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3781089330":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여야 하는 날인데…",
"3785921586": "이렇게 말하면 되겠나",
"3787201586": "긴장하지 마",
"3795938354": "으아, 전혀 모르겠어요…",
"3798486066": "좋아 보이던데…",
"3799294002": "잭한테 들었는데, 큰 슬라임을 끌어내려면 일단 작은 슬라임을 계속해서 죽여야 한다고 했어",
"3807479858": "그럼 불침번은 너한테 맡길게. 조심해",
"3809486898": "실수로 발굽에 무례를 범하고 말았군요…",
"3818205234":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있는데, 다들 즐겼으면 좋겠어",
"3818962994": "#그때 너와 {M#동생을}{F#오빠를} 떨어뜨려 놓은 그 신 말하는 거지…?",
"3829355570": "그럼 이번 여행은 더더욱 놓칠 수 없겠는걸! 그 섬은 음유시인조차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거든",
"3835977778": "다 우리 고화파가 늘 인의를 행한 덕분이지… 크흠, 자네들이 정말 진심으로 옥패를 원하는 마음이 보여서 거래에 응한 것이네",
"3856428082": "여기",
"3857276978": "당신은…",
"3867506738": "그럼 나도 야외 조사에 끼워주실지도 모르잖아?",
"3868076082": "축월절에 관하여…",
"3876364338": "우선 이 단서들 가운데서 두 가지를 찾아야 해. 검증된 범행 동기와 검증된 범행 과정.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범인의 범법 행위를 확인할 수 있지",
"387950642": "내일은… 북쪽으로 가볼까나?",
"3883163698": "더 많은 값을 집어넣으려면 반드시 내 「숫자 기계」를 개량해야 하지…",
"388935730": "이 작품 진짜 출판할 수 있는 거 맞아?",
"3891788850": "(그 노래를 어떻게 부르더라…? 석류? 아니면 사과…?)",
"389364433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야시로 봉행 소속인 저나 토마가 감옥을 급습하다 들통나기라도 한다면, 카미사토 가문 전체가 위험해질 거예요",
"3900159026": "심지어 너구리 요괴의 법술로 너구리의 밥도 지을 줄 알고",
"3908365362": "찬성이야",
"3910698034": "음, 그럼 준비를 좀 해야겠네. 이 섬에는 바위가 많아서 천천히 골라봐야겠어",
"3913649202": "페이몬이 도와준다고 했잖아",
"3922060338": "갈래!",
"3930958898": "다만,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다운 와이너리의 특가 포도 주스는 준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3933233202": "아! 오셨어요? 여행자님, 오늘 이야기는 어땠어요?",
"3936113714": "——아. 아뇨, 전 정상입니다",
"3937585202": "그래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억을 남겨. 그래야만 나라바루나가 바나로 돌아왔을때 바나도, 아란나라도 나라바루나를 잊을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을테니까",
"3940839474": "근데 난 진짜 괜찮아. 혈통, 취미, 그리고 일의 특성상 가끔 구설에 오르는 것도 당연한 거지",
"394319922":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푸르시나 볼트」의 기능에 좀 문제가 생겼어. 운송 과정에서 어딜 부딪쳤나 봐",
"3943505970": "그래, 내 추측이 맞다면… 너한테 똑같은 선물을 줬겠지",
"3944702002": "보답으로… 자네한테도 「파니푸리」를 만들어 줄게. 부탁해",
"3945143346": "솔직히 군옥각을 한 번 더 부숴야 될 줄 알았다구…",
"394666034": "저, 저쪽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
"3953266738":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이 다중 공격으로 변하며 추가로 {0}개의 목표물 공격. 공격 시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 {1}% 추가",
"3961211954": "그나저나, 카파치가 누구야?",
"3962690610": "언소",
"3966062642": "흥… 만약 물에 휩쓸렸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었을 거야. 그때도 시원해 할 수 있는지 보자고!",
"396631090":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서 계속 의뢰를 처리해야겠어…",
"3967251506": "응광! 헤헤, 우리 또 왔어!",
"3968573490": "6단 공격 피해|{param8:F1P}",
"3969051698": "갓 구운 싱싱한 흘호어 구이요!",
"3972030514":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3973803058": "설마 쟤가 그레이…?",
"3978677298": "「혼돈의 장치」가 다 준비되면 나에게 주게",
"3979906098": "…난 통로를 안정시킬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볼게",
"3981332530": "식자재에 대해…",
"3981453362": "#응! 나와 {NICKNAME}도 도울게!",
"3983150130": "다만 그랬다면, 신고랑 요헤이가 고생을 더 했겠지. 후후, 오늘 우리가 놓은 으름장보다 더 효과가 좋았을지도 몰라",
"3983645746":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야 해",
"3984242738": "당신에 대해…",
"3987715122": "있, 있긴 있을 겁니다…",
"3989107762": "멈추세요! 당신들은 누굽니까?",
"3989116978": "연금술사들은 항상 먼 길을 마다치 않고 그의 도움을 받으러 몬드로 와요. 복잡한 문제도 알베도 님이 조금만 가르쳐주시면 완벽하게 해결되거든요",
"3991896114": "조타수와 포격수 역할을 모두 하다니… 그 정도일 줄이야",
"3996180530": "이제 출발하자",
"3998321714": "일단 하라는 대로 하자…",
"3998782514": "먹을래 먹을래!",
"4001373234": "정말 괜찮은 것 맞아?",
"4005295154": "넌 줄곧 내 중요한 동료였어",
"401167410": "참 독특한 고양이네…",
"4014396466": "미안합니다, 마츠우라 님.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런 인사치레를 들을 시간은 없습니다",
"4015694898": "애들 신발 끈을 한데 묶는다든가, 진흙이랑 뿌리를 나무 열매로 변하게 해서 애들한테 먹인다든가…",
"4018594866": "그래서 지금 이렇게 너랑 수다 떠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
"4025840690": "가출한 이나야를 내가 「주바이르 극장」으로 데리고 왔거든",
"4026762290": "그렇게 밑천을 다 드러내면 어떡해? 나중에 우리랑 싸우게 되면 어떡하려고?",
"4032724018": "그러니까 네 정체를 아직 들켜선 안돼. 난 네 실력을 믿어. 잘 은폐된 공격 포인트를 찾아서… 얼른 끝내버려",
"4037961778": "친구에 대해…",
"4041424946": "#오! 역시 {NICKNAME}(이)야! 내가 순조롭게 논문을 발표한다면 네 도움도 한몫한 거라고",
"4051273778": "괜찮아요, 그 문제는 제게 방법이 있어요",
"4053056562": "이봐, 별고 없는가! 난——",
"405770290": "두 분도 이런 걸 믿을 줄은 몰랐네요",
"40626226": "#{M#젊은이}{F#아가씨}, 자네의 사진에 따라 시구를 좀 써봤네. 괜찮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시구를 선택하면 좋을지 자네가 선택해 주게",
"4063514674": "우리에게 바로 의뢰를 넘겼을 거예요",
"4066916402": "(아직 라나의 일을 모르시는 것 같네…)",
"4067221554": "「시키가미」의 모든 것은 부법(符法)에서 온다는데, 힘이 강해지면 기억을 되찾을 가능성도 높아질 거야",
"4067260466": "「여행기」가 사실인가요?",
"4067687474": "주전자를 왁자지껄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도면」들을 쓰면 된다",
"4071158834": "신기하기는. 내가 말했지? 리월항엔 유명한 요리가 엄청 많다고. 우린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4071706674": "다른 생물이 섞여서… 탁해진다면 그 물의 원소는 사용할 수가 없어…",
"4075485234": "「아루로 올라가려면」…",
"40771634": "괜찮아. 나한테 미안해할 필요 없어. 먹는 걸 좋아할 수도 있지",
"4085205042": "가자",
"4086879282": "나도 힘들어. 그냥 돌아가자…",
"4098657330": "꼬맹이가 능력도 참 좋다…",
"4099166258": "…선조의 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천년의 바위 항구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한 여행자가 나타나 모두와 함께 위기에 빠진 이 땅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4107428914": "하지만 모험가들은 야외에서 마물들이랑 자주 싸운다고 들었거든",
"4110395442": "아직이요",
"4113807410": "저희가 이렇게 바삐 움직이는 것도 행사를 더 성대하고 떠들썩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4115787826": "나도 알고 있어, 그게 내 약점인 것 같아. 난 천생이 강렬한 염원에 감화되기 쉬운 성격이거든",
"4116910130":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두 번째",
"4120448050": "멍! 멍멍!",
"4122139698": "#{NICKNAME}, 페이몬, 야에 씨… 으으으윽…",
"4122202162": "네가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을 준비해줘. 보수는 나중에 함께 계산해줄게",
"4123527218": "맞아요, 어째서 이런 고리타분한 사기가 끊이지 않는 걸까요? 그건 이상적인 피해자를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죠",
"4123898930": "안녕, 「야에 출판사」에 온 걸 환영해. 「야에 출판사」와 야시로 봉행이 이도에서 주최한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방문한 것도 환영하고",
"41272370": "카미사토 아가씨, 당시 단조에 실패한 후, 설계도는 줄곧 야시로 봉행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어제 들었어요",
"4129016882": "나쁜 소식은, 용광로 안을 들쑤시고 다니는 우인단은 이 소식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거지…",
"4131765298": "설마 하늘 밖에서 온 건가?",
"4132263986": "혹시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시범을 보여줄 수 있어?",
"4133002290": "사실 신월헌을 예약해뒀어요. 제가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을 테니 좀 이따 거기서 만나죠!",
"4134429746": "편지가 우인단 단원들 사이에서 전달됐다…",
"4141203506": "근데 난 가방끈이 짧아서 용병들 허드렛일이나 하는 사람이니까 이름 같은 건 기억할 필요 없고 대회에 참가하는 일반인 정도로 기억해 줘",
"4142670898": "계속 연구해서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게",
"4143774770": "백악의 아이 자리",
"4146779186": "카이아 씨한테 완전히 끌려다니네요…",
"4149745714":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말인데…",
"4153585714": "하하, 애들이 가만히 있질 않아서 그래?",
"4159529010": "캐릭터 돌파 소재",
"4159539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4139058": "#{NICKNAME}, 슈헤이가 했던 말 생각나? 집중력을 분산시켜야 할 때야",
"4167045170": "…그러고 보니 장사는 내 부업이라 볼 수 있겠네",
"4171983922": "아! 그럼 제대로 찾아왔네, 자랑 좀 하자면 리월항에서 가장 유능한 항해사가 네 앞에 있거든",
"4172593202": "다만 전체적으로 조금 단조로워…. 멋진 가구를 몇 개 들이는 건 어때?",
"4173772850": "너구나. 음… 믿기 힘들겠지만, 안나가 좀 괜찮아진 것 같다고 했어",
"4180658226": "막부군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냐. 우리도 할 수 있다!",
"4190107698": "모였으니 마지막 해답을 찾으러 가볼까?",
"419036574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4193187890": "알겠어요",
"4199735346": "가자",
"4201620530": "알다시피 길드원들의 모험 경력은 천차만별이야.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혼자 설산에 들어가는 건 무척 위험한 일이지",
"4207055922": "음… 정말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네",
"4209628210": "수십 년이 지나니 간단한 비료 정도는 내가 만들 수 있다 아이가",
"421080114": "보물 사냥단 정예 단원 처치: #1#/%1%",
"4213991474": "하지만 이내 귀족들도 협객을 진압하기 위해 부하를 훈련시켰고,",
"42150200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4218856498": "다만 내일 저녁에 귀신풍뎅이 난투 대회가 있어서 말이지. 이긴 사람이 모든 귀신풍뎅이를 쓸어갈 수 있다고",
"422207538": "「물건은 흔치 않을수록 귀한 법」이잖아. 최종 거래가는 아마 5억 모라를 넘겠지",
"4229658674": "…길에 이게 다 뭐야?",
"4231705650": "너같이 정의로운 「명예 기사」가 대신 이 애랑 놀아주는 어떨까?",
"4234726450": "그럼 실력 한번 볼까, 어때?",
"4237946930": "Mito nye! Beru ya!",
"4243683378": "휴우, 약이 있어서 다행이네. 밤에 바닷바람을 쐐서 감기 걸린 모양이야…",
"4247970866": "…여행자, 우리… 우리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러 가자…",
"4249443378": "좋게 좋게 생각하자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을 만나지 못 하는 게 꼭 나쁜 일은 아니니까",
"4254743602": "…너, 왜 갑자기 킁킁대는 거야?",
"4257252402": "하하하, 점점 빨리 맞히는 걸 보니 이제 요령을 알았나보구나",
"4260198450": "와! 내가 여기 있다는 거 어떻게 알았어? 수녀님들도 못 찾았는데",
"4262264882": "#나라{NICKNAME}, 페이몬? 윽…",
"4269150258": "가주 대행으로서 아직 적응 중이에요. 주어진 중책과 사람들의 기대를 잘 대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4272356402": "어—— 그, 그, 그걸 찾아서 뭐 하게!?",
"4272985138": "그러다 며칠 안 지나서 백악 선생님이 축제 기간에 다섯 가선 초상화를 그린다는 소식을 들었지",
"4280062002": "응… 라이덴 쇼군이 아니라 그녀의 무예와 「무상의 일태도」를 숭배하고 있어.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4282042418": "당연하지, 몬드성에서 이 정도로 원한을 살만한 소녀는 몇 안 될 걸?",
"4286670898": "아니야….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어…",
"4294705202": "부디 시합을 후원하는 거상이 그 이치를 알길 바라오. 행동거지를 보면 잔잔한 살기가 풍기는 것이 거센 풍파를 겪은 사람 같긴 하오만",
"432190514": "큰일났다…. 돌아가서 플로라 씨에게 사과하자…",
"438185010": "왜 여기 왔는지, 왜 남아있었는지, 지금 뭘 해야 할지, 앞으로는 뭘 해야 할지…",
"448439346": "콜레이, 사과할 필요 없어. 니가 우리를 믿고 너의 과거에 대해 얘기해줘서 오히려 고마운걸",
"449169458": "근처에 알아둬야 할 만한 게 있나요?",
"44948530": "지금처럼만 하면 돼. 진정한 답은 종점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찾을 수도 있거든",
"450524210": "이상할 것도 없네… 보물 사냥단이나 이런 곳에서 작업하지",
"45381682": "사막에 대해…",
"454669362": "룩카데바타님에 대해…",
"456550450": "별하늘에 대해…",
"456583218":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4600882": "잠깐, 전 소등을 더 만들 거예요. 이따가 이것들도 같이 걸어주세요",
"462521394": "잠수 자격증?",
"464931890": "……",
"469817394": "여행자… 나 대신 닐루파 교수님께 전해 줘…. 내가… 메모를 적어줄게…. 정말 돌아가기 싫으니 제발 날 놓아줘…",
"471310386":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472111154": "속도 고정",
"472809522": "…지금같이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너희 같은 실력자가 도와준다면…",
"473562162": "전에 사제에게 이 세 가지를 물었더니, 그는 내게 본래의 책임을 배반했다며 화를 내며 떠났다…. 만약 이 세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세상을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난 사방에 서적을 찾아다니며 이곳에서 수련하고, 그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마물의 언어를 배웠다. 이곳에 비석을 세우니 후세에 이 세 질문에 답해줄 자가 나타나길 바란다",
"475569202": "…응? 알겠어. 이 몸이 전해줄게",
"478551090": "하지만 검은 안개 제거를 위한 탐사와 협조는… 도저히 도와줄 여력이 없네요",
"481642546": "음, 나한테 뭐 줄 거라도 있는 거야?",
"483329074": "이름을 여쭤봐도… 될까요?",
"483383346": "파티를 직접 매칭한 경우,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494623794": "하나, 둘, 셋, 넷, 다섯?",
"49878225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99617842": "아란로히타는 수수께끼와 기관을 좋아해.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501948466": "아직도 여기 계시는군요",
"513498162": "무녀 언니, 부적을 얻으려 왔어요!",
"517992498": "도전1",
"519584818": "음… 그러고 보니 수정 코어의 색이 바람수정 나비 같긴 하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탕이나 알베도한테 물어보자",
"525614130": "풀의 신님…",
"52581176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53118002": "정말 전문적이네요…",
"53229618": "정말 예쁘다",
"534971442": "███, 그런 건 알아서 결정하면 되잖아!",
"535218226": "황금, 석화 고목, 8배 큰 태양——",
"53831730": "하나는 협곡의 거리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석문 아래, 또 하나는 상야의 사당 옆 산호에 둘러싸인 빈터, 그리고 마지막은 뱀의 심장에 있는 폐허야",
"53933106": "……",
"546810930": "넌 이런 연구를 안 좋아해?",
"548519986": "뭔가를 넣어야 하는 것 같은데…",
"55262258": "아, 수메르에 돌아온 후에도 엠버랑 편지로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거든",
"554457138": "「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에서 「협동 공세·강적 기습」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559200306": "「이게 몇 번째 편지일지 모르겠어요. 이 편지는 얼마나 멀리 표류하여 어디에서 가라앉을까요?」",
"562098226": "엥??",
"572519474": "아란나라의 채곡가는 끊임없이 노래의 아름다움을 추구해. 그래서 시간의 끝자락에 자신만의 노래를 남기지",
"572677170": "당신의 수명은… 아마… 어? 몇, 몇만 년 뒤? 이건 말도 안 돼…",
"575587378": "그리고 와타츠미섬의 어부 친구의 뱀장어 살코기도 팔고 있어요. 제 조상님도 어부였으니까 이웃을 돕는 거라고 할 수 있죠",
"579512370": "공양품? 감실 옆에 놓인 물건 말이냐? 어이쿠. 그런 쓰레기는 줘도 안 받아!",
"58900075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589327410": "(맞아, 이 사람한테 캐물어 봤자 정체를 지금 알아내긴 힘들 것 같은데, 부모님을 만나면 바로 알 수 있으니까…)",
"59788338":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곤경에 빠졌을 때 기도를 마지막 동아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604474418": "그건 걱정 마세요. 제가 야차님의 사당을 수리한다는 소식을 듣고 총무부에서 천암군 몇 명을 보내줬거든요",
"604532786":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고문서를 연구하신 끝에 조왕신을 기렸던 기념일이 「조신절」이라 불렸을 거라는 가설을 제시하셨고 조신절이 어쩌면 「축월절」의 원형일지도 몰라",
"605440050": "이 세상에는 백야국만 있는 게 아니었어! 그럼 너희가 사용한 지도를 한번 보여줘!",
"605567026": "하하, 오해하지 말게. 우린 쾌락에 빠진 사람들이 아니야. 그저 큰 프로젝트를 하나 끝내고 지금 막 쉬러 왔을 뿐이지",
"608086066": "네 말솜씨를 누가 당하겠어. 오늘은 내가 살 테니까 거기까지만 해",
"608311346": "그래,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하지",
"610240562": "루돌프 씨는 어떻게 만났나요?",
"612003890": "음, 약재가 아직 좀 부족한데…",
"612476978": "응? 빨리 왔네, 상황은 좀 어때?",
"613974066": "응! 가자!",
"618091570": "하지만 이게 무슨 현상이든 지금 세이라이섬의 뇌폭은 잠잠해졌고, 길드가 의뢰한 임무도 완수했네…",
"618232882": "저는 카미사토 가문의 가복, 코하루에요",
"62188594": "흥,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넌 누구지? 난 이곳의 순찰관이야. 실종된 아이를 찾고 있어. 이름을 대라!",
"62190642": "그 녀석, 이번엔 거짓말 안 했네",
"624953394": "앞으로 아야카 아가씨와 저희 가게를 잘 좀 봐주세요",
"631788594": "절대 쇼군님의 취향이 이상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디 문책하지 말아 주세요!",
"635196466": "아——! 정말 괴로워!",
"636394546": "신선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리월의 전통 과자. 반투명하고 얇은 피 안에 먹음직스러운 핑크빛 속살이 살짝 보인다.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하니 맛있다",
"637363250": "일단, 도금 여단에 가입하면 이 마을을 벗어날 수 있어. 아루 마을에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결코 많지 않다고",
"64067634": "……",
"641098802": "「속세의 주전자」에 방문객이 있어 배치 화면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642115634": "북두야, 우리 마을에 이렇게 신경을 써주는데, 우린 보답할 게 없구나",
"646116402": "이 세상에 애초에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 따위 없는 걸지도 몰라. 그래서 우시는 야차의 힘이 해롭다고 해서 네가 사람들과 어울리면 안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대",
"652832818": "원소 에너지|{param6:I}",
"657577010": "그래서 말인데, 물을 가지고 오는 것을 도와줄 수 있겠는가?",
"658579506": "힘들었겠다",
"6592562": "라데프가 빨리 개선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660898866": "그러니 히비키가 돌아오기 전에 신사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야 해",
"669120562": "흑흑… 내가 널 잊어버렸다니…. 내가 미웠지?",
"669228082": "이건 아주 특이한 현상인데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해",
"671791154": "응? 어떻게?",
"673497138": "여행자, 어떻게 됐어? 물건은 주문했나?",
"673502258": "배 터질 것 같아!",
"674965554": "네, 그렇죠",
"679685170": "♪~",
"690254898": "난 모르겠어",
"694182962": "그리고… 음… 뭐라 해야 할지, 여기 와서 정보를 캐려고 했는데…",
"704178226": "자책하지 말고. 「타르탈리아」는? 아직 안에 있는 거 아니지?",
"706189362": "이거 진짜 약에 넣어도 되는 걸까? 약을 다 만들고 나면 내가 먼저 먹어봐야겠어",
"709053490": "그 바위 인간 정말 대단하더군, 야옹",
"715339826": "폭탄 제조",
"716253234": "정말 쑥스럽네",
"718663730": "할 말이 아직 남았나?",
"731094066": "뛴 건 나인데",
"731299890": "일단 두냐르자드 일부터 말해줘.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738036786": "에이, 제 진심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쇠를 여러분께 드릴게요. 절대 잃어버리시면 안 돼요",
"738770994": "으악… 무서워…",
"740601906": "대답하기 힘들지만 정말 좋은 질문이야…",
"741926962": "맑은 날에는 물이나 얼음으로 불을 꺼뜨려야 하는데 근처에 물 호박이 있다면 일이 간단해지지. 만약 비 오는 날이라면 바람을 불어 빗물이 화염꽃에 닿게 해 불을 꺼뜨릴 수 있어",
"745856050": "뚠뚠 복숭아 10개를 준비해 온 거야?",
"757190706": "안녕히 계세요",
"76443698": "너무 부자연스러워. 마치… 항마대성이 그곳에 있다고 믿게 해서 우리를 더 깊은 곳으로 유인하려는 것처럼",
"770062386": "자, 그럼 우린 먼저 갈 테니, 다음 낚시 포인트에서 만나요",
"772899890": "처형의 가시",
"775309362":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778562610": "아니면, 석판을 다시 확인해 보자",
"788153394": "#반드시 풍미가 더 깊은 버섯을 찾아낼 거야! 그때가 되면 나라{NICKNAME}도 와서 함께 맛보자!",
"788952114": "맛이 괜찮다면… 새로운 메뉴로 정식 판매할 수 있을 거예요",
"789818418": "전 거창한 목표가 없어서 그런 거겠죠…. 전 「빙글빙글몬」과 함께 돌아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니까요",
"79159346": "우리가 도울 일은 없어?",
"792498226": "음… 어디 보자, 여행자님이 찾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수량을 계산해봤을 때…",
"793515058": "잘못 들었나. 아, 큰일이군. 늦지 않게 빨리 가야겠어…",
"797453362": "누구를 말하는지 알겠지만, 그렇게 긴장할 거 없어",
"798738482": "#좋아, 나라{NICKNAME}, 페이몬과 함께 모험하는 거야!",
"800649266": "메기스토스 경, 이건 앨리스가 창조한 거잖아! 자신을 희생하지 말고 우리랑 같이 가자",
"800982066": "그 바위 인간은 계속 바빠, 뚱땅뚱땅 뭘 그리 두드리는 건지",
"804283442": "근데… 그게 100% 정확한 가설은 아니잖아?",
"805352498":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서는 나보다 동네 사람들이 더 잘 알아. 그들한테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810029106": "그럴 때도 힘들긴 하겠다. 근데 요리랑은 상관없는 일이야…",
"8105748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11684914": "난 가끔 너무 지치면 바다에 가곤 하거든. 그래서 너한테도 내가 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813889586": "심연의 기운이 느껴져",
"818386994": "응, 설산 재밌어. 전진, 전진!",
"837777458": "정말 잘 아시네요…",
"838943794": "#콜록… 콜록… 미안해요, 이만 가볼게요. 아까 {NICKNAME} 선배님이 처리한 일대를 다시 측량하고 지도를 그려야 하거든요… 더는 시간 안 뺏을게요",
"85144626": "난 희망은 아이들에게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853366834": "우선 텟페이랑 같이 주변을 둘러본 다음 전선 작전에 투입시키려고 하는데, 괜찮지?",
"854797362": "숲은 증상을 완화할 수 있죠… 그게 아니라면 비늘병 환자가 숲의 순찰자가 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856307762":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85873714": "편지를 전해줬니?",
"858824754": "#찾았다! 바소마 열매를 맺는 바사라 나무! {NICKNAME}, 우리도 가서 돕자!",
"859141170":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866453554": "그건 영분향의 원료가 위대한 룩카데바타님께서 만드신 식물에서 왔기 때문이야. 그게 풀의 신의 힘을 느끼게 해줘",
"866885682": "뜨거운 노래의 길",
"86737970":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86839346": "음… 「계약」을 맺지 않겠다면, 나도 더 이상 고문 노릇을 하지 않겠네",
"868514866": "준비됐어요",
"868955186": "메일에 첨부한 「유쾌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유쾌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880885810": "바로 여기야",
"884816946": "「야에 출판사」의 편지? 또 필명을 바꾸라는 건 아니겠지?",
"886136882": "하하하, 아무튼 내 「울트라 대왕 머신」은 자동으로 재료를 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재료를 처리하고 조립할 수 있어",
"891770930": "시간을 더 끌었다간 텐료 봉행 사람들이 찾아올 거야",
"891909170": "잠깐만, 좀 혼란스러운데. 넌 형을 구하고 싶은 거야, 아니면 꿈을 이루고 종파를 세우고 싶은 거야?",
"892416050": "자주 있는 일이지. 모든 일이 내 맘대로 흘러가진 않으니까",
"895562802": "그러고 보니 저 거울의 여인, 체프카가 말했던 사람 아니야? 우인단 소대 대원이라고…",
"896087090": "그럼 이 상품을 그냥 줄 테니까, 네가 직접 경험해 봐",
"897739826": "Ye ika gusha mosi!",
"902174770": "예전엔, 평화를 어지럽히는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고, 마을 사람들을 돕고, 그런 사소한 일을 했어… 내 능력으론 어렵지 않았던 일이라서 언급할 만한 일은 아니야",
"904672306": "그래, 여기서 기다리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
"905918514": "흠, 네가 그렇게까지 말하니 어쩔 수 없지…",
"906484786": "그럼 예상꽃 3송이만 구해주세요. 실물을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몰라요",
"909657138": "음… 역시 너도 신경 쓰였구나. 시간 있을 때 가서 확인해 보자",
"911183922": "보물에 대한 단서가 네 개나 있다는 뜻인가?",
"9130034": "최근에 몬드 손님이 아주 많아졌거든요. 다들 매일 여기 오셔서 술을 사 가셔서 몬드술 판매량이 늘었어요",
"915102770": "응, 나도 그만 가야겠다. 여기 있다가 딱 걸리긴 싫거든",
"915735602": "결제 종료",
"921339954": "전…",
"924826674": "참, 다 쓰고 통행증 돌려주는 거 잊지 말고",
"928841778": "하지만 「윤회」를 끝내려면 주체가 자아의식을 가지게 해야 하잖아",
"932867122": "너무 길어!",
"936929330": "어서 오세요, 「오구라의 가게」입니다",
"937962546": "수입이 어려운 리월 비단은 값이 몇 배나 뛰어서 재고가 끊긴 지 오래됐어요",
"94512178": "제게 맡겨요",
"950647858": "그래…? 그럼 원소 시야로 살펴보자",
"964167730": "하지만 지금 보니, 그 주목은 칭찬과 기대가 어린 시선이야. 책임을 제외해도 마코토는 즐거웠을 거야. 마코토는 인간을 사랑하거든",
"966723634": "전에 산비탈에서 유적 가디언의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행인들을 대피시키느라 아직 조사 못 했거든…",
"971306034":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문제가 남았어…. 애초에 학자들을 아루 마을로 보낸 건 아카데미아잖아? 왜 이제 와서 데려가려는 걸까?",
"974905394": "이런 것들로 정의한다면, 지금의 이나즈마는 내가 기억하던 모습과 아주 다르겠지",
"975654962": "윽, 그럼… 계속 싸워야지!",
"977555506": "당신에 대해…",
"977848370": "아… 여행자구나. 휴, 너도 성에서 불던 그 폭풍 봤지? 몬드성 전체가 쑥대밭이 됐잖아",
"983738418": "탐욕의 여행자…",
"984712242": "그럼. 난 많은 절차를 생략했으니 망정이지, 만약 프로바 씨가 있다면, 그의 절차에 따라 적어도 일주일은 더 걸렸을 거야",
"985378866": "물건을 약탈당하고 캐러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녀석에게 먹이를 제때 안 줬을 거야. 먹을 거를 좀 줘야겠어",
"987447346": "사진을 남겨줄게. 자세한 건 우리한테 맡기고, 넌 저쪽에 서서 포즈만 취하면 돼",
"993509426": "그리고 쇼군을 「기만한」 자가 바로 네 가문의 주인, 텐료 봉행——쿠죠가 사람이고",
"10126758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40588054": "#[기행 유형]\\n기행 시즌마다 대지 기행은 기본으로 해금되며, 여행자는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 교환을 통해 진주 기행을 해금하고 더욱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일 임무는 새벽 4시에 갱신되고 주간 임무는 월요일 오전 4시[{TIMEZONE}]에 갱신됩니다.\\n\\n[기행 등급]\\n여행자는 기행 임무 완료를 통해 기행 경험치를 획득하여 기행 등급을 올리고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기행 경험치 상한]\\n이번 시즌에 기행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기행 임무를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n\\n[특별 설명]\\n1. 만약 특수한 원인으로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를 중복 구입할 경우 기행 경험치는 누적되지 않고 구매 가격인 창세의 결정 750개 혹은 1410개를 반환합니다.\\n2. 또한 특수한 원인으로 기행의 노래 중복 구매 시 창세의 결정 860개를 바로 반환합니다",
"1059519766": "끝없는 전투",
"1077938454":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1093593366": "1단 공격 피해|{param1:P}",
"1132343574": "장식 도면",
"11407638":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다스리는 자유롭고 즐거운 도시.\\n몬드성의 술과 시는 아주 유명합니다",
"1159554326": "아이템 {0}개 부족: {1}",
"1171332374":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11904130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술통, 나무상자.\\n레인저와 헌터는 계속해서 이동하다 설산 깊숙한 곳의 별빛 동굴까지 오게 됐습니다.\\n세상과 단절된 얼음 덮인 동굴에선 일반적인 위장이 더 눈에 띄어 레인저들에겐 오히려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n게다가 덮쳐오는 추위 때문에 헌터든 레인저든 수시로 열원을 찾아 몸을 녹여야 하니 더욱 골치 아파지죠!",
"124522774":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1264300310": "다르마의 숲",
"1270713622": "스킬 피해|{param3:P}",
"1325489430": "퇴장 경고",
"1414774038": "임무 아이템",
"1414887702": "「왕자님」~! 알아서 돌아오다니 정말 착한 아이야",
"1463548182": "캐릭터 스토리4",
"1477410070": "저기, 혹시 당신이 콜 라피스 채굴 담당자야?",
"1533559062": "등 속의 그림자",
"1597463830": "허리춤에 달린 게 그냥 평범한 옥이 아니라… 「신의 눈」이었다니!",
"1617542422": "임무 아이템",
"1629717782": "번개 원소는 불 속에서 「과부하」 반응을 일으킵니다.\\n과부하란 맹렬한 폭발을 의미하죠",
"1712104726": "추가 임무 완료",
"18202196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48069398": "토마와 함께 텐료 봉행의 야스타케를 만났다. 토마는 위기를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1848147222":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856655638": "추억 코인 획득하기",
"186605288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19052577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40360470": "캐릭터 스토리1",
"1965890838": "파티가 끝난 후, 일정에 따라 응광은 그녀의 정보원과 만날 것이다",
"1970442518": "기본 피해|{param3:P}",
"2047896854": "2단 공격 피해|{param2:P}",
"2057875734": "수많은 달이 있기 전에 아란무후쿤다와 풀의 신이 창조한 존재입니다.\\n무수한 탄생을 숲에 가져다줬습니다",
"208067862": "워프하여 처음으로 나가기",
"2081197334": "알베도를 찾던 중 조금 이상한 수녀 로자리아를 만난다. 그녀는 알베도가 어디 있는지 안다면서 길을 안내해주겠다고 한다",
"2133683478": "형태가 일치하는 위태위태섬의 소라에서 통로를 여는 방법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14689046": "억만 모라를 줘도 안 팔아요!",
"2153398550":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2160058646": "지속 시간|{param5:F1}초",
"2185973014": "1단 공격 피해|{param2:F1P}",
"22158471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18269974": "같은 애서가끼리 사양할 필요 없어",
"2290577686": "음식",
"23046422": "얼음과자의 레시피를 모르는 여행자는 절운고추와 슬라임 응축액을 사용하기로 한다…",
"2317605142": "테스트",
"2322291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92757526": "진 단장님, 평소에 고생 많으셨어요. 혼자 그렇게 많은 일을 다 처리하셨으니…",
"2425506070": "소모품",
"2426265878":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2433822998":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24701893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479973654":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51325718": "임무 아이템",
"2528465174": "하하하, 말하는 스타일이 마음에 드네",
"2549297430": "칸라의 그리움",
"2573460758": "분명 더 깊은 유착이 있는 걸 거야",
"257856539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583123222":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5911575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04372246": "요즘은 티미가 영 우울해하고 멍하니만 있어",
"2628437270": "이건 혹시 전에 우리에게 만들어줬던 요리의 레시피야?!",
"2636384534": "그렇긴 하지만… 아니! 아무리 가짜 제자라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면 안 되지",
"2648862998":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2656534": "임무 아이템",
"2661632278": "바람 원소 내성 {0}% 감소, 지속 시간: 2초.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효과의 최대 중첩수가 증가한다",
"269068827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693506326":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2736153878": "타이밍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지",
"2737711382": "장식 도면",
"2751877398":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761016598": "스킬 피해|{param1:P}",
"27632110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766684438": "그래도 우리만 배 터지게 먹은 것 같아서 좀 그렇네",
"2777002262": "캐릭터 스토리5",
"2810147094": "참 이상해…",
"28453214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5906198": "소와 대화하기",
"2887659798": "올해 「명소등」 모형은 「이소도천진군」을 기념하기 위한 거네. 거드름 피우길 좋아하던 녀석이니 기뻐하겠지…",
"28958190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02189334": "원소 에너지|{param4:I}",
"2904275222": "책 내용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어. 뭔가 약점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294201622": "…요청할게",
"2971033878": "악의 확산",
"3003926806": "임무 아이템",
"301905174": "위험 운송 현상",
"3021387030": "휴… 시끄러워라, 「휴식을 취하기」로 한 건 벌써 잊은 것 같네요…",
"3030334742": "진수의 숲에 있는 이오로이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 석상에 봉인된 너구리 요괴 대왕을 방문할 때가 된 듯하다…",
"3162273046": "캐릭터 육성 소재",
"3214650646": "장식 도면",
"3236610326": "임무 아이템",
"3260623126": "몬드의 일곱신상 Lv.2 달성",
"3279742230": "스킬 피해|{param8:P}",
"3303089430":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3321735446": "모험가 길드에서 얻은 정보에 따르면 고로의 상자를 돌려받기 위해선 우선 보물 사냥단을 체포해야 한다",
"3333562646":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3335847190": "예상 밖의 폭죽 절도 사건으로 각청은 점점 더 바빠진다…",
"3337748758": "둥실 바람 버섯몬 「빙글빙글몬」",
"334459158": "내 몸이 왜 이러지? 무게가 안 느껴질 만큼 가벼워…",
"3345239318": "레시피",
"3358260502": "희귀품 상자·풀",
"3367313686": "등불의 인도를 따라 전진하기",
"3392414998": "이 세계에는 지능을 갖고 원소의 힘을 쓰는 변이된 식물이 존재합니다. 「얼음 나무의 한기가 고기를 수백 년간 신선하게 유지」한 걸 보면 함부로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칠지도…",
"3396754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21387030": "마음이 향하는 곳은 달이건만",
"3455185174": "방전 피해|{param1:F1P}",
"3478835478": "무기 돌파 소재",
"34897093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42659350": "영역 출입 피해|{param2:P}",
"3544512790": "지상에 존재하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기둥. 강렬한 충격을 받으면 「공진」하는 것 같습니다. 이 공진이 신기한 현상을 일으킬지는 알 수 없습니다.\\n하지만 이런 일은 광산의 안전 측면에서나 리월의 민간 신앙에서나 모두 부적절할 듯합니다",
"3567532310": "행추가 도련님이라고 진작에 좀 말해주시지…",
"35779515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87681558": "바누가 혼자 야외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
"3588282646": "캐릭터 스토리5",
"3596080406": "음식",
"361422102": "임무 아이템",
"3617937686": "스킬 피해|{param1:P}",
"363642134": "진주 기행",
"3638088982": "임무 아이템",
"3646205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72983830": "「신비한 예감」에 3회 표시되고 포획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하기",
"3709251862": "이 근처에 있을 텐데…",
"37111186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13648918": "장식 도면",
"3739819286": "모험 중 가끔 머리 위에 「느낌표」가 떠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n이들은 그들의 의뢰를 완료해 줄 사람을 원하고 있죠",
"3746093334": "음식",
"3747937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850239254": "미도전",
"3850361110": "스킬 피해|{param1:P}",
"3865997590": "임무 아이템",
"3913935126": "하하, 「천군」은 「진군」보다 급이 높아",
"3917341974": "낙뢰 피해|{param1:P}",
"3928105238": "진은 바네사 님을 정말 동경하나 보네",
"3946128662": "날강도도 아니고! 너무한 거 아니야! 너… 너!!",
"3946443030": "행복하면 된 거지!",
"4000526614": "음식",
"4050483478": "지속 시간|{param6:F1}초",
"4137891094": "HP 계승|{param3:F1P}",
"4146428182": "임무 아이템",
"4149404950": "사슴뿔을 좀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그 선인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던 게 머리 위의 뿔이었으니까",
"4151031062": "리월항의 게리는 장원 팬케익이 2인분 필요하다",
"415629590": "빠른 전진",
"42032406": "아루 마을에서 티르자드와 같은 인론파 학자 칼란타리를 만났다…. 그도 논문 때문에 고민이 많은지 여행자 일행에게 도움을 청하려는 듯하다…",
"426051862": "우리 지금 시식단이 된 거야?",
"46098255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475404566": "무기 돌파 소재",
"516267286": "(소가 추억에 잠긴 것 같아…. 방해하지 않는 게 좋겠어…)",
"5658708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86118422": "이렇게 된 거… 주문서의 이 허니캐럿그릴도 당신한테 맡길게요",
"627109142": "「명소등」의 건설 자금 대부분이 「명소 시장」의 노점으로부터 오지",
"649055510": "식자재를 독특하게 해석해 만든 요리는 현지 주민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호평 일색이지",
"701242646": "전에 배운 비행 요령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비조 휘장」을 수집하며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해보세요",
"733921558": "스킬 피해|{param1:F1P}",
"757069078": "임시 주요 갱도",
"780136726": "스킬 피해|{param1:P}",
"806931734":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8110574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621673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81350934": "장식 도면",
"88229506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88921935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94388354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999178518": "임무 아이템",
"1007897640": "보물 수령 시 소모:",
"10294992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048443944": "안녕",
"1071787048": "아프탑",
"1072244776": "츄츄족",
"1093354536": "「척진령」",
"1121784872": "뇌흔을 찾아서·이벤트 안내",
"112330792": "음… 어제 아침에 배 2척이 들어오는 걸 본 것 같아요",
"1149201448": "셰비르메",
"1172165672": "고택 대문-「구름으로 통하는 문」",
"1187039272":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1191420968": "「요리엔 수많은 비결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다.」\\n향릉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아버지는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레시피 노트」를 그녀에게 건넸고 첫 장에 이런 말이 적혀있었다.\\n만약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게 무슨 고리타분한 교훈이냐고 원망했겠지만, 향릉은 이를 보물처럼 여겼다.\\n그녀는 아버지가 이러한 신조를 계승했기에 「리 요리」와 「월 요리」라는 양대 산맥 사이에서 오늘까지 버틸 수 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n하지만 그 당시엔 두 파 간의 다툼이 너무 심해 많은 식당이 탄압을 받았고 「만민당」도 그중 하나였다.\\n「요리에 귀천이 어딨어!」\\n송이버섯과 꽃게 같은 진귀한 식재료가 독점되는 걸 보며 향릉은 분개했다. 그리고 그녀가 이를 분출한 방법은 바로 「만민당」의 주방장 자리를 넘겨받는 것이었다.\\n드디어 아버지의 방법에 변화를 줄 때가 온 것이다.\\n「어떤 식자재를 사용하든 난 반드시 엄청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말 거야!」",
"1194698792": "페이몬",
"1197396008": "기사단으로 돌아가기",
"1214921768": "변함없는 봄의 정경·세 번째",
"1242147880": "획득 확률 UP!",
"1245228072": "아, 저기 아란나라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 가서 도와주자!",
"125887696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1263496232": "설마 안에 들어가서 찾아보려는 건 아니지?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126660648": "바람 원소를 조종하며 아군을 보조하는 우인단 병사. 다른 선발대들의 원소 증폭 상태가 파해되어 허약 상태에 빠지게 될 경우 재생의 바람의 힘을 발동해 아군을 회복시킨다",
"1289118760": "까리엣",
"1310263336": "공고",
"1321525288": "「표피 탄성이 매우 놀라운 식물로 안은 기체로 가득 차 있다. 『유적 드레이크·천공의 수호자』가 보는 경치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 식물 위에서 힘껏 뛰어보자.」\\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하지만 향 관련 설명과 달리, 관목 효과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일부 풍기관은 직접 시도해 보고 「쿠션으로 삼기 좋은 식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떤 이는 이 식물 위에서 20,003번을 뛰다가 식물을 터뜨려버려서 허공으로 날아갔다.\\n드디어 어느 날 한 젊은 부하가 밑줄을 잔뜩 그은 작전 수칙을 들고 대풍기관에게 「대체 어떤 식물학자가 쓴 건지」 그리고 「이 간단한 설명에 무슨 깊은 뜻이 있는지」 여쭈었다.\\n당시 풍기관은 귀가 우뚝 솟은 숲의 순찰관과 간다르바 성곽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질문을 받은 대풍기관은 밥을 삼키고,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두 가지 농담을 건네서 젊은 부하를 멍하게 만들었다. 대풍기관이 몇 마디 더하려 하자, 귀가 우뚝 솟은 숲의 순찰관이 끼어들어서 젊은 부하에게 「그 저자는 독자를 환기시키려 했을 거야!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지! 그러니 설명이 안 웃기면 그냥 잊어버리도록 해!」라고 말했다.\\n대화가 황급히 끝났다. 젊은 부하는 숲의 순찰관이 한 충고를 기억하고 동료들에게 전해줬다. 아쉽게도 풍기관들은 아직도 그 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132424605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338508328": "천공의 마루 등",
"1356555304": "벤티",
"1364473896": "「참새의 비행 연습」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1364607016": "붉은여우",
"1421023272": "적왕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도자기 병. 본체 부분은 깊은 「암석색」을 띠고 있다. 최신 사막 도자기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며, 매우 딱딱한 껍데기가 바깥 층을 보호하고 있다. 철망치로 내려쳐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기에, 실제로 암석처럼 딱딱하다. 귀중한 물건을 보존할 수 있다.\\n일부 용병은 이를 역이용해, 단단한 보호용 껍데기를 폭약이 가득 든 도자기 병안에 넣었다. 껍데기가 딱딱하다는 특성을 이용해 대량의 파편을 만들어, 더욱 강력한 폭약통으로 만들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비용 문제로 인해 포기하고 말았다",
"1437729832": "아키토",
"1450015784": "아란마",
"1453997096": "「고기마루」",
"150018461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빠른 속도로 연속 베기를 발동한다.\\n강공격 종료 시 추가로 검을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504290856": "나, 날아갔어!",
"1528319016": "페이몬",
"1534860328": "페이몬",
"1550935080": "아, 번개의 벚나무에 꽃이 피었어! 몇 송이뿐이지만, 이건 분명 좋은 징조일 거야",
"1559604264": "도전자·제1집",
"1627957288":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1640811560": "페이몬",
"1648986152":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671233576": "페이몬",
"1683815464": "경비병과 대화해서 소식 탐문하기",
"1730970664": "기행 등급을 다 올리셨습니다",
"1743362088": "유고",
"178061316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792855080": "페이몬",
"1820615720": "「그윽한 까마귀 눈」과 부족한 구조 사이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정확한 각도로 시야를 조정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1822796840": "슬라임 풍선 파괴하기",
"1822832680": "콘다 어묵",
"1864196136": "매개 변수 변환기",
"1910676520":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도전에서 여행자는 「하르파스툼 폭탄」의 힘을 빌려 마물을 쉽게 토벌할 수 있습니다.\\n「하르파스툼 폭탄」은 도전 구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르파스툼 폭탄」 장비 시 여행자의 「원소전투 스킬」은 「하르파스툼 폭탄」으로 바뀝니다",
"2040261672": "「화려히 수놓인 유년」이벤트 기간에 여행자는 「바다 방어」 도전에 참여하고 강력한 「베이슈트」를 무찔러, 「항마의 옥 장신구」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1406340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123094056": "아주 오래전 가라앉은 섬이지… 그런데 최근 다시 그 섬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2150234152": "마루프 도와주기",
"2156947496": "페이몬",
"216312872": "음… 이건 말라버린 씨앗? 흥, 수메르 이야기가 생각나네…",
"2173510696": "풀 슬라임",
"2239027240": "당근으로 만든 눈사람 코.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오래된 동화 속에 나오는 대륙 각지에 퍼진 마법에 따르면,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의 코가 당근처럼 뾰족하고 길어진다고 한다.\\n반면 눈사람은 「가장 솔직하고 순수한 영혼」이라서, 똑똑한 아이들은 당근 코를 만들어 눈사람에 붙여서 「오래된 동화에 나오는 마법을 푼다」",
"228101160": "가까이에 있는 「음률꽃」을 밟아, 모든 「음률 발판」을 활성화하면 「음률 하프」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n활성화된 「음률 하프」에선 특별한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2284538920": "장순 돕기",
"2292108328": "심연 교단에서 온 편지",
"2303287336":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2309784616": "프로토타입 상품 {param0}개 제작 성공하기",
"2323669032":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23446020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347572264": "공작나무 「편지」 게시판",
"2361972776": "달콤달콤꽃을 찾았어. 어라, 잠깐, 여기… 뭔가 좀 이상해…",
"2363204648":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망루. 평평한 꼭대기는 면적이 넓어 다양한 물건을 진열할 수 있다.\\n우림 가장자리에 설치한다면 다양한 위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겠지만, 유유자적한 주전자 속 선계에서는 멀리 아름다운 풍경과 별하늘을 감상할 최고의 망루가 될 것이다",
"2367813672": "「황갈색」을 주요 색상으로 한 도자기로, 표면의 처리 공예가 더욱 정교해 섬세한 결까지 확인할 수 있고, 직사광선, 저온 및 충격을 저항하는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 이 비약적인 발전은 리월 공예의 도입에서 비롯되었는데, 아카데미아에서 자토의 가격을 제한하자 상인들은 다른 방식으로 이익을 취할 수밖에 없었고, 그중 멀리 리월로 향한 일부 상인들이 리월과 수메르의 도자기 제작 방법에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며 높은 가격에 리월의 도자기 공예를 사들인 덕에 수메르의 도자기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물론 새로운 공예를 적용한 도자기는 이 상인들에게 「외국에서 수입」한 사치품으로써 판매되었고, 그 기술도 아카데미아에서 허공에 입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초기의 유약 도자기는 일반 가정까지 전해지지 못했다",
"2375521320": "「쇼군님이 이 보잘것없는 봉행 요원의 엉뚱한 생각을 받아들여주시길 바라…」",
"2377049128": "파르바나 돕기",
"238610640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453317672": "카미사토 아야카에게 신의 눈을 잃은 세 사람에 관한 대략적인 상황을 전해 듣는다…",
"2473600040": "치유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528227368": "조사",
"2540234792":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2540618792": "우인단 행동 일지·두 번째",
"2556323880": "삼계 관문 제향",
"2564153384": "필요 모험 등급 달성 후 개방",
"2576452648": "아란나가와 아란나킨의 「소리」",
"259110952": "까마귀 선장",
"2607242280": "아란마",
"261420650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2632030248": "해등절 기간에 상인들이 광장 모서리에 지은 오두막, 말린 「각사나무」로 틀을 만들고, 붉은색 지붕과 천을 이용하여 꾸몄다. 이 오두막에서는 기념품과 선물들을 판매한다. 리월에는 집에 방문할 때 선물을 하는 전통이 있어서, 해등절 기간 이 오두막 상점은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2658010152": "발사되는 물은 더 넓은 범위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2678177832": "돌아가서 사진을 레네한테 가져다주자",
"2699594792": "페이몬",
"275335208": "7층 「스테이지」 완료 및 「스테이지」 진영의 손실 「HP」 15 미만",
"2814793768": "덤벙대는 아란나라",
"2829082664": "음, 「이 주문서의 거래 품목」에 대해 묻고 싶은 거지?",
"285217832": "게시판",
"2902682664": "비취아이 고양이",
"2910833704": "그리고 여기 봐봐. 바로 이 돌이야!",
"2934180904": "지경",
"2973516840": "Tamura Yukari",
"300938280": "일단 마을 사람들한테 계속 단서를 수집하고 나서 그가 뭐라고 할지 보자고",
"3019535400": "막막",
"3040732200": "까칠한 경비병",
"305828904": "「여단의 명성」",
"307994525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3105784872": "너희는 누구야!",
"3127230504":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132121128": "여긴 죽음의 땅의 영향을 받았어… 게다가 길도 없는 것 같아…",
"3143438376": "「긴급 공지」",
"3170585640": "신선한 풍차 국화",
"3174083624": "진교화",
"3174903848": "「췌화나무」로 제작한 책장.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특별히 빨간 페인트를 칠했다.\\n이런 책장은 비록 가격이 약간 높지만, 자신의 장서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183121448": "추천 데이터 집계 중",
"3195096104": "「현이 울리는 열도」의 첫 탐사 완료하기",
"3209662504": "사실 유라는 전혀 위협적인 인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를 둘러싼 선입견으로 인해 약자처럼 보이기도 한다.\\n처음에 상점에서는 그녀에게 물건을 팔지 않았고, 음식점에서는 그녀가 주문한 음식을 대충 만들었으며, 근무 지역 주민들이 그녀에게 협조하지 않았던 탓에 유라의 일은 순탄치 않았다.\\n실랑이가 벌어질 때면 유라는 그 원한을 기억해 뒀다가 꼭 갚겠다며 반격했다. 이 말은 마치 주문과도 같아서, 내뱉었다 하면 항상 싸움이 일촉즉발 직전에 멈췄다.\\n재밌는 건 사람들의 경계를 받는 유라는 항상 규칙을 준수하고, 몬드 주민들을 해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의 태도는 다소 냉랭했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았다.\\n그녀의 행동에 흠잡을 데가 없자 그녀를 향한 사람들의 두려움은 점차 사라져갔다. 원한을 기억해두겠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거기까지만 하라는」 경고로 여겨지게 되었다.\\n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무너뜨릴 수도, 스파이일 수도 있는 유라…. 유라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신입들이 가장 대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다.\\n신병들이 야외로 나가 유라에게 단장 대행 진의 전갈을 전할 때마다 돌아오는 건 그녀의 싸늘한 대답뿐이다. 「몬드 죄인의 후예가 나서야 한다니, 다들 실력이 형편없나 보군.」\\n말은 무뚝뚝하게 하지만 결국 모든 임무를 완벽히 끝내자 명을 전하러 온 신병들도 단기간에 「유격대 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유라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n냉담한 파도 기사, 기사단과 원수지간인 옛 귀족, 친해지기 어려운 사악한 존재… 이 모든 게 과연 사실일까?\\n돌아오는 길에 신병은 유격대 대장 유라의 일거수일투족을 떠올려본다.\\n어째서 자신이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따뜻하고 강인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이토록 성실한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지 않을까?",
"321246007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286619176": "문이 갑자기 닫혔어! 이, 이거 기계장치인가?",
"3294177320":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3312378920": "좀 가지고 와줘. 부탁할게",
"3345096744":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338575400": "20000점",
"3386545192": "이봐요——이봐——소리 들리지?",
"3438863400": "…두 발 달린 존재여, 거기 두 발 달린 존재여…",
"3441307688": "우다이오스",
"3445336104": "맞아, 이 버섯 고기를… 조금 더 많이, 더 많이 찾아줘, 헤헤…",
"3453734952": "게다가 걔들은 같이 놀 친구들도 있으니까 이걸 신경도 안 써",
"3456976936": "「마라나」를 물리치면 풀과 꽃은 곧 다시 자라겠지?",
"3460830248":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가까이 가면 깜짝 놀란 듯 로봇 다리를 접는 동작을 보여준다",
"3485460520": "달밤, 그리고 부두",
"351627304": "…묘, 묘책? 상, 상황이 제 생각과 너무 달라서, 계획을 수정해야 해요…",
"3521541160": "치치가 체내에 봉인된 선력을 해방해 주변의 적에게 도액 부적 표식을 남기고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도액 부적\\n도액 부적 표식이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면, 해당 피해를 가한 캐릭터의 HP가 회복된다.\\n\\n「본명, 구고도액진군. 죽다 살아난 해골 동자」\\n——치치는 이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3525927976": "전 그저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3532993576": "음… 합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353424388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54993192": "1일 뒤…",
"356568784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571759144": "아티야",
"3573724200": "영업 효율 목표 달성 시 해당 방침에서 소비한 「가용 자금」의 일부가 반환되고, 아주 낮은 확률로 소비한 모든 「가용 자금」이 반환된다",
"3583166504": "카야부키 잇케이 소설 초안",
"3584651304": "감전 반응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3592537128": "츄츄족들이 엄청 고통스러워 보여…. 아! 설마 데인도 지금 같은 고통을 참고 있는 거야?",
"3632415784": "「고기마루」에게 세이라이섬의 일을 알려준다…",
"3639286824": "하하하",
"3646518312": "그 대전에서 「신의 눈」이 반짝이는 바람에 카즈하 자신도 놀랐다.\\n「신의 눈」을 다시 밝히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찾아다녔던 카즈하는 자신이 그 신의 눈을 밝힐 거라곤 생각지 못했고, 그 광경은 마치 카즈하의 옛 친구가 그의 뒤를 지켜주는 것 같았다.\\n「신의 눈」의 껍데기는 이 점을 증명해줄 뿐 아니라, 카즈하에게 새로운 인연도 남겼다——\\n여행 중 저항군에게 도움을 받고, 북두 누님에게 거둬지며, 소문 속 여행자와도 만났다….\\n인생사 좌절하고 정처 없이 떠돌 때도 있지만, 적시에 우연한 인연을 마주칠 때도 있다.\\n인생은 산길처럼 오르막 내리막의 연속, 고난 속에서 헤매기도 하지만, 언젠가 정상에 올라 구름에 닿을 날이 올 것이다",
"3677783080":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3717022760":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74905896": "신선한 청심",
"3771209768": "그 어떤 것도 베넷의 모험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n그는 「아버지」들처럼 끊임없이 탐험하고 도전하며 열정을 쏟으면서 모험을 하며 천천히 늙어가길 바랐다.\\n하지만 이번에 베넷은 진정한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n그 해 노인이 맞이했던 것처럼 매우 절망스러운 위험을 맞이하게 된다.\\n「이 정도 출혈량이면… 큰일인데」\\n하지만 베넷은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돌아가야 할 이유는 없어」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n왜인지 모르지만 그는 과거에 겪었던 불행의 고통은 모두 이 위기의 순간을 돌파하기 위함일 것이라고 생각했다.\\n하지만 지옥 같은 여행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n「아무것도 없는 것도 모험의… 일부니까, 괜…괜찮아…」\\n다잡았던 정신이 살짝 흐트러지자 베넷은 쌓이고 쌓인 상처로 인해 정신을 잃고 땅에 쓰러지졌다.\\n다시 깨어났을 때 그는 상처들이 어떤 신비한 불꽃에 타들어가 출혈이 멈추고 더 이상 아픔이 느껴지지 않는 걸 발견하게 된다.\\n따뜻한 보주 하나가 그의 손안에서 모험가의 심장과 함께 뛰기 시작했다.\\n이건 세계의 자비도 아니고, 운명의 동정심도 아닌 그의 불같은 의지와 어울리는 「그 끝의 보물」이었다",
"3787090984": "너… 혹시… 설마 그 물고기를 잡은 건 아니지!",
"3819620392":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II",
"3837982760": "#저 암초는 너무 작은데… 그래도 가보자, {NICKNAME}!",
"3887593512": "적화주의 수초도 물의 품속에 있지만, 그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요",
"3892025384": "이상한 건 바로 이거야. 그림자가 들어갈 때 수비는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그냥 문 앞에 서 있었대",
"3930612776": "「지혜의 성곽과 끝을 알 수 없는 밀림은 모두 우리의 것. 진귀한 나무 위를 가득 채운 것은 꿈을 잃은 나라의 유물이로다」",
"3934241832": "질문자",
"3952988200": "개와 2분의 1·Ⅸ",
"399286312": "바바라에게 진의 상태 묻기",
"4033438760": "도금 여단·선봉 부월수",
"4080118824": "젠장, 빨리 도망가!",
"4195085352":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II",
"4217422888": "도금 여단·바람 사냥꾼",
"4232978472": "「등 속의 그림자」 도전에서 「그림자 등불」을 조절하여, 등불 그림자를 완전한 도형으로 조합하면, 그에 맞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습니다",
"4233503784": "「파로크의 아이」의 일지·세 번째",
"449903656": "페이몬",
"46160936":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517895208": "모라야",
"525409320": "페이몬",
"545324072": "개인 모드로 돌아가 {0} 임무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572104744": "꺼지지 않는 휴대용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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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06536": "커피와 신선한 우유의 절묘한 조합. 고소한 우유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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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975848":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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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5356": "앞으로의 전개는…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2235131996": "근처의 수상한 움직임 살피기",
"2235833436": "버려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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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836444": "순수한 과일 주스가 마시고 싶어. 작은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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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812828": "「푸른 빛으로 빛나는 무늬」",
"2463957084": "호세이니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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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476828":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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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747612": "빛나는 결정·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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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346268": "2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불의 시련-격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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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163420": "페이몬과 대화하기",
"3115593820": "「서쪽으로 석문을 나온 기사는 검을 든채 첩첩이 쌓인 산을 두루 다녔고, 리월에 와서 이름을 날린 뒤… 백 년 동안 전해졌다네!」",
"3147477084": "해란귀 두목 대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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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307612": "얼마 전에 슬럼프가 와서 소설이 잘 써지지 않았어. 그래서 성 밖에서 영감을 찾던 중, {0} 도금 여단의 용병을 만났어. 아주 포악한 사람이었지. 글쎄 마주치자마자 다짜고짜 무기를 휘둘러서 날 쫓아내더라니까. 낯선 사람을 그 정도로 적대시하다니, 그 사람은 대체 어떤 일을 겪었던 걸까…. 설마 내가 그 사람의 휴식을 방해한 건 아니겠지? 근데 혼잣말을 중얼거린 게 전부라 딱히 큰 소음은 아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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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815324": "해당 점괘를 선택한 후 「궤첨」을 선택하면, 모든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1:",
"3247970396": "오와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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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377756": "장식 조립세트의 모든 장식이 함께 수납되고 게임 기록이 지워집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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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3972":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서 네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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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69891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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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540132": "또, 또 도움을 받았네.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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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479204": "「산음금족」 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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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611876": "노름꾼의 회중시계",
"2887371428": "「보물 찾는 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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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145252": "맛있는 버터 치킨",
"294991524": "낙석 옆의 페보니우스 기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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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465572": "「알뜰한 과수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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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191524":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황금빛 껍데기의 꽃게는 유난히 맛이 좋아 리월의 유명한 요리 「골든크랩」의 중요 식자재다.\\n어떤 사람들은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을 「꽃게」라고 형용하기도 하지만, 사실 꽃게의 움직임은 생리적 구조 때문이지 성격 때문이 아니다. 그러니 꽃게가 억울해할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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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145828": "코코미에게 보고하기",
"3768297124": "비콘 배치하기",
"3769656996": "방금 딴 통통 연꽃",
"3792422564": "중재와 대화하기",
"3798890148": "메시지",
"380421796": "화관(華館)의 깃털",
"3813201572": "사이러스가 옥희에게 보내는 편지",
"3832016548": "성당 근처에서 고양이 찾기",
"3832896164": "「어쩔 수 없지, 난 권력도 세력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돈으로라도 무예가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내 뜻대로 전투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네」",
"3844348580": "앤서니와 대화하기",
"3882858148": "…돌멩이일 뿐이야",
"3888033444": "진수의 숲으로 가기",
"3894704804": "Lv.30 이상 고대 바위 용 도마뱀 드랍",
"389921142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906020004": "상대와 대화하기",
"3913350820": "운치 있는 부적",
"3914653348": "사이노를 촬영하기",
"392046244": "주위를 꼼꼼히 살펴보기",
"3923022500": "퀸과 대화하기",
"3958855332": "안나 찾기",
"396903076": "온천 간첩의 신임 얻기",
"4001611428": "리사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4016032420": "한 무리의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야영지를 건설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4017448612": "풀",
"4031895204": "자키가 알려준 장소로 가기",
"4042803876": "획득한 화관 점수: {0}/{1}",
"4058207908": "내 말 한번 들어봐",
"4099666596": "비경 가기",
"4106526372": "수호의 꽃",
"4113423012": "별의 귀환",
"4198302372": "축제·지혜의 열매",
"4228709028": "여름 축제의 물풍선",
"4240287396": "몬스터 처치하기",
"4252278436": "다 같이 대지의 소금으로 가기",
"4255721124": "팔라드와 대화하기",
"4260525732": "리빙스턴과 대화하기",
"430996132": "이상한 몬드 생선구이",
"435663524": "바르단, 구르겐과 대화하기",
"467375780": "장수의 투구",
"481909412": "쇼군님 휘하에서 이나즈마의 주요 업무를 주관하는 기관,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봉행」에서 텐료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528013988": "소등",
"539070116": "닐루와 동행하여 구매한 물건 찾아오기",
"553832100": "「원소 시야」로 알베도의 발자국 따라가기",
"564674212": "경매장에 가기",
"648142500": "남은 시간: {0}",
"66364068": "지정 장소에서 류와 대화하기",
"681525924": "이국의 술잔",
"702384804": "이도 국경으로 가서 치사토의 계획 실행하기",
"758596260": "혼돈의 눈동자",
"767862436": "이토와 대화하기",
"770334372": "단류·섬 피해|{param9:F1P}*3",
"826069668": "물고기를 잡아 비늘 획득하기",
"839978660":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854242980": "메모",
"859677348": "물의 정령",
"869520036": "Lv.30 이상 황금 늑대왕 드랍",
"873400996": "바람버섯",
"878233252": "이번 시약도 실패할 줄은 몰랐어… 하아, 대체 뭐가 문제일까…",
"8837239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9616420": "뇌운의 함",
"937026212": "응광, 북두와 대화하기",
"952049316":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967031460": "바위",
"986908324": "이원 객석-「즐거운 자리」",
"988220068": "이튿날 오후까지 기다리기(이튿날 12시-18시)",
"995798692": "츠루미로 들어가기",
"1029849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042170367": "기운 내, 출발하자",
"1126771199": "캐릭터 보유 중",
"1137272319": "바위 용 도마뱀",
"1200245247": "다운 와이너리에 온 걸 환영해, 참관하러 온 거니?",
"1225281023": "작은 도련님은 어찌나 영리하신지, 앞으로 어르신처럼 큰 인물이 될 겁니다",
"1238138367": "수호받는 자의 관",
"1263650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6693887":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1270311423": "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척하면서 관심 좀 끌어보려고?",
"1273482751": "전투",
"1273520639": "남은 시간: #2#초",
"1274105343": "좋아하는 음식…",
"1297186303": "싫어하는 음식…",
"1315720703": "으음…",
"1341057535": "귀찮게 하지 않을게요",
"134259865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1368172031": "그 다이루크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다이루크만 없으면 몬드 주류업도 없을 거고, 그럼 아빠가 술도 안 마실테고, 그럼… 아빠가 내 옆에 있어 줄 텐데, 흥",
"13869962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95787263":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1405953535": "가라",
"1415761407": "「윈드블룸 축제의 계관시인」",
"14322498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455208959": "「영원함」을 좇는 건 어쩌면 일종의 도피일지도 몰라. 결국 내가 택한 것도 목을 잔뜩 움츠린 겁쟁이 거북이 같은 방법이지. 하지만 거북이는 본디 장수의 상징, 영원함을 좇는다는 건 점점 이렇게 되어가는 게 아닐까",
"1457196543": "성유물 세트",
"1475062271": "조심해. 이런 날씨에 벼락 맞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
"1481060863": "언제든지 들려주세요",
"1506072063": "원소폭발·두 번째",
"1537894911": "영도·중첩의 서리 영역 내에서 발동된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 감소한다",
"1561543167": "지속 시간|{param4:F1}초",
"1584801279": "손님, 「해취항」엔 처음이신가요?",
"1588077055": "그래? 휴… 여기에 의자가 있어서 다행이네. 그럼 난 눈 좀 붙일게",
"1613653503": "동료 HP 감소·첫 번째",
"1627500031": "비가 그친 후…",
"1650156031": "제액의 륜의 지속 시간을 3초 연장한다",
"1679041023": "여행자 일행은 어렵게 도시를 습격한 풍마룡을 물리친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케이아가 이를 목격한 뒤 단장 대행 진이 기다리고 있는 기사단 본부로 초대한다. 본부에 도착한 여행자는 진에게 몬드성을 지키는 걸 돕고 싶다고 말한다",
"1681511935": "다 챙겼으면 출발하지!",
"1692043775": "강공격 피해|{param4:F1P}",
"1698319871": "역시 현대 사회에 적응하는 건 아직 어렵네…",
"1728717311": "설탕의 고민…",
"1759762943": "동료 HP 감소·두 번째",
"1765245439": "아무리 급해도 하루 세 끼를 어디에서 난 지 모를 음식으로 때울 순 없죠. 채소 빼고 고기만 먹을 수도 없구요. 맞다, 찬물은 웬만하면 마시지 말아요. 위에 안 좋으니까…. 음, 「너무 귀찮으니까 노엘에게 맡겨야지」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음음…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좋아요, 제게 맡기세요!",
"1793369599": "츄츄족 샤먼의 탕약",
"1827592703": "우리에 대해·임시 극단",
"1846626815": "일반 피격·첫 번째",
"1939677695": "매콤한 어포 좋아하시나요? 두 개 있는데…자, 하나 줄게요",
"1964342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9938288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27382271": "몬스터 처치 시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2042744319": "난 가끔 지난날들의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느껴…. 또 나 자신에게 기대해왔다는 것도… 너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거야. 그러니까 오늘날의 네가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더라도 절대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지 마. 예전의 네가 오늘의 널 만든 거니까. 과거를 두려워 말고 용감하게 맞서봐",
"2059557375": "지속 시간|{param3:F1}초",
"2064619007": "바다를 듣는 자",
"2073134591": "설명이 글자수 제한을 초과했습니다",
"2081505791": "「수한무」에 대해…",
"2087355903": "달빛 파이?",
"2090124799": "요리 획득",
"2090317311": "사유의 고민·키",
"2097761791": "예전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일만 했거든. 그래서 이 나이 되도록 노총각이야",
"2102836735": "이곳에 모인 의미",
"211468441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130799103": "여기서 뭐해?",
"2200191487": "영상 소라",
"2201455103": "잘 가. 곧 리월항에서 날 만날 수 있을 걸세",
"2209917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109342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18776063": "아마 바람의 신께 자주 기도를 드려서 그런가, 일찌감치 이 바람이 불길하다는 걸 느꼈어",
"2219532799": "원소 에너지|{param4:I}",
"2224131583": "두라프 아저씨가 사냥꾼이 되려면 사냥감을 따라잡을 수 있어야 된다 그랬어. 그리고 난 이제 고양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구!",
"2236874239":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나즈마의 신선한 물건을 원하는 거라면 포기하는 게 좋을 거야…",
"2254168575": "3단 공격 피해|{param3:P}",
"2281707007":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286669311": "해금7-히든",
"2324926975": "적색의 돌",
"2355779071": "「번개의 인장」을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 건네고 가호를 획득하세요",
"2372409855":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382820863": "첫 만남…",
"2389503487": "그 음유시인은 로렌스 가문의 이야기를 경쾌한 노래로 만들어서 듣도 보도 못한 말투로 막 조롱하더라니까. 나까지 웃음이 터졌지 뭐야….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23918054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92889855": "하지만… 제 생각엔…",
"2395003391": "요리 획득",
"2397523455":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2425859583": "3단 공격 피해|{param3:P}",
"2432978431": "저는 코너라고 합니다. 다운 와이너리의 주조사죠. 클립스 어르신이 이곳을 관리하실 때부터 쭉 여기서 일했어요",
"2433210879": "이게 다야?",
"2468774399": "…모든 관객이 제 몸짓 하나, 표정 하나에 감동 받아 울고 웃는 걸 보면…",
"2469097983": "[이벤트 소개]\\n초롱을 매달고 오색 띠를 장식하며, 활기찬 악기 연주 소리가 울려 퍼지는 연말 명절이 다가오자 리월항도 해등절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28을 달성 및 「다가오는 객성」을 완료하면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임무를 진행할 수 있고, 해당 임무 완료 시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봉복의 옥 장신구」, 「완벽한 옥 장신구」 또는 「항마의 옥 장신구」를 획득해 이벤트 상점인 「노을 시장」에서 진귀한 보물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노을 시장」은 영업을 종료합니다.\\n\\n[이벤트 규칙]\\n「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는 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n\\n테마 1·「염우성화」\\n비밀이 숨겨진 「폭죽통」으로 폭죽 제작 도전을 완료하면 다양한 폭죽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테마 2·「현옥 운집」\\n고운각으로 가서 방해꾼인 보물 사냥단과 마물을 제거하고, 군옥각의 흩어진 소장품을 회수해 「완벽한 옥 장신구」를 획득하세요.\\n테마 3·「등 속의 그림자」\\n「그림자 등불」의 소등 퀴즈를 풀고 놀라운 도안을 찾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n테마 4·「바다 방어」\\n기이한 마물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가서 잠들어 있는 위협을 제거하고 「항마의 옥 장신구」를 획득하세요",
"25164549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51763199": "우리 아빠는 남십자함대의 선원이야. 동료들과 함께 각국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하는 영웅이지!",
"25368908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44839167": "게다가 뭘 잘못 먹었나 봐, 몸이 이상해…",
"2562111999": "벤티에 대해…",
"2637241855":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첫 번째",
"2656560639": "몬드 토박이로서 설탕이 연금술 분야에서 이룬 공헌은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2663456255": "요리 획득",
"2663556607": "일반 피격·첫 번째",
"2675332607": "페이몬과 대화",
"2685268479": "요리 획득",
"2717946367": "기계장치 요리법·두 번째",
"2774427135": "상세의 협과",
"2784815615":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한번 먹으면 평생 잊지 못할 거야",
"2785998335": "강한 힘은 동료를 지키기 위해 존재해",
"2787758591": "진행 중인 임무가 없습니다",
"2792019455":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281782783": "흥, 그놈? 데이비라고 하는 수준 미달인 음유시인이야. 예전엔 무슨 콩깍지가 씌었었는지…",
"282231295": "벌써 자야 할 시간이네. 먼저 자. 밤은 아름다운 만큼 치명적이니까 내가 불침번을 서 줄게",
"2847965695":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895458815": "아메노마 유우야",
"2900447743": "독한 술 중엔 어떤 게 잘나가요?",
"2903966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43336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45535":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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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794111": "「도전자·제2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994661887": "[이벤트 소개]\\n몬드성의 루카가 「바텐더 체험 주간」 이벤트에 참여할 인원을 모집 중입니다. 손님이 만족하면 엄청난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아래의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마신 임무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전설 임무 「바다로 돌아가지 않는 파도」 완료 후 참여 가능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를 통해 바텐더의 다채로운 삶을 체험해 보세요. 이벤트 오픈 후 3일 동안은 매일 익숙한 손님들이 「천사의 몫」 술집을 방문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주문합니다.\\n그들을 위해 음료를 만들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n이벤트 시작 4일 차부터 더 많은 손님이 술집을 방문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특정 음료를 만들어 손님을 만족시켜야 합니다.\\n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바텐더 일화를 완료하고 모든 음료의 레시피를 해금하면 서프라이즈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2995545599": "미식 어벤져스·책임 범위 내",
"3029489151": "거부",
"3082458623": "신사 대청소",
"3091754495": "4단 공격 피해|{param4:P}",
"3100220927": "동료를… 지켜야 해…",
"311693823": "원래 용병이었던 나는 모험가 길드의 정보망을 이용해 '검'을 찾기 위해 길드에 들어왔어",
"3128101375": "홀드 피해|{param4:P}",
"3155669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64189183": "대박날 기회",
"3186098687": "우유를 빨리 저어 정제한 유제품. 케익을 만들 때 필요한 식재료",
"3193326079": "3단 공격 피해|{param3:P}",
"3200483839": "번개는… 물러서지 않아!",
"3210767871": "댄디는 계단에 쌓인 낙엽 더미 때문에 고민 중이다...",
"3244560895": "생선튀김에 내가 특별히 만든 소스도 곁들였어. 자, 받아.\\n…이상한 건 안 넣었어! 내가 공들여 만든 건데 맛없을 리 없잖아. 일단 먹어보고 얘기해!\\n흥… 그렇게 나와야지… 음, 저기, 생일 축하해",
"325683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92804607": "해당 조작 시 파티에서 나갑니다, 파티를 떠나시겠습니까?",
"3324145151": "3단 공격 피해|{param3:P}",
"332762623": "몬드는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가호를 받고 있는 도시야",
"3335075327": "안녕히 가시고 다음에 오실 땐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고 오세요",
"3337833983": "향릉에 대해 알기·두 번째",
"3371735551": "#페이몬: 아야카는 몸짓에 품위가 넘쳐\\n{NICKNAME}: 페이몬이 아야카 따라하는 거 보고 싶네\\n페이몬: 엥, 한번 해볼게\\n페이몬: 「저에게 야생 버섯 닭꼬치를 만들어 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버섯을 캐셨군요」\\n페이몬: 「참 귀엽네요」\\n{NICKNAME}: 그건 아야카가 아니잖아. 근데 뭔가…\\n{NICKNAME}: 페이몬이 아닌데 왠지 그런 것 같은 느낌은 뭐지…",
"3378745855": "「긴급 조정 계획서」",
"33955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42868735": "내 판단은… 「긴급 피난」!",
"34529172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47720191": "코이치로",
"3480184319": "겨뤄보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3490189823": "별자리?",
"3494386175": "난 핀치라고 하네, 하하. 보다시피 나이가 많다 보니 다들 핀치 씨라고 부르지",
"3522830847": "어떤 전설?",
"3524700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525316095": "요리 가공 획득",
"3543596543": "요리 획득",
"3544204799": "내 친구가 「군옥각」에서 들은 정보가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적은 돈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지",
"3547085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47261439": "홀드 피해|{param3:P}",
"3550597631":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3580415": "아무도 내 로큰롤을 들어주지 않던 어느 날, 그가 날 찾아와서 그가 있는 곳에서 연주해보지 않겠냐는 거야. 합이 맞으면 전속 가수가 될 수 있다면서 말이지. 드디어 내 음악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설레더라구! 바로 오케이하고 따라갔는데, 그제서야 그 사람이 「왕생당」의 객경이란 걸 알았어…. 너무 안 어울리잖아. 정말 괴짜 같은 사람이야",
"3587041791": "아쉽게도 지금은 근무 시간이네요",
"3599564287": "저는 전국 각지를 유랑하던 모험가였어요",
"3622893055": "이만 가볼게요",
"3626370559": "신분에 대해…",
"3638652415": "죄송해요…",
"3639305727": "지속 시간|{param3:F1}초",
"364002815": "제 걱정은 마시고 이 가격 좀 보세요. 사장님이 미쳤어요!",
"3650780671": "이만 가볼게요",
"3672770047": "싫어하는 음식…",
"3690522111": "왜 「첫눈은 낭만적이다」라고 하는 거지? 저 산봉우리는 항상 눈이 내리는데, 언제가 첫눈인 걸까? 난 잘 모르겠으니, 네가 알려줘",
"370777599": "어? 이건 무슨 느낌이지…?",
"3734836735": "잡담·마무리",
"3739453951": "잘못… 계산한 건가…",
"37410135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761612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768394239": "아야카에 대해 알기·세 번째",
"3793731071":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804398079": "굿나잇…",
"3809320447": "쉬는데 방해해서 미안",
"3812363775": "단조 의뢰…",
"3846168063": "지속 시간|{param6:F1}초",
"3883574783": "시가… 음 몰라. 잘 모르지만 「루피카」 좋아해",
"3883985407": "HP 부족·두 번째",
"3920210431": "잡담·더위에 약함",
"3929579007": "숨겨진 단서 해금 (히든)",
"3954960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4004181503": "바나라나에서 아란마와 함께 「아란나라를 도운」 후, 순조롭게 진정한 바나라나에 들어와 아란자와 대화했다.\\n비야의 열매를 얻기 위해 몇 가지 해야 하는 일이 있다.",
"4006563327": "이와쿠라류·초전(初傳)",
"4010622463":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술이 좋은 술이지, 안 그래?",
"4034895359": "성공",
"4050002431": "저번에 요이미야가 누님한테 리월로 불꽃을 운반해달라고 했을 때 내가 직접 짐을 내렸었어. 얼마나 무겁던지! 그렇게 큰 불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요이미야가 유일할걸?",
"4054578687": "요리 획득",
"4073332223": "암벽 밑으로 가기",
"408962559": "시야가 딱 좋네! 높은 곳에 오르면 주변의 적들이 한눈에 다 보이지",
"4103247359": "요리 획득",
"4133743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36117759": "…뭐야, 적이 아니네. 갑자기 말 걸어서 놀랐잖아…",
"41449978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145568255": "이건 '유리백합'이야. 리월항의 마지막 유리백합은 아마 다 여기 있을 거야",
"4148323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70917375":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4175480319": "보석은 예약만 받는다고요?",
"41772508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19265484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20329471": "성유물 세트",
"42407551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61964287": "…「세례」라는 건, 바로 바바라 님의 공연을 보는 거지!",
"4278603263": "연애는 젊었을 때 하라구…. 금수강산은 그대로지만 미모는 금방 사라져버리니…",
"428482047": "세 번째, 친구들과 다시 무성한 숲속을 걷게 될 거야. 시냇물이 자신을 정화하고 시든 나무에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것들은 결국 돌아오고 고통의 기억은 모두 사라질 거야.",
"43893247": "원소 에너지|{param4:I}",
"452246015": "생일…",
"4553794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676326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71208447": "안 돼, 아직 노력이 부족하다구요오오!",
"474021375": "도시 주변에는 가끔 몬드의 평화를 위협하는 마물들이 출몰합니다.\\n인력이 부족한 기사단에서 출현한 마물들을 일일이 토벌할 순 없지만 정보 수집을 소홀히 하지 않고 「현상 토벌」 목록에 추가합니다.\\n현상 토벌 표적은 헤르타에게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제때에 마물들을 추적하고 처치한 뒤, 헤르타에게 보고한다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수색과 추적]\\n「표적 정보」를 통해 표적의 출몰 장소와 유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n대상의 활동 범위에 진입 후 재빨리 「원소 시야」를 사용해 표적의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n해당 단서는 지면, 채집물, 심지어 다른 마물의 몸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n\\n하지만 표적도 자신을 찾아온 토벌자를 경계하고 있습니다.\\n일반적으로 현상 토벌의 표적은 마물입니다. 단시간 안에 충분한 단서를 찾지 못한다면 현상 토벌의 표적이 도망쳐 토벌에 실패하게 됩니다.\\n토벌에 실패하면 헤르타에게서 의뢰를 다시 수령할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표적 특징]\\n지맥, 원소의 영향을 받은 마물들은 변이 가능성이 있으며 현상 토벌의 표적은 대부분 변이된 마물입니다.\\n기사단은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현상 표적의 특징을 알아낸 뒤,「표적 특징」에 추가합니다.\\n표적의 특징과 약점을 기억해두면 토벌에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n[현상 토벌: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완료 가능한 현상 토벌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에 완료한 토벌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현상 토벌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현상 토벌은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현상 토벌을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48911871": "「무상의 일태도」에 대해…",
"496707071": "고로의 꼬리는 빛깔이 아주 예뻐. 하지만… 내 꼬리가 더 부드럽단다, 후후…",
"510473727": "치친 술사·번개 소녀",
"5256903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534346239": "동생한테 주려고요",
"540695039": "화륜 피해|{param4:P}",
"578219519":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583122431": "나로 말하자면 리월 총무부의 문서 담당자입니다",
"65601023": "음…",
"668595711": "날 믿어주고 마음 써줘서 고마워, 파트너. 여기까지 온 건 네 덕분이야. 자, 하이파이브! 이제 더 많은 사건을 해결해 보자!",
"679289343": "여긴 흑암 공장의 경계 구역이니 무례한 행동은 삼가도록",
"688077311": "이 기세를 몰아가자!",
"689590783": "굿나잇…",
"704939519":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730194431": "원소 에너지|{param3:I}",
"742130175": "지속 시간|{param5:F1}초",
"779452927": "아흐마르의 이야기",
"786899455": "내가 방심한 것 같아…",
"797124095": "탐색2",
"79773183": "혹시 천암군에게 가셔서 잘 좀 말해주실 수 있나요? 그런 걸 파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801420799": "강공격 피해|{param4:F1P}",
"8019225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805821951": "수수께끼 속 가리키는 장소 찾기",
"812107263": "적화주에서 선인의 흔적을 본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그게 호법야차일 것 같단 말이지…",
"820717055":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85560831": "{0} / {1}",
"882189823": "요리 획득",
"888674815": "안녕, 젊은이",
"89952767":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9566202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66870527": "일곱신상1 해금",
"969302527": "수중 환원",
"969822719": "좋아, 소재가 이렇게나 많이 있다니!",
"1027080270": "참격 피해|{param1:P}",
"1027728462": "임무 아이템",
"1102208078": "5단 공격 피해|{param5:P}",
"113300558": "임무 아이템",
"1149829198": "「비운 상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1522949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82259278": "임무 아이템",
"1210095694": "임무 아이템",
"1270446158": "복구 부품 또는 표류하는 에너지 획득",
"1273876558": "심연 메이지의 흔적 찾기",
"1292310606": "음식",
"1307709518": "페이몬, 뭔지 알겠어?",
"13276826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38488910": "5개의 공중 석대에 착지 성공하기",
"1338513486": "임무 아이템",
"1346463822": "도전 성공",
"138580487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1400309838": "조준 사격|{param5:F1P}",
"143005774": "원소 에너지|{param6:I}",
"1449461838": "스킬 피해|{param2:P}",
"1456326734": "덕귀에게 보고하기",
"1506994254": "그건 걱정 마. 내가 알기론 그들도 나처럼 의협심이 넘치니까",
"1520529486": "그렇게 큰 상회가 도와준다면야 좋겠지만… 정말 우릴 도와줄까?",
"1533525070": "「진화회」",
"1556905038": "악의 확산",
"1559545934":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습니다.\\n「연월 나선」도 시간이 지나면 모습이 변하며 새로운 도전과 보물이 나타날지도…",
"1598456910":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604597838": "임무 아이템",
"1638090830":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168278094": "원소 에너지|{param5:I}",
"1686756430": "왜 제가 가야 하죠?",
"1690351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9081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01436494": "불법 부유",
"1709785166": "캐릭터 치명타 확률+8%, 치명타 피해+15%",
"1724173390": "당신은 「소생의 고삐」 조각을 찾으러 상야의 사당으로 가기로 한다",
"1754097742":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1777741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045747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602322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887223886":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1892982862": "스킬 피해|{param8:P}",
"1949327438":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1952384078": "장식 도면",
"196954190": "스킬 피해|{param1:F1P}",
"212777038": "우옷?! …우오오옷! 이… 이맛은?!",
"217815355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185044046": "[규칙]\\n원소 순환의 막힘과 지맥의 침적을 상징하는 결정. 특정 도전 완료 시 나타납니다. 「퓨어 레진」을 사용해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면 도전에 맞는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퓨어 레진은 {0}분마다 1pt 회복합니다.\\n현재 보유한 퓨어 레진이 최대 보유 상한에 도달하거나 초과하면 퓨어 레진은 더 이상 시간에 따라 회복하지 않습니다.\\n원석을 사용해 퓨어 레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n[보상]\\n각종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성유물, 모라, 육성 소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92833614": "당연히 「명소등」 때문이지",
"220911419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228161614": "지속 시간|{param3:F1}초",
"2253203534": "#으음, 냄새가 좋네. {NICKNAME}, 너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
"2257702990": "스킬 피해|{param1:P}",
"2276636750": "수메르에서 활약하는 용병 조직입니다. 다양한 의뢰를 받아 우림과 사막을 오갑니다",
"2291429454": "캐릭터 해금",
"2293774414": "임무 아이템",
"2313574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2142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342265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04520014": "츄츄족 처치하기",
"2429354062": "임무 아이템",
"2453177422": "로카팔라 숲",
"2460868686": "인부 3명 찾기",
"2467839054": "언젠가 벌을 받고 악의 유혹에 빠져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게 될 것이야",
"2599495758": "캐릭터 스토리3",
"2608337998":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6502349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62083662":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267472974": "가동 진행도: #1#/%1%",
"2677704782": "장식 도면",
"2679130190": "얼음 나무~",
"268168270":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26864718": "스킬 피해|{param1:P}",
"276085838": "리월로 돌아가 「타르탈리아」를 찾기",
"2858242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10637134": "임무 아이템",
"2947001422": "떠도는 빛의 출현",
"3009288270": "개과천선한 보물 사냥단이 새로운 단서를 제공했다. 거기에 북두가 찾는 보물이 있을까?",
"3098794062": "사막 유적에서 적왕의 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인단을 볼 수 있습니다",
"311481422": "장식 도면",
"313136206": "약제 심화 연구",
"3153751118": "다운로드 대기 중…",
"3177443406":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209072718": "형광 협로",
"3228462158": "스킬 피해|{param1:F1P}",
"3248368718": "조준 사격|{param5:F1P}",
"3262029902": "이렇게 호화로울 줄은 몰랐어…",
"3264928846": "눈부신 용기의 검 찾기",
"32848610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543977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65475406": "점수 보상 목표 시간",
"3387504718": "평범한 보물상자",
"3439653966": "풀 씨앗 소환하기",
"3463912526": "백철",
"3471438926": "보물 상자 15개 열기",
"3479707726":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입니다. 그 안엔 여러 원소가 흐르고 있습니다.\\n지상과 지하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지맥에 기록돼 있다고 하죠…",
"3505554510":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518109774": "보물 찾기",
"3611451470": "물의 염원",
"36460622": "현재 도달 층",
"364962311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685448782": "해등절 재료",
"3701389390": "워프 포인트 3개 활성화",
"37650115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79806286": "차지 스킬 피해|{param2:P}",
"3806640206": "원소 에너지|{param5:I}",
"38264668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84507214": "장식 도면",
"3915589710": "스킬 피해|{param1:F1P}",
"3921936462": "王雅欣",
"3934067790": "앞으로 전진하며 적합한 식자재 찾기",
"4003399758": "삼상 생물·일반 상태",
"4023808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4059142222": "미로의 전사",
"40622275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7024647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097798222": "캐릭터 육성 소재",
"4106902606": "임무 아이템",
"4118712398": "임무 아이템",
"4140346446": "카레는 수메르에서 유행하는 음식입니다.\\n가정마다 레시피가 다르다고 합니다",
"4184647758": "빛나는 의지의 방패 찾기",
"4212450382": "참격 피해|{param2:P}",
"4213000270": "난 꿈을 꾸고 있는 거구나!",
"4235533390": "전우의 창",
"4256408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57801294": "임무 아이템",
"5187461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23439182": "신의 눈",
"640549966":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646826062": "바나라나의 꿈속으로 가 아란파카티와 대화하기",
"664377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666670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72063566": "임무 아이템",
"685186126": "으~ 역시 하프 줄은 이 녀석한테 있었어",
"713201742": "비슈다 초원",
"729331790": "캐릭터 스토리3",
"752111694": "보내고 싶긴 한데, 너무 무거우면 비둘기가 날 수 없을 거야",
"833410126": "아란나라가 나라와 함께 보내는 명절입니다.\\n한가하게 명절을 보낼 때가 아닌 것 같지만요…",
"940628046": "에이, 그건 간단하지",
"9414861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957406286": "두라프 씨의 술을 깨우기 위해 특별한 베이스 음료를 수집하고 나서야 디오나는 음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962168910":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970654798":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9762894": "1단 공격 피해|{param1:P}",
"989452366":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00275136": "소라야한테 가보자! 어쩌면 무슨 생각이 있을지도 몰라",
"1040670656": "화물 운송을 위한 환승 지점, 쌓인 화물 상자와 나무통 옆에 작업자를 위한 음료를 배치하고 있다.\\n오늘 유통되는 도자기병은 매우 튼튼하지만 무거운 물건에 깨지기 쉽다. 따라서 작업자들이 병과 캔을 바닥에 두지 않도록 관리자에게 캐비닛을 구비해 주길 부탁했다",
"104393824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172392896": "아란나가",
"1232616384": "현명의 화물상자",
"1234017216": "종합 서비스",
"125791123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262169024": "언젠가 쓸 곳이 있을 것 같아, 일단 잘 보관해 두자",
"1300416": "이 균열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긴 거지…",
"1322389440": "트리거 지점에 접근하면 「조사 지점·은신처」 도전이 개방됩니다. 도전을 완료하기 전에 도전 구역을 떠나면 도전 진행도를 저장하고 도전을 잠시 멈춥니다",
"1341310912": "페이몬",
"136239040":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1411333056": "환형 학·물",
"1439019968": "아이템 사용 후 여행자의 앞에 위치한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는 자동으로 주변 일정 범위 내의 지역을 탐지하게 됩니다. 탐지 목표가 해당 범위 안에 있으면 목표 위치를 알려줍니다.\\n만약 탐지 목표가 범위 안에 존재하지 않을 시,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는 목표 위치의 대략적인 방향을 가리킵니다",
"1441916864": "아란나가",
"1459317696": "타르탈리아",
"1481684928": "적왕의 유적에 있는 어떤 장치들은 적색 사막 석판의 권능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적색 사막의 석판이 높은 등급에 도달하면 더 많은 유적 장치를 조작하여, 기존에 도달할 수 없는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494320064":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1500484544":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509031872": "쿠죠 병영식의 막사 정문. 전선임을 감안해 모든 것을 간단하게 만든다고 해도, 군영의 정문만은 정교하게 만들어야 하고, 라이덴 쇼군 가문 문양이 들어가야 한다. 전통 사상을 가진 장교들은 정문은 막부군 군세의 상징이고, 군세를 잃으면 그 부대의 영혼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라 전투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586828224": "일부 플랫폼이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1613078464":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69230272": "저렴한 췌화나무 책장",
"1762784192": "시련엔 특별한 「수비 병기」가 존재합니다. 「수비 병기」를 발동하면 자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해 주위의 적을 도발하여 공격을 유도합니다",
"179099232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820446656": "봐, 보물 사냥단이야! 정말 탐욕스러운 놈들이라니까…",
"1869207488": "이곳이에요, 이게 광부들이 파낸 수정석이에요",
"1881360320": "아니사",
"190225344": "도망간 건가? 원소 생물인데 이런 반응을 보이다니",
"193977280": "페이몬",
"1948582848": "케이아·알베리히가 「신의 눈」을 얻었던 그날 밤, 몬드에는 폭우가 내렸다.\\n이 날 오후 클립스·라겐펜더는 사악한 힘을 강제로 사용하여 「사안」에 잠식됐다. 다이루크·라겐펜더는 아버지를 잠식에서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손으로 그를 죽였다.\\n양자인 케이아도 옆에 있었지만 이 부자간의 비극에 끼어들 수 없었다.\\n그날 밤, 클립스를 애도하듯 몬드에 폭우가 내렸다.\\n케이아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켄리아가 몬드에 심어놓은 장기짝으로 응당 켄리아를 위해 일해야 한다. 그는 이 사명을 위해 생부로부터 외국으로 버려졌다. 이때 그를 품어준 게 바로 클립스와 몬드였다.\\n만약 켄리아와 몬드가 전쟁을 한다면 그는 누구 편에 설까? 그는 매정하게 그를 버린 생부와 그를 길러준 양부 중 누구를 도와야 할까?\\n케이아는 답이 없는 궁지에 몰려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다. 진심을 밝히지 않는 그에게 있어 충성과 사명, 그리고 진실함과 행복은 모두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n그러나 클립스의 죽음은 이 균형을 무너뜨리게 된다. 케이아는 괴로움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양자로서 그는 클립스를 구해야 했지만 한발 늦고 말았다. 의동생으로서 그는 다이루크의 고통을 분담해야 했으나 형제의 등 뒤에 숨어 오래된 음모를 생각했다.\\n케이아는 죄책감으로 인해 다이루크의 방문을 두드렸다. 장대비로 거짓말의 기운을 묻어 버리듯 이 날 밤 모든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n케이아는 다이루크가 분노할 것이라는 걸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형제 둘은 서로를 향해 검을 뽑았다. 그는 이게 바로 거짓을 말한 자에 대한 벌이라 여겼다.\\n하지만 둘이 싸우던 도중 케이아는 처음으로 강력한 원소의 힘이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걸 느끼게 됐다. 그는 오랫동안 본인을 다이루크라는 빛 아래 숨겨놓았으나 이건 처음으로 그의 의형제와 진실되게 마주한 것이었다.\\n차갑고도 취약한 원소의 힘이 검끝을 타고 다이루크의 화염으로 향했다. 불과 얼음이 부딪히며 폭풍이 일어났다. 케이아의 「신의 눈」은 이때 소리 없이 강림한 것이다.\\n그날 이후 케이아와 의형제 사이에는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그는 절대 이 일을 발설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신의 눈」의 내력을 밝히지 않는 것처럼….\\n이게 전력을 다한 일전의 기념이든 가족에게 진심을 털어놓은 것에 대한 결과이든 그는 이걸 경고로 삼고 여생을 매일 거짓말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1975595968": "덥다고? 난 잘 모르겠는데? 옷을 너무 많이 입은 거 아냐?",
"197853382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999766464":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019676096": "이건 분명 인생이든 사랑이든 전부 같다고 알려주는 걸 거야",
"2039841728": "됐어, 그냥 네 말 믿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074663872": "그렇지, 그렇지. 자네들에게 알려줄 두 가지 일이 있다네. 첫 번째는, 사실 이름은 일찍이 떠올랐다네…",
"2076287936": "아란마",
"2078413760": "평판 등급: Lv.2",
"2082217920": "페이몬",
"2124262336": "이로도리 축제에서 원예사 후시조메가 우아한 「꽃꽂이」의 예술을 홍보할 사람을 찾고 있다",
"2134289344": "무기가 뒤얽힌 두 사람은 전장 먼 곳을 보지 못했다…\\n전장 먼 곳에서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천지를 관통하는 자색 번개는 보이지 않는다.\\n그건 눈앞이 순간 새하얘지는 섬광이며…\\n굉음 속에서 모든 걸 뒤집는 파동이다.\\n공중에 던져진 것처럼 방향을 구분할 수 없는 몸.\\n그리고 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뇌폭…",
"2142553024": "카르마팔라 「조용한 담소」 벤치",
"2177468352": "페이몬",
"217995769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193076160": "파무크",
"2199926720": "무성한 동단",
"2237393856": "아, 몰라! 어쨌든 두 번째 구절은 「하쿠신 혈통」이야",
"227278784": "축성 비경: 강철의 춤 V",
"2294759360":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316822464": "페이몬",
"2326243264": "그는 작은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읊조리면서 성문을 향해 도망쳤다",
"2333716416": "실수로 풍선 몇 개를 놓쳤네…. 하지만 점수는 아무래도 좋아, 재밌으면 된 거지!",
"2337101760": "다 됐어요! 순조롭게 진행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2356089792": "아망",
"2407888832": "맞다. 여기 수고비 줄게. 진짜 수고했어",
"2441905088": "페이몬",
"2444175296":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2446230464": "모나",
"2454644672": "몬스터 처치하기",
"2479624128":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2493351872": "됐다! 빨리 따라가자!",
"2510112704": "사이몬 지로",
"2530649024": "파편? 무슨 파편? 뭐가 깨진 거야?",
"2544393152": "페이몬",
"2599824320": "바람은 민들레의 씨앗과 시노래, 그리고 이야기를 먼 곳으로 실어 나르고 온화한 나그네를 데려오기도 한다. 몬드에 온 걸 환영해",
"2653775808": "외형이 아름다운 분수. 시내 광장과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다.\\n「샘물 요정」의 전설을 믿는 일부 주민들은 분수에 모라를 던지고 소원을 빈다",
"2671899584": "현재 상태에서 파티 화면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694074304": "우셈",
"270066624": "도적들은 어떻게 됐어?",
"2760077248":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2797681600": "츄츄족 시집선·하",
"2806891456": "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텐트. 건축 난이도와 건축 시간, 재료의 사용량이 균형을 이룬 덕에 혼자서도 빠르게 지을 수 있어 모험가들이 우림에서 가장 선호하는 텐트다. 적당한 사이즈임에도 모험가 한 명의 짐을 전부 수용할 수 있다.\\n우림의 생태계는 상당히 복잡한 탓에 경험 많은 베테랑 모험가만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때문에 숲의 순찰자들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텐트를 보면 지도에 표기를 해두곤 한다",
"2846602176": "악룡은 말을 끝내며 용사의 꿈을 한입에 집어삼켰다.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285141952": "에너지를 충전 중인 「푸르시나 볼트」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작동에 영향을 주고, 반격을 유발합니다.\\n2개의 「푸르시나 볼트」가 활성화되면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공격력이 강화됩니다. 3개의「푸르시나 볼트」가 활성화되면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방어력이 강화됩니다",
"2862785472": "객잔 카펫-「내 집 같은 편안함」",
"2867185600": "명상",
"2894881728": "으… 반응이 없어. 이 근처엔 없나?",
"2944428992": "취소",
"297422784": "귀욥",
"2977613760": "이 근처엔 이 노트랑 저 밥그릇 말고 다른 건 없는 거 같아",
"2978130880": "초야의 우물-「숨겨진 장소」",
"302832576":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3035120576":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08679059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091379136": "아란마",
"3092745152": "츄츄족 감시탑 파괴",
"3115572160": "언젠가 전 세계를 여행할 거야…",
"3137938368": "화초용 꽃병-「담청색의 여유」",
"3144952768": "불안정한 원소가 화관에서 응집되기 시작했다…",
"3185571776": "적왕의 무덤 최상부의 꼭대기에는 누군가가 탐낼만한 보물도, 보석이 박힌 전당도 없다. 그저 사막과 다를 것이 없는 황폐함과 쇠퇴, 그리고 거대한 꿈이 깨진 흔적만이 있을 뿐이다",
"3209310144": "숲속의 바람 분실분·용의 서",
"3210991552": "저쪽에 무슨 명문이 나타났어. 이 녀석을 처치한 것 때문일까?",
"3229737920": "평판 등급: Lv.2",
"3247103936": "페이몬",
"3252997056": "대포 복어",
"3254757312": "어둠으로 뒤덮인 연하궁을 탐색할 때 화려한 보물상자 오픈으로 「광계의 핵」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광계의 핵으로 어사 석상이 있는 위치에서 「보쿠소의 비법」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보쿠소의 비법은 탐색과 전투에 도움이 됩니다",
"3273686976": "물 원소를 얼릴 수 있는 얼음 원소의 성질을 이용해 쉽게 적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3275303872": "페이몬",
"3278667712": "7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3334789056":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3341347776": "Tomita Miyu",
"3354555328": "선패와 돌사자가 배치된 성 중심 도로, 이 상징적인 장식물은 마물들을 겁주기에 충분하지만 천암군은 방심한 적이 없다",
"3356894144": "야, 자, 잠깐만… 너 혹시… 설마 그 낙엽더미를…",
"3357350848": "악천 돕기",
"3385927616": "마죠리에게 츄츄족 관련 전리품 건네기",
"339603449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3494009792": "신학에게 응광이 옥경대에서 했던 얘기를 말해준다…",
"3538179008": "그럼 리월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받을 준비는 다했겠네",
"3544008640": "다인 모드에서는 임무를 계속할 수 없습니다",
"3558556608": "그 척남이가 진짜 척남이 아니라면… 척정을 따라 집에 간 건…",
"3562775488": "고택 곁채-「정원의 낮과 밤」",
"3574197184": "영목의 관",
"3577597888": "직각 구조의 수향나무 계단. 특수 처리된 목재 표면은 물 흡입력이 뛰어나며, 물로 씻은 뒤에도 마찰력이 강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미끄러지지 않는다",
"3577779136": "조철우",
"3590490048": "페이몬",
"3601024960": "응? 누군가가 마물들한테 포위됐어! 얼른 가서 도와주자!",
"362828793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663105984": "앗! 「지혜의 비호」를 전부 써버렸어…",
"3675868096": "스타더스트 교환",
"3677177792": "페이몬",
"373822150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3743427520": "비의 끝자락",
"3746428864": "요충지 방어·입체 방어",
"3771447232":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3810219968": "요충지 방어·둥근 위협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81126592": "페이몬",
"3815216064":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831168960": "으아… 역시 석판이었네. 예상은 했지만 좀 실망이야",
"3896954816": "금색 삼중 촛대",
"3900439488": "검무덤",
"3912350656": "몬드성의 모두가 바바라를 좋아한다.\\n사실 처음, 바바라의 노래는 몬드 주민들에게 아주 생소한 것이었고 심지어 낯설기까지 했다.\\n몬드에서 유행하던 노래는 대부분이 음유시인이 부르는 민요였기 때문이다.\\n하지만 몬드에는 「자유」의 정신이 있어서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새로운 것은 「전통」과 융합하여 함께 발전시킬 수 있었다.\\n사람들은 그녀의 노랫소리를 받아들였고 점차 그녀의 활력에 감화되어 따라서 흥얼거리기 시작했다.\\n「엘버트 씨, 그만 좀 부르세요! 음이 다 틀리잖아요!」",
"3944376256": "페이몬",
"3949750208": "무슨 모자를 썼다고 그래? 모자가 뭔데!",
"4007037888": "「순차 시련·첫 번째」 클리어하기",
"4023375808": "메인 요리도 나오기 전에 과식하면 입맛을 버릴 테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굳이 가릴 필요는 없겠지",
"4037188544":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4063579072": "「도도 빛쉴드」로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반격하여 「대마왕의 화벽」을 일정 횟수 명중하면, 이를 파괴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4182199232": "산속에서 수십 년 동안 수련하면 아무리 무덤덤해진 사람이라도 마음에 파문이 일기 마련이다.\\n신학도 그랬다. 어느 날 밤 문득 고향이 생각난 그녀는 사부님 몰래 하산한다.\\n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그저 막연한 감정을 갖고 떠났을 뿐이다.\\n그녀는 예전에 자신이 살았던 집에 가보고 싶었고,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버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고 싶었다.\\n고향에 도착한 신학은 이웃에게 아버지가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n어릴 때 살던 집도 사라졌고, 기억 속의 얼마 안 되는 추억들도 비바람에 흔적도 없이 씻겨 나갔다.\\n신학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말을 걸어와도 대답하지 않았다.\\n그저 가만히 제자리에 서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뿐이었다.\\n원망? 집념? 초연?\\n이러한 감정이 떠올랐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녀의 마음은 오래된 우물이 되었다.\\n완전히 말라버려서 파문이 일지 않는 우물말이다.\\n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던 그녀는 사람들의 의아해하는 눈빛을 받으며 발걸음을 옮겼다.\\n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씩…",
"4198605760": "비둘기의 맛…. 자, 잠깐만! 너… 혹시… 설마…",
"4205401024": "「소라야 씨의 연구 방법은 정말 대단해! 이런 식으로도 접근할 수 있다니.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물어볼걸…」",
"4208155584": "…그 인형이 어디 있는지 궁금해요?",
"4215482304": "찰스를 찾아 의뢰 내용 듣기",
"4247596992": "위협",
"4276219840": "게임 도중 필드 내에 무작위로 「가호의 힘」이 내려집니다.\\n「가호의 힘」 획득 시 승부를 좌우할 수 있는 「가호 비술」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4291936192": "까마귀 선장",
"447363008": "잘됐다. 마지막 주술 도구도 복구됐어. 섬의 「재앙신」은 곧 진정되겠군…",
"487685056": "…절망을 이긴 공허한 승리는, 절망보다 절망적일지니…",
"492687296": "???",
"50360108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521847744": "게임을 시작하지, 내 왼편에 있는 저 땅을 한번 파 봐!",
"522346432":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
"531992512": "이나즈마의 모험가 길드에 여행자를 특별히 「지명」한 의뢰가 있다고 한다. 색다르고 성대한 축제의 막이 곧 열릴 것이다!",
"583142336": "페이몬",
"603786176":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630761408": "제군의 속세 여행기·Ⅱ",
"640357312": "됐다, 이 물건을 앤서니한테 가져다 주자",
"659665856": "운래해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661007296": "게시판",
"704483264": "…이걸 보게 될 줄이야",
"719131584":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743933888": "퓨어 레진이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어서 사용해 주세요",
"767462336": "경험치 5배 획득!",
"809223104": "해독 진행",
"820474816": "「경비병」",
"850264000": "엠버의 공격 버튼을 길게 누르면 조준 모드로 변경됩니다",
"854273984": "휘산청 경고 표지판",
"861623232": "「지혜의 성의 평범함」",
"87979820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889967552": "코코미는 어릴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고 특히 병법 서적을 가장 좋아했다.\\n덕분에 코코미는 아는 것이 많았고 모든 방면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n하지만 장시간 동안 병서와 군사 지도에만 몰두한 탓에, 코코미는 사교 방면의 능력이 많이 부족했다. 심지어 어느 순간부터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정도였다.\\n아라히토가미 무녀를 계승한 후, 코코미는 사람과 대화하는 일, 흥미가 없는 일을 처리하는 법 등 취약한 부분을 어쩔 수 없이 보완해야만 했다.\\n싫은 일을 강제로 하다 보면 신경 쓸 부분이 많아져 코코미는 항상 피곤했다.\\n그로 인해 코코미는 「에너지」 지표를 만들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회복되고 싫어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감소하도록 설정했다.\\n에너지가 모두 소모되면 코코미는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갔다.\\n병서를 읽으며 바빴던 시간을 잊어버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졌다.\\n이것이 바로 코코미만의 가장 달콤한 휴식시간이다",
"921453504": "응응~ 어서 봐봐. 여기야?",
"937743296": "절운 기문·석수",
"948377536":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98146240": "페이몬",
"986129344":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021557489": "「아메노마 대장간」제자",
"1076632305": "채팅창",
"1106223857": "몬드 주객",
"110647025": "우리 귀염둥이, 천천히 먹으렴…",
"112245489": "우리가 모험가 길드를 홍보해줄까?",
"1254664945": "솜씨가 좋아야 장사가 잘 되는 법이야. 다른 것들은 다 잔꾀일 뿐이지",
"1265846001": "……",
"1286430449": "엥?",
"1318279921":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1333042929": "돌아가 보자…",
"1379157745": "예를 들면 두라프 씨를 도와 멧돼지를 쫓아낸다거나 마가렛 아가씨의 고양이를 찾는다거나 플로라 씨가 오늘은 꽃 몇 송이가 필요하다거나 같은…",
"1381038833": "HP가 2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20초 동안 지속되는 「웅장한 시편」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12%만큼 원소 마스터리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최대 중첩수: 3스택. 해당 효과가 3스택 중첩 또는 3스택 중첩 지속 시간이 갱신되면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2%만큼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1555831537": "이건 가이 씨의 편지예요",
"1556976369": "요리 획득",
"158853873": "달성",
"1605794545": "안돼. 거긴 오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만에 하나 원소 반응이 통제 불능 상태가 돼서 일반 민중까지 휘말리게 되면…. 그런 위험은 감수할 수 없어",
"1625543409": "종려…",
"1660175089": "유리봉",
"1695484657": "타이나리",
"1695621873": "자신을 「단죄의 황녀」라고 부르며, 오즈라는 이름의 검은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신비한 소녀이다",
"1741370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2%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175458033": "어른들은 아란나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란나라를 찍은 사진도 그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풍경 사진처럼 보인다.\\n하지만 단순한 풍경 사진일지라도 아주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1777568497": "허리손",
"178903793": "떠나기",
"1832402673": "휴…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을 안 했는데, 다행히 화는 안 났나 보네",
"1864637169": "평 할머니를 아세요?",
"1902837489": "소생의 멜로디",
"1958103793": "아니, 열심히 하라고 전해줘요!",
"2018870001": "처음부터 가게만 봐달라고 할 생각이었어",
"2057067249": "일…",
"2165970673": "신규 몬스터",
"2193003249": "선인님,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한 번만 봐주세요. 제발…",
"2344123121": "「야에 출판사」 편집자",
"2364438257": "111112;20,240",
"2372868849": "쿠죠 병영",
"2375529201": "고고학자",
"239686385": "대추야자 사탕",
"2468076273": "숲의 기억",
"2506493681": "물건 가져왔어?",
"256880369": "「달 연꽃컵」 첫 전투",
"2571991793": "츄츄 싸움꾼",
"2672209649": "정찰…",
"2722605809": "몬드의 간판 술이니 맛이나 식감에 아무리 변화를 줘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으니까",
"2751195889": "「귀공자 타르탈리아」라고 불러줘",
"2846457585": "가만 생각해보니 너희가 나보다 먼저 「신의 심장」을 손에 넣을 순 없었던 것 같아",
"29278961": "페보니우스 기사",
"2965409521": "하하… 도겁에 차질이 생기다니, 칠성은 어떻게 그런 이유를 찾아낸 거지?",
"3068435185": "올라가는 방법이 비밀은 아닐 거야, 그게 아니라면…",
"3101231857":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3190026993": "게임 시작",
"3214747377":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221432049": "무슨 일이야?",
"3238751985": "튜토리얼",
"3306529521": "근처의 숲에 가서 찾아봐줘. 밧줄이 있으면 돼",
"3306938097": "사그러들지 않는 열정",
"3332141809":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17.5% 증가한다",
"3353117425": "무리하지 마…",
"3413734129": "난 류운차풍진군이다. 무슨 일로 왔는지 어서 말해 보아라",
"3491907313": "「시키패·주수(呪水)」가 가하는 치유 효과가 {0}% 증가한다",
"3493160689":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0}% 획득한다",
"3636182769": "전문가",
"3636909809": "설마 선인…?",
"3679540977": "「민들레주」도 뭐 새로운 술은 아니지. 내가 만드는 방법이 독특하긴 해도 맛은 큰 차이 없어",
"3680254705": "율례·징벌 집행",
"374680305": "한 잔 더!",
"3776691953": "야에 출판사…",
"3790866161": "아주 오랜 세월 마치 관처럼 야타용왕을 가두고 있던 지핵의 바위 침상",
"3794531057": "퓨어 레진 60pt 소모하기",
"3806784241": "원소폭발 시전 후 16초 동안 「숨겨진 빛」 효과가 생성되고,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캐릭터 HP가 감소할 때 공격력이 10% 더 증가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최대 4회 증가할 수 있으며, 0.8초마다 1회 발동한다. 「숨겨진 빛」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진다. 지속 시간 동안 다시 원소폭발 발동 시 기존의 「숨겨진 빛」이 사라진다",
"3809512177": "타르탈리아 님의 친구라고 들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 「우인단」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3825766129": "달달한 디저트..",
"38712049": "구경해봐!",
"3922601713":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원소 반응을 발동할 시 캐릭터는 투쟁의 부적을 1장 획득하며, 0.5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고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 할 수 있다. 투쟁의 부적 2장 보유 시 부적을 모두 사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2초동안 「천년의 대악장·투쟁의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피해는 24% 증가하고, 공격력은 3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투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으며, 「천년의 대악장」 발동 효과는 동일 수치의 다른 효과들과 중첩되지 않는다",
"399321841":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강화한다",
"4027253489": "보상 수령",
"4086321905": "동물 짐꾼",
"4132565745": "맞아! 나도 이거였던 것 같아!",
"4150964977": "보물 찾기",
"4167022321": "누가 믿어요…",
"417215217": "천암군",
"4176275185": "모험 등급 돌파·첫 번째",
"4207979249": "리월을 위해 「군옥각」을 파괴한 건 그녀에게 큰 의미가 있을 텐데, 이 정도 힘을 보태고 희생했다면 적어도 칭찬 한마디는 해줄 수 있잖아",
"464980721": "꽃을 꺾는 건 여러 의미로 어렵지 않으니 마지막에 남겨뒀어",
"467609329": "주인은 치치가 아니라——저 목에 약재가 달린 이상한 사람이었어?!",
"474929905": "사사노 역",
"50514673": "용사의 마음",
"506544881": "딸꾹, 이런 날은…",
"529705713": "학자",
"689560305": "놈들을 잡아!",
"716806897":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50%",
"757714673": "그럼 나 먼저 갈게. 오늘 발견한 걸 전부 기록해야 해. 기회가 되면 또 보자",
"829353713": "「도금 여단」 용병",
"851929841": "(탁자 위에 밥공기와 젓가락이 있는 북쪽 의자에 「이곳에 귀종이 앉았다」라고 적혀있다)",
"886001393": "「30인단」 용병",
"943818481": "「새장 모양의 『바위 원소』 폴리머」?",
"1021094635": "그리고 너희가 왜 바람의 신을 찾는지는 모르겠지만…",
"1036455659": "「사형, 장사는 잘 되시나요? 시간 있으면 저희 오래된 고화파 형제들끼리 만나서 옛날 얘기나 하시죠」",
"1040987883": "Hu-41822",
"1048269547": "경계심 많은 츄츄족",
"1061772011": "청록색의 바람",
"1101076203": "우호적인 츄츄족",
"1118067435": "주문·속단",
"1202691819": "저기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일곱신상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신상일 거야",
"1260808939": "#{INPUT_ACTION_TYPE#88} 키를 눌러 「시키패」 사용하기",
"1263480555": "Hanachirusato",
"126381803": "페이몬",
"1308799723": "Flickering Sakura",
"1352444651": "오오시마 준페이",
"1399025387": "물속에 잠복하는 가시관 악어는 소리 없이 사냥감을 공격한다. 배불리 먹은 가시관 악어는 호수나 늪의 기슭에서 휴식하며 체온을 조절하고, 종종 입을 크게 벌려 새들에게 입 안의 음식 찌꺼기 청소를 맡긴다",
"1419458283": "Faf-11953",
"1429867243": "학자의 노트",
"1442022123": "기묘한 도전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폭염 나무조차도 소멸시키는 강력한 축복을 얻을 수 있을지도!",
"1509018347": "「치킨 마스터」",
"15285995": "아란카라",
"1538414315": "???",
"1575559915": "까마귀 견습 기사",
"1588409067":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604503275": "눈치 빠른 까마귀",
"1607708395": "연월 응축·잔광 소멸 예정",
"1612975851": "메시지",
"1618057963": "「고기마루」",
"1618850539": "아마도 샘물 마을 뒷산에 있는 폭포를 말하는 것 같아",
"1725580011": "…으응, 뭐라고?!",
"1727696619": "깊이 잠든 마물",
"175333099": "난 너희를 믿어",
"184858347": "에너지 주입 가시",
"1944015595":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0912491": "잠시만 기다려, 네가 말한 대로 놓을게",
"2024667883": "도신, 요리키 등의 직위는 그대로 유지하고, 관리는 쿠죠 사라 님이 맡는다",
"2058139371": "원만의 상",
"2075979499": "집중",
"2090181355": "「만국 상회로 오셔서 쿠리스 씨를 찾으세요,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2102316779": "산톤",
"2102470379": "굶주린 츄츄족",
"2114029291": "쿠미",
"2124729067": "다른 이의 메시지",
"2180951787": "우인단·보리야",
"2203774699": "#{NICKNAME}, 저 몬스터들이 볼트를 건드리게 해서는 안 돼…",
"2221164267": "페이몬",
"2243732203": "바람 꽃의 염원",
"2245770987": "우인단·솔라",
"2316095211": "옛 물건을 살펴보면 과거를 알게 되죠. 얽히고설킨 복잡한 글자들이 차츰 정체를 드러내고,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을 거예요——",
"232739563": "산속의 모임",
"2385346283":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2468413163": "「전에는 계속 뒤에서 군수품 관리만 해서 이나즈마성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도 못 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네요」",
"246984427": "따끈따끈 찌릿찌릿",
"247715563": "물의 정령·메네스토",
"2500766443":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20% 증가한다",
"2534324971": "응광",
"2560472811": "너희가 가서 몇 그루만 수집해 와줘, 나는 여기서 다른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니",
"2621633259": "없는 게 없는 99 잡화점",
"2704925419": "나히다",
"277026539": "든든한 동맹",
"2778610411": "의뢰 요청:\\n최근 협회에 호송에 관한 의뢰가 많이 늘었어요. 아마도 나루카미섬 어느 지역의 츄츄족이 혼란을 일으킨 것 때문인 것 같아요\\n모험가들이 너무 바빠서 현재 이를 처리할 사람이 없네요. 누군가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요",
"2779458283": "진정해. 우리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282695403": "아키라",
"2855142123": "7명의 집정관·번개의 신",
"2924606187": "저장 가능한 선계 화폐가 {0}까지 증가",
"29266667": "붉은 식탁보에 놓인 소라 회수하기",
"2965976811": "일반 몬스터 1마리를 처치하면 저주 받은 영혼 1개를 바칠 수 있어. 우람한 정예 몬스터 1마리를 처치하면 저주 받은 영혼 4-6개를 바칠 수 있어. 그러니까 제한 시간 안에 100개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처치하려는 목표를 신중히 선택해야 돼",
"2976062187": "나한테 맡겨",
"2986637035": "난 너에게 뭔가를 증명해야 할 필요가 없어",
"3013098219": "잠든 용의 장",
"3025623787": "심연 메이지·리딩거",
"305510123": "「표 어르신」",
"3104921323": "수배령",
"3166004971": "The Edge of the Prairie",
"3181839083": "뭐 하는 짓이냐?!",
"3193527019": "자기 소개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3309613803": "응광",
"3354680043": "「실직해도 괜찮고, 연애 고민도 괜찮지! 고민거리가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한잔하세나!」",
"3400771307": "수려한 필체의 편지",
"3409057515": "까마귀 사장",
"3431172843": "수호자의 마음",
"3474058987": "상자 밑의 쪽지",
"3476429547": "화려한 필체의 편지·9",
"3512974059": "#{NICKNAME}, 네가 바친 제물로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봐~",
"3515565803": "???",
"3531997931": "지정 시간 내에 「이상한 츄츄족」을 처치하기",
"3578204907": "페이몬",
"3583635179": "케이아의 뜻은…",
"3615689451": "행상 광고",
"3709286123":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388848363": "「월급, 복지 등은 면담 가능, 안정적인 휴식 시간 바람!」",
"3938550507": "여러 권이 있는 것 같아!",
"3975605995": "그래서 난 재빨리 숨었지",
"4081055467": "모든 적 처치",
"4100149995": "공양",
"4114007787": "어쨌든 숨겨진 장소만 말하지 않으면 돼",
"4135808747": "거울의 여인의 영상",
"413632235": "「저 암초는 뭐지?」\\n「자세히 봐봐. 이건 안개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야」\\n「그렇구나… 신기루인가?」\\n「신… 기루…?」",
"4137690859": "???",
"4215798507": "논밭",
"4216336107": "엔죠",
"4232273643": "「고기마루」",
"4269064939": "서리의 매장",
"459586283": "서리 플랫폼",
"4791211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523527915": "윈드 필드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다음 도전 장소로 갈 수 있습니다",
"538044139": "화염을 마음껏 뿜어보세요",
"543254251": "차경의 저택",
"559832811": "응광",
"570431211": "주민 의뢰 전부 수령",
"605440747": "「죄송하지만 딸아이는 지금 7개국을 돌아다니며 요리를 배우는 중이라 한동안은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613617387": "비행 마스터",
"616017643": "그럼 어쩔 수 없으니 너희의 성의를 받아두지.\\n열쇠를 가져가, 안으로 계속 가면 팀장을 만날 수 있어",
"646774507": "아란팔라",
"670519019": "카게로마루",
"680015595": "에이",
"696647403": "괜찮습니다. 객잔 게시판에는 무슨 말이든 남기셔도 된답니다. 손님의 품위는 분명 선인과 같이 고상하실 것 같아요. 자주 찾아주셔서 저희야말로 영광입니다",
"697047787": "재미있군",
"70219499": "으음… 레이저, 그런 표정 짓지 마. 맞다! 성에 가서 며칠 머물래?",
"709388011": "학자의 노트",
"722018027": "의태 마성 식물",
"848727787": "「바람의 노래」의 모든 도전에서 보통 이상의 모드 완료 시 교환 가능",
"872613611": "내레이터",
"891561707": "도전 시작",
"991417067": "페이몬",
"1020423761": "결승점 통과까지 소모한 시간",
"103473745": "이제 비둘기들이 더는 게으름을 못 피우겠지",
"1176694353": "파랑 농어",
"1195363921": "표적 특성:\\n·풀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1209003601": "잡다한 일이 많아서 몸을 뺄 수가 없어…. 얼마나 무서운 몬스터길래 그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걸까?",
"1273895505": "하하하…",
"1283892817": "와! 배리어가 사라졌네? 아무래도 여기가 지름길인가 봐…",
"1291658833": "적색 모래바다",
"1342061137": "아! 넌! 으, 음… 이름이 뭐더라…",
"1361404497":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1392372305": "상인",
"139713105": "월드 레벨 조정",
"1409071697": "다른 일이 있어서요",
"1443723857":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 해당 버전 최대 레벨 달성",
"1445627473": "{0}",
"1534851665": "「표류하는 돌 뗏목」을 결승점까지 호송하기",
"1537802833": "술 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1542955601": "난 여자친구에게 곧 편지를 보내 안부를 전하기로 약속했어",
"1607502417": "준비 잘해…",
"1611253329": "음… 역시 종려가 말한 대로네. 칠성이 의례 장소를 제공해준 건 우릴 이용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뿐이었어",
"1642045009": "네, 그 전통이라면 잘 알고 있으니깐요. 걱정마세요, 전 리월 현지 민요를 불렀어요",
"1642372689": "글로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어떻게 민들레로 다 전할 수 있겠어",
"1665620561": "손님들의 입맛은 모두 달라. 처음에는 술집 술을 다 관리했지만, 손님이 점점 많아져서 술맛을 다 신경 쓸 수 없게 됐지…",
"1674198609": "고수",
"169786961": "수색 특훈",
"1729680977": "의례가 끝날 때까지 여기서 며칠간 더 일할 수 있도록 일당을 두둑이 챙겨주더라고",
"1775366737": "아빠…",
"1888272977": "응? 둘이서만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890588241": "몬드 13",
"1908527697": "선도장",
"2013957713": "미안하지만 「야자염소」라는 반신수에 대한 단서를 못 찾아서 「계약」을 완수하지 못했어…",
"2014270033": "낚시의 극치",
"2131555921": "튜토리얼",
"2171374161": "허리손",
"2183882321": "유랑 검객",
"218707537": "예!",
"2190633553": "추천 파티 레벨: Lv.50",
"2217371217": "안심해. 모험가들이 공정하고 적절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본부랑 협상하고 있으니까",
"2225496657": "이곳에 오신 분은 모두 손님이죠",
"2252837457": "아, 이거예요. 그 맛있는 우유는… 「코코넛 우유」라고 해요",
"2258365009": "근데 여태까지 아무런 아직도 소식이 없지 뭐예요",
"238116433": "우리 아빠한테 절대 말하지 마. 아빠는 요새 주위의 슬라임이 너무 사납다며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하셨어",
"2421725777": "여기 식사비야. 음~ 맛있는 냄새",
"2466679377": "신규 몬스터",
"266788923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6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668894801": "이렇게 하자. 따로따로 계산하는 거야. 지금 너한테 있는 돈을 먼저 준 다음에…",
"2673540689": "거대 풀 슬라임",
"2678116945":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824308305": "뜨끈 야채 스튜",
"291491409": "지식 탐구",
"2915991121": "현옥 운집·튜토리얼",
"2974192209":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017894481": "제작 소요 시간: {0}",
"3077708369": "신규 몬스터",
"311886417": "의뢰인 마가렛의 그리움",
"317211217": "이 하늘…",
"320247377": "돌아오면 한상 거하게 차려줄게요!",
"3239532113": "「기행·윈드블룸」 명함 스킨",
"3244833361": "여행자, 이 도자기 엄청 멋있지 않아?",
"3312347729": "모험가들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하지",
"3314417233": "대장간",
"335523409": "튜토리얼",
"3447466577": "저 두 꼬마…",
"3483621969": "개인 사유지야…",
"3487992401": "초대를 받고 온 동료는 「속세의 주전자」 인의 생활에 한층 더 익숙해져서, 여행자와 더 많은 감상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데…",
"3496271441": "모험가",
"3526232657": "지식 탐구",
"3557270097": "사방이 깜깜해질 때까지 싸웠지…",
"357415505": "찾긴 찾았는데…",
"3584626257": "MY 홈 흰눈 가시고기",
"3666095697": "임무 수령",
"3680419409": "상단에 놓기",
"3715110481": "뛰어난 가성비",
"3757811281": "바위의 일곱신상과 유사한 특성을 지닌 정교한 석판. 바위 신의 눈동자가 있는 곳으로 인도한다. 신의 눈동자는 신상에서 유실된 힘을 나타내기에 이를 반환하는 것은 신이 보살피는 땅에 중요한 의미가 될지도 모른다",
"3771176529":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한다",
"3781638737": "기억하셨죠? 각자 알맞은 상황에 사용해주세요",
"3798174289": "원천의 멜로디",
"3799215697": "저리 가",
"3829357137": "파니푸리",
"3893972561": "나쁘지 않아…",
"3898369617": "매진",
"3900601937": "(음… 바쁜 것보다는 한가한 게 나아…)",
"3944937041": "전혀 모르겠군…",
"4023692881": "간편 아이템",
"4110180945": "망서 객잔이 명이를 보살펴주고 있었구나——! 객잔의 업무가 참 다양하네",
"4114090577": "물 슬라임",
"4117785169": "결정을 내릴 때가 됐어…",
"4137501265": "「모험 등급」이 오를수록 네가 얻는 제조법도 늘어나겠지",
"417927761": "HP+20%",
"4193856081":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4195083857": "나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어",
"4198927953": "사라졌어…. 역시 먹혔어",
"4259620433": "원소 속성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도전하세요.\\n아득한 꿈속에서도 흐르는 지맥에 힘을 계속해서 흡수합니다. 언젠가 다시 햇빛을 보게 될 그날, 오랫동안 쌓아둔 분노를 폭발하며 암반을 가르고 건물을 무너뜨릴지도 모르죠",
"4272870993": "음… 저쪽에 있는 플랫폼으로 점프해 볼까?",
"478182993": "하하…",
"496658001": "운명의 우롱",
"509184593": "[스테이지 효과]\\n낙하 공격 시 충격파를 방출해 아레나 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n또한, 낙하 공격 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다음번 낙하 공격 피해와 낙하 공격이 방출하는 충격파 피해가 5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0회.\\n\\n[도전 상대]",
"534138449": "아, 그래도 손님들을 많이 놓쳤어. 역시 혼자서는 감당이 안돼",
"547084881": "잠재력 활성화 후 전투 스킬 개방",
"589128273": "#음… 내려가 보자. {NICKNAME}, 조심해!",
"590734929": "아, 난 어떻게 해야 될까",
"60900104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불」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불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불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646339153": "이 영지엔 더 이상 츄츄족이 없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겠어",
"676065873": "제트",
"738807377": "#으… {NICKNAME}, 밖에도 병사들이 쫙 깔렸어",
"743403089": "같이 해도 나쁠 건 없지…",
"770703953": "함정이었구나! 넘어갈 뻔했어! 네가 알려줘서 다행이야!",
"802385489": "불복려",
"82109396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55187025":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제작",
"881017425": "일반 공격과 강공격 화살은 발사 후 0.3초 내에 적을 명중하면 가하는 피해가 54% 증가한다. 반대일 경우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956435025": "#「{F#그녀}{M#그}를 데리고 오라」",
"1002580233": "내가 「바람의 인장」을 쓰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란다",
"1022834953": "서있기",
"1040093449": "그럼 이렇게 하지. 어리바리해 보이는데 주변에 철광이 많은 곳을 내가 알려주지",
"1066656009": "출전과 지원 파티 중 무작위로 캐릭터 4명의 운명의 자리 효과가 1단계 상승한다",
"1118524681": "사냥꾼",
"1164351753": "협동 공격·낙뢰",
"1240431881": "처음엔 방 하나 만한 크기였지만, 지금은 리월의 달을 가릴 만큼 거대해졌어",
"1257963785": "지식 탐구",
"1261646089":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276572937": "그때면 페이몬도 만들 수 있겠죠",
"1290710281": "왔군요. 음식은 전해드렸나요?",
"1295801609": "소월, 리수, 류운을 만나봐야겠어. 그들도 결단을 내려야 할 때야",
"1358947593": "이발사",
"1365490953": "135초 안에 적 5명 처치",
"1383091465": "후… 이 술맛은, 네가 술을 못 마신다는 게 참 안타깝군",
"139979017": "현재 월드에서 아직 개방되지 않은 이벤트입니다",
"1405374729": "「99 잡화점」주인",
"145175817": "우인단 선발대·얼음총 중보병",
"1506654473": "티르자드",
"1536146697": "선생님은 확실히 전문가시네요, 전 이런 역사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1595769097": "초대 이벤트·디오나",
"160891145":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1677326601": "생선 장수",
"1698347273": "이제야 좀 재밌군…",
"1701333257": "아, 그래! 할 일부터 해야지",
"1716083977": "지금 「척진령」을 보관하고 있는 사람은 내 오랜 벗, 평 할머니야. 그녀는 옥경대 근처에 있어. 말하면 바로 알 거야",
"1772238089": "{1}의 디버프 효과 {0}스택 제거",
"1776317705": "미안하지만 이번엔 같이 가지 않겠네",
"178913716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1820994825": "알겠어요",
"1836840201": "번개의 결계 돌파·상전",
"1866310921": "인부",
"1942023433": "「청정 연못」",
"1946319113": "리월 칠성… 정말 실망스럽구나",
"1961349385": "와아, 술냄새 좀 봐, 한 잔만 마신다고 하지 않았어?",
"2027732233": "다른 곳으로 날아가서 게으름 피우고 있나? 주변을 찾아보자",
"2220162313": "서있기",
"2263685385": "물론 방금 말한 「환경」과 「티바트 유람 가이드」에서 평가되는 「환경」은 다른 거야",
"2276462857": "좋… 아니, 됐어. 술 끊으려고",
"2337121545": "이, 이건 무기잖아! 으아아아아, 여행자! 살려줘!",
"2372093193": "Test_점멸 강화 화염의 심연 메이지",
"2378161417": "에휴, 더 이상 소란스럽지 않길…",
"244314343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251175757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511905033": "어쨌든… 일단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보자",
"2541935881": "월광 나비고기",
"2560241929": "다 됐어요. 이제 이 씨앗들을 바람 신의 신상으로 가져가서 바람에 흩뿌려주세요. 그래야 바람 신께서 데려가실 수 있거든요",
"2572505353":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 서식하는 기이한 갑충류. 갑각에 있는 분노에 찬 악귀와는 달리, 사실 귀신풍뎅이는 무척 온순하고 굼뜬 곤충이다\\n이나즈마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설화에서 신명이 지상의 갖가지 동물들에게 영지를 분배할 때의 일이다. 분쟁을 혐오하는 귀신풍뎅이는 가장 먼저 번개 원소가 풍부한 지역을 선택했다고 한다. 기나긴 세월이 흘러, 귀신풍뎅이는 침입자를 위협하는 괴이한 도안과 약탈자를 격퇴할 수 있는 번개를 뿜는 뿔을 지닌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 갑옷을 두르고 날카로운 뿔을 지녔지만, 만물 중 가장 싸움을 싫어하는 동물이다",
"2642530569": "미안, 이 술은 한 모금이면… 족해…",
"2761484553": "맞다! 「목적을 이룬다」고 하니까 생각난 건데… 말해도 될까?",
"2787118345": "아, 아니지. 너한테 감사해야 하는데, 미안해",
"2788068617":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2898633993": "선원",
"2932837641": "산호궁 병사",
"2949139721": "일반 공격 명중 후 원소 피해 보너스를 6% 획득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3032848649": "멈춰라!",
"3033590025": "일러스트레이터",
"3047179529": "오늘 영업은 끝났습니다…",
"3068671241": "밀을 찾았어?",
"3093686537": "모든 사람이 제멋대로 굴면 몬드성은 언젠가 엄청난 고뇌에 빠지게 되겠지",
"3101521161": "진사 왕생록",
"3133397257": "시인",
"3172339977": "하지만 나도 계속 지켜볼 수 없으니 일단 이렇게 하자",
"3178638601": "총력전",
"3211833609": "돌아갈 곳…",
"3240871177":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적 우두머리 2회 처치하기",
"3304312073": "미안하지만 새치기라도 하는 게 좋겠어…!",
"331372809": "음유시인",
"3331683593": "누가 믿어요…",
"3392414985": "촉촉 으깬 감자",
"3396161801": "바위의 신이 리월을 세울 때, 선인의 힘을 빌렸었지",
"3406563593": "주량을 키워야겠어…",
"3427545353": "간조 봉행의 사람",
"3429616905": "일반 공격과 강공격 화살은 발사 후 0.3초 내에 적을 명중하면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반대일 경우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345402633": "「한치강」 주인",
"3534544137": "그럼 꾸물댈 거 없이, 방금 길드에 가입한 너희를 위해 내가 소개를…",
"3615935753": "거대 얼음 슬라임-설산 이벤트",
"3627639049": "한번 생각해볼게",
"3643481353": "어? 저게 바로 「소문으로만 듣던 그 벽」이야?",
"3643510025":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677113609": "MY 홈 녹색 나비고기",
"3695199497":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7217545": "살생의 발걸음",
"3771280649": "장군게",
"3782643977": "쫓아가! 빨리!",
"380161869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화음을 1개 획득한다. 5개의 화음을 모은 후 음률의 힘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화음 최대 유지 시간: 30초. 0.5초마다 최대 1개의 화음을 획득한다",
"3817340169": "이 항구에서 가장 높은 곳이야. 하늘의 신과 소통하기 딱이겠지?",
"3821036809": "「타르탈리아」에 대해…",
"3822030089": "별하늘…",
"3863448841": "사사노 역",
"389925129": "주류업 킬러",
"3941408009": "튜토리얼",
"3971624201": "텐료 봉행의 천재 소년 탐정. 예민한 직감에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4025167113": "스스로 캐릭터를 교체 시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4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4146211081": "별로 안 멀어 보이는데…",
"4151011593": "앨런의 곤경",
"4168588553": "하단",
"417405193": "조선소 인부",
"4195913993":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이 방어력의 6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가한 다음 0.1초 후에 효과가 사라진다",
"4270730505": "먹거리 노점상",
"481480969": "아, 난 어떻게 해야 될까",
"486075657":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6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98031881":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555694345": "한 곡 불어봐…",
"588361993": "창백의 화염",
"614880521": "「캣테일 술집」 안주인",
"634544393": "MY 홈 유리 구피",
"656463113": "다이루크 어르신…",
"660956425": "대장이 지켜온 길",
"741797129": "몰락한 마음",
"772064521": "{0}",
"86030601": "당신을 빨리 떠나게 하기 위해…",
"903424265": "마신들의 전쟁이 있기 전의 적화주는 육지였는데, 전쟁 중 일어난 산사태로 물에 잠기는 바람에 습지가 되었어. 덕분에 유리백합도 거의 멸종됐고",
"920829193": "대결 장소…",
"946626825": "페보니우스 기사",
"947869961": "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 노래는 격려하는 마음이다. 암담한 날에는 분노의 시가 골목을 가로지르는 바람을 타고 마치 전장의 북소리와 폭풍의 전야처럼 울려 퍼진다",
"1026016691": "어려움",
"1058856371": "페이몬",
"1153940915": "원래 내가 사모하던 사람은… 다이루크 님뿐이었어…",
"1192290739": "우인단·트레스카",
"1212345779": "검투사의 피날레",
"1311525299": "기발한 기계·꼭두각시 검호",
"1322177971": "페이몬",
"1348855219": "탄막 피하기",
"1352016307": "침착",
"1381849523": "격랑의 조타수",
"139154867": "안자이",
"1420433843": "(속이는 대화 내용)",
"1442216371": "연못 속 저택",
"1469451699": "추후 물류 운송 부서는 더 이상 「옥철」 및 옥철 제품을 운송하지 않으니 장인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0754739": "앗… 자… 잠깐! 이렇게 훅 들어오는 건가!",
"1558036915": "진사 왕생록",
"1645092275": "와우, 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온 착한 어린이들인가?",
"16616401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1673809331": "수호하는 자",
"1736079795": "???",
"1837234611":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도금 여단 용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n무뚝뚝한 용병 아저씨일 수도 부드러운 용병 누나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반드시 존재합니다.\\n어린아이들은 이 아저씨와 누나들이 실은 그람자 사이를 오가는 의적일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n하지만 그건 환상일 뿐입니다. 도금 여단 내에도 도적이 된 악당이 있긴 하지만 의적은 극소수에 불과하니까요.\\n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의 행세를 하는 대영웅의 이야기는 어린아이들이 영원히 질리지 않고 좋아하는 이야기 소재입니다",
"1857233331": "승승장구",
"1861322163": "보… 보물?!",
"1864184243": "{0}의 매칭 필드를 떠나 매칭이 종료되었습니다",
"1880233395": "「하지만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파견 보낸 감찰관분들 덕분에 과잉 세금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1892915635": "가자!",
"1945384371": "맞다, 다음 몬드성 비행 대회 때, 신청 넣어둘게!",
"1998200243":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33697203": "검은 날개를 절단하는 이빨",
"2063308211": "메시지",
"2075860403": "그래서 기사단의 조사 결과는 뭐야?",
"2121171379":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121611699": "후… 알겠어요",
"2124883379": "미코와 벤티",
"2148626867": "음성팩 다운로드",
"2185386419":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196742579": "「중원 내장꼬치, 맛있고 저렴합니다! 고소하고 칼칼한 내장꼬치 드셔보세요~」",
"2241881523": "송곳·소",
"2269640115": "벤티의 말처럼 천공의 하프로 드발린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
"2293876147": "오오시마",
"2307218867": "필드의 상호작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14592691": "우와, 저건 뭐지?",
"2323635635": "아란팔라",
"2339550643": "모래바다의 뜨거운 꿈",
"2389915059": "너… 너 이 녀석",
"2414045619":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의 아이들에게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곧 버섯몬과 맞닥뜨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43567027": "안자이",
"2441862579": "묘첨·예지",
"2448693683": "루냐",
"2454104499": "장식",
"2465744307": "안녕",
"2516887987": "음, 사실 계획은…",
"2535128499": "단조 소모 시간 감소",
"2536232371": "보니파츠",
"2537385395": "좋아, 너희들도 기사단을 도왔던 적이 있으니… 솔직히 말할게",
"2541593011": "다테",
"2544879027": "#…{NICKNAME}, 나중에 시간이 되면 진 단장에게 진짜 비행 가이드를 받으러 가자",
"2553665971": "페이몬",
"2583745971": "제트",
"2585394611": "보렌카",
"2620893619": "뭐, 그런 문제는 일단 내버려 두고, 인류 공통의 적에게 집중하자고",
"2635204019": "번개의 반좌를 사용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2644941235": "엥? 저한테 물어보는 건가요? 음… 리사 씨라면, 학자의 기품이 있는 것 같지 않아요?",
"2649263539": "아무것도 아냐. 내 뜻은 이런 어려움이 없다면 보물을 찾는 기쁨도 반감되지 않을까?",
"2696203699": "투박한 룬 문자 낙서",
"2757097907": "숲의 순찰관 공지",
"2786695603": "나카타니",
"2901453235": "쿠미",
"2902393267": "탈출의 달인",
"300261811": "꿈속에 핀 꽃",
"3039813043": "난 스탠리야, 이름을 잘 기억해 둬! 너도 나의 모험담을 들으러 온 거야?",
"3042437555": "까미오",
"304866739": "「고기마루」",
"3071178163": "백발백중-숲속에서의 실로",
"3130178995": "에보시",
"3162665395": "램프의 정령과 연결된 캐릭터가 감전, 초전도, 과부하, 활성, 촉진, 만개, 번개 원소 확산 혹은 번개 원소 결정 반응을 발동하면 영혼을 달래는 램프·번뇌 해결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줄어든다.\\n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184917939": "에이",
"3190219187": "#에? {NICKNAME}이(가) 긴장해서 실력 발휘를 못 한 거야. 이건 무효야 무효~!",
"3199413683": "받은 최저 피해",
"3325030835": "아란나가",
"33268279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332129203": "확산",
"336804275": "사실 우리는 몬드의 보물인 「천공의 하프」를 이 유적 깊은 곳에 숨겨뒀어",
"3378007475": "흑암 장검",
"3405126067": "스네즈나야 상인들의 무역 및 항만 특권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2주 내에 체납금을 모두 납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납 시 이도(離島)에서 더 이상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3460018611": "에이",
"3465821619": "히로토",
"347309491": "휴… 나한텐 언제쯤 이런 기회가 올까…",
"3518395827": "협회를 대신해 너희들의 노고를 위로하려고 해. 그렇지만 먼저 너희 대장과 「대화」해야 돼",
"3593687475": "「뛰거나 소란을 피우지 마세요.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책을 만지지 마세요」",
"3626750387": "심연 메이지·기비카",
"3650014643": "「스카라무슈」",
"3684254131": "클리메네",
"3699567027":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말이죠",
"3728744883": "안 돼. 김빠지는 소리 말아야지. 일을 빨리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그렇지, 명예 기사?",
"3756171699": "「회상 속 계행」 이벤트 종료 알림",
"3803687347": "아도니스",
"3821534643": "응광",
"3873947059": "둘이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모양이네…",
"4017174963": "{0} {1}",
"4039621043": "드디어 영웅의 노래가 결전의 장으로 넘어가는구나",
"4055660979": "다른 이의 메시지",
"4062901683":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4064567731": "여긴… 어느 행성이지…",
"4129510835": "물보라의 장",
"4179477939": "아프라투",
"4184228275": "???",
"4232617395": "나히다",
"4249403827": "엔죠",
"4273692083": "원만의 상",
"455521715": "그는 검은 옷을 입고 완벽하게 어둠 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었지",
"459538867": "네? 꽃을 사러 온 게 아니었어요?",
"509769139": "시간 나면 원소 마법의 기초를 가르쳐 줄게. 그럼 그 강력한 힘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갈 거야",
"643317171": "요즘 리월항에서 수상한 인물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시민분들은 방범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653910451": "잊지 않은 포부",
"688272819": "단정한 글씨의 노트",
"692190643":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바로 옆에 있는 책장에 있어",
"944562611": "바바라의 편지",
"949506483": "바다의 승리",
"955335091": "불 원소 생물 집결 구역",
"98723251": "탐지 지점·드래곤 스파인",
"100450440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02130000": "악룡",
"1078153552": "축성 비경: 강철의 춤 II",
"1081788752": "이 녀석들, 너무 교활해!",
"1088350544": "장미 커스터드",
"1113527632": "적홍색 수로나무",
"1144833360": "페이몬",
"1150452048": "그러니까 너만 믿는다!",
"1150625104": "순찰견",
"1172350288": "페이몬",
"120274256": "내레이터",
"1220342096": "검게 변한 사탕 단지",
"1246657872":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산호궁의 「물고기」들과 이야기 나누도록 하죠, 「장관님」",
"1278918992": "페이몬",
"1281317200": "유리정 입장",
"1302517072": "페이몬",
"1305786704": "술 진열대-「백 잔의 술」",
"1325463888": "낡은 아타케선에도 눈부신 시절이 있었다. 별빛이 내린 유골에서 과거 무녀와 장로의 축복을 받으며 닻을 올리는 광경이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1391339856": "페이몬",
"1402482000": "어디선가 다소 높은 지위를 가진 근위병. 바람의 힘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공격이 보호막에 둘러싸인 캐릭터를 명중 시 생명을 대가로 더욱 강해지고 민첩해집니다",
"1424122192": "층암거연 일대에서만 자라는 기이한 나무. 생물학적 계열은 각사나무와 가까우며 목재의 성질도 거의 동일해 보통은 일부러 구별해 부르지 않는다. 특수한 수분과 토양의 영향을 받아 자란 「적홍색」 잎이 매우 아름답다. 특정 각도에서 보면 나무줄기가 흡사 「수로」 필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42511440": "페이몬",
"146297168":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1470557520": "축성 비경: 부동 I",
"1505784144":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518429520": "페이몬",
"1537545552":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1539321168":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1571248464": "페이몬",
"1587421520": "히로미",
"1598719312": "동물 「너구리」와 닮은 모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게으름을 피우기 좋아하는 작은 닌자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숲속의 달리기 시합》은 아주 유명한 동화로 게으른 머리깃 호랑이가 달리기 시합에서 최선을 다한 아란나라에게 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 이야기는 성실한 머리깃 호랑이와 농땡이를 치는 아란나라와 같은 다양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그리고 게으름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은…",
"1599467856": "페이몬",
"1633388880": "조급해 안 해도 돼. 조급한 모험가는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기만 할 뿐이니까",
"1652816208": "얼른 돌아가서 이 죽순을 류운차풍진군에게 전달하자",
"1653892432": "어딘가 틀린 것 같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몇 번 더 시도해보면 되니까요!",
"1709349200": "큰일 났네, 또 싸우고 있어. 다 큰 성인들이 왜 아이들처럼 굴어요",
"1714994512": "여행자를 제외한 얼음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1720990032": "암호 해독의 묘책",
"1745410384": "페이몬",
"1760777552": "#나라{NICKNAME}(은)는 나쁜 나라를 혼내주겠다고 약속했어. 그러니까 절대 여기서 질 리 없어!",
"1761721680": "세 번째 유적이다. 이번엔 분명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거야!",
"1762074960": "연금 협조를 요청하여 파티원과 함께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키겠습니까?",
"1764786512": "어? 여기 바위의 낙서가 밝아졌네? 그리고 이 도안은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
"177455649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778826576": "블루크랩",
"1790254416": "「무거운 나팔」 1개 수집하기",
"1793056080": "「…이곳에 금은보화를 술법으로 봉인해 두었으니, 인연이 닿는 자는 봉인을 풀고 이를 가져가도록…」",
"1794570576": "신소절극록·제2권",
"1850810704": "이때 갑자기 나타난 악룡이 마을 외곽에 날아와 앉는다",
"1859495248":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898029392":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923707216":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1950034256": "츠루미 문명이 세운 의식용 돌무더기로 보이며, 번개 원소로 밝힐 수 있습니다.\\n불을 밝히면 주변의 사람은 안갯속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1971498320": "하하하, 좋다 좋아! 이 몸이 너의 본 실력을 테스트해주지!",
"1999354192": "마을 사람들이 말한 수상한 점은 다 조사했어. 이상한 것들도 꽤 수집했고",
"2008955216": "근거리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016954704":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2049586512": "「탁견의 땅의 수집품」",
"2082813264": "소박한 잡화점. 노점 정리가 빠르고 간편하다. 비바람을 막아주는 우산 하나로 길거리에서 장사를 할 수 있다.\\n지금 리월의 많은 거상들이 바로 이런 노점에서 자수성가했다. 그들은 석문을 넘어 잡다한 사업을 꾸려가며 리월과 몬드의 통상로를 개척했다",
"2089526608": "페이몬",
"211892155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2148037968": "첫 구절은 「나루카미 칙사」야. 이제 희망이 있어!",
"2197625168": "시련을 진행하기 전에 「파손된 탁본」을 소모하여 시키 대장의 「부적술의 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부적술의 힘」은 시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199438672":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2209806672": "페이몬",
"2248581456": "시끄럽군…. 날 깨우다니…",
"2262379856":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2262761808":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2277664080": "「점괘」",
"2284238160": "와피크",
"231915144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347957584": "페이몬",
"2352961872": "3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2364894544": "모험 등급 Lv.26 달성",
"2378482000": "여행자가 보물 매장지에서 보물을 찾기 시작하면 선령도 일정 범위 내에서 보물을 찾기 시작합니다.\\n여행자는 보물 찾는 선령이 에너지를 흡수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제한 시간 내에 보물 찾는 선령을 도와 활력을 완벽하게 회복시키면, 보물 찾는 선령이 보물 매장지를 찾기 시작합니다",
"240552272": "출구는 높은 곳에",
"2410762576": "이것도 버섯 고기로 취급하는 거냐구!",
"2424941904": "샤푸르",
"2430408016": "현재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2460462416": "대체 어떻게 된 거야!",
"2460553552": "글로리에게 편지 전달하기",
"2473712976": "번개 원소는 이 현상 표적한테 잘 먹히는 거 같아…",
"2479533392": "중요 임무 진행",
"248543777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
"2523195728": "우림 샐러드",
"2574709072": "세상에, 어떤 불쌍한 배가 여기서 난파된 거지… 보아하니 예전에는 멋진 배였을 것 같군",
"2595762512": "통제할 수 없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들은 늘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한다.\\n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평범한 인간의 「갈망」이 극에 달하면, 신의 눈길이 향하게 된다.\\n신의 인정을 받은 자는 외부 마력 기관인 「신의 눈」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n높은 하늘 위는 신의 영역이다.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이 세상을 떠날 때 선택받은 자는 천공으로 올라간다.\\n당신은 이 세계에 온 이후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자주 듣게 된다.\\n당신은 「신의 눈」을 얻을 수 없다. 외계 생명체는 이 세계의 중생이 아니기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n어떤 순간의 갈망을 평생 관철해야 한다면 이건 좋은 일일까 아니면 나쁜 일일까?\\n수많은 세계를 넘나들던 여행에서 「신의 눈」처럼 오래 고민해 봐야 하는 건 아주 많았다…",
"2604170576": "전통 리월극에는 레파토리가 있는데, 대부분 선인과 암왕제군에 관한 주제이다.\\n《사원을 가른 신녀》가 바로 이 종류에 속한다. 리월 사람들은 선인들을 좋게만 보기 때문에, 무대에서 선인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보고 싶어했고, 그래서 이런 주제가 리월극의 주류가 되었다.\\n어린 시절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운근의 심금을 울렸지만, 모든 선인 전기를 섭렵하고 나자 그녀의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n왜 다른 주제는 시도도 안 해보는 거지? 예를 들면… 나 자신의 이야기라든지?\\n속세 이야기는 인간의 오욕칠정을 그린 것이다.\\n이런 이야기들은 리월극의 주류가 아니지만, 금지된 건 아니었다.\\n애착, 탐욕, 집념. 사람은 아름답거나 비장한 감정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영혼을 음미한다.\\n운근은 선인이 아니기에, 선인의 생각을 진짜 체험할 수 없지만, 사람의 감정은 익숙하기 때문에 달랐다.\\n「그럼 사람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내 붓과 목소리로 천하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리.」\\n이게 바로 운근이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않은 자신만의 소원이다",
"2620933456": "조사",
"2622373200": "불 원소가 발사되는 총으로 무장한 우인단 병사. 원소 증폭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어쩌면 불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가 최대 약점일지도…",
"2633762128":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264588624":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닦기",
"2650916176": "플로라에게 꽃 가져다주기",
"2668867920": "손을 깨끗이 씻을 때 사용하는 돌수반, 흔히 차정으로 통하는 통로에 배치된다\\n일부 이나즈마 사람들에게는, 찻집을 방문하기 전 손을 청결히 하고, 호흡과 마음을 가다듬는 일은 빠져서는 안 될 전통으로 여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번잡한 잡념을 떨치고,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서는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목적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면 고급 차를 음미하는 과정에서 차에 담겨있는 현묘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2697617744": "보물 찾는 선령이 보물이 숨겨진 곳을 찾은 듯합니다…",
"2717791568": "오장, 벽수, 운석떼",
"2753803600": "이번에는 꼭 성공할 수 있을 거야! 끝까지 버텨 봐!",
"2815653200": "아란마",
"2838062416":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발로 부동류·진공탄을 차 공격한다. 부동류·진공탄이 적에게 명중 시, 폭발하며 포박의 풍혈을 생성해 주변의 적과 물체를 끌어당기고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부동류·진공탄이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를 부착한 적에게 명중하면 해당 적에게 「선풍진안」 효과를 부여한다. 해당 효과는 잠시 후 폭발하며 사라지고 상응하는 원소 속성의 범위 피해를 준다.\\n부동류·진공탄은 최대 4명의 적에게 「선풍진안」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적에게 동시에 여러 원소 속성의 「선풍진안」 효과를 부여할 수 없다.\\n\\n바람 원소를 한곳에 모은 다음 발로 차서 공격하는 독특한 기술. 보통 범행이 드러나 도망가는 범인의 등 뒤를 공격할 때 사용한다",
"2838475088":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874300752":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2892036432":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일곱신상 닦기",
"2893505872":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292096336": "몬드 시골의 건물.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을 만큼 큰 다락방을 가지고 있다",
"2935041360": "잠깐, 마물이다! 공격 준비!",
"2956861776": "이 파편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너희가 정말 이와 관련된 물건을 찾고 싶다면…",
"3005533520": "황금과 쓸쓸한 그림자",
"3033270608": "시카노인 헤이조",
"3057705296": "그칠 줄 모르는 미풍이 이 들판을 어루만지고 옛 영웅이 남긴 거목이 불어오는 바람에 희미하게 웅성거린다",
"3078384976": "에너지가 남아있는 보쿠소의 함이 「몽롱한 허상 플랫폼」과 가까이 있으면, 디딜 수 있는 플랫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3082159440": "안경 찾기",
"309697872": "오! 기운 차렸어! 도움이 필요한 작은 버섯들을 더 찾아보자!",
"3103181136": "뚠뚠 복숭아가 담긴 나무 접시. 안에 담긴 복숭아는 덜 익은 것 같다….\\n뚠뚠 복숭아는 단단한 식감으로 유명하지만, 사막의 기후에서는 얘기가 좀 다르다. 만약 카라반 수도원에서 완숙 뚠뚠 복숭아를 사서 아루 마을로 가져온다면, 뜨거운 날씨에 대량의 수분을 잃고 좋던 식감을 전부 상실하거나 심지어 부패할 수도 있다.\\n그래서 아루 마을과 카라반 수도원 사람들은 한 가지 저장 방법을 찾아냈는데, 바로 덜 익은 뚠뚠 복숭아를 따다 세척한 후 어느 특수한 향신료를 뿌려 술통에 담가두는 것이었다. 이렇게 처리한 뚠뚠 복숭아는 아루 마을에 도착한 후 잠시 꺼내두면 표면의 알코올이 날아가고 마치 방금 딴 완숙 복숭아와 거의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었다. 혹은 술통에서 꺼내자마자 먹으면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이제 아루 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산품이 되었다",
"3124902224": "여행자, 그렇게 검을 휘두르면 별 효과 없어. 힘을 더 써봐",
"3134042448": "원소 충전 효율은 원소 입자, 원소 구슬을 통해 보충하는 원소 에너지를 증가시켜줍니다.\\n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원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3151629648": "알하이탐",
"315347280": "어디 보자…. 이 파편들은 하나로 합칠 수 있어",
"3185413456": "수백 년 전의 재해에서 쇼군이 신임하는 명장 쿠죠는 하룻밤 사이에 성을 축조하여 칠흑의 군세와 대항하며 「번개의 삼파문」의 문양을 드높였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쿠죠가의 후인들은 여전히 뛰어난 공병학 기술을 전승해 오고 있다",
"321395024": "특히 그 물고기 말이야. 상대방이 고양이인 걸 알면서도 최선을 다해 표현했잖아",
"3243040080": "거기에 단서가 있었으면 좋겠어…",
"3250105680":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독창적인 원예 꽃바구니.\\n이 꽃바구니는 이상적인 비율로 토양을 배합해, 다양한 땅에 옮겨심기 쉽도록 설계되었다.\\n모든 원예사는 화려한 꽃밭을 가꾸고 싶어 하고, 이를 위해선 다양한 꽃의 특징을 익히는 것이 필수다. 이런 꽃바구니는 원예사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걸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3282245968": "음… 조금 어려우려나…. 풀 슬라임은 노엘이 상대하기 쉬운 적은 아닌 것 같네",
"3287693648":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수레를 밑받침으로, 지붕, 부뚜막, 그릴과 식자재 진열대를 설치해 만든 바비큐 노점. 이동과 영업에 편리하며, 적은 인원의 요리사와 점원만으로도 충분히 노점을 관리할 수 있다.\\n야외 식사를 무척 즐기는 고객들에게 있어 시끌벅적한 거리에서 요리사가 즉석으로 구운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건 특별한 호사가 아닐 수 없다. 인기 있는 가게의 예약에 실패했다면 이런 바비큐 노점에서 요리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3293503824": "희생과 죽음 중 어느 쪽을 택할지는 천천히 생각하도록",
"3336658256": "단풍나무로 만든 아치형 벽, 아주 튼튼하다. 새하얀 벽면에 사용된 염료는 채색화에 쓰는 염료에 가까워서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3337054544": "이오탐",
"3380117840": "근데 「풀 씨앗」은 「건강한 풀 씨앗」이랑 뭐가 다른 거야?",
"3387666768": "촬영",
"3406873936": "MY 홈 입주 캐릭터",
"343316816": "질문자",
"3451647312": "늙은 경비병이 뒤늦게 도착했다. 취한 듯 보였지만 걸음걸이는 의외로 안정적이었다",
"3479510352": "아직이냐구… 나 힘들어!",
"3499496784": "페이몬",
"3523708240": "목각 모자-「숲의 주민」",
"358597968": "앰버는 조준 사격을 할 수 있으며 조준 시 차지하고 풀차지하면 불 원소 화살을 쏠 수 있습니다",
"359924048": "로네트",
"3650152784": "완벽한 옥 장신구 {param0}개 획득하기",
"3663816016": "페이몬",
"3677565264": "「강력한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클리어하기",
"3686535504": "카심",
"3692972368": "그는 이 근처에 있을 거야. 주위를 찾아보자",
"3699886416": "모나에게 부탁하면 운석이 떨어진 정확한 위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목표지점의 운석 잔해와 상호작용하면 회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740097872": "안톤",
"3753535824": "파키",
"3788274000": "비정상적인 수메르 장미",
"3885450576": "#그런 건가? 그럴지도… 잠깐 뭔가 이상한데…? {NICKNAME}이(가) 대단한 건 사실이지만…",
"3906564432": "축성 비경: 경칩 II",
"3934642512": "휴우, 아니라니까요. 「그냥 너 혼자 가」예요",
"3945174352": "「출구는 높은 곳에」 완료하기",
"399189844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991940432": "아직 두 군데의 유적이 남았어, 분발하자!",
"401346184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4016339280": "페이몬",
"4038365520": "요즘 이 섬은 마치 부활한 것처럼 식물이 다시 자라나고 있어. 정말 활기가 넘치는 섬이라니까. 하하핫!",
"4051619152": "백주의 빛",
"406186427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4080551248": "화물 열기구 호송",
"4137946448":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4138747216": "페이몬",
"4149826896": "호법선중야차록",
"4199226704":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4204603728": "외국인인가? 검을 시험해볼 좋은 상대로군",
"422403408": "품질이 좋은 성은 광석",
"4236658000": "문 두드리기",
"4252919120": "내레이터",
"4270154064":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437307728": "돌 뗏목 부품의 HP가 50% 미만입니다. 제때 수리해 주세요!",
"466086224": "신선한 벚꽃 수구",
"494797136": "자파 돕기",
"527946064": "커다란 교목이 심어진 화분. 천형산의 기석을 깎아서 돌 화분을 만들었다.\\n지붕을 뚫을 위험이 있어 실내에 놓지 않는 것이 좋다",
"546577744":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하기",
"549707088": "「강력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560684368": "하하하… 정확한 건 아니지만, 거의 비슷해",
"571894096":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유리 구피 5마리 낚기",
"601853264": "쥰키치 돕기",
"630357328": "외국 새고기 요리",
"634412368": "왜, 사라진 거야, 설마 혼자 책 찾으러 간 건가…",
"640359760": "페이몬",
"673006928": "Kaneda Tomoko",
"693692752": "{param2}회 안에 둥실 물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744608080": "페이몬",
"758489424": "악룡",
"787133776": "음, 이 상자 안에는 잡동사니랑… 낡은 석판밖에 없는데?",
"795381072": "볼트Ⅰ 충전이 중단됩니다",
"808237392":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811619664": "30000점",
"817296720": "다이루크가 선물한 정교한 칵테일 셰이커. 엄청 진한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이 가장 진실된 감정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게 바로 「취중진담」의 어원이다. 술꾼과 바텐더 사이에는 상대방을 최고의 술친구로 여길 때에만 칵테일 셰이커를 선물한다는 설이 있다. 즉 「조건 없는 신뢰」를 의미한다",
"831099216":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83122414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865315152": "페이몬",
"881876304": "히데오",
"884959568":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924653904": "페이몬",
"950206800":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낮지만 넓으며, 윗면의 굳기가 적당하다.\\n이러한 산바위를 붙여 만든 평상은 신수가 침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982173008":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1002401328":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1019723312":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1030413872": "경륜",
"103635504": "페이몬",
"1037786672": "여긴 지난번에 우리가 갇혔던 곳이잖아. 볼프강도 여기에 갇혔던 거야?",
"1057217072":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09743664":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1118291504": "만다나",
"1123469872":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1191657008": "이상한 음성",
"1204792880": "내레이터",
"1217123888": "저기 봐! 보물 창고의 문이 열렸어! 보물 보물~ 내가 왔다~",
"1246809648": "몬드 컨트리 하우스. 울타리와 집 사이에 큰 공터를 마련하여 매일 소비할 다양한 작물을 심을 수 있다",
"1251056176": "촬영 목표",
"125449776": "난 좀 더 쉬어야겠어. 조금만 더 쉬었다… 바로 갈 거야",
"126061419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26762544": "잘 왔어. 지난번엔 고마웠어. 그리고… 이번에도 좀 부탁할게",
"128038251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1289371184": "와! 안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다니…",
"1299466800": "물의 음성",
"1337828912": "건초 헛간",
"1345672752": "상세내용 확인하기",
"1351441968": "오, 아란마랑… 처음 보는 아란나라다! 아슈바타 전당을 찾는 중이야?",
"1363360304": "외경 반석-「위봉(危峯)」",
"1376816688": "「췌화나무」로 제작한 책상. 기사단 사무용 책상과 같은 디자인이다.\\n사용된 췌화나무는 특수 처리로 건조해 굳기가 적당하다. 팔꿈치를 책상에 올리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작업 효율도 방해하지 않는다",
"1414268464": "미라나 구출",
"1453520432": "「동방 특급열차 실종 사건」",
"1457044016": "알폰소",
"1508505136": "광고판",
"1514818096":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523498544": "저기 봐, 유리 아가씨야",
"1532531248": "무슨 냄새야? 여기 혹시 누구——망했다, 들켜 버렸어!",
"1544862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556047408": "Suzaki Aya",
"1562509872": "자줏빛 방울꽃, 꽃 색만 보면 연못 옆에 피는 연꽃처럼 보이지만 이 꽃엔 연방(蓮房)이 생기지 않는다",
"1579470384": "아란가루",
"162178608": "「원한」의 본질은 대체 무엇일까?\\n참담한 처지? 불행했던 과거?\\n「복수」란 또 무엇을 의미할까?\\n스스로를 위한 정의 구현? 적을 고통의 심연으로 빠뜨리는 것?\\n가문의 영광을 되찾고, 인간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켜 다시금 정상에 올라 그들을 통치하는 것…. 유라에게는 모두 쓸데없는 일일 뿐이다.\\n수모란 걸 겪어본 적 없는 유라지만 가문에 시달리기 일쑤였고 무거운 족쇄에서 벗어나려 애쓰지만, 세상으로부터 쉽게 인정받지 못했다.\\n그녀에게 원한과 복수는 한낱 습관이자 신호, 그리고 방패에 불과하다.\\n특수한 신분과 지위를 가진 자신이 어떤 말을 웃어넘겨야 하고,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n어떻게 싸워야 이 막중한 혈통을 끊어낼 수 있는지….\\n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유라는 오래전 사람들에게 잊힌 정찰 기사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다. 그렇게 그녀는 이전에 없었던 낙천적인 성격과 끈기를 배웠다.\\n원한과 복수, 가문과 타인을 생각하기에 앞서 진정한 「나」부터 찾아야 한다.\\n「내」가 살아가는 법, 「나」 자신을 지키는 법, 「나」의 고집과 끈기….\\n원한과 복수를 입에 달고 살지만 그녀의 선하고 강인한 본성은 변치 않았다.\\n정이 넘치는 그녀만의 복수의 길, 유라가 이를 찾은 순간 신의 눈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1647388208": "만약 시간 있으면 객잔 주변을 둘러봐줄래?",
"1652190768": "충실한 시종은 드래곤 슬레이어의 짐을 지고, 불평 없이 앞장서고 있었다",
"1687351856": "윈드블룸 축제 기간 동안 축제 게시판에 「백발백중」의 도전 장소가 표시됩니다.\\n도전 시작 후 참가자는 연속으로 정확한 풍선을 명중해 점수를 얻습니다. 이러한 도전 중엔 일반 공격과 강공격만으로 풍선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조준 사격은 강공격으로 간주) 시간이 다 되면 도전이 종료됩니다",
"1687623216": "페이몬",
"1698705968": "드디어 끝났네, 츠루미 사람들 너무 안됐어. 이렇게 짙은 안갯속에서 이렇게 작은 깃털을 찾아야 한다니…",
"1722806832": "그나저나, 보물에 관한 단서는 대체 어딨을까?",
"1747427888": "명이",
"1847886384": "페이몬",
"18662251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905718832": "바위동굴 거점",
"190868638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916129840":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920058928":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1925766704": "일반 상태의 삼상 생물 3종류 촬영하기",
"1946203696":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1953689136": "허계의 검은 탑 {param0}개 정화하기",
"1955248688": "호상",
"1969950256": "사냥감",
"196999531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976625712":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1979420208": "내가 이 수레를 탔었나… 수레에 흙물이 가득 묻었어",
"1998454320": "이곳에서 암왕제군님한테 무력으로 제압당하고 절운간의 깊은 산속에 봉인된 후로, 지금까지 깊이 잠들어있다고 해요",
"2002131504": "헤롱헤롱 포롱이",
"2021182000": "삐뚤빼뚤한 글씨의 기록",
"2027334192": "용병 대도·네 번째 클리어",
"2040332848": "일곱신상",
"205621808":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2087749168":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097382960": "특이한 색의 이나즈마 민가. 와타츠미섬의 보우로우 마을에서 볼 수 있다. 지붕에 사용한 독특한 염료의 초기 제조법은 와타츠미섬에만 나는 남보라풀이 들어간다고 한다. 마을 주민은 흩어진 건초와 낙엽을 수집해 알뜰살뜰하게 사용하고, 「낙엽과 건초가 지켜본 시간」을 거처의 둥근 지붕에 기록한다. 현재 염료 제조법은 간소화한 제작 방식이며, 당시 생활의 묵직함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우로우 마을의 사람은 여전히 와타츠미섬의 상징적인 색깔을 사랑한다",
"2133957168":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212163120": "페이몬",
"2212828720":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II",
"2216385072": "우인단",
"2242644528": "하와",
"2242778672": "침추습검록·Ⅳ",
"225140272": "도금 여단 처치하기",
"2251781680": "「평정소」의 의사 결정권은 세 가문에 속해 있고, 사람들은 이를 삼봉행이라고 부른다. 삼봉행은 각각——「야시로 봉행」, 「텐료 봉행」, 「간조 봉행」으로 나뉘고,\\n이 봉행의 권리를 가진 가문의 성은 각각, 카미사토, 쿠죠, 히이라기 이다. 세 가문 모두 이나즈마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세도가다.\\n그중 카미사토 아야카는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로, 「백로공주」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n그녀의 이름이 백로공주인 이유에 대해서 물으면 이나즈마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을 말하곤 하는데——\\n「아야카 아가씨가 백로처럼 우아하고 고결하기 때문이지. 아가씨의 청아하고 수려한 외모와, 영민한 태도를 봐, 절로 공주라는 말이 나오지 않니?」\\n「아야카 아가씨는 고귀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항상 예의 바르고 친절하셔. 아가씨는 성품이 착하고 너그러워서 사람들을 돕는 것도 매우 좋아하시지. 아가씨가 사람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평민이었던 토마를 거둬주신 건 알고 있어?」\\n의견이 분분해 그녀가「백로공주」라고 불리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n그녀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잘 알 수 있다.",
"2257887792": "운명 포인트 MAX: {0}",
"225886768": "헤롱헤롱 포롱이",
"2276205104": "황녀 피슬 야담·제0권",
"2357896752": "텐료 봉행 소속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능력 심사를 통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신원조사도 거쳐야 한다.\\n그래서 일반적으로 신입에게 중요 자산 명세 등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요구한다.\\n조사를 맡았던 오와다 요리키의 기억에 따르면, 헤이조가 처음 지원 신청을 했을 때 그의 신청서에는 공백뿐이었다고 한다.\\n화창한 어느 날 오전, 산전수전 다 겪은 오와다는 이 공백뿐인 신청서와 맞은편에 앉아서 호기심 어린 얼굴로 두리번거리는 헤이조를 심사하고 있었다. 그는 지적도 할 겸 말문을 뗐다.\\n「똑똑한 젊은 친구들을 많이 봤지만 안타깝게도 그중 한 명도 봉행소에 들어오지 못했지.」\\n이 말을 하자 ADHD가 의심되는 그 소년은 갑자기 주변을 둘러보던 시선을 거두고 왜소한 몸의 자세를 바로 했다. 그러고는 오와다를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물었다.\\n「그렇다면, 저 같은 젊은 친구는 어떤가요?」\\n소년의 태세 전환은 놀랄 만큼 빠르게 이루어졌다. 오와다 요리키는 갑작스러운 날카로운 눈빛에 약간 얼떨떨해졌다.\\n그는 순간 왠지 모르게 자신이 심사받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n그는 자신의 긴장을 떨치려는 듯 농담을 던지듯이 입을 열었다.\\n「텐료 봉행은 가난한 자들을 거절하지 않지. 하지만 신청서가 텅텅 빈 녀석들은 따로 신중하게 심사를 본다네.」\\n뜻밖의 침묵과 함께 건너편 소년은 말없이 똑바로 오와다를 쳐다보고 있었다.\\n오와다는 그 시선이 불편했고 이마가 약간 간지러웠다.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이리라. 그는 손등을 들어 땀방울을 닦고 싶었다.\\n하지만 이마에 맺힌 게 없어 아무것도 닦이지 않았다. 오와다는 손을 내려놓지도 못한 채 멍하니 건조한 손등을 쳐다보았다.\\n갑자기 맞은편 소년이 웃었다. 시원한 웃음소리에 당황하던 오와다는 정신이 확 들었다.\\n헤이조가 탁자 모서리에 기댄 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남은 손으로 머리를 톡톡 쳤다. 그는 가볍게 웃으며 오와다에게 말했다.\\n「제 천재성 말고는 알려드릴 게 없답니다.」",
"2358151728": "심하게 마모된 곡괭이",
"2370874928": "도금 여단·사막의 물",
"2396273200": "외경의 능력이 응집되어 있는 정돈된 논밭. 비옥한 토양에는 무한에 가까운 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씨앗만 심어주면, 정성스럽게 가꾸지 않아도 일정한 시간만 지나면 품질 좋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 재배한 작물들은 종종 방대한 뿌리를 보유한 경우가 많으므로 충족한 성장 공간을 위해 한 논밭당 너무 많은 작물을 심지 않는 것이 적합하다.\\n「씨앗 함」을 사용해 채집한 씨앗, 포자나 샘플을 사용해 이러한 논밭에 다음과 같은 작물을 심을 수 있다: 낙락베리, 달콤달콤꽃, 등불꽃, 절운고추, 당근, 흰 무, 허브, 버섯, 향신과, 뚠뚠 복숭아",
"2430249520": "여기서 망서 객잔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네. 내가 가기 전에 소라야 씨가 가버리면 안 되는데",
"2437780016": "책사는 갑자기 도망가고, 내 충실한 시종이 그를 찾으러 갔지",
"2440920624": "닐루의 선생님은 항상 춤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춤은 인간의 삶과 함께 시작되고 사라진다고 말이다.\\n「춤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해. 관객들의 미소가 그 감정의 화답이 될 거야.」\\n닐루는 자신이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처럼 똑똑하지 않기에 무언가의 뒤에 숨은 「의미」를 찾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익숙해지다 보면 언젠가 알 수 있으리라, 닐루는 그렇게 매일 선생님을 따라 연습하며 그 길을 따라 걸으리라 생각했었다.\\n처음 무대에 서서 조금씩 서서히, 그리고 남김 없이 완전히 공연에 몰입하던 그날까지는 말이다.\\n바람과 달이 떠올랐고, 장미가 개화하며 내는 소리와 황혼새의 깃털이 닿는 촉감, 그리고 세상 모든 아름다운 사물이 떠올랐다.\\n닐루는 자신의 상상을 몸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자신이 느끼는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n무대에 물보라가 일며 어느새 호수가 되었다. 닐루는 나비가 수면을 톡 치고 날아가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대 위를 누비며 은은한 파장을 일으켰다.\\n그 모습은 마치 호수에 피어난 수련과 같아, 관중들은 그 순수한 아름다움에 탄성을 내뱉었다.\\n공연이 끝나고 무대 뒤 의자에 앉은 닐루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n물 원소 신의 눈은 그녀의 허리맡에서 마치 연꽃의 꽃잎을 수놓는 영롱한 이슬처럼 반짝였다.\\n닐루는 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찾은 것 같다고 느꼈다.\\n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어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파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춤이 그녀에게 주는 의미였다",
"2556574256": "추천: 나루카미섬 벌목",
"2618185264":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
"2631393840": "궁전의 평화는 지겨워. 언제쯤 최전방에서 전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을까?",
"2660557360": "추억: 황금과 쓸쓸한 그림자 III",
"2712940080": "페이몬",
"2721080880": "페이몬",
"2749045296": "또 성가신 몬스터가 오고 있어요!",
"2753572400": "상인",
"2762559024": "페이몬",
"2785567280": "적의 지원군이 오고 있습니다. 적을 처치한 후 추출 장치를 종료하세요!",
"2785871408": "검은 칠과 금가루로 장식된 조롱박은 본래의 색을 알아볼 수 없다. 공연의 소품인 것 같다",
"2789816880": "하! 이 편지를 갖고… 언박을 찾아가면 우리 말에 순순히 따르겠지! 흠… 근데 너 같은 외부인이 어떻게 여기 나타난 거지?!",
"2882447920": "각 층의 톱니바퀴 부품 사이에는 직접 연결이 불가능하지만 이중 톱니바퀴 부품을 사용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 톱니바퀴 부품은 뒤집을 수 있습니다",
"2905262640": "뚠뚠 복숭아",
"292543851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970790448": "하지만 아란나킨은 기억하지 못해. 마치 아란나킨이 너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3039619632": "변신했어! 이 녀석, 적응 능력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거 같은데…?",
"3052066352": "여긴 거 같아…",
"3056136752":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112796720": "30000pt",
"3182740016": "「자작나무」로 제작한 화장대. 낮은 디자인이 안정적이고, 아무리 많은 물건을 놓아도 흔들림이 없다.\\n아쉬운 점은 화장대 아래쪽에 먼지가 쌓이기 쉽고 빗자루가 들어가기 어려워 청소할 때 옮겨야 한다는 점. 어떤 의미로는 시장 빗자루의 업그레이드를 부추기는 효과도 있다.",
"3193136688": "아, 이쪽 길은 끊어진 것 같으니 여기 근처에서 다른 통로를 찾아보자",
"3240153648": "악룡이여! 이곳에 온 이유를 말하라!",
"3270938160": "악룡",
"334625328": "아까 그건… 그냥… 이렇게 끝난 거야? 음… 왠지 긴 꿈을 꾼 것만 같아…",
"3351379504": "용사들은 태세를 갖추고 대기하고 있다",
"3352744496": "으스대긴, 스토커 주제에!",
"3368753712": "새끼 심해 용 도마뱀·원종",
"3385646640": "반만 지어진 울타리",
"3403389488": "기세 넘치는 정교한 바비큐 그릴. 놀랄 만큼 커다란 용량은 몇 테이블의 손님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다. 세로로 설치된 고기 거치대는 장치를 켜면 천천히 회전하며 식자재가 균등하게 열을 받게 한다.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라면 식자재를 준비할 때 이미 그릴의 온도 분포 규칙에 따라 식자재의 밀도를 조정해 최상의 식감을 만들어 낼 것이다",
"3405480496":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3423926832": "드래곤 스파인에는 돌연변이한 「따뜻한 선령」이 존재합니다. 따뜻한 선령은 지속해서 열량을 발산해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킵니다",
"347115056": "음, 정신 바짝 차리고 주위를 뒤져보자",
"3490629168": "마라나의 화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공격하세요",
"3513258544": "어쩌다가 끊어진 거냐고? 음, 얼마 전에 몬스터들이 객잔으로 쳐들어왔거든. 그래서 그걸 처리하다가",
"3613887024": "흠… 이 조각상은 아무런 반응이 없네. 뭔가에 걸린 걸까?",
"3664621104": "111114;0,2",
"3670071856": "이야기를 들은 공주는 악룡을 깨울세라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3738315312": "「아니, 못 봤어. 아마 밖에서 전투 중이겠지… 아무 문제 없을 거야. 그분은 요고우 텐구의 우두머리니까 말이야」",
"3771212336": "수련 통나무",
"3868114480":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
"3884259888": "「고대 룬 문자」는 최종 도전을 개방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모든 시련에는 고대 룬 문자 3개가 잠들어 있는데, 고대 룬 문자와 상호 작용하면 룬 문자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도전 완료 후 고대 룬 문자의 힘이 최종 도전 입구에 있는 유적 제어대로 전달됩니다. 유적 제어대가 시련 중의 모든 고대 룬 문자의 힘을 획득해야만 최종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895049776":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II",
"3904100912": "활기찬 시장, 판매 중인 장난감, 알록달록한 우산, 선물들로 가득하며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아이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부모의 지갑 사정을 부담스럽게 하지도 않는다",
"3905403440": "2척이 나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3909733936": "누군가의 목소리",
"3949037104": "부주리카",
"3953868336": "버섯몬의 진화 형태. 번개 원소 공격을 받아 격화 반응이 일어날 시 「활력도」가 누적 됩니다. 불 원소 공격을 받으면 「활력도」가 감소합니다. 「활력도」가 최대치까지 누적되면 활력 상태가 됩니다. 활력 상태의 공포의 취령 버섯은 힘이 다할 때까지 맹렬한 공격을 퍼붓습니다. 활력 상태가 아닌 공포의 취령 버섯이 불 원소 공격을 받아 연소 상태에 빠지면 건조 상태로 변하고, 사방에 포자를 흩뿌려 버섯몬을 소환하여 해당 상태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3970362928": "수확",
"39769648":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4026765872": "선계 복제 ID 사용 불가",
"4057594416":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4142903856":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4165785136": "UI 테두리 오프셋",
"4238818864": "까마귀 선장",
"432804400": "「야시로 봉행」 하급 관리",
"46804331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499894832": "반쯤 낡은 목조 원형 방패 인테리어 모빌. 지금도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n몬드 헌터는 집에 보호구를 두는 전통이 있다. 그들은 이렇게 하면 후손들을 격려하고 헌터의 의지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n그러나 어느 헌터의 아이가 이를 부메랑으로 가지고 놀다가 옆 산에 있던 숲멧돼지를 한 방에 때려잡았다. 그후 헌터들은 아이들이 위험하게 가지고 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원형 방패 인테리어 모빌에 자물쇠를 채웠다",
"521274928":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II",
"52678192": "알리아",
"543089200": "매운 고기 찐빵",
"560102960":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562712112": "자신감",
"588897840":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620243504": "레벨 올리기",
"649370160": "술잔 정리",
"658651696": "악룡",
"681067056": "원소폭발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686722608": "페이몬",
"71122692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724934192": "#음… 어떤 영상들은 아직도 뭔가 이상해 보이는걸. {NICKNAME}, 다른 방법으로 놓아보자…",
"7336496": "카미사토 저택",
"820680240": "아란리캔",
"829097520": "악룡",
"871439920": "아래 도전을 모두 완료해 무기 능력 1개를 활성화하세요",
"882158128": "바로 이거야… 빨리 복구해 보자!",
"886440496": "추천: 수메르 숲 벌목",
"897954352": "사사노",
"96799280": "음… 안에 뭐가 들어있는진 모르겠지만 수량은 맞는 것 같아",
"971048496":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998378032": "운송자가 순수 원소 덩어리를 지니고 있을 경우, 원소 덩어리를 하나 더 얻으면 기존 덩어리가 새로 얻은 덩어리로 교체됩니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원소 덩어리는 다른 원소와 반응할 수 있습니다. 원소 반응이 너무 많이 일어나면 순수 원소 덩어리는 활성을 잃어 사라지게 됩니다",
"1010866456":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1066690840": "페이몬",
"1084067096": "맛있는 걸 더 공양하면 그 선인이 또 우릴 만나주지 않을까?",
"1145861400":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149311256": "음, 근데 구체적으로 둘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어…",
"1160018200": "정확한 시간대에 해당 지역에 도착하여 「이상한 츄츄족」을 찾은 뒤 처치하면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118837528": "페이몬",
"119504412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2",
"1230735640": "어? 여기 풀밭은… 빛이나…",
"1272679704": "페이몬",
"1281195288":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299498264":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331791128": "「황혼새」야",
"1348027672": "페이몬",
"1406934296":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1409047832": "「우아한 저택」의 정문. 이나즈마 건축 전통 디자인을 참고했다.\\n이나즈마성의 치안은 꽤나 안전하기 때문에 도둑이 문을 부술 염려가 없어 문이 두껍지 않다.\\n범죄를 저지를 만한 건장한 사람들은 이미 막부의 명부에 등록되어, 예비 병력으로 중점 관리되고 있어 치안 유지가 잘 되는 편이다",
"1423778072": "히비스커스·봄 이슬",
"1438076184":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1473540376": "앗!",
"1507057944": "소금 가져오기",
"152537368": "선물한 「눈사람 부품」",
"156280552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1567214872":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1575578904":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608944920": "그럼 「야박석」을 가져오면 이 주문서를 줄게. 그럼 네게 일을 부탁한 그 사람에게 갖다줘",
"1648378136": "남풍 사자의 사당에서 「원소 시련: 초전도」 및 「원소 시련: 빙결」 클리어",
"1721060632": "어떤 조각도 장비되지 않았습니다",
"1771813144": "임령 정선 시집",
"1807857944": "아… 그건 그렇네…",
"1816349976": "시종 을",
"1823956248": "원소 시야로 콜 라피스를 싣고 있는 광차 찾기",
"1824110872":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1832619288": "페이몬",
"183938328": "엔티크 삼나무 수납장",
"1864540440": "시종 갑",
"1889658136":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해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도와주세요",
"1906671896": "모휘",
"1930512664": "사막의 주민들은 적왕의 죽음 이후 이곳에 세워진 거대한 오벨리스크를 「배신의 탑」이라 부르며 이를 수치의 상징으로 여겼다. 그것은 사막의 왕들이 적왕과의 서약을 저버렸다는 것을 의미했다….\\n그들의 실제 역사는 어쩌면 단명했던 여러 사막 국가들보다 훨씬 앞섰을지도 모르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이미 잊힌 지 오래다",
"193987919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94843928": "어? 경비병이 왜 도망갔지? 공연은 아직 안 끝났는데!",
"1973645592": "야에 미코",
"1976248600": "몬드와 리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암석. 옛 리월에서 잘 팔렸던 옷감과 색채가 비슷하다고 해서 「보의석」이라 불리게 되었다. 보의로 대표되는 평민들도 반석의 강인함으로 자신을 독려한다",
"2029525272": "실전에서 물, 불, 얼음 혹은 번개 원소 공격으로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한 뒤, 바위 원소 캐릭터로 교채해 바위 원소 공격으로 결정 반응을 일으켜 보호막을 획득하면, 가뿐하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도…",
"2067476760": "협동 공세·원소 대책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108460312": "이거 저 사람이 남긴 메모 같아",
"2161691928": "이 두 선령이 움직이는 노선과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은데… 흠…",
"2174536984": "페이몬",
"2181173528": "바바라는 이러한 성과를 보며 마음이 복잡해졌다.\\n아이돌의 의무는 바로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바라는 아주 잘하고 있다.\\n그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n——하지만 아이돌은 모두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야 하는데 그녀는 어땠는가?\\n그녀는 앞이 보이지 않는 글로리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그녀의 연인이 무사히 돌아오길 위로해줬다. 그리고 병마와 싸우는 안나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하루빨리 쾌차하길 기도했다.\\n하지만 노래가 끝나자 얼굴의 미소도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n바바라는 막막함에 빠져들었다",
"2183998744":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2194467096": "{0}의 노출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2206385432": "수련 목패",
"2234772760":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27643672": "신육호전(新六狐傳)·I",
"2283542808": "페이몬",
"2307219736":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30810904": "루카",
"2415438104": "화염의 심연 메이지",
"2450042136":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450267416": "him",
"2472266008": "명이",
"2511659288": "악룡",
"2519908632": "그게 뭔데, 어디 보자",
"2538538264":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561372440": "「산대추야자」\\n눈에 띄는 특징을 가진 나무로 나무의 줄기는 넓고 굵으며 껍질은 매우 단단하여 열약한 사막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n「산대추야자」를 벌목하면 「산대추야자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76607512": "해당 도전을 중지하고 나가시겠습니까?",
"2578479384": "우인단? 저 나쁜 녀석들이 여기서 뭐 하는 거지?",
"2582314264": "페이몬",
"2590269720": "그럼 다음 투명 유적으로 가자",
"2598756632": "앗… 아쉬워라! 나라 친구, 순서가 틀렸어. 다시 도전해볼까?",
"2607720728": "망서 객잔 스타일의 카펫. 카펫 직물과 청색 염료 모두 독특한 약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방의 습기를 제거하고, 특이한 향으로 향긋함과 아늑함을 겸비하여 고향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2608537880": "#앗! 엄청 빨라, {NICKNAME}, 얼른 따라가자!",
"2611346712": "페이몬",
"263018626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30915352": "악룡",
"2638445848": "여기선 이… 나무가 엄청 잘 보이네. 여기서 사진을 찍자",
"2649835800": "페이몬과 함께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먹는다…",
"2660163864": "아란나킨",
"266530434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2679545112":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여성 사냥꾼. 일정량의 피해를 받으면 몸에 봉인된 마의 바람 솔개 악령을 해방해 함께 적을 상대하고 마왕화 상태에 진입합니다. 마의 솔개 악령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2685285656": "아란마",
"2687644952":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네. 그래도 글자만을 봤을 땐 「귀리 평원」엔 확실히 보물이 있는 것 같아",
"269818136": "알겠어요. 샘물의 메시지는 바로 시예요",
"2717876504": "리소스 크기: {0:F2}GB",
"274561304": "풍마룡-첫 전투",
"2778335512": "「안개 낀 산과 누각」의 첫 탐사 완료하기",
"2780670232": "페이몬",
"2784812312": "강시인만큼 얼굴에 표정이 없는 건 용서할 수 있지 않을까?\\n강시이지만 계속해서 신체를 단련하고 있다.\\n기억력이 아주 떨어진다. 건망증이 심한 것도 사람을 차갑게 대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n겉모습이 사망했을 당시 그대로이기 때문에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n강시는 칙령에 따라 행동해야 하지만, 모종의 원인으로 인해 치치는 현재 자신이 자신에게 칙령을 내리는 상태이다",
"280196376": "또 너희들이군? 언제까지 방해할 셈이야! 그만 좀 귀찮게 해!",
"2809791768": "「녹야의 만찬」",
"2842965272":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 중 적을 처치하면 천체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유할 수 있는 천체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일정량 이상 획득할 수 없습니다",
"2864696600": "놀구름 뿔복어",
"2876015896": "로자리아는 몬드성 페보니우스 성당 소속의 수녀다.\\n같은 성직자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바바라나 젤리안나와는 다르게 생각한다.\\n그녀의 겉모습만 봤을 때는 성직자라고 할 수 있겠지만, 평소 그녀의 언행은 성직자다운 느낌이 전혀 없다.\\n신에 대한 경외심이 평범한 몬드 시민보다도 부족하고 평소 성당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도 잘 참여하지 않는다.\\n그녀는 늘 단독 행동을 한다. 가끔 성당에 나타난다 해도 맨 뒷줄에 앉아 조용히 담배를 피울 뿐이다.\\n단독행동을 일삼는 로자리아는, 사실 성당에 이름만 등록되어 있는 성직자라고 할 수 있다",
"2887298328": "역시는 역시 석판이었다네~",
"2907616536": "마츠",
"2981450008": "중운은 수집해 온 재료로 「산미 냉면」을 만든다.",
"300671256": "쉽게 사라지는 낙엽이라니…. 좋은 징조라 할 수 없어",
"3019134232": "속성 참고",
"3034482968":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로 보통 모래바다에서 산다. 뜨겁고 물이 부족한 사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특수한 형태로 진화했을 뿐만 아니라 번식 방식까지 변했다.\\n아카데미아 학자들은 부정하지만, 사막의 주민들은 이것이 모래바다 밑에 존재하는 거대 생물로 변태한다고 여긴다.\\n하지만 주전자 속 선계의 토양은 점성이 높은 편이라 흐르는 모래처럼 땅속의 틈을 수시로 메울 수 없다. 이런 양서류는 구멍을 뚫는 방식이 독특하여 간혹 지면에 눈에 띄지 않는 입구 몇 개를 남기는데, 쉬다가 실수로 빠진 작은 동물에 맞아 기절하기도 한다",
"3041183000": "일곱신상",
"3049534744": "임의의 모드에서, 현재 시험의 각 단계의 도전을 완료하기",
"3053117720": "분노",
"3055231256": "#{NICKNAME}, 조급해하지 마. 나중에 다른 곳을 모험하는 길에서 천천히 얘기해 줄게!",
"3118295320": "층암거연 아래에 있는 신비한 공간. 뜻하지 않게 떨어진 게 아니라면 이곳에 도달하기 매우 어려우며, 나가는 길조차 알 수 없다",
"3155333400": "이런, 몬스터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3190513944": "모든 「푸르시나 볼트」의 내구도가 50% 이상인 상태로 도전 클리어하기",
"3193403672": "히잉… 실패한 거 같아…",
"3194286360": "젠장, 클리토퍼 녀석이 여긴 지키는 사람이 없댔잖아!",
"3217362200": "기타 인간 세력",
"3231586584": "평범한 펑펑 마구. 「마구 도도성」을 향해 강하게 날려 보세요!",
"3261112600": "페로즈",
"3264481560": "낚은 물고기는 식자재인 생선 살코기로 가공할 수도 있습니다",
"3273200920": "아란가루",
"3276892440": "「대치의 땅」 미리보기",
"3320427800":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3364816152": "페이몬은 보물상자를 좋아하고, 아란미나리도 보물상자를 좋아해. 페이몬은 걔랑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336808216": "「숲 주민의 확신」",
"3373431064": "내레이터",
"337518872": "안나",
"3386957080": "페이몬",
"3396728088":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3400748312":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403144472": "페이몬과 같이 배낭에 있는 물건들을 확인한다.\\n마우시로는 그대로 있다",
"3413949720": "보물 사냥단·신궁",
"3423267096": "순수 원소 덩어리를 어느 정도 운송한 후, 원소의 힘이 운송자를 원소에 노출 시켜 상응하는 원소를 운송할 때의 효율을 높입니다",
"3426006296": "음… 그럼 「광갱」에 한번 가보자. 근데 이 근처엔 광갱이 여러 개 있는데…",
"3430106392":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437446424": "「통통 버섯」은 「삼상 생물」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그 위에서 점프하면 더 높은 곳까지 튀어 오를 수 있으며, 번개 원소로 활력 상태로 만들 경우, 그 탄력이 더욱 강해집니다",
"3490187544":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491005720": "으아, 부수지 마요!",
"3567539480": "높이 솟아오른 탑형 건물. 수메르성의 칼리미 거래소와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넓은 저층 구조에는 보안이 철저한 여러 방이 중무장한 병사의 감시 아래 거래소의 중요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다는데, 이런 보안성이라면 거액의 모라나 귀중품 보관은 일도 아닐 것이다",
"3594208536": "치아키",
"3618190616": "앤서니는 안나를 잡고 부드럽게 달래기 시작한다…",
"3618476312": "군마의 징과 북-「적진을 뚫는 울림」",
"3643633944": "페이몬",
"3647135000":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중견 단원. 일정량의 피해를 받으면 무기에 봉인된 악령을 해방해 마왕화 상태에 진입해서 전투 능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마왕화 상태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368359964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685104920": "시도",
"372397493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3733769496": "카미사토 아야카",
"3745781016": "「유구한 매개」",
"3755037976": "버섯 닭꼬치",
"3765767448": "페이몬",
"3804708120": "페이몬",
"3824702744": "11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등반 또는 원소 접촉 금지",
"3832435992": "네가 할 일은 그들을 처치하는 거야. 이에 맞는 보수를 줄 테니까, 처치한 뒤에 다시 날 찾아와",
"3841840408": "기억이 잘 안 나요…",
"3873910040": "페이몬",
"3893657880":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3920171288": "저건… 잭이잖아! 빨리 가서 도와주자!",
"3942769944": "해당 아이템은 파괴할 수 없습니다",
"396630296": "아란데니쉬",
"3970061592":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93276696":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400319925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063169816": "음… 카마가 저 문으로 들어가라고 했던 거 같은데…",
"4073470232": "나, 나도 몰라… 어쨌든 우선 흩어져!",
"4077248792":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이도(離島)",
"4098822424": "나무판에 닿자 느껴진 건…\\n따뜻한 햇볕에서 반짝이는 새로 칠한 몸체…\\n수십 개의 밧줄을 당기는 수십 쌍의 손…\\n묵직한 힘에 이끌려 끊임없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점점 빨라지다가…\\n어느 순간에! 펑!\\n온몸이 떨릴 정도의 큰 충격. 그건 거대하고 무거운 물건이 내려갔다가 떠오르는 굉음이다",
"4104920344": "「스코어 전광판·군청」",
"4140718360": "라데프 돕기",
"4234611992":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4242617624": "근처에 황혼새가 출몰한 듯합니다…",
"4246518040":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4275946776": "『일반 악보』 모드의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431532312": "빠르게 돌진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사이노가 원소폭발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의 길을 여는 사자 상태일 경우, 명계 제사로 전환하여 천둥의 힘을 발동해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길을 여는 사자의 지속 시간이 연장된다.\\n\\n「너는 이 심판을 수락하거나 거부할 권리가 없어. 너와 나 모두… 이미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지」",
"537436440": "꼭두각시 검귀의 흉악한 가면에 피격되지 않고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541738264": "4층 「스테이지」에서 대국술 경험치 최소 400pt 획득하기",
"570312984": "밧줄 수집하기",
"584113432": "내 필살기를 보인다면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603869464": "「운한사」가 즐겨 사용하는 악기 조합. 일부 희곡에서는 중요 인물이 등장할 때 징과 바라를 연주해야 한다.\\n일찍이 운 선생이 희곡을 배우던 시절, 희곡의 분위기를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징과 바라 옆에 앉아 연주 박자를 관찰하곤 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희곡들은 징과 바라를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그녀는 「운한사」가 이 악기들을 능숙히 다룰 수 있도록 여전히 다른 희곡들을 제작하고 있다",
"622094616": "풀 원핵은 불 원소와 접촉하면 「발화」를 일으켜 더 강력한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번개 원소와 접촉하면 「만개」 반응을 일으켜 추적 기능이 있는 만생탄으로 전환됩니다",
"631850264": "「끊어진 다리 건너기」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708336920": "메시지",
"709543192": "다이루크",
"724427032": "츄츄 바위왕을 처치했어. 빨리 돌아가서 란 언니에게 보고하자…",
"746218776": "이로도리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일도 순조롭다. 드디어 「신간 발매회」 당일이다…",
"757566744": "「속단의 부적 인장」 버프 효과가 제거됩니다",
"7847452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791376152": "잊지 마라, 난 보물창고 속에 숨은 독사라는 걸. 네 등 뒤의 어둠 속에 항상 내가 있을 테니까…",
"79753496": "에드문드",
"80318744": "교대 경비병",
"81315151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816580888": "페이몬",
"849236248": "콜레이",
"86462696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885902616": "필요한 「눈사람 부품」",
"90988824": "「…정말 볼품없군. 그 대단한 사람이…」",
"92307736": "니지나",
"955086104":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97060380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나 심연 모두 미지의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98132508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988461336": "리사를 처음 마주치면 「역시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수석 졸업생이야」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n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의 그녀는 일의 효율을 추구한다기보단 귀차니즘에 빠져 게으름을 피울 수 있으면 게으름을 피운다.\\n포션의 배합과 비용을 보충하는 일은 케이아를 통해 호프만과 스완에게 넘겨졌고 매일 필요한 약초들은 플로라와 도나가 보내 온다.\\n유일하게 직접 하는 일이 있다면 서적과 파일 정리다.\\n이런 지식들을 본인이 직접 관리해야만 안심하기 때문이다",
"995869976": "해류병은 아닌 거 같은데…",
"1006302520": "???",
"101353784": "윽…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
"1056705848": "「달을 밝히는 수많은 등불」",
"105838930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093606712": "다인 모드에서 아이템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110210284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110424812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11948088": "이오로이에게 길법사에게 바깥세상을 구경시켜 달란 의뢰를 받았습니다.\\n하지만 너구리 요괴인 길법사는 여행 중에 다른 물건으로 변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지켜봐야 합니다",
"1147292984":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1152539960": "페이몬",
"1158810936":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167122744": "MY 홈 입주 캐릭터",
"1171177784":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1172493624": "이건… 감시탑이야. 이 몬스터들 여기에 자리 잡으려는 건가?",
"1182745912": "설마 풀 슬라임이 라즈베리를 먹어버린 건가?",
"1224771896": "아빠가 아무리 좋은 기억력도 낡은 붓끝만 못하다고 했어요…. 아, 이렇게 쓰는 말이 아닌가?",
"1234596152": "페이몬",
"12872325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314550072": "Kitamura Eri",
"1321463096": "얼음의 심연 메이지",
"1321615672": "부상병 관찰",
"1334039864": "음식 만든 흔적",
"1388335416": "촬영 목표",
"1409406264": "「얼음 원소」가 「번개 원소」에 닿으면 「초전도」 반응이 일어납니다. 초전도는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초전도 영향을 받은 생물은 물리 내성이 감소합니다",
"1416834360":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432255800":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1433830712":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477280056": "아란나킨",
"1495580984": "「도적의 소굴」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149593221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1547505976": "축성 비경: 유해의 관 II",
"15839468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1604658488": "저건 설마… 우인단인가? 제트 일행도 같이 있어!",
"1612815672": "노엘은 술집에서 늦은 밤까지 일한다…",
"1613787448": "상인",
"162298706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63217541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652129080": "물고기가 도망쳤습니다. 낚시에 실패했습니다",
"1668834616": "페이몬",
"1669880120": "사유의 옷은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다.\\n모양은 작은 동물——「너구리」를 참고했고, 사유가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었다.\\n가볍고 활동적이라 닌자에게 딱 맞는다.\\n옷에 달려있는 커다란 모자가 안정감을 줘서, 사유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n긴 꼬리 모양이 사유가 나무 위에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n유일한 단점은… 이 옷이 너무 라쿤처럼 보여서 사유가 자주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단 것이다.\\n사유는 처음엔 진지하게 상대방에게 설명했다.\\n「나는 라쿤이 아니라 사유야」\\n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생기자, 사유는 라쿤이 싫어져 버렸다.\\n그래서 지금은 비슷한 일이 생기면 사유는 화를 낸다.\\n그래서 사유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이 내용을 꼭 알아야 한다.\\n사유는 라쿤이 아니라 사유다.\\n사유의 옷도 라쿤 옷이 아니라, 너구리 옷이다",
"1675751736": "오페트 전당의 지도가 가리키는 표시를 따라 가면 「적왕의 지혜」가 숨겨진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1722844472": "활성화된 적색 사막의 석판은 특수한 「권능」을 지니고 있으며 권능을 사용하면 적왕의 유적에 있는 장치들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1725749560": "이 객잔은…",
"177354040": "「작전 병기」를 가동하고 도전 완료하기",
"1782693176": "와이엇에게 열쇠 전달하기",
"1814358328": "요괴를 부려 해결할 수 있는 귀찮은 일에 야에가 굳이 직접 나설 필요는 없다.\\n빠르게 움직여 「살생앵(殺生櫻)」을 남긴다.\\n\\n살생앵\\n특성:\\n·간헐적으로 주변의 적 1기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근처에 다른 살생앵이 있을 경우, 살생앵의 등급이 상승해 해당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n사용 가능 횟수: 3회.\\n살생앵은 동시에 최대 3그루까지 존재할 수 있으며, 살생앵이 생성될 때 초기 등급은 1단계이다. 초기 등급은 3단계까지 상승 가능하다. 살생앵의 생성 위치와 이미 존재하는 살생앵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 원래 존재하던 살생앵이 소멸한다.\\n\\n「가지에 봉인된 여우령은 전부 사람을 해치는 요괴로 전락한 야칸이지. 야칸은 우리 천호(天狐)보다 미천하니 녀석들을 부리는 게 불편하진 않아. 그나저나 우리 여우들이 등급을 매긴다고 너희 인간들도 그렇게 하면 안 돼. 여우랑 사람 중에 어느 쪽의 급이 더 높냐니, 후후…」",
"1868417336": "소박하고 꾸밈없는 침실, 장식품의 배치와 느낌이 망서 객잔과 비슷하다. 이 침실의 현묘함은 표현하기 어려운데, 꼭 구름과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방은 나그네에게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그 슬픔이 사라진 후에는 지난날에 대한 흔적만을 남긴다.\\n속세의 삶은 유랑하는 것과 같기에 「자아」를 명심해야만, 올곧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반쯤 깨어났을 때의 상념들은 때론 매우 깊다. 그래서인지 망서 객잔에서 하룻밤을 묵은 나그네들은 모두 넘치는 의욕을 되찾아 기쁜 마음으로 다시 여정에 오른다",
"1912656184": "뒤에 4막이나 있다는데, 섬에서 무대가 보이면 한번 구경해 보는 거 어때?",
"1913608504": "「백 명의 봉기」에는 특수한 전투 규칙이 적용됩니다. 캐릭터를 6개의 파티로 구성해 도전을 시작하며, 파티마다 최대 2명의 캐릭터와 2개의 「비술」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술은 도전에 따라 달라지는 「전용 비술」과 모든 도전에서 사용 가능한 「일반 비술」로 나눠집니다. 도전 동안 캐릭터와 파티를 변경할 수 있으며, 파티를 변경할 경우, 파티 편성 시 매겨진 번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등장합니다",
"1914726712": "캐서린과 대화, 자세히 질문하기",
"1929647416": "리월풍 역참-「옛스러운 차향」",
"1932297528": "동욱",
"193928504": "페이몬",
"1953285432": "수평 위치 조정하기",
"1961952568": "아란찬다",
"19974456":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998843192": "캐서린과 대화하기",
"2006308152":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015951160": "「질뇌의 추격」 도전 {param0}회 완료하기",
"2016493880": "「기발한 자선 판매」에서 자선 판매 가게를 열기 전에 아래 두 가지 방식으로 충분한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n양조 재료를 술장수에게 판매합니다.\\n외지 손님을 도와 주문 의뢰를 완료하여 수고비를 받습니다",
"2022840632": "새로운 적 해금",
"2029494584": "물론 옆에서 옥신각신 떠드는 소리가 없으니까 뭔가 빠진 느낌이긴 해…",
"203497784":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2041155896": "라나",
"204798264": "몸을 지키는 바위 갑주를 소환해 주변의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보호막을 생성한다. 피해 흡수량은 노엘의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다.\\n보호막은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노엘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일정 확률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n·모든 원소 피해와 물리 피해에 대해 1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n치유 효과 발동 시 치유량은 노엘의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다.\\n\\n노엘은 메이드일 뿐만 아니라 강인한 기사이기도 하다",
"206395704": "으앗…! 저게 뭐야! 엄청 커다란 게 지하에서 튀어나왔어!",
"2081730872": "촌장 안프 아저씨가 수메르성에서 온 캐러밴이 아루 마을에서 무역을 하게 될 것이라 선언한 순간, 전임 「수호자」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n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던 전임 「수호자」는 안프 아저씨가 전통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으며, 율법대로 현임 「수호자」인 캔디스가 경비병을 소집해서 상인들을 쫓아내야 한다고 말했다.\\n하지만 캔디스는 그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녀는 마을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루 마을도 바뀌어야 한다는 촌장의 생각에 공감했던 것이다.\\n그들은 계속해서 설득했지만 전임 「수호자」들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심지어 캔디스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그들이 다시 무기를 들고 「수호자」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n바로 그때, 창과 방패가 부딪쳐서 내는 굉음에 사람들은 다툼을 멈추었다. 무기를 든 캔디스는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경악하고 있는 노인들을 향해 말했다.\\n「다들 이렇게 정정하신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n「하지만 지금 아루 마을의 『수호자』는 바로 저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그만 쉬시죠.」\\n날카로운 무기 앞에서 끝이 없을 것 같던 논쟁 또한 막을 내렸다.\\n짧은 준비를 마친 후 캔디스는 「수호자」로서 촌장과 함께 캐러밴을 맞이했고, 그들과 협상을 진행했으며, 직접 그들이 안전하게 마을을 떠날 수 있도록 호송했다.\\n며칠 후 상인들은 다시 마을을 방문했고, 작은 규모의 직물 거래가 계약대로 이루어졌다.\\n아루 마을을 방문했던 상인들은 거래가 성사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수메르성으로 돌아갔고, 얼마 후 수메르의 상인들은 만날 때마다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n「이봐, 한 캐러밴이 아루 마을과 거래를 해서 짭짤한 이익을 봤다는군. 우리도 한번 가봐야겠는데…」",
"2112294200": "도금 여단 단원",
"2114239800": "내레이터",
"212556088": "와아, 죽순 획득!",
"2143328568": "노엘",
"2222051640": "페이몬",
"222530872": "밀수꾼",
"2230900024": "이 편지 받아. 이걸 리월항의 캐서린 아가씨에게 전해줘",
"224592184":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252455224": "어느 누구도 「신의 눈」이 어떻게 생겨난 건지 모른다. 이는 전부 갑자기 생겨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해 이를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좌절하게 했다.\\n주인 없는 「신의 눈」의 빈 껍데기는 사용자가 죽어야만 남는 물건이다. 여기엔 아무런 원소도 들어있지 않고 이를 깨울 방법 또한 없다. 오직 아주 낮은 확률로 사람과 공명하지만 이를 여러 명이서 반복해서 시도할 수 없다…\\n응광이 처음에 빈 껍데기를 봤을 때 \"새로운 상업적 기회인데.\\n만약 이 빈 껍데기를 경매에 붙인다면 이를 구매하길 원하는 부자들이 줄을 설 것이다. 공명을 하지 못하더라도 가문에 전시해 놓으면 우월한 일이 되는 것이니…\\n빈 껍데기를 더 얻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장기적인 매매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n응광은 「신의 눈」 빈 껍데기를 가지고 놀며 경매 계획서를 작성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웃음꽃이 피어날 무렵 빈 껍데기에 빛이 쏟아졌다.\\n「신의 눈」이 각성함에 따라 응광의 웃음도 점차 굳어졌다.\\n근위병들이 문을 열고 들어온 후 응광 수중의 각성한 「신의 눈」을 보고 주인이 보물을 얻은 걸 축하했다.\\n하지만 응광은 불만 가득한 얼굴로:\\n「대체 뭐가 축하할 일이야? 봉인돼서 팔지도 못하는데!」",
"2257768760": "「구름이 달을 지키듯」 보통 모드에서 800점 획득하기",
"2274864440":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279330104":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282739000": "페이몬",
"2284690744": "물에서 감전 효과를 이용하면 적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2294534456": "비둘기 쫓아내기",
"2354170168": "페이몬",
"2368727352":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370076984": "천장2",
"2377684280": "페이몬",
"2385460536": "아란마",
"2408559928":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409705784":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437554488": "여정 확인하기",
"2440423736": "페이몬",
"2442989880": "「파도 대시」 {param2}회 사용하기",
"2477212984":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48356076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2520219960": "뭐야 뭐야? 빨리 보여줘!",
"2531701048": "{param4}초 이상 남기고 「성류에 내린 뇌격」 도전 완료하기",
"2546953528": "헤헤… 잘 모르겠는데…",
"2581085496": "소녀 베라의 우울·권1",
"259019064": "정말 고마워…. 빨리 여기서 나가게 해줘",
"260511032": "페이몬",
"2606105912": "페이몬",
"2645548344": "게다가 자세히 보면, 이 나무들의 성장 환경은 확실히 비상식적이야",
"2665158968": "좀도둑",
"2686323000": "아야카가 직물을 구매한 후, 쿠리스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하고 일행과 작별한다…",
"2688600376": "짧은 터치\\n질풍을 휘둘러 전방에 쇄심권을 시전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힘을 모아 더욱 강력한 권법을 펼친다. 차지 기간 동안 쇄심권의 위력을 강화시키는 「변격」 효과를 지속적으로 획득한다. 스킬 버튼에서 손을 떼거나 차지가 종료되면 전방으로 쇄심권을 발동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변격\\n다음 쇄심권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스택.\\n4스택의 「변격」 보유 시, 「정론」 효과가 발생해 다음 쇄심권으로 가하는 피해가 다시 한번 증가하고 더 큰 영향 범위를 가지게 된다.\\n\\n그저 힘을 모은 일격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평소 죄를 저지른 자들이 참회하길 바라는 헤이조의 마음이 담겨 있다",
"271025464": "뱅카",
"2711762232": "몇몇 「스테이지」에선 일부 영묘첨을 뽑을 수 없습니다",
"2714249528": "죽순 수프",
"2726882616":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2752857400": "#나라{NICKNAME}한테도 소중한 {M#동생이}{F#오빠가} 있다며! 절대 마라나한테 지지 마",
"2763828536": "헤이조가 보기에 탐정은 머리를 써서 상대의 방어선을 부숴야 했다.\\n헤이조는 무력으로 자주 악인을 굴복하게 하면 나쁜 것이 남을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평소 업무 중에 무력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왔다.\\n그렇기 때문에 봉행소에 오고나서 꽤 오랫동안 동료들은 헤이조가 병약한 「두뇌파」인줄로만 알았다.\\n그 결과 거의 모든 사람이 봉행소에서 열리는 자유 무도 대회에서 쓴맛을 봤다.\\n자유 무도 대회란 체급, 유파(流派), 무기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상대방을 경기장에서 50보 밀어내는 자가 이기는 대회다.\\n「두뇌파」인 헤이조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신의 눈이나 무기도 사용하지 않은 채 맨주먹 하나로 결승에 진출했다.\\n소식을 듣고 결승전을 보러 온 쿠죠 사라 대장은 보자마자 이미 승부는 정해졌다고 평가했다.\\n「시카노인 도신의 몸은 제비처럼 가볍고 두 주먹은 검을 상대할 수 있으며 근접전에 강하기 때문에 활을 잘 다루지 않는 이상 이길 수 없다.」\\n아니나 다를까 헤이조의 상대는 왼쪽 늑연골에 연달아 17번을 맞고는 항복을 선언했다. 그가 헤이조에게 입힌 유일한 공격은 손에 있던 칼로 헤이조의 머리카락 한 가닥을 벤 것뿐이었다.\\n사람들이 헤이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생각할 때 쿠죠 사라 대장이 경기장에 들어오더니 옆에 있던 활과 화살을 주워 헤이조에게 시합을 청했다.\\n장내가 술렁거렸다! 자유 무도 대회는 무인 정신을 함양하자는 의미의 대회라서 대다수 참가자는 말단 도신이었다. 그 누구도 쿠죠 사라 대장이 직접 경기에 참여할 줄은 몰랐다.\\n헤이조는 실눈을 뜨고 앞에 있는 쿠죠 사라 대장을 바라봤다. 원래 머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 대비하며 자신의 기량을 평가하기 위해 경기에 참여한 것이었다.\\n하지만 대장의 시합 제안에 소년 특유의 승부 근성이 피어올랐고 순순히 대결에 응했다. 장내의 공기가 뜨거워지고 사람들의 얼굴도 달아올랐다.\\n「대단해요! 헤이조 선배!」 관중석에서 우에스기 도신이 격렬하게 외쳤다. 옆에는 오와다 요리키가 조용히 주먹을 쥐고 있었다.\\n잠깐의 경기 준비를 마친 후 두 사람이 입장했다. 규칙은 전과 약간 달랐다. 둘은 신의 눈을 사용할 수 없으며 50보 정도 되는 경기장 안에서 사라의 활과 헤이조의 주먹 중 상대방의 몸에 먼저 닿는 사람이 승리한다.\\n끓어오르는 열기 속에 시합이 시작되었다. 스릴 넘치는 고수들의 싸움은 뜻밖에도 한 번의 활사위로 정리되었다.\\n사라는 여전히 활 쏘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헤이조는 50보 밖에서 오른손으로 그의 흉부를 겨눈 화살을 꽉 잡고 있었다. 화살은 그의 심장에서 고작 손가락 두 마디 밖에 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마치 사람을 깨문 뱀처럼 여전히 요동치고 있었다.\\n「정말 빠른 화살이네요. 제가 졌습니다.」 헤이조는 하하 웃으며 손에 있던 화살을 떨어뜨렸다. 「피할 수 없어서 손으로 막을 수밖에 없었네요.」\\n「난 규칙상 이겼을 뿐, 맨손으로 내 화살을 낚아챈 자는 내 평생 처음이다. 만약 실전이었다면 승부는 예측하기 힘들었을 거야.」\\n쿠죠 사라의 눈은 반짝 빛났으며 말투에는 칭찬이 어려 있었다.\\n「시카노인 도신, 너는 문무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다듬으면 앞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다.」\\n……\\n보름 후, 한 통의 편지와 함께 텐료 봉행부에서 특별히 제작한 무도 대회 우승 훈장이 나루카미 다이샤에 전해졌다.\\n「누나, 별거 아니지만 시간 있으면 우리집 영감님한테 좀 보여줘. 가르침이 헛되지 않았다고」",
"2765643064": "관찰 장치",
"2786070840": "해당 복제본은 선계 {0}에 있습니다. 복제본을 사용하면 현재 선계 논밭에 있는 작물들이 성장을 멈춥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798936376": "「길법사」",
"282260792": "페이몬",
"290432236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2941851960": "자비에",
"2959719736": "오토기나무 모둠 어묵탕 포장마차",
"299004216": "하마와란 전기(戰記)·I",
"3017493816": "좋아, 장치를 또 하나 처리했어!",
"3058534712": "사막 집-「일상」",
"3064544568": "빛나는 갑옷은 왜 삐걱 소리가 나는 거지? 왜 입만 벌리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지?",
"307712645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078336824": "「기백의 축복」 3단계 도달!",
"307916088": "협객기·검정 담비",
"3079293240": "「발붙일 곳」을 빼앗긴 고통을 어디 한번 느껴봐라",
"3079939384": "담장집 정원의 일각-「적절한 조화」",
"3102458168": "미셸 아가씨와 대화하기",
"313637176": "모나",
"3180470584": "페이몬",
"3302566200": "페이몬",
"3318266168": "응? 저기 불을 피웠던 흔적이 있는데… 「킨」인가?",
"3333977400": "실용적인 2층짜리 리월 민가. 아래층은 가게로, 위층은 주거용으로 쓸 수 있다.\\n조그마한 장사를 하면 성실함이 중요하다. 상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니 근처에 거주를 원하는 수요가 있다. 그래서 주거와 상가가 일체화된 건물은 리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n당대 「천추성」도 자수성가 전엔 이런 민가에 살았으며,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말로 자신을 격려했다고 한다",
"3379073336":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3417485624": "실전에서 캐릭터 변경을 통해 불 원소와 번개 원소 공격을 번갈아 사용하며, 과부하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3463444792": "페이몬",
"3475107128": "하지만 어떤 이들은 암왕제군 조차도 「교룡」을 완전히 없앨 수가 없어서 「바위 존상」으로 그것을 천천히 소멸시키려고 이곳에 가둬뒀다고 했어",
"3477512504":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3485762872":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499858232": "후지와라 토시코가 보수를 준비한다…",
"3505930552":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35184952": "여기 죽음의 땅은 바깥만큼 심각해 보이지 않은데…",
"3540945208": "리월의 선인을 찾으려 했던 사람들 사이에 간혹 전해지는 소문이 있다.\\n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n백발의 선인이 나타나 곤경에서 구해준다는 이야기다…\\n그 후의 전개는 양산형 소설에서 많이 우려먹는 진부하지만 아름다운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와 다를 바가 없다.\\n하지만 백발의 선녀가 직접 풀어놓으면 이야기는 완전히 딴판이 된다.\\n「산속엔 가끔씩 귀찮은 녀석들이 나타나. 쥐새끼처럼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데 보기만 해도 거슬린다니까. 사부님이 방해 받으면 안 되니까 술법으로 그들을 쫓아내고 있긴 한데…\\n만약 힘 조절에 실패해 녀석들이 다치기라도 하면… 뭐, 자업자득이니 어쩔 수 없지」",
"3612907832": "파르자네",
"3671420216": "으아… 이렇게 공간을 넘나들고 나면 왠지 머리가 어지러울 거 같은데…",
"3678006584": "드래곤 슬레이어는? 어딘가에서 대책이라도 짜는지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3688423736": "짐승고기 필라프",
"3694070072": "심연의 분출구를 계속 제거하고, 푸르시나 볼트의 힘을 빌려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세요.\\n\\n추천 유명석 촉매 강화 등급: Lv.4",
"371837240": "여행자와 페이몬은 화물 열기구를 호송하며 브륀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372433208": "모든 마물 처치하기",
"374691973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760756024":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3769768248": "산고 돕기",
"3775335736": "아리야",
"3816752440":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90280504": "급수",
"399252792":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4012944696": "페이몬",
"402141496": "페이몬",
"403681413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409291064": "「정벌 구상」",
"4096005432": "아란마",
"4144150840": "일반 공격\\n활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천지를 보살피는 바람이 화살 촉에 계속해서 모인다. 바람의 힘이 가득 찬 화살은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땅에 닿으면 범위 피해를 준다",
"4183359800": "페이몬",
"4209382712": "예술 가문 출신의 전형적인 여느 무용수들과 달리, 닐루는 수메르의 한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n부모님과 함께했던 나날들은 아랫동네 수메르인들의 삶과 다를게 없었다.\\n허공에서 얻은 지식으로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런 나날들 말이다.\\n지루하지만 평범했던 그녀의 인생에서 그나마 특별한 점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었다.\\n수메르는 교육열이 높은 도시였지만, 닐루의 부모님은 단 한번도 그녀와 다른 집안의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았고, 닐루가 출중한 학자가 되길 바라지도 않았다.\\n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길 바라는 것, 그것이 그녀의 부모님이 닐루에게 바라는 유일한 것이었다.\\n부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자란 닐루는 단순하지만 섬세하고, 이타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n물론 사이좋은 부모님도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툴 때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부모의 마음을 고루 어루만져주는 닐루 덕분에 화해하고 화목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424619551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4263713080": "야란",
"4268075320":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4275149112": "노회석",
"4282302776": "페이몬",
"477030712": "몬드의 랜드마크, 풍차. 거대한 잎사귀가 바람을 타고 돌면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n스네즈나야의 전문 서적을 통해 모 연금술사는 번개와 불 슬라임으로 만든 장치는 풍차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실험이 성공하더라도 이런 위험한 방법은 기사단의 허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547129656":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54924600": "경책 산장 옆에 있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보이니? 저건 「이혈목」이라고 해. 전설에 따르면 저 나무들은 「교룡」의 피를 마시며 자란다지",
"574179640":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580615480":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589460792": "공주",
"604905784": "카에데하라 요시노리-삿갓 미착용 버전",
"661227832":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667777336": "「평범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클리어하기",
"695032120": "연무 비경: 인업 II",
"776738104":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790378808": "MY 홈 입주 캐릭터",
"833115448":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장치를 개방해 「교차의 번개」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전 시작 후, 여행자는 제한 시간 안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877903160": "전리품과 편지를 터너에게 건네기",
"883515704": "이데",
"904095032": "도전 누적 {param0}회 완료하기",
"920262968": "근처에서 콜 라피스가 담긴 광차를 찾기",
"929063224": "#설마 보물이 있는 건 아니겠지. {NICKNAME}, 우리 빨리 가보자!",
"929571128": "터치 조작 시 두 손가락으로 조작해야 하며, 스크린 위에서 회전 시켜 등불 그림자 실루엣을 고정한 상태에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932370744": "여행자가 몇 개의 완전한 「퐁퐁 눈사람」을 동시에 제작 완료 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및 이벤트 종료 후, 「눈사람 몸통」과 「눈사람 부품」을 「속세의 주전자」에 배치할 수 있으며 「속세의 주전자」에서 「퐁퐁 눈사람」을 계속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93920696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99569976": "페이몬",
"1015097166": "모험가, 안나!",
"102029703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1023854414":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037979470": "너희의 모든 모험이 순조롭길! 나도…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봐야겠어",
"107895278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089740622": "소모품",
"109232974": "포션",
"1107163982": "월드 진입 신청",
"1111622478": "꿈속에서 벗어나 후속 임무 완료하기",
"1139724110":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1141118798": "몬스터의 해상 영지 부근에 위험한 소용돌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도 배」가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면 계속해서 피해를 입게 되죠…",
"1153572686": "「비옥야채쌈」은 다 만들었어?",
"1202911054": "아란릴라와 아란니샤트가 우트사바 축제에서 다투고 있다…",
"1213799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33757006": "휘두르기 피해|{param1:P}",
"1414247246":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 「원암 분사」로 피해를 되돌려 받은 후 받는 내성 감소 효과 감소",
"14254344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431841614":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1459978062":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1461353294": "방어력 증가|{param2:I}",
"1472119630": "토마와 재회한다. 토마도 직접 짠 스웨터를 가지고 왔다",
"1482977102": "5단 공격 피해|{param5:P}",
"1674736462": "캐릭터 스토리4",
"1698964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61624910": "상대는 마지막이자 최강의 상대, 코모레 찻집의 사장——타로마루!",
"176278919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769524046": "휘두르기 피해|{param1:P}",
"1789214542": "캐릭터 돌파 소재",
"1796312910": "왠지 우릴 쫓아내는 것 같은데…",
"184045390": "운명의 자리 활성화",
"1874228046": "설산 재료",
"188451662": "간편 아이템",
"1919430478": "캐릭터 육성 소재",
"1925290830": "장식 도면",
"1941237582": "응…",
"19511734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960573774": "임무 아이템",
"1983993678": "…역시, 그렇게 된 거였구나",
"2013513550": "토벌 진행",
"2086048590":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112204622": "빙결탄 피해|{param1:P}",
"2127261518":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2128823118": "캐릭터 육성 소재",
"2154052430": "으앗… 너 저기 가면 쓴 사람 봤어? 츄츄족도 겁을 먹고 도망쳤어…",
"219043412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20063566": "1단 공격 피해|{param1:P}",
"2205894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405957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41508174": "기사단에 부탁해 노선을 정리해달라는 말이죠?",
"2245356366":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2266028878": "수맥의 흐름을 쫓아, 수맥을 막는 장애물 찾아낸 후 처리하면 수맥의 흐름이 다시 원활해진다…",
"2279272270": "마침내, 모든 일행이 힘을 합쳐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하를 벗어나 다시 하늘을 마주 보게 된다…",
"2281541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87683406": "「탕수어」, 「절운고추 치킨」, 그리고 「진주비취백옥탕」!",
"2307977038": "부서진 열매 파편",
"2309606222": "캐릭터 해금",
"2335505230": "아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337052494": "어느 날, 여행자와 페이몬은 수메르성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꿈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게 된다…",
"2362932046": "간편 아이템",
"2390970190": "지속 시간|{param5:F1}초",
"2454421326": "음식",
"2465733454": "원소의 세계.\\n대자연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정복당했지만 공허의 침략에 맞서 싸우기 위해 인간들을 돕습니다",
"2465801038": "장식 도면",
"2480867150": "그 아이가 아빠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할 때마다 마음이 약해져",
"2485065550": "돌격! 앞으로",
"251699591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54826580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이번에는 고운각 쪽에 가 보자",
"2553619278":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2560805710":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2566798158": "장식 도면",
"2576484174": "도와주고는 싶은데…",
"2605545294": "모두가 하늘 가득 메운 소등을 바라볼 때 천암군 홍우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26175271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33344846": "장식 도면",
"2650690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53860686": "지맥 제압석 보전도: #2#%",
"2670042958":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2696128334": "참격 피해|{param1:P}",
"27054682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11702350":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2712267598": "음식",
"271847713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34877518": "아 참, 요 며칠 밥도 못 먹었겠구나? 그도 그럴 것이…",
"2744847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54859854": "숨겨진 길의 미래의 별",
"2809461582": "임무 아이템",
"28271276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33560398": "격렬한 연주 악보 완료하기",
"2840481614": "노심 제조기",
"2845295438": "원소 에너지|{param6:I}",
"2851252046": "(test)종이가 엄청 많잖아. 만약 불이라도 붙는다면...",
"2903581518": "지속 시간|{param2:F1}초",
"2915077966": "2단 공격 피해|{param2:P}",
"2923546446":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2938667854": "음식",
"2950739790": "임무 아이템",
"2961088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009549134":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3042650958":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3096091470": "시원한 셰이커",
"31341648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42585166": "바다 위의 섬나라입니다\\n나루카미, 이도, 칸나즈카, 야시오리, 와타츠미 등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 독특한 풍경과 신 혹은 사람이 남긴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3148718926": "우리 사냥꾼들은 달걀 얻겠다고 닭 잡는 멍청한 짓은 안 해",
"3172421454": "연결선 피해|{param1:P}",
"321625934": "홀드 피해|{param2:P}",
"3224601422":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3265754958": "머리 1개에 가하는 피해 최소 40% 이상",
"3272992590": "캐릭터 육성 소재",
"3286904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15407694": "위난 속의 임무",
"33762998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91509326": "…나 대신 이 편지를 두라프 아저씨께 전해줄 수 있을까? 이 편지를 아빠에게 부쳐달라고 전해줘",
"3398478670": "지속 피해|{param1:F1P}",
"3401653070": "지속 피해|{param2:P}",
"341529422": "드디어 리월에 도착했어!",
"3416701774": "간식이라고 쟁여둔 건 아니겠지…",
"3420015438": "세 번째·지평의 끝",
"3428209486": "보석 피해|개당 {param1:P}",
"345134926": "화려한 보물상자",
"3471122254": "식자재",
"3476937550": "소재",
"3487526734":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3491540814": "비석",
"3514877774":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
"352453454": "임무 아이템",
"356978510": "임무 아이템",
"3570905934": "책에서는 마신의 원한과 천 년 동안 싸운 「야차」들도 「업장」에 얽매일 거라고 했어",
"3571225422":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3572501326": "장식 도면",
"35795966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88333390": "{0}:{1}",
"3602409294": "헤헤,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그럼 나 먼저 간다…. 에,에,에취——",
"3615782734": "임무 아이템",
"362568526":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3661882190": "스킬 피해|{param1:P}",
"366840654": "진,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3672566606": "캐릭터 스토리4",
"3737531214": "참, 가기 전에 「말하는 꼬마 선령」을 데리고 있는 여행자가 찾아오면 이 편지를 전해주라고 했어",
"3808548686": "장소만 바꿔서 책을 읽고 있잖아!",
"38364465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78270798": "처치한 강적: #1#/%1%",
"3879123790": "떠도는 빛의 출현",
"3882668878": "환각 비경 「뜨거운 노래의 길」에서 획득",
"391792462": "부서진 열매 조각",
"3923639118": "석화 시간|{param2:F1}초",
"39469760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48094286": "캐릭터 해금",
"395866958": "「촬영」 기능을 사용해 사진 찍기",
"4008279886": "음식",
"4012387150": "엘버트 씨가 울프 영지를 떠나자 이일을 바바라에게 알려준다",
"4022851406": "낚싯대",
"4059101006": "「소등」 재료 교환",
"4091925326": "레시피",
"4123011918": "5단 공격 피해|{param5:P}",
"41349507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56464974": "캐릭터 스토리4",
"4167106382":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4171899726":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4173672270": "임무 아이템",
"4186751822": "보호막 자체로도 원소 속성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n대다수 원소 속성의 보호막은 캐릭터가 이와 동일한 원소 피해를 받을 때 강력한 흡수 효과를 지닙니다. 바위 원소 보호막은 특별 케이스로, 모든 원소 피해와 물리 피해에 대해 비교적 강한 흡수 효과가 있습니다",
"4215596878": "위난 속의 임무",
"42249480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23255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68908366": "임무 아이템",
"427754318": "몬드 지역 특산물",
"4283706190": "스킬 피해|{param1:P}",
"4288426830":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452737870": "지속 피해|{param1:F1P}",
"4956854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504697678": "야에 출판사 주변에서 우연히 만난 고로와 야에 미코, 고로에게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다…",
"507912014": "2단 공격 피해|{param3:F1P}",
"522768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43368014": "지속 시간|{param6:F1}초",
"560020302": "영첨·숙뢰",
"566826830": "페이몬",
"596086606": "오즈 공격 피해|{param1:P}",
"5971403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45284686": "임무 아이템",
"68874062": "3개의 공중 석대에 착지 성공하기",
"713236302": "해제",
"7221266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782652238": "장식 도면",
"806912846": "의식에 필요한 도구는 다 구한 건가?",
"825647950": "캐릭터 스토리3",
"844854094": "장식 도면",
"844957518": "버스트 피해|{param1:F1P}",
"8472441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70554446": "응. 사부님은 점성술에 뛰어나긴 하지만 점성술 외의 것들은 잘 몰라. 그런데 앨리스는 모든 오컬트 분야에 정통한 천재지…",
"87765838": "현재 단계의 도전을 완료 후 현재 마법 포션 조합이 잠금 상태가 되어 변경할 수 없습니다.\\n시험 초기화 후 복원됩니다",
"883897166": "모험 아이템",
"911159118": "「징조」 찾기",
"924974926": "블랙홀 같은 위",
"969526094": "덕귀에게 민들레 건네기",
"9908734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16236479": "원소폭발·첫 번째",
"1033606591": "츄츄족들이 명이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104526271": "그러지, 뭐",
"1094582719": "카미사토류… 멸망의 서리!",
"1126334911": "이 정도 고통은 끄떡없지!",
"11287648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142135231": "응…. 사실 「칠성」의 업무는 명확히 나눠져 있어",
"1150666175": "스테이지 최소 2라운드 클리어",
"118206911": "원소폭발·세 번째",
"1219997119": "제 이야기요? 때론 아는 게 너무 많아도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비슷한 속담 들어본 적 있죠? 기회가 생기면 다음에 다시 얘기해 보죠",
"12428630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242900927": "…그래도 저희 도련님을 잘 부탁드려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125424684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1259925951": "토마에 대해…",
"126202303": "위대한 모험가가 되려면 이건 언젠가는 꼭 해야 될 일, 그렇죠!",
"1264587199": "요리 획득",
"1279038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21929151": "꽤 괜찮은 소재 같아서 이 이야기로 내 데뷔작을 쓰려구!",
"1326383551": "멈춰 선 바람",
"1359394239": "목표 확인!",
"136242623":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몬드성 최고의 술집은 역시 「천사의 몫」이지——",
"1364756927": "{0} 후 개방",
"1379961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82789567": "한창일 연세셨는데 불행히도 몇 년 전의 사건에 휘말리셔서…",
"1434912191": "전에 그 애 몸속에 있는 마신의 잔해를 봉인해줬는데, 봉인 과정이 엄청난 고통을 준 모양이야. 그때의 고통은 죽음보다 더 무서웠을지도 몰라. 하지만 콜레이는 그걸 견뎌냈지. 정말 대단해",
"1436545471": "인정할 수… 없어…",
"145526207": "때론 이 평화로운 경치가 천 년 넘게 이어졌는데, 천 년 전에 이 땅을 밟은 사람은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해보곤 해",
"1480735167": "내 의무는 바로 칠국을 돌아다니며 다른 색을 찾아 캔버스에 이를 구현하는 거야!",
"1481097663": "점심 인사…",
"150423999": "#페이몬: 제비꽃 열매는 쓸모가 많아!\\n페이몬: 과육은 먹고, 껍질은 염료로 사용할 수 있다구\\n{NICKNAME}: 페이몬도 쓸모가 많아!\\n{NICKNAME}: 내 가이드도 하고, 듣기 싫은 별명도 지어 준다구\\n페이몬: 응! 칭찬 고마워!\\n페이몬: 잠깐만, 지금 설마 나 놀리는 건 아니겠지?\\n페이몬: 그럼 네 입을 막을 거야! 그만해!",
"15331854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536465343": "…그럼 다들 묻지. 대체 그 만민당의 주방장은 누구요?",
"155106751":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551250879": "그러고 보니 이 근처에서 광석을 본 것 같아. 내 기억이 맞는다면, 그건 아마 「마법 수정석」이었을 거야",
"155876799": "요리에 대해",
"1560532415":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1566509503": "생일 축하해요! 야시로 봉행 일일 체험 한번 해보실래요?\\n공무는 제가 미리 처리해뒀으니, 권력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 돼요. 제가 옆에 있는 한 가신들도 뭐라 할 수 없을 겁니다. 후후, 안심해요",
"1579011519": "울프 영지로 가기",
"1598324159": "월드 레벨 복원",
"1606098367": "「스카라무슈」에 대해…",
"1609701823": "성유물 세트",
"16226751": "잡담·사생",
"1629557183": "「신의 눈」에 대해…",
"1642083775": "밤이 됐네. 이제 곧 점을 칠 수 있겠어…. 으음, 내가 어제 원고를 썼던가…?",
"1659788735": "요리 획득",
"1677314495": "전투광의 해골잔",
"1685791167": "원소폭발·세 번째",
"169373119": "Lv.40 이상 물의 정령 드랍",
"1722815": "술을 빚을 때 증발한 일부를 말하는 거지",
"172523667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77619910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8371007": "응! 잘 가, 내 함대에 가입하려면 빨리 신청해야 해!",
"17969599": "에? 어떻게 그걸… 설마 벌써 들킨 건가요?!",
"18089169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818160575": "요리 획득",
"1823215039": "지속 시간|{param3:F1}초",
"1835184575": "저축하는 게 좋을까, 안 하는 게 좋을까?",
"1844865471": "#페이몬: 치치도… 피를 마셔야 할까?\\n{NICKNAME}: 그건 강시가 아니라 뱀파이어야\\n페이몬: 그럼 치치의 팔이 갑자기 떨어지진 않겠지?\\n{NICKNAME}: 그건 강시가 아니라 좀비야\\n페이몬: 역시 여행자! 모르는 게 없네!\\n페이몬: 그럼 강시는 무슨 특징이 있는 거야?\\n{NICKNAME}: 체조?\\n페이몬: 맞아! 체조할 줄 아는 게 바로 강시야!",
"1853146559": "어쩌다 「주류업 킬러」에서 「캣테일 술집」의 간판 바텐더가 됐냐고…? 너, 너 날 비웃으려고 일부러 그런 질문 하는 거지! 으, 나빴어! 이제 너한테 음료수 안 만들어 줄 거야. 물도 안 줘!",
"1874976191": "하지만, 내 기술로는 그 에너지를 제어할 수가 없어. 단순히 대장장이의 기예로 다룰 수 있는 게 아닐 수도 있고",
"1875109311": "투명 유적 기록·첫 번째",
"1895122367": "그 진한 향기는 정말… 아아, 생각만으로도 침이 나올 것 같군! 양념의 매운맛과 식자재의 완벽한 조합이라니, 정말 맛있어!",
"1895969215": "싫어하는 음식…",
"190620614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911582143": "응? 고기 굽는 냄새에 이끌려 온 거야? 호호호",
"193648479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9532763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03760575": "전투 불능·두 번째",
"2072547775": "「백 명의 봉기·최강 무술 대회」",
"2083646911": "페보니우스 대검",
"2094688703": "잘 모르겠단 말이지…. 분명 예전에는 푹 자면 좋아졌는데,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안 되겠어! 아무래도 머리가 좋은 네가 생각해봐! 음… 네게 새로 개발한 요리를 맛보여주려고 하는데, 네가 먹고 배탈이 나면 속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이, 이걸 어쩌면 좋을까?",
"2116644287": "비가 그친 후…",
"2122104255":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152033727": "대기 중…",
"21618098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232714687": "파도가 거칠게 몰아치고 있어. 나도 더 강해져야지",
"2233389503": "내 신작이 곧 출간될 거야. 그때 날 찾아오면 사인해 줄게!",
"223358399": "이벤트 상점",
"2247183807": "「고마워요, 이제 정말 멋진 배경을 그릴 수 있겠어요.」\\n「하지만… 요즘 스토리 중점을 전투에 두는 라이트 노벨이 점점 더 많이 지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일까요…」",
"2275835327": "뭐? 하, 하나도 안 무겁거든! 검을 아직 못 빼낸 거뿐이야!",
"2301470143": "초록뿔 도마뱀",
"2301789631": "겨울이요?",
"2322675135":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2332263871": "화초와 동물…? 식용 가능 여부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 쉿, 스승님이 들으면 안 돼. 나 같은 경우에는 구멍이 있는 나무를 좋아해. 특히 「어디에 들어가 있고」 싶을 때 말이야…. 누구나 그럴 때 있잖아? 안 그래?",
"2361912767": "이 작은 유리구슬이 바르바토스 님이 클레를 인정한다는 증거라고? …음 …대체 어떤 부분을 인정받은 거지? 자유? 그럼 이제부터 자유롭게 물고기를 폭파시켜서 바르바토스 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되나…?",
"2383666623": "타타라스나",
"2388125119": "혈매향 피해|{param3:P}",
"2419582399": "재료를 구해온 거야? 어떤 보물인지 좀 보여줘",
"2426874303": "서풍 후후 자선 가게!",
"24491196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46504895": "과일과 설탕을 한데 넣고 끓여 만든 식재료. 소량으로도 피로한 미각 세포를 일깨울 수 있다",
"2473360831": "실외 장식",
"2546654655": "케이아… 그자가 하는 말은 반밖에 못 믿겠어",
"2548093375": "우인단",
"256454079": "비가 올 때…",
"2584405439": "생일…",
"2587506111":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남십자함대를 건드리다니!」",
"2608500159": "용의 재앙에 대해…",
"2651651519": "손님? 만나서 반가워. 이건 내 명함이야. 오늘은 외근이 어려우니, 문제가 있다면 양쪽 사람들을 다 데리고 와줘. 상담 비용 기준표는 여기 있어. 잠시만 기다려줘….\\n뭐? 그냥 수다나 떨러 왔다고? 음… 그럼 따로 돈은 안 받을게. 친하지도 않은 법률 전문가랑 「수다」가 떨고 싶다니, 진짜 특이한 사람이네",
"2658595263": "용의 재앙에 대해…",
"26586003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675441087": "세이라이섬",
"2704718271": "흥, 이제 내 차례야…",
"2751807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55051967":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저희 천암군을 불러주세요",
"2782773695": "파티 가입·두 번째",
"2790701503": "수메르성 인근 채집",
"2795136447": "그녀의 작품에 대해…",
"2796605887": "네! 책에서 봤는데, 몬드에 엄~청 큰 민들레밭이 있대요!",
"2801746367": "떠도는 번개의 정령",
"281270719":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우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28150552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2844754367": "종이 한 장의 달",
"2848750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863772095": "근데 몬드 사람들의 86% 정도가 못 먹는 걸 들여오면 잘 팔리지도 않을 거 아냐",
"2865497535": "피어난 달",
"2882426303": "지금은 다행히도 극단 공연이 중단돼서 목을 좀 쉴 수 있겠어요, 큼큼…",
"289996223": "눈이 올 때…",
"2900171199": "큰 나무·뿌리 상태",
"2902035903": "대대적인 홍보",
"293771711":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서} 배합 리스트 확인",
"2944782783": "무알코올 음료가 마시고 싶다고? 어려운 건 아닌데, 그건 아무 의미 없잖아! 성공하든 실패하든 몬드 주류업을 망칠 수 없다구. 근데 내가 왜 해야 돼?",
"2961369535": "전에 기사단의 단장 대행을 제대로 압박하지 못한 게 안타깝군…",
"2976576959": "나조차도 먹기 힘든 음식이라니. 음… 이것 참 곤란한걸",
"298328518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044398527": "네, 잘 가요",
"305154495": "오로바시유사·Ⅴ",
"305352339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0613068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3078531519": "붉은 겯 비둘기",
"30868801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99376063":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31005270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3101586879": "이런… 요새 붕대 가격이 비싸다고!",
"3114298815": "이만 가볼게요",
"3196294591": "난 책 속의 깨우침을 받고, 창술과 검술의 본질은 바로 동술이란 걸 깨달았지. 음, 설명하자면 복잡한데… 만약 정말 알고 싶다면, 나랑 같이 「왕산청」에 가보자. 미리 말해두지만, 가서 보고 웃으면 안 돼",
"320806335": "내 실수야…",
"3211099583": "4단 공격 피해|{param4:P}",
"3212365247": "선물 획득·두 번째",
"3217603007": "「신의 눈」에 대해…",
"330746303": "UP 캐릭터",
"3333056959":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61849791": "이번 달 월급이라 집에 가면 바로 집사람한테 줘야 하는데…",
"338654655": "#페이몬: 바바라는 정말 인기가 많네\\n{NICKNAME}: 몬드의 아이돌이니까\\n페이몬: 항상 궁금했던 건데… 「아이돌」이 대체 뭐야?\\n{NICKNAME}: 하나의 직업이야. 귀여우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모라도 많이 벌 수 있어\\n페이몬: 마스코트랑 비슷하네\\n{NICKNAME}: 음…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3388684735": "제7장",
"341415359": "그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정말… 아아, 믿을 수 없어. 마치 살아있는 식재료가 입안에서 춤을 추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맛있어!",
"3414758847": "어? 어어… 사장, 술안주 한 그릇 더!",
"3415849407":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3441973695": "하하하하, 손 씨, 술이나 마시자고!",
"3478306239": "요리 획득",
"3488629183": "티바트에 대해…",
"3494890943": "우인단의 은신처 진입하기",
"3520596415": "용의 재앙에 대해…",
"356710847": "…하지만 생각해보게, 암왕제군은 신이신데, 이 까짓걸 두려워하시겠나?",
"3569423807": "쉿! 누가 말하고 있는 거지…? 그야 귀신이지! 하하하… 놀랐나?",
"3579891135": "사실 우리 둘은 꽤 비슷한 것 같아. 몬드에서 우린 둘 다 「외부인」이잖아. 다만 넌 모두의 사랑을 받지만, 난 항상 견제를 받는 경계대상이지",
"35939772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598617023": "야외 채집",
"3610452415":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3618247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25443775": "안녕하세요",
"3654248895": "텐구의 날개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거야. 나란히 서 있으면 일정 공간을 차지할 수밖에 없어. 네가 말한 「거리 좁히기」를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모르겠군",
"3686376895":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3686400447": "아야카의 고민·마음",
"36988748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716454847": "응광 님께선 항상 온갖 업무를 처리하시느라 얼마나 바쁘신데요. 그분의 지혜를 이런 별것도 아닌 일에 낭비할 순 없죠…",
"3721125311": "그야말로 「비와 이슬이 차가운 빛을 띠니, 악한 자들은 모두 도망간다」였지…",
"3744328127": "바바라가 대기 상태일 때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전투불능이 되면 즉시:\\n·해당 캐릭터를 부활시키고\\n·해당 캐릭터의 HP를 100%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15분마다 1회만 발동한다",
"3760969151": "뜨거운 수프 한 그릇만 마실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군…",
"38024667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831884223":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3862083007": "흥",
"3883213247": "미카에 대해…",
"3936528831": "…너희들도 정말 대단하구먼",
"3979690431": "속세는 한바탕 덧없는 꿈…",
"398498963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402752959":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403875263": "우리에 대해·가위바위보",
"404915647": "망할",
"4080830911": "\\n아란나쿨라를 찾아서 「돌의 기억」을 언급했다.",
"4123207103": "리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 가지기 (히든)",
"41449281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167476671": "잡담·유람",
"4175901119": "호두 자신에 대해·장기",
"4194336191": "단단한 구리 나침반",
"4222337471":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425262527": "편집 종료",
"4266455487": "학교 다닐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식물의 역사가 곧 풀의 나라의 역사다.」 말하는 사람은 별생각 없었겠지만 난 이 말에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 만약 작은 풀의 신을 만나는 날이 온다면 내게 설명해 주시려나?",
"427062009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279847359": "이럴 수가…",
"4289531327": "사이노가 보내온 편지",
"4359615":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
"440918463": "뭐하고 있어요?",
"442875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481220031": "동물이 거니는 길을 밝히는 멜로디",
"484915647": "연비의 고민…",
"495436223": "나도 껴줄라고?",
"501672383": "안녕?",
"510230975": "…난 몸이 계속 안 좋았거든",
"514709951": "HP 부족·첫 번째",
"516502975":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520345023": "원소 에너지|{param4:I}",
"532913599": "골치 아픈 일을 겪고 있는 츠키시로 돕기",
"541555135": "하하하, 이 정도쯤이야. 안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
"567116223": "아침 인사…",
"594535871": "신중한 의논",
"633148863":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6543118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685608383": "아직… 클라이맥스가 아닌데…",
"705366463": "잘 가!",
"724971967":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739098047": "내가 가치 있다고 판단한 정보는 이미 다 알려줬는데,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길 기대하는 거야? 하… 네 호기심도 정말 보통은 아니구나. 그럼 네가 직접 질문해 봐. 다른 사람을 심문해오던 내가 질문을 받는 느낌도… 신선할 것 같으니",
"745067967": "야옹…야옹야옹? 야옹! 야옹",
"76897727": "작전 계획은 다 정해졌어?",
"77694399": "흥미있는 일…",
"7985599": "좋아하는 음식…",
"826927551": "번개 슬라임",
"839309759": "매의 해안은…",
"845888959": "여긴 정말 썰렁하네요",
"871279039": "항해 5일차 훈장Ⅱ",
"878963135":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882554303":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야",
"898735551": "새로운 힘? 이 힘은 참살에나 쓰일 뿐이야",
"914291135": "「기관 디펜스」 도전 임무 완료 후 획득",
"928193983": "내 「신의 눈」은 이미 거두어졌어. 나에겐 그 힘을 사용할 자격이 없을뿐더러 더이상 필요하지도 않아",
"94801343":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나 처음 만난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949034431": "만족해요",
"953763263": "슬라임",
"957691327": "너도 디오나가 타준 칵테일 맛본 적 있어? 아~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안 됐군. 아쉽네. 이런 즐거움을 함께할 수 없어서. 네가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
"97382847":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991607231": "파티가 총 50개의 추억 코인 획득",
"994402751": "…당신이 기사단의 정식 기사였으면 좋을 텐데. 앞으로 기사단에 당신 같은 우수한 인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군요",
"1013833121": "「불복려」에서 원하신다면, 우인단에서 코코넛 우유의 공급 루트를 연결해드리죠",
"1021846945": "어쩌면 티르자드는 연구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모험에 한 번이라도 더 끼어야 하는 거 아닐까?",
"1029399969": "HP가 4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1068927393": "으, 머리가 아픈 걸 보니 또 많이 마셨나 보네, 기억이 나질 않아…",
"1073608097": "(푸르고 밝다. 「촉조」급 품질의 야박석으로 만든 거라 그런지 굉장히 우아해 보인다)",
"1094373793": "이 「청심」이 있으면 딸아이도 더 이상 떼쓰지 않겠어. 음… 그럼 집에 가기 전에 널 위해 한번 다녀오지",
"119371203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1196596641": "타오르기 시작했어!",
"1217238433": "그러니——빨리 밀 좀 찾아줘!",
"1252758945": "에너지가 부족하여 대시할 수 없습니다",
"1320354209": "노래로 엮인 인연",
"1341493665": "팽창된 떠도는 정령 처치 시, 필드 내 다른 떠도는 정령이 분노를 축적한다",
"1357872545": "해등절 스페셜…",
"1376543137": "「시키패·주수(呪水)」 사용 후, 1초마다 {0}pt의 HP를 회복하고 「시키패·물의 저주」의 지속 시간을 {1}초 연장한다",
"1395874209": "음, 리월은 7개국에서 가장 오래된 37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
"1429639585": "비옥야채쌈",
"1449131425": "오셨군요!",
"1456237985": "기사회해",
"1475574177": "캐릭터 화면",
"1538575777": "허리손",
"1581178273": "니므롯 씨는 그녀를 정말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1613116833": "아니, 아직…",
"1653158305": "원소 마스터리+80pt",
"1684726177": "아~무 의미 없는 하루… 랄라…",
"1872280993": "모험가 길드가 리월 외곽에서 기이한 비경을 하나 발견했다. 이 비경의 내부 구조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n모험가 길드의 부탁을 받은 여행자는 이 비경으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한다…",
"1885805985": "Olah! Muhe mimi, nye, eh… mosi aba?",
"1887593889": "저장 가능한 기술 부적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918827937": "너무 늦었잖아! 더 늦으면 보물을 다른 사람들이 전부 파 간다고!",
"1924403617": "윽, 아니야. 내 말은… 다시 새로 비둘기를 키워야겠다고…",
"1953703329": "상단",
"196840865": "물어볼 걸 괜히 헛걸음쳤네",
"1992270241": "바람의 나라에 오는 건 오랜만이군…",
"2001695137": "지식 탐구",
"2024539553": "내 말 좀 들어…",
"2028573089": "버터 생선 구이",
"2054276513": "그래도 수고했어. 난 이제 다른 일 하러 가볼게",
"2107863457": "신규 몬스터",
"2174984609": "정확한 조준! 미끼 던지기의 달인!",
"2177055137": "잠깐 기다려줘, 바로 가서 사장님한테 말할게. 필요할 때 그분을 찾아가면 될 거야",
"2207029665": "음… 하지만 난 진 단장님 같은 힘이 없어",
"2210870689": "정말 색다른 여정이었어요",
"2223165857": "천암군 대장",
"2227930529": "물건을 낼 시간이야——",
"2284180897": "튜토리얼",
"230118817": "파티 설정",
"2328392097": "정의?",
"2345375137": "불 원소의 힘을 축적해 주변의 상대를 끌어당긴 후 화염 폭발을 발동해 주변의 상대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이때 피해를 받은 상대는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n이 전투 스킬을 본 페이몬은 이렇게 생각했다. 「근처에 불꽃을 쌓아두면 한 번에 싹 다 불을 붙일 수 있겠네!」",
"2355414433": "학자",
"238682529": "「아흐마르의 눈」 멤버",
"2391133601": "아무리 신 모락스가 「암왕제군」으로 세상에 내려와 백성들과 함께했다 해도, 「종려」라는 평범한 인간이 된 느낌과는 다르더군",
"2413171105": "아, 걱정 마, 나 대신 전망대에 가란 뜻은 아니니까",
"244953505": "종려! 향고를 가져왔어",
"2562348449": "휴…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가 이 항구에 있는 것만으로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 안 그런가? 류운",
"25690529": "파도 배를 조종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 공중 석대에 있는 모든 적을 처치하기",
"2599152033": "퓨어 레진 80pt 누적 소모하기",
"2616071585": "역시 쉽게 통과하지 못하는구나. 하지만 나한테 이건 식은 죽 먹기지",
"2650140065": "카메라 이동",
"2687212961": "일일 의뢰 4회 완료하기",
"2693048737": "효과 발동 대상:",
"2706216353": "그녀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앞에 몬스터가 꽤 많다구",
"2707384737": "「제청색(霁靑)에 물드는 겨울꽃」",
"2812873121": "신성한 상자: 불 위를 걷는 현인",
"2841536929": "언니",
"2922870177": "보물 사냥단",
"3002290593": "한 번 더",
"3031398817": "와타츠미섬",
"3062683041": "선장",
"3069515169": "아니에요, 제가 아직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서…",
"3082326433": "사진·자원",
"3091429793":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4%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3147223457": "111132;20,130",
"3154710945": "동인 부스 주인",
"315729313":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3162660257":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321580449": "월 요리는 맛없어!",
"3219453345":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바위 원소 내성 감소",
"3253049761": "약심에게 파편 관련 단서 묻기",
"3290383777": "고양이와 칵테일",
"3306438049": "너무 어려워서 만드는 법을 적어놨나 봐…. 자세히 읽어보자",
"3320973729": "노을빛 구피",
"3388276129": "와인 축제 특별 노점!",
"3447527841": "종려 씨가 「타르탈리아」를 속였다는 거야?",
"3497861537": "아, 참! 평화도 좋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게 하나 더 있어!",
"3531851169": "조선소 인부",
"3536375201": "음… 네가 어떤 술을 만드려는지 알겠어",
"3565951393": "바위 용 도마뱀-불",
"3580414369": "이러다가 와이너리에서 잘릴 거야. 코너 아저씨가 어쩌면 내가 일 못하는 걸 알아차렸을지도 몰라. 엘저 아저씨는 내 사직서를 작성했을지도 모르지. 망했어…",
"3589479841": "{0}·코스튬 해금",
"3593030049": "포기하지 않아…",
"3634417057": "「침옥」 선생님…",
"3670092193": "불을 모시는 자",
"3728088481": "튜토리얼",
"3759581601": "이게 술 만드는 재료예요",
"3761172897": "신고",
"3775565217": "맥주 만드는 방법, 음… 한번 해 봐",
"3836941729": "선술집 종업원",
"3841680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55647137": "마황, 작약, 단사…",
"3940278689": "삼천칠백 년의 「계약」도 태우면 재가 돼버리니…",
"4180575649": "드넓은 해수면 위에 세워져 있는 몬스터의 수상 감시탑, 금사과 제도의 비밀을 탐사하고 싶으면 반드시 이 영지를 소탕해야 한다!\\n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파도 배」의 무력을 구동해 해상 구축물을 파괴하고 몬스터를 처치하자",
"4192782753": "한때 수천 개의 기둥이 지배했던 풍요의 전당으로 권력자와 신관은 그 안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n「사파이어의 도시」의 모든 고고함과 화려함은 이제 폐허로 남아 있다",
"4197033377": "그건 아마 좀 어려울 거야. 리월의 바다와 인접한 이나즈마는 지금 「쇄국」 상태거든",
"443566497":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충전 효율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463085985": "걱정 마세요, 잘할 수 있어요",
"52117921": "놈들이 또 왔어! 여행자, 도와줘!",
"683530657": "음유시인",
"722320801": "아니… 그건 모두 인공 재배된 거라 적합하지 않아",
"762646945": "치명타 확률이 16%,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한다",
"84244897": "휴, 일곱신상이 잘 계신지 모르겠네…",
"863947169":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위대한 업적을 쌓을 수 있는 거야",
"985134497": "탐사 파견 1회 완료",
"1060808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62775790": "먼지로 뒤덮인 폐허",
"1070027758":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소천이 「영롱한 소등도」를 할 사람을 찾고 있다…",
"111467211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 {0}pt를 회복하며 그 후 {1}초마다 캐릭터 HP 최대치의 {2}%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지속 시간: 12초",
"1118713838":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213638638": "장식 도면",
"1222970350":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1223248878": "리월은 광산으로 유명하지만 리월 사람들의 마음은 광석만큼 단단하지 않아…",
"1237426158": "키가 크는 일엔 실패했지만, 그녀에게 미래의 풍경을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다",
"1240420334": "원소 에너지|{param5:I}",
"1289002990": "캔디스의 장신구",
"1330522094": "임무 아이템",
"1346204654": "생각해봐. 무재공은 리월을 샅샅이 뒤졌지만, 콜 라피스를 전혀 구하지 못했어",
"1357723630": "휴, 그래서 내 연금술에 아직도 진척이 없는 거겠지…",
"1391895534": "캐릭터 스토리5",
"1392656366": "검무덤",
"1409598446": "HP 계승|{param1:F1P}",
"1462697966": "2단 공격 피해|{param2:P}",
"1466483694": "무기 돌파 소재",
"14918142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518083054": "콘텐츠 안내",
"1546203118": "「해등절」이에요",
"1553453038": "현재 파티 내에서 HP가 가장 낮은 버섯몬의 HP를 회복한다",
"1597883374": "「운치 있는 부적」을 수집해 특별한 감실에 넣으면 주변의 환경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6213012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22299630": "5단 공격 피해|{param5:P}",
"1668106222":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167739374": "폭렬 피해|{param2:P}",
"1695431662": "남은 시간: #1#초",
"1755370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79795950": "단조 도면",
"1802390510": "처치한 적: #1#/%1%",
"1818571758": "비경 가기",
"1838760942": "장식 도면",
"1853841390": "원소 에너지|{param4:I}",
"1868787694": "스킬 피해|{param1:F1P}",
"1874068462":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1876680686":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1894108142": "요시타카",
"18999398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10341614": "운명의 자리 활성화",
"1915848686": "아뇨아뇨, 그냥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일단 편지 내용부터 읽어볼게요",
"194500590": "진은 지금 많이 허약한 상태잖아?",
"1947465710": "「동작」…",
"1981387758": "정교한 보물상자",
"2011554798":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201438820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047127534": "줍기",
"2136717294": "빠른 전진",
"2163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70873838":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2194420718": "츠루미",
"224106903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26128878": "장식 도면",
"2269939694": "여기엔 사냥감이 정말 많은데, 전부 훌륭한 식자재야",
"2284145646": "강공격 피해|{param6:F1P}",
"2330336238": "장식 도면",
"2418628590": "모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혼잣말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점성술에 관하여 모나는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는 상관 없이 모나는 「운명」을 믿고 있다. 이런 신념을 지닌 채, 모나는 일행과 함께 환각 비경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2459425774": "「대장이 지켜온 길」 완료하기",
"2502828014": "폭파시킨 폭약통: #2#/%2%",
"25155891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2536210414": "소모품",
"2554666990": "#우린 괜찮아! 그리고 지금 진의 몸 상태로 {NICKNAME}이(가) 진 단장을 그냥 내버려 둘 리가 없어",
"2591273966": "캐릭터가 강공격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
"26735511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2680233966":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2713991150": "야박석 배치",
"2734987246": "음식",
"2740326382": "레벨 1 당, 원소 마스터리 75pt 증가",
"2796372974": "공격력 백분율",
"2828479470": "티르자드",
"28286484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877173742":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87976430": "원소 에너지|{param5:I}",
"292536932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80%. 캐릭터가 원소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할 수 있는 원소 입자가 추가로 생성.(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
"2936106990": "이벤트 안내",
"2939247598":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는 츠루미에 남아서,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2946608110": "실험이 시작되고 알베도는 우선 여행자의 원소력 흐름을 테스트한다. 그 결과 외부와 내부 흐름 모두 아무 이상 없다. 아주 평범한 것 같은 결과이지만 알베도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한다",
"2953195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67687150": "5단 공격 피해|{param5:P}",
"2976822254": "파티 내 다른 유저를 효과적으로 응원하기",
"2979931118": "「{0}」 완료 후 개방",
"305145838": "HP 계승|{param1:F1P}",
"3058481134":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136586734": "해란귀와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3145789422": "버스트 피해|{param1:P}",
"31815700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00941038": "「푸르시나 볼트」의 교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그들이 작동할 시간이다",
"3219344366": "장식 세트 도면",
"3275274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28607726":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3307417582": "야차 석상의 허리 부분에서 빛이 나는 것 같은데? 두 석상의 빛나는 곳을 향해 한 발씩 쏘면 되지 않을까?",
"3388824558": "위난 속의 임무",
"34386472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45445614": "임무 아이템",
"3464928238": "1단 공격 피해|{param1:P}",
"3485898734": "임무 아이템",
"351324142": "좋아, 그럼 이 계약서에 서명만 해주면 돼",
"3517725678": "페이몬",
"3690473454": "1단 공격 피해|{param1:P}",
"3698515950":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709469678":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792548846": "수화검 피해|{param1:F1P}",
"3802687470": "장식 도면",
"3834811374": "가르시아의 찬가·대체품",
"3912012782": "목각 조립하기·3",
"3919422446": "모든 힘을 탐하는 스네즈나야에서 온 조직.\\n「드래곤 스파인」처럼 신비와 유적이 가득한 곳에선 우인단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겁니다",
"3971360750": "참고로 올해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의 자태를 묘사한 거야.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월해정에서 결정한 거지",
"4010473454": "임무 아이템",
"40758906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105318382": "폭렬 피해|{param2:P}",
"4125481966": "줍기",
"4184669166": "5단 공격 피해|{param5:P}",
"41939916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40115694": "장식 도면",
"436087790": "원소 에너지|{param5:I}",
"512607214": "임무 아이템",
"576688110": "공중 감옥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고, 찾아가 보기로 결정한다…",
"629853166": "「자마란」은 어떤 수메르 친구의 이야기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63361006": "안 봤다면 보지 마. 시시콜콜한 잔소리일 뿐이야",
"676130798":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686436334": "강공격 피해|{param5:P}",
"690566126": "상상도 못 할 만큼 크다고 하던데, 신화 속 구름 위를 떠다니는 성이 진짜 있다면…",
"698744814": "스킬 피해|{param1:P}",
"702430190": "「아란라칼라리」는 아란나라의 능력인데, 많은 신기한 일들을 이뤄낼 수 있는 듯합니다",
"738468846":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747345902":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748201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5402222": "임무 아이템",
"765380590": "장식 도면",
"831368174": "장식 도면",
"834385902": "보상 주는 단계가 온 거예요?",
"851606510":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878241774": "임무 아이템",
"892897262": "소환 피해|{param2:P}",
"896458734": "「세일 같은 건, 역시 쉽게 오는 게 아니야…」",
"907632622": "#음, 역시 {NICKNAME}은(는) 친절하네. 하지만 우리에겐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아?",
"913030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2996590":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930121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324779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1041104715": "에이",
"1047487307": "까마귀 승무원",
"1060571979": "꽃을 사랑해야 진정한 사내대장부다",
"1069777739": "산과 물이 층층이 겹쳐진 경치 속에 운치가 돋보인다. 바람 속엔 청아한 이웃 나라의 차 향기가 그윽하다",
"108074827": "Tender Strength",
"1128767307": "「전란이 하루빨리 끝나길 희망합니다. 그러면 저도 돌아와서 가족과 함께 가게를 꾸려나갈 수 있으니까요」",
"1163555659": "네가 말하는 그런 곳은 거기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어",
"1182966603": "용병 중검",
"121107275": "「페보니우스 기사단」 후방 지원",
"126862155": "메시지",
"1333976907": "#고마워. {NICKNAME}, 페이몬, 그리고… 또 다른 붉은색 소녀",
"1367275339": "흥… 지금의 7개국 관계는 이런 식이지",
"1367473995": "이상하네, 늘 보던 곳에서 널 기다린다고 했는데… 설마 벌써 그를 잊은 거야?",
"1376768843": "???",
"1404567371": "선택한 유형의 임무 기록이 없습니다",
"1409191755": "장치를 작동할 수 없습니다",
"1463847755": "「그래서 다들 그렇게 일찍 깨나서 갔던 거구나…」",
"1498940235": "「고기마루」",
"150567755": "「정말 어려운 책이야. 원래는 심오해 보이는 책을 빌려서 똑똑한 척을 하려고 했는데…」",
"1544381259": "하지만 녀석의 증오는 절대로 인간들이 바람 사신수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가 아니야",
"1619014475": "Ald-52260",
"1651291979": "별을 찾는 여정",
"166198091": "방금 말한 그 기사단 친구 있잖아,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
"1685864267": "「역시, 전쟁을 지지하는 게 맞을까요…」",
"1722412875": "오? 모두 풍마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궁금해",
"174660427": "닐루의 HP 최대치가 30,000을 넘어갈 때 초과하는 HP 최대치 1,000pt마다 「황금잔의 선물」 상태의 캐릭터가 발동하는 풍요의 핵으로 가하는 피해를 9% 증가시킨다.\\n이러한 방식을 통해 풍요의 핵으로 가하는 피해는 최대 400%까지 상승할 수 있다",
"1767756619": "등불에 쓰인 글씨",
"1770821451": "으윽…어떡하지…",
"1817059147": "아란팔라",
"1819045707":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보물을 획득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1838733131": "「저 사람은 누구냐」고 물으려 했지?",
"1873342283": "뇌명을 평정한 존자",
"1943376715": "「잇신의 기술」 명검",
"1964890955":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979673419": "환자 살피기",
"1982373707": "「빌어먹을 텐구 녀석! 싸움에 져서 꼬리 내리고 돌아왔다는 소리를 듣고 꿈에서도 웃음이 나더군, 하하하하!!」",
"2024766283": "극소수의 사람이 전자 게임의 번쩍임이나 도형이 포함된 시각 영상을 본 후 급작스러운 뇌전증 발작을 일으킵니다. 해당 부류의 사람은 전자 게임을 하며 뇌전증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뇌전증 병력이 없는 사람도 게임 플레이 도중 뇌전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귀하와 귀하의 가족이 뇌전증 병력이 있다면 게임 플레이 전 의사와 먼저 상담하십시오. 만약 게임 플레이 도중 아래의 증상: 안구 통증, 시각 이상, 편두통, 경련이나 의식 장애(기절) 등이 나타나면, 즉시 게임 플레이를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2087314251": "심연 메이지·미우키",
"2203068235": "오오시마",
"2219209547": "어이——여기야, 여기",
"2233518923": "이 책에 관심 있어 보이는데, 빌려줄까?",
"2250834763": "고독한 츄츄족",
"2252040011": "기다려… 안 돼!",
"2269552459": "「풍요의 상자」를 열어 부품 획득",
"2282060619": "「엄마는 장군님이 우리의 동료가 아니라고 했지만, 장군님은 우릴 지켜주셨잖아요! 그쵸? …아, 참. 장군님은 나랑 말 안 하지」\\n「그리고 엄마가 우리 고향도 장군님의 고향처럼 엄청 멀리 있다고 했어요. 너무 멀어서 기억나지 않을 만큼요…. 장군님도 집이 그립나요?」",
"2321102667": "우인단 신병",
"2439486283": "반드시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어…",
"247215947": "좋아! 과연 폭풍 속에서도 균형을 잡던 너답군. 순조롭게 통과했어",
"2476346187": "따끈따끈 첨벙첨벙",
"2514044747": "우라쿠사이",
"262157131":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2652215115": "실제 가치에 따라 {0:F0}% 감소",
"268342091": "드래곤의 눈물 결정 찾는데도 빠지고 종일 술집에서 술이나 퍼마시던 인간이",
"2691440459": "붉은 단풍의 장",
"2738729803": "막부 공고문",
"2761949003": "고민 있는 까마귀",
"2776744779": "적의 허점을 공략하라. 「파도 배」의 고속 항해 능력을 이용하면 적이 미처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공격할 수 있다…\\n「파도 배」를 조종해 각 정박 지점에 도달한 뒤, 윈드 필드를 이용해 공중 석대로 올라가 빠르게 적을 처치하고 도전을 완료하자",
"2816085835": "「디어헌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두 분이신가요?",
"2867677003": "취사청 공지",
"2901631819": "할 말은 여기까지다. 인연이 있으면 또 보지. 레이저와 낯선 인간…",
"2997667659": "조각상",
"300264267": "이제 바람의 날개의 성능을 확인해 봐",
"3008728907": "각 층 격파물의 최대 수량이 20개 증가한다",
"3060602699": "불행 중 다행인 건, 「동풍의 용」 드발린 님과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진 않았다는 거야…",
"306408267": "…그럼 해볼게요",
"3098268491": "응광",
"310247243": "카구라의 진의",
"3144126283": "…우와 …영웅이 되려면 모두 다이루크 어르신처럼 머리가 잘 돌아가야 하는 거야?",
"3204439883": "「유인 장치」가 곧 완성됩니다!",
"323755851": "괜찮아요, 그럼 답례는?",
"3286767435": "「이곳의 광산 매장량이 감소하여 층암거연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후에도 직거래하오니 소량 도매나 소매상은 많은 이용 바랍니다」",
"3317419851": "심야 극단 단장",
"3436796747": "바르——벤티, 다치지 않게 조심해",
"3478577995": "???",
"3490026315": "오늘은 이만. 나중에 기사단에 놀러 와. 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
"3538989899": "그래서——",
"3562106699": "엔죠",
"359616331": "…양쪽 다 제정신이 아니네",
"3596312395": "주문·파멸의 강철",
"3610314571": "사범 대리·탄바 테츠오",
"3637568331": "점장 대행 답글",
"3647104843": "???",
"3673086795": "송진의 잔향",
"3715822411": "보물 사냥단 사람인가?",
"3832443723": "불굴",
"3847005003": "에이",
"3847482187": "이게 바로 리월항에서 소문이 자자한 「벽」입니다. 벽에는 여러 길에 대한 정보가 빼곡합니다…",
"3879704395": "「고기마루」",
"3883554635": "???",
"3906338635": "한번 보여줄 수 있어?",
"3943778123": "심야 극단 단장",
"4022932299": "에이(影)",
"4049046347": "까마귀 승무원",
"4102668107": "불법 행위를 목격하셨을 경우에도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까운 천암군에 즉시 신고 바랍니다",
"4125793099": "음…",
"4140633931": "보니파츠",
"4149461835": "헤헤헤, 내 말 맞지?",
"4172040011": "포롱이",
"4222140235": "방금 전에 「시뇨라」라고 했나? 이름 한번 이상하네",
"4247105355": "「잇신의 기술」 명검",
"476988235": "하이얌",
"487161675": "장병기 무기 단조 시 소모한 광석을 15% 반환한다",
"492435275": "관찰",
"57813835":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야에 님이 기어이 책을 찾는 벽보를 붙이라고 하셔서 정말 골치 아프네요」",
"611275595": "왜, 그도…",
"652731211": "소리로 「로잔」의 위치 판단하기",
"660289355": "미니맵의 가이드를 따라 목적지로 향할 수 있고, 미니맵을 누르면 맵을 열 수 있습니다",
"664094539": "아무튼 내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
"681723723": "「식량을 충분히 배급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일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685409099": "웅웅~",
"688093003": "녹야 속 버섯의 흔적·네 번째",
"716888907": "Faf-50889",
"718706507": "까마귀 승무원",
"733270859": "???",
"768422731": "「타키자와 쿄덴 씨의 유명한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유일본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823997259": "투박한 필체의 편지",
"824537931": "칠성을 대표하는 천권 어르신께서는 유리 업계가 받은 손해에 깊은 관심을 표하셨고, 빠른 시일 내로 광산을 재개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41775947": "하지만 이건 하프 문제가 아니라 하프줄 때문이야——",
"84307787": "……",
"86424395": "후후, 별말씀을——그나저나 엠버는 여기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865456971": "너무 건성으로 대답하는 거 아냐?",
"873454411": "아——",
"891269963": "일인용 배 - 흡구",
"971219787": "떨어진 화관 수집하기",
"983011147": "와우! 아주 재밌었어",
"994923339": "막부에서 이도 항구에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각종 업무는 공개적으로 발표됩니다. 업무 외 사적인 반포를 금지합니다!",
"101399941": "층암거연의 지하에서 채굴한 진귀한 광석, 「촉매」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n어두운 광갱에 있을 때는 눈 부신 빛을 뿜지만, 층암거연의 지하 갱도를 벗어나면 기능을 잃는다.\\n아직 발견하지 못한 신기한 특성을 지닌 듯하다",
"1022074245": "난… 맥주. 엄청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구…",
"1047701893": "하하하, 좋아. 그럼 출발하자고. 와이너리는 멀지 않으니 금방 도착할 거야",
"1055030661": "소몽이 쓴 메모로 필체가 매우 단정하다. 「어젯밤에 리월 항구에서 배 한 척이 나갔다」라고 쓰여있다",
"1059203461": "무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400pt 획득할 수 있다.\\n무한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광석 덩어리로 무기를 강화할 수 있다",
"1107688837":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오늘은 무슨 일로 온 거야?",
"1120513413": "자신감",
"1144727941": "연속적인 결정 반응을 통해 보호막 1분 이상 획득하기",
"1170150789": "탄생식·대지의 파동",
"1211449733": "비범한 옥체",
"1226346885": "닐루는 이동하는 내내 모두가 했던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했다…",
"1252008325": "쿠죠 카마지",
"1285473669": "{1}의 디버프 효과 {0}스택 제거",
"1298454917": "평화 회담 장소의 저항군 병사5",
"1304027525": "리월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드디어 걷히고, 이곳을 위협하던 음모도 칠성, 선인 그리고 여행자의 노력으로 산산조각이 났다.\\n그러나 황금옥 깊숙한 곳에서 우인단 「타르탈리아」와의 전투가 다시 선명히 떠올랐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1308385669": "리월이 바다 괴수의 침입을 받던 시대에 이름 모를 선장의 전설",
"1363527045": "선택",
"140390789": "이야기를 남긴 사람은 지금 아마 고카센 광장에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을 찾아 이로도리 축제의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자",
"1416370565": "「식장일」에 신을 구하기",
"1451072901": "「최고의 진미」를 완성하기 위해 아란파스를 도와 「활원수」를 획득하자",
"1458167173": "아무데나 숨어도 상관없는 거야?",
"1495745925": "시키 대장",
"1548122501": "초빈도 과부하 상태의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처치하기",
"1602965893":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하니까 바람의 날개로 놀아볼까?",
"161064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그럭저럭 무난한 과일 노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1160581": "일반 공격·펑펑",
"1623903621": "나히다가 떠났다",
"1690869125": "엇? 바로 이거예요. 이렇게 많다니, 이 정도면 충분해요. 어디에서 구하셨어요…?",
"169526618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uu's Melody」",
"1709298053": "벽력섬뢰진군",
"1711422853": "북두",
"179259781": "{0}",
"1861151109": "코코미와 「펜팔 친구」는 고카센 광장 근처에서 만나기로 한다. 궁금하니 함께 만나러 가도록 하자",
"1898458501": "너무 가지런한 흔적",
"1928970629": "고마워, 근데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1950460293": "「4대 주당」 중 한 명인 퀸 씨라면 분명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1963753861": "행추의 사인 위기를 넘긴 후, 오유정 앞에서 모두와 다음 계획을 세우자",
"1998444933": "수천삼림에 있는 강의 근원에서 수집한 물. 아란파스의 말에 따르면 이곳의 활원수로 만든 수프는 「최고의 진미」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로 평범한 물이랑 다를까…",
"2015252869": "선아",
"2044174725": "「수많은 배가 파도를 가르고 촛불이 외로운 구름과 바위를 비추네. 빛에 의지해 바다에 몸을 띄웠다가 결국 용궁에서 잠이 드나니」",
"2057336197":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2072030597": "다 아빠가 직접 한 말이거든? 게다가 엄청 자랑스럽고 단호하게 말했다구!",
"212142469": "창아",
"2139519365": "죄송해요, 캐서린 씨…. 시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저예요…",
"2162763141": "노엘",
"2170755461": "그게 최고긴 하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쫓아온 것 자체가 이미 큰 수확이야",
"217562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꽃바다의 요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06505349": "북국은행의 태도가 딱딱해서 응광과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떠나자마자 심상치 않은 시선이 느껴진다…",
"2250614149": "게다가 그 음유시인은 마법으로 망가진 하프를 고쳤구요…",
"2251509125": "페이몬",
"2259276165": "유물 공양",
"2271117701": "벤티",
"2367042949": "양, 양기…?",
"2372559237":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2387712389": "이게 「새로운 몬드」의 시작이야",
"2403835269": "그 기묘한 녹색 보호막 덕분인지 이오탐은 놀라긴 했지만 별다른 상처를 입진 않았다. 라나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어서 그들을 비마라 마을로 데려가자",
"2419765637": "세상 여행",
"2485783941": "뭐야? 왜 멀뚱멀뚱 서 있어? 특제 음료 마시러 온 거 아냐?",
"2544977285": "어쩌면 천암군에게 가르침을 청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항구에 가자",
"2594559365": "천추 아저씨에게 심사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260821381": "비경에 있어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645047685": "그나저나 저 아가씨, 강담 속에 나오는 기사와 아주 비슷한 거 같지 않아…?",
"2653974917": "숲속 관목에 열리는 열매. 과육이 단단하며 달고 맛있다. 먹으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660779397": "농담 그만 하세요! 주정뱅이 아저씨들——!",
"2668168581":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749847941": "5연격",
"2754589061": "테지마",
"2765341061": "이로도리 축제는 사람들이 기다리던 마지막 순서가 되었다. 오늘 신간 발매회뿐만 아니라,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 그림도 공개될 예정이다. 알베도와 먼저 이야기해보자",
"2790365573": "아주 희귀한 귀뚜라미. 날개에 7가지 각기 다른 자홍빛이 난다",
"2794271109": "베넷",
"2831699333": "제 이름은 중운입니다. 옷을 보면 아시다시피 도사예요. 아이가 집 얘기를 해줘서 일부러 보러 왔어요",
"2837709189": "읽기",
"2903318917": "재료가 간단하고 열량도 충분하잖아. 중요한 건 불 위에 그냥 굽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
"290807173": "이쿠하라 가이",
"2920109445": "한번 가보지 뭐",
"297513818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터 크랩」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79954053": "괜찮아, 이미 익숙한 걸 뭐. 술 깼으면 빨리 여기서 나가자. 앨런 씨랑 사람들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2996806021": "쳇, 너희들의 보급품 따윈 탐나지 않아. 그 보급품에도 네 불행이 옮았을 텐데!",
"3018261893": "바바라의 비치웨어.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예쁜 스커트로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하다",
"3027517829": "하 바람 침식지 일대의 낚시 포인트. 환경이 독특하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03937925": "테스트",
"3043163525": "소라야",
"3055219077": "차 명인 유소",
"3146850693": "낭인",
"3152133509": "마키",
"3167863173": "꽤 묵직한 포대. 손에 넣으면 다른 사람에게 넘겨버리고 싶다",
"3197924741": "게임 종료",
"3256563077": "「활동 사진」 제작 과정에서 뜻밖의 일이 발생한 듯하다. 이에 자비에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327673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287755141": "지크프리야의 느낌 묻기",
"3293751685": "고기로 속이 꽉 찬 전병.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육즙이 가득하다. 한 입 베어 물면 눈앞에 있는 모라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풍미가 넘친다",
"3299537285": "다 해치우자, 하나도 남겨둬선 안돼",
"3340156293": "신선하고 연한 콩제품. 식감은 응유처럼 부드럽다",
"3354741125": "천수각 경비병 전투 불능",
"3370882437": "츠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녀와 같이 연하궁 검은 안개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3384785285": "응, 너희에 대해 들어봤어. 몬드를 도와준 명예 기사잖아!",
"3386659205": "파티를 찾을 수 없습니다",
"3387608453": "장미의 뇌광",
"339839365": "…이게 바로 그 할아버지가 말한 보물이야?",
"3399587205": "정말 고마웠어. 휴, 이번엔 모노클을 잘 챙겨야지…",
"3401892229": "어떤 감정은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불쑥 찾아오기에 막을 수 없다. 머나먼 귀족 시대의 옛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3412741509": "알림",
"3421300101":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아루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459193221": "{1} {0}개를 소모하여 {2}×{3} 교환",
"3538126213": "빛나는 왕관",
"3602854277": "바딤",
"3611282821": "인덕턴스 여진",
"3667773829": "행인",
"3668360581": "바위 원소 화이트 박스 테스트",
"3673494917": "난 됐어. 나와 여행자는 그 탕약을 찾으러 온 거잖아",
"3675677061": "의자 관찰",
"3730785669": "라이덴 쇼군",
"374391173": "여기 진짜 좋다. 바람도 상쾌하고…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
"3777704325": "아하하… 맞아. 로이스 형과 허클러, 그리고 잭 형까지 모두 「베니 모험단」의 단원이었어",
"3800743301": "잠입 심판",
"3818510725": "과묵한 정봉",
"3827615109": "우리",
"3839201669": "광부 척정 딸의 장난감. 이미 너덜너덜해져 이런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듯하다. 하지만 정교한 바늘땀으로 보건대, 구매할 때의 가격은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3867415941": "숲의 책",
"3876444549": "오오모리",
"3882515845": "꼭두각시 검귀 쌍검 「고독한 바람」과 「흩날리는 서리」에 도전하세요.\\n끝없는 수련에 빠져든 꼭두각시 쌍검은 마침내 세상 깊숙한 곳에서 용감한 방랑객과 마주합니다.\\n천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의 몸과 마음을 가졌지만, 과연 싸울만한 상대와 화려한 투극은 몇 번이나 마주쳤을까요…",
"3908925829": "여행에서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도 큰 수확이니까, 너무 득실만 따지지 말자는 거야",
"3939408261":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
"3968673157": "츄츄 서리왕과 휘하의 부하들이 이 비경에 칩거 중이다. 이 비천한 졸개들은 아마도 그들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400516485": "아… 아니에요. 어쨌든 이 정도면 충분하니 일단 이곳을 떠나죠",
"4050513285": "시험에 통과한 모습을 자주 상상해 봐",
"4061170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박한 보물병-『황토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71002501": "소등 퀴즈",
"4071727493":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4102505861": "이 맛…, 이 느낌…, 뱃속이 부글거리는 이 느낌은…",
"411002245": "헤헤, 너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4117216645": "운근",
"4119329157": "감실 옆의 오래된 비석. 위에 적힌 비문에서 뭔가 발견할 수 있을지도?",
"4124885381": "응. 뭔가 발견하면 나한테 와줘",
"4133528965": "모모요",
"414621061":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41493893": "신성한 봉인석 사용",
"4152683909":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부드러운 새알과 알이 꽉 찬 쌀이 혀끝에서 함께 뛰어놀며 마치 유년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느낌을 선사한다… 입안의 달콤함을 이어가기 위해 어느새 하나 더 집고 있다",
"4192492933": "사토루",
"4206761349": "리사",
"42234300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251575685": "유금 운간초",
"4270352773": "새로운 이벤트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499497349": "어느 제단에 이상한 잔이 놓여있다…",
"511181189": "입 밖으로 외친 건 노엘의 이름이었어, 나도 알아차리지 못했다니까",
"52517253": "엇? 네? 어, 어째서 갑자기…",
"554984837": "그래, 빨리 사람을 불러서 처리해야겠어",
"634673541": "얼음방패 츄츄 폭도의 방패 1개 파괴하기",
"6559287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담장-『버드나무와 정원의 꽃』」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7158405": "이것들은 전부 내가 산 건데… 칫!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700430725": "산고노미야 코코미",
"716710277": "원소 시야를 사용해 주술 도구와 사라진 「암주 구슬」와 「암주 제압석」을 찾고, 주술 도구를 그 위에 올려놓기",
"743553413": "육손의 조셉",
"75242125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ojourner's Sweet Dream」",
"791060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푹신한 접견실 소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98042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2853619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831495557": "고대 도사 평산거인이 만든 가벼운 시집. 수록되어 있는 작품의 질이 좋지 못하지만, 리월의 젊은 시인과 자신이 시인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시가 애호가들 사이에서 널리 읽힌다",
"868123013":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95808901": "그래… 그 소리, 아마도 내 뒤쪽을 지나서 북서쪽으로 사라졌던 것 같아. 그러고 보니, 그쪽 사람들한텐 아직 안 물어봤네",
"98167539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012625481": "경책 산장의 「가장 높은 곳」에 가서 파편을 찾기",
"1031538761":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마음을 비추는 법구를 발사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주고 적 사이에서 4번 튕긴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번 발동한다",
"1058976841": "튜토리얼",
"1108020297":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초에 3.5%씩 증가한다. 이 효과로 최대 35%까지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 캐릭터가 필드에 4초 이상 머무를 시, 피해 증가 효과는 1초마다 7%씩 감소하여, 0%까지 떨어진다",
"1125703753":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1171294281": "모래먼지 피해를 막아주는 포션. 쇠맛이 난다. 모래먼지를 맞으며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청결을 유지시킬 수 있다",
"1200519241": "나즈치 해안",
"1249256521": "불 슬라임(타워 디펜스)",
"1278942281": "그리고 너흴 보낸 사람한테 이 말 좀 전해다오…",
"12795977":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137828425": "「초보자 어물전」 점원",
"1429105737": "맹렬한 불길",
"1445550153": "·천체 에너지 제출 장소 임의로 변경\\n·천체 에너지 제출 범위가 축소",
"1500615753":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하고,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때, 해당 효과는 100% 증가한다",
"1517734985":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450-790pt 회복",
"1524489289": "벚꽃이 불러온 뇌장",
"1583315017": "하타모토 무장",
"1625349193": "주민 의뢰…",
"1627488329": "페이몬",
"1804237897": "치명타 시 6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494537": "걸쭉 짐승고기탕",
"1902906441":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8회 처치하기",
"1919297609": "튜토리얼",
"1922399305": "(테스트) 테스트 임무",
"2013927497": "호법…",
"2022920265": "칠성의 적은 훨씬 전부터 리월항에 매복해있었던 거야. 만약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불리해졌겠지",
"2036619337": "계속해서 선택지를 주면 끊임없이 고민하겠지…",
"2063023177": "상업 도시의 수호신답게 「계약 말고 다른 수단」에도 능통하신 것 같네",
"2065458249": "바람의 시련",
"2078370889": "Mi? Dada! Valo",
"2092997705": "학생",
"2098408521": "……",
"2153911369": "가을 들녘 방재 작업",
"2168374345": "달 가리키기",
"2184536137": "수호자의 마음",
"2320800841": "로그인 실패, 다시 로그인해주세요",
"2377863241": "조용히 해주세요…",
"23831149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455218249": "저리 가버려! 꼴도 보기 싫으니까!",
"2488384585": "항구를 지나가는 배가… 24678",
"2493864009": "무녀",
"2573535305": "목 빠져라 기다렸다고!",
"2630710345":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2674012233": "산호궁 사람들",
"2708589641":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727877705": "답장을 보내실 건가요?",
"2739900489": "저울의 반대편에서 「얼음의 여왕」이 어떤 카드를 냈을지는…",
"2756814921": "「군옥각」 비서",
"2756905033": "그게 바로 「신의 눈」이야. 신의 인정을 받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외부 마력 기관으로,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지",
"2832212041": "나가라니… 내가 뭘 어쨌길래?",
"2832504905": "골드 휘장",
"2883131465": "전기 충격 시련",
"2891001929": "선인의 가호…",
"2924867657": "이나즈마의 미래…",
"297326665": "옆에 있는 의자에 뭐라고 쓰여있어…. 「이곳에 류운이 거했다」",
"3018798153": "안녕. 시간 되면 캣테일 술집에 놀러와",
"3020546121": "서있기",
"3043056713": "전투 스킬 울림 수정",
"3123084361": "서둘러야 해…",
"3169379401": "{0}",
"3176046665": "안녕하세요",
"3200996425": "별들의 전당·별자리 공명",
"3234864201": "{0}",
"3252058185": "찻집 노점상",
"3280523337": "자신의 월드로 돌아가 계속 모험하기",
"3325990985":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24%, 방어력이 24%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2기 미만일 때 공격력이 36% 증가한다",
"3343552585": "앵콜의 함성",
"3352259657": "신규 몬스터",
"3372647497": "모든 적 처치하기",
"3375516745": "생각",
"3387641929": "신비롭고 재밌는 볼 발사 장치 「마구 도도성」이 작동되었습니다! 「도도 빛쉴드」로 「펑펑 마구」에 반격해 「마구 도도성」을 이겨보세요!",
"3403571273": "신기한 「재구축 초석」…",
"3439162441": "이게 전리품이에요",
"3451693129": "♪~",
"3566475337": "카메라 각도가 용광로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638726729": "행복이 우선이지…",
"3650126921":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662165065": "그건 여행자 스스로 곱씹을 수 있도록 해두고…. 「송신의례」를 함께 준비해준 보답으로——",
"3672882249": "손 놓고 바라만 보긴 싫어요",
"3755092041":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얼음 버섯몬.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고 강력한 공격을 가해 상대를 저지하는 독특한 전투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3851880521": "고마워. 그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그놈들이 다시 올지 모르니 서둘러…",
"3852559433": "표면상으로는…",
"3883372617": "생각",
"3893306441": "취소",
"3899248713": "탐정",
"3957483593":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한다",
"3985707081": "제군을 암살한 자가 있으니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4001282121": "해제",
"4027523145": "원소 충전 효율+20%",
"4072366153":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4080593993": "그런 섭섭한 말을 하다니! 애주가인 몬드 사람으로서 당연한 거지…",
"4141797449": "메이드는 다치지 않아요",
"4150283337": "맑은 물의 돼지",
"4158193737": "맑은 하늘의 무지개",
"4160655433": "텐료 봉행…",
"4162011209": "풀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4171738185": "섬광의 순간",
"4215842889": "종려를 만나러 왔는데, 말 좀 전해줄래?",
"4222843977": "거대 번개 슬라임",
"461367369": "번개 같은 분노",
"525878345": "저희가 옆에서 다 봤어요!",
"538673225": "리월에서 채색 구름처럼 피어나는 붉은 꽃. 물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직물을 짤 수 있다. 리월의 「비운 상회」는 제사와 방직 분야의 거물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비운 상회는 대륙 어딘가에 은밀한 예상꽃 모밭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생산량과 질감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다",
"60050505": "한 번 상의해 볼게요",
"614558793": "「남십자」 함대에 있다니…",
"622203977": "적을 처치하면 HP를 16% 회복한다",
"629251145": "신규 몬스터",
"635311177": "쇠를 단련하는 요령이라…",
"721375305": "치명타 시 10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7289929": "게다가 마치 자신이 쉽게 부술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통나무를 고정하더라구…",
"743951433": "푸른 목 오리",
"83590151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36081737": "엥?",
"840118345": "츄츄족이 점령한 나무 둥지",
"844907593": "유비무환",
"874514505": "대량의 특성 육성 소재",
"887929929": "풀의 일곱신상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특이한 부적. 풀 원소의 신의 눈동자에 끌린다.\\n향긋한 풀과 나무, 넝쿨과 꽃처럼 풀 원소에 의지하는 생명은 수많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 각자 형태도 다르고 생명과 생명 사이에는 장벽이 존재하지만, 같은 대지에서 태어난 것은 결국 같은 대지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909594697":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한다. 해당 기관이 적에게 가하는 속박 효과가 {0}초 증가한다",
"911316041": "우리 둘이 같이 하는 건…",
"949761097": "바람의 인도",
"1004392850": "적어? 이런 사소한 일도 처리 못 하면서 날로 먹겠다고? 이게 딱 너희가 한 만큼의 보수야, 받아",
"1006441874": "숨바꼭질할 때 아빠가 일부러 나오거나…엄마가 불러서 나오는 게 아니면, 엄마는 우리 둘을 절대 못 찾거든요",
"101514485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019955602": "사라의 기세가 확연히 꺾였네. 그렇다면 평화 회담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겠어",
"1028403602": "여기가 정말 글자 그대로의 「미궁」인가!",
"1031848338": "맞아,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은 현재 제사 활동과 문화예술에 관한 걸 관리하고 있어. 더 자세한 직책은 나도 잘 몰라",
"1033398674": "모처럼의 해등절인데 시끌벅적해야 좋지 않겠니?",
"1039783314": "눈썰미가 대단한걸?",
"1044106642": "음… 반박할 수가 없네…. 알겠어, 무슨 상황이 생기면 너에게 맡길게",
"104492434":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053986194": "꼭 조심해야 해…",
"1056717202": "저도… 흐흠! 친구로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1060698514": "의사소통도 안 되고 바보 같긴 하지만, 석상이 되어버린 후로 그들이 내 동료인 셈이지",
"1061160338": "몬드의 「높이 쌓기」는 이름부터 플레이팅까지 재물이 높이 쌓인다는 것을 의미하지",
"1071464850": "아빠아, 그 아저씨 다시 돌아올까?",
"1072474514": "난 일개 도서관 사서잖아. 밖에 돌아다니는 건 별로 안 좋아해",
"1077703058": "≥",
"1083102610": "그럼 부탁할게요. 해초 세 개만 있으면 되니까 찾으면 바로 가져다주세요",
"1088839058": "사실, 폭죽을 제작할 때…",
"1089401234": "도와드리러 왔어요",
"1090080146": "집에 다가가기 전 사이노는 이사크에게 집 근처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1098178962": "…알겠습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1099319698": "오는 길에 정보를 교환했는데, 나를 포함한 두 번째 팀 네 명 모두 문 앞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했지",
"110001554": "획기적인 발견이 대체 어디 있는데요?",
"1101089170": "귀적의 사원을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
"1101668754": "아직 12건은 처리 중이지만… 아마… 16일 안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1102347666": "에휴, 그 녀석을 잘 돌보지 않으면 부모님 뵐 면목이 없는데…",
"1102802322": "준비 다 되면 시작해 봐. 난 여기서 기다리면서 네 실력 좀 지켜볼게",
"1108757906":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와 오빠는 카미사토 가문의 모든 걸 이어받았죠. 그동안의 어려움은 외부인이 상상하기조차 힘들 거예요…",
"1113109906": "(여행자는 사라에게 모나의 인상착의를 설명한다…)",
"1115508114": "향을 제작하려면 엄청 섬세한 기술이 필요한데, 사막에서 힘만 들고 돈은 안 되는 일을 하려는 사람은 없어",
"1118307730":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말고…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까?",
"1123449234": "그렇다고 할 수 있죠…",
"1126665618": "응, 꽉 쥐면 모래처럼 부서지고 단단한 거품 안에 들어 있어!",
"1127554450": "음… 그래. 일단, 서목을 만지라고 했지?",
"1130400146": "음… 전에도 다른 사람이 온 적 있는데",
"1133768082": "당신은…",
"1136672146": "「만민당」의 「삶은 검정 농어」는 신선하고 매콤해요… 하지만 목에 안 좋아서, 자주 먹진 못해요",
"1138125202": "(결국 두 신의 백성들은 서로 미워하며 적이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생사를 같이한 사이였다는 걸 전혀 몰랐어)",
"11449808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149866386": "「세 번째 달 속에서… 『마우티이마』가 게으른 꽃들을 깨웠다. 꽃들은 한 송이 한 송이 피어나 숲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오랫동안 숲을 지켜온 큰 나무들이 알려준 거야…",
"1159875986": "알겠어, 그럼 시작해 줘!",
"1164736914": "산도 있고 물도 있고, 먹을 것도 놀 거리도 있잖아. 아~주 좋아",
"1166603666": "음… 전에 제전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해보긴 했는데,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거든",
"1172034962": "#말해봐, 어떻게 된 일이야? 나와 {NICKNAME}만 있으면 뭐든 해결할 수 있어!",
"1173494162": "보물인가요?",
"1173966226": "수집 상황에 따라서…",
"1174250898": "…!",
"1176489362": "네, 들은 얘기가 있어요…",
"1186609554": "아… 아무것도 아냐. 그러니까, 여기 포탄은 다 똑같은 상황이야. 기폭 장치가 없으면, 공처럼 발로 차도 폭발하지 않아",
"1199716754": "사람들이 너희를 신을 구한 영웅이라고 하더라. 난 그게 마음에 들어. 너희의 신분만이 아니라 나와 너희들의 관계도 잘 나타내잖아",
"1203453330": "아, 이런",
"1204689298": "왜… 왜 도신까지 있냐고! 진짜 재수가 없으려니까…",
"1205573010": "향릉한테 차를 좀 우려 달라고 해야겠네. 천천히 차 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120591762": "한참을 기다린 후, 이오로이는 이상하다고 여기고 여기저기서 소란을 피웠어요. 그러다가 「호재궁」을 끌어내기 위해 주술 도구까지 훔쳤지요",
"120771624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208312210": "난 제자들 중에서 가장 재능있는 편이었고, 수련도 오래 해서 모두의 기대를 받고 있었거든",
"1212631442": "지금 바쁜가요?",
"1215358354": "?",
"1222291858": "받아!",
"1223506322": "고양이한테 물어봐…",
"1224588690": "무너지면 결과는 아주 끔찍할 거야… 우선 돌아가자",
"1230446994": "됐습니다. 그럴 기분 아니에요",
"1230886290": "머리가 어떻게 되셨나요?",
"1231554962": "모라를 버는 건 내 목표가 아니라서 저작권료는 기사단에 관리를 전적으로 위임했지",
"1236416914": "하지만 소등에 담긴 소원은 사라지지 않죠…. 그래서 「그 찬란한 빛은 꺼지지 않노라」인 거고요",
"1237124498": "「요즘 전 무시무시한 지니에게 시달리고 있어요.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으면 절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어요. 벌써 한 달째예요. 이제 머리가 윙윙거려요. 정말 미칠 것 같다고요…」",
"1237693842": "그 두 사람이 누군데?",
"1238646162": "나도 갈게!",
"1239483794": "그렇다면…",
"1250502034": "근데 이런 약은 다 쓰면 계속 새로 사야 한다고",
"1256134034": "내가 어떻게 널 모르겠어. 제브라엘, 넌 정말 지하의 차가운 샘물 같은 사람이야.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매정한 딸을 키워냈겠어?",
"1259579794": "상황은 어때?",
"1261078930": "——사람들은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이야",
"1262104978": "매일 「꽃 퀴즈」를 완료하면 그에 맞는 꽃과 「화원」을 기념으로 가져가실 수 있고, 그뿐만 아니라 추가 상품도 받아 가실 수 있어요",
"1273940370": "무슨 일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1277269394": "…설마 상인을 이용해 적에게 편지를 보내려는 건 아니겠지?",
"1285112210": "전에 나한테 준 부품 설계도를 확인해 봤어",
"1285329298": "그럼 우리도 쫓아가자! 저놈을 놓칠 순 없지!",
"1286787474": "너무 조급해하지 마, 여보. 내가 이따 더 찾아볼게. 일단 아츠코 방을 정리해줘",
"1298373010": "…네?",
"1301203346": "명예 기사가 제시한 방법은 강자들만 사용할 수 있지만, 나무상자에 불이 붙는 걸 방지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1301699986": "조심해야 해",
"1303679378": "다시 설명해줘",
"1306795410":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1308923282": "저 사람들 너무 쾌활한 것 같지 않아…?",
"1316988306":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의지는 악룡의 수족을 잘라내기에 충분하다. 너의 축복을 기꺼이 받아주겠노라",
"1322986898": "걱정 마세요. 우리한테 아무 일도 없을 테니까요",
"132310418": "스스로 허공 단말기를 제거했다고 생각하는 건가?",
"1335583122": "음, 그럴 가능성도 있지",
"1339773330": "여기는?",
"1350069650": "으아, 엄청 비싸!",
"1357316498": "「돈」말고 다른 「보수」도 있지…. 후후, 설명하자면 복잡해",
"1359447442": "역시 사람 많은 상황은 대처를 잘 못 하겠어. 이전과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사람이 많으면 역시 좀 불안해",
"13665682": "여기서 너희를 쓰러뜨리고 토벌 실패로 위장하려고 했어. 이렇게 많은 이야기 중, 용 도마뱀한테 진 용사도 있을 법하잖아? 아, 아쉬워라",
"1372872082":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위장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1373625746": "어이, 놀러 온 거야? 출출하면 따끈따끈한 흘호어 하나 어때?",
"1373656466": "꾸륵!",
"1376184722": "선인이셨군요! 음, 성함이 소 맞죠? 안녕하세요, 제가 여행자한테 불러 달라고 부탁했어요. 저는 요리사 향릉이라고 해요",
"138238354": "아하하하, 미안해, 정말 미안해… 화내지 마, 사실은…",
"1382528402":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네 말이 맞아. 일이 더 복잡해질 뿐이야",
"1384968594": "아, 그거라면 리지 씨한테 가봐. 윈드블룸 축제 기간에 사람들한테 재밌는 이벤트를 소개해주거든",
"1386251666": "여기 리월에도 몬드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운석이 나타났나봐…",
"1388244370": "#참, {NICKNAME}. 얘들이 말한 그 지역에서… 우리 이상한 소라 영상을 봤었잖아…",
"1389342098": "뭐라고요? 아직도 제출할 수 없다고요?",
"1398533522": "씨앗을 심는 건 쉽지만, 작은 묘목이 큰 나무가 될 때까지 키우는 건 어렵잖아…. 대충 이런 의미야",
"1400236434":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1402123666": "조금만 기다리라니까… 응? 왜 네가 왔어?",
"1403809170": "???",
"1403955602": "크흠, 그다음은…",
"1404869010": "여기도 눈이 너무 많이 쌓였어. 일단 이 눈 무더기부터 치우자",
"1406312850": "나중에 도몬이 사부님께도 시합을 신청했다고 들었는데, 사부님은 그때 이미 연로하신 탓에 그 시합에서 마지막 남은 원기를 다 소진해 버리셨지…",
"1408030098": "어쨌든 같이 조사해 보자!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1411380626": "중앙의 렌즈를 통해 「지호(地狐)」 조각상 관찰",
"1412295058": "오! 역시 에이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대장군이야!",
"1412706706":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휴, 내 지도와 모험 핸드북을 찾아줘",
"1416461714": "휴… 이제 좀 살겠네",
"1416952210": "지금 생각해 보니 「허망」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건가?",
"1419105682": "무관의 용왕",
"1419315602": "여행자, 넌 귀한 손님이니 성안에 머무르면서 해등절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겨",
"141970834": "「바람의 행방」에서 「행방 코인」 3000개 획득하기",
"1425039762": "참, 지금까지 같이 동행해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1425551762": "감우! 여기 있었구나!",
"1434832274": "정원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1439302034": "제발, 데려가 주라~ 뭐든 도울게!",
"1439928722": "하지만 그때마다 상회 사람들을 만나면 얼굴을 가리고 도망가곤 했지…",
"1441103250": "이렇게까지 노력했으니 몬드성 모험가 길드에는 분명 사람이 많이 몰릴 거야",
"1445847442": "침식 상태의 캐릭터는 1초마다 HP가 일정량 감소한다.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캐릭터는 침식 효과로 인한 HP 감소로 전투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파티 대기 중인 캐릭터의 HP가 15% 미만일 때는, 침식으로 인해 HP를 잃지 않는다",
"1445884306": "하지만, 꽃은 계절성이 있기 때문에 나는 매년 특정 시기에만 가게를 열지",
"1447054738": "북풍의 파수… 북풍이면, 차가운 건가?",
"144840082": "해란귀가 도착한 것 같아. 저 애가 오가와 씨의 아이인가 봐",
"145515922": "상업 기밀이야, 상업 기밀. 알겠나?",
"1456125330": "기, 기억이 잘 안 나요…",
"1459595666": "무슨 말이야?",
"146361746": "이게 그 물건들인 거 같아. 우와… 이렇게나 많다니…",
"1466747282": "앗, 하지만 아무리 세심히 관리한다고 해도 바위 자물쇠가 열린 걸 발견하지 못한다면 큰일이 나고 말 거야. 그래서 아란다샨, 아란사타, 아란사하, 아란유타는 강해져야 해",
"1467479442": "뭐 신경 쓰이는 게 있어?",
"1471988114": "비술 연구소",
"1472407954": "이럴 수가… 그럼 이토가 한 일은…",
"1474092434": "삐삐!",
"1483945362": "페이몬, 일단 자초지종을 먼저 들어보자…",
"1489058194": "끙… 그렇구나",
"1489090962": "한번 해볼게요",
"1491058066": "당연히 진짜지. 마메스케가 널 기다리고 있어. 빨리 우리랑 같이 가자!",
"1492571538": "텍스트를 입력하세요",
"1492796818": "{0}개",
"1493519762": "무슨 얘기 중이야? 나도 끼워주면 안 돼?",
"1495645586": "종려 씨에 관한 거라면 뭐든 좋아요",
"1496064402": "하지만 그것들은 전부 집에 두고 봐야 하는 물건들이야. 난 바깥공기와 바다의 물보라가 더 좋은데 말이지",
"1498097042": "추워서 못 나시는 건가요?",
"1502376338": "두 분께서 저 대신 나루카미섬에 가서 텐료 봉행의 둘째 도련님인 카마지 님께 편지 좀 전달해주셨으면 해요",
"1511933330": "으앗! 왜… 왜 또 실패한 거지…",
"1517563282": "사람만 안 속이면!",
"151905682": "하지만 이 비밀 제조법은 몰래 남겨둔 거야. 욕심이 너무 과했어. 아마 나중에 쓸 일이 있으면 또다시 꺼내서 누군가를 해하려고 했던 거겠지…",
"1523967378": "케이아의 코스튬. 네이비 퍼로 옷깃을 장식한 시크한 복장이다",
"1524961682": "그렇게 생긴 거였다니…",
"1526715794": "저희도 팔아야죠!",
"1531626898":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했던 건 모두 과거의 환영이어서였던 거야?",
"153314706": "나, 나 말이야? 아쉽지만, 난 계속 자고 있었어…",
"1536934290": "좋아, 모험가가 되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나도 잘 알아",
"1538837906": "이미 물에 떠내려갔을지도 모르니, 도랑을 따라 찾아봐!",
"1542535570": "여행자, 페이몬,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154513810": "줄리는 그래도 보고 싶어 하니까",
"1545838994": "이 향은 무슨 원리로 사람과 세계수를 연결하는 거야?",
"1546680722": "누나, 헤어스타일이 정말 이상해요",
"155327890": "너도 저주받기 전에 여길 떠나",
"1559434642": "진이 말은 이렇게 하지만, 며칠 전부터 너희 얘길 입에 달고 살았어",
"1560602002": "그럴 리가… 설마 책에 적혀있는 논문이 정확하지 않았던 건가? 아니면 내가 시에 대한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
"1562610066": "기계 생물…?",
"15659410": "어? 그래? 음… 산 넘고 여기까지 수수께끼를 풀러 온 사람한테는 확실히 피곤할 것 같네…",
"1569181074": "윽…!",
"1571778962": "아주 많은 태양과 아주 많은 달을 거쳐서, 씨앗은 큰 나무가 되고, 시냇물은 강물이 될 정도로 시간이 흘러야만 아란나라들이 그런 힘을 갖게 될 거야",
"1577452946": "여기 있어요",
"1582528914": "허, 농담이네. 사실 골동품 상인이 내 적성에 맞아",
"158759314": "현실적이네, 사람하고 똑같아",
"1588313490": "네 존재는 기회이자 「열쇠」지… 역시 넌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구나, 꼬마야",
"1595353490": "반드시… 내가 본 것들을 사실대로 기록할 거야",
"1607289234": "됐어, 내가 점을 한번 쳐볼게",
"1608444306": "괜찮아, 대회장 옆은 수메르의 무역 요충지인 위칼라 상인 여관이거든. 항구의 잔교에서도 멀지 않아서 오가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지",
"1610054034": "근데 광산엔 더 이상 단서가 없는데… 북쪽으로 가봐야 하나?",
"1613121938": "어머, 너희는 몰래 들어온…",
"161335698": "솔직히 저도 쟈자리 씨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1613971858": "아아, 내 정신 좀 봐… 층암거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드리지도 않고 부탁부터 드렸네요! 제 실책입니다!",
"1614016914": "#{F#누나}{M#형아}, 칠기에 대해 물어보러 나랑 같이 나나츠키 누나한테 가줄 수 있어요?",
"1629825426": "선택",
"1629876626": "야옹야옹… 야옹?",
"1631185298": "이곳은 내가 생각했던 거와 다르네… 그 세계수가 존재하는 의식 공간에 들어왔어야 하는 거 아니야?",
"1638327698": "휴식은 정말 중요하지. 인생이 마음처럼 되지는 않지만… 너무 애쓰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닐세",
"1639526802": "헤헤, 고마워. 그럼 난 여기서 찾고, 넌 다른 곳에 가서 찾아줘, 부탁할게",
"1639878034": "「30인단」에 아스판드 고문이라고 있는데 우리와 친분이 꽤 있거든. 지금은 은퇴했지만 여전히 명성이 자자하고 여단 내에서도 아직 힘이 있어",
"1642741138": "다른 사람이 들어간 적은 없어?",
"1648374162": "다행이야. 어디 보자…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 나, 천풍 신전을 거닐다가…",
"1648506258": "이미 칼까지 뽑았는데 무라도 썰어야되지 않겠어?",
"1652572562": "엥? 무슨 소리지?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데",
"1652708754": "멈춰라!",
"1653102994": "기술 기관·진노의 궁",
"1654902162": "고기를 구해왔니?",
"1657513362": "그리고 모든 작가님이 비슷한 방법으로 사인하면, 침옥 선생님의 사인이 어색해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1659009426": "당신에 대해서 알려줘요",
"1667829138": "뭐라고 해야 될까…. 「판자 하나가 불량」인 게 「판자 하나가 아예 없는」 것보단 낫잖아, 안 그래?",
"1668799890": "방향은 얼추 제대로 잡은 것 같네",
"1671780754": "아 참, 걜 따라서 보물을 찾다보면, 보물 외에 「철전」도 찾을 수 있을 거야",
"1672847762": "그것 봐, 최선을 다하면 소통할 수 있다구!",
"168288658": "꼭 게임하는 것 같아…",
"168581522": "예를 들면, 네 옆에 있는 작은 녀석. 저 녀석도 결국엔 널 배신할지도 몰라",
"1691674002": "기사단의 헌신은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 거니까",
"1693777298": "「질풍노도」는 많은 일들을 경험 해 봤다는 뜻이야",
"1699688850": "아란나라와 교류했던 경험에 의하면… 우리가 꿈의 바깥에서 모밭을 찾으면, 방금 아란나쿨라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겠지",
"1702623634": "그래서 세이라이섬에 대한 정보가 한정적이라 이 지도를 더 이상 분석하는 건 무리일 거 같네",
"1705130386": "「…『그』의 속삭이는 소리에 나는 녹고 있다…」",
"1713912210": "엥?",
"1715926418": "근데 실망한 모습을 보니 아직 못 찾은 모양이군…",
"1730028946": "나 때문에 그들이 사전에 도망칠 수 있었던 거야",
"1734800786": "나머지 두 개는 이미 준비했어",
"173994536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7402258": "여행자, 왔구나! 자카리야 선생님은 뭐라고 하셔?",
"1742397842": "그런데 물어보니까 원국감사의 허가증도 없는 거 같아서 같이 카게야마 씨를 찾아가려고 했지",
"1743923602": "전에 본 신비한 생물에 대해…",
"1744330130": "처음부터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1744823698": "앞으로 열 레스토랑의 이름을 생각해 봐야겠어",
"1753769362": "조준 사격|{param6:F1P}",
"1754240402": "확실히 효과가 있나 보네. 제법인데, 텟페이? 몸이 다 나으면 너랑 제대로 겨뤄봐야겠어",
"1755366802": "…장사는 너희 생각처럼 쉽지 않아. 자금, 인맥, 동향에 대한 파악, 기회를 캐치하는 능력 등등… 어느 것 하나 빠져선 안 돼",
"1755407762": "음, 사실 최근에는 뭐가 없는 거 같네. 이렇게 평화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1756370322": "이건 비밀인데, 야에 님은 「야에 출판사」 사장님 일 때의 모습과 궁사님 일 때의 모습이 정말 달라요. 사장님일 땐 엄청 친절하세요, 종종 신간 소설에 대한 제 감상을 묻기도 하시거든요",
"1761875346": "제발 계획대로 배치했기를…",
"1762348434": "미안, 관리를 내가 알 리 없잖아",
"1775799698": "다행이다, 이 방법에 효과가 있었어!",
"1786959250": "역시 「켄리아 재앙」이었구나",
"1789280658": "망태 할아범에 대해…",
"1792442770": "걱정하지 마. 아란나가 여기서 마라나의 침식을 막고 있으니 나빠지지 않을 거야",
"1792587154": "확실히 레이저가 편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었지",
"1794951570": "말 잘 들으면 아무 일도 없을 거야",
"1794996626": "이렇게 많다니… 다 네 선조가 남긴 정보야?",
"1802796434": "음… 모나가 집에 없는 것 같은데…",
"1808405906":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1808920978": "앗! 진정해!",
"181479826": "주련은 리월의 전통문화야. 위 구를 적고 난 다음, 아래 구를 잘 쓰는 사람을 선발해서 상금을 주는 사람도 있대!",
"1822749074": "으아! 깜짝이야, 배달이 엄청 빨리 왔네",
"1825449362": "푸하하하하——",
"1830945170": "어느 가게에 먼저 가도 포만감 때문에 다른 가게의 맛에 영향을 주게 돼",
"1832938898": "정말 뭐든 물어봐도 돼요?",
"1839704466": "잭이 무모하게 뛰어들다가 다쳤어요…",
"1840398738": "어, 그러고 보니 분위기로 봤을 때 그 기괴한 유적이 이 계획이랑 관련됐을 가능성이 커",
"1858754962": "이곳에 기억을 남기고 싶은 거잖아요, 맞죠?",
"1860961682": "\"PlayStation Store\" 충전으로 「결정 구매」를 진행해 획득한 「창세의 결정」은 기타 플랫폼과 공유되지 않습니다",
"1867495826":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1869996434": "너, 너희는 누구니?",
"1870738834": "그러니까 탠지어가 쓴 동화의 진짜 작가는 라지였구나",
"1871606162": "연구는 잘 진행되고 있어요?",
"1873455506": "사실, 총무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면 해서 그랬어",
"1878978962": "다음에도 여러분과 같이 놀러 가고 싶으시다는 뜻입니다",
"1879222674": "좋아, 기운이 아주 넘치네! 보다시피 나와 우리 형제들은 이곳을 방문한 너희를 아주 환영하는 바야. 편히 쉬면서 뜨끈한 요리를 함께 즐기자고!",
"1885920658": "음… 그렇다고 치자! 설명하기 너무 어렵네…",
"188661138": "마지막 봉인은 바로 나야. 내가 바로 마라나의 화신을 감시하는 간수지. 하지만 마라나의 힘은 마치 모래에 스며든 물처럼 사르바에서 조용히 흘러가 버렸어",
"1890708882": "나루카미·이도",
"1890744722": "「명경지수류」의 현임 수장이래, 엄청 대단한가 봐…",
"1891477906": "「…음식이 많이 남지 않았다. 기억을 더듬어 어찌어찌 여과기를 찾았지만,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광원을 찾아야 한다…」",
"1895649682": "여기서 너희들을 만나다니 의외의 인연이네",
"1897704850": "나라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1897763218": "「특별히 돌아가서 보약을 지어와 그녀에게 대접했는데 정말 고마워하더군」",
"189883794": "당신이었군요!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참 신기한 우연이네요",
"1917614482": "같이 바깥의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노래가 있는지 들어보는 거야",
"1918096786": "절도 사건이 발생한다 해도 근처에서 순찰 중인 도금 여단에게 도움을 구하지 마십시오",
"1919020434": "이봐——코코미, 일어나!",
"1924426130": "푸른 오니는 「긍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1926150546": "전에 쓰지도 못할 물건을 잔뜩 사버린 바람에 주바이르 씨한테 혼난 적도 있어",
"1926423954": "여기서 너희를 보니까 정말 반갑네",
"192754066": "(그래 보이진 않아)",
"19276619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935826322": "하얀 털은 날 수 있어. 하얀 털이 가져올래?",
"1940082066": "여행자, 우리도 좀 도와줄 수 있을까?",
"1940998546": "언젠가는 혼나야 하잖아요…",
"1941839250": "외국 상인들이 많이 모인 곳이라고 하니 좀 더 분위기가 살지도 몰라",
"1944558994": "#{NICKNAME}, 너두",
"1950154130": "우리는 해적의 손자를 만났었어…",
"1952034194": "낯선 섬이지만, 당신이 옆에 있다면 안심이에요",
"1954789778": "아시다시피 지금은 상황이 안 좋아서 도와줄 분이 없어요…",
"196073874": "별거 아니야, 그냥 남들보다 좀 더 많이 접해봤을 뿐인걸",
"196311442": "베른하르트, 자금을 충분히 모아왔어!",
"1966814610": "아니면, 네코 님에게 직접 물어보면…",
"1969188242": "…하지만, 엄마가 이 감자전을 보낸 건 내가 더는 소란 피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 거야",
"1970856338": "각청…?",
"1972143506": "안녕하세요, 여행자. 저번엔 정말 감사했어요~ 경책 산장이 그렇게 떠들썩했던 적은 없었는데…",
"1978590610": "나는 괜찮은데 라나 누나가…",
"1984267666": "신상에 대한 일을 페보니우스 성당이 가만둘 리 없어. 그들이 개입되면 일만 더 커지겠지",
"1989986706": "네, 체류 수속을 위해서는 「수수료」를 꼭 내셔야 해요",
"1991161234": "예전엔 와타츠미섬의 안정을 보장하고, 모두가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이길 생각만 했어",
"1991195026": "서두를 필요 없으니까 천천히 해. 여기서 기다릴게",
"1999507858": "강공격 피해|{param6:P}",
"1999864210":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2008585618": "그래! 빨리 빨리!",
"2009640338": "괜찮은 생각이네. 항구 쪽에 있는 술집으로 가자. 아무도 내가 거기로 갈 거라곤 생각 못 할 거야",
"2015438226": "예를 들면 동료가 「각청 씨, 뭐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봤는데",
"2016174482": "안수령을 집행할 때, 전 아버지의 생각에 늘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2025937298":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2026535314": "연구는 잘 돼가나요?",
"203169170": "그 말 참 고맙구나. 이오탐이 네 얘길 아주 많이 했단다. 널 아주 존경하고 있던걸",
"2032459154": "그래서 이 나무를 연구하면서 상태를 관찰하고 있는 거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고들을 대비하는 거랄까",
"2032706962": "저 둘은 진짜…",
"2037390738": "내가 발굴해낸 걸 「날로 먹는」 것은 성에 안 차나봐",
"2039146898": "근데 질문이 있어요. 이 수업은… 여자들만 들을 수 있나요?",
"2039246226": "나는 사막에 자주 들어가서 유적 장치들을 조사해야 하기에 왕복 경비를 아끼기 위해 아예 카라반 수도원에 살고 있어",
"2039938450": "고마워. 이걸 받아줘. 요리는 맛있게 잘 먹을게",
"204030354": "하하, 그럴 때도 가끔은 있지…",
"2041372050": "객잔이 높은 곳에 있어서 시야가 확 트이니 주위를 감시하기에도 딱이지. 객잔이 위치한 길은 리월로 통하는 주요 통로 중 하나야",
"2048291218": "그런 뜻이 아니었어! 크흠, 아무튼 비야의 열매는 어떻게 해야 돼…?",
"2050311570": "……",
"205390226": "스스로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2065157522": "영업 되게 잘하시네요…",
"2069918098": "길법사는 물놀이가 하고 싶어!",
"2073235858": "응응, 고마워~ 엠버. 그럼 우린 유라를 만나러 가볼게!",
"2073442706": "우리가 수집한 단서만 봤을 때 그 추론으로 유도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거래하고자 하는 가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불행이 일어난 거지",
"2076788114": "그랬구나. 살아있으면 됐다, 살아있으면 됐어…",
"2078739858": "이런 풍습의 형식이나 그 배우의 역사 같은 것들은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해",
"2079207826": "난…",
"2080610706": "윽… 대답하지 않을 건가 봐",
"2081021330": "타르탈리아 씨의 관심이 가짜인 것 같지는 않아. 애들 눈에도 엄청 든든하고 「착한 사람」인 것 같고",
"208436626": "……",
"208590226": "그건 제가 알아서 생각할게요!",
"2088496530": "너희도 익숙해졌겠지. 역사가 오래될수록 사물은 더 많은 가치를 지니게 돼. 그게 바로 리월이야",
"2090402194": "그때 난 나만의 힘으로는 금단의 지식을 내쫓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
"2092032402": "평소에는 히비키가 신사에 온 사람들을 맞이해서 내가 신사를 신경 쓸 일이 없다네",
"2097122706": "운석 잔해 위치",
"2101651858": "아, 미안… 혼자서 떠드느라 너희들 시간을 너무 오래 뺏었지?",
"2103599506": "학자를 그만둔다는 건가요?",
"211377554": "그런 비슷한 소문이 더 있어요. 전 아직 그런 여론의 중심에서 사람들에게 쫓기거나 의혹을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아요",
"2119756178": "사부님이 시합 전에 오셔서 레시피를 채워주셨거든. 이제 그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212018578": "그건 바로… 제가 파르바나의 구상에 따라 조미료 레시피를 만들고, 그 조미료들을 요리에 넣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시식 후기를 물어보는 거죠",
"2122047890": "석판이라니? 이건 쉽게 볼 물건이 아니야. 제어 시스템을 작동시키기만 하면 이걸로 바깥을 볼 수 있다고",
"212428178":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아니라…",
"212723090": "만약 이런 포션조차 제작해낼 수 없다는 걸 알베도 선생님이 알게 되신다면, 더더욱 날 인정하지 않으실 거야…",
"2128849298": "진짜 강하다. 심연 교단에 저렇게 엄청난 마물이 있을 줄이야",
"2128904594": "사유는 인술(忍术)에 능통해 좀처럼 찾을 수가 없어요, 헤이조보다도 더 골치라니까요…",
"2136561042": "무녀가 이런 곳에 오기도 하나요?",
"2136576402": "그 둘한테 꽃 같은 게 필요하겠어? 아마 도련님도 이 일을 잊어버렸을 걸…",
"2137831826": "응, 알겠어!",
"2156124562": "아마 여기일 거야. 허락 없이 남의 집에 들어가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2157936018":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와",
"2173347218": "알겠습니다! 얼른 어포를 가공한 다음 사람을 불러서 보내드릴게요",
"2180380050": "아가씨가 말씀하신 게 바로 그 운석들입니다",
"2183744914": "그들 덕분에 저도 각국, 각 지방의 특색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었죠. 하하하!",
"218386834": "웅! 그 아저씨한테 착한 사람이 되면 윈드블루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알려줘야겠어!",
"2186597778":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2187115922": "회색 고양이…",
"2198329746": "코코미가 지금까지 안 오다니.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2202633618": "아, 죄송해요, 풀의 신님. 아직 사람들을 설득할 방법을 생각하는 중이에요",
"2204287378": "이번 그림은 내 야심작이야.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특별히 찾아간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아주 귀한 의견을 줬어",
"2206253458": "전 신사의 무녀지만 종말번대 일을 맡고 있기도 하고, 그게 제 본분이기도 하니까요",
"2207395218": "#사실… 「사과」는 지금까지 네 뒤를 따라다니고 있었어. 그런데 저 모험가 {M#선생님}{F#아가씨}의 실력이 워낙 대단해 보여서, 어쩌다 보니…",
"221146514": "고마워…",
"2214932882": "단서가 안 보이네…. 역시 아란마와 상의하는 게 좋겠어…",
"2215689618": "우와~ 정말 멋진 유적이네!",
"2219856274":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222740882": "저건 살상 무기잖아요…",
"2236061074": "말려봤자 소용없다는 거 알아. 나도 겪어봤지만, 과거를 정리한다는 건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지",
"2237434258": "결국 일단락됐네",
"2239457682": "너도 알다시피 난 바다 위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2241943954": "스테이지 내에 일정 확률로 일반 공격 속도를 상승시켜주는 원과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원이 출현한다",
"2241984914": "난 너희에 대해 공부한 적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랑 다르게 「잠」이란 걸 자주 자. 달이 높이 하늘에 걸리면 잠에 빠지고, 태양이 떠오르고 나면 뛰어다녀",
"2247905682": "보아하니 너희는 막부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외국인이라 믿을만 하지",
"2248309138": "음… 일부러 이런 필수품을 쟁여둔 것도 좋은 사람은 아니지",
"2254092690": "자비에 씨, 지금 잘하고 계세요",
"2256426386": "성벽에 쌓인 것들도 같이 치워버리자",
"2258515346": "그래, 하지만 오랫동안 보존되는 건 극히 일부지",
"2260237714": "이 그림은 산 같은데… 산에 특별한 표식이 있어…",
"2261525906": "어인단이요…?",
"2261601682": "결승점 도착",
"2263852434": "일… 일곱 성인의 소환?",
"2265442706": "네, 이미 느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271955346": "켄리아의 기술, 심연의 힘의 기운… 아주 익숙한 것들이지. 내 눈에 이것들은 허황된 거품에 불과해",
"2275536274": "어려울 것 같네요…",
"2275883410": "바로 그거예요!",
"2276238738": "헤헤… 안심해. 우리 「도금 여단」에게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해치는 일은 무정한 사막의 복수를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2278643090": "이 근처에 있으니까 머리가 아프다… 이상하다… 기계의 영향을 받은 걸까",
"228556178": "먼저 모험가 길드 신인 모집 중이라고 말한 뒤에 「모집 자료」라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면 돼",
"2290254226": "다행이에요. 그러면 이제 동굴을 수색하면 되겠네요. 비록 여기… 엄청 크지만요",
"2304232850": "그래도 난 내 방식대로가 좋아",
"2305800594": "저… 축하합니다…",
"2317187474": "방금 방향을 들었으니까, 이제 어렵지 않을 거야. 그럼 번개의 벚나무 일은 네게 맞길게, 조심해",
"2320889234": "다만 너무 신나게 노느라… 태양이 떠 있을 때부터 달이 뜰 때까지 배를 곯게 되면 안 되겠지만",
"2326690194": "기묘한 향기의 숲-이치의 자리",
"2326817170": "이제 이 얘기는 그만하고 먼저 이 소식을 가르시아 선생님한테 알려드리죠. 아한가르 씨가 화를 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2327969170": "어? 너… 넌! 살려주세요, 시노부 누님——",
"2337918354": "하하, 장난이죠! 지난번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로, 이렇게까지 미래가 기대되는 건 처음이에요",
"234183515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343361938": "별말씀을요",
"2343641490": "또 잡히진 마…",
"2351395218": "어쨌든 거리에 안수령을 집행하는 무사도 줄었으니, 지금은 숨통 좀 트이겠어요!",
"235140498": "나는 함베이 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235743634": "선인 오빠도 해등절을 보내려나…?",
"2359211410": "이게 뭐야? 못으로 나무판을 나무 막대기 두 개 위에 박고, 옆에 나무망치도 달았네…",
"2360117650": "「합성대」는 저기에 있어. 한번 해보겠나? 해등절은 일 년에 한 번뿐이라고",
"236310930": "그래그래! 그러고 보니, 「고기마루」가 감지한 것들이 어떻게 보면 「고기마루」에게는 소중한 보물이지!",
"2364635538": "라나, 너무 흥분한 거 아니야…",
"2367413650": "근데 하룻밤 사이에 폭죽이 모두 사라졌지 뭐예요. 책임자도 어쩔 줄 몰라 하며 해결할 방법을 찾으러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2370426258": "후후, 나도 안 믿었었지. 근데 최근에 「그 좋은 일」이 나한테 일어났다니까!",
"2379981202": "근데 지금 보니까 이 쪽지에 있는 내용을 너희도 봐야 할 것 같아",
"2381383058": "곤란한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2385449362": "가 볼게요",
"2386263442": "귀한 건 얻기 어렵다고들 하잖아. 잘 부탁해!",
"2386718098": "독한 향? 우리 만민당의 자랑인 매운 요리를 말하는 건가?",
"2386946450": "또,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밤하늘과 달이 비껴있어서, 호숫가를 거닐 때면 마치 하늘을 거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2388136338": "아주 맛있게 음식을 먹어서 신이 나는데, 남은 음식을 처리해야 해서 흥이 깨지곤 하지…",
"239190465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392774034": "…나까지 긴장되려고 하네…",
"2393627026":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2398940562": "마루프가 고쳐 썼다는 처방전은 예전에 내가 두통 환자를 위해 써줬던 처방전이야",
"2413448594": "그래서, 다른 방법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어…",
"2414779794": "신임 대사서는 점성술의 가치를 좀 더 아는 사람이면 좋겠구먼…",
"2417611154": "그리고 그들은 새로운 신에게 「신의 지혜」를 얻게 하려고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대… 대량의 신의 항아리 지식이 필요했던 거죠",
"2424394130": "#{NICKNAME}, 나 예감이 안 좋아. 우리 조심해야겠어",
"2430274962": "누가 먼저 훔쳐 가면…",
"2439137682": "#급할 거 없어. {NICKNAME}, 사진기 챙겨왔지?",
"2441482642": "어떻게 된 일이죠…?",
"244569490": "「회광반조」야, 페이몬",
"2455018898": "…됐어, 네 의상도 이제 지겹네",
"2457803154": "맞아…",
"2458979730": "삐… 삐삐…",
"2460614034": "헤헤, 괜찮아요. 목영은 원래 이런 녀석이에요,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사람한테만 화를 내지… 성격이 급하긴 하지만 나쁜 녀석은 아니에요",
"246136210": "응! 꼭 그렇게 할게!",
"2461600146":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우리가 지금 「대지의 소금」이라 부르는 이 땅을 찾아냈소",
"2463076754": "그나저나, 여긴 정말 새로운 느낌을 줘요",
"2463839634": "「수메르 오르모스 항구」 워프 포인트 해제",
"2465318290": "이번에 이나즈마에 온 것도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이야. 근데 아무 단서도 없이 이도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어…",
"2471064978": "하하… 감우는 어렸을 적부터 머리의 뿔을 만져주는 걸 가장 좋아했다네",
"2475682194": "식견이 넓은 것 같네요",
"2477602194": "방금 우인단을 마주치긴 했어요…",
"2490434962": "난 아메노마 유우야를 구하고 싶어서 유혹을 견뎠어. 그런데 넌 저항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어",
"2494929298": "당연히 경의를 갖추고 가르침을 구해야죠",
"2496013714": "카에데하라 가문은 배신자를 배출한 죄로 중징계를 받고 주저앉아버렸죠",
"2506183058": "슬라임 응축액 비율이 부족한 것 같아…",
"2507036050": "같이 수다 떨까?",
"2508790162": "그러니 내 안목을 마음 놓고 믿어도 될 거야",
"2516673938": "맞아. 티르자드의 논문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 하지 않았다면, 이 석판을 찾지 못했을 테니까!",
"2517655954": "대화를 깊이 나누다 보면 저도 더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을 거예요",
"252014017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521013650": "바람의 시인",
"25226642": "절 아세요?",
"2524556690": "에이, 됐으니까 빨리 그 애 데리고 나가. 성당 안에만 있느라 엄청 답답했던 모양이야",
"2524701074": "어쨌든 결투는 무산됐고, 아라타키는 가면을 쓴 아가씨한테 귀를 잡혀 질질 끌려다녔어… 사라 님이 그 일로 무슨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야, 휴…",
"2526719378": "나 혼자만의 바람이었나 봐. 이게 그녀가 우정을 영원히 유지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어",
"2526904722": "건축물이 있다는 건 과거에 사람이 살았다는 거야, 사람이 있었으니 이런 종이들을 남겼겠지",
"2527656338": "이름 모를 엑스트라들이 「영원함」에 다다르기 위한 혁명의 디딤돌이 된 것만으로도…",
"2532670866": "전에도 있던 일인가요?",
"2532876690": "???",
"2540767634": "약속 장소로 가자. 빨리 알아내고… 푹 자야지",
"2544179602": "하지만 꿈은 꿈일 뿐이야. 우리는 현실을 살아야 하잖아",
"2544235922": "이 옥패를 지닌 후로, 무공을 수련할 때마다 머리가 희미하게 아파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오",
"2544450962": "「속세의 주전자」에서 추방하기",
"2545544594": "난 문제 있어! 만약에 우리가 뽑은 게 흉첨이면 어떡해?",
"2548140434": "……",
"254892434": "몇 년 동안 함께 탐색하면서 성과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투트모세는 만족하지 못했지",
"2552902034": "여긴 현실 세계가 아니니까. 속세에서 잠깐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순 있어도 아예 벗어날 순 없어",
"2558362002": "「천암군의 그 수호의 투구인지 뭔지가 여기 놓여있다고 하지 않았어? 여길 발칵 뒤집었는데도 아무런 수확이 없잖아」",
"2563312018": "저도 커서 청주 아저씨처럼 되고 싶어요…",
"2563804562": "너희도 이로도리 축제를 보러 왔구나. 역시 나랑 취향이 같군. 이 몸의 눈이 틀리지 않았어",
"2571452818": "무슨 원재료?",
"2579510674": "{0} 활성화 필요",
"2581272978": "게다가 거긴 이름처럼 가게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아주 많아",
"2581820818": "%1%초 내에 거대 화염 슬라임 처치하기",
"2591699346": "와, 여러 군데에도 버려놨네…",
"2592262546": "상황을 정리해보자",
"260459922": "그렇게까지 한다고?",
"2604770706": "하나미자카 쾌걸",
"2605300114": "여기가 바로 내 야영지야. 방금 수집한 재료는 포션을 만드는 데 썼어",
"2613075346":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이고, 손 볼 곳도 많아서 특허를 신청하지는 않았어. 애초에 이런 상황에서는 특허를 신청할 수도 없겠지만…",
"262096274": "그나저나 아까 케이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2621458834": "여기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지",
"2622034322": "푹 쉬어",
"2623527314": "리월에서 출발해서 석문을 지나 계속 나아가다 보니 몬드성에 도착할 수 있었어. 오다가 엄청 예쁜 장원을 봤는데, 정말 훌륭하더라!",
"2631348626": "아무튼, 지로가 그놈들한테 물들지 말아야 할 텐데",
"2631498130": "응? 「영업」? 「영업」이라니…?",
"2633333138":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죠. 학부에 들어온 뒤로 학업은 더 바빠지고… 과제를 못 끝내거나 논문이 퇴짜 맞을까 봐 걱정하느라 요즘 탈모까지 왔다고요",
"2634319250": "여행자, 이쪽이야!",
"2635744658": "마하마이… 뭐라고? 너무 어려워! 「마라나를 처치하는 노래」 아니면 「생명의 노래」라고 부를 순 없는 거야?",
"2642360722": "#{NICKNAME}, 시간이 없으니 선나원으로 직접 찾으러 가자",
"2646242706": "알겠어",
"2646551954": "이러면 풀리겠지!",
"2647027090": "카이아가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난다…",
"2649332114": "수고하시네요",
"2649656722": "바로 츠미를 만나러 갈래, 아니면 근처의 이변을 먼저 처리할까?",
"2651170194": "야외에 남아있는 사람? 엄청 많지. 그건 왜?",
"2654476690": "그럼 두냐르자드는 어떻게 된 거지…",
"2660506002": "대화를 나눴어요",
"2661485970": "왕생당의 객경 종려 선생이라… 들어본 것 같군. 학식이 깊고 재주가 뛰어난 분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뵙게 될 줄이야",
"2675763602": "잘했어! 헤헤, 유랑 무사도 해결하고, 능력도 인정도 받았겠다…",
"2681361810": "다행이에요! 음, 비단 말고 나머지 재료는 아마 가게에 다 있을 거고…",
"2682621330": "현재 우리에겐 우인단과 「재앙신」 두 개의 문제가 있어",
"2687311250": "또 다른 단서가 있니?",
"2690624914": "재, 재미있어?",
"2695749010": "젤리안나가 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군…",
"269972725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2712168850": "그리고… 쉬는 날이라도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2716875154": "페이몬에게 음악을 연주해 주며, 페이몬이 모르는 바나의 일을 얘기 해 주면서 말이야",
"2720393618": "모밭에도 행복한 비파랴스가 피어날 수 있어",
"2722706834": "초야의 수원지",
"2722957714": "노력과 보답에 대해…",
"2723659154": "앗, 누님, 잊으셨어요? 전에 촬영 수업은 인물 촬영으로 하기로 했잖아요!",
"2737395090": "「통행증」이 없으면 돌아가 주세요. 규칙입니다",
"2738501010": "근데 사이노가 증거를 받았다고 했잖아. 혹시 미코 네가 16강 끝나고 신고하러 갔던 거야?",
"2745824658": "맞아, 그 녀석이 네 얘기도 했단다",
"2748568978": "누군가를 기리기 위한 것 같아요",
"2749776274": "(음… 알폰소한테 아란나 얘기를 해도 되나?)",
"2758721938": "그게 말이지, 좀 전에 망서 객잔에서 각청이랑 친해 보이던데, 너 각청이랑 친구라서 좋겠다?",
"2769545618": "#그럼 돌이킬 수 없을 거야. {NICKNAME}, 따라와. 가면서 단서를 찾아보자!",
"2775902610":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277975442":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2781800850": "영웅님께 패배한 이상, 원하시는 건 뭐든 가져다드리겠습니다!",
"2785719698": "물론 그 대가로 연구 성과를 리월의 역사학회와 공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2786537874": "응, 네 말이 맞아.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쭉 이어갈 거야",
"2792502674": "모르겠어요",
"2797346194": "그 커다란 인간, 나를 보는 눈빛이 항상 이상하단 말이야…",
"2798381458": "직접 내려가서 답사하는 거야?",
"2806788498": "분명 이런저런 트집을 잡겠지? 조금 더 침착하고 차분해질 필요가 있어",
"2818875794": "이틀 동안 뭘 하고 있었는지가 중요해",
"2820098450": "케이스케 씨의 부모님한테서 사쿠지로 씨와 당신의 과거를 듣게 됐어요. 그때 이 폭죽이 두 사람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단 걸 느꼈죠",
"2827483538": "약속한 거랑 다르잖아!",
"2829812114": "그러나 결계로 향하는 길은 콘다 마을의 비밀에 의해 감춰져 있습니다",
"2832737682": "음… 번개의 신이 제비꽃 열매를 좋아하는 건가… 상상이 안 가…",
"2833577362": "이상하네. 오늘은 왜 이렇게 조용하지? 평소랑 완전 딴판이야",
"2838058386": "나의 검은 오랫동안 나와 함께했고 마음이 잘 맞거든. 게다가 그때는 상황이 급박했고 다른 힘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2842276242": "쿠죠 님, 이 계획을 실행하려면 저와 같이 나쁜 역할이 돼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2847141266": "한번 볼 수 있을까요?",
"2847851922": "매일 꿈에 취해서 비몽사몽인 채로 있을 순 없어",
"2848683410": "사실 동시에 켜야 할 뿐 아니라 비석을 정확한 순서대로 밝히지 않으면 봉인을 해제할 수 없소",
"2853877138": "#금빛의 나라, 용감한 나라, 아란무후쿤다가 나라{NICKNAME}을(를) 돌봐주길",
"285470098": "내가 「천하제일」이라면, 이렇게 과거에 집착했을까?",
"2854858130": "그만해… 내 기억이 틀림없다면, 근처에 《귀무도》를 읽은 독자들이 있을 텐데…",
"2857809298": "바자르로 도망가기",
"2865673618": "이렇게 빨리? 어디 보자…",
"286724498": "침 나오겠다…",
"2869814674": "「야그라 풀」? 그게 뭔데?",
"2871333266": "하지만 괜찮아. 그건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시리즈의 프롤로그에 불과하니까. 차기작인 《꽃잎 사이로 목숨을 앗아가는 검》에는 분명 호평이 쏟아질 거야!",
"287710610": "「세상이 완전히 날 잊어 주기를」",
"2877678994": "이건, 뱀 세 마리가 얽힌 모양의… 목걸이?",
"288023954": "캐릭터 돌파 소재",
"2884263314": "뭘 묻고 싶은 건지 알아. 내가 한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어….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2888711570": "레인저 역할로 「등잔 밑의 꼼수」 달성: 「감응의 빛의 고리」에 3회 표시되고 포획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하기",
"2892743058": "「오늘 발음」이 이상하다뇨?",
"2901483922": "무덤의 어릉 묘석에 제사를 지낸 사람도 아주 오랫동안 없었는걸요",
"2902909330": "정말 다행이다!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2903844242": "넌 오니족 얼굴에 먹칠한 것 밖에 없다고!",
"2905054610": "으… 무서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2905470354": "믿고 맡겨주세요",
"2910774674": "미안, 난 지금 근무 중이라 음주는 안 돼",
"2913999250": "그다음은…?",
"29160994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916433298": "자네들의 노고에 정말 고맙네. 앞으로도 순조로운 여행 되길 바라지",
"2918655378": "좋아, 약속이다",
"2922065298": "응, 하얀 털. 잘했어",
"2930718098": "흠흠, 죄송해요. 또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293136786": "음… 실은 답안지를 제출했는데 스승님이 하던 일을 끝내고 채점하겠다고 하셨거든…",
"2932882834": "외부의 적과 맞설 때 사용하는 「전우의 창」…",
"2933778834": "게다가 최근엔 「다크 히어로」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자정에 나타나서, 몬드성 일대에서 활약 중이야.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몰라",
"2936105362": "(모험가의 야영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 같다. 책을 펼치자 아란나라가 뭔가를 하는 모습을 그린 삐뚤빼뚤한 그림들이 있다)",
"2948960658": "옙!",
"2949622162": "그럼 이만",
"2956068242": "저도 이나즈마에 잠복해 있는 우인단을 색출하기 위해 사람을 모을게요",
"2957928850": "풉…",
"2958416274": "좋아하진 않아. 그래도 참석할게",
"2958765458": "여행자의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그런 치렛말은 사양할게. 감정은 진실의 적이니까",
"2959515026": "저번처럼 아무런 효과도 없으면 안 되는데…",
"2963149202": "형님, 오늘 수확이 나쁘지 않은데요",
"296437138": "물건을 약탈하려던 게 아니라 누군가와 접선하길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아",
"2965848466": "혹시… 몬드 분이세요?",
"2968714642": "잘 가",
"2971751826": "2층 건물만 한 선물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무서워…",
"297576850": "쳇… 쉬면서 수다 떨고 있던 것뿐이야. 가자, 아직 할 일이 많아",
"2976618898":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 보이네. 마을 지킴이들 때문이지?",
"298349970": "그러고 보니, 여기는 주위에 비해서 안개가 별로 없네?",
"298498450": "방금까지도 언짢던 표정이 갑자기 변했어",
"2985185682": "「계약」이란 말이 도대체 몇 번짼지…",
"2988301714": "캐릭터 돌파 소재",
"2988430738": "한 조각을 남긴다고?",
"2992430482":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998751634": "천암군이 못 가게 할걸요",
"3003893138": "도구 같은 걸 사용해서 탐색한 적은 있나요?",
"3012063634": "어라? 너구리 요괴가 말도 하네?",
"3013716370": "엥! 잠깐 잠깐, 대체 왜 그래. 말로 해, 말로…",
"301468050": "후후, 이 황녀님이 직접 나섰으니 이런 결과가 있는 것도 당연하지!",
"3027070354": "신경 써 줘서 고마워. 그럼 난 가던 길 가 볼게. 해등절 즐겁게 보내렴",
"3030571410": "아란마, 아란나, 아란라자, 아란카비… 윽, 아란나라의 이름은 정말 외우기 힘들어…",
"3031779730": "아무튼 페르시코프의 실험 과정은 순조롭지 못했어. 장치를 가동한 지 얼마 안 돼서 고장이 나는 바람에 수리하려고 했지만…",
"3032375698": "보물 사냥단은 정말 목숨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녀석들이야",
"3038898578": "「강렬한 감정」…",
"3038957970": "리월의 고급 비단은 여전히 재고가 없지만, 신상 기모노들은 잔뜩 있으니 마음껏 골라보세요",
"3045654930": "수천 년 전, 리월에 분란이 끊이지 않았을 때",
"3047915922": "무슨 이유인데요?",
"3060863378":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셔야죠",
"3066667410": "처음에는… 아무도 감히 건드리려고 하지 않았죠. 하지만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서 계속 자기를 가둬달라는 거예요",
"3068205458":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내겐 그들과 같은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 그래서 무인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 소설의 행간 속에서 빛을 발하는 것도 「무도」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3076321682": "불쌍해… 나도 동물 짐꾼을 아직 먹어본 적은 없지만 아빠한테 동물 짐꾼을 너한테 한 마리 줄 수 있는지 물어봐 줄 수는 있어",
"307964306": "이제 좀 얌전해지겠지?",
"3080677778": "키도 엄청 크고, 목소리도 엄청 큰 인간이다. 히비키랑 자주 놀고는 했지",
"3082778002": "다 적었어요. 근데…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3084876178": "그건 내가 생각할 부분이 아닌 것 같군",
"3087955346": "대신! 갔다 빨리 돌아와야 돼!",
"308955538": "괜찮아요?",
"3093326226": "나, 나중에 이야기하고, 일단 이것들을 받아, 날 위해 시범을 보여줘서 고마워",
"309378600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094302098": "Mi muhe celi lata",
"3097609618": "이 몸은 속세의 작은 정원을 방문하기 위해 잠시 이곳에 머물 것이다",
"3102248338": "#{NICKNAME}, 고로의 뽀송뽀송한 귀, 기억나?",
"3102819730":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3106820498": "윈드블룸 축제? 전에 세워놨던 모집 계획이 다 무용지물이 돼서 새로 짜느라 바쁜걸",
"3110295954": "…절 너무 치켜세우는군요. 그가 말하는 것은 하쿠신 혈통의 딸로 사람들은 「호재궁」이라 불렀는데, 과거 일부 지방에서는 여우 신선으로 추앙받았어요",
"3116408210": "휴…",
"3120349586": "데리고 왔다고? 설명이 좀 필요한데?",
"3133833618": "아… 걱정 마세요! 탐사 과정에서 발견한 보물은 전부 가지셔도 되니까요",
"3134008722": "인화된 색과 효과가 더 특이하다고 해서 한 대 사 왔지",
"3136906642": "나는 수메르에서 온 학자야, 와타츠미섬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
"3140574610": "나중에 꼭 감상평 들려줘. 그래야 더 재밌는 후속작이 나올 테니까",
"314100114": "그럴 리가요…. 저 아저씨는 엄청 무섭고 이상해요…",
"3144064402": "신입들이 많이 가입하면, 그 녀석은 이런 잡무에서 벗어나 나와 함께 탐험을 떠날 수도 있겠지…. 음, 그것도 꽤 좋네",
"3153930642": "타이나리, 말은 그렇게 해도 하나도 안 즐거워 보이네",
"3155969426": "그럼 단조 과정에서 연금술을 사용하면, 모든 걸 파괴하는 전설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
"3157861778": "너희들은 이 실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 이미 늦었어…",
"3166805394": "히비키는 저 나무가 여우처럼 생긴다고 했어. 그리고, 저 나무 옆에 아주 아주 큰 「신사」가 있어",
"3184943506": "그 인장으로 뭘 하려고요?",
"3186814354": "붐붐이 백 개나 있다면… 불편하긴 하겠다",
"3187352978": "죄송하지만, 만국 상회에서 잠시 쉬고 계시면 바로 팀장님께 연락해서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3188413842": "병력을 보강했지만 그래도 약탈을 막을 수는 없었지…",
"3195910546": "이 목소리는…",
"3198481810": "전에 한껏 진지한 모습으로 여행을 가야겠다고 작별을 고하더니 돌아올 때는 「이 소설이 짱이야!」에서 대상을 타겠고 했었어",
"3220328850": "잠시만. 어제 분재의 가산을 만지니까 공간이 바뀌었잖아. 혹시 모르니 준비를 좀 하는 게 어떨까?",
"3223836050": "당신의 업무는?",
"323391890": "그건 그렇고 난 아까 자기소개를 했는데 아직도 너희 이름을 모르고 있네?",
"3241407890": "그러니까 우리의 연극이 아카데미아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네요",
"324211137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246627218": "앵아한테서…",
"3247926674": "잘 찍어주세요",
"3249353106": "아름다운 정취에 계절도 딱 좋네요",
"3252873618": "아직 있으면 됐어!",
"3258266002": "가질래? 필요하면 줄게. 어차피 난 쓸 데도 없어",
"325900690":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3262904722":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326386318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3267655058": "#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서} 기관 건설하기",
"3268235666": "……",
"3268588946": "공교롭게도, 나도 마찬가지야",
"3268756882": "《피슬 황녀 야 어쩌고…》 음… 피슬 언니의 이야기야",
"3270216082": "적당한 가격이네요",
"3271440786":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3273371026": "하지만 달이 아직 아직 걸리지 않았어… 조금만 더 기다려볼래?",
"328077714": "아, 알겠어. 그럼 부탁할게",
"3281398162": "#미안… {NICKNAME}, 페이몬, 잠깐 쉬고 싶어… 이오탐, 잠깐만 기다려줘",
"3290375570": "자, 이건 너희가 우인단을 제보해줘서 주는 보상이야!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웠어",
"3292314002": "괜찮아, 등반에는 자신이 있거든",
"3300812178": "그리고 밀봉 보관하지 않은 것 같네. 대충 살펴보니 표면이 이미 훼손된 것 같아",
"3300997522": "예전에 길법사를 데리고 온 사방을 다니며 수행했다고! 이오로이가 길법사한테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나선 안 돼」라고 말할 때 내가 옆에 있었지. 흠흠",
"3307336082":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하루만 지나도 꽃들의 품질이 확 떨어지네요",
"3308000658": "꾸륵! 꾸륵!",
"3310808466": "우리 가게의 과일주는 가장 순수한 시드르 호수의 물과 몬드 과일로 만든 술이죠. 여기 이나즈마에서도 순수 정통 몬드 명주를 맛볼 수 있답니다!",
"3321572754": "응, 걱정 마, 우리는 좋은 사람은 공격하지 않으니까!",
"3333112210": "「무리한 부탁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정말 다른 방법이 없네요. 만약 그 아이가 계약을 원해서 스스로 원하는 사람을 이곳으로 데리고 온다면, 계약 방법은…」",
"333481362": "흥, 끼어들지 마! 아무튼 네가 만약 진짜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333777298": "마침 예전 동료들을 보고 싶어",
"3338145170": "휴, 벌써 며칠째 밥도 안 넘어가고 잠도 안 오고 쓸만한 소재도 이제 없는데 맘에 드는 그림이 안 나와",
"3338282386": "라나 씨가 페이몬의 멘트를 뺏은 것 같은데…",
"334003547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3340618130": "내가…? 그런 거 아냐",
"3341032850": "#그게 무슨 말이에요? 「{F#그}{M#그녀}」가 누구죠?",
"3348093330": "이 방법이 위험하다는 건 알하이탐도 알고 있겠지?!",
"3353663890": "이건 너에게 주는 모험 보상이야",
"3363103122": "아직 경험이 부족한 숲의 견습 순찰자들이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을 방해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3363400082": "네가 많이 도와줬으니까 나도 뭔가 보답하고 싶었어",
"3366735250": "어? 그런 게 어딨어?!",
"3369629074": "앗! 이 행인두부는 못 먹겠어…",
"3372854674": "그게 바로 사진기의 대단한 점이지",
"3376109970": "그런대로 괜찮아요",
"3376834962": "한때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 길은 험난하고 반드시 고통이 따를 텐데",
"3378507154": "어? 그건… 괜찮아 괜찮아, 의사 선생님한텐 이미 보여줬지. 이렇게 상처가 심한데, 어떻게 의사에게 보여주지 않았겠어, 그렇잖아",
"3393629586": "게다가 근처의 식자재들도 전부 쓸어간 듯하여, 어쩔 수 없이 처치하게 되었습니다",
"3395081618": "라나 씨 편하게 얘기하세요",
"3400502674": "왜 여길 계산할 때마다 오차가 생기는 걸까…",
"3403763090": "그렇지만 수메르의 숲은 위험해. 각종 크고 작은 마물이 도사리고 있다고…",
"340467090": "나한테 아주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아마 친구들이랑 놀러 나갔을 거야",
"3411838354": "…일단 등부터 날리자. 옛날이야기는 시간 있으면 가면서 천천히 하자구",
"3412918674": "「너구리 요괴」만 쫓아내면 우린 언제든지 놀러 나갈 수 있다고!",
"3414404498": "아이고! 어, 어떻게 된 거지…",
"3417621906": "배우자, 친구와 헤어지기 싫은 게 문제 있습니까?",
"3417736594": "나한테 있긴 한데…",
"3419957650": "꼬마가 똑똑해졌네. 근데 이번엔 진짜야. 라이덴 마코토의 의식 공간에 대해선 나도 잘 몰라",
"3421374866": "보아하니 아마 한동안은 계속 동요할 거야.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만으로도 잘된 셈이지",
"3422728594": "#{F#언니}{M#오빠}, 봐. 또 저래… 왜 또 혼자 화나 있는지 모르겠어",
"3425240466": "드래곤이라… 그냥 비유 같은 게 아닐까?",
"3428807058": "자네였군, 하하하! 경기 정말 재밌었어!",
"3430413714": "겸손하긴. 나라면 샘플을 뺏어간 마물들이랑 싸울 엄두도 못 냈을 거야",
"3432578450":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3440004498": "이건 새로운 인생이니까",
"3444085138": "%1%초 내에 순서대로 원소 비석 %2%개 발동하기",
"3444887954": "동화 이야기…",
"344706450":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3448365458": "드디어 시작이군. 오늘의 하이라이트!!",
"3451186578": "메시지 알림",
"3454285202": "이야기에서 아란가루는 훨씬 전에 꽃을 보냈구나",
"3455431058": "힘이 비등비등한 것도 그렇게 보이는 이유겠지. 그 여자의 배추탕에 대해선 할 말이 없지만",
"3466124690": "이렇게 하면 이 꽃들도 집이 생긴 거지!",
"3469111698": "맞아, 우리에게 임무를 주지 않은 지도 꽤 오래됐어",
"3471959442": "선인의 혈통을 가진 전 더 이상 리월항에 설 자리가 없습니다",
"3475265938": "맡겨만 주세요",
"347992466": "결과야 어쨌든 많은 수확이 있을 거야",
"3480385938":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3480532370": "……",
"3480846738": "하얀 털, 걱정 마!",
"3481353618": "이렇게 아늑하게 꾸미다니 칭찬해줘야겠네",
"3481681298": "아아, 현명이랑은 곧 비운 언덕의 공중 통로에서 만나기로 했어. 부두로 통하는 계단 위쪽에 있는 거 있잖아",
"3482703250": "난 그다지 잘 못 지냈어, 넌 어떤지 모르겠지만",
"348428690": "어? 아야카 목소리잖아?",
"3487839634": "팬들이 내 신곡을 듣고 「뜨거운 열정 속에서 다정한 느낌이 난다」며, 스타일이 바뀌었대…",
"3493077394": "아니야. 창아는 할아버지께 가 있어. 할아버지 걱정하시지 않게 얌전히 있어야 된다?",
"3498266002": "헤헤, 내가 잘 숨어있어야 네가 걱정 안 하지!",
"3499259282": "「…성과 없고 답을 듣지 못했다. 바루크는 산꼭대기로 향하고…」",
"3501615506": "왠지 엄청 낯선 느낌이야",
"3505750418": "#…좋아! 페이몬과 {NICKNAME}은(는) 믿을 수 있으니까. 두 사람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351376786": "그때 그렇게 실종되고 나서… 다들 암왕제군님이 무심하다고 했지,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복도 못 누렸다고 말이야…",
"3522180498": "바루카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3523235218": "아야카가 부담 없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
"3523857810": "페이몬도 볼래… 와! 엄청 두껍네!",
"3524592018": "대풍기관님, 대장님! 도금 여단 일행이 서쪽에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3529338258": "으앗, 할프단이라는 그 기사야…",
"3532539282": "아아, 이러다 어떡하지, 라나…",
"353581458": "게다가, 미유키 씨가 그 병사의 부하들을 동원해 백성들을 대피시켰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래서 더 화를 내고 있지, 하하",
"3537869202": "아? 오! 미안, 생각 좀 하느라 오는 줄도 몰랐네",
"3541795218": "헤이조가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n「…이 섬에는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어…」",
"3542420882": "그러니까 「용기」는 나라 친구가 준 최고의 선물이자 아란샤쿤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거야",
"3545736594": "닐루가 너희도 초대해서 다행이야. 덕분에 모든 영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게 됐네",
"3564964242": "더 해볼래?",
"356973970": "큼큼!",
"3570354578": "저도 알아요. 할머니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셨잖아요. 층암거연에서 취각암을 찾을 순 없지만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3574545810": "피해자의 용서를 받기 전에 아라타키파의 활동에 일체 참여할 수 없으며, 그중에는 제비꽃 열매 굽기, 노래 대회, 귀신풍뎅이 싸움… 그리고 《일곱 성인의 소환》이 포함된다",
"3579120018": "누구와 약속했든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지",
"3581327762": "그래서, 증거는 어디 있죠?",
"3591086482": "그, 그래?",
"359335314": "정말 고마워요. 손녀가 내년에 돌아오면 꼭 같이 신사에 들를게요",
"3594673554": "일단 코모레 찻집에 가보자",
"35949970": "우웅… 음… 하하, 처음 먹어보는 이국적인 맛이긴 하네요",
"3597874578": "적왕 부활은 거짓말이에요",
"3597947282": "아하하, 그걸 나한테 물어봐도…",
"3605678482":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36073097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10166674": "녀석의 습성은 파악했지만 아직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3610322322": "우리도 남을게. 널 혼자 이곳에 둘 수 없어!",
"3611144594": "축하드려요!",
"3617766802": "만약 지금, 가라앉히기 힘든 내 마음 때문에 토코요노카미님에 의해 죄의 그림자가 된다면, 이건 죄악일까?",
"3623206290": "아무 문제 없어, 모두가 다 정상이야",
"3628357010": "지금 음식 소개하는 거야…?",
"3629461906": "사유는 따뜻한 사람이구나",
"3630167442": "넌 내 기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 붕어빵 선생님이 쓴 동인 소설의 원작에선 두 주인공은 끝까지 서로의 오해를 풀지 못하고 헤어졌단 말이야!",
"3633795474": "흠… 그래? 아쉽네. 라나는 「아란나라」가 뭔지 엄청나게 궁금해했는데!",
"3637581202": "버려진 병원에서 겪은 일과 추리 결과를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3650852242": "어쨌든, 정신 차리고 최고 수준의 경계를 해야겠어",
"3652502930": "신인 모험가에 대해…",
"3653875090": "아무리 바빠도 몸 생각해가면서 하렴. 건강이 최고란다",
"3656464786": "시바스케는 이제서야 우리가 속이는 게 아니란 걸 알았나 보네…",
"3674373522": "특히 「침옥」 작가님의 《침추습검록》은 본인이 투고한 것도 아니고 상인이 이나즈마로 가져온 거야",
"3675391378": "「우리」의 꿈이지. 때가 되면 네 몫까지 열심히 할게",
"3679595922": "검은 안개와 심연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68078069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685581202": "다음번 대결에도 꼭 와줘야 해",
"3686012306": "역시 「연꽃」이었구나… 잎사귀에 맺힌 물방울을 「구슬 같은 이슬방울」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니까…",
"3687341458": "#이건 모두 나라{NICKNAME}와 아란마 덕분이야",
"3687636370": "신이시여… 신이시여… 제발…",
"3692642706": "뭐가 그렇게 급해? 여행자도 왔으니까 지금 바로 시작하자",
"3692648850": "이번 일은 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잘 해결됐어. 절대 잊지 않을게",
"36933010": "여긴 꽤 익숙하지?",
"3700433298": "어디 보자~ 아야카가 말한 그 사람이 어디 있지…",
"3701229970":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3701817746": "난… 내 이름이 기억이 안 나…",
"3702778258": "가끔 와서 쉬어도 돼",
"3709680018": "다음에 볼 땐,",
"3710935442": "재미있을 것 같네요",
"3712423314":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3713459602": "보석 같은 건 원래 없었지?",
"371359122": "저기! 음… 무슨 일로 오신 거죠?",
"3722390930": "난… 과거 내가 백야국을 위해, 그리고 희망을 위해 싸웠던 것만 기억하고 있어",
"3724784018": "거연 깊숙한 곳에 있는 짙푸른 수정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727686034": "음…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비슷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3738463634": "공상으로 가득 찬 이상한 사람이야",
"3740067218": "#이 소리는… {NICKNAME}? 페이몬?",
"3745147282": "게다가 매일 목숨을 걸어야 하는 용병이잖아! 그러니 기대하지 마. 자바리가 간다 해도 내가 말릴 거니까",
"3752228242": "흠… 눅눅해진 음식, 한 짝만 남은 신발, 깨진 거울, 나무로 만든 장난감…",
"3754518930": "해연 주민의 마을",
"3768405394": "얼마나 더 기다려야 오빠랑 또 같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3770486162": "#아란판두는 안 무서워, 페이몬은 착해. 나라{NICKNAME}(이)랑 나라바루나처럼 아란나라의 친구야",
"3770881426": "우리 약속해,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을 치료하면 「쉼터」에서 모이자",
"3773600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75852946": "「아란라칼라리」야…. 마라나의 침식으로부터 인간을 지켜줄 수 있어",
"3783428498": "#아니, 저희랑 같이 훈련 좀 해주세요! {M#형}{F#누나}, 부탁드려요!",
"3783761298": "…필요 없어. 내가 섬세한 사람처럼 보여?",
"3784509842": "…난…",
"3787437458": "천암군은요?",
"3789831570":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
"3793411474": "이건 「도리이」라고 불러",
"3797076370":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3799529874":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3800597906": "에이랑 같이 움직이니까 안심되네! 등 뒤에 호랑이를 둔 기분이랄까?",
"3801832850": "「노심」에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3802933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03244946": "그렇구나, 알겠어",
"3805858194": "#완전 맛있어! 달콤하고 시원해! {F#언니}{M#오빠}, 이거 캣테일 술집에서 새로 나온 거야?",
"380677522": "다시 움튼 새싹",
"3810002322": "보면 볼수록 똑똑하네요, 정말 귀엽다니까요",
"3821108626": "모험가 길드에서 나온 뒤 페이몬에게 이끌려 조용한 곳으로 향한다…",
"3823914386": "잘했어. 소우카는 이번 일로 귀중한 경험을 얻었을 거고, 이걸 살려서 주인공이 좌절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야",
"3824041362": "수다베에게 약초 얘기를 꺼낸 건 누구지?",
"3824606610": "그럴 줄 알았어. 류는 그런 융통성 없는 사람이 아니라니까!",
"3827259794": "바라던 바예요!",
"3827596690":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세요?",
"382799250": "하하하, 장난이고 난 저녁 타임을 책임지는 술집 종업원이야",
"3828020626": "여행자, 괜찮으면 환자들께 약을 좀 갖다주실 수 있나요?",
"3828378002": "너희가 이 몸한테 콩만 안 뿌렸어도 더 멋지게 나왔을 거라고",
"3832667538": "너도 대회 참가자였구나",
"3834186130": "맞아. 의뢰인이 너희를 「지명」한 일이 있어",
"3836370322": "합리적이라고? 그게 통쾌한 스토리보다 중요해?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가 없으면 아무리 합리적인 설정이라도 재미없다고!",
"3837306258": "그럼 지금 빚진 건 다 아빠의 돈이구나",
"3841321362":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다고? 알겠네… 정확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놓도록 하지",
"3842332050": "물론 큰 차이는 없겠지만요. 처음부터 힘만 들고 좋은 소리는 못 듣는 일이었으니까요",
"384353682": "하지만 야에 출판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안겨줘야 해. 귀여운 아이의 소원조차 들어줄 수 없는 건 말이 안 되지",
"3851672978": "우선은 개인 도장입니다. 이 부분은 침옥 선생님의 사인을 본 떠서 도장을 파면돼요",
"3857507730": "미안, 기분이 안 좋아. 너한테까지 폐 끼치고 싶지 않으니 일찍 들어갈게…. 일찍 가서 무녀 언니에게 혼나야겠다",
"3859218834": "저 시인 되게 자신만만하네. 글 몇 줄로 해등절과 리월항을 담겠다니…",
"3863452050": "(카무나… 대체 어디 있는 거지?)",
"3865013650": "그럼… 우린 또 사람들의 개나 고양이를 찾아주고 음식 배달이나 하게 생겼어…. 이제 기회는 없겠지",
"386832731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868849554": "「…얇은 서리가 열일곱 번째로 잎사귀에 드리운 날. 몇 차례 시도해 보니, 지류의 물은 모래와 진흙으로 가득 차 있어 흙 맛이 난다. 실패」",
"3869463954": "그 신분은 무척이나 합리적이어야 해… 심지어는… 어떤 시간대에, 어떤 장소에 나타나도 의심받지 않을 만큼",
"3871432082": "멍!",
"3872888210": "하하하하… 감우 누님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몇십 년 동안 일한 보람이 있군요",
"3873427858": "인정하지. 리스크가 매우 높은 도박이었어…",
"3877205394": "마시히토 님이 마음이 여리셔서, 그놈 아버지한테 얘기하지 않은 거야. 만약 얘기했었다면…",
"388318610": "비록 내용을 입력하는 게 주된 임무이긴 하지만, 서기관이 가진 특유의 예리한 안목이라면 뭔가 발견해낼 수 있을 거야…",
"3883376018": "네",
"3887760786": "음… 아니면 우리 같이 치우자. 「아라타키파」에 대해서 더 알고 싶거든",
"3894728082": "흠… 나름 야심 찬 계획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좀 있군",
"3896405394": "P·A·I·M·O·N",
"3900218770": "#내가 말했지! {NICKNAME}(은)는 대단하다고!",
"3907538322": "안녕, 이나즈마성에 여행하러 온 여행객이니?",
"3907648914": "숲속의 신비한 생물에 대해…",
"390772114": "반가워! 난 신염이고, 리월 사람이야. 로큰롤과 화창한 날씨 그리고 사람 기분을 즐겁게 하는 일을 좋아해",
"3916860818": "나도 많이 늙어서, 설명을 자세히 못하겠구먼",
"3924461970": "「이국」이라고? 심연의 나라를 말하는 건가?!",
"3942512018": "음… 사료 판매 계획을 제대로 세워봐야겠어",
"39442794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948324242": "나이스! 좋은 기세야!",
"3952045458": "누룽지도 돌아왔어, 문 앞에서 방방 뛰고 있다고!",
"3954082194": "근데 화약 얘기가 나오니까 이제야 기억이 나네. 난 그 화약으로… 「소원석」을 폭파시킬 생각이었어",
"3956374930": "전 계속 오르모스 항구에만 있어서 다른 곳은 가본 적이 별로 없어요. 멀리 나와본 건 이번에 아빠랑 같이 소재 찾으러 간다르바 성곽에 온 게 처음이에요",
"3958337938": "음… 누구? 타르… 탈리아?",
"3962650002": "눈싸움 좋아하면 너랑 내가 한 팀이 돼서 동생들을 한꺼번에 상대할 수도 있고",
"3963698578": "기계 장기를 사용해서 전류를 혈액처럼 흐르게 할 거야. 강철로 만든 심장은 멈추지 않을 거고, 부품으로 가득 찬 두뇌는 나처럼 생각하겠지",
"3963721106": "아니면 내가 찾은 대상들이 다 나보다 이나즈마를 더 잘 아는 건가?",
"3967171986": "그럼… 이야기에서 오니족에게 콩을 뿌렸다는 것도 효과 있을까?",
"396754322": "그럴 리가? 교섭은 네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
"3969264018": "난 라이덴 마코토야.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전대 번개 신으로서 너희에게 많은 골칫거리를 남겼네",
"396975506": "이나즈마로 가자",
"3972145554": "쓸데없는 소리는 됐고… 문에 붙은 통지서를 봐. 적어도 안에 폭탄이 있다는 건 확실히 알게 됐네",
"3974320530": "그럼 어떡하지?",
"3980847506": "조금 있다가 사람 한 명을 만나러 갈 건데, 그전에 먼저 그 사람의 입장을 잘 파악해두는 게 좋을 거야",
"3991972242": "응, 여기서 계속 옛날이야기를 한다 해도 사기만 꺾일 뿐이야",
"3992887698": "오호호, 유야 정토의 대접이 마음에 드는가?",
"3995216274": "하하하, 탐정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나 보네",
"3996491154": "지금의 아카데미아에는 저런 학자들이 널리고 널렸어. 똑똑한 척하지만, 남이 보기엔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지",
"3996854674": "「…증상: … 단기 기억 상실증.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됨. 심리 상태가 불안정하고 청소년기 및 어린 시절의 옛일을 반복적으로 언급함…」",
"4004029842": "그리고 우린 보물 사냥단의 우두머리와 「우인단」의 한 부대가 비밀리에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어. 위험 물자를 거래하는 것 같아",
"4009571730": "후후, 모든 일이 조용히 흘러가기만 했으면 정말 지루했을 건데 이런 일도 생기네? 덕분에 즐거워졌어",
"4012764562": "#그럼 {NICKNAME}한테 열심히 부탁해야 해!",
"40145207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015189394":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4016443794": "안녕하세요, 취사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4021489042": "엄월천권",
"4030807442": "사실대로 말하면 봐줄게",
"4032447890": "우와, 역시 장난감 판매원이 있는 곳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4032769426": "그런가요? 그렇다고 해도 까마귀 기사의 갑옷을 설계하신 오즈발도 님을 탓은 하지 말아 주세요",
"4034117010": "음… 새들이 먹으려고 물고 갔나…",
"4038210962": "어때? 매력적이지? 해보고 싶지 않아? 전투 중에 포션의 효과를 잘 살피고 몇 가지 세부적인 성능만 기록해 주면 돼",
"4040189330": "그럼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너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지?",
"4043333010": "어르신들 입맛에는 괜찮겠지만,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404370834": "여기야? 전부 황폐해졌는데… 엄청 낡았고 대부분 모래로 뒤덮여있어",
"4044051858": "에헴, 그러니까… 봉인되는 것도 뭐 그렇게 나쁜 건 아니잖아. 사람도 꼭 악의가 있는 건 아니고",
"4054504850":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4056944018": "난 페이몬이라고해! 만나서 반가워, 헤헤…. 네가 우리를 여기로 데리고 와줘서 살았어, 정말 고마워!",
"4057446802": "「행추의 소설」에 대해",
"4060154258": "그러니까 흩어진 「깃털」을 찾아서 서목에 되돌려 놓아야 해",
"4065064338": "쇼군님!",
"4067340690": "그러길 바라야죠. 그럼 「범목당」으로 가볼까요? 경책 산장 근처였던 것 같은데",
"4072302994": "그렇긴 했지, 하지만 다시 강조해야 할 것 같군",
"4073491858": "끝없는 여정에 오른 여행자여, 이 낙원에 열정의 흔적을 남기도록",
"4073543058": "「우린 네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
"40739218": "그렇군… 하지만 너한테 이건 현재의 작은 목표일 뿐이야",
"4077031826": "카자르자레궁의 기억",
"4078062994": "정말 감사해요, 유리카 씨",
"408111506": "그러니 친구여, 산 벚나무를 다시 바라봐 주게.\\n마치 향기로운 술의 첫 모금처럼,\\n그녀의 영원한 부드러움에 놀랄 테니",
"4086459794": "이제 다운 와이너리 VIP라고 말하고 다녀야지!",
"4089350546": "헤헤, 예쁜가요?",
"4092751250": "앞으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때만 잠깐 시노부 씨를 빌려 가겠습니다",
"4094167442": "「양을 삼킨 바위」를 조사했어요",
"4113706386":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는 사실… 음…",
"4119675282": "불리해진 우리는 해란귀의 공세를 막으면서 상인들이 성안으로 후퇴하는 걸 엄호하는 수밖에 없었어",
"4123590034": "안 보인다. 안 보인다…",
"4124507538": "근데 대체 뭘 넣어야 할까나…",
"4130091410": "뭐, 뭐라고?",
"4130120082": "오, 너희들이구나.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 닐루를 찾으러 온 거니?",
"4132667794": "지고한 연금술과 최고의 지식의 융합… 그 궁극이 바로 「인간」의 창생이야",
"4137182610": "차라리 베아트리체를 찾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4137288082": "게다가 창의성이라곤 전혀 없잖아",
"4138602898": "우와!",
"4148799890": "설산의 상황에 대해…",
"4150110610": "죽첨을 주세요",
"4151145874": "잘 가, 콜록콜록",
"4152152466": "흥, 큰소리만 칠 줄 알고…",
"4167776658": "이거… 리프가 보낸 거야?",
"4171741586": "큰일이군… 난…. 참! 혹시 도망친 마물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았소?",
"4171821458": "맞아, 나라이오탐은 아란나의 친구야",
"4179501458":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무도 유파 「심류」를 통해 환상 속에서 각양각색의 강적을 물리쳐 보세요. 자신의 마음을 믿는다면, 누구든 「티바트 최강」이 될 수 있습니다",
"4182776210": "음… 탠지어 말을 들으니까 동화는 아무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4183898514": "보수를 더 두둑이 챙겨줄게! 란 언니와 이야기 끝냈어. 너희가 의뢰를 완료하면 더 많은 보수를 지급할게!",
"4189544850": "미안하지만 허공에서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 내 개인적으로도 이 신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거든",
"4196787602": "신성한 벚나무는 오랜 시간 동안 이나즈마의 지맥의 오염을 흡수하며 대지의 안정을 지켜왔어",
"4198183314": "왠지 못 미더운데",
"4200082834": "(블랙 스크린: 쿠리스가 진지하게 장부의 모든 명세를 읽는다.)",
"4202745234": "너희를 부른 건,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에 초대하기 위해서다! 대단히 뜻깊은 축제지",
"4216704402": "꾸륵!",
"4226707858": "다 너희들 덕분이야. 거리를 구경하고, 너희가 찍어준 사진이 있었기에 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지",
"4232605074": "역시, 내 판단은 정확했어",
"4234191250": "베넷 오빠…",
"4237855122":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4240991634": "「…가짜 약을 파는 클리토펀지, 뭔지 하는 그 새로 온 녀석한테 현장 답사 한번 시켜. 광부 창고에 야채나 고기 같은 식자재가 많이 있을 테니까…」",
"42422674": "저도 사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이미 돈을 주고 왔어요!",
"4245029266": "정말 귀찮은 여자군…",
"4245846418": "하하, 「일이 있을 때만 찾아온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연비 씨를 보니 특별히 이 일에 대해 물어보러 온 것 같은데…",
"4252524946": "카우시크 씨를 데려와야 겠어, 얼른 갔다 와",
"4254251410": "도전1",
"4257108370": "얼음 넣기",
"4260733330": "로자리아",
"4264607122": "우리 운이 아직 괜찮나 보네. 「미카게 용광로」의 상태는 매우 안정적이고, 주변 「재앙신」의 에너지도 그리 짙은 편이 아니야",
"4267856274": "하하, 시는 무슨, 단순한 소등 퀴즈일 뿐입니다",
"4273098130": "이렇게나 과장된 옷을 입고서 손에는 막부 군인의 것도, 산호궁 군인의 것도 아닌 무기를 들고…",
"4276906386": "모두의 염원…",
"4278307218": "그럼 사장님이라고 부를까?",
"4279995794": "#{NICKNAME}, 여기야",
"4288829842": "내가 온 이유는… 알고 있겠지?",
"4291031442": "설마 이나야?",
"4293974418":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단 말이다",
"4294306194": "응, 길드의 의뢰를 받아 야외에서 운석과 관련된 것들을 조사하고 있어",
"430759314": "휴, 지금 이 상황에선 찾을 수가 없잖아…",
"431189394": "별로 낙관적이지 않아요. 며칠 동안 밤을 새웠는데도 10분의 1 정도밖에 못 했어요…",
"432301458": "오래 기다렸지? 일은 다 끝났어",
"4423058": "버섯몬이 위험한 마물이란 건 다들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요새 「달 연꽃컵」 대회 때문에 사람들의 경계심이 약해지고 있지. 엘힝겐도 이 생각은 못 했나 봐",
"44307858": "어, 이게 뭐야?",
"446865810": "즉, 당신은 괴도의 3가지 신조인 「신속」,「은밀」,「우아」, 이 모든 게 없다는 거지",
"453791122": "넌…",
"455447954": "네? 음… 돌아올 때도 본 적이 없어요. 야영지에 돌아가서는 곧바로 쓰러져 자느라 다른 사람이 지나가는 건 못 봤어요",
"459977106": "다 잘 될 거야! 나도 출발해야겠어!",
"464450962": "옷차림에 헤어스타일, 그리고 머리색까지… 그야말로 카드 게임 소설에 어울리는 최고의 주인공이야!",
"468063634": "지금 우리 주력 부대는 다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어떻게 「중점적으로」 지켜봐? 이따 순찰할 때나 둘러보자고",
"477366674": "그림은 어떻게 돼가요?",
"481334674": "그건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야. 바소마 열매는 바로 그들의 기억이지",
"482024850": "하하, 그런 거 아니야. 뭐랄까… 학자의 자부심이랄까",
"48399762": "설마… 이 세상에 정말 유야 정토가 존재하는 건가…",
"486733202": "흥, 마을을 부흥시키는 일을 다 늙어빠진 노인네가 맡다니, 마을의 젊은 것들은… 에잇! 다 글렀어",
"487138706": "빌려줄 순 있지만, 갑자기 주방은 왜…",
"487867794": "하지만 새로운 판자를 찾는다면, 이 나무통이 언제 완성될지 몰라",
"493011346": "아, 아뇨",
"49535630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496163218": "대장장이들은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투박한 원형과 광석을 뛰어난 병기로 재탄생 시켜",
"497371538": "……",
"49829266": "이 옷은 나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거든",
"499613074": "#아, {NICKNAME}, 페이몬이구나. 마침 잘 왔어",
"516322706": "(나히다가 꼼짝도 하지 않아, 역시 자신의 의식을 가둔 건가… 깨울 방법을 생각해야 해)",
"524561810": "네코 님한테 선물을 좀 준비해가야만 해",
"526603666": "서, 선물!",
"532999570": "언니…",
"534936978": "이번에도 샘플을 좀 부탁할게… 우리가 수집한 물건들은 일단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연구해야겠지",
"542134674": "미안한데… 난 아직 배를 탈 수 없네…",
"543395218":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559771026": "우리 가게 자문을 위해 아카데미아에서 온 학자야",
"567012754": "괜찮으세요?",
"57180562": "생각해 볼게요",
"57599378": "하지만 그렇게 되면, 붉은 오니가 푸른 오니의 염원을 배신한 게 되잖아…",
"581028242": "???",
"587650450": "그들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긴 하지만 학생들은 심하게 배척하지 않아. 아마 학생들이 원하는 물건은 대부분 필요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신분만 밝히면 협상의 여지는 있어",
"58797458": "·적이 활성 상태일 때 모든 원소의 내성이 감소한다. 파티에 풀 원소와 번개 원소 캐릭터를 배치해 지맥 이상 효과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다",
"592823698": "하지만 반대쪽 눈은…",
"597749138": "두 사람과 모험을 떠날 수 있다니 기뻐",
"60315278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608674194": "사실 우리뿐만이 아니라 수메르 사람이라면 대부분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게 큰 관심이 없을 거야",
"61416850": "신사도 꽤 그럴싸해졌다네. 히비키가 돌아오면, 분명 엄청나게 신나하겠지",
"618795410": "왜 갑자기 난, 높은 곳은 원래 따스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되는 거지?",
"626591122": "누가 그래! 연구는 신성하고 고결한 존재야! 날 힘들게 하는 건 「부가적인 요소」일 뿐이야",
"63417746": "응~ 생각 다 했으면 어서 탕운에게 만들어주자!",
"635664786": "봉행 무사들은 명예를 중시하는 걸로 아는데, 봉행부 사람들이 당신을 탓하지 않는다 해도 이 일이 알려진다면…",
"636297618": "우… 페이몬 화났어! 어쩐지 쿨하게 가더라니!",
"639427986": "양배추+치즈",
"64038290": "상황을 한번 볼게요…",
"642849170": "이야, 안목이 뛰어나고 손도 크잖아. 정말 십 년… 아니 백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훌륭한 친구야",
"647873938": "어떻게 여기서 부스를 연 거예요?",
"648426898": "그럼 이만 가볼게요",
"64909714": "하하하, 이런 방식으로 「시키 대장」의 기억이 돌아왔는지 「시험」하다니… 한층 더 성장했군, 여행자",
"65570194": "안타깝지만 실패야",
"6602130": "아널드, 혹시…",
"666957202": "실은… 얼마 전부터 히이라기 씨에게 물건을 보내고 싶었거든",
"676711826": "그래서 이오탐이 우인단을 보고 무서워했던 거구나… 그 녀석들은 체구도 크고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니까…",
"6842822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00456338": "휴,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오우오에게 물어봐야겠구나",
"702161298": "이상해, 아빠가 휴가를 낼 때마다 일이 생기잖아…",
"704338322": "몸조심하세요",
"704844178": "나보다 더 빠른 사람이 있을 줄이야!",
"705403282": "일몰 열매 맛 사탕은 4번에 있었어. 이렇게 하자, 축제는 즐거운 날이니까 두 가지 맛 다 가져가!",
"705803666": "정말 식물로 열쇠를 얻었어! 신염의 환각 비경은 카즈하보다 훨씬 쉬운 거 같아",
"712736146": "페이몬 간식이 먹고 싶구나?",
"715819410": "진짜 너무해. 다 아는 사이에 우릴 골탕 먹이다니!",
"718207378": "줄 게 있다고? 왜지?",
"740476306": "(모라를 많이 벌면 누구한테도 나눠주지 않고 꼭 쥐고 있을 거야!)",
"740913554": "그런 소식이 퍼지면 다른 캐러밴에게도 타격이 갈까 봐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원에게만 알린 거군요",
"752649618": "이건 우리가 해야 될 일입니다! 위험을 두려워했다면 애초에 무기를 들지 않았을 겁니다",
"752905618": "……",
"757970322": "엄청 위험한 것 같아요",
"75968914": "아니지, 이게 아니라.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건 나쁜 거야",
"766866834": "매년 이맘때면 집집마다 새 술을 빚고, 그 술을 보관했다가 이듬해의 와인 축제, 「바람이 돌아오는 날」에 다시 개봉하는 거지",
"771770770": "흠, 이 곳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거 같아…",
"771930514": "그들은 누구지? 안돼, 생각 안 나. 머리가 너무 아파…",
"772064658": "난 이 근처 상선의 선주야. 주로 수출입 무역을 하고 있지",
"772665746": "야! 너 말투가 너무 이상하잖아!",
"805225874": "살고 싶으면 당장 여길 떠나. 이 안에 있는 모두를 데리고 나가",
"80734610": "아니, 걱정 마",
"810697106": "데히야, 너도 사막의 백성으로서 적왕께서 풀의 신보다 뛰어난 분이라는 걸 알 줄 알았는데…. 넌… 우리의 동료가 될 자격조차 없어",
"812141970": "음… 근데 이 앞은 절벽인데, 우리가 데려가 줄까?",
"813006226": "그래, 근데 나 혼자는 못 가지. 말하는 배도 배일 뿐이니 배를 몰 사람이 필요해",
"815353234":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것들로 장치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820966802": "자자, 내가 낚시꾼 선배로서 무슨 일인지 들어줄게",
"82166162": "버섯 향기를 맡지 못한다면 아란차토라는 너무 괴로울 거야. 그러다가 일몰 열매가 아홉 번 익었을 즈음에 몰래 버섯을 딸 지도 몰라",
"821927314": "이렇게 예리한 사고를 할 수 있다니, 수많은 학자들보다도 나은 걸",
"825859474": "그럼 우리를 좀 데려다줘. 빨리 출발하자",
"831793554": "음… 벌써 아침이네…",
"835075474": "괜찮아, 멀쩡해. 난…",
"837331346": "또 이 녀석들이야? 대체 얼마나 있는 거야!",
"845808018": "#안녕, {NICKNAME}! 이런 곳에서 널 만나다니, 만나서 반갑군",
"845972882": "#아, {NICKNAME} 왔군요!",
"854483346": "라나에 대해…",
"86611346": "휴, 됐어. 아카데미아 얘기는 그만하자…",
"876276114": "그분도 가사에 관심 있을까요?",
"885186962": "가서 부하들과 좀 더 얘기해 보고 싶어. 남아달라고 설득할 건 아니고, 그냥… 말없이 떠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885592466": "풍차?! 어떻게 올라간 거야! 지금 당장…",
"885973394": "저도 이만 가볼게요",
"891356562": "역시 요직이군요",
"891956626": "HP가 45% 미만 시 일반 공격 속도가 30% 상승한다",
"892890514": "지금 내가 구상 중인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홀로 적의 영지에 잠입하는 내용이야",
"896957842": "연쇄 도난 사건을 해결할 때 봉행소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고",
"899588498": "요즘 너무 바쁜 거 아니야? 괜찮다면 마을에서 조금 쉬어가도 된단다",
"901262738": "근처의 설원을 조사하다가 이상한 흔적을 발견했어",
"90515858": "왜 경매회를 개최하는 거지?",
"905815442": "하나만 물어볼게요. 방금 그 사람이 와서 뭘 샀죠?",
"909121938": "아니, 믿을 수 없어!",
"910140818": "선셋, 큰 사이즈로. 땡큐",
"920885650": "윽… 논문 얘긴 꺼내지도 마…",
"922039698": "그야 간단하지! 넌 내가 가장 존경하는 모험가니까!",
"925630866": "실은 하룻저녁이 아니야…",
"925838738": "좀 위험할 것 같지만 좋은 일 같아",
"934067602": "아직 안 끝났구나… 너희가 여기에 왔다는 건 우리와 상의할 게 있다는 건데",
"934797714": "가면 때문에 절 신뢰하지 않는 건가요?",
"936028562": "근처에 놔둔 소설들을 가져오면 돼. 난 이 소설들로… 수시로 날 일깨우고 있어. 절대 이렇게 쓰진 말아야겠다고",
"936598930": "마, 맞아! 먼저 명절 분위기에 녹아든 다음 맛난 걸 먹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겠어?",
"937354642": "무사 같은 몬스터는…",
"945549714": "다흐리인?",
"953378194": "세 개만 더 찾아줘, 세 개면 충분할 거 같아",
"956699026": "익히 들어 알고 있지",
"960474514": "「왜 몸이 안 움직여!」라고 생각하겠지만 소용없어. 발톱은 여전히 가까이 있고, 발톱에 묻은 오물과 진흙까지 똑똑히 볼 수 있어…",
"963611026": "엄청 재미있을 거 같은데! 어때요, 카마 씨?",
"965554578": "「이상한 두 개의 종」의 지도야… 우인단의 나쁜 놈들이 남긴 지도 같아!",
"968216978": "이만 가볼게요",
"969908626": "바람에 날아간 공고판… 바람에 날아간 꽃… 실종된 고양이…. 휴, 역시 예상대로군…",
"978125202": "맞아. 대신 고양이 찾는 것 좀 도와줘",
"1006924971": "크흠크흠…",
"102039723": "삼상 생물",
"1028142251": "교령관 공지",
"1067527339": "백야의 전조자",
"1069932715":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1072884907": "만국 항해용해도",
"1077345451": "명배우 공연 티켓 마감 임박! 화유다관에서 판매 중!!",
"1099211947": "메시지",
"1144773803": "아버지의 그리움",
"1151327403": "???",
"1165752491": "아프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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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005867": "류운차풍진군",
"1351184555": "심연 메이지·우베르토",
"1356880043": "금일 촬영한 대상: {0}",
"1399211179": "「없는 거 빼고 다 있습니다!」",
"1412239531": "카르카타",
"1459259563": "응? 미안해, 별 좀 보다가…",
"153363627": "페이몬",
"1549415595": "과거 공고문으로 야기된 여러 가지 혼란과 오해에 대해서 정말 송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1554107563": "음… 뭐라고 해야 될까?",
"1599955115": "???",
"1605154987": "「바람의 행방」에 참여 시 다음의 해금된 「대치의 땅」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1651564715": "까마귀 승무원",
"1803618475": "보렌카",
"1814779051": "1500모라면 되겠어?",
"1822790827": "골목의 매복자",
"1838324907": "다른 이의 메시지",
"1854913707": "주문·놀빛의 불",
"1865032875":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867744427": "신비한 유적",
"1868524715":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912145067": "응광",
"1921552555": "위대한 천재 페이몬한테 이건 식은 죽 먹기지! 이 지도를 봐!",
"1950288043": "???",
"2045311147":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2135236779": "지면",
"2148461739": "아프라투",
"2186723499": "아…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해",
"2231443627": "발견한 단서: {0} / {1}",
"2241810603": "하지만 그들이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면, 기사단도 그들을 함부로 추궁할 순 없을 거라고… 진 단장님이 그랬어요",
"2250546347": "좋았어, 우선 여기부터 처리하자구!",
"2266747051": "따끈따끈 첨벙첨벙",
"2302171307": "???",
"2306745515": "???",
"232292573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33738411": "마모루",
"2359918763": "따끈따끈 첨벙첨벙",
"2362024107": "쿠키 시노부의 원소 마스터리에 따라 제액의 뇌초지륜이 다음 효과를 획득한다.\\n·치유량 증가: 원소 마스터리의 75%\\n·피해량 증가: 원소 마스터리의 25%",
"2408342699": "(목패 뒷면엔 아주 호두스러운 광고 문구가 적혀 있다. 「목패를 가져오시면, 1+1」)",
"2447034539": "Fo-8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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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402475":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협동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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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199915": "진품을 찾으면… 음, 우대가로 넘겨줄게!",
"2989886635": "???",
"3043213483": "보니파츠",
"3046221995": "에이",
"3123675307": "다른 이의 메시지",
"3194541227": "그 녀석들은 나처럼 좋은 말로 하지 않아, 하하하…",
"3312056491": "지정된 시간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3314070699": "페이몬",
"3347673259":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337888427":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389442219": "「선장」",
"3481116843": "흑 뱀 기사·로데리고",
"3502247083": "다른 이의 메시지",
"3513173163": "응? 그것도 괜찮은 제안이네…",
"3567247531": "전투광",
"3584812203": "응? 다 들리거든",
"3599916203":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3652646059": "그건 걱정하지 마. 내가 처음 술을 마셨을 때 당신은——",
"3677412523": "심연을 비추는 노을",
"3705761963": "연구원",
"3706392747": "아가피아의 영상",
"3735168171": "하자나드",
"3763025067": "「그의 책을 보고 나서 항상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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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292843": "급습 전술",
"3859856555":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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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684651": "상술한 범죄자 및 잔당들은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3948328107": "영첨·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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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004587": "오~ 「다크 히어로」에 대해 알고 싶어서 왔구나",
"4067505323": "집중",
"4071979179": "「잇신의 기술」 명검",
"4081576107": "그래도 수확은 있는 것 같아, 그치?",
"4104953003": "리월에서 탐색 임무 수행 시 소모하는 시간이 25% 감소한다",
"4169883819":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4214989995": "뭔가 재밌을 것 같지 않아? 하하하",
"4239172779": "쟈자리",
"4249387179": "아란카라",
"4258490539": "클리어 시간",
"472364203": "까리엣",
"474815659": "엔죠",
"492075179": "심연 메이지의 거점",
"50757803": "아예 술집에 가지 않는 게 어떨까요…",
"56647851":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 종료 알림",
"596094123": "걱정 마. 늑대는 내 친구야. 근데 너희는 누구지?",
"60373163": "결제 실패",
"613230763":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서리의 길",
"652106923": "누군가가 새긴 문자",
"710787243": "그가 사람들에게 붙잡혔어",
"722034859":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
"808873131": "페이몬",
"815098027": "술책·평화의 샘물",
"842060971": "???",
"886693035": "「채굴 시 안전이 제일입니다. 목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887943339": "페이몬",
"90301611": "설문조사",
"913896619": "정예 심해 용 도마뱀과의 전투 장면을 회상한다. 그들은 긴 세월 동안 이 순간만을 위해 진화해 왔다",
"915680427": "인생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만날 때 서로 진심으로 대하고 예전처럼 지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만약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상황 탓일 테니 너무 원망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921601195": "루냐",
"926428331": "넌… 늑대가 아니야. 이건 늑대들의 일이야",
"971003051": "알림",
"986806443": "「고기마루」",
"1016673521": "공격력+18%",
"1020662001": "신월헌입니다!",
"1023637745": "야시로 봉행 대행",
"1031887089": "선원",
"1099431153": "인사 선물을 준 손님은 어느 정도 이득이 있다던데…. 그거 우리도 포함되는 거야?",
"1103485169": "왜 그러세요?",
"1108360433": "상인",
"1110481137": "운을 시험해 보세요!",
"1163887857": "학사",
"1172308209": "초",
"1203465457": "안녕. 옷차림이며, 생김새며… 뒤에 따라다니는 이상한 요정까지. 모르겠네…",
"1203570929": "저 벽에 있는 종잇조각이야!",
"1304312049": "페보니우스 성당",
"1345129713": "떠돌이 의사",
"1353833713": "무상의 물-소환물-대분열",
"1377102065":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1461185777": "유적 방어자",
"1464349937":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람의 꽃의 오랜 염원으로 공격력이 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1593406705": "물의 정령",
"1606660337":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하면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1627993329": "밧줄은 주위의 숲에 있을 거야",
"1637454065": "약초 농부",
"1675758833": "10년이면 강산도 변하지…",
"1755788529": "군수품 사용…",
"1804307697": "이게 다야? 그럼 어쩔 수 없지",
"181368049": "맛없는 술…",
"1893018865": "기관 디펜스",
"190165233": "정말 고마워. 주위의 숲에 있을 거야",
"1931793649":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944635633": "이건 내 임무이자 개인적인 고집이야",
"2074290417": "우릴 놀리는 건 아니겠죠…",
"2079758577": "어차피 아무도 없으니까…",
"2099223793": "얼음 원소로 강화된 바위 용 도마뱀은 「응결의 얼음」 능력을 갖게 된다: 간헐적으로 서리의 펄스를 방출하여 주변 캐릭터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하며, 부착된 얼음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태미나 소모가 100% 증가한다",
"2116762865": "이건 가이 씨의 편지예요",
"2126158065": "그리고 이 이상한 원소 흔적, 아무래도 불안해…",
"2147587313": "……",
"2163248369": "오차…",
"2224271601": "미안하면 행동으로 보이라고 엄마가 그랬어",
"2245785841": "필드 위 캐릭터가 「천둥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원소 에너지를 회복할 때마다 {0}pt의 원소 에너지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2246495473": "경매인",
"2293761265": "「검무」 효과를 {0}스택 보유한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스택 당 {1}% 증가한다. {0}스택 보유 시 일반 공격 속도가 {1}% 증가하고, 캐릭터가 피해를 입을 경우, {3}스택의 검무를 잃는다, 1초당 최대 {3}스택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필드 위에 있으면 {2}초마다 1스택의 검무를 획득하고, 최대 {0}스택까지 획득할 수 있다. 검무 효과의 스택과 획득 간격은 캐릭터마다 각각 따로 계산된다",
"2302801137": "빛나는 자색 정원 진실 제2막",
"2323993841":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2329633009": "군중 밀도",
"2405007601": "미식가",
"2412848369": "찾기 어려운 추억의 맛",
"2559802609": "그럼, 이제 실험을 진행할 장소만 찾으면 되겠네…",
"2607700209": "생각",
"2621747441": "페이몬",
"2717863153": "「파로크의 아이」",
"2723904753": "선술집 종업원",
"2788529393": "왼쪽 복도의 방비…",
"2802918641": "다시 보지 않기",
"2830816497": "그러지… 내 한번 찾아보지",
"2842931441": "응. 종려가 리월에서 창업하면 엄청 잘 할 거 같아!",
"2866294001": "분열 울림 수정",
"292590001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933481713": "돛을 올리고 출항…",
"3030594801": "알겠어요. 근데…",
"306655473": "페이몬",
"3067572465": "나선 비경에서 별 3개 누적 획득하기",
"3071986929": "순결한 깃털과 튼튼한 천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하르파스툼」, 몬드 전통 축제 「하르파스툼 축제」의 핵심.\\n바람을 따라 나는 새의 깃털엔 「바람을 타는 축복」이 깃들어 있다. 따라서 몬드 사람들은 하르파스툼이 바르바토스의 가호를 불러올 뿐 아니라 그 안에 신비한 힘도 깃들어 있다고 굳게 믿는다…",
"3080024305": "바삭 크림 버섯 타워",
"3097782513": "삶은 검정 농어",
"3157855473": "혼자 낚시하는 강설",
"3167949041": "만민을 보살피는 사자의 이빨",
"3169410289": "[이벤트 소개]\\n타타우파 협곡의 미티족 아레나에서 무제한 격투 대회가 개최 중입니다. 도전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하고 「투쟁의 격류」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기간 동안 월드 레벨을 조정해도 콘텐츠 난이도에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n2. 이벤트 시작 첫날부터 매일 새로운 도전이 하나씩 개방되며, 도전 하나당 3개의 난이도로 나뉩니다. 높은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비교적 낮은 난이도는 클리어한 것으로 간주합니다.\\n3. 도전 하나당 클리어 조건은 최대 3개이며, 모든 조건을 달성해야만 클리어로 간주합니다.\\n4. 모든 도전에서 특정 능력이 강화됩니다. 버프 효과를 유의하여 최대한 잘 활용해보세요",
"3280127217": "츄츄 얼음 궁수",
"3310831857":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331112689": "아이템이 부족합니다. 상점으로 가서 구매하시겠습니까?",
"3391919345": "성인을 받드는 네 개의 령",
"3471843569":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9%/15%/21%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3598816497": "전투 스킬 울림 수정",
"3604328689": "적 명중 시 자신의 공격력이 3.9%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7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최대 중첩 시 피해가 15% 증가한다",
"3619812593":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20초 동안 지속되는 「원돈」을 획득하고 공격력이 1초마다 4% 증가한다. 해당 공격력 증가 효과는 최대 6회 중첩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원돈」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2배가 된다",
"362673393": "사실…",
"3633768689": "「천추성」",
"3671909617": "지식 탐구",
"3674872049":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697370353": "너희가 미셸 아가씨에게 돌아가서 쉬라고 좀 전해줘",
"3731213553": "「계시」라 불리는 꽃봉오리. 우여곡절을 겪은 누군가의 의지에 답하듯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예전에 지나온 험지의 기억을 되살려 줄지도 모른다…",
"37450993": "너한테서 전설의 모험가들과 견줄 만한 자질이 보여",
"3796025585": "란다와 대화하기",
"3848805617": "설득된 건가?",
"3863439601": "유배자",
"3948539121": "내 생각은 틀림없을 거야! 빨리 가보자!",
"4075057393":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유저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41270513": "네 친구가 우리를 도와줄 시간이 있는지 대신 물어봐 줄 수 없을까?",
"4173483249": "{0}",
"442434801":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42% 증가한다",
"453155057": "도전 실패",
"470383857": "부두 관리인",
"474017009": "지식 탐구",
"50387185": "급하다면 내가 도와줄게요",
"519408881": "충돌",
"531113201": "보상 수령 가능",
"55003377": "도금된 꿈",
"631119089": "「만민당」 뒤쪽을 찾아보세요. 묘 사부님은 전문 요리사니까 좋은 물을 보관하고 계실 수도…",
"643481841": "「야에 출판사」 편집자",
"717811953":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766061809": "응, 그건 티바트 대륙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잖아",
"785102065": "하녀장",
"792448241": "우뚝 솟아있는 부서진 첨탑은 그 아픈 과거를 말해주고 있다. 그곳을 배회하는 건 추억과 그리움 외에 울부짖는 세찬 폭풍도 있다",
"800477425": "마지막으로 술잔을 가만히 두어 이물질이 가라앉고 민들레 씨앗이 떠오르도록 해야 돼. 이때 단숨에 술을 들이키면 자연의 청량감이 혀를 감싸지…. 이게 내 간판 특제 술이야",
"802522353": "아, 그리고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809957617": "숲에 분명 단단한 목판이 많이 있을 거야. 부탁해! 더 지체되면 과일을 전부 버려야 될 거야!",
"823188721":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 어서 돌아가서 말해주자",
"86672625": "윈드블룸 축제…",
"927175921":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불 원소 피해 무효\\n·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가 증가한다\\n·타깃이 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를 받은 후 일정 시간 동안 풀 원소 내성이 하락한다",
"1023361203": "페이몬",
"1041248435":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04210611": "모든 적 처치",
"1052011699": "「고기마루」",
"106260659": "흑 뱀 기사·에르하드",
"114660531": "의도적으로 가려진 정보? 알아볼 수 없는 부분을 말하는 거야?",
"1177857203": "메아리 소라",
"1180118195": "메시지",
"1235554483": "치치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 시 50%의 확률로 적에게 도액 부적을 한 장 부여한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256371379": "점장 대행 답글",
"1283040435": "그들을 잘 알고 있을 뿐이야. 내가 말했듯이 「영웅」 또한 다른 관점에선 「악인」이지",
"1285057715": "조각상",
"1292869811": "아, 선배라고 불린 건 처음이야!",
"1294878899": "화려한 필체의 편지·9",
"1448945843": "「귀리집 유적의 역사 혹은 리월의 민간 풍습에 관심 있는 분은 소라야에게 문의하세요」",
"1498171571":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1515034803": "「고기마루」",
"1618908339": "다행히 드래곤이 우릴 공격하지 않았어",
"1660598451": "이와쿠라의 후손",
"1719219379": "그래, 네가 이 세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
"1821963443": "페이몬",
"1853975731": "오토기 대왕의 동화",
"1924324531": "휴… 드디어 다 끝냈네",
"1936575667": "기계 꽃게",
"1949842611":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1954897075": "페이몬",
"2120260787": "하지만 나이가 많고 그간 세운 공을 고려해 가택에 구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한다. 보석은 금지한다",
"214308019": "「고기마루」",
"2154377395": "응광",
"2188336307": "「고기마루」",
"2280988851": "하지만, 이것 좀 봐 봐——",
"2366284979": "류",
"2404620467": "우인단·알렉산더",
"243701939": "숲의 비호",
"2474354867": "페보니우스 검",
"2482794675": "모든 적 처치",
"2536726707": "반드시 괴조를 잡을 거야",
"256212147": "세실리아의 모밭",
"2578248883": "많은 「배경」들 중, 무지개 모양 나뭇가지는 가장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 깊은 뜻을 담고 있다——그건 바로 각국에서 온 다양한 색의 꽃들이 같은 「화원」에서 함께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염료를 섞듯,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을 고루 섞는 것이 원예사들이 추구하는 목표일지도 모른다",
"2586358963": "가게 장식품·두 번째",
"261737651": "「그 책도 불쌍하게 됐네요. 여기저기 잔뜩 날려갔을지도 몰라요… 다시 찾는 건 아마 불가능에 가깝겠죠」",
"2617761971": "요이미야의 메모",
"2658548915": "하하하…",
"2676105395": "공주의 무덤",
"2741415091": "방금 건 99%의 용기인 걸로 보였는데…",
"2759911603": "집중",
"2764000435": "클리어 시간",
"2774363315": "공월 축복 누적 구매 가능",
"279089374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풀 원소와 물 원소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고, 최소 1명의 풀 원소 캐릭터와 1명의 물 원소 캐릭터가 있는 경우,\\n닐루의 칠역의 춤의 세 번째 춤이 완료될 때, 근처에 있는 모든 캐릭터에게 30초 동안 지속되는 「황금잔의 선물」 효과를 부여한다.\\n황금잔의 선물 효과를 부여받은 캐릭터가 풀 원소 공격을 받으면 근처에 있는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또한, 개화 반응 발동 시 풀 원핵 대신 「풍요의 핵」을 생성한다.\\n풍요의 핵은 풀 원핵에 비해 생성 후 더 빠르게 폭발하고, 더 넓은 영향 범위를 가진다.\\n풍요의 핵은 만개 및 발화 반응을 발동할 수 없고, 풀 원핵과 최대 수량을 공유한다. 풍요의 핵의 공격은 개화 반응의 풀 원핵의 공격으로 간주한다.\\n파티 내 캐릭터의 원소 유형이 고유 특성 발동 조건을 만족하지 않을 경우 이미 존재하는 황금잔의 선물 효과가 사라진다",
"2794651827": "「둘째 형님에게: 이번에 못 뵀네요. 주문하신 버섯, 양배추, 치즈, 밀가루 그리고 레시피를 충이에게 줬으니 그에게 받으세요」",
"279491763":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최대치 해금",
"2814076083": "???",
"2818749619": "메시지",
"288135347": "에이",
"2904296627": "마수들이 또 나타났잖아. 이런… 정말 끝이 없네",
"2908690611": "이도 부두에서 채용하였으니 이 게시글은 내려도 됩니다",
"292127923": "야코프의 영상",
"294690995": "메인 꽃",
"2997105843": "넌 우리의 친구일까… 아니면 새로운 폭풍일까…?",
"3016579251":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3037303987": "페이몬 너야말로, 버섯을 잘못 먹어서 환각이 보이는 거 아니야?",
"3070740659": "「500년 전의 그녀」에 대해선 잘 알지만, 「지금의 그녀」는 낯설게 느껴져",
"3081860275": "미궁의 왕의 가르침",
"310299827": "안녕",
"3128332467": "이도 진입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휴대하는 것을 엄금합니다. 휴대용 무기, 야영 도구, 외국 특산품 등은 세금 납부를 신청해 주십시오",
"3136129203": "「이게 뭐지… 저쪽의 영상은….」\\n「이 안에는… 뭐가 있는 거지?」",
"3168656563": "몬드를 위해서 기사단도 최선을 다할 거야",
"3258624179": "바람의 인도를 따르면, 반드시 드발린을 구할 수 있을 거야",
"3406113971": "바람과 함께",
"3418852531": "「타키자와 쿄덴 씨의 명작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유일본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3452496051": "지금 너한텐 야외의 행인들도 위험해. 난 네가 그들을 해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3483229363": "다른 이의 메시지",
"3518834867": "의뢰 요청:\\n야외에서 강력한 맹수와 싸우고, 웅장한 풍경을 보는 게 모든 모험가의 로망인 건 맞아.\\n그치만 유적 드레이크는 너무하잖아, 그런 괴물을 어떻게 이기냐구! 야외에서 만나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 거야.\\n저번에 카라반 수도원 근처에서 유적 드레이크를 본 적 있는데, 제때 도망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n주민의 안전과 관련되는 일은 전문가인 「30인단」한테 맡기는 게 좋을 거 같아, 부탁할게!",
"3557437619": "클리메네",
"3577253043": "에이",
"3580899507": "여기 경치 정말 아름다워",
"3581391027": "메시지",
"3599237299":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초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6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15초",
"3603080371": "몬드성에 남아있는 [우인단] 단원을 찾는 건 어렵지도 않지",
"3673570483":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3687786675": "아직도 안 갔어? 나까지 엮여들 게 하지 마",
"3707047091": "수확",
"3718710451": "뭔 날씨가 이래——",
"3725742259": "루냐",
"3730912435": "호두의 HP가 50% 이하일 때, 33%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3747969203": "으음…",
"3778800819": "너무하네…",
"3784357043": "화판",
"3797432499": "???",
"3814097075": "안돼! 그건 절대 안 돼!",
"3814211763": "몬드를 봉쇄한 폭풍처럼, 둥지의 입구에도 통과하기 힘든 특수한 장벽이 있어",
"3904508083":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909235891": "안테",
"3915212979": "Ra-25844",
"3943421107": "메시지",
"3952778419":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3973906611": "???",
"3989948595": "그렇군.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시기를 잘못 맞추긴 했지만…",
"4033971379": "적당한 선물은 대화의 기본이라고",
"4101891251": "해당 지역에서 떠도는 정령의 단서를 찾고 조사를 완료하기",
"415107251": "아, 망했다! 다른 손님에게 물어보다니…. 들키겠어!",
"4160810163": "수배령",
"4164473011": "호프만은 역시 왔네",
"4177950899": "경비병으로서 너희들을 놔줄게",
"4200779955": "수호하는 자",
"4274473139": "「다다·미타」",
"4280201395": "현재: {0}명",
"461898931": "「아니, 왜 야코프가 안 보이는 거지… 저건 뭐야….」\\n「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야코프가 통과하고부터 주변의 빛이 차례대로 꺼졌어….」\\n「순서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순인가?」",
"470548659": "응광",
"476540083": "안녕! 혹시 「아카디아 유적」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어?",
"501755059":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505568435": "English",
"519210163": "보는 눈이 있구나, 귀염둥이. 이건 고대 사람들의 원소에 대한 이해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야, 그럼 고맙게 받을게",
"551208115": "「별자리 공명」을 이용해 빠르게 적 처치하기",
"557845683": "풍기관의 메시지",
"639759539": "???",
"677482675": "어느 책에서요? 들어 본 적이 없는데…",
"728186035": "페이몬",
"756034739": "조급해할 거 없어. 비행의 비결은 용기, 착지의 요점은 침착이야",
"779629747": "에이",
"787467443": "모험가 길드에서 엄선한 특훈 루트. 모험가의 운동 능력을 전면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한다…",
"805427379": "누군가가 새긴 문자",
"837157043": "쿠죠 사라",
"843598003": "루냐",
"877450419":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881754291": "나히다",
"898567347": "우라쿠사이",
"921704627": "오즈가 필드에 존재 시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가 적을 공격하여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이 발동되었다면 적에게 신성한 번개를 내려 피슬 공격력 80%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921962675": "파손된 기록",
"928841907": "응광",
"968448179": "음…",
"971490483": "임무 비록·V",
"988639411": "어,엄청 강해!!",
"10416413": "층암거연의 고요히 흐르는 지하 하류에 다양한 물고기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수역은 외부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1046624541": "미야자키 사부로",
"1076705565": "…흥, 너네도 조심해",
"1124743453": "드발린과 대화하던 중요한 때에 갑자기 심연 메이지가 나타나 드발린을 미혹시킨다. 증오에 눈이 먼 드발린은 분노하여 날아올라 그곳을 떠나버린다…",
"1156075805": "타타우파 협곡 끝의 검무덤 근처에서",
"1232813341": "실패",
"1257433373":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1270822173": "오래된 광고판",
"1282442525":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이벤트 소개]\\n새로 나타난 비경 입구로 가면 이전에 본 적 없는 강적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n도전을 시작하기 전 도전 난이도와 추가 「기량」을 선택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n이벤트 첫날부터 매일 새로운 도전이 하나씩 열리며, 7일째에 모든 스테이지가 열립니다.\\n이벤트는 총 16일 동안 지속되고 이벤트 종료 후엔 누적된 점수가 사라지며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n\\n[규칙: 기량]\\n「기량」은 도전 전체의 난이도를 좌우하는 요소이며, 도전 완료 시 획득하는 점수에도 영향을 줍니다.\\n그중엔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버프와 디버프 효과가 포함되며, 기량에 따라 도전 난이도와 최종 획득 점수도 달라집니다.\\n도전 시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본인에게 맞는 기량을 선택하세요.\\n\\n[규칙: 점수와 보상]\\n도전 완료 시 선택된 기량과 난이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합니다.\\n처음 도전 성공 시엔 첫 클리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획득한 점수가 지정된 점수에 달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1283918109": "「만사형통」",
"1284936989": "그래도——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130057501": "기술 부적이 부족합니다",
"1318207773": "적당한 경도의 분재 산석. 천둥번개가 치는 날씨에는 암석의 표면에 빛이 반짝인다. 분재 왼쪽에 배치할 수 있다",
"1423771933": "페이몬",
"1432116509": "「심장」의 봉인",
"1454533917": "실종된 광부",
"1455263005": "원소 에너지 오브(전체)",
"1469111581": "계속해서 부두에서 단서 찾기",
"1472905501": "달걀부침에 둘러싸인 볶음밥. 골고루 섞은 달걀물을 부어서 반숙한다. 그 후, 계란을 밥 위에 덮고 케첩을 뿌린다. 다른 지역의 요리를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 복잡한 조리 방법도 있다고 한다",
"1475068189": "긴장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분위기에 휩쓸려 평소에 못 했던 말을 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담력 시험의 역할이야",
"1497883933": "예를 들어 얼음 슬라임 응축액이나 얼어붙은 구라구라꽃의 꽃꿀 같은…",
"1527024925": "리월항 잠입 AI4",
"1534408989": "어떻게 해야 재현할 수 있을까?",
"156354845": "리월 여행은 어때?",
"1630634269": "참가자",
"1695951133": "쿠키 시노부의 특제 요리. 부드러운 계란 껍질의 식감이 마치 소스로 만든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듯하다. 하늘거리는 계란이 부드럽고 달콤한 쌀밥을 감싸고 있다. 오유정(烏有亭)의 요리사가 만든 요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역시 요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쿠키 시노부라니깐!",
"1696161053":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707308317": "유즈",
"1737358621":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n「아무래도 벽화는 완성할 수 없을 것 같아」\\n「푸른 하늘과 대지를 본 지 너무 오래됐어. 아빠가 보고 싶다던 눈 녹은 풍경은 어떤 색으로 그려야 할까?」\\n「아빠가 돌아오시면 다 녹아버릴 텐데… 그래도 이건 너무 춥잖아, 더는 못 견디겠어」\\n「미안해, 아빠. 미안해, 우리 추태를 지켜본 우쿠」\\n「이뮨라우크,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1748773149": "북두가 방금 전의 거래를 설명해 줬으니 그다음은 고운각으로 가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은밀하게 움직이다니, 설마 안 좋은 일은 아니겠지…",
"1773189405": "해당 코스튬은 \"PlayStation Network\"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1801277725": "페이몬",
"1830116637":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1847398685": "{0}초 후 자동으로 나갑니다",
"1855376669": "합성 획득",
"1864018205": "엘라·머스크한테서 받은 단문 리스트. 수많은 츄츄어 단문이 기록되어 있으며, 뒤에 그 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다…",
"1871687965": "빙결의 설야",
"1873604893": "명함 스킨.\\n무상의 바람이 소멸하기 전에 자세히 관찰해보면 정사각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908142365": "필수 원소: 불",
"1959268637": "말라",
"1991750941": "수수께끼 공간에서 찾은 쪽지. 일기를 적은 듯하다",
"201252073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8054813": "부드러운 거품으로 진한 맛을 내는 맥주. 열정적으로 건배할 때 사방으로 흩날리는 거품에서 따온 이름이다",
"2090649885": "노엘, 안녕! 너도 훈련하러 온 거야?",
"2091561245": "알하이탐은 항아리 지식을 꺼내 옆에 있는 경비병에게 건넨다",
"2119837981": "조각상 관찰",
"21405826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0",
"2141699357": "네. 항구면… 분명 천암군들이 많이 있겠죠? 그들에게 가르침을 청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187737373": "원소 호박이 부족합니다",
"219207965": "#우리 셋 다 연꽃받침을 좋아하니까, 나쁜 해적인 {M#오빠}{F#언니}가 연꽃받침을 빼앗으면 딱 이겠네요",
"22131991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그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47789597": "잭은 내 친구야. 새내기 모험가지",
"2359717149": "주인공(바람)",
"2412296477": "미지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2422116637": "캐릭터에게 보호막이 있을 시치유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2440849693": "빨리빨리, 전부 다 집어넣어야 한다니까",
"2441964829": "추억과 시련에서 얻은 캐릭터 육성 소재를 변질 시켜 필요한 형태로 변화시킨다.\\n한때 사람들은 영혼과 기억에도 원료가 있다고 믿었다. 누군가 하늘나라를 꿈꾸고 일어나 꽃 한 송이를 만들어낸 적이 있다면, 아마 이것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이상한 꿈의 용매는 추억에서 얻은 것을 녹여 다른 꿈으로 만든다.\\n강자와 맞붙은 기억은 확실히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발판으로 된다",
"2444940573": "됐어. 그럼 네가 고양이들을 캣테일 술집으로 데려와. 넌 어차피 고양이 보러 온 거잖아? 난 먼저 가게로 돌아가 볼게",
"2476455197": "바위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바위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안에 아주 작은 입자가 들어있는 약, 바를 때 입자에 깃들어 있는 바위 원소를 느낄 수 있다. 타박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522888477": "신선한 삶은 검정 농어, 삶은 음식은 식으면 먹을 수 없겠지",
"2535482653": "바람 신과 몬드",
"253743389": "야스모토에게 상황 물어보기",
"2554951965": "소영",
"2557323549": "기계 제조업자 베르트랑이 제작한 수집기. 단계에 따라 제조에 필요한 각각의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울트라 대왕 머신」에 연결해 재료를 원자재로 삼아 넣으면 로봇 장식을 만들 수 있다",
"2611709213": "플로라는 역시 신기한 애야",
"2654364957": "덴지로",
"2678843677": "점프 축복",
"268076317": "최대 수량을 초과했습니다",
"2699900189": "맞다, 이건 답례야. 소설의 소재를 찾아줘서 고마워.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해봐야겠군",
"272398621": "그럼 이렇게 해요. 저한테 방법이 있어요",
"2724158749": "클레",
"2758939933": "맨손으로 뭉친 전통 음식. 섬세한 지방 무늬가 마치 새하얀 서리가 살며시 생선회의 겉면에 내려앉은 듯하다. 비계와 살코기의 비례가 꼭 알맞아 화려한 기교 없이도 논밭과 바다의 완벽한 합을 혀끝에 선사한다",
"27677524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769031453": "기존의 정보로 현장을 조사하는 것 외에 길드는 선제공격에 나서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단서를 수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수사는 종종 근처의 생물을 놀라게 한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2806842653": "적의 HP가 증가한다",
"2808271133": "심상은 여기까지다",
"2829993245": "업데이트 완료",
"2859694365": "친바트 협곡",
"28639132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냉채수육」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8645010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피어나는 촛불등-『깨끗한 연꽃』」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711263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노천 먹자골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야외의 먹거리 노점, 여러 종류의 음식이 놓여있고, 흘호암의 풍경이 재현되어 있다.\\n「노점」은 사실 너무 겸손한 표현이다. 이 야외의 먹거리 노점엔 몇 개의 조리 기구뿐이지만, 리월 전역을 아우르는 맛있는 요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숙련된 요리사는 가장 간단한 조리 기구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조리 기구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지 않고, 간단한 조리 기구로 만든 요리는 쉽게 유명해질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북두, 향릉, 감우, 신염, 타르탈리아, 야란",
"288734236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하얀 달빛과 푸르른 샘물은 한때 오아시스 낙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았다. 하지만 꽃의 주인이 태양마저 가린 모래 폭풍에 목숨을 잃은 후, 근심 없던 황금의 낙원도 죽음 속에 파묻히게 되었다.\\n도금 부족의 시에 따르면, 하얀 달빛이 선홍빛의 옷자락에 내려앉자, 비통한 왕 아흐마르가 광기에 사로잡혔다고 한다.\\n구슬픈 사막의 민요는 이렇게 노래했다. 과거의 추억에 집착한 외로운 군왕은 사막 한가운데에 영원한 꿈의 세계를 만들어 냈고, 그곳에는 일렁이지 않는 순수한 샘물과 영원히 해질녁에 머무는 이슬빛을 담고 있다고…",
"2897789213": "이걸 적어뒀어요",
"2906094877": "합성 획득",
"2907441437": "미소",
"2922780957": "???",
"2939970845": "층암거연의 더욱 깊은 곳에 진입하려면, 광산이 봉쇄될 때 거대한 바위에 의해 막힌 통로를 뚫어야 한다. 이번에는 「개산포」의 힘을 빌려야 할 듯하다…",
"296759836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9712669": "왜냐하면 세상 모든 일은 말보다 행동이 더 어려운 법이니까",
"2986273053": "나 자신을 증명할 만큼 대단한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식구들이 모험가가 되는 걸 응원해줄지도 몰라…",
"2999408925": "도안 관찰",
"3011752221": "캐릭터 돌파 소재.\\n「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
"3015213341": "휴, 나도 잘 몰라. 근데 백 선생님은 이 병이 완치가 어렵고, 다 나은 것처럼 보여도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했어",
"3028116765": "파도잡이",
"3028305181": "벤",
"311160093": "에, 엥?",
"3136599325": "5회 달성: 2초 내 과부하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3151130909": "팥쥐야 착하지,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단다. 그리고 여기 행인두부도 있네",
"3192496413": "바사라 나무가 이미 바소마 열매를 맺었다. 비야의 열매에겐 바소마 열매가 필요하다. 바소마 열매만 획득한다면 아슈바타 전당에서의 모험은 끝이 날 것이다",
"3210929437": "리사가 바바라에게 전해달라고 주인공에게 부탁했다",
"3217315101":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3217423645": "기원 기능 잠시 폐쇄",
"3265545501": "바바라 님…",
"32998044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310715165": "어릉 묘석",
"3324057885": "세심하게 기폭 장치를 설치한 포탄, 언제든지 발사할 수 있다",
"3351382301": "정선으로 포용한 명론",
"3362109725": "호프만이 떠난 후 다이루크에게 알리기로 한다…",
"3363484957": "제 잘못 맞는걸요, 하하…",
"3381856541": "새고기로 만든 햄버거. 새 다리가 부드럽고 육즙 가득하게 잘 구워졌다. 신선하고 아삭한 채소와 진한 소스로 풍미를 더 하면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맛보게 될 것이다",
"34014753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he Land of Her Serenity」",
"3446996253": "남은 재료는 전부 다 집어넣을 거예요. 도마뱀 꼬리, 생선 비늘, 슬라임 응축액!",
"3456455965": "신비한 시간의 조각. 사용 후 저주의 미궁에서의 체류 시간이 증가한다",
"3464217885": "어때, 술 좀 깬 거 같아?",
"3472546077": "개과천선한 보물 사냥단이 새로운 단서를 제공했다. 그곳에 북두가 찾는 보물이 있을까?",
"3476070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한가할 때 들이키는 시원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78827293": "알하이탐이 제공한 자금. 「신의 항아리 지식」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3515447581": "빛 조금 내보내기",
"35584289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섯고기말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78207517":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630336285": "게다가 이건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던 것들도 보게 해줘! 기대되지?",
"3715926301": "임랑",
"3761974557": "SMAA",
"3785893149":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또한, 낙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해 범위 피해를 1회 준다",
"3787445533": "동물 행동",
"3797770525": "필요한 광석을 모두 모았다, 쵸지에게 돌아가 이 상황을 알려줄 시간이다",
"3798627613": "외형이 독특한 검. 이 세상의 검이 아닌 것 같다",
"3838348573": "기록이 온전한 병원 서류의 한 페이지. 차트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
"38591470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873264925": "진이 항상 사무실에 있지만은 않아",
"3877546269": "베넷이 만든 회심작이지만 이 요리에선 미묘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불행일까?",
"3908585757":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3945212189": "무상의 풀이 주기적으로 필드 위 모든 「치유의 풀핵」을 「건조」 상태로 전환시킨다",
"3959323933": "토마 coop 구경꾼 npc5",
"3973160221": "상상 속 친구가 식물일 수도 있어?!",
"4040736029": "층암거연 맨 아래의 신비 공간 탈출에 성공하기",
"40416391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클래식 하프-『바람의 그리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051912989": "한손검 강공격",
"4062521629": "드디어 「장애물」을 처치할 방법을 찾아냈다. 이제 장애물과 맞서 싸울 차례다",
"4070833437": "힘이…부족해서!",
"4091005213":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책은… 아직 이른 것 같네요…",
"4091746589": "침묵의 은혜",
"4125256989": "노엘",
"4160430365":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Ⅴ》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4170048797":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4210980125": "석판의 안내가 이어진다, 나타난 문자에 따라 계속해서 조사하기",
"4232063261": "영석이 떨어진 이유",
"42327810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오므라이스」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53213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담장-『은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89394973": "사실…",
"433695005": "숨겨진 실력",
"460733725": "명문",
"461916445": "여행자와 페이몬은 카미사토 아야카의 의뢰를 받고 그녀와 함께 「츠바키」를 만나는 데에 필요한 선물을 준비한다. 먼저 필요한 것은 「맞춤 의상」이지만 현재의 이나즈마에서는 옷을 제작하는 데 쓰이는 비단이 희소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516241693": "현재 점수",
"524396829": "작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기관에서 왔다.\\n이 기관의 「유적」이라는 명칭은 그들이 활동하던 구역으로부터 유래된다. 하지만 유적 기관 자체와는 그들이 기거하고 있는 황폐해진 담벼락 사이의 공통점이 딱히 없다\\n머나먼 과거, 유적은 하늘에 곧 닿을 듯한 위대한 문명에 속해있었다. 「유적」은 땅의 깊은 곳에서 그 예기를 갈며 나라를 궤멸시킬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538295581":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학자들은 이 문자는 표음문자인 동시에 존경과 복종의 뜻도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54101225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로 「바람 신의 눈동자 공명석」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잃어버린 바람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576839965": "응?",
"592819485": "옥경대 잠입 AI12",
"598548765": "휴, 그렇군. 무슨 상황인지 이해했어. 근데 우린 요마나 귀신에 대해 얘기한 게 아니야. 네가 오해한 거야",
"664195357": "의식이 어둠 속에 빠졌다. 나히다는 이 어둠 속에 잠들어 있는 것 같다",
"669942045":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 어떤 모험가가 남긴 메모인 듯하다. 계속해서 새로운 문자가 출현하는 것 같다",
"682549533": "다이앤이 청경에게 쓴 주문서. 「민트베리」 65상자의 납품가와 각종 비용 관련 상세정보, 그리고 거래 시간 및 납품일이 기재되어 있다. 상품을 구매한 손님들은 이 주문서를 읽고 나서 틀림없이 안도했을 것이다",
"683424029": "타쿠야는 아라타키 이토의 말에 동요해 의식을 되찾은 노가타를 눈치채지 못했다. 노가타는 부적을 빼앗으러 달려들었고 혼란 속에서 부적이 찢어져 격렬한 폭발이 일어난다. 붕괴 위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아라타키 이토는 남은 사람들을 구해달라고 당신들에게 부탁하고 타쿠야를 향해 달려나간다…",
"690480413": "텟페이가 저항군 대장 고로에게 안내해 사건의 경과를 알려준다",
"720254237":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에게 아란나의 기억을 이용해 비야의 열매를 맺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723758365": "말캉하고 쫀득쫀득한 디저트. 제작 과정에서 수분이 부족했던 탓일까, 표면이 희미하게 갈라졌다. 억지로 먹는다면 목이 멜 수도…",
"772321565": "「회기의 베개 자국」 획득 시 해금\\n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40까지 공양하여 획득",
"7745620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9634717":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805264669": "온 김에 단서에 언급된 곳 두 곳도 가보자",
"813621533": "제조법을 한번 바꿔봐",
"816858397":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858334493": "훈제한 갈빗살로 만든 식재료. 층이 여러 겹이고 비계가 많지만 느끼하지 않아 인기가 좋다",
"896121117": "연비",
"902979869": "미식 공양-바람의 길",
"93099293": "블랑키 씨! 드디어 오셨네요. 계속 여기서 기다렸어요",
"94227741": "여행자님의 「속세의 주전자」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963077405": "미안, 그렇게 충격적이었어?",
"1041432940": "어? 새로운 입구야. 좋아!",
"1053564268": "연주자의 화살깃",
"1105236332": "알아낸 정보를 사이노에게 알려주기",
"1118208364": "이나즈마성 밖으로 가기",
"1140713836": "네코에게 보고하기",
"1142549868": "옥 장신구",
"1144013164": "귀종기 보호 시 주의 사항",
"1156964716": "1일 기다리기",
"1159339372": "레시피: 세계 평화",
"1194242412": "신사 배전-「따뜻한 염원」",
"1215261036": "신사 주변에 방울 달기",
"1217604972": "초월의 잔",
"1227159916": "모든 마물 처치하기",
"1290716524": "이별의 모자",
"1371898220":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람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바람 원소 생물로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산물. 어디에나 있는 바람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전설에 의하면 나비의 날갯짓은 폭풍을 일으킬 힘이 있다고 한다",
"1383552364":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1395940716": "전투광의 시계",
"1403609452": "안나와 대화하기",
"143184625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공격 레벨이 {0}레벨 감소한다. 감소 후의 공격력은 초기 공격력보다 낮을 수 없다",
"1449017708": "빛나는 결정·23",
"1468202348": "행운아의 은관",
"1470820716": "코모레 찻집으로 가서 토마 찾기",
"1503890796": "밀가루",
"1511815532": "폐기",
"1531917676": "이별의 모자",
"1541131628":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바람 버섯몬. 중거리 공격을 선호하는 편이며 유해 원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1544003948":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1575009644":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1586580844": "유여한 산석·좌",
"1637406060": "원소 에너지 오브(전체)",
"16954433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95860076": "츄츄족 소탕하기",
"1697252716": "모든 에너지 공급 장치 파괴하기",
"170161516": "밀실 열쇠",
"17504515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789304172": "지아와 대화하기",
"1880861036": "이중 톱니바퀴",
"1940280684": "으뜸음화 「악센트의 리듬」을 사용했습니다",
"2058373484": "아메노마 토오고에게 상황 알아보기",
"207231319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13231212": "용사의 모자",
"2173226348":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2183507308": "떠도는 정령이 중요한 통행로를 점령하고 있어 상인과 여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길드는 텐료 봉행과 함께 현장으로 가서 도로가 원활하게 통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한다.\\n떠도는 정령의 수가 많으니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2193024364": "메시지",
"22100332": "절운고추",
"2220771692":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229775724": "방습 포션",
"2305572204":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332132716": "메모",
"233848172":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2357118316": "알베도와 대화하여 결론 얻기",
"237738348": "포획 가능 도감",
"2390595948": "아카데미아 경비병을 매복 지점으로 끌어들이기",
"2398243180": "잃어버린 소라 찾기",
"2406599020":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2414472556": "폐기",
"2415711596": "기도하는 마음",
"2433383788": "노석 세 개를 수집해 목영에게 건네기",
"2438004076": "일정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포자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n과거 이 생물이 떠도는 풀의 정령 중 하나라고 주장한 학자도 있었지만, 사람들의 반박을 들은 후엔 그저 시적인 「표현」일 뿐이었다는 변명을 했다",
"2438974828": "나히다의 운명의 별",
"2442028396": "레시피: 냉채수육",
"2470719852": "점프 엔진 가동!",
"2479433068": "현묘한 문",
"2508462444": "정기의 신이 소환한 파멸 엔진을 파괴하면 에너지 덩어리가 생성됩니다",
"2565615980": "위엄의 날밑",
"2583516524": "장치 부품 찾기",
"2593707372": "맛있는 명월 딤섬",
"2602553708": "윈드블룸 풍선",
"2644242796": "「진정한 요리실력」 너구리 오뚝이",
"2645170540": "경책 산장 주변 마물 소탕하기",
"2661153132": "「황금」의 철학",
"2681239916": "찰스와 대화하기",
"2755173740": "Christian Banas",
"276984172": "무기 돌파 소재",
"2783751532": "「퐁퐁 눈사람」 제작",
"2845993324": "자비에와 대화하기",
"2886695276": "운석 근처에서 식물 채집하기",
"2980069740": "츄츄족 처치",
"303215980": "동욱에게 포획한 꽃게 건네기",
"3052422508": "여름 축제의 가면",
"3060736364": "선물을 찾으신 분:\\n안녕하세요.\\n바르바토스 님의 인도에 감사드리며, 메시지와 선물을 남겨드립니다. 바르바토스 님의 가호가 영원히 함께하기를.\\n고민이 있다면 여기에 서서 기도해 보세요. 바르바토스 님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겁니다.\\n그레이스 남김",
"3063572844": "상대 쓰러뜨리기",
"3105099116": "착륙 금지",
"3130782060": "언소와 대화하기",
"3135367532": "무망의 언덕으로 가기",
"3155331436": "「뭐야, 서리꽃보다 약하잖아?」",
"3307961708": "기적의 모래",
"3309948268": "잠시 멀어진 소란과 고민",
"3385540972":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410939244": "어서 커피숍으로 돌아가기!",
"3439011180": "성 안에 있는 노인들에게 가사 수업 홍보하기",
"3454469484": "질풍처럼 빠르게",
"3457501548": "원래 있던 곳으로 가서 알렉산드라의 상황 확인하기",
"3478477164": "오토기나무 교외 가로등",
"349120958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26454636": "동경",
"355403116": "어제저녁을 먹을 때 할아버지가 해준 얘긴데 {0} 때 이상한 걸 본 적이 있으시대. 팔은 길고 끽끽거리는 소리를 내며 금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셨어. 노망이 나신 거 아닌가 몰라… 그래서 할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모시고 산책이나 하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만약에 행방불명이라도 되면 큰일 날 테니 누군가 봐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
"3555023212": "환각 비경의 문으로 들어가기",
"3577881964": "임령과 대화하기",
"3580148076":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612436844": "총무부로 가서 천암군에게 신고하기",
"3629221228": "뒤엉킨 춤",
"3633060204": "메모",
"3645418860": "포스포러스의 인도",
"3648670060": "바자르로 가기",
"36517185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679238508": "빅토리아 수녀와 대화하기",
"3716021612": "화약 창고 열쇠 두 개 찾기",
"3752805740": "로인잔과 대화하기",
"377133420": "용사의 훈장",
"3782996332": "병사들에게 정보 알아보기",
"3793363308": "(test)큰 도움이 되어줄 거야! 사례라고 생각해줘",
"37973356": "이… 몸은…",
"3803618668": "브룩에게 민들레 씨앗과 슬라임 응축액 건네기",
"3804342636": "미지의 방",
"3825121644": "가의와 대화하기",
"3828726124": "세실리아꽃",
"3833929068":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V》의 찢어진 페이지",
"3844929900": "선박 수리에 필요한 물자 가지러 가기",
"385161580": "반지를 탈리에신에게 건네주기",
"3877246316": "응? 왜 네가 온 거야?",
"392507756": "학자들과 대화하기",
"3929680236": "버섯몬 처치하기",
"4000377196": "라이덴 쇼군 처치하기",
"4005497196": "기행·명소",
"4039577964": "수호의 띠",
"4045310316": "야코프를 깨우기",
"41287204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4166024556":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4172413292": "「천둥의 결계」를 생성한다. 해당 결계 내부에 있을 때,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 감소하고.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3초마다 4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결계 지속 시간: 12초\\n「천둥의 결계」는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4185902444": "전투광의 시계",
"4252762476": "주변 조사하기",
"4260518252": "아마카네섬 북서쪽의 물가로 가기",
"4267848044": "봉인의 단서 303",
"428038508":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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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7342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471978348": "계속해서 분실물 인양하기",
"472123756": "나히다와 대화하기",
"506298732": "「카무이섬 붕괴포」로 균열 격파하기",
"550817132": "기묘한 정복·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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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190956": "훈제 새고기",
"766968172": "교관의 찻잔",
"773193068": "연금 중 최고 연금 효율 달성",
"788180332": "버섯고기말이",
"790387052": "맹세의 금잔",
"811920748": "이별의 모자",
"8243818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82539884": "금자수 붉은 비단",
"83221540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851377516": "반암의 트레저헌터",
"874428780": "빛나는 결정·66",
"876669292":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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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993260":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889198956": "허먼 설득하기",
"924347756": "메시지",
"952368492": "노름꾼의 회중시계",
"968965484": "참, 넌 암왕제군님을 잘 모르지? 내가 그분이 하신 일들을 다 말해줄게",
"970468716": "모든 적 처치하기",
"980931948":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알하이탐과 만나기",
"984001900": "남쪽 부두에서 수면 위의 파편 치우기",
"1038609169": "은어조림",
"1123925777": "뱀의 심장",
"1125989137": "황금 참새",
"1271253777":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여행자여, 여기 온 목적을 말하라",
"1288839953": "장착 캐릭터와 파티 내 기타 캐릭터의 원소 타입 동일 여부에 따라, 장착한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같은 경우: 원소 마스터리가 56pt 증가한다. 다른 경우: 장착 캐릭터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가 22% 증가한다. 해당 증가 효과는 각각 최대 3회까지 중첩된다. 추가로, 파티 내 장착 캐릭터를 제외한 주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6pt 증가한다.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1359830801": "시간 있으면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1369641745":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개,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4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4개,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4개,「귀술 기관·속박」 4개",
"1432173329": "「만물 점포」 사장",
"1557005073": "폭죽…",
"1563823889": "…우와, 연기 연습 좀 했나봐. 꽤 「선인 사절」의 패기가 느껴지던데?",
"1568213777": "???",
"1599937297": "우와——! 지, 진짜 큰 홀이야! 이렇게 화려한 곳은 처음 봐…",
"160155828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626421009": "#응? {NICKNAME}, 사냥감을 받으러 왔니?",
"1644123921": "격변 시련",
"169216785": "「마르가리타」 재료를 잘 못 기억하고 있는 거 아냐? 이건 완전히 다른 술인데…",
"1756765969": "원소 피해 보너스+15%.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799905041": "다크 히어로의 전설",
"1826811665": "간수",
"1830429457": "그에게 알려줘야 하나…",
"1868224273": "즐겨찾기가 최대 수량에 도달했습니다",
"1885113105": "재 속의 비밀",
"1905453841": "네가 가던 길에서 도와준 일들 말이야",
"19834641": "배…",
"2031120145": "영합을 떨쳐내는 마음",
"2057108241": "「믿고 있다」고…?",
"206609": "……",
"2131986193": "그럼 귀종기를 이용해도 되겠네…. 그걸로 주위에 올라가는 길이 있는지 찾아보자!",
"2200773393": "태고의 구조체",
"2218063633": "달을 쫓아 선인이 된 사람…",
"2252801809": "저… 정말 전문적인 영역이네",
"2292722449": "어쩔 수 없군요",
"2307220241": "천지를 뒤흔드는 기세",
"2325178129": "스읍, 이걸 말해 말아…",
"2334371601":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8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1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413059857": "조정하기",
"2553813777": "번개 구라구라꽃",
"2561365777": "{0}",
"2587184913": "물에 비친 달",
"2607024913":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608953105": "나무방패 츄츄 폭도",
"263018472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얼음」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얼음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2635955985": "네가 아니었다면 호구될 뻔했어",
"2658395921": "물건 가져왔어?",
"2658833169": "「군옥각」은 정말 예뻐요",
"2673315601":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2691286801": "숲속 수많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열화의 불꽃무늬 망토를 두른 왕은 미궁의 군주이자 달이 비치는 물의 주인이다.\\n그는 고개를 숙여 초목의 주인과 우의를 맺었고, 물빛으로 빛나는 보석과 달빛을 닮은 은을 증표로 삼았다.\\n초목의 주인은 우정의 답례로 미궁 주인의 비밀을 지켜주고 아름다운 우림의 꿈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한다.\\n훗날 시간이 흘러 비밀과 꿈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궁전은 모두 어둠의 불길 속으로 사라졌고, 그 위에는 두꺼운 흙이 덮여 새로운 우림의 양분이 되었지만 말이다",
"2721288977": "튜토리얼",
"2736631569": "응. 그럼 그때 적화주에서 만나!",
"2736711441": "우인단 사절",
"2840569617": "이렇게나 비싸다니! 우리 힘으론 어림도 없어!——종려는 뭐 말할 것도 없겠지?",
"2849435409": "송신",
"2867168017": "새로운 우편물",
"2891197201": "알겠어요",
"2938080017": "「안수령」의 실행…",
"2944062225": "일반 공격 명중 후 6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피해가 2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명중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25% 증가한다",
"3047976721": "엇… 방금 그건?",
"30624529": "[이벤트 안내]\\n잃어버린 도시 전선에는 지맥 이상이 다르고 적과 함정 장치의 분포 또한 다른 6가지 주제의 시련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n잃어버린 도시 전선에서는 주어진 체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으며 원소 공명이 일어나지 않으니, 각각의 시련에 따라 적절한 파티를 선택한 뒤 시련 임무를 완료해 보상을 받으세요.\\n해당 콘텐츠 내의 체험 캐릭터는 여행자가 실제 소유한 캐릭터의 운명의 자리 단계가 적용됩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시 「잃어버린 도시 전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07606289": "이야깃거리는 잔뜩 있단다…",
"3079622417":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회」 효과가 발동된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공격력의 16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 동안 지속되거나, 3회의 범위 피해 발동 시 사라진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의 범위 피해를 주고 12초마다 연회를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3107435281": "데히야",
"3110091537": "서있기",
"3136755473": "허허허… 바람 신의 문양은 일부러 「자유롭게」 색을 경계 밖으로 좀 칠해봤네",
"3190576913": "온다! 전부 때려눕혀 버려!",
"3215920913": "바람을 모시는 자",
"3216856849": "좋아, 지금 바로 잡아올게",
"322366235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311550225": "비상금…",
"3355239185": "페이몬",
"337998609": "하하, 항상 신의 말씀과 시장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이 상업 항구의 매력 중 하나라 할 수 있지",
"3384444689": "오늘 저녁에 사람들이 극찬하는 유명한 항구의 술창고로 데려가 주지",
"3401206545": "「힘」을 단련하는 것보다는 「기술」을 익히는 게 나한테 더 맞는 것 같아",
"3412051729":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엘리트 적 6회 처치하기",
"3413614353": "막부 무사",
"341547793": "추궁 성공 확률%:",
"3420715793": "떠다니는 성",
"3467544337": "쥐불놀이",
"3555100433": "근데 너처럼 「선인을 공경하지 않는」 리월 사람은 처음 봐",
"35828211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3623505681": "적을 처치하면 HP를 16% 회복한다",
"3628282641": "방패·중전",
"3644860177": "캐릭터의 바위 원소 창조물이 간헐적으로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바위 원소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658479377": "돌아가기",
"3658988305": "요리키",
"3711454993": "병서를 읽자…",
"3723237137": "신성한 상자: 검투사의 피날레",
"3753014033": "「도금 여단」 용병",
"3835211537": "에이, 안돼. 이건 너무 적잖아",
"3857662737": "모험가",
"3910449937":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세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를 자세히 관찰해 어느 길의 마물부터 상대할지 선택해야 한다…",
"3986747153": "맞다, 이거 받아. 이건 방금 저 츄츄족이 우리에게 준 거야",
"3999810321": "천암군",
"4058778385": "우왕과 함께라면 땅과 물에서도 자유롭다",
"4190556945": "매개 변수 변환기 1회 설치하기",
"4261647121": "실례지만… 처방전 가지고 오셨나요?",
"4273831697": "웃음소리나 노랫소리 같은 좋은 소리가 들리면… 이 꽃들도 같이 기뻐하며 잘 자라고",
"4283074321": "철저한 증명",
"432192273": "새로운 단서를 찾은 거야?",
"449508113": "돌아온 적색 사막의 후예",
"492763921": "과일주는 원래 맛없는데 비주얼도 별로네. 가지고 가",
"537905937": "그렇다면 꽤 중요한 일이네…",
"552894225":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563461905": "츄츄어 연구 학자",
"587538193": "도망갈 때조차 찌릿찌릿거리다니, 아주 위험한 버섯몬이잖아? 뭐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
"593187601": "찾았어",
"602233617": "「기술 기관·진노의 궁」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폭파를 일으켜 범위 피해를 준다",
"642703121":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20초 동안 지속되는 「원돈」을 획득하고 공격력이 1초마다 6.4% 증가한다. 해당 공격력 증가 효과는 최대 6회 중첩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원돈」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2배가 된다",
"674118417": "맞아, 할머니, 우리가 집으로 모셔다드릴게. 그러고 나서 우리가 직접 찾으면 돼",
"69212945": "최근 부두에서 이나즈마 상황이 되게 안 좋다고 듣긴 했지만, 계속 그런 건 아니었대. 작년까지만 해도 이 지경은 아니었다는데…",
"703027985": "봄날의 밤은 너무 짧아…",
"724706065": "아, 내가 그랬었지. 깜빡했구나",
"728937233": "지식 탐구",
"740864785": "가엽군. 치치보다 더 순진한 사람이 있다니",
"774036241": "준비는 다 끝났어…",
"784190225": "업적 {0}개 달성",
"785429265": "페이몬",
"787872529": "새싹의 멜로디",
"845428497": "「도금 여단」 용병",
"862777105": "잠깐 어떻게 됐었나봐요. 호박 안에 있는 보물 몇 개만 팔아서 가족부터 먹여 살리자 싶었죠…",
"937968401":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938880785": "제가 그런 게 아닙니다! 억울해요!",
"957409041": "너 대체 뭘 한 거야! 다 봤어! 오리가 모두… 다…",
"995899153": "현명한 선택이야",
"1039582174": "모험 아이템",
"1058569182": "운명의 자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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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932638": "음식",
"1093124062": "음식",
"1105859550": "강공격 피해|{param6:F1P}",
"1121895390": "원소 에너지|{param5:I}",
"1127415774": "「거연, 첫 탐사」 완료 후, 층암거연·지하 광구 야영지에서 근우와 대화해 「구천의 바위 조각」을 완료하고 임무를 진행하세요",
"1147885534": "천형산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이 같이 숨바꼭질할 사람을 찾고 있다…",
"1155873758": "하하, 그럼 같이 가자. 가면서 수다나 떨자고",
"1176077278": "모험 아이템",
"120226782": "아란나라에게 「마라나」라고 불립니다",
"1237149662": "음식",
"1255417822": "스킬 피해|{param1:P}",
"1259030494":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132035550": "봉행부 호위병 증원군 처치하기",
"1337122782": "배치 중",
"1353197534": "오는 길에 츄츄족 야영지를 본 것 같아. 거기에 솥이 있을 거야",
"137032670": "임의의 캐릭터 3명 2단계까지 돌파",
"138310652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403988958": "「천추성」 천추 아저씨의 부탁을 받은 감우는 자연스럽게 업무 상태로 복귀해 후배 혜심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혜심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신월헌에서 여행자 일행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1418349534": "다, 당연하지…. 난 리월에서 계속 장사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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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877150":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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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994590":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1500259294": "박래와 대화하기",
"1529029598": "강도인 걸 알아채다니, 굉장해…",
"1542577118": "빙결탄 피해|{param1:P}",
"1547667422": "이런 일도 진을 찾는 거예요?",
"1582784478": "알베도를 찾자 로자리아는 혼자 떠난다. 알베도와의 대화로 그의 연구 과제가 '연금술로 다른 세계에서 온 씨앗을 꽃피우는 것'이란 걸 알게 된다. 알베도는 다른 세계의 생명을 더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똑같이 다른 세계에서 온 여행자를 관찰하고 실험하기로 한다",
"16010526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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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053726": "뭘 마시겠나? 여긴 주스 가게가 아니야, 꼬마 친구들",
"1678432222": "천형산 남쪽 상로 주변에 「야차 석상」 본 적 있지?",
"176068574": "층암거연 지하의 기이한 수정석은 여러 개의 이름을 가졌으며, 그중 하나가 바로 「염원석」입니다.\\n미신을 믿는 광부들 사이에서 염원석이 이상한 방식으로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176776158":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그 상구야가 안 팔더라도 다른 사람한테서 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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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929630": "성숙한 부제가 되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일 수도…",
"1885115358": "메인 요리가 순조롭긴 한데 완벽하진 않아…. 뭔가 특별한 느낌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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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297118": "갈 데까지 가보지 뭐",
"2261400542": "범죄를 부추기는 내용이라도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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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6243038": "빅토르는 몬드성의 특산품을 장만하는 걸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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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801118": "모험 준비를 위해 요리 담당 베넷을 도와 식자재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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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69342": "오는 길에 봤던 츄츄족 야영지 기억하지? 거기에 수프를 끓일 곳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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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888030":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여행자는 알베도와 검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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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737886": "관심 있으면 첩보원과 만나게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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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06878": "북국은행에서의 일은 썩 유쾌하지 않았다. 여행자와 응광은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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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3376222": "대부분의 리월 사람들은 해등절을 즐기고 있지만, 표사 황삼은 고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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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885150": "저항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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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447070": "불 뿜기 피해|{param1:P}",
"312605795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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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747998": "디오나는 특별한 「칵테일 보조재료」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다",
"3511548894": "파티 정보를 읽는 중…",
"3524636638": "연하궁",
"3539163102": "야에 미코",
"3547088862": "굉장한 전투력인데…",
"35704493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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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075166": "임무 아이템",
"3600691166": "처치한 몬스터: #1#/%1%",
"3688020958":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3713589214":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3748922334": "원소로 가득한 이 세상엔 특히나 원소로 가득한 식물과 광물도 존재합니다.\\n특정 원소로 자극한다면 채집할 수 있을 것입니다",
"3754118110": "진렌섬",
"3760600030": "스테이지 난이도 {0}",
"3816232926": "그럼 또 너희들에게 부탁할게. 음… 내가 읽고 있는 《신소절극록》도 거의 결말 부분이네",
"3821376478": "캐릭터 육성 소재",
"3852463070": "재련 재료",
"3854460894": "5단 공격 피해|{param5:P}",
"386521054": "원소 에너지|{param6:I}",
"3909179358":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츄츄족과 교류하면 새로운 우정이 시작될지도…?",
"3965718494":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
"3992655838": "기본 피해|{param3:P}",
"4028761054": "비경에 가득 찬 유해 원소. 오직 원소 반응을 통해 해제됩니다. 예를 들어 「무형의 불」은 캐릭터에게 지속적인 화상을 입혀 피해를 줍니다",
"4048174046": "[이벤트 기간]\\n{0}~{1}\\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16 이상\\n\\n[이벤트 규칙]\\n해등절 이벤트 기간 월드에서 채집, 혹은 적&동물이 드랍하는 아이템에서 해등절의 한정 합성 소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함 소재: 등불 종이 섬유, 심지 털, 부유석 파편\\n임의의 합성대에서 소등으로 합성할 수 있으며 소등을 날리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소등마다 리월 주민과 여행자들의 소원을 담고 있으며 이 소원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지도 모릅니다.\\n\\n(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여행자들의 소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067019742": "이건 내가 원하는 식재료가 아니야…",
"40819678": "아키라는 실수로 그만 새로운 난관에 봉착하고 만다. 다행히 당신들에게 아주 찾기 쉬운 단서를 남겨놓았다…",
"413184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49114846": "임무 아이템",
"41515437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53165790": "임무 진행",
"4190805982":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4207778782": "지속 시간|{param2:F1}초",
"4234066910": "방금 진 혼자 2층으로 올라가는 걸 본 것 같은데…. 오늘의 주인공을 잊으면 안 되지!",
"4244686814": "울라프라 하네",
"4269760478": "장식 세트 도면",
"43104662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455287774": "절운간",
"508104670": "캐릭터 상세정보",
"544802782": "「흩날리는 눈」에 표시된 지점으로 가기",
"569964510": "25%",
"713122782":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리 집 물건은 당연히 다 합법적이지. 그나저나 「비운 상회」라고…?",
"718298078": "임무 아이템",
"745973726": "노엘은 「한봉 철기」에 가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771354590": "캐릭터 상세정보",
"790715358": "전투 기록",
"811321310":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855199710": "강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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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760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73549790": "잠깐…",
"876170206":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911568862": "이건 풀 슬라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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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608734":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1001872445": "기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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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94457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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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312765": "《오래된 나뭇잎 경전》 전집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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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508477": "샘물 마을 사냥꾼들에 의해 전해져 온 이야기. 더 이상 어리지만은 않은 소년과 영원히 늙지 않는 요정은 결국 씁쓸한 결말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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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591869": "나히다는 눈을 감는다. 여러 소리가 그녀의 의식 속에 들어온다. 젊거나 늙거나 분노하거나 절망한 소리…. 모두 다 「도토레」의 각기 다른 나이대 「조각」에서 나온 소리다. 확실히 「도토레」의 조각은 모두 제거된 모양이다",
"1156817981": "모험가 길드의 특훈을 완료하고 획득한 휘장. 실력의 증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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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499901": "2개의 선계 형태에서 선계 선력 20000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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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094717": "오! 너도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맛보러 온 거야?",
"1517431869":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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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154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41142589": "기본값",
"15755305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의 후각』 여우 오뚝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89388349": "그, 그런가요? 그럼 돌아가면 팬케이크를 좀 구워드릴게요…",
"1600174141": "내가 어떤 모습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
"16244920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중원 내장꼬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715131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평온한 삶』」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70045501": "천수백안의 세상",
"1785579581": "쪽지",
"1866866749": "쉴 곳을 찾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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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30777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960371261": "와이너리 농부",
"1962289213":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6개 클리어하기",
"1969440829": "아산파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1984678973": "가의가 딸 육이에게 사준 선물. 무겁게 한가득이다. 어쩌면 가의는 본인이 직접 육이에게 주고 싶을지도…",
"1985369149": "농담이야. 이 옥쟁반엔 마신들의 전쟁에 대한 역사가 일부 기록돼 있어. 음, 아마 두 부족 간의 전쟁이었던 것 같아…",
"1996552253": "저 짐가방인 것 같아. 빨리 챙겨서 돌아가자",
"2059824189": "만국 상회 입구에 도착했다. 알베도는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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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650621": "생각을 정리한 후, 여행자는 이나즈마로 떠날 준비를 한다. 이나즈마의 외해는 뇌우로 봉쇄되어 있기 때문에, 이나즈마에 들어가기 위해선 특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21275853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서신의 예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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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171261": "조… 좋아요! 그럼 갈까요?",
"2182060093": "엥? 퐁퐁이가 보여요? 다른 사람들 눈엔 퐁퐁이가 안 보이는데",
"2187251773": "옥경대 잠입 AI13",
"221647933": "이곳이 바로 운해동천이다. 옛 주인 귀종이 기관학을 연구할 때 이 낡고 악한 것들을 수납하였고, 선인들이 선계를 만들어 이를 수납하였다",
"2232292413": "아! 그렇구나. 그럼 같이 힘내서 찾아보자!",
"2242163773": "서리꽃과 청심을 써보자",
"2242477117": "좋은 소식 가져올게~",
"2250537021": "신통한 홉킨스",
"2278498365": "노, 노라 혼자 있는 거 맞지?",
"2279998525": "합성 획득",
"2286639165": "지금은 목표 플레이어를 파티에 초대할 수 없습니다",
"2286846013": "청 아주머니",
"2306775101": "하늘하늘 흩날리는 꽃과 플로라",
"231247933":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를 여행하다 깨달은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부세」의 철학\\n·「풍아」의 철학\\n·「천광」의 철학",
"246346246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86277181": "살을 에는 윤무",
"2596209725": "중요한 때, 「명예 기사」님에게 의지해서 문제를 해결했네요…",
"2604345405": "맞아 맞아, 이 손님 아주 똑똑하구먼! 듣자 하니 「유적 가디언」 부품 중에서 제일 흔한 게… 「혼돈의 장치」였나?",
"268350265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3",
"2738478141": "모험가 길드에서 발행하는 여행잡지. 매번 티바트 대륙의 여행할 만한 장소를 소개한다. 이 책엔 여행가 앨리스의 이나즈마 여행기가 실려 있다",
"2779768893": "전 거절을 잘 못 해서 결국 페보니우스 기사단 분들이 와서 정리를 해주시곤 하죠",
"2809004093": "서호 씨가 녹화 연못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서호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820410429": "내가 어떤 모습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
"2824414269": "석판에 넣기",
"2853826621": "리월",
"2875824189": "아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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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293309": "——합격! 간발의 차이로 100점을 놓치다니 조금 아쉽네",
"2941399101": "휴, 바바라 님이 몬드로 돌아가신 거면 좋겠는데…",
"2986624061": "시뇨라",
"2996122685": "흔한 재료로 만든 포대, 습기가 찬 물건이 조금 들어있다. 상선에서 떨어진 것 같다",
"3007531069": "바나라나의 꿈 나무",
"3074663485": "플로라가 직접 다듬은 꽃이 들어있는 소포. 상자 안에서 꽃향기가 새어 나오는 것만 같다",
"3099781181": "1회성으로 스태미나 최대치를 늘리는데 사용하는 테스트 아이템",
"3134086205": "아즈라에게 준 약. 아주 쓴 맛이 나는 듯하다",
"316228669": "에이가 빛으로 만든 씨앗을 심고, 시간의 개념이 점차 흐려진다. 이나즈마가 가진 몇백 년의 경험이 부호의 형식으로 펼쳐지고, 두 신이 스쳐 지나간다. 신성한 벚나무는 「현재」에서 「과거」로 날아갔고, 에이는 「현재」에서 「미래」로 걸어간다, 영원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n라이덴 마코토: 모두를 가호하는 기적의 나무는, 지금도 여전히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낯선 존재지\\n라이덴 마코토: 언제 뿌리를 내렸고, 언제 싹을 틔웠는지, 다 나무를 탄생시킨 사람의 마음과 꿈에 달렸어\\n라이덴 마코토: 나무에게 생명을 줘, 에이\\n라이덴 에이: 설마 이게…\\n라이덴 마코토: 영원함은 시간을 무한으로 늘리지. 꿈은 모든 눈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n라이덴 마코토: 두 가지가 서로를 비추고, 신성한 벚나무는 천리의 속박을 벗어나 암흑에서 피어나지\\n라이덴 마코토: 이제 악몽은 흩어지고, 현실은 행복해졌어. 우리가 동경하는 밝은 미래가 앞에 있어\\n라이덴 마코토: 아쉽게도 난 이나즈마의 미래를 볼 수 없어. 너랑도 같이 갈 수 없고\\n라이덴 마코토: 그거 알아? 에이, 난 지금 정말 기뻐. 내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졌거든\\n라이덴 마코토: 네 치도는 날 위해 많은 재난을 막아줬지. 난 줄곧 너에게 빚진 느낌이었어\\n라이덴 마코토: 미미한 보답이지만, 네가 진짜 깨어나서 새로운 만남을 맞이하기 전에, 신성한 벚나무가 시간을 벌어줄 거야\\n라이덴 마코토: 어때, 이미 효과가 있지 않아?\\n라이덴 마코토: 이번엔 진짜 안녕이야, 에이\\n라이덴 에이: 응. 안녕, 마코토",
"3172355133": "「연못 위에 피어난 꽃, 구슬 같은 이슬방울」\\n상자에서 꺼낸 세 번째 수수께끼.\\n어떤… 식물을 묘사하는 걸지도 모른다",
"3175689277": "이나기 호토미",
"3179999293": "만약 괜찮으시면 일단 이렇게 주문할게요. 제 불찰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3184341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잔 모양 석재 연못」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32354365": "노트에 적힌 대로라면, 입구에 있는 장치는 계속 통제할 사람이 필요해…",
"3233863741": "「기사단 일원의 동료애와 단결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다…」",
"3234782269": "정보를 어떻게 물어보지?",
"3240947773": "가복",
"3246931005": "츠루미도, 고대 유적의 잔해 위에 지어진 것 같다",
"3248396349": "장식 제작 재료",
"3290038333": "그 몬스터들이 떠난 뒤에 다시 돌아가 봤는데, 유물이 이미 사라졌더라고…",
"3304529981": "그… 그렇군",
"34181540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높이 쌓기」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438071869": "스미다가 찾아달라고 의뢰한 물품.\\n츠루미에서 찾은 마우시로다. 이곳의 전통악기인 듯하다.\\n이론상 츠루미의 문명은 수천 년 전에 사라졌어야 했다",
"3457369149": "넌 내가 단서를 해석하는 법이 틀렸다고 생각해?",
"3481391165": "내게 맡겨",
"3524016189": "축복의 함으로 교환 가능",
"35375165": "게시판",
"3539066941": "왜~ 좋잖아?",
"356312125": "해당 장치는 지속적으로 불꽃을 내뿜으며 끊임없이 회전한다.\\n화염에 공격당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하고 원소가 부착된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3572105277": "동굴에서 설산 꼭대기까지 무사히 도착했지만, 꼭대기에서 이상한 기둥 하나를 발견한다. 아무래도 전에 녹인 파편이 이 기둥에서 떨어진 모양이다. 하지만 그 파편들이 또 얼어붙어 다시 녹여야 할 듯하다…",
"3643000893": "그 '내가 해보고 싶어'라는 표정 뭐야. 미리 말해두지만 페이즐리는 낯선 사람을 따르지 않아",
"3647507517": "노엘이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이죠",
"3681262653": "사용할 수 없는 채팅입니다",
"3695964221": "「일심정토」에서 지대한 역할을 했던 부적.\\n야에 미코의 말에 따르면, 「이건 미모와 지혜를 겸비한 야에 미코 님이 선물한 거라구」",
"3713928253":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대지의 색상을 띤 무늬로 되어있다. 성격도 바위처럼 차분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차분하다. 때로는 꼼짝하지 않고 수면 아래에 바위처럼 가라앉아있어, 종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노령의 물고기로 오해받기도 한다",
"3726986301": "식의 열매",
"3730096189": "우편 타이틀의 길이가 한계를 초과했습니다",
"3733633085": "평범한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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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762621": "츠루미에서 뇌령 6개 따라잡기",
"3816633405": "페이몬",
"3823207485": "개인 도전을 클리어를 하지 않아 다인 모드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3841516605":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몇몇 호박 안에는 뜬금없는 게 갇혀있기도 해…",
"3841583165": "성신 회귀",
"386949330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1500pt 회복한다",
"3880800317": "아란팔라가 겁먹지 않도록 동굴 입구의 「유적 드레이크」를 처치하자",
"3909974077": "우석",
"3941550141": "지언이 오늘 밤 급하게 이곳으로 온 이유는 유수포프를 없애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었다… 소동도 일단락되고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됐다",
"3942202429": "아냐… 그럴 필요 없어! 그 몬스터들 엄청 사나워. 키가 내 세 배였다니까!",
"4008145981": "아마 그럴 거야",
"4009513021": "콜레이의 특제 요리. 말랑한 빵 안에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가득 넣어 쉽게 휴대하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콜레이의 보충 설명에 따르면 안에 들어 있는 스테이크의 이름은 「숲의 순찰자 바비큐!」라고 한다. 음——붉은색의 활발한 그림자가 떠오르는데… 이 요리도 콜레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뿌리 박힌 아름다운 동경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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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642301": "아,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해. 절대 네 탓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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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9466429":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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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321085": "그래, 그렇지! 돌아가서 고양이 몇 마리 더 키우라고 건의 좀 해야겠어. 손님을 모으는 건 그들한테 맡기면 되잖아? 칵테일 따윈 중요한 게 아니지",
"4210099261": "호기심 많은 서호가 고운각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바람의 날개 사용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서호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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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78589": "종려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5041511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514828349": "본연의 힘을 개방한 「시뇨라」를 쓰러뜨린 후 획득한 강대한 힘이 담긴 기형 파편.\\n눈물로는 불타오르는 화염을 잠재울 수 없다. 쇳물처럼 뜨거운 슬픔과 분노가 그녀의 혈관 속에서 꿈틀거리며 눈물샘을 타고 흘러내린다.\\n그녀의 심장이 영원한 불길에 불타기 전, 최초의 어리석은 자가 그녀를 찾아냈다. 그는 더욱 강렬한 원한과 집념만이 그녀를 집어삼킨 화염을 평정시키고, 그녀를 자신의 동료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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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354493": "그게… 사실 방금 여러분이 오기 전에 주문을 받았는데…",
"59306706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Before Dawn, at the Winery」",
"62741565": "야란과 소의 다툼을 제지하고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라타키 이토가 전력을 다해 석벽을 깨부순다. 석벽의 뒤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길이 펼쳐져 있다…",
"731693117": "야에 출판사에 가서 류다치카에게 이제는 안전하다고 알려주자",
"771350589": "야박석 관찰",
"802073661": "광산의 상황을 확인하려고 층암거연으로 통하는 길목을 걷고 있을 때",
"88197181": "응, 준비하지",
"95605821": "추적",
"968122429": "이사크는 작은 쿠사나리 화신으로 분장해 경비병들을 바자르로 유인한다",
"1003349618": "저, 전혀. 페이몬은 아무것도 몰라…",
"1003831922": "——더 생동감이 있었나요?",
"1009951346": "악당을 처단하겠다고",
"1028533874": "그래, 더 이상 자네의 시간을 뺏지 않겠네…",
"10285359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가 40% 감소한다",
"1031527026": "아버지랑 즐겁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까… 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자",
"1033138802": "잠깐, 이번 명소등은 누구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했지?",
"1038333554": "「수확」을 계속 진행해, 결과에 비하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1038720626": "치명상을 입은 데다가 재앙신의 힘의 영향을 깊게 받았어. 짙은 기운이 또 마물을 끌어들였을 거고, 그는 아마 이미… 변을 당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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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168562": "이렇게 되면 더 세밀한 촬영과 관찰을 할 수 있을 거야!",
"1095147122": "근방에 대해…",
"109752946": "미리 말해드릴 점은, 아버지가 사라지신 후 인력이 조금 빠듯합니다. 식당에서 식사하시려면 조금 기다리셔야 합니다, 무한 리필되는 레몬 물이 있으니 원하시는 만큼 마시면서 기다려주시면 돼요",
"110258802": "…그러니까! 「4의 법칙」이 아니냐구!",
"1103405682":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관한 소식을 보면 메모한 다음 나한테 갖다줘. 부탁할게",
"110738034": "그럼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네",
"1108576882":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제1막",
"1117494898": "어… 잠깐 기다려 봐. 방금 도금 여단의 야영지를 지나갈 때 그 녀석이 안 보이더라. 어쩌면 또 나랑 술 마시려고 여관에 갔을지도 몰라",
"1118175858":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모르겠네…",
"1124811378": "그럼 큰일이네. 음, 책을 몰수하는 건 어때?",
"1132356210": "뭐라고?",
"1135428210": "인생은 짧구나…",
"1138171506": "그렇다고 티르자드 씨의 편을 들 수도 없어. 이 주위는 온통 모래뿐이야. 게다가 도적떼들이 곳곳에서 우리를 노리고 있지. 제브라엘 없이는 힘들어…",
"1155265138": "나도야",
"1159597682": "걱정 마. 지난번에 보내온 물자도 있고 나도 병력을 확충하고 있으니",
"1164378738": "여기 여행자님의 보수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165773426": "타르탈리아의 코스튬. 우인단 11번째 집행관의 신분을 나타내는 영광스러운 복장이다",
"1166843506": "하? 당신 혼자 우리 둘을 이길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대단한 자신감이군",
"1167771250": "저건! 느닷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던 그 녀석이야!",
"1168633458": "닐루는 무슨 공연을 하는데?",
"117443186": "#결정했어! 어떤 부탁이든 이 페이몬 님과… 음… 영웅 파쇄기이자 공중전 보물상자와 의뢰 파괴자인 {NICKNAME}이(가) 어떻게든 도와줄게!",
"1176358514": "여기 있는 거 하나하나가 다 네가 땀 흘린 결과물인걸.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
"1177728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89468786": "신시대의 심해 용 도마뱀 방어 시설을 만들 거라나, 뭐라나. 그냥 미궁을 만들어 놀고 싶은 거겠지",
"1191925362": "이 흔적들은 도대체…",
"1193128562": "야, 너 또 그거 하자는 건 아니지…?",
"1209092722": "정답이야. 진 씨의 정식 직무명은 「단장 대행」이야",
"1214292594": "와!",
"1214890610": "페이몬, 그렇게 말하지 마…",
"1214942834": "♪",
"1222464114": "흥, 너무 욕심부려서 그런 거잖아! 내가 계속 충분하다고 했는데! 나까지 떨어졌다고…",
"12252786": "앗! 금빛의 나라다. 으아…",
"1227630194": "디오나는 평소에도 사람들이랑 자주 수다 떨어?",
"1235782258": "어서 와, 좋은 하루 보내길!",
"1239359090": "벽화가 왠지 지난번과 다른 듯하다",
"1247344242": "역시 일만이랑 상태가 똑같아",
"1249000050": "아니면… 밖에 나가서 더 시도해 볼까?",
"1249325682":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아…",
"1252595314": "긴 요정의 귀를 가진 한 모녀야. 놀라울 정도로 귀여운 성격을 가졌지",
"1254915698": "난 야시로 봉행에 소속되어 있는 축제와 불꽃축제 책임자야. 행사의 주최나 장소 관리 등 축제나 불꽃축제에 대한 모든 업무는 내게 맡겨줘",
"1260128882": "응, 간단히 설명할게. 이번 의뢰인은 야시로 봉행이야. 듣기로는 수계 사냥개들이 요고우산 일대에서 신성한 벚나무를 공격하고 있대",
"1263537778": "실은 오늘 갑자기 몸에 익어서 나도 이상하긴 했어…. 아니, 대검을 바꾼 사실은 어떻게 안 거야?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1266159218": "세이라이섬이라고 했죠?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127137394": "당분간 코모레 찻집에 올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우리도 다른 데로 가보자",
"1271603826": "맞아…. 누구한테 약점 잡히든 상관없지만, 이 여자한테만큼은…",
"1284744818": "파르바나는?",
"1289532018": "「리월 천년」의 게임 말을 모두 현실과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복원시키고 싶어",
"1295580786": "어른 고양이가 다 되어가는데도, 어쩜 이리 막무가내인지, 나중에 신사에 온 인간을 놀래키면 어쩌려고",
"1299108466": "「뿌린 대로 거두는 기쁨이 가장 크거든!」",
"1302979186": "네! 원래대로라면, 신선 걸음이 나오는 부분이잖아요… 근데 비단 춤을 추가하고 나서는 자태가… 그 자태가…",
"1304090226":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이야. 그때 진상을 밝혀내지도, 아버지를 저지하지도 못했으니, 지금 아버지 대신 가주의 일을 맡아도 내란을 평정시킬 수 없겠지",
"1312822898": "힘이 강할수록 「마모」에 따른 위험도 커지게 돼. 수천 년의 세월 앞에선, 아무리 바위라 해도… 지칠 때가 있어",
"1314422386": "그러길 바라야지",
"1315249778": "죽음의 땅이 나타나는 속도가 현저히 빨라져서 그래. 방금 하나를 없앴지만 조금 지나면 새로운 죽음의 땅이 또 다시 생겨날 거야",
"1317335666": "아 맞다, 이건 내가 만든 요리야, 원래는 키요코 씨한테 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줄게",
"1317516914": "다, 다들 대단한걸… 우리도 얼른 가자, 다 처치해버려!",
"1322856050": "포인트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327141490": "(해맑게 웃던 소녀가 이렇게 무섭게 변하다니…)",
"1335063154": "긴박한 상황이라고요!",
"1338538610": "고로 님이 어떤 얘기를 하시든 저흰 다 좋습니다!",
"134080114": "아빠가 절 바닥에 내려놓으실 때 마침 이야기도 끝이 났어요. 제가 다시 아빠를 올려다봤을 땐, 아빠의 눈빛이 좀 무서웠죠…",
"134150770": "정확히는 나랑 같은 경우야. 선조들이 세이라이섬에 살았었지",
"1341545074": "나라 못 이겼네… 괜찮아, 아란칸타는 나라랑 얼마든지 다시 놀 수 있어!",
"1341552242": "하하, 바다를 끼고 있는 이나즈마와 달리 나타는 말 그대로 열정적인 나라야!",
"1343233650": "그래. 밤에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니까 조심하도록 하고",
"1343256178":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45048178": "전에 어떤 아저씨가 먹을 걸 갖다주셨을 때 그분한테도 드렸는데 안 받으셨어요. 왜일까요…?",
"1347032690": "이봐! 너…",
"1347863154": "지진, 그리고 모래폭풍…",
"1348834930": "역시 그 물건들을 포기하지 않았군. 내가 예상했던 대로야. 장사에 관해선 아무도 그를 말릴 수 없어",
"1351555698": "하지만 이게 더 큰 재앙을 불러왔어.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정 골수」의 가격도 계속 상승한 거야…",
"1353236082": "아… 죄송한데, 혹시… 음, 아니에요, 별일 아니에요",
"1355858546": "#세타르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없을지는 너에게 달려있어. {NICKNAME}, 널 믿을게",
"1358026354": "어쨌든 너무 빨리 날지 마…",
"1360142962": "아, 그게… 몇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1361246834": "잠깐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1366399602": "아란나는 아이들이 이 일을 잊길 원해",
"1372338802": "(경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1373519474": "아무것도 잊지 않았습니다만",
"1374503538": "초대 이벤트",
"1374993010": "아하하! 훈련을 통과하는 속도가 더 빨라졌어. 좋아 좋아!",
"1376342642": "휴… 사막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 결코 좋은 경험이 아닌 것 같아",
"137657304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379024498": "흥… 그럴 줄 알았어. 외부인은 배를 못 보는 거였어…",
"1379722866": "편해 보이는 직업이라고 넘겨짚기는 사양할게.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야에 출판사」의 향후 출판 계획에 대한 경영안을 제시해야 하거든…",
"1380063858": "그때 잘 부탁할게… 야옹…",
"1380582002": "너는 그 녀석이 누군지도 알고 카미사토 가문의 전적인 신뢰 또한 받고 있으니, 집사인 나 또한 자연스레 너를 믿게 되는구나",
"1381218930": "제비꽃 열매",
"1383318130": "이제 그 신들은 존재하지 않지만 춤을 추고 축하하는 전통은 이어져 내려왔어. 내가 입은 이 옷도 화신(花神)님의 자태를 모방하기 위해 설계된 거래",
"1393682034": "예전에 회상 속에서 너와 비슷한 사람, 이름도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139382386":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어서 모두한테 이 결과를 알려주자!",
"1395381874": "계고·강체술",
"1395570290": "근데 옛날에는 이나즈마에 츄츄족이 이렇게 많지 않았거든.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수가 엄청 늘었어",
"1398631026": "아, 맞아!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 그때 이곳에서 암왕제군이 석창으로 오셀을 쓰러뜨리고 제압했어",
"140270194": "신학——우리 왔어!",
"1403497074": "푸하하하하하하하!",
"1403652722": "뭐?",
"1410333298": "음… 이 「우편함」이라는 거 정말 신기한 거 같아. 나중에 새로운 그림이 더 전송될 수 있으니 기억해 둬야겠어!",
"1417272946": "잠, 잠깐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이 성과를 발표한다면 분명 세상이 바뀔 거야!",
"142093938": "방금 대충 훑어봤는데 별거 없었어. 그래도 다시 꼼꼼히 확인해 보고 단서를 찾으면 바로 알려줄게",
"1421586034": "???",
"142297714": "네 건 맛이 어때?",
"1424574066": "음… 감사하지만, 도시 사람들을 못 믿겠어서요",
"1435455090": "저희 야에 출판사의 공모전은 이미 여러 번 개최됐죠",
"1436075634": "(이곳에서 사고 치면 안 될 텐데…)",
"1436151410": "신월헌의 독한 술로 독약의 씁쓸한 맛을 없애고, 우인단 관료가 반쯤 취해서 경각심이 사라졌을 때 독을 투여했죠",
"1444009586": "???",
"1454728818": "(…휴가 가고 싶다…)",
"1455875698": "휴…",
"1461758578": "아, 벌써 왔네요! 저 혼자… 할 수 있을까요…",
"1461939826": "정말 너희였구나! 티르자드가 논문 마지막에 너희 둘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했거든",
"1466995314": "크흠! 「수석 고문」, 아라타키파의 발전에 관한 문제는 따로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1477132914": "아, 너구나. 왜? 층암거연 탐사에 참가하러 온 거야?",
"1483042418": "네가 이 광석으로 물감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지!",
"1485629042": "시간과 바람?",
"1498126962": "「괴로운 맛」을 공유해도 즐겁기 때문일까?",
"1501184626": "페이몬은 좋은 첫인상을 남기지 못했나 봐",
"1507445362": "헤헤…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그만…",
"150763122": "…",
"1507829362": "좋은 상품도 있고, 좋은 이야기도 있으니 괜찮다면 내 말 좀 들어볼래?",
"1508443762": "어떤 거 같아?",
"1508927090": "힘으로 길을 하나 파낼 생각도 해봤지만, 봉행소 감옥보다도 단단하지 뭐야…",
"1509980786": "이 서두는 60점 정도",
"1515518578": "다 했어요",
"1519197810": "어렵네요",
"1522180722": "나가토 아내가 나가토는 자주 창고에서 혼자 있었다고 했잖아",
"1525249650": "하지만…",
"152537714": "확실히… 궁금하긴 하네요…",
"1527797362": "아무튼, 일단 이 「선계」를 한번 잘 둘러봐",
"1528353394": "시노부, 지금 누구 편드는 거냐?",
"1530686066":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은 엄청난 버섯이지. 이름만 봐도 룩카데바타님이 남긴 좋은 물건이란 걸 알 수 있어",
"1534317170": "「양의 체질」을 신경 쓰지 않고 무예에만 집중할 수 있어",
"1535690354": "어쩔 수 없이 고른 느낌인데…",
"1540050546": "이건 뭔가요, 새로운 장난감인가요?",
"1540677234":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1557777010": "참, 화물들을 에우베르한테 돌려주는 거 잊으면 안 돼",
"1559126642": "난…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곳은… 내가 목숨을 잃은 곳",
"1565195890": "어쨌든 저 강아지의 시선만 피할 수 있다면 안에 있는 동물들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거야",
"1565260402": "흠… 역시 수메르는 자연의 기운이 잔뜩 느껴지네. 하하, 이에 비하면 폰타인은 그야말로 엉망이야…",
"1569275506": "이 대회의 배후 상황에 대해…",
"1574213234": "저 녀석을 막았다고 해서 내가 안 터트릴 거라는 건 아니지",
"1577440882": "야에 씨는 급한 볼일이 있으신지 소우카 씨와 함께 먼저 가셨어요. 길을 안내하는 「30인단」의 용병도 한 명 끼어있는 것 같던데…",
"1589312114": "아무 문제 없는 거지?",
"1591876210": "포악하게 생겼지만 마음씨는 착하고, 악한 짓을 저지르진 않지만 싸움을 두려워하지도 않지",
"159351410": "솜씨가 아주 대단하던데요",
"1594105458": "요리사는 처음에 성문 입구에다 음식점을 차렸어. 맛도 좋고, 요리하는 속도도 빨라서 사람들이 다 그 식당만 찾게 됐지. 그러다 점점 손님이 많아졌어",
"1595883122": "으아, 안 되겠어! 라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
"1598994034": "하긴, 항상 연구에 몰두하느라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까. 항상 그 비크람의 활약에 가려져있지",
"1599256178": "「기관 디펜스」 체험해볼게요",
"1603702386": "그래,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음… 기억이 안 나네. 너도 빨리 생각해 봐",
"1615925874": "캐서린, 그럼 다음에는 모험가 길드에서 만나자. 맞다, 네 덕분에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이 도시 사람들이랑 더 가까워진 것 같아",
"1629706866": "괜찮아, 대회장 옆은 수메르의 무역 요충지인 위칼라 상인 여관이거든. 항구의 잔교에서도 멀지 않아서 오가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지",
"1631166066": "완벽한 방이지만 중요한 가구 하나가 빠졌네. 시간을 재는 「시계」 말이야",
"163526258": "응! 잘 자, 두냐르자드!",
"1635358322": "페이몬은 둥둥 떠 있고, 너는 낮게 날아다니니 「붐붐」이라고 부를게!",
"1636284018": "응?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서 모험가 길드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거야",
"1636572786": "#{NICKNAME}, 상황은 어때?",
"1637174898": "게다가 외국인인데 와타츠미섬의 전통을 존경할 줄 알다니, 정말 대단해, 하하…",
"1639180914": "뭘 좀 아는 친구네! 그럼 시노부라고 부를게!",
"1639456370": "적당한 곳을 찾으면 돌아와서 알려준대… 지금은 육이가 어디 있는지 몰라",
"1644664434": "춤만 예로 들어봐도…",
"1656323698": "오! 내 진료 기록을 보았나?",
"1658330738": "어… 테스트 자체로 말하자면, 네가 직접 들어가서 한 바퀴 돌고, 「재앙신」을 잔뜩 묻혔다가 다시 나오면, 확실히 테스트 대상이 될 수도 있겠겠지",
"1665394290": "중앙의 높은 탑에 대해…",
"1667389042": "하지만 그 비열한 소인배들이! 생명의 위협이 사라지자 향락에 빠져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마지막에는 어린아이를 한 나라의 왕으로 추대했지. 흥, 웃기지도 않는군!",
"1669140082": "「별빛」은 사막의 백성을 비유하는 거지",
"1674674802": "생각나는 것들…",
"1680602738":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돈 대신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거지",
"168357490": "맛있는 버섯 ~흥~♪",
"1695826546": "괜찮아. 별거 아닌걸",
"1696140914": "윽! 뭐야… 이 책은… 크악, 또?! 누가 자꾸 책을 던지는 거야?!",
"1698138738": "그 말이 맞아요… 하지만 전 명론파 학생이고 이런 자료는 생론파의 논문에만 쓸 수 있어요",
"1707914866": "오! 설탕이랑 생각이 같네, 올해 「바람의 꽃」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는 생명력을 자랑하는 달콤달콤꽃이야!",
"1723102834":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
"1724716658": "나도 안개 바다 외에 푸른 땅과 사람이 있을 것 같고, 뇌조 이전에도 사람과 역사가 있었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마을의 일을 기록할 사람도 필요하잖아",
"1734476402": "그러니까…",
"1738185330": "아무리 봐도 네가 이 일의 적임자 같아",
"1738861170": "음… 씨앗이 어딘가를 가고 싶은 것 같아! 다음에 씨앗이 또 진동하면 잘 살펴보자!",
"174594674": "오예, 이 부분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겠어요! 초반에 최강의 적수와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이랑 맞추면 하이라이트가 될 거예요! 까먹지 않게 머릿속에 새겨 놔야겠어요…",
"1756941938": "과연 「하——얀——털——」",
"1758140018": "「정 안 되면, 차라리 퇴학하고 도금 여단에 들어가던가 해야지」",
"1758570098": "이건… 우리 가문의 분재야. 텐료 봉행 창고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지금의 모습과는 조금 달랐어",
"1758835314": "준비해, 이 마물은 무척 복잡하게 구성돼 있으니까",
"1771684466": "그리고 비경은 그들의 생각에 따라 그런 이상한 모습으로 변한 거죠",
"1780576882": "난 함대 기술자라, 육지에 대한 역사는 잘 몰라, 미안",
"1786323570": "슬프다고? 뭐 슬픈 일이라도 있어?",
"1788159602": "#(어, 어떻게 된 거지? 왜 도금 여단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는 거야. 분명 오르한이랑 얘기가 된 건데… {NICKNAME}, 내가 한번 해 볼게)",
"1792982642": "손님이신가요? 여기 이 메뉴판에 적혀있는 것도 되고, 먹고 싶은 거 말씀하셔도 다 해드립니다!",
"1799518834": "생론파는 아무르타 학부에 소속되어 있고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오래된 학파입니다",
"18086514": "사막여우자리",
"1809419890": "아직은 견습 의사라 더 배워야 할 게 많아",
"1817271922": "난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
"181785202": "기왕 이렇게 된 거 한번 내려가 보자. 어떤 나쁜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1817864818": "……",
"1821950578": "비록 돈은 없었지만 힘과 용기는 넘쳤었지",
"182474354": "아까 친구한테서 광석을 얻어오던 길에 마침 마주쳤지",
"1832027762": "#({M#큰언니의 이야기!}{F#이 언니는 큰언니가 아냐…})",
"18365220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39193714": "실은 이미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너희들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싶어",
"1839477362": "어쨌든, 걱정 말라고. 문제없을 거야!",
"184046194": "참, 이건 작은 선물이야",
"1844065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44787826": "#{NICKNAME}, 왔구나",
"1850937970": "오와다 씨, 지금은 근무 시간인데…",
"186088050": "……",
"18639489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867766386": "도시? 나쁜 것은 도시에 있어?",
"186876530": "어르신은 제가 약심 선배님 뵈러 경책 산장에 자주 간다는 것을 알고 선배님의 근황에 대해 늘 물어보셨어요",
"1873792626": "밥 사줘서 고마워. 오늘 즐거웠어",
"1874340466": "……",
"1884087922": "네, 어쩌면 좀 우여곡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반드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예요",
"1892763250": "지금은 막부군한테 수배당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1894225522": "일 났네… 내 스케치북이야",
"1903114866": "몸이 아픈 건 큰일이죠. 심각한 병의 징조일 수도 있으니까요",
"1903699570": "이런 곳에 갇히게 될 줄이야. 정말 난감하네",
"191862386": "그렇구나, 정말 믿기 힘든걸…",
"1921716850":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나 생각해 봐요",
"1924248178": "이렇게 의심 받고 나니 역시 전…",
"1926547058": "제가 배운 민속학 지식들도 올바른 길에 사용된 셈이죠",
"1927426674": "안개 낀 산과 누각·최종 도전",
"1928631922": "이 동물들은 대부분 집에서 길러서 보통 멀리 가지 않는 게 정상이야",
"193342066": "검은 가장 소박한 힘이라고 할 수 있어. 모든 전사들의 필수품이지",
"1944550002":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946671730": "출신을 알 수 없는 이들에게 고용금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947799154": "아버지는 평생 안일하게 살면서 누군가와 싸워본 적도 군데에 간 적도 없어요… 그래서 말로만 좋아하고 실제로는 관심도 없는 소원을 저한테 강요한 거죠",
"1956205170": "「경책 산장 팔씨름 챔피언」, 이 경력은… 휴, 그냥 통과시키자…",
"1958952562": "엘라니는 목숨을 걸고 연구했어요",
"1962083954": "그때 아주 예쁜 언니가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 춤을 보고 난 단번에 매료됐지",
"1962096242": "디테일한 부분이 아직 미흡해요…",
"1964650098": "꼬마야, 넌 여행자니까 이나즈마 사람들이 모르는 일을 많이 알겠지. 너한텐 익숙한 일이 그들에겐 참신한 설정일 수도 있어",
"1968203378": "아직이요",
"1975151218": "그쪽으로 가서 찾아봐",
"1978159730": "해등절은 평소와 다르게, 생선이 모두 「초·싱싱」… 아니, 해등절을 맞이해 특별히 공수한 「초·싱싱」한 생선 구경하세요",
"1983275634": "대단해!",
"1983638130": "여기 있는 번개 원소 비석들, 뭔가 수상해…",
"1986512498": "하하, 네가 실력에 자신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리월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으니까 얕보지 말라고",
"1988522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0155762": "너도 전에 실수로 녀석을 놀라게 했구나",
"2005812850": "고기마루? 하하, 좋아",
"2008072818": "하지만, 네 노래는 특별하구나. 멧돼지와, 물고기, 엔카무이의 것과는 달라",
"2009374322": "모라에, 무슨 암호라도 있어?",
"2014995058": "꾸르륵?",
"20150898": "그렇긴 하네!",
"2018429554": "힘쓰는 사람들? 음… 굳이 말하자면 「비마라 마을」, 「카라반 수도원」과 「오르모스 항구」가 있겠지…",
"2019232370": "소문에 대해 말했다고 저를 해코지 하시려 하는 건 아니지예! 만, 만약 그렇다면, 여기 있는 사람 다 죄인입니더! 다들 저와 같단 말입니더!",
"2019260018": "마우시로를 찾아 스미다 씨에게 가져다주고 의뢰를 완수하는 거야, 그렇지?",
"2024249970": "(그냥 단념하자. 당분간은 수메르성으로 못 돌아갈 것 같네)",
"204283506": "제가 소등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2044017266": "하하하, 거 봐. 여행자도 내 편이잖아. 내 구상이 흥미롭다는 증거지!",
"2044558962": "「점괘는 신명의 의지. 신의 의지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2049184370": "고맙구나, 정말 고마워",
"2051698290": "근데 다음 주가 시험인데… 이번에도 떨어지면 진짜 끝이야. 난 시험이나 통과하길 빌어야지",
"2053329522": "준비됐어요",
"2069940850": "이거 한잔 마시고 목 좀 축여,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2070611570": "퀸~~",
"207141490":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게 아니었어. 우린 잘 통하는 것 같아",
"2077785714": "의뢰에 대해…",
"2083452530": "…설마…",
"2083456626": "서로 친구 아닌가요?",
"2086631026":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겁니까? 이번에는 쿠죠 님이 직접 죄를 물으러 오셨다고요! 조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2098924146": "정말?",
"2099446386": "신비로운 소녀 점성술사. 자칭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학다식하나 거만하다",
"2106584690": "그건 내가 해결할 문제지. 여기가 내 아지트야. 기억해둬",
"2109822578": "그럼 부탁할게. 「진한 응축액」은 큰 슬라임을 처치하기만 하면 얻을 수 있을 거야",
"2109850226": "…흑흑, 살려 줘, 아란샤쿤 좀 살려 줘. 누가 아란샤쿤 좀 이 무서운 동굴에서 꺼내줘…",
"2110009970":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우리 둘은 권력을 쥔 고위직도, 전선에 주둔하며 전투를 맡은 사람들도 아니니까",
"211250802": "그냥 막 일을 하는 건 괜찮은데, 방향을 결정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건… 내가 손만 대면 망하더라고…",
"2113455730": "청소는 정말 힘든 것 같아…",
"2116937330": "그리고 상급 학자에게만 개방하는 장서도 많아. 주로 논문의 자료로 사용되지",
"211845746": "네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지만, 지맥에 또다시 어떠한 자극이 가해져 기록 속의 마물이 다시 풀려난 모양이야",
"2121424498": "우와아, 진짜 알고 있었어!",
"2124275314": "그래,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꿈꾸던 고향의 맛이야… 정말… 우으… 정말 감동적이잖아…",
"2125191794": "다른 분께 부탁해 봐요",
"2132966002": "제가 방해했네요",
"213659250": "내 지식은 천암군 척후 부대의 비법과 상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얻어낸 것들이야. 외국 조직의 경험도 다수 포함돼 있지",
"2138274418": "미래에도, 함께 할 거야. 내가 인간이든 늑대이든… 다 상관 없어",
"2138934898": "후… 감옥 안의 곰팡이 냄새는 정말 끔찍했어. 이제야 살 것 같아",
"2140344946": "강공격 피해|{param7:F1P}",
"2140499570": "맞아, 베르너는 몬드 출신이야. 리월과 이나즈마 사이에서 해운업을 했었어",
"2140913266": "넌 먹고 마시는 건 최고의 영기를 먹고, 천지의 정수를 마시기 때문에 아주 성대한 일이라고 했었지…",
"2141268594": "딩동댕! 요리사의 고집이 너무 세서 그렇게 된 거야!",
"2148002418": "여행자, 그 시인 어디 있는지 알아?",
"2150037106": "제 추측이 맞는다면, 그자는 아마 도서관 일대에 있을 겁니다",
"2153483890": "내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2157487730": "네가 그림 속 모습이랑 다르다는 건 아냐.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지",
"2158549618": "도적떼의 아지트에 잘못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놈들에게 잡혀버렸죠",
"2162113138": "음? 왜 아직 아무도 안 오는 거지?",
"2163999346": "에휴, 너무 나간 것 같네. 그저 우리 학부가 가난해서 경비가 밀리는 거겠지. 이럴 줄 알았으면 방사벽 공사나 맡을걸…",
"2170276466":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2175402610": "#이제 집에 갈 거예요. {F#누나}{M#형}, 안녕",
"2177034866": "아무튼 이 연밥 계란찜을 그에게 배달해줘. 계란찜이 흘러나올 수도 있으니까 너무 날뛰지 마",
"2177735282": "그럼 빨리 가서 붐붐을 구해야지!",
"2181632626": "환영합니다! 여러분, 오래 기다렸습니다",
"2181702258": "Lv.40 이상 건조 상태의 버섯몬 드랍",
"2181759602": "참, 그리고 「에이인」의 시대부터 「코우인」의 시대까지, 모두 「초전」의 시마다를 돌파할 수 없었소",
"2182985330": "번거로워요",
"2189384306":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191901298": "음… 좀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2194159218": "내가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을 좀 줄래?",
"2195134066": "목소리 좀 낮춰달라니까. 식물들은 괜찮아도 난 귀가 울려서 아프거든?",
"2199691890": "또 자리를 옮겨야 하는 건가…",
"2203669106": "버튼을 눌러 다인 모드 화면 진입",
"2204184178": "(투덜거리는 이오로이는 딱 할아버지 같아)",
"2209215090": "너희들과 대화하면 마음이 편해져",
"2213044850": "(아란나라 네 명과 금빛의 아란나라 한 명, 그리고 기둥… 혹은 나무줄기 같은 것이 있다. 완벽하게 그려지지 않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없다)",
"2219528818": "벌써… 가버렸네…",
"2219766386": "견족의 전사",
"2222137970": "낭? 오해했구나. 츄츄족은 이 몸한테 해를 입히지 않아. 석상이 되어버려서 사람들과는 더 이상 놀 수 없으니까 츄츄족이 나랑 놀아주는 거야",
"2223272562": "여기서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2234497650": "변함없는 바다와 고립된 생활에 정신적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야",
"2234641010":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
"2235297394": "정말 못 말린다니까",
"22377560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8036594": "라나 누나는 여행을 간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전보다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223910514": "그렇게 조잡한 장신구는 리월에 처음 온 여행객이나 견문이 좁은 서생들이나 속일 수 있어… 낮은 가격으로 리월의 시장에 침투하려는 속셈이겠지? 흥, 아마 그들의 평판만 떨어지고 말 거야",
"223913586": "(생각이 너무 단순한 사람은 장사 같은 건 할 생각을 하면 안 돼)",
"2239759986": "단 걸 좋아하는군요?",
"2240579186": "역시 A급 의뢰",
"2246421106": "연주 시작",
"2246771314": "미리 배워두면 전문가한테 당할 일도 없을 거고",
"2260367986": "석이 오빠, 그럼 또 얼마 안 있다 배로 돌아가야 해?",
"2261508722": "#… 맞아. 나라{NICKNAME}이(가) 아란나라였다면 좋았을 텐데! 그렇다면 우린 더 일찍 만났을 테고 더 많은 추억을 쌓았을 거야",
"2261653106": "해가 뜨고 지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그때 나라바루나가 왔어, 금빛의 나라가 금빛의 언어를 말했지",
"2267662962": "하지만 난 진귀한 재료보다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네. 진정한 장인은 절대 재료에 얽매이지 않아",
"2271559282": "그랬더니, 그랬더니 레이저 오빠가 엄마를 찾고 있다고 했어",
"2272163442": "난 그런 거 안 믿지만, 그 사람에게 돌멩이를 골라달라고 했어. 근데 정말 비취를 고른 거 있지! 헤헤, 그래서 바로 펜던트 크기로 조각해서 끈으로 묶어 왔어",
"2278908530":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해당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최대 중첩수: 5회,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2284933746": "참, 총무부의 한 직원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 명보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합니다. 화났을 때 아주 무섭다던데, 직접 확인하진 못 했습니다",
"2288436850": "나의 파트너 나흐티갈은 그들이 동물 짐꾼을 다루지 못할까 봐 걱정돼서 따라갔어",
"229918168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99182706": "어떤 제도를 찾으려는 건가?",
"2300896882": "물론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수메르성이나 오르모스 항구 같이 사람이 많은 도시에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야 더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2304967282": "「시바스케」라는 동료랑 헤어진 거야?",
"230546034": "이제 몬드성으로 돌아가자고 징징대지 않겠어. 고마워, 명예 기사. 덕분에 미식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겠어",
"2307020402": "아직 다 못 찍었어요…",
"23104369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316248690": "이번에도 순조로우면 좋겠는데…",
"2329822834": "부끄럽지만 예전에도 나쁜 버섯 때문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는데, 달 연꽃이 물속에서 두 번 피었다 지고 나서야 겨우 회복됐어",
"2337260146": "네. 오늘은 친구랑 놀러 왔거든요. 고기볶음 한 접시랑, 꼬치 하나 주세요…",
"2338830962": "응… 안녕",
"2341168754": "…하, 하암…",
"2354827890": "수상한 사람?",
"2358408818": "#어쩌지, {NICKNAME}? 긴급 사태니까 우선 코코미한테 알려주자!",
"236200562": "천만에요",
"2367380082": "난 왜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거야… 광부들은 다들 그렇게 후각이 예민해…?",
"2367586930": "#고마워!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
"2369016434": "가르시아 선생님이 최근 책을 엄청 사들이셨거든요…",
"2376656498": "이 계절에 나는 죽순 역시 흔히 볼 수 없는 좋은 재료라네",
"2378273394": "이런, 이래서 그림을 어떻게 그린담…",
"2380546674": "그 섬에 있는 해시계에 대해…",
"2381798002": "난 모험가 길드 모험가가 아니잖아? 죽도록 고생만 하고 좋은 소리 못 듣는 잡일 같은 건 안 한다구! 그냥… 추측해본 것뿐이야",
"2385793650": "얼음서리",
"23885426": "니카, 내가 혼자 오지만 않았더라면, 사람들과 함께 숲 전체를 샅샅이 뒤졌을 거야",
"23948253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395948658": "정말! 정말 소중한 기물입니다!",
"2399852146": "#{F#언니}{M#오빠}도 시간 있으면 클레랑 같이 놀자!",
"2402639474": "옛날 술만 있으면 돼요",
"2403713650": "나가토와 아메노마 유우야?",
"2410951282": "신사에서 돌아올 때마다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굴진 않았는지, 언행이 어긋나지 않았는지만 추궁 받았었지… 잘 다녀오라는 말이나 어서 오라는 말은 듣지도 못했어",
"2428982898": "페이몬은 뭐가 좋다고 생각해?",
"2430838386": "미안…",
"243266162": "너희 혹시 「수메르」라는 곳 알아?",
"2438184562": "상관없잖아",
"2443685490": "그럼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준 건…",
"2447789682": "균이는 돌멩이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2455137906": "(예술의 감상은 귀천을 막론하고 차별하지 않아야 해)",
"2457845362": "군옥각에 진압되기만 했었지…",
"2460329586": "수프에서 아무 맛도 안 나는 게 당연하지! 너희 나라들은 그것도 모르는구나",
"246848114": "아자르랑 일당은 전부 물러나서 지금이 아카데미아에 자리를 잡을 적기라더군. 물론 내가 그럴 생각이 있느냐가 먼저겠지만",
"2470195826": "그 녀석들 주제에 두목한테 도전한 건가? 우리가 적왕님의 힘을 되찾으면, 두목께서 그 녀석들을 제일 먼저 손봐줄 거야",
"2470272626": "%2%초 내에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2470864498": "응, 작은 단서라도 괜찮아. 바다에서 바늘 건지는 식으로 찾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2473379442": "비가 멈추니 다시 나타나고 있어. 꽃이라기보단 시선을 피하는 풀 슬라임 같네",
"2475809394": "신사도 꽤 그럴싸해졌다네. 히비키가 돌아오면, 분명 엄청나게 신나하겠지",
"2478372466": "특별히 평가할 정도는 아니고 평범한 사람보다는 조금 괜찮은 생각이네. 그래도 얼추 비슷해",
"2481037938": "말은 똑바로 해야죠. 형님은 감옥에 있고, 전 밖에 있었겠죠",
"2481618546": "깨어났을 땐 온몸이 피범벅이었어요. 짐도 잃어버렸고,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없었죠",
"2483873394": "그런데 지금 산이 무너져서 식물과 수맥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2486304370": "룩카데바타님의 유물이든 화신님의 장식이든 심지어 적왕이 모래바다에 남긴 유적까지 난 단번에 진위 여부를 감정해낼 수 있지",
"2490040946": "선인이 널 살려준 거야",
"2495450738": "가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돌아와. 다시 만들어줄 테니",
"2496224882": "어쩔 수 없이 감으로… 그러니까 그간의 경험으로 가치가 있어 보이는 걸 가져왔어. 휴, 완전 시간 낭비였다니깐!",
"2501680754": "스스로 지원한 게 아니라, 친아버지에 의해… 마물 앞으로 떠밀렸던 거였어요",
"250527346": "셰프켓, 숲의 순찰자를 사칭하고 모험가들을 종용해 밀렵에 나선 죄, 보물 사냥단과 결탁한 죄 등을 물어 30인단의 이름으로 너를 체포한다!",
"2505633394": "형님",
"2506474098": "그럼, 좀 부탁할게. 보수는 넉넉히 챙겨줄게. 이 참에… 탐정 업무도 경험해 봐",
"25120370": "그래서 말인데 저기… 괜찮다면 멀리 다녀본 경험 좀 얘기해 줄 수 있어?",
"2524594802": "맞아. 그들은 전부 다이니치 미코시 내부로 보내지고, 탄생의 축제에서 한껏 단장하고 들떠있을 때…",
"2527439474": "맞아, 정말 잘 됐다!",
"2527955570": "의외로 능글맞은 면이 있구나?",
"2529486450": "「???」 스토리 클리어",
"2535901810": "……",
"2540524146": "이봐,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윈드블룸 축제가 한창이잖아? 이참에 새 장비 하나 들이는 거 어때?",
"2544537202": "적어도 이 온순한 버섯몬들은 네 파트너야. 이용하는 상대이거나 적이 아니라고! 네가 「화염 1호」와 다른 파트너들을 믿어주면 좋겠어",
"2556993138": "아카데미아는 그들이 하는 정신 나간 말들이 다른 학자의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사막으로 유배를 보냈지만… 내가 봤을 땐 다 헛소리야",
"2569750130": "그것은 불결의 화신입니다. 주술 도구에 의해 나무뿌리에서 밀려 나와 응결된 거죠",
"2573516402": "마라나가 나라나를 심각하게 침식했어. 뿌리를 갉아먹는 나쁜 벌레 때문에 나무가 말라 죽고 열매가 썩고 있어",
"2575184498": "이렇게 통쾌한 건… 정말 오랜만이야!",
"2575737458": "다른 명절도 있어요",
"2583311986": "아직까진 못 찾았어… 정확히는 이 뇌폭의 형성 원인도 찾지 못했지",
"2588464754": "합리적인 가격이군. 그런데 나는 2천 밖에 못 주겠네",
"258899570": "…괜찮아졌어, 고마워",
"2589270642": "그것도 괜찮겠네요. 그럼 그림이 완성되면 망서 객잔을 오십시오. 거기서 평가해줄 사람을 찾아보죠",
"259010162": "근데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내 키는 밧줄을 넘기기는커녕 좀 더 작아진 것 같아",
"2591652466": "스미다 님이 물어보지 않았으니까요",
"259312242": "하하, 요이미야. 역시 올 줄 알았어",
"2593514098": "차라리 생활 꿀팁을 알려줄게!",
"2595654258": "옷을 보니 확실히 여기 사람은 아닌 것 같군",
"2595919474": "아, 참, 감자를 고를 때 너무 긴장할 필요 없어",
"2601503346": "그렇네요. 전 전투를 잘 모르니까, 더 말씀 안 하셔도 돼요",
"2603872882": "그게 무슨…",
"2605906546": "휴, 진흙을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2606647922": "그래",
"2608085618": "전 겁이 많아서 독을 탈 때 꼬박 며칠은 집에 숨어 있었어요. 혹시라도 들킬까 봐요",
"2610637426": "더 알려줄 일은 없나요?",
"2613208690": "이게 뭐예요?",
"2617284210": "두 언니의 이야기에 대해…",
"2617509490": "내 착각인가? 내 생각엔 백출은 우리를 떠보는 것 같다구",
"2617725554": "좋아요, 그럼 규칙을 한번 설명해 주세요…",
"2624024178": "(각청 혼자 짊어지게 할 순 없어…)",
"2624240242": "에휴, 내가 정말 「선령 체질」인 걸까…",
"2629029490": "별일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2631158386": "솔직히 구하러 다니고 싶어도 총무부 일이 너무 많아서 못 가요. 대체 왜 맨날 이렇게 바쁜 건지…",
"2639417970": "아, 오해하진 마. 강제로 제품을 팔려는 건 아니었어. 반드시 가면을 쓰고 축제에 참여해야 하는 건 아니거든",
"2640322162": "그럼 전 먼저 가볼게요. 보시다시피 공사 현장에 아직 할 일이 많아서",
"264552050": "이곳만 처리하면 「미카게 용광로」의 시스템이 다시 작동해,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어",
"2660718194": "짤릴 거라니… 그게 무슨 소린가?",
"2663480946": "그럼 제일 좋아하는 건?",
"2664234610": "조준 사격|{param6:F1P}",
"2669699698":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 이 혼란이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일 리도 없죠",
"2676582002": "서목(栖木) 공양이 드디어 끝났네. 고생했어",
"2677525106":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2680113778": "모아왔어요",
"2690924146": "고민 있는 사람이 나타났어",
"2691139186": "페이몬, 말실수 안 했지?",
"2691871346": "에휴, 아무래도… 독특한 맛의 음식이라야 그 이상한 냄새를 씻어낼 수 있을 것 같아…",
"2691946098": "전에는 계속 폰타인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리월로 돌아왔죠. 허허…",
"2693252722": "금속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호흡이 차분해진다네. 잡념을 없애고 온 정신을 집중할 수 있어",
"2696787570":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2698121842": "난 여기에 좀 더 머물다 갈게.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들 테니까",
"2700474994": "최근 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몇몇 도금 여단끼리 알력 싸움이 심해졌어. 단독 행동을 할 때는 그들이 모여있는 곳은 최대한 피해야 해",
"2707443314": "여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책이 훨씬 많아. 종류도 다양하고…",
"2715616882": "오오, 갑자기 말솜씨가 늘었네!",
"2720028274": "응! 다른 지역의 축제랑 비교하면 무슨 느낌일까? 친구들이랑 함께 축제를 즐기다니, 아주 신나!",
"2736954994": "책을 좀 사고 싶어요",
"2738574962": "낚싯바늘의 깊이는 완벽해요… 물살도 적당하고…",
"274483826":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면모는 나도 잘 몰라. 아마 아주 핵심적인 인물 몇 명만이 그 「기밀문서」에 접근할 수 있을 거야…",
"2746874482": "이름이 기억나는 사람들은 더 적어졌어…",
"2762776178": "부탁할게, 정말 고마워!",
"2764038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767023730":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다오",
"2770999922": "토벌 타깃 「도금 여단·낮을 밝히는 번개」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상승한다. 토벌 타깃은 풀 원소 피해를 받은 후, 「부식」 상태에 진입하며,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5초마다 「부식」 상태가 해제된다",
"2774769266": "난 복고파 음유시인이야, 여긴 당연히 영감을 찾으러 왔지",
"2778619506": "아라미 씨가 사람을 불러온댔으니까 여기에 두면 될 거야",
"2785327730": "한가해 보이네",
"2785399410": "축하연은 이틀 뒤니까, 잊지 마",
"2792783474": "야! 페이몬은 열심히 열심히 응원했다구!",
"2792985202": "나부동(羅浮洞)-진풍도(鎭風島)",
"2794293874": "털 관리는 네 옆의 그 꼬마한테 맡기면 되잖아? 그가 한 손에는 네 꼬리를 잡고, 다른 한 손은 빗을 들고 꼬리를 살살 빗어준다고 상상해 봐…",
"279521240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795885170": "왜 아직도 안 오지, 난 할일이 있다고!",
"2798280306": "…어?",
"2801337970": "여행자라고 불러도 될까?",
"2807747186": "(제트는 이미 다 컸어. 그리 믿음직스럽지는 않지만…)",
"2808864370": "우인단은 아직도 「재앙신」의 코어에 손댈 방법을 찾고 있는 거 같아",
"2809485938": "어떤 장난감이 만들어질지, 조금 긴장되는군",
"2809788018": "그렇게 말하니까 엄청 수상하잖아!",
"2810874482": "이게 다가 아니었다니…",
"281128562": "신이 제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2816349810": "그래. 만약 네가 도금 여단에서 탈퇴하고… 일을 구할 생각이 있다면, 내가 도와주마",
"281783922": "내게도 이런 영역이 있다면 아마 음악과 관련된 것이겠지. 음흥흥, 때가 되면 내 실력을 뽐낼 수 있을 거야!",
"2823589490": "——그럼 절대 할 말이 없을 리가 없잖아요!",
"2825340530": "좀 긴장되네요",
"283197042": "모든 게 순조로우니까 걱정 마세요",
"2832066162": "(세 사람이 자리에 앉는다…)",
"2832502386": "아, 맞다. 이거 어떤 모험가 아저씨가 주셨는데 행운을 부르는 시계래요",
"2837493362": "몬드에서 리월까지, 그리고 이나즈마… 네가 본 경치, 네가 만난 사람들과 일을 놓치고 싶지 않아",
"2837497458":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2842100338": "수정은 거기다 놓는 게 좋겠어! 그쪽은 수심이 얕아서 실패하더라도 바로 주울 수 있을 거야…",
"2846248562": "외부의 힘에만 의지하고 노력을 안 하는 건 좀 혼나도 마땅하지",
"2848673394": "그랬구나… 자수를 처음 놓는 게 아니라는 걸 선물을 준비할 때 어렴풋이 느끼긴 했어",
"2850357874": "흥! 나도 드래곤처럼 비마라 마을을 한입에 삼킬 수 있어!",
"2853704306": "맞아. 인간은 강하고 강인하며, 자랑스러워할 만해…",
"2854866546": "본인의 생각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이 세상에 타쿠야밖에 없을 거야",
"2857918066": "지언한테도… 또 다른 면이 숨겨져 있을까?",
"2867094130": "우트사바 축제 준비가 거의 끝났어. 정말 기대돼!",
"286777970":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287130226": "고맙데이",
"2872166002": "우리가 하는 일은 항상 위험이 따르니까. 류지 씨도 몇 번 부상을 당했고, 그래서 「범인을 멀리서 제압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했지",
"2875189874":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열광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파티 내의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8초 지속되며 1초마다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5회",
"28774002": "샘물 요정의 곁에서 가장 진심 어린 축복을 남깁니다",
"2877700722": "하하, 근데 난 연구 보고서를 작성에는 꽤 자신이 있지만 자서전이나 이야기를 쓰라면 많이 서툴 거 같아",
"2885721714": "씨앗은 어떻게 됐나요?",
"2890137202": "궁극의 무예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결록음양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연마를 할 수 있지",
"2892137074": "나도 몰라",
"2901705330": "때를 봐서 누님을 찾으러 혼자 성에 가야겠어…",
"290267762": "알렉산드라 누나는… 저를 구하려다 그만… 흑…",
"2903319154": "그래. 때가 되면 늘 만나던 곳에서 보자고",
"2905165426": "전에는 광산이었지만 음식과 물, 생필품은 리월에서 운송해 모두에게 나눠줘요…",
"2905559666": "음, 반응이 없어… 들어가려면 암호부터 알아내야 할 거 같아. 어쨌든… 문에 적힌 글은 아니겠지",
"2910787186": "휴, 한 명만 더 있어도 괜찮을 텐데. 육화는 어딜 간 거야…",
"2913705586": "여기서 뭐 해요?",
"2915535474": "이 편지 3부를 줄게. 각각 3개의 보물 사냥단 접선지에 두면 돼",
"2916086386": "15만 모라 드리겠습니다, 어떠십니까?",
"2920827506": "알겠다. 각설이한테 연락하려는 거지?",
"292986482": "아, 그건… 페리트랑 파무크가 계속 돌아오지 않아서 찾아다니느라… 결국 혼자 먼저 오기로 했어, 하하…",
"2940089970": "야!",
"2940754546": "이렇게 큰 벽이 사라지는 걸 보고 있자니, 왠지 도서관을 불태워버리는 것 같은 희열이 느껴지는 걸",
"294201970": "하하, 아쉽게도, 내가 너무 잘 버텼군",
"2942966386": "그렇게 사납게 물어보지 말고 이렇게 생각해봐. 젤리안나 씨는 그 일로 보물 사냥단한테 갈취당한 지 오래됐어",
"2943623794": "그럼 됐어. 안 그러면 번개 신의 권속인 나와의 관계가 갑자기 미묘해졌겠지?",
"2944473714": "그건… 스승님이 허락하셔야…",
"2945550962": "「그건 몰라. 우리 선조보다 훨씬 먼저 이곳에 존재했으니…. 우린 여기 있는 석재를 섬 곳곳으로 옮겨 건축 재료로 재활용한다네」",
"2945977970": "로렌스 가문 사람들은 페보니우스 기사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를 꺼려해요",
"2947803762": "——혼내는 정도로는 안 끝나는 겁니까?",
"2951947890": "만약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다면, 안나를…",
"29573746": "도와줄 테니 그전까진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
"2957771378": "좀 파격적인 임명 방식이지만, 너의 지혜와 용기와 힘으로 부대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2960017010":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된 거야",
"2964822642": "이해했어요. 우선 「점괘」를 잘 챙기세요",
"2982734450": "음… 알았어, 형. 나한테 화난 거 아니지…?",
"2984023666": "어? 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혹시 치치를 찾아온 건가요? 치치는 지금 약초를 캐러 갔어요",
"3004724850": "생선? 날 시험하려는 거라면 그럴 필요 없어.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 보자——",
"3009202802": "필요없어요. 어차피 어린애들이나 달래는 거겠죠…",
"3016604274": "이봐——이상한 소리는 하지 말라고!",
"3024427634": "아, 원소 분말이 들어있는 상자를 가지러 가는데 우인단이 총을 쏴서 상자가 깨지면서 가루가 눈에 들어갔어",
"3024507506": "라이덴 쇼군",
"3028978290": "음? 갑자기 또 안 아프네, 찌릿찌릿해…",
"3030393458": "…풉!",
"3038185074": "나라 친구는 우트사바 축제를 모르니 아란에샤의 고민에 대해서도 모를 거야",
"3042702962": "으으…",
"3043694194": "링은… 안에 글씨도 새겨져 있네. 「세상이 분란에 빠져 모든 중생이 고통에 몸부림친다」…. 이 반지 어디서 난 거야?",
"3045717618": "다음번 대결에도 꼭 와줘야 해",
"305177202": "알 거 없어. 중요한 건 너희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전하러 왔다는 거지",
"3056378482": "무슨 소리야, 이 몸은 멀쩡하다고! 푹 자고 났더니 온몸에 힘이 넘쳐!",
"3071474290": "아직은 없어. 걱정해 줘서 고마워",
"3076315762": "안녕… 아니다, 해등절이니까…",
"3077006962": "비록 제가 개인적으로 「간조 봉행」의 시행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여기는 이나즈마에요 쿠리스 씨. 말씀을 조심해 주세요",
"3078999666": "해란귀는 쪽수만 믿고 설치는 오합지졸이야",
"3080623730": "헤헤, 우리 낚시 협회에는 좋은 물건들이 많아!",
"3080684146": "좀 어때?! 어지럽거나 그러진 않아?",
"3081643634": "우리가 갈게요",
"3088151154": "여기서 뭐해?",
"3088736882": "룩카데바타로서 나는 세계수의 화신(化身)이고, 넌 세계수에서 잘라낸 가장 순수한 곁가지지",
"3090383474": "둥둥 모자",
"3090434674": "「입단 테스트」인가? 재밌군…. 누군가에게 심사를 받는 건 참 오랜만이야",
"3092092530": "어르신께서 도련님을 보게 되면 꼭 남아서 도와달라고 특별히 분부하셨습니다!",
"3096964722": "「열매가 너무 익어 썩으면 토양으로 다시 돌아가 새로운 식물을 위해 영양분을 제공하는 것처럼요」",
"3099048562": "맞아. 광장에서 강좌를 열었다길래 바로 신청하러 왔어",
"3102856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05319538": "난 페레즈야. 크샤흐레와르 학부에서 공부 중이지",
"3110595186": "음, 틀림없군…",
"3114064498": "…응,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31209488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24595314": "정말? 여기 계속 있고 싶다.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고, 매일 침대에 누워서 병서만 읽으면 되잖아…",
"3128940146": "…아!",
"3129227890":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131037298": "음, 이 정도면 충분해, 이따 구워 먹자. 다음에 인적 없는 야영지를 지나갈 때 냄비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어, 그럼 다른 요리도 할 수 있거든",
"3132123762": "아마도 그런 것 같아…",
"3135308402": "신염도요?",
"3138081394": "아, 알았어. 잠깐만, 기억 좀 더듬어 볼게…",
"3140215410": "Odomu Movo!",
"3140873842": "저희도 마침 「취각암」을 찾고 있었거든요. 방금 크로슬 씨 옆에서 선명한 바위 원소 흔적을 발견했어요. 아마 「취각암」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314766962": "고트 씨한테 낼 월세는 남아있는 거야…?",
"3150890610": "응,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 남아서 의뢰를 선별해야 돼",
"3152971378": "어떤 비밀조직이 「닌자견」을 훈련시킨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어",
"3154067058": "흥",
"3157801586": "정말 아쉽네요…",
"3161912946": "그러고 보니 엄마가 근처 감실에 자주 가서 아빠와 저를 위해 기도하고 벚꽃 수구의 꽃잎을 바치기도 했어요",
"3164792434": "뭐, 전 상관없어요. 전 츠루미가 싫고, 아버지가 말하는 츠루미의 혈통이나 역사 같은 것도 싫거든요",
"3166455410": "휴…",
"3168236146": "「돌아가라, 돌아가. 화원의 꿈도, 숲의 기억도…」",
"3177015922": "하지만… 하하. 난 가본 곳이 많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걸 쓸지는 네가 결정해 줘, 여행자",
"3181937266": "우리를 발견하지 못한 거 같아. 이참에 산고가 준 콩을 써보자",
"3184743026": "우선 현재 상황부터 정리해 보자",
"3193230962": "헤헤, 그렇다면 티르자드 고고학 팀이 해체되지 않아도 되겠네!",
"3194211954": "여름옷으로 갈아입어 봤어요! 놀러 온 건 아니지만… 이 아름다운 여름 바다를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서요",
"3194261106": "아무튼 엘힝겐 님도 말씀하셨어. 능력 있는 사람은 늘 일이 따라다닌다고. 나도 이런 사장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3196710514":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었어. 초록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가 내가 몬드에서 왔다는 걸 듣고 한참을 곁에서 서성거리더군.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어",
"3197014642":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3205420658": "오,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여기까지 오다니 제법 운치를 즐길 줄 아시네요",
"3205851762": "류다치카는 이나즈마를 떠나면 갈 곳이 있을까? 이제 자신만의 삶과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까?",
"320700018": "바위 모서리에 균열이 생겼어요. 그래도… 아직 안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요",
"3208416882":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209740914": "그랬군요…. 누군가 저희 결혼을 이용하려고…",
"3211406962": "와… 이렇게 갑자기?",
"3212937842": "응, 라데프와 페레즈 말로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대. 그전까진 내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어",
"3214838386": "별문제 없으면 어서 움직이죠",
"3215965810": "궁금한 게 있어, 넌 어떻게 해낸 거지?",
"3218389618": "네, 알겠습니다! 맡겨만 주세요, 스승님!",
"3227111026": "그럼 자비에도 부담이 훨씬 줄어들 거야",
"3231091314": "거리를 멋대로 누비었다",
"3232238194": "#{NICKNAME}, 부탁 하나만 해도 돼?",
"3232654962": "#게다가 {NICKNAME}, 이 사람이 뒤에서 다가올 때 아무 소리도 안 났어…",
"3236819570": "…휴, 그래, 알았어",
"3237779058": "그 신사에 참배를 하러 가려면 인사 선물 같은 걸 가져가야 하나요?",
"323893874": "네, 감사합니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3240567410": "인생을 라이트 노벨이라고 가정한다면, 작품마다 특별한 점이 있긴 하지만 서로 유사한 부분도 많을 수밖에 없어",
"3242601074": "여행자, 관심 있으면 또 나랑 큰돈 한번 벌어볼래? 네 「보물 찾는 선령」도 아직 가지고 있겠지?",
"3254100594": "좋아! 역시 날 믿어줄 줄 알았어!",
"3255773810": "별일은 없어요…",
"3260893810":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3261457010": "mi mito nye. Ya zido mito, mi mito! Mi zido!",
"3262391922": "…이오로이가 거짓말을 한 거야, 확신할 수 있어",
"3263142514": "아란나라에 대해…",
"3272335986":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3277185650": "바로 가서 해보려구요…",
"3278631538": "그렇소만, 내가 시무라 칸베이요. 당신은 누구… 오! 류지 아니야?",
"3278639730": "네, 맞아요",
"3279292018": "갇혀 있을 때 놀랐던 마음이 아직 진정되지 않았어. 흑흑, 실례가 됐다면 용서해 줘…",
"3280433778": "국자의 장 제1막",
"3284391538": "허공 단말기를 분명히 제거했는데… 맞지…?",
"3285910130": "……",
"3300665970":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악명 높은 대도라 알려졌지만 사실상 허접한 술수를 쓰는 사기꾼입니다. 도금 여단의 각 랭킹에서도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3306054258": "말하자면 복잡해. 내 사업을 도와준다면 돈 버는 방법쯤이야 살짝 귀띔해줄 수도 있어. 하하하!",
"3314156146": "준비됐어요",
"3317095026": "사실 라나 씨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었는데…",
"3318849138": "바소마 열매를 바치러 아슈바타 신전에 가야 해. 그럼 아란나와 함께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3324871282": "그럼 부탁할게, 모험가!",
"3328734834": "초대 이벤트·제7집",
"3331886706": "그래, 그럼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지…",
"3333684850": "제 말은 당신은 잘생기고 건장하고…",
"334212722": "수다베가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길 바랄게",
"3346451058": "휴…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싶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도 좀 해야겠어",
"3355442802": "잠깐, 방법이 하나 떠올랐어",
"3363884658": "봉행소에는 사람도 많고, 난 일하러 나갈 때가 많으니까…",
"3364176498": "물론 꼬마 페이몬이지",
"3365934706": "하지만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날 너무 모르더군",
"3366086258": "너희들 괜찮아?",
"3370693234": "앞으로 필요한 게 있으면 말만 해. 남심자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울 테니까",
"3372745330": "예전부터 이곳에 있었으니, 학자로서의 그의 신분도 믿을 만하고… 그에게 확인하게 하는 겁니다. 이… 비료 판매상이 학자인지 아닌지를요",
"3374164594": "냉동 생고기가 뭐예요…?",
"3375467122": "(사실 애들이 직접 한 거겠지…)",
"3375704690": "도중에 황녀님이 자신의 고국이 몰락한 과거를 말하자, 선량한 기사는 슬픔에 눈물을 머금으며 물었지…",
"3377240690": "꿈 깊은 곳에서 강렬한 진동이 느껴지고 나서 갑자기 깨어났어요",
"3378130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79625586": "그는 설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됐어. 그리고… 사람들과 신기하게도 잘 어울려 지내는 1호도 보게 됐지",
"3380352626": "넌 다른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달라. 너와 비밀을 공유할 땐 복잡한 생각 안 해도 돼",
"3380643442": "선택",
"3381575282": "자네들 왔는가?",
"338217022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83863922": "시간을 좀 더 들여서 대사부터 숙지해야 할 것 같아",
"3387202162": "그때, 난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축을 주관하게 됐다네. 그 후로 백야국은 밤과 낮이 생기게 됐고 「백야」라는 나라 이름을 갖게 되었지",
"3387277938": "창고를 직접 정리해서 안에 있는 책들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3388550770": "방, 방금 그 공격은… 아란라칼라리인가? 순식간에…",
"3390590578": "책이잖아? 옆에는… 음… 까마귀 조각상인가?",
"3391497842": "파티 내 캐릭터의 장비, 「시키 대장」의 「부적술의 힘」과 「시키패」의 배치가 고정되어 도전 중 변경할 수 없습니다",
"339421810": "하산이요? 궁사님 명령인가요?",
"3397672562": "낭! 하얀 털 노란 털 느려!",
"3401110130": "뭘 하면 되죠?",
"3401905778": "지맥의 영향도 계속 심해지고 있어. 못 버티겠다면 전투를 피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지",
"3401977458": "맞다, 이 가면은 여러분께 그냥 드릴게요",
"3408840306": "디테일은 잠시 넘어가도록 하고, 배리어의 상황은 어때?",
"3413372530": "…국보?",
"3413514866": "알겠어요",
"3415683698": "간만에 와봤는데, 좋은 것 같아",
"341740146": "네, 다양한 가사 요령을 가르칠 거예요. 제가 몇 년 동안 터득한 청소랑 세탁, 그리고 요리 등등의 경험을요",
"3426345586": "사실 전쟁 전엔 나도 와타츠미섬의 평범한 사람이었어",
"3433452146": "범행 수법도 신선하지 않고, 범죄 아이디어도 참신하지 않았어",
"3436111474": "「아란팔라의 100만 배 정도 되는 크기였어!」",
"3439846002":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이 섬에 중요한 무언가가… 슉! 하고 증발했다고 말이야",
"3441243762": "그럼 부탁할게. 슬라임들은 굳이 처치하지 않아도 괜찮아. 녀석들이 모여있는 곳 근처의 진흙만 가져오면 돼",
"3442061938": "응! 우린 광부를 찾고 있어! 채광 장비를 갖고 다니고 키가 큰 4명의 남정네들이야",
"3442752114": "둘째, 붉은 오니는 인간 사회에 어울리되 인간의 환심을 사거나 비위를 맞춰서는 안 된다. 오니족은 정의로운 성격, 들끓는 피, 강대한 힘으로 인간의 존중을 얻는다",
"3446453874": "대충 알겠어…",
"3457924722": "어쩔 수 없지. 일단 모조리 없애자",
"345937522": "부탁에 대해…",
"3476847218": "우시도 그 정도는 안다고요",
"3481567858": "제가 당신에게 「근면」의 의미를 가르쳐드리죠. 그리고 자신을 한번 잘 되돌아보세요!",
"3487844978": "어이, 이봐! 내 신작을 좀 들어 볼래?",
"3491437170": "#{F#누나}{M#형아}, 일단 감실로 가요. 뭘 공양하면 좋을지 {F#누나}{M#형아}랑 상의하고 싶어요",
"3502404210": "하지만 지금은 쇄국령의 때문에 전부 이나즈마 현지 한정 의뢰로 바뀌었지, 휴…",
"3507538546": "이쪽에선 나름 유명한 편이라 전엔 야에 출판사 사람이 절 찾아온 적도 있었어요. 함께 오리지널 작품을 도전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351020658": "후… 해등절은 정말 힘든 명절이야, 조금만 쉬어야겠어…",
"3513896562":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나 『재앙신』의 반란에 대해 의논합시다」",
"3523375730": "그냥 비유일 뿐일세…. 만약 자네가 오늘 5백 병을 구매했다고 해도, 매일 이렇게 많은 슬라임 응축액을 구매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순 없겠지?",
"3525723762": "예전에 딱 한 번 참여한 적이 있지. 아주 오래전에…",
"3530148466": "적이 가하는 근접 피해가 50% 증가한다",
"3533984370": "밥… 도? 그게 뭐죠?",
"3538974322": "아가씨께서 얼마나 놀라셨는지요",
"3555238514": "근처에 마침 비경이 하나 있는데, 다른 모험가들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전투 테스트에 적합할 것 같아",
"3561291378": "아카데미아 앞에 있는 광장으로 간 것 같아",
"3574492786": "(여러 사진 중 한 장. 타이나리는 사진 찍는 것에 별 흥미가 없는 듯 표정이 다 똑같다)",
"3577112178": "행추, 왜 거짓말하는 거야?",
"3582627442": "그땐 기술이 좋지 않아서 결국 발굴 작업을 멈췄고, 「보물」도 그냥 전설로 남게 됐어",
"3584753266": "이나즈마 민간에도 온천탕이 있긴 하지만, 여건이 안 좋아서 물에 미네랄을 넣을 순 없었을 거야. 그러니 「어온천」 같은 효능은 없어",
"359000690": "풍마룡 드발린이랑 우인단 집행관 「타르탈리아」이랑도 싸웠지롱",
"3591817842": "훗, 그럼 내가 초빙한 사람도 밀리진 않겠네요",
"3591971442": "혹시 모르니 점괘를 한번 쳐볼게…",
"3592095346": "그 다음이 바로 이 벽화야",
"3594898034": "요즘 정말 바빠서 그래, 정말 미안해",
"3595705970": "여행자, 페이몬!",
"3603932786": "그리고 넌 와타츠미섬에 계속 머무르지 않을 테니… 호칭은 유지하지만 친구처럼 지내면 돼",
"3605114482": "제트의 말이 완전히 맞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당신은 사막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군요",
"3605719666": "요이미야 누나는 날 한번도 비웃지 않았어요. 작은 폭죽을 선물해주기도 하고, 학업에 힘쓰라고 격려해주기도 했어요… 요이미야 누나는 가족 외에 내가 제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3606131314": "「오너라, 오너라, 모밭의 꿈이여, 잎사귀의 추억…」",
"3606575730": "그래서 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된 거야",
"3609450098": "응…",
"3615058546": "네… 두 사람의 말이 맞아요. 포기하긴 아직 일러요",
"3617660530": "흠흠! 완전히 그런 건 아닙니다",
"3618782834": "해산!",
"3622347378": "다들 좀 산만하다고? 그런가, 난 모르겠는데",
"3625088626": "엥, 그럴 리가, 방금 우리 입 잘 맞췄는데. 설마 말실수했나?",
"3625211506": "용과 같은 형태라… 암왕제군님의 소문과 똑같네",
"3626073714": "출발!",
"3637252722": "음… 그냥 내가 직접 적어줄게.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3637261938": "머,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3640005234": "정말 잘됐어, 그러면 여행자가 언제든지… 「고양이 밥」을… 해줄 수 있겠어",
"3641677426":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3642978930": "휴, 「시뇨라」 님이 일을 다 끝내신 걸까? 그럼 이제 나도 돌아가도 되는 거 아냐?",
"3649281650": "내가 너희가 찾아낸 「보물」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나…?",
"36531826": "정말 놀라워. 듣는 내내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였어",
"3658310258": "이해해요… 사람 마음이 제일 어렵고 슬픈 것 같아요",
"366282354": "이직해서 그 텐구 여자 밑에서 일할 생각인가 봐요!",
"3667317362": "좋습니다. 잠시만요… 음… 이건 「달」이군요",
"367180402": "그 녀석이 말썽 부리는 탓에 내가 쓰러지겠어…",
"3672676978": "응응, 그렇구나. 원래 겐토는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 이나즈마에 해가 되는 사람을 제거하는 특수요원이었어",
"3683055218": "어때요? 아주 사실적이죠? 마음에 드시면 소등을 하나 더 만들어서 적으세요",
"3683066482": "번개 씨앗 보유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 증가한다.\\n이외에 {1}초 안에 {2}회의 원소폭발 발동 시, 근처의 적 중 최대 3명의 적에게 무작위로 한차례의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오전(奧傳)」 도전 중, 위에 설명한 방식으로 낙뢰가 생성되면, 캐릭터가 있는 자리에 뇌재 표식이 나타나고, 잠시 후에 폭발해 캐릭터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685027442": "메기… 뭐?",
"3685062258": "걱정 말고 우리한테 맡겨요",
"3689326194": "#역시 {F#누나}{M#형아}야, 정말 대단해요!",
"3693015666": "많이 취했어요",
"3693553266": "#나라{NICKNAME}, 페이몬!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
"3701557874": "쓸데없는 말은 그만하고, 노석은?",
"3701573234": "당연히 고양이도 말을 할 줄 알지, 그저 자네들이 못 알아듣는 것뿐",
"3707191922": "하하, 학자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370969202": "#오오! 역시 {NICKNAME}(이)야. 기억력도 좋다니까!",
"3709761138": "음… 가끔 어떤 여자가 물건을 잔뜩 챙겨서 가르시아를 만나러 오더군",
"3712479858": "당신은?",
"3715104370": "아니,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3725279858": "그… 그럼 얘긴 다 된 거죠! 제가 지금부터 두 분이 큰돈을 벌 수 있게 해드릴게요!",
"3725760114": "하지만 난 술을 만들 줄도 모르고 손님을 맞이하지도 않아",
"373186162": "원소 에너지|{param6:I}",
"373741170": "전에도 외부인이 츠루미에 온 적이 있어. 하지만 다들 모두 사라져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374788670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748659826": "보물! 보물은 좋은 거야",
"3760575090": "무슨 정보라도 있어?",
"3762486898": "#{NICKNAME}도 있어요",
"376250225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764393586": "조심해야 한다… 너무 멀린 가지 말고… 쿨… 쿨…",
"3769191026": "옛날 옛적, 엄청 나쁜 오가타 오니 4인방이 숲에 들어와서 마구 소란을 피우고 너구리들을 괴롭혔어. 이오로이가 높은 어르신의 모습으로 변해서 그 녀석들에게 너구리 요괴 밥을 먹였어",
"3774495346": "어, 그러고 보니 나도 낯이 익어…",
"377490034": "그건 상관 마, 방법이 있으니까",
"3775076978": "집사님은 도대체 정체가 뭐죠?",
"3782631026": "그는 아무리 지쳐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자신만이 제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어",
"379066994": "아무래도 신상 쪽에…",
"3791185522": "수메르의 아카데미아 전체를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찬데, 「도토레」까지 끼어든다면… 계획은 성공할 수 없어",
"3793153650": "저희 쪽 사람이 경책 산장에 폭죽을 다 설치했고, 관리할 책임자도 그곳에 남겨뒀어요",
"3799374450": "…그러고는 겪은 모든 일들을 말하기 시작한다.\\n이전에 수메르에서 보고 들은 것과 느꼈던 점, 현재까지 파악한 비밀들을 자세히 사람들에게 밝힌다.\\n그들과 이런 정보를 공유한다는 건 이제부터 모두 동료라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부터 공통된 목적을 위해 싸울 것이다",
"3801519730": "그럼 격려에 힘입어 정신 바짝 차릴게요!",
"3807380082": "플레이 완료",
"3810677362": "게다가 그 녀석은 아카데미아 사람들과 함께 과거의 진실을 숨기고 자신을 너그럽고 자애로운 모습으로 포장했어. 흥, 정말 역겨운 녀석이지",
"381466226": "지질과 광석이라…",
"3814694514": "모든 예술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아무런 진보적 의미가 없다면 백성들의 미적 감각도 결코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없어",
"3815758450": "어르신, 걱정 마십시오. 고문이라면 저희가 전문가입니다! 일단 쉬다가, 조금 뒤에 다시 지하의 감옥에 가서 본때를 보여주죠!",
"3820875378":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설마… 아가씨를 데려가려는 건가?!",
"3823522418":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는 역시 달라! 정말 대단해!",
"3835601522": "「간절하게 찾아 헤맨 노랫소리…」",
"383592050": "아직까진 없어요. 가끔 잠꼬대를 하긴 합니다만",
"3841025650": "응? 정말 이상하군요. 당신 같은 옷차림은 오랫동안 본 적이 없는데…",
"3848022642": "오… 안녕… 음… 누구더라?",
"3848424050": "동감이야. 예전에 츄츄족이 야영지에 난입해서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있긴 했지만, 현재 있는 단서들만으론 결론을 내기 어려워",
"3848521330": "음…",
"385445490": "To. 여행자\\n「산해 여덟 곳의 순례」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855070834": "운녕 씨가 보냈군요. 걱정 말라고 했는데…",
"3857319538": "괜찮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나한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385874546": "설탕",
"3862523506": "내 손으로 한 시대를 끝냈어. 난… 내가 끝낸 역사를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고민 중이었거든",
"3873816178": "실력이 꽤 좋으실 거 같아요",
"3876324978": "밖에 나가지 마",
"3883054706": "캐릭터 돌파 소재",
"3888783986": "풍기관들은 적개심을 불태우며 내부를 바로잡고 명단에 있던 학자들을 모두 잡아들였어요",
"3893674610": "……",
"3894433394": "이런 진귀한 상품들은 우리한테도, 수메르의 고객한테도 다다익선이니까!",
"3895520882": "아카데미아는 관광지가 아니야…",
"3895911026": "「시로야마 선생님이 생선 간 고약은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고 추천하여 법의학실에서 조금 얻어와 타카츠카사 님에게 가져다드렸습니다…」",
"3897077362": "식사든, 숙소든… 할 수 있는 건 내 최선을 다해 도와주꾸마",
"39024615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903756914": "아뇨, 그대와 함께라면 제겐 365일이 윈드블룸 축제 같을 거란 의미였어요",
"3903780466": "아, 잠깐만…. 너한테 부탁하고 싶은 게 한 가지 더 있어",
"3903804018": "응? 혹시 혼자 남은 모험가 제랄드가 너랑 한 팀이 될 예정이었나?",
"3905463922": "HP가 70% 초과 시 일반 공격 속도가 40% 상승한다",
"3906396786": "저기 봐, 저게 뭐지?",
"3908693618": "…넌 동료야… 우리는 절대 속이지 않아…",
"3910482546": "하하, 두 분의 대화는 정말 귀엽네요…. 크흠! 아, 아니, 그러니까 페이몬 님이 원하시면 제가 옷 맞춰줄 사람을 찾아드리겠다는 말이었어요",
"3911308914":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391396517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91799973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921472114": "어쨌든 멀쩡한 제품들을 낭비하지 않게 돼서 다행이야!",
"3922762354": "깨우자",
"392302194": "응, 고마워",
"3932165746": "어서 오세요. 「키미나미 요정」입니다! 뭐로 드릴까요?",
"3934394994": "예전에 저항군 동료들이랑 등산을 자주 갔었거든. 땀 흘리면서 웃고 떠들었던 기억은 나한테 아주 소중한 추억이자 재산이야",
"3934428786": "이몽 전환",
"3942524530": "그런데 이거… 두 사람 몫을 추가해야겠네, 하하",
"3943837298": "이제야 되네! 근데 어떻게 탑을 연결시키지? 근처에서 단서를 찾아보자",
"3946333810": "우리를?",
"3956742770": "「종말번대」요?",
"3959617138": "이나즈마에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
"3960946290": "성공이야! 재료를 손에 넣었어!",
"3967318642": "그래도 가끔씩 비파랴스한테 말을 걸어 줘야 해. 제일 좋은 건 연주를 해주는 거야",
"3970044530": "……",
"3978363506": "깊이 잠들어있던 유적 가디언과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 갑자기 깨어났습니다!\\n이 전장에선 급소를 명중하는 공격이 치명적인 은색 탄환으로 전환됩니다! 이동하면서 민첩하게 공격을 가하면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97847154": "안에 뭐가 있는 모양이야",
"3979528818": "……",
"3979977330": "그들에게 제안서를 제출할 때는 모든 단어를 심사숙고해서 써야 해. 그렇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거든",
"3985483378": "게다가 내가 제때 지시를 내리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니, 내가 나서서 해결하는 게 맞지",
"3985503858": "이따가 이 피자의 맛을 음미해봐야겠어요…",
"3990139506": "그럴지도",
"3990963826": "우트사바 축제 준비가 거의 다 됐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돼!",
"3991443058": "폭약, 가짜 약이 아니라 폭약 말이야",
"3995833970": "그러니까 정말 효과가 있다는 말이네?",
"4006187634": "크흠, 계산이 잘못된 것 같은데. 이이이 몸도 1만 모라 냈거든!",
"4008415858": "그리고 몬드 생선구이랑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도. 이 요리들은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네",
"40114802": "인형을 가지고 광산에 내려갔다고요?",
"4012031602": "「그저께」, 「어제」, 「오늘」이 뭐야? 아란로히타가 나라로부터 배운 건 아란나라의 것이 아니야",
"4014385778": "그치만…",
"4018209394": "수면만으로는 키가 클 수 없어",
"4020724338": "물론이죠, 잠시만요…",
"4024457842": "젊은이, 자네도 수고 많았네. 보수는 넉넉히 주겠네",
"4027293298": "(학생 모집 공고를 붙여야겠어… 보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4027733618": "일단 자연스럽게 앞으로 걸어가자.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말고",
"4027935346": "#역시 믿을 사람은 {NICKNAME} 님밖에 없네요!",
"4028771954": "잠깐, 너희들 저 녀석에게 속은 거야",
"40287858": "어쨌든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4029181554": "딱 두 문제만 대답하면 돼. 안전 의식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면 되는 거야. 난 너희들을 믿으니까!",
"403859058": "그래서 「둥둥 모자」가 좋아할 만한 식자재도 추가해서 새로운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새벽까지 작업하느라 잠을 못 잤더니 숨이 잘 안 쉬어지네요…",
"4041177714": "「콘다 마을」에 대해…",
"4050145906": "야옹? 냥? 야옹? 냥!",
"4051406450": "하하하, 네 말대로라면 리월에는 「신의 죽음의 증인」이 많겠구나",
"4052019826": "이오탐! 들리니? 들리면 큰 소리로 대답해 줘!",
"4052605554": "여진이 말한 장소가 여기일 거야",
"4054866546": "오, 한 번에 알아보시는군요.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 줄 알았는데",
"4057975410": "모라 또한 일종의 속박일지도 모르죠",
"405814898": "파르자 씨의 레시피로 번 모라의 일부는 파르바나 씨의 레시피 무료 보급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위로금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4060326514": "몸조심하세요",
"4062012018": "흠, 무안하게 왜 그래!",
"4070474354": "이 기념석은 그 천암군이 「신의 눈」을 얻은 후 희생한 전우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거래",
"407258738": "뭐어——! 됐어!",
"4076499570": "혹시… 이런 의뢰는 누가 했는지 물어봐도 돼?",
"40837746": "「소원석」…",
"4090760818": "여러분들 덕분에 가게 장사가 점점 더 잘 되고 있어요",
"4097787506":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4098042482": "제브라엘이 오아시스의 밤에 부르던 노래 가사를 읊기 시작한다",
"409896562": "실제로 만지면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어. 고양이나 강아지 만지는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거든",
"4103253618": "나는 무네히사라 하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
"4105425522": "휴… 네가 무사하면 됐어",
"4105632370": "와타츠미 어사라면… 츠미가 와타츠미신의 사자라고 믿는 병사도 있었지? 하지만 세로 동공은 도마뱀의 특징이었을 뿐이었어. 우리가 다 속았어",
"4109910642": "아직 물건을 못 찾았다구, 안 돌아갈 거야!",
"4113417842": "괜찮아요… 일단 저 장치들을… 더 조사해 봐요. 방금 저쪽에서 빛이 떠다니는 걸 발견했어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4115120754": "최고의 경지까지 수련하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4131172978": "엥——?",
"4135900786": "알베도 님, 제가 상태를 보고 올게요!",
"4141218418": "마침 「에너지」가 부족할 때 말이야…",
"4144999026":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를 시작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얻어 가시는 게 있길 바랍니다",
"4155856498": "천광이 쏟아지는 곳의 봉인을 풀고, 하늘의 문으로 올라가면 시련 장소에 도착할 수 있을 걸세",
"4156934770": "이몽 전환",
"4157182578":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에서 우승한 작품도 있죠. 최근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4160177778": "(이 사람은 우인단이 보낸 가짜야)",
"4163879538": "내 두 오빠야. 오빠는 스네즈나야를 위해 공헌했었지… 난 아직도 오빠들이 자랑스러워",
"4169673330": "하지만 얻지 못했어",
"4173074034":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
"4175540850": "휴, 도대체 뭘 만들려는지 모르겠네…",
"4176367218": "좋아",
"4179807858": "이 섬은 「타타라스나」섬이에요. 무기를 단조할 때 사용하는 「옥철」을 제련하는 곳이죠",
"4181787250": "그럼 부탁할게",
"4182627954": "제가 돈을 모으는 이유는 야시오리섬을 떠나서 맛있는 음식 먹고,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4187683442": "누구냐!",
"4197422706": "그렇다네. 다른 사람들은 다 냈는데, 그 아이만 안 냈지",
"419766232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4208776818": "어? 저 셋도 여기 있었네!",
"4209719922": "그래도 좀 불안해…",
"421160562": "이렇게 된 이상, 이달 월급으로 인형을 구매한 사람한테 살 수밖에 없겠어…",
"4216146546": "강공격 피해|{param8:F1P}",
"4217262706": "선생님은 이 씨앗을 편지 속에 남겼고, 씨앗이 싹트고 피어나는 날에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
"4221689458": "「탁본」?",
"4225803890": "그렇게 그놈들 말만 듣다간 요구하는 게 더 많아질 거고, 돈 주는 거로만 끝나지 않을 거야",
"4226404978": "혹시 사유 못 보셨나요? 너구리 같은 옷을 입은 눈에 띄는 애요",
"4226511474": "말하면 안 돼, 말하면 안 이루어질 거야",
"4227540594": "왜냐면…",
"4229104242": "한계에 도전하는 용감한 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423172722": "정말요, 농담도 잘 하셔라",
"4231895666": "미소 지어 봐, 그래야 내가 마음이 놓이지",
"4234408562": "지금 분위기가 엄청 어수선합니다. 다들… 다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저희에게 복수하러 올 거라고…",
"4237008498": "음~ 이번에 배운 건… 너구리 요괴와 선인은 합이 잘 안 맞을지도 모른다는 거?",
"4242652786": "머리색이랑 눈 색 못 봤어?",
"4244372082": "그 일 말이구나…. 흠, 이미 텐료 봉행에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4246010482": "사이노, 형제들을 대신해 너의 호의에 감사를 표하지. 하지만 이건 돌이킬 수 없는 임무야. 동료도 중요하지만, 우리 앞에 있는 일이 더 중요해",
"4247850610": "휴, 그 인형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
"4250586738": "너가 니므롯이지? 케이아한테 볼 일이 있다면서? 근데 지금 본인이 너무 바빠서 우리가 대신 왔어",
"4250926706": "이 빚은 나중에 갚아",
"42531442": "그래서 우린 그들의 계획을 역으로 이용해서 보물 사냥단들을 위한 「최적 침입 장소」를 만들어놨지…",
"4256473714": "내가 《창룡점정》 이야기를 할 때 애용하는 부채야. '용이 구름 위로 솟아오르며 하늘과 땅을 종횡무진하니, 의지는 드높고 세상은 광활하구나'",
"4258081394": "금방 찾아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4261522034": "그럼, 이제 알려드려도 되겠네요——",
"4264995442": "미안해, 너희한테 하소연하는 게 아니었는데…. 아무튼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나한테 뭘 물어봐도 답해줄 수 없을 거야",
"4270973554": "하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걸요",
"4272080498": "근데 좋게 생각하면…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이미 유명한 모험가 됐겠죠! 때가 되면 선배님도 와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4273141362": "음? 당신이군요… 알겠습니다. 조심할 테니 걱정하세요",
"4292479602": "좀 이따 바로 연구해봐야겠어… 어떻게 해야 나무를 울림풀의 모습으로 조각할 수 있을지…",
"4292656754": "걱정 마세요. 전부 손질된 거라 아주 깨끗해요!",
"433050226":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34732658": "해등절·두 번째",
"438450802":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바위 항구의 산, 북국의 눈보라, 민들레와 술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441884274": "순순히 말하지 않으면, 헤헤, 여행자의 검은 꽤 날카롭다고",
"447377010": "형님이 후퇴하신다면… 우리도 후퇴한다!",
"459878002": "#{NICKNAME}, 봐, 이게 코코미가 찾는 병서 아닐까?",
"46141042": "지원이요?",
"467199602": "경쟁하고 싶은 거였어?",
"469593714": "운에 맡길 수밖에",
"480490098": "#좋은 생각이네! 어때, {NICKNAME}?",
"48053874": "저도 궁금했어요",
"490217074": "그렇지. 약속을 어기는 건 너무하잖아!",
"493519474": "닐루에게 항상 엄청 거만하고 무섭게 이야기하던 그 사람이잖아",
"493808242":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495424114": "응? 여행자, 무슨 일이야? 지금은 좀 바쁜데",
"497324658": "줄곧 외롭게 살았을 텐데 앞으로 더 잘 대해줘",
"497784434": "#응? {NICKNAME}도 예전에 아란나라의 음악을 배웠지? 그럼 우리도 바루나 신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거야?",
"499749490": "으앗, 무서워",
"500029042": "캐릭터 돌파 소재",
"500582002": "아란나라가 버섯의 종류를 공부할 필요가 있나?",
"502454898": "(왜 갑자기 말문이 막혔지…)",
"515238514": "내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적 장치의 원리는 모두 동일해. 일부는 날 수 있고 일부는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지만…",
"518453874": "맞아, 아란마는 계속 그 고리를 유지하면서 죽음의 땅에 맞서고 있잖아. 분명 힘들 거야…",
"519474802": "그렇게 신기한 주전자가 고작 장난감이라고…?",
"523517554": "흥… 정말 너희한테 못 당하겠다…",
"52748914": "반짝이는 강 위에서 흔들거리다가… 꿈속에 도착한다네. 꿈속의 땅에는 안개가 없고, 황금빛 집만 존재하지… 70개, 그리고 또 70개의 요람이… 흔들… 흔들…",
"536086130": "그런 다음 대회에 참가하면 되겠다!",
"54490738": "백야국에는 삼각 숭배의 전통이 있어",
"554365554": "하지만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 보니 뭔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겠지",
"55773810": "넌 자신을 틀 속에 가둬버렸어. 무엇으로 변하든 정신만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겠지",
"558977650": "형아, 다 됐어?",
"56501874": "아란나라에게 불은 아직 위험하겠지… 우리가 불 조절 도와주자",
"569151090": "울지 마, 뚝! …알았어, 이 일대를 벗어나지 않을게, 됐지!",
"570476146": "잠깐만, 바닥에 단서가 있어!",
"576790130": "이봐, 이사크——!",
"57769586": "못 한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되잖아",
"585596530": "전에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591022706": "음, 그럼 제시한 금액에 양도하겠네. 이 녀석을 잘 아껴 쓰길 바라겠네. 모든 골동품에는 많은 이야기와 마음이 담겨 있거든",
"591841906": "음, 개선 작업은 오래 걸리지 않겠지만 자금이 문젠데…",
"593308274": "쿠죠 사라가 화가 단단히 났어. 작전 성공이네",
"602034802": "해리가 아직 바람맞이 산 근처를 순찰하고 있다고?",
"602837618": "아, 걱정하지 마. 약속한 보수는 절대 한 푼도 빠뜨리지 않을 거야. 이 예산은 미리 계획된 부분이니까",
"603499122": "예전에 떠돌이 생활할 때는 바람 막아주는 텐트만 있어도 충분했어",
"604938866": "닐루와 이나야에 대해…",
"611067506": "미완의 치유",
"613527154": "언젠가 척박한 사막에서 자랄 수 있는 꽃을 발견하면, 너와 함께 귀적의 사원에 그 꽃을 심고 싶어",
"617404018": "…피융! 돌아왔다!",
"61756018": "여기 올 때? 그냥 여기서 검을 휘두르는 기억만 생각이 나, 구체적으로 왜 검을 휘둘렀는지는…",
"618007154": "나한테 모라를 지급할 필요는 없고, 대신 허브나 좀 구해다 줘",
"620804722": "이봐, 설마 천암군한테 일러바칠 생각은 아니지?",
"624402034":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야 할 것 같네요",
"630600306": "데히야, 아직도 날 아가씨라고 부르는 거야? 아버지께 그만둔다고 했으면서",
"631720562": "오후 햇살이 얼마나 따듯하고 포근한데~",
"637091442": "와!",
"6470652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650521202": "그래 착하지, 됐어, 돌아왔으면 됐어",
"65839473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665825906": "페이몬 이해했어! 점괘를 뽑는 척하면서 죽첨 위의 분말을 묻히면 되는 거지! 좋아, 나한테 맡겨줘!",
"670644850": "음… 일부는 어떤 프로젝트의 기록처럼 보이는군… 「아루」라는 단어가 언급되는데, 아루 마을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 기록이 이것뿐이라 아쉽군…",
"671852146":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672606834": "#사실 《안개바다 기행(가제)》의 주무대는 츠루미거든요. 물론 허구죠. 이름 모를 {F#소녀가}{M#소년이} 츠루미로 갔는데——",
"677841522": "노엘은 방금 마죠리 씨네 「영광의 바람」으로 간 거 같아",
"678561394": "좋아, 그럼 빨리 가보자!",
"687601266": "오오! 보물이란 게 그런 의미였구나… 알겠어. 고마워, 페이몬!",
"688674418": "생명에 관계되는 일입니다, 시급합니다!",
"690581106": "난 조금 걱정돼… 별 탈 없어야 할 텐데",
"691579506": "그래서… 난 네 친구인데도 언소 씨의 선도장에 투표했어…",
"692639346": "난 이만 가볼게",
"692802162":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세요",
"693760626": "아, 그거? 괜찮아",
"695197298": "토벌 타깃 「뚜벅 물 버섯」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상승한다. 토벌 타깃은 풀 원소 피해를 받은 후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5초마다 토벌 타깃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리셋된다",
"695832178": "아! 역시! 우리에게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었구나!",
"698535538": "이건 그냥 달콤달콤꽃이잖아——!",
"707525234": "이름도 외모도 비슷해. 뭔가 수상한걸…",
"711916146": "…그냥 경단이 좋겠어요",
"716225138":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요",
"727038578": "좋았어, 그럼 셋이 돌아가면서 불러보자!",
"728010354": "그래도 너를 만난 것은 참 다행이야, 후회하지 않아",
"739927666": "좋았어요",
"742197874": "우악!",
"74451570": "전에 내가 물었던 세 가지 질문이 무의미하진 않은 모양이군. 넌 이 세계를 보는 너만의 방법을 찾았어",
"749914738": "그건…",
"751180402": "넌 이제 이런 절차를 밟으러 다닐 일이 없겠지만, 나야 뭐… 여기서 장사하려면 그럴 날이 또 오겠지",
"760527474": "좋은 생각이야!",
"765592178":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돼?",
"769597042": "당연하지!",
"771146354": "향릉 뭐 좀 물어봐도 될까?",
"774272626": "제 경험상 적어도 한 달 동안은 경책 산장에 못 돌아갈 것 같네요.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일입니까…",
"774425202": "그렇다고 볼 수 있지",
"782541426":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785256050": "응! 우리에게 맡겨!",
"787957362": "흥, 그때가 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물건은 그냥 버려",
"789585522": "얼른요",
"793699954": "너희 말고 누가 있겠어? 주위를 둘러봐. 이상한 거라도 있니? 있어도 넌 못 보잖아",
"796278386": "이상한 사람이야. 장사를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마치… 음…",
"7974232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01122930": "(아직 우리를 못 믿는 거 같네. 은어표를 조금 더 연구해 봐야겠어)",
"805573234": "「메가 곤베이」",
"80960114": "하지만 나한텐 어린애 겁주는 귀신 이야기처럼 들리네",
"810524274": "자자. 네 모험을 지체하는 얘기는 여기까지.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 업무를 처리해 줄게",
"813556338": "그럼?",
"816146034": "그, 그렇군요?!",
"817350258": "그게… 몸이 좀 아파서 못 왔어",
"819996274": "보수로 뭘 줄 건데?",
"83383922": "오랜만이야",
"835470962": "그를 소중히 여긴다면 더 많이 보살펴 주고 함께 여행하며 맛있는 걸 먹으렴",
"837509746": "…난 숨길 게 없으니 말해도 상관없어",
"841679474": "없어진 물건이 있을까 걱정된 텐료 봉행은 창고를 빌렸던 모든 사람에게 연락했는데, 거기 보관됐던 《침추습검록》 신간이 전부 사라져 버렸지 뭡니까!",
"841887346": "앞은 엄청 위험해요",
"851573362": "너무하잖아!",
"85693042": "마지막 석판은 사실 제가 이미 안전한 장소에다가 숨겨놨어요. 예방 차원에서——",
"859617906": "그래서 다이루크는 지금 올해의 포도를 고르는 중이야?",
"861482610": "#{NICKNAME}, 여긴 어쩐 일이야?",
"864068210": "필요하면 나무 위에서도 잘 수 있다구",
"868391538": "음… 어? 내, 내가 왜… 또 여기로 돌아온 거지?",
"877009522": "대단장이 명령한 조사 때문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연관된 세력은 아직 완전히 뿌리 뽑히지 않았어",
"878625394": "오오, 왔구나",
"88120946":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친구. 하늘의 힘으로 수메르의 불길한 기운이 한방에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881671794": "말해 보아라, 정말 우인단과 결탁했나?",
"882716274": "포획됐습니다.\\n확인 후 「팀워크 시야」상태가 되어 관찰자로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에 관측되지 않으며, 후속 게임 진행 과정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n「레인저」 진영이 승리한 후,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88845938": "야란은 응광 쪽 사람이었구나. 이제 알겠어…",
"892077682":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게 뭐야!",
"894946930": "「이나즈마 타타라스나」 일곱신상-번개 해금",
"902097522": "으악, 지진?",
"916501106": "이이가, 못 하는 소리가 없네. 당신이 좋다고 따라다닌 거잖수",
"916664946": "열기구로 「푸르시나 볼트」를 운반하는 작전이 성공했으면 좋겠어",
"918497906":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계속 보라색만 봐서 모든 게 보라색처럼 느껴진 걸 수도 있어요. 토사물도 흰색이었는데 보라색으로 느껴지고",
"919113330": "이방인이 무슨 일이지?",
"921273970": "사형은 이미 『신의 눈』을 얻었기에 원래는 세상에 나가 마물들을 휩쓸어야 했으나, '마물은 본성이 악한 걸까?'라며 내게 물어왔다. 마물은 세상을 어지럽히고 무고한 자들을 해치는데 악하지 않단 말인가? 내가 보기에 사형은 아무래도 수련하다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다!",
"9229938": "음, 전…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게 어려워요",
"926665330": "고향의 정…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이나즈마에서 수메르 사람을 만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
"929254002": "하하, 더럽고 나쁜 것은 도시에 가서 찾아야 하지 않나?",
"930141810": "아…",
"931231346": "아니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야!",
"934545010": "무기 테스트 D",
"934752882": "하지만 나중에 그 녀석들은 점점 더 대담해져서 광부들이 남긴 낡은 창고를 점령하고는 조잡한 싸구려 장신구를 만들어 팔고 있더라고! 휴, 정말이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파",
"940576370": "이런 말 할 상황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그만 여름을 만끽하고 싶어지네요…",
"945346162": "우리를 조용히 따라오게 하겠대. 의식이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948144754": "말도 안 되는 소리! 와타츠미섬의 대장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잖아요!",
"955233906": "설마… 이번에 전단지 때문에 잡혀가서… 저희한테 실망하신 거 아닐까요?",
"956288626": "삐삐",
"957842034": "젠장, 철수해!",
"960643698": "우리 왔어!",
"966566514": "음…!",
"970218098": "하이파시아가 말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970286706": "「머리깃 호랑이 라자」는 서쪽 밀림에 있다고 들었어",
"972093042": "(이 사람은 자기가 잔상인 걸 아직 모르고 있나 봐)",
"973274738":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코스튬. 단풍 문양의 낭인 복장이다",
"975996530": "#나라{NICKNAME}, 이 자가 바로 그 수상한 나라야. 계속 수상한 기계를 들고 어슬렁거렸어",
"979729010": "어디 보자",
"980701810": "진짜 그렇게 신기한 열매가 있다고? 거짓말이 아니라?",
"983073394": "종려 씨, 이 두 사람을 아세요? 자주 와서 종려 씨를 찾던데요",
"987182706": "이곳은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아 대부분 화물의 세금을 면제받았네. 합리적인 가격에 외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지",
"989608562": "하지만 말하고 싶다면 들어줄 순 있어. 그럼—— 네가 본 켄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지?",
"996236914": "아니면 어르신께 치사토 아가씨와 이야기해보라고 말씀드려야겠어",
"1038566878": "…음, 좋아. 하지만 함께 들어가기 전에 우선 「민들레 바람」으로 모두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게 해줘",
"1046429150": "시련 지도 상세 정보 보기",
"1094624734": "스킬 피해|{param1:F1P}",
"1096171998":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1101757918": "캐릭터 스토리3",
"11179033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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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6910": "아무리 많이 먹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사유는 포기하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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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879838": "어? 편지 말고 다른 것들도 남겨뒀네…",
"1396373982": "폰타인에서 온 펠릭스·요그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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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5116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64135134": "탐색을 계속함에 따라, 환각 비경은 더욱 더 기묘한 모습을 보여준다. 위태위태한 광경들은 카즈하가 여태껏 걸어온 길을 투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고통이 그의 마음 속엔 어떤 「광경」을 만들어 냈을까",
"1496023518": "모험 아이템",
"1497989598": "캐릭터 상세정보",
"1513725406": "근처에서 큰 목소리로 바바라를 부르는 사람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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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511198": "묘첨·만개의 화살",
"1637039582": "네가 또 놀라게 할까 봐, 오늘은 다 주고 벌써 날려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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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345758": "장식 도면",
"1766335966": "적왕의 유적에 있는 장치, 방문자가 보유한 「권능」이 충분한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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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506974": "리월항의 위기가 가라앉자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옥경대에서 꽃을 구경하는 평 할머니가 여행자에게 할 말이 있는 듯한데…",
"1943793118": "주, 주주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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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85982": "임의의 무기 1개 Lv.80까지 강화",
"213171678": "다시 찾아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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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236062": "「표류하는 돌 뗏목」의 돌 뗏목 부품 파괴하기",
"2297735646":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2305135070": "모험가 테스트·날아오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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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574750": "너는 몬드의 영웅이기도 하고, 나와 어울릴만한 신분이니까…",
"2340652510":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2348408286": "임무 아이템",
"2375783902": "고행과 살육의 나날이 너무 길어서 이미 거기에 습관 됐어...",
"2378893790": "인위적으로 만든 꿈엔 고난이 없고 오직 달콤한 기만으로 가득하다. 그 꿈이 통제를 잃고 무너져 내리자 사람들은 복잡한 마음을 안은 채 현실로 돌아온다…",
"2409555422": "북두의 초청으로 당신은 「남십자의 방패」의 선원 교육에 참가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 생활을 잠시 체험해 보자",
"243345886": "만민백미",
"2454727134": "고대 진법 코어",
"2540548574": "예전에 몬드의 귀족이 드래곤 스파인에 탐사대를 보냈던 모양입니다.\\n그러나 이 탐사대의 이야기와 발견은 어떠한 역사책에도 기록되지 않았죠",
"2561632734": "용의자가 남긴 이 부호는… 응!",
"2603277790": "모험 아이템",
"2618643934": "숨을 몇 차례 내쉬는 사이에 하늘에 뇌명과 번개가 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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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723806": "캐릭터 이동속도+30%",
"2800761310": "수천 년 전 리월의 백성들이 원했던 건 거처를 지켜줄 수 있는 힘이었지",
"2807329246": "피곤하면 뭘 좀 마시는 게 어때?",
"2828297694": "「어떤 속성의 일정 비율에 기반하여 다른 속성을 획득」하는 효과는 다른 동일 속성 비율의 전환 증가에 계산되지 않습니다",
"2839686622": "신염",
"2848667102": "주류는 몬드의 주요 수입원이니까. 진 단장님은 이 일만큼은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아",
"2857377246": "목각 조립하기·1",
"2858137054": "레시피",
"2865925598": "장식 세트 도면",
"287792606": "임무 아이템",
"2885578206": "여행자와 페이몬은 이나즈마에서 「울림풀」 씨앗 한 보따리를 얻었다. 그러나 이 씨앗을 「속세의 주전자」에 심으려면 우선 평 할머니께 물어봐야 할 일이 있는 듯하다…",
"2893944286": "2단 공격 피해|{param2:P}",
"2933187038": "네 노력이 허사가 되게 하지 않았으니까, 걱정 마. 저번에 돌아온 뒤로 내 츄츄어 회화가 많이 늘었어…",
"2952425950": "시장가의 3배, 어떻습니까?",
"2976163294": "마도로미섬",
"2985939422": "궁지에 몰린 도적 추격하기",
"3043838430": "캐릭터 돌파 소재",
"3074323934": "#{NICKNAME}, 안 좋은 예감이 들어",
"3091760606": "추격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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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178206": "점성술사의 긍지에 대해 얘기하던 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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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193374": "예민한 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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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838366": "시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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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238942": "장식 도면",
"3341537758": "대륙 동쪽에 위치한 풍요로운 항구 도시.\\n우뚝 솟아있는 산기슭과 석림, 생기 넘치는 강가와 드넓은 평원은 리월의 다양한 지형을 만들었습니다",
"3344287198": "보물 상자 300개 열기",
"3349021150": "대시 시 파티 하나당 8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번 방출. 또한 대시 후 8초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 증가",
"33589887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722260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76693726": "원소 가루는 황해의 유적 근처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3398802910": "야외에서 어렵사리 벌어 온 모라를 그렇게 쉽게 쓸 수는 없지…",
"3417712094":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3439889886": "냄새가… 좋은데요. 솜씨가 제법이네요, 제가 사람을 잘 찾았네요",
"345555299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476424158": "임무 아이템",
"3480736222": "음식",
"3506541022": "아, 그러니까 내 말은… 크흠, 제자가 이렇게 요리를 잘할 줄은 몰랐는데 스승으로서 뿌듯하다고",
"3542513118": "스킬 피해|{param1:P}",
"3547882974": "왼쪽으로 회전",
"3549775326": "임무 아이템",
"3579088350": "캐릭터 스토리2",
"3592680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07391710": "어휴… 힘들게 천년이나 리월을 수호했는데, 보답은 커녕 이런 고통에 시달리다니, 정말 불쌍하다",
"3611682270": "원소 에너지|{param5:I}",
"3616269790": "든든한 스승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니까 고마워할 필요 없어!",
"36759006": "장식 도면",
"3697276382": "특성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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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873886": "위난 속의 임무",
"377290206": "폭렬 피해|{param2:P}",
"3791152606": "무기 돌파 소재",
"3793828318": "「강하의 가호」 획득",
"379910622": "버섯",
"3870257630": "잃어버린 보물",
"3879218654": "스킬 피해|{param1:P}",
"3896427998": "레시피",
"3916334558":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392354761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92436190": "林簌",
"3929546206": "스킬 피해|{param1:P}",
"3967928798": "{1} 추가 드랍 횟수를 {0}회 사용했습니다. 금일 남은 횟수:{2}/{3}",
"3983335902": "임무 아이템",
"3992903134": "펑펑 마구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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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026270": "넌 책벌레이긴 하지만 마음씨도 착하고 능력도 대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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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24926": "지크프리야는 「비옥야채쌈」의 맛이 자꾸 생각나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어 한다…",
"479890910":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505072094":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509935070": "지맥의 꽃·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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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59486": "보드게임 「리월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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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54729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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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08062": "알겠어요",
"812433886":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847517150": "축복 효과",
"915358174":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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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48734": "뇌설 피해|{param1:F1P}",
"100632554": "그래, 그게 바로 너희가 그나마 기특한 점이지. 외부자인 여행자가 너희의 계획을 위해 희생하겠다니…",
"1015065578": "탠지어 씨가 예전에 썼던 열 몇 편의 동화도 「프로토타입 아란나라」처럼 아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했어",
"1016923114": "보물 사냥단을 쫓아냈니?",
"1017306090": "하하, 내가 예민한 건가? 하지만 예민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하하!",
"1017816042": "난 지로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을 걸 걱정하진 않아. 어디서든지 살아갈 수 있는 놈이라 어디 있어도 상관이 없거든",
"1021306858": "그럼 부탁할게",
"1023963114": "옛날이야기요?",
"1025734634":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이나즈마성에서 관광을 즐겨야지 이런 위험한 곳을 돌아다니다니",
"1032197098": "으흥흥~ 아, 그 얼라구만. 함 보그라. 꽤 예쁘게 피어나지 않았나?",
"103526378": "내 제한된 재능으로 네 이야기를 모독할 수 없어…. 하지만 부디 여정을 끝마치고 나면 네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랄게",
"1035482090": "음… 예를 들면… 자동으로 보물을 찾는 나침반이라든지, 사람을 날게 할 수 있는 물병이라든지, 포탄을 쏠 수 있는 배라든지…?",
"103771114": "다운 와이너리의 당근, 샘물 마을의 바람버섯, 그리고 고트 호텔의 은식기들까지…. 흥, 디어 헌터 레스토랑의 예비 식량도 훔쳐 갔다니까?",
"1038797802": "그러다 보니 규모가 커졌어…. 처음엔 귀찮았는데, 하다 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
"1039867882": "어쨌든 별문제는 없을 거야.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먼지로 변한 문명이니까 말이야",
"1040818154": "(톱니바퀴 치수가… 전에 카이아가 알려줬었는데… 어어? 도대체 나 뭐 하는 거지?! 세상에…)",
"1042537450": "응, 오래 머물러도 될 만큼 좋은 곳이야",
"1045238762": "제가 보기에도… 거짓말 같진 않아요",
"1046888426": "여기 오르모스 항구에서 쓸만한 경호원이 필요하면 우리 페로즈 대장한테 가봐",
"1051882474": "레이저, 왜 그래? 무슨 생각 해?",
"105279895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053637610": "#고마워, {NICKNAME}. 곤란하게 했다면 사과할게",
"1057968106": "응~! 그게 맞지! 나히다가 드디어 당하고만은 있지 않는 나히다가 됐어. 축하해!",
"1059114986": "왜 그래요?",
"1066181610": "상품의 진가는 눈으로만 봐서 알 수 없으니까… 이 정도만 보여줄게",
"1074070506": "음… 실제로 한 조각에 십만 모라인 케이크는 없으려나?",
"1080147946": "시간개념 한번 확실하네. 너 인간 자명종이야?",
"1083601898": "호호, 감사해요",
"1086886890": "(토마 씨가 활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1089768426": "와, 못하는 일이 없네. 모험가는 만능이구나",
"1095141354": "정말요?",
"1095285738": "#{NICKNAME}(이)나 페이몬 같이 재능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 우리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1098144746": "응, 응!",
"1102313450": "일상 업무까지 처리해야 하니 다른 일은 할 수가 없지. 유일하게 동원할 수 있는 건 특별 기동대밖에 없어",
"1102586858": "휴… 아무리 봐도 모르겠단 말이지…",
"1104416746": "아무튼 기본적인 조리법을 익혔으니까 이제 꾸준히 연습만 하면 돼",
"1104738282": "오염? 설마… 새로운 죽음의 땅이야?",
"1119703018":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 물건을 돌려주러 가자",
"1120208874": "선과 악, 옳고 그름, 그리고 사명이… 그렇게 중요한가? 과연 극한의 전투와 학살보다 더 즐거울까?",
"1120352234":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 사람이 꼭 나쁜 짓만 저지른 건 아닌 것 같아. 아이들이 실종되지 않았다면 나도 숲의 순찰 횟수를 늘리지 않았을 거고——",
"1133246442": "그건 나중의 일이야…. 하지만 음식이 없다면 제9중대 마지막 대원들도 목숨이 위태로울 거야",
"1139476458": "#(망했다,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이 철수할 수 있도록 엄호해야겠어)",
"1140405226": "좋아. 본론으로 돌아와서, 실은 문제가 좀 있어서 며칠 동안 연락을 못 했어",
"1141828586": "머리 버섯을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서 나라바루나한테 대접하는 게 「요리 수행」의 최종 목표야",
"1147064298": "단서를 꽤 많이 찾았어. 이제 대웅 씨한테 보고하러 가자",
"1164788714": "삶은 검정 농어는 「만민당」의 묘 사부가 만들 줄 아니까 그에게 물어봐",
"1165443050": "흥, 방금 너희가 나 놀래켰잖아. 난 안 해!",
"1168325610": "야시로 봉행이 강매한다! 도신 병사는 어디 있지? 살려줘——",
"1169413098": "은인의 도움 아니었으면 리월에서 옥살이할 뻔했어. 그래서 뭔가 보답이라도 해주려고",
"1171374058": "보물이지, 보물!",
"1172507626": "그거라면 이 페이몬님이 알지! 딱 맞는 음식이 있어!",
"1173968874": "요리왕 대항전이 훌륭하긴 했지만, 거기엔 소망보다 노고가 더 많아. 노고만으론 잠들어 있는 조왕신상을 깨울 수 없어",
"1173972970": "하하, 인간이란 어디에서 살든 비슷한 일로 고통을 받는군요. 아마 폰타인에서도 이런 일은 흔하게 일어날 것 같은데요",
"1174937578": "생각해 보니 북서쪽 큰 섬에 막 다다랐을 때 수프를 다 먹고, 소라… 소라를 섬에 있는 물로 가득 찬 동굴에 버렸어",
"1177250794": "이번에도 똑같아. 나 대신 몬드성 특산품을 좀 구해주면,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어때?",
"1180057578": "강공격 피해|{param6:P}",
"1184540650": "음, 한번 만나봐야겠어요. 그 사람이라면 취각암을 구했거나 관련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요",
"1187767274": "Mosi mita!",
"1194522602": "이 섬은 거의 다 돌아봤어. 근데 특이한 점이라면…",
"1196669930":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게다가 우릴 속일 생각도 없는 거 같아",
"1198499818": "……",
"1201277930": "옳은 일을 위해 나서야 할 때…",
"12085226": "다 페이몬 탓이야…",
"1210349546": "최소 {0}자 이상 입력",
"1210894314": "돌아왔군요, 여행자",
"122551274": "여행자,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랄게",
"1227548650": "잠깐, 먼저 일어서고… 어라, 몸에 기운이 없어…",
"1227592682": "그렇다고 손 놓고 바라만 보진 않을 거야",
"122792938": "할아버지 사업이 잘 되고 있어서 이 난관만 헤쳐나가면 됩니다, 아라타키 도신님! 이번만 도와주시면, 제가 꼭…",
"1229204458": "자, 사건도 순조롭게 해결했으니 이만 가자고",
"123142122": "몰래 우리를 따라온 건가?",
"1232041962": "또, 또 싸우네… 끼어들지 말자…",
"1250743274": "근데, 그 바위 인간 지금 아무것도 안 두드리고 있네. 그 짧은 나무 방망이를 들고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어",
"1250956266": "대박 대박!",
"1251194858": "다른 생각은 하지 마. 라나, 푹 쉬어!",
"1256250346": "1개",
"1256877034": "코하루 씨도 세이시마루의 전설을 들어본 적 있나요? 전 얼마전에 오유정의 주인에게서 들은 거랍니다",
"1258663914": "#좋은 아침, {NICKNAME}",
"1261858794": "2호도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그는 인내심을 갖고 어둠 속에 숨어 기다리기로 했지. 좀 더 기다리면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까.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 말이야",
"1266287594": "흥, 사기꾼!",
"1268273130": "…하지만, 네 말이 맞아.\\n\\n더 이상 내 목소리를 무시하고 싶지 않아",
"1269656554": "그, 그건…",
"1271559146": "「즐거움」이 뭐야?",
"1271772138": "아, 신나게 웃었으니 보답으로 설탕은 그냥 줄게",
"1272528874": "흑… 일전의 폭풍 때문에 가게의 꽃들이 전부 날아가 버렸어요",
"1280581610": "하지만 지금 보니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128472042": "전… 혼자 좀 걷고 싶어서 여기에 있는 거고요",
"1285357546": "…말이 되는 거 같은데?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랑 같이 있어야 안심이 된단 말이야",
"1288100842":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1292873706": "그러니까 이번 임무에선 조금도 실수하면 안 돼. 임무를 완료하고 죽음의 땅을 대규모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1292979178": "연하궁의 사방은 전부 깊은 심연이야. 만약, 추락하기라도 한다면 하나부터 백까지 세어도 땅에 닿지 않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여행자, 꼭 조심해",
"1294191594": "무슨 문제 있어?",
"1294787562": "혹시 아버지랑 싸우고 있는 걸까?",
"1295042538": "텟페이도 여기서 훈련했었어?",
"1302810602": "각지의 상점에 가서 물어볼까? 상점 주인들은 분명 아는 게 많을 거야. 몬드의 영광의 바람이랑 리월의 희고재, 그리고 이나즈마의 네쓰케의 근원…",
"1303324650": "그리고 가는 김에 글귀를 다 적은 소등을 배달해 줘. 누구한테 배달해야 될지 표시해줄게…",
"1313753066": "지금은 다들 떠났을 것 같은데…",
"131626186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317839850": "좋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법이야",
"1322893290":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가 다 떨어진 것 같다)",
"1323775978": "으아? 윽…",
"1330838506": "정말 미안해, 아란야마. 마라나의 손길이 여기까지 닿았을 줄은 미처 몰랐어",
"1330895850": "어, 어떻게 올라간 거야?",
"1334185962":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자",
"1348005866": "맞아, 찾기 힘들겠지… 그래도 그 애를 보러 가야겠어",
"1351044074": "위험한 전투는 늘 이래왔어. 기회를 쟁취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지. 희생과 실패를 두려워하면 승산이 있을 수 없어",
"1351133162": "여기서부터는 너희들끼리 가야 하니 조심하도록",
"1351257066": "평소엔 항상 그 해변에 있더라. 밀물이 와도 뒤로 몇 걸음 물러나기만 하고. 저번에 봤을 땐 털이 축축했어",
"1353630698": "아이의 어린 시절을 놓쳐버리면, 다신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
"1357593578": "여기 단어 사용을…",
"136375396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364492266": "맞아. 정봉이라는 손님이 진주비취백옥탕을 주문하시곤 바로 청허포로 가버렸어",
"1370800106": "그리고 츠미의 행동을 보면, 확실히 와타츠미 사람을 보호하고 있어. 그리고 전에 연하궁을 뒤덮은 검은 안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지",
"1373647850": "#{NICKNAME}, 제 친구예요",
"137504746": "궁금하면 직접 가서 물어봐. 그들이 만족스러운 답변을 줄 거야",
"1376623594": "그래, 아까부터 도와주고 싶었어",
"1389776874": "네, 감사합니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1394456554": "하지만 아쉽게도 그건 안 되겠어. 네가 제트를 「대가」로 지불하지 않는다면…",
"1396496362": "여봐라! 이 도적을 총무부로 끌고 가라!",
"13970410": "리사, 아무리 거리에서 소동을 피우는 취객이라도 마법으로 감전시키는 건 안 돼, 알겠지?",
"1398598634": "잘 확인해서 시간표대로 손님을 맞이하자",
"1398773738": "뭐, 내 절반 정도밖에 못 미치겠지만 말이야",
"1407236074": "예전보단 확실히 더 자주 옮기는 것 같긴 하지만요. 예전엔 버려야 할 부품이 이렇게 많진 않았거든요",
"14150634": "내가 사과할게! 우리 형제들은 모두 사막인이라 우림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든",
"1425347562": "낭, 내가 어떻게 알아ㅡ",
"1427402730": "말씀하세요",
"1428509674":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얼른 출발해!",
"1432451050": "흠, 기억력이 좋군",
"1434566634": "네. 응광 님이 그랬어요, 바다에 나쁜 게 있다고",
"1435444202": "당연히 진짜지. 아란리캔은 나라를 속이지 않아",
"1435870186": "음… 알겠습니다. 와타츠미 백성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1444686826": "대장은 우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1447528426": "모르겠어…. 잠깐, 저쪽에 싸움 난 것 같으니까 일단 가 보자",
"1456222186": "아니야, 아란사카… 힘들게 심은 뚠뚠 복숭아랑 「요리 수행」을 생각해…. 여기서 물러서면 안 돼, 무서워하면 안 된다고…",
"1457359850": "어쨌든 이만 가보게나. 자네들의 책임은 묻지 않겠네. 하지만 앞으로 티르자드를 도와 위증은 하지 말아주게",
"1460251626":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물고기가 아닌 것들만 걸리더군요",
"146473962": "고마워, 근데 유야 정토의 역사가 얼마나 된다고 그런 말을 하는 건지…",
"1465572330": "너희가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들이랑 디어 헌터에 갔었다고 들었어. 그 너구리 요괴들은 너희 친구로 보이던데, 이걸 너희한테 전해달라는 거 같았어",
"146622442": "아란마에 대해…",
"1468727274": "네가 들어가고 나서 문이 안 열려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괜찮은 거지?",
"1470712810": "이상한 힘이 이 도시를 감싸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 계속 가는 건 무리야",
"1474402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76703210": "중요한 일인 만큼 제일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각청은 매사에 엄격하고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니 딱이야",
"1479169002": "안녕! 하팀, 요즘 어떻게 지냈어?",
"1480152042": "거리를 구경할래요",
"1482275818": "선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보다 나의 「요리 기계장치」를 더 높이 평가해 줬으면 좋겠네",
"1487176682": "어쨌든 사람… 음, 고양이 의뢰를 받고 하는 일이니 작업 기간은 될 수 있으면 연장하고 싶지 않아서",
"1488589802": "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없어…",
"1488648170": "그러고 보니 그 당시 나도 친구들과 보물을 찾겠다고 했었네. 결국 보물을 찾았는지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찾았다면 비마라 마을의 비밀기지에 숨겨놨겠지",
"149153770": "다른 것도 더 들려줘",
"1496404970":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가 된 거지?!",
"1497547754": "만들어진 요리를 사거나 직접 냄비로 요리를 해도 모두 괜찮아요! 다 같이 함께 먹는 요리가 더 맛있는 법이죠. 안 그래요?",
"1504245738": "바닷바람의 꿈",
"1505119210": "생각해 봐, 그 용병들은 미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잖아",
"1511378922": "이 상자 안에 쪽지가 들어 있어…",
"15157226": "음, 잠깐만요. 어디 보자…",
"1516510186": "아, 맞다… 주변은 잘 둘러보고 왔어? 높은 곳에 가서 풍경을 감상 하고 온 거야?",
"1517424618": "늦은 밤의 연하궁 곳곳엔 과거의 잔상이 남아있어, 「과거」, 「기록」, 「역사」 같은 것들 말이지…",
"1517460458": "그건 콜레이 잘못이 아니니까 사과할 필요 없어!",
"1521148906": "식어버린 환대",
"1524572138": "너무 길어서 좀 지루했지?",
"1526305770": "그래서 모험가들을 파견했는데…",
"1529197546": "전 사이몬 카츠미가 보내서 왔어요",
"1532115946": "창작자마다 쿠로누시를 다르게 해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여러분께 상상의 여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1535471594": "「형광 버섯」이 효과가 없는 건가…?",
"1543693290": "산호궁에 관해",
"1544185834": "정말? 아무리 취해도 그런 생각은 못 하겠던데…",
"1545477098": "무슨 일이에요?",
"154973162": "본론으로 돌아와서, 길드로부터 더 높은 난이도의 의뢰가 들어왔어. 관심 있니…?",
"1552336874": "난, 난 페이몬이야",
"1552866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57005290": "익숙한 목소리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1566042090":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모든 걸 증명하고 있잖아",
"1566544874": "왜 그래야 하지? 그걸 그냥 멈추면 되잖아",
"157028759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573350378": "응광이 전문가를 시켜 귀종기를 해체하고 연구해서, 이를 바탕으로 개량 도면을 설계했어",
"1581215722": "어이!",
"1583681514": "그럼 안 되니까 이 벽화를 해독해줄 「학자」 같은 사람을 찾아야 해",
"158459882": "마신 오로바스, 저건…",
"1589013482": "갈 테면 가라. 누구도 쿠죠가의 지위를 흔들 수 없고, 시국도 너로 인해 달라지지 않아",
"1592505322": "소녀여,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1595076586": "하하, 이건 내가 책에서 본 풍경이란다. 다른 나라에는 구름 위로 솟은 산이 많다고 하더구나, 기회가 된다면 정말 가보고 싶어",
"1601634282": "휴, 원래 2, 3일만 더 일하면 돌아갈 수 있었는데…",
"161300458": "익숙한 맛이야. 나쁘지 않군",
"1613179882": "잘 부탁드립니다",
"1613784042": "나무가 죽고 뿌리와 몸통이 썩고 나서야 떨어진 나뭇가지들은 다시 흙에서 만날 수 있는 법이야",
"1622325226": "자, 이제 됐어요",
"1623217130": "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삭제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같은 날을 지낸다고 생각하겠지",
"1626021866": "주문… 그 주술사가 마음대로 지은 거야?",
"1630361578": "장소는…",
"1630362602": "신뢰 등급 Lv.{0} 달성 후 해금",
"1631494122": "평소에 어류나 육류를 너무 드신 탓에 위장 건강이 나빠지셨거든",
"1634024426": "수메르성 밖에서 한참 조사하던 중, 갑자기 익숙한 모습을 발견했다…",
"1636645866": "휴, 아직 제가 「피자」를 잘 못 만드나 봐요…",
"1642706922": "그렇게까지 경계한다고요?",
"1650025450": "그래",
"1651949546": "수고들 했어. 어디 보자… 수량이 안 맞는데…",
"1657141226": "너랑 오랫동안 모험을 하면서, 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1660401642": "#{F#오빠가}{M#동생이}… 느껴졌어",
"1662774250": "앞으로 「칸나 카{RUBY#[D]뇌정의 독수리}파치」라고 부를게!",
"1667457002": "휴, 언제 다시 아카데미아로 돌아갈 수 있을지",
"1671523306": "언소 씨가 가져다주래요",
"1676547050": "내가 슬라임 응축액을 더 제공할 수 있다면 선물 거래소에 슬라임 응축액 「거래 협정」을 제출하고",
"1677071338": "게다가 다들 허공에서 배운 미장 기술인데 다를 게 뭐가 있겠어",
"16798698": "하고 싶은 일? 왜 그런 질문을 하는 거지?",
"1680234474": "얼마든지. 무슨 얘길 하고 싶지?",
"1681786858": "동물 운반꾼",
"16852315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90160106": "상태가 조금 이상하더라고…. 자꾸 버섯을 먹겠다는 얘기만 해",
"1694323690": "#응, 아란파카티는 아란마를 믿으니까 두렵지 않아. 풀과 잎과 씨앗이 하는 말도 믿어. 분명 착한 나라일 거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만나서 반가워",
"1694582762": "그래도 말로 내뱉으면 훨씬 낫잖아요",
"169815018": "하하, 그냥 내가 설명할게",
"169933802": "이나즈마의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기관을 「삼봉행(三奉行)」이라고 해. 쉽게 말하면 리월의 「칠성 8부서」 같은 거지",
"1708527594": "휴! 이대로 죽는 줄 알았네!",
"1717543914": "혼자 행동하면 정체를 숨기기도 편하고. 너처럼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도 속였잖아",
"1717911530": "안녕하세요! 디아파르 식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서 앉으세요",
"1718675434": "엥? 우리한테 동물을 찾으라고?",
"1725351914": "풀의 신은 친절하니까 너희들도 어서 적극적으로 질문해 봐! 아니면 정말 가버릴 수도 있다구?",
"1726296042": "오, 이사크구나. 너희 할아버지는… 음, 한동안 보이지 않았어",
"1726409706": "페이몬, 여행자. 여기로 가자",
"1731102698": "내 평소의 훈련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17331178": "(수확이 있으려나 모르겠군…)",
"1734664170": "결혼식에 아직 준비할 게 많을 텐데",
"1734798314": "네! 결승전에서의 활약 기대할게요! 두 분 모두 힘내세요!",
"1737906154": "♪~",
"1752265706": "술을 놓고 마음껏 즐기는 것… 아무렴 어떠하리!",
"1755494378": "아, 그런 거 말고. 주인이 장난꾸러기 고양이를 잡으려고 몇 번이나 드나들었대",
"1756301290": "공격력",
"176282602": "그 검을 찾으셨나요?",
"1769184234": "음, 매번 하다 보면 연애운이 누적되지 않을까…?",
"1771482090": "네… 안녕히 가세요",
"1778011114": "으악! 아… 마물이 아니구나…",
"1782440938": "그리고 만약 섬의 「제장」에서 뭔가를 발견하면 나한테도 좀 알려주게",
"1783752682": "흥, 귀찮아졌군",
"1786307562": "매번 축제나 불꽃축제가 열릴 때마다 시끌벅적해서 즐겁지만, 그러다 보니 사고가 생기기도 해",
"1792612330": "위치상 여기서 제일 가까운 곳은 와쿠카우 해안이지?",
"1793119210": "뭔가 수상해",
"1793886186": "(…화나지 않아?)",
"1798769642": "응? 앞에… 편지가 있는 것 같은데?",
"1800130538": "여행자, 헤헤, 또 만났네",
"1800206314": "청주 아저씨, 이 아저씬 누구예요?",
"1802792938": "#응? {NICKNAME}, 너구나",
"180426237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815556074": "하지만 스크루지 녀석이 제가 몬드성으로 도망쳤다는 걸 알아채곤 제 가족들을 담보로 절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어요",
"1818014698": "저희 극단이 바쁘게 준비한 「검을 든 왕녀」가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1820466154": "그러지 않으면 뭐? 제브라엘, 우리 사이에 이럴 필요가 있어? 최후통첩을 몇 번이나 하는 거야? 아니면 생각이 바뀌어서 나랑 회포라도 풀고 싶어졌나?",
"1825072106": "기억이 안 나…",
"1826146282": "다음 분! 성함을 말씀해 주세요",
"1826345962": "「도토레」… 전에 그의 이름을 들은 적 있어. 그리고 세타르가 전에 추방당한 학자가 아카데미아로 돌아왔다고 했었잖아…",
"1826568170": "삐?",
"1826895850": "별 거 아니야…",
"1833723882": "네, 왜요?",
"183436266": "예!",
"1837839338":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후 「이도 탈출 계획」 임무를 클리어한 후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철전」을 사용하여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 종료 후 「철전」은 회수됩니다.\\n\\n[이벤트 안내]\\n·울만의 트레저북에서 보물 지도를 확인하여 지도의 안내에 따라 「보물」이 매장된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배낭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장비하고 보물이 매장된 지점 부근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합니다. \\n·보물이 매장된 지점에 접근할 시 「보물 찾는 선령」이 빛나기 시작하고 보물이 매장된 지점에 가까워질 수록 더욱더 강하게 빛납니다. 보물을 발견했을 시 「보물 찾는 선령」은 매장된 지점으로 날아갑니다….\\n·「철전」을 획득했을 시 울만을 찾아가서 여러 가지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물을 발굴할 시 가끔 특별한 보물지도 조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물지도 조각을 모두 모으면 보물지도 상의 단서를 따라 「밀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n·「밀장」에 접근할 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하여 반응에 따라 「밀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n·「밀장」이 매장된 보물 매장지 중 일부 「밀장지」의 바닥에는 특수한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처음으로 특정 타일을 밟을 경우, 해당 타일이 빛납니다. 빛나는 타일을 다시 한번 밟으면 빛이 꺼집니다. 첫 번째 타일을 밟은 후 다음 타일을 밟을 때까지는 연결선이 존재합니다. 「수수께끼 단서」에서 표시된 양식에 따라 타일을 밝힌다면 「밀장」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물찾기 과정에서 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전에 성공하면 모든 파티원이 보상을 획득합니다. \\n·전체 이벤트 과정에서 다른 여행자 월드의 도전 보상을 총 3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종료 후 도전 또한 종료됩니다",
"1839921130": "그렇지! 아주 좋아, 「타타라 모노가타리」",
"1840987114": "그리고 또 높은 가격으로 팔게?",
"1844175850": "오니, 또 오니야…?!",
"1847208938": "괜찮다면 테지마 씨에게 사과하고 여기에 계속 머물러 달라고 하고 싶구나…",
"1848550378": "그러고 보니, 내가 그분을 처음 봤을 때 정말 크게 놀랐어!",
"1849459690": "그냥 못 본 걸로 할래요…",
"185093098": "그 문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안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느껴졌어요…. 그 안에는 분명 엄청난 것들이 있는 게 분명해요…",
"1854807018": "야옹? 야아옹…",
"1856769002": "다른 선물로 바꾸는 건 어때요?",
"1856868330": "난 층암거연에 온 지 오래되었지만 층암거연의 가장 높은 곳… 아 그러니까 단사(丹砂) 절벽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1863086058": "「마우티이마」와 숲, 그리고 대지는 이미 익숙하니 괜찮아… 우리의 기억은 땅속과 뿌리에 흐르고 있어",
"1866308586": "그렇지만 더 깊이 조사하긴 어려워요. 그 이유는…",
"1874215914": "압류된 책에 대해서는… 비밀 꼭 지켜줘야 해. 그 대신 다음에 신간이 있으면 빌려줄게",
"1875569642": "휴, 그런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환자들 말을 전부 다 믿으면 안 돼",
"1878251498": "이미 「가짜 신」이 있는 곳을 알아냈어. 상황도 긴박하니, 어서 출발하자",
"1880882154": "아란무후쿤다! 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 아란야마와 다른 애들의 추억에서 너와 함께 놀기도 했었고!",
"1881280490": "「삑——」",
"1883118570":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1885079530": "보조금을 거절했다고…? 상인들이 돈만 밝히는 건 아닌가 보네",
"1885652970": "불량인 것들은 날다가 등피가 망가져서 안에 있던 부유석만 둥둥 떠다닐 때도 있고",
"1896632298": "다들 고마워",
"1899127786": "우으, 실험에 몰두하느라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1901760490": "이제 와서 옛일을 얘기해도 원망스럽다기보단 무감각해요",
"1906145258": "수업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이젠 어른스러워질 때도 되지 않았어?",
"1906848746": "음, 마침 한 광부의 의뢰가 있긴 해. 아무래도 층암거연 조사에 관한 것 같아",
"1907858410": "어쨌든, 건물의 기초 하면 건축 자재가 떠오르기 마련이지",
"19082218": "내 생각엔, 아마 마코토의 힘만으로…",
"1910698986": "#{NICKNAME}, 고민하지 말고 네가 생각한 답을 말해. 다들 널 믿고 있어… 나도 마찬가지고",
"1913789418": "맹우 씨가 포기한 거 같아",
"1917388778": "걱정 말고 저한테 맡기세요",
"1942588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46348522": "우리한테 그 재료에 관한 정보가 있는데. 자, 같이 조용한 곳에서 얘기해 보자고…",
"1963658218": "정직하고 빈틈없는 민들레 기사,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다",
"1963898858": "시키패·휘날리는 눈보라의 저주",
"1976083434": "정말 고생 많았어",
"1978593258": "이런저런 이유로 텐료 봉행 쪽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펼칠 수는 없다고 해. 그래서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의뢰가 들어왔어",
"1979547626": "휴,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몰라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시장을 둘러보다 우연히 누가 「용 진압석」이라고 하는 걸 들었어요",
"1982179306": "「달」, 「허망」, 「거짓」… 무엇을 의미하지?",
"1983024106": "전에 가면 무녀가 다섯 곳의 나무뿌리를 다 정화하고 나면, 자기를 찾아오라고 했지?",
"2003310570": "(이런 말은 어디서 배운 거야?)",
"2003517418": "언어에 대해…",
"2004018154": "이나즈마가 안정돼야 야시로 봉행이 안정되거든요. 그래야 카미사토 가문과 야시로 봉행의 다른 가문도 평온하게 살 수 있죠",
"2007693290": "츄츄족에게 시 낭송",
"2009748458": "와! 불붙은 꽃이야!",
"2009805802": "그러다 왕생당에 고금의 지식에 통달한 종려라는 객경이 있다고 들었어. 난 왕생당에 거금을 지불하고 그분을 고문으로 초빙했지",
"2012627946": "그럼 부탁할게. 서둘러 이 편지를 박래에게 전해줘",
"2013192170": "하지만 「대규모 액막이」 진전에 따라, 당신은 제가 얄팍하고 우둔했음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죽하면…",
"2014571498": "매년 이맘때면 항상 이렇게 바쁘신가요?",
"2015082474": "저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
"201690090": "앗! 이, 이건…",
"2017410026": "거기 누구 없나!? 어서 이 녀석들을 체포해!",
"2019788778": "하하, 이번에는 순조롭게 원하는 걸 거의 다 구매했어",
"2020024298": "이런 사기꾼!",
"2028021738": "소형 폭약에 커버를 씌워서 충격파를 줄이고, 미리 배치한 약제의 배열을 최적화할 필요가 있어…",
"2031135722": "이해했어요! 응광 님의 뜻은, 「그땐 군옥각 하나만큼의 손해를 봤지만, 그만큼 좋은 명성도 얻었다」는 거죠",
"2033900522": "이만 공방으로 가봐야겠어. 장사가 잘되길 바랄게",
"2037297130": "양손검",
"2038171626": "가자고!",
"2040969194": "기관 디펜스",
"2049207274": "그때는 이 늙은이도 수많은 이야기와 꿈이 있었네.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
"2050121706": "…하지만 지금은, 어부도 희귀한 직업이 되어버렸어",
"2051310570": "피슬은 이번 여행에 엄청 적극적이었지만, 자신의 환각 비경을 마주하길 꺼린다는 느낌이 들어",
"2059660266": "그럼 츠루미를 떠나고 나서, 고대의 카마는 사요를 만났을까?",
"2060060650": "많이 바빠?",
"2065951722": "그럼 리월에선 뭘 먹어요?",
"206894058": "그런데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는 변신에 능하잖아. 그러면 방금은 시바스케가 나비 같은 걸로 변신해서 날아갔어도 되는 거 아니었나",
"2069958634": "따라와, 신기한 걸 보여줄게",
"2080617450": "너무해…!!",
"2090054634": "#{NICKNAME}, 그리고 너한테도 부탁할 일이 있어",
"2093527018": "어… 문제라면 문제지…. 사실 우린 한 제도를 찾고 있거든. 그래서 경험이 풍부한 대모험가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어",
"209708010": "됐어, 됐어… 어쨌든, 총무부 전체가 너희한테 감사하고 있어. 이제 더 이상 너희가 층암거연에서 활동하는 걸 막지 않을게",
"209989610": "풍차 국화는 바람과 자유를 의미하는 몬드의 상징이자 풍차의 화신이잖아. 그러니까 「바람의 꽃」은 당연히 풍차 국화지!",
"2106082282":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지",
"2106514410": "먹으면 바로 재물운이 터지는 위대한 요리지!",
"2108537834": "봐, 하나도 안 무섭잖아",
"2118861802": "보니파츠 걱정시키지 마!",
"2119088106": "카마 형이 여길 떠나고 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2133573610": "내 질문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리사 씨의 정식 직무명은 뭘까?",
"2144378858": "……!",
"2144630762": "민들레조차 편히 있을 수 없는 곳이군…",
"2149516266": "아야 아야, 너무 아파…",
"216265706": "휴, 정말 유감스럽군. 「숫자 기계」를 제작하는 데 성공하긴 했지만, 기능이 너무 단순하단 말이지",
"2164355050": "와, 사골 라멘, 삼미 꼬치, 새알말이… 다 맛있어 보여",
"2166123498": "음… 우리가 찾는 건 풍기관의 통행 허가 인장이 찍힌 건데, 본 적 있어?",
"2166637546": "예를 들면 섬 하나만큼 큰 물고기랑 강처럼 긴 오징어요! 그리고 목각 인형과 큰 고래 이야기도 있고, 등에 코끼리가 서 있는 큰 거북이도 있어요!",
"2170248170": "하하하하하하——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3년 만이군!",
"2177498090": "마침 잘됐네요, 여기 이와타라는 사람이 있는데 비료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거든요. 엘라니 씨가 가서 좀 도와주세요",
"2180581354": "아… 저기, 잠시만요",
"2188153834": "…음…그건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고 중요한 일부터 끝내지",
"2191411178": "이 「사진기」는 자네한테 주겠네. 잘 간수해둬",
"2193002474": "너 완전 전문가인데? 이 거리를 이나즈마에 배치하면 하나미자카보다도 장사가 잘되겠어!",
"219787242": "이 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큰 것 같아",
"2198318058": "이제 어르신 말 안 믿을 거예요",
"2206868458": "아니. 사장님은 그때 그 「범인」을 찾고 나서 너무… 완벽하다고 말씀하셨어",
"2215158762": "그럼 누워야죠 뭐",
"2215825386": "거래하러 왔어요",
"2222933994": "9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대시, 등반 또는 피격 금지",
"2224355306": "……",
"2226123754": "네! 청주 아저씨 진짜 대단해요! 소등 퀴즈를 이렇게 많이 생각해내다니!",
"2236884970": "에헤가 뭐야 에헤가! 어이!",
"2244203498": "함께 힘내자",
"2247498730": "무턱대고 들어가면 방향을 잃은 파리처럼 길을 잃게 될 거야. 하지만 이 녀석은 오염 구역 깊은 곳에 서식하고 있어. 뭔가 비밀도 많아 보이고",
"2253422570": "여행자, 이번 수수께끼는 어느 장면을 주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2260789226":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2267431914": "하지만 「장기」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2276425706": "그럼 지금부터 우림을 충분히 즐겨봐! 숲속의 생활 방식이 조금 원시적이지만 여기보다 더 청정하고 안락한 곳은 없어",
"2278767594": "원소전투 스킬이 콘텐츠 전용 스킬로 교체되었습니다",
"2279251946": "데히야를 찾아가 보자",
"2285816810": "그럼 같이 눈사람이나 신나게 만들자구요!",
"2288130026": "뭐, 뭐야 저 거만한 말투!",
"2297222122": "아!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구나!",
"2297782250": "그걸 무시하면 안 되지. 한 글자 차이로 모라를 얼마나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2308101098": "어서 설명해 봐, 언제부터 이런 초능력이 있었던 거야?",
"2312795114": "하하하, 근데 걱정할 거 없어. 너희의 가장 큰 행운은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 날 만난 거니까",
"2314389482": "나도 가끔씩 너한테만 도와달라고 하는 거지, 대부분 일은 나 혼자서 한다고",
"2316131306": "아란야마는 원래 나라를 싫어했어. 그래서 환영의 장애물을 만들어 나라가 방해받는 걸 보고 좋아했지. 하지만 어떤 나라가 아란야마의 아란라칼라리를 알아차렸어",
"2333702122": "손재주가 신이 내린 것처럼 대단하다고 해서 「신이 내린 왕누님」이긴 하지만… 이건 그냥 소문일 뿐이야",
"233989322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345576426": "화낼 것 없어. 학술적인 여정일 뿐이니까",
"2355116010": "이몽 전환",
"2356589546": "다음에 꼭 올게요!",
"2366931946": "그 물건… 꽤 좋아 보이는데? 무늬를 보니 좀 오래된 모양이야. 잠깐만 기다려줘, 한번 열어볼게",
"2370226154": "그럼 과학의 힘에 감사해야겠네요",
"2371622890": "뭐랄까 느낌이 어쩐지…",
"2372413418": "어라? 저쪽에 사람이 왜 저렇게 몰려있지…?",
"2381436906": "안녕… 나라 친구",
"2386864106": "그러고 보니, 저희 친척 아이도 운 사장님을 뵙고 옥비녀를 선물하겠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2387657706": "바람을 타고 올라가서 다음 단서를 찾아보자",
"2389091306": "이런, 그냥 가는 건가요? 정말 매정하네요…",
"2390420458": "아무튼 누가 이 행인두부 좀 배달해 줬으면 좋겠는데",
"2393069546": "당주께선 산책 가신다고 하셨어",
"2394972138": "페이몬은 탁월한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승자인지 분명 알 수 있을 겁니다",
"2396917738": "(내가 엄호하고 있으니 어르신의 비밀 상로는 안전하겠지?)",
"2399054826": "전 북쪽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2400891882": "역시 종려야!",
"2401601514": "여긴 필요 이상으로 좋은걸요",
"240175082": "이렇게 아무 데나 다니니까, 항상 불안 불안하기도 해요",
"2403443690": "갑자기 그건 왜? 흠, 글쎄… 넌 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2409896938": "어디 보자… 다음으로 해야 할 두 번째 일은 축제에서 여행객 한 명 도와주기야…",
"2412812266": "멈춰 봐요!",
"24141802": "#여긴 아란야마 쪽처럼 마라나의 침식을 당하지는 않은 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나라{NICKNAME}, 페이몬. 이게 아슈바타 나무야",
"2414639082": "「오토기나무」 10개는 다 모았어?",
"2420805610": "뭐야, 귀신이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고마워, 근데 더 이상 놀라게 하진 말아줘",
"2422120426": "어떤 사람들이 말했는지 기억나니?",
"242391018": "근데 빌려준 그 책은 남은 페이지가 많지 않을 거예요. 지도가 그려진 삽화 몇 장 빼면 나머지는 제가 불 피우는 데 다 썼거든요",
"2424623082": "민들레가 왜 꽃이야…?",
"2425626602": "이미 말했다시피 「주관적으로」 아주 느리게 변하긴 하지만… 몸이 빠르게 반응하지 못하면 따라갈 수가 없어…",
"2426834922": "「울트라 대왕 머신」 안의 원소 반응이 안정된 후에야 다음 공정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
"2427012074": "모리코 님! 저기…",
"2432600042": "그… 그냥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2432748522": "난 무슨 소원을 쓸지 생각 좀 해볼게…",
"2433342442": "…그랬었지",
"2447714282": "제일 힘겨운 시간은 지나갔어요",
"2449609706": "맹세의 갑각",
"2455024618": "노력 중이에요",
"2456103914": "멍, 멍멍멍멍멍, 멍멍멍!",
"2456842218": "협동 작전",
"2458960874": "그럼 저도 제 이야기를 해 볼게요…",
"2462797802": "만드는 데 하루 정도 걸리니까 눈앞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내일 다시 와",
"2465055722": "세이시마루 님!",
"2469161962": "쳇, 도금 여단과 연관돼 있을 줄이야…. 그럼 황혼새에 관한 소문도 당신들이 퍼뜨린 거군요",
"2474406890": "아무튼, 결정을 내렸으니 가서 한번 해보자.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247700458": "이런 합주는 처음이야, 정말 즐거웠어",
"2481046506": "강아지… 산책?",
"2482578410": "가사는 「인내심」, 「열정」과 「기술」이 필요해요",
"2484629482": "#{NICKNAME}, 그럼 해성이는 어때? 사진 잘 받을 것 같은데!",
"2492039146": "천풍의 술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수많은 재료를 넣어서 그런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담근 술의 맛이 집집마다 달라서 그런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
"249685994": "그렇다네! 티바트는 너무 광활해서 대륙 곳곳을 다 가볼 수 있는 사람은 없어. 하지만 괜찮다네, 친구. 미지의 땅을 탐험하려는 용기가 중요한 거지!",
"2503658474": "그가 신의 심장을 뺏어갔어?",
"2503659498": "어떻게… 그걸 잃어버렸지… 으흑",
"2503976938": "북쪽…?",
"2505987050": "이번 제전은 뇌조 님께서 부디… 아니, 뇌조 님께서는 분명 만족하시겠지…",
"2508820458": "천추 님이 지언을 어떻게 생각하시든, 지언이 그분의 애제자인 건 사실이야",
"2511833066": "이해는 안되지만 맛도 없고, 재미도 없는 연구처럼 들리는데…",
"2521908202": "장생",
"2522016746": "음… 아직인가? 그럼 돌아가서 지경을 찾자!",
"2527306730": "스타더스트 교환",
"2528368618": "전문가한테 물어보죠",
"2538998762": "그리고 치료에도 직접 참여할 거야. 어때, 괜찮은 제안이지?",
"2546789354": "하하, 심심하긴. 어제도 누가 같이 바둑 두자고 하던걸. 내가 두고 싶으면 언제든지 올라가면 돼",
"254861290":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아비디야 숲이 이렇게 변했는지 봐야겠어",
"2550904810": "정말요~?",
"2552580074": "괜찮아? 엄청 배고프지?",
"2563431402": "도대체 얼마나 거대하길래 「동물 짐꾼 대왕」이라고 부르는 걸까…",
"2566671338": "행인 두부를 진향에게 가져다주기",
"2573051882": "그런데 그놈 검술이면 산호궁의 졸병들에게 당하지는 않을 테니, 난 도망간 줄 알았지",
"2573116394": "길드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탐험 중인 모험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야",
"2574579690": "하하. 그냥 받아. 네가 없었으면 우린 지금도 굶고 있었을 거야. 사람은 은혜에 보답할 줄 알아야 한다고 산고노미야 님이 그러셨어",
"2577106922": "오노데라 씨는 두뇌 회전이 빠르니까, 일 처리만 좀 더 신중하면 앞으로 큰일 해낼 수 있을 거예요",
"2577891306": "그럼 이 티바트라는 나라의 크기는 백야국에 비하면 어때?",
"2579281898": "…또 화물차야? 퀸은 과일의 신선함을 위해 항상 성밖에서 과일을 주문하거든",
"258101226": "계속 읽기…",
"2585505770": "「…이제부터 이나즈마 제도 탐색을 벌일 것이다. 간조의 『특별문첩』 기간이 끝나기 전에, 수준급 논문을 쓸 수 있기를…」",
"2585943018": "음, 근데 미코가 할 법한 일이긴 해…",
"2592688106": "나머지 두 그루의 번개의 벚나무 중 한 그루는 타타라스나 북서쪽 절벽 위에, 마지막 한 그루는 타타라스나 남서쪽의 절벽 위에 있어",
"2593493994": "물론 있지. 혹시 그거 알아?",
"2596275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0852714": "이 녀석 정말 짜증 나!",
"2610153450": "음… 으음…",
"2610982890": "——그러니까 오해가 아니란 소리잖아!",
"2612339690": "제기랄…",
"2613324778": "연구 실력과 자원이라… 그런 것들은 다양한 수단으로 빠르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2615049194": "적왕님은 영원불멸하시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자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있죠",
"2625883114": "방금 말했던 향은 방사벽 반대편에서만 유행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
"2626239466": "역시, 이러면 돈이 더 들어가네…",
"2640633834": "음? 난 요리를 못한다고 말했을 텐데…",
"2641908714": "지금 나루카미섬에 있는 여우는, 그녀가 없기 때문에 혈통도 영성도 당시의 여우만 못해요",
"2649009130": "그게 그렇게 기뻐?",
"2653943786": "잠시 후에 난 카라반 수도원에 가서 뒷일을 감독할 거야. 모두 안전하게 수메르성으로 보내겠다고 약속할게",
"2655390698": "무상의 원소… 고작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무상의 원소까지 쓰려뜨려야 하나…",
"2658663402": "친구, 사진은 다 찍었어?",
"2664053738":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2666317802": "설마… 새로 오신 귀빈인가요? 이야, 역시 딱 봐도 훌륭해 보이네요",
"2668367850": "아니, 아니. 새 친구를 사귀는 건 즐거운 일이잖아. 왜 슬퍼해?",
"2668403690": "이론상으론 네가 이곳의 절대적인 통제권을 가지게 되지. 확실히 최고의 방안이야",
"266918090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67253738": "아이고, 죄송합니다. 혼자만 떠들고 차도 대접 못했네요",
"2674680810": "나는… 신선하고 따뜻한 요리면 다 좋아. 매운맛까지 더하면 금상첨화고",
"2678304746": "너희까지 나설 필요 없다니까",
"2681510890": "나? 뭐 그럭저럭 버틸만해",
"2695508970": "그 신입들 체력도 좋고 습득력도 빨라서 기술을 아주 빨리 배우더군",
"269770730": "야, 대 머리 버섯. 우리 돌아왔어. 네 그 뭐냐… 「지혜의 비호」! 그건 다 썼어…",
"269885418": "응? 진작 알고 있었냐고?",
"2702203882": "정말 미안해, 아란야마. 마라나의 손길이 여기까지 닿았을 줄은 미처 몰랐어",
"2707066858": "이방의 밤인 줄 알았던 희미한 파란 빛은\\n반짝이는 등불꽃이다",
"2707586026": "아저씨! 하나 더 내주세요. 이번엔 맞힐 수 있다구요!",
"2707763178": "「사막에는 비늘병 전문 병원이 있대. 아카데미아에서 비닐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세운 병원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부 폐업되었다네…」",
"2714891242": "맞아, 오랫동안 걷기는 했어",
"2716877802": "야에 님이 두 분에게 전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합본이라서 수량이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을 거라고 하셨어요",
"2716925930":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2718710762": "누구?",
"2719383530": "복고파 서사시를 얘기하는 거야",
"2719666154": "…정말 미안해",
"272074647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722615274": "네가 누구든 상관없으니까 날 좀 도와줘! 내 아이들을 찾아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2731165674": "결투에 필요한 에너지는 바다를 뒤집고 하늘의 빛을 꺼트리기에 충분하다",
"2736004074": "흥, 연하궁의 마지막 날에 벌써 세 번이나 사람을 보냈군",
"2737699818": "슬라임 무리와 츄츄족 주력 부대가 함께 몰려오고 있어 매우 성가신 상황입니다.\\n하지만 이 전장의 보호막은 공수를 겸비했으니, 번개와 얼음 강타로 놈들을 혼내주세요!",
"2739942378": "알하이탐, 넌 아루 마을에 오고 나서 아무런 도움도 안 됐는데 우리가 하는 일을 의심하는 건가?",
"2743767018": "크흐흠, 그 「검은 그림자」가 지키고 있어. 만약 별문제가 없다면…",
"2746509290": "그렇군요, 세금 거두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274730986": "그중 몇 명은 조심성이 없어서 수첩에 있던 종이를 몇 장 떨어뜨렸어. 다행히 선량한 내가 「천사의 몫」에 대신 돌려줬지",
"2749448170": "이 황혼새는 하이파시아 씨의 긴급 소식을 전하는 새야——「하이파시아」라는 이름 기억해? 전에 너희가 만났던 그 학자 말이야",
"2750506986": "다들 그렇게 기대를 하는 게 아니라고 하니 마음이 좀 놓이네. 좋아, 그럼 출발하자",
"2754781162": "쿠키 시노부가 아마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757972970": "「사람들은 세 대포 주점에 대해 말하지, 석 잔을 마셔도 모자란다고」…",
"2758735850": "내가 충고 하나 해줄게, 절대 외국에 가지 마!",
"2760140778": "너만 괜찮다면, 다음에 같이 밥을…",
"276505578": "「텐료 봉행부」는 막부 요지로, 이나즈마 전역의 치안을 관리하고 쇼군님의 모든 정책을 철저히 집행해",
"2766785514": "네. 감사합니다, 토마 씨!",
"277205994": "지난주 간식이랑, 지난달 장난감… 또 내가 모르는 일이 얼마나 있는 거지?",
"2773180394": "그 와중에 도망치던 나와 알렉산드라는 갑자기 나타난 마물들에게 쓰러지고 마는 거지",
"2780319722": "바람 신의 신상 손 위에 있었어",
"278087658": "어? 몰랐던 거야?",
"2785816554": "뭐가요? 나, 난 아무 짓도 안 했어요",
"2786452458": "응? 임령이라면, 아, 그녀는… 뭐랄까, 이 일이랑 좀 안 맞는 것 같아",
"2788306922": "응? 설마 알카자르자레궁을 제치고 내 첫 번째 거점으로 올라서시겠다?",
"2790574058": "다행이네. 변론할 때 우리 애들 데리고 응원하러 갈게",
"2791349226": "#{NICKNAME}, 우리도 뽑아보자!",
"2793588714": "꽃봉오리가 천천히 열리더니 사바가 심은 수메르 장미가 끝내 꽃을 피운다",
"2796835818": "아, 참, 나중에 시간 나면 우수한 동료들을 곁에 둘 수 있는 비결이 뭔지 알려줘!",
"2800443370": "그런데 카심은 우인단과 여기서 접선하기로 했는데… 어쩌면 이 주위에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280279018": "「인정받고 싶으면 도도코를 데리고 금사과 제도에 와서 밝히고」… 음… 「받아들여라」… 으…",
"2803781610": "깔끔하게 보물 사냥단을 처리하고 나서야.\\n페리트와 파무크가 도착한다…",
"2803947498": "아냐… 그건 됐어. 친구들이 기절할지도 몰라",
"2804632554": "아! 그럼 이건요? 「이방인은 천수백안 신상에서 힘을 흡수해, 신의 의지를 바꾸었다」면서요!",
"2808145898": "내 오랜 친구는 야란을 두고 「얼굴엔 항상 미소를 띠고 있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아서 매우 위험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곤 했어",
"2808708074": "학생으로서 합리적인 요구 좀 해도 되지?",
"2821004266": "손님들 기다리지 않게 어서 가봐",
"2821147626": "아무튼 이 두 방을 잘 살피면서 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2825361386": "넌… 누구야? 누구의 목소리일까… 익숙한걸…",
"2830814186": "——네 500모라와 답변을 받았으니까",
"2832352234": "티르자드는 아버지한테 맡기자. 걱정할 거 없어, 나도 따라갈 테니까!",
"2842164202": "걱정 마. 스토리 맥락이 뚜렷해서 쥰키치가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 거야",
"2843197418": "그리고 층암의 역사에 따르면 이 공간은 아주 오랜 시간 존재해온 것 같아….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걸까?",
"2848422890": "누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 누구지?",
"2849030122": "벌레 때문에 잠을 설친 적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그런 걱정 없네요",
"2851163114": "그런 느낌을 주는 레시피를 찾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2856860650": "난 요즘 바빠. 아주 중요한 고객이 내 2주치 업무 시간을 사 갔거든",
"2862446570": "스타더스트 교환",
"2863799274": "그렇구나…",
"2864324586": "모험 핸드북에서 비경 확인",
"2865810410": "알겠습니다——신선하고 따끈따끈한 흘호어 구이입니다요. 맛있게 드세요!",
"2867583978": "성당에 가서 한번 물어봐.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2867794922": "현지 용병단이 더 유리하거든",
"2869122026": "와, 귀신이다",
"2871148522": "잠시만 기다려 주십쇼, 바로 자료 가지고 오겠습니다!",
"2874459114": "맞다, 연비는 「법률 자문가」라며? 지효 씨 좀 도와주면 안 되나?",
"2877072362": "좋은 아침이에요, 캔디스",
"2878274538": "방금 힘을 너무 많이 사용해서 수많은 단어랑 기억들이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사라져 버렸어",
"2879995882": "……",
"2893340650": "여행자 넌? 한번 해볼래?",
"28936170": "그렇게 좋게 봐주다니… 고마워요",
"2901615594": "에이~ 농담 좀 한 거예요.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사 인사는 이 여행자한테 하셔야죠. 「상황을 역전할 기회」를 제공했으니까요",
"2905845738": "타로마루 말로는, 보물 사냥단이 천수각 바로 아래 있는 모래사장에 숨겠다고 하는 걸 들었대",
"2909038570": "다시 한번 고맙네. 이제 일지에 쓸 소재가 충분할 거 같아… 만약 운이 좋아서 역사학자에게 인정만 받으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네!",
"2912835562": "그냥 구경하러 온 거야. 어린애한테 왜 그래…",
"2914196458": "운명이 몇 마디 말로 피할 수 있는 거라면 세상에 이별의 고통은 없을 거야. 모나, 그런 건 마음에 담아 둘 필요 없어",
"2916710378": "응, 기대해",
"2918560746": "살마가 누구냐고요? 살마는 살마에요. 밥도 할 줄 모르고, 청소도 할 줄 모르는 멍청이요",
"2924221418":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294082538": "그럼 이 일에 대해서는 또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전에 물어본 문제에 답해드리려고요. 일단 이 요도를 보시죠",
"2942190570": "자자, 시간이 있다면 나 좀 도와줄래?",
"2958656490": "응? 쟤는 왜 여기 있는 거지…",
"2964344810": "이상한 이론이 참 많네",
"2966478826": "흥, 말은 잘하네. 잘 보기나 해",
"2973411306": "누구도 술을 좋아하는 선원을 받아주려 하지 않았지만, 북두 누님만이 내게 개과천선할 기회를 주셨어…",
"297607146": "그래,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꼭 이겨주마",
"2979173354": "잘됐네요…!",
"2985244650": "자, 이제 됐어요. 보수는 평소와 같아요. 계약서에도 쓰여있으니 혹시 문제 있나 한번 훑어보세요",
"2986678250":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2990823402": "중요한 할 일이 있대",
"29987530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002148842": "요즘 어떻게 지냈어?",
"3003603946": "이 얘기는 그만하고 보수나 제대로 세어 봐.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챙겨줬으니까",
"3005211626":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난 깨달았어, 애초에 네가 잘못한 게 없다는 것을. 내가… 부끄러워서 도망친 거지",
"300569578": "「해적의 보물」 스토리 클리어",
"3007941610": "그리고 맛있는 것도 엄청 많아!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행인두부, 허니캐럿그릴…",
"3009799146": "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지. 지금 보이는 내 모든 재산은 전부 생선 한 상자에서 시작됐어",
"3011669994": "그래…",
"3019581418": "(설마 할머니의 눈이…)",
"3019674602":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3020500970": "되돌릴 기회가 있는 거야?",
"3021051882": "차기 대사서로는 비크람이 가장 적합할 거 같아. 소통도 잘하고 각 학파들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거든",
"3026241514": "얼른 가서 형님 일부터 해결하십시오!",
"3027458026": "좋은 아침, 노엘",
"3034230762": "…아, 나도 이제 알 것 같아. 네가 페이몬을 멀리 보낸 것처럼 아이들은 이런 음침하고 더러운 일은 모르는 게 낫겠지",
"3039682538": "그럼 카마지의 부담도 줄 거고 저도 스스로를 지키고 지탱할 힘을 얻게 될 테니, 저와 제 가문이 짐이 되거나 누군가에게 종속될 걱정도 없겠죠",
"3042035690": "에휴, 너도 나를 무시하는 거야…",
"3048236010": "맞아, 믿을 수 있는 심부름꾼이지! 와인 축제에 대신 음료를 구매해 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의뢰를 보고 왔어",
"3048548330": "하지만 오래된 전설을 아직도 믿고 연구하는 열정을 보니 제가 다 기쁘고 응원하게 되네요",
"3049572330": "음… 타투? 휘장? 아닌가?",
"3051505642": "의뢰에 대해…",
"3053386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54641130": "#맞아. {NICKNAME}이(가) 대단하긴 하지만 티르자드 너도 뭐라도 해야 할 거 아니야!",
"3061042154": "…지금 생각해 보니, 보통 이런 캐릭터가 제일 강했어요. 안 되지, 안 되지. 절대 그녀를 화나게 해서는 안 돼…",
"3061876714": "인간은 정말 무한대로 꿈을 꿀 수 있는 건가? 윤회는 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3062878186": "아! 너무 흥분하지 마!",
"3068116970": "이토 씨, 시노부, 우시, 그럼 갈까요?",
"3072116714": "삼촌 이모들 모두 같이 광산에서 일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3073734634": "「꿈속을 걷는 사람을 깨우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니? 만약 자신이 깨달은 게 아니라 타인이 일깨워준다면…",
"3080955882": "그야 간단하지. 나랑은 폐관 수련하러 가고 물건 사는 건 꼬마들한테 맡기면 되잖아. 언제든 두 팔 걷고 도와줄 거야",
"3084109802": "그래서 바바라 부제님이 너한테 도와달라고 했다는 게, 좀 의외야",
"3084305386": "오, 내 사랑 마빈…",
"3085967338": "음메에",
"3089511402": "(난 도토레가 처음 나타났을 때 그녀를 저버렸어. 또 그럴 수는…)",
"3094899690":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더 실질적인 걸 얘기해 보겠습니다",
"3096850410": "네 결심은 이미 확인했어. 이만 가 봐. 내일 점심에 네 친구들을 데리고 사막으로 와",
"3098526698":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까지 허공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 싫은가 보군. 전혀 변한 게 없잖아",
"3102184426": "생각을 해 봤는데, 장식을 분리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 손님이 원하는 장식이 있으면 그대로 조립해주면 되니까",
"310351850": "바사라 나무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은데, 숲의 책에서 좀 찾아볼게…",
"3104398314": "너, 너희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어디서 온 나라들이길래…. 만나자마자 내 이름까지 알다니…",
"3116997610": "타케루는 천둥번개가 치는 밤에 유령 같은 여자를 봤다고 했어. 도대체 뭐가 이렇게 평온한 마을을 흉흉하게 만들었을까? 이것도 이상하지",
"3118019562": "그, 그렇게 하자!",
"3121017834": "아무것도 못 찾았어",
"313257962": "아름답고 강하고, 영원히 고향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야",
"3135205354":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3138221034": "보라색 선생님",
"3138667498": "리월극엔 무수한 역사의 기억이 담겨 있어요. 노래가 대대로 전해질 수 있다면, 영웅들은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거예요",
"314220522": "짐승고기는 충분히 준비했어? 난 8개가 필요해",
"3142422506": "휴, 또 아버지 맘대로 이야길 시작하셨네",
"314606570": "그래서 옛 귀족이 몰락했나 봐요",
"3154320362": "받아둬. 이렇게 강한 녀석이 생기면 나중에 돌아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할 수 있잖아",
"3161658346": "보물을 찾으면 절반씩 나누죠",
"3174426602": "맞아",
"3175571434": "내가 알기로 그녀는 「영원」을 추구한 신이야. 자신이 생각한 바를 자비 없이 이뤄내지",
"3180018666": "찰나의 폭발",
"3181067242": "고마워요, 지금 바로 가볼게요",
"3183260650":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3185213418": "최근에 연재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새로운 능력을 많이 각성했잖아?",
"3187828714": "바람 슬라임은 날 수 있으니까, 난 상대 못해…. 그러니까 부탁할게!",
"318805994": "그럼 나무 선반 고치는 일은 부탁할게, 난 계속 신사를 치우도록 하지, 야옹",
"319026154": "아니지, 평범한 운석이 되면 비싸게 못 팔잖아…",
"3197511658":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3198873578":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199680490": "#{NICKNAME}, 안녕",
"3202669546": "이제 그 도면을 거기 두는 것도 번거로우니, 너희가 「구름 속의 선인 거처」에 가서 그 도면을 가져와 주게",
"3204044778": "고양이에 대해……",
"3204830186": "모험가의 의뢰, 보물지도의 단서, 새로운 장난감 사업 기회까지… 이게 다 내가 「프리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줬지",
"3206223850": "모자견이겠지!",
"3206244330": "익숙한 문제네, 그 질문만 벌써 7번째야",
"3206268906": "난 그냥 자질구레한 일들을 관리하면서 더 신나는 해등절을 위해 일조할 뿐이야",
"3224270826": "그럼 설명해 봐. 이 녀석이… 붐붐이 어떻게 문을 연 건데? 도대체 무슨 원리로?",
"3224495082": "네, 조심히 가세요",
"3225523178": "나쁜 소식은 우인단이 아직도 「미카게 용광로」 내부를 들쑤시고 다닌다는 거야",
"3226939370": "잘 자, 바바라",
"3231134698": "비록 당신의 아버지가 우릴 인정하지 않으시지만, 오늘은 연인을 위한 날이니 우리의 날이기도 해요…",
"3239753706": "그나저나… 보물 사냥단 놈들이 이렇게 가까운 곳까지 올 줄이야.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벌써 눈치를 채고 나설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몰라…",
"3241838570": "맞아, 우리의 기억을 깨웠을 때도 항아리 지식 같은 물건을 썼잖아. 넌 허공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거지?",
"3242119146": "……",
"3250997226": "아니면 너도 여기서 우리랑 같이 명절 보내고 좀 더 있다 가렴",
"3256060906": "숲속 깊은 곳에 뭐가 있는지 알아? 곳곳에, 곳곳에 기계 괴물이 퍼져있다고——",
"3256927210": "좋은 아침, 코코미",
"325938154": "아녜요. 사부님은 별 말씀 하지 않으셨어요. 단지 제가 왜 야시로 봉행부에 남으려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라고 하셨죠",
"3262489578": "일교차가 크니까 더 조심해야지. 그리고 우리 자기는 병이 나은지 얼마 안 됐으니까 집에서 조금 더 쉬어야지…",
"3262818282": "상관없어. 알베도라면 외지에서 온 너보다야 내가 훨씬 더 잘 아니까",
"326642666": "그때 일은 다시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따지고 보면 도몬은 날 사형이라 불러야 한다고",
"3269445610": "토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3271551978": "난 이미…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에 들어온 건가?",
"3279157226": "♪~",
"3282330602":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3284451306": "그건 마치 아침에 계란 10개를 깨봤는데 전부 썩은 계란일 확률과 비슷해요. 불가능한 일이죠",
"3285831658": "#당연하지, 나랑 {NICKNAME}이(가) 같이 여행 다니면서 배운 게 얼마나 많은데",
"3286768618": "도도 대마왕이 온 거야!",
"3298084842": "뭐라고? 그럼…",
"3298903018": "이 버섯에 대해…",
"3302320106": "최근 쇼군이 쇄국령을 폐지하면서 상업 무역이 재개됐다고 들었어",
"3307884522": "#「발굴」, 「공사」, 「보물」… {NICKNAME}, 계획서에서 비슷한 걸 보지 않았어?",
"3313641450": "그래? 추후 모험가 길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걸로 하고, 일단은 믿어보도록 하지",
"3315027946": "그 녀석, 아직도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하고 있다니. 좀 감동인데…",
"331736042": "몬드 영웅을 상징하는 곳에 선물을 두었습니다",
"3319726058": "응, 알겠어… 음, 그럼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
"3320835050": "오셨군요! 저희도 방금 막 준비를 마쳤어요",
"3323365354": "맞아, 내 추측대로라면, 태위 나침반에 최대한의 힘을 주입했을 때 그것을 온전히 활성화시킬 수 있고, 아마 반대로 돌리는 것도 가능할 거야",
"3327613930": "장미가 양분을 흡수하고 꽃을 피울 시간을 충분히 주자. 그게 꽃들에도 좋을 거야",
"3351583722": "가의 씨가 준 선물이에요",
"335173610":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 「책은 우리를 역사로 이끌어 주는 다리일 뿐이란다. 네가 물어본 것들은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탐구하고 분별해야 하지」",
"3354871786": "포도 주스 때문에요…",
"33582632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61460202": "내가 전력을 다했다면 이 여행자도 날 막지 못했을 거야",
"3361715178": "들어보니까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 게다가 나름 원칙도 있는 것 같고",
"3363005418": "선인? 그런 셈이지. 우리 아빠가 본인이 선인이라고 하셨으니까",
"337171434": "신의 지혜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3372527594": "…일상 모습이요?",
"3372540906": "용의 이빨로 생명력 흡수하기",
"3373251562": "수고했어, 의뢰를 완료했으니 길드의 실력을 인정받겠지…",
"3377338346": "나루카미 다이샤의 그 「신성한 벚나무」",
"3380780010": "아빠! 아빠! 말한 건 지켜야돼!",
"3383042026": "알, 알았어… 미안해…",
"3388844010": "이번에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그 「타타라 모노가타리」를 완성하면, 반드시 첫 번째 관객으로 초대하겠네",
"3389596650": "「안개바다」 밖에 이렇게 많은 곳과 많은 사람이 있을 줄 몰랐어. 언젠가 나갈 수 있다면, 이런 곳들을 보러 가면 되겠다",
"3391180778": "아관이 글씨 못 쓰는 거 알고도 소원을 쓰게 놔두면, 그 말 어기는 거잖아",
"3396337642": "모두 걱정하고 있어요. 여행자는 심지어 위험한 방으로 잘못 들어갔다구요…",
"3396448234": "이제 와서 보니 다 값진 노력이었어. 분쟁을 일으키고 사안을 퍼뜨림으로써, 그 힘을 갈구하는 약자를 끌어들일 수 있었거든…",
"3397034986": "아하… 정말 잘됐군. 그런데 이렇게 좋은 어르신을 잃었으니, 빈자리는 어떻게 할 건가?",
"3397811178":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네가 말해봐!",
"3401589738": "평범한 사람들은 원소의 힘과 접촉할 일이 거의 없어. 장기간 짙은 원소의 힘과 함께 있으면 몸에 이상이 생길 거라구",
"340356913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40790250": "나가토에 대한 정보도 필요해",
"3412167658": "친구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341226474": "제발 그런 원고는 쓰지 마. 원작자가 동인 작품을 쓰는 건 자제하라고!",
"3417055210": "봐, 엄청 큰… 기둥이 있어. 이런 곳에 왜 기둥이 있지? 이상하네",
"3418235882": "음… 아란나라가 좋아할 만한 거라… 그럼 무 수프 만들자! 헤헤, 아란나라에게도 나라의 손맛을 보여주는 거야!",
"3423856618": "「다크 히어로」에게, 기사단이 몬드 각지의 경계를 강화했어.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었으니, 심연 교단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야",
"34244586": "내가 마침 모험과 관련된 장사를 하고 있거든. 이 물건들이 너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야",
"3429702634":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어요",
"342995946": "무슨 수프 같아 보이는데, 음… 무슨 재료로 만든 건지는 모르겠다…",
"3433142250": "음… 그럼 최초의 학자의 꿈은 대체 뭐였을까…",
"343586506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441274858": "어쩌면 이곳에 남아 계속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3447785450": "「최근 근처에 나타난 대형 머리깃 호랑이에 대하여:」",
"3454632938": "이나즈마를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려면 복잡한 수속을 거쳐야 한다고 들었어. 하지만 어떻게든 방법은 있겠지",
"3459836906": "그러니까… 너의 기억과 꿈속에 우리의 희생을 잊지말고 기억해줘",
"3461692394": "아, 그래? 헤헤… 조금 오버한 것 같네. 좀 전에 연기 어땠어?",
"3466969066": "(「그분」이라면… 시뇨라 사건을 말하는 거겠지)",
"3471795178": "헤헤… 레이저 오빠, 바람의 신의 축복이 느껴져?",
"347277290": "여긴 아무 문제 없겠지… 아무 문제 없으면 얼른 나가!",
"3476878314": "아~! 맞아요, 선박의 기술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게 제 취미거든요",
"348066794": "클레, 난 눌러줄 수 없어",
"348519402": "다이루크와 케이아에 대해…",
"3486917610": "성장의 고민인 거지",
"3493582826": "으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렇게 무섭게 굴지 마!",
"3500980202": "전 그들에게 달콤한 꿈을 제공해 줬고, 그 답례로 그들의 지식 에너지를 제공받아 꿈의 연료로 사용한 거죠",
"3502214122": "하루노스케?",
"350590954": "에이, 결과가 좋으면 됐지 뭐. 어쨌든 순조롭게 너희랑 합류했잖아. 그나저나… 새로운 멤버가 생긴 건가? 하하, 그것도 좋지",
"3508357098": "이런 일을 겪으니까 좀 피곤하네요. 여기에선 피로가 누적되지 않는 게 정상인데…",
"3509247978": "잘됐다. 그럼 부탁할게",
"3512975338": "시간 들여 골라 볼까요",
"3513528298": "친구…?",
"351553124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521552362": "이봐, 이제 한 고비만 넘으면 상품은 네 거야!",
"3522071530": "……",
"35238890": "응? 이 사람들은…",
"3526562794": "거래하고 싶은 상품이 있거나 축제 이벤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언제든 내게 물어봐",
"3530255338": "지금의 전 이나즈마로 돌아올 생각이 없습니다. 집에 있는 물건도 제겐 아무 쓸모 없죠",
"353270762": "본 상회는 리월에서 생산된 보석 제품 및 희귀 광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함대와 장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자랑합니다",
"353512426": "원한을 기억해둔다면서요?",
"3538953194": "그치? 하하… 적어도 내 부하들보단 강해 보여야지",
"3540669418": "둘은 부모를 일찍 여의었거든. 형이 돼서 맨날 흥청망청해서 되겠어? 근데 내 말은 죽어도 안 듣더군",
"3549313002": "나쁜 녀석한테 끌려갈 뻔했다고?! 그동안 뭘 배운 거야! 잠깐, 그럼 지난번엔 어떻게 빠져나왔어?",
"3549811690": "정말 웅장한 건물이야…",
"3553854442": "말이 전혀 안 통하네…",
"3557147626": "그럴게요",
"3559188458": "#{NICKNAME}, 남쪽으로 천형, 동쪽으로 요광, 서쪽으로 절운, 북쪽으로 경책",
"3564995562": "무슨 음식을 주문하시겠어요?",
"3566524394": "엄청 크니까 분명 무거울 텐데 왜 가라앉지 않는 거야?",
"3566922730": "다 됐어요, 방금 말한 「특별 요리」예요",
"3572593642": "직원이 인형으로 입을 막았다?",
"3576216554": "음, 일단은 누님을 따라 바다를 항해하겠지",
"357651434": "그니까… 이런 거예요. 「흉첨을 『점괘 걸이』에 걸면, 흉한 일을 막을 수 있다」",
"3578344426": "파르자 교수님, 저는 「만능 조미료」로 모라를 벌 생각 조금도 없으니까 포기하세요",
"3579135978": "응——알았으니까——어서 줘!",
"3579499498": "정상이야. 걱정하지 마. 전문가가 아니니 기본적인 조작법만 숙지하면 되니까",
"357955562": "아마 여기서 신성한 나무 모습 전체를 확인할 수 있을 거야",
"3584663530": "그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해",
"3591564266": "어떤 수확이 있어요?",
"3592939498": "좋아요",
"3593639914": "뭔가…",
"3595942890": "가 볼게요",
"360117226": "어, 역시 있었네. 내 예상이 맞았어",
"3603347434": "그건 우리한테 물어보셔야죠",
"360899562": "청소든 요리든 바느질이든, 다 내가 잘하는 일이니까 나한테 맡겨줘",
"3610776554": "엄청 오랜 기간의… 기억이잖아",
"3611976682": "대장은 「시시한 여자」라고 욕하시면서 리월항으로 가셨고요",
"3617849322": "반응이 없어… 설마, 호박에…",
"36238540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626393578": "이몽 전환",
"3627255786": "음… 달이 떴다가 또 지려하고 있어… 움직이는 버섯들은 계속 안에 있어. 점점 더 많이… 이건 좋지 않은 조짐이니 서둘러야 해",
"3627281386": "오히려 리월 전설 속에 나오는 선인들이 빌 법한 소원이야",
"3630074858": "왜 그러세요?",
"3635548138": "맡겨만 주세요",
"3637075946": "「오상암」의 이름에 대해…",
"3639805930": "아 참, 우리 원래 츄츄족들의 이상한 행적을 조사하러 온 거잖아",
"3642551274": "「지혜」라… 「지혜」는 흐르는 「기억」이야. 그리고 「마라나」의 둥지는 멈춘 「지혜」지. 그래서 활동하는 「기억」에서 살아있는 「지혜」가 자라나고, 죽은 「마라나」는 소멸하게 돼. 이건 나라바루나가 알려준 거야… 죽은 건, 살아있는 걸 이길 수 없다면서",
"3646201834": "좋아, 그럼 시간 들여 순순히 모든 걸 털어놓게 만들어 주지",
"3655188458": "아츠코 씨의 부모님이신가요?",
"3658183658": "아무것도 못 발견했어…",
"3659197418": "맞아! 타이나리, 콜레이한테 중요하게 할 말이 있는데, 콜레이의 상태는 좀 어때?",
"3659280362": "#아앗! 너무 화나! 나라{NICKNAME}은(는) 짜증 나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나 봐!",
"3659941866": "좋지 좋지",
"3672646634": "여행자님, 그러고 보니 당신은 절운간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고 들었어요",
"3672949738": "왜 그러세요?",
"3675536362": "우리를 거기로 데려가 주면 보상으로 기계 부품을 줄게",
"3681225706":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3681359850": "충분한 재력 따위, 나 같은 명문가 귀족에겐 문제도 아니지. 호마야니 가문은 우리 집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368233450": "강설과 대화하기",
"368569956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86986730": "청소 작업을 지시하는 중이었는데, 모코와 하일리는 정말…",
"3690115050": "#아란나쿨라는 나라{NICKNAME}을(를) 위해 「돌의 기억」을 남기려고",
"3691684842": "나한테는 그 말이 곧 최고의 찬사야!",
"3694192618": "안녕히 계세요…",
"3698765802": "너희들 차례는 언제가 될지도 몰라",
"3701388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03048170": "나? 솔직히 말하면 난 원래 상업 활동의 홍보 원칙을 연구해 고객의 주요 심리 등을 파악할 줄 아는 평범한 장사꾼이었어",
"3704957930": "콜록… 콜록. 악당들한테 이 지경이 되다니, 우스운 꼴을 보였군요",
"3714728938": "제 기억에 아마 열쇠는 붉은 코 아차의 옷 안에 있었던 것 같아요",
"3715899370": "자, 신입에겐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3719284714": "그냥 얘를 무술대회에 참가시키고 싶은 거잖아!",
"3724985322": "어… 그게 무슨 뜻이야?",
"3727172586": "……",
"37278750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3740433386": "…이대로 이 자에게 발목을 잡힐 수는 없어",
"3752877034": "맞아!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에 널 구해 줬던 「숲의 요정」을 기억해? 걔네들은 아란나라라고 하는데",
"3753263082": "#아무튼 다시 한번 고마워, {NICKNAME}",
"3758241770": "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얌체 짓은 절대 안 해. 「아카데미아」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3759265770": "어이쿠, 정말 훌륭한 반지군",
"3759460330": "어제 레시피를 보고 기억해둔 거야",
"3764708330": "#나라{NICKNAME}(은)는 희뿌연 안개를 걷는 바람처럼, 가장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라도 분명 쓰러뜨릴 수 있을 거야",
"3767791594": "후후, 완벽한 「삼미 꼬치」라는 의미죠… 시간을 보니 동욱 님의 「진주비취백옥탕」도 거의 완성됐겠네요",
"376901425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771766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72567530": "난 절대 널 떠나지 않아",
"3773759466": "그럼 달콤달콤꽃을 몇 송이 구해오자",
"3778128874": "내 이름이야",
"3778414570": "어때요, 준비는 다 됐나요?",
"3780956138": "하이파시아를 어떻게 한 거야?",
"3781790698": "그러니까 이런 작은 일은 기억했다가 한 번에 모아서 줄게",
"3786449898": "그러니까… 최초의 현자는 처음부터 꿈속에 있었던 거네? 출발조차 안 했던 거고?",
"3786733546": "(아란나라들이 함께 이상한 무언가를 마주하거나 등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중에는 금빛의 아란나라의 모습도 보인다…)",
"3789888490": "저 나라가 바로 아란나의 나라 친구야?",
"379425892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797734378": "안녕하세요, 미래의 운세를 확인하려고 오신 건가요?",
"3802190826": "……",
"3803498474": "그럼 먹을 수가 없잖아!",
"3809987562": "무슨 속셈? 아, 그건 가르쳐 줘도 된다고 했어",
"3810894826": "#{NICKNAME}, 페이몬.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게요",
"3812746218": "됐다, 어서 이것들을 한쪽으로 치우자",
"3813313514": "제가 가져가면…",
"3828607978": "정, 정말? 사… 사람들이 이 대협의 「소식이 빠르다」고 칭찬했다고?",
"3842491370": "뭐야, 왜 콜레이 너까지——",
"3847056362": "이렇게 많은 걸 훔쳐도 찢어지게 가난하다니 진짜 궁상맞다",
"3849350122": "쇄국 전의 이나즈마에 대해…",
"3851654122": "현재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확인을 클릭해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세요",
"3855244266": "이렇게 말하면 기억 못 할 게 분명하니까 메모해줄게. 동욱 씨에게 가져다줘",
"385542122": "그럼 출발! 월해정으로!",
"3859824618": "어? 마메스케 아냐? 마메스케가 왜 여기에 있지?",
"3860669418": "이 종이도 카미사토 아가씨가 발견한 종이처럼 특별한 잉크로 글이 적혀 있다는 뜻이야?",
"3860933610": "어라, 큰일이네. 길법사가 말을 안 들으면 페이몬은 어디로 수련하러 가야 할지 모르겠는데…",
"386171882": "이런 디테일을 하나하나 연구를 해야 하니 정말… 귀찮은 작업이죠",
"3862711274": "그게 뭔데?",
"3869081578": "생각났어. 그녀는 진수의 숲으로 가는 길에 연못 쪽의 자물쇠가 달린 문을 고쳐 달라고 부탁했던 것 같아. 그리고 열쇠를 콘다 일족에게 맡겼어",
"3871671274": "휴, 난 엄격한 선생님이 아니라고. 노래에 안 나온 부분을 지어낼 순 없잖아",
"3877616618": "아니, 난 새로운 현자가 임명되기 전까지 아카데미아의 중대 사안을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
"3885586410": "아, 아뇨",
"3889644522": "(이렇게 쌀쌀맞은 사람이 흔쾌히 승낙하니까 불안해!)",
"3891588074": "하지만 어떤 중요한 물건이 없어서 더 나아갈 수 없었던 거야",
"3896628202": "안녕히 계세요…",
"3905194986": "그래?",
"390765546": "자도 되고, 너랑 얘기도 할 수 있고…",
"3907981290": "……",
"3910018026": "근데 지금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해서 나 혼자 이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야",
"3914705898": "형님이! 형님이 쓰러지셨다!",
"3917141994": "같이 수다 떨까요?",
"3918033898": "음… 이 못난 돌더미에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3920950250": "해가 뜨기도 전에 히비키는 길쭉한 막대기를 들고 왔다 갔다 했어. 난 그 막대기를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했지",
"3926731754": "쉽게 말해, 류지 그 녀석이 너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바람에, 상대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희생양이 된 거야",
"3934177258": "뭐야! 또 대놓고 말을 돌리고 있잖아!",
"3938033642": "#이미 할당된 {LAYOUT_PC#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버튼}입니다",
"3940484074": "어른들이 모라를 충분히 모으면 봉행 어르신도 출항하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고 했어요",
"3943988202": "저주?!",
"3949228010": "체험",
"3953978346": "알겠어요. 그러니까 고로 대장…의 친구분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거죠?",
"3955716074": "귀찮아 죽겠네…",
"3958145002": "와…",
"3958988778": "으으, 어쨌든 별로 좋은 뜻은 아냐. 그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널 심사하고 꾸짖겠다는 말이거든!",
"3959246826": "아니, 이상한 건 그 형제가 본 츄츄족들이…",
"3960468458": "…아무것도 아냐. 들어줘서 고마워. 여행할 때 꼭 조심해야 해. 이건 내가 야외에서 쌓은 경험이야,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3964272618": "그러니까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할게. 우리의 추억이 증발되지 않도록 내 머릿속에 되새겨둘 거야",
"3965623274": "지금 분명 혼란스러울 거야. 누구보다 매정하던 자신이 도대체 왜 흔들리기 시작한 건지 의심스럽겠지",
"3968938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0479082": "좋구먼, 에고… 명절엔 망서 객잔의 행인두부를 먹어줘야지",
"3972434922": "다음에, 시간 있을 때, 직접 만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397265898": "사양 말고 받아줘",
"3973837802": "아, 이 장신구들은 정말이지…",
"3985027050": "자, 이제 난 재물을 맞이하러 가야겠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여행자!",
"3988389866": "그 눈사태도 이 사칭범이 일으킨 거겠네",
"3994078186": "약심 할머니가 걱정하고 있어",
"3994337258": "방금 말했잖아. 여기서 과거의 마신들이 진압됐다고",
"3997508586": "알겠어",
"3999742954": "나도 있어요",
"4011375594": "기운이 넘쳐 보이네",
"4017907690": "다음에는 어떻게 회수해야 할지도 생각하는 게 좋겠어요…",
"4019816426": "아버지가 몬드에 계셨을 때 「천사의 몫」을 몇 번이고 칭찬하셨어",
"4019907562": "그럼 삼색 경단으로 하자",
"4026193898": "이 화물이 마물을 끌어들이는 것 같네요",
"4027031530": "나랑 의논할 일이라도?",
"4029045738": "깜짝이야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물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잖아",
"4031000554": "그래서 난 과거의 진실을 안 것만으로도 충분해. 증조부가 원하시는 것처럼 제대로 살 거야",
"4031534058": "알베도는 실험을 좋아하는구나…",
"40335338": "뭐야, 이야기가 아니었다니…",
"4036208618": "맞아요. 감우 님의 평소 업무량이 저희 세 명분보다 많을 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404785130": "별것 아니에요",
"40515634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056648682": "시끌벅적하구먼, 아주 좋아",
"4058128362": "일은 고되고 힘든 데다가, 일을 다 끝마치지 못하면 몬드로 돌아갈 수도 없다니! 대체 이게 무슨 개떡 같은 일자리냐고!",
"4060144618":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한번 먹으면 평생 잊지 못할 거야",
"4060627946": "가족들에게… 「어두운 면」을 숨기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다니",
"4073417706": "그렇구나…",
"4076783594": "나라나는 이미 어른이 되어서 날 못 보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나라나가 괜찮아지기만 하면 아란나는 기쁘니까",
"4076887018": "아주 중요한 일을 고민 중이거든",
"4079768554": "이 포즈면 돼?",
"4086633450": "어,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을 정도로 차분하다니…",
"4090677226": "하하, 틀렸어. 「하라바타트 학부」의 「지론파」 학자들은 언어, 부호, 논리학을 연구해…. 매우 복잡하지",
"4097943530":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은… 하하…",
"4101587946": "현실이 우릴 모질게 대한다면, 그 현실을 전부 깨부수면 돼!",
"4102491114": "산고는 왜 직접 오지 않았나요?",
"4104326122": "촌장님을 잡아먹었은 것도 모자라 주변의 모든 물고기까지 죽였다며",
"410504170": "지도야…",
"410598378": "고마워. 그럼 준비하고 바로 가볼게",
"4115978218": "…자신의 운명을 잡는 거야",
"411858922": "히비키가 고양이 석상을 만들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4123412458": "오? 그래? 빨리 귀를 대봐, 이 당주가 비밀 하나 알려줄게",
"4129409002": "후지와라 토시코 씨가… 이곳을 알아볼지 모르겠네",
"4129916906": "응!",
"4135995370": "맞아, 쿠죠 사라 씨가 돌아오기 전에 「시키 대장」의 결백을 증명해야 해",
"4151085034": "곧 성공할지도 몰라…",
"4155906026": "바르카 쪽은 아마 아직 이 일에 대해 모를 거야. 그 성격상, 알았다면 분명 널 술집에 앉혀두고 이야기 좀 하자고 했겠지",
"4156062698":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4156144618": "원소 에너지|{param6:I}",
"4158013418": "너희가 포도 주스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군. 다음엔 특가 상품 기다리지 말고, 바로 창고에서 가져가",
"416554698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4173802474":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뭔 소리야?",
"4174010346": "가게 배치는 맡겨둬. 마음 놓고 가서 영업에 필요한 자금이나 준비하라고!",
"4176230378": "흥… 덕분에 산 줄 알아, 너희들",
"4177657834": "골동품 감정 의뢰인가?",
"4182583274": "#우와, {NICKNAME}, 방금 들었어? 경비병들이 황급히 뛰어가는 소리였던 것 같은데",
"4188967914": "자네들이 갈 길이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었네",
"4191697898": "형님은 아예 컬러 팸플렛으로 변경하자고 하셨어요. 그럼 구호 한 줄만 생각하면 된다고요",
"4193840106": "장기 협력자를 구하면…",
"4199200746": "그래도 그 「북풍의 왕랑」이란 분을 뵙고 싶었는데…",
"4201797610": "그, 그럴 수가…",
"4205246442": "좋은 아침, 카즈하",
"4207717354": "누님! 억울합니다…. 그 참새들은 제가 키우는 게 아니에요!",
"4208597994":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은 두 시간 전쯤이었고, 장소는…",
"4209349610": "게다가 이 위대한 실천은 중간에 멈춰선 안 돼!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라도 중단되면 일어날 후폭풍은 예상하지 못하실걸?",
"4218384362": "그냥 강한게 아니라! 아——주——강——해!",
"4218670058": "요즘 평화로운 곳도 없고, 마을에 젊은이들은 다 밖에 일하러 가서 젊은이를 보니 정말 기쁘구나",
"4219125738": "응? 나?",
"4221010922": "「범죄」에 대한 관심 때문에 탐정이 된 거고",
"4221982698": "어떤… 부탁인데?",
"4223040490": "다 쫓아낸 거 같아…. 가서 노 어르신한테 알려주자",
"4225395690": "들키지 않게 조심히 들어가자",
"4227562474": "맞아. 「작업 중지」는 우리의 지속 전투력과 직결되는 가장 심각한 문제야",
"4237610986": "네, 말씀하세요",
"4258321386":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우선 간단한 상황 설정을 해보는 거예요",
"4258342890": "하하, 라나가 또 나를 놀리는군. 아무튼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라나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
"4260434922": "그건 향릉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4263398378": "아무튼, 방금 퀴즈 3개를 생각해뒀어요. 이제 소등 3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4266026986": "안녕, 금빛의 나라…",
"4268481514": "이 편지의 글씨체는 어린아이 거 같은데…",
"4283616234": "「…종말… 우인단… 음모…」",
"4285903850":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4286955498": "하지만 내가 그 사람들 기분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건 모르셨을 거야. 그 순간 난 평생 그녀의 「꽃의 기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 50년이든, 100년이든 말이야",
"4291720170": "미묘하다고는 할 수 없고… 기이하다고 해야 하나…",
"4293555178": "그런 거 아냐",
"43055082": "……",
"435193834": "우리의 우정이 더 깊어진 걸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더 준비하겠네. 대영웅과 작은 영웅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말이지",
"436595690": "우린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43740138": "쇄국령이 시행되고 불경기가 왔어",
"438615018": "다른 재료는요?",
"446075882": "#하하, {NICKNAME}, 우린 류지 씨를 찾으러 갈게요",
"446575594": "달리 말해, 최근 벌어진 불가사의한 일들은 아마 꽤 괜찮은 이야기 소재가 될 거야",
"448497642": "진짜 도움이 필요하면",
"453595114": "백환자의 글씨가 적힌 소등에 대해…",
"459065322": "축하연? 처음 듣는 소린데",
"472652778": "(이 정도면 순조로운 것 같군…)",
"473372650": "이건 디어 헌터의 히든 메뉴라서 숙부 같이 나이 든 손님들만 알고 있는 요리야. 옛 귀족의 맛이라고 할 수 있지",
"474140650": "해적?",
"476702698": "엥? 저기 어린아이가 있어…",
"480628714": "무기와 전쟁으로 땅을 쟁탈한다고? 켄리아 사람들은 「경작」을 그렇게 이해했다니…. 좋은 뜻은 아닌 거 같은데",
"480690154": "이유는 저 사람에게 물어봐야겠지",
"484053994": "아니야! 유페이가 말했어. 난 너희들에게 종속된 존재가 아니라 독립적인 개체라고. 난 나만의 염원이 있어…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야!",
"492217322": "이번 임무는 엄청나게 중요한 건 가봐, 오빠가 나간 지 무지무지 오래됐거든…",
"500760554": "그건 그래. 만약 보물을 찾았다면, 「분코쿠 보물」이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 수 없었겠지",
"501471210": "혹시… 「노석」이라고 알아?",
"503194602": "물건을 잃어버리고 근처 캐러밴과 주민들에게 정보를 알아봤어요",
"503206890": "옛날에 몬드에서 심연 메이지가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츄츄족을 소환해 내는 걸 본 적 있어",
"506477546": "안 그럼, 류한테 너무 미안하니까",
"5074922": "알겠어. 더 이상 방해하지 말아줘. 떠나 줘",
"510329834": "휴, 괜찮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게…",
"510770154": "그… 그건 우연이잖아. 어쨌든 사기꾼한테 속은 건 마찬가지야",
"512420842": "맞아, 맞아! 바로 그거야. 기괴하고 거꾸로 돼 있고 소름 돋는 느낌까지",
"520317930": "변함없는 바다와 고립된 생활에 정신적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야",
"527432682": "아마 폭죽을 확인하러 온 보물 사냥단일 거야",
"531396586": "(멀지 않은 곳에서 반딧불이 윙윙 소리를 내고 있어, 이 작은 생명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소리는 낸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531911658": "다 외웠어. 그럼 시작하자구!",
"537245674": "게다가 지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도(離島)에 가게를 차리고 싶어 하잖아. 듣다 보니 나도 조금 솔깃하더라고. 시도해 봐도 괜찮지 않을까?",
"537346026": "아카데미아에서 반포한 관련 법안에 따르면, 샤리프 씨 측의 말이 맞습니다",
"540284906": "눈사람 기동대",
"544808938": "그, 그럼 어쩔 건데?",
"547354602": "다음 그림을 보자고",
"552858602": "「점괘는 신명의 의지. 신의 의지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557096938": "하지만 내가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참가하러 온 거냐는 질문을 하니 돌연 내 눈을 피하고 우물쭈물 대답을 망설이더군…",
"566199274": "……",
"573192170": "(……)",
"573363178": "그들은 성안에서 끊임없는 폭행을 저질렀고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었단다…",
"573502442": "별거 아닙니다. 다른 광부들이라면 바로 옆에 있는 동굴 안에 있어요",
"574228458": "그 꿈은 엉망진창이었어요",
"57790442": "자서전에 대해…",
"578366442": "나도 알아! 하지만…",
"580150250": "그래서 말인데, 비행 면허 시험 문제 좀 가르쳐 줄 수 있을까…",
"581208042": "(이게 바로 학자의 자부심이란 건가…)",
"587453418": "종막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로군요!",
"604676074": "왜 웃는 거야!",
"608655338": "음… 하긴, 기담 간행물에 이름을 올릴 정도의 사람이라면 모라가 넘쳐나겠지…",
"610288618": "뭘 기다리는 거야? 이러면 아무런 정보도 들을 수 없어",
"610367466": "(하아, 장미 한 번 키우기 힘드네)",
"611321834": "이런 골치 아픈 일에는 꼭 나를 보낸단 말이지…",
"616922090": "——그 학자들만으로 아카데미아와 담판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618028010": "전에 나쁜 녀석한테 끌려갈 뻔하긴 했는데… 아무튼 괜찮아. 그동안 배운 게 있어서 이제 조심하면서 위험을 피할 수 있어",
"625413098": "그건 이야기 속의 신들이 이미 이 세상을 떠나서 그렇게 느끼는 걸 거야",
"628199402": "쳇… 원하는 가격을 말해",
"630852586": "강공격 피해|{param8:F1P}*3",
"637908970": "무슨 사정이 있는진 나도 몰라. 우리 요리사들은 완벽한 요리만 만들어내면 되지",
"638386154": "월드 주인의 다인 모드 기능이 제한되어 다인 모드를 떠났습니다",
"638927850": "어때, 재료 수집은 잘 되어가나?",
"640264170": "아직 컨디션 회복도 다 못했는데, 계속 싸우다간 좀 골치 아프겠는걸…",
"642061290": "전…",
"659202026": "벌써 끝난 거야? 흑… 더 보고 싶었는데…",
"661453802": "같이 얘기할까요?",
"667083754": "여기다 고기를 두면, 밤에 나타나지 않을까…",
"671938538": "토라노스케 씨가 시간이 있으시다니…",
"672673770": "이제 준비 작업을 좀 할게. 감금에서 풀려난 후, 허공 코어와 직접 연결을 구축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됐거든",
"673082346": "이것 좀 먹어봐",
"67373034": "카즈하 씨와 아야카가 이성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고, 어려움이 닥쳐도 기꺼이 돕길 원하는 친구들이요",
"684487658": "안녕하세요… 아, 아야카 아가씨 친구분이네요! 어서 들어오세요, 제가 도와드릴 거 있나요?",
"687250410": "제게 맡겨요",
"688800746": "스타더스트 교환",
"689448938": "후대 사람들은 높은 탑을 쌓아 인간 세계를 그 사이에 개입시켰고 세 개의 탑은 안정적으로 그 공간을 지탱했지",
"691979242": "무서워하는 게 아니에요! 야에 님은 진작부터 그가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는 조용히 말씀하셨어요. 「만약 누가 자기를 주시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면, 이런 식으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어…」",
"69302250": "아란나나가 노래를 들으면 놀러 올지도 모르잖아",
"693239786": "우인단이 탐낼 만한 검이긴 하네",
"696911850": "실례지만 신학 씨도… 시합에 참가하러 오셨나요?",
"698103786": "……",
"701249514": "하지만 우리와 접촉한 후로, 그는 자신의 탄생 이전의 진상에 닿게 됐지. 그래서 그는 장렬한 죽음을 맞이할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
"702264298": "어휴, 식견이 너무 넓으면 감성이라는 게 사라지나봐! 종려 씨처럼 저렇게 의젓하신 분이 감정이라곤 하나도 없으시니 말이야",
"709699562": "「해외」라고 하면서 자세한 정보를 모호하게 하면…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을 걸러 낼 수 있어요. 사기에 많이 쓰이는 수법이네요",
"712257514": "그건 걱정하지 마, 엄청 대단한 사람이 널 인정했거든!",
"720720874": "그건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어요",
"721553386": "이것도 한번 안 먹어보면 해등절을 보냈다고 할 수 없지",
"722607082": "그게 대체 뭔데… 길법사가 하는 말이 또 이해가 안 돼",
"727358442": "지금의 이나즈마를 소개해 주고, 맛있는 음식이랑 재밌는 곳을 알려주는 사람! 자, 얼른 출발하자고!",
"728505322": "그런 거였어요? 흠,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네요",
"731381738": "종려 선생님, 이 돌은 어떤 것 같나요?",
"738294762": "열정적인 사람이 싫지 않지만 이것은 무슨 용도가 있는지, 저기에는 무엇이 놓였는지 쉴 새 없이 캐물으니… 도무지 견딜 수가 없는 거야",
"738810858": "수정인가?",
"740676586": "우편 시스템",
"747735018": "손님도 좋은 생각이 나시면 참여해 보세요!",
"750015466": "싹둑싹둑 제비꽃 열매",
"751027178": "불법 행위라면…",
"751746026": "무슨 쇳덩이든 상관없어",
"755365866": "우리의 이 새 동료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기를…",
"755508202": "「정보」를 좀 사고 싶은데요",
"756473834": "이제 하 씨는 순순히 우리랑 같이 돌아가겠지!",
"766792682": "그럼 최소한 아카데미아의 학술자원을 낭비하지도 않았겠지… 아, 어쩌면 버섯으로 살다 특별 버섯 샘플로 인정돼서 진짜 재능 있는 학자에게 해부용으로 채집될지도…",
"774019050": "난 이만 가볼란다. 나도 내 일이란 게 있어서 말이야",
"774143978": "상황 몰입, 일상생활 대입, 참고 대상을 모방하는 것 중, 전 우선 순위를 정해두지 않았거든요",
"780168170": "그래, 잘 가. 이제 방해하지 마…",
"787014634": "괜찮다면, 나도 하나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아, 아니다 두 개, 두 개 필요해",
"79301610": "조준 사격|{param6:F1P}",
"800816106": "전에 읽었던 문헌들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건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
"810920938": "둘째, 모라는 반짝반짝하고 동글동글한 게 예쁘잖아!",
"814040042": "그런데 내가 이 돌을 주면 전달변의 이야기에 오히려 구멍이 생겨. 생각해 봐. 암왕제군이 야타용왕을 지하에 봉인했다고 했잖아?",
"82062314": "이 명령서만 있으면 저 아저씨가 높은 곳에서 운석을 보여주는 거예요?",
"82223306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8247183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82618346": "좀 물어봐도 될까? 전에 무슨 일 있었어? 왜 거기서 싸운 거야?",
"828342250": "그 두 친구를 먼저 찾아가자, 경험이 풍부한 낚시꾼이니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야",
"830512106": "뭘 하려는 건데?",
"83664874": "나가기",
"840626154": "새알 크기? 비둘기알 크기의 보석이 최고인 줄로만 알았는데, 새알 크기의 보석도 있었단 말이오?",
"862632938": "그건 너무 이상해요",
"8673258": "소등을 찾아주고 나쁜 사람을 쫓아내거나 마물을 처치하는 일…",
"871200746": "확신할 순 없지만, 어쩌면 이 이동하는 빛… 그리고 이 떠다니는 수정석 파편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요",
"871440362": "잔혼 선생?",
"877422570": "제 새로운 발명품이랍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그림자 등불」 속에 물건을 돌리면 그림자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신기한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878068714": "손님들의 피드백에 관해서…",
"879506410": "하지만 혼자 무모하게 일을 저질렀다가 아야카 아가씨한테 폐가 될까 봐 망설이고 있었어, 하하…",
"883166186": "음, 마침 딱 좋은 기회네… 누나, 누난 소원이 뭐야?",
"885406698": "아 참, 알베도는 지금쯤 어디로 갔을까? 또 설산?",
"892711914": "죽첨을 주세요",
"896928746": "음? 그래? 너희들이 증인이 되어준다면 더 이상 묻지 않을게…",
"901797866": "이렇게 해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런 불안한 상황에선 다들 힘을 보태야지",
"906774506": "비록 이 방들의 용도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말한 용도는 아닙니다",
"921566186": "사실 바바라는 부제야…",
"92223466": "흠흠, 무엇이든 물어봐. 이 몸은 유적 장치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묘론파 학자야. 이 큰녀석을 몇 년 동안 연구해 왔지",
"923757546":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싶어요",
"925395946": "엇? 너구나, 정말 배에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니…",
"925786090": "주술 도구에 접근할 때 조심해야 해. 주술 도구를 계속 쳐다보면 이상한 에너지를 내뿜을 테니",
"928717802": "소등을 날리러 온 거야…?",
"933640170": "하지만 신고가 죽으면, 다음은 네 차례야",
"938037226": "수메르 사람들에게 그분은 지혜와 인자함, 그리고 전지전능함의 표본이지. 하지만 수백 년 전의 재난 때 모습을 감추셨어",
"938321898": "어쨌든… 후, 이나즈마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모두 순조로웠으면 좋겠군요",
"942511082": "이 자료를 토대로 「빙글빙글몬」이 좋아할 만한 걸 몇 개 만들어서 먹여봤는데 식자재가 잘못 들어갔는지 통 먹질 않아요",
"946799594": "재료 준비는 다 됐어?",
"962811882": "「영초」의 색을 보니… 내년부터 평화롭고 풍족하게 살겠어",
"967608298": "「조카」?",
"96767978": "아… 아아아!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은 아직도 못 찾았지!",
"967741418":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967914474": "아마 좀 더 먼 후손일 거야…",
"976002026": "휴, 일부러 좀 더 일찍 나왔는데도 배를 놓쳤어…",
"976042986": "소등 날릴 때 있었던 일에 대해…",
"977399786": "좋지, 좋아! 하하하, 딸내미가 폭죽을 쪼물딱거리면서 잘 만들어줘서 말이야!",
"984185834": "사실 나도 네 창작을 제한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어. 하지만 나는 작가들이 과도한 상상력과 창작 욕구로 자신의 작품을 망치는 걸 많이 봐왔거든…",
"984500202": "걱정 마, 요즘에는 장사가 잘되고 있으니까",
"988934122": "「용기」만 있다면 「털북숭이 가면 괴수」가 아무리 많아도 아란샤쿤은 무섭지 않아! 다시는 그 녀석들에게 「용기」를 빼앗기지 않을 거야!",
"989364202": "장난해? 난 그냥 평범한 학자란 말이야. 학술적인 문제면 몰라도 싸움은 못한다고!",
"1083221374": "영웅 어르신, 신선 형님!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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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01182": "허니캐럿그릴 1인분이 완성되면 바로 가져와요",
"1334233470": "이 세상엔 각양각색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골칫거리로 가득합니다.\\n친절한 여행자들은 여행 도중에 늘 귀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1366167934": "맞아!",
"1408659838": "처치한 몬스터: #1#/%1%",
"1411358078": "아, 그거, 우린 진이랑 알고 지낸 지 오래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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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198782": "임의의 캐릭터 3명 5단계까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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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4830": "다리에서 다음 고리 진행",
"163157374": "안 사도 되니까, 천천히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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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552062": "「악마화 정수」를 주운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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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84478":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난 이야기들을 각색하느라 페이몬과 꽤 애를 먹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이야기에 아주 만족한 눈치다. 「신비로운 생물」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득한 눈빛이지만 지금은 깊게 파고들 수 없다. 이제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라나와 함께 죽음의 땅을 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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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806654": "캐릭터 진열장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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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397310": "그땐 신이나 혈육 같은 더 아득하고 모호한 것에 대한 답도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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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917630":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297741182": "子音",
"332786009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358417278": "「동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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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886846": "미식 어벤져스의 파르바나가 어떤 일 때문에 초조해하고 있다…",
"3386339710": "빠른 처치",
"3394606462": "있잖아, 창아가 아까 인형을 기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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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143678":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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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16542": "우연히 지하 유적으로 갈 수 있는 입구를 열게 되었다. 데바 동굴의 코어만 찾는다면, 숲의 「병」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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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448702": "기적과 비밀이 가득한 대지를 탐험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층암거연에 가득한 미지의 거대 동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n무거운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모험가의 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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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61342":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돌파」를 해야 레벨을 계속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n돌파로 새로운 특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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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561854": "「라이덴 쇼군」은 이나즈마를 통치하는 신으로 뇌우를 내리고 이나즈마를 봉쇄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1060155483": "캐릭터로 대기 동작 취하기",
"1072996443": "눌러서 키 올리기",
"1147049051":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n「하지만….」\\n「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n「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n「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122269602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1233019995": "???",
"1254176859": "#맞는 말이야…. 비행 외의 가능성은 {NICKNAME}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1259940955": "등불에 쓰인 글씨",
"1302578267": "하이얌",
"1335787611": "이제 답이 뭔지 알지만, 다시 봐도 정말 어려운 수수께끼야…",
"13741147": "???",
"1378375771": "탄생식·대지의 파동 발동 시 주변의 파티 내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2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1414807643": "불 위를 걷는 현인",
"1448362075": "{0}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확인 후 게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1471106139": "오래 잠복한 위험",
"1505030235": "숏컷 팔레트 호출",
"1507237979":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이벤트 종료 알림",
"1521451099": "하지만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에 도착해」라고 적혀있으니… 적어도 여기 기록돼 있는 일이 이 「천주 골짜기」에서 일어난 건 확실해",
"1548062811": "보니파츠",
"1550398555": "제어대",
"1611786331": "최근 대운 와이너리에서 고급 민들레주, 포도주, 사과주 등 각종 술이 들어왔으니 꼭 맛보러 오세요!",
"1619526747": "하지만 바위 벽은 아무런 반응도 없다…",
"1678266459": "메시지",
"168026203": "우호적인 츄츄족",
"1692178523": "의뢰 요청:\\n요즘 구조견 소대가 활약하고 있어서 푸짐한 식사를 한 끼 대접할까 해.\\n짐승고기를 잔뜩 줘야지!\\n그래서 말인데, 누가 짐승고기 좀 사다 줄 수 없을까? 금방 사냥한 신선한 짐승고기면 더 좋고.\\n8개 정도면 충분해",
"175576155": "에이",
"1788170331": "이 책, 꼭 소중히 여길게요…",
"1823771739": "주문·파괴의 바위",
"1877058651": "레벨",
"1912193115": "「혹시 어린 강시가 밤중에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에 올라 약초 캐는 걸 보셨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저희 치치는 불복려의 약초꾼이자 의약을 배우는 제자랍니다.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1931332699": "진사 왕생록",
"1954057307": "응광",
"1971972187": "침착",
"1976267867": "다른 이의 메시지",
"2077089883": "잠시만요",
"2079723611":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비밀이 있으니까. 맞지?",
"2185931867": "깔끔한 필체의 편지",
"2203295835": "내가 입은 상처는 별거 아니지만, 천공의 하프가…",
"2208686171": "기아스·하이얌의 병력표",
"2217886811": "보니파츠",
"2223244379": "「오카자키 어르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 바보 녀석…」",
"2276775003": "휘날리는 낙엽",
"2276876379": "직설",
"2302388315": "열쇠가 선발대 중 누구 손에 있는지 몰라…. 아마도 방안에 있을 거야",
"2321295451": "현재 남은 시간: {0}분 {1}초",
"2334299227": "거울의 여인의 영상",
"2398526555": "심야 극단 단장",
"2517092443": "용의자 류지의 유죄 판결서",
"2537693275": "에이",
"2550738011": "뭐?",
"2631380059": "…뭐, 쓸만한 정보는 없는 것 같네요",
"2651380827": "늑대 같은 사냥꾼",
"2655421531": "천공의 하프는 어떻게 됐지?",
"2666756187": "…(끄덕)",
"2667240539": "5·5·1",
"2732593243": "수메르에서 손꼽히는 보물 상점이다. 사장은 자신이 판매하는 보석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깐깐해 상인이라기보다 수집가라는 칭호가 더 어울린다. 가게에 전시된 대부분은 사장의 개인 소장품이며, 아무거나 꺼내도 평생 보기 힘든 진귀한 보물이다",
"2761248859": "겁쟁이 까마귀",
"2769074267": "영첨·혹한의 안개",
"2777984091": "고용주의 명령",
"2780736603": "유역의 귀빈",
"2789145691": "Fo-98435",
"2872324187": "플레이어",
"2910955611": "오래된 비석",
"291996763": "「사막의 증인」",
"3000344667": "아까 그 의심스러운 부러진 흔적을 보면, 괴조가 들킬까 봐, 도둑질 하는 데 쓰는 쇠갈고리를 여기에 버리고 허겁지겁 떠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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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178267": "달려들 때 닫힌 문에 부딪혔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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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490331": "누군가가 가져갔나 봐요. 분명히 침대 머리맡에 뒀는데…",
"3571177563": "나히다",
"3579112539": "탄궁",
"3696371803": "「미끼 장치」가 「냉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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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735963": "그렇다면 네가 아끼는 몬드를 부숴주지!",
"3778070619": "은폐·정비",
"3812816987":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873524827": "사절단 쪽 압박이 이젠 무시하기 어려운 지경이야",
"3901007963":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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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5382875": "아무도 말도 하지 않고, 사방은 정적에 잠긴다…",
"3995392091": "그리고 몬드의 국민은 일곱 나라 중에서도 가장 자유로운 국민이지",
"4000956507": "그럼 얼른 수집한 결정을 꺼내 봐",
"4050978907": "장삼",
"4060193883": "의뢰 요청:\\n고기 요리 좋아해? 난 완전 좋아하거든!\\n새로운 고기 요리를 연구해서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전파할 거야!\\n그러려면 다양한 고기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봐야 해.\\n날 돕고 싶은 사람은 짐승고기 6개만 가져다줘",
"4132964443": "모든 적 처치",
"423960667": "번개 해머 돌격대",
"4253679707": "…다른 꼼수를 부리겠다는 건가…",
"4258180187": "우인단 선발대",
"489587803":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가 나타났습니다!",
"498879579": "대화 리스트에서 채팅할 친구를 찾아주세요",
"605231195": "아가피아의 영상",
"619820123": "(꼴깍)",
"714437723": "「이 집은 원래 명화 전장 건물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햇빛이 잘 드는 넓고 큰 집이죠. 자금 회전 때문에 양도 중이니 필요하신 분이 잘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720101467": "답글",
"773945435": "하자나드",
"813912155": "「중형」",
"855891035": "우린 츄츄족이 아니니까 「넘보는 게」 아냐. 우리는 지혜를 통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정복하는 모험가야!",
"944288859": "황야에 있는 몬스터의 자료 말이지? 도서관에 꽤 많을 거야",
"966913115": "비행 마스터",
"971460699":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정당한 일자리가 시급합니다. 월급이나 기타 복지 사항은 면담 가능」",
"1028830430": "여기 주방을 좀 빌리고 싶어",
"103530718": "홍련 나방",
"1069794526": "「도망」은 사유에게 식은 죽 먹기지만, 이번엔 실수를 한다",
"1135485150": "#{NICKNAME}, 그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1154944222": "기도 중인 사람들…",
"1162771678": "약속한 겁니다!",
"118055134":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12532492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1259048158": "이 츄츄족은 「성진천군」님의 법력으로도 제압할 수 없는 건가…?",
"1274332382": "사흘 안에 쿠죠 사라에게 쿠죠가문이 막부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증거를 찾아야 한다",
"12790980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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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870686": "뇌정 기폭 작전",
"1367367902": "옛이야기의 장",
"1372838110": "베넷을 따라 민들레밭이라 불리는 곳을 구경한다",
"1415083230":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나야 할 텐데…",
"146871518": "당신은…?",
"1493077214": "오르모스 항구의 패슨은 뚠뚠 복숭아 열 개가 필요하다",
"1494970590": "패키지",
"1519949022": "너희가 자리를 비운 동안 마침 나도 소식 하나를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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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832798": "생물 연금술을 연구하기로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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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896990": "이것은 처음으로 맞이하는 화신 탄신 축제가 아니다. 두냐르자드를 구하기 위해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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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212894": "강화되어 있음",
"1788654814": "배낭에 있는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열람하여 수정 코어의 단서 찾기",
"1790746846": "부서진 열매 조각",
"179458270":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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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316958": "몸에서… 사악한 기운이 나오는 거?",
"1830578398": "관객들의 편지 모음",
"1835881694": "속삭임의 숲에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찾기",
"1844063454": "설산 야영지의 모험가 옥희가 말하길, 이 설산엔 산길을 막고 있는 기이한 얼음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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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576030": "목영을 도와 휘산청의 현상 임무를 완수하고, 층암거연 위층에 분포되어 있는 「노석」을 찾아라…",
"1872694494":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1875258590": "수메르 남쪽에 있는 활기찬 무역항으로 별의별 사람이 모여들어 다양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고 합니다…",
"188426462":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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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010270": "다양한 요리엔 각기 다른 효과가 있습니다(상처 치유, 힘 증가, 스태미나 회복…).\\n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만이 그 효과를 완전히 누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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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6718": "그럼 안 보내는 건가요?",
"2004131038": "수상한 사람을 신고하러 왔어요",
"2022677726": "시련을 받아들여 협곡의 거리로 가 「천광이 쏟아지는 곳」을 찾기로 한다…",
"2042351838": "협곡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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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494622": "남은 시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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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794078": "바나라나의 어딘가에서는 「우편」과 비슷한 그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그림에 묘사된 장소에 보물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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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922270": "이벤트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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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898398": "이나즈마의 일부 지역엔 가끔씩 위험한 마물들이 출현합니다. 야시로 봉행의 마다라메 하쿠베에는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고 「현상 토벌」을 선포합니다. 평판 등급이 일정 기준에 달하면 「현상 토벌」의 마물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죠",
"2218612958":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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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900830": "기나긴 세월을 견딘 후 엄청난 힘을 모은 바위 용 도마뱀은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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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664670": "일반적인 생물의 「음식 섭취」 욕구가 없습니다.\\n그러나 과거에 사람과 어울렸던 경험이 있어서 요리 기술을 추구하는 아란나라도 있습니다",
"2718045406": "지맥의 꽃 접촉",
"2739672286": "하지만… 그게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잖아",
"277978334":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잭이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들을 처리할 방법을 알아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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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546974":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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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884830": "기사단이 레이저에게 제공할 양조 재료가 거의 다 준비된 것 같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보자",
"2942749918": "영첨·천선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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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41278": "망서의 보수가 필요한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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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611806": "하지만 향로랑 등불 7개는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없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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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659614": "임무 아이템",
"3201460446": "그럭저럭이요…",
"3204321502": "단조 도면",
"3231673566": "폭죽",
"3248018654": "화려한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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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4739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30575070": "제5권",
"3310275806": "숨을 수 없다면 속전속결!",
"3317140702": "여행 물자 패키지",
"334348510": "멀리서 온 손님",
"3418201310": "츄츄족이 날뛰고 있다…",
"34454192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449712862": "「마우시로」를 스미다에게 건네준 후, 의뢰에 변화가 생겼다. 츠루미에 가서 계속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환영」 카마를 닮았다는 점을 고려해, 먼저 그를 찾아 자세한 상황을 물어보자. 운이 좋다면 이도에서 그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76766942": "경매 현장의 상인들은 각자의 목적을 품고 있다. 최종적으로 마음에 드는 경매품을 사게 될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3484003550": "응, 이제 샘물 마을로 돌아가자!",
"3494316254":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3533996254": "#응, 좋았어! {NICKNAME}, 이 유일한 단서를 절대 놓치지 않겠어!",
"3623483614": "모험 아이템",
"3668228318": "너희도 쉬었다 가려고?",
"37406322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3759876318": "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376318076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3763495134": "강화 후의 유적 기계 처치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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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451166": "「신통한 검세」의 발동 횟수 증가 및 대량의 검풍 방출",
"3841003742":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84959710": "화염꽃",
"3859785950": "카라반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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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56062": "츠미는 3개의 탑을 순서대로 공략할 것을 추천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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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119454": "역사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어. 그러니 해등절을 마음껏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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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757598": "숲속의 아란나라들과 많은 모험을 겪었다. 이제 곧 비야의 열매를 얻을 수 있을 듯한데…? 일단 라나의 상태를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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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348958": "성유물 돌파 소재",
"4207334622": "지하의 갈라진 틈 사이로 뿜어져 나온 독극물. 다가오는 생물체에 치명적인 파괴 작용을 일으키는 듯합니다.\\n게다가 일부 마물이 「검은 진흙」 속에 있으면 더욱 난폭해지는 거 같습니다",
"422415484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4247765214":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4249197790": "도금 여단의 완패",
"4249531614": "임무 아이템",
"45760734": "야, 뭐해, 끼어들지 마!",
"465117406": "북두는 당신이 마음에 들어 남십자함대의 진정한 업무를 소개해 준다",
"490689758": "테스트 패키지",
"497942750": "모래 폭풍 뿔복어",
"522198238": "성 내에서 토마의 가사 수업을 홍보한 게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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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893406":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669324510":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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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709918": "요엘이 여행자한테 설산에 탐험하러 가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은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1006320909": "신비한 힘이 가득한 열매.\\n라나를 돕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고, 비야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소마 열매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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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837837": "순수한 비취옥을 섬세하게 조각해 만든 의례 보검. 검을 휘두르면 탄식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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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009037": "수메르성 내에 산적해 있는 수수께끼를 찾아 풀기",
"1337153805": "실전을 통해 바람 원소와 물, 불, 얼음, 번개 원소가 접촉 시의 확산 반응을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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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484813": "매운 음료는 다음 기회에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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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76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수향나무 격자천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531906317": "티바트 대륙 전역에 내린 자연의 은총. 석양처럼 곱고 과육으로 가득하다. 기이한 향과 맛을 자랑하며 기운을 북돋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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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715277":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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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714573": "폭죽을 터뜨려 경비병의 주의 돌리기",
"159790349": "룰루가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뭐, 어… 어쩔 수 없지",
"1614227725": "그래픽 품질",
"1635930381": "리사",
"1663152397": "천년 강옥으로 응결된 결정체의 뿔. 「용왕」의 면류관이다.\\n정백으로 주입하고 단단한 암석으로 만들어졌다. 산과 계곡에서 생성되어 군암의 땅에서 천지의 위엄을 떨쳤다. 황금 같은 긴 뿔은 과거 어느 왕과 맞서 싸운 증거이다.\\n한 때는 빛이 바랬지만 지금은 당신의 손에 차가운 황금빛을 뿜어내고 있다",
"1732856077": "시험이라는 거에 너무 신경 써서 그래…",
"180186548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번개의 삼파문」의 문양을 지닌 「치요」라고 불리는 오니족 여무사는, 과거 암흑의 세력에 맞서 싸울 때 호랑이의 몸과 뱀의 꼬리를 한 이질적인 괴수에 삼켜졌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마수의 가슴을 찢어내고 살아남게 된다\\n「토라의 치요」라는 명칭은 이에 유래했다. 그 후, 이 이름은 점점 간소화되어 나중에는 「토라치요」로 불리게 되었다\\n그러나 심연의 마수의 뱃속에서, 그녀는 죄악의 어두운 빛으로 물들었고, 선홍빛 이빨을 통해 그녀와 함께하던 이들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을 보았다. 칠흑 같은 경치에 빠져든 그녀는 결국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을 향해 검을 뽑아 든다. 그 후, 검을 쥐었던 그녀의 팔과 날카로운 뿔은 잘려 나갔고, 부상당한 야수처럼 숲으로 도망치게 되었다. 나중에는 그녀를 괴물로 여긴 텐구나 종말번대, 또는 산에서 수행을 하던 이와쿠라의 후손에 의해 최후를 맞은 듯하다. 그녀의 아름답던 용모는 암흑의 원한과 부상의 고통으로 추악하고 비틀려진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또는, 뱀의 신 유골 근처의 검을 든 여행자에 의해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n과거 심연과 싸웠던 이들은 칠흑 같은 극화의 꿈을 꾸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마수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그들의 일원이 된 사람도 적지는 않다. 세상의 끝자락은 점점 얇고 취약해지고 있다. 이러한 침식은 어쩌면 일방적인 침식이 아닐지도 모른다",
"1805883661": "「천형산의 우뚝 솟은 산봉우리들은 절벽을 이루고 층암거연은 옥색으로 찬란하게 빛났으나, 오늘날 층암거연의 보석과도 같았던 진홍빛은 사라졌네. 부를 얻고자 하는 길은 고난 하기 그지없고 보석을 구하는 길은 위험하기 그지없도다」",
"1855950093": "운근",
"186127629": "책을 찾고 있어요. 구 오빠가 절 위해 써준 책이에요",
"1874725133": "내 운을 생각한다면, 내 실력보다 한 단계 낮은 의뢰를 받아야 그나마 안정적이거든, 하하",
"1916232973": "과거 이와쿠라류 제자 야나기하 아라시가 사용했던 애검.\\n어떤 명검의 카게우치 대검이 부러진 후 재차 단조하여 제작된 것이다. 오카자키 토라에몬의 검과 한 쌍이다",
"1930105101": "베넷",
"1931480333": "두라프 씨, 여기요…",
"1989006605": "(사건 테스트) 주문자1",
"2000670989": "에이, 얼음과자가 어떻게 요괴로 변해…. 게다가 얼음과자는 내가 잘 보관하고 있다구",
"2007353613": "술잔 줘봐. 불순물은 제거하고 술만 남긴 다음에, 그걸 베이스로 해서 내 방식대로 새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게",
"2069093645":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하얗고 투명한 생선 살코기가 절묘한 크림소스 위에 가로놓여 있다. 한입 베어 물면 싱싱한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것 같은 신선한 맛의 충격을 느낄 수 있다",
"214745357": "(제조를 시작해야 한다. 코너는 맨 처음 도마뱀 꼬리를 증류주에 담그고 그걸 다시 민들레주에 넣었다. 이 단계를 어떻게 변질시킬 것인가…)",
"2166928653": "히로미",
"2170230029": "윙크",
"2184120589": "이런 건 잘 모르는데…",
"221589773": "앨런 녀석들과… 사냥하고 뒤풀이로 이 근처에서 바베큐를 먹으며 술을 마셨던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2217301261": "행추",
"2220886285": "각청",
"2234918157": "츠루미에서 뇌령 6개를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2269097229": "화이트 박스 스킬 연속 폭탄",
"2286693645": "보송이가… 인류의 적이라고? 악당이야?",
"2288154893": "물론이지!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봐!",
"2322188557": "「삼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질감은 부드러우며 무늬는 반듯하고, 은은한 청향을 풍기고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3437263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북-『연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53545485": "크흠, 이제 다음 장소로 가볼까?",
"2358235405": "중운",
"2360743181": "나한테 보물이 어딨겠느냐…. 이 나무 기억나니? 너희가 어렸을 때 온 가족이 같이 심었던 거야…",
"2363971853": "용사들의 종점 방문하기",
"2366172429": "설산 남쪽 절벽에서 발견한 고찰 일지.\\n과거 몬드를 통치하던 귀족이 쓴 것 같다",
"2382049549": "기본값",
"2408429837": "페이몬",
"2421855501": "방금 전의 오해는 제가 주민들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245613837": "소리가 사라진 곳으로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2458881293": "아… 대체 왜 안 보이는 걸까…",
"2462637325": "캐릭터 16명의 호감도 Lv.10 달성하기",
"2467971341": "데이터 오류, 게임 삭제 후 공식 채널을 통해 다운로드한 다음 재설치해 주세요",
"24724749": "두 봉행 사이의 혼사가 확실해졌다. 카미사토 아야토는 당신과 페이몬을 초대해 그들을 축하하러 가자고 한다…",
"2475188493": "밖에서 모험을 하다 보면, 요리는 필수야",
"2528427277": "이번 주 보물 수령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2580435213": "안드레이",
"2588154125": "음… 이번 임무… 저한테 맡겨주시면 안 되나요?",
"2600144141": "「기계 화폭 부품」 복원·네 번째",
"2652314893": "치치",
"2664044813": "야박한 보물 사냥단 단원",
"2670540045": "얼음과자는 항상 만민당에 부탁해서 만들어. 재료는 간단하지만 워낙 인기 있는 식당이라 묘 사부님이 바빠서 못 만들어 주실 때도 많거든",
"2688754957": "「경책산 아래, 유리주머니가 거대한 식인 요괴로 변했다」",
"270443789": "과거 탐사대 중 누군가가 갔던 길을 따라 그의 고향에 도착하기",
"2723753229": "왜, 오늘 컨디션 별로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2730631437": "만일을 대비해 도망치지 않도록 누군가 몬드로 통하는 길목을 지켜야 합니다",
"2776007949": "숯불에 구운 어포. 풍성한 유분이 숯불에 의해 듬뿍 흘러나오고, 치지직 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생선에 황금색 옷을 입혀준다. 신선한 육질은 탄탄하게 차 있으며, 식감은 살짝 촉촉하다. 바다의 은혜가 달리 무엇이겠는가",
"2808538381": "#{M#형}{F#누나}, 바로 여기예요! 선장은 여기에 있어요!",
"2824567053": "흐르는 깃털의 보호",
"2825296141": "이제 저와 함께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시죠. 등록하는 데 필요한 절차는…",
"2832952589": "아, 안 마셔. 안 마셔. 더 마셨다간 우리 딸이 화낼 거야…",
"2833712397": "그러나 그는 바람 장벽에서 태어나 파란 하늘을 본 적이 없었어",
"2834510093":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보물 상자 100개 열기",
"29063846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타르탈리아」가 표식을 남긴 후의 다음 공격에 명중되지 않고 「타르탈리아」 처치하기",
"29074895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954105101": "우유를 빨리 저어 정제한 유제품. 케익을 만들 때 필요한 식재료",
"2978984205": "추적해 오는 번개 우리에 피격되지 않고 뇌음의 권현 처치하기",
"3012351245": "책을 파는 노점에서 자주 보이는 소년. 손에는 장검, 가슴엔 협객의 마음을 품고 있다",
"3028176141": "초원거리에서 조준 사격을 통해 적의 약점 맞히기",
"3045518605": "#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참, 네 {F#오빠}{M#여동생}도 그런 친구 있어?",
"3059701005": "도움이 필요하세요?",
"3064018189": "고대의 모험가 레너드의 노트, 아주 오래됐다. 모나가 점성술로 소실된 내용을 해독하여 내용을 복원했다",
"3076865293":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11706893": "어린애들이 정말 열심히 논다니까? 다들 상황극에 몰입한 것 같아…",
"3166996749": "「경책에는 용이 없으니, 용을 잡는 방법도 아무 쓸모없구나…」",
"3199759629": "표시명은 숫자를 포함해 {0}자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3219729677": "보상 수령 실패",
"3258709261": "日本語",
"3287025933": "우인단 사관",
"3314656525": "어서 이걸 그 나쁜 놈한테 가져다줘",
"3332318477": "매운맛만 살짝 조절하면 몬드 사람들 입맛에 딱일 텐데, 한번 먹어 볼래?",
"3403445517":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비행할 때, 해당 장치를 통과하면 가속 효과를 획득한다",
"3425324301": "두 사람은 즉답 대신 속닥거리기 시작하는데…",
"3482029325": "문 열기",
"3488321805": "자신감을 가져, 아주 쉬운 일이야",
"352954637": "「담력 시험」도 아마 「시금석」처럼 퇴마사의 힘과 의지를 증명하기 위한 거겠지",
"3547020557": "대로 한복판에서 이런 장난을 치시다니, 다른 사람이 들으면 오해해요",
"3579848973": "거안",
"3601262861": "모든 파편을 녹이고 세 파편을 그 이상한 기둥으로 돌려보내자 기둥 밑에 있던 빙판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거대한 공간이 나온다…. 야영지로 돌아가 모험가에게 설산 꼭대기에서 본 일들을 이야기해주자…",
"3603368205": "현재 시련의 모든 도전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3621300493":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3654475021": "몬드 지도 전부 밝히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367457818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676171533": "타지의 집을 한참 수색한 결과…",
"3706576141": "고대 유적의 자율 수호 기관이 어떤 결정의 힘으로 인해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단시간 내에 이 수호 기관들을 파괴하면 인동의 나무가 갈망하는 진홍의 옥수를 획득할 수 있을지도…",
"3712309517": "물론이죠. 몬드에서 장미는 「비밀엄수」를 의미해요",
"3714393357":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0} {1}",
"3718502669":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6530189": "낚시 중 최적 장력 구간에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장력을 컨트롤하면 물고기의 저항하는 시간을 안정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몬드 지역에서만 적용된다.\\n\\n몬드의 어떤 시인이 제작한 낚싯대, 청색으로 빛나고 있다. 바람의 힘을 빌려 낚싯대를 들어 올리기 위해, 시인은 바람개비로 구성된 독특한 릴을 설계한다. 「바람과 뒤엉킨」 듯한 낭만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하지만 제작 방법의 문제인지 디자인 자체의 문제인지, 최종 완성품이 예상한 만큼 순조롭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불협화음이 바로 이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3793233165": "사이고와 대화하기",
"3874514189": "인도의 바람",
"3910931725": "타르탈리아",
"3918150925": "적의 HP가 증가한다",
"3952291085": "다이스케의 「난폭한 흰무늬 오니」가 패배했다",
"3957763341": "여기서 기다릴래? 보물 찾으면 돌려줄게",
"3995343117": "근데 상황이 내 상상과는 많이 달랐어. 날 구해준 사이러스 씨는…",
"39964203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04502797": "캐릭터 돌파 소재.\\n「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n「언젠가는, 더 빛나는 곳으로 향할 날이 올 거야」",
"4065053965": "으으… 네",
"4078309645": "혈흔과 흙이 묻은 우인단 사관의 휘장. 무슨 이유에서인지 층암거연 깊은 곳에 떨어져 있다",
"4081443085": "다음엔 네가 선장해",
"4122490125": "기사단 옆 훈련장으로 가는 건 어때요? 거기엔 훈련용 통나무가 있어요",
"4132441357": "놓기",
"4135354637": "유적 가디언에게서 얻은 전리품. 소장 가치는 없어 보이나 꽤 무거우니 이걸로 오만한 자의 발을 찧어 버리면 아파하겠지",
"4148504845": "요리의 흔적 관찰",
"41542228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62199821": "부서진 열매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4218311949": "——죄송하지만 당신의 신분과 목적을 말씀해 주세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당신의 안전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4286840077": "착용하면 각종 원소를 구별할 수 있고, 미세한 원소 흔적도 포착할 수 있대요!",
"446550285":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454800653": "읽기",
"456657165": "회안",
"48260365": "「…네가 봐버렸으니, 도와 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
"48594766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486439181": "해취항 공고판",
"503195917": "아니샤?",
"505872653": "아버지와 빅토리아 수녀님은 훌륭한 부제가 되려면 우선 거절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고 항상 그러셨거든요",
"507306253": "흥!",
"518503693": "경비병들이 떠났다",
"594877709": "야에 미코",
"608612621": "음… 「구불구불한 나무가 우거져」라는 구절이 돌파구일지도?",
"617506061": "설마 「최강의 보물」 때문에?",
"632140045":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633666829": "자비에와 함께 식탁 위의 음식을 전부 먹었다",
"699781389": "하하하하하",
"717089037": "「시로 소통하기」 중 츄츄족과의 교류 성공하기",
"818798861": "훈련과 업무는 다 잊은 채로… 아무 걱정 없이 한가롭게 바람만을 느끼면 되니까요…",
"830008589": "음… 어떤 시험 문제가 나올까요…?",
"8738931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군마의 징과 북-『적진을 뚫는 울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241319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967328013":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천주 골짜기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99234061": "코어에 넣기",
"1001398706": "이상은 없는지 살피는 겁니다",
"1001460146": "네, 다음에 필요한 게 있으면 다시 찾아주세요!",
"1005068722": "「최고의 파트너」를 「비상식량」이라고도 하는 것처럼…",
"1008046514": "준비됐어요",
"1013745074": "묘하고 기이한 현상이야…",
"1015787954": "오시죠",
"1016380850": "엇? 방금 그건…",
"1018190258": "으… 으… 이 오싹함 어쩔 거야!",
"1023430066": "아… 머리 아파, 아니 아가샤 누나, 누나가 여기 어떻게… 우리는 다른 조잖아…",
"1025351090": "뭔가 목격한 게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 거라면, 미안. 쓸 만한 단서는 없을 거야",
"1028892082": "(토야마?)",
"1029880242": "하지만… 아라타키파의 방식으로 이번 일을 해결할 수 있다면, 괜찮을 거야",
"1030982066": "어이쿠, 자네도 여기서 산책 중이었나?",
"1031479730": "몸 상태가 좋아지니까 매일 밖에 나가 놀자고 조르는 거야. 난 어쩔 수 없이 허락했지",
"103157170": "……",
"1033531826": "아, 여행객 안전 문제도 있었지! 치안 유지를 위해 해변 순찰을 강화해야겠어",
"1036942770": "운명의 시금석",
"1043128754": "#하하,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겠네, {NICKNAME}, 하지만 안심해",
"1044499890": "「뜻밖의 부상, 연구 강제 중지」, 이걸 핑계로 시간을 좀 더 끌 수 있을 거야…",
"1044719026": "설마, 그 해란귀들 전부…",
"1044933042": "운석이 밭에 떨어져서 다들 수확도 못 하고 있고, 대문 입구에 떨어져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없어",
"1046360498": "그 조건이라면 받아들이겠소",
"1048329650": "알았어, 각설이는 헛소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리의 중요한 친구잖아. 마침 휴가를 가고 싶기도 했고, 헤헤…",
"1053196722": "리프는 근무 중일 텐데 괜찮을까요?",
"1054708146": "#엄마랑 아빠는 중요한 일이 있대! 그래서 이 {M#오빠}{F#언니}가 나랑 놀아주고 있어",
"10561970": "P·A·I·M·O·N",
"1061514674": "이번 일을 거울 삼아 두 사람은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죠…",
"106211762": "그럼 유리정으로 출발하자",
"1064379826": "맞아, 신호가 중간중간 끊기고 방해받았지만, 네가 성 밖에서 보낸 메시지를 받긴 받았어",
"1071700402": "…아, 죄송해요. 이렇게 빨리 돌아오실 줄은 몰랐네요",
"1075124658": "하하. 그럼 그쪽으로 어서 가보자!",
"1076748722": "꽤 먼 곳에서 구해왔어요",
"1088512434": "심연 메이지가 숨어있는 곳은 항상 유적 가디언도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이게 우연일까?",
"108984754": "윈드블룸 축제는 한때 진중한 의미가 있던 날이었어…",
"109121970": "「지식」의 구체적인 내용은… 미안하지만 지금은 너한테 말해줄 수 없어, 그래도 언젠가는 꼭 알려줄게",
"1093367218": "어… 그 자루가 뭐가 볼 게 있다고. 자루 안에 먹을 것도 없을 텐데…",
"1097499058": "붐붐?",
"1100598706": "영원히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지. 너희들은 아마 내가 이런 생물에 대한 경계심이 과하다고 느낄 거야",
"1105577394": "겸사겸사 이 등대의 관리도 맡고 있고요",
"1112400306": "#음, 말할 생각이 없어 보여… 일단 진정시키자, {NICKNAME}",
"1113384370": "이건… 뭐라 말하기 곤란해",
"1113391538": "절대 그럴 일 없을 테니 걱정 마세요. 그나저나 운석을 만지면 잠에 빠진다니, 잠든 사람은 대체 무슨 꿈을 꾸게 될까요…?",
"1114034610": "#{NICKNAME} 님, 오셨네요!",
"111689138": "게다가 외국인인데 와타츠미섬의 전통을 존경할 줄 알다니, 정말 대단해, 하하…",
"1129002418": "서목이…",
"1135040946":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1136025010": "물론 이 이야기에서 마라나 화신의 모습은 다양하게 묘사되네. 대지를 박차는 맹수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지…",
"1140503986": "서로의 외로움을 없애는 것보다 서로의 외로움을 공감하고 소통을 한다고 생각해요",
"1140912562": "아라타니도 혼자 신나서 떠들어대기 시작했네. 소우카의 성격이 옮아버린 건가…",
"1143241138": "나야! 울만, 우리 같이 보물도 찾으러 다녔었잖아?",
"1150249394": "정신을 차렸을 무렵, 여전히 비밀기지에서 전설 같은 모험을 꿈꾸고 있던 건 나와 로인잔 둘뿐이더구나… 아니, 셋이었던가",
"1157005746": "넌 날 진심으로 대해줘서 마음이 아주 따뜻해진달까",
"115738034": "하하, 걱정 마. 너희가 나서야 할 정도는 아니야",
"1159153074": "내 옆에 앉아도 되고, 아니면… 편한 자세로 있어",
"1160623538":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1160990130": "산에서 낯선 모험가들을 만났어. 나처럼 과일을 따러 온 건데, 나한테도 조금 나눠줬지",
"1162510770": "네가 티바트의 법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네가 온 곳의 문명에 대해 몇 가지 추측해볼 수 있어",
"1171279282": "「백 명의 봉기」 이벤트에서 누적 {param0}점 획득하기",
"1172651442": "그 성법 관문에서 보물 사냥단의 철창에 갇혀있던… 하하… 아무튼, 구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1176229298": "다행히 실수를 만회할 방법이 있어. 내가 준비한 「좋은 물건」을 써보자…",
"1188224434":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줘",
"119402930": "아무도 없는 「공간」",
"1197246898": "전 더 잡으면 되니까 괜찮아요",
"1197557170": "고마워",
"120245682": "최근까지도 이 일에 대해, 멀리서 칸나즈카에 군직을 맡고 계신 형님과 편지를 주고받았어. 감히 내가 가주 대행을 하게 된 것에 대해 화를 내실 줄 알았지, 도리어 크게 지지해주실 줄 몰랐어",
"1207541170": "「선장」 소몽과 대화하기",
"1208376754": "단서를 쫓아 없어졌던 물건은 찾았는데, 보물 사냥단은 없었어",
"1213303218": "「훈풍」이라는 단어는 리월에서 「남풍」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연기 단약」을 제작한 「단약 거장」은 아마 리월항 남쪽 구역에 있을 거야",
"1215153586": "이게 뭐야? 일기장인가?",
"1215207858": "가만히 있는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 다시 길을 찾아보자고. 시노부, 넌 은인이랑 같이 다녀. 내가 여행자와 페이몬이랑 다닐게",
"1216712114": "설마 심연 교단이 만드려는 건… 「최종 살인 병기, 기계의 마신 꼴뚜기」?!",
"1227168178": "#{M#젊은이}{F#아가씨}, 사진은 어떻게 됐나?",
"1229528498": "오, 이거 괜찮군. 꼬치 구이감으로 딱인데. 북두 누님이 돌아와서 약주 드실 때 술안주로 내놓을 수 있겠어",
"1232856498": "「아카데미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1233448370": "그래 보이진 않았어요. 이미 익숙해지신 거 같던데요?",
"1234652594": "해도 제작에 사용되는 표시 방법은 특별해. 육지와 달리 확실한 비교 대상이 없고 대부분의 해도는 축척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거리를 판단하기 어렵지",
"1235418546": "웃는 표정이 아니잖아…",
"1237464498": "…그렇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동행하면 성가신 일이 많이 생길 겁니다",
"1239641522": "설산에는 어쩐 일이야?",
"124314034":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너구리 요괴 밥의 효과가 사라진 거야",
"1246726578": "[기묘한 정원·소개]\\n여행자는 이벤트 기간에 「기묘한 정원」에 도전하여 「기묘한 협력 티켓」을 획득해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도전을 중도 포기하면 「기묘한 협력 티켓」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n\\n[기묘한 정원·기묘한 정복]\\n「기묘한 정복」의 종목을 클리어하면 추가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기묘한 정원·해금 및 단계]\\n임무 「기묘한 정원」 완료 시 「기묘한 정원」이 해금됩니다.\\n아울러,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 오픈 후 기묘한 정원엔 시간이 지날 때마다 새로운 「기묘한 도전」, 「기묘한 시련」, 「기묘한 정복」의 종목이 나타납니다",
"124738994": "첫 번째라…",
"1254775218": "음, 다 됐어, 이곳들이야. 마물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해",
"1255382450": "난 고로의 성격을 잘 알아. 걔는 그런 것 잘 못해",
"1258218930": "넌 모험 경험 많잖아! 괜찮다면, 날 도와 안전성 좀 「평가」해줄 수 있을까?",
"1258254770": "원소 사용자의 원리는 특별한 경우야… 방금 말한 리월 광부들이 자주 사용하는 임시 기폭 장치의 제작 방법과는 완전히 다르지",
"126108082": "오——!!",
"1262354866": "그러자",
"1263916466": "그러고 보니 자네들은 사이가 좋군",
"1265150386": "부탁할게, 여행자. 「뚠뚠 복숭아」를 다 따면 바로 가져다줘",
"1267087794": "전 잘 모르겠지만 그들과 조금만 더 함께하고 싶어요. 그들이 슬퍼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1270781362": "요리를 해주고 싶어. 대범이는 우리 중에 매운 걸 제일 잘 먹었지. 그 녀석은 아주 맵게 만든 절운고추 치킨을 좋아했어",
"127500722":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278214578": "「뜨끈 야채 스튜」에 대해…",
"1283541426": "그리고 「누님」과 헤어졌는데 그 뒤로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1286307250": "어디서 초청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12874694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295368626": "어, 어떻게 해야 널 구할 수 있을까?",
"1296386482": "이 꽃모종들은 잘 보살펴야 한데이. 사바한테 남겨줄 생각이거든. 내가 저세상으로 가면 갸가 꽃을 돌볼 기라",
"1297493426": "그 여자?",
"1301497266":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인지할 수 있는 모든 것, 사람들에게 일어난 모든 것은 전부 지식이라고 생각해",
"13034930": "어쩌지, 좀 전에 밥 먹고 왔는데",
"130637234": "뇌조구나",
"1312212402": "우린 계속 이 섬에 남아 탐사하면서 이 일에 관한 단서도 수집하고 어느 정도 정리되면 길드에 돌아가서 보고할 생각이야",
"1312398770": "병세가 많이 안정되었지만, 비늘병은 인간의 몸에 나타난 「죽음의 땅」과 같아서 세계수가 메말라가는 문제를 해결해야만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가 있어",
"1314030002": "하지만 성안에선 엄청 높은 곳에서만 보이잖아요",
"1314245042": "#음… 만약에 {NICKNAME} {F#누나}{M#형아}만 괜찮다면, 마타 할아버지를 찾으러 다시 제장으로 가봐!",
"1316661682": "하하! 그런 건가, 그럼 이 쿠지라이 모미지 님께서 저 녀석들을 다 잡아 올려주겠어!",
"1317441970": "여행자님, 보세요! 저기 제비뽑기 매대가 있어요",
"1324307890": "또 쓸데없는 소리 한다. 증거도 없잖아",
"1334366642": "명예 기사도 자릴 비운 지 꽤 됐잖아. 다들 널 그리워해",
"1335756210": "인간한테서 뺏은 물건은 전부 일족에게 보냈어. 그게 있으면 더 이상 배를 곯지도 않을 거고, 그들의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으니까",
"1337179570": "간단히 말하자면, 이나즈마는 과거에 쇼군님의 검 단조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여러 어용 대장장이가 있었지. 그중엔 카에데하라 가문도 있었고",
"134043058": "성과로 따지면 현자는 따 놓은 당산이었는데, 외지에서 조사하다가 사고를 당했고, 성과도 같이 사라졌지",
"1343676850": "잘 이해는 안 되지만 대단한 주제처럼 들려…",
"1356691890": "#뭐?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게 나라{NICKNAME}(이)였다니…. 난 또 「커다란 쇳덩이」가 제 발로 걸어 나온 줄 알았잖아…악!",
"1365041586": "신을 뒤로 제쳐두고 인간은 앞으로 나아가는 나라라…",
"1367451058": "이 시인이…? 응? 잠깐, 저한테 좋은 방법이 있어요…",
"1371440562": "먹고 나면 오늘 하루만큼은 꼬르륵거리지 않겠지 꼬륵…",
"137317810": "미안해. 우리 아버지는 늘 이런 식이라…",
"137500082": "쿠로시에 대해…",
"1375618482": "아이고, 그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1378106802": "저기 보이는 마을일 거야, 주위를 찾아보자",
"1390218674": "(오늘은… 늦게 돌아가도 될 것 같네…)",
"1390922162": "각청은 여기 웬일이야?",
"1397479858": "그 당시 난 맨날 아버지와 말다툼이나 하는 한량이었어, 심지어 암상 찻집에서 놀다가 엄청난 빚을 지게 됐지…",
"140187058": "신염, 이 편지 안엔 내가 직접 작성한 「통행증」이 있어",
"1402934706": "네 아직은 문제없어요",
"140707250": "나무 덤불에서 고양이가 물어온 공 같은 것들이요",
"1409442226": "특훈이 진행 중인 경우, 버섯몬의 잠재력 상태는 특훈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1410990514": "힘내 이오탐",
"1411217842": "「기억」? 기억하겠다는 뜻이야?",
"141483442": "달리 말해, 오니족의 혈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우리의 「긍지」도 지키는 거지",
"1415125426": "기분이 별로인가 봐…",
"1418115506": "장비 타입 일람",
"1420319154": "다이니치 미코시가 건축된 후, 빛에 익숙하지 않은 용의 자손들은 곧 패배했고 백야의 백성들은 드디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어",
"1422397874": "안색이 훨씬 좋아지셨어요",
"1427938738": "오오, 순조로운걸!?",
"1432357298": "레인저 목표",
"1439762866": "으음… 그런 기분이었군요…",
"1440132530": "거센 바람과 큰 파도는 두렵지 않아. 더 어려운 건 평온함을 유지하는 거야",
"1449987506": "내막을 모르는 사람이 꿈속에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더 어렵지",
"1456801202": "맞아. 그리고 나도 매일 자네한테 그렇게 많은 슬라임 응축액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지",
"146105778": "엠버한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 만약 필요하면 내가 직접 말할게",
"1466986930": "정말 대단하군, 「유일무이」라고 해도 되겠어, 나 최후의 지바시리·다이몬이 자네의 용맹함을 인정해 주지",
"1473086898": "…이제 그 약속을 지킬 때야!",
"1478213042": "…무, 무슨 일이세요?",
"1481030066": "정말 흔한 습관일까?",
"1482085810":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해. 한 번은 클레가 네 포도원에서 수정 나비를 잡다가 포도밭을 엉망으로 만들었지…",
"1487612338": "이번 도전에서 제{0}층 {1}번 방까지 도달했습니다",
"1490217394": "야차와 관련 있는 곳",
"1491131826": "또 해적의 보물을 찾으러 가는 건 아니겠지?",
"1495691698": "앗, 그리고 투숙 여부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우리 여관 앞에 있는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어. 그러면 긴 오르막길을 통하지 않아도 될 거야",
"14967218": "걱정 마",
"1497391538": "좋아, 이번엔 잘 들으라구",
"1498292658": "기사단의 도서관",
"1503397298": "베른하르트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금 마련을 하라고 했었지…",
"1513846194": "너희 입맛에 맞았다면 레시피를 적어줄게. 걱정 마, 내가 키포인트를 적어줄 테니 금방 배울 수 있을 거야",
"15246770": "「…그 덕에 몇 달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기념으로 루냐가 우리를 이곳에 데리고 왔는데, 성에서 가장 유행한다는 무슨 『일곱 성인의 소환』 놀이란 걸 하게 했다…」",
"1532683698": "사안이 없어도 언젠간 죽을 텐데, 적어도 사안이 「염원」을 이룰 기회라도 줬잖아",
"1534591410": "깨어난 후에 약만 먹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간다르바 성곽에서 며칠 동안 요양하며 지켜봐야 할 것 같아",
"1539845554": "현재 캐릭터의 주변에 적이 없을 시, 이동속도가 20% 증가하고,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
"1540338098": "#{NICKNAME}, 저 사람 왠지 자아비판하고 있는 거 같지 않아…?",
"1540459954": "난 이렇게 매일 힘들게 동물 짐꾼을 키우는데 아직도 손해를 메꾸지 못하고 있잖아",
"1542071730":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네 행동원칙과 처세술에 대해선 대강 알아 뒀지",
"1542243762": "그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거야. 항구의 잡일이라도 다른 사람들 눈엔 남십자의 주변 인력으로 보일 테니까",
"154753458":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니, 생활이 나날이 나아지는구나",
"1548680626": "아야토에게 동료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잇페이와 신노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549066674": "하하하, 걱정하지 말게나. 이 몸은 칼리미의 비범한 거상이야. 이익을 얻는다면 자네한테 보상을 주겠지만, 손해를 본다고 해도 책임을 묻진 않을 게야. 안심이 되나?",
"1550051762": "아니면 내가 같이 가줄게",
"1550857650": "응? 그게 무슨 말이야…",
"1555793330": "그 방법도 써봤는데, 얼음을 사용하면 꽃의 빛깔과 형태가 이상하게 변하더라구요",
"1557053874": "자칫하면 노심이 녹아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 그래서 일단 노심을 봉인하고 나중에 처리하기로 했지",
"1562846642": "그래서 필히, 제대로 된 오락 활동이 필요하지",
"1562938802": "앗? 어째서요?",
"156846514": "어이,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1570646450": "너 어디에서 왔어? 방금 전에 못 봤는데…",
"158064050":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에서 「완벽한 옥 장신구」 {param0}개 누적 획득하기",
"158285234": "유객의 장 제1막",
"15833522": "「영초」의 점괘는 항상 정확할 걸세",
"1587950002": "란 언니가 말한 「모험가에게 의뢰를 넘기는 비결」은 잘 먹히는구나…",
"1589484978": "진짜 모습이라니, 그게 무슨… 어? 어——?!",
"1590919602": "정말 사악하네",
"1591602610": "후후후… 그럼 어느 한쪽이 끝을 볼 때까지… 이 귀하신 몸이 함께 한 곡 춰주마",
"15956402": "시간을 거슬러 2일 전으로 돌아간다",
"16042172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61014194": "이곳의 장치들은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은 것 같군. 다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
"1614633394": "이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요",
"1617931698": "토마 은근 좋은 사람 같아, 그치? 우리도 계속 가보자!",
"1629483442": "야영지로 돌아가서 쉬면 좀 괜찮아질 거예요",
"1632283058": "후, 내가 농담하는 거로 보이나?",
"1637943730": "제게 맡기세요",
"1644887474": "도대체 어떤 집행관님 산하로 발령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스카라무슈」만 아니었으면 좋겠어",
"1649140146": "뭐 별로 상관 없어요",
"1650295218": "일단 위험한 일이 생기기 전에 카즈하한테 가서 미리 알려주자",
"1655769522": "스타더스트 교환",
"1662219698": "머리깃 호랑이가 여우를 잡아먹고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생길 수밖에 없지",
"1664363954": "길법사는 피곤하지 않아!",
"167142834": "그럼 아까 말한 절단술은…",
"1676424626": "의뢰라… 음… 뭐가 있을까…",
"1685358002": "평 할머니! 이, 이거 봐, 조왕신상이 누룽지처럼 생겼어!",
"1685757362": "임무의 개방",
"1696657842": "흥… 요즘 젊은것들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니까!",
"1705087410": "목소리의 톤도 잊게 돼요",
"1710767538": "그 뭐냐, 둘째 형님이 한참을 찾았는데 결국 못 찾았어. 이곳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찾을 수 있겠지!",
"171341234": "편지 잘 받았어, 고마워",
"1721232818": "응. 그리고… 좀 안전한 산길을 골라서 누가 더 빨리 올라가는지도 시합할까? 어때?",
"1728529842": "들끓는 피",
"1730438578": "가자! 적왕이 「아루」에 도대체 뭘 숨겼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알아보는 거야",
"1731865010": "넌 타고난 친화력이 있잖아. 동물은 아주 민감하거든",
"1732175282": "그리고 걱정할 거 없어! 바람 신의 신상은 바람 신이 아니라 돌로 만든 조각상이야",
"173389234": "널 만나고 나서, 다른 일보다 너한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1736071602": "네 말이 맞아. 지식이 있어야만 더 좋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
"1740117426": "그래…",
"1741794738": "언젠가 우리도 그런 위압감에 맞설 날이 오겠지…? 그게 내가 이나즈마로 돌아온 이유기도 하고",
"1742677426": "네?",
"1746466226": "나랑 타이나리는 사이가 좋아서 내 이름만 대도 그를 설득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이런 농담할 사람이 아니란 걸 잘 알거든",
"1751213490": "아무리 물어도 알려주지 않을 거야. 이건 이 업계의 기본 자질이라고",
"1752998322": "후… 시간 끌어서 뭘 하려고?",
"1753634226": "…우와, 되게 무례하네",
"1755218354": "여긴 우리밖에 없으니까 얘기해봐요",
"1759336882": "「지식의 전승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말지어다」, 「전쟁이야말로 티바트의 질서다」 같은 이상한 논리를 주장한다더군요",
"1760995762": "타이나리, 임무 완료야",
"1765477810": "이쪽은 파도 기사 유라야,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지…",
"1766005170": "전 대륙을 우리가 다 장악할 수 있게 된 거야!",
"1766511026": "그럼 이분은?",
"1772747186": "그거야… 페이몬도 모르지!",
"1773363634": "오늘은 안수령 기간에 우릴 도와준 보답으로 내가 대접하는 거잖아",
"1775869362": "「조사 지점·은신처」",
"1781564850": "제가 파는 생선은 육질이 좋아서 고양이도 먹으면 야옹 야옹 한답니다!",
"1782640050": "붉은 단풍자리",
"1784687026": "짜잔~ 페이몬 등장! 어딜 도망치려고!",
"1785479602": "그래… 잘 가",
"1787777458": "「시키 대장」, 너무 슬퍼하지 마…",
"179402162": "음? 갑자기 어떤 기억이 떠오른 것 같아.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너무 따뜻하고 그리운… 하지만 전부 생각난 건 아니야, 그 두 마디밖에는…",
"1795189170": "아, 그럼 생각해봐. 내가 방금 한 말 중에 「일부러」 흘린 건뭐였을까?",
"1800243634": "#나라{NICKNAME}, 그의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면 손을 내밀면 돼",
"1802690994": "너희들도 오르모스 항구의 도금 여단이 적왕의 부활 소식을 여기저기 소문내고 있다고 했었잖아",
"1803328946": "고용주?",
"1814969778": "난…",
"1816369586": "…고마워, 모두들, 정말 고마워",
"1817351602": "쉽지 않은 여정이었어",
"1818211762": "그러고 보니 「팬」이라는 단어는 몇 년 전에 한 모험가 언니가 들여온 말이에요",
"1820458418": "넌 그들의 몸에 이식한 핏빛 산호를 얻기 위해 가는 거니, 용 도마뱀들이 분명 친근하게 배나 옆구리를 드러내 보이지는 않겠지",
"1825415602": "으, 뭐라고 쓰여있는 거야?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1826942386": "무능한 사람이 아니야!",
"1834982834": "천만에. 친구 사이에 서로 돕는 건 당연한 일이지",
"1838753202": "너희가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들이랑 디어 헌터에 갔었다고 들었어. 그 너구리 요괴들은 너희 친구로 보이던데, 이걸 너희한테 전해달라는 거 같았어",
"183899570": "모든 사람이 백야국을 떠나면 이곳의 심해 용 도마뱀이 풀려나게 돼. 그리고 녀석들은 특정 원소에 반응하도록 훈련됐지",
"1840589234": "사, 살았다!",
"1843530162": "좋은 말로 할 때 네 몸을 나에게 내어주시지!",
"1846208946": "그런 까다로운 사람한테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쉽지 않지. 그 얘길 듣고 대체 어떤 사람인지 꼭 만나보고 싶었어",
"184742322": "알겠어, 역시 똑같구나. 캐서린도 방법이 없으면 이제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네",
"1850173874": "응, 근데 아직 교관님께 완전히 인정받은 건 아니어서, 타타라스나 전투의 보급 부대에서 작은 일부터 도와야 해…",
"1853279666": "아란기타가 나무 상자 밑에 다양한 그림을 숨겨뒀어. 나라가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획이 많은 그림은 모두 어디 있을까?",
"1854368178": "「짙푸른 소원」은 수메르 특산품을 취급하는 가게야",
"1855330738": "쇄국령의 제한이 꽤 많긴 하지만, 요이미야가 많이 도와줘서 내 꿈도 조금씩 실현되고 있는 중이야",
"1859971506": "잘 있어, 행운을 빌게",
"1860062642": "#완전 콜이지! {NICKNAME}, 그치?",
"1860946354": "내가 자네들에게 그 돌멩이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줄 수 있다만, 너희들도…",
"1862937010":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1863042482": "학술 토론에 들어가니까 대화에 아예 낄 수가 없네…",
"1864293810": "…정말?",
"1865101746": "어? 너도 요이미야 씨를 알아? 이런 우연이…",
"1867879858": "우리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 네가 힘들 땐 응원해 주고 너에게 힘을 빌려줄 거야. 또 악몽을 막아주고 네가 어둠을 이기고 마음속 공허함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줄게",
"1875135922": "방금 그 사람들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1882020274": "나쁘진 않아",
"1892834738": "그건, 당연히 우리 가게가…",
"18936293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96254898": "어둠에 뒤덮인 연하궁으로 갈 준비는 됐나요?",
"1897221554": "아니면, 네가 일부러 틀리게 답한 건가?",
"1898377650": "너희가 예상한 것보다 상황이 훨씬 복잡할 거야. 일부를 이미 심판했지만, 알아낸 정보는 거의 없어",
"1910217138": "천암군을 다 그쪽으로 유인해야 다른 형제들이 손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알겠어?",
"191040946": "(에잉… 기억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원…)",
"1911580082": "「5」 입력",
"1911663026":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1914697138": "좋은 아침이야. 우리가 조금 늦잠 잤나 봐, 헤헤",
"1924559282": "「재물의 땅」?",
"1926086066": "난 온 힘을 다해 두냐르자드의 꿈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얼마 못 갔을 거야. 그때 다행히 너희가 「윤회」를 깨버린 거지",
"1928994226": "아무튼, 깃털을 찾으면 되는 거지?",
"1929681330": "오노데라 씨, 저도 악필을 독자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 제안에 동의한 겁니다",
"1929835954": "#안녕, {M#형아}{F#누나}! 무슨 일이야?",
"1934279090": "설탕 5통 전부 준비된 거 맞지?",
"1936267698": "좋지 않은 징조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시장에 제대로 돌아가겠어? 막부는 스스로의 손발을 끊어낸 거나 마찬가지야, 휴…",
"1941416370": "커피 향이 진하네. 쓴맛도 적당하고",
"1942945202": "두 분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이네요. 점괘 한번 뽑아보실래요?",
"1943227826": "「신선한 밤바람」은 너무 진부해. 열 살짜리 아이나 읽는 동화의 도입부 같달까…",
"1944391090":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을 한 거야?",
"1946465714":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난…",
"1947037106": "#계속 밖에서 모험만 하는 건 너무 힘들잖아. {NICKNAME}, 우리도 같이 축제를 즐기자!",
"1947362738": "묘론파엔 수많은 하위 학과가 있어요. 건축학은 이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1951268274": "……",
"1952303538": "아니, 이건 인간으로서의 내 「결점」이야",
"1955819954": "닐루가 이틀 뒤에 바자르에서 축하연을 연다고 모두한테 초대장을 보냈거든. 사이노가 대풍기관에 복귀한 걸 축하할 겸해서",
"1959126450": "의외로 쉽네… 믿어지지 않을 정도야…",
"1969929650": "사, 사라졌어…",
"1973454258": "함정을 흙에 던지면 순식간에 성장해서 마비 꽃가루를 뿌리지. 난 별로 쓸 데가 없지만 네가 가지고 다니면 더 많은 실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1975882162": "음, 크기의 문제가 아니야. 코어가 없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니?",
"1976251826": "자유로운 춤의 자태",
"1977098674": "전설의 학생이라뇨?",
"1981233586": "당신과 친구가 되어 정말 기쁘다고 하십니다",
"1984766386": "네, 상회를 돌아다니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조사하면서 많은 문전 박대를 당했지만, 저의 뛰어난 실력으로 커버했죠…",
"199111090": "성 밖에서 근무하면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30인단」을 따라 성에서 의뢰를 받을 걸 그랬어",
"1999967666": "자, 여기까지만 할게. 꽃 받아. 이건 나처럼 「차가운」 물건이야",
"2001985970": "와, 소름 돋아… 꼭 명이 같잖아…",
"2007775666": "음… 저도 모든 상품을 다 아는 건 아니에요. 가게에 다 전시해 놨으니 손님이 직접 보세요",
"2008797618": "경단… 경단…",
"2012231090": "가까이 오지 마…",
"2013060530": "버튼을 눌러 부속품 교체",
"2013162930": "마루프 씨의 일에 대해…",
"2014547378": "이거 소월이가 전해주래",
"2014878130": "……",
"2019807666": "그럼 됐어",
"2021993906": "어? 아… 그럼 부탁합니다…",
"202214834": "그럼 네가 그들의 기억을 이어받았구나. 과거의 친구로서 참 자랑스럽네",
"2022628786": "네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지금 리월의 감옥에 있었을 거야",
"2024630706": "좋은 아침, 페이몬",
"202599467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고철전」을 찾으면 내게 가져다줘",
"2034510258": "하루가 지났으니 냉장 효과를 보고 싶어요",
"2042828210": "이봐… 너무 오래 보는 거 아니야! 설마 그 위에 적힌 내용을 전부 기억하고 보수를 떼어먹으려는 건 아니겠지?",
"2042851762": "오쿠즈메는 형님을 군사 보호구역 난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했어",
"2044852658": "글 속에 중요한 장면이나 스토리가 등장하거나 저자가 캐릭터의 이미지를 드러내려 할 때 일러스트를 선택하기도 하죠",
"2049008050": "그런 것 같아요…. 쇼군님과 텐료 봉행 사람들은 100번째 신의 눈의 「수안 의식」으로 안수령의 단계적인 성과를 증명할 생각인가봐요",
"2050094514": "고운각 일대에 문제가 생겼어. 약속대로 난 선인으로서 이 일에 관여하지 않을 거야",
"2051180978": "어울려요",
"2052602290": "좋아! 그럼 당장 다른 사람들을 불러올게. 바로 출발하자고",
"2056791474": "수계 사냥개 출몰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줄 테니까, 퇴치에 관한 일은 너에게 부탁할게",
"2062246322": "#흑흑, 금빛의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그… 아란샤쿤의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2063977906": "그때 외쳤던 소원들은, 다 이루어졌으려나?",
"2079403442": "나루카미섬으로 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해. 원칙대로라면 「원국감사」 본부에서 수속을 진행해야 되지만…",
"2080693682": "아직…",
"2085377458": "야옹!",
"2087910834": "아란나쿨라야! 바나라나로 무사히 잘 돌아왔구나",
"2092393906": "그렇구나…",
"2095751602": "하지만 층암거연은 이미 폐쇄됐잖아요?",
"2098183602": "토마는 정원 관리, 수납, 심지어는 요리와 바느질까지 신속하고 훌륭하게 해내지",
"2098887090": "벌써 변론을 할 시간이네",
"211034546": "#우트사바 축제에는 비파랴스가 많이 필요해. 바나라나에는 이미 많지만, 행복한 비파랴스가 많을수록 페이몬과 나라{NICKNAME}, 아란나라가 더욱 행복해질 거야",
"2112959922": "사람들이 괜찮은…직장을 찾으려면 그들을… 찾아가면 된다고 했어. 누구였더라… 분명 적어놨는데",
"2116585906": "길법사는 눈에서 놀고 싶어",
"2122371506": "피슬이 그걸 맞히다니, 말도 안 돼…. 흠흠, 아냐, 우아한 점성술사가 남을 험담하면 안 되지",
"2131329458": "정말 대단하지 않아? 사막의 형제자매들과도 얘기가 잘 통하고 아카데미아의 학자들과도 순조롭게 소통할 수 있어",
"2144071090":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야. 반드시 누군가가 세상에는 더 주목할 가치가 있는 연구 방향이 있다는 사실을 아카데미아에 알려줘야 해",
"214994354": "이 물건들로 얼마나 버티려나. 그 겁쟁이 녀석들 때문에 장사할 기회를 날려버리다니…",
"2150431154": "생각이 명확하고 박학다식한데다 정보도 빠르시잖아요. 이중 하나만 제대로 갖추려고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텐데 말입니다",
"2152342962": "#{M#오빠}{F#언니}, 정답 뭔지 알겠어요?",
"2156121522": "「시로야마의 유서」",
"2157129138": "감사합니다, 전 괜찮아요. 어? 옷차림을 보니 혹시 여행자님? 그리고 이분은… 각청 님?! 정말 영광이에요!",
"216126898": "그것도 잘못한 거긴 하다마는, 지금 그게 중요하나?",
"216297906": "…이따 그림 근처에 사람이 없을 때 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2163339698": "전쟁 전에 장성들이 여러 방법으로 길흉을 점쳤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2169635250": "그 희귀품 장사라는 건…",
"2172318130": "그다음은… 아이가 이 미모의 여우한테 금세 마음을 빼앗겨 버렸지",
"2177969586": "솔직히 정말 낭만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2178416050": "일개 간수가 이렇게 교활하다니",
"2182386098": "줄리, 왜 계속 말이 없어? 어디 아파?",
"219147698": "「볼프강」은 설산으로 갈 수 없어…",
"2191962546": "구질구질~",
"219421106": "전진! 마지막 「탁본」을 찾고 싶… 아니, 찾아서 이 비경을 다시 장악해야 하오",
"2195938738": "다음부턴 훔쳐보지 마세요",
"2205006258": "혼자서는 너희 아버지를 이길 수 없겠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또 모르는 일이잖아?",
"2213650866": "모험이 순조롭길 바랄게요",
"221400498": "예전에도 그런 파트너가 있었지. 다만 뇌광이 번쩍인 후…",
"221711096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217979314": "잠들어버릴 것 같아…",
"2225319346": "그럼,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부탁드릴게요…",
"2233319858": "그렇지 않아요",
"2239040946": "삐삐, 삐!",
"224222642": "이몽 전환",
"2243408306":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2251704754": "게다가 석판도 몇 개 획득했었지… 글자가 가득 적힌 석판. 소헤일의 목적은 그 석판을 손에 넣어 논문을 쓰려는 걸 거야",
"225648050": "「타카츠카사」라… 이것도 익숙한 이름이군. 타카츠카사 가문은 오랫동안 충성을 다해 쿠죠가를 보좌했을 텐데",
"2257476018": "…신상?",
"2264249778": "전환 재료",
"2267666866": "그때 내가 식당을 나섰을 때 너희들이 먼저 날 찾아왔잖아",
"2269158834": "괜찮다면 내 편지를 우리 부모님께 전해줄 수 있어?",
"2269700530": "저기 있는 관리인 아가씨의 소원처럼 티바트의 모든 사람이 이나즈마에 와서 불꽃축제를 구경한다면, 야시로 봉행은 정말 골치 아플 걸",
"2274325938": "「…꿈에서 태양을 가리는 검은 용을 보았다. 같은 달, 이방인…」",
"2274837938": "여러분, 저 대신 총무부에 말 좀 전해주세요",
"2276023730": "하나미자카에 「대마왕」이라는 자가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건이 있었어",
"22765500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60% 증가한다",
"2279039410": "우릴 생각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저자는 양심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다른 무사들처럼 못 돼 처먹었다니까?",
"2283308466": "나는 리월항에서 태어나고 자랐어. 다른 도시를 구경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을 떠나 상단을 따라 각지에서 장사를 시작했지",
"2291208626": "지금 기운이 넘쳐. 하지만 전에 피를 많이 흘린 그 피곤한 느낌도 너무 생생했어. 진짜 죽기 전에 일시적으로 기운을 되찾은 것뿐인가?",
"2294525362": "츄츄 번개왕 %2%기 처치하기",
"2297703858": "하지만 이런 변화로 공간에 균열이 생길 거라고는 예상 못 한 듯해. 한마디로 우리가 항마대성을 만나서 그와 대화한 건 예상 밖의 일이라는 거지",
"2298274226": "정답이야. 리사 씨의 정식 직무명은 「도서관 사서」야",
"2300156338": "조심히 가",
"230207922": "……",
"2308033970": "젠장! 아란나라는 이름을 너무 어렵게 지어!",
"2314058162": "됐어, 네 형부터 쉬게 해줘. 며칠 동안 빙의돼서 몸이 많이 약해졌으니까",
"2318696882": "허공이 버섯의 모든 용도를 가르쳐 주진 않아서, 나도 잘은 몰라",
"2320943538": "어어어!!",
"2322909618": "어? 고마워요",
"2336905650": "텅 비어있는… 방이요?",
"2337233330": "안녕히 가시게나, 만약 나도 고로 대장님처럼 대단했다면… 농담이야, 하하!",
"2337643954": "별다른 방법이 없다면…",
"2346910130":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
"2349783474": "「우인단」으로서 의뢰하는 건가요?",
"2353117618": "안녕하세요",
"2363399602": "너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위험한 존재야. 하지만 「교단」 외의 위험한 존재는 전부 철창 안에 갇혀야 하거늘…",
"237116850": "그러고 보니, 가공한 두유는 이미 그쪽으로 보냈어. 곧 입이 호강하게 될 거야",
"2372664754": "자기 입으로 모든 걸 인정하는 건가?",
"23730610": "그, 그쪽도… 크흠, 그쪽은 왜 못 썼어요?",
"2378356146": "난 지금 드래곤 스파인 일대에서 정찰 중이야. 이곳의 마물은 뿔뿔이 흩어져 있어. 심연 교단에 집결되지 않은 거겠지",
"2379262386": "…그래도 될까?",
"2394612146": "난 켄리아의 마수가 침입했을 때의 진실을 찾고 있어",
"2398082482": "꾸르륵?",
"2416637362": "너무 뚱뚱해지진 않길 바라",
"2423067058": "알베도 님이 한눈에 알아보시는 걸 저흰 오랫동안 봐야 알거든요. 아마 학식과 경험의 차이겠죠…",
"2425544114": "다른 사람의 「염원」을… 들은 것 같아",
"2427564466":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429454770": "졸린 건 알겠는데 책임을 회피하는 건 좋지 않아",
"2429473202": "아… 아!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 타이유라하고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 소속의 모험가입니다",
"2434204082": "며칠간은 여기서 계속 스가타노 이로도리 축제의 손님 안내 업무를 맡을거에요. 반드시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의 정교함을 느끼게 해주겠어요",
"2440602034": "구라구라꽃의 뿌리에서 채취한 진흙도 전부 다 사용했어… 여행자, 한 병 더 구해다 줄 수 있을까?",
"2443690418": "감히 짐작하자면, 분명 지맥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방법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지맥 기록과 정보 방출의 타이밍을 통제할 수 있어요",
"2444769714": "오셨군요. 수정석은 구하셨나요?",
"244788658": "걱정하지 마세요. 신성한 벚나무 뿌리가 많이 오염됐지만, 「대규모 액막이」를 하는 사람의 기운은 알아봐요",
"244983218": "그렇다고 자고 있을 때 갑자기 크는 사람도 없잖아?",
"2451502514": "음…",
"2451725746": "말씀하세요",
"2459097522": "넌 화내지 않고 직접 클레를 돌려보내 줬어. 신선한 포도 주스도 몇 병 줬지",
"2460501426":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아…",
"2461416882": "야에 님은 홍보 문구도 생각해놓으셨어요. 「티바트 유명 모험가 모녀 동반 등장」. 분명 잘 팔릴 거예요",
"2479320498":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2480185778": "「마우티이마」… 너희들도 알아?",
"2481660338": "그래서 일단 소등을 준비해서 내게 문구를 부탁한 사람들을 관찰하러 가려고. 그래야 의뢰인들에게 딱 맞는 축복의 문구가 떠오를 것 같아",
"2482402738": "다른 곳도 가볼까",
"2483400114": "페이몬 말이 맞아!",
"2487748018": "앨리스 씨였다니! 바… 방심했군…",
"2498620850": "나라 똑똑해…",
"2505993650": "아 참, 이건 보수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2505999794": "에? 정말? 「왕랑」이 한 말만 가지고?",
"2509263282": "우리가 「소등을 전달」하는 것도 모두가 소등을 날려서 소원을 빌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야",
"2511560114": "너무 작잖아!",
"2512614834": "「활동 사진」 제작 시작",
"2516512178": "페이몬이 이렇게 말한다면… 음… 땔감을 주워줘!",
"2517179826": "우와… 리사, 너마저…",
"2518286770": "——이 녀석들!",
"2520218034": "천암군도 계약을 엄격하게 따라…",
"2521183666": "오케이~ 며칠 뒤에 새로운 물건을 들일 거니까 또 찾아와줘! 항아리 지식 외에도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최대한 만족시켜줄게!",
"2534418866": "예를 들면 훨씬 간단하고 기능이 좋은 기계를 만드는 거죠",
"2535897522": "가자",
"2537501106": "고에너지 수정 코어가 존재하는 시간 100% 증가",
"2541009330": "그리고… 모르겠어…. 왜 벌레 같은 게 그려져 있는 거지? 마치… 거대한 벌레를 조심하라고 하는 거 같아!",
"2541058482": "쿠로사와 씨가 처음부터 「구호 식량」의 출처를 사람들에게 알렸다면, 이 지경까지 되진 않았겠죠…",
"2541885874": "성공했어요!",
"254426546": "…이 일에 대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2560397746": "#아, {NICKNAME}, 왔구나! 해피 해등절!",
"2560799154": "무메이 요새에 있는 유적이 바로 그 대전 때 훼손됐지. 그리고 「무상도의 협곡」은 번개 신이 오로바스를 참살할 때 사용한 「무상의 일태도」가 남긴 흔적이야",
"2562079154": "처음 승선했을 땐, 그동안의 선원 생활이 헛됐던 걸까 매일 같이 의심했었어",
"2562539954":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네",
"2562556338": "가위로… 바다 괴수를 찌른다고요?",
"2574038450": "천만에요",
"2575983026": "하하하, 맛 좋은 술에 신선한 음식까지 있다니, 기분 좋구만!",
"2578131378": "으악——!",
"2578866610": "조급해하지 말고 먼저 내 말을 들어봐! 실종된 아이들은 며칠 지나면 돌아왔어. 그런데 사건의 경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지",
"2584277426": "어! 어!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
"2586295730": "명예 기사, 페이몬, 너희들이 가게를 운영한 지도 꽤 지났네",
"2590954930": "드디어 완성! 이제 입증하는 단계만 남았다! 이게 바로 연금용 포션의 최강 형태라는 걸 모두에게 증명할 거야!",
"2600594866": "이런, 돌아가려면 한참 걸리겠네",
"2604587442": "하이다르가… 「하이다르」가 아니었던 건가요?",
"2604668338": "흥, 한 번만 말한다 했잖아. 못 들었으면 됐어! 난 사탕 사러 가야지~ 랄라라",
"2612072882": "후우… 끝난 거 같아요. 다들 지상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갱도에서 이렇게 큰 지진을 만났다면 정말 큰일이었을 거예요…",
"2621465010": "그 맘을 알 것도 같아…",
"2622095794": "냄비를 제공해 드리니 직접 만들면 된답니다",
"2622371250":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 지도 꽤 됐는데, 어때? 모험 활동은 순조로워?",
"2632526258": "따로 보관해야 할 화물이 있을 경우 위칼라 상인 여관으로 연락해주세요",
"2634476978": "#{NICKNAME}, 페이몬,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2640188850": "이러한 힘이 꿈틀거리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게 느껴지지 않나?",
"2641183154": "혹시 말이야. 내가 지금까지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수메르 사람들에게 걸었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은 아닐까?",
"2641306034": "보물 사냥단 놈들이 점점 더 날뛰고 있군…",
"2642171314": "정말이지, 너 또 이상한 일 꾸미지 마",
"2643830194": "너뿐인가…. 이번엔 너희의 그 「군사님」을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644366770": "찾았어",
"2649756082": "우, 우인단은 목숨도 아깝지 않은 거야? 그게 폭발하면 그들도…",
"2655083954": "좋아요, 급할 것 없죠. 조사할 내용은 미리 지시해뒀어요",
"2655421874": "알겠으니까 겁 좀 그만 줘!",
"2660670898": "그, 그런 얘기 하지 마! 소름 돋잖아!",
"26663346": "뭐였지?",
"26758445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78310322": "괜찮아, 내 할 일인걸",
"2678443442": "「라멘 친구」의 메모다",
"268528050": "현아, 착하지. 천암군 아저씨가 가지러 가셨어…",
"2689565106": "(확실히 좀 이상하긴 해)",
"2699703730": "[친구] [{0}]에게:",
"2699768242": "이야기가 신선하긴 한데… 뭔가 이상한데?",
"2703456690": "그래서 리월의 야외를 답사하면서 논문 소재 같은 것을 찾고 싶었어. 그리고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은 너도 잘 알겠지…",
"2707225010":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하셨어요 이건 답례로 받아 주세요",
"2707426738": "낙담해서 기계 생명체 연구를 멈췄을 줄 알았는데, 이곳에 숨어서 실험을 계속했을 줄이야",
"2711957938": "구라구라꽃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어?",
"272116146": "하하하, 믿기 어렵겠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
"2723459506": "마… 맞아! 하마터면 아라타니한테 넘어갈 뻔했네! 미코도 그랬잖아, 자기는 그냥 동물을 길들이는 법을 배우러 왔을 뿐이라고. 이런 문제는 굳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
"2725448114": "그리고 「고삐」는 과거 백야국의 국보였어",
"2726307250": "음? 뭔가 오해한 것 같은데… 실종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라는 뜻이야!",
"272831922":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근데… 같은 성은 광석이라도 광택 차이가 엄청 심하구나",
"2731637170": "「월광욕 연못의 열쇠」, 「월광욕 연못의 열쇠」, 「월강뇩 연머스 연쇠」… 칫, 혀를 깨물었어요",
"274047410": "표정이 어두운 걸 보니 기분 나쁜 걸 본 모양이네",
"2744210866": "#{M#그녀}{F#그}는 어디로 갔을는지. 나라{NICKNAME}와(과) 정말 닮았어. 둘 다 나라고 태양과 같이 따뜻하고 금빛 찬란했다네",
"2747065778": "오예!",
"2757317042": "어라? 이건 좀 쉬운 것 같은데? 잘 생각해 봐",
"2757567922": "아란지는… 조용한 곳에 숨어서 조용히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겁 많은 친구야. 그래서 아란지의 노래는 미지의 통로를 열 수 있지. 이 노래를 찾았으니…",
"2760770994": "흐음,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좀 이상한데…",
"2763576754": "그럭저럭요. 좀 괜찮은가요?",
"2764847538": "여길 어떻게 찾았어?",
"2770880946": "모든 공정이 드디어 준비를 마쳤어",
"2771024306": "너도 외국인이군",
"2774231474": "그렇군, 인간들 일은 정말 복잡하군",
"2774749618": "#응? {NICKNAME}하고 페이몬 아니야?! 이런 유명인사들까지 올 줄은 몰랐는걸!",
"2776534450": "도와줄 사람을 찾아올게요",
"2784400818": "와! 신난다. 그럼 좀 천천히 자라야겠네요? 백 살… 아니 이백 살… 음, 삼백 살로 하죠!",
"2785402290": "전함? 대포! 발사!",
"2796051890": "음… 소등 날리기요? 알겠어요",
"2801238450": "응, 우리랑 같이 움직이기 싫어졌나 봐. 다른 모험가 일이 들어왔다고 했어",
"2803473842": "그 아이는 이곳에서 노라와 글로리 말곤 친구도 가까운 사람도 없어. 동물들만이 티미의 친구가 돼 줬지",
"2805394866": "넌 질문하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안 하는 것 같아서, 생각할 시간을 준 거야",
"2812604850": "그럼 호세이니 씨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봐",
"2813328818": "다음 훈련은…",
"2813465010": "우와, 눈부셔…",
"2816696754": "이 섬은 우리 친구 거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걸",
"2818481586": "…우스운 꼴을 보였네요. 업무를 놓은 지 좀 돼서 감을 잃었나 봐요…",
"2819817906": "헛소리하지 마",
"2826219954": "동생에 대해…",
"2831419826": "소설을 쓰는 건 육체노동이야. 처음부터 힘을 다 쏟아부으면, 뒤로 갈수록 지치기 마련이지",
"2834753970": "「칠성」에서 추궁하지 않을까요…?",
"2837984690": "#음, {NICKNAME}, {NICKNAME}. 나도 기억해두겠네",
"2841151922": "나랑 같이 가요. 시노부도 뭐라고 안 할 거예요",
"2842980786": "바람의 신을 위하여",
"2849310130": "알겠어, 고마워!",
"2849499570": "며칠 뒤면 같이 일할 사이인데, 이런 일로 얼굴을 붉히게 되면… 좀 그렇지 않겠어요?",
"2855885234": "정말 못 말려, 그럼 어떤 의견인지 한번 들어나 보자",
"2867303858": "그 밖에도 와인 축제 기간에 음료를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외국 손님들이 있어. 그 손님들은 주문을 도와줄 대리인을 찾는 중이야",
"2868510130": "지속 시간|{param6:F1}초",
"2872650162": "오오토모 씨도 사진이 필요한가요?",
"288736690": "리월항을 내려다본다라… 괜찮은 것 같아. 하지만…",
"2887801266": "맞아, 「작은 비행 인간」!",
"2888150450": "그리고 윈드블룸 축제는 너무 각 잡는 느낌이니까 다음에 좀 편한 상황에서 말씀드리는 거 어때?",
"2890302898": "그가 우인단 집행관이 되기 전에는 라이덴 쇼군의 「프로토타입」이었다는 걸 알고 있어…",
"2891619762": "#도움? {F#소녀}{M#소년}, 네 옷차림을 보니 나처럼 이나즈마의 이국적인 느낌에 매료된 여행자겠네, 정말 뜻밖의 만남이야!",
"2895567282": "조, 조금…. 하지만 클레는 지지 않을 거야. 각설이 오빠, 클레를 도와줘!",
"2909132210": "몇 대를 이어온 고통을… 오늘 끝내야지. 넌 오늘부터 모든 걸 내려놓고 살아가거라",
"2911076786": "보아하니 뭔가 이상한 일을 겪은 듯한 표정이군",
"2918687154": "흐음… 음… 그렇군…",
"2921663922": "강가의 마을",
"2922542514": "저희가 곧 마주하게 될 적이 가져갔어요",
"2924693938": "한번 가보자",
"2929776050": "같이 수다 떨까?",
"2936871346": "#음… 그럼, 「바스므리티」는 아란나라만 얻을 수 있는 거지? 나랑 {NICKNAME}(은)는 모밭에서 비파랴스를 키워볼 기회가 없겠구나…",
"2940686770": "조금 무서워졌어",
"2940879282": "응!",
"2943522226": "저한테 맡겨요",
"2950616498": "비밀을 쪽지에 적어서 나무 구멍에 붙이는 건 흔한 습관이잖아. 별로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아…",
"2958833074": "당신에 대해…",
"2971812274": "어? 나… 나 같은 성격도 귀엽다고 할 수 있나…?",
"2982868402": "후엔 오기가 생긴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텐료 봉행에 들어가더니 집에 좀처럼 돌아오지 않게 됐다네",
"2984696242":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엄청 심각한 문제로 번질 거야",
"2986375602": "역시 데히야의 기억은 다 사라졌구나",
"2993893810": "말조심해, 데히야는 호마야니 가문에 은혜를 갚으려고 협력 관계가 된 거야…",
"2994672050": "후후…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300083634": "젊은이들에게 심부름이나 시키는 업무라면 책임을 질 일도 없겠지",
"3000937906": "걱정 마, 내가 썼던 내용은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쓰면 무조건 호평 일색일 거야, 두고 보라구",
"3001035186": "맞아",
"3006107058": "저… 저도 그들이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얘기했잖아요. 이게 바로 모험가인걸요!",
"3010051506": "줄리, 넌 정말 이런 상황에 익숙하구나…",
"3011924402": "맞아, 백야국. 이 곳의 진정한 이름은 유명(幽冥)의 빛이 없는 세계야. 상{RUBY#[D]영원의 나라}야에 쌓인 죄업이 깨끗이 씻긴 후 드러나는 본색이 백야의 나라지",
"3012965810": "응, 다친 데 없어, 고마워! 이제 여기서 어떻게 나갈지가 제일 문제야…. 으으, 추워… 에취!",
"3015108018": "「너의 의술은 일반 백성들과 다르다. 섬에 있으면 위험하니 내가 직접 아버지께 추천할 테니 나의 군의관으로 오는 건 어떤가」",
"3016753586": "지옥의 훈련을… 시작한다~!",
"3021071794": "보존된 조각이 「뱀을 찾는」 힘이 있어서 용 도마뱀을 끌어들일 수 있어",
"3026713010": "할 수 있긴 한데, 수정 코어만 잡을 수 있어",
"3027111346": "내 실력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3027164594": "알다시피 저희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안 꾸거든요. 같이 꿈을 꿀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하하하…",
"3028190642": "군옥각은 응광 님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잖아, 이 줄만 잘 잡는다면…",
"3032423858": "저는 이거 먹는 게 습관 되었지만 손님 대접은 이걸로 할 수는 없죠…",
"3034671538": "야! 이번엔 장난감 취급이야!?",
"3034706354": "돈부터 주시죠",
"3035531698": "설마 날 돕기 위한 거였다니…",
"3035555250": "그러니까 만나봐야죠",
"3039262130": "맞아요, 좋아해요",
"304006578": "첫째, 아루 마을에 기밀 같은 건 없어",
"3043319218": "난 막부군 장교 쿠죠 마사히토야. 칸나즈카 군영에 주둔하며 작전을 지휘하고 있지",
"3047845298": "또 자네로구만. 요즘 잘 지내고 있나?",
"30478891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052671410": "어? 저 「곡옥」 모양, 저~쪽 문에 있던 홈이랑 비슷하지 않아?",
"3055988146": "그, 그게…",
"3059354034": "오? 귀한 손님이군. 오늘은 한가한가 봐",
"3060999602": "!!",
"3066462642": "자세한 건 나중에 얘기하지",
"3075720626":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3078827442": "흐음, 틀렸어. 다시 생각해봐",
"3079897522": "꼭 공연처럼 말이야. 무대 위에 오른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지",
"3081771442": "그럼 됐어, 돌멩이가 어떻게 변할지 정말 기대돼",
"308300210": "평범해 보이는 산과 들엔 아주 오래된 시적인 정취가 깃들어 있지",
"3086259634": "설마 얘가 바로 야에가 말한 「전문가」?",
"308712882": "그럼 다른 사람은? 왜 우리 둘만 도와준 거야?",
"3087657394": "만약 너한테 닐루가 「화신 탄신 축제」의 춤을 추는 걸 볼 기회가 생긴다면, 완전히 땡잡은 거야!",
"3090063794": "역시 결국 싸워야 하는구나",
"3100945842": "자기 책이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되면 행추가 슬퍼할 거야…. 우리도 알베도랑 같이 가자",
"3104663986": "약을 지으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이나 아이들인데 그분들은 큰 조각의 고기나 해산물은 삼키거나 소화하기 어렵거든요. 음식을 좀 더 작게 조리한다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3107342770": "운근? 무대? 스읍… 혹시 운 선생님?",
"3110734258": "이름이 카토 누구였더라? 암튼 여기 두 손님은 나랑 친분이 두터운 편인데, 각종 요상한 사건을 해결하는 전문가야. 퇴마도 문제없어",
"3114244530":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 저번에는 선이 다섯 개였어! 아… 그때의 기억은 떠올리고 싶지 않아",
"311797170": "다들 열심히 듣네요",
"3121463730": "#{F#누나}{M#형}, 고마워요. 이 레시피 꼭 기억할게요",
"3122603442": "우리 저항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전투 의지라고!",
"3128582578": "계약의 나라 리월",
"3132622258": "이것 좀 드셔보세요",
"3133062578": "책임감이 강한 숲의 순찰자야",
"3133696434": "부품의 신뢰성을 위해 직접 만들려고 아한가르 씨한테서 주조 방법을 배웠어",
"31357362": "네, 「타르탈리아」 님이 테우세르 도련님을 모시고 귀국할 것을 명하셨어요. 도련님, 저와 함께…",
"3136605618": "명심하겠습니다",
"3138306482": "그야말로 마치 수백 년 전 과거에서 온 사람처럼…",
"3139486130": "아란로히타의 수수께끼는 짧아. 「그저께 만났어… 어제 만났어… 오늘 만났어…」",
"3144835506": "그리고 핀더 수녀님도. 전에 분명 바람맞이 봉우리 근처에 있었는데, 몇 번을 찾아봐도 없었어…",
"3148436914": "기억이 안 나…",
"315175346": "이제 됐습니다. 씨앗은 뿌려졌으니, 지금 상황에선 그 어떠한 의혹도 공포심의 자양분이 될 거예요",
"3155926450": "그럼 부탁할게",
"3157205426": "맞아, 생각났어. 동물을 좋아하는 셰프켓!",
"3159950770": "도시로 이사할 예정인가요?",
"3160423858": "……",
"3164368306": "함부로 보면 안 되는데…",
"3164937650": "그런데 왜? 쇼군이 밖에서 활동해도 「일심정토」에 영향이 가진 않잖아",
"3170262450": "대 머리 버섯은 또 잠이 든 모양이네, 방해하지 말자",
"3172560306": "쿵쿵 버섯",
"3178459570": "근데 왜 임자가 없는 거지?",
"3182422450": "(어포를 더 만들어야겠어)",
"3183914418": "난 스스로 희생한 푸른 오니 일족을 존경해왔어. 내 선조들이 오니족의 미래에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도 잘 알아",
"3185845682": "#하지만 마지막엔… 음, 이 이야기 하자면 너무 복잡해. 그래서 {NICKNAME}(이)가 이렇게까지 피곤해하는 거고",
"3192377778": "이 축사를 읽는 게 내 마지막 일이야. 축사의 내용은 와타츠미 신께서 우리 모두의 죄업을 안고 돌아가셨다는 뜻이지",
"3192927666": "「공손히」요…?",
"3195136434":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여, 이곳에 멈춰라",
"3197776306": "우리가 나서야겠어!",
"3198905778": "우인단과의 전투라면 익숙한 편이죠",
"32003506": "사실 나도 근처에 있는 맹수를 쫓아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여기서 지내는 거야. 명색이 사냥꾼인데 모른 척할 수는 없잖아!",
"3204355506": "…「바람의 인도에 따라」가 맞겠지!",
"3207910834": "이 비경은 일정 기간 지속되면 부적술의 힘이 소진된다오. 그럼 난 천천히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비경을 폐쇄할 거고",
"3209025970": "소녀는 구마의 검을 숨긴 채 겁에 질린 척 마물의 소굴로 걸어갔고, 용감히 나서서 고전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마물을 해치웠죠",
"3217039794": "민들레 씨앗에 대해…",
"3220361650": "한 번만 돌면 돼… 비가 내리면 다음 날 아침 잎에 이슬이 맺히는 것처럼 모밭의 땅에 바스므리티가 열릴 거야",
"3232022962":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만든 거야, 전혀 팔리지 않는다구",
"3239057842": "차가운 얼음 속으로 잠수해 얼음과 하나가 되어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다시 모습을 드러낼 때는 주변의 상대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3239063986": "정체가 궁금해서 다가갔는데 그는 내 존재가 익숙했는지 딱히 날 경계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즐겁게 하고 있었어",
"3242222002": "라나 누나는 여행을 갔어요. 숲속의 친구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죠…",
"3246413234": "만약 초청 당한 손님이 규칙을 어기는 행동을 해서 초청 자격을 취소당하면…",
"3263263154": "「마라나」를 막기 위해 아란나가는 「아란하오마」의 의식을 돕고 있어. 하지만 「아란하오마」의 의식을 하기 위한… 「발삼꽃」이 부족해",
"3270196658": "그러고는… 꿈을 꿨고, 깨어나니 녀석은 모습을 감춘 뒤였어",
"3273030066": "「오래 기다렸다, 복병들이여」",
"327961010": "정확히 말하면, 난 온전한 야타용왕이 아니라… 그의 작은 한 조각이야",
"3286446514": "분코쿠 미스터리가 드디어 해결됐네요, 세상에 알려야겠어요",
"3287582130": "휴, 죄송합니다. 유용한 정보는 못 얻었습니다",
"3290098098": "친구랑 먼 길을 왔으니, 재미있게 노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
"3294012850": "당신 뭐꼬! 갑자기 어디서 튀나온 거고!",
"3307278770": "이건!",
"3309168050": "안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어! 그리고 보니까… 잘 보존된 거 같은데?",
"3309410738": "하아~ 류, 너 빨리 커야 해",
"3310016946": "여기서 주문할게요",
"3311050162": "음… 또 뭐가 있더라…",
"3315068338": "이번엔 믿을게요",
"3319938482": "응, 정말 「다양」하네",
"3329766834": "착하구나,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길법사도 피곤할 테니까 이젠 쉬어야지",
"3333565874": "음메——!",
"3345027506": "근데 물어보니까 행사 개최 허가증도, 장소 임대 증빙 서류도 없더라고요. 사전에 봉행소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신청 기록은 말할 것도 없고요",
"334683570": "둘",
"3351986610": "믿어 주세요. 저 평소엔 이런 애매 모호한 말은 절대 안 해요!",
"3353850290": "아니에요! 그냥 이름만 올려둔 거라 번거로운 일은 없을 거예요",
"3360531890": "함대가 원양 항해를 할 땐 위험한 해상 기후를 피해야만 해. 그중엔 「용오름」이라는 악천후가 있는데 배가 파손되고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지",
"3362074034": "선린자리",
"3364211122": "하지만 이 조미료에 대한 피드백은 분명 똑똑한 파르바나한테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파르바나도 더 빨리 그 엄청난 조미료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3365952946": "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3369426354": "처음 뵙겠습니다. 과찬이세요, 이토 씨",
"337182130": "성안에 있는… 커다란 솥…? 음, 아마 「디어 헌터」를 말하는 걸 거야. 한번 가보자",
"3372481970":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지? 대장간에 새로운 꽃무늬 도끼를 제작해 달라고 하고 싶은데…",
"3375365554": "산? 아, 알겠다…. 너희들도 음악가가 되고 싶은 거구나?",
"3393214898": "별 보는 거예요?",
"339566002": "애완용 뱀도 전용 사료가 있어? 보통 쥐 같은 걸 잡아먹지 않나…",
"3399440818": "원소 에너지|{param6:I}",
"3401280946": "그래? 그러면 됐다, 야옹…",
"3402881458": "이제 된 것 같네. 같이 군옥각으로 돌아가자",
"3404692914": "후후후… 잔혼만 남은 늑대한테 후손을 기르는 습성이 있을 줄이야",
"3417297330": "「사과」는 어릴 때 엄마가 밖에서 데려왔어요. 제 최고의 파트너죠. 절 등에 업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놀거나, 요리하는 걸 도와주기도 해요",
"3418620338": "체력이 바닥나니까 놈들이 두목이 대결하러 나오더라고",
"3420332466": "그동안 고생 많았어. 정말 미안했어. 이건 사례금이야",
"3420516786": "가끔은",
"3421538738": "사실, 요엘이랑 놀아줄 때 할아버지가 많이 그립더라…",
"3421708722": "결국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으로 증상이 사라졌다고 들었어",
"3426350514": "셰프켓…",
"3430198706": "#{M#그}{F#그녀}들이 없었다면 나는 이 논문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3432503730": "켁켁, 켁! 버섯몬이 상자 안의 약병을 깨트렸어. 어서 도망쳐야 해!",
"3434155442": "노려보지 말고 본론이나 얘기하자",
"3439485362": "페이몬, 중요한 일부터…",
"3440006578": "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 그때는 서로 특출난 부분을 교류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거든",
"3442154930": "확실히 좋은 경관이긴 한데…",
"3443716530": "괜찮으니 가져가세요!",
"344742322": "힘이 되어드릴게요…",
"3454785970": "그것도 모험이잖아!",
"3462665650": "도메키도 가끔 와서 교차되어 있는 쇳조각으로 싹둑싹둑하니 나뭇잎이 떨어져 내렸다네",
"3472060850": "(어느새 천년이 흘렀군. 바위가 그러하듯 대지와 신에게도 마음이 있는 법)",
"3480397234": "근데 요즘 기사단이 너무 바빠서 알베도 오빠가 여기 사람들한테 클레의 가족용 통행증을 신청했어",
"3491336626": "쓸모없는 항아리 지식만 가진 잡상인과는 다르게 그 상인은 항상 좋은 물건을 구해 와. 이익을 챙길 수 있다면 안 파는 물건이 없을 정도라고 해",
"3498125746": "시간이 됐으니 사막에서 사이노와 합류하자!",
"3499040178": "다음에 누군가 업무 시간대를 바꾸자고 하면 절대로 쉽게 승낙해서는 안 돼!",
"3505523122": "그럼 부탁할게, 치치야",
"3508281778": "원수는 없어, 누군가에게 원한을 산 기억도 없고",
"3523882418": "내가 이럴 거라 했지! 역시나 창고를 안 지키고 있잖아!",
"3531596210": "카마지 씨에게 편지를 전하는 일은 부탁 드릴게요, 모든 게 순조롭길 바라요",
"3534639538":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팔 수 없어. 아직 양산을 시작하지 않았거든",
"3536815538":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3550236082": "타지 선배…",
"3551625650": "앞으로 가서 확인해 보자!",
"3552377266": "맞다, 이 편지를 아빠한테 전해주세요. 아빠가 절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3554051506": "「뻐꾹뻐꾹——유야 정토 시간으로 12시 정각입니다——」",
"3558625714": "밀에 대해…",
"356495794": "아란나라와 교류했던 경험에 의하면… 우리가 꿈의 바깥에서 모밭을 찾으면, 방금 아란나쿨라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겠지",
"3569149362": "음, 뭐랄까. 나는 장사꾼을 상대하는 법을 잘 몰라… 내가 뭐라고 말해도 그들이 전혀 알아듣지 못해서,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아",
"3569653170": "그래서 나는 기구를 켜고 식자재의 기운을 쫓아 이곳으로 왔다네",
"3577382322": "솔직히 이런 구조의 장치는 나도 처음 보는군. 심연 교단이 설치한 거라고 의심할만해. 설마, 그들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 건가…?",
"3577495986": "그 이후로 신입한텐 알코올이 들어간 재료는 안 줘. 그 점은 이해해 줬으면 좋겠군",
"3577580978": "석판",
"3583325618": "나도 각설이 생각했는데! 역시 우린 텔레파시가 통한다니까",
"3586802098": "그런데 딱히 화는 안 내시더라. 그냥 업무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을 뿐이지. 그리고 토끼 조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
"3592867250": "아흐마르의 권능을 찬탈한 사마일을 물리쳐야 하지만, 현세에 있는 사마일의 형체는 이미 소멸되었을 거야…",
"3595196850": "통통한 게 너무 귀여워서 밥만 몇 번 준 겁니다. 다 야생 참새들이라구요…",
"3601127858": "그럼 부탁해요",
"3602399666": "페이몬 님, 인쇄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엔 책에 쓴 손글씨는 습기가 차면 쉽게 흐릿해졌답니다",
"3604255154": "아니, 제 말은… 한순간이라도 그대를 눈에서 놓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전 몬드의 사계절 바람으로 변해서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36044210": "게다가 누군가 경계를 넘어가려고 하면…",
"3604538802": "방금 건 맛보기에요. 그러니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거예요",
"3612133810": "아직 고화파를 기억하고 있구나.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3612245426": "내가 마지막 세 곳의 시련의 땅을 깨워줄게",
"3621261746": "꼭 층암거연이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하는 것 같아요",
"3622750642": "응응, 별말씀을!",
"3626072498": "좋아, 결정했어. 길법사, 여기 얌전히 서 있어!",
"3627793842": "저 문이…",
"3632991666": "넌 아직 깨닫지 못했겠지만, 염원을 좇으면… 더 많은 걸 잃게 돼",
"3634527666": "닐루파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해 주고, 엘라니의 쪽지를 건넨다…",
"3637232050": "왔어? 마침 잘 왔어",
"3639685554": "#{NICKNAME}, 하나 뽑아 보자",
"3641223602": "음…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행자, 지금 들고 있는 그 「사진기」… 어때? 상태 괜찮아?",
"3642853810": "영향받은 적 처치하기",
"3644902834": "그래! 여행자를 믿어봐!",
"3645411762": "전 신의 눈은 없지만…",
"3657657778": "콜레이와 작별 인사를 하자",
"3665417650": "버섯몬을 훈련시켜서 데리고 살겠다고?",
"3668186546": "텐료 봉행이 세운 게시판, 눈에 띄는 안내문이 한 장 추가됐다",
"3678085554": "…고마워요",
"3678851506": "#음… 좋아. 나와 {NICKNAME}만 있다면 아마 힘들겠지",
"3679496626": "그 녀석은 너무 바보 같아…. 친구로서, 그걸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3685465522": "그럼 전 뭘 하면 되죠?",
"3685834162": "다들 날 진 사부라고 불러, 너도 그렇게 부르면 돼",
"3691417010": "심지어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의식으로 우리에게 단서까지 남겨줬어…",
"3697437106": "그래요? 지금 모든 업계에서 「서비스를 고객 문 앞까지」 제공하는 게 유행이잖아요?",
"3709124018": "그건 월해정에 가서 알려줄게",
"3712745906": "일단 항구로 가보자. 거긴 사람이 많아서 다양한 정보가 모이거든",
"3714260402": "피할 수 없겠어. 빠르게 처리하자",
"3722713522": "젤리안나는 일하고 있으니까 내가 가서 선물을 주고 올게",
"3724838322": "여행자, 새로운 발견이 있어. 사실 오는 길에 그 유서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는데, 유서가 어떤 책에 꽂혀있었는지는 생각을 못 했어",
"3726481842": "설마 수습 기간이 끝나자마자 해고하려 했던 걸까요…",
"3728894386": "그런데 한참 전에 주문한 향신료가 아직도 도착하지 않고 있어…",
"3732413874": "응, 두냐르자드 말이 맞는 것 같아!",
"3740683698": "알겠어요…",
"3743106482": "그리고 마침 총무부에서도 층암거연을 감찰하고 관리할 성로청의 전문가가 필요하던 참이라 목영을 담당자로 파견한 겁니다",
"3745876402": "일단 다이루크 대신 편지를 정리하자",
"374860126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3749728690": "하지만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에 불과할 뿐, 이 늙은이의 기억이라고 할 순 없네",
"3750771122": "바누는 곧 아카데미아에 들어가겠죠. 매일같이 교실에 틀어박혀 밤늦게까지 머리를 쥐어뜯고, 마흔이 되기도 전에 머리가 하얗게 세고, 오랜 기간 끼니를 거르고 영양 부족에 시달리는 모습을 생각하면…",
"3752467890": "생명은 다양성을 지닌 자유로운 존재지. 수명의 길이로 우열을 논할 수 없어. 가령 그게 찰나일지라도…",
"375371186": "관심 있으면 한번 마셔봐",
"3755564466": "가주님의 명령입니다…",
"3755938226": "언급할 가치도 없어요",
"3762563506": "에이, 아니에요. 그건 아니죠!",
"3764658": "「천추」님은 모습을 잘 드러내진 않지만 온화한 분이시지. 깊은 안목은 물론, 백성들의 생계와 안전에 무척 신경 쓰고 계시는 분이니까, 분명 천추 님이 층암거연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한 거겠지?",
"3764874674":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이 50% 감소한다",
"376745394": "하지만 탐험은 현실이야…. 설산에 가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돼",
"3778917810":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겨우 빠져나왔죠…. 다들 무사했고, 물자 손실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잃어버린 식품도 다시 신청하면 되구요…",
"3783223730": "하지만…",
"378732978": "카우틀랴 그 자식은 「존중」이라는 단어를 몰라. 학생을 무슨 하인으로 아는지. 이거 치워라 저거 해라, 돈은 한 푼도 안 주면서…",
"3787743666": "훗, 지금은 기분 좋으니까 봐줄 게",
"3790790066": "그나저나 「요리 수행」이라는 게 정확히 뭐지…",
"3791446450": "후후, 맘껏 감상하라고! 왠지 나도 이상한 성취감이 드는걸!",
"379240882": "어른이 되면 다른 「괴물」을 만나게 될 거야",
"3794866610": "왜? 나 이제 너한테 알려줄 다른 레시피는 더 없는데",
"3799245234": "기술 기관·먼지바람",
"3800690098": "그렇다면 「낚싯바늘 끝의 절경」을 보여드리죠",
"3803600306": "음, 확실히 고민이 되는 문제네",
"3811618226": "그건 문제없어! 잘 들어, 어느 편을 만나든지 걔네 편이라고 하면 되지, 안 그래?",
"3816267186": "다인 모드 친구",
"3822748082": "여행자잖아! 이런 우연이, 자네도 수메르로 온 건가?",
"3825455538": "진짜 흑 뱀 기사들이 안 보이네. 역시 그 할프단이라는 기사가 데인 대장을 알아본 거겠지?",
"382830002": "이제 출발하자",
"3828307378": "「외지인인 당신들까지 이렇게 노력하는데, 옆에서 구경만 한다면 그건 너무 비겁해요」",
"3829085618": "그럼 이만 갈게요",
"3829415346": "나는 절대 그렇게 되기 싫어!",
"3829774770": "연구 과제에 대해…",
"3832288690": "그럼 난 절운고추 치킨을 만들러 가볼게. 다른 애들도 찾아갈 거지?",
"3834342834": "엉? 어, 어떻게 이럴 수가",
"3842572722": "호재궁은 아이의 소원대로 여우를 치료해 줬고, 그동안 아이가 외롭지 않게 같은 여우인 나를 보내 같이 놀아 주도록 했어",
"3843207602": "그 시대 신들은 거듭 전쟁을 벌였고 잠시 잠깐의 평화도 사치였다오",
"3847343538": "…정말요?!",
"3853595058": "다들 아직 모르시겠지만 《신성 왕국의 영창》은 예언서입니다",
"3855401394": "원래 이 제도가 좀 이상하잖아",
"3857881522": "???",
"3862882738": "사실 우린 비경에 마물이 도망쳐 나온다고 해서 텐료 봉행 무사들과 같이 이곳으로 왔어",
"3865637298": "음… 버섯 향은 너무 좋은데, 우리 입맛에 안 맞아",
"3867136434": "그럼 어떡하지!",
"3868874162": "뭐가 걱정이세요?",
"387356082": "음, 그런 것 같았어. 캐서린을 모방할 때도 하나도 안 비슷했거든",
"3876445618": "수녀님들한테 폐 끼치면 안 되니까, 당장 가서 내려오라고 해야겠어. 맞다, 엘버트 씨한테 감사하다고 전해줘",
"3877140914": "쇼군님도 분명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 하실 거라는 말까지 하신 모양이야!",
"3877798322": "근데 어르신께선 이 보고서가 걱정되시나 봐",
"3880502706": "나머지는 제가 마련해볼게요",
"3882572210": "응? 괜찮고 말고",
"3883998642": "괜찮아. 출발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해 보자",
"3886797234": "무슨 뜻이야?",
"3887438258":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결말은 정말 실망스러워…",
"3890094514": "역시 람바드 씨는 믿음직스럽다니까. 성격도 좋고",
"3896546738": "아란나가, 드디어 왔어. 저들이 왔다고!",
"3896830386": "제게 맡겨요",
"3900444082": "리월의 전통 디저트. 밀가루로 얇고 바삭바삭한 피를 만들어 안에 달콤한 소를 넣고 튀겨서 만든다. 꽃입이 펼쳐진 듯한 모양도 아름답다",
"3910744498": "그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무녀님이 가면 아래의 얼굴을 보여줬는데, 얼굴은 대부분 정상이었어요. 단 한 부분을 제외하고요",
"3916817842": "(데마로우스 씨가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
"3921606066": "응, 우리가 그 거대한 수정석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전부 제거했으니까 고약한 냄새나는 검은 진흙도 금방 지하로 사라질 거야!",
"3924315570": "음…",
"3925797298": "아마 닌자이실 거야. 응, 왜냐면 선생님은…",
"3928116658": "(비석, 재질은 유적보다 다소 새것이다. 최근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3928748466": "어떻게 해야 범행 흔적을 전부 지울 수 있을까?",
"3928951218": "#{NICKNAME}, 우리가 정신이 돌아오게 도와주자. 그리고 저 우인단들이 흩어져서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거야!",
"3930478002": "난 말이야, 너랑 노는 게 좋은 거야. 나랑 안 놀아주면 친구 실격이다?",
"3931446706": "다들 윈드블룸 축제를 만끽하고 있는데, 넌 왜 여기서 혼자 이러고 있어",
"3932835250": "네가 세상 끝까지 도망쳐도, 네 뒤를 바짝 쫓아가겠지. 그야… 너희가 소환했으니까",
"3933607346": "교관님의 요구와는 아직도 거리가 좀 있지만, 계속해서 노력할 거야",
"3940398514": "자자, 그런 말 말고, 다 끝나면 내가 한턱낼게!",
"394219954": "원소 에너지|{param6:I}",
"3943428530": "아까 여우들이 고마워하더라",
"3945929138": "긴장된다… 위험한 게 있진 않겠지?",
"3953810866": "낙엽 더미 치우기",
"3956712882": "고마워. 너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숲의 순찰대에 더 많이 합류하면 좋을 텐데",
"3966813618": "대결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3967887794": "대체 왜…",
"3967983026": "나중에 마을에 낭인들이 와서 거의 다 주워갔어",
"3969326514": "아무튼, 제작할 때 재료 수집 절차는 「원자재 수집」, 「원소 충전」과 「코어 활성화」의 세 단계로 나뉠 수 있어",
"3969398194": "그렇지만 항아리 지식은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 최소 두 개의 잠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
"3971850674": "내 말이, 술집 메뉴판에도 애피타이저나 메인요리 정도는 있어 줘야 하는 거 아냐? 술만 마셨더니 입이 심심해",
"3971878322": "베르메르 씨 왔어요",
"3982714290": "그래, 그럼 빨리 찾으러 가보자!",
"3984253362": "음… 「이 물건」을 먼저 처리해야 할까 아니면 윗분들에게 줄 보고서를 먼저 작성해야 할까?",
"3987772850": "네. 그 하인이 직접 들어서 똑똑히 기억한다고 했어요",
"3990391218": "이런 일은 끈기 있게 진행하면서 자원을 유지해야 장기적으로 안정될 수 있어",
"3992463794": "클레 물고기 잡고 싶어!",
"3996776882": "음… 너 놀고 싶구나? 좀만 더 기다려. 아직 새로운 등을 준비하지 못했거든",
"3998425522": "그렇구나. 그럼 거기로 가볼게!",
"4004494770": "음, 내일은 그곳에 가봐야겠어",
"40118706": "여긴 우리 엄마도 못 찾는 곳이라구요. 한번은 엄마가 갑자기 저랑 숨바꼭질이 하고 싶다며 숨으라고 하셨어요",
"4015378866": "아야카…",
"4018441650": "그를 도왔으니 그가 답례를 한 건 정상이야. 비싼 선물을 고른 건 연줄을 잡아서 나중에 새로운 걸 요구하기 위해서겠지",
"4018869682": "사랑 시 속성 코스에 참가한 모두가 숙제를 제출했어!",
"4019538354": "너희 둘인가? 흥!",
"4020898226": "그녀가 안전하다면 됐어… 아니지, 그녀는 아직도 겁에 질려있을 텐데. 어서 그녀의 곁으로 돌아가야겠어! 정말 고마워!",
"4030010802": "오 맙소사, 그게 아닙니다!",
"403180978": "응, 기억하고 있어",
"4032779698": "호의를 거절하기도 그렇지…. 좋아, 가자",
"4037686706": "한 곡 연주한 것만으로도 「테스트」할 수 있는 거야?",
"4039884210": "절제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4041427378": "아닐 거야. 한 곡이 끝나고 나니까 정신이 돌아왔거든. 그때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 뭔가 있더라고",
"4048322994": "대화가 안 통하는데…",
"4048510386": "무슨 문제요?",
"405114290": "나라는 서로 겨루는 걸 좋아해서 강한 건데, 대부분의 아란나라는 아란나쿨라 같아서 겨루기를 좋아하는 아란나라가 별로 없어",
"4051993010": "괜찮아. 다시 하지 뭐… 여행자, 뭐 따로 조심해야 할 건 없어?",
"4053380530": "곤란하면 말 안 해도 돼. 그냥 설산에 경치 볼 겸 산책하러 왔다고 생각할게",
"4054011314": "장 씨의 단조 기술은 믿을 수 있죠",
"4062821810": "그러니까~ 역시 난 눈치가 빨라",
"406636978": "P·A·I·M·O·N",
"4067269042": "좀 더 가보고 판단해야겠어요",
"4068193714":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나요?",
"4068702642": "정말 감사해요",
"4071374258":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
"4074655154": "어때, 준비됐나!",
"4077398450": "갑자기 공기가 무거워진 것 같아… 라이덴 쇼군의 위압 때문인가…?",
"407740850": "#그때쯤이면 {M#오빠}{F#언니}는 다 늙었을 거야",
"4079588786": "화신 탄신 축제… 너흰 신의 탄신을 축하하고 있도록",
"4081384882": "평범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직책을 수행하는 건 실로 내 영광이 아닐 수 없어",
"408591794": "날 원망하지 말라고, 다 알아서는 안 되는 사실을 알아버린 너희들 탓이니까!",
"4087899570": "제도에 가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겠어요?",
"408903090": "어? 전에 봤던 그… 작은 요정 같은데…",
"4089534898": "그래도 덕분에 저도 숨 좀 돌리겠어요…",
"4090864050": "봉인은 우리한테 맡겨",
"4090913202": "만약 이 전투를 통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4092073394": "제가 없어서 일이 다 밀렸을 거예요",
"4092778930": "형님은 동료 간의 불화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4097134002": "왜 그러세요?",
"4098900402": "주문 배달, 식자재 구매, 손님 접대…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4105768370": "뭐하고 계세요?",
"4106820018":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코너 씨. 디오나를 초대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차네요. 이제야 겨우 첫발을 내디뎠어요",
"4106903986": "스미다 씨의 《안개바다 기행》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들어서 그런지 다음 전개가 몹시 신경 쓰여",
"4106951090":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4108522930": "이, 이게 바로 풀의 신의 힘인가…",
"4109737394": "그게 벌써 십몇 년이나 됐어. 사업은 꽤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점점 죄책감이 들어… 모두의 눈엔 난 분명 불효자겠지",
"4110269874": "어때, 자세한 상황이 궁금해? 교환할만한 정보를 내놓는 성의라도 보여 봐!",
"4116255154": "…마을을 나서서 길을 따라 걸으면, 곧 이나즈마성이야",
"4116996530": "황녀님은 고민 같은 거 없어?",
"4122191282": "다 됐다! 이거 받아. 고리고리 열매를 가져다줘서 정말 고마워",
"4126704050": "「그」 특별 담당자?",
"4127838642": "주바이르 님, 다음엔 최우수 관중을 뽑아보는 게 어때요? 이 두 분이 아주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4132526514": "이 정교한 무늬와 아름다운 벽을 좀 봐. 오랜 시간이 지나 운치 있고, 고요함이 웅장함을 더해주고 있어",
"4135117234": "오르모스 항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선박을 등록해 주세요",
"4138838450":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이런 작업은 한 번도 안 해봐서 어쩔 수 없었다고. 쇼군의 구조는 매우 복잡해서, 조금만 수정해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거든",
"4139425202": "(다음 가사를 기다린다)",
"4145068466": "내가 원단 관련 장사하는 상인을 아는데, 그 사람이 가사 수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 거야",
"4146231730": "정말 신중하시네요",
"4147003826": "요호호, 아쉽게도 귀신풍뎅이 맛이야",
"4153676210": "사실 해등절 기간엔 나도 엄청 바빠. 향릉한테 레시피 몇 개 받아서 만들어 보고 있는데, 온 김에 맛 좀 볼래?",
"4162273714": "응, 이 정도면 되겠지? 깔끔해",
"4164078002": "신선한 고기가 있다면 바보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417782194": "라나, 왜 그래?",
"4179341746": "고맙네. 숲은 영원히 자네의 자비를 기억할 걸세!",
"4182421938": "으악——!",
"4182883762": "그럼 이만",
"4183312818": "#아니, 잠깐… 아무리 실수였더라도 죽음의 땅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멀쩡히 돌아온 거야? {NICKNAME}(은)는 신의 눈이 없어도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다지만…",
"4185213362": "옛 유적 탐험",
"4187719090": "전혀 안 다쳤어요",
"4189996466": "벤티, 너 설마… 진짜 밀입국했어?",
"4190650802": "그러니까 이 일을 꼭 맡아줘",
"4193736114": "조건?",
"4198377906":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에 대해 들었어…",
"4200882": "청주 씨를 찾으러 왔다고? 흠, 마침 잘 됐네…",
"420523442": "조심해서 가! 또 보자!",
"4207143346": "음? 아! 미안. 잠깐 다른 생각 좀 했어…",
"4209629618": "나? 아… 최근에 리월항에 있던 그 사건을 말하는 거라면 난 아무렇지도 않아",
"4212942258": "음… 이렇게 하자. 내가 알고 있는 광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줄게",
"4215858610": "술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거야",
"4219998642": "하, 하지만 이번엔 특별한 경우잖아요.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바로 코앞인데…",
"4224634290": "이곳에 온 의도에 대해…",
"4226028978": "「또한, 지도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논문 스트레스로 나쁜 길에 빠지지 않도록 학생들과의 소통에 더 신경써 주십시오」",
"4229714354": "바나라나의 물로 끓인 수프는 그 향기가 「활원수」로 끓인 것과 비슷해…",
"4231438770": "스미다한테 옮은 건가…",
"42317654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235172274": "부모님이 보고 싶긴 하지만 아직 리월에 남아서 해야 할 일이 남았어",
"4237595058": "한 발만 과녁에 맞았어",
"4238425522": "음, 같이 책을 사러 와준 답례야",
"4238434738": "여기인가? 윽, 신호가 또 끊긴 것 같아. 방해받은 건가?",
"4239611314": "어? 다음 대결 상대는 소우카잖아?!",
"4240854450": "하지만 어차피 버릴 거면 왜 여기까지 끌고 온 거지?",
"4248894898": "근데 츄츄족이 습격해올 때 동물 짐꾼들이 놀라버렸지 뭐야",
"4250824114": "슬롯",
"4251897266": "잘 부탁드립니다",
"4252581298": "이럴 수가… 베일은 대체 뭘 준 거야!",
"4256320946": "봐봐. 네가 겪은 위험에 비하면 아버지한테 욕먹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4256500146": "지금의 다이루크가 이미 왔다 갔겠지",
"4259170738":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4259953074":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4264900018": "찾았다! 「타르탈리아」야!",
"4280538546": "다, 다들 날 왜 쳐다보는 거야! 갈게, 가면 되잖아!",
"4281234866": "야옹, 냥냥냥, 야옹~",
"4283707826": "우정이란 건 원래 세월의 마모를 견디는 법이지",
"4289178034": "감실을 보호하는 사람이 만약 「염원」을 위해 여행자에게 돈을 받는다면 신께서 가만두지 않을 걸세",
"4291685810": "이것이 그 검… 맞아, 그의 검이야",
"4293812658": "너도 향릉을 보고 웃어주면 돼",
"432839090": "좋아요. 자… 그때의 감정을 담아 목청껏 소리 질러 주세요!",
"43533746": "말씀드릴 게 있는데, 아까는 제가 긴장해서 말이 헛나왔어요…. 전 여행자님을 그냥 구경시켜드리려고 온 것만은 아니에요. 믿어 주세요!",
"44736946": "안돼… 못 들어가, 외부인을 거부하고 있어",
"453451186": "그래!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맞다! 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봐!",
"459662770": "#맞아, {NICKNAME}. 넌 페이몬의 대장이잖아. 대장은 부하들이 대장 덕을 볼 수 있게 아량이 넓어야 하는 법이야",
"477668786": "그래?",
"477862322": "감사하지만 괜찮아요…",
"491312562": "너처럼 나도 미래가 정말 기대가 돼",
"499191218": "안 돼, 기억이 안 나…",
"502630834": "그렇구나… 못 알아듣겠어",
"509696434": "사실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어. 유치한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한 적은 없지만",
"510863794": "왜 그래? 너는 무슨 「신성한 벚나무 달걀말이」 먹으러 가는 거 아니었어?",
"513191346": "아냐 아냐, 이번엔 정말로 너희에게 딱 맞는 임무야…",
"522573234": "그렇지 않습니다. 방금 들은 사실로 적어도 세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죠",
"52772274": "상대가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전력을 다해 막부군에 대항하라는 것뿐이었지",
"52785586": "마침… 몸 좀 풀고 싶거든",
"532081074": "안녕하세요, 머나먼 곳에서 온 여행자. 「나루카미 다이샤」에 온 걸 환영합니다",
"536714674": "아, 그건 내가 얼마 전에 주문한 신형 칵테일 제조 재료야. 신메뉴 개발 중이거든",
"539121074": "그런데… 대체 네트는 무슨 꿍꿍일까…",
"540906930": "있고말고! 그때 자네가 흥미로운 것들을 적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인다 했었지",
"544721330": "흥, 어쨌든 너희는 우리 뒤로 줄 서",
"547519922": "고향에 대해…",
"554567090": "키토 오라버니의 추측이 연속으로 두 개나 있다니, 정말… 짜릿해!",
"557133234": "정말 고맙네. 이 정도면 충분해. 그럼 난 바로 목수한테 목재를 건네주러 감세… 아, 월세도 받으러 가야 하는데…",
"567294386": "…",
"568946098": "(라티쉬가 웃으며 라우낙을 따라가라는 신호를 보낸다)",
"56917426": "게다가, 오빠도…",
"574069170": "세이라이섬에는… 아사세 신사가 있는데, 신사 안에 말하는 고양이가 있다고요?! 그 고양이가 음식을 부탁했다고요?",
"579510706": "정말 미안해… 페이몬",
"583128498":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건 고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믿도록 설득하는 걸지도)",
"586073522": "페이몬 네가 말해봐",
"586203570": "닌자는 강한 동료를 원하지만, 그건 닌자견도 똑같아. 서로를 인정해야 계약이 성사돼. 이제 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네",
"587612594": "결투·최강 무사!",
"591741362": "저희랑 놀지도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안 해주고, 그냥 배에 타라고만 하니… 소름 돋아…",
"594350514": "하, 드디어 이곳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이제 더 이상 수녀한테 무시당하지 않아도 돼",
"59588018":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
"598856114": "방금 너희가 한 말 말인데, 혹시 몬드에선 이미 잠든 환자를 치료할 방법을 찾은 거니?",
"612254130": "사실 우리 진짜 신분은…",
"615679410": "운녕 씨, 다음 인터뷰는 언제 잡을 수 있죠?",
"619574706": "저는 섬에 있는 사람을 전부 알아요. 언니는 제가 본 적 없으니까, 분명 저보다 늦게 온 사람일 거예요",
"622465458": "뭐 이 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한데이. 그저 마을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거제",
"622752178": "당신은…",
"626088370": "하하하, 한번 해보려무나",
"644351410": "맞아. 우림에 위험한 곳이 있다고 했었잖아. 겁주려고 한 말이 아냐",
"645239218": "저, 혹시 여기 무슨 일 있나요?",
"652857778": "수풀 속에서 갑자기 츄츄 바위왕 한 마리가 나타났지 뭐야…",
"6570744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658362802": "흐음, 이런 병은 치료가 힘든데. 자카리야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겠군…",
"65867186": "동욱 이 녀석… 역시 레시피를 바꿔버렸어…",
"660080050": "공, 공부? 책을 외우라는 건 아니겠지?",
"663552434": "응, 조심해서 보관해야 해…",
"668924338": "그래. 자네도 심류와 퍽 인연이 있어 보이는데, 내 「심류」를 한번 시험해 보겠는가?",
"670407090": "무슨 생각을 했는데?",
"674640306": "지금은 저도 그 생각을 납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누군가 제 결혼을 이용하려 하니, 단호하게 거절해야 하지만…",
"679631282": "실험 기록…",
"682360242": "원래대로라면 연하궁의 전역이 정상으로 회복됐어야 하는데…",
"685674930": "난 선박 장인이야. 선박의 유지 보수를 책임지고 있지",
"690512306": "흥흥… 당신 같은 쫄병들은 평소에 일도 제대로 안 하고, 내 트집만 잡고. 이제 잘못을 알겠죠?",
"693659058": "맞아. 아직도 사막에 들어가는 것에만 매달리는 젊은 학자들이 있거든",
"694962610": "저 벽화들은 안개 바다 이전의 시대에 그려진 것들이지. 아주 오래전, 세상에는 안개가 없었고, 다들 머리 위에 뭐가 있는지 볼 수 있었어!",
"696263090": "버섯몬 {0} 스킬 회복",
"69790130": "우트사바 축제가 다가왔지만 수행을 멈추지 말고 더 열심히 해야지…",
"710927794": "원본은 줄 수 없지만… 잠깐만, 내가 사진기를 어디에 놓았더라… 가방에 넣었는데…",
"714874290": "저, 저도 갈래요!",
"71617970": "우리가 지금 같은 날에 갇혀서 못 빠져나가고 있는 게 허공과 상관이 있다는 건 확실한 거네?",
"72699314": "꾸륵…",
"734964146": "헬리오스가 뭐야?",
"736014770": "첫째는…",
"743600562": "천천히 여기서 쉬다가 가도 돼요",
"746075570": "사실 궁금한 건 뒷부분이죠?",
"75282866": "진흙의 혼합 비율을 조금만 조정하면 집을 지을 수도 있을 거야",
"759508402": "아가샤, 나 알았어! 사실 야코프가 가장 원하는 건 아버지가 돌아오는 거니까 내가 아버지인 척을 하면…",
"761119154": "클레는 언제나 힘이 넘치는구나",
"761223602": "저도… 선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수행 중이긴 하지만…",
"764714418": "후후, 오늘은 또 어떤 운세가 있을까~",
"765095346": "꿀꺽… 푸하, 좋아, 아주 좋아…",
"783707570": "바로 그 유명한 심야 극단의 단장입니다!",
"784296370": "기죽지 마. 주도권은 우리한테 있어!",
"786816434": "하하, 그냥 해본 얘긴데 진짜로 캐러 갈 줄은 몰랐네",
"796457394": "다음에 또 함께 일해요!",
"797706674": "너랑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군",
"800231858":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808404402": "「바람의 행방」이 뭐예요?",
"810465714": "(시라피 이 녀석, 어르신의 소식을 함부로 말하다니…)",
"811404722": "뭔데 뭔데?",
"81275314": "아래의 이 장치는 또 뭐지?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
"816407986": "그래서 용기를 내어 대현자님을 뵈러 갔지만 아카데미아에 안 계셨죠. 아자르가 이미 거길 떠났다는 것도 사이노 님이 알려주셔서 알았고요",
"817332658": "세실리아꽃 3송이는 다 모아왔니?",
"817788338": "원소 에너지|{param6:I}",
"819299762": "「헤헤, 가타, 헤헤」",
"822039986": "변변치 못한 선물이지만,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824563122": "완전히 잊어버린 모양이군. 모락스를 가장 인정했던 사람은 너이자——나야",
"825362866": "초대 이벤트·노엘·제1막",
"825501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831293874": "계획이 순조로우면 「식장일」을 틈타 아카데미아에 잠입해서 서기관의 지위로 바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아낼 것이고",
"833036722": "윽… 그런 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조금 긴장돼",
"835597746": "당신의 고용주는…",
"84395442": "이곳의 장인은 솜씨가 아주 좋거든. 주문 제작이 필요할 땐 항상 이 가게에 연락하곤 해",
"846119346": "조타에 관심 있으면 내가 가르쳐줄 수도 있어",
"850717106": "(풍파에 낡아버린 안내문. 탐사대가 오기 전 광부가 붙인 안내문인 것 같다)",
"85455282": "「외눈박이」는…",
"855781810": "마침 오래된 제품들을 구매하려는 기사들이 꽤 많더라고. 쌓아둔 재고를 기사들한테 팔면 될 것 같아",
"85950898": "걱정 말고 맡겨줘, 산고",
"862230962": "그분들은 축제 기간에도 못 쉬나요?",
"863916466": "멍청한 자식들. 적왕을 믿는다면서 가장 중요한 걸 아무 데나 두다니… 정말… 용서할 수 없어…",
"867158450": "뭐하고 계세요?",
"871213490": "당연하지, 난 항구에서 관광객에게 「소등」을 만들어주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어",
"87185842": "아란데니쉬가 찾았다! 금빛의 나라! 같이 놀래?",
"872031666": "어서 가봐. 여긴 아직 위험해서 오래 머물 곳이 못 돼",
"880348594": "자, 같이 가서 살펴보죠. 거기에 선배가 찾는 답이 있으면 좋겠네요",
"886526386": "#{NICKNAME}, 마침 잘 왔어",
"889816498": "네 잘못도 아닌데, 사과할 필요 없어. 아무도 예상 못했는걸. 휴, 맛있는 걸 못 먹은 건 좀 아쉽네…",
"892560818": "정말 못 말리겠네…",
"895480242": "하지만 옳고 그름쯤은 판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몬드 사람들한테 「자유」가 어떤 의민지도 잘 알고요",
"899543474": "너…",
"90009010": "결국 영감을 못 찾아서 항복할 생각 아냐?",
"903798194": "캐러멜 시럽이 밀크티에 독특한 풍미를 더했다. 아무리 차가운 사람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달콤한 맛이다",
"911151538": "마음이 안 편해요",
"911689138": "엥… 잠깐, 누가 창고를 지키고 있었다고…?",
"91438514": "쉽게 말해서 그 상인의 선물을 받고 좋다고 했지만, 그건 일반적인 기브 앤 테이크잖아",
"915007922": "#{NICKNAME}, 왔구나!",
"920178098": "옛날에 낚은 「신기한 해산물」이죠",
"921242034": "「이번」? 한 번도 못 이겨 본 건 아니죠?",
"921842098": "두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생각해뒀으니까 잔소리 말고 이 「은어표」나 가져가",
"927453618": "(풍파에 낡아버린 일지, 종이에는 자흑색의 이상한 탄 자국이 보인다)",
"931357106": "아무튼 가게를 정돈하면 손님들도 올 거야",
"931400114": "지, 진짜 먹고 있어…",
"936932786": "산고노미야 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따라온 건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분의 짐이 되다니",
"94396152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949935538": "???",
"951315890": "말했잖아, 난 천재라고!",
"956040626": "내가 공문을 확보하면 코모레 찻집에서 합류하자, 괜찮지?",
"95644082": "아카데미아의 풍기관들은 모두 내 행방을 모른다고 알하이탐이 그랬지. 하지만 그건 내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임무」를 수행 중이어서 그런 게 아니다",
"961468850": "이는 아카데미아의 절대 권력 덕분이야.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거대한 권력 조직에게 반격을 가하려는 거고",
"964667826": "내 부적! 대체 언제…",
"96663986": "아, 잠깐! 참고로… 이 의뢰를 수락할 거면 보수는 목영이랑 직접 얘기해",
"969838002": "나선 비경의 끊임없는 속삭임이 당신을 격려하여 더 깊은 곳으로 향하게 한다. 심비 강복을 하나 선택하라…",
"973750706": "방금 그가 얘기한 이념도 마코토가 고집했던, 현실에 대한 견해야",
"98372018": "그럼 그렇게 하자. 과일은 내가 최대한 찾아와볼게. 양념은… 음, 이렇게 하자",
"984278450": "참! 내 조카 타케루한테 물어봐도 되겠다",
"992086450": "아야카 아가씨는 나 같은 가복조차 동등한 친구로 대해주셔. 이렇게 어진 분이니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999565746": "빚 받으러 왔어요",
"1001025426": "다인 모드에 진입하기 위해 파티 설정 조정이 필요합니다",
"1005427602": "그런데 가게에서 파는 향신료는 너무 비싸더라고… 그래서 주트와 「등가 교환」을 했지",
"1007614866": "결정체에 대해 말하기 전에 이 기계 자체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죠",
"1008085906": "두 마리 모두 승산 있다고 봐. 역시 남겨뒀다가 둘 다 시험해보자고. 아깝잖아, 하하하",
"1010020242": "#어? {F#누나}{M#형}, 여긴 무슨 일이에요?",
"101185426": "「왕생당 정기 할인! 하나 사면 두 개, 두 개 사면 세 개를 드립니다. 많이 살수록 커지는 혜택!」",
"1012467602": "나…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튼 정신이 하나도 없어",
"1014936466": "아직 그들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만약 내가 여기서 노래를 부르면 그들이 들을 수 있을까? 그들이 좋아할까?",
"1015891858": "무슨 일을 하고, 언제 일을 시작할지, 얼마를 버는 게 적당한지… 다 스스로 결정하면 되니까 정말 신나",
"1020028818":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만날 때 저도 지금보다 좀 더 커지겠죠?",
"102111118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032935314": "자네가 네 명의 참가자와 대결해서 모두 승리한다면, 자연히 상금도 주어질 걸세",
"1041712018": "나도 정말 기뻤어. 하이다르가 이렇게 빨리 클 줄이야",
"1047430034": "하아… 다시 한번 아란다샤의 아란라칼라리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052102546": "역시 통 크셔, 거래 고마워",
"1054091154": "그렇지만 수메르의 숲은 위험해. 각종 크고 작은 마물이 도사리고 있다고…",
"1055423378": "흠, 멋지군. 가져다줘서 고맙네",
"1060350866": "편하게 생각하세요",
"1066450834": "하, 하지만…",
"1068282770": "우리가 같이 마수를 상대했다는 소식을 들었어도 캔디스가 모든 걸 처리하고 나머지는 한 게 없다고 생각했겠지",
"1068871570": "흠흠… 이런 책들을 어디서 구했는지 살짝 귀띔해 줄 수 있어?",
"1070785426": "「고양이 언어」로는… 냥냥냥, 냥냥냥이야",
"1074147218": "「기억의 렌즈」에 대해서…",
"1077123986":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1079787410": "우인단의 집행관과 맞장뜨기?",
"1090392978": "중요한 일은 아닐세…. 저번에 자네들이 내 몸의 조각을 찾아주지 않았나",
"1095484306": "그만!!",
"1097251730": "잘 됐다, 잠깐만 기다려줄래? 라지를 간다르바 성곽으로 데려다주고 바로 도와줄게",
"1098371986": "동료들은 지금쯤 열심히 프로젝트 신청서를 쓰고 있을 거야",
"1106212754": "지도에 일부 지역을 표시해두었으니 지도를 확인해보세요",
"1107658642": "게다가 그 얼음 옆에는 파란 식물이 꽤 많이 자라고 있었어",
"1108629394": "그건 500년 전에 멸망한—— 「켄리아」에서 시작됐어",
"1109448594": "항아리 지식이 아카데미아에서 유출된 게 확실하다면, 타지 님에게 혐의점이 있을 수밖에 없어",
"1110805394": "오히려 우리가 인간을 위해 좋은 일을 했지. 안 그런가, 미코?",
"1121682322": "그래, 백야국의 문자를 처음부터 배우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 어때, 네가 생각해도 무리지?",
"1125111698": "음… 아니! 저가 매수를 해야 하니까 더 특별한 요리가 필요하네. 그 요리가 시장에 변화를 일으켜줄 게야",
"1125311378": "그리고, 어디보자… 산고 씨가 의뢰를 맡기면서 이런 말을 남겼어",
"1127418770": "응, 여행자는 지혜의 신을 만나서 물어볼 중요한 일이 있거든. 수메르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아직 만날 방법을 못 찾았어",
"11285394": "후후, 난 복수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지",
"1129798546": "아란팔라!",
"1131980690": "아란파카티? 걔는 잘 지내고 있어? 난 여기 얼마나 있었던 거지…",
"1134995346": "#흑… {F#누나}{M#형아}, 큰일이에요…",
"1137847186": "……",
"1139700626": "물살이 홈 사이로 들어갔어. 조각상도 밝혀졌고. 그렇군. 이제 저 조각상을 움직일 수 있을 거야",
"1140723602": "좋은 식자재를 모두 사용했는데도 이상한 요리가 만들어지곤 하지 않나?",
"114357646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146517394": "우리가 하는 일은 평범하지만 생계가 달려있고, 자신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도 관련되어 있어",
"1148269458": "#「{NICKNAME}, 많이 먹으렴. 아직 한창 자랄 나이 아니니, 많이 먹어야 키가 쑥쑥 크지」",
"1155745682": "모두, 준비하라고~ 내 솜씨 좀 보여주지!",
"11557569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159114642": "……",
"1160978322": "아! 리사 언니——!",
"1162811282": "하지만 안수령에 저항하기엔 아직 역부족이죠",
"1166070674": "이름없는 검무덤",
"1166149522": "…라고 수첩에 적혀 있었거든",
"1170604946": "그 후로부터 난 바라던 대로 수메르 최고의 동화 작가가 되었지. 점점 유명해졌고, 돈도 꽤 벌었어",
"1179315090": "너구리 요괴만 부릴 수 있는 요술이겠지",
"1181027218": "다 됐다! 「주먹밥」 완성",
"1184155538": "그럼 탕수어로 하자",
"1184487314": "그러니까 지금 「둥둥 모자」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고 있다는 거야?",
"1186025362": "휴, 이제… 사라 씨가 말했던 방법을 다시 시도해봐야겠어…",
"1191339922": "최근에 한 상인 무리가 몬드성으로 돌아왔어. 밖에서 경영난을 겪고 몬드로 돌아왔다고 하더군",
"1192686482": "하하, 뭐 어때. 시작할 때부터 각오했던 일인걸",
"1193120658": "일종의 「통용 프로세스」인 거지",
"1197560722": "신발은 다 일회용인가요…",
"1210924946": "뭐야, 누군데?",
"1217498002": "내 명을 받들어 역사에 길이 남을 건축물을 짓는 건 백야국의 백성들에게 감지덕지한 일이니까!",
"1221457810": "약을 달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1223611282": "???",
"1229434770": "휴, 이제… 사라 씨가 말했던 방법을 다시 시도해봐야겠어…",
"1244394386": "책이 저기 있다! 어서 가서 덮어버려",
"1249375122": "미안, 나도 그분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잘 몰라",
"1250172818": "어르신을 도와 조사하고 싶어요. 지금 저희가 쫓고 있는 사건에 관련됐을 수도 있거든요",
"1260647314": "하지만… 여기까지 쫓아왔는데 놓치기 아깝잖아!",
"1268294546": "말하자면 길어. 방금 몰래 항아리 지식을 파는 곳이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관심 있으면 날 따라와",
"1271606162": "???",
"1274422162": "명절… 명절 좋지, 새해를 맞이하고 평소보다 시끌벅적하니까",
"1274578834": "엥? 그렇지만 이나즈마에서는 나무통이나 등불 같은 걸로 변신하는 너구리 요괴가 사방에 널렸다던데",
"1276984210": "하… 하하… 미코, 다시는 너와 이렇게 만날 수 없을 줄 알았어",
"1279881106": "그녀가 도망가고 있어. 「그분」 손안에서 어떻게 도망가겠다는 거지! 열여덟 개의 피로 물든 눈! 날카로운 독니! 피를 갈망하는 셀 수 없는 입!",
"1285960594": "이 꼬맹이는 못 믿겠지만… 보물만 있다면…",
"128800658": "아주 위험한 일이지. 하지만 오늘 난 더 위험한 일을 했어",
"1292388242": "안 돼, 버섯 고기가 없다고!",
"1294416786": "#에? 다 치웠다고요? 시노부랑 {NICKNAME}만 왔다고 하지 않았나…?",
"1296638866": "지금 상황이 안 좋아서 울고불고 도와달라 해야 하는데 자존심 때문에 참고 있잖아…솔직하지 못하게",
"1297752978": "영문도 모른 채 봉인되어 버렸잖아…",
"1303142290": "아! 그러니까 제브라엘이 알아볼 수 있다는 거네?",
"1303355282": "#그럼 여행자 {NICKNAME}, 조심히 다녀와!",
"1306165138": "차갑고, 어두운 어른. 당신도 진짜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 안 나요?",
"1314267026": "지금 생각해 보니 수메르 사람들을 향한 현자의 기만을 말하는 게 아닐까?",
"1314497426": "「늑대의 시련」에서 망가진 뒤로 방황하다가 「옛 몬드」의 폐허에 자리를 잡은 거지…",
"1315380114": "혹시 관련된 다른 서적은 또 없어?",
"1315906450": "여긴… 「선계」라는 곳이지?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르지만 흥미로워",
"1321584530": "그러니까 우리한테 잡일을 시키는 거고?",
"1322587026": "봉인은 풀렸어요",
"132650280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328224146": "눈더미를 망쳐놓으면 어떡해? 꽃과 상자가 다 망가졌잖아. 이러면 보관 효과를 알 수가 없다구",
"1328574354": "「코모레 찻집」은 이 거리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고급 찻집인 만큼,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부지기수죠",
"1330541458": "우와, 모자가 정말 많네. 가지고 가서 굴랍기르한테 보여주자…",
"1335356306": "흐음… 만난 적이 있다는 단서가 있다고, 그럼 꽤 쉬워지겠어. 아는 정보를 전부 말해줘",
"133845906": "(그릇에 아빈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1340023698": "하루노스케…",
"1341516690": "페이몬은 상대를 아주 신뢰하는 거 같은데, 순수한 동심이 있어서 그런가 봐",
"1349930898": "음… 꽃으로 만든 「책갈피」라면 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선물하는 거예요",
"1350058898": "#아… 사막이요! 사막에 가는 거죠! 아무튼 저는 이담에 커서 {M#형아랑 누나}{F#누나들}처럼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어요!",
"136642450": "이게 뭐지?",
"1366571922": "그게 궁금하다고? 하하, 그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게",
"1367859090": "대사 좀 볼게요",
"1369582482": "이봐! 괜찮아? 여기로 잠시 대피할래?",
"1385386898": "이 기둥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
"1392031634": "어떤 시련이 닥쳐도 지금 모습 변치 않을 거지?",
"1404757906": "그렇진 않아. 난 「영원함」에 관한 일만 모두 알뿐이지",
"1405620114": "넌 못할걸",
"1408576402": "…앞으로 마주해야 할 문제들이 생각했던 거보다 많겠어",
"1409090450": "……",
"1413653394": "물고기가 안 잡히는 원인은 알아냈어요?",
"1419610002": "고생이 많아요…",
"1420188562": "하지만 이나즈마의 여정에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지. 역사의 변화는 때로는 아득하게 멀고, 때로는 너무 빨라서 미처 모르고 지나갈 때도 있어…",
"1421825938": "그래, 기다려보는 수밖에…",
"1426932626": "광산이 폐쇄될 때의 일이야. 광산에서 소원석을 파냈다고 하는 형제들이 있었어, 소원석 주변에 있으면 어떤 소원이든지 이뤄진다고 하더군",
"1431452562": "아란나라 정찰 기사도 있고…",
"1435944850": "연금 점괘는 신의 계시라고 했고 나히다는 자신을 「달」에 비유했어, 그럼…",
"14516714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50% 상승한다",
"1454790546": "아, 리월에 친구가 너무 많아서…",
"1455788946": "운룡의 힘: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1458902930": "잠깐만, 종이에는 그렇게 안 적혀 있던데 잘못 기억한 거 아니야?",
"145921938": "그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아니었더라면 켄지가…",
"1460980626": "#좋은 아침, {NICKNAME}. 다음 단계의 연구 목표를 정리해뒀어",
"1462400914":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46499474": "그런데…",
"1470527378": "잠깐만요",
"14713746":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1485954962": "안주로 딱…",
"1493251986": "일만의 아내는 엄청 매력적인 사람인가 봐",
"149543826": "와! 대단해요! 그 사람들은 무슨 보물을 발견했대요? 재미있는 모험담은 없나요?",
"1498521490": "그럼 바로 저쪽을 향해 발포하는 건가요…",
"1500442514": "그래도… 지지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할게!",
"1502215058": "카르카타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아바투이를 자기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
"1510118290": "새로운 방향이라니, 클레가 말썽부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인 건가?",
"1512503186": "걔네들은 많이 알려줬는데, 너희들은 이거뿐이라는 거지…",
"1517663122": "아직도 애쓰는 중이야…",
"1525294994": "그래, 공부는 무척 중요해. 열심히 학업에 힘쓰고 단련해서, 문무를 겸비해야만 쿠죠가의 기둥이 될 수 있단다",
"15309464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31043730": "어떡해. 신의 눈을 줘버렸어. 저럼 큰일 나는 걸 모르나 봐…",
"153114514": "끝을 바라는 자만이 종점을 찾아. 난 달라, 그런 막연한 일에는 관심 없어",
"1545846674": "가기 전에 이거 가져가… 할미가 너희한테 주려고 계속 보관하고 있었어… 이건 안개바다 반대편에서 구한 꽃이야…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단다",
"1549342610": "당연히 아니지… 저런 가시덤불에 불은 소용없어…",
"1549747090": "야에 님 말씀에 숨겨진 뜻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1561337746": "사양하지 마시고요! 찍으시죠!",
"1565508498": "야옹… 야옹! 야옹!",
"1566004114": "수백 년 동안 난 매일같이 저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려 왔어. 하지만 이곳에 온 뒤론 몸이 고통에서 잠시 벗어난 듯한 느낌이 드는군",
"1566190482": "장소와 인물은 현실에서 소재를 찾긴 했지만… 대부분 내용은 내가 상상한 거지",
"1571646354": "이만 가볼게요",
"1580195730": "알았어",
"158361490": "뭐 「해중월」?",
"1591938962": "암왕제군은 「최초의 모라」도 평범한 화폐처럼 그냥 써버렸을 것이오…",
"1593931666": "같이 행동한 건 단지 절 조사하기 위해서였나요?",
"1596044178": "야, 테우세르! 기다려…",
"1599090578": "네가 시노부한테 아라타키파에 들어오겠다고 하면, 아라타키파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잖아!",
"1600067474": "하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요!",
"1601180562": "모르겠어… 왠지 그냥 싫어",
"1606236050": "오호! 그럼 그럼. 마음껏 골라봐——읏챠!",
"1607569298": "#({NICKNAME}, 혹시 눈치챘어? 모모요는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되게 착한 거 같아…)",
"1608800146": "게다가 그분들은 정말로 책을 사랑하는 분들이야. 좋은 책을 받았으니 분명 기쁘시겠지",
"1609076626": "다… 다섯 가선 이야기가 적힌 쪽지를 찾는 행사 말이야! 전에 벤티가 하나 찾아서 네가 걜 모델로 삼고 그려줬잖아",
"1611001746": "못 믿겠으면 너희가 가서 보물 사냥단을 해치운 다음 물어봐, 우리 집에 「구호 식량」이란 게 있었는지 말이야",
"161574802": "이상하지 않나요? 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손님께선 어떻게 괜찮아진 걸까요?",
"1617161106": "맞아. 제트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1617748882": "맞아. 원소 생물은 원소의 힘을 끊임없이 흐르게 하는 동력이 깃들어 있어. 마지막 공정은 이 동력을 기계에 추가하는 거야",
"16181138": "좋아, 내가 자신 있는 요리야",
"1619490706": "「여기로 쫓겨나기 전에 딸의 일기를 몰래 본 적이 있다. 딸은 화를 내며 몰래 일기를 본 사람은 청개구리로 변할 거라 으름장을 놨다. 개굴개굴, 그립다」",
"1624204178": "그 아이가 이 캠프에서 장기 투숙하고 있다는 걸 듣고 여기로 데려왔지",
"1633420178": "해등절 불꽃놀이는 정말 아름다워, 배가 도착하기 전에 그녀랑 한 번 더 보고 싶어…",
"1637290898": "이빨이라고? 설산에서 뭐 그런 이상한 걸 찾은 거야…",
"1640386450": "맞아, 얼마 전에 술집에 작은 사고가 있어서 원래 쓰던 식기들은 다 못쓰게 됐거든",
"1644099474": "하하, 정말 겸손하네요. 당신이 뭘 걱정하는지 잘 아니까 저도 최선을 다해 단서를 모아볼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1647587218": "소우카가 실패의 좌절을 딛고 일어났다니, 우리도 한숨 돌릴 수 있겠어",
"1650063250": "아니… 무슨 오해가 있는 거 아닌가요? 토도로키 씨…",
"1651608466": "냄새가 너무 매혹적이야. 주인도 안 보이는데, 딱 한 모금만 몰래 마셔 보자",
"1653426066": "다들 안다면…",
"16538622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659517842": "인정해, 널 따라잡으려면 분발해야겠군",
"1677505426": "정말 고마워, 여행자. 어서 야영지로 돌아가자",
"1682008978":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684827026": "「술의 맛은 어떠한가?\\n몬드의 이름 같고, 자유의 꿈과도 같지.\\n어떻게 숙성된 술인가?\\n탐험의 용기와 자애로운 부드러움이라」",
"1688037266": "내 직책은 진수의 숲을 지키는 거야. 여기의 땅과 물, 영맥을 수호하는 거지. 봐, 내 보살핌으로 수호의 숲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16917394": "우리가 나서야겠는걸…",
"1691927442": "사막의 환경은 워낙 열악하니 여정이 힘들기 마련이지. 중간에 정비가 필요할 때는 여기만한 곳이 없어",
"1693082514": "순순히 죽거라!",
"1695957906": "네. 사실 둘째 도련님이 협상하러 가셨다 지금까지 안 돌아오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699487634": "「…흑흑, 나라 친구가 『털북숭이 가면 마왕』한테 잡혀갔다.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손도 길고 너무 무서운데…」",
"1700799378": "정상적인 지도와 비교해 보면 귀리 평원의 윤곽과 비슷하단 걸 알 수 있어요",
"1708714898": "그럼 그녀가 검으로 벤 공간이 바로…",
"1709124498": "그건 목적을 위해 백성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현자들과 다를 바 없잖아",
"1712472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13146770": "으윽… 난… 진지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못 하겠어… 무네히사 아저씨를 상대할 수 있는 건 줄리뿐인데 하필 지금 여기 없고…",
"1716500370": "이대로 집에 가면 부끄럽겠지만… 사실 별거 아니야…",
"17190583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80% 감소한다",
"1723244434": "다들 어쩔 줄을 몰라 했지…",
"1723446162": "일은 내가 하잖아",
"1724671890": "#응! {NICKNAME}도 선배를 알아?",
"1736270738": "콜레이는 잘 지내?",
"1755158418": "우리 「나루카미 다이샤」에 올라가서 무녀 들한테 물어보자.",
"1755874194": "특별한 곳이긴 하지…",
"1760312210": "산 중턱 정류소로 이동할래",
"176095221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763890066": "과로로 혼수상태에 빠진 것 같아.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어",
"1766755218": "엄마 아빠는 저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저 혼자 놀고 있어요. 근데 혼자 노니까 너무 재미없어요…",
"1768175506": "처음에 상처를 입고 나쁜 사람한테 속아서 화가 많이 난 드발린은 몬드성에서 소란을 피웠어. 그래서 모두가 드발린을 나쁜 용이라고 생각했고, 「풍마룡」이라고 부르게 된 거야",
"1770835858": "이 「이빨」은 아마 거대한 맹수의 이빨 아닐까…?",
"1784980370": "분위기 깨지 말자는 말을 너한테 듣다니, 분위기 파악 제일 못하는 건 너 아냐?",
"1788957586": "가족이 집에 돌아오면 이 말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맞아?",
"179165074": "그러니까, 네 말은 우리가 실패하면 선생님이 우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길 거란 거네…",
"1799492498": "이 꼴을 하고도 폼을 잡다니, 빨리 의사한테나 가봐!",
"180086674": "알겠어, 알겠어…",
"1803406226": "닻… 응, 기억했어요",
"1803745170": "아니, 살펴볼 가치는 있어. 내가 먼저 들어갈게",
"1805214610": "산고노미야 님도 그 속을 알 수 없으셔서, 우리에게 불리한 짓을 할 수도 있으니까, 그 사람을 감시하라고 몇 명을 붙이셨지",
"1805804434": "나는 졸업 논문에서 상당히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어. 졸업 후 학교에 남아 연구를 계속할 수 있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거야",
"1813428114": "꼬마들도 「탠지어 아저씨」라는 사람을 계속 언급하던데, 대체 누구야?",
"181371483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821777810": "사기꾼!",
"1822694290": "흐흥, 우린 절대 겁 먹지 않았어!",
"1828028306": "데히야…",
"1828343698": "「어온천」은 막부 전용 장소라서, 내부 시설은 관직 등급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
"1830948754": "내 선조들은 위대한 룩카데바타님께 큰 은혜를 입어 함께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지. 그래서 난 수메르가 널 믿어도 되는지 확인할 책임이 있어",
"1831948178": "노란 털 엄청 강해. 펑펑, 하니까 크고 동그란 게 사라졌어",
"1832067986": "여행자, 그리고… 쇼, 쇼군님!",
"1836943250": "우린 함께 노래하고, 함께 「신나는 맛」을 먹었어. 그래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보면 친구가 떠오르고, 친구를 생각하면 「신나는 맛」이 떠올라",
"1848548242": "그럴듯하게 들리지 않는데…",
"1849250706": "이제서야 물어보는 거야?——모레 아침, 어때?",
"1851839378": "숙달 비경에서 획득하는 특성 육성 소재로 캐릭터의 특성과 스킬 레벨을 올려 캐릭터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n난이도가 높은 비경에 도전할수록 더 풍부한 보상을 획득합니다",
"1853498258": "너도 전문가잖아!",
"1856880530": "드디어 왔네, 이 인간이 바위 인간인가 보군, 그렇지?",
"1858630546": "별일 없으면 빨리 이곳을 떠나. 여긴 군사 요충지야, 아무나 들락날락할 수 없어",
"1866982290": "「해중월」…",
"1869342610": "룩카데바타님에 대해…",
"1870209938": "넌 되게 흔쾌히 시범 보여주겠다고 응했었잖아…",
"1872193426": "「노석」은 찾았어?",
"187352978": "우리도 도와줄게",
"1884341138": "뭐 또 찍어드릴 만한 게 있나요?",
"1888433042": "Lv.60 이상 츄츄왕 드랍",
"1888897938": "전에 봤던 배를 참고해보자…",
"1890240402": "삶은 케이크라니…. 으… 어떤 맛일지 한번 상상해 봐…",
"19041170": "마치 신상처럼…",
"190541714": "좋아, 작은 목표부터 세우자. 겨울이 되기 전에 목도리를 짜는 거야",
"1906183058": "절굿공이는 너무 힘껏 잡으실 필요가 없어요. 손목의 힘을 빼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해야 해요",
"1906388882": "나도 얼마 동안인지 몰라! 이 진수의 숲은 하루 종일 해와 달을 볼 수 없으니, 시간을 계산할 수가 없다고!",
"1908201362": "하지만 야란 님, 만에 하나 발각되면 외교 사건으로 번질 텐데요…",
"1909700498": "죽음의 땅의 혹보다, 먼저 작은 마디부터 제거해야겠어…",
"1914710930": "작은 선물도 준비했으니 제대로 대답해줘",
"1918646162": "아란바리카는 그런 짓 절대 안 해",
"1923263378": "세실리아꽃은 표본 말고 꽃병에 꽂아둬야겠어…",
"1924846482": "난 이나즈마 출신이고, 「카에데하라」 가문은 한때 명망이 높았지",
"1926630290": "우린 그림을 그리고 있을게. 먼저 이로도리 축제를 둘러보고 이따 다시 와",
"1927507858": "(점괘통을 내려놓는다…)",
"1932559250": "무예 실력이 나빠지는 건 아니겠지?",
"1933860754": "휴… 돌고 돌아서 결국 또 고양이 찾아달라는 의뢰로군",
"1934325650": "맞아요",
"1942407058": "내일부터는 와타츠미섬에서 날 찾는 거 잊지 마.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게",
"1942834066": "네가 돌아올 때마다, 네가 그날 뭘 했고, 뭘 먹었고, 누굴 만났는지까지 내가 맞히는 거야",
"1945078674": "너무 굶주리면… 사람은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도 해",
"1948109714":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Ⅲ",
"1949086610": "얼마 전에 저녁 먹을 때 그중 한 명이 길가에서 버섯과 나무뿌리를 먹네 어쩌네 하고 중얼거리는 걸 봤는데… 그런 걸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고!",
"1949352850": "「시작은 하킴, 그다음은 아빈, 이어서 에우베르. 그들은 떠나 모래바람에 묻히고 오직 나만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만신창이가 된 내 몸과 마음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1953268626": "응? 비유를 말하는 거야? 미안, 내가 말하는 방식이 좀 독특하지…",
"1955217298": "아, 그, 그럼요. 사랑 때문에 고민인 거잖아요. 다 듣고 있었어요",
"1960967058": "아니, 원형은 테스트용일 뿐이야. 외형과 지능은 에이를 본떠 만들어지지 않았어. 프로토타입이라고 할 수 있지",
"1969667986": "식감이 시원한 게 내 스타일이야! 조금 아껴뒀다가 수련이 끝나면 또 먹어야겠어",
"1971662738": "그 정보, 내가 살게",
"1977816978": "난 페이몬!",
"197913896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979955090": "사실, 난 광석의 기억을 볼 수 있어",
"1981326226":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 여행자",
"1989750674": "「그림자 등불」이 진기한 경험을 선사해 줄 거예요",
"199095186": "맞아! 이번 해등절엔 뭐가 준비돼 있어?",
"1993774994": "제 괜한 걱정일지도 몰라요… 그냥 말해본 거예요. 하지만 선배님이라면 분명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알고 있겠죠?",
"19970962": "그 결투가 그립군",
"1997555602": "어쨌든 다시 한번 고맙다, 이번에는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야",
"1999360914": "응? 무슨 볼일이요?",
"2007618450": "젠장, 정말 내 문제인가",
"2008119186": "맞아. 두 사람한테서 그런… 힘 같은 게 느껴진달까?",
"2010668946": "티르자드가 쉬는 사이 모두 힘을 합쳐 야영지를 만든다",
"2013296530": "그럼 이만 가볼게요",
"2014377874": "하지만 몬드성엔 이일과 관련된 기록이 없어서 그 사람이 어디로 갔는지 너무 궁금해…",
"2017923986": "꼭… 꼭 한 번 이겨야지",
"2022326162": "어디 보자… 신성한 벚나무가 오염되지 않은 걸 보면 원령이 신성한 벚나무에 직접적인 영향은 못 주는 것 같아",
"2026511250": "너무 실망하지 마",
"2027430802":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034480018": "그건…",
"20357518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038408082": "아, 참. 첫 번째 미궁을 클리어했으니까 이미 첫 번째 인정 휘장을 얻었겠네!",
"2041030546": "「도토레」는 예전에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추방당한 사람이었고 현자들은 그를 무시했었죠…. 하지만 그가 그 말을 꺼내자마자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졌어요",
"2041901970": "여기서 「최종 검수」를 시작하나요?",
"2045888402": "아까 캔디스의 응원을 받고 왔잖아?",
"2046998418": "그럼 틀림없을 거야",
"2047602578": "그렇게 가볍게 기어 올라오다니, 정말 대단해요!",
"2052673426": "아… 그럼 기계의 영향이 없어지면, 「고기마루」는 말할 수 없게 되는 거야?",
"2053358482": "더는 그런 어리석은 질문으로 날 귀찮게 하지 않더라고",
"2055282578": "쉽게 닿을 수 없는 높은 하늘은 진실한 세상의 이치를 알려주고 있어——적어도 우리 명론파는 이렇게 생각해",
"2055795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56344466": "힘으로 해결해도 돼?",
"2058748818": "……",
"2062917522": "뒷수습하느라 힘드시겠어요",
"2064295826": "구조된 후 집에서 며칠 동안 누워있었어요. 눈앞이 전부 보라색이었고 토사물도 보라색 맛이었어요",
"2065335186": "#{NICKNAME}",
"2071182226": "전에도 그렇게 말했잖아! 사과할 시간에 청소 한번 더 하겠어. 어서 움직여!",
"2072309650": "발자국이… 확실히 리월항으로 향하고 있어…. 우리가 잘못 생각했나?",
"207399826": "수고가 많으시네요",
"2075129746": "하지만 보물 매장지를 알려드릴 수 있어요. 진짜예요",
"2075445138": "난 용서를 바라지도 않아, 단지 모든 잘못은 「잇신의 기술」이 아닌, 내 탓으로 했으면 해",
"2076027794": "그럼 먼저 갈게. 갖고 싶은 보물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좋아",
"2079512466": "아…",
"2081368978": "결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멧돼지 공주와 어린 늑대가 함께하게 돼서 정말 다행이야!",
"2087365522": "닐루 누나 말이 맞아요!",
"209665938": "그러게, 현자들의 목적을 아직 잘 모르겠어…",
"2099589010": "문을 통해 좀 다른 게 보이는 거 같은데. 통로인가? 아님 우릴 벽에 부딪히게 유인하는 함정?",
"2105854866": "#{F#오빠}{M#루미네}!",
"2107320210": "칭찬 고맙습니다, 카이아 씨",
"2113046418": "「불이 활활 타오르는 길이라도,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리라…」",
"2117921682": "수메르의 다른 곳에 가고 싶다면 길을 안내해 줄 수도 있지",
"2118683538": "그래야 다들 쿠죠 님이 히이라기 아가씨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극진의 대우를 해드리라고 하셨어요",
"2128393106": "레이저 자신에 대해…",
"2130073490": "알려줘",
"2132138898": "천… 천천히 가. 아직 숙취가 남았단 말이야…",
"2132212626": "우리 조상님은 바네사 님과 함께 향연을 나눴고, 나중에 요리사의 도움으로 그 레시피를 재현해내기도 했지",
"2133690258": "날 도와주고 싶다면, 신선한 새고기나 짐승 고기를 좀 구해다 줘",
"2136090514": "「와타츠미에겐 육체와 이름을 더럽힌 네 개의 죄와 생령을 기만한 여덟 개의 죄가 있노라」",
"2140193682":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2141516690": "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2144443282": "내가 최선을 다해도 고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땐 수메르성으로 보내는 수밖에 없지",
"2144811922": "예를 들면 저기 저 성문 보이나? 많은 상인이 상품과 모라를 들고 저곳을 지나가지…. 틀림없이 재물운이 뿜어져 나올 거라고!",
"2147348370": "됐어, 그만 우쭐거려",
"2151298962": "(시노부가 이쪽으로 눈빛을 보내고 있네…)",
"2152245138": "어, 해등절인데 쉬지도 않는 거야?",
"2155193234": "맞아, 맞아, 다른 곳으로 간 것 같아",
"2158362514": "고마워, 여행자",
"2164720530": "그러면 로큰롤 정신은 어떤 상황에서 쓰는 거야?",
"2165369746": "왜 다들 나만 보면 부탁을 하는 걸까?",
"2166848402": "선택 가능한 「눈사람 부품」: {0}/{1}",
"2168503186": "그게 그거잖아, 사탕을 받았으니 계속 둘러볼까?",
"2168504210": "(여행자가 있으니 별일 없을 거야. 사이노 님도 조사에 더 박차를 가하실 수 있겠어!)",
"2178352018": "…아니야, 됐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푸르시나 볼트」의 기능은 성공적으로 확인했으니까",
"2191190930": "여기 근처의 주민들은 거의 다 도망갔습니다. 절 데려가려고 했지만 전 의미가 없다고 여겨 거절했지요",
"2192279442": "동욱에게 가져다줘. 이 요리가 도움이 되면 좋겠는데…",
"2194779026": "신기한 「이웃」에 대해…",
"2206657426": "형님! 큰일 났습니다! 큰일이에요——",
"2208112530": "어떻게, 콘부마루는 찾았나?",
"221333394": "우트사바 축제에서 금빛의 나라와 아란나라가 함께 부른 노래가 내가 들었던 노래 중에서 가장 포만한 석류처럼 밝았어",
"2218414994": "떠난 거라면… 아직 살아있다는 뜻인가?",
"2222619538": "……",
"2226587538": "얘기하느라 정신 팔렸나 봐. 테우세르가 어디 갔지!?",
"2228657042": "그래서 한 동굴로 기어들어 가 천천히 상처를 회복했어요. 다리를 어느 정도 회복한 뒤엔 사냥을 하며 살아남았고요",
"2228989842": "그런 거였구나! 아란나라는 정말 정말 위험할 때 「휴식」을 취하거든. 우리는 스스로가 자그마한 씨앗으로 변신해서 꿈이 없는 수면에 빠져",
"2229522322": "우낭낭, 듣기만 해도 추워 보이는데… 길법사, 뱃가죽을 따뜻하게 해야 해. 아니면 감기 걸려, 감기에 걸리면 배로 북을 칠 수가 없다구",
"2233422738": "그 길고 가는 동공을 가진 여자, 그 여자의 이름은 뭐라고 하던가?",
"2234015634": "야에 출판사만의 특색이야!",
"2235526034":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아. 우리가 이런 위대한 일을 해냈다니…",
"2237416338": "삐! 삐삐!",
"2238558098": "다 함께 휴식을 취한 후…",
"2240259986": "예전에 나와 도몬은 함께 같은 사부님을 모시며 「명경지수류」를 배웠어",
"224059282": "음… 아니요! 그런데 정말 신비하네요!",
"2242303890": "생선밖에 없어?",
"224727954": "누군가가 밥 안 해준 지 오래됐지?",
"224953234": "그놈과 같이 군대에 간 친구고 이름은 이시카와지. 군인 집안이라 그런지 아주 믿음직스러워",
"224975762": "맞아, 우리도 설산 베테랑이라고!",
"2252356498": "나야 직접 가고 싶지만, 처리해야 할 도자기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야",
"2257062802": "알베도 님에 비하면 자신은 데이터에 대해 너무 둔한 거 같다고 하셨어요",
"225900434":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2259104658": "그럼 출발하자. 수메르성에서 이렇게 재밌는 일을 만날 줄이야. 헛되지 않은 여행이네, 하하하!",
"2262998930": "말캉하고 쫀득쫀득한 디저트. 가루로 낸 찹쌀에 물을 섞어 동그란 모양으로 뭉친 후 삶으면 조리 성공. 벚꽃 수구와 금어초의 색상이 경단에 더욱 생기 넘치는 기운을 부여한다",
"227057554": "이, 이봐!",
"2277578642": "…아, 너도 숲의 아이구나. 내 「기억의 명문」을 읽었다는 건, 마라나가 완전히 제거되었거나 네가 마라나를 제거하러 왔다는 거겠지?",
"2283818898": "맞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자네와 다른 사람의 격차가 더 커졌을 거야",
"22890423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290047890": "동생을 친히 배웅해줄 수 없는 게 아쉽긴 하네…",
"2291506066": "#하지만 그건 비야의 열매를 맺은 다음 다시 얘기하자! 지금은 나라{NICKNAME}, 페이몬과 아란나의 친구를 도와야 하니까!",
"2292977554": "#그건 그렇고, {NICKNAME} 주변은 온통 검은 진흙으로 가득 차 있어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심각한데?",
"2295496594": "날 탓하지 마. 주도권 잡을 기회는 이미 줬다고",
"2298055570": "해초",
"2298466194": "강공격 피해|{param8:P}+{param9:P}",
"2300326802": "근데 오는 길에 보니까 흔적이 많더라구요. 사유도 신사에 온 것 같던데",
"230082651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303470482": "내… 내가 너무 많이 샀나…",
"2308307858": "더 이상 말할 필요 없겠지——네 소원은 단순한 희망 사항일 뿐이야",
"2311158674": "진짜로 세상이 멸망하는 거라면, 넌 그 사실은 어떻게 알아냈어?",
"231612306": "그게 츠미의 정체였다니…",
"2317230994": "괜찮아 부담 갖지 마!",
"2317338514":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남십자함대와 연락이 닿았어",
"2317812626": "무엇보다 여기 검은 진흙이 완전히 제거되었다는 거야",
"232148882": "우트사바 축제…",
"2322348946": "오오, 희미하게 보여. 아래에서 봤던 천장 도안 같아",
"2324462482": "네 장비를 보니까 꽤 노련한 모험가 같은데… 그럼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2326306706": "참새들은 산 정상의 샘물을 마시니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거야. 집안사람들을 보렴, 아무도 노래를 즐기지 않는데, 네가 노래를 잘 부를 리 없잖니?",
"2333853586": "기억나? 회의에서 이 얘기 했었잖아",
"2335745938": "Ya tomo mani, mani yaya tome nye… Mi muhe du, du lata boya sada si",
"2342992786": "물론, 이 거래소 근처야말로 온갖 재물운이 몰려드는 곳이지! 하하하, 이곳에 자주 머물기만 해도 재물운이 활짝 열릴지도 몰라!",
"2345525138": "——하지만 저에겐 다양한 모습이 있어요. 무대 위의 모습만으로 단정할 순 없죠",
"2347758482":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를 준 후 영사를 발동한다",
"2351725458": "맞네, 내가 의뢰한 거야. 벌써 철광 10개를 다 모은 건가?",
"2369189778": "이건 수고해 준 답례니까 받아",
"2371779474": "너는… 너도 테지마 씨를 만류하러 온 거니?",
"2372831122": "「이 생물은 맨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소년 혹은 소녀가 이 생물과 대화하게 만들어 그 틈에 포획하십시오. 필요한 경우에는 이 생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2376769426":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요… 저도 싸울 수만 있었으면…",
"2382887826": "너희가 말하는 「공문」이 어떤 건지 몰라서 수상한 물건은 다 쓸어 왔어",
"239239058": "응.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나도 미쳤다는 걸지도 모르지",
"2392562578": "이번에야말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저주를 철저히 제거하겠다",
"2392741778": "제가 도와드릴게요",
"2394777490": "이 정도로는 안 돼…. 수정해야 돼…",
"2401541010": "에이, 모르겠다. 테우세르, 다음은 어디 가고 싶어?",
"2404222866": "페이몬,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
"2407482258": "어떻게 일반적이지 않은진 나랑 같이 가보면 알게 되겠지",
"2412143506": "엥? 도리잖아? 설마 레일라가 말한 「만능 상인」이 너였어?",
"241342354": "하지만 그녀는 배신자를 잽싸게 잡아내 과감하게 처벌하고… 이 재앙이 오히려 그의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어",
"242742162": "네 곁에 있으면 영감이 끊이지 않아",
"2437441426": "그늘 아래 아무 데나 앉아봐. 산과 숲의 멋진 얘기를 들려줄게, 하하!",
"2442678162": "걱정 마세요. 그 시는… 제 작은 고집일 뿐, 별거 아닙니다",
"2444788626":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동인 소설 동아리 『공상옥』 소속 작가 붕어빵입니다」",
"2450369426": "와, 바다의 보물 같은 거야?",
"2450512786": "……",
"2450715538": "저는 바다 괴물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바다에는 크고 이상한 괴수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2452080530": "좋아, 나도 마음이 편협한 사람은 아니니 과거의 사소한 잘못들은 더는 묻지 않겠어. 네 말을 일단 들어는 주지",
"2459110290": "사실이잖아. 왜 째려보구 그래…",
"2459853714": "무슨 생각해?",
"2468692882": "그 편지가 초대장 역할을 한 거였군. 우린 모두 여기 초대된 손님이었어",
"2473550738": "이렇게 큰 공사였으니까. 멸망 전에는 분명 번화한 곳이었겠지. 음…",
"248191890": "그때 숲에서 친구를 한 명 사귀었는데 언제나 함께 다녔어. 그 후에…",
"2488917906": "안수령의 가치를 알기는 해? 이 일을 일으키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만큼 우리한테 유리하기 때문이지",
"24932242": "오늘도 몇 마리가 집을 나가버려서, 정말 걱정이야",
"2494259090": "보아하니 너희도 류다치카를 싫어하는 거 같군, 그럼 우리는 같은 편이야. 말해봐, 너는 무슨 일이 있었지?",
"2502758290": "좋아. 그럼 재료 준비하러 가마",
"2509322130": "날 때부터 우린 고독하게 끝을 향해 걸어가지만, 안갯속엔 불빛이 있고 밤하늘 아래엔 새로운 파트너가 있겠지…",
"2509879186": "그래서 일곱 나라 중에서 음식 문화로 유명한 리월에 오게 된 거예요! 이곳 사람들은 식량을 민생의 근간으로 여긴다고 들었으니까 분명 제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거예요",
"2510076818": "내가 리월에 다시 온 건, 이 세계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야. 바위 신이 수호하는 오래된 땅에서 끊임없는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해",
"2512046994": "알았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키가 커. 무사들은 엄청 잘 먹을 거야. 참고할 가치가 있어…",
"25122706": "그치만 이번 일을 통해서, 나 스스로도 가문의 일에 대해 더욱 신경 써야겠다고 느꼈어… 이번 일을 끝내고, 시간을 내서 가문을 한 번 들러보려고…",
"2515685266": "점원들의 점심 식사",
"2517534610": "네! 부탁할게요!",
"2519055250": "거기에다 와타츠미섬 병사 중에 이 일에 가담한 자가 몇 명인지도 모르니, 지금 인원을 바꾸면 아무도 신뢰할 수 없는 상태가 돼버릴 거야",
"2524961682": "그래. 다른 사람을 찾던지… 또 방법을 생각해볼게",
"2526028690": " 「가호의 힘」이 「대치의 땅」 어딘가에 강림합니다. 획득 시 「가호 비술」이 충전됩니다…",
"252694418": "좋… 좋습니다! 형제들! 앞장서라! 두 분을 모셔!",
"2528520082": "응, 흔적이 선명해. 아래쪽은 얼마 전까지 정말 물에 잠겨 있었던 걸 거야",
"252967826": "신선한 향신과가 자라는 곳을 알고 있어요.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줄게요…",
"2530194":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자",
"2534380434": "근데 파르자가 왜 그런 짓을 하는 걸까? 이유가 없잖아. 중단된 프로젝트도 없고, 급여도 꼬박꼬박 잘 받고 있는데",
"2535512978": "이익! 또 무시당한 것 같은데…",
"2536593298": "#네 {M#동생은}{F#오빤} 우리한테 「여행의 종점에 도달」하라고 했어. 우리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2547007378": "응, 고마워. 그동안 즐거웠어!",
"2549100434": "자네들이 길드에서 보낸 자들인가?",
"2549269394": "그게 무슨 소리야… 「이상한 일」이라니?",
"255152018": "신전에 잠입한 지 6일이 되고 나서야, 제사장들의 잔재주를 이해할 수 있었다",
"2552052626": "하지만! 전 진짜! 그냥…",
"2555414418": "그리고 다른 물건도 당연히 몇 개 서비스로 주고…",
"2555646866": "수메르까지 가야하고 사업 주기가 좀 길다는 것만 빼면 밑지지 않는 장사라고",
"2556772242": "…내가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어 했다고?",
"2560126866": "흥,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걸 매일 채취해야 하거든…",
"2561554322": "자, 약속했던 보수야. 1모라도 안 빼먹었어",
"2563880850": "아란자랑 아란마는… 합창이 끝나고 저쪽으로 갔어",
"2565718930": "천만에요",
"2571018130": "바람의 인도에 따라!",
"2572720018":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정말 각박한 현자들이야…",
"25764754": "며칠 동안 생선만 먹었더니, 더 이상 못 먹겠어…",
"2576727954": "아, 여행자구나? 응… 궁금해서 한번 날려보려구",
"2579735442": "그건… 평온한 삶을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모든 외부적인 요인이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야",
"2580951954": "3…",
"258141074": "자, 네가 원하던 선물이야. 다음에 물건을 사러 올 땐 돈을 충분히 챙겨오는 거 잊지 마",
"2582281106": "아란칸타의 게임은 간단하고 재미있어! 그럼 나라한테 「규칙」을 설명해 줄게…",
"25823122": "보석과 비단은 제작 기간이 필요해서 구매를 원하시면 예약을 하셔야 해요",
"2583168914": "지정된 범위에서 에너지 제출",
"2586577810":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그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도 않아",
"2591092626": "네",
"259330446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597845906": "우리가 어떻게 널 믿었는데…",
"260159378": "내가 그동안 해온 선행 연구만 해도, 너희들이 민간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보다 훨씬 많아",
"260232082": "게다가 약속했잖아! 스미다 씨의 의뢰가 끝나면 키미나미 요정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2602797970": "음, 어쩌면 이 주위의 다른 섬에도 이런 벽화가 있을지 몰라…",
"2605243282": "걱정 마",
"2606241682": "아무튼, 이번 일은 자네들에게 맡길 테니, 나는 여기서 자네들을 기다리지, 야옹",
"2607179666":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검게 변했고, 시냇물이 피처럼 악취를 풍겼어… 사방에는 큰 쇳덩이, 시커먼 괴물들이 널렸고. 숲도 산불로 뒤덮였고, 마라나도 샘물처럼 도처로 퍼지기 시작했지",
"2608555922": "제브라엘, 유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612648850": "설마, 스파이?",
"2617233298": "완전히 외국인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네요…",
"2625440658": "네잎클로버의 장 제1막",
"2630790034": "음음, 빼앗긴 염원을 제자들에게 맡겼으니까… 잘 해결된 거겠지?",
"2633133970": "네가 어떤 상황인지는 직접 느낄 수는 없겠지만, 일단 망치부터 바꿔보는 건 어때?",
"2635708306": "그럼 네 일이나 잘 신경 써",
"2639816594": "#아란파카티는 정말 정말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나라{NICKNAME}를(을) 위해 하나 더 만들었어. 어디서든 「즐거운 맛」이 함께 했으면 해, 나라{NICKNAME}",
"2643843986": "대답은요?",
"2645392274": "화내지 말고 레이저가 술 만드는 걸 도와주면 안 될까?",
"265448338": "#{NICKNAME}, 얼른 데려가자!",
"2654964626": "「소등」을 만들고 싶은데 아무리 애써도 잘 안돼…",
"265500562": "난 한번도 신의 은혜를 입은 적이 없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테고",
"2655392658": "어… 살마, 별소라는 다른 설정에서의 이름이야?",
"2681978770": "같이 얘기 좀 할까요?",
"268396434": "아란리캔은 이 동굴을 기억하고 있어",
"2693260178": "계속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만날 줄이야",
"2693472146": "「주바이르 극장」…",
"2697122706": "여행자, 괜찮으면 이 주변에 수거할 소등이 있는지 좀 봐주세요",
"2704519058": "와, 읽기 어렵네…",
"2706500498": "아저씨, 괜찮은 거죠…",
"270748562":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는 절대로 뚱뚱하면 안 돼!",
"2710680466": "전부 해결했어요",
"2721634194": "To. 여행자\\n「거울 속 세계의 소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744000402": "이 녀석, 또 시작이야…",
"2746461074": "과부하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747560850": "#{NICKNAME}, 봤어?",
"2751367058": "너무 편해 보인다고? 근데 편한 게 나쁜 건 아니야, 각지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만이 충실한 삶은 아니잖니",
"2755310482": "이렇게 하면, 대리 궁사님도 분명 기뻐하시겠지",
"275826578": "이몽 전환",
"2758903698": "응, 고마워",
"276012946": "어쨌든 다… 유적을 배회하는 불길한 생물들이야. 두렵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2770498450": "이 사람들이랑은 더 말할 것도 없어",
"277426066": "제가 다시 가볼게요",
"2782640018": "그 생물들이 여기 있다는 걸 안 후로, 정말 분해해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린다니까…",
"2784182162": "그렇게 가볍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냐",
"2789973906": "이 서재는… 뭔가 떠오르게 하는군",
"2790097810": "안심해. 내가 숨는 데엔 일가견이 있거든. 쉽게 발각되지 않을 거야",
"2790850450":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2795424658": "만약 내가 풍기관이라면 무지 역시 일종의 자기보호라고 말해줄 거야",
"279646098":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다들 내가 버섯몬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2801042322": "다행이야, 위치를 알아냈어?",
"2804838290": "위험한 건 아니죠?",
"2806069138": "???",
"2806328210": "못 걷겠어…. 진짜야, 일단 좀 쉴래…",
"2813515666": "데비의 소중한 사람들이잖아",
"2814635922": "하지만 정보도 손에 넣었으니 더 지체할 필요 없겠군",
"2814938002": "응",
"281707816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2819614610": "아마 최근 지맥이 또 혼란스러워져서 방출된 당시의 정보를 너희가 본 걸 거야",
"2823461778": "아아, 사랑 시 레슨 말하는 거야?",
"2826206098": "광석… 필요 없어… 요즘 광석 좋아하는 젊은 사람이 어딨어…",
"2826606482": "괜찮아요",
"2827437970": "스타더스트 교환",
"283302802": "어딜 또 놀러 간 거겠지. 정말로… 미안하네",
"2834021266": "우왓… 말투가 그새 명령조로 바뀌었어…",
"28376978": "선배, 오셨군요",
"2839793554": "「승산이 90%라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어르신의 충고입니다",
"2845447058": "…학자의 예감?",
"284714898": "우리도 많은 걸 깨달았어",
"2856612754": "#잘 보고 있으라고, {NICKNAME}, 그럼 시작해 볼까!",
"2857998226": "당연하지! 난 끝없는 전투를 즐겨. 목숨을 걸고 온 힘을 다할 수 있는 전투 말이야…",
"2862982034": "하지만 사비를 털어 탐사대를 꾸린다고 하는데 우리 쪽에서도 굳이 거절할 필요가 없지",
"286432146": "지금 모두 한자리에 모였고, 극장도 다 지어졌잖아. 난 이런 느낌이 정말 좋아",
"2864999314": "음, 다 왔군",
"2869796754": "어쨌든 콜레이를 찾으러 가자",
"2877859730": "음, 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거 같아",
"2881269650": "말해줄 수 있는 건 이 정도뿐이야. 남은 건 네가 직접 알아봐야 해",
"2889673618": "바둑판을 보지 않고도 이 한 수로 포석을 벗어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2890075026": "미코한테 부탁받은 일을 끝내고 여기로 돌아와서 같이 의식을 진행할 거야",
"289288082": "아란나라 정말 대단해",
"2893680530": "원소 에너지|{param5:I}",
"2894849938": "…그동안 시범 보일 기회가 없었거든. 꼬마들만 여기 남겨두고 시범을 보이러 가는 건 정말 위험하잖아… 이번에는 너한테 부탁할게, 여행자",
"2895296402": "{0}의 가공을 가속했습니다. 아이템 슬롯의 공간이 부족해 일시적으로 일부 아이템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2896123794": "도난 상황에 대해…",
"2896811922": "그렇군요, 이만 가볼게요",
"2897922962": "들어보니까 고화파에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면서 무학에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던데",
"2899563410": "할아버지가 일이 있다고 창아보고 혼자 놀고 있으래",
"2904722322": "우린 너희의 여정에서 「주바이르 극장」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시간 날 때 자주 와줘, 언제든지 환영할게",
"2908033938": "그리고 나도 「만민당」 분점을 여는 거지!",
"2911609746": "그럼 부탁해요",
"2912329618":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여행자",
"2918475666": "쉽게 말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거야. 무슨 음식을 하면 좋을지도 전혀 모르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지",
"2919021458": "이나즈마에 살면서 번개 치는 건 질리도록 봤으니까요",
"2924869522": "어? 하지만 티르자드는 옥좌가 더 높은 곳에 있을 거라고 했잖아…",
"2927721362": "그 문을 통과했잖아. 그럼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이 아니었나?",
"2930041746": "극한을 추구하는 거야, 극한을!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2930802578": "참고도엔 여러 색의 보조선이 표시되어 있는데 그 선의 용도가 뭔지 알아?",
"2933769106": "마우시로를 만들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스미다 님… 아니, 스미다 씨한테 만들어 주면 되는 거 아니야?",
"2938518418": "직접 배달해주다니, 정말 고마워",
"2942317458": "계약을 맺을게요…. 대신 한 가지만 약속해주세요",
"2947014546": "세이시마루, 오랜만이네",
"2956329874": "그 비녀 말인데요…",
"2957158290": "아직 시도 다 못 썼는데… 이대로 돌아다니다간 영감도 달아나 버릴 거야",
"2959345554": "어쨌든 잘 해결됐고 나쁜 결과가 생긴 것도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2966133650": "아직 공간이 많이 남았는데 너도 여기 앉아서 뭐라도 좀 써볼래?",
"2966462354": "하지만… 이렇게 중도 포기를 할 수는 없어",
"2968522642": "날아서 과일나무에 보여주는 걸까?",
"2970203026": "하얀 털, 하얀 털 펑펑?",
"2971013010": "내 추측이지만, 만약 꿈이 이어진 거라면 일종의 순서 같은 게 정해져 있을 거야",
"2972588946": "안녕히…",
"298429330": "참, 경책 산장 주민들이 내게 신선한 죽순을 선물했어. 리월항에 돌아가면 제철 요리를 만들 수 있겠군",
"2985765778": "설마 비밀리에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2989616018": "자신을 총무부 직원이라고 소개하지만 총무부 명단에는 「존재하지 않는」 의문의 인물",
"2992102290": "근데 이번엔 의뢰가 아니라 「모험 정보」야",
"2998337426":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보다시피 우린 전투 능력을 상실한 상황이야, 그냥 음식을 좀 구걸하고 싶은 것뿐이라구",
"3000789906": "설마 벤티 것도…",
"3007217554": "네 도움이 필요해, 신입. 나랑 같이 가자",
"3017580434": "힘내, 노엘! 시간을 잘 관리하게!",
"301863826": "예약금을 더 지불해도 좋으니까, 한 병만 남겨주라!",
"3018954642": "응광 님을 뵙기 위해 리월의 지혜와 책략의 중심인 군옥각을 찾아오신 거라면 제대로 찾아오신 겁니다",
"3020739474": "조심해야 해, 데히야",
"3038139282": "아무튼… 「원소 충전」을 하려면 「재료 수집기」를 휴대하고 원소의 영향을 받는 상태에 있어야 해",
"3039264658": "누구세요?",
"3039352722": "혹시… 「용기」를 말하는 거야?",
"3041248146": "최선을 다했거든요! 기사단이나 다른 어떤 곳을 청소할 때보다 기뻤어요",
"30475436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048295314": "사막 유적에서 발견한 유물은 원칙상 아카데미아 소유이며 그 누구도 사사로이 점유할 수 없습니다",
"3051833234": "쇼군님에 대해…",
"3054906258": "내가 들어오면서 봤는데 이 유적 거상은 초기 생산 모델이야. 틀림없이 예비 동력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을 거야",
"3065132946": "휴, 너무 늦어버렸네",
"3067117458": "풍선 사냥꾼",
"3073127314": "이곳이 바로 우리가 정식으로 작업을 시작할 곳이네, 여기 바로 위가, 바로 「미카게 용광로」에 「재앙신」의 코어를 저장할 장치지",
"3074736018": "출발!",
"3074794386": "왜 그런 모순적인 생각을…?",
"3075171218": "예를 들면, 저 말이죠",
"3077161874": "오호, 자신감이 넘치시네. 실력이 그 정도라면 우리 도금 여단에 가입하지 않을래?",
"3078403986": "예? 하, 하지만, 그럼 이윤이 하나도 안 남는데요…",
"3078437778": "안녕! 난 수메르에서 온 학자 엘라니야, 학술 조사를 하고 있지",
"3078484882": "응광 씨가 좋아하시는 주제라면 다 좋아요",
"3081839506": "그를 보게 되면 즐거운 명절 보내라고 말해줄게",
"308375442": "다음엔… 또 언제 만나려나",
"3093062546": "자자, 내 얘기를 듣느라 중요한 일을 잊겠구나. 자네들은 나머지 장치 조각의 위치를 물어보려고 이곳에 온 거지?",
"3095108498": "아니다",
"3095941010": "너무 위험해!",
"309605266": "……어쨌든 나무 선반도 부서지고고, 나뭇조각도 점점 적어졌지",
"3098738578": "선물에 대해…",
"3098954642": "안녕…",
"3104304018": "설마 장미가 꽃을 피운 거야?",
"310621074": "게다가 츄츄족이 스케치북에 침을 묻혀놨어. 얼어붙은 종이를 그런 낮은 온도에 방치했다면, 상상만 해도 정말 끔찍해",
"310650770": "알베도의 코스튬. 알베도가 실험할 때마다 입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연금술사 제복이다",
"3111569298": "거기에 비하면,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란 신분은 보잘것없는걸요",
"3115688850": "성과로 따지면 현자는 따 놓은 당산이었는데, 외지에서 조사하다가 사고를 당했고, 성과도 같이 사라졌지",
"3116484498": "어쩔 수 없어. 난 이게 좋거든. 이 머리를 하기 전엔 사람들이 싫어하는지도 전혀 몰랐어",
"3124934546": "(너무 힘들어… 하지만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니까… 조금만 더 버티자…)",
"3128431506": "콜레이, 왜 그래?",
"3130879890": "「엄마는 장군님이 우리의 동료가 아니라고 했지만, 장군님은 우릴 지켜주셨잖아요! 그쵸? …아, 참. 장군님은 나랑 말 안 하지」",
"3136930706": "그래, 조심히 가",
"3139552146": "음? 다들 일찍 왔네…",
"31417854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44556434": "후우… 알았어, 알겠다고 캔디스",
"3147813778": "자신의 월드 레벨에서 「원소 충만」 도전 완료하기",
"3153317778": "그렇죠? 역시 예술은 심오해요.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3154038674": "꾸륵! 꾸륵!",
"3157283730": "다시 하라면 절대 그런 말들을 입 밖에 낼 수 없을 거야",
"3159935890": "다음 모험을 시작하기 전까지 푹 쉬어",
"3160780690": "저번에도 똑같이 말했던 거 같은데요…",
"316990354": "괜찮아요, 우리가 낼게요",
"317586322": "최후의 유적 발견하기",
"3184268178": "그래. 걱정 마, 이런 상태도 그렇게 오래가진 않을 거야",
"3185624978": "「대흉」을 뽑은 사람에겐… 어떤 「점괘 걸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3190123410": "이 일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3190901650": "「게딱지 구이」… 도대체 무슨 맛이지…",
"3191059346": "당연하지, 우린 너의 고향인 몬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구!",
"3195724690": "흑흑…",
"3205276562": "사장님, 삼미꼬치랑 사골 라멘… 이 가게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전부 다 주세요",
"3209421714": "고로, 그러지 마. 미코를 보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방법을 생각해볼게!",
"3209546642": "새로운 약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지금으로선 최악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3209577362": "이벤트 상세",
"3210835858": "원하던 바야!",
"3218279314": "그걸로 날아가다 도중에 물에 빠지기라도 하면…",
"322413458": "「높은 곳의 불빛 기둥은 낮은 빈도로 반짝인다」",
"3225867154":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3230694290": "검극이 가리키는 곳이 금은보화가 있는 곳이니",
"3231873938": "내 말을 믿는 게 좋을 거야, 마물의 결말은 항상 좋지 않아",
"3240415122": "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나는 그녀의 권속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3248212882": "흥, 괜찮네. 아직 자금은 충분해",
"3254351762": "아, 태양의 아이…",
"3254518674": "류운차풍진군? 미안해, 우린 그저…",
"3257615250": "팔라드가 수색을 시작했어요",
"3263395730": "점괘 풀이를 원해요…",
"3264467858": "와! 부호가 그려진 돈주머니야!",
"3265095570": "아니다, 더 말하면 배고파서 잠을 못 잘 것 같아. 어서 자야겠어. 방으로 들어가자, 여행자",
"3267684242": "마음껏 골라!",
"3272766354": "휴, 일단 여기서 좀 더 고민해 봐야겠어. 여행자, 단서를 찾으면 우리한테 알려줘",
"327480210": "그 「프로젝트」의 잡일을 돕는 건 내 「과제」가 아니야. 난 학자로서 「연구의 자율성」을 추구하는 쪽이거든",
"3275309970": "가둬두는 게 안전할 것 같아",
"3277044626": "어떡해, 얼마나 못 봤다고 행추가 벌써 좀비가 다 됐어",
"3283538834": "하나… 둘… 그럼 다음은 순찰 노선의 세 번째 야영지겠네. 근데 설마 거기서 또 그 녀석을 만나는 건 아니겠지…?",
"3288695698": "윈드블룸 축제가 시작되면 이곳에 와서 신상에 꽃을 바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게다가 바람이 불면 그 꽃잎이 성안 곳곳으로 날아가지",
"3289067410": "아직 이번 이변이 심연 교단이 뿌린 미끼인지는 단정할 수 없어. 섣불리 인력을 동원하면 한쪽에 치우쳐서 습격당할지도 몰라",
"3296761746": "#그거 좋은 생각이야! 고마워 나라{NICKNAME}!",
"3299154834": "뒤에서 수군대기나 하고, 너무 실례잖아!",
"3302939538": "그래야 내 몸도 크고픈 내 소망을 느끼지",
"3308587922": "방금 전 전투에서 제가 팔라드 씨를 보호했어요. 다치진 않았을 거예요",
"3316909970": "네, 촌장이 옛날에 감실을 세웠어요. 원래는 거대한 뱀의 영혼을 공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3318811538": "아이디어가 좀 떠올랐는데, 아직 다 끝난 건 아니라…",
"3322691474": "부탁할게. 최대한 빨리 찾아줘. 안나의 병은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돼…",
"3330151314": "오히려 간조 봉행이 고립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333405074": "그런 뜻이 아니야! 상대가 버섯몬과 하나의 「유파」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구",
"3336946578": "「진짜 거래」 내용은 뭔가요?",
"333768594": "최근에 원한을 품게 된 일 있었나요?",
"3338371986": "그리고 「근원」은… 하하, 내 이름에서 따왔어. 이거, 말하려니 부끄럽구먼",
"3340481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342679954": "진 단장도 있었네요",
"334369682": "스승님? 얼마 전에 아비디야 숲을 떠나 선나원으로 가셨어",
"334371730": "왜 아직도 여기 있는 거지? 어서 가봐, 더 이상 날 귀찮게 하지 말고",
"3356152722": "달콤달콤꽃 넣기",
"3366106002": "네가 다른 정보를 알아내도, 나한테 와서 단서를 맞춰봐야 계속 찾을 수 있을 거야",
"3371462546": "어쨌든 하루노스케와 무사들이 갈망했던 「목표」는 이뤘으니, 더는 훈련에 몰두할 필요가 없었소…",
"3389348754": "뇌조의 영지지",
"341248914": "바로 목적지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3413272466": "강공격 피해|{param6:F1P}",
"3416796050": "어휴, 무대 주변은 북적북적하네, 나도 가고 싶다…",
"3420622738": "그게 무슨 뜻이지…?",
"3421221778": "하지만 테우세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외눈박이」예요! 리월에서 형이랑 노는 거 다음으로 제일 하고 싶은 게 「외눈박이」랑 노는 거예요!",
"3422602130": "그럼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되겠죠",
"3424575378": "연초에 「범목당」에서 들여온 고급 목제 가구가 없잖아요! 제 앞에서 자랑까지 했는데!",
"3425103762": "그럼 마지막에 나온 천풍의 축복은 건배 의식을 암시하는 것 맞지! 음, 이제 알겠다. 그럼 우리도 장단에 맞춰줘야지",
"3425593234": "이토, 우린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렴",
"3425661842":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의 이동속도-15%, 스태미나 소모+50%. 해당 효과는 보호막이 사라지고 1초 후에 사라진다",
"3430606738": "방금 「어」라고 했을 때부터 들통났어",
"3431475090": "음…",
"3436764050": "주변의 보물 사냥단이 더 이상 난동 피울 수 없도록 혼내주실 수 있나요?",
"3438156690": "……",
"3444002706": "흠, 나 결정했어. 네가 허락하지 않아도 꼭 만져봐야겠어. 인류의 적인 심해 용 도마뱀을 만지는 건 정말 흔치 않은 기회니까",
"3444081554": "풍기관?",
"3446322066":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3453884306": "계속 이렇게 두면 심어둔 꽃이 큰일 날 텐데…",
"3458251666":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3460502418": "춤에선 힘과 균형 감각이 모두 중요하거든요",
"3463963538": "이럴 수가, 우으…. 헛걸음한 거 아니야…?",
"3464375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464648594": "응, 약간. 큰 문제는 아니지만 꽤 답답한 게 사실이야",
"3467447186": "할 수 없지. 다른 사람을 찾아볼게",
"3467487122": "죄송하지만 산고노미야 님은 여기 안 계십니다. 어디로 가셨는지는 저도 몰라요",
"3474702226":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3476645778": "그 소라고 하는 형씨 밑에 있는 거지? 우리가 도와줘야 돼!",
"3476863890": "생명의 은인? 음… 잠깐만, 그나저나 너희가 왜 층암거연에 있어!?",
"3477454738": "류다치카?",
"3483501458": "내가 여기 이렇게 오래 앉아 있게 된 건 다 그 망할 여우 녀석 때문이야…",
"348594066": "클레는 잘 모르겠어, 어서 알려줘",
"3487339410": "당신은…",
"3489351570": "아마 착각이겠죠…. 일 때문에 출장오신 건데 활기찰 리가 없잖아요",
"3500946": "어? 저기 아란마가 있네…. 아슈바타 전당을 찾는 건가?",
"3510106002": "응, 알았어",
"351017874": "파괴했어! 이 새장 모양의 물건은 유명석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3512463250": "♪!",
"3513061266": "…",
"351354770": "근데 인도 중에 사고가 발생해서 「지맥의 열매」가 폭발했지. 대충 이런 일이야",
"3516361618":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빛은 내 기억 속에 화염꽃처럼 짙은 색을 남겨",
"3530040210": "그리고 데이터 맨 위에 쓰여 있듯이, 이 여행자는 다른 세계에서 온 손님입니다",
"3532767122": "이나즈마의 검이 유명할 수 있는 이유는 타타라스나에서 생산한 옥철 때문이야. 옥철로 단조해 낸 검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더없이 예리하지",
"3536355218": "그렇다니까! 매번 상대를 정신이 나갈 정도로 두들겨 팬다고 들었는데,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면 미코도 전력을 내지 않고 있는 것 같아!",
"3538513810": "아니, 난 틀린 걸 짚어주려고 온 거야. 「바람의 꽃」은 민들레가 아니라 풍차 국화라고",
"3540435858": "저희가 찾아올게요!",
"3544166290": "하지만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어물쩡 넘어갈 생각은 마세요. 그럼 결국 벌금까지 내야 하니까요",
"3544608658":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땅은 더 많은 위험과 시련을 겪게 된단다. 가뭄, 홍수, 폭우, 폭풍… 지진, 해일, 화재, 그리고 역병",
"3549694866": "이 꽃을 너에게 줄게. 이 물건을 우리의 친구들에게 전해줘",
"355876754": "여행자, 이런 우연이 다 있나. 또 만났네",
"3560225682": "오구, 우리 클레 착하네. 축제 분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클레인 것 같아",
"3565096850": "어린이용은 다 나가고 없어. 극장에 너 같은 신기한 손님이 올 줄은 몰랐거든",
"3565873042": "아… 죄송합니다, 아직 반밖에 못썼어요. 하지만 이런 기괴한 광고가 정말 먹힐까요?",
"3566659474": "류지 씨는 이 사건에서 시로야마에게 유인당해 독약 합성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생선 간 고약을 타카츠카사 이사무에게 복용시킨 거고",
"3570318226": "이러면 안되지 않을까요…",
"3575309202": "……",
"3577285522": "정말 절묘해…. 음, 이 시 어때?",
"3577534354": "이오로이가 옛날이야기를 해줬어, 싹둑 썰릴 뻔했어",
"3577642898": "아델린 하녀장, 안녕!",
"3579293586": "좋을대로. 물론 사람들은 네 스캔들에 더 주목하겠지만",
"3586072466": "음… 난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니까, 여기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게. 이곳엔 연구할 부품이 많은 것 같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3587145618": "조금은 불쌍한 것 같아",
"3603606418": "언젠간 피겠지 버섯",
"3615763346": "정말 사실이었군요…",
"3619364754": "제가 가게에 새로 만든 소등을 잔뜩 걸어뒀으니, 향수병이 도지실 만도 하죠. 근데… 명화 전장? 거긴…",
"3620217746": "꽤 자주요…",
"3621914514": "라이덴 쇼군은 어떤 신이야?",
"3631176594": "멍멍멍",
"363130770": "마을 경비병들은 이런 일에 신경 쓸 여력이 없고, 하바치 씨도 워낙 바쁘니…",
"3635436434": "그럼 「불복려」 장사가…",
"3642381202": "황녀께서 출정하셨으니 기대하라. 운명을 알리는 신성한 번개가 이 재난을 몰고 온 악몽의 씨앗을 멸할 것이다!",
"3645962130": "난 삼천세계의 경관과 함께 과거와 미래의 모든 걸 보았지",
"3647673234": "와, 산에 정말로 이렇게 큰 구멍이 있다니",
"3647845266": "참, 이 무술대회는 신의 눈을 가지고 있으면 참가할 수 없댔잖아",
"3649954706": "설탕에 물어보는 게 어떨까요?",
"3652066194": "음… 물론 저희도 대화를 시도해봤죠. 다만 오락 시설은 모두가 전시회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만든 거예요",
"3655932818": "문제없어. 하지만 나 혼자서 성대한 만찬을 만들긴 힘들걸",
"3661341586": "환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나한테 처방을 부탁한 걸 테고",
"3663862674":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첫 번째",
"3678083986": "헤, 종려도 승낙했으니 대웅 아저씨한테 돌아가자!",
"3681595282": "만약 팔린다면,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게 되겠지",
"3693307794": "됐다, 재료들이 다 준비됐어. 넌 먼저 망아 씨에게 가봐. 난 좀 쉬다가 망서 객잔으로 갈게",
"3694361490": "됐다, 이걸 마루프한테 전해줘. 이번 일로 교훈을 좀 얻었으면 좋겠네…",
"3696195474": "…흠",
"3697249170": "음… 「영초」가… 행운이라고 알려주고 있어",
"3697563538": "샘물 마을 브룩 언니와의 대결을 끝으로 아직 누구와도 겨룬 적이 없어",
"370456466": "설마 우인단의 짓인가? 이나기가 중요한 일이라고 한 이상, 우인단이 배후에서 뭔가를 꾸몄다는 생각이 들어…",
"3705179026": "운석? 그건… 내가 알려주기 싫은 게 아니라, 진짜 나도 몰라",
"3707797394": "음… 마실 것도 좀 살까?",
"3708384146":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헤어질까요?",
"3712095122": "물고기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지. 하지만 네가 불러준다면, 녀석들도 들을 순 있을 거야",
"3718117266": "괜찮아요, 지도를 완성하길 빌게요",
"3721555858": "켄리아 사람인 데인은 500년 전에 모든 걸 겪었지만 괴물이 되지 않았고, 500년 후인 지금 심연 교단에 맞서고 있어…",
"3728776082": "네 실력을 알고 있으니 겸손할 필요 없어. 너였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던 거야",
"3729317778": "아마디아 할아버지는 모험 핸드북과 대조하면서 장치 조각의 위치를 표시한다",
"3731997586": "스팀버드사였군요…",
"3735974802": "잠깐! 이 「시키가미」… 서, 설마 움직인 건가?",
"3736112018": "아, 아니면 같이 먹어요. 같이 심고, 같이 먹는 거예요…",
"3737840530": "그럼 안녕, 행운을 빌게",
"3740277650": "오오! 보물이란 게 그런 의미였구나… 알겠어. 고마워, 페이몬!",
"374853522": "나와 사마일은 오래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어. 그때 난 나 자신을 하찮은 모래알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고, 투트모세가 시키는 대로 움직였지",
"3753681810": "그래, 유서 깊은 해등절을 마음껏 즐겨",
"3754695570": "지금부터, 넌 미코시 지하의 심해 용 도마뱀에게 자신의 용맹함을 증명해야 해——휴, 사실 이런 설법은 나조차도 받아들이기 어려워",
"3756228498": "가자",
"3758888850": "또 있었어?",
"3760542610": "아까부터…",
"3766007698": "응, 고마워! 다른 사람들한테 더 알아볼게!",
"3766693778": "우리가 간다르바 성곽에 있을 때 한 현자가 타이나리한테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라고 했던 게 기억나는데… 설마 그건가?",
"3772583826": "앗,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는 걸까요…",
"377551762": "졌는데도 납득을 못했다고요? 그 「사부로」라는 놈은 어디 파 출신입니까? 저희가 가서 혼 좀 내주죠!",
"3776800658": "좀 투박하긴 해도 무기며 넓은 공간이며 있을 건 다 있네",
"3777995666": "그 뿔 달린 형아는 나랑 카드 게임을 해서 이길 때마다 내 간식을 다 가져가요… 흐윽, 간식도 얼마 없는데…",
"3779146642":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네",
"3781558162": "논리라곤 찾아볼 수 없군",
"3784661906": "보니파츠는 비록 내 파트너지만 이름 짓는 센스는 정말 꽝이라니까",
"3787302802": "장사도 안 되고, 「나루카미 다이샤」의 비호마저 못 받는다니…. 설마 그 일을 목격한 후로 내 운이 영원히 나빠지게 된 걸까?",
"3787757458": "꿈속에 있는 거라면, 화려한 「화신의 춤」으로 마무리 지어도 되겠지?",
"3789918098": "슬라임 응축액은 구해왔어?",
"3794409362": "우리 또 만났네",
"3795857298": "근데 소작아가 자랄수록 저 아이를 잘 모르겠어",
"3799071634": "페이몬은 이오로이의 봉인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한 말이에요",
"3801952146": "「…소름 끼치는 소리가 바위 벽 사이에서 메아리쳤고, 검은 안개가 걷혔지.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이야… 마치 누군가의 등장을 알리는 것만 같이…」",
"3803099026": "(왜 풀의 신님은 사람들을 안 아프게 할 수 없는 걸까?)",
"3804285842": "심연 사도잖아! 이봐, 여기에서 무슨 음모를 꾸미는 거야?",
"3807736722": "…바닷새가 바위에 앉아 가볍게 바위를 쪼며 리듬 있는 멜로디를 만들어내고 있어. 퉁퉁, 퉁퉁…",
"3815637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80% 증가한다",
"3830183826": "똑똑한 사람이랑 싸우는 건 정말 머리 아프다구. 우선 계속 가 보자",
"3834360722": "압수된 물건 중에 있던 걸 보면, 아마 보물 사냥단이 훔쳐 간 바람에 지금까지 못 찾았던 거겠지",
"383814546": "정말이지!",
"3839106962": "전 저희 셋 모두 천추성이 될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경쟁 상대로서 두 분의 재능을 누구보다 잘 알지요",
"3839837074":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그 조직을 심판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아카데미아는 귀적의 사원을 연구하는 걸 금지하니, 내 계획 자체를 허가할 리가 없지",
"3842677650": "이렇게 아름다운 신사에서 일하는 것은, 늘 저의 꿈이었어요",
"3846438802": "성에서 나간 뒤 무수히 많은 기이한 공간을 보았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거였지",
"3847801746":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3847808914": "하하… 죄송해요, 또 현실적이지 못한 일을 생각하고 있네요",
"3849613202": "조사?",
"3850654610": "억수로 위험하데이. 한 번 들어갔다 도로 못 나올 뻔했다 아이가. 내 다시는 그쪽으로 발도 안 들이밀끼다",
"3851348882": "신난다니 다행이네",
"3851831186": "추상적…? 위치? 무슨 소리야…",
"3853311890": "일단, 출처가 불분명한 이 원소의 힘이 도대체 어떻게 밖으로 나오는 건지 좀 볼게",
"385341941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비야의 열매를 얻어 나라나를 돕고 나면, 아란나를 불러서 같이 『숲의 책』에 있는 이야기를 읽자고 해야겠다!」",
"3866539922": "죽첨을 주세요",
"3872225170": "…기억이 돌아왔어!",
"3872460690": "원소 에너지|{param7:I}",
"387500430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875251090": "내 연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를 위해 꼭…",
"3878019986": "얘도 참, 걱정하지 마. 신은 그런 일로 화내지 않으시니까",
"3878438802": "처치한 무사: 0/1",
"3885931410": "찾았다! 모험가 핸드북 《산과 바다의 서》, 작가 레너드!",
"3895434130": "모험가 길드에서 개최한 이벤트를 알베도에게 알려준다…",
"3895631762": "그러면 수행 해야 해. 수행, 수행, 강해져, 튼튼",
"3896387474": "마물들 다 처치했니?",
"3906518930": "어느 날 바다가 고요했을 때 지나가던 서기관이 이런 고요한 바다는 뭔가 이상하다고 알려줘서 폭풍우를 피할 수 있었어",
"3908121490": "산해진미를 다 맛본 후에는 수수한 게 점점 더 끌리더라구",
"3908588434": "그건 물론이오. 이걸 보시게, 내 몸에 있는 이 옥패…",
"3912138642": "이걸 다시 맛볼 수 있을 줄이야…. 그런데…",
"3915945874":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에 심지어 희귀한 「마법 수정석」까지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3919348626": "이번 손님은 좀 특별해서…",
"3920850834": "그래도 네 성의를 봐서 묻고 싶은 게 있으면 답해줄게",
"3921500050": "저희는 여행자예요",
"3924630418": "(창고 안에 있는 무기를 정기 손질할 때가 됐나?)",
"3931043730": "좀 혼란스럽지? 잘 기억해 봐, 우린 처음 만나는 게 아니야, 이 문제도 오래전에 설명을 해줬고",
"3933865874": "아니, 그냥 마음대로 꾸며봤어",
"3934900114": "나도 모르겠어…",
"394451547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3952031634": "역시 누나는 날 잘 아네!",
"3952310162":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3953859474": "헛된 명성을 가진 사람들은 도망치거나 내 검에 죽거나, 하하하하",
"3959717778": "왜? 탐나? 마침 지금 기분이 좋으니까 낮에 운송하고 남은 고기 좀 가져가!",
"3963163538": "음… 음, 5일 전이라",
"3963335570": "오늘부터 와타츠미섬의 안전을 수호하고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비밀 군대를 결성하겠다",
"3963409298": "흥, 아주 여유가 넘치시네",
"3963859858": "같은 생각이었어",
"3964489618": "전에 「벽난로의 집」에 있었을 땐 친자매처럼 스스럼없이 지냈어… 친자매보다도 더 친했을지도 몰라. 류다치카는 내 장난을 좋아했고… 나도 그녀의 보살핌을 많이 받았지",
"396524434": "그래서 효과가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오염」이 시작되면 장치 몇 개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야",
"3965635474": "자비에 씨, 자신을 의심할 필요 없어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한 건 사실 어째서 이런 시나리오를 썼을까 하는 의문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3967396754": "우리는 다시금 신의 인도를 받아, 더 이상 의식과 지혜의 어둠 속에서 하염없이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3969309586": "#안녕, {NICKNAME}, 그리고 말 많은 꼬마 요정!",
"3970553746": "어때요? 우리 아빠가 골라준 곳이에요. 찾기 어렵죠?",
"3970606994": "뭐 하고 있어요?",
"3977114514": "와… 귀찮아…",
"3980315538": "궁금해!",
"3980779410": "아… 고마워! 시게루!",
"3981365138": "알아, 못 알아들으니 대답도 할 수 없겠지",
"3983026066":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페이몬이 기운을 차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3984832402": "왜? 공으로 변하기 싫어?",
"3991644050": "엄청 귀한 물건인가요?",
"3998105490": "사막의 환경에 대해…",
"3999529874": "난 막 「소풍」을 끝내고 돌아와서 이도에서 며칠 동안 「햇볕을 쬘 거야」, 이번에는 「북풍」 정말 강하게 불었거든!",
"3999745938": "네!",
"4002255762": "스네즈나야가 집행관의 사리사욕을 위해 자원을 이렇게 낭비할 줄이야…",
"4006864786": "들어본 적 없어",
"4014004114": "…음, 그때라면 축하연을 준비하기에 시간이 충분하겠어",
"4014786450": "근데 척정은 오늘 아침에도 야영지에 돌아오지 않았어. 곁에 있는 광부가 쭈뼛쭈뼛하는 걸 보고 캐물었더니 하룻밤 내내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야…",
"4015354770":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4019985298": "우와!",
"4022359954": "그래서 내 「특별 요리 수행」은 바로 큰 나무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서 바나라나의 물보다 더 좋은 물을 찾는 거야",
"4022656914": "그리고 요고우산 산기슭에서 역시나 흙더미를 발견했는데 최근에 파헤친 흔적이 있었어. 용의자는 장물을 묻고 상황이 잠잠해지면 다시 꺼내서 처분하려 했던 거야",
"4027991954": "저들을 선택지에 넣는 게 아니었는데…",
"4029925266": "정말? 나도 네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어, 천재 모나!",
"4030418834": "궁금한 게 있는데. 왜 아흐마르의 비밀에 대해 말만 했다 하면 매번 어물쩍 넘어가려는 거야?",
"403116946": "예를 들어… 장롱 아래의 색이 바래버린 머리띠나",
"4039565202": "정, 정말? 이 정도 키에 단발머리 맞아?",
"4041302930":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4043088786": "궁금하면 그들을 찾아가 보세요",
"404458386": "몬드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감성적인 게야?",
"4045650834": "흠, 이따가 퍼즐 쪽으로 올라가서 다시 해보자",
"4061553554": "책 목록에 적힌 《침추습검록》의 신간은 오노데라라는 편집자에게 미리 구매를 부탁하셨다고 해. 빨리 가보자",
"4062731154": "그래서 난 점점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됐고,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지내고 있어. 평화롭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다 괜찮았어…",
"4062804882": "이 변수… 틀렸어. 이게 아냐. 먼저 계산법을 수정해야겠어…",
"4070297490": "문제없어, 보여줄래?",
"4085120914": "아하, 하하… 문제가 해결됐다니, 그걸로 된 거죠 뭐…",
"408715154": "윽… 난 괜찮아. 몸이 조금 굳은 것뿐이야",
"4088560530": "8만, 8만이요",
"4094244754": "어, 어…",
"4105117586": "주트는 가끔 손님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도 해. 그러니 바자르에 왔다면 그 가게에는 꼭 가 봐!",
"4106604434": "전부 다 설치했어요",
"4107185042": "6단 공격 피해|{param8:F1P}",
"4107285394": "괜찮아",
"4114480018": "사실 나중에서야 결국 해내긴 했어. 그의 목숨을 바쳐 그의 모든 지식과 기술을 결합해 날 만들어냈으니",
"4117154706": "좋아. 뭐 하고 놀 건데?",
"4135376786": "기억나지 않아요. 처음에는 약재를 찾으러 숲에 갔어요",
"413986706":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술」을 알아내다니",
"414029714": "「전쟁은 동화나 전설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 저희는 모두 쇼군의 진노 아래 벌벌 떨고 있죠」",
"414071698": "보물이요?",
"4145377170": "일반 요리는 당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지.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은 요리도 잘해야 한다고",
"4146416530": "아하… 라이벌인 거네요",
"4148084626": "우선 화재와 외부 위험 요소는 신경 안 써도 될 만큼 토지 규획이 단순해",
"41503701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52899474": "방금 특이한 선가 술법이 여기 있던 흔적을 전부 감춰버렸는데 내가 술법을 제거했어. 다시 자세히 찾아보자",
"4162776978": "아——난… 내내내가 바로 이오로이다. 죽이든 살리든 맘대로 해!",
"417594258": "……",
"4180421522": "한번 해볼게요",
"4183542674": "에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4184361874": "만약…",
"4190369682": "엥?",
"4196424594": "「우인단」에 대해…",
"4197605266": "자카리야의 처방전에 대해…",
"4212458386": "그래, 방금 리월 손님 몇 분이 오는 길에 배가 너무 흔들려서 계속 잠만 잤다고 하셨거든",
"4222400402": "길도 수리해야 하고, 양쪽에 울타리도 세우고, 사당 옆에는 화단도 만들고…",
"4223478674": "하지만 제 비밀을 알아보고 다니시다니, 조금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4234655634": "로인잔 할아버지, 우리가 돌아왔어!",
"4236835730": "여기가 바로 에우베르가 표기해 준 위치 중 한 곳이야…",
"423849874": "#{F#오빠를}{M#동생을} 찾고 싶은 그 조급한 마음, 저도 백번 이해가 된답니다",
"4239230866": "그러니까… 숨기려는 쪽은 아마 범인, 즉 모락스겠죠",
"4240332690":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4243507090": "(싸운 흔적이 있지만 선명하지는 않다)",
"4244567954": "살 거 아니면 말 걸지 마",
"4252997522": "방금 얘기 다 들었죠?",
"4256170898": "물의 정령 %1%마리 처치하기",
"4256590738":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4260311954": "와! 다행이다——!",
"4263092114": "휴… 동물 짐꾼이 밥 먹을 땐 절대 방해하면 안 되겠군",
"4264349586": "아쉽지만 딸내미 말로는, 폭죽 재료를 구하러 밖에 나간다며 이미 가버렸거든!",
"4268694418": "…그렇군",
"4270213010": "#고마워. 나라{NICKNAME}, 페이몬",
"427285394": "좋아, 그럼 이건 묻지 않을게. 이오탐, 라나가 너희를 많이 걱정하고 있어. 혹시 최근에 숲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어?",
"4279220114": "진작에 도망갔어…",
"427966862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4288421778": "파도 때문에 바닷물을 몇 모금이나 연거푸 마셔서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 깨어나 보니 바닷가에 쓰러져 있었어",
"429253621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32874386": "어떻게 됐는가? 「걸쭉 짐승고기탕」은 다 만들어졌나?",
"441867154": "사장님, 이건 사건과 무관합니다…",
"44208018": "말이 많다!",
"4451218": "정말 맛있는 요리지! 헤헤, 근데 이 요리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449254290": "으악, 너무 무서워! 난 죽고 싶지 않아!",
"450582418": "「…부디 신속히 철수하고 『네이슨』 비밀 보고서를 찾아낸 신병을 최고 집행관님에게 넘기도록」",
"456671122": "제가 먹는 거에 많이 까다로운 편인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460497810": "(이 목소리는…!)",
"463468434": "양배추였나?",
"46448530": "응… 그런 것 같기도 하네",
"465109906": "그는 이미 처분을 받았어요",
"469148562": "……",
"490657682": "똑같지 뭐, 이것저것. 참, 올해는 총무부에서 「불꽃축제」를 준비했는데 볼만할 거야",
"491523986": "당신을 믿어요",
"497227666": "엇? 여긴 어디지? 동굴인가? 으음… 어지러워",
"499018642": "아니야, 종이에 「더위 먹는」 건 「박학다식」하다는 질문에 하는 대답이라고 했어. 음… 어찌 됐든 더위 먹는 향신과라니 정말 끔찍해",
"501185426": "평범한 파디사라면 돼요",
"503010194": "아침에 돈을 못 벌면, 점심에는 배를 곯아야 했지. 모라에 대한 집착도 아마 그때부터 시작된 걸 거야",
"508483474": "그거면 돼요?",
"517020562": "잘됐다! 주트 씨, 또 타친을 만드신 거예요?",
"517574546": "이나즈마에선 상인이 밤길을 걷다가 너구리 요괴의 꾀에 넘어가서 날이 밝을 때까지 같은 곳을 맴돈다는 이야기가 있어…",
"522018706": "「기묘한 정원」의 모든 기묘한 정복 종목 완료하기",
"522658706": "어디 보자… 아직 약초 3가지가 더 필요해…",
"532436882": "오, 좋네요. 삶의 정취가 가득해요",
"535555986": "네?",
"540101522": "응? 아… 당연히 듣고 있지. 다른 사람을 고용하는 게 좋겠어. 어차피 시간도 얼마 안 걸릴 거고",
"549788562": "이 사람들, 뭔가를 운송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여기까지 표류했나 봐",
"550138770": "와아 좋아! 클레랑 같이 물고기 폭파시키러 가자!",
"551157650": "그럼 실험으로 혹시 모를 차이점을 연구하는 수밖에 없겠어",
"553454482": "그는 장인 출신으로 안정적이고 믿을만해. 실무 처리 능력도 뛰어나",
"554282898": "틀림없어, 뿌리도 안 다쳤고 신선하기까지… 고마워, 정말 고마워",
"556717970": "자네구나. 난 온 지 얼마 안 됐어. 글씨를 써달라는 사람이 꽤 많아서 서둘러야겠어",
"558860178": "누나, 우리 언제쯤 몬드로 돌아갈 수 있는 거야…?",
"561661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88795794": "이해했어?",
"589511570": "…앗! 미안. 두 사람은 멀리서 왔으니까 날씨나 작황보다는 이런 이야기를 더 좋아할 거라 생각했어",
"591649682": "아! 알았다… 드디어 알았어! 그런 거였어, 이게 바로 「해중월」이야!",
"59335570": "그녀한테 모든 걸 설명했으니 물의 쓴맛이 곧 사라질 거예요. 그리고 로데이아는 마지막에 제게 경책의 물과 융합하고 싶은지도 물어봤어요",
"593731474":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594502546": "응? 아, 젠장…",
"59754386": "네, 그럼 이 행인두부 잘 받을게요",
"599202706": "여기도 괜찮은 것 같아…. 근처에 적당한 곳 있는지 빨리 찾아보자",
"606735250": "그에 반해 나는 내가 그들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네. 그들과 함께 수련하고 기술을 연마할 뿐, 녀석들에게 관심을 기울인 적은 없었지",
"611693458": "지금 돌이켜보니, 체면 때문에 사인을 제출한 게 자승자박이었네요",
"614382482": "마물과 도적들이 소란을 피울 수도 있으니까?",
"616652690": "뭐?!",
"618649490": "또 타이나리와 함께 일하러 갔나 봐. 두 사람은 항상 바빠 보였거든",
"618865554": "큰소리치기는, 날 베고 싶으면 실력으로 보이라고!",
"619143058": "#난 나라{NICKNAME}이(가) 바나라나에 온 이유를 알고 있어.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는 별문제 없을 거야",
"622232466": "외국인으로서의 자각은 전혀 하지 않는지, 매일같이 이상한 곳들만 들쑤시고 다녀요…",
"622683026": "부탁하네. 이 공물들을 가져다 주었으면 하는 곳이 있네",
"624239506": "주영 씨, 죄송한데 귀측에 의뢰한 조각 찾기는 취소했으면 하네요",
"624861074": "응…",
"631501714": "이 녀석 덕분에 돈 좀 벌었지…",
"637620114": "……",
"640826258": "여기 있는 거 말고 옆에 있는 배 보여? 저게 내 두 번째… 영업 비밀인데",
"64202642": "어라, 운이 좋네요. 구세주가 왔어요",
"643367826":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에서 「평범한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 클리어하기",
"644416402": "본 황녀는 지금… 엥?",
"644668306": "근데 모든 문자 기록은 아무때나 열람할 수 있어. 조금만 한눈을 팔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역사적인 일들을 놓치기 마련이지",
"654500754": "그리고 전쟁이 일단락됐고, 막부군이 저항군을 물리치지 못했으니 마츠카와 어르신은 현재 이나즈마의 재정 상황을 걱정하고 계시지",
"654848914": "정확히는… 용기에 꽃을 담고, 그 용기를 얼음 옆에 보관하는 방법이에요…",
"658834322": "멍멍… 멍!",
"659096466": "만약 내가 그녀랑 너무 친하게 지낸다면, 이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660836242": "아무것도 아니에요",
"66213778": "음, 너만 바쁘지 않다면, 요리 대결의 승자를 가려줄 사람이 필요하긴 해…",
"668399506": "#그런데 아란차토라… 불 조절 못하는데… 나라{NICKNAME}, 좀 봐줘…",
"686955410": "여기는 사람이 꽤 많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68980626": "보물 획득하기",
"690071442": "이곳의 바람은 느낌이 정말 좋아. 더 먼 곳에 가보고 싶다",
"693994386": "그럴 시간 있으면 표들을 정리하는데 쓰겠어…",
"694518674":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우연히 만나다니, 틀림없이 우리는 인연인가 보군",
"69510034": "진지하다고요? 무대 위에서는 그렇긴 하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697558930":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701282194": "……",
"709500818": "그리고 지금까지 출근도 안 하신 거야. 나도 답답하던 참인데, 선배님을 그렇게 만나고 싶다면 댁으로 가보지 그래? 수메르 변두리에 살고 계셔",
"716222354": "어서 저 여자아이에게 가보자. 아이가 무사해야 할 텐데",
"716729234": "가게 상황에 대해…",
"717345682": "음, 옷차림을 보니 너흰 저항군 같진 않은데… 저항군에 들어오려고?",
"720475026": "좋아, 기운이 아주 넘치네! 보다시피 나와 우리 형제들은 이곳을 방문한 너희를 아주 환영하는 바야. 편히 쉬면서 뜨끈한 요리를 함께 즐기자고!",
"720786322": "#윽… {NICKNAME}, 벌써 뭔가 잘못된 것 같지만…",
"721658770": "응, 고생했어. 너도 좀 쉬어",
"723950482": "음… 인형? 그 인형은 바로 앞에 있어요",
"725186450": "그리고 당무적, 이걸로 무슨 유리백합 화원을 만들겠다는 거야",
"727988114": "긴장할 필요 없어~ 작은 쿠사나리 화신도 분명 너희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야!",
"731400082": "하지만 주인은 손님의 의사를 따라야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얘기해줘",
"733730706": "다음에 또 봐",
"735039378": "초목이… 곧 시들 거야…",
"737153938": "여행자랑 페이몬? 이런 데서 만나다니, 의외네",
"737287058":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737532818": "명절인 만큼, 리월의 먹거리를 많이 먹어두게나",
"744412050": "츠미의 가면 아래에는 뱀 같은 눈동자가 있어. 와타츠미섬 사람들은 이게 오로바스 권속의 특징이라고 생각해",
"746342290": "#많은 아란나라들이 아란미나리에게 알려줬어.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이 좋은 일을 아주 많이 했다고…",
"75242386": "나한테 걸릴 각오는 이미 해뒀겠지",
"752913298": "아, 또 응광 님이 축제 때 입었던 옷도 정말 괜찮았잖아요. 정교하면서 간단하면서도 고귀하고 움직이실 때 풍기는 향긋한 냄새를 생각하면…",
"759866258": "당신의 기대는 어땠는데요?",
"763014034": "……",
"764303250": "좋아, 그럼 우리 먼저 찾고 있자",
"766739346": "우리 극장에도 그 방법을 시도한 사람이 있었어요",
"769398674":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772471698": "「『오유정(烏有亭)』 기억나요?」",
"777134994":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787337106": "——!!",
"789340050": "우린 그냥 친절한 여행자야",
"793125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02694034": "일단 계속 앞으로 가지. 직접 마주친다면 내가 설명할 필요도 없을 테니",
"803136402":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근데 알베도 님은 아직 설산에서 그림을 그리고 계세요. 저희도 다른 연구가 있어서 못 가고요…",
"803145618": "솔직히 저 정도 실력이면 우리 셋이서도 상대가 안 된다구요…",
"803331986": "하지만 올해의 해등절은 옛날과 조금 다르구나, 너도 둘러보며 리월항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렴, 허허",
"803473298": "첫 번째 물자는 벌써 보냈는데, 경책 산장의 축제 분위기를 띄울 만한 게 더 없는지 생각 중이야",
"807597970": "다이루크 선배——",
"809365394": "그런데…",
"8100985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10400658": "난 리월항에 아무 문제 없을 거라 했지만, 그들은 우선 상황을 보고 몇 달 뒤에나 오겠대",
"8131474": "알겠네 알겠어, 내가 일거리를 다 이놈한테 맡기는 걸 보고도 눈치 못챘는가?",
"816102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17482642": "그렇네. 역시 신은 다르구나",
"819330962": "#{NICKNAME}, 페이몬, 날 따라와",
"823675794": "아, 제랄드 씨에 대해 묻는 거야? 유라 씨가 그를 위해 훈련 프로그램을 풀세트로 짜줬다고 들었는데",
"82650002": "알겠어요",
"828352402": "그 생각도 해봤는데, 도와줄 사람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829842322": "내도 모르겠데이, 휴",
"831155090": "으악! 갑자기 나타났어!",
"83614610": "여행자의 이름을 「숫자 기계」에 새기고 싶어질 정도야. 정말 고마워!",
"837834642": "다행히도 두냐르자드가 제때 나타나서 우리를 도와줬지. 덕분에 나무 구멍도 보수하고 무대를 리모델링할 수 있었어",
"848167826": "지금 함베이 님은 성 안에서 임명을 기다리고 있으니, 적당한 때가 되면 출발할 것이다",
"849076114": "정말 아쉬워. 이런 화석을 수메르에서 발견했다면 곧바로 아카데미아로 옮겨가서 연구했을 텐데",
"856532882": "《스팀버드 일보》?",
"85991314": "그거 심연 교단이잖아?! 또 움직이기 시작한 거야?",
"862943122": "쵸지 너 요리에 소질이 있구나",
"864925586": "흠흠! 의뢰를 받고 이곳 상황을 조사하러 왔다고",
"869002130": "#뭐라고? {NICKNAME}… 설마 그 유명한…?",
"870014866": "생각 좀 해볼게",
"87430034": "(두 사람은 토마를 기다리며 이로도리 축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오빠, 토마가 있어도 지갑은 그래도 챙겨와야지」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874478482": "난 라즈베리가 자라면서 풀 슬라임이 출몰하는 곳을 알고 있어. 네가 가서 확인 좀 해줘",
"877495186": "심지어 저번엔 꽃게 몇 마리가 내 눈꺼풀을 집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무사히 헤엄쳐서 돌아왔어",
"879429522": "자신이 누군지 벌써 잊은 거야? 「대풍기관」 사이노",
"891875218":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상한 점을 눈치 못 챘지만, 여행자가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를 파괴하지 못했으면 그 결과는 끔찍했을 거야",
"895877010": "하지만 파르바나의 논문은…",
"896867218": "죄송해요, 사실 저쪽 풀숲에 숨어 계신 거 다 알고 있었어요. 꽤 잘 숨어 계시긴 했지만… 살짝 보였네요",
"898268050": "허, 젊은이 의외로 전문가로군",
"902152082": "현재 진도",
"91217810": "마지막으로 저는 직접 발로 뛰는 탐사원입니다! 모두를 위해 길을 살피고 지도를 그리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선배님과 같이 서로 도우며 모험하고 싶습니다!",
"913727378": "넌… 넌 사람이냐 귀신이냐?",
"917392274": "하나치루사토 씨…",
"918067090": "하…! 스네즈나야의 술과 과일잼은 꼭 맛보길 바라",
"920824722": "…당신들도 그 도난 사건을 조사하러 왔나요?",
"922748818": "그렇구나… 물건만 괜찮다면 상관없지! 어느 마음씨 착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네!",
"924313490": "히비키,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건가…",
"924635026": "타타우파 협곡의 비밀 연구와 유물 안치, 후속 모험 활동들 모두 봉인 해제 없인 진행할 수 없어",
"926866322": "착하고, 다정하고, 낭만과 자유도 있고… 시드르 호수의 물을 마시면서 자란 몬드 사람들다웠어",
"927586194": "#{NICKNAME}, 휴우! 귀한 손님이네, 안녕 안녕!",
"928476050": "하지만 어째서? 방금 전까지 근처에 있었는데…",
"93463442": "작아? 어린놈이 어디서 안 좋은 것만 배워가지고",
"937966482": "음? 시로야마의 선고문도 쿠죠 사라가 서명했잖아… 류지랑 같은 건가?",
"94504850": "해보자고. 형씨가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947428242": "나도 화관 갖고 싶어!",
"949872530": "그래도 여행하다 보면 야외 노숙도 잦을 테니, 흔한 야생 식물 몇 가지 정도는 특징을 기억해 두는 게 좋아",
"950759314": "그리고 우린 신속하게 사람들을 파견해 비경을 조사하기 시작했죠",
"954259346": "왜 그래? 또 어디 아파?",
"955347858": "천천히, 천천히요! 조각상을 망가뜨리면 안 돼요, 그 받침도요!",
"957053842": "호오? 좋아, 어디 한번 얘기해봐!",
"960110482": "(이런 커다란 변화는 수많은 사람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꿔놓겠지만… 그래도 분명 좋은 일이겠지)",
"965682066": "하암… 평화가… 최고야…",
"972806034": "그럼 패트리스 씨와 배당액을 상의할 수 있어. 헤헤…",
"978007954": "너무 놀리진 마",
"982095762": "이 마당도 그분들의 사유지인데, 전 주인분께 요리에 필요한 도구와 식자재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어요. 특별한 요리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988619666": "맞아요",
"990706578": "다른 사람의 퇴보로 이긴 셈인가…",
"991920018": "…알폰소, 믿기 힘들겠지만, 숲에는 「아란나라」라는 요정이 있어. 그리고 그 요정들이 이오탐과 다른 아이들의 친구라서 도와준 거야",
"994938770": "날 도와줘? 뭘? 나 혼자서도 얻을 수 있어…",
"997263250": "아직… 완전히 안전해졌다고 확신할 수는 없어… 일단 나흐티갈과 함께 아루 마을로 돌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103465361": "필드 위 캐릭터가 「종풍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이동 속도가 {0}% 증가한다",
"1044050321": "상인",
"108172689": "돌아왔군!",
"1137437073": "이건…",
"1161848209": "아, 난 완전히 망했어. 그래도 이 술은 운반해야 해",
"1242358161": "큰일 날 뻔했네! 이렇게 사기당하기 쉬운 물건이었다니…",
"1271066001": "폐기",
"1319330193": "「절운간에서 귀환한 자」여, 드디어 찾았네요",
"1429851537": "극악기·빗물 베기",
"146227752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번개」가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번개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1475317137": "풍랑이 잠잠하군…",
"1481580945": "…손님들이 원하시면은, 응광 어르신의 「군옥각」에 대한 얘기를 계속하겄네",
"1555604881": "유리 목 비둘기",
"1578725777": "현재 시련 중인 모든 「수비 병기」가 봉인된다",
"1595610513": "서있기",
"1682119057": "동물 구출에 대해",
"1709765009": "포켓 워프 포인트",
"17277329":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토리 완료하기",
"1743128977": "이제 일곱 신 중 가장 오래된 나마저도 「사망」했으니, 「영원」을 추구하는 그녀의 마음이 더 굳혀졌을지도",
"1764302225": "오토마톤 전선",
"1801185681":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829653905": "공격력+35%.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7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890408849": "진행 완료",
"2030992785": "조정 후 월드 레벨",
"20597390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3",
"2076561809": "어민",
"2089013649": "이나즈마 밖…",
"2121914769":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강공격 피해가 32%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공격력이 16% 증가한다",
"2181637521": "파도를 비추는 노을빛",
"2201148817": "창으로 저승길 문을 열고, 나비를 따라 삼도천을 건너네.\\n「왕생당」이 주관하는 장례는 리월의 수많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n이 길잡이의 언행은 엄숙한 전통과 거리가 멀다——\\n하지만 안심해도 좋다. 「손님」이 어디서 오시든, 그녀가 잘 모셔다드릴 테니",
"2221009297": "화창한 날에 저 궁문 밖 갑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2242455953": "완두콩 민트 수프",
"2262257041": "이번 기회에 신을 대신하고 내 「죽음」을 이용해 신속히 리월의 권력을 장악하는 거였어",
"2262274449": "오로바시 님 휘하 장교의 정자. 생애 마지막 순간, 그와 신해, 하늘이 모두 한 가닥의 번개에 의해 절단됐다고 한다",
"2301367697": "괜찮아요.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내가 하나하나 전부다 적어놨거든요",
"235578769": "나가노하라 폭죽가게",
"2356037009": "음… 이번에는 무완자 튀김을 주문했지만 새알을 많이 넣어달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그런데 새알이 다 떨어져서…",
"236473745":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236638609": "바람, 용기와 날개",
"237090193": "(폐기)",
"2441339281": "가서 술 좀 만들어주세요…",
"2456226193":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2477160849": "공방 주인",
"2543602065": "강해지길 바라는 사람은 모두 친구지. 이런 우정이라면 서로 싸울 수밖에 없겠지만…",
"254452113": "정세가 좋지 않아…",
"2620191121": "중단",
"2632755601": "천암군",
"2662889873": "#엥… 대체 무슨 얘길 하는 거야? {NICKNAME}, 빨리 예상꽃을 꺼내!",
"2696454545": "간단히 처리하고 바로 출발할 테니, 너희도 어서 이곳을 떠나거라",
"2708995473": "페이몬이 주전자 안에 들어가서 찾아보면 되겠다",
"2742934929": "그래도 「얼음」을 말했으니까 「불」로 상대하지 않았을까?",
"282342801": "…음",
"2850659729": "음… 제 남자친구, 그러니까 페보니우스 기사 갓윈이 몬드성을 떠난 지 한참 됐어요",
"2868228497": "지식 탐구",
"2934736273": "진짜 대단해!",
"2950186385":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 「네가 몬드에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될 거라 믿는다」고 하신 덕분이지",
"2960609681": "도금된 꿈",
"2966066577": "이상한 형들…",
"2972767633": "경책 산장에 가서 촌장에게 상황 묻기",
"2983036305": "블랙리스트",
"3023357329": "그리고 우리 우인단은 항상 이런… 어둠 속에서 일하는 친구들과 왕래하는 걸 좋아하고",
"3045720465": "음…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일 거야. 하지만…",
"3081503121": "아냐 그건 아니고, 우수한 모험가를 발견하는 것도 내 일이거든",
"3091213713": "아버지, 예전에 사막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해주세요. 경험을 전수하는 셈 치고요",
"3110784401": "원소 충전 효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공격력이 초과된 부분의 28%만큼 증가하며, 해당 방식을 통해 최대 80% 증가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동안 원소 충전 효율이 30% 증가한다",
"3125813649": "암왕제군의 보우하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무역 도시」는 없었을 겁니다.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분을 위한 일로 돈을 버는 건 도리에 어긋나지요…",
"3142695313": "연금술사",
"3155368337": "빅토리아 수녀의 뜻은 지금 페이튼 씨가 노라를 돌보기 어려우니 성당에 맡기고, 페이튼 씨에겐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라는 거야",
"324985233": "오래된 나뭇잎 경전",
"3299523985": "영지에 있는 적의 부하는 영지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두목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최대 2번 소환 가능하다",
"329987473": "르타와히스트 학부",
"3318269329": "아, 내가 주문했어. 근데 배달이 너무 오래 걸렸잖아…",
"3421870481": "몬스터가 곧 생성됩니다",
"3481657745": "…하하, 각청을 선택할 거지? 나도 그 정도 직감은 있어",
"352851345": "그런데 아직도 안 오네…. 손님들이 기다리는데",
"3537015185": "그런데 난 항상 여기서 문만 지키고 있어! 게다가 사람도 안 지나다니는 옆문이지",
"3538541969": "튜토리얼",
"35630503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그로기 상태 지속 시간 대폭 증가",
"3575502225": "엄마가 보고 싶어…",
"3582154129": "새로운 농땡이 방법",
"3616275857": "츄츄 번개왕(타워 디펜스)",
"367184273": "「도금 여단」 용병",
"3681618321": "「유리정」에 계십니다",
"3682953617": "농민",
"371547537": "사냥꾼",
"3742119313":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37541265": "어떤 상황인지 알겠으나,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 없으니 선인들에게 알려야겠다",
"3755848081": "류운차풍진군 선계",
"3820048785": "응광은 일반 공격으로 보석을 발사해 적을 명중하면 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강공격 시 별을 함께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선기 병풍을 펼쳐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적이 발사하는 투사체를 막아줍니다. 또한 원소폭발 발동 시 순간적으로 수많은 보석을 발사해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827913105":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엘리트 적 3회 처치하기",
"3834578321": "아… 일몰 열매가 다 팔려서 방금 일몰 열매를 더 주문했거든",
"3838674321": "벽수원",
"3905589649": "실패였군요. 종려 씨도 아직 미련이 있는 거잖아요",
"3926595985": "못하겠으면 관둬!",
"4014769553": "풍마룡 드발린",
"4020679057": "마침 잘 오셨네요…",
"4043227537": "비경",
"4067486097": "진짜 반갑다!",
"412398993": "#{NICKNAME} 역",
"4151361937": "노름꾼",
"4187481489": "제사의 여운",
"422746513": "몬스터 HP 추가로 200% 증가",
"4229565841": "당황할 필요 없어. 모라에 손발이 묶인 상황이라도 해결할 방법은 있으니까",
"4232162705": "다인 모드",
"434979217": "튜토리얼",
"437436817": "난 평범한 인간 「종려」의 신분으로 길을 떠났고 마지막까지 이 신분으로 리월의 전통을 실천했지. 나와 이번 여정을 동행해줘서 고맙네, 여행자",
"482206097": "마무리 할 때가 됐어…",
"5726609": "그윽한 까마귀 눈",
"574155153": "가장 인기 폭발…",
"753270161": "북과 함께 날아드는 공격",
"796537233": "꽃잎 주머니와 클로버 인장…",
"817784209": "불 위를 걷는 현인",
"839409041":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새알이 많이 있을 거예요",
"850342289": "다치면…",
"917091729": "MY 홈·북극묘",
"953685393": "짐승의 신선한 고깃덩이. 적절히 조리하면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n티바트 대륙을 누비는 다양한 짐승 중 일부는 사람들의 영양 공급원이다. 먼 옛날, 한 도시의 일 년 치 영양분을 책임질 만큼 거대한 짐승이 있었다고 한다",
"1015927376": "임의의 머리 2개가 중상을 입은 간격이 {param2}초 미만인 상태에서 베이슈트 처치하기",
"1017062992": "남은 시간",
"1037034064": "울창한 포도 넝쿨",
"1047247440": "뭘 세고 있어요?",
"1067698768":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찻잔. 선인의 선물, 유물, 분실물 중 하나인 것 같다",
"1079071312": "거주지의 누대-「연기가 피어오르는 곳」",
"1092627024": "키라",
"1101682256": "완두콩 민트 수프",
"11126024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116504656": "충실한 시종",
"1121972816": "아란나킨",
"1122536016": "노엘",
"1162284624": "체험 버전으로 일부 콘텐츠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버전을 다운받은 후 모험을 계속해주세요",
"1229284944": "파티 설정",
"1267705424": "풍요로운 한 해",
"1289017936":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1371723344": "바람의 힘으로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작은 모래 더미 아래 좋은 물건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1412611664": "이나즈마 공방-「달콤한 휴식」",
"1428680272":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1479459408":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1511587408": "바람 슬라임",
"1530685008": "병영 울타리-「들쑥날쑥」",
"154190416": "어유의 초-「밝은 저녁」",
"154969659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551599184": "진짜 보물이 있었어! 역시 보물지도였어!",
"157510224":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1600926288": "번개의 안개 제거 도전 완료",
"1620720208":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163007056":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1651520080": "Morita Masakazu",
"1690196560": "「산호궁에서의 사색」 어려움 모드에서 3200점 획득하기",
"1700754000":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1723107920":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1738165840": "해당 구역의 모든 가구를 해제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74368212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766996560": "페이몬",
"1768763984": "여긴 오케이! 수량도 맞아",
"1799563856": "「유사 타깃 포인트」 방향을 표시했습니다",
"1816950352": "페이몬",
"1826239056":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1827254864": "긴 항해를 끝내고 육지에 오른 「남십자」는 관례에 따라 3일간 축하연을 연다. 그 해 가을은 예전과 다름 없었지만, 유일하게 달라진 점이라면 도시에 새로운 여성 요리사 한 명이 늘었다는 것이다. 바로 훗날의 「만민당」 주방장 향릉이다.\\n함대의 회계사는 돈을 아끼기 위해 시가지에서 만난 요리사 향릉을 속여 배로 데려왔다. 향릉은 북두를 보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해산물로 만든 『월 요리』만 드시고 싶다면 거절할게요. 난 양대 요리 계통을 뛰어넘는 요리를 만들 사람이니까요….」라고 말했다.\\n북두는 발 옆에 있는 금화 주머니를 가리키며 말했다. 「네가 자신 있는 걸 만들면 돼. 저번 의뢰로 돈 좀 벌었는데, 5만 모라면 되겠지?」\\n향릉은 자신의 해산물 요리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마지못해 이 일을 받아들였다.\\n결과만 놓고 봤을 때 북두는 향릉의 솜씨에 아주 만족했다. 북두는 선원들 앞에서 자신감 넘치게 '곧 향릉은 리월항에 이름을 떨치게 될 거다!'라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선원 모두에게 존경의 의미로 향릉을 「향릉 누님」이라고 부르게 했다.\\n처음 세상에 나와 본 향릉도 북두의 호탕함을 좋아했고 자주 함께 배에 올라 신기한 해양 식자재를 찾아 나섰고 그녀는 주방과는 거리가 먼 북두가 각종 해산물을 식별하고 어떤 것이 먹어도 되는 것인지 구분한다는 것에 경악했다.\\n——당연히 재료 선택에 대한 북두의 조언을 향릉이 따를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1837419088": "지크프리야에게 요리해주기",
"195869264": "*이번 달에 남은 변경 신청 횟수는 {0}회 입니다. 변경 확인 후, 횟수가 차감됩니다",
"2006940240": "10000점",
"2018439760": "소등 걸기",
"2019996240":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2037098064": "여행자가 옥희에게 자신이 발견한 것을 설명한다…",
"205653153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2059062864": "악룡",
"2065265232": "삼색 경단",
"206643792": "페이몬",
"2070013520": "긴급 구조",
"2097021520":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2106660432":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2141801040": "겐타",
"2170773072":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2173667920": "음… 순서가 잘못된 것 같아요. 일단 이 상황을 기록해두죠… 어쩌면 저쪽의 오두막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193802832": "악룡",
"2225751632": "쇄몽기진·달빛",
"2248028752": "슬라임 풍선 파괴",
"2254956112": "거대 바위 슬라임",
"2278151760": "이다리",
"2302798416": "점프 공격을 조심하세요",
"2308054608": "이디스에게 바람 원소 나뭇잎 찾아주기",
"230813038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2317750864":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33841232":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235747796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바람 원소의 힘이 깃들어있는 올려베기를 발동한다.\\n날아간 적은 짧은 시간 내에 천천히 추락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58940240": "#나 글씨 잘 쓰죠, {F#언니}{M#오빠}? 이거 잘 갖고 있어야 해요",
"2373454416":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2375386704": "내레이터",
"2428297808": "감정이 생겨났다.\\n오래전 하늘에서 이상한 것들이 떨어졌다. 그중 하나가 이 섬에 내려앉았고, 당신의 하늘은 맑고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n그리고 안개가 끼기 시작했다. 당신에겐 안개를 없앨 힘이 있었지만, 당신은 그 짙은 안개에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n그 후, 작고 털 없는 인간들은 이따금 당신의 깃털을 주워가기 시작했지만 당신은 그런 그들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
"2448725584": "시련 보상",
"2499237456":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249945680":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2543714896":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2554061392": "…닌자는 주변에 아직도 무언가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는 사방을 자세히 수색하기 시작한다…",
"2570176080": "새우 카레",
"2573234768": "퉤, 퉤! 방금 그건 대체 뭐야!",
"2579357264": "「사전 배치」를 사용해 이미 존재하는 제조법을 대응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2603573840": "앵아의 지도를 받아 그녀를 도와 향고를 제작한다…",
"2622381648": "페이몬",
"262463056": "가볍고 단출한 망토.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식물학에 정통한 간다르바 성곽의 어느 숲의 순찰관 소년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어떤 동화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나 깊은 교훈을 담는 대신 수메르 각지의 다양한 버섯과 나무들을 소개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대개 고정된 형식으로 전개되는데, 장난꾸러기 아란나라가 처음 보는 식물을 발견한 후 자칭 박학다식한 아란나라가 흥미롭고 인내심 있는 강의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69194832": "여행자를 제외한 불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2705103440": "페이몬",
"271708752": "꼬륵… 꼬르륵…",
"2734659152": "그나저나 저 파편들 또 얼어버린 것 같아…. 이 설산 진짜 무시무시한 곳이네…",
"2748943952": "불을 다스리는 심연 봉독자",
"275891566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771961424": "10. 제비는 짝을 이뤄",
"2788456016": "바하락",
"2813467216": "다양한 원소 타입의 적이 비경에 집결해 있다. 적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버섯몬을 출전시키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28296784": "하루가 지나고 다시 돌아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를 찾는다…",
"2833615440": "이제 원시 송진 3개를 다 얻었어!",
"2867799632": "조사: 신비한 은신처",
"2890905168":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부채 단풍나무. 맑은 「진홍색」을 띤다. 잎이 자라나는 모습이 마치 이동하는 기러기 같다.\\n부채 단풍나무는 리월에서 이나즈마로 전해진 나무지만, 이나즈마 현지의 독특한 기후 아래에서 독보적인 특징을 지닌 문화로 발전했다. 리월에서 단풍나무의 붉은빛은 풍년과 재물을 뜻하는 행복의 상징색이다. 하지만 이나즈마에서 단풍은 지나간 여름과 다가오는 겨울이 연상되고, 씁쓸함이 돋보인다고 여겨 고인을 추억하는 상징으로 많이 쓰인다",
"2908109392": "#{INPUT_ACTION_TYPE#4} 키를 눌러 배낭 열기",
"293671504": "역시 또 그 사람이야. 아하, 자기 계획서가 없어진 걸 눈치채지 못했구나…",
"2941837904": "#이 {0}은(는) 아주 난폭하대. {NICKNAME}, 조심해야 돼…",
"2955435600": "특수한 환경과 행동은 혹한 게이지를 더 빨리 누적시킵니다. 예: 눈보라, 수영 등.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잘 계획해야 혹한의 환경에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
"296386721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2969439824":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2970987088": "어려움 난이도의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클리어하기",
"303939152": "페이몬",
"3040248400": "페이몬",
"3132253776": "뭔가 이상한데. 뭐 괜찮아, 시간은 많으니까",
"3163603536":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316984912": "「이상한 츄츄족」 이 동료들을 불러왔어!",
"319235664": "…휴식 같은 문제는 아닐 거야! 어쨌든 아란마가 말한 대로 「있는 힘껏 때리면」 해결할 수 있겠지!",
"321762896": "세타르",
"322207803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238424144": "크기는 크지 않으나 행동이 매우 민첩한 새끼 용 도마뱀. 보호막이 있는 캐릭터를 공격할 경우 반작용으로 인해 움직임이 잠시 멈추는 것 같다…",
"3258002000": "감우 전설 임무 개방",
"3326125648": "흠, 여기가 소원 연못이겠지? 얼른 물 뜨러 가자!",
"3367314000": "튼튼한 소나무 탁자와 의자, 탁자 상판이 넓고 종이와 펜을 두면 바로 작업 할 수 있으며 책이 없으면 식사에 사용 할 수도 있다. 가구 세트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 할 수 있다",
"3370333776": "유명석 촉매 강화",
"3376409168": "페이몬",
"340525648": "포켓 워프 포인트는 설치 후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고, 한 개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월드에 새로운 포켓 워프 포인트 설치 시, 기존의 포켓 워프 포인트는 소멸합니다",
"3445397072": "50까지 센 후…",
"3449917008": "리월에서는, 세세한 것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고, 특정 사물에 양보할 수 없는 판별 기준이 있는 사람을 말할 때 「까다롭다」라고 표현한다.\\n사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까다롭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을 못 먹거나, 생선을 못 먹거나, 두부는 반드시 달아야 한다는…\\n종려도 까다로운 사람이다.\\n예를 들자면, 연극을 볼 때는 가장 유명한 배우를 지명하고, 새장을 들고 산책할 땐 가장 비싼 화미조를 사며, 「명월 딤섬」을 먹을 때는 부엌에 가서 주방장에게 계란물에 들어가는 새우와 어육의 비율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식이다.\\n종려는 생활 복장, 도자기, 먹거리, 향료, 동식물에 능통하고 무역과 정치 및 칠국 관계에 대한 화제도 언제든지 이야기할 수 있다.\\n그러나 평소의 그는 쓸모없는 지식만 선보이는데, 왜냐하면 재미있는 것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3488353872":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350384720":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3541673552": "수메르성에서 유명한 술집과 커피숍을 참고해서 주전자 속 선계에 알맞게 배치한 식당. 김과 향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어서 푹 빠져들게 한다. 친구와 좋은 술이 있으면 최고의 경험을 느낄 수 있다.\\n동료들과 식당을 고를 때 보통 자리와 음식의 양을 따지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가장 안정적인 선택인 바비큐 가게를 고르기 마련이다. 단독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바비큐 가게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자신의 존재를 지우고 관찰, 추적 및 생각하기 적합한 곳이다",
"3551567440": "페이몬",
"3551923792":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3594808912":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3599158864":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3599301200": "공포의 취령 버섯은 「불안정한 포자 구름」을 퍼뜨려 폭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3608590928": "위험 운송 금지!",
"3662479952": "니므롯 씨의 근황 관찰하기",
"3676492368":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700631120": "이젠 다 됐겠지… 일단 돌아가자!",
"370693281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3723953744": "「기묘한 컬렉션」",
"3732936272": "촬영 목표",
"3795263056": "분명 보물 사냥단의 짓일 거야. 어서 그들을 쓰러뜨리고 저 사람을 구해주자!",
"3820571216": "중앙에 있는 푸른색 돌은 물 호박입니다. 파괴하면 일정 범위에 비를 내려 습기 상태에 빠집니다",
"3878189648": "주당 1명에게 특별한 술에 대해 묻기",
"387853985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889228368": "그럼… 이건 무슨 뜻이지?",
"3906820688": "빛나는 협주",
"3910721104": "「버섯 코인」 교환",
"3919440": "「죽음의 땅」이란 어떤 고정된 장소가 아닌 정체불명의 불길한 힘에 의해 침식되어 변형된 구역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는 「쇠락」이 계속해서 누적되는데 죽음의 땅마다 누적 속도가 다릅니다",
"3920168528":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941400144":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3944517200": "이 섬에 있을지도 모르니 잘 찾아봐!",
"3948102224": "충실한 시종",
"3960296016": "아란마",
"4024900176":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절망적인 곳이 있었다.\\n한 늙은 모험가가 그곳 깊숙이 들어갔다.\\n화염이 그의 피부를 태웠고, 천둥소리가 고막을 뚫을 듯 했으며, 광풍이 그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n지옥 같던 여정의 끝에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뜻밖에도 한 아기였다.\\n모험가는 자신이 이 「사경」에 첫발을 디딘 생명이라고 생각했지만, 도저히 눈앞의 광경을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n그때,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고, 그는 그게 진실이라 믿었다.\\n「이 아기는…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구나.」\\n신병이기나 금은보화는 얻지 못했지만, 눈앞의 금방이라도 꺼져버릴 것만 같은 조그만 녀석이 「보물」이라는 듯 노인은 실망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n「이번 모험에도 분명 의미가 있겠지」, 노인은 그렇게 생각하며 아기를 품에 안았다.\\n설령 그 한 일이 세상의 의지에 반하는 것이라 해도 말이다",
"4072865360": "북대륙에서 가장 장서가 많은 도서관. 「금서 지역」을 제외하면 모든 장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4125780560": "앗, {0}의 흔적을 찾았어!",
"4127873616": "에츠",
"4133113424": "페이몬",
"4148654672": "도전 누적 {param0}회 완료하기",
"4183607888": "이나즈마 일부 구역은 「번개 원소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그 구역에 있으면 HP를 점차 잃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번개 재앙」으로 불립니다\\n번개 씨앗의 보호를 이용하면 「번개 재앙」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4219459152": "리월",
"4237795920": "아잇! 말만 하고 왜 시작을 안 해? 싸우라니까!",
"4270217808": "츄츄 테마 대전. 부실하고 불안해 보이는 목제 계단은 큰 체격의 마물이 힘껏 밟아도 부러지지 않는 하중 능력을 갖추고 있다",
"4270421584": "페이몬",
"4273841744": "구름 속에 정자처럼 우뚝 솟은 돌봉우리가 있다. 비범한 사람들의 땅임을 알지만, 이 아름답고 소용돌이치는 빛과 안개의 바다는 높은 하늘과 선인의 거처를 동경하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4290132560": "훈련용 통나무 재료 줍기",
"456372816": "이미 우인단의 가장 높은 위치인 「집행관」이 되었지만, 타르탈리아의 외모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청년처럼 보인다.\\n벨벳에 싸인 백은의 칼날처럼, 명랑하고 자신 있는 겉모습 뒤엔 극한까지 단련한 검객의 몸이 숨겨져 있다.\\n그는 우인단의 최연소 집행관이자 가장 위험한 집행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n그러나, 「타르탈리아」는 다른 동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양이다.\\n가장 단순한 전사로서 그는 이 음모 가득한 집단과는 도무지 맞지 않아 보인다",
"509387344":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511219280": "MY 홈 입주 캐릭터",
"512548432": "공주",
"518607440": "무슨 주문서요?",
"53347387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559502928": "맞아, 성의 땅굴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떠돌더라…",
"56066640":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58456656": "아란나킨",
"590659152": "추천: 바람맞이 산 채집",
"605937232": "재도전",
"61904464":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624035408": "페이몬",
"638491216": "우인단 놈들이 또 왔네… 저것들은 법이 우습나!?",
"647350864": "시종 병",
"64942672": "카미사토 아야토는 까치발로 이동하며 「선회하는 거울꽃」 상태에 진입한다.\\n이동 후, 카미사토 아야토의 원래 자리에 「물의 잔영」이 생성된다. 물의 잔영이 완전한 형태를 갖춘 후, 아야토 주변에 적이 존재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 물의 잔영이 파괴되면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선회하는 거울꽃\\n해당 상태의 카미사토 아야토는 순수검으로 빠르게 공격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물 원소 범위 피해로 전환된다.\\n이외에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순수검이 적 공격 후, 카미사토 아야토에게 「번쩍이는 파도」 효과를 부여한다. 현재 카미사토 아야토의 최대 HP에 따라 순수검이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번쩍이는 파도는 초기에 최대 4스택 중첩되며 0.1초마다 순수검의 공격을 통해 1스택 중첩된다. 선회하는 거울꽃 상태가 해제될 때 사라진다.\\n·카미사토 아야토의 경직 저항력 증가.\\n·강공격과 낙하 공격 사용 불가.\\n\\n선회하는 거울꽃 상태는 카미사토 아야토 퇴장 시 해제된다. 선회하는 거울꽃 상태에서 카미사토류·거울꽃을 다시 한번 시전하면 선회하는 거울꽃 상태가 해제된다.\\n\\n「언제부터 네 공격이 나에게 닿았다는 착각을 하게 된 거지?」\\n——무예뿐만 아니라, 권모술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다른 쪽 봉행 어르신들의 체면도 봐줘야 되기에 이 말은 토마, 이토와 아야카밖에 못 들어봤다",
"663595600":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722618960": "일정 거리 내에서 공격으로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 후 해당 장치는 리셋됩니다. 장치는 알아서 복구되니, 훼손된 장치를 발견하면 「상야」 상태에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754332240": "페이몬",
"773794384": "안에 들어가서 그 나쁜 녀석을 혼내자. 그럼 바사라 나무가 좋아져서 바소마 열매로 우리에게 보답할 거야",
"804678224": "이나즈마 외해의 뇌폭을 뚫고, 사조성호가 드디어 항구에 도착한다…",
"815475280": "꼬꼬 연두부",
"883703376": "허허, 여기저기가 흙투성이인 걸 보니… 안에서 한바탕 했나 보구나",
"896746064": "모나",
"915326544": "봐봐, 풀 씨앗과 달리 건강한 게 맞지! 아란마하는 꽃과 풀을 돌보는 걸 좋아해서 「풀」을 강하게 만드는 법도 알지",
"927074896": "판자에 새겨져 있던 글로 추측해 보면, 이 배는 여기까지 표류하고 나서 부러진 거야",
"927196752": "「코세키마루」",
"935921232":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960967248": "신비한 연대기",
"994756176": "아사미",
"99713902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011937128": "엄청 크네요…",
"102072168": "완전히 사랑이잖아! 사랑의 힘이면 모든 걸 초월할 수 있어!",
"1120873320": "페이몬",
"1129649000": "이상한 음성",
"1165933416": "으악! 깜짝이야! 파편이라구요…?",
"1175339880": "빠른 피치카토로 생긴 음파로 적을 넉백시키고 주변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며 「무대」 분위기를 띄운다.\\n뜨거운 분위기로 인해 생긴 화염은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지속 피해를 준다.\\n\\n신염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이런 짓을 했다. 나중에 그만두게 된 이유는 관중들이 「앵콜」하면 이보다 더 멋진 엔딩을 만들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1182135144": "계속 조심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1271612264": "「극악」 난이도 비무 1회 완료하기",
"1290870632": "페이몬",
"1406356328": "환영 행인C",
"1453911912": "페이몬",
"1459008360": "티르자드",
"1562570600": "그 주문서들은 상자 안에 넣어 뒀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럼 부탁할게",
"1587145576":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1653448552": "울창한 동단",
"166650728":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1706786664":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1707976552": "천장1",
"1715301224": "이나즈마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천수각 다음으로 거대하고 위엄 있는 호화 저택. 간조 봉행부와 똑같은 모양으로, 야시로 봉행 본부와 텐료 봉행부와 대등하다.\\n이도의 간조 봉행은 이나즈마 정통 법령 제도의 상징이다. 간조 봉행의 관료들은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법에 따라 세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타국의 손님들에게 이나즈마의 법령은 꽤나 애매모호해서, 대다수의 외국 상인들은 이 장엄한 저택에 들어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n다행히 몇 가지 큰 사건 후, 이나즈마 각지의 목소리가 천수각에 닿아, 이도의 납부 세부 규칙이 공개될 가능성이 생겼다",
"1729767272": "희생 함정",
"173370864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75851197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778221928": "여행자를 제외한 번개 원소 캐릭터 1명 1단계까지 돌파",
"1786606440": "나히다",
"1789620072": "「불멸자의 흔적을 쫓는 자, 보물의 문을 열지어다」",
"1797290856": "수련 통나무",
"1819507560":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1855740776": "포동포동, 하지만 먹으면 안 돼!",
"187570024": "평판 등급: Lv.3",
"1890418536": "아란쿤티의 「소리」",
"1896963944": "6분 이상 남기고 원거리 시련 1회 클리어하기",
"189739402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899914088": "난공불락",
"19077992": "MY 홈 입주 캐릭터",
"192027018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1923507048": "쿠시지",
"193929303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1952433000": "악룡",
"197591912": "페드루시",
"2026049384": "#에잇 몰라, {NICKNAME}, 얼른 저 슬라임들을 쫓아내!",
"2094003048": "이 독특한 돌기둥은 유적 장치를 봉인하는 열쇠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n불 원소를 이용해 돌기둥에 깃든 힘을 제거하면 장치의 봉인을 풀 수 있습니다…\\n보통 마물의 봉인은 풀지 않는 게 상책이긴 하지만…?",
"2120786792": "여행자의 품에서 빠져나온 「콘부마루」가 또 어딘가로 사라졌다…",
"2129563496": "페이몬",
"213384688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2215081832": "성현의 전당",
"2228651880": "「은신처」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2232010600": "어…",
"2235112296": "저 두 마리의 비둘기를 봐, 완전 친해 보여",
"224169832": "핵꿀잼",
"2243066728": "문명의 흔적이 하나도 없는 건 아니겠지?",
"2259750760": "페이몬",
"2267092840": "모든 마물 처치하기",
"227725160":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305725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335977320": "녹빛 용 물고기",
"2393657192": "페이몬",
"243064714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434515816": "츄츄족 감시탑 파괴",
"2477021032":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2489667432": "자연스럽고 심플한 모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가장 오래된 아란나라 동화에 등장하는 아란나라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오래된 동화에 등장하는 아란나라들은 아직 다양한 직업을 갖기 전이라 평범한 숲의 주민으로서 아이들 앞에 등장한다. 이 동화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521642856":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이제 누가 이 운명을 써 내려갔는지 찾았는가?",
"2529128296": "보호막 강화는 보호막의 피해 흡수 능력을 증가시켜줍니다.\\n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보호막이 흡수하는 피해량이 높아집니다",
"2529256296": "사피야",
"2568917864": "활력 상태의 삼상 생물 3종류 촬영하기",
"2594289512": "「특수한 염료를 만들 수 있는 식물로, 끓는 물에 넣고 약간의 향신료와 산대추야자 원목 가루를 넣으면 선홍빛 선연한 색채를 얻을 수 있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일반적으로 작전 중에 풍기관이 「현장에서 염료를 채취」해야 할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일부 풍기관은 대담하게 「어쩌면 대풍기관님은 범죄자들이 식물 염료로 흔적을 위조해 조사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걸 일깨워주시려는 걸지도 모르겠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2660322152": "「꼭두각시 검귀」 2차례 처치하기",
"2681375592": "압바네스",
"2698692456":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700962664": "너희는 누구야!",
"2741411688": "흑암 공장에서 유래한 소문은 다음과 같다. 이런 거대한 바위에는 대량의 황금이 숨겨져 있어서 「방망이로 치면 종과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해서 「금성석」이라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보편적인 이론으로는 다른 돌들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n총무부의 조사에 따르면 기원은 광부들이 고단한 작업 과정을 격려하기 위해 지어낸 시라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전해지는 과정에서 본래의 뜻이 바뀌어 많은 사람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다",
"2763849576": "「보물 사냥단」",
"2783371112": "복제본이 없습니다",
"2812101480": "광장",
"2817095528": "로인잔",
"2835793768": "대형 도자기와 파라솔을 결합한 저장 용기. 인론파와 생론파 학자들이 입을 모아 가게 주인들에게 제안한 「최저가 저장 방법」이기도 하다. 도자기의 바닥에 서리꽃 꽃술을 넣으면 썩어버리기 쉬운 과채를 며칠 동안 보관할 수 있다.\\n물론, 이 저장 용기를 지나치게 신뢰한 탓에 서리꽃 꽃술의 교체를 깜빡한 사례도 있다. 가게 주인이 이 상황을 눈치챘을 땐 도자기 속 과채가 강렬한 냄새를 풍기는 액체로 발효된 지 오래였다. 이 일이 전해진 후, 소수의 학자들은 오히려 이 사례에서 영감을 받아 「밀폐된 용기에서 새로운 맛의 혼합 주스를 제작」하는 연구 과제를 제시했다고 한다",
"2845027176": "두라프에게 보고하기",
"2855366504": "그날 이후 당신은 동반자 페이몬을 만나게 되고 함께 어느 정도 떠돌아다녔다.\\n당신은 이 세계에는 7명의 신이 있으며 그들이 「7명의 집정관」으로서 일곱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n당신들은 시와 술의 자유의 도시 몬드를 첫 번째 목적지로 정한다. 몬드는 바람의 신이 건설한 국가이다.\\n당신이 이방인으로서 몬드에 발을 들였을 때 몬드는 다른 국가들처럼 인류의 내부와 외부에서 위협을 받고 있었다.\\n인류 외부의 위협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로 구성된 「심연 교단」이다.\\n인류 내부의 위협은 스네즈나야의 신, 얼음 여왕의 야심이다.\\n심연 교단이 바람 신의 권속인 몬드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동풍의 용을 감염시켰다.\\n스네즈나야의 사절단은 심연에 대항한다는 핑계로 몬드에 압박을 가한다.\\n몬드가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신이 돌아오게 된다. 바람의 신은 음유시인으로 변해 당신과 함께 움직이며 드래곤을 구한다.\\n하지만 이때 당신은 심연에 빠진 거대한 드래곤의 눈동자 속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비치는 걸 보지 못한다….\\n심연을 이끄는 자.\\n그 소년도 과거엔 머나먼 저편에서 넘어온 당신과 함께 여러 세계를 넘나들었다는 것을…",
"289918141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9137768": "우준",
"2933746536": "이곳이 바로 수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명당이구나!",
"2976321384":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2997601128": "시종 병",
"3001418600":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3048927080":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모든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닌 것처럼 아란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틀림없이 바닥에 앉아 친구들이 숲속에서 노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아란나라도 있을 것이다",
"3081842536": "실험용 포션",
"3094204264": "후, 이제 끝난 거겠지…? 근데 「보기」와 「유해」가 안 보여",
"3097927528": "여기서 아래에 있는 불빛 기둥을 볼 수 있어요. 목패에 쓰인 가이드에 따라 조작하면 될 거 같아요",
"3112013672": "그럼 부탁할게",
"3113209704": "화염 슬라임",
"3147498344": "하하, 표식은 곧 보물이지!",
"3193728872": "지원군이 왔다. 진형을 유지하고 전선을 지켜!",
"3198187368": "뭐야. 너넨 또 어디서 나온 거야!",
"319851914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199568744": "몬드 감자전",
"3211794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213780840": "종합 서비스가 대폭 증가하고, 상품 품질과 영업 효율이 소폭 감소한다",
"321559400": "「테마리 놀이」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3242131304": "공기가 일그러지는 이 느낌은… 설마 이게 바로 아루가 얘기한 양염 현상인가?",
"3248232296": "단조 중지",
"325677928": "선령을 이용해 모든 「유적의 촛불」을 동시에 가동시키세요",
"3265597288": "「설산 멧돼지 왕」이 나타났습니다…",
"3269652328": "평안한 잠의 장막을 펼치고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평안한 잠의 장막의 피해 흡수량은 레일라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으며 얼음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장막을 펼칠 때, 잠깐 동안 레일라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한다.\\n\\n저녁별과 유성\\n평안한 잠의 장막이 지속되는 동안 1.5초마다 이에 부착된 저녁별 1개를 생성한다. 해당 장막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저녁별 2개를 생성한다. 해당 방식으로 저녁별을 0.3초마다 최대 1번 생성할 수 있으며, 동시에 최대 4개의 저녁별을 보유할 수 있다.\\n평안한 잠의 장막의 저녁별이 4개 모이고 주변에 적이 존재할 경우, 저녁별은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유성으로 전환되어 순서대로 발사되며,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평안한 잠의 장막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파괴될 시, 저녁별도 함께 사라진다. 만약 이미 유성으로 전환되어 발사가 시작된 경우, 해당 유성은 발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존재한다.\\n\\n한 무리의 유성이 전부 발사되기 전에는 새로운 저녁별을 생성할 수 없다.\\n\\n「나와 그녀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신기한 장인처럼 같은 방석에 앉아 동일한 꿈의 꽃을 한 송이 수놓았다」",
"3285873512":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3297125224": "원소 시야로 콜 라피스를 싣고 있는 광차 찾기",
"3341142888": "잭의 설명에 따라 몬스터 찾기",
"3347093352":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334829416": "「강력한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3389920104": "돌연변이 번개 슬라임",
"3417940840": "교환 쿠폰 총 {param0}장 획득하기",
"3428624232": "높이 솟은 통나무",
"3440113512":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3541850984": "기원 {0}회",
"3622544232": "방패 시련에서 보호막이 존재하는 상태로 적 10기 처치하기",
"3631687528": "불 원소로 충만해 소멸하거나 과부하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637829480": "빅토르 돕기",
"3682363240": "페이몬",
"3708535656":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810730856": "페이몬",
"3811260264": "황해(荒海)",
"3841925992": "번개 나무의 두 가지 꽃술이 전하 폭발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에서 번개 나무 처치하기",
"3883814760": "스테이지 시작 전 플레이어는 스테이지의 「영묘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n「영묘첨」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894696808": "페이몬",
"3936916328": "심연 사제",
"3965882216": "모나",
"3972833128": "원국감사에서 순조롭게 체류 수속을 신청한다…",
"3979083624": "라나",
"3981326184": "111114;0,1",
"40040842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4038460264":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민첩한 전사. 일정량의 피해를 받으면 무기에 봉인된 악령을 해방해 마왕화 상태에 진입해서 전투 능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마왕화 상태 종료 시 일정 시간 동안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407276392": "츄츄족",
"408629232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4103251816": "아직 자라고 있는 자작나무. 푸른색을 띠고 있는 나뭇잎은 나무의 나이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나무의 높이는 상당한 편이다. 일찍이 일부 도시의 가로수로 재배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4112899944": "헤이조가 말한 것처럼 봉행소 감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사람은 요리키도 아니고 텐료 봉행의 대장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도신 「시카노인 헤이조」였다.\\n심지어 감옥에서는 라이덴 쇼군의 명성마저 그 앞에서 보잘것없었다.\\n극악무도한 범죄자부터 좀도둑까지 라이덴 쇼군의 손에 잡혀 온 사람은 없어도 「시카노인 헤이조」와는 얽힌 사이였다.\\n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n일부 건방진 범인들은 잠시 바람을 쐬러 나올 때마다 자신의 범죄 수법이 얼마나 대단했으며, 어떻게 병사들을 따돌렸는지 따위를 자랑하며 다른 이들의 찬양을 받으려 했다.\\n하지만 그렇게 대단한 수법에도 불구하고 왜 잡혀 들어오게 됐는지를 물어보면 이를 꽉 깨물고 자신을 잡은 그 「탐정」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은 게 아니라, 그놈이 교활해서야!」\\n이렇게 그 「탐정」의 명성이 감옥에서 점차 퍼지게 된 것이다.\\n후에 범인들이 우연히 자신들을 잡아넣은 그 「탐정」이 전부 「시카노인 헤이조」라는 걸 알게 됐을 때 분위기가 바뀌었다.\\n탐정 한 명이 고도의 수법을 쓰는 범죄자들을 여럿 잡아넣었다면 굉장히 유능한 탐정이라는 것을 증명한다.\\n하지만 이런 범죄자들이 모조리 동일한 탐정에게 잡혀 왔다면 이 탐정은 그냥 유능하다는 말로는 설명이 불가하다.\\n그 순간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는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n교활함의 신이 평범한 사람으로 위장하여 음모를 꾸미고 꾀를 부렸으니, 다른 사람의 마음쯤은 쉽게 간파하겠구나.\\n만약 헤이조가 마음을 바꿔 먹으면 역사상 가장 강하고 완벽한 범죄자가 될 것이다!\\n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이야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흉악한 자들도 말로는 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혼자서 이런저런 계산을 했다.\\n「그를 적으로 생각하지도 말자. 더 이상 나쁜 말도 안 하는 게 좋겠다.」\\n감옥에서 가장 강한 큰형님들조차 탐정으로부터 몇 번이나 도망쳤다고 자랑할 때 굳이 탐정이라 하지 않고 「폭풍」이라는 별명으로 대체했다.\\n간수 관리를 맡은 도신은 이야기를 듣고 도대체 「폭풍」이 무슨 뜻인지 물어봤다.\\n한 죄수가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천재지변이지! 범죄자들에게 일어나는 천재지변!」",
"4147438440": "예전에 여긴 아란비나이의 집이었어, 그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지. 그중에는 너처럼 대단한 나라도 많았어",
"4149785448": "9. 꿈속의 누각",
"4162188136": "질문자",
"4191719272": "초대받지 못한 외부인은 안갯속에서 방향을 잃고 결국엔 쫓겨난다고 한다.\\n번개 원소로 불을 밝힐 수 있는 「뇌석」은 안갯속에서 방향을 알려준다고 한다. 「뇌석」 옆에 있으면 안개에 교란되지 않는다",
"4192027496": "아란마",
"4202183528": "「넌 미망에 빠지면 안 돼, 그때가 되면 점성술도 널 못 도와줘」",
"421380968": "복습-천둥의 오일",
"4227692392": "그대에게 묻겠노라. 누가 이 운명을 써 내려갔는가?",
"4229243752": "비라프",
"4248166248": "대화 완료",
"4274749288": "「벌레 같은 놈들… 어딜 도망가려고! 비밀을 훔쳐 갈 생각하지 마라…」",
"4291677032": "오래된 석판",
"45406056": "읽은 우편 삭제",
"459632488": "잡화점 구매",
"481732456": "페이몬",
"485404520": "유적 조사하러 가기",
"48712552": "페이몬",
"496832360": "페이몬",
"521619304": "갈색 나비고기",
"554390376": "츄츄어 핸드북",
"574780264": "「바람 속의 꽃」",
"638330728":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674934632":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678595432": "엑… 여긴 왜 깨진 돌덩이만 있지… 석판은?",
"680340328": "{0}/{1}",
"686865256": "페이몬",
"692111208":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70794088": "산고 돕기",
"709903208":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71049712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712784744": "파티 캐릭터4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729639784": "원래도 많이 너덜너덜했는데 그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아 몰라, 일단 그 우인단에게 갖다주자!",
"733061992": "평점 30,000점 달성하기",
"790414184": "페이몬",
"793348968": "공격하기 전에 반드시 워밍업부터 해야 해!",
"800886632": "일지의 조각",
"834326376": "모나",
"878015336": "축성 비경: 칠식 IV",
"886931304": "페이몬",
"891070312": "내레이터",
"898485096": "「췌화나무」로 제작한 책상. 회의를 중대한 일을 상의하는 데 사용된다.\\n금속으로 감싸진 책상 모서리를 조심해야 한다. 원래는 기사의 갑옷에 책상이 망가지는 걸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지만, 평상복을 입고 부딪힌다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904438632": "니잠",
"908872552": "기묘한 정원",
"923176808": "폭풍의 영역을 소환해 범위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히는 위험한 적입니다. 끊임없이 생성되는 윈드 필드를 찾아 지면을 벗어난다면…",
"9251005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93855592": "현재의 상황을 아야카와 토마에게 설명해줬다…",
"946380648": "음… 이건 아닌 것 같아…",
"961522536": "그렇다네. 자세한 위치는 해안의 저 집 같네… 왜 집에 있는지 모르겠군. 설마 가구로 만들어진 건 아니겠지…",
"98212848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071109643": "그래서 우인단이 드발린을 없애려 하는 건가요?",
"115027467": "「안수령」도, 반군 탄압 전선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16062731": "루냐",
"1245059595": "에이(影)",
"1258046987": "영광의 바람",
"1266661899": "등불에 쓰인 글씨",
"1292635659": "에이, 이건 내가 처음 비행 면허 시험 볼 때랑 똑같지…. 많이 긴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어",
"136269323": "카메이 무네히사",
"1371777547": "루냐",
"1376572939": "으악… 전 맛없다구요! ——윽, 너희들은… 사람?",
"1417715211": "흥…",
"1423828491": "에이",
"1435134475": "우선 빨리 도망치자",
"1448072715": "「사다·엘리카」",
"1583875595": "요마 퇴치",
"1594151435": "「『쇄국령』이 해제되지는 않았지만, 장사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기대해 볼 만한 거 같습니다」",
"1602059": "「특히 『우인단』 그 고리대금업자 녀석들, 그 녀석들도 혼내줘야 해!」",
"1613947403": "스테이지 현술로 누적 {0}개 이상의 기술 기관 공격력 증가",
"1618535947": "취사청 공지",
"1642392075": "방금 온 편지",
"1653078539": "오토기 대왕의 동화",
"1727811083": "메시지",
"1777244683": "얼음 나무의 힘이 곧 폭발합니다!",
"1875645963": "엔죠",
"1902628363": "번개 원소와 공명",
"1909628427": "죽은 척 하지 마, 이 정도 화염으로… 응? 기절한 것같네…",
"1966167563": "「파문된 보라 오니」·야나기하 아라시",
"1970497035": "아루",
"1990518283": "루냐",
"1991779851": "페이몬",
"2026379787": "보초 서는 까마귀",
"2035413515": "에이(影)",
"2099167755": "「다크 히어로」는 바로 나야",
"2142753291": "모든 적 처치",
"2142990859": "또 다시 땅을 오염시키다",
"2145483275": "여정 기록 6부 획득",
"2146864651": "키무라의 메모",
"2159720971": "쇳덩이 꽃게",
"2172989963": "에이(影)",
"2186589707": "전란이 끊이지 않아 공금이 다소 빠듯하여 근래 위로 식량 보조가 절반으로 차감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2261042699": "몬드는 독립적인 도시국가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2319849995": "「특히 무기, 생수, 수리 공구, 예비 자재 등에는 너무 아끼지 않는 걸 추천할게」",
"2470171147": "골동품의 진정한 가치는 그 속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2521602571": "여행자가 이나즈마에서 낚시를 성공하면, 토마의 도움을 받아 20%의 확률로 2배의 어획량을 획득한다",
"2586778123": "술집에서 흔히 보이는 작업 기술이잖아",
"2597390859": "아버지",
"2622737931": "Fo-66931",
"2727173643": "그는 널 버린지 오래야…",
"276934155": "ภาษาไทย",
"2826631691": "의뢰 요청:\\n 지배인님이 객잔 요리가 좀 무난하다고 하셔서 새로운 걸 개발해보려고 해.\\n그나마 익숙한 재료가 햄이라 햄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어.\\n하지만 새 요리를 만들기엔 햄이 좀 부족한 것 같으니 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햄 2개 좀 가져다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2860115467": "Roaming in Silence",
"2877671947": "페이몬",
"2883486219": "단풍의 정원",
"2905968139":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아이들은 결국 어른들이 왜 버섯몬을 싫어하는지 알게 됩니다.\\n그리고 도금 여단이 된 사람들은 의적이 되기 위해 검을 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습니다",
"2917197323": "전승",
"2941366795": "「외국 상선은 막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니까 더욱 쉽게 기습당한다구, 젠장…」",
"3056356875": "대지에 떨어진 한 쌍둥이, 지금 그 중의 한 명이 깨어나려 하고 있다",
"3145484811": "하늘 소의 장",
"3195932171": "즉시 부당한 언사를 공개하고 자수하면 훈계 정도로 너그러이 처벌하겠습니다",
"3244558859": "허, 어리석은 몬드 사람들. 스네즈나야 사람은 얼음처럼 의지가 강하다고. 난 굴복하지 않아!",
"3264334347": "까마귀 선장",
"3317606923": "번개 해머 돌격대",
"333718027": "꽃 파괴자",
"3356357131": "플로라",
"3384315403": "성물 상자",
"3385010699": "내게 맡겨",
"3411698187": "에이",
"3443462667":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종료 알림",
"354040331": "저요? 와이너리 친구들은 저를 터너라고 부르지요. 이 다운 와이너리의 농부입니다",
"3693465099": "「다크 히어로」에 대해…",
"3840290315": "일단 얼음 신과 우인단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자",
"385440267": "음… 나도 가서 한번 찾아볼까? 음? 아무것도 아니야. 그 유적을 꼭 찾길 바랄게. 하하",
"3870523915": "우인단 11집행관\\n서열 2위",
"3885347339": "아라타키파 일행",
"3937965579": "다른 볼일 없으시다면 전 처리할 서류가 있어서 이만…",
"402334977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4029220363": "우인단·미하일",
"4055630347": "샘물 마을의 폭포로 가서 찾아봐. 얼음 원소를 사용할 줄 아는 친구를 데려가야 해. 응? 나잖아…",
"4070132235": "기분 좋을 때 초 쳐서 미안하네",
"4097274379": "아프라투",
"4129405451": "행운아",
"4183802379":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418392587":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4186447371":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4195447307": "수색 특훈·아래에는 동굴이",
"42253153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4225700363": "경계심 많은 츄츄족",
"4281689611": "정말 코를 찌르는 냄새야, 네가 젊은 나이에 이런 음식을 좋아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
"432900619":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49845771":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518896139": "최근 수상한 외국인들이 이나즈마성에 잠입해 도처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좋지 않은 의도를 품은 게 분명합니다",
"521813515": "이거 혹시 연애 소설의 찢어진 페이지를 주워 온 거 아냐?",
"525932043": "소리로 「팔보」의 위치 판단하기",
"540162571": "Fo-14258",
"553169419":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606672395": "전란이 끊이지 않아 공금이 다소 빠듯하여 근래 위로 식량 보조가 절반으로 차감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646100491": "천암결·일심",
"650836491": "전설 임무",
"696344075": "페이몬",
"755438091": "머리깃 호랑이",
"811459083": "「고기마루」",
"840548875": "그래서 드발린의 저주를 풀긴커녕, 내가 [심연]의 독에 당했어",
"855994891": "테스트 완료, 또 어떤 걸 테스트하려구?",
"859716107": "의뢰 요청:\\n처리를 해도 또 다시 소란을 피우는 부랑인들 진짜 짜증나네요\\n원래 나루카미섬에는 부랑인이 이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에휴, 누군가가 그들을 쫓아내주길 바라요",
"864807435": "???",
"914576907":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930250251": "도약의 축복",
"953081355": "…(진 끄덕)",
"972854795": "알바·니콜라이",
"981962251": "심연 메이지·게르노트",
"982688267": "원소의 흔적은 없어",
"10012439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004124426": "하나도 안 그렇거든! 겨우 「이 정도」 빚이라니! 분명 우리를 해치려고 했어!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고!",
"1006100746": "뭐…?",
"1014323466": "휴, 꼴을 보니 잘 수 없겠어",
"1014597898": "행운을 빌게",
"1014872330": "당연하지",
"1016316170": "그렇게 졸려요?",
"1016597770": "이제 망했어…",
"1020852490": "음… 아… 그러니까… 그게 말이야…",
"1025927434": "운 선생님의 리월극은 정말 멋져요! 특히 중간의 그 비단 춤, 편집장님이 주의 깊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1030159626": "몬드의 모험가 소년, 선량하지만 항상 운이 나쁘다",
"103271690": "아직 기억이 온전치 않지만, 점점 돌아오고 있으니 곧 모든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거 같소",
"1034167562": "성당 꼭대기? 수녀님들이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안 걸렸데?",
"1041670410": "도둑이라니, 그런 나쁜 말 하지 마! 우린 그냥 맛있는 냄새 때문에…",
"1046444298": "네, 맞아요. 절 따라오세요!",
"105053450": "처음에는 바람 슬라임으로 변했었는데 모험가의 화살에 맞아서 온종일 하늘을 떠돌아다녔어",
"1050766602": "#제 이름은 {NICKNAME}입니다",
"1054259466": "잘 자, 콜레이",
"1070109962": "음… 이미 조사에 착수한 사람이 있으니 결과를 기다려 볼게요",
"1071357194": "물론 덥지. 하지만 이미 익숙해졌어",
"10766602": "됐어, 어차피 얼마 못 가져갔을 거야",
"1077858570": "…이걸로, 된 거겠지",
"1086086410": "쭉 약불에 달여야 해요",
"1089697034": "음… 요즘도 똑같아. 리월 반입 통로는 여전히 뚫기 어렵고… 특별한 변화는 없어",
"1090142474": "내가 한 명 추천해 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1091576074": "나라는 그들이 우리를 부르는 호칭인가 봐…",
"1098023178": "이렇게 굳건하게 법칙을 집행하는 너도 존경할 만해",
"1099502858": "크흠… 「검호처럼 동체 시력이 뛰어난 관객이라면 이미 눈치챘을 테지만, 이 금발의 이방인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은 바로 고무술(古武術)에서도 금기시되던 『고우랑가 소용돌이』였다…!」",
"1100604682": "절 돌아가게 하려고… 여기까지 오신 건가요? 죄송하지만 헛수고하셨네요",
"1103196426": "여기 있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마!",
"1103308042": "응? 이게 뭐야…? 꽤 무겁네…",
"111326474": "「신나는 맛」을 조금 더 넣고…",
"1113996554": "지금 가면 범인과 장물을 동시에 찾을 수 있겠지. 얼른 출발해. 난 여기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게",
"1115145482": "「환영」이라고 해야 하나…",
"1116827914": "그리고 저기 옆에 있는 「돌덩이」는 일부가 사라진 것 같은데… 짝이 맞는 돌덩이를 찾아서 제자리에 돌려놓는 게 해결의 관건일 거야",
"1125630218": "이건… 쪽지? 위에 뭐라고 쓰여 있는 거지? 빨리 봐봐",
"1127367946": "물론이지, 이번엔 엄청 대단한 녀석을 데려왔다고",
"1138941194": "#오, {NICKNAME}와(과) 페이몬이네…",
"1142533386": "「넌, [예외]구나」",
"1145655562": "불행한 건 사실이나, 그것 또한 성장이야. 어엿한 대장부가 되려면… 그런 것들 또한 받아들여야 해",
"1154893066": "리월 칠성은 처리할 업무가 많아 아주 바쁠 터인데, 직접 이곳까지 날 보러 오다니, 정말 사려가 깊구나",
"1159052554": "그럼 이 처방전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1162070282": "그러니까… 음… 모르겠다, 내 수첩에서 찾을 수 있을 거야",
"1170856202": "한번 해보자. 이도라는 섬이 있었던 것 같은데, 거기로 가는 게 좋겠어",
"1176459530": "뭐? 아직 이 《해산여운 기행기》도 안 끝났는데…",
"1178502410": "바로 저 옆이야. 벌써 저기 모여서 마을을 습격할 것처럼 보였다고",
"118226186": "어휴, 다들 입 밖으로 안 꺼냈을 뿐이지 속으론 다 이렇게 생각해. 묻지 않아도 다 알아!",
"1187862794": "오, 아는 사이였군요?",
"1190276362": "현술 기관이 주변의 모든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를 {0}% 증가",
"119589130": "뭐? 후——깜짝이야",
"1198730506": "중간",
"120063242": "응! 우리가 있잖아. 길법사가 봉인 당하게 내버려 두지 않아!",
"1209385226": "알겠어요",
"1209566474": "에이, 이게 뭐라고. 엘힝겐 님이 부른 급여만 해도 내가 원래 받던 봉급의 열 배… 으헤흠!",
"1213007114": "…잘 가",
"122225930": "흥, 정말 재미없는 녀석이라니까. 이 녀석과 있을 바에야, 키토나 키나네랑 같이 유적을 탐험하는 편이 훨씬 낫겠어!",
"122455306": "모든 게 순조롭고, 사람들도 우리의 성과를 인정해 줬지",
"1225084170": "바람 속 소란하던 잡음도 그곳에선 잠잠해졌지. 이렇게 신비한 곳이라면, 리월 전설 속에 나오는 선인의 거처 아닐까?",
"1225811210": "좋지, 모험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말해줄게!",
"1226819850": "낭? 왜 또 온 거야? 나 대신 「쇼우세이」, 「교부 코반」, 「길법사」라 불리는 세 너구리 요괴를 찾아서 걔들이랑 놀아줘",
"1234499850": "난 어릴 때 항상 집에 혼자 있었던 것 같아. 친구도 별로 없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잘 안 했어",
"1236479242":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1238300938": "여행은 어떠셨나요?",
"1241852170": "돈은 충분히 챙겼어?",
"1248448778": "결승전에서 우리랑 붙을 놈이 너였구나!?",
"1252815114": "잘했어, 야외에서 불을 피울 때는 등심초의 심을 쓰면 돼",
"1262950666":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 봤지만, 서서 기다리는 건 처음이네요",
"1267346698": "이도 전역은 우리 간조 봉행이 관할하고 있어",
"1269933322": "(사적인 일? 그럴 리가, 요즘은 부당하게 일을 처리한 적도 없는데…)",
"1270709514":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
"1272305930": "지금은 아직 규모가 작지만, 구성원들 모두 실력이 뛰어난 우수한 낚시꾼들이지",
"1274075402": "설마 진짜 이 이빨로 생명력을 흡수한 거야? 너, 너 보통내기가 아니군",
"1278094602": "맞다…. 너가 실력이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1278677258": "음...",
"1290643722": "왜냐하면… 이 문 뒤에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의 그 리월을 지키고 있는 그 야차의 족적이 엄청 많이 있을 수 있거든요. 만약 제 지도가 그 구역까지 연장된다면…",
"1297241354": "그런 일이 있으면 빨리 말씀하셨어야죠. 그럼 제가 여기에 좀 더 남아있죠 뭐, 헤헤…",
"1302178058": "쟈자리, 여기 있었네. 한참 찾았어",
"1304984842": "모험가가 되고 싶은 건가요?",
"1307216138": "너희들… 왜 그렇게 쳐다봐. 내, 내가 나타나면 안 될 곳에 나타난 거야?",
"1308641546": "그럼?!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가서 귀찮게 군 거야?!",
"132244746": "그럼 부탁할게요, 여행자. 옥상으로 가서 좀 치워주세요. 점괘를 발견하면 잊지 말고 나한테 가져다줘요",
"1331148042": "(나머지 부분은 낡고 찢겨 알아볼 수가 없다)",
"1332310282": "왜? 무슨 단서라도 있어?",
"1334878474": "전투 시간",
"1337762058": "아빠랑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근처에 감실이 두 개 더 있대요! 하나는 코모레 찻집 근처에 있고, 하나는 성 밖으로 가는 길에 있대요",
"1340920074":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수집한 뒤에 움직이려고?",
"134264074": "좋아, 이 정도면 되겠지. 돌아가서 호프만 씨에게 말해주자",
"1345297674": "스승님은 내 힘을 타인을 위해 쓸 줄 알아야 비로소 인간 사회에 제대로 어울릴 수 있을 거라 하셨거든",
"134635786": "하지만 꽃이 너무 무거워서, 나무에서 떨어졌고, 계속 떨어지고 떨어지다가… 꿈에서 깨어났어",
"1350927626": "???",
"1354506506": "펴, 편지에… 그렇게 적혀 있어?",
"1356626186": "몇 가지 연구를 위해 한동안 이나즈마에서 지냈어",
"136149258": "순서를 잊었다고? 괜찮아, 내가 한번 더 알려주지 뭐",
"136350986": "여기에 남겨두면 충분히 잘 보이겠지?",
"1364661514":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분명 이유가 있으신 거겠지. 음, 준비를 단단히 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1367061770": "전 이만 가볼게요",
"1375441162": "그럼 전 집에 가볼게요. 이제 볼일 보러 가세요!",
"1379082506": "…다 지난 이야기인데, 무슨 소용이 있겠어",
"1380019466": "딱히 끌리는 게 없네…",
"1387521290": "저항군의 지도자ㅡ산고노미야 코코미 님은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전술 고수셔",
"1392811274": "이건 어차피 공양품이니까…",
"1397850378": "산고노미야 님, 부상병 군영을 따로 하나 꾸려서 그들의 상태를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98828298":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 여행 되세요!",
"1400589578": "「…앞부분이 날아갔는데 뒷부분으로 이렇게 멀리 오다니, 역시 내 배는 대단하군, 하하하…. 근데 배에 있던 것들은 거의 다 바다에 빠졌겠지…」",
"1400642826": "당신들… 그 전단지 싹 다 깨끗이 치워야 됩니다!",
"1401659658": "신염이 샘물을 꽃에 뿌려 준다…",
"140852490": "근데 또 퇴짜를 맞을지 몰랐네. 야에 출판사는 원고 심사가 너무 엄격한 것 같군",
"1416405258":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1422632202": "왜 이제 와? 정보는 얻었어?",
"1422948618":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23018250": "……",
"142437642": "「꽃말」 꽃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헤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426016522": "「대충대충」은 나이를 먹으며 어쩔 수 없이 익히게 되는 스킬이에요. 고로 님의 친구라면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닐 겁니다",
"1427838218": "처음으로 집을 떠나는 거라 기쁘면서도 긴장됐어. 이국의 경치를 기대하면서도 혼자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했지…",
"1429332234": "그리 대단한 건 아냐. 이런 문제는 예전에도 많이 해결했으니까",
"1430290698": "모두… 카마는 친구가 많아?",
"1438804234": "혼자 녀석을 해치우려고 했는데, 너도 같이 따라올 줄이야",
"1440337162": "잘 가, 야란!",
"1449966858": "수고 많았어. 그 녀석, 자기 사업에 신경 많이 쓰거든",
"1459566858": "그리고 넌 「신의 눈」이 없지만, 원소를 볼 수 있다고 들었어…",
"1460993290": "그럼 재료 문제는 해결이야!",
"1472796938":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난 여기서 백환자 씨를 기다려야겠다. 그와 세부적인 걸 논의해야 해",
"1479347466": "호오, 그렇게 말씀하시니 시노부 씨께 언제부터 일할 수 있는지 바로 여쭙고 싶네요",
"1484734730": "아, 「검진 활동 사진」은 내가 이런 종류의 「활동 사진」에 붙여준 이름이야",
"1487362314": "하하, 그렇게 친하지…",
"1489405194": "산고 사장은 정말 아는 게 많구나!",
"148990218": "그 후에 그의 몸에서 해독약을 찾았습니다. 우인단 관료가 의심하면 지언도 독주를 마신 다음 해독약을 마실 생각이었던 거죠",
"149027082": "와타츠미섬에 남풍이 불어서 손님이 오실걸 예상하고 있었어요",
"1493546250": "뭘 찾고 있는 거야? 네가 걷는 자세를 보니까 엄청 슬퍼",
"14938378":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1495189770": "기사단도 이번 기회에 자선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아이들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야",
"1495978250": "안 그랬으면 두목님 성격에 네 남편과 딸을 가만두셨겠어?",
"1499373834":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1500264714": "전 뭘 하면 되나요?",
"150344970": "???",
"1510479114": "그러려던 참이었어요. 참, 제 친구들한테 아저씨 얘기 좀 들려주세요. 아저씨가 저희 가게에서 처음 폭죽을 주문했던 얘기요",
"15112458": "무녀 언니가 자주 쓰는 수법이야. 내가 자는 곳을 발견하는 족족 종말번대 훈련장으로 만들어버려. 그럼 내가 잘 수 없잖아",
"15114560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13705738": "맞아.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 해",
"1516870922": "하지만 명하 부유석이 없으면…",
"1530914058": "숲속의 아이들이 정령에 대해 말한다고 들었는데, 난 수메르성에서 자라서 어릴 때 그런 이야기를 못 들었어",
"1534463242": "이제는 제 힘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차례에요",
"1539304714": "와… 이 두 사람, 티키타카하는 것 좀 봐…",
"1543691530": "거의… 다 빈 것 같네. 츄츄족은 생명의 끝에 다다르면 음식을 안 먹어도 되는 걸까?",
"1546214666": "어휴, 아닙니다. 더 써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548592394": "저와 형의 가장 큰 소원은 도몬처럼 종파를 세우는 겁니다. 저희의 꿈은 지금 여기서 무너질 수 없다구요!",
"1548919050": "터졌어?!",
"1552040202":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40%,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155464970": "맞아, 막부군은 내가 안수령에 불만을 품고 업무 태도가 태만하다고 하더군. 내가 라이덴 쇼군께 죄송해야 한다면서 내 신의 눈을 가져갔지",
"1559460106": "심지어 그 힘은 나의 인지를 벗어난 힘이다",
"1560425738": "…하지만 닐루가 추는 화신의 춤을 못 본 게 아쉽긴 해",
"1567109386": "다들 무사하면 좋겠네요…",
"1568920842": "모리코 님은 제 편집자예요",
"1572328714": "새 연극을 위한 공연장을 찾고 있어요. 응광 님은 식견이 넒으시니, 그분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1573579018": "우리는 수없이 많은 화신 탄신일을 보냈어. 화신 탄신일이 끊임없이 윤회하고 있어",
"1577922826": "그 문에 대해…",
"157846794": "그건 큰일이지!",
"158269706": "어, 어서 형님과 상의해야 돼! 아마 이 근처에서 귀신풍뎅이를 잡고 계실 거야!",
"1594537226": "천암군이 왔으니 이제 내가 있을 필요 없겠군",
"1596820746":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빛이 안 들어와서 아주 어두침침한 게 얼마나 답답하다고요",
"1597312266": "전에 이오탐이랑 이야기할 때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아…",
"1607198986": "흥, 사기꾼",
"1610568970": "나도 동의해! 지금은 레너드를 찾아내는 게 우선인 것 같아!",
"1616922890": "진정된 것 같은데 돌아가 보자",
"1619165450": "한꺼번에 모두 잡힐 수도 있으니, 정찰하러 온 보물 사냥단은 바로 돌아가지 않고 편지로 정찰한 정보를 지정된 장소로 보낼 거야",
"1621547274": "고민이 있어 보였어",
"1625955594": "그런데… 그냥 적왕의 무덤 안으로 들어왔을 뿐이야. 별다른 장치는 없는 것 같은데, 설마 잘못된 길로 들어온 건가?",
"1631171850": "뭐? 비크람을 모른다니… 음, 하긴, 요즘 차기 대사서 당선 준비한다고 조금 바쁜 것 같더라",
"1632147722": "우인단 11집행관\\n서열 6위",
"1633010954": "나는 호두, 왕생당의 당주야. 구체적으로는 음… 생사와 이별에 관련된 소소한 일들을 하고 있지",
"1634087178": "인기가 많은 것도 피곤하다니까",
"1642381578": "휴…",
"1648813322": "그게 뭐야…?",
"1651627274": "성유물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165408010": "이렇게… 바로 잡힐 줄 누가 알았겠어요…",
"1654181130": "네, 찾았어요",
"166265098": "전에 후나인에게 연구를 잘하는 비결을 물어봤더니, 허공이 제공하는 것에만 의지하면 안 된대요",
"1673147658": "그렇군요… 사이노는 원칙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에게는 눈엣가시가 되었던 거네요",
"1680627978": "#난 {NICKNAME}, 만나서 영광이야",
"1689736458": "혹시 여자애 본 적 있어요?",
"1690412298": "물 위로 무언가 떠오른 거 같아…",
"1693788426": "아, 이 그릴 향… 정말 맛있어",
"1699155210": "또 하나는… 저랑 같이 공부하는 애가 절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69952522": "하지만 난 진실을 남기는 걸 원했지. 시련 하나를 추가하자는 내 의견을 와타츠미 신이 허락하셨고, 그 시련을 통과하면 비밀을 알 수 있어",
"1703877898": "켄리아는 신이 없는 국가야—— 신이 죽거나 떠난 게 아니라 애초부터 켄리아 역사엔 신이 존재하지 않았지",
"1710773514": "게다가 그분이 정말 실력 있는 모험가라면, 너한테도 도움이 될 거고",
"1715403018": "허브에 대해…",
"1715495178": "지금 떠나지 않으면 잡힐지도 몰라",
"1716661514": "그럼 부탁할게. 슬라임들은 굳이 처치하지 않아도 괜찮아. 녀석들이 모여있는 곳 근처의 진흙만 가져오면 돼",
"173253898": "아마 찾기 쉽지 않을 거야",
"1735281930": "기술 기관·섬뢰",
"1735463178": "조심해! 절대 방심하면 안 돼!",
"1737979146": "알하이탐, 너…",
"1747282186": "그거 네 얘기 아니야?",
"1752545546": "산고노미야 님, 저흰…",
"1755359498": "안녕하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1758526730": "괜찮아, 우리한테 맡겨!",
"1759495434": "법적으로 보면 아마 사고로 판정될 거야. 하지만 사실상 일부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몰라…",
"176470282": "네 의견이 정말 중요해",
"1765552394": "아란마가 바로 씨앗이야",
"1765583114": "좋아, 한시가 급하니 바로 출발하자",
"1765977354": "#근데 {NICKNAME}은(는) 정말 발도 넓다. 「친구로 천하정벌」도 하겠어",
"1767149834": "페이스?",
"1771998474": "응, 풀의 신 사건도 일단락됐고 수메르도 정상화될 테니, 정말 기쁜 일이야",
"1777419530": "휴, 그래도 당분간은 못 쓰겠네…. 제대로 된 탐사는 어렵겠어. 조금씩 해야지…",
"1778013450": "맞아. 그리고 안주는 유부가 괜찮다고 생각해…",
"1782173962": "그럼 이 편지를 그에게 전해주세요. 전 배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빨리 돌아와야 해요",
"1784765706":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 건 풍차 국화야. 풍차 국화가… 그렇게 구분하기 어려운가?",
"178650036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788929290":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리월항의 상황을 봐선, 아마 당분간 못 갈 거 같네요",
"1789945098": "파르자… 네트, 어쩜 이 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아",
"17899758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791518986": "그 전쟁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됐어. 소문에 의하면 그 전투에서 용맹하게 싸우던 야차를 본 사람이 있다고 해",
"1791684874": "단독적인 연구자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자금을 신청해야 해, 이 자금을 사용하면 폰타인의 사회적 책임을 짊어지는 거나 똑같지",
"1796101386": "슬라임의 특징이 진흙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아. 그래서 직접적으로 슬라임 응축액을 추가하면 효과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지",
"1799580938": "나조차도 배신이라고 생각하니까. 용 도마뱀이 심연의 힘 앞에서도 날뛸 수 있으면 심연 교단의 체면이 안 서잖아",
"1800862986": "주변 상황은 어때요?",
"1803186442": "뭔가… 여기서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
"1814835466": "푸른 오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붉은 오니는 계속 살아가야 돼!",
"1816553738": "좋은 술이로구나…. 하하하, 정말 좋은 술이야…",
"1822818570": "형님이 또 체포됐어!",
"1824350474": "그건… 내가 좀 도와줘야겠네. 안 되겠다 싶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1827511562": "「재앙신」의 기괴한 병이 계속 확산하여 여기 있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병들었어",
"1828044042": "고로…",
"1832005898": "잠깐만… 헤이조 형씨, 방금 내가 사기극을 피했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사기꾼이 아니라는 건가?",
"1833712906": "현우는 찻집을 봐야 돼서 나랑 놀 시간도 없고, 소등 만들 시간도 없대",
"1834154250": "좋아. 여행자, 위치 추적기를 버려. 가서 확인해 보자",
"1834842378": "따라와, 리월항으로 가자",
"1838192906": "…3…",
"1840258314": "진정해, 내가 얘기할게. 리사, 무슨 상황이냐면…",
"1842675978": "#아란다샨은 나라{NICKNAME}에게 한 번 더 부탁하고 싶어…",
"1844332810": "북두의 코스튬. 북두의 기백이 묻어나는 가벼운 스커트 복장이다",
"1862208778": "…알면 됐어. 아란마, 네 친구를 잘 도와줘. 그리고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다시 한번 아란나라의 꿈의 지주가 될 수 있도록 해 줘",
"1864626442": "시작하기 전에 일어나서 다행이지",
"1864794378": "(…라나의 상태가 악화된 것 같진 않다)",
"186927370": "「설산 특훈」에서 각종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n「눈사람 부품」을 획득한 후, 야영지에서 「눈사람 부품」으로 「퐁퐁 눈사람」을 제작할 수 있다.\\n여러 개의 완전한 「퐁퐁 눈사람」을 완성하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869450506": "전란이 끊이지 않고, 대륙 각지엔 폭풍우가 몰아쳐서 해와 달도 빛을 잃었던 그때,",
"1878398218": "중요한 일이야?",
"1879755018": "풍기관이 저 사람을 데리고 가면 가지고 있는 신의 항아리 지식도 아카데미아가 회수해가겠지? 눈앞에서 목표물을 잃어버리다니 정말 아쉽네",
"1879861514": "(응? 누가 오는 것 같은데…)",
"1881269514": "음… 왠지 익숙한 느낌이네…",
"1882515722": "강렬한 오염이라면 실체화된 개체는 강한 공격성을 띠고 정화된 오염이라면 기억의 형식으로 나타나",
"1886963978": "저 노력할게요",
"1888263434": "그래, 가봐",
"1892184330": "아, 아닙니다. 이번 대면의 장소는 조금 특별합니다. 사실 저도 좀 의아하지만, 어르신들의 일이라 감히 물을 수가 없었거든요",
"189415690": "힘을 두려워하는 건 정상이니, 신경 쓰지 마",
"1895145738": "운석을 다 치웠어!",
"1905812746": "「지혜는 바다로 모이고, 보물은 돛 사이에 숨어 있다」",
"190609674": "좀 쉬어야겠어. 잠시 실례할게",
"1910228234": "둘째 도련님이 「타카츠카사 가문」의 주관을 청하고자 협상을 하러 가신 겁니다…",
"1918368010": "대부분 지식은 허공에서 얻을 수 있으니까, 웬만한 사람들은 지식의 출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책을 대여할 뿐이야",
"1918413066": "머지 않은 미래에 모든 가설들이 입증될 거야",
"1918465290": "이 사진을 가지고 가서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럼… 내가 왜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알게 될 거야",
"1919547658": "참, 친구들한테 좀 단정하게 차려입으라고 얘기해야겠다. 소몽이를 놀라게 하면 안 되지…",
"1920535818": "아직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1920771338": "생각이란 건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어. 시간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1921189130": "어떻게 하면 물이 올라올까…",
"1922403594": "나도 도우러 왔어",
"1924154634": "다행이다! 오늘도 아무도 풀지 못할 줄 알았거든!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말이지…",
"192649482": "어때? 그… 음… 그 친구는 찾았나?",
"1929032970": "그래, 어서 가봐. 나도 새로운 걸 발견했거든. 조금 있다가 여기서 만나",
"1937770762": "어때, 같이 가볼래? 여긴 너무 답답해",
"1939811594": "그리고 돌아오고 나서 이 일을 사이러스 씨한테 보고했지",
"1941247242": "난…",
"1945210122": "신뢰 등급 Lv.5 달성하기",
"1947115786": "팔고 싶은 보물이 있어요",
"1950223626": "황금빛 꿈을 거부할 수 있는 모래는 없어. 아흐마르의 윤허, 그곳이야말로 모든 모래가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장소야",
"1956763914": "「흙의 기억」…",
"1960847626": "가자! 스미다 씨한테 보고하러!",
"1961028874": "최대 레벨 달성",
"1961081098": "캐릭터가 거대 구슬에 닿으면 피격되어 날아갑니다",
"1966163210": "장식 160회 제작하기",
"1967061258": "고맙네. 난 이제 「재물의 땅」으로 가서 「황금 요리」를 먹을 거야. 그럼 두 사람은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1967465738": "이나즈마 이도(離島)에 정박하려는 외부인은 반드시 입도 허가증을 준비해야 해. 장기 체류일 경우, 체류 허가증도 준비해야 하지",
"1973765386": "아하하하하하하… 하하… 하하하하!!! 아이고 숨 차… 하하하하…",
"1975776522": "하지만 난 지금 「대리 궁사」인 몸. 그런 행동은 어울리지 않아. 난 평범한 녀석이 아니기 때문이지",
"1977302282": "#{F#그는}{M#그녀는}…",
"1985936650": "야베 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1989538058": "#——{NICKNAME}? 당신이 바로 운근이 입에 달고 살던 그분인가요? 부탁할게요, 운근을 좀 찾아 주세요!",
"1991800074": "이젠 깨어 있을 때도 헤롱헤롱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
"1992971530": "그럴 리가, 이 돌덩이가 궁금한 거 맞지? 그럼, 여기 대항해가 북두 선장이 소개해 줄 거야",
"1994778890": "정말 대단해요. 이런 신기한 무기는 처음 봐요",
"1997971722": "그럼 이 오래된 길을 따라 천천히 가자꾸나. 산 아래에선 다들 뭘 하나 보자고",
"199855370": "와인 축제의 테마는 술이니까, 안줏거리도 할인 판매할 거야",
"2000785674": "네? 하지만… 알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겠네요…",
"2008935690": "콜록콜록… 이 친구가 우리의 새로운 동료?",
"2023497994": "…하, 팀을 떠난 지 꽤 오래됐는데 여전히 기분 별론가 봐",
"2028026122": "고고하고 위엄 있는 오니 소녀의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은 잘려버렸다…",
"2029149450": "우리가 어딜 봐서 동종업계 사람이라는 거야!",
"2044247306": "그런데 아이들이 내가 만든 조각품을 꽤 좋아하지 뭐야? 내 조각품을 가지려고 다들 난리야. 그래서 모두한테 장난감을 하나씩 만들어주기로 결정했어",
"2044454154": "티르자드 씨, 이런 사소한 일은 식은 죽 먹기겠죠?",
"204873994": "어? 관심이 없어? 허풍 떠는 거 진짜 아닌데…",
"2055328010": "오호~ 의뢰를 본 거니?",
"2056630538": "간식은 오래 둬서 퍼석해졌는지 바바라가 몰래 치웠는데, 차는 이 맛과 거의 비슷했지",
"2057174282": "휴, 아직 제가 「피자」를 잘 못 만드나 봐요…",
"2063329546": "그런 거였군",
"2063720714": "보다가… 가슴에서 천불이 일더라고!",
"2070451466": "가져오라구요…?",
"2076053770": "어제 제작한 폭죽은 다 보냈지. 그저께랑 그끄저께 것도",
"207756554": "……",
"2077803786": "너희에게 실제 내 목소리를 들려줘서 패닉에 빠지게 했지.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은 미끼에 불과해",
"2085800202": "난 이곳에서 자네가 모든 방해를 제거 후, 인정을 받고 귀환하길 기다리고 있겠네",
"208594186": "어서 오세요. 커피 한 잔이면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2086635786": "이것 좀 봐, 새 비디오테이프를 찾았어!",
"2089171210": "매듭 줄이… 이런 곳에 있다니",
"2106688778": "저도 배역을 하나 맡을 수 있나요?",
"2109658378": "그리고 야시오리섬의 주민은, 네이슨의 보고서를 봤으니 알 거예요. 그들 눈에 주민들의 생명은 보고서 속 데이터일 뿐이에요…",
"2113390858": "그럼… 기왕 이렇게 된 거 대범 씨의 소원도 들어줄 겸 환송회를 열어요",
"2114465034": "완전 기술 마니아인가 보네. 일장 연설을 늘어놓을 뻔했잖아? 엘힝겐이 분위기 보고 막아줘서 다행이야!",
"2115016970": "정확해요! 모험가 길드에선 종종 신입들을 위한 특별 훈련을 실시한다는 건 들어보셨겠죠? 마침 와인 축제 기간에 점점 더 강해지는 서풍을 타고 특별한 「바람 씨앗」이 도착했답니다",
"2117007626": "그래서… 예전에 너희와 함께 뭔가를 겪은 건 분명하지만, 우리는 기억이 안 나…",
"2122274058": "최선을 다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2124635402": "모험 일지도 본 적 있고요…",
"2124755210": "곧 떠날 금빛의 나라를 생각하면 즐겁지 않지만, 더 많은 노래가 탄생시켜야 「기원의 노래」에 더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
"212529418": "여기서 혼자 생각 좀 하려고? 알겠어, 방해하지 않을게",
"2128123146": "포털이 열렸지만, 어디와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겠어…",
"2131454218": "저는 이거 먹는 게 습관 되었지만 손님 대접은 이걸로 할 수는 없죠…",
"2134960394": "어디 보자, 보고서에 첨부할 사진은 4, 5장이면 충분할 테니… 5장 정도면 되겠어. 비슷한 화석 사진을 5장만 더 찍어줘",
"2137389322": "잠깐, 누군가 엿듣고 있을 수도 있어",
"2137740554": "그 가디언에 대해 전혀 몰랐었나요?",
"2140031242": "이 꼬맹이 좀 이상해…",
"2145812746": "안녕! 우린 몬드에서 온 마차 2대를 찾고 있어. 혹시 본 적 있어?",
"2164615434": "하지만 명예 기사의 생각이 틀린 건 아니야. 주당을 그렇게 취하게 만드는 술이라면 아주 좋고 독한 술이겠지",
"2166029578": "시중에서 파는 「슬라임 응축액」은 너무 오래 방치한 것이라 품질이 떨어지지. 또…",
"2168842506": "다른 기사단원이 담당했다면 잡화 같은 거나 팔았겠지",
"2176961802": "이 너덜너덜한 종이 말고는 특별히 조사할 게 없잖아",
"2181280010": "타카츠카사 가문이 사용하던 비밀기지가 폐기됐는데, 그 후에는 유랑 무사들이 그곳을 지키고 있다고 했어",
"2196583690": "맞아, 그러고 보니 진수의 숲에서는 화염꽃을 본 적이 없네…",
"2196911370": "(네 태도가 그 어떤 때보다도 좋은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2198387978": "근데, 왜 사여가 직접 오지 않고 널 보낸 거야?",
"2208088330": "와, 아란나라의 세계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 그림만 봐도 보물을 찾을 수 있다니…",
"2208960778":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마 이게 운명의 힘이겠지.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런 힘 말이야",
"2209985802": "정말 괜찮을까?",
"2211769610": "형 모자잖아! 어서 돌려줘!",
"2213733642": "이 물 슬라임들 좀 이상하지 않아? 이 녀석들 지금은 그냥 움직이는 쓴맛 푸딩이겠지?",
"2214120714": "같은 목표를 달성하다니…",
"2217749770": "그리고 수정석을 가공하거나 「촉매」의 구조를 강화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래요",
"2219858186": "그러니 안심하시고 대회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2220037386": "그만 가봐, 찻집에서 필요한 게 있으면 타로마루를 찾으면 된다네",
"2223077642": "후후, 네가 뭐라고 하든 난 오늘 여기 있을 거야. 돌려보낼 생각 마",
"2223369482": "너무 쉽게 얻은 거 같다고…? 그게 뭐 어때서?",
"2225791242": "이런, 그 자가 도망쳤어…",
"2226615562": "선생님이, 네 녀석들을… 꼭 잡을 거야…",
"2229248266":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룩카데바타님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2234957066": "네, 노력할게요",
"2237406474": "깨끗이 청소했어요",
"2241362186": "배를 보여주는 강아지도 있어. 아주 빨리 친해졌다는 거지",
"2243453194": "…햇빛은 많은 걸 키워낼 수 있지만, 어둡고 음습한 구석에 있는 문제까진 해결할 수 없거든",
"2243588362": "여기 발자국이 있어",
"2247320842": "난 재밌다고 생각해. 역시 작가들이 생각해낸 별명답게 소설 속 중요 인물이 된 느낌이 들어!",
"225627402": "쓴맛을 보셨으니, 이제 무슨 계획을 꾸미고 있는지 말해보시죠?",
"2257963274": "그건 나도 잘 알고 있어, 고마워",
"2259470602":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259976458": "「아란나라」…",
"2268927242": "집을 복원시킨다는 건 겉모습만을 복원시키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야 해…",
"2279996682": "음식도 무기랑 별반 다를 거 없어. 상대의 요리를 맛보는 것도 일종의 전투라고 할 수 있지",
"2281303306": "우리도 어쩔 수 없었어!",
"2283770122": "이거 봐요, 간조 봉행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랑 텐료 봉행 쿠죠 가문의 둘째 도련님이 결혼한대요",
"2289910026": "#{NICKNAME}, 스미다 씨를 만나러 가자!",
"2297772298": "나중에 이곳에 또 오면 다 알 수 있을 거야",
"2300228874": "진짜지! 약속이다!",
"2302644490": "특히 전설의 결말에서는 세이시마루가 원한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사라졌다고 하셨죠? 수메르 사람인 제 친구도 이런 이념을 따르고 있어요",
"230904074": "제게 맡겨주세요",
"2315984138": "시키패·견고한 바위",
"2317846794": "와아——!!",
"2317910282": "무색무취, 안정적인 성질, 물에 녹으며 다른 물질에는 녹지 않음. 합성 독약의 특징을 갖고 있음. 일반적으로 흰색 서리 분말 형태를 띠어서 일단 「백상」이라고 칭함",
"2317974794": "감이 좀 잡혔어요",
"2320166154": "…주방장?",
"2322754826": "설산에 가서 그 꽃들을 가지고 와줄 수 있어요?",
"2324517130": "이벤트는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대부분 성 밖에 위치해. 사람들이 재밌는 이벤트들을 놓치지 않도록 내가 여기서 정확한 위치를 안내해주는 거야!",
"2324908298": "고로 님은… 아니 그 친구분은 사람 말을 너무 진지하게 들어요",
"2328240394": "이 아이한테 넓은 바깥세상을 보여줘. 내가 못 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2328497418": "하하, 풀의 신의 은혜라니… 젠장!",
"2329670922": "캐릭터가 적에게 활성 반응을 발동한 후 8초 동안 영향을 받는 적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50% 감소한다",
"2330320138": "카즈하, 멀리서 봤을 때 뭘 찾고 있는 것 같던데, 무슨 일이야?",
"2333781258": "달콤달콤꽃에 대해…",
"2335824138": "그랬구나… 밥 먹을 때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서 밥상까지 뒤집어버렸으니…",
"2335832330": "진짜 괴상한 녀석이네…",
"2337077514": "아니지 않을까? 난 아무래도 누군가 철저하게 계획한 일 같은데…",
"234113290": "우리는 여우 조각상에 숨겨놨던 물건을 찾고 있어",
"2343922954": "그건 쿠죠 카마지 씨의 판단일 뿐이죠. 한쪽의 의견 만으론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없어요",
"234551562": "으음…?",
"2346066186": "이 일대의 동물들은 이미 다 찾았어. 좋아, 류지에게 가자!",
"234649866": "경기를 보다 보니 느낀 건데 정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더라고…",
"2351811850": "쉿…! 오늘 저녁에는 비밀리에 행동해야 해서 「캐서린」의 신분을 잘 지켜야 한다고!",
"235410698": "산해 여덟 곳의 순례",
"235894026": "지름길로 달린 게 아닐까?",
"2359351562": "선생님을 보러 갈래?",
"2361846026": "그래, 경기장에서 승부를 가리자",
"236354826": "#응! 테우세르는 착한 {F#누나}{M#형아}랑 노는 게 좋아. 게다가 날 보살펴주겠다고 약속도 했어!",
"2375857418":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가 다 떨어진 것 같다)",
"2377297162": "근데 안나는 계속 아파서 가끔 성당에 치료 받으러 왔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2379490570": "와아……",
"2380895498":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2383575306": "실은… 저희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2385411338": "안 돼,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해!",
"2387888394": "음… 응? 너희들이군",
"2389417226": "그렇긴 한데, 생각해보면… 피슬의 말이 전부 틀린 건 아니야",
"2389850378": "티르자드가 말했던가?",
"2394351882": "걸어주세요",
"239797514": "아니, 그게 아니라 츠미는 계속 부상당한 병사들을 도와줬잖아. 다들 고마워하고 있어. 근데…",
"2400348426": "#과연 {NICKNAME} 다워!",
"2402602250": "「펑펑 마구 대소동」의 「도도 보루 대격돌!」에서 최대 1800점 획득하기",
"2408299786": "…아직도 적왕을 믿으시나요?",
"2410095882": "보물 상자 말하는 거예요?",
"2413646090":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413883658":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어요?",
"2414437642": "사이러스 씨, 방금 되게 자신 있어 하셨잖아요",
"2420132106": "그리고 가공할 땐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내리쳐야 하지",
"2422979850": "그래, 네가 그 뇌우를 돌파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지켜보겠어",
"242332938": "야호! 나라와 함께 과거의 노래를 연구할 수 있다!",
"2424350986": "정말 너 혼자 마물들을 해치웠어?",
"2424577290": "그러고 보니… 어제 엄청 크게 「너무 높아」라고 했던 거 같아.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2424642826": "향릉이 개발하는 요리가 기상천외하긴 하지만, 마음가짐 자체는 항상 변함없지",
"2427292938": "그렇지만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요리가 더욱 섬세해질 거야",
"2429678858": "적이 풀 원핵(발화, 만개 포함)에 의해 피해를 입으면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8% 감소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스택",
"2431157514": "후후… 일단, 숨겨진 「진실」은 찾았어?",
"2434619658": "난 야에 미코라고 해. 취미로 라이트 노벨 편집 일을 하고 있지. 넌 흥미로운 점이 많을 것 같네… 앞으로 잘 부탁해?",
"2438404362":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439247114": "네가 의식을 잃은 원인을 페이몬에게 말해주긴 했지만, 깨어났으니 직접 설명해 줄게",
"2443507978": "어… 나라 친구의 표정이 좀 이상한데?",
"2448250122": "나한텐 시간이 더 귀하거든. 그래서 이런 거래를 생각해냈을 때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기로 규칙을 정했지",
"2454056202": "약심 할머니, 우리 궁금한 게 있어!",
"2469335306": "#그리고 그걸 깨닫게 해준 {M#젊은이}{F#아가씨}도 마찬가지네, 우리 세 사람이 여기서 만나게 된 건 실로 인연이 아닐 수 없네",
"2471771402": "……",
"2473493770": "어, 선령이야! 그것도 한 곳에 세 개나 있어!",
"2474014986": "대지에 떨어진 노란 잎은 췌화나무의 비료가 되고 그 열매는 동물 짐꾼, 여우, 숲멧돼지의 사료가 될 거야. 그리고 또 그들은 머리깃 호랑이의 먹이가 되겠지. 그렇게 숲은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될 거야",
"2476586250": "너,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니야?",
"2488546570": "흥, 내 의견을 묻는 것이냐? 신학이 나서지 않았다면 이렇게 순탄치 못했을 것을",
"2489688330": "스토리 회상\\n\\n구금실 안에서 여행자는 개조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서 나히다의 봉인된 의식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n한편 닐루는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춤을 춰서 전에 알하이탐이 허공에 심어둔 가짜 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아카데미아 안에 있던 경비병들은 모두 도시로 달려갔다.\\n데히야와 사막의 주민들은 이미 매복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들은 경비병 무리를 매복 지점으로 끌어들이고는 전부 일망타진했다",
"2497491210": "도금 여단? 이번엔 또 누구의 부하인 거지…. 설마 우리 미행당하고 있었던 거야?",
"2498012426": "응, 잘 가",
"2499176714": "가로등은 내가 확인할게. 너희들은 주변에 별문제 없는지 확인해 줘",
"2501060874": "변론할 때 춤에 관한 문제를 내서 한 방 먹이는 건 어때?",
"2505117962": "그냥 유부 사러 다녀올게요…",
"2507894026": "누, 누가 그랬나. 비슷한 물건은 본 적 있어. 전설에 나오는 「지옥도」 같은 게 아닌가!",
"2508029194": "도전2",
"2512876810": "#그럴지도 모르지… 어쨌든 나라{NICKNAME}, 페이몬. 자네들 이거 받아줄 텐가?",
"2516962570": "근데 시노부 누님이 너무 성의 없다면서 작은 수첩 하나를 준비해 주셨어",
"2517467402": "으익…",
"2518190346": "「점장 대행 아가씨, 이 사람 외상은 산게마 바이 어르신 앞으로 달아두세요. 커피가 충분해야 예술을 할 수 있으니까요!」",
"2521386250": "아… 역시 살아 있었네! 난 네 장례식에 참석할 때, 시체도 없는데 장례는 왜 치르냐고 했었지!",
"2522255626": "정답은 「방사벽」이야. 사막 옆에 있잖아! 다음엔 꼭 기억하길 바랄게",
"2524939530":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2527016202": "눈싸움 좋아하면 너랑 내가 한 팀이 돼서 동생들을 한꺼번에 상대할 수도 있고",
"2534959370": "그럼 애기 말고, 자기야는 어때?",
"254213386": "내가 대신 내고 올까?",
"2543456522": "그리고 방금 한 산호궁 무녀에게 대한 모욕까지, 전부 기록해 두었습니다",
"254802186": "다음 「천추성」에 대해…",
"2554823946": "정말 고마워! 최선을 다해 답례할게!",
"2560423178": "정말 잘 됐다",
"2572333322": "여정 루트 확인하기",
"257378570": "적왕이 모래더미에서 부활한다? 그럼 새싹을 땅에서 뽑아내더라도 그 즉시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지 않겠어?",
"2574527754": "「좀 더」받는 정도가 아니잖아요…",
"2575665418": "헤헤, 우린 환상의 콤비야. 촌장 할아버지도 다 털어놨잖아",
"2577422602": "…후, 아무튼, 나와 상회는 온 힘을 다해 외국에서 온 친구들을 도울 거야",
"2582942986": "게다가 이 몬드성에서 서사시를 쓴다 해도… 기사단을 주제로 하는 게 좋지",
"2587931914": "어서 오세요. 수업에 왔으면 열심히 들으셔야 합니다",
"258915594": "사이노 씨의 게임 스타일은… 빈틈없고 안정적인 타입이네요…",
"259771658": "아, 「동생」의 나라 친구였구나! 게다가 우트사바 축제가 곧 열린다니!",
"260086026": "그러다가 할아버지도 분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증조할아버지와는 다르게 녹색 식물보다는 산석을 놓는 걸 좋아하셨어",
"2612193546": "엄청나게 큰…새?",
"2614269194": "왜? 문제를 일으키러 온 것도 아닌데, 편하게 있어도 돼",
"2615725322": "아, 벤티 선생님의 숙제?",
"2619151626": "포기해, 쥰키치. 설마 하늘에서 고수가 내려와서 대신 소설을 써주겠어? 현실이 라이트 노벨인 줄 알아?",
"2630596874":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263361802": "또 뭘 하시는 거죠?",
"2633663754": "일단 한번 살펴보자",
"2641498378": "진심이에요. 전… 당신을 존경하거든요. 당신처럼 성품이 좋은 분을 사귀게 돼서 영광인걸요",
"2655552778": "그럴 리가 없는데… 계산은 완벽했단 말이야…",
"2657497354": "그 조직은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욕망에 눈이 멀어 무수한 돈을 투자해 암암리에 연구하고 있었지. 심지어 귀적의 사원을 찾기 위해 살아있는 생명을 바치기까지 했어",
"2660820234": "어떤 의미에서 보면 가게를 통째로 빌렸달까요?",
"2662038794": "아란나라잖아…",
"2670715146": "네?! 스승님이 직접요?",
"267084042": "사사노 씨, 이번 막의 대사는 예전보다 훨씬 기니까 반드시 숙지해야 해요. 절대로 틀려서는 안 됩니다",
"2671491338": "이게 바로 「울트라 대왕 머신」의 매력 포인트가 아니겠어. 하하하, 재료에 따라 처리 방식도 변하니깐",
"2671580426":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꿈을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2675326218": "맞아. 같이 가서 보는 건 싫어도… 데려다줄 수는 있잖아",
"2684175626": "여행자도 장시간 우릴 호송했으니 힘들 거야. 여기서 음식을 요리해서 재정비를 하고 성으로 돌아가자",
"2684280074": "아주아주 오래전이면… 얼마나 오랜데?",
"2686851338": "엥, 이 병 엄청 묵직해. 안에 뭔가가 든 거 같은데…",
"2687248650": "응? 불법 거래? 물건은 다 여기 있으니까 의심되는 게 있으면 검사해봐",
"2688898314": "두 분은 제 생명의 은인이신걸요. 목숨을 건졌는데 보물이 뭐 대수겠어요!",
"2689680650": "미안, 사장님은… 범죄 예방 차원이라고 하셨어. 여행자, 가자고",
"2692543754": "무슨 할 말이라도 있으신가요?",
"2694765834": "……",
"2696547594": "물건은 이곳에 두게 놔. 나중에 신학과 함께 거처 안으로 옮기도록 하지. 소월축양과 리수첩산이 돌아오면 내 꼭 전달해 주겠네",
"2696830218": "발견한 내용을 다 내 작품에다 담았어, 정말 잘 팔리고 있지",
"2701615370": "오, 나의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 마음속의 응어리가 드디어 풀어졌어요",
"2704518410": "방금의 전투에서, 넌 모든 힘을 우리에게 썼어",
"270458122": "그러게 누가 이상한 걸 잔뜩 넣으래? 육수까지 이상해졌잖아",
"2708707594": "수리가 얼마나 중요한 작업인지 보여주는군요. 뭐든 능력에 따라 해야 하죠",
"2715838730": "아——이건…!",
"2717290762": "무슨 일 있어?",
"2717441290": "그만 겁줘, 이렇게 험악하게 굴다간 북두 누님이 가만 안 계실 거야",
"2721017098": "저놈들은 좀 심하게 다뤄도 돼요",
"2730916106": "역시 소등을 보내줘야겠어…",
"2731112714": "석조 조각을 하는 사람을 찾는 거야? 난 전공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실력은 있는데…",
"2732609802": "폭죽 주문, 많이 비싸?",
"2735576330": "설학자리",
"273862682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2739084554": "지금은, 무섭지 않아",
"2739456266": "저번에는 놈들이 쪽수로 밀어붙이며 내 체력을 소모시켜서 진 거야",
"2740640010": "그래, 당신은 그냥 평소처럼 성에 다녀와서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일을 저한테 말해주면 돼요",
"2742414602":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2744344842": "몬스터의 공격력+20%",
"2744707338": "어떻게 보면 그들은 잘못이 없어.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전지전능하셔서 세상을 떠나서도 허공이 이 나라에 힘을 부여하고 있으니까",
"2749271306": "이런, 내 아들 걱정만 하다가…",
"2754156810": "아무리 주인공 캐릭터가 좋아도 그렇지, 캐릭터의 능력을 그렇게 많이 추가하면 어떡해! 독자들도 헷갈려 한다고!",
"2756142346": "그러니까 여긴 우리에게 맡기고, 언니는 먼저 신사로 돌아가 있어…",
"275951882": "급한 거라면 방법이 있긴 하지만…",
"2760951050": "카파치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도 엄청나!",
"2764354826": "아야토! 이번 축제는 너처럼 바쁜 사람도 참가하는구나",
"2766134538": "아란나라도 많아질 거니까, 끊임없이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거야!",
"2767548682": "아, 맞다… 금사과 제도 전체가 그 장치의 영향을 받고 있어. 그래서 볼프강도…",
"277173514": "그래그래, 접수 완료! 후… 바빠지겠군",
"2772689162": "뭐? 내가 그렇게 무서워? 다음에 만나면 오해도 풀 겸 깊은 대화를 나눠봐야겠네?",
"2783716618": "켄리아가 멸망할 때 많은 유적 장치들이 사막에서 뛰쳐나왔어",
"2786808074": "용병들이 석판을 이렇게 아무렇게나 둔 걸 알면 아카데미아 학자들이 아주 방방 뛰겠어",
"2789473546": "선배 친구분이셨군요! 뭐 비밀로 할 것도 없죠.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2790221066": "답례로 앞으로의 길이든 과거의 의혹이든 모두 대답해 줄게",
"2791631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796590346": "그… 그래? 그럼 여긴 좀 부탁할게",
"2799661322": "우리 제자들도 「끊임없이 수련해서 천하제일이 되라」는 사부님의 염원처럼 더욱 노력해야지",
"280299786": "특수효과 품질",
"2807181578": "도망이라기보단 방심한 것 같아. 아마 거기가 장물을 저장하는 거점일 거야. 은폐된 곳이라 절대 안 들킬 거라 생각했는지 경비병도 얼마 없었고",
"2807306506": "아니, 괜찮아. 같이 가서 한잔하자. 내가 살게",
"2810155274": "요 며칠 동안 항구에 드나들 선박이 없다구! 그래서 신청서든 허가서든 전부 작성하지 않아도 돼!",
"2812705034": "우와, 완전 부자구나!",
"2813268234": "사실 전 야생 동물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휴, 저는 버섯 돼지를 못 잡겠어요",
"2817558794": "역시 내 계산은 완벽했어!",
"2823652618": "묘한 분이죠",
"2826697994": "이건… 확실히 맞는 것 같아…. 엄청 진하네…",
"2827637002": "아~ 알 것 같아. 고향에 대한 세타르의 죄책감을 이용하자는 거구나?",
"2828010762": "자네가 고치고 간 후, 초록 초록한 인간이 신사에 왔다 갔다, 야옹",
"2829565194": "당연히 내키지 않으셨겠지. 하지만 사부님이 쇼군의 검이 되어 안수령을 시행하기로 한 이상, 우리는 할 수 없이…",
"2836630794": "…네, 충분해요",
"2838520074": "#보니까 계속 무슨 휘장을 찾는 거 같던데… {NICKNAME}, 쟤가 찾는 휘장을 찾아 줘야 될 거 같아…",
"2841840906": "소원? 게다가 뭐든지 이루어진다고?",
"2845227274": "장기를 쪼아먹는다니… 설마 우리한테 내, 내장을 먹으라는 건… 아니겠지? 조금 끔찍한데…",
"284623114": "……",
"2846653706": "…하지만 불평해봐야 소용없겠지. 일은 전부 평소대로 처리해야 하니까",
"2848954634": "#어서 오게, {NICKNAME}!",
"2857857290": "날 만든 사람이 죽은 뒤로, 무수히 많은 사람의 힘을 빌려 그들을 조종했고 스네즈나야부터 이나즈마까지 왔다",
"2864467210": "전부 찍었고, 다 채집해왔어",
"2864815370": "어쩌면 광산에서 예상 밖의 새로운 동료를 만날지도 모르겠죠? 하하, 누가 알겠어요!",
"2867170570": "성희 씨, 일전에 수리 맡겼던 물건 찾으러 왔어요",
"287232266": "그럼 내가 왜 희귀한 물건을 꺼내서 생활용품으로 바꾸려고 하는 건지 똑똑한 네가 한번 맞춰볼래?",
"287308042": "지금 수중에 있는 모라는 이게 다야. 전부 너희한테 줄게. 그래도 부족하면 내가 저쪽에 있는 도금 여단에서 일해 모라를 벌어야겠지",
"2874561802": "맡겨줘",
"2874589450": "넌 신의 눈이 없어서 다행이야, 그치?",
"2886698250": "…후후후후후, 음하하하하하",
"2895973642": "전혀 모르겠는데",
"290112778": "#{F#누나}{M#형}, 이번에는 어떤 특별한 식자재를 쓸 거예요?",
"2905764106": "《불안정한 상태의 혼돈 노심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이론과 실천——데반타카산의 고대 국가 켄리아 유적 거상을 예시로》?",
"2906131722": "내게 무슨 볼일이 있어?",
"2907706634": "인간의 방법으로 더 잘할 수 없을 때엔 신에게 비는 수밖에",
"2910425354": "두 번의 수행을 거쳐, 두 분의 원예에 대한 이해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어요",
"2911907082": "죄송하지만 지금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2913112330": "그 안엔 서적 같은 것들로 가득했는데 거기서 놀랍게도 이 멀쩡한 레시피를 발견했다지 뭐야…",
"2922126602":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923331850": "게… 게다가!",
"2924408074": "보수만 합리적이면 돼요",
"2931047690": "그건 다 방법이 있지",
"2931449098": "우리는 공동 과제를 맡고 있어. 이념은 다르지만, 지금은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야",
"2937314570": "이봐, 그건 조수가 할 일이 아니잖아",
"2941708554": "냄비…!",
"2942744842": "내 이름은 척정이야. 나, 난 여기서 물건을 잃어버렸어, 반드시 그걸 찾아야 해",
"2943975690": "그때 못 줬던 마우시로, 여기에 남겨두자",
"2945306890": "파디사라에 관한 과제야",
"2951086346": "음… 얼른 「옥좌」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네",
"2956759306": "…규칙에도 특수한 사용 방법이 있어. 관련 사례도 있지",
"2957036810": "하지만, 히비키는 바닥에 물을 자주 뿌렸지. 물은 나쁜 물건라네",
"2958376202": "할프단이 이쪽에서 뛰어내렸는데, 우리도 내려 가보자",
"296233226": "신명을 이행하는 쇼군의 눈에, 중생은 그저 일개 「생명」에 불과할지도 몰라요…",
"296294666": "여기서 기다릴게요",
"2965934346": "돌려 말할 줄도 알고, 아란마 정말 변했네…",
"296691978": "그건 아마 아란나의 기억일 거야",
"2968319242":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인가요?",
"2970426634": "「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부법(符法)·핵심 적중」을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2972092682": "에이, 조급해하지 마. 차를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처럼, 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처리해야 하는 거야. 성급하게 했다간 오히려 적에게 둘러싸일 수 있어. 너랑 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거야",
"2972894474": "선배님, 수고하셨어요. 이건 제 작은 성의니까 받아주세요!",
"2978887946": "그런 신분이 정말 있을까…",
"2982177034": "하지만 그 녀석들이 훔친 물건을 찾는 거라면 작은 팁을 줄 수 있어",
"2982377738": "「달」, 「허망」 그리고 「거짓」이 화신 탄신 축제의 연금 점괘에서 비롯됐다는 건 알고 있어…",
"2984301834": "「…근처에는 나루카미섬 문화에 관한 유적은 더 이상 없다. 연구 가치가 부족하다…」",
"2985293066": "응, 너희가 산다며",
"2986002698": "아무래도 다시 한번 대본을 보는 게 좋겠어. 내가 표시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봐. 준비가 되면 다시 시작하자고",
"2987253002": "괜찮아요. 마침 히이라기 가문에 축하하러 갈 생각이었으니 그녀를 만나 직접 생각을 들어보죠",
"2990859530": "하지만 해안 근처에 마물이 있는데요…",
"299130122": "저기다. 저 바위 보이는가? 먼저 저곳을 향해 가야 한다네!",
"2995684618": "마침 무대에서 도망간 경비병을 대신할 사람이 필요해요",
"300040458": "이미 다 말한 것 같은데…",
"3000695050": "하지만 이렇게 하면 물건을 꺼내는 게 너무 번거로워. 일손이 부족한 가게라면 더더욱 그렇겠지",
"3002318090": "카즈하가 무얼 발견한 것 같아. 가보자",
"300397834": "저번의 문제점들은 다 고쳤나요?",
"300559626": "휴… 됐어, 네 얘기라면 들을지도 모르겠네",
"3018366218": "물놀이하고 싶다낭",
"3018492170": "우리 고객은 다시 올 수 없는데…",
"3018623242": "저도 포함되는 건가요?",
"3020167434": "당시에 꽤나 혼란스러웠으니까, 못 알아챈 게 당연해",
"3022571786": "좋으면 됐어. …분위기에 맞진 않지만, 윈드블룸 축제와 관련된 일을 좀 부탁해야 될 것 같아",
"302448906": "야란은 자신이 기여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몰라. 항마대성이 우리를 구했다고 믿는 거지…. 은혜를 입은 입장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는 거야",
"3024916746": "2백만! 수속 한 번에 2백만이나 해?!",
"3026066698":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아츠코가 돌아오면 물어보자고",
"3028750602": "탠지어 씨 때문에 놀랐을지도 몰라",
"3034509578": "#경비라… {NICKNAME}, 중요한 학문 연구를 위해서라도 쟈자리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3036833034": "세상 만물에는 모두 근원이 있는 법… 「만능 산고 탐정소」에는 어쩐 일이지?",
"3044417802": "HP가 30% 미만 시 이동 속도가 60% 상승한다",
"3045655818": "(…그래도 경비 걱정을 안 해도 되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3047019786": "음~ 내 생각에는… 두 사람은 창작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3053093130": "#{NICKNAME}, 오늘은 고운각을 사진에 남기는 거 어때? 그럼 모델은 필요 없겠지?",
"3053598986": "아, 죄송합니다, 그게…",
"3053654282": "아란바리카가 있으니 두려울 것이 없어",
"3068367114": "어머나, 이게 누구야, 시카노인 대탐정이잖아. 무슨 말을 그렇게 해",
"3072071946": "준비 좀 하고…",
"3073852682": "좋아, 오염을 없앴으니까 이제 키를 제어할 수 있을 거야…",
"3075141898": "하지만 귀는 쓸만하지",
"3075399946": "푹신푹신… 하얀 버섯? 설마… 나 말하는 거야?",
"3076379914": "나도 먹고 싶네…",
"3078552842": "너무 조용해서 비현실적인 느낌이 든달까, 오히려 마음 놓고 잘 수가 없었지",
"3084604682": "네, 죽첨을 주세요",
"3085160714": "으엥——대마왕이 안 움직여!",
"3086869770": "봉인된 4곳 근처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요. 의식 관련된 문구가 기록되어있지만… 시간이 오래되어 글자가 희미해졌죠",
"3100585226": "진짜? 정말 고마워! 정말 많은 도움을 줬는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3101921546": "맞아요, 「4배 달콤한 일몰 열매」예요",
"3111590154": "음… 성의를 보여주는 거지!",
"3113282826": "낭…",
"3113304330": "구름 위로 높이 솟은 설산. 거기가 바로 어둠이 싹 튼 곳일거야",
"3116520714": "앗, 아! 어쨌든 누군지 알아들었으면 됐어",
"312505610": "새 옷이다!",
"3125714186": "실은 방금… 어, 미코, 근데 지금 바쁜 거 아냐?",
"312917258": "우낭낭… 너무 더워…",
"3129307402": "가족은 어디 있어?",
"3131259146": "엇? 방금 그건…",
"313757962":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3140108554": "하지만 난 꿈은 신이랑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해. 꿈은 직감 같은 거지",
"3141165322": "#{F#누나}{M#형아}, 한 번 더 하실래요?",
"3141176586": "이곳은 세타르가 자주 방문하는 점집이야",
"3142653194": "난 폰타인에서 온 쿠리스야. 본명은 사실 「크리스토퍼」지만, 이나즈마에 오래 머물다 보니 편의를 위해 개명하게 됐지",
"3144467722": "#멋지게 저질러줬네, {NICKNAME}",
"3172140298": "다른 거 할 거 없어? 바쁜 사람 같은데, 나 때문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하",
"3183316234": "그중엔 꽤 위험한 연구도 있는데, 풍기관이 나서서 제지해야 하죠. 연구가 폐지되면 연구 자료도 대부분 폐기됩니다",
"3183465738": "다들 고생했어. 오늘은 일찍 쉬자",
"3183490314": "맞아, 음, 만약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뭘 하고 싶어?",
"3185757450": "…걱정 마, 그 유적에 어떻게 들어갔는진 묻지 않을게. 난 장사꾼이니까 다른 건 딱히 상관없어",
"3192458506": "무슨일이야? 단서를 찾았어? 이쪽은 별다른 진척이 없어",
"319520010": "?",
"3196078346": "경책 산장 「범목당」 노 어르신의 솜씨가 매우 유명한데 그분께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봐",
"3203608842": "이건 너한테 주는 거야, 도와줘서 고마워",
"3205826826": "(룩카데바타가 적왕과 그의 백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어. 금기된 지식을 뿌리뽑기 위해 이렇게 큰 힘을 쏟았다니…)",
"3218158858": "이보시게 들——! 카미사토 아가씨가 축제에 오셨어, 일찍 들어갈 생각일랑 말라고!",
"3218845962": "그래도 네 보고는 일단 기록해뒀어. 그 보물 사냥단을 처리하고 나면 위에 보고할게. 정말 고마워",
"3227209994": "무슨 뜻이죠…? 그 수정이랑 관련 있는 걸까요?",
"3232170250": "어렴풋이 기억나",
"3232472330": "타르탈리아의 추측을 읽은 거야?",
"3234863370": "거기에 다양한 모험을 통해 꾸준히 자신을 단련하고 나서야 「독학」할 수 있었던 거고",
"3235227914": "보물 사냥단 한두 명뿐이라면 하바치 씨가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거야",
"3236154634": "씨앗이 묘목으로 자라기 전에, 우린 함께 잎사귀 속에 숨은 채 쿠사나리 화신의 큰 나무로 가서, 나라가 자기를 바보로 만드는 물을 마시며 노래하는 걸 구경했어!",
"3238098186": "후후, 아주 신비로운 느낌으로 써주겠어…",
"3239391498": "캐릭터 돌파 소재",
"3239397642": "그럼 몰래 가서 「시키 대장」이랑 합류하자!",
"3242812682": "허허, 그런 건 너희 같은 외부인이나 믿겠지. 봉행소에는 믿는 사람이 없었어. 류지는 타카츠카사 이사무를 의부처럼 모셨거든",
"3246741770": "그래도 달콤달콤꽃으로 가득한 모밭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국이나 다름없겠지",
"3247634698":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가요?",
"3249808650": "아, 또 만났군요…",
"3251302666": "준비됐어",
"3251839242": "그래, 말만 해",
"3266249994": "산호궁에서 「해신의 지느러미」, 「해신의 심장」으로 각각 선을 잇고…",
"3268947210": "근데 더 중요한 건 이 학자한테 부탁할 일이 있어서야",
"3270970634": "육이가… 저한테요? 이 많은걸… 그 애가 고생 좀 했겠군요",
"32787789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2801446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281064202": "음? 이상하다, 왜 아무것도 없지?! 이게 헤이조가 말한 무효한 정보인가 봐!",
"3283669258": "뭐랄까… 제브라엘은 못 믿겠어. 왠지 다른 의도가 있는 거 같아… 제트는 그의 딸이니까 당연히 한패일 테고",
"3285211402": "뭐? 정말이야!?",
"3299509514": "그냥 네가 배고픈 거 아냐?",
"3300390154": "축성 비경: 유해의 관",
"3300457738": "전에 저한테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어요. 밀 속에 깃듯 풍요의 신이 인간과 함께 멀리 여행을 떠나는 소설…",
"3301499146": "어서 저 슬라임들을 물리쳐 주세요! 유물을 되찾는 일을 망쳐선 안 돼요!",
"3305373962": "이나즈마에 온 지는 얼마나 됐어, 적응은 잘하고 있어?",
"3306528010": "응? 농담이지? 일몰 열매 전용 무역 루트를 만들겠다는 둥 그런 얘기 하지 마…",
"3306795274": "다행이야. 길 찾는 수고를 덜 수 있겠다",
"3309365514": "내가 그의 결백을 보장하겠다고 나섰지만, 사건 판결을 맡은 사람들은 집요하게 죄를 물으려 했어",
"3313322250": "휴, 그래, 자네도",
"3313452298": "용오름은 해수면에 먹구름과 반대 방향의 강풍이 불고 그 속에 고리 모양의 흰 점이 있을 때 나타나요",
"3314838794": "갑작스럽겠지만, 네 대답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거든",
"3315875082": "나는 다른 곳에 가서 식물들을 계속 관찰할게",
"3318814986": "아니, 괜찮아. 날 위로할 필요 없어… 나 류지가 너무 약한 탓이지 뭐",
"3325529354": "근데 베넷 선배는 항상 운이 안 따라준다고 들었어",
"3330983178": "「지혜는 바다로 모이고, 보물은 돛 사이에 숨어 있다」",
"3333154058": "#그래서 말인데, {NICKNAME}, 좋은 방법 있어?",
"3336828170": "맞아, 이미 오래 걸린 거, 좀 더 기다리지 뭐",
"3340464394": "「본 노점에 판매되는 상품은 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처분하는 오래된 책들입니다. 페이지가 부족하거나 파손된 책은 없지만, 노화된 흔적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3351357706": "…응",
"3353751818": "음… 먼저 이해하기 쉬운 부분부터 시작해야겠군. 혹시 「공식」이 뭔지 알아?",
"3356401930": "이번엔 여행자님에게 영감을 받아 신녀를 연기하지만, 언젠가는 여행자님에 관한 극본을 한번 써 보고 싶어요",
"3356880138": "그 애는 무사하니까 걱정 마. 지도를 보여줄게, 다이스케는 지금 야시오리섬에 있어. 보살펴주는 사람도 있고",
"3358804234": "후암——좋은 아침, 여행자. 엄청 오래 잔 느낌이 들어…",
"336059658": "절운고추를 너무 많이 넣었나 보네…",
"3361900810": "음… 여기서 말하는 「거대 머리깃 호랑이」가 「머리깃 호랑이 라자」겠지!",
"3363027210": "우리는 아란리캔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마다 올 수는 없어…",
"3372527882": "이제는 유적 거상 내부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 그러기 위해서 지금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는 중이야",
"3373374730": "제일 깊은 곳까지 온 것 같아…. 빨리 끝내자고",
"3384816906": "크흠, 넋두리는 여기까지만 하지. 여행자,혹시 마을에서 나갈 생각인가?",
"3390143754": "민들레 씨앗?",
"3390675210": "뭘…?",
"3393794314": "드디어 우리도 도장을 열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았어. 자꾸 누군가 귓가에서 말하는 것 같았고",
"339403018": "모르는 게 이상하지…",
"3395423498": "오늘은 이나즈마 동물의 사진 4장이 필요해, 그럼 부탁할게!",
"3399475466": "……",
"339977482": "오잉? 난 그냥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초대형 반딧불인 줄로만 알았어…",
"3404814602": "배에 탔을 때, 마키리가 내가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걸 알게 되면…",
"3406691594": "크흠, 아니지. 「짐작건대 곤경에 처한 아란나라」, 우리가 도와줄게!",
"3407982858": "그전에 질문 하나만 할게요. 만약 맞추면 책갈피를 하나 줄게요",
"3417161994":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지 마! 환각 아니었다구!",
"342525194": "그… 사람들 중에는, 제 「오래된 벗」들도 여럿 있습니다. 과거 저와 함께 막부에 충성을 다했던 친우들입니다",
"3425476874": "하지만 이 꽃은 내 것이 아닌 것 같으니, 꽃이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갖다주렴. 자네들이라면 분명히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야",
"3426108682": "흥, 고집이 센 건 제브라엘을 꽤 닮았군. 말이 많은 건… 아마 유페이를 닮은 거겠지",
"342640906": "흠, 크흠, 빨리 가",
"3428905226": "어때? 그 맹수들은 다 만났어?",
"3430554890": "초대 이벤트·쿠키 시노부·제1막",
"3432704266": "「투트모세의 염원은… 우리가 이룰 것이다」",
"3432707338": "직접 해봐~ 배워두면 나중에 혼자 만들어 먹을 수도 있잖아",
"3433003274": "어? 바닥에 있는 저 빛나는 둥근 물건은 뭐지?",
"3439618314": "급한 사정을 눈치챘는지, 정말 교활하게도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렸더라고",
"3441369354": "아란나는 좋은 아란나라야. 바나를 자주 지켜주고, 어린 나라도 자주 도와줘",
"3451388170": "제가 사람을 이렇게 끌어들일 줄은…",
"3453088010": "신기하다!",
"3457242378": "알폰소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우인단은 확실히 위험해…",
"3460059402":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3465111818": "그분 덕분에 신사에 점괘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3471800586": "아, 주제넘은 말을 했군요. 방금 그 말은 제 속마음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3474307338": "이게 뭐야… 그렇게 오래 고생하고 … 한참 계획했는데, 결국…",
"3480509706":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서 더 알려주세요",
"348580106": "그랬군요…",
"3494501642": "「나의 연인이여, 비록 당신과 나의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내 마음은 항상 당신 곁에 있소」",
"3497164042": "뱃머리는 입수 각도를 잡기 힘들어서 부러지기 쉽다네. 그래서 보통 선측부터 입수하지",
"3501900042": "불가능하다는 건 나도 알아. 넌 네 여행을 계속해야 하니까",
"3503408394": "이나즈마성에도 세이라이섬에서 건너온 조상들의 후대가 많아. 내 기억으론 후지와라 아가씨 조상도 내 조상님과 같은 상황이지",
"3505006858": "문제를 하나 발견했어. 장치를 고쳤지만, 봐, 섬들에 있는 환각 비경은 계속 남아있어",
"3508083978": "그럼 지난번처럼 둘이 힘을 합치는 거야! 같이 또 한 번 큰돈을 벌어보자고!",
"3515155722": "거짓말, 그건 사람을 살리는 식량이지 너희 무사들 배나 채우라고 주는 게 아니라고!",
"3524498698": "예술이 가진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면해야 하는 문제예요",
"3525416202":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각개 격파하는 건 어때?",
"3526795530": "「아무리 작은 용 도마뱀이라고 해도 『용』이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3531997450": "아무튼 문제를 해결하고 항해의 바람 부스에 갔을 때는 음료가 다 팔린 후였어요…",
"3536854282": "샤파카트가 누구예요?",
"3537272074": "그렇긴 한데, 우리가 왜 널 도와줘야 하지…",
"3546524938": "빛은 너와 나 사이에 숨어 있다…",
"3552286986": "와, 깜짝이야! 놀랐잖아!",
"3560798474":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3560892682": "아! 설마 여자친구 줄 선물인가? 근데… 어떤 여자친구가 대검을 선물로 받고 싶어 하겠어?",
"3561054474": "뭐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이곳은 개인 사유지입니다. 말 걸지 말아 주시죠",
"3561662730": "최초로 떠오른 별",
"3562170634": "나한테 자기는 올라가서 미리 준비한 장비를 손에 넣으면 뱀의 심장으로 갈 계획이라고 했어. 자기한테 켄리아 사절단의 단서가 있다고도 했었지",
"356352266": "음… 음…",
"356552970": "나랑 완전히 상관없다고 할 순 없지",
"3567536394": "%1%초 내에 폭풍의 결정 %2%개 파괴하기",
"3568510218": "맞아. 우인단 중에서 정보 수집을 맡는 「못」들이 보통 이런 결말을 맞이하곤 하지",
"3569770762": "그치만 하니야는 자기가 평범한 훈련사라고 했는데, 사실 엄청 강했던 거야?",
"3579973898": "류가 정말 부러워~",
"3581619466": "얼른 메시지를 남기자!",
"3587111178": "제가 야에 궁사와 얘기해볼까요?",
"3598806282": "어? 신학도 왔네. 너도 류운차풍진군 보러 온 거야?",
"3603221770": "요즘 별일 없으면 마을에서 쉬다 가라. 아루 마을은 언제까지라도 자네를 환영하는 기라",
"3603616010":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전에 다른 대원과 테스트 임무를 끝내고 바로 해역 한가운데 있는 섬의 야영지로 돌아가기로 약속했는데…",
"3604658442": "수메르의 신만 해도 그래요. 오——랫동안 기억을 잃었다가 최근에야 다시 아카데미아를 관리한다고 들었어요!",
"3608255754": "타이나리가 말한 「허공 단말기」가 이거구나. 정말 엄청난 물건 같아",
"361175306": "텅 비어 있습니다",
"3613904138": "%1%초 내에 몬스터 처치하기",
"3615938826": "헐? 어떻게 그런 걸 잊어버려?",
"3621830922": "내 마지막 조각이 맞네… 근데, 어이쿠. 대체 무얼 만든 건지…",
"362942730": "엥, 가지 마, 아가씨! 한번 읽어보지 않을래? 40% 할인해줄게!",
"3632124170": "열렸다——",
"3644785930": "괜찮으세요?",
"364589322": "그러게, 사막은 참 신기하단 말이야. 분명히 그냥 바닥으로 보였는데 밟으니까 바로 가라앉더라고. 덕분에 우리는 지금 여기에 갇혀 있는 상황이야. 보시다시피 말이지",
"3646569738": "탈영도 뭐 똑같지…",
"3649882378":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니, 알겠어요",
"3650964746": "녀석들이 「법도」를 어겼을 경우, 감싸준 사람도 같이 처벌할 거야",
"3653544202": "위에 적힌 건…",
"3654139146": "뾰족한 게 닌자 도구 같은데…",
"3657292042": "「어둠의 재앙」에 대해…",
"3673349386": "모아왔어요",
"3675666698": "또 너무 심각해졌잖아요…",
"3681806602": "설마… 또 회피하려는 건 아니겠지?",
"3685905674": "그럴 리가요! 여기 숨었을 때 아빠는 한 번도 찾은 적 없는데…",
"3687922954": "예전에?",
"370639114": "참, 그 의문의 정체는… 아마 사이노 선배겠죠? 제가 아는 사람 중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그분뿐이에요",
"370775271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3713364234": "전혀 도움이 안 된 건 아니야…",
"3714550026": "왜 여기 계세요?",
"3715981578": "엇? 내 의뢰를 봤군요. 허브 10개를 다 모았나요?",
"3716699402": "안녕하세요?",
"3720453386": "시노부…",
"3721883914":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3723042058": "부끄럽지만 왜 목숨을 잃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군…",
"3723529482": "당분간 야에 출판사엔 가지 마",
"3725731082": "숲의 순찰관은 고생이 많네요",
"3730133258": "하지만 여기저기 전단지를 붙이는 조직이 있다는 민원이 들어왔어요. 게다가 이 전단지에 있는 거…",
"3732636938": "우와, 진짜 대단하던걸, 제일 기억에 남아!",
"3733842186":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738390794": "올해로 쉰 살쯤 되셨을 테니, 경력이 가장 풍부한 풍기관 중 한 분인 셈이지. 강직하고 청렴한 데다 공적을 많이 세워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야",
"3738715402":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돼",
"3746922762": "……",
"3753063690": "쓸데없는 소리 하긴. 부적 따위로 뭘 할 수 있다고",
"3755953418": "첫인상이 궁금한 것뿐이야",
"3758326026": "이런 일이라면 도서관 사서인 리사가 전문이지. 매일 도서관에 있으니까 몬드에 있는 책을 다 봤을지도 몰라",
"3766089994": "흠… 그 말이 사실인 것 같군…",
"3767032074": "무슨 물건을 줄 건데요?",
"3767351562": "라나 누나가 돌아오면 우리 누나랑 같이 놀아요!",
"3768146186": "아란니샤트, 진 건 진 거야. 강풍에 맞서다 부러지는 나뭇가지가 되지 마. 결국 너만 손해니까",
"3768410378": "{0} 님의 방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
"3768864010": "잘 지내지, 너는?",
"3770534154": "옆으로 누운 붉은 나무의 그림자가 또다시 기우네…. 그곳에 붉은 나무가 있다는 뜻일지도…",
"3770880266": "너무 한가한 느낌이랄까요…",
"3771188490":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3777604874": "물론 둘 다 아니라는 사람들도 있어…",
"3785238794": "선택이 이기적이라 생각될 수 있어…",
"3785968906":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흡능의 번개」를 부착한다: 부착된 번개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원소 에너지가 소실된다. 스테이지에 번개가 무작위로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전부 소진한다. 낙뢰는 일정 확률로 뇌광 구슬을 생성한다",
"3786292490": "아란나가에 대해",
"378915082": "알겠소, 나도 발목 잡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지",
"3797180682": "정말 뻔뻔하네…",
"3803989258": "전에는 항상 안개에 싸여 있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안개가 걷혔는데도 못 가게 해!",
"3806605578": "제 고증에… 추측을 더해봤을 때, 역사적 의의가 있는 그 모라는 아마 「증표」로써 비밀리에 전해져 내려오고 있을 것 같아요",
"3807992074": "하이파시아가 「스카라무슈」의 과거를 봤다고 말했지…. 그의 과거가 어때서?",
"3810737418": "조사 지점",
"381544714": "그랬구나. 다행이야",
"3817211146": "윽… 인형을 못 사면 텐료 봉행의 텐구가 날 잡아들일 거야!",
"3822496010": "풉…",
"3823710474": "여기서 계속 사람을 모으시는 건가요?",
"3824695562": "(근데 잠 좀 못 잤다고… 숨이 안 쉬어지나?)",
"3834765578": "……",
"3836208394": "엥?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
"3839163658": "그래서, 난 무슨 일이 있어도 현자가 될 거야. 그렇지 않으면 과거에 받은 굴욕과 고통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거니까. 너도 학자였다면, 내 마음을 이해했을 거야!",
"3839612170": "#{NICKNAME}, 정신이 들어? 기분이 어때?",
"3844875530": "음, 하긴. 지금의 쇼군은 나를 대신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없으니까",
"3846112522": "거꾸로 매달린 신상이라… 손에선 심연 에너지가 나오고? 아니, 심연과 맞설 때 그런 건 못 봤어. 하지만… 뭔지 짐작은 가",
"3853402378":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3870960906": "아… 아나나…",
"3875159306": "그리고 며칠 뒤에 형이 그 큰 물고기를 어깨에 메고 돌아왔어요. 저랑 안톤 형은 기분이 날아갈 거 같았어요!",
"3875329290": "나같은 일개 막부 문관이 뭐가 걱정이겠어",
"3876126986": "너희들을 처음 만났을 때… 생각 해볼게… 음… 아, 맞아",
"3877924106": "다른 볼일 없으면 우린 이만 가 볼게",
"3879772426": "어디에서 두 섬의 소리가 다 들릴까…",
"3883301130":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제가 광산에 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잖아요. 「아빠는 매일 절 볼 수 있고, 그럼 매일 절 지켜주고 보살펴줄 수 있으니까요」",
"3884947722": "참 호탕한 사람이네",
"389576970":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896087818": "페, 페이몬이 알려 줬어요…",
"3903344906": "네…",
"390447370": "그나저나 자네들도 그곳에 가면 꼭 조심해야 해!",
"3906831626": "음, 그렇네요. 샤파카트 어르신은 소멸을 이겨내신 분이니까요",
"3915592970": "이제 가자. 계속 흔적을 추적해야지",
"3922062602": "난…",
"3923339530": "거의 비슷한데… 의뢰가 들어온 그 고양이 같아",
"3923585290": "예를 들어 첫 번째 공정에서는 일몰 열매 10개, 두 번째 공정에서는 물 원소가 필요하고, 세 번째 공정에서는 2마리의 물 슬라임을 처치해야 한다고 치자",
"3924249866": "…근처에 있는 쥐새끼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군",
"3925575946": "네, 죽첨을 주세요",
"3931480330": "오늘 몰래 데이트하러 나간 고양이는 「회색과 검은색 줄무늬」를 가졌어. 이름은 「로잔」이지",
"3932301578": "하지만 츠유코가…",
"3937394954": "설마 밀…",
"3943578890": "못생긴 얼굴을 가리기 위함이죠. 어릴 적에 사고가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놀랄까봐 보통 가면을 쓰고 있어요",
"3950848266": "정말 부끄러워…",
"3956739338": "또 농을 하시네요… 하지만 숨기고 싶어 하시는 것 같으니 더 묻지 않을게요",
"3961400586": "이걸로… 차나 수프를 끓여 봐! 이 솥은 추출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서 차나 수프를 더 맛있게 끓일 수 있어!",
"3974389002": "물론 아이들은 뭘 모르니 한 나라의 왕이 될 순 없어. 그저 그 추악한 배후 세력의 의견에 따라 행동하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3979258122": "하지만… 그 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머리가 아파지고 정신이 어지러워졌어…",
"3982045450": "말투가 좀 특이하네",
"3987939594":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3994332426": "급전은 벌기가 너무 쉽지. 약간의 밑천과 약간의 행운만 있으면 칼리미 거래소에서 3개월의 밥값을 벌 수 있어",
"3996206346": "(키토 오라버니는 너무 파격적인걸! 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아!)",
"399854858": "콜록콜록… 나도 놀랐어. 여길 조사하던 게 너희였구나",
"4001503498": "그치면 좋은 거 아닌가요?",
"4010226954": "그래도 기사랑 모험가는 다르지",
"401147146": "아란샤쿤은 비록 겁쟁이지만 함께 하고 싶은 나라 친구가 있었어. 위대한 나라바루나는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나라 친구였어!",
"4012130570": "좋아!",
"4018608394": "응, 즐거운 윈드블룸 축제 보내!",
"4024719626": "오~ 각설이 돈 좀 벌겠는데…?",
"4036932874": "제가 도울게요",
"4044460298": "(우리랑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 거 같은데… 다른 사람을 찾아가 보자)",
"4053721354": "괜찮아! 게다가 전투라면 우리가 베테랑이니까!",
"4062102794":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세히 들어봐…. 항마대성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 지도 몰라",
"4067971338": "계속 도전",
"4068844810": "텐료 봉행들이 그 위험한 창고는 이미 처리했어. 아메노마 유우야에 대한 조사 결과도 곧 나올 거고, 아마 그에게 책임은 묻지 않을 거야",
"4071593226": "도금 여단 친구?",
"4073054474": "몬드의 대지에 감사해야겠군",
"4075610378": "#아니, 너희는… 너희는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4076242186": "진수의 숲 외에도 「황해(荒海)」라는 곳에 나무뿌리가 있어요",
"4078825738": "하지만 그동안 많은 모험가가 조사를 했는데도 발견된 게 별로 없어",
"4080720138": "아… 그, 그건…",
"4081856778": "그러니 이번에는 주위의 해란귀들을 막아줬으면 해. 난 바로 두목을 상대하겠어",
"4084191498": "삐?",
"4086207754": "여러 가지 재질의 흙을 혼합하면 더 단단한 진흙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4087222538": "아… 이, 이걸 어떡하지…",
"4088254730":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면 하이파시아 씨는 풍기관에 의해 사막의 아루 마을로 유배되었겠지",
"408980746": "안녕히 계세요",
"409093386": "하지만 층암거연에 온 후로 매일 당직을 서다 보니까 암상 찻집을 간 지도 오래됐네…",
"4092583178": "허락 받으셨어요?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409360650": "지극히 타당하신 말씀입니다. 좋은 시구는 우연한 영감으로 얻어지는 법. 하지만 전 더 이상 이 구절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기 싫습니다…",
"410080522": "휘장은 바로 그 임무를 수행하고 받은 거지… 난 야코프가 이런 명예를 받았다는 게 부러운 나머지 빌려서 여러 번 구경했어",
"4100805898": "이번에도 정말 수고했어,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
"41015562": "잘못 봤어요!",
"4106050826": "여기 뭐가 있지?",
"4116575498": "그럼 잘 살펴보면서 비슷한 석판을 찾아보자",
"4125193482": "진짜 기억이 안 나.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
"4125893898": "수메르 사람들은 왜 이렇게 흥정하는 걸 좋아하는 거야? 같은 수메르 사람이지만 난 그런 나쁜 버릇은 없다고",
"412760330": "「불복려」에서 획득한 증거",
"4128979210": "이런 솜씨가 있다니…",
"412903690": "맛이 아주 좋아",
"4132029706": "그럼 내 오른팔을 걸고 이 사람들을 위해 보증을 서죠",
"4132503818": "로렌스 가문의 피가 흐르는 귀족이란 말이야! 그럼 가문의 뜻에 따라야지!",
"4142566666": "괜찮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4143405322": "뿌렸어요",
"4144326922": "어디에든 노력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네",
"4147304714":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4151842058": "하하, 그럼~ 하지만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면 모델은 못 할 것 같아",
"4152222986": "그렇게 말해주니 훨씬 안심이 되는걸",
"4153409802": "휴, 어찌 됐든 사쿠지로 씨를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돼",
"415503626": "여행은 인내심과, 용기 그리고 위기의식이 필요해. 넌 인내심과 용기는 있는 것 같으니 위기의식을 좀 키우는 게 좋을 거야",
"4155174154": "단순히 사람을 괴롭히는 걸 즐겨서라고 생각하는 거야?",
"4155502858": "이건 분재잖아? 화분이 정말 예스러워, 근데 오랫동안 관리를 하지 않은 거 같아",
"4156828938": "페이몬도 아주 똑똑해",
"4159426826": "아아… 쇼군상을 사러 온 게 아니구나. 미안, 요즘 손님들이 점점 많아져서 말이야",
"4167276810": "소개해 줄게…",
"4167539978": "그래",
"4169434378": "냄비의 용량은 보기보다 작았다.\\n이렇게 안에 든 내용물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4170687754":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물건이야. 괜찮다면 받아줘",
"4175074570": "그렇긴 해",
"4182606090": "그러니까 우리는… 음… 엄청난 포부를 가진 모험가야!",
"4184261898": "어떻게 손님에게 그런…",
"4186118410": "안타깝게도 인론파 학자가 아니면 그 이름의 실질적인 가치를 모르네. 요즘 사람들이란…",
"4188645642": "아! 발, 발각됐다… 제, 제발 다른 사람에게 내가 여기 있다고 알리지 말아 줘",
"4189869322": "혹시 결승전에 누가 올라갔는지 알아?",
"4201260298": "최근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자꾸 딴 길로 새서, 정신 차리고 보면 늘 나 혼자 남아있더라고",
"4203900170": "가끔 재밌는 일을 꾸며보는 것도, 좋잖아?",
"4204674314": "목재를 운송하는 도중에 마물의 습격을 받았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망가져서 목재를 전부 두고 올 수밖에 없었지",
"4213434634": "그 장치는 내가 발명한 신형 에너지 장치야. 우리는 무인도에서 성능 테스트하고 있는 중이고, 됐어?",
"4215589130": "대체 난 뭘 기대했던 걸까…",
"42190090": "꿈에서 난 검만 휘두르는 쓰레기가 아니었어. 도몬의 제자도 이겼다고",
"4222786826": "전 산에 있는 야차 「동작」님의 사당에 가보려던 참이었습니다",
"4243275018": "…엥! 뭐야, 너도 가지고 있잖아!",
"4244741386": "플라스크자리",
"4245072138": "예전에 비슷한 걸 접해본 거 같아…",
"4245612810": "근데 나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 프로젝트 신청하려고 머리 터지게 싸우는 건 너무 피곤하거든",
"4250024202": "우인단? 설마 이것도 누군가의 기억인가?",
"4252794122": "아니, 비유일 뿐이야. 부끄럽지만, 난 계속 그런 전지전능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어",
"425592074": "…응",
"4256252170": "다른 건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이렇게 말하곤 했어…",
"4260700426": "하지만 이런 임시방편으론 부족하죠. 자비에 씨는 아직 섬에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을 거예요",
"4267430154": "(정말 위대한 걸작이야. 이토록 정교하다니…)",
"4268812554": "전에 그에 관한 자료를 봤는데, 이 시간에는 보통 이나즈마성의 거리에 있을 거야",
"4271885578": "아니, 아니… 네 말은, 지경이, 탐사대에서 나갔다고?",
"4272354570": "진짜 괜찮겠어?",
"4278297866": "새 메뉴를 연구하면 너한테 제일 먼저 맛보여줄게",
"4278814986": "이 시의 이야기를 대충 설명하자면, 가선 스이코가 술에 취해서 쇼군에게 전할 시를 도난당했다는 내용이야",
"4279322890": "얼마 전에 데인이라는 녀석을 만났거든!",
"4282865930": "죄송해요, 다 내 잘못입니다…",
"4290897162": "얼음 원소겠지",
"429933834": "아! 안 돼, 모자는 절대 안 돼! 흑흑…",
"433185034": "도전 중 일부 적은 「예기」 효과를 받아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10% 증가한다. 「예기」 효과를 보유한 적이 일반 공격 피해로 간주되는 공격을 받으면,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3% 감소하고, 해당 방식으로 최대 30% 감소할 수 있다. 해당 방식으로 감소하는 내성은 20초가 지날 때마다 초기화된다",
"438788362": "이건 날 돕는 게 아니야!",
"438965514": "「바보랑 연기…」",
"441827594": "하하하, 너 말고 이 방법으로 나한테 연락하는 사람은 없어",
"445104394": "아, 물론 내가 말한 「사막」은 척박한 모래땅이 아니라, 사막 가장자리에 있는 아루 마을을 말하는 거야",
"445950218": "심지어 아한가르 씨도 걱정을 하기 시작하셨다니까요. 필요하면 가르시아 선생님에게 고민 상담을 해주시겠다고 하실 정도예요",
"447598858": "최근 다른 업계가 불경기여서 그런가, 「야에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오는 신인 작가가 부쩍 늘고 있어…",
"449909002": "한동안은 새로운 장난감을 개발하지 않을 생각이야. 일단은 오르모스 항구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아란나라 목각을 가질 수 있게 해야겠어",
"453833994": "…성은 광석…",
"454568202": "처, 처치? 책으로 때리란 거야…?",
"458789130": "아야카, 나 저 경단 먹을래!",
"470765834": "충분히 얘기한 것 같네요",
"473385226": "근데…",
"476690698": "그러고 보니 내 기억 속의 캐서린은 항상 모험가 길드 카운터에 서 있었어. 한 번도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네",
"481119498": "새벽녘의… 뭐?",
"484900106": "요마가 나타난 줄 알았는데, 또 보물 사냥단 짓이었다니…",
"485197066":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488641802": "주변을 둘러봤는데, 아직까지 이상한 점은 없어. 우선은 일단락된 것 같네",
"490508554": "못 믿겠어? 그럼 내 물건의 품질을 보여줄 테니 직접 판단해 봐",
"494336266": "아무것도 아니야. 어서 들어가자고",
"496379146": "괜찮아요, 「꽃꽂이」는 정신을 가다듬는 게 중요하거든요",
"498475274": "잘 들어, 카르카타. 난 이곳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계 생명체를 만들 거야.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술로 말이지",
"499633418": "아, 사실 세이라이섬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나즈마성으로 많이 건너왔어",
"50021642": "기분이 안 좋은 모양인데… 발음이 틀린 거 아니야?",
"501394698": "그리고 전 책의 절차대로 의식을 행했을 뿐이죠. 천등의 핵심은 아마 앞에 있는 석상 같아요",
"508493066": "수많은 것들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512232714": "(이 관점으로는 샤리프 씨한테 반박할 수 없을 것 같아)",
"512707850": "안녕",
"52180234": "협곡의 거리의 조각에 대해…",
"530821386": "하지만 티르자드는 학자잖아. 유적을 직접 방문하게 되면 기뻐해야 하는 거 아니야?",
"532583690": "「본 풍기관이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관련 지식을 얻고 싶으시다면 합법적인 루트를 사용하세요」",
"533690634": "요마를 제거하는 건 내 할 일이니, 이런 건 안 줘도 돼",
"536183050": "무관의 용왕",
"545047818": "괜찮나요? 목이 불편하세요…?",
"545398026": "그런가…",
"547430666": "……",
"5529866": "그때 그렇게 실종되고 나서… 다들 암왕제군님이 무심하다고 했지,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복도 못 누렸다고 말이야…",
"553155850": "뭐야, 이야기가 아니었다니…",
"561532170": "멀리서 지켜볼게예, 데히야 누나. 꼭… 할아버지를 데리고 오고 싶어예",
"563244298": "예를 들어 「비옥야채쌈」은 분명 네 입맛에 맞을 거야. 다음은 그걸 먹으러 가자",
"568317194": "여기서 그리자",
"568569098": "이게 언소가 말한 재료인 것 같아",
"570007818": "불 원소 내성",
"574266634": "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아. 아란자의 꿈은 아름다워? 아란나랑 아란마니는 어떻게 지내? 이 시대에 탄생한 새로운 노래는 무척 아름답겠지?",
"575933706": "후… 정말이지",
"57686282": "맞아. 다들 알 거야. 이 물건들 자체는 시장 가치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걸",
"579258634": "기술 기관·얕은 못",
"584386826": "알아들었다니 다행이군",
"589039882": "야외조사를 나간 모험가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589964554": "흰색 승강기는 마을 주민들이 물을 얻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설이다. 흰색 승강기가 없을 때는 다들 직접 물을 길으러 갈 수밖에 없제",
"590251274": "맞아요! 당신이 기르는 게 아니라면 팔긴 뭘 팝니까!",
"598613258": "그렇다고 적왕의 의식도 아니야…",
"599422218": "하하하, 그러고 보니 고화파에 그녀를 좋아했던 사람이 꽤 많았을걸?",
"599869706": "이 정도면 됐겠지… 그런데 아까 뭔가 깨진 것 같았는데…",
"600492298": "아직 무대 뒷준비가 남은 탓에, 직접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종막의 무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606046474": "그렇지 않아",
"613500170": "다들 정말 감사해요",
"61375754": "베른하르트가 점주들과 얘기를 나눈다…",
"621476106": "그렇네요",
"630390026": "하하하, 기자들이 제가 기사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면 질투심에 미쳐버릴걸요",
"640536842": "이제 곧 8강이 시작될 거야! 더 강한 상대와 맞붙게 되겠네!",
"641062154": "하지만 「참신」하다고 할 만한 어떤 염료도 찾지 못했어요",
"642668810": "휴… 지난 몇 년간 소가 해등절에 간 건 한 번도 못 봤지",
"643392778": "신사의 사칭범은 「류다치카」라고 해. 사실 그녀의 상사가 너희와 협상하라고 계속해서 그녀를 재촉했어. 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었지",
"644926730": "에이, 설마 그럴 리가 있나!",
"646635786": "낭? 오해했구나. 츄츄족은 이 몸한테 해를 입히지 않아. 석상이 되어버려서 사람들과는 더 이상 놀 수 없으니까 츄츄족이 나랑 놀아주는 거야",
"651595018": "보통은 불가능해. 하지만 여긴 드래곤 스파인이야, 좀 특별한 경우지",
"665917706": "근데 요새 무슨 영문인지 일손은 부족한데, 배달 주문이 계속 늘고 있어요",
"668261642": "……",
"670507274": "제작자의 깊은…? 아아, 「장난감」을 만들려면 제작자가 깊은 애정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말이지?",
"672166154": "보랏빛 장미",
"678695178": "올해 저의 「이 소설이 짱이야!」 대상 수상 여부는 여행자님에게 달려있어요. 부탁할게요",
"679061770": "음, 그러니까… 타이나리는 네가 본 게 환각이 아니란 걸 알면서 일부러 둘러댔다는 거야?",
"683284746": "내가 당 씨를 해쳤구나!",
"689513738": "음, 많이 좋아졌어. 오래 누워 있었으니 산책 좀 하고 오라고 했는데, 아마 북쪽 길목으로 간 것 같아",
"691080458": "나나츠키 누나, 누나는 사람들이 감실에 공양하면서 신의 가호를 바라는 거 알고 있죠!",
"692854026": "이 새고기 정말 싱싱하네…",
"6958430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96051978": "……",
"70142218":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701895946": "음? 저번에 가지고 온 재료가 충분해서 다행이야. 여분 많이 가지고 왔으니 걱정하지 마",
"703436042": "그래서 다들 내가 쉬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정말 면목 없군",
"704732426": "후, 또 사람 괴롭히러 왔군",
"705750282": "오! 왔구나, 요리는 다 준비됐어. 자! 말했던 「뜨끈 야채 스튜」야",
"710288650": "밖에서 노는 아이들 걱정에 지어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잖아",
"718628106": "그것도 뭔가 이상해. 원래 사람마다 시간의 흐름을 다르게 느끼긴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건 말이 안 돼",
"719778058": "그럼 다행이고. 이만 가보지",
"723096842": "단조 의뢰 좀 하려고요…",
"723592458": "아는 사이면 직접 절운간으로 찾아가면 되잖아",
"725081354": "바람버섯이라면… 성 남쪽에 있는 집들의 지붕 밑에서 구할 수 있을 거야",
"725186826": "나도 시험은 싫어",
"726649098": "그럼 다음 장소로 빨리 가보자",
"729094410": "…완성됐어. 이로써 나의 「요리 수행」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네. 어때? 나라가 좋아하는 맛이지?",
"729113866": "너 같은 평민은 이곳을 빨리 떠나는 게 좋을 거야",
"73032423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730566922": "열쇠는 저쪽 나무 위에 있어요. 영웅 두 분께서 열쇠를 가져와서 우리 문을 열어주신 후에 절 내보내 주세요",
"732390666": "「시키 대장」, 넌 내 음악을 들으면서 뭘 느꼈지?",
"737782026": "「바캉스 과일주」 100박스 주문 완료했어. 이건 주문서야",
"741960970": "어휴… 알았어, 끝나면 맛집에 데려다줄게",
"744555786": "그리고 만약 바다 불로초를 넣지 않으면 지방이 부족해서 진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750044426": "하하! 너희 모험가들은 정말 재밌어! 부디 바람과 모래 언덕이 너희의 두 눈을 가리지 않고 너희가 원하는 걸 찾기를 기원할게!",
"751018250": "안녕! 너는 아…아란 뭐였더라?",
"752119050": "그의 능력이라면 「음양술」에서 절대 이렇게 큰 실수를 할 리 없소. 게다가 그가 이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오…",
"755278090": "그게 내가 조사하려는 일이기도 해. 하지만 내가 알기로 심연 교단은 아직 이와 흡사한 효과의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
"756641034": "화신 탄신 축제를 준비하는 시간,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 얼굴에 비친 미소, 데히야와 너희처럼… 날 믿어주는 친구들…",
"768844042": "왜 미쳐버린 학자들을 마을 지킴이라고 부르는 거야?",
"773304586": "네, 지금 바로 갈게요",
"784169226": "그럼 안심이네요",
"78565642": "우리가 오해한 거 같아. 저 사람은 보물 사냥단 같지 않아",
"787367178": "참, 혹시 자비에라는 사람 알아?",
"787958026": "처음에 생각했던 거랑 다르지만 효과만 있으면 되는 거잖아, 안 그래?",
"78844170": "여행자, 관심이 있다면 보물찾기 파트너가 되어줄래?",
"793534730": "#안녕하세요, {NICKNAME}",
"796848394": "네 요리는 배를 채워줄 뿐 아니라 큰 위로가 되어주기도 해",
"797352202": "「세월의 해시계」에 대해…",
"799954186": "음, 마을 사람 모두 고양이를 예뻐하거든. 놀아주기도 하고 먹이도 주지",
"807092490": "후우… 발목이 많이 나았어… 아픈 것도 가셨고. 리월의 치료용 오일을 위해서도 서사시를 지어야겠어…",
"815725834": "기억나지 않아요. 처음에는 약재를 찾으러 숲에 갔어요",
"826630410": "더 이상 자유롭게 의식을 넘나들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지? 그럼 어떡해… 도토레는 지금 아카데미아에 있으니, 허공 단말기에 손을 쓸 가능성이 충분해…",
"82680074": "사이노는 괜찮아? 다친 덴 없고?",
"827052298": "앞에 보이는 마을은 「콘다 마을」인데, 저곳에 풀어야 할… 「결계」가 있습니다",
"829455626": "여행자, 동물 짐꾼이 한 마리가 더 있는데, 녀석도 좀 찾아주라",
"834279690": "응, 비운 상회 쪽은 고급 비단 장사 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보니 층암거연에도 손을 뻗어 두둑이 챙길 생각인 거지",
"83842314": "뭐, 알았어. 나도 주바이르 씨를 화나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
"841513226": "아…",
"846361866": "그 덕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
"848256266": "「또」?",
"848397578": "또 날 없는 사람 취급하네! 나도 눈치 빠르다구!",
"851194122": "흥, 그건 너한테 달렸지. 일 처리만 잘하면 섭섭지 않게 챙겨줄 거야",
"859004170": "네, 강아지와 함께 걷는 거요",
"862563594": "진짜 보물은 분명 더 높은 곳에, 하늘과 더 가까운 곳에 있을 거야…",
"86430986": "좋은 아침, 피슬",
"864347402": "산고가 이 근처에 있다고 말했어. 류지를 찾아보자",
"866537738": "너무 힘들고 졸려. 가능하면 시범은 그만하고 싶어…",
"869549322": "「이슬처럼 내려오고, 안개처럼 사라지고, 기쁘고 슬픔이 다 꿈속의 꿈을 꾸는 것이다」",
"87107850": "윈드블룸 축젠데, 「캣테일」 술집에서 술 한잔 어때?",
"884359434": "(…)",
"88572170": "저녁때 다시 와줘, 지금은 서둘러 준비해야 해…",
"886200586": "이건 보수예요, 고생 많았어요",
"897251594": "어어——뭐야, 그 표정은? 그냥 가려고? 가지 마, 맛은 보장할게!",
"897811722": "어, 여기 쪽지가 붙어 있어. 탠지어가 말한 「아란나라의 흔적」인가?",
"906768650": "샤리프 씨의 양보도 있어",
"907014410": "그래서 아카데미아의 현자들은 이렇게 허공을 통해 사람들의 꿈을 가져가서 「써버린」 거고, 맞지?",
"907281674": "문제 없어",
"908310794": "아, 감사해요!",
"911815946": "난 그 프로젝트가 「세계수 복구」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
"913112330": "라나, 좀 쉬고 있어…",
"913993994": "P·A·I·M·O·N",
"916872458": "응? 뭔가 있는 것 같은데…",
"919592202": "잠깐 갑자기 웬 안개지? 밖에 나가서 확인해 보자",
"919741706": "잠깐, 아직 할 일이 남았어. 이 꽃…",
"924179722": "혹시, 기사단의 자선 판매를 돕는 중이신가요?",
"927705354": "제대로 설명 안한 내 탓도 있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 때 설명해도 소용없었거든",
"930413834": "약초를 가루로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이제 너희는 가도 돼",
"931642634": "#{NICKNAME}, 페이몬, 너무 어려워. 길법사는 잘 모르겠어",
"933105930": "「바람의 행방」 즐기기",
"93550721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940151050": "그쪽에만 뇌폭 지역이 있는 건가요?",
"941973770": "얼마 전에 수계 사냥개가 신성한 벚나무를 물어뜯은 일, 기억해?",
"942394634": "머스크가 츄츄족을 위로하고 있어…",
"948033802": "감사합니다, 야에 님…",
"950776074": "음, 그렇군요. 제가 틀린 것 같네요",
"955288842":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956767498":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한다고 하면, 그… 「대리 궁사」 님이 결제는 어떤 식으로 한데? 무료 봉사를 할 수는 없잖아",
"968375562": "보물 사냥단에서 「대보물사냥가」는 우리 모험가들 마음속의 「대모험가」와 맞먹는 인물이야",
"974080266": "그분의 두 아들 모두 저희 전우였습니다. 고로 님이 주신 특별 훈장도 받았는데, 대단하죠?",
"976478474": "음, 아니지…. 「조심히 가」라고 말하는 게 맞겠구나",
"990704906": "맞아! 아니면 무슨 일인지 말 해줘.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와줄게. 대신 넌 신염의 「통행증」을 연장해 주는 거야, 어때?",
"994595082": "복수가 아니라 「보수」라고 하는 거야",
"995996938": "우와, 정말 깊잖아…",
"997432586": "…그럼 추후 일정은 빠른 시일 내에 시노부 씨께 연락드릴게요",
"99924234": "…바텐더 경험이 좀 더 쌓였을 때 주는 게 좋겠군. 네 능력이라면 이 일을 훌륭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야",
"10368813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1089431019": "역시 보물 같은 건 없었던 거야",
"1090381291": "「거울의 예언자」",
"1096815083": "페이몬",
"1125026283": "에이",
"1127580139": "Ald-95134",
"1142488555": "에이",
"1168713195": "별처럼 빛나는 유리와 달처럼 밝은 옥! 명성재에 오셔서 손에 넣으세요!",
"1190140395": "카르카타 관찰하기",
"1196110315": "……",
"1199193579":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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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504491": "검투사",
"1216404971": "현혹된 모험가",
"1250518507": "하니야",
"1279007211": "게임을 다시 시작해주세요",
"1307324907": "형아!",
"1310558699": "적의 증원군이 옵니다!",
"133745131": "엥?! 언제…",
"1345176043":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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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530091": "깔끔한 필체의 편지",
"3665223147": "페이몬",
"3686513131": "???",
"3736339947": "에이(影)",
"3738470891": "최대 피해 보너스를 가진 파도잡이를 발동한 후 10초 동안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하고 공격속도가 15% 증가한다.\\n·강공격에 필요한 준비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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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993067": "…천공의 하프가 그렇다는 소리야",
"4090002923": "[비밀 채팅] [{0}]",
"411649515": "뭔 날씨가 이래——",
"411807211": "「사다·네시나」",
"4125789675": "이 사과 먹을래?",
"4189129195": "몬드 대성당? 가서 뭐 하려고?",
"4227560939": "은폐·한결같은 걸음",
"4232942059": "우인단 사관",
"4256362987": "청소 시간",
"4263646699": "누나가 대성당에 천공의 하프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잖아",
"431687147": "우인단·러셀",
"472724971": "화려한 필체의 편지·3",
"502236651": "견습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50337259":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559031787": "페이몬",
"573412843": "오, 나의 벗 케이아, 당신이군요?",
"597997035": "그렇다고 해도, 누구보단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네",
"649517547": "연구원",
"653278699": "안녕",
"683053547": "???",
"710561259": "참배의 길",
"716489195": "「또 어디 가서 탐정 놀이하고 있겠지, 사람들한테 피해나 안 입혔으면 좋겠네」",
"745667051": "다른 이의 메시지",
"855894507": "전투광",
"907351531": "어머, 네가 이런 캐릭터였다니, 뜻밖인데",
"940088811": "그래",
"976323051": "「윤」",
"1055840456": "페이몬",
"1070427336": "페이몬",
"1086728392": "아, 이건 달 연꽃이야. 달이 높이 떴을 때만 피는데, 리월에도 이런 꽃이 있다고 들었어. 달 연꽃이 피는 것을 보면 종일 행운이 깃든대",
"1107027144": "공지판",
"112604589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1127182536": "음, 이 사진 엄청 잘 나왔네. 오오토모의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
"1128570056": "츄츄족",
"114811080": "???",
"1180306632": "수메르의 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아짜라 조형소라는 상점 전시대 근처에서 장인들의 탄식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1186263240": "기사단 문장이 새겨진 방패와 두 자루의 예장 대검으로 이루어진 벽장식.\\n검과 방패 모두 귀중한 금속으로 테두리를 둘렀으며, 신병이기는 제외하면, 시중에서 유통되는 고급 장비에도 뒤지지 않는다.\\n어떤 기사가 예전 수칙에서 이런 조항을 찾았다. 「긴급 상황 시 검과 방패를 빼서 사용하라.」\\n하지만 검이나 방패나 크기와 무게가 어마어마해 일반 기사는 감당할 수 없으며, 분수를 모르는 청년들이 아찔한 사고를 낸 적도 있다.\\n그래서 최신판 기사 수칙에서 해당 조항은 삭제됐다",
"1196034248": "병영의 범종-「천둥의 아우성」",
"1204583624": "츄츄 바위왕",
"1208013000": "페이몬",
"1212517576": "페이몬",
"1225189576": "평판: 현상 토벌",
"130559176": "페이몬",
"1312315592": "페이몬",
"1363830984": "커다란 자작나무. 나뭇잎이 황금빛을 띨 때 목재가 가장 단단하고 훌륭하다. 물론 벌목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1377957064": "레시피Ⅲ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1426277576": "꼬리가 커다란 다람쥐. 황야에서 흔히 볼 수 있다.\\n식량을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작은 다람쥐는 특히 소나무의 씨앗을 선호한다.\\n일부 다람쥐 눈에는 푸르고 덥수룩한 포롱이의 몸이 마치 푸른색 나무로 보여 가끔 포롱이 깃털 속으로 들어가, 간지러움에 포롱이를 웃게 만든다",
"1433713864": "타르탈리아",
"1494600904": "어, 너도 들리니…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150066298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종종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 돌연 보이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는 것처럼 몸부림치다가도 혼자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일부 학자는 그들의 타고난 연기 욕심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1517272264": "#{NICKNAME}",
"1541569736": "엠버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다. 정찰 기사가 몰락해버린 오늘날, 그녀는 홀로 정찰 기사의 의무를 지킨다.\\n몬드에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은 3일도 안 돼서 이 불같은 열정을 지닌 이 소녀와 친구가 된다.\\n「디어 헌터」 간판 앞, 시드르 호수 물가,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참나무 꼭대기 위 등 모든 곳에 이 빨간색 기사가 남긴 발자국이 있다.\\n그녀에게 「수상한 인물」로 찍힌다면 절대 기사의 진지한 심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569447112": "죽첨",
"1607762120": "시린",
"1641212104": "Lv.{0}",
"165905837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670525128": "페이몬",
"1674112200": "Ozawa Ari",
"168927432": "아리야데바",
"1704303816":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720609992": "음… 아닌가 보네요",
"1728420040":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1768783048": "현재 사용하는 캐릭터를 조작할 수 없습니다",
"1774338248": "가지와 잎이 무성한 식물. 푸른 물을 머금은 듯한 잎사귀로 「비천」이라 불린다",
"1786626248": "볼트Ⅱ 에너지 수준이 낮아,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1795230920": "유적 장치 제거하기",
"1822388424": "어리둥절",
"1826644168": "나뭇잎으로 장식한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수메르 주민들은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으로 사람의 수염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동화 속 아란나라 할아버지들의 입가에도 나뭇잎이 두 개 붙어있다",
"184432840": "평판: 현상 토벌",
"1941535944":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I",
"195276103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1956627656": "삭제 모드에서는 악보 위의 음표를 클릭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975356616":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988072648":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1990089928": "「기적의 정수」 600개 수집하기",
"2009229512": "페이몬",
"2032027848": "「꿈과 같이 덧없던 13년…」",
"2047871176": "할프단",
"208498888": "도금 여단·까마귀 부리 창병",
"2098009288":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10107592": "돌파 완료",
"2139705544":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1579976": "휴, 입만 산 것들은 이제 질렸다. 대체 언제쯤 네 솜씨를 보여줄 거지?",
"218791112": "텍스트를 분석하고 해독한 뒤, 연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연상 진행」을 누른 후, 다른 텍스트를 선택하고 「연상 발동」을 눌러 연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정확한 연상을 진행했을 경우, 새로운 텍스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204711112": "이건 나도 나만 사랑해주는 이를 만날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는 거야",
"2281171144": "폭포… 일까요?",
"2307581128": "케이반 돕기",
"2319494344":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321322184": "역시! 여긴 녀석들의 비밀기지일 뿐만 아니라, 보물 동굴이기도 했어! 어쩐지 암호가 엄청 복잡하더라니",
"2325035208": "볼트Ⅲ 에너지 수준이 낮아,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
"2325772488": "샴스",
"2332846280":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2394118344": "「깃털」을 통해 「카마」와 「사요」를 보게 된 일에 대해 설명한다…",
"2415170760":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2432566472": "촬영 스팟이 촬영 범위 밖에 있습니다",
"2449827016": "명해서하 선계",
"2454508744": "환형 물새·물",
"2461592776":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46791368": "네가 모험하기 편한 호칭으로 부르면 돼",
"247844040": "평판 등급: Lv.7",
"2505647304": "아주 쿨한데! 그래도 무슨 의뢰인 지도 모르면서 수락하는 건 멍청한 짓이야",
"2507330760": "페이몬",
"2507647176": "페이몬",
"2545280200":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546582728": "타입",
"2584923336": "공중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방향을 조절하는구나… 정말 대단해!",
"2588295368": "힌트",
"2633119944":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2643256520": "그건 라즈베리잖아…. 엥? 위에 몇 개가 없어…",
"2651026632": "파도 배에서 내릴 때의 상승 관성을 이용해 「유유한 구름 계단」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2673623240":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680606920": "페이몬",
"2683747528":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270322888": "흐음, 이게 바로 「암류가 꿈틀거리는」 곳인가…",
"2801198280": "기자가 편집장을 끌고 떠난다…",
"2813284552": "공격에 번개 원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2816592072":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830405832": "수다떠는 까마귀",
"2836065480": "무슨 뜻이야? 혹시… 걔들을 쫓아낸 거야?",
"2854673608": "아란마를 따라 「영혼」이 있는 곳으로 가서 죽음의 땅의 혹 파괴하세요",
"29332500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944455880":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2977545416": "「몬드 눈에 묻힌 도시·고궁」 일곱신상 해금-바람",
"297944698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994259144": "무슨 일 있으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사람들이랑 싸우지 마시고요",
"3002195144": "바람 원소의 흔적인 것 같아. 계속 단서를 쫓아 찾아보자!",
"3009374408": "내레이터",
"3044798664": "각 단계 도전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도전이 완료될 때 남은 시간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며, 도전 점수에 따라 「인장」이 주어지며, 그에 상응한 보상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3101422792": "가서 풍차 국화를 손에 넣자!",
"3107791048": "일행이 일으킨 소란이 대단한 거물의 심기를 건드린 듯하다…",
"3159129288":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소헤일한테 이 석판에 적힌 문자들을 보여주자",
"3174088904": "지경",
"3190727880": "내레이터",
"320320712":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3218127048": "흥분하지 마! 몇천 년은 지난 일이야!",
"3222769864":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3246716104": "잠깐만…!",
"3253284040": "아버지를 더 많이 사랑한 총명한 어린 동생이 하루빨리 깨닫고 형들의 마음을 돌리길 바란다",
"3262494920": "도전 중 「사진기」를 해제할 수 없습니다",
"3296456904": "라나 누나…",
"3326215368": "기억의 정수와 「쿠사바」의 힘이 있어야만… 「마라나」를 처치할 수 있어",
"3369590984": "「구름이 달을 지키듯」 마스터 모드에서 3600점 획득하기",
"337181204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37281224": "페이몬",
"3386150088": "「주바이르 극장」 단원들이 함께 제작한 수공예품, 무대의 현실 모습을 최대한 구현했다.\\n원래는 무대 밑에 있던 분수대와 주위의 관중석, 바자르의 가게들도 포함하려 했으나, 제작 과정 중 물의 저장과 순환, 목제 재료의 습기 방지, 전체적인 무게 제어 등 여러 문제를 겪었다. 여러 번 고려한 후, 제작자들은 여분의 디자인을 포기했으며, 무대에 모든 힘을 쏟기로 했다.\\n그녀는 기쁘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춤을 추니까, 무대는 일종의 축복을 의미한다고 했다——네가 이걸 자주 사용할 수 있길 바랄게",
"338683080": "참, 일반적인 공격은 표적 {0}에 전혀 먹히지 않는대, 조심해…",
"3391108296": "페이몬",
"3393154248": "꿈의 전당을 구현해 「마야의 전당」 영역을 생성한다.\\n\\n영역을 펼쳤을 때, 파티 내 다음과 같은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있으면 각각 상응하는 효과가 발생한다.\\n·불 원소: 나히다가 마야의 전당 안에 있는 경우, 원소전투 스킬 「너른 헤아림」의 삼업의 정화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번개 원소: 나히다가 마야의 전당 안에 있는 경우, 원소전투 스킬 「너른 헤아림」의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이 감소한다.\\n·물 원소: 마야의 전당의 지속 시간이 연장된다.\\n\\n영역을 펼쳤을 때, 앞서 언급한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최소 2명이 존재할 경우, 발생하는 효과가 더욱 강해진다.\\n\\n나히다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파티가 마야의 전당 안에 있으면 앞서 설명한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n\\n지혜의 신이 보기엔, 삼라만상도 결국 뒤집힌 환상으로 이루어진 마야의 꿈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345317576": "공주",
"345570221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460739272": "「당시에 층암거연을 떠난 광부들은 더 깊은 곳으로 통하는 갱도를 봉쇄했지만 『개산포』 한 대를 남겨두었다」\\n「어쩌면 그 당시의 높으신 분의 특별 지령일지도… 리월의 상업에는 유리 모래의 자양분이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3463347400": "숙달 비경: 서리 제단 III",
"349536685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3521016008": "천장2",
"356994248": "엇! 어디 가? 카메라 나왔어, 빨리 돌아와!",
"359689416": "헤헤, 바로 저기야",
"3600665800": "페이몬",
"361040711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3614233800": "마히르",
"361891016":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694876872": "「보물찾기 보드」와 상호 작용 후, 사전에 배치해 놓은 「헤롱헤롱 포롱이」 인형이 랜덤으로 등장합니다. 「헤롱헤롱 포롱이」는 각 라운드마다 일정 시간 동안 존재하며 제한 시간 내에 포획하지 못하면 다음 라운드에 「헤롱헤롱 포롱이」가 다시 등장합니다. 「헤롱헤롱 포롱이」를 포획하면 「헤롱헤롱 포롱이」가 사라지고 점수를 획득합니다",
"371858632": "찰스",
"3725940936": "바깥쪽에 있는 저건 「미카게 용광로」를 봉인하는 거겠지…",
"3768071368":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777782984": "옥경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형태와 특징, 습성을 기록한 책자. 수려한 글씨는 감우 본인이 직접 쓴 것이다.\\n분류가 명확하고 내용이 간결하고 상세하며, 심지어 유리백합을 키울 때 주의할 점이나 예상꽃의 접목 방법 같은 시중에서 보기 힘든 까다로운 내용까지 정리되어 있다.\\n그 가독성과 전문성은 정식 간행물로 낸다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n위에 말한 것들은 책자를 앞에서 뒤로 읽어봤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상이다.\\n그러나 만약 뒤에서부터 앞으로 본다면 어안이 벙벙해질 것이다.\\n책자의 마지막 몇 페이지에는 엄청난 양의 지우고 고친 흔적이 까맣게 남아있기 때문이다.\\n인내심을 가지고 자세히 읽다 보면, 원래는 각종 채소의 재배 방법이 적혀 있었다는 것을 겨우 알아볼 수 있다.\\n「만약 직접 채소를 가꾸면 분명 식욕을 조절하기 더 힘들어질 거야.」\\n감우는 주먹을 꽉 쥐고 애써 참으며 힘들게 얻어 낸 성과를 전부 지워 버렸다.\\n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칼로리 섭취가 부족해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꽃에 물을 주러 간 감우는 예상꽃 더미에 머리를 처박곤 '이건 달콤달콤꽃이야'라는 상상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다.\\n그리고 어느새 낮잠에 빠진 그녀는 산이 온통 달콤달콤꽃으로 가득해진 꿈을 꿨다",
"378151239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790105800": "카페라테 위에 캐러멜 시럽을 올려 고소하고 달콤하다",
"3838039240": "???",
"3882984648":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91013576": "「악기」 같은 느낌이야",
"392583495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바닷속 산호와 같은 엷은 채색이 칠해져 있다. 비행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동작을 보여준다",
"3930606792": "「이능 두루마리」 1개 수집하기",
"3934264520": "장애물 {param2}개 파괴하기",
"3939998920": "「질주 리듬·노루뿔」",
"3953479880": "거기——이보시오——누구 없소",
"3980915912":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4073629896": "폭발 응답 수정",
"4077901000": "으앗, 큰일이야! 몬스터가 오고 있어!",
"4083317960": "#여기가 바로 아슈바타 전당인가…? 아란마, 걱정하지 말고 {NICKNAME}에게 맡겨!",
"413421383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141974728": "하나미자카의 전설에 따르면, 이렇게 평평한 돌덩이는 아주 희귀하다고 한다. 폭포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으며, 무인의 수행에 쓰인다.\\n「야에 출판사」에서 파는 라이트 노벨에서 묘사하는 「폭포 수련」과는 다르게, 어떤 무인들은 폭포로 몸의 죄악을 씻거나 의지를 수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저 폭포수의 소리로 잡음을 쫓고 색다른 「정적」을 얻을 뿐이다.\\n외국에서 전해져온 의학 이론에 따르면, 폭포 아래에 오래 앉아 있으면 오히려 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4169035976":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420319252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420930068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4227252424":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425971834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44869832": "쓸데없는 소리 말고 덤벼!",
"454484168": "페이몬",
"474216648":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488021192": "「오토기나무」로 만든 농작물 거치대. 각종 과채를 재배할 수 있다.\\n막부가 현지 과수 농가에게 매달 소정의 지원을 하지만 농가가 실제로 가져가는 모라가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떤 농가는 업종을 바꿀까도 생각 중이다",
"497409224": "평판 등급: Lv.9",
"50899680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536470728": "시종 기사의 노래·상편",
"53951688": "페이몬",
"550633672": "리마",
"565261512": "「적철 산호」",
"570226888":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602379464": "라픽",
"616544456": "「애쓰는 소나무」",
"620444872": "용병 대도·첫 번째 클리어",
"622254280": "허니캐럿그릴",
"639077576": "처치했어요",
"649417928": "「꿈의 꽃」 {param0}종류 획득",
"685075656": "리월풍 민가-「소나무와 시냇물을 벗삼아」",
"68565728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750710984": "협동 공세·연합 전술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782854344": "창 5연격",
"787632328": "페이몬",
"788404424": "「심야 극단의 단체 사진」",
"809407688": "제한 시간 내에 모든 환몽의 씨앗을 모으고 환몽의 문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도전 중 적의 공격을 받으면 제한 시간이 줄어듭니다…",
"809438408": "이상한 음성",
"812936392": "페이몬",
"81652936": "저건… 저건 하나치루사토 씨의 가면이잖아…",
"824705224":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826376392": "클리어",
"906515656": "「여단의 수레」",
"941545672": "도금 여단·진의 파괴자",
"944045256": "롤프",
"949974216": "우인단 행동 일지·세 번째",
"95677640": "나시르",
"97510600": "수수께끼의 목소리A",
"983343304": "바위 원소",
"102318575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103618391": "전 안 기다려도 돼요. 어서 가서 쉬어요. 음… 그렇게 걱정돼요? 거의 다 끝났으니까 밤은 안 샐 거예요. 정말이에요…",
"1069219671": "이 무공이 효과가 있나요?",
"1077365591":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1079984983": "피슬의 취미·피슬에게 묻기",
"1108564823": "성유물 세트",
"1124705111": "조금 독단적이긴 하지만 클립스 어르신도 내가 이러길 바라셨을 거야",
"1140854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46942295": "쇄국령이 풀리고 라이덴 쇼군은 각 업계의 발전을 지원하는 법령을 잇따라 반포했어. 이제 내가 쇄국령 기간에 땄던 자격증들도 쓸 수 있고, 아라타키파도 경제적으로 그렇게 쪼들리지 않게 됐어….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결국 라이덴 쇼군한테 고마워하게 될 날이 올 줄이야",
"1149243223": "아주 어릴 때부터 할머니랑 같이 가서 놀았었어요…",
"118024023": "비가 올 때…",
"1200492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206532951": "둔옥릉 구석구석에 널려있는 수많은 유적은 마치 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는 웅덩이에 갇혀 시간이 멈춰버린 것만 같다.\\n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바는 알려진 게 없지만, 이곳에는 아직 수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게 확실하다",
"1220413271": "(폐기)",
"1221541719": "응… 잘 가",
"1229600599": "원소 에너지|{param7:I}",
"1285420887": "#페이몬: 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역시 안수령이겠지\\n페이몬: 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n페이몬: 하지만 텐료 봉행에 잡힌다면, 목숨을 부지할 신의 눈이 없네…\\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내 신의 눈이라고 할게\\n페이몬: 페이몬은 참 편리한 아이템… 농담하지 마!\\n{NICKNAME}: 걱정 마. 페이몬은 안 줄 거니까\\n페이몬: 당연히 그래야지\\n{NICKNAME}: 그러면 페이몬이랑 난 감방에 가서 사형을 받겠지\\n페이몬: 윽… 그, 그렇게 되면 그냥 날 보내줘…\\n페이몬: …잠깐만, 애초에 안 잡히면 되는 거잖아!",
"1304810327": "HP 부족·세 번째",
"1312523095": "세상 일에는 흥망성쇠가 반복됩니다. 고대 신도 그랬고 평범한 인간들도 그랬죠. 안타까워할 건 없어요",
"1315663703": "당신은 누구시죠…?",
"1316751191": "요리 획득",
"133862231": "…나약하군",
"1370208087": "해당 장식 이동 후 해당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지고 일부 장식은 사용자 설정 세트에서 제거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377058647": "진 단장님은 좋은 사람이야! 조금… 무섭긴 하지만…",
"141329239":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1424112471": "구름과 안개의 편지",
"1434075991": "카베에 대해…",
"1467775831":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1482451799": "이만 가볼게요",
"1484082007": "이 분수는 그냥 평범한 분수인데… 어느 날부턴가 소원을 비는 곳이 되었어",
"1487498071": "저녁 인사…",
"150342487": "리 요리나 월 요리, 산해진미는 다 분위기를 먹는 거야. 진짜 맛있는 거라면… 홀호암의 간식이지!",
"152912727": "한정 구매 {0}",
"1579752279": "파티 가입·세 번째",
"1597222743": "소풍",
"161794338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1639353175": "항해 6일차 훈장Ⅲ",
"1647833943": "비행 2일차 훈장Ⅲ",
"1654283095": "음, 벌써 가려구요?",
"1657962327": "돌파의 느낌·승",
"1683432279": "강공격 피해|{param4:F1P}",
"16848727": "1단 공격 피해|{param5:F1P}",
"1715685207":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1717924695": "지속 시간|{param5:F1}초",
"1741006679": "응광에 대해 알기·두 번째",
"1741659991": "근데 시력이 좀 안 좋아…. 얼마 전에 실수로 안경을 망가트렸는데 아직 새로 못 맞췄거든…",
"1783799639": "「생물 연금술」에 대한 지식이 늘어난 뒤부턴 버섯을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당신도 알겠지만, 버섯은 썩은 생물에서 자라나잖아요. 그런 비슷한 게 상상되면서 비, 비위가…",
"1785688919": "수메르에 오기 전에 야외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었어. 먹을 수 있든 없든 몇 번이고 입에 넣어 봐서 야외 생활은 익숙한 편이야. 그래서 이곳에 온 뒤로 숲을 순찰하게 된 거지. 「야외 생존」 과목이 있다면 합격할 자신 있어… 음, 필기시험만 없다면 말이야",
"1790310231": "식재",
"181149371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80964951": "그건… 다 몬드가 너무 평화로워서 그래",
"1890740055": "「고로 형님」? 어디서 들은 거야? 휴… 솔직히 말할게. 평소 장병들과 친하게 지내거든. 좋은 물건이 있으면 다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들이 날 존중하는 의미로 사석에서 형님이라고 부르곤 해. 하지만 다들 나보다 나이가 많은걸…",
"1893198679": "전투 불능·두 번째",
"1893495639": "쉿, 조용, 그녀를 깨우지 말고 좀 더 자게 둬. 「그녀」가 누구냐고? 당연히 매일 과제 때문에 고민하는 레일라지. 그럼 난 누구냐고? 후후, 나도 레일라야",
"190186327": "요리 획득",
"190872661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40074327": "돌파의 느낌·승",
"1947002711": "넌 그냥 겉으로만 본 거잖아. 이 신통한 홉킨스의 손을 거친 게 어떻게 평범한 샘물이겠어!",
"1964910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9870551": "허허, 숨겨서 뭐하겠나. 난 이 산에 은거 중인 선인일세",
"2003426135": "지극정성을 다하는 카자르자레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026941271": "도전 성공",
"2040705879":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두 번째",
"2066315095": "요리 획득",
"2078739287":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08708439": "가서 확인하고 싶은데 기사단 사람들이 날 막아서더라고…",
"2093049687": "연심주·권3",
"2129408855": "쪽지 한 장",
"2129788759": "지금 귀빈께서 대관하셨는데, 무슨 일이시죠?",
"213417762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136599383": "별이 떨어지는 곳",
"215634107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159869783": "연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168918871": "멈추기만 하면 왠지 모르게 초조함이…",
"217663471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2177260375": "싫어하는 음식…",
"2188405591":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2194432855": "연금술에 대해…",
"2194540375": "4단 공격 피해|{param4:P}",
"2196824919": "파티 가입·두 번째",
"2220029783": "같이 놀자!",
"2235824983": "너무 보기 흉해",
"2255916887": "후후, 누군가는 불안에 떨게 생겼군요…",
"2266522455": "준비는 끝! 출발하자",
"2294860631": "운근에 대해…",
"2307559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324426583": "백출 선생의 목 관리 처방전은 효과가 최고야. 한번은 고마워서 즉흥적으로 로큰롤을 불렀는데…백출 선생이 기르던 그 뱀이 기절해 버리더라고. 그때부터 그 뱀은 나만 보면 백출 선생 옷깃으로 숨어. 하하하, 뱀이 진동에 예민한 동물이란 걸 그때 알았어",
"2329973591": "2조 제출 실패!!",
"2336416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63606871": "클레에 대해 알기·네 번째",
"2369374039": "내게 가장 중요한 건, 다음으로 만들 무기야…",
"2379400023": "구매 후 페이몬과 대화",
"2390608727": "원소폭발·두 번째",
"2421471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432001879":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455515991": "시카노인 헤이조 등장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하고 쇄심권의 「변격」 효과 1스택을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468812631":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250902359": "크흠, 아무튼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2552922967": "지속 시간|{param4:F1}초",
"255633800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557802327": "…확실히 그날 밤 술에 취해서 너랑… 누군가를 만났던 것 같긴 한데…",
"259223383": "헤이~ 친구, 안녕!",
"2605268823": "으익… 이게 뭐야?",
"2606487383": "중운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610418519": "「도전자·제5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621746007": "통성명을 잊었군",
"2623753047": "도금 여단",
"263357271":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2641377111": "비가 올 때…",
"2644914007": "우인단",
"2671375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74666327": "이만 가볼게요",
"2687615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88321367": "요리 획득",
"270716759":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2723839831": "낚시 애호가들로 구성된 민간 조직. 회원들은 대륙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그들은 물고기를 낚을 때의 파동이 그들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낚시에 본능적인 열정을 품고 있다.\\n「함께 낚시 덕후가 되어보자고!」",
"2736340823": "걱정 마세요. 전 안 날아가니까요!",
"27474440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756515671":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네 번째",
"2778702679": "HP 부족·세 번째",
"2784658263": "응? 아직 안 갔네. 응원 연습 중이니까 신경 쓰지 마",
"2789261143": "날씨 진짜 좋다. 같이 산책할까",
"2800045911": "응광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802389847": "진에 대해…",
"2819510103": "모르겠어. 그녀의 이름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 단지 그녀와 함께 검소하지만 평화로운 삶을 살면서 매일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며 같이 천천히 늙어가기로 약속했던 것만 기억나…",
"283945815": "이 주위에서 영감을 찾을 때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것 같긴 해, 수정 광석 같은 거려나?",
"2859788119": "낚시 시작",
"2866122583": "이런 요리를 맛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 맛은 평생 기억할게요",
"2888611671": "우리 솜씨를 맛보면 대부분 단골이 되지",
"2894319447": "베넷에 대해…",
"2906994519": "방금 무슨 말이에요?",
"2940885847": "지금 귀빈께서 대관하셨는데, 무슨 일이시죠?",
"2969925463": "이 상태로 가다간 큰일 나",
"30013684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1024751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037216599": "검은 그림자·질풍의 검세",
"3073472343": "아, 난 참 이기적인 여자야…",
"3092599639":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3099817815": "그래도 가끔씩 누가 와서 차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하는 걸 보면 여기에 가게 열길 참 잘했다 싶어",
"3099882327": "HP 부족·두 번째",
"3123293015": "살살해",
"3126017879": "출항의 날",
"3128374103": "은혜와 원한은 이 세상에 뒤엉킨 거미줄과도 같으니, 그 누가 쉽게 벗어날 수 있겠어?",
"3133313879": "여기서 뭐하세요?",
"3136546647": "섬과 바다의 저편",
"31380765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38505559": "비료… 판매원?",
"3157683031": "노엘에 대해…",
"3160549207":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3180289879": "정말 상쾌한 날씨네",
"3184015191": "바다에서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식자재는 바로 생선이야. 생선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바다 위를 모험하는 모든 사람의 고민이지. 기회 되면 너한테도 내 솜씨 좀 보여주고 싶네",
"3220475735": "염애",
"3233716055": "억지 부리지 마세요!",
"3244751703": "고화파?",
"325348183": "그이요?",
"3265178455": "레벨을 올려 보상 확인하기",
"326675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278062423": "클레에 대해…",
"3301976919": "잘 가, 그대도 지혜를 얻게 되길",
"332894293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3333608279": "악령이여 물러가라",
"3352550231": "수메르",
"3357311831": "「저 대신 소재를 찾아줘서 고마워요, 여행자님.」\\n「그런데 아직 신경 쓰이는 것이 있어요. 그 나무에 대체 어떤 전설이 있는 걸까요?」\\n「시간 날 때 자세하게 얘기해 줄 수 있나요?」",
"3366907735":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369728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7261346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3377578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97749591": "이번 달 남은 수량: {0}",
"3402082135": "바람이 불 때…",
"3458736983": "응? 난 안 춥냐고?",
"3471014743":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3514842967": "요리 획득",
"3528248151": "요리 획득",
"3603254103": "요리 획득",
"3615228759": "성유물 세트",
"36163415": "상아야. 오빠가 바다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잖아. 몸도 마음도 피곤한데 나중에 얘기하자…",
"362919767": "제비꽃 열매에 대해…",
"36640599": "행운아의 은관",
"3705655127": "싫어…",
"3717015383":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720303447": "3단 공격 피해|{param3:P}",
"3751125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757580119":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3761947479": "원소폭발·두 번째",
"37835282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810082647": "전투 불능·두 번째",
"3829142359": "점심 인사…",
"3836577623": "「순풍 공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38799429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1178071": "하지만 그녀는 성격이 좀 이상하고 시끄럽달까…. 근데 나를 대할 땐 또 완전히 달라서… 고민이야",
"3936103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37027927": "구피",
"3978047319": "또 하나, 「쉿」 같은 소리는 안 냈으면 좋겠어, 부탁할게",
"3980840791": "음, 다음에 보자고. 네가 안전히 떠나는 걸 지켜볼게",
"3982841687": "이만 가볼게요",
"4027808599": "화면을 길게 눌러 별하늘에 소원 빌기",
"4028549975": "얼마 전 리월항으로 오던 길에 강도를 만났는데… 다행히 자신을 「고화파 행추」라고 칭하던 소협이 구해줘서 무사할 수 있었어",
"4033784663": "여기서 뭐 하세요?",
"403585879": "「바루나 신기」",
"4054925143": "여긴…",
"40577380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78052183": "(조용히 떠난다…)",
"4101456727": "호심경 효과가 종료되거나 피해를 받아 파괴되면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400%의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41115943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154952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4132078423": "레이저에 대해…",
"4140456791": "…난 절대 지지 않아!",
"41418033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59184727": "이건 규칙 위반이에요!",
"4226469719": "이건 로큰롤 하지 않아!",
"4247021399": "이야기 들으러 오셨나요? 자, 여기 앉으세요",
"4255232855": "정말 안 팔리네…",
"4272301911": "NPC에게 뇌물 공여",
"4275246935": "무인의 깃털장식",
"427709271": "#페이몬: 신사에서 점괘 본 적 있어?\\n페이몬: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점괘를 보면, 계시를 받을지도 몰라\\n{NICKNAME}: 음. 하지만 「흉」이나 「대흉」 이 나올 수도 있잖아? 울적해질 것 같아…\\n페이몬: 괜찮아. 신사의 무녀가 그러는데, 나쁜 결과는 신사의 점괘 걸이에다 걸면 된대…\\n페이몬: 그러니까 「대길」이 나올 때까지 계속 뽑으면 돼! 다른 건 다 점괘 걸이에 걸어버리고!\\n{NICKNAME}: 다들 너처럼 하면 점괘 걸이에 걸 곳이 없잖아…",
"4293789527": "사파이어",
"446076759": "창아는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 아빠가 계속 안 돌아오고 계시거든…",
"455379799": "적색 모래바다",
"460620631": "아, 내 이름은 앨런. 바로… 아, 사냥꾼이 될 사람이야",
"46205783": "사부의 창술을 감상하라고!",
"486654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505781079": "번개 슬라임은 간헐적으로 사방에 전기를 분출합니다. 전기를 분출하고 난 뒤가 반격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518937431": "앗, 혹시… 먹을 수 있는 건가요?",
"530834263": "눈썰미가 좋네",
"53322583": "「오니 할멈」은 오니가 아니야, 그분은 나한테 가장 잘해주는 인간이지! 날 입양해서 오니 할멈으로 불리는 것뿐이야. 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안 써서 괜찮아… 휴, 근데 나 때문에 그분이 손가락질받는 건 싫어…",
"597517143": "상점 구매",
"614177623": "케이아는 술에 취해야만 본 모습이 드러나. 말만 번지르르한 건 그의 보호색인 셈이지. 하, 아무리 연기해도 다 보여. 너도 그가 취한 모습을 한번 봐야 해",
"614831959": "차지 스킬 피해|{param3:P}",
"640984919": "임무 지역 도착",
"643930967": "[파견 평가 설명]\\n파견 조사 시 여행자가 파견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일반, 비범, 완벽 세 개의 평가 중 1개를 획득합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높을수록 평가가 높아지며, 평가마다 각기 다른 조사 보상을 획득합니다. 선택한 캐릭터의 신의 눈 원소 타입과 해당 파견이 추천하는 원소가 일치할 경우 더욱 높은 평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66056023": "고상하고 멋이 있는 건 전부 좋아해요. 아악, 시, 바둑, 춤 모두요. 당신도 좋아하시나요?",
"681904983": "봉인 뛰어넘기",
"70576008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721763159": "이나즈마",
"73443159": "시카노인 씨요? 그분도 쿠죠 씨처럼 「텐료 봉행」의 일원이에요. 그분도… 원칙을 매우 중요시하죠. 「원칙」에 대한 집념이 쿠죠 씨보다도 강하답니다. 하지만 이런 「원칙」에 어떤 일들이 포함돼야 하는지는 오직 시카노인 씨만 알고 계시겠죠…",
"797089623": "비행 3일차 훈장Ⅰ",
"837535575": "예전에 도서관을 청소할 때 《피슬 황녀의 야화》라는 책이 있었어요. 환타지 소설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실제로 존재하더라고요! 자신의 전기가 있다니 그녀는 대단한 인물일 거예요",
"857753431": "지속 시간|{param3:F1}초",
"871343959": "조심히 가십시오",
"8961769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02252375": "실례했어요",
"902426455": "전에 그와 잔을 기울일 때까지만 해도 나는 신들의 말석에 자리한 일개 그림자 무사에 불과했어. 그가 그러한 선택을 했단 말이지. 허나, 다음 세대에서도 그는 분명 계속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겠군",
"904128343": "요리 가공 획득",
"905249623": "바르바토스 님이 저흴 지켜주셨던 것처럼 저도 그들을 지켜줄 거예요, 후후",
"916986711": "난… 시인 이구룡이라고 해",
"943835991": "「원소 전문가·제2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956217175": "…리월항은 일곱 국가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잖아요. 매일 드나드는 사람이 너무 많죠. 모든 사람을 다 기억할 순 없답니다…",
"970490711": "지속 시간|{param3:F1}초",
"993475415": "선물 후 남은 「꿈의 꽃」수량은 0입니다. 선물하시겠습니까?",
"1000189587": "Mild Waves",
"1027770003": "페이몬",
"1028735635": "항쟁의 실천곡",
"1062256275": "모모요",
"1146359443": "기행 등급 상승",
"120473235": "검은 진흙이라… 어떻게 저 위치에서 검은 진흙이 솟아오를 수 있는 거지? 설마 계산이 잘못된 걸까?",
"1208818323": "모든 적 처치",
"1212556947": "작가 미상",
"130613907": "{0}-{1}",
"1330142867": "냉채를 만들 수 있을지도?",
"1335775891":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다 알려줄 테니까!",
"1344865939": "앗! 저기 악어다! 서로 입을 크게 벌린 걸 보면 서로 영역 다툼을 하는 건가?",
"1422831251": "에헤, 이건 그냥 빛나는 유리구슬이야, 쓸데없는 의심을 피하기 위한 거지",
"1571489427": "복무를 마친 무사님들은 봉행부에 방문하셔서 보조금을 받으실 수 있으며, 취업 의향 여부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1590977171": "됐다!",
"1592453779": "침묵의 꽃",
"1613003411": "공식 커뮤니티",
"1684301459": "#{NICKNAME}, 드발린의 눈물 결정을 잘 보관하고 있겠지?",
"1707805331": "응~ 오늘 밤은 기분이 좋아서 밖에 잠깐 나왔어",
"1722706579": "해빙의 물",
"1788280467": "아키노리",
"1868452499": "???",
"1896813203": "보상 보기",
"1927683731": "「장난감 연구소」 진입",
"1942915731": "모모요",
"1944960659": "응? 없는데",
"1987270291": "너희들을 상대하는 게 오히려 가장 쉬운 일이지",
"1997867667": "아도니스",
"2016619155": "의뢰 요청:\\n최근에 진행 중인 식물 연구에 세실리아꽃이 필요해요. 하지만 성안에서 구하기 어려운 데다가 한창 중요한 부분을 연구하고 있어서 야외로 채집하러 갈 시간이 없네요….\\n절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세실리아꽃 3송이를 가져다주세요",
"2017239699": "정말 믿음직스러워",
"2062234259": "멧돼지 공주? 우린 이런 요리가 없었던 거 같은데…",
"2075823763": "그럼 마지막 한 마디야",
"2086324883": "며칠 전 야시오리섬의 뱀 뼈 광갱은 임시 폐쇄되었고, 막부와 산호궁 측이 일정을 의논하기로 했고, 의논이 끝난 후 다시 재개하기로 한다",
"2135248531": "주문·위뢰",
"2151117459": "사실… 내 할아버지는… 해적이야!",
"2183514771": "페이몬",
"218500755": "쏟아지는 천화 영역 내에서 현재 필드 위 캐릭터는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2217803411": "쿠죠 사라 어르신은 이 불량배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이 메모 또한 신속히 처리할 것을 보증하셨습니다",
"2228642451": "흐르는 칼날",
"2246466195": "(목표 시간 내에 완료하여 시간 점수 획득)",
"2341363347": "아무튼, 드발린과 소통하려면 한참 부족해",
"2369392275": "누적 최고 점수",
"2417496723":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2478877331": "보니파츠",
"2505678483": "쿠미",
"2575727251":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614668947": "「조르기」를 통해 친구에게 「눈사람 부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733948563": "시간이 흘러 나라가 평화를 찾은 뒤 힘을 보태지 못 했다고 후회할 땐 이미 늦었습니다! 지금 바로 입대하세요!",
"2747433619": "술책·번개 전환",
"2749976211": "[속세의 주전자] [{0}]",
"2754421395": "진짜 고마워! 큰일 날 뻔했는데 너희들 때문에 살았어. 너희가 페보니우스 기사라는 녀석보다 더 든든하네",
"2799892115": "그럼 빨리 다음 장치도 찾으러 가자",
"2820766355": "등장 음악",
"2858687123": "「어쩐지 요즘 보이지도 않더니! 승진한 거였구나, 빌어먹을 텐구 녀석!!」",
"2905931411": "하이얌",
"2911578771": "페이몬",
"2945387155": "소재 리스트",
"3047098003": "응광",
"3108617875": "「알베도에게」 보내는 편지",
"3115685523": "???",
"3205452435": "???",
"3283914387": "맞춰봐~",
"3295243923": "해란귀·염위",
"33055379": "아하하, 누나도 도와줄 수 있어",
"3318873747": "아란사카",
"3322947219": "그래, 비행 전엔 준비를 철저히 해야지",
"336912019": "수집 성공! 진짜 힘들었네",
"337008275": "주문·햇볕에 증발하는 구름",
"340503187": "「바위를 향해·두 번째」",
"3428322963": "Hu-11226",
"34383507": "미안… 일이 생겨서 이만…",
"3463029395": "놀랐지? 놀라서 울고 싶지? 드디어 모시는 신을 만났는데, 어때? 감동했어?",
"3479200403": "응광",
"3527411347": "영첨·가벼운 얼음",
"3534087827": "질주 특훈·눈보라 속 질주",
"3540387475": "에이(影)",
"3566410387": "심연 메이지·네피",
"3582810771": "「매진」",
"3615360659": "주인장, 우리… 좀 은밀한 곳이 필요한데…",
"3622355603": "드발린이 사람 다니는 길로 다니겠냐, 그냥 날아다니지",
"3643135635": "화려한 필체의 편지·7",
"3717444243": "으응? 저건 뭐야?",
"372372115": "레벨",
"3750971027": "심연의 분출구 제거를 계속하고, 푸르시나 볼트의 힘을 빌려 심연의 분출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를 처치해 보자",
"3787506323": "페이몬",
"3793787539": "호기심 많은 츄츄족",
"3897958035": "괴조와 관련된 단서를 전혀 찾지 못했어",
"3914666643": "「선배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오구라의 가게』가 제일 힘든 시기를 이겨냈습니다」",
"4002158227": "???",
"4014298771": "집중",
"4023228051": "문물에 남긴 원소력이 거의 소진된 것 같아",
"4035856019": "리사 씨는 어떤 꽃을 좋아할까요?",
"4047410835": "페이몬",
"4056285843": "트로핀·슈나이제비치",
"407943827": "다른 이의 메시지",
"4090174099": "설산 멧돼지가 나타났습니다!",
"4126639763": "「금 삼촌」",
"4158505619": "천공의 마루",
"4195342995": "들어봐. 주위에 고양이 소리가 들려. 아마 근처에 있을 거야. 잘 찾아보자",
"4198454931": "페이몬",
"423142035": "#{NICKNAME}, 고생했어. 이제 내 차례야!",
"423998099": "「최근 제 딸 화초가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지만, 이 건물을 팔아 후하게 장례라도 지내주려 합니다」",
"464982675": "페이몬",
"50797203": "교령관 공지",
"518138515": "줍기",
"529458835": "해등절",
"595770003": "바람 슬라임은 공중에 떠다녀, 누군가가 여기에서 바람 슬라임을 밟고 비행한 게 아니라면 불가능 해",
"678348435": "메시지",
"685262483": "쿠미",
"688258707": "활강 마스터",
"7112339": "투박한 필체의 편지",
"737756819":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789569171": "Streets of Elegance",
"831288979": "지금이 그가 나한테서 한 판을 만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는 걸 미리 눈치챘어야 했는데",
"859139731": "「스카라무슈」",
"886553235": "이 배에 있는 꽃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89357971": "막부 공고문",
"91433619": "가게 장식품·첫 번째",
"933076627":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965752467": "협상의 여지가 있긴 해도 풍마룡과 싸우게 될 수도 있으니, 준비 단단히 해",
"983322259": "하하하, 이 수수께끼는 확실히 좀 어렵네. 샘물이면… 혹시 샘물 마을을 말하는 건가?",
"1027985496": "웅장한 이나즈마 정원. 삼봉행 저택의 건물과 봉행소의 시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명문가 저택의 기백과 집행 기관의 노련미가 어우러져 곳곳이 아름답고 「진짜배기」라 불린다.\\n이러한 정원 설계는 출신이 뛰어나고 올곧은 인재의 마음에 들기 마련이다. 소문에 따르면 텐료 봉행의 어느 대장이——관료들이 쇼군님이 추구하는 「영원함」에 온 힘을 쏟을 수 있도록 그 근처에 거주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는 얘기가 있다",
"1038387288": "물자 획득 도전 완료하기",
"1040804952": "「몬드 눈에 묻힌 도시·고궁」 일곱신상 해금-바람",
"1064726616": "앤서니 도와주기",
"1095458904":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1099468888": "페이몬",
"1107232856": "아란마",
"1118932056": "이 말엔… 뭔가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을 것 같아. 단서일지도 모르니 일단 적어두자",
"1134130264":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134594136": "사마일의 메시지",
"1143047256": "무의미한 감탄은 이미 돋우어진 악룡의 흥미를 막지 못했다",
"1173378136": "이 비석에 글자가 있네",
"1174482008": "몬드에서 생활할 때, 토마는 특별하게 뚜렷한 염원을 품고 있지 않았다.\\n매일 똑같이 새벽녘의 햇살과 향긋한 꽃향기를 느끼며 눈을 뜬다. 아침을 간단히 때우고 성안에서 산책을 하거나 야외로 나가 발길이 닿는 대로 탐색을 나섰다.\\n당시 토마는 인간은 원래 여유롭고 행복한 나날을 즐겨야 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삶을 마감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n이런 느긋한 사상은 배를 타다 큰 파도를 만나 낯선 외국으로 표류하는 경험을 겪으면서 온데간데 사라져 버렸다.\\n그곳에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의 은혜를 입었고 자연스럽게 은혜를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다.\\n10년 전, 봉행부의 카미사토 가문이 세력을 잃고 하락세를 겪을 시기였다.\\n부모를 일찍 져버리고 가주 계승권 다툼에 휘말린 카미사토 아야토는 토마에게 이렇게 일러주었다.\\n「현재 이나즈마는 불안정한 형국을 맞이해 카미사토 가문 앞에 점점 더 많은 문제가 쌓일 것입니다. 당신은 현명하게 이해관계를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니, 이런 문제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면, 얼른 이곳을 떠나세요」\\n카미사토 가문에서 많은 은혜를 입은 토마가 과연 그렇게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날 수 있었을까? 떠난다는 건 바로 아쉬움과 수치심을 떠안고 과거 평범하고 평온하기 짝이 없는 시절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n폭풍을 마주하면서 토마도 결국 거친 파도위 힘없이 맴도는 잎사귀와 다름없었다.\\n깊은 고민 끝에, 토마의 답변은, 「지금 제가 떠나는 걸 선택한다면, 충의를 저버리는 짓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께서 줄곧 제가 충의를 다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셨죠… 전 도련님과 아가씨의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차 겪어야 할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저의 힘도 필요하겠지요」\\n충의를 다해 타오르는 의지는 결국 강렬한 염원으로 거듭나 신의 주목을 이끌어냈다.\\n마치 토마의 선택에 응답하듯이——운명을 가르는 어두운 밤에 하나의 「신의 눈」이 화염같이 불타오르며 토마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
"1194645592": "쥰키치",
"1206143064": "페이몬",
"1210274904": "크흠! 어, 얼마나 연구 가치가 큰 줄 알아?",
"123205128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253104728": "더는 굶주림을 참을 수 없으니, 맛을 봐야겠다",
"1254386776": "비교적 키가 큰 나무. 줄기가 많아 타고 올라가기 편하다. 노련한 몬드 헌터는 그 속에 숨어 사냥감의 동향을 은밀히 살피기도 한다",
"1257973848": "흐음, 이 해역은 언제나 나에게 황혼이 질 무렵 배를 돌리던 때를 떠올리게 해…",
"1264834648": "현재 필드에 적합한 미끼를 놓아 「헌터」를 현혹시킨다.\\n만약 「헌터」가 미끼에 「포획!」 비술을 사용하면, 잠깐동안 시야가 차단된다.\\n위장 상태일 경우, 미끼의 외형은 위장품과 같아진다",
"1284118616": "파괴했어! 이 새장 모양의 물건은 유명석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1297189976": "게임 끝! 축하해, 엄청난 보물을 파냈어! 몇 년 동안 장사를 해왔지만 이걸 파낸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정말 대단해!",
"1311841368": "그리고 곧바로 왼쪽으로 방향을 돌려! 아니면 안갯속으로 들어가고 말 거야!",
"1338847320": "「…기분 탓인가. 서쪽 산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 야영지에도 누가 들어와서 내 노트까지 펼쳐 본 것 같다…」",
"1342277720": "융해 또는 증발 반응 누적 횟수: {0}/{1}",
"1349932120": "「대국술」 Lv.6 달성하기",
"1402388568": "가서 무슨 단서가 있나 보자",
"1402425432": "등불 그림자 실루엣이 수수께끼의 해답에 가까워지면 수수께끼 해결 진도는 계속 높아집니다. 수수께끼 풀이 진도 100% 달성 시 등불 퀴즈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141110792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413944408": "이벤트 포기",
"1431659608": "연못",
"1455890520":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1457210456": "「적색의 돌」의 돌로 불리는 기이한 결정으로 내부에는 알 수 없는 따뜻한 힘이 들어있습니다. 파괴하고 주우면 캐릭터의 주위를 맴돕니다",
"1458396248":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1459666008": "충실한 시종",
"1492667480": "폐쇄적인 이나즈마 옷장, 두께와 벽장은 이나즈마 기모노의 특성에 맞게 조절됐다.\\n이나즈마성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고, 물기가 매우 충분하고 습한 환경이며 오래 방치한 후에는 습기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따라서 이러한 옷장 내부 위쪽에는 교체 가능한 나무상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건조된 꽃잎과 나무 부스러기가 들어 있어 수분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1504055384":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525067864": "페이몬",
"1542386776": "풍마룡-정화",
"1543148632": "지경",
"1549430872": "여행자가 마가렛에게 시음한 사람의 반응을 알려준다…",
"1551676504": "명성이 자자하시더군요. 카에데하라 님, 한 수 가르쳐 주시죠!",
"1590808664": "이나스",
"162165848": "「펑펑 마구 전초전!」의 최고 점수 1600점 달성하기",
"1675760728": "승강 기능이 있는 외경 반석. 리월의 「부유석」을 핵심으로 매끄럽고 튼튼한 석재를 주조한 뒤, 자르고 깎는 과정을 걸쳐 탄생한 아름다운 승강 플랫폼. 플랫폼에 서기만 하면, 플랫폼이 올라가서 공중 석대에 오를 수 있다. 승강대가 빈 상태로 일정 시간 운행하면, 자동으로 제자리로 내려간다.\\n승강 플랫폼의 이름은 소월축양진군이 무심결에 지은 이름이며, 행운과 명성이 쑥쑥 오르라는 의미라고 한다.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행운은 많을수록 좋지만 선인인 소월축양진군이 얼마 안 되는 행운을 신경 쓰기나 할까?",
"1688800344": "상점에 가서 콜 라피스 구매하기",
"1704387672": "여기 있는 버섯들한테 도움이 필요한 거 같아. 「촉매」의 에너지를 버섯들한테 나눠주면 될 거 같아!",
"1711939672": "언제나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아라타키파」에서, 항상 오니 복면을 쓴 채 과묵한 모습인 이인자 쿠키 시노부는 오히려 동료들보다 더 이목을 끌고 있다.\\n누군가 소란을 피우려고 하면 어느새 소문을 듣고 나타나는 이 「아라타키파」 이인자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을 동원해 단숨에 모든 문제를 처리하곤 한다.\\n간식을 빼앗긴 아이에게 디저트를 만들어 준다거나 옻칠이 떨어진 칠기를 덧칠하는 일, 불행히 체포된 동료를 변호하는 일 등…\\n그녀의 뛰어난 수완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과연 그녀가 해내지 못하는 일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n「그렇다고 모든 자격증을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니야. 어떤 업종들은 자격증이 없어서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거든.」\\n오니 복면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불만을 느낄 수 있다.\\n「그런데 어째서 이 세상에는 자격증 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존재하는 거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n오니 복면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의와 당혹감은 강한 호소력을 보여준다",
"1714693208": "특수 지역, 일시적으로 해당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731769432":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757288536": "딱히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그냥 어제 점심쯤에 커다란 배 1척이 항구 밖으로 나갔던 것만 기억해요",
"1768144984":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1779087448": "돌방패 츄츄",
"1808845912": "일반 편집 모드에서는 음표를 이동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이동하거나 삭제하려면 상세 편집 모드로 이동해야 합니다",
"1833637976":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8706850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8872408": "캐릭터 화면에서 캐릭터 레벨 업",
"1902873688": "페이몬",
"1921364056": "규정을 위반하는 발언",
"2004253784": "요충지 방어·교란 습격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024597592": "해당 라운드에는 이 방향으로 기습해오는 마물이 없습니다",
"2029010008": "내레이터",
"2030775384": "아, 알았어. 네가 그렇게 단호하다면 뭐…. 그럼 소등을 만들어서 갖다주자…",
"2038875224": "책사는 도망치고, 선배는 매일 술에 취해있으니, 이젠 나뿐이구나!",
"206283864": "확산의 시련",
"2079021144":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III",
"2081860696": "관찰",
"2120896600":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2161027160": "모든 의뢰 완료",
"2181724248": "내레이터",
"2181754968": "지르얍",
"22045707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1088856": "응. 근데 꿈속에 몰래 들어온 마라나를 없애야 바사라 나무가 바소마 열매를 맺을 수 있어",
"2234673240": "엘힝겐",
"224010965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259786840": "저장하지 않음",
"2267888728": "엔도라",
"2270114904": "페이몬",
"2296687704": "저, 저 물건이랑 멀어져야겠어…",
"231353432": "「부서진 가면」 수집",
"2320096344": "???",
"2333745240": "샘물 마을의 그녀와 로데이아가, 조금은 이해되네요",
"2380283992": "「꿈의 꽃」 {param0}종류 획득",
"2385633368": "페이몬",
"2392144984": "「바나라나」는 생기를 회복하기 시작했어. 머지않아 이곳은 다시 낙원이 될 수 있을 거야",
"2403214424": "「…처음 농사로 흥하여 집단을 이루었다…. 『귀종』이라는 이름이 신이 강림하여 격변을 일으키고 하늘을 수 천리 가렸다…」",
"2449673304": "「불이 활활 타오르는 길이라도,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리라…」",
"2575508568": "「그건 당연하지, 절대 재궁 아가씨를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거야. 콘다 가문은 반드시 열쇠를 잘 보관해야 돼…」",
"2586179672": "어서 점괘 걸이에 걸어! 그리고 페이몬한테 맛난 걸 쏘라고. 그러 운이 바뀔 거야!",
"2600854616": "산들의 윤곽을 무늬로 한 화기. 연갈색의 도자기 표면은 얼음과 눈이 걷힌 땅처럼 소박하고 자유로운 시문이 숨겨져 있다",
"2613938264": "잃어버린 보물·도전",
"270684066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7506776": "안나",
"2753104984": "10000pt",
"2754547800":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2784777304": "너한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줄게. 바로——「황금손 낚시꾼」!",
"2795527256": "적은 매우 단단한 것 같아. 일반 공격은 전혀 안 통해. 그렇다면 원소 공격을 사용해봐!",
"2803031128":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2849885272": "고대 바위 용 도마뱀",
"285091848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866134104": "길쭉한 양서류로 보통 심해에서 발견된다. 생물학적으로 육지 뱀장어의 일종으로, 더 큰 생물들을 따라가며 살아가는 것이 그들의 공생 방식이다.\\n주전자 속 선계의 기묘한 환경은 모든 생물의 생활 조건을 만족해서, 심해 뱀장어도 이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2867728472": "재료 줍기",
"286986965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I",
"2883963992": "악룡이여! 왕국의 평화를 위해 네게 도전하겠다! 내 검을 보아라!",
"2919498840":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294299964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949312600": "오늘은 뭘 할까…",
"2950374488": "출전 중",
"298535228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986682456": "내레이터",
"3017756760": "물에 잠긴 유적의 종소리",
"3021873240": "신비로운 볼…? 성공적으로 반격하면 마구 도도성에서 연속으로 마구 3개를 발사합니다!",
"3033532504": "소녀 베라의 우울·권8",
"3058908248": "단풍나무 북-「시끌벅적함」",
"3060064344": "페이몬",
"307527768":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3109000280": "「번개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감전」 효과가 발생합니다. 효과 발생 기간 동안 번개 원소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힙니다",
"318428271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194153048": "흰 눈 참새",
"3200106584": "페이몬",
"3203611736": "와타츠미섬에서는 종종 오래된 돌기둥 조각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21382488":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3281972312": "이상하네… 대형 몬스터의 흔적은 없는 것 같아",
"3300044888": "츄츄족 요새",
"335160431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359020120": "으악, 왜 아직 한 마리가 더 있는 거야!",
"336287832": "흑흑… 평소에 대충 연습했더니 실력이 탄로 나버렸어…",
"3368366168":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3396364376": "아판",
"3427439704": "만사에 무관심해 보이는 로자리아는 마치 붙잡을 수 없는 연기 같지만, 그녀는 일단 일을 시작하면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일을 처리한다.\\n나태해 보이는 로자리아도 수상한 사람을 고문할 때만큼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n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완력을 가졌으며, 사람의 약점을 꿰뚫고 있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 역시 거리끼지 않는다.\\n평소엔 여유롭고 나태해 보이는 골초 수녀님은, 사실 실력이 뛰어난 처형인이다.\\n신의 빛 아래서 이런 사명을 짊어진 채 살고 있다니.\\n그녀는 왜 신의 가호를 찬양하는 대신 두 손에 피를 묻힌 처형인이 됐을까?\\n게다가 로자리아는 몬드에서 나고 자란 사람도 아니다.\\n「이렇게 행복하고 재미없는 도시에선 더러운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n로자리아는 담뱃재를 털며 느긋하게 말했다.\\n「난 정통 수녀 생활을 하는 것보다 그런 일을 하는 게 훨씬 쉬워」",
"3446178904": "이제 안전해졌어. 어서 꺼내주자",
"347405628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3507922008": "제가 디저트를 좋아하긴 하나, 절 의심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3551746136":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3569309784": "「아득한 앞길」 어려움 모드에서 1200점 획득하기",
"364535612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649581144": "조사",
"3706736728": "식물용 화분-「푸른 소나무 위에서」",
"3718989912": "기분",
"3736283224": "페이몬",
"3749803096": "케이아",
"3774441560": "스태프가 황급히 떠나자 주인공은 중운에게 첸첸의 계획을 알려준다",
"3797419096": "장치를 활성화하여 비행 도전 시작",
"3809497176":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3859310680": "비옥 미늘창 물고기",
"3879963736":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야에 미코 님, 교활하고 변덕스러워 언제나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n수백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료함이야말로 그녀의 가장 큰 적이었기 때문이다.\\n나루카미 다이샤의 여우 신선 궁사를 보고 싶다든지, 라이트 노벨 출판사인 「야에 출판사」의 편집장을 보고 싶다든지…\\n그녀에게 놀림당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녀를 만나러 가도 좋다",
"3894352984": "???",
"3919799384": "그렇다면 너의 검으로 그들의 죄를 씻겨라——",
"3932180568":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935031384": "「서리에 삼켜진 결정」 30개 수집하기",
"399941720": "시 낭송",
"403037272": "일하는 중",
"4114153560": "성유물",
"4132105304": "기묘하게 설계된 야영지, 학자 머스크의 저서를 참고, 츄츄족 부락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츄츄족의 생활 습성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n과거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종종 마물을 토벌하기 전에 이런 야영지를 설치해, 정찰 기사들은 주둔시켜, 모의 훈련을 했다고 한다. 장기간 밖을 떠도는 남십자 함대도 각종 정보들을 종합해, 모래판으로 낯선 섬에 올랐을 때의 상황을 재현해 마물의 위협을 제거하고자 한다",
"4135153752": "깊은 숲속 궁전 앞에 펼쳐진 보라색 정원에는 흐드러지게 핀 꽃과 노래하는 새들이 있다. 아름다운 해후를 하기에 걸맞은 곳이다",
"4139104344": "일반 공격\\n활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뇌정의 힘이 화살촉에 모이며, 뇌정의 힘이 가득 찬 화살이 적을 명중하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까마귀 깃의 수호」 상태에서 풀차지된 화살은 명중 시 「까마귀 깃」을 남긴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4158722136": "엘버트와 대화하기",
"4159869016": "면적이 제한적인 단층 건물. 상점이나 여관으로 개조해 쓸 수 있다. 처음 수메르에 온 사람은 그 외형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성 시가지의 여러 건물과 비슷한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전해지는 바로는 묘론파의 학자들이 이 건물을 「통용 건물」로 사용하려 했다는데, 그냥 쓰기에도 좋고, 확장해 쓰기에도 원가나 공사 기간 등에서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이다…",
"4174447704": "이나즈마 특색이 가득한 침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인테리어 컨셉도 적용시켜 전통과 실용의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했다. 투숙객 입장에서 고민한 설계로 편하게 푹 쉴 수 있다. 짧은 휴식에도 마치 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처럼 단잠을 잔 효과를 볼 수 있다. 센스 있게 설치한 코타츠는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4182033496":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4227864664": "실전에서 물 원소 공격을 사용해 습기 효과를 부여한 뒤, 얼음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얼음 원소 공격으로 빙결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4287408216":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445654104": "페이몬",
"464703576": "계속 세고 또 센다고 시간만 날리고, 게다가 그것 때문에 시도 안 써지고… 미치겠다",
"482148440": "한 라운드 동안 「둥둥 폭탄」을 사용해 적 3명 처치, 누적 4회 진행하기",
"516859992": "고요한 우림에 서식하는 식물. 짙푸른 빛깔의 동그란 우산 모양 나뭇잎은 푸르른 생기로 가득하다.\\n우림 중의 대부분 식물이 녹색을 띠고 있지만, 일부 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 식물의 녹색은 무척 특별해서 은연중에 사람들의 감정에 영향을 주며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준다고 한다",
"527125592": "「달의 조각처럼」",
"550633560": "음… 이걸 처리할 방법을 찾아야 배리어를 조사할 수 있겠어…",
"567891032": "이쪽이야! 이쪽이라고! 어서 이리 와——",
"586045528":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591626328": "이런 찬첨 정자는 여름날 서늘한 바람을 쐬며 시를 읊는 명소로 손꼽힌다.\\n주전자 속 선계는 경치가 무척 수려하므로 모 주정뱅이가 술을 진탕 마시고 곤드레만드레 취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포롱이는 아예 다탁을 치워버렸다",
"592069720": "파편에 대해…",
"639688792": "대박이다! 한번 해볼까?",
"641682520": "Takahashi Chiaki",
"641767512": "티미와 대화하기",
"653284440": "누구 있니ㅡ? 아무도 없어ㅡ?",
"653348952": "페이몬",
"660566104": "아란자",
"668593240": "아란마",
"670345304": "지역 탐사 진도: {0}%",
"698966104": "읽기",
"720567384": "운치 있는 무지개 가지",
"738887768": "아란리캔",
"747030616": "리월 손님B",
"756201560": "해란귀·뇌무",
"77634261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788953176": "저기 봐, 츄츄족들이 엄청 많이 몰려오고 있어!",
"802433112": "내레이터",
"802508888":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82434136": "『격렬한 연주 악보』 모드의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87224408":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마물이 「검은 진흙」 속에 있을 경우 더욱 난폭해집니다…",
"89122904": "황엽 각사나무",
"904966232": "「탁견의 땅의 명랑」",
"913101912": "해당 성유물 위치에 아이템이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924727384": "페이몬",
"932440152": "망했어! 빨리 도망치자!",
"934330456": "신비한 연금술사 하자나드가 수메르 야외의 산에서 강력한 「재용해 약제」를 연구 중이라고 한다…",
"9787298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987809880": "기대",
"1000041538": "(당신을 알아봤는지 고개를 흔든다)",
"1000472642": "…하, 그렇게까지 말하니 더 이상 반대할 수가 없군",
"1002610754": "가르시아가 작업을 시작한다…",
"1013149762": "음, 꼭 한손검이어야 하는 거야? 야외 생존을 위해서라면 비수가 더 편하지 않을까?",
"1016881218": "쿠로시의 재능은 평범해. 동작은 뻣뻣한 데다, 가끔 노래할 땐 스왕만도 못하지",
"1017158722": "난 그저 뭔가를 생각하고 관찰하거나 계획할 뿐이야",
"1017802818": "평소엔 심지어 우리 같은 일반 직원이랑 같이 밥도 먹고 수다도 떤다니까, 꼭 친구처럼 말이야!",
"1022663746": "뭐, 네 말이 전부 틀린 건 아냐. 우리가 수메르의 대혼란을 바라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 우린 그 누구보다 사막의 백성들이 아카데미아를 끌어내리길 바라니까!",
"102904898": "나도 곧 일을 시작해야지",
"1030313026": "풉…",
"1034148930": "이에 관해선 아라타키파에게도 알려줬습니다",
"1035266114": "포인트가 그거였구나…",
"1041779778": "풀의 신보다 아카데미아 세력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
"104422466": "…그러니까 이렇게 직접 간다르바 성곽까지 오셨어도, 제가 은사님께 편지로 물었던 내용은 여전히 알려 줄 수 없다는 건가요?",
"1048976450": "이번에는 나랑 아란다샨이 「네모네모 쇳덩이」를 제압하는 걸 도와주지 않을 거야. 이야기 속 「네모네모 쇳덩이」와 좀 더 비슷할 테지만 아란사타, 아란사하가 널 도와줄 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1049891906": "사이노",
"1061914690": "아가씨, 저랑 돌아가시죠. 오랫동안 집을 비우셔서 어르신과 사모님이 걱정이 많습니다",
"1075060802": "아아아, 뭐 하는 거야!",
"1076614210": "#{NICKNAME}, 그럼 우리도 가서 돕자! 빨리 바소마 열매를 가져오는 거야!",
"1081145410": "좋아, 가장 맛있는 걸로 줄게!",
"1082784834": "#{NICKNAME}, 전투 태세를 갖춰!",
"1088362562": "그게 과연 맛있을까?!",
"1089030210": "당주! 이제 그만하세요. 이러다 또 천암군이 오겠어요",
"1089736770": "「북두」가 무슨 뜻인지 알아?",
"1092670530": "그대는 지혜롭고 행실이 바르다고 할 수 있겠군",
"109855810": "페이몬을 더 엄하게 관리할게",
"1105380418": "좋아, 다음은 오른손… 상태는 괜찮은 것 같네",
"1117233218": "고민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
"1121155138": "젊은 학자들을 놓치면 그 책임은 전부 내가 져야 한다고. 알아?",
"1122981954": "800만 모라인 걸 80만에 파는 건 딱 봐도 사기 치는 거잖아!",
"1135551554": "고마워!",
"1140439106": "그 화물차는 어떡하지…",
"1141493826": "그… 그럼 설마 절 찾아오신 겁니까?",
"1147760706": "아무도 본 적 없는 괴물과… 몰아낼 수 없는 어둠?",
"1150270530": "어? 기분이 좋나 봐…",
"1155482690": "됐다! 내 힘이 부족해서 효과는 잠깐이지만… 방법은 맞았어",
"1164546114": "바, 바람 신의 신상 손 위에?! 어떻게 기어올라간 거지…",
"1166116930": "사요 누나랑 같이 떠나지 않을래?",
"1173338178": "…친구들이 응원해 주니 진짜 부럽다. 제 친구들은… 절 이곳에 버리고 갔는데, 흑흑…",
"1177504834": "기관 디펜스 단계 설명",
"1180804162": "……",
"1187141698": "약심 할머니, 빨리 가서 식사하자구요. 제가 준비한 음식이 다 식겠어요",
"1187547202": "이봐, 내가 지은 가게 이름을 무시하면 어떡해? 적어도 고개 정도는 끄덕여 달라구!",
"118761538":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좀 긴장돼요. 그래서 주의해야 할 점을 미리 알아보고 있었어요",
"1189103682": "지난번 전투가 끝난 후, 그놈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실종되었다",
"1194975298": "잠깐, 이 악보 설마 네가…",
"1196061762": "책은 대부분 정무나 외교에 관한 교재들이었어. 그중에서 몇 권 없던 병서가 내 보물이었지",
"1197663298": "피로와 공포를 느끼는 건… 정상적인 거야",
"1205218370": "왜 바바라는 휴가인데도 일정을 보고해야 되죠?",
"1211319362": "그러니까 우리 여기까지 온 김에 같이 이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1219108930": "진심으로 건의하는 겁니다만, 정말 충분히… 어… 정상적인 악보를 쓰고 싶으시다면…",
"1222375490": "혼자서 괜찮냐고… 하하, 걱정해 줘서 고마워, 젊은이. 하지만 난 혼자가 아니란다",
"1225552962": "《수식 표현의 발달 정도와 문명의 발전 정도의 관계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쓰겠지",
"1226825794": "바람을 타고 앞쪽 섬으로 이동하기",
"1227123778": "우리한테 복종하기만 하면, 옛날처럼 신에 필적하는 권능을 얻을 수 있어",
"1229718594": "만물의 협주",
"123376749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240773698": "빛나는 곳으로 가서 확인",
"1244281922": "마음만 받을게",
"124930114": "알겠어, 캐서린. 그럼 우린 출발할게!",
"1253143618": "놓치지 말고 얼른 쫓아가자!",
"125414466": "아버지는 원래 성격이 그러니까 마음에 두지 마. 티르자드는 오는 내내 과정이 순탄치 않다면서 내내 어린애처럼 생떼를 부리고 있어",
"1256366146": "여긴 우리가 처음 보물을 찾으러 온 곳이잖아. 이 위에는 「코세키마루」 네 반쪽짜리 배 밖에 없어!",
"1260316738": "그래서 난 여기가 좋아. 소중히 여기면서 천천히 적응해 볼게",
"1261269058": "비야의 열매는 기억과 꿈을 추출해서 열매를 맺어. 나 같은 아란나라에겐 가장 소중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비야의 열매는 열매인 동시에 희망의 씨앗이기도 해",
"1262586946": "#{NICKNAME}, 저번에 했던 방식으로 돌려보자!",
"127013177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27029314": "멀쩡해. 다른 두 사람은 주변에 없는 걸 보니, 아마… 눈사태에 휩쓸려 절벽 밑으로 떨어진 것 같아",
"127202370": "♪~",
"1275972674": "설산에 오는 것만 아니면 항상 지니고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1277090882": "불쌍해, 어릴 때부터 강제로 저런 일이나 하고",
"1282031682": "바샤, 조심해. 그렇게 빨리 뛰면 넘어져!",
"1286007874": "심지어 아카데미아에서 이걸 꽤 오래 연구했다고 해. 그래서 결론은… 이제 누구에게도 「신의 눈」을 부여하지 않는 건 「번개의 신」의 뜻이래",
"1286688834": "후, 해등절을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람…",
"1288058946": "이제 없어, 네게 준게 전부야. 이 약제는 제조 과정이 너무 귀찮아…",
"1288986690": "내가 늦었지?",
"1291623490": "우리가 아란나라와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는 거야",
"1298802754": "#정말 고마워, {F#언니}{M#오빠}",
"1299994690": "덴스케 씨한테 제품을 가지고 가서 홍보하고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어쩌면 비료를 더 사러 올지도 몰라",
"1300288578":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1300421698": "조사 기사",
"1306052674": "사실 넌 공감을 잘하잖아",
"1309039682": "#그래! 힘내자.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난 힘을 비축해야 해서 안 갈래. 마라나의 화신을 상대하려면 힘이 필요하거든",
"131002434": "어라? 이렇게 먼 곳에서 두 분을 만나게 될 줄은…",
"1310661698": "확인? 어떻게 확인하는데?",
"1314133058": "냥… 냥… 야옹야옹…",
"132072514":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진 않아요",
"1321584706": "(카타리나가 각별히 아끼던 편지. 편지지에 「불의 물」의 냄새가 남아있다)",
"1324098": "타이나리 선배는 「시니컬」해 보이긴 해도 사실 좋은 분이야. 견습생으로 일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 그리고 귀가 아주 예쁘신 분이야",
"1325556802": "이런 선택이 위험하다는 건, 너도 잘 알고 있지?",
"1329829954": "오오, 그렇습니다!",
"13347748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344206914": "그런데 당신은 누구세요?",
"134717506": "왜 그러세요?",
"1347619906": "마침 새로운 의뢰가 있는데 도와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348111426": "하지만 점점 나루카미섬보다 이 섬이 더 집같이 느껴져서… 추억보다는 더 새로운 즐거움이 느껴져서요",
"1354847298": "제가 플로라 씨한테 민들레 씨앗을 샀거든요. 원래 이 씨앗이 바람을 타고 갓윈에게 닿을 수 있게 높은 곳에서 뿌려주실 분을 찾고 싶었는데…",
"1358340162": "지금 같은 이나즈마의 상황으로 보면, 올 것 같진 않지만요…",
"1359910978": "헤헤. 맞다, 아가샤, 나한테 줬던 과일 네 개 있잖아. 너랑 같이 먹으려고 하나도 안 먹었어",
"1366935618": "#「눈동자도 마음도 황금빛 태양 같은 {M#소년}{F#소녀}… 그 이름은 나라{NICKNAME}」",
"1367218242": "특히 「침옥」 작가님의 《침추습검록》은 본인이 투고한 것도 아니고 상인이 이나즈마로 가져온 거야",
"1368603714": "#우리가 왜 널 속이겠어.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이 키 큰 나라는 {NICKNAME}이고. 아란파카티가 우릴 여기로 보냈어…",
"1371032642": "맞다! 여행자, 이 선물들을 제 딸 육이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그 아이는 경책 산장에 있어요. 약심 촌장님에게 물어보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1373614146": "어쩔 수 없이 여기 체류하게 된 외국 부자 상인이 순순히 하라는 대로 한다면…",
"1375064130": "산이 쾅쾅? 아! 산이 전환할 때인가…",
"1375970370": "그 이유를 직접 보여줄게요",
"1376646210": "조심해, 또 그 수상한 기계를 꺼내려고 하고 있어",
"1378612290": "선생님을 뵐 면목이 없어…",
"138646594": "그 애는 널 잘 따르니까 부탁할게, 지경을 찾아줘. 더 이상 내 눈앞에서 누군가가 불행한 일을 겪는 건 원치 않으니까",
"1392256066": "구체적인 의뢰 내용은 직접 만나서 들어야 해. 이 일이 마음에 들면 부두 근처에 가서 대웅 씨를 찾아 봐",
"139338818": "만약 제전이 잘 진행되면, 카파치가 만족할 거고, 그녀가 만족하면 분명 모두가 행복해질 거야",
"1393492034": "아하! 성공이야! 괜찮은 톱니바퀴를 만든 것 같군!",
"1398537282": "위기를 해결했으니까…",
"1402918978": "그럼 모나는 일찍 돌아갈래?",
"1407499330": "그런 등급은 저도 처음 들어 보는데요?!",
"1408855106": "응. 그럼 준비가 다 되면 다시 날 찾아와 줘",
"1415797826": "믿음직스러워",
"1417225282": "원소 에너지|{param5:I}",
"1418287170": "#아…맞아…{NICKNAME} 네 말이 맞아!",
"1420672066": "제대로 확인하고 공격을 했어야지!",
"1424549954": "(아란쿤티는 음악의 세계에 완전히 몰입한 듯하다…)",
"1426994242":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1429258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32435778": "그 요리사는 이 요리의 정수는 다 고기의 부드러움에서 나오는 거라고 했지",
"1441976386": "깊이 파묻힌 천 칸의 궁전",
"1442583618": "동료가 많을수록 서로를 지켜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믿음직한 동료를 얻기도 쉽진 않지",
"1446540354": "소의 생각은 언제나 독특해…",
"1452419138": "숲속에서 떨어뜨린 책 찾기",
"1452938306": "처음 봤을 때 말했다시피, 난 군옥각 때문에 온 거지, 시합에 참가하러 온 게 아니야",
"1455598658": "네가 날 이렇게 신뢰할 줄은 몰랐네",
"1457472578": "하하. 나도 동의해",
"1458487362": "쿠죠가에 대해…",
"1459141698": "혹시 지효 씨인가요?",
"1461264450": "……",
"1462715458": "아직은…. 음, 없어",
"1462900802": "성에서 나간 뒤 무수히 많은 기이한 공간을 보았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거였지",
"1465296962": "나라, 풀 원소 반짝이가 어디 숨겨져 있는지 알겠어?",
"1466351682": "전 할 일이 남아서 이 일은 당분간 그만 걱정하겠습니다",
"1466828866": "조각 찾는 걸 도와줘. 만약 더 큰 조각을 찾는다면 꼭 우리한테 알려주고. 부탁할게!",
"1472902210": "쉽게 값을 깎아주면 사는 사람도 설마 이거 하자 있는 물건인가 하겠지. 안 그래?",
"1476355138": "(이 전단지를 각종 정보 위에 마음대로 붙여버렸어. 다 같이 붙어 있어서 처리하기 쉽지 않겠는걸)",
"1476658242": "금빛의 나라는 많은 아란나라의 많은 이름들을 기억해. 내가 아란나쿨라 라는것도 기억하고, 낙엽을 주우면 어느 나무에서 떨어졌는지 아는 것처럼",
"1477194818":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쪽으로 가죠",
"1478365250": "안녕, 만약 그 녀석이 여기 있었더라면 분명 난해한 시를 읊어댔을 거야",
"1496918082": "식자재를 구해 오셨나요?",
"1498235970": "이렇게 된 이상 「컴다운 버블」을 쓸 수밖에!",
"1501645890": "철거 안내는 서면으로 발송하고 발표해야 해요. 그렇지 않을 경우, 유효 기간 내의 경영과 무대 허가증을 기준으로 결정해요",
"1501756482": "그리고… 이런 말 하기 싫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야",
"1502659650": "꽤 괜찮은 추측이군",
"15065154": "아앗——너랑 상관있는 일이야! 여행자님께서… 그러니까…",
"1510748226": "자, 내 악기야",
"1512429634":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은데? 됐다, 그냥 두자. 이제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지 생각해야 돼…」",
"1519428674": "그래그래! 아 그래서… 교룡의 잔해는 진짜 쓸모 있나…?",
"1525631042": "파디사라를 옮겨 심었어",
"1526209602": "아버지와 형제들 잔소리는 질리도록 들었다구",
"1528237122": "아카데미아의 학자란 사람이 이렇게 어리석은 방법을 생각해 내다니 실망이야",
"1528500290": "수학이 포인트였던 거야?",
"1535789122": "리월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우연인가… 어쨌든, 난 작가에게 엄청 멋있어 보이는 필명을 추천했거든.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한사코 실명을 사용하겠다더군",
"1536407618": "고마워요, 만족스럽긴 하지만 조금 아쉽네요. 아주 신기하지만 원소의 힘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얘기라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에요",
"1540514882": "휴… 이번에는 제가 방심했네요",
"1541785666": "…라나도 여기 있으면 좋을 텐데!",
"1542611010": "객관적 상황이 이런데도 아카데미아는 계속해서 연구 지표를 요구했어",
"1543333954": "당연히 받아줘야지. 돈 벌 기회를 그냥 날려버릴 리 없잖아?",
"1544481858": "안나가 또 어디 갔지. 왜 전에는 그 녀석이 말썽꾸러기란 걸 몰랐을까…",
"155074259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552120898": "죽음의 땅에 대해…",
"1553291330": "사막의 환경에 대해…",
"1565664322": "절 설득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저희는 다 다르니까요",
"1566013506": "응? 떨어진 지 얼마 안 됐잖아",
"1570081858": "가자, 전부 잡아버리자고!",
"1575044162": "그 커다란 인간, 나를 보는 눈빛이 항상 이상하단 말이야…",
"157619266": "그래, 이제 그만 슬퍼하고 집에 돌아가는 게 어때…?",
"1577648194": "그런데… 음… 야스민이 뿌린 약물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1582059586": "그런 일몰 열매가 어딨어…",
"1584140354": "「…눈속임인지, 정말 보물이 있는지는 직접 가서 확인해봐야 한다…」",
"1588486210": "내, 내 잘못인 거야?",
"1595216962": "우리 돌아왔어, 이 사기꾼!",
"1597511746": "근데 로알드는 이곳에서 뭘 하고 있었어?",
"1598611522":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1600072770": "「회상」·요충지 방어·교란 습격",
"1601114178": "아… 아니, 전 지금 속세를 떠났으니 리월항에 관한 일이라면 월해정에 문의해 주세요",
"1605307458": "여행자, 내가 말한 가게 두 곳에 가서 향신료 가격을 확인한 다음, 적당한 곳에 주문을 좀 해줘",
"1606440002": "여기가 오늘날의 상점가? 내 기억과는 많이 다르네",
"1606957122": "지금 가볼게요",
"1610379330": "나와 함께 「잇신」의 상태에 들어가려고 했겠지. 그러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
"1611014210": "그리고 그 생명력을 흡수한 용의 이빨로 다른 이빨들을 손질하는 거지",
"1612987458": "거의 포기했는데…",
"1613343810": "볼륨포그",
"1620820034": "가자",
"1622518850": "하하하, 어쨌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꽃게는 무슨 맛일지 정말 궁금해",
"1633268802":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163487810": "좋을 대로 하게",
"163506242": "자네도 알다시피 우인단이 호텔을 통째로 빌렸잖아",
"1635381314": "넌 가문의 무게를 짊어진 충성스러운 무사다",
"1637037122": "없었어요. 전 시간 날 때마다 지하실에서 공부하거든요",
"163911746": "어쨌든 인연이라는 건 누구도 모르는 거니까요",
"1656641602": "동료를 이렇게 쉽게 버리다니…",
"16604805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63228994": "이나즈마의 시는 모든 시구의 글자 수가 같아야 하죠, 따라서 어휘의 길이를 무척 중요시해요. 그래서 이나즈마의 시는 정연하고 가지런한 특색이 있어요",
"1666840642": "우리도 처음엔 안 믿었는데… 설산에 가서 「해중월」 화석을 찾아왔어… 자, 여기 책이랑, 화석 확인해봐",
"1675298882": "근데 광산이 문을 닫고 촌장이 더 이상해지고 무서워졌어요… 감실에 공양하는 방식도 점점… 미친 것 같아서",
"1676346434": "나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와 호탕하고 시원하게 결투하자고!",
"1678196802": "무조건 찾을 수 있어! 믿어줘!",
"1687382082": "그건 나무의 왕, 풀의 왕의 돌인데 매우 중요한 거야!",
"1687517250": "좋아",
"1688635458": "응, 네 말이 맞아… 아, 맞다!",
"169010242": "아, 알겠어요, 고마워요!",
"1691337794": "네, 안녕히 가세요. 부디 비경을 조심히 다뤄주시길",
"1692688450": "들어봤어요",
"1693140034": "어디 보자… 「몬드 아카데미에 입학했더니 옆자리가 농땡이 피우기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1694571586": "리카르의 생각",
"1698357314": "무슨…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1706684482": "「바소마 열매」에 대해…",
"1709424706": "데히야, 저들 편에 서느니 날 도와주는 게 어떤가? 보다시피 나에겐 다 방법이 있고, 저들보다 훨씬 숭고하고 눈부신 이상이 있지",
"1711457346": "기운 넘치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네",
"1714924610":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잃다니. 방심했군요",
"1723456578": "예! 한번은 할아버지가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릴 뻔했는데 제가 찾아서 데리고 왔어예",
"1724437570": "「…용혈로 이루어진 폭우 속에서 말했다. 『나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고, 오래된 법칙에 얽매이지 말게 하라』」",
"173191234": "나와 파트너는 그들에게 일부 물자를 제공하고 동물 짐꾼 몇 마리도 빌려주었지",
"1734966338":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735267394": "알베도——!",
"1739957314": "문제없어",
"1743355970": "두냐르자드, 두 사람한테 이 축제의 기원에 대해 알려줬어?",
"17436738":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대해",
"1744275522": "반듯한 글씨로 모험 중에 눈여겨볼 만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다. 단 뒤로 갈수록 글씨체가 점점 흐트러진다",
"1745296450": "아는 사이야?",
"174865474": "생각 좀 해볼게요…",
"1750256706": "넌 항상 날아다니잖아",
"1753264194": "당신들이 얼마를 물어줘야 할지 생각 중이거든요",
"1753937986": "앗, 네!",
"1760190530": "엠버, 추우면 캠프에서 뜨거운 수프 마시면서 좀 쉬어. 무리할 필요 없어",
"1760922690": "아빠의 소식은 있어?",
"1768265794": "증거품과 몰수한 장물을 보관하는 창고에 도둑이 든 흔적이 있었으나, 사라진 물건은 없었어요",
"177394754": "아, 설마… 아슈바타 전당에 있는 바사라 나무도 아란나라가 변한 거야?",
"1779704898": "와, 이게 휴식을 즐기는 캐서린인가? 정말 달라 보여. 캐서린은 언제 어디서든 「별과 심연을 향해」라고 하는 줄 알았어",
"1781406786": "그래도 안 돼. 죽음의 땅에서는 정말로 목숨을 잃을 수 있거든. 경험이 풍부한 숲의 순찰관이라도 죽음의 땅에 함부로 접근하지 않아…",
"1787908162": "그리고 또 높은 가격으로 팔게?",
"1790939202": "폭죽은 완성됐으니까 시간 날 때 찾으러 오세요. 아버지한테 배 제작 비용도 청구하시구요",
"1791095874": "카즈하, 너는?",
"1792186434": "뭐? 방법이 없다고? 그러지 마, 벌써 포기하지 말라고",
"1794308162": "안나가 나았다니 다행이구나. 안나 오빠가 더 이상 고생 안 해도 되니까…",
"1795645506": "……",
"1799779394":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이 마침 이곳에 있었던 것뿐이지",
"1800446018": "미코, 그럼 우리는? 우린 같이 안 찾아도 돼?",
"1800670274": "형은 어디 숨은 거지?",
"1809048642": "어, 망아 씨?",
"1812675650": "이어서? 어디 보자…",
"1813095490": "쫄지 마, 우리한텐 대단장이 있잖아. 대단장의 실력이라면… 적어도 대장 열 명 정도랑 맞먹지 않을까?",
"1817362498": "너희의 말도 일리 있어. 그 운석은 너무 위험해.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을게",
"1821397058": "크흠… 고마워",
"1827120194": "그런 셈이죠",
"1839780930": "허허, 그런 셈이지. 엄격하게 말하자면 난 사실 「떠돌이 학자」야. 하지만 「떠돌이 학자」도 「학자」라구",
"1842385986": "——유야 정토에 온 걸 환영한다!",
"1842890818": "어, 아직 기억하고 있었네?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마워",
"184585282": "고마워. 어디 보자…",
"1846477890": "#아싸! 고마워요, {M#형아}{F#누나}!",
"1846506562": "…이번 임무를 완수한 후 남은 인원은 곧바로 이 기체를 포기하고 원수 전용기로 옮겼다…",
"1848411202": "뭐야, 뭐야. 「풍요의 상자」? 보물 같은 거야?",
"1862222914": "음… 아란다샤가 바위 자물쇠로 「커다란 쇳덩이」들을 가두긴 했지만, 아무리 단단한 절벽도 광풍이 불면 무너지고, 촘촘하게 쌓아 올린 개미굴도 폭우가 내리면 진흙탕이 되잖아…",
"187206722": "안주 얘기를 했을 뿐이야. 어차피 너희는 관심 없잖아",
"187267897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874715714": "캐릭터의 스태미나가 50% 초과 시 공격이 적을 명중할 때 충격파를 방출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75669058": "#{NICKNAME}, 안녕",
"1896746050": "「주전방」은 역시 소문대로 훌륭하군…",
"1897621570": "해항한 곳들은 모두 나중에 탐색을 위해 대장이 간이 해도로 제작하거든",
"1900308546": "고마워. 이따가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목재를 회수하러 갈게",
"1903183938": "자… 잘 부르는 건 절대 아니야",
"1905170498": "내가 누명 씌운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물건이 불량이었단 건 당신도 잘 알잖아요?",
"1910953026": "와!",
"1917731906": "그들이 깊게 파고들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겠지. 정말로 따라왔다면… 내가 가만히 안 있을걸?",
"1919617090": "그래도 좋은 일도 있었어. 밸푸어라고 내 요리를 먹어본 직원이 있는데, 단번에 나를 알아보더라고",
"1921060930": "아무튼 나의 큰 버섯 판매 계획은 아주 완벽해. 단, 죽음의 땅 문제를 제외하고 말이야",
"1924169794":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1926332482": "이상한 말을 한다며 매번 고개를 저으며 비웃었지. 그때 널 믿었어야 했는데, 믿었어야 했었는데!",
"1929498690": "유객(幽客)자리",
"1930771522": "나도 인사를 하고 싶은데 도대체 네 인사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
"193281090": "음… 이 일은 너랑 상관없다는 건 알아. 바로 떠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좋아. 하지만 지금 우리가 궁지에 몰린 건 사실이야, 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
"1940661314": "그녀는 가장 친했던 친구인 나한테… 「신의 심장」을 맡기고 나루카미 다이샤에 보관했지",
"194264130": "#음… 맞아, {NICKNAME}, 왜 그런 거야?",
"1945987138": "(저, 정말 걱정 안 해도 되겠지…)",
"1950865474": "그 후에 물건을 가지러 나가토를 찾아갔는데, 창고에 불이 났고 두 사람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지…",
"1951710274": "「잊혀진 사고의 고향 친구」",
"1958041666": "이제 떠나는 거야, 피슬?",
"1961679938": "왜?",
"1962863682":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나도 기뻐",
"1964086338": "그냥 이상해서, 이 유골은 무슨 동물의 유골이야…?",
"1971684418": "와… 어떤 연극이야? 페이몬도 보고 싶어!",
"1976737858":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 있는 모든 보물 상좌와 축월 부적을 다 찾으셨네요",
"1978921026": "리월항에 돌아가면 전해줄게",
"1979326530": "음? 에엥?",
"1983294530": "음… 어쨌든 옥희 씨한테 돌아가서 보고하자",
"1992800322": "바루나 신기는 바나에 퍼져있는 「뿌리」가 있어야만 바나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어",
"1996737602": "더 할 말 없으면 여기까지 하시죠. 데리고 가",
"1998556226": "포켓 피타에 대해…",
"1998650434": "흥",
"2000618562": "룰루가 이걸 어디다 쓰려나…",
"2005696578": "제가 해 볼게요",
"201317442": "그러니까 너의 안목이 좋다는 뜻이야! 응, 나도 동의해, 만나서 반가워, 난 모나야, 점성술사지",
"2013791298": "「신의 항아리 지식」의 행방을 알고 싶어",
"2020044866": "하하, 역시 몬드의 명예 기사야. 실력도 뛰어나고 남을 잘 도와주지",
"203598914": "하지만 그곳의 환경은 위험천만해서 작은 모래 폭풍조차도 버티기 어렵지. 꼭 가야 한다면 아루 마을에서 믿을 만한 길잡이를 찾는 게 좋을 거야",
"2037308482": "후보 리스트에 올려놓을게",
"2038858818": "다시 말해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라는 거네. 맞지?",
"2039990338": "도서관 일이나 포션 조제 일만 아니라면 이렇게 매일 너와 수다나 떨면서 지내고 싶어",
"204013634": "#알겠어! 노란 털 {F#이모}{M#삼촌} 잘 따라다닐게",
"2044645442": "#난 {NICKNAME}…",
"2050453570": "휴, 설산이라… 나도 기회만 된다면 탐험대를 이끌고 가보고 싶군",
"2055849026": "그럼 제가 첫 번째 도전 구역을 알려 드릴게요",
"2058494018": "아하하… 네가 보다시피…",
"2065209410": "전에 줬던 선물들은 젤리안나가 다 좋아하길래 이번엔 확인도 안 하고 그냥 건네줬더니…",
"2077048898": "어? 처음 보는 얼굴이네? 새로 왔나?",
"207760450": "「심류」는 무정하니까 말일세",
"2094425154": "「르비콩강」… 혹시 츄츄어?",
"2096136258": "어떻게 알았어?",
"2097059906": "앗! 그 여자다!",
"2099135554": "안녕하세요",
"2105744450": "세타르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야",
"2113690690": "음… 난 「달」이야",
"2116828226": "생생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는 것 같았어",
"2122221634": "너야말로 여기서 뭐 하는 거야?",
"212369474": "혹시 괜찮으면 「사진기」로 식물들의 성장 환경을 기록해 줄 수 있을까?",
"2124500034": "그럼 다 모으고 나면 빨리 가져다주세요. 그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2127189058": "맞아! 우리가 널 찾을 수 있었던 것도 모모요가 우리를 도와준 거야!",
"2130332738": "#확실합니다, 형님! 저희가 직접 봤는걸요. {NICKNAME}, 맞지?",
"2130403394": "흠, 아까 그렇게 많이 말했는데, 하나도 안 들었네",
"2141103170": "칭찬 고마워요",
"2146181186": "윽… 이게 뭐야. 엄청 수상해 보이는데…",
"2152415298": "화훼에 대해…",
"2152766530": "여기서 계속 캐묻는다면 네 목적을 의심할 수밖에 없어",
"2158415938": "여기 아주 낯익네…. 우리 마을 같아",
"2162778178": "와, 이 광산 진짜 크다~",
"216674370": "고운각에선 나쁜 기운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가면 꼭 조심해야 해",
"2166801474": "아슈바타 전당도 찾았고 바소마 열매 세 개도 구했으니까, 이제 돌아가서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돕고, 숲속의 동료들도 불러야겠어",
"217357378": "마침 잘 왔어, 「푸르시나 볼트」의 보수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174359618": "그럼 부탁 좀 할게",
"2176019522": "스타 말일세! 「활동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 연기자라네",
"2178968642": "저쪽의 서목도 우리가 공양했어!",
"2184097858": "이렇게 축제 분위기에 빠져있는 몬드는 어때?",
"2189457474": "에츠코 씨,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
"2190544962": "사장님, 그만! 그만!",
"2193175618": "이렇게 많은 꽃잎이 있는 걸 보면… 우연이 아닌 것 같아",
"2197555266": "어라, 왜 여기로 온 거지? 빨리 아까 그 광부한테 가봐야 해!",
"2199974978": "신의 눈 없이도 원소를 다룰 수 있다는 걸 알잖아",
"2201491522": "겐토 아가씨! 오늘 무슨 일 있어요?",
"2202841154": "무슨 꽃인지 알아…",
"2203127874": "하지만 이 꿈은 영원히 자네들을 환영할 걸세. 바깥세상이 힘겹게 느껴질 때면 언제든 바나라나를 찾아오게나",
"2210672706": "…이 장치가 정말 우인단에게 이득을 줄 수 있었다고 믿었나 봐",
"2222474306": "걱정 마세요",
"2222893122": "참, 난 정말…",
"22260802": "잘 자, 각청",
"2227793986":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예선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서른두 명의 출중한 선수들은 여러분에게 화려한 기술의 성연을 선사할 것입니다…」",
"2230399042": "내가 슬라임 응축액을 더 제공할 수 있다면 선물 거래소에 슬라임 응축액 「거래 협정」을 제출하고",
"2230435906": "…제가 알아서 할게요",
"2231353410": "「방울」? 난 잘 모르겠어… 하지만 히비키가 있을 때 이 구슬을 자주 가지고 놀았네",
"2231679042": "하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각청을 나쁘게 보지 않아?",
"2234914882": "아, 난 리월 해등절의 역사와 전설에 관해 연구 중이야",
"223766594": "나머지 두 사람은 남, 여 각각 한 명씩이고 둘 다 이나즈마성에 있어. 남자는 상인으로 위장했고, 여자는 최근 가짜 신분증으로 어온천에서 근무하고 있어",
"2243400770": "다만 뇌전오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런 설은 결국 세간의 뜬소문으로 취급됐죠",
"2251989058": "이것들을 받아줘. 앞으로의 여행이 순조롭길!",
"2253090882": "안녕, 여행자. 「꿈꾸는 순간」이라고 들어봤어?",
"2253383746": "아까까지만 해도 좀 불안했거든. 네가 거절하면 설득할 방법까지 생각해놨다니까?",
"2259745858": "그래도 난 여기 있을 거야. 내 애인이 원항 상선의 선원이라 선박 안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거든",
"2265952322": "어, 그림에 서명이 있어. 무슨… 「쿠사이」? 잘 안 보이네",
"2270306370": "걱정 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위험한 게 있는지 예의주시할게!",
"2272057410": "이 정도면 충분해",
"22724674": "처방전에 적힌 약초를 달이고 별 버섯 한 줄기를 넣으면 돼",
"2273915970": "후하… 후하… 진짜 힘드네, 하마터면 잡힐 뻔했데이",
"2278693954": "와——지하로 향하는 입구가… 정말 열렸네!",
"2279791682": "예를 들면 내가 책 속에서 장미를 꺼낸다던가 할 때 말이지?",
"2281461826": "「이소도천진군」은 자신의 뿔을 주워 천형산의 밑부분에 넣었어!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알아?",
"2285338690": "아마도 제 주변에 계실 때마다 제가 알아차리지 못 했던 것 같군요. 저의 무신경함에 사과 드립니다",
"2288912450": "그 망할 여우 녀석은 나한테 숨바꼭질을 도전한 그날부터 코빼기도 안 보여",
"2289128514": "…조금만 더 봐도 될까?",
"2298377282": "벌써 끝난 건가? 간을 맞추지도 않았는데?",
"230067411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는데…",
"2301388866": "여행자님 생각은 어때요?",
"2307300418": "치사토 잘한다! 분위기가 싹 바뀌었어…",
"2316307522": "아, 전성기의 선령은 폭풍보다 빨랐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페이몬도 지쳤다며? 사르바의 이야기를 하는 김에 쉴까 했지",
"2316802114": "그래도 걱정 마. 경계는 절대로 늦추지 않을 테니까!",
"2316942402":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2319568962": "직원을 더 고용할 순 없나요?",
"2331444290": "그래서 볼트를 이용해 지맥을 교란하거나 이곳 지맥이 외부로 통하는 출구를 폐쇄하면 검은 진흙의 분출을 멈출 수 있다는 판단이야",
"2337464386": "텟페이 씨는…",
"2338545730": "저요?",
"2340918338": "그렇다면 혹시…",
"2346487874": "엣! 그런 거 아냐, 그건…",
"2356919362": "왜 꽃 심는 것에 집착하시나요?",
"2357979202": "우리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일은 지식의 인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야. 지식이야말로 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고 봐",
"2361599042":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2362708034": "하지만 거기선 역대 「당주」들을 본 적이 없어…. 단 한 번도",
"2368010306": "그리고 그 재료들은 아주 특별해서 너희들은 찾기 힘들 게야. 지금은 거의 찾을 수 없는 재료도 있고",
"2368269378": "몸이 저절로 리듬 타게 돼. 진짜 멋진데!",
"2385086530": "뭐야, 네가 골치 아픈 일이 있는 거 같아서 인사하러 온 건데…",
"238539842": "왔구나, 월세는 고트 씨한테 전해줬어?",
"2394869826": "장소를 몇 군데 표시해 줄게, 광부들이 철수하기 전 하 씨가 작업했던 장소야… 그쪽에서 뭔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394972226": "전의 일에 대해…",
"2399537218": "느꼈지",
"2401200194": "…아, 안녕. 여긴 북국은행이야",
"240298050": "풉… 하하, 페이몬 님은 정말 귀여우시네요. 토마는 하인이기 이전에 제 친구예요",
"2408161346": "기구를 조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직접 갈 시간이 부족하다네",
"2414319682": "그 사람들 아마 다신 리월에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2415996994": "그리고 나조차도 그들에게 모함을 당해 감옥에 갇히게 됐어!",
"241665090": "그리고 그 시작점이, 우리의 주문 목표지, 신비한 고대의 기계 생물!",
"2417865794": "「이렇게 무작정 찾을 수는 없어. 다음 섬으로 가야 해. 야코프를 혼자 둘 순 없어…」",
"2418522178": "귀리 폐허",
"2419572802": "그… 그래. 그럼 일단 콜레이의 비밀을 지켜주자",
"2430730306": "콜레이가 임시 강좌를 열어서 항아리 지식의 위험성과 안전한 사용법을 알리게 하는 건 어떨까 했지",
"2436622402": "스테이지에 있는 「따뜻한 선령」은 주변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를 지속해서 감소시켜준다",
"2444953666": "뭐든 거르지 말고 다 자세하게 설명해 줘!",
"2448820290": "미코 씨가 안 보인다고요?",
"2451328066": "누군가 단원이나 근처 주민을 도와주면 그 물자로 보상을 지불하면 되거든",
"2456822850": "복수를 기분 따라 하다니…",
"246129730": "기술 기관·중포",
"2464288834":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믿음직한 메이드, 언젠가는 정식으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2468090946": "하지만 나라가 안정 된 후…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려웠지. 다른 사람이 어떤 추악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아무도 몰라",
"2474557506": "그럴 필요 없어! 전력으로 임해줘. 난… 난 반드시 강해져야 해!",
"2485784642": "불행 중 다행인 건 슬라임이 숲을 태워버리기 전에 해치웠다는 거야",
"2489772098": "네가 다시 돌아와서 나와 대치할 거라는 건 허공이 예측했지만, 이런 식일 줄은 전혀 몰랐어. 내가 방심했군",
"2493298754": "적 %1%기 처치하기",
"2494311490": "아무리 물어도 알려주지 않을 거야. 이건 이 업계의 기본 자질이라고",
"2500902978": "월광 나비고기 최대 연속 낚시 기록: #1#",
"2500964418": "그렇구나, 정말 고마워. 이번 폭동은 아주 이상해. 심연 교단이 울프 영지를 겹겹이 둘러싸고 있어서 마침 병력을 동원하려던 참이었어",
"2512985154": "주변 마물에게 공격받았단 거야…? 그럴 수도 있겠네",
"2515804226": "혹시나 해서 묻는데, 3개 공정에서 현재 우리가 완료한 것은 「원자재 수집」이야",
"2516713538": "고민이 있어 보이네요?",
"2516977730": "리월에서 오셨나요?",
"2523544642": "와…",
"2526030914":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2528302146": "이건…",
"253814850": "네, 근데 상대방이 다치지 않게 힘을 좀 뺀 느낌이었어요",
"2539791426": "운석을 관찰할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2541297730": "죽첨을 줘",
"2551084098": "Tomo, valo!",
"2554281026": "조금 있으면 기계가 달그락달그락 작동하고, 그다음 장난감을 탁탁 만들어내는 거야?",
"2572569666": "다 왔다",
"2575990850": "미안, 말이 좀 많았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내가 연구를 포기는 일은 없을 거야",
"2576738370": "짐승고기, 백철, 바다 불로초… 음, 이 정도면 충분해",
"2578535490": "응, 네가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너무 기대돼! 화신 탄신 축제를 위해 그렇게 오래 연습했는데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네",
"258129986": "설탕 녀석, 조금만 방심하면 이상한 곳으로 가버리니…",
"2582842434": "종려 선생님처럼 박학다식하면서 겸손한 분은 아무나 만나기 힘든데",
"2583601218": "그래도 너무 낙담하지 마요. 해봐야 아는 거죠. 제가 유심히 보고 있을게요",
"2585874498": "어?",
"2586537026": "절운간에서 수행할 때랑 비슷한 기분이네요",
"2589441090": "……",
"2594315330": "그리고… 너희에게 고맙다고도",
"259705922": "카야부키 씨의 원작도 이런 스타일이었죠. 그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남겨두었어요",
"2608910402": "알겠어요…",
"2610390082": "휴, 아직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2620032066": "「기억」이 있어서, 「꿈」이 있는 거야. 영양분에 의해 「기억」이 자라나서, 「생명」이 존재하는 거고",
"2633375810": "「사과」에 대해…",
"2638051394": "문제 없어요",
"2641015874": "아카데미아가 뭘 잃어버렸는지, 왜 자네들한테 학생인 척하라고 했는지는 직접 가서 알아보도록 하게",
"2646722626": "「오늘 집에 방문했는데 자네는 집에 없더군. 하지만 자네 부인이 날 반갑게 맞이해줬지. 좋은 여자야, 자네랑 정말 잘 어울려」",
"2652893250": "인사불성이 따로 없군, 흥",
"2653585474": "내 잘못으로 야코프가 그렇게 된 거라 그래… 어떤 일들은 소위 말하는 원칙과 가르침보다 더 중요하지… 난 그렇게 생각해",
"2654456898": "우리도 소중한 친구를 만났어…",
"2657484866": "현지인이나 그 미세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건가?",
"2661642306": "휴, 이럴 때 차가운 술이 있으면 좋을 텐데",
"2662192194": "야에 궁사님의 인정을 받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궁사님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65449538": "(물건이 들어올 때마다 이렇게 힘이 드니, 원…)",
"2668636226": "부정 타는 말 하지 마, 꼭 성공할 거야, 「해중월」은 꼭 나타날 거야",
"2668904514": "방금 네 배에서 난 소리야?",
"2670215234": "뭔가, 너랑 같이 있으면 항상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
"2670942274": "나한텐 오래야. 매일 여기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2685144130": "믿지 않으시겠지만 우리가 자발적으로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게 아닙니다. 누군가 술집에서 소문을 퍼뜨렸고 적왕께서 곧 부활하신다고 우리에게 알렸어요",
"2691117122": "시간이 없어. 임기응변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2691591234": "#{NICKNAME}, 벌써 일어났어?",
"269399106": "잘 모르겠어, 몬드 사람들의 암호인 건가? 어쨌든 올 수 없게 됐어",
"2695524418": "조준 사격|{param6:P}",
"2701161538": "크흠, 난 다른 처방 같은 건 몰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도 대부분 직접 연구해서 알아낸 거거든…",
"270435394": "여긴 아직 안 들킨 것 같아…",
"2705996866": "아까 어떤 이상한 깃털을 꺼내는 것 같던데, 그건 뭔가요?",
"2708987970": "만나서 반가워요! 전 나자파린이라고 해요!",
"2710873154": "그들은 주민들의 의문에 직접 답변할 필요도 없으니, 결국 내가 나서서 대응할 수밖에 없었지… 아무튼 내가 처리하는 건 모두 이런 크고 작은 갈등뿐이야",
"2711601218": "우리도 지지 않을 거예요!",
"2713792578": "맞아… 왜 싸우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학술 쟁점은 서로 토론할 여지가 있잖아?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일단 내려놓고…",
"2716971074":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27172930": "산고 사장에 대해…",
"2721754178": "쉿! 잊었어요? 사적으로 누님에 관한 정보를 캐면 안 된다고요!",
"2728761410": "잘 익은 새고기를 건져서 기름기를 빼주고 썰어주면 돼요",
"27347978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74283586": "왔구나. 언소는…",
"2754242626": "이젠, 완전 끝났어…",
"2754924610": "따라가면 라이덴 쇼군을 만날지도 몰라",
"2763498562": "리월의 젊은이들은 왜 항상 그런 이상한 곳에만 가는 건지!",
"2766851138": "대결과 조미료 홍보라, 너무 연관성이 없잖아요",
"2769020994": "물론이지",
"2770183234": "맞아! 아라타니도 네가 빠릿빠릿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고 했어, 너보고 정식 직원 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277147714": "하하, 맞아. 요 며칠 오오토모 님의 지도를 받아 이나즈마식 시를 지어봤지. 하지만 아쉽게도 기법이 아직 많이 미숙해",
"2772779074": "휴, 갓윈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2779883586": "이거면 충분해.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줘",
"2787265602": "왜, 너도 시음해보고 싶어?",
"2793203778": "슝슝——",
"2801029186": "(잘 됐다, 마침 물어볼 것도 있었는데)",
"2802944066": "네 생명을 모방해서 연금술에 내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면, 그 다음에——",
"2806227010": "아, 나와 극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거지?",
"2806729794": "간단히 말해서, 「명소 시장」은 해등절의 즐길 거리라고 할 수 있어",
"280814658": "간 떨어질 뻔했잖아!",
"2811443266": "루통! 이제 거푸집에서 톱니바퀴를 꺼내면 돼. 얼른 도와줘!",
"2816282690": "그럼 일단 가서 신청해! 무술대회 경기장은 고운각에 있어. 이따가 나도 카즈하와 그쪽으로 갈 거야",
"2817770562": "히이라기 가주가 면직된 후로 간조 봉행의 사무도 규칙을 잘 지키게 되더라",
"2821666882": "헤헤, 어때요? 저희랑 동행하실래요? 급여는 얼마 안 되지만, 식사만은 부족함 없이 대접할게요",
"2822942786": "흥, 그렇게 말하니까 더 의심스러워…",
"2835441730": "카마, 너 그거 알아? 그… 뭐였더라?",
"2846677058": "그렇게 위험하다고?",
"2852984898": "클레, 여긴 몬드성이 아니야. 조심해야지",
"2854668354": "이것도 내가 재물을 벌어들이는 비법 중 하나지. 「황금 요리」처럼 재물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라네",
"2856451138": "아깝기만 한 게 아니야. 난 정말 화나. 번개의 벚나무가 파괴되고 난 후의 상태는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2861559874": "우리도 엘라니 찾는 걸 도울게!",
"2862737474": "흥, 넌 정말…",
"2863541314": "#아, {NICKNAME}(이)랑 페이몬이구나. 안녕",
"2867337282": "몬스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2867765314": "그래서 소라게처럼 지금까지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
"2870764610": "#그래, 바로 그거야. 나라{NICKNAME}",
"2871222338":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2875470914": "응, 그럭저럭",
"288558146": "섬에 대해…",
"2886432834": "「그녀」가 날 도와줄 수 있을 거 같거든",
"2887810114": "뭐에 관한 연구에요?",
"2888087618": "모험가님도 살살하세요. 신입들도 연습해야 하니까 좀 남겨주셔야 해요",
"2890679362": "벌써부터 뭔가 신빙성이 없네…",
"2899021890": "여기에서 내가 당신들과 있는 걸 누가 본다면, 나와 내 가족이 위험에 빠질 거야",
"2907967554": "어떻게 알았… 크흠",
"2908295234": "우리도 하자! 응?",
"2909772866": "마물들이 전부 쓰러졌는데…야영지에는 아무도 없다고?",
"2916304962": "어? 너희,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2916840514": "어쨌든 평소처럼 개미 한 마리도 안 보이는구나…",
"29221954": "밤에 소등 날리기를 한다구요? 와아! 우리 오빠한테도 알려줄래요",
"2924343362": "…미리 경고하는데, 아가씨한테 불순한 의도를 품으면 내 검이 널 가만두지 않을 거야",
"2931992642": "부비트랩·매복탄",
"293497922":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2938212418": "쉿. 이 일몰 열매가 보기엔 평범하고 맛없어 보여도, 사실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어…",
"2941369410": "녀석들이 사람들을 벌써 다른 곳으로 빼돌린 것 같아. 선배는 아마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남겨졌거나 빼돌릴 시간이 부족했거나 둘 중 하나겠지",
"2942434370": "이오로이, 안녕!",
"2945803330": "그래. 이전 실험장은 대체로 부드러운 땅에서 진행되었어",
"2948312130": "가서 정확히 어딘지 찾아보자. 잠시 후 또 네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2949428290": "이거예요…",
"2952863810": "그게 아니더라도 안에 보물이 있을 수 있잖아!",
"2954097730":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게 우리 학자들의 목표지",
"2954422338": "이상한 그림이네. 미코, 뭔지 알겠어?",
"2964371522":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기 자신을 잘 돌볼 줄도 알아야 하잖아요",
"2965076034": "사소한 도움을 준 것뿐이야…",
"2967770178": "거의 다 됐어. 여행자, 모닥불 피우고 다들 와서 식사할 준비하라고 해줘",
"2970765378": "음… 못 참겠어, 맛 좀 보게 해줘!",
"2973989954":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
"297885907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아카데미아의 학자 사프완이고, 이번 변론의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2981029954": "그나저나 두냐르자드를 아는 사람들은 다 두냐르자드를 엄청 좋아하네. 하지만 다들 모르는 사이에…",
"2994431042": "으악!",
"2997821506": "…맞는 말이긴 한데",
"300661826": "난 어렸을 때 좋은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거든. 그래서 지금까지 쌓은 지식을 교육의 방식으로 계승해 나가고 싶어",
"3011506242": "변상은 말도 안 되고 이 계약서를 가지고 총무부에 가면 편집장을 되려 고소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30174274":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022632002": "와타츠미섬에는 왜 오신 거예요?",
"3023950914": "카마와 마주치면 이 일을 제대로 물어보자고",
"3024947266": "뭐? 책이 사라졌다고?!",
"3025442882": "친구, 자네와 오오토모 님, 둘 다 이 시구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이 시구로 하는 게 좋겠어",
"30370960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037396034": "진정해, 아이가 여기로 잡혀 왔는지 아닌지도 모르잖아…",
"3038347330": "에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걸까…",
"3038405698": "츄츄족 녀석들, 길법사 괴롭히지 마!",
"3038991426": "색이 특이한 연못을 보면 길법사의 수행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3049855042": "축하 파티니까 이런 거 정도는 써줘야지",
"3052898370": "꿈 나무",
"3053493314": "제 이름은 에펜디, 아카데미아에서 파견된 연락원입니다. 아카데미아와 「30인단」 간의 협력을 위한 소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3057765442": "「안수령」에 대한 생각이라… 지금은 아무 생각 없어",
"3074339906": "3막이 끝나면, 종막인 대! 결! 전!이 시작됩니다!",
"3078500418":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에 님께서 그녀를 신사에 남게 하셨으니, 그녀는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3078558786": "다들 논문을 읽을 만큼 읽은 사람들이 말이야, 왜 그렇게 침착하지 못해! 티르자드가 성과를 냈다고 버섯몬처럼 사막으로 달려가는 꼴 하고는",
"3080375362": "이번에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할 거예요!",
"3081076802": "아들이 있다면 마음이 놓이긴 하겠지만…",
"3086855234": "그리고 이나즈마의 검도 아주 날카롭다고 들었는데, 이나즈마 사람들은 검을 어떻게 만드나요?",
"3100830786": "그럼 부탁할게. 설치 끝났다고 바로 싸우지 말고, 상황을 좀 지켜보다가 나에게 알려줘",
"3106046018": "하하, 너도 눈치챘구나. 내가 생각만큼 확고한 사람은 아닌가 봐",
"3107375170": "됐어, 내 지루한 꿈은 그만 말하고 아미 것 좀 보자",
"311535682": "무슨 소리! 난 그냥 이 소품을 통해 새로운 작품이 무슨 내용일지 추측했을 뿐이라고",
"3116203074": "…주변에서 다수의 이형 생물(현지 사막 주민은 이를 마아갓이라 부른다)이 활동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3121506370": "수호의 떡갈나무자리",
"3123045442": "……",
"3123183682": "제가 라이덴 쇼군과 얘기해볼까요?",
"3125192770": "그런데… 거긴 마물이 많다고 들어서, 너랑 동행을 부탁하려고 왔어. 보수는 물론, 식사까지 챙겨줘. 어때? 도와줄래?",
"3139003458": "가 볼게요",
"3141183554": "상점가 대해…",
"3152315458": "지금 몬드성의 상황, 잘 아실 거라 생각해요",
"3158961218": "진짜, 진짜? 빨리 보여줘!",
"3160071234": "군옥각이 추락할 당시 그 안에 있던 수많은 소장품이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제가 인양 작업을 벌였을 땐 이미 물건이 많이 유실된 후였고요",
"3169083458": "그렇게 되면, 주인공은… 왜 그래?",
"3169644610": "이제 괜찮아…",
"3173052482": "으으…",
"3174648898": "그래서 여기서 지원자를 모집 중이야. 「전도 원판」을 사용해 내 연구를 받쳐줄 새로운 데이터를 모을 지원자를 말이야",
"3177785410": "이름을 듣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3179161666": "이건 몬드 특산물이라서 메뉴에는 없어요. 손님은 외국인이라, 특별히 판매해드리는 거예요",
"3181041730": "중요한 업무만 아니었더라면 진작 여길 떴을 텐데",
"3184101442": "비경 도전 15회 클리어하기",
"3188358210": "이곳에 온 이유는 심연 속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기괴한 에너지가 층암거연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기 위해서야…",
"3191518274": "비록 「마라나」에게 서식지를 빼앗겼지만, 그래도 잘 자라 줬네. 기특하기도 하지",
"3199487042":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공중에 떠 있는 성에서 머리가 여러 개 달린 물뱀과 다 같이 힘을 합쳐 전투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3201965122": "여기도 흑 뱀 기사가 있어!",
"3204550722": "여행자, 그럼 어서 출발하자, 야영지 위치는 잭한테 미리 알아뒀어",
"3207938114": "마침 운송할 물건도 있고, 또 산으로 가야 해서 도술이 뛰어난 내 친구를 데리고 온 거야",
"3209079874": "원소 에너지|{param6:I}",
"3209765954": "먼지바람",
"32110496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211635778": "엥?! 그, 그럼 신사 어떡해?",
"3220435010": "휴… 안나 찾는 거지? 위를 봐. 지금 바람 신의 신상 손에 있으니까",
"3221288002": "으앗, 무서워",
"3224054850": "(나랑 같이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할 사람이 있었으면!)",
"3224495170": "몬드 지역의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에 대해…",
"3235983426": "응, 그랬다면 세상이 온통 초록빛 작은 공들로 가득하겠지. 나라랑 버섯몬도 마라나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 푸르고 좋을 거야",
"3236012098": "우리는 지금껏 마라나와 맞서 싸워왔어. 아란지도 열심히 마라나에 맞서고 있지",
"3238625346": "미안…",
"3239664706": "편지 쓰기가 좀 힘든가 봐요",
"3239987266": "게다가, 장인한테 맡겨서 가공한 거라면… 값어치가 달라지지…",
"3240167490":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이 설마 잡아떼거나 하진 않겠지. 사건을 조사하는 데는 경비가 드니까… 조금 더 받을까?",
"3246148674":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네",
"324806722": "그럼 야영지에 있는 사람들 다…?",
"3248815170": "관심 있으면 그 파란 식물을 따라서 얼음을 보러 가봐",
"3255699522":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3265774658": "자네의 검술의 수준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전투가 기대되는군",
"3266122818": "너에게 맡기는 이 장치는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라고 해. 구체적인 작동원리는 복잡하니 하나하나 설명하진 않을게",
"3270419522": "#{F#언니}{M#오빠} 소등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몽몽이는 잘 모르겠어…",
"3275925570": "?",
"3278434370": "은혜를 입었는데 성의 표시를 안할 수 없죠. 그래서 토마 씨가 좋아할 만한 걸 골랐어요…",
"3290484802": "전 첫 번째 배를 타고 오빠랑 같이 리월에 왔는데, 저랑 같은 배에 탄 사람은 다 알고 있거든요",
"3291149378": "조금 여유를 즐기는 게 어때? 잠깐 앉아서 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않을래?",
"3292358722": "그날로부터 수십 일 후…",
"3302743106": "그럼 자신감 넘치는 포즈 하나 부탁해!",
"3303008322": "음… 그런 큰언니가 있긴 한데 다 번개 원소와 관련이 있어…",
"3303553090": "우리만으론 단시간 내에 마물 영지를 전부 소탕할 수 없어. 너무 오래 걸리면 경책 산장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3307357250": "누가 자주 여기 오는 것 같다… 자주 와서 감실을 챙겨주는 것 같다",
"330790978": "야에 미코가 우릴 두려워해서 일부러 안 좋은 점괘를 뽑게 만들었다는 거야?",
"3311581250": "천만에. 통행증으로 디저트 배달도 훨씬 순조로울 거야",
"3316541506": "그래. 그가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상환 기간이 아직 꽤 남았어. 미리 재촉해서 좋을 게 없다고",
"3317082178": "그런 거구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대담한 가설이 필요하겠어!",
"3325914178": "하? 그럴 리가… 난 잠시 이 녀석들의 귀신풍뎅이를 보관해두는 것뿐이야. 이 녀석들이 강해지면 다시 찾아가도 된다고!",
"3326208066": "잘못 짚으면 안 돼.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될 거야",
"33299692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3945410": "절인 청어… 덜 익은 근과… 흐물흐물한 경단, 혀를 얼려버리는 무언가까지…",
"3334759490": "음… 종려는 지나치게 겸손한 것 같아",
"3339831362": "이오로이를 돌이 아니게 만들 거야",
"3340200002": "들어 보고 싶어요",
"3340559426": "To. 여행자\\n「「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3344392258": "음… 진 단장? 아니면… 도서관 사서 리사?",
"3350049858": "아, 이건… 수메르 숲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데 나도 어디서 온 건지 몰라. 무슨 유적인 것 같아!",
"3350708290": "저주야, 누군가 저주를 건 거라구!",
"3355473986": "리월의 유일한 로커(Rocker), 음악과 열정으로 「편견」에 대한 반항을 노래한다",
"3355663426": "난 도몬보다 5년 먼저 사부님의 제자가 됐고, 모두가 날 믿음직스러운 사형으로 여겼지",
"3358087234": "들킬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3371620418": "잘 가",
"3382600770": "별거 아니에요",
"3382601794": "도착 시간과 최고 속도로 비교 분석할 생각이지",
"3384972354":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3386844226": "좋아, 우리 한 방에 이 우리를 부숴버리는 거야!",
"3388220482": "괜한 걱정 마시게. 이건 「보상」일 뿐이니까",
"3390357570": "넌 대해적선이구나. 근데 「아코 도메키」… 그게 누구야?",
"3390739522":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으면 근심이 사라지지!",
"3394031682": "격려",
"3399682114": "그리고 내려가는 김에 이 소등을 객잔 문 앞의 커다란 나무 두 곳에 걸어줘…. 사장님이 소등을 걸라고 한참 잔소리하셨어…",
"3403061314": "걱정 마. 페이몬은 안 줄 거니까",
"3414043714": "강공격 피해|{param6:P}",
"3417074754": "전투 중에 「화염의 심장」 과 「서리의 눈」이 생성되어 주변 캐릭터의 혹한 및 작열 상태를 감소시킨다. 해당 아이템을 파괴하면 대응하는 온도 게이지가 크게 감소하고, 근처 필드의 서릿발과 잿불 효과를 제거할 수 있다",
"3421493314": "뭐? 내가 왜 그걸 몰랐지! 「디어 헌터」 오늘도 행사하는 거야?",
"3425904706": "그래, 츄츄족들이 왜 가면을 쓰는지 알고 있나?",
"3432321090": "휴——덕분에 살았네요",
"3436058690": "아란데니쉬는 나라들이 물건을 잘 찾는다는 걸 알아. 그러니까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물건도 빨리 찾아낼 수 있겠지?",
"3436162114": "시노부, 진정해!",
"343865410": "이제 「아드리」를 만들 수 있겠어!",
"3438949442":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출발하자",
"3441702978": "(어른에겐 말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비밀인가…)",
"3445495874": "알겠어! 번쩍하는 느낌이 안 든다는 거지!",
"3446103106":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음, 흠흠!",
"3448119362": "음? 나름 괜찮아… 어쨌든 매일 일은 해야 하니까",
"3452304450": "어때, 어떤 상품을 원해? 손님이 상품을 사는 이유는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내가 추천은 해줄 수 있어",
"345302082": "지금 모든 손님들께 무료로 버섯 닭꼬치를 드리고 있어. 최고의 술안주지!",
"3464809538": "평소의 리월 요리와는 좀 다른 맛이었으면 좋겠네, 예전에 먹었던 것들은… 그냥 그랬으니까 말이지",
"3465397314": "알겠어?",
"3466574914": "그런 다음 거짓 정보를 흘리는 거죠",
"3468929090": "술집엔 진상이 많잖아요. 여행자도 하루빨리 경험을 쌓아야죠",
"3469049922": "그리고 생존자들은 전에 준비한 은신처로 도망쳤어. 다시 힘을 모으길 기대하면서 말이야",
"3469500482": "하니야는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냉정한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사실 누구보다 「화염 1호」를 걱정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미코한테 들킨 거 맞지?",
"3475355714": "감히 누가 움직이래?",
"3476206658": "…후우, 네가 그런 일로 자책하다니, 내가 아빠로서 실패했다는 증거구나",
"3480357954": "어디 보자… 수많은 달이 뜨고 지기 전에 새싹이 흙을 뚫고 나와 큰 나무가 되었지. 아란파카티 몇 개만큼 높더라…?",
"3487451202": "좋은 아침이에요, 로자리아 씨",
"3487532098": "음… 폭포는 명확한 주제인 게 틀림없지",
"3490678850": "(야란 씨가 엄청 화났나 봐…)",
"3495919682": "해등절에 기념하는 영웅에 분명 너도 포함될 텐데… 왜 보러 가길 꺼리는 거야?",
"3496341570": "의사결정하는 법을 배우란 거예요?",
"3497751618": "요즘 들어 아카데미아의 현자들이 이 모든 일을 꾸몄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급진파가 적왕이 풀의 신을 적대했다고 믿는 것 또한 속은 거지",
"3503456322": "고마워요, 사장님. 근데 여행자… 일손을 거드느라 고생이 많은데 앉아서 같이 먹자",
"3507487810": "보고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510157378":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주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는 신화가 된다」",
"351433794": "도착한 건가?",
"3516051522": "맞아 고로, 노부시패가 와타츠미섬의 특산물을 엄청 많이 가지고 있었어!",
"351634498": "그녀를 만난 거야? 아직 살아 있어…? 우릴 용서해 줬으면 좋겠군",
"3516618818": "(정말 이런 신이 있단 말이야?)",
"3516733506": "바로 여기 물 아래에 있어. 바위와 넝쿨이 버섯을 보호하면서 뒤덮고 있어서 물속에선 아주 안전해",
"3523102786": "이번 시즌 판매 순위:",
"3545428034": "바로!",
"354656322": "일단 본론부터 말할게, 사실은…",
"356437058": "재료는 다 모았나요?",
"35716162": "레일라는 체력이 좋지 않은 편이니까 그런 일은 못할 거야",
"3582474306": "물론이지. 마침 나도 이 일대에서 처리할 일이 있는데,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네",
"3583763522": "이 서사시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줘서 고마워. 이 원고는 답례로 받아줘",
"3593240642": "비디오테이프?",
"3602798658": "#{NICKNAME}, 여긴 어떻게 오신 거죠? 나중에 한번 뵙고 싶긴 했었는데…",
"3603065922": "그럼 늘 만나던 곳에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3605495874": "고로는 이로도리 축제에 관심이 별로 없지만, 내가 이도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따라왔어",
"3609957442": "내 의뢰를 봤니?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3611770946":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50%",
"3614324802": "제가 도적들한테 잡힌 것도 여러분을 유인하기 위해서였는데, 전 사실 여러분이 제시간에 도적 야영지로 와서 절 구해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함정에 빠지는 장면을 딱 목격할 수 있게요",
"3617469506": "응… 알았어",
"3623756866": "#{NICKNAME}, 이렇게 불러줘",
"3624731714": "도금 여단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3629834306": "강아지가 나을 거 같은데…",
"3630698562": "흥, 이걸로 내가 용서해 줄 줄 아나 본데, 꿈 깨! 네가 비둘기랑 오리한테 한 짓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니까!",
"3636763714": "너흰 누구냐!",
"3639137346": "몬드성과는 다른 경치가 정말 신선해요",
"3645658178": "어쩐지 적극적이더라…",
"3647035458": "내… 내 이름은…",
"3647805506": "돌아왔구나, 잭도 돌아왔네. 근데 왜 그렇게 절뚝거려…?",
"3659568194": "그러다 창고에 불이 났다는 말을 들었고, 그이와 구매자 모두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3660119106":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갖고 남의 영역에 가지 말라면서? 흥, 그런데 우인단과 연락하는 이 규칙은 수메르까지 가져왔네…",
"3663373378": "「…생론파 다스터 쇼레가 머리깃 호랑이의 습격을 받았다. 상황이 심각하다… 긴급 구조팀이 필요하다…」",
"3664124994": "…새로운 사업 얘기는 잘 됐어?",
"366605378": "그것 참 속 깊네",
"367045698": "예를 들면…「한 여행자가 송신의례를 주최해서 각 세력의 영입 대상이 됐다」든가요",
"3675680834": "혹시 이 환자 깨어난 적 있어?",
"3676705858": "종이가 많이 모인 곳의 힌트는 보통 이해하기 어렵지만 말야",
"3686765634":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야, 여행자",
"3691469890": "#별수 없네…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3691933762": "아휴, 전혀 문제없을 거니까 이제 내 걱정은 그만해!",
"3692172354": "아무튼, 당신이 직접 해보세요. 분명 재미있을 거예요",
"3692335170": "역시 그만두는 게 좋겠어, 너무 위험해",
"3694983234": "오세요",
"3697462338": "야시오리섬부터 찾기 시작할 거예요. 야스모토라는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려고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절 싫어하는지 항상 저를 피해 다니는 것만 같아요",
"3698601026": "로알드라는 녀석이 생각나는구먼.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였어. 내가 신발, 노트, 등산용 지팡이까지 빌려줬는데…. 그 녀석이 또 잃어버렸지",
"3705834562": "원소 에너지|{param6:I}",
"3706094658": "그런 것쯤은 이 당주님이 손가락만 까닥하면 해결되니까!",
"3710715970": "이 재료들은 기란이 직접 고른 거니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야…",
"3713468482": "화이팅이에요, 소우카 씨!",
"3715856450": "…천지간의 모든 일은 후세 사람들의 평가에 맡기지",
"3732843586": "그때는 이 늙은이도 수많은 이야기와 꿈이 있었네.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
"3747479618": "아, 그건, 내가 「사진기」를 연구할 때 만들어낸 작은 성과야",
"3749512258": "「인정 받고 싶으면 도도코를 데리고 금사과 제도에 와서 등불 4개를 밝히고 시련자의 문을 두드려 심판을 받아들여라」",
"3757300802": "뭐라고? 우리가 이렇게 고생해서 겨우 이 4개를 찾아왔더니!",
"3764674626": "그냥 가만히 멍 때리며 서 있길래…",
"3766927426": "후…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맛이야",
"3770941506": "귀적의 사원의 보물을 얻은 자는 생사를 초월한다는 소문이 있거든…. 심지어 죽은 자도 부활시킬 수 있다고 해",
"3772939330": "크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처음이라 좀 떨리네",
"3774500930": "음, 어쨌든 기사단에 가보자고!",
"377537602": "이곳은 푸스파 커피숍 게시판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게는 잠깐 제가 점장 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은 이곳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780539458": "나도 어른 친구로서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지",
"3782081602": "어이쿠, 먼 곳에서 오신 손님인가…",
"3789000770": "변수가 생겨 고로 님은 지금 전선에서 병사들을 이끌고 계신다",
"3793337410": "맞다, 또 어떤 형아는 쿠죠 가문의 번영을 기원하는 소원도 빌었어…",
"3795043394": "그러고 보니 사실 우린 아란파카티의 부탁으로 온 거야…",
"3797637186": "아무튼 재료를 찾아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수니까 받아주세요. 저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겠어요",
"379886658": "그러니 선생님도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선생님이 생각하기에 재밌는 내용을 창작하시면 됩니다",
"3798877250": "후후. 이런 일은 여기까지 얘기할게",
"3805682754": "「바닷속의 위험」?",
"3805951042": "……",
"3807575106": "옛날의 난 정말 맹목적이었어, 이미 우주의 모든 운명을 다 안다고 생각했거든",
"3813765186": "야, 두냐르자드가 돌아가기 싫다는데 왜 그래?",
"3819650114": "이러면 네 개의 원이 나오네. 보물은 네 개의 원이 겹치는 곳에 있을 거야…",
"3821930562": "그게 무슨 소리야! 나도 분명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서 길을 물어보고 다녔다구!",
"3827828802": "와, 아란나라의 세계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 그림만 봐도 보물을 찾을 수 있다니…",
"3831353410": "네 모험이 평안하기를 기도할게",
"383691842": "미안하지만 잘 몰라요…",
"3838909506": "아, 내가 먹어 봤는데, 캐러멜 맛 커피야. 솔방울은… 아마 색깔을 말하는 거겠지!",
"3840666690": "그나저나 아마디아 그 녀석, 전보다 좀 재밌어진 것 같군",
"3844582466": "후… 층암거연의 지형 이변이 멈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전 현재의 지도를 조금만 더 보완하면 될 것 같아요",
"3849562178": "오르모스 항구엔 별의별 사람들이 드나드니까,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물건이 있는 게 좋을 거예요",
"3850392642": "그럼 다행이고요",
"3855589442": "처음엔 상사인 히라츠카 씨가 한사코 허락해주지 않았어. 고리타분해서 그런지, 귀찮은 일을 떠맡기 싫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3859040322": "#음… {NICKNAME}은(는) 연구 같은 건 잘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지",
"3862016066": "어떻게 된 거지? 너희는 그 복잡하고 엉망진창인 곳을 어떻게 통과한 거야?",
"3865471042": "#나쁜 놈들! 가랏, {NICKNAME}!",
"3874156610": "내가 물고기를 잔뜩 잡아줄게, 같이 먹자. 자, 도도코도 만지게 해줄게",
"3875212354": "수수께끼가 문제가 아니면 뭔데? 아란로히타에게 묻는 게 아니면 대체 누구에게 묻는 거야? 으… 하나도 모르겠어!",
"3876489282": "P·A·I·M·O·N",
"3878210626": "그럼 여기서 헤어지죠",
"3879516226": "아란나킨, 네가 알려준 거야",
"3882527810": "하지만 보다시피 아무리 계산식과 산법을 바꿔도… 그 결과는 악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결과물뿐이었어",
"388272194": "도리",
"3882774594": "네, 가져왔어요",
"388499522": "(어떻게 된 거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3885103170": "그의 행방을 알고 싶어",
"3885110338": "아니야, 자신감을 가져야지. 내 졸업 논문의 연구 성과로 볼 때, 아직은 많이 유리한 상황이야",
"3891636290": "「시키 대장」이 진정한 동료라면 바로 어디에 설지 선택하지 않을 테니까. 자신의 위험성을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말로 동료에 대해 책임지는 거지",
"3898330178": "제가 배달할게요",
"390035522": "단조 설계도를 대야에 넣고 몇 분 후…",
"3901843522": "이 공간이 데비만의 꿈이라면 옆에 있는 사람은 아마 데비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 거야",
"3904003138": "아란팔라… 너희들이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390581314": "그럼 「향수」는 도로 가져갈게. 넌 쓰지 마",
"3912318018": "휴, 고생만 하고 빈털터리 되는 줄 알고 심장이 철렁했네. 상금을 받아도 그 많은 돈을 다 낼 순 없다구…",
"3916304450": "모두가 우트사바 축제 때문에 즐겁지만, 나는 더 즐거워. 일몰 열매가 한 번만 더 익으면 새로운 버섯을 찾으러 갈 수 있으니까",
"3918833730": "저번 행사 때 견습생 하나가 독한 술 세 가지를 마음대로 섞었다가 그걸 마신 손님이 한 방에 쓰러진 일이 있었어",
"3920227394": "맞아요. 하지만… 「탐사」만으론 부족해요",
"3922455618": "요즘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3927029826": "휴, 언제까지 깎을 셈이야? 더 했다간 다른 손님들 입맛까지 깎이겠어",
"3930641474": "동일한 등장인물들로 구성된 또 다른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지",
"3931522114": "하지만… 나처럼 돌아오겠다는 사람은 얼마 없는 것 같아…",
"3935334466": "절 어떻게 보고. 제가 어떻게 류처럼 어린아이한테 그런 말을 하겠어요",
"3944465474":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3947983938": "최후의 순간, 그녀는 백성을 지킬 무기조차 없었소",
"3956862018": "방금 엄청 세게 나가던걸, 요이미야",
"3963910210": "왜 그러세요?",
"3965100098": "그럼 저도 이 「벚꽃 모찌」로 할게요",
"3965455426":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397528130": "#나라{NICKNAME}(은)는 머리깃 호랑이보다 더 늠름해!",
"3982544962": "오노데라 씨, 책 분실 사건의 진상을 이도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주세요",
"3983285314": "네 말대로 모든 사람들이 신성한 벚나무는 예로부터 존재해 왔다고 했지. 내가 왜 그렇게 놀라 하는지 의아해했어",
"3984236610": "그러고는 풀의 신에게 이렇게 말했지. 「가족들이 보고 싶습니다. 집을 너무 오래 비워서 다들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3986421826": "듣고 보니 맞는 말이네…. 나히다가 우리를 생각해서 그런 거구나",
"3986876482": "지금 유일하게 연관된 사건이잖아",
"3987392578": "당연히 나도 마구 달리진 않을 거야. 모두를 신경 쓰이게 해서는 안 돼. 오빠가 그랬어, 잘못한 건 고치는 게 착한 어린이라구",
"3987767362": "목적은 철없는 아이들, 우인단 스파이들과 나루카미섬 주민들, 그리고 이방인들이 몰래 잠입하는 걸 막기 위해서였죠",
"3988653122": "휴, 어떻게 해야 한담…",
"3992991810": "벌써 잘 시간이 된 건가…",
"3993589826": "아, 맞다! 좋은 생각이 있어! 너 혼자면 그냥 친구들끼리 노는 거라고 하면 되잖아",
"399512642": "너흰 응광의 시종들 아냐?! 여기서 뭐해?",
"3998432322": "내가 바람 슬라임을 잡아올게",
"3999602754": "하하, 물론이지. 다만 얼마나 많은 답을 할 건지는 너희 둘에게 달렸어",
"4001598530": "그래,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4003531842": "원래대로라면 진작 리월항에 소환됐어야 하지만, 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았어",
"4003606594": "알겠어요",
"4005723202": "항상 고마워, 행운을 빌게",
"4005954": "………………",
"4008503362": "게다가 너희들은 내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 거 같아?",
"4022014018": "가볼게요",
"4030261314": "취기가… 달아오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축제 기간에 취해서 길거리에 쓰러지는 건 볼썽 사납잖아",
"40390722": "우트사바 축제 준비가 거의 다 됐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돼!",
"4040637506": "사은품을 이렇게 많이 줬다고?! 그런 게 어딨어",
"4043098178": "보수나 제대로 준비해 둬요",
"4044474434": "됐다, 그만하자. 야외에서 생고생하느니 성안에서 편하게 머무는 게 낫지",
"4047653954": "「그렇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험가는 어려움을 두려워해선 안 되니까요」",
"4056683586": "바로 추격하면 물불 안 가리고 증거를 없앨 수도 있어. 먼저 주의를 돌릴 사람이 필요한데…",
"4063897666": "사장님이 내게 탐정소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 것도, 아마 그 사건을 해결할 기회를 잡으시려는 거겠지",
"4067539010": "로자리아의 코스튬. 로자리아가 직접 리폼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녀 제복이다",
"4070086722": "천천히 가면서 이곳 화초의 아름다움을 느껴봐",
"4070702146": "자세히 들려줘",
"4072540226": "#흑흑,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착한 나라야. 아란다샨은 나라{NICKNAME}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껴…",
"4075975746": "그녀는 관찰 야영지를 설산 산허리에 근처에 세우겠다고 했어",
"4076279874": "드디어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이는 것 같달까? 저번에 수메르에서 돌아온 이후에 이나즈마에 가서 화물을 들여왔거든",
"4084902978": "감사해요, 영광입니다",
"4086018114": "후후후… 어린 나이에 고집은 대단하군. 정말 의외라니까…",
"408804418": "이나즈마, 영원한 나라라고 하면서 집안 갈등조차 해결하지 못하니, 완전 콩가루잖아, 하하하!",
"4090860610": "헤헤, 그럼 일단 우리 아버지 만나러 나가노하라로 가자! 축제 전까지 완성해야 될 폭죽이 몇 개 남아있거든",
"4091349058": "너처럼 모험 경력이 풍부한 모험가는 그런 도움 필요 없을 테고",
"4095136834": "아라타키 이토? 아, 알지. 현재 우리의 체포 대상이야",
"4095777858": "이런 꽃의 학명은 「수메르 장미」인데, 「지맥 표식」이라는 별명이 있어",
"4099434562": "쇼군님의 결정이라면, 「영원함」에 유리한 일이 틀림없겠죠…",
"4106108994": "…왜 성 밖으로 못 나가게 하는 겁니까? 아카데미아에서 또 무슨 꿍꿍인지",
"410846112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4108958786": "하하하! 자기 분수도 모르다니!",
"4110555202": "어찌 됐든 그림의 모델은 너잖아. 그러니까 페이몬, 이 그림을 편하게 받으면 돼. 네가 좋아하는 곳에 걸어둬",
"4111661122": "이 옥패…",
"4112712770": "케이아, 마침 잘 왔어! 왜 다들 기사단 쪽으로 뛰어가는 거야?",
"4119343170": "뭔가 있는 것 같다…",
"4125198402": "당장 엘힝겐에게 경고해야겠어. 더 이상 카우틀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면 안 된다고 말이야",
"4129786946": "아… 너희구나…",
"4131280962": "좋아, 마침 한몫 든든히 챙겼으니…",
"4134885442": "휴, 제 이름 정도는 기억해 주세요. 설마 제 의뢰를 잊으신 건 아니죠?",
"4138991682": "#고마워, {NICKNAME}. 내 발톱은, 더 날카로워져야 해",
"4139030594": "찾을 가능성이 많지 않다는 건 알아요. 이미 많은 도움을 줬으니 더 부탁드리는 것도 염치없는 일이죠",
"4143585346": "지금부터는 너한테 맡길게, 모든 게 순조롭길 바라",
"4145717314": "그놈들은 이걸 쇼군 전하의 공으로 돌릴 거야. 그리고 천수각으로 가서 그 공을 찬양하겠지…. 우엑",
"4148790338": "그러고 보니 친구들은 다른 곳에서 왔나 본데, 타친은 먹어봤어?",
"415270978": "너희가 아니었다면 이런 영광이 나한테 돌아오지 않았을 거야. 함께 마라나의 화신을 제거하고 숲을 치유하지도 못했을 거고, 이렇게나 많은 기억을 쌓아서 바사라 나무의 왕이 되지도 못했을 거야",
"4159345730": "응. 돌아가서, 고민 많이 했어",
"415942722": "전 바로 절벽 옆에 숨어 있어요. 헤헤, 잘 찾아봐요!",
"416590957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174690370": "그것보다 안개바다 밖의 세계는 정말 신기해! 하늘이 이리도 높고 멀었다니",
"4178702402": "어쩔 수 없네. 주위에 단서가 있는지 다 같이 찾아보자",
"4180047938": "뭐…? 가족들이 얼마나 걱정하는데. 다들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은…",
"418054210":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자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쟈자리는 좋은 사람 같아",
"4181067842": "여러분의 말을 명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헤어져야 할 시간이군요",
"4184950850": "근데 선인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수월하겠지…?",
"4186727490": "이 소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묘한 트릭과 재치 있는 스토리 때문이야",
"4187177026": "여행자, 고마워. 네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4189282370": "그래서 당장 진격했지! …그리고 안에서 레이저를 발견한 거야",
"4193809474": "어이구, 손님들에게 차를 내는 것도 잊었네. 고맙다, 얘야",
"4194062402": "망각에 대해…",
"4200439874": "막 구워서 신선하고 따끈해. 리월의 선인들도 좋아하는 음식이지!",
"4203185218": "뭐야, 그 표정은? 내가 훔쳤을 리 없잖아",
"4204646466": "망상은 집어치워! 나약한 자는 하니야 님과 겨룰 자격도 없다. 너희들은 여기서 끝이야!",
"4207463490": "하지만 정말 우인단과 텐료 봉행이 결탁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조사에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가요?",
"4210095170": "500년을 정처 없이 돌아다녔다니…",
"421238850": "좋아… 그럼 시도는 해볼게",
"4220635202": "갑옷을 입고 검을 찬 사람, 설마 군영 안의 병사인가?",
"422601794": "향릉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
"4227342402": "아, 그래서 내게 도움을 요청하러 온 거구나",
"4228696130": "그 아인 어려서부터 대장장이 일에 큰 흥미가 없었지만 검을 정말 좋아했으니 말이다. 아주 근소한 차이라도 모두 알아내곤 했단다",
"4229929026": "잘 가게. 뭐든지 잘 되길 바라네",
"4232909890": "하지만, 소원에는 대가가 필요해. 유부를 공양하면 그 어떠한 소원이든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단다",
"4236534850": "이게 아까 그 검이야?! 그냥 낡아빠진 검이잖아!",
"4236861506": "하지만 백야국 같은 깊은 지하 국가에서, 넌 뭐에 저항하고 있던 거야?",
"4238746690": "미, 미안해요…",
"4240455746": "야옹? 야옹야옹!",
"4240689218": "그대여, 그대와 다시 한번 겨뤄 보리라",
"4242844738": "아카데미아와 현자들이 얼마나 공헌했을까…",
"4243739714": "후후. 아카데미아에서 저를 영입하려고 했을 때, 제가 장사로 얻는 이익의 절반이라도 제시했더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4243915842": "생각해 보면 예전엔 일할 때 훨씬 인내심이 부족했던 것 같아. 나와 일하던 사람 중에 세 달을 넘긴 사람이 없었거든…",
"4248979522": "보니파츠!!",
"4249969730": "자율 시스템 스위치는 아마 조종실에 있을 거야. 스위치를 내리면 수동 모드로 전환될 거고. 하지만 조종실도 봉인되어 있어서 봉인을 해제해야만 들어갈 수 있을 텐데…",
"425577538": "그래, 또 보자. 두 사람 다 화이팅이야!",
"4259850306": "맡겨주세요",
"4262629442": "자물쇠를 열 방법을 생각해야 해",
"4276375618": "그만 생각해. 아마 오해일 거야. 내일 점심 메뉴나 생각해봐",
"4284402754": "그 사람도 급진파였어?!",
"4290709570": "지금도 논문을 제출하지 못했으니 난 죽음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셈이지. 내 지도 교수님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을 거야",
"429994050": "가 볼게요",
"432857154": "여행 중에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도 괜찮지",
"435989570": "알베도, 이제 뭐 그릴 거야?",
"436281410": "미안…",
"437519426": "「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443134018": "잡을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443942978": "당신들의 종파가 「명경지수류」, 맞나?",
"445141058": "아무도 당신이 대회에 참가할 줄은 몰랐거든요. 저도 놀랐으니까요…",
"446394434": "무서워. 그치만… 클레는 도도코의 가족이 될 수 없는 게 더 무서워…",
"450772034": "아직은… 정확하게 특정 지을 수 없네",
"451917890": "그리고 지금 아가씨께선 상태가 많이 호전되셨어요. 기운을 차린 아가씨를 보면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릅니다",
"453490754": "안녕하세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455288898": "기타 결계에 대해서…",
"460946498": "외국인들은, 열쇠를 찾을 때도 회의를 해야 하나요?",
"466179138": "번뜩이는 영감은 그때 잡지 않으면 그냥 사라져버린단 말입니다. 마치… 술을 마신 후 나오는 트림처럼 말이죠!",
"475402306": "윽… 그만그만. 지금은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잖아…",
"481268802": "농담이 안 웃겨도 나와 대화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 수 있다면 충분해",
"483119170": "이제 마지막 페이지인데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난 것 같아",
"485484610": "「귀찮은 업무」 스토리 클리어",
"486357058": "몸이야 당연히 중요하지. 하지만 네 마음이 회복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490963010": "언젠가 설산에 화원과 과수원이 생긴다면, 사람들이 설산에 오는 이유도 훨씬 다양해지겠지. 어쩌면 생명이야말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근본일 거야",
"495307842": "알하이탐은 식장일(識藏日)의 당일 일정을 닐루에게 말해준다…",
"49931330": "정말이네",
"501963842": "중요한 건 니 마음이잖아. 넌 진이 이름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거야, 아니면 존경받는다는 느낌만 받았으면 하는 거야?",
"506538050": "이방의 여행자여. 난 그 아이들을, 이 나라를 지키지 못했어",
"507386946": "스타라이트 교환",
"512586818":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지",
"514245698": "뭐라고 쓰여있어?",
"518864962": "마루프가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518887490": "나, 난 조금 걱정인걸…",
"53459010": "대단해! 그걸 알아들은 거야?",
"534952002": "나는 이런 건 신경 안 써!",
"551501890": "그럴게요",
"558008386": "그런 생각이었구나",
"56961090": "(…대체 어떻게 내 권한을 피해 이런 정보를 게시한 거지)",
"576528450": "흠흠… 준비한 디저트를 그녀가 좋아해줄지 모르겠어… 기회가 있다면 직접 한번 만나고 싶어",
"57772098": "뭐 마실래요?",
"581123138": "그러니까, 그러니까 함께 츠루미를 떠나자, 류…",
"588520514": "응? 적화주는 바다가 아니야",
"5913569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9209794": "10배라니… 10배…",
"593265730": "이만 가볼게요",
"595295298": "이건 내가 전에 한 장인에게서 받은 적이 있는 도면이야",
"600065090": "설마 진심으로 결혼하면 간조 봉행과 텐료 봉행이 같은 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60409922": "아빠… 어디 계신 거예요…",
"604516418": "후우…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는 것도 방법은 아니잖아. 캐서린한테 임무를 받아서 좀 바쁘게 지내자",
"614173762": "시게루, 그 일은 그만 얘기하기로 했잖아",
"615317570": "무역 관련 문제가 있을 땐 나나 내 비서관에게 물어보면 돼",
"619025474": "히비키가 가지고 싶어 하는 건 다 좋은 물건일 거야, 그러니 바위 좀 구해줘",
"639282242": "응, 네 말이 맞아, 나도 더욱 어른스럽게 변해야겠어!",
"644835394": "이렇게 우연히 만났으니 앞으로 날 기억하겠지",
"645719106":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준비해왔으니, 이 정도쯤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냐",
"646876226": "제도는 멀지 않았지만 갖은 방법을 써서 함선을 몰아도 섬과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하더군. 배에 있던 사람들은 처음엔 놀랐다가 점점 겁에 질렸지…. 환각을 본 게 아닌가 해서",
"655717442": "문·제·없·지!",
"656659522": "역시 부두는 늘 시끌벅적하네",
"661642306": "잠깐, 난 빠질게",
"671810": "그리고 이런 맛보기에 비하면…",
"673299522": "로그인 실패",
"675005506": "광갱을 다시 오픈하려면 아직 멀었나 봐…",
"677053506": "탠지어라고 하는 항구에 더욱 맹렬한 폭풍이 몰아쳤거든",
"679790658": "아직도 돌아가라고 설득하고 싶어? 난 너희랑 안 갈 거야…",
"685239362": "완전 나쁜 녀석이었잖아! 어서 체포하자!",
"68902978": "얼른 일을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사부님",
"690425922": "학업이든 일상생활이든 자신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706911298": "난 멀리 못 나가서 너희처럼 자유로운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그래서 너희를 위해 설계해 봤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707090498": "짐승고기를 어떻게 구할지는 네 자유야",
"707156034": "달콤한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해",
"708164674": "이 정도면 내가 더 가르칠 게 없겠어",
"713821250": "장비의 영향을 받았나봐",
"723054658":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736174146": "아… 됐어… 자재가 남았던 거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가서 찾아볼게",
"740334658": "「이번 임무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가 파로크의 딸이 친히 맡긴 의뢰를 완수했을 때…」",
"741531714": "역시 예리하군요",
"742082626": "얼른 가보자!",
"742334530": "후, 들판 조사…",
"74258498": "류다치카? 그게 누군데요?",
"749160514": "이 장면… 왜 이렇게 익숙하지",
"760619074": "진짜로 우인단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모양이야, 정말 이상하다니까…",
"761110594": "나한테 모라를 지급할 필요는 없고, 대신 감자나 좀 구해다 줘",
"762000450": "도전 종료",
"767116354": "절운고추",
"769114178": "네가 위험하다고!",
"772346946": "이 꿈은 환상의 인물을 만드는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거야",
"776607810": "경기장에서 만나자고. 난 젊은이에게 절대 지지 않아!",
"780611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88240450": "와우, 바람처럼 사라져버렸네… 근데 이제 익숙해져서 별로 놀랍지 않아",
"791841858": "전 며칠 전 이 근처에서 사람들이 폰타인의 거상이 와서 「반딧불 정수」를 사들일 거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요",
"792270914": "여기 수정이 꽤 많아 보이는데. 음… 조금 캐서 바그너 씨한테 갖다 주자",
"796968002": "그… 그럼 나는 흙 속의 씨앗처럼 되겠어",
"7979074": "저도 줄 「선물」이 있어요",
"802070594": "「인류의 자랑」은 마치 잡초처럼 신의 화원에서 제거됐지…",
"805068866": "그만하는 게 좋겠어요",
"809247810": "하아, 정말 감사합니다, 북두 님. 일이 잘 해결돼서 더 이상 골머리 썩지 않아도 되겠네요",
"809956418": "너를 예로 들면 여기는 길게, 여기는 더 짧게 하면 얼굴형이 더 멋져 보일 거야",
"811371586": "(「비옥한 은혜」는 대체 어떤 원리일까?)",
"814292034": "저기… 계속 읽어도 될까요?",
"817492034":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난 사부님을 믿어. 난 좋아",
"82072642": "어떻게 이런 일이…?",
"821508162": "윽… 그게, 다들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것 같은데…",
"823216194": "#나라{NICKNAME}, 대단해! 너와 함께라면 분명히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릴 수 있을 거야!",
"824113218": "음…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얘기하죠!",
"82531394": "아주 특별한 캠프야. 건물과 배치가 심플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떤 「법칙」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
"827112514":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50%",
"828728386": "와, 빠져나왔어!",
"831653954": "#지난번처럼 장미 속에 노래가 숨겨져 있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라면 찾을 수 있을 거야!",
"832017474": "헤헤, 해류병 안에 있는 소원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
"837605442": "네가 정말 그 전설의 대도적이야?",
"838052930": "항아리 지식이 과도하게 퍼지는 것은 좋은 게 아니에요",
"842940482": "……",
"850613314": "라나가…",
"852337730": "「최강 무사」가 타로마루였다니!",
"8571505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869349442": "음? 아이디어가 생각났어?",
"869674050": "강공격 피해|{param6:F1P}",
"871362626": "방금 아래에서 들었는데 낡은 무대를 고치신다면서요? 드디어 결심을 내리셨군요",
"871533634": "흑흑… 너무 무서워… 만약 해가 뜨지 않으면 어떡하지…",
"873629762": "흠, 이번에는 아마 못 찾겠지 싶구나, 딸내미가 폭죽을 만들러 나갈 때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거든",
"874848322": "이, 일주일 전이라구요?! 분명… 앗!",
"879551554": "에휴, 됐다. 난 갈래, 우리 정원에는 뿌리지 말아 줘. 그 냄새 정말 견디기 힘드니까…",
"879976514": "아, 안 돼. 제발 그것만은, 그게 없으면 내 일족은…",
"880789570": "난 히로타츠야, 야시로 봉행소의 일원이지. 아가씨의 호위와 저택의 경비를 맡고 있어",
"89198658": "우리가 들려줬던 기억과 함께 겪은 모든 일들은 그대로 꿈속에 남아있을 거야!",
"894522434":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 중」",
"894656578": "우와… 정말 강력한 힘이 느껴져…",
"896421954": "그 강력한 집중력이 줄리의 장점이니까. 그런데 길을 잃은 줄리를 데려오는 건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야…",
"897818690": "절운 누룽지!",
"904062018": "#{NICKNAME}(이)가 나쁜 녀석을 처리해 주겠다고 약속해서 라나도 안심하고 여행을 떠난 거야",
"9046082": "그건 너무 무책임한 말이잖아, 사람들이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게 될 거라구",
"91001922": "학술 가치니 뭐니 하는 건 인간의 독단적인 판단이야. 지식을 실용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것뿐이지",
"917582914": "휴, 알겠어…",
"919208002": "그럼 이만",
"924275778": "알베도 그리고 여행자, 짝짜꿍이 잘 맞나보군",
"925035586": "티미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돌봐 온 아이야. 어느 날부턴가 날 「그레이스 엄마」라고 부르더라고",
"925608002": "또 허탕이야… 류를 봤지만, 우리가 찾는 류가 아니었어…",
"930110530": "아, 찾았다. 음… 관이, 소소, 소안을 찾아가면 된대…",
"931488834": "뭐가 뭔지 모르겠어",
"933901378": "빛나는 곳으로 가서 확인",
"941617218": "뚱뚱한 씨앗이자 쓴 열매. 아란나라 기억의 임시 거처야. 「쿠사바」는 아란나라에게 힘을 줘",
"952911938": "시간 끌지 말고 빨리 처치해요!",
"954006594": "자네한테만 말하는데, 난 다 알아냈어… 딸꾹…",
"960496706": "잠깐. 이 일은 나 때문에 일어났으니 내 얼굴을 봐서라도… 어?",
"96097346": "그런데 이 기록에는 저 장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 저 장치는 도대체 뭐지…",
"96467010": "…바다는 다시 잠잠해졌지만 분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인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자 여행자가 직접 그들을 설득했고 그 후로 리월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96639042": "하지만 여기서 오래 머물려면 초청장이 필요해요",
"971071554": "요이미야 누나, 나 왔어!",
"972211266": "왜 그러세요?",
"974097474": "이렇게 다시 군옥각 밖에 서서 눈앞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건… 운명이 내게 준 보상이겠지",
"974877762":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975771714": "그치? 나도 엄청난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하하",
"97603650": "흥, 자신의 요리를 안 먹는 요리사랑 다를 게 뭔가?",
"976184386": "음… 너 놀고 싶구나? 좀만 더 기다려. 아직 새로운 등을 준비하지 못했거든",
"984169538": "미안, 네가 그 어르신의 부탁을 받고 온 건지 몰랐거든",
"989441090": "가자가자! 축제엔 분명 먹을 게 많겠지? 재밌는 것도! 헤헤",
"990098498": "천만에요",
"992988226": "응, 맞아",
"1045127345": "이동속도+10%.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원소 피해 보너스를 14%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교체될 때까지 지속된다",
"1068951729": "(Test)훌륭해. 이번에 우리가 어디까지 수련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어서 가서 희귀한 재료를 찾아와!",
"1100090545": "저한테서 연지 향이 나서 오해하신 모양이네요",
"1152176305": "리월은 7개국 중 가장 번영한 국가로, 예전엔 이곳을 신령이 지키고, 칠성이 통치했어. 그래서 우인단의 여러 외교 수단이 리월에선 통하지 않아",
"1164082353": "적절한 품질",
"1206095025": "이봐! 뭐하는 거야? 이 비둘기들은 편지를 배달하는 전서구라고!",
"123545412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283631281": "몬스터의 바람 원소 내성+50%",
"1323433137": "완료",
"1327047857": "일촉즉발",
"1411896497":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416155313": "귀찮아질 뻔했는데 너희가 「송신의례」를 준비한다길래 그 김에 정보를 좀 얻었지",
"1416477873": "현옥 운집·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및 한밤의 손님 취조",
"1423190193": "향고를 만드는 방법은 연금이랑 많이 달라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살살… 절굿공이를 부드럽게 잡고…",
"1492961457": "##%^%*&……!!",
"1518251185": "신규 몬스터",
"1518542001":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응광이 보낸 사절이 왔네…",
"1545171121": "신비한 조각상",
"1571660977":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숲의 가르침」 효과를 획득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교체 시 사라진다. 숲의 가르침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사라지면 주변의 적 1명에게 공격력 140%의 피해를 준다. 숲의 가르침은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1599668401": "{0}",
"1615501489": "역시 민들레겠지…",
"1636644017": "까마귀",
"164201649": "유명석 촉매 능력",
"1702215857": "츄츄 바위왕",
"1722352817": "퓨어 레진 240pt 누적 소모하기",
"1747328177":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바로 정성이 듬뿍 담긴 행인두부를 만들어주죠.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183369905":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앞으로 자주자주 보자",
"1928871089": "「흑암 공장」 인부",
"206188721": "이거 받아. 난 이걸 자주 타서 안나에게 마시게 해. 그래야 기침이 좀 호전되거든",
"210666673": "위험지대…",
"2130427057": "(299만 모라의 값을 하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 음…)",
"2131990705": "전류 나비고기",
"2195334321": "농담이니까 긴장하지 마. 라이벌이긴 해도 이 몬드성에서 「다운 와이너리」가 밀어주는 「천사의 몫」을 이길 집이 어디 있어?",
"2236784817": "특이한 암벽 기둥",
"2237982897": "관리를 좀…",
"2258805937": "「지혜」를 상징하는 풀잎 무늬와 녹나무의 나이테가… 연의 뼈대에 정교하게 녹아있네요, 대단하십니다",
"225947825": "[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30을 달성하고 「이도 탈출 계획」을 완료하면 코마가타에서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신묘한 옥 장신구」로 진귀한 물자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신묘한 옥 장신구」는 회수됩니다\\n\\n[콘텐츠 안내]\\n1: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은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새로운 「스테이지」가 차례로 개방됩니다.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각 도전을 완료하면 「대국술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대국술 경험치」를 누적 획득하면 「대국술」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대국술」 등급이 높을수록 다양한 「영묘첨」과 기관이 개방됩니다\\n2: 「스테이지」 플레이 시, 「기술 포인트」를 소모하여 각종 기관탑을 건설해 여러 방향에서 공격해 오는 다양한 적을 방어해야 합니다. 제한 시간 동안 해당 스테이지 진영 「HP」가 0 이상일 경우 이번 라운드 「스테이지」의 승리로 간주합니다. 「스테이지」에 진입하는 적은 노선에 따라 이동하며, 처치당하지 않고 결승점까지 도착한 적은 진영을 파괴하여 진영 「HP」를 손실하게 됩니다. 제한 시간 종료 전에 「스테이지」의 진영 「HP」가 0이 되면 해당 도전은 실패로 간주합니다. 또한, 스테이지에 진공해오는 적 중에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적이 존재합니다. 라운드의 현기 화면에서 해당 적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n3: 「스테이지」 내의 플레이어는 적을 처치해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술 포인트」는 다양한 기관을 건설할 수도 있고, 「영묘첨」 뽑기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영묘첨」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영첨」은 기관에 각종 강화 버프를 제공합니다. 「묘첨」은 플레이어에게 각종 특수한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용첨」은 진공해오는 적을 강화합니다. 강화된 적을 처치하면 더욱 많은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궤첨」의 영향을 받은 「영묘첨」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영묘첨」 획득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는 감소하지만, 해당 「영묘첨」 획득 시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부정적인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n4: 「영묘첨」의 등급은 서로 다르며, 낮은 순서로부터 「평운첨」, 「상서첨」, 「귀록첨」 세 개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영묘첨」이 제공하는 강화 효과가 강해지며, 이에 따라 해당 점괘를 선택할 때 소모하는 「기술 포인트」도 증가합니다. 「대국술」 등급이 상승할수록 더욱 많은 「영묘첨」이 개방됩니다\\n5: 이벤트 기간 동안,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고 지정된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면 「신묘한 옥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에서 「신묘한 옥 장신구」를 사용해 각종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2262460593": "HP 900-1500pt 회복",
"229636273":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증발 반응 부여 시,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314026161": "영야의 금수",
"2329903281": "차라리 가서 「황금옥」을 털어! 음… 하지만 지금 「황금옥」은 칠성이 맡고 있으니 그건 어렵겠네",
"2343037105": "대장…",
"23927985": "그건, 음… 대단장님께 들었어. 그분은 수많은 곳에 가보셨거든",
"24648881":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2465888433": "{0}",
"2478963889": "이 소설은 대박 날 거야!",
"2522781873": "어쩔 수 없지. 우리도 위험하긴 하지만,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2539693233": "예전엔 선인이 떠날 때마다 성대한 기념식을 거행했어. 리월의 전통이지. 하지만 이번엔 칠성조차도 이 전통 의식에 신경 쓰지 않다니…. 정말 형편없군",
"257044657": "이것들… 들어봤어. 이 녀석! 겁도 없이 그런 몬스터와 싸우다니, 너무 위험하잖아",
"266194040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8%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268757169": "111162;3,240",
"2734077105": "제대로 된 사냥감…",
"2736741553":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난 츄츄족과 친구가 되는 게 꿈이거든",
"2747734193": "안녕",
"2754121905": "이건 감사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줘. 내 과일은 다 이렇게 신선해…. 그러니까 베아트리체 녀석이 계속 와서 귀찮게하며 사가지",
"2822339761": "수영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284168369": "Lv.60 이상 건조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286623921": "진상 조사 사건집",
"2870642865":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290501809": "도신",
"292269233":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나 혼자 뒷수습도 못 했을 거야",
"2935382193": "함부로 내 거처에 발을 들인 것도 모자라 죄인을 풀어주다니",
"2978739377": "힘을 빼봐…",
"3009283249": "선인과 접촉할 때 다치지 않으려면, 그런 조무래기 귀신부터 상대할 줄 알아야지",
"3019515057": "잔물결의 음절",
"3072794801": "약을 다 지었어. 하지만 이걸로는 병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어. 병을 완전히 고치려면 약을 계속 먹고 쉬어야 해",
"3081079985": "훗, 연극을 볼 땐 가장 유명한 배우를 지명하고, 새장을 들고 산책할 땐 가장 비싼 화미조를 사는 것——이게 바로 인생이지",
"3175325873": "엥?",
"32193713": "「천사의 몫」에서 내 특제 칵테일을 만들다니, 기분이 이상하네…",
"3223590065": "꼬르륵…",
"3264329905": "허리손",
"3285026993": "좋아, 지금 바로 잡아올게",
"3316176049": "#그럼 여기서 너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게, {NICKNAME}. 별과 심연을 향해!",
"3341545649":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5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424683185": "엄청 잘 불러",
"3474973873": "음, 예상꽃은 성장 환경과 유전자에 따라 모양이 달라…. 여기 있는 것들 보관 상태가 다 괜찮네",
"3502111921": "떠돌이 의사",
"3546351793":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3551477937": "잠깐, 이거 팔고 나서 제대로 답례할게",
"3582327985": "술 냄새 안 나네…",
"3613785265": "비상시기?",
"3703602353": "희귀도",
"3772505265": "음, 뭔가 이상한데…",
"3821148337": "내 손으로 발전시키겠어…",
"3899143345": "물 원소 부착",
"3904736433": "이 주전자는 오랫동안 청소를 안 했으니 조심하렴",
"3929913521": "우린 리월항을 「진압」해 달라는 게 아니라 지켜달라고 부탁하러 온 거야!",
"3934775473": "열쇠 찾았어?",
"3992441009": "원소 반응 발동 후, 「영결」 효과를 획득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24pt 증가하고 공격력이 5% 감소한다. 0.3초마다 영결 효과를 최대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원소 반응을 발동하지 않으면 6초마다 1스택이 감소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4035755185": "제발 아무 사건도 없길…",
"4072169649": "조준 모드 변경",
"4120516785": "얼음을 모시는 자",
"4172142769": "허리손",
"417994929": "엥? 이게 뭐지? 「먼지」 같은데…. 원소의 흔적이 있네",
"4227209393": "「성난 파도의 어령」의 HP 최대치가 {0}% 감소하고, 파괴될 때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1}% 증가한다",
"438035633": "넌 아직 일곱 원소의 힘을 모으지 못했어. 「황금옥」에서의 전투가 최선이었다구…",
"574209201": "허! 맛 좋네. 정신이 바짝 들어! 사냥할 때 마신다면…",
"599605425":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네",
"618044593": "어때, 요즘 모험은 할 만해?",
"670863537": "아카데미아의 젊은 학자들은 실험 도구로 요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중 장치에 일가견이 있는 어떤 「묘론파」 학자가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광물 속 에너지를 추출해 출력을 높이는 장치를 발명했다.\\n이 램프로 커피를 끓이거나 고기를 구우면 연구실 느낌이 난다고 해서 학자들 사이에서 아주 유행하고 있다. 일부 호사가들은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한다.\\n손에 있는 이 특급 가열 램프는 대량 생산을 앞둔 민간용 테스트 버전으로 안전을 위해 출력을 제한하고 불씨를 사용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703186097": "글로리 씨가 안부를 전해달래요",
"722216113": "글쎄? 돈으로 「물건」을 살 수는 있어도, 「이름」은 살 수 없을 때가 있거든",
"83744945": "원소 반응 발동 후 10초 동안 공격력이 24% 증가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96pt 증가한다",
"873883825": "사그라든 화염의 마녀",
"886256817": "빛나는 별의 소명",
"931881137": "응? 너도 연금술에 관심 있는 거야?",
"971062449": "농민",
"1001828450": "이 풍차 국화… 내 딸이 분명 좋아하겠어",
"1004296290": "그래서 난 놈들의 장사를 방해해서 어떻게든 나와 협상하게 하려는 거고",
"1014995042": "하지만 여기는 쇼군이 모든 것을 덮고 압도해서…",
"1019706466": "그나저나 너구리 요괴 밥은 대체 뭘로 만드는 거야?",
"1021535330": "리월에서 아주 이상하고 오래된 물건을 발견한다 해도 놀랄 것 없어. 리월의 유구한 역사에 비해 우리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니까",
"1022680162": "이제라도 왔으면 됐어…. 오, 표지도 아주 멋진걸. 신경 좀 써주신 모양이군",
"1023794274": "아니, 괜찮아, 노래도 잘 못 부르는데…. 효과가 없으면 민망하잖아",
"1026630754": "룰은 똑같아.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진짜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102794761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028856930": "가서 미코 님한테 물어볼래요?",
"1033266274": "그래야 그간의 우리 노력이 헛되지 않을 테니까",
"1033906274": "여기 있는 폭약은 사람을 시켜서 가져갈 거야. 난 그 뒤에 만날 사람이 좀 있어",
"1037172834": "그건 첫 번째 「아슈바타의 꿈 나무」야. 음… 뭐랄까…",
"1042332770": "사람을 찾고 있어요",
"1045646434": "강공격 피해|{param8:F1P}*3",
"104595554": "교부 코반한테 복수할 거야, 낭하하",
"1052911714": "내가 찍은 사진에 신의 항아리 지식이 선명하게 찍혀있어",
"1060222050": "…응",
"1061122146": "어디 보자… 아, 칼집에 삐뚤빼뚤한 글씨가 새겨져 있어! 「카즈」… 「하」. 어, 진짜로 카즈하가 어릴 때 썼던 검이네",
"1061995618":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마리의 츄츄 바위왕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추가 「기술 부적」 추가 획득",
"1067462754": "소금과 후추를 넣으면 뭐든 맛있어",
"1069385826": "저 사람이 대범 씨? 왜 어린애 모습인 거지?",
"1070367842": "안녕히 계세요",
"1074644066": "넣어둬. 식사가 끝난 뒤에 돈 얘기 하는 건 손님을 등쳐먹는 거야. 난 그렇게 장사할 생각 없다?",
"1078536290": "문이 열렸어! 정말 성가신 장치네…",
"108791906": "기술 기관·백리염",
"1088855138": "호오, 설탕을 가져온 거야?",
"109136994": "이번엔 단순한 비유가 아닌 것 같아…",
"1103010914": "널 속일 생각은 없어. 하지만 아직 밝힐 수 없는 일도 있으니 그런 건 생략하고 말할게",
"1104970850": "지형의 영향을 최대한 제거하려면 비콘을 벼랑 끝이나 산꼭대기 같은 높은 곳에 설치해야 해",
"110727266": "「명소등」의 크기는 그해 「부유석」의 크기에 따라 결정돼. 올해는 20년 만에 가장 크다고 하더라",
"1115945058":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1118297186": "이제 됐어. 연꽃받침 가지고 돌아가자",
"1120643170": "거리에서 어른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 시끌벅적하고 즐거워!",
"1121775714": "매일 먹으면…",
"1123915874": "#안녕, {NICKNAME}",
"1124109410": "「사피라 빛 장치에 관한 일은 스네즈나야가 수메르에서 진행하는 연구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그 어떤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 그런데 최근 실험 야영지가 계속해서 습격을 받아 빛 장치의 작동이 멈추고 말았다…」",
"114518114": "깨끗하면서 조용하다니, 여긴 불면증 환자의 성지나 다름없어요!",
"1149826146": "그럼… 맛있는 죽순 수프!",
"1163016290": "그때부터 여긴 「콘다 마을」로 불리게 됐고, 우리 가문이 지금까지 관리해 오고 있단다",
"1163281506": "이렇게 하자… 자, 이 먹이들을 줄게",
"1163750498": "자카르는 내 동료야. 몸이 좀 안 좋은 친구인데…",
"1170283618": "아, 몸이 쑤시면 뜨거운 물에 몸을 좀 담가봐. 아주 편안해질걸?!",
"1177004130": "수메르 사람이 꿈을 꾸지 않는 것도 정말 이상해",
"118536290": "내 초대를 받아줄래?",
"1191534690": "아, 금빛의 나라다…",
"1195943010": "「신의 가호가 있으니, 노력하면 꼭 성공할 거야」",
"1198244962": "이런 젠장… 망했다… 어떻게 하지…",
"1198613602": "아, 아냐… 느껴져, 너흰 아이들이 아냐…",
"119972962": "정말로 낚싯대를 세 번 던져서 세 번 다 유물을 낚아 올렸잖아. 게다가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미끼를 물지 않았어…",
"1203369058": "다른 거 먹어볼래요?",
"1204981858": "꽤 오래 걸렸네요",
"1208972386": "왜냐하면, 이토가 바로 내 「긍지」거든",
"1215102050": "시작해!",
"1227009122": "안녕히 계세요",
"1228739682": "카드 게임이랑 전투가 무슨 관련이 있죠?",
"123575394": "아 그… 저도요! 유리정을 예약했는데 운 선생님이 함께해 주신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군요!",
"1237763170": "(엄청 피곤해 보여)",
"1239079010": "참, 소개할게. 이쪽은 리월의 희곡 명배우, 운근, 운 선생이야",
"1243663458": "어쨌든 이 일은 자네에게 부탁하지, 난 신사에 몰래 들어온 벌레들이나 쫓아야겠어",
"1245723746": "너무 거창한 이유네요…",
"124869730": "바텐더는… 사실 이 식당의 주인이야",
"1251902562": "그도 그만의 생활이 있고 직책도 있는 거니까…",
"1256844386": "전쟁이 시작된 후 산호궁군의 보호를 받았어. 그래서 무기 장비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여기 들어왔지",
"1258125410": "다행히도 지금은 너랑 페이몬이 있으니까…",
"1258394722": "여긴 견고하지 않아서 계속 쫓아가기엔 너무 위험해\\n",
"1266389090": "그래. 요즘 항아리 지식이 자꾸 많아져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없게 됐으니까",
"1274978402": "우리 실력은 믿을만하니까",
"1281114210": "우웅… 음… 하하, 처음 먹어보는 이국적인 맛이긴 하네요",
"1281883234": "이 섬을 떠나고 싶어요",
"1287578722": "당연하지. 이 세상에 자식 걱정을 안 하는 부모가 있을까? 이나야는 내 약점을 제대로 짚은 셈이야",
"1290966114": "뭐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 「편한 대로 해」! 음… 이렇게 말해도 괜찮은 건가?",
"1294163042": "보물을 파내면 당 씨에게 보답하는 셈 치고 너희들한테 줄게, 원래는 폭탄을 파면 지는 거지만 이번에는…",
"1302938722": "휴… 어서 서둘러야 해. 그 물건들은 오래 놓을 수 없는 것들이잖아",
"1305913442": "(…이어지는 내용은 산만하고 엉망진창이다, 아이들의 기쁘고 슬펐던 추억들로 가득 차 있다…)",
"1313856610": "그렇구나… 절운간엔 없다는 말이네. 그러면 역시 망서 객잔에 가보자",
"1315922018": "나, 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
"1320471650": "너희 둘, 빨리 따라와!",
"132051042": "리월의 비단이요?",
"1324734562": "스네즈나야와 우인단에 대한 운 사장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1332385890": "생각해 보니 좀 민망하네",
"1341201506": "류운차풍진군를 도와 요리 완료하기",
"1343725666": "안녕… 하세요?",
"1345129570": "……",
"1349816418": "엥?",
"1352253538": "(슬슬 평온한 삶에 적응하고 있네)",
"1357191266": "#뭐? 그러니까 우인단의 정보에 의하면, {NICKNAME}의 가족을 빼고 그전에 「강림자」가 세 명 더 있었다고?",
"1358632034": "신경 쓰지 마요. 쪼그만 녀석은 사람을 물지 않으니까요",
"1366829154": "운근이 실종됐나요?",
"1367734370": "응, 날 믿어. 막부군이 질 리가 없잖아?",
"1368797282": "(다들 묘론파의 예산이 가장 적다고 말하는데 소론파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1370889314": "……",
"1380629602": "이것만 해결하고 나면 봉행소든 어디든 네가 가자고 하는 곳은 다 갈게, 어때?",
"1383157858": "그래서 한번은 코이치 씨가 처음 보는 친구분이랑 우리 집에 놀러 왔는데, 그분이 혹시 자기를 기억하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난——",
"138415421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389175906": "낚시 협회? 그런 낚시를 하는 곳인가요?",
"1389663330": "이번에는 어떤 재료가 필요한데요?",
"1392221282": "월급만 축내면서 호강하는 녀석들이야. 우리처럼 매일 사막에서 단련하는 사람들에 비해 내세울 건 머릿수밖에 없을걸?",
"1394497634":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해!",
"1396016226": "자, 이제 다음 작품을 걷으러…",
"1404121186": "물론이죠",
"140553314": "그 사람들도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거겠지만… 어쨌든 나 대신 복수해 줘서 고마워!",
"14065112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07495266": "와, 아란나라는 포자 같은 식물이랑 교류할 수 있는 거야?",
"1408119906": "……",
"1412792418": "맞아, 우리 셋이 힘을 합치면 무적이라구!",
"1419565154": "윽… 큼큼, 미안. 내…내가 너무 흥분했구나",
"1423058018": "#그건 동감이야. {NICKNAME}(와)과 나도 자주 익숙한 곳을 떠나 신기한 곳에서 탐험하니까",
"1428048994":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가 50% 증가한다",
"1428231266": "운 선생의 연극을 볼 때마다 과거의 일이 생각나긴 하지만 말이다, 훌쩍…",
"1436542050": "페이몬은 길법사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누나지",
"1436814434": "지로에 대해…",
"1442536546": "음… 「달」은 보통… 보통… 잠시만요…",
"1448114274": "막부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바다와 자유의 유혹을 억누를 수가 없었어…",
"1451996258": "「시키 대장」",
"1452341346": "몬드 지역은 사이러스 씨가 관리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정말로…",
"145836130": "참, 이 「사진기」를 드릴게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4587782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464397922": "어때, 일은 다 끝났어?",
"1466357858": "게다가 이나즈마를 통치하는 그 「번개의 신」이 「안수령」을 내렸대. 이나즈마에 있는 대부분 사람들의 「신의 눈」을 전부 몰수한다더라",
"1469330530": "지언과 유수포프가 술 마시는 장면을 찍는다…",
"1476801634": "잡화점 아오이 씨한테 빌린 거 같은데, 와… 대체 얼마를 빚진 거야?",
"1478552674": "그래, 순번대로라면, 다음 경비 교대자가 왔어야 해",
"148201570": "응, 신의 피조물이 신의 심장을 앗아간 거야… 그 원형 인형이 지금의 「스카라무슈」지",
"1482623074": "우리는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1483382882": "앗, 눈을 떴어!",
"1483461730": "일이 잘 안 풀릴 땐 몇 날 며칠씩 하기도 해요",
"1486845026": "음, 아무것도 없잖아, 시간만 낭비했군",
"1489324130": "네…",
"1491402850": "응, 고마워!",
"1493143650": "응. 사,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149689442": "하지만 전 이렇게 간단한 응대 업무밖에 못해요. 자세한 건 쿠리스를 찾아가야 하죠",
"1502036066":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1503873122": "하하, 이건 고질병이야",
"1503941730": "그리고… 오늘은 어떤 요리를 준비했는지도 물어봐 줘. 곧 식사 시간이니까…",
"1511363682": "#아! {NICKNAME}, 여기 있었구나. 놀랐잖아!",
"1512375394": "그럼 출발하자! 여기서 멀지 않아",
"1516413026":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1522779234": "응, 별 보기도 좋고 소등 띄우기도 좋은 곳이야. 소등도 내가 준비해놨어",
"1525284962": "먼저 타타라스나의 폭발, 그날 하늘이 이상한 색으로 뒤덮였어…",
"152743010": "아직 계획 없어…",
"152791561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529576546": "제전을 확인하려면…",
"1539108962": "「둥둥 모자」한테 물놀이는 특별할 게 없어",
"1540835426": "하지만 사람들 말로는 그 가게 주인… 바히드는 비료를 소개할 때도 그렇고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기만 하고, 비료의 종류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무런 대답도 못한다고 하더라고",
"1543489634": "하하,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드발린도 봤겠지?",
"1544813666": "여행자구나. 덕분에 이 경책 산장에도 명절 분위기가 좀 나기 시작했어",
"1547688034": "에헤헤, 너무 슬퍼하지 마. 수프 냄새 정말 끝내주더라…",
"1552800866": "[강공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공격력이 각각 {1}/{2}/{3}% 증가한다",
"15547710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55857506": "나도 이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 오늘 고마웠어, 여행자",
"1556225122": "여행자, 사장님이 헛소리한 거야. 실종된 사람은 시카노인 헤이조라고 해",
"1556298850": "내 일격을 막아내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 게다가 너랑 같이 연습하면… 즐거우니까",
"1558066274": "누군가의 생일에…",
"1558073442": "그러니까 나도 이 시간을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고 있을 뿐이야",
"1562613858": "아란사카가 뚠뚠 복숭아와 설탕을 냄비에 넣고 즉시 요리를 시작한다…",
"1563037794": "음? 바바라의 옷이…?",
"1567963234": "여행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569314914": "Tomo, valo!",
"1573326946": "어떻게 하지? 가온이랑 난터크 둘 다 안 오면… 쿠지라이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해?",
"1581695074": "리월에서 만난 「장생」이라는 뱀을 말하는 거야?",
"1591323746": "그 「선령」 옆에 있으면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
"1591782498": "당연히 위험해야지!",
"1593104482": "좋아",
"1595467874": "어쨌든 마침 사조성호가 잘 보이니까 길법사한테 기념사진을 찍어 주자!",
"1602894946": "……",
"1605097570": "그나저나 저 파편들 또 얼어버린 것 같아…. 이 설산 진짜 무시무시한 곳이네…",
"1613257826": "정말 라이트 노벨이랑 어울리는 대회 같지 않아?",
"161416290": "엥? 아… 그런 문제가 있었지",
"1614252130":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창의적이고 흙으로 된 소재도 더 많이 써봤다고…",
"161466787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616084066": "당신이 절 초청하면 안 되나요?",
"1619086434": "한 마디 덧붙이자면, 너희들의 적은 저 고고한 아카데미아야. 신중하게 움직이도록 해",
"161941616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619865698": "응응, 어른들은 항상 그런 식으로 말하지",
"1621946466": "짜 놓은 일정을 백식에게 건넨다",
"1628386402": "으엑!",
"162869346": "아무도 이 수수께끼를 못 풀게 할 셈이지?!",
"1629191266": "…절 너무 치켜세우는군요. 그가 말하는 것은 하쿠신 혈통의 딸로 사람들은 「호재궁」이라 불렀는데, 과거 일부 지방에서는 여우 신선으로 추앙받았어요",
"1629591650": "응, 말하자면 길어…",
"1630626914": "「탐욕스러운 정령, 탐욕스러운 정령, 달을 빙빙 돌게 하네」…",
"1634478178": "게다가, 그 여자도, 시험이, 필요해",
"1653506146": "요엘에게 눈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했으니, 약속을 어길 순 없지",
"1654306914": "아니야, 나도 좀 당황스럽네",
"1655619682": "…됐어 페이몬",
"1658419298": "참혹한 전쟁이 끝난 이후에 현자들은 유적 거상 3기를 봉인했지. 저 유적 거상이 바로 그중 하나야",
"1662525538": "하지만 아직도 후퇴를 원하지 않는 형제들이 많아…. 다들 대장님의 유품을 지키면서 마지막 한 사람이 쓰러질 때까지 싸울 생각이야",
"1665939554": "잘 가, 항상 건강하고",
"1673355362": "괜찮아요…",
"1679736930": "특훈에 참가하러 가는 도중에 눈보라가 너무 거세서 길을 잃었어",
"1681267810": "그런 생각은 안 해봤어요",
"169136226": "어서 베아 씨에게 갖다 주죠!",
"169193570": "뭘 찾고 싶은 거죠…?",
"1692006498": "너만이 나를 패배시켰다… 젠장! 내가 어떻게 질 수 있지?",
"1696601186": "필요성을 못 느꼈거든. 하지만 너의 초대라면… 기분 전환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1701923938": "카무나 하루노스케도 「음양술」에 심취한 나머지 이런 비경을 만들어서 자신을 단련한 거지",
"1702135906": "마침내 병세가 잦아들었지만 그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어. 이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했더니 어머니는 내가 꿈을 꾼 거라고 하셨지",
"1702411362": "당신들에게 의뢰한 건 정말 잘한 일이네. 모험가 길드에 의뢰했어도 이렇게 빨리 찾지는 못했을 거야",
"170564706": "오——이 녀석들이 엄청 말썽이구나?",
"1710050402": "프롤로그 제2막",
"1712972898": "그래, 그래. 솔직하게 말할게. 사실 「아바투이」라는 학자한테서 산 거야. 자세히는 모르지만 추출 장치라고 하는 것 같았어!",
"1716290658": "이 「재료 수집기」도 나의 야심작 중 하나야. 전처럼 원자재를 수집하든, 아니면 지금처럼 원소의 힘을 저장하든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1718445154": "크흠! 친구한테 들은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깃털처럼 가볍고 북풍처럼 호탕한 페이몬 님」이라고 부른대요",
"1718620258": "알이 실한 일몰 열매를 골라 수작업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하다",
"1723552866": "역시 호두야, 고마워!",
"1730579554": "왜냐하면 소화하는데도 체력이 소모되거든. 배부르게 먹고 난 후에 졸린 것도 그것 때문이야. 아카데미아 학자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고",
"1732796514": "너희랑 감우 선배가 도와준 덕분에 전보다 훨씬 순조로워",
"1737027682": "그래? 그럼 다행이고. 이제 내려갈까? 베넷이랑 사이러스 씨한테도 가봐야 하니까",
"1741090914": "어땠어? 독자들한테 물어본…",
"1741607010": "응광 님께선 항상 온갖 업무를 처리하시느라 얼마나 바쁘신데요. 그분의 지혜를 이런 별것도 아닌 일에 낭비할 순 없죠…",
"1745876066": "누적 로그인 매일 정진",
"1748493410": "시키패·몰아치는 성난 파도의 저주",
"1762823266": "시간이 없으니 준비됐으면 바로 움직이자고",
"1764163682": "방금 지은 별명이야. 어때, 기억하기 쉽지?",
"1774117986": "괜찮아, 우리도 마침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거든. 엥, 며칠 전에 똑같은 말을 했던 것 같은데…",
"1775525986": "옥형·각청 님!",
"177557602": "준비됐어?",
"1775778914":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1778089058": "각설이라고 있어. 소식도 빠르고 술도 좋아해서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
"1784798306": "어디 보자, 음, 여기에 그녀가 좋아할 만한 선물이 하나 있어",
"1785909346": "멈춰 서! 움직이지 마!",
"1786881122": "아베라쿠?",
"1791283298": "아… 소백이… 소백이구나! 기억하다마다! 얼마 전에 네 아비가 와서 칭찬하더구나…",
"1795591266": "……",
"1805202530": "왜 안 해봤겠어요. 하지만 너무 빨라서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어요",
"1814508642": "요리를 배달해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라고 생각하고 받아둬",
"1816717410":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18169600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1958754": "하아——몇백 년 만에 그 말을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
"1820624994": "좋은 생각이야",
"1823603810": "바자르 주민들은 정말 다재다능해!",
"1823980642": "왠지 걱정스러워 보여서요…",
"1824968802": "호기심에 처음으로 야생 열매를 삼킨 것처럼,\\n씁쓸함이 무엇인지 잊지 못할 테니",
"1831733346": "너희들은 별 볼 일 없는 애송이들이군",
"1836057698": "오호, 마음에 드는 대답이군",
"1839832162": "대충 보긴 했지만, 이 여자애는 어릴 때부터 남주를 좋아해 왔다구, 모든 걸 헌신할 정도로!",
"1845479522":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서 다들 어른이 됐네…",
"1847189602": "페이몬, 실망하지 마. 명예 기사가 말한 답은 간단하지만 매우 일리가 있었어. 평소 네가 말하는 스타일과 아주 비슷하던걸?",
"18498857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52752994": "그리고… 병기가 되는 게 딱히 나쁜 일은 아니지 않아?",
"1853197410": "마치 의식적으로 봉인 진법을 파괴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불길해요",
"186541154": "사람은 참 좋은데… 남을 도와주는 데 돈을 쓸 정도로 착하거든",
"1867668578": "…전례에 따라 두 번째 구절은 「하쿠신 혈통」으로 설정하자. 내가 음양통달이라 할 수는 없으니",
"1869524066": "야… 너 정말 눈치가 없는 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거야?",
"1881741410": "원소 에너지|{param6:I}",
"1883411554": "오… 두둑하게 벌었다구요…",
"1890313314": "「젤리 진흙」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
"189090914": "안녕히 계세요",
"189440098": "저도 응광 씨한테 밉보이면 안 되겠어요",
"189748322": "우리가 즐겁게 힘을 합칠 수 있길 바라, 안녕",
"1899812962": "네,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0399805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1904936034":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1905086562": "근데 찾으면 어떻게 설명해야 해?",
"190541922": "제가 볼 땐 두 가지입니다. 우선 정보가 너무 적어요. 전 제 입장을 고려하며 일을 처리해야 하니, 조사가 어려울 겁니다",
"1909236834": "호오… 이런 정보로는 널 만족시킬 수 없구나",
"1911694434": "알겠어요",
"1912728674": "기회를 줘서 고마워. 포탄의 기폭 장치를 성공적으로 조제한 후로, 다들 내가 여기 남아 있는 걸 받아들이게 됐어",
"1915399266": "취결 언덕 옆 유적이라… 그런 곳에 보물을 찾으러 가다니, 실력이 제법인데?",
"1920633954": "릴라, 넌 지금 정신이 혼미한 작은 나무나 마찬가지야. 의사 언니는 작은 나무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거지",
"1923318882": "…어때?",
"1924802658": "새로운 연구 결과를 얻어내면 아카데미아에 거액의 경비를 신청할 수 있을 거야",
"1925810274": "칠성한테서 들은 비밀 정보에 따르면, 앞으로 티바트 전체가 어려워질 거래",
"192724066": "아베라쿠…? 이상한 이름이네",
"19324693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32522594": "헤헤, 「비옥야채쌈」을… 또 먹을 수 있다니…",
"1937184866": "아냐, 마왕은 있어! 도도 대마왕이… 바로 대마왕이야!",
"1939925090": "좋은 적수를 만난 것 같은걸",
"1951215714": "여행자여, 준비는 다 되었는가?",
"1952306274": "정답은 「버섯몬」이야. 버섯을 떠올리면 외우기 쉬울 거야",
"195957858": "나중에 시간이 나면 아카데미아에 와서 밥을 얻어먹을 수도 있고 말이야",
"1961380962": "……",
"1962381410": "그, 그럼 내가 오해한 거네…",
"1966594146": "미안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1972157538": "원시 부족의 순환되는 삶 속에서 이런 특수성은 진화를 의미해. 진화는 즉 무에서 유로, 이미 알고 있던 것부터 미지의 것까지…",
"1978495074": "참, 전에 당신이 말했던 그 친척 말이에요… 그 사람도 가문의 규칙, 전통 같은 걸 전부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위해 떠났다면서요",
"1984785506": "휴, 다행히 아무도 우릴 못 봤어. 무서운 궁사님도 안 계시고",
"1985144930": "그 소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주인공이 열세에 처하게 될 때마다 늘 다양한 방법으로 카드덱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를 뽑아서 승리하는 거였습니다",
"1986065506": "…그렇군요",
"1987040354":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었을 텐데 방해해서 미안해. 내가 좀 매몰찼지? 다시 한번 사과할게",
"1989931106": "휴, 다행이다. 이 서류들은 며칠 전에 다 준비해뒀거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고",
"1991848034": "무슨 얘기 중이야?",
"199239778": "「명상」?",
"1994320994": "식자재도 얻었고, 요리도 완성했으니 더 이상 여행자님의 시간을 뺏지 않겠습니다",
"1996026978": "100번째 신의 눈의 「수안 의식」 말하는 거야? 이나즈마성에서 일어나긴 했지만, 우리도 들은 적이 있지",
"1998069858": "그럼 이제 어디로 가는 거야?",
"2000488546": "난 단장 대행의 명령으로 여기에서 몬드 시민에게 설산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어",
"2001084514": "아란나라는 아주 많아. 바나에 나무가 많은 것처럼. 아주 많은 아란나라는 많은 이름을 갖고 있어, 큰 나무에 가지가 많은 것처럼",
"2001545314": "폭죽가게의 점장이야",
"2001938530": "네르민이…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요양 중이거든",
"2005939298": "똑똑",
"2008084578": "……",
"2013072482": "하지만 우인단이 휘말려서 일이 훨씬 재밌어졌지…. 월척을 낚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릴까?",
"2014524514": "아이들?",
"2020912226": "응, 쿠죠 사라를 따라가자",
"2026824802": "북두 대장, 죄송하지만 화물 좀 검사해볼게요",
"2033171554": "아니면 통통한 벌레로 변해서 다른 벌레의 먹이가 되겠지. 그리고 그 벌레가 초목에 남긴 것들을 통해 우리가 성장할 거야!",
"2036279394": "아니, 어떻게 된 일인지는 한눈에 알았는데, 이걸 말해줘야 할지 고민돼서",
"2047639650": "방안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죠",
"206100578": "내려가자",
"2065817698": "그럼 보물은 받아둘게, 다음에 또 와",
"2069149794":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손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양배추 같은데…",
"2076627042": "피라무몬에게 몬드성에 대해 얘기해준다…",
"2086318178": "「본 대회는 아직 모든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바, 버섯몬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일반인의 공황이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2086433890": "나 또한 그래. 조각으로 만들어낸 검흔과 무예를 수련하여 얻은 검흔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2108706914": "(형제들에게 각지에 있는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라고 말해야겠어)",
"2112242786": "그나저나 시노부랑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
"2113878114": "스타라이트 교환",
"2113991778": "「잃어버린 도시 전선」의 「원소 시련」 도전 완료",
"2114729058": "사실 아카데미아는 모든 수메르 백성이 더 지혜로운 미래를 갖길 바라고 있네",
"2116978786": "뭐 딱히 상관은 없어요",
"2119278690": "예…",
"2125181026": "동료를 믿는 게 가장 기본적인 거잖아",
"2137465954": "아! 윈드 필드가 뭐 이렇게 빨리 사라지는 거야… 다른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2140371042": "어이구, 그게 웬 말이냐. 모처럼 왔는데 너희한테 일을 시킬 순 없지",
"2141259874": "하하하… 영감, 그만해. 아들이 우스운 꼴이 됐는데 뭐가 그렇게 신나…",
"214246498": "…알겠어요. 맡겨만 주세요",
"2143263842": "몬스터 HP+175%",
"2146500706": "#맞아, 바로 그거야. 아란나라는 우리 친구니까! 나랑 {NICKNAME}은(는) 친구한테 미안할 일은 하지 않아!",
"2146684002": "내가 같이 가줄까?",
"214700130": "고로 님 말씀처럼, 우린 모두 전투 의지가 있어서 저항군에 가입한 거야",
"2147138658": "윽… 프세볼로트 씨가 내가 몰래 목조 공예를 시작한 걸 알아버렸어…",
"2147369058": "음, 대단하네",
"215197794": "제가 가서 물어볼게요. 어찌 되든 꼭 들어가고 말겠어요!",
"21573730": "……",
"2164701282": "별말씀을, 이렇게 가까이서 네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는데, 오히려 내가 더 고맙지",
"2165276770": "후… 걱정 마… 누나가 숨 좀 고르고…",
"2165487714": "여기가 좋겠어,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거든",
"2167146594": "「얼음 버섯」, 저들을 얼려버려!",
"2177815650": "안녕, 수메르성에 온 것을 환영해!",
"2180810850": "윽… 아, 아니, 정말 문제없다구요. 전 떳떳합니다. 부당한 이익을 취한 적은 없어요",
"2183962722": "모험?",
"2189580386": "나무와 함께",
"2192128098": "저 녀석이 떠드는 소리 듣지 마, 이 몸을 쫓아온 거지? 날 잡아가지 않으면 임무를 완수할 수 없을 텐데?",
"2192679010":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2193051746": "알겠어, 같이 찾아보자!",
"2194720866": "#{NICKNAME}, 우리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가 화염꽃을 채집하는 걸 도와주자",
"2195670114": "그런데 우리 두 사람은 다른 약초들을 돌봐야 해서 비료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시간이 없네",
"2206798946": "정말 대단해…",
"221000802": "장난감을 제작하려면 반드시 「재료 수집기」를 휴대한 상태에서 다음의 세 가지 절차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해야만 해. 잘 들어두라고",
"2210132066": "음… 아란라칼라리가 없는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다시 도전해 볼래?",
"2211657826": "날 데리고 와줘서 고마워",
"221330530": "겉모습은 병약해 보여도, 모험 경험은 풍부하대. 길드의 많은 모험가가 그 사람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들었어",
"2225169506": "아무튼 너랑 상관없잖아",
"2228256866": "무슨 소원을 빌었는데?",
"2237118562": "……",
"2238020706": "계속 서쪽으로 가면 야시오리섬이야. 반군의 영지가 있는 곳이지. 그 녀석들, 최근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넘어가지 않게 조심해",
"2246150242": "별 거 없네",
"2248772706": "오리지널 몬드 「버섯피자」, 잘 할 수 있을까…",
"2265498722": "그럼… 제2조의 「어린아이의 물건을 빼앗지 않는다」… 인가요? 제1조의 「재물을 훼손하지 않는다」 같기도 하고",
"2265582690": "「쿠사바」는 기억과 꿈을 담는 그릇이야. 통통하고 쓴맛이 나는데, 그 안에는 힘이 가득 담겨 있어. 꽃이 피는 식물에서 자라난 과실이자, 새로운 씨앗이기도, 새로운 생명이기도 해",
"2266100834": "에? 이런 타이밍에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부끄럽잖아요",
"2274076770": "우리가 떠날 때 혹시 낯선 사람 본 적 있어요?",
"2276928610": "놈들 스타일이네요",
"2277961826": "그래, 정리하고 돌아가자",
"2279100514": "(손으로도 물고기를 잡을 수 있지만 낚시가 더 재밌는 것 같아)",
"2280791138": "실종된 사람…",
"2287853666": "비슷한 상황이지만 걱정 마. 데히야도 이제 우리 편이야",
"2291015778": "단순히 말썽 피우는 덴 아무 이유 없다구",
"2294915170": "제가 가르쳐 줄게요. 나중에 심심해지면 설정을 생각하면서 놀면 돼요",
"2302752866": "기모노 두 벌, 비단 세 개, 소설 한 권, 후식 다섯 상자… 아, 그리고 귀신풍뎅이까지…",
"2304478306": "당연하지! 페이몬, 어때? 너도 내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맞지?",
"2309226594": "하지만 와타츠미섬 그 애송이 놈들은 내가 잘 알지!",
"2314033250": "「…이 모든 공간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말 없는 인형들만 있어…. 인간의 존재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2321171554": "지경이 그린 지도가 휘산청에 큰 도움이 돼서 총무부에서 특례로 지경을… 음, 어디 보자, 자문 가이드로 임명했어. 물론 정직원과 같은 대우로 말이야",
"2324295778": "오오, 금빛의 나라네. 마침 잘 왔어",
"2328499298":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어?",
"233534985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337064034": "맞아.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도 잊었어. 다행히 약효가 강한 처방전이 아니니 망정이지…",
"2343554146": "그래서? 계속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 거야? 나중에 물건이 안 팔리게 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할 건데?",
"2344261730": "괜찮아, 할아버지를 찾아준다고 약속했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줄게",
"2344389730": "그리고 리월에 유리주머니라는 꽃을 알고 있어? 많은 사람에게 부탁을 했는데 찾기가 힘든가 봐…",
"2347270242": "???",
"2349141090": "하하하! 즐겁네! 짠 하자고 짠!",
"2352098402": "아까 얘기한 대로, 태양의 아이는 태어난 그 순간 태양의 아이로 선택돼요",
"2357448802": "나도 츠루미를 조금 더 돌아보고 싶어",
"2358686818": "음? 데히야도 있네. 설마 데히야한테 잡힌 거야?",
"2358917218": "가 볼게요",
"2363384930": "이봐 잠깐, 그럼 반칙 아닌가?",
"2364607586": "자, 「통행증」이야. 받아",
"2364799074": "말도 마. 옥희 누님이 너무 바빠서 나 혼자 산에 올랐는데… 문헌은커녕 목숨까지 잃을 뻔했다니까",
"2368135266": "응, 너희들과 헤어진 뒤로 계속 깊은 잠에 빠졌었어. 엄청 긴 꿈도 꿨지",
"2369259618": "네 말대로야… 서열 3위 이상인 우인단 집행관은 모두 신에 견줄 힘을 지녔거든. 그런 상황에 내가 상대가 될 리가 없으니까",
"2370144354": "광부들이 세운 게 아니었나요?",
"2370667618": "원소 에너지|{param6:I}",
"2371340386": "백악 선생님은 그림 실력도 뛰어나고, 작화 속도도 빠르셔. 최신 장의 삽화는 몇 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들었어",
"2374478946":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장기와 취미가 있는지를 물어보시는 겁니다",
"2384128098": "노력하고 있어요",
"2392928354": "나 이오로이의 법력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들도 약간의 법술로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 있어",
"239383650": "…뭐죠, 그 못 믿겠다는 표정은!",
"2403807330": "지금 주어진 업무를 정치, 경제, 민사로 분류하고, 아직 손대지 않은 것과 진행 중인 것을 표시해 주세요…",
"2404831330": "내 이 늙어빠진 몸뚱이는 살 만큼 살았으니, 쇼군 님을 위해서 전쟁터에서 죽는 건 내 명예일 뿐만 아니라, 지로의 명예이기도 하지!",
"2409057378": "후후후… 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외교 사절일 뿐이야. 무슨 소리를 하는지 도통 모르겠군",
"2412301410": "절대 속지 않는 삼인조",
"2412531810": "그래. 심연을 섬기는 이 몬스터들은 「심연 교단」을 위해 이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지",
"241353826": "선생님, 여기가 바로 저희의 목적지에요. 이제 사람들을 고용하는 일만 남았어요…",
"2417656930": "그리고 카타야마. 그는 대결을 하기 전에 대결에 제목을 짓는 걸 좋아하오",
"2419354722": "네, 왜요?",
"2419434594": "그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적할 거야?",
"2420479074": "아카데미아에 대해 알고 싶은 거야? 비밀은 아닌데, 거긴… 음… 뭐랄까",
"2421395554": "음…",
"2421918818": "파르바나가 여행을 떠난 것도 그 조미료의 제작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죠…",
"2424366178": "노 어르신의 창고를 점거한 게 진짜 우인단 소행이 아닌가 봐…",
"2428004450": "잠깐, 케이아까지 여기에 나와 있으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지금 누가 관리하고 있는 거지?",
"2431249506": "{0}°",
"2435673186": "내가 구질구질하게 들개랑 먹을 거 가지고 싸운 데다가, 쫓아서 그 녀석이 죽어버렸으니 날 좋게 보진 않았던 것 같아",
"2449161314":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455068770": "원소 에너지|{param6:I}",
"245592162": "자, 어서 가봐. 성안에는 아직 내가 처리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거든. 그럼 나중에 보자고",
"2456088674": "핵심 논점도 없고 논증도 없으니 제목을 바꾸는 수밖에 없었어…",
"246282338": "게다가 이나즈마의 기후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 「코모레 찻집」은 치안도 좋고. 서둘러 떠날 생각은 없어, 하하",
"2463163490":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고 있겠죠?",
"2463301730": "NPC와 대화",
"2465977442": "천암군 당사자의 양해로 형량을 던다치고… 모든 게 순조롭다면 너희는 5년 내지 10년 동안 리월항에서 지내게 될 거야! 축하해!",
"2468008034": "당신의 선조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2471481442": "운 씨 집안은 이 분야뿐 아니라 여러 분야로 뻗어 나갔어. 운 씨 집안의 후손은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가훈을 계승해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2475752546": "알베도 혼자 일하게 둘 수 없지! 내가 도와줄게, 돕게 해줘!",
"2479906914": "진정하고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야겠다…",
"2481980514": "하지만 인론파 학자를 제외하면 내 신분의 중요성을 아무도 몰라. 하여간 요즘 사람들이란…",
"2485085282": "「외국 학생들이 유학 오는 걸 허가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젠 허공까지 외국인들에게 개방하려는 거냐…」",
"2485650530": "정직한 분이었지. 때로는 다소 극단적인 수단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결코 본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으셨어",
"2488167522": "마물들이 성 쪽으로 모일 때에도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들이 마물의 동향을 확인해서 보고해줬지. 그래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짤 수 있었어",
"2489342050": "별말씀을, 파트너는 서로 도와야지",
"2494471266": "이봐, 넌 내가 시행착오 겪는 걸 봤어. 교훈을 얻은 셈이지. 앞으로 명심하도록 해",
"2495447138": "난 중요한 일이 있어서 이만 가야겠어",
"2500520034": "난 이 근방의 어민이야. 생선을 낚는 일 말고도 아카데미아에서 파견한 학자와 연락하는 일을 맡고 있지",
"2505929826": "네가 계속 내 파트너였으면 좋겠어.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하, 욕심이 과했나?",
"2509732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09939810": "맞아",
"2510268514": "#{NICKNAME}",
"2511503458": "음? 왜 그래,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데",
"2511652962": "이렇게 하면 어떤가…. 만약 적임자가 없으면 내가 자네를 추천하겠네",
"2515930210": "이런 쪽으로는 머리가 잘 돌아가네. 뭔갈 만져보는 수밖에 없어. 너희가 만진 것들이 아무 이상 없다면 너희도 무사한 거야",
"2516669538": "바람 신은 정말 착한 사람이야",
"2518673506": "……",
"2530459746": "안 돼… 난 아란마랑 더 놀고 싶단 말이야…",
"2534636642": "길이 진짜 꽉 막혀 있네. 이럼 지나다닐 수가 없지…",
"2546270306": "#음? {NICKNAME}, 페이몬, 정말 오랜만이야. 층암거연에는 웬일로?",
"2553371746": "…역시 충격이었나 보네",
"2553390178": "재미있죠? 아, 「재미」라는 단어로 문명을 묘사하는 건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써보고 싶네요! 저의 이번 《안개바다 기행(가제)》에서도 이미 알려져 있는 토속 기록을 토대로 츠루미에서의 모험을 써 보려고…",
"2555099234": "(뭔가 다른 걸 숨기는 거지?)",
"2558591074": "형, 소원을 빌지 말았어야 했어. 우리가 귀신을 불러내서, 귀신이 형을 조종한 거야!",
"2562802786": "그렇구나. 그럼 네 옆을 날아다니는 저 꼬맹이와 네 몸이 혹시 연결돼 있어?",
"2564074594": "그러지 마이소!",
"256964706": "♪",
"2587858018": "뭐? 설마 다 알아맞힌 거야?",
"2591160418": "일단 해초 세 개만 구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2592598114":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2593648738": "일손을 찾고 있긴 한데, 아직 적당한 사람을 못 찾았어. 네가 내 운송일 좀 도와줄 수 있을까?",
"2596653154": "(새로운 식물이 자라났군… 숲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징조야. 좋구만, 좋아…)",
"2605274210": "좋…아! 이 정도 재료면 충분할 거야. 이건 날 도와준 보수니 받아둬",
"2607446114": "연구 기한을 연장하는 게 안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연구 과제를 찾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2613932130": "앞에 있는 곳이 많이 위험한가요?",
"2619959394":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죠? 사막에 은거하며 허공의 안내를 받지 못한 학파들이 무지와 방황의 늪에 빠져 산 독사를 삼키는 우매한 방법으로 지혜를 탐구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2620108898": "저한테 맡기세요",
"2622200930": "잠깐 준비 좀 다시 할게요…",
"2630129762": "???",
"2632395874": "%1%초 내에 미티족 용사 처치하기",
"2633606242": "준비됐어요",
"2636204130": "……",
"2637695074": "과분한 말씀입니다.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지는… 천천히 이야기해 보시죠",
"2638851170": "구원의 주재자… 황녀님은 분명 이곳이 원래 어떤 낙원이었는지 기억하실 거예요. 그녀를 위해 저희는 예언에 따라 연극을 바쳐야 해요",
"2643549282": "후후, 맞아. 항상 신세를 지게 되네",
"2646377570": "모델 1호",
"2651094114": "그 높은 탑은 「다이니치 미코시」라고 불리는 시련의 중심 건물이야, 태양의 마차라는 뜻이지",
"2655528034": "왜 갑자기 웃는 거야?",
"2657069154": "음… 지경은 아직 광산에 있어…. 건강 상태가 안 좋아",
"2659562594": "왜 오셨는지는 알겠습니다. 쿠죠 님과 얘기해 보도록 하죠. 단 그분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2661461090": "장치가 너무 훌륭한 나머지 마물들마저 그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266162274": "그럼 더 분발해야죠. 같은 걸 연구하게 됐으니 이를 계기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6631280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664137826": "……!",
"2664229986": "그때 에이가 있는 장소를 감지했고, 내부 「시간」에 이상이 있다는 것도 발견했어",
"2674473058": "평범한 사람보단 똑똑할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 거 같군요",
"2675150946": "오늘부터 너흰 나랑 같이 보물 사냥 계에서 이름을 떨치게 될 거다!",
"2678575202": "아, 들은 거야? 이거 귀찮게 됐네, 흠…",
"2679195746": "뭐어——!",
"267938914": "제 낚시 인생도 여기서 끝인가 봐요…",
"2681167970": "드디어 모양이 잡혀가는군…",
"2684888162": "차가 너무 써서, 아빠한테 받은 사탕을 넣었어요. 훨씬 맛있을 거예요…",
"2686455906": "난 모르는 사람이랑 말할 때 에너지가 엄청 소모되거든…",
"268828770": "이전에 처리한 적이 있어서 별문제 없을 거야",
"2692996194": "난… 아니, 난… 이미… 죽은 몸인가?",
"2693827682": "그 녀석은 분명 이 시간에 술집에 있을 거야, 지금 당장 도움을 청하자!",
"270304354": "그야 당연하죠, 이렇게 많은 증명서가 있는데 가짜일 리 있겠어요?",
"2705421410": "당연히… 있을 수도 있지!",
"2705604706": "이 작품으로 제출하실 건가요? 어디 보자, 책 제목은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작가 필명은 「천 개의 손」이군요",
"2706239586": "맞아! 지금 발매한 지 4시간밖에 안 지났으니까, 수량에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2706358370": "삭제",
"2711158882": "후… 너희 말이 맞아",
"2712276066": "하하하, 정말 용감한걸? 그럼 나도 그만 놀래켜야지. 하지만 클레, 귀염둥이처럼 믿음직한 사람이랑 가는 게 좋을 거야",
"2712588386": "약속한 거야",
"2713048162": "이런 게 바로 「탐정」인가…",
"2713532514": "이제 다 해결했으니, 돌아가서 보고하자",
"272162825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2725284962": "좋아, 자신 있어!",
"2729112674": "응. 맞아",
"2729155682": "와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나! 우웅, 정말 먹어보고 싶어…",
"2729608290": "아주 신선한 짐승고기네. 잠깐만",
"2730744930": "여기 음식 종류가 꽤 많네. 어느 집이 제일 로큰롤인지 다 먹어 봐야겠어",
"2735573090": "마음씨 좋은 산게마 바이 어르신이 여기에 좀 더 머물러 줄게. 고마워할 필요 없어, 단지 영광이라는 것만 알고 있으라구",
"2737555554": "선인들과 난 사제 간의 정이 아주 두터워서, 대화로 관계를 증진 시킬 필요가 없거든",
"2738196578": "(결심했나 보네)",
"2744185954": "저건… 연못 같은데?",
"274444386": "너희들이 궁금해하는 건 당주가 적당한 선에서 알려줄 거야",
"2750683234": "설마… 동작 씨 조각상에 눈독 들인 거야?",
"2756529250": "걱정거리라도 있으세요?",
"2758136930": "지금의 우림이 오염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그곳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수밖에 없을지도…",
"2762419298": "난 쥬사브로다",
"2767454306": "맞아요, 비록 선인의 혈통은 아니지만, 선인이 될 자질은 충분하신 것 같아요",
"2771270754": "그들은 자신들처럼 이미 멸망해버린 다른 고대 문명에 동변상련이라도 느끼는 듯, 각종 유적에서 휴식을 취하곤 해",
"2772214882": "#{NICKNAME}, 봐. 길법사가 뭘 좀 아네. 세상의 모든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도 중요한 수행이야",
"2775429218": "맞아. 오래전에 나의 선조가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권속에게서 이 사실을 전해 들었지만, 그 신비한 생물들도 세계수를 치료할 방법은 몰랐어",
"2781487202": "어, 흥분하지 마. 우리 조미료는 폰타인 사람이 파는 조미료랑 달라",
"2786504802": "헤헤, 괜찮아, 내 취향을 믿고 골라봐~",
"2790649954": "에이… 그냥 저희랑 좀 놀아…",
"2793734242": "그럼 문제없지?",
"2795367522": "나도 그들이 보이지 않는걸… 심지어 그들이 정말 존재하는 건지, 어린 시절의 상상에 불과한 건지 잘 모르겠어…",
"280566882": "그리고… 어디 보자, 성 북쪽 외곽에 강이 하나 있는데, 거기 폭포가 정말 특별하거든, 거기 가보자",
"2820764770": "롤백 격리",
"2820790370": "당신이라면 괜찮겠죠…",
"2825209954": "왜 그러세요?",
"2831683682": "하지만 그곳은 이제 우리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는걸",
"2833430626": "아… 음… 지금은 모르겠어요… 지금은, 아직 모르겠어요…",
"2834132066": "#음… {NICKNAME}, 우린 역시 조심해서 들어가자!",
"2834158690": "이봐~ 잠깐, 잠깐만…",
"284172386": "더는 과거의 일을 떠올리지 않기로 했는데… 이별을 다시 마주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니까",
"2845034594": "…네, 그렇군요. 서류엔 문제없네요. 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5067362": "아찔한 상황이었어.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빠져나오지 못했을 거야. 우리 중 단 한 명도 잃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2850717794": "그래, 걱정 마. 금방 다녀올게",
"2854606946": "대단해! 너한테 이런 멋진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
"2861273186": "얕보지 마요. 이래 봬도 선생님께 기습 기술을 전수받았다구요. 여태껏 못 쓰게 해서 그렇지",
"2866624610": "여행자? 하하, 어떻게 하면 여길 올라가서 저 소등을 빼올까 고민 중이었어",
"2870830178": "삐삐—— 삐——",
"2877722722": "(만약 입구에 「에우베르」, 「압바스」 그리고 「사탕 단지」라고 삐뚤빼뚤 적혀 있지 않았다면, 이 지저분한 토기가 사탕을 담는 용도였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2882082914": "하지만 노력해 볼게. 네가 말한 새로운 품종의 장미를 재배했다는 사람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거든",
"2891086946": "여가의 정취",
"2891986018": "조금 이따 혼자 훈련하러 가야겠어. 다음의 목표는… 화살 10개 중 7개를 과녁에 맞히는 걸로…",
"2900615266": "북두 님의 배보다 컸을 거예요",
"2901187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02582370": "난, 성안과 성 밖의 교량이야",
"2903279714": "얼마나 놀랐는지 바위틈에 이틀을 꼬박 숨어있는 거 아니겠나. 내가 발견했을 땐, 울면서 도깨비를 봤다고 했다네…",
"2912362594": "물보라자리",
"2912487522": "잠깐, 어떻게 재생하는지 한번 볼게. 자, 이러면 된 것 같은데——",
"2913405026": "이 길을 따라서 좀 더 걷자. 모처럼 나왔는데 금방 돌아가긴 아쉽잖아",
"2915673186": "일단 가방을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
"2918687842": "……",
"29316515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2932445282": "큼! 그러실 필요 없어요. 이 돈은 잘 받겠습니다",
"2939429986": "(떠보는 거였다구?! 뭐야 그게!)",
"2940858466": "우리도 유리정에 갈까?",
"2941377634": "그럼 뭐야?",
"2941520994": "방금은 봉행소의 모든 자료를 모두 조사했다고 했고",
"2942000226": "…아하하, 다이루크, 너…",
"2942131298": "히나 님?",
"2950749282": "금붕은 나고, 미노는 심원(心猿) 대장을 가리키지",
"295106658": "맞아, 부담 가질 필요 없어",
"2952673378": "제가 어떻게 감히…. 그냥… 제가 오랫동안 조사해서 경험이 풍부하니까 말씀드린 거예요",
"2959260770": "……",
"2960913506": "기대돼서 잠을 설쳤어요",
"2966217826": "응? 어디 비둘기가 있나?",
"2973416546": "류운차풍진군… 좋아",
"2977781858": "너희 어르신은 어때?",
"2978222178": "넌 저 나무에 안 가려져",
"2978961506": "감사합니다, 얼마죠?",
"2979171426": "실제로 그럴 거예요",
"297929826": "물론이지, 모험가는 정말 재미있는 직업이거든",
"2979645538": "나루카미섬에 가려면…",
"2980181090": "무슨 요리하게?",
"2982403170": "그래서 누군가가 의견을 냈어——용 뼈의 꽃 결정을 판매하자고",
"2982695010": "나, 나 속았어!",
"2983151714": "그래! 무슨 일이든 신중한 게 좋으니까",
"2985745506": "너에 대해선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해. 넌 끝이 없는 종점을 향해 달려가는 길에 올라섰잖아",
"298603618": "그중 상당수는 볼썽사나운 방식으로 리월항에 유입되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쳤다 여러분의 손에 들어갔죠",
"2986483810": "선배는 그런 걸 일절 하지 않았고 숲속에 수행하러 간 적도 없어. 숲속의 광언기에 도달한다는 건 더더욱 말이 안 돼",
"2990399586": "여행자, 혹시… 괜찮으면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까?",
"2990685282": "그럼 경책 산장 일은 부탁할게",
"2990957666": "응. 「기사단 특별 북극 훈제 닭」 40인분, 「페보니우스의 가호 높이 쌓기」 40인분을 부탁할게…",
"2992185442": "그의 검술은 막힘없이 시원하게 뻗어 나갔지! 도몬의 제자도 약하진 않았는데, 신고의 상대가 아니었어",
"300179875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002007650": "(도대체 무슨 답을 얻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그전에… 모든 이야기를 다 봐야겠어)",
"3008117858": "응, 너도. 그럼 경책 산장에서 만나",
"3008598114": "그럼 바로 출발하자!",
"3008741474": "아직…",
"3015528546": "이나즈마 사람들은 뽑은 점괘가 길조면 번개 신의 축복을 받아 앞으로의 일들이 순조롭다고 여기죠",
"302006370": "음… 항상 엄청 「직접적인」 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아…",
"302326882": "(버섯몬들… 꽤 귀엽잖아? 푹 빠지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
"3023993954": "보면 알게 될 거야——어이, 다들 답은 생각해놨어?",
"3027388514": "이미 휴전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여행하러 올 만한 곳은 아니니까. 안전에 유의해",
"3040097378": "다운로드를 중지하시겠습니까?\\n게임에 다시 접속하면 리소스를 계속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3048222818": "나중에 기사단이 그 자금을 자선 사업에 사용한다고 들었어",
"3048238178": "(아닛… 이 맛은!)",
"3050744930": "「…이에 스네즈나야와의 협력 협정은 폐기하고, 층암거연의 탐사 업무는 리월 칠성이 전적으로 책임진다…」",
"3057571938": "당분간은 우리끼리 훈련해야겠네…. 휴, 이래서 과연 제대로 된 저항군 병사가 될 수 있을까?",
"3057576034": "요리사의 열정이 느껴지네…",
"3060521058": "알겠어, 준비되면 다시 날 찾아와",
"3062150242": "정말 관심 있다면, 시도해봐도 좋아",
"3068118114": "전 이 선택을 계속 고집할 거예요",
"3069564002":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에요",
"3069802594": "이쪽은 누룽지에요",
"3071417442": "못 봤어요…",
"3071789154": "모두 내가 목석이란 이름처럼 둔하다고들 하더군. 막 장사를 시작했을 땐 그것 때문에 애 좀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많이 개선됐어",
"3074471010": "설산에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라… 뭘 강탈하러 온 걸까?",
"3077753954": "(「특제 음료」를 꺼낸다)",
"3079297122": "방심하지 마",
"3085290594": "그래서 백성들에게 본 황녀는 아직 순례 중이고, 먼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부하들이 있다고 알렸지",
"3092543586": "안녕.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309290301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093719138": "뒤에 멤버 소개도 있네? 마모루, 겐타, 아키라…",
"3096162402": "「이름 이온 노 미코토, 점괘, 부적에 관한 일에 종사하지만 매번 틀린다. 유일하게 정확하게 맞춘 것은 자신의 수명이다」",
"3097340002": "다른 기이한 사건이요? 글쎄요. 성당에 기록돼 있는 거라면… 「폭군의 원한」? 아, 이건 시기적으로 안 맞네요…",
"3098054754": "아니지, 평범한 운석이 되면 비싸게 못 팔잖아…",
"311596130":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어요. 예전엔 그저 로데이아와 하나가 되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죠",
"3117373538": "동료들의 모습이 아른거릴 때마다 난 텐료 봉행, 그리고 안수령을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고!",
"3121981538": "관심 있으면 한번 도전해 봐",
"3123412066": "…휴, 됐습니다. 저는 번개의 벚나무 일을 처리하려고 온 것뿐이니까요",
"3124443234": "아직도 냄새가 심해? 집 가기 전에 빡빡 씻고 가야겠네… 안 그러면 우리 딸이 또 한소리 하겠어…",
"3132448866": "어머… 두 분을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어요. 공적인 일인가요? 아님 사적인 일인가요?",
"3133332578": "데히야의 추적 기술 덕분에 제대로 찾아왔어",
"3134789730": "좋은 아침!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134923874": "음, 우린 지하 유적을 조사하러 온 거잖아? 학술 연구도 중요하지만, 우선 이 커다란 녀석을 작동시킬 방법부터 찾아야 해",
"3136691298": "그리고 엄마 아빠가 걱정할 수도 있으니 너무 멀리 갈 수도 없어요. 절 못 찾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3137845346": "후후, 맞아! 하지만 어제는 결국 잠을 설쳐버렸어. 내 몸 상태가 발목을 잡지 않았으면 좋겠네",
"3154029666": "어이, 앞에서 말한 거 들었어? 이나즈마 전역에 집행됐던 안수령이 폐지됐대!",
"3155090530": "다른 일이 있어서요",
"3161863266": "그래서 널 따라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그런데 네가 산고의 조수일 줄이야, 오해해서 미안해",
"3167791202": "알았어, 알았어!",
"3170775138":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70932834": "그러니까 젊은이, 너도 너무 무리하진 마렴",
"317907042": "…? 무슨 소리야?",
"317942882": "해당 세트의 장식을 전부 수집하여 더이상 장식을 수납할 수 없습니다",
"3180264546": "와타츠미섬에 대해…",
"3185608802": "나도 너처럼 안수령에서 이나즈마 백성을 구하고 싶어. 난 더 나아가서 이 나라와 그녀까지도 구하고 싶은 거고",
"318607458": "아니, 오해야. 네가 조사했으면 하는 게 아니라 너만이 이 사건을 조사할 수 있어",
"318914658": "야외 조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성안에도 도움이 필요하다구. 이 일도 중요해! 내 멋대로 근무지를 이탈할 순 없어….",
"3196350562": "내키진 않아 하는 것 같지만 길법사도 놀다 지친 듯하다…",
"3196974178": "축제는 형님이 풀려나셔야 어떻게 하든지 하겠지",
"3198136418": "지경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버릇이 있는 건 진작 알고 있었어. 그래서 특별히 세 시간이나 더 줬다구… 근데 이미 적어도 대여섯 시간은 지났는데…",
"3201618018": "이류?",
"3201922146": "사실… 이건 일부에 불과해. 나한테 다섯 권이나 더 있어",
"3203367010": "리월의 부적 선술이랑 비슷한 것 같네…",
"3205394530": "……",
"3206832226": "그래. 의뢰 내용에 따르면 이제 절반 정도밖에 못 찾았어",
"321193058": "이렇게 쉽게 이 몸에 들어오게 하다니. 순진하구나!",
"3214494818": "무사하니 됐어",
"3218315362": "설마 네가 천추성이 되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지언의 문제점을 찾는 건 아니지?",
"3227611234": "설마 그 공간이 진짜 현실인 건가? 하지만 현실 공간이 이렇게 사라지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3229301858": "게다가 귀적의 사원을 꼭 찾게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 경매회로 귀적의 사원에 관한 항아리 지식의 가격을 높여서, 한몫 단단히 잡는 것도 모두가 기뻐할 만한 거래겠지",
"3230937186": "이 마을의 배치는 아주 정통적이야. 허점을 찾아볼 수 없는 걸 보면 네가 이나즈마 환경 조사를 아주 자세히 한 것 같아",
"32316514": "맡겨주세요",
"3232894050": "흠, 내가 애한테 평소에 너무 무게를 잡았나…",
"3233622114": "맞아! 마음속에 있는 걸 전부 말씀드려 봐. 너희의 사랑으로 아버지를 감동시키는 건 멋진 일이잖아!",
"3233672290": "……",
"323389538": "어때? 뭐 생각나는 거 없어?",
"3233939554": "응, 점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
"32352584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38180962": "다음엔 살살 할게요",
"3240473698": "아, 미안. 많이 당황스럽지? 어디부터 설명하는 게 좋을까… 음, 먼저 생명의 본질부터 얘기해 볼까?",
"3247796322": "바람 같은 검술인가요? 검을 휘두를 때 바람이 불기도 해요?",
"3249020002": "방금 말한 「하프트 미와」는 뭐야?",
"3253430370": "응, 하지만…",
"3254346850": "시간 낭비하지 말고 서둘러, 내 기분이 좋을 때 하라고. 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 나도 몰라",
"3256201314": "스읍… 후우… 이 약이 왜 말을 안 듣지… 아, 조심히 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나한테 알려주고!",
"3257353314": "응… 좀 불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3260696674": "레시피 좀 생각해 볼게요. 일단 해초 세 개만 부탁드려요",
"3263774818": "상부에 경책산장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슨 영문인지 이쪽으로 파견됐어요…",
"3272598626": "휴, 그래도 길드에 가입하기 싫다고 하면… 우리한테 의뢰라도 맡겨줬으면 좋겠네",
"3275393122": "「그러고 보니 전에 아주 실력 좋은 용병이 있었는데, 이름이 무슨 『화염 갈기의 사자』였던가…」",
"3288544354": "휴, 우리 생각이 맞는 모양이야. 저게 우리가 찾고 있는 물건이라고 법률 자문가의 육감이 말하고 있어. 진짜로 나타나다니…",
"3291936866": "넌, 넌 산사람 맞지? 투명한 거 같진 않은데…",
"3294092386": "저긴 어떻게 된 거죠?",
"3295148130": "네! 죄송해요, 저… 전 먼저 가볼게요!",
"329667682": "「캐릭터 컨셉」이 무슨 뜻이에요?",
"3297573986": "멀리서 임무 수행 중이에요",
"3298506850": "어쩔 수 없는 사고잖아요…",
"3299983458": "하나도 안 보이는데",
"3303797858": "선인의 힘은 엄청 대단하다구!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3309764706": "최후의 승자는 나야!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 테니 딱 기다려!",
"3311147106": "삐?",
"3314624610": "힘내요, 하자나드",
"3316231266": "헤이조의 별명이야. 들어본 적 없나? 감옥에 있는 범인들은 다들 그렇게 부르거든",
"331759523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325288546": "츠미가 떠난다",
"3325677666": "얘들아, 이제 돌아가서 밥 먹을 시간이야. 요사파트 아저씨가 오늘 좋은 걸 낚았대!",
"3327053922": "참새… 키우고 싶어요",
"3327073378": "큰소리는 항상 잘 쳤어… 근데 헛소리를 하는 건 처음이야",
"3331209314": "음… 이해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네, 전쟁이 일어날 거니 무언가를 보호해야만… 「어령 진주」를 얻을 수 있는 건가…",
"3331784802": "그건 강시가 아니라 뱀파이어야",
"3334576226": "난 골동품점을 운영하고 있지. 이래 봬도 오르모스 항구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골동품 감정 전문가라네",
"3337076834": "그중 한 천암군은 광부들의 철수를 돕고 적과 싸우던 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등에 부상을 입었어. 손발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됐고…",
"3340556386": "잠깐만요, 정말입니다! 우린 정말 몰라요, 그 사람이…",
"3360265314": "그럼 연꽃 파이로 하자",
"3360463970": "비록 라이덴 쇼군에게 실력을 증명하는 건 내가 아니겠지만…",
"336504930": "아마 어떤 능력을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은데…",
"3365993570": "정말 너다워",
"3376824418": "#앗, {M#오빠}{F#언니}다! 오늘도 저랑 놀아주실 거죠?",
"3387587682": "급진파 대표의 이름이 아마 델리바였을 거야",
"3391700066": "그럴 리가, 아야카는 성격도 좋고 예의도 바르잖아. 인기 많을 것 같은데?",
"3393002594": "잠깐! 왠, 왠지 가격이 높은 것 같은데…",
"3407601762":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3409082466": "#음… 안 돼요… 이건 어른들에게 말할 수 없어요. {M#형}{F#누나}에게도요",
"3411010658": "(다행이야. 드디어 설득했어)",
"3415020642": "제브라엘의 편을 들면 티르자드 씨가 날 쫓아버릴 테고",
"3421702242": "거긴 내가 잘 모르는 곳이야",
"3427486818": "순순히 여길 떠난다면 보수를 준비하지. 넉넉하게 말이야. 리월의 담당자도 이해할 거야",
"342770288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3429185634": "알겠습니다. 아쉽네요…",
"3433077858": "하하하하하, 젤리안나, 비겁하다는 말은 보물 사냥단한테 최고의 칭찬인 거 잊었어?",
"3433229410": "사람들은 이런 걸 좋아하거든. 더 하고 싶게 만든달까?",
"3437347938": "엥, 레이저 머리카락도 안 보이네. 아직 안 온 걸까?",
"344135778": "좋아",
"3446428770": "덕분에 아란파카티는 더 이상 오빠들이 우트사바 축제를 놓치거나, 밖에서 위험에 처할까 봐 걱정할 필요 없게 됐어",
"3449868386": "페이몬도 사람을 가르칠 줄 아네",
"3456018530": "왜 그러세요?",
"3458562146": "이몽 전환",
"346416226": "좋아, 그럼 내가 이 축제가 제일 처음 시작됐을 때 이야기를 해줄게——",
"3464616034": "저쪽으로 가자",
"3465271394": "당연히 알지!",
"3465906274": "이봐, 애초에 살 생각이 없었지? 이 바닥에서 몇십 년 굴러온 나를 희롱하다니, 허 참!",
"3473680482": "여긴 왕년의 세계수와 대지의 모습을 재현한 거지만, 결국엔 의식 공간일 뿐이야",
"3477246050": "스타더스트 교환",
"3485998178": "여행자, 나와 시게루, 누구의 생각이 더 맞는 거 같아?",
"3486542946": "교관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남는 교관이 있었어?",
"3487708258": "네코를 별로 안 좋아해?",
"3494490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01512802": "어릴 적 친구가 악귀가 됐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마음이 편하겠어?",
"3504086114": "보아가 잃어버린 물건 찾기",
"3505945698": "바자르로 도망가기",
"3507024994": "이만 돌아가서 쉬세요",
"35152815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17029474": "소월축양은 계속 리월항을 걱정해 왔네. 하지만 칠성에게 리월을 맡긴다고 약속한 이상, 시도 때도 없이 성안에 가서 그들을 감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나",
"3517243490": "#와, 엄청 대단한데! {F#그는}{M#그녀는} 틀림없이 착한 나라일거야!",
"3517588578": "주인공이 갑자기 나타나서 드래곤을 쓰러트리다니… 뭔가 이상하단 말이야…",
"3517739106": "「칠성」이 일부러 눈에 띄는 「반건」을 진법을 고정하는 노드로 정한 것도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서야…",
"3518339170": "지금 든 생각인데",
"3518640226": "혹시 모르니 한 번만 더 말해주세요",
"3522544738": "아널드가 아니라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예요",
"3526494306": "오늘은 총무부에서 다른 곳으로 축제 물자를 보내거든. 망서 객잔이 그 중간 지점이야",
"3526713442": "어서 돌아가서 아란리캔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자!",
"352711778": "하지만 괜찮아.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들은 사르바에서 만나게 되니까. 언젠가 나도 「류」와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3529891938": "꿈은 언젠간 깨기 마련이니까요…",
"3530101858": "응! 모두 이번 제전의 주인공이 나래!",
"3530725474": "대지에 떨어진 노란 잎은 췌화나무의 비료가 되고 그 열매는 동물 짐꾼, 여우, 숲멧돼지의 사료가 될 거야. 그리고 또 그들은 머리깃 호랑이의 먹이가 되겠지. 그렇게 숲은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될 거야",
"3532718178": "응, 엠버한테 소개받고 왔어",
"3540522082": "점쟁이를 찾아가서 점을 쳐봐요",
"3541607522": "응, 토마 말대로 텐료 봉행에서 뭔가를 준비 중이라면, 그렇게 하자",
"3542010978": "언젠가 리월 사람들이 깨달을 날이 오겠죠",
"3548580962": "이번에는 부품이 떨어지지 않았나… 좋아, 아마 없을 거야",
"3548798050": "후… 아카데미아 놈들은 대체 무슨 꿍꿍이지? 우선 이것들부터 담아줘. 또 어디 보자…",
"3549169762": "이제 텐료 봉행에게 중점적으로 찾아달라고 부탁해야겠어",
"3559835746": "자비에 선생님이 내가 그린 포스터를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
"3565069410": "그러니까 아카히토는 나쁜 짓을 안 했을뿐더러, 모함을 받은 거잖아!",
"3565991010": "음… 잘… 잘 계세요. 방앗간도 장사가 잘돼서 리월항 사람들도 두부 사러 건너와요",
"3568334946": "아란에샤의 수수께끼가 부족해",
"3576071266": "됐다! 단지 「미카게 용광로」에 몰래 잠입한 거라면, 그들도 막부와의 정면충돌은 피하고 싶을 거야",
"3576476770": "이 디저트 3개를 아마노 씨와 안도 씨, 오와다 씨에게 전해줘",
"3587682402": "근데 이 얘긴 나중에 하고, 길법사가 점점 더 말을 잘하는 것 같지 않아?",
"3588183138": "맞아",
"3588521058": "선인이라… 너도 그때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어? 할머니한테 들었을 텐데?",
"3588524130": "휴, 나랑 얘기하기… 진짜 어렵지?",
"359495778": "쿠울… 쿠울…",
"3596612706": "#좋은 아침!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3599384674": "아버지는 나한테… 뭐라고 하셨더라… 이런, 또 기억이 안 나",
"3600509026": "것 봐",
"3606460514": "일단 단서에서 말한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줄게. 가서 한번 봐봐",
"3610639458": "화신 탄신 축제의 풍습 같은 거야. 한때는 집집마다 밥상에 7가지 요리를 올리고는 했대…",
"3612068962": "원소 에너지|{param6:I}",
"3614041186": "캐릭터 돌파 소재",
"361502818": "경비가 이렇게 느슨한가요…",
"3615731810": "으… 나라의 언어라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3616325730": "엥? 조금 전만 해도 내가 인술을 가르쳐줬는걸?",
"3619309666": "그게 우리가 바라던 바야",
"3621320802": "의외로 무서워하지 않고 덤덤한 모습이라 나도 마음이 놓여",
"3628320866": "하지만 요즘은 봉인이 많이 풀린 상태야. 「길법사」랑 다른 녀석들도 회복했지. 그러니까 우리도 희망이 있는 셈이야",
"3633657954": "미안, 그는 왕생당에 새로 온 장의사 맹우씨야. 이곳에 와서 장례를 치르는 건 처음이라 의심이 좀 많아",
"3634420834": "아, 맞다. 너도 내 친구야",
"3634459746": "하지만 제트, 넌 정말 붐붐의, 음… 그 「말」… 이란 걸 믿을 수 있어? 학문에 정통한 학자가 아닌 출처도 불분명한 로봇의 말을 믿겠다고?",
"3636846690": "이나야 때문에?",
"3642808418": "요리를 어느 정도 할 줄은 알지만…",
"3654731874": "그래서 헤이조 씨는 아예 봉행소 내부에 진입해서 조사하기로 했고, 그게 탐정소를 떠난 이유이기도 해",
"3657406562": "기억 속에는 매번 허공의 알림으로 어제의 마지막을 알리는 것 같았어…",
"3667993698": "눈으로 뒤덮인 나뭇가지… 외롭고 쓸쓸함이 나의 이 세 번째 음식과 잘 어울리는구나",
"3676295266": "이제 우리 마음을 조금 이해한 것 같네",
"3683986530": "호오, 페이몬이 나보다 더 대단장을 걱정할 줄은 몰랐는걸…. 호기심이 너무 많은 것 아냐?",
"3689552994": "「젤리 진흙」에 관한 연구는 잘 되어가나요?",
"3689846882": "부끄러워하고 있는 건 쿠죠 님일지도 모르잖아요. 저희에게 청혼 계획을 숨김없이 밝힐 필요는 없으니까요",
"3691389026": "녀석들도 분명 좋아할 거야. 나 대신 녀석들에게 이 음식들을 좀 전달해 주게",
"369390690": "이 마른 꽃잎을 치우려고 우리도 애 많이 썼어. 광장에 떨어진 꽃잎과 낙엽은 그래도 치울 수 있는데 지붕과 성벽까지 날아간 꽃잎들은 치울 방법이 없네",
"3699024994":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의사 선생님들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최대한 빨리 다시 장미를 심을 수밖에 없겠어요…",
"3708126306": "그래! 이건 이미 「꿈을 꾸다」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야!",
"3709316194": "…아직 안 갔어?",
"3713052770": "윈드블룸 축제와 모험가에 대해…",
"3713668194": "하지만… 폭발 범위 내에 있는 생물체의 구조는 「와해」, 「파열」, 「누출」 또는 「분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그리고…",
"371425378": "나도 그랬던 걸로 기억해",
"3719681122": "여행하면서 많은 음유시인을 만났지만 너처럼 이렇게 유머 감각이 뛰어난 시인은 처음 봐",
"3720290": "앗, 또 나랑 상관없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네… 지금의 난 내 일이나 다해야지. 제때 퇴근해서 아버지를 돌봐야겠어",
"3728420962": "그럴 리 없어, 널 계속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거든",
"373305442": "해등절 기간엔 외출하는 사람이 적잖아요…",
"3738675298": "으음…",
"3739530338": "사르바에는 이미 마라나의 기억이 생겼으니까. 그 기억을 아주 제거하지 않는 한, 만물에 새겨진 「죽음」의 기억이 언젠가 마라나를 다시 깨울 거야",
"3741164642": "역시 알베도야. 저렇게 설명하니까 여행객들이 바로 수긍하네",
"3745713250":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3747205218": "하하하, 그래. 고생깨나 했지, 역시 나이가 드니까 몸이 안 따라주더라고",
"3753636962": "금빛의 나라, 넌 아란라칼라리가 없어도 아주 대단하다면서? 아란찬다도 네 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어!",
"3753929826": "우리 명예 기사 나으리! 그리고 「티바트 최고의 가이드」 페이몬! 자선 판매 행사 좀 도와줘!",
"3755920482": "그런 거 같아요…",
"3758462050": "정말 알차고 즐거웠어!",
"3760401506": "나는 그녀를 믿어",
"3762706530": "에이, 그냥 너랑 둘이 놀러 가고 싶은 거지",
"3770465378": "아무튼 여기서는 편하게 잘 수 있어. 우리가 바나그니 같은 나쁜 것들이 너희들의 꿈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잘 지키고 있을게",
"3778855010": "안도 녀석이 수상한 금발 외국인이 성에서 돌아다닌다며 미행해야겠다고 하더라고",
"3787258978": "어떤 방법?",
"3788253282": "맞아! 나라마다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우아하고, 고귀하고, 캐주얼하고… 모두 다르지만, 각자의 특색과 아주 잘 맞아",
"3792319586": "에휴… 제군이시여…",
"3796709474": "이 신상은 「위대한 룩카데바타」일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일까?",
"3797578850": "언제나 환영이야",
"3805326434": "정말 도와줄 생각이야? 고마워! 정말 너무 고마워!",
"3816975458": "역시 대현자님 말씀대로, 저들은 위험한 존재였습니다…",
"3818377314": "이만 모라야",
"3825621090":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은 사람들의 마음을 전달해준대. 그리움이나 고마움도",
"3830611042": "아, 아란다사는 다양한 노래를 수집하는 「채곡가」야. 말보다 노래를 더 좋아해서 말은 거의 하지 않아",
"3837636706": "분코쿠는 양염 환술로 보물의 방을 숨기고, 지맥의 귀신과 원념을 불러들여 보물을 지키게 했대요",
"3844065378": "극장 손님께 올리는 음식인데, 당연히 맛은 보장하지",
"3844144226": "안심하고 우리한테 맡겨요",
"3850050658": "음, 그 녀석도 가끔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군",
"3851148386": "그래서 일단 다른 자료라도 찾기 위해 시내로 와봤어",
"3854389346": "그럼 데인이 제일 좋아하는 곳은 어디야?",
"3855802466": "아, 당신이군요. 군옥각 사건 기억하세요? 백문 씨가 며칠 전에 군옥각 재건 일정이 정해졌다고 하더라고요",
"3856056418": "문제는 맛이…",
"385714274": "조심해, 아란마!",
"3872397410": "기관 디펜스·튜토리얼",
"3873924194": "전 마다라메 하쿠베에라고 해요.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어르신 아래에서 일하고 있는 작은 막료죠",
"3875212386": "*비경 입구와 상호작용 후 워프를 개방합니다",
"3877204066": "그나저나 이번에 들여온 물건 중에 상태가 좋지 않은 게 좀 있어",
"3891999842": "참, 아야카 아가씨를 초대해서 함께 오셔도 좋아요. 당신이 초대한다면 분명 오실 거예요, 헤헤",
"3895172194": "여기 분위기 진짜 좋은 것 같아…",
"3895390306": "죽첨을 주세요",
"3895423074":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잘 알고 있군…",
"3899660386": "흠… 하는 수 없지…",
"3911238754": "대체 어딜 갔다 온 거야! 아무리 찾아도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앗, 이 술 냄새는 뭐야…",
"3912235106": "음… 요광 해안이라, 사람을 참 차분하게 해주는 곳이지",
"3919810658": "그러니 설산 입구로 가서 한번 찾아보세요. 엄청 온화하고, 기품 있고, 지적인 젊은 학자인 데다가, 음…",
"3919815778": "처음에는 피슬이 강제로 끌고 온 거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말 즐거운 여름을 보냈어",
"3922852962": "아, 베아트리체?",
"3928269922": "그래도 걱정되는걸요…",
"392911970": "그 부분을 자세하게 들려줄 순 없을까… 갑자기 흥미가 생기네!",
"3932166242": "꽃이나 나무 같은 소소한 주제로 시를 지으면 좋은 구절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꽃에 대한 시는 이미 너무 많아서…",
"393567651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940105314": "「칠성의 도움과 선인의 가호로 온 천하를 마음껏 누볐는데…」",
"3947947106": "원소 에너지|{param6:I}",
"3948660834": "음, 그나저나… 나도 네가 반드시 맞힐 거라고 느껴졌어…. 비슷한 느낌인가?",
"3951918178": "힘든 것도 귀찮은 것도 싫고, 툭하면 싫증에 허풍은 왜 그리 떠는지… 사내들이란…",
"3955655778": "두 분 다 의욕 넘치네요…",
"3956250722": "지금 날 죽이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너를 향한 복수를 멈추지 않을 거다",
"3964330082": "넌… 외국인?",
"3965961314": "음… 그런 대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걸…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
"397316194": "솔직히 대웅 씨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혼란스러웠는데 여러분과 함께 조사하다 보니, 생각이 정리됐거든요",
"3973785698": "히비키가 쇠구슬을 바닥에 두고 멀리 던지면 쇠구슬에서 딸랑딸랑 소리가 났네",
"3981250658": "하하, 하지만 그 노력을 전투에 쓴 것 같지는 않은데…?",
"3987897442": "그만해!",
"3990008930": "오, 아란무후쿤다여! 이 나라들아, 웬 소란이냐!",
"3996566626": "왜 그렇게 생각해?",
"4001572962": "그래, 맞는 말이야",
"4005095522": "#마지막으로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함께 모험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거든, 그래서 고마워",
"400869474": "「깃털」을 쓰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4008880226": "이봐——! 알하이탐,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허탕 친 거 아니야?",
"4013202530": "병기 야영지를 먼저 소탕하는 게 편할 것 같아요",
"4013654114": "아루로 올라가려면… 설마 아루 마을을 가리키는 걸까? 하지만 그때는 아루 마을이 아직 없었을 텐데… 유명과 반대되는 곳이라면, 아주 살기 좋은 곳이었을 거야",
"4025194594": "물건을 준비해둔대요",
"4027125858": "응",
"4028953698": "산고노미야 님이 와타츠미섬을 떠나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오늘은 「펜팔 친구」를 만나러 가시니, 대장으로서 산고노미야 님의 안전을 지켜야죠",
"4032170082": "맡길 의뢰가 있나요?",
"4034774114": "뭐야 저 태도는…",
"4037081186": "연비는 무서워하는 거 있어?",
"4038354018": "히나 누님 팬클럽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4038937698": "응, 고마워…",
"404012130": "물론이지, 리월의 모두가 내 오랜 친구란다. 각청의 할아버지가 그녀만 했지…. 그땐 젊었었어",
"4043119714": "당무적도 지금 자기가 고화파의 대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상태가 엄청 안 좋다구",
"4046297186": "생각보다 훨씬 쿨하네!",
"4048690274": "하하, 새삼스레 무슨 소리인가? 한두 번 방해한 것도 아니면서",
"4052443234": "나는 그냥 여기 남아서 대기하고 있을게요. 이 앞은 동물 짐꾼이 다니기 힘들 것 같거든요. 행운을 빌게요",
"4055140450": "어휴, 설마 그 상자가 날아간 건 아니겠지…",
"4055869538": "정말 고마워!",
"4060011618": "정말 불공평해, 이렇게 좋은 사람인데…",
"4060897378": "그럼 저랑 약속해요!",
"4064407650": "에이 씨는 자신에게 물러설 여지를 남기는 사람이 아니지",
"4070253666": "이 사람이 철관과 톱니바퀴를 아주 많이 주문했는데, 요구하는 철관과 톱니바퀴의 사이즈가 다 다르더라고",
"4070409314": "하라바타트 학부",
"4071460962": "지금도 내 바람은 변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번에 군옥각을 재건한 건 나 혼자만을 위한 게 아니야",
"4073373794": "비경은 그의 소원을 들어줬어요. 그리고 우린 이 장치가 사라지는 걸 막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그를 다시 불러서 소원을 빌게 하고 있어요…",
"4076512354": "「바람」을 주제로 한 몬드의 역사책을 쓰고 싶어서 여기서 영감을 찾고 있었어",
"4086986850": "연기의 개념?",
"4093942882": "휴, 좀 있으면 또 도금 여단에 돌아가 보고해야 하는데 뭐라 설명하지…",
"4101233762": "근데… 조금 부족한지, 사람들 반응이 좋지가 않아요",
"4104006754": "지도에 경치 좋은 곳을 표시해뒀으니까 잘 찾아가기만 하면 돼. 다 찍고 나면 날 찾아와",
"4104875106": "나 막 쓰담쓰담도 했는데, 망했다…",
"4106336354": "원소 에너지|{param6:I}",
"4121706594": "근데 지금은 그것만으론 부족하단 걸 깨달았어. 사람의 염원은 수만 가지고, 행복의 기준도 천차만별이지",
"412574525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126117986": "그만해, 너도 같은 처지잖아…",
"412658786": "총알받이로 심연 교단의 병력을 유인한 후, 가장 뛰어난 전문가가 유적에 진입해 보물을 훔치기로 한 것 같아요",
"4131416162": "아직 온기가 느껴지는 거 같네",
"4140843106": "무슨 짓을 하려는 거죠?",
"4145501282": "난 이나즈마 사람이 아니라 오니야!",
"4152715362": "그럼 부탁할게. 여기 사야 할 책 목록을 정리해 놨으니, 고로에게 전해줘",
"4153173090": "언젠가는 겪을 일이야",
"4155258978": "아무튼 사람은 취미가 있어야 해.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는 낚시만 한 게 없는 것 같아",
"41574498": "티르자드가 말했던가?",
"416101474": "탐정 같네요",
"4167353442": "안녕",
"4168465506": "전엔 사람이 꽤 있었는데, 갑자기 전부 사라졌어…",
"4169765986": "「극한」의 길이 제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동욱 님은 저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4174554210": "당연하지!",
"41762914": "이제 모든 공이 다 너희에게 돌아가겠어! 이게 바로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건가? …제길, 이 원한, 기억해 두겠어!",
"4178909282": "사부님, 잘 지내셨죠?",
"4180019298": "「멀리 있는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수십 년이 흘렀으니 내 아이는 누군가의 아내 혹은 어머니가 되었겠지」",
"4185426018": "(눈사태야!)",
"4193610850": "이상한 가면으로 위의 반쪽 얼굴을 가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4194245730": "발에는 누룽지 부츠를 신고, 머리에는 두부관을 쓰고, 쌀외투를 입고, 손에는 꽃빵 부채를 흔들며…",
"4195145826":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420973666": "내가 살게, 사양 말고 받아줘",
"421544034": "예를 들면요?",
"4221694050": "어젯밤에 여행자 씨가 돌아간 후에, 아츠코가 힘들다고 먼저 방으로 가서 자더라고",
"4228424802": "잘못된 조치는 반드시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해. 나중에 누군가가 고친다고 해도 그만큼 시간만 낭비할 뿐이야",
"4230166626": "그렇다면 리사를…",
"423329890": "그야 이나즈마에서 외국인은 모두 「외부인」이니까",
"4235670626": "음… 젤리안나 씨의 대략적인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그 근처일 거야",
"4240969826": "멍멍! 멍!",
"4241886306":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내가 찾던 그 사람이길 바랍니다」",
"4242865250": "이해해요…",
"4243290210": "그래, 가자",
"4247940194": "검을 내놔. 안 그러면 여기서 한 발짝도 못 나갈 줄 알아!",
"4248311906": "고맙네. 난 이제 「재물의 땅」으로 가서 「황금 요리」를 먹을 거야. 그럼 두 사람은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도록 하게",
"4249058402": "난 좀 쉬어야겠어…",
"4249494626": "「안수령」은 신의 눈을 가진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나 같은 평범한 백성들도 힘들게 해. 쳐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같으니",
"424996962": "여기서 활성화하면 가져갈 수가 없잖아. 우리도 같이 하늘로 올라가 버릴 거라고",
"4250419298": "그래도 코하루가 걱정되긴 해",
"4255640674": "(진짜 짜증나지만)",
"4259698786": "우리 모두의 염원일지도 모르죠",
"4270788706": "설마, 이건…",
"4272070754": "근데 돈이 얼마 없어서 어디서 사는 게 더 합리적일지 모르겠네…",
"4280829026": "응, 나도 슬슬 돌아가야겠네",
"4282158178": "그런 거였어?!",
"4285219938": "그럼 부탁할게요. 전 여기서 기다릴 테니 서둘러주세요",
"4288142434": "음? 갑자기 가면은 왜 쓰는 거지?",
"4288306274": "흥… 보물 사냥 족제비 둥지에서 훔쳐 온 반지를 보물 사냥 족제비가 다시 훔쳐 갔으니까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셈이지!",
"4289123426":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4294455394": "이 음식이 대체 어떤 맛일지 상상도 안되는데…",
"435332194": "모든 태양의 아이들의 손을 거친 이 고삐에 담긴 기억은, 불완전한 영혼을 보완하기에 충분해요",
"437538914": "동욱은 여행하면서 레시피를 연구하려고 계획하던 중이었지. 내가 연구하던 과제도 미식과 관련 있었고. 그래서 동욱과 몇 번 상의해서 동행하게 된 거야",
"438598754": "아, 미안, 못 들었어. 방금 뭐라고 했어?",
"45030498": "역시 믿는 게 아니었어",
"450964578": "여기 있습니다",
"453435490": "안녕, 전에 히이라기 아가씨의 편지를 전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454308962": "응, 맞아. 이런 기회를 구매하는 사람 중 대다수가 상인이야. 지금 쓴 돈을 나중에 배로 벌어 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468539490": "전에 안수령을 집행하고 있는 막부군과 교전을 한 적이 있거든, 얼마나 강한지 알고 있지",
"468795490": "아, 너희구나. 산고 사장님이 너희는 나중에 합류할 거니까 나보고 먼저 와서 조사하라고 했는데 역시나 왔네",
"473812066": "제가 어떻게 알아요",
"476545122": "응? 아… 여행자구나. 너 설마 「캣테일 술집」을 모르는 거야?",
"479803490": "보물을 찾고 있나요?",
"482666594": "후후… 난 네 사부잖아. 이해가 빠르지 않으면 곤란하지",
"483648610": "……",
"490659938": "이건 완연이 치러야 할 대가지. 하지만…이게 꼭 나쁜 일만은 아니야",
"493396066": "아, 맞다, 맞아! 바로 그거야!",
"497603682": "여행은 어땠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줘",
"503039074": "없었어",
"512371810":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한 이사크가 잠이 들고 말았다. 작전 실패…",
"513053794": "나도 반가워! 아란슈드라카는 아란마의 친구야?",
"518653026": "내 예상과 딱 들어맞았다고 할 수는 없고…",
"525591650": "꾸르륵?",
"52657250": "아까 클레랑 좀 놀다가 주위를 둘러보겠다고 했어",
"527506530": "500년 전, 신들이 함께 강림해 켄리아를 멸망시켰어",
"52913250": "전처럼 담당자를 보내서 음료를 셰비르메 씨의 가게까지 배송해 줄게",
"534336610": "「…죄송합니다, 가주님… 보물은 저의…」",
"539525218": "수메르성 옆에 있는 큰 우림은 풀의 신님이 학자들을 이끌고 직접 만들어내신 거야. 덕분에 과거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지",
"545127522": "우리가 뭘 잘못 말했나?",
"546753634": "응, 계속 호마야니 가문에서 경호원만 하다간 무기가 녹슬 것 같아서",
"549806178": "앗싸~ 그럼 다들 팬이랑 종이 갖고 이쪽으로! 벤티 선생님 수업 시작합니다~",
"549863522": "근데 그 친구는 뭐 하는 사람인지 물어봐도 될까?",
"551453794": "다 끝냈어요",
"554180706": "근거가 부족해…",
"555376738": "페이몬은 정말 태평하네",
"555648098": "이——오——탐——",
"556842082": "급진파와 그렇게 가까운 건 아닌가 보군",
"557585506": "나랑 같이…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었던 아이들이니까,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을 거야",
"557785186": "찾았다! 벽화가 또 있어!",
"558933090":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561084514": "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나중에 제가 알려드릴게요",
"572370018":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572846178": "마코토 씨는 대단하네요",
"57577570": "…왔군",
"575806562": "「무사, 마치 대지에 휘몰아치는 청량한 바람」",
"586631266": "헤헤… 조용히 하고, 가지고 있는 거 다 내놔! 널 쫓아다닌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 가져가야겠어!",
"587534434": "아니,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웠거든. 너희가 스스로를 증명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절대 너희를 신뢰하지 않을 거야",
"597246050": "오늘은 무슨 일로 온 건가? 자넨 용무가 없으면 오지 않잖아",
"597896290": "괜찮을까요…?",
"601947234": "금빛의 나라는 역시 기억력도 좋구나!",
"607827042": "범죄자뿐만이 아니라, 늘 곁에 있는 친구도 마찬가지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해",
"61057122": "여긴 고운각이야! 전설에 따르면 암왕제군이 그… 그… 머리가 엄청 많은 뱀, 이름이 뭐였더라?",
"611102818": "멀리 마차가 보이는 곳",
"615802978": "#안녕, {NICKNAME}. 나랑 대화하고 싶다면 먼저 모라를 줘",
"616701026": "근데 생각해 보면, 나랑은 별 상관없는 것 같아…",
"621833314": "들어 봐, 주위에 아기 고양이의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이 소리를 따라 찾아보자",
"63118434": "신의 눈이 있다면 죽음의 땅 따위야 식은 죽 먹기로 대처할 수 있지 않겠어?",
"631700578": "생각지도 못했어요…. 다 카미사토 님의 계획이었군요. 이제 그들의 수상한 반응이 이해되네요",
"631764066": "하지만 난 인간이 저지른 범죄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는다고 믿어. 다만 내가 아직… 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
"632219746": "음, 확실히 머리에 뿔 달린 녀석이 한 명 섞여 있네",
"637019234": "소금 조금에… 후추도 좀 넣고",
"637817954": "여기서 계속 그릴 건가요?",
"638266466": "이유는… 뭐랄까, 「스카라무슈」 님의 성격이 나빠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는 사람도 있어…",
"63854690": "그리고 나도 운이 좋았지. 너희가 함께 답을 찾아줬으니까",
"644413538": "확실히 전에 본 환영 카마랑 매우 비슷하네…",
"647287906": "실패했어. 첫날은 주문이 너무 길어서 쥰키치가 못 외웠고, 둘째 날은 자정에 쥰키치가 잠들어버렸고, 셋째 날은…",
"654235746": "즉, 아래층부터 시작해서 모든 에너지 중계 장치를 하나씩 연결하면 이 동력 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다는 뜻이지",
"654317666": "싸고 맛있는 쌀 찐빵",
"655065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58889826": "그러니까, 동시에 양쪽 다 해결해야 하는 건가요?",
"666776674": "#{NICKNAME}도 그렇게 말하니, 그럼 그렇게 하지 뭐!",
"667746402": "어쩐지, 누님이 널 맘에 들어 하시더라니. 너의 「친근한」 면을 보신 거구나",
"676811874":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678593634": "알았어, 안 놀릴게.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도움 주지 못할 것 같다",
"680868962": "뭐하고 계세요?",
"684188770": "「악어왕」 말고도 맹수가 두 마리 더 있는데, 「아이들을 잡아가는 머리깃 호랑이 라자」랑 「리월로 가는 산길을 막아선 거대한 동물 짐꾼」이야…",
"685705314": "난 그냥 경치를 감상하러 온 거야. 걱정 마",
"693982306": "내가 알기로는, 없어. 심지어 우린 출발하기 전에 시민들의 축복을 받기까지 했지. 모두가 우릴…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지키는 영웅적인 부대로 여겼어",
"697673826": "이제 찾은 것 같네요. 이야기의 씨앗은 삶과 여행이지 제가 지금까지 고집했던 캐릭터 설정, 개요나, 시나리오 설정 같은 것들이 아니었어요. 하물며 그런 것들을 위해 공부하고 체험하는 건 더더욱 아니고요",
"69928034": "준비 됐어요?",
"703096930": "차 한 잔과 함께 든든한 아침을 먹고 출근해야 최상의 업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
"704671842": "우리가 고른 이야기, 마음에 들어?",
"708958306":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까요?",
"711699554": "그럼 됐어",
"71279714": "운 좋은 줄 알아. 우리 같이 착한 사람이 어디 있어",
"724824162": "…사람들은 줄곧 좋은 신의 보살핌을 받아 온 걸지도 몰라",
"731114594": "엘라니가 아카데미아에서는 어땠나요?",
"73155682": "맞아요",
"73236578": "뭐,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니까",
"736151650": "물론입니다",
"739481698": "메이드의 본업",
"740852834": "난 천재 점성술사야, 게다가 수점반이 조금 회복되었다고 말했잖아? 점괘로 이곳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749459554": "그 후, 타타라스나는 작업이 중지됐고 안에 있던 사람들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750977122": "기. 기껏해야 기계로 원격 처리를 하지",
"755378274": "정말 비지니스 마인드가 없는 놈이군. 흥, 나를 만나서 다행이지…",
"756351074": "다행이다! 역시 휴가를 내고 아루 마을로 온 건 올바른 선택이었어…",
"758498402": "생각해봐.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다면, 지언이 흑암 공장을 개발한다고 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흑암 공장 뒷배경을 다시 확인하는 거겠지",
"765781090": "준비됐어요",
"772491362": "난 형처럼 경비병이 되고 싶지만 강하지 않아. 그래서 여기서 몰래 경비 기술을 배우고 싶어…",
"776820834": "보물 사냥단은 운석이 안 무서운가 봐요",
"784094306": "이건 너무 쉽잖아요!",
"784706658": "어? 나한테 주는 거야?",
"786649186":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788783202": "헤헤, 그런거였구나. 페이몬 핑계를 대는건 좋은 아이가 아니야!",
"790126690": "이것들을 보상으로 줄 테니까 받아줘. 정말 고마워",
"793049186": "그리고 그 책이라면… 휴, 솔직히 저도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79373117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79799394": "맞아요, 백야국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숭배하죠",
"805308514": "메이드의 본업",
"812410978": "또…",
"812992610": "향릉, 요리 대결! 나야 지크프리야!",
"815459426": "네가 부품을 수집하러 간 사이 「푸르시나 볼트」의 내부 구조를 자세히 연구해봤는데",
"822146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22393954": "어디 보자…",
"824433762": "제도를 떠났기 때문인가…",
"831674466": "그냥 예시일 뿐이야. 난 지시에 따라 야시오리섬과 진수의 숲에서 몇몇 장소를 조사한 후 사장님에게 보고했어",
"8356240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845539426": "웃겨 죽겠어요",
"849353826": "그렇구나… 좋아, 마음껏 써",
"855087202": "말은 모두 전했다. 속세에 오래 머물 수는 없으니 내 소식을 기다리도록. 그럼 나중에 만나지!",
"856471650": "안심하고 통행해주세요. 저희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856482914":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나라{NICKNAME}(은)는 바나라나의 물을 마시고 자란 것처럼 똑똑하네",
"85793890": "그러니까 아까 그 사람들의 몸을 「차지」한다는 말이야?",
"859333730": "그럼 먼저… 심혈을 기울인 작품에 이름을 지어주는 게 어떨까요?",
"8603618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862109794": "바로 저 사람이에요, 아무튼 일단 이자부터 제압해 주세요!",
"862206050": "그거면 충분해, 고맙네",
"863648866": "이누 소장이요?",
"873450594": "오오…! 너희였구나. 헤디브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을 찾는다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이 올지 걱정이 됐었는데",
"878503010": "이번 대회에서 난 언소 씨에게 투표했거든",
"887096418": "내가 너무 조급했어. 하지만 네가 돌아온 걸 듣곤 그만…",
"895843426": "맞아, 너 말고 또 누가 있겠어!",
"903923810": "흠, 역시. 다른 속셈이 있을 줄 알았어!",
"904948834": "유능한 저는 이 어린 나이에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다니까요!",
"9072738": "도금 여단 단원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아",
"917256290": "오물을 없애기 위해, 번개의 벚나무 뿌리는 「순화」의 힘을 발휘하여 오염을 흡수합니다. 그 중 오염의 일부가 뿌리를 통과해서 요고우 바닥에 모입니다",
"917379170": "안녕, 아픈 곳이 있으면 자카리야 선생님을 찾아가 봐",
"921323618": "부모님에 대해…",
"925522018": "나와 유페이는 물고기와 새처럼 아예 다른 존재였어. 하지만 아흐마르의 비밀 덕분에 운명적으로 엮이게 된 거지. 지금 다른 지역 출신인 너와 내가 그 비밀 때문에 다시 여기에 온 것처럼",
"926026850": "우리가 심연의 계획을 막은 건가?",
"929274978": "이렇게 팔면 저는 완전 손해에요. 흠흠 이런 장사는 처음 보시죠?",
"931813474": "(주전자 정령인가 보네…)",
"932804706": "그러니 난 조언하고 진실을 말해",
"934283362": "이, 이건 「조각상」?",
"935033954": "치사토가 만나고 있던 손님이요?",
"938118242": "소헤일에게 포식의 릉을 조사한 과정을 설명하고 석판을 넘겨주었다",
"944574562": "이젠 알겠어. 페이몬의 말은 이해하기가 참 어려워",
"947919970": "말리는 사람이 없어도 야시로 봉행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모두 저희가 뭘 하러 온 건지 의아해할 거예요",
"948779106": "아란마는 자신의 꽃과 아란나라의 꽃을 한데 모아 화관을 만들어 여행자에게 씌워주었다",
"950727778": "팬케익은 릴리가 직접 만들었어요",
"958771298": "한번… 해볼게요",
"959001698": "몬드성을 산책하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힘이 나",
"961414242": "작년엔 저와 지아 둘이서 아이들에게 소등을 만들어 주고, 어르신들과 수다 떨며, 음식 좀 만들어 먹는 게 다였는데…",
"961675362": "그건 큰일이지!",
"962087010": "이 돌멩이는 히비키가 오래오래 전에 봉인을 풀던 거야. 섬에 있는 그…",
"963846242": "전쟁 시기에 식량은 우리의 보물이야",
"965406818": "우릴 도와 높은 곳에서 민들레 씨앗 좀 뿌려줄 수 있을까?",
"976014434": "가버렸네…. 정말 일이 아야토 생각처럼 흘러갈까?",
"97903714": "야옹… 야옹! 야옹!",
"981975138": "음, 그건 네 옷차림만 봐도 알 수 있어. 근데 말하는 걸 보면 또 칼부림할 것 같진 않고…",
"983399522": "어, 또 나타났잖아!",
"996759650": "진정해, 악의는 없다구",
"1033175829": "필수 원소: 불",
"1060114197": "게리",
"11268677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129919253": "무사",
"1136457493": "아메노마 토오고",
"1170834197": "됐다, 이제 토끼 백작을 만들 수 있어요!",
"1172701973": "얘가 네 가족이니?",
"1193638677":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1260848917": "Lv.15 다이루크 획득",
"1266712341": "「요마 추적록」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1285280533": "얼음과자는 나한테 아주 중요해. 「요마」랑 싸워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게 없으면 내 체질이 또 통제 불능이 될지도 몰라…",
"129497877": "특성 육성 소재.\\n「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n창의는 조화로운 품행에서 나온다. 행동은 생각을 온전한 형태로 만들고, 사고와 언어, 행동을 서로 확인하게 해, 지혜의 나무가 꽃을 피우게 하는 충실한 근간이 된다",
"1300917013":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계속 나랑 같이 있다간 아무것도 못 하겠어",
"1306344213": "아름다운 여정",
"1318582037": "「바람 코인」 수집: {0}/{1}",
"13328453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정통 칼 거치대-『양날의 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77789717": "까마귀 선장의 안내를 따르지 않아, 안개 속에 길을 잃고 그의 비웃음까지 사고 말았다",
"1424125717":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리.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채소 잎과 신선한 햄이 한데 어울려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는 혀를 춤추게 한다",
"1499427605":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배낭을 열고 획득한 단서 확인하기",
"1522593557": "{0} (기본)",
"1547771669": "놓기",
"1558373141": "{0}({1})",
"15629391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자유로운 암석과 초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람이 살지 않는 야생에서는 초목이 자유롭게 자란다. 돌도 한곳에 쌓여있어 어떤 짐승들의 멋진 작품인 것 같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592424213": "진… 진짜 맛있어요! 묘 사부님 감사합니다",
"1594931989": "일반 점수 배율 x{0}",
"1600890645": "일륜과 칸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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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230933": "시간 되면 꼭 「세 대포 주점」에 내 신작을 들으러 오게나!",
"1728363285": "아까 생존 수칙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180422421": "111103;0,3",
"1844391701": "장착 중인 장비는 버릴 수 없습니다",
"187494888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906564885": "몬드의 일곱신상을 최고 레벨까지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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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500373": "염초 화살 피해|{param8:P}",
"2006377237": "아무튼 물리치기만 하면 돼!",
"2018504469":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02457877": "시집 《숲속의 바람》의 보충 해설집. 각종 문헌의 자료를 간추렸다\\n몬드성의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2030054165": "유적 깊은 곳에서 마물들이 점거 중인 고대 성채를 발견했다. 성채 심부로 들어가 숨겨진 보물을 찾자",
"205565717": "먹어볼게",
"2068099861": "읽기",
"2136423189": "수수께끼의 그림자",
"2139952917": "클레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169057045": "평소와 달라진 점? 스읍… 어디 보자",
"2169415445": "좋아요. 그럼 외출 일정을 기록해둘게요. 늦지 않게 다녀오세요",
"2202528533": "야란이 지언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더한 후 그를 보낸다",
"2277291797": "(망했다…)",
"2291864341": "수메르 지역의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2294754069": "오빠 요리사죠? 못한다고 말했으면서, 진짜 맛있어요!",
"2319394581": "앗, 클레도 여기 있어!",
"2320070421": "하지만 계속 이렇게 가다간 아무런 진전이 없을 것 같은데…",
"2343126805": "리월",
"2356915989": "이나즈마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잃어버린 번개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다\\n번개의 일곱신상과 공명할 수 있는 기이한 석판. 이러한 특성 탓에 신의 눈동자를 감지할 수 있다\\n헤아릴 수 없는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위대한 도시와 조각상도 비바람의 풍파에 점차 잠식되어갔다. 일곱신상의 힘 또한 차차 소실되었지만 소실된 그 힘은 「신의 눈동자」의 형태로 소리 없이 자신만의 신상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2388463381":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 소리, 그 입은 내가 막으면 돼…」 「우후——! 」 그날 밤, 소녀는 충견에게 자신의 가장 중요한 물건을 맡겼다…",
"2405284629": "계정 연동",
"2418687765": "흔히 볼 수 있는 금속 열쇠. 아마… 웬만한 자물쇠는 모두 열 수 있을 듯싶다",
"246618190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469369621": "리사",
"2490868501": "하지만 이번엔 너도 있으니까 이 정도 레벨은 식은 죽 먹기겠지?",
"2502149909": "유적 헌터? 확실히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왜 아무도 못 알아봤을까?",
"2512572181": "일반 공격·인과 간파",
"2527456021": "포기하지 말고 기운 내!",
"256989058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578433813": "만지기",
"262747317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33935637": "카무나 하루노스케",
"2641263381": "심연 메이지가 비경 깊은 곳으로 도망쳤다.\\n단숨에 클레의 보물을 되찾자!",
"2706578197": "현재 파티의 레벨이 조금 낮습니다",
"2713123605": "친구 신청이 없습니다",
"2717305621": "재료 수집할 때 조심하구",
"2724359957": "읽기",
"2727245589": "양념을 해 튀긴 새고기, 조미료로 간을 해 반죽을 만들고, 새고기를 넣어 고온에 튀긴다. 향기만 맡아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을 상상할 수 있다. 한입 베어 물면 고기의 육즙을 입안에 가득 느낄 수 있어서, 이 유혹을 이겨낼 사람은 손에 꼽는다",
"2824563477": "알겠어요",
"2831911701":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2833129237": "네, 네? 저… 전 아직 한참 멀었어요…",
"2833315605":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이제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특훈 성과를 뽐낼 시간이다!",
"2833833749": "이봐, 자세히 봐봐. 안에 옷을 몇 겹씩이나 깔아뒀다고",
"2835989269":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8477181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81893909": "기름에 튀긴 무완자. 아주 느끼해서 물을 두 모금 정도 마셔야 겨우 삼킬 수 있다",
"2997229333": "내가 들어줄게",
"3001882389": "너덜너덜한 노트",
"3007270677": "다른 유저와 함께 「시뇨라」 처치하기",
"3032313621": "바바라——우리 왔어——",
"3041135381": "너… 이제 다신 너한테 맛있는 거 안 나눠줄 거야!",
"3048263445": "일곱신상",
"3088651029": "「홍련 나방」을 사용하지 않고 「시뇨라」를 처치하기",
"3124528917": "와시즈는 비밀을 황폐해진 히기 마을에 숨긴 것이 분명하다. 이 작은 마을 안에는 어떤 죄악과 불행이 묻혀있는 걸까?",
"3146173205": "「점괘」 교환 시 어떤 「암호」를 대면, 타깃의 움직임 및 출몰 지점이 기록되어 있는 특수한 점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31502139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82015253": "수메르 지역의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3184124693": "최근 성 밖에 유적 가디언들이 돌아다닌다고 한다. 한 유적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 같다. 민중들의 안전을 위해 천암군을 도와 이번 일을 조사하려는데…",
"3275013909": "돌파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300325141": "삭제",
"3339473685": "「텐료 봉행」의 대장. 대담하고 결단력 있으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
"3353035541": "#{M#형이}{F#누나가} 다시 해적 해주면 안 돼요?",
"3360114453": "몬드성 인근의 특수한 기념 화폐. 도시 상점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3412726549":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341398293": "하루빨리 이 갑옷에 걸맞은 기사가 되기 위해… 메이드의 신분으로 기사단에서 「기사 수행」을 하고 있어요",
"342503189": "그리고 스탠리 씨의 모험담을 더 듣고 싶어. 헤헤… 그분은 내게 꿈을 심어주신 분이잖아",
"3513977621": "다인 모드 기능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53622504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49628181": "동동",
"3567304469": "미소",
"3568299797": "몬드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5개 클리어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3568785173": "너한테 맡길게",
"3590647573": "수메르에서 엘라니가 남긴 이야기 확인하기",
"359765781": "특성 육성 소재.\\n「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n간언은 지극한 선을 행하는 행위이다. 행동은 언어에 진의를 부여하고, 언어와 사고, 행동의 일치는 지혜의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는 풍부한 영양소가 된다",
"3645176597": "적화주",
"3664032533": "원거리에서 조준 사격을 통해 적의 약점 맞히기",
"3698066197": "부법(符法)·불길의 연료",
"37499669": "그게… 유적을 조사할 때 갑자기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는데…",
"3777474325":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 기간 동안 랜덤으로 캐릭터 1명을 선정해 「용맹의 별빛」 효과를 부여한다.\\n지속 시간 동안 용맹의 별빛은 간헐적으로 해당 캐릭터와 주변 캐릭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3779382037": "워프 포인트와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3793373973":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805090581": "전장의 소리가 하늘을 뒤흔다. 저항군이 잠시 열세에 처하자 고로가 저도 모르게 조급해 한다. 이때 단비가 하늘에서 내리듯 저항군의 핵심 인물——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제때 나타난다. 오랫동안 매복해 있던 원군이 그녀의 지시를 신호로 삼아 전장으로 돌격한다. 뜻밖에도 북두와 카에데하라 카즈하도 용병으로서 원군에 참여했다. 전황이 불리해지자 쿠죠 사라는 어쩔 수 없이 철수 명령을 내린다",
"3863374613": "그 책에선 아이돌을… 음, 춤과 노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3885887253": "꿈의 향기가 남아 있는 동안",
"3999774485": "「이시네 문자」를 완성하기",
"403859944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78243605": "결승점 도달",
"412092181": "해당 유저의 친구 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41377349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184517397": "휴…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리월 요리를 먹는 법에 주의해야겠어요…",
"42171164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35668245": "아야카는 카미사토 저택으로 먼저 돌아가 그때의 단조 도안을 찾는다고 한다. 저택에서 그녀와 합류하자",
"4243878677": "고민",
"424957717": "드래곤 스파인의 마물에게서 얻어낸 결정 덩어리.\\n특수한 시기에만 생성된다",
"4251256597": "검은색 문을 열 수 있다",
"4282071829": "여린 손놀림으로 엮은 호신 부적. 무슨 뜻이 담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착된 풀 원소가 꽃송이를 방금 딴 상태처럼 신선하게 유지해준다. 하지만 풀 원소가 부착된 것을 제외하면 다른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
"441421589": "이번 목표는 11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459005717": "큰 거래",
"459729685": "맞아, 그 애도 집안 형편이 안 좋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 아이를 더 도와주고 싶어",
"547318549": "다시 산책이나 하자. 여기 더 있다간 마물들이 돌아올지도 몰라",
"553686805": "(슬라임 응축액 한 덩이를 술에 집어넣자)",
"561515285":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603310869": "진향",
"646194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나무 너구리 천 인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87153941": "도전 제한으로 인해 파티 설정 혹은 음식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723981077":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곧 호두의 안내로 신비한 「경계」로 들어선다.\\n호두의 말을 명심해 무엇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760809237": "아란나가는 마우티이마 숲에서 기다리고 있다. 어서 가서 도와주자",
"762875669": "부법(符法)·핵심 적중",
"851019541": "전부 다 넣은 거야!? 도, 도대체 어떤 맛이 날지…",
"856594197": "어떤 현자는 일찍이 고성의 이 모퉁이에서 도를 논하고, 사막왕의 꿈의 윤곽을 그렸다. 거품이 터진 후 이곳은 죄수의 암실로 전락했다가 지금은 마물의 온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중에는 과거의 보물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859829013":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881105685": "「타르탈리아」가 제공한 놀이 경비. 테우세르가 전에 줬던 그 모라도 섞여있다….\\n금화 한 개당 액면가가 매우 높지만 「북국 은행」에서 잔돈으로 바꿀 수 있다",
"953778965": "베넷 너 자체는 아무 잘못 없어",
"984436501": "와시즈",
"990600981": "장치 가동하기",
"993343253": "그러나 몸은 자연스럽게 4번 상자를 가리킨다",
"1005816795": "???",
"1026901979": "리월의 「해등절」은 일 년의 첫 보름달 밤에 열린다. 그날 밤, 리월의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밝은 밤하늘로 날린다. 각각의 소등 안에 천연 「부유석」을 넣고, 그 위에 자신의 소원을 적거나 소망을 그린 그림을 건다. 해등절은 리월 사람들이 한때 리월을 수호하던 영령들이 등불을 따라 돌아와 다시 재회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축제이기도 하다. 주인공과 페이몬은 축제 기간 동안 리월 해등절에서 한바탕 놀 준비를 하고 있다…",
"1116756955": "내 비행 허가증이 자꾸 취소당했거든, 그래서 시험을 15번이나 다시 봤지",
"1118860251": "태양을 향한 곳에 서 있으면 영웅이 되고 태양을 등진 곳에 서 있으면 재앙을 초래하리…",
"1126408155": "심연 메이지를 이대로 둘 순 없어",
"1158353883": "류운차풍진군",
"1200407515": "「어떤 것들은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때론 감정이 앞서 그리워지곤 하지. 이럴 땐 정말 골치 아파.」",
"1242325979": "골치 아프네, 내가 혹시 널 기분 나쁘게 한 일 있어?",
"1248060379": "수령 완료",
"129325019": "동물 행동·머리깃 호랑이",
"1297482715": "모든 적 처치",
"1312734171": "시민 여러분들은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텐료 봉행 측에서 낙서를 한 이를 신속히 체포해 처벌하겠습니다",
"131958747": "멸각의 계법",
"1333905371": "술책·광풍",
"1356129243": "장생",
"1361560539": "이봐, 너 경비병이잖아!",
"1369732059": "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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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429659": "견고함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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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715483": "???",
"1608062939": "몬드에서 가장 귀한 자유가 술을 마시는 자유잖아?",
"1698908123": "페이몬",
"1701064667": "대기 상태인 카미사토 아야토의 원소 에너지가 40pt 미만일 경우, 1초마다 아야토 자신의 원소 에너지를 2pt씩 회복한다",
"170116297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745834971": "마모루",
"1750753243": "「라타·모보·마니」",
"175486939": "방어력에 기반해 고로가 가하는 아래 공격의 피해가 증가한다.\\n·이누자카 멍멍 방원진의 스킬 피해 증가치: 방어력의 156%\\n·야수 이빨 돌격형 승전법의 스킬 피해와 바위 결정 붕괴 피해 증가치: 방어력의 15.6%",
"1768100827": "아도니스",
"1798170587": "페이몬",
"1803117531": "응? 돌아왔구나. 책의 보관 수속은 이미 마쳤어",
"1833681883": "「폐업정리 마지막 날! 파격 세일! 춘향요의 도자기 모두를 할인가에!」",
"184492028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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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491355":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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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987099": "보통 모드·{0}점 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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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821083": "그리고… 수상한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잖아",
"2215408603": "신도는 망자를 애도한다",
"2216915931": "모험가 길드가 각지에 설치한 특별한 보물 상자. 소문에 의하면, 신비한 재질로 만든 이 화려한 상자는 하늘과 땅의 기운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물 상자에 담긴 물건의 품질이 좋든 나쁘든 사람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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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028571": "의뢰 요청:\\n난 좀 쉬어야 할 것 같아. 그전에 부드러운 술부터 빚어 놔야 할 텐데…\\n하지만 창고에 재료가 거의 바닥났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밀 10개만 좀 가져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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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639323": "여정 기록 5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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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1467": "우림 생물·버섯 돼지",
"2504552411": "「이 도시를 수호하는 것이 네 영원한 의무다」라는 말을 뱉어서도 안 돼",
"2507326427":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작은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1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2546254811":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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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99707": "아란카라",
"2730661851": "다인 모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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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402907":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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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599131": "번개 씨앗 보유 시,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에 대한 방어 횟수가 8회로 증가한다",
"4200246235": "에이",
"426354651": "술책·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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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6091": "정말 운도 없지…. 우리 운송단이 츄츄족한테 습격당했어. 우리가 빨리 도망쳐서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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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18395":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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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60539": "그래서… 난 기사단 기숙사로 갔어",
"530827227": "???",
"548755419": "「아닙니다. 『비운 상회』는 리월 상업계의 대들보인데 어찌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할 수 있겠습니까?」",
"557473755": "「고기마루」",
"57444315": "후시조메의 조언에 따라 꽃의 종류와 위치를 대략적으로 확정했다.\\n「초석」: 「모래 위 달빛」\\n「배경」: 「하늘거리는 자색 꽃잎」\\n「메인 꽃」:\\n전방 좌측·하단의 「은은한 향기」\\n전방 중앙·중단의 「은은한 향기」\\n전방 우측·하단의 「은은한 향기」\\n후방 좌측·중단의 「은은한 향기」\\n후방 중앙·상단의 「은은한 향기」\\n후방 우측·상단의 「은은한 향기」",
"63463387": "에이",
"689761243": "그렇게 쳐다보지마, 절.대.안.돼",
"724191195": "오래된 명문",
"737791963": "아란팔라",
"7640027":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조심스러워 하는 거지…",
"803673051": "파티에 최소 1명의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810055643": "…음, 어, 2m는 되는 것 같아!",
"817623003": "메시지",
"819836891": "어쨌든 그들이 누군가를 「반가운 사람」이라고 선포한 적도 없잖아",
"833919963": "「통제를 잃은 지식 에너지 종합체」",
"86135599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873342939": "까마귀 사장",
"878674907": "???",
"928722907": "낡은 명단",
"93455323": "응광",
"969125851": "루냐",
"1006768512": "악룡이여! 내 도전을 받아라!",
"103327884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053812096": "페이몬",
"1058177408": "얼음 나무",
"1129017728": "듣기",
"1143839104": "MY 홈 입주 캐릭터",
"1161719168": "연비",
"11731328":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흙을 부드럽게 하면 언젠가 큰 나무로 자랄 거예요",
"1221300608": "나 대신 하늘 높이 날아보렴",
"123305612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240266112": "페이몬",
"1282325888": "아란가루",
"129185011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301093760": "가자, 어서 가짜 반짝이를 위에 올려둬야 해!",
"1314479488": "8. 다시 온 봄",
"1327821184": "세로로 비스듬이 놓인 3층 화단. 매 층마다 심는 꽃의 종류, 밀도, 다듬는 방법, 흙의 두께, 촘촘한 정도, 수분의 양까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n꽃꽂이에 일가견이 있는 장인만이 모든 디테일을 신경 써서 화단의 아름다운 색감과 향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1367386496": "#아무튼 {NICKNAME}, 우선 저것들을 파괴해야 해",
"1426997632": "보상",
"1464881536": "설마, 그럼 경비병이 확인하러 가지 않겠어?",
"1467829632": "조사",
"1506149760": "분재를 만진 후, 배치 화면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1544411520": "잃어버린 책 돌려놓기",
"1565365632": "오류 발생, 잠시 후에 시도해 주세요",
"1590609280": "무상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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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80864":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626003840":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1626416512": "줍기",
"1633986944": "그런 우정이라니…. 그 고양이든 물고기든 전부 엄청 위대한데…",
"1689467264": "보물 사냥단 「까마귀」",
"169768179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733662080": "「반짝이는 저 먼 별처럼」",
"1740701056": "페이몬",
"1746910592": "다운 와이너리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1751953792":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774654848": "인간에게 있어서 어떤 건 잊어버리는 게 더 행복하기 때문일 거야!",
"1818352000": "근데 지금은 아무런 단서도 없고… 검을 찾지도 못했고 큰형님한테 무슨 일이 생겼던 건지 알 길도 없으니…",
"1832639872": "사용 가능한 눈사람 부품: 「눈사람 머리」, 「눈사람 손」, 「눈사람 모자」, 「눈사람 눈」, 「눈사람 코」, 「눈사람 목도리」.\\n「눈사람 머리」 설치 후, 「눈사람 모자」, 「눈사람 눈」, 「눈사람 코」 및 「눈사람 목도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895581056":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1926245760": "Tamura Yukari",
"1933277568": "한 라운드 동안 「둥둥 폭탄」을 사용해 적 3명 처치, 누적 2회 진행하기",
"1942479232": "민들레, 장미, 풍차 국화",
"2014349696": "「악마화 정수」를 주워, 「악마의 꽃」이 보호막이 회복하는 걸 저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악마화 정수」를 주우면, 필드 위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HP를 잃습니다",
"2056183168": "페이몬",
"2091134336": "타깃의 영지를 토벌하는데 폭약통이 많이 있네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116283776":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2132855168": "아란유타",
"2134614400": "응? 아까 그 여자아이는?",
"2147910016": "「네코」 돕기",
"2169125248": "이상한 연금 시설들이 엄청 많아…. 이따가 천암군이 오면 전부 몰수하라고 하자!",
"2179266944": "일행들은 비료 더미를 두고 떠났다…",
"2185633152": "물리",
"2193662336": "쭉쭉 바위 버섯몬",
"2239726976": "이곳… 바람의 흐름이 이상해!",
"2248446336": "아란마",
"2282679680": "페이몬",
"2286602624": "일반 편집 모드에서는 판정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시점에 음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악보 재생 시에만 판정 위치를 홀드하여 장음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2319403392": "일부 특정 장치, 생물, 명석등, 행운의 빛 벌레 등은 촉매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2337529216": "쥰키치",
"2361052544": "그럼 부탁할게",
"2366179712": "뇌령이 또 나타났어! 와타츠미 존상을 사용하면 뇌령의 출현 시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것 같아…",
"2380351872": "페이몬",
"2438499712":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낙뢰가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2476730752": "젠장! 웬 엉뚱한 자식이 들러붙어서 말이야. 악룡도 못 찾고 이게 뭐야!",
"2490649984": "별을 따는 절벽",
"2502821248": "강적 강타",
"254440832":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548366720":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603872640":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2612534656": "놀람",
"2614013312": "「신의 후각」 여우 오뚝이",
"2671693184": "단숨에 전투를 끝내다니, 정말 대단한 실력인걸",
"2698081664": "페이몬",
"2732598656": "휴, 끝났다. 그치만 보물 사냥단은 왜 여기 온 거지?",
"2763553152":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769882496": "류지 돕기",
"2775417216": "높은 선반에는 재료가 가득하고 주방의 화력이 넘친다. 숙련된 요리사가 이 주방을 사용하여 수백 명에게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80131712": "페이몬",
"2782037376":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바위 용 도마뱀 드랍",
"2792922496": "다리야",
"2845644160":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2870129024": "가게를 오픈한 후 베른하르트와 대화를 나누면 가게의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n여행자는 「고객 방문 주기」가 시작되기 전에 가용 자금을 합리적으로 분배하고, 3개의 가게 운영 「방침」을 조정해야 합니다. 모든 「방침」이 목표에 도달하면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n투자한 가용 자금이 「방침」의 목표를 초과해도 계속해서 영업 매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873310592": "아란나라와 대치하던 유적 가디언이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쓰러진다…",
"2892133760": "「간식」은 「간식」일 뿐, 맛은 가지각색이었지만 일시적인 만족에 그치는군",
"2893695360": "무기 UP",
"2946442624":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3003998592": "「평범한 꽃병」",
"3013828992": "레이저는 늑대 무리에서 살아간다.\\n모든 늑대들이 그와 친해서 레이저는 누구의 울음소리가 제일 큰지, 누가 제일 빠른지, 그리고 누가 습격에 뛰어난 지 모두 알고 있다.\\n레이저는 바람의 기분을 알아듣고 멀리서 풍겨오는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수많은 식물들의 용도를 기억하고 있지만 친부모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 한다.\\n그들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레이저가 아무리 용을 써도 떠오르지 않는다.\\n기억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는 늑대와 함께 살았다. 늑대들은 그를 「루피카」 즉 「가족」으로 여긴다",
"3025501568": "「우아한 저택」의 담장, 두 담장을 이어주는 중앙 부분. 일반적으로 이 구조는 정원의 중심에 가까워 공간을 구분하는 중요 포인트다. 사람들은 이 중앙 부분에 담장과 비슷한 높이의 식물을 심어 전체적인 풍경의 흐름과 어우러지도록 한다",
"3072860544": "페이몬",
"3080980864": "몬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몬드 경내의 나무들은 오랜 세월 동안 바람의 세례를 받아 그중 일부는 원소 입자의 영향을 받게 되어 때때로 나뭇가지 끝에서 졸고 있는 바람 슬라임을 찾아볼 수 있다",
"3085967744": "봐봐! 보물 사냥단 놈들이 또 왔어…",
"3110365568":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122113920":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126920576": "일곱신상",
"3136625024":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3144990080":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3157413248": "젠장, 들켰어! 얼른 버리고 일단 도망가자고!",
"316523968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319029593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196643712": "도전 종료",
"3210969472": "응! 역시 너야. 파괴에 아주 능숙한걸!",
"3220784512": "얼마 지나지 않아 공주 일행은 악룡을 따라잡았다",
"3222173056": "이 방위를 단서로 다시 해보자고",
"327455475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306481024": "표준 가구가 비치된 몬드 침실, 가구 배치 위치는 기사단의 기숙사를 참조했다.\\n기도 목사가 옷장 속 악을 쫓아내기 위해 기도했고, 페보니우스 기사들도 침대를 옷장과 마주 두어 귀신이 나타나면 기사의 무력을 여실히 보여주겠노라 선전포고했다",
"334234048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3344742784": "「지혜의 성의 비단」",
"334652800": "보물 사냥단 두목",
"3347651968": "분명 뭔가 일을 벌이고 있는 거야. 놈들을 쫓아내자!",
"3349628288":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3377468800": "검은 안개에 봉쇄된 워프 포인트 {param0}개 활성화",
"3392605568": "대낮부터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끔찍하군. 얼른 매대에 있는 상품이랑 바꿔!",
"3438850432": "폭약통 누적 {param0}개 폭파하기",
"3451856256": "#{NICKNAME}, 지금 바로 저기 있는 흙더미를 파러 가자!",
"3465178496":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는 무상의 원소. 어떤 침식의 영향을 받아 이상 상태에 빠진 듯합니다.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무상의 풀은 위기에 빠지면 삼상 생물의 성질을 지닌 치유의 풀핵을 발산합니다. 풀 원소를 사용해 치유의 풀핵을 활성화시켜 일반 상태로 만들면 계속해서 무상의 풀을 정화하도록 전환시킬 수 있으며, 번개 원소를 통해 활성화된 치유의 풀핵을 활력 상태로 만들면 정화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상의 풀의 코어에 풀 원소 공격을 가해도 정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완료하면 도전이 즉시 종료됩니다",
"3481174400": "나무판자와 밧줄",
"3488970112": "거대한 츄츄족 옹기 가마. 가마로 요리해낸 음식은 수십 명의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주위에 있는 뿔형 장식물은 운반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을지도 모른다.\\n하지만 적합한 부뚜막을 찾지 못해 사용 방법은 아직도 미스터리다",
"352893312": "광풍의 핵",
"353368921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558024576": "응? 츄츄족이랑 나무통이 문제 될게 뭐가 있다고…",
"3570486656": "페이몬",
"3593059712": "홍랑",
"3630820736":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평범한 비둘기. 회색 깃털로 이름이 붙여졌다. 목덜미 부분은 청록빛 그라데이션을 띄고 있지만, 관찰력이 좋지 않은 페이몬은 녀석들의 털색이 포동이와 똑같다고 착각하기도 했다. 사실 둘 사이의 더욱 큰 공통점은, 편지를 배달하는 회색깃 비둘기와 포동이 둘 다 시간을 잘 지킨다는 점이다",
"3632598400": "여행자, 다른 곳으로 가야 해. 빨리 서둘러",
"3655213440":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3656849792":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665532288": "페이몬",
"3743995264":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375372326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용의 후예로 일컬어지는 대형 어류.\\n용 가시고기 종족의 방계이자 그 중의 각성자라고 할 수 있다. 변변치 못한 사촌과는 달리, 녹빛 용 물고기는 허울 좋은 금적빛 전포를 벗었으며 못났지만 정련된 강철처럼 단단한 청색 갑옷을 입고 먹이와 영지를 침범하는 자에게 반격을 가한다. 전투력으로 말하자면, 녹빛 용 가시고기는 체구가 작은 소형 바다 괴수들과 겨룰 수 있어 종족의 부흥시키는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무쇠의 해룡」이라고도 불린다",
"378583078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83809920": "키 작은 식물. 깃털 모양의 특이한 잎사귀를 갖고 있다.\\n어떤 학자들이 이 종은 크라운 마운틴에서 기원 되었다고 주장해 「크라운 깃털 잎」이라고 명명됐지만, 엄격한 고증을 거치지는 않았다. 주 용도는 책갈피이다",
"3851929984": "편지 읽기",
"3854090624": "동란의 번개: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동란의 번개」를 1회 부여한다. 「동란의 번개」 효과는 번개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3858922880": "응! 버섯몬, 빨리 도망가!",
"3903769984": "평 할머니가 「선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3960765824": "어느 날, 행추의 형이 방에 들어와 그를 찾았으나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돌아온 행추는 복도에서 형과 마주치게 된다.\\n「네 방이 어지러워서 내가 대신 정리 좀 해줬단다. 행추야, 너도 나처럼 비운 상회의 명성을 짊어지고 있으니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지. 방 청소도 못하면서 어떻게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겠느냐? 옛날에 선인은…」\\n형은 행추에게 30분 동안 잔소리를 한 뒤 그를 놓아준다. 그리고 이상한 말을 남기고 떠난다:\\n「다음부턴 네 방에 허락 없이 들어가지 않을게. 그리고 하녀들에게도 주의시키마.」\\n행추는 갑자기 멍해져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랐다. 떠나던 형이 갑자기 몸을 돌리고 낙담하는 표정으로 혼잣말을 한다:\\n「침대 밑에 숨겨진 책들… 음… 난 그 책이 뭔지 보지 않을 거야. 어휴, 행추도 다 컸네. 나중에 내가 잔소리한다고 뭐라 하는 건 아닐런지? 혹시 이런 걸 그… 사춘기라고 하는 건가?」\\n행추도 의아하긴 마찬가지였다. 시녀들과 지혜를 겨뤄보려 이렇게 많은 무협 소설을 숨겨 놓고 준비했건만 왜 아무도 그의 방에 오지 않은 걸까?",
"3991346560": "바흐람",
"4000412032": "우인단의 습격!(2/2)",
"4028981632": "어서 해안으로 돌아가!",
"4051185024": "「코모레 찻집」에서 사용하는 높은 의자는 「단풍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이국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여 비교적 높은 책장과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n야시로 봉행과 카미사토 가문은 오랜 시간동안 전통을 지켜왔지만, 고집스럽진 않다. 이나즈마 삼봉행 중, 야시로 봉행과 간조 봉행은 우수한 품질의 수입품에 대한 입장이 일치하는데, 민생의 삶을 개선 시킬 수 있다면, 수입품이라고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 둥근 의자는 두 봉행이 함께 보급한 이 의자는, 실질적으로 중장년층의 허리질환을 앓을 확률을 낮췄다고 한다. 그래서 거리의 상점가에서도 더 저렴한 오토기나무 버전의 둥근 의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40582528": "「번개의 결정」 3개 연계 시 충격파를 방출해 피해 누적 {param0}회 주기",
"407315840":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두 줄로 된 귀여운 색의 깃발로 바바라가 정성껏 만든 선물이다.\\n「바바라는 이 작은 장식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했는데, 효과가 굉장했다! 텐트 위에서 소란 피우던 새들도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얌전해졌다.」\\n「페이몬은 깃발을 보곤 텐트 위에 있는 새들을 생각했고 영감이 떠오른 듯했다.」\\n「페이몬은 새들을 설득해서, 장난꾸러기 새들이 시종처럼 한 줄로 서서 손님들에게 융성한 접대를 받는 느낌을 주길 바랐다… 특히 자신을 농락한 그 새들이!」\\n「하지만 새들은 페이몬을 무시하고 다시 날아갔다. 페이몬은 새들과 대화하는 능력을 더 길러야 할 것 같다…」",
"4087632256": "악룡은 여전히 배가 고팠다. 공주 일행은 어디론가 날아가는 악룡의 뒷모습을 바라볼 뿐이었다",
"4091836800":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4103636352": "라나",
"4110836096": "엥? 그 강아지들 사이가 엄청 좋아 보이던데",
"4128572800": "몬드 생선구이",
"4155722112":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196065664": "악룡",
"4196209024": "1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4203398528": "아사쿠라 돕기",
"4223294848": "낭하하! 못 쫓아오겠지!",
"4238548352": "음, 이상하네. 여기 있는 원소 비석은 모두 밝혔는데, 왜 저 뇌령이 아직 여기 있는 거지…",
"4239509888": "제한 시간 내에 화물 열기구를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호송해 도전을 완료해야 합니다. 도중에 검은 진흙이나 몬스터의 습격을 받으면 운송이 정지됩니다. 최대한 빨리 길 위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열기구를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호송해야 합니다",
"4257901952": "아에기르",
"4275852672": "고용주의 명령",
"429801856":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44408870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461035904": "앗샤압",
"462152064": "케이스케 형님을 위해",
"477266304":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4875648": "신사 별전-「순조로운 업무」",
"498951552": "페이몬",
"526055808": "현재 카즈하는 「남십자」 함대를 집 삼아 세상을 떠돌고 있다.\\n가끔 귀찮은 일이 생기긴 하지만, 「남십자」의 모두가 그를 지지하기에 곤란한 일들도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n높디높은 「사조성」호의 관측대에 앉아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그는 과거의 격동적이던 나날을 되돌아보았다.\\n검으로 명예를 얻는 삶, 무사는 모두 이런 뜨거운 삶을 바란다.\\n하지만 그 중엔 항상 욕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인(仁)」과 「의(義)」를 벗어나 칼을 휘두르다가 끝없는 원한을 남기곤 한다.\\n하늘이 우리에게 피와 살을 내리고, 신이 우리를 보호하는 건 결코 우리가 싸우길 바라서가 아니야.\\n내가 쥔 것은 살육을 위한 검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검이이어야 해.\\n무사는 도(道)를 지켜야 하고 이게 바로 내 「도(道)」야.\\n이런 생각에 잠기니 카즈하는 시를 짓고 싶어졌다. 그렇게 좌우명을 지으려던 찰나, 갑판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n「카즈하, 하늘 좀 그만 보고 빨리 내려와서 도와줘!」\\n조타수 해룡이 그를 불렀다. 좌우명은 다음에 지어야겠다",
"530184576": "페이몬",
"582557056": "페이몬",
"660150656": "내가 짊어진 의지는 마모되지도, 무너지지도 않아",
"785316224":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78918387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806256000": "감독",
"81744422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825922944": "페이몬",
"831580544": "「운한사」에는 배테랑 배우들이 많았다. 운근 할아버지가 극단의 단장일 때부터 같이 해온 단원들이다.\\n운근이 할아버지에게 「운한사」를 물려받고, 그들은 운근의 극단 운영을 성심성의껏 도왔다.\\n그들은 자신이 하는 예술을 정말 좋아하다 못해 리월극 외의 모든 음악은 다 정통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n운근은 그들과 생각이 달랐고, 로큰롤이 지닌 엄청난 힘을 마음에 들어 했고, 로큰롤 가수인 신염과 좋은 친구가 되기도 했다.\\n나이 많은 배우들은 무대에서 연습을 할 때 운근의 지시를 따르지만, 무대 밖에서는 운근을 손녀처럼 대한다.\\n「착하지, 매운 거는 목에 안 좋으니 먹으면 안 되고, 고기는 먹어도 되지만 살이 찌니까 적당히 먹어야 해.」\\n「정말 먹고 싶거든, 새우를 먹어. 그리고 그… 시끄럽기만 한 로큰롤은 듣지 마.」\\n로큰롤 공연을 듣고 돌아 올 때마다, 운근은 그들의 잔소리를 들어야 한다.\\n고집이 센 어르신에게 이치를 따지기는 쉽지 않다. 잔소리를 조금이라도 적게 듣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녀는 핑계를 대야 한다.\\n신염의 공연을 봤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범가 어르신의 양녀인 「성연」과 같이 리월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면 넘어갈 수 있다.\\n어르신들은 로큰롤을 하는 신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범가의 성연에게는 호의적이기 때문이다.\\n「성연, 그 아가씨는 자수도 잘 놓고, 요리도 잘하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 아가씨와 가깝게 지내면 본받을 게 많으니 참 좋군요.」\\n운근은 범가 어르신과 오래 전에 입을 맞춰서 들통날 걱정은 없다. 이건 작은 거짓말이니까!",
"836143488": "가게 앞 소품-「초특가」",
"841849216": "힘들었지만 보물을 위해서라면…",
"845243776": "???",
"889915776":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945539456": "요동 반석",
"982726016": "페이몬",
"1006669288": "방어력",
"1024911848": "그런데 저번에도 아란마에게 물어봤잖아, 꿈속에 왜 이렇게 버섯몬이 많은 거야?",
"1072407016": "음식점 전용 대형 부뚜막",
"114592714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15853463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1160514024": "도착했어요, 탐사대 전선 야영지에 온 걸 환영해요! 오면서 힘드셨을 텐데 여기서 푹 쉬세요",
"1167557096": "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
"122359856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129360360": "멍한 아란나라",
"1293751784": "저쪽으로 가면 「가시관 악어」의 활동 구역이 있어…",
"1307244008": "비석이 또 꺼졌어…. 어디가 잘못된 건가?",
"1313625576":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356797416":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359933928": "지경",
"1361764840": "아니오",
"1368073704": "페이몬",
"1370200552": "아란판두의 「소리」",
"1371961832": "꿈속에서 너랑 엄청 비슷하게 생긴 나라를 봤어. 나… 아니면 다른 아란나라와 함께 마라나를 처치했지. 아주 오래전에 일어난 일처럼 느껴져…",
"13750218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378135528": "마다라메 하쿠베에는 야시로 봉행 소속이다. 야시로 봉행의 성질과 「공주」의 기품으로 인해 이나즈마 백성들의 기쁨과 근심을 상당히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마다라메 하쿠베에 또한 명령에 따라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한다. 만약 이나즈마 사람들을 도와준다면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마다라메 하쿠베에로부터 희귀한 물자를 받을 수 있을지도…",
"1395171816": "가로 세로의 두 담장을 이은 중추 부분.\\n담장은 구시대 논길의 연속이므로 이웃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서로 조화롭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된다ㅡㅡ명확한 경계선 또한 「계약」의 하나로 「소속이 모호」함에 의한 다툼을 대폭 줄일 수 있다",
"1406723560": "적 버섯몬",
"1445132776": "신선한 절운고추",
"148515304":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485459944": "나왔다! 가면 무녀가 말했던 「낙무자」 요물이야!",
"1496296936": "페이몬",
"1511867880": "#알겠다. 나라{NICKNAME}는 실력이 뛰어나고, 용기가 많아서 페이몬이 작은 거야. 맞지?",
"1515528680": "분실된 문서",
"1520041448": "생각났어. 떠도는 정령은 온몸이 머리니까, 제일 똑똑하지 않겠어? 페이몬보다 더?",
"1525970408": "순찰견",
"1531066856": "#{NICKNAME}, 이거 {0}이(가) 남긴 흔적이지?",
"157081444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58184": "대장은 왜 아직도 안 돌아오지. 무슨 일이 생긴 건가…?",
"1588220392": "여기 틀림없이 그들의 동료가 있을 텐데, 그들이 아란나라를 노리고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1590950376": "눈사람 모자-「눈 내리는 밤의 꿈」",
"1592033768": "모험가",
"159726128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62316776": "「기계 화폭 부품」 복원·두 번째",
"1655263720": "감우",
"1666099688": "이색 바닥을 깔고 방의 대각선을 따라 배치하면 아주 예쁘다. 하지만 실내가 환히 비칠 때 이런 바닥은 눈이 어지럽고, 가구를 배치할 때도 참조물을 찾을 수 없어 책걸상이 삐뚤삐뚤하게 배치된다",
"1691128296": "나 화났어! 왜 계속 검은 진흙이랑 몬스터들이 방해하는 거야!",
"1697252840": "연무 비경: 사혹 II",
"1714617832": "끊어진 나뭇가지",
"1716885992": "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네. 역시 소원을 들어주는 모닥불은 다…",
"1726738920": "「시뇨라」",
"1737659880": "나바티",
"1740712424": "오래되었지만 효과적으로 시간을 재는 도구. 작고 정교하며 조용하다.\\n일정한 주기가 지나면 뒤집어야 한다. 하지만 시간 관념이 희박한 사람들은 매번 잊어버려서 도구가 무용지물이 된다",
"1754081768": "일부 환경과 물 원소 공격은 생물에게 잠깐동안 물 원소를 부착할 수 있고 물 원소가 다른 원소에 닿으면 「원소 반응」이 일어납니다",
"1764151784": "술 달린 화등-「아름다운 비단길」",
"1815391720":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1816266216":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1861542376":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1877050856":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III",
"1898858984": "짜증",
"1945864680": "페이몬",
"1949387240": "몬드성에서 자주 사용하는 랜턴. 적당한 밝기에 구조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초를 교체할 수 있다.\\n유리 등갓은 특히 투명하여 때가 잘 타지 않는다",
"1955583464": "페이몬",
"2007578088": "페이몬",
"2016139752": "좀 더 찾아보자. 이렇게 어렵게 왔는데 뭐라도 건져서 가야지",
"2067581416":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075378152": "추천: 나루카미섬 채집",
"2119423464": "여기에 편지 한 통이 있어! 대체 뭐가 적혀있는 거지?",
"2123003368": "돌아가서 데마로우스와 대화하기",
"2142733800": "모험가들 사이에서 《피슬 사전》이라는 책이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n이 책을 소개하자면 피슬이 사용하는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번역한 신기한 사전이다.\\n예를 들어, 「시간의 심연에서 메아리치는 지난날의 열풍이 인과의 흐름 속에서 잊혀진 탑에 불어오는 소리를 들었노라」는 「바람 드래곤의 유적」을 뜻하고,\\n「단죄의 이름을 짊어진 하인이여, 네가 원하는 데로 황녀의 위대한 지혜를 감당할 준비가 되었느냐」는 「조사해 보고 바로 결과를 알려줄게」라는 뜻이며,\\n「노래하라! 황녀의 신성한 의식을 탐하는 하인들이여, 열정을 갖고 전장으로!」는 이미 사전 조사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는 뜻이다.\\n그리고 「모든 것은 이 칠흑 같은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다」는 모험가의 보고에 따라 모험가 일지를 작성했다는 뜻으로 통한다….\\n——하지만 사실 《피슬 사전》은 진짜 책이 아니다.\\n그녀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를 경청하고 그 말에 담긴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게 바로 그녀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다. \\n「흥, 역시 너도 잘 알고 있군. 나와 운명적으로 엮여있는 자 다워.」\\n그렇게 그녀의 비위에 맞춰 몇 마디 하면,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기쁜 듯이 당신의 언어 습득 능력을 칭찬할 것이다.\\n「황녀는 칭찬을 아끼지 않지…. 그럼, 좀 더 얘기를 나눠볼까? 크흠, 오해는 하지 마, 이건 새로운 세계의 발판과 땔감이 될 테니까…」",
"2164020712":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2182662632": "교묘하게 설계된 이나즈마 가로등. 하얗고 광택있는 석재로 만들었다.\\n휘몰아치는 뇌명이 라이덴 쇼군의 위엄을 알리고자 이 스탠드에 오래 머무른다고 하는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실험을 해봤으나 뇌명의 메아리는 듣지 못했다",
"21866984": "원한다면 가서 가져가. 잊어버리지 않도록 내가 위치를 적어줄게",
"219322856": "지팡이를 든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커다란 꽃을 연상케 한다.\\n모든 동화에는 숲속의 거대한 나무처럼 자신의 지혜로 작은 아란나라들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 아란나라 노인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지팡이를 짚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하는 자상한 이미지다",
"2195276264": "MY 홈 입주 캐릭터",
"2196792808": "봐, 바람 슬라임 그리고 풍차 국화…",
"222357992":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2237722088": "Kobayashi Sanae",
"2252722664": "「심연 교단」의 마물. 번개를 다루며 칠흑 같은 심연을 칭송한다. 원소를 없앨 수 있는 능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공격으로 캐릭터에 피해를 가할 시,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잃는다",
"2295562728": "수령",
"2324066792": "???",
"2371517928": "죄인의 심장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날개. 지금은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2373263848": "20000pt",
"2374367720": "노엘",
"2384513512": "페이몬",
"2389384680": "그림인가? 아니면 「명문」이거나 다른 것이려나…",
"2414934504": "몬드의 모든 것이 바람 신의 덕분인 것은 아니야.\\n널 위해서, 지금 여기서 아름다운 만물을 찬양하는 노래를 해줄게——\\n서풍이 오랫동안 어루만져 준 것에 감사를 해야 해,\\n덕분에 봄날의 꽃이 이렇게 아름답게 필 수 있었으니까.\\n\\n참새, 오리, 토끼, 그리고 멧돼지,\\n몬드가 재생하며 만물이 자라기 시작했지.\\n여름에는 사자가 들판을 천천히 거닐어,\\n음, 나는 사자를 칭찬하고 싶은데, 가사가 생각이 안 나네.\\n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차가운 술을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n날이 이렇게 더운 건, 사자의 갈기가 태양처럼 보이기 때문은 아닐까?\\n\\n산의 좁은 길과 협곡은 술에 취한 주정뱅이처럼 비틀거리지만,\\n어차피 동풍은 걷지 않고 날아다니니 문제없지.\\n과일나무와 같은 높이로 날아오르니, 날개에는 과일향이 가득해.\\n\\n북풍은 숲속에서 고요히 잠들어있어.\\n원래라면 그의 주변에는 늑대들이 둘러 싸고 있어야 하지만,\\n그 누구도 그들을 본 적 없어. 늑대 떼가 겨울을 싫어한다는 것을 북풍은 알고 있기 때문이야.\\n그의 꿈속에는 반드시 따뜻한 공상이 있어, 이를 바람의 신도 알고 있지.\\n\\n——사계절이 지나도 서풍은 절대 그치지 않아.\\n뭐, 당연하게도 이 노래의 주역은 그들이 아니라 나야.\\n음유시인이 없다면 누가 이걸 노래하겠어?",
"2418092520": "공격해오는 적 5명 처치하기",
"2449165800": "네르민",
"2481248744": "아리아나",
"2481553896": "눈사람 제작",
"2534741480": "다닐라",
"2537126376": "일반 공격\\n활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더 강력하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흐르는 물이 화살 촉에 모이고, 격류가 가득 찬 화살은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타파\\n전투 이탈 후 5초 뒤 야란이 「타파」 상태를 획득해, 다음 풀차지 조준 사격에 필요한 차지 시간이 80% 감소한다. 또한 풀차지로 「타파의 화살」 발사 시, 야란의 HP 최대치에 따라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5710056": "바로 나가기",
"2588604904": "한 수메르 사람이 어떤 조사 연구를 위해 천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리월에 찾아왔다. 그녀의 조사를 도우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듯하다…",
"2590925288": "음… 어떻게 해야 저쪽으로 갈 수 있을까?",
"2645893608": "선물을 준비한 동료가 현재 필드에 없습니다",
"274507240": "협동 공세·전선 돌파",
"2782361064": "티바트 유람 가이드",
"280463848": "장례는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사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n리월의 「왕생당」은 인생이라는 책의 마지막 집필자라고 할 수 있다.\\n전통 장례엔 수많은 형식이 있다——안치와 경야, 묻는 방법, 위패와 기구…. 이러한 절차들엔 모두 엄격한 규율이 있다.\\n고인의 출신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그들에게 알맞은 장례를 치러주는 것이 바로 왕생당이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이다.\\n이렇게 중요한 조직의 책임자는 당연히 박학다식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n하지만 77대 당주라는 중책은 호두라는 소녀에게 돌아갔다.\\n호두는 리월에서 꽤 유명하다. 사람들은 그녀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한 마디로 설명하지 못하곤 한다.\\n사람들은 그녀가 똑똑하다고 칭찬하면서도 그녀의 기상천외한 생각을 꺼린다.\\n호두는 세 살 때 물구나무선 채로 책을 외우고 고전 명작들을 통독했다. 여섯 살 때 학교를 빼먹고 관에 들어가 꿀잠을 잤고, 여덟 살 땐 왕생당에 상주하며 장래 예절을 연구했다….\\n호두는 아무리 봐도 「신중」이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았다.\\n10살 무렵 호두는 처음으로 직접 장례를 지휘했다.\\n왕생당의 다른 장의사들과 객경들의 마음은 마치 절운간의 절벽에 걸려 있는 것 같았다",
"2814022120": "와아! 윈드 필드잖아!",
"2817791464":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82720744": "늘 그랬듯이, 오늘도 공주님께 성공을 안겨드릴 것을 맹세합니다!",
"2831125992": "수메르의 숲에 서식하는 조류. 화려한 색깔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길들인 후엔 편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n황혼새는 과거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말은 물론 문자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n오늘날의 황혼새는 속세의 주전자에 입주한 뒤부터 포롱이와 자연스럽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만 포롱이가 분석한 바로는 황혼새들이 사람과 교류하는 능력을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한다",
"2836202984": "연속으로 정확히 연주하면 「콤보」가 누적됩니다. 콤보수가 일정 수치에 달하면 정확한 연주는 더 많은 점수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한 번 실수하면 콤보가 모두 사라집니다…",
"285189608": "아란나가",
"2852517352": "아… 아직 안 끝났어!",
"2916028904": "페이몬",
"2956597736": "우인단 행동 일지·첫 번째",
"2963455464": "우인단 행동 일지·네 번째",
"3012650472": "수향나무 격자 문",
"3013406184": "음… 해야 할 일은 다 끝냈으니까 일단 야영지로 돌아가서 근우 언니한테 가봐요. 이곳의 일은 근우 언니가 더 잘 알 거예요…",
"3014110696": "술잔 정리",
"3040571880": "페이몬",
"3077400040": "협주곡·자전의 빛 II",
"3087946216": "최근, 술집 「천사의 몫」에서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3129091560": "안에는 …별거 없었다고? 그래, 좋아…. 별거 없었으면 천만다행이고…",
"3132695016":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140011496": "현재 총매출이 400,000 미만인 경우 해당 가게는 고객 방문 주기별로 매출이 40,000 추가되며, 현재 총매출이 400,000을 초과한 경우 고객 방문 주기별로 해당 가게의 매출이 10% 증가한다",
"3171443176": "빨리 쓰러트려서 목판을 회수하자!",
"3171604968": "{1}이(가) {0}개 부족합니다. {2} {3}을(를) 소모해 구매하시겠습니까?",
"320297448": "다인 모드 시스템 개방",
"3214600680": "토마는 창을 회전 시켜 불타오르는 화염을 휘둘러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열화의 오오요로이를 생성한다.\\n\\n열화의 오오요로이\\n필드 위에서 열화의 오오요로이 효과를 받고 있는 캐릭터가 일반 공격 시, 열화의 붕괴를 발동하고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는 동시에 몸을 지키는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를 소환한다.\\n열화의 붕괴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n생성된 방패는 원소전투 스킬 「타오르는 우명의 보호」의 방패와 피해 흡수량을 제외한 특성이 동일하다.\\n·불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를 보인다.\\n·방패의 남은 피해 흡수량은,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 갱신 시 중첩되며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n\\n방패의 피해 흡수량은 토마의 HP 최대치의 일정 비율을 초과할 수 없다.\\n\\n토마가 전투 불능 시 열화의 오오요로이 효과는 사라진다.\\n\\n「나는 그날의 약속을 절대 잊지 않아. 이 불꽃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야」",
"322653672": "자마란",
"3262204392": "이건… 발자국이군! 틀림없습니다. 아주 깊게 팬 발자국이 숲속으로 이어져 있어요!",
"3267751400": "「부법(符法)·치밀한 계산」을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3276986856":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3280577000": "페이몬",
"3295166952": "「고기마루」",
"3323939304":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33184488":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334594301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3361097192":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399527912": "피슬의 권속, 까마귀 오즈는 베넷을 「세계에서 가장 완강한 소년」이라고 말한다.\\n베넷의 몸에 난 흉터들을 보면 그가 경험한 수많은 곤경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n몬스터의 습격, 유적의 붕괴, 절벽에서의 추락…. 이런 「불행한 경험」이 풍부한 베넷은 항상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n성당의 바바라 부제도 그의 능숙한 탈골 치료 솜씨에 놀란 적이 있다.\\n불행이 가져온 또 다른 선물은 다소 「병적」인 전투 특성이다.\\n「저 아이의 움직임을 봐…. 설마 고통을 못 느끼는 건가?」 기사단의 바르카 대단장은 베넷의 전투를 보고 굉장한 호기심이 생겼다.\\n고통을 못 느끼는 게 아니라 이미 고통에 적응해 일상적인 감각이 되어버린 것뿐이다.\\n베넷에게 있어 격렬한 고통은 그저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나 눈을 자극하는 빛과 같다.\\n때문에 인체의 극한을 초월한 전투 방식과 몸을 사리지 않는 공격 동작은 모험가 베넷의 상징이 됐다",
"3439787496":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494779368": "자연스럽고 날렵한 모양의 우편함. 이 우편함에 보관된 편지에선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더위를 쫓아주는 목향이 난다. 우편함을 열고 조금 기다리면, 참새가 날아와 우편함에서 더위를 식힐지도 모른다",
"3511932392": "하지만 이번엔 조금 더 복잡해 보여요. 세 개의 조각상을 각각 중앙에 조정한 후 서로 연결시켜야 해요…",
"3545803240": "각종 도구와 책이 담긴 배낭. 외부에서 모험할 때, 이러한 도구들은 위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열쇠다. 많은 성공한 모험가들은 남들은 다루기 힘들지만, 자신은 다양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보물이라고 여긴다",
"356051709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574084072": "MY 홈 입주 캐릭터",
"3589018088": "이건 물의 동물이잖아!",
"3604060648": "응? 위에 좀 봐. 저거 우리가 녹였던 파편들 아니야? 설마… 저 파편들도 이 기둥에서 떨어져나온 건가?",
"3621740008": "우인단 역사상 가장 어린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는 속박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자격이 있다.\\n이런 그의 독단적인 성격은 우인단 내에서 환영을 받지 못할뿐더러 다른 집행관의 스타일과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제멋대로인 그 기세 아래에는 책임을 다하는 태도와 빈틈없는 신중함이 존재한다.\\n긍지가 강한 그는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키는 남자다.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해도 절대 두말하지 않는다.\\n홀로 말을 타고 소굴 안 용의 후손을 모두 처리하거나, 험난한 비경 깊숙이 들어가 무사히 빠져나오고, 심지어 혼자서 한 대귀족의 영지를 뒤엎어 버리기도 한다.\\n그는 약속을 모두 지킬 뿐 아니라 그 결과도 항상 수술을 완성하듯 정교하고 완벽하다.\\n우인단 집행관의 선봉으로서 타르탈리아는 항상 스네즈나야의 적에게 취약한 오지에 나타나 분쟁이 터지기 직전에 출격한다",
"3626824168": "바닥에 뭔가 있는 것 같아!",
"3656574440": "???",
"3662235112":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673180648": "참치 초밥",
"3722265064": "일몰베리 티",
"3729820136":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필요한 원자재를 수집하세요. 공정에 맞는 원자재를 수집하면 「재료 수집기」의 진도가 증가하고, 100%를 달성하면 다음 공정에 진입합니다",
"3731451368": "이 식물들, 동굴에서 봤던 식물들이랑 닮았어",
"3738032616":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몬스터가 자꾸 많아지는 것 같아",
"3782390248": "꿈의 나무 「냉난방」 코타츠",
"3784577512": "저것 봐, 저 고양이 뭘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3796228584": "누적 연금 효율 10000 달성하기",
"3843657192": "답답",
"384884200": "페이몬",
"3851588072":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작은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853607400":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3901108712": "수줍음",
"3906857448": "페이몬",
"393327080": "혹시 이게 바로 지화 선생이 바라던 징조인가?",
"3941148136":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972632040": "페이몬",
"3989869032": "연무: 태고의 바위 용·Ⅱ",
"3996776936": "사전 다운로드를 완료하면, 새로운 버전이 배포된 후 더 빨리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4002594280": "달걀 프라이 두 개로 만든 눈 부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어떤 아이들은 놀기 좋아해서 오전 내내 놀다가 아침을 까먹는다. 가방 안에서 차가워진 아침을 아예 눈사람 머리에 눈 대신 붙이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음식을 낭비하는 행동은 자주 하면 안 된다",
"4014189032": "「돌발 시련」에서는 3개의 「시련 도전」이 랜덤으로 생성됩니다",
"4055687656": "마츠우라",
"405788618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4104509928": "이 {0}은(는) 얼음 원소 공격에 약한 것 같아!",
"4155590120":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4156132840": "메이나르",
"4212650472": "공격해오는 적 5명 처치하기",
"4223290856": "「눈보라 속 그림자 제1막」 완료 후 개방",
"4224639464": "엥? 사람은 없고 상자 하나 떨렁 있잖아…. 어서 열어 봐!",
"4230077928": "「구보척촉간」",
"455174632": "111165;0",
"476478952": "태고의 푸른 별",
"601047528":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605268456":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633603560":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휘어진 나무에는 굴곡의 미를 가졌다는 의미에서 「반복」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청엽 반복나무는 비교적 흔한 나무이다. 무더운 여름이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640088552": "젊은 경비병",
"652189160":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676504040": "다정하고 영리한 목각 눈동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여관 주인장의 딸 사레의 눈동자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사레는 언제나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이하고 놀러 온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준다. 이를 본 라지가 제안했다. 「목각이 사레 누나 같은 눈동자를 갖는다면, 아이들이 따뜻함을 느낄 거야」",
"687827432": "야시로 봉행 무사C",
"718549480": "시카노인 헤이조",
"739664360": "스테이지 진입 후 플레이어는 일정 「기술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기술 포인트를 소모해 지정 위치에 각종 장치를 건설해 이미 건설한 장치와 연동을 할 수 있고, 개조 및 해체를 하여 일부 「기술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n일부 「영묘첨」을 선택하거나 스테이지의 「스테이지 특성」 효과를 발동하면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802903528": "아란쿤티",
"831308264": "아서와 대화하기",
"83449320":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871089640": "내 다크서클 좀 봐. 벌써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 잤어…",
"87899624": "페이몬",
"887237096": "111144;0,2",
"890544616": "이나즈마에 기이한 사건이 발생해 만능 산고 탐정소가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겼다. 사건 해결을 도와주면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950698472": "페이몬",
"1043246020":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1047368644": "보물지도를 받으러 왔어요",
"1077970884": "뿌리 상태 기록하기",
"1091436484": "달빛 파이",
"11633540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86479044": "새로운 스토리는 내일 개방됩니다",
"1225804740": "레시피: 다다야끼",
"1232903108": "기억나기 시작했소…. 귓가에 맴도는 이 소리는 다 그들이 내 기억 속에 남긴 감정과 문구들이오",
"138807236": "주변 환경 탐색하기",
"1402442692": "사람들과 토론하기",
"1411673028": "소베크 오아시스",
"1445013444": "데인슬레이프와 대화하기",
"1460720580": "운근과 함께 「차 마시기」",
"1460792260": "잘못된 위치의 소라2",
"1469421508": "참, 이걸 받게",
"147380164": "이상한 버섯 닭꼬치",
"1508411332": "글씨가 조잡한 보물 사냥단 노트",
"1524261828": "수메르의 지령 감실 열쇠",
"1543343044": "사유와 대책 상의하기",
"1560869828": "다테의 인가장",
"1568575428": "클레와 대화하기",
"1576700868": "왕반자에게 소등 건네기",
"160598980": "습격해 오는 우인단 처치하기",
"1612918724":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1614401476": "바람 군주의 깃털",
"1615937476": "「원한이 요동치는 방」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1781923780": "야영지로 가기",
"1804680132": "화려한 투구",
"1850704836":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기",
"1868830660": "용사의 기대",
"1930782660": "맹세의 금잔",
"1952161732": "연못으로 들어가기",
"2028133316": "사람들과 대화하기",
"2044519364": "굴랍기르의 애완 뱀 사료 찾기",
"205232429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062257092": "요엘에게 보고하기",
"2092345284": "류운차풍진군를 도와 요리 완료하기",
"2101210052": "이튿날 밤까지 기다리기(19시-21시)",
"2113577924": "유적 꼭대기 층의 중앙 방으로 가기",
"212190148": "표시된 장소 찾기",
"2161001412": "속이 꽉 찬 양배추",
"2168299460":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고?",
"221328378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34248132": "「쿠사바」",
"2243825604": "「제장」으로 가기",
"2273440708": "알림",
"2293242820": "속박의 꽃",
"2312207300": "「음양술」은 악한 것을 쫓지. 이를 잘 활용하면 무인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오. 그 비밀은 전부 이 「시키패」에 숨겨져 있소",
"2320657348": "히로아키와 대화하기",
"2323057604": "승리의 자수정 덩이",
"2324314052": "북풍의 왕랑, 울프의 영주",
"2371156932": "유적 내부 조사하기",
"2382076868":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241170938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417373124": "타미에게 맛있는 무 수프 1인분 만들어주기",
"2418323396": "뱀 심장의 소생의 고삐 조각",
"242013124": "경매 참가자의 생각 알아보기",
"2454726596": "「홍련 나방」의 에너지를 흡수하면 캐릭터의 다음 공격은 추가로 불 원소를 방출하지",
"248384915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502881220": "약속 장소에서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254593734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59179716": "류지가 새로운 단서를 찾은 것 같다. 좀 더 조사가 필요한데…",
"2564549572": "간조 공고",
"2574479300": "운이 곧 실력!",
"2588861380": "행추와 대화하기",
"2602486724": "메모",
"2614101956": "아이들과 대화하기",
"2615790532":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2629074884": "차례로 전투 준비 상황 확인하기",
"2633209796": "뇌전 정복자의 관",
"2656475076": "빅토르의 선물",
"2705572804": "연금 합성대",
"2723441604": "다이루크랑 케이아와 대화하기",
"2812053444": "해등절 특별 흘호어 구이",
"2876183492": "떠돌이 의사의 은련",
"2907400132": "학사의 탁상시계",
"2926645188": "소박한 리월풍 침실",
"293167044": "빛나는 결정·77",
"2952122308": "「고기마루」에 탑승하기",
"2978239428": "이상한 버터 생선 구이",
"2995503044": "메모",
"299971168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경책산장",
"3018640324": "교관의 브로치",
"3020768196": "카미사토 저택에서 카미사토 아야토 만나기",
"3076021188": "야에 미코 찾기",
"3079990212": "리월항으로 가기",
"3123525572": "신선한 새고기",
"3148391364": "언소와 대화하기",
"3148446660":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비서에게 주기",
"3196682180": "명의의 깃털",
"3199439812": "슈베르트와 함께 「조력자」 만나기",
"3213494212": "지속되는 전쟁",
"322100115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235289028": "실전 훈련 장소로 가기",
"3282293700": "마물이 출몰하는 장소로 가기",
"3311355844": "「역시, 집안일은 수월하고 재밌어」",
"3318867908": "「남서쪽의 유적 토굴」로 가서 일지 찾기",
"3399738308": "창세의 결정 60개",
"3407812548": "유배자의 깃털",
"3424600004": "카즈하와 정보 정리하기",
"3438183364": "필드 위의 모험 코인이 곧 사라집니다!",
"3507539908": "「원소 시야」로 알베도의 발자국 따라가기",
"3530308548": "막부 공고문",
"3566690244": "왕실의 깃털",
"3617222596": "연못 밖으로 나가 볼프강의 메모 확인하기",
"3623742404": "독특한 깃털",
"3652278212": "리사",
"3653806020": "화물 한 포대",
"3660481476": "전당 중앙에 있는 장치 활성화하기",
"3673972676": "이상한 얼음 조사하러 가기",
"3694538692": "이런 상황에서 쓰는 말 아닐걸…",
"3712358340": "몬드성 입구로 가기",
"3798296516": "카라반 수도원 떠나기",
"3838953412": "축제·드넒음",
"3859819460": "뇌전 정복자의 깃털",
"3893857220": "소라야의 추측에 따르면 「훈어」 4구절이 있는 유적이 「귀종 4훈」을 해제하고 보물을 찾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일 수도 있다…",
"3943814084": "유적 떠나기",
"3949873092": "번개를 부르는 모자",
"3964200900": "수호의 꽃",
"3971776452": "오케이, 난 준비됐어!",
"3974717380": "노름꾼의 깃털장식",
"3977671620": "야스민이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4000203716": "메모",
"4005315524": "「주술 도구」",
"401462470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3160004": "젤리안나와 대화하기",
"4077110212": "지약 따라가기",
"4099018692": "???",
"4109583300": "텐료 공고",
"4144175044": "반암의 모험가",
"4152207300": "위엄의 날밑",
"4157504452": "축제·봉기",
"4158032836":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4184903620": "제뢰의 관",
"4191723460": "초월의 잔",
"4197127108": "용사의 강인함",
"4208351172": "빛나는 나무 원목의 천막 잡화점",
"4216812484": "교관의 깃털장식",
"4278756292": "텐료 공고",
"4290411460": "우측에 있는 마물 야영지에서 식자재 찾기",
"471389124": "묘 사부와 대화하기",
"51580717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57791172": "수집한 가사 수업 준비물을 토마에게 건네기",
"562652100": "구라구라꽃",
"564660164": "베넷과 대화",
"60092717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622718916":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646244292": "하니야 쓰러뜨리기",
"659610564": "당신이 모르는 일",
"670875588": "아슈바타 전당의 나무 조사하기",
"679219140": "맛있는 완두콩 민트 수프",
"684954564": "미시마 미치요와 대화하기",
"703821764":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70536493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740596676": "「지혜의 성의 무역」",
"755141572": "「이게 나의 방생하는 방식이야!」",
"76222404": "추억의 바람",
"802564036": "왕실의 꽃",
"802735044":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88212420": "하하하,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자주 와야 될 거야",
"893476804": "데인과 대화하기",
"901210052": "오구라의 가게 게시판",
"905793476": "메모",
"956351428": "접선지에 편지 두기",
"972289988": "남쪽에 있는 허계의 검은 탑으로 가기",
"977206212": "길법사와 대화하기",
"978862020":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서 야에 미코에게 사과하기",
"992384964": "이도(離島)로 가서 베르트랑 찾기",
"993231812": "이 소설이 짱이야!",
"1035603933": "저주의 인장·부패",
"1052827613": "보물 사냥단 단원이 지니고 있던 몬드 지역 지도. 삐뚤삐뚤한 글씨로 표시를 해놨다. 표시한 지역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
"105896751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1063935965": "일반 공격·이국의 암봉",
"1064350685": "음… 그렇긴 해, 이렇게 큰 규모의 낙석을 어떻게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겠어",
"1083445213": "일단 무작정 출발하고 봐",
"1086609373": "조사",
"1097085917": "독특한 모양의 열쇠. 베넷의 철장을 열 수 있다",
"1131289565": "이건 답례야. 사양 말고 받아줘",
"1162029021": "스태미나 소모량-80%",
"1223978973": "바보 아빠를 술에서 깨게 하려면 강력한 맛이 좋겠어. 음… 이 숙취해소제는 네가 한번 만들어봐. 내가 옆에서 알려줄게",
"123096982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242532829": "백여우 들판 근처, 진수의 숲과 인접한 해변가에서 산책하고 연구하다가",
"1244329949": "유우야",
"1254887389":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1278728157": "평 할머니에게서 얻은 주전자. 그 안엔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것 같다…",
"13140377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마을에 숨은 그림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이나즈마 초야의 마을. 콘다 마을의 경치를 완벽하게 복원했다. 건물의 「나이」는 많지만 낡진 않았으며, 느긋하고 소박한 느낌을 준다. 튀지 않는 집들은 몇 년만 더 지나면 주변 산과 들에 녹아들 것 같다… 이는 우수한 은신처의 특징으로, 종말번대의 어느 닌자는 종종 이런 마을에 숨어 만족할 때까지 푹 자기도 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사유, 고로",
"1315637213": "얼음과자를 다 줘버리자고 한 건 나잖아",
"1360901085": "타카시의 보물 상자에서 대박 보물 획득하기",
"1375422429": "잿빛 골짜기의 석양",
"1450848221": "그, 그게 아니라…",
"1489130461": "「새로운 한 해엔 다들 건강하길」",
"1490773981": "기쁨",
"1503145949": "그림을 자세히 관찰한다…",
"151512572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사람들이 탑 위의 왕에게 숙이는 이유는 공경심 때문이 아니라 그의 열풍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바르바토스가 굴기하기 전 바람 신의 야심이자 꿈이었다.\\n그는 강력한 힘으로 꿈을 꿨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조각 또한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다",
"1533820893": "#{NICKNAME} 선배님, 어, 어디 다친 곳은 없으신가요?",
"1543291869": "이 신기한 빛깔은 뭐지? 또 완벽한 신메뉴야!",
"1551019997": "쿠로다가 히나에게 도움을 청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다 되었으니 공모전 현장에 가서 사람들과 합류하자",
"1578221533": "캐릭터 4단계까지 최초 돌파하기",
"1622678493": "캐릭터의 「검무」 효과가 5스택까지 중첩했을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스택당 15% 증가한다. 5스택 중첩 시 일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한다. 캐릭터가 피해를 받을 시 검무 효과는 1스택 감소한다. 초당 피해로 인한 검무 효과 감소는 최대 1스택이다. 필드 위의 캐릭터는 10초마다 검무 효과를 1스택 획득, 최대 5회 중첩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검무 효과의 스택과 획득 시간을 단독으로 카운트한다",
"1653444573": "휴, 멀리 가버렸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1676369885":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세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를 자세히 관찰해 어느 길의 마물부터 상대할지 선택해야 한다…",
"1685779421": "자신감",
"1723142109": "명함 스킨.\\n하늘색과 「프륄링」의 음색은 아주 잘 어울리겠지",
"17570402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849036765": "방금 막 제조한 음료. 보아하니, 뭔가… 묘하다?",
"1859164125": "응광",
"1859227613": "옛 신령 1명의 스토리 듣기",
"1879117789": "완료",
"1887050717": "이 검은 유명한 빛의 사자 애런돌린의 패검 모조품이다. 검을 움켜쥐고 전설적인 대영웅의 힘을 느껴보시라! 주의: 환상은 적당히!",
"1899882461": "쉬지 않는 쌍검",
"192983005": "탐사 지역에서 사용하세요",
"1953775581": "선인의 부탁",
"1954728925": "정말 아쉬워",
"1981192157": "정말로 치료가 필요하셨던 것도 사실이잖아요?",
"2010349533": "선공의 묘수",
"20563343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70414301": "어떤 사람이 요리의 향기로 떠도는 정령을 유인하려고 했지만, 정령이 기대 이상으로 격렬한 반응을 보인 탓에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져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2092634077": "응? 다른 거?",
"2119081949": "일반 공격·바위 비",
"214451810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4",
"2161781725": "「아란나킨」이라는 이름의 작은 녀석이 「쿠사바」를 넘겨줬다. 이 물건은 부서진 바위를 복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쿠사바로 장애물과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2227599325": "나가기",
"2245750749": "도둑이 책을 이 버려진 유적에 숨긴 것 같다…",
"22470553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크림 스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304057309": "용첨",
"2307143645": "「한 맺힌 물의 정령」,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과 「꼭두각시 검귀 쌍검」에 연속으로 도전한다.\\n「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일이 세 번 있어야 행운이 있다고 한다. 진정한 승부는 삼세번이다. 막이 내릴 때도 항상 세 번 인사한다",
"2346027997":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그를 초대하기 위해 「천사의 몫」을 찾아간다. 그리고 자칭 데인슬레이프라는 낯선 사람은 보수로 500모라와 질문 3개에 답해달라며 흔쾌히 초대에 응한다. 그의 제안대로 여행자 일행은 「서풍의 매」 사당으로 가서 「심연 사도」를 추적하기로 한다. 사당 안에 있는 마물을 처치한 후에는 울프 영지로 가서 「심연 사도」의 흔적을 계속 찾기로 한다",
"2413709277":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433065949":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나히다는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번개 신의 심장을 획득한 후 세계수를 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2461186013": "우유를 정제해서 만든 유지방. 적당량 추가하면 평범한 요리도 달콤하고 진한 향을 내뿜는다",
"2480425949": "겹겹이 드리운 몽조",
"2506752989": "영문도 모른 채 명랑한 소년 「류」를 알게 되었고, 또 얼떨결에 「서목」을 「공양」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츠루미엔 제전이 열리고, 제전엔 「마우시로」가 모인다고 한다. 제장으로 가서 제사장과 얘기를 나눠보자",
"2548216797": "다양한 꽃 씨앗이 담긴 보따리, 이 씨앗들은 어디에 심는 걸까…",
"2582565853": "수메르의 전통 디저트. 한 학자에 따르면, 수메르인은 크게 살기 위해 디저트를 먹는 수메르인과 디저트를 먹기 위해 사는 수메르인으로 나뉜다고 한다. 겹겹이 쌓인 얇고 바삭한 껍질에 뼛속까지 스며드는 버터와 꿀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한번 맛보면 누구나 디저트를 먹기 위해 사는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2606450653": "캐서린",
"2614142941": "노련하고 믿음직한 「아라타키파」의 조수 - 특별 설명: 노련하고 믿음직한 건 「아라타키파」가 아닌 조수를 의미한다",
"2621806557": "스태미나 성장에 사용하는 테스트 아이템",
"2679718877": "Lv.{0}",
"2695280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96259549": "감응의 빛의 고리",
"2763344861": "뭐하고 있어?",
"28221767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836432861": "아직은 갈피를 못 잡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분명 단서가 있을 거야",
"2837591005": "이제는 볼 수 없어",
"2855277533": "제가 해 볼게요",
"2857448413": "밤이 되었으니 야란에게 가서 우인단 쪽에서 획득한 정보가 없는지 물어봐야 한다",
"2857471965": "……",
"2921340893": "모두 창고에서 흩어져 단서를 찾았다. 그들의 발견에 대해 들어보자",
"2952807389": "자자, 이제 수다는 그만 떨자. 너 고양이 보러 왔다면서? 세 녀석을 전부 데리고 왔으니 가서 그 녀석들이랑 재미있게 놀아",
"296022831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일몰베리 티」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77173469": "센 불에 볶은 요리.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넘친다. 자극적인 매운맛은 밥을 열 공기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2997541853":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야에 미코에게 알려준다",
"3092151261": "윙크",
"3101253597": "다른 유저와 함께 유적의 뱀 처치하기",
"3119836125": "염초 정화(庭火)의 춤",
"3133354973":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3153534941": "둔옥릉에서 획득한 이름 없는 보물. 겉에 알 수 없는 무늬 장식이 있다. 리월항의 골동품 전문가가 뭔가 알지도…",
"317710946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81249501": "신염",
"3181425629": "랜덤 행인 병",
"3195274205": "원소 에너지|{param8:I}",
"3238812637": "빨간 옷의 여자아이…",
"3258884061": "참… 혹시 어디서 오셨나요? 몬드성에선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3273940957": "3단 빛 인도 장치 해제하기",
"3300817885": "메이나르?",
"3315223517": "하지만 이 구역은 너무 넓어서 나 혼자서 전부 다 살필 수가 없어. 며칠 전에 이 근처에서 몬스터들을 발견했는데…",
"3330085853": "칠엽 적조의 비밀주",
"3356533725": "대미호",
"3371694045": "의식이 끝나자, 예상대로 「철성확진천군」의 영혼이 나타났다…",
"3390671837":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대흉」 운세 뽑기",
"3402219485": "고우",
"3415058397": "여행길이 고되셨을 텐데, 갑자기 너무 차가운 걸 드시는 건 위에 좋지 않아서",
"3417598941": "클레",
"3474704349": "엠버를 찾아간다…",
"3567308765": "자, 그럼 두 번째 문제. 모험가는 평소 자신의 경험을 일지로 작성해서 기록해야 하지",
"359233501": "관해",
"3662227421": "야스모토",
"3667190749": "흔히 볼 수 있는 미끼. 일몰 열매와 밀을 으깨어 발효시킨 것이다. 물에 들어간 후 안개처럼 급속도로 퍼져, 소형 어류가 크게 선호한다. 간단한 제작 방법과 저렴한 가격 대비 탁월한 효과로 일명 「낚시꾼의 보주」라고 불린다.\\n\\n적용 어종: 구피류",
"3673879517": "노랗게 변색된 메모",
"3718865885":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61187805": "그러고 보니… 평소에 몬드성에서 「명예 기사」님을 봤을 때도 늘 바빠 보이긴 했네요…",
"377330653": "「과거에서 온 망령이여, 지옥으로 꺼지거라!」\\n가슴 설레는 추억 편! 무사가 봉인한 과거는 과연ㅡ\\n나라를 잃은 공주와 무사, 두 사람의 모험이 새로운 장을 맞이한다!",
"3804956637": "마치 밤의 등불처럼 희미하게 빛나는 버섯. 그 안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담겨 있다",
"3805843421": "하지만… 《기사단 매뉴얼》 제2조에선 손님에게 실례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는걸요?",
"3806066653": "——몬스터가 뛰어오르면 세 배… 아 아니, 두 배만큼 되잖아!",
"3810705373": "여행자님, 금일 기원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중독 방지 규정 규정의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3827215325": "페이몬",
"3848893405": "대단한 사람들은 좀 특이한 구석이 있잖아!",
"3854342109": "수메르성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기",
"38723522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90649821": "누렇게 번진 종이. 게다가 무척 취약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금방 깨어질 듯하다",
"4013406173": "우와, 이렇게나 빨리? 정말 고마워! 며칠은 걸릴 줄 알았어",
"4021133277": "이런 체질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체질에만 의존하면 열심히 도술을 수련하는 게 의미가 없어져",
"4043588573": "내, 내가 잘못 본거 아니지? 할인을 한다고?",
"4065737693": "결국 우린 여기 갇힌 거나 마찬가지죠. 큰일이네요, 아하하…",
"4081562589": "드래곤을 퇴치하는 모험길에 오른 다섯 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글솜씨가 형편없고 문장 구조가 엉망이다. 실패의 교훈은 이 책이 보유한 위대한 힘이다",
"4084860893": "아라타키 이토가 망설임 없이 문을 닫는다",
"4097217501": "마물들이 어느 거대한 폐허의 한구석을 차지하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n모든 마물을 소탕하여 모험가 길드에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라",
"41043445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26802909": "오늘 수확이 이렇게 많은데 기뻐해야지,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
"4129074141": "후루야 노보루",
"4228551645": "플로라가 직접 다듬은 꽃이 들어있는 소포. 상자 안에서 꽃향기가 새어 나오는 것만 같다",
"4277282781": "제가 만든 매운 음료랑은 완전 달라요…",
"42861506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티끌 모아 태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49636317":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
"455686109": "기쁨",
"46292988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468768733": "카노 나나",
"481225693": "노유백",
"527918045": "{0} - {1}",
"540225501": "또 마을의 마비스 씨를 끌고 다니며 사냥꾼과 그의 충실한 츄츄견에 관한 서사시를 써달라고 조르고…",
"54234077": "우인단 선발대",
"658162653": "클레, 넘어가면 안 돼. 심연 메이지는 나쁜 사람이라구",
"662584285": "수형검",
"693877725": "진한 바위 원소 에너지가 모여 형성된 물질. 바위의 신상에 바치면 오랜 세월 동안 잃어버린 힘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741668829": "아야카와 함께 진수의 숲으로 돌아온다…",
"748819421": "카미사토 아야카에게 신의 눈을 잃은 세 사람에 관한 대략적인 상황을 전해 듣는다…",
"785960925": "이상한 쪽지. 무슨 정보가 적혀 있는 것만 같다…",
"84871133": "선계 복제 ID 사용 불가",
"849427421": "주위에 신의 눈동자가 있습니다",
"878017501": "부법(符法)·뜻밖의 묘수",
"906818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장난감 노점-『재미난 장난감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15250141": "안녕, 여행자!",
"932693981": "이깟 상처쯤이야 괜찮아",
"954179549": "현재 게임에서 나가면 처벌을 받습니다: \\n관련 콘텐츠의 플레이가 제한됩니다.\\n나가시겠습니까?",
"966236125": "전투 평점",
"1021335764": "퓨어 레진(폐기)",
"1032548564": "원만한 결말에 필요한 건 아주 작은 계기일 지도 몰라",
"1080478932": "굴랍기르에게 보고하기",
"1085200596": "한가한 티타임",
"1115504852": "잠시나마 불운 억제 성공, 다만 그 대가는…",
"1121382612": "상품 정보 획득 실패.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1121573076": "옛 벗의 마음",
"1147500756": "제수의 관",
"1161621716": "자비에와 대화하고 촬영 시작하기",
"1167567060": "찰스와 대화하기",
"1169854676": "처음으로 도전 완료",
"117632212": "동굴로 들어가 아가피아와 대화하기",
"126452347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329752276": "도대체 좋다는 거예요, 안 좋다는 거예요?",
"133146836": "옥희와 대화하기",
"1350918356": "한봉 철기 광고",
"1366126804": "바클라바",
"141242580": "닐슨과 대화 시도",
"1413161172": "불복려 가기",
"1414640852": "셰프켓과 대화하기",
"1478470868": "Lv.40 이상 츄츄 궁수 드랍",
"149644500": "나도 돈은 벌어야 하니, 책의 일부분만 얘기해줬어",
"1524429012": "제화의 관",
"1614534868": "Yo dala?",
"1625600212": "이게… 몬드의 민들레라고? 확, 확실한가?",
"1626684628": "메모",
"1640969428": "이상한 명월 딤섬",
"1642184916": "오래된 이형 자동 장치.\\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공학 중장비로, 「머리」의 톱니바퀴 구조는 단단한 암반을 쉽게 가를 수 있다. 이러한 능력으로 대군이 대륙 각지를 오갈 수 있는 비밀 통로를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1644007636":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1670009044": "신",
"1674448084": "지언과 임랑이 나누는 대화 듣기",
"1674606804": "사람들과 대화하기",
"1682406612": "용사의 훈장",
"1683390676": "호두와 함께 「잠재 고객」 찾아가기",
"1700361428": "<01:40",
"1706693844": "남천문에서 이상한 점 조사하기",
"1825809620": "앞쪽의 비밀 통로 조사하기",
"18287853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51603156": "후후, 내가 정성 들여 배치한 불길을 상대해 봐라. 한 곳이라도 불타오르고 있다면 소멸한 연옥도 다시 피어오를 것이다",
"187429076": "계속 흔적 찾기",
"1886174420": "타로마루가 얘기한 장소로 가기",
"1912724692": "번개를 품은 야생 열매",
"1915337940": "???",
"1926009044": "「단약 거장」 찾기",
"1969270996": "미지의 방",
"197258773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9775879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79409620":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1989423316": "나흘 뒤까지 기다리기",
"1991359700": "튼튼한 자작나무 화장대",
"2057770196": "개운한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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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536020":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안쪽에 있는 것 같아요!",
"2102414548": "의식의 배의 힘을 빌려 해당 지역에서 나가기",
"2121519316": "화폐 재벌",
"216360148": "뇌전 정복자의 술잔",
"2206459092": "맛있는 삼색 경단",
"2229404884": "화산 지열이요",
"2253355220": "이 바람을 타고 올라가자",
"2267068628": "성실한 고양이의 작은 거짓말",
"2272456916": "Laura Stahl",
"2294439124": "향기로운 세계 평화",
"2301714644": "메모",
"2305153236": "무인의 붉은 꽃",
"2315539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2399060": "공사 일지 조사하기",
"23297271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52760020": "유적 탐색하기",
"2368920788": "옥희에게 보고하기",
"2370049236": "저건… 폭약통인가?",
"2375697620": "디오나",
"2380317908": "영광의 꽃의 시간",
"2386700500": "몬스터 생성",
"2403653844": "메모",
"2415258836": "와인 축제 행사장 구경하기",
"2419251412": "「깃털」 사용하기",
"2422713556":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2427544788": "카메이 무네히사에게 식자재 건네기",
"2483781844": "갑자기 나타난 마물 처치하기",
"248911060": "속삭임의 숲으로 가서 조사하기",
"2489155796": "복제본 사용",
"2535459028":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55350996":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그들은 「까마귀 부리 창」이라는 무기를 사용해 싸운다. 전설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 사막의 신을 신앙하는 누군가가 이런 창을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이 무기의 진짜 이름은 이미 모래바다 속에 파묻혀 버렸다",
"2562073812": "Allegra Clark",
"2579169492": "몬드성 대장장이",
"2641500372": "가운데 섬으로 돌아가기",
"2648185044": "공작나무 「연속」 가로등",
"2662749396": "동욱과 대화하기",
"2684878036": "뇌운의 함",
"2702395604": "민들레로 정말 술을 빚을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나도 한번 빚어봐야겠구먼",
"2728975572": "「고요한 정취」",
"2742761684": "물에 젖은 적을 상대하는 건 내 전문이니까",
"2771030228": "종려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2792275156": "예상꽃 3송이 채집하기",
"2804762836": "피에 물든 철가면",
"2892077268": "「믿을 수 없어. 몇 명이서 수십 명이 상대할 법한 마물을 무찌르다니!」",
"2898332884": "고운각의 경기장으로 돌아가기",
"2899325140": "불을 지펴주세요(불 원소 스킬로 불을 지필 수 있습니다)",
"2901662932": "알베도와 대화하기",
"291309780": "소등 수집하기",
"2940847316": "야에 미코와 합류하기",
"2952929492": "지혜궁으로 가서 알하이탐 찾기",
"296258990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2975843540": "향신과 10개를 후세인에게 건네기",
"2993978580":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캐릭터가 장착한 무기 교체",
"3012971732": "부동현석의 상",
"3015494868": "쿠죠 사라와 대화하기",
"3028567252": "은심에게 보고하기",
"3038955732": "전당 중앙에 있는 장치 활성화하기",
"311023739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진공 영역이 생성되고, 적군을 끌어당기며 {1}초마다 1회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진공 영역은 파티 변경 시 사라진다",
"3187073236": "모라 한 자루",
"3207538900": "감옥의 축제",
"3208792276": "「깨끗한 물」 수집하기",
"3209918676": "카토 신고에게 「퇴마」 진행하기",
"3215383764": "비경 진입 요청",
"3275068628": "메모",
"3297195220": "맹독 가시고기",
"3331339476": "구조 요청 소리의 근원지 찾기",
"3332939988": "행운아의 잔",
"3373239508": "기념품 상점",
"3380934868": "지정된 장소에서 물고기 3마리 낚기",
"3394034900": "장수의 투구",
"3406570708": "세계의 경계를 침식하는 피의 마수. 「황금」의 피조물이다.\\n묘하게 늑대와 비슷한 습성을 보인다. 이는 지상의 「친척」에게 동경과 질투의 마음을 품고 그 자리를 노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340969083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추가 타깃 {0}개를 공격한다",
"3422274772": "요이미야를 찾아가 도움 청하기",
"3423209684": "지크프리야와 대화하기",
"346428628": "사람들과 대화하기",
"3477430484":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3494016212": "아란에샤의 세 번째 수수께끼에 도전하기",
"3512324308": "빨리 가서 구해주자!",
"3532750036": "피에 물든 철가면",
"3538458836": "답변",
"354312404":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3555977428": "알베도와 대화하기",
"35948208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11182292": "건문",
"36414382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64767355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687668948":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제거하기",
"3722092756": "나타난 물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373541076": "낚시 애호가들로 구성된 민간 조직. 회원들은 대륙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그들은 물고기를 낚을 때의 파동이 그들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낚시에 본능적인 열정을 품고 있다.\\n「함께 낚시 덕후가 되어보자고!」",
"3758789844": "이나즈마 민가-「밤낮의 감독」",
"3779057876": "표시된 위치 근처로 가서 15초 동안 불 원소 부착하기",
"3804970196":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맹독 가시고기의 가시는 맹독을 띠고 있으며, 가시의 신경 독소는 체구가 작은 사냥감에 치명상을 입히기에는 충분하지만, 체구가 큰 생물에게는 역부족이며 대개 환각, 환청 등 이상 증세만 나타날 뿐이다.\\n「한 잔 가득 따라보라고! 암왕제군 아우! 어서 형님한테 한 잔 가득 따라보래도!」——불행히도 맹독 가시고기에 찔린 리월의 한 낚시꾼",
"381012910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25924308": "아란나라의 집에서 정보 조사하기",
"3851624660": "응결의 꽃",
"389070036": "학사의 탁상시계",
"389978324":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3910802644": "소몽의 요리 돕기",
"392256724": "고양이 찾기",
"39270371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928402132":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두 번째",
"3928916180": "수호의 꽃",
"3941371092": "「이번 기회에 저 검객들을 내쫓으면 카무나 하루노스케가 우릴 얼마나 더 주고 붙잡으려나? 근질근질하군…」",
"401193172": "콜레이와 대화하기",
"4039886036": "버섯몬 처치하기",
"4121451732": "짙은 안개 속 길잡이",
"4139150548": "「꽃바다의 요람」",
"4218875092": "선행 장소 추적 완료 후 개방",
"4231539924": "제3절·바위성의 신적",
"423281876": "우음ㅡ참치의 신선도와 윤기 모두 수준급인걸, 소스와 쌀의 조합도 딱 알맞고",
"4258650324":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화학 지식을 이용해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다. 인화성 물질이나 폭발물 등을 만들어 동료들과 함께 범죄에 가담한다",
"428908360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37404884": "주전방감진록",
"466690260": "마라나의 화신에게 승리하기",
"4732172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9554644":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495781076": "뭐 하고 계세요?",
"510033108": "야영지에서 모닥불 피우기",
"512223444": "나무판자 획득하기",
"612082900":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인 우두머리가 있어 토벌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627580116":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6296788": "무기 단조장",
"717726932": "사람들과 대화하기",
"719964372": "고탑 꼭대기로 가기",
"773824724": "지붕 위로 가서 참새 둥지 찾기",
"812799188": "줄무늬 식탁보 위에 올려놓기",
"825430228": "교활한 토끼의 굴",
"838382804": "드발린의 이빨은 아주 날카로워. 수백 년 동안 관리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해",
"844903636": "해등절 특별 흥얼채",
"859804884": "라나와 접촉하기",
"86450388": "???",
"868928724": "모든 마물 처치하기",
"87554260": "레시피: 콘다 어묵",
"882848980": "행운아의 독수리깃",
"883518676": "겁에 질린 슈스터 찾기",
"887272660": "얼마 전 실직한 것 때문에 기운 빠져서 한동안 성 밖을 돌아다녔어. 그러다가 어제 {0} 엄청 덩치 큰 츄츄족이 도끼는 옆에 두고 운동 중인 걸 봤어. 츄츄족도 열심히 사는데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 되지…",
"922989780": "고르고 나서 제게 알려주시면 제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940508372": "왕실의 꽃",
"947369172": "뺑뺑 돌아서 결국 또 여기로 돌아올 줄이야",
"1007796087": "바람이 불 때…",
"101663607": "그럼… 여기서 뭐하고 계셨던 거예요?",
"1058665335":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1091749751": "강공격 피해|{param8:F1P}",
"1107725175": "「미티족」에 대해…",
"1143297911": "무례하군",
"1146350455": "막대 사탕은 버릴 데가 하나도 없어. 사탕이 맛있는 건 말할 것도 없고, 막대를 입에 물면 꽤 폼나거든. 이 몸한테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준달까. 자, 너도 한번 해봐",
"12042668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14061431": "임무 획득",
"1214568311": "맑은 하늘, 광활한 바다, 밝은 달이 떠 있는 이 경치엔 시 한 수 읊기 딱이지!",
"1267984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90509175": "보물 사냥단·물의 약제사",
"1294954359":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1314170743": "「고트 호텔」에 대해…",
"1343626103": "해란귀와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1389274999": "모라/경험치",
"140982135": "샘물 마을로 가서 주민들 위로하기",
"1419710327": "내 취미는 독서와 감정이야. 독서는 지식을 키우고, 감정은 안목을 기르지. 그래서 난 모든 책을 읽고 모든 가격을 평가해. 못 믿겠으면 아무거나 하나 줘봐. 시중에서 팔고 있는 물건이면 거의 비슷하게 맞출 수 있어. 음~ 이 돌로 말할 것 같으면, 틀림없어! 600모라야",
"1429089143": "젊은 나이에 벌써 훌륭한 인재 같은데, 앞길이 창창하군요!",
"14830467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03959927":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506867063": "진작 말려봤지. 근데 소용없었어",
"1544476535": "실수를 수습해야 돼!",
"1546508151": "화력전개!",
"1548056439": "합성 획득",
"155438967":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157600631": "제{0}층 {1}번 방 상반부",
"1608272759": "하지만 상관없어. 참사관 님이 이 소식을 보고 올리셨거든. 일개 여행자 따위…",
"1670419319": "엘라·머스크가 또 츄츄족과 소통할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그녀는 이번 실험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1683637111": "「옥형성」… 최근 그녀는 많이 변했어. 리월에 필요한 건 예전의 그녀일까, 아니면 현재의 그녀일까? 아마 이를 판단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
"1696285559": "어떻게…",
"1729236855": "몬드는 오래됐지만 어린 하얀 야수야. 누군가 보호해 줘야 할 만큼 오래됐지만, 아직 어려서 홀로서기는 할 수 없지. 오직 이런 곳만이 날 필요로 해. 이곳에선 다른 수녀들이 시민을 보살피는 것처럼 나도 몬드를 자유롭고 평안하게 보살필 수 있거든. 왜 하얀색이냐고? …내가 검은색이니까",
"1766637431": "워낙 잘 보니까 그렇죠. 매번 「점괘 결과에 너무 목매면 사랑을 얻을 수 없다」라고 했잖아요",
"1778127735": "내가 곤충 싸움이랑 카드 게임 밖에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아라타키파 큰 형님 자리에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한 눈친데? 훗, 확실히 이런 것만 해선 남들 위에 설 수 없어. 이번 기회에 모두 설명해주지! 난 물구나무서서 라멘 먹기, 눈 뜨고 자기, 코로 하모니카 불기, 머리카락으로 파리 잡기와 같은 특기를 가지고 있어. 어때, 의혹이 좀 풀렸지?",
"177886399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7927586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1802013559": "부서져라!",
"1830114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51307895": "견고한 얼음은 원한을 끊어내지!",
"185388919": "제1장",
"1862929271": "오늘이 생일이었어요? 잔치를 벌일 재주는 없으니 노래 한 곡 불러줄게요. 당신만을 위한 노래요. 뭐 듣고 싶어요? 당신이 정해주세요",
"1870144375":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1877580663": "후우, 머리를 비우고 밖에서 기분 전환해야겠어요",
"1884203895":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1892991863": "「마지막 불씨」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9132742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16445559": "성유물 세트",
"192310135": "들어가는데 더 좋은 방법 없을까…. 앗, 미안. 여행자구나, 안녕?",
"1936022391": "지속 시간|{param4:F1}초",
"1941951351": "케이아와 대화하기",
"1962300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997984631": "하하하하, 손 씨, 술이나 마시자고!",
"1998355319": "흔히 「노부시패」이라 불리고 있지만, 확실한 단체는 없는 도적 일당. 가끔은 범행의 성질과 그 개인의 특징에 따라 「노숙자」, 「부랑자」, 「해란귀」, 「무뢰배」, 「패거리」 등으로 불리기도 하고, 가끔은 단순하게 「도적떼」라 불리기도 한다\\n대개 도적으로 전락한 무인들이나 폭주족 병사들이다. 심지어 개중에는 생계와 부를 위해 보물 사냥단, 우인단과 결탁하는 이들도 있다",
"2000983927": "원소폭발·두 번째",
"2005875575": "요리 획득",
"2009279351": "하늘에서 떨어진 별·도전 시작",
"2017323895": "낚시 획득",
"2020464503": "흥, 내 실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였는데, 검을 뽑기도 전에 끝나다니…",
"205630327": "아, 대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대한 답해줄게",
"2060107639": "처치한 적: #1#/%1%",
"2087561079": "기운이 없나요? 제가 만든 매운맛 음료수를 마셔보세요. 기운이 날 거예요!",
"2101693303": "한때 여긴 리월의 최대 광석 채굴지였어. 광석의 품질도 희한하리만큼 좋았고 보석도 많았어",
"2107031415": "가끔 밤에 사막을 산책하곤 해. 차갑고 메마른 바람이 머리를 맑게 해주거든",
"2115868535":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서} 전환 기능 확인",
"2127356791": "객잔 위치를 잘못 선택한 것 같아. 굳이 망서 객잔이랑 리월항 중간에 열어가지고…",
"2135541623": "첫 만남…",
"2139304823": "그 수석 연금술사님? 음…맛있는 술만 만들어내는 내 체질도 해결해줄 수 있을까…?",
"2147159927": "그때 들었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서 이 가게를 열게 되었어——",
"2169122679": "요이미야에 대해…",
"2178860919": "뭐가… 잘못된 거지…",
"21903112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19936631": "빨리 일을 찾아야지. 빈둥대며 놀고먹는 거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22122156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22646135": "#아주 오래전, 클레가 처음으로 폭발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걸, 나중에 알았지…그런데 {F#언니}{M#오빠}도 내 폭탄을 안 무서워하네! 헤헤, 역시 클레가 좋은 친구를 사귄 게 분명해!",
"2223482743": "몬드에 폭탄 제조를 잘하는 아이가 있다고? 사실 폭탄이랑 폭죽은 별 차이 없어. 그러니까, 이쪽 분야의 천재라는 거네? 한번 보고 싶다. 휴, 근데… 애들한테 폭탄은 위험하지 않아? 몬드 사람은 걱정도 안 하나?",
"2224852855": "쌓아 올린 얼음 기둥. 「강한 신체 축복」을 획득한 여행자가 파괴할 수 있습니다",
"2225623927": "흥, 나 정신 들었어",
"2233104247": "타타라 모노가타리·정화 장치",
"22632170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6612210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282622839": "너 혼자 있는 거니?",
"2297829239": "원소 에너지|{param15:I}",
"230921079": "다음엔… 절대…",
"2342991735": "뒷수습",
"2385769335": "《기사단 매뉴얼》이요?",
"2397241207": "연극에 대해 묻는다",
"2404596599": "스태미나 60pt 회복",
"2409624439": "점심시간이 됐구나…",
"2421474167": "동료 HP 감소·첫 번째",
"2423554935": "흥, 상관없어. 용의 재앙이 있든 없든 난 여기 있을 거니까",
"2442905463": "…말은 이렇게 해도 전 절대 스네즈나야의 여왕 폐하를 배반하지 않을 거예요",
"2444742519": "나뭇잎을 말린 다음 종이 사이에 넣어서 끼워두면 예쁘고 유용한 책갈피를 만들 수 있어",
"2462537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465126263": "거대한 미래의 별",
"2483493751": "사이노 자신에 대해·하이개그",
"25022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541097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7207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09101687": "HP 부족·세 번째",
"2619247479": "몬스터를 물에 빠트리세요",
"2632052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66902391": "식(識)의 열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11120759": "강공격 피격·첫 번째",
"2719633271": "아규의 약재 의뢰",
"2728741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763831159": "여우",
"2780836727": "훨씬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야시로 봉행 일을 처리하면서 남은 시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예요. 최근에 새로 배운 디저트 드셔보실래요?",
"2782580599": "리월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천암군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2806799223": "3단 공격 피해|{param3:P}",
"2829201271": "검, 물고기, 저항자",
"2833107831": "첫 만남·과거",
"2840333175": "요이미야에 대해 알기·두 번째",
"2858419063": "원소 에너지|{param7:I}",
"2862952311": "영원한 것은 없다…",
"2877411191": "보물 사냥단·불의 약제사",
"2900905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926099319": "이만 가볼게요",
"2939845495": "신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94302808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29470718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951617399": "야에 미코에 대해 알기·네 번째",
"29612450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2987021175": "동료",
"2987566967": "교관의 회중시계",
"30015251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09142647": "주먹밥보다 맛있는 요리야…. 이름을 기억해둬야겠군",
"302195575": "연극을 좋아하는 외국인도 많답니다. 카에데하라 카즈하 씨도 그중 하나죠. 관현악 부분이든 타악기 부분이든 조용히 경청하는 좋은 관중이에요",
"3025230711": "연계 수량이 많을수록 강화 효과가 증가합니다",
"302985079": "히히, 달이 떴어~ 우리도 나가자!",
"30519159": "4단 공격 피해|{param4:P}",
"3072462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094068087": "강풍이 불 때…",
"3109407607": "오늘처럼 달빛이 청아한 날을 그냥 보내긴 아깝지. 나랑 같이 달밤의 산책이라도 갈래? 거절은 거절할게",
"3136408439": "내 배가 꼬르륵…",
"3139220343": "생일…",
"3147852663": "황금은 리월의 재물이자 리월의 심장을 뛰게 하는 피야. 네가 황금처럼 빛나는 마음이 있는지 기대해 보겠어",
"3159201655": "이만 가볼게요",
"3171412855": "단조 획득",
"3173561207": "드발린의 흔적은 몬드 곳곳에 있다. 그중 눈물 한 방울이 숲속의 폐허에 떨어져 있다",
"318223223": "4단 공격 피해|{param4:P}",
"3227622263": "어서 와! 잠시 쉬러 왔니? 아니면 하룻밤 묵으러 왔니?",
"3267494775": "이나즈마의 다양한 섬을 탐험하며 미지의 수수께끼 풀고, 황야의 보물을 탐색하고, 일곱신상에 공양하세요…\\n이를 통해 이나즈마 「탐사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n이나즈마 탐사도는 이나즈마에서의 모험가 평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n\\n탐사도가 일정치에 달할 때마다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연하궁」 지역의 탐사도는 이나즈마 탐사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278948215": "영롱 제조법",
"3286356855": "동료 HP 감소·두 번째",
"3294204791": "강공격 피해|{param4:P}",
"3294604151": "달콤달콤꽃이라… 후후",
"3295068023": "…안녕히 계세요",
"3338131319":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347474295": "안녕히 계세요",
"3378515831": "돌파의 느낌·결",
"3399576439": "저희를 군옥각으로 데려가주실 수 있나요?",
"342628215": "일촉즉발 4인방",
"34393189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83433847": "하아… 나도 신의 눈을 얻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신은 날 때부터 사랑받아온 사람만을 눈여겨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음, 내… 내가 편견이 심했다는 건 인정할게. 내가 틀렸었어",
"3493505911": "또 비야? 암왕제군님, 빨리 비 좀 멈춰주세요. 법전에 습기가 차면 안 된다구요",
"3499910007": "안녕,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를 드리고 싶다면 여기서 하면 돼",
"3512096631":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3520989047": "boss",
"3528181623": "매일 와서 흥정이나 하고… 아무리 소꿉친구라 해도…",
"3553534839": "응, 잘 자. 너도 오늘 고생했어. 밤샐 생각 말고 어서 가서 쉬어",
"3566428023": "「옛것을 익히려 하지 말고, 정해진 규칙을 본받지 말라」, 이건 내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교훈이야",
"3574445943":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 깎아줄 생각 없어",
"3599996791": "야영지의 부하가 강적에게 주는 도움:\\n강적의 물리 내성과 원소 내성 증가\\n주기적으로 강적의 HP 회복",
"3631802231": "선물 획득·두 번째",
"3642167159": "뜨거운 모래의 비밀",
"3682721655":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3684763511": "벤티에 대해…",
"3687560055": "아, 안녕! 풍경 보느라 정신이 팔렸었네",
"3735226231":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76803191": "샘플 채취하러 가자!",
"3782587255": "운명이여 물에 비쳐라",
"3794080631": "흐음, 설마 겁먹은 거야? 이상하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무시무시한 뇌정의 화신이 지금 네 곁에 있다고",
"3796526967": "#페이몬: 신사에서 점괘 본 적 있어?\\n페이몬: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점괘를 보면, 계시를 받을지도 몰라\\n{NICKNAME}: 음. 하지만 「흉」이나 「대흉」 이 나올 수도 있잖아? 울적해질 것 같아…\\n페이몬: 괜찮아. 신사의 무녀가 그러는데, 나쁜 결과는 신사의 점괘 걸이에다 걸면 된대…\\n페이몬: 그러니까 「대길」이 나올 때까지 계속 뽑으면 돼! 다른 건 다 점괘 걸이에 걸어버리고!\\n{NICKNAME}: 다들 너처럼 하면 점괘 걸이에 걸 곳이 없잖아…",
"3803772791": "기회 되면 나중에 나랑 몬드의 야경을 감상하러 가지 않을래? 몬드성의 불이 밝혀지고, 시드르 호수에 달빛이 비치면 정말 아름답거든…. 어디서 봤냐고? 하하, 예전에 회오리에 휩쓸려 엄청 높은 곳까지 갔거든… 뭐? 가고 싶지 않다고? 음, 알겠어…",
"381277477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81303282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828714359": "응광에 대해…",
"3842465655":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3867846519": "대륙 곳곳에 가장 기초적인 문명을 가진 인간 형태 마물.\\n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츄츄족이 순수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마물일 뿐이라며 그들과 대화하기를 포기했다",
"3893392247": "누가 남긴 선물일까?",
"3895015287": "북두에 대해·벌금",
"3901262711": "…뭐라고 해야 할까? 예를 들면 강아지한테 야채 주스를 먹일 순 없잖아?",
"3902673783":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947278199": "그래 또 봐, 모험가. 길드에 대한 기여, 고마워",
"3966451575": "선물 획득·두 번째",
"3976657783": "진단서",
"4004772727": "#페이몬: 시드르 호수는 1년 내내 얼어붙지 않아\\n페이몬: 몬드 최고의 사과주는 오직 이 호수의 물로만 빚을 수 있지\\n페이몬: 호숫물이 엄청 달고 맛있어! 순식간에 두 병도 마실 수 있다구\\n{NICKNAME}: 대단하네\\n페이몬: 후훗\\n{NICKNAME}: 페이몬의 작은 체구에 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갔는데…\\n{NICKNAME}: 그런데도 바람 슬라임처럼 터지지 않는다니\\n페이몬: 후후, 맛있는 걸 마시는 배는 따로 있지롱\\n{NICKNAME}: 음… 역시 세상은 참 넓구나. 시간을 들여 고민해 봐야 할 것들이 아직 많아…",
"4012700535": "피슬: 그 액운의 소년인가…틀림없어, 내 「단죄의 눈」은 세상에 버려진 그의 슬픔을 직접 봤지\\n오즈: 그 운이 나쁜 녀석을 이대로 방치해 둘 순 없습니다",
"405410679": "항복하긴 아직 일러!",
"4086525815": "날렵한 소녀와 대화하기",
"4093153143": "음식은 식기 전에",
"4137973623": "전 평범한 여행자에요",
"4149161847": "어쩌라고, 내 알 바야?",
"416867191": "내가 돈 받고 보호해야 할 「고기」지",
"4171567991": "리사에 대해 알기·네 번째",
"418817911": "다이루크 어르신은 그다지 술을 좋아하시는 것 같진 않아….",
"420499544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225067895": "피슬: 오즈, 나의 벗이여…황녀인 나처럼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여행자를 만났다는 건…잔혹한 운명조차도 나의 죄악으로 가득한 혈통을 향해 웃음을 지은 거겠지? 내 운명,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일지라도…\\n오즈: 아아, 저도 압니다. 그 여행자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아가씨를 포기하지 않겠죠",
"42267400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308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10%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227017591": "길 위의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고 적을 처치하세요",
"4230034295": "원소 에너지|{param4:I}",
"4236919671":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4247725943": "인테리어",
"425367415": "사라 자신에 대해·전투 준비",
"4267649911":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4270103415": "우연히 맞은 거뿐이야…",
"4275983223": "마지막 수수께끼! 숨겨져 있던 해답",
"428016503": "원소 에너지|{param9:I}",
"4285958007": "엠버와 대화하기",
"4287248247": "그래도 우인단이 「고트 호텔」을 통째로 빌린 것 때문에 임대업이 아주 잘 되고 있어. 현재는 빈방이 없을 정도지",
"436830071": "난 인간이 아니라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어",
"444924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59630455": "조심히 가렴!",
"488912759": "사.장.!",
"505919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28917367": "#{NICKNAME}: 몬드는 바람의 나라라고 하잖아\\n{NICKNAME}: 근데 아직 이 계절의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 건지 모르겠어\\n페이몬: 가서 벤티한테 물어보자\\n{NICKNAME}: 벤티라면 분명 「에헷」 이러면서 대충 넘어갈 게 뻔해…\\n페이몬: 그건 그래. 바람의 신이라고 해봤자 그냥 각설이일 뿐인데, 뭘 알겠어…",
"544452471": "맛에서 색채가 느껴져… 아마 금색 같아",
"545469303": "그럼 오늘 저녁에 우리 가게 한번 들러줘",
"558457719": "그냥 가는 거야? 안 사려면 뭔가 덕담이라도 하던가",
"590798711": "이별의 모자",
"593043319": "#이렇게, 낯선 신이 {M#내 동생을}{F#오빠를} 데려갔어.\\n나도 신에 의해 원래 힘을 잃었고…\\n그렇게 여러 세상을 넘나들었던 우리는 이곳에 묶이게 됐지…",
"603228023": "「와. 엄청 추워 보이는데요….」\\n「이번 마감이 끝나면 모리코 님이랑 온천이나 갈까…」",
"606453623": "음식은 딱히 없는데, 음료까지 포함이면… 난 술을 잘 못 마셔. 놀리지 마, 나도 내가 몬드 사람이 맞는 건지 의심해봤으니까. 어쨌든… 과음은 몸에 안 좋으니까, 오히려 잘 된 거 아닐까?",
"622579575": "남은 시간: #1#초",
"6470716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684614519": "열심히 일해서 하루하루 잘 사는 게 몬드의 생활이잖아?",
"685110135": "풍향을 따라",
"690712439": "휴, 암왕제군님, 편히 가소서…",
"69598071":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70703991":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4회 도달",
"725356407":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734606199": "야에 미코에 대해…",
"743272311":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담",
"75860855":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77287287":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78923639": "…무언가를 할 땐 온 정신을 집중해야지, 안 그래?",
"818830199": "내가 바로 사냥꾼들의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지!",
"845354871": "강공격 피해|{param4:F1P}",
"850113399": "엿듣기",
"851401591":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881692535": "신비한 편지",
"905622391": "걸쭉한 수프는 진짜 내 취향이 아니야. 식감이 텁텁하고 포만감이 심해서 운동과 전투에 방해되거든. 게다가 싸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그야말로 내 천적이지",
"91560823": "파견하기",
"926660471": "마왕 무장·광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한다",
"927350647": "교관의 모자",
"942081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94354295": "지속 시간|{param4:F1}초",
"9537063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9656408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967954295": "…흥, 이 망서 객잔에서 늙어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경책 산장엔 안 갈 거야! 그런 촌구석에서 어떻게 내 재능과 재운을 발휘할 수 있겠어?",
"972599159": "남은 시간: #2#초",
"973210487": "당신은…?",
"9845623": "4단 공격 피해|{param4:P}",
"98758519": "호두에 대해 알기·세 번째",
"1001643142": "5단 공격 피해|{param5:P}",
"10086534": "간편 아이템",
"1044675718":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1071337606": "그러니까, 울음 뚝. 엄마의 영혼이 영웅들이랑 같이 돌아올 때 웃으면서 반겨줘야지",
"1074776198": "임무 아이템",
"1109010566":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1188822150": "강력한 타격",
"1229369478": "아카데미아 한복판에 우뚝 선 거대한 도서관이다. 과거에는 많은 소장품이 있다고 해서 지상의 모든 지식을 망라한 보물 창고라고 불렸지만, 현재 그 지위는 「허공」으로 대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고대 도서관은 여전히 수메르가 「지혜의 나라」임을 상징한다",
"1233798278": "임무 아이템",
"124640390": "괜찮아, 내 직감을 믿어!",
"127402118": "고운각에 도착했지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에 대한 단서는 거의 없었다. 클리멘트는 완연과 의견 충돌로 다툰 뒤 더 언짢아졌다. 다투던 중 완연이 「소금의 마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는 뭐라도 건지기 위해 탐사대와 함께 대지의 소금으로 향한다",
"1314289798": "단계별 진동 설정",
"137486470": "상구야와 대화하기",
"1378178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10092166": "군옥각이 바다의 '그것'과 부딪힌 뒤로 바다 위에 군옥각의 잔해가 떠다니고 있다. 천암군 대건은 이 잔해를 치워줄 사람을 찾고 있다…",
"142627974": "캐릭터 해금",
"14348422": "수메르 학자가 「푸르시나 볼트」를 처음으로 가동하여 층암 광갱에 존재하는 검은 진흙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준다",
"1474652294": "「진동의 음률꽃」으로 적을 명중시킨 횟수",
"1479163014": "음식",
"1549429894": "특성 육성 소재",
"1578937478": "흠… 저 사람… 말하는 것도 엄청 수상해…",
"159963270": "여행자는 중운과 순조롭게 담력 시험장에 들어선다. 약간의 오해가 있긴 했지만, 요마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기대와 경계심을 품고 여행자 일행은 시험장 깊은 곳으로 향한다",
"1616563334": "스킬 피해·근접|{param1:P}",
"1617932422":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1620678790": "시간의 검",
"1630769286": "먹는 것으로 키를 키우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 사유에게 키 크는 운동을 같이 해보자고 제안한다",
"1661669510": "길을 따라 올라가며 적합한 식자재 찾기",
"1696389254": "아, 이건…?",
"1769882758": "야시로 봉행의 마다라메 하쿠베에는 이나즈마 주민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이들을 도와줄 방법을 찾습니다. 평판 등급이 일정 기준에 달하면 이나즈마의 「주민 의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면 마다라메 하쿠베에의 감사 인사와 더불어 이나즈마의 평판을 높일 수 있죠",
"1788917894": "그녀",
"1813877894": "쿠키 시노부의 노력에 힘입어 미유키가 그동안 아라타키파에 품고 있었던 생각이 점차 바뀐다…그런 도중 불청객들이 출현해서 실체가 드러나고 만다",
"1818294406": "지속 시간|{param2:F1}초",
"1835939974": "음식",
"1849246854": "인론파 학자 티르자드를 대신하여 보관 중인 신비로운 석판입니다. 유적에 있는 여러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권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019101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24140166": "여행 가이드",
"1934520454": "위난 속의 임무",
"1948121222": "정말 디오나를 집고양이랑 같은 취급하는 거야?!",
"1950149766": "무지개 저편의 보물",
"19605914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1984324742": "소환 피해|{param2:P}",
"2004822150": "모험가 입단 시험은 완벽히 통과했지만, 모험가 협회 가입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2051986566": "곧 시작될 「기묘한 도전」은…",
"2057073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61163654": "스킬 피해|{param1:F1P}",
"2063690886": "5단 공격 피해|{param5:P}",
"2172723334": "워프 포인트 6개 활성화",
"2222131334": "베르 고데트에게 보고하기",
"2240620678":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2297663622": "장식 도면",
"2307708038": "2단 공격 피해|{param6:F1P}",
"231665798": "신리(神籬)의 반좌",
"2329738374": "물결 피해|{param3:F1P}",
"2352710790": "영역 출입 피해|{param2:P}",
"2365950086": "거기에 가면 좋은 걸 얻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어서 가보자!",
"2369143942": "포션",
"2421590150": "차지 스킬 피해|{param2:P}",
"242628742": "페보니우스 기사 선발 때문에 초조해하던 노엘이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여행자의 제안대로 노엘은 주변의 기사들을 따라 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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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1696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496690310": "끝없는 모래 아래에는 신이 남긴 거대한 유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26169652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184684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18993798": "운명의 자리 활성화",
"2635073670": "임무 아이템",
"2663264390": "음식",
"2667502726": "…좀 더 다잡아야겠어. 절대 「머스크」라는 성을 욕보여선 안돼!",
"2710967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30464390": "타타우파 협곡에 깊숙이 들어가려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 같다…",
"2731114630": "고드름 피해|{param1:P}",
"27919422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796426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02834566": "사기 방지 연극에 필요한 배우가 나루카미 다이샤에 있다고? 그 악녀를 말하는 걸까?",
"2847331462": "평범한 보물상자",
"2847387782":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2869248134": "바다에서의 삶은 일과 휴식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생존 지식의 다음 단계는 오락 수업——사진 촬영이다",
"2904009862":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2911920262": "지속 피해|{param1:F1P}",
"292654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86382470":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2995771526": "(테스트)",
"2996253830":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003358342":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3004411014": "달이 뜰 무렵",
"30175745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54984326": "캐릭터 특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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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412742": "원소 에너지|{param5:I}",
"3077115014": "백출한테 명하 부유석의 정보를 얻었다. 비운 상회로 가서 알아보자",
"3088676998": "임무 아이템",
"3104540806": "강공격 피해|{param5:P}",
"310725543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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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203142":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3194354822":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3296745606": "살을 에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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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058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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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509766": "알아서 뭐 하게. 다리 위에서 계속 비둘기한테 먹이를 주는 애 있잖아. 기억하지?",
"340015424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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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890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57304198": "성물 상자",
"3699860614": "강력한 능력을 가진 보물.\\n서로 연관이 있는 성유물들이 함께 있을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3705936006": "임무 아이템",
"3772506246":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78589318": "음식",
"3794769030": "강공격 피해|{param6:F1P}",
"3823015046":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3836142726": "생명의 촛불 밝히기",
"3842368646": "지금은 편지를 쓰고 있었어",
"3878935686": "버스트 피해|{param1:F1P}",
"3889608838": "미끼 도면",
"3906178182": "폭렬 피해|{param2:P}",
"3930482822":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39442218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956372614": "리월 지역 특산물",
"4002159750":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4017666182": "임무 아이템",
"4033281158": "만능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듯하다…",
"4037722246":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25%",
"4044440710": "이왕 해등절에 온 거, 너희도 「소등」을 직접 만들어서 날려보지 않을래?",
"406095680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4144624774":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
"4180450438":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41851280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05838470": "장식 도면",
"4243380358": "낙뢰 피해|{param1:P}",
"457743494": "세크헴 전당",
"498959494": "「쳇, 로렌스 가문 사람도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니… 정말…」\\n「흠흠, 적당히 해. 그래도 기사단 단원인데…」",
"53134470": "최소 1개의 머리에 치명타 가하기",
"5491959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74506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99923846": "자가 수리 지속 시간: {0}초, 수리가 끝난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자가 수리에 걸리는 시간이 감소한다",
"650555526":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732260486": "부서진 열매 조각",
"737870982":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
"7558565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62871942": "응. 아무래도 보물 사냥단 짓이 아닌 것 같아",
"781029510": "참격 피해|{param2:F1P}*8",
"789782662": "스킬 피해|{param1:P}",
"826348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 증가",
"849120390": "장식 도면",
"878700678": "소재",
"888213638":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89431174": "아, 참. 바텐더 찰스 씨도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았어요…",
"9219206": "특성 육성 소재",
"926236806": "야스나 유경",
"984124550": "아, 아… 큰일이긴 합니다!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어쨌든 단장님이 꼭 가보셔야 합니다",
"990840966": "스킬 피해|{param1:P}",
"102956079":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103221295": "하앗—",
"1061786671": "…백출 선생에게 불치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야 깨달았어…. 일이나 사업은 다 뜬구름 같은 것이더라고!",
"10820127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082564655": "선물 획득·첫 번째",
"1127530543": "티미가 또 울적해 하고 있다. 이번에는 비둘기가 날아간 그런 간단한 문제가 때문이 아닌 것 같다…",
"1134771247": "성유물 세트",
"113855535": "파티 가입·첫 번째",
"1139219503": "전투 불능·첫 번째",
"1142470703": "후후, 서리꽃보다 더 키우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1153369135": "끝나지 않는 연구 계획서",
"1163337775": "드래곤 스파인·한천의 못",
"1172032559": "헤헤, 보는 눈 있구나.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n이건 한 상인의 이야기야. 아주 오래전 상인은 행상을 다니던 중에 길을 잃었어. 그러다 안개 마귀와 맞닥뜨렸지. 괴물이 그녀를 잡아먹으려 하자 그녀는 괴물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 테니 재미있으면 잡아먹지 말아 달라고 했어…",
"1177070639": "이럴 수가… 다 잡은 물고기였는데…",
"1185259567": "바위 원소 신의 눈만 있으면 난 원소를 조종해 높은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서 있을 수 있잖아!",
"1194869807": "하하, 내 고향에도 눈이 내리고 있으려나?",
"120150063": "망서 배달",
"1212389423": "지속 시간|{param4:F1}초",
"1224102959": "이 근처엔 딱히 없는 것 같아…. 굳이 말하자면, 패치 씨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는 거?",
"1242720303":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1255182383": "미안해요, 제가 실언을…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1280288815": "피곤할 땐 「천사의 몫」이라는 술집에 가서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마셔보는 것도 좋지",
"1287632943":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1298124847": "소통 성공?",
"1329017903": "「계약」 밖의 일을 상의해도 돼. 이 땅에서 이렇게 오래 살았으니 웬만한 일은 대략 알지. 물론 네가 날 위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긴 해. 그래야 「공평」한 셈이니까",
"1343497263":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13655419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368546351": "없음",
"14195036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44580399": "Num 7",
"144494903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463157807": "이만 가볼게요",
"14655535": "적용 횟수|{param6:I}회",
"1496901679": "안녕히 계세요…",
"1503365167": "맛있어, 나를 따라다니면서 내 개인 요리사를 하는 건 어때?",
"1511152687": "와~ 뜻밖의 수확이네",
"152480815": "잘 가, 바네사의 가호가 함께하길!",
"1532758063": "원소 에너지|{param6:I}",
"1544394799": "기묘한 정원",
"1545633839": "일당",
"15549665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566025775": "임무 화면 열기",
"158690351": "내 애인 조석, 그는 함대의 선원이야",
"1610793007": "기원",
"1630648367": "날씨는 기분과도 같아. 가끔 우중충해지지만 조급할 필요가 없어. 비가 내리고 나면 하늘은 더 맑아지니까",
"1647200303": "비취 오브",
"165035055": "로자리아 자신에 대해·수녀",
"1658369071": "하앗——!",
"1664360495": "베넷에 대해…",
"166914095": "선물 획득·첫 번째",
"1694877743": "돌연변이 번개 슬라임",
"170569775": "요리는 야외 생존의 기본이야! 이거 하나만큼은 절대 잊지 마",
"1730880559":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1757634607": "「말 잘 듣는」 엘버트 씨",
"1762342959": "치치에 대해…",
"1763221551": "만취한 사냥꾼",
"1775761455": "흥미있는 일…",
"1807452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23297583": "부에르에 대해…",
"1831448623": "피슬에 대해·신분",
"1832599599": "추락의 꿈",
"1835090991": "어쩌면 뭐든 쉽게 포기하는 내 성격 때문에 「신의 눈」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걸 수도 있어",
"1853627439": "원소폭발·세 번째",
"1860636719": "이 생물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한 번도 본 적은 없어. 숲속 깊은 곳에서 가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고. 오히려 잘 됐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지 아는 거잖아. 밀림 표범을 보고도 다가가서 안부를 묻는 바보 같은 모험가들보다는 훨씬 낫지",
"1863842863": "에일로이 자신에 대해…",
"1867173935": "물의 염원",
"1937313839": "그래, 고마워",
"19498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959116847": "(계속 듣는다)",
"1967306799": "3단 공격 피해|{param3:P}",
"1968531503": "투쟁의 격류",
"197091375": "고생 많았어",
"197317679": "치안이랑 소방 문제 때문에 텐료 봉행의 영지에 잡혀가서 교육을 받았어. 그중에서 아마 쿠죠 사라가 제일 말이 통하는 사람일 거야. 적어도 그녀는 모든 정황을 파악하기 전까지는 지레짐작하지 않거든. 만약 내가 옳다면 그녀도 내 생각을 인정해 줄 거고, 내가 틀렸다면… 헤헤. 그럼 토마한테 사과해달라고 부탁해야겠지!",
"2011466799": "이로도리 시경·세 번째",
"2080209967": "아이고, 너 정말 모르는 척 연기 잘한다!",
"2101164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04959023": "걱정 마, 우리 우인단 실력이라면 문제없을 거야!",
"213303343": "안 그래? 딸꾹…",
"214503735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151581743": "빈손인 츄츄족이라도 방심해선 안 됩니다",
"2163980335": "츄츄족 부락의 아주 강력한 용사.\\n츄츄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 세 가지 있는데 첫째는 고기 먹는 것이고 둘째는 싸움, 셋째는 몸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츄츄 폭도처럼 크고 우람한 전사가 될 수 있다면 더 많은 고기를 먹을 수 있고 더 많은 싸움을 할 수 있다",
"2166732847": "시험 도중 기사 오토가 여행자를 유물 도둑 「괴조」의 일행으로 오해한다. 오해를 푼 뒤 「괴조」 체포를 돕겠다고 한다. 괴조 추적이 시작된다",
"2186795055": "이런 날씨엔 밖에서 돌아다니면 안 돼, 그러다 벼락 맞아",
"2199085103":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201341999": "아내는 성에서 집안 어르신들과, 딸은 경책산에서 살고 있어요",
"2207953967": "좋아하는 음식…",
"2219492399": "전투 중 카메라 자동 조정",
"2231297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557573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290276399": "\\n바샤를 만났다. 어째서인지 원래의 거처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 같다. 그녀를 아란나라의 모밭으로 데려갔다.\\n그녀는 이곳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어쩌면 아란나쿨라와 아란카라랑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
"2299629615": "요이미야 자신의 유금화광이 폭발할 때 염초 정화(庭火)의 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2초 감소한다",
"2317897775": "해란귀가 일으킨 혼란",
"2324494383": "과제 개척인가?",
"2342008879": "처음 분석 후 잘못한 대화 선택(히든)",
"2367631407": "지속 시간|{param5:F1}초",
"2374469679": "후… 지금 바르바토스 님의 마음을 느끼고 있어",
"2385711151": "HP 부족·두 번째",
"2414772271": "대단장 말인가? 그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사소한 일이나 소문 따위를 신경 쓰지 않아. 전반적으로 좋은 사람이지. 그와의 대결에서 비긴 적이 있는데, 그 여유로운 표정과 산만한 태도는 분명 일부러 봐준 게 틀림없어! 이런 모욕을 주다니! 이 원한, 절대 잊지 않겠어!",
"2421188655": "사방팔방의 그물",
"2440516655": "모나에 대해 알기·첫 번째",
"2441986095": "생일…",
"2468917295": "]",
"2470135855": "단류·참 피해|{param11:P}",
"2483158063": "아란나라",
"2496044079": "도전 {0} 초고속 해트 트릭\\n\\n[도전 규칙]\\n1. 도전에 등장하는 번개 슬라임을 임의의 「넝쿨 골대」에 골인시키면 1점을, 거대 번개 슬라임을 골인시키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 번개 슬라임과 거대 번개 슬라임은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사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를 부착한다.\\n3. 도전 중에는 움직이는 수비벽이 등장하며, 번개 슬라임과 거대 번개 슬라임이 부딪히면 튕겨낸다.\\n\\n[체험 캐릭터]\\n연비, 클레\\n\\n\\n",
"2505281583": "내가 사부님을 인정하고, 사부님도 날 제자로서 인정해 주시니 그걸로 됐어",
"2519914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52240798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2528103471": "나자의 춤 상태에서 낙하 공격으로 최소 2명의 적을 명중하면 즉시 풍륜양립 사용 가능 횟수를 1회 획득하며, 1초 동안 재사용 대기시간에 상관없이 풍륜양립을 발동할 수 있다",
"2537866287": "지속 시간|{param3:F1}초",
"2555543599": "어쨌든 난 지금 좀 쉬어야겠어. 임무든 뭐든 다 필요 없어",
"2591285295": "빙결되는 횟수는 #2#/%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62667166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2635634735": "뭐하고 계세요?",
"2638624815": "대시 시작·두 번째",
"26506895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54890031": "파티 가입·두 번째",
"2655519791": "리월 풍토지·유리백합",
"2656058415": "3단 공격 피해|{param3:P}",
"2657166383": "조심해서 가!",
"268036143": "요리 획득",
"26830039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67491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8368567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828273711": "내 고향은 화려함과 우아함을 중요시 하는 나라야",
"2870335535": "술 깨는 방법",
"288469918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2885281839": "우리에 대해·전투",
"2888922159": "무인검",
"2891495471": "날이 어두워지고 있으니, 숲을 지날 때 더욱 조심해야 돼",
"2900542511": "…백출 사부님께서 무슨 병에 걸렸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2912885807": "차고 다니는 칼에 대해…",
"2921533487": "샘물 마을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거야…내 전처인 마비스도 나와 같은 음유시인이지",
"2926994479": "3. 「아슈바타 전당」의 「바사라 나무」에서 「바소마 열매」를 3개 획득하기. 아란마와 다른 아란나라가 도움을 줄 것이다.",
"2936956975": "저도 가끔은 무대 의상을 벗고, 밖으로 나가서 더 큰 세계를 보고 싶어요. 이 소원을 이루려면 더 노력해야겠네요",
"2939484207": "숲속 의문의 그림자",
"2942070831": "도전 중단",
"2967864367": "북쪽에서 온 여행자들은 길을 따라가다 망서 객잔에 묵고, 남쪽에서 온 여행자들은…",
"3047388207":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3071448111": "…음, 자넨 나중에 엄청난 재물복이 들어올 거야. 다만 지금 상태로는 그 행운을 스쳐 지나갈 수도 있어",
"3096801327": "암왕제군이라, 알다마다. 너희 집 아이도 암왕제군 관련 장난감을 좋아하니?",
"3159431215": "세계를 측량하는 사람!",
"3159708719": "평범한 사람들은 셀레스티아가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없지",
"3177369647": "칼받이요?",
"3192209455": "지속 시간|{param4:F1}초",
"319277103": "여기가 내 사냥터야!",
"3203944495": "동료 HP 감소·첫 번째",
"3218218031": "…울면 안 돼. 동생에겐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3222603823": "난 츄츄족 언어학 교수 엘라·머스크야",
"3264051247": "단류·참 피해|{param11:P}",
"326532407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3274706991": "명성이 자자한 캣테일 술집의 술. 하지만…. 으윽, 재, 재채기가. 엣츄! 아니면 가서 술 한잔 사 와. 후하게 사례할게. 정말이야",
"327698334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29133367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29433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2952623": "행추에 대해 알기·첫 번째",
"3351438383": "집중해!",
"3384268847":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3392877615": "탐색 파견 보상",
"3402727471": "치유 발동 확률|{param3:P}",
"340758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08931887": "원소 에너지|{param4:I}",
"3413443631": "요리로 컨디션을 회복할 수도 있고, 뜻밖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
"3426981935": "뭐든지 다 있으니 골라보거라, 네가 좋아할 만한 게 있을 거야",
"3439961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440118831": "고향의 맛",
"3440918575":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3448476719": "신분에 대해…",
"3457861679": "생일은 기념할만한 날이라 생일을 맞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며 축하하는 거라고 들었어. 물질적인 건 잘 모르지만, 밤하늘은 내가 산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워. 호수를 얼려서 거울 삼아 구름과 별을 비춰 네 생일을 축하할게… 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
"34585375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461644335":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도와주지",
"3516336175": "4단 공격 피해|{param4:P}",
"3523030063": "싫어하는 음식…",
"352417839":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3542352943": "아, 유리백합 향기는 정말 좋네요…",
"3555441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557960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60882223": "다시 나타난… 군옥각?",
"3567476783": "파티 가입·첫 번째",
"3605361711": "처음엔 다들 베넷의 불운함을 헛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3649127471": "동료 HP 감소·두 번째",
"3703068719": "윈드블룸 축제와 모험가",
"37085204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22014767": "편히 앉아. 노점의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즐기라고",
"3731197999": "아침 인사…",
"3736792111":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748881455":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3790488623":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3791109167": "「개조」 모드에서 폭죽 모양을 자유롭게 설정해 여행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800176687": "선생님이 춤추는 요령을 많이 가르쳐주셨지만, 가장 중요한 건 춤을 출 때 감정을 몰입하는 거라고 하셨어. 그래야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거든. 느끼는 게 있어야 표현을 할 수 있잖아.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으면 직접 아름다움 그 자체가 되는 거야",
"3804232751": "강공격 피격·두 번째",
"3849654319": "성유물 세트",
"3861217327": "내가 바로 사냥꾼들의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지!",
"3867666479": "파티 가입·세 번째",
"39110881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913859119": "요리 획득",
"3921029167": "수메르가 지식을 전파하는 것에 대한 카베의 이해는 거의 본질에 가깝지만 아쉽게도 그가 파악한 진실은 이 나라의 주류가 될 수 없어. 뭐? 카베가 알하이탐의 룸메이트라고? 세상에 이런 일이…",
"3951243311": "글씨가 흐릿해진 노트",
"39878420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9896402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4007822383": "단 게 최고야!",
"4087689263":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4092247087": "어쩐지 차가 비싸다 했어요…",
"4116906031": "눈족제비",
"4118344751": "알베도는 대부분 공방에 틀어박혀서 뭔가 대단한 것들을 연구하지. 하지만 볼 때마다 뭘 생각하고 있는지 통 모르겠어. 흠, 도저히 짐작이 안 돼…",
"4142365743": "조준 사격|{param7:F1P}",
"41650596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168085551": "잡담·회상",
"4213050415": "그건 아냐. 두란 씨가 모험가 길드 소속이 아니긴 해도 모험가인 건 확실하니까",
"4244576303": "미리 말해두지만 안 깎아줄 거야!",
"4245819439": "엘라·머스크는 츄츄족을 대상으로 츄츄어를 연습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자신이 「완벽한 언어 기초」와 「충분한 교류 경험」이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실제로 교류한 경험이 1도 없다",
"4283590703": "모래 속 꽃",
"4294052911": "아빠가 모르는 사람한테는 「아빠는 여행 상인이야」라고만 하라고 했어",
"433175599": "순찰 중에 수정 광석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우리의 채굴 대상이 아니야",
"481841199": "할인",
"495430703": "알베도 말이야. 차분하고 도도한 매력남에다 재치가 넘쳐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 왜, 너도 심쿵했어?",
"496781359": "허점을 놓치지 마!",
"508420143":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고민…",
"516636719": "누가 누구보고 수상하다는 거야?",
"524363823": "케이아와 대화하기",
"524595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28285743": "그 글에서 그가 얼마나 외로운지 느낄 수 있었지.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나마 그를 돕고 싶었어",
"552859695": "나선 비경",
"609819695": "흥미있는 일…",
"61257775": "고로에 대해…",
"641158191": "{0}초",
"643510319":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649148463":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675651631": "야외 채집",
"681554991": "송하림",
"688565295": "굿나잇…",
"705911855": "음~ 토끼의 냄새…",
"715001903":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725277743": "지난 일이라… 어디 한번 얘기를 꺼내 볼까",
"759883823": "「황금옥」의 모라 생산이 한동안 중단됐거든요. 안에 모라가 산처럼 쌓였는데 더 이상 그 경쾌한 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760807471":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실험 절차",
"770822191": "전 매일 같은 일을 할 뿐이에요. 진짜 기사들에 비해 아직 멀었죠…. 하지만 이건 기사가 되는 수행이에요. 수행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죠",
"773251119":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기",
"785686575": "요리 획득",
"804080687": "가끔 관중들이 편지를 보내오는데, 나의 춤을 보고 힘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주바이르 극장 사람들에게 이 기쁨을 공유해 줄 거야. 관중들에게 보이는 건 무대 위의 한 사람이겠지만, 내게 있어 이건 모두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거든",
"84873263": "에야의 유적 모험",
"852473903": "·「절운간」 기록하기\\n·촬영 스팟 3곳 포함\\n·황혼(16시~18시)\\n·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n·캐릭터가 시간 때우는 순간 포착하기",
"853741615": "이건 무효야!",
"873832495": "검투사의 귀결",
"888693807":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장순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940176431":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967393327": "피해 보너스|{param3:F1P}",
"9860143": "가자~ 대성당 종탑에 가자, 경치 죽인다니까!",
"1137975257": "됐어, 돈 받고 얼른 가. 빨리 먹어야 하니까",
"1189129177": "여관 지배인",
"1202923481": "Dala beru yo?! Kundala muhe, kucha?",
"1221910489": "우인단·치친 술사 소량 드랍",
"1250863065":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7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1309787097": "물의 돼지(강화)",
"1322986457": "점술사",
"1357462489": "「텐료 봉행부」…",
"1439036377": "스스로 캐릭터를 교체 시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43915311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회」 효과가 발동된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 동안 지속되거나, 3회의 범위 피해 발동 시 사라진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의 범위 피해를 주고 12초마다 연회를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1484036057": "이렇게 하면 되겠지? 페이몬도 세 샘플의 번호와 위치를 기억해 둘게",
"1722961881": "적 명중 시 자신의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7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최대 중첩 시 피해가 24% 증가한다",
"176349145": "장착 캐릭터와 파티 내 기타 캐릭터의 원소 타입 동일 여부에 따라, 장착한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같은 경우: 원소 마스터리가 64pt 증가한다. 다른 경우: 장착 캐릭터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가 26% 증가한다. 해당 증가 효과는 각각 최대 3회까지 중첩된다. 추가로, 파티 내 장착 캐릭터를 제외한 주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8pt 증가한다.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1769565145": "만약 관심 있으면…나 대신 그 몬스터 좀 찾아줄래?",
"1773401049": "떠돌이 의사",
"1782724569": "태고의 푸른 별",
"1823689689": "원신·트로피 제4집",
"1827963865": "바람맞이 산",
"1911588825": "여어!",
"1917964249": "가이 씨는 대단해요. 단숨에 츄츄족을 소탕해버렸다니까요!",
"1964737497": "「{0}」의 제작 방법을 습득했습니다",
"19715033": "떠돌이 의사",
"2039878617": "전투가 끝나고 나서 저희들에게 「이럼 아버지가 편해지시겠지」라고도 했다니까요",
"207400921": "퓨어 레진 180pt 누적 소모하기",
"21253897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없음\\n·번개 원소 피해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138747865": "(「산음금족」을 바친다)",
"217591769": "츄츄족의 특이한 취미",
"2188322777": "튜토리얼",
"2195284953":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2261421017": "지정된 지점에서 향 피우고 기도하기",
"2327905241": "전 「타르탈리아」의 친구가 아닙니다",
"2335876057": "그녀에게 좀 쉬운 일을 맡기면 안 될까?",
"2340004825": "확산 반응이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한다. 확산되는 원소 타입에 따라 피해 범위 내 적의 해당 원소의 내성이 4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2377746393": "학생",
"2378364889": "헤헤…",
"2463454169": "영고성쇠",
"2487138265": "빙하와 눈의 모래",
"2556344281": "「영발 상점」 주인",
"2595863513": "내가 시를 한 수 읊는다면…",
"25997273": "아이고, 됐어. 괜히 지레짐작하지 말자. 저기 천암군이 공문을 발표할 모양이네. 우선 총무부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나 보자구",
"2608393177":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물 원소 피해 무효\\n·캐릭터가 타깃에게 활성, 촉진과 발산 반응을 가하면 낙뢰가 떨어지고 타깃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그 후 일정 시간 동안 타깃의 번개 원소 내성과 풀 원소 내성을 감소시키며, 내성 감소 효과는 최대 5스택 중첩된다",
"2644129753": "퓨어 레진 100pt 누적 소모하기",
"2685537241":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700647385": "학자",
"2700964825": "차근차근해야지…",
"2701370329": "아, 안돼. 내가 직접 하면 또 망할 거야. 네가 꼭 도와줘야 해…",
"2811280345": "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아무것도 안 보여…",
"2830957529": "오합지졸…",
"2842620889": "다행히 선인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이렇게 사절님 두 분을 보내주셨군요…",
"2857205721": "111122;15,300",
"2903046105": "학사",
"2916211673": "무예 실력의 정진…",
"2925821913": "혹한 환경…",
"2963238873": "봐! 저분이 바로 「리월칠성」의 「천권성」, 응광 님이야",
"2999742425": "확산 반응을 발동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시련에서 「강탈」 도전을 완료 시, 공격력이 한층 더 증가한다",
"303743961": "「수계(獸界) 사냥개」의 HP가 50% 미만 시, 유견의 공격력이 200% 증가한다",
"3062737881": "전망대로 가봐. 난 여기서 기다릴게",
"3229998041": "그 「맹렬히 불타는 몬스터」…",
"3244440537": "됐어! 오냐오냐하니까 아주! 2만 모라야! 한 푼도 못 깎아줘! 없으면 그만 돌아가!",
"3264705497": "이중 임무, 승급과 조사!",
"3310087129": "탄두리 치킨",
"3366606809": "피에 물든 기사도",
"3401837529": "얼음 나무",
"3403246553": "영원이 더 이상 집착이 아닐 때, 신명이 속세로 걸어들어갈 때, 어디를 향하느냐는 물음에 답이 있을 때, 그때가 오면 영원의 낙토는 정말로 이나즈마 백성의 내일이 될 수도…",
"3405326297":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강공격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대폭 증가한다",
"340842457": "오빠",
"344101849": "「아루 마을」 경비병",
"3461899225": "튜토리얼",
"3489089497": "튜토리얼",
"354664409": "선술집 종업원",
"356671893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10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4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3668760537": "(이 아저씨는 험상궂게 생겨서 귀신 이야기가 나오니 말투가 변하네)",
"3683769305":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두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양쪽에서 몰려오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낼 방법을 생각해보자…",
"3719723993": "안심하세요. 당신들이 왜 왔는지 알고 있어요. 저한테 향고 제작을 부탁하고 싶은 거죠? 어떤 걸 원하세요?",
"3732905945": "신에 대적하는 자",
"373441497": "{0}",
"3815006169": "어디서 광석을 찾을 수 있나요?",
"3826149337": "아쉽네…",
"3858552793": "허리손",
"3859898329": "확실히 그 흉악한 기운은 잠잠해진 것 같군",
"3897702361": "으아, 배불리 먹은 후엔 사이좋게 지내겠지",
"3899169753":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공격력이 32% 증가한다.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속삭임의 부적을 1개 획득하고, 이는 0.3초마다 한번 발동된다. 속삭임의 부적 4개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깃발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일반 공격 속도가 24% 증가하고,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속삭임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4019853273": "스노우스톰의 에이스 버섯몬. 빠르게 상대에게 접근해 얼음 원소의 영향을 자유자재로 전파할 수 있다. 물 원소의 버섯몬과 조합하면 전체 대회장을 제어할 수도 있다",
"405563353": "진기한 보물…",
"4146697177": "정말 적응 안 되는 음식이네…",
"4164709337": "크라운 협곡",
"4237415385": "{0}회",
"4272721881": "유리 아가씨는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4274494425": "큰 선물 주는 눈여우",
"4289553369":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뒤쪽의 폭염 나무를 촬영하세요",
"436708313": "참! 혹시 제 형제 못 보셨나요? 이정이라고 하는데 저랑 같이 산에 올라왔거든요",
"548761561": "바람이 시작되는 곳",
"629511129": "얼음수정 나비",
"637125593": "칠성의 아름답고 찬란한 빛",
"6406105": "편지는 잘 전해줬어?",
"692041689": "여덟 개의 문 가운데 하나의 문을 닫아 사악한 힘을 봉인하는 비술이 있다. 오래전 이 비술로 요마를 가둔 사람이 있었다. 바깥의 일곱 기둥으로 일곱 개의 문을 봉인하는 비술에 진압된 것은 사악한 이무기라고 전해진다",
"698595289": "원소 반응",
"705732569": "하자나드가 탐사 도중에 발견한 비경. 다양한 실력의 적이 특별한 출몰 규칙을 갖고 있어서 「재용해 약제」의 각종 효과를 연구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
"735059929": "보물을 소중히 여겨라",
"805289945": "천형 옛 성벽의 망가진 귀종기가 하룻밤 사이에 고쳐졌어. 난 이걸 조사하려고 여기 온 거야",
"845601753":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450-790pt 회복",
"879821785": "빈 집",
"97235929": "생각",
"1001428218": "경기에서 진 건 야에 씨인데, 충격은 하니야 씨가 훨씬 더 많이 받은 것 같네요?",
"1003704570": "바로 제에요~",
"1005318394": "알겠어, 기다릴게",
"1008340218": "근처의 마물들은 천암군들이 거의 다 쫓아냈습니다",
"1009435898": "음… 취한 아저씨들이 수다 떨자고 찾아오긴 해",
"1013437690": "옷이 다 젖었어요, 할머니...",
"1014681850": "#야, {NICKNAME}, 어디 가? 야——",
"1015806202": "…게다가 이 우물은 촌장 할아버지 집 마당에 있고",
"1018396922": "잘 됐군. 그럼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1018517754": "그러면, 노트에 적어둘래요",
"1022982394": "페이몬, 몰래 날아가서 만져 봐",
"1031600378": "나중에 여기저기 자랑해야지!",
"1033429242": "여행자라면 종이에 적힌 걸 안 읽어줘도 알 수 있죠?",
"1033809146": "아마 네가 조왕신한테 처음으로 식객으로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걸지도 몰라. 넌… 정말 좋은 요리사야",
"1040621818": "대담한 건지 소심한 건지 모르겠네…",
"1049866490": "조심해, 공격은 나한테 맡겨!",
"1051192570": "그 대리 궁사라는 분은 이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거야? 신사 전체를 고치는 목적이 도대체…",
"1055826170": "점괘 풀이를 원해요…",
"1057733882": "비마라 마을에 대해…",
"1061272826": "아니면…",
"1061917946": "한바탕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플로럴 젤리」라는 이름은 유지됐어. 간단명료한 「지혜의 구슬」을 포함해서",
"1062786298": "그럼 쉬어",
"10723578": "할 말 생각났어, 고용주?",
"1072778490": "오늘 이 이상한 건물들, 환각 비경 같은… 음… 분재? 아무튼 그 이상한 일들! 벤티한테도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야?",
"1079975162": "「우린 네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
"1081277690": "그대들은 누구지? 왜 여기 있는 건가?",
"1088028922": "우리 가게는 「초유 상회」가 이나즈마에 설립한 분점이야. 주로 광석, 보석과 옥 같은 상품을 취급해",
"1093029114": "(정신이 멀쩡한 상태였던 「할아버지」는 나히다가 확실한 것 같네. 미쳐버린 학자를 안정시킨 것도 나히다고)",
"1097062650": "안녕하세요",
"1099477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99968762": "가 볼게요",
"111428858": "쉿——콜레이가 자고 있어.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찾아오자",
"1116563706": "엥? 섬에 웬 너구리 요괴가 있지?",
"112529658": "무사는 하루라도 나태해지면 10일 동안 부지런히 한 노력을 낭비하는 것을 너도 잘 알 거야",
"112732185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치유 보너스 30%를 획득한다",
"1130313978": "그렇습니다. 막부에서 떠난 후로, 줄곧 밖에서 지냈죠",
"1136312570": "맞아… 하지만 무사도 여유로움을 즐길 권리가 있어. 외국인은 모르는 그런 게 있어!",
"1137277178": "하긴, 아직 그 사람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으니까 네 말대로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어",
"1140211962": "인터뷰를 망치기만 해 봐. 계약서대로 아주 그냥 네 전 재산을 쪽쪽 빨아버릴 테니까!",
"1141432570": "그럼 심판이 필요하겠네",
"1146842362": "이건 제 명함입니다…",
"1147078906": "그걸 다 우유에 넣을 수 있다고?",
"1147140346": "앗… 그걸 설명하려면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1148971258": "그럴 리가",
"1149050106": "「조용히 해! 이건 아코 대장이 우리한테 맡기신 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야 해!」",
"1150012666": "피해가 막심한 곳이 총 두 군데인데, 여긴 이미 대장이 해치우셨으니 섬 동쪽에 있는 여울 쪽만 처리하면 됩니다",
"1152979194": "바바라 언니가 준 하르파스툼에 신기한 것들도 많아…. 게다가 다 같이 있으니까 엄——청 즐거워!",
"1154963706": "그분은 야차 「동작」이야",
"1157915898":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바나그니, 다신 만나지 말자! 그럼 이제 「시라프나」가 있는 곳으로 가자. 그 앞에서 아란나의 노래를 부르면 바나라나로 갈 수 있어",
"1158589690": "이렇게 끝나는구나",
"1159153914": "#알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다른 사명이 있어서 바나를 떠날 거란걸, 다른 나라들처럼 말이야…",
"1162183930": "???",
"1163399418": "축월절은 맛 좋은 음식을 맛보고 높은 곳에 올라 달을 감상하기 딱 좋은 절기란다. 망서 객잔에서는 두 가지를 한 번에 할 수 있으니, 딱 맞춰 온 거나 마찬가지지",
"1166668026": "여행자, 물 길어 왔어?",
"1167558906": "알겠어. 파르바나, 너 정말 미쳤구나…",
"1170658554": "맛있는 것도 먹었으니까 이제 「명소등」 보러 가야지",
"1174177018": "그러게요, 차라리 일하는 게 낫겠어요…",
"1183768826": "활기가 넘치네요",
"1188013306": "마치… 고리고리 열매에 찔린 것 같아…",
"118846714": "어쩔 수 없죠. 한가해지면 제가 직접 꺾으러 가야겠네요",
"1188577530": "어? 뭐야!",
"1194373370": "알폰소에 대해…",
"1208317178": "모모요 씨가 있잖아",
"1212367098": "이정도 적을 쓰러뜨렸다고 「영웅」 앞에 「대」자를 붙일 수 있다면…",
"1217380602": "파르바나, 설마 부끄러워서 그런 거 아니겠지?",
"121961722": "일반 공격이 연속으로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1223087354": "토양도 문제없고 잡초와 해충도 전부 제거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1223834874": "저번에는 너와 라이덴 쇼군이 함께 나타나서 곤경에 처한 나를 구해줬지. 게다가 가문을 위해 앞으로 한 발짝 걸어 나갈 용기까지 준 것에 대해",
"1225296122": "해와 달 전의 과거사에 대해…",
"1227081978": "안녕히 계세요",
"1229491450": "이상 무, 안전합니다",
"1232601338": "…그만 자! 일어나!",
"12359930": "모든 일을 성실하게 했지만, 늙고 나니 홀로 외로이 의지할 데도 없더군. 살고 싶어도 살 수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그런 느낌을 자네는 상상할 수 있겠는가?",
"1236176122": "들었지, 우시도 네 말이 맞다고 하잖아…. 잠깐, 우시 너 대체 누구 편이야?",
"1236312314": "와. 굉장한 뇌광인데. 목검에 담긴 건 대체 무슨 기억일까",
"1238555898": "앗…",
"1241231610": "너흰… 크흠!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들이군",
"1242981626": "그리고 나서 난… 야코프가 이상한 물체 안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는 그 물체와 같이 사라졌지. 그 이후로 그를 다시는 볼 수 없었고…",
"1250919674":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125203706": "보물의 단서일 거야",
"1255364858": "안녕",
"1256979706": "모라는 그렇다 치고 음식을 우리에게 다 줘버리면… 음… 마음이 너무 무거운걸",
"1259847930": "제거는 쉽지 않을까요?",
"1263650042": "뭐야, 여기랑 연결되어 있었구나… 괜히 걱정했네",
"1272402170": "그건 나도 모르겠어, 이 작가 선생님의 필명이지 않을까",
"1273365754": "정말 그렇게 효과가 좋아?",
"1279702266": "선생님도 네가 언젠가 그렇게 다른 사람을 보호해 주길 바라셨나 봐",
"1286592762": "그걸로 충분할까?",
"1289358586": "요즘 아가씨께서 활력이 도셔서 저녁엔 날 붙잡고 산으로 강으로 나다니는 중이거든. 돌아올 때쯤엔 여관 직원분도 몰래 자고 있더라고",
"1290295546": "그전에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봐야죠",
"1291017466": "무슨 요리하게?",
"1291877626": "소박하고 간단한 면 요리. 메밀로 만든 면을 삶은 후 식혀 쫄깃하고 매끄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원료가 싸고 제조 방법이 간단해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9297658": "엥, 왜 그래?",
"1293204730": "「전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1296216314": "#더 이상 시간을 뺏지 않겠네,{NICKNAME}. 다음에 또 만나지, 별과 심연을 향해!",
"129780986": "휴… 역시 방법을 생각해야 돼…",
"1306862842": "어렸을 때 한번은 아버지가 축제에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바쁘셔서 까먹으셨거든",
"1314502906": "넌 누구야? 왜 여기서 자고 있어?",
"1317911802": "후후… 채식만 할 수 있다는 건 아냐. 7가지 요리는 수메르 신의 7가지 품성을 상징하거든",
"1323303162": "(숲속에서 수행하는 학자들을… 잘 지켜봐야 해)",
"1324570874":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한번 보자",
"1328996602": "그렇구나…",
"1334976762": "…아이고!",
"1335393530": "선원 속성 교육 과정을 만들어서 부수입을 버는 거죠",
"133866746": "내 정신 좀 봐,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지? 괜찮아, 새로운 부품으로 바꿨으니 문제없을 거야",
"1343540474": "#하지만 아야카도 전골에 케이크를 넣었잖아…. {NICKNAME}이(가) 그거 먹었다구",
"1351604474": "그때 제군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난 빠져나오지 못했을 거야",
"1351639290": "아… 미안",
"1362790650": "특, 특근?",
"1363988730":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무형의 불」을 부착한다: 부착된 불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1367238906": "형님도 시노부 누님이랑 같이 나가서 열심히 사람을 모으고 계셨거든",
"1368592634": "#엄마랑 아빠는 중요한 일이 있대! 그래서 이 {M#오빠}{F#언니}가 나랑 놀아주고 있어",
"1372540154": "좀 더 시간이 필요해요",
"1373741306": "테마리 가지고 놀자",
"1392546042": "스미다 님, 소리 낮추세요",
"1393337594": "……",
"1394831610": "(조급해하지 말고 꼼꼼히 비교하고 결정하자…)",
"1395648762": "저기, 혼, 혼자서 괜찮겠어? 걱정된다구!",
"1398102266": "사쿠야도 꽃꽂이에 대한 조예가 깊어요. 하지만 이로도리 축제의 손님들이 끊이질 않아서, 약간 긴장한 것 같아요. 이런 환경에서 꽃꽂이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인가 봐요",
"1398913274": "저런 목표가 있어서 자기 재산도 아낌없이 턱턱 내놨구나? 정말 멋진 꿈이야! 그에 비해 카우틀랴는 좀…",
"1401134330": "그렇다면… 알겠어. 네가 오기를 기다릴게",
"140436730": "맞아. 그래서 나가서 네가 일으킨 문제를 처리할 생각이야",
"1408248058": "#괜찮아, 나랑 {NICKNAME}(이)가 길법사랑 놀아줄게",
"1408866554": "안수령이라… 그건 딱히 상관없어",
"1412371706": "임무 리소스",
"1412733178": "우선 말투는 일상생활에서도 귀족만의 독특한 대화 방식이 있어",
"1413617914": "하지만 가족과… 내 미래를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어",
"1414222074": "난 와타츠미섬의 장성이고, 저항군의 대장이야. 이런 사소한 일에 쫄지 않아",
"1414891770": "마치 요리처럼 말이야. 재료나 조리 방법엔 문제 없어 보이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랄까…",
"1415385338": "잠시만 기다려줘, 옷만 갈아입고 나갈게",
"1416453370": "아, 이 늙은이는 정말 감동이라네…",
"141701370": "그럼, 지금 뇌우가 내리진 않지만 노래를 들려줄게, 카파치",
"141830394": "지상에 있는 당신의 동료들이 리월항을 배신했어요",
"1418601722": "응, 안녕",
"141905146": "하지만 진흙 배는 가라앉아. 이오로이가 토끼, 너구리 요괴, 그리고 진흙 배 이야기를 해줬어",
"1422901498": "…파키잖아. 얄다 사탕은 한 명당 하나밖에 못 받으니 어서 집에 가렴",
"1426559226": "근데 미리 말해둘게. 그 분야라면 잘 알고 있긴 하지만 내가 세상 최고는 아닐 수도 있어",
"1427231994":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1431469306": "요괴가 아니라… 설마 포롱이 님이 위대한 마신은 아니겠지?",
"1432826": "오, 미안. 해룡 오빠 얘기만 하다가 중요한 일을 깜빡했네",
"1432877306": "얼마나 찾았다구!",
"1435101434":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장부를 안 써서 잘 모르겠어요",
"1438341370": "겐토 아가씨! 오늘 기분이 아주 좋아 보이네요?",
"1440301306": "…새로운 공간이야",
"1441886458": "#엥, {NICKNAME} 너도 들었어? 누가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것 같아!",
"1442384122": "(조금 전까지 있었으니까 멀리 가진 못했을 거야)",
"1451442426": "뭐라고?",
"145447162": "그건 알겠다만, 문제는…",
"1455747322": "아란리캔도 어리둥절했어. 그래서 말을 하지 않은 거야",
"1460435194": "이것 좀 먹어봐",
"1461089530": "우린 이 날에 갇혀있었던 거네…. 네가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알아차리지도 못했을 거야…",
"1464874234": "그리고 난 이야기꾼도 아니라구. 이미 천직을 찾았으니, 내가 이야기꾼이 될 일은 절대 없을 거야",
"1471768826": "요즘 컨디션이 좋아. 막 시험을 끝내기도 했고, 스승님이 바람 좀 쐬고 오라고 하셨어",
"1473488122": "전에 지로는 잔머리로 보물 창고 열쇠를 숨기고 혼자 보물을 독차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1476845818": "깊은 숲속 거주",
"1477139706": "왜 위령제를 지내는 건가요?",
"1480956154": "하찮은…?",
"1482309882": "맞네, 하하. 여기 자네 말고 젊은이가 또 어디 있겠나?",
"1483068666": "감정은 이익이 오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부산물이야. 따뜻하고 매력적일 수도 있겠지만, 절대 주객이 전도된 양상을 띠어서는 안 돼",
"148580602": "물론 그건 아니지. 말하기가 좀 난처하긴 한데…",
"1489625338": "죽순 수프는 손이 많이 가니까 미리 준비를 시작해야겠어",
"1498600698": "내 추리가 틀리지 않았다면, 범인은 아마 새로운 장물을 땅에 묻으러 야외로 갔을 거야",
"1505697018": "HP가 45% 미만 시 이동 속도가 30% 상승한다",
"1506840826": "일록이 사직하는 날에 물건을 정리해서 꺼지는 모습을 술잔이랑 찻잔을 들고 구경하면 재밌겠지?",
"151232762": "이건… 잠깐, 혼란스러워. 이게 뭐지?!",
"1512948986": "아란야마의 아란라칼라리는 아주 강해. 약한 나라들은 풀 수조차 없지. 그리고 아란님바는 그림도 잘 그려",
"151342330": "#그럼 {NICKNAME}, 모닥불 피우기를 부탁해!",
"1517769978": "마지막에는 같이 잡아먹혔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니야",
"1523664122": "호오, 이게 누구야, 우리 딸내미 친구 아니니? 놀러 온 거구나",
"1532562682": "앗, 저기 봐!",
"1533841658": "시상이 떠오르는 방",
"1539295482": "그래, 서로서로 도와주면 좋잖아, 윈윈이지!",
"1542280442": "두 분께 간청 드립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제가 보물의 위치도 다 알려드릴게요. 어르신께서 이 한 목숨 살려주신다면 쇼군께서도 그 자비에 감동하실 겁니다!!",
"1543639290": "하긴, 시민들이 유적 가디언과 마주치면 위험하니까…",
"1547234554": "「자기 자랑」이라고 생각 안 할게",
"1553222906": "…진작 화를 냈어야지",
"1558305018": "「검으로 대결하는 장면은 무사와 막부의 위엄이 드러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지",
"1576239354": "도적떼로 옮겨 갔단 얘기야",
"157924602": "응, 이해해 줘서 고마워",
"1581743354": "내겐 「재물의 신」이란 이름도 있으니 효험이 있을 거야",
"1583497466": "여행자, 검을 꺼낼 수 있겠어?",
"1583899898": "{0} 캐릭터를 중복 획득하여 전환됩니다:",
"1590626554":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땐, 지혜와 노력에 부합하는 공정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
"1592993018": "참, 두 분이 얻은 황혼새의 깃털을 저한테 팔 수 있을까요?",
"1593234682": "맞아, 우린 높은 산을 수차례나 넘고 엄청나게 큰 호수를 건너 수메르에 왔어",
"1599664378": "우리가 이긴 거야?",
"1599677690": "어떻게 이곳을?! 으음, 이럴 리가 없는데…",
"1602339066": "네가 말했잖아…",
"1602912506": "(일리가 있어.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일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실종 사건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고…)",
"1608140026": "엄청 간단하죠!",
"1609620730": "응… 맞아",
"161008890": "미안, 윈드블룸 축제 기간은 의뢰가 많이 줄어서 딱히 맡길만한 일이 없어",
"1612928250": "계속되는 기다림에 난 깊은 잠에 빠졌다오…",
"1615580410": "으악, 우인단이다! 웬 우인단이지?",
"1623979258": "다들 일단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자. 환각 비경이 나타나면 모든 비밀이 풀리겠지",
"1633805562": "그 사람은… 전에 비마라 마을에서 본 적 있는 오빠였어. 겉으로는 친절해 보여도… 예전에 만났던 어른들과 별반 다를 게 없었지…",
"1633823994": "좋아, 우리가 맛있는 거 사줄게!",
"1637121274": "하하하… 우리도 못 한 일을 설마 쟤가 성공하겠어요?",
"1639231738": "그 섬세한 질감, 그리고 고기 지방과 리월의 특수 조미료가 섞여서 나오는 최고의 향기…",
"1640561914": "목패의 내용에 따라 부고, 화장, 장례 등을 완벽하게 처리해드립니다",
"164186362": "그래서 극 중에서처럼 언젠가 나도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
"164428026": "무거운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게 맞지",
"1651866874": "예를 들어, 「잘 익은 제비꽃 열매」와 「문발 위의 흙손 자국」. 난 둘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16519418": "절대 안 봐줄 테니까 최선을 다해 날 이겨 봐",
"1655392506": "이번 약은 농가에 있는 아프탑 씨에게 줄 거야",
"1660649722": "크흠. 과찬이세요…",
"1662514426":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에요. 하지만 결혼에 대해선 진심입니다. 최선을 다해 치사토를 지켜주겠다고 약속도 했고요",
"1667432698": "극한을 추구하는 자는 칭찬받아 마땅해",
"1667620090": "…유감스럽게도 운송 능력이 제한되는 동시에 제어가 어렵다는 안전상의 위험이 존재했다. 따라서 충분한 보급품을 남겨두고 남은 환자를 근처 안전 구역으로 이송했다. 나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1671037178": "정말요? 그럼 왜 내가 입만 열면 다들 절 떠나는 거죠?",
"1675266298": "「…일단은 감금해 뒀으니까 둘째 형님의 처분 결정을 기다리면 돼…」",
"1675449594": "이토, 이토 왜 이래? 기절한 거야?",
"168346137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686849786": "그럴 리가. 내가 볼 땐…",
"1687343354": "보통, 너구리 요괴가 너무 심하게 난동 부리지만 않는다면, 사람을 보내서 퇴치하진 않아요. 비록 요괴족은 장난이 심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단순해서 어린아이 같거든요",
"1694257402": "취아는 어떤 손님이 말이 잘 통하고 친화력이 좋은지 종업원에게 몰래 물어보러 다니고",
"1694558458": "나중에 위험할 수도 있겠어…. 돌아가서 알려주자",
"1696185594": "이상한데… 넌 우리한테 붙잡히기 전부터 이미 철창 안에 갇혀 있었잖아?",
"1696264442": "하지만 나머지 구절은… 음… 저도 잘…",
"1699353850": "우림의 오염이 줄어들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돼…",
"1701341434": "휴… 근데 내 방법이 잘못됐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아무리 그려도 느낌이 안 살아",
"1701677306": "예쁘고, 맛있고, 기개도 느껴지는 데다가, 예술적으로 보여야 하고 격식도 있어야 한다라…",
"170349818": "응, 이제… 닐루가 활약하는 것만 지켜보면 되겠네",
"1708136698":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세요",
"1709296890": "이렇게 하죠. 다이루크에게 전해줘요——경계 구역을 이미 설정했고, 주민들은 모르는 상태니까 상대도 바로 알아차리진 못할 거라고요",
"1711303930": "걱정하지 마, 신의 눈은 없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베테랑이니까",
"1712341242": "하아, 재미없긴",
"1712546042": "(엥? 그런 거야?)",
"1720460538": "확실하니 걱정 말게. 기사단 본부 꼭대기에 로렌스 가문의 깃발을 걸어주기로 한 약속 잊지 말고",
"172383461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726227706": "층암거연의 지하수는 물 원소 함량이 무척 높아. 그래서 일부 특수한 집결지에서는 네가 낚은 수초 같은 수생식물이 자라곤 하지",
"1726541050": "여행자? 정말 잘 오셨어요!",
"1730654458": "사소한 일을 좀 처리해야 돼서, 금방 올게요",
"1735308538": "그나저나 혹시 그 기계 꽃게 못 봤어?",
"1740042490": "예전에는 외지에서 장사를 했고, 평소에는 와인 축제 기간에만 돌아와서 가게를 여니 본 적이 없는 것도 당연해",
"1744210170": "이런! 전단지가 쏟아졌어…",
"1746387194": "말로만 부럽다고 해선 행복을 찾을 수 없어. 원하는 게 있다면 행동에 옮겨야 해",
"1748363514":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1754545402": "……",
"1758920954":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773559034": "그 사건이 아니야… 지난주에 약속했던 그 일 때문에 왔어…",
"1774873850": "대체 무슨 일이길래…",
"177509626": "그거 엄청 중요한 물건이잖아!",
"1781192954": "페이몬은 정말 단순해",
"1783729402": "난 뱀 곡예를 업으로 삼던 우림 주민이었는데, 최근 항구로 이사 와서 기예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1784795386": "하긴, 아카데미아의 명령이니…",
"1785069818": "그래, 하지만 위에 올라가면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지. 하지만 죄악은 과거의 이름처럼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179111162": "휴… 그래서 마음먹었지. 누군가 날 도와준다면, 그 사람에게만 알려줄 거라네…",
"1794474234": "어쩌면 그는 아란야니 여왕의 곁으로 소환되었을지도 모르고",
"1802787066": "알겠습니다, 감찰관님",
"1807342842": "아… 맞다! 동욱 얘기를 하느라 까먹을 뻔했네…",
"1807840506": "그래서 난 그녀를 사막으로 「모셔」 왔고, 함께 유적들을 탐색했어",
"1808741626": "너무 부담가질 거 없어. 적어도 그 일을 조사할 땐 방해하지 않을 테니까. 「정직하면 겁날 게 없다」라는 말이 있잖아",
"181540090": "#{NICKNAME}(은)는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잖아? 뭐라고 하더라… 아, 맞다.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1815803130": "오, 소심한 아란나라네",
"1815807226": "암왕제군이 없는 리월이라, 괜찮겠나?",
"1822551290": "수고했어! 여행자, 이거 받아. 이 요리는 잠시 후에… 잠시 후에 다시 음미하면서 먹어 볼게…",
"1822696698": "페이몬, 그러면 안 돼…",
"1828507898": "…아니 세 명, 최소 세 명이야",
"1836507386": "단서가 없어서 찾기 힘들어요…",
"183977210": "등반해야 할 것 같네",
"1840951546": "응? 데인은 뭔가 알고 있는 거야?",
"1844278522": "누워있느라 아무것도 못 써서 마감일을 놓쳤어요",
"1844666618": "여긴 바다니까 그럴 일 없어. 기껏해야 물고기 정도겠지",
"1854430458": "우리가 접근해야 하는 3명의 목표 중 한 명은 수메르 분장을 하고, 이도(離島) 해변가에서 자주 산책을 해, 그래서 알아보기 쉬울 거야",
"1854512378": "하지만 다 나쁜 기억들밖에 없어",
"1857429754": "누구냐——!",
"1857778938": "하고 싶은 거 있어?",
"1860574458": "카에데하라 가문의 물건을 조사하러 오신 분들이죠? 쿠죠 님이 분부하셨습니다. 절 따라오세요",
"1861097722": "맞아요. 게다가 누구든 인간은 언젠가 죽기 마련이에요",
"1864590586":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제 동료와 월해정의 비서들이 먼저 평가를 진행하고, 계획을 실행하고 나서는 최종 효과를 중점적으로 보겠습니다",
"1870412026": "내 설명 좀 계속 들어 봐!",
"1870474490": "정말 어려웠어…",
"1878883578": "이 이야기는 왠지 낯이 익어요. 어디에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1881480442": "그래서 전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란나라 목각을 제작하려면, 수메르의 다른 곳에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1883471098": "직접 눈사람을 만들어본 적이 없거든. 집안이 엄해서 만들 기회가 없었지",
"1890045178": "#앗, {M#오빠}{F#언니}다! 오늘도 저랑 놀아주실 거죠?",
"189375738": "사용한 시간: {0}분 {1}초",
"1896428794": "여행자, 안심하고 탐험해도 좋아. 위험한 일이 생기면 내가 바로 달려갈게",
"189646074": "보아가 잃어버린 물건 찾기",
"1907578106": "됐어, 그분 의중은 추측하지 않는 게 좋아",
"1908745466": "시원시원하군… 그럼 부탁할게",
"1916695802": "#또 만나네요! {F#누나}{M#형아}!",
"1920107770": "보물 사냥단 잔당!",
"1923003642": "설산에 갈 수 있으면 아빠를 좀 찾아주실 수 있나요?",
"1923121402": "음… 뇌조의 힘이 그렇게 강했어?",
"1925786874": "실은 너도 이 꽃을 우리에게 준 적이 있어… 단지 네가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
"192592122": "지금은 진짜 짬이 안 나",
"1927866618": "토마 씨가 입양하면 안 돼요?",
"1929062650": "배를 채울 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중요하대",
"1929515258": "누군가 그를 돕고 있는 거군요",
"1934942458": "지금의 나는 너의 의식과 연결이 되어서 네 마음의 소리가 들리고, 네 의지도 느낄 수 있어",
"1935703290": "그 사건, 음, 알고 있지",
"1946766586": "뭐!?",
"1950095610": "그래, 우리가 가서 더 물어볼게",
"1954779386": "원소 에너지|{param7:I}",
"1958291706": "그 아가씨는…",
"195908858": "네가 봤을 때도 내가 인간미 없고 이득만 추구하는 상인 같니?",
"1960274170": "거짓말이에요",
"1964179706": "알겠습니다…?",
"1966626042": "엄청 맛있어!",
"1979788538": "이건 마죠리 씨가 추천한 거예요",
"1984588026": "이 아이들과 놀고 싶다면, 평범한 방법으로 다가갔어야지",
"1985272058": "다른 것도 있어요?",
"1987468538": "오케이!",
"1991665914": "그래",
"1992137978": "크로슬이라고 하는 스네즈나야 상인이 전에 저한테 자문을 맡겼거든요. 다 진귀한 광석에 관한 법률들이었죠",
"1993039098":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1993490682": "소라야, 소라야, 주변에 널려있어…",
"1995010298": "좋아요. 시원시원하시네요. 그럼 전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2004595962": "알아. 하지만 마코토가 얘기한 「꿈」이 진짜 영원함이라면, 쇼군이 없는 「찰나」도 두려워할 게 없지",
"2006777082": "열 받아! 또 부정은 안 하네!",
"2014285050": "주술 전문가는 없지만, 점성술사라면 한 명 있긴 해",
"2015284474": "흠… 괜찮으면 몇 주 동안 시간 좀 내줘",
"2019428602": "난 동료들도 없이 혼자 나왔어. 그리고 노인들만 있는 경책 산장에 뭐 건질 거나 있겠어?",
"2020776186": "꼭 모래폭풍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조심하는 게 좋으니께…",
"2025978106": "하지만 그 대답으로… 적어도 기분은 좋아졌어",
"2030414074": "…응?",
"2033116410": "보통의 선인들은 그 공간을 깨끗이 하고, 방해받지 않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계를 봉쇄해놔",
"204187898": "다음엔 말을 끝까지 해주세요!",
"2042734842": "어려움이라면 있었긴 하지만…",
"2050251002": "도금 여단이라니… 타지는 정말 항아리 지식을 만드는 사람인 걸까?",
"2051183866": "일리 있네…. 그럼, 저주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할 건데?",
"2053838074": "하? 뭐라고? 그런 말 할 거 같으면 저리 꺼져버려!",
"2054275322": "다시는 그를 만날 수 없지만 노래로 숲과 바람에게 알려줘서 그의 흔적을 남길 거야",
"2064493818": "에휴, 진짜 책이 좋은 건지 남들과 대화할 때 이야깃거리를 늘리고 싶은 건지…",
"2065343738": "이건 당신의 「꿈의 상자」예요",
"2072111354": "어? 난…",
"2073003258": "게다가 이렇게 어려운 일들을 처리했는데 수입이 하나도 없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군",
"2074210554": "콜록콜록, 괜찮아. 배달 금방 올테니 기다려보자",
"2074648826": "앞서 약간의 관리층의 변동이 있었어요. 그래서 장관님도 알겠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은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흔적도 없이 바다에 빠졌죠",
"2080222458": "무녀 외에 야시로 봉행 사람들도 엄청 많아…. 여기서 뭐 하는 거지?",
"208255226": "하지만 괜찮다네, 한 번 정도는 알려줄 수 있을 거야",
"208515322": "으… 저, 저도 모르겠다구요!",
"2085768442": "그건 왜죠?",
"2091251962": "아니면 우선 이 책부터 읽어봐. 독학으로 음유시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2092186874": "조각 중 하나는 제단에 있어. 그러니까 암호문도 분명 제단 근처에 있을 거야. 사실 이것도 에보시 님한테 된통 혼이 나고 수정한 거긴 하지만",
"2093342970": "망할, 억울하다고…",
"2095996154": "세 번째 문구에 관해서는…",
"2107047162": "상인님, 우인단한테 물건을 약탈당한 게 확실한가요?",
"2115058938": "이봐——이야기를 쓴 사람! 지금 근처에 있어? 행추 좀 도와줘!",
"2121320698": "어, 어때! 표정을 보니 정말 맛없나 보네…",
"2122602746": "이거 완전 호러잖아. 이런 곳에 왜 이나즈마 사람이 있는 거지?",
"2123104506": "눈앞의 종이에는 신경 쓰이는 문구가 적혀있다",
"212361466": "오! 그럼 부탁할게!",
"2124930298": "응, 세간에선 「남쪽의 왕누님」, 「북쪽의 괴조」라고 불려",
"2125928698": "데히야——!",
"2127626490": "나라 친구, 아란푸라탑이 생각한 건 풀 원소 반짝이야! 방금 나라가 본 것 중에 그런 반짝이가 몇 개나 있었을까?",
"2128481530":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모든 원인은 결과를 초래하지",
"212991226": "맞아! 각설이도 그런 멋진 말을 한 적 있지 참",
"2132618490": "문헌에서 수없이 읽어 왔지만,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되니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네",
"2138266874": "지금 분위기에서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이토 너도 오니 아니야?",
"2148528378": "쉽게 말하자면 우리 함대를 대표하는 배라고 할 수 있어. 사조성호를 본 해적은 뒤도 안 돌아보고 꽁무니를 뺀다고!",
"2151471354": "조각은 어떻게 됐어?",
"2156284154": "아무튼, 그 행사는 이 늙은이가 못 도와줄 것 같네",
"2156436730": "네네. 그럼 알고 계시겠군요. 지금 연하궁은 비정상적인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본디 아무도 없어야 하는 세계에 처음 보는 인간형 마물이 나타났죠",
"2160689402": "휴식도 일종 수행이야",
"2162353402": "혹시나 잃어버릴까 봐 가져오지 않고 일부 짐들과 함께 보니파츠에게 맡겨 뒀다.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짐을 되찾으면…",
"21755130": "그래서 이 일을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 역사도 검증할 수 있고, 전통도 이어갈 수 있고, 할아버지의 가설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잖아",
"2180268282": "닐루에 대해…",
"2182759674": "근데 뭘 넣으면 좋을까…",
"2188458234": "「어른들이 그랬다고?」",
"2193326330": "페보니우스 기사단 대단장이라면… 그 말로만 듣던 원정을 떠난 바르카지?!",
"2198001914": "To. 여행자\\n「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200635642": "원소 분말에는 독이 있잖아!",
"2207542522": "난 우리 일족이 충분한 물자를 얻을 수 있도록 이 길을 택했어. 처음부터 살아남을 생각은 없었다고!",
"2207812858": "난 오니족의 긍지와 선조들과의 약속을 더럽혔어. 내가 희생해야만 긍지를 되찾을 수 있다고!",
"2208040186": "저도 기사단의 작은 자선 판매 행사를 도운 적이 있어요",
"2209902842": "음, 여기서 짙은 바위 원소의 힘이 느껴져…",
"2213652730":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
"2220786938": "연금술 노트를 도둑맞았다고? 그리고 여행자랑 페이몬이 동굴에 들어가기 전까지 너랑 같이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고?",
"2223719674": "나와 함께 용병으로 일했던 동포 중에도 그런 녀석들이 있어. 내가 한때나마 그런 멍청한 놈들과 함께 일했었다는 게 부끄러울 정도야",
"2228623610": "명절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2232363258": "낭! 눈은 엄청 추워, 근데 진짜 재밌었어",
"2233951482": "한번 바꿔봐. 혹은 망치 손잡이 부분을 장식이나 모피 아니면 가죽으로 꾸민 다음 아이의 이름을 새기면 좋을 거야",
"2234038522": "「또」라니? 하, 우리가 두 번이나 만날 수 있었던 건 운명 아니겠어? 언젠가 그 이유가 밝혀지겠지",
"2238836986": "헤헤, 처음엔 나도 관심 없었어. 습격이니 뭐니 귀찮기만 했지",
"2241445114":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2244198650": "「오늘은 연을 날리다가 갑자기 줄이 끊어졌소. 쫓아봤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자리에 앉아 멀어지는 걸 쳐다만 봤구려」",
"2244212986": "너 같은 암사자를 만나다니, 저 사냥감 녀석들 정말 운도 없군, 하하",
"2245515514": "사실… 앵아 씨, 우린 「단약 거장」을 만나러 온 거야. 혹시 그 장인을 알고 있어?",
"2248644858": "어서 가서 조사해봐, 부탁할게!",
"2249824506": "나처럼 딱 봐도 타지에서 온 것 같은 사람은 이도(離島) 같은 곳에만 있어야 하지",
"2254791930": "저 녀석들은 다 강화된 것 같은데. 놈들의 힘은… 저 파란 갑옷에서 나오는 걸까?",
"2255331578": "쿠죠 마사히토 님이 야시오리섬의 재건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어.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구!",
"22584570":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이야기를 하다가 보수를 잊고 있었네!",
"2263845114":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22643786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64571130": "어쩔 수 없지, 우선 기사단으로 돌아가자",
"2266379514": "지금 가장 즐기는 음식이라면… 키미나미 요정의 무한 리필 레몬물이야",
"2276414714": "인연이 닿은 분이시군요, 안녕하세요",
"227873018": "습득력이 빠르네. 근데 여긴 좀 더 꼼꼼하게 해야 해…",
"2287738106": "#{NICKNAME}(이)라 해요, 반가워요",
"2293099770": "어휴! 아버지와 나는 안전한 길을 찾은 후에 돌아올게요. 티르자드 씨는 따라오기 싫으면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세요!",
"2310919418": "아하, 몰랐구나? 우림에서 자라는 이런 큰 버섯은 성에서 비싸게 팔 수 있거든",
"2316735738": "음… 우리 누가 거길 더 빨리 올라가는지 대결해 볼까? 근데… 무슨 색깔이었더라, 자꾸 까먹네",
"2332090618": "준비는 모두 마쳤어. 조금 있다 사람들이 저들을 아루 마을로 데려다줄 거야",
"2332715258": "다들 여기 있었구나. 얼마나 찾았다구!",
"2332756218": "너 같은 녀석은 설령 공짜로 일한다고 해도 우리 어르신은 받아주지 않을 거야. 흥!",
"2338279674": "그런데 나중에야 비료 가게에서 요리를 한다는 게 좀… 좀 그런 거 같아서",
"2343163130": "안될 건 뭐야? 이 섬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도 음악이 안 나오면 음악인에겐 더 이상한 일이야",
"235012346": "용 뼈의 꽃 결정을 내게 팔려고?",
"2352831738": "아직이요",
"235574522": "#{NICKNAME}, 이렇게 불러줘",
"2361976058": "아직도 따라오고 있다니, 정말… 흥… 끈질긴 놈이야",
"237641978": "헤헤… 어때?",
"2380991738": "정말 열정적이고 수다스러운 사람이야. 아마카네섬에 배달 오는 길에 마침 우리 축제를 알게 됐다나",
"2382012666": "이 자리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것만은 믿어주십시오",
"2389052666": "우리도 다를 거 없지. 이미 심연 속에 있으니",
"2389479674": "북두가 참가자들이 다 유명하다고 했잖아. 우리 상대는 어떤 사람일까?",
"2399539450": "그 아이… 동료와 함께 제련소에 주변에서 몰래 주운 폐기용 불량품 두 개와 같은 검이야",
"239971578": "그럼, 계속할게요. 시간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아직 많거든요. 여행자님이 응광 님을 위해 일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2399831290": "괜찮아요. 생각할 시간 충분히 줄 테니까 천천히 의논해 보죠",
"24046870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410349818": "엥?! 너희도 드발린 등에 타고 날아온 거야?!",
"2418783482": "클레가 즐거웠으면 좋겠거든요. 클레의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저도 같이 따라 웃게 된답니다",
"2419762426": "아란쿤티는 나라바루나를 본 적이 없어. 대신 아란판두가 얘기를 많이 해줬어",
"2422679802": "하 씨?",
"2424980730": "아무래도 대선장님께선 안 다녀본 데가 없어서 이런 작은 주점으론 성에 안 차나 봐",
"2427364602": "전 매일 아침 공터에서 목 푸는 습관이 있어요",
"2451469562": "그렇구나!",
"2454668538": "다른 사람이라면 믿지 않았을 테지만, 너라면 분명 문제없을 거야… 콜록",
"2454791418": "하지만 요즘은 좀 특별한 시기라 높으신 분들 모두 엄청 바빠… 방해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게 좋을 거야",
"2457409786": "합격 통지서를 받았을 때 낙관에 대현자님의 서명이 있길래, 대현자님이 직접 내 재능을 인정해 주신 줄 알았어",
"2459508986": "강공격 피해|{param8:P}+{param9:P}",
"2461328634": "지난번에 날 도왔으니, 나도 감사의 표시는 해야겠지?",
"2464266490": "괜찮아요",
"2468736250": "#{NICKNAME}, 다른 사람한테 이 일을 얘기해 보는 건 어때?",
"2476629242": "야! 감동받아서 그런 거야!",
"2479930618": "이건 날 도와준 데 대한 보수야. 받아줘",
"2480733434": "내가 너희들을 도울게",
"2490783994": "설마 네 가문은 예절을 중시하는데, 넌 딱히 신경 안 쓰는 거야?",
"2493102330":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2496834810": "「그 탐정이 진실을 밝혀내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내가 큰 죄를 저질렀고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겠다. 부디 가족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길」",
"2498057466": "페이몬은?",
"250131706": "혹시 어디로 갔는지 알려줄 수 있어?",
"250257658": "감우는 항상 야근했었지",
"2503881978": "#우웩… {NICKNAME}가(이) 고르게 해야겠어. 난 일몰 열매 맛을 먹고 싶어!",
"2504054010": "흥, 너랑 여행을 하면서 나도 놀고만 있었던 건 아니거든",
"2507934970": "저희한테 맡기세요",
"2508503290": "연비 씨, 이 「취각암」은 연비 씨에게 드릴게요. 이 정도면 보수로 충분하겠죠?",
"2511728890": "맡겨 주세요",
"2515656954": "그럼 아라타키파의 이미지가 더 좋아진다나, 나도 잘 모르겠어",
"2517026042": "그럼 이제 「심연 사도」가 이곳에 왔었는지 확인해보자고",
"2517380346": "「——여름은 사랑의 계절이자, 자유와 휴식의 계절이야. 이곳에 도착한 사람들이여, 부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즐겁게 지내길 바랄게」",
"2523454714": "그나저나 누님은 절 어떻게 이렇게 빨리 찾으신 거예요? 설마 마모루 너…",
"2538053882": "휴, 그럼 이 재미없는 일을 계속해야겠지…",
"2541104378": "연금 점괘의 결과",
"2545344762": "아란판두가 우리한테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했어. 만약 네가 곤란한 상황이면 우리가 널 도와줄 수 있으니까",
"2548615418": "#아까 그 엄청 엄청 크고, 불붙은 꽃처럼 {NICKNAME}을/를 보자마자 불 뿜고 그러면 안 돼!",
"2551806202": "다를 충분히 쉬었지. 그럼… 이 편지 받아. 그 네트라는 폰타인 사람이 전해달라고 한 거야",
"2556345594": "가게 안의 고양이에 대해…",
"256021754":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2561812730": "역시 내가 노력해보는 게 낫겠어",
"2564395258": "그렇다는 건…",
"2564465914": "그런 거였구나…",
"2566298874": "흥…!",
"2570691834": "잠깐만! 너 이름이 알하이탐이었지?",
"2571930874": "오늘 이 순간까지도 그대들은 내 영광이다",
"2575114490": "「천리」에 대항하는 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나라를 부활시키는」 사명을 소홀히 했어",
"2578214138": "그럼 사랑 이야기의 포인트가 없어지잖아!",
"2587949306": "전 당연히 「알겠어, 네 말대로 할게!」라고 했죠. 제 룸메이트는 우리 중에서 성적이 제일 좋거든요. 2등이랑 차이도 월등히 난다고요",
"259023098": "물론 이 이야기에서 마라나 화신의 모습은 다양하게 묘사되네. 대지를 박차는 맹수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지…",
"2594804986": "맞아, 다시 고증해봐야 할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략적인 틀은 잡힌 셈이지",
"2597165306":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608348410": "???",
"261173682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613618938": "이나즈마에는 가본 적 있니?",
"2622079226": "응… 그래… 기록해뒀으니까 내게 맡겨. 관련된 정보를 입수하면 바로 연락할게",
"2623422714": "후… 고맙소,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군…. 사상자라도 생기면 정말 면목 없을 테니까…",
"2636901626": "「악의를 품은 우인단의 자업자득」이란 말을 훨씬 쉽게 받아들일 테니까",
"26383045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46586618": "아니, 「나의 부름을 들어라」가 아니라 「나의 소원을 들어라」야. 휴, 이걸 언제 다 외워",
"2648956154": "크흠!",
"2652028154": "그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게 뭔지 아니?",
"2655360250": "응! 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이야",
"2655530234": "난 이 특별한 시기가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확신해",
"265640882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657451258": "저 친구, 작년에도 저 소원 빌었거든…",
"2658564346": "「아란나」…",
"2659364090": "「동물 짐꾼 대왕」은 짐을 나르는 거대한 짐승인데, 목격자들 말에 의하면 어마어마하게 무섭고, 동쪽 어떤 구역에 배회하면서 사람만 보면 공격한대…",
"2660624634": "여행자, 생일 축하해! 우리가 선물을 준비했으니 받아줘.\\n많은 성원을 보내줘서 고마워. 대륙 어디에 있든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랄게",
"2676654330": "응?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267786490": "어떻게 해야 「바람 내음」을 잘 녹여낼 수 있을까?",
"2679191802": "음… 여행자, 차라리 네가 이 녀석의 파트너가 되어 줄래?",
"2679769338": "요이미야 언니, 고마워! 언니도 빨리 와서 우리랑 놀아주기다?",
"2680374522": "몰래 화약을 터트린다면 저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어",
"2680969466": "어쨌든, 그래서 「최초의 경작기」가 몬드에 왔었다는 건 맞는 거네?",
"2681082": "근데 난 왠지 노엘이 리사한테…",
"2692217082": "넌… 아, 외국에서 온 여행자구나. 무슨 일로 날 찾는 거야?",
"2692627706": "실례합니다. 궁사님, 전에 말씀하셨던 「그 일」은 저희가 잘 처리했습니다",
"2695392506": "소등을 날리면서 소원도 빌 수 있다던데… 우린 어떻게 만드는지 도통 모르겠어",
"2699977978": "그 두 아이가 무사히 돌아오고 마이크가 나한테 보고만 해주면 돼",
"2700282106": "…데려온 사람이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적은 것 같은데",
"2706581754": "안녕히 계세요…",
"2707028218": "시간을 들여 직접 만든 먹거리를 알베도한테 챙겨준다…",
"2709698810": "몰라",
"2709782778": "휴, 참! 이건 네 거야. 쭉 들이켜",
"2712575226": "아니, 한 번도 본 적 없어. 오늘 점심 식사 때 처음 보게 될 거야",
"2715056378": "짭짤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로 입맛을 돋우고, 국물은 소화를 돕지. 음! 지금 당장 먹고 싶네",
"2715901178": "도와줘서 고마워. 나도 소백이한테 약재 좀 처리해달라고 했어. 이것들도 방앗간으로 가져가자",
"2724313338": "아, 왔구나!",
"2724499706": "야영지에 못, 나무판자 그리고 밧줄 있어?",
"2733163770": "남동쪽? 큰일이야, 가는 길에 일반인도 있을 텐데…",
"2734777594":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원래는 샤파카트라 불렸고 어릴 때 수메르성을 떠나 이 마을에 왔다 카더라",
"2735261946": "우리에게 적개심만 없다면 못 알아들어도 상관없어",
"2737046778": "어디 보자… 윽, 구라구라 꽃꿀… 화염꽃… 그리고 번개 치친 날개의 분말…",
"2738234618": "하지만 숲에서 버섯을 채집할 때도 버섯몬이 공격하기 전에 미리 언질을 주는 건 아니잖아?",
"2742778106": "너희가 안수령을 일으킨 거였어? 그럼 처음부터…",
"2746090746": "자자, 빨리 가봐!",
"2750785786": "잘 갖고 있기만 하겠다고?",
"2757798138": "통이 큰걸!",
"2761424122": "네. 좋은 참고가 되겠어요…",
"2763061498": "우선 우리 이 비료 더미에서 좀 벗어나 볼까…",
"2766004474": "아, 내 의뢰를 본 거지?",
"2766146810": "당연하지. 우린 엄청난 모험을 많이 했거든",
"2766665978": "응? 여행자랑 페이몬이야?! 나야, 베넷!",
"2767378682": "준비됐어?",
"2776609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78402042": "아, 그렇구나.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은 실종된 게 아니야. 오빠들은 바나라나 밖에서 아주 오랫동안 「요리 수행」을 하고 있어",
"2778735866": "정말 각청을 설득할 방법이 있는 거야? 응광도 속수무책인데…",
"2780729594": "어느 날, 전 가르시아가 아주 이상한 옷을 입은 걸 발견했어요. 옷에는 무슨 도안 같은 게 그려져 있었죠",
"2782180602": "봉행소에서 제비꽃 열매를 팔아? 그럴 리 없잖아!",
"2784950522":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
"2786764026": "난 꼭 진실을 알아야겠어",
"2788154618": "아직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어. 그것도 잠시일 뿐이겠지",
"2792085754": "오늘 다시 오게 됐네요…. 험준한 산줄기와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마치 무릉도원 같아요",
"2792195322": "준비됐어!",
"2793368826": "그렇구나…",
"2799233274": "#그만 놀려, {NICKNAME}, 얼른 고삐를 건네줘",
"2803394810": "그러니까, 간조 봉행 가주를 직접 만나러 가자고?",
"2807193850": "부디… 비경의 변화 규칙을 빨리 알아낼 수 있길",
"2818907386": "보수는 다른 사람에게 줘야겠네요",
"2821447930": "그랬구나.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관습은 그대로라니 정말 기뻐",
"2822318330": "하하, 나도 늘 그러려고 하는데 업무가 많아지면 엉망이 된다니까. 순서를 정하는 걸 완전히 까먹게 돼",
"2830649594": "하지만 이번엔 아주 뜻깊은 행사인 만큼 수녀님 모두가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구요",
"2831357178": "그럼 「버터 생선 구이」 하나만 만들어줘. 이건 내가 방금 준비한 레시피야",
"2831988986": "저는 그래도 막부 사람이 맞지만, 제 옆에 있는 이 분은 아니에요",
"2833128698": "쿠죠 사라 씨 계신가요?",
"2835261690": "아… 배고파",
"283640058": "그건 아니고, 한참을 춤추는 것처럼 손짓하더니 이걸 주더라고…",
"2837470458": "사실 보물 사냥단한테 잡혀서 보물의 행방을 추궁당할 때도 논문 쓸 때보다는 나았던 거 같아",
"283972858": "하이파시아는 무사해.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을 거야",
"2843887866": "사진을 찍고 다시 여기서 만나자",
"2848695546": "최근 약심 선배님의 초청을 받아 경책 산장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관중들이 거의 어르신과 아이들인데, 즐겁게 봐주셔서 저도 무척 자랑스러워요",
"2850363642": "장미는 가장 중요한 약초인데… 마물로 변해 도망치다니!",
"2850369786": "소모전으로 가게 되면 큰일인데…",
"2856836346": "매를 미리 좀 맞아두는 게 낫죠…",
"2859888890": "제 사명은, 여행을 하는 거예요",
"2859976954": "500모라는 일시불로, 질문은 나중에 하지",
"2865645818": "내가 따라 해볼게, 이렇게 말이야",
"2870599930": "요즘 야박석을 구할 수가 없어서 나도 골치 아프다고…",
"2878821626": "아마 츠루미가 그 애의 존재를 유지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2879866106": "사람들이 기념할만한 일을 했을지도 모르지",
"2881499386":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2881859834": "음… 아란마가 아란나에게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무슨 준비를 말하는 거지?",
"28840186": "흠",
"2884277498": "하… 하지만…",
"2891785466": "소, 어떻게 된 거야!",
"2901346554": "폭포를 주제로 해요",
"2907386":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2909773050": "「30인단」… 우리는 그 녀석들처럼 정부를 위해 쓸데없는 심부름이나 하는 충견들이 아니야",
"2912015610": "안수령이 폐지되고, 신의 눈이 돌아왔어. 아버지가 남겨주신 검을 잡을 때마다 과거의 염원이 불타오르는 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2924088570": "덕분에 벗어났어요",
"2924438778": "아직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미안하오",
"2925695226": "저기… 사람 같은데?!",
"2926725370": "아주 똑똑해. 각자에게 맞는 미끼를 뿌렸군",
"2927280378":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29354234": "하지만 먼지로 만든 것은 쇼군이었어요",
"2935757050": "음, 그럭저럭… 걱정하지 마. 그보다 극장의 무대를 다 고쳤어. 가자, 보여줄게",
"2945723642": "명검, 갑옷, 보석, 황금… 아무것도 없어",
"294920442": "기운 내! 다른 사람에게 지면 안돼, 상대가 자신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넌 절대 약하지 않아!",
"2950366458": "#잘 가. 나무의 왕, 풀의 왕이 나라{NICKNAME}을(를) 보살펴줄 거야",
"2955275514": "#{NICKNAME}, 방금 클레랑 상의해봤는데…",
"2957976826": "허공은 너무나도 위대한 나머지 제가 조금만 사용하는 것만으론 티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조금」조차 다 못 쓸 만큼 충분한 양이었죠",
"2959195386": "맞아! 지언이 적절한 공사가 있으면 흑암 공장부터 작업에 투입한다고 했어!",
"296341754": "이미 검은 진흙에 이끌려온 몬스터 수가 너무 많아…",
"2967617786": "과거의 많은 이야기는 나라바루나가 바나라나에 도착한 후부터 전해졌어",
"2969166074": "흠, 실례지만 노석도 진귀하고 전달변의 부채도 평범한 물건은 아닙니다. 이렇게 교환하면 둘의 가치만 떨어질 거예요",
"2972856570": "분명 당신이 말하는 「누구도 방문한 적 없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누구도 찾지 못한」 연구자료도 찾을 수 있을 거고!",
"2974950650": "#응!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함께 여행하면서 너의 노래를 쓰고 싶어!",
"2975911162": "그럼 난 이만, 잘 다녀 오라고~",
"2981581050": "아… 너… 설마 날 잊어버린 거야?",
"2992490746": "하하, 내가 넌 운이 정말 좋다고 했잖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2993318138": "응, 둘 다 뜻깊은 일이니까 다 같이 파이팅하자!",
"2994781434": "오백 년 전이면, 켄리아가…",
"2995777786": "아니야, 아무것도. 여기까지 소등 가져다줘서 고마워",
"3000770810": "그랬군요",
"3005775098": "그럼요! 반드시 그럴 거예요…",
"3007789306": "너구리 밥만 아니면 좋겠는데",
"301015290": "모두 클레와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초대했어. 우리 클레와 멋진 여름을 보내줘서 고마워",
"3015321850": "뭐 어때? 모처럼 엄청난 사냥감이 나타났는데, 그냥 보내주면 도박으로 진 빚은 어떻게 갚게?",
"3016545530": "알폰소에 대해…",
"3019611386": "돌아왔구나!",
"301991162": "낭, 시바스케 도와준다!",
"3020103930": "응, 좋아. 무라타는?",
"3024448762": "숲을 겨우 빠져나왔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어지러워졌어요…",
"3030886650": "다행인 건 쿠죠 카마지 님이 결국 쇼군님의 신뢰를 얻어냈다는 거지. 그러지 못했더라면… 휴, 생각만 해도 무섭네",
"3043210490": "됐어, 신경 쓰지 마. 자, 전에 약속한 선물이야. 이 「소등」을 너희에게 줄게",
"3046368506": "아흐마르의 눈은 이 신의 항아리 지식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 그들은 그 안에 있는 힘이 적왕의 힘이라고 믿고 있거든",
"3048686842": "안녕! 이쪽 땅은 다른 곳이랑 좀 다른 것 같은데, 따로 쓰이는 데가 있는 거야?",
"3057501434": "싹둑싹둑, 펑펑!",
"306168058": "근데 그 책을 쓴 사람은 대체 누굴까? 왜 이런 주문을 쓴 거지? 이게… 나중에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까?",
"3064007930": "우린 당신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3073352954": "음, 무슨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조언을 하나 해줄게…",
"3078827258": "난 「푸르시나 볼트」를 검사하고 있었어. 그나저나 리월의 광부들은 힘이 정말 센걸, 단둘이서 푸르시나 볼트를 여기로 옮겨온 걸 보고 깜짝 놀랐어",
"3079477498": "당신은… 가르시아?",
"3080731898": "근데, 신경이 좀 쓰여…",
"3081324794": "야옹… 야옹!",
"308376826": "한쪽에서는 알록달록한 버섯과 열매를 굽고 있었고, 모두의 눈앞에는 무지개 같은 한 폭의 그림이 펼쳐져 있었어…. 아아, 정말 아름다웠지",
"3084721402": "그러니까… 넌 카우틀랴한테 속은 게 아니라 오히려 그를 이용하던 거였어? 네가 우인단의 악당이었다니!",
"3093736698": "어쨌든 전쟁을 하면 다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지. 막부군이 결국 승리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흉터가 남을 수도 있어",
"3095351546": "여기 있었구나! 너희가 남긴 단서를 보고 동료들이랑 바로 쫓아왔어",
"3096954106": "미카게 용광로의 사고는 저항군과 관련 있는 일이지만… 막부의 정책은 정말 냉혹하고 잔인해",
"3097425146": "윗사람이 벌을 내려 가문이 몰락하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어요",
"30988722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100781818": "다음에 또 와. 모든 일이 순조롭길 바랄게",
"3105508602": "우리 비마라 마을은 별로 볼 건 없지만 아주 평화롭다네. 편히 쉬다 가게",
"310589690": "으… 애매모호한 명령밖에 못 찾았어! 아, 그리고 이거! 바람에 말린 꽃도 있었어!",
"3107451130":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107600634": "혼자서 이렇게 멀리 오지 마세요",
"3108646138": "찾았어! 이 반지인 것 같아!",
"3110899962": "설마 작업구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3111467258": "섬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는데 당연히 와봐야지",
"311245050": "놈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우리의 가장 큰 경쟁 상대는 카라칼단 녀석들이잖아. 이번에 돈을 많이 준비했던데 절대 방심하면 안 돼",
"3114275066": "축성 비경: 경칩",
"3135255802": "좋아",
"3135343866": "그 대가로 제가 아는 걸 다 말할 테니… 제발 한 번만 살려주세요…",
"3136232698": "정말 있다면 새로운 곳에 갈 때마다 내가 항아리를 열면 해결 되니, 입 아프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
"3141017850": "아닙니다. 그렇게 심취하신 모습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놓이는걸요",
"3141540090": "하얀 털도 슝슝할 수 있고, 노란 털도 슝슝할 수 있어. 그러니까 하얀 털이랑 노란 털은 있어",
"3142567162": "그럼 어떻게 하죠? 순찰관님, 제발 좀 도와주세요!",
"3144369402": "그리고 수정은… 음, 어떤 희귀한 광석으로 만들어진 결정체예요. 빛이 투과되는 걸 보면 뭔가 특별한 용도로 쓰이는 것 같네요",
"3148776698": "이건 보수가 아니라 새 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는데…",
"3148796154": "너도 그랬잖아!",
"3148903674":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해 봤어. 아마노 씨와 안도 씨에게 인근 주민과 상가의 행적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 결과,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은 거의 배제했어",
"3151769850": "만나서 반갑데이. 뭔 일 있나?",
"3160552698": "그러니까 「풍마룡」 말이야",
"3166946554": "와! 엄청 두껍네!",
"3169867002": "약 배달이 끝나면 다시 나한테 와. 보수는 미리 준비해둘게",
"3172424954": "「영원의 반석에 죄를 봉하고, 지나간 죄는 더 이상 묻지 않으리」",
"3174485242": "알겠소, 새로운 동료에게도 상황을 설명해주는 게 좋겠군",
"3175986426": "그걸로 날아가다 도중에 물에 빠지기라도 하면…",
"3183015162": "아! 그러면… 류운차풍진군이 어떻게 말했더라…",
"3183162618": "후후, 어쩌면 제가 너무 융통성이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우스운 꼴을 보였군요",
"3186403578": "그런 거였군, 이 섬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네",
"3188745466": "아, 참, 그리고 말씀하신 조사 보고서입니다…",
"3191391482": "하지만 길법사는 알아, 너희는 좋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길법사는 너희를 따라 배워야 해",
"3192239354": "좋아, 알겠어",
"31924474": "근데… 네가 와줘서 기쁘네",
"3193359610": "「근처에 고기를 던지지 마십시오. 고기를 던져서 머리깃 호랑이를 배부르게 하는 것은 부적절한 안전 유지법입니다. 오히려 머리깃 호랑이를 이곳에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3195662586": "부유석이요?",
"3199457530": "그래서, 도움을 청한 사람이 바로 너야?",
"3200480506": "근데 걸려 있는 소원패는… 뭐가 적혀있는지 전혀 알아볼 수 없어.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거야…",
"3201194234": "어서 준비하자. 일단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봐야겠어",
"3202040058": "절 믿으세요. 라픽 씨가 전에 골랐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재료니까",
"3204764922": "하지만… 하하하… 난 여는 방법을 아직 잘 모르겠네",
"3209873658": "저는 눈이 보이지 않아서 남들처럼 마음껏 뛰놀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이 축제 덕분에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원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말이에요…",
"3214225658": "…하아, 정말 맞는 말이야 고기마루 씨, 그 말을 듣고 타지 않는다면 난 사나이가 아니겠지",
"3214533882": "내부 구조를 확인하게 되면, 학계를 뒤흔들 발견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3220343034": "하지만 넌 아마 나보다 더 위대한 신이 될 수도 있을 거야, 후후",
"3225224442": "나, 난 모르지…",
"3229001978": "이해합니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아가씨는 쿠죠 님의 보호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3229632762": "성질부리는 어린아이가 만취해서는 안 되잖아…",
"3231015162": "그렇군요…. 음, 맞아요. 저도 얼마 전에 들은 소식이에요",
"3246313722": "당연하지. 생선 살코기, 동물 고기, 물에서 자라는 풀, 그리고 쌀이 들어갔었어",
"3249711354": "#어? 왜 도망갔지? 분명히 안전한 곳에 숨어있을 거야…. {NICKNAME}, 어서 아란나쿨라를 찾으러 가자",
"3250439418": "어찌 됐든 요새 허구한 날 지기만 해서 이제 한계라고 생각했는데",
"3254777082": "여기는 「소원패」를 파는 곳이에요. 이나즈마 사람들은 「소원패」라 불리는 오각형 목각패에 소원을 적어 행운을 빌죠",
"3260586234":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3262722298": "가버렸네. 요즘 다들 각자 할 일들이 많나 봐…",
"3265359098": "이 녀석들을 해치우고 나면, 나머지 보물 사냥단도 좀 잠잠해질 거야…",
"3269791994": "고마워 백출!",
"3270532346": "내가 관찰한 바로는 나라들은 기록을 위해 이런 물건을 쓰더라고. 안 그럼 나라들의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혼란스러워져 이야기를 만들기 힘들다고 들었어",
"3271017722": "아니다",
"3271555322": "같이 수다 떨까?",
"3275638010": "호? 설마 이걸 말하려고 날 영원의 명상에서 깨운 건 아니겠지?",
"3278134522": "(하나치루사토 씨는 모르나 봐…)",
"3280549114": "걱정하지 마. 이번에는 정말 모라로 줄 거니까",
"3283016954": "페이몬, 설마 날 버리는 거야?",
"3283642618": "좋아, 그럼 지금 당장 가자. 독자들은 분명 날 이해해줄 거야!",
"3287325946": "태도…",
"3288101114":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역시 너한테 배울 점이 많네",
"3289999610": "광부의 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다면, 자기의 두 손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구한다면… 생명의 더욱 심오한 의미를 느낄지도 모르겠어",
"3291602170": "맛있을 것 같다고?",
"3293875450": "아, 설마…",
"3303606522": "(길법사에게 사진에 대해 설명한다…)",
"3304997114": "구경만 하도록, 내가 해결하도록 하지.",
"3321217274": "맞아. 간단하게… 반드시 간단해야 하지. 그 변환기는 너무 복잡해…",
"332123386": "응! 아란슈드라카도 「채곡가」야",
"3321862394": "저희가 이 사람을 잡았을 때 마침 수상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어요",
"3330201850": "하하, 이 물건들은… 그들이 훔칠 수 있는 게 아니야",
"3333711098":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355068666": "아!",
"3363892474": "맞아, 「뇌전오전」에 관한 이야기는 이로도리 축제에서부터 알았을 거야",
"3370363130": "……",
"3371007226": "낮엔 같이 산책하고, 자기 전엔 같이 유연 체조도 같이 할 거예요",
"3377414394": "너도 알다시피, 역할연기는 내 특기거든",
"3378714874": "어떻게 그걸…!",
"3385690362": "인연이 된다면 다시 보자고",
"3389495546": "소설에 대해…",
"339035386": "괜찮아요",
"3390445818": "#현자들은 줄곧 {NICKNAME}을(를) 가장 경계해왔고 자신의 계획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으로 여겼지",
"339083514": "하지만 초청장이 없는데도 이 배에 계실 수 있다니요. 보통은 쫓겨나거든요",
"3394852090": "무슨 일이에요?",
"3395778810": "어서 내려와! 여기에 무대를 설치하면 안 돼! 노래를 못하면 부르질 마, 노래도 못 하면서 무슨 공연이야",
"3396916474": "우리 소대 정비소는 해역 한가운데 있는 섬에 있는데 지금 야코프 상태가 이래서 먼저 그를 그곳에 보내야 할 것 같아",
"3398887674": "당신의 의식으로 이루어진 공간인 거죠?",
"3401118970": "그럼 부탁할게. 걱정하지 마, 보수는 충분히 준비할 테니까",
"3406516474": "총무부에서 보내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좀 오래 걸렸어",
"3407037690": "알겠어",
"3408511226": "선생님, 우리 돈 아껴 써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수메르로 갈 경비가 모자랄 거예요",
"3423149306": "날 구해줬으니 사례를 하고 싶은데… 이것들을 받아줘",
"3426015482": "뭘 멍하니 있나, 야에 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어서 돌아가자고",
"3429005562": "감사해요, 역시 각청 님은 제가 생각한 대로… 따뜻하신 분이군요",
"3429921018": "무슨 좋은 일이 있을지 정말 기대돼…설마, 히비키가 돌아오는 건가…",
"3431038202": "맞다, 당신은 왜 여기서 소재를 찾고 있나요?",
"3434745082": "아! 죄송해요, 손님에게 푸념이나 해버리다니…",
"3438905594": "홀가분하네요",
"3440476410": "사실 별문제 없어요",
"3444197626": "역시 너희들이었구나. 아이들 말 듣고 대충 짐작하고 있었어. 괜찮아, 너희 탓이 아니니까",
"3446421754": "으… 시바스케는 의심이 정말 많네",
"3448308986": "아니에요! 이번 이벤트는 정말 모험적일 거예요!",
"3451462906": "그렇네, 넌 학생이잖아. 왜 사냥을 하러 가려는 거야?",
"3451623674": "그러니까 이오탐과 알폰소를 제외하고 비마라 마을 사람들은 이 일을 모른다는 거네…",
"3452522746": "(대화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3454870778": "응? 여행자구나. 왜 또 이런 시기에 만나게 된 걸까… 넌 정말 운이 없는 거 같네",
"3456724218": "이도에 대해…",
"3457972474": "음… 이 둥글둥글한 화석들을 보니까——진짜 바다거북 껍질같이 생겼어! 난터크 말이 사실인 건가…",
"3459605754":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346130682": "휴…",
"34636026": "내가 낚시를 잘하는 건 맞지만 사실 난 사막에서 자랐어. 사막에도 오아시스는 있는데 거긴 물고기가 거의 없거든. 어렸을 땐 물고기가 뭔지도 몰랐지",
"3468731642": "우리가 만든 결과물이, 우리가 치른 대가가 아무리 작았대도 실제로 존재했으니까",
"3469529338": "정말…?",
"3470503162": "촌장 집 근처에서 우리 이야기를 엿듣던 사람이 너였구나",
"3473069306": "정말 못 말리겠네요…",
"3473899770":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어서 출발해",
"3474891002": "…방금 그 말은 하지 말걸…",
"3475086586": "하하, 되게 낭만적이지?",
"3478925562": "내 상선 회사가 생기고 나서는 직접 항해하고 모험하는 일은 없어졌어",
"3484792058": "원소 에너지|{param6:I}",
"3488640250": "음, 여긴… 이렇게 쓰는 게…",
"3492245754": "모나가 원래 이렇게 돈이 많았었나…",
"3495728378": "직업상 나는 아카데미아의 풍기관이야. 하지만 긴장하지 마. 지금은 근무 시간이 아니니깐",
"3498754298": "사실 난 선조께서 남겨주신 보물을 찾고 있었어",
"3499757818": "탈영이랑 식량이 어떻게 같아?",
"3506687226": "그러니까… 여긴 음식도 맛있고 환경도 근사해서 해등절을 감상하기엔 딱이라고",
"3509080314": "「마사노리」…「마사노리」… 이것이 내 이름인가?",
"351235404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515774202": "짠, 이게 연금술로 만든 꽃이야. 알베도가 그러는데 이건 완전 그냥…",
"3524905210": "휴… 고마워, 큰일 날 뻔했네",
"3525037306": "도망쳐봤자 소용없어. 얼른 나와",
"3526852858": "잠깐, 이게 아니잖아…",
"3528371450": "오늘도 수정석 사러 오셨나요?",
"3539536122": "두린은 「신에 필적할 존재」나 「신과 관련 있는 존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
"354021626": "응! 그럼 부탁 좀 할께. 난 먼저 가서 준비 좀 할게",
"3546287354": "내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적 장치의 원리는 모두 동일해. 일부는 날 수 있고 일부는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지만…",
"3551197434": "전 모라가 필요해요…. 조사도 해야 하고, 뒤에서 제 험담을 하는 사람들의 입도 막아야 하거든요…",
"3551869178": "하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간절히 바라는 거야",
"3553604858": "어디 좀 봐봐. 그래, 이건 내 비콘이야!",
"3553716474":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전에도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어, 최근에는 그 느낌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아",
"3557415162": "——로렌스 가문은 숙부가 꿈꾸신 대로 될 수 없고, 절대 돼서도 안 돼요",
"3568634106": "파란색으로 표기되어 있고 천문학, 점성술학 등 학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569583354":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 시 충격파를 방출한다",
"3569722618": "그는 내가 왜 탐정소를 떠났는지도 생각해 본 적 없을 거거든",
"3575714042": "맞아요, 정말 조용해요",
"3575999738": "응, 왔다 왔어!",
"3576787194": "방심했어…",
"3591558394": "너 방금, 「뇌조는 죽었어」라고 말하려 했지?",
"3591586042": "잘 들어. 오늘부터 아라타키파의 「법도」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3593907450": "이야기꾼한텐 언제 간 거야? 나도 부르지 그랬어",
"3595191546": "응? 그렇게 오래 같이 있었는데 왜 직접 말하지 않은 거야?",
"3598700794": "그래요",
"3599940858": "아니야, 그럼 네가 너무 힘들잖아",
"3601959162": "무슨 상황인지 알겠어",
"3602917626":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야 맛있을 것 같아",
"360372474": "응! 가자!",
"3603746042": "그럼 가서 볼일 봐.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
"361250042": "후후, 자신의 물건을 돌려받고 싶은 건 당연한 일이잖아",
"3617837306": "선인의 지혜는 당연히 뛰어나지. 게다가 주위 사람도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 산속에 은거하는 선인이지만 사람들과 가깝게 연결돼 있어…",
"361827578": "휴가도 이제 끝이 나는구나…",
"3618435322": "하하, 체면 살려줘서 고마워… 전에 허가도 없이 너희를 들여보내서 윗사람한테 된통 혼도 났다구…",
"3618669818": "헤헤",
"3619817722": "#{NICKNAME} 대장? 돌아왔군요!",
"3619839226": "서, 설마 다음은 제 차례 아니겠죠…?",
"36225927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624876282": "응, 이제 내게 맡겨,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3630381306": "전이랑 같아, 활을 쏴서 과녁에 맞히기만 하면 돼",
"3631176954": "닌자견의 계약 방법은 나도 소문으로 들은 거지만, 닌자가 닌자견을 선택하고, 닌자견을 이겨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해",
"363324666": "극한의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한 건 부사에게 있어 좋은 일일지도 몰라",
"3635542266": "「…빛이 어두워졌다… 수정석 램프는 네 시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3635560698": "꽃이 정말 예뻐요",
"3639943418": "난 봉인이 약해졌을 때 깨어난 또 다른 힘이야. 혼자서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서 인간의 몸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네",
"3640529146": "맞아! 「갈색 고양이 아저씨」도 레이저를 응원하고 있어",
"3640603898": "와——정말 아름다워",
"3643738362": "아까는 분명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반나절 휴가를 내셨는데, 왜 갑자기 약재를 캐러 가시는 거지…",
"3645613306": "음… 알겠어…",
"3647814906": "맞아요, 게다가 저희 같은 부상자들이 전쟁 후유증이 그렇게 심할 줄은 몰랐어요. 토도로키 씨가 가져오신 약 때문에 살았습니다",
"3651015930": "쳇…",
"3653502202": "멈춰! 다들 당장 멈춰!",
"3654231290": "길가다 마물을 만나서 처리했어",
"365526266": "진심이에요?",
"365696250": "그건 네 생각이겠지",
"3660147962": "난 그게 아이들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해",
"3661887738": "집으로 돌아가라고…? 신은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정말 알고 계신 건가…?",
"3671930106": "그래도 정원으로 초대해 줬잖아…. 우리한테 거부감은 가지지 않는다는 뜻 아니겠어? 한번 가보자",
"3675155706": "무슨 일 있어?",
"3676297466": "이 향수는 정신을 맑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는 데다 땀 냄새도 가려줄 수 있어. 매일 땀 냄새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잖아?",
"3677881594": "여행자시군요. 그럼요, 이젠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했잖아요",
"3680276730": "크… 겠지…",
"3682563322": "유곡에 피어난 난초",
"3683485946": "한번 가보는 게 좋겠어… 그렇게 높은 곳까지 무사히 오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
"3686779130": "응!… 근데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 다운 와이너리의 그분은 사실 술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뭐랄까, 마시든 안 마시든 개인의 자유니까",
"3687711994": "순찰이 이렇게 짜릿한 거였구나. 하, 하나 배웠네, 하하핫",
"3688146170": "페이몬, 너 점점 똑똑해지는 것 같아",
"3700743418": "하하하, 미안. 본론으로 돌아가서…",
"3702291706": "격렬한 연주 악보·극한 난이도 해금 완료",
"3705655546": "저 두 사람 정말 의욕 넘치네. 주변에 폐를 끼치진 않겠지…",
"3717216506": "새로 왔나? 잘 됐군. 나도야!",
"3728693498": "그래, 영웅이 돼야만 사람들이 해등절에 기억해준단 말이야!",
"3732169978": "앗… 맞아!",
"3740914938": "바자르에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의식과 대화하게 되다니, 흥미롭군. 이것도 축하연의 일환인가?",
"374358266": "죽첨을 주세요",
"3751248122": "설마 지바시리 시험은 더 지독하기라도 해?",
"3753658618": "들어 봐, 「너무 많이 커버린 대형 악어」가 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악어왕」이라고 불리거든? 무슨 하수구 괴담에서나 들어볼 법한 동물인데 엄청 신경 쓰여",
"3753851130": "또 아루 마을로 돌아왔네. 으아, 역시 더워. 처음 왔던 그때랑 똑같아",
"375459066": "안 맞아…",
"375661818": "물 원소: 지속적인 치유 효과를 생성한다",
"3766096122": "왠지 의심스러운데…",
"3769818362": "우리가 아란 거인과 아란 참새입니다!",
"3771774202": "맞아, 아까부터 신경 쓰였어. 이오탐도 비슷한 말을 했었거든…",
"3783819514": "마치 도도코가 사람들이랑 노는 것처럼",
"3787792634": "지금 바라는 건 모밭이 있는 땅을 원래대로 되돌려서 다시 꽃을 심을 수 있게 만드는 기다",
"3790358778": "정확히 뭔가요…",
"3792771322": "안되겠다. 너희가 가서 다시 「활원수」 한 바가지 받아 와. 나한테 배상해야지!",
"3793219834": "현실을 받아들여",
"3797919994": "그러니까 적당한 가격만 제시하면 뭐든 살 수 있다는 말이에요",
"3798191354": "그 순찰자는 요양 때문에 숲에서 지내고 있었거든요. 이제는 완쾌됐으니 아마 숲을 떠나겠죠",
"3802549498": "문연, 상화",
"380434682": "직원이 두 명밖에 없는 탐정소의 사장이긴 하지만",
"3810467066": "평생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다 보니 이제야 예전 함께 낚시하던 옛 친구들이 생각나더군. 어떤 친구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어떤 친구들은 나와 점점 멀어졌지",
"3821231354": "어어어… 저… 전…",
"3826141434": "안녕, 여긴 어쩐 일이지?",
"3830751482": "표정이 왜 그래? 무서워?",
"3833979130": "운명의 시금석",
"3839725818": "게다가 레이저는 늑대가 아니잖아…",
"3843123450":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384400634": "하하, 이건 예전에 고화파에서 나랑 후배들이 장난으로 만들어낸 좀 특이한 방법이야",
"3844235514": "방금 왔던 마츠우라 님은 평생 권력을 추구하겠지만, 제겐 이나즈마의 안정이 가장 중요해요",
"3847586042": "이건 보수야, 받아둬",
"3847607546": "부착",
"3855112442": "아무리 강한 바람도 민들레를 흩어지게만 할 뿐, 생명까지 앗아갈 순 없어…",
"3855815930": "가자, 라지. 사진기 챙기고 수메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영감을 찾으러 출발!",
"3857458426": "용왕님! 북두 님! 잘못했어요. 제가 상황 파악도 못 하고 죽고 싶어 환장을 했나 봅니다…",
"386342138": "정말 재수 옴 붙었네…",
"3870973178": "알겠습니다. 쇼군님의 뜻에 따라 당신들을 막아서는 안 되겠죠",
"3876349178": "새고기에 대해…",
"387752186": "얘는 어려서부터 혼자여서…",
"387937530": "그나저나 심연 교단은 울프 영지에서 뭘 하려는 거지? 또 드발린 때처럼 되는 거 아니야? 으아——그런 재앙은 이제 그만…",
"388355322": "모모요, 실은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3884001530": "맞아. 모두 그녀를 뇌조라고 불러. 츠루미의 수호신이야",
"3896113402": "(잠들었나 봐)",
"3897809146": "조금 더 지나면, 이 지맥 침적 포인트도 사라질 거야",
"3898105082": "여기가 타지 선배님 댁인가요?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3900632314": "「…행운을 빌어다오.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390207738": "이 서류들 모두 갱신해야 하는데, 다시 그 스네즈나야 친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려고 했는데, 왠지 연락이 안 되네",
"3907540218": "#아, {M#오빠}{F#언니} 그럼 어서 볼일 보세요! 저도 할 일이 있어요!",
"3915166970": "길법사, 잠깐만 기다려. 우리가 사진 찍어줄게!",
"3917139194": "그러게…",
"3921637626": "너도 그럴까 봐 경기 중에 아슬아슬한 상황이 와도 원소의 힘을 쓰지 않았던 거지?",
"3923088634": "필살기에 피격되지 않기",
"3926993146": "안녕, 이번 주제는 반드시 엄청 사랑받을 거야!",
"3930040570": "그래서 이렇게… 당신이 선택한 걸 스노우볼 안에 넣어봤어요",
"3930109178": "사칭범을 처리할 때 무슨 느낌이었어?",
"3930664186":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났으면 좋겠군요",
"3932252410": "한 번 더 확인해 보지",
"39322874": "하하, 죄송하긴. 나한테 도움을 청해줘서 얼마나 기쁜데. 이번에도 너희 집에 폭죽 제작을 부탁했으니 이 배는 사례인 셈 치자고",
"393243898": "그런데 지금 수수께끼가 부족한 상태야. 이러면 다들 마음껏 먹을 수 없는데…",
"3942267130": "미안, 연구에 문제가 좀 생겼어. 내가 고심해서 정리한 추론들이 실험 수치와 달라",
"3944841466": "처음에 탐정소에서 넌 산고에게 봉행소의 모든 자료를 공개했다고 했잖아",
"3946443002": "츄츄족 부대가 번개 슬라임을 이끌고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의 심연 메이지도 가끔씩 현장을 순찰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완벽한 진형이군요….\\n얼음 원소와 초전도 반응을 활용하면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395513082": "공연자와 관객 사이의 관계를 이해 못 하실 게 뻔해. 그의 삶에 단체나 우정 같은 건 존재하지 않거든",
"3955560698": "음… 안 돼. 지금 시가보다는 더 높게 받아야 해",
"3957177594": "해등절엔 여행객이 많아서 절대 방심하면 안 돼",
"3958662394": "우리는 왜 괜찮은 거야?",
"396501631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967797498": "(무슨 일이지? 가서 물어봐야겠네)",
"3969794298": "근데 왜 의미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했어?",
"3970813178": "잘 자요. 꿈에서도 제가 지켜줄게요",
"3977720058": "왜 그렇게 된 거야? 결정을 팔아서 돈을 많이 버니까 싸우기 싫어진 건가…",
"3977835770": "그러니까… 날 위해서란 말이야?",
"3980850426": "숨기지 않을게… 내가 마음에 둔 분이셔",
"3984097530": "기술? 필요 없어요. 구체적인 요구와 기한을 표에 적어뒀으니 그 사람들한테 갖다주기만 하면 돼요",
"39844385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987688698": "육지 뱀장어 양식을 하려면 우선 새끼를 잡아야 하는데 육지 뱀장어 새끼는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는 잘 안 보여",
"3989879034": "몇 년 동안 거기서 의사 일을 하는 것도 참 힘들 텐데… 지금 처방전을 써줄 테니까 기록해 줘, 여행자",
"3996339450": "나——나 리월극을 배워 보고 싶어!",
"3997064442": "고뇌와 불안은 마음을 탁하게 할 뿐. 네 여행은 이제 시작이잖아. 안 그래?",
"4002564346":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오래전의 백야국은 온통 어둠뿐이었어. 이곳의 백성들은 심해 용의 자손들의 침략을 받고 있었지",
"4006219002": "오! 마침 잘 왔군, 여행자. 방금 클레가 같이 도마뱀 잡으러 가자던데, 관심 있어?",
"4011427066": "라레는 고개를 돌리더니 순식간에 도망쳐 버렸다…",
"4013492474": "플레이 완료",
"4014213370": "망했다, 소흉이야",
"401442042": "이곳은 황혼새가 좋아하는 환경이 아닌데 왜 여기 서식하는 걸까요…. 연구해 볼 만한 주제인 것 같아요",
"4019967226": "결과적으론 괜찮았어. 그 풍기관이 가져온 건 희한한 카드 덱 문제뿐이었거든",
"402323706": "넌 아직 실습 중이잖아. 본업부터 제대로 해. 알겠어?",
"4026717434": "기운 차린 거 보니 정말 다행이야",
"4027567354": "설명서는 없어도 괜찮아요. 「바누의 지혜」를 땅에 두면, 알아서 미래의 별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데, 그 방향대로 가기만 하면 되거든요",
"4029295866": "여행자님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막부에 있을 때 혼자서 술안주를 몇 인분씩 준비한 적도 있습니다. 4인분 정도는 문제없어요",
"4032186618": "분명…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지",
"4034112762": "이제 그만——더 이상 설득하지 마세요. 선배님이랑 이런 사소한 일로 싸우기 싫어요… 음, 다른 얘길 해볼까요?",
"4037216506": "휴, 쓸데없는 일은 안 하는 게 좋지, 마을 주민들을 놀라게 하면 어떡해…",
"4045841658": "아——알았어, 알았다고! 정말이지… 왜 나같은 천재 점성술사가 소꿉장난에 억지로 껴야하는 거야…",
"404754682": "가 볼게요",
"4049558778": "그래도 모처럼 아가씨가 열심히 업무를 처리하는 걸 보니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닌 것 같군",
"4055212282": "이봐! 그게 아니지, 「경험과 사례에 기초하고, 외부 관측을 통해 추측을 진행하는」 거지",
"4056844538": "그게 누구지",
"4057267450": "음… 여긴 잘 썼고, 문체가 참신하네…",
"4058610938": "#그건 {NICKNAME}도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고로는 {NICKNAME}(을)를 더 신뢰하니까",
"4064462074": "메울 수 없는 아쉬움이 될 거야",
"4069499130": "……",
"407335162": "……",
"4078575866": "우린 분명 승리할 거야. 산 것은 언제나 죽은 것을 이기니까. 마치 우리가 언젠간 사르바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것처럼 말이야",
"4082461946": "정예 몬스터가 출현했습니다. 처치 후 필드에 대형 원소 덩어리가 생성됩니다",
"4082725114": "이런 걸 뭐라고 했더라?",
"4083679482": "올해는 제 차례가 됐지 뭐예요…",
"4088920314": "이렇게 한 후에, 냄비에 깨끗한 물을 좀 받아와…",
"4090348794": "고마워요",
"4090534138":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4093791482": "음? 이게 누구야…",
"4095162618": "정말 깔끔하군요",
"4098626810": "역시 말이 잘 통하는 좋은 선생님이야",
"4100294906": "다음번에 들어가면 반드시 이 모든 것의 원흉을 잡아내겠어!",
"410408186": "봐, 이러니 안 고맙고 배기겠어!?",
"4105492730": "음… 강담은 잘 모르겠어요",
"4108128506": "……",
"4108289274": "「그리고 충고 하나 하지. 돈이 남아돈다면 차라리 모포 100개를 사. 절대 칼리미 거래소에 보관하면 안 돼!」",
"4110586106": "이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구나, 오늘은 엄청 대단한 사람과 같이 왔어",
"411338674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113586426": "아버지에 대해…",
"4121285882": "다만, 제 개인적으로 사소한 의문이 있는데…",
"4126166266": "오, 그래서 네가 츄츄족들을 그렇게 차이나게 그렸던 거구나!?",
"4128919802": "「난 네 말에 동의하지 않아」… 우리가 「일심정토」에 있었다면, 분명 이렇게 대답했을 거야",
"4129000698": "(지켜보는 게 최고야)",
"4132201722": "그런데 한 번은 나와 함께 마시던 사람이 무슨 말을 한 것 같아, 우리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그가 떠났는데",
"4140975354": "내가 원했던 건 이 음식이 아닌 것 같은데… 아, 상관없어, 이걸로도 배를 채울 수 있으니까…",
"414608634": "「아란나」…",
"4146231546": "참 예의 바른 고양이네…",
"4153935098": "……",
"4156659962": "나도 도울게",
"4157753594": "#뭐예요? {M#형}{F#누나}도 나 혼내려고 온 거죠? 이 지야드, 사내대장부로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요. 어디 뭐 해보시든지!",
"41588986": "휴, 사실 뭘 팔아야 할지 아직 못 정했어…",
"4164786426": "아까 우리 대화를 엿듣고 있는 자가 있어서 말을 좀 아꼈거든요",
"4173765882": "다른 나라에서는 팔리지 않는 상품들… 예를 들면 히나 님 굿즈까지 전부 팔려나갔다니까",
"4174817530": "이 성과를 발표하기만 하면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그런 말도 있잖아. 운도 타고나는 거라고",
"4175903994": "카마 씨에 대해…",
"41780462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83877882": "#그건 그렇고, {NICKNAME}. 길에서 유명석 원석을 본 적 있지?",
"4193219834": "맞아, 다 몸에 좋은 것들이지만, 같이 복용하면 그 결과는… 펑!",
"4197064954": "흥, 역시 그럴 줄 알았어!",
"4197224698": "Hola! 이게 츄츄어로 「안녕」이었지?",
"4202114298": "내가 선물했던 노트를 다시 돌려준다면, 내가 다른 선물을 준비하도록 하겠네",
"4212093178": "아카데미아의 연구에 따르면, 칠흑 에너지에 대한 파악이 미숙했던 탓인지 초기에 생산된 유적 장치에는 예비 동력 시스템이 탑재되었대",
"421221626": "작동됐어! 성공했다고!",
"4218516730": "좋, 좋아! 자네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거야…",
"4221612282": "#언젠가는 반드시 여기에 유리백합 화원을 세우겠어! 응? {NICKNAME}, 무슨 일 있어?",
"4231009530": "실은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증조부에게 「잇신의 기술」을 되살리자고 여러 번 제안했지만, 증조부는 주제를 모른다고 꾸짖으셨죠",
"4231039226": "괜찮아, 이게 더 안전하긴 하지",
"4233067770": "해등절 넷째 날",
"4233196794": "신염, 우리랑 같이 섬에 놀러 갈래?",
"4234792186": "역시 명예 기사야. 이 정도는 쉽게 처리하는군",
"4238808314": "그 뒤를 따라 포털을 통과했지만, 역시나 잘못된 장소에 도착했지",
"4239057146": "네, 확실히 그렇네요. 티르자드 씨의 의뢰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다시 정신 차려야겠네요",
"4241681658": "이거… 위로 맞지?",
"424980730": "캐릭터 돌파 소재",
"4251989242": "…에고, 번개 신이 보우하사, 번개 신이 보우하사. 넌 아무것도 못 들은 거야…",
"4256233722": "[응답 수정 마스터리]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각각 {1}/{2}/{3}pt 증가한다",
"4260345082": "난 그렇다고 말한 적 없다네…",
"4262958330": "그렇군요, 합리적이네요",
"4269048058": "알다시피 갈 길이 멀면 지치기 마련인데 굳이 두 분을 오라고 할 필요가 있을지…",
"4269931770": "그건 물의 환형이잖아!",
"4271022330":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4276656378": "진짜 가져가도 되나요?",
"4276891898": "좋아… 오늘도 의뢰를 열심히 완수해야지!",
"4277837050": "마침 널 만났으니, 굳이 성으로 돌아가 다른 사람을 고용할 필요도 없겠네. 마침 나도 요즘 돈을 좀 벌었거든. 보수도 더 챙겨줄 수 있어",
"4286802170": "그건…",
"4289541370": "명하 부유석이 드물긴 해도, 찾은 사람이 우리뿐만은 아닌가 보네…",
"434512122": "#나까지 궁금해지네… {NICKNAME}, 우리도 가서 보자",
"436686074": "우리에게 맡겨",
"4391162": "앗… 선물? 귀한 선물이라고?",
"444694778": "그물을 개조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446337274": "하팀이 없네… 「재물의 땅」 얘기가 나왔을 때, 성문 근처랑 거래소 근처라고 했었지…",
"447027450": "그럼 이미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를 증명하지 않았나요?",
"4490723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49085690": "…동욱, 그게 부탁하는 말투야?",
"450399482": "아카데미아의 주장은 순 억지야!",
"451184890": "운석이라… 정말 신기하군요…",
"452697338": "이봐, 난 다른 맛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470632698": "세 치 혀로 아부를 떨어도 소용없어. 그 잘난 혀는 축제 질서를 유지할 때나 쓰도록",
"472314106": "오늘 이곳에 온 것도 맞는 재료를 구매하려고 사당의 상태를 확인하러 온 겁니다",
"472516858": "맡겨줘",
"474406138": "여행자, 그래서 동굴 입구를 떠난 이유가 뭐야? 혹시…",
"47463674": "적왕의 비밀은 누구나 함부로 다가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476582138": "물론이지. 너희가 알베도와 뭘 하는지 전부 지켜봤어",
"476684538": "그럼 안돼!",
"479346938": "제, 제발 그것만은… 일단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이건 정말 오해랍니다…",
"484374778": "무섭지 않아. 나라가 무서워하는 곳은 곧 초목이 좋아하는 곳이지. 그래서 거기엔 초목이 아주 많아",
"491699450": "#우리는 원래 도와주려고 온거야, 맞지, {NICKNAME}",
"493536506": "「그 애」와 아츠코가 만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
"501583098": "성안의 생활이나 우림에서 일어난 이야기, 루크 샤 전령관에 대해 이야기해야지…",
"506276090": "번개의 벚나무는 번개 신의 영원한 파수를 상징하며,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지맥을 정화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506284282": "내가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술집부터 가보자",
"527674618": "페이몬",
"529082618": "다시 여기로 돌아왔네",
"529224954": "……",
"532850938": "읽어볼게요",
"533205242": "장난감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53361914": "아, 알겠다! 여행자 말이 맞아요. 제가 눈치도 없이 그 속뜻을 이해하지 못했네요",
"533843194": "「신나는 맛」은 하얗고 만지면 부서져…. 그리고 흰색 바루카로 변하지. 하지만 바루카처럼 딱딱하고 아프진 않아. 단단한 거품 안에 들어 있거든",
"540965114": "이러다가 한동안 드러누울지도 몰라…",
"542888186": "다음은 설산 멧돼지가 어떤 루트로 설산을 벗어나 숲속에 나타나게 되었는지 확인해야 해요",
"545236218": "논문 따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돼",
"546722042": "…역시",
"550934778":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도 이런 내용을 소설 속에 써넣고 싶어요!",
"553343226": "이런… 죄송해요! 집에 초대하고 밥하는 걸 까먹었네요… 내 정신 좀 봐",
"553434362": "난 네가 더 즐거웠으면 좋겠어",
"560457978": "어디서 들어본 듯한 말이야…",
"56255738": "시간도 늦었으니 두냐르자드 아가씨를 닐루한테 데려다줘야겠어, 그럼 다음에 또 봐",
"569808122": "엥? 뭐 하려고?",
"569893114": "???",
"570650874": "이걸로 됐다뇨! 내 가게는 문 닫은 지 오래여서 친구 덕에 간신히 생활만 유지하고 있다고요. 당신, 이 손해는 어떻게 책임질 거야!?",
"573483258": "#아까 {F#언니}{M#오빠}가 소등 만드는 법을 알려줬어. 거기 가면 내가 너 가르쳐 줄게!",
"575882490": "견문을 더 넓힌다면…",
"582941946": "아무튼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584230138": "절대 속지 않는 삼인조",
"584974586": "살아남아서, 여행을 계속하고 싶었어",
"586634490": "그리고 다 함께 바루나 신기의 뿌리를 갉아먹는 나쁜 벌레들을 쫓아내고 바루나 신기를 고쳐주는거야",
"589160698": "좋아요, 두 분에게 꼭 한 수 배우고 싶어요",
"600648954":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낙무자처럼 울며불며 달려드는 요괴도 아니니까",
"605308154": "못 찾는다고?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 뺏으면 돼",
"607979770": "언니… 아니, 진 단장님이 저도 같이 가자고 하셨어요. 그런 일이 안 생기면 좋겠지만… 가다가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제가 바로 치료해드릴 수 있잖아요",
"608340218": "근데 아까 감우가 말한 「수행」은 뭐야?",
"610471162": "아니야! 이게 맞아! 둘 다 이제 오지 마!",
"618533114": "번개 버섯왕",
"625147130": "여행자, 지금 시간 있어?",
"633786618": "#{NICKNAME} 말이 맞아.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고 창피해할 거 없어",
"638447866": "왜 둘이 같이 있어? 게다가 방금 전까지 얘기 중이었는데 우리가 오니까 딱 멈추고",
"63915258": "아잇, 난 경호원이잖아. 게다가 지금은 아가씨가 내 고용주이기도 하고. 이건 직업적 소양이야",
"644932858": "설산의 협객행",
"646414586": "그래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화신이라고 부르는군요」라고 했더니 고개를 젓더라고요. 화신과 쿠사나리 화신은 다른 신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64796922": "#맞다, 아란판두한테 물어볼 일이 있었는데, 맞지, {NICKNAME}?",
"651751674": "호오. 이걸 의외라고 해야 하나, 전혀 의외가 아니라고 해야 하나. 이런 어둠 속에서 안개를 뚫고 내 앞까지 찾아오다니",
"654213370": "그렇다면 그녀가 계속 정선궁에 있어야, 더 안정적인 학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 않겠는가",
"660375802": "하하, 저한테 아주 중요한 일이니 부디 좀 도와주십시오",
"670320890": "당신은?",
"671122682": "냄새에 대해…",
"675112186": "멍멍멍!",
"679086330": "흠, 제98조… 「멀리서 온 손님이 날 찾으실 때 내가 없다면, 남쪽의 자엽나무 앞으로 모시면 된다」",
"683315450": "흠흠… 전 어릴 때부터 야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랐거든요. 선배님들이 「선중야차」 중 한 명이 층암거연 아래에 봉인되어, 오늘날까지 잠들어있다고 했어요…",
"688056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88294138": "흠흠, 그럼 저번에 민사 사건으로 상담하러 온 고객에 대해서 말해 볼까…?",
"692401402": "응. 우선 조심히 앞으로 나아가자",
"693362938": "그러다가 하나미자카 근처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어요. 몇 마디 물어봤을 뿐인데, 무척 당황하면서 자릴 뜨더라고요",
"695437562": "식자재를 찾는 것을 도와줘서 고마웠네, 여행자",
"695624954": "주인? 아,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주인은 더 이상 내가 아니란다",
"697612538": "간단히 말해, 색다른 골동품이라고 보면 돼",
"704146682": "이미 몇 번이나 독촉해서 미안하지만 정말 걱정돼서 그래. 난…",
"705434874": "에이 씨!",
"707654906": "어떤 폭죽을 만들 수 있나요?",
"708529402": "꽃 한 송이? 우리가 얻은 것과 같은 꽃이네…",
"712163578": "괜찮소, 음양료 내의 저항에 맞서다가 힘을 소모한 것뿐이오",
"712814842": "제트도 가버렸어, 이제 어떡하지?",
"725196026": "윽, 미안해. 주스를 많이 마셨는데도 배는 여전히 고프네",
"726182138": "……",
"727103738": "보아하니 친구분은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728122618": "형님은 성격이 털털하고 착해서 신경 쓰지 않을 뿐이야. 오니족이라는 신분 때문에 말을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731273466": "비록 만날 순 없지만, 저흰 종종 서신을 주고받는답니다. 우리 둘 다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현재로선 그거면 충분해요",
"734462202":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735262970": "자, 이건 약속한 보수야. 제대로 세어 봐",
"745455866": "그럴 리 없잖아!",
"750825722": "「그대와 헤어져, 언제 돌아갈지, 나는 이슬처럼 스르륵 말라버렸네」",
"751894778":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의견을 따르는 젊은이들이 많지 않아…",
"75194618": "재밌었어요",
"76214522": "조사 지점",
"765789434": "대체 어디로 가는 거야… 으, 으아아아——",
"769029370": "예전에 누가 같은 질문을 했던 거 같은데…",
"771750138": "♪?",
"771765498": "……",
"774931706": "…잠깐 기다려, 쪽지를 써 줄게. 이 쪽지를 보면 지경도 네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거야",
"774954234":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3개 공정 중 이제 겨우 하나만 완성했어. 장난감이 만들어지기까지 아직 멀었어",
"779042042": "아, 맞아요, 아버님이 하고 계신 일이죠? 까먹고 있었네요",
"779177210": "유적에 있던 것들과 관련 있을까요…?",
"78157050": "두린?! 그, 그럼 너희는… 형제?",
"783596794":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788752634": "대신 너도 조심해! 그 여자 정말 무서운 사람이니까, 신중하게 행동하라구",
"789513466": "응, 물론이지",
"7929438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93265402": "음악이지. 이 섬은 거대한 악기야. 네가 뮤지션이라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거야",
"793384186": "동물들을 부탁해. 나는 그 「검은 그림자」에 대해 계속 조사할게",
"794830074": "해란귀와 싸울 생각이야?",
"801769722": "페이몬, 너 너무 당황했어",
"806616314": "성에 가서 「명소등」을 못 본다고 해도, 소등을 날리는 것도 좋잖아요… 그렇죠?",
"80694522": "나한테 마침 콩 한 보따리가 있어. 죽 끓이려고 남겨둔 건데 너희 줄게",
"807234810": "하하, 배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유적 입구 같은 어마어마한 걸 보니까 좀 무서워서 그래",
"807428346": "시간 내서 사당 홍보라도 해야 하나…",
"820509946": "아이고 삭신이 아파…",
"828301562": "급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거네요…",
"83213562": "이만 가볼게요…",
"833307898": "알, 알았어",
"834453754": "괜찮아. 모든 건 적은 것부터 시작해서 많아지는 거야. 양이 어느 정도 쌓이면 질적 변화로 이어지지",
"843348218": "그런 중요하지 않은 질문은 언제든 답해줄 수 있지",
"84358394": "안녕하세요, 제 노점을 보러 온 건가요? 최근 새로 개발한 물품들이 많답니다",
"844740858": "이 편지도 디저트랑 같이 히이라기 씨한테 전달해줘",
"85164282": "그녀가 이 일을 하면서 큰 말썽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담당자가 돌아왔을 때 선박 수를 집계하는 일로 복귀할 수 있을 거야",
"851820794": "자세히 보면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적어졌어. 수메르성 전체가 이런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
"851981562": "#응, 그래도 페이몬과 {NICKNAME}(을)를 알게 돼서 정말 기뻐.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854574330": "그런데, 후후, 돈은 충분히 가져왔어? 이 선물은 900모라나 하는데",
"856925434": "그곳을 보고 놀라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누군가 말하기를 아마도 고대의 전쟁터가 아닐까 싶다더군",
"857548026": "이 모든 걸 「축월」이라 하지",
"860243194": "넘어져서 입에 흙이 잔뜩 들어갔는데 등불꽃은 완전 멀쩡한 거야. 너한테 필요한 양조 재료가 분명하다고 생각했어!",
"861842682": "그건 네 선의를 모욕하는 일이야!",
"871384314": "너무 자신만만한데",
"871588090": "하지만 화신의 춤은 화신 탄신 축제의 고정 코너인데 공연을 못하게 되면…",
"872640762": "어… 아란마는?",
"882367738": "그게 다야?",
"885991674": "어…!",
"887334138": "엄마 아빠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한텐 친구들이 있어",
"888651002": "이제 아무래도 좋아요. 지금은 빨리 이 일에서 해방되고 싶은 맘뿐이에요…",
"890420474": "그리고 잊지 마… 숲은 모든 걸 기억한다는 걸…",
"891597050": "돌아왔군, 내가 부탁한 건…",
"891880698": "……",
"897065210": "상자 안에 물건은 전부 오래된 것 같다. 그 중 어떤 종이 조각이 눈에 띈다",
"901523706": "·「흡능의 번개」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이며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킨다. 원소 반응을 통해 이 효과를 제거하거나 파티 내에 원소 충전 효율이 비교적 높거나 원소폭발에 의존하지 않는 캐릭터를 편성하면 전투의 난이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904473850": "사람들이 차례로 깨어나기 시작했고, 성에서도 희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어요",
"908152058": "안 그래도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얼마 없는데, 마을도 지키고 주민들을 도와 이런저런 일을 처리해야 하다 보니… 창고는 항상 하바치 씨 혼자 지켰어",
"9115537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915301626": "수상한 사람?",
"915582202": "지로는 분명 군대가 재미도 없고 힘들고 위험하다며 뛰쳐나가서 모험을 하다 온 것 같은데…",
"916100346": "갖은 고생을 해 가면서 서류를 준비하고, 먼 길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919433466": "그래, 우리가 최종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건 공동의 강적과 벗어날 수 없는 긴 밤이야…. 스네즈나야의 국민들은 전부 같은 경고를 받았지",
"919515386": "다행이군요. 어쨌든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겼어요. 제대로 대접할 테니 나중에 같이 군옥각으로 와요",
"920129786": "성에 처음 온 사람은 나한테서 허공 단말기를 수령할 수 있어",
"920407290": "북두 님을 찾으러 왔어요",
"921039098": "어차피 연이나 인형 같은 애들이나 좋아하는 거겠죠…",
"922603770": "이 물건들을 다 모으면 나한테 갖다줘",
"928766202": "뱀이 포식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놀라서 이제 밖에 못 내보내겠어. 그래서 뱀을 위한 특별한 사료를 만들기 시작했지",
"929915130": "「나」에 대한 인지도 이렇게 선명하게 바뀌다니…",
"934231290": "근데 우리가 본 부사는 환영인데, 이 공간에서 찾은 물건을… 정말 가지고 나갈 수 있을까? 흠…",
"947746042": "요 며칠, 집 좀 꾸며볼까 생각 중이야",
"953292026": "내가… 바라는 모습이라…",
"954192122": "다들 자기 몸 잘 간수해. 나머지는 내가 방법을 생각해 볼게",
"956374266":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958081274": "…응, 확실히 거세게 저항하는 힘이 느껴져",
"958315770": "이만 가볼게요",
"982956282": "응! 3중 봉인이라니,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자!",
"983025914": "야!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그런 불길한 말 할래?!",
"99057914": "고양이가 너무 귀여우니 저도 어쩔 수 없죠. 생선을 줄 때면 저도 저 자신을 멈출 수가 없다니까요!",
"994749690": "정말? 무사하대?",
"99479269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994837754": "엥? 모나가 월세를 안 냈어?",
"99598586": "한 가지 더 제안하자면, 오늘 있었던 일을 곧이곧대로 너희 두목한테 전하는 게 좋을걸? 안 그러면 나중에 너희만 손해일 테니까",
"1021252662": "참격 피해|{param1:P}",
"1029052470": "눈부신 초대",
"1043009590": "버스트 피해|{param1:P}",
"1057036342": "스킬 피해|{param1:F1P}",
"1094460470": "레시피",
"1137250358": "요리 장착",
"1158491190": "꽃씨 상세",
"1191823414": "그럼 우린 귀빈이 아니라는 거야?",
"124955960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253570614": "사유가 억지로 2인분의 요리를 먹는다",
"1254482998": "일부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은 자신에게도 원소를 부착시킬 수 있습니다.\\n사용 시 캐릭터의 환경이 불리한 원소 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294651446": "(엥? 왜 우리한테 미안하다는 말투지…?)",
"1305209910":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1인분은 아직이야? 주문 마감 시간이…",
"13170079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393123382": "보호막은 피해를 흡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을 상승시킵니다",
"1405753398": "레시피 10개 해금",
"1424507958": "신의 눈",
"1450103862": "정교한 보물상자",
"1456405558": "참격 피해|{param1:P}",
"14581842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5161651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29100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154038072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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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928758": "전도 원판·발미",
"161225782": "낙뢰 피해|{param1:P}",
"1631488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43720758": "임무 아이템",
"1675204662": "동료가 다른 구역을 방문 중입니다",
"1696843830": "앗, 너희구나, 온 줄 몰랐어",
"1746939958": "음식",
"1758452790": "스토리3",
"1764116534": "여동생",
"1778545718": "레시피",
"1804514358": "물고기",
"1894011958": "장식 도면",
"1895571510": "보물은… 마다하지 않아!",
"1929585718": "무기 돌파 소재",
"1944970294": "배낭을 열어 「실험용 포션」 사용하기",
"1982174262": "교환",
"2031535158":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2043499574": "오르모스 항구의 아라예쉬는 과일잼 2통이 필요하다",
"209534006": "캐릭터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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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764086": "양을 삼킨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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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979510": "나루카미 다이샤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쿠키 시노부는 하는 수 없이 요고우산으로 향한다…",
"2237882422": "강공격 피해|{param5:P}",
"2259321910": "원소 에너지|{param5:I}",
"228412470": "임의의 캐릭터 3명 Lv.60 달성",
"2288375862": "아,아닙니다. 기분을 상하게 해드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오!",
"2323994678": "성물 상자",
"2400165942": "추억 코인 획득하기",
"2469439542": "무기 돌파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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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785590": "음식",
"2524118070": "「고기마루」에 탑승하기",
"2531331126": "높은 곳의 위험",
"2533463094": "해등절은 계속되고, 주인공은 소, 케이아, 천암군의 도움으로 웃픈 「음모」를 좌절시키고 이 「음모」를 꾸민 어리석은 도둑을 천암군에게 넘긴다. 오늘 주인공은 약속대로 소에게 이번 일을 보고하기 위해 망서 객잔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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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270518": "층암거연의 더욱 깊은 곳에 진입하려면, 광산이 봉쇄될 때 거대한 바위에 의해 막힌 통로를 뚫어야 한다. 이번에는 「개산포」의 힘을 빌려야 할 듯하다…",
"2542594102": "……",
"2547220534":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257243190": "임무 아이템",
"2572514358": "베넷과 함께하기로 약속했지만 여행자 일행은 모험 이외의 일을 하기로 한다. 예를 들면… 성안 둘러보기?",
"2593255478": "임무 아이템",
"2625880118": "장식 도면",
"2631153718": "부서진 열매 파편",
"2694838326": "「류운차풍진군」 만나기",
"2704603190": "내가 볼 때 이건 보물 사냥단의 짓이 아니야",
"2706807862":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277830710": "우리가 의뢰를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처리했으니까",
"2784090166": "#{NICKNAME}, 저기 좀 봐! 저 돌이 공중에 떠 있어. 게다가 쇠사슬도 팽팽하게 당겨져 있고",
"2787404854": "파멸의 유적 가디언은 강한 회복력을 가졌다. HP가 30% 미만 시, 10초 후 대량으로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 1기당 1번만 발동된다",
"2815676470": "「자장자장. 황금빛 꿈이 떠도는 모래를 부르네. 이곳에서는 더 이상 쓴 소금물을 마시지 않아도 돼. 이곳에서는 더 이상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2823572534":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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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89910": "임무 아이템",
"2883287094":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94197302":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2988710966": "임무 특성상 간편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2992055350": "음식",
"30010952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38992438": "……",
"3096883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00105782": "소재",
"3114317878":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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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610934": "「황금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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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210550": "칸나산",
"323701814": "네, 정말 고마워요. 나머지 일은 엠버 씨가 알아서 잘 처리할 거예요",
"3298174006": "임무 아이템",
"3336155190": "유명석 원석을 정제해 만든 「촉매」.\\n에너지를 저장해 빛을 방출하며, 저장한 에너지로 일부 신비한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3411200054": "그럼 그는 두려움에 떨겠지. 재료 없인 계약을 완수하지 못하고, 결국 「우인단」의 눈 밖에 날 테니까",
"3436862518": "버섯 탄력 측정",
"3482981430": "뒤에 있는 주석들? 음… 이 시의 단어들은 전부 내가 책에서 찾은 것들이야",
"3526428726": "널 위해 특별히 만든 거야",
"354958034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1349174": "장식 도면",
"3656591414": "1단 공격 피해|{param1:P}",
"3668984886": "포션 제조뿐 아니라, 합성으로 일부 재료를 더 진귀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3678091318": "캐릭터 상세정보",
"3703188534": "유부 라멘 이용권",
"3763011638": "5단 공격 피해|{param5:P}",
"3781898294": "얼마 후 사유가 드디어 돌아온다",
"3788353590": "그래도 신께선 분명 「명소등」을 만드는 걸 도운 공로를 인정하지 않겠어?",
"3798829110": "요리 제작",
"38150198": "근데… 궁금한 게 하나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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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870200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858327606": "갈색 아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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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965366": "회안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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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859126": "연밥과 고기의 조합이라… 괜찮을 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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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97046": "「거센 파도 속에서 흘호를 찾고, 눈보라 부는 산으로 돌아와 요마를 죽이네…」",
"5032366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17298230": "드디어 결승이다. 하니야의 관점을 바꾸고 버섯몬 친구들을 합리적으로 안정시킬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이번 경기에 달렸다!",
"542895158": "다음은 「명상」이야. 그 사기꾼의 모습을 떠올려야 한다니 짜증 나네",
"544663606": "소몽에게 질문하기",
"612429878": "무협 소설에선 돈 많은 도련님이 화가 나면 사람을 시켜서 손발을 잘라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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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900150":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782212150": "현재 진도",
"820978742": "임무 아이템",
"829829174": "무기 돌파",
"856667190": "「속세의 주전자」에 동료를 초대하여 입주시키면 여행자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이로 인해 계속해서 「호감도 경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922520630": "장식 도면",
"966693942": "2단 공격 피해|{param2:P}",
"9883208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25044369": "어떤 일로 오셨죠?",
"1033854865": "모두 성 밖에서 찾을 수 있어. 재료를 수집하는 것도 연금술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니까, 열심히 해봐",
"1053462417": "{0} 탐사도 증가",
"1053655953": "모든 적 처치하기",
"1057642385": "중단",
"1066913681": "「인간」으로선 암왕제군이 없는 리월을 상상할 수 없지만…",
"1117200273": "제거",
"1187662737": "숲속의 조우",
"1187754897": "옛날 옛적, 황사의 주민들은 완강한 갑충을 모티브로 왕의 인장을 조각했고, 그로써 밤낮을 윤회하는 붉은 태양과 끝없는 세월을 기념했다. 그 왕의 이름은 더 이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지만, 남겨진 작고 정교한 왕의 인장에서 희미하게나마 과거의 명성을 찾아볼 수 있다.\\n인장은 도금의 자손들을 따라 곳곳에 흩어졌으며, 여전히 옛 주인의 과거를 조용히 토로하고 있다",
"1219449745": "강공격의 치명타 확률+30%",
"1260581777": "수호자와 지켜야 할 대상이 부딪히게 되면…",
"1303191441": "하하, 사람을 어떻게 조각상에 비교해",
"1357450129": "분실된 도서",
"1359309713": "#{NICKNAME}, 그럼 샘플을 챙겨서 출발해 볼까?",
"147670929": "엥?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이건 광택이 별로 안 났어…",
"1551209361": "아무리 타일러도 고치지 않는 사람이면… 뼈에 사무치게 「교육」을 받아야지",
"1559672721": "적당한 가격이군",
"1578652561": "이 꽃들이 갑자기 뛰어올랐어…. 화났나 봐! 설마… 네가 부른 게 몬드 노래라서… 못 알아들은 건가?",
"1648053137": "하하, 너희가 뭐 하나만 알려주면, 「북국 은행」의 금고를 30분 동안 너희를 위해 열어놓을 생각이야",
"1713097617": "약을 지으러 왔어요",
"1759964049": "먹거리 노점상",
"188006289": "차단",
"1902978961": "하지만 여행자, 리월의 상업 기밀은 너한텐 아무 소용 없어. 넌 특별해. 너도 알고 있지?",
"1951071121": "이상하네…",
"2007131025": "좋은 대답이야. 계속 유지하라구",
"2086484881": "응? 물건을 사면서 어떻게 모라 생각을 안 할 수가 있지?!",
"2139061137": "또한, 떠도는 소문을 믿지 마시고 억측을 자제해 주십시오",
"2201655185":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선인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2209003409": "엄청——크고! 엄청 화려했어. 아마 내가 본 건물 중에 제일 비쌀 거야!",
"2212320145": "귀종",
"2269928337": "「태고의 불씨」",
"2381054865":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바위 원소 피해 무효\\n·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가 증가한다\\n·타깃이 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를 받은 후 일정 시간 동안 풀 원소 내성이 하락한다",
"2500514705": "111122;25,180",
"2506065809": "너희 같은 모험가들의 도움이 없다면 길드에서도 매일같이 들어오는 이 수많은 의뢰들을 처리할 수 없었을 거야",
"251363217": "제트",
"2539046801": "여기가 진짜 넓긴 넓네…. 부탁할게!",
"2559050641": "어찌 이럴 수가!!!",
"2560451473": "튜토리얼",
"2582530961": "어떻게 지냈어?",
"2667941777": "그 후 한동안 땅 위의 사람들은 과거를 잃었다. 그들은 잊혀진 것을 찾으려고 아래를 탐색했다. 고목의 구멍 너머에는 과거의 비밀이 보물로 응결되어 있다.",
"26918801": "분주한 모험가 길드",
"2694216593": "튜토리얼",
"2731725713": "「30인단」 용병",
"2748234641": "필드 위 캐릭터가 치명타를 입히면 현재 캐릭터의 위치에 충격파를 발동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771516305": "드디어 술 한잔 대접받을 수 있는 건가?!",
"277545873": "강철의 쌍칼의 에이스 버섯몬. 강력한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어 밀집한 대형의 상대에게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다",
"2779444113": "무슨 식물이지…",
"2789702545": "알겠어",
"2798969745": "썩은 물이 터져 나오는 장관을 직접 보려면 나와 재회할 때까지 잘 버티고 있으라고",
"2852492177":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30%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89910673": "우연한 강호사 책 찾기",
"2918886289": "호수의 심장",
"292409233": "언어 교류",
"2966509457": "시원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잎. 시원한 허브향은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싹 날려버린다. 강한 생명력으로 대륙 곳곳에 널리 분포해있다",
"3021492113": "하지만, 「열화의 오일」을 제조할 때 청개구리가 나비 날개로 변해버리면…",
"302455697":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 시 HP를 1.25% 회복한다",
"3070594961":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30927761": "「재앙신」의 힘이 담긴 결정체. 제련할 때 이런 물질을 첨가하면, 강철 제품의 강도와 내구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n이나즈마에서 「재앙신」이란 곧 신해기도 하고, 신해가 가져온 괴이한 현상이기도 하다. 전설에 따르면, 수정 골수를 생성하는 마신은 재앙신이 되기 전에는 많은 이름을 지녔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오로바시 님이다. 오로바시 님의 육신은 바다 건너편의 육지 해안선처럼 길었고, 목소리는 어둠의 외해에서만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고래처럼 멀고 아득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결국은, 야시오리섬과 함께 두 동강이 나고 만다",
"3109213073": "동물이 없습니다",
"3110378385": "약점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3162908561": "이번엔 꼭…",
"3181734801": "제브라엘",
"3234613137":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전달해줘서 고맙군요",
"3270171537": "이번 스테이지에선 다수의 마물이 동시에 몰려온다. 스테이지 내부의 각종 자원을 적재적소에 이용해야 승리할 수 있다",
"3271279505": "「야자염소」는 전설 속의 반신수예요",
"3279215505": "지금은 선력이 거의 사라져 증표의 효력만이 남았다니…",
"3302747025": "페보니우스 기사",
"3305713553": "이번 의뢰는…",
"3360027537": "퓨어 레진 120pt 누적 소모하기",
"3383169937": "보수는요?",
"339575697": "…너희구나",
"3419603857": "생각",
"3474335633": "{0} 후 개방",
"3495191441": "워프 포인트",
"3505971089": "뿌리에서 결정된 시작",
"356314305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575871377": "진영 앞 숨겨진 시련",
"3616735121": "아… 어쩐지! 알겠어. 종려가 돈을 쓰면서도 가격을 보지 않았던 건, 가격을 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였구나",
"3654145937": "고향의 바람…",
"369961972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708464017": "오유정… 오유정…",
"3759892369": "신규 몬스터",
"3812998033": "유적으로 모험하러 갈래?",
"3905247121": "열쇠 찾았어?",
"3994017681": "(신, 어쩌면 그때의 적일 수도 있어…)",
"4040464273": "현재 보유",
"4048624529": "다른 플레이어가 장면 전환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4077139857": "타르탈리아는 근접과 원거리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n원거리 모드로 조준 사격 시 명중된 적에게 단류 효과를 부여합니다. 근접 공격으로 단류 상태의 적을 명중할 경우 추가 피해를 줍니다. 이때 원소폭발 발동 시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단류 효과를 부여합니다.\\n그의 원소전투 스킬은 타르탈리아가 더 자신있어 하는 근접 모드로 진입하게 하고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범위 내에 있는 적의 단류 표식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4102668177": "상인",
"4183455633": "사절님, 제발 저희 좀 도와주세요! 우린 너무 가난해서 도저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호로산의 호박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말을 듣고…",
"4184286097": "#「군옥각에서 내가 {F#그녀}{M#그}와 함께… 번잡한 암류의 끈을 한 올 한 올 끊어버리겠다」",
"4202119057": "난 물론 하루노스케가 「결록음양료」를 만들었을 때, 사악한 생각을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n완전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 하루노스케의 성격은 바람처럼 전혀 종잡을 수가 없다…\\n하지만 그는 믿을만한 사람이었다.\\n무사들이 아무리 좌절하고 불안해해도, 하루노스케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카무나 님」의 침착한 목소리를 들으면 사람들의 두려움은 금방 사라졌다.\\n하지만 나와 단둘이 있을 때, 하루노스케는 넋을 놓은 채로 오랫동안 담뱃대를 바라보곤 했다.\\n그 담뱃대는 그가 여유로울 때 직접 만든 것이지만, 담뱃대를 사용할 줄은 몰랐다.\\n그는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그 친구를 기다리는 것이다…\\n그건 가식적인 감정이 아니었다. 자신의 창조물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n이런 사람이 갑자기 미쳐 천리에 어긋나는 일을 할 리가 있나?\\n지나간 일을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다.\\n내 기억 속의 하루노스케가 어떤 존재였더라도 난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n지금 내 곁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믿어주는 동료를 저버릴 순 없기 때문이다.\\n그들은 내가 「자아」를 찾을 수 있게 해줬다, 그들이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231285649": "생각",
"4244096913": "모험가",
"4252604305":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450-790pt 회복",
"4276284305": "주당들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니므롯 씨에게 물어봐. 그는 술이라면 환장하잖아. 술에 관한 일이라면 꿰고 있어",
"4290321297": "우선 달콤달콤꽃을 잔 바닥에 깔아. 그 다음에 맥주를 따르고 거품이 넘칠 때까지 세게 흔들어",
"435596177": "천암군",
"478882705":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의지할 숲이 없고",
"498743185":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504268689": "너무 많이 먹었나…",
"51058577": "듣고 보니 말이 되는 것 같네요. 음… 충분히 그럴 수 있죠",
"536277905":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576733073": "이리 와봐…",
"606836625": "핀더 아가씨를 도와 주위를 쓸어버리자",
"624933777":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635414417": "풍작의 축제…",
"6410129": "맞아, 그런 역사가 영원히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
"641509265": "초대 이벤트·고로",
"661353361": "자유로운 고객 응대",
"668938129": "111142;20,180",
"71544513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0.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738455441": "노련하고 믿음직한 「아라타키파」의 조수 - 특별 설명: 노련하고 믿음직한 건 「아라타키파」가 아닌 조수를 의미한다",
"750353297": "「안드리우스」는 일찍이 탑의 왕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나 왕도에 피해를 주지 못했다. 만약 「자유」의 노래가 울려 퍼지던 순간에 이 도시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게 영원했을 것이다",
"889751441":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네",
"903422865": "마실 가야겠어…",
"938758033": "츄츄 화염 궁수",
"948756369": "쳇! 이제 와서 우리 움직임을 통제하겠다니! 칠성도 별거 없네요!",
"1002205498": "…쉽게 말하면 집을 짓고 있거나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 학과라는 말이죠",
"1003773242": "흠흠, 얘긴 여기까지 하고, 이 진흙을 니마에게 전해줘",
"1006022970":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1009412410": "산꼭대기에 있는 츄츄족들은 제일 상대하기 힘들어. 전에 거기서 바람도 쐬곤 했는데 이젠 가까이 갈 수도 없으니, 정말 운도 없지",
"1009901882": "안녕, 우린…",
"1021864250": "주전파 병사들이 계획을 앞당겨서 텐료 봉행의 호위병을 공격하면 역시나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1023840570": "——방금 도착했을 때, 다리에서 비둘기가 몇 마리나 날아갔을까요?",
"1025426746": "아메노마 유우야는 검과 도에 관해서는 전문가니까, 나가토가 수집한 검을 보고 어떤 사소한 부분을 눈치챈 거지",
"1029158202": "그리고… 만약 괜찮다면, 물론 정말 괜찮으시다면 혹시…",
"1031899450": "…왜 날 봐? 요리하러 간다며, 어서 가봐",
"1038457146": "방의 인테리어가 정말 정교해…. 집세가 싸진 않을 거야",
"1038847290": "그래, 행추도 책도 괜찮은 걸 알았으니, 난 그걸로 됐어",
"1040547130": "리월항에 일 보러 갔다가 줄 서던 중에 형님이 천암군 병사와 마찰이 좀 생겨서 구속될 뻔했는데, 다행히 지나가던 연비 씨가 도와주셨거든",
"1044544826": "고생했어!",
"1048838458": "오랜만이군, 사이노. 잘 지내고 있나?",
"1049027898": "당신의 유파가 무엇이든 상관없소",
"1052313914": "나히다가 또 알 수 없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어…",
"1052782906": "미안하지만 좀 기록해둘게… 됐다. 그럼 당장 사람을 보내서 확인해야겠어. 이 정보가 진짜라면 바로 가서 처치할게",
"1054581050": "휴, 역시 몸이 예전 같지 않네… 안 돼. 좀 더 버텨야 하는데",
"1054942522": "아니, 우린 반드시 그 속의 비밀을 밝혀내야 해. 세계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배제했어. 이제 남은 건 한 가지뿐이지",
"1065479482": "어이, 거기 서!",
"1066966330": "왜 그래요?",
"1070694714": "저번에 내가 청주 씨랑 백환자 씨한테 경책 산장에 가보라고 했던 거 기억나지?",
"1082339642": "일단 자리를 옮겨 정보를 교환하자고",
"1086538042": "현자님들께서는 허공의 힘을 빌려 허공 단말기를 개발했어. 이걸 잘 착용하기만 하면 풀의 신님의 지혜를 빌려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지",
"1088447802": "그러니까 뭐든지 차근차근해야 한다니까",
"1089641786": "쇼군님은 명성이 자자하신 분이지, 이나즈마의 영원한 평화를 수호하고 계셔",
"1091132730": "모든 기술 기관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1091216698": "너희들도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거잖아",
"1101600058": "그렇게 물어봐도 소용없어, 나도 몰라…",
"1106819386": "괜찮지 않아? 오늘은 언소가 쏘는 날인데 다시 시키면 되잖아",
"1109672250": "심해 용 도마뱀이 불쌍하긴 하지만…",
"111130938": "꼭 그럴 거야",
"1111883066": "에이, 재수 없어! 안 해, 오늘은 절대 이야기 안 해",
"1111991610": "혹시 마루프 기억해? 아루 마을의 의사로 있는 마루프. 전에 나한테 처방전 부탁했었던 그 사람",
"1118597434": "친구 사이에 거래는 필요 없는 거예요",
"1118751034": "아, 아하, 그럼 신비한 생명체인 걸로! 근데 갑자기 일족이 뭐니… 좀 이상한데.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 거 같아",
"1119266106": "미안, 손님 대접을 이런 곳에서 해서",
"1124709690": "「삑——」거리는 소리는 허공을 조작할 때 나는 알림음이야. 허공 단말기를 제거해도 매일 저녁에 그 소리가 들렸어",
"1132710202": "됐으니까 얼른 가요! 시간 없습니다!",
"1133048122": "아, 맞다. 지위 차이가 더 돋보이려면 상대를 너무 오래 쳐다보면 안 된다고 했지…. 이런, 너무 오래 쳐다본 것 같아",
"1133260090": "어린 늑대야, 아무래도 이 술은 네 부모님이 직접 담근 술인 것 같아",
"113752378": "정말 최고야! 큰 전경 그림을 그려야겠어!",
"1141504314": "4개! 4개! 더 이상은 정말 안 돼!",
"1141886266": "이 정도면 충분해?",
"1143758138": "헤헤, 처음에는 너무 미안하고 신세 진 기분이라 어떻게든 보답하려고 노력했어",
"1154434362": "설마… 적왕의 무덤에 변화가… 자네들과 관련이 있는 건가?",
"1159107898": "그렇게 못 믿겠다는 얼굴로 보지 마~ 내 정보를 못 믿으면, 설마 몬드성 전체를 다 뒤지기라도 하게?",
"1162100026": "물론, 너도 혼자니까 취향에 맞는 요리를 하나만 선택해서 도와주면 돼",
"1165292858": "같이 올 예정이었던 그, 보호자인… 무슨 기병대장… 도 함께 감금당했다고 하던데",
"1170535738": "……",
"117127482": "와! 정말 좋은 질문이네. 근데, 솔직히 아직까지 생각을 못 했어",
"117784890": "소문에 의하면 「도토레」 님이 그 틈을 치고 들어와서 별다른 공도 들이지 않고 엄청난 공적을 세웠다고 하더라고!",
"1181312314": "여긴 바텐더와 네스미르가 있잖아. 네스미르 한 명으로도 웬만한 일들을 맡아서 할 수 있지",
"1182793018": "음, 천주 골짜기에 있는 그 큰 동굴에 가서 지진의 영향을 좀 조사해 줬으면 해",
"118331706": "그들은 항상 내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줘. 그러니까 나도 부탁받은 일을 최대한 응해줘야지",
"1188312378":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루어지다니, 정말 멋진 일이야!",
"1197955386": "#두 사람 덕분에 모든 게 좋아졌어. 둘과 친구가 되어서 정말 행복해. 고마워,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1198841146": "안개바다 밖에서 온 악령인 게인가… 흥, 하나도 안 무섭구먼!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딱 기다리게, 뇌조 님이 와서 자넬 쫓아내실 테니!",
"1199908154": "싫어요, 싫단 말이야…",
"1200858426": "벌써 며칠째 고기는 입에도 안 대셨대요…",
"1201510714": "알베도 오빠랑 레이저? 너무 좋아!",
"1203915066": "됐어, 이제 가자",
"120672570": "뭔가 특별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1207304506": "아, 그럼 널 먼저 간다르바 성곽으로 데려다줄까? 그런 다음 탠지어 씨를 찾아가서 네가 어디 있는지 전해줄게",
"1207738682": "잠——깐——만——",
"1211488570": "이제 사르바에 돌아가 나라바루나와 만날 수 있겠어",
"1217031482": "D에게:",
"1219191098": "맡겨 주세요",
"1223620922": "뭘 부탁하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1224201530": "아주아주 위험하던 그때, 위대한 아란다샤가 나타났어",
"1225052474": "우리 실력을 알아보려는 건가요?",
"1225234746": "방금 수상한 그림자를 본 것 같아. 나가서 살펴봐야겠어. 여행자, 부탁 하나만 더 할게",
"1227496762": "저, 저도 그 물건이 우인단에게 주는 건 줄은 몰랐어요!",
"1230446906": "그런데 산고 사장님 옆에 너처럼 유능한 사람이 있었다면 난 진작에 실직했을 거야",
"1233886522": "됐다. 이제 그 녀석들이 그물에 걸려들길 기다리기만 하면 돼",
"1233944890": "「인간은 결국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다. 내가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은 황금 장미의 씨앗을 이 사막에 뿌리는 것이다. 유사와 동물들이 씨앗들을 사막 곳곳에 데려다줄 것이다」",
"1236450618": "외부에 노출된 일반 토양은 말고, 깊은 곳의 흙을 채취해줘. 그럼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1236651322": "우인단의 집행관… 방금 무슨 짓을 한 거야!",
"1246898490": "요헤이… 요헤이! 살… 살려줘!",
"1250218298": "그러니까 우리를 여기로 부른 건,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리기 위한 거야?",
"1254755642": "소도 명소등을 보러 오면 좋을 텐데",
"1262114106": "…휴. 마치 비밀이 생기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안달 난 여자아이가 된 것 같군",
"1265814842": "충… 충분한 소통을 거쳐 새로운 설계 방법을 시도해 볼 예정이야",
"1269635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79290682": "좋아",
"1279678778": "기회가 된다면… 헤헤, 한 번 더 와보고 싶어요",
"12827814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283770682": "안녕하세요",
"1286464826": "제 일이 너무 많을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1291441466": "야란, 소, 준비됐어요?",
"1302498618": "하지만 나중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우 어르신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단다. 그래서 어르신께 공양을 바치는 사람도 점점 적어지게 됐지. 콘다 마을이 맡은 임무도 잊히게 됐고 말이야",
"1306886458": "그러고 보니, 아침에 순찰하고 있는데 고양이들에게 우유를 주려고 하는 여자아이를 봤어요…. 에취!",
"131906874": "빅토르의 목재에 대해…",
"1320376634": "안심해. 짐작 가는 게 있으니까. 류지가 계속 「검은 그림자」를 조사할 거야. 너희들은 빨리 동물을 구해줘",
"1323199802": "관심 있다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근처로 가봐. 거기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있어",
"1324103994": "아무튼 너희가 이 꽃을 받아줬으면 좋겠어. 내게도 이건 손해가 아니라 즐거운 나눔일 뿐이거든",
"1327292730": "전투 마스터가 바로 저예요",
"1329768762": "본, 본 적 없어! 누군지도 모르고!",
"1331333434": "방금은 내가 오해를… 크흠, 뭐라 캐야 하나…",
"1336613178": "나 캐릭터 좀 바꾸고 올 테니까 잠깐만 기다려줘!",
"1338894650": "세이라이섬의 소용돌이처럼 생긴 번개 구름…",
"1344325946": "신의 눈이 외부 마력 기관인 것처럼, 신의 입은 외부 발성 기관이라고 보면 돼",
"1345590586": "지도 교수님이 정말 나쁜 놈이야. 이번 연구가 잘 마무리되기만 하면 원고를 들고 그놈의 책상 위에서 원고지로 뺨을 때려버릴 거야!",
"1346249018": "별다른 수확은 없는 것 같아, 또 물어볼 사람이 누가 있지?",
"1347796282": "사, 사실은 내가…",
"1349123386": "하지만 어떤 이유로 그는 「이도(離島)」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고 해. 자세한 내용은 직접 그에게 물어봐",
"1354410298": "타로마루랑 놀려고 왔어요",
"1354463546": "…「돌의 기억」?",
"1355045178": "그렇다",
"1355706682": "왜냐면 도도코는 클레를 좋아하고, 클레도 도도코를 좋아하니까. 대마왕은 우릴 갈라놓을 수 없단 걸 알고 우릴 안 만나려고 하는 거야…",
"1357030714": "나히다는 「허공이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며,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준다고 했어",
"1359812922": "크흠, 난 다른 처방 같은 건 몰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도 대부분 직접 연구해서 알아낸 거거든…",
"1363083578": "솔직히… 그다지…",
"1367507258": "후… 놀랬지? 알았어, 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어서 가봐!",
"1369459002": "산고 사장님, 고마워",
"1372252474": "(말하는 걸 보니 리월항에서 그리 멀어 보이진 않네…)",
"1380496698": "게다가 텐료 봉행은 우인단이랑 결탁했다고요! 당신 물건을 우인단에게 주나 텐료 봉행에게 주나 그게 그거지!",
"1381469498": "그럼 저 먼저 말해볼게요",
"1388419386": "응응, 맞아! 그래야 아름다운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어",
"1390414138": "이쯤이면 다 따돌렸겠지 싶어, 내려서 물건을 체크하려고 했는데",
"1393690938": "흑… 아버지…",
"139515194": "어디보자… 어디 숨을까? 흠…",
"1397613882": "늘 건강하세요",
"1398056250": "배려해주는 건 고마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니까 괜찮아",
"1399389498": "네!",
"1400614202": "이 벽은 뭔가 좀 이상해…. 뭔가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니겠지?",
"1404235066":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
"140844346": "껍질을 부수는 내내 조심해야 해. 먼저 둔기로 씨앗 껍질을 깨고 풀 원소의 힘을 이용해서 씨앗을 「깨워」 줘",
"1410377018": "또 어떤 사람은 '정'이 아무 가치도 없고 번거로운 인간관계를 불러온다고도 생각해. 이들은 '정'을 부담으로 느끼는 거고",
"1412070714": "이제 달이 「하늘 위에 높이 뜬」 시간이 됐어. 준비는 됐겠지?",
"1413121338": "강공격 피해|{param7:F1P}",
"1413955898": "오랜만이군, 모락스",
"141492562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2163258": "저 배를 타고 몰래 나루카미섬으로 들어갈 수 있어, 헤헤 정말 편하겠지?",
"1422187834": "아란나쿨라가 도망갔어…. 이렇게까지 겁쟁이일 줄이야.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어…. 우리 안전한 곳에 가서 아란나쿨라를 찾아보자",
"1422567738": "눈 깜짝할 사이에 몇 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이제 알폰소는 완전히 우리 비마라 마을의 일꾼이 되었지, 헤헤",
"1425161530": "그래도 넌 경계 대상이야",
"1428703546": "결과가 어떻든 이미 나왔잖아. 설마 변하기라도 하겠어? 그러니까 우선 배부터 채워야지!",
"1428996410": "우리 중 사막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제브라엘이야. 제브라엘의 안내가 없다면 앞으로 굉장히 힘들어질 거야",
"1430774074": "그때 인간들은 오니족을 엄청 경계했거든",
"1435559226": "왜? 우잉단 아저띠가 나한테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줬단 말이야",
"1435606330": "Valo!",
"143744314": "다 같이 최선을 다해 이번 자선 판매 행사를 잘 운영해 보자!",
"144808250": "이런 찬사를 받을 자격도 없을 거고",
"1448089914": "골반의 변형을 봐서는 여러 번의 출산을 한 것으로 보이네. 바다에서 자신만의 짝을 찾았고, 그리고…",
"1448540474": "넌 이미 최고의 무대를 갖고 있고, 이런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없어",
"1452382522": "무슨 물건을 줄 건데요?",
"1454975290": "그 후… 내 아이도 애를 가졌고, 더 나중에… 난 아이들을 은빛 나룻배에 태웠지… 하지만 난 아직도 이 땅에 남아 살아가고 있다네…",
"1455154490":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 술법」을 알아내다니",
"1458421050":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내 업무 중 하나거든",
"1459017018": "#네! 고마워요, {M#오빠}{F#언니}. 달콤달콤꽃도 더 심고 싶고, 그… 다음에 뭘 더 심으면 좋을까요",
"1463014714": "근데 누가 알아? 네가 나중에 아니라고 잡아뗄지도 모르지. 데히야, 용병들이 똑똑하다는 건 너도나도 잘 알고 있지. 그야 멍청하면 오래 못 사니까",
"1465533754": "마라나는 원래 자기 위에서 자랐어야 할 바사라 나무를 침식함으로써 몸을 얻고 다시금 형상을 획득하게 됐어. 이대로 둔다면 결국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침식하게 될 거야",
"1465658": "하하, 붐붐이 자기는 할 줄 아는 게 많대",
"1466786106": "그럴 리가. 지금의 난 그냥 인간이야. 인간은 현재를 살아야 하지",
"1469167930": "싼 가격에 생선을 판다는 소문은 처음 듣는데, 그가 그런 일을 했다고 해도 이상할 거 없죠",
"146958650": "치라이 신사에 가봐… 그녀의 무덤은 신사 바로 옆에 있어…",
"1483560250": "예전… 동료야. 내가 봉행소에 있을 때 무척 잘해줬어",
"1485391162": "힘내세요",
"1492001082": "이 모든 걸 바꿀 방법이 있다면… 이 나라가 지금보다 나아질까?",
"1493233978": "당신이 말한 「명소등」은…",
"1493377338": "어제 다람쥐도 말했잖아…",
"1499776314": "그러네, 이게 바로 「명실상부」인 건가? 걔네한텐 우리야말로 외부인이니까",
"1501368634": "이 메모는… 「볼프강」이 남긴 거야",
"151194938": "맞다, 네가 왜 거대 뱀 뼈 수정석이 필요한지 아직도 모르겠어!",
"1519629626": "야영지 안은 정말 따뜻하네…",
"1519824186": "그래도 언제 한번 베일 씨를 찾아가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해야겠네…",
"1520562490": "즐거움도 칵테일처럼 층이 나뉘나요?",
"1521611066":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우선적으로 강구하는 게 아니라, 무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성에 있는 어떤 어르신한테 보고해야 할지부터 고민하죠",
"1523017018": "근데 저번에 만났을 때 아루 마을에 볼일이 있다고 했었거든, 거길 한 번 가보는 건 어때?",
"1525482810": "휴… 납득이 안 돼.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데 결국 두냐르자드는…",
"1542178106": "가버렸네…. 뭔가 급한 일이 있나 봐",
"1550005562": "인정 받고 싶으면…",
"1550346554": "주인에게 버려진 병기라… 하하하",
"1552402746": "핵심 동력실은 아래층에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는 방법부터 찾자",
"1554507066": "좋아요, 과학 연구를 위해서",
"1556468026": "(이 화분은 잘 키워낼 수 있을까…)",
"155694394": "그래서 난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허공을 멈추기로 결정했지",
"1561043258": "#{M#오빠}{F#언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앵아 언니한테 뭘 좀 만들어달라고 한 것뿐이니까요",
"156280122": "이따가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 씨한테 가 볼까 해요. 어쩌면 「사진기」를 구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1563915578": "무슨 일이시죠?",
"1569072442": "너 혹시…",
"1573065018": "하지만 감실이 찻집 근처잖아요. 말차 맛 별사탕을 공양하는 게 성의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1578488122": "그럼 부탁해요. 휴, 전 또 일하러 가야 해요…",
"1585139002": "캐릭터 돌파 소재",
"1586148666": "그 정도인가? 응광을 찾을 만큼?",
"1589785914": "아, 그래서?",
"1591402810": "어쨌든 내가 쓴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
"1595242810": "휴, 됐어. 이제 와서 말해봤자 늦었지",
"1599848762": "일단 먼저 안전한 곳에 가서 아란나쿨라를 찾아보자",
"160306490": "듣자 하니 쇼군님은 손님과 함께 오셨군요?",
"160725306":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1616648506": "도리의 코스튬. 의상에 잔뜩 달려있는 보석과 귀금속은 옷의 주인이 재물에 얼마나 큰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준다. 게다가 이건 상인 도리의 평상복이다. 설마 이것보다 더 비싼 옷이 있는 건 아니겠지?",
"1619522874": "오셔서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1621197114": "…아, 게다가 이렇게 품질이 완벽한 노석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1621708090":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162711866": "그럼 날 따라와…",
"1628842298": "음,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지. 내 프로젝트의 이름은 「진동 수정 영사」라고 해",
"1638524218": "나가려던 참인데, 같이 갈래? 파트너",
"1642887482": "이, 이건…",
"1645754682": "그나저나 여기 엄청 넓어. 여기서 놀면 재밌겠다!",
"1646452026": "제발, 부탁해. 논문을 더 지체했다간 아카데미아에 돌아갔을 때 험한 꼴을 당할 거야…",
"1646495034": "네, 고마워요. 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1648490810": "실은 최근에 문제가 좀 생겨서 어떻게 해결할지 의논 중이었거든…",
"1651412282": "하하, 여기 사장님한테 오래 묵혀둔 술이 있다고 들었거든. 당연히 맛보러 와야지",
"1651547450": "그걸 어떻게 확신해? 혹시 모르잖아?",
"165813562": "수수께끼에 대해…",
"1660065082": "시드르 호숫가 바로 옆이니까 길 잃을 일은 없겠지?",
"1660275002": "그런데 그전에… 시간 되면 이 세계에 관해 좀 더 얘기해줄래?",
"1660878138": "이제서야 깨달았지. 마코토의 생각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더 성숙하고 더 원대하며, 신중했다는 걸",
"166087994": "신속의 바람",
"166590778": "혹시 캔디스네 말이야?",
"1670930746": "돌아가는 건 문제 없는데, 저 아이들 때문에…. 계속 돌아가기 싫다고 떼쓰거든",
"1674231098": "내 예상이랑 비슷하네…",
"1681669434": "{0}번째 전투",
"1682751802": "그러고 보니, 전에 우리가 구한 너구리는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1685068090": "인간의 신념이 하늘에 수천 년 동안이나 남아있었다니…",
"1686162746": "그리고 이번 해의 이벤트는… 페보니우스 성당, 모험가 길드와 함께 샘물 마을 밖의 시드르 호숫가에서 축제를 즐기기로 했어. 축제 기간에는 전통 「와인 시장」도 개방할 예정이야",
"1687176506": "「지상에서 있었던 일은 네 임무와 관련이 없다는 건 알아. 하지만 내 입장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우린 이런 침범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어」",
"1687932218": "혹시 우리가 장미를 너무 깊은 곳에 심어서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게 아닐까?",
"1691692346": "그리고 주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해서 용서를 구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170402028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1708719418": "지경의 노력에 아무런 수확이 없었던 건 아니잖아요",
"1714375994": "뭐야, 클레의 섬이잖아…. 괜히 걱정했어",
"1720711482": "힘을 비축하기 위해 휴식하는 건 맞지만 모든 사람들이 마라나와 싸워야 하는 건 아니야…",
"1725074746": "나? 난 잘 지내고 있어. 걱정 고마워",
"172594490": "에? 하지만…",
"1734659386": "흠, 너희한테 「최고의 진미」 조리법을 알려 줄게. 나중에 어른이 되면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야",
"1739942202": "이미 그가 날씨를 조종하는 것을 겪어봤거든",
"1742911802": "알겠어요",
"1744010554": "아판 할아버지, 모밭이 너무 건조한 것 같아. 아루 마을 근처 땅은 양분도 부족한 것 같고",
"1745299770": "이런 말이 있죠——",
"1745342778": "…머리가 왜 이렇게 멍하지? 너무 오래 자서 그런가? 우리 어제 어떻게 잠들었더라…",
"1745681722": "음… 아쉽네",
"1746710842":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창작」 자체라고. 과거에 갇혀서 정해진 형식과 내용에 집착하면, 좋은 작품을 쓸 수 없어",
"1746943290": "나도 이상하다고 느꼈어…. 순찰관 일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쉽게 떠날 분이 아니거든. 근데 이번에는 황급히 가버리셨어",
"1762593082": "어릴 적엔 근처의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종일 멍하니 있기도 했어…",
"1762862394": "다시 만날 땐 조금 서먹하거나 어색할 수 있지만, 금방 다시 친해질 거야",
"1765079354": "그건 실례야, 「시라프나」는 바위가 아니라고",
"1771224378": "어쨌든 봉행소의 도신이었던 사람이니까",
"1776988474": "누룽지를 만났다고?",
"1778384186":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1787049274": "오? 리월 북쪽 부두에 새로 생긴 그 가게 맞죠?",
"178747706": "헤헤, 수메르의 백성들을 수호하는 게 내 일이잖아",
"1790976314": "그건 아니야. 선배님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지식에 감사해야지",
"1805665594": "인복이 많네요",
"1812610362": "하지만 제게도 무척 많은 양이었고, 그때 가게의 우유 판매량도 저조했습니다. 경단과 우유는 오래 보관해둘 수가 없으니…",
"1819104570": "…무슨 말인지 알겠소, 여기서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군",
"1819210042": "게다가 작품의 모델로 삼으려면, 그만한 보수를 줘야지",
"1827047738": "역시 모두의 진 단장!",
"1828046138": "보물 사냥단 녀석들… 어디 한번 숨어보시지. 절대 나한테 들키지 말라고!",
"1843791162": "겸손하면서 심성이 고운 아이지. 검술을 배우는 건 심신의 안정을 위함이지 절대 사람과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야",
"1849711930": "쿨럭… 그, 그런 게 어디 있어",
"1853510970": "시원시원하군. 그럼 어서 가봐. 그걸 손에 넣으면 이곳으로 오거라, 기다리고 있을 테니",
"1854126394": "맞아. 난 레일라의 마음가짐이 마음에 들어! 다들 너 같다면 대회 분위기도 더 즐겁고 화기애애할 텐데!",
"1858429242":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즐기고 있었어.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은 관중들의 시선을 즐겼고, 무대 아래에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겼지",
"1860063546": "관심 있으면 오르모스 항구에 가서 직접 알아보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자면 아카데미아 학생이라고 하면 조금 더 편할 거야",
"186065210": "「2.2-3..-232-223-..2-.32-」",
"1870907706": "음, 이 정도면 쓸 수 있을 것 같아. 역시 나야. 아카데미아의 허배드가 와도 아무런 참고 자료 없이 이걸 고칠 수는 없을 거야",
"1879580986": "아마 젤리안나 씨를 찾으러 온 김에 단원들의 복수도 하려는 거겠지. 이런 위험한 녀석들을 처리하는 일은 너한테 맡기는 수밖에",
"1881170234": "역시 모험가다운 생각이네. 그런 기세를 가지고 모험을 하면 언젠가는 위대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1887534394":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학자 나리가 마음을 바꾸셨나?",
"1897909562": "음, 이 기회에 단서를 정리해야겠어!",
"189843770": "#그렇구나. 오늘 많은 걸 배웠어. 고마워. 나라{NICKNAME}, 페이몬",
"189854010": "리카르의 생각",
"1900518714": "…아, 아니… 클리토퍼는 가명이 아니라 진짜 이름이야…",
"1907764538": "음? 웬일로 시끌벅적하네…",
"1909266746": "짓는 센스도 늘겠지…",
"1911176506": "추출 장치 조사하기",
"1916428602": "맞아요. 지언 씨, 똑똑한 사람은 수많은 변명거리를 찾아 남들을 속일 수 있겠지만, 자신만은 절대 못 속인답니다",
"1918511418": "물론 있지, 게다가… 아마 너도 이미 여럿 마주쳤을 거야",
"1926458682": "…그리고 이제부터는 네가 「아라타키파 수석 고문」이야",
"1928673594":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심호흡해",
"1929108794": "방금까지도 계시긴 했다만, 야에 님은 항상 행적이 묘연한 분이라, 언제든지 떠나셨을 수도 있어서…",
"1933705530": "다들 형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데. 토니아 누나는 매일 저녁 먹기 전에 형을 위해 기도한다구…",
"1940779322": "괜찮아…. 방금 격렬하게 움직여서 그래. 내 몸 상태는 항상 이랬어…",
"1955580218": "저한테 다시 리월로 돌아가라고 해도, 계속 장부를 정리하라고 해도 전 기쁘게 받아들였을 거예요",
"1956997434": "아직 벚꽃 수구가 필요하니?",
"196060474": "금빛의 나라…",
"1968277818": "이 룬 문자들… 대체 뭘 의미하는 걸까?",
"197452090": "와… 달콤하고 너무 맛있어요",
"1976239418": "멍멍멍! 멍!",
"1977285946": "고양이 찾는 방법도 도시마다 다르군요…",
"1981953338": "개업하고 또 무슨 문제가 생길지는 몰라도, 우리가 있으니 괜찮을 거야!",
"1990635834": "드디어 맹수 세 마리를 전부 쫓아냈어!",
"1993762106": "그리고… 너도 알잖아. 층암거연은 「펑——」, 광부들은 「와아아——」, 총무부는 「응? 응? 으응?!」했지",
"1998815546": "맞아요, 맞아요. 리월의 명배우인 운 사장님이 사는 곳, 먹고 입는 것까지, 전부 궁금해하시죠!",
"2000782650":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2000824634": "됐어, 신의 눈도 없어 보이는데",
"2002516282": "음… 건물 뒤를 확인해 봐야겠어…",
"2008282426": "에이, 괜찮아. 다음부턴 중원 내장꼬치를 안 먹으면 되잖아",
"2013528378": "이미 다른 「해외 발행인」의 소식을 못 들은 지 오래예요, 장사가 안되니 금방 포기해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2016692538": "나부동(羅浮洞)-제연도(濟煙島)",
"2017516858": "실은 네 감지 능력이 정말 부러워. 세계수에 연결될 수만 있다면 난 평생 두통에 시달려도 좋아",
"202514463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027369786": "따뜻한 요리요?",
"203503930": "「하지만 적은 참새가 아니지」",
"204759354": "이래 봬도 고향에선 계속 우리 집 가게 일을 도와서 물건 나르는 건 자신 있어",
"2047629626": "애초에 저 문을 열 생각이 없던 거야. 그의 진짜 목적은…",
"204986682": "또 봐 안녕",
"2052237626": "…철 다루는 솜씨는 형님보다 좋진 않지만, 무기에 대해서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어",
"2060070202": "짐승고기 3개랑 새고기 3개, 가져오셨나요?",
"206301498": "#{NICKNAME} {F#누나}{M#형아}, 먼저 가",
"2067223866": "…「사막의 독풍, 아빈이 하킴을 애도할 때 흘린 분노의 눈물, 신의 말씀까지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들을 수 있다」",
"2070582586": "오예! 기념사진!",
"2074396986": "때가 되면 기사단 본부 꼭대기에 서서 그들의 어설픈 통치를 비난해주겠어. 그리고 모든 시민이 예전처럼 로렌스 가문에 굴복할 것이야!",
"2075229498": "…아, 죄송해요, 거기 계신 줄 몰랐네요. 「기억의 렌즈」는 당신에게 맡길게요. 이걸 통해 세상을 봐 주세요",
"2075371834": "쇄국령 때문이지, 뭐. 지금 텐료 봉행은 배에 대해 엄청 민감한 상태야. 아무리 작은 조각배라도 용도를 심문해서 꽤나 번거롭거든",
"2076361018": "어? 무슨 이야기?",
"2077845818": "아… 역시 살아 있었네! 난 네 장례식에 참석할 때, 시체도 없는데 장례는 왜 치르냐고 했었지!",
"208028986": "샘물 마을에 사냥꾼들도 많고 우리 쪽에서 기사도 보냈지만, 거긴 도저히 완벽히 방어할 수 있는 지형이 아니라",
"208274746": "와, 엄마의 책이야!",
"2087050554": "야채가 아니라 아란나야. 아란나는 친구이자 아란나라야",
"208711994": "말씀드렸던 것 다 끝내셨나요?",
"2102072634": "감동적이긴 한데, 「아라타키파」 인원수가 생각보다 적네…",
"2104948026": "……",
"2111695162": "예전에 난 요고우산 꼭대기에서 북쪽의 바다 건너편을 바라봤어. 거기엔 엄청 높은 산이 있었거든. 어쩌면 요고우산보다 더 높을지도 몰라. 그래서 거기가 대체 어딘지 늘 궁금했지",
"2111856954": "나 같은 변변찮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어? 휴…",
"2113472826": "이런 곳에 숨어 있었다니, 아란나쿨라가 길을 안내하지 않았더라면 우린 아마 찾아올 수 없었을 거야 …",
"2114006330": "「설정」이 도대체 뭔가요…",
"2118794554": "괜찮아. 우리도 사이노를 돕고 싶은걸",
"2118931770":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거! 순식간에 사라졌어!",
"2120376634": "힘내세요",
"2128322874": "소원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134377786": "디아파르 식당으로 가보자",
"2134604090": "그래. 편지에 보니, 그 「눈」을 「뒤집힌 불결의 신상」의 손에 올리면…",
"2139934010": "그녀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어. 이나즈마에서 살아온 나와는 전혀 달라. 그녀와 함께 있을 때면 온 세상이 달라진 것 같아",
"2144714042": "그때 왕생당이 생긴 거야. 보잘것없는 인간의 신분으로 오랜 세월 끝에 죽음을 몰아냈지",
"2144825658": "나히다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질 거야",
"214684986": "뭐해?",
"21469498": "멍——",
"215202106": "여기는 비가 없는 곳이자, 비가 탄생하는 곳이야. 바나를 정화하는 비는 여기서 시작하고 여기서 끝나지",
"2152743226": "하하, 그럼 이나즈마에 가서도 얼른 날 찾아줘야 해. 나루카미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2169809210": "류지 형에 대해…",
"2175044922": "제가 같이 갈게요",
"2176435514": "하지만 도몬은 형이 검에 소질이 없다며 못마땅해했어요. 형은 굴하지 않고 매일 수련해서 얼마 전 도몬의 애제자를 쓰러뜨리고 실력을 증명했죠",
"2178795834": "「…보물 사냥단의 연락원 클리토퍼가 실종하는 바람에 물자 운송을 중단하는 수밖에 없다…」",
"2179592506": "내 무대도 그렇게 된다면… 아니, 구석에라도 좋으니 진짜 파디사라가 두 송이만 있어도 더 소원이 없겠어",
"2179604794": "…그래",
"2183313722": "이번 조사의 책임자인 홍랑 씨가 임기응변에 능한 모험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2187572538": "하지만 네 버섯몬은 더 기다릴 생각이 없나 본데? 「지혜의 구슬」의 통제에서 벗어난 뒤로도 네 명령을 기다리고 있잖아",
"218927418": "나중에 휘산청의 조사원이 발견한 바에 따르면, 그것들은 지속적으로 주변의 바위 원소 에너지를 흡수해 「반건」의 구조를 천천히 약화시키고 있대요…",
"2197935418": "우트사바 축제에서 만났었어…",
"2198240570": "아, 알아! 나도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러 온 거야. 좀 멀리 왔을 뿐이지…",
"2204371258": "응응",
"2208879930": "비마라 마을에서 발생한 이상한 일이라면 아란나가 알고 있어",
"2216146234": "자파는 다른 식자재를 꺼내더니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2216941882": "또 만났네! 아란마!",
"2218343738": "잘 가. 이발이든 이야기든, 새로운 게 있어야 손님을 모을 수 있는 법이야",
"2225026362": "하하하, 그러니까… 난 해등절 기간엔 집에 못 가",
"2227631418": "정말이야…. 믿기지 않아",
"2230353210": "일리 있어요…",
"2230834490":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에게 돌아갔다…",
"2233500986": "「이번 주에는 여러분들을 위해 안타라 영웅님의 전설에 대해 계속 들려드리겠습니다!」",
"2234166586": "마음껏 골라보시게. 아, 미리 말하지만 모라로 지불하면 성에서 살 때보다 좀 더 비쌀 거야",
"2236692794": "음… 그러니까 네가 캔디스에게 고문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2253856058": "너희들도… 여기로 떨어진 건가?",
"2257072442": "정말요? 감사합니다. 사람 찾으러 갈 동안 가게 볼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2257909050": "나도 너희를 지켜줄 거야",
"2258443578": "완전, 참고 자료로 쓰기에 딱 좋은 사진들이야",
"2263898426": "이 나쁜 녀석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었네…",
"2265289018": "유라 씨가 무슨 생각 하는지 생각 중이었어…",
"2266326330": "카부스는 아는 이야기가 많구나! 왜 바다 괴물에 관심이 많은 거야?",
"2271274298": "그 이름은… 기억하기 쉽게 직접 지은 거야?",
"2275682618": "난 이 특별한 시기가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확신해",
"227615034": "P·A·I·M·O·N",
"2290090298": "헤헤, 그럼 한번 해볼까요?",
"2291851578": "알고 있어, 저번에도 소개한 적이 있잖아",
"2304092474": "아카데미아는 어획 일부를 징수하는 조건으로 해양 생물들의 출몰 패턴을 계산해 우리 어민들에게 포획 기간과 금어기를 지정해 줘",
"2307836218": "???",
"2313174330":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318047546": "이렇게 순순히?",
"2319564090": "그나저나 「하프트 미와」는 뭐야?",
"2321937722": "자세히 보면, 여기 있는 바위랑 나무도 불완전해. 구름 밑에 또 뭐가 있는 건가?",
"2326877498": "(어지러워서 토하고 싶어)",
"2329066810": "정말 이해할 수 없어…",
"233155898": "그들의 잔혼을 해방하는 건 단지 제 바램에 지나지 않나 봐요",
"2334467386": "만약, 콜록콜록, 만약 갱도 안의 검은 진흙을 빨리 해결해버릴 수 있다면…",
"2341009722": "어쨌든 너희 얘기를 들어보니 꽤 즐겁게 보낸 것 같네. 에이(影)의 고지식하지 않은 면도 봤을 테고",
"2341203258": "우인단은 아직도 「재앙신」의 코어에 손댈 방법을 찾고 있는 거 같아",
"234752314": "…간단하게 말해 농사를 짓거나 목축 일을 한다는 말이죠",
"2349163834": "도리랑 거래를 잘 마쳤으니 위칼라 상인 여관으로 가서 알하이탐을 찾자",
"2349191482": "전에 상인과 관련된 시를 쓰기 위해 소재를 찾다가 우연히 그 책을 읽었거든요",
"2350500154": "리월 사람들이 서재에 물건을 배치할 땐 여러 규칙이 있는데, 크게 3가지 파벌과 9가지 습관으로 나눌 수 있지",
"2353795386": "제 연구에 따르면 그 장치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즉 「황금의 모험가」라고 불리셨던 하사드 선생님이 보관하고 계셨을 거예요",
"2356874554": "술병 세트를 사고 싶으시다고요?",
"2358996282": "응. 엄마가 그랬는데, 도도코는 태어나면 모두 바람을 타고 모험을 떠난대",
"2360118586": "……",
"2363169082": "신선하고 달콤하고 쫄깃하고…",
"2364335418": "근데 어쩌다가 총무부에 가게 된 거야?",
"2367163706": "아, 넌 이나즈마의 광석이 나는 곳을 묻고 싶은 거니? 내게 확실한 정보가 좀 있긴 한데, 「아메노마 대장간」의 제자는 하루 종일 바쁘거든…",
"2374141242": "마음은 알겠어요. 하지만 기름진 음식은… 사양할게요",
"2375210298": "내 추측에 따르면 이곳은 산나물이 많아 사람들이 산나물을 인격화하여… 숲의 아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
"237568314": "여전히 거부하네요",
"2377533754": "#흥, 시시한 버섯몬 정도는 {NICKNAME}에게 식은 죽 먹기라고!",
"237761850": "예술은 더 이상 모래성 같은 존재가 아니었고, 계기야 무엇이든 일단은 관중이 좋아해야 긍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해",
"2378138938": "어쨌든 아란나의 말대로 바나라나에 왔으니, 이제부터는 비야의 열매를 찾아서 라나를 도와야 해",
"2379481402": "조금 알 것 같아",
"2385153338": "물론, 이 거래소 근처야말로 온갖 재물운이 몰려드는 곳이라네! 하하하, 이곳에 자주 머물기만 해도 재물운이 활짝 열릴지도 모르지!",
"2391009594": "몬드성의 특산품에 대해…",
"2393611578": "초전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398274874": "맛있는 음식에게 끌리는 건 모두 다 똑같으니까!",
"2401439034": "내 이야기는 다 사실이네",
"2411407674": "근데… 소월축양진군과 리수첩산진군이 안 보이네요?",
"2411777338": "새로운 연극…",
"2420409658": "하지만, 날 잡았어도 이 말은 해야겠어…. 이쯤에서 조사를 그만둬…",
"2423219514": "클레야, 엄마는 항상 널 사랑한단다. 하지만 네 곁엔 엄마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어",
"242522426": "지난번의 모험은 실패했지만…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야!",
"2430691642": "그냥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그랬어",
"243456314": "쉿, 페이몬! 쉿!",
"2438321466": "역시 너야!",
"2438887738": "감우 씨는 원예에 소질 있나 봐요",
"2441018682": "아이가 남긴 메모 같은데요",
"244584762": "그럼 페이몬은 나 못 따라다니겠네",
"2447649082": "명예 기사로서 네게 맡기는 직책은…",
"2448326970": "그럼, 준비됐어?",
"244913466": "(흥… 내 눈은 절대 못 속여)",
"2450768186": "그나마 우리 카산이 다른 젊은이들처럼 용병이 되거나 장사를 하기 위해 마을을 떠나지 않아서 다행인 기라. 내는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죄다 아들에게 전수해 줄 생각이다",
"2452176186": "히나 언니를 곤란하게 만드는 팬이 아닌, 자랑스러운 팬이 돼야죠!",
"2453800250": "어!",
"245566778": "두 사람은 경험이 풍부하잖아. 여러 상인들과 교류했던 경험을 살려서 두 사람만의 독특한 「경영 스타일」에 대해 고민해 봐",
"2459101498": "…그런데 또 듣기로는 폰타인은 대부분 기계화 생산 시스템이라 수공예 제작자가 별로 필요하지 않대. 휴, 어떻게 해야 할지…",
"2469269818": "이토 씨, 이번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이토 씨랑 시노부 그리고 우시가 최선을 다해 도와준 덕분이에요",
"2471942458": "물고기는 언제든 낚을 수 있지만 유물은 그렇지 않죠",
"2473938234": "아! 쟤 도망갔어!",
"2476557626": "내가 원했던 건 이 음식이 아닌 것 같은데… 아, 상관없어, 이걸로도 배를 채울 수 있으니까…",
"2477263162": "다들 요이미야가 불꽃축제 전엔 엄청 바쁘다는 걸 아나 봐",
"2478557498": "맞아요. 며칠 뒤에 공연이 있는데, 이 쪽지만 남기곤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어요. 하필 이 중요한 시기에…",
"2480262458": "근데 이 세상에 운석을 소환하는 마법이 있을까?",
"2480739642": "앗, 드디어 찾았네요",
"2481208634": "동물 짐꾼 두 마리를 다 찾았어! 진짜 잘됐다. 정말 고마워, 여행자!",
"2496052538": "다들 아낄 수 있는 곳엔 최대한 아끼고, 고칠 수 있는 건 고치는 방법으로 선박을 만들고 있어… 대충 쓸 수만 있으면 돼",
"249755962": "(경계하며 야에 미코를 바라본다)",
"2499285306": "「제발 역사의 각도에서 문제를 연구하길 바랄게. 하루종일 별만 보면서 중얼대지 말고」",
"2499450170": "야채를 곁들여 먹는 훈제 새고기. 북쪽 추운 지방에선 누구나 만들 줄 아는 요리.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250669370": "직접 신뢰도를 쌓으세요…",
"2509588794": "잡담은 여기까지, 경계를 늦추지 마!",
"251765050": "아, 여행자! 오랜만이네. 하도 안 보여서 다른 곳에서 여행하는 줄 알았어",
"2518001978": "무장형 연금술사",
"2529414458": "카마 형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2529453370": "물 안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물을 자주 공급해 줘야 하지",
"2531875130": "평범한 츄츄족들처럼 여기도 모닥불이 있네",
"2542158138": "「디완은 과거에 우리 시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교령관의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더군」",
"2543175994": "「사방팔방의 그물」에 대해…",
"2550852922": "에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죠, 왜 우연의 일치를 고려하지 못하셨을까?",
"2553849146": "음… 소원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255628602": "으음, 쇼군은 어떻게 생각해?",
"2557658426": "「지혜의 구슬」은 확실히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 대회가 지나치게 홍보되어서도 안 되고, 버섯몬이 인간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것 역시 불가능해",
"2558588218":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2563440954": "그 녀석들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자기들이 신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해. 하지만 사실은 신의 이름을 팔아 스스로의 저속한 욕망을 채우고 있어",
"2569449786": "아래로 한참 떨어진 모양이야. 위쪽 상황을 전혀 알 수가 없어",
"2570647866": "괜, 괜찮아?!",
"2571315514": "살아 있는 동안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다음 후계자를 볼 수 있을런지",
"2571513146": "그 아저씨처럼 철광석을 공양하면, 대답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2571947322":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572572986": "광산에 다녀온 후로, 없어졌어",
"2576266554": "스네즈나야 사절이라… 마침 잘 됐군. 절대 이나즈마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없을걸!",
"2581357882": "…가 아니라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유시인이 됐어",
"2592972090": "세금이 경감되고 병사들이 상가를 괴롭히는 일도 줄었고, 이제야 한숨을 쉴 수 있어",
"2597041466": "우리에게 딱 맞는 임무라면… 또 뭘 찾으라거나 츄츄족을 정리하라는 의뢰는 아니겠지?",
"2597314874": "하지만 여기 해적이 많이 출몰하는데",
"2598054202": "보물 사냥단은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행방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 그들과 이렇게 접촉이 있는 건 좀처럼 얻기 힘든 좋은 기회야",
"259840314": "아무튼, 텐트는 다 쳤으니 잠시 쉬고 있어. 내가 먹을 걸 좀 찾아올게",
"2610854202": "「카고츠루베 잇신」, 이미 실전된 카에데하라 가문의 단조술로 만들어진 무기죠",
"2611251514": "도전2",
"2629975354": "곧 번개가 칠 거야! 무지 무섭다구!",
"2631194938": "괜찮아, 이런 건 이미 익숙해",
"2632700218": "아무리 생각해도 장난 같아",
"2633335098": "형님, 그쪽 상황은 어때요?",
"2633704762": "귀염둥이들, 같이 진한테 가서 얘기나 할까? 아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인사할 틈도 없었잖아",
"2635974970": "찾으면 그에게 갖다주자…",
"2636071226": "마찬가지예요. 저도 배신을 가장 싫어해요",
"2636308794": "순조로운 여정이 되길 바라겠네",
"2645862714": "가난한 사람이든 부자든,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2648292666": "왜? 왜 그렇게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는 거지? 이렇게나 위대한 힘이 바로 네 눈앞에 있어. 마치 사막의 거대한 흐름과도 같은 위대한 힘이 느껴지지 않나?",
"2651068730": "하하, 빨리도 왔군",
"2653869370": "세실리아꽃 3송이는 다 모아오셨나요?",
"2659300666": "……",
"2659999034": "……",
"26607930": "음… 아니, 지도가 너무 조잡해서 나도 보물 위치가 리월이란 것밖에 못 알아냈어",
"266363194": "전 그게 무슨 마음인지 이해해요",
"2670817594": "아, 네…",
"267111738": "북두 누님은 역시 예리하다니까. 누님이 저번에 그랬거든, 여행자의 이번 여정은 엄청난 풍파를 일으킬 거라고",
"2671338810": "오늘은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잠깐 보러 왔어",
"2675117370": "어? 석판에 새로운 문자가 나타났어… 그리고 세 군데에 불빛이…",
"2677312826": "거긴… 오래전 선인이 사용하다가 방치된 곳인데, 지금은 관리하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군",
"2681124154": "이 창은 네게 줄게. 내가 예전에 「테스트용」으로 만든 건데, 일반인이 쓰기엔 나쁘지 않을 거야",
"268813626": "여기 없는 것도 넣을 수 있나요?",
"2697689402": "쉿——들어봐",
"270079290": "나는 대장이 신뢰하는 사람이고, 대장은 내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으셔…. 물론 난 그 믿음에 부응하고 있고",
"2700943674": "공기 중에 풍겨오는 특별한 꽃향기… 여기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어",
"2702473530": "마우시로… 아니, 올해 저의 「이 소설이 짱이야!」 대상 수상 여부는 여행자님에게 달려있어요. 부탁할게요",
"2703210810": "아… 그런가요?",
"2712909114": "치안은 걱정 마세요…",
"2714304826": "특효 숙취해소제야. 취한 사람이 먹으면 금방 정신을 차리고, 두통도 완화할 수 있어",
"2723508538": "미안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2726820154": "그럼 이제 다른 비행 통로로 가보자",
"2726828346": "격려해줘서 고마워. 힘내야지!",
"2728000826": "아하, 겁먹었구나? 그럼 내가 선두로 출발할게",
"2729341242": "아라타니 씨가 있잖아",
"2734497082": "하지만 전 분명 가면을 쓴 사람들이 「나루카미섬」 쪽으로 가는 걸 봤거든요",
"2747196730": "최근 여러 차례의 인사이동을 거친 뒤에 이곳으로 파견돼서 현자 두 분과 서기관님을 돕는 업무를 맡게 됐어",
"274928954":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2753977658": "너 바보야? 불확실한 일로 목숨 거는 건 해볼 가치도 없다고!",
"2757259578": "축제를 계속 강행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사람들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아…",
"2757637434": "재료?",
"2759598394": "이미 두 명을 쓰러뜨렸으니 더 많아도 문제없겠죠",
"2763961658": "후후, 드디어 찾았어",
"2767028538": "#참, 돌아가기 전에… {M#오빠}{F#언니} 혹시 성안에 커다란… 솥이 어디 있는지 알아?",
"2769850682": "에휴, 넌 아직 일해본 적 없지? 그럼 말해도 모를 거야…",
"2773779770": "물이 한 병 있긴 해",
"2775077178": "그래서 요즘 술 이야기가 자주 들렸던 거구나",
"2779517242": "흠흠… 그런 거 아니에요",
"2781989178": "그나저나 두란 씨가 자꾸 맹세의 갑각에 가서 조사하자는데, 거긴 유적도 없단 말이야. 정말 이상하다니까…",
"2786148666": "몇 상자씩이나 있다니, 게다가 이건 상인 한 명의 거점일 뿐이고",
"2790686010": "다음에는 페이몬도 껴주면 안 돼? 나도 먹어보고 싶어!",
"279173434": "그대들의 실력은… 내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정도였다",
"2792495418": "지하에 있는 이 구조물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은 모양이에요",
"2792640826": "그냥 우리가 숲의 순찰관의 일상생활을 체험한다고 생각해! 라나, 우리가 뭘 하면 될까?",
"2792964410": "조심히 가세요, 정말 감사해요, 나자파린의 영웅님!",
"2793415994": "회복에 주의하며, 안전한 HP를 최대한 유지하세요",
"2795462970": "안녕히 계세요…",
"2796704058": "#이제 식자재는 전부 준비됐어요. 그럼… {F#누나}{M#형}, 부탁할게요. 옆에서 도와주세요",
"2797184314": "뭐 찾은 거 있어?",
"2812539194": "하지만, 여행자님의 말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뇌조는 이미 세이라이섬에서 소멸했고, 류도 그저 과거의 환영일 뿐이니까. 그렇다면 뭔가 요상한 방법을 찾아서 재난을 없애버릴 수밖에 없겠어요",
"2822025530": "허공도 계산하지 못하는 게 있고, 인간도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군",
"2823978298": "가 볼게요",
"2828188986": "그게…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저기 문이 하나 있군요?",
"2831779130": "모르겠어요",
"2835993914": "손녀를 묻는 게 아니라 젊은 여자 한 명 못 보셨냐고요!",
"2839178554": "꾸르륵?",
"2840561978": "#응! 그러니까 나라{NICKNAME}이(가) 화관만 쓰고 있으면 아란나라가 어려운 일을 같이 해결해줄 거야. 악몽이 찾아와도 아란나라가 나라를 지켜 줄 수 있어",
"2841667898": "어디 보자…",
"284292410": "전투는 정말 귀찮아",
"2843274554": "근데 웃긴 건, 난 「신의 눈」이 없어서 「바람」을 찾거나 모으기 너무 어렵다는 거야",
"2844661050": "여행자, 가까이 가 보자",
"2854321466": "가르시아가 작업을 시작한다…",
"2855968058": "「나루카미 칙사」",
"2856248634": "#맞아, 하지만 낚시를 배우면 예상치 못한 친구를 사귈 수도 있어. 맞지, {NICKNAME}?",
"2858697018": "이거 대체 무슨 폭죽이야! 고막 찢어지겠네!",
"2858929466": "소등을 며칠 동안 만들곤 있는데, 너무 바빠서 아직 시작밖에 못 했어요",
"285900090": "페이몬!",
"2859443514": "…하지만 지금은 내 검법과 요리 솜씨로 사람들에게 맛있는 흘호어 구이를 만들어줄 수 있어서 만족해",
"2870151482": "알겠어, 마지막 10초야…",
"2874153274": "「체류 허가증」을 받기 전까지 모든 외국인은 이도에 머물러야 하니, 이곳에서 만난 건 우연이 아닐 수도 있겠어",
"2878376250": "우리… 이 포도 맛 좀 볼까? 조금만 먹으면 문제 될 거 없어. 자, 아 해 봐——",
"2884464954": "뭐야, 이 사람 태도가 확 달라졌어",
"2885279034": "잘 모르겠어…",
"2887703866": "알하이탐은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아, 왔다!",
"2891086138": "여길 떠나지 않으면, 우리도 그렇게 될 거야",
"2892875066": "그럼 당신이 모험가를 하는 이유는…",
"2895588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896293178": "이런 실수로 알코올이 들어간 주스를 꺼냈나 봐… 에헷, 미안해",
"290420026": "너무하잖아!",
"2909075770": "그럼 빨리 가봐. 난 여기서 기다릴게. 빨리 와야 해",
"2910138682": "아이참, 내가 한 학파에만 붙었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 텐데…",
"29117754":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스토리 클리어",
"2917400890": "다만 그 외의 이름은 카우틀랴 씨한테 양보하셨어. 그 이름들은 대부분 협력상이랑 소통할 때 쓰는 거라 일반 선수는 알 필요가 없었거든",
"2919321914": "저기로 간 것 같아! 어서 따라가 보자!",
"2925371706": "하지만 너무 오만하고 고집이 세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지",
"2928067898": "하하, 「경품」이라니…. 이 단어는 또 어디서 배워온 건지…",
"292884794": "여행자, 아직 배우고 싶은 게 많은데 한 번만 같이 가주면 안 될까?",
"2929057082": "친분이 좀 있지",
"2930204986": "게다가 「사막의 선물」인 두 여행자의 도움까지 받았으니 더 말할 것도 없지!",
"2930284858": "유서 깊은 간단한 반찬. 재료는 전통적이고 소박하다. 따듯한 잡채 한 그릇으로 진정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2932249914": "난 바소마 열매 그리고 아슈바타 나무와 아란무후쿤다의 기억과 힘을 흡수했어. 지금의 숲에 나보다 더 강한 「씨앗」은 없어",
"2944284986": "티르자드!",
"2949911866": "잘 가",
"295216978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96068410": "난 아직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먼저 실례하지",
"2965137722": "…됐다, 우리도 뭐 최근에 외국인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2971467066": "아마… 그 사람들의 염원은 생각보다 더 집요한 것 같아",
"2972428602": "자, 이건 두 사람에게 주는 단말기야",
"2979332410": "(할 일이 또 많아졌어)",
"2988441914": "어쨌든 내부에 축적된 에너지가 너무 많다면, 이 배리어도 사실 유용한 건 아니야…",
"2996175162": "「사악한 화염 소녀여, 도도 일족의」… 으, 여긴 못 읽겠어…. 「도도 대마왕의 이름으로 널 도도코의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
"2996944186": "페르시코프는 자신의 고집대로 이곳에서 실험을 했어. 실험에 참여한 인원들은 대부분 우인단 말단 병사들이었고, 다들 위험 인지 동의서에 서명한 것 같아",
"3002183994": "이건…",
"3003685178": "척정!",
"3026113850": "…이 이야기는 《안개바다 기행(가제)》의 설정보다도 비현실적이네요",
"3029993786": "아, 참. 상야가 오면 연하궁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드러낼 테니 길에서 많은 잔상을 만나게 될 거야",
"3033547066": "어쨌든 세이시마루는 와카야마를 죽이기 전 옛정을 생각해 테마리와 검을 꺼내 와카야마더러 직접 선택하라고 했답니다",
"3040957754": "뭐라고 하게? 해고? 아니, 해고는 안 할 거야",
"3047337274": "이건 내가 왕년에 강호를 떠돌 때의 이야기와 경험을 기록해 둔 거니까 한번 봐봐. 이게 날 증명해 줄 거야",
"3050171706":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3054228794": "선박의 상황을 설명한다…",
"3064851770": "아카데미아를 조사한다면, 그들도 곧 소식을 듣게 될 텐데",
"307789114": "어이, 거기",
"3083435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93760314": "여기도 똑같을 줄이야…",
"3094400314": "#역시 널 믿은 건 틀리지 않았어. 나라{NICKNAME}(은)는 모래가 아니라 엄청난 씨앗이었던 거야! 이걸 노래로 불러서 숲속의 모두에게 알려야겠어!!",
"3094512954": "하지만 난 정선궁에 발이 묶였고…\\n\\n현자들이 만든 새로운 신에 대체되었으며…\\n\\n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의식을 끝없는 어둠 속에 가두었지",
"309924154": "간편한 텐트와 배낭… 수행하기에 적합한 곳이야",
"3109866810": "너 설마 복수할 생각인 거냐?",
"3113486650": "흑… 할아버지…",
"3116084538": "신월헌이나 유리정에 비벼볼 수 있을 정도예요",
"3122505018": "아저씨의 「극한 꼬치」가 한 수 위네요",
"3124445498": "음…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것 같아…",
"3133783354": "그렇다면 뭐, 강요하진 않을게요",
"3138984250": "우리 이걸로 할게",
"3142072634": "난 최후의 지바시리·다이몬이라고 한다. 산호궁의 용사여, 그대에게 도전하는 명예를 주겠다",
"3150404922": "크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탐정이 돼서 수사를 하겠다고 나가선, 지금은 어디 갔는지 찾을 수도 없네요",
"3152673082": "응, 두 사건에 공통점이 하나 있어. 그건 바로 일만과 케시야 모두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거야",
"3156481338": "#{NICKNAME}, 넌 우리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할 수 있다고 믿어?",
"315704634": "큰일이야! 알렉산드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야!",
"3159654714": "상황이 귀찮아진 것 같네요",
"3160286522": "아…",
"3160782138":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다 무용지물이 되는 수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니?",
"3162794298": "극야의 진실된 꿈",
"3163284794": "아, 알겠어요…",
"3165885754": "무슨 시였더라? 잠시만 기다려주시죠…",
"316705082": "어르신, 혹시 보라색 상의에 하늘색 치마를 입은 갈색 머리 젊은 여자 못 보셨나요?",
"3167436090": "잔당이 더 있더라도 너희가 이 사건에 연루되었던 건 모를 테니,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거야",
"3171732794": "뭐지…?",
"3172708666": "리사가 전에 기사단에서도 레이저의 양조 재료를 준비할 거라고 했잖아. 오늘이면 준비가 얼추 끝날 것 같아",
"3175336250": "엇? 이건…",
"3178186042": "귀마개를 끼면 돼",
"3178631482": "조준 사격|{param6:F1P}",
"318483770": "좋아요!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188841786": "모두에게 유리한 일일 지도 몰라요",
"3190059322": "그렇다면…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감우 선배!",
"3194524986": "전 초짜가 아니에요!",
"3194837306": "저 용병…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여기에는 대부분 풀과 나무뿐이라 눈독을 들일만한 것이 없으니까",
"3197376826": "휴…",
"3197498682": "칼리미 거래소, 기다려라. 이 하팀이 다시 돌아올 테니까!",
"3199408442": "물론 오르모스 항구의 도금 여단도 눈독을 들이고 있어. 워낙 진귀한 물건이라 그 지식을 이용해서 엄청난 힘과 부를 가질 수 있을 거야",
"32165071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322476346": "Yeye dada! Mosi mita!",
"3231572282": "여기가 결승점이야. 잘 날던데…? 어땠어?",
"3235612986": "전부 처리했어요",
"3238602042": "맞아! 애초에 《혼령 소환 가이드》의 기세를 꺾기 위해 쓴 거였잖아",
"324174138": "앗, 지금은 이런 말 할 때가 아니지. 엘라니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3243432250": "에에엥? 갑자기 웬 작별 인사?",
"3243465018": "별말씀을요, 전 선택권이 없어요.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신님의 행동을 간섭할 권리도 힘도 없으니까요",
"3244391738": "이 유적을 탐험해보고 네가 얻은 답을 알려줬으면 해",
"3244902714": "귀한 식재료를 쓴 것도,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
"32505146": "그와 접선을 시도한다",
"3250553146": "「나뭇잎」을 찾았어요",
"3254848826": "그… 그래?",
"3267366202": "음… 어디 보자, 소란난동죄, 천암군 공무집행 방해, 「칠성 진법」 고의 파손, 그리고… 범죄 현장 파괴까지…",
"3270233402": "오… 그럼 준비가 다 되면 날 찾아오게",
"3270853946": "그럼 버섯 친구들을 집에 데려가서 힘쓰는 일을 좀 부탁할 수 있거든요. 아 물론 제가 잘 돌봐줄 거예요",
"3270994234": "너흰 정말 신기한 생물이네. 내가 유용한 조언을 해줄 순 없지만, 역시 삶은 즐겁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3274576186": "하지만 죄송해요. 전 지금 근무 중이라 함부로 자리를 뜰 수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만 받을게요",
"3275323706": "아카데미아는 아직 나의 의식이 외부에 존재한다는 걸 확신하지 못하고 있거든",
"3278347578": "맞다, 이번에 또 새로운 그림책 나온다는데, 같이 가볼래?",
"3284743482": "회기정-노도카 들판",
"328688569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299965242": "간조 봉행 어르신께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명함을 「원국감사」 본부로 보내면 돼",
"3303073082": "생각 좀 해볼게…",
"3304240442": "그럼 언제 싸울 수 있어?",
"3306410298": "「…여행자를 구해준 정체 모를 자는 흔적 없이 사라졌고 다시 뱀 모습의 구조체 괴수를 보니 수정석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3310110010": "…아, 미안, 너무 몰입했군. 자네들이 여기 있는 걸 까먹었어",
"3311720762": "응, 하얀 둥실이 말이 맞아",
"3312873786": "오, 오즈!",
"3313803578": "근데 갑자기 그건 왜? 무슨 정보라도 있는 거야?",
"3314650426": "아니, 「파괴」하는 것보다 「복구」를 해야지",
"331629882": "마츠우라 가문에 사람을 이미 보내놨어요. 이제는 다들 오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3329103162": "잠시 후 밖에서 들려오던 바람 소리가 조금씩 잦아들기 시작한다",
"3333754170": "난 아직 있어!",
"3338812730": "머리와 의상, 피부, 몸매 모두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것만은 아니야. 자신 취향대로 꾸미는 거지",
"3340954938": "음… 하지만 북두의 사조성호는 진흙으로 만든 게 아니니까 가라앉지 않아",
"3342136634": "기억? 하지만… 귀신이잖아?",
"3344572730": "「…지하 깊은 곳으로부터 이상한 검은색의 용암이 새어 나온다, 어쩌면 용암이 아닐 수도. 어쨌든 느낌이 좋지 않아서 가까이 가지 않았다…」",
"3344972090": "그래도 난 갑작스러운 외출보다는 사무실에 앉아 일하면서 책 읽는 걸 택하겠어",
"3349809466": "너희들에게 솔직해지고 싶어서 내 병을 숨기지 않은 거야…. 아무 일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마",
"3360470330": "다친 병사들만 아니었다면, 츠미라는 무녀를 직접 만나러 갔을 텐데",
"3360715066": "예전부터 제약 과정을 2단계나 거쳐야 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그 2단계를 생략했더니 완제품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3375207738": "됐어, 됐어. 이렇게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한 상사가 있으면 이 병사도 고충이 많겠지. 우리라도 그만 힘들게 하자",
"3382248762": "그런데 그 게임을 하면 분명 또 카짐 아저씨한테 혼날 거야!",
"3382912314": "……",
"3388383546": "그 영원함의 신도가 그곳에 자기 자신을 가둔 이래로 단 한 번도 없었어. 그 공간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아무도 몰라",
"3393026362":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3394613562": "백 명 보기?",
"3399337274": "휴… 민폐를 끼쳐서 정말 미안해. 날 말리느라 정말 고생했어",
"3404594490": "미와는 사교 경험이 많은 편이니까, 좋은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3405186362": "훌쩍… 아마 안 되겠지",
"341068090": "#{NICKNAME}(은)는 말이 많지 않은데, 넌 말이 많으니까 네가 {M#여행자}{F#여행자}의 신의 입 아니겠어?",
"3412457786": "메일에 첨부한 「여행 물자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3416747322": "#음… 아란파카티가 나라{NICKNAME}한테 오빠들을 가르쳐 달라고 하긴 했지만…",
"3417494842": "미안합니더, 허허. 아까는 마을에서 어르신이랑 아들 보살핀다꼬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네예",
"3423175994": "선생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악보」는 흥얼거리는 방법조차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3426557242": "물론, 보수를 지불할게. 그리고… 이번 사건을 해결하면 다른 선물이 또 있어",
"3436221754": "물론이지, 본 황녀에게 질문할 권한을 주겠다",
"3436494138": "그래서 때려… 맞춘 결과, 혹시, 아마도, 어쩌면, 단정할 수는 없지만 , 「재앙신」의 코어를 저장하고 있는 장치에 문제가 생겨서 내 배리어에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싶어",
"3440701754": "그럼 어서 들어가자!",
"3441572154": "편지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지롱!",
"3442192698": "배후에 현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3444032826": "우인단이 보낸 편지를 받는다는 게 딱히 기쁜 일은 아닐 것 같아서, 하하하…",
"3445757242": "응? 여행자랑 페이몬 그리고 향릉까지?",
"3446053178": "좋아! 카즈하 경, 마음껏 찾아봐. 본 황녀도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걸 도울 테니",
"3448790330": "뭐 알아낸 거 있나요?",
"3451907386": "주변의 환경을 좀 둘러봐 줘. 어쩐지 기기 눈금이 이상한 건…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과 관련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3452033338": "왜? 뭐가 그렇게 웃긴 거지? 우린 정말 유명한 모험가라구",
"3453889850": "반드시 신사를 잘 정돈해 두어야 해… 야옹…",
"3458839866": "그랬군요. 이 요리를 이렇게 이해하셨다니…",
"3462707514": "내가 같이 가줄까?",
"3470670138": "하긴… 무대 위의 모습들은 관객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으니까요…",
"3479602490": "토마 씨가 좋아할 것 같아서",
"3482561850": "여러분, 멀리는 안 나갈게요. 모든 게 순조롭길",
"3483154746": "불꽃축제에 대해 말하려면 폭죽의 역사가 빠질 수 없지, 옛날 옛적…",
"3485059386": "전설에 따르면, 오백 년 전 고대 국가 다{RUBY#[D]켄리아}흐리의 「백조 기사」들이 저 거대한 기계를 사용해서 심연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마물 무리에게 대항했대",
"34877473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90371898": "참, 이 그림을 받아줘. 내가 여태까지 그린 것 중에 제일 잘 그린 거야",
"3502416186": "그게 처음이었던 게 아닐까? 만약 상대가 다른 사람이었다면 너처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을 테니 분명 무슨 일이 생겼을 거야",
"3503269178": "배가 빨라도 바람의 속도와 견줄 수 없지",
"3512292666": "고마워!",
"3512330554": "초청장? 초청을 받지도 않고 배에 올랐는데 아직까지 쫓겨나지 않았다고? 하하하, 희한하구먼",
"3512416570": "아 참, 특별히 언급해야 할 점은 이 배리어의 정식 명칭은 「미카게 용광로 전용 응급 차단 배리어」라는 거야",
"35162426": "내 말 좀 들어봐,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351960378": "아하… 그런 것 같아. 사실 난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어. 그리고 늘… 혼자라 아는 게 별로 없어…",
"3522271546": "뭘요. 지언 님처럼 엄청난 명성을 가지신 분이 친구를 그렇게까지 생각하시다니,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3522440506": "그 책을 찾으시게요? 어디에 있는지는 기억 안 납니다만…",
"353588538": "되게 신경 쓰이네. 다음에 나루카미 다이샤에 점괘 풀이를 하러 갈 때, 한번 맞춰 볼까?",
"3537013050": "네가 졌어, 에이",
"3539176762": "총무부에서 사무원을 보낸다고 해도 수습 기간을 한동안 거쳐야 일이 손에 익을 거야. 아니면 오히려 방해만 되지",
"3540985146": "정말인가요…?",
"35432762": "좀 더 찾아봐야겠어…",
"3546433850": "으으윽… 배고파…",
"3554813242": "비 피하기 좋은 곳 좀 추천해줘",
"3556350266": "모두를 지키려면 항상 전투 준비가 돼 있어야 하니까요!",
"3562231098":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바로 몬드로 돌아가자. 더는 못 기다리겠어, 완벽한 「연기 포션」을 빨리 만들고 싶어!",
"3562603834": "하지만…",
"3566040378": "조금 피곤해 보이네, 어서 쉬어! 힘들 때 제대로 쉬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356604218": "(사이노는 그냥 카드 게임이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3568199994": "#내 이름은 {NICKNAME}(이)야…",
"357662010": "모나, 이, 이게 무슨…",
"3576837434": "구하기 힘든 물건이지만, 리월항의 내년 계획을 알아낼 수만 있다면…",
"3578837306": "응? 있잖아. 도…",
"3580479802": "불쌍한 피해자인 에츠 씨와 이바 어르신이 나한테 도움을 청했는데, 내가 주머니에서 50만 모라라는 말도 안 되는 돈을 꺼냈지…",
"3583617338": "풉——!",
"3590149434": "현재 캐릭터의 주변에 적이 없을 시, 파티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3590883642": "송신의례를 봤어요…",
"3592709434": "원소 에너지|{param5:I}",
"3597481274": "성적이 기대보다 낮으면 또 보충 수업을 받아야 돼",
"3600453946": "그, 그렇지 않아! 너희도 스승님과 오래 지내다 보면 정말 좋은 분이라는 걸 알게 될 거야",
"360336698":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3604153658": "정말? 다행이다!",
"3605383482": "어라? 이거 좀 봐. 돌에… 뭔가가 그려져 있어",
"3607529786": "급하게 오느라 자세히는 못 봐서 생김새 같은 건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네…. 미안",
"36105530": "맹우 씨 말도 불가능한 건 아니야. 가끔 현세를 떠도는 귀신이 있는 게 사실이니까",
"3611073850": "혹시 알하이탐 어딨는지 알아?",
"3613309242": "헤디브한테 하 씨와 관련된 일을 설명한다…\\n헤디브는 하 씨를 자세히 관찰한다",
"3617332538": "정말 이상하다니까. 세상에 쓸 만하면서 외관까지 멋있는 검이 대체 어딨어? 갖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도 우물쭈물 제대로 말해주지도 않고",
"362029370": "서재 안에 책이 이렇게 많다니,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간행물도 있어. 혹시… 너도 읽어봤니?",
"3620713786": "…넌 교령관인가?",
"3623147834": "기억 속의 장소를 보는 거면…",
"3624927546": "누구든지요?",
"362911034": "와, 엄청 빈틈없는 대답이야! 하지만 문제가 또 「경계」로 돌아왔어",
"3639749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5395258": "이런 방법이 있는 줄 알았다면 애초에 씨앗이 아니라 책을 좀 챙겨 오는 건데",
"3655119162": "후후, 우리가 츄츄족을 도와주자!",
"3655950650": "이게… 엄마의 느낌이야?",
"3656781114": "정신이 돌아오게 할 물건이 이게 아닌가… 도대체 원하는 게 뭐지…",
"3659857210": "가르시아 선생님? 듣고 계시죠?",
"3669190970": "동화랑 현실이 관련이라도 있는 거야?",
"3675258170": "이 북을 잘 보관해 둬. 공연을 시작할 준비가 되면 겐타를 찾아가",
"367571258": "술을 못 하시는 분은 음료로 대신해 주세요. 마음을 즐겁게 하는 건 술뿐만이 아닙니다. 군옥각의 아름다운 경치도 여러분의 마음을 취하게 할 것입니다",
"3686706490": "이런 외진 곳에서 옥형성을 만나다니…",
"3690181946": "뭐, 뭐 어쩌라고. 겨우 그런 얘기를 늘어놓는다고 내가 믿을 것 같아?",
"3690187066": "#우와… 나 더는 못 참겠어! {NICKNAME}, 포식 타임이야!",
"3693181242": "그래! 가면 무녀가 이렇게까지 말했으니, 임무 완수를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자!",
"3693868346":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3693966650": "타이나리가 있으면 문제없을 거야",
"3696757050": "빨리 그 경명이란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자",
"3709635898": "(깃털을 만진다)",
"3724639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25800762": "그나저나 설산에는 어쩐 일이야? 레이저는 같이 안 왔어?",
"3726696762": "스타더스트 교환",
"3729464634": "응? 누가 그래?",
"3740575034": "흥, 쿠로타니. 케이스케 형님에게 복수하러 온 거겠지",
"3740666170": "봉인에 대해…",
"3750335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52397114": "크흠, 말하자면 긴데…",
"3752518970": "응. 이나야도 돌아올 시간 다 됐겠다",
"3759728954": "저, 저 바위들이 합쳐지면서 엄청 큰 석대가 만들어졌어…",
"3763174714": "저 때문에 성가신 일을 겪게 됐네요… 휴",
"3763924282": "맞아, 나야. 나 지금… 느낌이 뭔가 이상해…",
"3770748218": "후후, 제 궁극의 은신처니까 잘 못 찾는 게 당연하죠",
"3772999994": "왜?",
"3773492538":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3774038330": "보아하니 몬드의 산지 같군요. 설마 저희 몬드에 온 건가요?",
"3774638394": "폭죽을 터뜨리는 건 무언갈 기념하기 위해서잖아. 그런 순간들은 놓치면 다시는 안 올지도 몰라.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주문은 전부 받고 있어",
"3777156410": "그러게요. 상황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야에 씨가 하니야 씨와 대결하게 되다니…",
"3779928378": "백야국의 백성들에겐 그들과 태양의 아이, 그들의 무지함이야말로 가장 큰 잘못이었어요",
"3783734586": "엥? 몰래라니… 그런 거 아니야! 절대 아니야!",
"378880314": "괜찮긴 한데…",
"3788832058": "수고했어~ 속으로 얼마나 환호했다고",
"3789615418": "「그녀」를 이용하면… 널 다시 라이덴 쇼군 앞에 서게 할 수 있어",
"3794385210": "휴가? 나한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야",
"3797341498": "자네한테만 말하는 건데, 난 다 알아냈다고… 딸꾹…",
"3805417786": "도와준 덕분에, 영초는 지금 잘 있단다…",
"3807895866": "다른 처방을 내리는 건 안 되나요?",
"3814231354":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 길도 험한데 마물들까지 잔뜩 있다니…",
"3816599866": "이래서 쿠로다가 쇼군이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했구나…",
"3817020730": "아무 고민도 하지 말고 푹 쉬어",
"3820076346": "미도리, 미도리. 바깥세상 얘기 더 해줘!",
"3820374330": "그냥 간단한 심부름하러 온 거야. 더는 말해줄 수 없어",
"3821072698": "오, 고상한 생각이네! 재밌을 것 같아. 나도 도울게",
"3831472442": "연비 씨도 좀 먹어 볼래요?",
"3837733178": "텐료 봉행의 실세가 바뀔 거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지. 아직 쇼군님이 명령을 내리지 않으셨을 뿐이고",
"383985978": "잘 지냈어요?",
"3840855354": "미안해…",
"3842944314": "그렇게 간단하진 않았어…",
"3845875002": "아까는 너무 잠깐이었으니까 무효예요!",
"3852551482": "음… 아무것도 아냐, 됐어…",
"3853299002": "네 볼일 보러 가도 돼",
"3854858554": "준비됐어? 출발하자!",
"3860189498": "그러니까 그 환각 비경은 수수께끼를 푸는 단서가 아니라 단순한 결과물인 거지",
"3860516154": "빌려줄 수는 있는데, 내가 학교 다닐 때 했던 연구라 지금은 좀 뒤처졌을 거야",
"386211973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863384378": "착하지… 우린 널 구하러 온 거야, 우리가 집까지 데려다줄게",
"386434362": "#그럼 부탁할게요, {F#누나}{M#형}. 전 레시피를 좀 더 연구하고 있을게요…",
"386556218": "그럼 연하궁에서 일어난 일은 영원히 비밀에 부치는 걸 잊지 마시게",
"3868347706": "됐어, 날 위해 뭔가 해주고 싶으면 다음에 밥이나 사줘",
"3871510842":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3872668986": "그녀는 우리 중에 대검을 제일 잘 써. 검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면 환상 그 자체지…",
"3877674298": "물론 제가 만든 음료는 우리 형제들에게만 줄 거예요. 개언 아저씨의 장사 수단을 가로챌 생각은 절대 없으니까요!",
"3877837114": "음. 사람이… 너무 많아…",
"3881367866": "다 마코토의 힘 덕분이야. 영원함에 대한 이해는 마코토가 나보다 더 깊어",
"3884176698": "여행기의 대략적인 틀은 이미 잡혔어. 근데 글로 쓰려면 아마 하루 이틀 정도 더 걸릴 거야",
"3888453946": "생각났어… 내 영혼은 불완전해. 영혼이 한곳에 모이면 다시 안식을 취할 수 있을 거야",
"3904213306": "내가 본 적 없는 거상의 부품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그 유적 거상에는 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3907147066": "고화파 대협!",
"3908268346": "하지만… 서류 말고 대체 무슨 「재료」가 필요한데?",
"3919184186": "비콘들을 고치고 나면 다시 한번 싹 배치하러 산에 가봐야 해. 이 설산에는 조사할 게 아직도 산더미라구",
"3920785722": "미안해, 에미르. 풀의 신님께서 내 연구에 관심이 있나 봐",
"3926935866": "분명 고민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아마 빨리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겠지",
"3931131194": "귀족의 체면이 꽤 쓸 만한걸?",
"3933232442": "내가 꽃 선물을 해줄지도 모르잖아, 하하…",
"3936729402": "물론이지, 현실 속에선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 수 없거든",
"39387065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41082426": "…안 돼, 토마를 구해야 해요!",
"3941499194": "(너무 티 나잖아…)",
"3951478074":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3962301754": "힌 노인이 「우리 카에데하라 가문…」라고 했어",
"3963209018": "게다가 옥형성은 나와 잘 알지도 못하는데, 무턱대고 설교했다간 오히려 반감만 살 거야",
"3970742586": "이나즈마의 미래가 어떨지는 나도 예측할 수 없지만, 와타츠미섬의 평화를 위해 난 내일 텐료 봉행과 평화 회담을 가질 것이다",
"3972628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83963450": "움직임이 둔해졌어. 우리의 팀워크가 잘 맞은 모양이네!",
"3984259386": "「요즘 숲속에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쁘다 보니 꽃을 돌볼 틈이 없었어…」",
"3987116346": "캐서린 씨…",
"399790394": "평민이여! 그대도 고난의 경지에 빠져있는가?",
"4002339130": "깨어나고 싶은 것 같아",
"4003713338": "카미사토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것 같나요?",
"4009019706": "방금까지 우리랑 같이 있었는데…",
"4014079290":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친 끝에 드디어 쓸만한 혼합 비율을 찾아냈어!",
"4016235834": "또 어디 간 거지? 휴… 여행자! 좀 도와줄 수 있을까?",
"401746234": "야에 씨… 저희도 어서 가서 도와줘요!",
"4020293946": "그때 거절하면 안 되네, 믿을 사람이 자네밖에 없고 실력을 인정하는 사람도 자네밖에 없으니까",
"4030147898": "응응, 나도 맛있는 것 같아!",
"4034398522": "길드의 노련한 모험가들은 이미 조사를 위해 각지로 출발했어. 다만… 잭이 좀 걱정이야",
"403704453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4038546746": "아란찬다에게 나라의 실력을 보여줘. 나라, 명심해. 먼저 돌 무더미를 격파한 뒤에 상자를 격파해야 해!",
"4038564154": "그럼 의식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4044032314": "하하. 아마 그 여자가 난처한 요구를 할까 봐 그런 거겠지",
"4045979962": "범인의 범행 수법으로 봐서는, 한탕 크게 하고 종적을 감추는 보물 사냥단의 소행이라고는 보기 어려워",
"4046061882": "와! 그러면 우리는 드래곤 뱃속에서 날아다닐 수 있겠네요!",
"4053232954": "그런가요? 헤헤. 사실 어렸을 때부터 무서운 이야기랑 민간설화를 좋아했거든요. 이번에 연하궁에서 눈 좀 트였죠",
"4054652218": "초대 이벤트·고로·제1막",
"4055528762": "내 장난감 상점이 곧 오픈할 예정이야!",
"4058394938": "날 믿고 마음 놔. 지금쯤 외국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지내고 있을 거야, 물론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
"4062129466": "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왜 아직이지…",
"4063736122": "실험대 위의 실험용 쥐가 자신이 어떤 처지에 처했는지 알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
"4063754554": "음… 클리토퍼? 여기서 뭐해?",
"4067479866": "그래. 잠깐 기다려, 테우세르. 앞이 안전한지 형이 확인해 볼게…",
"4070137146": "울프 영지엔… 사냥꾼이 많아…",
"4073131322": "이렇게 많은 화초들을 관리해온 걸 보면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보네",
"4073386298": "장난은 여기까지 하자.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많아",
"407950650": "우편 시스템",
"4080757050": "허공이 꿈을 「지식 에너지」로 바꾸는 거 기억해?",
"4081772858": "낭!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 성격도 급하긴",
"4082729274": "우와, 뭔가 엄청난 게 나올 것 같아!",
"408846650": "어라… 정말 우연이 아닌 거야? 설마 세타르가 경비병뿐만 아니라 성안의 사람들도 일찍 잠들게 해서 우리를 위해 길을 터주기라도 한 건가?",
"4092652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4092772666": "굳이 말하자면… 「책」을 문양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
"4096608570": "저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4098142522": "전부 준비해뒀습니다.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4099582266": "음, 왜 반응이 없지? 예절 규범엔 상대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몸을 곧게 펴면 내려다보는 자세로 말하라고 했는데",
"4105116986": "사실 아까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유라가 몬드성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 다들 꺼려하는 것 같았어",
"4107207994":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침추습검록》의 판매량은 내려갈 생각을 안 하고 원고료도 가면 갈 수록 많아졌어",
"41100229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18239546": "설탕의 코스튬. 설탕만의 특징이 살아있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연금술사 제복이다",
"4125002042": "나도 죄책감 때문에 항상 도망쳐왔어. 현자들을 도와 그 일을 했고, 고향에 있는 아이들이 나에게 쓴 편지들도 무시했지",
"4127442234": "오랜만이야, 여행은 순조로운가?",
"4132141370": "나만의 가게를 여는 게 내 꿈이거든. 규모가 클 필요도 없이 혼자 쓸 만큼만 벌면 충분해",
"4144957754": "(바…반드시 대어가 걸려들 거야…!)",
"4147466554": "#{NICKNAME}?",
"4149351738": "이런 기술은 허공 단말기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을 거야",
"4156945722": "이몽 전환",
"4157192506": "사실 이번 연구는 꽤 흥미로웠어, 데마로우스! 나중에 리월에 오게 된다면 우릴 꼭 불러줘!",
"4157493562": "그건 최초에 와타츠미 신이 연하궁의 조정을 숙정하고 개혁할 시기에 남긴 물건이야. 세 개의 목걸이는 각각 다이니치 미코시, 산호궁 후예와 와타츠미 어사에게 남겨졌어",
"416031034": "나도 당연히 내 부하를 보내고 싶지 않지",
"4161473850": "이런 걸 발견했어요…",
"4164484410": "그리고 그 부서진 바위가 「조흐라 버섯」이 있는 곳을 막아서 보호해 주는 거야",
"4166247738": "갈게요",
"4169158970": "헤헤, 그러네",
"4169710906": "하하, 걱정할 필요 없어. 난 적응력이 아주 좋은 편이거든",
"417339706":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4177362234": "용귀 골짜기 옛 전장",
"4184549690": "후… 잘 가요…",
"4188158266": "맞아. 문헌에 따르면 고대에서 이런 유적 장치들은 노심, 그러니까 너희가 말한 눈에 담긴 암흑의 힘으로 구동되었대",
"4195389754": "음? 그 말은, 다른 타깃이 있다는 건가? 누구지?",
"4196023610": "흠, 요즘 「천사의 몫」에서 버섯 닭꼬치 무료 증정 행사 중이던데, 우리도 질 수 없지",
"4198433082":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설마 해본 적이 있는 거야? 음, 왜 갑자기 말이 없어…?",
"4203692346": "나랑 대련해줘서 고마워. 오늘의 비무를 마음 깊이 새길게. 이 보수를 받아",
"4205970746": "길 안내? 연기요?",
"4207000890": "내 기억으론… 화신 탄신 축제가 끝나고…",
"420897082": "(다 됐다. 다음 잔을 만들자)",
"4218675514": "그 대신에 어마어마한 초상권 사용료를 지불해야 돼",
"4218883386": "분위기 싸해진 거 안 보여? 진짜 눈치 없네…",
"4219108666": "여기서부터는 내가 조사할게. 다른 일 있으면 먼저 볼일 보러 가봐",
"4219845946": "법을 어기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건은 적을수록 좋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다거나 하는 소소한 사건은 탐정소의 류지한테 부탁하면 돼",
"4225211706": "이분들이 시노부 씨가 말한 「아라타키파」인가요?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이네요…",
"4225413434": "계속 기도하기",
"4233349434": "그래도 계속 찾을 거예요. 엄마를 찾아야만 이 물건들에 진정한 의미가 있거든요",
"4235611450": "아라타니 이모, 도도코의 이야기를 인쇄해서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
"4235738426": "벌레의 일부만 약에 넣는 거니까 걱정 마",
"4242538810": "응, 알고 있어! 오늘은 할아버지를 찾아 온 거야. 혹시 「악기」 같은 거 있어?",
"4243795258": "네네, 그럼요!",
"425106746": "그렇구나. 우리가 향릉을 오해했네…",
"4253296954": "「마을 지킴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지?",
"4254535994":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4254623034": "아 참! 갑자기 생각난 게 있어!",
"4257334586": "하지만 다행히도, 「아무것도 모르는」 탐정이 공교롭게도 봉행소에 일을 보러 왔다가, 이 사건에 흥미를 갖게 됐지",
"4257888570": "그때는 죽은 지 오래된 식물이 들어있었는데",
"4261254458": "꾸륵꾸륵",
"4267181370":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연해 축유 모음》의 글자를 말한 건데, 그게 고대 글자인지 현대 글자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4267329850": "내 생각엔 이 「활동 사진」의 이름은…",
"4269270330": "내가 잘못 들었나. 우인단의 「카피타노」가 언급되다니…. 음… 엄청 중요한 일 같은데…",
"4273100090": "임무 추적 ON",
"4276900154": "맞아, 방금 한 말도 결국 다 네 추측이잖아?",
"4278178106": "알겠어. 더 생각해보지",
"4281944378": "당신이 좁쌀을 구해오면, 제가 참새에게 먹일게요",
"428719418": "마신과 우인단을 격퇴시키고 싶었어",
"4291831098": "아, 그리고…",
"429245881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430681402": "하지만 나쁜 녀석들을 잡은 건 여행자님이지 않습니까…",
"431164730": "가 볼게요",
"437123386": "나타나자마자 바로 손을 쓰지는 않고, 옆에서 조금 지켜봤어",
"450773306": "회랑 비경 보상",
"451195194": "그럼 적어도 이걸 받아줘",
"452141370": "어쩌면 그 셋도 우리와 같은 모험을 했을지도 몰라",
"458526010": "내 이름을 찾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다른 것도 떠올랐어…",
"472968506": "그렇다고 당신을 완전히 신뢰하는 건 아니에요",
"475312442": "응! 또 힘을 비축해서 괜찮아! 봉인이 이미 해제된 게 느껴져. 이제부턴 나한테 맡겨",
"478099770": "(나무 아래 서 있는 종려를 조용히 바라본다…)",
"478143802": "#아란미나리는 아란님바의 「좋은 친구」니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역시 아란님바의 「좋은 친구」인 거지. 음, 알겠어!",
"478429498": "자, 출발하지!",
"483334458": "정 안 되면, 군옥각 하나 더 부수죠 뭐",
"486297914": "잔인한 일은 음… 그래, 나한테 맡겨",
"487365946": "대풍기관 사이노 님의 명을 받아 중죄범 엘힝겐과 학문 범죄자 카우틀랴를 체포하러 왔습니다",
"494705978": "……",
"496894266": "나랑 쿠죠 사라는 각자 호위병들을 데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의논할 거야",
"499335482": "원래 보물 사냥단이셨다구요? 하지만…",
"50142522": "음… 이건 감사의 의미로 주는 선물이야. 사양하지 말아 줘. 흠흠… 난 저번 전투에서 상처 입은 동료를 보러 먼저 가볼게",
"505437498": "맞네요. 감사합니다, 키미나미 씨",
"512719162": "리월 특제 모라육!",
"514415930": "어때? 올해 불꽃축제 볼만했지?",
"51816762": "그럼 당신은 누구세요?",
"52275514": "커트, 파마, 염색 중에서 내가 잘하는 건 염색이야. 특히 색상 조합에는 정말 자신 있다고",
"523127098": "각종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신다면 몬드성 주민들도 분명 당신을 더 신임할 테고, 더 중요한 임무도 맡으실 수 있을 거예요",
"530383162": "이나즈마의 정세와 라이덴 쇼군의 정책에 대해…",
"535108922":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텐료 봉행에 보고해 주십시오」",
"54321466": "저희가 가봤자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말실수할 수도 있어서. 헤헤, 그냥 여기 있겠습니다",
"543303994": "고마워, 콜레이! 헤헤, 너처럼 모든 일에 열심인 사람도 덜렁댈 때가 있구나",
"543878458": "#어떡하지, {NICKNAME}, 싸울 거야?",
"546833722": "괜찮아요, 이만 가볼게요",
"547131706": "강공격 피해|{param7:F1P}",
"548693306": "그럼 맡기지. 빨리 갔다 오게. 우인단 눈에 띄지 말고",
"551078202": "긴 잠에서 깨자마자 매운 고기 찐빵을 먹고 익숙한 맛을 찾았으니까…",
"555168058": "그 유적에 분명 다른 보물도 있을 거야…",
"555325754": "물어보래이",
"567937338": "보물 사냥 족제비?",
"569255226": "그… 극단이 연습하는 걸 본 적은 있지만, 난 진짜 배우가 아닌걸…",
"571449658": "당연히 돈 버는 거지! 사업을 해서 엄청 많이 벌 거야!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고 얼마나 좋겠어!",
"579184954":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싸워라!",
"58130746": "어떻게 됐어, 다 끝났나?",
"58185018":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언령은 대개 규칙이 있지요",
"58208570": "설산에서 마물을 처치할 자신은 없어서 먼저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어",
"58332474": "그, 이 상자들 모두 다 내가 여기 둔 거야",
"586233146": "안녕, 나한테 볼일이 있어서 찾아온 거야? 미안하지만 빨리 말해줘. 난 한곳에 오래 서 있으면 머리가 어지럽거든…",
"589932858": "다음 운송 주문의 고용주는 샘플이 좀 필요하대. 현지에서 생산되는 특수한 유적 기계의 부품이야",
"591025466": "야시로 봉행의 지원을 받아, 전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 몇 개를 이로도리 축제에 전시하게 됐어요. 손님들께 원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어요",
"605793594": "봐, 이 탐사대는 내가 돈을 주고 꾸렸어. 난 돈을 내고, 너희는 일하고. 난 연구하고, 너희는 모라를 벌고. 나도 좋고, 너희도 좋은 일이지",
"609400122": "어휴, 사이러스도 무사해서 다행이지, 안 그러면 보니파츠가 펑펑 울었을 거야",
"60970298": "본론으로 돌아가자…",
"613681466": "페이몬이 힌트에 따라 지도에 네 개의 원을 그린다",
"613989690":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619637050": "각자 편지의 내용이 모두 달랐는데도 전부 이 섬으로 이끌려 오게 됐죠",
"620137786": "맛있는 거, 좋아",
"628331834": "응!",
"628332858": "계획이란 말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난 한가한 사람이니 어디든 마음 가는 대로 갈 뿐이야",
"63008058": "야, 네가 말하는 「땅」이 설마 할머니가 준 「속세의 주전자」는 아니지?",
"631989562": "비록 「시뇨라」님은 이나즈마에서 살해당하셨지만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아를레키노」님의 은혜를 갚고 명망을 높일 좋은 기회다",
"63319354": "윈드블룸 축제는 열풍의 고탑의 왕 시대였던 「옛 몬드」에서 비롯돼서, 지금은 「바람의 꽃」이 무슨 꽃인지 기록을 찾기 힘들어",
"635106618": "음, 우리를 무시하기로 작정한 것 같아…",
"636129594": "근데 그녀가 연인을 찾으러 수메르성에 갔다고 들었어",
"642220346": "미안해요, 확실하지 않아서 말을 안 했었어요…",
"652824890": "아란다사, 먼저 가서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할래? 아슈바타 전당은 나한테 맡겨!",
"653486394":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657149242": "그의 신실함과 슬기로움이 풀의 신의 인정을 받은 뒤 풀의 신은 그에게 축복을 내리기로 했어",
"661836090": "두고 봐, 서열 8위의 자리는 반드시 더욱 강한 사람이 차지할 테니까. 그날이 오면, 우리 우인단의 힘은 더욱 강력해지겠지!",
"668359994": "전에 타케루가 같이 가준다고 했는데,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 다리를 바들바들 떨더라구요! 흥, 겁쟁이!",
"673536314": "요이미야 있나요?",
"678371642": "말이 좋아서 팔아주는 거지, 그 녀석들이 파는 장신구는… 「성로청」의 재료와 비할 수도, 「명성재」의 조형과 비할 수도 없잖아?",
"678411578": "결국엔 그들 뜻대로 됐는걸요",
"690938170": "뭐부터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
"69651770":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난 전혀 모르겠어… {NICKNAME}, 넌 어때?",
"697041210": "역시 이토가 할 법한 일이구나",
"70573370": "「아침식사를 막 마친 정오,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712399162": "그래?",
"712440122": "「23.-.33-.32-2.2-3..-」",
"721897786": "십중팔구 그런 것 같지만…",
"726021434": "디오나가 나서면 일이 쉬워지지",
"726331706": "왜 그러세요?",
"72794426": "게다가…",
"735679802": "아니면 리파트한테 물어봐.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738919738": "그게 아슈바타 전당과 관련이 있어?",
"741548346": "혹시 이렇게 생긴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741892410": "크흠, 넋두리는 여기까지만 하지. 여행자,혹시 마을에서 나갈 생각인가?",
"753107258": "타이나리랑 콜레이도 사이노의 친구니까, 다같이 축하연에 참가하러 가자!",
"757267770": "앗, 안녕! 여기서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을 만나다니, 정말 드문 일이야",
"760817978": "하는 수 없이… 반드시 해야만 해…",
"763236666": "설마 칠성보다 명성이 자자한 유명인인 걸까?",
"767584570": "보잘것없는 힘이지만 저도 돕고 싶어요",
"77078842": "지속 시간|{param6:F1}초",
"782789946": "응? 표정이 좀 심각한데?",
"782925114": "아… 네, 감사해요",
"783442234": "좋은 생각이야. 다양한 각도로 찍은 다음 사진 속 사물을 참고해서 사이즈를 유추하면 되겠지…",
"791684410": "(휴, 이 친구 지금은 정상처럼 보이지만 평소에 신경 좀 많이 써 주는 게 좋을 거야)",
"792639802": "감사합니다. 두 분과 함께라면 무의미한 인사치레를 많이 생략할 수 있겠어요",
"793114938": "「와인 시장」?",
"794553658": "위험한 것 같으니, 역시 내가 할게",
"799362362":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츄츄족…",
"800496954": "허니캐럿그릴… 엠버, 네가 좋아하는 요리잖아",
"801991994": "성당에 잠입했던 적도 있었어요…",
"805518650": "너희들…대화를 하기 전부터 벽을 세우고 있잖아. 그러면서 어떻게 말을 하라는 거야…",
"812729658": "하지만 그러다 소문이라도 나면, 고자질이나 하는 소인배라고 날 따돌리면 어떡해?",
"814298426": "아니, 무서워서 못 끼어든 게 맞지!",
"819878202": "「신앙」은 대가를 바라지 않잖아?",
"828755258": "미안하지만 난 아무것도 못 봤어…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에 깬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으니까…",
"830547258": "네가 아란샤쿤이야?",
"830847290": "하지만 나태해질 순 없지. 언제든 전투준비를 하고 출전 상태에 돌입할 수 있으니까, 걱정 마!",
"839988538": "왜냐하면… 질식은 엄청 고통스러우니까",
"842174778": "응?",
"842916154": "이제 흩어질 일 없겠지",
"847983930": "그러니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꿈에서 봤던 장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비슷한 암시 같은 걸 받지 않았으면 해",
"852404538": "「신의 눈」을 잃고, 완전히 변해 버린 그 사람은, 종일 넋이 나가서 자신이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과 말도 하지 않아",
"853239098": "또군요",
"853312826": "우편 시스템",
"853818682": "그래서 그들이 정한 규칙 속에서 우승해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밖에 없는 거야. 그들 뜻대로 되게 할 수는 없으니까",
"856321338":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861382970": "그래. 이것은 내 돈주머니가 아니야",
"869700922":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870729018": "너희가 안수령을 일으킨 거였어? 그럼 처음부터…",
"873666874": "이게 다 페이몬 때문이야",
"874974522": "음… 생각 좀 해볼게요…",
"875726138": "윽, 실수했습니다. 요리를 시작하고 나서야 새알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876455226": "요즘 어떻게 지내요?",
"885800250": "그러고보니 예전에 아란파스의 수프를 마셨잖아, 그 수프 역시 이 물로 끓인 거겠지?",
"886178106": "됐어, 어쨌든 너희랑 갈 생각 없으니까 알겠으면 얼른 돌아가",
"893412666": "#{NICKNAME}, 그 사람이 아직도 옥석 제조품을 팔고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거야",
"894039354": "나도 알 것 같아. 이제 곧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겠지. 몬드에서도, 리월에서도, 이나즈마에서도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구",
"8940741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896728378": "오늘은 좀…",
"901221690":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된 거야?",
"903772474": "나는 아는 것도 많고 경험해 본 것도 많거든. 스네즈나야의 얼음낚시라든지 폰타인에서 배를 타는 거라든지 조금씩 다 알고 있어",
"907797818": "보물의 단서 찾기",
"909138234": "…내가 지금 바로 신의 심장을 부수고 「천리」를 깨운다면 어떻게 할래?",
"911119674": "안녕, 바바라",
"912133434": "안녕하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있나요?",
"913318202": "사라가 질서를 지키고 있었으니까, 새치기한 사람도 없을 텐데?",
"914210106": "나도 방심했다가 들켜버리는 바람에 저길 피해서 지름길로 도망친 후에야 겨우 따돌렸다니깐",
"915632442": "덕귀 씨가 보이지? 여기서 관찰하자",
"917795130": "음, 맛이 좋긴 한데 술맛이 전혀 안 나. 이런 축제에는 안 어울리는군",
"921702714": "아란나라는 풀의 신의 권속이자 숲의 수호자이며 나무와 인간의 중재자라고 해. 그 외에 「꿈나라에 들어가는」 능력도 있대",
"923310394": "후… 여기까지 오는 것도 꽤 힘드네!",
"923921722": "#이 둘은 페이몬과 {NICKNAME}. 나랑은 구면이고, 이쪽은 초면인 것 같은데…",
"928431418": "그래? 정말 고생 많네…",
"936053050": "…「비의 끝자락」? 정말 이상한 이름인걸",
"939751738": "단조 의뢰…",
"944749882": "안녕, 낚시 복이 넘치길!",
"949663034": "원래 알베도 오빠한테 가려고 했는데, 지금 집에 없어서… 두 사람을 생각한 거야!",
"952149306": "바람! 맞지? 틀림없어!",
"957155642": "응, 비늘병이 다 낫고 나니까 기운이 넘쳐. 이젠 매일 네다섯 끼씩 준비해도 거뜬하다니까",
"958523706": "음? 뭘 보고 있어?",
"959374650": "시노부 누님… 진… 진정하세요!",
"961599802": "준비 좀 하고…",
"964498746": "그러고 보니, 아래쪽에서 고함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데…",
"967377210":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967704890": "여행자, 당신 생각은 어때요?",
"970291514": "신의 눈은 제가 약속한 상품인데 보관을 잘못한 건 제 잘못이죠. 제가 책임지고 회수할게요",
"974800186": "난 유명한 훈련사가 될 사람이야! 대회장 바깥에서 개인의 무력으로 싸우는 건 내겐 아무런 의미도 없어",
"979510586": "으으으으으으으——화나 죽겠어!",
"982018362": "자기 자신한테 너무 가혹할 필요 없어요",
"985327930": "음… 아무튼 불길해…",
"989982010": "이봐,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인데, 너 때문에 분위기가 엉망이 됐잖아!",
"990486842": "간단히 말하면 저희는 지금 「숫자 기계」를 이용해서 「무 수프」의 레시피 공식을 만들고 있어요",
"996741434": "어때? 특수한 반응은 없었어?",
"999203130": "이러면 된 거지!",
"1053168465": "도전을 완료하면 「희미한 정수」를 획득할 수 있다.\\n땅속에 흐르는 힘은 마물과 그 힘을 탐하는 자들을 끌어들인다. 「부식의 검」은 힘을 갈망하고 싸울수록 더욱 성장하니 이곳은 검을 시험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일지도 모른다",
"1069952849": "적을 처치하면 HP를 12% 회복한다",
"1108651857": "좋아! 그렇게 말할 줄 알고 벌써 생각해놨지롱!——내가 갖고 싶은 건…",
"1124150097": "과부하, 초전도, 감전, 활성, 촉진, 만개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1125033809": "현재 보유",
"1142746961":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144846161": "다 쓰러져 있는 것 같아",
"1145747281": "날 기다려주지도 않다니…",
"1268086609": "그럼 부탁할게. 나… 난 차를 고칠 방법을 생각해볼게",
"1319060305": "하지만 이건 3,70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곱 신 중 한 분의 「송신의례」이니, 전통에 따라 이 향고들을 하나씩 공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347077969": "위대한 모험가…",
"1394058065": "기명 씨한테서 좋은 향기가 나요",
"1474302801": "{0}",
"1495623505": "음… 하하, 질이 꽤나 좋아 보이네",
"150157137": "보아하니 넌…",
"1519248209": "회수",
"1531105105": "원천의 멜로디",
"1543574353": "(원래의 힘을 회복하고 있어서지…)",
"1563758417": "각청은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 시 뇌설을 던지고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누르면 빠르게 뇌설이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하며 번개 원소 피해를 입힙니다. 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뇌설의 투척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n그녀의 신들린듯한 검법은 별마저 벨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n각청이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범위 내의 적에게 연속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마지막 일격으로 강력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입힙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685942097": "튜토리얼",
"1690853201": "★3",
"1736619857": "그러지 마",
"1745078097": "그래도 너는 리월의 영웅이라도 됐잖아. 난 아마 평생 리월의 감시대상일걸?",
"1749458769": "오~ 그러니까 넌 「응광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으니 그녀의 의견을 직접 검증해봐야 한다」라는 거지?",
"1765044049": "안목 높으신 손님, 포장 다 해놨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31938897": "좋아, 지금 바로 잡아올게",
"1841211217": "망했다. 그 비둘기들이 배달하려던 편지야",
"1871180625": "훈제한 새고기. 탄탄한 육질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1902340945": "자세히 봐봐. 과즙이 증류주에 가라앉는 모습이 별을 따는 절벽에서 몬드성이 석양에 잠기는 모습 같잖아?",
"1908855633": "천추육",
"1913813841": "아니, 딱히 나쁜 생각을 한 건 아냐. 그냥 「모락스」의 신분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 것뿐이야",
"1949787985": "그럼 직접 한번 연금술을 해 봐",
"1995690833": "훗, 세상 물정 모르는 외지인이군. 이런 질문을 하다니…",
"1998003025": "휴, 나한테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면 내가 궁금한 걸 참는 수밖에",
"2046717777": "절대 영역 제어",
"2106118993": "서있기",
"215505745": "과감신속-수련 도전",
"2156491601": "현재 보유",
"2158220113": "암흑의 빈 갑주·파진",
"2188233553": "하지만 유리한테 술 마시는걸 걸리기라도 하면 끝장이야",
"2256468817": "응결의 얼음",
"2292943697": "#{NICKNAME}, 원소 시야로 와이엇 아저씨가 어떤 장소에 갔었는지 봐봐",
"2344289105": "심연 메이지가 발을 슬금슬금 움직이며 도주할 준비를 한다!",
"2408388433":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점성술사가 최근 리월에서 발걸음을 멈췄다.\\n유구한 역사를 가진 점성 지식을 이어받은 그녀는 \"세상\"의 모든 운명과 진실을 알고 있다. 신들과 가족을 찾는 여행에서 당신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사람일지도 모른다.\\n하지만 일부러 그녀를 찾을 필요는 없다. 운명의 만남은 항상 갑작스러운 거니까",
"2411719505": "상단",
"2416690001": "해변의 달빛 배",
"2498685777": "바람신의 잡채",
"2535661393":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엘리트 적 4회 처치하기",
"254774097": "아, 맞다. 이거 받아요. 이 늙은이가 준비한 선물이에요",
"2580781905":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599788369": "가게 이름을 공모 중인 가게 주인",
"2666163025":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2722036561": "무슨 말이야?",
"2758874961": "「쿠사바」와 아란가루…",
"2773272401": "이름? 이름은 웨이야. 특별한 뜻은 없어",
"2804817745": "이런 부적은 원래 마신들의 전쟁에서 신력을 발휘하기 위한 용도로 쓰였어…",
"2857770833": "3가지 모두 만들어야 하는 걸 잊지 마세요. 정유로 추출됐을 땐 비슷해 보이지만, 향고가 완성되면 각기 다른 상자에 넣어 드릴게요",
"2994852689": "라즈베리로 맛을 풍부하게 하다니…. 새로운 아이디어야. 하지만 우리 술집 손님들은 이런 술에 바로 취해서 쓰러지거나 가버릴 거야…",
"3024142161": "품질 방어선",
"3049624401": "새 동료 모집",
"3140676433": "무슨 공격이든 막을 수 있는 나무 방패라…. 정말로 직접 한번 보고 싶어…",
"3152859985": "튜토리얼",
"3167261521": "페보니우스 기사",
"322132817": "아마카네섬",
"3300312913": "해등절 특별…",
"3321143121": "튜토리얼",
"3398109009": "페보니우스 기사",
"3444134737": "갑옷을 입고 있어 제대로 예를 갖추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3448066897": "모험에 관심 있어?",
"3466198865":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545262929": "더블 스탑",
"3557347153": "모험가",
"3671441233": "아… 그런가봐! 이마에 부적도 붙어있어…",
"3687640913": "천금의 가치…. 음, 다시 쓸 일은 없어 보이지만…",
"3728360273": "이봐, 아무래도 돌아가는 게 좋겠는데…",
"3737473873": "뚝, 울지 마…",
"3759296337": "감사해요…",
"3767960401": "언제쯤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
"3827614545": "고개를 들어 달을 보고, 산과 들을 거니네",
"390536017": "신규 몬스터",
"391055185": "달구경을 하려면…",
"3934757713": "으, 맛이… 너무 이상해…",
"3961839441": "해당 성유물 세트를 장착한 캐릭터가 법구 또는 활을 사용 시 캐릭터의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3962949457": "「신을 살해한 기이한 사건」이 일어났으니까요…",
"3980589905": "적 우두머리 2회 처치하기",
"3982904145": "옆에 식자재도 좀 남았어. 금어초… 연꽃받침… 그리고 두부까지. 어려운 요리인 것 같아…",
"4021197649": "HP가 2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5%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4057190225": "번개 같은 분노",
"4083203921": "매혹적인 수련의 그림자",
"4147873617": "페이몬",
"4158336849": "진정해…",
"4210747217": "고온을 견디게 해주는 기이한 포션. 원리는 몸의 온도를 낮추는 게 아니라, 고온에 적응시켜 불편함을 줄이는 것이다",
"4212151121": "이도에서의 추격",
"4220568401": "너희가 방울을 빌리러 온 건, 아마 내 오랜 친구가 이 상황을 지켜 볼 수 만은 없어서 직접 나서려는 거겠지",
"4243954513": "월 요리…",
"4250646353": "무형의 불",
"51561297": "화운종월경",
"569684817": "밝게",
"573618001": "로큰롤이라고 하기엔 부족해…",
"639670097": "원거리 시련",
"6625105": "절운간 내에서 선인의 단서 찾기",
"734247761": "용귀 골짜기",
"776246097": "재료 배낭의 공간이 부족합니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785497937": "「태고의 오벨리스크」",
"874742609": "나즈치 해안",
"88300369": "켄리아가 멸망하던 시기에 어떤 대역 죄인은 무수히 많은 마물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세상과 맞지 않는 검은 피를 흘리며 대륙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죽였다. 그들의 생명은 변질된 것으로 세계 외의 힘이 부여됐다. 몬드를 습격한 마룡 「두린」이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886486865": "허허허… 어쨌든 방울은 이 주전자 안에 있으니, 방울을 찾고 싶다면 직접 찾아 보렴",
"893628241": "중원 내장꼬치",
"913712977": "꽁꽁 얼어붙은 도마뱀 꼬리는 포션의 식감을 더 좋게 만들어 주거든…",
"919768913": "이번엔 운이 좋아 성공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언제 따끔하게 야단쳐야겠어! 그렇게까지 노력하는 건 아니지!",
"927944529": "모험가",
"974358353": "좋아, 비둘기들이 돌아가기 전에 찾아야 해",
"977197905": "고대의 선물",
"1014940404":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020002036": "북두, 카즈하와 대화하기",
"1024909044": "낙하 기간 피해|{param14:F1P}",
"1047070452": "「원소 시야」로 단서 찾기",
"1074140916": "《고카센 이로도리·스미조메 편》",
"1096294132": "주 사장과 대화하기",
"1161390836": "동풍의 영역",
"1171145460": "여름 축제의 꽃",
"1216654068": "소무의 깃털",
"1274965748":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1285838580": "플로라",
"1287404276":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우매한 생활을 유지하는 츄츄족에게 번개 슬라임은 화염 슬라임이나 바람 슬라임처럼 다양한 용도를 자랑하지 않는다. 번개 슬라임과 돌연변이 번개 슬라임의 원소 흐름을 발견하는 날에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지 않을까…?",
"13174142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09302260": "카즈하와 대화하기",
"1444156148": "수잔과 대화하기",
"1499011828": "피에 물든 철가면",
"1499576052": "펠릭스·요그와 대화하기",
"1523148532": "텐료 공고",
"1545334516":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154845940": "다른 이의 메모",
"1550637812": "하지만 정말로 보물을 찾게 된다면 똑같이 나눠 줘야 해",
"1566617332": "오늘 {0} 거대 나무 방패를 든 거대한 녀석을 봤어. 처음엔 학창 시절에 몸 만드는 걸 좋아하던 친구가 그렇게 된 건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뿔도 있고 몸이 온통 털인 거야. 사람이라면 운동을 아무리 해도 뿔이 자라진 않잖아",
"1587218164": "여름 축제의 물풍선",
"1595597556": "이국의 술잔",
"1623945972": "야시로 봉행 본부 떠나기",
"1625087732": "검투사의 개선",
"1634627316": "전에 야외에서 츄츄 바위왕을 봤어. {0} 갑자기 그와 눈을 마주친 거야. 놀라서 자빠질 뻔했어. 그쪽으로 지나다닐 땐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667169012": "구마의 하고이타",
"167456500": "우음ㅡ이 기묘한 맛… 이게 정말 참치 초밥이 맞긴 한 거야?",
"1684689652": "세 개의 「잎」을 「가지」 방향으로 돌리기",
"1707329268": "주함과 다시 대화하고 대회에 참가하기",
"1741188852": "{QuestNpcID}(와)과 대화",
"17608062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778962164": "이나즈마 관저-「변함없는 위엄」",
"17974004": "가사 도전: 물 주기",
"1852163828": "녹화 연못의 그림자",
"1860657908":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1901082356": "기적의 깃털",
"1920409332": "괴상한 「점괘」",
"19491356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965646580": "별 보기",
"197006068": "「해취항」의 증빙 서류",
"2014446324": "감실 조사하기",
"2044661492": "야스민과 대화하기",
"2071556852": "긴장을 늦추지 마. 여긴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공간이 아니야",
"2113730292":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211524340": "알프레드에게 풍차 국화 3송이 건네기",
"2182662900": "풍마룡 둥지의 봉인 해제",
"2183438068": "명성재 광고",
"2189601524": "아라타키 이 몸은 제일의 이토다!",
"2222711540": "광풍의 핵 찾기",
"223309285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2235215604": "지경, 근우와 대화하기",
"2271309556": "행운아의 독수리깃",
"2283840244": "텐료 공고",
"2339764980": "잘못된 위치에 장식이 배치되어 복제본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2360152820": "우인단 처치하기",
"2363651828": "천암군 공지사항",
"2363749108": "페이몬과 대화하기",
"2366616308": "어이쿠, 깜짝이야! 너희는 누구냐? 어떻게 들어온 거지?!",
"24356226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185012": "장난감을 한 번 제작하기",
"2534185716": "리월 기념품 상점 교환",
"2551588596":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2597870324": "접선지에 편지 두기",
"2650810100": "합성 획득",
"2672774900": "돌아왔군. 보물은 찾았어?",
"2674709236":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2685170420": "플로라와 대화하기",
"2723908340": "쥰키치와 대화하기",
"2771796724": "봐, 저 멀리 있는 게 명하 부유석 아닐까?",
"2774594292": "찌릿찌릿 치카카 열매",
"279147252": "북두를 따라 창고관리인이 있는 곳으로 가기",
"2855398132": "아주 신비한 현상이야",
"2889617140": "비경 내부 상황 확인하기",
"2926247668": "설산으로 가서 엠버 찾기",
"2966300404": "진귀한 공유 패키지",
"2966487796": "윈드블룸 축제 사진",
"3047752436":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307525364": "이미 영혼 50개를 바쳤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086954228": "동풍의 숨결",
"311931636":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 단편",
"31775659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23423732": "게임 시작",
"3277048564": "「어느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329786955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12723700": "요즘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아. 며칠 전 {0} 도마뱀처럼 생긴 게 갑자기 땅속에서 나오는 걸 봤어…",
"3332285172": "무인의 두건",
"3336819444": "다섯 번 째 석판 찾기",
"3366690548": "빛나는 산석·좌",
"3374742260": "맹세의 금잔",
"3379606260": "「푸르시나 볼트」 열기",
"338213656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결정을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3445493492": "현장을 벗어나 코모레 찻집으로 돌아가기",
"3454212852": "한 도적단이 근처로 도주해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347191028": "암연 길잡이",
"3480119028": "운명의 영주와 대화하기",
"3484748532": "신사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3488585460": "기이한 「이빨」로 「심장」의 생명력 흡수하기",
"3494595316": "다소 흐릿한 기록 사진",
"351319796":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351402740": "자신을 삼킨 뱀",
"3531781876": "안 좋은 건 없죠. 박석은 그냥 박석일뿐니까요",
"3554162420": "영겁의 드레이크",
"3566067444": "전투광의 깃털",
"3583099636": "각청과 대화하기",
"3586184948": "약속한 날까지 기다리기(둘째 날)",
"3592902388": "에이에게 추천하고 책 내용 설명하기",
"362815563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공격력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공격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65870836": "데히야와 대화하기",
"365955828": "「만국 상회」 공고",
"3664363252": "스테이크",
"366654027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73463540": "전투광의 귀면",
"3686681332": "보옥을 토해낸다고 전해지는 민물 양서류는 리월의 적화주 같이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고 한다.\\n황금 추추어는 부드러운 강물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지 항상 천진난만하게 웃는다.\\n흡수하거나 소화할 수 없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 응고 시켜 반짝반짝한 구슬로 만드는데, 천적을 만나면 이 구슬을 뱉어 포식자를 미혹시킨다",
"3708786420": "교외의 츄츄족 야영지로 가기",
"3714619124":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츄츄족은 강력한 환경 적응 능력을 보여준다. 얼음 원소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단단한 얼음으로 방패를 만들어 자신을 보호한다",
"3735693044": "유배자의 잔",
"3792033524": "그러고 보니 너희들 그거 알아?",
"3794967284": "다용도실",
"3847174900": "월계수 왕관",
"386754942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87628824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05199860": "응? 여기 노트가 있어!",
"39092313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924753140":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3936192244": "해등절 특별 계란찜",
"3941187316":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3947530996": "행운아의 은관",
"3970307828": "형해의 삿갓",
"4015961844": "안쪽으로 이동",
"4021952244": "「신선한 슬라임 응축액」을 디오나에게 건네기",
"4027026164": "부트러스의 화물 영수증",
"4057213684": "장수의 투구",
"406322932": "화관(華館)의 깃털",
"406925044": "백발백중",
"4081829620": "채곡가의 꽃",
"4084479732": "케이아, 로자리아와 대화하기",
"4118799092": "제수의 관",
"4152841972":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4160270068": "무인의 붉은 꽃",
"417665780": "아란마와 합류하기",
"4181215988": "죽음의 땅 제거하기",
"418774772": "사막 집-「나팔 소리」",
"4198064884": "번개 재앙의 생존자",
"42023668": "유여한 산석·우",
"4202952436": "군옥각 공사 현장으로 가서 신학 찾기",
"4216485620": "이튿날 8시까지 기다리기",
"42239732": "이글거리는 마음과 대화하기",
"4253345524": "무덥고 습한 우림에서 자라며 특이하게 매운 향을 풍기는 열매. 가루로 갈아 향신료로 만들 수 있다. 수메르에서 가장 중요한 향신료 식물이다.\\n다른 나라에 전해진 전설에 따르면 향신과는 아무도 오를 수 없는 절벽 위에서 자라나며, 날아다니는 뱀과 거대한 새가 지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니를 부릴 수 있는 용사만이 신의 가호 아래, 비전을 사용하여 채집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수메르에 와본 사람이라면, 그 전설은 향신료 상인들이 향신료의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라는 걸 바로 눈치챌 것이다",
"4283678452": "형해의 삿갓",
"429547252": "게임 파일 무결성 검사를 시작하시겠습니까?",
"443786996": "막부 공고문",
"4700916": "이나즈마 민가-「평온한 삶」",
"474576628": "단단한 바위를 방패 삼는 거대 츄츄족.\\n츄츄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기, 싸움, 그리고 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n만약 츄츄 폭도처럼 크고 우람한 전사가 된다면, 더 많은 고기를 먹고, 더 많은 싸움을 해서, 부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 거대 바위 방패도 들 수 있을 것이다",
"482759412": "갑자기 나타난 우인단 처치하기",
"536635124": "얼음 슬라임의 응축액 찾기",
"537404148": "행운아의 은관",
"548368116":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첫 번째",
"55477118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575467252": "주야의 영원한 청춘",
"585804532": "기초 속성",
"621214452": "귀향의 깃털",
"627483380": "무인의 두건",
"663476980": "적색 사막의 석판",
"673804020": "치평에게 상황 보고하기",
"677998324": "대우에게 나무판자 주기",
"682180340": "밤이 되면 별을 따는 절벽 꼭대기 촬영하기(19시-24시)",
"732575476": "관련 기계외 출입 금지!",
"756810484": "빙하의 왕관",
"78894836": "피에 물든 검은 깃털",
"823860980": "「남향의 야영지」로 가서 일지 찾기",
"847535860": "스타더스트 특성",
"866868980": "Jennifer Losi",
"885518068": "태고의 구조체 드랍",
"886776564": "요호호, 민들레주 한 병 더",
"913254132": "이튿날 8:00~12:00까지 기다리기",
"927498996": "고로 찾기",
"951970548": "낙뢰의 흉조",
"954195700": "꼭두각시 줄",
"98014795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9920244": "장애물을 뚫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101512765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6% 증가하고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1018830441": "점술사",
"1024200297": "「그림자 등불」…",
"1026654825": "이전",
"1094493801": "지혜의 노래…",
"1101041257": "언제 다시 일할 수 있을까…",
"1102920297": "…후암",
"1125360233": "네가 퀸에게 가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물어봐줄래? 나도 준비 좀 하려고",
"1137032809": "제사의 여운",
"1168376425": "끝없는 기원",
"1200446057": "그렇게 쌀쌀맞게 굴지 말고",
"124424809": "다운 와이너리에서 제공한…",
"1267356265": "바로 젤리안나 수녀님에게 가야 하나? 아님 좀 더 찾아야 할까?",
"1305549417": "교령관",
"130849136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1315343977": "공유 기능 튜토리얼",
"1331076713":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50%",
"1352180329": "이 사람 상태가… 이젠 어떡하지?",
"1376329321": "페이몬",
"1431578217": "「강호의 출처 불문」 스토리 클리어",
"1431982697":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433532009": "괜찮아요, 평소엔 내가 신세를 많이 졌잖아요",
"14380826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4%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80%까지 증가한다",
"1460581993": "#음… 이 술은 {NICKNAME}에게 만들어보라고 하고 싶어",
"1474644585": "원소 반응 발동 후 8초 동안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유형에 따라 장착 캐릭터가 강화 효과를 받는다: 파티 내 장착 캐릭터와 동일한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공격력이 14% 증가한다. 파티 내 장착 캐릭터와 다른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원소 마스터리가 50pt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각각 최대 3명의 캐릭터까지 계산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는 발동된다",
"1528744553": "캐릭터의 강공격이 HP가 {0}% 미만인 적을 명중하면 처형의 검기를 내려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536407145": "{0}",
"1590922857": "술 운반하는 것뿐인데 망치다니,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1683790441": "기관 디펜스·6단계",
"2042976873": "대회 참가자",
"2043202153": "다섯 번째",
"2048942697": "그건 바로 「전투」야",
"2050674281": "새로운 레시피에 대해…",
"2099893865": "컥! 켁, 쿨럭…!",
"213771881": "음유시인",
"2148315753": "최근 모험가들이 수계(獸界) 사냥개가 갑자기 요고우산 근처에 출몰해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를 파괴하려는 것을 목격한다.\\n사악한 무리가 만물을 파괴하고 그에 맞서 싸우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니 라이덴 쇼군 기억 속의 「그 재앙」이 떠오른다.\\n「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녀는 혼자서 어둠을 무찔러왔지만, 지금은…",
"2167648873": "그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향고들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2170050153": "가 보자!",
"2201404009": "페이몬",
"2207737449": "이 슬라임들이 갑자기 나타났어. 너무 갑작스러워서 도망도 못 가고 포위됐잖아",
"221742697": "힘들이지 않고 숨겨져 있는 곳을 찾게 해준 건 고마워…",
"2268032617":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의 비행 특훈",
"2299001449": "할 수 없지. 우선 주변을 둘러보자. 여기에 공양하러 왔던 사람들이 남기고 간 흔적을 참고해 봐야겠어",
"2306373225":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2398337641": "훈제한 갈빗살로 만든 식재료. 층이 여러 겹이고 비계가 많지만 느끼하지 않아 인기가 좋다",
"2451821161": "제트",
"2470569577": "은밀한 수수께끼 모음집",
"248114793": "보물의 상태",
"2644970089": "어쨌든 받았으니까 됐어. 수고했어",
"2661007977":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2678488681": "왜 그러냐면… 어떤 손님이 그러는데, 이 객잔에… 귀신이 있대…",
"2704833129": "불을 모시는 자",
"2706516585": "망할 멧돼지들…",
"2799125097": "진짜… 일을 만드네",
"2803566185": "모든 「시키패」로 형성된 결계의 지속 시간이 {0}초 증가한다",
"288733801": "음, 다음 순서는… 연을 사러 가지",
"2907169385": "새로운 친구 사귀기…",
"2933522025": "디오나는 얼음 원소의 힘을 이용해 주정뱅이들의 숙취를 해소한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꽁꽁젤리를 발사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보호막을 생성하며 홀드 시엔 더 많은 꽁꽁젤리를 발사하고 보호막 흡수량 또한 증가한다.\\n원소폭발 발동 시 그녀는 독한 술을 던져 술 안개 영역을 만들고 영역 내 아군의 HP를 회복하며, 적에게 지속적인 얼음 원소 피해를 입힌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938786409": "향신료 상인",
"2967444073": "대지의 소통",
"2993007209": "이게 와이엇 아저씨의 열쇠겠지? 어서 가서 돌려주자",
"3013295721": "일부 우편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불필요한 우편 삭제 후 표시됩니다",
"3246534249": "1시간 미만",
"3394313833": "그 감우라는 사절은 몇 마디 하더니 사라져버렸네…",
"3425412713": "{0}을(를) 버리시겠습니까?",
"3468385897": "무기 업그레이드 재료",
"3483990633": "잃어버린 보물·보물찾기",
"3490118249": "하단",
"3497717353": "지식 탐구",
"3593513577": "서있기",
"3615099497": "보랏빛 벚꽃, 맑은 모래의 향기",
"3622736489": "혹시 선인한테 바칠 음식을 만들려고…",
"3644398185": "니므롯의 그「답례」도 잘 생각해 봐야겠어",
"3655219817": "하늘을 나는 용이 오래 산다고 해도, 결국 흙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3669605993": "일반 공격 명중 후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5% 획득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3676740201": "그게 「기분이 좋은」 거였구나",
"3691423337": "——차라리 「귀종기」로 널 쏘아 올리는 게 어때?",
"3728985705": "당신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3785416297": "카메라 각도가 북두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790168681": "요리키",
"3804478057": "암왕제군이 살아있을 거라는 거야?",
"3810548329": "리월항 남쪽의 산들은 험준하고 척박하며 첩첩산중이란 명성이 자자해 인적이 드물다. 하지만 이런 산 귀퉁이에도 부지런한 자의 발자취는 남아 있기 마련. 아마 그녀의 눈엔 험준한 산길도 리월의 앞날에 비하면 몇 보의 작은 계단에 불과할 것이다…",
"3812264553": "불 위를 걷는 현인",
"3889717865": "야에 미코와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공격을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감전 반응을 발동하고 낙뢰를 소환해 적을 처치하자. 반응 발동 횟수가 증가하면 낙뢰는 초강력 낙뢰로 업그레이드되어 피해와 범위가 증가한다.\\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3893281385":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단일 타깃에게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962393193": "우인단 사절",
"4035738217": "퓨어 레진 480pt 누적 소모하기",
"4109996649": "한번 먹어볼까…",
"4148677225": "이 대환장 파티에… 그 자식은 어디로 간 거야?",
"4169835113": "응? 「군옥각」에 간다고? 너흰 누구지?",
"4183447145": "어라, 카운터에 아무도 없어. 어째 분위기도 스산한걸…?",
"4249941609": "허리손",
"4281652841": "그래, 맞아…",
"445724265": "원소 충전 효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공격력이 초과된 부분의 42%만큼 증가하며, 해당 방식을 통해 최대 100% 증가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동안 원소 충전 효율이 40% 증가한다",
"45001321": "아직은 신기한 제조법들이 많아서 나도 연구 중이거든",
"458364521": "신규 몬스터",
"465367657":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476484201":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야?",
"493971049":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피해를 받은 후, 피해 증가 효과가 5초 동안 사라진다",
"559354473": "이게 잃어버린 열쇠예요?",
"603358825": "현재 항목의 품질이 소폭 증가한다",
"637311593": "임의 개수의 캐릭터 강화 소재를 사용하여 캐릭터 1회 레벨업하기",
"769804905": "물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82532969": "그래, 신의 뜻으로 결정된 「쇄국」이야",
"87892585": "어, 어?! 안 쉰다고? 얼마 만의 휴식인데…",
"937624169": "바람 속의 꽃",
"983888489": "어부 토스트",
"1005770543": "아란나라",
"1017711407":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1033020207": "요새 몬드 지도에 주석을 달고 있어서 지금 눈에 들어오는 건 산과 강, 하천밖에 없어…",
"1036436271": "거기! 나 좀 구해줘! 이 개 좀 쫓아내줘!",
"10451423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989862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110355759": "꼬르륵…응? 아냐! 넌 아무것도 못 들은 거야!",
"1138023215": "원소 에너지|{param7:I}",
"1143815983": "잡담·협회",
"1144171311": "투쟁의 달",
"1177035567": "《무생인》 대본",
"1190972207": "예를 들어, 요즘 들어 이웃집에 사는 숙지 누님의 젊었을 때 모습이 자주 생각나…",
"1199783727": "네가 성에서 먹는 고기는 전부 우리 샘물 마을 사냥꾼들이 잡은 거야",
"1202829103": "신비한 괴담",
"1217545007": "안녕, 여행자. 도움이 필요한가?",
"1222991663": "신비한 편지",
"1240324911": "페이몬과 대화하기",
"1296959279": "적용 횟수|{param6:I}회",
"1307677487": "수호의 달",
"13156124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27725359":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134459183": "요새 폐관 수련하는 시간이 줄었는데, 수행의 경지는 올랐네… 음, 너랑 같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야",
"1383145263": "군옥각에 대해",
"1394517807": "용의 재앙에 대해…",
"140672815": "이렇게 시끄러운 사람이 있다니. 게다가 키는 또 왜 그렇게 큰 거야!",
"1406989103": "사람들은 왜 항상… 자신의 가치가 남보다 높다는 걸 증명하려고 안달일까요?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잖아요?",
"1455081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461831471": "요리 획득",
"147588911": "합성 획득",
"1476682543": "2. 숲에 가서 아란나라들을 찾아 돕기. 아란나라가 있는 지역: 수천삼림, 간다 언덕, 데반타카산",
"1499133743":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1510572847": "내가 조타수가 된 건 큰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자유롭게 모험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야…",
"151105207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1513475887": "선기 병풍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20214831": "돌파의 느낌·기",
"1529282351": "풍랑이 너무 심해! 내 화물과 금이 바다에 빠지겠네! 이봐, 선원!",
"156436271": "층암거연",
"1569572655": "바바라에 대해…",
"1576131375": "원소 에너지|{param4:I}",
"1577367343": "지속 시간|{param6:F1}초",
"1580433199": "행추 자신에 대해…",
"162372279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650948911": "산해 여덟 곳의 순례·호박 산악 이야기",
"165202735": "그럼 이제부터 넌…",
"1658939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661408047": "언제쯤 키가 클까?",
"1667184431": "「카무이섬 붕괴포」 위치 맵",
"167784239": "누룽지야, 불을 뿜어라!",
"1680890671": "이만 가볼게요",
"1732371247": "사람은 마땅히 지켜야 할 「율」을 따라야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 「법」을 얻을 수 있어",
"1748391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754546991": "유리 목 비둘기",
"17665257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80756271": "HP 부족·세 번째",
"1792746287": "아, 내가 오해했나 보네. 난 또 내 이야기를 듣고 날 귀찮게 하러 온 사람인 줄 알았어",
"1799607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1828495151": "다이루크와 다음 계획 의논하기",
"1834031919":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183863087": "요리 획득",
"1852158767": "「검은 태양 부족」에 대해…",
"1878624047": "기원",
"1879966511": "하고 싶은 이야기…",
"1899763503": "전투 불능·두 번째",
"190849839": "모래사장에 예쁜 조개가 많구나?",
"1917546287": "선물 획득·두 번째",
"1929956143": "성유물 세트",
"1945164591": "안녕하세요, 손님… 아, 아니지. 안녕하신가, 젊은이. 또 직업병이 도져서, 실례를 했군",
"1994454831": "만약 이런 레벨의 의뢰를 완수한다면 분명 모험가 길드에서 엄청 유명해질 거야!",
"1996813103": "나루카미 다이샤",
"2028158767": "우리에 대해·화를 삭이는 법",
"2030362415": "장수 나비 고기",
"2031343407": "여기서 뭐하세요?",
"2034077487": "어서 오세요~ 저희 물건은 싸고, 품질도 좋답니다~ 골라보세요~",
"2047064879": "풀 슬라임은 땅속에 숨어서 매복 공격을 합니다. 주변에 수상한 식물이 있는지 주의하세요",
"2050852655": "3개 변경의 대연무",
"2065266479": "혹한의 서리 심장",
"2073436975": "헤헤, 재물운이 따르길 바라",
"2074488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82468655": "「기관 디펜스」 도전 완료 후 획득",
"2086311727": "4단 공격 피해|{param4:P}",
"2094855983": "4단 공격 피해|{param4:P}",
"2095631151":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2143746863": "강공격 피해|{param9:P}",
"2178965295": "사라진 물건",
"2216948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24995119": "폭발 피해|{param6:P}",
"2233017135": "이만 가볼게요",
"226549551": "낚시 획득",
"2271731503": "흥미있는 일…",
"228406063": "NPC와 협상 실패-전투 고리",
"2315719471": "리사와 대화하기",
"2322574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293898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329617199": "(여기 있는 물건들에 먼지가 쌓여있지 않을 걸 보니, 얼마 전까지도 누군가 이 야영지에 있었던 것 같다)",
"2341458735": "저에 대해 알고 싶다고요? 혹시… 「생물 연금술」에 관심 있는 거예요? 궁금한 게 있다면 최대한 답해줄게요. 응? 연금술이 아니라 「저」에 대해? 음, 그건, 저도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235362078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355084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6542767": "우리에 대해·동반",
"2379280175": "전투 불능·첫 번째",
"238038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392625967": "눈밭 속의 깃털",
"2398035759": "전투 기술이 많이 늘었어, 근데 아직 좋아하긴 일러. 기사단엔 부지런한 놈들이 많으니까. 그들을 물리치고 복수를 마치려면, 그들의 실력을 초월해야 돼",
"2423368495": "인동의 나무 Lv.9까지 공양 시 획득",
"2431652655": "무기를 거두는 방법에 대해…",
"2434278191": "편성 확인",
"24498368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477943599": "옥형성이 연극을 보러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길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바쁜 모습이었죠",
"2484154159": "「신의 눈」에 대해…",
"2496363311":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2512140079": "싫어하는 음식…",
"2524321583": "괴조를 찾아 이동하기",
"2529079087": "슬픔을 참고 「차가운 칼날」을 팔아서 받은 돈도 다 써버렸으니, 에휴…",
"256368431": "또 어떤 아이가 샘물에 빠져서 그녀가 몰래 구해준 이야기랑… 예쁜 돌멩이를 주어서 그 아이를 위로해 줬다는 이야기도…",
"2568269615": "나보고 야근하라는 건 아니겠지…? 그럼 안 되는데~",
"2572455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593442607": "동쪽 귀종기 보전도: #1#%",
"2599588655": "지액어도",
"2612098863": "나중에 일이 다 끝났을 때 마음이 바뀌었다면 꼭 노부를 찾아와줘, 알았지?",
"2627163951": "여우 귀 여인에 대해…",
"2627538735": "동생은 난치병에 걸려서… 항상 이 분수에 와서 동전을 던져 소원을 빌곤 해",
"2629584687": "바네사 전기·하편",
"265235247": "HP 부족·첫 번째",
"2664045359": "살아남아야 해…",
"2675884847": "야외 채집",
"2677172015": "그럼 결과부터 얘기해 보자구. 관이가 연을 사주면 내가 관이의 공로를 인정해 줄게!",
"2692132655": "햇살이 좋을 때…",
"2711490351": "망국의 미나히메·권4",
"2730844975": "비행 2일차 훈장Ⅰ",
"273917743": "#페이몬: 음… 전에 헤디브와 아니사가 「푸르비루니」 학파니, 「푸르시나」 학파니 하던데…\\n페이몬: 푸르 어쩌고, 푸르 저쩌고… 그게 다 뭐야?\\n{NICKNAME}: 「푸르」는 「후손」을 뜻해. 「제자」란 뜻도 있지…. 그 말인즉슨 그들이 고대 대현자의 제자이자 후손이라는 거야\\n페이몬: 그렇구나… 하도 뽐내길래 난 또 엄청 자랑스러운 호칭인 줄 알았네 \\n{NICKNAME}: 음…?\\n페이몬: 나는 말이야, 누군가가 날 엄마 아빠라고 하는 쪽이 좋아! 하지만 아무렇게나 남을 엄마 아빠로 삼는 건… 좀 그렇지 않아?\\n{NICKNAME}: 음…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27409108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70590511": "월광욕 연못",
"2777299759": "…아, 내일 또 출근해야 하네. 빨리 이 순간을 불태우자…",
"2786167599": "술 자체를 좋아하진 않아, 이건 내 직업일 뿐이야…",
"2800300847": "맘껏 비웃어. 어차피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281145135": "고트는 내 성씨이자, 오랫동안 몬드를 위해 일해온 가문이기도 해",
"2814920495": "그때 여러 큰 상회를 처벌하시고 불필요한 인원을 모두 철수시키셨는데…",
"2832017199": "단류·참 피해|{param11:P}",
"2876624687": "진주 기행이 해금됐습니다",
"2881401647":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니?",
"2881804079": "「테마리 놀이」",
"2919251759": "또 사고 쳤어…",
"294241071": "범죄에 맞닥뜨린 탐정은 이미 실패한 거야.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찾아도, 피해를 원상 복구시킬 순 없거든. 그래서 범인이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하는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리고 싶어! 범죄의 싹을 자르는 거지. 자, 이런 것까지 말해 줬으니 이제 날 좀 도와줘",
"2950025007": "알프레드의 꽃다발",
"2953665327": "백발백중",
"2956822319": "그냥 하세요",
"2976805679": "합성 획득",
"2986622767": "사람들이 날 뭐라고 부르든 신경 쓸 것 없어. 난 선인도 아니고 신통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퇴마사 집안의 방계 가문에서 태어나, 리월항과 멀리 떨어진 산에서 자랐어. 따지자면 선인의 제자일 뿐이야",
"2995205935": "요리는 자연의 맛",
"3004032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43942191": "미식 어벤져스·마무리",
"3061260079": "…사실 원래 바르바토스 님의 신상 위에서 노래를 하려 했었는데, 수녀들한테 저지당했지 뭐야. 또 그랬다간 기사단에 잡아갈 거라면서…",
"3093434159": "이 창고가 중요해?",
"3094876975": "NPC3과 협상 성공-돌아가기",
"3099185967": "물을 타고 온 고민",
"3111442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23389231": "이 세상에 정말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이 있다면, 그걸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텐데…",
"3160396591": "마침 당신 생각하고 있었어…. 우리 딸도 이제 혼기가 찼으니… 결혼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겠어?",
"3167030063": "#페이몬: 몬드의 지형은 대부분 평지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n페이몬: 바르바토스가 천지를 개조할 때 폭풍으로 가파른 절벽과 협만을 깎아서 그런 거래…\\n{NICKNAME}: 근데 빠트린 곳도 있는 것 같네 \\n페이몬: 음, 예를 들어 별을 따는 절벽?\\n{NICKNAME}: 맞아\\n{NICKNAME}: 이건 마치… 프라모델을 만들 때 노즐을 연마하지 않은 것과 같네\\n페이몬: 노즐? 그게 뭐야?",
"3179003695": "각청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184952111":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321099055": "알하이탐에 대해…",
"3327262511": "'만민당'을 물려주려고 요리를 가르쳤을 뿐인데, 그 아이 재능이 나보다 훨씬 뛰어나더군",
"335909679": "4단 공격 피해|{param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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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301295": "생체 모방 구조의 결함",
"3426943791": "바르바토스 님은 온화하신 신이니까…",
"342948655":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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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493167": "흥미있는 일…",
"3573987119": "츄츄 돌격병의 돌격 공세가 끝났을 때가 반격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3598800687": "휴, 어떡하면 그 둘을 사이좋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이야…",
"3662551855":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탕",
"3675994927": "마음에 드는 보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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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852015": "알겠어. 사실… 사실 엄마는 하늘의 별이 됐단다",
"3822185263": "성유물 세트",
"3838915375": "가주님은 내 은인이셔. 「텐료 봉행」은 내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니 난 내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뭐든 다할 거야. 음? 「텐료 봉행」의 행동 규칙? 당연히 라이덴 쇼군님에 대한 충심이지! 그건 나 쿠죠 사라의 유일한 신조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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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239343": "플로라에 대해…",
"3886022447": "…다이루크 어르신이 이번 재앙을 봐서라도 내 빚을 전부 청산해주실 순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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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806831": "내 말이 듣기 거북해? 무인이란 원래 스스로 강해져야 하는 법. 다른 사람의 입에서 자신감 찾을 생각은 버려",
"3916265263": "이 검을 걸고 맹세하지, 반드시 당신에게 승리를 바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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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376239": "그 「왕생당」의 종려 씨? 박학다식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긴 하지만, 사고방식이 너무 암왕제군을 빼닮았어…. 그가 뚜렷한 주관으로 내 곁에서 일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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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809007": "콜레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콜레이의 의지는 보석처럼 단단하고 눈부시다고 해. 많은 시련을 겪은 그 아이가 평범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수메르의 초목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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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181039": "예의 차릴 것 없다. 내가 존귀한 몸이긴 하나, 이건 백성들을 살피기 위한 미복잠행이니라. 네 실력이 마음에 드니 널 내 측근 호위로 임명하겠다. 허나 걱정 말거라,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이 몸이 직접 나설 테니",
"903776047": "이웃들에 대해…",
"931026735": "노엘에 대해…",
"941117231": "수메르성의 녹화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과거 수수께끼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편지의 서명란에는 「열성적이지만 한가한 평범한 수메르성 시민」이라고 적혀 있었다.\\n편지에는 건설적인 제안이 잔뜩 적혀 있었다. 세부 계획도 굉장히 세심해서 비바람과 햇빛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수요도 계산 범위에 들어가 있었다.\\n내용의 전문성으로 판단하건대, 그것은 생론파의 유명 학자가 익명으로 보낸 편지로 보였다.\\n굳이 익명으로 보낸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직원들은 마치 상부의 명령을 받은 것처럼 수메르성에 편지에 쓰여 있던 설계를 적용했다.\\n작업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 날, 드디어 거리로 나온 나히다는 녹화 작업이 자신의 예상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n그 편지는 나히다가 쓴 것이었다. 그녀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도 절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n그러나 신으로서의 위엄 때문에 이런 사소한 일까지 간섭해서는 안될 것 같았다.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한 뒤에야 그녀는 별 쓸모없어 보이는 이 편지를 익명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던 것이었다.\\n결과적으로 첫 번째 실천은 대성공이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n그런데 다음 모퉁이에 다다른 그녀는 색깔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 몇 송이가 같이 심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n주의깊게 확인해본 결과, 그녀는 그 꽃들 중 하나가 변색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또 재배 환경을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n그 꽃들은 이미 수십 일이나 그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미적 감각 하나 없는」 배치를 목격했을 것임이 분명했다…\\n그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화단 옆에 쪼그리고 앉은 채 빨개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만, 아무도 차마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94787375": "뭐라고? 수메르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지금 너한텐 좀 무리일 텐데…. 음, 최소한 입문 지식은 익히고 싶다고? 그럼 먼저 이 《서론》을 봐, 800페이지밖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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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547427":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n「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n「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n「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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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09347": "그럴리가! 기사는 원칙을 중시하는 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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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383715": "역시, 아까의 츄츄족은 여기서 나온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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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08131":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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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322019": "후아… 배불러",
"1688287523": "세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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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207587":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는 엠버가 아닌 거야?",
"2003208483": "???",
"2041851171": "외나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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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326819": "「다크 호스」",
"2132012323": "캐릭터 레벨",
"2146154787": "아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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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567267": "???",
"231836963": "이끼 대검",
"2339063075": "아니 세탁 염색소 광고",
"2373909795": "스테이지 현술·변화를 최소 {0}번 선택하여 스테이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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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871331": "더 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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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73827": "만약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면 봉인을 해제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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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614051": "의뢰 요청:\\n처리를 해도 또 다시 소란을 피우는 부랑인들 진짜 짜증나네요\\n원래 나루카미섬에는 부랑인이 이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에휴, 누군가가 그들을 쫓아내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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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12451": "A Puff of Cool Breeze",
"946246947": "응광",
"965056803": "페보니우스 기사단만 있다면, 몬드는 앞으로도 계속 평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겠지",
"1005380828": "오래된 석판",
"1008736476": "「유리주머니」 씨앗",
"1081790684": "아킴에게 슬라임 응축액 세 병 건네기",
"1086875868": "텟페이 찾기",
"1089622236": "페르시코프의 원고 찾기",
"1095887068": "어휴, 다음부턴 신선 요괴 이야기만 해야겠어",
"1121528028": "중간층으로 가기",
"1138670812": "그런데 걷기도 힘겨운 이 몸으로 탐험을 할 수 있겠어?",
"1165968604": "노름꾼의 깃털장식",
"1170797788": "소무의 깃털",
"1176483036": "사이몬 지로를 대질하기",
"1202576604": "「보물지도」 조각",
"1224316124": "우인단의 식사",
"1254931676": "번개의 신 처치하기",
"1314628828": "유유한 불길",
"1332219100": "모두의 입맛 알아보기(2/3)",
"1334140124": "눈밭 속의 깃털",
"1364512988": "파티가 총 3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396607196":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HP가 {0}%를 초과하는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1500430556": "으아, 선령이 또 가버린다! 빨리 쫓아가자!",
"1507437788": "「특훈 훈련장」으로 가기",
"1518381276": "항해의 바람으로 가기",
"1544128732": "「번개와 전기와 검의 올바른 사용법」",
"1556602076": "그리고 내 생각엔 일곱 신 중에서도… 분명 암왕제군님이 돈이 제일 많으실 거야",
"1604030684": "노력의 실리오와 대화하기",
"1630630108": "개언 아저씨와 대화하기",
"1648789724":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전투하기",
"1658396892": "유저의 미끼 수가 1 미만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HIDDEN",
"1671205084": "해등절 (보물 사냥단 운송 도전)",
"1671705820": "몬스터 처치 후 대화",
"1684211932": "신비한 공간에 진입하기",
"172301532": "순찰하고 장애물 제거하기",
"17316477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748292828": "훼손된 쪽지",
"176728284":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이나즈마 쇼군이 총애했던 견종이라고 한다. 한때 번성했던 상업 항로와 함께 7개국을 누비며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온화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머리도 똑똑해 특히 가족의 동반자로 집을 잘 지킨다. 이나즈마엔 아직도 이런 개를 「닌견」으로 훈련하는 신비로운 닌자가 살고 있다고 한다",
"1771524316": "아라타키 백전무패의 이토",
"180203740": "무인의 물시계",
"1832889564": "남십자함대는 바다에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고 천둥번개가 하늘을 뒤덮는데도 계속 앞으로 전진한다고 했어",
"1833996508": "가입 신청",
"1850026204":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첫 번째",
"1864897756": "이번엔, 이번엔 반드시 성공할 거야…",
"1900008668": "극단 단장과 대화하기",
"1951995100": "베일 찾기",
"19591938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6123868": "도련님은 대체 어딜 가신 거지…",
"1971071196": "이상한 걸쭉 짐승고기탕",
"1998045404": "고로와 대화하기",
"2152109276": "기적의 모래",
"2168606940": "답글",
"2193992924": "무인의 깃털장식",
"2196034780": "물 떠오기",
"2201007324": "번개에는 번개로",
"221321545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2226474204": "수메르·모래 밟기",
"2260089052": "사막의 모험가·첫 번째",
"2300319964": "해란귀 격퇴하기",
"2315160796": "야요이 나나츠키에게 의견 묻기",
"2325737692": "키무라와 대화하기",
"2413129948": "아란마와 대화하기",
"2413477084":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번개. 코어 동력: 떠도는 정령",
"2433357020": "아디가마 나무 「어수선」 선반",
"2450206940": "전투광의 귀면",
"2471517404": "노름꾼의 깃털장식",
"2497675484": "응광의 적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514394332": "이 목소리는 소잖아! 무슨 일 생긴 건가?",
"251569372": "단류·섬 피해|{param9:F1P}*3",
"253675740":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공격해오는 모험가를 물리치기 위해 활활 타고 있는 몽둥이를 휘두르며 용맹하게 돌진한다. 초원이나 숲에서 산불이 나는 건 거의 특별한 「기사」가 아닌 이들의 행패다",
"2543573212": "아! {0} 봤어요! 파란 모자에 하얀색 날개가 달린… 커다란 버섯 새! 걔랑 같이 놀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다 무섭다면서 도망쳤어요. 나중에 생각난 건데, 엄마가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거나 빙글빙글 돌거나 날개를 펄럭이면서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버섯에는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먹을 걸 좀 남기고 떠났어요. 커다란 버섯 새가 내가 준 먹이를 먹으면 다음에는 나한테 화내지 않겠죠?",
"2563127516": "아란자의 집으로 쉬러 가기",
"2567321820": "성밖의 감실로 가기",
"257629404": "이바노비치와 대화하기",
"2581957852": "번개 재앙의 생존자",
"2583163100": "최소 4마리의 버섯몬을 출전시켜야 합니다",
"2612934876": "츄츄족에게 물품 건네기",
"2620262620": "복제본 사용 성공",
"2642542812": "데히야와 대화하기",
"2665903324": "어르신, 걱정 마십시오. 고문이라면 저희가 전문가입니다! 일단 쉬다가, 조금 뒤에 다시 지하의 감옥에 가서 본때를 보여주죠!",
"266796252": "눈에 묻힌 도시의 기억",
"2683088092": "유리정으로 향하여 연회에 참석하기",
"2707658972": "찻집 카운터-「십사환」",
"2710465756":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719075548": "지혜궁으로 들어가기",
"2739377372": "병사와 상인의 시비 조사하기",
"2794112220": "수상한 녀석들이 번개 원소가 깃든 물건을 연구하고 있다, 어서 빨리 그들을 저지하자",
"283287983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842442972": "사이노와 대화하기",
"2858677468": "땅에 있는 무늬가 엉망이 됐어, 주변에 이 무늬를 복구시킬 만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까?",
"2859481308": "다른 일이 있어서…",
"2917697756": "노름꾼의 회중시계",
"292853782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6126281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62733276":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302102748": "메모",
"3043155164": "페이몬과 대화하기",
"3050172636": "빙설을 밟는 소리",
"3052819676": "수상한 사람과 대화하기",
"3075215580": "학사의 책갈피",
"308676828":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17:30분쯤)",
"3097536732":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3098409180": "심판의 날개",
"3168737500": "항해사 해성에게 조언 구하기",
"3182945500": "…세 개가 끝?",
"3188478172": "백여우 들판으로 가기",
"319595234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45213916": "튼튼한 버섯핵",
"3266581724":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움직이는 힘」",
"3295622364": "이나즈마·영원의 나라",
"329729046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6614108": "금사과 제도",
"3392550108": "「도도코의 청량한 우산」",
"3407490268": "노석",
"3457549532": "플로라에게 사과하기",
"3477427420": "어디 보자… 음, 좋아.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까나…",
"3532666076":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원소 마스터리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555340508": "신학과 대화하기",
"3563128028": "이국의 술잔",
"3570130140": "무인의 물시계",
"359648476": "뇌명이 가로지르는 땅·두 번째",
"3609413852": "축하해! 이곳은 찾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도전 정신이 정말 강한 친구구나! 주위를 둘러봐, 시야가 탁 트여 있지? 헤헤, 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뻐!\\n아, 맞다. 바람의 날개를 펴고 날아갈 때는 비행 면허가 취소되지 않도록 「비행 가이드」의 규정을 잘 지키는 거 잊으면 안 돼…\\n정찰 기사 엠버 남김",
"3642134748": "낚시용 미끼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기",
"366294236": "「버섯」 포자",
"36799152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701001436": "강가에서 물고기 잡기",
"3702878428": "코코미의 연설 경청하기",
"3720826076": "굴랍기르의 애완 뱀 사료 찾기",
"3728066780": "리월 낚시 협회",
"3754987740": "가용 자금",
"3775339740": "나히다와 대화하기",
"3800788188": "고운한림의 휘암",
"381127900": "아란나쿨라와 대화하기",
"3815424220": "일월 과거사",
"38232567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877899484": "베르너에 몬드 아이템 전시하기",
"390489308": "행운아의 모래시계",
"3927548124":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394650441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71151068": "기묘한 정원",
"3993456860": "제4막",
"3999872220": "음유시인의 주전자",
"4010152156": "협객기·검정 담비편",
"4013589724": "야영지로 돌아가기",
"4025155804": "어휴, 그렇다니까. 이 녀석들은 정말 끈질기게 쫓아오는 악몽이야…",
"4029512924":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4031939804": "텐료 공고",
"4050087132": "도금 브로치",
"4066402524": "수호의 잔",
"4184793308": "소무의 깃털",
"421797807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로 적 명중 시 {1}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원소 입자를 생성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4232072412": "텐료 봉행의 밀서",
"4236607708":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2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n3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가 30% 감소하며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
"423909596": "줄이 끊어진 순간",
"4251993308": "싱싱한 고리고리 열매",
"4252325084": "모나와 함께 주 사장에게 작별인사 하기",
"4256206044": "금주의 두루마리",
"4285620444": "「이름 없는 무사」 처치하기",
"445055196": "음유시인의 주전자",
"482566364": "연주자의 화살깃",
"517479644": "근처의 수리 재료 수집하기",
"537362652": "츄츄족에게 답하기",
"560018652":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560572636": "메모",
"575337692":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596141276": "「끝이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
"597298396": "「쌍둥이 섬」의 벽화 찍어 놓기",
"612691164": "네가 나보다 먼저 「신의 심장」을 손에 넣은 거지?!",
"613933276": "소무의 깃털",
"619786460": "카즈하와 대화하기",
"62444764": "…한번 복원해보겠소",
"651885788": "「라이덴 쇼군」 같은데요?",
"698297564": "문으로 가기",
"70016220": "동란의 번개",
"709523676": "다운 와이너리에 슬라임이 나타났다. 슬라임을 처치해 소동을 막아라",
"712957148": "원소 시야로 잃어버린 상자 찾기",
"717752540": "자료실 나가기",
"738142428": "레시피: 모험가 계란빵",
"75466972": "맛있는 꼬꼬 연두부",
"766763228": "슬라임이 삼켰던 통통 연꽃",
"773296348": "싱싱한 생선 가게 광고",
"847834332": "단풍나무 등불-「은은한 향」",
"848263388": "방금 딴 등불꽃",
"853046492": "중운을 위해 「만민당」으로 가서 얼음과자 보충하기",
"870694108": "소천과 대화하기",
"876947676": "페이몬과 대화하기",
"897022172": "학사의 먹잔",
"913468636": "다시 활쏘기 시범 시도하기",
"914576604":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942616796": "시간의 조각(플레이 아이템)",
"944296156": "경책 산장으로 가기",
"949770460":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96474332": "전투광의 시계",
"1002659679": "요리 획득",
"1025564511": "창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028787039": "버섯류는 좀 그래. 무섭거든. 보자마자 도망가고 싶은 그런 무서움이 아니라 어, 어렸을 때 독버섯을 잘못 먹어서 며칠 동안 앓아누운 적이 있거든…. 수메르의 버섯 요리를 먹기 전엔 꼭 독이 없는지부터 확인해야 해!",
"1053322079": "안녕. 다음에 또 와~",
"105755487": "친구들이 계속 다치고 있어요… 제가 고통을 분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치료해줄 거예요! 그럼 분명히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을 거니까요",
"10860501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100351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1598431": "상품의 종류~ 수량~ 공급 속도~ 전부 몬드 제일이죠",
"1156377439": "너와 난 모두 이세계의 여행자. 틀림없어. 여기서 만난 건 분명 운명의 이끌림일 거야",
"116289375": "지속 시간|{param3:F1}초",
"1165510495": "…아, 안녕. 여긴 북국 은행이야",
"118200159": "생각해보니 우리 우인단한텐 좋은 소식이네, 이러면 리월에 큰 소동이 일어날지도 몰라…",
"1183932255": "전 규칙적인 것들을 좋아해요. 봐요, 책장에 있는 실험 기록부의 두께도 모두 똑같고, 실험대에 있는 수백 개의 포션은 효능과 색깔별로 배치돼 있어요…. 엥? 에엥?! 이 보라색 포션이 왜 여깄는 거지! 저, 전부 다시 정리해야겠어요!",
"1217300319": "아침 인사…",
"1235401567": "진과 수수께끼의 인물의 대화 엿듣기",
"1247904607": "방패만으로는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없어서 창을 들게 됐어",
"1264740191": "강풍이 불 때…",
"1266571103": "…예전에 남십자함대에 합류할 기회가 있었어. 하지만 내가 지원했을 땐 이미 만원이었지",
"131398495": "파티 가입·첫 번째",
"1316687711": "계시의 격류",
"1338371935": "지속 시간|{param5:F1}초",
"1343431519": "숲 나무 개구리",
"1386857311": "요리 획득",
"1401993055": "용기가 작은 새를 날아오르게 했다는 몬드의 전설을 들은 적이 있어. 하지만 하늘 높은 곳에 대한 열망이 먼저 있었기에 날고 싶다는 충동과 용기가 있게 된 거 아닐까? 나한텐 리월이 바로 그 하늘이야",
"1418701663": "요리 획득",
"1437127519": "신의 눈을 몰수할 때, 난 사람들의 염원을 무시했어. 안수령이 끝난 지금, 난 그에 대한 책임이 있고. 넌 천수백안 신상에 있는 신의 눈에 담긴 염원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던데, 나한테도 알려줘. 그리고… 네 소원도 말이야, 알고 싶어",
"1477388127":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92711263": "리월 사람들의 장사 수완은 정말 대단해. 그들은 늘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내니까… 응…",
"1505818463": "바텐더끼리 겨루기",
"1507087199": "하고 싶은 이야기·아란나라",
"1516904287":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531428703": "일을 꼼꼼하게 잘해서 리월과 몬드의 상도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할 수 있지",
"154442591": "법리와 인심은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때론 호환되기도 해. 이 둘을 가늠하기란 참 어렵지",
"1547429727": "과거 난 화유다관의 배우로 아름답게 살았지만 배우는 배우일 뿐 모든 게 거짓이었지",
"1549631327": "잘 가요, 여행자",
"1578301279":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1583221599": "난 산에서 잘 안 내려와. 사람들 대하는 법을 잘 모르거든. 마찰이 생기면 무조건 내 방식대로 처리해. 하지만 네가 보기에 부적절하면 알려 줘. 이해가 안 돼도 네 말은 들을게",
"16249219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640807263": "그땐 최선을 다해서 네게 「범목당」의 기술을 전수해줄게",
"1644072799": "오, 맙소사,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리월항의 월 요리는 정말 군침 돌게 하는군!",
"1660873567": "낚시 획득",
"1683589983": "수메르 지역 「영역 토벌」 도전 보상",
"1691559775": "윽, 쓰러지겠어",
"1702852447": "요리 획득",
"1803379551": "벤티에 대해 알기·세 번째",
"1808729951": "마음에 쏙 들 거예요, 한번 보세요",
"1822640991": "낭비할 시간 따위 없어, 소소…",
"1833463647": "아침 인사…",
"1854534495": "사유에 대해…",
"1884692319": "화분대 없음",
"1888613215": "만나서 반가워, 이방에서 온 여행자. 네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 너만 괜찮다면 나 토마는 오늘부터 네 친구야",
"1915280223": "고향에 갈 때가 됐군…",
"1931698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43038815": "빨리… 치료해야 돼…",
"1948496735": "강철의 달",
"1977035615": "To.여행자, 현재 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일단락되었습니다.\\n풀버전을 다운로드해 멋진 여정을 계속해 보세요.\\n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중에는 게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n백그라운드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n데이터 크기:{0}\\n",
"1977271135": "휴, 나도 기사단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진 단장님과 함께 싸우고 싶어…",
"19841964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470045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4970991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075096927":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요약",
"2152079199": "여기저기 질문",
"2152833887": "츄츄족의 샤먼 사제. 어느 정도 원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n「적에게는 다소 위협적인 가면이지만 츄츄족에게는 친숙하다」——야곱·머스크",
"21579456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68941407": "「평생 몬드를 수호하라」 군힐드 가문의 가훈이야. 「신의 눈」을 사용할 때마다 어머니, 그리고 몬드 시민들의 기대감이 떠올라. 난 몬드를 위해, 그리고 자유를 위해 싸우는 걸 마다하지 않을 거야",
"2182239071": "포동포동한 원소 생물.\\n다른 원소 속성의 슬라임으로 만든 디저트는 각자 다른 묘한 맛이 난다고 한다",
"2190204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211149663": "HP가 50% 미만인 적에게 빛의 검으로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2224895839": "4단 공격 피해|{param4:P}",
"2250356575":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2276292447": "낚시 획득",
"229630815": "도전1",
"2308203359": "안녕하세요. 여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본부예요",
"2344477535": "이나즈마·다시 피어난 꽃",
"2349810527": "우인단 사관",
"2353910623": "응? 이 대협한테 무슨 볼 일 있어?",
"2375879519": "요리 획득",
"2390395743": "요리 획득",
"240739167": "3단 공격 피해|{param3:P}",
"2408871775": "아침 인사…",
"2408885087": "에일로이에 대해 알기·세 번째",
"2440056671": "로자리아에 대해 알기·첫 번째",
"2451648351": "셀레스티아",
"246613855": "보물 상자에 대해…",
"2472078175": "파티 가입·세 번째",
"2475795295": "보물 사냥단·척후병",
"2486886239": "그치! 기사단은 분위기가 항상 너무 엄숙하다니까!",
"2487561055": "리월·운래에서 명성을 떨치다",
"2496586591": "전투 불능·첫 번째",
"2514976607":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2538470239":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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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426911": "축하해요",
"2562159455": "정말 평화롭군. 하지만 이게 얼마나 갈까?",
"2589909855": "두 그림의 디테일이 잘 보이도록 블록을 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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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279967": "허가합니다",
"2601429855": "날이 맑을 때…",
"2604184415": "사라에 대해 알기·세 번째",
"261419871": "리월 현지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린 외국인을 절대 배척하지 않거든",
"2630470495": "「오르모스 항구」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무기 타입: 「법구」\\n·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2700746591": "애프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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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542943": "파티 가입·두 번째",
"277528415": "이건 기적이야!",
"2816242527": "모험가 길드",
"2824170335": "지혜의 신 부에르, 그녀는 수메르를 통치하는 것 외에도 세계수를 수호하는 일도 책임지고 있어. 그 위대한 지혜가 아니었다면 분명 해내기 어려웠을 거야. 특히 세계수를 구해낸 일은 티바트의 모든 생명이 감사해야 할 일이지",
"2828505951": "아… 난 강설이라 불러줘",
"283013923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850091871": "두꺼운 노트",
"2856585055": "요리 획득",
"2861414239": "흥… 도움? 네가 도움이 될까?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나? 내 재산을 되찾아줄 수 있냐고?",
"2874532703": "범무늬 고양이",
"2912207711": "호심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919060319": "리월 속담에 「식량은 민생의 근간」이란 말이 틀린 게 없다니까",
"2933170015": "리월엔 구름 위로 높이 솟은 산들이 많다던데, 직접 가서 보고 등산도 해보고 싶어",
"2938719071": "파티 가입·세 번째",
"2943906655": "요리 획득",
"2959343455": "북두와 있을 땐 예절을 따지지 않아도 되고, 말할 때 숨은 뜻을 파악하지 않아도 돼서 마음이 훨씬 편해. 근데… 늘 옆에 사람들이 있더라고, 배에도 선원이 많다고 들었어…. 사람이 많은 장소는 네가 필요해",
"2960537439": "모코와 하일리가 알려준 건가요? 휴… 또 손님에게 이상한 소리를 한 건 아닌지…",
"2967724895": "오래된 지도",
"297946975": "조심히 가세요. 재물의 축복이 함께하길",
"2984936287": "요리 획득",
"2985389919": "여행자의 걱정",
"3005182815": "「계약」의 신에 대해…",
"3021436767": "이만 가볼게요",
"3024783199": "오늘은 네가… 그러니까 아주아주 오래전 오늘 태어났잖아. 너랑 같이 놀고 싶어. 오늘 같이 고기 먹자",
"3026297695": "굿나잇…",
"3027261279": "역날의 화염을 차례대로 방출하면 가하는 피해가 대폭 증가한다.\\n역날의 화염 발동 후 2초가 지나면 다음 역날의 화염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3033036639": "이만 가볼게요",
"3044264799": "참사관님의 명령을 받들어 몬드의 상황을 살피러 왔지!",
"3045757791":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3052997471": "첫 만남…",
"306276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1001721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1069028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12116063": "계율에 따라 행하리!",
"3181421407": "…몽몽이랑 같이 놀고 싶긴 한데, 난 이제 어른이니까 아빠를 대신해서 여길 봐야 해요",
"3190027103": "요깃거리 말이니? 뭘 먹고 싶은데?",
"3191097183":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3193226079":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3213799263": "성당의 업무",
"324382908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252908895":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 찾기",
"3254919007": "야외 채집",
"3260483423": "음식과 무기는 같아. 진정한 전사는 무기도, 음식도 가리지 않는 법. 너도 편식하면 안 돼",
"3295764319": "다음 위기가 오기 전까지 검술 연습을 충분히 해야지, 응…",
"331122527": "치유 발동 확률|{param3:P}",
"3321653087":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Ⅲ",
"3322032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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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387359": "원소 에너지|{param7:I}",
"3338302303": "그저 몬드 주류업에서 다운 와이너리의 지위 때문에 맡게 된 것뿐이지…",
"3363150687": "「…소설 제목이 무슨 뜻인지 진짜 모르겠어요.」\\n「그래도… 제가 일러스트 그리는 데에는 별 영향 없겠죠…」",
"3388050271":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389541215": "지속 시간|{param3:F1}초",
"3400327007": "3단 공격 피해|{param3:P}",
"3416118111": "전투 불능·세 번째",
"3421912927": "돌파의 느낌·기",
"3426748255": "지속 시간|{param3:F1}초",
"3427268447": "난해한 미로 속에서",
"34325338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462043487": "항해 2일차 훈장Ⅰ",
"34635631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472445279": "아… 실례했네요, 제 소개를 먼저 해야 했는데. 전 글로리라고 해요",
"3482674015": "천암고검",
"3490682719": "우리에 대해·여행",
"3504772959":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3521985375": "우인단·클리멘트",
"3528528735": "난 호텔을 완전 리뉴얼할 생각이었는데 우인단에서 통째로 빌려버렸잖아. 이 도면들도 쓸모 없게 됐어…. 골라 봐. 네 마음에 드는 게 있을지도 모르지",
"354277974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54300767": "또 못 피했어…",
"3545398111": "모두 터트려주지!",
"3573467999": "개봉된 양피지",
"3592648543": "망국의 미나히메·권1",
"3604306783": "그의 조수로서 매일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천재」의 사고방식이에요. 그는 얼마나 복잡한 문제든 항상 철저히 분석하고 조금씩 해결해 나가죠. 예술 그 자체랄까…",
"3607836511": "동료 HP 감소·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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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823455": "작은 외출·비상식량 아님",
"36470972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654925151": "오늘의 운세가 알고 싶어? 그럼 하나 뽑아봐. 「흉」 같은 거 뽑아도 환불은 안 돼",
"3682583391": "밤을 순찰하는 그림자 날개 발동 시 추가적으로 공격력 200%의 피해를 주고 영향 범위가 50% 확대된다",
"37183574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722684255":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3763857247": "디어헌터 레스토랑으로 가기",
"3770370911": "토벌 보상",
"377284447": "요이미야에 대해…",
"3780289375": "HP 부족·첫 번째",
"3782335327": "지속 시간|{param4:F1}초",
"3785639775": "모든 일엔 전환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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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8735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892976479":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3902873439": "이거 본 적 있어?",
"3908491103": "보수적인 이나즈마 사람에게 외국인이 봉행 가문의 가신이 된다는 건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야. 그래서 좋지 않은 취급도 받았었지. 두 분이 애쓰지 않았다면, 나는 진작 쫓겨났을 거야. 그리고 카미사토 가문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더니 사람들이 점점 날 받아들여줬어",
"3912290143":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3921340255": "#{INPUT_ACTION_TYPE#42} 키를 눌러 페이몬을 소환해 파티 설정에서 파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399769788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4038439775": "그렇다고… 내가 나서서 여기 사람들과 말을 섞고 싶지도 않아",
"404584124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050571103": "하고 싶은 이야기…",
"4061540191": "번개가 칠 때…",
"4072277855": "우리 집에는 유구한 전통이 있어. 바로 폭죽을 주문하는 손님에게 쪽지를 하나 드리는 거야. 쪽지에는 우리 가족만 알아볼 수 있게 폭죽 제조법이 자세하게 적혀있어. 십 년 뒤든 백 년 뒤든, 손님이 쪽지를 가져오기만 한다면 그때와 똑같은 폭죽을 만들 수 있어",
"409958239": "#페이몬: 수메르의 학자들은 허공 단말기를 지니고 허공에서 지식을 얻는 것 같아\\n페이몬: 살아있는 백과사전을 들고 다니는 것 같아서 부러워\\n{NICKNAME}: 난 더 대단한 백과사전을 갖고 다니고 있어서 별로 안 부러운데. 알아서 따라오고 말도 할 줄 알아\\n페이몬: 엥? 그거 칭찬이야? 헤헤, 쑥스럽네. 사실 나도 많이 알진 않아. 기껏해야 구십구과사전이지\\n{NICKNAME}: 구십구과사전이 밥을 안 먹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n페이몬: 야——",
"4106146655":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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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824671": "그 나라에서는 창고를 풀로 엮어 만든대….그게 안전하겠어? 나 같은 사람이 4명 정도는 되야 안전하겠지…",
"4151583583": "다음에 친구랑 같이 오세요~ 제가 싸게 드릴게요~",
"4163611487": "하늘의 이치가 진군한다",
"4205473631": "그러면 영원히 바닷속에 잠든 내 남편이… 내게 말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4227372895": "석화 고목",
"4230778719": "아…",
"4242001759": "고향에 대해…",
"4245927775": "이, 이거나 먹어!",
"4260193119": "넌 「유리정」하고 「신월헌」 중에 어딜 더 많이 가지?",
"4279000927":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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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83807": "3단 공격 피해|{param3:P}",
"4787039": "무상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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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905311": "하지만 이제 이렇게 놀고먹을 돈도 얼마 안 남았네…",
"542885727": "덩굴 아래의 보물",
"575029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87845471": "성유물 세트",
"608877407": "평범한 인간이라면 이럴 때… 우산을 펼치던가?",
"614041439": "좋은 운세가 나오길",
"647747423": "《고카센 이로도리·스미조메 편》",
"66050911": "지속 시간|{param3:F1}초",
"747489119": "악몽에 대해…",
"7669758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8712671": "흠… 그 꼬마들보단 담력이 좋을 줄 알았는데…",
"790371167": "불완전한 의료 기록",
"82130783": "윈드블룸 축제 연구 리포트",
"834155359": "「총무부」에서 당신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요! 당신의 실력이라면 어떤 임무든 해낼 수 있겠죠. 자세한 건 리스트를 봐주세요",
"841348959": "역시 밖에 나오니 조용하고 영감도 끊이질 않네…",
"902437727": "거친 바다를 건넜다 해도 해안가 방어가 워낙 철저하거든",
"904100703": "호텔 외에도 고트 가문은 임대 주택 사업도 진행하고 있지. 장기 거주할 손님들한테는 호텔보다 세 들어 사는 게 더 수지 타산이 맞으니까",
"906444639": "은은한 향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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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293407":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977217375": "디오나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98247663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100375421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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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961766": "비록 츠루미의 문명은 멸망당했지만, 츠루미 사람의 혈통은 계속해서 오늘까지 계승되어 왔다",
"1050021606": "강해졌나요?",
"107842531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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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4758": "캐릭터 상세정보",
"1121492710": "현지인들은 그 맛있는 것들에 이미 익숙해진 거야",
"1128382182": "없음",
"1134145254": "처치한 심해 용 도마뱀: #1#/%1%",
"11550573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59499494": "임무 아이템",
"1165779686":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
"1182251750": "그런 말 마시게. 가끔은 이 시끌벅적한 리월항을 벗어나 신선한 공기도 마셔줘야지",
"120948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14659302": "임무 아이템",
"12333964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35844838": "「뇌조」에 대한 신앙을 바탕으로, 고대의 츠루미 사람은 어떠한 제사를 지내곤 한 것 같다",
"1284143846": "대시",
"12866485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97392358": "아리나의 달 연꽃 부탁",
"1298769638":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1303855846": "란 언니에게 보고하기",
"1311094502": "임무 아이템",
"1327280870":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38420966": "그래요? 하지만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 돼요",
"137827046": "너희랑 관련된 일은 모두 흐릿해져 버려 나도 정확히 판단할 수가 없어",
"1426011878": "제비꽃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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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094246":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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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0612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21790694": "스킬 피해|{param3:P}",
"1593458406": "어쩔 수 없지. 행동을 보고 뭘 말하고 싶어 하는지 추측할 수밖에…",
"1602106086": "스킬 피해|{param1:F1P}",
"16190450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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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557862": "또 도망가버리다니… 하…",
"1640406758": "잠깐, 이건 「디어 헌터」의 간판 요리라며, 우리한테 알려줘도 되는 거야?",
"1661907686": "박래와 대화",
"1747019494":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구식 나무상자, 구식 나무통.\\n저항 조직은 「등잔 밑이 어둡다」 효과를 활용해, 몬드성 근처의 숲에서 행동하며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옛 귀족이 수상함을 감지하고 정예 헌터를 그곳으로 파견해 수색합니다. 고요한 숲에서 격렬한 대치가 다시 시작됩니다!",
"1763869414": "임무 아이템",
"1795422950": "음식",
"1805548262": "스킬 피해|{param1:P}",
"1810841318": "부서진 열매 파편",
"1816197862": "…그, 그건 진이 떠나기 전에 알려줘서 그래요",
"1821304550": "그래픽-포스트 이펙트 효과를 중간으로 조정하세요",
"18693862": "장식 도면",
"1872152294": "「이소도천진군」에 대해…",
"1882902246": "운명의 자리 활성화",
"1948432102": "환각 비경 속에서는 같은 외관의 장치라 할지라도 장소가 다르면 기능도 다를 수 있습니다…",
"1955443430": "한정 기원 아이템",
"2010612454": "이건… 전부 불에 잘 타는 것들이잖아?!",
"2015445734": "아마쿠모 산마루의 폭풍 속에 분노한 뇌명을 들린다…",
"2041892582": "1단 공격 피해|{param1:P}",
"2063190758": "수메르성에서 익숙한 곳을 발견했다…",
"2067997414": "총무부에 이 일을 알려야겠어…",
"207128035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2072667878": "처신 잘 하라고. 안 불면… 엥?",
"2117232358": "임무 아이템",
"215517926": "기사단이 모임을 할 때 자주 시켰었어요",
"2253775590": "머리깃 호랑이",
"2272296678": "무기 돌파 소재",
"22982374": "운명의 자리 활성화",
"2320050918": "신상 광장의 특정 지점으로 가기",
"2322016998":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232700490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336418534": "바람맞이 봉우리",
"2336570086": "베르 고데트에게 보고하기",
"2337967846": "연속으로 바람 원소탄 4개를 발사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234013463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2365021926": "스킬 피해|{param1:F1P}",
"2400210662": "모험이 무망의 언덕에 이르자, 페이몬은 어딘가 불편해 보인다…",
"24127474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51625702":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2486430438": "논밭 비우기",
"2518862566": "어라? 저건 「항마대성」이잖아? 역시… 츄츄족을 벌써 처리했어!",
"2525926118": "캐릭터 육성 소재",
"2526426854": "임무 아이템",
"2539620070": "처치한 적: #1#/%1%",
"2568208102": "책의 결말은 어땠어?",
"2603519718": "점성술사한테 이 정도는 기본이지",
"2603982566": "레시피",
"265359078": "맛있는 거!",
"2713601766": "맞아! 이 파티는 누가 봐도 케이아 아이디어인데. 네가 쑥스러운 건 아니고?",
"271552230": "당근",
"2725812966": "1단 공격 피해|{param1:P}",
"2735470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75973606":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2794590950": "책을 찾으러 왔으면서, 이렇게 쉽게 포기하려고?",
"2803641062": "보물 찾기",
"2841083622": "비용이 제법 비쌌지만… 「선인 초빙」은 보통 일이 아니잖아. 너희 같은 외국인들은 아마 부담될 거야…",
"2843994854": "요리에 아주 드물게 쓰이는 생물이 필요해",
"2845763302": "준비 취소 후 캐릭터를 교체해주세요",
"2846639846": "「삼상 생물」이 번개 원소를 만나면 가끔 「진실의 파동」을 방출합니다. 어쩌면 숨겨진 사물을 드러나게 해줄지도 모릅니다…",
"2892807910": "무슨 일이에요, 사라 아가씨?",
"2902331110": "물고기",
"2902882022": "부서진 열매 파편",
"29365081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69688806": "응? 아직도 안 갔어?",
"2989354726": "빅토리아 수녀가 뭔가를 걱정하는 듯하다…",
"29893874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3003168486": "장식 세트 도면",
"3024979686": "하나는 「남생석」으로 천형산 북쪽에서 가끔 발견된다는 기록이 있어",
"3031272166": "군옥각 건물 내부로 들어가기",
"3038196454": "도전을 중단하시겠습니까?",
"3050631910": "장식 도면",
"3075651302": "임무 아이템",
"31129986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1902950": "사실… 난 「보물 사냥단」을 동경하는 신참 도적이야",
"3133316838": "사실 저흰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31383846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143731942": "「라이언 기사」보다는 「민들레 기사」가 내게 더 어울리는 것 같아",
"3159776998": "오즈 공격 피해|{param1:P}",
"3204836070": "음식",
"3215121126": "수색하다가 중운은 몸속의 양기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양의 체질을 억누르기 위해 신선한 얼음 슬라임의 응축액이 필요하다",
"3216074470": "스킬 피해|{param2:P}",
"3219021542": "역시, 그럼 여행자 일행을 회합에 참석시키도록 하지",
"33565549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87081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917334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3393646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98089446": "임무 아이템",
"3412602598": "페이몬과 대화 (히든)",
"3440773862": "추가 보상 수령 지점",
"3494281958": "식자재",
"3554479846": "원소 에너지|{param5:I}",
"3556793062": "적 처치 시, 거리가 너무 멀면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습니다.\\n적이 깊은 심연에 빠져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5644134": "임무 아이템",
"35940953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07068390": "후후, 현명한 선택이야. 그럼 어서 출발하자!",
"3619658470": "잘 가게,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네. 젊은이",
"3626371814": "이 지역에는 물의 동물이 있습니다. 엔도라는 동물들을 융합하여 빠르게 학습합니다. 그녀가 빨리 자라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우세요",
"3640679142": "빨리 커서 로데이아를 만나고 싶어요",
"3650160358":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3657207526": "아 참, 그러면 되겠다! 잠깐만 기다려 봐!",
"368115430":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369243415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77200358":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78190103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3799775974": "비행 도전",
"3800406758": "임무 아이템",
"3814045414":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38320719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8368998": "1단 차지 피해|{param2:P}+{param3:P}",
"3895690982": "수요일",
"393081574": "잠재력 활성화",
"39398479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57025510":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3970163430": "사용한 시간: #1#초",
"3970252518": "진 단장은 정말 고생이 많아",
"3978631910":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3988171494": "5단 공격 피해|{param5:P}",
"3997820646": "임무 아이템",
"4015655654": "운래해의 얕은 해안에 가라앉히면 되는 거지, 이게 바로 완벽 범죄 아니겠어?!",
"4027582182":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4064647910": "「삐카」한 그런 느낌!",
"4095237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05096934": "아비에게 질문하기",
"4112483046": "소재",
"4172381926": "세 번째",
"4203305702": "남은 수량: {0}",
"4221709030": "1단 공격 피해|{param1:P}",
"4242653926": "음식",
"4267923174": "휘두르기 피해|{param1:P}",
"4287136486": "원소 에너지|{param5:I}",
"433403622": "합성 도면",
"435217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43346662":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회전하는 꼬리에 맞으면 캐릭터의 방어력-10%. 최대 중첩수: 5회",
"451506918": "관망의 꽃",
"457708262":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513246950": "장식 도면",
"524707558": "2단 공격 피해|{param2:P}",
"527947494": "방어력",
"56995558":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571411174": "파도에 빠진 복숭아",
"658502374": "장식 도면",
"674470630": "캐릭터 해금",
"675193574": "모험 아이템",
"698290918": "퓨어 레진 보충",
"702147302": "음식",
"732887782": "제작 가속",
"748705510": "마구에 맞지 않기",
"7573798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76306150": "음…",
"804762342": "쿠지라이 모미지가 드디어 유용한 자료를 찾은 듯하다. 어서 그녀와 합류하자…",
"821777126": "안 탈 거면 말아. 미친 거 아냐?",
"90572518": "캐릭터 상세정보",
"917888742": "음식",
"918555366": "앵아에게 묻기",
"926288614": "이로도리 축제의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도신 키무라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942487270": "기사단에 뭘 좀 의뢰하려고 하는데 단장 대행님한테 말 좀 전해줬으면 해서요",
"964643558": "달의 왕국",
"1009645324": "사람들은 고민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유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1037054732": "풀풀 폭탄, 쾅쾅 불꽃",
"1041655564": "만지기",
"1041808140": "메모",
"1048812300": "제한",
"1067542284": "아란나쿨라와 대화하기",
"1072755468": "번개",
"1081972492": "기적의 잔",
"1091834636": "취 씨와 대화하기",
"1122386700":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1126377228": "소리의 출처 조사하기",
"1168679692": "아흐마르의 눈의 멤버와 「무력」으로 대화하기",
"1187446540": "특수한 마법 수정석 3개 수집하기",
"1218054924": "지난날의 꿈",
"1230249740": "난 묘론파의 학자야, 몇 년 동안 기계를 연구해왔지. 옛날에는 작동이 멈춘 「유적 가디언」들을 찾아서 그들의 부품을 빼내려고 한 적도 있어.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난 절대 열정을 잃지 않을 거야. {0} 「유적 가디언」 같은 기계 마물 만났는데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하긴 했어. 그제서야 이 기계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똑똑히 깨닫게 됐지. 앞으로 다신 운행이 정지된 「유적 가디언」 근처에서 알짱대지 않을 거야…. 의사 양반, 이런 심리적 장애는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
"1238447884": "후방 이동",
"1280503564": "따끈따끈한 문심 두부",
"1353848588": "우에스기와 대화하기",
"1364693772": "학사의 먹잔",
"1384396556": "오오토모와 대화하기",
"1392680716": "현재 상태에선 캐릭터 상세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1435184908": "뇌전 정복자의 관",
"1449925388":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1452993292": "이벤트 잔여기간: {0}일 {0}시간",
"1477441292":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1490382604": "북두와 대화하기",
"153541388": "유소와 대화하기",
"1556232972": "아루 마을의 나자트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긴 것 같다…",
"15979712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603177228": "이튿날까지 휴식하기(6시-24시)",
"1605809932": "…너 사실 들리는 거지?",
"1625872140": "두꺼운 「바위 핵」 물 항아리",
"1629146892": "바다에 물든 꽃",
"16521817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84728588": "마녀 마음속의 불꽃",
"1691889420": "캣테일의 답변",
"1696646924":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의 찢어진 페이지",
"1741688588": "이상한 수정 새우딤섬",
"1747255052": "젤리안나의 태도 확인하기",
"1762525964": "상단 회전하기",
"1785168652": "축복",
"1833919244":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69315852": "광부 아영지 안의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1871358732":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1873083148": "경책 산장 게시판",
"1875997452": "소녀의 짧은 행복",
"1881111308": "흘호암 알림판",
"1884215052": "밤에 소천과 대화하기(21시~5시)",
"1895335692":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902555916": "번개 재앙의 생존자",
"1903351564": "야스민과 동행하기",
"1905395468": "결승의 선물!",
"1910077196": "무구의 꽃",
"191963916": "메마른 쿠사바",
"1985608460": "아루 마을로 가서 몬드 상인 찾기",
"204063500": "풀숲의 길잡이",
"2085111564": "망서 객잔으로 가서 소 방문하기",
"210967308": "군옥각에 돌아가 응광과 대화하기",
"2120699660": "맛있는 달빛 파이",
"2124336908": "굴랍기르의 애완 뱀 사료 찾기",
"2216279820": "적당한 라이트 노벨 고르기",
"2244961036": "VII",
"22550771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300014348": "응고된 바람 구슬을 격파하면 바람의 가속 고리를 만들 수 있어",
"2339112716": "「{0}」 완료 후 구매 가능",
"2370985740": "화염 슬라임 처치하기",
"249281292": "빛이 밝은 장소로 가기",
"2584369932": "교관의 모자",
"2601647884": "샘물 마을로 돌아가 환자의 상태 확인하기",
"2617170700":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2705668876": "사나이 잭에게 몬드 생선구이 3인분 건네기",
"271439628": "왕실의 은항아리",
"2743637772": "부동현석의 상",
"2752774924": "아한가르에게 질문하기",
"2791979788": "학사의 깃펜",
"2808526604": "빛나는 결정·19",
"2829907724": "안전 표어",
"2861249292": "이 음료엔 「노력」의 맛이 들어있어",
"287712012": "나가노하라 류노스케와 대화하기",
"2877616908": "도전2",
"2919362316": "교관의 브로치",
"2925466380": "화려한 투구",
"2962495244": "잡혀 온 사람들이군. 가자, 전부 풀어주자고!",
"2998795020": "해당 점괘는 어떤 효과도 보유하지 않는다",
"3021509388": "답변",
"3045211916": "제트와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기",
"3046694668":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곳 찾기",
"3050560268": "처치한 적",
"3096632076": "야외에 번개 원소를 지닌 기묘한 안개가 나타나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사용해 안개를 제거할 수 있을 듯하다. 안개를 제거할 때 미지의 위험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3107475212": "설원 속 길잡이",
"3120588556": "왕실의 꽃",
"316258060": "이상한 황금 크리스피 치킨",
"3163587340":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 민간 전설에 의하면, 기발한 지혜와 오래된 기억이 있다고 한다.\\n눈보라에 몸을 숨기기 위해 두꺼운 하얀 털이 자랐다. 힘든 환경에서 생활한 덕분에 더욱 민첩하고 후각도 예민해졌다",
"3169905420": "날씨를 바꿀 만큼의 불운",
"3221662476": "적화주를 볼 수 있는 장소로 가기",
"3236768524": "맛있는 어부 토스트",
"3240868620": "스미다와 대화하기",
"3264880396": "주변 조사하기",
"3323611916":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3323917068": "정말 엄청난 보물이 있다면, 함대 사람들이 벌써 단서를 찾아 보물을 발견했을 거야",
"3336535820": "나히다",
"334489166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30685452": "「신선한 해초」 채집하기",
"3464635148": "배의 잔해를 사진으로 찍기",
"3465256716": "간조 공고",
"3467366156":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347916044": "지능 테스트 장소로 가기",
"3481138956": "막부 공고",
"3484555020": "노름꾼의 주사위",
"3491623692": "학사의 탁상시계",
"3503655692": "미해금",
"3509492492": "이 보수들을 받아줘, 난 계속 이 은어조림을 음미해야겠다…",
"3547031308": "다이니치 미코시 앞의 끊어진 다리로 가기",
"3588164364": "라이덴 쇼군과 대화하기",
"3597766412": "방황하는 자의 등잔",
"3681842956": "계속 닐루와 동행하여 물건 찾아오기",
"3688496908": "달밤의 뒷골목 큰 사이즈로 부탁할게. 초코 시럽이랑 우유 많이",
"3721659148": "고로와 대화하기",
"3750173452": "서리를 감싼 기골",
"3778366220": "부적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집하기",
"377867020": "북풍의 잔",
"3789694732": "돌아가서 잠시 쉬기",
"3843143436": "기행·백영(白英)",
"3846460172": "뇌운의 함",
"3855411980":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이런 꽃게의 껍데기는 햇빛과 같은 붉은빛 그라데이션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익었을 때 특히 아름답다",
"3858725644":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3867564812": "나그네는 타향의 풍경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고향을 추억하곤 한다. 그래서 시 속에 타향 고유의 이미지를 담고자 한다….\\n이나즈마 지역의 특산물을 촬영 대상으로 삼으면 중요한 영감 소재를 수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78893324": "찻집 촛대-「덧없는 불」",
"3895093004": "무인의 술잔",
"3897793292":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3918338828": "직물",
"3924841228": "비밀 의식 성전",
"3943693068": "허먼 씨는 고민 중이다…",
"3947160332": "페이몬",
"3973636876":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4009048844": "기존의 정보로 현장을 조사하는 것 외에 길드는 선제공격에 나서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단서를 수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수사는 종종 근처의 생물을 놀라게 한다.\\n현장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4017271564": "소몽에게 슬라임 응축액 건네기",
"4056977164": "레시피: 돈가스 샌드위치",
"4088170252":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413167372": "「좋았어, 슈틸리츠!」",
"4138778380": "퀸과 대화하기",
"4140413708": "텐료 공고",
"4177111820": "사당의 최심부가 보여…!",
"4180722444": "이바노비치 안심시키기",
"418863884": "만물을 비추리!",
"4214641420": "부동현석의 상",
"4234389260": "알하이탐과 대화하기",
"424317708": "도전하기",
"4257532684": "흑암 공장에서 단서 찾기",
"4271677196": "나가기",
"469050124": "유적 가디언이 모두 매달려있어. 어디로 보내질까?",
"529470220":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바위 원소가 넘쳐나는 지역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츄츄족으로, 견고한 방패에는 반석이 몇 겹이나 쌓여있다",
"536722188":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538409740": "으뜸음화 「파괴적인 음계」를 사용했습니다",
"540408588": "손님 메모",
"557745932": "오토기나무 모둠 어묵탕 포장마차",
"576528140": "기존 방향으로 회전",
"59321100": "레시피: 꽃게알 두부",
"62086924": "메모",
"622437132": "망서 객잔의 주방장 언소는 요리할 때 재료를 빠뜨려 고민에 빠졌다…",
"68914956": "그리고 「모라」라는 이름도 암왕제군의 또 다른 이름인 「모락스」에서 따온 거야",
"697075468": "「보물지도」 조각",
"713651980": "마녀의 파멸의 시간",
"716362508": "신학과 함께 불복려에 가서 약재 사기",
"719413004": "유적 장치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796446476": "리소스 다운로드 준비",
"80271233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로 가서 츄츄어 회화 연습을 하자",
"817871628": "강설에게 소등 건네기",
"851246860": "메시지",
"861861644": "낙뢰의 흉조",
"886629132": "오래된 석판",
"941803276": "「삼척의 얼음…」",
"970138380": "에이와 대화하기",
"997244684": "감옥 열쇠",
"1030063500": "주인 답글",
"1041192332": "「사조성호」에 탑승하기",
"10660236": "이야기해 주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지…",
"1075699084": "「고기마루」에 탑승하기",
"109589900": "주석의 지반-「적시의 비」",
"1104110988": "획득한 화관 점수: {0}/{1}",
"1114644876": "아라타키 천하 독존 이토다!",
"1136311692": "물거울을 조종해 싸우고, 신을 섬기는 듯한 우아한 자태의 우인단 미녀.\\n우아하고 자유롭게 물거울의 힘을 조종하며 현혹된 사람은 기꺼이 그녀의 환상에 빠진다. 그녀의 귀가 놓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가려진 두 눈은 어떤 광경을 보았고, 어떤 집념이 거꾸로 비치고 있을까…",
"117755276": "빛을 좇는 돌",
"1249597836": "전에 모험가 친구가 「광풍의 핵」에 대해 얘기해준 적이 있는데, 직접 본 건 며칠 전이 처음이었어. 그때 {0} 갑자기 바람 소리가 들리는 거 있지? 고개를 돌리니 바로 뒤에 있더라고. 광풍의 핵이 회전하면서 나한테 돌진해오길래 얼른 숨고 도망갔어. 정말 무섭더라",
"1292011916": "하팀과 대화하기",
"130568846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6",
"1322558860": "츄츄족 풍습 고찰·권2",
"1327225228": "친구가 없습니다",
"136120716": "에이와 함께 시내 돌기",
"1368922508": "현재 상태에선 상호작용할 수 없습니다",
"1390698892": "또 다른 「다테의 인가장」 얻기",
"1396830604": "울타리를 두드리기",
"1404242316": "피날레의 시계",
"1422661004": "검투사의 희망",
"1434913164": "도금 브로치",
"1449769356": "몬스터에 포위된 앨런 구출하기",
"1458573708": "명소 시장 개방",
"1489155468": "페이몬, 날아갈 수 있어?",
"1492256140": "화려한 투구",
"154215820": "마가르의 화물차가 마물에 의해 파괴됐다. 재료를 수집해 화물차 수리를 도와라",
"1544137100": "시게루에게 정확한 라이트 노벨 보여주기",
"1641656716": "천일야사·Ⅳ",
"1641784716": "계속해서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1674276236": "중앙 대륙의 활 원형",
"1684829580": "다른 쪽 복도 조사하기",
"1800202636": "「칠엽 적조의 비밀주」 처치하기",
"1828916620": "누군가 도움을 청하고 있어!",
"18442397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49201036": "도서관에 가서 모나 찾기",
"1909594508": "사이고와 대화하기",
"199775886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006488460": "뇌정의 시계",
"2010509708": "파티가 총 60개의 추억 코인 획득",
"2070335884": "풀의 신이 총애하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아카데미아의 일부 학자들은 수메르 백성들의 안전과 수요를 수시로 살피고 있다.\\n명령에 따라 「취사청」에 머무르고 있는 연락원 에펜디는 백성, 아카데미아, 「30인단」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는 연락원으로, 각 임무에 적합한 최고의 적임자를 찾아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n「30인단」은 종종 인력이 부족해서 전반적인 상황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에펜디를 도와 토벌 임무와 주민 의뢰를 완료한다면 아카데미아의 보상과 수메르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될지도…\\n\\n[평판: 아카데미아]\\n에펜디에게서 「현상 토벌」과 「주민 의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 탐사」와 「수메르 임무」를 통해서도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자신의 평판 경험과 평판 등급을 확인하고 평판 등급에 따른 보상을 받아보세요.\\n\\n[평판: 등급과 보상]\\n평판 등급이 오를 시, 그에 따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더 이상 평판 경험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2101884300": "간단한 일정표",
"2129857932": "가의와 대화하기",
"2131851660": "마녀의 염화 꽃",
"215064615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154880396": "「만국 상회」 공고",
"2168080780": "반채식주의",
"2181645708": "혼향의 꽃",
"2185424268": "메모",
"2277322124": "은밀한 주둔지에 진입하기",
"2285725068": "하하하, 그렇진 않을 거야. 그 보물지도도 함대에서 나눠준 전리품이거든",
"2309445004": "비마라 마을을 떠나 지정된 장소로 가기",
"2357912972": "무척 화가 난 듯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2370472332": "원래는 보물지도가 몇 장 있었어. 전에 함대에 있을 때 획득한 전리품이지",
"23872956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87489164": "울만과 대화하기",
"2413686156":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공격 레벨이 {0}레벨 감소한다. 감소 후의 공격력은 초기 공격력보다 낮을 수 없다",
"2419062156":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2436183436": "계속 탐색하며 문 열기",
"246000012": "중운",
"2464568716": "유라와 대화하기",
"2503422348": "왕실의 깃털",
"2526828940":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2538406284": "학사의 탁상시계",
"2558116236": "용사의 환송",
"2561636748": "메모에 적힌 장소로 가기",
"2573353356": "「딴 건 없어, 단지 익숙할 뿐」",
"2575331724": "조급한 월릿과 대화하기",
"2655385996":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완료하기",
"2675753356":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2700118412": "교관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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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378956": "내가 방금 지어준 거야",
"27194822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7596172": "천수각 떠나기",
"276084108": "또 이상한 비유네…",
"276236225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66820748": "쿠지라이 모미지와 대화하기",
"2792278412": "번개의 신 처치하기",
"2803184012": "아니다…. 츄츄족은 음유시인도 되지 못할 멍청한 몬스터인데",
"2809778572": "레이저 찾기",
"2839810444": "월해정으로 돌아가 혜심과 대화하기",
"2864387468": "캐릭터 화면에서 캐릭터 돌파",
"2871314828": "메모",
"2876260748": "흥얼채",
"2880165260": "아란로히타의 수수께끼 풀기",
"2892841356": "우인단에게 음식 건네주기",
"2903146892": "떠돌이 닌자견 찾기",
"2906313100": "기행·얽힌 속세",
"2929362316": "교관의 모자",
"2937208204": "버섯 채집하기",
"2996035980": "모험가의 머리띠",
"3014734220": "발사",
"3020556684": "도전 시작, 도전 공간에서 모든 적 처치",
"3023924620": "청주에게 보고하기",
"3030760844": "모든 「파편」 녹이기",
"3037625740": "경책 산장 게시판",
"3072165260": "봉인 해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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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270604": "페이몬과 대화하기",
"319876954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199766924": "용사의 훈장",
"3209379212": "모험가의 황금잔",
"3230508428": "여름 축제의 물풍선",
"323598732": "「공중에서 비행하는 정도의 능력」",
"3242924428": "왼쪽으로 회전",
"3247675788": "빛을 좇는 돌",
"3255894412": "아사세 신사 주변의 얼룩 청소하기",
"326086028": "경책 물의 주인 「로데이아」는 평소보다 더 불안에 떨고 분노하게 됐습니다. 그녀의 새로운 전투 방식을 통해 폰타인 수석 순수(純水) 스파이의 실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3297355148": "버터",
"3329351052": "「전투 스킬」: 산들바람 상승",
"3381659020": "홍의에게 선물 전해주기",
"3391303052": "요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듣기",
"3396771212": "손에 남은 향기",
"34250124": "현장 상황 알아보기",
"3487132044": "은신처 떠나기",
"3507557772": "창천 청풍의 날개",
"3513045388": "전투 시작!",
"3550008716": "행운아의 독수리깃",
"3570011532": "정말 필요없어? 정말 짭짤한 정보인데…",
"3621815692": "「전투 스킬」: 지연 폭발",
"3630786956": "월세를 고트에게 가져다주기",
"3649468812":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원소 마스터리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680644492": "당신이 어디에 있든, 티바트엔 영원히 당신의 자리가 있을 것입니다",
"3704611212": "의뢰를 올린 아사쿠라 찾기",
"3717640588": "시간이 얼마 없어. 어서 이곳의 위험을 처리해야 해",
"3729648012": "「아무래도 나한테 뭔가 숨기는 것 같아…」",
"3748848012": "층암거연 깊은 곳의 몬스터 처치하기",
"376247745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09216908": "무인의 물시계",
"3815485836": "계속 탐색하기",
"3832461708": "원산지의 신선한 버섯",
"3836293516": "보물 사냥단 노트 내용에 따르면 「취결 언덕」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보물이 묻혀 있을 수도 있다…",
"384857484": "훈련사 대회·8강전",
"3865362828": "극장으로 가서 변론 확인하기",
"3910001036": "사유의 운명의 별",
"3939745164": "황산고검록·Ⅰ",
"3966310796": "연비",
"398785932": "산굴의 수위 낮추기",
"4019011980": "「꿈의 꽃·히비스커스」의 꽃씨",
"404466060": "이벤트 공지",
"4049331596": "좌측에 있는 마물 야영지의 모든 마물 처치하기",
"4050310540": "성현의 전당 찾기",
"4064113036": "《신성 왕국의 영창》 제3권 펴기",
"407842188":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4107236748": "무인의 물시계",
"4113704332": "북대륙의 한손검",
"4188157324": "대왕차",
"4208322956": "깊은 숲속 거주",
"4249837964": "염원을 품은 자",
"4253759884": "유배자의 회중시계",
"442752396": "해란귀 심문하기",
"548384140": "추억의 바람",
"589356428": "카에데하라 요시노리의 편지",
"612473228": "「길법사」 기다리기",
"651496844": "「모험 코인」의 위치를 주의 깊게 관찰하기",
"659122572": "학사의 먹잔",
"665539980": "밤에 언소와 대화하기(19시~23시)",
"711253388": "심연 메이지",
"71505292": "기분",
"733386124": "처치한 적: {0}/{1}",
"763116940": "어선에 있는 뱃사공과 대화하기",
"769663372": "빛나는 결정·7",
"780885388": "괴이한 이형의 전투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몇몇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투 환경에 적응해 여러 가지 형태와 공격 수단을 구비하고 있다\\n큐브 모양의 형태는 모종의 의미에서 「무상의 원소」와 흡사한 곳이 많다",
"806306188": "천암군 공지사항",
"815593868": "탁본",
"835298700": "노엘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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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12844":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전투를 천직으로 여기는 진정한 무사 부족의 후예들이다.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다른 야만인들과 달리 이미 사라진 사막 도시의 문학과 시, 노래에도 조예가 깊다.\\n그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9076187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923192716": "사이러스에게 보내는 편지",
"953250188": "레시피: 버터 크랩",
"963087756": "상대방이 캐릭터 상세를 숨겼습니다",
"975590796": "Laila Berzins",
"976952716": "놀구름 뿔복어",
"97746676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980936076": "용사의 강인함",
"1017013901": "꼭 그런 건 아니지. 야영지에 아직 물건이 많이 남아 있으니 아가씨가 그 대검으로 다 청소해주게",
"1056076429": "몬드 대지 바람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n몬드성 내 특정 장소에서 특수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1086841485": "신학",
"1095091853": "리사가 진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 편지. 《소녀 베라의 비밀》 다음 권 소식이 적혀 있다고 한다",
"1230605965": "몬… 몬스터가 있긴 있었네…",
"1267349133": "또 사인해달라는 사람이 나타나면…",
"1267783309": "이",
"130674317": "…이걸 쓴 사람은 아직 괜찮을까?",
"1315831437": "시카노인 헤이조의 특제 요리. 풍부한 육즙의 황금색 돈가스가 달걀노른자 위에 놓여 거부할 수 없는 향긋한 냄새를 풍긴다…. 다 먹어 치우고 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숨겨둔 비밀을 털어놓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설마 이게 바로 헤이조의 비밀 무기인 건가?",
"1325824653":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아 증류주의 깔끔한 맛을 잘 살렸다. 한 잔만 마셔도 온몸이 달아오른다",
"1340641933": "댄디",
"134581901": "「횃불이 갑자기 더 활활 타오르고 있어. 치솟는 불꽃이서쪽의 높은 산을 가리키는 것 같아…」",
"1393001101": "베넷은 정말 운이 안 좋네…",
"1416163981": "밤하늘을 밝혀주는 희망의 씨앗.\\n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운명의 사람들은 인연석의 빛에 이끌려 별빛 아래에서 만나게 된다",
"1430411917": "과감하게 마물과 정면 대결을 선택했군… 역시 「명예 기사」다워…",
"1447088781": "합성 획득",
"1478990477":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249557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교야의 등불 그림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나무 아래 서 있는 가로등과 울타리. 「퇴마등」의 불빛은 야간 보행자의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5664705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제비꽃호교록》에 기록된 「토라치요」는 그 날카로운 이빨로 쇼군의 치도를 물어뜯어 한순간의 우세를 점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해서 그를 원형으로 제작한 가면에는 종종 정교하게 조각한 송곳니를 볼 수 있다.\\n그 결말에서 부상당한 야수는 삼림에 숨어들었고 청량한 달빛마저 토라치요를 피했다고 한다. 좁은 골목과 협곡을 넘나드는 바람 소리가 마치 상처 입은 귀신이 낮은 목소리로 울부짖는 것 같다 하여 「토라치요의 바람」이라는 단어까지 생기게 되었다",
"1566614157": "기사가 된… 내 모습이라니…",
"1580467853": "아주 순수한 바위 원소가 모여 형성된 진귀한 수정석. 늘 다른 광물과 함께 발견된다. 「바위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158365325": "(망했다…)",
"1591915149": "신사에서 모든 종류의 운세 점괘 뽑기",
"159360653": "풍령 작성·육삼공팔",
"1603076749": "제브라엘의 말에 따르면 삼중 시련을 경험한 자만이 아흐마르를 알현할 자격을 얻는다고 한다… 그럼 먼저 삼중 시련을 통과할 방법을 찾아보자",
"1630255757": "그래서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지. 그 김에 술도 한 잔 걸치고… 한 모금, 진짜 딱 한 모금이었어. 이번 사냥을 경축하는 의미로…",
"16326437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대추야자 사탕」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644386957": "일정한 체구의 야수를 포획하는 데 사용. 야외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데 유의하면, 이런 함정을 만들 수 있다. 바닥에 설치한 뒤 들키지 않게 잘 숨기자",
"1665381005": "그 정도면 될 것 같아. 난 일단 장부 정리 좀 하러 갈게. 술집 좀 부탁해",
"173560385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744671373": "방금 만든 특제 음료.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1828750989": "주민",
"1838049933": "칠엽 적조의 비밀주",
"1853342349": "유적 보물",
"1863607949": "바람의 신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기",
"1868997261": "술은 나쁜 거야. 사람을 바보나 게으름뱅이로 만들고 엉망이 되게 하지. 그래서 난 제일 맛 없는 술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먹을 만한 게 못 된다는 걸 알려야 해",
"191310477": "엥? 왜 자기 이름을 부르고 있지?",
"1938330253": "그, 그렇네요… 그럼 다른 방법을…",
"1938669197": "원소폭발이 적 적중 시 20초 동안 해당 공격을 발동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1957095053": "합성 획득",
"1970167437": "육이",
"20136536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달빛 파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019531405": "화염 슬라임의 응축액. 미약하나마 불 원소 흔적이 남아있다",
"205834407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2062719629": "음, 여기 몇 개 더 있어",
"2096327309": "쇄성철광과 비화석을 얻었으니 장 씨에게 기묘한 코어 단조를 의뢰할 수 있다",
"210014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정원의 일각-『적절한 조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0516621": "숙취해소제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 그냥 재료를 다 섞기만 하면 되거든",
"212217485": "진 단장님이 근처에 츄츄족 야영지가 있는데 주변의 손님과 상인들을 공격한다고 하셨어요",
"2138813069": "이젠 모험가들이 모험하는 곳으로 바뀌었나 봐. 그 말은——",
"2156916365": "등불꽃",
"2174225037": "흑암 공장에 은밀히 보관된 장궁. 날아가는 화살의 자태는 마치 황혼을 뚫는 달빛과 같다.",
"2227835533": "왜?",
"2234367629":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2244638349":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양손검을 만들 수 있다.\\n철학적으로 대리석에는 아름다운 조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날것의 재료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228937357": "안 힘들어?",
"2295509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카르마팔라 『조용한 담소』 벤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98913421": "시키 대장",
"2309605005": "옥경대 잠입 AI20",
"2336542349": "음, 그렇게 복잡하진 않네. 다음은 우리가 그의 제조법 모든 단계를 엉망으로 만들 차례야",
"2341409421": "으음… 뭐라 적혀 있는데…",
"2345889421": "환자 살피기",
"2371078797": "임령",
"23794162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긴 복도-『멈추지 않는 걸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81932173": "명함 스킨.\\n「티바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389934733":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242938509": "과일잼",
"243791118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삼색 경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43826317": "각청",
"2456717965": "아저씨가 한눈팔 때 훔쳐 가려는 게 분명해! 이 대협이 충고하는데 그런 생각은 접는 게 좋을 거야. 아저씨한테 들키면 혼쭐이 날 테니까!",
"247638669": "사용 후 일정 범위 내의 연하궁 검은 안개의 영향을 없앨 수 있다.\\n「친근하고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하는 것」을 일컬어 「보쿠(睦)」라고 부르고, 「오염된 물건을 멀리하는 것」을 일컬어 「소(疎)」라고 부른다. 이게 「보쿠소」의 진짜 의미다",
"251726477": "도전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2575638157":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26240590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urmuring Creek」",
"2639140493":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2639347341": "로큰롤 레시피",
"2652055181": "그럼 애기 말고, 자기야는 어때?",
"26724819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675415693": "서버 접속 불가\\n에러 코드: {0}",
"267982477":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2715698829": "에미르?",
"2726806157": "「통로」 구축에 성공하자 여행자의 의식은 소위 신이라 불리는 존재와 접촉하게 되었다…\\n「난 세 번의 배신을 당했어. 그것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이 거짓된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n「내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아」\\n「첫 번째는 신. 나의 창조자이자 나의 『어머니』」\\n「그녀는 힘에 매달려 쓸모없는 나를 버렸어」\\n「두 번째는 인간. 나의 가족이자 나의 친구」\\n「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날 증오스러운 존재로 여겼어」\\n「세 번째는 동족. 나의 희망이자 날개가 완전히 돋아나지 않은 새」\\n「그들은 수명의 한계에 부딪혀 나와의 약속을 어겼어」\\n「인간은 믿을 수 없고, 신은 오로지 내 증오만을 불러일으켜. 난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부정하고, 비웃을 거야」\\n「내 마음은 더 이상 속세에 물들지 않고, 인간의 열등한 감정에 얽매이지 않을 거야」\\n「나의 공허한 부분은 막 태어난 새하얀 두루마리처럼, 신성이 넘치는 신의 심장으로 채워질 거야」\\n「후후후… 하하하하! 두려워할 것 없어. 고통은 순간일 뿐이니까」\\n「너희들의 시대는… 이제 끝났어」",
"2731361933": "풍미가 깊은 채식요리. 소스를 첨가하면 송이버섯의 식감이 살아 부드러운 조개 맛과 신선한 전복 맛이 느껴져서 정체를 분간하기 어렵다. 손님에게 먼저 알아 맞춰보라고 한 뒤, 정체를 공개하면 손님들은 백이면 백, 놀라 까무러칠 것이다",
"273822170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775322253": "초대 시간 초과",
"2841973389": "콘다 마을의 나무 아래에서 파낸 편지, 누군가의 기대를 담고 있는 듯하다",
"2894902925": "모험의 의미는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2937741965": "구워서 만든 간식. 깨끗하게 씻은 감자에 치즈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넣고 만들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으며 아주 인기 있는 수메르 길거리 음식이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먹을 때 입을 데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982930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 『도시락』 찬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86540685":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와 물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13386893": "그럼 주위에 특이한 나무가 있는지 한번 둘러보자",
"3033363085": "데이터베이스 로딩 실패",
"3046061709": "금사과 제도의 한 섬에서 이상한 벽화가 발견됐다. 어쩌면 이 제도에 이런 벽화가 더 존재할지도 모른다…",
"3056864909": "플랜 저장 ({0}/{1})",
"3087146637": "페이몬",
"3089534605": "정말 감사해요. 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3091670669": "마을에서 찾은 서적에 비화석이 있는 장소가 기록되어 있다.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31266445": "초대한 플레이어가 요청을 수락할 수 없는 장소에 있습니다",
"3139158669": "내가 대신 갈게",
"3143868045": "스탠리",
"3168469645": "기계 꽃게는 말을 거의 못 알아듣는 듯했지만, 타이나리가 제안한 간단한 거래는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에게 오염 구역으로 길을 안내받기 전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다",
"3168628365": "전도 원판 이벤트 뒤틀린 유역 첫 클리어 보상 수령 완료",
"3260263053": "주 사장",
"3285999245": "(사건 테스트) 와이엇",
"3303187085": "히익——그렇다는 건 내가 몬드의 주류업에…",
"333794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촘촘한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56042893": "다테의 열쇠. 아쉽게도 연하궁의 명망 높은 가문의 금고를 열 수가 없고, 「반본격파」의 미궁에서 사용할 수 있다",
"3365113485": "진홍의 비원·개방",
"3371445901": "불길한 보라색 기운이 감도는 괴이한 요도(妖刀). 사용자의 마음을 조종하는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다",
"3390393997": "네 말은 난 운이 나쁘니까 나 자신을 더 돌봐야 한다는 뜻이지…?",
"3411941005": "별을 따는 절벽에서 딴 세실리아꽃. 꽃잎과 잎사귀는 캐내진 뒤에도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다",
"3413270157":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
"3418666637": "구매",
"3427808909":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몬드의 가장 견고한 장벽이에요. 모두를 지키기 위해선 사소한 일만으론 부족하다구요!",
"3471210125": "「취각암」이라 불리는 광석. 평 할머니가 이걸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3472540301": "「베라는 예뻐서 우주에서도 빛이 나는데, 나는…」「이 나이대엔 원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작아보여」\\n어른이 되려면 더 이상 어린아이처럼 굴 수 없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소녀 베라가 진짜로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350815885": "맞아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단장이시죠. 아마 들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3512862349": "신성한 봉인석 사용",
"3514120845": "왔구나? 탕약은?",
"3521915533": "시뇨라",
"3559083661": "{ChallengeIndex10}",
"3605396109": "수상한 행인",
"3618649741": "기쁨",
"3641471629": "아무튼 엄청 귀중한 유물이니까 절대 밖으로 유출돼선 안 돼! 너도 같이 찾아줘!",
"3648184973": "로이스",
"3721226893": "아야토의 말에 따르면 진실은 쿠로누시의 그림에 숨겨져 있다. 진실을 드러내는 방법은 이미 여러 번 써봤다.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 그림에 대해 알아보자",
"3756189325": "우리 열기",
"3774192269": "원소 에너지|{param8:I}",
"3784080013": "안나가 모험가가 되도록 돕기",
"3791041165": "세계를 초월한 원초 수정석. 칠흑 같이 어둡던 우주에서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꿈과 희망이 모여 형성된 찬란한 빛이다",
"3796078221": "실망",
"3807357581": "합성 획득",
"38360469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850173069": "그리고 내 악운이 사라지면, 제시간에 구조될 수도 있어!",
"3906720397": "우리도 잠깐 쉬자",
"3915141773": "몬드 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옛 지령의 봉인을 파괴할 수 있다.\\n대지에 우뚝 솟아 있는 오래된 감실은 문명의 멸망과 함께 자신을 봉인했다. 깊숙한 비경에서 획득한 열쇠로 봉인을 깨는 것은 과거의 기운을 살려 감실이 모든 것을 단지 잊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3996056205": "카미사토 아야카",
"4011915917": "우리 오빠는 내가 본 사람 중에 최고야. 내가 원하는 건 다 가져다주거든. 근데 오빠도 자기 그림자는 못 잡았어…",
"4061121165": "6",
"4066963085": "괴조",
"4067101325": "예를 들면 근처 객잔의 주방장, 예전엔 칼부림을 좋아하더니 지금은 요리를 좋아하고 생긴 것과 달리 아주 착하지",
"4077336205": "그만 할래요…",
"4082326157": "도전하기",
"408385165":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청년은 위험을 무릅쓰며 호랑이 굴로 들어갔고, 반대편엔 그녀가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다…",
"41083449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1909313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195210893": "꼬마야, 두 개밖에 안 남았는데 전부 줄게. 동생이랑 하나씩 먹어",
"4242125453": "하하, 맞아요",
"435262093": "「속세의 주전자」 주인이 복제본 생성을 거절했습니다",
"460569229": "다음에 기회 될 때 또 보자",
"471483021": "현상 토벌",
"481705613": "음… 하지만 넌 그런 이상한 옷을 입고 있으니, 분명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495282829": "맨손으로 뭉친 전통 음식. 식감이 말캉하고, 은은한 식초 향이 나는 쌀에 신선한 생선회를 올린 이 초밥은 현지인들에게는 다소 사치스러운 음식이다",
"514961037": "얼어붙은 유적의 지하에서 발견한 고찰 일지.\\n과거 몬드를 통치하던 귀족이 쓴 것 같다",
"552208013": "모모요가 스파이 3명의 정보를 알려줬다: 한 명은 이도 바닷가에 나타났고, 또 한 명은 이나즈마성 아래 마을에서 활동하고, 남은 한 명은 가짜 신분으로 어온천에서 근무한다",
"560862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시골 찻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72192397": "명함 스킨.\\n마침내 겨룰 만한 상대가 나타났다. 이번 전투는 반드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603208333": "보물은 찾았어?",
"609159821": "두라프 씨는… 혼자 타타우파 협곡에 들어가셨어!",
"633529997": "의식 진도",
"698676877": "(이 사람 언제 돌아온 거지…)",
"731105933": "해제",
"824935053": "뭔가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825073293": "컨트롤러 연결",
"859862669": "층암거연에 있는 우인단의 편지와 문서를 모두 수집하기",
"872304269":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907784845": "평범한 무사",
"966918797": "자, 받아. 재룟값도 별로 안 들었으니 돈은 안 받을게",
"999614093": "그럼 우리… 츄츄족한테 「빛나는 의지의 방패」를 넘겨줄 수 있는지 물어볼까?",
"1033344966":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45197766":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1089219526": "강공격 피해|{param6:F1P}",
"1096616902": "이 편지는 나한테 두고… 부쳤다고 생각하자",
"10976419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099823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1104129990": "{0} 완료 후 개방",
"1122543558": "장식 도면",
"1128397766": "한봉의 철광 부탁",
"1209052102": "이제 걱정 마, 상구야. 더 이상 무재공이 귀찮게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1223988166": "스킬 피해|{param1:P}",
"1257747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78874566": "스킬 피해|{param2:P}",
"1307934662": "단조 도면",
"1327602630": "캐릭터 스토리4",
"136829894": "다 예상대로 됐네",
"1383497670": "일리 있어",
"1403184070": "임무 아이템",
"1415179206": "장식 도면",
"1424106438": "그대도 가끔 노점에서 먹는 요리들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144974790": "후후, 우린 너같이 숨어서 일을 꾸미는 놈들과는 달라! 우린 가면을 쓸 만큼 양심에 찔리는 짓을 한 적이 없다구!",
"14747565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81936838": "스킬 피해|{param1:P}",
"1511657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20533446": "레시피",
"152455110": "2단 공격 피해|{param6:F1P}",
"1530191814": "얼음과자의 레시피를 모르는 여행자는 서리꽃과 청심을 사용하기로 한다…",
"1531712454": "위험한 물놀이",
"1534976966": "나도 그렇게 생각해!",
"1557455814": "강공격 피해|{param5:P}",
"1572035526": "아! 생각났다. 그 상자랑 내 새로운 보물을 전부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숨겨놨어!",
"1572675526": "모나는 왜 소면 한 그릇만 시킨 거야?",
"157507526": "임무 아이템",
"1611193286": "식자재",
"167037894": "층암거연 특산품인 기묘한 광석. 빛을 방출하지만 층암거연 지하의 지맥에 의지하는지 층암거연 지하에서만 빛을 냅니다",
"1693259718": "포션",
"1696959430": "임무 아이템",
"1706695622": "폭죽",
"1719794630": "지속 시간|{param2:F1}초",
"1747348422": "창업의 초심을 되찾고자 응광은 처음부터 시작해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여행자와 응광은 함께 부두로 향한다…",
"1750501318": "사실 난 한 게 별로 없어서 감사 인사를 받을 자격이 없어. 되려 이 일과 관련이 없는 너희 둘이 끝까지 도왔지",
"17563002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7712070": "조준 사격|{param5:F1P}",
"1783052230": "지속 시간|{param5:F1}초",
"1825388486": "나도 알아. 내 은인에게 해를 끼치진 않을 거야. 장사에는 상도가 있는 법, 이 일은 내가 끝까지 책임지겠어",
"1832643526": "스킬 피해|{param1:F1P}",
"184420294":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187458502": "소모품",
"1892284358": "그래요? 하지만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 돼요",
"1912473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21902534":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925187526": "어디로 가려고?",
"1942755270": "처치한 적: #1#/%1%",
"1950017478": "버스트 피해|{param1:P}",
"1964826566": "편지섬",
"1991672774": "고드름 피해|{param1:P}",
"2040100806": "스킬 피해|{param1:P}",
"2069663686": "5단 공격 피해|{param5:P}",
"210124794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건초더미, 나무상자.\\n조용한 마을에서 저항 조직이 투쟁의 나팔을 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곳은 저항 조직의 가장 초기 거점 중 하나로, 레인저의 사기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연스레 정예 헌터의 타깃이 됩니다\\n복잡한 지형, 건초더미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나무상자는 레인저들이 위기의 시간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줍니다.\\n그러나 마을의 남과 북을 잇는 길은 매우 비좁아 헌터와 마주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102524870": "민간 설화에 등장하는 숲의 주민일 뿐만 아니라 나무의 수호령이기도 합니다",
"2108187590": "음식",
"2113056710": "캐릭터 스토리1",
"211334138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2129207238":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다운 와이너리 쪽으로 향하는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2188695494": "처치한 몬스터: #1#/%1%",
"2198395846": "입을 벌린 사자",
"22047251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0512198":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208972742": "맞아… 어떻게 알았어?",
"2224267206": "레인저 2명 놓치기",
"22314311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232728518":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2268655558": "무기 돌파 소재",
"2350622662": "초대 이벤트",
"2376768454": "몬드의 「명예 기사」가 직접 나서준다면 나도 안심할 수 있을 테니까",
"245421357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456677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58750918": "레시피",
"2472638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36543174": "상태 발동 피해|{param1:P}",
"25715086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72204998": "바자르",
"257336519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25794088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582451142": "1단 공격 피해|{param1:P}",
"260135878": "필드 위 캐릭터가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604134342": "바네사 님, 몬드를 계속 공정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26438593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46068166": "갑자기 운석이 떨어져 집에 돌아가서 가족을 보려고 했던 천암군 가의의 계획이 강제로 무산됐다. 그는 자신의 편지를 경책 산장으로 보내 줄 사람을 찾고 있다…",
"2664474566": "임무 아이템",
"2714197958": "원소 에너지|{param5:I}",
"2727152582": "서풍 후후 자선 가게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일부 친절한 가게 주인들도 자선 판매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2783496134": "원소 에너지|{param5:I}",
"279454662": "레시피",
"2810774470": "소모품",
"2834559942": "번개의 들판",
"284609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72622022": "음식",
"2885832646": "스킬 피해|{param1:P}",
"2918083526": "타향으로 향한 어용",
"2919462854": "5단 공격 피해|{param5:P}",
"2932518854": "2단 공격 피해|{param2:P}",
"2952364998":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952659910": "임무 아이템",
"2962150342": "강공격 피해|{param5:P}",
"2968745926": "시간 있으면 그레이스 수녀님이게 이 편지 좀 전해줘",
"300102650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22391238": "스킬 피해|{param1:P}",
"3031747526": "맹견 관리 규범",
"3063743430": "스킬 피해|{param1:P}",
"3070089158": "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개방",
"3076390854": "헤헤,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결국엔 가족 상봉을 이뤘네요. 축하해요!",
"3150522310":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3159611334": "캐릭터 스토리1",
"3200516038":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은 「츄츄족한테 츄츄어 배우기」를 못 받아들이겠지",
"3221594054": "임무 아이템",
"3255322566": "으으으! 짜증 나 죽겠네! 나 얘 때려도 돼?",
"3258962886": "원소 에너지|{param5:I}",
"3299278790": "임무 아이템",
"3315418054": "리월에서 온 학자 탕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334179270": "원소 에너지|{param5:I}",
"3368494022": "리월 평판 등급 Lv.1 달성 시 레시피 획득",
"3410288582": "아란나라가 지금 생활하는 바나라나는 사실 꿈속에 있습니다.\\n과거 끔찍한 재앙이 일어나 바나라나는 멸망했었으니까요",
"3428601798":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3519335366": "나루카미 쇼군의 쇄국 아래, 노숙자, 부랑자, 용무가 없는 자는 이나즈마에 자유로이 출입할 수 없다",
"3532742598": "맞아, 단장 대행님이 모든 장부를 직접 보시거든",
"354070470":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565392838": "스킬 피해|{param1:P}",
"3571907526": "맞는 말이야, 그럼 길 안내를 부탁해",
"3615288262": "하아… 하아…. 이제 좀 살겠네",
"365650886": "송이버섯",
"3671222214": "누군가가 정보원을 이용해 응광을 속이고자 한다. 이건 응광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3697570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02414278": "위험 운송 현상",
"3707001798": "5단 공격 피해|{param5:P}",
"3719459782": "삼상 생물·일반 상태",
"3731551174": "지속 시간|{param6:F1}초",
"37497271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62795462": "획득한 「엽화」 수량",
"3783534534": "영첨·매서운 격류",
"3788742": "꿈속에서 벗어나 후속 임무 완료하기",
"378878918": "다 자네들이 도와준 덕이지. 정말 고맙네, 정말 고마워!",
"3799384006": "과연 그럴까…",
"3822012358": "장식 세트 도면",
"3831388102":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3836326854": "임무 아이템",
"3878537158": "회안과 대화하기",
"3878784966": "처치한 몬스터: #1#/%1%",
"3884825542": "장식 세트 도면",
"3920731078": "캄라의 라즈베리 부탁",
"3933716422": "장식 도면",
"3955170246": "유적의 장치를 다시 작동시킬 수 없어 많은 학자들이 사막 탐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장치를 조종하려면 특별한 「권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990506438": "전설 임무 「영천의 장」 제1막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에서 레시피 획득",
"4031651782": "상태 발동 피해|{param1:P}",
"4082188230": "스킬 피해|{param1:P}",
"411291590":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4156412870": "임무 아이템",
"4156655558": "서리 화살이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 {0}% 증가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서리 화살이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4179766214": "기다리다 잠들 뻔했잖아",
"4199610310": "명령을 내린 사람은 말 못 할 사정이 있다고 한다. 사유와 함께 도와주기로 결정한다…",
"4210859974": "신사 대청소",
"4249572294":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62952902": "임무 아이템",
"4280282054": "스킬 발동 피해|{param1:P}",
"42802943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8656582": "결말 {0}/{1}",
"476260294": "백악과 흑룡",
"479107014": "처음에는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명절이었지만, 지금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로 바뀌었습니다",
"491996102": "위험 운송 현상",
"537074630": "난 신경 쓰지 말고 어서 원하는 걸 가져가",
"596315078": "오래 기다리셨죠. 「비운 상회」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596669382": "우베를 치료해 준다",
"631925702": "검은 안개로 둘러싸인 워프 포인트, 원래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n특정 재료를 소모해 검은 안개를 제거하고 정상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663043014": "스킬 피해|{param1:P}",
"663141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663714758": "연결선 피해|{param1:P}",
"696177606": "스킬 피해|{param1:P}",
"707957702": "캐릭터 육성 소재",
"708944838": "음식",
"714058694": "진귀한 보물상자",
"734799814": "소모품",
"772947910": "사과하러 온 건 맞지만, 음… 요리랑은 별개의 일이지",
"8055479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822664134": "2단 공격 피해|{param2:P}",
"824138694":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창조한 생물로 「나라」처럼 숲의 백성입니다",
"833759174": "캐릭터 육성 소재",
"855841734": "소환 피해|{param2:P}",
"888225734": "이러한 장치의 영향을 받는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가 {0}pt 증가한다:",
"88832301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949462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966383558": "몬드 주객",
"97537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95869638": "너덜너덜섬으로 가서 또 다른 우인단 소대의 단서를 찾으세요",
"1001273687": "용의 재앙에 대해…",
"106579287":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106814807": "습격해 오는 적 처치하기",
"1080016215": "[이벤트 소개]\\n캐서린이 의뢰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츠루미 지역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여행자는 까다로운 장애물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의뢰인의 지시에 따라 장애물을 처리하고 의뢰를 완료하세요\\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을 달성 및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스토리 완료 시, 「고대의 그림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 보상]\\n이벤트 기간에 이벤트 아이템을 빌려 도전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하세요!",
"1095620951": "그래, 소량이라면… 일부를 나눠 팔아도 될 것 같아. 아무래도 사냥꾼이 직접 판매하다 보니 다른 가게보단 훨씬 신선하지",
"1133110615": "돌파의 느낌·결",
"1141987671": "여행 중의 수확이네",
"1158523223": "좋은 아침이야, 어젯밤은 잘 잤어?",
"1163460951": "기분 좋은 바람이야!",
"1175715159": "얄궂은 운명인 건가…",
"1195341143": "잡담·하프 연주",
"1195921751": "퓨어 레진",
"1202739543": "정말 미안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얘기해줄게",
"120461653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256276311": "너무한 거 아니야?! 노잼이야",
"1256351063": "…어휴, 보렴! 아무도 안 오잖아",
"1264149847": "요리 획득",
"1267300695": "요리 획득",
"1284321623":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1289837911": "사실 꽤 오랫 동안 그녀를 지켜봤는데 재능도 있고 엄청난 노력파지만 기사단에선 정식 기사가 아닌 메이드인 모양이야. 너~무 아깝지 않아? 에휴, 모험가 길드로 왔다면 벌써 엄청난 모험가가 됐을 텐데",
"1291026775": "(실험 결과가 붙어있는 기록판. 알 수 없는 내용이 더 많아졌다)",
"1306308951": "저번엔 옷, 저저번엔 작은 바람개비, 저저저번엔 사탕을 이따만큼 가져오셨어!",
"1323497815": "난 와타츠미의 산호 진주를 좋아해. 그건 와타츠미섬에 아주 큰 부를 가져다줬지. 바다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야",
"1330476375": "첸에 대해…",
"1338474839": "혼자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려 미안하네. 내 과거에 대해…. 인연이 닿으면 다시 이야기하지",
"1348778327":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1376478551": "휴식을 취할 때 앞으로의 계획을 고민해 볼 수 있어",
"1377076567": "하지만 난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가볼 시간이 없어",
"1377153367": "아직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1405290839": "호프만에게 기사단의 상황에 대해 듣기",
"1409458519": "…또 너야, 오늘은 얼마나 사고 싶은데?",
"1430516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48366423": "햇살이 좋을 때…",
"1478861143": "모험… 이외의 일?",
"1483574615": "《무생인》 대본",
"1511843159": "합성",
"1517304151": "아, 졸려. 조금 자야겠어. 깨워줄 필요 없어. 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눈 뜰 거니까",
"1542360407": "사부님을 처음 뵈었을 때부터 병에 걸린 상태셨어요. 지금까지 완치가 안 됐구요",
"15724588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1573399895": "흥, 대장장이 아저씨가 준 이 검만 있다면 이 대협은 악당 따위 두렵지 않아!",
"1575421271": "전환",
"1581497687": "여행자 일행의 노력으로 원소의 흐름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임무를 완수한 여행자는 진에게 성과를 보고하러 몬드로 돌아간다",
"1633566039": "타이나리 자신에 대해·일족",
"17098110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48095319": "피해 보너스|{param3:F1P}",
"1749638487": "연구만 하는 사람 같던데? 생각해 보니 그 기계들은 모두 그녀와 관련된 게 아닐까 싶네. 아무튼, 별로 만난 적도 없는데 날 죽일 듯이 노려보더라. 내가 뭘 그렇게 화나게 했는진 나도 잘 모르겠어",
"1784418647": "내가 공연할 차례군",
"1806538071": "이만 가볼게요",
"1807464791": "홀드 피해|{param3:P}",
"1820242263": "강공격 피격·첫 번째",
"1836337495": "에이, 가게를 열었다고 꼭 장사를 해야 하는 건가요?",
"189877591": "네~ 나라에서 하는 가마보다 온도가 좀 낮지만, 도자기 품질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1918478679": "지나가는 중이었어",
"1972769111": "난 프랑시스야. 이제 더 이상 폰타인 요리는 못 먹겠어…",
"19733917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987571031": "안녕, 너도 물건 사러 왔니?",
"19879007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652363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68094295": "제가 치료하게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208551151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2098110807": "평소엔 병사들이 산만해 보일지라도 적을 맞닥뜨렸을 때 리월의 튼튼한 방패가 되어줄 겁니다",
"21052317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25932887":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130941271": "우리 아빠처럼…",
"2136237399": "그럼 너무 고맙지!",
"2158790999": "데헷!",
"2160139607": "임무 장소가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입니다. 상세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2163509591": "지핵으로 만든 암주는 동시에 최대 2개 존재할 수 있다",
"219149655": "분명 다운 와이너리라고 했어요",
"22047153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16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430078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628695": "철성확진천군의 편지",
"226967895": "에휴, 그럼 그렇지. 장사할 줄 안다면 이렇게 궁상맞을 리가 없지",
"2278947159": "강풍이 불 때…",
"2290360663": "안녕, 무슨 일 있니?",
"2296055127": "갑작스러운 외침",
"2296325463": "아쉬워. 너무 늦게 깨달았어",
"2305899863": "바르카에 대해…",
"2312224087": "전… 모두를 지키고 싶어요…",
"2329678167":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2347355479": "바르카 대단장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설이야. 대단장님이 승리하여 돌아오는 날 직접 이야기를 나눠봐. 수확이 많을 거야",
"2384727383": "3단 공격 피해|{param3:P}",
"2385781079":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첫 번째",
"2405730647": "비석에 「야차」가 남긴듯한 글이 적혀 있다…",
"2412723543": "제 동료는 관상을 볼 줄 알아요",
"2429704535": "하고 싶은 이야기·아라타키파 법도",
"2432548183": "눈이 올 때…",
"2516079959": "고로의 취미…",
"2516797783": "저길 봐! 엄청 로큰롤한 게 있어!",
"2517913943": "점심은 생선 무조림과 흰 쌀밥이야. 이 조합이 저항군들 사이에서 유행이거든, 너도 한번 먹어봐",
"2529667415": "「이 작가님은 모리코 씨가 강력 추천한 신예 작가로, 수많은 곳을 여행하신 분이라고 들었어요.」\\n「음… 그 작가님께서 이 작품은 국제 고고학 팀이 경험한 기이한 일들을 다룬 모험 소설이라고 하셨어요.」\\n「그리고 이 고고학 팀에는 몬드의 모험가, 리월의 골동품 상인, 이나즈마의 무사, 그리고 수메르에서 온 학자가 있대요…」\\n「하하, 캐릭터부터 다양하니까 분명 시끌벅적한 이야기겠죠?」\\n「어라… 가만, 그럼 나도 엄청 많은 캐릭터를 그려야 하는 거잖아…」\\n「으악! 그건 싫어!」",
"2541189463": "지도를 따라 보물이 숨겨진 곳 찾기",
"2564565335": "계속 몬드성으로 가기",
"2566216023": "she",
"2625448279": "선물 획득·세 번째",
"2665717079": "…내 말주변이 서툴지만, 손님들이 원하시면 저 흘호암의 전설적인 식당 만민당의 이야기를 해보겠네",
"2672127319": "할 수 없지. 내가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빚을 졌으니까.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고 앞으로 48년을 더 일해야 해. 쉬면 일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거든…",
"2683236695": "부가 원소 피해|{param3:P}",
"268992855": "이 달콤한 맛은 정말 참을 수 없어!",
"2707939671": "나한테 맡기고 물러서!",
"2746556759": "엠버와 대화",
"2756973911": "「번개의 질주」 도전 완료 후 획득",
"2767927639": "원소 에너지|{param4:I}",
"2773835095": "「이세계에서의 만남·제2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779284823": "용의 재앙에 대해…",
"2783370583": "「다크 히어로」 전설? 재미있는 전설이지",
"2785781079":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81791831": "얼린 고리고리 주스만 아니라면… 다 견딜 수 있어!",
"28207732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57638231": "듣자니 너 그 안하무인인 라이덴 쇼군도 이겼다면서? 아… 그녀는 그림자 무사였을 때부터 극강의 무예를 추구했지. 이제 별 이상한 구실을 다 갖다 대면서 너한테 대련을 청할 거야. 음, 그녀의 약점을 귀띔해줄 테니 가까이 와봐——바로 「달달한 간식」이야!",
"2880237911": "번개가 칠 때…",
"2899296599": "그래서 한밤중에 어쩔 수 없이…. 잠깐, 너 혹시 아버지가 보낸 사람 아니야?",
"2905731415": "4단 공격 피해|{param4:P}",
"2923446615": "바람 뒤의 보물 광산",
"2949545303": "그 소녀가 바로 현재 「왕생당」의 당주야. 어? 그녀의 성품이 어떻냐고? …거리에 떠도는 소문으로 품행을 판단할 순 없지.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보면 돼",
"2951990615":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2952165719": "남은 시간: #1#/%1%",
"295882274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963978583": "소에 대해·이름",
"2998065495": "원소 에너지|{param7:I}",
"3015298391": "사냥활",
"302909783": "저녁 인사…",
"3049032023":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3066145111": "연구의 본질은 해답을 찾는 과정이라 할 수 있죠. 그 과정은 때로 복잡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여태까지 쌓아 온 성과를 보면… 음, 전 정말 이 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306731351": "공포의 취령 버섯",
"307104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76639063": "지속 시간|{param3:F1}초",
"30773200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87866199": "#{NICKNAME}: 어떤 몬스터가 가장 기억에 남아?\\n페이몬: 몬스터? 음… 유적 가디언?\\n{NICKNAME}: 유적 가디언도 몬스터야? 「기계장치」 아닐까?\\n페이몬: 사람을 귀찮게 하고 처치해야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몬스터」야\\n페이몬: 사냥하면서 잡은 건 전부 「사냥감」인 것처럼 말이야\\n{NICKNAME}: 그렇구나… 드디어 페이몬이 어떤 생물인지 감이 잡혔어\\n페이몬: 엥? 뭔데 뭔데?\\n{NICKNAME}: 페이몬은 낚시하다가 낚아올린 거니까… 「어류」야\\n페이몬: 응?\\n",
"3108566359": "난 칠성의 「천권」 응광이야. 나와 거래할래? 내 호위 무사가 되어줘. 그럼 난 네게 리월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줄게",
"3127946583": "★1 재료",
"3137764695": "피해 강화|{param10:P}",
"3150507351": "비가 올 때·걱정",
"3160129879":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 마물.\\n어떤 이유에서 인지 심연 메이지는 츄츄족의 언어에 정통하고 그들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 심연 메이지는 이젠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잃어버린 고대어를 대충 알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고대어의 힘으로 마법을 부린다",
"316105250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1757655": "9",
"3177701719": "합성 획득",
"319122875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207456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12120407": "성유물 세트",
"3228219735": "뇌광이 애처롭구나",
"3237930327": "내가 곁에 있으니까, 불안하면 내 손을 꼭 잡아",
"3240955223": "흔한 기물을 모델로 한 3대 소등 퀴즈. 실루엣으로 익숙한 물건의 윤곽을 알아챈 사람들은 물건의 정체를 깨닫고 바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3243808087": "적색 모래바다",
"3255755095":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3268815191": "「바람 구역」에는 「바람 차단기」라는 기이한 장치가 있다. 「바람 차단기」를 작동하면 「바람 차단기」 주변에 있는 윈드 필드를 잠시 멈출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람 차단기」의 영향을 받았던 윈드 필드는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32740980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89840983": "종료 후 group 갱신",
"3290273111": "우리에 대해·위험 지대",
"3302410583": "같이 앉자, 여기 경치가 정말 좋네…",
"3317416279": "울부짖는 바람 소리는 범죄의 흔적을 가리는 데 이용되지",
"3327445335": "각청에 대해·서먹함",
"3338526039":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드래곤 스파인",
"33807199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5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88673367": "노래로 엮인 인연",
"3405833559": "난 티아야. 란다가 내 아빠야",
"3408751959": "신비로운 양피지",
"3411058007": "강풍이 불 때…",
"3428495703": "정말 관심 있으면, 별자리 칼럼인 《스팀버드》를 한번 읽어봐",
"3429523799": "분명 절 어린 시절의 환상 정도로 생각하겠죠, 하하",
"3473212759": "내가 누군지 너랑 무슨 상관이야! 산속의 요물이 사람으로 변해서 우릴 유혹하는 걸까 봐 겁먹은 거 아냐?",
"34746207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75736919":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348665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87667543": "해당 비술은 「원소전투 스킬」을 대체합니다",
"3496260951": "스테이지 현술 1개를 선택해주세요",
"3541735767": "음, 다 쓸만한 것들이네",
"3573561687": "파티 가입·첫 번째",
"3574583639": "최대 범위를 초과했습니다",
"3587025239": "리월 곳곳엔 「운해 선도를 방문하면, 수년 동안 세상과 떨어져 있게 된다」는 백일승선의 전설이 있어요",
"3631955287": "숨겨놓은 책 찾기",
"3637192023": "동물",
"3654691159": "「유명석 촉매」",
"3671870807": "원소 에너지|{param4:I}",
"3685295447": "그녀는 다른 세상에서 온 것 같아요.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녀는 기사단의 도서관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거기서 책을 보죠. 제가 청소할 때마다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데, 매번 제게 감사인사를 해요. 그리고 못 알아듣겠는 과장이 심한 말들을 하죠…",
"3685850455": "엠버에 대해…",
"3699450199":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도전 시작",
"371172695": "지속 시간|{param5:F1}초",
"3797604695": "마우스 왼쪽 버튼",
"3799462231": "갑자기 비가 오잖아? 괜찮아? 내 외투로 좀 막아줄까?",
"3837361495":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과거에서 온 민요",
"3880846679": "이봐, 그냥 천둥일 뿐이야. 바다에서는 두려워할 필요없어. 육지에서는 더 그렇고",
"3911103831": "치유 보너스",
"3916623191": "음… 녹색 옷에 흰 양말을 신은 형아가 동물이랑 말하는 걸 우연히 보긴 했어요",
"39219613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33239639": "등급 1-5",
"3940975959": "우연일 뿐이야",
"39571490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962725719": "#페이몬: 생활 팁을 알려주는 시간이 왔지롱!\\n{NICKNAME}: 생활 팁?\\n페이몬: 몬드에서 아무리 고쳐도 안 고쳐지고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는 게 있다면…\\n페이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늘에 대고 이렇게 외쳐봐\\n페이몬: 「노~~엘~~!」\\n페이몬: 그럼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될 거야!\\n{NICKNAME}: 이게 몬드 사람들의 생활 팁인가? 굉장해, 또 새로운 걸 배웠어…",
"3968220503": "치유 발동 확률|{param3:P}",
"3975392599":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4000486743": "방황하는 자여, 떠나거라",
"4038303063": "거기까지. 이만 물러서",
"4044510551": "4단 공격 피해|{param4:P}",
"4060914007": "「기억의 렌즈」",
"408809815": "원소폭발·두 번째",
"4099615063": "응광에 대해·관계",
"411512456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4120232279": "…아, 야외 탐험이나 등산 같은 걸 좋아해도 가입할 수 있어!",
"41306791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143539543": "몬드에서 이런 돌발 상황을 마주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뜻밖의 수확이라고 할 수도 있겠군",
"4164110679": "그래서 「의사는 자기 병을 못 고친다」라고 하나봐요",
"416868386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170479959":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4171993431": "「도전자·제4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205266263": "휴~ 산뜻해",
"4206666071": "몬드성 해자 밖 서쪽에는 울프 영지가 있고, 울프 영지의 남쪽으로는 몬드에서 제일 큰 와이너리인 다운 와이너리가 있어. 시간 날 때 한번 가봐",
"4232351063": "하지만 네 모습을 기억해 뒀으니 높은 곳에서 노래할 때마다 널 닮은 사람이 있나 유심히 봐줄게",
"4238941527": "그 연금술사가 심연 교단 영지에 잠입할 때 유용할 거라면서 어떤 장치를 준 적이 있어. 근데 그게 큰 소리를 내며 터져버리는 바람에 츄츄 폭도 30마리한테 둘러싸였지…. 나중에 따지러 갔더니 너무 당황하고 미안해하기에 결국 별말 못했어. 벽에 실패 기록 같은 것도 붙어 있더라고…. 다친 덴 없었지만 먼지를 뒤집어써서 좀 민망했을 뿐이야",
"4265901399": "단조",
"4272457047": "NPC와 협상 성공-돌아가기",
"4276584791": "수상한 우인단의 편지",
"4277659991": "기원",
"42842455": "피난 안 가세요?",
"440520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42200407": "우리에 대해·전투",
"446794071": "안영미",
"448582999": "돌파의 느낌·결",
"456223063": "안녕. 설산을 오를 거면 조심하렴",
"458999127": "잡담·무반주 노래",
"47577431": "계속 기침해서 미안해…",
"480850263": "잠깐 눈 좀 붙이자…",
"509180247": "비가 그친 후…",
"522558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41569367":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진지",
"550568279": "카츠라기를 벤 나가마사",
"556196183": "돌파의 느낌·결",
"563592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5735703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575521111": "나 안 졸린데, 함께 산책해줄까?",
"589249879": "지속 시간|{param3:F1}초",
"603617623": "평소 쿠죠가에선 도장의 병사들이 훈련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카미사토가 앞을 지날 때면 음악 소리, 떠드는 소리, 웃음소리가 들려 와. 카미사토 가문 아가씨의 장기 두는 솜씨가 훌륭하다는 얘길 듣고 계속 찾아 갈 기회를 살피고 있었는데… 난 좀 엄숙한 편이라 그런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을까 봐 걱정이야",
"627665239": "젊은이, 힘들면 어서 좀 쉬어",
"647084375": "손에 남은 향기",
"647881047": "내가 좀 더 일찍 고백했더라면…. 흑, 관두자, 벌써 수십 년 전 일인데",
"689390935": "전투 불능·두 번째",
"701240663": "그거야 나도 신의 눈을 갖고 싶으니까요",
"734822743": "아야…",
"753923415": "중요한 일부터",
"7676757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77469525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784690519":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813911383": "…북두는 순식간에 파도로 뛰었다네",
"821476695": "연비가 강공격으로 HP 50% 미만의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836522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69514583": "술 양조에 대해…",
"874071383": "Lv.70 이상 북풍의 늑대 도전 보상",
"885943639": "지속 시간|{param4:F1}초",
"91405655": "하루는 스승님 몰래 마을에 내려갔는데, 원래 마을은 황폐해졌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단 걸 알게 됐어. 그때 깨달았지. 혈족과의 인연이 완전히 끊어졌단 걸. 마음에 걸리는 과거는 영원히 끝을 맺은 거야. 그날부터 속세와 연을 거의 끊었어… 널 만나기 전까진",
"92371797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93466043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940770647": "흑토와 백악, 우주와 지층, 순결한 흙에서 나온 최초의 인간…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차마 지나칠 수 없군. 이렇게 위험하고 오래된 기술이 만에 하나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면——휴우, 됐어, 몬드의 문제는 몬드 사람이 해결해야지",
"94162263": "조준 사격|{param7:F1P}",
"963400023": "개삼이 혼자 창고를 지키고 있는 게 기특해서 아침부터 열심히 만든 요리를 좀 줬더니만…",
"981755223": "도전 실패. 나선 비경의 대문은 실력자에게만 개방됩니다. 스테이지에 재도전하시겠습니다?",
"992561495": "고로에 대해 알기·첫 번째",
"1005841706": "전에 아루 마을에서 꽃 심는 걸 도와준 경험이 있거든",
"1013151018": "고마워. 아가씨가 이렇게 기뻐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야. 두 사람이 없었다면 한참 전에 집으로 끌려갔겠지",
"1020681514": "연구요? 편집장님, 리월의 법에도 관심 있나 보네요?",
"1021473066": "헤헤, 그러면 여행이 더 행복해질 거 같아서",
"1034205482": "우리가 화신 탄신일을 여러 번 지냈기 때문이에요",
"1035819306": "주변이 점점 더 잘 보여. 힘내서 마지막 장치를 찾아보자!",
"1049538858": "세상 유치한 대화네",
"1057671466": "초반에는 황혼새가 소식을 전했지만 지난 이틀 동안 소식이 뚝 끊겼어…",
"1063898410": "난 까마귀 경비병이 아닌데도 성에 있는 거라서. 다른 경비병한테 들키면 형이 혼날 거야…",
"1065161002": "설산 환경을 더 자세히 연구하기 위해 추위에 강한 포션까지 준비했는데, 여기가 포션으로도 견딜 수 없을 만큼 추울 줄이야…",
"1071043882":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잘못해서 배가 타버리기라도 하면…",
"107625770": "그러니 저희는 충성을 다해 아가씨를 모시고 걱정을 덜어드릴 것입니다",
"107670826": "메기스토스 경 말이 맞아!",
"1079948586": "페이몬이 머리는 안 좋아 보여도 널 많이 챙기던데",
"1083583786": "길가에 사람이 정말 얼마 없네. 아카데미아 입구도 이렇게 조용해서 세타르가 경비병을 전부 따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
"1084773674": "티르자드 씨, 무슨 말씀이세요? 가격 협상은 같이하지 않았나요? 다 인정해 놓고, 왜 이제 와서 갑자기 딴 소리를…",
"1091843370": "응. 딱 맞춰 도착했네요",
"1102440746": "바바라의 노래가 방해될 리 없잖아",
"1103115562": "전쟁을 피할 순 없겠군…. 전투 준비!",
"1103533354":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1105326378": "#이번에 너무 많은 힘을 썼다. {NICKNAME}, 페이몬과 대화하는 건 무척 즐거운 일이지만 자마란에겐 수면이 필요하다. 힘을 모아 사악한 기운을 막고 동족을 숨기고 번식시켜야 한다",
"110892983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115953450": "소리가 더 선명해졌어!",
"1117816106": "좀 아쉽다",
"1118218538": "여기서 뭐 하세요?",
"1120045354": "사실…",
"112174378": "예를 들어 「참신한 설정」은 어떻게 해야 떠오르는 거야?",
"1123832106": "이나즈마의 폭죽에 대해 말하려면, 「나가노하라 폭죽가게」가 빠질 수 없지. 우리 이나즈마의 전통 폭죽가게야. 솜씨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도 나가노하라 가문에서 주최하는 거야",
"1127076138": "하하… 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거든",
"113512746": "두 분의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신학 씨도요. 처음 만났지만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 거란 예감이 드네요",
"1136413994": "아, 생각났다! 계속 성당 주변에 있던 그 아저씨!",
"1139728682": "멍!",
"1146106154": "그게…",
"1157933354": "음… 소원을 입 밖에 내면 무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1158799658": "전단지도 다 치우고, 가게 청소까지 전부 도와줬지…",
"1159344426": "드발린이 우릴 구했어, 그리고 우릴 태우고 날아갔지",
"116036906": "게다가 잘 때 키도 자란다고. 많이 잘 수록 많이 자라",
"1162129706": "리사가 있어서 다행이야…",
"1164653866": "어리석구나! 위대한 단죄의 황녀가 속세의 감정 따위에 마음이 더럽혀질 리 있겠는가?",
"1166782762": "평범한 꿈이었어.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 앉아서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며 바람 소리를 들었지",
"116845866": "합리적인 의심이네요",
"1171136810": "아직도 거기 있는지 모르겠네. 어쩐지 그 사람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다…",
"1172317482": "사바 씨, 방법이 떠오른 건가요?",
"1176574250": "「???」 스토리 클리어",
"1178934570": "그런데 라나의 전투 자세를 보면 혼자서도 잘 해결했을 거야. 숲의 순찰관이라면 맹수를 많이 마주쳤겠지?",
"11810481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182944554": "후훗",
"1183081770": "(겐토 아가씨, 겐토 아가씨가 말한 대로…)",
"1183972650": "전부 평범한 물건들입니다. 경매할 때 협박이나 유도 없이 다들 자진해서 입찰가를 냈을 텐데요",
"1184727338": "하하,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1184832810": "당신들을 제거한다면 대장님들과 동료들이 받았던 치욕을 갚고 엄청난 인정을 받겠죠. 도토레님도 분명 절 더 신뢰하실 테고요…",
"1190206762": "하지만 지금까지 한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1202565418": "너였구나. 우린 지금 저 선박의 설계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어",
"1206881578": "전혀 알아듣지 못했지만, 좋아요. 시작하죠",
"1209939242": "어… 우리라고 맨날 그런 거창한 일만 받는 건 아니라구… 당연히 일반 의뢰도 받지!",
"1209954602": "사이러스 씨를 설득하려면 현 상황에 대해 잘 인지하고, 만반의 준비도 마쳐야지….",
"121225514": "아버지가 탐색하지 못했던 지역을 탐색하고, 아버지가 잡지 못했던 물고기를 잡았어",
"1214726442": "휴, 말도 마. 우인단과 얽히면 재수 없는 일이 일어날 줄 알았어",
"1215544618":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에서 보쿠소의 함 Lv.{param2}까지 강화하기",
"1219404074": "부정할 수 없네, 이 일대에서 며칠을 헤맨 건 사실이니까…",
"1222104362": "밖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정대와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몬드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각자 맡은바 직책에 충실하길 바란다",
"1224260906": "으익, 내용이 너무 어려워. 글씨도 난잡하고 전문 용어도 많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1224583466": "그 신기한 우연이라는 건, 폰타인에서 온 건가요?",
"1224587562": "하지만 파르바나 말로는, 그 조미료는 넣기만 하면 그 어떤 요리도 맛있게 만들 수 있대요!",
"1225651498": "태양의 아이는… 총 일곱 명이에요",
"122605866": "일종의 에너지 배리어 같군",
"1227061546": "서둘러 정리하고,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자!",
"1229479210": "걱정 마, 그럴 일은 없을 테니까",
"1230809386": "\\n지금 나갈 경우 일정 시간 동안 「모험가 시련」의 다인 모드 매칭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234640170": "아이고, 바로 이 근처 어느 동굴이었을 텐데, 내 기억이 틀린 건가?",
"1234689322": "난…",
"1235382570": "그럼 더더욱 화나게 하면 안 되겠네…",
"1235582250": "#이번에 처리할 대상은 죽음의 땅이 아니라 나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겠네, 헤헤. {NICKNAME}(은)는 잠시 쉬고, 여긴 나한테 맡겨",
"1238718762": "지능이라니, 기분이 이상한 걸?",
"123956522":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1241241898": "아, 넌 모르겠지. 우린 매년 「화신(花神) 탄신일」을 거행한단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거지",
"124220714": "성장하기 알맞은 토양에 적절히 내리는 빗물과 태양 빛만 있으면, 자라면서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아…. 그러니까 불행하진 않지만,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지",
"1244860714": "…여기에 묻어주자. 우리가 서로 만난 곳이니까",
"1246159146": "제게 맡겨주세요",
"1248484650": "이 요리에 매운맛을 더해볼까? 괜찮을 거 같은데",
"1249043754": "#잘 가, 나라{NICKNAME}. 비파랴스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거야",
"1252872490": "남은 일은, 예를 들어 사건의 원인 규명이나, 뿌리 보호라든지, 그런 일은 텐료 봉행이나 야시로 봉행의 사람에게 맡기면 돼",
"1253480746": "그럼 이만",
"125747498":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1259140394": "사라질 것 같은데?",
"1260345642": "#페이몬, 진정해. {NICKNAME}은(는) 지금 여기 있잖아. 게다가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모른다는 눈치고",
"1265178922": "여… 열원을 찾았어? 나… 나 너무 추워서 못 견디겠어…",
"1265639722": "식물과 꽃꽂에 관한 책은 분명 카즈하의 증조부 거겠지",
"1273258282": "그리고, 이 검을 가지고 있으면…",
"1276640554": "도와드리러 왔어요",
"1278197034": "바바라, 기분은 좀 괜찮아졌어?",
"1282060586": "……",
"1282681130":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1287729450": "네, 월해정에서 일하고 있으니 혜심은 제 후배죠. 제가 도울 만한 게 있나요?",
"1288314154": "바다의 분노가 잠잠해지고 난 이후 그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말았지…",
"1288597802": "용 뼈의 꽃 결정에 대해",
"1293394218": "응, 약속한 거다",
"1294671146": "이상하네.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해서 몰랐던 걸까, 아니면 너무 피곤해서 생각할 틈이 없었던 걸까…",
"1294949674": "아, 손님 어서 오세요! 저흰 「전문가 어물전」입니다. 뭐든 다 있어요",
"1296359722": "자신의 스승님에게 인정받는다는 건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죠",
"1297295658": "괜찮아?",
"1300241706": "도금 여단을 위해 금속 무기를 제작하는 대장장이다. 가끔 다른 이들에게도 도구, 장식, 가구 따위를 제작해 주기도 하지",
"1306530090": "얼마 전에 와타츠미섬의 중요 행사인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냈어. 츠유코에게 들어서 알고 있겠지?",
"1316992298": "직원들의 안전 때문에 공사 현장의 대부분의 인부를 철수시켰어",
"1319500074": "이제 그 광부한테 보고할 수 있겠다. 다만…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네. 여기서 일어난 일은 평범한 사람들한테 너무 복잡하잖아!",
"1320651050": "그리고 다른 의뢰가 있으면 형제자매들에게 맡기는 거야. 다 같이 벌어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잖아",
"132337962": "(엥? 근데 어떻게 아는 거지?)",
"1324426538": "왜 그렇게 진지하게 대답해! 저 사람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만 하는 거 몰라?",
"1327779114": "어? 넌… 아, 누군지 알겠군. 우인단과 오셀에 맞섰던 그 여행자 맞지?",
"1332606250": "그럼 우리 계속해요",
"1338810666": "당신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해요",
"1346369834": "후우, 후우, 애들이 빨리도 달리네. 앞으로 너희가 도망가면 잡는 것도 문제겠다",
"1347448106": "내 무예가 뛰어나다고 자만할 순 없지만, 대륙 각지에서 여러 고수를 만나봤거든. 네 결승 상대의 기술에 대해서도 대충 알고 있단 말이지",
"1349405994":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1355722026": "삐… 삐삐!",
"1357518122": "두 분의 성과는 이미 확인했어요. 탑 3개를 전부 처리했더군요",
"1368115498": "다섯 군데의 나무뿌리를 모두 정화하면, 그곳으로 저를 찾아와주세요",
"1368979754": "누나, 우리 역시 몬드로 돌아가자…",
"137137450": "한 가지 가능성이 있어. 그들의 뇌를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지",
"1372493098":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372815658": "가 볼게요",
"1376420138": "응응, 처음 왔으니까 내가 정리한 모험 경험을 너에게 공유할게",
"138079530": "슬라임 응축액!",
"1384027434": "그러니 이 사실을 쿠지라이에게 알려줘. 결국은 직면해야 할 사실이니까",
"1389377834": "그래서 편지로 가족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던 학자 동료들에게 최대한 상세하게 당시의 상황을 기록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지…",
"1394425130": "좋아! 여기에 두 번째 수수께끼를 내자. 이 수수께끼를 풀면 최종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거야",
"1395393834": "엇… 그 휘장은… 그 우인단 녀석이 남긴 거야?",
"1401028906": "길드의 규칙이니까 저도 따지진 않을게요. 조사는 잘 되고 있나요?",
"140335402": "도중에 뭔가 수확이 있어도 다 네 몫이니까",
"1407574314": "선물인가? 고마워!",
"1412090154": "다시는 널 못 보는 줄 알았어! 갑자기 네가 사라졌단 말이야!",
"1417188650": "2개",
"141884714": "이번엔 조금 높은 곳으로 가 보고 싶어",
"1426092330": "그 전투 이후, 쇼군은 마음에 응어리가 맺혀서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렸어",
"1427654954": "어찌 됐든, 평범한 일이 아무 의미가 없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해서 고마워",
"1433353514": "아아, 수백 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 보지 못한 곳… 이번 일만 끝나면 반드시 학술사에 내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거야! 아이고, 미안. 내가 너무 흥분했네",
"1435860266": "아? 도도코구나. 재밌는 이름이네. 마음에 들어",
"1439726890": "맞지? 너희들이 놀러 갔을 때 해변에서 해산물이랑 열매도 좀 구했어. 구워 먹으면 맛있을 거야!",
"1445317930": "매일 밤 아빠는 제 손에 뚠뚠 복숭아를 쥐여줬는데, 전 복숭아를 먹고 아빠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1450956074": "운 좋게 내 공격을 한 번 피했다고 해서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알하이탐",
"145104170": "사부님께선 검술은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며 그를 꾸짖으셨어. 검술 연습 좀 했다고 최강이 되고 싶다니, 그런 경솔한 마음으론 절대 훌륭한 검객이 될 수 없다고도 하셨지",
"1453814058": "사유라는 꼬마인데, 너희랑 옛날부터 알던 사이라고 하더군. 사유가 지금 나 대신 종말번대로 정보를 나르고 있어",
"1454417194": "크흠흠! 아, 농담입니다. 어서 가서 마물을 해치워주세요",
"1456109866": "그럼요! 걱정 마십시오",
"1458714922":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1466566954": "베넷 선배님은 여전히 듬직하시구나",
"1470566698": "#나라{NICKNAME}(이)잖아! 보다시피 우린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도전하면서 수련하고 있었어…",
"1482449194": "콜리야가 아직 살아 있다면… 난 여왕님의 우인단으로서 그 배신자의 목을 벨 거야. 어디로 도망치든, 언제까지 숨어 있든 말이야",
"1486172458": "해등절도 그 「오랜 친구들」이 외로워해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1489088810": "소헤일은 석판을 이리저리 훑어보더니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했다",
"1490228522": "맞아, 또 「화신(花神) 탄신일」 때 같은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어",
"1490672938": "내가 도울 수 있다면…",
"1493419306":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코인 9000pt 획득하기(누적)",
"1494784298":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 네가 알고 있는 참여자들에 대해 말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알고 있는 단서가 많을수록 네가 안전해질 테니까",
"1503792426": "아카데미아에게 있어 이건 중요한 연구 재료 같아. 그래서 이걸 호세이니 씨한테 인수해달란 부탁을 받았지",
"1504644394": "현재 아직 잡지 않은 일정은 133건이 있고, 그중 비교적 중요한 건 17건입니다…",
"1515799850": "그러니 네가 타이나리를 설득해서 「도토레」의 정보를 얻어오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계획을 짤 수 있지",
"151926058": "외관만 보면 기둥을 부수는 게 훨씬 보기 좋잖아요",
"1522160938": "엄청 번거로운 수속을 거쳤지",
"1529355562": "안녕하세요!",
"1537690922": "맞다, 「꿈꾸는 순간」 행사에서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잖아!",
"153897706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539885354": "형이 남겨준 보물은 다 소라 안에 있어…",
"1540439338": "「하지만 누군가 내 메모를 읽고 함정을 피해 내가 갔던 곳보다 조금 더 전진할 수 있다면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할 거예요」",
"154933546":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1554200874": "그런데 이러면 다른 추론도 바뀌지 않을까…",
"1554851114": "어휴… 진짜로 절 도우러 오신 거라면, 제 말을 잘 들으셔야죠!",
"1555922218": "하지만 다 장단점이 있어, 죄인이 되지만 않으면 엄청난 편의를 누릴 수 있거든. 폰타인 출신인 사람들은 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1556769066": "축월절은 정말 떠들썩하네. 리월 사람들이 바쁘게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는 걸 보니까, 나도 좀 껴보고 싶은 걸",
"1563050282":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아이한테도 안 좋으니까요",
"1563241770": "난 야타용왕에게 남은 마지막 선성(善性)이야. 계약의 의지, 고결한 마음 그리고 인간과 평화롭게 공생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어",
"1579192618": "더 의미 있는 일?",
"1583058218": "(모라를 「버는」 장사를 좀 찾아볼까?)",
"1588407594": "(기계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아카데미아에서 쫓겨난 소론파 학자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158980394": "사실 내가 이번에 천풍 신전을 조사하게 된 이유는 곧 있을 「모험 등급 평가」 때문이야…",
"1599492394": "라이덴 쇼군의 태도가 변했으니까",
"1599572266": "그래, 바로 여기야",
"159995178": "참, 꽃잎도 조금 필요한데…",
"1607572778": "신염…",
"1612413226": "사람도, 늑대도",
"1615857962": "류지가 네게 선물을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면, 그것도 산고의 지시인 게 분명해",
"1616725290": "그 그림자를 따라잡고 싶었지",
"1617174826": "아흐마르 문명 말기의 서면 기록은 여러 가지 이유로 전부 사라졌어. 가끔씩 출토되는 기록들도 작은 조각에 불과했는데… 이렇게 완벽한 석판은 내 평생 처음 본다네!",
"1620998442": "노라 용사자리",
"1639163178": "아냐, 아무래도 말 안 하는 게 좋겠어… 하지만 또 그러자니…",
"164546858": "그래. 이건 내가 옮길 테니 남은 걸 부탁할게",
"1650422058": "좀만 있으면 활짝 피어날 테니 나중에 다시 와봐라. 자네들이 심은 거나 다름없다 아이가",
"1655764266": "두리번거리지 마!",
"1656882474": "아니. 객잔 직원들이 대부분 명절 쇠러 가서 일손이 부족해. 일을 거의 나 혼자 다 해야 한다고",
"1664661802": "검술은 어디서 배웠어요?",
"1666750762": "그러면 「비상 식량용 페이몬」말고…",
"1667268906": "아, 근데 방금 한 얘기는 저와 데마로우스 씨의 개인적인 견해예요. 그 신비한 장치가 정말 갖고 싶다면… 알베도 님께 조언을 구해보세요",
"1668815146": "들켰네…",
"1672302890": "만약 네가 짓는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1672364330": "그래서 우린 선배가 후배를, 전문가가 아마추어를 가이드할 수 있게 준비해뒀어. 다 같이 설산에 가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하도록 말이지",
"1678084394": "…두 분이 이도에 오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1686998314": "응, 부탁할게",
"1687613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89005354":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1695648042": "그래",
"1698540842": "후우… 사장님과 헤이조 씨 모두 좋은 사람인데, 같이 있기만 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네",
"1700569386": "패기는 좋지만 자신감이 지나치군요",
"1703202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14182442": "「처벌」로… 관련 조항과 세부 규칙을 각자 세 번씩 적어와",
"171480362": "?",
"1732427050": "흥, 또 윈드블룸 축제네…",
"1734965546": "새로운 부가 옵션 {0}개 증가",
"173898026": "이 근처에 우인단 스파이 한 명이 움직이고 있지? 어온천에서 일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했으니까 일단 가서 물어보자",
"1740570922": "그래서 널 바로 준결승에 진출시킬 거야!",
"1749033258": "근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다이루크는 왜 여기서 싸운 거지?",
"1754471722": "아가씨, 기질이 남다른 걸 보니, 이번 군옥각 재건에서 일등 하는 건 식은 죽 먹기겠군",
"1760933162": "헤헤, 장난감 내부의 트리거를 잘못 건드리면 장난감이 폭발하는 거 뿐이야",
"1768356138": "비상식량을 숲에 비축해 뒀다고 생각하자…",
"176927018": "어때? 뭐 좀 찾았어?",
"1772413226": "취대봉(翠黛峯)-소동봉(掃冬峯)",
"1772836138": "에이 설마…",
"1775947050": "후세에 이 비석을 보게 되는 자여, 산속에 아직 보지 않은 비석이 있으니 이 비석을 볼 때가 아니다",
"1780202794": "영감, 잔소리 그만해… 지금 지로는 씻고 한숨 자야 한다고",
"178697514": "한 번은 제어대 옆에서 두꺼운 노트를 발견했는데, 안에 대풍기관 사이노에 관한——행동 보고, 처형 습관… 등이 기록되어 있었어",
"1794994474": "그럼, 부탁할게",
"179661098": "기사단이 또 「다크 히어로」의 목격 제보를 받았어요. 목격자는 다크 히어로로 의심되는 자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했지만…",
"1797920042":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그 보물을 찾아냈으니 보물을 남긴 그 천암군도 분명 기뻐하실 거야",
"1798222122": "혹시 동생들이 있지 않아? 동생들에게 버섯몬을 소개해준다거나, 같이 모험을 떠난다거나…",
"1802562858": "꿈이 곧 끝날 거야",
"1804692778": "한쪽은 아루 마을이야. 보다시피 사막의 변두리에 위치한 마을이자 우리 사막의 백성들의 고향이지",
"1808925994": "근데 조미료 레시피를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지?",
"1810000170": "어서 오게, 모험가 길드에서 소개한 사람이라고 이미 연락은 받았다네",
"1826020650": "흠흠… 이미 알고 있겠지만, 아카데미아의 학파는 저마다 연구하는 분야가 달라",
"1830370602": "그 키 크고 초록 초록한 인간은 안에다가 돈도 넣고,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엄청 좋아했어. 인간들은 정말 알 수가 없구나",
"1831137578": "…내가 몸은 약해 보이지만, 1등 항해사 중재의 힘은 나보다 약해. 팔씨름에서 날 이긴 적이 없지, 후훗!",
"1834470698": "난…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울 수 없어",
"1838269738": "제게 맡기세요",
"184092970": "학부에서 배운 솜씨로 자수도 새겼어. 아버지께서 그날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했거든…",
"1841124650": "아, 맞아! 운이 정말 좋군, 말하자마자 모습을 드러내다니",
"1842524458": "맞다, 한 가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1846185258":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워요! 당신의 이해력과 손재주는 정말 기대 이상이네요",
"1848014122": "제가 만든 건강식보다 훨씬 낫네요. 음, 덕분에 잘 먹었어요",
"1853239594": "늦, 늦지 않을까요…",
"1858401578": "#정말? 나라{NICKNAME}, 페이몬. 정말 아란샤쿤의 「용기」를 주워준 거야?",
"1867942186": "돈 관리에 좀 신경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1867944234": "그러니까 너희도 마음 쓰지 마",
"1882012970": "하하하… 하루빨리 목적을 이루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되길 바랄게",
"1886353706": "만약 달리는 머리깃 호랑이의 등에 타고 뛴다면…",
"1888224554": "잠깐, 저쪽에 누가 있군…",
"1888676138": "그 방법밖에 없겠네",
"1889491242": "속으로는 찬성을 하지 않았던 거야",
"1891094826": "저렇게 많은 짐승고기가 있어야 사람과 같은 무게의 시체를 만들 수 있어! 게다가 백철과 다른 재료들을 섞어서 뼈대도 만들어야 하고!",
"1896714538": "하지만, 내 꿈인 세계 일주를 끝내지 못한 채 이대로 이나즈마에서 멈춰 있을 순 없어",
"1898046762": "이제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은 없어… 아직도 모르겠어?",
"1901287722": "향이 어찌나 그윽하고 오묘한지, 주트 씨 주변에 몰려 있는 아이들은 모두 타친 냄새를 따라온 거야",
"1901999402": "아, 알겠어… 앗, 우리하고 같이 가야지!",
"1902186794": "배달할 때 조심해야 돼. 이상한 게 묻으면 안 돼.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도 안 되고",
"1903345962": "면목 없네요. 저도 업무시간에 피곤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요. 이러면 간조 봉행에도, 아가씨께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건데…",
"1913372970": "근데 요즘 원료가 부족해서 아빠가 주문한 철기들이 늦게 도착할 거 같아요…",
"1914151210": "스타더스트 교환",
"1914656042": "에이… 이토 씨라면 사진 속 귀신풍뎅이가 피규어라는걸 알아볼 줄 알았는데, 설마 진짜 못 알아본 거예요?",
"1917548842": "이 세상에 가족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요",
"1917774122": "보물이 있으면 빨리 가자! 보물 사냥단한테 뺏기면 안 되잖아!",
"1923043626": "「무사? 마왕! 결투하자!」에서 도전 3회 완료하기",
"1930691882": "몸은 좀 괜찮으세요?",
"1931225386": "휴… 저 사람들을 풀어주는 게 맞나…",
"1946404138": "그럼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쿠죠 가문으로 가야 하는데, 길 안내 좀 부탁해도 될까요?",
"1947809066": "어때, 재밌지? 혼자 가지고 놀거나 집에 가지고 가서 아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아!",
"1953920298": "오! 이제 아마 문제없을 거야! 얼른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수천삼림은 전부 포자투성이로 변할 거야… 생각만 해도… 에취- 흑…",
"1954059562": "시노부 누님!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1956144426": "용의자 시로야마는 악의를 품고 타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한다. 그러나 처벌이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어 형의 집행이 불가능하다. 이 기록을 증거로 남긴다",
"1959364906": "파르바나 씨, 걱정하지 마세요. 난처하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1959997738": "하지만 왜 굳이 거짓말을 한 걸까?",
"1961783594": "(너무 두꺼워서 일일이 확인할 수 없을 것 같다…)",
"1970786602": "그는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을 계속 중얼거리지. 다른 사람의 믿음을 받거나… 더 쉽게 동정을 사려고…",
"1972952362": "지금은 「금사과 제도」라고 부르는구나…. 예전엔 「안개 제도」라고 불렀거든. 거긴 특수한 해역에 있어서 평범한 사람은 갈 수 없어",
"1977941290": "공무 집행 중이니 여기서부턴 지나갈 수 없다",
"1980784938": "무슨 말?",
"1986761002": "요즘 이나즈마에 안수령이 시행되면서 백성의 염원이 멋대로 짓밟히고 있어요",
"1987023146": "층암거연 근처의 특별한 광물질 때문일 수도 있어",
"1990582570": "잘못한 건 고치면 되고…. 우리가 상상했던 보물은 없지만 어쨌든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
"1990781226": "내 아버지는 성로청에 있었는데, 그 「노석」은 아버지 손을 거쳐 간 재료의 자투리였어. 품질이 좋지 못해서 그 돌멩이를 내 장난감으로 주셨지",
"199096618":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2001026346": "그래, 맞아! 우리 함께 「마라나」를 무찌르는 거야!",
"2006826282": "나도 가서 도울 테니 걱정 마",
"2021864746": "벌써 친해졌네. 진짜 널 좋아하나 봐",
"202628394": "갓윈이 무사하길…",
"2026368298": "그래서 그날 그이에게 심한 말을 했었죠…. 만약 수집품을 팔아 빚을 갚지 않는다면, 당신과 이혼해서 아이 데리고 집을 떠나겠다고요",
"2031909162": "저 사람이 이 찻집 구석에 박혀서 안 나가는 바람에… 그것만 아니었더라면 난 진작…",
"2036383018": "제가 취임하고 나면 당신도 이득 보게 해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포함해서 엄청난 대우를 드리겠다고 약속하죠",
"203727146": "돈주머니는 그냥 일부일 뿐이야. 우린 이런 거도 찾았다구…",
"203745578": "내가 도와줄게. 네가 어딜 가든, 그게 하늘이든 땅속이든, 너흰 꼭 만나게 될 거야!",
"2038946090": "저 혼자만의 기억으론 부족하군요…",
"2041583914": "내가 뭘 하면 되는데?",
"2042931498": "잠깐, 페이몬…",
"2050776362": "희생해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어!",
"205633834": "%1%초 내에 츄츄 번개왕 처치하기",
"206013265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2064368938": "…응!",
"2072139050": "으, 여기 또 무슨 유적 같은데는 아니겠지?",
"2073291050": "자신을 믿어",
"2076120362": "음… 예전의 「만국 상회」는 외국 상인들이 몰려드는 곳이었죠. 다들 장사 정보를 교류하느라 무척 떠들썩 하기도 했고요",
"207948074": "뭐야~ 소등이었구나…",
"2081533226": "응? 응광한테 무슨 약이 그렇게 많이 필요해?",
"2087960874": "하지만 2호가 계획을 실행하기 전, 좀 특별한 낯선 이가 나타났어. 2호는 그 사람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그는 은연중에 2호와 1호가 다르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지",
"2094674218": "너도 노력하고 나도 노력하니까 그럼 농땡이 피우는 사람은 없는 거지? 그렇지? 헤헤",
"2097465642": "…왜 또 왔어? 할 말 있으면 빨리해!",
"2102056234": "뭐? 잠깐만! 저… 저는… 알고 있었어요…",
"210379050": "여기야? 앞에 있는 저 장치는…?",
"2107351338": "고삐가 없으면 연하궁의 백야, 상야의 비밀을 알 수 없지",
"2109578538": "하지만 화신 탄신 축제를 준비하는 것도 바빴을 텐데, 몸도 안 좋았으면서…",
"211179818": "더욱 중요한 사명?",
"212247850": "영원한 낙토, 눈부신 뇌광. 이렇게나 경사스러운 날에",
"2123704618": "아, 잠깐만",
"212574506": "지배인 아저씨 목공 솜씨가…",
"2136703274": "대단해, 한눈에 알아보다니…",
"2139773226": "조용히 앞에 서 있던 카즈하가 갑자기 연구원을 업어치기로 들어 올린 후 넘어뜨린다",
"2148150570": "세상에, 대체 왜 이런 곳에 서 있는 거야, 찾기 쉽게!",
"2150378794": "아마 이미 절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관심 있으면 따라오세요",
"2152959274": "다 됐어요, 방금 말한 「특별 요리」예요",
"215380407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154596650": "소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보수니 받아주세요",
"2156517674": "여기까지만 데려다주지. 시내엔 안 들어갈 거야",
"2157352234": "저번에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왔을 때도…",
"2161527082": "걱정 마, 네 일족도 이 몸이 돌봐줄게. 모든 상황을 알게 된 이상 그들이 힘들게 살아가게 두지 않을 거야",
"2161717546": "비밀 하나 알려주지. 아주 오래전, 난 진귀한 부적 하나를 손에 넣었어",
"2163714346": "뭐?! 생각지도 못했어! 근데 왜 헤이조가 떠나게 된 거야?",
"2164189482": "누구랑 함께 움직인 건 오랜만이군. 이 느낌도 나쁘지 않아",
"2164836650": "가면 무녀 언니의 부탁인데… 그리고 이 땅은… 망했어!",
"2165665066": "아직 중요한 일이 남았어. 「운명의 베틀」 계획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2168035626": "응, 맞아… 명확해도 너무 명확하다고!",
"2181412138": "흥, 하룻밤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건가",
"2185809194": "그가 「에너지」에 대해 말한 걸 들었어",
"2185828650": "응? 제일 맛있는 대추야자 사탕? 그건 어떤 맛이려나…",
"2191743274": "안녕",
"2199567658": "아니~ 「사업 확장」은 모험가 길드랑 대화한 뒤에 이미 끝났어",
"2203959594": "아니, 그게 아니야. 아란샤쿤은 그 행동 후에 나라 친구로부터 「용기」를 얻었다니까?",
"2204512554": "응, 유라는 로렌스 가문 출신이지만 기사단 제4 소대 소대장이기도 해",
"2206207274": "캐릭터 돌파 소재",
"2211707178": "응? 내가 너한테 그런 이미지였구나? 음…",
"2212856106": "아무것도 없다고?",
"2216323370": "감사합니다, 바르바토스 님…",
"2216902954": "사이카가 「삼색 경단」을 특히 좋아하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밥 못 먹는다고 어른들한테 혼나곤 하죠",
"2220248362": "네",
"2225791274": "설탕도 일부러 그런 거 아니니까 화내지 마",
"2226232618": "지금 보니 증조부와 할아버지의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네요",
"2235385130": "그럼 물건들을 찾아올 방법이 있을까요?",
"2235991338": "「조왕신이 강림하면 그는 아이처럼 작은 여러 개의 형상으로 변한다. 별똥별처럼 내려와 수많은 집에 불을 지펴주고, 이렇게 불을 얻은 사람들은 뜨거운 음식과 국 그리고 익힌 고기를 먹게 되었다」라고 적혀있어요",
"2236541226": "인사하는 말투 들어보니 좋아 보이네, 무슨 일로 날 찾은 거야?",
"2237343018":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2237424938": "#그렇구나. {NICKNAME}, 지금까지 만났던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 같지 않아?",
"2241235242":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정선궁을 빠져나갔으니 지금 당장 성안을 수색하라」…)",
"2248561962": "식자재는 비교적 흔한 것들이야. 새고기, 햄, 새알, 금어초면 충분하다고",
"2249178410": "하지만 아까 얘기했다시피, 이 거리에는 주민이 많지 않아. 다들 잘 아는 사이지. 낯선 사람이 나타났다 해도 다들 금방 알아챌 거야",
"2251938090": "우리야, 우리가 왔다고!",
"2253244714": "장치를 다 찾았어. 높은 곳에 가서 주변을 살펴보자구!",
"2259726634": "진짜 두냐르자드? …어디 있지? 그리고 지금 누구와 대화하는 거야?",
"2260417834": "「마물에게 다치면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립니다!」",
"226267434": "대체 어떻게요…?",
"2264114474": "무녀, 조금만 천천히 가… 우리도 얼른 따라가자",
"2270240042": "응, 평소랑 표정이 좀 다르던데",
"2270557482": "알하이탐 서기관님은 아마 지혜궁에 계실걸? 거기로 한번 가봐",
"22736170": "그럼 다들 전투를 준비하자고. 조심해, 여행자",
"2279682346": "그러니까… 부품을 계속 수집한 건 주인을 「고치기」 위해서였던 거네?",
"2281270570": "???",
"2281322794": "이번엔, 이번엔 남은 것들을 다 여기 놓아두면 분명…",
"2282977578": "순환을 끊고 류를 해방하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2286140714": "그럼 아예 좀 멀리 옮겨 심는 건 어떨까? 흥 아저씨네 채광은 막지 않게 마당 안 말고 밖으로 말이야",
"2286900522": "(데히야 언니 같은 사람이 된다면 나도 수메르성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겠지!)",
"2287775018": "지금 내 또래 사람 중에도 이 일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떠나면 이걸 기억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기다",
"2288410922": "와! 힘이 빛나는 구슬처럼 됐어…",
"2289305898": "잠깐",
"2293608746": "…좋아! 그 정도는 기다릴 수 있어! 헤이조 형씨, 내가 따로 준비해야 할 게 있을까?",
"2308473130": "무슨 뜻이지?",
"2309738794": "고마워",
"2317802794": "적왕의 무덤",
"2319619370": "미안, 걱정 끼칠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행히 주변에 남아있는 잔당이 없어서 이 일은 이제 마무리해도 될 것 같아",
"23196970": "왜 그래, 아직도 날 완전히 믿지 못하는 거야?",
"2326765866": "솔직히 나도 다음 「백 명의 봉기」가 이렇게 빨리 개최될 줄은 몰랐어…",
"232754474": "근데 그는 어디 있지? 그가 없어졌어. 우리는 같이 돌아가기로 했는데…",
"2327622954": "하지만 그들은 나 같은 의식의 잔영과는 달라. 그들은 강렬한 감정 때문에 연하궁의 영원의 법칙에 선택되어 죄의 그림자로 남게 됐어",
"2329827626": "내 대사를 페이몬이 뺏어가네!",
"2331762986": "본론으로 돌아와서, 분홍분홍한 법률… 어쩌고 하는 사람 못 봤어? 되게 유식하고, 키는 별로 안 큰데 이상한 모자를 쓰고 있었어",
"2333903146": "캐릭터 돌파 소재",
"233435434": "학자들의 일은… 학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지. 내가 아는 영역도 아니니까",
"2344545578": "다른 꿍꿍이는 없어요?",
"2356708650": "그래서 「내」가 태어나지 않았나",
"2361645354": "휴… 어떡하지",
"2361810218": "보고를 작성하는 도중에 끌고 나오다니. 근우, 아무리 네가 탐사대의 안전 담당자라고 해도 내 연구 진도를 지체한다면…",
"2368405802": "사형, 일단 저쪽으로 가서 좀 쉬세요. 제가 설탕물 좀 끓일게요",
"2368851242": "맡겨주세요",
"2370318634": "테우세르도 전투 기술을 배우고 싶어. 형처럼 멋있게!",
"2371709226": "이거 또 만났네! 네 움직임은 정말 언제 봐도 눈부시단 말이지…",
"2371727658": "확인",
"2373125418": "검사 시작",
"2374685994": "캐릭터 돌파 소재",
"2376977706": "우린 와타츠미 신의 생명력을 사용해 그의 두 번째 권속을 깨워야만 포악한 원소의 힘을 전환시킬 수 있다네",
"237823274": "후후,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았나 보네? 역시 넌 정말 똑똑하구나",
"2385829162": "저도 생각해 뒀어요",
"2386112810": "근데 아카데미아에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바쁜 학업에 치이다 보니 복잡한 마음도 희미해지더라고",
"2393778474":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239854890": "다들 멋진 연기였어! 난 자네들이 정말 자랑스럽네!",
"2405703978": "방금 얼핏 사람 몇 명을 본 것 같은데… 진짜 귀신이라도 있는 거 아니겠지?",
"2414232874": "음? 시간이 다 됐네. 얘기는 여기까지 하자! 아 맞다, 내가 힘들여 만든 곳이니까 마음껏 즐기렴!",
"241759569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419307818": "하지만 여긴 마라나가 없어서 좋네. 물도 있고 빛이랑 풀밭도 있어",
"2421796138": "#나라{NICKNAME}, 넌 우리를 위해 많은 이야기를 가져다주었어. 더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242798890": "그럼… 시노부 누님, 저흰… 사과하러 가겠습니다",
"2428628266": "그러고 보니, 「입항 시간표」가 맞다면 마지막으로 이도(離島)에 도착하는 배가 한 척 남았어",
"2433262890": "무대의 연기구름",
"2438989098": "그렇지? 그리고 에이는 너무 고집스러워서 사지로 들어가기 쉬워…",
"2440047914": "실례했습니다, 들어오세요. 쇼군님께선 안정을 취하는 중이시니 각별히 조심해 주세요. 무례한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2449406250": "좋아, 알겠어. 그럼 이렇게 하자, 가서 풍차 국화를 좀 구해와. 그럼 이 선물을 줄게",
"2450908458": "신상 청소는 끝난 것 같으니 콜레이랑 합류하러 가자",
"2458609962":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적이 공격했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2463080746": "새로운 쇼군님 조각상은 지금 제작 중이라고 들었어…",
"2472522026": "그게… 다예요?",
"2473027882": "아무리 사는 게 힘들어도 병사들은 한 번도 백성들한테 손 댄 적 없어. 너희들은 태평한 곳에 살면서도 사리사욕을 위해 이런 짓을 하다니",
"2473412906": "…내 예상보다 여기 너무 깊어, 그래서 아란바리카가 「뿌리」라고 했구나",
"2480276778": "히라야마 편집장님, 텐료 봉행이 계속해서 창고 관련 인원을 조사하겠습니다. 단서를 찾으면 저희에게 바로 알려주시겠습니까?",
"2497152298": "당신은?",
"2505135402": "#{NICKNAME}, 뭔가 이상해! 잠들었어… 아니, 숨을 쉬지 않아!",
"250707242": "크기, 품질 모두 최상급이고, 보존 상태도 완벽해요…. 합격입니다",
"2509325610":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으며 살아와서, 대저택에 사는 삶은 적응 못 할 것 같네요",
"2509589802": "일단 앉아 있을래? 난 정리 좀 하고 부족한 식재료는 없는지 보고 올게",
"2518932778": "아냐, 아직 포기하긴 일러! 현자는 그렇게 쉽게 선정되지 않아",
"2522734890": "변론은 말싸움이 아니야",
"252382506": "악령에게 홀리다니… 신의 눈을 빼앗기면 이런 문제까지 생기는 건가? 저녁에 다시 와보자",
"252769578": "케이스케 형님의 친동생, 나 코쥬로가 너의 복수를 받아주마!",
"2528844074": "그렇게… 경계하지 말아 줄래? 그래도 모처럼 몬드성에 왔는데, 뭐라도 사가야 하지 않겠어?",
"2540094762":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2550828330": "음… 방법을 생각해서 마련할게…",
"2553880874": "난 전투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취한 포즈들이 하나같이 멋도 없고 기운도 없어 보이더라",
"2563600682":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2564229418": "오오, 라나가 왔구나. 수고했어. 순찰관의 업무가 중요하긴 해도 집엔 자주 돌아와야지",
"2572977450": "선명한 색을 띤 열매, 진한 산미가 예상치 못한 효과를 낼 때도 있다",
"2573004074": "휴… 저 고집불통 녀석, 알아들었으려나 모르겠네!",
"2575694122": "원소 에너지|{param6:I}",
"2581921066": "음… 말하자면 너무 긴데요…",
"2582317354": "다른 일이 있어서요",
"2583575850": "다들 실망했지만, 어쩔 수 없었죠. 돌아가는 길에 이 포토 스팟을 봤는데 형님이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해서…",
"2585646378": "사실대로 말해",
"2586657066": "그렇군, 정말 기대돼",
"2586709290": "두둥! 아란나라다! 발견되었으니 「떳떳하게」 등장하고 「떳떳하게」 퇴장을 해야지, 그렇지!",
"2589628714": "거짓말하지 말았어야죠",
"2590623018": "그럼 이 일은 네게 맡길게. 어서 가봐, 난 성당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2595243306": "몬스터의 물리 내성+50%",
"2600119594": "휴, 아마 전 파산될 운명인 거겠죠…",
"260092202": "윽, 그래 네 말이 맞아…",
"2603145514": "그래, 잘했어. 적어도 머리엔 문제없어 보여. 음…",
"2605454634": "진 단장에게 의뢰를 받았는데… 일을 망친 것 같아",
"2607946026": "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가예요",
"261298474": "우리 같은 비주류 학과의 구세주라고 할 수 있지",
"2613148970": "눈보라를 뚫고 혹한의 환경 속에서, 얼음 서리 아래 잊혀진 고대 왕국을 찾아내고 험준한 산꼭대기에 올라 평범한 육체로 웅장하고 무정한 이변에 직면했다면서요…",
"2613544234": "좋았어! 그럼 가보자!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으로 출발!",
"2614222122": "「…동지경연, 서달신해, 남지염광, 북달약수…」",
"2615518506": "저 산전수전을 다 겪은 전사에요",
"2616021290": "돌아가서 새로운 에센셜 오일을 만들고 바르면 다시 돌아올 거야. 마침 저번 달에 산 약재가 남았으니…",
"2617147690":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2618873130": "재앙신의 힘은 대부분 물체에 기생해서 은연중에 주변 생명체에 영향을 줘",
"2634826026": "내가 너한테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2639821098": "주술 도구를 찾으려면 봉인된 주변에서 「천호(天狐)」… 특별한 여우 조각상을 찾아보세요. 그게 어렵다면 주위의 「지호(地狐)」를 찾아보세요. 그 거울로 무슨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2643711274": "레네 님의 시와 사진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 사진과 함께 시를 읽으면 시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거 같네",
"2644322602": "왜?",
"2645124394": "내 꿈에서 말했었나?",
"2645592362": "맞아. 타이나리, 설마 새로 생긴 죽음의 땅이야?",
"2653335850": "난 널 위해 지키고 싶어",
"2659236138": "다들 저렇게 적극적인데 우리도 가서 도와주자",
"2669648170": "쿠미…? 아아! 그… 우울해 보이지만, 사람은 좋은 깜찍이를 말하는 거군!",
"2675543338": "결국 적당한 대안을 찾아내진 못했습니다만, 휴…",
"2676228394": "——용 도마뱀 인간",
"2676235562": "암호를 말하면 통로가 열릴 것이다",
"26771754": "여기 두 사람은 알지? 쥰키치랑 시게루야",
"2692355370": "모, 모릅… 아! 흠흠, 그러니까, 당연히 없죠",
"2693412138": "이건… 《주옥 광물》? 어디서 찾으셨어요? 리월을 다 돌아봐도 없던데…",
"2694570282": "역시… 너희들을 먼저 보내야겠어",
"270250282": "응, 이상한 것 같아. 그렇지만 나라가 아란나라를 도와 「병」을 퇴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2703199530": "우리가 젊었을 때 말도 안 되는 환상을 품었었지…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철이 안 드는 사람이 있다네…",
"2703791402": "여기에 두 제어 모듈을 추가해서 뇌 구조의 「시상(視床)」을 시뮬레이션하면…",
"2703900970": "조사",
"2707485994": "실례지만…",
"2709956906": "지하에는 버섯이 자랄 수 없는 건가요?",
"2713082154": "#이 늙은이는 꿈에서 안 나간 지도 오래됐고 아슈바타 전당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 아란마가 나라{NICKNAME}와(과) 함께 가거라",
"2720626986": "아… 맞는 말인 것 같네. 그럼 고맙게 받을게…",
"272756010": "다음 장소로 갈까?",
"2728088874": "내일 아침 당번은 나니까, 너는 좀 더 쉬어",
"2735392042": "나쁜 녀석한테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잖아",
"2739355946": "하지만…",
"2740534570": "그렇게 먼 곳에서 어떻게 온 거야…",
"2743499050": "호세인 씨,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에요…",
"2745497898": "아니, 이건 시작에 불과해",
"2751009066": "젊은 여행자여, 룩카데바타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27520298": "헤디브한테 하 씨와 관련된 일을 설명한다…\\n헤디브는 하 씨를 자세히 관찰한다",
"2754370858": "응, 내가 10살쯤 되었을 때, 선생님은 「심연」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오랫동안 떠나야 한다고 했어",
"2761446698": "…가끔 「지혜의 신」의 책임을 다해 길 잃은 백성들을 인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2773629226": "그럼 치사토 씨는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될 거예요",
"2777042218": "방금 그 소리는…",
"2777819434": "그렇지, 누군가가 넘어지지 않도록, 행인들한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기 위해, 누구 한 명은 반드시 이곳의 경비를 서야 해",
"2778722602": "아, 오해하지 마. 신의 눈을 잃긴 했지만 안수령의 피해자는 아니야. 내 신의 눈은 공정한 경기로 잃은 거야",
"2784315690": "등록되지 않은 상선은 하역, 무역 활동 등 모든 행위를 금지합니다. 불법 행위 적발 시 엄벌하니 명심하세요",
"2788533546": "그리고 노래를 불러",
"27971882": "보물 때문에 나쁘게 변하는 나라들도 있어",
"2807123242": "알았어, 알았어… 오빠. 귀에 딱지 앉겠다…",
"2814674218": "하지만 이 비경 안에는 「윈드 필드」가 엉망진창으로 분포되어 있어요. 심지어 그중 일부는 서로 충돌하면서 비행 불가 구역까지 형성하고 있죠",
"2815627562": "카마 씨의 일도,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요",
"2825837866": "「얕은 바다를 탐색하는 지혜의 가지」",
"2832930090": "야타용왕, 그건 너의 숙명이야",
"2833444138": "리월항이 건립된 후 사람들은 더 이상 멀리 가서 농사지을 필요가 없어졌고, 위험에 처했을 때 「폭죽」을 사용하는 일도 점점 줄었지",
"2835325226": "이런 일이 가능한 걸 보면… 비범한 능력이 있는 녀석인 게 분명해",
"2838382890": "소인의 이름은 우에노, 황새치 1번대 대장 대리입니다. 부상자 구출과 이분이 연하궁의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걸 도우러 왔습니다",
"2839721258": "시련에 참여하는 모험가들은 특별한 「바람 씨앗」을 신중하게 사용해 적을 처치해야 해요. 스킬을 향상하고,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달성하라!",
"2840052010": "케이스케…",
"2840580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42262826": "♪~",
"2850215210": "제가 또 고양이 다루는 데 소질이 있죠",
"2850780458": "편지를 하나 발견했어",
"2861536554": "유랑 무사가 또 올 가능성이 크니, 이곳에 오래 머무르면 위험해요",
"2862375210": "그래, 잘 가",
"2876066090":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 제6소대 소대장 헤르타라고 해요",
"2880974122":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2886298922": "걱정 마세요",
"2888527146": "휴, 고로는 아직도 미코를 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나 봐",
"2889825578": "{0}분",
"2903289130": "응, 전 언젠가 꼭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어요",
"2904322346": "뭔가 좀 어색해요",
"2905999658": "축월절 때 새로운 메뉴들도 배워보고, 향릉이 낸 독특한 아이디어들도 시도해 보려고! 예상외의 결과가 있을지 어떻게 알겠어!",
"2907308330": "수정석 팔기 힘든 거 알지?",
"2919517482": "기분 좋아 보이네",
"2919552298": "#{NICKNAME}(은)는 이오로이의 말에 따라 이오로이가 이야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얘기한 거야",
"2921204010": "사막이고 뭐고, 눈에 보이는 게 진실이야! 당신… 두고 봐. 그 입을 다물게 만들 확실한 증거를 찾을 테니까!",
"2936266026": "그러니까 민들레는 당연히 꽃이죠!",
"2939021610": "악의는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 널 꿈속에 끌어들인 건 자신이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야",
"2956520746":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여기서 기다릴 거야",
"2957415722":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물들을 처치했으니 주변의 마물들도 잠시 동안은 접근하지 않을 겁니다",
"2959014186": "사람도 찾았으니 난 이만 가볼게",
"2963008810": "칭찬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2966266154": "제법 익숙한 사이에요…",
"2971226410": "잠깐… 알겠다…. 우인단이 지상에서 리월과 분쟁이 난거야…? 그럼 보급이 끊긴 것도 설명이 되네…",
"298009898": "상황을 보니 무녀 언니는 내가 자주 자는 곳을 다 파악한 것 같아. 어딜 가든 똑같을 거야",
"2981479722": "와, 정말 귀가 밝구나…",
"298639658": "좋아요. 이제 낚시를 시작하죠",
"2988080426":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걸 밝히는 사람이 나일 필요는 없어",
"3018298666": "안 되겠어, 역시 난 널 모락스라고 부르는 게 더 편해",
"3022118186": "난… 아직 할 일이 남았어. 모든 게 끝나면, 나도 집에 가서 쉬어야지",
"3023038762": "아라타키파의 방식…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3029855530": "친구, 너희들이 찍어 준 사진 덕분에 바로 영감이 떠올랐어",
"3031073066": "오오! 하하! 하하하하!",
"3031789866": "옛날 우리 마을 땅속에는 번개의 벚나무 뿌리가 있었는데, 그게 나루카미섬의 평안을 수호하는 나무뿌리 5개 중 하나였다고 해",
"3036648746": "상기 범죄가 적발되었을 경우 엄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3038703914": "괜…찮으세요?",
"3042250026": "요 며칠은 휴가니까 혹시 사업 이야기라면 나중에 다시 찾아와줘",
"3043067178": "츠유코, 핏빛 산호를 찾았어",
"3044283690":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 기계의 원리를 설명할 때 갑자기 펜이랑 종이를 못 찾아서 옷에 그림을 그렸다고 했어요",
"304520490": "기사단은 그 유적의 정식 명칭을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했어",
"3047144746": "전 당신들과 함께 여행하며 생명의 물줄기가 바다로 흐르기 전에 지나칠 들판의 꽃과 하늘 끝의 구름을 보고 싶어요",
"305631530": "그래, 백야국의 문자를 처음부터 배우는 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 어때, 네가 생각해도 무리지?",
"3056807210": "내가 비료 더미를 다시 제작해볼게. 제작을 완료하면 네가 한번 비료 더미를 관찰해줘",
"305903914": "휴전에 대해…",
"3063445802": "다 그리면 인쇄하러 가자. 여러 권 인쇄한 다음 축제에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거야",
"3066269994": "캐릭터 돌파 소재",
"3066872106": "점괘 결과에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좀 있었어…. 정체불명의 힘이 주변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 같아",
"306751786": "너 왜 그래?!",
"3071754538": "제가 본 바에 따르면, 그분들은 아마 이 길을 따라 간 것 같아요",
"3071946026": "경험은 그 자체보다 어떻게 해석하냐가 더 중요해",
"3074273578": "됐어. 목재를 받을 수 있으면 된 거지 뭐",
"3074737450": "살마에 대해…",
"307537194": "소개할게요. 이쪽은 여행자예요, 굉장한 모험가죠",
"3078956330": "이야, 정말 괜찮은 사진이네",
"3079796010": "으… 으윽…",
"3079844138": "이제는 막부군과 싸울 생각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
"308271953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88907562": "마을은 인간들의 것이야",
"3092991274": "약속했어!",
"3103766826": "날 돕고 싶다면, 화물을 보관하는 곳에 와서 날 찾아줘",
"3104031018": "이봐! 안녕!",
"31060266": "아란나킨은 꼬마가 아니야. 아란나킨은 아란나킨이야!",
"3110107434": "별말씀을. 너희들은 내 생명의 은인인걸. 게다가 요리 솜씨도 훌륭해서 다음 만남이 벌써 기대돼",
"3111032106":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의 연애 사실을 몰랐던 시민들 모두 이에 관해 얘기하고 있을 게 분명합니다",
"3111430442": "알겠어. 흠흠, 늘 은혜 입고 사는 평민 주제에 태도를 공손히 하지 않고 어찌 그런 무례한 말을 한단 말인가?",
"3112400170": "잘 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나한테 찾아오면 돼!",
"3122204970": "아흐마르에게 올바른 기도문을 바치는 자는 허락을 받아 황금빛 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여정이야",
"3127579946":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3129435434": "진짜? 하하하, 너흰 정말 좋은 애들이야!",
"3136577834": "절대 카우틀랴 같은 밉상이 될 수는 없지! 심호흡, 심호흡, 릴랙스, 릴랙스…",
"3138330922": "「수호의 마음은 여전히 처음처럼,\\n천풍과 함께 축복하리.\\n새콤한 술이 달콤해질 때까지, 투박한 통이 촉촉해질 때까지.\\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리」",
"3138789674": "작물이나 포도밭을 망치는 건 사소한 일이지만, 사람이 다치기라도 하면 안 되니까",
"3143086378": "하지만 막부 쪽은 생산을 복구하려는 생각인 거 같아요. 폰타인의 자문단을 다시 한번 초청할 의향이 있다는 소문도 들었죠",
"3144287530": "아, 아니야. 나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서 너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3152261418": "(입을 떼기가 어렵네)",
"3156535594": "임령? 무슨 일이니?",
"3160199466":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3160251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6122410": "강공격 피해|{param8:F1P}",
"3165465898": "파이팅!",
"3166908714": "페이몬, 넌 함께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잖아…",
"3167692074": "그렇구나, 그럴 것 같았어. 후우, 타카츠카사 님, 부디 편히 쉬세요…",
"3172276522":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적이 공격했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17680938": "바루나 신기는 가장 대단한 아란나라가 만든 거야, 「가지」와「잎」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으면서도 보여",
"3181717802": "흑…",
"3195617578": "역시 북두는 약속을 잘 지키네",
"3196614954": "맞아. 「원소 충전」 모드로 들어가서 물 원소를 보충하겠지. 물 원소가 모두 보충되면 재차 변경되어…",
"319755562": "시간도 많은데, 정원에서 내 이야기나 듣지 않겠나?",
"3199512874": "대규모 액막이에 대해…",
"3200918826": "장치가 직접 움직여서 찾으러 가지는 못하나요?",
"3204827434": "예를 들면, 토마 씨는 봉행 어르신만 보면 긴장한대. 봉행 어르신이 기회만 되면 토마 씨한테 이상한 요리를 줘서 그렇다나 봐…",
"3206785322": "왜 그녀 때문에 젊은이가 죽고, 사람들이 스스로 해를 끼치도록 내버려두시는 겁니까?",
"3207737642": "(뭔가 교묘하게 말을 돌리는 느낌인데…)",
"321534250": "우리 집 땅에서 나온 거니까 당연히 제 거 아닙니까? 이건 불변의 진리죠",
"3215967530": "이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내가 희귀품 장사를 하던 때 남겨 둔 거야. 전부 진짜라니까",
"3218514218": "그거 알아? 도망 나오기 전까진… 그 건물 밖의 세상은 내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어",
"3219284266": "……",
"3227087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351746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45296938":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런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을까… 전문적인 선생님이라도 찾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어",
"3247012138": "순진하군. 아무도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다!",
"32512043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5502250": "또 누가 「응광 씨가 어떤 선물 좋아하는지 아세요?」하고 물어보길래",
"3264032042":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267285290": "꽃게를 잡을 거면 이 미끼를 사용해서 꽃게들을 유인해",
"3268633898": "엄밀히 말하면 「카르카타가 진정한 생명체이다」라는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그런 가능성이 있다면 난 믿고 싶어",
"3274805546": "좋아… 오늘도 의뢰를 열심히 완수해야지!",
"3283852586": "찾았어",
"3291995434": "아~ 그리고 남편이랑 딸 말이야…. 걔넨 네 과거에 대해 알아? 아님, 내가 가서 알려줄까?",
"3294191914": "다만 지금 그 표절한 시는 아카히토의 도장도 없고, 글씨가 물에 닿은 후의 상태도 다른 종이와 아주 다르네요",
"3294978346": "그 잎을 좀 따서 「완두콩 민트 수프」를 만든 거야. 어때? 괜찮지?",
"3295330602": "사장님, 이분들은…",
"3296880938": "그리고 아빠는 평소에 너무 바빠서, 저 혼자 너무 멀리 가지 못하게 하셔서…",
"3301135658": "바람에 날아간 공고판… 바람에 날아간 꽃… 실종된 고양이…. 휴, 역시 예상대로군…",
"3302892842": "장사의 시각으로 따져보면, 이 반지를 나한테 팔아서 손해 보진 않을 거야",
"3303399722": "거기 서",
"3306170666": "사용",
"3310302506": "하지만 난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온 거니 안심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함께 할 테니까",
"3317248298": "응, 맞아. 클레가 널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
"3320259882": "일단 윌한테도 물어보세요. 윌의 아이디어니까요",
"3320673578": "아란차토라가 요리를 시작한다…\\n냄비에서 버섯의 향긋한 냄새가 풍겨 온다",
"3322263850": "안심해. 우리 우인단은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고",
"3322553642": "내 생각에도 장난 같아",
"3323988266": "무네히사가 말한 식자재가 이건가 봐. 얼른 돌아가서 전해주자",
"3325541674": "무네히사 아저씨, 잘 돼 가요? 아저씨도 얼른 여행자한테 시식을 부탁해요",
"3325813034": "응? 이제야 물어보는 거야…",
"3337027882": "정말 보물이 있긴 한 거야? 의심되는데…",
"3346271530":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3355944234":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근성인가?",
"3357974826": "외… 외눈박이?",
"3359278378": "저, 저 사람 누님을 잡아가려는 거야? 신사에서 사고 친 사람은 시노부 누님이 아니라 우리야!",
"336231722": "그만 말하고, 내가 가장 먼저 먹을 거야, 너희들은 먹지 마",
"3362600234": "전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이자 야시로 봉행인 카미사토 아야토입니다",
"3369315626": "알아요 알아, 파하드 씨의 노고는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죠. 놀리려고 그런 거 아니에요",
"337007914":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지식을 얻는 건 본래 복잡한 일이야. 내가 물건을 팔 때 먼저 여러 준비 작업을 해야 하는 것처럼",
"3379053866": "???",
"3383467306": "나도 최대한 빨리 사람을 구해서 둔옥릉 쪽을 더 자세히 수색해 봐야겠어",
"338964778": "아, 저기… 미안, 갑자기 일이 생겨서 먼저 가볼게.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
"3392929066": "…이런 식으로 저희 「주전방」을 방문해주시다니, 정말 남다르시군요",
"3393631530": "교영 마을?",
"3393701162": "중요한 정보를 얻었으니 빨리 가서 데인한데 알려주자!",
"3393839402": "육이에게 선물을 전해줬나요?",
"3395730730": "그 재앙으로부터 이미 5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500년 전의 이곳이 처참한 전쟁터였고, 수많은 선조가 이곳에서 희생했다고 생각하면 어쩐지 의문을 품게 돼…",
"3400883498": "이 늙은이가 보기엔 페이몬은 필요 없을 것 같아",
"3402880298": "나는 이 몬드에서 온 음유시인, 레네 님과는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오래 사귄 친구같이 마음이 잘 맞다네",
"3403997482": "빨리 따라가 보자!",
"340475178": "조개껍질이 아니라면 생선 비늘이겠지",
"34090282": "모래시계자리",
"3409371434": "아니, 이 나쁜 녀석이 내가 쓰러뜨리려던 순간에 덤벼드는 거야!",
"3413234986": "그럼 어떻게 하죠?",
"3420263722": "에이, 인심 쓰고 말고 할 게 어딨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섭하죠. 원하시면 그냥 가져가세요",
"3422884138": "너희들이 운석을 치웠다면서? 대단하네, 어린 나이에 실력이 대단해!",
"3427940650": "산고가 제게 이 사건을 알려주고 싶었던 건가요?",
"3441147178": "자자, 들어와서 이야기 나누시지요",
"345066794": "공격이 드디어 멈춘 것 같습니다",
"3450686762":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계속 좋아해 주려나…",
"3450976554": "잘 들어, 이도(離島)에 해리슨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우리처럼 이곳 현지인이 아니지만, 이곳에 연줄이 있다고 해",
"3453391146": "적어도 네 앞에선 열의를 보여주고 싶어",
"3453909290": "「죽음의 땅」은 식물들을 말라비틀어지게 하고, 동물과 인간의 목숨도 앗아가. 신의 눈이 없다면 무턱대고 다가가선 안 돼!",
"3455685930": "(고향의 달콤한 과일주가 생각나…)",
"3456940330": "도전 시작 후, 필드 외곽에 플라즈마 역장이 생성된다. 캐릭터가 플라즈마 역장 안에 있을 시, 5초마다 1번씩 낙뢰가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받는다. 플라즈마 역장의 범위는 도전의 진행도에 따라 필드 중심으로 점점 확장된다",
"34585898": "Hehe, yaya dada!",
"3460408618": "이봐, 가자고!",
"3460954410": "원소 에너지|{param6:I}",
"3463067946": "그럼 어떡하죠?",
"3465536810": "지금은 다 컸고, 여전히 믿지 않아요",
"3466933546": "빨리 가버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흑…",
"3473557802": "아앗! 정, 정말 사납네, 조심해…",
"3476835626": "생각을 바꿔야 하는 건 당신이에요",
"3480410410": "그래서 와봤어, 응",
"3482898730": "더 궁금한 것 없어",
"3483499818": "모든 것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고요한 숲속, 어째서인지 답답함보단 편안함이 느껴진다.\\n이따금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황금처럼 반짝이고, 머리에 닿을 정도로 높이 자란 풀들은 나직한 소리로 웃으며 움직일 때마다 손에 가볍게 스친다",
"3483933994": "이곳에 둬, 먹어볼게",
"3485494570": "잘 부탁해, 길법사!",
"3488969002": "???",
"3490421034": "병풍 뒤?",
"3490579754": "제사장님, 류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3491601706": "하… 암…",
"3499716906": "이 일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두고 봐야겠지",
"3504244010": "함부로 다른 사람을 염탐하지 마라… 특히 고용주의 비밀 같은 건 더더욱. 이미 가르쳐줬을 텐데",
"3510156586": "기술 기관·섬뢰",
"3513501994": "전력을 다한다는 게 무슨 말이죠?",
"3513836842": "떠나기 전에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화난 건 아니겠지?",
"3516788010": "항아리 지식도 입력이 끝났을 거야",
"3517655338": "그건…",
"3525263658": "파티 테스트 4호",
"3534805290": "알하이탐과 사이노의 정보에 따르면, 타이나리는 여전히 아카데미아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해",
"35419405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54779434": "나 대신 야외로 나가서 운석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해 줬으면 좋겠어….",
"3555281194": "아, 알겠어… 앗, 우리하고 같이 가야지!",
"3556092202": "그리고 갑자기 일하러 잡혀갈 걱정이 없어서 좋아",
"3562392874":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단다.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실종된 나가토를 찾았다 했거든",
"3565191466": "정말 고마워. 자신감 넘치는 답을 들으니 나도 안심이네",
"3571336490": "좋은 소식은 페르시코프가 미쳐버린 병사들에게 정보를 조금씩 알아내서 수정 코어가 어디 있는지 알아냈다는 거고…",
"3571840298": "그리고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선물한 거란다",
"3572517162": "음메——!",
"3573238058": "정확히 말하자면 레이저 때문이에요…",
"3573347626": "공연?",
"3577556266": "풍미가 깊은 주식. 넓적한 쌀국수와 반쯤 익은 생선 살코기, 그리고 몇 가지 야채를 강한 불에 볶아서 만든 요리. 식자재의 맛을 충분히 빨아들인 쌀국수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식객의 사랑을 받는다",
"3577620778": "잘 가!",
"3578797354": "내 사료가 사라졌어!",
"3578806570": "내가 숲속에 자주 쓰는 사냥 도구들을 배치해 뒀어. 조금 있다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줄게. 네가 준비가 다 되면 출발하자",
"358422826": "안수령이 진짜 폐지되다니",
"3591088426": "최근 들어 왠지 모르겠는데 다들 갑자기 라이트 노벨을 쓰기 시작했어",
"3591665962": "꿈의 주인은 허공이랑 연관이 있다는 거네",
"3594232106": "리월 사람들은 장사를 아주 중요시하잖아. 장사를 하다 보면 외지에 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우리 표사들이 도둑들로부터 물건을 지키는 일을 하는 거지",
"359431466": "근데, 원래부터 주워서 류한테——",
"3596300586": "게다가 그놈은 내 무기를 빼앗아간 후, 그걸 들고 껄껄 웃는 거야. 정말 굴욕적이었어…",
"3599768874": "그렇다고 내가 배를 만들 순 없잖아. 그건 아카데미아에서 배운 적 없다고…",
"3600275754": "어쨌든 저주받았어",
"3602010410": "버섯몬, 정답. 정말 버섯처럼 생겼지",
"3602531626": "진, 진짜 갔다가 돌아오다니…",
"3603060010": "코즈에에 대해…",
"3610319146": "오늘부터 우리는 「아라타키파 법도」로 풍기를 바로잡을 거야",
"3611221290":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존재했었다는 걸 기억하잖아, 그렇지?",
"3611295018": "황녀님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본 황녀를 위해 축제를 열고, 광야에서 연극을 하라. 내게 절을 올리고, 순수한 꿈을 바쳐 영야의 영광을 바꾸어라」",
"3611645226": "#그러니까 내 말은… 내 활동 사진의 {M#남}{F#여}주인공역을 맡아줄 수 있어?",
"3613465898":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3618594090": "아란팔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622407466": "엥, 또 이런 태도야?",
"362464554": "더는 {0}을(를) 보유할 수 없습니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3626063146": "홀호암…",
"3631111466": "여행자, 페이몬. 마침 잘 왔어",
"3631799594": "정말 고마워요, 토마 씨. 그런데… 우리 때문에 간조 봉행 사람들과 마찰이…",
"3632824618": "게다가 수메르성에 홍보용 광고글을 붙여놨다고. 상당수의 선수랑 관중이 다 그걸 보고 온 거야",
"363648541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640089898": "이 물은 최근에 받아둔 건데, 이미 정수 처리를 마쳤으니 안심하고 마셔보게",
"3642363178": "다른 명소들은… 엄청 먼 와타츠미 모운 신사에 있어. 츠쿠모는 과거 고대의 대장 아쿠오로 변신해서 뭐시기 무녀더러 나오라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대",
"3648820522": "아야카 아가씨는 아주 따뜻한 분이라, 봉행 어르신을 설득해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자금과 물품을 준비 중이세요",
"3654764842": "…간단히 두 단어로 요약하자면, 바로——용기와 끈기지!",
"3660478762": "(역시 그에게 너무 잘해주면 안 돼!)",
"3670004010": "그렇군요…",
"3674452266": "사이러스 삼촌이 그러는데, 모험가는 야외에서 노숙을 할 때가 많아서 식량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어",
"3679200554":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3685380394":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3690683690":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3697308970": "각청 님은 해등절을 위해 밤낮없이 준비하시는데,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는 걸까?",
"3697449258": "크흠! 메기스토스는 그냥 내 성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창피하네, 하하하…",
"3698128170": "그렇구나… 너희와 다시 친구가 되는 건 문제없지만… 난 그 노트의 주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3702586666": "뭐라고! 페이몬은 나 하나로 충분하잖아?!",
"37027114": "이 이벤트는 엄청 스릴 넘친다구. 평소에 모험을 즐긴다면 이 이벤트는 정말 딱이야!",
"3706003754": "그래, 만약 이도(離島)에서 장사하거나, 이벤트, 편지 배송, 화물 운송 등을 해야 한다면 「원국감사」에 먼저 신청 해야 하거든",
"370726186": "알았어요",
"3720524074": "그 거대한 뱀을 말하는 거야? 음, 재미있는 답이네, 하지만 번개 신께선 이곳을 포기하지 않으셨어",
"3721899306": "알아요…. 전 행운아였어요",
"3725641002": "이 나라의 백성들은 다들 태양의 아이를 싫어하는 거야?",
"3727307050": "그럼 허가증을 좀 봐도 될까?",
"3727358250": "길법사는 추위를 타지 않아?",
"3728166186": "근데 그 빗이 「신성한 벚나무 달걀말이」를 만드는 데 쓰이는 줄 누가 알았겠냐고!",
"3728329002": "가져왔어요",
"3736936746": "먼저 가! 난 나무 아래에 좀 더 있을게",
"3740606762": "탑재하기",
"3742264618": "그래, 아이들은 끈기가 없으니까. 전설이니 모험이니, 모두 그저 금방 질리는 놀이 중 하나에 불과했지",
"3745674538": "행추 이미지랑 잘 어울리네",
"3748141354": "그 잔해가 바다 위로 떨어졌고, 배가 못 지나다닐 정도로 큰 것도 있었죠…",
"3748482346": "잃어버린 내 기억은 아마도 영원히 찾지 못하겠지. 하지만 아버지가 남겨주신 검을 잡을 때마다 과거의 염원과 존재했을 흔적들이 떠오르는 것만 같아…",
"3751927082":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고, 지금의 상태도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 거지…",
"3762719018": "시간은 있지",
"3764812074": "이 정도로 방치되어 있는 거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손 본 적 없나 봐",
"3767695658": "안녕",
"3769787690": "왔구나! 어때, 무슨 수확이라도 있나? 어디 보자, 결과는 분명…",
"3770802474": "「위험 수당」? 그건 또 무슨 말이야…",
"3770944810": "낯선 얼굴이네. 아루 마을은 처음이야?",
"3776461098": "느낌 좋은데…. 제목은 뭐가 좋을까…",
"3789412650": "오오, 괜찮은데. 그게 클레가 그리는 내용이야? 잘 그리네",
"3789632810": "쳇",
"3789923626": "응?",
"3795837226": "그러니 형님은 비록 이곳에 안 계시지만…",
"3799532842":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네가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할까 봐 걱정돼",
"3800154410": "만약 그를 다시 만난다면… 아니, 무조건 만나게 되겠지. 그 정도는 나조차도 알 수 있어. 아마 종착지에서 매복하고 있을 거야",
"3801713962": "진짜 악질이네요",
"3805752618": "정말! 누가 이런 재미도 없는 장난을 친 거야! 보물지도에 표시된 지역은 기회가 되면 가보자",
"380862762": "왜 처음부터 남의 집에 찾아가지 않고?",
"3809009962": "이전에 몬드의 상인들도 제가 원하는 대로 비슷한 가치를 지닌 물건을 준비했거든요. 이번엔 제가 와인 축제의 룰에 따라 「와인 젤리」를 미리 좀 모아두었는데, 이걸 두 분께 드릴게요!",
"3809760554": "기억났어, 제대로 준비해야겠는걸",
"3818735914": "그 답은 이미 알 텐데요",
"3829166378": "헤헤, 맞아. 나히다가 이곳에 있었으면 분명 비슷한 말을 했을 거야",
"3830122794": "우리가 변론을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찾아낸 최선의 방법이 이곳을 떠나는 거였을지도 몰라…",
"3831106858": "그래서, 두 사람을 돕고 싶어요",
"3834503466": "아마 검이 땅에 떨어진 충격으로 힘이 유출돼서 그럴 거야",
"383512874": "좋아. 하하하, 네가 있으니 곧 집행관님의 명령을 완수할 수 있겠어",
"3841512746": "나라는 농사를 어떻게 짓지…",
"3841704234": "하하, 「쇄국령」을 우습게 보지 마. 신분 확인을 피할 순 없어",
"3848172842": "카마한테 가보자! 츠루미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도 몰라…",
"3850468650": "우리가 이나즈마에 온 지도 꽤 됐네",
"3851266346": "실종된 광부들이야!",
"385336618": "하하하 「연못의 열쇠」라고 읽으시면 돼요. 외국인에게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이긴 하죠",
"3854602538": "네",
"3854886186": "그럼 두 사람한테 부탁할게!",
"3857148202": "금빛의 나라는 역시 기억력도 좋구나!",
"3859302698": "그럼 언젠가는 대길이 나오겠죠",
"3859873066": "여기에도 없잖아…",
"3868271914": "그나저나 이런 훌륭한 솜씨는 어디서 배운 거예요?",
"3870262570": "그렇다면, 해안에 있는 이상한 지맥 침적 포인트가…",
"3875591466": "이게 다인가? 저번보다 양이 준 것 같은데…",
"3883586858": "그럼, 「소생의 고삐」를 이어줄게. 나중의 시련에서 이 고삐를 통행증으로 사용해야 해",
"3885995306": "#「고기마루」의 의뢰라면 도와줄게! 그렇지, {NICKNAME}?",
"3886363946": "굳이 신분을 강조할 필요 없어. 넌 이 성에 속한 「다수」가 아니라 멀리서 온 여행자니까, 그렇게 접근한다면 그 귀족과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거야",
"3887456554": "좋은 생각이야. 그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야영지로 따라와. 거기에 그림 도구가 있으니 설명하면서 연습해볼 수 있어",
"3889525034": "앗, 그럼 뭔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모습은 너무 단출한 것 같은데…",
"3895599402": "맞아, 리월 일대의 보물 사냥단 우두머리를 그들은 「누님」이라고 불러",
"3896313130": "미안하오, 난… 잘 모르겠소",
"3907618090":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3911106858": "그럼 한 번 더 싸우지 뭐!",
"3921253674": "응! 곧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니까 모두들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야 해. 아란판두랑 다른 애들은 얼마 전에 수천삼림으로 갔고, 아란나킨이랑 다른 애들은 아직 간다 언덕 쪽에 있을 거야…",
"3922567466": "평범해요",
"3923807530": "바로 기운 차린 것 같네",
"3927088426": "다행이다, 어? 당신들은?",
"392729898": "하지만 허공이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3931825450": "…선생님. 무를 조금 더 익혀야 할 것 같아요…",
"3933911338": "버섯 고기… 버섯 고기…",
"3940341034": "나도 「폰타인」 작품을 듣긴 하지만, 그건 듣고 공부하려는 것뿐이야",
"3951209770": "카부스, 수다베와 이오탐은 착하고 활기찬 아이들이야",
"3954176298": "#그렇군요. {NICKNAME}, 자리를 옮겨서 얘기하자",
"3962559786": "잔말 말고 가만히 있어!",
"3970844970": "그러니 어서 다음 단계를 진행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
"3971775786": "칠성님들이 논의한 특별 허가권이죠. 기한 한정, 층암거연 한정, 두 선배님 한정",
"3972385066": "그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아요",
"3972897066": "다음은, 「별을 따는 절벽」으로 가죠!",
"3975173418":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군요. 아가씨께서 여러분을 초대하신 것은 저희 신성 왕국의 강림을 보여드리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편하게 여름을 즐기시도록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3975218474": "산고노미야 님, 저의 짧은 소견으로 볼 때 츠미 님에겐 악의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으로선 동맹을 경계하고 의심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3981594922": "금빛의 나라도 모르는 걸 날아다니는 꼬마가 어떻게 알아? 신비로운 아란쿤티한테 물어보자!",
"3989130538": "♪~",
"3989509418": "「축복의 함」 교환하기",
"399503658": "공통점은 없는 것 같네",
"3996071210": "모두들… 고마워",
"3998485802": "다음에 또 봐요",
"4000006442": "소원이 잘 전해지길…",
"4004232490": "이건 여러분에게 드리는 샘플입니다. 받아두세요. 원고료도 곧 나올 테니, 그때 가서 알려드릴게요",
"4005507370": "상회에서는 오랫동안 이나즈마에서 닦아온 사업 기반이 아까우니 나보고 이곳에 남으라고만 하고…",
"4009200938": "왜?",
"4009341226": "(알베도가 그린 스이코)",
"4012052778": "냥! 냥냥, 야옹",
"4016906538": "젓가락 한 짝으로 맛과 명성 모두 얻으리",
"402033898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020398378": "쿠로타니 가주님과 사모님은 이제 안 계셔",
"4026072362":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4026125610": "응, 둘 다 큰언니야!",
"4028286250": "#무리한 부탁이 하나 있는데… {NICKNAME}, 페이몬, 나랑 동행해줄 수 있어?",
"40308010": "비경 입구의 조사를 시작하자마자 마물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403689770":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들은 전부 이 해역에 사람이 존재했었단 걸 의미해. 하지만 이것만으론 어떤 인류 문명이었는지 짐작하기 어려워",
"4038441258": "큰 기대는 안 하니까 하는 데까지 잘해봐",
"4042900778": "크흠, 우린 함께 모험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거든!",
"4050011434": "나는 아닐 거 아냐?",
"4052340010": "재밌는걸. 주전자 요괴… 아니지, 주전자 정령은 네가 직접 잡은 거야?",
"4054078762": "어머, 나도야. 밤새 뒤척이느라 한숨도 못잤어——이런 대답을 기대한 건 아니겠지?",
"4055847210": "아란나라잖아…",
"4057498922": "가버렸어…",
"4059754794": "「바람버섯」은 찾았니? 시내에 있는 집의 지붕 밑에 많을 텐데…",
"4061372714": "핵심 동력실은 아래층에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는 방법부터 찾자",
"4065100074":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대단해! 마라나도 처리하고, 마물도 두려워하지 않아. 역시 바나그니를 물리친 나라야!",
"4065215786": "이 벽화에는 특별한 표식이 잇는 것 같아",
"4068597034": "클레, 그리고 클레와 함께 이 섬에 와준 여러분! 안녕~",
"4070004010": "죄송합니다, 응광 님! 그… 그런 나쁜 마음을 품어선 안 됐는데!",
"407079210": "다음에는 좋은 술 두어 병 들고 취 씨를 찾아가서 얘기 좀 나눠봐야겠군",
"4070834474": "실제로 한 것들을 보면, 비록 처음에는 호기심에 암호를 맞춘 것이었지만, 당신들은 이나즈마에 있어 적이 아닌 친구니까",
"4070974762": "적당한 가격이네요",
"4074567978": "다이니치 미코시의 정문은 그 구역의 남동쪽에 있어. 배리어 주변을 돌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야",
"4078263594": "진정해, 페이몬",
"4078588202": "잠… 잠깐만요!",
"4082207018": "먹으면 안 돼. 「쿠사바」로 버섯과 넝쿨을 깨워야 하거든",
"4083890474": "같이 수다 떨까?",
"4084523306": "지금도 물건을 사고팔 땐 모라를 사용하고 있겠지?",
"4086455594": "이런, 마츠우라 가문도 명문가에 속하는데, 평범한 가신보다 충성심이 떨어지는 것 같군요",
"4090051882": "너도 수속 밟으러 온 거야?",
"4090239274": "「그럭저럭」 정도밖에 안 되는군요",
"4099493162": "아… 그럼 이 조미료도 비싸겠네. 그 폰타인 사람은 비싼 값을 부르던데…",
"411590954": "이 도시를 보고 뭐 떠오르는 거 없어…?",
"4117344554": "진짜든 가짜든 상관없으니까! 멋있고 로맨틱하면 된 거야.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4122327338": "#응! 나라바루나의 이야기를 들었어. {NICKNAME}, {F#그}{M#그녀}의 외모를 알고 싶지 않아?",
"4122839338": "조준 사격|{param6:F1P}",
"4125458730": "이로도리 축제를 틈타 매점매석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 조각상은 전략 물자가 아니고,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4128262442": "흥얼채를 추천해요",
"41314602": "미안, 미안하네, 허허…",
"4132692266": "여기가 바로 선계일 거야",
"4137388330": "그럼 출발하죠",
"4142058794": "그랬군요… 대충 예상하고 있었어요",
"4144647466": "야옹… 이상하네, 그 인간들 다들 어디로 간 거지…",
"4147906858": "「그에게 당한 건 내가 너무 방심했다고 봐야겠지. 그는 역시 선택받은 자인 건가…? 핏속에서 이글거리는 원소의 힘이 느껴졌어」",
"4149611818":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4151167274": "우리 이나즈마 사람들은 대대로 쇼군을 섬기거든요. 신이 외면당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4159702314": "후후, 귀신이랑 관련 있는 곳이니까 분위기가 그렇지 뭐",
"4159739178": "좋았어! 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이렇게 깊숙한 곳까지 내려와야 하는 건가…",
"4161464618": "맡겨줘",
"4167542058": "그럴 리 없어! …아마 …괜찮을걸…",
"4169764138": "설산에 대해…",
"4175238442": "아니, 카무나의 얼굴도, 그와 어떻게 지냈는지도 기억 안 나지만… 한 가지는 확신하오——",
"4177888554": "어쨌든, 난 분위기 좋고, 사람 적고, 경치 끝내주는 곳을 찾고 싶어",
"4179750186": "이 야채의 식감… 햄과 연밥의 조화… 그리고 진한 육수…",
"4181526826": "크흠!",
"4182062378": "본론으로 돌아가죠",
"4182792490": "아이는 고민하는 눈빛으로 나와 자신의 여우 친구를 번갈아 보더군",
"4184080682": "미안한데 좀 기다려줄 수 있어? 무기 주문이 많이 밀려서",
"4188806442": "그렇다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하는 게 정말 중요해졌군. 그녀와 손잡아야만 세계수를 구하고, 수메르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
"4192890154": "도전1",
"4196385066": "아란데니쉬와 게임을 하는 나라는 착한 나라야. 이건 나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야!",
"4197975338": "난 맛있는 음식을 즐길 때면 피곤한 연구 과제 따위는 전부 잊어버리곤 해…",
"4201595178": "그러니까 「마라나」를 쫓아내야만 그게 자라날 수 있어…",
"4206079274": "하지만, 광산이 생산을 다 멈췄고, 전쟁에다… 그리고 「재앙신」이 난동을 부려서…",
"4216518954": "그래, 바로 이거야. 봐, 나만 따라오면 귀신풍뎅이를 찾을 수 있다고 했잖아!",
"4223045930": "괜찮아요. 「소금의 마신」은 자신의 신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렸어요. 그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4224960810": "아, 확실히 너무 긴장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어",
"4225323306": "아니, 난 와타츠미섬 주민이 아니야. 내 가족들은 나루카미 섬에 살고 있어, 대부분 의료 업계에 종사하고",
"4241198378": "「현재는 사막 주민이면 누구나 통관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도적들이 숲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저희 수메르 주민들의 취직 기회까지 빼앗고 있습니다」",
"4249924906": "의견이 다르다고 싸우기 보단 실질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자구. 예를 들어…",
"4257956138": "혼자서 모두를 가르칠 순 없겠지만, 우리 도금 여단이 각지에 퍼져있으니까 그 생각을 모든 여단원에게 알려달라고 날 찾아온 거지",
"4260080938": "침실은 가장 평온한 곳이야. 방문만 닫으면 아무도 날 방해할 수 없어…",
"4260481322": "경비병들은 분해 보이는 라흐만 일행을 데리고 떠난다…",
"4268939562": "마음이 「정화」 에 이르면, 천지 만물 역시 「정화」되고, 마음이 「공허」 에 이르면, 천지 만물 모두 「공허」해진다",
"4272457002":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4275233066": "난 바보 아빠를 감시해야 하니까 같이 가진 않을게",
"427631914":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4278587690": "역시 또 여기 갇혀있었구나",
"4281951530": "이는 부유석을 재료로 하고 온갖 기교를 보태서 만들었지. 그중 가장 훌륭한 건 바로… 됐다, 말해도 너흰 모를 거다",
"4282028330": "닐루, 옷이 정말 예쁘다. 처음 널 봤을 때랑 느낌이 전혀 달라졌어",
"428619050": "그리고, 처음부터 충고했지만, 위장에 조금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군요",
"4291146026": "후, 릴리도 이 「나쁜 우인단 아저씨」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 그런 게 분명해",
"4294719786": "그렇다면 많은 걸 묻지도 고민하지도 마. 죄값을 치를 때가 되면 심판 또한 올 테니",
"431686954":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이 바나 곳곳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바루나 신기에게 힘이 생겼어. 그리고 검은 비를 좋은 비로 바꿔, 탄생의 비를 가져다 줄 수 있게 된거지",
"432435498": "나도 그런 용기가 있으면 좋을 텐데…",
"435802410": "우린 꽃꽂이를 접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439877930": "강공격 피해|{param8:F1P}",
"448929066": "어라, 도망쳐버렸네… 설마 네 발음이 틀린 건가?",
"450339114": "난 널 믿어, 하지만…",
"451752234": "에?",
"464845098": "뭐 하는 거야. 깜짝 놀랐잖아!!",
"468462890": "아니, 그리고 지금은 원정대를 걱정할 때가 아냐. 너 기사단의 자선 행사 노점을 맡게 됐다며. 준비는 잘 돼 가?",
"470424874": "우리… 가 왜 바닷가에 있지? 야영지까지…",
"470694186": "그런 태도와 결심이 있다면 더 걱정할 필요 없겠군요",
"470947114": "아마 바람 타고 멀리 날아갔을 거예요",
"477903146": "맞다, 각청은 불꽃축제 책임자니까 제일 전망 좋은 곳이 어딘지 알겠네?",
"482147626": "50% 정도 전진하면 내가 만들어 낸 이 파트너가 파업할 거라고 예상했거든",
"494547242": "지금은 우리가 있잖아. 우리가 전력으로 도울 수 있어!",
"499664170": "여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508629290": "구름에 맞서는 역뢰",
"511817002": "꽤 많이 파손됐어",
"512773418": "그나저나 마메스케는 어쩌다 섬에 오게 된 거야?",
"51594538": "웃기는 소리. 설마… 당신의 뜻은…",
"518493482": "이쪽에도 마라나가 있지만, 아란마하가 강하게 저항한 덕분에 마라나가 주변에만 머물고 있어. 그가 아니었으면 인근 숲의 상황이 더 심각해졌을 거야",
"520333610": "그 사람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한 바퀴 조사한 뒤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더니 떠났어. 원하는 물건을 못 찾은 거 같아",
"522126634":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빼내야만 연하궁이 깨어날 수 있어요. 또한 「월광욕 연못의 열쇠」로 문을 열어야 시련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해요",
"52236586": "음…",
"522623274": "예를 들어, 「단향은 오랫동안 머물며 의질을 끌어올린다」, 이 부분의 의미는 「연기 단약」이 사람의 잠재적 힘을 끌어낼 수 있다… 맞죠, 앵아 씨?",
"523778346": "(성에서 경쟁하는 것보다 이곳에서 가게를 여는 게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아)",
"524206378": "강공격 피해|{param6:F1P}",
"537309482": "잠깐만, 우리 마음대로 고르는 거 아니었어? 저기 있는 것 고르면 안 돼?",
"545409322": "어때, 괜찮아 보이지, 맛있게 먹어",
"548256042": "#그러니까 네 {M#동생은}{F#오빠는} 아마 이 세계 사람일 거야",
"552700202": "뇌조 님은 이제 오지 않아요",
"555015466": "여기가 「만능 상인」과 만나기로 한 장소예요. 식자재 리스트도 같이 적어뒀어요",
"562351402": "「코어 수집」…",
"562786602": "그러니 꼭 도와주길 바라. 헤헤",
"563747114": "보내야 할 사람이 많나요?",
"564265258": "타이밍이 안 좋네요. 괜찮습니다. 토모키의 노점에 가서 시간 좀 때우죠",
"565170474": "형님은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거든. 생각하기도 전에 몸부터 움직이는 사람이라. 방금도 본인이라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그런 걸 거야",
"567751978": "맞아요, 그 기회를 통해 서로의 결심을 제대로 확인했거든요",
"571656490": "아까까지만 해도 의심했으면서…",
"574052650": "별거 아니에요",
"57841962": "공간에 어떤 규칙이 있다면, 이곳 어딘가에도 작은 태위 나침반이 있을 거야",
"580098346": "음, 훌륭해. 너희의 결심과 노력이 보여",
"581603626": "하하,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 제대로 만들면 이것보다 훨씬 복잡할 거야",
"58288426": "하지만 이건 현재로서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계획인걸. 풍기관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었던 네가 모를 리 없잖아",
"583340330": "외해의 뇌우를 견딜 수 있는 배라면 엄청 튼튼하겠지?",
"59320618": "뭘 하려는 걸까?",
"593923370": "음메, 음메!",
"595665194": "마라나는 침식된 나무와 꽃에 죽음의 공포를 알리고, 죽음을 몰랐던 생명은 이로 인해 죽어가기 시작하지",
"596873514":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59862314": "아, 맞아! 길법사의 기운에 적응할수록 길법사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어",
"599597354": "백, 백야국은 유명(幽冥)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과, 과거의 그림자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606748970": "나빌이 봤던 사람이 타이나리였구나! 너도 사이노 만나러 온 거야?",
"609538346": "이나즈마성·교외",
"610727210": "너도 이제 슬슬 공부할 때가 됐어",
"611586346": "편지의 필체는 자연스럽고 힘이 있지만 화려함을 잃지 않았다",
"621805866": "그리고 또 한 가지…",
"623945002": "특별히 말해주자면 남십자에선 내 주장 덕분에 그 해도를 사용한단다!",
"626069802": "여행하면서 많이 만들긴 했지",
"629475626": "네가 내 말을 얌전히 들어줄 때까지 몸 좀 푸는 셈 치고 어울려주지",
"630349098": "미안,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
"630585642": "봐주긴 무슨! 뒷돈이나 챙긴 주제에! 신스케 님께 꼭 이 일을 알리고 말겠어!",
"647740714": "어떻게 이럴 수가…",
"650170666": "(와, 항아리 지식이 엄청 많잖아! 윽… 이 양 좀 봐, 풍기관에게 잡히면 정말 큰일 나겠어)",
"653879594": "으음… 냉정한걸. 실은, 스미다 씨의 의뢰는 끝나지 않았어. 우리한테 츠루미의 일을 더 조사해달라고 했거든",
"659112234": "맞아요, 그는 곧 수메르를 떠나 스네즈나야로 돌아간다고 했어요",
"663827754": "난 라데프, 스판타마드 학부 학생이야",
"665400618": "요점만 말해 주실래요?",
"672180522": "비경 중앙의 장치는 탄막을 계속해서 발사합니다. 제한 시간 종료까지 탄막을 회피하세요.\\n탄막에 피격되면 일정량의 「퍼포먼스」를 손실하게 됩니다. 도전 기간 동안 탄막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672606506": "나 대신 「콘부마루」와 「팔보」를 좀 찾아주게",
"67435818": "방금 뭐 중요한 얘기라도 하고 있었어?",
"675115306": "치명타 시 원소 입자와 원소 구슬이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677138730": "이번 일은 제가 해결한 거잖아요",
"682369322": "자자, 그럼 빨리 가자고. 이렇게 우물쭈물하다간 도둑놈들한테 시간만 벌어줄 뿐이잖아?",
"687494442": "병의 원인은 아마 마을이 마신의 잔해와 너무 가까워서 「재앙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거야",
"688806186": "알겠습니다 손님.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695761194": "정말이야? 그럼 「둥둥 모자」의 이름을 더 자주 불러야겠네",
"700142890": "…아, 물론 문제를 발견하면 성실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
"708794666": "그뿐만이 아니야. 텐료 봉행이 그를 체포하려고 할 때, 그는 자신을 잡으러 온 도신 병사를 습격하고 일행과 함께 도망쳤어",
"709499178": "와~ 진짜 예쁘다. 이건 어떻게 만든 거야?",
"711597354": "Aba mosi dada… 모르겠다면 수첩을 확인하라구!",
"715836714": "내가 몇 년 동안 이 업계에 종사하면서 얻은 경험이야",
"720019754": "제도는 원래 다 바다 위에 다닥다닥 모여 있잖아?",
"725109034": "맞나, 내가 농사는 꽤 지어봤지만 꽃을 심는 건 또 다르더래이",
"725867818": "그러니까, 너도 그렇게 조급해할 필요 없어. 앉아서 쉬면서 차도 마시고, 무완자 튀김도 먹으면서 즐겁게 살 수 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 있을까?",
"727575850": "거품은 별 맛이 없어요",
"729740586": "금빛의 나라 잘 가, 아란나라가 잊지 않을게",
"730550570":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지? 너희는 새로운 고민 속에서 밤을 지새우고, 내일은 여전히 오지 않을 텐데",
"731946282": "음… 잠깐, 그래도 돈을 막 쓰는 건 좀 아니지…",
"736109866": "이러다 엠버가 눈밭에서 자버릴지도 몰라… 다들 움직여! 일단 알베도의 야영지에서 잠깐 쉬면서 재정비하고 다시 하산할 방법을 찾아보자",
"740397354": "봐요, 리월항이 떠들썩하잖아요. 이런 장면은 흔한 게 아니에요",
"741819690": "가 볼게요",
"742532394": "그에 반해 인공 생명을 창조할 땐 힘이 외부에서 내부로 주입돼야 해. 최종적으로 태아는 유리 제품이 마감되는 그 부분에서 생명력을 얻게 되지",
"745018666": "모든 수수께끼에는 답이 있지. 그리고 그 답은 이곳에 잠들어있어",
"752336170": "그 일이 있은 후로, 허공은 이전처럼 작동할 수 없게 됐어",
"756008234": "당신의 공급처에 대해…",
"757654826": "「점괘는 신의 의지. 신의 의지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762173738": "사, 살았다!",
"762823978": "후후, 내 사전이 완성까지 좀 더 가까워졌어! 인류가 츄츄족과 공존할 수 있다는 증거가 늘어났다구!",
"764285226": "후후, 역시. 우리가 경건한 마음으로 화신 탄신일을 축하해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응답을 받은 것 아닐까?",
"765525290": "……",
"766653738": "이번에는 다른 일 때문에 온 거야. 방금 바닷가에서 점을 한 번 더 쳤는데",
"767766826": "뭔데 그래…",
"77024554": "아란나가, 드디어 왔어. 저들이 왔다고!",
"784519466": "상관없어, 다시 만나서 너무 기뻐!",
"786878762": "처음엔 쿠죠 사라 님도 그의 진지한 모습에 투지만은 가상하다며 결투를 약속하셨어",
"798229802": "하지만 귀찮은 일을 무척 싫어해서, 게으름을 피우며 늦잠을 자곤 해요. 사유 얘기론 그래야 키가 큰다는데…",
"802293034": "이제 한 걸음 내디딜 때야",
"813230378": "책은 찾았어?",
"813846826": "큼, 어쨌든 너도 내일 같이 가보자",
"817369386": "좀 흥미가 생기네요",
"819759402": "저항군의 노병을 분산해서 신병단으로 배치시키고, 그들의 경험을 신병과 나누도록 해야겠어",
"822764842": "하지만 그럼 엄청난 고아가 생길 텐데요…",
"827090218": "언젠가 통제불능의 내가 몬드의… 모든 걸 파괴하려 한다면——",
"831114538": "원소 에너지|{param6:I}",
"831412522": "끼워 넣기",
"842367274": "다른 사람이랑 같이 오면 되잖아요?",
"845140266": "너희들과 알고 지낸 지도 꽤 오래 됐고, 작은 풀의 신께서도 너희 편으로 보이니… 난 너희를 믿어",
"849744170": "하하하, 맞아! 맞아! 정답을 맞혔네!",
"854818090": "「달」, 「허망」, 「거짓」… 무엇을 의미하지?",
"857765162": "꾸륵!",
"859649322": "발걸음과 생각을 멈추고, 익숙한 것을 반복하는 게 물론 가장 편한 방법이지만",
"865783082": "이게 뭐야, 이게 대체 뭐냐고! 어떻게 한번에 내 버섯몬들을 전부 쓰러뜨린 거냔 말이야! 아… 애들한테 이제 뭐라고 하지…",
"871068970":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883564842": "동물들이 이 사료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건가? 한번 팔아볼까…",
"895935786": "#좋은 아침이에요, {NICKNAME}",
"896110890": "아, 참. 혹시 필요하면 가이드 한 권 써줄까…?",
"899819818": "하나도 안 어려워. 나도 맞힐 정도였으니까. 네가 특별한 점이 너무 많았거든. 나랑 여행자가 일부러 말을 안 한 거지",
"904960298": "내 두 오빠야. 오빠는 스네즈나야를 위해 공헌했었지… 난 아직도 오빠들이 자랑스러워",
"907405610": "안수령의 반포 자체가 너무 이상해. 텐료 봉행도 그렇고 쇼군님도 그렇고 태도가 묘하단 말이지",
"910754090": "꺼져!",
"913150250": "전에 아내는 네가 해줬던 이야기를 다 기억한다고 했지?",
"915997994": "그런 말 마시게 당주. 당주의 말솜씨는 리월항 모두가 알아줄 정도이니",
"919717162":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서는 이 병에 걸리면 요양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그 환자는 숲의 순찰자가 돼서 온종일 일을 하고 있어요. 정말 괜찮을까요?",
"920711466": "어떤 사람들은 그 기둥들과 안에 있는 유적은 리월의 선조들이 전쟁을 진압하기 위해 만든 거래…",
"932842794": "선두는 제가 맡죠. 아가씨는 움직이지 않으시니까요",
"934082858": "군옥각이 하늘로 올라가면 알게 될 거야. 하지만…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니라 모르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몰라",
"937634090": "여기서 소재를 얻을 수 있을까요…",
"940486954": "생각났어요?",
"947753258": "알겠어요",
"949058858": "그 녀석 도대체 뭘 만들려는 걸까…",
"951405866": "어차피 진료가 무료인걸. 안 보면 오히려 손해라구?",
"956041514": "정말입니까? 역시 여행자. 저보다 아시는 게 훨씬 많네요",
"973310250": "뭐가 그렇게 급해? 그러다 들키겠어",
"976007466": "특제 비료가 꽤 많이 필요할 것 같아",
"976273706": "정말 감사해요. 그럼 잠깐 소개를 해드릴게요",
"978249002": "앗, 하지만 아빠 자신은 왜 노천 냄비에서 요리를 하는 건데요?",
"979785002": "내가 언제 너희들에게 멋대로 결정할 권리를 주었지?",
"989486378": "아, 아니… 그냥… 이런 대답을… 난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992819498": "마모루 일행은 그렇게 해서라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려는 것뿐일 거예요. 다만 마음이 너무 급했던 나머지 폐를 끼쳐버렸네요",
"993498410": "그럼 이만 가볼게요",
"997538090": "뭐야! 열 받아!",
"99828561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1008653425": "어,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1030055025": "「표준 샘플」 점수 배율 x{0}",
"1037002865": "하지만 선인들은 대부분 전투를 통해서만 리월을 지키려고 했어",
"1040812145": "안녕히 계세요",
"1057557617": "음——귀를 막아주세요. 엿들으면 안 된다구요. 이건 연인 사이의 비밀 이야기니까요. 헤헤, 당신도 이런 경험 있나요?",
"110618737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140162673": "미해금",
"1140589681": "잃어버린 도시 전선",
"1208683633": "민간 설화에는 유명했던 귀인, 「토라치요」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토라치요는 뛰어난 무예를 지녀 천 자루의 검 속에서도 광란의 춤을 췄으며, 걸친 의복마저 스러지는 꽃처럼 영락했지만 그 육신만은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 후, 쇼군님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토라치요는 검을 뽑고 배신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팔과 뿔이 각각 하나씩 잘려 나간 토라치요는 울분에 차 광분 하면서 자결했다고 한다\\n감히 집념을 품었다고 단언하는 귀신의 내심 세계는 종종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주제넘게 영원함을 좇으면서 찰나를 두려워한다면, 결국 그 공포와 원한에 삼켜지기 마련이니 자업자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가면이 새긴 건 송곳니를 드러낸 토라치요의 형상이다",
"1230643313": "난 바로 왕생당에 가봐야겠네. 호당주가 별 탈 없이 잘 처리하고 있어야 할 텐데…",
"1303223409": "숲속 관목에 열리는 열매. 과육이 단단하며 달고 맛있다. 먹으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n뚠뚠 복숭아는 귀여운 외형 탓에 한때에는 관상용 식물로 여겨졌다. 이후 약용 가치가 알려지면서, 지금은 오히려 관상적인 가치에 주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 작물이 되었다",
"1409006705": "버튼(홀드): 조준모드",
"1420126321": "화주에 있는 객잔",
"1431032945": "표적 특성:\\n·풀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485253745": "증발, 감전, 빙결, 개화 혹은 물 원소 확산 반응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1491826801": "{0}의 의뢰",
"1612886129": "고대 문명이 몰락함에 따라 한때 번성했던 위대한 하궁의 원림도 땅속에 깊이 묻혔다. 그 속에 있는 고목과 벽돌만이 옛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1649981553": "장난감 노점상",
"1660279921": "중운의 원소전투 스킬은 중첩의 서리 영역을 만들어 아군의 무기에 서리를 부여해 일반 공격 시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의 원소 폭발은 거대한 영도를 소환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685260401": "또?!",
"1812345969": "삼승 씨앗…",
"181561457": "캐릭터가 받는 치유 효과+20%",
"1816746097":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1844803697": "휴, 속았네…",
"186000497":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추가로 공격력 125%의 피해를 주고 반드시 치명타가 터진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870248049": "주조사",
"1937334385": "아! 너희도 「칠성 청신의례」를 보러 온 외국인이니?",
"1991935089": "모든 가산…",
"2064100465": "어때? 간단하지. 어서 해봐",
"2123196529": "아마 방금 말한 「칙령」과 관련 있을 거야",
"2186044529": "해야 할 일…",
"2226619505": "비행 도전",
"2257268849": "뭐하고 있어?",
"2283711601": "생각",
"2427057265": "암, 암왕이시여…. 모든 신선이시여, 보우하소서!",
"2554708081": "지식 탐구",
"2602260593": "불 원소 피해 보너스+15%",
"2618975345": "조금만 더 얻으면…",
"2631723121": "정말 장식으로만 쓰이는 거예요?",
"266439793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700216433": "기사단의 기사들과 함께 밖에서 츄츄족을 처치하고 있죠?",
"2701845617": "정말 모험을 떠나고 싶어…",
"2708679793": "앗, 우린 천풍 신전을 탐색하려 하는데 패치 아가씨는 모험이란 걸 해본 적이 아예 없어…",
"2744776817": "교령관",
"2765598833": "모험가 길드는 매일 여러 곳에서 보내오는 의뢰들을 정리해서 모험가들한테 맡기고 있어",
"2817909873": "이 정도면… 알았어. 고작 하루 일하는데 손해 볼 것도 없지",
"2861038705": "상품 고르기",
"2888178801": "왜 사람 말을 안 듣는 거야…",
"2888763505": "튜토리얼",
"2944774257": "이상한 빈손 츄츄족",
"2986268785": "게다가 우리한테 엄청 적대적이야!",
"2996061297":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3135140977": "요광 해안 시간 제한 레이스",
"3141692529": "새로운 조수가 들어와서 다행이야…",
"3143403633": "행자의 마음",
"31765617": "「송이버섯」이랑 「짐승고기」로만 만든 요리라, 대체 뭘까?",
"3189041265": "1",
"3197203569": "푸스파 커피숍 점장 대행",
"3210741873": "「행방 코인」 누적 획득:",
"322369547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234572401": "지식 탐구",
"3307791473": "맞아! 바로 이거야. 앞으로는… 술 좀 자제해야지",
"3329050737": "생각",
"3341554801": "시간의 검 등",
"3361763441": "하하하… 3700년 동안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으니 당연히 홀가분하지 않겠나?",
"3369069681": "이건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기술인데 아직 알려진 게 별로 없어",
"3384971377": "마지막 한 명은 바로 「골드플럼」…. 즉 「증류수」의 달인, 샘물 마을의 두라프 씨야. 이건 별로 놀랍지 않지?",
"3424958577": "증발, 감전, 빙결, 개화 혹은 물 원소 확산 반응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44033393":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6회 처치하기",
"3442431089": "응, 3가지 다 가져왔어!",
"3579185265": "시간 때우려고?",
"3592438897": "왜 그러세요?",
"3626539121": "몰락한 마음",
"3647792241": "카메라 각도가 운근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678713969": "파이즈의 논증",
"369566833": "사건 의뢰…",
"3727704177": "어서 오세요~",
"3738267761": "하지만, 그런 신통한 능력을 가진 자가 누굴까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있단 얘긴 못 들어본 것 같은데…",
"3761137777": "무완자 튀김",
"3787209841": "사례를 준비했으니 받아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3848978545": "또 만났네…",
"3864954993": "「옥형」 어르신,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3866506353": "다섯 보물 쓰케모노",
"3888229489": "「30인단」 용병",
"3890441329": "아직 안 해봤어요? 설마 합성대가 망가진 거예요?",
"3940272241": "등 속의 그림자",
"3989966961": "원소폭발 발동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5pt 회복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2초마다 4.5% 회복한다",
"400485387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333425":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4046230641": "추측하기 어려운 심리적 경계심",
"4065853553": "영세의 반석",
"4178599025": "홀드",
"4227037297": "응? 아, 안심해. 이번엔 잊지 않고 돈을 챙겨 올 테니",
"4249481329": "남은 온기",
"429082737":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570467441":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571536497": "근데 뭔가 이상한 것 같아. 이마에 부적도 붙어있고…",
"57268337": "내 말을 알아듣고 우리에게 선물을 주려는 것 같아…",
"636342385": "가서 야자염소를 찾아보세요",
"658228337": "과거 끝없이 어둠이 펼쳐지는 지역에 도착한 소년은 두 눈으로 그 나라의 어둠을 목격했고 이로 인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심오한 색에 물들게 됐다.\\n「사안」의 힘과는 무관할지라도 이는 주인의 형태와 닮아있다…",
"785402993":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831518833": "정말 귀찮네…",
"894884977": "{0}",
"1045200501": "인우",
"1054760565": "저… 정말로 가도 되나요? 정말?",
"1111603829": "네 덕분에 우리 술이 더 향긋해진 것 같아",
"1156243061": "화끈화끈 볼",
"1228569205": "유명 모험가 로알드가 임시 야영지에 우연히 두고 간 일지. 물에 젖은 것 같다. 그리고 종이에 여우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
"1247985269": "음… 이 대목은 「그 기사는 츄츄족이 야영지로 돌아올 시간을 정확히 예측해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다. 그리고 검 한 자루만 들고 적들을 맞이했다…」가 좋겠군",
"1261273717": "「뇌명 결정」 수량이 부족합니다",
"1268743797": "화면 조절",
"1269457525": "빅트로는 그 상자를 천풍 신전 근처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며 상자에는 원소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단서를 쫓다 보면 상자를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308228213": "사용자 설정 세트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313268341": "문 열기",
"1328258677": "이오탐은 「드래곤」에 관련된 이야기를, 카부스는 「바다 괴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수다베는 「똑똑하고 강한 큰언니」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세 아이에게 각자 관심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1331355253": "아, 아니에요…. 모양만 흉내 냈을 뿐인걸요. 정말 쓸 수 있을진… 잘 모르겠어요…",
"13403981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40533365": "토마",
"1404620405": "못 믿겠으면, 몬드성에 널려있는 그 술꾼들한테 물어봐. 디오나의 특제 음료에 애간장이 안 타는 술꾼은 없을걸? 한번 마시면 무한리필이 간절하다니까",
"1428048501": "에이(影)가 떠난다",
"1437932149": "원소 도가니",
"1439317621": "바바라에게 천공의 하프 건네기",
"1441056373": "균모가 별 모양으로 된 균류, 생명력이 무척 강하다. 성숙하면 균모 중앙이 갈라진다",
"1447651957": "알림",
"1511028341": "갔네…. 다 갔어…",
"15119263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514223221": "보… 물?!",
"1542178421": "페이몬이 이번 여행의 목적지를 고민하고 있다…",
"157156981": "오래 끓인 수프.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흐른다. 한입 떠먹으면 진한 맛이 온몸에 퍼진다. 양 날개를 펴고 날아올라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다",
"160499877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9",
"1710318197": "이번 도전의 「기량」 선택",
"1717361269": "해당 캐릭터는 탐사 파견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1747736181": "이 정도쯤이야, 난 대모험가잖아! 하지만 여긴 츄츄족이 많으니까 너희는 방심하면 안 돼!",
"1765560949": "성화",
"1788860021": "흑요석으로 만든 한 쌍의 세크헴 중 하나. 모래바다 끝에 숨겨진 낙원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 한다",
"1807255157": "비록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녀의 신념과 이상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1819023989": "약을 먹이기 위해서 약을 다 먹을 때마다 「행인두부」 하나를 주겠다고 약속했어",
"1829396085": "네가 좀 걱정돼",
"1851206261": "「길법사」",
"1885957749": "그, 그런 뜻이었구나…. 그럼 많이 먹어야지…",
"1966373493": "넌 술을 안 마셔봐서 잘 모르겠지만, 술 좋아하는 아저씨들은 술의 맛 말고 「식감」도 엄청 신경 쓰거든. 이상한 전문 용어 같은 것도 있다니깐…",
"2008024693": "좀… 심플해도 필요한 기능은 전부 갖춰져 있어. 베이스로 쓸 최고급 민들레주도 준비했지",
"201690741": "#문제 없어요. 하지만 제가 나서기 전에 제 조수가 먼저 만들 거예요. {F#그녀}{M#그}도 술에 관심이 많거든요",
"2037043829": "벤티 길게 눌러 조준",
"2059108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걸출한 대장장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74538613":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의 뇌령 40개 따라잡기",
"2076861045": "역시… 제가 손님을 잘 대접하지 못한 거죠, 몬드에 대해서 안 좋은 인상을 남겼나 봐요…",
"2123714165": "북국은행의 태도가 딱딱해서 응광과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떠나자마자 심상치 않은 시선이 느껴진다…",
"2153738869": "#사람들이 {F#언니}{M#오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많이 들었어요. 게다가 밖에서 {F#언니}{M#오빠}를 본적도 많고요…",
"2168845941": "재료 넣는 순서가 좀 헷갈렸지만, 아마 괜찮을 거야",
"2186819189": "아시가루 순찰병",
"2221538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 『테이반』 잡화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25479285": "연꽃받침 좀 구해줄 수 있어요?",
"2313832053": "호기심 많은 패치",
"2350529141": "꼭… 더 열심히 할게요!",
"2389399157": "명함 스킨.\\n어떤 게 흐를까? 치유의 샘물과 바바라의 노래, 그리고 멜로디",
"2410996341": "그럼… 알겠어",
"2414924405": "설욕의 결투",
"2419616373": "홍여",
"2437445237": "시험 자체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또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니…",
"2439131765": "기본값",
"2448802421": "이 덤벙거리는 녀석이 수메르의 학자라고? 뭐, 별일 없으니 다행이지만…",
"2453727861": "으앗, 녹고 있어요! 죄송해요, 빨리 흘호암으로 돌아가야겠어요!",
"2471812725":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1: 자신의 연구 대상뿐만 아니라 연구 대상이 처한 자연환경도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2478652021": "「바람 구역」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적 처치하기",
"2481593973": "두고 봐. 꼭 성공해서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그리고 여자친구를 위해 쓴 책을 전세계에 출판할 거야!",
"2497902197": "사이고와 대화하기",
"2521926261": "글씨가 흐릿해진 점괘. 점괘의 내용을 알아볼 수 없지만, 이렇게 높은 곳에 던져진 상황으로 추정컨대 그다지 길한 점괘는 아닌 것 같다…",
"2535862901": "사당 떠나기",
"2644769397": "내가 뭐 도와줄게 있을까?",
"264906357": "잭은 이미 돌아갔어",
"2668810869": "무상의 풀에서 흩어진 침식된 풀 구슬이 번개 원소 공격으로 활력 상태가 되지 않았거나, 치유의 풀핵이 「활력」 상태로 전환하면서 발산하는 충격파에 명중하지 않았을 경우, 침식된 풀 구슬은 다시 무상의 풀의 코어로 돌아가고, 정화 진행도가 감소한다",
"2707568245": "야외에서 아란마와 처음보는 아란나라를 만났다…",
"278593291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적왕 시대에 남겨진 문헌에서 각종 모양의 모래 언덕에 대한 호칭이 다 달라서 연구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13782645": "다른 유저와 함께 뇌음의 권현 처치하기",
"2848497269": "오구라 유우",
"2856747637": "스토리 비경 안에 있어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857828981": "카에데하라 저택에서 발견된 물건은 봉행소 창고 안에 있다. 사라는 당직하는 도신에게 당신이 조사하러 갈 것이고 말했다",
"2864726645": "레시피를 습득했습니다\\n",
"28744013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수향나무 상품 진열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08311157":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스팟 중 하나, 치라이 신사에 위치하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930270837": "고로는 미코가 서평을 쓴 특별 에디션 소설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추첨할 기회도 얻었다. 그의 「행운」은 계속되는 듯한데…",
"2953402997": "장미 이슬을 베이스로 한 낚시용 미끼. 말린 향신과 가루를 섞어 매콤한 첫맛과 달콤한 뒷맛이 난다. 몰아치는 비바람과 타오르는 태양, 높은 파도의 소용돌이를 이겨내야만 놀라운 수확을 얻을 수 있는 낚시꾼의 생활도 이와 같은 맛이다.\\n\\n적용 어종: 뿔복어류, 미늘창 물고기류",
"2968227445": "혜심",
"2974270069": "여행자 일행은 「조흐라 버섯」이 있는 동굴로 향했다. 하지만 동굴은 이미 누군가에게 점령된 상태였다…",
"2988735093": "신선한 식자재로 구성된 해산물 요리. 가늘게 썰린 생선과 조개가 정갈하게 배열되어 있다. 청아하고 부드러운 입맛은 물론, 풍부한 양질의 영양까지 제공한다. 식자재 본연의 신선함에서 오는 은은한 뒷맛, 모든 과정이 눈을 감고 음미할만한 향수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3070446197": "꼭 보러 갈게",
"3092644469": "그러고 보니… 당신과 이렇게 산책하는 건 처음이네요",
"320731765": "리월의 전통 간식 중 하나. 딤섬피가 꼬여있는 자태로 뻣뻣하게 고기소를 감싸고 있다. 퍽퍽한 식감은 밀가루 덩어리를 먹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32234584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Tranquil Town」",
"3260367477": "내 보물이야!",
"3280009845": "다른 얘기 하자",
"3317865077": "손에 쥐면 뜨거움이 느껴진다. 이런 재료가 정말 물감 재료로 쓰일 수 있는 것일까…",
"3319973493": "수정석의 이치",
"3401112181": "해등절 기간에 「소등」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n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섬유소로 특수 처리 후 등불의 외피를 만들 수 있다. 등불에 선량한 희망을 가득 담아 멀리 날려 보낸다",
"3417026165": "불도끼 츄츄 폭도 3마리 처치",
"3429183093": "마사카츠",
"3430130293": "해등절",
"3438780021": "단장님의 시간은… 더 의미 있는 곳에 쓰여야 해요",
"3471576693": "시험이 끝나면, 우리… 다시 같이 리월에 와요!",
"3479673461":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을 이끌었던 마신 중에 「온유」한 마신이 정말 있었을지도 모르지",
"3502560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명주』 스탠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517550197": "천암군 교관",
"3520149109": "개언 아저씨",
"3551611509": "왜 숨으려는 거야?",
"3552409205": "그… 그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어겨선 안 되는 거 말이야",
"3570140789": "15초 내에 원소폭발 5회 발동하기",
"359566965": "시계 방향 회전",
"35989018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32893557": "고비",
"3664395893": "광고 게시판",
"3676350069":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3704890997":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냉채. 완벽한 간맞춤으로 세 종류의 고기가 입안에서 하모니를 이룰 정도로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요리. 극강의 비주얼로 먹기 아까울 정도다",
"373824117": "하지만 도둑놈들이 그걸로 돈을 버는 건 절대 허락할 수 없어. 그건 유물을 능욕하고 역사를 짓밟는 짓이야",
"3739137653": "근데 난 소몽 네가 선장 연기를 잘하는 것 같은데, 그냥 네가 하면 안 돼?",
"3752918645": "최소 1개의 폭죽을 넣어야 합니다",
"377929333": "라흐만이 떠난다",
"3789716085": "아이템을 버릴 수 없습니다",
"3792967285": "기술 포인트가 부족합니다",
"3795796597": "습격 AI1",
"37980709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북대륙 자작나무 코너 카운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851481717": "{QuestNpcID}(와)과 대화",
"3883826805": "특수한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자랐는지, 이 일몰과는 더욱 알차 보인다. 그러나 다른 특이점은 보이지 않는다",
"3887831669": "유수",
"3896607349": "소",
"3920467573": "새고기냉채. 희고 보드라운 새고기의 탱탱함이 살짝 한입만 물어도 육즙이 뿜어져 나올 것만 같아 마치 환상적인 경지에 이르듯 내가 지금 누군지 여긴 어딘지 모를 정도다",
"3921425013": "류운차풍진군",
"3933143669": "강설",
"3963197045": "약간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석판. 근처의 통로를 열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오래된 열쇠라고 할 수 있겠지?",
"3964021365": "그럼 난 두라프 씨랑 샘물 마을로 돌아갈게",
"40238076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 주민의 확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26454645": "몬드로 돌아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자",
"40267659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42414709": "모두가 심혈을 기울인 라이트 노벨이 정식으로 출판됐다. 판매량이 어떨지는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4053027445": "이 마을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야지…",
"4092400245": "치명타 피해 5000이상 가하기",
"412568181": "난 떠돌이 학자 소라야라고 해. 지금 여기서 연구를 진행 중이야",
"4137993845": "기만의 땅",
"413859186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171449973": "잭의 특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레시피. 만약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면 뜻밖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4176805493": "다시 복제본을 생성하세요",
"4235362933": "(사건 테스트) 잭",
"448671349": "신비한 문자",
"492370549": "실망",
"524343925": "그렇게 심각해?",
"540666485": "몬드의 손님 환대 문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엘은 열심히 준비 중이다",
"605557365": "류운차풍진군",
"686482037": "죄, 죄송해요. 악의는 없었어요. 이렇게 무서워하실 줄 몰랐네요…",
"690720373": "이오탐을 찾던 도중 도금 여단의 단원과 우인단을 마주쳤다. 상황이 심상치 않으니 어서 장애물을 제거하고 이오탐을 찾자",
"715238005": "합성에 필요한 아이템이 부족합니다",
"765264501":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구요…? 그럼 모두를 설득했다는 건가요…?",
"765345397": "육이랑 별이랑 그리고 동동이 전부 놀고 싶었는데 술래 한다는 사람이 없었거든, 헤헤",
"78475941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78962293": "되돌아오는 잎새",
"800387701": "층암거연 깊은 곳, 유적의 대문 뒤로 어둠의 물자에 부식된 거대한 수정석이 나타났다. 비석에 적힌 설명대로 거대한 수정석을 정화해 보자…",
"824417909": "페이몬",
"826968693": "야박석 관찰",
"856237685": "카미사토류·거울꽃",
"86901365":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른데…",
"885594741": "오른쪽",
"892033653": "이번 모의 시험을 토대로 책 목록을 새로 정리해봤어요…",
"945004149": "음… 그냥 엄청 무거운 유물이야. 어차피 말해도 넌 모를걸!",
"948092533":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그를 초대하기 위해 「천사의 몫」을 찾아간다. 그리고 자칭 데인슬레이프라는 낯선 사람은 보수로 500모라와 질문 3개에 답해달라며 흔쾌히 초대에 응한다. 그의 제안대로 여행자 일행은 「서풍의 매」 사당으로 가서 「심연 교단」을 추적하기로 한다",
"972404341": "술집에서 바텐더 혼자 분위기 띄우기란 불가능해. 나중에 어르신께 서빙할 사람 좀 구해달라 해야겠어…",
"980704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불빛의 막사·군청」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01340365": "용강",
"1026320845": "이나즈마 평판 등급 Lv.10 달성하기",
"1039242701": "자한기르에게 받은 화물 영수증. 해당 영수증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자한기르의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1046694349":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심으면 일정 시간 후 「향신과」로 자라난다",
"1132829133": "츄츄족을 쫓아내는 건, 평소에 기사단의 선배님들이 하는 일이지만",
"1155798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홍 도리이-『고요의 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5343309": "미안.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헛걸음하게 했네",
"1232048589": "소이모",
"127116334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1",
"1276820941": "글로리의 마음을 품은 민들레 씨앗. 바람을 타고 아주 멀리멀리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다",
"1284756941": "의뢰 발생",
"1369018829": "별이 소용돌이치는 밤",
"1371599309": "취소",
"1382046157": "두란",
"1424784845": "사람을 찾습니다",
"142772986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432388045": "함선 운항 도전을 마친 후, 북두는 남십자함대의 진정한 업무를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1439969741": "아시가루 순찰병",
"1443145165": "투명 트릭",
"1454373325": "「괴조」가 이 신전 깊은 곳에 숨어있다. 더 날뛰게 해선 안 된다.\\n실전에서 아까 배운 비행 스킬을 활용해보자",
"1463845325": "가게 포스터",
"1485858253":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속임수를 써서 일부러 다른 길로 향할 수도 있다. 그들의 진짜 목적지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1506182605": "순식",
"1535555021": "다른 유저와 함께 영구 장치 진영 처치하기",
"1574157773": "특별한 후보까지 거론됐네",
"1583346125": "응, 근데 넌 누구야…?",
"16124365": "그래서 정신 차릴 수 있는 법을 사람들에게 물어봤죠. 달리기, 허브 먹기, 심지어 어떤 모험가는 슬라임과 싸우는 걸 추천해 주더라구요…",
"1617544653": "나도 함께 갈게",
"1618001357": "하이파시아가 영분향에 불을 붙였다",
"1626973645": "수메르 장미에는 과거 아란나라가 남겨놓은 노래가 숨어 있는 것 같다. 노래들엔 각 노래와 대응하는 「아슈바타 전당」 위치의 단서가 담겨있다. 단서가 담긴 장미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 보자",
"1695002061": "모질이",
"1703989709": "수메르성 교외, 이사크는 다음 작전 때문에 긴장하고 있다…",
"1713677773": "낚시용 미끼에 필요한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고 어떤 물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자…",
"1741001165": "「꿈의 꽃」 없음",
"1741577677":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신선한 몬드 생선구이, 오래 두면 맛없어진다",
"1797664205": "클레",
"1805661645": "노엘은 선발 시험을 통과한다면 어떤 기사가 되고 싶어?",
"1822791117": "일이 있어서 떠난 거지 노엘 때문이 아니야",
"1840612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진정한 요리실력』 너구리 오뚝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55707597": "적멸의 바다",
"1860906445": "언젠가… 우리 모두의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1880207821": "케시야 곁으로 돌아와서 진실을 알려준다",
"1930117581": "축무 의식",
"1967076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기사단 검과 방패 휘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967774157": "날 따라잡다니 제법인데",
"2008881613": "물고기는 당연히 많을수록 좋지",
"2019154381": "원자 에너지 오브(바위)",
"2047721933": "던전 설명6",
"2053387725": "그런데 그때, 기사가 잠시 쉴 틈도 없이 검은 그림자 하나가 하늘로 솟아올라 해를 가렸는데——그 정체는 놀랍게도 「유적 헌터」!",
"2085828045": "{0}",
"210260429": "카미사토 아야카가 다급히 뛰어온다",
"2135307725": "그들을 기습한 도금 여단이 정말 사마일의 부하일까? 어서 그들을 처리하고 나흐티갈을 구해야 한다",
"2153309645": "층암거연은 일부 광부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의 채굴을 허용했다. 한 광부가 캐서린 아가씨의 소개로 당신에게 층암거연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다…. 일단 층암거연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자",
"2159694285":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65547469": "유라",
"2170758605": "그만 할래요…",
"2237592013": "「온유」한 「마신」이라. 정말 안 어울리네…",
"22575354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2259370445": "이제 해적만 있으면 딱인데!",
"2283807181": "격렬한 연주 악보 난이도 {0}",
"2285276621": "하지만… 너무 주제넘는 건 아니지 걱정돼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았죠…",
"2371357133": "현재 최고 점수: {0}",
"2372436429": "토라노스케",
"238749133": "신기한 맛이야…",
"2433883597": "「질풍 도전」 완료: {0}/{1}",
"2444313037": "계속해서 도망치는 소녀를 쫓아간다…",
"2454553037": "나히다가 드디어 깨어난다",
"2508893645": "레이저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568082893": "이반",
"2636955085": "합성 획득",
"2713729485": "코코미와 고로는 와타츠미섬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부두로 가서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자",
"2716497357":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려무나」 꼬마 여우가 이렇게 중얼거렸다.\\n사냥꾼은 마법을 배워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동화 《민들레밭의 여우》, 제7권",
"2750886349": "엠버 님이나 리사 님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763190733": "신선한 생선 살코기. 디오나가 이걸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2769212877": "아란칸타가 선물한 꽃.\\n원래는 머리깃 호랑이와 노는 걸 좋아했던 것 같지만 나라 친구를 위해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다",
"2793987533": "압도적인 기세를 풍기는 소용돌이의 마신에 필사적으로 맞서 큰 타격을 입혔지만 귀종기를 지켜내지 못한다. 응광은 리월을 지키기 위해 군옥각을 바다에 던져버리고 마신을 제압한다",
"2834867661": "몬드성 동풍의 군주의 몸에서 얻은 깃털.\\n천년의 바람을 견딘 용의 깃털. 자유를 추구하는 마음에 깃털은 지금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가벼운 바람을 일으킨다. 그러나 깃털의 옛 주인이 당신을 총애한 덕분에 깃털은 당신 수중에 남게 됐다",
"2863733197": "선기 병풍",
"29608718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979701197": "알았어. 물건 잘 챙겨. 다음에도 잘 부탁해~",
"3107454413": "부법(符法)·불길의 연료",
"3142457805": "네? 아… 아니에요",
"3206462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조립식 삼나무 진열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20156877": "이 다량의 슬라임 응축액은 술을 완전히 흡수해서 풍미도 살리고 씹는 재미도 더해주는군",
"3227309517": "아… 그래서 리사 선배님이 오후만 되면 도서관에서 티타임을 가지시는 거군요? 이제 알겠어요!",
"3234244045": "케이아",
"3248431565": "절벽을 깎는 깃발",
"32915911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09914573": "아리사와",
"3327659469": "그… 그런가요?",
"3444923853": "지하도에서 실종된 광부들이 필사적으로 길을 파고 있고 그 끝에는 오래된 봉인의 문이 희미하게 보인다. 그들은 무언가에 홀린 채 여기서 계속 지하도를 파고 있었던 것이다. 여행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그때 광부들과 소문 속의 파란 머리의 아이가 갑자기 공격해온다. 혼란 속에서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여행자 일행은 광풍에 의해 봉인의 문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3458880973": "칼 솜씨가 꽤 중요한 요리. 촘촘하게 채 썬 두부는 숲속의 안개처럼 그릇에 퍼졌고, 채를 썬 죽순은 여기에 새콤달콤한 색상을 입혀준다. 육수는 새고기와 햄의 정화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내고 있다. 가볍게 한입 머금으면, 이 요리의 그윽한 안개에 절로 빠져들게 된다",
"3509064141": "창고 보안 열쇠를 사용해 문 열기",
"354254689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560932813": "그렇다면…. 음, 우선 지금 있는 단서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
"3589126605": "페이몬",
"36625781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포대자루-『해충 퇴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80141773": "보물이 아직 광갱 안에 있다는 건 다들 모를 거야",
"3732005325": "휴식",
"3732047309": "적이 처치되면 충격파를 방출해 다른 적에게 범위 피해를 준다",
"3739517389": "그런 기본적인 방범 의식 정도는 있다구요",
"3764369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시끌벅적한 잡화 노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785167309": "페이몬",
"3791155661": "핀치 씨",
"3806267853": "나선 비경 가기",
"3824057805": "행인을 갈아 만든 디저트. 행인 요거트를 더 부드럽게 갈지 않고 대충 굳힌다. 그립감도 요리 나름의 특징이라며 자기 최면을 건다",
"3851689421": "귀신 분장한 스태프밖에 없었어",
"3931341261":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딴 풍차 국화. 꽃잎이 아직도 바람 따라 회전하고 있다. 바람이 무한한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는 것만 같다",
"3941337549": "일반 공격·약식 풍령 작성",
"3945969101":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3967134157": "데히야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396943821": "#아스트롤라베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LAYOUT_PS#눌러} 제3장 시작",
"398586317": "다 치웠어요?",
"4053882317": "거기가 어딘지… 알 것 같아",
"406365537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4073061837": "「송신의례」에 필요한 향고를 만드는 데 쓰이는 예상꽃.\\n이 품종은 원래 흐릿한 운무가 자욱한 산에서 나며, 고고하고 범접하기 어려운 느낌을 준다. 꽃이 필 때 향이 담박하지만 매우 오래간다",
"4089383373": "운석 잔해",
"4093681101": "그 녀석이 나타난 뒤로 내 노래를 듣는 청중이 눈에 띄게 줄었거든",
"410692045": "바바라 씨",
"4131542477": "기나긴 세월을 거쳐 석화한 검은 의례적인 장식이 여전히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의 바람에 씻긴 축복의 힘을 보유하고 있다",
"4138336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거운 삼나무 단조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76274893":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자신의 원소 에너지를 5pt 회복한다. 모든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4초마다 1회 발동한다",
"4197683661": "하지만 그건 운에 맡겨야 하는 일이겠지… 만약 구조대가 한참 후에 온다면… 그럼 우린…",
"4237845965": "오오! 역시 네 실력이라면 그런 건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 정말 대단해!",
"4257669581": "예전부터 이 보안경을 바꾸려고 했는데, 그런 최신형은 연금술사 전용이라고 하더라고요!",
"428458445": "츄츄돼지뿐만 아니라 츄츄견도 있어. 넌 본 적 없겠지…. 에휴, 그 츄츄돼지를 잡으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텐데…",
"442936781": "방울 관찰",
"443881933": "미셸",
"44454349": "먹이 주기",
"448636365": "넣기",
"4551117": "야나기하 아라시",
"469054925":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개예요",
"488312269": "하세가와",
"526822861": "도전 시작",
"653078989": "사이고와 대화하기",
"658038221": "때론 저도… 힘에 부친답니다…",
"662585805": "결승점 도달",
"671362509": "봉인의 단서",
"689603021": "이상하네, 분명 이 주변에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많았는데…",
"709871053": "창아",
"72141": "관찰",
"764646861": "소몽의 고민이 담겨 있는 해류병, 안에 적힌 내용은 알 수 없다…",
"787754445": "보은의 수호",
"804730317": "경책산에 숨겨진 보물에 관한 정보가 쓰여있다",
"804946381": "그럼…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는 걸 퀸 씨가 알기만 하면 되겠네요!",
"86168013": "모험가 길드요? 시험만 통과하면… 더욱 강해질 수 있어요? 살짝 못 믿겠어요…",
"906621389": "매우 느슨하게 봉한 상자. 중요하지 않은 물건이 들어있는 것 같다",
"918627789": "칠엽 적조의 비밀주",
"975400397": "엠버의 코스튬, 이번엔 더욱 포멀하고 멋진 정찰 기사 등장!",
"979859917": "기억력이 꽝은 아니네. 그럼 빨리 고양이 밥을 꺼내",
"1074364069": "텐료 봉행 병사들이 현장에 도착한다",
"1078955685": "일반 공격·빛나는 궤도의 검",
"108484261": "미식 공양-반암의 길",
"1100000933": "고온을 견디게 해주는 기이한 포션. 불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원리는 몸의 온도를 낮추는 게 아니라, 고온에 적응시켜 불편함을 줄이는 것이다",
"1110245029": "우인단 선발대",
"1112138405": "카메라 바라보기",
"113780701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1500pt 회복한다",
"1139244709": "흥, 그럴 필요 없어요. 저도 「캐츠라인 가문」 혈통이잖아요. 몸도 아빠보다 빠르고요",
"1144781477": "선물을 준비한 후, 일행은 「츠바키」의 거처로 향한다. 하지만 도저히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곳이다… 메모에 적힌 힌트에 따라 일행은 「츠바키」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118511269": "테스트 던전-원소 반응 테마",
"1197485733": "아, 맞다! 생선 비늘도 병 속에 점액이랑 같이 술에 넣어줘…",
"1210447525": "헤닝",
"1255951013": "루크",
"1267357349":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1295675045": "예전에 한 위대한 학자가 제국의 명절을 위해 책을 쓰고 싶어 했다. \\n그런데 제국은 모든 날이 다 명절이었다! 집필해야 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는 6개월 후 도망쳤다.\\n전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입니다!",
"1314821797": "카메라 조절",
"1324962469": "#{M#형}{F#누나}! 우린 역할 놀이 하고 있어요. 원래 이번엔 제가 선장을 하기로 했는데…",
"132692645": "포식의 언덕 근처의 유적? 우리는 이미 그 속에서 오래된 기록을 찾아냈다. 소헤일에게 가져다 주자",
"1407798949": "로데이아의 분노",
"1414461093": "너도 네 속도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거지? 알아, 네 맘 완전 잘 알지. 우리의 목표는 별과 심연이니까",
"1421189797": "습격 AI10",
"1466458789": "디오나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470710437": "대화 테스트",
"157147813": "오오쿠보 다이스케",
"1578915493": "수수께끼 공간에서 찾은 쪽지. 일기를 적은 듯하다",
"1615480485": "명함 스킨.\\n「닻을 올리고 바다로 향하다 길을 잃거든 하늘에서 북두와 북극성을 찾아보자」",
"1649076901": "페이몬",
"1654164133":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 조각 획득 시 작은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캐릭터 공격력 500%의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해당 효과 발동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6779321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방직의 보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92999333": "아…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막 처리하고 왔어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1693479589": "청산은 변하지 않고 녹수는 영원히 흐르지. 강호에서 다시 보자!",
"1708890789": "카르필리아",
"1740208805": "다시 태어나는 곳",
"1747859109": "(홀드)드래그하면 부속품을 회전할 수 있습니다",
"1758452389": "코너",
"1763173029": "오래되고 습한 동굴에는 버섯몬들이 득실거린다. 이들을 처치해야 계속 전진할 수 있다…",
"1766079141": "진짜 아슬아슬했어",
"1784382117": "모라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가장 잘 맞는 각도에서 보면 일 년 내내 재물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단 전설이 있다",
"1803543205":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816637093": "기쁨",
"181812901": "역시 여기에 귀신은 없는 거죠?",
"1851477669": "알겠어. 조금 마시던지 한 모금만 마시던지 얼른 마셔버리라구!",
"1864441509":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지하 유적. 단단한 암석에 의해 길이 막혀 지금은 발굴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 이 아래에는 희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1914286757": "[여행자의 소쩍새호]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9576982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7546021": "원석이 부족합니다. 창세의 결정 {0}개를 사용해 동일한 양의 원석으로 교환하시겠습니까?",
"1987478181": "야란이 건초 더미에 붙은 불을 끈다…",
"2013854373": "일반 공격·시노부류 비인참",
"2044722853": "(마지막으로 생선 비늘과 병 안의 응축액을 술에 넣는다…)",
"2085066405": "장식 도면 60개 습득하기",
"2096222885": "우선 상황을 분석해보자…",
"2103029413": "쵸지가 말한 「보물」은 아주 평범한 곳에 묻혀있다. 혹시 보물 자체도 소박한 것은 아닐까?",
"2122148517": "쿠로사와 쿄노스케",
"2128744101": "니콜라이 하사가 남긴 노트, 내용은 완전하지 않다",
"2149736101": "폭풍의 눈",
"2213354149": "수령 완료",
"2246133413": "추앙받는 츄츄왕",
"2250540709": "요이미야는 이마타니 노부부에게 사쿠지로에 대한 일을 얘기한다",
"2261133989": "???",
"228628133": "명함 스킨.\\n취향이 같은 사람을 「동인」이라고 부른다. 여우 편집장이 저작권법에 대해 신경 쓰기 전에 마음속의 이야기를 마음껏 그려보자. ——아 어쩌면 편집장은 이미 알고 있지만 내버려 두는 걸지도?",
"2299806373": "고기에 벌꿀 소스를 발라 구운 요리. 짐승 고기와 소스가 한데 눌어붙었다. 짐승 고기의 맛과 꿀의 단맛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실패작이다",
"23138474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팔각 초롱-『운수대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1912101": "「바람 구역」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적 처치하기",
"2361872037": "다중 갑옷",
"237637285": "나한테 맡겨",
"2411312805": "#{NICKNAME}, 여행 중에 조심해",
"2424234661": "닿으면 부서지는 플랫폼",
"2451065509": "#다들 {NICKNAME}{F#언니}{M#오빠}는 엄청 착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제 책 찾는 걸 도와줄래요?",
"2451915429": "수잔과 대화하기",
"249294501": "앵무",
"25343760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문심 두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54505637": "요즘 심연 교단의 메이지가 또 몬드성 주변에 출몰하고 있어",
"2589247141": "다 됐어!",
"2628648613": "다치는 거야?",
"2639384229": "회오리 검",
"2640077477": "음… 공부해야 할 게… 아직 많네요…",
"2673282725": "야채를 곁들여 먹는 훈제 새고기. 북쪽 추운 지방에선 누구나 만들 줄 아는 요리.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268721829": "타이나리가 「도토레」를 만나던 장면을 떠올린다",
"2695162533": "모라육 일인분, 식으면 고급스러운 고기 맛을 잃을 것이다",
"2727281317": "주민 의뢰",
"2748803749": "리빙스턴 박사",
"2765897381":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여행자는 미코와 그동안의 재밌는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한다",
"2793330341": "마신들의 영토 전쟁이었을지도 모르죠…",
"2794350245": "[맑은 물의 삼족 로봇·춤사위]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27958104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04214437": "분노한 버섯몬이 파괴를 일삼고 있다. 저 것이 바로 아란나라가 말한 「나쁜 벌레」일 것이다. 어서 무찌르자",
"2827942565": "홍비",
"2856784549": "아무렇게나 놔두면, 또 노엘이 한방에 다 베어버릴 거야",
"2868733605": "몬드 잡화점 주문 보드",
"2874235557": "클——레——?",
"287753893": "페이몬",
"288744101": "도전은 이미 시작됐어!",
"2909299365": "(뭐지, 이 능숙함은…)",
"2910497445": "몬드성 행인06",
"2913442469": "실은… 누군가 우릴 계속 쳐다보고 있어",
"2999319205": "튜토리얼",
"30047720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38268069": "학자 스티븐스의 말에 따르면, 그 일지는 아무래도 기사단 시대 이전의 몬드 귀족이 설산을 탐사하러 왔을 때 쓴 것 같다. 일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이 갔던 장소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48202917": "가욱",
"3060617893": "페이몬",
"3067937445": "고로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089636005": "탐지기로 내 「상상 속 친구」를 보려고 했구나?",
"3116976805": "이곳에선 근접 전투가 강화됩니다. 해당 유형의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해 정정당당하게 적을 처치하세요",
"3117201061": "물론이네! 글을 어떻게 시작할지도 생각해 놨다고, 어서 가서 적어놔야겠군…",
"3123231397": "산꼭대기로 통하는 동굴이 이상한 기류에 막혀 지나갈 수 없게 되었다. 산기슭 야영지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41339813": "명함 스킨.\\n모험을 시작할 시간이야!",
"3155749541": "귀신이긴 하지만 아직 어린애야",
"3190341285": "후아… 이곳의 공기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요",
"3200674469": "당신은?",
"320293541": "부탁할게. 같이 갈만한 사람을 도저히 못 찾겠단 말이야",
"32114899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225427621":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금어초」로 성장한다",
"3231160997": "抵制不良游戏,拒绝盗版游戏,注意自我保护,谨防受骗上当,适度游戏益脑,沉迷游戏伤身,合理安排时间,享受健康生活。\\n审批文号:国新出审[2020]1407号 ISBN 978-7-498-07852-0 出版单位:华东师范大学电子音像出版社有限公司\\n著作权人:上海米哈游天命科技有限公司\\n本公司积极履行《网络游戏行业防沉迷自律公约》",
"3236072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흘러넘치는 달콤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259680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69634469": "아이템을 넣지 않았습니다, 필요 아이템을 넣어주세요",
"3392364197": "부두에 서 있는 사람들이 아마 리월에서 온 이로도리 축제 손님일 것이다. 그들과 인사하고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하자",
"3400290981": "이걸 적어뒀어요",
"3436283557": "상관없어, 나도 모험 좋아해",
"3466296997":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3467686565": "으, 기억이 안 나. 머릿속에 온통 아까 그 냄새… 뿐이군…",
"3486342821": "따사로운 바람을 쐬며 자라는 버섯. 바람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자란다",
"3510565541": "또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3517300389": "재료와 방법에 상관없이, 내가 만들기만 하면 어떤 음료라도 다 맛있어진다구",
"3521305253": "얼음 나무가 회전하며 얼음 레이저를 쏠 때 화관 약점 부수기",
"362733221": "리월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잃어버린 바위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다.\\n바위의 일곱신상과 유사한 특성을 지닌 정교한 석판. 바위 신의 눈동자가 있는 곳으로 인도한다.\\n신의 눈동자는 신상에서 유실된 힘을 나타내기에 이를 반환하는 것은 신이 보살피는 땅에 중요한 의미가 될지도 모른다",
"3633944229": "경비병",
"36342437": "사용할 수 없습니다",
"3651737253": "휘아",
"3682159269": "페이몬",
"3694978725": "위험천만한 홈런",
"3698198181": "활강 80초 이상 지속하기",
"3707815589": "옳지!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증표를 좀 준비해 줄 수 있을까?",
"3712038565": "무상의 물 전투에서 「물방울」 회복용 치료 구슬 3개 줍기",
"371999397": "설마 누가 다 채집해 간 걸까요…?",
"3750730405": "여명을 향한 첫 빛줄기",
"3754776229": "보기 드문 장치, 어떤 특수한 용도가 있는 것 같다. 더 어울리는 장소에 놓아보자",
"3789335205": "111113;0,30",
"3800856229": "치안 안내",
"3851528869": "여름이 시작됨과 함께 신비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편지를 보낸 피슬은 모두와 함께 금사과 제도에 가기를 바라는 듯하다. 벤티와 앨리스의 도움으로 동료들이 모여들고, 일행은 오랜만에 혹은 처음으로 신비한 섬에 발을 디딘다",
"3862706853": "다들 생각이 달라",
"3865220773": "드디어 감실의 봉인을 해제했다. 「어령 진주」가 주변에 있으니 어서 수집하자!",
"3880645285": "라나라는 여성은 수메르 숲의 순찰관인 듯하다. 그녀의 초대에 응한 뒤 「비마라 마을」에 가자",
"3886288549": "어… 그러니까… 내, 내 말은…",
"3909374629": "이렇게 할 때가 제일 재밌잖아, 안 그래, 아비?",
"395413776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79692709": "기관 디펜스 안에 없습니다",
"4016776869":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401889957": "그 페보니우스 기사…?",
"4058610341": "기본값",
"4074376869": "그나마 완전한 쪽지. 글씨체가 무척 깔끔하다. 옛 친구에게 남긴 편지로 보인다",
"4082049701": "{0} 님이 「{1} Lv.{2}」 비경에 여행자님을 초대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4105219749": "찾은 열쇠를 사용해 문 열기",
"4105847461": "우선 방금 전의 영감을 좀 적어놓고…. 「혼돈의 장치」가 다 준비되면 나에게 주게",
"411237029": "너무 자주 말 걸어서가 아닐까…?",
"414339749": "베아 씨?",
"4144682661": "시민과 대화하기(박래)",
"4180079269": "카에데하라 카즈하",
"423251621": "영양이 풍부한 계란 요리. 마요네즈가 아침 햇살처럼 수란 위에 쏟아진다. 부드러운 식감이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고, 햄이 지닌 독특한 짠내가 순식간에 구름처럼 피어오른다. 동쪽에 우뚝 솟은 태양에서 빛이 쏟아지는 듯하다",
"4241551013":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425235109": "보물 사냥단",
"425962149": "대충 서목 3그루의 공양을 마쳤다. 그 과정에서 홀연히 나타난 류에게 많은 것을 들었다. 「3의 법칙」과 함께. 서목 3그루의 공양을 마쳤으니, 앞으로의 일은 순조롭겠지. 제장으로 돌아가 제사장에게 보고하자",
"4270622373": "쫄깃쫄깃한 면 요리. 수차례 숙성을 시킨 반죽을 길게 늘려 탱글탱글한 면으로 만든다. 풍미가 깊은 라멘과는 달리, 우동은 담백한 맛으로 이나즈마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497774245": "디오나? 그리고 이쪽은… 아, 「명예 기사」구나",
"528036517":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광부들의 거처에 숨겨져 있어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광부용 모자로 보이기 십상이다.\\n여기저기에 가득한 긁힌 자국으로 보아, 얼마나 많은 광부의 안전을 지켜줬을지 알 수 없다",
"536154789": "디어 헌터에서 받은 「특제 요리」. 「만족 샐러드」를 토대로 만들어진 휴대와 저장에 용이한 「선물용 식품」. 장거리 운반 후엔 맛과 식감이 별로라고 한다…",
"596956837": "주인이 사라져버린 저택은 수계 마물의 서식지가 되어 버렸다.\\n영원의 번개를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는 진귀한 성유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09682085": "기름을 많이 넣고 볶은 채식요리. 흙의 향기, 그늘의 시원함과 안개의 촉촉함이 모여 완성된 요리로 흰쌀밥 한 그릇만 있으면 미각과 영혼의 만족감을 모두 느낄 수 있다",
"658195109": "앗, 여긴 어떻게… 쉿, 얼른 이리 오세요",
"661404325": "페인",
"675117733": "누군가가 우쭐거리며 여행자에게 다가와 대화에 끼어든다…",
"682100389": "이건 가능성이 있어. 하지만 전에 말한 소문이랑 좀 비슷해. 비운 언덕을 오가는 누군가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어",
"704658085": "슈헤이",
"751406757": "소원 연못의 「염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라지니 한시라도 빨리 코마키 할머니에게 전달하자!",
"7797838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81100453": "부러진 검의 무덤",
"848393893": "빨간색 문",
"849592997":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일단 돌아가자",
"919800485": "명함 스킨.\\n깊이 파고들수록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되는 법",
"959323813": "「스테이지·여정의 시작」 미완료",
"1007055629": "이 절운 고추들 신선한 거 맞겠지? 손에 들고만 있는데도 맵네…",
"1009982221": "쿠리스가 강도 사건의 자초지종을 얘기한다…",
"1209406221": "떠도는 정령 처치 시 일정 확률로 발견할 수 있는 완벽한 에너지 코어.\\n무엇이든 우열을 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런 논쟁이 자주 일어난다. \"떠도는 정령과 바람 슬라임의 부력 중 뭐가 더 뛰어난 걸까\"",
"1220686605": "중운",
"1229744909": "어때? 맛… 있어?",
"1257902861": "야란",
"1271835405": "합성 획득",
"1281993485": "으… 으으…",
"129277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재활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12969485": "초월·악요개안",
"1314987789": "마침 심사위원 자리가 비어있다고 하려던 참이었어요. 바쁘지 않다면 도와줄래요?",
"1359428365": "후… 기똥찬 맛이군…",
"1396558605": "합성 획득",
"1425361677": "감우와 란 누님이 말한 유적에 들어가서 보물 사냥단의 흔적을 찾는다…",
"1475251981": "「전설」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
"1491353357": "누군가의 시",
"14935846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9961485": "조석이 취아에게 주는 답서. 조석의 태도를 보건대 이 편지엔 아무런 특별한 내용이 없는듯하다…",
"1521039117": "유적 가디언 가동하기",
"1562249997":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156612583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6",
"1595072269": "기본값",
"1633073933": "어서 몬드성으로 돌아가죠. 명예기사님은 우선 모험가 길드 옆 화원에 가서 절 기다려 주세요",
"1646959373": "츄츄족",
"1657122573": "암벽의 낙서 덕분에 아란가루는 「발삼꽃」의 위치를 알게 되었다. 이제 아란가루와 함께 그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1677338381":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1732530957":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
"1736261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북-『시끌벅적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4210829": "옆에 저건… 내가 주문한 「오후의 죽음」이잖아? 네가 가져다줬구나. 고맙다, 노엘!",
"1768638221": "좋아요. 그럼 출발할까요? 이따 「캣테일 술집」 앞에서 만나요",
"1805732621": "방 안에 있어 타인의 게임 진도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822600973":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 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기적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검투사의 피날레」\\n·「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1862378253": "아하하… 미안, 나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1878703885": "수메르 장미에는 과거 아란나라가 남겨놓은 노래가 숨어 있는 것 같다. 노래들엔 각 노래와 대응하는 「아슈바타 전당」 위치의 단서가 담겨있다. 단서가 담긴 장미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 보자",
"1897626381": "소인 전달변이라 하오. 사실 기사님이 꼭 들어줬으면 하는 부탁이 하나 있는데…",
"194616077": "해리슨",
"196008717": "정말 이 녀석들한테 있을 줄이야…. 이게 그 「유물」인가?",
"1968487181": "쌀로 뭉친 간편식. 삼각 모양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다소 헐거워서 살짝 들기만 해도 산산이 바스러질 것 같다. 그로 인해 미식을 기대하던 식객의 기분까지 바스러진다",
"1969072909": "노엘과 함께 고른 선물. 이걸로 베아트리체와 퀸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길…",
"1987876621": "이 가게 평소에 인색한 편이야?",
"2005228301": "양이 많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주식. 급한 마음에 먹기 전에 골고루 섞지 않아 토마토 맛이 진한 부분도 있고 아무 맛도 없는 부분도 있다… 역시 좀 더 비벼보자",
"2045024013": "카즈하",
"206330637": "그, 그런 거였어?",
"2066969357": "낚시용 미끼 20회 제작하기",
"2079926029": "섬-카즈하",
"2124153613": "아무래도 연금 재료 같은데…",
"2198553357": "무거운 해류병. 옛 친구의 증표와 재회하고자 하는 희망이 담긴 채 파도를 따라 정처 없이 떠다닌다",
"2214761229": "천추 아저씨",
"2259106573":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227147751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302977805": "어… 어디… 다치신 곳은 없나요?",
"2324320013": "플라우엔",
"2335960845": "명함 스킨.\\n메롱, 안 보이지롱, 안 보이지롱",
"2354375437": "무사 두목",
"2399798029": "아——아직 아닌 거구나",
"2433867533": "블랑키 씨가 돌아오면, 물건을 잔뜩 살 거야!",
"2454445837": "감실 옆의 오래된 비석. 위에 적힌 비문에서 뭔가 발견할 수 있을지도?",
"246761229": "카즈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날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곳으로 향하자고 한다",
"25177075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퇴마등-『밝게 비추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31618573": "말했잖아. 칵테일 만들 때 쓰는 보조재료라고. 벌써 까먹은 거야?",
"2539328269": "강설",
"25429737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픈형 소나무 주방 조리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65063437": "보물 사냥단의 유일한 원칙과 강직함을 상징하는 인장. 광활한 대지, 그윽하고 깊숙한 심연, 그리고 미지의 바다에 아직 발굴해야 할 보물들이 남아있는 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보물을 차지하는 보물 사냥단의 정신은 영원할 것이다",
"2565127949":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불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92111373": "잃어버린 물건이 뭐예요?",
"2596275981": "실망",
"265297677": "리월항 잠입 AI8",
"2668109581": "층암거연 아래층의 지면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고, 사람들 모두 그 속으로 떨어져 내렸다. 지하의 알 수 없는 공간이라니. 모두들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모아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다 이상한 정보를 얻게 되는데…",
"2674111245": "쵸지는 어머니가 자주 감실 앞에서 기도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조사해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2710107917": "역시 「명예 기사」님이랑 비교하면 전 아직 많이 미숙해요…",
"2802068237": "여기가 바로 「담력 시험장」인가? 와,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네",
"2865486605": "근처에… 츄츄족 야영지가 있을 거예요. 그곳에 토끼 백작을 두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봐야겠어요",
"2870447885": "행인 정",
"2873731853": "사실… 저도 「명예 기사」예요",
"2892741389": "시뇨라",
"2902939405": "고양이",
"2974457613": "용병들이 무작위로 배치한 석판을 찾았다. 소헤일에게 가져다 주자",
"30695667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89141517": "자, 제가 초대했으니, 먼저 제조를 시작하죠",
"3093761805": "환자 살피기",
"3108437773": "벤티 관중1",
"3113991949": "명함 스킨.\\n처마 밑 세상은 넓다",
"3143708429": "지혜의 보물·새로운 계획",
"3152444173": "「내년의 모험이 순조롭길…」",
"3175304973": "화이트 박스",
"3198112525": "네가 정말 잘할 수도 있잖아",
"3204390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35%,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26707981": "단조 시간 {0}",
"3268071181": "음… 이름은 모르겠어. 몬드성에선 본 적이 없는데",
"326990618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272797965":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88260365": "《신소절극록》 전집 모으기",
"3330259725": "(나비 비늘가루 한 줌 뿌린다…)",
"3335161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시상이 떠오르는 방」의 배치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n정교한 배치가 돋보이는 서재, 기사단의 사무실을 참고해 만들어졌다. 서재에 배치된 모든 장식품은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배치되어 있다. 촛불과 그림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빛 효과를 만들어 낸다. 문예 서적을 선호하는 독자나 글을 쓰는 사람은 이 공간에서 샘솟는 영감을 느낄 수 있고, 바쁜 사람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 \\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진, 리사, 피슬, 모나, 유라",
"3336152845": "「바람의 꽃」 봉헌",
"3349104397": "모모요가 스파이 3명의 정보를 알려줬다: 한 명은 이도 바닷가에 나타났고, 또 한 명은 이나즈마성 아래 마을에서 활동하고, 남은 한 명은 가짜 신분으로 어온천에서 근무한다",
"3389326093": "어? 두 분, 왜 이렇게 긴장하시죠…?",
"3389740813": "유적 4곳에 단서 4개라… 「귀종 4훈」의 훈계 구절 수와 같아",
"3398506253": "캐서린",
"3432599309": "그렇게 큰일이야?",
"3482830605": "사실 난 나이가 아주 많아…",
"3496252173": "스탠리… 난 몬드 사람들이 널 완전히 잊을까봐 두려웠어. 그래서 가는 곳마다 네 모험담을 퍼트렸지…",
"3526359821": "제조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제조법. 「가짜 날벌레 미끼」의 제조 방법이 적혀있다",
"3526933261": "삶은 생선 요리. 생선살은 언제라도 달아날 듯이 매끄럽게 입안에서 춤을 춘다. 삼키자마자 다른 한 점을 떠올리게 만드는 맛이다",
"3531126541": "빨리 가서 도와주자!",
"3571043085": "가지고 있던 「마우시로」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3576606477": "갑작스러운 붕괴가 발생할 때, 여행자와 페이몬은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철수한다",
"3609441037": "잘 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
"3639287565": "반숙 프라이. 찌르면 흐를 것 같은 노른자가 식욕을 돋운다",
"3657838349": "일곱신상",
"3690214157": "소",
"3691393805": "다른 건?",
"369555738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742754573": "캣테일 히든 메뉴",
"3776803597": "환각이라…",
"3815166733": "이 순간이 바로 모든 모험가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순간이지…",
"3817590541": "정말 미안, 내가 너무 집요해서 네 기분은 신경을 못 썼네…",
"3850399501": "모험 중 다양한 사람 만나기",
"3884327693":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샐러드. 하지만 수메르에는 이미 똑같은 레시피의 샐러드가 있었다. 뚠뚠 복숭아가 숙성을 넘어서 발효에 가까운 이상한 냄새를 풍기고 있으며 허브와 장미의 비율도 균형을 잃었다…",
"3887396621": "「파손된 탁본」이 부족합니다",
"3911522061": "이 폐허는 내륙 깊은 곳에 있지만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n숨겨진 보물을 탐사하기 위해 유적 심부로 들어가자",
"3937849101": "리제",
"3941001997": "레이저의 특제 요리. 조심스럽게 늑대 발톱 모양으로 빚은 감자전으로 단맛이 강하다. 정성이 가득 들어 있다",
"3950972685": "좌우 두 산의 붉은 나무가 무성할 때까지 기다린 다음 보물지도 위의 경로에 따라 두 산의 사이를 통과하면 붉은 나무 아래에서 보물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003186445": "귀족의 자아성찰",
"4006221581": "수직 동기화",
"4020867853": "특성 육성 소재.\\n「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n창의는 정직한 언어를 이끌어 낸다. 절묘하고 사려 깊은 사고는, 입에서 나오는 말이 행복을 향한 바른길을 벗어나지 않게 이끈다. 반면 태만과 사념은 비열한 언행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4105516813": "비마나 경전",
"4123016973": "프롤로그 제1막 바람 잡는 이방인",
"4125805325": "잠입 AI6",
"4181660429": "내가 생각하는 「최강자」가 누구냐고?",
"4195510029": "날… 동경한다고?",
"4218415885": "성수기에만 지급되는 특수 패키지. 길드의 피크 시즌인 지금, 이걸 사용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4229834509": "응광",
"42395758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43365645": "111113;0,30",
"4282927885": "모래층 아래에 숨겨진 신비한 유적. 내부에 어떤 불가사의한 힘이 흐르는 것 같다…",
"439816973":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448606989": "두라프",
"461601549": "제조법부터? 그러니까… 내가 맛없는 술을 못 만든 게 제조법 때문이란 거야?",
"523547405": "희귀한 물고기가 서식한다고 알려진 수역. 타타라스나에 위치해 있으며, 번개 원소가 밀집된 탓에 낚시 포인트로 등록되지 않았다",
"562968333": "몬드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636683021": "불복려에 데려다줄까?",
"692670221": "츠루미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8개 완료하기",
"708609805": "게시판",
"7359260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간이 수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4607079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20%",
"750378765": "조각 문양은 조금 과장된 느낌이 있지만 검의 유연도와 예리함은 손색이 없다. 공기를 가를 때 용의 포효가 들리는 듯하다",
"818393869": "그렇게 말하며 세타르는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855424781":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866419469": "알아볼 수도 없는 얼룩들이 가득하고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골질 마스크.\\n그런데도 착용하다니 츄츄족의 집착은 대단하다",
"874475277":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882840333": "임무 상세",
"885104397":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890827533": "뒤얽힌 생명줄",
"894757645": "획득하기",
"896702221": "북두가 당신에게 전표의 출처를 설명했다. 이제 전표를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려 놓자…",
"911960845": "다친 늑대를 발견했다…",
"947745549": "지맥의 열매 파편을 삼킨 용 도마뱀 무리가 이 비경을 점거 중이다. 처치되면 용 도마뱀을 거쳐 소화된 파편이 폭발성 「고에너지 수정 코어」로 전환된다…",
"976878349": "천암군",
"1043692158": "지속 시간|{param6:F1}초",
"106610302": "보상 설명",
"1080516222": "버스트 피해|{param1:F1P}",
"1081246334": "음식",
"110406270": "식자재",
"1147532926": "여행자는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에게 최근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가 세이라이섬을 탐색할 모험가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115102334": "더 이상 점괘도 필요 없이 일행은 마지막 섬으로 이동해 다음 환각 비경을 찾는다",
"1152568958": "단조 도면",
"11537404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1203346046": "생명의 버섯",
"1207037566": "임무 아이템",
"1247502974": "소모품",
"12907134": "임무 아이템",
"1301020286": "1단 공격 피해|{param1:P}",
"1340767870": "스킬 피해·근접|{param1:P}",
"139141758": "캐릭터 Lv.{0} 달성 후 레벨 업 가능",
"1455809150": "캐릭터 스토리2",
"14924744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97198206":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1522884222": "수메르 학자가 「푸르시나 볼트」를 처음으로 가동하여 층암 광갱에 존재하는 검은 진흙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준다",
"1547345534": "여행자의 공격 때문에 유기묘와 유기견들이 모두 도망갔다. 아마 한동안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
"1583157886": "생일 축복 등 일부 중요한 메일은 해당 우편의 보상을 수령한 후 자동으로 「우편 소장함」에 보관됩니다.\\n「우편 소장함」에 보관된 메일은 일괄 삭제되지 않으며, 시간이 만료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1615276670": "장식 도면",
"1627463294": "스킬 피해|{param2:P}",
"1631598206": "그렇군, 역시 많은 사랑을 받는 데엔 다 이유가 있었어",
"1730853502": "음… 내가 원하는 거랑 좀 달라",
"1772205694": "페이몬",
"1774331518": "캐릭터 스토리4",
"17768075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14608510": "부두 근처의 「중원 내장꼬치」는 정말 맛있어,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지",
"1817811582": "임무 아이템",
"1833884286":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852522110": "젊은 시절, 소헤일은 고고학 노트에 사막 탐험 과정을 기록했는데 언급된 유적 중 일부에 보물과 과거의 기록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사막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탐색해 보자",
"1873713790": "지속 피해|{param1:F1P}",
"18767612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09798526": "이시자키",
"1936475774": "장식 도면",
"1949383294": "「집행관님을 위해!」",
"1963575934": "진짜 네 제자가 되겠다고 한 적은 없는데?",
"1995054718": "카미사토 저택",
"2016378494": "음식",
"2033609342": "찾았어요",
"206605950":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2084727422": "그, 그럼… 이, 이 일기가… 설마 할망구의… 50년 전 일기?!",
"2100605566": "고마워, 이 수프 진짜 맛있네",
"2135574142": "불완전한 메모",
"2161984126": "아루 마을의 아잘라이가 물품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216920537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172674686": "특성 육성 소재",
"2179184254": "나뭇잎 커튼",
"22191335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19223678": "몬드성에 있는 「우인단」 빅토르는 「우인단」에 입단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우인단」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2224670334":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2246925950": "「선가술법」 같은데…",
"224712318": "도망치려던 해란귀는 텐료봉행에 의해 제압되고, 텐료 봉행이 해란귀를 데려간다",
"2292188798": "줍기",
"233498483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2364037758": "음식",
"2400786046": "삼상 생물·건조 상태",
"2423207550": "천호 뇌정 피해|{param2:P}",
"242467454":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2429282942": "기사단한테 얼마나 경고받았는지, 빅토리아 수녀님께서 얼마나 훈계를 했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였지",
"2532765310": "1단 공격 피해|{param1:P}",
"2586784382": "지속 시간|{param7:F1}초",
"267566718": "빠른 처치",
"2689676926": "스킬 피해|{param1:F1P}",
"2703464062": "위난 속의 임무",
"2714661502": "영첨·원격 차단",
"27467700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750078590": "처치한 몬스터: #1#/%1%",
"27545329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57804670": "2인 도전",
"2795281022":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819181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5170302": "임무 아이템",
"2880530046": "임무 아이템",
"2881770110": "HP 계승|{param3:F1P}",
"2881988222": "원소 에너지|{param5:I}",
"2930948734": "지속 피해|{param1:F1P}",
"2974798462": "물고기…? 모르는 척하지 마. 설마 내 도전이 두려운 거야?",
"2985528958": "5단 공격 피해|{param5:P}",
"2995785342": "무기 돌파 소재",
"3112403582": "이 얘긴 그만하고, 저번에 못 가본 곳이 떠올랐어",
"311336574": "장식 도면",
"3123596926": "임무 아이템",
"3126171262": "종료",
"3163876990": "원소 에너지|{param6:I}",
"3252350590": "임무 아이템",
"3391974014":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341248638": "장식 세트 도면",
"3460864638":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3491806846": "임무 아이템",
"3507358334":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3544181374": "잃어버린 보물",
"3544642174": "위험 운송 현상",
"3555931774": "작년엔 이상한 마스코트를 달고 다니는 여행자를 못 본 것 같거든",
"356911742": "보물 찾기",
"3583011454": "허니캐럿그릴 1인분, 가져왔나요?",
"3611636350": "캐릭터 특성 소재",
"3633515134": "나 이거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 어떻게 만드는지 나 좀 알려줘, 도망갈 생각은 마!",
"364654206": "캐릭터 스토리2",
"3674329726": "캐릭터 스토리4",
"3677834878": "모두 네가 도와준 덕이야",
"3738011262": "충전 진행도: #2#/%2%",
"3744363134": "운명의 자리 활성화",
"375769663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760646782": "술집 손님들에게 「몬드 최강자」에 대해 수소문하기",
"3806815870": "열전 병기",
"3813654142":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3826738814": "캐릭터 육성 소재",
"3848857214": "「야차는 리월의 신수로, 성정이 난폭하고 용맹하여 법을 수호하기 위해 살생을 벌였다」",
"3866253950": "리월의 사료에서 인기 없는 일파인 것 같네. 뭐 눈여겨볼 만한 거라도 있어?",
"389896830": "갱신 시간: {0}",
"3927965310": "하늘에서 떨어진 이 운석들은 과거 누군가의 「운명의 별」이었다. 이 오래된 별은 어째서 추락한 거며, 타오른 뒤 어디로 향한 걸까? 해답을 마주할 용기를 가지고 여행자는 비밀을 향해 다가간다",
"3950637694": "2단 공격 피해|{param2:P}",
"3954860670": "그러니까 맛있게, 최고로 맛있는 걸로!",
"3965410942": "조준 사격|{param5:F1P}",
"3988186750":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4002012798": "조력할 친구를 초대하면 제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0333953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86185598": "만개 피해|{param2:P}",
"4101551742": "샘물 마을의 브룩은 새고기가 6개 필요하다",
"4103120510": "캐릭터 육성 소재",
"4111011454": "베르 고데트에게 보고하기",
"4116461182": "합성을 통해 다양한 재료로 원소 포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n이런 방법으로 원소 내성과 원소 피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포션들을 사용하면 여행길이 조금 더 편해질지도…",
"415734398": "전설 임무 해금 아이템",
"416329791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4235770494": "필요 모험 등급 Lv.{0}",
"4255350398": "도금 여단의 완패",
"426357374": "캐릭터 육성 소재",
"42742636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9348478": "요고우산",
"444656254": "으악! 슬라임이잖아! 깜짝이야!",
"455918206": "이튿날, 코코미와 산호궁 주변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어서 출발하자",
"456193662": "「가짜 선인」의 영혼 처벌하기",
"485183102": "지경은 탐사대를 떠나 홀로 탐험을 하려는 듯하다. 혼자서 층암거연에 들어가는 건 무척 위험한 일이니 한시라도 빨리 지경을 찾아야 한다…",
"497699454": "성장의 고민",
"533930622": "스킬 피해|{param1:P}",
"554358398": "화환을 만들고픈 창아",
"555691646": "Beru nye! Beru nya! Beru nyaaaa!!!",
"59790974": "이따가 첩보원을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보낼 테니, 거기로 가봐",
"598900350": "계속해서 선령 따라가기",
"644619902": "아미르의 짐승고기 부탁",
"715895422": "1단 공격 피해|{param1:P}",
"726139518":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744138366": "지속 피해|{param8:F1P}",
"746553982": "처치한 심해 용 도마뱀: #1#/%1%",
"769832574": "캐서린에게 새로운 의뢰가 있는 듯하다",
"780236414": "지속 시간|{param2:F1}초",
"7925960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59151998": "이 진심이 담긴 감동적인 편지를 읽는다면 반드시 도와줄 거야",
"875243134": "파티 내 다른 유저를 효과적으로 응원하기",
"882952830": "원소 에너지|{param6:I}",
"8957196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912761470": "절단 피해|{param1:P}",
"938337918": "푸른 물과 산 위에 영혼이 노닐고, 속세에서 한가로이 부채질하네…",
"960288382": "당신은 저항군 「황새치 2번대」 대장으로 승진되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텟페이도 함께 발탁되는데…",
"1025913191": "파도 배",
"1029528935": "[전설 임무]\\n「전설 임무」에는 캐릭터의 전설 임무 및 캐릭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초대 이벤트」가 있습니다.\\n\\n[전설 임무와 초대 이벤트 해금]\\n「전설 임무」와 「초대 이벤트」를 해금하려면 이 세상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n필요한 「인정」:\\n·관련 선행 임무 완료\\n·상응하는 모험 등급 달성\\n·상응하는 「전설의 열쇠」 소모\\n\\n[전설의 열쇠 획득]\\n전설의 열쇠는 일정량의 「일일 의뢰」를 완료해야 획득할 수 있습니다.\\n위대한 영웅이 되려면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해나가며 전설로 향하는 디딤돌을 쌓아가야 합니다.\\n일일 임무를 8개 완료할 때마다 전설의 열쇠를 하나 획득할 수 있으며, 보유 가능한 전설의 열쇠 수량은 제한이 있습니다",
"1042960743": "원소 에너지|{param9:I}",
"1044495719": "각청 자신에 대해·본업",
"1045493095": "비행 1일차 훈장Ⅰ",
"1052906855": "다행히도 지금은 그 악몽에서 벗어나 가정을 꾸렸고… 무엇보다도 릴리가 생겼어요",
"1058771303": "대시 시작·첫 번째",
"1074946407": "유적 가디언",
"1077560679": "스태미나 70pt 회복",
"110011751": "안녕히 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후후…",
"1110465895": "이 정도는 적응됐어",
"111120743": "오즈: 좋은 아침입니다! 당신이 온다고 해서 아가씨께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계십니다…\\n피슬: 오즈!…크,크흠. 무슨 일로 왔지?",
"1146103143": "그녀는 한잠 자면 과제가 끝나있는 게 「별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던데, 완전히 착각하고 있어…. 근데 그녀한테 알려주지는 마",
"1175879015": "필수 절차",
"1194001767": "4단 공격 피해|{param4:P}",
"1211354471": "상구야는 새로운 소설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몰라 영감을 찾아야 된다고 한다…",
"1225228647": "안녕",
"12257785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228394855":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1263284583": "저온 주의보",
"127214627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276650855": "용의 재앙에 대해…",
"128170343": "제가 지켜줄게요",
"1310725479": "강화 시 경험치가 {0}pt 초과하며 넘친 경험치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또한, 캐릭터가 한계 레벨 도달 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313657191": "방시우",
"1410662759": "고화 프로토타입",
"1480972647": "몬드성으로 가기",
"1492434279": "어서 움직여, 계속 이곳에 머물 순 없어",
"1494031719": "치유 발동 확률|{param3:P}",
"1503163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64347751": "도련님이 가시기 전에 어르신과 얼굴 붉히며 싸우긴 했지만, 도련님이 나가시자마자 어르신이 저한테 여비를 주시면서 그를 따라가라고 하셨어요",
"1572458855":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카운트다운이 15초 감소합니다",
"1601556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17530215": "이번 주 남은 50% 감소 횟수: {0}",
"16189433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2265447": "요리 획득",
"1629116775": "제군의 속세 여행기·Ⅲ",
"1643036007": "숫자가 괜찮게 나왔네. 그럼 오늘도 계속해서 땡땡이나 쳐볼까나. 일은 컨디션이 좋은 날에 한꺼번에 해치우자고",
"1648075111": "남은 시간: #1#/%1%",
"16488791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1701223783": "가위바위보에 대해…",
"17281383": "졸려요…",
"1750130023": "하늘에서 떨어진 무언가",
"175246695": "합성 획득",
"1761936743": "그녀들이 하는 말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1763556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73470055": "흥, 그건 네가 월 요리를 제대로 못 먹어봤거나, '신월헌'의 월 요리를 못 먹어봐서겠지!",
"1791834471": "운근은 맛있는 음료만 마시면 새로운 작품을 쓸 원동력이 생기나 봐. 그래서 난 운근이 작품 쓸 의욕이 없을 때 가져다줄 찻잎을 항상 침대 밑에 쟁여두지. 그럼 무협 소설 이야기를 원 없이 들을 수 있어!",
"1807865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253552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1825672551": "약속의 장소",
"184244874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1869175143": "영원이란 건 지금 갖고 있는 걸 잃지 않는 거야. 다른 관점으로 보면, 더 많은 걸 손에 넣을 가능성도 포기하는 셈이지. 하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모든 걸 손에 넣을 순 없어",
"187677219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1891468647": "당신은?",
"189489802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903044967":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1918068071": "지속 피해|{param3:F1P}",
"1927994727": "파멸의 유적 가디언",
"1952108903": "리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 가지기 (히든)",
"1953929575": "흐음~ 점을 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좋은 날씨야",
"1955816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57773671": "그 사람처럼 강담하는 건 딱 질색이야. 강담이라는 건 원래부터 서민 문화라고",
"19810266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0426327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카드놀이를 하면서 상대방이 「지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라고 하는 거거든",
"2033890663": "원소 에너지|{param4:I}",
"2049263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5387095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05601127": "땅이 촉촉해서 폭탄열매 뿌리를 채집하기 좋겠어. 괜찮아, 내가 하면 돼",
"208736615": "현재 선계 형태",
"2088064359": "원소 에너지|{param4:I}",
"208926055": "나도… 콜록… 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2094583143": "돌파의 느낌·결",
"2110335335": "원소폭발·두 번째",
"2121887079": "월드 권한: 직접 가입",
"21314481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148682087":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2169708903":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돼서 선배님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어",
"2170491239": "오잉? 내 도움이 필요한 게 아니었어?",
"2175381863": "당신의 꿈에 대해…",
"2187278695": "향릉 수령",
"2190741863":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222715239": "좋아, 임기응변이 필요할 때의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어",
"22842064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01835623": "사유에 대해…",
"2302080359": "#페이몬: 리월항엔 「돈으로 장난치지 말라」라는 암왕제군의 훈계가 전해져 내려온대\\n페이몬: 왜냐하면 최초의 「모라」는 그가 인간을 신뢰해 황금 형태에서 피와 살을 떼어 만든 거잖아\\n{NICKNAME}: 케이아 씨는 항상 돈으로 장난치던데…\\n페이몬: 그러니까 절대 따라 하지 마 \\n{NICKNAME}: 전에 누군가 나한테 음식을 가지고도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아\\n페이몬: 맞아, 맞아. 음식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구\\n페이몬: …나, 난 왜 쳐다봐?",
"2385267047": "하지만 귀여운 디오나를 바텐더로 고용한 뒤부터 「캣테일 술집」의 장사가 더 잘 되고 있어",
"2393222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15288679": "전투 불능·두 번째",
"2415398247": "3개의 사건 파일",
"2440206695": "지속 시간|{param4:F1}초",
"2485356903": "천수백안",
"2539054439": "더욱 높게 올려서, 더욱 크게 터트리기!",
"25461855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574622055": "뭐라? 고화단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고? 그럼 조금만 얘기해보겠네…",
"2574800231": "3단 공격 피해|{param3:P}",
"2580634983": "안녕",
"262481255": "뜨거운 노래의 길",
"262531005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637320551": "강공격 피해|{param9:P}",
"2640173415": "설마 우리 우인단과 기사단 외에 또 다른 세력이 있단 말이야? 좋은 소식은 아닌데…",
"2670575975": "또 못 참고… 나랑 얘기하러 온 거야?",
"2705724775": "천공의 하프의 상태가 예전 같지 않으나 바람 드래곤의 눈물을 통해 바람 원소를 하프에 주입하는데 성공한다. 천공의 하프의 힘을 더 회복시키기 위해 더 많은 바람 드래곤의 눈물이 필요하다",
"2731030887": "설산에 나타난 도둑 그림자",
"2735605095": "내가 했던 말 기억해? 밤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항상 경계해야 돼",
"2759807335": "전에 일 때문에 월해정에 몇 번 갔었는데, 그때마다 감우 씨가 야근을 하고 있더라구요…",
"2764330343": "임무 획득",
"2774320487": "휴, 풍마룡이 나타난 뒤부터 다들 식사할 기분이 아니라 장사가 너무 안되네요",
"2833083751": "원소폭발·세 번째",
"2857439591": "난 재수도 없지, 왜 하필 나한테 말을 거는 거야…?",
"2867510631": "말을 마치기도 전에 신청서를 회수하더니, '다 기입했으면 돌아가서 통지를 기다려'라고 하더라",
"2875559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90567527": "부가 원소 피해|{param3:P}",
"2926912871": "왜냐면 내가 꼬륵…",
"2942702951": "싫어하는 음식…",
"2952158567": "\\n아란판두, 아란나쿨라, 아란바리카, 아란쿤티와 합류했다.\\n이제 앞에서 언급했던 거대한 물줄기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지금 보니, 「바루나 법보」는 거대한 물줄기를 가리키는 것이고, 물줄기의 제어 중추는 바루나 신기를 가리키는 것 같다.",
"2952215911": "기원",
"2968112487": "최근에 수정 광석을 꽤 많이 발견했다는데, 아쉽게도 난 좀 바빠서 말이지. 만약 시간 있으면 당신도 가서 좀 캐봐. 그런 다음 나한테 가공을 맡기면 되니까",
"2968514919": "강림의 날개",
"3029850471": "직접 머리 쓰면서 일하는 건 딱 질색이야",
"3044787559": "아라타키파 형제들은 보통 내 뜻을 따르지만, 유독 시노부는 늘 나와 반대라니까! 이 몸이 힘들게 얻은 전리품을 하나씩 돌려놓다니… 뭐, 매번 날 감방에서 꺼내주고, 우리 대신 난장판도 여러 번 수습해줬으니, 그만 따져야지! 그녀를 화나게 하면 나도 딱히 좋을 게 좋으니까…",
"3047762279": "<04:20",
"304778599": "무기를 들면 자신을 제어할 수 없고, 붉은 끈의 힘도 한계가 있지. 그래서 사람 많은 곳은 별로야",
"3057613159": "지하성 실패",
"3073484135": "신선하고 뜨끈뜨끈한 흘호어! 맛 좀 보고 가렴, 싸게 줄게!",
"3095075175": "일반 공격 명중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10372711": "풍차에 대해",
"3113561447": "음감이 별로야",
"3118424423": "같은 불꽃 아래",
"3130215783": "그리고… 저저저저번엔… 진짜 예쁜 도자기 인형이었어! 그리… 고리고리 열매 케이크하고 바람이 불면 빛이 나는 작은 병, 보라색 모래시계…",
"3138097511": "기원",
"3179181415": "번개를 노래하는 자",
"3190985063": "하지만… 모두 지난 일이잖아",
"3194501479": "삐뚤빼뚤한 글씨의 소등",
"3194517863": "…기도할 땐 좀 더 집중해야겠네요",
"3216233831": "저녁 인사…",
"3247359335": "HP 부족·두 번째",
"3254137191": "수메르의 다양한 구역을 탐험하며 미지의 수수께끼를 풀고, 황야의 보물을 탐색하고, 일곱신상에 공양하세요….\\n이를 통해 수메르 「탐사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n수메르 탐사도는 수메르에서의 모험가 평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n\\n탐사도가 일정치에 달할 때마다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28783207": "성유물 세트",
"3304368487": "아, 은심 아줌마도 있어. 동물을 좋아하지만, 배에서는 반려동물을 기를 수가 없어서 컵에 물고기 몇 마리를 키웠는데…",
"3317375335": "흥미있는 일…",
"3321172327": "해금3-히든",
"3352379751": "몬드성 바깥의 푸른 초원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근데 듣기론 세상엔 파랑 숲도 있다고 했어요! 바로 바다 건너편에 있는 이나즈마성 쪽 말이에요. 네! 전 조금 더 모아야겠네요… 네? 뭘 모으냐고요? 헤헤, 비밀이에요~",
"3384520039": "참봉의 칼날",
"3393351015": "촬영 방향이 고정되었습니다. 「사진기」로 촬영을 시작해 주세요",
"3415072103":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3416993127": "「향수」",
"3424016743": "다시 평가해야겠어…",
"3434551655":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45009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474642279": "그래, 조심해서 가",
"34834312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491767655": "키 크는 데 도움 되는 건 없어?",
"3506258279":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521116519": "다이루크에 대해…",
"3544178023": "요리 획득",
"3554853223":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무슨 일이든 항상 조심하시길",
"3561900391": "상점 구매",
"3562960231": "그렇게 요사스럽진 않네…",
"3596239207": "#우트사바 축제에서 물어보니 이름 모를 나라가 「바루나 신기」를 고쳤다고 해서 {M#그녀}{F#그}를 나라바루나라고 불렀다고 한다.",
"3598209383": "향릉에 대해…",
"3640113511": "즐거운 오후에요. 점심을 먹고 난 후의 식곤증은 어쩔 수 없죠. 바둑을 두면서 졸음을 쫓는 건 어때요?",
"3645207911": "학술 교류",
"3653472615": "지속 시간|{param6:F1}초",
"3653676391": "「백악」은 변화의 시작이야. 잡다한 생각은 버리고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 나랑 같이 세계를 탐험해볼래?",
"3661149543": "개와 2분의 1·Ⅸ",
"3668181351": "원소 에너지|{param6:I}",
"367497575":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3760759143": "막부의 무기 단조의 중심지이다. 엄청났던 생산이 전쟁으로 인해 중단됐지만, 용광로의 잔열이 마치 다음번의 재가동을 기다리는 듯 여전히 남아있다",
"3770064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806124391": "이것들 전부 얼마죠?",
"3809011047": "기이한 빛 관찰",
"3823808871": "난 사람 보는 안목이 뛰어나. 넓은 바다를 보다 보면 사람 얼굴의 작은 물보라는 쉽게 읽히지. 하하, 그래서 내가 널 한눈에 알아봤잖아",
"3848620391":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닐루에게 물어본 적이 있어. 자신의 공연에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초대하고 싶은지 말이야…. 물론 난 몰래 공연을 몇 번 봤지만, 그래도 직접 가는 게 「화신(花神) 탄신 축제」 공연에 대한 예의잖아. 하지만 결국 거절당했어… 음, 좀 가슴 아프네",
"3867123047":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87892976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924252007": "너랑 닮은 사람…? 친척이야?",
"393917799": "전 보초를 서야 하니 귀찮게 하지 마세요",
"3951357287": "하하하, 누가 알겠나. 이미 늙어버려서 말해봐야 소용없는걸…",
"396323568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39729616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88398439": "손우의 소등",
"3995230567":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목공소야",
"3995367783": "어휴, 그러게. 이럴 줄 알았으면 아버지 말 듣고 집에 있는 건데. 괜히 객잔을 여네 마네 해서…",
"40189761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030110055": "성유물 세트",
"4030333287": "모나에 대해 알기·세 번째",
"4066928999":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갑자기 온 세상이 봄 같고 완전 예상 밖인데다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기분이야",
"4078085479": "모든 마물 처치하기",
"4079938919": "우리 엄마랑 아빠는 대륙에서 제일 유명한 여행가야! 엄마가 쓴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여러 식당이나 여관에서도 신경 쓸 만큼 권위 있는 책이지~",
"4093895015":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4106910055": "장착 완료",
"4116918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411746663": "내 차례군!",
"4130193767": "매점에 대해…",
"41490886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1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95629415": "파티 가입·첫 번째",
"4213055847": "로자리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235386215": "달 밝은 어느 가을밤, 리월항은 전통 축제인 「축월절」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 테마 이벤트들도 서서히 막을 올린다…",
"4254329191": "왜 그러세요?",
"4264430951":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4465554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736454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74024295": "파티 내 캐릭터가 물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481823079": "지속 시간|{param5:F1}초",
"482266471": "「바람 구역」 도전 시 「바람 포획 도전」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내에 특정 수량의 「바람 코인」을 수집하면 도전을 완료할 수 있고, 「바람 포획 도전」 진행 시 아래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n1: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회오리 바람」 효과를 획득하면 캐릭터가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을 발동하여 적 명중 시 「태풍의 눈」 1개를 생성하고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끊임없이 「태풍의 눈」 쪽으로 끌어당긴다. 「태풍의 눈」은 4초 동안 지속되며 「회오리 바람」 효과의 발동 간격은 4초이다.\\n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람 걸음」 효과를 획득해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점프력이 대폭 상승하며 낙하 공격 피해가 50% 증가한다",
"485513575":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487836007": "마음만 받을게",
"49131879": "진에 대해…",
"516317543": "잘 가, 밥 잘 챙겨 먹어!",
"534583655": "예쁜 옷을 입고 이곳을 자주 돌아다니는데 딱 보면 부잣집 아가씨인 줄 알 거야",
"551079271": "아무리 뛰어난 사냥꾼이라도 더 발전할 수 있어. 지금에 만족해서 배움을 멈추면 안 돼",
"567065959": "쿠죠 사라에 대해…",
"577379687": "빙하의 왕관",
"583420263": "눈이 올 때…",
"5911678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9186535": "마물을 제자리에 얼어붙게 하면 낙뢰로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어. 옷에 먼지도 안 묻고",
"623711591": "복종하라",
"625247591": "사실 고양이가 근처에 있으면 난 재채기를 참을 수 없어…. 에-에-에취! 으후…. 생각만 해도 재채기가 나오네…. 하, 이 병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
"6334150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63615335": "지속 시간|{param3:F1}초",
"6517095": "「이세계에서의 만남·제3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652350823": "지속 시간|{param5:F1}초",
"661740903": "일에 대해…",
"700929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0139239": "야시오리섬",
"718901607": "내 머리에 있는 뿔 말이야, 오래 보면 좀 밋밋한가? 무지개색으로 칠해버리고, 반딧불이 몇 마리 잡아서 위에 묶어 두면 엄청 눈에 띄겠지! 생각만 해도 멋져! 역시 난 천재야! 바로 형제들한테 알려서 실행해야겠어!",
"728318311": "…앗 눈물이? 미안,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좀 세네, 하하…",
"737186151": "이런 사람이 보통 인물이겠나? 딱 봐도 아니지!",
"743611751": "골드 인장",
"744896871": "백영검",
"754556263": "도리에 대해 알기·세 번째",
"773518695":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795355495": "아침 인사…",
"820212071": "제6장",
"833466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602924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866858343": "항해 2일차 훈장Ⅲ",
"885580135": "우리에 대해·조수",
"88619555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902955367": "어머, 뭐가 그렇게 급하니! 내가 망신이라도 당하길 바라는 거야?",
"919787879": "Lv.40 이상 무상의 뇌전 드랍",
"920121703":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920252775": "파티 가입·첫 번째",
"920395111": "사당 깊숙한 곳 탐색하기",
"930324839": "「아라타키파 법도」 제3조",
"946883943": "일반 피격·첫 번째",
"962327911":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963356007": "지속 시간|{param3:F1}초",
"984487271": "요리 획득",
"984530279": "이 북국 은행은 스네즈나야에서 개설한 거지. 리월에 있는 유일한 외지 은행이기도 해",
"985313639": "의문의 시선",
"987328871": "대체 왜 그래요?",
"99546471": "천재? 사람들이 날 그렇게 부르지만… 사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1010419319": "강풍이 불 때…",
"1014925943": "쿠키 시노부에 대해 알기·두 번째",
"1020545655": "#페이몬: 너구리는 신기한 동물이야\\n{NICKNAME}: 너구리는 진짜 귀여워\\n페이몬: 아쉽게도 사람 말을 하지\\n{NICKNAME}: 페이몬도 말을 할 줄 모르면, 신비롭고 고귀하게 보일까?\\n페이몬: 지금 나 디스하는 거야?\\n{NICKNAME}: 음음. 흥~ 흥~ 흥흥흥~ 흥흥흥흥흥흥흥~",
"1034538615": "사유에 대해 알기·네 번째",
"1059524215": "사냥꾼들도 고기만 먹을 순 없으니, 서로 윈윈인 셈이지",
"1073839735": "{1} 완료",
"109257335": "단지… 그러니까, 며칠 동안 밥을 못 먹었는데, 혹시 먹을 것 좀 줄 수 있을까?",
"1100484215": "일반 피격·첫 번째",
"1112048247":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1112085111": "「이 일러스트만 완성하면 그 작가님한테 사인을 부탁해야겠어요… 헤헤…」",
"1125193335": "음료 재료",
"1127494263": "아, 요즘 사라가 리월산 고추를 들여오려고 하고 있거든. 몬드에서 매운 걸 가장 잘 먹는 바바라도 울 만큼 매운 품종이래",
"1131116151":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139614327": "우린… 극장이었는지 찻집이었는지, 아무튼 거기서 만났어. 난 여기저길 탐험하는 모험가고 그녀는 그곳에서 연극을 하는 배우였지…",
"11726997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235194487": "친구, 절대 잊지 마. 싸움을 할 때 절대 「불타오른다」와 같은 바보 같은 말로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 불타고 난 뒤에 남는 건 결국 잿더미뿐이니까. 어떻게 해서든, 꼭 살아남아야 해",
"1249975927":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알기·네 번째",
"1260004983": "폭염 나무",
"1308230263": "캐릭터 특성 보너스+{0}",
"1320172151": "말하자면 길어…. 예전에 심연 교단의 위험 물품을 추적할 때 우연히 그녀를 구했거든. 그 당시 교단의 위험 물품은 일반 화물로 위장된 채로 형부항에서 리월항으로 옮겨가던 중이었어. 마침 화물선의 고문이었던 그녀는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아채고 멋대로 조사를 진행하다가 화를 자초한 거지. 우리가 조금이라도 늦게 도착했다면 큰일 날 뻔했어",
"1392516727": "선법·구고도액 발동 시 근처 파티 내 전투 불능이 된 모든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15분마다 1회만 발동한다",
"1435887223": "지속 시간|{param5:F1}초",
"148071031": "결전의 기도!",
"1498792567": "3단 공격 피해|{param3:P}",
"1526978167": "응? 먹을 것 좀 사러 가려던 참이었어",
"1527278199": "난 술을 좋아하지 않아. 그냥… 술맛이 싫어",
"1530917495": "천가 순유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34622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56817527": "잠행 실패 처음으로 가기",
"1587506807": "난 평범한 낚시꾼이야",
"1603382903": "강공격 피격·첫 번째",
"162980517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700126327":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1701954167": "안녕",
"1708893815": "벤티의 취미…",
"1720989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30915959": "실종된 요정 찾기",
"17659418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77329783": "이렇게 구석진 곳까지 오는 여행자가 있다니.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인데",
"1785494135": "이제 가봐, 도움이 필요하면 날 찾아와",
"1806454391": "야치마타히코의 시련",
"18188560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823520375":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183140983":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1839281783":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18503112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186174834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901384311": "자칫 잘못하면 더 의심을 사지 않을까…",
"1913608823": "…하암… 뭐라… 고…. 쿨… 쿨…",
"1930664567": "내가 막아줄게!",
"193346167": "사냥꾼 집안의 한 소녀와도 친구처럼 지냈었어요",
"1946493559": "「사방팔방의 그물」",
"1968230007": "점심 인사…",
"1969155703": "3단 공격 피해|{param3:P}",
"1984806519": "파루잔에 대해…",
"1995499127":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1997321847": "최선을 다하지",
"1999611511": "진홍의 새싹·세 번째",
"2022905463": "원소 에너지|{param6:I}",
"2024633975": "처음 도사가 됐을 무렵 퇴마를 하러 의뢰인 집에 갔다 오는 길에 그 여자분을 만난 적이 있어. 내 이름을 작은 수첩에 적어놓더라고. 내가 수상한 짓을 했는지 확인하려던 걸지도 몰라…. 그때 이후로는 만난 적이 없어.\\n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평소 명상할 때 꼼짝도 안 해서 그랬던 것 같아. 누가 봐도 재미없어 보일 거야",
"2027104887": "잠행 완료&성당 다시 진입",
"2035093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037381751": "죄송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2062630519": "내 그림자. 모두가 나보고 잡을 수 없데, 우리 오빠도 그렇게 말했어",
"2081562231": "눈이 올 때…",
"2089518711": "빠른 도착",
"2101470839": "9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등반, 비행 또는 대시 금지",
"21089624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127179383": "2번 방 NPC와 대화",
"2136846967": "성유물 세트",
"2152338039": "점심에 드시고 싶은 것이 있으면 미리 가신에게 말씀하세요. 당신은 제 귀빈이니 그들도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2166825591":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21907339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2191478391": "남은 시간: #2#초",
"2203037303": "모라만 충분하다면 아카데미아와 맞서 싸우는 것도 문제없어",
"2232498807": "위대하신 지혜의 신님이시여, 전 매일 밤새워서 복습하고 있습니다. 제발 시험에 통과하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2232943223": "#{NICKNAME}: 그러고 보니 하나미자카에 「만능 산고 탐정소」가 있지\\n페이몬: 기억나. 산고랑 류지가 운영하는 곳이지? 평판이 좋더라구\\n{NICKNAME}: 음. 근데 그들한테 종종 이상한 사건이 생긴다고 해서, 어떤 곳은 출입금지라고 해…\\n페이몬: 그건 아니지 않나. 산고랑 류지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잖아…\\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둘을 식사에 초대할 거야?\\n{NICKNAME}: 밥을 먹는 도중에 옆 테이블 손님이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쓰러지고…\\n페이몬: 아, 아냐 됐어. 같이 움직이면 위험할 것 같아…\\n{NICKNAME}: 그게 바로 명탐정의 고충이겠지",
"2238460535": "잡념과 실수는 털어버리고",
"2243180151": "점심시간이야! 뭐 먹지? 《티바트 유람 가이드》를 좀 볼까…",
"2247761527": "개와 2분의 1·Ⅷ",
"2251447927": "사실… 「빈방」이 하나 남긴 했는데, 누군가 그 방의 문을 봉인하고 잠가놔서 아무리 해도 안 열려. 문이 안 열리니 세를 놓는 건 물 건너 간 거지…",
"2253878903": "임무가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2254376567": "「신의 눈」에 대해…",
"2273203831": "바람 씨앗",
"227783287": "야시로 봉행",
"2278185591": "HP 부족·첫 번째",
"2290337399": "전류 나비고기",
"2329193079": "난? 난 뭐? 네가 나쁜 사람인 걸 진작에 알고 있었어!",
"2342252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4901111": "손님은 식사를 하실 건가요, 아니면 숙박을 하실 건가요?",
"235898487": "그건 고소하고 달콤한 고기 파이야, 몬드성의 유명한 특산품이지",
"2361664119":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2375028343": "최근 야에 출판사에 이세계 전이물이 너무 많아. 흥, 자기들이 속한 세계에 그렇게 불만이 많은 건가?",
"2378325623": "내 몸을 그릇으로 삼아 사람이 아닌 존재의 힘을 발현할 수 있어. 타고난 체질 덕이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거래 덕이기도 해. 내가 풍기관의 신분으로 세간의 죄악을 심판할 땐, 자연히 나 자신의 영혼 역시 심판의 저울에 오르게 되지",
"23971518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00513655": "지속 시간|{param3:F1}초",
"2404215415": "성유물 세트",
"2421992055": "번개가 칠 때…",
"2431552119": "이나즈마에서 이렇게 많은 외국인을 본 건 처음이야…",
"2454070903": "나타나!",
"2471401079": "미치겠네. 전임 항해사가 표시한 그 부호들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설마 예전에 공포의 바다 괴수와 마주쳤던 곳인가?",
"2474966647": "나히다에 대해 알기·세 번째",
"2485151351": "전투 불능·세 번째",
"2501181047": "지속 시간|{param3:F1}초",
"2504224375": "소에 대해…",
"253362807": "포장도 되나요?",
"2547908215": "좋은 아침. 기운이 없는 걸 보니, 악몽을 꿨나 봐? 이럴 줄 알았으면 강력 사건을 좀 더 늦게 보여줄걸",
"256992114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596348535": "안 돼!",
"26141794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620674679": "스타더스트 교환 획득",
"2621962871": "몬드, 리월, 이나즈마 지역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보상",
"2629058167": "맞아. 누우면 바로 잠들 것 같아. 그러니까 할 말 있으면 빨리 말해봐…",
"2631691895": "막부군에 좋은 감정은 없지만, 쿠죠 사라는 아마 막부군 중에서도 가장 정직한 장성일 거야. 여러 번 겨뤄봤는데,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었지. 전엔 성숙하지 못하게도 저런 사람이 민중의 염원을 소중히 여기고, 막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2639144567": "설탕의 취미…",
"2685644407": "증폭·이중 추격",
"2693287543": "내가 직무를 이탈하도록 속이기라도 할 셈이야? 그런 수법은 안 통해!",
"2698324599": "절벽 아래 채집",
"27207327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60141431": "요리 획득",
"2765183607": "귀리 평원 보물찾기",
"27918035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99281783": "HP 부족·두 번째",
"2809433719": "보호막으로 #1#/%1%의 피해 막아내기",
"2821862007": "캐릭터를 소환하면 어떠한 보상도 획득할 수 없습니다.\\n파견을 포기하시겠습니까?",
"28315254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33815159": "상점 구매",
"283949687": "원소폭발·첫 번째",
"2840444535":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2859349623": "멧돼지 공주·권4",
"288418423": "그걸 말이라고 해?!",
"2886565495": "서명이 없는 쪽지",
"2923599479": "원소 반응",
"2942412407": "바람이 네 소원을 바르바토스 님께 전해줄 거야",
"2954860151": "너랑 함께 모험한 지도 꽤 오래됐네. 갈수록 네가 바로 내 이상 속의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어? 뭘 그렇게 놀래? 내 이상 속의 리월을 만들기 위해선 네가 꼭 필요하다구",
"296446629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71932279": "타르탈리아에 대해…",
"2987737719": "후우!",
"3000055415": "해산의 피인지 아니면 북두의 피인지, 해수면이 핏빛으로 물들었더라. 선원들은 초조했지만 함부로 움직일 수 없었지",
"3004502647": "HP 부족·두 번째",
"3023670903": "노랗게 변색된 메모",
"3048120951":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053330039": "모든 마물 처치하기",
"3054297719": "해당 비술은 「원소전투 스킬」을 대체합니다",
"3075860087": "감우에 대해…",
"308875895": "푸른 덩굴의 현자",
"309295679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098331767": "반격",
"31003060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103244919": "원소 에너지|{param4:I}",
"3128960631": "실전 연습",
"3164413559": "아침 훈련 시간인데, 같이 등산 갈래?",
"3185766007": "비가 그친 후…",
"3192957559": "전투를 치른 뒤 우인단으로부터 잃어버린 천공의 하프를 되찾게 된다. 왜인진 모르나 벤티가 천공의 하프를 그리워하는 듯하다",
"3211668087": "지금이 포도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갑자기 멧돼지 떼가 나타나서 다 망치고 있지 뭐야",
"3212188279": "원소 에너지|{param4:I}",
"3238048375": "암왕제군을 보내드렸으니, 리월 백성들은 더 이상 그분의 인도를 받을 수 없겠네…",
"3254728311": "그 때가 언제쯤 오게 될지…",
"3289195127": "무능하군",
"330312311":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3319797367": "종려에 대해·가늠",
"3369549431": "첫 만남…",
"33832945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86708599": "깊은 곳의 진흙 기담",
"3392166519": "확실히, 모험 길에 굶을 수는 없죠",
"3399795319": "미안해요, 바빠서",
"3413256823": "번개가 칠 때…",
"3486372471": "식의 통찰자|{param3:F1}초",
"350379639": "번개 씨앗을 #1#/%1%개 전등대로 인도하기",
"3523999351": "아라타키 이토의 고민…",
"3532618359": "수령 가능한 평판 임무:",
"3535486583": "북국 은행에 대해…",
"3540591223":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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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295799": "읏챠, 지금의 젊은이들이란… 수치심이 뭔지도 모르나 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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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787191": "C지점까지 뛰어가기",
"3695033975": "…왜냐하면! 난 만문집사에 있는 「모험」과 관련된 책은 다 봤거든! 절대 틀림 없다구!",
"3701883511": "우리의 상품은 생산량이 꽤 되지만 가격이 싸지 않아. 그래서…",
"370718327": "아침 인사…",
"3715532407": "데히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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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786551":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3993656951": "「신의 눈」에 대해…",
"4016988791": "내 검이든 내 자신이든 역시 아직 단련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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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7693047": "할 일이 없어서 맨날 먹을 궁리만 했더니 어느새 이 근처에 있는 식당은 다 가봤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뭘 먹어야 할지 고민 중이었어",
"4091992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31825271": "예절을 지키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짊어져야 할 가문의 책임도 없으니…. 그의 삶은 꽤나 편하겠어",
"4147432055": "알았어. 사실 내 남편은 돈도 안 벌면서 오래된 책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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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300471": "처음에 엄청 걱정했는데, 사실 좀 흥분되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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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667895": "파티 가입·두 번째",
"45121143": "「유사 타깃 포인트」 방향을 표시했습니다",
"484031095": "헬렌의 목관리 특효차",
"489833079": "기본 밝기로 초기화됐습니다",
"4931467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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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42039": "술이 차보다 좋다고? 허, 헛소리하기 시작한 걸 보니 취했나 보네",
"511553143": "NPC와 협상 결렬-전투 직전 발동",
"512045687": "클레, 친구! 친구지만 골치 아파",
"515816055": "비가 올 때…",
"516499063": "와——너도 동료가 제법 많은 것 같은데?!",
"544559735": "케이아 NPC 제거",
"553475703": "내 생활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야. 전투를 지휘하지 않을 땐 정확히 새벽 5시 5분에 일어나고, 나와서 심호흡 다섯 세트를 한 후에 정원 다섯 바퀴를 걸어. 아침밥은 딱 다섯 입만 먹고… 「5」는 나에게 행운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숫자야. 그래서 난 무슨 일을 하든 「5」를 고수하고 있지. 무슨 문제라도?",
"558016119": "요리 획득",
"561035895": "누군가를 알아갈 때 소문으로 듣는 것보단 직접 만나는 게 낫다고 하죠.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기뻐요. 제 성은 '운'이고 이름은 '근'이에요. 아직 부족하지만 현재 운한사를 주관하고 있죠. 최근 저희 극단은 화유다관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나중에 많이 보러 와줘요",
"630224503": "얌전히 있어!",
"651720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60168311":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알기·두 번째",
"700699255":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701555319": "비가 올 때…",
"705562231": "이 땅의 물의 주인",
"713163383": "가자, 다음 목표로!",
"714780279": "원소 흔적 찾기",
"716058231": "요리 획득",
"71792600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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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47831": "소녀 베라의 우울·권1",
"747678327": "좋은 약은 만들기 힘들다",
"74864703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750534263":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
"77868663":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788263543": "둥실 바람 버섯몬",
"792512119":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에 관심을 두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자들을 찾는 건 아카데미아 연락원의 본분입니다. 이를 위해, 아카데미아는 주민들의 의뢰에 발 벗고 나서는 이들에게 각종 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n에펜디에게서 「주민 의뢰」를 제때 수령하고 완료하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주민 의뢰: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수령 가능한 주민 의뢰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 수령한 의뢰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주민 의뢰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주민 의뢰는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주민 의뢰를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813759095":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833686135": "소리라면 다 들었다고",
"835320439": "최대 연속 낚시 기록: #2#회",
"861810295": "노부도 한물갔지. 산전수전 다 겪고 움직임이 예전만 못해",
"865045111": "요리 획득",
"896867959": "난 광부야…. 정확히 말하면, 예전엔 광부였지만 층암거연이 봉쇄되는 바람에 지금은 백수가 됐지",
"9195178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36865399": "요리 획득",
"940949111": "끝났다, 끝났어. 하암——별일 없으면 잠깐 좀 잘래…",
"966988407": "경책 산장 보물찾기",
"986286711": "\\n삼중 시련의 끝은 환상의 등장이다. 나아가라, 이곳은 모든 적왕의 백성들이 갈망하는 신성한 영역일지니.",
"98697847": "전투 불능·첫 번째",
"99469943": "3단 공격 피해|{param3:P}",
"995491447":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998270583": "유적의 깊은 곳으로 진입하기",
"1002838242": "6단 공격 피해|{param7:F1P}",
"1007603938": "아까 얘기했었지, 페이몬, 쉽게 생각하다간 큰코다쳐",
"1007706338": "빨리 내려가자! 음식 다 식겠어!",
"1009010914": "이게 무상의 뇌전 가루인가 봐!",
"1014263010": "하 씨?",
"1015006434": "헤헤, 그럼 어서 전문가인 우리를 안내해 줘",
"1017256162": "내 야영지로 가면서 「성은 광석」을 수집하자. 촉매제로 쓸 만한 게 있으면 알려줄게",
"1027833058":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1034542306": "이번 시즌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에서 보물 매장지14 탐색 완료하기",
"1036279010": "뭐? 정말? 축하해!",
"1036441826": "근데 이곳은 시내에서 너무 멀어서 조미료를 구하기 어려워. 가끔은 만든 요리가 너무 싱거워서 끔찍하더라",
"1039158498": "그렇게 높은 곳까지 갔었어? 정말 대단하구나. 근데… 이상한 기류 때문에 동굴에 갇혔었다고? 음, 생각 좀 해볼게…",
"104043746": "이 비가, 그치기는 할까?",
"1043089634": "이미 적응했어요",
"1047603426": "…아, 벌써 다 먹었네",
"104832226": "#으헤헤, 아란다샨은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해낼 줄 알았어. 정말 대단해!",
"1055973602": "흠… 이 못된 녀석과 거래를 하겠다고? 진심이야?",
"1065372898": "……",
"1065661666": "다행인 건 우리가 도착했을 때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는 거야. 역시 「선생님」이야. 옷만 보고 류다치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계획이 위험하다고 판단했지",
"10680916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068334306": "유령을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유령」의 모습은 마치 소녀와 같았고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에,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낸다고 말한단다…",
"1068543202": "역시 여기 있었네!",
"1070205154": "형님, 품위 좀 지켜요",
"1071145186":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10712834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72228578": "바루카는 바나와 달라, 흙이 온통 금빛 시체로 변했어",
"1074880738": "???",
"1075973346": "그것보다 운 선생님이 리월극뿐만아니라… 법률에 대해서도 해박하실 줄 몰랐네요",
"1077336290": "항구에 상자 3개가 쌓여있을 거야",
"1078504674": "그녀는 당신에게 선택받았어도, 결국 도망가고 저희를 배신했지 않습니까!",
"107931874": "버섯몬을 잡으면 코드명을 붙여주는 게 좋아. 그럼 더 쉽게 지휘할 수 있거든. 내 옆에 있는 얘는 「화염 1호」라고 하는데 「불 원소 버섯몬 1호」라는 뜻이야",
"107940066": "일어나 보니까 창고에 있었어. 그리고 여기 이 텐료 봉행의 대장님이 상자 위에서 날 노려보고 있었지",
"1080246498": "호오? 너도 신의 눈이 없는 검객인가. 좋아, 꾸준히 수련해서 내 천분의 일 정도만 돼도 꽤 괜찮은 결과지",
"1080545506": "휴, 그나저나 큰일이네. 주위의 약초밭까지 전부 엉망이 됐어…",
"1080554722": "#오! 너도 들어봤구나? 맞아! 이쪽이 바로 그 유명한 {NICKNAME}! 그리고 난 그 유명한 페이몬이지!",
"1082120418": "부끄럽지만… 광산에 내려오면서 실수로 사진기를 망가트렸어요. 그러니 선배님의 뛰어난 촬영 스킬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1094503650": "「자연 정복」이 나쁜 거야?",
"1096241378": "진짜?",
"1099100386": "그럼 두 분을 방해하지 않을게요",
"1099198690": "지금 아카데미아의 경비병들은 분부대로 성 내에 체포 작전을 수행하러 갔습니다. 알고 계실 줄 알았는데…",
"1099797730": "대외 무역…",
"1103153378": "그들이 신의 눈을 잃어버린 걸 말하는 건가… 음, 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근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1104520418": "베개를 준비했으니까 계속 얘기해도 돼요",
"1108800738": "평소에 운동을 조금만 해도… 아까처럼 탈진 상태가 된답니다. 제가 말한 힘쓰는 일은 책을 옮기거나 물건 사 오기 같은 심부름이에요…",
"1119575266": "북국은행을 나올 때부터 계속 따라왔어요",
"1124749538": "그나저나 운근은 응광한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 거야?",
"1127940322": "지난번엔 네 덕분에 드디어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
"1130479842": "이상하다…",
"1133818082": "이 목각을 보면 어쩐지 마음이 불편해요…. 만든 사람의 정성이 안 들어간 것 같아요. 제 마음은 이걸 아란나라라고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11388130": "내 의뢰를 보고 온 거지? 벚꽃 수구 5개는 준비해온 거야?",
"1140716770": "나도 이제 발성 연습해야 돼?",
"1147180258": "파르바나 님은 아카데미아에 볼일이 있지 않습니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출발합시다",
"1158568162": "토라타로가 사람을 안 무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
"1161207010": "여하튼, 조금만 기다리거라",
"1163880674": "이후에 말다툼이 있었나요?",
"1165712610": "위험한 소원이네",
"1167773922": "그래, 배부터 채우고 생각해 보자고. 다 먹지 말고 내 것도 남겨줘!",
"1168428258": "연무 비경: 심폭 제단",
"1170921698": "알려주세요",
"1172529378": "쇼군님, 괜찮으십니까?",
"1173528802": "추… 추워 죽겠어…",
"1175022818": "난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걸 알아",
"1178965218": "#그래서 이번에도 아란미나리가 「상자」를 가득 채웠어. 나라{NICKNAME}, 어서 열어봐!",
"1179433186": "오오——아라타키파, 부활!",
"1184848098": "그럼 부탁할게. 서둘러 이 편지를 박래에게 전해줘",
"11875627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187957986": "오늘은 좀…",
"1199397090": "「…광부 전설에 나오는 『영석(靈石)』, 『염원석』 등은 층암거연 깊은 곳의 암청에서 생성된 신비한 수정석이다…」",
"1206043874": "역시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야. 천재 중의 천재라고!",
"1206068450": "공교롭게도, 나도야",
"1210862818": "오늘 네 덕을 톡톡히 보는걸?!",
"1216943330": "당신들한테 그렇게 당했는데, 이렇게 쉽게 넘길 생각 마!",
"1216967906": "「배달? 무슨 배달?」",
"1224227042": "「망서 객잔」에서 조사 획득",
"1230059746": "그런 배를 타면, 깊은 바닷속에서 많은 것을 할 수도 다양한 물고기들도 볼 수 있다고 했죠!",
"1231906018":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아서 바꾸지 않는 거죠…",
"1240785122":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1240933602": "결계가 약해지면서, 네 힘은 바깥 세계에서 어린아이로 변했지. 넌 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갇혀버린 원한에 대해 호소했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
"1242429666": "무슨 일이야?",
"125770978": "이쪽은 토끼 백작이에요",
"1271843042": "이 숲에는 수많은 신비한 생명체의 전설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게 아란나라야. 「숲의 주민」이라는 뜻이래",
"1280740578": "(금발… 사람 찾기… 카레…)",
"12924130": "역시 산고노미야 님이야!",
"1294607586": "그래서 이오로이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건가…",
"1294946530": "엔도라가 네 이름이야?",
"1295840482": "아란나라도 고생이 많아",
"1295886562": "엇? 모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야?",
"129841378": "좋아",
"1298539746": "우리가 번개의 벚나무 일 때문에 온 줄 어떻게 안 거지? 너는 역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저지른 게 분명해!",
"1304500450": "호오… 「그렇게, 그렇게… 충성을 맹세한 하인은…」 아니지, 아니지…!",
"1308131554": "이번 납치사건은 아카데미아와 연관이 있다고 하더라고. …흥, 내가 「30인단」에서 용병으로 있을 때부터 알아봤지",
"1310963938": "착각이겠지?",
"1314692322": "진짜 마지막에 전통적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걸 깨달았어. 이게 바로 역대 당주의 지혜야!",
"1316116706": "그건 내 마지막 재산이야… 무덤을 다시 팔 수도 없고… 그녀의 영혼을 화나게 하고 싶지도 않아…",
"1319268578": "우연히 들었어요…",
"1326304482": "절대 봐주지 마~ 난 소우카한테 우승하라고 한 적 없어. 누가 알아? 너희에게 지고 나서 뭔가 깨닫는 게 있을지",
"1327756514": "맞아, 헤헤. 내가 좀 흥분했나 봐",
"1334245602": "편지에 뭔가 적혀있을지도 몰라",
"1338422498": "그렇구나… 역시 탠지어의 아들이네. 이렇게 이상한 말을 알아듣다니",
"13407316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41346018": "응, 잠깐만, 금빛의 나라 따라올 수 있겠어?",
"1345300706": "그래, 모든 기억을 되찾아도 여전히 슬프군",
"134813922": "하지만 「안수령(眼狩令)」은 이미 끝났어요",
"1353191650": "#안녕하세요, {NICKNAME} 님! 잘 지내시죠?",
"1356340450": "「머리 버섯」은 머리 버섯이야",
"1358376162":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말해",
"1361187042": "어서 서둘러야 해",
"1364213986": "다, 당연하죠…. 전 어쨌든 「만능 메이드」잖아요",
"1367365858": "금빛의 나라, 이야기 속 나라바루나와 같은 색이네.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1371643106": "잠깐! 「통행증」 만들려면 비용이 들죠? 저희 쪽 비용은 제가 낼 테니 그걸로 충당해주세요",
"1380472034": "흑흑,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날 죽으로 만들지 말아줘…",
"138665186": "맞아, 유명석 「촉매」와 이 수정석은 사실 같은 물체야. 구조가 같으니까 서로 공명하는 건 당연한 거지",
"1388241122": "…과거를 기념하는 날이 어쩌다 연인들의 날이 된 거야?",
"1388379362": "하지만 너희는 그걸 의도적으로 간과했어. 아니, 알면서도 일부러 따르지 않았을 수도 있겠네. 어쨌든, 너희 태도가 지금의 결과를 초래한 거다",
"1388571874": "안심해. 이번에는 대충 넘어가려는 게 아니니까. 봐봐, 거대한 미래의 별은 여기 있어",
"1393277154": "당연하죠, 잘 갖고 있을게요",
"1397990626": "고생하셨어요. 소나무 3개와 붉은색 염료 1개는 준비되었나요?",
"1405197538": "외모가 다들 비슷해서…",
"140949730": "음… 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1418107106": "흥… 그 후 둘째 형님과 다른 사람들은 나더러 보물 사냥 족제비를 관리하라고 했어… 근데 잠시 한눈판 사이에 족제비들이 마구 쏘다니면서 우리 물건을 전부 훔쳐 갔지 뭐야…",
"1419618530": "왔구나!",
"1420153058": "운석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대체 어떤 모습일까…?",
"1420699874": "맞다,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자. 스승님 쪽도 돌아오셨을 거야",
"1420954850": "뜨거운 모래와 우림, 수메르를 얘기하는 걸까? 전에 야영지에서 수메르의 학자와 접촉한 적이 있긴 했어…",
"1432720610": "……",
"1434739938": "이건? 안 돼… 하지만 이 냄새는 도저히…",
"1439073506": "……",
"1439174882": "하지만 지진이니까… 마음을 놓을 수가 없잖아요. 수시로 사람을 보내 지켜보고 있어요",
"1446259938": "그렇다면…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있던 폭풍이 사라진 게 사실인가 보군. 나도 시간 날 때 가봐야겠어…",
"1448951010": "#더는 방황하지 않아… {NICKNAME}, 같이 군영으로 가자",
"14620940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62144226": "아란나라에 대해…",
"1462432994": "「아루로 올라가려면」…",
"1464807650": "그렇게 생각해도 돼. 간단히 말하면 난 힘과 영웅주의를 맹신하지 않아.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거지",
"1468119266": "이쪽, 저쪽 그리고 저기에 있어",
"1469160674": "슬슬 조사를 시작하자",
"1472021730": "기억 안 나세요? 일곱신상 옆과 산속의 물가, 그리고 동굴 근처였어요",
"1474505954": "아마 저희를 기억하지 못할 거예요",
"1476750562": "자유를 위해 폭정에 반항한 영웅들을 기념하는 날이야. 당시엔 「바람의 꽃」이 암호이자 증표였다고 해",
"148051170": "훗날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할아버지가 가문을 지킬 방법을 찾으러 떠나셨을 때, 하필 증조할아버지가 중병에 걸리셨지",
"1480602850": "…나뭇잎? 좀 보자. 상자에 담아 줬구나…",
"1484944610": "왜 그러세요?",
"1486643426": "왜 그러세요, 할머니?",
"1489268962": "우리 집 큰아이는 전장에서 죽었으니 할 말이 없다 쳐도, 우리 둘째가 어떻게 죽었는지 압니까? 약이 없어서 치료를 못 했습니다!",
"150171874": "지금… 데인이 켄리아 사람이라는 거야?! 500년 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그 켄리아?!",
"1503342818": "그들은 제 둘도 없는 친구예요. 그들만이 절 이해해 줄 수 있죠",
"1504020706": "전문가도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네",
"1504518370": "음, 우린 아는 사이가 아니야",
"1512959202": "안녕, 카토 형제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1518386402": "두라프 씨는 대체 뭘 찾으려고 협곡에 들어가신 걸까? 설마 보물이라도 있는 건가…",
"1523202274": "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다면 계획을 변경해도 괜찮아",
"1523939554": "천만에",
"1524054242": "왜 그러세요?",
"1529932002": "확실해…?",
"1532683490": "당장 겨뤄보려는 거구나",
"1536912610": "손님, 여기서 추첨해주세요",
"1537691874": "저녁이면 아츠코가 돌아올 거야",
"1537886434": "#나 너무 혼란스러워…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1540452578": "일부러 만나러 온 건 아니니 예의 차릴 것 없다. 네 외침을 들어서 온 것뿐이야",
"1542096098": "제장에서요?",
"154629346": "(동생이 아직 졸업을 못 한 건 아니겠지?)",
"155153634": "자, 이의 있는 사람? 더 이상의 반대 의견은 듣고 싶지 않아. 이만 해산!",
"155782370": "역시 운근이 내 마음을 아는군",
"1560074466": "소재 찾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모리코 님이 며칠 전에 또 나를 재촉했어",
"1560196322": "넘어져서 어디 깨진 거야, 아니면 감기 걸려서 열나는 거야? 어디가 문제인지 말 해봐",
"1574051042": "……",
"1586170082": "#{NICKNAME}, 놈들이 온다!",
"1588524258": "그런데 동욱의 레시피 개조는, 완전 딴판이야…",
"1589241058": "뭘 그렇게 놀라?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상품은 무한하고 신기하다」라는 말 못 들어봤어? 바자르의 상인과 손님이라면 다 아는 상식이라구~",
"159575266": "그 정도야 뭐… 군옥각 무대를 만든 목수 밑에서 조수로 일한 적이 있어서요",
"1596822754": "…내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그 물건을 만진 광부들 모두 지금까지 혼수상태래",
"1601297634": "요즘 「일곱 성인의 소환」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속공 덱이 주목받고 있거든",
"1607113954": "류지, 여긴 어쩐 일이야? 그리고 이 수상한 외국인은…",
"1608277218":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잖아. 나… 난 더 이상 보물 사냥단이 아니야…",
"1608674530": "죽음보다 공평한 건 없어. 하늘에 있는 신이든 진창 속 개구리든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야",
"1614173410": "문이 열렸어! 어서 들어가 보자!",
"1619302626": "어디 얘기 해봐, 그러다가 듣기 싫다고 또 집을 나가서 안 돌아오면…",
"1624949986": "아카데미아가 학술적인 방면에서 걸출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도 학자들의 높은 효율, 그리고 우선순위를 시종일관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때문입니다",
"1631072482": "메모가 아직도 이렇게나 많다니…",
"1633663202": "이만하면 됐어! 피곤해",
"1639549154": "알하이탐, 정보를 얻어 왔어!",
"1639933154": "하하, 자네도 이곳의 이야기꾼에게 익숙해졌나 보군",
"1640021218": "고마워",
"1642195170": "바보 같은 말 하지 마",
"1650366690": "맹공 훈련",
"1652627682": "밖에 떨어져 있는 운석들, 너도 봤지?",
"1656077538": "근처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 와서 참배를 하러 오는데 신사가 버려진 이유가 코세키 마을과 관련 있는 것 같네요…",
"1656954082": "좋은 전투였어",
"1666026722":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1666383074": "당연히 확실하진 않지. 추측일 뿐이야",
"1668213986": "이 가게에 대해…",
"1676057826": "어디서 냄새가 새어나갔는지, 대머리 독수리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더니, 창고 옆의 산에 모이기 시작했어",
"1693206754": "에엣?!",
"1697036514": "음? 내가 겪었던 일을 알고 싶다고? 너무 간단해서 별로 말할 건 없어",
"1704062178": "가 볼게요",
"1706249442": "……",
"1710508258":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 정말 미안해, 헤헤…",
"1712499938": "결국 그는 길드에 단서를 보고했고, 길드는 이 모든「단서」에 현상을 걸었어",
"1720401122": "「도토레」가 이끄는 그 우인단들은 정말 자신의 기술을 아끼지 않는 것 같아. 이렇게나 많이 도와주다니",
"1720517858":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근처의 교령관이 소속된 아카데미아에 수정 신청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1723560162": "음, 오면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보자!",
"1725382882": "음… 봉인됐어. 근처에서 봉인을 풀 수 있는 돌을 찾아야 해. 「쿠사바」를 사용하자!",
"1725479138": "반쪽 얼굴…",
"1725803746":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음…",
"1727966434": "그래서 경비병 일을 자처했데이. 단순히 순찰하는 것 말고도 안프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 기라",
"1732613346": "아! 안돼 안돼!",
"173513954":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치사토~ 잘했어!",
"1740870882": "(……)",
"1750346978":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때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명중 시 5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회 발동한다. 이후 HP가 10%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이 5% 증가하며, 최대 25%까지 증가한다.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공격력이 60% 감소한다",
"1752833250": "하지만 난 수메르의 향신료가 너무 좋아. 다양한 조합과 비율로… 매번 새로운 맛을 만들 수 있잖아!",
"1753647330": "하나는 버릇없는 무녀에 하나는… 외국인?",
"1754256610": "이, 이건! 설마…",
"1765219554": "…이미 군대에 퍼진 사안을 모두 회수하라고 지시했어",
"1765302498": "친구들, 난 마사카츠 사부님을 모시고 의원에 가 볼게. 축배는 다음에 들자고!",
"176757782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767899362": "난 오래전부터 얼음과자와 전골을 동시에 먹어보고 싶었어!",
"177761506": "「사안」은 여왕 폐하께서 직접 하사하신 보물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그것만 있으면 신앙이든 「신의 눈」이든 다 어린애들 장난일뿐이야",
"1779368162":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그게 야차가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재난이라는 것을. 슬픈 운명이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아",
"178658633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1790576866": "…아카데미아는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는데, 단지 평범한 실험이라고만 생각하다니…",
"1792981218": "그러니 난 신경 쓰지 말고 다들 재미있게 놀아. 하하, 올여름은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
"1792992482": "아마도 생각을 구체화하는 거겠죠?",
"1794031842": "걱정 마세요. 전투 경험이 많은 이 여행자가 있는 한 위험한 일은 없을 겁니다",
"1798292706": "이런 재질이 하나밖에 없다고?",
"1811645666": "새로운 품종을 재배할 수 있었다면 샤파카트 어르신도 저처럼 이곳으로 쫓겨난 학자였던 건가요?",
"18136290": "내 행운을 베넷한테 나눠줄게",
"1823003874": "「…백조 기사 힐드릭, 『수염 난 아빠』…」",
"1832847586": "응… 넌 대단해",
"1841854690": "류, 있지…",
"1844793570": "난 괜찮아, 다만…",
"1850328290": "그럼 운석이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
"1854116066": "지금까지는 아무런 진전이 없지만",
"1856476386": "피슬에 대해",
"185711842": "바다 괴수를 피하는 사람은 봤어도 바다 괴수를 보러 바다로 나가는 사람은 처음 봤다니까. 무슨 해양 생물을 연구하려는 것 같던데",
"1861817570": "「침옥」에 대해…",
"1864525026":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과 이 얘길 이렇게 많이 한 건 오랜만이네…",
"1867119842": "저도 몬드가 무척 그리웠어요",
"1868427490": "와, 역시 선인이야",
"1870759138": "고마워요",
"1872249058": "그런가… 그이의 손에… 이런 게 쥐어져 있었다는 거지?",
"1873371362": "너도 그만 비아냥거려, 비꼬는 말로는 배를 채울 수 없으니까",
"1876990178": "정말 위험한 게임이네요…",
"1880050914": "그 사람들 진짜 이상했어요. 건장한 남자 넷이 다들 잠이 덜 깬 것처럼 멍-했다니까요! 그리고 맨 앞에 비틀거리는 어린 애도 한 명 있었어요…",
"1880817890": "모든 전통 있는 시련의 최후는, 용사가 악룡을 물리치는 거지",
"1883762914": "나가기",
"1885232354": "여행자, 마침… 오지 말아야 할 때에 왔구나…",
"1897119970": "그게 제 탓이라구요?",
"1901673698": "어, 어쩔 수 없지. 이 녀석들을 체포할 절호의 기회야. 함께 싸우자!",
"1901992162": "츠유코 씨를 말하는 건가요?",
"1913548002": "스미다 님의 소개서만 있으면 이도(離島)에서 데리고 나와 줄 수도 있었겠죠",
"1913567458": "카즈하, 너도 봤지! 쓸데없는 움직임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하게 이겼어",
"1918564578": "아무튼 수첩에 적혀있는 대로라면 아마 제일 깊숙한 곳에 있을 거야",
"1921170658": "무, 무서운 게 나타난 거야?",
"1929888994": "됐어, 판단하기 어렵다면 추천할 만한 요리가 딱 하나 있지. 바로 죽순 수프!",
"1934474466": "하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건 없어. 기억나는 거라곤 집 밖을 나설 때마다 들리던, 예절을 지키고 규정을 따르라는 가족들의 잔소리뿐이야",
"1937852642": "난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어땠어? 정말 사나운 맹수들이었어?",
"1938537698": "그럼 그 「최선책」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할 거죠?",
"1942853858": "전혀 일리 없는 걱정은 아니네요",
"1943966946": "정 안되면 발간을 미루자. 어차피 오랜 팬들은 발행이 연기돼도 살 거야",
"1955043554": "작가, 레너드… 레너드…. 있다!",
"1956626658": "이나즈마의 외부는 아주 견고해 보이지만, 내부는… 우리를 위한 기회로 가득하지. 조금만 힘쓰면 내부에서 바로 공격할 수 있어",
"1962144994": "조준 사격|{param7:F1P}",
"1965212898": "다들 「시키 대장」의 「탁본」을 찾아보자. 그걸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
"1968360674": "잘 부탁해요, 「심해 혀넙치」 씨",
"1973610722": "…강아지?",
"1973805282": "잠깐만요!",
"1974158562": "물 한 잔 마시고 좀 쉬어요",
"1978069218": "재배 소요 기간: {0}",
"198464738": "우리는 떠돌며 공부하는 게 연구의 일부분이라 아카데미아를 나오는 게 허락되지",
"198559970": "덕분에 리월항의 사업도 다양해지고 문화 교류도 잦아졌지만…",
"1985709282": "당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해요",
"2008179938": "그러면 우리 안전한 곳에 도착해서, 식사하고 휴식을 취한 후, 아란바리카한테 알려달라고 부탁해 볼까?",
"2013774050": "헛소리 말아. 우리 마을에 무슨 이상한 일이 있겠어. 좋아, 증거가 있으면 내놔봐",
"2019206370": "맞아, 모모요가 원소 분말로 현재 위치를 우리한테 알려줬어, 얼른 가서 구해 주자!",
"2020034786": "이런 모험가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항은 미리 설명해 주는 게 좋은데",
"2023283938": "여기에선 그런 약재가 안 나. 쓴 걸 먹고 싶으면 커피밖에 없어…",
"2025095394": "그래도 의문은 풀렸네",
"2038833378": "…크흠! 좀 더 환영하는 태도를 보여주란 말이야!",
"2040608994": "젊은이, 자네도 알다시피 이 나라의 풀포기 하나, 나뭇잎 한 장에까지 룩카데바타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네",
"2041383138": "냉면! 냉면!",
"2041673954": "잠시만요, 오노데라 씨는 죄가 없습니다!",
"2041721058": "어떤 동물을 키우고 싶어요?",
"2045434082":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206053602": "드디어 왔군. 고마워. 얼른 줘. 빨리 먹고 일해야 돼",
"2063772898": "나중에는 다들 살길을 모색하러 흩어졌지. 난 광갱에 계속 남았어ㅡ철수한 후에도 시설은 계속 관리해야 하니까. 지경이는 모험가가 됐고",
"2066252002": "「사조성」호에 와도 되고. 다들 술이라면 사족을 못 쓰거든. 오면 술이랑 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어. 분명 만족할 거야",
"2068801762": "아, 아니에요, 다들 모르시겠지만 유야 정토에서 연극은 아주 중요한 문화이죠.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게 황녀님에게 가장 큰 보답을 하는 일이니까요",
"2072551650": "종말번대 일은 하고 싶지 않지만, 네 부탁이라면 괜찮아",
"2082477282": "난 사냥에는 정말 소질이 없어서, 며칠 동안 짐승고기는 구경도 못 했어… 그러니까 부탁 좀 해도 될까?",
"208303330": "임령이 진지하게 임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치를 깨닫는다면, 적어도… 내가 며칠 동안 샌 밤이 헛되진 않겠지…",
"2084403426": "응, 그럼 미리 말해도 될까?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89269474": "무슨 일이야?",
"2090537186": "지금은 아마 수행 준비를 위해 오장산 남쪽으로 갔을 게야",
"2091273442": "하지만 향릉은 지금 경책 산장에 죽순을 캐러 가서 가게에 없어. 향릉을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2093320418": "대단하네!",
"2097839330": "라나를 살리고 싶어",
"2098592994": "흥정은 그만하지. 딱 내가 말한 가격으로 하자고, 싫으면 다른 식당에 가봐",
"21061183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06215650": "우선 알베도와 레이저를 찾는 게 급선무야. 두 사람은 어느 방향으로 갔지?",
"211053794": "음, 진 단장이라면 로렌스 씨보다 훨씬 진지하게 대처하겠지",
"2112977122": "우와, 이거 그리고 저것도…. 슬라임이랑 싸운 것만으로 이렇게 많은 결론을 얻은 거야?",
"211496162": "친구랑 헤어질 땐 웃으면서 헤어져야 해! 그래야 다음에 만날 때 더 기쁘니까!",
"2117726434": "요즘 애들은 너무 성숙해…",
"2118588642": "올해 해등절은 진짜 성대한 것 같아",
"2123646178": "그러다가 한 천암군 부대가 적을 층암거연 깊은 곳까지 유인해서야 겨우 혼란을 멈출 수 있었지",
"2124241122": "「고대의 그림자」 이벤트에서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처치하기'",
"2134808802": "초청장이요…. 아직 초청을 못 받은 건가요? 죄송하지만 전 초청장을 드릴 수 없어요…",
"2137613538": "이럴 리가 없는데, 가끔 점이 틀리긴 해도 아예 결과가 안 나온 적은 없었는데",
"2139396322": "잠, 잠시만요…",
"214391010": "물건은 다 왔나요?",
"2144372962": "긴장하지 말고…",
"2150497506": "야타, 이제 만족하나?",
"2155704546": "잠시만요,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요",
"2156523746": "모처럼 바다에 왔으니 다들 자유롭게 쉬고 싶겠지",
"2158076130": "후세에 이 비석을 보게 된 자여, 당신이 그 세 질문을 해결했는지 모르겠지만",
"2162311394": "기대해주세요!",
"2169339106": "#근데 말이야… 그렇게 열심일 필요 없잖아. 그냥 몇 개 틀리면 아야카나 {NICKNAME}이(가) 했을 텐데",
"2171832546": "마죠리 씨는 기념품 상점을 운영하니까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알지도 몰라! 가게에 별의별 기념품이 다 있잖아",
"2190356706": "확실히 이 나뭇잎들을 손에 들고 있으면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
"2199684322": "조그마한 가게라서 한계가 있거든. 입고에 시간이 걸리는 상품이 좀 있어. 상품이 준비되면 다시 와",
"2202014946": "오르모스 항구는 정말 좋은 곳이야. 처음 보는 물건도 많고 맛있는 것도 엄청 많아",
"2206205154": "광석 채굴… 아, 맞는 말이야,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는 언제든지 공구를 수리할 재료를 보충해야 하지!",
"2207204578": "휴가를 남 일 도와주는 데 다 쓰다니…",
"2209242338": "#나라{NICKNAME}(은)는 풀과 나무의 사랑을 받고 아직도 꿈을 꾸기 때문에 어른 나라인데도 볼 수 있는 거야",
"2209622242": "「텐구파」는 과거 이나즈마에서 활동했던 단체야. 그들은 텐구 일족의 생활방식을 숭상했고, 용감한 전투를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여겼지",
"2212831458":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2213257442": "수메르성 근처를 한번 살펴보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221847778": "새로운 대검? 전에 쓰던 건 어떻게 됐는데?",
"2221499618": "…멀쩡해. 걱정 마",
"22263010": "이 꽃의 수명은 2주에 불과해.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꺾여서 켄리아의 대지를 떠나면, 꽃잎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무척이나 단단해져",
"2230453474": "이름은 라자크, 아카데미아의 선배야",
"2235097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6813538": "생각해 보면, 모든 게 처음부터 이상했어!",
"2237008098": "「백로공주」에 대해",
"2241044706":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게",
"2245344482": "물론 2호 계획 중의 일환이 됐지. 2호가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상이 하나 더 추가된 셈이야",
"2248190178": "제도에는 왜 온 거예요…",
"2265996514": "#음… 근데 저대로 내버려 둘 순 없잖아… {NICKNAME}, 우리도 가서 지경을 설득해 볼까?",
"2266868962": "「길법사의 기운에 적응…」",
"2270297314": "그래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좋군. 그럼 시작해 볼까!?",
"2276829410": "책의 세계라서 그런지 이야기를 내레이션으로 설명해 주네",
"2279700706": "「신의 눈」을 잃은 낯선 사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 경계심보다는 동정심이 앞서겠지",
"2283946210": "난 그저 편집자들이랑 수메르성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대풍기관이랑 잡담 좀 나눴을 뿐이야.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너희가 모은 단서지",
"2296049890": "그런 다음엔… 정식으로 녀석과의 결전인 거지!",
"2297652450": "아이템 유효기간까지 {0}",
"230276322": "이걸 사라에게 주면 어떨까?",
"230455113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07819746": "고향보다 풍족하고 맛있는 요리도 많고 재밌는 물건도 많아요. 근데… 전 별로네요",
"2310653154": "「쿠지라이, 꼭 기억해. 『만약 이기면 좋은 물건을 받을 수 있어』라고 말해야 해」라고",
"2312815842": "나의 마음이 담긴 공물을 가져가게… 하지만 주변에는 나의 영혼을 지키는 괴물들이 있다네. 나의 영혼이 깃든 물건이 이곳을 떠나려고 하면… 그들이 나타날 거야",
"231647458": "#{NICKNAME}에게 찬사를, 페이몬에게 찬사를",
"2317622498": "뇌광에 맞설 파트너라면…",
"2317714658": "어, 어… 더 생각해 볼게…",
"2319687906": "음… 네가 그렇게 얘기해도 우린 못 알아듣는다구",
"2322778338": "먼저 갈게, 나중에 봐",
"23259362": "그건 걱정 마. 거기에 걸맞은 걸 반드시 찾을 테니까",
"232642070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326589666": "마라나의 침식이 여기까지 확산됐을 줄이야…",
"2329597154": "안녕, 난 페보니우스 기사 마이크야. 잠깐 멈춰줘",
"2332539106": "내 단골손님들은 늘 내가 만든 옷을 칭찬하지. 그들의 의견을 물어봐도 불만 사항은 전혀 없었어",
"2339035362": "아니야. 이렇게 내 말을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돼",
"234177762": "홍차와 허브를 같이 우려내고 한번 거른 후 우유를 추가한다. 독특한 청량감은 티바트 대륙의 생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2342816994": "아무런 밑천 없이 시작해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힘든 건 당연한 거야",
"2345922786": "고마워, 나중에 설명해 줄게",
"2346583266": "나루카미섬에 온 이유는 제 친구를 보고 싶어서였고 온 김에 잠시 머무르다 갈 생각이었는데",
"2350689506": "그럼 여행자, 전투 준비! 비경에 가서 대체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자고!",
"2360061154": "…나도 이제 신을 믿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
"2361447650": "네, 가르시아 선생님. 여기가 슬라임들이 가장 자주 출몰하는 곳입니다",
"2363952354": "앞서 그 동굴에서 제가 약속드렸잖아요. 기회가 되면 모든 것을 털어놓을게요",
"2364162274": "그러나 장인들은 격렬하게 저항했고, 결국 배신자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걸 막지 못했어요",
"2364554466": "전 계속 여기서 생선을 팔았어요. 만약 과장이 심했다면 손님들이 생선을 구매하지 않아 한참 전에 망했을 걸요",
"2367937762": "당신에 대해서 알려줘요",
"2369692898": "어서 와, 이도(離島)에서 돌아다닐 때 소지품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
"2370741474": "아… 그럼 너무 미안한데…",
"2371540194": "나도 신고한테 허송세월하지 말고 제대로 된 일을 찾아서 하라고 충고했던 적이 있었지",
"2376163554": "강공격 피해|{param8:F1P}",
"2384481506": "아니, 지금 가면 대현자와 마주칠 수도 있어. 일단 옆에서 관찰하자",
"2394144994": "그럴듯하네요. 하지만 이런 지라시 신문사들은 사무실과 인쇄소가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아요",
"2397394146": "어쩌다 한번은 괜찮잖아~",
"2400321762": "우리가 믿고 따를만한 사람인지 보여주십시오",
"2401491170": "수메르성에서 세타르 씨도 말한 적 있어",
"2406361314": "식자재를 다 준비되었으니 기구를 가동해야겠군",
"2406747362": "그럼 나중에 봐요",
"2408102114": "어렵네요…",
"2408967394": "만약 우리가 들어가려고 할 때 그게 마침 작동하면…",
"2417632482":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418037986": "……",
"2418132194":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 어떤 사람들은 평생 농장의 울타리 안에서도 즐겁게 살 수 있지만…",
"2420496610": "간만에 귀한 손님이 왔어.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을 어서 준비해죠.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할 순 없지",
"2423543010": "이 일에 관해 뭐 아는 거 있어?",
"2425778402": "내게 새로운 이름을 인정받고 싶다면, 당연히 내 시험을 다시 거쳐야 하지",
"2426547426": "하루빨리 모두가 모일 수 있길 바라요",
"2427453666": "네, 무 수프 이미 주문했어요",
"2430137570": "「얼굴에 어릴 때 생긴 흉터가 하나 있고 카리스마도 남달라서 알아보기 쉬울 것입니다」",
"2432312546": "맞아. 만약 마주치게 되면 꼭 조심해야 해…. 음, 하지만 너희한테 베테랑 사냥꾼의 기운이 느껴지네. 걱정할 필요 없겠어",
"2439880930": "게다가 가방을 그냥 두고 갔으니 모라 한 푼도 못 벌 거 아니야",
"2443416802": "「바람 잡는 이방인」 완료 후 임무 개방",
"244996322": "문제가 있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낼 거야",
"2464319714": "아무 일도 아니에요",
"2466606306": "잘 가요",
"2473838818": "전의 것과 같은 깃털이네",
"247640290": "클리어 보상",
"2479320290": "어때, 관심 있어?",
"2480510178": "그런 뜻이 아니잖아!",
"2480640226": "괜찮습니다. 이미 「보수」를 받았거든요",
"2486061282": "와! 이 사람들, 협상할 생각은 하나도 없나 보네!",
"2487914722": "이번에도 수확이 괜찮네. 정말 성취감 있어",
"2490654946": "호오… 돌아왔구나. 다들 너희들이 돌아오길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단다",
"249223394": "손님들이 자주 가게에 와서 선물용 꽃을 사가시거든요. 그래서 매일 꽃을 다듬어놔요",
"2498474210": "그… 그럼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네",
"2507346146": "오—— 보물 사냥단이라…. 정말 보물이 있긴 한가 보군",
"2510205154": "어째서! 그 여자 탓이다! 구원을 거절한 그 요망한 것! 요망한 것 때문에!",
"2517642466": "저기 말이야… 흠… 내가 너처럼 성격이 좋다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2521052386": "이방 상인과 노인, 어린이들을 위해 해당 게시판은 한동안 보류됩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철수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2529367266": "(행추가 또 중운을 속였구나…)",
"2531363042": "하지만 산고 사장님의 머리만 거치면 「퍼즐」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거야",
"2531640546": "아란데니쉬가 나라처럼 「눈도 손도 빨랐다면」 아란니샤트, 아란릴라랑 겨뤄볼 수 있을 텐데…",
"2532413666": "당연히 드려야지요",
"2536245474": "당시 옛 서적들을 참고해서 이 그물을 디자인했어. 그리고 지인에게 의뢰해 제작했지. 하지만 완제품이라 해도 동물밖에 못 잡아…",
"2536778978": "그래도 걱정이라면 날 몇 대 때려봐. 근데 다 패고 나면 잊지 말고 위에까지 올려보내줘",
"253762786": "모든 생명은 세월 앞에서 닳고 변하기 마련이야. 우리 중 가장 강했던 너도 마모되고 말았으니…",
"2550648034": "여전히 화분을 보살피고 있는 거예요?",
"2557721826": "한때 그의 이웃이었던 사람이 자주 심한 말을 퍼부었는데 지언은 보복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이웃이 파산하자 그를 도왔다고 해",
"2563194082": "응! 후딱 해치우자. 요괴도 보고 싶단 말이야, 헤헤",
"2563517666": "그럼 자신감 넘치는 포즈 하나 부탁해!",
"2564717794": "네",
"2572659938": "#당연하지! 그 유명한 {NICKNAME}(이)니까!",
"2576310498": "저 쩔쩔매고 있는 사람들 말하는 거야?",
"2597161186": "그, 그럼 뭘 찾고 있는 건데?",
"259811554": "응, 부적 주머니도 찾았어",
"2598197474": "이 기회에 티바트가 라이트 노벨을 통해 이나즈마를 새롭게 알게 된다면 일거양득이지",
"2599488738": "Mani? Mani! Yoyo mani mi?",
"2601851106":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대답이 듣고 싶다면 이게 다야",
"2608147682":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2608301282": "휴… 말로는 싫어한다고 하지만 만약 이번 모험에서 정말 성과를 얻는다면… 집에 가서 푹 쉬어야겠어요…. 어르신이 우려준 차가 생각이 나거든요",
"2615661794": "애초부터 서 있지도 않았잖아!",
"2617921762": "무슨 일인지 물어봤는데, 약을 복용한 환자가 아무런 효과도 없다고 하니까 스스로 처방전을 개조했다고 하더라고",
"2619056354": "이곳에서 뭘 발견할 수 있는지부터 봐야겠죠",
"2619140322": "흠, 개성 넘치는 작품이었어",
"2623196386": "다,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2623768802": "모두 셰이크 주바이르를 따라 극장 아래로 내려왔다",
"2630207714": "후, 깜짝 놀랐네… 전에 왔을 땐 분명 마물이 없었는데?",
"2640616674": "이제 내가 길을 안내하겠소",
"2642163938": "그때 몬드를 고통에 몰아넣은 옛 귀족이 바로 로렌스 가문이고",
"264823010": "안녕, 뭘 도와줄까?",
"2648607970": "맞는 걸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라도 있어?",
"2649438434": "「…마을에 사람들이 많은데, 촌장이 없다. 분위기가 이상하다——」",
"2655081698": "정말 신경을 많이 썼군",
"2658390242": "요리하기 쉬우니 나중에 시간 되면 한번 직접 요리해 봐",
"2659654882": "안녕, 캐서린",
"2664374498": "값비싼 것일수록 성의를 증명할 수 있는 법이죠",
"266849506": "…무, 무슨 일이세요?",
"2671481058": "잡초 제거에 대해…",
"2673116386": "좋아, 열심히 보고 배울게",
"268766434": "기억은 안 나지만, 뭔가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내가 찾는 물건은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2688283874": "모든 지바시리의 인정을 받은 모양이군. 그들은 와타츠미의 의지를 대행하는 자들이네. 그러니 그대도 이제 모든 걸 알 권리가 있네",
"2690000098": "저희가 자매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한 건가요?",
"2691632354": "#응! 또 봐,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2692465890": "다만 박학다식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을 이곳의 컨설턴트로 모시려면…",
"2697654498": "음… 축제라면 그래도…",
"2705060066": "괜찮아~ 위치를 표시해뒀으니 직접 가서 한번 해보렴",
"27175138":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아카데미아에서 사막 중심부를 탐사하기 위해 파견된 조사대라고 하기도 해",
"2719014114": "크흠!",
"2721285346": "심연 교단이 전에 다중 공격을 시도했지만, 내 상대는 아니었지",
"2722185442": "맞아, 잠시 스톱하고 다음…",
"2724287714": "대화요?",
"2726156514": "알았어요! 페이몬, 출발하자!",
"2726486242": "정말? 너무 고마워!",
"2728112354": "어? 버섯이 없으면 버섯 닭꼬치도 먹을 수 없잖아!",
"2731901154": "「축월절」의 유래는 너희도 대충 알고 있겠지만, 난 이 명절에 대해서 좀 다른 의견이 있어",
"2732276962": "방법을 생각해 볼게요",
"2736410850": "우림 출신 중에 도금 여단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전령관의 자리까지 오르다니",
"2747512034": "무례하군요! 전 적왕님의 가장 충실한 신도인데, 지금 귓가에 울려 퍼지는 신의 목소리를 부정하는 건가요?",
"2751810786": "향명과… 홍의… 그리고 채락",
"2751881442": "야아—— 너희들 왜 다 그렇게 말하는 거야!",
"2752249058": "특별 제작 음료에 몬드 특산물이 첨가되어 있어,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니까 꼭 한번 마셔보세요",
"2754860258": "그래도 고마워. 만약 기억하고 있다면 내 화원으로 놀러 와",
"2759126242": "「기관 디펜스」 즐기기",
"2760339682": "자, 이거 받아! 민트향 「향수」야!",
"2762243298": "레이저가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도 그 마왕의 계산인가?",
"2762943714": "이따 코코미와 고로가 배를 타고 떠날 거야. 부두로 가서 배웅하자",
"2768482530": "사장님이 새로운 추리를 생각해 내셨을까…",
"2769973474": "음… 쉽게 말해, 학술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설명하려면…",
"2771854562": "하지만 현자님과 일반 학자들 사이의 차이는 츄츄족과 슬라임의 차이보다 훨씬 더 커",
"277274850": "고로 대장과 황새치 2번대 대장까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2783220962": "꽃꽂이의 기법은 확실히 장기적이고 꾸준한 단련이 필요하지만, 「화원」의 경관과 구조는 이해와 영감이 더 중요하답니다",
"2785217762": "이론적으로 따지면 그런 곳 기류가 있다고 해도 그렇게 강할 수는 없거든. 지금까지도 원인을 밝혀낸 사람이 없어…",
"2786761954": "게다가… 죽음의 땅 상황이 악화되면서 콜레이의 병세도 악화되고 있고",
"2786929890": "근데… 다른 건 다 믿겠는데, 라이덴 쇼군한테 정면으로 맞섰다는 건 좀 과장된 거 아냐? 「무상의 일태도」라고 들어들 봤잖아, 하하",
"2788418786": "이제 다 끝난 거야?",
"2802194658": "꿈이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겠지만… 신님께서는 꿈에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실 거예요",
"2803360994": "자, 이 기세로 다른 버섯몬들도 잡아서 「둥둥 모자」한테 파티를 만들어주자!",
"2810601698": "음… 위쪽으로 가볼래?",
"2812110050": "허? 겨우 이 정도 인원으로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꿈도 크군",
"2815312098": "타이유 그 녀석 말로는, 인간들이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들이 뇌폭 지역을 지정한 거라고 했어",
"2819010786": "#{NICKNAME} 님! 정말로 오셨네요!",
"2822422754": "뜸 들이지 말구요…",
"2825624802":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2829712610": "무슨 비결이라도 있어? 난 더 못 버틸 것 같아",
"2830650594": "가자, 모나",
"2831246562": "휴, 괜찮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게…",
"2832832738": "누군가가 응광 씨를 음해하려는 것 같아요",
"2839847138": "맞아요, 저도 참가해요. 그리고 열심히 해서 결승에 진출할 생각이죠! 요리 정말 맛있어요. 결승전에서 언소 씨 뵐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2842141922": "한 번 더 싸우겠어!",
"2843598050": "맞아… 이렇게 하면 전에는 갈 수 없었던 유적의 깊은 곳에 도달할 수 있겠구나",
"284485858": "역시, 텐료 봉행 녀석들 도둑놈 심보는 어디 안 간다고요… 산고노미야 님도 순진하시지. 어떻게 그놈들을 쉽사리 믿을 수가 있죠?",
"2849716450": "스네즈나야랑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
"285152482": "아, 이걸 어쩌지…",
"2855014626": "똑같이 대지의 은혜를 누린 생물체는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자연의 도리다",
"2855064802": "(제대로 맛본다)",
"2858688738": "나중에 제가 커서 어른이 되면, 이번에는 제가 그들를 찾아가겠어요!",
"2858867938": "백 선생님은 항상 저랬어. 증거 수집은 거의 다 됐으니까, 크로슬에게 가자",
"2862015714": "그러다 배탈 날 거야!",
"2866032866": "흑흑흑, 이럴 수가… 푸른 오니는 진짜 좋은 애구나ㅡ",
"2871752930": "난 오늘 성안을 지키고 있는 천암군들에게 「소등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어",
"2871754978": "내가 자는 동안 무슨 일 있었어? 소가 언제 여기로 온 거야?",
"2871764194": "모르겠어",
"2875629794": "이런 이런,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항아리 지식만으로는 만족을 못 하는 것 같네? 어서 말해봐",
"2877233378": "어쨌든 내가 원하는 것은 엄청 엄청 멀리 있는 섬에 있는 여우 바위 같은 거야",
"2877352162": "(영원히 이랬으면 좋겠어)",
"2879336674": "전 쿠로다라고 합니다. 다섯 가선의 자료를 찾으시는 거죠?",
"2882657506": "음, 이 정도면 된 거 같아. 요리사, 네가 먼저 한 입 먹어봐",
"2888285410": "바뀌는 게 있는지 한 번 더 열어보죠",
"2897007842": "우리가 스네즈나야에서 가져온 독약은 이 술처럼 독한데, 자네가 알아채기 힘든 만성 독약을 연구해 내고 생선탕에 독 타는 방법까지 생각해냈잖아",
"2898150626": "거의 다 왔어! 이제 곧 아란나가 우리에게 부탁한 일을 완료하고 라나를 도울 수 있을 거야!",
"2898200802": "노 어르신…",
"2903350498": "해당 임무를 통해 획득",
"2905563362": "리월항 구경에 형도 만나고,장난감 연구소도 견학하고, 기념 선물까지 받다니…. 완벽한 여행이야",
"2909825250": "일곱 마리",
"2914376930": "맞아, 내일부터 다들 지상으로 이주하기로 했어. 근데 아직도 망할 책 다섯 권을 반납받지 못했어",
"2916568290": "제게 맡기세요",
"2918106338": "장소의 좋고 나쁨은 크기로만 평가해선 안 돼",
"2920571106": "리월 지역의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에 대해…",
"292316386": "후후, 그런가. 난 그저 생전의 그림자일 뿐이었군",
"2926461154": "그게 네 원동력이었구나",
"2928773346": "…오셀 앞에서는 다들 힘을 합쳐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바다에 소용돌이가 생기고 하늘에서 군옥각이 떨어져 강력한 일격을 날렸죠!",
"2929250530": "색이 고운 광석… 완벽한 작업대… 게다가 대형 모루와 용광로까지!",
"293219554": "토양의 비옥함뿐만 아니라 「수분」도 핵심 요소 중 하나야…",
"2936577250": "#{F#언니}{M#오빠}가 정답을 맞혔으니까 이걸 줄게요",
"2938721506": "무시무시한 것들…",
"294483170": "별말씀을, 잊지 말고 나 대신 사이몬 영감님께 안부나 전해줘",
"2944863458": "이게 진실이라니, 참 애석하네요. 그래서 신녀가 극 중에서처럼 용감하지 않다고 한 거군요. 그런 위험한 상황에 처하도록 강요받은 거였으니…",
"2947778786": "그러고 보니,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몬드에서 가장 진지한 사람 랭킹」 3위 안에 들걸",
"2954518754": "그런 생각도 하지 마세요",
"2955635938": "[월드 레벨]\\n월드 레벨은 이 세계가 모험자를 향해 드러낸 도전을 의미합니다.\\n모험 등급이 오를수록 월드 레벨도 상승하며, 모험과 「지맥의 꽃」에서 더욱더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을 배회하는 적들도 더 강해집니다….\\n\\n[월드 레벨과 모험 등급]\\nLv.20부터 모험 등급이 Lv.5 상승할 때마다 월드 레벨이 Lv.1 상승합니다.\\n모험 등급은 최대 Lv.60까지 상승하고 월드 레벨은 Lv.8까지 상승합니다.\\n또한 모험 등급이 25/35/45/50 레벨을 달성하면, 상응하는 모험 등급 돌파 임무를 완료해야만 월드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험가 길드에서 확인하세요.\\n모험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모험 경력이 모라로 전환됩니다.\\n\\n[월드 레벨 조정]\\n월드 레벨이 5 레벨을 달성하면, 월드 레벨을 1 레벨 낮추는 기능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n월드 레벨을 낮추면 「지맥의 꽃」과 적의 레벨 또한 낮아지며 획득할 수 있는 보상도 적어집니다.\\n월드 레벨 조정 후 24시간 동안은 재조정이 불가합니다.\\n월드 레벨을 낮췄다가 이전 레벨로 복구하거나 복구 후 다시 낮추길 원하는 경우, 24시간이 지나야 재조정 가능합니다",
"2956299490": "꽃을… 피울 수 없다고?",
"2958522594": "우리랑 같이 안 가요?",
"2961394914": "단조 의뢰는 내 제자 하지메에게 맡겼단다. 구체적인 상황은 하지메와 이야기해",
"2961659106": "지로가 말해봐, 어떻게 된 일이야",
"2966008034": "아… 미안, 내가 너무 닭살 돋게 얘기했나…",
"2970438882": "휴, 응",
"2974804194": "뭔가 얘기 중인 것 같은데",
"2979198178": "소실이요?",
"2980713698": "무력을 동원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무력을 동원할지는 정말 신중해야 할 문제지",
"2984731874": "응, 사부님께서 무예를 갈고 닦으려면 실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거든",
"2994442466": "좋아! 여기가 딱이네!",
"3002096866": "보수가 높은 일이긴 하지만 백성들의 의뢰가 하도 많아서 가끔 일손이 부족해요… 혹시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3002404066": "나? 아마노 씨와 안도 씨는… 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야. 동료에게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지극히 정상이지",
"3003672802": "아주아주 오래전에 바나라나는 나라가 자초한 재난으로 멸망했다네. 그 후에 아란나라는 꿈을 보금자리로 삼고 나라의 근처에도 가지 않았지",
"3013015778": "강공격 피해|{param6:P}",
"3013024994": "맞아, 게다가 우린 또 새벽 일찍 나가니까, 당직 서는 어르신도 졸고 있더라…",
"3014952162": "어쩌면 나쁜 녀석들이 그걸 노리고 왔을지도 몰라",
"3017223394": "다른 사람이 경매를 위해 우리 쪽에 맡긴 거야. 너희가 오기 전에 이미 많은 사람이 가격을 물어보고 갔어",
"3022724322": "난 괜찮아… 윽!",
"3028149474": "열매들이 다 상하고 버섯도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거야",
"3035504866": "이해해. 그 모험가가 포기할 거라곤 나도 생각 못 했거든…",
"3035667682": "변론? 음, 학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토론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어떻게 할 생각이야?",
"3045462242": "응, 심지어… 지금 우리 처지가 그들이 원하던 바일 수도 있어",
"3045493986": "여기가 바로 봉인이 있는 곳인가?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 구멍이네…",
"3054021858": "이게 도대체…",
"3058224354": "「야에 출판사」 편지와 선물에 대해…",
"3059844322": "왜 그러세요?",
"3062904034": "대충 누굴 가리키는 건지 알겠네요…",
"3064976610":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주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는 신화가 된다」",
"3069796578": "이렇게 장사하면 오래 못 갈 텐데…",
"3070468322": "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3074033890": "휴, 이 얘기는 그만하자. 이거 작지만 내 마음이니 받아줘",
"3075781858": "자신들의 구역에 들어가면 네가 「물건」을 사려했던 증거를 남긴 다음, 가지고 있는 모든 모라를 내놓으라고 협박할 거야",
"3079509218": "신학?",
"3093339362": "정말 고맙다, 여행자. 그동안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겠다",
"309464290": "「극한」의 길이 제가 추구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동욱 님은 저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3094681826": "(아들이 언젠가는 믿음직한 어른으로 변한다니 좋다 아이가…)",
"310870242": "부탁할게, 네 생각에 가장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갖다줘",
"311028962": "히나 누님을 꼭 한번 봐보세요. 정말 귀엽거든요…",
"3117512930": "(…)",
"3118727394":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와시즈는 미친 것 같은데 계속 기도할 건가?)",
"3120768226": "페이몬도 좀 들어주는 게 어때? 여행자 혼자 힘들어 보이는데",
"3123660002": "극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닐 때, 우리가 들은 건 극장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였어",
"3124204770": "그새 실력이 많이 늘었네",
"3127612642": "저긴 분명 아무도 없는데",
"312809698": "와! 이 사람들, 협상할 생각은 하나도 없나 보네!",
"3131023586": "그럼 네가 릴리한테 선물 전달 좀 해줘, 아마 광장 근처에 있을 거야",
"3133654242": "이건 악독한 감옥이야. 난 느낄 수 있어, 내 영혼이 부서지고 소중한 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313471202": "당연하지",
"3134861538": "광석 채집에 대해…",
"3141870818": "설명이 너무 두루뭉술해서 무슨 자세를 취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오잖아!",
"3142713570": "예!",
"3144154338": "통상적인 이론?",
"3161658594": "???",
"3168728290": "얼음 원소",
"3172904162": "음… 좋아. 만약 그쪽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그가 바로 보고할 수 있으니까",
"3180503266":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이따 내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가볼게. 물건을 거기 그냥 둘 순 없잖아",
"3183254754": "알았어, 우리한테 맡겨!",
"3192424674": "이 주변엔 상자나 꽃이 없는 것 같아…",
"3194312930": "응",
"3198137570": "봐봐… 이 각도로 보면, 얼마나 멋있어…",
"3199593698": "소박한 꿈을 가진 착한 사람인데, 운명은 왜 이런 장난을 치는 걸까?",
"3201677538": "텐료 봉행은 이번 이로도리 축제의 질서와 치안을 맡았어. 무슨 일 생기면 언제든 알려줘",
"3203295458": "보다시피, 난 단지 학구열이 넘치는 학자일 뿐이야. 난 반드시 백야국에서 그 문헌을 찾아야 해",
"3218553058": "상황은 대충 알겠어요. 오가와 씨는 당신을 정말 기습하려던 게 아니라 해란귀에게 협박받으신 거군요",
"3219709154": "어? 너구나! 또 만났군, 이나즈마의 부랑자",
"3222944994": "돈이라도 뺏긴 거예요?",
"3231342818": "아니라구, 우린 그냥 왕생당과 호두가 궁금한 것뿐이야",
"3231437026": "반응이 이렇게 격할 줄은 몰랐어",
"3238069474": "응, 이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똑똑히 알게 됐어. 난 이나즈마에, 나루카미 다이샤에 남고 싶어",
"3244497122": "정답이야. 지금이 바로 하니야의 내면을 자극할 수 있는 기회야. 그녀를 바꿀 수 있는 건 너희뿐이란다",
"324993250": "어쩔 수 없네…",
"3250469090": "피슬이 마주하길 꺼리는 환각 비경은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32505058": "눈썰미가 좋다면, 이 검이 특별하다는 걸 알아봤을 거야",
"3256335586": "그러고 보니 아프탑 씨는 또 식습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시작했어. 자카리야 선생님이랑 그분의 약에 대해 상의해봐야겠어…",
"3260756194": "하하, 나도 몇 번이나 지적 받았다구. 로렌스 가문 사람들은 좀 이상한 걸 따진단 말이지~",
"3262982370": "하지만 그때가 오려면 아직 멀었어. 적어도 지금은 아니야… 그녀도 알 거야. 나한테는 반드시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있으니까",
"3271309538": "저기서 참가 신청을 받는 것 같아! 우리도 가서 「지혜의 구슬」을 받고 대회에 참가하자!",
"3274261730": "안녕, 우리 또 왔어",
"3278963938": "지는 사람이 3일 동안 「둥둥 모자」의 탈것이 되어주는 거다!",
"3279719650": "「화염 1호」, 전력으로 싸워! 넌 겨우 이 정도가 아니잖아!",
"3280810210": "설마 맨손으로 바다 괴물 제압하기 같은 건 아니죠?",
"3281547490": "안녕하세요",
"3285790946": "정말 신중한 사람이네. 그럼 천천히 가격을 비교해봐",
"3288959202": "맞다, 우리 망서 객잔 근처에서도 우인단을 만났었잖아!",
"329082390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292255458": "휴, 우리 집도 그래",
"3292303586":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3294240994": "이건 피규어예요. 당연히 안 움직이죠",
"3296841954": "그럼, 타지가 배후의 범인인 것 같아?",
"3302215906": "매일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따느라 허리도 쑤시고, 어깨도 아파 죽겠네…",
"3303157986": "내 기억이 맞다면… 너 왕생당의 당주지? 미안, 정말 필요없어…",
"3305983202": "가면 무녀…",
"3308046562": "사기꾼!",
"3308596450": "휴… 안녕, 무슨 일이야",
"3313648866": "식량도 없고 약도 없고, 이도에서 사려면 터무니없는 세금을 내야 하고요",
"33159405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319163106": "정말 특이하게 생겼네, 마치… 누룽지 같지 않아?",
"3319291106": "근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네 부탁이라면… 들어줄지도 모르니까",
"3323043042": "페이몬에겐 물이 필요해…",
"3325774050": "하하, 그건 내 「마왕 무장」이야",
"3334064354": "…이곳에 숨겨진 물건은 그 아이들과 관련 있는 물건이라네",
"3334284514": "이곳에서 널 만날 줄은 몰랐어. 설마… 바람 속의 술 향기를 따라온 거야?",
"3338648802": "왜 한 사람밖에 없는 거야?!",
"3340641506": "그 정도 리스크는 괜찮아요",
"335204578": "대신 밤에 배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어차피 낮에는 항상 학생들이 사무실로 찾아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거든. 차라리 밤에 조용히 연구하는 게 나은 것 같아",
"335692002": "%2%초 동안 목표 지키기",
"3362173154": "신고가 너한테 엄청난 원한을 품은 듯한데, 대체 어찌 된 일일까?",
"3362816226": "안 그래도 바보인데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3363006690": "큰일이야. 이젠 커피 마실 모라도 없겠어…",
"336512226": "그래서 이 섬의 고대 유적을 여름 낙원으로 개조하고 도도 대마왕의 이름으로 널 부른 거야",
"3366307042": "계속 이렇게 긴장 상태로 있다간 조만간 쓰러질 거야",
"3376132322": "두 분 중 한 분은 「침옥」 선생님이고, 나머지 한 분은… 상구야 선생님이야",
"338239714": "서류들의 유효기간은 다 지났지만… 그래도 가져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3387726050": "헤헤, 하지만 나도 쉽게 져주진 않을 거라구요",
"338836706":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나는 너희가 마라나의 화신과 대적한 걸 느꼈어. 너희랑 아란마는 정말 용감해",
"3390756066": "취하기는커녕 사조성을 비추죠",
"3391382754": "이젠 방법이 없어…",
"3401374946": "상부에서 가주님께 내린 형량은 너무 지나쳐…",
"3403270370": "페이몬, 그러려고 여기까지 온 거였어?",
"3410944226": "최근 놈들이 더 자주 출몰하고 있어. 더 이상 몬드성에 접근하게 둬선 안 돼. 거긴 내 연인 글로리도 있거든…",
"34120030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16039650": "하지만 그는 이곳에 없잖아…",
"3417564386": "으악! 괴물이다. 날아다니는 꼬마 괴물도 있어",
"3417673954": "#너의 이름과 목표를 말해봐. 「금빛 유성」 {NICKNAME}와(과) 나 「은빛 반성」 페이몬이 도와줄 테니까!",
"3424283874": "스네즈나야로 돌아가면 전투의 기술을 알려줄게…. 그리고 나서 네가 토니아를 지켜주는 거야, 어때?",
"3424923874": "엥? 이게 뭔데?",
"3425506530": "에이, 그런 친구 아니에요",
"3425806562": "(역시 촉이 좋네…)",
"3429740770":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 시 피해 증가 버프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10회. 중첩 시 50%의 확률로 충격파를 방출한다",
"3431396578": "흑흑… 그건 제가 엄선한 꽃들이에요, 그렇게 품질 좋은 꽃은 찾기 어려운데…",
"343392482": "아, 맞다, 다들 아직 피슬을 모르는구나! 외국에서 온 황녀가 있는데, 신하들을 데리고 이번 여행에 참여하기로 했어…",
"3434182882": "(설마 지난번 해답이 틀렸던 건가…)",
"3437030626": "그래, 나는 신념이 무너진 척 연기하며, 그들의 의심을 사지 않고 협력해서 귀적의 사원을 찾아 파괴하려고 했지",
"3438941410": "그래도… 일전의 「시험」에 대해선 정중히 사과할게. 꼭 필요한 절차였어",
"3439181026": "이게 바로 지식의 힘이란다!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지식의 힘을 보여주마!",
"3442842850": "제가 보물을 가로챌까 봐 무섭진 않으세요?",
"344573154": "게다가 미코는 휴가를 즐기면서 소재를 찾고 싶다고 말했었잖아. 그 용병도 가이드일 거야. 걱정하지 말자!",
"3446581474": "이, 이봐!",
"3450563810": "그렇다면 바루카의 왕은 초목의 왕보다는 못하더라도 틀림없이 대단한 왕일 거야. 소문에 의하면 그가 바루카에서 가장 높은 나무보다 더 높은 돌무더기를 쌓았다고 해",
"3455082722": "{0} 님의 주전자 속 선계",
"3455648994": "너희를 미행하는 동안, 우인단의 스파이들에게 습격당했어",
"3456967906": "맡겨주세요",
"3459312866": "이건 현실에서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난 생일에 그 두 명이 우리 집에 와서 서프라이즈를 해줬거든, 직접 요리를 해주고 나에게 소원을 빌라고 했지",
"3464662242": "그런데 케이스케 님은 이제… 안 계세요. 그만 포기하는 게 좋겠어요…",
"3466194146": "그래서 전 먼저 창고에 있는 신간을 저희 집으로 옮기는 방법을 고안했어요. 그럼 선생님이 그동안 사인을 다 마치실 수 있을 테니까요",
"3467028706": "심연으로 추락했습니다",
"3483579618": "후후, 어떻게 된 건지 알겠어",
"3491801314": "도대체 왜 그런 거지? 인간들은 요술이라도 부릴 수 있는 건가?",
"3491817698": "응! 저기 저 장치는 클레한테 맡길게!",
"3500807394": "전진——",
"3511693538": "새옹지마",
"3512744162": "아는 사람인가요? 그러면 우리의 공통된 적이군요",
"3516578018": "그래서 응광 씨가 떠오른 건가요?",
"3519443170": "결국 이 도시의 사람들은 길법사가 봉인에서 벗어난 것처럼 바람의 장벽을 벗어났어",
"3522923746": "저는 다른 공급처를 계속 찾아봐야겠습니다. 버섯 채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524693218": "우리 코앞에서 이렇게나 오래 숨어 있었다니, 정말 간이 큰 녀석이야",
"3526575330": "#그들… 그들이 다가오고 있어! {NICKNAME}! 어서 그들을 물리쳐줘!",
"3533312226": "고양이가 꽃잎을 따라갈 줄이야, 윈드블룸 축제는 역시 대단하네…. 그래도 네가 발견해서 다행이야",
"3533911266": "쿠리스 회장은 정말 믿음직한 사람이에요! 이도에 있는 외국인들은 다 회장을 믿고 따른답니다",
"3535733986": "도망갈 방법을… 생각해야겠어",
"3536117986": "그럼 뭘 하려고요?",
"3536583906": "……",
"3536819426": "#{NICKNAME}, 역시 여행자야, 숨겨져 있던 보물을 이렇게 쉽게 찾아내다니",
"3541757154": "이 특별한 시기는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게 분명해",
"3542173922": "그런데 이 깃털…",
"3542491362": "괜찮아, 신경 쓸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 저 녀석도 함부로 움직이진 못할 거야",
"3548291298": "빨리 다음 분한테 가죠!",
"3548930274": "맞아, 나중엔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았다는 걸 깨달았어",
"355104994": "그럼 이만",
"3555888354": "현재 수집 속도",
"3560503522": "어렴풋이 기억나",
"3562384610": "…업장",
"3568025826": "아직이에요",
"3589997794": "어쨌든 그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건이 아예 안 일어나면 더 좋고, 음",
"3591983330": "그렇게 높은 곳을 가리키는 건, 대체 뭘 먹으려는 거지…",
"3598427362": "우리가 모셔온 장인이지",
"360508642": "가시관의 은혜",
"3605812450": "여기",
"3608727778": "풀의 신께서 정말 은혜를 베푸셨다면 애초에 아프지도 않았겠지!",
"3609970914": "#전 {NICKNAME}예요",
"3610105058": "맞아, 바로 그거야",
"3610283234": "아, 생각해 보니 이야기에 이 조합을 넣는 것도 꽤 어울리겠네요. 경험과 성격, 능력이 전부 다른 단체가 함께 모험하는…",
"3611564258": "응, 그럼 내일 오후에 바로 시작하자",
"3612554466": "난 지금까지도 그 《타타라 모노가타리》를 기억하고 있는 걸",
"3614466274": "쉽게 말해, 연하궁은 죄인들의 저승, 황천이잖아. 그리고 난 기만과 배신의 죄를 지은 사람이야",
"3617880290": "과일 조각을 숨겨둔 거점",
"3618695394": "어디 있어?",
"3620073698": "해상 기후란 주로 해상의 날씨와 해상 현상을 말해. 해무, 해일, 용오름 같은 것들 말이야…",
"3621286114": "가버렸…네?",
"3621412066": "음? 번개의 신을 만났다고?",
"3632007394": "음… 그래. 그럼 같이 주변을 찾아보자. 괜찮은 곳이 눈에 띌 수도 있어",
"3632028898": "일이 많이 바쁜 것 같아",
"3634761954": "이게 보자 보자 하니까, 보물 사냥단이 네 맘대로 들어올 수 있는 덴 줄 알아? 주제를 알아야지…",
"3635161314": "기묘한 향기의 숲-몽상지",
"3647735010": "티르자드 씨, 잘 생각해 보세요. 애초에 우리는 돈만 받으면 손을 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당신과 같이 어려움을 나누고 있잖아요",
"3659798754": "어라? 이건… 보물지도? 혹시 진짜 보물이 있는 건가? 어서 가보자",
"3663223010":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맛보는 게 낫지. 맛을 보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거야!",
"3668142306": "8대 2 좋습니다. 8대 2로 하시죠!",
"3675205858": "걱정 마요, 아저씨. 익숙한 길이라 저희끼리 갈 수 있으니까 그 화가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라구요!",
"3675423970": "딱 맞춰오셨군요. 아쉽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가 왔네요",
"3676086498": "그럴 리가. 난 「신의 눈」도 없는걸. 지금의 이나즈마에선 이것도 장점이겠지…",
"3679572194": "흥, 삼류 학자 주제에. 만약 유페이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벌써 논문을 산더미같이 썼겠지? 그랬으면 이딴 녀석이 아흐마르의 유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일도 없었을 텐데 말이지",
"3680639202": "(쫓아가 보자. 무슨 일이 생긴 걸지도 몰라)",
"368641250": "어떻게 그렇게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
"3690979554": "응응, 일부러 이런 곳까지 온 걸 봐서는 너무 수상한데…",
"369165538": "초대 이벤트·토마·제1막",
"369190114": "………",
"3692350690": "저 아이 앞에서 목에 좋은 약재를 찾는다는 이야길 한다면, 약을 안 먹겠다고 고집을 피울 게 뻔해서 그랬어",
"3694126306": "그럼 이 처방전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3694182626": "저 츄츄족이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좀 더 가까이 가보자",
"3697063138": "근데 최근엔 군영을 나가지 않아서 재밌는 주제가 없네요…",
"3700777186": "가끔 다른 사람 편에 약을 보내시긴 하는데, 워낙 바쁘셔서 마을에 직접 오신 적은 없어",
"3704874210": "어? 어땠어? 생각보다 착하고 말이 통하지?",
"370748642": "난, 무죄였구나",
"3710055650": "이건 「일몰 열매」라고 하는 거야. 췌화나무에서 열리지. 지역에 따라 다른 열매가 맺혀!",
"37104866": "표정이 왜 그래, 친구. 걱정 마. 나 좀 쉴게… 좀 쉬고 나면… 괜찮아질지도 몰라…",
"3715075298": "네 녀석과 무슨 상관이지?",
"3720017122": "쇼군님의 도면을 변조하고 혼자 여러 명을 상대할 수 있는 적이라면, 보통 신분은 아니겠지요",
"3726866658": "다 말해줬잖아. 나도 정확하게는 몰라… 아마 간단한 테스트 몇 개일걸. 섬 하나하나를 다 가야 돼서 좀 힘들지",
"3729634530": "하하, 자료를 너무 많이 봐서 헷갈린 거야? 아무런 관계없는 걸 같이 놓고 보다니. 좀 더 고민해 봐",
"3732326626": "#좋은 아침, {NICKNAME}.",
"3734436066": "덕분에 어르신께서 공개 의뢰의 방식으로 백성들의 소원을 이뤄주기로 하셨어요. 그리고 그 일로 저를 파견하셨죠",
"3738567906": "어쩌면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런 걸 거야…",
"3747252450": "그럼 다행이구요…",
"374795490": "흥… 알았어, 됐어. 어차피 우릴 다치게 한 것도 아니니까 봐주는 셈 칠게!",
"3748179170": "「피에로」 자식…. 이런 임무를 주면서 이런 「발견」을 할 수도 있다고 귀띔도 안 해주다니…. 일부러 날 놀라게 하려고 그런 건가?",
"3748471010": "좋아, 아란파카티에게도 약속했으니까",
"3760160994": "백야국에는 「태양{RUBY#[D]파에톤}의 자손」의 유품을 봉인한 어릉 묘석 일곱 개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3761575138": "그리고 만들어진 술은 그때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돼",
"3768510690": "뭐? 기부? 그래도 괜찮아?",
"3776711906": "재미없기만 해봐",
"3776714978": "으아! 깜짝이야. 맞, 맞아…. 엄청 빨리 왔네",
"3776911586": "(알하이탐이 방금처럼 새로운 전투 수치를 기다리고 있다)",
"378247293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7865698": "헤헤, 좋은 분이어서 그렇죠! 어린이도 믿을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
"3789633762": "그건 아니지. 외국인의 신분으로 안도 씨의 관심을 끌었잖아. 그 덕분에 안도 씨가 아마노 씨를 데리고 두 사람과 만났고…",
"3790713058": "이렇게 심각한 일인데 왜 안 도와주려고 했던 거야!",
"3792163042": "알았어, 나도 그 꿈이 궁금해. 같이 조사해 보자",
"3792851170": "지리 조건이 바뀌면서 수메르 장미의 형태적 특징도 바뀐 것 같아",
"3794876642": "악기는 잘 못 다루는데…",
"3796806882":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날아간 건 좋은 일이지만…",
"380573922": "이제 정보원이 있는 곳으로 가자",
"3806646498": "하지만 걱정 마.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 경기장으로 돌아가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거야",
"3810187490": "스타라이트 교환",
"3813016802": "우와, 다이루크 어르신은 정말 시원시원하네! 내가 마시는 건 아니지만 듣기만 해도 행복해!",
"3813858530": "이나즈마의 규정에 의하면 체류 수속이 끝나지 않은 자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해. 그래서 이번 일은 너 혼자 해야 해",
"3814564066": "이 서기관은 내가 오랫동안 「추격」해 온 타깃이다. 그러니 입장을 명확히 해주길. 더 방해하면 너희도 가만두지 않을 테니",
"381791458": "맞아요, 사장님도 같이 드시죠",
"3822109922": "카즈하에게 방금 겪었던 일을 설명한다…",
"3826471138": "나와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드래곤의 생명력이라…",
"3827051746": "유라는 아침에 야외로 순찰을 간 것 같아. 바람맞이 산 근처로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3828384994": "부탁할게, 이 상자 안에 있는 물건 좀 깨끗하게 치워주라…",
"3830919394": "그리고, 이 기구는 아직 나만 작동할 수 있다네. 자네가 산다고 해도 쓸 수가 없을 거야",
"3835891938": "물론이죠! 괜찮다면 저희 매대에서 놀다 가세요. 거기 두 분도 부담 없이 즐기시고요",
"3847290082": "다 청심이네요…",
"3851410658": "흠, 그렇구나",
"3851427042": "아픈 것 같아",
"3851753698": "맞아, 같은 사람들이고 이 길을 따라갔어",
"3852537058": "아니. 그냥 좀 걱정돼서",
"3862303970": "만약 알아볼 방법이 있다면, 나 대신 좀 물어봐 줄래?",
"3862567138": "할아버지가 설마 미쳐버린 학자야?",
"3865310434":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미사토 님은 나한테 기꺼이 투자해 주셨어. 그러니까 이번 활동 사진은 최선을 다해 만들어야겠지?",
"3866159330": "나도 좀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 뭔가 달라진 것 같달까. 하지만 확신할 수도… 확인할 수도 없어",
"3867046114":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보지 마. 내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전에 너한테 젤리안나 씨를 도울 방법도 알려줬잖아",
"3874842850": "아 방금 전 그게 솥이 폭발하는 소리였구나…",
"3876320482": "#음… 어떡하지…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3883279586": "맞아요",
"3885316322": "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0}% 증가한다.\\n{1}회의 원소폭발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2}% 증가하고 {3}초마다 {4}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3886117090": "으… 어려워…. 대체 뭘까요…?",
"3891129570": "미안, 너희들 먼저 찾고 있어 봐. 난 이분과 할 얘기가 있어",
"3894100194": "아니요! 저한텐 영광인 걸요",
"3896470754": "저요… 글쎄요. 서금 님 말에 따르면 「기관 디펜스」 이나즈마 지구의「해외 파트너」입니다",
"3905234146": "이런 요리를 하다니, 네 요리 솜씨는 정말… 독보적이네",
"3913570530": "좋아! 곡 작업에 문제가 생겼는데… 같이 고민 좀 해주라!",
"392500450": "그러니 활약을 기대할게, 네 이야기를 내 책에다 쓰고 싶어",
"392939746": "#오! 나라{NICKNAME}, 페이몬. 반가워!",
"3939126498": "이 일로 인한 파급력이 적지 않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저흰 끝까지 힘을 합쳐서 미래를 맞이할 거예요",
"3944019170":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최종 시험까지 통과하면 제 모든 재산을 넘겨받아 앞으로 대회 개최자의 직책을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티바트 전체에 평화의 길을 전도하는 거죠…",
"3945627874": "그나저나 그 「츠바키」라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
"3947073762": "(마루프 씨도 고생이 많으시겠구만…)",
"3948933346": "오, 너희구나. 별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3952051426": "우와, 이제 자주 먹을 수 있겠네!",
"3953210594": "바로 알아듣다니. 대단해, 캐서린!",
"3957358818": "그 사람들이 다시 발견된 건 한참이 지나서야. 다들 정신을 놓은 상태여서 오랫동안 휴식을 취한 후에야 건강을 되찾았어…. 그 후 칠성은 층암거연을 봉인하기로 결정했지",
"3965112546": "사실 많은 직원들이 카우틀랴 씨 상대하는 걸 어려워하고 있어. 엘힝겐 님도 여러모로 양보하고 있고",
"3971323106": "음, 그럼 다 먹어봐.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가다듬어야지",
"3972714722": "응. 사람들 눈에 못하는 게 없는 영웅인 네가 저번엔 당황해서 군옥각에서 떨어졌다면서…",
"3976535266": "설탕이 나보다 연금술에 조예가 더 깊은 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전문 분야는 「연기 단약」과 거의 무관해…",
"3979015394": "여행자, 이 소등을 좀 높이 걸어줄 수 있나요?",
"3981132002": "이, 이제 어떡해…. 순식간에 완전히 타버렸어…",
"3983554786": "아…",
"3995379938": "푹 쉬어요",
"4005177570": "엥?",
"4005257442": "하지만 그 당시 상황을 보면 무엇을 줬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그 행동 자체가 아주 위험한 신호였으니까——",
"4006022370": "스테이크에 대해…",
"4011415778": "울프 영지 근처에 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딴다고 했으니까 그 근처에서 찾아보면 될 것 같아",
"4014948578": "그나저나 수점반이 완전히 복구돼서 이제 쓸 수 있겠어. 방금 점괘 결과도 이상할 건 없었고, 다만…",
"4018349282": "대단한 분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4019770594": "맞아, 바로 그거야!!",
"4026740962": "오해하셨군요, 이건 통역이 아니라 황녀님의 뜻을 대신 전하는 거죠. 이 주위에서 신의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아마 원소의 힘뿐일 겁니다",
"4028590306": "다른 모험가일 수도 있겠죠…",
"4028645602": "#이건 어때요…? {NICKNAME} 시간 있을 때 저희 집에 오세요. 집이 바로 이 근처거든요. 그리고 그때 다시 얘기해요!",
"4030988514": "바로 그거야. 숙제를 꼼꼼히 고쳐주는 대가로 보수를 주겠다는 게 내 요구야",
"4031988962": "흥, 누가 상대도 가리지 않고 덤비래!",
"4035833058": "그래서 사람들을 대피시키라고, 치치를 보냈어요",
"4044724450": "조왕신은 사람들의 소망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과 아주 가까운 신이야. 그에게 있어 소망과 노고는 다른 걸세",
"404600034": "그 문에 대해…",
"4048776418": "저기 좀 봐!",
"4050211042": "아, 옷차림을 보니 네가 바로 그 이국에서 온 여행자구나!",
"4051770594": "알베도 오빠가 그림을 가르쳐줬어! 도, 도도코가 이나즈마에서 한 일을 그릴 수 있어!",
"4061513954": "아직도 꽃을 심고 있는 거에요?",
"406424802": "카에데하라 카즈하구나, 무슨 일이니?",
"4064578786": "이런, 이곳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되지",
"4066904290": "자네 행방은 진작에 목격자를 통해 확보했다. 그래서 친히 마중 나왔지",
"4067546338": "여기요",
"4070910178": "빨리 가서 물어보자!",
"4075479266":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078855394": "페이몬 님은 과연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군요. 벌써 아가씨의 스타일을 파악하시다니",
"4079678690": "못 봤어. 난 식물 표본을 채취하러 갔었거든",
"4086483170": "음, 여기가 바로 출발지점이야. 여기도 소등을 준비해놨어",
"4090305762": "같이 내려가자. 여긴 공기까지 마라나의 침식을 받았어. 나한테서 멀리 떨어지지 마",
"4092596450":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409425122": "#응… 이해했어. 아란리캔은 「오늘」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만났어",
"4095823074":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내 질문에 대답해",
"4098353378": "응, 고마워. 그럼 조심히 가",
"4100306146": "그리고 순간 이동이라면, 너도 「워프 포인트」를 사용할 줄 알잖아?",
"4101335266": "관련된 책을 좀 읽은 것뿐이야… 게다가 다 이론이었지, 실제로 시도해본 적은 없지",
"4114520290": "음, 마을 입구 쪽에 있길래 너희와 같이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설마 혼자 조사하러 간 건가?",
"4117935330": "알겠어",
"4124317922": "근데 이 이야기가 전에 읽어 주셨던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나 《키노의 여행》에 비해 재미있진 않네요. 《3인의 시동(侍童)》처럼 전개가 시원시원하지도 않고요",
"4128713954": "맛이란 감정, 음식 그리고 분위기가 합쳐진 결과물이라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
"4139337954": "지언이 평소에 만나는 사람을 조사하라고 보냈었어. 무패는 낚시를 좋아하는 지언이 근처 어부와 선원들이랑 잘 알 거라고 생각해서 정보를 알아보러 배 타고 바다로 나갔거든",
"4141884642": "너한테 맡길게",
"4148219106": "응, 알겠어",
"4160149730": "근데 지금 난 내가 맡은 도검만 잘 단조하고 싶을 뿐, 다른 건 별로 관심이 없어",
"4161888482": "이 동물 짐꾼은 상태가 괜찮아 보이네. 정말 다행이야…",
"4161989858": "응. 아주 오래된 습관이야",
"4162659554": "야옹아?",
"4162959586": "……",
"4167316706": "천암군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4182430946": "아하하하하! 알았어, 알려줄게. 하지만 여기서 말구",
"418493666": "좋아! 게리, 고마워!",
"4187951330": "이번 탐험에서는 뭔가 수확이 있으면 좋겠어…",
"4189433058": "레이저도 구분이 힘든 거야?",
"4191846626": "자기들끼리만 술을 먹는다고요? 근처에 술집이 없어서 엄청 멀리 가야 하지 않나요?",
"4207152354": "(나도 무너지면 안 돼, 정신 차리자)",
"4216400098": "봉행소의 도신 두 분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거든",
"4221600994": "맞다, 난터크도 찾고 있지? 걱정하지 마, 그 녀석은 겨울잠 자는 바다거북처럼 계속 몬드에 남아있으니까, 소문에 의하면 책을 쓰고 있다던데?",
"4222478562": "우린 마사카츠 사부를 지킬 거예요",
"4226087138":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사팀 팀장이 학문에 조예가 깊다고 들었다. 그는 리사처럼 단장 대행과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
"4226704610": "가끔은 정말 마음은 있지만 여건이 안 따라준다니까…",
"4228224226": "오늘도 고생 많으셨죠? 마을에 이런저런 갈등을 해결하시느라…",
"4228866274": "좋은 패기야!",
"4239533282":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모험가와 함께 유적에서 「바람의 꽃」의 흔적을 찾기도 하지",
"4240137442": "키미나미 씨, 안녕하세요",
"4242881762": "오, 내가 에펜디 씨가 있는 곳에 게시한 의뢰를 보고 온 거구나",
"4244616418": "추위를 막는 자",
"4246245602": "오구라의 가게에서도 구하지 못한 고급 원단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4247494882": "맞아",
"4249983202":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4250773730": "진압용 산호 옥빛 가지는 엄청 많아요. 하지만 계속 이렇게 가면 심해룡 후계자도 억눌림에서 벗어나 와타츠미 영토를 침입할 거예요",
"4257389794": "조금밖에 남지 않았어. 사이노, 자넨 지금 나타나지 말았어야 해. 만약 조금만 더 늦게 왔다면…",
"4258872546": "흥, 여긴 간조 봉행의 관할 구역이다. 야시로 봉행이 아무리 권력이 강해도 이도의 일엔 개입할 수 없어",
"4261922018": "소몽의 해류병. 안에 담긴 고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직 멀리까지 떠내려가진 않았다…",
"4263406818": "그… 그냥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426359010": "힘내, 해치워버려!",
"4266990818": "대충 알겠어, 검을 휘두를 때 검을 휘두르는 「동작」보다 검을 휘두르는 자세」를 더 강조해야 한다는 거지?",
"4272994530": "응! 그나저나 여기가 아슈바타 전당인가?",
"427489506": "잘못을 한 아빠 아란나라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아들 아란나라의 용서를 구한다구요…?",
"4282203362": "어때? 보물은 찾았나?",
"4282274018": "음, 좀 이따 나도 아란나한테 갈게. 너희 먼저 가!",
"4282299618": "미안, 그간의 군수 준비는 산고노미야 님이 직접 하셨거든",
"4285600994": "선착순인 거 몰라? 거참, 이 광석 줄 테니까 빨리 가봐. 우리 별 보는 거 방해하지 말고!",
"4286021858": "이 부러진 배는 표류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4287476962": "됐거든!",
"4288600290": "모라는 조금 남았거든… 그리고… 이건 전에 수집했던 물자야. 어차피 이젠 쓸데도 없으니까 이걸 받아줘",
"4294519010": "이 화분은 우리 집에 오래 있었어요. 증조부가 남긴 화분이라고 들었죠",
"436327650": "그럼 빛을 내는 건…",
"436951266": "게다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한 업적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마치 「존재하지 않는 신」인 것처럼 말이야",
"445421794": "허공은 입력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행동 논리를 만들고, 논리에 맞는 사람을 예측하지",
"445575394": "걱정 마, 기 안 죽어. 언젠가… 그녀가 내 마음을 알아줄 거야",
"446036194": "응! 기다릴게!",
"446207202": "때론 외부에 방해받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
"446933218": "저희가 도와드릴까요?",
"45205730": "여기엔 술이 안 들어있어",
"453121250": "코하루는 카미사토 가문의 하인 아니었던가요?",
"456254690": "「활동 사진」 제작 시작",
"464150754": "몇 년 전, 생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그들은 폰타인에서 자문단을 초대해 「재앙신」의 에너지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미카게 용광로」를 건설했죠",
"469308642":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 가자, 나도 가는 김에 그가 뭘 하고 있는지 좀 봐야겠어",
"46993634": "쉿… 그냥 지켜봐",
"470122722": "인력이 부족하니까 어쩔 수 없죠… 그러니까 우인단, 보물 사냥단, 해란귀를 만나게 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혼쭐을 내주세요",
"473492706": "「역시 다들 신중하게 발언하는 게 좋겠어」",
"473598178": "사이몬 카츠미에 대해…",
"475278562": "저번에 꽃을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근데… 계속 이상한 기분이 들어…",
"47790306": "큰일이야! 텐료 봉행이 찾은 사람이 혹시 오노데라 편집자인가요?",
"478024930": "사쿠지로에 관한 일이라면, 아마… 우리가 끼어들 수 없을 거야",
"479896802": "얘들아, 이리 좀 와보렴. 허허, 너희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잘 왔어",
"484881634": "아 그리고 여행자 너한테 하나 줄게 있어",
"485807330": "기분이 좋아 보이네, 미코",
"486990050": "어휴, 설명하기 복잡한데. 네가 직접 해보는 게 어때… 저기 의자. 그래, 저 의자에 앉아서 낚싯대를 당기기만 하면 돼!",
"487364834": "넌 우릴 계속 따라왔는데 어째 헐떡거리지도 않네?",
"489506018": "음? 잠깐만,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른 거 같아…",
"496868578": "「나르기스」 찾아내기",
"501337314": "하지만 다들 실패하고 줄행랑을 쳐버렸지. 「지혜의 구슬」 역시 버섯몬의 흉악한 본성을 잠깐 눌러줄 뿐이야. 효력이 사라지면 버섯몬은 다시 위험한 존재가 되지",
"503197922": "그대로네요, 앨리스 아줌마",
"503368930": "사실 소등 퀴즈는 소재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5059268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05955554": "이런저런 이유?",
"506442978": "왼쪽으로 갈게요",
"513354978": "와~! 내가 정말 형을 도울 수 있는 거야?",
"514876642": "흠… 보자, 하나는 겹겹이 쌓인 독특한 풍경이고, 또 하나는 들쭉날쭉한 운치 있는 풍경이라…. 「가로로 보면 완만한 산줄기지만, 옆에서 보면 험준한 산봉우리니」… 다음 문장은 뭐지?",
"520014050": "시구 외에 「시상」에도 많은 의미가 담겨있죠. 자세히 말해줄게요. 이해가 되면 제 일 하나만 도와주세요…",
"52162786": "평화 회담은 내일 시작이지만, 양측 호위병은 미리 회담 장소에 도착해서 근처 안전을 확보하고 있어",
"522859746": "아란바리카는 아주 용감해. 아란다샤처럼 바나를 지키고 싶다고 항상 말해 왔어",
"523396322": "카즈하? 그렇네. 카즈하가 조금 전부터 아예 말이 없던데, 가서 물어보자",
"525496546":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52680930": "이 번개 해머 돌격대도 장치로부터 받은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줄 물건이 있지 않을까?",
"530888930": "정말 책임감 없는 생각이네, 정말 너는…",
"536098018": "원소의 힘으로 안수령에 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꿈 깨는 게 좋을 거야",
"539899106": "걱정 마세요. 명예 기사가 도와줄게요",
"5402626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547707106": "…그래?",
"548519138": "그리고… 「수수료」를 잊지 마세요",
"552777954": "「세 진군께서 귀종기를 조종하고 있어요. 『우인단』이 방해하지 못하게 막으세요!」",
"553533666": "가능성은 딱 하나겠네…",
"557976802": "아, 느꼈구나? 숨기는 실력이 아직 부족한가 보네. 더 단련해야겠어…",
"559172834": "완성! 이게 바로「게딱지 구이」야!",
"563437794": "좋아요, 우트사바 축제!",
"56724706": "한때는 그가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당신과의 약속을 지켜 해방시켜 준 걸 보니 그도 영예와 치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군요",
"570876130": "아, 참. 이건 수고비일세. 받게나, 여행자",
"574247138": "그럼 우리도 뛰어난 배우겠네?",
"580699362": "이런 역할이 아주 중요한 법이지. 언젠가 아주 크게 쓰일 거야",
"586110178": "아픈 사람이 많나요?",
"587833570": "어? 벌써 찾아온 거야?",
"588343522": "자꾸 말하는 거 보니까 찔리는 게 있는 것 같은데…",
"59748578": "아란파스, 우리 왔어! 이게 바로 「가장 맛있는 물」이야!",
"59771106": "와…",
"606631138": "바나라나로 돌아가 나라의 이야기를 다른 아란나라들에게 들려줄 거야…",
"608923874": "음… 저쪽에 뭔가 있는 것 같아",
"609710306": "와! 또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61197538": "…선배님이라고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입학할 때 카베 씨는 이미 졸업하셨지",
"612665570": "그렇구나",
"624884962": "어째서 스스로 하지 않는 거죠?",
"645613794": "아, 미안. 그냥 한숨 돌린다는 게… 주바이르 씨에게는 비밀로 해줘",
"646389986": "그것 외에는 아무런 수확이 없어. 게다가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많은 병사들이 뜻밖의 사고를 당했지…",
"647490786": "절운간은 평범한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
"652247266": "어린 카즈하의 모습이 그려져",
"65440381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65597666": "잘됐다",
"659021026": "…내가 아까 말한 거 말고도 도금 여단 음식은 정말 일품이야! 못 믿겠으면 한번 먹어보라고",
"659660002": "물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661619938": "어, 넌 야란의 부하 상화잖아!",
"666721506":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심연」에 감시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
"670990562": "허허, 좋아, 아주 훌륭한 글씨군…",
"686079202": "황혼을 가르는 번개의 심판",
"70046946": "지금 바로 몬드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이나즈마에 왔는데 아무 장사도 못 해봤다는 게 마음에 걸려서 말이야!",
"702013666": "음… 고마워, 나라. 이제 떠날 때가 됐네. 아란무후쿤다가 나라를 돌봐 줄 거야",
"702378210": "대체 어떻게 해야 꽃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704448738": "잘 봐!",
"707098850": "네놈들이 밟고 있는 땅이 어떤 곳인지 깨달을 수 있게 손 좀 봐줘야겠군!",
"712851682": "세월이 참 빨라…. 사람이 변하듯, 전통도 변하지",
"71385314": "우습게 보지 마. 음식은 그곳이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구",
"719217890": "으리으리한 서재네. 나도 좀 쓰면 안 돼?",
"729388258": "두 모험가를 찾아가서 물어보자",
"731827426": "야, 너도 느꼈어…?",
"733230306": "후우,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
"7343330": "나도 알아. 나라들의 눈에 모든 열매는 똑같아 보인다는걸. 하지만 사실은 다 달라",
"735019234": "완전 관심 있어요!",
"735313122": "안녕, 뭐 도와줄 꼬르륵…",
"738122978": "아, 맞다!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743460066": "히히, 이 이름들 어때? 괜찮지! 대회장에서 큰 소리로 부르면 엄청 멋있을 거야!",
"74557666": "캐릭터 돌파 소재",
"7468258": "나는… 어…",
"74819810": "아냐 아냐, 우린 그냥 지나가던 중이었어",
"758220002": "촌장님의 과거에 대해서…",
"759712994": "원소 에너지|{param7:I}",
"760469730": "…8…",
"765498594": "정말 드문 일이죠. 도련님은 원래 쓰던 그 방에 묵었어요. 휴식을 취할 때면 밖에서 산책을 하시고, 아델린에게 좋아하는 요리를 해달라고도 하셨어요",
"768474338": "괜찮은 것 같아!",
"769983714": "너희는 손님이니, 축하 파티를 즐길 준비만 해줘",
"770617570": "그냥 놀리는 게 아닐까요…",
"782630114": "네, 야에 님. 야에 출판사 서적과 개인이 의뢰한 인쇄물은 어제 오후에 전부 제본해서 발송했습니다",
"784577762": "봐줘",
"788607202": "약속",
"789113058": "음… 부족해. 좀 더 발라도 되겠어!",
"790607074": "근데 요즘 근처에 이웃이 산다는 걸 안 뒤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
"807332066": "다른 목적은 없었나요?",
"810341602": "잘 가, 인연이 닿으면 또 보자!",
"817178850": "후…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823673058": "사실 나도 사막 깊숙이 들어온 건 난생처음이야…",
"824088802": "엥, 그 채락이라는 천암군이 여기 없는 것 같은데…",
"8301078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831609058": "안녕, 우리 기억해?",
"835325154": "(음… 설마 내가 그에게 너무 쌀쌀맞게 군 건가…)",
"836858082": "…몽환의 문으로!",
"836954338": "수메르에서 공부하는 외국 학자구나? 아카데미아에는 타국에서 온 학자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거든",
"837210338": "아라타키파를 찾으시는 거면 아마카네섬으로 가보세요",
"837686498": "손에 남은 향기",
"837894370": "안 되겠어. 설산으로 가자…",
"840356066": "그런 얘기는 너희끼리 귓속말로 하라구!",
"843084002": "내가 공을 높이 던져서 토스해줄 테니… 이제 네가 주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들려줘",
"846652642": "그녀의 기억이 워낙 강해 칠흑 같은 재앙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재앙이 파괴된 후, 그 본체는 불타는 오물로 대지에 스며들었죠",
"847560930": "음… 설산의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위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있거든. 거기로 가봐",
"850710754": "여기로 떠내려오는 데 모든 힘을 다 써버렸다네",
"857077986": "아, 왠지 「마라나의 화신」 같은데, 그런 나쁜 짓을 저지르는 건 그 녀석들밖에 없지. 아란나라도 모자라서 어린 나라들에게도 해를 끼치다니…",
"858397922": "미안, 미안. 이게 내가 말해줄 수 있는 전부야",
"860547298": "라흐만… 그만해요",
"86188258": "???",
"863823074": "가짜 약은 더 이상 안 판다니까!",
"866182370": "조준 사격|{param6:F1P}",
"866429154": "(오르모스 항구가 사막보다는 좋지만 역시 성안이 최고야…)",
"869448930": "네 숙제는 특별히 더 정성껏 봐줄게. 대신 네 수업료는… 윈드블룸 축제 한정판 사과꽃술로 부탁해",
"870803682": "어, 「흉」이야!",
"871902434": "가 볼게요",
"879860962": "안 좋은 소문이 나는 건 원치 않아. 승진에 지장이 있다구…",
"883445986": "믿음이요?",
"884339938": "특별한 사이가 아니라면, 어떻게 여행자님이 리월항에 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식사 자리에 초대하시겠습니까?",
"901834978": "여기서 더 도와줘야 한다고?",
"903987426": "아, 너구나. 지금 윈드블룸 축제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특제 음료를 고민하고 있었어",
"910597346": "모르겠어",
"911269090": "내 소원은…",
"911903970": "이건 내가 젤리안나에게 주는 선물이야. 네 돈도 아내의 돈도 쓸 수 없어",
"915530978": "남편이 선원이 된 이후, 난 매일 이곳에서 바다를 감상하고 있어——물론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제외하고",
"946722018": "그럼 같이 가자",
"950048994": "솔직히 말해서 좀 부러워요",
"950154466": "맞다, 이건 전에 네가 부탁했던 「선물」이야. 근데 내가 아니라 베아트리체가 준비한 거야",
"950943970": "젠장… 두고보자고!",
"959498466": "이런 개체들은 상업적 가치든 관상학적 가치든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961564898": "우인단의 입장에 꼭 그렇게 얽매여야 하는 건가요?",
"964041954": "조심히 가!",
"972780770": "「『아란나라』라고 불리는 소형 식물을 포획하여 온전하게 아카데미아로 가져오십시오. 만날 장소는 그때 정하겠습니다」",
"973415650": "음, 괜찮아. 걱정 마",
"980958434": "이 목소리는… 토마, 설마 그 여행자님이야?",
"984613090": "흥, 생각 좀 하고 추천하지, 바보가 많아질수록 뒤처리할 게 많아져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진다고",
"998074594": "참, 예전에 맨날 아빠랑 싸웠다고 했잖아",
"998783202": "괜찮아. 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1011577232": "셰이크 주바이르",
"1018191248": "「부식된 병부」 4000개 누적 획득",
"1024695696": "현지인들은 이 나무를 「이혈목」이라고 불러. 교룡의 피를 마시며 자라고 나무가 자란 곳을 「교룡의 눈」이라고 하지",
"1050985872": "「교룡」이라던가 「보기」 같은 건 분명 전설일 뿐일 거야",
"1058869648": "페이몬",
"1059843472": "「혹」은 거의 맛이 갔어! 조금만 더 힘내!",
"1080015248": "모나",
"1080270224":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09134224": "괴식하는 경비병",
"1093966224": "망국의 미나히메·권2",
"1119242640": "그게 중요한 거였어? 엔도라 진짜 빨리 배운다!",
"1165233552":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170144656": "이나즈마의 전통 그림 액자, 노을빛이 유려한 강의 모습이 그려져있다.\\n이나즈마의 채화에 쓰이는 안료는 대부분 「화파」와 「수파」로 나뉜다. 전자의 이름에 꽃이 들어가지만 제비꽃 열매 껍질과 같이 대량으로 재배되는 작물에서 추출해낸 성분이 주요재료다, 물론 고급 안료에는 꽃잎에 쓰인다, 후자의 재료는 바다 밑의 채색 바위, 헤엄치는 물고기의 생선 비늘이다. 양자의 구분이 따로 없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개인적 이해에 따라 두 파의 물감 중에서 선택한다. 이 그림의 주제는 하천이니, 자연히 '수파'의 색채로 정취를 표현해야 한다",
"1179191696": "술잔 조사",
"1222195600": "「옥색에 비친 가지」",
"1244320144": "캐서린과 대화",
"128681360": "…너희는 누구냐, 감히 우리를 막다니… 신성의 피로… 하늘의 더러운 물질을 정화하리…!",
"128828816": "「다홍빛 흐르는 진팥색 단풍잎」",
"1289758096": "민들레밭의 여우·권2",
"1328547216": "사이카",
"1335945616": "메인 요리도 나오기 전에 과식하면 입맛을 버릴 테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굳이 가릴 필요는 없겠지",
"1357598096": "이번에는 무사로서의 긍지를 지켜내고 말겠다!",
"1369884048": "「결투·최강 무사!」의 「진검」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1408342416": "보물 사냥단 단원",
"142448065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48983184": "왜",
"1500428688": "「우아한 저택」의 담장, 두 담장을 이어주는 모퉁이. 언제나 참새가 담장 경계에서 쉬었다 가며, 고양이도 이곳에서 비를 피하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심지어 그곳에 터를 만들어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데, 정원의 주인은 그런 동물들을 내쫓거나 하지는 않는다",
"1533483408": "벽화 탁본-「안갯속 바위」",
"1550178704": "페이몬",
"15713934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578823056":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160152976": "「완벽 서리 방어선!」의 최고 점수 2100점 달성하기",
"16379280": "와이엇을 찾아가 질문하기",
"16569276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69052560": "스카라무슈",
"1704537488": "듣기",
"1752776080": "원소가 안 먹히면 물리 공격으로 처치해야겠지…?",
"175434894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758268816": "캐서린과 대화",
"1806636432": "저쪽으로 갈 방법을 찾아야겠네?",
"1818514832": "촬영 장소 확인",
"1848226192": "날 원망하지 말라고, 다 알아서는 안 되는 사실을 알아버린 너희들 탓이니까!",
"1864252816": "도 씨",
"1884870032": "악룡",
"1892644240": "저거… 츄츄족 샤먼? 마물도 엄청 많아. 저것들이 산에 모여서 뭐 하는 거지?",
"1908732304": "사용 가능한 목각 부품: 「몸통」, 「머리」, 「모자」, 「망토」, 「눈동자」.\\n「머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몸통」을 먼저 설치해야 합니다.\\n「머리」를 설치해야 「모자」, 「망토」, 「눈동자」를 조립할 수 있습니다",
"1945999760": "행인",
"2002754960": "백여우 들판",
"2022822288":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027495824": "페이몬",
"2041267600": "낡은 배 쪽에 사람이 엄청 많아, 살기가 가득해 보이던데…",
"2057010576": "딘단한 삼나무 상자, 상자 위쪽에 방수 천이 있어서 건조한 보관 환경을 유지 할 수 있다.\\n이 상자는 대량 화물을 적재 하기에 충분한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무거워서 아주 비싼 인건비를 내고 상자를 옮겨야 한다.\\n그 중 일무부 상자에는 내부 잠금장치가 달려있다고 하는데, 야외에서 상자를 운반하던 인부들은 마물을 만나면 상자 안에 들어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2070950288": "이런 나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섬에 있는 산이 이런 모습이었던가… 뭔가 이상한데…",
"2116807056":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162762128": "…막부군이 아니라니? 흥, 놈들이 드디어 뭔가 알아차린 줄 알았네",
"2178965904": "일반 공격\\n활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바위 결정이 화살 촉에 모이고, 바위 결정이 가득 찬 화살은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18504592": "유유한 불길",
"2204065168": "봉인을 해제하면 「야즈나 풀」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221575568": "성공했어! 안에 무슨 보물이 있으려나…?",
"2228569488": "폰타인에서 온 펠릭스·요그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2244348304":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244812176": "내가 보기엔 쟨 나한테 덮어씌우려는 거야!",
"2246549904": "이봐――별 반응이 없는 것 같은데, 풀 원소를 사용해볼까?",
"2247446928":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226313616": "원소 시련",
"2297017744": "스태미나 소모용",
"2305683856": "도움을 기다리는 동물들은 「조사 지점·은신처」의 각기 다른 위치에 흩어져있습니다. 시작 전에 위치를 관찰해 모든 동물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n도움을 기다리는 모든 동물들은 표시가 되어있고, 동물이 「사방의 그물」 포획 범위 내에 존재할 경우, 표식이 자동으로 변합니다",
"2339158416": "벚꽃 모둠튀김",
"2346654096": "30000점",
"2369358224": "천장1",
"2369800592": "우선 돌아가서 이 일을 촌장 할머니께 알리자",
"237601168": "페이몬",
"239501712": "윽… 기운의 흔적이 너무 어지러운데…",
"2433893776": "「견고한 의지」",
"2437070224": "아마디아",
"2446610832": "우와, 진짜 「유리백합」이야! 뭔가 반짝이는 것들도 있어…",
"2479691152": "아슈바타 신전",
"2484899216": "나무에 난 상처를 보니 마음이 아파. 그리고 방금 전에 뭔가가 여기에서 흘러 나온 것 같아",
"252112272": "「올리브처럼 수려한 무늬」",
"2528684432": "모험 솜씨",
"2543194512": "악룡",
"2683105680":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2714435984": "방금 그 플랫폼 위에 뭔가가 적혀있었어",
"2801537424": "지경",
"2804990352": "페이몬",
"2820375952": "「악마화 정수」를 주우면, 「악마의 꽃」 보호막이 회복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보호막이 완전히 해제되면 「악마의 꽃」의 체형이 작아져 더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2851565968": "페이몬",
"2875006352":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908943760": "충전 응답 수정",
"2922852752": "몇 년 전 어느 날 밤, 몸져누운 아버지가 갑자기 아야토를 앞으로 불렀다.\\n아버지는 고통에 지친 안색을 뒤로하고 진지한 모습이었지만,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했다.\\n아버지가 기운을 차리며 아야토에게 물었다. 오늘 수행은 다 끝냈느냐? 저녁은 배불리 먹었느냐? 검술은 늘었느냐?\\n아야토가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자,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아주 만족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얼굴이 금세 근심에 싸였고, 할 말이 있는 듯했지만 입이 안 떨어지는 모습이었다.\\n한참을 망설인 뒤, 어머니의 우울한 시선을 마주하며, 아버지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n「아야토… 명심하거라. 나중에 카미사토 가문이 어떻게 변하든, 넌 우리의 장남이고, 아야카의 오빠며, 카미사토 가문의 어엿한 후계자다.」\\n아버지에게 푹 쉬시라고 한 뒤, 아야토는 부모님에게 인사를 올리고 천천히 침실로 돌아갔다.\\n문을 열자, 책상 위에서 반짝이는 「신의 눈」이 보였다.\\n아야토는 어릴 적부터 「신의 눈」은 신의 시선을 의미하며, 사람들의 염원으로 탄생한다고 들었다.\\n그는 어려서부터 기둥이 되고 싶었다. 대업이 아닌, 가문의 오랜 번영과 가족의 평안을 지키기 위한 기둥 말이다.\\n「신의 눈」이 지금 이 순간 강림한 건… 아마도 아야토가 책임을 짊어질 순간이 왔다는 뜻이었다.\\n아야토는 가신을 불러 방에 불을 밝히지 않고, 차림새를 다듬은 뒤 책상 옆에 앉았다.\\n지금의 모든 상황이 밀물처럼 몰려와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n아버지는 위독하시고, 어머니의 건강도 좋지 않았다. 가문에는 지도자가 없고, 경쟁자들은 카미사토 가문의 지위와 권력을 넘본 지 오래다.\\n어린 여동생이 무사히 클 수 있게 지켜야 하며, 막부의 관리 사회는 암초가 가득한 바다 같아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n대대로 이어진 「종말번대」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카미사토 가문이 위태할 때 믿을 수 있는 가신은 얼마나 될까…\\n이방인 토마는 친구이자 인재지만, 카미사토 가문이 추락할 때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까….\\n모든 잡다한 일들이 아야토의 머릿속에서 점차 정리되었다. 정보망 중심에 있는 건 아야토의 변함없는 신념이었다.\\n미래를 위해서, 가문의 안전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는 자는 대가를 감수하고 처리한다.\\n이날 밤, 불이 켜지지 않은 방에서 신의 눈만이 아야토와 함께한 유일한 빛이었다.\\n여명의 첫 번째 빛줄기가 책상에 쏟아지자, 어린 장남은 모든 일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2944638352": "시종 병",
"2963284368": "바람의 날개 디자인. 정찰 기사의 열렬한 기대가 담겨있다",
"297588673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2976321936": "갓윈에게 보고하기",
"2994037136": "너희까지 나설 필요 없다니까",
"2999944592":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020188048": "츄츄족 감시탑 파괴",
"3039836560": "페이몬",
"3071496592": "여주인공 끝말5",
"3119085968": "「부식의 검」 Lv.40까지 레벨업하기",
"316027944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3175494032":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3202615696": "「다채로운 가게」에서 일정 수량의 「가게 부품」을 수집하고, 가게를 장식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게 부품」은 「속세의 주전자」에서 가게를 만들 때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21424784":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평범한 비둘기. 목 부분이 유리 빛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너무 흔해서 사람들과 동물들은 더 이상 그들의 아름다운 털빛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비둘기들이 숲멧돼지의 등이나, 눈여우의 정수리, 청개구리 옆에 내려앉아도 모두 본체만체할 뿐, 별다른 반응이 없다",
"3251171728": "어떻게 이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호송하기 너무 어려워",
"3261111696": "츄츄 궁수",
"328909200": "누군가의 목소리",
"3297929616":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3301133712":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332018113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321678224": "페이몬",
"3339272592": "「소월축양진군은 암왕제군의 제자이다. 사슴의 모습을 하고 자비심을 지녔다. 선인 중 성격이 가장 착하다」",
"3342530960": "공주",
"3343651216": "커다란 버섯 근처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아. 가서 확인해 보자",
"3359013264": "저기 봐, 뇌령이야! 역시 「행운의 연못」 주변에 있네!",
"3362101648": "아란가루",
"3403005328": "응? 비어있네… 에잉, 화나!",
"3423290768": "야타용왕",
"3433367952": "혈액을 계속 공급하는 리월항의 영원한 심장. 활기찬 도시의 풍경은 리월항의 무한한 활력의 원천이다",
"3434129808": "검은 왕 비둘기",
"3443721616": "「불빛의 막사·군청」",
"3450450320": "현재 능력",
"3483192720":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청록색 눈의 회색 고양이. 밤이면 대들보 위를 걷는 모습이 우아하며 소리 없이 행동하는 녀석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가게와 주방에 잠입한다.\\n주전자 속의 선계에 온 후 배고플 걱정이 없어져 많이 얌전해졌다",
"3522878864": "고택 담장-「버드나무와 정원의 꽃」",
"3536737680":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573386640": "가벼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3584030096": "시련엔 방마다 상응하는 「병기」가 있습니다.\\n「부적술 병기」를 발동하면 「부적술」을 뽑을 수 있습니다. 「부적술」을 뽑을 때 일정 확률로 「저주의 인장」이 나타나 디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361551248": "사이몬 지로",
"3641341328": "응? 슬라임이 왜 이렇게 많이 몰려왔지…?",
"365858548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67659408":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3694598544": "게다가 처음 보는 거예요…",
"3703950736": "페이몬",
"3723180432": "페이몬",
"3726538128": "오토기나무 「킨타케」 울타리",
"3762368912": "일반적으로 강시는 그를 소환한 사람의 명령이 있어야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치치는 소환 당한 적이 없다고 할 수 있다.\\n때문에 그녀는 세상에서 보기 드문 자신이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는 강시가 되었다.\\n「적을 쓰러뜨리는」 간단한 임무 같은 경우엔 아무 문제 없다.\\n하지만 「절운간의 절벽에서 약초를 채집하라」 같은 임무의 경우 치치는 가끔 절벽에 막히지만 절벽 타기를 몇 번이나 실패하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n명령을 푸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바로 등 뒤에서 치치를 끌어안고 「네가 제일 좋아」라는 말을 하면 명령이 바로 풀린다.\\n백출의 경우엔 아무런 감정도 없이 이 말을 내뱉기에 효과도 크게 떨어진다.\\n언젠가…이런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치치의 명령을 풀어준다면…\\n치치는 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3821058448": "페이몬",
"3827131792": "이나즈마 각지에 흩어져 있는 천호(天狐) 조각상.\\n전설에 따르면 천호(天狐) 조각상은 사악한 요괴를 쫓거나 중요한 「주술 도구」를 수호한다고 한다.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 양쪽의 천호(天狐) 조각상은 특히 장엄하다. 복을 빌러 온 사람들의 마음이 섬세하다면, 그들이 낮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지만 무녀 카노 나나의 말에 따르면, 야에 궁사는 사람들이 천호(天狐) 조각상에 너무 심각한 마음을 품지 않길 바란다고 한다. 그녀는 오히려 「밤이 되면 여우 조각상이 살아나, 겁 많은 아이를 지켜주는 길잡이가 된다」와 같은 전설을 대하는 평범한 마음을 더 좋아한다.\\n아마「남은 사람이 슬퍼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먼저 떠난 이의 소원」이기 때문일 것이다",
"3840571792":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IV",
"3852256656": "「원소 도가니」 가동하기",
"3853374864": "페이몬",
"3854373264":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3863781776": "모나",
"3872469392": "경우에 따라서 「궤첨」의 영향을 받은 「영묘첨」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영묘첨」 획득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는 감소하지만, 해당 「영묘첨」 획득 시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부정적인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3881656720":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945897360": "수상한 물건",
"3948127632": "통로가 여기 있었네…",
"3965220240": "「제 일은, 리월의 수많은 생명을 위해 최대의 행복을 제공하는 거예요.」\\n감우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아주 신뢰할 수 있는 비서다.\\n이 엄청난 업무량을 그녀보다 더 잘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다. 게다가 그녀는 리월의 모든 것에 대해 그녀만의 날카로운 견해를 가지고 있다.\\n하지만 감우의 신뢰도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만 유지된다.\\n그녀는 중요한 일이면 일일수록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더 긴장하게 되고, 엄청난 심리적 압박 속에서 서두르다가 실수를 하곤 한다.\\n예를 들어, 「칠성 청신의례」는 리월의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인데, 감우는 한번 이 의식에 3분이나 지각한 적이 있다.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 속에서 겨우 인파를 뚫고 참석할 수 있었다.\\n감우는 얼굴을 붉히고 우물쭈물하며 이유를 말하지 못하고 그저 마음속으로 「암왕제군」에게 수천 번 사과했다.\\n감우와 늘 함께 지내 온 동료들은 이번 실수에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n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제군이 아무 말씀 없는 걸 보곤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n그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조용히 그녀를 걱정하며 업무량을 조절해야 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단기 휴가라도 가져야 하는 건 아닌지 물었다. 하지만 감우는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n「작년 의례 때랑 다른 옷차림을 하려면 올해엔 뭘 입는 게 좋을까? 이것 때문에 2시간을 날려 버렸어….」\\n이런 이유를 감우는 절대로!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다",
"3968147856": "미시마 미치요",
"397036891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3973630352":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VI",
"3974698384": "깜놀",
"3979514256": "낭!",
"3980572048": "편리한 방법이네! 아란지, 정말 대단해!",
"3987863952": "아니지, 내가 뭘 미안해! 나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
"4000098704": "해당 레벨까지 강화 시 아래와 같은 능력을 획득합니다:",
"4007145872":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4019700112": "낙성",
"4023392656": "수메르로 돌아오기 전에 콜레이는 아주 오랫동안 방랑 생활을 했다.\\n방랑과 여행의 다른 점은 시작점은 알고 있으나 종점을 모른다는 것이다.\\n그녀의 방랑은 잿더미로 타버린 폐허로부터, 아니, 어쩌면 그녀가 난치병에 걸린 순간부터 시작된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건 어둠으로 향하는 끝없는 악몽이었다.\\n콜레이와 함께 폐허에서 도망친 동료들은 모래바람의 소용돌이에서 흩어지거나 마신의 잔해의 침식에 시달리다가 쓰러졌다.\\n자비로우면서도 잔인한 대자연은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해서 자비를 내리지도, 그들의 부름에 응하지도 않았다.\\n점점 더 많은 동료들이 쓰러졌고 그들은 살아남은 자들의 교훈이 되었다.\\n마지막 동료가 쓰러졌을 때 콜레이가 배운 교훈은——누구에게도 손을 뻗지 말라는 것이었다.\\n당시, 둘은 절벽을 등진 채 도망치고 있었고, 뒤에서는 끈질기게 쫓아오는 야수의 울부짖음이 들려왔다.\\n길이 너무 좁았던 탓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일까. 콜레이는 마지막 남은 동료와 부딪치는 바람에 산길에서 굴러떨어졌다.\\n불행 중 다행으로 콜레이는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붙잡고, 다른 한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고 소리쳤다.\\n동료는 복잡한 시선으로 콜레이를 바라보더니 망설임 없이 홀로 도망쳤다.\\n하지만 동료는 멀리 도망치지 못했다. 야수의 울부짖음은 도망치는 발걸음 소리보다 훨씬 빨라서 바람이 휘몰아치는 것만 같았다. 포식의 본능에 야수는 절벽 아래에서 떨고 있는 콜레이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n콜레이는 살며시 손을 거두고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나뭇가지를 단단히 움켜쥔 채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다.\\n야수의 울부짖음과 동료의 비명이 사라졌다.\\n콜레이는 도망친 동료를 원망할 수 없었다. 자신은 그와 다른 선택을 했을 거라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n그 순간 콜레이의 머릿속에는 단 하나의 생각밖에 없었다.\\n어떤 상황이든——\\n「난 더 이상 누구에게도 손을 뻗지 않을 거야」",
"4038504848": "…죽음이 닥칠 때… 깨어나리라…",
"4050349456": "조사",
"4052744592":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세트는「스코어 전광판」과 「반짝이는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새싹」 색으로 인테리어 했다. 각기 다른 「반짝이는 발판」을 밟을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의 등불이 하나씩 켜지며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n장치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각종 스피드 도전을 기획할 수 있다.\\n포롱이는 여행자가 행동하는 노선에다 지점을 여러 개 설치해서 자신의 모험 리듬을 제어한다고 들었다. 가끔은 무고한 작은 동물이 전투에 휩쓸릴지도 모르니 지정 지점으로 쫓아내야 한다. 포롱이가 제공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만 있으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위 훈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친구들과 「고양이 경주」, 「강아지 경주」, 「숲멧돼지 경주」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065551760": "장애물 파괴하기",
"4099378576": "신학",
"414019521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4145211792": "물 원소가 발사되는 총으로 무장한 우인단 병사. 원소 증폭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어쩌면 물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가 최대 약점일지도…",
"4175010192": "페이몬",
"4185051536": "강력한 바람을 발생시키는 거대한 회전개비는 전진을 막고 태고의 불씨를 날려 보냅니다. 회전개비가 멈출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거나 회전개비를 멈출 수 있는 장치를 찾아보세요…",
"4208655760": "어쨌든, 이 검은 진흙들을 다 제거하면 된다는 거지!",
"4213826960":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4222910864": "주위를 둘러보자. 분명 돌 무더기나 비석, 원소 비석 같은 게 있을 거야",
"4223562128":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44383476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453190032": "「복도 질주」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80개 수집하기",
"480191888": "촬영 모드",
"486747536": "아란마",
"487387536": "데마로우스와 대화하여 연금술 확인",
"506488208": "현재 필드에 적합한 미끼를 놓아 「헌터」를 현혹시킨다.\\n만약 「헌터」가 미끼에 「포획!」 비술을 사용하면, 잠깐동안 시야가 차단된다.\\n위장 상태일 경우, 미끼의 외형은 위장품과 같아진다",
"52031323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569705872": "항로 주변엔 가끔 마물들의 「수상 감시탑」이 출현합니다. 감시탑의 마물을 처치 후 항로에는 더 많은 「파도 휘장」이 나타납니다",
"571746704": "샤칸",
"591327632": "어라? 보물이 없는 거 같은데…",
"60236123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621365648":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621731216": "순수한 눈사람 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물감으로 두 획이면 완성하는 아주 간단한 눈사람 눈이지만, 이런 눈을 가진 눈사람이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다. 순진무구한 표정에 청소하려는 사람의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631209360": "오래전 사진",
"642858384": "다양한 다기들이 놓여 있는 가판대. 각 다기는 특정한 찻잎의 맛을 내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그 기술은 찻집 주인들에게 매우 중시되고 있다.\\n어떤 찻집 주인들은 차를 타는 기술을 연구하는 동시에 이야기꾼의 기술도 배워, 한사람이 여러 직책을 겸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666792336": "바닥2",
"692994448": "「고기마루」",
"693934480": "보물 탈환",
"705208720": "바로가기",
"71374224":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742961552": "따뜻한 바람과 푸르른 잎",
"75730574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781439376": "저게 바로 동요 속에 나오는 악룡이야! 생각보다 크지만… 난 두렵지 않아!",
"785245584": "우인단 신병",
"7879056": "담채화-「잔에 담긴 봄」",
"790009232":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792061328": "엄숙한 표정의 까마귀",
"79433768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798939536": "이나즈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방 조리대. 짙은 색의 「공작나무」로 만들어졌고, 길가 음식점에서 자주 사용한다.\\n상점에서 쓰는 진열대와 달리 제작 방식이 조금 특이하게 건조를 시켜 표면이 얇고, 먼지와 기름이 잘 묻지 않는다. 소문에 의하면 10년을 써도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883130768":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902552976": "해당 구역에 완료하지 않은 「도전」이 있습니다",
"961454480": "염해 광석 {param0}개 수집하기",
"969913744": "올레그",
"991135120": "돌파: 유적 내 마물 소탕",
"1024337420": "부동현석의 상",
"1031456268": "심연 교단의 병력을 유인하겠다는 계획이 성공한 건가?",
"1069900300": "지휘의 탑 햇",
"108242444": "노엘의 학습 노트",
"10842936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098863116": "몬드 주민의 고민을 듣고 도와주기",
"1100389900": "야에 출판사 광고 게시판",
"1125376524": "「돌덩이」를 되돌려 놓기",
"1159389708": "아란마와 대화하기",
"11606092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77565708": "유배자의 회중시계",
"1194405388": "각청의 운명의 별",
"1219502604":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1243096588": "와타츠미의 왕관",
"1283663372": "부적술의 힘",
"128517644": "뿌리까지 싹둑",
"1337987596": "공로의 꽃",
"1371792908": "자비에와 대화하기",
"137338380": "연금 중 마물 15마리 처치",
"1385711116": "알베도와 대화하기",
"1398072844": "콘다 덴스케와 대화하기",
"1432142348": "샘물 마을에 슬라임이 나타났다. 슬라임을 처치해 소동을 막아라",
"1432560140": "대국술 경험치",
"1491574284": "맹수 발톱",
"1497377292": "캣테일 술집 메모판",
"1505617420":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 절필",
"1507285516": "「망서 객잔」",
"1536534028":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1561056780": "응광의 운명의 별",
"1565407756": "선원에게 초청장 받아내기",
"159659532": "호두와 함께 모험가 길드로 가기",
"1618573836": "첫 번째 전투 테스트 진행하기",
"1618815500": "유배자의 꽃",
"1625455116": "나타난 마물 처치하기",
"1627035148": "낚시용 미끼 재료 찾기",
"1634278924": "다장(茶匠)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1698807308": "울만한테 받은 트레저북. 보물의 위치가 기록돼있다. 「보물 찾는 선령」이 갑자기 협조해주지 않는 바람에 울만은 아직 이 장소들에 보물을 찾으러 가지 못했다…",
"1718003212": "「세 대포 주점」으로 돌아가 강담 듣기",
"1724055052": "응광",
"1761030668": "교관의 회중시계",
"176228876": "혹한의 서리 심장",
"1782588940": "심판의 날개",
"1805843980": "모든 마물 처치하기",
"1874979340": "장치 부품 찾기",
"18797068": "닐루와 함께 극장으로 돌아가기",
"1944303116": "계속해서 탐색하기",
"196319756": "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옥색을 띠고 있는 미늘창 물고기는 수중 식물이 무성한 구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존재를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그 구역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초 사이를 오가는 작은 물고기들은 종종 이 방벽 같은 녀석에 부딪혀 어리둥절해하곤 하는데, 비옥 미늘창 물고기는 이에 화를 내기는커녕 시기적절하게 자신의 이웃들을 보호해 주곤 한다",
"1974795788": "우음ㅡ이 기묘한 맛… 이게 정말 주먹밥이 맞긴 한 거야?",
"200702476": "오색 병풍-「황금과 벽옥」",
"2009875980": "메모",
"2010501644": "제3막 촬영 완료하기",
"2021718540": "모험가의 머리띠",
"2027456012": "흘호암 알림판",
"2029860364": "난 이 대회를 오랫동안 준비해왔거든. 이나즈마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설도 많이 참고했지",
"2071205388": "취 씨 이야기를 당무적에게 전하기",
"2078574092": "늙은 광부의 메모",
"2082016780": "아… 이것도… 아니네",
"2111216140": "「예술은 바로…」",
"21124367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146730508": "밤까지 기다리기(20시-24시)",
"2152575500": "마녀 마음속의 불꽃",
"2205911564": "소녀의 짧은 여가",
"2212483596": "적이 변주 상태 11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221535756": "모험가의 머리띠",
"2226810380": "원소 시야로 번개 원소 흔적 추적하기",
"2279242252": "메모",
"2299111948": "홍랑과 대화하기",
"232444428": "귀신풍뎅이를 잡는 곳으로 가기",
"2352119308": "사람들과 대화하기",
"2364124684":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239443468": "백석 「명주」 스탠드",
"2403036684": "그가 전방의 거센 파도를 바라보고 있을 때 산과 같이 거대하고 검은 그림자가 바다 밑에서 큰 소리를 내며 솟구쳤어…",
"2413698572": "카미사토 아야카",
"2420535820":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기",
"2464470540": "진수의 숲으로 가서 이오로이 방문하기",
"2466278924": "심연 봉독자 처치하기",
"247514636": "학사의 먹잔",
"247548878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481265164": "자리에 앉아 페이몬, 길법사와 함께 음식 먹기",
"2501669388": "하이파시아가 있는 곳으로 가기",
"2508544524":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 연주하기",
"2523977228": "콜레이의 운명의 별",
"2539785740": "접선지에 편지 두기",
"2545157644":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물. 코어 동력: 슬라임",
"2569352716": "「부세」의 가르침",
"2598581772": "수메르에서 온 숲의 순찰자 콜레이가 작은 사고를 당했다.\\n우림 깊숙한 곳에서 한 무모한 아카데미아 학자가 나선 유적에 들어가기 위해 비밀리에 개발한 기계를 작동시켰다.\\n근처에서 탐사를 하던 콜레이는 불행히도 휘말려들어 바깥세상과 연락이 끊기고 말았다.\\n콜레이는 뛰어난 솜씨와 야외 생존 기술을 갖고 있어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콜레이의 스승과 친구들은 당신이 한시라도 빨리 그녀를 찾아주기 바란다",
"2604894732":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언제 고질병이 도질지 모르는 상태였어. 함대에 폐가 될 것 같아서 나왔지",
"2611793420": "포스터",
"2630618636": "회수",
"2631352844": "「기술 기관·먼지바람」의 원소 마스터리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265157132": "그래서 그런 건지, 매번 츄츄족 녀석들이 내 물건을 빼앗으려 들더라고",
"266720780": "페이몬이 말한 곳으로 가기",
"2672735756": "교관의 모자",
"267328012": "소방대 메시지",
"2694921740":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녹화 연못",
"2734141964": "망아와 대화하기",
"2747062796": "빛을 좇는 돌",
"2794981900": "뱀 뼈 광갱·암주 제압석",
"2820698636": "같은 달빛",
"2835937804": "왕실의 꽃",
"2866277900": "야영지에서 수리 재료 수색하기",
"287800679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0310668":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929985036": "풍요로운 한 해",
"2950538764": "아루 마을 촌장의 집으로 들어가기",
"2995729932": "번개를 부르는 모자",
"2995755532": "그럼 부탁 좀 할게",
"3000058380": "태양 같은 권위의 과거",
"3022773772": "손님, 돈이 부족하신 것 같은데… 오늘은 못 즐기시겠네요",
"3025108492": "클리메네에게 가기",
"3034101260":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평범한 비둘기. 목 부분이 유리 빛이라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너무 흔해서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의 아름다운 털빛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3065306636": "깊은 곳에 있는 방문 열기",
"3103144460": "검투사의 개선",
"3150396940": "걸이식 기록판",
"3153901068": "알베도의 운명의 별",
"317729639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125660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23599884": "그림 그리기",
"3236722188": "라우낙과 함께 도망치기",
"329849191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309357580": "버섯몬 포획하기",
"331060276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58705164": "Lv.30 이상 무상의 불 드랍",
"3380008460": "밀가루",
"3409370636": "메모",
"3453257228": "층암거연 부근에서 의뢰를 게시한 광부 찾기",
"3482239500": "지정된 지점에서 신성한 나무의 모습을 기록하기",
"348294668":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512337932": "「만민당」으로 가기",
"3536042508": "일단 리월의 방식으로 이 민들레를 빚을 수 있을지 한번 해보지 뭐",
"3541510668": "제뢰의 관",
"3545465356":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2",
"3595861516": "위암 반석의 술잔",
"3612691980": "페이몬과 대화하기",
"3670723084": "묘책 모음집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기",
"3681845772":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3682433548": "타이나리의 소개장",
"3683199500": "페이몬과 대화하기",
"3693685260": "우리처럼 숙식을 모두 제공하는 가게는 장사를 오래 하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
"3727446540": "캐서린에게 보고하기",
"374472204": "티바트 바삭 프라이",
"3773003276": "이나바 큐조에게 상황 보고하기",
"3803506188": "정말 귀한 전통들인데, 이대로 계승되지 못한다면…",
"3812630028": "그럼 됐어, 암왕제군 이야기는 이것 말고도 더 있으니까 다음에 시간 나면 더 해줄게",
"3814536716": "선령 따라가기",
"3820299788": "두개골 승부",
"3833181708": "「17개의 함대」",
"3859486220": "전투광의 시계",
"3870350860": "엔도라가 오늘 또 새로운 발전을 이뤄냈다…",
"3913344524": "빛나는 결정·28",
"3915620876": "고효율 용광로",
"3953954316": "생령의 꽃",
"396001804": "계속 내려가야 할 것 같아. 그전에 이 층의 방어 장치부터 파괴하자고",
"3981405708": "캐릭터 원소 유형",
"399564300": "데히야와 대화하기",
"399716404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4007880204": "전단지를 따라 아키라 찾기",
"4032645644":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4037584396": "서툰 필체의 답글",
"4060451340": "골샨과 대화하기",
"40687116": "눈 덮인 고향의 최후",
"4089874956": "내가 싸우…!",
"410434919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4112694796": "이도 부두로 가기",
"4115133964": "츄츄족 나선형 전망탑",
"4133092876":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 다오」",
"420004364": "모든 장치를 찾아 점등하기",
"4203008524": "준비한 재료를 갖고 중운에게 돌아가기",
"4243649036": "비콘 설치하기",
"4260433420": "공로의 꽃",
"4272620044": "꿀빛 화관",
"4275415564": "「지혜의 성의 그을림」",
"427681025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2886415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7998220": "「만문집사」로 가서 단서 감별하기",
"477325836": "좋은 소식을 류다치카에게 알려주기",
"4807142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1318284": "다시 온 봄",
"526041612": "비운 언덕 알림판",
"567679500": "조금 신 베툴라가 마시고 싶어.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590135820": "학사의 책갈피",
"600625676": "폐기",
"615309836":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 듣기",
"63704588": "메모",
"662977036": "유배자의 머리장식",
"700074508": "형해의 삿갓",
"71759372": "쿠키 시노부의 운명의 별",
"745648652": "암상 찻집 광고",
"773417484": "돌아왔군. 보물은 찾았어?",
"78456782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적에게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2}pt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원소 입자를 {1}개 생성한다.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891840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836095500": "회전",
"839549452": "오늘밤 나무꾼은 나야나",
"842093068": "일반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수정」 반응은 「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 사이의 안정적인 연결을 만들기엔 부족합니다. 따라서 더 격렬한 원소 반응으로 활성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842419724":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번개 버섯몬.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접근해 높은 빈도의 번개 원소 피해를 주며, 강력한 공격을 가한 후 상대의 공격 범위를 벗어나는 전투 스타일을 고수한다",
"858834444": "물에 잠긴 동굴 찾기",
"870596108": "메시지",
"872314380": "어둠은 빛을 감쌀 수 없다…",
"893008396": "아라타키 신의 눈을 되찾은 이토",
"898843148": "왕실의 시계",
"919575052": "날뛰는 「마사노리」 처치하기",
"921387532":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969022988": "토마가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직접 뜨개질한 스웨터, 하지만 하나가 맞지 않는 거 같은데?",
"97346817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36333422": "임무 아이템",
"1069957486": "북두는 때마침 진행되는 남십자 신입 선원 교육에 당신을 초대했다",
"10778965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93401966": "임무 아이템",
"11344182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37633646": "1단 공격 피해|{param1:P}",
"1164902766":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1184353646": "속세의 주전자에서는 도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1209209198": "코즈에의 철광 의뢰",
"12198106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33057134": "지속 피해|{param2:P}",
"1248606574": "소재",
"1266657646": "버스트 피해|{param1:P}",
"1308579182": "모험가 시련",
"1314612590": "임무 아이템",
"1321525614":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이번에는 적화주로 가서 리월 특유의 수경을 구경시켜주자",
"1325250926": "스킬 피해|{param1:F1P}",
"1326034286": "지속 시간|{param5:F1}초",
"1377602926": "범위 안의 생물을 침식하는 구역입니다.\\n죽음의 땅에서는 「쇠락」이 누적되며 HP 최대치와 각종 내성이 감소합니다. 쇠락이 최대치까지 누적되면 더욱 심각한 결과를 낳을지도 모릅니다…",
"1397619054":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1398379886": "「샘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기둥과 「물보라」에서 분출되는 물방울 그리고 「급류」의 돌진 횟수 증가",
"1417086318": "음식 주문서",
"1425842542": "지금 한 게 외국어야? 아니면 사투리야?",
"1426263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3003070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1491889518": "저기 숨어서 뭐 하는 거지?",
"15106788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12761710": "바다의 자손들로 바닷바람처럼 낭만적이고 부드럽지. 하하하",
"153037166": "「명소 시장」의 노점은 리월 상인들이 1년에 1번 돈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명소등」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열리지",
"1531364718": "캐릭터 스토리4",
"1536763246": "배낭을 열어 「『카무이섬 붕괴포』 위치 맵」 확인하기",
"15437971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80811630": "버스트 피해|{param1:P}",
"1637288302": "「심연」의 힘으로 이 땅의 모든 생명을 호시탐탐 노리며, 신의 통치를 뒤엎길 꿈꿉니다",
"1639147886": "임무 아이템",
"1639965038": "이렇게 잘 싸울 줄이야…",
"1649998190": "캐릭터 바람 원소 내성+35%",
"1683926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98466158": "뒤집기",
"171632983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72302702": "장식 도면",
"1739154798":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1763806574": "강공격 피해|{param6:F1P}",
"1783847278": "시간이 초과돼 단서가 사라졌습니다. 단서를 다시 추적해주세요",
"1801458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04134766": "비뢰 연참",
"1847950702": "참격 피해|{param2:P}",
"1858632046": "연주하기",
"186315812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904034158": "특성 육성 소재",
"191304046": "임의의 무기 3개 2단계까지 돌파",
"1916733806": "장식 도면",
"1924909422": "방금 새로운 주문을 받았는데 지금 창고에 남은 재고가 부족한 데다 와이너리의 물건이 아직 오지 않은 상황이야",
"197447022": "비경 도전 시 「다인 모드」를 통해 함께 싸울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n이를 통해 혼자 공략하기 어려운 비경을 정복할 수 있죠",
"199713009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2012322158": "캐릭터 상세정보",
"2013028718": "참격 피해|{param1:P}",
"20429469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062464366":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213032302": "레시피",
"2175362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77802606": "하지만 그들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2180610414": "단조용 광석",
"2215201134": "임무 아이템",
"2215698798": "그래서 큰 사슴 쪽에 있는 언니한테 줬어. 이제 인형의 꿈이 곧 이뤄지겠지?",
"2216961390": "캐릭터 상세정보",
"2232137070": "장식 도면",
"224108910": "장식 도면",
"2333606254": "층암거연·지하 광구",
"234082670": "시야가 탁 트인 바람맞이 봉우리에 가보자",
"2343504238": "임무 아이템",
"234454382": "방금 그 기세등등한 사람들은…",
"2359960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657229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35148142": "우르르 쾅쾅 대위기",
"2455711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30925934": "「속세의 주전자」에서 포롱이 찾기",
"2537861486": "피해 감소 비율|{param3:P}",
"2585792878": "음식",
"26196842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94306158": "임무 아이템",
"26979761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03353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21641838":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305004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81030766": "기사 아라미는 사방으로 날아가 버린 꽃잎 때문에 고민인 듯하다…",
"2820873582": "천고의 뇌정",
"2855335278": "버스트 피해|{param1:P}",
"290626926": "임무 아이템",
"2943319406": "임무 아이템",
"2954278254": "리월의 광부 척정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실종됐다. 층암거연은 무척 위험하니 목영을 도와 광부 척정의 행방을 찾자",
"2956405102": "「만약… 이것도 시험에 나오다면?!」",
"2987127150": "신의 눈",
"2990731630": "《피슬 황녀 야화·「극야 환상 모음곡」》",
"299730286": "리월항의 위기가 가라앉자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옥경대에서 꽃을 구경하는 평 할머니가 여행자에게 할 말이 있는 듯한데…",
"3002898798": "운명의 자리 활성화",
"3008881006": "어째서 조수가 돼버린 거야…",
"3009832302": "임무 아이템",
"3014407534": "「혹시 케이아 대장을 본 사람이 있나요?」 「케이아 씨? 술집에 가서 찾아봐, 후후… 신입인가 보군? 힘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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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445294":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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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980718": "장식 도면",
"3197847918": "북두와 함께 이나즈마로 향하기 약속한 뒤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여행자는 그 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는데…",
"319889751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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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477550":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3233155438": "맞아, 그렇다니까! 워낙 희귀한 거라, 아무리 돈이 부족해도 그것만은 내놓을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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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964590": "올해도 해등절이 찾아왔다. 페이몬과 여행자는 리월 사람들에게 올해의 축제 일정에 대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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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861230": "그 문파는 몇백 년의 역사를 지녔고, 잘 나갔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문파라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쇠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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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889326": "몬드의 모험가 길드가 특수한 의뢰를 게시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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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385262": "바람 슬라임은 체내에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어서 처치될 때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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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184302": "하하, 다이루크 사장님이 다음에 꼭 술 한 잔 대접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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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3964": "근데 내 남편은 너무 게을러서 아무리 설득해도 꼼짝도 안 하지 뭐야. 그래서 혼자 산책을 나오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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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94332":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모래와 같은 색깔을 띠고 있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품종이다. 학자들은 이 뿔복어의 생체 구조에 따라 해당 뿔복어 계열의 생태 특징을 밝혀냈는데, 모래 뿔복어는 동족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과 가장 단단한 뿔을 가지고 있어 「수중인부」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랜 기간 동안 강과 호수의 밑바닥에서 생활하며 모래와 함께한 덕에 그에 알맞은 보호색을 지니도록 진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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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84444": "유 씨? 유 씨가 하는 이야기가 재밌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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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573308":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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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2924": "텐료 공고",
"2739906300":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파란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일부 미치광이 연금술사들은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리며,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녹색으로 변한다",
"2777234172": "대회 기다리기(이튿날 10시-14시)",
"280466201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87369468":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온몸이 눈처럼 하얀 작은 새. 눈과 얼음이 뒤덮인 곳을 좋아한다. 이들은 천성적으로 추위에 강하며,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기운이 없어 포획되기 쉽다",
"2917796604": "앞쪽 섬으로 가 실마리 찾기",
"2935196412": "막승은 아마 「바위의 신」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 같다…",
"2935246588": "「피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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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982972": "리월항 북쪽 교외로 가기",
"3003093756": "레시피: 벚꽃 모둠튀김",
"3015199484": "이나즈마에서 미스테리한 사건이 생겨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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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5522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풀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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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21385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293709022": "하지만 「그 결전」 때 산이 무너져 내리자, 그는 산 아랫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친구에게 자신의 뿔을 자르라 했지…",
"1297394398":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1307164382": "캐릭터 해금",
"1310593758": "장식 도면",
"1319145182": "어르신은 리월항에 계실 때부터 내 단골손님이었어. 지금도 가끔 절판된 책을 보내주곤 해…",
"1365853918": "장식 도면",
"1374014174": "지속 시간|{param5:F1}초",
"1377375966": "적왕 왕좌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적왕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1415961310":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831940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488170718": "장식 도면",
"14981424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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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828702": "참격 피해|{param2:F1P}*8",
"1569632990": "당신 솜씨라면 아마 「디어 헌터」의 간판에 먹칠하지는 않을 거예요",
"157348574": "원소 에너지|{param6:I}",
"1584932574": "임무 아이템",
"1586905822": "응? 그런 일은 걱정할 필요 없다구. 점괘를 잘 보는 모나가 있잖아…",
"159426838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621582558": "장식 도면",
"1634716382":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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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183582":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1672015582": "변격 피해 증가|{param2:F1P}/스택",
"170731230": "「해등절」은 내가 어릴 때부터 가장 기대하던 날이야. 내가 직접 「명소등」을 만드는 걸 도울 수 있다니!",
"1731404510": "사유가 모든 음식을 혼자서 다 먹는다",
"1731461854": "스킬 피해|{param1:P}",
"174273711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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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187166": "좋아, 이 정도 정보면 충분해",
"1767730910": "그래 약속!",
"17992414":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1800941278":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1805221598": "당신들이 모나를 해치게 놔두지 않을 겁니다",
"1821985502": "장식 도면",
"1868324574": "파괴한 수호 기관: #2#/%2%",
"1874856670": "장식 도면",
"1908113118":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1915888350": "다 됐어? 어디 보여줘, 보여줘",
"1972770526":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1975402206": "2단 공격 피해|{param2:P}",
"20995427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116360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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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519902": "운명의 자리 활성화",
"2154998494": "그러니까 「명소등」은...",
"2291207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1487198": "여기에 《티바트 유람 가이드》 리월편이 있는지 물어보자! 그 책 완전 재밌어!",
"2384969438": "윽 …그게 뭐야",
"2388929246":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399470302": "캐릭터 육성 소재",
"2407282398": "지화에게 보고",
"246489161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24692763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2480964318": "원소 에너지|{param6:I}",
"2506447582": "상품 구매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2513936094": "2단 공격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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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154974":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2577125086": "도금 여단의 완패",
"2577507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90378718": "조잡한 메모",
"2608929502": "임무 아이템",
"2611744478": "남은 몬스터: #1#/%1%",
"2613923550": "귀, 귀신?",
"2637942494": "장식 도면",
"2645275358": "층암거연 지하의 사건은 잠시 잠잠해졌지만, 지경은 아직도 다른 탐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가서 지경의 상황을 물어보자…",
"2664540894": "화물 열기구",
"2678499038": "1단 공격 피해|{param1:P}",
"2742809310":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2749600478": "전에 아버지 지병으로 처방전을 받았거든. 「불복려」의 처방전과는 차원이 달랐어",
"2769193694": "임무 아이템",
"2771985118": "운명의 베틀",
"2775342814":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 이렇게 좋은 걸 찾아줘서 고마워. 난 이제 요리에 집중할게",
"2782030558": "타타우파 협곡에 깊숙이 들어가려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 같다",
"2809817822": "아사세 신사의 궁사 이름은 「히비키」입니다.\\n네코는 「대리 궁사」로, 히비키가 없을 때 그 직무를 대행할 뿐입니다",
"2817495774": "통통 폭탄 피해|{param1:P}",
"2818142942": "스킬 피해|{param1:P}",
"28242654": "임무 아이템",
"2829445854": "보쿠소의 함 에너지가 낮은 속도로 유실됩니다",
"2833423070": "그래, 맞다고 몇 번을 말하는가. 근데 자네가 찾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군",
"2834163422": "임무 아이템",
"28434910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847250142": "황금 요리와 재물운",
"2866463454":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291547870": "아가피아는 가시덤불로 막혀있던 동굴에 들어갔다…",
"2932740830": "음식",
"298731388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2997017310":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303408862": "스킬 피해|{param1:P}",
"3034424030": "1단 공격 피해|{param1:P}",
"3084193502": "캐릭터 스토리4",
"3087117022": "모험가 길드의 치평이 최근 천주 골짜기에서 일어난 지진과 마물의 수상한 움직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듯하다…",
"3098544862": "회전",
"3158517470": "보물 찾기",
"3166349022": "스킬 피해|{param1:P}",
"3167297246": "스킬 피해|{param1:P}+{param2:P}",
"3173517022": "방어력 증가|{param2:I}",
"3179783902": "이제부터 더는 선인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고, 악 대신 선을 행하면서 얌전히 살게요!",
"3204879070": "임무 아이템",
"3205245662": "원소 에너지|{param5:I}",
"3205483230": "오른쪽으로 회전",
"3208744670": "지속 시간|{param5:F1}초",
"3225625310":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3243554526":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259000542": "임무 아이템",
"32895526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298140894": "소년 도사 중운은 요마의 정보를 꿰뚫고 있지만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래도 예의상 티 내지 않는다. 중운은 담력 시험이 열리는 무망의 언덕에서 요마가 출몰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담력 시험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중운의 초대에 응해 그와 함께하기로 한다…",
"3325459166": "장식 도면",
"334615262": "어디로 가셨나?",
"3379215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81617374": "술집 들어가기",
"3387663070": "원소 에너지|{param5:I}",
"3389173470": "처치한 몬스터: #1#/%1%",
"3390385886": "소재",
"3417974494": "캐릭터 특성 소재",
"3475314398": "(객잔이 이런 곳에 있으니 장사가 잘될 리 없지…)",
"3519135454": "퀄리티도 꽤 좋고, 이 요리는 거의 마스터했다고 봐도 되겠어요",
"35254545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36550622": "도약 피해|{param2:F1P}",
"3592512222": "버스트 피해|{param1:P}",
"3611997918": "삼상 생물·활력 상태",
"3678484190": "임무 아이템",
"3687615198": "장식 세트 도면",
"3705444062": "회안과 대화하기",
"3743802078": "스킬 피해|{param2:P}",
"3748891358":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7595563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518607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86158302": "보석 피해|개당 {param1:P}",
"3879676638": "시련 클리어 최대 층수",
"3882657502": "조준 사격|{param6:F1P}",
"3907420894": "이나즈마성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선 시선이 느껴진다…",
"3922825950": "업무 특성상 문 앞의 목패를 통해 의뢰를 받습니다.\\n「목패를 가져오시면, 1+1」이라는 문구가 쓰인 목패가 있었다는 얘기도 있죠…",
"3929122526": "장식 도면",
"3985595102": "4방향 팔레트",
"4026363614": "사실 그 정도는 아니야",
"4034076382":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II",
"4044975838": "고트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4106478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28367326": "응? 근데 소등은 리월을 지킨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거라고 했잖아",
"4140943070": "만개 피해|{param2:P}",
"4143618782": "나히다의 원소전투 스킬 「너른 헤아림」을 사용해 더 많은 정보 찾기",
"4174971614": "단조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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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773534": "음식을 공양한 흔적 찾기",
"4222513886": "스킬 피해|{param1:P}",
"4232387294": "부랑인이 나루카미섬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아마노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424966878": "후후, 난 엄청난 재료를 입수했다고. 너흰 이길 수 없어",
"4268881630":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436475614": "임무 아이템",
"447638238":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450369246": "눈사람 모자",
"486570718": "나루카미섬의 무라카미는 허브가 15개 필요하다",
"4870110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890272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94252766": "투쟁의 격류",
"504973022": "레시피",
"555084510":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55876783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582936286": "임무 수령, 좀도둑 생성 (히든)",
"584082142": "음… 알았다. 어찌 됐든 지금보다 상황이 나빠지진 않겠지",
"606144222": "보아하니 모라는 최적의 선택이 아닌 것 같다…",
"60852958": "…사방이 깜깜해지고 바람 소리가 마치 해일이 될 정도로 싸웠지. 그 마신이 또 주먹을 날렸고 선인이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 기운이 「천형산」에 직격했어",
"622821086": "뭐?! 고양이 찾는 것도 진한테 부탁한다고?",
"644218590": "진과 대화",
"655577822": "A/S 포탄 피해|{param2:F1P}",
"6848089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695690974":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70399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20629470": "레시피",
"757622494": "임무 아이템",
"758101726": "캐릭터 스토리4",
"759457502": "스킬 피해|{param1:F1P}",
"771526366":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799530718":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 아가씨가 뭔가 할 얘기가 있는 것 같다…",
"801486558": "정신을 차린 우인단은 뭔가가 떠오른 듯 급히 떠났다…",
"829866718": "미안하지만 필요 없어…",
"857383646": "박래와 대화",
"857593566": "정말 찾아냈구나, 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867862238": "그래, 맞아. 어머니께서 주신 이 253번째 반지를 잃어버렸다면 가족들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했을 거야",
"890034910": "캐릭터 육성 소재",
"89750238": "임무 아이템",
"899121886": "만능 산고 사건부·적합한 신분",
"904254174": "처치한 몬스터: #1#/%1%",
"931338974": "전부",
"981199582": "둔옥릉",
"996008670":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2430888": "4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1027604648": "페이몬",
"1043740840": "피슬",
"1054528680": "겐타",
"1064597672": "#와… 지난번보다 더 어려워졌잖아… 윽, 머리 아파! {NICKNAME}, 나 좀 도와줘!",
"1071018152":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1079814312": "죽림월야·Ⅲ",
"1099968680": "에드문드",
"1106407592":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1114419368": "전부 회복",
"1126609064": "엥? 이건… 민들레? 왜 편지에 이게 들어 있는 거야?",
"1160701096": "페이몬",
"1182713000": "각 곡마다 유저는 2개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공유된 코드를 제편집한 경우, 다시 도전을 완료해야만 다른 유저가 수정한 곡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184591016": "마가르와 대화하기",
"1204153512": "아킴",
"1214718120": "「희미한 정수」 600개 수집하기",
"122053800": "백악의 아이",
"124963856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262395560": "읽기",
"1278900392": "「장난치지 마!」",
"1295856808":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351590056": "리프",
"1358868648":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광고판. 신흥 상점이나 술집에 자주 사용된다.\\n제한된 사이즈에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건 디자이너에게도 큰 도전이다",
"1374312616":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1374548136":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418469544": "충실한 시종",
"1447085224": "파르가니 돕기",
"146120618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473826984": "풀 츄츄 샤먼",
"149040296": "유야 묵시록·두 번째",
"1502954664": "보렌카",
"155481256": "빛나는 나무 원목의 바비큐 노점",
"1563404456": "조사",
"1567883432": "운 선생의 무술극 자세는 실제로 적을 막을 수 있다.\\n\\n짧은 터치\\n구름을 가르는 기세로 장창을 휘둘러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선회하는 구름의 기세로 차지한 후 보호막을 생성한다. 피해 흡수량은 운근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으며, 모든 원소 피해와 물리 피해에 대해 1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보호막은 원소전투 스킬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된다.\\n스킬 버튼에서 손을 떼거나 지속 시간 종료 또는 보호막이 파괴되면, 장창을 휘둘러 축적한 힘을 방출해 공격하고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차지 시간에 따라 발동 상태가 1단 차지와 2단 차지로 나뉜다.\\n\\n무대 위 화려한 순간 뒤엔 무대 아래에서 쌓은 수년의 노력이 있다",
"1611076776": "돌방패 츄츄 폭도",
"1638345896": "해당 장비는 잠겨 있습니다. 재료로 소모하려면 장비를 해금하세요",
"16455389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1671147688": "페이몬",
"1696650408": "해당 도전에서 아래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176613597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76840823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777545384": "「지혜의 성의 견고함」",
"1792724136": "「소나무」로 만든 접이식 병풍. 병풍의 포인트는 병풍의 도안이며, 도안이 병풍의 가격을 좌지우지한다.\\n화유다관과 만문집사에서 이런 병풍을 사용하자 공방 주인은 이름 모를 손님으로부터 그림 속 배를 운래에서 명성을 떨친 사조성으로 고쳐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179772584": "페이몬",
"1804572840": "모든 마물 처치하기",
"180727976": "시간이 늦었군. 근처에 오아시스가 있을 거야. 그곳에 가서 잠시 야영하자",
"1824380072": "페이몬",
"1830427816": "…무슨 뜻이에요?",
"1830617256":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II",
"1840322728": "처치한 뒤에 「검」 관련 물건을 찾으면 잊지 말고 가지고 와줘",
"1868352680": "페이몬",
"1877899432": "토마",
"1896573096": "운래와 고운의 별을 따는 자",
"1914086568": "「도도코의 여행 배낭」",
"1915685032": "그레고르",
"1973247144": "응! 이건 기호를 남길 때 쓰는 일종의 명문이야",
"2012985512": "젠장! 「같은 일은 세 번을 넘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이상한 보물상자 벌써 네 번째야!",
"2014130344": "「바람 잡는 이방인」 클리어 후 임무 개방",
"2076815528":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2106038440": "유적 섬멸자",
"21154984": "페이몬",
"2143052968": "최종 도전에서 별자리 공명 누적 {param0}회 완료 후 도전 성공하기",
"2153836712": "페이몬",
"2156087464": "음악과 점성술은 꽤 비슷해. 음률을 익히는 건 나한테 식은 죽 먹기지. 다만 이 악기가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2184271016": "페이몬",
"2195610792": "공주",
"2216274088": "신노죠",
"2260510888": "와이엇에게 열쇠 전달하기",
"2313647272":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2318178472": "「순차 시련·두 번째」 클리어하기",
"2395192488": "아란마",
"2403185832": "힐미 도와주기",
"242770088": "페이몬",
"2464527528": "지속 기간에 혹한 게이지가 쌓이지 않는 특성을 이용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때 적의 공격을 받으면 에너지가 전부 방출됩니다.\\n하지만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이곳의 워프 포인트와 일곱신상은 적색의 돌을 제거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48228983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2533413032": "근데 암호가 너무 복잡한 거 아니야? 어쩐지 투트모세가 계속 여길 거점으로 고집하더라",
"2552210600": "원신 트로피",
"2557655208": "도전에서 15초마다 1회의 「재용해 장치」를 사용해 1종 이상의 잠재적인 「재용해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재용해 효과」를 활성화할 경우, 일정 시간 내에 강력한 버프 효과가 제공됩니다. 각 라운드 전투마다 각기 다른 「재용해 효과」가 제공되고, 적절한 「재용해 장치」를 최적의 타이밍에 사용하면 빠르고 효과적인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2562375848":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대지의 색상을 띤 무늬로 되어있다. 성격도 바위처럼 차분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차분하다. 때로는 꼼짝하지 않고 수면 아래에 바위처럼 가라앉아있어, 종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노령의 물고기로 오해받기도 한다",
"257942696":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258313847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화살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2633936040": "페이몬",
"2652020904": "유홍초·새벽빛",
"2660408488":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2665584808": "음식이 상에 오르니, 여행자와 페이몬은 입이 터지도록 쑤셔 넣고, 모나도 소면을 다 먹어 치웠다",
"2723208360": "알베도",
"2724895912": "명이",
"2730662056": "또 너희야? 길드의 임무가 확실히 쉬워졌나 보네",
"2745803944":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올려베기 공격을 가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749076648": "아이들과 해적 놀이 하기",
"2836266152": "클레에게 있어 기사단은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지만, 「우상」은 모험을 떠난 모친, 유명한 모험가이자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저자 앨리스이다.\\n클레에게 엄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다.\\n클레가 어렸을 때 직접 화약의 배합법을 가르쳐줬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이쁘고 장관인 불꽃을 만들도록 이끌어줬다.\\n어떤 곳에 힘을 가해야 별을 따는 절벽을 날려버릴 수 있는지를 알려줬다거나…\\n기사단에 현행범으로 잡힌 후에 얼굴색이 창백한 호프만에게 훈계를 듣고 서로 어색하게 혀를 내민다거나…\\n이 모든 것이 클레에겐 엄마와의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n이후, 엄마와 아빠가 위험하고 먼 곳으로 떠나기 전 오빠 알베도와 기사단에게 클레의 보살핌을 부탁했다.\\n작은 소녀 클레는 이미 알고 있었다, 언젠가 자신도 성장해 엄마가 지나온 길을 밟게 될 것을.\\n언젠가 자신의 작품이 엄마의 자랑이 될 거라는 것을",
"2838840488": "모험가",
"2841631912": "조사",
"285203624": "제가 훔쳐먹었다면 케익 말고 크림만 골라 먹었겠지요",
"2866429096": "스미다의 편지를 카마에게 전해주었다.\\n 카마가 편지를 자세히 읽는다",
"291928388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921816232": "페이몬",
"2967082152": "버섯몬 처치하기",
"29747368": "MY 홈 입주 캐릭터",
"301039784": "악룡",
"3013292200": "양손검",
"3040610472": "이건 내 오랜 짝사랑이 계기만 있다면 나랑 기명 누나도…",
"3064132776": "봉인된 보물 상자는 이 섬의 괴팍한 날씨와 선령들이랑 관련 있는 건가?",
"3079414952": "바닥2",
"312457384": "전부 처치했어요",
"315750568": "페이몬",
"3169395880":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186903208": "진수의 숲",
"3190116520": "페이몬",
"3190164648":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323434664": "그럼 주위에 특이한 나무가 있는지 한번 둘러보자",
"3271349416":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315243176": "타인을 속이려는 자는 종종 타인에게 속곤 하지…",
"3341296808":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3349062824": "방사벽 서쪽도 한때 어떤 신이 머무는 곳이었다. 어쩌면 당시 사막은 지금처럼 이렇게 어딜 둘러봐도 오래된 흔적이나 폭풍밖에 없는 한숨만 나오는 곳이 아니라, 생명의 낙원이자 지혜가 모이는 곳이었을지도 모른다",
"3373433000": "리월항 「만문집사」로 가기",
"3378367656":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3402838184": "나타나는 도형을 따라서 결계를 풀고 계속 정화시키자…",
"3405226152": "다 해치웠어",
"344964264": "오색 영롱 탁자",
"347776168":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348189405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512911016": "필드에 이동하는 회오리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3530606760": "앵읍석",
"3532369064": "빛나는 나무 「치유」 협탁",
"3541563560":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3546966184": "페이몬",
"3553660072": "기만의 땅",
"3556390056": "보물 사냥단에게 전하는 편지",
"3556493480": "발견한 도전: {0}/{1}",
"3560101032": "약한 코어를 공격할 때 유적 기계 병사가 그로기 상태에 빠집니다",
"358512808": "바르단과 구르겐 돕기",
"3613288616": "촬영 목표",
"3613834408":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62746180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63043242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657074856": "돔의 형태가 매우 독특한 건물. 선나원 일대의 정자와 똑같은 외형 및 구조를 지녔다. 묘론파 학자의 말에 의하면 이런 설계는 전통적인 그늘막 형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공기 유통성도 개선해 구역 전체의 기온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에 반신반의한 생론파 학자는 실험 끝에 묘론파 학자의 말이 사실임을 발견했지만, 그 영향의 정도가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고 하니, 선나원의 식물은 오죽했을까…",
"3669255336": "이모티콘",
"368666538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3687665832": "약간의 대가를 치르고 「마우티이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n아란나라들이 「우트사바 축제」를 즐겁게 보내길 바라며 축제를 준비해 보세요",
"3706999976": "곧 도착이야… 힘내자",
"3837922472": "「낭, 망할 여우 녀석. 숨바꼭질이라면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n「어머, 그래? 그럼 어디 한번 잘 숨어봐.」\\n「진수의 숲은 이 몸의 땅이라고, 네 녀석은 절대 찾을 수 없을 거다.」\\n「못 믿겠는데. 잘 들어, 잘 숨어야 돼. 내가 절대 찾을 수 없게…」",
"3861762216": "아란야사와 아란다사의 「소리」",
"3864519848": "파루크",
"3870294184":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892423848":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3900355752": "페이몬",
"3921034408": "속쓰림",
"399632552": "파멸의 유적 가디언",
"4010466472": "우인단·얼음 치친 술사",
"401536168": "#{NICKNAME}, 저기 엄청 이상한 사람이 있어",
"4029278376": "지경",
"4040204456": "기암·수계(獸界) 유견",
"4062446760":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4120542376": "노엘",
"4125761704": "이제 남은 유적은 한 곳이야. 거기서 뭘 발견할지는 이미 짐작이 가지만",
"4140819624": "오락 장치-「과감신속」",
"4153957544":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4157506728":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4185575592": "라미즈",
"420627624": "도전 과정에서 가끔 풍요의 별빛과 용맹의 별빛이 출현해 주변의 캐릭터에게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별빛을 보유한 캐릭터에게 다가가 버프 효과를 이용해 진행도를 추진해보세요. 구체적인 효과는 [운명의 별] 이벤트 화면에서 확인해주세요",
"4209599656": "온천 나무판자-「안정」",
"422118519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36504744": "평판 등급: Lv.4",
"458396840": "조사",
"475459752":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513222824": "테스트 비경 III",
"51848360": "퇴마 가문 출신의 젊은 도사 중운은, 평상시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요괴를 잡고 악을 물리치는 것을 업으로 해왔다.\\n그는 천성이 강직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여 어떠한 어려움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n그런 그에게 하필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는 골칫거리가 주어졌으니, 바로 타고난 체질인——「양의 체질」이었다.\\n「양의 체질」은 요괴를 쫓아내는 체질로 중운이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것이다.\\n이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도 거의 요괴를 본 적이 없었다.\\n그렇게 중운은, 더욱이 골치 아파했으니, 대체 세상 어느 퇴마 도사가 요괴를 볼 수 없단 말인가?",
"528298152":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즉시 「리프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물고기는 미끼를 먹고 달아납니다.\\n리프트에 성공하면 물고기는 저항 상태에 진입합니다",
"529578152": "누군가의 일지·세 번째·절운간",
"542762152": "「길법사」",
"564267176": "튀어, 얼른 튀어!",
"576239784": "#드디어 도착했어!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바로 이 자리에서 「쿠사바」를 꺼내자",
"590778536":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607876264": "그리곤 보물이 어딨냐고 보물의 장소를 말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날 협박했지",
"610695336": "아크람",
"632948904": "#흥! 비록 난 {NICKNAME}보다 작지만, 너도 큰 건 아니야!",
"63837352": "페이몬",
"638849192": "이번 도전에서 낙하 공격으로 물의 꽃게를 처치했습니다",
"659779752": "이 근처를 찾아보자. 낮과 밤을 바꿀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음, 백야와 상야 말이야",
"690585768":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이 부럽군. 나도 그처럼 용기를 펼칠 기회가 있다면",
"691606696": "보니까 물 원소는 표적한테 전혀 안 먹힐 같아…",
"700890280": "페이몬",
"744971432": "이제 정원이 깨끗해졌네요. 이 나무에 물도 좀 주자구요",
"769399976": "환한 웃음",
"784552": "페이몬",
"803510440": "아짜라 조형소의 장인들이 동화 속에 묘사된 아란나라의 집을 참고해 정성껏 제작한 전시대. 총 6개의 「아란나라 목각」을 놓을 수 있다.\\n장인들은 원래 전시대를 한 개만 만들었지만 목각이 잘 팔리는 데다 어린아이들이 간절히 부탁하는 바람에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n원가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가격 결정상의 실수가 아니라 마케팅 전략이라고 한다",
"814402728": "전통적인 형식의 바리케이드. 평소에는 통행금지 구역을 구분하는 데 사용되며, 전시에는 방어선을 구축하는 기본 단위로 사용된다. 밀도가 높은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고 큰 사이즈의 금속 가시를 설치했으며, 중량이 무시무시해 동물 짐꾼의 충격도 견딜 정도다. 대부분은 해체 후 운송되며, 필요할 때 다시 조립한다.\\n하지만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은 「방어선은 돌파하라고 있는 것이다」라며 전투 중 장애물을 전부 부수고 상대의 방어선을 뚫어버렸는데, 이는 동료들마저 그녀와 비슷한 실력의 강적을 상대하기 위해 바리케이드의 연결 부분에 금속 구조를 추가하여 전체적인 강도를 높일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815194280": "「평범한 적」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 클리어하기",
"816286888": "현재 획득한 「부식된 병부」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시련을 진행해도 「부식된 병부」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893627560": "우리 열기",
"929448104": "종합 서비스 목표 달성 시 해당 방침에서 소비한 「가용 자금」의 일부가 반환되고, 아주 낮은 확률로 소비한 모든 「가용 자금」이 반환된다",
"945890472": "페이몬",
"986323112": "습기 상태일 때 얼음 슬라임의 공격을 조심하세요!",
"988688552": "음… 여기… 으앗! 저건… 지경…? 빨… 빨리 구해주자!",
"1038185219": "Il Dottore",
"1053900547": "???",
"1076911875": "진 단장님이 대성당에서 기다리고 계셔. 천공의 하프에 관한 일인 것 같던데… 어서 가봐",
"1078543107": "변화무쌍",
"1087435523": "아도니스",
"1097000707": "비슷한 기운?",
"1127882499": "그러니까, 너희는 세상 밖에서… 표류해 온 거라고?",
"1140012803": "하지만 층암거연의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어 약우 님께서 직접 조사하실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1156372227": "뒷골목 사냥꾼 등",
"1171247875": "최소 {0}라운드 동안 방어 성공",
"1204807427": "Bustling Afternoon of Mondstadt",
"1236894467": "「『K』에게」 보내는 편지·2",
"125600515": "에마",
"1277736707": "하단 「꿈의 꽃」",
"1286972163": "싹 자르기",
"1298794243": "마모루",
"1306669827": "난 사실 상관없는데… 진은 아무래도 전투를 피하고 싶어 할 테니까",
"131967747": "「전에 《쇄몽기진》이라는 소설을 아주 재밌게 읽었었어요. 소설 속에서 기묘한 잡화점을 언급했는데 소설에 나온 잡화점이랑 이 상점이 관련 있나요? 생각해보니까 블랑키 씨가 신통방통해진 것 같은데요!」",
"1361954563": "표본 채집 지역·타타라스나",
"1380157187":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1410789123": "모험 코인",
"1442858755": "베르트랑의 기록에 의하면, 이 구역은 뇌령이 출몰해 번개 원소를 이용하는 생물이 많으며 번개 원소 부착에 이상적인 곳이라고 한다",
"1451981571": "기분: 솔깃",
"1534723843": "「얼음의 여왕」… 왕래를 끊은 500년 동안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걸까?",
"1601200899": "메아리",
"1639948035": "아도니스",
"1723671299": "거긴 나중에 가 보는 게 어때?",
"174527235": "엄청나게 고민하고 겨우 용기 내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하는 거니까요",
"1786382083": "엥? 처음 듣는 거야? 몬드 전체가 「다크 히어로」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1814117123": "아란나가와 아란나킨",
"183628547": "???",
"1909540611": "???",
"191953667": "페이몬",
"1927380739": "어쨌든 비행에 숙달되려면 7%의 기술, 3%의 직감, 그리고 90%의 용기가 필요해",
"1934956291": "「유배된 기사」",
"1984765699": "에이",
"2002854659": "그에 맞서 난 진짜든 가짜든 다 사들였지. 그렇게 놈들과 지금까지 대치 중이야",
"2032217859": "세실리아꽃",
"2052986627": "정말 죄송합니다. 정해진 기간 내 떠나주시길 바랍니다",
"2071006979":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고민거리가 있을 경우에도 주저 말고 방문해 주십시오」",
"2074728195": "에마",
"2118459139": "그래, 비행 전엔 준비를 철저히 해야지",
"2127755011": "「떠도는 비밀 정령」 이벤트 종료 알림",
"2154448643": "#진짜 비장의 무기는 바로… {NICKNAME}(이)지",
"2160872195": "Faf-61237",
"2161596163": "촬영 스팟 3곳",
"2174608131":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2188502787": "페이몬",
"2193354499": "현상 수배: 미즈카와 시로",
"2194034435": "쟈자리",
"2261780227": "아가피아",
"2321484547":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359330563": "스치는 눈빛으로 별생각 없이 봐야해…",
"2405150467": "츄츄족만 공격해 온 건 확실히 이상해요…",
"2448888579": "모든 적 처치",
"2484717315": "「시종 병」성우",
"2491925251": "고소한 향기",
"2509381379": "후훗, 이 시기를 이용하면 실수할래도 할 수 없겠어…",
"2509684483": "진로 개척·SI/Glp",
"2590613251": "페이몬",
"2634850051": "주문·놀라운 책략",
"2659749635": "돈을 지불할 생각이 없는 우인단",
"2710950659": "비행 마스터",
"2715364099": "우워, 역시",
"2818651907": "하하하, 주제에서 벗어났잖아",
"2864286467": "풍마룡의 난동과 이상한 결정…. 그 속에 숨겨진 답에 몬드의 평화가 달려있어",
"2874287875": "대단장님은 지금 밖에서 원정을 지휘하고 계셔. 그래서 부단장인 진이 단장 대행을 맡고 있지…",
"2885801731":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291298051": "미니맵에 주위의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위치가 나타난다",
"2921129731": "모든 적 처치",
"2929286915": "시게루",
"2982887171": "연구원",
"3055091459": "에너지 주입 두루마리",
"3063288579": "엄청 위험한 것 같아요…",
"309648131": "여기서부터가 진짜 「바람 드래곤의 폐허」인 거군",
"3105435395": "이나즈마 스타일",
"3140410115":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3156344579": "응광",
"3163494147": "주위를 먼저 살펴…. 네가 가르쳐줬잖아",
"317523715": "???",
"3196155651": "수상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하지",
"3208504067": "「라멘 친구」의 메모",
"3241534211": "선계 선력 상한이 {0}까지 증가",
"3258853123": "목각 몸통",
"328499971": "수평 이동",
"3456450307": "해금 가능한 초대 이벤트가 있습니다",
"3486619395": "어? 두 분… 마음에 드시는 꽃이 있나요? 제가 포장해드릴게요…",
"3552024323":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3556439811": "번개 해머 돌격대",
"362928899": "넌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366851843": "「다크 히어로」에 대해…",
"3700291331": "메아리 소라",
"375694925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자 몬드성의 수호자야",
"377361155": "첨벙첨벙 찌릿찌릿",
"3783282435": "떨어지는 잎을 잡아라",
"3792981763": "페이몬",
"3802003203": "궁사 야에 미코 어르신의 허가를 받아, 나루카미 다이샤는 전쟁의 피해를 받은 빈곤 상가, 빈곤 가정에 무이자 대출, 위문 식량 등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809531651": "「이 몸이 반드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말이다! 들어오기 전 자신이 산 원한을 잘 돌이켜보라구!」",
"3906384643": "체프카",
"3912902403": "교령관 공지",
"3913817859": "초전도",
"3942338307": "우린 이미 둘도 없는 친구야!",
"3946055427": "바람과 함께",
"3966263043": "동풍의 용, 남풍의 사자, 북풍의 늑대, 서풍의 매…",
"3966753539": "만물 정화의 형상",
"3989235459": "나루카미섬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3997111043": "응광",
"4037216003":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고민거리가 있을 경우에도 주저 말고 방문해 주십시오」",
"4069756675": "누구야?!",
"4082982659": "숲과 들의 저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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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703427": "「좋지! 그럼 약속을 잡아보자고! 아니면 우리 가게로 와도 좋아, 안주는 내가 내지!」",
"4291557123": "「가주가 능력이 없으니 가족들도 같이 고생이네. 쇼군님께선 아량이 넓으셔서 벌을 내리지 않으셨어.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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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76291": "공중에 있을 시 버튼을 눌러 활강",
"605809411": "하지만 기사단의 급선무는 이번 습격의 여파를 안정시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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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797379": "근데 지금 심연 메이지한테서 흩어지는 에너지에서 마력을 엮는 멜로디가 읽혀져",
"81345283": "들어간다면 도전자로 여겨 공격할 거야",
"83606275": "영지 우두머리는 HP를 회복합니다",
"84482819": "방금의 회의에서 이번 사건의 행동 방침을 정했는데, 어떻게 됐게?",
"853806851": "번개 원소 생물 집결 구역",
"896033539": "「잇신의 기술」 명검",
"928813827": "조용한 물의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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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660206": "이동속도는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명중한 적의 이동속도가 더욱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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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42798":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술통, 나무상자.\\n음산한 숲속에서 추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n인적이 드문 곳에서 술통과 나무상자에 숨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n어두운 주변 환경과 도깨비불을 이용해서 숨는다면 예상치도 못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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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21710": "어떤 자원을 소모하여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심지어 일반 공격의 레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190757998": "망서 객잔의 언소가 몹시 바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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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26897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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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60942": "「백야」와 「상야」밖에 없지만 연하궁의 사람들은 지금도 낮과 밤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n난해한 현상을 만났을 때 밤낮을 바꾸면 갑자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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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958254": "만민당의 향릉을 아시나요? 새로운 식자재를 개발하고 찾는 걸 좋아하는 리월의 유명한 요리사 말이에요.\\n그녀가 지하의 커다란 나선에 지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좋은 식자재가 가득하다고 하면서\\n우리가 방심한 틈을 타 뛰어 내려갔어요.\\n우리 능력으로 갈 수 있는 곳보다 더 깊게 내려갔으니 여행자님이 그녀를 데리고 돌아와 주세요.\\n——급하진 않아요. 요리사가 굶는 걸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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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171118": "그래서 너한테 티미를 보러 가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3668398190":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692228718":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워. 그리고… 전에 했던 약속은 아직 지키지 못할 거 같아, 미안해",
"374055022": "사건 파일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다. 아직 해결을 기다리는 의문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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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824302": "{0} 시간 초과로 작업이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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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394414": "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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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61102": "분명 제일 잘 다루는 식자재를 사용할 거야. 이기려면 뭔가 참신한 게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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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895255": "그렇다고 기사단의 내부 기밀이 있는 건 아니고, 사실은 감금실이에요",
"1023611479": "해수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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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741399": "음… 특히 술 얘기를 할 때 말이야. 몬드의 술이 백 년 후에도 여전히 이렇게 품격있다니 정말 안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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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72535":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1104151127": "원소 에너지|{param4:I}",
"11099121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111036503":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완료 시 획득",
"112867927": "북쪽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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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47095": "사.장.!",
"1159150167": "「신의 눈」에 대해…",
"1167628887": "심연 교단 거점의 최심부 도착하기",
"119893591":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1241147991": "이렇게 많이 팔 수 있는 건 역시 나의 이 고화파 검법 덕분이지. 비늘을 제거하고 배를 가르는 건 몇 분이면 끝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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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458071":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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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67735": "츠루미",
"1487680087": "삼계 관문 제향",
"1502603863": "죄를 삼키는 고해로 치명타를 입히면, 로자리아 자신의 원소 에너지가 5pt 회복된다.\\n죄를 삼키는 고해는 해당 효과를 매번 최대 1번 발동한다",
"15183273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18997079": "안녕하세요, 손님. 죄송하지만 지금은 좀 바빠서요…. 사람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156980823": "잡담·준비",
"1588075095": "당신에 대해…",
"1593353815": "돌파의 느낌·승",
"16280123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637294679": "같이 힘내요!",
"1643621975": "전투 불능·두 번째",
"1661700695": "뭐…? 잘못 봤다고?",
"1671088727": "이벤트 잔여기간: {0}",
"1711590999":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19182935": "추방자·개화기",
"173729367": "아라타키파를 부탁해…",
"1802075735": "여어, 한판 할래?",
"1816435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28072023": "슬라임에 대해…",
"1850624599": "극단 어르신들은 맨날 로큰롤을 많이 들으면 삐뚤어진다고 신염의 콘서트에 못 가게 하셔요. 말로는 절 위해서라는데, 흥, 그냥 신문물을 못 받아들이시는 거겠죠. 그렇다고 순순히 안 갈 제가 아니죠. 신염의 콘서트는 매주 갈 거예요",
"1891823191": "남은 시간: #1#초",
"1892374103": "확인하기",
"1894999": "「이분은 몬드 출신 작가님이세요.」\\n「소설의 작품성은 물론, 시는 더 말할 것도 없죠.」\\n「나중에 작가님이 시집을 출간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우리를 찾아달라고 예약까지 해뒀어요」",
"1903355479": "#페이몬: 음…\\n{NICKNAME}: 페이몬,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n페이몬: 고로의 복실복실한 귀, 기억나?\\n페이몬: 나도 갖고 싶어… 아니면 감우의 귀여운 뿔도 괜찮아\\n페이몬: 좋은 방법이 없을까?\\n{NICKNAME}: 어디 보자… 아, 찾았다\\n페이몬: 진짜? 역시 네가 최고야!\\n{NICKNAME}: 짜잔~ 「하늘을 삼킨 고래·뿔」!\\n페이몬: 이걸 원하는 게 아냐!\\n페이몬: 휴… 그래도 생각해보면, 고로는 복슬복슬한 귀에 꼬리도 있잖아…\\n{NICKNAME}: 짜잔~ 「북풍의 꼬리」!\\n페이몬: 필요 없다니까! 그리고 조합이 이상하잖아!",
"19227572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963436631": "어이! 거기 여행자!",
"2006623831": "기사단 단장 대행… 그녀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헤헤, 내 생각과 같네, 진지하고 용감하면서도 따스하지, 내 친구와 닮았어…",
"2009412183": "대시 종료·첫 번째",
"2015545943": "하이~ 난 모험가 길드 정보부의 알프리야~!",
"2030919255": "아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
"2033049175": "사이노의 농담은 심오하면서도 재밌어. 응? 못 알아들었다고? 그럼 내가 설명해 줄게",
"2040913495": "성유물 세트",
"2054764119": "지속 시간|{param4:F1}초",
"206046807": "지맥의 격류",
"2082912855": "음… 그래, 안녕",
"2093325911": "#{NICKNAME}: 「검은 태양 부족」… 츄츄족에도 정상적인 부족 이름이 있긴 하구나\\n페이몬: 「검은 태양 부족」의 츄츄족은 아주 신비로워\\n페이몬: 그 부족의 츄츄족은 모두 「검은 태양 표식」이라 불리는 그림을 그릴 줄 알아\\n페이몬: 근데 검은 태양 부족의 대샤먼만이 그 표식의 숨겨진 뜻을 알고 있대…\\n{NICKNAME}: 검은색… 태양…\\n페이몬: 응? {NICKNAME}, 응? 방금 뭐라고 했어?\\n{NICKNAME}: 아, 오늘 저녁에 무슨 고기로 국을 끓일지 물어봤어\\n페이몬: 갑자기 웬 고기? 네가 무슨 「미티족」 츄츄족이야?——난 멧돼지 고기! 히힛!",
"2100240983": "지속 시간|{param3:F1}초",
"2105035351":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120136279": "이얍——",
"216601175": "유리 구피",
"2186814039":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1878421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146606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215763543": "연금술의 위대함을 직접 느낄 준비 됐어? 내가 옆에서 지도해 줄게",
"2216398423":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2218058327": "NPC2와 협상 결렬-전투 직전 발동",
"2225039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33122391":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은 더할 나위 없이 잘 알지…",
"22416983": "휴, 중운 그 녀석도 내 진짜 모습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와 함께 임무를 나설 땐 역시 신중히 생각해야 돼. 아직도 「무」예에만 집착하고 「협」심의 경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해. 특히… 매운 걸 먹는 훈련이, 하하",
"2275928663": "HP 부족·두 번째",
"2281576023":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228201047": "잘 가! 다음에 같이 한잔하자고~!",
"2354900567": "모험가 두란 씨도 들어가려다가 가디언 때문에 부상을 입었거든.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상의 중이었어",
"2358692439": "와서 물웅덩이를 밟아봐! 누가 물보라를 더 크게 일으키나 보자고!",
"237280213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374699607": "성유물 세트",
"2393206359": "지속 시간|{param6:F1}초",
"23979761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99145559": "파티 가입·첫 번째",
"2420258391": "누군가의 일지·네 번째·리월항",
"2434242135": "방사벽에 대해…",
"2434522711": "고마워할 필요 없어. 난 이미 너무 많은 감사 인사를 받았으니까",
"2468558423": "4단 공격 피해|{param4:P}",
"2473272919": "보물이 있는 곳",
"2476854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488753751": "파티 가입·세 번째",
"2526881367": "향릉은 정말 재밌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이쪽 사람들은 향릉 같은 애를 제일 좋아해~ 그래도 수위 조절은 필수야. 안 그럼 누룽지한테 혼나거든",
"2532368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582239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569627223": "아니 나는 저축했다가 더 큰 사업을 놓치게 될까봐…",
"258823767": "혼란 속 밝혀진 진실",
"2611556951": "선령",
"2638738007": "제3장",
"2666516055": "겨우 이 정도인가?",
"2697343575": "치유 발동 확률|{param3:P}",
"2708370007": "피슬: 흥, 음식은 그저 범인(凡人)들의 육신을 속박하는 것일 뿐.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 단죄의 황녀님에게 어울리는 건 죄인의 눈물과 거짓의 혀 정도라고 할 수 있지…\\n오즈: 아가씨께서 자주 만들어 드시는 「영원한 밤의 여름 궁전 토스트」가 아니고요?\\n피슬: ——그건 이 육신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워주기 위한 것일 뿐이야!",
"2709868119": "휴, 주위에 있는 식당은 다 가본 것 같아. 이젠 특별히 먹고 싶은 것도 없네…",
"272183895": "시의 단편(상)",
"27267671":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7295565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732729943": "츄츄 폭도·돌방패",
"2738376279":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II",
"2747834967": "반평생을 기다렸으니 며칠 정도는 별거 아니지",
"2750632535": "이만 가볼게요",
"2754973271": "예전에 내가 깨버렸던 병은 사장이 귀중히 모아놓은 특제 와인이었어…. 저기 북쪽에 있는 별장 보여?",
"27666714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7894511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781738583": "리사에 대해…",
"2791885399": "좋은 아침이야. 세상이 다시 활기차졌군. 나도 그렇고",
"280524655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817638999": "첩보원을 둘러싼 몬스터를 격퇴하기",
"2840386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65566295": "파티 가입·세 번째",
"28761687": "솔직히 물어볼게. 조미료 잘못 넣은 거 아니야?",
"2896617047": "안녕, 여행자. 너도 골동품에 관심 있니?",
"2900167255": "하, 숨이 차네…",
"2930962007": "가끔 지나가면 안에서 회의를 하는 거 같던데. 게다가 청소하는 직원들까지 쫓아내 버리고…",
"2959497815": "잔업 좀 해야겠는걸",
"2983867991": "잡담·고객",
"2991890007": "정말 대단해요, 당신은 못 하는 게 없어서 정말 부럽네요",
"3003853399": "숲의 깊은 곳으로 전진하기",
"3049904727": "저희 사장님 성함은 유연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모시는 손님은 몹시 드물어요…",
"3073600087":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079626327": "비는 그쳤지만 물웅덩이를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마치 계속 기억에 남는 과거와도 같으니까… 크흠!",
"3094300247": "걱정 마",
"3102304855": "…사실인지 모르겠어. 아마 술 취해서 헛것을 본 거겠지",
"316385339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196188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198283351": "나 키 좀 큰 거 같아?",
"3220037207": "원소 에너지|{param4:I}",
"3221354071": "합성 획득",
"3228688983": "#{NICKNAME}: 페이몬, 「아란나라」 이름은 읽기 어렵지 않아?\\n페이몬: 응? 읽기 어렵다고? 그건 네가 평소에 말을 너무 안 해서 그런 게 아닐까?\\n페이몬: 나처럼 매일 떠들면 말을 엄청 잘하게 된다구, 난 한 번도 말하다가 혀가 꼬인 적 없어\\n{NICKNAME}: 그럼 이거 한번 읽어 봐\\n페이몬: 뭔데? 어디 보자\\n페이몬: 남쪽에서 아란나가 왔다. 아란나는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했다\\n페이몬: 북쪽에서 나라나가 왔다. 나라나는 파디사라를 들고 있다\\n페이몬: 파디사라를 들고 있는 나라나는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하는 아란나를 술집으로 데리고 가서 람바드를 찾았다.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하는 아란나는 파디사라를 들고 있는 나라나를 데리고 바나라나로 가고 싶어 했다\\n페이몬: 아란나의 고집을 꺾지 못한 나라나는 아란나와 함께 바나라나로 가서 아란마라는 아란나라를 만난다…\\n페이몬: 하, 이건 분명 꿈일 거야\\n페이몬: 눈앞에… 별이 보여…",
"3244292695":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3245317719": "요리 획득",
"326878807": "돌파의 느낌·기",
"3289926231": "최근에 옛집에 어떤 물건을 놔두고 왔다는 게 생각나서 돌아와 봤는데… 산골짜기는 이미 마물들이 점거했더라고…",
"3293226583": "아침 인사…",
"3293399639": "뭐 하고 있어요?",
"3322055255": "원소폭발·세 번째",
"3328073303": "아침이야? 오늘 할 일은… 메모 좀 봐야겠어",
"3338009175": "또 리월항에서 충분히 쉬다가 나오는 거라…",
"3376018007":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376756311": "조준 사격|{param7:F1P}",
"342543959": "내 스테이크가 몬드에서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3441482327": "원소폭발·여덟 번째",
"34786064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3478921815": "#페이몬: 너구리는 신기한 동물이야\\n{NICKNAME}: 너구리는 진짜 귀여워\\n페이몬: 아쉽게도 사람 말을 하지\\n{NICKNAME}: 페이몬도 말을 할 줄 모르면, 신비롭고 고귀하게 보일까?\\n페이몬: 지금 나 디스하는 거야?\\n{NICKNAME}: 음음. 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3493920343": "리월 풍토지·예상꽃",
"3528481367": "쿠키 시노부에 대해 알기·세 번째",
"3535072855": "이만 가볼게요",
"3538355799": "당신은 평소에 쉴 때 뭘 해요? 전 휴일만 되면 할 일이 없어서 항상 멍 때리기만 해요…. 분명 실험할 땐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는데 쉴 때는 하루가 일 년 같다니까요…",
"3574165079": "…그 사람 얘기만 하면 머리가 아파. 그의 신의 눈을 몰수할 때 꽤 큰 소동이 일어났어.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시끄러운 사람… 아니, 제일 시끄러운 귀신이지. 정정당당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기개만큼은 인정하지만, 그의 복수 다짐은… 후… 그만 말할래. 정 궁금하면 본인한테 가서 직접 물어봐",
"357482071": "피곤할 땐 「천사의 몫」이라는 술집에 가서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마셔보는 것도 좋지",
"3624802903":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하니——그리고 왜 갑자기 내 얘기에 빗대서 말하는 거야? 아무래도 아빠가 네 말에 휘말린 것 같은데…",
"3643770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680667223":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3708539479": "전투광의 시계",
"37140567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14892375": "불꽃 좀 터뜨려볼까!",
"3716294231": "충만의 열매",
"3748224599": "귀감이 되는 모험가!",
"3750899287": "첫눈의 달",
"3761390167": "꿈을 꾸어야만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희망과 함께 기회가 오니까",
"3762161239": "생기가 넘치는 거군요!",
"3764749911": "그 여우 라멘 대회는 내가 이겼다고. 안에 유부가 있었어도 그녀는 날 못 이겼을걸! 그 후로… 한 달 넘게 누워 있었지만, 적어도 난 승자의 영광을 지켰어! 대신 그녀는 라멘 서른두 그릇 값을 지불해야 하는 치욕을 감당해야 했지! 하하하하…",
"378013271": "유적에 거대한 얼음 나무가 있다는 걸 들은 향릉은 이에 흥미를 느끼고 지하 유적으로 뛰어들어간다. 향릉이 위험에 빠질까 걱정된 여행자 일행은 그녀를 따라 유적에 들어간다",
"3797548631": "돌파의 느낌·결",
"3824191063": "혹한의 눈보라로 인해 혹한 게이지가 더 빨리 증가합니다",
"383090263": "담월 프로토타입",
"3852405335": "파에톤들은 모두 춤을 춘다",
"3864694359": "임무 완료 후 획득",
"3866410583": "테르마돈의 유적 모험",
"387966551": "안녕",
"3881932375": "#페이몬: 이상해…\\n{NICKNAME}: 왜 그래?\\n페이몬: 다이루크랑 케이아는 그렇게 비슷한데 왜 사이가 나쁜 걸까?\\n{NICKNAME}: 어디가 비슷한데?\\n페이몬: 케이아는… 음흉한 술수를 대놓고 부리는 타입이고\\n페이몬: 다이루크는… 정당한 일을 몰래 하는 타입이잖아\\n페이몬: 어때 비슷하지?\\n{NICKNAME}: 도저히 어디가 비슷한 건지 모르겠는데",
"3908360791": "도전 제한으로 인해 파티 설정 혹은 음식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909696087": "이러니까 다들 싫어하죠…",
"39173207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935644247": "리월 칠성 따위, 흥! 내가 말만 하면 그 자리를 비워 줘야 할걸?!",
"3937267287": "무슨 일이요?",
"3955208791": "모험담에 대해…",
"3985829463":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399671895": "어떤 방법으로든 소중한 것을 수호해낼 거야. 그게… 과분한 소원이라 할지라도",
"4037644887": "어서 가, 다리를 건널 땐 어디 망가지지 않게 조심히 걷도록 해",
"4041243223":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1#/%1%",
"4050601559": "역시 도시 생활이 더 끌리기 마련이니까요…",
"4055567959": "요리 획득",
"4058915415": "반항의 피치카토로 가하는 물리 피해 치명타 확률이 100% 증가하고 발동 시 3급 보호막·댄스 리듬을 생성한다",
"4077696599": "헤헤, 내가 지은 시야. 엄청 심오하지?",
"4096997975": "저녁 인사…",
"4146306647": "360초 내에 도전 성공",
"4151805527": "원소폭발·첫 번째",
"4152456791": "…뭔가 불안한 느낌! 방금 케이아 선배와 함께 있었지? 케이아 선배가 귀찮게 굴지 않았어?",
"4186130007": "#페이몬: {NICKNAME}, 「보물 상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n{NICKNAME}: 난 그것들이 전부 과거의 위대한 여행자들이 남긴 흔적이라고 믿어\\n{NICKNAME}: 매번 상자를 열어 안에 있는 걸 볼 때마다 옛사람들의 마음이 느껴지거든…\\n페이몬: 모험 경험치가 증가했어!",
"42005612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20861704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421881431": "술로 얼룩진 수병모",
"4237566551": "오! 조금 강해진 것 같군. 누군가에게 시험해 봐야겠어…",
"4237763159": "…그러니까 우리 우인단에게 누명을 씌워 명예를 더럽힐 생각 마!",
"4239362647": "좋아하는 음식·개인 취향",
"4240952919": "신학 씨는 요즘 어때? 수고스럽겠지만 그녀를 잘 부탁해. 너희가 군옥각 재건을 도와준 건 항상 기억하고 있어, 정말 고마워. 아, 인사치레는 여기까지 하고, 좋은 차를 준비해뒀으니 시간 있을 때 놀러 와",
"4249519703": "어떻게 해야 맛없는 술을 만들 수 있을까… 잔뜩 기대한 최악의 조합——「간장, 우유, 절운고추에 민들레 씨앗을 넣은 특제 술」조차 「실력이 더 늘었네, 디오나」라는 평가를 받았어, 흐엉…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4253900375":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4257077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58727511": "점심시간에는 나무에 앉아서 나뭇가지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빛을 보며 멍때리는 걸 좋아해.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잠들어 버려… 헤헤",
"4282875479": "눈물을 모두 모은 뒤 일행은 다시 모인다",
"429955671": "아, 저 돌 2개는 천암군 아저씨들이 가져온 거예요. 엄마 아빠가 그걸 여기에 세워두라고 했대요",
"437573207": "몬드의 농어는 엄청 맛있어, 특히 시드르 호수에서 잡힌 건 더 맛있어! 진짜야, 엄마도 클레 말이 맞다고 했어",
"43977303": "이벤트 잔여기간: {0}",
"467536471": "4단 공격 피해|{param4:P}",
"47671895": "나한테 말을 걸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좀 의외야",
"479832663": "새싹이 싹트는 멜로디",
"48809559": "죄송합니다… 제군",
"491620951": "사용자 설정 세트 이동",
"521823831": "저쪽에서 걸어왔다면 분명 내 가게인 캣테일 술집을 봤겠지?",
"522322519": "흥미있는 일…",
"533952087": "천둥소리가 무섭니?",
"553139799": "4단 공격 피해|{param4:P}",
"576016983": "선물 획득·세 번째",
"584994391": "「점괘」",
"61374039": "원소 에너지|{param9:I}",
"613888599": "참암 프로토타입",
"688970327": "수메르",
"701196887": "폭발 피해|{param6:P}",
"70422075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714265175": "사막의 트레저헌터·두 번째",
"729429591": "하지만 난 그렇게 점잖은 척하기 싫어. 아니, 그럼 일반인들은 강담도 듣지 말라는 겨?",
"741048919": "우리에 대해·친구",
"7515694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55936855": "낮과 밤, 시간과 공간은 전부 허상일 뿐. 운명의 유대가 널 다시금 나의 영원한 밤으로 이끌었구나",
"75682391": "…흩어져!",
"7652368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784025175": "비행 2일차 훈장Ⅲ",
"796221015": "바자르에 대해…",
"798919255":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 깎아줄 생각 없어",
"803602007": "모험 등급 보상",
"808161879":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868358743": "우리에 대해·비행",
"881705559": "츄츄족 야영지에 들어갈 뻔했다가 겨우 도망쳐 나왔지…",
"907096663": "아침 인사…",
"94626391": "\\n이곳을 마음껏 구경하라. 다만 황금 그릇 앞에 너무 오래 머물지는 말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978426455": "가족에 대해",
"1025263537": "튜토리얼",
"1051171761": "무기 대장장이",
"1080881073": "페이몬",
"1086268337": "튜토리얼",
"1139870641": "학자",
"1292184497":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초과 시,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1324791729":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2회 처치하기",
"1349288881": "비둘기에 대해…",
"1349879729": "「무한동력 기계 화폭」",
"1357776817": "음? 젊은이, 꽃을 보러 왔나?",
"1443229617": "검정 농어",
"1471302577": "축월절이군…",
"1478938545": "걸출한 혈통",
"1485179825":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소멸)",
"1542886321": "안심해. 탐색에서 얻는 수확들은 길드에서 한 푼도 받지 않고 다 너희들한테 줄 테니까",
"1543409585": "못 따…",
"1636621233": "약점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1663949745": "난 원래 여기서 편지를 배달할 비둘기들을 키웠어",
"1745094577": "큰불에 기름 붓기",
"1749040049": "혹시 모르니 무슨 일인지 물어보는 게 좋겠군",
"1759876017": "잘됐다. 이렇게 넓은 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어",
"1788757937": "무술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손님들을 어떻게 상대하겠어. 안 그래?",
"1793092529": "다른 급한 일이 또 있어",
"1827905457":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913189297": "선조의 허물을 숨긴 건 필요한 작전이었어. 덕분에 난 몰래 상황을 지켜보며 적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지",
"1918152625": "비석 찾기",
"1921929137": "보물 사냥단",
"2024054705": "결말, 바람이 멈춘 이후",
"2143452081":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주세요",
"2170926001": "황폐한 마을을 찾은 단풍",
"2196630449": "야시로 봉행 대행",
"2228302769": "안전 구역의 초기 범위가 줄어든다",
"2294961073": "허리손",
"2331118513": "음… 어째서 「타르탈리아」가 선인과 관련된 증표를 갖고 있는 거지? 확실히 수상해",
"234326961":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튜토리얼",
"2378496945": "뭐하는 거야?",
"23884881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418029489": "바위수정 나비",
"2467986353": "정말? 너무 고마워",
"2511558577": "썬크랩",
"2513222577": "덧없는 인생",
"2567841713": "딱 맞게 왔군. 나도 조금 전에 왔어",
"2690159537": "야에 미코는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빠르게 이동하며 한 그루의 「살생앵(殺生櫻)」을 남깁니다. 「살생앵」은 적에게 주기적으로 낙뢰를 내립니다.\\n일정 범위 내의 「살생앵」의 수량이 많아질 수록 「살생앵」의 등급이 상승하고,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살생앵」의 수량과 등급엔 최대치가 존재합니다.\\n야에 미코의 원소폭발은 주변의 「살생앵」을 소모해 맹렬한 뇌정을 내려 더 큰 낙뢰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756023217": "붉은 부리 오리",
"2791810993": "미안, 아직 못 찾았어",
"2845680561": "제 형제 좀 살려주세요, 사절님. 어느 호박에 갇혔는지 모르겠어요…",
"2848038833": "음… 안되겠어. 좀 더 주는 거 아니면 안 할래",
"284961681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48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886830001": "대량의 특성 육성 소재",
"289990577":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 윽… 하지만 여전히 장애물이 있어서 난 못 가겠어",
"2917534641": "나도 증명할 길이 없고…. 처자식이 생기고 나서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다닐 수 없었거든",
"3058028465": "모험 욕망과 자존심을 세우느니 가정을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한 책임이잖아",
"3152198577": "선원의 보물",
"3171042225": "엥? 또… 또 왔네. 여행자! 놈들이 또 왔어!",
"3194031025": "이건 식사비예요",
"3194206129": "「안수령」이 막을 내리자 코코미가 와타츠미섬에서 열리는 축하연에 초대했다.\\n평화가 찾아왔지만,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날개 돋친 듯 퍼져나가고 새로운 음모가 만들어지고 있다.\\n코코미의 결의와 와타츠미섬의 미래를 함께 지켜보자",
"3202709425": "그게 아니야…",
"3211399089":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건설 수량 제한이 {0}만큼 상승한다",
"321938353": "이야기꾼",
"3219545009": "모험이라… 깊은 산속에서 의식에 쓰일 수정 나비 몇 마리를 구하는 것도 모험이라 할 수 있지",
"322568113": "페보니우스 기사",
"324912049": "나한테 광석만 가져다주면 돼",
"325339057": "5분만 쉴게…",
"3253807025": "모험가 길드 지부장",
"3275370417": "난 계속 앞으로 갈 거야. 이거 받아. 길에서 딴 걸 건조시켰어…",
"3300848561": "태고의 빛줄기 전도?",
"3395408817": "적을 처치하면 HP를 8% 회복한다",
"3409428401": "상인",
"3415547825": "장식이 없습니다",
"348347313": "소설로 쓴다면…",
"3522629553": "안정된 솜씨",
"3556115377": "우와, 너도 이런 거에 빠삭하구나! 고마워, 감우!",
"3560981425": "치명타 시 7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621002161": "감찰관",
"3622387633": "초월의 태세",
"3639416753": "「행방 코인 도전」 보상",
"3645607857": "지식 탐구",
"3658950577": "보물 사냥단 「간부」(자칭)",
"368659377":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104%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적색 사막의 꿈」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56%만큼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 최대 중첩수: 3스택",
"3729857457":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근처에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 있는 원소 타입의 파티 내 캐릭터는 12.5%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는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 피해 보너스는 중첩되지 않는다",
"3752548273": "근데 귀신을 어떻게 설득하지?",
"3760711601": "기관 디펜스·1단계",
"3785958321": "중생을 압도하는 천위",
"3812239281": "통제 불능의 상황 앞에서 인간은 늘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지",
"3839454129": "역시 적왕님이야, 이렇게 웅장한 광경은… 여태까지 본 적이 없어",
"3853960113": "중단",
"3855329201": "차도 망가졌어…. 여행자, 미안한데 재료 좀 찾아줄래? 단단한 목판만 있으면 돼",
"3902263217": "맵 핀 개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391033777": "「인장」에 대해",
"3980243889": "스태프",
"4007179185": "그럼 나 먼저 갈게. 오늘 발견한 걸 전부 기록해야 해. 기회가 되면 또 보자",
"4027888561": "군옥각…",
"4070833073": "유야 정토…",
"4082693041": "닿으면 아래로 향하는 윈드 필드를 생성합니다",
"4103883697": "거대 바위 슬라임",
"410464177":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4116761521": "취소",
"4158713777": "음… 얜 나랑 의견이 좀 달라. 여행자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그 「옥형성」이 더 믿음직스럽나 봐",
"424670129": "「천형의 옛 성벽」 사이에 위치하며, 거대한 마물을 스스로 맞받아쳐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막을 수 있어",
"4251740081": "티르자드",
"4260048817":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치명타 시 공격력의 7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번 발동한다",
"43479985": "법구",
"462367665": "숲의 순찰관",
"504603569":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속삭임의 부적을 1개 획득하고, 이는 0.3초마다 한번 발동된다. 속삭임의 부적 4개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깃발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일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하고,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속삭임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521235377": "물을 모시는 자",
"52863921": "이나즈마의 오니 일족은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용감하거나 고독하고, 괴팍하거나 흉악한 오니까지 모두 존재한다.\\n그들에 대한 다양한 연역적 추론은 그들에게 강렬한 상징적 이미지를 남겼지만, 본디 뚜렷했던 그들의 「인간성」을 흐리게 만들었다.\\n「사람 속 오니」를 쫓게 될 여행자는 오니의 어떤 모습을 보게 될까?",
"579363761": "신규 몬스터",
"580124593": "(폐기)",
"595962801": "두려워하면 안 돼…",
"636068785": "선장",
"654078897": "다인 모드에서는 월드 주인만 전도 원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68324273": "튜토리얼",
"699796401": "다른 일이 있어서요",
"71064497": "과거 리월의 운래해에 칠흑의 운철이 떨어졌고 이는 마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오염된 피에 물들어 더 이상 순수한 암왕제군의 힘이 깃든 재료가 아니다",
"736839601": "「시키패·뇌옥」이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 효과가 {0}% 증가한다",
"809879473": "경호원",
"83368881": "꿈의 꽃·방울꽃",
"843969457": "「행방 코인」 누적 획득:",
"853637041": "과거에서 온 바람",
"866907057": "마법 포션 배치 가능 최대치 도달",
"867227569": "떠도는 바위의 정령",
"868698033": "안녕. 사냥감을 받으려면 내게 말해",
"883444657": "종려는 리월의 「암왕제군」이니까 그쪽 상황을 좀 알고 있지? 이나즈마가 「쇄국」 상태가 된 이유가 뭐야?",
"99817393": "미지의 오류",
"1065649367": "난 꿍꿍이가 있는 사람이 싫지 않아. 어쨌든 나도 더 많은 전투를 원해서 우인단의 일원이 됐으니까. 하지만 그 사람은 싫어. 배신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가차 없이 여왕님께 검을 휘두를 사람이거든. 그녀의 눈엔 광기뿐이야",
"1073344727": "요리 획득",
"1098035415": "이만 가볼게요",
"1100454103": "불의 신은 제멋대로 날뛰는 전투광이야. 바위의 신은 사람 마음을 모르는 꽉 막힌 놈이고. 그런 걸 어떻게 아냐고? 하하, 서사시에 그들의 이야기가 다 나와있어. 그 시절의 이야기들이 전부",
"1111904471": "이건 수메르의 버섯인데 아마 한 번도 본 적 없을 거예요",
"1141335255": "용의 재앙? 잠깐, 《기사단 매뉴얼》엔 뭐라고 적혀있더라…",
"1151327447": "여행자의 노트",
"1164665047": "홀드 피해|{param4:P}",
"1179778263": "엠버는 요새 확실히 성장했어. 언젠가 그녀의 무용담도 음유시인의 시로 널리 퍼지면 좋겠네",
"118745303": "아… 뭐야, 여행자잖아. 난 또 츄츄족인줄 알았네",
"1200111831":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21866671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220654295": "지속 시간|{param3:F1}초",
"1254149335": "「술잔의 작은 꿈」 이벤트 획득",
"1257277655": "배낭 용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낚은 물고기가 방생됩니다…",
"1263802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283336407": "폭풍!",
"1310098647": "타이나리에 대해 알기·네 번째",
"1311017175": "네?",
"1313054935": "3단 공격 피해|{param3:P}",
"1338451159": "「리월항의 녹화 연못 기억나요? 옆에 엄청 큰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 곳 말이에요.」\\n「한 작가님이 그 두 개의 조각상에 착안하여 괴담 소설을 쓸 예정이래요.」\\n「그중 한 에피소드에서 두 조각상의 머리 부분에 각각 눈이 하나씩 달려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멀리 떨어질수록 더 또렷하게 보인대요.」\\n「그 소문을 들은 한 화가가 녹화 연못에 가서 두 조각상을 그림으로 남기려고 했어요.」\\n「근데 화가가 그 두 조각상을 그린 후로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거예요.」\\n「꿈속에서 화가는 그 두 조각상 앞에 꿇어앉아 끊임없이 어떤 보석을 조각하고 있었대요…」\\n「으읏, 그만 얘기할래요… 소름이 쫙 돋았어요…」",
"1349771479": "레이저 따라가기",
"1353478359":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1367409879": "강공격 피해|{param7:P}",
"1391619287": "전투 불능·세 번째",
"14032621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436011735": "츄츄족 돕기!",
"1456440535": "이, 이 디저트 저 주시는 거예요? 아, 아니에요. 이걸 어떻게 받아요? 그럼… 저도 디저트를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 지금 당장 만들어 올게요! 30분만… 음, 1시간이면 돼요. 일단 다른 일을 하고 계세요. 따끈한 차와 간식을 곧 대령할게요!",
"1458361559": "원소폭발·세 번째",
"1464702167": "주민3과 대화",
"1499691223": "선물 획득·세 번째",
"1506959575": "굿나잇…",
"1517976791": "요, 요리사?",
"15183648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519345879": "바람이 너무 세—— 소리가 바람에 되돌아와——!",
"1522503895":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1560372439": "굿나잇…",
"1574229207": "꽃과 구름의 시",
"15754344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9066327": "망서 배달",
"1596602583": "나중에 내 자손들은 위풍당당했던 암왕제군을 이야기로만 접할 수 있다니 안타깝네",
"1649656023":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651559639": "난 정말 대단해",
"1667862743": "눈독 들여도 너한텐…",
"1668857047": "아빠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셔!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신 분이지! 근데…술을 마신 아빠는, 음…으——역시 하루빨리 몬드 주류업을 없애버려야겠어! 잡담할 시간이 없다구!",
"1715958999": "저녁 인사…",
"1742495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768599767": "4단 공격 피해|{param4:P}",
"1771697367": "손길이 닿지 않는 곳",
"1794430167": "기억에 없는 이름인데. 어디 보자… 엥? 아라타키 이토의 부하라고? 그렇다면 분명 내가 잠자는 걸 방해할 텐데. 검정개 한패란 말도 있잖아. 아니지, 검정 너구리는 한패가 맞겠네!",
"18049732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14471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844717783": "바람의 츄츄 샤먼은 소형 허리케인을 소환해 전장을 휩쓸 수 있습니다",
"1852885207": "지속 시간|{param4:F1}초",
"1871715543": "지속 시간|{param3:F1}초",
"1903532247": "흑묘",
"1903557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2385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6770007": "올바른 길로 돌아와, 목숨을 보존하리…",
"196952279": "아직 안 가 본 곳이 엄청 많아",
"1978725591": "파티 내 캐릭터가 불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19996418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048804055": "흥미있는 일…",
"2107211991": "원소폭발·첫 번째",
"2107894999":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131133655":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결론",
"214112471": "폭풍 후유증",
"2154329303": "지금은 별다른 이상 없어.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알려줄게",
"2158365911":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185772247": "청개구리",
"218635479": "이만 가볼게요",
"2186557655": "뭐 재미있는 일 있어요?",
"2218645719": "순찰 중에 수정 광석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우리의 채굴 대상이 아니야",
"2246284503":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내가 네 물건을 훔치기라도 한다는 거야?",
"2247490775": "유라에 대해 알기·두 번째",
"2268549335": "천사의 몫",
"2278386903": "일반 피격·첫 번째",
"228518728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2293104855":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3169239": "지속 시간|{param5:F1}초",
"2320130263": "주위의 츄츄족 야영지 정리하기",
"23246194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31704535": "각청에 대해…",
"2372018391": "야란 자신에 대해·소문",
"2382082263": "휴, 언제쯤 선배님들같이 위풍당당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
"2399851735": "가이 씨는 우울해 한다…",
"240213207":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2419325143":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HP 50% 이하의 캐릭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치유하는 회복량이 증가한다:\\n·해파리의 서약의 환영 해파리: HP 최대치의 4.5%\\n·해인화우(海人化羽)의 일반 공격 및 강공격: HP 최대치의 0.6%",
"2429682903": "엠버와 대화하기",
"2469737687": "흥, 남자들이란. 말과 행동이 늘 달라…",
"2475195607": "가게에 있는 꽃에 대해…",
"2482581719": "파에톤의 춤의 후예",
"2529410263": "비경 매커니즘",
"2556105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66018263": "딱히 할 말 없어. 이미 지나간 일인걸",
"2574486743": "살펴 가십시오",
"2575540439": "응광 님의 비서로서 정보 수집과 정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2580654295": "케이아의 말발로 옆에서 팩폭 좀 때려주면 해결되지 않겠어?",
"2585594071": "「칠사(七嗣)의 벌레」",
"2627760343": "적색 모래바다",
"2639725783":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646987991":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265490351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657173719": "안녕하세요",
"2685270231": "돌파의 느낌·전",
"2706624727": "화륜 피해|{param4:P}",
"2720915671": "원소폭발·세 번째",
"2741416151": "지속 시간|{param5:F1}초",
"2752486615": "감우 선배는 정말 온유하고 다정하시긴 한데, 너무 바빠서 낮잠 자는 시간 말곤 항상 서류에 파묻혀서 일만 하셔. 나도 일을 하긴 하지만, 재밌기도 하고, 내가 선택한 일이기도 하잖아? 감우 선배가 하는 일보단 훨씬 수월하지",
"2762810583": "하고 싶은 이야기…",
"2776956119": "나무와 함께",
"2789211351": "원항 준비",
"2926871767": "안녕, 여행자, 야란이라고 불러줘. 내 도움이 필요해 보이네. 마침 나도 네가 가진 정보에 관심 있거든. 어쨌든, 서로 도우면서 사이좋게 지내보자고",
"2931033303": "기원",
"2932146391":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29966471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47519447": "당신은 누구시죠?",
"3081484503": "시작 지점-히든 임무",
"3129768151": "그는 마치 낡은 방에 걸려 있는 유화 그림 같아…. 무게감 있고, 신비롭고, 속을 들여다볼 수 없지. 사연 있는 사람을 싫어하진 않아",
"3178509527": "HP 부족·세 번째",
"32052041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90519767": "4단 공격 피해|{param4:P}",
"3297724631": "획득한 「부적술」",
"3319507159": "진에 대해…",
"3326501079": "금붕어 키워 본 적 있어? 말도 잘 듣고 귀여워",
"33686069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69232599": "제한 시간 안에 아래의 목표 완료하기",
"3392890071": "하고 싶은 이야기·성취감",
"3443117271":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446571223":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3460892887": "하~~ 기분 좋아. 몸이 더 유연해졌어",
"3471211735": "원소폭발·첫 번째",
"3476965591": "어떤 업무를 보시든 북국 은행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이랍니다!",
"349963479": "이나즈마성의 교활꾼",
"3525811415": "모험 등급 보상",
"3526539479": "돌아가면서 밥하고 집안일을 하자고 했으면서 항상 공연이 끝나고 집에 오면 아무도 없는 거야. 결국 삼시 세끼에 집안일까지 내가 다 하게 됐다고!",
"3536481495": "\\n적왕의 이름을 나지막이 불러보라. 그는 이런 멋진 경치를 대지 위에 불러내고, 모든 백성이 그곳을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여 자신의 위업을 칭송하도록 허락한 존재이므로.",
"35567894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63011287": "정보원의 암호표",
"3570375895": "이만 가볼게요",
"3570430167": "강공격 피해|{param7:P}",
"3577818327": "왜 당신만 일하고 있나요?",
"3584269527": "난 여러 선인 밑에서 수련을 해왔어. 수행의 경지가 높아질수록 그분들은 내게 새로운 술식 대신 살심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주셨지. 긴장하지 마… 평지에 굴을 파거나 나무를 뽑는 것 같은 일은 인적 드문 산에서만 하고 무고한 생명은 해치지 않았어. 게다가 지금은 나도 나 자신을 제어할 수 있다고",
"35992844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04195543": "요리 획득",
"3615243479": "리월 잡화점 구매",
"3616231639":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3621584087": "이게 바로 새로운 삶의 길… 알겠어요, 원망하지 않을게요",
"3699073239":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3708111063": "동료가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3711147223": "좋아! 죽여주잖아!",
"3713128663": "{0}일",
"3758399703": "알베도에 대해…",
"378116527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794666711": "바위 신의 전설: 역사의 신",
"3844012247": "아무리 강한 척 버텨봤자 결국 낭패 보는 건 자신들일 테니까",
"3848862935": "요리 획득",
"3851697367": "이 업종으론 도무지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어…",
"3883445463": "성법 관문에서 여행자 일행은 이상한 영지를 발견한다. 이 영지에선 무슨 일이 발생 한 것 같다…",
"38850910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02476503": "무슨 생각 하세요?",
"3925055703": "결국 난 출항의 꿈을 접고 항구에서 배나 고치며 배가 드나드는 걸 지켜봐야만 했어…",
"3935609047": "후후… 눈덩이 굴려볼까! 날 이길 수 없을걸! 에… 에취! …후",
"3949611223": "각청에 대해 알기·두 번째",
"3968266455":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972117719": "어?",
"4006963415": "조율 완료~",
"403215575": "조심해요, 함부로 나서지 마요!",
"4040850647": "파티 가입·세 번째",
"4047901911": "눈꽃이야! 아이, 차가워~",
"4048302295":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4051235031": "「세상 밖의 선계·제2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065959127": "남은 시간: #1#초",
"4082873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109749463": "이렇게 강한 힘을 얻었으니, 너한테 보답해야겠지? 아 맞다! 엄청난 보물이 숨어있는 비경을 아는데, 같이 모험하러 갈래?",
"4127658199": "제2장",
"4129051863": "신에 대적하는 자",
"4134429911": "여긴 「주전방」입니다. 모든 고민과 걱정을 잊게해주는 곳이죠…",
"4137276631": "피해 감면|{param3:P}",
"416446679": "저번에 숲속에서 멋있는 선인 오빠를 만났어요. 이야기책에 있는 모습이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4172040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86386647":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4246864087": "바람수정 나비",
"4265632983": "넌 누구?",
"4274334935": "우리 아버지는 귀가 안 좋으셔서, 내가 어렸을 때 무슨 말을 해도 웃고 계셨어. 그래서 난 내 말이 맞는 줄 알고 계속 말했거든. 난 계속 말하고, 아버지는 계속 웃으시고. 나중에서야 알았어. 귀가 안 좋으셔서 그랬다는걸. 그래도… 아버지가 즐거우시다면 난 얘기를 계속할 거야",
"4293097687": "버섯 돼지",
"4294297815": "아! 난 항상 배고픈 모험가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니까 아마 네가 찾는 그 사람도 본 적 있을 거야",
"456265943": "사안 개방",
"47119575": "무슨 물건이든, 어디에 있든, 가격만 맞춰준다면 뭐든지 구해다 줄 수 있어…",
"494510295": "「마법 수정석」이라는 건데, 품질이 일반 수정 광석보다 훨씬 좋다지.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507171031": "Num 3",
"512284887": "몇 시간 동안 대치 상태가 이어지다 갑자기 천둥이 치듯 '콰쾅'하는 굉음이 나면서——",
"512777431": "큰 병이 막 낫다",
"549510359":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587389143": "사라진 아이들",
"610003159": "용의 재앙보다… 풍마룡이 있던 폐허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 같지 않아?",
"621480151": "30초 안에 결승점 도착하기",
"623491287": "4단 공격 피해|{param4:P}",
"631659735": "너구리 요괴의 선물",
"636072151": "저희 도련님이 도박을 좋아하고 고집도 세고 가끔 이상한 요구를 하실 때도 있지만…",
"663964887": "여기서 뭐 해요?",
"66713815": "좋아하는 음식…",
"722769111": "실외 세트",
"737837271": "참, 저번에 의뢰했던 단조는 여기 있어, 맡기고 싶은 의뢰가 더 있는 거야?",
"750522583": "그냥 옛 기억들이 떠올라서, 죽은 친구도 그립고…",
"781154519": "잠보다 중요한 건 없어",
"822778071": "선물 획득·세 번째",
"824687831": "이만 가볼게요",
"833442007": "건조된 별 버섯",
"839049431": "단서 아이콘에 따라 바닥 밝히기",
"858269911": "가디언 대화 자동 방출",
"862493911": "선물 획득·세 번째",
"864589015": "첫 만남…",
"867260631": "그럼 원정대는 어딨어요?",
"929335511": "여명",
"937396439": "피슬에 대해…",
"956931287": "「잡지 못하면 의미 없음」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972001495": "내가 도와줄까?",
"9758036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016061400": "구골 의자",
"1030047192":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1032808920": "달콤달콤 구피",
"1035217368": "초대 이벤트 해금",
"1046135256": "페이몬",
"1082887640": "바바라는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이자 몬드성의 빛나는 아이돌이다.\\n몬드성엔 「바바라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다.\\n사실, 기분뿐만 아니라 상처도 함께 치유할 수 있다.\\n사람들은 바바라가 물 원소의 「신의 눈」을 이용해 기묘한 마법을 사용하는 걸 알고 있다.\\n하지만 바바라의 마음속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은 오직 「성실한 노력」뿐이다",
"112064252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1334805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1146878424":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170405848": "고리고리 열매 봉헌",
"1244322264": "페이몬",
"1283464664":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영웅님 살려줘!!",
"1314561496": "지하에 놔뒀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1315725784": "막부 아시가루",
"137011349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39911829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423311320": "뚫렸어!",
"1454338520": "좋아요",
"1511304664":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모든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닌 것처럼 아란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틀림없이 바닥에 앉아 친구들이 숲속에서 노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아란나라도 있을 것이다",
"1511412184": "1척이 나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1573890520": "리월의 전통에서 「청신」과 「송신」 모두 중요한 일이다.\\n「송별」을 가장 잘하는 곳은 「왕생당」이다. 하지만 「왕생당」의 당주 호두 본인은 주로 일반인을 송별하는 기예에 집중한다.\\n선인을 송별하는 의식은 「노상의 친구」 종려가 처리한다.\\n선인은 리월과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3천여 년 사이에 승천한 선인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전통에 대한 관행은 책에 적는 것으로만 전달할 수 있다ㅡ시간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건 어릴 때 사탕을 먹으며 한번 구경했다가 늙어서 지팡이를 짚으며 다시 구경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n하지만 아주 까다롭고 고지식한 학자들도 「왕생당」의 송신의례에 트집 잡지 못한다.\\n의식 중의 복장이 규정에 맞을 뿐만 아니라 의식을 진행하는 길일, 지점, 도구 및 당일의 날씨, 의식 시간, 참관 허용 인원수, 참관자 신분, 직업, 연령 등… 모든 것을 범주에 두고 계산하여 잘못된 점이 하나도 없다.\\n사람들은 종려를 「전통 박사」라고 부르지만 그는 그저 씁쓸하게 웃으며:\\n「난 그냥… 기억력이 좋은 것일 뿐일세.」",
"1574485464": "안나",
"1591845336":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595815384": "페이몬",
"1609181656": "식당 나무 안내판",
"1679465944":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681397208": "「감응의 빛의 고리」를 사용해 총 {param0}명의 레인저 발견하기",
"1683270104": "등을 날릴 때 있었던 일을 얘기해준다…",
"1685792216": "「옛 유적 탐험」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171113621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1730898392": "페이몬",
"1764602328": "무기",
"177927112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849373144": "???",
"189716952": "까마귀가 페달을 밟고 자고 있어서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았구나. 빨리 깨워야겠다…",
"1919614424": "페이몬",
"192899544": "그랬다면 분명히 기억에 남았을 텐데…",
"193384392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95889624": "두 번째 「꽃 퀴즈」 완료하기",
"197627352": "늪개구리",
"1984568792": "촌장이라면 알지도 모르니 그녀에게 물어봐봐",
"1986121176": "여러 사람이 살 수 있는 이층 건물. 타타라스나의 대장장이의 거처와 같은 디자인이다. 나루카미섬, 타타라스나의 작업과 주거 환경에 비하자면 열악한 곳이지만,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격려하며 이곳에서 성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1987039704": "페이몬",
"1999652312": "백악의 장",
"2006272472":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033875416": "활력 상태에 진입하고, 힘이 고갈되어 기절한 공포의 취령 버섯 처치하기",
"2050890200": "120초 내로 「기묘한 시련」 클리어하기",
"21438936":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찻잔. 선인의 선물, 유물, 분실물 중 하나인 것 같다",
"2169263576":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194825688": "드넓은 모래바다에 서식하는 억센 갑충. 갑각에 사막 고대 유적과 유사한 무늬가 있다.\\n전설에 따르면 황사의 왕이 대지를 통치하던 당시, 천 개 기둥의 성에서 개선식이 열렸고 마법에 능통한 한 제사장이 패전한 자의 영혼을 곤충 안에 봉인한 뒤, 영원히 마기의 신전과 궁전을 지키라 명했다고 한다. 훗날 신전도 궁전도 무너져 내렸지만, 이 황금색 곤충은 아직도 잊힌 과거의 맹세를 지키고 있다.\\n포롱이 말에 따르면, 이 갑충은 주전자 속 선계에 온 뒤에도 안락한 환경에 나태해지지 않았으며 다른 동물과 마찰도 없이 홀로 평화롭고 진중하게 지낸다고 한다. 활동 영역에 사막 뱀장어가 이동하며 만든 굴이 생기는 등 위험 요소가 생기면, 그 구멍을 하나씩 메운다고 한다",
"221563541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2227200472": "페이몬",
"2233576920": "왕생당의 77대 당주, 왕생당의 업무를 주관하는 소녀. 당주 신분이지만 전혀 거드름 피우지 않는다.\\n그녀의 잔꾀는 요광 해안의 모래알보다도 많다.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머릿속에 가득한 기발한 생각 때문에 깜짝 놀라곤 한다.\\n평소에 호두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다. 틈만 나면 여기저기 휘젓고 다녀 주변 이웃들에겐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날로 먹는 당주처럼 여겨지기도 한다.\\n그러나 호두는 장례에서 직접 행렬을 이끌며 등불이 켜진 거리를 걸을 때만큼은 엄숙하고 진지한 모습을 드러낸다",
"2242969048": "페이몬",
"2246912472": "페이몬",
"2298057176":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텐트로, 모래색의 지붕이 넉넉한 면적의 그늘막을 제공한다. 이런 지붕은 마을 입구 주변의 경비병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아루 마을에 머물던 어느 학자가 말하길 「지붕 색을 더 눈에 띄는 색으로 바꾸면 사람들이 마을 입구의 경비병을 더 빨리 찾을 거고,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론상 황색 계통의 물건은 눈에 잘 띄지만, 문제는 사막에서 모래색의 지붕은 배경에 묻혀버린다는 것인데…\\n다행히 수비병들이 한 곳에서만 보초를 서는 경우는 없었고, 이후 이 텐트도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 더 이상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2304447960":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22990552": "독특한 품질의 꽃병. 일반 도자기보다는 뛰어나지만, 명문가들의 작품과 비교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이는 아마 노력형 장인이 만든 작품일 것이다.\\n만약 누군가가 이 꽃병의 기원을 추적한다면, 꽃병을 제작한 장인이 야시로 봉행의 지원을 받으며 자란 고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녀는, 그녀처럼 야시로 봉행의 도움을 받은 가문에 입양되어, 어릴 때부터 기술을 갈고닦았다",
"2323573208":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327280088": "유적 가디언 토벌",
"2347538904":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380761560": "「아디가마 나무」\\n수메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 주로 수메르 동부 우림 지대에 분포해 있으며, 학자와 숲의 순찰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수많은 「깨달음」의 순간을 목도했습니다.\\n「아디가마 나무」를 벌목하면 「아디가마 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410696152": "맞지!",
"243985455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45410264": "원소가 부착되면 은신 상태가 풀립니다",
"2457632216": "실전에서 물, 불, 얼음 혹은 번개 원소 공격으로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한 뒤, 바람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바람 원소 공격으로 확산 반응을 일으켜 적에게 원소를 효율적으로 부착시키세요!",
"246527448": "페이몬",
"2470268376": "잠시 후 선택",
"2484488664": "캐릭터를 시식에 {param0}회 초대하기",
"2503142872": "분명 마신도 해결할 수 없는 재난이 발생했을 거야…",
"2516008408": "널찍한 개방형 공방. 성능이 뛰어난 도가니와 풀무가 있다.\\n이런 공방은 보통 대장간을 위해 작업하며, 광석 제련도 할 수 있다",
"253734549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256626136": "페이몬",
"257541592": "《제7의 무사》 대본",
"2584896984": "「검」과 관련된 건 못 찾았어?",
"2587727320": "산호궁기",
"2594025944": "「광풍의 뇌전」 도전 완료하기",
"2600512984": "의심",
"2606804440": "낭——너무 크고 강하잖아!",
"264673532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658538968": "전진~",
"2668258776": "일곱신상",
"270749845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742333912": "찾았다. 이게 그 화가가 찾는 그림붓인 거 같아",
"2779537880": "「백주의 대」와 「심야의 대」는 상응하는 「낮」 또는 「밤」에 자신을 복원하며, 접근하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 「상야」, 「백야」 전환 후 상태가 리셋됩니다",
"2791332312": "페이몬",
"2816089560": "퇴마등-「밝게 비추리」",
"2835863000": "최고 평점",
"2933296600": "추천: 드래곤 스파인 채집",
"2937791960": "페이몬",
"2946638296": "돌발 사건: 「신비한 택배?」",
"2969484760": "도전 중 특수 능력 「집결」을 사용하면 일정 범위 내의 「파도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2982464984": "추억: 홍련의 진검승부 III",
"300076796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003706840": "과채 노점-「진실된 맛」",
"3015095768": "페이몬",
"3015269848": "야노 마치코",
"3022319064":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049441752":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090627032":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은 즐거웠다. 이 세상에 대한 지식은 언제나 나히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줬다.\\n그녀는 자연과 원소의 법칙을 터득했고, 하늘과 바다의 생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달하여 합리적이면서도 불합리한, 그럼에도 아름다운 꿈을 창조해내었다.\\n이러한 꿈은 그녀의 장기인 기묘한 비유법과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 둘 다 사람들에게 느닷없는 깨달음을 가져다주고, 전혀 상관없는 두 가지 일의 유사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n하지만 인간이나 사회와 관련된 사건과 마주할 때는 종종 고뇌할 때도 있었다.\\n예를 들면 진실을 고할 경우 처벌을 면할 수 있을 때도 누군가는 침묵과 거짓말을 택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누군가는 날카로운 폭언을 쏟아냈다.\\n마치 온 세상의 갈등이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집중된 듯했다. 나히다는 이들의 감정 변화를 전혀 종잡을 수 없었다.\\n기묘한 비유법마저도 이때만큼은 빛을 잃었다. 온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허공으로도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었다.\\n나히다는 이것을 인간의 특수성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었다. 이 특수성 때문에 비슷한 감정에 노출되었을 때도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이다.\\n하지만 이러한 답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지식과 교리만으로는 부족했다.\\n어쩌면 이 순간, 나히다는 「그녀」가 왜 크나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인간의 편에 서야 했는지를 이해했을지도 모른다.\\n「그들」은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3092909528": "단풍나무 책장-「천 권을 담은 창고」",
"3111568856": "총명한 운근은 무대에 선지 얼마 되지 않아 크고 작은 무대를 거치며 연극의 핵심을 파악했다.\\n운근이 모습을 드러내면 사람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연극을 하면 할수록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건 이런 연극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n연극에서 갈등이 격화되는 대목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기세가 수그러드는 대목에서는 목소리도 낮아지며 대사도 느려진다.\\n시간이 지나자, 그녀는 어떤 역할이든 다 비슷하다고 느꼈다.\\n운을 떼고,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내고, 운근에게 《사원을 가른 신녀》의 신녀와 《연심주》의 어부 아가씨는 별다를 바 없었다.\\n관중들은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운근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노래 실력과 아름다운 춤사위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것인가?\\n이 난관을 헤쳐 나가게 해준 게 바로 《눈길을 걷다》라는 연극이었다.\\n이 연극은 눈길을 헤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일인극이다. 운근이 《눈길을 걷다》를 처음 선보일 때도 마침 눈이 내렸다.\\n연극에서 주인공은 눈길을 걷다가 길을 잃고 어쩔 줄 몰라 탄식한다. 뒤를 이어 눈보라가 몰아치는 장면인데, 실제로도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했다. 망연자실하던 운근은 극 중에서 길을 잃은 주인공에게 완전히 녹아들었다.\\n바로 이런 느낌이다. 그녀는 그녀이기도 하지만 그녀가 연기한 수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n극 중의 인물처럼 똑같이 숨을 쉬고 살아가며, 극 중의 인물이 울고 웃을 때 그녀도 따라서 울고 웃어야 한다.\\n수많은 인물들의 삶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만들어진 감정이 살아있는 세상,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원하던 연극이며, 그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n운근은 그때 깨달음을 얻고 어떻게 무대에서 내려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무대 의상을 벗을 때 옷깃에 신의 눈이 하나 더 달려있었던 것만 기억날 뿐이다",
"313107928": "반석의 힘을 무기에 모아 주변의 적에게 충격을 주고 한차례 큰 범위 공격을 발동해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발동 후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노엘의 공격 범위가 증가한다.\\n·공격이 바위 원소 피해로 전환되며, 해당 원소 전환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 될 수 없다.\\n·노엘의 방어력에 기반하여 공격력이 상승한다.\\n\\n청소해야 하는 건 먼지뿐만이 아니다…",
"3135396312": "패치와 대화하기",
"3184913880": "MY 홈 입주 캐릭터",
"3210023384": "페이몬",
"3233983960": "「강한 대조군」 모드의 도전을 완료했습니다",
"3236027864": "페이몬",
"3258515928": "뇌음의 권현",
"329571800": "티르자드",
"3313879512": "페이몬",
"3327198680": "낯선 하늘 아래 소년소녀가 모래 먼지 위에 서 있다.\\n그대들은 여행 중인 쌍둥이로 머나먼 저편에서 넘어오며 여러 세계를 넘나들었다.\\n「티바트」라 불리는 대륙에 강림하기 전에 당신은 이 세계와 즐겁게 지내길 바랐다.\\n하지만 운석에서 깨어난 당신 앞에는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고 재앙으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n이곳을 떠나 다음 세계로 향하려던 그때… 낯선 신이 나타나 앞을 막아섰다.\\n티끌 하나 없는 신이 혼세의 하늘 위에 떠있는 채로\\n당신을 내려다봤다.\\n신이 당신의 유일한 가족을 데려가고 당신은 신에 의해 봉인되어 악몽으로 가득한 잠에 빠져든다…\\n다시 깨어났을 때 세상의 풍경은 바뀌어있었다.\\n눈앞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었고 더 이상 익숙한 풍경도 없었다.\\n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자고 있었는지조차 모른다.\\n따라서 당신은 홀로 가족을 데려간 신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3330460120": "2. 우물 속 가을",
"3334009304":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월광 나비고기 2마리 낚기",
"3338586584": "아란나킨",
"334158296": "복청석",
"3351293400":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353784792": "수메르 스타일로 인테리어한 침실. 모든 장식은 일반 가정집이 사용하는 것이며, 외경의 복원 능력으로 새것 같아졌다. 배치는 깔끔하고 대범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피로를 풀기 적합하다.\\n높은 지위에 있거나 근심 없이 살고 있다 해도 가끔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그때는 생각을 비우고 푹 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삶의 도전을 맞이하는 게 좋지 않을까…",
"3354039768": "{0}일",
"3366866392": "번개 나무",
"3417681368": "실전에서 물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습기 효과를 부여한 뒤, 번개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번개 원소 공격으로 감전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3419745752": "쭉쭉 번개 버섯몬",
"345114773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3495564760":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58103292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3583841752": "페이몬",
"3595450840": "「옛 친구를 보내며」 마스터 모드에서 2800점 획득하기",
"3603264984": "「회상 속 계행」",
"361178364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3630142936": "혼돈의 땅",
"3672204760": "최고 기록: {0}",
"3683234264": "슬라임 풍선 파괴",
"3714073048":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3714645464": "보물 사냥단",
"3734463960": "유야 묵시록·세 번째",
"3745538520": "「영원한 밤의 서곡」",
"3749430744": "꺼진 별 정수",
"3783311832": "예배처는 일정(日精)과 월화(月華)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 「백야」와 「상야」의 에너지를 저장해 참배하는 사람에게 부여합니다. 이 에너지로 「밤낮」이 반대인 상태에서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3787063768": "페이몬",
"3787339224": "그다음은 석판이야. 어떤 그림을 맞춰야 하지…",
"3789043160": "발자국이 엄청 많아.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빨리 육이를 찾자",
"3800538584":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841113560": "시종 을",
"3900800472": "사막 집-「다채로운 향기」",
"3969879512": "이 터널은 정말 기네… 근데 왜 문을 세워서 봉인한 거지?",
"3976045016": "페이몬",
"4002194904": "페이몬",
"4008648152": "페이몬",
"4010470872": "돌은 가장 오래되고 믿을 수 있는 정보 매체니까. 특히 「바위 신」의 가호가 내려진 땅에선 더더욱",
"4022432216":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402774063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4081905112": "으쓱",
"4121543128": "응광은 자신의 주변에 수많은 보석을 모았다가 순식간에 분산시켜 주변의 적을 추적해 대량의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n근처에 선기 병풍이 존재할 때 천권 붕옥을 발동하면 선기 병풍이 추가로 보석을 발사해 함께 공격한다.\\n\\n별이 흩어지고 옥이 무너지면 악이 소멸할 것이다",
"4130014680": "에르네스트 찾기",
"4140251608": "3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4146772440":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4153711064": "조명1",
"4178799064": "이나즈마 잡화점 구매",
"4185712088": "변환기에 넣은 물질은 회수할 수 없습니다",
"4185744856": "눈사람 코-「덤벼 봐!」",
"4205304280": "아난드",
"4227800536": "캐릭터 소개",
"4238811608": "「소경책」",
"4241668568": "으앗! 뭐야. 바위를 밟으니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잖아!",
"4266210776": "악룡이여! 너는 포위됐다! 숨지 말고 나타나라!",
"4269381080": "맞고 싶지 않으면 억지 부리지 마!",
"4272522712": "천공의 하프",
"4288162264": "12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대시 또는 피격 금지",
"464591320": "역시 일곱신상인 건가? 위에 덮인 먼지에도 원소가 섞여있다니. 젤리안나 아가씨는 청소할 때 분명 엄청 고생했을 거야…",
"494671320": "…그래? 괜찮아.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501077464": "노엘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바로 하르파스툼 축제다.\\n하르파스툼 축제 기간 동안 성당 광장에는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긴 테이블들이 놓인다.\\n테이블 위에 놓이는 음식들은 요리를 잘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데, 자신에게 엄격한 노엘 역시 축제 기간에 열심히 요리를 내온다.\\n평소보다 업무량이 많이 늘진 않았지만, 메이드로서 사전에 테이블에 올라갈 음식들을 하나하나 먹어보며 맛과 품질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문제였다.\\n고소하고 맛있는 「달빛 파이」, 입에 넣으면 바삭한 소리를 내는 「몬드 돈가스」, 치즈와 고기를 산더미처럼 쌓은 「높이 쌓기」, 그리고 각종 기름진 튀김과 바비큐까지…. 모두 연회에 빠져선 안 될 음식들이다.\\n모두가 웃고 떠들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쁘지만, 고개를 숙여 살짝 나온 배와 허리를 보면 그녀는 한숨이 나올 뿐이다.\\n하르파스툼 축제가 끝난 후의 1개월 동안 노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야간 순찰팀에 자원해 몬드성을 몇 바퀴씩 뛰어다닌다.\\n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그녀의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506215896": "흑동 나팔 찾기",
"519973336": "이바",
"605181400": "「고기마루」가 감지한 곳이 바로 이 위인데…",
"621434328": "페이몬",
"649699800": "지경",
"664150488":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664238552": "상자 밑에 왜 쪽지가 있지? 보물지도를 남긴 사람이 남긴 건가?",
"672377304": "페이몬",
"674295256": "여기 이상한 문양이 있는데 일종의 낙서인가…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네…",
"67453400": "지경의 편지",
"677479896": "원·이와쿠라류 면허개전(免許皆傳), 한 수 배우러 왔다!",
"696390104": "해당 구역 이탈 시 스토리 체험이 중단되며, 해당 임무의 진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714017240":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758227416": "페이몬",
"774483416": "손님인데, 정말 미안하구나. 난 계단이 망가져 버려서 어떻게 보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
"77873624": "{param4}초 내에 「극의」 난이도 비무에서 승리하기",
"790790616": "이 돌은 깔끔하게 깨져서 복원할 수 있을 것 같아…",
"793532888": "요이미야는 말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폭죽이 하늘로 솟아오를 때만은 침묵을 지키며 폭죽이 쏘아 올려진 하늘을 조용히 바라본다. \\n사람들은 폭죽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찰나의 물건으로 여기지만, 충분히 아름답다면 찰나의 불꽃이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피어 있을 것이다.\\n불꽃놀이를 함께 즐긴 사람들은 폭죽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 순간의 감동이 평생의 추억이 된다.\\n만약 몇 년의 시간이 흐른 후, 하늘에서 그때와 같은 모양의 폭죽을 바라본다면 옛날의 감동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n이 또한 「영원함」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n「나가노하라」에만 있는 폭죽 제조법 쪽지의 존재 이유도 이 때문이다.\\n찬란한 폭죽에 사랑과 소망을 담아, 찰나의 물건을 영원하게 만드는 것. 요이미야가 폭죽을 만드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n「나가노하라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의 여름날 밤, 그녀는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고, 하늘 가장자리가 희뿌옇게 밝아 올 때까지도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n갑자기 어디에선가 경쾌한 소리가 들려왔고, 붉게 타오르는 무엇인가가 조용하게 폭죽통 안으로 떨어졌다.\\n처음 요이미야는 「신의 눈」을 그저 불을 붙이는 도구로 사용했다. 다행히도 아버지가 신의 눈을 발견해서 그녀에게 이 물건의 의미를 설명해 줬다.\\n이 작은 「신의 눈」이 놀랍고 불가사의한 힘을 가져올 수 있다니. 하지만 아이들을 지키고, 장난을 걸어오는 마물을 쫓아내는데 말고는 어디에 쓸 수 있을까?\\n요이미야는 설령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겐 그저 그 정도 의미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요이미야는 그저 즐겁고 기쁜 나날을 위해 달려가는 폭죽 장인일 뿐이기 때문이다.\\n그 이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요이미야의 「화염」에 대한 장악력도 더욱 능숙해졌고, 폭죽 제작 역시 더 수월해졌다.\\n가끔 요이미야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니, 왜? 혹시… 신도 폭죽을 좋아하는 걸까?",
"793560536": "멧돼지 공주·권3",
"861785560": "파리하",
"904062424":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95131096":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수메르의 우림을 창조했고, 또한 아카데미아를 통해 백성들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녀를 칭송했다.\\n신의 죽음 이후 현자들에 의해 정선궁으로 모셔진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하나의 상징에 가까웠다. 신의 가호가 이 땅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그런 상징 말이다.\\n그러나 그녀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떤 권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n현자들조차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말을 얼버무리자 사람들은 그들의 태도에서 답을 알아챘다. 그들은 더 이상 지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n「허공」은 예전과 다를 바 없이 빠르고 효율적이었다. 그 또한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남긴 기적이었지만, 이제 「허공」은 새로이 탄생한 신의 눈과 귀가 되었음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n그녀는 「허공」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두루 경험했다. 물론 옛 신을 향한 사람들의 경배와 새로운 신에 대한 실망 역시 알고 있었다. 「지혜의 신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평가도 말이다.\\n그녀는 알고 있었다. 끊임없이 배우고 빠르게 성장해야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위협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그녀의 피할 수 없는 사명임을 말이다.\\n이해받지 못해도 좋았고, 무시당해도 상관없었다. 나히다는 그런 것을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
"1006187726": "높은 레벨의 무기와 성유물을 재료로 장비를 강화할 경우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01073428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015270606": "음… 근데, 모나가 아무 말 안 하면 네 스승님도 네가 일기를 봤다는 걸 모르지 않을까?",
"1031400654":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103435470": "임무 아이템",
"1034931406": "재밌군, 재밌어. 이런 일도 있었다니…",
"1042646222": "물고기",
"1042951374":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1047890126": "2단 공격 피해|{param2:P}",
"1064818894": "격퇴한 우인단: #1#/%1%",
"1074191566":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1074291918": "「속세의 주전자」 속 선계의 형태는 여러 형태로 바뀔 수 있는 것 같습니다.\\n하지만 속세의 주전자가 아무리 모습을 바꾼다 해도 찻주전자를 이길 순 없죠",
"1086872782": "요리는 야외 생존의 필수 스킬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죠…\\n하지만 손재주와 눈썰미가 좋아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111419086": "쳇, 빌어먹을 상구야…",
"1137627342": "「맛있는 버섯 닭꼬치」 요리하기",
"1164558542": "아! 혹시 츄츄족이 매복하려는 게 바로 우리가 찾는 천암군 소대인가?",
"11745456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63197390":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289535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93518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32005070": "금사과 제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메아리 소라」에는 과거의 소리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메아리 소라」를 수집하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1333636302": "강풍 돌진",
"1358224590": "스킬 피해|{param1:P}",
"1435839694": "으… 뭐가 이렇게 복잡해?",
"1435919566": "처치한 보물 사냥단 단원 수: {0}",
"1443511502": "등불꽃",
"1449160910": "2단 공격 피해|{param2:P}",
"1455231182": "음식",
"1456447694":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14865082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90669774": "지속 시간|{param2:F1}초",
"150577358": "식자재",
"1509346510": "그녀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도 언젠가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1522585806": "좋아! 그럼 내가 절차를 준비해 올 테니, 잠깐만 기다려주게나",
"1554411726": "원자재 수집",
"158926030":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1593333966": "처치한 몬스터: #1#/%1%",
"159991726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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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881102": "하하하, 맛있으면 된 거죠. 모라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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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132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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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840654": "내 말 무시하지 말라구!",
"1818048718": "식자재에 영감이 제한되면 안 돼요. 그러면 식상한 요리밖에 안 나오니까요",
"1843004622": "음식",
"1848667342": "장식 도면",
"1853213902": "임무 아이템",
"18592944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859674318": "도전 시작",
"1866843342": "채초(採樵) 골짜기",
"1914085582":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낚기",
"192574670": "수메르에만 있는 오래된 병입니다.\\n환자의 몸에 생기는 어두운 잿빛 비늘 구조 때문에 얻은 이름입니다.\\n다르알시파는 바로 이런 비늘병에 걸린 불행한 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1930119374": "연하궁",
"1931386062": "스킬 피해|{param1:P}",
"1954590926": "수메르 장미",
"1955233998": "남은 시간: #1#초",
"1965393102": "이나즈마성에는 「야에 출판사」란 출판사 겸 서점이 있습니다.\\n주로 「라이트 노벨」을 출판하는 것 같습니다",
"1998880974":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2004116686": "일반 교환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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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72686": "미안하군, 조금 무례했나. 내 제대로 설명하지",
"2027793614": "페이몬",
"2032934094": "임무 아이템",
"2093293774": "펑펑 마구 대소동",
"2103472334": "룰루에게 질문하기",
"2137148622": "고도 부착은 부유석에만 효과를 보입니다",
"2144075982": "장식 도면",
"2154867918":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217249998": "어둠을 없애기 위해 연하궁 변경 삼각에 있는 광계의 끌을 가동해야 한다",
"2189223118":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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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421134": "「경천의 장 제1막」을 완료해야 합니다",
"2220930254": "무기 돌파 소재",
"2229985486": "지속 시간|{param5:F1}초",
"22469951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94239438": "누구냐!",
"2305222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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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796430": "전투II",
"2328253646": "칠국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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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025294": "데인슬레이프는 인티바트의 꽃에 남은 쌍둥이의 기억에 따라 심연 교단의 계획을 알아냈다. 하지만 과연 제시간에 막아낼 수 있을까…",
"237027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397676750":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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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65198":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24223152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2433878222": "전력의 리듬",
"2484238542":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494563534":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2532168910": "응광과 대화하기",
"2564738254":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25706518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33251022": "휴, 못 말려…",
"2708379854": "입주하지 않았습니다",
"2713957582": "폭죽",
"2715548878": "음식",
"2761627854": "스킬 피해|{param1:F1P}",
"2765456590": "남은 몬스터: #1#/%1%",
"2791305422":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망서 객잔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2797828302": "임무 아이템",
"2807673038": "도련님이라고?!",
"2810352846": "#골든크랩! {NICKNAME}, 골든크랩!",
"2814753998": "미식 어벤져스의 동욱과 카메이 무네히사가 요리 대결을 준비 중인 듯하다…",
"2822602958": "풀 원핵이 일정 시간 내에 동일 목표에 가할 수 있는 피해 횟수는 제한이 있습니다. 해당 제한은 발화와 만개에도 적용됩니다.",
"2894631118": "{0} 매칭 시작",
"2912791758": "무재공, 사업하는 사람이 강제로 남의 것을 뺏다니, 너무 격 떨어지는 행동 아닙니까? 사업적으로 해결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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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456718":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3020494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32349902": "에휴, 왜 이렇게 실속을 따지는 거야? 열심히 사는 것 외에 가끔 별을 올려다볼 필요도 있다구. 사람이 꿈을 꾸면서 살아야지",
"3048713422": "소환 피해|{param2:P}",
"3074701518":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3076885710": "방어력 백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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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4025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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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045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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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385742": "선반에 3개의 사건 파일이 꽂혀 있다. 어떤 것이 있는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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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579406": "다 부순다!",
"3410146510":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446032590": "나선 비경 1층-Ⅲ 클리어",
"3452153038": "너희가 조금만 늦게 왔더라면 난 정말 어쩔 줄 몰랐을 거야",
"3490250958": "나선 비경에선 음식, 포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n방대한 「회랑 비경」과 「연월 나선」을 정복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힘과 용기로만 도전해야 합니다",
"3503517902": "넌 누구야?",
"3550691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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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7317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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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55214": "옛이야기의 장",
"3750454478":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3791372494": "빛과 어둠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 케이아 씨라면, 기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3809282254": "야외에서 종종 「바람 씨앗」이라 불리는 작고 기묘한 생명체를 볼 수 있습니다.\\n호기심으로 가득 찬 바람 씨앗은 여행자를 따라다니기도 합니다. 여러 개의 바람 씨앗이 모여 응집된 힘은 윈드 필드를 생성합니다",
"3892051150":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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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48001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953952974": "장식 도면",
"4093106382": "츄츄족과 장애물 소탕",
"4116524238": "{0}의 다인 모드 기능이 제한되어 다인 모드를 떠났습니다",
"4124332238": "원소 분말은 은신처에서 바깥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4126330062": "한 층의 방 3개 연속 도전 중에는 파티 설정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n깊은 곳으로 통하는 길은 매우 협소하고 가시덤불로 가득합니다",
"4148591822": "빙결탄 피해|{param1:P}",
"4151991502": "도전 결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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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741198": "만개 피해|{param2:P}",
"4226102478": "레시피",
"4232080590": "장식 도면",
"42602948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83711694": "닫기",
"478800078": "풍풍륜 피해|{param1:F1P}",
"50908180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518490318": "난공불락",
"56113889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606573774": "모험 아이템",
"67694817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791246030": "아란자와 대화하고 신비한 존재의 부름과 이끌림을 느끼게 됐다",
"793533646": "윈드 필드의 상승 기류를 이용해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855375054":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8928851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99063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0363924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40%",
"916781262": "「명소등」 건설 현장가기",
"923007182": "최고 시련 성적",
"930213070": "클레와 대화하기",
"955233486":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960455886": "처치한 몬스터: #1#/%1%",
"979472590": "임무 아이템",
"1003089290": "없어요",
"1008654730": "그 두 사람과 인연이 좀 있거든요",
"1008874890": "이 두 사람의 입도 수속 서류입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1011005834": "꽃…? 사실 우리 바바라 팬클럽이 준비한 방안이 있어",
"1012856202": "야, 나쁜 놈을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은 집어치워! 그냥 어른에게 숨기고 싶은 아이들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해",
"1022743946": "너무 독단적인 결정 아니야? 이 임무는 「아를레키노」 님께 보고도 안 한 거 같던데",
"1024113034": "와타츠미섬은 장기간 정보가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우리와 그 녀석들 간에 접촉이 생겼다고 할 수 있죠. 이런 방식으로 그들을 알게 된 건, 정말 최악이지만요…",
"1024499082": "그대들이 목숨 걸고 날 도와주고 있단 걸 알고 있소. 그러니 그대들이 비경에서 겪은 일, 조우한 전투, 입은 상처는… 모두 다 내 책임이지",
"1027655050": "어디 보자…",
"1027921290": "눈 깜빡한 사이에 벌써 몇 년이 훌쩍 지났네. 시간 참 빨라…",
"1040597386": "죄송해요, 의심하려던 건 아니에요. 영웅님이 거짓말을 하실 리 없죠. 그럼 경력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1046613386": "훗, 여길 찾아올 수 있는 자가 있을 줄은 몰랐는 걸…",
"1049011594": "차라리 주인공이 독심술을 쓰는 설정으로 가자. 그럼 주인공은 구매자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테고…",
"1051804042": "물이 한 겹, 한 겹. 색이 엄청 특별하다낭",
"1054666122": "낙심하지 마. 마우시로는 우리한테 맡겨줘!",
"1056910730": "치치는 미각에 문제가 있어서 맛을 못 느껴요. 그러니까 너무 개의치 마세요",
"1058907530": "응응! 오늘 아주 활기차 보이네? 「빙글빙글몬」도 기분이 좋은 걸 보니 너도 역시 이긴 거지?",
"1064398218": "「주의! 바람에 말린 이 꽃을 잘 지니고 다니십시오. 이 꽃은 『아란나라』라는 생물과 소통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1065654666": "이건 소소한 답례니까 받아줘!",
"1075964298": "뭐? 그건 정말 너무하잖아!",
"1076087178": "냐앙, 야옹, 어디 갔지…",
"1083350410": "이제 소등이… 완성된 거겠지?",
"1084574090": "우리랑 좀 친해진 것 같아요",
"1085785482": "구호 식량, 내 구호 식량이…",
"1086887306": "아, 태양의 아이…",
"1093499274": "몸도 안 좋은데 이렇게 무리해서 돌아다니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그러니 아가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고집 좀 그만 피우세요",
"1098202506": "음, 고상하고 운치 있는 것들을 좋아하게 된 건 가문의 교육 때문이었어요",
"1103400330":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조사를 계속할 수 있겠어요!",
"110864778": "응. 사이민이라는 소녀의 병을 치료할 약재 좀 구해달라고 부탁받았거든",
"1132378506": "리월 칠성이요",
"1134239114": "저… 저도 같이 갈게요. 들어갈 순 없지만 근처에서 기다릴래요",
"1134419338":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해요?",
"1136365962": "손님의 피드백에 대해서…",
"1136405898": "(이야기를 하면서 기회를 찾아 신비한 생물에 대해서 물어보자)",
"1144450442": "하지만 석두 사장님은 그렇다 쳐도 크로슬 씨는 왜…",
"1148353930": "너희들의 시야가 너무 좁은 거지",
"1152985482": "지금 모험가 길드에 들어오는 의뢰는 반려 동물을 찾거나 화물 운송 같은 것들뿐이야",
"1157234058": "실망시켜서 미안한데 아직 시작도 못 했어",
"1162939786": "세상에 제비꽃 열매보다 더 맛있는 게 있다니!",
"1163252106": "알겠어, 사실… 네가 잡힌다면 우린 목숨을 바쳐서라도 널 구하러 갈 거야. 그러니 우리를 위해서라도 부디 조심해야 해",
"1165718922": "제법 빠릿빠릿한걸? 역시 모험가야…",
"1166407050": "다음 장소, 다음 장소에는 분명 보물이 있을 거라네…",
"1168092554": "초대 이벤트·노엘·제2막",
"116861322": "역시 외국인들은…",
"1176784266": "…아카데미아, 도대체 무슨 꿍꿍이지?",
"1183064458": "아무것도 아니에요. 데려다줄게요. 출발할 준비는 됐나요?",
"1183462794": "여기서 뭐 하세요?",
"118350068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120924554": "후, 학자들의 세계는 참 복잡하네! 우리한테 조사를 부탁하고 싶은 거면서 굳이 선물을 하고 싶다고…",
"1209847178": "아! 그, 그래?",
"1214526858": "그럼 우리가 소란을 좀 피워주자고, 막부에서 그들의 행동을 눈치챈 것처럼 말이지",
"1216914826": "꼭 해야 할 일 때문에 가야 할 곳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군",
"1218236810": "단순히 밀입국 때문에 이렇게 몰려오진 않았을 거야",
"121895306": "뭘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뭔가 할 말이 남은 거 아니야?",
"1222707594": "갑자기 그건 왜…?",
"1223682442":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224392074": "강공격 피해|{param6:P}",
"1229413770": "오오, 그렇군. 우리 마을에 온 걸 환영하네. 우리 라나를 많이 돌봐주시게",
"1232722314": "아슈바타 신전이 저기 있어. 처음 가보는데 너무 신난다!",
"1234212234": "조금 즐겁네",
"1242565002": "일단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우린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길 떠나야 해",
"1242638730":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다가 건량은 못 먹게 될지도 몰라",
"1243371914": "별말씀을, 난 내 음악적 감각을 믿는 것뿐이야. 음악으론 친구도 사귈 수도 있지. 내 소소한 오만함이라고 생각하면 돼",
"124414346": "같은 곳처럼 보이지만 뭔가…",
"1246488970": "응광 님께서 그것을 분석하시고 명쾌한 해답을 찾으셨을 때, 군옥각으로부터 「번영」의 인도가 내려지죠…",
"1257608586": "콘다 마을 사건 말이야",
"1258296714": "구체적인 상황은 의뢰인이 자세히 얘기해 줄 거야. 모휘라고 하는 분인데, 지금 층암거연 근처에 있어",
"1258718602": "좋아, 그러면 이제 되겠지!",
"1258858890": "네가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반박할 수가 없네…",
"1263627658": "점점 절제를 잃었어요. 수집하는 물건은 점점 더 늘어났고, 빚을 지기 시작했죠",
"1265780106": "그래서 해등절 관련 업무를 나와 각청이 도맡아 하게 된 거야. 난 총책임자를 맡고, 가장 주목받는 불꽃축제는 각청에게 맡겼지",
"126801290": "에엥?!",
"1269033354": "허배드로 승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스승 쟈자리로 불릴지도 몰라",
"1275881866": "후, 여기서 조사한 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 내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나. 무메이 요새에 있는 유적과 섬의 주술 도구는 상관이 없나 봐… 음?",
"1281460618": "아카데미아 졸업 규정을 너도 알고 있겠지, 몇 년 연속 졸업을 못하면…",
"1282935178": "축성 비경: 칠식",
"1284713866": "어떻게 찾죠?",
"1286589834": "편지에 따르면 아메노마 유우야가 나가토의 검을 뺏고 싶어서 다툼이 있었다고 해",
"1288060298": "…하지만 너무 가까이 가버리는 바람에 조사하던 도중 들켜 버렸지",
"12977546": "좋은 아침이야, 모나",
"1299054986": "「…실종 전… 『바루나 전설』 …에 집착했다…」",
"1300626826": "친히 간조 봉행부에 방문하시다니, 중요한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1302147466": "어쨌든 돈을 받았으니 지금은 엘라니를 도와주는 거야. 간단하지?",
"1304941962": "안은 엄청 크니까, 너무 놀라지 말게",
"130961802": "비야의 열매를 위해…",
"1310846346": "안 되겠어. 난 정말 너무 지쳤어…",
"1312387466": "자원봉사하면 음료를 준대요!",
"1315211658": "그래, 같이 가자",
"1319480714": "이 일대는 굉장히 평범해 보이는데",
"1323857290": "아란나라가 나타난 거야?",
"1328244106": "이제 가지러 가려고",
"1329355146": "지진과 마물, 그리고 소녀라… 집을 잃어버린 아이인가?",
"1329566090": "당신이 콘다 마을에서 처음 주술 도구를 얻었을 때, 저는 당신을 「운명으로 정해진 자」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당신의 품성과 용맹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습니다",
"1330187658": "우림에는 먹으면 안 되는 것만 있는 게 아니거든. 안전한 식자재로도 얼마든지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
"1335955850": "방금 전에 칼란타리와 말하느라 인사도 못 했구나. 나는 우사이비아 가문의 소헤일, 인론파 학자지",
"1338099082": "하지만 이 호의가 거저주시는 건 아니겠죠",
"1341936010": "난 최후의 지바시리·우다. 자네의 용맹함을 인정해 주지",
"1345832330": "찌릿찌릿 번개 표창",
"1347592586": "야란의 부하가 지언과 유수포프를 데려간다",
"1356509578": "감자전? 어라, 이 감자전 만드는 법은 어떻게 알았어?",
"1363718538": "…그런데 그 아라타키 이토가 난데없이 요괴의 법도에 따라, 복수전은 반드시 사거리에서 스모로 붙어야 한다고 해서…",
"1372684682":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하구나",
"1385111946": "하지만 신의 눈…",
"1387265418": "내 말은, 지금 인쇄하고 싶다면 아마 다른 인쇄물과 합치는 방법밖에 없다는 뜻이야",
"1393179018": "그 문제의 답을 처음부터 알고 있잖니?",
"1393634698": "이제 남은 심연 메이지를 쫓아내자!",
"1395796362":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397923210": "음, 같이 산책할래?",
"1398502794": "앞날이 탄탄대로인 네가 가장 먼저 나섰잖아",
"1402861962": "가라, 우시! 우리를 위해 길을 찾아줘",
"1402878346": "이 근처에 술을 빚기에 적당한 재료가 있을지도 몰라",
"1402945930": "수고했어. 딱히 이상은 없었지?",
"1405924746": "나라 친구, 질까 봐 무서운 거야? 게임에서 승패는 중요하지 않아!",
"1411358090": "여기에 쓰여 있는 약재는… 윽…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어…",
"141261194": "뭐? 배후에 누가 있었다고?!",
"1416781194": "곁에 가족이 없으면 아무리 물자나 즐길 거리가 많아도…",
"1417912714": "#잘 가, 똑똑한 나라{NICKNAME}",
"1426205066": "우리도 평정심을 가져야 해",
"1427069322": "???",
"1435424138": "응, 그래도 큰길에 있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야",
"1435506058": "소설을 쓰는 건 육체노동이야. 처음부터 힘을 다 쏟아부으면, 뒤로 갈수록 지치기 마련이지",
"144122919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아란나라의 파트너야, 비록 아란나라의 힘이 크진 않지만, 위험이 닥치면 아란나라는 최선을 다해 너희를 보호할 거야",
"1444337034": "일을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
"1448313226": "저는 식품점의 사장입죠. 말 그대로 모두를 배불리 하는 일을 맡고 있답니다",
"1460749706": "모두 힘을 합쳤으니 절대 지지 않을 거야!",
"1460816266": "「사건 발생 일주일 전, 타카츠카사 이사무 님이 감기에 걸려 식욕이 없으셔서 부드러운 흰 쌀밥만 조금 드셨고, 특제 감기약을 복용하셨습니다」",
"1460906378": "무르타다를 만나면…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 그만 가자",
"1460970890": "야영지로 데려가야 해…",
"1468590474": "뒤에 있던 바보가 재빨리 의뢰서를 몸 뒤로 숨긴다",
"1470055818": "그러니까 좀 생각해보면 그들이 어딨는지 알 수 있어. 난 학자니까 머리로 추리하고 판단하는 건 문제 없는데…",
"1478257034": "먼저 비료에 맑은 물을 넣은 다음, 잎사귀를 넣고 마지막으로 잘 섞어서 밭에 뿌리면 돼",
"1478553994": "그리고 이 장치의 용도를 말해!",
"1482828170": "어휴… 진짜로 절 도우러 오신 거라면, 제 말을 잘 들으셔야죠!",
"1483072906": "(뭘 넣었는지 못 봤다… 제대로 맛을 볼까?)",
"148486538": "전 새로운 문양을 디자인하거나 새로운 염료로 참신한 양식의 원단과 옷을 만들어 손님을 끌려고 했죠",
"1487093130": "적은 없다는 거지? 다행이야… 우린 네가 나쁜 녀석들한테 포위당한 줄 알았다구!",
"1490307466": "그렇다면 「신의 심장」을 갖고 있어봤자 분쟁만 일으킬 뿐이지",
"1490663818": "이 몸이 그깟 8만 모라가 없겠어? 얕보지 말라고!",
"1501803914": "마우시로를 찾았어",
"1509482890": "길드에 돌아가면, 보충 수업을 해주지",
"1514306954": "???",
"1514416522": "그치! 그럼 그렇게 하자!",
"1516412298": "재료가 제일 큰 문제인데 아직도 해결 방법을 못 찾았으니, 정말 골치 아프군요…",
"1516772746": "전부 당신이 한 거였군요",
"1517290890": "오예!",
"1517318538": "레이저가 어디 있는지 이곳저곳 물어보고 다녔다고. 오늘 아침만 해도 벌써 몇 번이나 엇갈렸어",
"1519030666": "하나 더 읽자",
"1523657098": "우릴 속인 거야?",
"152658314": "음… 아직…",
"1529129354": "이럴 수가…",
"153420170": "만약 목재가 급하면, 차량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으니 한번 직접 가봐",
"153494922": "…아직 해야 할 연구가 많다는 거지?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았어",
"1535541642": "헤헤~",
"1540853130": "실은 그때 네 의식이 세계수에 연결돼서 세계수의 기억을 본 거야",
"1544209802": "빚을 정산하기 전까지 아라타키파에 있는 모든 재산을 동결한다. 너희들의 귀신풍뎅이, 《일곱 성인의 소환》 카드 세트도 포함이야…",
"154660234": "나무뿌리 다섯 군데를 모두 정화하면, 그곳으로 저를 찾아와주세요",
"155071882": "어때, 야코프는 정신 차린 거 같아?",
"1552079242": "이분은…",
"1552216458": "이 「사진기」는 전혀 다른 색조의 그림을 찍을 수 있어",
"1553922442": "잘 가",
"1554017674": "후아——! 집에 와서 마음껏 먹고 누워서 편하게 쉬었더니 이제야 좀 살 것 같아",
"1557588362": "그때 아카데미아는 새로운 지혜의 신인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았죠. 현자들은 그녀가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처럼 지혜롭기를 바랐지만 현실은…",
"1560859018": "정보를 알아보려면 「만물 점포」의 주인 박래를 찾아가 보는 게 어때?",
"1561532810": "아이고, 내 정신 좀 보게… 기본 예절도 잊어버렸네, 그려!",
"1568265610": "여긴 정말로 위험해! 번개가 친다니까! 벼락에 맞으면 다칠 거야! 게다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치는 번개는 저번보다 훨씬 심해…",
"1572832650": "#아니. 난 응광에게 묻고 싶은 거 없어. {NICKNAME}(이)가 이길 수 있게 돕고 싶을 뿐이야",
"1573798282":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근사하거든",
"1584185738": "지금은… 내가 만들어준 「선계 초대장」을 손에 꼭 쥐고 있어",
"158592394": "우리는 위대한 아란다샤에 비하면 아직도 한참 멀었어…",
"1586764170": "연꽃받침 찾기",
"1587761546": "「그곳에서 그들은 마치 속세와 단절된 것처럼, 산과 강을 굽어보며 천지를 노닌단다」",
"1591377290": "네. 돌이켜보면 항상 혼자 책상에서 서류를 처리하던 기억뿐이에요…",
"1592482186": "응~ 이페 오빠가 믿음직스러우니까. 게다가, 난 서목 공양은 이번이 처음이야",
"1595087242": "네, 알겠습니다, 각청 님",
"1597697418":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대장장이 일에 흥미가 생겨버렸지 뭐야. 자칫하면 아한가르 씨의 제자가 될지도 몰라…",
"159889802": "「요즘 젊은이들은 이상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니까. 룩카데바타님의 가호가 없었다면 우리 아루 마을 사람들은 진작 신전의 폐허 아래에서 백골이 되어버렸을 거야」",
"1599379850": "지금까지 절 봐오셨으니, 이미 절 파악하셨겠죠?",
"1604897162": "이제 우리는 다시 한번 찾아올 기회를 기다려야 해",
"1605358986": "몇, 몇백만?! 와아… 아니야, 그래도 이건 아니지…",
"1608413578": "예상했던 결과예요",
"1611544970": "지로가 말해봐, 어떻게 된 일이야",
"1612013962": "최근에? 생각 좀 해보지…",
"161329546":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총 3회 완료하기",
"1616235914": "그래도 확실하진 않으니까… 보물 사냥단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자",
"1618525578": "「…견습 다스터 잔디크가 벌써 세 번째 독단적으로 움직였다… 이로 인해 탐사대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떠안게 됐다… 처분 요망…」",
"1623005578": "대회 과정을 보도하는 것도 내 몫이니까, 너희들 대결 과정은 혼신을 다해 멋드러지게 써줄게!",
"1627761034":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만하면 이미 최선의 결말이지",
"1631208842": "나도 100% 장담할 순 없지만, 효과가 있다면 다들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거야",
"1632963978": "쿠죠 가문에 입양된 후 제게 신하로서 지녀야 할 충성심을 가르치신 분이 가주님이잖아요…",
"1634080138": "#그때 꼭 와서 도와줘야 해, {NICKNAME}!",
"1637126538": "그럼 이만",
"1637288330": "여행자, 페이몬, 자칭 음유시인이라는 이 몬드 사람과 아는 사이인가?",
"1637501322": "굳이 말하자면… 우연이라고 할까? 나타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지 않아?",
"1638477194": "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지만 아이들은 괜찮아. 너희들한테 작은 너구리를 데리고 바깥세상에서 「수행」하는 걸 부탁하고 싶어",
"1639898506": "그런데 저 녀석들은 여기를 어떻게 알았지? 만약에 우리보다 먼저 단서를 찾은 거면 어떡해?",
"1641800074": "산호궁에 가입해도 별다른 큰 중책은 못 맡아. 그저 힘닿는 데까지 도울 뿐, 하하",
"1650945418": "내 노래가 좋다는 뜻 맞지?",
"1650992522": "(아란나라… 헤헤)",
"1653317002": "내가 방해가 된 걸 네가 미안하다고 하는 게 미안하네",
"1658847626": "모험? 아아, 알겠다. 너 모험가 길드 사람이지?",
"1664220554": "휴, 말도 마요. 이웃집 인후 녀석이랑 갈등이 생겼는데 여태 해결이 안 됐다니까요",
"1666262410": "네, 요새 별로 안 바쁘거든요",
"1671251338": "이상한 츄츄족이랑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려는 것 같아",
"1679494538": "음메? 음메",
"1681780106": "팀장님이라면 지금 항구에 있는 창고에…",
"1686621578": "아냐, 잘 안 팔리는 것들이라니까. 돈까지 받으면 또 이야기로 판매한 꼴밖에 더 되나",
"1688240522": "음, 조용히 해주게. 내 딸한테 감우 누님의 도움이 필요해서 그런 거지 다른 의도는 없다네, 허허…",
"1701807498": "요즘 아사기리 씨 쪽에 예약자가 폭주하고 있다던데 서두르지 않으면 예약을 못 잡을지도 몰라, 하하하",
"1708265866": "우리 도움은 필요 없어?",
"1711631754": "사흘만 더 지켜보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철수해야겠다",
"1715681674": "그 일 때문에 불렀을 줄 알았어",
"1720345994": "당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부터 설명해요",
"172166538": "텐료 봉행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자신은 늘 안절부절 한다고 했어. 「안수령」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보복당할까 봐 두렵대",
"172212618": "이제 데마로우스한테 가 보자!",
"1723401610": "그래서 라나 언니와 결혼하기 위해서 저도 라나 언니처럼 대단한 언니가 될 거예요!",
"1724458378": "좋군, 총명함은 더할 나위 없고, 몬드의 천민들에 비하면 아주 걸출한 인재야, 귀족 출신이었다면 앞길이 창창했을 텐데!",
"1725784458": "?",
"1727118730": "해등절이라 번잡한 일이 많지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한다고도 전하고",
"1728861578": "그러니까 레이저가 부모님이 전에 만들었던 술을 다시 양조하면서 부모님의 과거를 알아보려고 한다는 거지… 날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
"1732005258": "류다치카에 대해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1743536522": "알겠어요",
"1748485514": "…저… 사람인가? …야차…",
"1749366154": "그건 일단 접어두고, 네 모습을 보니 계속 설산 안쪽으로 들어갈 모양인 것 같은데?",
"175089034": "너무 이상한데",
"1751690634": "「고양이 언어」에 대해 묻고 싶어요…",
"1752017290": "그럼 이만 가볼게, 잘들 있어",
"1752350090": "이 응급 정화기는 바로 그 「재앙신」을 처리하는 장치지. 하지만 이런 장치를 만드려면 네 도움이 더 필요해",
"1755417994": "그럼 당신의 존재가 아카데미아의 시야에 노출될 텐데요? 그들이 당신이 어렵게 이끌어 온 도금 여단을 없애버린다고 해도요?",
"1757698442": "……",
"1759208842": "내 목적?",
"1761754506": "신상의 은혜",
"176368010": "너희들도 조심해. 이런 기계 생물은 다 못된 녀석들이야. 당장 멀리하는 게 좋아",
"176665994": "「아라타키파 법도」 제2조: 어린아이의 물건을 빼앗지 않는다",
"1773972874": "뭐 드실래요?",
"1779692938": "근데 너무 오래돼서 전부 찾으려면… 쉽진 않을 거야",
"1782661514": "「셋둘하나, 하나둘셋, 아아——」",
"1783195018": "「파사의 폭죽」을 이용하면 보물 사냥단 정예 단원의 강화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1785526666": "그리고… 이나즈마의 남쪽이 있어. 거기엔 항상 이상한 안개에 둘러싸인 곳이 있지. 바다 건너에서 봐도 심상치 않아 보여…",
"1785608586": "좋아! 그럼 당장 다른 사람들을 불러올게. 바로 출발하자고",
"1785757066": "뭔가 이상한데… 우리 다시 한번 해보자",
"1787748746": "#맞아! 특히——아니… {NICKNAME}, 지금 누굴 말하는 거야!",
"1793138058": "그나저나 대풍기관인 네가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어",
"1795410314": "네르민, 그리고 여행자… 여기까지 무슨 일이야? 혹시 무슨 일 생겼어?",
"179739018":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에너지 오브가 생성된다. 습득 시 각종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1799739786": "적어도 조사가 끝나기 전에 다시 꿈에서 소중한 사람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싶어 할 거예요",
"1802530186": "어차피 딱히 선량한 사람들도 아니니까, 이번에도 우리를 「돕는」 셈 치자고",
"1809114506": "그럼 풍차 국화는 받았으니 향낭을 만들 방법을 생각해 볼게",
"1810215306":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거야…",
"1815217546": "오노데라 씨인가요? 「심해 혀넙치」의 《침추습검록》 신간을 가지러 왔어요",
"1817809290": "언젠가는 내가 가업을 물려받아 아버지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1823345034":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주민들을 마비시켜대서 정말 골치 아파",
"182421898": "…괜찮아요, 제가 직접 쓸게요",
"182471050": "다음엔 뭘 해야 되죠?",
"1826235786": "우리 모두의 버섯몬으로 하니야를 깔끔하게 이겨버리는 거지. 그 고집을 꺾고 고분고분 진실을 들을 수 있게 말이야",
"182701450": "이 포도 주스만 해도 몇만 모라는 될 거라고… 헤헤, 이걸 그냥 주다니…",
"1832258954": "아란나킨은 꼬마가 아니야. 아란나킨은 아란나킨이야!",
"1834634634": "하하, 더럽고 나쁜 것은 도시에 가서 찾아야 하지 않나?",
"1837957514": "이는 어떠한 언어보다 간단명료하고 직접적인 방법이자, 내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
"1848549770": "저도 한번 만들어 보긴 했는데 평가가 좀… 그저 그렇네요. 아직 메뉴에 올리려면 멀었죠…",
"1850796426": "제가 할 일이 있나요?",
"1851164042": "지금부터 소재를 찾으러 가요",
"1853399434": "이… 멧돼지 고집… 맞다! 여행자님이 한마디 좀 해주세요",
"1853487498": "(누구든지 술을 마시면 다 곤죽이 되는구나!)",
"1857502602": "명소등이 완성되는 날, '망서 객잔에서 만나기로 했잖아'라면서 찾아가 보자",
"186098058": "사실… 닐루한테 춤을 배우고 싶어",
"1864561034": "그런 농담을 하니까 방금 그 대답도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186506634": "요즘 마침 샐러드 시식 이벤트가 있어요",
"1870240138": "그러니까… 슬라임 응축액 세 개를 더 구해다 줘!",
"1871427978": "후… 네 말이 맞아. 온천에서 일하는 게 힘들긴 하지만 아직 「남풍」이 불고 있으니까",
"1873312138": "그냥 말해줘도 괜찮지 않나요?",
"1876168074": "돌아가자",
"1879847306": "마침 오늘이 「식장일」이니, 자네 정보도 함께 허공에 기록하는 것이 좋겠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
"1885166986": "#어이! {NICKNAME}한테 작은 소리로 얘기해도 다 들리거든! 우리 사이엔 비밀 따위 없다고. 흥!",
"1886960010": "숲이 병들길 바라는 나쁜 것이 돌아올 수도 있어. 아란리캔은 숲을 보호해야 해",
"1887110538": "보물상자요?",
"1889312138": "다들 고생이 많아…",
"1889721738": "기묘한 생물이라면…?",
"1891917194": "제가 배달할게요",
"1893725578": "(뭔가 숨기는 게 있나 봐)",
"1896139146": "「야즈나 풀」이 여기에 있잖아!",
"1897298314": "야! 그건 우리가 좋은 친구라서 서로 잘 이해하기 때문이야!",
"1899848074": "젊었을 땐 나도 할아버지처럼 위대한 모험가가 되고 싶었지. 그 녀석만 아니었다면…",
"190681741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910973834": "난 다른 잔상들과는 달라. 다른 잔영들은 자신이 그저 생전의 그림자일 뿐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사라지고 말지",
"1913889162": "우리는 친구야",
"1917907338": "으으… 술 냄새 엄청 심해…",
"1918113162": "너무 어려워서 복습하고 싶어요",
"1919352202": "근데 고로는 물건을 사본 적이 별로 없거든. 너희가 같이 가줬으면 해",
"1928398218": "이도에서도, 찻집에서도 너흴 너무 오래 기다렸거든",
"1928770954": "그래! 너의 행복은 나 페이몬의 행복이잖아! 그러니까 반대로 말하면, 페이몬의 행복은 너의 행복이지",
"1929003402": "그 「아이」는 대체…",
"1929843082": "♪",
"1929878922": "음? 저기 누가 어려움에 처한 거 같아",
"1930233226": "너희들, 위험의 냄새를 맡고 온 거야?",
"1937042826": "오랜만이에요",
"1947012490": "모나, 아까 그 모험가… 정말 죽었어?",
"1949202826": "아싸!",
"1952969098": "그 사람들의 방식대로라면 비경에 진입해 모든 걸 없애려고 할 거야. 그렇게 되면 「시키 대장」의 기억도 되찾을 수 없겠지",
"1953095050": "당연한 말씀",
"1953607050": "뭐? 우리에게 부탁한다고? 하, 하지만 우리는 「빙의」 같은 거 못한다구!",
"1958135178": "그건 더 쉽지! 성공하면 보수를 충분히 준비할게. 그리고 너희가 선택한 레스토랑에서 한턱 거하게 쏘겠어!",
"1958293898":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네 행방을 잘 지켜봐달라고 연락해왔지",
"1966793098": "아… 참, 답장할 때 아버지한테 너에 대한 얘기도 해야겠다! 재밌는 친구를 만났다고 가족들에게 꼭 말해줘야지",
"197423498": "페이몬…",
"1978221962": "아! 이게 뭐야!!",
"1978945930": "음… 제조 방법이 복잡하지 않아. 내가 정한 순서대로 만들면 성공할 거야",
"1979312522": "뭔가 목격한 게 있는지 묻고 싶은 거야?",
"1996077450": "지로가 있는 전쟁터는 아주 위험해요!",
"2003401098": "휴… 두 분께는… 정말 죄송해요…",
"2004344202": "난 열몇 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이런 것들을 배웠어… 야영지를 어떻게 세우는지, 수정석 램프를 어떻게 만드는지, 광산 도구의 유지 보수라든지…",
"2004434314": "지금은 연구비가 다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수메르에 돌아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2009226634": "낭!",
"20191358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019225994": "고마워…. 근데 가끔은 조심해도 소용없어서 다른 사람이라도 피해 안 보게 알려주는 게 나아",
"202227751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032713098": "여행자? 휴… 급한 일은 아닌데, 나 혼자선 다 못 끝낼 것 같아서…",
"2038662538": "예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해요. 일을 몇 개씩이나 병행하면서 공부를 한 모양이에요",
"2041424266": "음… 아이들은 계속 모르는 척했지만, 「아란나라」의 일을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2050909578": "그래, 너무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205274253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054542730": "한 번 더 전투할 거야?",
"2054649226": "이번 사건을 조사하려는 건 다이스케의 부모님을 찾아오기 위함이기도 해",
"2055746954": "난 못 해…",
"2060110218":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2061379978": "——지금 우리 가지고 노는 거냐!?",
"2062830986": "음, 암튼 이 이상하고 못된 녀석은 해결했네",
"2063991178": "그래도 열린 김에 한번 들어가 보자!",
"2076077450": "지언? 꽤 유명한 사람이지",
"2077558154": "설마 거점이 저 산속에 있는 건 아니겠지?",
"2082206090": "맞아. 중요한 건, 허공의 예측 능력이 어디까지인가야",
"2083008906": "일 끝나고 나서 내게 주는 선물이랄까…",
"2084413834": "부탁을 받고 도움을 청하러 왔어요",
"2085224842":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2087979402": "나라가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를 모두 풀어버렸어. 나라들의 수수께끼도 아주 신선하고 부드러울 거야",
"2089559434": "거긴 마물이 너무 많아서 우리 둘만으로는 상대하기 힘들 거야. 네가 도와준다니 정말 다행이다",
"2089801098": "곧 아내는 모습을 감추었고,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지",
"2102489482": "그럼 「바위 용 도마뱀」 조사는 너한테 맡길게. 별과 심연을 향해!",
"2106206602": "정말 기네…",
"2107750794": "사마일과의 관계는 너희가 들은 대로야. 사마일이 말한 건 모두 사실이야",
"2108877194": "전에 당신이 해결해 준 일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항상 고마워요",
"2112612746": "음ㅡ맛있는 냄새! 이건 흘호어 구이 냄새야!",
"2113525130": "풍부한 색상과 그라데이션은 화공의 미적 기준을 표현하고, 선원들의 미적 감각에 영향을 미쳐요",
"2114263434": "멍! 멍멍!",
"2114437514": "가 볼게",
"2119096714": "콜록콜록… 힘이 떨어져서… 목소리를 낮추는 게 좋겠어요…",
"211926410": "우린 어떻게 합류하나요…",
"2120033674": "혹시 야에 출판사의 《가십 월간지》 본 적 있어요?",
"2139851146": "기사단에서 대놓고 나서면 놈들이 경계하겠지. 게다가 축제 분위기도 엉망이 될 거야. 그렇다고 놈들을 가만 놔둘 수도 없고…",
"2140818826": "으아, 진짜 맛있어. 길법사는 어땠어?",
"2141608330": "하지만… 매일 이렇게 많은 책을 읽는 줄은 몰랐어요…",
"2146130314": "흠…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건 아니군, 어서 가봐",
"2146571658": "하! 처음 자신의 검을 갖게 됐을 땐 누구나 그렇게 말하지. 피를 보고 나서야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는 법이니까",
"2148320650": "사르바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215086474": "역시 좀 걱정되는데…",
"215350666": "그렇군. 먼저 사람을 배치해서 주문서를 분류해 줘. 조금 이따 내가 직접 처리할게",
"2159949194": "To. 여행자\\n「잃어버린 도시 전선」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163313034": "#나라{NICKNAME}이(가) 페이몬보다 똑똑해",
"2164377994": "쉿… 이 근처에 있을 거야",
"2168863114":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216889738": "맞아, 아마 「제1의 강림자」는 바로 오늘날의 「천리」일 거야",
"2182047114":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2182145418": "그 사람은 사막을 건너고 온 우림을 돌아다니면서 온갖 시련을 견뎠지만 풀의 신의 모습은 보지도 못했대",
"2183710090": "난 산톤이고 보다시피 폰타인 사람이야…. 내가 수메르에 온 이유는, 당연히 숲을 좋아해서야!",
"2184348042": "……",
"2184711562": "하지만 중재 아저씨가 낯선 배가 가까이 오는 걸 그냥 놔둘 리가 없어…",
"2186245514": "흥, 내가 뭐랬어!",
"2190125450": "1호 뭐…뭐라고요?",
"2194655626": "부드럽고 자상한 료코 씨라면 분명 날 위로해 줄 거야…",
"219868554": "임무 지점으로 돌아가기",
"2201575818": "방심하지 마. 해치워버리자고",
"2202171786": "다 끝냈어요",
"2205641098": "협조해 줘서 고마워",
"2206127498": "가느다란 새싹들이 천천히 흙을 뚫고 모습을 드러낸다",
"2207606154": "만약 신의 항아리 지식을 연구할 기회가 온다면 그 결과를 너희에게도 알려줄게. 보수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2210747786": "안 좋은 시기에 왔네, 지금은 층암거연을 둘러보기 적절한 시기가 아니거든. 총무부에서는 심각한 안전 위험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현재 이 지역은 무척 위험해",
"2211435914": "그러니까요, 운근을 보려고 천 리 길도 마다 않고 오는 손님이 얼마나 많은데요!",
"2214037898": "이걸 신사에서 묵히기보다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드려 수백 년 동안 변화되는 세상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2219623818": "질서정연한 부락… 익숙하지만 독특한 느낌이야",
"2222763402": "어쨌든, 난 착하고 열정 넘치는 사람을 대하는 데 서툴거든. 여행자 네가 좀 가르쳐 줘",
"2223051146": "쳇, 말은 쉽지",
"2223861130": "……!",
"2229819786": "#이딴식으로 홍보에도 참여하러 오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신기해. 그나저나 {NICKNAME}은(는) 여기 왜 왔더라, 전혀 기억이 안 나네…",
"2232428938": "당연하지!",
"2233305482": "어… 음…",
"2235201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9168906": "타이유, 네가 설명해",
"2243156362": "아란나킨에게 함께 모험을 하며 「죽음의 땅」을 처리한 일을 들려준다",
"2244066698": "보수는… 네 환한 미소면 될 것 같네",
"2245973386": "「모든 도도코는 태어나면 물에 뛰어들어서 수영하거나 파도에 휩쓸리며 몬드에 도착해 어린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지」",
"2247543178": "해란귀 배후에 우인단이 있을 줄이야",
"2251151754":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257846666": "이만 가볼게요…",
"2258229642": "난 괴담에 별로 관심 없어. 단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은 예외야",
"2264833418": "무, 무기 재료인가요?",
"2270740874": "너…! 페이몬 화났어! 이상한 별명을 지어줄 거야!",
"2274754954":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여행자",
"2274855306": "아카데미아와 풀의 신님의 사이는 응당 이랬어야 했습니다. 저흰 그저 틀린 걸 바로 잡았을 뿐이죠",
"2275948938": "요이미야, 나 왔어! 오래 기다렸지! 이제 배 쪽으로 가자… 아니면 좀 더 얘기하려고?",
"227624330": "사람은 기계가 아니잖아요",
"2276651402": "너희들도 들어본 적이 있겠지, 신은 민중의 신앙을 통해 힘을 얻는다는 것을. 하지만 사람들이 날 위대한 룩카데바타처럼 좋아하지 않아",
"2277591434": "네, 죽첨을 주세요",
"2280279434": "듣고 싶지 않아요. 변명은 야시로 봉행에 가서 하세요",
"2282590602": "모르는 게 이상하지…",
"2287251850": "화약 폭발",
"2290040202": "이것 좀 보라고. 수메르성에는 향신료도 있고, 장신구 가게도 많잖아",
"2290092426": "걸으면서 더 살펴보자",
"2290949514": "하하, 맞아. 친구, 네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 그러고 보니 나와 오오토모 님은 자네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
"2293217674": "페이몬, 방금 그 시 봤지? 행추 씨는 두서없는 이야기라고 했지만, 전편이랑 이어서 보면 어떨까?",
"2294909322": "수수께끼가 풀렸어. 딱 봐도 류지가 잃어버렸네",
"2303640970": "나한테 말해주면 정말 기쁠 거야!",
"2309760394": "열등감도 좀 있는 편이고요…. 제 입장에서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요. 지언은 대다수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나니까요",
"2315965834":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숲에서 함부로 뛰어다니지 않을게요, 라나 누나…",
"2317879690": "헤헤, 빨리 운석이 떨어지는 걸 보고 싶어요",
"2318655882": "버섯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2319543690": "특별히 새로운 게임 지도도 추가했으니 이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2323304842": "날 믿어. 그런 녀석이 내 연구를 방해했다면 분명 기억했을 거야",
"2325284234": "물론 장시간 강한 지맥 에너지에 노출되면 좋지 않겠지. 이곳에서 계속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건 아마 기계의 몸을 가진 이 녀석뿐일 거야",
"2329846154": "포롱이 좀 쓰다듬을래?",
"233259402": "응, 강제로라도 적응해야겠어…. 이 팬케익은 내가 아침에 만든 건데 너한테 줄게",
"2334014858": "윽… 알겠어. 어제 데히야가 도움을 많이 줬으니 오늘도 찾아가 보자. 이제 곧 그 도적들이 나타날 시간이야",
"2338148746": "합리적인 추측일 뿐이야…",
"2343342474": "여기도 거기처럼 안전하네요, 고마워요",
"2343537034": "그것도 흥미롭네요. 일단 적죠. 시의 소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234454410": "「유리의 집… 그러니까 선 무슨 원 근처에 달 연꽃의 연못과 좋은 물건이 있어」",
"234460609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358109578": "전에 했던 말은 기억 안 나요?",
"2359318922": "무슨 일이에요?",
"2361896330": "「나뭇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 때를 기다렸다가 서쪽에서 섬으로 상륙하면 탑이 보일 것이다.」",
"2362458506": "감정은 풍부한데 전체적으로 좀 미성숙해",
"236478858": "가사 관리원의 또 다른 모습",
"2366981514": "몸조심하세요…",
"2376579466": "원거리 항해가 처음 며칠은 새로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2384128394": "아, 죄송해요. 또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238422410": "그러고 보니, 그 사람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이나 탈이 났어요. 따끔하게 혼내줘야겠는걸요!",
"2389569930": "(버섯을 도매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네…)",
"2393563530": "응?",
"2395774346": "후, 사라 씨, 이 빚은 내가 꼭 갚고야 말 거예요",
"239746442": "위대한 룩카데바타에 대해…",
"2399633802": "「머스크 암초」라고 불려",
"2400343434": "제자가 못 되면 안 돌아갈 거예요",
"2400361866": "그럼 부탁할게요. 해초 세 개만 있으면 되니까 찾으면 바로 가져다주세요",
"240185738": "이 기구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2401874314": "정말 신기해… 그야말로 불운의 기적이랄까",
"2402551178":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2404350346": "그런 여행은 한 곳에 오랫동안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낭만적인 일이지도 모르지만 여행자 스스로에게는 말 못 할 고통일 수도 있어",
"2404911498": "…아니, 생각났어",
"2404983178":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2406618506": "모험에 대해…",
"2407287178": "휴, 대체 언제쯤 혼자 세이라이섬을 갈 수 있을까?",
"241087882": "5번",
"2413333898": "그 가격이면 적당한 것 같아요! 받아들일게요!",
"2421021066": "정말 고맙습니다",
"2425323914": "일단 조사부터 하죠",
"2426263946": "작전을 세울 때 무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
"2436030858": "헤헤… 어쨌든 미안해. 나도 네가 선인인 줄 알았어",
"24530314": "음… 이 모양과 크기는 확실히 평범하진 않네",
"2453949834": "쯧, 오늘은 운 사장님과 연이 없나 봅니다. 다음을 기약하죠!",
"2456248714": "……",
"2457008522": "내 바보 같은 친구 잘 부탁해",
"245851530": "아라타니, 쿠로다, 그쪽 상황은 어때?",
"2459961738": "어쨌든 수프니까 갈증 해소는 되네",
"2460863882": "우리 아버지는 약초 농부셔. 난 해난사고에서 살아남은 뒤로 집에서 농사일을 돕고 있고 말이야",
"2463150474": "나? 없어. 응광한테 억지로 끌려와서 도와준 김에 출전한 것뿐이야",
"2465384842": "네가 아는 카마는 츠루미를 떠나고 나서, 삶을 충실하게 보냈어. 널 도와줄 수 없어서 계속 아쉬워했지",
"2472549770":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2474151306": "원소 에너지|{param7:I}",
"2477206922": "이것저것 정말 고생 많았어",
"24775909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2478606730": "그래? 그럼 더 이상한데. 배후에 정말 막강한 상대가 있고 외부의 힘을 빌려야만 해결할 수 있는 거면, 지금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 진작 움직였어야 해",
"2484998538": "이번에 딸아이가 집에 왔는데 많이 점잖아지고, 집안일도 많이 늘었더군",
"249395594": "그렇구나…",
"2495167882": "주전방에서 언급한 소금의 마신에 관한 전설은 「은원정」에 가장 많이 떠도는 걸로 알고 있는데…",
"2498313610": "그럼… 반짝반짝한 도리 조각상?",
"2502534538": "급한 일이면 다음에 모나가 샐러드 사러 올 때 모나에게 전해드릴게요",
"2504545674": "타이나리, 그 식물은 어디에 가서 구해야 하는데?",
"2516982154": "꿈이다 보니 공간 개념이 엄격하지 않아도 이상할 게 없어",
"2518744458": "괜찮아, 단순한 너라면 별문제 없을 거야. 그럼 출발하자",
"2520799626": "맞아!",
"2525770122": "참, 야시로 봉행 어르신의 친구분이라고 하셨죠…?",
"2532603274": "창고를 되찾고 증거를 찾는다라…. 드디어 몸 쓰는 일이 나왔구만!",
"2532640138": "그… 그럼 영웅님이 저희 야영지에 가셔서 필요한 물건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2538667402": "괜찮아요",
"255186314": "그냥 줄 수는 없지. 정 원한다면 모라로 사. 적어도 50만 모라는 줘야 할 거야",
"2566799754": "「요리 기계장치」가 필요한 아궁이가 아주 특이해서… 반드시 선력을 사용해서 불을 피워야 한다네",
"2566808970": "멈춰, 안에는 중요한 장치가 많아서 너희들이 마음대로 들어가선 안 돼…",
"2569190794": "너도 외국인한테 무례하게 굴잖아!",
"2569442698": "오늘은 일찍 돌아왔네. 새로운 수확이라도 있어?",
"2570902922": "음, 넌 타고났어. 이제 오락 지식에 대해 배울 때가 된 것 같네",
"2574828938": "회장님을 만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 같아, 미안",
"2576183690": "무해한 달콤함",
"2578399626": "응, 그녀만의 행복을 찾았다는 말이지",
"2579015050": "네, 이렇게 가죠. 그럼 이대로 써주세요",
"2583613834": "신메뉴를 생각 중이야… 이상한 음식 아니니까 걱정 마!",
"2589474186": "하지만 난 천재잖아,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한 일이라도 반드시 해낼 수 있지",
"2595040650": "그럼 너희 둘에게 제대로 식사를 대접할게. 물론 보수도 챙겨줄 거고. 티르자드가 얼마를 줬는지 모르겠지만… 음, 이 문제는 천천히 얘기해 보자!",
"2596417930": "아직 낙담할 때가 아니야. 파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260103562": "To. 여행자\\n「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606602634": "보상이 있으면 해봐야죠",
"2613014922": "비의 끝자락이야",
"2637817226": "그러니까 좀 더 얘기하자. 네가 말한 「가벼운」 주제가 뭐든 상관없어",
"2640083338": "그러고 베넷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들은 우린 베넷을 구하러 갔는데, 그때 넌 따라오지 않았어. 우리가 다시 동굴 입구로 돌아갔을 땐 우릴 찾던 널 만나게 됐고",
"2640511370": "사진이 부족한가요?",
"264188298": "네가 겪은 불행 덕에 모두와의 인연을 더욱 소중하게 여길 수 있게 됐고, 극장 사람들에게 녹아들 기회도 생겼지",
"2645619082": "저는 반드시 훌륭한 대선장이 될 거예요!",
"265127306": "기록…",
"2654092682": "괜찮습니다, 나오지 마세요",
"2663660938": "민들레 예쁘다…. 근데 이제 가봐야겠어. 아님 엄마 아빠가 걱정하실 거야…",
"26725891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673508746": "일이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지 않아서 참 다행이에요",
"2676512138": "다 얘기하려면 아마 수백 년은 걸릴 거야",
"2677237130": "하하하, 그러면 더 좋군요. 남은 버섯도 주시면 보수를 좀 더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267794826": "#네, {F#누나}{M#형아} 말대로 할게요",
"2678823306": "억지로 기억할 필요는 없어",
"2681917834": "알겠어요…",
"2681928074": "그래, 이 표식이 모든 것의 시작점일지도 몰라",
"268319114": "흠, 각설이 말도 맞는 것 같아…",
"2683256202": "「외행 상회」라는 낙관이 찍힌 리스트가 있어",
"2683776394": "난 제전을 위해서 준비를 좀 해야 해. 카파치랑 만나는 날이잖아!",
"2685192586": "하하하…",
"2692358538": "너희는… 아, 수메르성에 놀러 왔구나",
"2695699850":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해요?",
"2697974154": "이틀 동안 잠이나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헤헤",
"2698006922": "르타와히스트 학부",
"2705128842": "그래. 우리 덕분에 평생 갇혀있었던 밀실이 쉽게 넘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으니까…",
"2713108874": "감우 씨가 의욕을 되찾아서 기뻐요",
"2723048842": "그때 우리가 주운 이상한 소라 세 개가 여기에 필요한 거 아닐까. 빨리 상자에 올려 보자!",
"2723772810": "({0}/3)",
"2724724106": "초목과 버섯이 너희가 올 거라고 알려줬어, 한참 기다렸지!",
"2729001354": "음, 페이몬 200개만큼?",
"2729359754": "풉…",
"2731949450": "지금은 곁에 사람이 엄청 많아",
"2738295178": "사실은 우리한테 무슨 일 생길까 봐 불안했던 거잖아",
"2738737546": "응! 더 자유로워지고!",
"2739521930": "…",
"2744634762": "아, 그 광고물 말인가요? 방금 누가 다 치우고 갔어요. 꼭 보상해 주겠다면서요…",
"2744712586": "다음에 또 봬요",
"2745015690": "갑, 갑자기 왜 그래?",
"2757784970": "하지만, 이번에 리사한테 폐를 너무 많이 끼쳐서 마음이 편치 않아…",
"276068746": "정말? 그럼 일단 사쿠지로 씨의 배부터 준비하자! 가면서 얘기해!",
"2768058762": "그래서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최신 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야 돼",
"2777762186": "그건 좀…",
"2778014090": "흠, 일단 가서 도신들의 업무를 관찰하자",
"2779147658": "하하, 미안, 농담이야. 내가 보장할게. 너희가 볼 수 없는 건 없어. 적어도 지금은",
"278253962": "그렇소. 지금부터 계약을 깨트린 대가로 진실을 말해주지",
"2784436618": "우인단의 주요 세력은 이곳에 없으니, 판탈로네도 이 일을 심심풀이 정도로 생각했을 겁니다",
"2789027210": "#{NICKNAME}, 우리가 좀 도와주자!",
"2789793162": "그런 걱정을 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오. 하지만 아직 설득력 있는 답을 해줄 수가 없소…",
"2796041610": "근데 운 좋게 주바이르 씨가 날 도와줬어. 이곳은 분위기도 좋고, 따뜻하면서 또 너그러워",
"2798837130": "모든 게 점점 좋아지고 있었어… 하지만 난 전우들이 점차 갈등을 피하고 전투를 거부하기 시작하는 걸 발견했지…",
"2805616010": "우와! 정말 잘 됐군, 이제 더 신사 같아졌다, 야옹!",
"2805739914": "비정상적인 원소력…",
"280857994": "어서 에우베르가 준 먹이를 건네주자",
"2810120586": "다행이군요. 또 절 속인다면… 저도 한 성격한답니다",
"2816310666": "그럼 난 야영지에 남아 있을게… 윽, 오해하진 마, 나도 가고 싶으니까. 하지만 근우 누님 쪽에 내 도움이 더 필요할 거 같아서 그래. 날 받아줘서 고맙기도 하고",
"2820052362": "내… 내 아들을 찾고 있어…",
"2821112202": "그때가 되면 나도 정식으로 너희들을 도와 혼돈의 노심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신청할게",
"2822179210": "좋은 방법이라도 찾은 모양이네. 그럼 너희한테 이 일을 부탁해도 될까?",
"2828742026": "아름다운 꽃이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줬으면 해",
"2829813130": "좋게좋게 사과하고 벌금 좀 내면 어떻게든 될 거야",
"283644298": "다들 죽음과 이별을 두려워하지. 고통스럽고 후회되니까 두려운 거야. 마음의 상처를 지우기 위해 멋대로 죽음의 다양한 형태를 상상하지. 유령이나 악귀 같은거 말이야",
"2839343498": "#{NICKNAME}, 어차피 지금은 다른 단서가 없으니까 엔도라를 믿어보자",
"2852472202": "이 레시피는 막부의 자비에가 알려준 거예요. 광부들이 에너지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줬어요!",
"285434250": "그나저나 이번 여정이 즐거웠다면, 다음번 「기록」도 나와 함께 하지 않겠나?",
"2860617098": "지금은 제브라엘에게 고마운 마음뿐이야…",
"2864285066": "정말 문제없는 거겠죠?",
"2873744778": "비경은 엄청 위험하니까 출발하기 전에 물자랑 도구들을 검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
"2885318026": "하지만 그 사람이 아무리 빠르다 한들 네 실력엔 한참 못 미칠걸, 하하하!",
"2887031178": "(그렇게 완벽한 석판이라면 논문을 몇 편이나 쓸 수 있을까…)",
"2891793802": "흠, 최근에 산호궁 근처에서 그 탐정을 봤다는 사람이 있으니, 산호궁에 가서 한번 알아보세요",
"2892592522":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2892894602": "???",
"2893965706": "응, 이 앞 멀지 않은 곳에 있어!",
"2896797066":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
"2897676682": "적, 적의 기척이 있어!",
"2899638666": "명예 기사님, 정말 감동이에요…. 절 위한 선물도 아닌데 저까지 감동이네요",
"2902748554": "그럼 장신구를 산 손님들도…",
"2903070090": "(이건 영원함의 정의에 맞지 않아)",
"2920393098": "방의 보물",
"2925755786": "음? 너희들은 누구지, 무슨 일이야?",
"2927874442": "음, 이번에 마루프가 치료해야 할 병은…",
"2940551562": "괜찮아, 어제 짜 놓은 일정대로 하나씩 처리하면 돼",
"2944079242": "새알과 금어초를 찾았어?",
"2945462666": "대규모 액막이에 대해…",
"2947022218": "야에 미코가 완성된 라이트 노벨을 가져온다…",
"2950244746": "아! 오와다 님, 그야 뻔하지 않습니까? 쿠죠 가문이 손쓴 거라구요!",
"295176586": "소론파는 스판타마드 학부에 의거하고 있고 원소를 이론의 핵심으로 생각하는 학파입니다. 원소 반응의 변화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29531530": "예를 들자면… 음… 통통 버섯과 두더지 버섯 버섯이지만, 그 특성은 완전히 다르죠.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되겠죠?",
"2959988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60420234": "왜 못 찾겠지…",
"2960650634": "그 녀석을 떠올리면 짜증 나지만, 해볼 수밖에 없네. 가서 빛을 이곳으로 인도하자",
"2960893322": "음… 괜찮다면 나랑 같이 이 꽃을 돌보는 게 어때?",
"296854922": "쿠죠 가문의 명예가 무너지면서 세력이 쇠약해졌고, 쇼군님께서… 음, 텐료 봉행의 후속 조치에 대한 지시를 내리지 않으셔서…",
"2968675722": "좋아, 우리 한 방에 이 우리를 부숴버리는 거야!",
"2969196938": "당연한 거잖아",
"2970987914": "——형님! 흑흑…",
"2973502858": "저쪽에 있는 거대한 기계 봤어? 저게 그 전설 속 다흐리인의 유물이야",
"2974603658": "콜록콜록… 흡…! 재투성이잖아!",
"29754762": "앗, 금빛의 나라와 은빛의 새가 아란다샨을 볼 수 있네",
"2976637322": "깼구나? 어젯밤은 잘 잤어?",
"2978704778": "이 할멈이…!",
"2978869642": "어, 이런 약제가 있으면 스스로도 이 실험을 할 수 있잖아…",
"2988549514": "그 말을 들으니 생각났군요. 제가 야시로 봉행이 되고 나서부터 매일 재밌는 일들을 봐왔거든요",
"2995389834": "내가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나? 아니면 옆에 이 친구가 나이 들어 보이는 건가?",
"2995869066": "정말? 그럼 부탁할게! 널 「스승님」이라고 불러야겠어!",
"2998826378": "관찰해서 얻은 모든 결과와 데이터를 기록할 테니까",
"3001710986": "그럼 나무 선반 고치는 일은 부탁할게, 난 계속 신사를 치우도록 하지, 야옹",
"3004352906": "그렇게 하면 처리가 어려운 장물을 처리하면서 모라까지 벌 수 있으니까",
"3007018378": "「루피카의 의미」 스토리 클리어",
"3007290762": "(어떻게 이렇게 능숙하게 하는 거야!)",
"3010385290": "여덟 마리",
"3010973066": "0… 당신은 인형인가요?",
"3013732746": "아빠가 돌아올 때쯤이면 창아가 맛있는 밥을 해줄 수 있을 거야",
"3015296394": "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3022034314": "판결",
"3027373450": "응, 응… 믿음이 가네",
"3027947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35250058": "각청 너야말로 너무 책임감이 강한 거 같아. 항상 책임감 느낄 필요 없어. 넌 칠성이지만 각청이라는 평범한 신분도 있잖아. 친구랑 있을 땐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된다고",
"3037321610": "코코미의 책 목록을 고로에 건넨다",
"3037527434": "안녕… 꼬르륵… 축월절… 꼬르륵… 축하해… 꼬르륵",
"3044424074": "지금 아무도 안 보고 있으니까 이 옆쪽으로 나와요",
"3049097610": "아, 운동, 그건 나도 알아",
"3053339018": "너희한테 선물하기로 한 폭죽은 아버지가 나 대신 쏘아 올려줄 거야",
"3054853514": "(커다란 나뭇잎 한 장. 그 위에 휘갈겨 쓴 글씨가 적혀 있다…)",
"3059062154": "만약 페이몬이 씨앗이 되면, 아란나쿨라는 페이몬을 잘 보살펴 줄 거야, 물도 주고, 햇볕이 드는 곳에 자리도 잡아주고 흙도 부드럽게 해줄게",
"306444682": "비싸!",
"3067818378": "와! 우리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3076976010": "음, 생각해 보니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네. 너희도 아란나를 돕는 중이고, 또 아란나는 내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야",
"3080462730": "오잉? 난 그냥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초대형 반딧불인 줄로만 알았어…",
"3082527114": "#나라{NICKNAME}!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기 전이라 요리도 아직 준비 중이야",
"3087921546": "그럼 나도 힘내야겠네",
"3092731274": "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3094680970": "드디어 이날이 왔네요",
"3095183754": "무… 무슨 말씀이신지! 응광 님의 모습을 상상해본 것뿐이에요!",
"3097578890": "#으음… {NICKNAME}(와)과 페이몬 기행이라, {NICKNAME}(와)과 페이몬… 뭔가 매끄럽진 않네요… 편집자 쪽에서 거절할지도…",
"3111155082": "어때? 모두에게 명령서를 보여줬어?",
"3114492298": "…감사해요. 돌아가면 이 맛있는 디저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열심히 익혀둬야겠어요!",
"3116279178": "무슨 「가짜 임무를 자주 의뢰하면 상대방의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안수령 폐지 후, 종말번대의 행동 방침에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까지…",
"3117849994": "…흥",
"3119962506": "왜 갇힌 거죠?",
"3120411018": "진정하세요",
"3126463882": "쇄국령에 대해…",
"3131202954": "그나저나, 지금 저는 더 이상 「미카게 용광로」를 담당하지 않고 수메르에서 「원국어용」으로 일하며 버섯 무역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3132635530": "베아트리체? 뭐? 그녀가 퀸 대신 골라준 거라고… 게다가 퀸이 먼저 그녀에게 부탁했다고?",
"3134289290": "야옹, 이 일은 히비키가 나에게 전담하라고 한 나만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지",
"3134377354": "도전 시 존재하는 「번개의 결정」은 전류를 방출해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있는 캐릭터와 연계를 진행한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정과 연계 발동 시 {0}초마다 HP를 {1}% 잃게 되며 적 처치 시 HP를 {2}% 회복한다\\n연계된 번개의 결정 수량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한다:\\n·하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3}% 증가한다\\n·둘: 상술한 효과 외,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4}pt 증가한다\\n·셋: 상술한 효과 외,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적 명중 시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발동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5}초마다 충격파를 1회 발동한다\\n「오전(奧傳)」 도전 중, 적을 처치하면 캐릭터의 위치에 뇌재 표식을 남긴다. 표식은 짧은 시간 후 폭발해 범위 내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138451850": "무슨 일이지?",
"3138753930": "거기까지!",
"3140519306": "쫓아낼 순 없나요?",
"3149479306": "해결 방법은… 음, 3개 정도 있는데, 그중 2개는 효율이 너무 낮아",
"3150797194": "그치만…",
"3152682378": "윽… 관계망이 뭐…? 못 알아듣겠어! 그냥 우리가 뭘 해야 될지 알려줘",
"3154700682": "정말 축하해요",
"3162962314": "별과 심연을 향해. 반가워, 여행자 그리고 페이몬",
"3169843594": "우선 명성재로 가보자. 그들을 만나기 전에 챙겨야 할 게 있어",
"3179073930": "난 그전에 준비가 필요해. 옷을 내 방으로 좀 갖다 줄래?",
"3186304394": "주동자는 따로 있지. 네 전문이잖아? 가서 찾아봐!",
"3188264330": "군옥각 재건이 그렇게 거대한 괴물을 끌어들일 줄이야",
"3192277386": "그리고 그 고물 감실에 공양했는데 신이 대답하는 게 이상하지!",
"3194693002": "음… 이거 놀라운데 사실 저도 해등절과 리월항에 관한 시를 쓰려고 여기서 소재를 찾고 있었어요",
"3200532874": "저건…!",
"3201717642": "이 정도면 되겠지?",
"3204602250": "지금까지는 주인공과 경쟁 관계에 있는 친구 역할을 어떤 각도에서 그려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완전히 이해하게 됐어요!",
"3206433162": "젊은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나도 늙었지. 시간이 참 빠르구나. 역시 사람은 누구나 늙기 마련이야",
"3208841610": "불편해요?",
"3215494538": "어쩐 일로 찾아온 거야? 혹시 소문을 듣고 내가 제작한 장난감 사러 온 거야?",
"3225671050": "(후우… 논문… 하아…)",
"3226602890": "화가 풀리려면 여기에 얼마나 있어야 할지 계산 좀 해보게…",
"3230202250": "그 사람을 찾아주면 되는 거야?",
"3232368010": "사실은 부서진 바위가 아래층 광산으로 향하는 통로를 막고 있거든요. 그래서 「개산포」로 통로를 열어야 해요",
"3232566666": "이건 나 혼자만의 싸움이야…. 다가오지 마",
"3233159562": "두 분도 부디 조심하시길",
"324115850":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잖아! 각청이 마음 깊숙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잘 고민해봐",
"3241907594": "안녕, 이나즈마에 여행하러 온 외국인이야? 지금 같은 시기에 흔치 않네",
"3243011466": "가르시아 씨 대신 왔어요",
"3245665674": "종이에 적힌 거랑 똑같아. 첫 단계는 성공이네",
"3249756554": "내가 직접 배우들과 얘기를 해봐야겠어",
"3257495946": "응? 뭐가 「새로 떨어진」이라는 거야?",
"3262835082": "자신만만한 「마구 도도성」이 비밀 무기——빙결의 힘이 있는 마구를 장착했습니다!",
"3265567114": "전 그녀보다 나이는 많지만 단순히 꽃꽂이 실력과 이해도로만 따지자면 전 그녀와 비교할 수도 없어요",
"3265660298": "네 말에 대로라면 이 근처일 것 같은데?",
"3266424202": "이 몸이 길법사랑 비슷한 나이였을 때, 옛 위대한 너구리 요괴 「츠쿠모」의 열여덟 고적을 찾아다녔어. 그 명적들은 츠쿠모가 과거 너구리 요괴 법력을 펼쳤던 곳이기도 해",
"3266695562": "조준 사격|{param6:F1P}",
"3267858826": "그래서 전 그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가기로 했어요. 당신들과 여행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3268281738": "비밀이 하나 있어",
"3269648778": "야옹 야옹…",
"3272811914": "그건… 몰랐네… 그럼 사라는 아침 일찍 와서 줄 섰겠네? 사라는 샀어?",
"32740919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3274562954": "푸흡… 우인단에 어떤 선입견을 가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에서 대화는 하는 건 전혀 로맨틱하지 않다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 은신처로 가서 얘기하는 게 좋겠어",
"3274578314": "난 바다를, 넌 하늘을 정복했네",
"3277533578": "그럼 얼른 출발하자!",
"3282807178": "우린 그 척남이랑 같이 지하에서 장난감 인형을 찾았거든. 그 아이가 층암거연에서 무사히 나와서 정말 다행이야",
"3284265354": "허공 단말기를 착용한 사람이라면 이론상 그들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어」",
"3286588810": "(드디어 내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나 보네)",
"3287543178": "고맙네, 야타",
"3287792010": "알겠어, 정보 고마워",
"328931722": "정말 미안해. 파티에 초대하려고 했던 건데, 되려 도움을 받다니…",
"3296808330": "그러고 보니 그녀가 사라진 후, 이오로이는 부족들을 데리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는 것 같아",
"3301150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05186698": "방해요?",
"3310419338": "여기서 리월 출신을 만날 줄이야",
"3314831754": "그래, 출발하자!",
"33164682": "굳이 꼽자면 야시로 봉행의 명령을 「종말번대」에 전달해 주는 근엄한 어르신이 있긴 한데, 기습 임무는 그에게 보고해야 할 거야",
"3317431690": "네가 아란바리카겠구나. 근데 너, 우릴 전혀 무서워하지 않네",
"3321842058": "여행자… 흑…",
"3322649994": "좀 위험할 것 같은데요?",
"332560778": "헤헤헤, 제가 써볼게요",
"332665226": "응, 역시 세계수와 연결된 사람은 다르구나. 이해가 빠르네",
"33271949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30199946": "와시즈와 상관이 있어?",
"3333841290": "너 같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정말 기뻐",
"3334370698": "나도 나만의 예의가 있으니 편하게 받아주기만 하면 돼",
"334583178": "정말? 난 응광의 비즈니스 비법을 묻고 싶어!",
"3346497930": "그럼 우리가 책임지고 시바스케를 찾아줘야지",
"3346913674": "이름만 「30인단」인 거예요… 어쨌든 가보죠",
"3348905354": "바로 여기야, 우선 바위 슬라임부터 시작하자",
"3353546122": "Tomo mosi mita! Tomo mani mimi?",
"335908234": "힝… 대마왕은 클레가 도도코의 가족이 될 자격이 없대…",
"3361307018": "눈사람 1호",
"3364056458": "친구, 꽤 바빠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3365981578": "괜찮아요?",
"3373828490": "엥? 바람이 부는 건가?",
"3374903690": "뭐가?",
"3386264970": "#자, {NICKNAME}, 군옥각의 전투를 재연해봐요",
"3390729610": "잠깐만",
"3392934282": "음… 저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3397577098": "신월의 별빛",
"3401949578": "말도 안 됐어요…",
"3407053194": "이게 세 개 남은 「제압석」 중 하나일 거야",
"3407290762": "맛있는 걸 좋아하는 게 잘못은 아니잖아.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 다르니까!",
"3409289610": "닌자견이 야외에도 있나요?",
"3410462090": "언제쯤 배에서 내릴 수 있을까…",
"341670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17636234": "그러면…",
"3418639754": "야시오리섬에 대해…",
"3421588874": "(조용히 떠나자…)",
"3422806410": "아마 신의 취향과 관련 있을지도",
"342330762": "여길 전부 터트릴 셈이야?!",
"3423527306": "걱정 마, 지혜의 성장은 사실 풀과 나무와도 같거든. 단지 조용히 꽃이 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3426494858": "그치? 역시 너 보는 눈 좀 있구나? 이 호당주의 시를 감상할 줄 알다니",
"3426876810": "앞에 페보니우스 기사가 있는 것 같아! 가서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자!",
"3428144522": "됐어. 안에 있는 게 내가 두려워하는 걸로 변한다면 난 시도하고 싶지 않아. 설령 이 길을 뚫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나는 아닐 거야",
"3429549450": "층암거연 바깥쪽의 봉인이 풀리던 그날 일부러 이곳으로 전근 신청한 건 그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야",
"34414278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41906058": "과거의 「축월」의 뜻과 지금의 의미는 꽤나 다르지, 리월의 옛날 사람들이 선인에게 진리를 묻는 것들이었거든",
"3445932426": "불은 당연히 무섭지. 가끔 숲속에 산불이라도 나면 산 전체가 초토화되는데…",
"3449393546": "서두르지 마, 「친구」. 지금 동굴 입구에 막혀 있는 건 너희라는 걸 잊지 말라고. 그런데도 한판 붙어보겠다면 기꺼이 응해줄게",
"3452609930": "돌발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3455064458": "마침 오늘 아침에 「삶은 검정 농어」를 만들어봤는데, 한번 먹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458569610": "미안하지만, 우리는 평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곳에 온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3459052938": "음…「어제」가 진짜 「어제」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볼래? 어제 진짜 숲속에서 돌아온 거 맞아?",
"3466360202": "드루수스 씨는 「보물 매장지」가 모두 수메르성 안에 있다는 힌트를 남겼어",
"3467680138": "티미? 아니지. 티미랑은 관련 없는 일이잖아! 걔는 몬드에 있지 않아?",
"3469811082": "나즈치 해안의 전투에서 우리 누님이 큰 활약을 했을 때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3473944970": "비콘 데이터, 루트 이미지, 예비 부품 그리고 정화 장치…",
"3474106762": "이 교활한 놈한테 우린 다 속은 거라고",
"3492389258": "좋아요, 재밌는 추측이군요. 구체적으로 어떨진 저보다 데마로우스 씨가 직접 연구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3497364874":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3497382282": "흥, 이래서 예민한 사람은 싫다니까",
"3497913738": "야에 님은 「가장 흥미로운 방향으로 신인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건 드문 경험」이라고 하셨어",
"3500712330": "「아슈바타 나무」에서 비야의 열매가 열리려면 많은 힘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바소마 열매를 공양해야 하는 거야",
"3505108362": "우리 주력군이 산호궁 전선에서 멈춰있느라 신경 못쓰는 사이에 날뛰기 시작했지",
"3512503690": "게다가 이런 자질구레한 일은 별로 의미도 없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딴생각을 하게 된단 말이야…",
"3519345034": "엥? 보물 사냥단이 왜 여기에 있지?",
"3521561994": "작은 도련님,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는 장병들도 도망쳤거든요! 저희를 보자마자 물건이고 뭐고 내팽개치고 도망갔어요, 정말입니다!",
"352407946": "와, 인정했어!",
"3524660618": "그럼 네가 우승하면, 임자 없는 신의 눈과 이나즈마로 가는 「사조성」호 티켓 중에서 하나 고르면 되겠네",
"3527770506": "증거가 있는 곳으로 우릴 직접 친절하게 안내할 거예요",
"3534033290": "하하하, 모라는 필요 없어",
"3536917898": "너 자신을 「추방」했다고?",
"3543456138": "히비키… 야옹야옹! 기분이 너무 좋아!",
"3545464202": "거리의 가게들, 그리고 상인들도. 음, 다른 게 당연하겠지만",
"3545781642": "도전 플랫폼의 지면은 간헐적으로 「화염의 축복」과 「서리의 축복」 상태가 된다. 상태에 따라 해당 플랫폼 위에 있는 캐릭터는 다른 효과를 획득한다",
"3553223050": "그럴게요",
"3554039178": "하지만 요 며칠 동안은 계속 안 보였어요",
"3554979210": "얘는 명예 기사고, 나는 기사단의 친구니까. 기사단을 돕는 건 당연해",
"3558862218": "축복? 아, 그거?",
"3563186570": "요이미야는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새로운 폭죽을 주문 제작하기도 해. 온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커다란 폭죽은 요이미야만 만들 수 있는 폭죽이야",
"3563998602": "알았어, 나도 그냥 장난으로 해본 소리야",
"3564304778": "그래. 그래서 아란파카티는 네가 바나라나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3565035914":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적과의 조우",
"3570731402": "다른 사람이 나중에 추가한 거야",
"35776679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83922570": "전에 스네즈나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던 건 몬드가 정말 너무 재미없는 곳이라서 그래… 크흠!",
"3586033034":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죠?",
"3589646730":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3594885514": "또 봐 안녕",
"359871882": "흩어져있던 기억이 드디어 완전체가 되었군",
"3605653898": "몸이… 뭐라고?",
"3606508938": "아니야! 아란리캔은 자신의 사명을 다했잖아? 숲을 병들게 한 나쁜 것들은 이제 완전히 봉인됐어. 심연 교단의 나쁜 녀석들도 더 이상 어떻게 하지 못할 거야",
"3606763914":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360975754": "죄송하지만, 저도 어르신의 일정을 잘 모릅니다. 최근에 「천사의 몫」에 들르셨다고 들었어요",
"361160074": "엄청 비싸지 않나요…?",
"361982346": "조준 사격|{param6:F1P}",
"3619825034":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20102538": "그 뜻이 아니라…",
"3629250954": "어서 알하이탐을 찾으러 가자!",
"3634258314": "2, 20%라고?! 내가 「취각암」을 그 돈 주고 샀는데!",
"3634945418": "이 나라, 정말 굉장해. 어떻게 내려가지?",
"3636453770": "#본론으로 돌아가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모처럼의 기회니, {NICKNAME} 님과 페이몬 님께 극단 단원과의 기념촬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638516106": "돌아온 후에야 내 덱이 유행에 뒤처진 걸 발견했어. 줄줄이 연패당하고서야 조금씩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지",
"3639371146": "이게 무슨 스토리야!",
"3639493002": "아, 그 망할 텐구?",
"3639722378": "의외로 전문적인데…",
"3657503114": "나도 볼래, 나도 보여줘!",
"3659441546": "됐다, 마음대로 하거라. 범인의 생각 따위 알고 싶지도 않으니",
"3659877770": "(겉으로는 날 위로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분명 비웃고 있을 거야…. 흑흑…)",
"3666792842": "더 안쪽으로 숨어. 이러다가 금방 들키겠어",
"3670103434": "타로마루 귀엽지? 내 오랜 벗이야. 그때 「종말번대」에서 우리 둘 다 멋진 외모로 유명했었는데 말이야, 하하하…",
"3672828298": "경매에 참여해본 적 있니?",
"3677566346": "하지만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은 이야기는 완전하지도 않고 신빙성도 없었어요…",
"3682510218": "이곳의 생활이 더 바쁘면서도 알찬 것 같아. 게다가 돈도 벌 수 있으니 고향보다는 훨씬 좋은 걸",
"3685276042": "엄청 젊네, 아마 지바시리 후보쯤 되겠네",
"3690469770": "미안하오… 지금으로선 명확한 답을 줄 수가 없소…",
"3692661130": "북두, 응광, 무슨 얘기 하는 거야?",
"3695565194": "그, 그건 너무 위험하잖아. 리사교 쪽의 마물들이 행인에게 큰 위협을 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3696885130": "기세등등한 「마구 도도성」이 갑자기 나타나 「펑펑 마구」 대결을 걸어왔습니다!",
"3697526154": "같이 세이라이섬으로 가보는 거 어때?",
"370337831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703915914": "팁은 바로… 좋은 상품일수록 주변에 폭약이 더 많이 깔려있어. 예를 들자면 보물 상자 주변 네 칸에는, 흐흐, 다 폭약이야",
"3708798346": "#(뭔가 잘못됐어. 내 기억이 잘못된 건가? 아니면 이 세계가 {M#루미네}{F#오빠}에게 무슨 짓을 한 건가…)",
"3711960458": "후… 드디어 해치웠네",
"3713249674": "뭘까? 해변에 있는 이런 모양의 물건이라면… 조개껍질?",
"3715150218": "처음에는 몬드에서 소재를 찾아 몬드의 민속생활과 바람 사신수에 대한 논문을 쓰고 싶었어",
"3716500874": "이 「바캉스 과일주」를 좀 더 연구해 봐야겠어요. 이런 신선한 음료와 차를 특정 비율로 섞어서 최고의 맛을 만들어내면 형제들이 밭에서 일할 때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겁니다!",
"373052810": "이나즈마에는 왜 오셨어요?",
"3737563530": "이제 즐겁게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겠어!",
"3737617802": "소등 다 걸었어? 예뻐, 정말 보기 좋군. 새해도 분명 좋은 한 해가 될 거야",
"3743125898": "(앉는다)",
"3745469834": "이건 지하에 있는 「그것」의 조각이에요. 바위의 맥을 따라 이동하다가 결국 이곳으로 온 거죠",
"3749415306": "예를 들면 그들의 신 말이에요. 수메르 사람들이 날이면 날마다 룩카데바타 이야기만 하길래, 처음엔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풀의 신인 줄 알았어요",
"3752510858": "화려한 필체의 편지·1",
"3762029962": "잠깐, 우리를 내보내겠다는 말은… 설마 넌 여기 남겠다고?",
"3763611018": "#아란리캔은 영원히 페이몬과 나라{NICKNAME}의 좋은 친구야!",
"3764357514": "어긋나지. 하지만 당신 같은 사람이 있는 이상 이 정보를 직접 봐줬으면 해",
"3773674890": "희생된 자는 잊혀야 하니까, 안 그래?",
"3782589834": "닐루, 정말 그렇게 할 거야? 그들을 위해 이런 모험을 하는 건…",
"3783934346": "괘씸한 도둑놈!",
"3784718730": "낙엽 더미 치우기",
"3787654538": "처리할 일이 남은 건가요?",
"3797142922": "나야 직접 가고 싶지만, 처리해야 할 도자기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야",
"3797705098": "제가 알고 있는 건, 지금 앞으로 계속 나아가다 보면 희망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포기하고 돌아가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3798250890": "기억해, 카에데하라 카즈하. 안수령(眼狩令) 기간의 중요 수배범이었지. 하지만 수배령은 이미 취소되었다",
"3801255306": "데려갈 작은 너구리는 「길법사」야. 지난번에 너희랑 같이 논 후부터 너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길 입에 달고 살거든",
"3805080970": "하하하, 그야 당연하지. 강자들이 많을수록 무술대회가 더 흥미진진하지 않겠어? 게다가 넌 내가 꼭 초청하고 싶은 사람이고",
"3810620810": "나랑 같이 입학한 것 같은데… 아니아니, 나보다 일찍 인가… 늦게 인가?",
"3813880202": "향 받으세요, 향로는 저쪽에 있어요",
"3823740298": "우시, 이 땅딸보 녀석 잠든 것 같지? 얜 무슨 꿈을 꾸려나?",
"3827852682": "괜찮아. 선계에 들어갔을 때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몸이 좀 피곤한 것뿐이야",
"3843916170": "이 비문을 보고 있다면 분명 나와 같은 심성을 가졌을 테니…",
"3844481418": "어쨌든 보물은 이제 우리 거야!",
"3856810378": "그게 네 의뢰야?",
"386178442": "하지만 밖은 아직 벼락이 치고 있어요…",
"3864142218":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3866091914": "연무 비경: 심폭 제단",
"3873420682": "우…",
"387376522": "그럼 우린 원예사가 되는 거잖아. 원래 목적이랑 다르다고!",
"3875119498": "맞아, 출발점은 좀 이상했지만 데마로우스도 자신만의 이해로 어느 정도 수확을 얻었잖아",
"3882567050": "연비는 예전에 그 누구보다 「계약」에 더 연연해하는 것 같아",
"3897774474": "잠시 후에 또 화물이 들어올 거야. 이 수프는 그것만 마을로 배달하고 먹을게",
"389795210": "상관없어, 누구랑 같은 편이든 적왕님을 깨우는 우리의 원대한 계획엔 지장 없거든. 고대의 왕께서 이 땅에 돌아오시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될 거야",
"3904124298": "하지만 그래도 논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고맙군. 이건 약속한 보수라네!",
"390465930": "과거 습격 사건의 진실은…",
"3908069770": "반드시 좋아질 거야",
"3909069194": "안수령은 쇼군의 결정이니 결코 불만은 없습니다",
"3909192074": "취사청을 떠난 후, 수메르성에서 지나가던 행인 몇 명에게 질문을 한다…",
"3910446474": "과제가 바빠서 그렇죠",
"3915305354": "설마…",
"3920276874": "주조 과정은 기억에 남을 것 같군…",
"3921443210": "캐서린, 우리에게 줄 새로운 의뢰가 있다며?",
"392203658":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와시즈는 미친 것 같은데 계속 기도할 건가?)",
"3922264458": "히비키가 나보고 내내 코 잔다 해서 「네코」라고 이름을 지어줬네",
"3925015946": "하지만 나한텐 탐정도 「보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평범한 직업일 뿐이야",
"3927211402": "비경 안에서 모험가 길드가 통계한 죽는 법만 해도 463가지가 있다고 들었어…",
"3931760010": "…흥, 충견의 냄새가 나는군. 내가 왜 룩카데바타의 백성과 말을 섞어야 하지?",
"393193866": "이 노트를 읽으면서 어머니도 저와 같단 걸 느꼈어요. 어떤 직책을 맡고 있든 저희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란 걸요",
"3933560202": "휴, 또 심부름이네",
"3934869898": "예를 들면 아메노마류는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처럼 인내심과 최선을 다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
"3940781450": "그리고 야스모토 선생님도 수정석이 유용할 수 있다고 말한 적 있어요",
"3941900682": "성… 성공한 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3944545674": "원소 에너지|{param5:I}",
"3946062218": "그럼 부탁 좀 할게, 정말 고맙네",
"3951404426": "#그러니 부득이하게 전투해야 하는 상황이 있으면 좀 부탁할게, {NICKNAME}. 내가 최선을 다해 도와줄 테니까",
"3952377226": "석화 고목",
"3965986186": "인생은 항상 바쁘게 돌아가지… 하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강물도 가끔 고요한 시냇물을 조용히 지나가기도 하잖아",
"3970996618": "누가 오고 있잖아? 서, 설마 그 아가씨를 찾으러 온 건 아니겠지!",
"3971151242": "#네! 고마워요, {M#오빠}{F#언니}!",
"3973339530": "왜냐면 엄마는 모르는 게 없거든!",
"3977955722": "얘네들 다시 말을 못하게 되었네…",
"3978711434": "바람의 인도에 따라",
"3980452234": "그렇지 않을까?",
"3982143882": "아카데미아에서 논의만 충분히 거친다면 분명 통과될 것이야",
"3989782922": "이거랑… 이거랑! 이 정도면 월세 내기에는 충분할 거야…",
"3993870730":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3994552714": "그럼 행운을 빌어, 난 여기서 너희를 축복할게",
"4000346506": "첫 번째 요리, 특별히 「문심 두부」라고 이름을 지었다네",
"4002258314": "응, 기다릴게",
"4006916490": "후… 그렇게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아서 운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4008282506": "알베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연금술사 알베도? 그 애도 교관 역할로 온 거야?",
"4009487754": "크흠, 시윤, 독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것들을 좀 더 물어봐 줘",
"4010361226": "잠깐!",
"4014098826": "꼭 대답할 필요는 없어. 생각만 해도 괜찮아",
"4014389642": "「저」를 만들 생각인가요…?",
"4016287114": "진짜? 《티바트 전쟁 예술》 최신호가 보고 싶어!",
"4016537994":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사마일이든 아흐마르든, 더는 우리를 공격할 수 없을 거야!",
"4016871818": "#오, 오! {NICKNAME}! 화이팅! 조금만 더! 오늘 저녁거리에 지면 안 돼!",
"4017055114": "이런 삶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그걸 눈치채셔서 휴가를 내고 푹 쉬라는 조언을 해주신 거죠?",
"4020187530": "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아줬으면 좋겠어. 괜한 일이 많았거든…",
"4022688138": "전에 작전 회의에서 말했었지만, 이 항아리 지식에는 내가 만든 법령이 하나 들어있어. 아카데미아의 손에도 있으니, 계획대로라면…",
"4023679370": "뭐 하고 있어?",
"4023718282": "남십자함대 선원에게 리월의 무기를 부탁했었어. 갖고 와서 연구해봤더니 큰 도움이 됐지",
"40238474": "아무것도 아냐. 그냥 네가 보물을 열심히 찾아도 널 비웃지는 않을 거란 얘기였어",
"4026924426": "이나즈마의 수정 나비랑은 다르니까…",
"4028809610": "사실 내 부모님은 모두 시인이시지만, 난 시 쓰는 걸 극도로 싫어해…",
"4032204170": "……",
"403250570": "난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 내게 있어 만남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일이야",
"4032833930": "#여기가 아마 마지막 봉인일 거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나랑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마워. 마라나의 화신은 아마 이 근처에 있을 거야",
"4032877962": "좋은 생각이야! 어서 삶은 검정 농어를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403622282": "증거가 있으니 이제 크로슬도 할 말 없겠지?",
"4041904522": "넌 새로운 걸 정말 빨리 배우네",
"4047398282": "응, 전에 이나즈마성에 있을 때 이 가게에서 쇼군이랑 경단 우유 마셨거든",
"4047621514": "네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내가 「교정」해 주고, 멈춰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으면 「독촉」해 줄게",
"4048850314":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볼까요?",
"406130058": "나중에 다시 와보자",
"4066664842": "안녕하세요, 어르신의 초대를 받고 오신 손님이세요? 짐을 옮겨드릴까요?",
"4067456394": "어떤 사람들은 먹는 것에만 신경을 쓰죠…",
"4067941770": "풍차 국화에 대해…",
"4068171146": "「『내게 절을 올리고, 순수한 꿈을 바쳐 영야의 영광을 바꾸어라』」",
"4073809290": "짧은 기간 내에 모든 새로운 어종을 잡아 연구를 하려고 하니… 사람이 많이 부족해",
"4082342282": "지화(地火)",
"4086637962": "잠시만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요",
"4093327754": "향릉? 향릉을 찾아냈다니, 정말 힘들었겠다. 수고했어",
"4098064778": "성, 성공했어!",
"4100531594": "이분도 깊은 잠에 빠졌군요",
"4106908042": "너희는…",
"4108402058": "네… 야영지로 돌아가서 모두를 데리고 검은 진흙을 피하며 층암거연의 깊은 곳으로 향하는 안전한 통로를 찾을게요",
"4110313866": "「이제 동쪽이 해안과 마주하고 있는 산자락으로 가야겠다. 조금만 더 버티면 살 수 있어…」",
"4112055690": "이나즈마에서 자라는 과일 같은데",
"4114973066": "……",
"4119052682": "식은 죽 먹기지",
"411975050": "네 앞의 이 「조각」은 모든 「나」 중에 가장 이기적인 조각이다. 만약 내가 아니었다면… 하, 그 방법은 통하지 않았을 거야",
"4121767306": "독특한 등장 방식이네요",
"4122574218": "흠, 그래?",
"4130174346": "그건 갑자기 무슨 소리야!",
"4130831754": "화가 잔뜩 난 어른들만 있을 뿐이지",
"4134827402": "음… 시야가 넓어졌다고 생각이 트이는 건 아니구나…. 음, 당신들은?",
"41361802": "버섯몬은 마물이잖아! 이런 데 쓰면 위험할 텐데…",
"4138727818": "무슨 얘기죠?",
"4140921226": "「『방금 전 묘사』한 소리가 점점 커져 오자, 그제서야 아주 오래전 번개와 같이 안개바다를 비추는 친우와의 약속을 떠올랐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사막과 바다, 그리고 도시와 숲이 있다는 것을…」",
"4142382474": "또 「문」이네, 이번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건 아니겠지?",
"4146526602": "자신만만해 보이네요, 지금 당장 경기를 시작하실 건가요?",
"4147479946": "응, 사이노가 대풍기관에 복귀한 걸 축하할 겸 바자르에서 축하연을 열 예정이거든. 거기에 너희들을 초대하려는 거야",
"4150417802": "#{NICKNAME}, 설마, 당신은…?!",
"4154823050": "기회가 올 거예요",
"4155792778": "잠깐만, 난 날 수 있잖아! 에이, 내가 가는 게 낫겠다, 너희는 여기서 기다려, 내가 바로…",
"4159598986": "조준 사격|{param6:F1P}",
"4163435914": "응… 그리고 「수호」라면",
"4171928970": "캐릭터의 공격이 빙결 상태의 적을 명중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4178018698": "너 수배령이 내려진 그놈이지! 꼼짝 마!",
"4179687818": "음… 그는 비밀스런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람은 괜찮다고 들었어…",
"4187811210": "대단해! 바람의 신이라면 틀림없이 바람으로 시를 아주 먼 곳까지 보낼 수 있을 거야!",
"4190725514": "그 사람이 글쎄 자기가 달인 약을 시험 삼아 먹어봤는데, 며칠째 구토, 설사에 시달리고 있대",
"4191814026": "제게 맡겨요",
"4193365386": "여행자와 사부는 날 위해 고생을 많이 했어",
"4195320202": "병사 님, 방금 여행자가 보여준 시범 잘 봤겠지?",
"4195853706": "우리가 사람을 잘못 때린 거네요",
"419726730": "「호재궁」 그녀는 줄곧 짧은 노래의 아름다움을 좋아했어요. 저는 그녀의 기억을 계승하고 그녀가 알고 있는 1111곡도 계승했지만, 그녀처럼 자유롭게 응용하는 우아한 취미는 없어요",
"420073866": "솔직히… 많이는 못 합니다",
"4206776714": "최근 텐료 봉행의 중요 인사 한 명이 실종됐어. 연락도 안 되는 모양이야",
"4206812554": "여기선 좀 그러니까, 음… 다른 곳에 가서 천천히 얘기하죠",
"4209427850":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4218574218": "오예!",
"4223117706": "맞아, 설령 왕생당에 볼일이 있다고 해도,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 거야",
"4223367562": "반지의 주인이 반지를 끼면 「심연 대군」의 주시를 받게 되어 어둠의 군대에게 추격을 당한다고 해…",
"4223498634": "분명 그럴 거야!",
"4224790922": "그럼 의뢰한 백철 5개는 준비된 거겠지?",
"4235661706": "후우… 윽",
"4239654282": "엥, 뭐라고? 벌써 맹수를 쫓아냈다고?",
"4241365386": "그 힘이 나가토의 창고에 오랫동안 머물러 나가토에게 영향을 줬고, 칼을 거래하는 걸 빌미로 유우야에게도 영향을…",
"4245787018": "#음… {NICKNAME} 님, 이렇게 슬픈 이야기는 내일 만나서 할까요?",
"425191818": "인내심이 필요해…",
"4252665226": "아니사에 대해…",
"4254008714": "정확한 수치를 보고하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 이틀뿐 이니, 차라리 눈대중으로 계산하는 게 더 정확하겠어",
"4254343562": "맞아, 바로 이 옷이야.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4257547658": "한번 개척된 곳이긴 하지만 내부 구조가 워낙 복잡해서 지하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어",
"4261622154": "여긴 제 허락을 받은 손님만이 들어올 수 있어요. 막무가내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제가 「공손히」 배웅해드리죠",
"4265197962": "「오는 길에 본 경치」에 대해",
"4273204618": "들어가자",
"4273440138": "나도 다들 어떤 작품을 쓸지 궁금하고. 축하해, 케이아. 의견 접수 완료야!",
"427392394": "이 벚꽃 수구는 한 다발만 가져가는 게 좋겠어. 네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정도면 되지",
"4277969290": "당신이 재건에 참여한 군옥각인데, 단순히 관광하려고 이곳까지 오신 건 아닐 텐데요?",
"4278744458": "그렇지. 검은 진흙을 분출하는 입구를 폐쇄해야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 돼",
"4280187274": "그 덕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
"430652810": "아니, 그런 거 아니야. 딴생각 좀 하느라. 요엘이랑 같이 눈사람 만드는 거면 당연히 좋지",
"438320522": "쳇! 매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뭇가지를 자르는 얄미운 놈이야",
"440098186": "응! 근데 야생 늑대들은 너무 사나우니까 레이저의 털을 뽑아서 만들자!",
"443604362": "그러고 보니 소는 어디 있는지 아세요?",
"446745994": "이것들은… 어디서 꽃씨를 찾은 기고?",
"447731082": "#맞아, 앞으로의 탐색을 위해서라도 붐붐을 구해야 해! {NICKNAME}, 넌 저 사람들이 두렵지 않지?",
"447976842": "음, 칭찬이라, 뭐가 좋을까…",
"448218506": "%1%초 동안 생존하기",
"448396682": "원예에 정성과 열정을 쏟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449410442": "(이건… 뭐지? 보이지 않는… 장벽?)",
"452208010": "그럼… 왜 제대로 준비한다는 거예요?",
"456039818": "많은 연극을 비추다. 이건 대극장을 가리키는 거구나…",
"456816010": "할 말 있으면 빨리하거라. 난 아직 할 일이 많으니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461382026": "P·A·I·M·O·N",
"464541066": "불 원소: 지면의 서리 상태를 제거한다",
"466885002": "하긴, 정말 안타깝지. 내가 함대에서 일할 때만 해도 이런 일에 웃을 줄 누가 알았겠나?",
"468100490": "바로 그 유명한 심야 극단의 단장입니다!",
"470541706": "그게 전대 풀의 신이었구나…. 마지막에 엄청 작아졌어…",
"473549194": "츠미의 동공이 세로라고 했어…",
"477128074": "어이쿠, 「기관 디펜스」가 둘째 도련님 마음에 든다면 큰돈을 투자 받을 지도 몰라요…",
"48048522": "아침밥 다 되면 깨워줄게",
"489219466": "좋아",
"493032842": "네 형이 걱정할 거야",
"494786954": "저 녀석, 또 맞춰보래!",
"499004810": "응, 그래서 이 놀이는 제대로 홍보가 안 됐지",
"499952010": "「머리 버섯」도 채집하고 요리 수행도 완료했어. 게다가 크고 믿음직스러운 나라를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해",
"501087626": "흠, 「설정」이란 정말로 심오하군",
"501411210": "잘 보관해, 젊은이",
"506569098": "그러면 아카데미아는 왜 항아리 지식을 못 팔게 하는 걸까?",
"509533578": "기회가 된다면… 헤헤, 한 번 더 와보고 싶어요",
"516979082":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너 신분을 감춘 엄청난 요리사였어?",
"519062922": "하하하, 영광인 줄 알아. 난 쉽게 모실 수 있는 경호원이 아니라고",
"520052106": "너 멀쩡하네",
"520940938": "그런 말 마. 우리를 도와줬으니 보답하는 게 당연하잖아",
"526307722": "저도… 이제… 조금은 안심이 돼요",
"526655882": "……",
"529448330": "어… 맞아. 바깥엔 마수가 깔려있고 어두컴컴해. 부상자도 많고…",
"530755978":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536399242": "외곽에서 한 바퀴만 돌아보면 규정도 위반하지 않고 괜찮지 않을까?",
"538516874": "그가 뛰어내린 방향에서 볼 때 이 섬에 떨어진 게 아니면 아마 저쪽으로 갔겠죠",
"538855818": "쇄국령이 이 나라를 폐쇄할 수는 있어도 여행자의 기묘한 이야기는 막을 수 없지",
"539172234": "잘할 자신 있어요",
"549849482": "우리가 「아란나라를 보는」 거 겠지…",
"550997386": "이상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죠!",
"555729290": "#마침 여기 바람 호박이 있네. 깨트리면 윈드 필드가 생기지. {NICKNAME} 시범을 보여줘!",
"560609674": "어어——?! 너 설마 왕생당 당주가 병을 치료해서 사람을 살리길 바라는 거야?",
"561164682": "너는 사실 이오로이와 마찬가지로 몇백 년 전에 봉인된 너구리 요괴지!",
"561343882": "대현자가 사무실을 떠나 항아리 지식의 입력을 직접 감독하러 갈 때가 바로 제어대에서 풀의 신을 풀어줄 절호의 시기야",
"561398154": "캐릭터가 바위 원소와 얼음 원소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얼음 원소 결정을 획득하면 공격력이 5%, 공격속도가 5%, 이동속도가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최대 중첩수: 5회",
"566676874": "이건 「교활」한 거 아니지?",
"5711773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78522506": "당신이 이오로이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보아, 그런 것 같아요…",
"578545034": "육이에 대해…",
"583172490": "후후… 서두를 필요 없잖아. 내가 맞춰볼까?",
"58734986": "「사이노 선배님은 대풍기관이 되신 뒤로 업무량은 더 늘어나셨지만 지루한 학파 분쟁에 더 휘말리지 않아도 되니 더 여유로워 보이시는 것 같아」",
"592655754": "한 번씩 떠봤는데 역시 협조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대다수였어. 그래서 경매의 방식으로 깔끔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밖에 없었지",
"604168586": "그거 알아? 리카르 언니는 힘들긴 해도, 극장에서 지낸 날들에 무척 감사한다고 했어",
"605325706": "마침 잘 왔어. 막 배편이 준비 된 참이야. 내가 데려다줄게",
"605788554": "신의 눈이 있어야——즉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어야 일정 시간 동안 죽음의 땅의 침식을 막을 수 있어",
"606935434": "「대나무의 가지와 돌의 표면, 날아올라 번영한 도시를 비추네」",
"607637898": "「어스름한 밤 중」",
"610746762": "오? 벌써 도착했구나!",
"618270090": "윽… 듣고 보니 그렇네",
"630264202": "여기서 다들 뭐해? 선인은 이미 돌아갔어",
"630341002": "얼마 전에도 날 구해줬어",
"6337930": "내가 더욱 신경 쓰는 건, 산게마 바이 어르신처럼 눈썰미도 좋고 내게 가장 가치 있는 소장품을 제공하는 공급상을 더 찾을 수 있느냐는 거야",
"63503754": "뭘 그렇게 중얼거리는 거야?!",
"638863754": "오늘은 좀 피곤하네. 다시 볼 수 없는 친구를 만난 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 정말 피곤해…",
"640927114": "「아란하오마」의 의식이 곧 시작될 텐데, 우린 뭘 더 기다리고 있는 거야?",
"645916042": "그래, 나루카미섬 남쪽에 위치한 섬인데, 섬의 일부 지역에서 뇌폭이 멈추질 않고 있어서 길드의 탐사 계획이 계속 늦춰지고 있어",
"651042186": "… 휴",
"654602634": "안 살 거면 천암군 눈에 띄지 말고 빨리 가버려…",
"654607754": "엄격 신속하신 분이군요…",
"655790474": "진 자신에 대해…",
"658162058": "스미다 님이 부탁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먼저 이야기하려고요",
"661755274": "#나라{NICKNAME}! 너희 왔구나!",
"667681162":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위에서 맡긴 민간 신앙 관련 과제나 연구하는 처지가 되었지…",
"668311946": "아이고, 친구야. 날 믿지 못하는 건 이해하지만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은 믿어야지",
"668725642": "엘버트, 엘린, 마빈, 데마로우스, 베넷, 케이아",
"673606026": "내 물건들을 찾았니?",
"673827210": "살펴 가십시오, 쇼군님, 여행자. 그리고… 어… 아무튼 모두 살펴 가십시오",
"673958282": "후우…후우… 아란마, 너무 빠르다구!",
"681051530": "그래,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네 힘을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잖아. 그리고, 그리고… 음, 아무튼 널 아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만 알아둬",
"681880970": "…응?",
"682325386": "1개",
"688262538": "그럴 땐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질 거야",
"688803210": "관심 있으면 가져가서 읽어볼래? 꽤 재밌어",
"705548682": "그러니까 좀 생각해보면 그들이 어딨는지 알 수 있어. 난 학자니까 머리로 추리하고 판단하는 건 문제 없는데…",
"707366282": "모험에서 목숨을 잃은 그 친구는…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에 대한 기억만은 지금까지도 모험가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어요",
"712022410": "내 생각이랑 비슷해",
"716175754": "그래도! 밖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해…",
"717778314": "살펴 가세요, 응광 님!",
"718348682": "맞아, 그때 우리도 무척 걱정했어. 구조대를 꾸려서 숲에 들어갔을 정도니까",
"719832458": "설마 데이터에 영향을 준 건 아니겠지? 아, 미안. 내가 또 혼자서 중얼댔네",
"722520458": "하하하하하, 당연히 아니죠!",
"727070090": "드디어 왔구나, 여행자! 제발 도와줘!",
"727680394": "이봐! 저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다, 거기 서!",
"731328906": "그렇게 말하니 나도 배고파졌어…",
"739297674": "어떻습니까? 이건 초호화 관광 항로라고요. 사용하고 싶다면 제게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한 장을 주세요!",
"752792970": "어떻게 된 거야? 버근가, 파멸의 유적 가디언… 부활하다니!",
"753277322": "과찬이야. 그저 사건을 조사하면서 누적된 경험일 뿐이야",
"760722826": "하하하, 어디인지 하나도 모르겠군",
"761538954": "응, 너희의 활약을 기대하지. 그럼 먼저 가 볼게",
"764369290": "「감성적인 사람과 싸우는 건 참 머리 아픈 일이야… 그러고 보니 예산은 전부 어디에 쓴 거야? 아카데미아의 보조금을 또 이상한 곳에 사용한 건 아니겠지?」",
"766045578":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767626634": "자마란에겐 아직도 공중을 떠다니는 사악한 기운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 근원이 어디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물살을 따라 탐사하면 뭔가 발견할 수 있을 거다",
"770104714": "하하하하하! 이 부끄러운 놈!",
"793491850": "아이텐, 카리마. 잘 봐둬",
"795867530": "제가 할 수 있을까요?",
"798773642": "맞아. 악기를 사용하는 거야. 비마라 마을의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악기가 있는지 물어보러 가자!",
"803275146": "좋소, 나중에 봅시다",
"804317578": "그러니까 돈은 안되더라도 다들 젖먹던 힘을 다해 해등절에서 솜씨를 뽐내는 거지",
"805409162": "으아… 이 녀석, 진짜 짜증 나는 성격이네!",
"8057226": "그랬으면 좋겠지만… 배가 두 동강 났잖아. 재난을 면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806440330": "산꼭대기…. 산꼭대기에 올랐다고?",
"811294090": "——그럼 어디 다쳐서 흉터가 지기라도 한다면요? 리월 전체의 막대한 손실이 될 거라고요!",
"811356554": "……",
"813433226": "#그럼 부탁해, {M#오빠}{F#언니}!",
"813828490": "에이, 뭘 고민해? 소원을 빈다면 당연히 모라를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빌어야지!",
"820059530": "어디 보자. 그때 우리 두 사람이… 어라? 왜 세 사람을 그렸지? 기억력이 벌써 이렇게 나빠진 건가? 아니면 눈이 침침해졌나?",
"821378442": "정말 괜찮은 거죠?",
"822131082": "음… 그러면… 각종 채소가 풀의 나라 수메르의 신을 상징한다면…",
"825832842": "좋아 좋아, 이번에는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야!",
"826891658": "여행자, 돌아왔구나. 수고 많았어. …네르민이 뭐래?",
"827233674": "아하, 의뢰를 보고 라즈베리를 준비해 온 거지?",
"831273354":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843621770": "거기, 놓치지 말고 「보물 찾기」 게임해 보고 가!",
"84395402": "어쨌든, 응급조치를 취하긴 했지만 완벽한 건 아니라서… 배리어 내부의 환경도 좀… 음… 이상적이지 않아",
"850563466": "한시가 급하니 바로 출발하자",
"853183882": "난 잘못한 거 없어. 그렇게 무례하게 말하면 누가 들어도 화날 거라고",
"857302410": "어찌 됐든 이건 정말 귀한 역사 자료야",
"862263690": "그중 가장 강한 11명이 여왕 폐하로부터 「집행관」이란 호칭을 하사받았어",
"865702282": "나쁜 게 해결됐어…",
"86681994": "뭐라 할까…",
"872606090": "기쁨 때문일까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체념을 한 걸까. 나는 알 수 없고, 이해하더라도 감정까지 파악할 수는 없어",
"874073482":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875401610": "그 사람도 세이라이섬에서 왔나요?",
"879549834": "(「꼬마 호랑이들」이 여행자를 무척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아…)",
"8861066": "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899682698": "다들 쉿! 제가 열쇠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90085770": "데인슬레이프… 정말 끈질기군. 또 전하의 혈육과 손을 잡다니…",
"911152522": "합리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912731530": "으… 등골이 오싹한데, 안이 너무 음산해. 페이몬 맨 앞에 있기 싫어…",
"914674058": "마치 희곡 속의 영웅처럼요",
"927707530": "#{NICKNAME}?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네",
"929841546": "이봐, 이 정도면 조미료 값밖에 안 되잖아?",
"930168202": "아, 그게… 헤헤, 우인단을 속이면 두 사람한테는 오히려 좋은 일 아닌가?",
"935130506": "어서 오세요!",
"938331530": "(…그때 유적의 뱀은 그 수정석에 맞았고… 어떤 힘과 충돌이 있는 것 같았어)",
"941727114": "좋지, 자네가 나와야 우리도 만날 수 있을 테니. 누룽지가 자넬 알아보진 못 해도 만날 때마다 즐거워 보이는구먼",
"952040842": "농담 아닌데",
"955685258": "난 삼계탑에서 두 사람의 도전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지",
"958925194": "카우틀랴 씨는 자기 연구가 「무엇보다 위대」하니까 이름엔 반드시 막강한 파급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엘힝겐 님이 완곡히 거절하셨지",
"967158154": "음… 나도 모르겠어",
"969039242": "으아… 다행히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하기 쉬웠던 것 같아…",
"971965834": "새로운 나라 친구도 나라바루나처럼 금빛 찬란하기에 틀림없이 많은 새 이야기를 가져왔겠지",
"972752266": "알려줘, 동지여. 누가 널 보냈지?",
"975924618": "쉽게 말해서… 표시된 곳에 빨리 도착하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
"983295370": "중요한 업무요?",
"988006794": "손님,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 있으신가요…",
"993577354": "배고플 때 음식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은 분명 좋은 사람이야!",
"995233162": "주머니 아래에 「D」라는 서명이 쓰인 편지가 두 통 놓여 있다. 편지의 보관 상태도 좋고, 뒷면에는 날짜가 적혀 있다. 편지를 받은 날짜인 듯하다",
"996593034": "맞아요, 청소하러도 다니는걸요",
"996931978": "현재 「퍼포먼스」 총점",
"1025662887": "난 괜찮은데 항상 지나가던 정찰 기사 엠버 누님이 구해줘서…",
"108372983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1086187431": "…기사단의 노엘이 있다면 좋을 텐데. 그녀라면 새로 산 것보다 더 깨끗이 만들 수 있을걸…",
"1086252967": "3단 공격 피해|{param3:P}",
"1138480039": "햇살이 좋을 때…",
"1170625447": "뇌명의 흔적을 찾아",
"1185550247": "너라면 이 앞의 몬스터들을 충분히 상대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해",
"1187315623": "「안개 바다 기행」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1191093159": "아버지는 내 육신으로 어머니를 되살리려 했어. 날 동굴에 버린 아버지가 다시 구하러 올 거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지. 하루, 이틀, 사흘… 온 힘을 다해 마물과 싸웠지만, 쓰러질 때까지도 아버지는 오지 않았어. 내가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서 버려진 걸까, 명이 기구해서 살기가 생긴 걸까? 도통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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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86567":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그녀는 날 만나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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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56487": "「선령」",
"1267961767": "리사에 대해…",
"1279787943": "물자의 「매입자」",
"1282769831": "여긴… 내 점괘 범위가 아닌데!",
"1351194535": "「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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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307367": "어? 안녕하세요!",
"1430164391": "우리에 대해·오쿠즈메",
"1454037927": "타르탈리아에 대해·침착",
"1466051495": "무슨 고민 있으세요?",
"146847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472835495": "응광 님의 강경한 대응은 당시 해운업의 유명한 「옥룡회」의 원한을 샀다네",
"1511849895": "비밀 통로의 멜로디",
"1513772967":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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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02215": "눈치챘구나…. 하하, 맞아, 「베니 모험단」은 오래 전부터 나 혼자였어. 난 운이 안 좋은 편이라, 아무리 쉽고 안전한 모험도 위험해져버려. 누가 나 같은 단장을 따르겠어…. 너도 그렇게 생각해?",
"153806531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551905703": "미늘창",
"1561097127":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1571893159": "아란나라",
"1572247463": "동료가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159287901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1596733351": "…하하, 상관없어. 저번에 「왕자님」 일도 네가 도와준 덕분이었으니까",
"1598542759": "일반 피격·첫 번째",
"1603772327": "4번 방-전투 고리&태그 임무",
"1605932967": "도둑을 해치우고 만난 새로운 인연",
"1617651623": "PrintScreen",
"1618696103": "바바라가 매운 걸 좋아해요?",
"1620162471": "「음식 가지고 장난쳐도 돈을 가지고 장난쳐도 안 돼」에 대해…",
"1624305575": "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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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084903": "고독한 바다 괴수",
"1766127527": "「꿈속에 핀 꽃」 이벤트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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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883815": "제2장",
"1783487399": "폐업이요?",
"1796340647": "「조심해!」",
"1823095719": "맞서기 힘든 뜨거움",
"1823903655": "하이~ 모험에 관심 있니?",
"1839592359": "이 외에도 우리 가게엔 진귀한 물건들이 많으니 천천히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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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464615":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알고 싶어요… 특히, 당신이 그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싶어요. 왜냐면 당신은 티바트 대륙의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니까요. 저도 그렇고요… 부디 저에게 전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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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926759": "몬드성엔 어떤 볼거리가 있나요?",
"1944931239": "시간 나면 와서 수다 좀 떨어줘",
"194528167": "처치한 몬스터: #1#/%1%",
"194665383": "지속 시간|{param4:F1}초",
"1952049063": "휴, 이번에 기사단이 갑자기 주문을 엄청나게 넣어서 사부님 혼자 다 못하실까 봐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1969799079": "청금 미늘창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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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745639": "나 상구야가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어울려 살고는 있지만, 내가 다시 가업을 일으키기만 하면 다들 날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을걸!",
"2083548071": "좋아. 지금의 내 실력이면 단장 대행과 겨뤄도 문제없겠어!",
"208749866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087665575": "비가 그친 후…",
"2096794535": "드디어 발걸음을 멈춘 벤티가 속삭임의 숲에서 드발린과 만날 때 그가 걸린 저주를 풀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설명한다. 드발린을 회복시키려면 「천공의 하프」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2105692071": "우유 먹고 코 자렴. 응? 넌 꼬맹이가 아니라고? 후후… 그럼 여기 놔둘 테니까 마시고 싶으면 마셔. 난 보통 새벽에 자는 편이야. 너한테 잠꼬대하는 습관이 있다면 내가 몰래 적어둘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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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741287": "하지만 이건 저의 꿈이니 열심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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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120487": "신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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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44551": "바람의 인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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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794151": "이곳에 둬, 먹어볼게",
"223408039": "「류지 사건」의 수수께끼",
"2239785895":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224599975": "직접 채집하고 사냥해봐. 가끔 눈에 띄지 않는 곳을 탐색하면 놀라운 걸 발견할 수도 있을 거야!",
"2265109415": "사막에 있을 때…",
"2298259367": "응광과는 그녀가 칠성이 아니었을 때부터 아는 사이였어. 한동안 같이 일했던 적도 있었고. 응광이 예정보다 일찍 칠성이 된 건, 어느 정도 내 덕일지도? 후후, 누가 알겠어? 어쨌든, 지금 이 일은 응광이 추천해 준 거야. 확실히 나한테 잘 맞는 직업이지",
"230484903": "발견한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1#/1",
"2330193831": "아이들에 대해",
"2330654631": "오즈: 아가씨, 저기 좀 심상치 않아 보이는군요…",
"233109415": "Lv.70 이상 타르탈리아 도전 보상",
"233535399": "그러니까 모험가들의 성공 뒤엔 반드시 우리 정보부의 숨겨진 노력이 있는 거지",
"2342818727": "아무것도 아니야",
"2342848423": "살을 에는 윤무의 지속 시간 내에 적을 처치할 시 지속 시간이 2.5초 연장된다. 최대 지속 시간: 15초",
"2391445415": "합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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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669031": "여기서 멈추면 영원을 논할 자격이 없지…",
"2455405479": "있으시다면 2초 안에 대답해주세요",
"2491826087": "꿈과 나무",
"2501332903": "\\n매의 형상으로 날아서 강을 건너고 나면 깃털로 태양의 잿불 세 개에 불을 붙여야 한다. 그래야만 아흐마르의 자비를 얻어 아루로 올라갈 수 있음이니.",
"2521664423": "「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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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719335": "야란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70993575": "잿더미 바다",
"2587773863": "후, 내처럼 밭에서 농사나 짓게 할 순 없어서 어릴 때부터 아낌없이 지원했어",
"2625520551": "#{NICKNAME}: 고트 호텔에 한 번 묵어보고 싶다…\\n페이몬: 나도!\\n페이몬: 분명 방이 엄청 크고 깨끗하겠지?\\n{NICKNAME}: 근데 고트 아저씨한테 듣기론 우인단이 묵은 뒤부터 이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n{NICKNAME}: 번개 치친 술사가 데리고 들어간 치친이 정전기 때문에 먼지를 너무 빨아들여서 엄청 많이 죽었대…\\n{NICKNAME}: 그리고 안개꽃 가루랑 후추를 헷갈렸다든가…\\n{NICKNAME}: 「채무 처리인」이 상대방이 빌린 술값 때문에 싸움까지 했다잖아\\n페이몬: …고트 호텔 파이팅!",
"2632892327": "불조심해~",
"2660488103": "캣테일 술집의 특별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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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343207": "경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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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641383": "파티 가입·세 번째",
"2760050599": "텐료 봉행에 막 들어갔을 때는, 미해결 공문으로 연습했어. 어느새 「공문서 더미」가 금세 없어졌지…. 아쉽지만 이제는 예전 공문서를 볼 시간이 없어. 날 지명해서 지원을 요청하는 사건이 많아서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쁘거든… 어쩔 수 없지. 뛰어난 탐정에겐 사건이 알아서 찾아오는 법이니까",
"2779024295": "가벼운 옷차림으로 전투에 나가는 게 나랑 잘 맞아. 난 전장을 빠르게 누비며 승기를 잡는 데 자신 있거든. 내 화살은 가장 강한 장병을 겨누고, 상대방의 기세를 꺾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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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676711": "원소 에너지|{param6:I}",
"2845861799": "파티 가입·두 번째",
"286588839": "벤티와 대화",
"289371047": "내가 리월항에 있었을 땐 모라 더미에 파묻혀 살았었지. 그뿐인 줄 알아? 장사꾼들 모두가 내 눈치를 봐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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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63623": "다가오는 화신 탄신 축제",
"2904326055": "「『영웅 모드』의 요이미야 등장! 악령은 물렀거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n네가 가르쳐준 새로운 힘을 애들한테 이렇게 소개했어. 괜찮지? 멋지지? 헤헤. 만약 누가 괴롭히면 말해. 요이미야가 혼내줄 테니까!",
"292784039": "수메르",
"2933153703": "파티 가입·첫 번째",
"2948106151": "완벽한 이별을 위해",
"2957576103": "잡담·우인단",
"2982944679": "당신도 행추를 아는군요. 하하, 행추는 머리가 좋잖아요. 짓궂어서 맨날 사람 놀릴 생각만 한다니까요. 당하지 않게 조심해요",
"2989533095": "요리 획득",
"3005451175": "「선중야차」",
"3019750311": "내 고향을 이렇게 말하긴 싫지만… 그곳의 환경은 너무 답답해",
"3024397223": "원소폭발·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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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8119": "상점 구매",
"3070432167": "수수께끼의 편지",
"3076392871": "「모닝 브리즈 여관」에서 「고트 호텔」로 성장하기까지, 고트 가문은 줄곧 숙박업에 종사해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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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864423": "기회가 된다면, 당신과 함께 이국의 명절을 보내고 싶어요. 꼭 지켜야 하는 현지 풍습, 예절과 규칙, 그리고 추천할만한 기념품 같은 것들을… 저한테 알려주실 수 있나요?",
"3229546407": "한가해 보이네, 일은 다 끝난 건가?",
"3247233959": "남은 시간: #2#초",
"3272120231": "최근 그들이 「마법 수정석」이라고 하는 변이된 수정 광석을 꽤나 발견했다던데, 품질과 순도 모두 일반 수정 광석과는 비교도 안 된대",
"3280027559": "#페이몬: 저항할 의지가 있는 자만이 저항군에 가담할 수 있어!\\n페이몬: 그럼 나도 저항군 병사 합격이네!\\n{NICKNAME}: 페이몬도 저항 의지가 있어?\\n페이몬: 난 언제나 전력을 다해서 날 억누르는 운명에 저항하고 있다고!\\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저항군에 들어갈 수 없을 거야\\n페이몬: 왜? 저항하는 대상이 달라서 그래?\\n{NICKNAME}: 페이몬의 저항은 소용이 없으니까…\\n페이몬: 흑흑, 뼈 때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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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865319": "아… 그게… 샘물의 신의 계시를 받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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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1750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410858919": "파티 가입·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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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0420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540968359": "원소 에너지|{param7:I}",
"3557759911":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3571525543":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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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432167": "「백 명의 봉기·황금 돌풍」",
"3604124583": "요리 획득",
"3607393191":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타입은 아니지만, 그녀의 강인하고 노련한 분위기에 사로잡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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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020007": "못 찾으면 난 죽은 목숨이야…",
"3642750887": "몽몽이 꽃 따고 있어!",
"3674081191": "목재에 대해 연구한 적 있어? 아, 길가에 널린 나무 맞아. 범인이 나무껍질에 스치거나, 톱밥이 묻거나, 나뭇잎을 밟으면 뭔가 남을 수도 있거든. 나무의 성장 구역으로 중요한 단서를 추리할 때도 있고. 나무는 탐정의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지",
"3692190631": "전투 불능·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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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092647": "……",
"376189863": "유적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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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874663": "엠버의 지시에 따라 다시 시험보기",
"3860945831": "잡담·잔업",
"3886087079": "서기관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프로젝트 입안 여부와 성공 여부를 고민할 필요 없겠죠. 아니다, 서기관이라면 프로젝트를 할 필요도 없겠군요. 정말 부럽네요…",
"389201831": "어쨌든 우리는 우리 일에만 집중하면 돼! 리월 쪽은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던데, 우리도 단단히 준비해야 해",
"3895202727":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 사세요——",
"3922185127": "\\n「마우티이마」의 문제를 해결했다.",
"3938463655": "아규의 약재 의뢰",
"395925415":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장순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3975444391": "유연 체조를 하면 인간과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하지만 안 하면 바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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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204391": "나는 산고노미야 코코미,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야. 이번에 너랑 같이 움직일 땐 긴장을 좀 풀고… 큼, 대외답사 나온 거라고 생각할게. 걱정 마, 떠나기 전에 묘책 모음집도 많이 남겨뒀고, 와타츠미섬의 최근 발전 계획도 다 짜뒀으니까 조금은 자릴 비워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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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118759": "번개가 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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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636647": "알베도 자신에 대해·천재",
"40691885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75956135": "몸 잘 챙겨!",
"4085450663": "재우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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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028519": "음——아! 미안해, 뭘 먹으러 갈지 고민한다고 잠시 다른 생각을 했네…. 헤헤, 내 도움이 필요하니?",
"4122458023": "황녀가 단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건 당연히 「운명을 거스르는 것」…왜냐하면, 바로 운명이 널…바로 운명이 너와 날 이 세계로 이끌어 인과를 뒤얽히게 한 것이다. 내, 내가 널 지켜주는 건, 단, 단지 운명의 묵시록에 적혀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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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804391": "사실 저도 술 냄새 맡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전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안 됐어요…. 몰래 맛볼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다 참았어요. 이 신비감을 성년이 되는 날까지 지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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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224615": "만약 그녀를 보면 나한테 꼭 알려줘야 해! 축제에 데려가서 친구들을 많이 소개해주고 싶거든. 평소에 기운 없어 보이던데, 같이 놀 사람이 생기면 점점 나아지겠지?",
"4268937127": "왕실의 깃털",
"450182055": "잡담·모험",
"45228967": "원천의 멜로디",
"460124071": "어느 여름 축제 때, 애들 옆에서 금붕어 잡는 걸 구경했었어. 그러다가 생각했지. 물속에서 터지는 폭죽을 만들 수 없을까? 그래서 「금붕어 폭죽」이 탄생한 거야! 물에서 이리저리 헤엄치면서 다채로운 빛을 내고, 방울도 내뿜어. 신기하지! 나도 성공할 줄 몰랐는데, 세상엔 신기한 일이 많더라구",
"474553255": "…핫!",
"5194515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2447018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유저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530149287": "파티 가입·세 번째",
"545373095": "최근에 흘호암에 집을 마련했어요. 드디어 리월항 사람이 된 거죠, 하하…",
"583446439": "Num 4",
"616454055": "제군의 결단은 항상 리월의 수많은 생명에게 큰 복을 가져다줬죠. 그런 점에서 전 그분을 무척 존경해요. 그렇게 되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때론 제군의 발걸음을 좇으려고 할수록 긴장해서 더 실수를 하더라고요…",
"617806759": "응? 나한테 말하는 거야?",
"649947047": "연비 자신에 대해·분위기",
"653204391": "대포 복어",
"657550247": "골든크랩",
"6785494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678648743": "「페보니우스 대성당은 역시 멋있구나…. 직접 가서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700907431": "메아리 소라",
"712193959": "관심 있다면 가입해봐~ 엄청 재밌으니까!",
"720295847": "레일라에 대해 알기·두 번째",
"739651495": "캐릭터 UP",
"744392615": "좋은 질문이야! 자네 뭘 좀 아는군. 그건 내 전설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이야기지!",
"750699431": "뭘 도와줄까… 꼬르륵…",
"758492071": "너는… 흥… 발걸음은 붕 뜨고, 하체도 부실, 허리도 약해, 단전도 허해, 공격도 안 되고, 수비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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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901863": "잠깐 고향 생각을 하고 있었어",
"775798695": "설장의 성은",
"806814631": "빗줄기를 그리긴 어려운 법",
"810843047": "전투 불능·첫 번째",
"819005351": "란다가 실수로 큰 거래의 주문서를 잃어버려 고민인듯하다…",
"840341415": "뭐 보고 계세요?",
"849637287": "응광에 대해…",
"852065191": "북국 은행에 대해…",
"86271911": "난 아무런 기술도 없으니, 돌아가서 아버지가 남긴 옥 광산이나 채광하면서 사는 수 밖에…",
"864546727": "그래, 스타일이 이렇게나 튀는데 나쁜 사람일 리가 없어",
"897840039": "하하하, 오랫동안 모험을 쉬긴 했지만, 아직 멀쩡하다고!",
"91143079": "아침 인사…",
"915231655": "강 씨 아저씨, 여행을 대비해 호신용 장비를 사려는데, 전 어떤 게 어울릴까요?",
"987499431": "탐색4",
"1013333638": "만민동행",
"1016077958": "캐릭터 해금",
"1031206534": "사쿠라자키섬",
"1084170886": "스킬 피해|{param1:P}",
"1101244038": "임무 아이템",
"1208526470": "지속 시간|{param7:F1}초",
"123694726": "「새로운 꿈이 영원히 마라나의 침식을 받지 않길.」\\n「과거의 이야기는 마라나와 함께 잊히길」",
"127513562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1297804934": "귀신풍뎅이",
"1310985862": "임무 아이템",
"1403635334": "리쿠의 새알 의뢰",
"1440286342": "필드 위 캐릭터가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의 25%만큼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캐릭터는 아래 효과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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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750598": "{QuestNpcID}가 고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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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554886": "원래도 그럴 계획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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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331270":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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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466118": "「사안」을 이용해 싸우는 방법으로 「신의 눈」의 힘을 흉내 냅니다.\\n하지만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입니다",
"1722415750": "캐릭터 스토리5",
"172489350": "추억 코인 획득하기",
"1737524870": "장식 도면",
"1757971078": "「그윽한 까마귀 눈」 사용",
"178733939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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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37478": "원예사 사쿠야에게 어떤 고민이 있는 것 같다…",
"1867774598": "우리가 안 온다고 했으니까 안 올 거야",
"189949574": "드래곤의 피 버프",
"1927896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11044486": "당신은 「남십자의 창」 수업에 참여한다. 먼저 무장 선원의 기본 소양인 소형 함선의 조종법을 배워보자",
"2024314502": "「남십자 무술대회」 결승전이 곧 시작된다. 상대의 정체도 드러나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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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63782": "설산에서 추위에 얼어버리기 직전인 모험가 타미는 아직도 완료하지 못한 의뢰를 마음에 두고 있다…",
"2262500998": "지난 오디오와 영상 리소스를 전부 제거합니다. 제거 후엔 오직 제거된 오디오 리소스만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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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662342": "그건 티바트의 별하늘이 「이 세상」의 운명과 진실만을 보여주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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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520390": "백출 오빠가 손님으로 자주 오면 좋겠어. 그럼 매일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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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830790": "박래와 대화",
"2389309062": "무한한 별하늘은 모든 운명을 감싸고 있다. 신비한 환상 속에 고요히 존재하는 아름다운 별하늘은 넓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며, 예스럽고 온화한 것이 마치 운명에 대한 향수와 사람에 대한 연민을 품고 탄생한 듯하다. 모나가 운명을 해석하는 것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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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438406": "위험 운송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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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986246": "유홍초·해질녘",
"271861382": "낚싯대",
"2724210310": "검의 비 피해|{param1:F1P}",
"272801414": "도우러 왔다고? 참, 너희가 바로 요즘 단장 대행님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유명인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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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587654": "석두와 게임 한 판 하기",
"2744053382":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747272838": "그럼 바로 대결을 시작하지. 이 대결의 심사는 내가 맡으마",
"2809489030": "리월 주민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건 총무부의 본분입니다. 하지만 인력이 넉넉하지 않아 총무부의 소우는 처리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죠. 평판 등급이 일정 기준에 달하면 리월의 「주민 의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곤란한 문제들을 해결해준다면 현지 평판을 얻을 수 있을지도…?",
"2839051910": "은행원과 대화하기",
"2854675078": "우인단 선발대",
"2886849158": "「악귀가 도사리는 방」탐색하기",
"2910501510":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2972297862": "……",
"3010979462": "용귀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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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734854":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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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707206": "다섯 번째·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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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11891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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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708102": "티바트 배달원",
"3521535622": "흐르는 노을 위로",
"3628821126": "으아아, 싸우지 마, 진정하라구!",
"3700740742":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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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7079046":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3902483078": "츄츄족이 내뿜는 사악한 기운이 더 강해졌나…",
"3910593158": "야외에서 광석을 채집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몬드성의 대장장이 바그너 씨라면 광석 채집의 요령을 알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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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37958": "이런 형식적인 절차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508240518": "아마쿠모 산마루를 중심으로 일 년 내내 뇌폭이 내리칩니다.\\n뇌운에 휩싸이지 않은 곳은 「아사세 신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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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527430": "드디어 신비한 「아란나라」를 다시 만났다. 아란나의 설명에 따라 라나를 도우려면 「바나라나」로 가서 비야의 열매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아란나라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해야 한다. 비마라 마을로 돌아가서 아마디아 할아버지에게 악기를 빌릴 수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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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286918": "미식 어벤져스의 줄리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800886406": "캐서린의 의뢰를 받은 것도, 친구와 약속을 한 것도 아니지만, 어쩐지 금색 빛 한 줄기가 여행자를 바다 밖의 섬으로 이끌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하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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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967110": "실험실을 나선 후 여행자는 오염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소식부터 캐서린에게 알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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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984262": "으아아아아——! 쉿! 조용히 해! 그런 거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
"1015358364": "아란사카에게 설탕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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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946204": "원국감사 회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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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651932": "선셋 한잔 부탁해, 작은 사이즈로",
"1317222300": "낚시꾼 케이반이 어떤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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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61602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496284060": "노름꾼의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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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245404": "1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번개의 시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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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468060": "석판에 새로운 문자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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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524636": "조합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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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530844": "가끔 방문하는 주전자 정령.\\n희귀한 보물을 가져오기도 한다",
"1774778268":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과거 도금 여단은 활로 적을 공격하는 것에 더 익숙했지만 아카데미아가 바자르에서 석궁을 구매하는 걸 허가한 뒤로 최고의 궁수만이 활을 사용하고 있다. 활은 훈련을 게을리하면 안 되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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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27484": "육이 쫓아가기(>30m 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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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595548":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 고르세요. 다 고르고 나면 제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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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25545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1969256348": "답글",
"1996796828": "발자국을 따라 츄츄족 추적하기",
"2001253276": "번개 재앙의 생존자",
"2012629916": "도금 여단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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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125020": "츠유코와 대화하기",
"2066585500": "보우로우 마을로 가기",
"2108384156": "이 매운 음료의 맛은 이번 여정처럼 특별해",
"2145146780": "돛대에 올라가기",
"2166493084": "야영지에서 우인단의 거점에 관한 단서 찾기",
"2204786588": "소몽의 요리 돕기",
"2243054492": "사장된 자료 「귀적의 사원」",
"2256283548": "구시렁대는 연로한 츄츄족. 풀 원소의 소환자다.\\n원소 통제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점점 강해진다. 가면 속에 숨겨진 불만과 증오의 독 넝쿨이 중얼거림과 함께 자라난다",
"2261197724": "나루카미 다이샤로 향하여 야에 미코 만나기",
"227017628": "바바라와 대화하기",
"2363880348": "경책 산장으로 가기",
"2418511772": "허계탑 제어기 가동하기",
"2450706332": "위쪽 플랫폼으로 가기",
"2451584924":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2460618652": "왕실의 꽃",
"2464620444":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46816668":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2492972956": "사이노와 함께 도금 여단 체포하기",
"2515857308": "묘 사부와 대화하기",
"252380060": "바람 군주의 잔",
"2537925532": "레시피: 바람신의 잡채",
"2541715356": "알베도·태양꽃",
"2546673564": "히라야마와 대화하기",
"2560038812": "Todd Haberkorn",
"2580467612": "조작",
"2585102236": "신성한 봉인석·골짜기",
"2613560220": "암상 찻집으로 가서 야란과 합류하기",
"2615173020": "나루카미섬을 탈출한 후 타타라스나에 가서 저항군 찾기",
"2649298844": "아사세 신사의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665702300": "특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2705916828": "낙하 기간 피해|{param9:P}",
"2759367580": "야에 미코에게 통행증 돌려주기",
"2768021404": "잿빛 골짜기의 석양 큰 사이즈로 부탁해",
"2842604444": "빅토르와 대화하기",
"2848737180": "「유적 거상」 진입하기",
"2861659036": "Kieran Regan",
"28689602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290885532": "오가는 술잔과 함께 싹트는 정",
"2921708444":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2936766364": "검투사의 취기",
"2938692508": "자, 뒷 내용이 궁금한가?",
"2939138972": "내언과 대화하기",
"295713577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7417513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4회. 4회 중첩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4}% 증가한다",
"3015246748":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 덩어리",
"302775196": "주인 답글",
"3036578716": "올레그와 대화하기",
"305455004": "뇌전 정복자의 관",
"3062616988": "여름 축제의 가면",
"3089112988": "아카데미아 근처로 가기",
"3090043804": "알겠어요",
"310018550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02752668": "다섯 가선 자료 모음",
"317845698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17874076": "「북풍의 왕랑」과 대화하기",
"3221858204": "마루프에게 약 가져다주기",
"3221935004": "코코미와 함께 펜팔 친구 만나기",
"3231280028": "광풍의 핵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3242633116": "달달한 밀크티 작은 사이즈로 부탁해. 캐러멜도 추가해야 할 것 같은데?",
"3244490652": "소몽의 선박 입출항에 대한 정보",
"326940252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299975068": "으뜸음화 「스며드는 음색」을 사용했습니다",
"3313825692":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기",
"3315628956": "모든 장치를 찾아 밝히기",
"3327096732": "안개를 따라, 「서목(栖木)」을 찾아 공양하기",
"333709212": "매운맛 스튜",
"3341923228": "계속해서 「기억의 명문」 찾기",
"3367105436": "노름꾼의 브로치",
"3374405532": "옛 벗의 마음",
"3392796572":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3399561116": "사장과 대화하기",
"3425618844": "줄리와 대화하기",
"3494223772": "레시피: 크림소스 생선",
"354894748": "혈곡",
"3559699356": "포획 구역·네 번째",
"3578515356": "안나와 대화하기",
"3599653788": "지정 음료 배우고 만들기",
"3603787676": "도서관, 샷 추가하고 작은 사이즈로 줘…",
"361685916": "무인의 깃털장식",
"3619894172": "안전 표어",
"3641534364": "특별한 「점괘」",
"3667590044": "아란에샤의 꽃",
"3672122268": "닐루와 동행하여 마지막 물건 찾아오기",
"3698188188": "귀환의 축복",
"370774940": "마루프와 대화하기",
"3728851868": "하늘을 삼킨 고래·뿔",
"374007286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50904732": "길을 잃은 트레저헌터",
"377020508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9239324": "응광을 다시 따라다니며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피기",
"3815743388": "피에 물든 철가면",
"3820908444": "전투광의 장미",
"3845993372": "협곡의 소생의 고삐 조각",
"3846558620": "류운차풍진군의 수련 완료하기",
"3855561628": "메모",
"3863322524": "울프 영지로 가기",
"3874346908": "피에 물든 강철 심장",
"3967175580": "오토기나무 간이 작업장",
"3970604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072756124": "무인의 두건",
"4074127260": "리월항의 「만민당」으로 가기",
"4095891356": "단류·섬 피해|{param9:F1P}*3",
"4100663196": "와인 축제 행사장으로 가기",
"4144204700": "귀향의 깃털",
"41679772": "test 재생CS 숨기기$HIDDEN",
"4175736732": "상대와 대화하기",
"4192449436": "음…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기회가 된다면 다른 이야기도 해줄게",
"419575708": "천원 은련",
"4210621340": "전투광의 귀면",
"4236189596": "공월 축복·초승달",
"4268188572": "나루카미 다이샤의 마키 아가씨가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461581212": "우인단 처치하기",
"538392476":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2",
"557232028": "달콤한 시드르 호수 큰 사이즈로 한 잔 줘! 우유 많이 넣고!",
"558795676": "맛있는 쌀 푸딩",
"574645148": "제화의 관",
"593854364": "노름꾼의 귀걸이",
"626474908": "보물 찾기",
"641180572": "제수의 관",
"654183324": "망아와 대화하기",
"665393052": "장인의 주조",
"698672028": "Lv.60 이상 구라구라꽃 드랍",
"719371164":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723169180": "선령 따라가기",
"751444892": "마모루와 대화하기",
"762876828": "여름 축제의 끝",
"845855644": "맛없는 술",
"887599004": "막부 공고문",
"91808668": "Stephanie Southerland",
"960138140": "연비의 운명의 별",
"970805148": "번개 재앙의 생존자",
"1039790285": "북두",
"1047430349": "잠입 AI11",
"105042125": "「제장」에서 본 장면은 세계 종말 같았다. 이게 바로 류가 수천 번을 목격한 장면인 걸까. 여행자와 페이몬은 도망쳐 나올 수밖에 없었다",
"1113696461": "모모요",
"11280263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37479885": "달려! 지난날의 너에게 절대 지면 안 돼~!",
"116016333": "민들레가 왜 다 민둥민둥해졌지…",
"118685901": "비경 입구",
"1202066637": "정렬",
"1232521421": "「류운차풍진군」을 방문하자 그녀는 여행자에게 「구름 속의 선인 거처」로 가서 그녀가 직접 그린 도면을 가져오라고 부탁한다…",
"1254202573": "이 이야기를 통해 양손검 「숲의 리게일리어」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n이 이야기는 숲의 왕과 관련이 있다.\\n「아주아주 많은 달이 있기 전에 숲은 하나의 거대한 미궁이었어…」",
"126809293":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의 뇌령 20개 따라잡기",
"1269277901": "흥 아저씨",
"127521997": "오래 끓인 수프. 불조절에 실패하여 육질이 좀 질기고, 햄의 짠내에 신선한 맛이 가려졌다. 두 가지 고기 향이 밴 죽순은 그럭저럭 쓸 만한 식자재이다",
"1275316429": "부주리카",
"1275921613": "진 단장과 함께 전투에 나가고 싶어서야?",
"1280765133": "이곳에 서식하지 않던 버섯. 특별한 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다",
"12924807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333433549": "그… 그럴 수가. 너한테 딱 맞는 모험단도 생각해 놨는데…",
"1364173005":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행추를 제외하고, 벤티, 카즈하와 아야카도 행사장 근처에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보자",
"136492769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378770125": "기본값",
"1387209933": "적의 HP {0}% 증가",
"1400664269":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
"14043086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타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446307021":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1485677773": "키나",
"1664712909": "정봉 씨가 고운각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대시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707406541": "깃대처럼 곧은 창은 휘두를 때 자못 기세가 있다. 이 창으로 능히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171743437": "어쨌든, 이미 초안 두 개를 거절해 버려서, 내가 세 번째 초안을 작성하려던 참이야. 가장 이상적인 난이도를 설정해야 돼…",
"17304781": "필수 원소: 불",
"1734027469": "물을 떠다 줄까?",
"1754904781": "제2장 제4막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175538381": "센 불에 볶은 짐승 고기. 고기 향에 절운고추의 은은한 매운맛을 더했고 애피타이저나 반찬으로써 탁월한 선택이다",
"1789949133": "사람들",
"1792263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나팔 소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47428301": "이 버섯몬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은데, 엄청 순하잖아. 그럼 「떠도는 순둥이 버섯」이라고 부르자!",
"1887912141": "만지기",
"1891520717": "그럼 빨리 가보자! 담력 시험장에 정말로 요마가 나타나면 위험해질 테니까",
"1927291085": "창색 파도의 질주",
"195143885": "센 불에 볶은 짐승 고기. 맵기가 눈밭의 불빛처럼 순식간에 미각에 불을 지펴 사람들이 저절로 숟가락을 들게 하며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돈다",
"1984470221": "평해",
"1998073037": "미식 어벤져스·책임 범위 내",
"2011768013":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2040369357": "뜻밖의 주문",
"2054878413": "신상을 만진 뒤 귓가에 수많은 말소리가 울려 퍼진다…",
"2101917901": "호박 안에 갇히기 전에 어서 가자…",
"211244237":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2129541325": "포획!",
"2137379021": "그들은 「위로는 별하늘, 아래로는 구연까지 이를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실 「고양이 찾기」부터 「비경 탐사」 모두가 그들의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 밤하늘과 심연을 바라보더라도 일은 차근차근 진행해야 하는 거니까",
"214654157": "극환",
"2160976077": "그래서 보기엔 손님이 없어 보이지만, 주방은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요",
"219854458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2200877261": "앗, 하마터면 넘어갈 뻔했네요…",
"2262147277": "그렇게 대단한 무기가 있어요?",
"2313885901": "음… 노엘이 맡아준다면, 확실히 안심할 수 있지",
"2318674125": "아… 네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부끄럽잖아, 헤헤… 그래도 기분은 좋네!",
"2319134925":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2343648461": "노 어르신",
"2348170445": "「바바라 팬클럽」이 뭐야?",
"2357011661": "기회 되면 아버지들한테 널 소개해드리고 싶네. 너도 분명 그분들의 무용담에 빠져들 거야!",
"2400004301": "바람 드래곤의 확고한 결심을 상징하는 창. 곧게 뻗은 창대가 하늘을 가리키며, 창공과 강한 바람의 힘을 품고 있다",
"243060941": "벤티",
"2527462605": "세이라이섬 어떤 곳의 풍경이 기록된 사진. 하지만 왜 이곳에 묻혀있는 걸까…",
"2530790605": "「편집자 남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캣테일 술집에 가서 고래 작가를 잡아 왔습니다 ! 술에 취한 민들레 같지만 연재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535573709": "아아아, 내 소개를 잊고 있었네",
"2619781325": "티미의 이야기 알기",
"2641867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민가-『처마에 내려앉은 달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643856589": "여기, 여행자님을 위해 주문한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예요",
"2648182989": "어어? 결투장을 배회하는 저 녀석은 텐구파의 보물과 관련된 전설을 쫓다가 우연히 이곳에 온 도둑인 것 같다. 어쨌든 이렇게 투지가 부족한 녀석은 황금 돌풍의 영광을 무너뜨릴 수 없다!",
"2658683085": "유나",
"2669102285": "아마 엠버는 불 원소로 조종한 걸 거야…",
"2731403469": "최소 1마리의 버섯몬을 출전시켜야 합니다",
"2752861389": "페이몬",
"2761612493": "자, 이번 시험을 통과한 걸 축하하네! 이제 마지막 한 과목만 남았어",
"2775292109": "유적 보물",
"2832163021": "꿰어진 꼬치. 검게 그을린 대나무 꼬치에 색상이 어두운 식자재가 꿰어졌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풍기는데… 야외에서 먹으면 츄츄족을 유인할 수 있을지도…",
"2833451213": "내 이야기는 「옛 몬드」부터 시작돼",
"2837204173": "울만이 언급한 비싸게 팔린다는 고철전. 만졌을 때 별다른 특별함이 느껴지진 않는다…",
"2854215885": "응, 바바라가 너무 안 오니까 나도 걱정돼",
"2942873805": "행추",
"29452648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59856845": "《Yellow》 악보의 뒷 부분",
"2973429965": "아… 맞아. 물건을 훔치는 건 나쁜 짓이라고 진 단장님이 그랬어",
"2992947405": "——이제 날 처리하겠다는 건가?",
"305439949": "동동",
"3101793485": "치료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3110406349": "리월의 기암을 깎아 만든 대검",
"312733901": "파괴된 작은 짐수레에서 발견한 리스트\\n햇볕에 그을리고 비에 젖은 탓에 대부분의 내용이 훼손되어 알아보기 어렵다. 막부의 물품 청구 영수증이라는 것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다",
"3157557453": "아이템 수량이 부족합니다",
"3167064269": "스테이지 일람",
"3195204813": "벤티",
"319922381": "에이는 「사진 속의 에이가 자신이 맞는지」에 대해 유달리 신경 쓰는 듯하다. 토론 끝에, 에이는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는다. 바로 이때, 일행은 쿠죠 카마지의 하인 잇페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3228449997": "허브를 재료로 만든 오일. 향고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이다",
"3229604045": "아라타키 이토",
"3244078285": "선반 관찰",
"326029517": "#{INPUT_ACTION_TYPE#4} 키를 눌러 배낭 열기",
"32714567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274526925": "도전 임무",
"3281727693": "응, 우리도 알고 있어",
"3300493517": "최고 성적: {0}",
"331898695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33465315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개운한 온천」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완벽한 시설을 갖춘 노천온천. 수온이나 광물 원소 함유량 면에서 「아이사 대중탕」보다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 규칙도 엄격하지 않다.\\n온천에 30분 동안 몸을 담그면, 하루 업무로 쌓인 피곤이 녹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온천 옆의 백석에 기대어 차를 마시며 친구와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n물론 입욕 전 예절은 꼭 지켜야 한다. 친구와 함께 온천을 즐길 때는 시간에 유의해야 하는데, 「여름 축제의 여왕」처럼 입담이 좋은 친구와 오래 수다 떨었다간 어지러워질 수도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요이미야, 고로, 야에 미코, 시카노인 헤이조",
"3357469901": "「음식 주문서」 임무 중에 음식 먹어버리기…?",
"336436429": "진",
"3375499469": "중운",
"3404311757": "이 이야기는 그만하죠. 이제 그분도 멀리 갔을 테니, 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봐야겠어요",
"3406572749": "여기서 뭐해?",
"3449462989": "얼음 속박",
"3464635597": "부법(符法)·뜻밖의 묘수",
"3481284813": "방금 「위험」이라고 했지?!",
"3483031757": "그런데 나 같은 학자가 같이 가면 네 속도만 늦어지게 될 거야",
"3504701645": "대지 조사",
"3514985677": "효언",
"3531887821": "죄송해요…. 이분은 방금 몬스터의 습격을 당해서 짐과 화물을 모두 잃어버리셨어요",
"3536398541": "전… 선배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3558073549": "바바라 씨, 제… 음, 딸을 위해 사인 한 장만 해주세요! 그 애가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3559253197":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꽃게를 포획했다. 하지만 이 꽃게에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3559471309": "자, 잠깐만요…. 지금 보니 이 상처… 별로 안 아프네요. 혼자 걸을 수 있겠어요",
"356299981": "지금 의견은 크게 둘로 갈리는데, 뭐였더라…",
"3575736525": "그럼 가볼게요",
"3592279245": "모래 위의 나라가 무너진 후 별똥별처럼 순식간에 사라진 수많은 도시는 결국 어둠이 내린 신기루처럼 흩어졌고, 사파이어의 도시의 텃밭은 하얀 나무와 지맥의 힘 덕분에 살아남아 균주의 낙원이 되었다…",
"3633209549":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3638322381": "공양 완료",
"3651281101": "표면에 주기적으로 물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물 원소를 부착한다",
"3655777485": "총무의 토지",
"3673110733": "#음… {M#오빠}{F#언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럼 뭘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3774173389": "히로아키",
"377712845": "당신이 얼떨떨한 상태로 천수각 앞에 걸어갔다. 공교롭게도 저항군들이 이미 우두머리가 없는 막부군을 물리쳤고 천수각에 도착했다. 그들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라이덴 쇼군이 뒤에서 나타나 소문에 「무상의 일태도」가 당신을 향해 내리쳤다. 신의 벌은 곧 내릴 것 같은데 카즈하가 가지고 있던 신의 눈 껍데기 속의 뇌광이 다시 번쩍였다. 카즈하는 칼을 휘둘러 그의 공격을 받아 냈다. 이에 자극을 받아 저항군들의 감정이 북받쳐 라이덴 쇼군에게 마지막 돌격을 개시했고, 천수백안 신상에 있는 신의 눈을 이전 주인의 돌격에 따라 밝아졌다. 그러나 저항군이 쇼군의 적수가 아닌 것을 잘 알고 있고 지금은 야에 미코의 계획을 실행할 좋은 기회일 수도 있다고 고려해서 당신은 몸을 돌려 쇼군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역시 당신이 예상한 대로 「일심정토」가 다시 나타났다…",
"3790020813": "생각이 너무 많은 거 아냐…?",
"3812245709": "저의 최고 기록은…",
"3815522509": "전… 이걸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3832372429": "보물이 사라진 건 큰일이잖아. 우리가 찾는 걸 도와줄게!",
"3843185869": "결승점 도달",
"3843813581":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858161869": "TEST 가공한 야박석",
"3860595917": "저랑 좀만 더 같이 있어 줄래요? 이걸 천천히 마시면서 성 밖을 산책해요",
"3864487117": "수메르 평판 등급을 올린다",
"3905593549": "기본값",
"3936347341": "황곰보",
"3938788557": "「세 대포 주점」에 들렀다가 좀 더 멀리 가자",
"3975801037": "흥, 너만 재밌으면 다야?",
"3979712717": "난관을 극복하고 획득한 진귀한 휘장. 무서운 것으로 변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995424973": "만장일치, 그럼 계속 전진~",
"399866286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4024941773": "그럼 따라와, 같이 「만문집사」로 가자",
"4077302989": "…다른 분들을 돕고 계셨던 건가요?",
"4154896589": "모라요…? 정말 직접적인 보답이네요…. 역시 경험 많은 모험가다워요",
"4163117261": "전… 리월 사람들의 식습관을 배우고 싶어요. 제가 편할 대로 먹는다면 여기 온 목적과 맞지 않는 것 같아요…",
"4164050125": "훈련 진도",
"4178052301": "쿠리스는 진지하게 장부의 모든 명세를 읽는다",
"4244309197": "찾았어?",
"4262293709": "부상당한 주민",
"4270694605": "다른 유저와 함께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4274755789": "보상 미리보기:",
"4278968525": "이도에서 비밀통로 1개 발견하기",
"42816155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풍경화-『이름 없는 절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3890893": "아 진짜, 자꾸 들러붙지 말라니까!",
"467156173": "조남",
"475860173": "점괘를 1개 뽑았습니다",
"47848653": "화광림",
"481616077": "잭은 남풍의 사자 사당에 있어, 잊지 마",
"505823437": "재료가 부족합니다",
"537320653": "저울",
"54699213": "술만 안 마셨더라면 함께하고 싶을 정도군, 하하하",
"554369229": "퀸으로부터 온 「선물」. 그러나 그의 말에 의하면 베아트리체 씨가 대신 준비해준 거라고 한다…",
"558662861": "구형의 돌, 측면에 「원한다면 점을 찍어라」라고 새겨져 있다. 어딘가에 끼워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579796173": "장치가 네 개 있네, 그러니까…",
"586216653": "전사들은 몸의 상처를 자랑스러워 하잖아. 방패도 같은 이치지",
"599093453": "믿음직한 대검, 전설에 의하면 유명한 「어검 공자」가 이 검을 이용해 두 번이나 하늘을 날려고 시도했었다고 한다",
"661285069": "…퍼즐 게임?",
"665776333": "상세확인",
"683098317": "쏟아지는 천화",
"702201037":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70221005": "치세",
"705002701": "반짝반짝 발견술",
"716967117": "칠엽 적조의 비밀주",
"758712525": "세크헴 전당",
"876391629": "오늘은 아마 스탠리 씨와 함께 「남풍의 사자 사당」에서 모험하고 있을 거야",
"8902524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한가한 티타임」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리월 주민들은 종종 친구들을 차와 수다를 즐길 수 있도록 집에 초대한다. 이런 다탁과 의자 두 개만 있어도 한가한 티타임을 보낼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020151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푸른 바다의 보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21952461": "삼상 생물",
"962954445": "아란나라의 「보물상자」 찾기",
"986412237":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50296885":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여행자는 알베도와 검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1095286325": "신선한 채소들을 버무린 샐러드. 플레이팅에만 몰두하여 감자와 삶은 달걀의 조리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111212088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142034997": "죄송해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갈 수가 없었어요…",
"1166134837": "아시가루 순찰병",
"122553909": "「바람이 시작되는 곳」과 바네사 님의 이야기도 쓰여 있었죠…",
"1251643957": "흥, 말은 쉽지. 그렇게 쉽게 착한 사람이 된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이 어딨겠어?",
"1297618485":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 어떤 모험가가 남긴 메모인 듯하다. 계속해서 새로운 문자가 출현하는 것 같다",
"13877939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99926325": "시카노인 헤이조",
"1429324341": "무상의 물이 붕괴된 후 남긴 기이한 물방울.\\n강렬한 배척 본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상의 물 공격 수단 중 하나이다. 물속에는 기억과 의지가 담겨있다고 전해지며 이 또한 물의 융합에 따라 점차 자라난다고 한다. 하지만 무상의 물이 소환해낸 파도는 지상이나 지하의 그 어떠한 물과도 융합될 수 없다. 페트리코의 더없이 순수한 물에 떨어지더라도, 그 물방울은 수은처럼 주변의 융합에 저항할 것이다",
"1440068149": "이오로이의 「주술 도구」를 손에 넣었지만 결계는 너구리 요괴의 법술에 의해 은폐된 듯하다. 이 결계를 파괴하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1495472693": "바람과 함께",
"1526161973": "콤보",
"1558421045": "내가 소란에 휘말린 걸 보고 일부러 다른 사람들을 놀래켜서 날 도와준 거라고?",
"1586562613": "민들레 바람",
"1608408629": "정봉이 녹화 연못 근처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등반 또는 원소 접촉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612918325": "물억새와 함께 자라는 보라색 식물. 주변의 물억새보다 더 곧고 여물다, 마치 숭고한 사람처럼…",
"1631938101": "정신과 육체의 강인함으로 고난을 마주해도 굴하지 않는 사람은, 제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n성공적으로 이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아득히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꿈을 실현시켜줄 힘을 얻을 수 있다",
"1653421621": "아우타케 들판의 모든 뇌석 밝히기",
"1701920309": "흑 뱀 기사 한 명이 데인슬레이프를 주시하고 있다",
"1746983477": "참, 여기까지 온 김에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터너 씨를 봬야겠어요",
"1767839285": "이 달콤달콤꽃 정말 좋네요. 이제 매운 음료에 필요한 재료는 전부 준비됐어요",
"1772378677":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 숟가락으로 떠낸 두부는 탱탱하고 부드러우며, 꽃게알은 가득 차 한 입만 먹어도 입술이 반들반들 해진다. 씹지 않아도 부드럽게 식도로 넘어가며 산뜻한 맛만 입술에 남는다",
"1787500085":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1792380469":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했다. 다음은…",
"182522421": "오오스케라는 독자에게 자문을 구한다…",
"1842524725": "응. 지금 모습은 사실 가짜 스탠리 씨처럼 「친구」의 몸을 빌린 거야",
"1864514101": "무기 타입: 「법구」",
"1870810677": "원소 에너지|{param20:I}",
"1904926261": "{QuestNpcID}(와)과 대화",
"1914742325": "망가진 나팔. 츄츄족이 경고할 때 사용하는 아이템. 전쟁 중에 파손되어 나팔의 기능을 상실했다",
"1924841013": "넌… 누구야?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
"1969112629": "가난한 집안의 해녀 심청은 생선을 팔다가 항상 차고 다니던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 진주 목걸이가 붉은 실의 연인을 찾아줄 거라고는 예상치 못한다…",
"20047642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72621621":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2100655669": "다른 유저와 함께 번개 나무 처치하기",
"2130957877": "어때요, 내 말이 맞죠?",
"21336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꽃우산 가게-『이몽(異夢)의 빛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35735861": "하지만 만약 장치를 활성화시키는 순서가 틀리면, 입구의 장치를 통제하는 사람은…",
"2150278709": "클리어 보상",
"2157429301": "넌… 넌 또 누구야?",
"2164256309": "「나의 보물」",
"21911926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191968821": "고양이 장난감을 선택할래",
"2206658101": "노엘이 자기 힘 세다고 했는데, 진짜였네…",
"2236210741": "헤디브의 대략적인 감정에 따르면, 이 장치는 어떤 유적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인 것 같다",
"2295728693": "츄츄족이 이곳에 쌓아둔 물질이 공교롭게도 지맥의 흐름을 막아버린 모양이다. 단시간 내에 이 「꽁꽁 폭탄통」들을 파괴하면, 대지를 통하게 해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지도…",
"2304945717": "「쿠사바」에 담긴 꿈의 힘을 이용해 세 아란나라와 함께 도처에 있는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2316621365": "「부식된 병부」가 부족합니다",
"2345944629": "일반 공격·왕생 비법 창술",
"2364615221": "방금 전에 굉장히 멀리 있었던 거 같은데…",
"2450893365": "노스 촌장",
"2466748981": "「월해정에서 층암거연에 관한 일을 논의하고자 했으나, 오늘은 날이 좋지 않아 그만둔다. 재물이 아닌 미래를 빌고, 야박석이 아닌 운명이 빛나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2543630901": "아주 오래된 활. 원래의 주인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그 안에 깃든 힘은 여전하다. 그 힘은 주인이 없으나 만물 속에 깃들어있다. 마음속의 욕망을 멀리할수록 그 힘이 더 강해진다",
"2626989621": "음? 그럼 기사단에 가서 등록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2675971637": "그건, 디오나가 「캣테일 술집」의 바텐더잖아",
"2700645941": "와이너리에서 나가기",
"2737744437": "두 개의 옥을 합쳐 만든 정교한 옥패",
"2773741109": "수화",
"2793056821": "설산에서 길을 잃다",
"2800105013": "05소라야 대기 모드 대화 테스트(보아에게)",
"2811637301": "보물을 빨리 가져와서 멀… 멀리 떠나야겠어…",
"287465630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888051253": "「성실」과 「겸손」은… 기사가 지켜야 할 미덕인데…",
"2898186805": "번개 원소 기운을 뿜어내며, 번개의 촉감을 보유한 보석.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2908805685": "바람 원소 입자 수집: {0}/{1}",
"297974840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012298293": "쇄심권",
"3049995829": "가, 감사해요…",
"3060470325": "층암거연에서 보물 상자 200개 열기",
"30714127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수향나무 전통 바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72841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비된 무기 공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무기 공방. 숙련된 대장장이도 광석의 품질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일반 품질의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에, 대장장이들은 많은 선반을 뒀고, 여러 품질의 무기를 분류해 판매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78962741":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3111601717": "원소 분말은 은신처에서 바깥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315242037":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메이드도 있었어?",
"3208430133": "유수",
"320969269":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3212676661": "화신 탄신 축제는 아쉬운 분위기 속에서 중단되어버린다…",
"322205237": "몬드에서 4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3223162421": "꼭 찾아야 해!",
"3258933": "「도도코 이야기집」전용 재련 아이템.\\n바람에 흩어진 단편으로 모든 페이지에 동심이 가득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사이즈가 《도도코 이야기 집》과 완전히 동일하다. 그 속에 가득차 있는 동심과 순수한 사랑은 영원히 빛바래지 않고 책 속의 끝나지 않는 모험처럼 열정적인 동화는 그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간다",
"3261234741": "괘… 괜찮아요. 오늘은 휴무라고 하면 다들 이해해주실 거예요",
"327454674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322531381": "멀리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334238162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3358629429": "철괘아",
"342577717": "자카리야가 마루프를 위해 만든 약. 냄새도 쓰고 보기에도 쓴맛이 느껴진다…",
"3427126837": "음… 그럼 술집에 평소와는 달라진 점은 없나요?",
"3432707637": "「귀종」은 귀한 마신의 몸인데, 어떻게 평범한 인간이랑 같겠어…",
"3434739253": "그럼요. 첸첸이가 한 말은 전부 사실이에요",
"3499982389": "아라미",
"3527098933": "이국 여행기",
"3584687669": "선풍각",
"3605640757": "먼저 간단한 슬라임부터 시작해볼까?",
"3662253621": "확실히 몬드성은 바람을 상징하지만… 제 신의 눈은 「바위」니까…",
"3702649397": "냉, 냉면! 또 차가운 거네요. 먹고 싶어요!",
"370322386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746635317": "나 대신 가서 좀 봐줄래? 좋은 소재가 있으면 적어서 가져다줘",
"3801336373": "응? 왜 그래?",
"3817541173": "그레이스",
"3829436981": "「아란나킨」이라는 이름의 작은 녀석이 「쿠사바」를 넘겨줬다. 이 물건은 부서진 바위를 복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쿠사바로 장애물과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3846583861": "벤티",
"3883802165": "「나가노하라 폭죽가게」 현직 점장 요이미야의 야심작. 하지만 아직 시제품인 듯한데… 이대로 터뜨려도 괜찮은… 거겠지?",
"3917918773":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새콤달콤해 식욕을 돋운다",
"3924875829": "제압 사격",
"3934799413": "상호작용 권한이 없습니다",
"393540149": "페이몬",
"3939743285": "이제 유일한 희망은 구조를 기다리는 거야",
"3963237941": "스에 요시타카",
"3998577205": "그래도 내가 그 상자를 「호로산」에다 흘린 게 분명하다면, 십중팔구 산에 있는 호박 안에 있을 테니까, 찾긴 쉬울 거야",
"4010990133": "명함 스킨.\\n대륙의 모든 곳을 둘러본 뒤, 초심을 떠올려보자",
"4049786421": "류다치카와 싸워서 「최종 지령」을 획득해야 한다",
"4063467061": "부법(符法)·담화일현",
"4071238197":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하얀 공주와 빛의 왕자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4075269685": "활력 상태에서 강력한 스킬을 시전 중인 공포의 취령 버섯 처치하기",
"4076696117": "「수행 목표」가 광갱이었네…",
"4076851765": "희귀한 특수 광석. 고요하고 어두운 밤에 은은하게 빛난다. 천지 사이에서 흐르던 원소가 변이 중에 응집되어 만들어진 진귀한 보석이라고 한다",
"4144874037": "호두",
"4168072757": "하지만 내 체력이 좀 부실해서… 겨우 이 유적 한 곳 발견하고 며칠을 쉬었지 뭐야",
"4169039413": "「…『귀리 평원』에서 싸웠을 당시 검은 먼지가 가득하고 바위가 모두 갈라졌더라….」\\n비석에서 베낀 글. 처참했던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듯하다…",
"4186450485": "「채곡가」가 될 잠재력이 있을지도…?",
"4194750005": "관찰",
"4211809845": "…안, 안 돼. 나도 같이 갈 거야!",
"4222235189": "아, 사람이었구나. 내가 잘못 봤어",
"4241154613": "진정한 바나라나는 꿈속에 숨겨져 있었다. 이곳이 바로 아란나라의 세계인 듯하다",
"4251903541": "비밀기지에 남아 있는 「모험 핸드북」. 아이들의 모험과 각종 재미있는 일들을 기록한 듯하지만 비뚤어진 필체 때문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알아보기 힘들다…",
"42572242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도구 선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57595957": "마음속으로 소의 이름을 불러본다…",
"4267603509": "북두가 당신을 초보자 어물전에 데려왔는데, 여기에 그녀에게 필요한 게 있을까?",
"489912885": "하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서인지 졸면서 연습해서 뭘 부르는지도 모르겠고,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었어요…",
"502757941":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503942709":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54919733": "「{0}」를 회수했습니다",
"550258229": "검은 안갯속에 나타난 것을 무찌르기",
"552056373": "너희들… 무슨 얘기하는 거야? 그래서 대체 어떻게 하겠다고?",
"599020085": "진한 번개 원소 에너지가 모여 형성된 물질. 번개의 신상에 바치면 오랜 세월 동안 잃어버린 힘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635591221":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657636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올리브처럼 수려한 무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734389": "백보각 여행",
"68027957": "밤에만 출몰하는 물고기 첫 획득하기",
"768429621": "원소폭발 발동 후 8초 동안 일반 공격이 명중하면, 50%의 확률로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할 수 있는 원소 입자를 1개 생성한다. 모든 캐릭터는 해당 방식으로 원소 입자를 1.7초마다 1개만 생성할 수 있다",
"768466485": "원성",
"768713269":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완료하기",
"79232565": "그 몬스터들이 거기에 터라도 잡은 모양이야.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계속 주시하고 있어",
"825957941":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856480309": "클레",
"85698101": "진과 엠버를 사용해 도전하세요",
"861882933": "버섯과 치즈 토핑이 가득 올려진 피자. 따뜻할 때 먹으면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 한입 크게 물면 아주 환상적이다",
"908033589": "보물의 기운이 느껴져. 우리 빨리 가보자!",
"934872629": "바그너",
"937461301": "장식 획득 실패",
"1013895047": "전투 불능·두 번째",
"1019461511":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1029442439": "돌파의 느낌·결",
"1036457863":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1068520327": "달리기 좀 하고 싶네",
"1087528839": "음식의 차이점에 대해…",
"1110167431": "불도끼 츄츄 폭도 처치: #2#/%2%",
"112115591": "나선 비경",
"114777991": "천 년이 지나도, 아니, 리월항 심지어 7개국이 전부 사라진다 해도 암왕제군은 영원하실 것만 같았는데",
"1150664583": "동물 짐꾼 캐러밴",
"11575796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200689031": "상황이 심각해지면, 이 정보로 단장 대행님을 설득해서 바람맞이 산을 소탕시킬 수 있을 거야!",
"122407815": "게다가 대장이 기중기가 어떻게 되기라도 하면 내 머리를 기중기에 묶은 다음…",
"12347271": "이 외에 것은 더 이상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240963975": "어떤 화초는 음기 넘치고 달빛이 비치는 곳에서만 자라. 본 적 있어? 없다구? 그럼 다음에 한번 보여줄게",
"1253327751": "하고 싶은 이야기…",
"12568257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65992583": "대시 시작·두 번째",
"1275635591": "당신은?",
"1275903879": "순순히 항복해",
"1276916615": "체내에 대량의 원소가 모여 변이된 츄츄 폭도. 더 크고, 더 세고, 더 흉포하다.\\n츄츄족의 문명에는 질서가 없고 신도 없다. 오직 건장하고 싸움을 잘하기만 하면 그들의 왕이 될 수 있다",
"1370818439": "노엘 자신에 대해·의견 차이",
"1378542471": "간땡이가 부었구나!",
"139014023": "동료 HP 감소·두 번째",
"1416019847": "내가 신의 눈 없이도 동료들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소문이 돈다고? 음… 정정할게. 첫째, 난 봉행소의 도신이지만, 탐정일 뿐이고, 머리를 쓴다고. 둘째, 평소 싸움 같은 건 안 해. 셋째… 휴, 넌 못 속이겠다니까. 됐다 됐어~",
"141763463": "선계 복제 ID 복사 완료",
"1434359687": "돌파의 느낌·결",
"1444135815":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466275719": "세상이 주는 선물이야",
"1495624583":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1507824519": "낚싯바늘 끝의 기묘한 시간",
"1513244551": "지속 시간|{param3:F1}초",
"151483271": "리월은 땅이 넓으니 발전 계획을 엄밀히 세워야만 해…",
"1516585863": "바람 좀 쐬고 올게. 출발할 때 불러",
"1521761159": "특별한 용무가 없다면 얼른 여길 벗어나는 게 좋을 거야",
"1538794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40211591": "비가 올 때…",
"1541055367": "그 대나무숲에서 그를 지켜보는 자가 있었던 걸세…",
"1546514311": "오늘 점심엔 벚꽃 모둠튀김 말고 삼색 경단도 있어! 자, 너랑 페이몬, 그리고 아야카 아가씨와 가주님 것도 있어… 어 잠깐, 내 걸 깜빡했네",
"1572042631": "건강하세요",
"1578295175":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1579943815": "용의 재앙에 대해…",
"1582243719": "안 돼, 아카데미아에 간 뒤로 일 년 내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실내에만 있었단 말이야",
"1610190727": "대시 시작·첫 번째",
"1640506247":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16518357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61762439": "완전 「로큰롤」이야!",
"1665404807": "리사에 대해·이야기 듣기",
"1673622407": "더 강한 힘을 위해",
"1704275847": "폭렬 피해|{param3:P}",
"1711581063": "모험가, 안나!",
"171553671":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네 번째",
"171623514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721371527": "윈드 필드를 이용해 성당에서 도망치기",
"172244058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46760583": "전투 불능·첫 번째",
"174749171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175009671":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1754798983": "……",
"1763548039": "원소 에너지|{param3:I}",
"1766212487":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적어도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 같거든",
"1770369927": "점심 인사…",
"177317767":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786317703": "3층 봉인 탐색 및 해제하기",
"18322400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38949255": "제법이군…",
"1861041031": "「수메르·심오한 지식이 숨겨진 우림」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1863859079": "조준 사격|{param7:F1P}",
"1868454791": "강공격 피격·첫 번째",
"1872951175": "휴… 괜찮아, 그를 위해서라도 꼭 기운 차릴 거야",
"1873914759": "당신은?",
"1888170887": "자매 관계에 대해…",
"1888621447":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결혼은 글렀고, 집이랑 배를 살 돈도 없으니, 미래에 대해 바라는 건 없어…",
"1905271687": "맞아",
"1914089351": "4단 공격 피해|{param4:P}",
"192199155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928504199": "성운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932395399": "이 위대한 모험가 스탠리의 모험담을 듣고 싶어?",
"19647548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970430855": "좋은 아침, 하암… 벌써 아침 기도가 시작된 거야? 너무 이르잖아",
"1976699783": "굿나잇…",
"2013368199": "만능 산고 사건부·떠오르지 않는 실마리",
"201616371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020511623": "완료까지 남은 시간: {0}",
"2020782983": "바람 신과 몬드",
"2026302343": "저쪽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것 같아…. 가보지 않을래?",
"2042313607": "도전 IV",
"2048579463":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204923783":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059773831": "선물 획득·첫 번째",
"2099990407": "화관 점수 획득하기",
"2112511879": "선발대·물총 중보병",
"21264485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236756871": "파티가 총 35개의 추억 코인 획득",
"2237961095": "허허, 난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던 동요를 읊고 있었어",
"2243768199": "어디 재밌는 물건 좀 없나?",
"2251171719": "사실 그 소협은 도술 같은 건 할 줄 모른다네. 주문을 달달 외우는 건 강도를 미혹시키기 위함이었고, 그동안 몰래 「신의 눈」의 힘을 모으고 있었던 거지…",
"225582983": "넌 얼른 자, 난 지키고 있을게. 내일 같이 사냥 하자",
"226277255": "식감이 시원한 게 내 스타일이야! 조금 아껴뒀다가 수련이 끝나면 또 먹어야겠어",
"2276797319": "으… 이번엔 풍차의 날개가 기울었네… 정말 미안해!",
"2281171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325474183": "과거의 샘물 마을에 대해",
"2331970439": "고화심비",
"2346902407": "요리 획득",
"235080583": "오토마톤 전선",
"2364990343": "지금은 다시 조용해졌어. 역시 바르바토스 님이 우릴 지켜주신 덕분이야",
"2373886855": "안녕",
"238004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83136647":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2400426887": "바르바토스 님의 온화한 바람이 당신을 지켜주길!",
"240807815": "지속 시간|{param5:F1}초",
"2410914695": "허공 단말기에 대해…",
"2418195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438001543": "이만 가볼게요",
"2486774663": "물가에서 서리꽃 꽃술 채집하기",
"2509233031": "성유물 세트",
"2509404039": "우리에게 축복을!",
"251493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15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6%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51135111": "사진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2551192455": "난 내가 꽤 소탈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 봐, 경력도 어느 정도 쌓았고 금전적으로도 부족하지 않아. 이곳저곳 다니며 경험을 쌓는 것도 문제없고, 말발로 날 당해 낼 사람도 몇 없지. 하지만 「즐거운 삶」이란 걸 정의할 수 있는 법이나 규정은 없어.\\n난 말이야, 재밌는 사건과 사람을 만나고 앞으로 어느 길로 가야 할지만 알면 충분히 즐겁게 사는 거라고 생각해. 너도 그중 하나고.\\n아! 근데 어떻게 살든 제일 중요한 건 법을 잘 알고 잘 지키는 거야. 법이 없으면 세상이 망할 테니까",
"25572258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83493511": "오늘 식자재 무시무시하네",
"2591215495": "탄식하는 곳을 향한 안내",
"2591921031": "적왕의 무덤",
"2610839431":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2611939207":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제거",
"2614463367": "사랑? 그건 어린애들을 속이기 위한 수작일 뿐이야! 그런 걸 믿는 사람이 바보지!",
"2619954055": "리사에 대해…",
"262928269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6324396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645684103": "파티 가입·세 번째",
"265022861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654257031": "고로에 대해 알기·두 번째",
"2662114183": "응응, 너 요리에 일가견 있네. 다음엔 내 실력도 보여줄게",
"26836898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686594951": "실례지만 조사에 협조해주세요",
"2696127367": "원소폭발·두 번째",
"2708616071": "작은 사유의 고민",
"2712616839": "길찾기보다 요리를 훨씬 잘하지만… 에라, 모르겠다, 외출할 때 날 부르면 분명 문제없어!",
"27322247": "민들레밭의 여우·권4",
"2746452871":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어요. 하하하…",
"2748187527": "만약 사용 방법을 알게 되면 나한테 알려주는 거 잊지 말고…. 흥, 대장장이의 이름을 걸고 조만간 반드시 그 돌들을 처리하겠어",
"2752064391": "동료",
"2752787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5916679": "「오! 이 작가님은 엄청 유명한 민속 소설 작가예요. 전에 이나즈마 현지의 전설을 배경으로 한 소설도 많이 썼어요.」\\n「최근 나오는 소설들은 소재나 기법들이 점점 새로워지고 있지만, 이 작가님은 가장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면서 소재를 찾고 작품을 창작하고 있어요.」\\n「근데 쿠로다 씨는 작가님이 쓴 소설의 판매량이 점점 떨어지고 있대요. 독자들이 이런 전통적인 소설에 질린 걸까요, 아니면 다른 소설이 더 재밌는 걸까요…」\\n「작가님이 이번에 쓴 소설의 소재는 카미카쿠시래요. 소설의 주인공을 재학 중인 소년 소녀로 설정하거나 이나즈마의 고전 신화에 나오는 불가사의한 것들을 악당으로 설정하는 등 최근 유행하는 요소들도 많이 추가했대요. 심지어 소설 이름도 엄청 길어졌다던데…」\\n「어쨌든 작가님의 소설이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2781037447": "아침 인사…",
"2800451463": "해연의 잔",
"284150669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851660679": "신비한 편지",
"2860670855": "#페이몬: 리월에서는 학을 「군자새」라고 부른대\\n{NICKNAME}: 왜?\\n페이몬: 음… 그건 나도 모르지…\\n{NICKNAME}: 그럼 내가 「은혜 갚은 학」 이야기를 해 줄게\\n{NICKNAME}: 아주 먼 옛날 착한 선비 한 명이 함정에 빠진 학을 구해줬어\\n{NICKNAME}: 그러던 어느 몹시 추운 겨울밤,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찾아와 하룻밤을 묵었어\\n{NICKNAME}: 아가씨는 큰 검을 하나 메고 있었는데 선비에게 검법을 알려주고는 매일 연습하도록 독촉했지\\n페이몬: 엥?\\n{NICKNAME}: 선비는 검법을 모두 익힌 뒤, 아가씨와 함께 강호로 나가 의를 행했어\\n{NICKNAME}: 10년 뒤에 군자가 된 학이 은혜를 갚으러 왔지만, 그 협객 부부는 이미 강호에서 은퇴한 뒤였어…\\n{NICKNAME}: 이게 바로 「군자의 보은은 십 년이 걸리면 너무 늦는다」라는 이야기야\\n페이몬: 응?",
"28743156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82382727": "재생의 문",
"2886786951":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905358215": "돌파의 느낌·전",
"2916008839": "{0}/{1}",
"2934710151": "조준 사격|{param7:P}",
"2937305991": "그게 누구든 우리한테 적개심을 품고 있는 건 분명해. 조심해야겠어…",
"2939790215": "우리에 대해·밤",
"2949534599": "수메르",
"2965944199": "평온하다고? 너의 눈을 믿지 마. 눈은 거짓말을 하니까",
"2966512519": "서명을 잊어버린 소등",
"2987376519": "연비가 가질 수 있는 단화인의 최대 수량이 1개 증가한다",
"3019948935": "…그렇게 마수는 강과 바다를 휘감아 리월항을 향해 거대한 파도를 일으켰지!",
"3036946311": "물자로 인력과 정보를 맞바꾸고… 더 나가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게 바로 저와 제가 속한 「총무부」의 업무 스타일이에요",
"3051032455": "전투 불능·첫 번째",
"306126727":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를 시전하거나 고유 특성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의 「판정」 발동 후, 사이노는 「이리의 번제」 효과를 4스택 획득한다. 사이노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1스택의 「이리의 번제」 효과를 소모해 기근의 번개 1줄기를 발사한다.\\n「이리의 번제」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8스택.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의 길을 여는 사자 상태가 끝나면 사라진다.\\n해당 방식으로 0.4초마다 최대 1줄기의 기근의 번개를 발사할 수 있다.\\n고유 특성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을 해금해야 한다",
"306345255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07996551": "소헤일의 고고학 노트",
"3080877959": "아침 인사…",
"3134290823": "잡담·속세",
"3137116039":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치치는 수수께끼투성이야. 하지만 백출 씨가 옆에 있으면 그 애와 대화 몇 마디 하기도 힘들지. 아니면, 백출 씨가 진찰하러 나간 틈을 노려볼까…",
"3150489479": "취객 일화·Ⅱ",
"3153693575": "평 할머니는 방금 「호로산」에 옛 친구를 만나러 갔을 때 그곳에 무언가를 놓고 왔다는 걸 깨닫는다…",
"3189742471": "낡은 메모",
"3210157959": "내 피가 흐르는 한 바그너 대장간의 불은 꺼지지 않을 거다",
"330397575": "우리에 대해·너의 운명",
"3318948743": "에이(影)에 대해 알기·네 번째",
"3337444231": "흰 눈 속 그림자·재회",
"3357987719": "항해 2일차 훈장Ⅲ",
"3373123463": "목표 HP: #2#%",
"3374010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3382227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23284103": "안녕. 난 이곳의 주인 임랑이야",
"3423480711": "리월에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어. 날 길러주신 북두 어르신께 부끄럽지 않은 함대를 만들 거야!",
"3424339847": "강공격 피격·두 번째",
"3429276551": "단류·파 피해|{param10:F1P}",
"3460427655": "공연 준비 끝",
"3474745223": "지속 피해|{param3:F1P}",
"3475488647": "돌파의 느낌·승",
"3479965575": "단류·파 피해|{param10:F1P}",
"3518486407":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생겼으니, 버티고 나아가야죠.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경쟁이 심하며 졸업하기 힘들더라도… 잠깐, 졸업 못하면 장학금을 반납해야 하는데…. 아,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까요?",
"3518968711": "너구리에 대해…",
"352197511": "왕반자의 소등",
"3553074055": "이제 그만 인정하시라니까? 내가 그 화유다관에 가서 옥경대 어르신들께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3565727623": "엠버에게 울프 영지의 소년에 관해 묻기",
"3566303111": "히든 선택 2 해금 (히든)",
"3569509255": "#페이몬: {NICKNAME}, 붓이 뭔지 알아?\\n{NICKNAME}: 동물의 털로 만든 펜 아냐?\\n페이몬: 정답이야! 좋은 붓은 리월 상인한테 비싸게 팔 수 있대!\\n{NICKNAME}: 그러니까 페이몬도 붓을 만들고 싶다고?\\n페이몬: 응! 근데 야생 늑대들은 너무 사나우니까 레이저의 털을 뽑아서 만들자!\\n페이몬: 레이저는 털이 보송보송하니까 분명 좋은 낭호필을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럼 우린 부자가 되는 거라구!\\n{NICKNAME}: 그럼 붓에 전기가 들어 있어서 못 쓰지 않을까?\\n{NICKNAME}: 게다가 레이저는 늑대가 아니잖아, 낭호필은 늑대털로 만든 것도 아니고…\\n페이몬: 뭐——그럼 왜 낭호필이라고 부르는 거야!\\n{NICKNAME}: 시드르 호수에도 술이 없잖아\\n페이몬: 아——그건 그렇네!",
"3573475207": "흑술창",
"3574689671": "처음으로 가기 실패",
"3575954311": "아침 인사…",
"35985683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361276199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3619787655": "행운을 빌어, 친구",
"363680647":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3656028039":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3692920711":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703347079": "좋은 아침, 아침 식사 준비됐어요. 제가 옆에 있을 테니 입맛에 안 맞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374786951":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3760384903": "잡담·생각",
"3825479559": "「칠성」은 리월의 상주 위원회, 즉 리월의 정치를 담당하는 일곱 명의 대상인을 말하는 거야",
"3826161543": "1",
"382878605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843706759": "보물 사냥단·여자 부월수",
"3848373127": "방금 침 흘리고 있던데요",
"3865010055": "여기 뭐가 있나요?",
"3869414279": "야에 출판사의 여러 작품들은 병법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놔서 맘에 들어",
"3883193223": "가——자——꾸——나——",
"389058439": "기분 좋군",
"3891089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911856007": "안녕",
"3929403271": "기모노에 대해…",
"393844615": "수영 도중엔 스태미나가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으며, 스태미나가 떨어지면 익사합니다. 남은 스태미나에 주의하세요",
"3941095303": "가끔 여유를 부리는 것도 괜찮지",
"3944825735": "우리에 대해·세계의 야수",
"3958775687": "잡담·아라타키파",
"3978456967": "써니 추추어",
"3978802055": "오늘 밤은 하늘에 별도 총총하고 달도 아름다운 게 좋은 날이 될 것 같아. 어디 보자… 음~ 알아, 네 생일이잖아! 이야, 정말 좋은 날이야~",
"3985658759": "집에 자주 돌아오시지는 않지만, 매번 자신이 겪은 짜릿한 모험 이야기를 편지로 들려주셔, 헤헤",
"4006706055": "나…?",
"4021363591":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4046809991": "바마다의 멜로디",
"4060181383": "몸이 안 좋으세요?",
"4066142087": "비가 많이 오네… 이러다 늦겠어. 그래서 말인데 사람들은 어째서 어제 해야 할 일을 오늘로 미루는 거야?",
"4068960135": "유성의 실체에 대해 알고 있어? 하하, 실은 아득한 찰나의 빛일 뿐이야. 음? 그게 실은 너라고? 그럼 너도 텐구였던 건가?",
"4126053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45166215": "성유물 세트",
"4150905735": "내가 필요할 땐 날 써, 고용 관계 같은 소리는 하지 말고",
"4160121735": "전투 불능·첫 번째",
"4166324103": "아… 벌써 아침이야? 10분만… 10분만 더 자게 해줘…. 그, 그럼 5분만… 쿠울…",
"418041735": "\\n마라나는 삼중 봉인 뒤에 갇혀 있다.(아슈바타 신전의 넝쿨 장벽까지 포함하면 사중 봉인이라고 불러야 할 듯하다)\\n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세 가지 기억의 명문을 수집해야 한다. 여기에 기록해야겠다.\\n첫 번째, 새로운 꿈이 영원히 마라나의 침식을 받지 않길. 과거의 이야기는 마라나와 함께 잊히길.",
"4185888647": "일반 피격·첫 번째",
"419692423": "음… 품질은 나쁘지 않군",
"4203920263": "음… 사건의 냄새가 나는 것 같군",
"4221226887": "야란 언니? 당연히 기억하지. 처음 만났을 때 담백한 요리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본 손님 중에서 매운 걸 제일 잘 먹는 사람이었어! 요리의 매운맛이 부족하다면서 절운고추를 그냥 씹어먹더라니까! 진짜 대단해",
"4225791879": "제7의 학파에 대해…",
"4258498439": "요리 획득",
"42935683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464689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46939015":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48127879": "떨어진 후 날아오르라",
"526192519": "저녁 인사…",
"528305031": "내가 「신의 눈」을 얻었을 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아흐마르의 은혜라고 했지…. 하지만 나에겐 별로 중요치 않은 사실이야. 난 신의 은혜가 있든 없든 「수호자」의 책임을 다할 거니까",
"536572807": "원소 에너지|{param9:I}",
"593611655":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604808071": "전… 예전에 평판이 별로였어요. 길거리에서 말썽 일으키는 걸 즐겼죠",
"629440391": "너무 무서워, 진짜 심장 떨린다니까! 내 눈으로 본 게 아니었다면 술 취한 사람의 헛소리라고 생각했을 거야!",
"639573895": "삼천리의 기대",
"659030919": "사양할 것 없어. 자자자, 바르바토스의 백성들은 모두 한 가족이니까…",
"6646301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673433479": "다이루크 어르신은 그다지 술을 좋아하시는 것 같진 않아….",
"675440519": "고민이라… 음,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먹는 양을 조절하는 편이에요. 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못 먹는다니, 슬프네요",
"699778951": "안녕히 계세요",
"70357895": "뜻밖에도 일곱신상 바람 원소의 힘이 당신에 호응했다. 그래서 당신은 먼저 티바트 일곱 신 중 하나인 바람의 신부터 조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첫 번째 목적지인 바람 신의 가호를 받는 도시 몬드성으로 나아간다",
"708912007": "치치는 강시라는 설에 대해…",
"732440455":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756920199": "HP 부족·첫 번째",
"762137479": "지속 시간|{param4:F1}초",
"769221511": "설마 우리 우인단과 기사단 외에 또 다른 세력이 있단 말이야? 좋은 소식은 아닌데…",
"785452935": "원소 에너지|{param7:I}",
"7875685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91643015": "돌파의 느낌·승",
"841529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67666823": "고양이에 대해…",
"910151559": "원소폭발·세 번째",
"954625927": "루피카가 좋아. 그리고 숲이랑 친구도 좋아. 뛰어다니는 것도 좋아",
"954898311": "진짜 아프네",
"956846983": "옛날엔 나도 꽤 괜찮은 모험단에 있었는데…. 하필 거기에 「불운한 베넷」도 있어서…",
"968021895": "점심 인사…",
"978025351": "예상한 보물 사냥꾼",
"980400007": "「파란색」이 깃든 채집물",
"983408519":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100401401": "별실로 모시겠습니다. 종려 님께서 기다리고 계세요",
"1027480825": "현재 누적 도전 점수",
"1068270841": "너, 너 정말 「선조의 허물」에서 「신의 심장」을 찾아내려고 한 거야?",
"1130150137": "리월항….갓윈은 정말 먼 곳으로 갔군요",
"1131331833": "튜토리얼",
"1170685177": "……",
"1180439801":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을 개조하여, 기본 공격의 공격 범위를 대가로 기본 공격이 적이 있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비교적 강한 물 폭발로 변경된다",
"1203559673": "왜냐면… 분명 도망칠 거니까",
"1214163193": "시간이 늦었군. 근처에 오아시스가 있을 거야. 그곳에 가서 잠시 야영하자",
"1240133881":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265537273":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근처에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 있는 원소 타입의 파티 내 캐릭터는 17.5%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는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 피해 보너스는 중첩되지 않는다",
"1303293177":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1365755129": "생각",
"1407455481":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1420775673": "바다의 안개",
"1436400889": "천풍의 시",
"14374137": "짙은 향기를 풍기는 식물. 어둠 속에서 냄새로 위치를 알아낼 수 있을 만큼 향기롭다. 티바트 대륙에서 제당할 때 자주 쓰인다",
"1442994425": "좋아. 이제 모든 일을 끝냈으니 그만 리월항으로 돌아가자",
"1449685241": "이야기꾼 아저씨도… 사람들이 벽에 있는 종이를 구하려고 안달이랬어. 엄청 유명해!",
"1475502329":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1553560825": "백발백중",
"1645532409": "식사 배달 주문",
"1653394681": "그 고요함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가 이 「백무금기 비록」을 들고 나타났지…",
"1676132601": "꿈에서 얻은 깨달음",
"1718836473":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1781538041": "젊음이 좋구나…",
"1819712761": "참, 더 이상 선인의 거처에 머물면 안 되겠어요. 저흰 이만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사절님…",
"1949528313": "전 층암거연 광부",
"2011718905": "진사 왕생록",
"2027581689": "「군옥각」을 계속해서 확장하는 게 바로 그녀의 야망이야. 그게 그녀에게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라 하더군. 설사 천권의 자리를 포기하더라도 군옥각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2038244601": "바람 신의 민들레가 어디라도 다 갈 수 있는 건 아냐",
"2073090297": "리월의 유일한 조폐창이자… 티바트의 유일한 조폐창이기도 하지. 7개국에서 유통되는 모라는 전부 그곳에서 만들어져",
"2088283385": "상인",
"2104485113": "암흑가?",
"2162789625": "나루카미 다이샤",
"2164092153": "현재 항목의 품질이 소폭 증가하고, 「기발한 효과」 발동 확률이 증가한다",
"2199672057": "유배자",
"2223743225":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8%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4회",
"2267687161": "사실…",
"2326110457": "일반 공격으로 명중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2352218361": "「용맹한 바람의 어령」이 적을 끌어당기는 범위가 증가한다",
"2354574585": "제군… 제군께서 암살당하셨다고!?",
"2357315833": "하지만 너무 바빠서 깜빡했지 뭐야, 하하하….이 편지를 그녀에게 전해줄래? 그녀의 이름은 글로리야…",
"2398557433": "이, 이건 무기잖아! 으아아아아, 여행자! 살려줘!",
"2453351673": "힘내세요",
"2463914233": "생각",
"2478817529": "새로운 레시피…",
"2482109689": "그분은 편지를 받았을까?",
"2510819577": "「시뇨라」… 「타르탈리아」…",
"2527841529": "모둠 버섯",
"2531063033": "「용맹한 바람의 어령」 공격은 더 큰 체형의 적을 날려버릴 수 있다",
"2589669625": "심연 사도·격류(소멸)",
"2658277625":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9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698082553": "로·큰·닭!",
"2702371065": "재질이 특이하고, 시중에 유행하는 것과 아주 다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악기. 맑은 현음엔 연주자의 마음속에 숨겨진 환상까지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은, 알 수 없는 힘이 담겨 있는 것 같다.\\n리월에는 오래된 속담이 하나 있다. 거울은 눈을 어지럽히고, 진흙같이 무른 마음은 쉽게 함정에 빠진다",
"2725807353": "「암왕제군」께 바칠 거예요…",
"2734702841": "{0}수량 부족",
"2773847289": "고대의 그림자·「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2806238457": "물의 정령(본체)",
"2829937913": "벌써 천암군 중에는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신병들이 있어. 고대 마신의 위압감은 일반인의 몸에 해로운 모양이야",
"2855567609": "괜찮아요. 뭐 죽기야 하겠어요?",
"2887592185":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현 가주.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수완이 탁월하다",
"2892463353": "상단",
"298786021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7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9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999209209": "아니요",
"3032689913": "에이미",
"304966905": "중요 정보",
"316122361":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3207868665": "마음이 편안해져…",
"3272302841": "응?",
"3274426617": "붉은여우",
"3274776825": "휴, 부럽군…",
"328053682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301331193": "장난감 상인",
"331589881": "브론즈 휘장",
"3393509625": "케이아의 난제",
"3440918777": "저런 놈들 때문에 심란해 할 필요 없어. 치치와의 「계약」이나 계속 이행하지",
"3445213433": "난 좀 쉬러 갈게…",
"3461132537": "음유시인",
"3511339257": "결전! 물속의 달을 건져라!",
"3513761017":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 방문 중",
"3627372793": "숲속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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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85753": "그래…",
"3808229625": "연꽃 파이",
"3817263353": "원소 마스터리+80pt",
"3882323193": "거대 바위 슬라임(타워 디펜스)",
"3892631801": "얼음 구라구라꽃",
"3925978361": "「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 간언은 정교한 생각을 동반한다. 사려 깊은 사람만이 겸손하고 명료하게 말할 수 있어, 현명한 이는 설득하고, 어리석은 자는 깨닫게 해 지혜를 강물처럼 흐르게 할 수 있다",
"394126585": "상인",
"40439033": "「강한 대조군」 점수 배율 x{0}",
"4059869433": "이 3개 다 정말 예쁘다! 평소에 보던 것과는 확실히 달라…",
"4074078457": "별 다른 일 없으면 난 일하러 갈게. 너도 네 볼일 봐",
"4123612409": "발견한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0}/{1}",
"4158132473": "당연하지. 판매, 맞춤 제작, 재련 등은 모두 대장간이 하는 일이야",
"4228907257": "물의 정령",
"4233253113":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43085049": "주조사",
"441763065": "「음양술」로 만든 「그물」. 동물의 외형을 포획해 그물을 매개체로 동물의 형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나즈마의 어딘가에 음양술을 사용해 만들어낸 마물과 우두머리가 있는 전투 훈련장이 있다고 한다. 이런 「그물」 기술은 지식과 힘이 오랜 세월의 마모로 열화되어 나타난 산물이 아닐까",
"463357177": "생각",
"504040697": "전투 지식",
"587439353": "음… 이쪽은 막다른 길 같은데…",
"612217081": "이 넘치는 거품 좀 봐. 「진주」 같지 않아? 자, 같이 잔을 들자고…",
"696144121": "이 술… 이걸 마시려는 사람은 없겠어. 하지만 고생했어, 여행자. 나 혼자 고민 좀 해볼게",
"718489849": "그렇다면 「새로운 귀종기」에 선인분들의 신력을 불어 넣어 마신에 대항할 수 있겠군요",
"733246713": "홍차",
"77282553": "번개 같은 분노",
"779409657": "츄츄족에게 받은 선물이라니, 신기하지 않아?",
"811966713": "명함 진열장이 가득 찼습니다",
"85384441": "순찰하는 용병",
"855083257": "이야! 리월의 전경이 펼쳐지는구나…",
"875849977": "내 생각이 맞다면, 아마 「옛 성벽」에서 당시의 보급소를 찾을 수 있을 거야",
"878030073": "라이덴 쇼군의 원소전투 스킬 「초월·악요개안」은 파티 내 주변 모든 캐릭터에게 「뇌벌 악요의 눈」을 부여하고 파티원과 협동 공격을 발동해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뇌벌 악요의 눈이 발동된 후 파티원이 원소폭발 발동 시 라이덴 쇼군의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이 원력을 축적합니다.\\n라이덴 쇼군이 원소폭발 발동 시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의 원력을 소진해 몽상의 일태도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그 후, 라이덴 쇼군은 검을 사용해 공격하고 공격 시 파티원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시킵니다.\\n스킬 발동 시 소모한 원력 스택이 높을수록 몽상의 일태도와 검으로 공격하여 주는 피해가 높아집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921895161": "111102;15,300",
"936048889": "치명타 확률+12%",
"949681401": "바람을 피하는 플랫폼",
"960106745":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가가서 보고 싶었어.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 슬라임 무리더라고. 세게 부딪치기까지 했어",
"978263289": "무슨 일인가?",
"1008780966": "그래, 그거였어! 선인의 「증표」, 증표에 선인의 힘이 남아있잖아!",
"1034637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25749414": "줍기",
"114825181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1917451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94933926": "페이몬, 네가 통역 좀 해줘!",
"1214446246": "극한",
"1227305638": "단조 도면",
"1228220070": "항상 활력이 넘치는 노엘은 최근 계속 도서관에 머물며 고민 중이다….",
"1271261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333281446": "아사쿠라가 해란귀의 종적을 찾았다. 이제 해란귀를 토벌하고 무기를 되찾을 시간이다…",
"134083238": "영첨·흩어짐",
"1348141734": "임무 아이템",
"1353083558": "모든 사건 파일을 확인한 후, 범인의 범행 동기를 찾기로 결심한다",
"1355234982":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1367462566": "「아무래도 나한테 뭔가 숨기는 것 같아…」",
"1379313318":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138889894":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1399931558": "같은 길을 가는 동료였군. 그럼 나도 내 소개를 하는 게 예의겠지",
"1410095782": "눈사람 부품",
"14356814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452107430": "「상승」 스킬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더 많은 「비조 휘장」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148627110": "엥? 어째서 이런 일이…",
"1549881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6428710": "내성 감소|{param2:F1P}",
"16776065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80031398": "해등절 재료",
"1718260390":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1744491174":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1757926054": "캐릭터 육성 소재",
"1762089638": "원소 에너지|{param5:I}",
"1812970150": "이렇게 의협심 넘치는 벗을 사귀게 되어 아주 만족스러워",
"1835180710": "임무 아이템",
"1951708838": "임무 아이템",
"200159910": "빙결탄 피해|{param1:P}",
"2041077414": "2단 공격 피해|{param2:P}",
"2115691174": "스킬 피해|{param1:P}",
"2140780198": "유적 기계의 약점 노출 시 공격에 명중되지 않기",
"21804008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83388838": "조사 지점 선택하기",
"2201362086": "영첨·가득한 습기",
"2206914214": "선택한 아이템 {0}을 재료로 소모하시겠습니까?",
"221619779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25%",
"221652646": "뇌설 피해|{param1:F1P}",
"2221903526": "스킬 피해|{param1:P}",
"2230852262": "캐릭터 육성 소재",
"2255320742": "#여기 이 {F#여협}{M#소협}께서 도와주셔서 별 탈 없어",
"2256522918": "캐릭터 얼음 원소 내성+35%",
"2286944934": "지하 광갱에는 유출되는 유해 가스가 있고, 불에 닿으면 폭발합니다. 이는 광갱을 불이 아닌 수정석 램프로 비추는 이유기도 합니다",
"229985552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342763174": "임무 아이템",
"2382481062":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 시게루는 전례 없던 위기 때문에 고민이다…",
"2391348902": "적의 HP 추가로 100% 상승",
"2409646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46936742": "원소 에너지|{param5:I}",
"2454508198": "영첨·군뢰 기관",
"2467993254": "줍기",
"2486837926": "임무 아이템",
"2651870886": "몬드성의 티미는 밀이 10개 필요하다",
"265645734": "숙달 비경·「보랏빛 정원」 - 이나즈마",
"2695965350": "#바람의 인도에 귀 기울여 봐. 자유의 바람이 전진하는 길을 인도할 거야.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해줘, {NICKNAME}",
"270814173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718091942": "「표본 채집 지역」 찾기",
"274119334":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2778413734": "보쿠소의 함 레벨을 올리면, 연하궁 탐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
"2794576550": "소모품",
"2866414246": "부서진 열매 조각",
"2869101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99348134": "처치한 적: #1#/%1%",
"2952981158": "남은 몬스터: #1#/%1%",
"2963968678": "드래곤 피의 결정",
"2968300198": "처치한 심해 용 도마뱀: #1#/%1%",
"297365158": "그냥 무례한 사기꾼이야. 일단 전투에 집중하고 이 얘기는 나중에 하자!",
"29801202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26942630": "「세계 측량」을 원하는 학자가 연구 정체기에 빠진 것 같다…",
"3027081894": "낙석이 쌓여있는 돌무더기. 여기서 알베도를 찾아보자",
"3048108710":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3067139750": "「꿈의 꽃」을 성공적으로 선물했습니다",
"3071322790": "임무 아이템",
"311436966": "교환",
"3161364134": "고드름 피해|{param1:P}",
"3201203878":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3202407078": "처치한 적: #1#/%1%",
"3232784038": "성물 상자",
"3250071206": "임무 아이템",
"3257088678":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3308975782":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3311184550": "스킬 피해|{param2:P}",
"3319478950": "토마의 초대를 받고 야시로 봉행에 왔는데, 무사 두 명이 토마를 험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33463323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3356036774": "임무 아이템",
"3376157350": "임무 아이템",
"33862662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0747434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460737702": "닉네임",
"3464233638": "변경한 자기 소개는 일정 시간 후 적용됩니다",
"3517477542": "지속 시간|{param6:F1}초",
"35315759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563760294": "이 멧돼지는 너무 맛있어서 무분별한 사냥으로 인해 멸종됐다고 책에 적혀있었어",
"3565768358": "음식",
"3566024358": "1단 공격 피해|{param1:P}",
"36000416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606140582": "음식",
"3607381670": "놓기",
"3622748838": "해당 「소라의 기억」이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3634937510": "화염탄이 가하는 피해가 원래의 공격 방식보다 {0}% 증가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개조를 통한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3653906086":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3656952486": "스킬 피해|{param1:P}",
"3700443814": "아카데미아 근처에서 매우 초조해 보이는 사람을 한 명 발견한다…\\n",
"3722158758": "연결선 피해|{param1:P}",
"3725640358": "풀 원소는 기묘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습니다.\\n「개화」 반응과 「활성」 반응이 일어나면 각각 다음 단계의 원소 반응을 발동합니다…",
"37273033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737235110": "연결선 피해|{param1:P}",
"3738779302": "임무 아이템",
"37426070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801939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0561062": "옥석 반지? 못 본 것 같은데",
"382625446": "예상꽃",
"3858171558":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88156070": "임무 아이템",
"3882320550":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했어요",
"388285094": "장식 도면",
"38933158": "디오나와 함께 「칵테일 보조재료」를 찾다가 우연히 한 바텐더와 마주친다…",
"3902371494": "「성진천군」 님께 바친 골동품은 아버지 목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렇지?",
"3936588454": "임무 아이템",
"40136680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019468966": "불법 부유",
"4022885030": "조준 사격|{param5:F1P}",
"4030766758": "만약 안 먹고 팔았더라면 마을 전체의 몇 년 수입을 한 번에 벌었을 건데!",
"4044891814": "가방을 열고 수렵 함정을 바로 앞에 설치할 수 있어",
"4091568806": "지속 시간|{param5:F1}초",
"4110737062": "「참된 지식은 술에서 나온다」, 기억해둬",
"4146322086": "임무 아이템",
"4163404454": "음식",
"4164464294": "캐릭터 상세정보",
"41697542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247484070": "임무 아이템",
"4260206246":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4264194726": "무기 강화 소재",
"4287286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03925414": "임무 아이템",
"53342886": "스킬 피해|{param1:P}",
"541732518": "부서진 석판",
"552125094": "흑흑, 그 시대의 맛은 이게… 이게 마지막이야",
"579408550": "스킬 피해|{param1:F1P}",
"586909350": "봤니? 괜찮아. 대단한 비밀은 아니거든",
"668280486":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689567398": "임무 아이템",
"723134118": "음식",
"735687334": "임무 아이템",
"736049830":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7493741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506598": "캐릭터 해금",
"751970982": "죽어간 동료, 멸종 위기의 해수… 이건 비통한 회고일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
"787197606":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아니면 돌아가서 네 사부님을 만나는 수밖에",
"840267430": "부활 요리 선택",
"892170918":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895680166": "중불",
"906648230": "수천수만의 모래 언덕 깊숙한 곳에 적왕의 무한한 지혜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한한 지혜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936948390": "필살기에 피격되지 않기",
"947451558": "지속 시간|{param5:F1}초",
"9566931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85283238": "지속 시간|{param2:F1}초",
"1016944823": "굿나잇…",
"1022173367": "돌파의 느낌·기",
"1028840631": "응? 미안, 딴생각 좀 하느라",
"1029599415":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030692023": "안녕히 계세요…",
"1103822007": "동료 HP 감소·첫 번째",
"1106096311": "타이나리 강공격의 치명타 확률+15%",
"112170167": "HP 부족·세 번째",
"1124848823": "…왜,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진짜야…",
"1126106295": "에휴… 귀찮아라~",
"1147701431": "음…비싸고 먹기 불편한 음식. 왜냐면, 으음…모라로 불필요한 식욕을 채우는 건 저속하고 위험하기 때문이야",
"1159171255": "↓",
"11702601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17573047": "당신과 닮은 사람을 실제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당신은 옷차림이 특이하니 저도 유심히 살펴볼게요!",
"1225159863": "공교롭게도 봉인의 장치는 아레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1238164663": "「운명의 자리」라고 들어봤어? 점성술사는 별하늘에 비친 「신의 눈」을 가진 자의 운명이 바로 「운명의 자리」라고 생각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그 안에 보이지",
"125008055": "난 클레를 친동생처럼 생각해. 클레가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그 파괴력이 앨리스 아줌마보다 약한 거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어",
"1253134519": "좋아하는 음식…",
"1266306231": "선물 획득·세 번째",
"1279755447": "꽃은 피면 지고, 사람은 가면 돌아오지. 네가 돌아올 줄 알고 있었단다. 호호",
"1287489719": "아니요, 괜찮습니다",
"12944567": "지속 시간|{param5:F1}초",
"12964886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23397303": "하암… 뭐가 이렇게 밝은 거죠? 잘 때 불을 안 껐나… 아, 신의 눈이었네요. 어쩐지… 음, 아닌데, 제가 자기 전에… 신의 눈을 침대맡에 뒀던가요?",
"1388571831": "산해 여덟 곳의 순례·풍래방 감정록",
"1388744887": "{0}일 {1}시간 {2}분",
"1408842935": "…근데 그 해염이 들어간 지 3, 4시간이 지났는데도 조용한 거 아니겠는가?",
"1424509111": "원소폭발·첫 번째",
"142892215": "눈에는 눈!",
"1430351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44130999": "부탁을 받아 감옥에 구운 제비꽃 열매를 전달한 적이 있는데, 우연히 그가 노래 부르는 걸 들었어. 솔직히 가사는 별로였지만, 노래는 좋더라고. 감옥에 갇힌 사람이 그런 정신 상태인 경우는 드물어",
"1458111671":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472710839": "용의 재앙에 대해…",
"14843383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91932343": "롤백 세이브 포인트",
"1523444919": "지속 시간|{param3:F1}초",
"1524303031": "비켜!",
"15419772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67588535": "지속 시간|{param3:F1}초",
"1583358135": "★3 이하 재료",
"15874899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623431351": "성유물 세트",
"1697701047": "…부모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다니",
"1745461431": "「허공」",
"1753902263": "미끼 숨기기$HIDDEN",
"1769912503": "난 역시 내가 직접 채집해야 더 안심이 돼서 말이야",
"1772224695": "#페이몬: 음… 심심해… 진짜 축 늘어진다…\\n{NICKNAME}: 어차피 할 일도 없는데 기사단 사람들을 따라 해보는 건 어때?\\n페이몬: 응…? 너무 무례하지 않을까?\\n{NICKNAME}: 하하하. 역시 잘하네. 기사의 「정중하고 예의 바른」 품성까지 따라하다니\\n페이몬: 뭐——벌써 시작한 거야?",
"1779630263": "닮은 사람? 본 적 있어…",
"1815254199": "기원",
"1830815927": "자, 배에 타. 이미 형제들과 시간 비워놓기로 약속했지. 먹을 것과 마실 것도 다 준비됐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 네가 대장이야. 하하! 음, 어디 가고 싶어?",
"1848481975": "역시 아직 부족한 건가…",
"1858674871": "피슬에 대해…",
"1895248055": "잡담·티타임",
"1914576055": "조심히 가",
"19186239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19111351": "「보라색」이 깃든 생물",
"1927916727": "이 신비한 인물이 본인은 음유시인 벤티라고 한다. 벤티가 자신과 드래곤과의 관계를 해명도 하지 않은 채 떠난다. 그를 쫓아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거대한 나무 아래에 오게 된다",
"1962718391":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196437175": "이제 그물을 걷으러 가자고",
"197579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23454903": "#페이몬: 「보물 사냥 족제비」의 가방 속에 모라가 잔뜩 숨겨져 있잖아!\\n{NICKNAME}: 응. 족제비는 태생적으로 반짝이는 물건을 수집하는 걸 좋아하니까\\n페이몬: 최초의 「보물 사냥 족제비는 「보물 사냥단」과 관련 있다던데…\\n페이몬: 아! 그러고 보니 까마귀도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걸 좋아하잖아\\n페이몬: 오즈도 피슬 몰래 모라를 가득 숨겨 놓은 건 아니겠지?\\n{NICKNAME}: 그렇다면 페이몬도…\\n{NICKNAME}: 페이몬…\\n페이몬: 으아! 가까이 오지 마! 난 절대로 신발 밑에 모라를 숨기지 않았다구!",
"2026123447": "지속 시간|{param4:F1}초",
"2036673719": "평소에 무공을 연습할 때 항상 붙어다녀. 사매의 무공 실력과 기개는 나 못지않거든",
"2059533495": "네가 잘 아는 「천권」 응광 님 외에, 「옥형」인 각청 님께선 토지와 건설 쪽 업무를 맡고 계셔",
"2059792567": "빨리 피하세요",
"2082549943": "너도… 원수를 갚고 싶은 거지?",
"2096897207":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2107244727":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2121218231": "수집 완료",
"2126704823": "황산고검록·Ⅱ",
"2136290487": "산고노미야 코코미 자신에 대해·묘책 모음집",
"2174747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197636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03237559": "조심해!",
"2217171127": "저녁 인사…",
"2231436471":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2238120119":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253996215": "이 가면은 여분이겠지? 성진천군님이 가면을 벗으셨을 것 같진 않은데…",
"2261431479": "죽음의 땅",
"2271271095": "미티족은 힘을 숭배한다. 이들의 아레나 위에 있는 미티족 봉인 도전을 완료하면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다",
"2272614583": "단류·파 피해|{param10:F1P}",
"2291518647": "눈이 올 때·이국",
"2292135095": "지속 시간|{param4:F1}초",
"2314577079": "규칙 상세",
"2321747127": "출정할 시간이다",
"2329854135": "지속 시간|{param7:F1}초",
"23312811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50pt씩 회복한다",
"2349268151":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395584695": "「뜻밖의 횡재」를 만난 건가?",
"24073760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448774327": "요리 획득",
"2464309431": "사실 「철성확진천군」은 사기꾼이에요…",
"24754034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93941943": "간식 좀 사고 싶어요",
"2506148023": "소녀 베라의 우울·권8",
"2509623479": "삼척의 추수(秋水)",
"2514058423": "책 속의 영웅들 이야기를 같이 나눠도 될까? 음, 「켄리아의 영웅왕」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
"2576920759": "향연의 날개",
"2604525751": "평생을 떠돌아다니고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
"2615234743": "필요한 장식",
"2626690231": "어쩌면 그게 우리 협객들의 운명일지도 몰라. 이미 받아들이긴 했지만, 단지…",
"26500279": "돌을 숨긴 자의 말",
"2663071927": "잡담·점괘",
"2709182647": "……",
"2710139063": "우리에 대해·해등절",
"2714736823": "성유물 세트",
"2729164983": "원소폭발·두 번째",
"2741826743": "용의 재앙에 대해…",
"2749256887":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2781678775": "허, 그 일만 생각하면 화가 난다니까!",
"27975364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71867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936724663": "원소폭발·아홉 번째",
"2956201143": "내가 왔으니 안심해",
"297095351": "이제 나 자신만을 위해 살지 않아. 그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모험할 수 없어…",
"2984007863": "관문 제향",
"2990397623":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29939416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99507895": "임무 획득",
"2996292791": "이렇게 널 바라보는 것도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다 궁금하거든. 세상을 누비는 여행자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지, 이 모든 게 내가 알고 싶은 답이야.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계속 관찰하게 해줘",
"3005882551": "흐르는 생명·두 번째",
"3028391095": "자, 잘못 들으신 거 아닌지…. 전 분명 리월의 술 창고라고 했는데…",
"304051383": "봐봐… 이 각도로 보면, 얼마나 멋있어…",
"3047482551": "제례의 악장",
"3052339383":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082179767": "유라 자신에 대해·태도",
"30859132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1249798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3148817591": "HP 부족·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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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282487": "미복 잠행 중이던 그분의 모습을 본 적 있는데, 동작 하나하나에서 품위가 느껴졌죠",
"3168137399":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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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424759": "재료는 좋네, 그럼 됐어",
"3191142583": "파쇄의 달",
"3219293367": "비경",
"3234131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5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268543671": "#아이콘을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증정하기",
"3269178551": "그녀는 나와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월 각 분야의 규칙을 지키며 편파적인 관념을 바로잡고 있어. 언젠가 그녀의 아버지가 먼 여행에서 돌아오면 나보다 더 뿌듯해하겠지",
"3273163959": "리빙스턴 박사의 말에 따르면, 타타우파 협곡의 북쪽엔 「미티족」, 남쪽엔 「잠만족」, 동쪽 골짜기엔 「검은 태양 부족」, 이렇게 3개의 츄츄족 부락이 있다. 검무덤의 봉인을 풀 수 있는 단서는 이 츄츄족 부락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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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360823": "원소폭발·세 번째",
"3306815671": "완벽한 모험가 입단 시험",
"3330785463": "안개를 가르리!",
"3339176119": "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3350739127": "훈련이… 아직도 부족한가?…",
"3356395703": "점성술과 50년의 약속",
"3372657847": "세이라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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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7689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10257079": "일반",
"3434335415": "수메르 사막 유적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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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413047": "명의의 깃털",
"3498401975": "Enter",
"3519426743": "음… 이렇게 센 바람은 불을 이용한 전술에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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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529655": "백술창",
"3570255031": "달과 구름 아래서 혼자 술잔을 비우니, 높이 있는 저 누각 물속에 가라앉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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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045367": "대시 시작·첫 번째",
"3649470647": "난 늘 창가에 엎드려 누님을 훔쳐보곤 했지. 가끔 누님이 날 발견할 때면 날 보고 살짝 웃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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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098359": "화물을 운송을 담당하는 와이엇은 술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한번 거나하게 취한 후 그는 열쇠를 잃어버렸다. 와이엇의 발자국을 따라 열쇠를 찾은 후 그에게 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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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128823": "돈주머니에 있는 원소의 힘은… 저희 「북국 은행」 전표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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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346231": "풀빛 연화등의 지속 시간을 3초 연장한다",
"3853098167": "여기서 뭐해요?",
"3854390455": "손님, 생선 사시겠어요?",
"3874574519": "노름꾼의 깃털장식",
"3881280695": "신염에 대해…",
"3884630199": "물론 처음엔 방어 목적의 최종 병기를 만들 생각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잠수와 비행 기능은 꼭 필요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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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51506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961156791": "그것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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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351543": "「안수령(眼狩令)」",
"4010844343": "강가와 호수 채집",
"4025240759": "우리가 뭔가 잘못해서 성진천군님이 우릴 버리신 건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성진천군님을 못 뵌 지도 오래됐어…",
"4028392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029631671": "몬드를 수호하는 군힐드 가문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적어도 「고트」 가문의 사람은 모두 자신의 가업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
"4036673719": "문득 돌이켜보니 수십 년 동안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일을 하나도 없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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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242679": "가능하다면 모라육, 탕수어, 명월 딤섬, 훈제 고기 송이버섯 볶음, 절운고추 치킨, 진주비취백옥탕이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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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6795319":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 나도 한때는 세상에게 선택받은 자였어",
"4218334391": "…모두 알다시피, 고화단이 사람의 발길이 끊기자 고화당이 되었고, 고화당이 쇠락하여 지금의 고화파가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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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70583": "이만 가볼게요…",
"510248119": "강공격 피격·두 번째",
"527798455": "제조법이 궁금하다면 《맥주 양조 만담》과 《증류 기술 범론》을 읽어보렴",
"537250999": "마침 옆에 나뭇잎이 있네. 한 곡 연주해줄게",
"543353015": "지지해줘서 고마워요~ 안 돼, 너무 흥분한 것 같아… 심장이 터질 듯이 빨리 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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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266807": "분재 배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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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62135": "하늘이 맑아졌나. 기분이 좋… 에헴, 비가 갠 뒤의 청랑한 경색은 마치 운명의 전환점과도 같구나! 즐겁도다!",
"657447095": "결정을 내릴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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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324407": "금방 갈게",
"75527391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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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8873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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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160183": "페이몬",
"830003383": "리딤 코드를 입력하세요",
"834078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860228791": "이 가게에 대해",
"865630391": "원소 에너지|{param6:I}",
"893253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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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20594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909211831": "「이따금 아무도 없는 달 밝은 밤에, 홀로 소담에서 악룡을 무찌르네」",
"918866103": "생일…",
"928371895": "「와타츠미의 지느러미」",
"937357495": "#너와 {F#의남매}{M#의형제}를 맺은 뒤, 절운간의 제단 쪽에 가봐야겠어. 아니, 거절하면 안 돼. 넌 내 속사정도 알고 있고, 내가 숨기고 있던 내 진짜 모습까지도 알아버렸어…. 널 그냥 놓아줄 순 없어. 절대 내팽개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모를까!",
"973461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974080183": "기원",
"1005865322":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라를 얻는 법이야",
"1006425450": "마음대로 생각해",
"1007468906": "풀과 나무도 기억하고 있고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풀과 나무의 친구야",
"1012863338": "게다가 수메르성에 홍보용 광고글을 붙여놨다고. 상당수의 선수랑 관중이 다 그걸 보고 온 거야",
"1018532202": "이로도리 축제는 순조롭고, 편집부 부원들도 드디어 한숨 돌렸어",
"1032629610": "#나흐티갈한테서 들었어. {NICKNAME}은(는) 몬드에서 풍마룡을 물리치고 그 공로로 「명예 기사」까지 됐다면서?",
"1036163434": "여기가 좋겠어. 잠깐 쉬고 있어. 내가 태위 나침반을 열어 볼게",
"1037768042": "보통 어디서 지내나요?",
"103866730": "하지만 몸과 마음이 어디 있든, 혈연은 늘 그 무엇보다도 단단한 「유대」니까",
"1038909802": "뭐? 설, 설마 그가 허공을 또 재가동시킨 거야?!",
"1045120362": "안수령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어. 타타라스나의 인부들도 신의 눈을 가진 사람들을 보호해 줬었어. 그러니 막부에 불만이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야",
"1052415338":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1055040874": "너에 대해…",
"1055704426": "그러니까 클레는 휴가 내고 「금사과 제도」에 갈래. 그래야 도도 대마왕을 만날 수 있어",
"1058561386": "정, 정보가 샌 것 같아요! 천암군… 천암군이 왔어요. 숨어있던 저희 보초 인원도 다 제거했다고요!",
"1061524842": "극단에 인력이 적어서 쿠로시를 제외한 대부분이 여러 역할을 맡고 있지. 나도 작곡, 안무 창작, 무대 디자인 설계, 액션 코치 등까지 담당하고 있어",
"1065442666": "이쪽은 먹거리 노점이에요. 이나즈마 미식이 가득하죠~ 드시고 싶은 거 제가 사 드릴게요!",
"1066671466": "으으… 추… 추워…. 몸이 얼어버리겠어…",
"1069243754": "아무튼 당최 알 수 없는 얘기만 계속해서, 소재를 구한다는 핑계로 도망쳐버렸지",
"1070864746":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알아서 하겠죠",
"1073279338": "엔도라와 동류는, 물을 맛있게 만들기도 하고, 쓰게 만들기도 해요. 이건 로데이아의 짓이에요",
"1074005354": "응, 내일 봐",
"1074854250": "나도 볼래… 그런가? 난 왜 누가 한입 베어 먹은 호떡으로 보이지?",
"1076897130": "만약에 「카마」와 대화를 나눈다면 분명 기뻐하지 않을까!",
"1079533930": "어쩔 땐 「꼬마 너구리」 부하를 보내 부모나 선생님으로 변신하게 해서 애들을 겁준다고 하더라고",
"108773738": "무슨 일이야?",
"1093185898": "(각청 혼자 가게 두면 안 돼)",
"1094745450": "하지만 저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그냥 관중이 공연을 즐겨준다면, 저도 함께 즐거워진다는 건 알아요",
"1099941226": "한 가지 확실한 건 사마일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치광이라는 거다",
"1100702058": "바치는 공양품이 적어서라는 사람도 있고, 콘다 마을이 자신의 임무를 잊은 탓에 여우 어르신이 크게 노해서 「유령」으로 나타나 경고를 주는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
"1104990570": "제, 제발… 때리진 마세요! 말로 하자고요!",
"1112724842": "하지만 네가 어렵게 구해왔으니 그냥 진귀한 「용의 이빨」인 셈 치지 뭐",
"1117603178": "후우, 아니 난 그… 돈이 아까워서 그랬지",
"1118605674": "정말 믿음직하네",
"1126781290": "분하냐고? 말도 안 되는 소리. 난 그저 인간들이 선인의 솜씨를 알아보지 못하고 속세의 졸기 따위에 눈이 먼 걸 불쌍히 여기는 거 뿐이다",
"1130667370": "가 볼게요",
"1132716394": "그 뜻은…",
"1134456170": "아, 맞다. 그 빈대 녀석한테 밥도 해줘야 하는데, 이쯤 되면 그 녀석도 밥 먹으러 올 거야…",
"1142485354": "청정한 영혼",
"1147641194": "수원지에 대해…",
"115481841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158529386":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지 마! 환각 아니었다구!",
"116839786": "앞쪽으로 오십쇼, 손님!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 보세요!",
"1169998186": "#어, 전설의 {NICKNAME}…",
"1173231978": "얼마야?",
"1175971178": "맞아, 아란야사는 다양한 노래를 수집하는 「채곡가」야. 아란야사는 노래를 수집하는 아란나라들 중에 가장 용감한 편이라, 나라의 시를 많이 배울 수 있었어",
"1178558826": "휴… 이상하다, 이상해. 정말 이상한 일이야…",
"1179929962": "좋은 생각이야! 지금 바로 출발하자!",
"1185148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85630570": "그래서 우린 보물 사냥단을 정리하고 녀석들의 모습으로 위장해 잠복하고 있었어… 음, 이게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야",
"1188031850": "다들 공짜 조미료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면 네트의 조미료를 아무도 사지 않을 테니까",
"1190208874":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오래도록 자라지 않을 이유가 있나?",
"1193017706": "그렇다면…",
"1195216234": "아니에요! 업무가 너무 길어져서… 이렇게 한숨이라도 돌리지 않았다면…",
"1198170474": "신사에 지부가 있듯이, 모든 번개의 벚나무는 요고우산 「신성한 벚나무」의 곁가지입니다. 그 다섯 개의 나무뿌리는 그중 큰 것이구요",
"1202435434": "하지만, 왜 내가 널 도와야 하지? 속세의 흥망성쇠를 모두 겪어 무감각해진 내 마음을 움직일만한 게 너한테 있을까?",
"1205856618": "내 친구야!",
"1207108970": "결국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사정한 덕분에, 쇼군께서 넓은 아량으로 날 살려줬지. 그뿐만 아니라 「수호사정」이라는 관직까지 내려줬어",
"1208564074": "한번 가보자~ 맹세의 갑각이니까 금방이면 된단 말이야…",
"1211284842": "「카우틀랴, 대체 내 돈은 언제 갚을 생각이야?!」",
"1215348074": "엇…?",
"1215563114": "왜지? 왜 없는 거야…",
"1219559786": "우인단이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아",
"1220983146": "이나즈마의 상황에 이렇게 큰 변화가 있었으니, 내 경험상 나루카미 쇼군님은 절대로 가만히 두고 보시지 않을 거야",
"122472810": "오가는 상인들은 교령관에게서 정보를 등록하고 허가를 받은 뒤 내륙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1226027370": "그럼 다행이고, 헤헤…",
"122986858": "끝이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풍경…",
"1231109482": "이나즈마에서 최고의 칠기를 찾으려면, 「야요이 칠기」가 정답이지",
"1232473450": "이건… 나루카미 다이샤의 점괘?",
"1233611114": "하, 흥이 오른 사이에 감히 내 빈틈을 노리는 놈이 있을 줄이야",
"1234271594": "아하하, 안심했으면 다행이고. 마음껏 놀다 와. 돌아오면 섬에서 봤던 환각 비경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줘",
"1238600042": "무슨 일이죠?",
"1238997354": "두 방의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어, 그 장인이 자세한 건 말해주지 않았거든",
"1239342442": "이 꽃씨들은 쓸 수 있어요?",
"1247596906": "가장 적합한 재료를 고르기 위해 몬드 주변에서 단맛이 나는 모든 식물과 열매를 찾아 하나씩 먹어보고 그에 따라 리스트를 작성했어요",
"1248157034": "항상 세 곳에 흩어져있는 세 가지 기믹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겪는다니까…",
"1253256554": "강아지는 물속에 살지 않잖아",
"1254319466": "세 가지 방안의 차이는, 주로 실행자 자신의 능력에 달렸어",
"1254443370": "…뇌우…",
"1254574442": "…풉… 하하… 알겠어, 고용주를 울려도 임금은 안 깎을게. 하지만 장비를 함부로 팔고, 나 때문에 다친 건 다시 평가를 해봐야겠어",
"1258600810": "음… 지금은 편집장 신분으로 휴가와 취재를 위해 방문한 거라 「기술의 전망」 같은 어려운 얘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1259237738": "그, 그럼 저는요? 산고노미야 님, 제게 맡겨주실 임무는 없으신가요?",
"1268117866": "그때부터 고민할 게 있으면, 나와서 둘러보기 시작했지",
"1271991658": "시장이 돌아가는 룰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1274573162": "좋은 아침, 에일로이",
"1277455722": "무사히 산에서 내려오셨을 거야…",
"1278115178": "할프단의 희생을 헛되게 하고 싶지 않으면,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마",
"1279363434": "시노부가 더 잘 맞는 길을 찾았으니… 기뻐해 줘야지!",
"1284726122": "크흠! 아하하하하… 아이, 부끄럽구먼…",
"1295368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99939690": "경비병 아저씨들이 분명 높은 곳에 못 올라가게 할 거라구요…",
"1303410026": "지금은 「야외 생존」 같은 걸 할 때가 아니야",
"1308424554": "치명타 시 원소 입자와 원소 구슬이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315218794": "여러분, 이사크를 잘 부탁드려요",
"1326957930": "강공격 피해|{param7:F1P}",
"132698474":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음… 아마도",
"1327188330": "점괘 풀이를 원해요…",
"1327439210": "여기요, 여기, 이쪽이요",
"1328573802": "오오,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안 됐군. 잘됐네, 그럼 이나즈마산 차를 마시고 음식을 맛보면 되겠네",
"1330175338": "실패작 2호는 거대한 드래곤의 배에 삼켜져 드래곤과 함께 설산에 남게 됐어. 그러다 몇 년이 흐른 후, 그는 어떤 신비한 드래곤의 힘에 의해 깨어났어",
"1333576042": "(지도를 건넨다…)",
"1336552810": "스타더스트 교환",
"1339424106": "(향만 맡아도 알 수 있어…. 이 사람, 내 선의의 경쟁자가 되겠군!)",
"1340336490": "소시지에 대해…",
"1344786794": "…내 얘기, 스승님께 다 들었겠지?",
"1345180010": "진정해…",
"1346085226": "하지만 아무래도 개인 저택인 만큼 실내 관람은 제공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354689898": "음, 여기 없는 거 같은데. 좀 더 위로 가야 하나?",
"13585770": "아니요",
"1371098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75815018": "낭! 어때?",
"1376720234": "{0}이(가) 확인됐습니다. {1}로 변경하시겠습니까?\\n변경 후 게임으로 돌아가면 변경된 내용이 적용됩니다",
"1378897258": "옛이야기의 장 제1막",
"1379714410": "맞는 말이긴 한데, 어디에 꾸미려고…?",
"1379757418": "하하… 놀리지 마",
"1383910762": "난 세계를 구한 전적이 있으니까, 팁 정돈 줄 수 있거든",
"1384577386": "그래… 《3인의 시동(侍童)》에서 제일 강하다고 여겨지는 「신젠」도, 두 사람을 뛰어넘진 못할 거예요",
"1385244010": "지금 드리는 것도 저한테는 정말 값비싼 보물 같은 거예요…",
"1390548330": "주변의 몬스터들은 그곳으로 빨려들어가서 영향을 받아. 그럼 동족들보다 몸이 훨씬 강해져",
"1401738602": "민들레 씨앗 뿌리기",
"1403152746": "그분들을 찾아가면 사정을 좀 봐줄지도 몰라요!",
"1407116650": "어디에 쓰는 건진 모르겠지만, 보면 볼수록 이 돌이 눈 같다니까?",
"1410313578": "괜찮아, 신경 쓸 거 없어. 그럼 이렇게 하자, 네 가족을 찾게 되면 우리 가게를 소개해 줘. 그럼 손님이 한 명 더 느는 거잖아",
"1419264362": "실례했어요",
"1419973994": "그래서 창의적이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면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1424460138": "깜짝 놀랐잖아. 오는 길에 네가 날 카미사토 저택이나 신사로 데려가는 줄 알았어…",
"142780778": "손님, 까마귀 항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정류소로 이동하고 싶으신가요?",
"1429585258": "하지만 당신께 맡기기 전에 저 검은 별다른 힘이 없었는데… 알베도 님은 그 잡동사니 속에서 어떻게 저 검이 특별하단 걸 아신 걸까요?",
"1429735786": "그건 너처럼 다른 세계에서 왔어——어떻게 싹틔우고 꽃 피울지가 바로 내가 맞닥트린 고민거리이자 네가 도와줘야 할 연구 과제야",
"1432301930": "오염이 쌓이도록 내버려 두면… 역병이 횡행하고 세상이 흉흉해지면서 온갖 귀신이 날뛰죠… 끔찍해서 더는 말하고 싶지 않군요",
"1433170282": "다행이다. 난 남아서 상황을 지휘해야 해. 그게 아니라면 직접 갈 텐데",
"1442189674": "좋아, 시작하자",
"1446315370": "못, 못 봤습니더!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로 이곳에 없습니더",
"1448617322": "넌? 계속해서 여행을 이어나갈 건가?",
"1454793066": "나루카미섬을 거의 다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바다 밑까지 내려왔네. 피곤해!",
"1458321770": "가면을 쓴 무녀. 너의 「옛 친구」라고 하던데",
"1460332906": "음. 에이의 모습이 조금 이상한데…",
"1460544874": "아, 그 이상한 장치의 영향을 받은 소라에 이런 효과가 있을 줄이야…",
"1461850474": "가 볼게요",
"1462637930": "역시 리월은 이나즈마랑 완전히 다르구나",
"1463837034":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조금 전에 언소 씨의 주방을 빌렸어요. 빨리 같이 가봐요",
"1465876842": "어떻게 알았어?",
"1466909034": "여기서 뭐 하는 거야?",
"1469760874": "기록의 비밀 유지 조치를 검사하러 온 거예요",
"1473953130": "놈들이 다이스케의 집을 털고 있을 때 그 애는 밖에서 놀고 있었거든. 돌아왔을 때 부모는 이미 잡혀간 상태였고",
"1478447466":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1482673514": "하하, 그럼 함께 노력하는 게 어떤가? 존경받아 마땅한 그 훈련사를 더 알아가는 것이오",
"1483330922": "이 희망은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1486173546": "이 소리는… 나비? 요 녀석, 어디 갔었던 거야?",
"148652394": "안녕. 길드에 기여해줘서 고마워, 모험가",
"1489340778": "이거? 산호궁 반군의 배인데.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튼 내가 왔을 때 배에 이미 사람이 없었어",
"1489539434": "우낭낭…",
"1498698090": "나가고 싶어요",
"1500928362": "그럼 클레 간다!",
"1504102762": "다만 와타츠미로 돌아온 부상자들의 얘기론 「츠미」라는 무녀가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줬다고 하더군요",
"1506022762": "배에 돌아가려는 줄 알았어!",
"1521788266": "이 가격이 괜찮다면 내가 이 보물을 살게",
"1522929002": "네! 저, 전 괜찮아요",
"1540969834": "협조하지 않으면 애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나더러 야시로 봉행의 명령을 조작해 닌자를 보내 널 기습하라고 했어…",
"1542968682": "게다가 그 사람은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었어, 바람과 풀의 움직임만으로도 이후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었으니까, 최고의 경지까지 도달한 거야!",
"1548153194": "공모전에 지원했어? 집필 속도 진짜 빠르네. 곧 눈이 즐겁겠어, 하하!",
"1556331882": "낭… 잘 모르겠어. 하지만 약속할게, 페이몬. 약한 녀석 괴롭히지 않아, 함부로 싸우지도 않아",
"1560053098": "음… 지금 제가 슬퍼하면, 당신도 슬퍼하겠죠",
"1563676010": "또 다른 초록 초록한 인간도, 매일 맥 빠지는 얼굴을 하고 말이야",
"1563922794": "선물은 몬드성의 한 가게 뒷문에 두었습니다. 이곳의 고양이는 귀여운 편이고, 화가 잔뜩 난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도 맛있는 편입니다. 비록 우리 스네즈나야의 불의 물만큼 맛있지는 않지만요",
"1566078314": "그렇지, 아무래도 「이론상의 계획」이니까",
"1566500202": "이제 중앙의 장치를 충분히 가동시킬 수 있겠어",
"1568409962": "이곳에서 쉬니까 옛 기억들이 떠올라",
"1570712938": "지하 연못",
"157200746": "내가 바로 나잠이야. 내 본업은… 흥, 너도 이미 알고 있을 테니 설명할 필요 없겠지",
"1573271914": "아… 맞아, 그건 내 약팔이 인생이 끝난 후… 그러니까… 그래, 다 그 토클리퍼 때문이야. 가명으로 사기나 치고 다니는 녀석 같으니!",
"1574642026": "와! 콜레이가 맛있는 거 사준대! 얼른 적어두자",
"1576215914": "네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항상 귀찮은 일이 생겼던 거 같은데",
"1581777258": "더 크고 강하고 달콤한,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티바트 품종이에요! 게다가 아주 오래된 제조법으로 만들었잖아요…",
"1582130538": "흥, 시노부 얼굴을 봐서… 넘어가 주지",
"1583082858": "쿠사나리 화신이시여, 당신들은 분명 가련한 나자파린을 구원하러 오신 영웅들이시겠죠?",
"1585418602": "란 누님에 대해…",
"1586563434": "여길 떠나는 거예요?",
"1597476202": "전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했어요?",
"1598166378": "……",
"159926634": "다습한 물억새 뜰",
"1603711338":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문이 말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1611435370": "맞아요, 시노부 씨 덕분에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1613362538":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라고…",
"1615750506": "신이시여, 제발 좀 도와주세요",
"1617387882": "음? 내가 시킨 일을 벌써 다 한 건가?",
"1618663786": "너 말이야, 쫄쫄 굶었지? 이제 뭐라도 좀 먹어",
"16232810": "…이 정도겠지?",
"1624405354": "카에데하라 가문은 단조 명문가니까, 이 검도 가치가 높겠지? 예를 들면 「잇신」의 걸작이라든지?",
"1626467690": "하하하, 뭘 모르는군! 수다는 탐험같이 과정이 중요하지, 본론이 어디 있겠나!",
"1630507370": "서술, 서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충분한 「열정」으로 질문하기!",
"1633101162": "가복들이 보물 사냥단을 데리고 떠난다…",
"1643370858": "시작해. 서리의 힘을 가진 버섯몬 팀의 강력함을 보여주지",
"1647412586": "아무튼 뭘 하든 52보 밖의 구역으로는 나갈 수가 없었죠",
"1651513706": "직접적으로 얘기하니까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1653944682": "리월에 탐정소가 있다 해도 파리만 날리고 금방 망할걸",
"1654077802": "빨리 그물을 동물한테 써봐",
"1657661802": "대상을 뽑은 건 저지만, 따지자면 책들은 야에 미코가 준 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겠어요",
"1657982314": "하하하, 괜찮아. 보니까 이 「보물 찾는 선령」이 널 꽤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1661863274": "우리도 따라가자. 아마 이쪽일 거야",
"1665676650": "레일라, 진정해. 이럴 때는 가만히 보고만 있는 거야. 파트너 사이의 팀워크는 세속의 음모와 기술로 파괴되는 게 아니라고",
"1666700650": "페이몬, 너 겁 안 난다면서…?",
"1669048682": "여긴, 널 환영하지 않아",
"1669857642": "1면 헤드라인, 특간, 전문가 인터뷰, 그리고 최고의 삽화까지, 하아! 떼돈을 벌었지 말입니다!",
"1678552426":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682202986": "안녕",
"1682752874": "우리 추측이 맞았어. 그 사람들 확실히 좀 수상해",
"1687684458": "좋은 생각이야, 여행자가 동행하면, 너도 발뺌하지 못하겠지",
"1688314218": "내 고향인 와타츠미섬은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야",
"168997105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696541034": "「코모레 찻집」에는 무슨 일인가요?",
"1696894314": "캐릭터 돌파 소재",
"1705370986": "물리 내성 감소|{param4:P}",
"1710736746":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충분한 것 같아",
"1711829354": "생각났군. 전에 「만문집사」에서 《기형경》 한 권을 주문했었지",
"1722669418": "「빠른 물결 위에, 푸른 나무 아래」",
"1730012522": "설마 너도 알베도를 찾으러 온 거야?",
"1733034346": "각청이 엄격하긴 하지…",
"1733585258": "하하, 이번 와인 축제 여행으로 얻은 게 많아 보이네",
"1738078570": "아직 뭔가 이상해…. 이곳의 원소의 힘은 이상할 정도로 강해",
"1746009450": "그러니까 이 꿈이 정상이 아니라는 말이군요",
"174738775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74927210": "벌써 다 치웠나요?",
"175297898": "담백하고 촉촉한 요리. 생새우살에 전분을 입힌 후 빠르게 볶아 살짝 걸쭉하게 만든다. 새우살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조리한다. 간단한 밥반찬은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까지 손색이 없다",
"1759636842": "#나라{NICKNAME}(은)는 자신이 나라바루나와 마찬가지로 아란나라와의 우정에 걸맞다는 것을 보여줬어",
"1762390378": "야! 길법사는 너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여행자가 아니라구!",
"177241450": "아니요, 고용주는 제 쪽이었던 것 같은데요…",
"1790788970": "구체적으로 보물을 어떻게 찾아야…",
"1792284010": "주방 식자재가 부족해. 리월항에 있는 영발 상점으로 가면 구할 수 있을 거야. 돈은 갔다 오면 줄게",
"1792932202": "그럼 우리는 뭐부터 하면 되죠?",
"1795494250": "하지만 그렇다면… 이미 내부에 진입했을지도 모르겠네…",
"1801804138": "아아, 오매불망 기다렸던 「머리 버섯」을 드디어 만나네",
"1807201642": "페이몬은 별명 되게 잘 지어!",
"181134698": "To. 여행자\\n「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812652394": "보아하니…",
"1814885738": "에츠코 씨, 소원 있어요? 제가 대신 적어줄게요",
"1819275626":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릴 백지 화판, 곧 아름다운 초상화가 그려질 것이다)",
"1822788970": "#그러게요. 오, {NICKNAME}, 왔구나",
"1827431786": "허, 페보니우스 기사? 잘 들어! 난 네 숙부고! 넌 로렌스 가문 사람으로서 가문이 다시 영예를 누릴 수 있게 도와야 한다!",
"1832998250": "우리는 수상한 나라를 조사하러 왔어…",
"1833491818": "짝——짝——짝——",
"1840497002": "크흠… 그러니까 내 말은, 클레한테 별일 없어야 한다고",
"1842333034": "난 너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1843711338": "타카츠카사 가문 사건 이후로 텐료 봉행 내부도 천천히 안정화되고 있어요",
"1853671786": "음… 알겠어요. 그래도 어쨌든 제 소원은 안 이뤄지겠네요…",
"1857354090": "(아이들이 우리 늙은이보다 훨씬 낫군)",
"1862004074": "으… 우…",
"1865404778": "그들을 괴롭히는 건 너희들뿐이다",
"1869898090": "저희가 책임지고 전단지를 다 제거하고, 신사의 손실에 대해 보상하겠습니다",
"1870429546": "네 비행 궤적과 바람에 흔들리는 자태는 정말 예술이군. 흥, 네 실력을 인정하지. 자, 이건 항로를 정복한 용감한 자에게 주는 선물이야!",
"1870657898": "이렇게 깊은 동굴에서 연구할 게 뭐 있어?",
"1873667434": "에휴, 너랑 싸울 힘도 없어… 여행자, 대신 판단 내려줘서… 고마워",
"1880185194": "응! 오늘의 수행으로 하자!",
"1885536618": "아마도요",
"1886012778": "그래도 명목상 아직은 탐사대 고용주니까, 여기서 좀 오래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찰해야 해",
"189005162": "…우린 이미 신을 구한 셈이야",
"1892256106": "땔감은 땅에 떨어진 마른 가지가 좋아…",
"1893237098": "라인도티르가 창조해낸 두 가지 기적 중 하나는 나, 또 하나는 이곳에 묻힌 악룡 두린이야",
"1901786474": "네, 저희도 이 방법이 금방 탄로 날 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마사카츠 사부를 내버려 둘 순 없잖아요",
"1902300522": "대웅 씨, 우리 왔어!",
"1902932330": "어때? 그 마물을 쓰러뜨렸니?",
"1907992938":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1909509482": "#오호? 암호까지 있었네! {NICKNAME}, 우리도 한번 해보자.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가지고…」",
"1911090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14720618": "「가장 신선한 열매」도 얻었고 「최고의 진미」도 만들었으니 이번 「요리 수행」은 끝났다고 볼 수 있어",
"191717738": "#{NICKNAME}, 왔구나? 이번 일은 너희 덕분에 잘 해결됐어. 차를 우려줄 테니, 맛 좀 보고 가게나",
"1917499754": "내가 북두 누님의 함대에 들어온 이유는 세계 각지의 신기하고 희귀한 무기를 보고 싶어서야",
"191867242": "원소 에너지|{param6:I}",
"1924320618": "응, 맞아. 우여곡절이 좀 있었지만 화신(花神) 탄신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잖아",
"1926746474": "응, 내가 의뢰했어.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2인분을 가져왔어?",
"1928170858": "…흑… 이 망할 석판만 아니었다면…",
"1929880938": "너도 알다시피 향릉은 프로잖아. 분명 많은 것을 알 거야…. 예를 들면 냄비를 쓰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
"193040746": "그 높은 탑들은 전에 시련을 겪은 장소잖아!",
"1932099946": "재밌다! 금빛의 나라랑 같이 노니까 아란칸타 정말 신나! 그리고 나라 엄청 빠르고 멋져, 진짜 머리깃 호랑이 같았다니까!",
"1940127082": "저번 「백 명의 봉기」에서는 정말 훌륭했어",
"1943763306": "우리가 전에 본 기억처럼 지맥의 힘으론 오래 존재할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
"1961114986": "설마 그들이 여길 떠날 때 망가뜨렸나?",
"1962702186": "보아라, 너희들의 쇼군님께서 속으셨다. 그녀가 언제 너희들의 처지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느냐?",
"1963081066": "일이 마무리되면 정식으로 감사 인사를 할게요",
"1965837674":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는 건 아닐거야…",
"1966499178": "그게, 꼭 해야 할 일이 있거든…",
"197294218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977273706": "응, 찾으러 가자",
"1978365290":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82004586": "적하 목록은 임령에게 줬지? 벌써 일하러 갔나?",
"1983180138": "그곳에 얼마 전에 들여온 물건이 있어. 그걸 보면 다 알게 될 거야",
"1991520618": "학자로서 전문성 따윈 없다는 건 당신이 직접 말한 겁니다",
"1994210666": "이 타이밍에 자기소개?",
"1996415338": "뭐? 한자리에 그렇게 오래 앉아있었다니——음, 근데 선 몇 개로 어떻게 그렇게 많은 걸 알 수 있는 거야?",
"1998195050": "안면 인식 능력 저하도 사람들과 잘 교류하지 않을 때 나타나기 쉬운 문제죠",
"1999090026": "머리 만지면서 친해지려고 했더니 물렸지 뭐야",
"2002717034": "너무 심심해. 형들은 물수제비도 못 날리게 하고. 이럴 바엔 차라리…",
"200673642": "그렇구나, 아무 말이나 한 건 줄 알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
"2012229994": "너희는 모험가니까, 앞으로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풍경을 보게 되겠지",
"201234794": "취재하러 가시려고요?",
"201928042": "우리 꼭대기에 가서 보자, 나는 주위의 상황을 다시 보고 싶어",
"2019554666": "요 며칠 동안 계속 조각을 찾아다녔는데도 「부스러기」 만한 조각밖에 못 찾았어…",
"2028123498":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저쪽에서 소리 들린 거 맞지?",
"2029742442": "근데 너희도 알잖아. 우리 아라타키파도 나름 유명한 큰 조직인 거",
"2032030058": "월광욕 연못",
"2034078058": "여러 번 말했잖아, 나는 문을 열어 주지 않을 거야! 얼른 가라고!",
"20355198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39965034": "그전에 잠시만 기다려줘. 네가 가져다준 「벚꽃 수구」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거든",
"2043945322": "내 지식이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큼 기쁜 게 어딨겠어!",
"2049413482": "(오예, 성공이다!)",
"205390186":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206065002": "어쨌든 부탁할게",
"2061353322":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든다…)",
"2077197674": "카르카타는 「죽음」이 뭔지 모를 거야",
"2081544554":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알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2091415914": "마코토의 시선은 줄곧 이나즈마 사람에게 있었어. 그게 마코토의 책임인 줄 알았지",
"209269181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096745834": "조금 더 찾아서 내게 가져다줘",
"210158954":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2103434602": "아무튼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
"2103514474": "한 번 더 도전할래?",
"2104167786": "너도 나한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나 보네",
"2104809834": "방금 그 신에서 평소처럼 물 흐르는 연기를 보여줬어. 이런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면 앞으로 촬영할 클라이맥스 신도 문제없이 해낼 수 있을 거야",
"2106147178": "(진짜 선생님 같네…)",
"2108779882": "그쪽 돈 뺏은 오니 아니니까 겁먹을 것 없어. 전에 당신 도움이 필요하다고 연락했었지",
"2109301098": "아야카, 토마, 우리 왔어!",
"2110154090": "당연히 있지, 깨어 있을 때 갑자기 크는 사람 봤어?",
"2113943914": "씨앗이 곳곳으로 퍼져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잖아요… 그럼 언젠간 티바트 대륙을 가득 채우는 날이 오겠죠",
"2119210346": "흠, 처음 하는 거니까 힌트를 좀 줄게요",
"2123201898":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물론…",
"2126010730": "이것도 답장 끝. 다음 편지는 꽤 긴 것 같은데, 어디 보자…",
"2126984554": "이 「사진기」로 찍은 그림은 아주 특별해서 인기가 많을 거라고 했거든",
"2134279530": "분명 무럭무럭 자랄 거야",
"2139673962": "???",
"2142664042": "핫, 정말로 갔잖아…",
"2143981930": "너무 한마디로 줄여버렸잖아…",
"2146876778": "탈리에신 선생님…?",
"2147577194": "일단 린 씨한테 가서 물어봐. 그녀라면 누가 아직 밖에 있는지 알 거야",
"2147845482": "그럼 이만",
"2148908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152558954": "불쌍한 척할 힘이 남았으면, 아키라가 어디로 갔는지나 말해",
"2156688746": "엥? 아니지. 페이몬은 애완동물이 아니거든!",
"2156696938": "???",
"2159098218": "되돌아갈 필요 없이 합류하면 좋은 거 아니겠어? 이제 다 같이 출구를 찾을 수 있겠다!",
"2162098538": "그런데 왜 적왕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불친절한 걸까요?",
"2165256554": "……",
"2165573994": "그게… 말로는 연락해 봤다는데, 사이노 씨랑 타이나리 씨가 바빠서 모델을 해 줄 시간이 안 될 것 같다네",
"2165681514": "추천할 만한 거 있어?",
"2167383402": "그, 그건. 당신 때문에 장사를 접을 순 없다고요…",
"2167592298": "넌 이렇게 살지 마. 규칙적인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데. 얼른 가서 쉬어",
"2171528554": "그 미쳐버린 학자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도 적왕님의 감화를 받은 게 아닐까예? 적왕님 부활에 필요한 제물로 선택된 게 분명합니더!",
"2173619562": "맞아!",
"2175267178": "그래서 안다는 거야 모른다는 거야?",
"2175996266": "그런 거 아니야!",
"2177846634": "엥, 거대한 물뱀이 벌써 처치됐다고요? 실망이네요. 나중에 커서 내 손으로 처치하려고 했는데!",
"2187140458": "저기 물웅덩이 옆에 발자국이 잔뜩 찍혀있네. 동물 짐꾼이 남긴 걸까?",
"2194832746": "…여행자, 마지막 부탁이에요. 절 도와 「가마의 고삐」를 찾아줄 수 있을까요?",
"2195435882": "야, 쵸지, 다시는 거짓말하지 마! 우리를 만나서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큰일 났을걸!",
"22071741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208091498": "딱 하나 확실한 건 이름이 '아란'으로 시작한다는 거야!",
"2219365738": "엥? 하지만 사람이 없는데…",
"2228485482": "상품 가격도 내릴 수 있을 테고, 마을 사람들의 생활도 더 나아질 텐데 말이야",
"2229509482": "윽… 그건…",
"2233050474": "그 비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는데, 좀 보여주시겠나요?",
"2247080298": "노력하고 있어요",
"2247655786": "그럼 혼자 해결할 수밖에 없겠네요…",
"2250092906": "페이몬의 세계가 너무 단순한 거야",
"2251928938": "여기에도 그녀의 권속이 있으니 좋은 곳이군",
"2258460010": "섬에 남아있는 제군들, 눈 뜨고 똑똑히 보라!",
"2262770026": "하지만 장미 성장 규칙에 따르면 늦어도 내일이면 꽃이 필 걸세",
"2263943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68157290": "1개를 팔 때마다 이 정도 모라를 벌어들일 수만 있다면, 빚진 돈도 갚을 수 있겠는걸. 2만 개만 팔면 된다구!",
"2273303914": "눈빛만으로도 오해는 커질 대로 커진다고! 해명 따윈 들리지도 않지. 이런 건 좋지 않아",
"2274438506": "지로는 계속 이랬지. 거짓말로 영감을 계속 속였지만, 내 눈은 아무도 못 속여",
"2275732842": "무슨 뜻이야?",
"2275742058": "소설이 잘 안 풀리세요?",
"2276644202": "매일 어두운 창고에서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한다는데, 하나도 안 멋있어요. 거기다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좀 불쌍해요",
"2277355882": "「축하해——누구든 말이야!」",
"2290970986": "신은 모두 자기만의 생각이 있구나…",
"2291968362": "오? 셰비르메 씨는 우리 가게의 단골손님이지, 주문량도 일정한 편이고…",
"2300168554": "넌 아직 젊으니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게다. 밥을 든든히 먹어야만 더욱 건장해질 수 있지. 이걸 네게 주마",
"2303635818": "풍비박산 나서 아무도 없는 걸 보니, 이게 끝인 것 같아",
"230516074": "아란나라는 이야기만 알아도 아는 사이라고 해. 아란나라의 세계는 노래의 세계이자 꿈의 세계이기 때문이지",
"2306355562": "학생? 그 녀석들이 너희에게 「장사」를 한 건 너희들의 헛소리를 믿어서가 아니란 걸 알아 둬",
"2307390826": "한 부대의 우두머리니 그러는 게 당연하지",
"2307981674": "모든 게 순조로웠으면 좋겠네…",
"2308153706": "맞아요, 「잇신의 기술」은 단조할 때부터 검심 일체를 추구하며 서로 구분하지 않아요",
"2309937514":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야. {NICKNAME}, 넌 정말 최고로 소중한 친구거든!",
"2310738282": "천만에, 아란리캔",
"2318219626": "강공격 피해|{param7:P}",
"2321073514": "벽화를 또 찾았어",
"2321625450": "음… 이해가 안 되네. 이 세상엔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
"2329295210": "맛있는 음식인 게 분명해!",
"2330750314": "고맙습니다",
"233119082": "여행자, 그럼 소등 좀 걸어주세요. 저는 여기서 강성 할아버지를 뵙고 있을게요",
"2335147370":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구!」",
"2336358762": "주변을 보아라. 푸른 풀과 나무, 그리고 평화로운 광경을. 네 기억 속의 이나즈마의 모습과 똑같지 않느냐",
"23374186": "내가 규칙에 맞게 조작해야 한다고 했잖아…",
"2337570154": "크흠크흠, 여러분. 이 자리에 오게 돼서 영광입니다. 오늘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 대행, 진 씨의 초대로 여러분께 「천풍의 술」을 연주해 드리려고 합니다",
"2338112874": "전에도 점심 가져다준다고는 많이 했었는데, 이게 통할지 모르겠네…",
"2345432426": "그랬구나. 걱정 마, 사람 찾는 건 우리 전문이거든!",
"2345784682": "좋은 사람도 남을 속이고 이용할 때가 있어. 반대로 나쁜 사람도 걱정과 근심이 있기 마련이지",
"2346494314":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엄마가 떠날 거 같았어요. 특히 광산 삼촌들이 아빠 비석 세웠던 그날…",
"2348198250": "스네즈나야에서 왔다니…",
"2352018794": "노래에 대해…",
"2356320618": "무기 강화",
"2362637674": "음… 아란리캔은 아란나라라서 제외한 거야!",
"236288362": "친구, 바다 괴수의 뼈가 어디 쓰이는지 알아?",
"2363141482": "아니, 사라, 너 말고——",
"2363954538": "「로잔」 찾아내기",
"2381244778": "어쩌면 여태 이 요리의 맛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했던 게 우리의 위장 때문이었을 수도 있겠어",
"2381332842": "오셨군요, 부적은 준비됐나요?",
"2384211306": "#하하, 오늘따라 에피소드가 참 많네. {NICKNAME}, 어떡해야 할 것 같아?",
"2391120234":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보수도 제대로 준비해 둘 거고",
"2393923946": "「수호의 마음은 여전히 처음처럼,\\n천풍과 함께 축복하리.\\n새콤한 술이 달콤해질 때까지, 투박한 통이 촉촉해질 때까지.\\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리」",
"2396283242": "산에 눈이 있어서 추운 거야, 아니면 산이 추워서 눈이 있는 거야?",
"2403436906": "좋아, 일단 꽃게 10마리 잡고, 물고기를 20마리 잡아야겠어! 음… 부족하지는 않겠지?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또 뭘 준비해야 할까?",
"2413574506": "구구에게 돌아가기",
"2415233386": "그럴 수밖에. 언젠가부터 엔카무이들이 모두 사라지더니, 저 녀석들이 여기에 나타났어",
"241560938": "긴장 푸세요",
"2416415082":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2419101034":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야",
"2419231082": "간조 봉행 어르신은 평소 외국인을 만나지 않으신다. 어서 돌아가! 그렇지 않으면…",
"2426121578": "네 덕에 나의 「고향」이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를 볼 수 있게 됐어",
"2429364586": "류! 무사했구나…",
"2429390186": "쉿, 조용히 해. 누가 왔어",
"2431404394": "뭔가 목격한 게 있는지 묻고 싶은 거야?",
"2442204522": "어떻게 도와주려고, 막부한테 넘기게?",
"2443984234": "취재는 잘 되고 있어요?",
"2446287210": "아니! 그게 아니라! 무슨 나무였더라… 스미다 씨가 찾으라고 한 악기!",
"2446794090": "그 걸 알게 된 여우 어르신은 갖은 방법으로 너구리와 머리싸움을 벌였지, 그래서 종종 너구리를 쩔쩔매게 만들었단다…",
"2451311978": "——적어도 우리가 가진 의사 매뉴얼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
"2451388778": "#{M#오빠}{F#언니}도… 축제 때 못 놀아?",
"2454217066": "(이 녀석들 왜 여기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거지…?)",
"2457397610": "그게 누구…?",
"246707562": "휴. 난 언제 직접 찾아갈 수 있을까…",
"2467775850": "난 리카르야. 네가르와 마찬가지로 이곳의 소품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어. 가끔은 청소 같은 잡무도 하고 있지",
"2468064618": "아주 맛있을 거야!",
"2468110698": "이상하다고 느껴도 저한테 막을 권한이 없죠…",
"246946154": "안녕, 젊은이. 무슨 일인가?",
"2476319082": "흑…",
"2480025962": "또 봐 안녕",
"2484153706": "걱정 마세요. 여긴 일상에 필요한 것들이 충분해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
"2487503210": "우리 왔어, 지금 상황은 좀 어때?",
"248821098": "그래,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여행자, 나는 바로 숲멧돼지를 잡으러 갈 거야. 전에 거기서 설산 멧돼지를 본 적 있는데 너도 같이 가자",
"2498291050": "여긴 뭐 하는 곳이야?",
"2502061418": "헤헤",
"2506160490": "보상 수령",
"2510090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10147946": "네, 보물은 광산 바로 옆에 있어요. 금방 찾으실 거예요",
"2511265130": "(금마 진작에 혼내줬어야 했다!)",
"251331946": "맞아, 영주라는 손님이 고기볶음을 주문하고 북서쪽으로 갔어",
"2513355114": "…데히야 누나… 어째서…",
"2513612138": "응응, 보물로 유인하는 건 효과 만점이야! 결과는 어땠어?",
"2516622698": "또 우인단이야? 그건 우리가 물어봐야 할 거 같은데, 이 섬에는 무슨 일로 온 거야!",
"2519226730": "이의 없으면 너 일정부터 빨리 짜봐",
"2519508330": "(공사 구분 확실하게, 안전 제일!)",
"2521558378": "아무튼 우리가 여기 온 이유는…",
"2526379370": "네, 열심히 해볼게요!",
"2537477482": "할 게~ 네가 왕생당 가는 것만 괜찮다면",
"2537502058": "어찌 됐든, 난 《미카게 용광로 응급처치 프로세스 가이드 시행판》에 적힌 순서대로 봉쇄 배리어를 가동했으니 어느 정도 응급 처치를 한 셈이지…",
"2537922922": "임무 지역 도착",
"2539920746": "나도 그렇게 생각해",
"2548629866": "이번에 예정된 이벤트는 총 3개야. 「백발백중」, 「바람 속의 꽃」 그리고 「바람의 노래」",
"2561918314": "그런 말을 해준 사람이 있었나…",
"2567547242": "야! 식탐이 많은 건 맞지만…",
"2572739946": "지금은 정말… 추가 인쇄가 불가능해요",
"2576924010": "바람 사신수?!",
"2579111274": "유료인가요?",
"2589538666": "이건 넝쿨이 아니라 「바마다」야",
"2591093098": "찾지 못했어요. 하지만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커요",
"2600614250": "황금의 땅, 꿈의 땅. 안개가 없는 나라… 꿈에서 또 만날 수 있을 걸세, 친구",
"2605553002": "이제 정말 못 해 먹겠어, 휴…",
"2612264298": "조준 사격|{param7:F1P}",
"2624330090": "내 책이 얼마나 진귀한 고대 서적인데 뭐 「겨우 이 정도」? 분통이 터져서 미치겠다니깐!",
"2625950058": "알겠어요…",
"2631941482": "To. 여행자\\n「술잔의 작은 꿈」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638746986": "(이나야는 무척 이기고 싶어 해. 더 이상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더 많은 것들을 잃고 싶지 않으니까)",
"264163690": "낭!",
"2644319594": "오래 기다렸어!",
"2647099754": "하지만 나쁘지만은 않아요. 어린이들이 많으면 귀찮아요, 그쵸? 전 이미 다 컸으니까… 어른들은 스스로 돌보고 스스로 잘 놀아야 해요",
"264711530": "저도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심사 받고 싶지 않거든요",
"2647125354": "그건 바로, 길법사를 이오로이한테 데려다주는 거야",
"2647151978": "여행자, 나와 시게루, 누구의 생각이 더 맞는 거 같아?",
"2656510314": "동물 짐꾼은 음식을 느릿느릿 삼키더니 조금은 얌전해진 것 같다…",
"2659970410": "그런데 나라들은 「괴로운 맛」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 이해할 수 없네",
"2661683562": "어쩔 수 없지, 다 처치해버리자",
"2665930090": "함부로 건들지 마…",
"2673440106": "허, 이게 누구야, 데히야잖아? 반년 동안 어떻게 코빼기도 안 보일 수가 있어?",
"2675253610": "세 번째 녀석 말이야. 난 걔랑 별로 친하지 않지만 옆에 저 녀석이랑은 사이가 꽤 좋더라고. 가서 물어봐",
"2676371818": "너희가 예상한 것보다 상황이 훨씬 복잡할 거야. 일부를 이미 심판했지만, 알아낸 정보는 거의 없어",
"2677715306": "사건이 일단은 마무리됐지만 방심하면 안 돼. 경책 산장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고, 다른 폭죽 설치 장소의 인원도 합리적으로 배치해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
"2679598442": "휴우…",
"2683699562": "다른 사람의 골칫거리 해결해줘요",
"268493162": "(사람이 안 보이는 건 그들이 사라져서일까? 아니면 우리를 피해 숨은 걸까?)",
"2685544810": "실망?",
"2688050538": "#{F#누나}{M#형}도 같이 가자! 이번엔 테우세르가 구경시켜줄 차례야!",
"2690523498": "그래, 순찰은 내 일이니까",
"2692675946": "맞아요",
"270837386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709295466":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물자를 가져다 주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겠나? 그래서 이 가게를 차린 거지",
"2709455210":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2711576938": "오래 뛰어다니느라 많이 피곤하겠네",
"2711675242": "진, 진짜 올라가게? 그, 그럼 마음의 준비 좀 할게…",
"2712794474": "나라의 시간은 아란나라의 시간보다 훨씬 소중하지. 이 늙은이는 더 이상 자네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을 테니 맘껏 즐기게나. 이따 아란카비를 찾아가 보게. 아란카비도 우트사바 축제 의식을 준비하고 있을 걸세",
"2714917226": "우리도 단서를 방금 얻어서 아직 체포에 동원할 인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응? 이 사람은…",
"2718764394": "알겠어요",
"2719575402": "오오, 아주 좋아. 글씨를 참 잘 쓰는구먼…",
"2720063850":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272341354": "적어도 하니야의 노트를 획득했잖아",
"2731194730": "그래도 대장이 있어서 다행이야. 어디선가 기호학 고서들을 구해와서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할 수 있게 됐지",
"273864945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2743243114": "그저 눈먼 늙은이의 기우일 뿐일세",
"2744505706": "하지만 에이(影)에겐, 음, 너무 아방가르드적인가?",
"2752379242": "이제 뭘 해야 해?",
"2762059114": "뭐가 그렇게 재밌어? 꽃길만 밟아도 모자랄 작가가 우리한테 지면 어쩌려구? 그럼 야에 출판사가 야심 차게 계획한 수메르 여행도 물거품이 되는 거라구",
"2763625834": "지금의 바나는 위험한 바나야. 페이몬, 방심했다간 큰코다쳐",
"2765863274": "그럼 넌 바르카를 믿어?",
"2771403114": "뭐!?",
"2771520874": "쿠죠 사라 님은 안에 계시니 가서 직접 여쭤봐",
"2776193386":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781221226": "저는 드래곤을 처치한 적이 있어요",
"2784801130": "리월항의 시민들이 이번 해등절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어…",
"2785882474": "「모래 속에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도 녹색을 소중히 여긴 아이」라는 이 말은 어쩌면 그녀를 가리키는 것일지도 모르겠군…",
"2785886570": "어때? 네가 결정해줘",
"2790046058": "아마도 아란무후쿤다가 먼저 나타난 후에야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아",
"279187818": "츄츄어에 관심 있는 거야?",
"2792165738": "오늘 밤은 푹 쉬어. 내일 아침에 맑은 바람으로 청각을 깨우는 걸 잊지 말고. 그리고 최고의 음유시인의 공연을 들으러 와",
"2793851242": "그렇다 치고… 여행자, 나랑 같이 야스민이 약물을 뿌린 곳으로 가보자",
"2797307242": "——언니!?",
"2804290922": "아직도 온 세상을 누비고 있는 거야?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을 해냈다고 들었어. 정말 실력이 대단하더군",
"2808014186": "페이몬을 어른이라고 해야 하나?",
"281379178": "원소의 흔적이 보이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 다른 곳도 찾아보자",
"2815403370": "응? 뭐가 「또」라는 거야?",
"2815873386": "맞아요",
"2819575146": "「기관 디펜스」의 발명자는 서금 아가씨입니다. 그녀가 제게 「해외 발행」 자격을 주시고, 이 「게임」을 이나즈마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2821559658": "마침 잘 왔어. 네가 오리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티미한테 다 들었거든",
"2823125354": "「화염 1호」와 함께 가겠다고?",
"2827608426": "후후, 말씀하신 대로 저는 해야할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여러분, 각청 님을 잘 부탁드려요",
"2830495082": "점괘 풀이를 원해요…",
"2831730026": "#네, {M#형}{F#누나}, 비마라 마을에 자주 놀러오세요…",
"2841427306": "문제없어",
"2844906858": "도자기에 쓸 수 있는 건 물론 집에 생긴 구멍도 메울 수도 있어",
"2845712746": "모험가 길드 모집? 미안, 난 별로 관심 없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건 시 쓰는 데 도움이 안 돼",
"2848978282": "어쨌든 우선 이나야를 데려와야겠어!",
"2849709418": "휴, 역시 페이몬은 학자가 될 재능은 없는 것 같네",
"285119850": "(바사라 나무를 향해 손을 내민다…)",
"2852389226": "너 사이몬 지로 아니야?",
"2853874026": "해열제를 먹이고 이곳에서 잠시 쉬라고 했어요",
"2855558506": "누구도 널 죽으로 만들지 않아",
"2858128746": "(사람들이 이곳의 조용한 삶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겠어)",
"2861818218": "하이파시아…",
"2862279018": "「…아래에서 만난 새로운 형제들에게 물과 음식이 필요하다. 다들 거의 굶어 죽기 직전이야. 모라는 충분하니까(모라가 충분하니까 형제가 된 거지만) 빨리 준비하도록…」",
"2875329898": "바로 괜찮아지긴 했지만, 배낭에 몇 개 못 챙겨 와서 아쉬워…",
"2879658346": "위험한 일이 생겨서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거야? 겁먹을 거 없어. 여행자랑 알베도 둘 다 엄청 강하다고!",
"2879911274": "휘장, 휘장…",
"2882477418": "그 말씀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르시아 선생님께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커피 두 잔 살 수 있는 정도의 돈은 남겨두실 거예요",
"2888018282": "장치가 무언가에 걸린 듯 덜컹덜컹 소리를 낸다…",
"2889777514": "레일라",
"289255786": "당신의 가문…",
"2896006506": "운 선생의 연극 봤니? 휴, 말도 마라. 운 선생은 리월의 명배우야!",
"2900802922": "이 정도면 됐죠?",
"2904532330": "응! 전에 죽음의 땅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봤지만 그래도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얕봐선 안 돼. 혹시 버티기 힘들면 꼭 죽음의 땅을 떠나서 휴식해야 해",
"2905434474": "이봐!",
"2910555498": "…단지 그뿐이야",
"2911980906":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292402538": "#{NICKNAME}(은)는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잖아? 뭐라고 하더라… 아, 맞다.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2925435242":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2926321002": "선택",
"2927502698": "저기, 잠깐만요!",
"2934463850": "상품은 야에 미코 님이 직접 전달할 겁니다. 야에 님과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기회도 있죠!",
"2936360298":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2940978538": "발각된 거구나!",
"2942593386": "왔구나. 이제 다 모였네요",
"2944402794": "…산석이 나한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
"294983018": "최고의 술과 최고의 미식, 그리고 가장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을 모시겠습니다",
"2955283818": "사실 난 애들을 잘 못 돌봐…",
"2960009578": "소식이 퍼진 순간부터, 이 결혼은 진행되기로 정해졌다고요!",
"2962495850": "여행자, 페이몬 그리고 베넷은 원한다면 이제부터 증인으로서 내 행동을 관찰해도 좋아",
"296809834": "사이노가 소개한 자라면 믿을 만하겠어. 귀적의 사원에 관한 연구는 마음껏 살펴봐도 좋아.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물어보도록",
"2971812202": "울프 영지의 주인, 북풍의 왕랑…",
"2977577322": "아무튼 우리는 이 커다란 녀석의 팔을 따라가 보자",
"2979643754": "헤헤… 「소란」을 즐기는 것도 파티의 묘미지",
"2980649322": "이제부터 이 이름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겐토 링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2982462826": "자, 임무도 다 끝냈고, 배도 불렀으니 일하러 돌아가야지",
"2982626666": "이해가 될 듯 말 듯 하네…",
"2989993322": "(아란자가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것 같아!)",
"2991752554": "나도 전엔 못 믿었어. 이 「사진기」를 아무리 만져봐도 잘 안돼서 길드에 있는 모험가가 도와줬거든",
"2993680746": "응. 이제 이야기 네 편을 다 모았으니까 다섯 가선의 이야기도 드디어 완성이네",
"29977859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12045162": "지금의 몬드에 놀라울 따름이야. 이건 평온해도 너무 평온하잖아…",
"3014956394": "#그리고 아까 {NICKNAME}(이)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느꼈어! 발재간이나 공격 타이밍 같은 거…",
"3015462250": "네, 그리고 의심스러운 게 있어요",
"3017211242": "후후, 괜찮아. 퇴마가 하고 싶다니까 소금 한 움큼 쥐고 아무거나 중얼거린 다음 단번에 뿌려버리기만 하면 돼",
"3017619818": "리월의 고급 비단은 여전히 품절이지만… 신상 기모노는 없는 게 없어요",
"30220650": "우우, 달라",
"3033297258": "각청을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3036589418": "아!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구나!",
"3038092650": "다 같이 주변을 탐험해 보자!",
"3042739562": "「고양이 언어」를 제대로 배운 것 같네",
"3044549994": "#{NICKNAME}, 단서에서 말하는 곳이 나타날 때까지 산을 올라야 해!",
"3057104234": "거기서 다른 것도 찾았어요",
"3060233578": "알았어, 내 전문이지",
"3061170538": "이 문은 천수각으로 통하지. 천수각은 쇼군님이 머무는 높은 전각이니 근처에서 함부로 떠들지 마",
"3062122": "이 섬은 클레한테도, 너한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063974250": "내 연구 과제가 늦어질 뿐만 아니라 임무도 망쳤으니… 난 망했어….",
"3066503530": "요즘 눈을 감으면 꿈꾸는 것처럼 아름다운 자태의 디저트 도령이 보여",
"307080433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072214378": "맡겨줘",
"3087689066": "지금 성 밖이 저렇게 어수선한데 나가서 찾을 수도 없고",
"3092189546": "아… 아닙니다, 여기서 서기관님을 만나서 놀랐을 뿐입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자들이 찾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3095460202": "하지만 누군가가 야영지를 인위적으로 어지럽히고 노트를 훔쳐 간 두 사건은 여행자와 페이몬이 증명해 줄 수 있죠",
"3096071530": "떠도는 정령 생태 관리라… 리월에는 쥐, 바퀴벌레, 파리, 그리고 따개비를 퇴치하는 행사가 있다고 들었어요",
"3097527658": "사실 소우카 씨는 유명한 작품을 쓴 적 없어. 필력이 좋고 몰입을 잘하는 성격 때문에 내가 예비 명단에 넣은 거지",
"3098449258": "그러니까, 「때려 맞춘다는」 거잖아요",
"310273386": "말라도 잘 챙겨줘",
"310372714": "그래",
"3103981930": "어… 그건…",
"3104049514": "이 정도 술은 끄떡없지. 천하의 북두 님이라고!",
"3105446250": "으아, 도망갔어",
"3105875306": "같이 수다 떨까?",
"3111388522": "이번 거래도 이제 약간의 자투리만 남았어. 품질이 좋지 않거나 양이 남아돌거나 하는 것들이지. 괜찮다면 네게 줄게",
"3112870250": "길법사는 이상하네!",
"311761258": "죄송해요… 전부 제 탓이에요. 전 운이 나빠서 제 옆에 있으면 불운이 옮거든요…",
"3118153066": "괜찮아. 엄마는 중요하다구. 그래서 엄마를 찾는 일도 중요해. 클레가 도와줄게!",
"3119280490": "하, 그럼 파멸돼도 무방한 거 아닌가?",
"3120276842": "음, 미리 말해두는데 무조건 승낙하리라는 보장은 없어, 어딘지도 봐야지…",
"3125569898": "그 신을 만나서 물어보고 싶어",
"3129556330": "사실인지 뜬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회만 있다면 나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어, 무슨 맛일지 궁금하잖아",
"3135242602": "그게 아니라…",
"3138893162": "아란리캔은 잘 모르겠어. 마라나의 냄새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하지만 알 수 있어. 더럽고 나쁜 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숲을 병들게 하고 있어",
"3139090794": "하지만 우리와 접촉한 후로, 그는 탄생 이전의 진상에 닿게 됐다네. 그래서 천경의 칙령으로 살신성인할 수밖에 없었어",
"3140473194": "이게 바로 동료의 힘인가 보네요",
"3143303530": "훗, 가봐라",
"3150146922": "사람 목숨을 우습게 보다니… 대체 왜 이렇게까지 숨기는 거지…",
"3155948906": "그럼 부탁할게, 다이앤!",
"3156528490": "흥!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 다음 번에 만났을 때 또 이런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 그땐 우리 손으로 널 30인단에게 넘길 거야!",
"3158378858":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우리 집으로 가자, 따라와!",
"3159196010": "하지만 내가 볼 때 '정'이란 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인 것 같아",
"316130666": "숨겨진 뜻이 있어 보여요",
"3163396458": "왜 그러세요?",
"3166084458": "저 사람이 게오르크인 것 같아. 어서 가격을 협상해보자!",
"3168654698": "전골 먹는 곳",
"3168972138": "하 씨도 그만해, 당무적도 손 씻고 더 이상 보물 사냥단 일은 하지 않으니까, 게다가 버섯이 아니라 꽃을 심은 거잖아",
"3170854250": "캐러멜 솔방울을… 마실 수 있다고?",
"3173404010": "기술 기관·중포",
"3181779306": "흠… 이상한 일은 없었어요. 꽤 인상 깊은 일은 있었지만요",
"318496106": "무, 물론… 사람마다 음악 취향이 다르다는 건 알아. 나한테 「로큰롤」은 음악 그 이상이거든",
"3185173866": "괜찮지? 잘 그렸잖아",
"3191269738": "모두와 이별할 때 아가씨는 눈물을 흘리셨죠",
"3193935210": "너무 대충 설정하는 거 아니에요?!",
"319582570": "음… 진전이라고까진 못하겠지만, 고객 한 분이 제품에 관한 조언을 해주셨어",
"3201646954": "그분이 바로 근처에 있다고? 새로운 동화의 소재를 찾기 위해서?",
"3201685866": "%1%초 내에 바람 신의 눈동자 %2%개 수집하기",
"3205387626": "또 반복되기 전에 가서 류를 도와줘야 해",
"3213630826": "그동안 반군과의 전투에서 우리는 꽤 많은 전우이자 친구들을 잃었거든…",
"3213788522": "오히려 뜬금없이 무망의 언덕에 찾아온 너희가 비정상이라구",
"321512810": "스타더스트 교환",
"3217831274": "개인 연구 방향을 선택할 때, 난 소론파를 적극 추천해. 지론파는 좀…",
"3225744746": "맞아… 우리 마을은 주변이 온통 사막이라 물건 운반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거든",
"3226332522": "만약 누군가 나 때문에 다치거나 큰일을 당한다면 엄청 괴로울 것 같아",
"3226678634": "맞아, 너는…",
"3233814890": "아깝네요. 한 끗 차이예요",
"3236906346": "과, 괄호?",
"3245865322": "만일에 대비해 이 기록을 지우고 얼른 철수해야겠다",
"3250250090":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고철전」을 찾으면 내게 가져다줘",
"325312241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253435754": "우리가 길법사를 잘 돌볼게요",
"3254770026": "응, 종말번대는 봉행 어르신인 카미사토 아야토 님을 위해서만 일해서 일반인은 관여할 수 없어",
"3258136938": "근데 방금, [이세계]라고 했어?",
"3260349802": "휴… 토마 그 자식 설마 약속을 잊어버린 건가?",
"3267063146": "그래, 맞아. 혼란스러운 상황이 해결된 지 얼마 안 된 이 기회를 틈 타, 누군가 말썽을 피울지도 모르니까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 거지",
"3272516970": "우리 사이의 연결은 꼭 벽과 거기에 달라붙은 넝쿨 같아… 정말 신기하다니까",
"3275619690": "사실 여행자님과 저는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흰 둘 다 오빠가 있잖아요",
"3288284522": "여러분! 진짜 히나 누님이에요!",
"3288755562": "전 물건을 파는 명목으로 조사하러 오신 줄 알았습니다…",
"3295621482": "괜찮아. 원래 내가 할 일인데. 볼일 보러 가봐. 어떻게 할지 나 혼자 생각해볼게…",
"3301024106": "여왕 폐하께서는 그대들의 충성심과 냉혹함, 그리고 신중함과 치밀함을 기대하신다…",
"3304023402": "네가 아비디야 숲에서 쓰러질 때 본 장면 말인가…. 그리고 그 「세상이… 날 잊어…」라는 말?",
"3307434346": "지금은 물어볼 타이밍이 아닌 것 같네",
"3308214634":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받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3313612138": "「꿈 속에 핀 꽃」 이벤트에서 「꿈의 꽃」 30송이 심기",
"3319773546": "아란마와 금빛의 나라네. 키가 너무 크다. 근데 그 옆에 은빛은…",
"3321869674": "듣기만 해도 엄청 힘들어 보이네…",
"3329217898":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333294954": "바로 여기야",
"3332992362": "맞아, 임기마다 어린아이 한 명이 태양의 아이로 선발되지",
"3335851370": "숲의 병이 완치되면 분명히 바나라나처럼 될 거야",
"334352746": "음, 이 정도면 충분해",
"3346559338": "이 얘긴 나중에 하자고. 난 우선 이 섬의 햇살을 만끽하고 싶어",
"3346919786": "음… 그러니까, 감옥에 갈 필요도 없고 보물도 가질 수 있다! 이거잖아?",
"335133322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354986": "크흠, 츠루미에 관한 건은…",
"3357613418": "고급 찻집의 손님맞이 여직원이자 카미사토 가문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사리를 정확히 분별해야죠",
"336047466": "아티야, 말했잖아. 난 돌아가지 않을 거야",
"336062826": "잊었어? 이번 작전은 장기적으로 허공에 의지하는 사람을 목표로 짰다는 걸 말이야",
"3362963818": "그건 최근 형세가 불안정해서,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하여…",
"3368207722": "이건… 바쁜 단장 대행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에요",
"3373876586": "하하, 풍기관은 사이노로 충분할 것 같은데. 난 역시 더 자유로운 삶이 잘 맞아",
"3374694762": "잘됐네요. 그럼 빨리 그 친구분을 불러오세요. 이 주문들은 빨리 처리할수록 좋으니까요",
"338006378": "그건 됐어요",
"3380566378": "태양의 아이를 돌보는 관리는 순결을 위해… 평생 동안 결혼할 수 없어요",
"3381348714": "비밀은 아니지만, 노트에 널 칭찬하는 글이 꽤 있어서…",
"3383563626": "하지만 정보는 충분히 수집했으니까 돌아가서 무녀한테 말해주자",
"3386125674": "이게 바로 천 년 경력의 위엄인가…",
"3390723434": "#헤헤… 우리가 처음 모험을 시작했을 때로 돌아간 느낌이네! 잘 자, {NICKNAME}!",
"3395864938": "이봐, 너… 설마… 날 독살하려고?! 으…",
"3402208618": "헤헤, 너무 흥미롭잖아!",
"3405986154": "쭉 센 불에 달여야 해요",
"3406953834": "이것들은… 어디서 꽃씨를 찾은 기고?",
"3410564458": "방금 전에 숨바꼭질했잖아?",
"3411882346": "음… 단서를 획득했는데도 보물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어",
"3413208426": "제 실수로 당신께 무례를 범했네요. 죄송합니다",
"3415991658": "이번에 저희가 개인 작품 인쇄를 맡은 탓에 다른 책 인쇄가 늦어졌거든요. 요즘 인쇄소도 바쁘고요",
"3417349482": "근데 이튿날 형님이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게임을 구해왔어요. 다들 좋아했죠",
"3419392362": "애완용 뱀도 전용 사료가 있어? 보통 쥐 같은 걸 잡아먹지 않나…",
"3421951338": "현재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3427871082": "배치된 위치나 간격도 적절해 보여",
"3434659178": "휴, 일단은 세이시마루 님이 와카야마 님과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게요",
"3442330986": "흥… 우인단과 접촉한 것도 맞고, 그 공문도 내가 쓴 게 맞다",
"3447071082": "네…?",
"3451644266": "하하하… 자네의 가장 큰 장점은 말을 잘 듣는다는 거지. 말만 잘 들으면 앞으로 돈이 부족할 일은 없을 거야",
"3458087274": "우라쿠사이? 미코, 설마 아는 사이야?",
"3459077482": "맞아 맞아",
"3476633962":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은 역시 현명하시네요",
"3480076650": "낭! 사진!",
"3485843818": "티르자드가 가지고 온 석판과 우연히 만난 붐붐이 없었으니 코어에 접근하는 건 매우 어려웠을 거야",
"3498231146": "「지혜」를 말하는 거야?",
"3503895914": "차갑게 굴기는… 알았어. 바로 줄게. 내 처지도 좀 이해해줘, 난 그저 심부름꾼일 뿐이라고",
"3504049514": "돈을 많이 모으면, 오빠랑 부모님을 데리고 여행 가야겠어!",
"3505524074": "평판과 관련된 콘텐츠를 완료하여「씨앗 함」을 개방하고, 재배 가능한 씨앗을 획득하세요",
"3525288298": "헤헤, 천만에! 서로 돕고 사는 거지",
"352905578": "흠, 잠깐 기다리시게…",
"3531289962": "헷, 시노부 누님이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고!",
"353203562": "아닙니다. 요리라 해도 최고를 좇는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요리의 「극한」를 추구해야지 「그럭저럭」에 만족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3535038826": "#{F#왕자}{M#공주} 전하, 드디어 동의하신 겁니까?",
"3544308074": "맞아, 실제로 해야 되는 일은 더 많아. 그래서 머리카락이 빠진 것 같아",
"3549633898": "아, 참. 이 인형도 찾았는데…",
"3557425514": "그래, 만약 「바람의 행방」에 관심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3566168426": "와, 완전 우연이었네",
"3566693738": "결국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린 거지",
"3568336234": "정말 괜찮아, 개의치 않았으니까",
"3569870186": "뭐어! 그랬단 말이야?!",
"3570443626": "진짜… 아무 계획도 없다고…",
"3570809194": "어쩌다 보니 제가 어머니 꿈을 이뤄드리곤 있지만, 축제만큼은 저도 가드릴 수가 없네요",
"3576890730": "응! 통통이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기뻐할 거야",
"3590324586": "나야브 씨, 저희 가게에서 카드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발 커피라도 한 잔 시키세요",
"3594797418": "가끔 평범하지 않은 의뢰가 들어오고, 특별한 의뢰인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3595960682": "알폰소…? 됐어. 어차피 여기서 살아서 나갈 수 있는 자는 없으니까!",
"3597261162": "응? 풍기관이 일손이 부족하다고?",
"36057450": "풉——",
"3612701034": "저희도 알아봤지만, 그 숲이 최근 이상해져서 간 사람마다 미쳐서 돌아왔답니다",
"3613323626": "그녀는 잘 해낼거야",
"3615773034":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
"3617884522":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거든요. 그가 교관으로 임명받기로 했던 그 날, 손수 꽃을 달아줄 수도 없었죠…",
"361942378": "페이몬 말이 맞아요",
"3641248106": "하지만 육체의 기억은 지우지 못해서 데히야의 대검은 점점 더 몸에 익은 거지! 이번에는 모든 게 말이 되고 있어!",
"3643160938": "원재료가 좋아서 그래! 과일이 신선하면 다른 걸 안 넣어도 달잖아",
"3646322026":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야! 우리 카즈하랑 원한이 있을 리가 없잖아!",
"3647897962": "사실 저도 지언을 미행한 적 있지만, 경계심이 너무 강해서 수상한 사람과 만나는 건 한 번도 못 봤습니다",
"365158762": "아, 이거는, 오래전에나 하던 일이긴 한데",
"3653323114": "소식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비늘병이 완전히 사라졌어. 환자들도 전부 병마에서 해방됐고",
"3659124074": "맞아, 동작 씨는 흘호어 구이가 무척 먹고 싶다고 했어…",
"3660607850": "어서 네 실력 좀 보여줘",
"3662328170": "그중 2만 모라는 내가 냈어…",
"36656776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668370794": "전에 아란리캔이 숲의 「병」이 치유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지? 지금은 어떻게 됐으려나…",
"3671207274": "속세의 굴레",
"3673638250": "「내가 떠나면 더 이상 이 장미들을 돌봐 줄 사람이 없겠지」",
"3680755050": "이런 경우에 가능성은 보통 하나죠——「스파이」",
"3685827946": "그럼 어디로 갔을까요?",
"36878042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90316138": "통행증이 없다면, 그냥 이도(離島)에 남아있는 게 좋아",
"3690534250": "처음 보는 얼굴?",
"3695870314": "이것도 답장 끝. 다음 편지는 꽤 긴 것 같은데, 어디 보자…",
"3698176362": "이대로는 못 가겠다면?",
"3698350442": "우리는 모두 꿈속에 있고,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는 게 아니라 꿈을 전부 허공에 빼앗긴 거야",
"369871210": "「정화」? 그럼… 연못 물로 저주를 완전히 정화할 수는 없을까?",
"3705093482": "솔직히 말하자면, 케이아 도련님이 여기서 며칠 묵겠다고 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370611562": "다른 손님이었다면 절대 허락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 속물들은 타로마루가 길거리 들개라고, 차도 안 마시고 마음대로 쓰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3722061162": "제가 다가가면 도망가 버리거나 인정사정없이 저를 땅에 꽂는 바람에… 이러다간 연구를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허리가 나갈 지경이에요…",
"372297066": "설마… 자신이 진짜 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라는 환영이 나타나 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어둠을 이끄는 자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겠지…",
"3723805034": "(이 안이 바로 왕생당…?)",
"3727252842": "그래, 그럼 부탁하마",
"3731018090": "츠유코… 아, 그래, 츠유코. 츠유코가 용사를 지원할 사무원이 온다고 하지 않았어?",
"3733891434": "당신의 몸 상태가…",
"3735147882": "응, 「카에데하라」와 「아메노마」 모두 「뇌전오전」의 대표 가문이라 선조들의 친분이 깊으시거든",
"3736814954": "이게 아까 그 검이야?! 그냥 낡아빠진 검이잖아!",
"3737064810": "천암군에 알렸으면 네가 직접 나설 필요 없는 거 아냐?",
"3739375978":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지? 내가 방해했나?",
"3743817066": "다른 비료도 사용했던 건가요?",
"3744520554": "눈을 떴을 땐 모든 여비가 도난당했지만…",
"3751877994": "응, 다시 전투하고 싶을 때 나한테 알려 줘!",
"3755224426":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375688554": "친구 상세정보",
"3758453098": "아무 이야기라도 좋아요! 다만 수다베는 이야기에 영리하고 강한 큰언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큰언니가 아니더라도 결단력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면 좋겠어요",
"3760297322": "아녜요. 이렇게나 신세를 졌는데 더는…",
"3760959850": "그러니까 절대 놀라면 안 돼? 아니면 나오기 전에 너희의 기억을 지워버려야 하거든",
"3764696426":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
"3766134122": "여기서 「연극」이 언급되어 있는데 설마 보물의 장소가 「극장」과 관련이 있다는 말인가?",
"3766176106": "소용돌이의 마신?",
"3775877482":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777449322": "돈 챙기는 거 잊지 말고!",
"3778260330": "포토 스팟을 독점하는 게… 너희가 즐기는 방식이야?",
"3781437802": "내가 탈 배는 며칠 안에 이나즈마에 도착할 테니 난 그때 떠나려고 해",
"378247530": "하하하, 큰일 날 소리. 난 단 몇 번에 쓰러지고 말 거야",
"3782613354": "각설이, 네 말대로 사람들한테 조언 다 했어! 이제 됐지?",
"3782671722": "상인들이 이의 제기하더라도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들을 대할 땐 인내심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병행해야 한다고…",
"3784099178": "사실 여기에 내가 현지 유행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 스푼 추가했어. 현지 소비자의 마음에 와닿아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법이지",
"378602737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786820970": "흥정 사절…",
"378683754": "「…여전히 귀가 간지럽다. 누군가 날 부르는 듯하다. 깊은 곳에 물, 그리고 버섯이 있다고 한다…」",
"3787405674": "빨리 찾아내야 해. 안 그러면… 츠루미 사람들이 그 애를 뇌조에게 바치고 말 거야",
"378788202": "난 가끔 신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3793346922": "널 어디서 찾나 했는데 마침 나타났네",
"3793812842": "넌 정말 좋은 시기에 왔어, 필요한 자료들만 다 준비하면 전보다 수월할 거야",
"379606378": "친구 신청",
"3801225578": "이 맛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짙은 향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3801330026": "그건 문화 계승의 일부라고 볼 수 있지",
"3802631530": "(동굴의 습기에 쭈글쭈글해진 쪽지에 알아볼 수 있는 글씨가 쓰여 있다)",
"3815062890": "뭐, 이왕 준비했다고 하니까 얼른 가보자고",
"3817639274": "이번 편지도 미카가 갖고 온 거야",
"3821356394": "사실…",
"3821747562": "#분명 {F#오빠분}{M#동생분}을 찾으실 테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382461290": "윽… 맞는 말 같지만 잘 모르겠어…",
"3829362026": "아, 아닙니다… 대현자님, 전 대현자님의 관점을 믿기에 여쭤본 거지, 절대 반박하려고 그런 게 아닙니다…",
"3829440874": "모험가의 정신 느낌도 나네요!",
"3838519658": "…정말 고생이 많다니까!",
"3839620458": "아카데미아는 오랫동안 자네 소식을 듣지 못했고, 자네 곁엔 작은 쿠사나리 화신과 깊은 관계를 맺은 여행자와 아카데미아를 배신한 대풍기관 사이노가 있다…",
"3841475946": "설마 또 우리한테 심부름시키는 거야?",
"384258410": "[비밀 채팅] [{0}]",
"3844935018": "「…거대 심연의 깊은 곳에서 오래 지속된 원소 반응 영향으로, 지표면의 모래도 신비한 자홍색을 띱니다…」",
"3852027242": "미안, 내가 너의 계획을 망쳤네",
"3852139882": "응광 님도 알고 계시겠지. 분명 그분만의 생각이 있을 거야",
"3865841002": "페이몬 말이 맞아",
"3866699114": "응응. 좋은 생각이네",
"3868238186": "그럼 부탁하지, 야옹, 이 녀석들이 정말…",
"3869324650": "#그리고, 그리고 널 데리고 모험을 할 수 있어. {NICKNAME}(은)는 무지 든든하다구! 같이 많은 곳에 갈 수도 있어, 높디높은 망서 객잔 같은 곳이나…",
"3870468458": "후루타 할머니가 걱정하고 계세요",
"3874156906": "역시 만만하지 않군…",
"3874716010": "그래… 다 모으면 빨리 좀 갖다줘. 목이 점점 더 아파….",
"3876474218": "저기, 에츠코… 신사부터 들려서, 「네코」 님 좀 보고 가면 안 될까요",
"387734890": "그만… 그만해!",
"3886360938": "주 사장님의 초대에 대해…",
"3887674730": "텐료 봉행의 쿠죠 사라 님이 쓰신 가면이 그와 같은 종류의 가면이야",
"3889771882": "꽃이나, 동물이나, 꽃무늬 받침 같은 것들 말이야…",
"3892006250": "좋아좋아, 정말 보기 드문 좋은 사진이야",
"3903974762": "웃기지 마! 무슨 대단한 논문을 준비하길래 전장도 마다하지 않지? 분명 다른 목적이 있어서야!",
"3907299690": "여정은 계속될 거야",
"3911362922": "난 늘 무표정이라 다른 풍기관들에게 압박감을 주나 봐",
"3914435946": "에마에게는 미안하지만, 책은 실수로 보물 밀실에 두고 왔어…",
"3917214058": "적을 처치해달라는 것뿐이야. 지도에서… 이쯤이야",
"3919630698": "젊은것들이란, 망태 할아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그 이름은 잘 이용한다 아이가",
"392081770": "음? 사람들이 화장실을 다녀오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해서 추천한 건데, 많이 이상해?",
"3923912042": "「유부, 빨리 와!」",
"3924577642": "너희들이 내가 없는 틈에 장치를 꺼버린 거지? 내가 제대로 혼내주겠어!",
"3939813738": "하지만 그 사람은 약속대로 그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어. 그리고 젊은이는 훌륭한 경비병이 되었지",
"3940357482": "「어쩌면 이렇게 반복적인 삶이야말로 수메르다운 삶일지도 모르겠군」",
"3941581162": "이제야 드디어… 아이들과 함께…",
"3943362922": "동물 짐꾼 대왕의 영역은 동쪽 어딘가에 있어…",
"3944984938": "하지만 각청이 그 요리를 먹었을 땐 마음속의 소망이 이루어진 셈이지. 해답 외에 더 중요한 할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얻었으니까",
"3947588970": "알겠어. 부트러스네 어포가 품질이 꽤 괜찮긴 해. 수량도 이 정도면… 문제없겠군",
"3948027242": "게다가 벌레가 냄비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하나도 재미 없어질 텐데…",
"3953977706": "어때? 한 번만 더 도와줄 수 있겠나?",
"3955179882": "#{NICKNAME}, 우리 보물을 찾으러 가자!",
"3957566826": "하지만, 형님… 더 많은 폭죽을 얻으려면, 이제 성안에 가서 훔쳐야 한다구요!",
"3959086442": "선인ㅡ 선인ㅡ",
"3959547242": "하지만 그건 지경의 선택이에요",
"3961123178": "너도 날 비웃으러 온 거야…?",
"3963168106": "아니요. 도도코는 진짜 존재해요. 이게 도도코예요",
"3964053866": "안녕히 계세요",
"3975741802": "많이 보다 보니 그렇게 됐네, 별로 대단한 건 아니오",
"3982414186": "사실은 「야에 출판사」일 년에 한 번 있는 소설 대회가 곧 시작하는데, 관습에 따라 우리가 작가 선생님들 몇 분을 초청해야 해",
"3983089002": "요세프, 앞으로의 계획은 있어?",
"3984067946": "난 차를 마실 기회가 별로 없었어. 한가할 때는 거의 무술 연마에만 전념했지",
"3990498666": "새고기 6인분은 다 모았니?",
"3993991530": "이야기를 다 짰나 보네",
"3994328426": "네… 헤헤, 그럼요,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4001021290": "그리고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은 상태로 봐서는 다섯 겹의 봉인을 해제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4001063274": "…사양 말고 받아둬",
"401151338": "이만 가볼게요!",
"401661290": "헤이조가 「류지 사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라던데…",
"4023876970": "지금까지 도와줘서 고마워. 감사 인사는 돌아와서 제대로 할게",
"4029401450": "그럼 쉬어",
"4030597482": "전에도 「바람의 행방」을 체험할 사람을 모집한 적이 있었는데 그중에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기억에 남아",
"4033376618": "그래, 페이몬이 가장 속 깊네",
"4042036586": "근데 조사는 왜 하려는 건데?",
"4053157226": "같이 가자",
"4053327210": "같은 줄기에서 갈라진 가지라고 봐야겠지",
"4054622570": "또 지하에 있는 용이네요…",
"4065174890": "미안해, 아직 모르겠어. 하지만 세계수에서 본 거라면 분명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일 거야",
"4069390698": "그럼 모라라도 받아주세요",
"407094634": "아, 너희 아직 못 들어봤구나?",
"4077631850":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4082410858": "야! 아니지, 나이를 물어본 거야",
"4082567530": "하지 않아도 될 말만 조심하면 돼. 꼭 기억해둬",
"4084027754": "그래, 우리 지로… 소식은 들었는가?",
"4089065834": "후, 내가 언제 이런 재료가 필요하다고 했어?",
"4095473002": "윽…",
"4096413034": "그렇게 보이긴 하더라…",
"4097124714": "그래서 이 구덩이는…",
"4098135402": "너희들… 흥, 역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말이 통하는 녀석들이었군. 이 몸은 처음부터 너희랑 잘 맞을 것 같았다고!",
"4100286826": "「바람에 지지 말고, 비에도 지지 말라. 겨울의 눈에 지지 말고,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4101246314": "엄청난 양이잖아! 한 번에 이렇게 많이 사는 거야?",
"4108007786": "외국인, 잘 지내?",
"4108131690": "칼날의 춤",
"4109444458": "음? 토마는 수긍이 빠른 편이구나…",
"4119167338": "가상의 상황이에요",
"4125588842": "…물론 전설일 뿐이야. 하지만 이 「검은 그림자」, 어쩌면 전설 속의 닌자견일 수도 있지 않을까…?",
"4130934122": "뭐가 놀랍다는 거야!",
"413245802": "너의 이웃인 그 작은 생물들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4137644394": "이렇게 고생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되는 걸…?",
"4137759082": "아냐. 산고노미야 님이 뽑은 사람이니까 평화 회담에 동의할지도 몰라…",
"4145687914": "약재를 다 구하면 이 근처에서 다시 만나자",
"4148139370": "다들 더 이상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으면 좋겠네…",
"4153557354": "어… 으음…",
"415491434": "저번 불난 것도 그렇고 강해지고 싶은 아저씨도 그렇고 내 만화책도…",
"4162628970": "그러고 보니, 급진파 사람들이 배신자를 제일 싫어한다고 했어…. 혼혈도 배신자 취급받을 수 있겠네…",
"4163351914": "#하지만 언젠가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선장 카부스가 될 거예요. 그래서 요즘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고 있어요. 이 물고기, {M#형}{F# 누나}에게 줄게요!",
"4164087146": "신염의 제일 큰 걱정거리가 해결됐네!",
"4171520362": "여기, 네 거처는 경관이 아름답고 장식도 세련돼서 아주 맘에 들거든",
"4175652202": "어머, 꼬마야,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네?",
"4180008298": "먼지바람",
"4184531306": "여행하면서 얘기를 나누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4189584746": "어울려요",
"419013994":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렴. 너 같은 손님을 모시는 건 카미사토 가문의 영광이란다",
"4191193450": "며칠 사이에 물건들을 다시 말려서 와인 축제 마지막에 저가로 팔아버리려고 했거든?",
"4203734378": "알겠어요",
"420409706": "「축하합니다, 아널드!」",
"4204210538": "「설정」?",
"4205754730": "난 여기 남기 싫어… 싫다구!",
"4205784426": "이만 가볼게요",
"4206557546": "후후… 사라진 여우 어르신, 진수의 숲 너구리, 음양사의 도술 이야기…. 후타바가 몇 번을 들어도 재밌어하는 이야기지",
"4213242218": "아니, 일반적인 가치가 아니라 「내게 주는 가치」를 말하는 거야",
"4217035114": "예를 들면, 몬드의 한 연금술사가 「분사식 액체 포션의 광역 살포에 의한 전투 환경의 변화」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는데…",
"4219391338": "문제없죠. 다만 정식 감정 전에 시장 조사를 좀 해야 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4225425770": "아가씨가 저희 가게에서 옷을 주문하신다니 정말 영광이지만… 문제가 조금 있어요…",
"42304874": "그래서 지금 너희랑 좋은 거래를 하려는 거야",
"423572842": "미코, 「백귀야행」은 어떻게 하면 돼?",
"42372458": "엄마야, 깜짝아. 주문을 어디까지 외웠더라…",
"4241428842": "내가 말했지, 요리사와 냄비한테 기대를 너무 품지 말라고!",
"425212266": "대단한데! 그러면 이건 대체 무슨 뜻이야?",
"4252857706": "하지만…",
"4258401642": "며칠 후면 아마 「명소등」이 완성될 거야. 그때 꼭 구경하러 와~",
"4267659626": "보물이 가득한 거리",
"4269302122": "정말 의욕이 넘치네",
"4270012778": "#흑흑, 마라나야. 나라{NICKNAME}, 아란리캔을 지켜줘",
"4270075242": "Lv.60 이상 유적 헌터 드랍",
"4271377770": "재료만 필요하세요?",
"4279060842": "그 골동품들은 아카데미아에서 연구를 위해 수집한 유물이고, 전 그걸 관리하고 있어요",
"4280016234": "아직이요",
"4280420714": "하지만 이 번개 신의 심장은 내가 너희의 집행관을 무찌르고 얻은 「전리품」이야",
"4285195626": "편지를 전해주기 위해 먼 길 오느라 수고가 많았어. 답례로 이 호신부를 줄게",
"428882282": "그럼 한 가지 방법밖에 없겠군…",
"4291268970": "페이몬에게 음악을 연주해 주며, 페이몬이 모르는 바나의 일을 얘기 해 주면서 말이야",
"4291663210": "헤헤헤, 진수의 숲이다…",
"430596458": "아카데미아에서 학자로 일할 수 있다면 앞으로 생계 걱정은 없을 텐데",
"430666090": "……",
"432572778": "난 가끔, 비겁한 사람들이 이 물건의 제조법을 일부러 우리에게 전해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
"43432298": "두 분은 견문이 넓으니 분명 「사진기」에 대해 아실 겁니다. 그것은 이국 폰타인에서 생산된,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기물입니다",
"442279274": "기억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고… 다 비슷한 원리라네",
"443269482": "그냥 애들만 좀 얌전해졌으면 좋겠어, 어디 팔이나 다리 같은데 깨져가지곤 울면서 날 찾으러 온다거나… 시끄럽게 징징거리는 꼬맹이들은 도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
"465486186": "#{NICKNAME},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미코한테 물어볼까?",
"469425514": "대부분이 아비디야 숲에서 수행한 뒤로 정신이 이상해진 학자들이야",
"469478762":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469804394": "근데 생각해보니까… 재료는 즉석에서 구한다 쳐도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네",
"470292842": "이만 가볼게요",
"479241578": "에?",
"48468330": "안녕히 계세요",
"491948394": "다음에는 그런 도박하지 마. 나 혼자서도 저 사람들을 다 처리할 수 있으니까",
"495840618": "생각해둔 방법이 몇 개 있는데 말이야. 오늘은… 일 년 내내 축축한 토양을 찾아보려고 해",
"498163050": "뭐? 근데 정보를 사는데 50만 모라가 필요하다잖아! 진심이야?",
"499846506": "부탁드려요. 사유는 절 경계하거든요. 나름 보살펴 주려 했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504811882": "기왕 온 거 이나야를 만나보는 게 어때?",
"512005482": "도와줘야겠어",
"51569002": "이때까지 줄곧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어요",
"520508778": "그래, 잘 자",
"521337194": "대장장이 아저씨가 저한테 작은 검을 하나 만들어준다고 했어요!",
"526440810": "전 북쪽에 숨어 있어요. 정확히 어디 있는지는 혼자 잘 찾아봐요. 계속할래요?",
"527380842": "우리가 본 장치랑 그 장치를 발동하고 나서 생긴 도전은 저 장비가 우리의 기억으로 만들어낸 거야",
"529131882": "비디오테이프를 넣자 영사기에 과거의 화면들이 재생되기 시작한다…",
"529441130": "겉으로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고, 맛도 괜찮았지만 어쩐지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약간 허전하달까?",
"535331178": "「부유석」은 「명소등」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야. 시민들은 모라 다음으로 「부유석」을 제일 많이 기증하지",
"537203050": "여행자, 가서 그를 좀 도와주면 안 될까? 명절인데 저러면 좀 안 됐잖아…",
"540225898": "음, 그렇군… 문제에 부딪힌 게 아니라, 「산책」 중이었구나…",
"550414698": "다 부질없다는 걸 알아. 사람의 운명은 밤 하늘에 나타나고, 나도 그중 하나일 뿐,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550440298": "아주 오래전 몬드의 한 함대가 제도를 발견했어. 그날은 폭풍우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셌는데 배에 있던 사람들은 짙은 안개 너머에 있는 땅을 봤다고 해",
"554496362": "명예 기사, 페이몬! 확인해 봤는데 아무 문제 없는 물건이래!",
"556763498": "중재가 말을 전하라고 해서요. 다들 준비 시작했대요. 여기 다른 일 없으면 전 먼저 가볼게요",
"557279594": "난 바깥에서 온 사람을 본 적 있어. 전에 어떤 사람이 섬에 왔는데 안갯속에서 길을 잃었어. 결국엔 앞이 안 보여 넘어져 다쳤지",
"559864170":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때는 나라{NICKNAME}, 페이몬이 우리 집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
"563003754": "유감이라고 할 만한 일을 굳이 꼽자면, 음… 범죄율을 근원적으로 줄여서 비극을 더 빨리 막지 못했다는 것뿐이야",
"563252586": "맞아, 전에 이도(離島)에 있을 때 세금이 제일 골치 아팠어. 안수령이 폐지된 뒤로 세금이 많이 적어지긴 했지",
"568286570": "카미사토 님은 크게 다쳤고, 나는 공격이 삿갓에 맞은 덕분에 겨우 죽음을 면했다",
"576253290": "일리 있는 말이오",
"582265194": "하하하, 그런 말 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니까",
"582628714": "흠… 단서를 조금 더 모아야겠는걸…",
"582760810": "스미다 씨도 모르는 거겠지",
"590682474": "가자, 오늘은 도리에게 신의 항아리 지식의 행방에 대해 물어보자",
"59269482": "제 신청서가 순조롭게 통과될 수 있도록, 풀의 신님이 보우해주시기를…",
"598348138": "엇? 게살이 들어서 이렇게 맛이 좋았던 거구나",
"600537450": "제비뽑기로 담당자를 뽑은 것에 대해…",
"609444202": "하지만 이 개량 때문에 유난히 강력한 품종이기도 해, 쉽게 쓰러뜨리긴 어려울 거야",
"611054954": "음… 이건 아마도…",
"614082922": "그렇단 말이지… 난 아무것도 기억 안 나는데…",
"6147434":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바로 공지할게요",
"615310698": "난 지금 생활에 아주 만족한다고",
"617710954": "「고모」랑은 안 놀아?",
"62408637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624445802": "응, 보물은 숨긴 사람은 누군가가 보물을 찾아가길 바랐고, 그 마음이 기계의 영향을 받은 걸지도 몰라…",
"630073706": "아비디야 숲에서 생긴 문제라면… 타이나리가 뭔가를 알지도 몰라. 타이나리를 찾아가 보자!",
"640797034": "하 씨? 안색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650807658": "잠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지만, 셰이크 주바이르 씨는 여러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한 번도 나에게 나가라고 하지 않으셨어…",
"657475946": "응, 예전엔 우리 부모님께서 류노스케 씨한테 폭죽을 주문했지. 벌써 이십 년이 다 돼 가네",
"670377322": "그 오랜 시간 이런 식이었는데, 왜 이제와서 걱정이야?",
"671218026": "아, 오늘의 시간이 끝나버렸네",
"671383914": "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다른 사람이 걱정해 주니까 부끄러워서…",
"673770858": "결혼 발표랑 관련 있는 거 아닐까?",
"676318570": "게다가 저 녀석들 아직도 몬드성에 남아있다니.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빨리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네…",
"676322666": "당신…",
"676477290": "너도 소멸되는 거야?",
"678859114": "뭐 알아낸 거 있어?",
"680781162": "잠깐, 여행자",
"681680234": "먼지바람",
"681939306": "우낭낭… 시바스케, 못 찾겠어…",
"682126698": "(좀 더 서둘러야 하는데…)",
"683852138": "#나랑 {NICKNAME}도 같이 갈게! 바소마 열매 구하는 걸 도와주기로 했으니까!",
"687135082": "「이름 리스타이오스 노 미코토, 점토로 조각상을 만들었다. 여자 관리의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688669034": "솔직히 나도 용의 이빨 같은 걸 다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694074730": "그럼 다 같이 즐기자고!",
"697141610":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는 아주 강해! 그… 그래도 페이몬과 나라{NICKNAME}이(가) 가서 한 번 살펴봐줘…",
"699627882": "안정될 때까지 좀 기다리자",
"70109546": "누나도 아란나라를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701515114": "동굴에서 동료 찾기",
"704091498": "창조… 우리는 인류의 지혜로 신을 창조하고 있노라!",
"710196586": "지금 모라를 주조할 수 있는 권한은 리월만이 쥐고 있어요. 그리고 최초의 모라는 수천 년 전 암왕제군님께서 친히 주조하셨을 거예요",
"715387242": "음? 어서 와",
"722104682": "레일라, 미코. 너희끼리 가. 「둥둥 모자」는 원래 물에서 생활하던 애라 물놀이보단 다른 활동이 좋을 것 같아!",
"72515313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725662058": "네네. 그랬겠죠",
"726400362": "그 「커다란 쇳덩이」들이 그랬단 말이지…",
"728343914":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되나, 집 나가서 개고생을 한 후로 집의 소중함을 느낀 것 같아",
"730559850": "나도 자유로운 기분이 좋아",
"731117930": "캐릭터 돌파 소재",
"741297514": "이제 이거 봐야지. 내가 읽어줄까?",
"74321258": "주변 상황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어요…",
"747311466": "아, 맞어… 그리고 네 성장도 말이야! 여행자의 성장도 모두가 인정한 일이지!",
"756833642": "여긴 라잔 정원이고 모든 건 결국 고요함을 되찾게 될 거야",
"758307178": "「카마」는 우리 가문의… 성씨예요. 저의 조상님은 츠루미에서 왔어요",
"75864426": "왜… 왜 이렇게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된 거냐고!",
"797308266": "뭐랄까, 아버지와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아버지와의 더 많은 걸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80006506": "…그렇게 위험한 자를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어",
"800100714": "틀리면 어떻게 되죠?",
"800303466": "모든 것은 저항군을 위하여!",
"800956778": "별로 똑똑해 보이지는 않네",
"810260842": "계속 참고… 계속 제사를 지내야 해…",
"815207786": "응, 고마워",
"82078058": "레네 님이 동물 사진을 보고 이런 장면을 연상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네. 이 시구는 정말 미묘한 운치가 넘치는군",
"823964010": "아란라칼라리가 아니야. 페이몬이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내가 마라나를 있는 힘껏 때린 거지. 나쁜 혹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야",
"828322154": "옛날에는 섬에 사람이 많았는데 전쟁 때문에 다들 떠났어요… 광산에도 아무도 안 남았어요",
"840241514": "(아무 반응도 없고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843528554": "사실 쿠죠 가문의 저택은 바뀔 일이 거의 없어. 적어도 여기처럼 개조하는 건 불가능할 거야",
"84832618":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849732970": "양조 재료를 판매하고 싶어요",
"850354538": "사람을 참새에 빗대어 얘기하는 게 그렇게 흥분할 일인가?",
"850533738": "Mimi tomo! Mosi mita!",
"853527914": "이젠 투쟁으로 점철된 삶과 작별할 때가 되었는지도 모르지",
"86554986": "음식을 배달하거나 애들과 놀아주기도 해요",
"870454634": "모라로 해결 못하는 건 두 배의 모라로 해결할 수 있어!",
"871632234": "가족인 셈이지",
"872511850": "천의 일종인데 공연에 쓰여. 아무튼 그냥 평범한 천이야…",
"879737194": "지금까지 본 장원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883667306": "으, 응! 갈게!",
"895064426": "그런 거라면 자신 있어",
"898959722": "우낭낭, 너무 무서워",
"905953642": "처음 들어봐",
"907457898": "그렇게 큰 군옥각을… 정말 재건할 줄이야…",
"908942698": "시골 마을은 병사 공급, 물자 은닉, 정찰 보조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저항군의 중요 작전 지점이기도 해",
"910068074": "우와… 왜 이렇게 많죠…",
"915135850": "거울 없는 거울. 이건 극장 뒤편에 있는 연못을 가리키는 거구나…",
"918812010": "진흙은 구해왔어?",
"919444842": "새로운 일…",
"923667818": "신학을 이미 만나봤겠지? 어때, 사이좋게 지내고 있나?",
"927861098": "층암거연에서 특수한 버섯을 발견했을 때부터 이런 버섯을 장기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연구하고 싶었어. 근데 줄곧 실험에 협조해 줄 조수를 찾지 못했거든",
"929011050": "괜찮아, 이미 「활원수」도 찾았고, 완성된 「최고의 진미」도 이 냄비에…",
"930651498": "생, 생선구이… 차라리 성에서 모험가를 찾아 도움을 구하거나 의뢰를 게시하는 게 낫겠어",
"932705642": "그냥 그래요…",
"935508330":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941969770": "축성 비경: 칠식",
"942443882": "사막에 가는 거면 일단 카라반 수도원으로 가봐. 사막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노선이야",
"94294378": "정말 이상하단 말이지. 왜 사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
"944501098": "좋은 호칭이 떠오르기 전까진… 음, 그냥 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95051114": "정말 대단하네…",
"951584106": "아냐! 아무리 그래도 케이아가 그렇게 대단하진 않잖아!",
"952165738": "와! 정말 너무 흥미로워… 그럼 폰타인은?",
"952953194": "게다가 왜 이 약물이 버섯몬을 불러 모으는지 모르겠어",
"953621866": "뜨거운 모래와 그윽한 우림의 냄새, 고향의 냄새다",
"956719466": "문헌 기록이 맞는다면 이 유적 거상의 노심은 아래 고대 유적인 「데바 동굴」 안에 봉인되어 있어야 해",
"958735722": "지금의 난 더 이상 천하제일이 되겠다는 목표가 없어… 내면의 공허함과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잡념이 없는」 상태에 도달할 수도 없지",
"962817386": "인맥도 일종의 비싼 거래인 셈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965466474": "여기서 돌아다니지 말고 얼른 간조 봉행의 업무에 협조해",
"972572010": "머스크 암초",
"974661994": "…물론 개인적으로 이런 맹수에 관심이 많기도 해",
"976609642":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978960746": "#{NICKNAME}, 좋은 아침!",
"97931626": "바로 여기예요, 크흠… 아쉽게도 문이 잠겨있네요",
"979741034": "당연히 아니죠. 전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신상필벌」의 법칙을 따릅니다",
"982931818": "당신은 「신의 눈」이 없으니까 상관없잖아요",
"983235946": "(하이다르…)",
"985280874": "#괜찮다네. 어차피 궁금해서 소리만 듣는 거라네! {NICKNAME}, 대충 두들겨 보게",
"986160490": "이 녀석들… 왜 여기에 있는 거지?",
"988188010": "음, 다이루크는 바쁜데 우린 집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988442986": "「찾고자 하는 것이 붉은 나무 바로 아래에 있어」",
"988553578": "왜 갑자기 화제 전환을 하는 거야?",
"988558698": "……",
"98955626": "그럼… 「최종 검수」 시작!",
"992886122": "그럼 정말 다행이고…. 새로운 요리가 완성되면 슈스터 씨한테도 좀 갖다 드려야겠네",
"994950506": "경험은 그 자체보다 어떻게 해석하냐가 더 중요해",
"996215146": "또…",
"1058193419":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같은 지역의 다른 랜덤 특성 소재 하나를 추가로 획득한다. 등급과 합성에 소모하는 소재는 같다",
"1093527563": "시간",
"1139073035": "비마르스탄의 잠언 게시판",
"1152773131": "응광",
"1181390859": "아직 술을 살 수 없는 나이 같은데…",
"1230037003": "바위의 신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내려오는 건 일 년에 딱 한 번뿐이야. 신의 말씀과 한 해 동안 리월을 경영해야 할 방향에 대해 알려주지",
"1239815179": "「털 다리」",
"1415930891": "도망친 마물 없이 이번 스테이지 완료",
"1420673035": "「주의 사항: 날개의 몸과 머리 부분을 겹쳐 접어 보관함에 잘 넣어두면, 견고하게 아무런 손상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으며, 천 년 동안이나 사용할 수 있다. 잇몸에 이빨을 심는 것과 기러기의 깃털로 단단한 현을 만드는 것 모두 엄청나게 세밀하고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듯, 전용 상자에 수납하여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1426550795":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고",
"142851083": "…죄송해요",
"1435166731": "풀 원소와 공명",
"1476116491": "군옥각을 재건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셀 수 없는 상인이 옥경대로 모여든다.\\n응광의 보상이 대회의 막을 올리고, 물밑에는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다.\\n인간이 다스리는 리월은 파도를 버틸 수 있을까? 무리를 떠난 자는 속세에서 다시 돌아갈 곳을 찾을 수 있을까?\\n군옥각이 다시 하늘로 솟을 때, 모든 일은 결국 답을 얻을 것이다",
"1525301259": "원형 플랫폼",
"1584746507": "이착불귀",
"1677146123": "흠… 막다른 길이네?",
"1753170955": "까마귀 선장",
"1802606603": "#{NICKNAME}, 도움을 줘서 진짜 고마워",
"1853706251": "맞아. 그래서 늑대 무리가 주정뱅이 협곡까지 와서 사람들을 습격했다는 게 너무 이상해",
"1976089611": "바샤",
"2034391051": "견고한 반석에서 태어난 맹수",
"2044685323": "수려한 필체의 편지",
"2045801483": "「…엊그제 새로 주문한 『리월 풍토지·영신』을 군옥각에 보냈으니, 응광 어르신께서 살펴 받아주시길…」",
"2063969291": "……",
"2096480267": "안전 구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110995467": "황폐한 신사의 환영 무사",
"2132196363": "응광",
"2149411851": "금빛의 옥·제군의 길",
"2157572107": "장식 도면을 습득했습니다",
"216015463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2218158091": "#뭐?! 이렇게 중요한 걸 지금 알려주면 어떡해! 그럼 나중에 봐, {NICKNAME}, 빨리 가자——",
"2238355467": "정의의 솔개창",
"226685963": "옥이 돌 안에 감춰져 있듯, 우리에겐 정해진 운명이 있습니다. 뛰어난 결단력과 통찰력이 없다면, 인생은 후회로 가득할 것입니다",
"2286107659": "티바트 법칙·생일 축복",
"2295523339": "???",
"2305999883": "좋아, 엠버가 기다리지 않게 우리도 빨리 몬드성으로 돌아가자",
"2324620299": "이건 주인공이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동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야",
"2331473931": "우인단 신병",
"2369928203": "출발 준비 다 됐어?",
"2432864267": "엔죠",
"2456228875": "지리",
"2468354059": "「귀염둥이」라는 호칭이 너에게 적절한지 잘 생각해봐야겠어",
"2468760587": "언젠가는",
"249907211": "깊은 곳의 진흙 기담·자동 충전",
"2511917067":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2559744011": "병안에 「젤리 진흙」이 가득 담겨있잖아? 그래서 그렇게 무거운 거였어…",
"2572907531": "「플라잉 엑스」",
"2577313803": "#오, 천풍이시여 고맙습니다. {NICKNAME}, 네가 나타난 건 분명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일 거야",
"2606027787": "클리메네",
"2609491979": "상당히 오래된 기사",
"2625927179": "마지막 불씨",
"262703115": "정말이지, 비행 면허 시험도 안 봤나? 무거운 거 들고 비행하면 안 되는 거 몰라?! 꼭 신고해서 면허 정지 받게 할 거야!",
"2655980555": "현재: {0}회",
"2663547915": "바샤",
"2673318923": "그들이 바로 몬드를 지키는 수호자이자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권속이야",
"2702482443": "기사",
"2714744843": "무의미한 소문이군…. 됐어, 평화롭다는 증거겠지",
"2752582667": "세트",
"2826323979": "페이몬",
"28320368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2857327627": "???",
"2865827851": "「충고하는데, 빨리 기어 나오는 게 좋을 거야! 정정당당하게 결투 한 판 하자!」",
"288666635": "무구한 마음",
"2906137611": "메시지",
"2930119691": "페이몬",
"2947764235": "???",
"298423307": "일반 공격으로 충격파를 발동해 적 처치하기",
"304482315": "「이 몸은 마치 낙엽처럼 산과 바다를 떠도는구나」",
"3049045003": "하지만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바로 「영웅의 상징」이자 오늘날 몬드의 모든 것의 근원이야",
"3066283019": "예리",
"3112448011": "결심",
"311863307": "죽음의 성례 발동 시, 로자리아 치명타 확률의 15%에 기반하여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로자리아 본인 제외)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n이러한 방식으로 증가한 치명타 확률은 15%를 넘을 수 없다",
"3141337099": "「미끼 장치」가 「열원」 상태로 전환되었습니다. 캐릭터에게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3144643595":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방금 전 수상한 시인이 하프를 빌리면서",
"3161825291": "???",
"3183964171": "지금의 리사는 너무 무서워, 동의하는 게 좋지 않을까…?",
"3263319051": "하지만 문제를 해결한 건 결국 여행자와 시인이야",
"3280430091": "페이몬",
"3300762635": "아라타키파 전단지",
"3309438987": "슬라임을 「넝쿨 골대」로 골인시키기",
"331208715": "에이(影)",
"3317910539": "카라반 수도원 게시판",
"3322955787": "음…",
"3324442635": "쿠키 시노부의 HP가 50% 미만일 때, 치유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3356291083": "모든 적 처치",
"3401238539": "「스카라무슈」",
"3433419787": "심연 교단… 인류를 적으로 여기는 몬스터들이야",
"3434267659": "나이가 나이인지라 옥철 고급 검 단조 의뢰만 받습니다",
"3438816267": "日本語",
"3477504011": "「이번엔 위험한 모험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겠죠」",
"3486249995":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찾기",
"3499567115": "그게 아니야…!",
"3514664971": "페이몬",
"3533588491": "깊은 숲속 달 그림자",
"353508363": "다른 이의 메시지",
"3541483531": "목각 머리",
"3556079627": "모든 원소의 내성과 물리 내성이 15% 증가한다",
"3564901387": "현혹된 모험가",
"3570283531": "player",
"3602698251": "연주 선물",
"360985611":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3623240715": "「모보·티가」",
"3645937675": "드발린을 어떻게 울리면 되는 거지? 꿀밤을 때려야 하나?",
"3739817995": "기계 꽃게",
"3760916491": "그럼 드발린한테 정면으로 도전하자는 뜻이야?",
"3778656267": "나히다",
"3788854283": "???",
"3790646283": "——쏴쏴, 콰당",
"38144011": "아라타키파 멤버",
"3834814475": "에이(影)",
"3860921355": "메시지",
"3879583755": "이 세상엔 아직 미지의 것이 많아서 재밌는 게 아닐까?",
"3914951691": "쇄석의 붉은 뿔",
"3922565131": "높은 바람 연습·지구력 훈련",
"3944094731": "상당히 오래된 기사",
"3952400395": "포롱이",
"3959652363": "의뢰 요청:\\n칸나즈카에서 날뛰는 수상한 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n이곳은 원래부터 엄청 혼란스러웠는데 이놈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n생각하면 할수록 불안해져요. 의협심 넘치는 누군가가 이 수상한 녀석들을 내쫓아 주길 바라요",
"3970329611": "선반 관찰",
"4035214347":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4048113675":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4049350667": "보랏빛 정원",
"4052951051": "「다크 히어로」? …그런 식상한 이름, 설마 네가 지은 거야?",
"4054028299": "상단 「꿈의 꽃」",
"4067077131": "관찰",
"4067083275": "기계 꽃게",
"4072615947": "등대 지기 공지",
"4232391691": "수상한 행인",
"469246987": "상당히 오래된 기사",
"516473867": "하지만… 그는 다친 곳이 없는걸",
"540294155":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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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83979": "아프라투",
"688991243": "식재",
"694576139": "도전을 포기하시겠나요?\\n\\n포기 시 던전 밖으로 이동하고 부활하며, 다시 입장할 수 없습니다",
"708130827": "근데 그것보단, 네 몸에 더 진귀한 게 있단 말이지",
"750517259": "기념할만한 일이 어디 있죠…",
"753770507": "협동 작전",
"795621387": "마지막으로 확인 좀 할게",
"80331787":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먹고 책은 나중에 찾는 거야?",
"829445131": "오호~! 역시!",
"829677579":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837677067": "고기마루",
"85246987": "암상 찻집은 바쁜 하루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876425227":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883148811": "야외에서 열매 {0}개 채집하기",
"931913739": "화려한 필체의 편지·2",
"960263179": "클리어 시간",
"1029386627":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손님과 감우 씨중에 누가 더 언니 노릇을 하는 거죠…?",
"1071620483": "소리로 「나르기스」의 위치 판단하기",
"1127928195": "그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
"1149699459": "은폐·막힘없는 곳",
"1197671811":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도금 여단 용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n무뚝뚝한 용병 아저씨일 수도 부드러운 용병 누나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반드시 존재합니다",
"1200772483": "사방이 물로 둘러싸인 군도.\\n이 광활한 바다의 물로 차를 몇 잔이나 우려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1207784835": "그럼 원소 시야를 사용해서, 주위를 잘 둘러 봐",
"1214394755": "현재 제작 속도",
"1221569923": "네 목숨을 거두러 왔다",
"132986243": "건조하고 답답한 공기는 시인뿐만 아니라 드발린을 화나게 할 수도 있어",
"1350475139": "「오늘 한 방향으로만 배를 몰아봤는데, 아무리 가도 배는 결국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더라고. 원인은 모르겠어…」\\n「말했잖아. 우린 여기서 몇 년 동안 살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시도해봤다고」\\n「너희 섬 주민들은 뱃사람도 아니잖아. 우린 그 유명한 이나즈마 해적이라고. 항해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야 하지 않겠어?」\\n「배를 좌초시킨 전문가?」\\n「…쳇!」",
"1356682627": "제트의 목소리",
"1383296387": "다이루크의 정보에 의하면, 천공의 하프는 고트 호텔에 없다고 해",
"1476257155": "「데굴데굴 눈」",
"147923331": "평판 등급 Lv.2",
"1483894147": "카메이 무네히사",
"150276483":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에게 외부인이 「정의를 대행」하는 건 달갑게 느껴지지 않을 테니까",
"1518991747": "「기름진 머리」",
"1534265731": "「고향을 잃은 검」",
"1553121667": "현재 상태에서 배낭을 열 수 없습니다",
"1570906499": "카르카타",
"1580881283": "휴… 기사한테 목숨을 구걸하는 신세라니…. 창피해 죽겠네",
"1586637187": "조각상",
"1609834883": "현재 다인 모드입니다. 전도 원판 다인 플랜의 지맥의 열매 조각이 장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전이 실패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612434819": "……",
"172089731": "영첨·심염",
"1749725571": "페이몬",
"1806339459": "낙차가 생길 때?",
"1837734275": "「내일 타타라스나로 주둔을 파견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헤어지자니 무척 아쉽습니다」",
"1856002435": "메시지",
"1891623299": "???",
"1934830979": "끝없는 갈망",
"1949981059": "승리",
"2002718083": "화려한 필체의 편지·9",
"2026375555": "여정 기록 3부 획득",
"2048347523": "「주변 상인들도 복리를 받은 건 극소수에 불과해… 정말 황당하군」",
"2103878019": "「다크 히어로」에 대해…",
"2117299587": "여기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2190289283": "응광",
"2300734851": "강력한 공세",
"2374758787":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드발린 님이었구나…. 몬드 사람이라면 그의 지난날의 희생을 잊어선 안돼",
"2387732867": "그저 연주 한번 들어준 관계라고 할 수 있죠",
"2555608451": "우인단·바실리예프",
"2561742211": "메아리 소라",
"2571294083": "응광",
"2618077571": "우리의 목표는 네 곳의 버려진 사당 가운데 세 곳이야",
"2656469379": "여정 기록 1부 획득",
"2661457283": "흥. 기사단도 아주 조금 도움이 되긴 했지",
"266731907": "모두들 바바라에게 주변에 또 다른 변화가 있는 이야길 전해 듣는다. 이번 단서가 가리키는 건 뭘까? 이 섬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으며, 새로운 「이벤트」는 언제 공개되는 걸까?",
"2737579395": "그럼 「민들레주」 한 잔 주세요",
"2744686979": "심해에 도사리는 수생 맹수",
"2767191427": "???",
"2777533827": "The Realm Within",
"3116815747": "……",
"319187331":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바람의 길",
"319570307": "귀국 무사님들, 제 남편을 알고 지내셨던 분들, 단서라도 알고 계신 분은 사례해드릴 테니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213683075": "……",
"3241160067": "내가 표시한 노선을 따라 종점까지 날아가기만 하면 돼",
"3267185027": "여기는——【편집기】에 매치되는 【간단한】대화입니다!",
"3352591747":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432289667": "——난 드발린이 자유의 의미를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이해했으면 좋겠어",
"3445798275": "하지만 안타깝게도 열쇠는 나한테 없어. 다른 사람한테 가봐",
"3447124355": "「잇신의 기술」 명검",
"3477176707": "라이덴 쇼군?",
"3493575043": "어찌 됐든, 케이아한테 다시 가보자",
"3507006851": "???",
"3520456067": "그러고 보니 반납기한이 지난 책이 몇 권 더 있는 것 같아, 정말이지…",
"3543332227": "현재 선계의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이 가지는 물건 종류가 {0}까지 증가",
"354361731": "「대치의 땅」 미리보기",
"3580408195": "기이한 물건",
"3600636291": "다른 이의 메시지",
"3654328707": "응, 조심해",
"3661047171": "그럼 책을, 훔친 사람이, 책임을 져야겠지…",
"3685843331": "루냐",
"3730617731": "페이몬",
"3745257859": "떨어지는 잎을 잡아라",
"3782758787": "비밀이 숨겨진 코스. 항로의 방향과 일부 장애물에 주의하면 숨겨진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지도…",
"3785159043": "상점",
"3790926211": "???",
"3794534787": "기를 북돋아 주는 자",
"3805137283": "현재 특성 없음",
"3825006979": "내가 기사단의 전투를 한번 보여주지",
"3847566723": "「악룡」성우",
"3856677251": "나히다",
"3887823235": "콘다 마을 우물 밑 환영 무사",
"3915818371": "우라쿠사이",
"3924813187": "「전쟁이 빨리 끝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지만…」",
"3941443971": "에이(影)",
"4102060419": "음? 이 검들이랑 저 보물은 그 당시의 전사들이 남긴 유물이야. 절대 근처의 츄츄족 3부족이 손을 대게 할 수 없어!",
"4153516419": "사에몬",
"4163727747": "네가 바로 「괴조」구나! 도망칠 생각은 버려라!",
"4178955651": "봐! 내가 차고 있는 안대가 바로 할아버지의 유전이야. 이게 바로 가족이라는 증거고!",
"4186876291": "「모험가 시련」 이벤트 종료 알림",
"4205941123": "너처럼 특별한 사람이라면 나중에 반드시 음유시인이 부르는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널리 울려 퍼질 거야",
"4231854467": "임무 완료 후 「바다 안의 명소(明霄)」 임무 개방",
"4257487235": "에일로이가 빙결의 설야의 얼음 질주 상태일 때, 1초마다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3.5%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최대 35%까지 증가한다",
"4278024579": "설명",
"4290477443": "「고기마루」",
"453233027": "페이몬",
"513938819": "「라멘 친구」의 메모",
"540160387": "「10년 전 오늘, 우리가 타고 있던 여객선이 조난을 당해서 모두 섬에 발이 묶인 채로 떠날 수 없게 됐지」\\n「얘야, 오늘은 중요한 날이란다. 그래서 할미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 이건 고향에서 온 물건이니 잃어버리면 안 된다. 그리고 할미가 가르쳐준 동요도 절대 잊지 말렴」\\n「…다섯 겹의 산에 숨겨진 작은 마을…」",
"540413315": "보아하니 다이루크 어르신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무척 싫어하나 보네",
"540938627": "포식자",
"553011587": "늑대 무리라니… 대체 무슨 일이야?",
"582135171": "설정",
"603692419": "???",
"674356611": "주문·갈라진 파도",
"689802627": "보물이… 없다고?",
"715888003": "받은 최저 피해",
"725546371": "마의 바람 솔개를 부리는 사냥꾼",
"732257667": "다다다…",
"775622019": "에이",
"865395075": "심야 극단 단장",
"871716227":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933598595": "칠엽 적조의 비밀주",
"976126339": "인간의 언어는 아닌 것 같아",
"987732355": "와우, 이번엔 제대로 찾아왔네",
"1001088474": "그런데 아무도 없네",
"1011128794": "이벤트 개방 후 다음날부터 6일 동안 매일 「행방 코인」의 일일 획득 한도가 해금됩니다",
"1017757146": "사실 시게루 씨의 생각이 더 합리적인 거 같아요…",
"1021517274": "왜 직접 가지 않고요?",
"1021782490": "%2%초 동안 지맥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기",
"1028943322": "11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피격, 대시 또는 원소 접촉 금지",
"1032035802": "저는 집사에게 고용된 짐꾼인데 사실 저도 이곳 어르신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참 죄송합니다",
"103242202": "그 사람이 누구니?",
"1035762138": "옛 방법으로 요리한 게살 요리. 게를 작게 잘라 밀가루를 묻혀 튀긴후 양념을 넣고 볶아준다. 완성된 음식이 황금색이며 향 또한 좋아 황금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
"1039767002": "설마 날 습격하려는 거겠어?",
"1040348634": "어… 잘 모르겠군요. 천형산 일대의 사람들은 비화석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비법을 안다고 들었어요",
"10427857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042869722": "흐… 흠",
"104329690": "하지만 단지 연구 목적이라면 잠깐 속박했다가 풀어주는 건 괜찮을지도? 파라비, 잘해야 해",
"1044776410": "모모요! 모모요! 어디 있어?",
"1047226842": "타르탈리아 씨의 신분이 어떻든, 지금은 「좋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1049947610": "수점반은 이미 환각 비경에 도착했다고 뜨는데. 음, 일단 입구를…",
"1051968986": "지금 쿠죠 가문에 시집을 가면 히이라기 가문의 지주가 떠나는 거나 마찬가지니, 가문을 지킬 사람이 없게 돼서 저한테도 불리할 거라면서요…",
"1054186970": "#우리 서로 도울 수 있겠네!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1060718042": "아, 그런 일이 있었지…",
"1066153434": "이게 나한테 주는 벌이라고?",
"1066243546": "어? 지금 뭐 하는 거야?",
"1071474138": "개요도 끝냈고, 재료도 찾았고.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널 참고할 수도 있었지",
"1084592602": "우리도 같이 가도 될까요?",
"108498394": "참,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라면 그때 그 폭죽을 똑같이 재현할 수 있겠지? 하나 만들어줄 수 있나?",
"1085762010": "아… 여, 여름옷. 그건… 리사가 준비한 서프라이즈야. 물론 바바라의 제안도 있었겠지",
"108899802": "수메르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
"1092802010": "내가 나설 차례군! 네 운명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
"1098484186": "그러면 전에 있었던 일이 이해가 되네. 너희들이 두 번 성 밖을 나가려고 했던 날의 기억도 완전히 사라졌잖아",
"1101760986": "오해하셨군요. 저도 처음엔 당신과… 결판을 내겠단 마음으로 좋은 시를 쓰기 위해 여기저기 소재를 찾으러 다녔어요",
"1103813082": "최근에 「마라나」의 넝쿨이 「머리 버섯」이 자라는 곳까지 퍼졌어",
"1105468890": "우리 지로도… 후, 그저 아무 일 없으면 좋으련만",
"1110242778": "맞아, 지금까지 정보로 보면,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거 같아",
"1114069466": "페이몬 대실패",
"1119354330": "하니야!",
"1127054810": "이게… 끝이야?",
"1131381210": "계속 앞으로 가자",
"1137932762": "하하하, 이상한 걸 묻는군",
"1146018266": "그거야… 후후, 일단은 비밀이야",
"1149413850": "동굴에선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156039130": "어디에 붙였는데?",
"1160037850": "리월항에서 「로큰롤」은 마이너니까. 팬은 많지만, 만드는 사람은 적거든",
"116744666": "뭔가 말하는 투가 음유시인 같은데요?",
"1169103322": "그리고 민들레를 꺾을 때 꼭 마음속으로 「민들레는 꽃이다」라고 말해야 해요!",
"1176719834": "나히다——!!",
"1178420698": "잘 가, 류다치카",
"1180767706": "어쩌면 그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주 먼 곳으로 갔을지도 몰라",
"1181652442": "난 어렸을 때부터 모든 일을 혼자 하는 데 익숙해졌어…",
"1182640602": "제목은 「진짜 좋은 사람」이야!",
"1187418586": "수메르성 옆에 있는 큰 우림은 선대 풀의 신 룩카데바타님이 학자들을 이끌고 재배한 거야, 수메르를 도와 과거의 힘든 시절을 이겨냈지",
"1188003290": "이 세상의 선인과 속인은 과연 본성이 선한 것일까?",
"1192846810": "맞다, 이 물건들도 배에 실어야 하잖아… 여행자, 좀 도와줄래?",
"1194280410":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녀석들이니까. 이 틈을 타서 무슨 짓이라도 하면…",
"1197760986": "네트워크 신호가 약합니다.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해주세요",
"119833050": "모두랑 루피카를 도울 수 있어서 기뻐. 근데… 말을 많이 하는 건 좀 힘드네",
"1198546394": "알겠어",
"1206674906": "다들 몸이 근질거리는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자세한 설명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218763226": "죄송하지만 저도 모르겠어요",
"121890266": "당연하죠, 두 분 다 이렇게 건강하신데 그런 말 마세요",
"1219498458": "몰라, 관심 없어. 단지, 그녀가, 「슈나이제브나」라서, 선생님이, 좋아한다는 것만 알아",
"1221655002": "가, 감히 날 속여!? 우리 가문의 자랑스러운 예절과 우아함으로 내 믿음을 속였단 말이냐!",
"1222684122": "어떤 소원이든지 하루빨리 이루시길 바랄게요",
"1225437658": "그럼 분명 중요한 일이겠지, 얼마든지 들어줄게",
"1229427162": "바닥이 너무 지저분한데 어떻게 된 일이지…",
"12376213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237905882": "아! 여기 있었네!",
"123934170": "왜 피슬이 한 명이 더 있지? 그림자인 건가?",
"1245128154": "네 형이 우릴 흉본 건 아니겠지…",
"1246574042": "나도 갈래! 나도 나도!",
"1247294938": "하지만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 보니 뭔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겠지",
"1247821274": "엔죠가 우리를 부르는 거 같아",
"1248392666": "음… 북두 쪽은 어떨지 모르겠네…",
"1254336986": "…재의 모양을 봤을 때는 「달」인 것 같군요",
"125531610": "「식은 죽 먹기」겠지…",
"1265874394": "몬드에서 온 상인한테 들은 건데, 몬드의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크림 스튜라는 메뉴가 있대. 맛이 어떠려나…",
"1274464730": "괜찮아요. 우리 아빠가 골라준 곳이라 보통 잘 못 찾거든요",
"1279450": "현자님은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높은 분들이죠. 학파마다 한 명씩, 총 여섯 분이 계십니다",
"1291368922": "바루카에 대해…",
"1294573018": "그레이라…. 특징을 자세히도 적었네. 하지만 밖에서 잃어버렸으니, 찾기 힘들 거야…",
"1295415770": "아무래도 좋아…",
"1302009306": "…음?",
"1306866138":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자",
"1306928602": "「알립니다!」",
"1312962010": "잠깐, 우인단이 릴리한테 선물을 왜 주는 거지? 혹시 다른 생각이 있는 거면…",
"1313159642": "이 늙은이와 아란무후쿤다, 아란나, 아란지… 그리고 수많은 아란나라가 나라바루나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즐겼지",
"1315553754": "쟈자리는 문헌에 기록된 「황금의 모험가」 하사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329674714": "그 여자애가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아",
"1330706906": "자신감이 넘치네",
"1338335706": "도로 정문-「요마퇴치」",
"1338879450": "「텐구파」는 이미 공서양속을 어겨 사라졌지만, 비밀리에 가끔씩 백 명의 봉기를 진행하지",
"1351606746": "잠깐, 사제 큰언니는요?",
"1356704218": "난 쿠죠가의 분가인 타카츠카사 소속으로 막부 정무소를 위해 일하고 있어",
"136552922": "풉",
"1368169946": "인과가 거꾸로라고 해서…",
"137048538": "아깝네요. 한 끗 차이예요",
"1373609434": "이봐! 그거 칭찬이야?",
"1374503386": "응! 아란파카티가 그러는데 「머리 버섯」이 나라에게 기쁨을 줬대",
"1377031642": "그게 무슨 뜻이야!",
"1382348250": "「저항군은 절대 동료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건 산고노미야 님이 아주 오래전 정하신 규칙이야",
"1384339930": "(행사를 더 확장해야 하나…)",
"1384696282": "우와, 바바라가 홍보를 도와준다면 가게의 인지도가 엄청 오를 거야!",
"1391124954": "요리사, 넌 햄이랑 금어초를 손질하고, 고기 육수를 내서 잘 걸러줘",
"1393846746": "츄츄족의 삶은 정말 쉽지 않네…",
"1397732826": "강공격 피해|{param6:F1P}",
"13982458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98482394": "그때 아야카가 말했던… 그… 산호궁 조직 말이야!? 안수령에 대항한다는 그 조직!",
"1399554522": "며칠 전에 술집에서 학자 여럿이서 대사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
"1405451738": "지금… 「희망」을 말하려는 거야?",
"1406534106": "설마요, 전 동물들의 친구예요",
"1408403930": "그런가? 목표만 달성할 수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진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1409510874": "아니, 얼마 전에 항아리 지식 장사를 그만뒀거든",
"1414579674": "그 건물의 소유권과 이 도시의 통치권은 전부 우리 로렌스 가문이 차지할 것이야",
"1417138650": "이제 가자",
"1420429786": "꽤 귀중한 것 같은데…",
"142063561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421894106": "또한 함대의 물품 거래도 그들이 담당해",
"1423840730": "#{F#오빠를}{M#동생을} 찾는 건 내 여정의 의미야",
"1425728986": "와… 전에는 분명 기운이 넘쳤는데 갑자기 왜 죽을상이지…",
"1428800986": "그 노래도, 유페이가… 아흐마르의 문헌에서 해석해낸 거다",
"1436518874": "우리도 여기 너무 오래 머무를 수 없어. 다음 환자 진찰하러 가야지…",
"1437704666": "다 찾았으니까 이제 빨리 넣어보자",
"1440686554": "하하. 입에 꿀 발린 말을 잘도 하시네. 유명한 요리사는 아니지만, 이나즈마의 요리는 또 한 수하지!",
"1443387866":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이 허용되지 않아 다운로드를 취소합니다. Wi-Fi 환경에서 다시 시도해주세요",
"1445144026": "오랫동안 대장장이로 일했지만 그렇게 깐깐하게 요구하는 사람은 처음 봐",
"1458164186": "마침 비가 와서 발자국이 남았을 거야…. 행적을 그렇게 대놓고 드러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따라가 보자",
"1458446810": "실종 사건은 하나미자카의 봉행소로 가면 돼",
"1465249242": "큰소리는 항상 잘 쳤어… 근데 헛소리를 하는 건 처음이야",
"1466540506": "그리고 전 종말번대의 사람을 보내 경비를 세웠는데, 역시 누군가 창고에 잠입해 카에데하라 가문의 물건을 뒤지더라고요",
"1467768282": "너희들은 류다치카에게 가서 이제는 안전할 거라고 말해줘",
"1472836058": "아…",
"1472839130": "야아, 그게 다야?",
"147571759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476364762": "여러 원소를 동시에 다룰 줄 아는 널 보고, 불가능이란 없단 생각이 들었지",
"147705306": "#{F#그}{M#그녀}가 바나라나를 떠난 후 많은 것들이 진흙 속에서 태어나고 또 진흙 속으로 사라졌어",
"1478998490": "예술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하지?",
"1481286106": "전에 주문했던 폭죽 재료 도착했어요?",
"1484171738": "파르바나가 책에서 찾은 방법이 있는데",
"1485236698": "???",
"1487420890": "음, 사실 부탁드리기 좀 곤란한 일인데, 일단 설명해드릴게요",
"1489544666": "새내기 모험가를 설산으로 보내다니 내가 너무 성급했나…",
"1490951642": "하하… 하마터면 깜박할 뻔했네. 새로운 식물 샘플을 채취하러 온 거지 수다나 떨려고 온 게 아닌데",
"1494837722": "맞아, 이로도리 축제를 위해 이도에서 다섯 가선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친구가 있거든. 근데 다섯 가선의 이야기가 여기저기 숨겨져 있대!",
"150844890": "그냥 놔둬선 안 되겠어…",
"1514504666": "수소문해 봤는데, 사람들은 이 건축물의 설계자를 찬양하지만 저택의 주인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어",
"15162065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17773274": "#오! {NICKNAME} 아니야? 마침 잘 왔어. 앉아서 한잔할래?",
"1518221786": "정말 잘됐다! 디오나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1519100378": "또 만났네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520557530": "앗, 들켰다. 그렇게 찾기 쉬웠어요?",
"1524236762": "학생? 하, 아카데미아 학생이 왜 수메르성에 안 있고 오르모스 항구에 온 거지?",
"1525118426": "어?! 아, 아니. 나, 나 먼저 갈게…",
"152662490": "맞아! 경계를 늦추면 안 돼! 도리한테 받은 물건도 사진을 찍어두자.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들과 함께 미코한테 보여주는 거야",
"1526837722": "하지만 우리가 찾는 사람들인지 확실치 않잖아?",
"1530584538": "그녀한테 준비해야 할 물품 목록을 받았는데, 있는 것만 준비해두고 특별히 구하러 다닐 필요는 없대요",
"1530981850": "동욱이 요리를 위해 이나즈마까지 갔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153401818": "이런 상황인데, 난 못 가겠어. 마물을 처리해 줄 사람도 못 구했고…",
"1535396314": "맞아. 안나가 이런 의뢰는 잘 해내고 있어",
"1545849306": "이렇게 보니…",
"1548781018": "왜 무녀가 야시로 봉행의 닌자를 감시하는 건지 묻고 싶으신 건가요?",
"1551417818": "응, 저기서 먹거리 노점상을 하는 료코 씨 말야. 료코씨가 한 요리 먹어본 적 있어?",
"1551998426": "설마",
"1552517594": "요리가 다 훌륭해",
"1553444314": "진의 코스튬. 단아하고 깔끔한 제복으로 다양한 장소에 어울린다",
"1555992026": "하하하, 역시 식견이 넓은 여행자답게 한눈에 알아봤네",
"1556257242": "이 소설은 네 《귀무도》처럼 판타지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1559267802": "…난 잡담은 별로여. 천수각도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 되는 곳이지. 어서 나가",
"1560818138": "괜찮아 보이네…",
"1561123290":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1561668058": "여긴 리월의 상업 요지야. 리월을 무역 중심의 도시로 발전시키자는 결정을 내린 뒤부터 7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됐어",
"1570448858": "엥? 그, 그 말도 일리가 있네…",
"157356506": "역시 맨 뒷 줄 창가 자리엔 재밌는 캐릭터를 배치해야지",
"1578564058": "카우틀랴는 「지혜의 구슬」에 백도어 명령을 추가해 두었습니다. 제가 명령을 발동하면 구슬의 통제를 받는 버섯몬은 모두 제 명령을 따르게 되죠",
"1586890202": "하지만 세상엔 온갖 기묘한 일이 다 있으니, 제가 본 적이 없다고 해서 함부로 단정할 순 없죠",
"1590333914": "간조 봉행 어르신의 늦둥이 따님이야. 어르신은 치사토 아가씨를 애지중지 키우셨어. 무사 두목인 나를 아가씨의 호위병으로 임명하실 정도지",
"1592286682": "오버하지 마. 이 제목은 누가 봐도 학술 에세이가 아닌데?",
"1596783066": "아니! 내가 직접 갈 거야. 톱니바퀴 몇… 몇 개만 더 만들면…",
"1600593370": "음… 나눌만한 이야기가 없는 것 같네요… 아, 생각났어요!",
"1601700314": "네가 공부 열심히 해야 날 먹여 살릴 수 있잖아",
"1606923738":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
"1617853914": "괜찮아 다시 잘 읽어봐",
"1618335194": "아빠가 당신들은 엄청 대단한 생명의 은인이라고 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1630565850": "안색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아",
"1634684378": "하지만 이론은 결국 이론인 거고, 실제 실험을 통한 검증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아까 시험 가동을 하려 했는데 실험에는 리스크가 동반되니…",
"1636324826": "맞아!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쉬어야지. 너희 둘을 반반씩 섞으면 딱 좋을 텐데 말이야!",
"1640472026": "헤르타 대장도 이 소식을 들으시고는 응원의 의미로 자선 판매 바자회에 사비로 기부하셨어",
"1646009818": "나도 갖고 싶어… 아니면 감우의 귀여운 뿔도 괜찮아.",
"1648394714":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 중」",
"165078490": "비석에 써 있는 건 옛날 일인 거 같아…",
"165820668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660246490": "불 지르려고? 가시덤불을 태우려는 건 아니겠지? 안 돼, 안에 사람이 있다고!",
"1661858266": "「성토화」의 본질은 사실 그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확장하는 것이야. 달리 말해, 삼계의 원시적인 원소의 힘이 강력해지는 것이지",
"1662402010": "평소에는 모험가를 따로 고용하는데 요즘에는 다들 시간이 없어 보여서 말이야…",
"1663398362": "설정을 추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냐. 추가하려면 방법과 횟수를 신중하게 선택하란 소리지",
"166714842": "맞아, 맛있긴 맛있는데 대회에 내놓기엔 기백이 약간 부족해",
"1668096474": "그렇긴 해. 여기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167981530": "아란데니쉬는 항상 여기 있을 거야. 나라, 게임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1681197530":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거! 순식간에 사라졌어!",
"1682027994": "소등 불빛 때문에 별이 잘 안 보여서 좀 멀리 가볼까 해…",
"1694908890": "소식은 퍼졌지만, 가주님이 걱정하신 일이 일어났을지도 몰라",
"1695985114": "전에 카마와 같이 왔었는데, 「현지 주민과의 만남」에만 신경 쓰는 바람에… 버섯 채집하는 걸 까먹었지 뭔가…",
"1699069402": "외형을 보면 이나즈마 물건이 확실해",
"170038746": "아이고! 이걸 어쩌지…",
"1706202586": "…다들 안녕하세요",
"1712642522": "우린 람바드 씨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이거든. 식자재에 관해서는 믿음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1712717274": "저도 같이 갈게요",
"1724489178": "너희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725427162": "일반 맵기로",
"1728703962": "이 소원패 걸이는… 정말 엉망진창이네…",
"1732288986": "치치(테스트)",
"1733361114": "자신만만한데!",
"1737472474": "무대를 빛내는 가인",
"173941210": "아름다운 원예를 위해…",
"1740261850": "어, 아츠코! 얘가 진짜… 왜 갑자기 화를 내고 그래…",
"1740267994": "……",
"1744678362": "다른 한 마리는 츄츄족한테 잡혀간 거 같아",
"1744780762": "확인해 보자고. 이게 유일한 단서야",
"175035866": "어? 테우세르, 너도 왔구나!",
"1767572954": "……",
"1779259866": "하늘을 뒤덮은 새들이 땅으로 떨어지듯 수많은 야차가 죽고 다쳤어. 벌난이 말한 것처럼… 야차의 영혼은 돌아갈 곳이 없지",
"1781341658": "다음에 봐, 콜레이",
"1787147738": "새 옷이다!",
"1789431258": "(이 감실은 약간 망가졌어, 목재로 되어있는 외형은 이미 여기저기 움푹 파이고, 빛도 바랬다. 검붉은 색의 흔적도 가끔씩 보인다)",
"1790729690": "응, 그건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야. 그때 난 씨앗도 아닌 상태로 사르바에서 깊게 잠든 상태였지. 하지만 바나라나가 한 번 파괴된 이후로 우린 이 꿈속에서 살게 되었어",
"1791721946": "응응… 그럼, 좋은 일이지. 응…",
"1797641690": "#{NICKNAME}, 널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칵테일 제조는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 만만하게 봤다간 큰코다칠 수 있어",
"1804755418": "그게 두 분 때문이었군요…",
"1804994010": "부탁할게요. 진짜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1809452506": "「…그중에서 추출한 『유리 모래』가 뽐내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자태는 이 세상 물건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1823765978": "(병 내부를 들여다보니 시커먼 잔가지 같은 것들이 들어있다. 아마도 전에 꽃을 꽂아두었던 듯하다)",
"1827583450": "난 이미 습관이 뱄지",
"1830036954": "흥…",
"1842142682": "강공격 피해|{param7:F1P}",
"186153434": "전에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한동안 공부했었거든. 난 거기에서 배운 합성 비법으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도료를 제작할 수 있어",
"1861763546": "안녕!",
"1869481434": "그러고는 타지·라드카니 선배님의 희생 소식을 전해 듣고 모두 감정이 폭발했죠",
"1869758938": "넵!",
"1875479002": "……",
"1881884122": "푸른 오니가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면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면 돼",
"1883988442": "(이 사람은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아…)",
"1884143066": "휴, 솔직하게 말하면 난 돈은 없지만 좋은 선박을 만들고 싶어",
"1884593626": "심연 교단의 흔적을 많이 발견했어요…",
"1887597018": "마물이 기승을 부리고, 바다마저 검게 변했지요. 번개의 벚나무는 사악한 기운을 흡수하려고 노력하다 거의 다 말라 죽었어요",
"1888667098": "(정교한 일곱 성인의 소환 카드 게임 선물함이다. 한정판이라고 한다. 이 카드 게임을 가지고 있는 녀석은 분명 아이들의 신으로 추앙받을 거야)",
"1891141082": "「소금의 마신」은 좀 불쌍해요…",
"1898669530": "그건…!",
"190215642": "그럼 이만",
"1905839578": "백 선생님, 약 많이 캤어요",
"1920295386": "관심 없습니다. 요즘 호마야니 가문 일만 해도 머리가 아프거든요",
"1922972122": "예를 들면 「수리검」과 「철문」이라든지",
"1923936730": "앗, 거기 누구야!",
"1926336986": "또 그 안전 수칙이죠? 휴… 지겨울 정도라니까",
"1933678042": "그럼 비마라 마을에서 한동안 푹 쉬게. 이곳은 사막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이지…",
"1935517146": "소용돌이",
"1938041306": "…무사의 약속은 천금보다 중요해, 그 약속이 지켜질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겠다",
"1940258266": "잊힌 고대의 진정한 「지혜의 신」… 이 전설의 진위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적왕은 추종자가 많았던 신이었겠지?",
"1941994970": "으… 이번 요리왕 대항전 결승 참가자로서 공정한 시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194318810": "알베도한테 신세 진 건 좀 미안하긴 하지만…",
"1949617626": "얘기 좀 하자",
"1953252826": "이게 무슨 뜻이지? 산속에 배가 있을 리가 없잖아…",
"195800538": "정말 돈을 많이 번 모양이네!",
"1961651674": "그럼 준비되는 대로 가져와 주세요",
"1965266394": "하지만 이상하다… 왜 배리어가 파괴됐는데 「재앙신」의 에너지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은 거지…",
"196656602": "그래서 그놈과 한바탕 겨뤘지. 아마 멀리는 못 갔을 거야",
"1967728090": "원한을 기억해둔다면서 화난 것 같진 않아. 대체 뭐야…",
"1978378714": "상의 다 끝났어? 그럼 번복하기는 없는 거야",
"1983718874": "그러고 보니 내 딸에게도 먹는 걸 제일 좋아하는 누룽지라는 친구가 있어. 길법사랑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1987341786":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나교 씨의 돈은 한 푼 한 푼 벌어들이신 것이니, 쓸 때도 벌 때와 마찬가지로 조심히, 또 빈틈없어야겠지요",
"1989293530": "밀수가 많나 봐요?",
"1992126938": "하지만, 어제 일로 류가 많이 화나서 우리와 대화하려 하지 않을 거야…",
"1992681946": "하하, 원래는 아니었는데 너무 많이 던지다 보니 회수하는 걸 까먹었어. 결국에는… 하나둘씩 사라졌지",
"2000308698": "「…또한, 카츠라기님이 나즈치 해안을 둘러보았을 때, 무명의 가부키모노을 발견하고…」",
"2002719194": "엥?!",
"2003867098": "전 괜찮아요…. 그나저나 생론파 학생에게 편지를 써서 필요한 자료를 요청했는데, 몇 시간도 안 돼서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자료를 보내왔어요",
"200479194": "「음식과 강산」…. 맛 좋은 음식과 강산의 경치라니, 꽤 괜찮은 주제잖아!",
"2007052762": "불 세기를 잘못 조절한 것 같군…",
"2008895962": "갑자기 뭔가 번뜩이는 데엔 이유가 없다구. 내 머릿속에 갑자기 허니캐럿그릴이 떠오른 것처럼 말이야!",
"2010831322": "스카라무슈 님",
"2017439194": "「…음파 탐지기는 종일 삐걱거리며 안톤 중사의 외할머니가 코 고는 것과 비슷한 소리를 내… 정상 사용이 불가능…」",
"2017887706": "그러니까 우리를 여기로 부른 건,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리기 위한 거야?",
"2019973594": "다른 일이 있어서요",
"2025386458": "연습할 시간은 줘야지",
"2033682906": "특별한 꽃게?",
"2034875866": "아, 발자국이다!",
"2034984410": "그럼 시작하자, 바로 팀 나눠서 재료부터 찾을까?",
"2035559898": "…어쨌든, 고맙다고!",
"2035578330": "(내가 이사크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나 보네. 이것도 인연이겠지)",
"2035588570": "하하. 귀여운 아이네. 그럼 그렇게 할게. 아라타니, 꼭 오늘 저녁 인쇄 스케줄에 넣어야 해!",
"2035958234": "두 사람한테 고마워. 바나라나에서 아란나라들과 우트사바 축제를 함께 즐겨줘서 말이야",
"2036549082": "안타까운 건 이런 인재가 더 이상 안 계시다는 거지. 하지만! 그분은 분명한 길을 제시하셨고,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정확한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거야",
"2039469530": "그 낚싯대로 「월광 나비고기」를 전부 낚아버리자!",
"2041892314": "층암거연의 안전은 너희들에게 달렸어!",
"2043600346": "이제 상자 세 개 중에 멀쩡한 건 하나뿐이야",
"2046312922": "요새는 윈드블룸 축제라 딱히 부탁드릴 일이 없네요",
"2047535578": "따라가 보자",
"2048038362": "내가 먼저 한다, 흠흠!",
"2049268186": "자, 가자! 이 녀석의 얼굴을 똑똑이 기억해 두는 거야!",
"2051662298": "그렇지, 여러 일이 있었지. 참 그립구나",
"2058526170": "자네는 사방을 떠도는 여행자지? 그럼… 잠시 시간을 내서 갈 길에 대한 점괘를 쳐보는 건 어떻겠나?",
"206048730": "저는 「드래곤」 이야기를 들을래요! 알폰소 형이 말하기를 드래곤은 아주 오래 살고 힘이 센 존재라고 했어요!",
"2060594650": "맛없어 보여…",
"2061403610": "좋은 아침이야, 각청",
"2061756890": "「가장 신선한 열매」는 건강한 나무가 주는 은혜야…. 그리고 바사라 나무와 아슈바타 나무는 가장 건강한 나무지…",
"2063293914": "지맥에는 아직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206460378": "지금 내가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거야?",
"2066967002": "소문에 안에 들어있는 거름은 작물을 심을 때 조금만 넣어도 무성하게 자라게 할 만큼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
"2071718362": "그래, 따라와",
"2072084954": "「이번 싸움은, 패배한 것과 다름없다」",
"2076692954": "바사라 나무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은데, 숲의 책에서 좀 찾아볼게…",
"2077363674": "별다른 일 없으면 우리도 야영지로 돌아가자",
"2078408154": "하지만 조건이 있어!",
"2078714330": "「보아라, 보석 같은 석류, 노을빛 일몰 열매…」",
"207959514": "달빛이 아름다운 날, 모두 모여 먹고 마시며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했어",
"2083343834": "#참, {NICKNAME} 기억나? 전에 붐붐이 석판에 뭔가를 했더니 석판이 빛났잖아",
"2085330394": "답례로 그의 요구대로 점을 쳐줬어",
"209179098": "페이몬도 버섯이 되어버렸네",
"2092025306": "우선은 신사의 무녀들한테 하산하라고 전해줘",
"2094825946": "산에 있을 때 가끔 선인초를 먹는데,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찰나를 본 적 있어",
"2096017882": "하지만 백야국의 백성들 중… 행복하고 즐거운 운명을 가진 사람은 드물지",
"2098442714": "밤에 고개를 들면 바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잖아? 이건 상식인데…",
"2103650778":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104047066": "수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채취한 「젤리 진흙」을 챙기지도 못했어. 일단 고객들한테 진흙을 항아리에 보관해 두라고 하긴 했는데, 어휴… 또 항아리 몇 개가 가득 찼네…",
"2105156058":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210665519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108845530": "그럼 아빠도 매일 리월항에서 일을 안 해도 되고 저랑 같이 있을 수 있어요",
"2111261146":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2111326682": "전엔 항상 혼자 했는데, 오늘은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서 꽤 좋은 경험이었어",
"21125594": "고마워. 비록 예전의 기억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너희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이야",
"2114346458": "마물은 이나즈마에서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수계 사냥개」는 예로부터 마물 무리들의 선발부대였지",
"2116991450": "난 그를 한 번밖에 만나지 못했어. 벌써 3년이 넘었으니… 아마 세상을 떠났을 거야",
"2117690842": "위에 뭔가 크고 동그란 게 있었다고!",
"2119847386": "네가 들고 있는 게 바로 코코미의 묘책 모음집이야?",
"2125560282": "HP가 30% 미만 시 일반 공격 속도가 60% 상승한다",
"2127214042": "이상하다, 헤이조 선배가 고발 당하다니. 도신도 쉬운 일이 아니라니까",
"2129062362": "고마워. 이런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힘이 나",
"2129569242": "(응축된 신선한 맛이 바다의 풍미와 함께 밀려온다…)",
"2135563738": "안녕, 귀염둥이. 반가워",
"2136107482": "혼합 비율을 조정하기만 하면 집을 지을 수도 있을 거야",
"2139685338": "물론이지, 야시로 봉행소에 있는 카미사토 저택으로 안내할게",
"2144419290": "아루 마을은 노인과 어린아이들이 많지만, 다들 건강한 편이야. 큰 병치레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
"2147498458": "설마… 무르타다 일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2157169114": "그렇군요.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바랄게요",
"2158554586": "폭포에서 일어나서 이쪽으로 오고 있어!",
"2162420186": "괜찮아요, 다들 웃고 싶으면 마음껏 웃어요",
"2163730906": "내 생각이 맞았다면… 여행자, 넌 분명 내가 얘기한 것처럼 계속 염원을 속으로 외웠지?",
"2170943962": "저번에 우인단…",
"2174944730": "설산의 전경은… 그야말로 완벽하네!",
"217573850": "응, 너도, 바람을 느껴 봐",
"2176436698": "…나아감으로써 잃은 것들을, 너와 내가 함께 목격했지",
"2178662874": "평범한 사람은 절대 이 한손검을 사용할 수 없지만, 넌 달라",
"2181254618": "헤헤, 그럴게",
"218265050": "그분이 캐러밴 책임자거든요. 저녁에 마을에서 물자를 정비하시니 무슨 일 있었다면 분명 알고 계실 겁니다",
"2182872538": "재미있네요. 전 그쪽이 가장 의심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계속 단독 행동을 했잖아요",
"2184815066": "증거가 있다고? 어디?",
"2187696602": "왜요?",
"2188204506": "실내가 좋아요",
"2191854042": "캐릭터 돌파 소재",
"2192616922": "그래서 아슈바타 나무에 예쁘고 속이 꽉 찬 석류 하나가 열렸어. 석류 안에는 수많은 씨앗이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먼저 자란 씨앗이 바로 아란무후쿤다야",
"2193661402":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잃는 것도 있지만, 「만남」도 있을 테지",
"2194343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94970074": "100% 정품, 가짜면 10배 보상…. 확실히 정확히 명시해두셨군요",
"2200594906": "내가 알려준 적도 없는데 모든 금기를 피하다니",
"2211574234": "그러다 슬라임한테 둘러싸이고 동굴에 갇힌 거구나…. 「털북숭이 가면 마왕」한테 안 들켜서 다행이네…",
"2212815322":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221300186": "전 화난 게 아닙니다, 마츠우라 님. 속상할 따름이군요",
"2214489562": "미리 맞춰봤던 대본을 아직 기억하겠지? 이젠 연기가 실제 상황이 되어버린 거야",
"2214497754": "대국술 경험치 최대치: {0}/{1}",
"2215595482": "액운을 이겨내기만 한다면 그에 맞는 보상을 얻을 수 있지",
"221611465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2218640858": "옛날에 자에몬 형님이 작살로 검을 가진 꼭두각시 하나를 뺏었다네. 그 꼭두각시는 우리랑 함께 이곳으로 떠내려왔고, 이건 아마 이 근처 아이들이 꼭두각시의 검을 본떠 만든 장난감이겠지…",
"2220345818": "문에 있는 부호들은 모두 적왕 문명 때의 것들이야. 이 건축물은 아주 오래되었고 모래바람 때문에 완전히 파묻혀 지금의 모습으로 변한 모양이군",
"2224183770": "구금실은 아카데미아 내부에 있고, 정선궁과 멀지 않아. 게다가 완전히 격리되어 방해받지 않는 공간이니…",
"2233283034": "현실적인 꿈을 구축할 때도 비슷한 힘이 사용되지",
"223383002": "태위 나침반을 찾았는데, 과거의 사람이 남긴 정보가 있었어. 아무래도… 이 공간을 뚫고 나가긴 힘들 것 같아",
"2234552794": "…케이아…",
"2237777370": "하하, 단서가 시문에 숨겨져있다고?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
"2241021402": "헤헤, 그래서 이해가 안 되는 문제를 전부 편지에 적었어요. 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2243391962": "허허, 향릉 왔니",
"2244518362": "…물론 정보를 남기는 게 싫다면 안 적어도 돼. 정보 기입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니까",
"2249869786": "그렇게 부르지 마이소!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입니더. 와 그런 이름으로 부릅니꺼…. 나쁜 사람도 아인데",
"22587866":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즐길 줄 알아야 해)",
"2259754458": "「사막의 백성을 수호하는 신이시여, 모래폭풍보다 위대하고 태양보다 찬란한 신이시여, 부디 이 시련을 거두어 주소서」",
"2262213082":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다시는 이러지 않을게요!",
"226429794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2264999386": "로렌스 가문은 기사단을 원수로 생각한다던데",
"2271179226": "으앗! 땅이 엄청 흔들려! 똑바로 서 있기도 힘들어!",
"2277224922": "도망치려고 배도 준비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따라잡히다니!",
"2278193626": "내 동료들도… 기분이 좋으면 노래를 불렀지…",
"2281637338": "바람은 만물의 속삭임과 함께 세상을 가로지른다고 전에 말한 적 있지? 난 그중 일부를 들을 수 있거든",
"2285880794": "준비 좀 할게요",
"228665818": "제일 중요한 건 착륙할 때의 자세야",
"2287730138":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2290027994": "바위 용 도마뱀 드랍",
"22903863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2922766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294461914": "그렇다면 다행이야. 바르바토스 님도 더 쉽게 알아채실 수 있겠지",
"2294870490": "여기까지 왔으니 내가 초대장을 보낼 필요는 없겠네. 아, 저번에 만나 대화를 나눈 후 얼마 만이지?",
"2306970074": "마사카츠 사부!",
"2309742042":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
"2312089050": "난… 아이들에게 저녁을 만들어주고 옷을 기워줘. 또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데리고 나가 놀기도 하는걸…",
"2314252762": "그럼 부탁드려요",
"2316848602": "나도 모험하고 싶어!",
"2334768602": "얼마나 팔렸나요?",
"2335352282": "그럼 케이아가 숙제를 마치면 기사단으로 찾아가자",
"23392730": "(저 사람은 예술을 얕보는 게 아니라 우리 공연 수준이 너무 낮아서 공연이 금지된 거라고 했어. 하지만…)",
"2341101018": "알겠다. 중요한 관계를 맺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하려는 거구나. 이 또한 고통과 모순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지",
"2341834202": "보수가 있다면요",
"2346407386": "두 번째 산벽의 곡선에서 두 접점을 찾으면 됩니다. 제단은 바로 그 두 곳에 있어요",
"2347921882": "그 어떤 척박한 땅이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가게의 비료를 조금만 뿌리면 어마어마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2351740378": "「동물 짐꾼 대왕」이라면 며칠 전에 봤지. 특수 광석을 찾으려고 산 밖으로 넘어갔는데…",
"2357421530": "원하신다면 가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셔도 좋아요. 그러면 가타가 기분 좋아서 내는 고로롱 소리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랍니다",
"2359980506": "적어도 어떻게 설명해야 더 설득력이 있는지,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는지 같은 것들만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
"236356655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365389274": "아이고, 외부인이구먼… 그럼 안돼, 그럼 안되지…",
"2366287322": "난 왜 또 「하얀 조수」가 된 거냐구… 아무튼 사람들이 우리 가게를 좋게 평가해 준다니, 기뻐!",
"2367175130": "케이아가 츄츄족 말도 할 줄 안다니, 이상하네",
"2372211162": "아직이요",
"2379266522": "마죠리에게 가서 아이에게 줄 만한 선물이 있는지 좀 봐줘",
"2379896282": "하지만 설산은 몬드성에서 너무 멀어요. 매번 당신에게 부탁할 수도 없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돼요…",
"2380709338": "나쁜 애?",
"2380854746": "여러분에게 말해도 상관없지만, 더는 폐를 끼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2381089242": "고생하셨습니다, 히… 고로 씨",
"2387809754": "여긴 창고니까 매일 대량의 화물이 드나들어.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리는 게 정상이야",
"2389556698": "신입들 훈련 강도를 높여야겠어. 내일 집합하면 반 시간 동안 차렷 자세로 세워둔 다음 팔굽혀펴기 백 번이다",
"239142362": "나중에야 이런 새로운 지식과 견문에 익숙해지면서 남십자가 이렇게 강한 이유를 알게 됐지",
"2401924570": "다이루크의 코스튬. 화려하지 않지만 기품을 살려주는 귀족 복장이다",
"2404553178": "전 도와드린다고 말한 적 없는데…",
"2411258330": "안녕하세요. 《요고우산의 밤》 다섯 권 주세요",
"2414641626": "틀린 말은 아닌데, 엄청 정 없어 보이네…",
"241491418": "심연 교단의 비밀일 수도",
"2423203290": "근데 그 녀석이 그렇게 놀란 걸 보면 거짓말 같진 않던데. 설마 스승님이 점성술을 가르쳐 줬을 때 말한 「거짓된 하늘」에 다른 뜻이 있나?",
"2428214746": "무기를 사려고요?",
"242948570": "왜 무녀가 야시로 봉행의 닌자를 감시하는 건지 묻고 싶으신 건가요?",
"2430379482": "우인단·채무 처리인 소량 드랍",
"2431752666": "그 후, 타타라스나는 작업이 중지됐고 안에 있던 사람들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2432674266": "예를 들면 이런 거…",
"2432691674": "내 조언을 잘 기억해둬. 다음에 또 나와 티미를 실망시키지 말고",
"2437382618": "역시 코코미야. 벌써 방법을 생각해내다니. 근데 어떤 방법을 써야 되지?",
"2449682906": "어쨌든 고마워. 또 와타츠미섬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써줘서",
"2449967578": "후, 여기라면 절대 못 찾겠지… 그만둬! 데히야!",
"2452678106": "패싸움은 별로 자신 없는데…",
"2454065626": "#그래서 네 {F#오빠가}{M#동생이} 「데인은 자신의 적」이라고 한 거겠지?",
"2455282138": "하하, 와타츠미섬은 너처럼 이 녀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걸",
"2462173658": "「발삼꽃」이 뭐라고 대답했는지 듣고 있어!",
"2462428634": "시노부는 리월에 졸업증 가지러 왔거든. 난 시노부 혼자서 먼 길을 떠나는 게 걱정돼서 따라온 거야",
"2467349978": "이 기념석도 그래서 세워진 거라고 들었어",
"2476285402": "이거 봐요, 아주 좋은 점괘예요. 이래서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한다고 한 거예요. 기억력이 좋네요",
"2476455386": "이번에는 누구와 관련된 환각 비경일까?",
"2477010394": "조금만 더 시간을 내서 여행자님이 좋아하시는 것들 좀 말해 주세요",
"2478839258": "향릉의 코스튬. 매콤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가벼운 복장이다",
"2481674714": "무슨 문제라도?",
"2481912282": "같이 수다 떨까?",
"2485961178": "아무튼 최근에 열린 공모전이 아직 안 끝났으니까 네가 독자들의 취향을 알아 봐줘. 요즘 유행이 대충 파악되면 다시 나한테 와",
"248739682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489102810": "이상한 소리 하긴! 너란 녀석은 정말…",
"2489303514": "여긴 너무 조용해서 처음에는 낯설었어",
"249032154": "알았어, 그럼 이따 보자!",
"2493726170": "(우리 연기가 너무 심했나…?)",
"2495219162": "연밥 계란찜은 아규가 만들 줄 알 거야. 그는 평소에 옥경대의 「불복려」에서 일하니까 가서 물어봐",
"249734618": "위엄이 넘쳐…",
"2502820314": "「화신 탄신 축제」에 대해…",
"2504765914": "미코 씨 대신 처리하자",
"2513924570": "매일 물을 줘야 하는 거라면, 얼마나 주는 게 적당할까…",
"2515953114": "몇, 몇천만?",
"2517542362": "다음에 경책 산장을 방문하시면 완성품을 맛보여드릴게요",
"2519795162": "(그녀는 우인단이 위장한 거야)",
"2526138842": "하지만 여기 칼은 나한테 너무 큰데… 역시 장인에게 주문 제작하는 게 좋겠어!",
"2529734106": "최근 몇백 년 동안 아카데미아에서 유출된 항아리 지식은 내용이 뒤죽박죽이야. 진짜 가치 있는 물건은 오르모스 항구에서 도금 여단의 돈벌이 수단이 되었어",
"2533005786": "이나즈마는 이미 다녀왔어요",
"2536666586": "원소 에너지|{param8:I}",
"2538139098": "금빛의 나라, 너도 아란야마의 아란라칼라리를 해제한 거야?",
"2540549594": "안내에 따라 이동하기",
"254064090":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2546007514": "스타더스트 교환",
"2547868122": "다음은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심사위원은 장내 심사위원과 장외 심사위원으로 나뉘며 장내 심사위원은 총 세 분입니다",
"2550763994": "후——배불러라!",
"2552990170": "아니면… 내가 「스카라무슈」한테서 널 어떻게 구했을 거 같아?",
"2555766234": "펑——",
"2558365146": "응, 아주 오래전 훌리야의 이야기는 내게 일종의 경고이기도 했지",
"2562018778": "쿠죠 사라 씨, 저흰 이제 어디로 가면 되죠?",
"2564306394": "안에 있는 「벚꽃 수구」를 얻기 위해서야",
"2567290330": "누군가는 티바트 전역에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예술품을 만들기 위해 뛰고 있고",
"2567952858": "마음에 들어",
"2568653274": "네가 보장한다니, 나도 믿고야 싶지. 나쁜 사람은 아닐 테고…",
"2571214298": "일반 사람들이 몰래 들어와도 별 의미가 없는게, 「월광욕 연못의 열쇠」로 문을 열지 않는다면 시련과 관련된 모든 장치는 활성화되지 않거든",
"2575593946": "근데 왜 전… 이 탑을 파괴하지 못하는 걸까요…",
"2576971226": "키도나 키나도 구분 못 할 정도로",
"257934810": "아… 원래는 퀴즈를 맞힌 사람에게 소등을 주는 게 맞지만, 이 소등들은 당신에게 줄 수 없습니다…",
"2583068122": "잘 가렴.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258771418": "근데 청혼하러 갔을 때 치사토는 그 편지를 쓴 적이 없다고 했어. 정말이지…",
"2593269210": "할아버지, 할아버지? 와 또 정신이 없는 기고…",
"2597240282": "여긴… 특이한 건 없는 것 같은데…",
"2598405594": "숨바꼭질과 도술을 연결하다니…",
"2604325338": "역시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답네",
"260468988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25%",
"2605915610": "아카데미아가 우릴 찾아온 건 처음이 아니야. 올 때마다 공연 수준을 높이고, 「지혜」에 관한 연극을 하라고 강요했지",
"2607064538": "저한테 맡겨주세요! 그녀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게요…. 지금처럼 매일 바쁘게 일하지 말라고 설득한 다음 소개시켜드릴게요!",
"261846490": "카에데하라 가문이 바로 「잇신」의 후손이죠",
"2623187418": "그렇다니까요! 아라타니 씨도 전혀 모르겠다고 하고… 혹시 야에 님이 어디로 가셨는지 아시나요?",
"2629162458": "중요한 건 도리를 만난 후야. 그 녀석은 모라 냄새를 정말 잘 맡거든. 상품을 보는 안목도 뛰어나서 안목이 좋은 고객만 좋아해",
"2629247450": "후쿠모토의 부탁에 관해…",
"2635461082": "혹시 이 근처에서 광부 같아 보이는 사람들 본 적 있어?",
"2636748250": "#{M#형아}{F#누나}!! 도와줘요!",
"2637584858": "역시, 이 「지감(知感) 의태」라는 장치는 사람의 뇌에 영향을 끼치나 봐. 이걸 만든 사람은 저 연구원이고. 이름은 페르시코프인 것 같아",
"2638503386": "여긴 단지 입도 허가를 검사하는 곳이야. 이도에서 체류하려면 원국감사에서 체류 수속을 받아야 해",
"2638650842": "헤헤, 말하자니 부끄럽네요… 잔소리꾼인 우리 아버지를 떠나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 나와서 떠돌기 시작했는데…",
"2641181146": "(또 참지 못하고 사버렸군!)",
"2645588442": "물어보세요",
"2652798426": "휴… 진짜 춥네. 아마 이 근처일 텐데…",
"2653380058": "제단 위의 등불꽃이 산들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2655029722": "「귀월동절」의 소리가 안 들린다고? 정말 아쉽게 됐네",
"26565082": "그 소원석 때문에 형제들은 점점 미쳐갔고 칠성은 어쩔 수 없이 광산을 폐쇄했어. 결국… 일은 몇 년 동안 지연됐지",
"2675218906":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다 천암군이 해야 할 일이야",
"2675871194": "길드 측에선 아직 운석우가 발생한 원인과 부작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어. 그래서 모험가들이 2인 1조가 돼서 팀을 이뤄줬으면 해",
"2677529050": "흥… 보물 사냥단 놈들의 「끈기」만큼은 인정하지. 폭풍이 불어 모두 피난하는 와중에도 물건을 훔칠 생각이나 하다니",
"2677574106": "안녕하세요",
"2679777754": "이 정도 수정 골수면 충분해요. 이제 저도 모험하러 출발해볼게요!",
"2681338330":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2685778394": "특수 행동대의 대원은 모두 와타츠미섬의 정예다 보니 다소 오만하지만, 너라면 그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거야",
"2691784154": "당연하지",
"2693205466": "마음씨가 착한 너에게도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2696535514": "…소량의 생선 간 고약 잔여물, 주요 성분은 고농도 생선 간 추출물이며, 값비싼 보양식품이다…",
"2701781466": "#잘 자, {NICKNAME}",
"2702751194": "흥, 그 불량 학자들과 피 터지게 싸우고 싶은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네. 차라리 숲속에 숨어 사는 게 훨씬 더 나아",
"2702792154": "안녕, 휴전이 오래 지속됐으면 좋겠네",
"2717099482": "하긴, 수행 오래 했으니까 이번엔 다른 걸 먹어봐!",
"2717235674": "그 사람은… 내 「적」이야",
"2719737306": "(아란나라랑 놀고 싶다!)",
"2720666074": "…응? 어, 괜찮아. 내가 물어봐줄게",
"2720794074": "후후, 너희 표정을 보아하니 이번에 발매한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못 산 모양이구나?",
"272574938": "언소 씨, 기대하고 있을게요",
"2733222362":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격이네. 아무래도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아",
"2733757914": "일단은 없어",
"2738243034": "뭐?",
"2746997210": "자카리야가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2748723674": "나도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 기회가 있으면 한번 물어보자",
"2751399386": "상대의 역정찰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들키지 않고 그를 감시할 수 없었습니다",
"2752014810": "물보라의 춤",
"2753892826": "미코, 레일라! 하니야까지!",
"2757148122": "범인도 「마침」, 그가 한 번씩 친구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 같더군. 그 시간대를 골라서 가게로부터 적지 않은 귀중품들을 훔쳐 갔지.",
"2760099290": "네, 저한테 맡기세요",
"2761019866": "그래… 길 조심하고. 주변에 남아 있는 다른 전우들은 우리처럼 호의적이지 않을 테니까",
"276412890": "너희 둘, 드디어 왔구나",
"2767854042": "난 정말 아란나라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럼 아짜라 조형소를 도울 수 있었을 테지",
"2769092058":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2770508250": "괜찮다면 이걸 받아주세요. 전 계속 개구리를 잡아야 해서 계속 들고 있기 불편하거든요",
"2772016602": "그후 아란판두는 오랫동안 설교 했어. 해가 몇 번이나 뜨고 질때까지, 모밭에 심었던 씨앗에 싹까지 났어",
"2777449946": "페이몬, 조금만 더 버텨 줘. 날 믿어, 아직 기회가 있어",
"2781750746": "엥? 뭐,뭐라고? 증인?",
"2782022106": "후후, 기운이 넘친다니까",
"2783997402": "치치 완전 언니 같네~",
"2789634522": "그 손님 이름이 뭐더라, 아마 프, 프랭… 프랑시스일 거야. 외국인 이름이라 발음도 잘 안 된다니깐",
"2795721178": "음, 아예 수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루」가 이런 물건들만을 가리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2797316570": "생일마다 형이 엄청 큰 장난감을 선물해주거든요",
"2800214490": "뭐, 게임 규칙의 큰 틀은 다 설계한 것 같더라. 드디어 참고할 게 생긴 셈이지",
"280220122": "이나즈마 주민들은 절기마다 축제에 참여하는데, 그때마다 치안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지죠…",
"2807300570": "평 할머니! 해피 해등절!",
"2807646682": "설, 설마 사냥단 인원이 적으면 혼자 해결할 생각은 아니지?",
"2811584986": "「신의 눈」을 빼앗긴 후로 중요한 일들을 많이 잊어버린 것 같아. 그 기억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빈 느낌이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2815013338": "응? 소리? 난 못 들었는데, 무슨 일 있는 거야?",
"281639386":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 이건 터무니 없는 짓이야",
"2824117722": "혹시 누설하더라도… 그 정보는 「일부러」 누설하는 거야",
"2825043418": "그 녀석은 카베야. 내 룸메이트랄까. 묘론파 학자의 대표라고 봐도 되고",
"2825683418": "그리고 이 단면은… 마치 「용의 이빨」 같군",
"2826649050": "그… 편집장 말로는, 제가 수습 기자라 일하는 장소를 알려줄 수 없다고 했어요…",
"2827400666": "감실에 대해…",
"2827603418": "몇 번을 오든 내가 전부 처리해 주지",
"2843590106": "지나간 얘기는 그만하죠. 새알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847704538": "???",
"2851602906": "다음에 놀자. 약속할게",
"2856261082": "헤헤, 넌 참 친절하구나",
"2859619802": "척정이 아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2862759386": "참, 변론에 대한 일은 모두가 고마워하고 있어",
"2866678234": "정말 웅장해…",
"2875825626": "등록되셨습니다. 이제 상품을 설명해 드릴게요",
"2875872730": "왜 처방전 내용을 바꾼 거예요?",
"2882527706": "이름이 같은 모험가가 여러 명이라 나도 확실친 않아",
"2887346650": "로자리아 씨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목표는 아마 「보레아스」일 거야",
"2888984026": "부드럽고 윤기나는… 상급 옥석이라…",
"2889315802": "말도 제대로 못 하잖아",
"2889745882": "이전 같은 학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입장은 완전히 내려놓은 건 아니랄까",
"2892294618": "그냥 이런저런 말을 적었어. 넌 신경 쓸 필요 없어",
"2912251354": "사, 사당 수리? 이 황량한 곳에서 왜 영웅님이 사당 수리를?",
"2914623962": "맞아. 나는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완전 「범죄」를",
"2920944090": "조금 더 있다 갈래요",
"2924597722": "잘 때 반지를 빼두고 자는 사람도 있었구나…",
"2930429402":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934781402": "헛걸음한 건 아니었네, 헤헤. 그 반지도 얻었잖아",
"2935222746": "이것들을 받아줘. 앞으로의 여행이 순조롭길!",
"293753306": "응!",
"29408730": "일이 없을 때면 어떻게 해야 선체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선실 적재량을 늘릴까…와 같은 문제를 연구하곤 해",
"2942784986": "…그게 아니라, 내 말을 왜 못 알아듣는 거야…",
"2944034266": "그럼 나도 먹을래! 아니지… 그런 요리가 있을 리가 없잖아",
"2951135706": "리월에서 우인단과 사소한 충돌이 발생한다 해도 외교 문제로 번지진 않을 테니 안심하세요",
"2951399898": "오늘은 케이반이 물고기를 낚았을지 모르겠네… 가서 물어보자",
"2955137498": "닐루가 이나야에게 춤을 가르쳐주고 있어. 솔직히 말하면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춤은 어려서부터 연습해야 하는 거거든",
"2957583834": "우트사바 축제는 기쁜 날이야! 하지만 아란라칼라리 수행은…",
"295797210": "됐다 됐어. 그런 성가신 일은 필요 없어",
"2962691546": "이 글이 단서라고 생각해?",
"2964839898": "그래서, 나처럼 법 쪽으로 도와주는 「법률 상담사」가 인기가 있는 거지",
"2965628378": "괜찮아? 아, 정말 많이 다쳤잖아!",
"2979637722": "기억은… 새로운 생명에 영양분을 주고, 죽음은 단지 「기억」을 잃는 것 뿐이거든",
"2982501850": "그때 로인잔과 함께 비마라 마을을 떠났다면 이런 말도 믿을 수 있었을지 모르지",
"2984859098": "나는 아마 바람의 신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는지 도착한 리월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수메르까지 날아왔지",
"2986186202": "음… 여러 번 싸워본 결과 상대의 전력과 장비는 모두 막부군에게 상대도 되지 않아. 하지만 어찌나 끈질기게 달라붙던지, 쉽게 승패가 판가름 나질 않더라고",
"2988615130": "「점성술을 모르는 의사는 진정한 의사라 할 자격이 없다」",
"2995255770": "하하, 무조건 좋지",
"3002560986": "주문한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3010905562": "그럼 「푸르시나 볼트」를 작동시켜봐. 그리고 검은 진흙과 몬스터로 인해 장치가 멈출 수 있으니 반드시 조심하도록 해",
"3025764826": "당신의 가족에 대해…",
"3030610394": "네, 그럴지도 모르죠",
"3034452442": "네, 맞아요…. 애석하게도 직접 전하진 못할 것 같아요",
"3035373018": "페이몬의 식사량이라면, 운동을 많이 해야 하긴 하지…",
"3041964506": "으아, 듣고 보니까 좀 수상한데…",
"3048995290": "아무튼 이 반지는 내가 200000 모라에 살게, 어때?",
"3055178202": "확실히 굳이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겠네요",
"3055227354": "쇼군님에 대해…",
"307072474": "저건…",
"307379674": "…라고 하는 게 더 낫겠지?",
"30783962":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이제 네르민한테 가볼까?",
"3081249242": "너희들 나한테 정말 고마워해야 해. 이곳 열쇠를 찾으려고 얼마나 많은 경비병의 몸을 뒤졌는데… 그들을 무찌르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어",
"3084300762": "난 「활동 사진」이 모든 것을 찍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네",
"308784602": "우리가 지금은 햇빛 아래서 재회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곁에는 신명을 상징하는 번개의 벚나무와 당신의 광채로 이 공간을 밝히기에는 충분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다면 아무쪼록 말씀하세요",
"3102121434": "반격",
"3102644698": "6대 현자도 할 생각이 없는데 대현자는 무슨. 전에 말했잖아. 난 지도자가 되기 싫다고",
"31049178": "코이치 씨가 안 오셨을 수도 있는데, 먼저 가서 기다리자",
"3110982106": "이로도리 축제의 마지막 순서인데, 아직도 손님이 오나?",
"3113490906": "상관없어. 나조차도 한순간은 그들을 적으로 여겼으니까",
"3115852250":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3117806042": "아니면… 타로마루는 어떨까요?",
"311849434": "가끔은 많이 안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고. 정보가 많을 수록 고민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으면 즐거울 수가 없지…",
"3130800602": "아마 토양이랑 기후와 관련이 있을 거야",
"3134417370": "원단 재봉?",
"3138260442": "말 그대로 공중의 목표물을 쏘는 거야. 빠르고 정확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
"3141474778": "도와줄 사람이 더 없는 거예요?",
"3150623194": "배든 사람이든, 적당한 때에 「뱃밥」 작업이 필요해. 그래야 오래 항해할 수 있거든",
"3156908506": "냉동 생고기에 이 두 가지 재료까지 있으니 분명 「삐카」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거야!",
"3161690586":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316271066": "아까부터 너희한테 어떤 베테랑 사냥꾼의 기운이 느껴졌어.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네!",
"3163058650": "그가 이나즈마를 해칠 생각이었다면",
"3175174618":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3177979354": "그럼 당신과 저의 만남은 또 어떻게 된 거죠?",
"3179336154": "아프탑 씨 약이에요. 건강한 음식을 많이 드셔야 해요",
"3182588378": "네가 전투하는 걸 처음 본 건 아니지만, 역시 무시무시한 실력인걸",
"3185088986": "그래서 그 학자가 가독성을 위해 일부 카드의 설명을 절반으로 줄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고 하더라고",
"3185714650": "다음에 또 보자",
"318720474": "제가 준비한 도면인데 한 번 보세요. 군옥각의 큰 무대는 바로 이 도면을 따라 만든 겁니다",
"3187277274": "자선 판매는 우리한테 맡기면 돼",
"319020506": "휴…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걱정이지만, 집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
"3192132058": "그러니까 싸우지 말고 인심 쓰는 척 아예 나한테 주는 거 어때?",
"3192325594": "「이웃 나라를 구한 유명인」에 손댈 수 없어서",
"3192932826": "굉음과 함께 다른 문이 내려오더라구",
"3197622746": "이런 심정을 이해하기에 나도 식물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3203626458": "#가보자, {NICKNAME}",
"3206118874": "이 섬은 내 고향이야, 우리 집안은 대대로 물고기를 잡아 왔어. 그리고 나도 자연스럽게 어부가 됐지",
"3214079450": "죄, 죄송합니다",
"3218353626":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내 약한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도 꼭 필요하니까",
"3227629018": "대장——",
"3230262746": "멍청아! 저 텐구는 막부의 대장이잖아! 엄——청 높은 사람인 게 분명해!",
"3231884762": "와이너리 사업이 계속 이 상태로 중단되면 다이루크 어르신께 뭐라 말씀드려야 하나…",
"3238150618": "근데 타이나리한테 직접 물어보는 건 안 될 것 같아, 좋은 생각 있어?",
"324113882": "하지만 평화로운 사회는 용병이 그닥 필요하지 않아. 혹시라도 도태되면 더 큰일이니까… 바짝 움직여야지",
"32420213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4439514": "풉…",
"3246907866": "이런 시기에 「이나즈마 조사」라고요? 수상하네요…",
"3253606874": "아니야 아니야, 페이몬도 할게, 어서 줘",
"3257218522": "지금 돌이켜보면 사막 모험을 포기한 그 결정이 참으로 현명했던 것 같아",
"3264106970": "재밌다. 미래의 제사장이 기록대로 이곳의 돌덩이를 만지다가 진땀 뺄 걸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신나는군",
"3264764378": "…쳇",
"3268701658": "장치의 코어가 드러났어, 지금이야!",
"3272078810": "응, 너희가 본 건 새로운 바나라나야. 이곳의 가장 깊은 곳엔 3중으로 봉인된 마라나의 화신이 갇혀 있어",
"3274421722": "당연하지",
"3276468698": "휴. 머리가 아프네… 안녕. 무슨 일이니?",
"3280168410": "우리 아들놈은 글렀으니… 이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빛나는 명검을 자네에게 줄게!",
"3284001242": "「거기서 만나요…」",
"3287537114": "그리고 무녀복은 절대 안 입을 거예요, 절대",
"3290179034": "휴… 아무리 봐도 모르겠단 말이지…",
"3290535386":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3291545050": "대놓고 협박을 하는군…",
"3294076378": "민림 절운으로 선인을 찾으러 오기 전까지\\n리월에서 겪었던 모험담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3297239514": "도전 중, 츄츄 서리왕의 HP가 일정 수준까지 떨어지면, 「부하」가 나타나, 츄츄 서리왕에게 강화 효과를 부여한다: 1기의 부하가 존재할 때마다 츄츄 서리왕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10% 증가한다. 부하는 12초마다 츄츄 서리왕의 HP를 회복시키고, 부하마다 5%의 HP를 회복시킨다",
"3297574362": "그런 일이 있긴 했죠",
"3297661402": "혼자 하는 것보다는 안전할 거야",
"329980378": "리프도 그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사료도 준비해뒀는데…",
"330084826": "가볼게요",
"3301459418": "하지만 마음은 정말 감사히 받을게요",
"3302010330": "와, 정보 한번 빠르네!",
"3305258458": "유라 씨, 절 못 믿겠다면 계속 의심해도 좋아요. 하지만 같은 페보니우스 기사로서의 우애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3305551322": "하지만 모험가도 어느 한 곳에서 엘라니의 노트를 찾아냈을 뿐, 다른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어",
"3311326682": "이놈들이 혹시 또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군… 적어도 우리가 수습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3320410586": "설탕 씨는 역시 전문 연구원다웠어요! 제 리스트를 본 설탕 씨는 소중한 건의 사항을 얘기해 주셨어요…",
"3321467354": "그것도… 우린 거 같은데…",
"3325771226": "미스터리한 걸 좋아하지만 겁이 좀 많거든요",
"33277403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328145882": "아, 돌아왔구나. 무슨 일이야? 유명석 「촉매」를 가공하러 왔어?",
"3332237786": "그 부채는… 백로공주?",
"3332921818": "너희가 초대해 줘서 정말 다행이네. 덕분에 많은 걸 얻었어",
"3333827034": "광열 회복",
"3333871066": "알렉산드라는 이 근처에 있었는데… 둘 다, 어디로 간 거지?",
"3341140442": "후우… 알겠습니다. 이제 같이 집으로 돌아가자고 안 하겠습니다",
"3341399514": "저리 가. 가, 가까이 오지 마",
"33454554": "그럼, 어서 오이나 해변으로 가자!",
"3345703386": "미안, 이 보물 상자는 하루에 한 개만 열 수 있어",
"3347311066": "혼수상태에 빠진 크샤흐레와르 학부의 학자를 찾고 싶어",
"3349264858": "나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란찬다도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어",
"3354192346": "캐릭터 돌파 소재",
"3356453338": "녀석은 이미 능력이 다 사라지고, 허튼짓할 수 없게 됐어. 녀석이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좀 주자",
"3358522842": "낮에는 아카데미아에서 수업을 듣고, 저녁에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지",
"3359020506": "심연 교단은 점점 위험해 지고 있으니 조심해, 이제 다방면에서 공격하기 시작했어",
"3362073050": "저희가 「죽음의 땅」을 발견했거든요",
"3363702234": "이 모든 걸 준비해주셔서 고마워요. 선배님도… 제가 지켜야 할 사람이에요",
"3368840666":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아",
"3369386458": "신성한 벚나무가 계속 고통받고 있는데…",
"3372374490": "도로 상황 확인, 숲속 시설 점검, 화재 위험 요소 제거, 여행객에게 도움 제공…",
"3374808538": "게다가 매일 구충 작업도 하니 해충이 생겼을 리도 없고…",
"3376689626": "#{M#형아}{F#누나}, 진짜 새알말이 만들 줄 알아?",
"3377354202": "역시 오염 근원지에 가까워질수록 기계 괴물이 나타나는 빈도도 늘어나고 있어…",
"3387354586": "어떤 취향이든 제가 맞춰서 만들어 드릴게요",
"3390788058": "하지만 항상 「이해하지 못했고」, 그때부터 「이해됐는가」에 집착을 하기 시작했어",
"339176922": "광석 더미는 바로 옆에 있으니까 멀리 안 가도 되고, 동굴에서 돌발 상황이 생겨도 바로 돌아올 수 있어",
"3402423770": "네, 나중에 뵙겠습니다",
"3411644890": "처형",
"3416189402": "저 사람 대체 뭐야! 밑도 끝도 없이 이상한 칼을 휘두르고 말이야! 게다가 사과 한마디 없다니",
"3416706522": "이 설산에는 마룡 두린의 시체가 숨겨져 있어. 상상을 초월한 생명 현상이 대륙 어딘가에 나타난다면, 그건 분명 이곳일 거야",
"3418489306": "해란귀 %2%기 처치하기",
"3421017562": "(소가 눈을 감고 쉬고 있어….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이 상황이 좀 신기하네)",
"3422442970": "원래 이런 섬이 또 있었나… 이상하네…",
"3423444442": "과거의 기사단에게 오해받고, 이런저런 제한도 받고…",
"3425231322": "이렇게 해선 시범을 보일 수 없어. 다시 한번 해봐",
"3426685402": "이봐, 갑자기 그런 농담은 하지 말라구!",
"343192026": "여러분도 깨어났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3433810394": "나히다!",
"343465434": "오늘 밤, 고운각에서 거래한다. 「사조성」호는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3445349850": "소헤일 씨, 설마…",
"3455975898": "그는 왜 없어졌지… 으으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3462724058": "하지만 아직 아무도 이 의뢰를 받지 않고 있어…",
"3466941914": "인생은 항상 바쁘게 돌아가지… 하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강물도 가끔 고요한 시냇물을 조용히 지나가기도 하잖아",
"3468000730": "이건 총무부에서 개량한 신형 폭죽이에요. 기관 장치를 좋아하신다고 들어서 소일거리로 즐기시라고 가져와 봤습니다",
"3469481434":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3479810522": "별일 아니야. 안 듣고 싶을 걸…",
"3480671706": "응? 없어?",
"3485386202":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수확이 꽤 많았다네",
"3485692378": "바깥 상황은 좀 어때요?",
"350021082": "부력이 중력보다 커서 물 위에 뜰 수 있는 거야",
"3506524634": "그렇군요… 사실 소문의 대부분은 사실이었군요? 역시 현실은 이야기보다 놀랍네요",
"3511194074": "음… 어디 보자, 세 문제 중에서 네가 맞힌 건…",
"3514475994": "앗, 저기 있는 것 같아! 근데 좀 바빠 보이네…",
"3520054746": "그래서 아야토 어르신은 자주 자릴 비우세요. 카미사토 가문에 볼일이 있다면 아야카 아가씨나 토마 씨한테 물어보는 게 더 빠를 거랍니다",
"3520617946": "티르자드, 너무 거슬려! 일단 구석에 숨어 있어!",
"352130522": "여기까지 오면서 붐붐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줬는데! 붐붐은 우리 동료예요! 동료를 버리고 가자니, 난 그런 냉정한 짓은 못해!",
"3523555802": "「어둠은 태양의 뒤편에서 왔고, 빛은 너와 나 사이에 숨어 있다」",
"3527895514": "일단 죽음의 땅의 위치와 영향 범위를 기록해야겠어. 너희를 비마라 마을에 데려다주고 다시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서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3528148442": "아마도…",
"3534383578": "그들이 바로 지바시리가 얘기하는 「영원의 정령」이야. 하지만 「죄를 아는 것이 곧 무죄」라는 원칙이 있으니 그들이 잔상이라는 사실을 직접 얘기하진 말아줘",
"3537498586": "마우시로를 찾는 거야",
"3538896346": "사이노, 동선 기억하고 있어?",
"3539653082":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말이 있어",
"3543244250": "곰팡이라니…",
"3591024090": "와인 축제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술은 건배 의식을 통해 바람의 신께 올린 후 판매하는 게 관례거든. 그래서 다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3593208282": "오늘은 좀…",
"3597017562": "오늘은 일 안 해?",
"3597575642": "그럼, 「팔보」는…",
"3598518746": "와, 저기 츄츄족이 엄청 많아. 상태가 다들 이상해 보여!",
"3610393050": "그런데 나 혼자서 찾으러 가긴 좀 힘들 것 같아. 이 녀석들을 옆에서 지켜봐야 할 것 같거든. 배고프다고 밖에 나갔다가 또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되니까…",
"3611823578": "거기서, 이 도둑놈아!",
"3614192090": "여기서 활쏘기와 정찰 기술을 연습해도 될까?",
"3617040858": "휴…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
"3618806234": "어라, 내가 하면 안 되는 말을 한 건 아니겠지…?",
"3625159130": "휴,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362633690": "수상하게 뭘 수군거리는 거야?",
"3634053594": "#네 {M#동생}{F#오빠} 아무래도 「심연」이랑…",
"3637351898": "엥, 믿지 않으세요? 제 주변 친구들은 거의 다 믿고 있어요",
"3638779354": "근데 좋게 생각하면…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이미 유명한 모험가 됐겠죠! 때가 되면 선배님도 와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3639366106": "이해하지 않아도 돼. 쉽게 말하자면, 지금 에이 곁의 모든 게 혼돈스러워",
"3640186330": "후후, 근데… 꼭 화나서 방에 틀어박힌 어린애가 할 법한 행동 같지 않니?",
"3640509914": "어, 너희도 못 샀어? 이상하네… 내가 아침에 줄 서면서 이미 산 친구한테 물어봤거든",
"3651860954": "그리고… 여행자, 얘기는 많이 들었네",
"3657688538": "「이세계의 구세주」",
"3658203610": "그리고 「병든」 곳에 수상한 나라가 하나 있어. 아마도 너희들이 찾는 나쁜 나라일 거야. 착한 나라는 아란리캔을 돕고, 아란리캔은 길을 안내하지",
"3661176282": "시간이 거의 다 된 것 같네",
"3662961114": "다만, 수메르의 입맛을 따라 다소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휴… 입맛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3663279578":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366925871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669624282": "난…",
"366988762": "그러니까… 세상에 수없이 많은 완전히 다른 「네」가 존재한다고?",
"3671839194": "아직 한 곳이 남았어",
"3674509786": "아, 아니지… 풀의 신님이 우리 농민의 은인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 「비옥한 은혜」도 그분의 은총이니 말이야",
"3676879322": "두 「자반스」, 이 늙은이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3680374234":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몰랐을 거예요",
"3683945946": "소등을 다 만들면 어떤 문구가 좋을지 소재를 찾아보러 가자",
"3685709274": "내가 먼저 널 초대했어야 하는데… 나 홀로 향수에 젖었어",
"3690500570": "수령",
"3691704794": "잘 가",
"3693295066": "최상의 품질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3696198106": "얼른 가보자! 큰일일지도 몰라!",
"3696921050": "그러고 보니… 방금 클레가 물고기 좀 잡아달라고 했는데, 괜찮다면 같이 가지",
"3698609626": "음… 그건 그렇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단 직접 보여주는 게 좋겠어",
"3701083610": "후우, 정말 부러워요. 세타르 씨는 사막의 백성으로 태어났잖아요. 결국 적왕님을 저버리고… 아카데미아 녀석들과 같은 편에 서긴 했지만요",
"3702542810": "이 사진들은… 그런대로 충분해",
"370341338": "다섯 가선은 이나즈마 고대 전설에 나오는 인물이죠. 그들은 시와 노래로 유명하고, 시에 쓰여서 수많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3706810842": "나라의 음식… 이, 이게 나라의 「즐거운 맛」이야?",
"3708571098": "바보 같은 말 하지 마",
"3714469338": "휴! 마침 저도 연락을 급하게 받아서 다른 수업을 배정할 여력이 없었어요. 오늘은 날렸네요",
"3718658522": "만약 당신이 그를 도와 그렇게 폐가 되지 않는 비료를 만들 수 있다면, 당신도 카우시크 씨처럼 이 근처에서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어요",
"3718950362": "여어! 구세주 등장~",
"3730067930": "이나즈마로 돌아온 후에, 요고우산에 나타난 거대한 벚나무를 발견했지. 바로 너희가 아는 신성한 벚나무야",
"3733673434": "난터크는 「해중월」을 실체를 알리는 책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잖아. 비록 내용은 틀렸지만",
"3736108506": "그래. 이런 걸작을 설계한 분은 내 선배님이야",
"3739240922": "자세한 보고는 들어보았네만 미코시 겐지로 어르신은 이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네",
"3739812314": "휴, 우스운 모습을 보였군. 너희들은 못 느꼈겠지만, 이것들은 내 인식에 꽤 큰 충격을 줬어",
"3745936858": "응, 망토는 외관상 예쁜 걸 빼면 아무 쓸모 없다고들 하는데, 개조하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줄어들겠지?",
"3751784922": "라이덴 쇼군은 가장 존귀한 존재이고, 모두가 우러러보는 신이니까",
"3751988698": "후… 이렇게 하면 되겠지…",
"3755110874": "어르신이 추억을 중시하는 건 알지만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과거를 가슴에 품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3755697626": "신성한 벚나무는 이나즈마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야. 이건 알고 있지?",
"3755871706": "이 얘기를 할 때마다 아버지는 심취한 표정을 짓곤 하셨죠",
"3756902874": "천만에요",
"3760011738": "그 아이에 대해서 더 말해주지",
"3763066330": "하하…",
"3763686874": "실례지만, 근거 없이 추측해봤자 당신만 곤란해집니다",
"3770405338": "또 비슷한 보물을 찾게 되면 네 충성스러운 구매자를 잊지 말아줘",
"3778450906": "당연히 안 되지. 귀족은 언제나 우아한 자태를 유지해야 해. 덤벙거리는 건 체통이 서지 않아",
"378458586": "나는 남아서 티르자드의 곁을 지킬 테니까, 그동안 너희는 제트와 함께 계속해서 출구를 찾아봐",
"3785152986": "네 「의지」는 흔들린 적도, 굴복된 적도 없으니까",
"3788160474": "헤헤, 내가 흉내 낸 거야",
"3789304282": "미소년이나 미소녀들한테 둘러싸여 생활해 본 경험은요?",
"3791201754": "어떤 물건을 주문 제작할 수 있나요?",
"3793044954": "당연하지. 우리 쪽 사람이 우인단이랑 싸울 때 마침 놈들이 그 일을 꾸미고 있는 걸 발견했대",
"3796342234": "그… 그러니까 내가 전에 설명한 것처럼 레시피는 완전 정확한데, 내가 요리에는 젬병이라 맛이 이상할 수도 있어…",
"3809236442": "다른 한쪽에는 거대한 연꽃잎과 출항을 기다리는 배들이 있지",
"3810477530": "맞아, 신의 눈이 있으면, 우린 사부님의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을 거야",
"3815260634": "음… 실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에 대해서…",
"3815676378": "아란파카티 지금 화났어. 아차차, 그냥 화난 게 아니라 아주아주 많이 화났어!",
"3824813530": "그러니까 그때 「장소」뿐만 아니라 「상대」도 바뀌었다고?",
"3830179290": "알았어, 페이몬은 정말 훌륭해. 착하지~",
"3838755290": "인기 있는 가게 이름도 짓고, 가게 홍보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 거죠",
"3841165786": "대부분 사실이야",
"3855193562": "우앗, 더 추상적이잖아! 「품성」은 어떻게 찾는 거야? 어디서 찾아야 해?",
"386638298": "헤헤, 그냥 한번 말해본 거야",
"3869839834":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다고? 알겠네… 정확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놓도록 하지",
"3870630362": "어때, 해볼래?",
"3871424986": "넌 물고기를 잡을 때 파도를 일일이 다 확인해? 눈앞에 있는 물고기만 주시하고 있으면 되잖아!",
"3875992026": "P·A·I·M·O·N",
"3878362": "낙담하지 마",
"3879257562": "선생님,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3881323994": "그럼 설마…",
"3884300762": "정말 기대된다!",
"3887842778": "마치 꿈을 꾼 것 같달까. 깨어난 후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지만, 머리는 이상하리만치 맑더라고",
"389041626": "잠을 설친 건가요?",
"3894526426": "아마 오랜 시간이 흐르면, 이 층암거연도 우리의 기념비가 될지도 몰라",
"3897815514": "흑흑… 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흑흑…",
"38993370": "백환자의 글씨가 적힌 소등에 대해…",
"3901114842": "하하하, 그게… 음… 좋은 물건보다 더 좋은 의미야! 조각상은 「영원한 기억」이라고도 불리잖아, 하하하!",
"3903182298": "맹우가 대범이에 관한 것도 알려줬니?",
"390883802": "그럼요",
"3909249498": "전 아니에요",
"3910287834": "구호를 생각하는 건 빨랐죠. 반나절 만에 서른 개나 생각해냈어요",
"3913982426": "그래서 이 누님한테 천문학 좀 배우려고…",
"3916026330": "모나가 샐러드 살 정도의 돈은 벌었으면 좋겠네…",
"3921419738": "날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다운 와이너리에서 제공한 물건에 현임 기병대 대장의 이름을 쓰면 어떡해?",
"3924264410": "들어본 적도 없거든!",
"3925779930": "우리가 길법사를 지켜줄게",
"393687514": "그럼 다행이고. 역시 넌 착하다니까",
"3937254874": "여보, 잠깐만. 이 편지, 필체도 그렇고, 말투도 우리 딸 아츠코가 맞아",
"3951676890": "이 아래쪽이 무서워 보이는데, 뛰어들면 사고 나겠는데…",
"3957739994": "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니!",
"3965667802": "조심하세요",
"396596698": "그럼 일단 봉행소에 같이 가줄게. 와타츠미섬 일은 나중에 처리해도 늦지 않으니까",
"3970395610": "가자! 돌진하라——",
"3973346778": "아무 것도 아니에요…",
"3974488538": "검, 검이 번쩍인 것 같아!",
"3975731674": "야, 왜 내 이름은 까먹은 건데! 난 페이몬이야!",
"3979515354": "닐루도 처음부터 춤을 잘 춘 건 아닐 거잖아",
"3981923802": "이 공간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동굴은 아닌 것 같아. 엄청나게 큰 무언가로 뚫은 모양이야… 흠, 「뚫었다」기보다 「들이받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3982724570": "금빛의 나라 덕분에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어",
"3983632858": "듣던 대로 똑똑하네",
"3993710042": "마라나에 오염됐던 땅에서도 이제 비파랴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어",
"4002615770": "뱀의 창자",
"4003836378":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NICKNAME}, 우리도 서둘러 따라가자!",
"4009181658": "괜찮아. 얘가 만든 요리 엄청 맛있거든. 다 먹는 거니까 원리는 비슷할 거야!",
"4012498394": "버섯 돼지처럼 생겼던데…",
"4021839322": "그렇구나… 근데 앞서 이방인이 여기서 밥벌이를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무슨 골치 아픈 일이 생긴 거야?",
"4029281754": "음… 제작 방법은 나도 설명하기가 어려워",
"4029632986":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4035854810": "「가장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은 댓글」",
"4035984858": "아무튼 자비에 선생님의 「활동 사진」이 순조롭게 제작됐으면 좋겠어",
"4047693274": "응, 막부 사람을 조심하라고",
"4048795098": "「쿠사바」!",
"4052850138": "역시 신염이잖아! 후후, 내 촉은 정확하다니까",
"4055051738": "그러니까, 이 쪽지는 아란나라가 남긴 게 아니라는 거지",
"4064038362": "뭔가 착각한 모양인데, 난 여기서 계획을 대신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4067916250": "안녕! 「사방팔방의 그물」이 좀 더 필요해?",
"4068968922": "인후,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 정말 유감이야. 다만… 그게 남에게 피해 주는 구실이 돼선 안돼",
"4078243290": "우리가 「못 알아듣는」 얘기에 대해 알고 싶어",
"4088851930": "형체가 없으면… 어떻게 물리쳐요? 「영원한 꿈」에 있는 한 그는 무적이란 소리 아니에요…?",
"4090409434": "…네, 대장!",
"4098316762": "다 만들면 작은 녀석들과 같이 먹자고",
"4103119322": "이곳이 왜 아란나라한테 봉인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가 바로 비밀기지로 통하는 입구인 것 같아. 가서 그 둘을 불러오자",
"4103569882": "쉿!",
"4111587802": "물론이지. 지금쯤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을걸. 그리고 마침… 다른 조수가 필요하던 참이고",
"4111975898": "어때, 일거양득이지? 아, 아니… 일거삼득이지",
"4120394202": "아란나라의 이름이 또 늘어났어. 아란다샨, 아란사타, 아란사하 그리고…",
"4122669530": "조용한 곳으로 옮겨도 돼요",
"4127706586":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는지 모르겠어. 나랑 아이들을 석상에 봉인해 버렸지",
"4133466586": "짜잔~ 「북풍의 꼬리」!",
"4136738266": "휴, 이 아이들은 우리가 묻는 신비한 생물이 뭔지 알지만 알려주지 않으려는 것 같아…",
"4139837914": "자세한 보고는 들어보았네만 미코시 겐지로 어르신은 이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네",
"41420364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명타 피해가 120% 증가한다",
"4142722522": "패기가 넘치는 건 좋은 일이야, 네 작품 기대할게",
"4150492634": "여행자, 넌 여기서 동굴 입구를 지켜줘. 나 혼자 들어갈게",
"4162718170": "(내가 아직 기억하는 건, 이곳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건가?)",
"4165314010": "내가 한 말 못 들었어?",
"416607706": "산고노미야 님의 안색이 많이 좋아지셔서 나도 마음이 놓이는구나… 모두가 무사한 게 제일 중요하지",
"4171082202": "난 너의 마지막 계약이야. 야타용왕과 모락스가 맺은 약속의 증인이지. 네가 분노할 순 있지만, 날 부정해선 안 돼",
"417968602": "긴 활",
"4181781978": "과거의 선인들도, 모두가 즐거워하는 지금의 모습을 본다면, 반드시 기뻐하시겠지",
"4181808602": "「환영뿐일지라도 감정은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고통받는 건 너무 가혹해요」",
"4182832602": "아버지 말에 따르면, 신체적인 문제는 없으신 듯해. 다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신가 봐",
"4189092314": "#주변에 마라나의 침식을 막고,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지켜 줄 작은 등불이 있어. 그러니까 쉬고 싶으면 쉬어",
"4191259098": "그랬구나…. 일리 있는 것 같아, 촌장님의 추측과도 맞아떨어지고",
"4193098202": "왜 그래, 페이몬?",
"4195450330": "헌터 목표",
"4212047322": "소등을 날릴 땐 예쁘고 좋지만, 그다음이 문제예요",
"4220736986": "이렇게 잘 잔 건 오랜만이야. 적어도 에너지를 3포인트나 회복한 것 같으니까, 회담이 끝날 때까진 버틸 수 있겠어",
"4222465498": "아, 그렇군요. 데마로우스 씨는 방금 알베도 님에게 불려가셔서 제가 대신 연금술점을 보는 중이에요",
"4227068378": "쿠죠 사라 씨도 왔다면서요?",
"4231300570": "뭐라는 거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4232853978": "「…용왕이 험준한 산을 밟자, 산굽이가 무너져 높은 제방을 덮었네… 우거진 유리의 들에는, 무수히 많은 표범과 교룡이 어슬렁 거린다…」",
"4244264410": "그래요… 혹시 우리 가게에서 주문할 거면 얘기해주세요",
"4249865690": "그래서 요즘 부두를 출입하는 사람들에 검사를 강화하고 있지. 막부의 사람이 잠입하거나, 밀항하지 못하도록",
"4251240922": "난 모래가 좋아. 페이몬과 붐붐을 좋아하는 만큼 좋아해",
"4259613146": "그럼 부탁하지, 어서 「콘부마루」를 찾아 신사로 데리고 와주게",
"4262780378": "오직 고통 속에서 죽은 자만이 이런 깊은 원한을 남기는 법이지",
"4265498074": "어서 저 장애물들을 치우자",
"4268655066": "음, 여기 쪽지도 있네. 뭐라고 적혀 있어?",
"4273012186": "「…원인을 알 수 없는 뇌 질병. 검사에 따르면 환자는 60세부터 뇌세포가 활기를 잃고 지속적으로 사망하여, 결국 기억 기능을 점차 상실하게 됐다…」",
"4274896346": "데히야!",
"4277890522": "괜찮아요. 혜심 씨는 아직 업무가 있어서 리월항을 떠날 수 없죠? 이번엔 저희만 갔다올게요",
"4277978586": "정식으로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궁금한 거 있어?",
"4278043098": "「뭐지…? 신호 테스트 지점 근처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434944474": "그러던 중 누군가 큰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날 찾아왔어…",
"443291098": "안녕",
"443544026": "「위대한 룩카데바타」?",
"448734682": "준비가 필요하다고 해도, 안전한 모험을 위한 준비를 해야지",
"452251098":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근처에 이런 식물이 많았어. 뭔가를 건질 수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봐",
"452523482": "그게 왜? 그 신기한 생물이랑 잘 어울리는 능력 같은데",
"456736218": "뭐? 이렇게나 열심히 설명해 줬는데, 안 산다고?",
"458581466": "기쁘네!",
"460141018": "근데 객잔이 무척 바빠서 짬을 낼 방법이 없네. 네가 다녀와주면 좋겠는데, 물론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462311898": "우선 하인들과 들어오십시오. 차를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472198618": "심부름하려고 배에 탄 거니? 난 필요 없어",
"472985050": "요이미야 씨가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정말 무슨 선물을 사야 할지 감도 안 왔을 거야",
"475618778": "꿈은 시냇물에 떠 있는 잎사귀 같아서 물의 흐름과 함께 빠르게 도망가곤 해. 그래서 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꿈이 뿌리내리게 해야 도망가지 않아",
"477252058": "가사 수업에선 바느질도 가르칠 거니까, 수업을 열게 된다면 여기서 필요한 원단을 대량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478665178": "내가 원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참신한 요리를 맛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
"487077338": "식자재, 원료, 실험 기구… 아카데미아의 하루 소비량이 얼만데, 당연히 바로바로 채워야겠죠",
"489817562": "알겠어요. 어쨌든 여기서 기다려야겠네요…. 아빠가 돌아왔는데 제가 없으면 걱정하실 거예요",
"506687962": "일단 자리에 앉아서 그들이 말한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자",
"519416282": "뭘 하면 될까요?",
"520713690": "몬스터의 물리 내성이 50% 증가한다",
"523334106": "#난 이미 여행을 다녀왔어. {F#너도}{M#오빠도} 나처럼 종착지에 도착하면, 이 세계에 남겨진 진실을 보게 될 거야",
"524239322": "뭔가 단서를 남겼을 것 같아",
"527194586": "예산이 뭔가요? 「어떤 일을 잘 처리하기 위한 가장 적당한 비용」이잖아요",
"527418842": "근심할 필요 없다. 넌 본 황녀가 선택한 사람이니, 마음 놓고 세인들에게 내 위대한 뜻을 알리거라!",
"53937626": "지금은 그나마… 깨끗한 신분이지!",
"546447834": "그냥 습관이 됐다고 하는 게 맞겠지",
"548372954": "아——! 얘가 무슨 소릴 하는 거야!",
"551832026": "「…연구원은 유명석의 촉매를 획득한 후 최대한 신속하게 복귀하길 바람…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갱도를 봉쇄할 예정…」",
"552011226": "고마워요, 캐서린!",
"553063898": "도와드릴게요",
"557834714":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561893850": "음? 지금 다들 바로 밑에 있어요",
"563120602": "스네즈나야랑 밀접한 곳이라… 그럼 북국 은행에 가서 물어보자",
"565505498": "바소마 열매는 바사라 나무의 꿈과 기억이 모여 열린 열매야. 우리가 힘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열매이기도 해",
"575160794": "그거 가지고 뭐 하시게요?",
"57610714": "크흠! 그래! 메기스토스 경!",
"59440602": "신염, 네 악기 좀 치워봐…",
"600574426": "아무르타는… 정말이지…",
"601903578": "그러니까 경거망동해선 안 돼",
"603636186": "겁도 없는 두 동생 녀석들이 참가자인 척하고는 몰래 「전설 속 가장 말 잘 듣는 버섯몬」인가 뭔가를 찾으러 갔었거든…. 다행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났지만!",
"607035866": "여러분이 근처에 있던 운석을 치워주신 덕분에 하트만이 깨어날 수 있었어요",
"611381722": "대현자가 「신의 탄신을 축하」하라고 했는데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616555994": "잠깐, 사제 큰언니는요?",
"616650202": "동물 수송꾼",
"619162074": "응, 맞아",
"619193818": "있잖아, 이나야",
"621787610":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야! 수메르성에 가서 치안관에게 연락해야겠지? 우리가 도울 게 있을까?",
"622702042": "다른 종류의 장식 세트 10개 배치하기",
"623810010":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625489370": "……",
"625689050": "준비됐어요",
"62734810": "수메르 광산에 대해…",
"634298842": "아… 근데 류지, 아까 성안에서 수상한 인물을 발견했다고 했지?",
"64018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4291290": "여기서 소리가 완전히 끊겼어…",
"643568090": "이 술들이랑, 레이저의 엄마 아빠가 남긴 술이면… 충분하려나?",
"644663770": "(이 감실은 깨끗해 보인다, 은은한 벚나무 향기가 난다. 아마 얼마 전에 여기서 기도를 한 것 같다)",
"649145818": "오늘 물건이 손님 생각보다 적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쥐들이 향신과를 다 물어갔거든요",
"668914138": "햄",
"677289434": "영천자리",
"679449050": "내일 봬요, 아이샤 선생님…",
"690051546": "당신이 감동시켜야 할 대상은 독자잖아요",
"692544986": "아직이요",
"693617114": "그냥 직감적으로 아무거나 골라서 연금을 진행하는데, 만약 실패하면——물론 실패할 때가 더 많긴 하지만——그 재를 가지고 점을 치는 거죠",
"695690714": "흥…물건부터 보여주면 믿을게",
"697736666": "진짜 내 스타일 아니야",
"699282906": "아냐, 수메르 장미를 얼마 심지도 못했는데, 우리한테까지 주지 않아도 돼…",
"703163866": "아, 왔구나! 층암거연 탐사대의 폭파팀 및 음료 공급처에 온 걸 환영해!",
"705241562": "전 저기 석상 아래에서 소식을 기다릴게요",
"70612442": "도 씨말이지? 그사람도 나랑 다를 게 없어. 능력도 부족하고 인맥도 없어서 여기 남아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휴우… 나도 도 씨처럼 근심 걱정 다 떨쳐내고 속 편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710236634": "바로 아래에서 전해진 거였어",
"71661018": "앗, 칭찬은 그만하시라니까요…",
"718088666": "하지만 가끔 보물을 찾다보면, 「철전」도 찾을 수 있을 거야",
"719606234": "아냐, 슬라임 응축액은 이 요리와는 어울리지 않아",
"71983578": "기세가 좋군——",
"723042778": "그래도 언젠가 너의 말이 내 마음속에 싹틔워서 나도 여행을 떠날지도 모르지",
"723808730": "예를 들어 전 제 딸인 육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해달라고 썼어요, 하하",
"72439258": "정말 어이가 없네… 길드에서 이 의뢰의 랭크를 너무 낮게 잡은 거 아냐",
"726013402": "네, 저곳이 바로 성전을 보관하고 있는 고탑입니다. 저기 있는 동굴 안에 비밀 통로가 있는데 그 통로를 통하면 빠르게 고탑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728865242": "아가씨는 「피슬」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735700442": "이제 본론으로 가자, 우리는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러 왔어, 여기의 「바나」에도 아마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이 있겠지?",
"736104922": "유야 정토에 왜 비가 내리고 있는지는 네가 가장 잘 알겠지? 게다가 낙원에 왜 진짜 음악 소리가 없는지도?",
"738339290":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741632474": "헤헤, 안녕하세요",
"762171866": "서, 설마 누가 저희 돌은 아무리 뽑아도 좋은 게 안 나온다고 하던가요? 양심을 걸고, 전…",
"764781018": "…아, 물론 책은 빼고요",
"766468570": "사실 장병 배치를 잘 하면 피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해…",
"769150426": "적화주에 대해…",
"774714842": "「모모카」가 누구죠?",
"781565402": "음, 사고력과 어휘력이 상당히 혼란스럽네",
"784252378": "알겠어요",
"786130394": "잘 가, 목공 의뢰가 있으면 날 찾아와!",
"787224026": "앞으로 더 많은 즐거운 추억들이 있을 테니 그렇게 말하지 마요",
"79026650": "전에 공연할 때 사용했던 도구야. 내가 피리를 불면 뱀들이 구슬을 머리에 얹은 채 춤을 추지",
"790731226": "꿈의 바깥에 열두 개의 모밭이 있는데, 거기에 바스므리티가 열릴 거야. 그게 있으면 바나라나의 모밭에는 비파랴스가 가득 필 수 있어",
"795801050": "음… 두 번째로 실종됐던 아이는 누구였지?",
"798524890": "이게 최소한의 도리인데… 좋게 말하면은 듣지를 않으니, 뭐 어쩔 수 없이 엄하게…",
"805566938": "총무부에서는 더욱 많은 인력을 광산에 파견할 예정이야, 그땐 또 그 특별 담당자한테 위험한 곳에 가달라고 부탁할지도 몰라…",
"824594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26216922": "……",
"830185946": "돈을 벌 수 없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83459546": "난 널 믿어. 바바라도 자신감을 가져",
"837159386": "반응이 그렇게 냉담하면 재미없어, 젊은이는 좀 더 적극적이야지!",
"837250522": "우와… 기대된다!",
"838072794": "아… 벌써 가야 해?",
"842820058": "물론 이나즈마의 노을도 아름답지만, 여기에 비하면 좀 답답하지",
"846154202": "그의 행방을 계속해서 찾아보자. 어떤 위험 요소가 있을지 모르니 절대 방심하면 안 돼",
"847901146": "죄송해요, 말이 길어졌군요. 이걸 받아주세요, 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만회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85001690": "모험 경험도 풍부하고 체력도 좋고…",
"854563290": "응? 왜 그래? 기쁘지 않은 거야?",
"857024986":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859616730": "우리 북두한테 가서 물어보자. 분명 뭔가 알고 있을 거야",
"859711962": "정반대의 방법을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860676570": "그때는 콜레이가 숲의 순찰자 일에 관심이 많고 지식을 배우고 싶어 해서 우리 팀에 들어오라고 했지",
"86069722": "쟤 엄청 우울해 보여",
"864821722": "볼트를 잘 지킬게요…",
"867591642": "걱정 마요, 저도 충분히 강해요!",
"876932570": "헤헤, 소식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이 이야기는 못 들어보셨나 봐요",
"880386522": "음? 이건 그림…? 이상한 표식이 있네…",
"882509274": "엥… 그건 우리가 속이기 쉽다는 얘기잖아…",
"885432794": "네… 그럴 거 같아요",
"886619610": "와인과 모험을 즐기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돕는 것! 이게 바로 올바른 모험가 정신이 아니겠나? 하하!",
"887285210": "나도 날아다닐 때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에 부딪힐 때가 있는데 여행자는 한 번도 뭐라고 한 적 없어.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잖아",
"887856602": "오? 라나가 손님을 데려왔구나. 환영하네",
"892443098": "아직은 갇혀있지만 원소의 힘을 발견하고 난폭해지면 정말 귀찮아지거든",
"896395738": "그런 신분이 정말 있을까…",
"903945690": "그렇구나…",
"905731546": "몬스터 %1%기 처치하기",
"913786330": "아…",
"918542810": "괜찮아요?",
"923217370": "기름이 너무 높으면 타고, 너무 낮으면 기름이 고기 표면에 스며 기름져져서 맛이 없어요",
"933262810": "방금 울프 영지를 정찰했는데… 너희들을 만날 줄은 몰랐네",
"933453274": "혹시 할아버지 찾는 걸 도와주러 오신 겁니꺼?",
"938724826": "좋아. 여긴 우리한테 맡기세요! 도적 따위는 상대도 아니죠",
"939753946": "후… 됐어요. 진심인 것 같으니, 이… 이번엔 그냥 넘어가 줄게요",
"943100378": "반지가 어떻게 생겼나요?",
"943150554": "이걸 입증하려면, 우선 조왕신의 실체를 알아내야 해",
"944852442": "혼자서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
"947031514": "과거의 생각이 바뀐 건 아니야. 그냥 내 행동이 현실 도피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지",
"953507290": "얼어붙은 열정",
"953709018": "하하, 별말씀을",
"955121114": "캐츠라인 칵테일",
"956381658": "응. 그래도 역시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
"958397914": "그분께는 감정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죠. 「통치자」라기보다는 무정한 「집행자」의 모습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영원」이라는 유일의 목표를 이행하고 계세요",
"976715226": "잘 가, 이 상황이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어",
"978341338": "근데 그건 말도 안 돼. 만약 정말 운석이 떨어지면 우린 도망칠 수 없을 거야",
"980046298": "엄, 엄청 오래 걸릴 텐데",
"98009562": "응, 안전에 꼭 조심해!",
"981029338": "돌아오셨군요!",
"985760218": "당신에 대해…",
"994021850":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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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274422":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108289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1085622": "삼상 생물·건조 상태",
"1096322230": "야베의 부탁으로 「분코쿠 사건」이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기로 한다…",
"1098623158": "무사히 끝나야 해, 해등절!",
"1107431606": "임무 아이템",
"1137744054":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11455950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75523510": "1단 공격 피해|{param2:F1P}",
"118243510": "지속 피해|{param2:P}",
"1192260790": "원신",
"1227425974": "엥?! 그 책, 몬드편도 진짜 재밌었는데… 아쉽다!",
"1259238582": "낙뢰 피해|{param1:P}",
"130044086": "도전 결산 아이템",
"1304310966": "고드름 피해|{param1:P}",
"1318365366":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1322864822": "원소 에너지|{param4:I}",
"1338436790": "장식 도면",
"138454198": "유적 드레이크가 일으킨 혼란",
"14009325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26964662": "「류운차풍진군」을 또 만나고 싶다면 음식을 다시 한번 공양해야 한다",
"1433647286": "다 됐어? 어디 보여줘, 보여줘",
"1465134262":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1487320246":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1491047606": "오가타 오니 4인방 복사본",
"1505172662": "감사의 뜻으로 이 줄을 사용해 너희를 위한 「특별 공연」을 해야겠는걸…. 에, 에…",
"15820545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92839350": "캐릭터의 레벨이 부족하여 돌파할 수 없습니다",
"1595210934": "캐릭터 스토리3",
"1603574966": "장식 도면",
"1611730102": "꽃잎 심기",
"1621355702": "부서진 열매 조각",
"1625441462": "앤서니가 리월항의 어느 「명의」에게서 안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한다…",
"1690597558": "2단 공격 피해|{param2:P}",
"1714564278": "음식",
"1734562998": "기행의 노래",
"1737908406": "밤이 되면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밤하늘로 날려보내",
"1738378422": "1단 공격 피해|{param1:P}",
"1770047670": "신의 눈",
"1786195126": "선… 선인님의 성함을 여쭤봐도 될까요?",
"18242940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825801398": "이상하네, 분명 이렇게 환영받는 요리사가 있는데…",
"1831599286":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는데도 몇몇 페보니우스 기사들은 여전히 야외에서 임무 수행 중이다. 호프만 씨는 그런 기사들이 걱정이다…",
"1847987382": "청심",
"1867747510": "{0}",
"1915886774": "무기 돌파 소재",
"193032210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931127990": "장식 세트 도면",
"1953476790": "그럴리가!",
"19931997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4470454":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2055424182": "장식 도면",
"2093104310": "임무 아이템",
"2138948790":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2139701430": "5단 공격 피해|{param5:P}",
"2142045366": "「강하의 가호」 획득",
"2208400566": "연하궁",
"2218782902": "음식",
"22248070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56604342": "노엘은 케이아로부터 배우기로 결정한다. 「천사의 몫」에 가서 몬드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다….",
"2271950006":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2758903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30742955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2330601654": "비취 옥주전자",
"2336854198": "너무 생각이 없는 거 아닐까…",
"2376198326":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2381313206": "스태프와 대화를 나눈 뒤 여행자는 담력 시험의 심령 현상이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중운에게 알린다면 실망할 것이다…",
"2385253558": "아~ 「삐카」한 느낌이구나!",
"2387324086":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가 {1}까지 증가",
"2390445238": "임무 아이템",
"2438656182": "임무 아이템",
"2446776502": "나루카미섬의 카노 나나는 당근 15개가 필요하다",
"24629430": "부서진 열매 파편",
"2526668982": "호세이니가 드디어 「푸르시나 볼트」를 갱도의 깊숙한 곳으로 운송할 방법을 생각해 냈다…",
"2531312822": "2단 공격 피해|{param2:P}",
"2557833398": "풀의 침략",
"2582882486": "초대하지 않은 손님",
"2612484278": "라이덴 쇼군과의 첫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충돌이 일어났다. 이나즈마에 지명 수배를 당한 여행자는 현재 산호궁의 저항군에 의지해야만 국면을 전환할 수 있다",
"261915256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2756365494": "차지 스킬 피해|{param2:P}",
"277195589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7869472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2879036598": "화살비 총 피해|{param4:P}",
"2900511926": "클레한테 화내도 소용없어",
"2905372854":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2927529142": "그리고 내가 직접 이 편지를 몬드성으로 갖고 갔다간 틀림없이 그 애를 만나게 될 거야…",
"293617846": "캐릭터 스토리4",
"2966618294": "용의 덩어리 접촉",
"2987033782": "페이몬",
"2996538550":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 바로 리월 사람들의 「해등절」이야",
"3055023286": "HP 계승|{param1:P}",
"3055647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66675382": "책벌레 쪽엔 진전이 있으려나, 어서 한번 가보자!",
"3106607286": "스킬 피해|{param1:F1P}",
"31252287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75381174": "리월 사람들은 500년 전, 칠흑의 재앙에 대항한 전투 중, 한 야차가 층암거연의 바닥에 잠들었다고 믿습니다…",
"319269291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19355062":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30172342": "임무 아이템",
"3248985270": "노엘은 연애의 딜레마에 빠진 베아를 위해 어김없이 도움의 손길을 뻗는다. 상의 끝에 노엘과 여행자는 선물을 통해 베아의 마음을 전해주기로 한다…",
"33158688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28983222": "캐릭터 육성 소재",
"3363017910": "남은 시간: #1#초",
"33950691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35370678":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3584037046": "스킬 피해|{param1:P}",
"3623729334": "젤리 진흙",
"3662020790": "적왕의 유적 수호자는 사람들에게 잊힌 오래된 직책을 밤낮없이 수행하며 유적에 침입하는 불청객을 쫓아냅니다",
"3677108406": "부서진 열매 조각",
"3680046262": "라인업 변경",
"36875808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96807094": "아사기리라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3712800950": "장식 도면",
"3774474422": "부활한 얼음 나무 처치하기",
"3787286710":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81379192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840496822": "마지막 말에 진심이 담겨 있었어. 이젠 더 이상 사기 치지 않겠지",
"3843137718":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38558322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83009206": "도굴단 처치",
"393118902": "Sakula小舞",
"3938887862": "악의 확산",
"3984731318": "결계 5곳이 모두 풀리고 그곳에 있던 요물도 제거됐다. 이제 콘다 마을 우물 아래 번개의 벚나무 뿌리로 가서 하나치루사토에게 결과를 보고하자",
"3995748534": "전설에 따르면 고대의 데반타카산에는 검은 심연에서 온 마물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n이후 현자와 다흐리의 용사들이 오랜 시간 사투를 벌인 끝에 마물을 토벌했다고 합니다",
"4003378358": "사건의 전말은…",
"4039720118": "현재 참여하실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없어요",
"40617146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354856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5092918":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4168066230":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4216940726": "임무 아이템",
"4294729910": "5단 공격 피해|{param5:P}",
"4412796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42755254":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469732534": "아래 임무를 진행해, 지경의 의뢰 완료하기: 「암연 독기와의 첫 대면」, 「도둑을 해치우고 만난 새로운 인연」",
"503291062": "임무 아이템",
"569530550": "도금 여단의 완패",
"57040054":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574875830": "지맥의 꽃",
"604649654": "어떡해? 어떡하지? 미안! 아니,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618093750": "2단 공격 피해|{param2:P}",
"635029686": "모험 아이템",
"650651830": "임무 아이템",
"654244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689541302": "임무 아이템",
"690194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717029558": "충전 전투 방안",
"719746230": "하늘과 대지가 아무리 어두워도 네 마음이 태양처럼 금빛으로 따뜻하게 빛난다면 언제나 희망이 함께 할 거야",
"723749046": "하하, 귀여워서 그래",
"732471478":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이 공격을 멈춥니다. 지속 시간:{0}라운드",
"7411119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01758390": "화염꽃",
"867325110":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에 대해 이바노비치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른듯하다…",
"873588918": "「최종 도전」 완료",
"886641846": "하 씨는 층암거연의 노련한 광부다. 광산이 봉쇄될 때 미처 철수하지 못하고 그 뒤로 실종됐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하 씨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를 발견한 듯하다…",
"93652907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93693110": "5단 공격 피해|{param7:F1P}",
"991501494":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1018683582": "증발,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0}% 증가한다.\\n증발 또는 융해 반응 {1}회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증발,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2}% 증가하고, 반응이 발동한 위치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초당 최대 1회 발동한다. {4}초마다 최대 1회의 증발, 융해 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103535942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071667390":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108220606":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136759998": "입주했습니다",
"1204135102": "캐릭터 스토리5",
"1268975806": "저기 좀 봐. 아마도 저 츄츄족들인 것 같아",
"1324888254": "빠른 전진",
"1325490366": "레시피",
"1327493310": "임무 아이템",
"1347377342": "임무 아이템",
"1356438718": "크흠, 그렇긴 하지만… 사장님이 힘들게 장사하면서 그렇게 큰돈을 들여 그 반지를 찾는다는 건, 분명 남다른 의미가 있는 거 아닐까?",
"1416005822": "개인 도전",
"1416117438": "음식",
"14373664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08043966": "캐릭터 공격력+20%",
"152564959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563723966":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574170814": "영첨·단단한 속박",
"16064718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47247550":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1665571006": "장식 도면",
"1691205822": "아사세 신사",
"170586302": "임무 아이템",
"1708388542": "음…",
"1721742526": "하지만 난… 점을 칠 줄 모르는걸",
"172898494": "향신과",
"1767247038": "「철성확진천군」이면… 그 가면 쓴 가짜 선인 말하는 거지?",
"1781351614": "처치한 적: #1#/%1%",
"1840549054": "북국은행으로 가 종려 찾기",
"1867202750": "모래바다의 뜨거운 꿈",
"1871191230": "아사쿠라라는 자가 무예를 단련해 줄 사람을 찾고 있는 듯하다…",
"1872901310": "임무 아이템",
"1892447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03703230": "다른 하나는 「하생석」이야. 일반인에겐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지…",
"1932553406":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941295294": "해적이 금사과 제도 해역에 보물을 숨겼다. 4개 보물 단서를 모두 모아 보물을 찾아보자!",
"195315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55453118": "조준 사격|{param6:F1P}",
"1957613758": "맹렬한 불꽃",
"1963066558": "임무 아이템",
"1975190718": "주인집의 대문 수호 담당이었지만 벽을 타고 넘어온 도둑을 막지 못해 쫓겨난 낭인 무사, 오오쿠보 산자에몬, 참전!",
"19945535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013931710": "소환 피해|{param2:P}",
"2032159934": "공격 속도 증가|{param1:P}",
"206823614": "상품 구매",
"2080761022": "필드 위 캐릭터가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의 25%만큼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캐릭터는 아래 효과를 잃는다",
"2088299710": "고기떼 대폭발",
"2102936766":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103542974":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2113164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7280838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192764094": "스테이지 위의 랜덤 기관 {0}개 파괴하기",
"224846014": "캐릭터 육성 소재",
"2257685694": "알았어",
"2293476542":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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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333118": "현재 입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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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188798": "처치한 몬스터: #1#/%1%",
"261810092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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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142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2721653950": "음식",
"2726163646": "희귀품 상자·번개",
"2740179134": "임무가 완료되지 않으면, 4단계는 없어!",
"27589961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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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851006":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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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254270":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2783813822":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2786696382":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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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95454": "장식 도면",
"2788411582": "캐릭터 스토리1",
"2814397630":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2848211134": "편지에 대해…",
"2849654974": "스킬 피해|{param1:P}",
"2878820542": "음식 주문서",
"2917094590": "임무 아이템",
"2933446846": "「사악한 기운」에 물든 츄츄족 처치하기",
"2975845566": "지속 시간|{param5:F1}초",
"2988630206": "캐릭터 해금",
"3017489598": "조준 사격|{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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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157054":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3099821246": "매칭 도전",
"3106565310": "신의 눈을 파는 사람은 없겠지?",
"320247998": "재련 레벨이 약간 높습니다",
"3205435582": "임무 아이템",
"3217384638": "캐릭터 스토리3",
"3248336062":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3306175678": "스킬 피해|{param1:P}",
"33139621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623471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3393803454": "천공의 날개",
"3409658046": "스테이지 특성: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의 위치에 진공 흡입 필드가 생성된다.\\n진공 흡입 필드는 주위의 작은 범위 내의 다른 적을 끌어당기고, 진공 필드 내의 적에게 해당 캐릭터 공격력 200%만큼의 피해를 준다.\\n진공 흡입 필드는 5초마다 최대 1회만 생성된다.\\n기백의 축복·1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25%.\\n기백의 축복·2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50%.\\n기백의 축복·3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100%. 이 외에도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의 위치에 원소 블라스트가 1회 발생해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 원소 블라스트 발생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한 가지 유형이 랜덤으로 선택된다. 이러한 원소 블라스트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342092990": "당신 솜씨라면 아마 「디어 헌터」의 간판에 먹칠하지는 않을 거예요",
"3448628414": "바위 원소 역시 다른 원소와 반응할 수 있습니다. 물, 불, 얼음, 번개 원소와 닿으면 「결정」 반응이 일어나 피해를 흡수하는 「결정 조각」이 생기죠",
"3450139838": "그러니까, 체면 차리려는 거지?",
"3462571198": "티미는 어떤 일로 인해 당신에게 화가 나 있다. 그레이스 수녀님은 그와 화해할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3464061118": "1단 공격 피해|{param1:P}",
"346846398": "지속 피해|{param1:P}",
"3475095742": "상황이 나빠지면 이 책도 결국 저당 잡히실 게 뻔해서 빌려온 거야,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야",
"3481020606": "리월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 임양이 중요한 할 말이 있는 듯하다…",
"3508212926": "장식 도면",
"3530354878": "그렇구나, 그럼 그렇게 하렴. 식자재만 준비해 온다면 주방은 얼마든지 빌려줄 수 있어",
"3560327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68210110":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357219518": "와타츠미섬의 쇼우지가 자신의 미흡한 궁술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3605360830":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3605400766": "「경로 분기」가 존재하는 도전으로 두 개 팀이 함께 공략해야 합니다.\\n아주 먼 옛날 「왕」과 「사제」는 어떠한 인도를 찾기 위해 하늘로 우뚝 솟은 첨탑을 함께 등반했다고 전해지죠…",
"3686918334": "망서 객잔",
"369409214": "스킬 발동 피해|{param1:P}",
"3746623678": "줍기",
"383827134": "뭐야? 뭔데?",
"3888462014": "그럼 순서대로 움직이자. 먼저 리월항, 다음엔 층암거연, 마지막으로 상구야!",
"3899902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11851198": "강공격 피해|{param2:P}",
"3913834686": "버스트 피해|{param1:P}",
"3927665854":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꿈의 숲에 진입해 후속 임무 완료하기",
"3945883838": "저게 바로 선법…",
"3951578302": "토네이도 피해|{param1:P}",
"3971625150": "망서 객잔 근처로 돌아가서 「철성확진천군」 찾기",
"4008888510": "다른 볼일이 있다면서 신비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4018564286": "내성 감소|{param2:F1P}",
"4032427198":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4038589630": "「사금 여관」의 마리암이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
"4048341182": "통통 폭탄 피해|{param1:P}",
"4053430462": "페이몬, 「야차」가 뭔지 알아?",
"4060056766": "왜 그러세요?",
"4074500286": "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F1P}",
"4102164670":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41074878": "스킬 피해|{param1:P}+{param2:P}",
"4110215358":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4113093822": "낚싯바늘 끝의 절경?",
"4119769278": "5단 공격 피해|{param6:P}+{param7:P}",
"4165486782": "흐흥, 드디어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어",
"420415916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4222877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247635134": "안 돼, 꼭 가야만 해…",
"4266417342": "만개 피해|{param2:P}",
"4280433854":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4285369534": "50%",
"449556670": "위난 속의 임무",
"499511486": "음식",
"514376894": "원소 에너지|{param5:I}",
"514840766": "적화주에 가 종려 만나기",
"526582974": "끝없는 수련",
"526707902": "캐릭터 스토리4",
"527549630": "후… 바바라가 도와준 덕분에 상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58123385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604535998":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6328188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6527745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57608894":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759806142": "임무 아이템",
"765481150": "임무 아이템",
"795556030": "캐릭터 상세정보",
"801121470": "장식 도면",
"80134334": "캐릭터 풀 원소 내성+35%",
"8117782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238716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61669566":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871417022": "네가 본 게 진짜 무협 소설이 맞아?",
"892817598": "운한사의 공연이 끝난 후, 여행자는 약속된 화유다관에 간다",
"892934334": "낙뢰를 발동해 타깃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91480595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즉시 25% 회복한다",
"916566206": "스킬 피해|{param1:P}",
"959986878": "세이시마루의 전설을 들은 자비에가 무언가를 떠올린 듯하다…",
"975307966":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권능」을 증가시켜줄 장치 찾기",
"986962110": "공양",
"1004120245": "역시… 이제 자중할게, 하하…",
"1010385077": "그건… 휴, 사실 우린 계속 디오나를 와이너리로 초대해서 칵테일 제조법을 배우고 싶었어",
"1029339317": "난 마물들을 피해 바보 같은 아빠를 몰래 찾아볼 생각인데…. 어때?",
"1032888501": "양을 삼킨 바위의 도금 여단 비밀기지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1045561525": "방금 딴 통통 연꽃. 표본으로 만들기 적합하다",
"1051944117": "아라타키 이토의 특제 요리. 이토는 「아라타키 미식의 대가 이토」가 손수 만든 「전무후무한 요리」라고 강조한다. 서서 먹든, 앉아서 먹든, 누워서 먹든, 먹기만 하면 배가 부르고, 만인을 능가하는 강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참으로 눈물 나게 고맙다",
"1054225589": "내가 누구게?",
"1070810293":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 조각 획득 후 10초 동안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1098752181": "리월항 본토 풍속의 전문 서적. 최초에는 리월에 머물던 수메르 여행 학자 페드랜드가 집필하였고, 그 후에 리월의 수많은 현지 학자의 개정을 거쳐 리월에 널리 출판되었다",
"1103271093": "모질이",
"1107742901": "명함 스킨.\\n「그대가 존재하는 의미는 악을 벌하기 위함이 아니오.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소」",
"1114552501": "바그너",
"1134388405": "제 기억에 퀸 씨는 몬드성의 「4대 주당」 중 한 명이셨던 것 같아요…",
"1183853749": "석영",
"1286984885": "야영지에서 찾은 이상한 구슬. 무슨 용도일까…",
"132339893":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한테 먹을 걸 달라고 구걸한 거야? 그런 건 버릇없다고 알려줬잖아!",
"1326762165": "언니는 그렇게 대단한데… 전 언니 발끝도 못 따라가요…",
"1363574965":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분명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걸 거야",
"1410416821": "부서진 열매 데이터 보유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179258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86754997": "빅토리아 수녀님께선… 야외에서 아무도 치료해 주지 말라고 당부하셨지만…",
"1489665205": "일상 로맨스물을 읽는다…",
"1550562485": "아… 그럼 이 「스탠리」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훔친」 거구나?",
"1562102965": "여풍의 포옹",
"15905824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638977717": "이곳의 공격은 밀집돼 있고 피하기 어렵습니다. 회복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하면 전투가 더 안전해질지도 모릅니다",
"1658044597": "무재공 저택을 떠나 속닥거린다…",
"1678674101": "방금 솥에서 나온 삶은 검정 농어, 싱싱한 맛이 유지되는 시간이 매우 짧다",
"1727322293": "[뇌정의 소쩍새호·회전]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763706037": "아주 평범한 어촌 음식. 방금 잡은 물고기 껍질을 제거하고 조각낸 다음 금어초와 함께 다져 미소와 소금을 넣어 어묵을 만들어 굽는다. 입에 넣기도 전에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다 먹은 후엔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1794628789": "해당 장식은 기타 사용자 설정 세트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838667957": "근데 두라프 씨는 술을 드신 후 무슨 영문인지 혼자 타타우파 협곡 깊은 곳에 있는 츄츄족 마을에서 뭔가를 가져와야겠다고 고집을 피우셨어",
"188956853": "싫어, 싫다고!",
"1923467445": "매운맛이 나는 조미료. 느끼함을 잡아주고 식자재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고기와 찰떡궁합이다",
"1969944757":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1988890805": "아니에요! 오빤 정말 재밌어요. 평소에 차갑지만 않으면 더 재밌을 텐데!",
"1998005": "게다가 보물 상자도 잔뜩 있고, 지키고 있는 마물도 없어!",
"2046110901": "티바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벼과 식물. 이런 한 올 한 올 씹히는 탱탱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59912373": "영주 씨가 적화주 근처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089818293": "걱정 마세요, 알로이스 씨. 몬드는 여기서 별로 멀지 않답니다",
"2125345973":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면 요리. 부드러운 면발이 육수의 알짜를 여김 없이 흡수했다. 풍부한 고명은 식감에 다양성과 새로움을 제공한다. 육수의 첫 모금은 짐승 뼈의 짙은 향을 그대로 보존했고, 부드럽지만 느끼하지는 않은 식감… 어느새 바닥을 드러낸 그릇… 아직도 여운이 남는 듯하다",
"2149642421": "한밤중 까마득한 도적의 소굴에서 악당과 청년 그리고 그녀는 서로를 찾아 헤매고, 그들의 위험한 오해가 펼쳐진다…",
"2155159733":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656598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비술 연구소」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평범한 연금술 공방, 몇 개의 정교한 부품들을 제외하면 일반 서재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책장 속의 서적들과, 용기에 담긴 시약, 수납장에 보관 중인 「개봉 금지」 가 써진 실험 샘플들은 보통 사람들은 듣도 보도 못한 것으로, 오로지 각자의 감으로 용도와 내용을 추측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 호기심 많은 사람이 금지령을 어긴다면, 안전 사고는 불가피하다.\\n공방에 잘못 들어온 고양이가 「연금용 포션 사고」를 일으켜 천둥과 비가 내린 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사팀은 연금술 공방에 대한 엄격한 출입 통제를 실시했다. 이때 연금술에 대한 이상한 전설들까지 다량으로 생성돼, 연구에 몰두하는 학자들이 귀찮아지기도 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클레, 설탕, 알베도, 리사",
"21748958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188953781": "정답이야! 이 이름을 잘 기억해, 언젠가는 너희들도 이 비경을 넘어서게 될 테니까!",
"2200077493": "가능성은 있지만 고증할 수 없는 괴담에서 유래됐어. 게다가 우린 심해를 조사할 수도 없잖아",
"220453045": "구역 {0}",
"2212854965": "지난번 몬드성에 잠입하려던 보물 사냥단 단원도 케이아 대장님이 알아 온 정보 덕에 잡았다고 들었어요",
"2262432949": "기계팔을 연결하는 구체형 관절. 방울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상당히 작아 보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부하를 견뎌낼 수 있다.\\n팔이 연결되고 나면 자신의 양팔은 감각을 잃게 된다.\\n다리가 연결되고 나면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n하지만 기계의 머리와 연결돼도…\\n증오와 고통, 광기와 오만은 씻기지 않는다.\\n정말 다행이다",
"2273729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석대-『견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03577269": "퀸이랑 데이트할 때 다른 커플들이 꽁냥거리는 건 보기 싫다구…",
"2330209461": "잡혀간 마을 지킴이를 찾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다…",
"2403953845": "또 그 짜증 나는 우인단이야!",
"24163094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25850037": "복제본 생성 재사용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생성해 주세요",
"2433511605": "명함 스킨.\\n몬드의 새소리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446268597": "이번엔 또 무슨 유물인가요…",
"245874296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늑대 무리는 그의 축복을 받은 근위병이다. 새끼 늑대의 젖니라도 상당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n과거의 신들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책임을 짊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늑대 무리를 인솔하지만 버림받은 아이를 입양하고 방랑자들을 받아들인 「안드리우스」는 아주 이상하다",
"2467931317": "{0}",
"2509520053": "책에선 분명 몬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라고 했는데…",
"2535786677": "미스즈",
"2609057973": "잭",
"2624829621": "벌써 다 만든 거야? 내가 평소에 먹던 거랑 비슷하게 생겼어",
"2636744885": "아그니호트라 수트라",
"2647485621": "술이란 건 말이야 역시 술집에서 먹어야 제맛이지",
"2674818229": "순간 포착",
"2709949621": "저기… 전 아직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닌데 도움이 될까요?",
"2751249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퐁퐁나무의 하늘 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07631029": "비록 보잘것없는 거지만, 그래도 그녀의 의심을 피할 순 있을 거야",
"2815893685": "「큰일 났다, 사실 마녀 앞에서 마녀에 대해 나쁜 말을 했어요!」 「아, 진짜 말 안 듣네. 하지만, 개를 훈련시키는 건 주인의 의무니까. 어쩔 수 없지~」 마녀님의 잔인한 비밀, 지금부터 시작한다——",
"2918322357": "북대륙의 미지의 장병기",
"2922065077": "네가 다 처리했다고? 아, 정말… 정말 다행이야",
"2946416821": "낭만… 낭만이라…. 확실히 내 창작의 사각지대지…",
"2968490165": "「청색 운산」색의 전통 폭죽. 하늘로 솟아오르면, 내부 외부의 총 두 겹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꼭 활짝 핀 꽃 같다",
"3010205877": "레이저",
"3016154293": "팥쥐",
"303340725": "히이라기 신스케",
"3070059701": "술잔과 장식품 중에… 뭘 고를래?",
"3076210869": "프로필 설정",
"309618869": "사안의 힘으로부터 「타르탈리아」를 해방시키며 얻은 무기 파편.\\n과거 끝없이 어둠이 펼쳐지는 지역에 도착한 소년은 두 눈으로 그 나라의 어둠을 목격했고 이로 인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심오한 색에 물들게 됐다.\\n「사안」의 힘과는 무관할지라도 이는 주인의 형태와 닮아있다…",
"3120636085": "설탕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127588021": "와타츠미군의 대장, 부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3133842613": "잠깐, 저기 누군가 있어…",
"3142738101": "진정한 하늘과 감옥 밖의 시, 그리고…",
"3148133557":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60135861": "리월의 전통 디저트. 누렇게 색이 바랜 꽃잎이 무정한 기름 온도를 탓하는 듯하다",
"3169168565": "박령통진법인",
"3174833333": "코스튬",
"3175097525": "사람을 찾습니다",
"3196528821": "랜들",
"319818933": "알로이스 씨, 이 기념품을 받아주세요——",
"3215902901": "그, 그럴까요…? 확실히 목표가 높다면 당장 이뤄내지 못해도 실망하진 않겠네요…",
"3290174645": "추억의 종장",
"3307474101": "사람을 찾습니다",
"3334516917": "소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346863285": "군옥각에서 연회를 열 거라고 응광이 말했다. 운근의 희곡도 여기서 정식 공연할 예정이다. 모처럼의 기회이니 제대로 즐기자",
"3370119349": "누가 준 정보인지 궁금하네",
"3388284085": "이나즈마 평판 등급을 올린다",
"3401996469": "상점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439242421": "그래도 보물 상자가 더 중요하지",
"349735093": "우선 오늘은 헤어지고 다음에 또 보자…",
"3534335157": "경솔한 팔라드",
"3549772981": "전에 지붕 청소를 하다가 새들이 둥지 트는 걸 본 것 같아요…. 선배님, 같이 가 볼 거죠?",
"3575324853": "콘다 마을 입구에서 일어난 수상한 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부서진 차와, 버려진 물건, 모라 돈주머니. 이런 단서를 모으면 콘다 마을의 촌장과 대질심문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83270069": "염초 화살 피해|{param8:P}",
"3585122485": "역시 전 엠버 씨 같은 정찰 기사가 될 순 없나 봐요…",
"3605103797": "파라",
"3616336053": "…불리한 적과의 싸움은 피해야 한다…. 파트너와의 호흡도 고려해야 하고…. 음…",
"3623112885": "아, 아무것도 아니야. 동경하는 사람 앞에서 우울한 모습을 보였네. 널 보고 많이 배워도 모자랄 판에!",
"3635355829": "다른 플레이어가 당신이 설정한 「테마리 놀이」에 참가하기",
"3674870965": "명함 스킨.\\n타이나리가 꽃이슬로 정성스럽게 조제한 오일로 보송보송한 꼬리를 케어하는 데 사용되며, 은은한 향기는 안정 효과가 있다",
"3699079349": "조사 지점: {0}",
"3751037109": "사람을 찾습니다",
"3799738549":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3805258933": "수령",
"3816902837": "대동미라존법",
"3839201461": "고기와 채소를 크림에 넣고 조린 요리. 적당히 조려진 수프에 부드러운 식감까지, 끝내주는 맛이다",
"3839676597":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 도망치던 보물 사냥단을 모두 체포했습니다",
"3852097717": "바바라——어디 있는 거야——?",
"3852216501":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냉채. 고기를 꽁꽁 얼려버려서 치아와 위가 안 좋은 사람에게는 고문이다",
"3882164405": "아버지들이요? 큰일인데, 그분들을 돌봐드릴 사람이 필요해요",
"3906597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습기에 강한 몬드풍 맨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917069493": "사인을 부탁하신 적도, 직접 말을 걸어오신 적도 없어요. 성당에 업무 처리하러 올 때도 항상 근엄한 모습이세요",
"3921776821": "얼마 안 남은 휴식 시간을 잘 활용하자구요",
"3927734453": "나는 얼음 과자기만 하면 될 줄 알았어",
"393176245":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3983677621":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3984848053":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번개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997034677": "제가 알고, 두 사람도 알고, 바르바토스 님도 아실 텐데 어떻게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 수 있겠어요?",
"4044549301": "(아마 누군가 츄츄족이 숭배하려던 전리품 더미에 검을 던져 버린 거겠지…)",
"4053962933": "쌀쌀맞은 남자",
"4106201269": "복제본에 포함된 배치할 수 있는 장식:",
"4113351861": "…불리한 적과의 싸움은 피해야 한다…. 파트너와의 호흡도 고려해야 하고…. 음…",
"4116255925": "낭떠러지의 재결",
"415319221": "습격 AI13",
"4237991093": "일리 있네",
"4257307829": "관계없는 분이라…",
"4278710453": "「너덜너덜섬」의 바위 벽에 그려진 벽화. 5개의 이상한 물체를 그린 것 같다…",
"4294780085": "모두 창고에서 흩어져 단서를 찾았다. 그들의 발견에 대해 들어보자",
"440278197": "귀리 평원은 길이 험하고 몬스터들도 숨어 있어. 횃불은 행인들에게 길을 밝혀주기도 하고, 몬스터로부터 안전하다는 걸 알려주기도 하지",
"490229941": "너다운 대답이야",
"499919029": "노엘과 여행자는 「세 대포 주점」에서 고심 중인 강담사 전달변과 마주친다. 전달변의 기사를 주제로 한 새로운 작품을 위해 노엘은 소재를 수집하기 시작하는데…",
"544511157": "귀리 평원의 그건 유적 헌터 같은데…",
"58952885": "티르자드, 제브라엘 그리고 제트와 다시 합류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봐도 붐붐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 나타난 우인단에게 빼앗긴 걸까? 유적의 깊은 곳으로 가서 붐붐을 찾아보자",
"592588981": "용 뼈의 꽃이 결정을 맺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냥 기다리지 말고 다른 일을 해보세요",
"597233845": "음… 몬드 생선구이인가? 이 향기는 확실히 기운을 북돋아주는군",
"604784821": "카우시크",
"617591989": "별일 아니야. 방금 금화를 흘리고 다니는 「보물 사냥 족제비」가 지나갔거든",
"621404341": "판관",
"657089717": "이와쿠라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명검.\\n검을 만든 장인의 기술이 뛰어나고 이 검으로 많은 적을 해치웠지만 검 자체에 특별한 힘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역대 이와쿠라의 후손은 신의 눈을 얻은 적이 없으며, 그들의 뛰어난 검술은 다년간의 몸과 마음, 기술의 수련으로 얻어낸 결과다.\\n며칠 동안 물속에 잠겨 있던 검은 이미 완전히 녹슬었다",
"741673141": "소몽, 아비, 어서 와서 연꽃받침 먹어",
"8315117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855994549": "관찰",
"857234613": "하나야마 카오루에서 획득한 말린꽃. 이 달콤달콤꽃은 새로운 꽃바다에서 자라난 첫 번째 꽃이기도 하다",
"86257477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898199733": "오늘의 주문",
"952452277": "모험가 아가씨",
"962452661": "「리월항엔 대요괴가 되어버린 얼음과자가 숨어있다」",
"104244952":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1090239192": "대지를 유람하며 월드 곳곳의 보물상자를 찾아 다양한 도전을 완료하세요…",
"1094615768": "사그",
"1116586712":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128704728": "페이몬",
"1143396056":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1170434776": "평판 등급: Lv.6",
"1208462040": "실전에서 불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불 원소를 부착한 뒤, 물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물 원소 공격으로 증발 반응을 일으켜 큰 피해를 가하고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1228971736": "지경",
"1248062168": "삼봉행 중 하나인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 카미사토 아야토의 이름은 이나즈마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n우아하고 마음씨가 착한 「백로공주」 아야카와 달리, 사람들은 오빠인 아야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n사람들은 그가 막부의 높으신 분, 명문 귀족의 가주라는 것만 알고, 자세히 물으면 다들 우물쭈물 댈 뿐 답을 못 한다.\\n누군가는 「야시로 봉행은 축제나 행사를 개최할 때 언제나 빈틈없고, 항상 인근 주민들을 잘 돌봐주는데, 그 뒤에는 분명 봉행 어르신의 노고가 있을 거야」라고 말한다.\\n그러나 누군가는 「쯧, 정계에 말 못 할 일은 수두룩하지. 비리 하나 없이 높은 관직에 올랐을 리가 없다고」라며 멋대로 평가하기도 한다.\\n그러나 정작 카미사토 아야토 본인은 이러한 의견들을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n「전 그저… 쇼군님 휘하에서 성실히 일하며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일 뿐입니다」",
"1255341784":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많은 「수행 목표」가 있다니…",
"1259752152": "「강력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4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1265087192": "친절한 서비스",
"1276434136": "시간을 조정하고 싶다면 페이몬 메뉴 화면에 진입하세요",
"1282979544":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1329735384":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332394712": "설마… 또 그 타이밍인가?",
"13375003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387064024": "아란마",
"1410062040":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대장의 깃발을 세운다.\\n\\n대장의 깃발\\n발동 시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바위 원소인 캐릭터 수에 따라 해당 영역 안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에게 아래의 효과를 부여한다:\\n·1명일 경우, 「견고」: 방어력 상승.\\n·2명일 경우, 「불락」: 위 효과에서 추가로 경직 저항력 상승.\\n·3명일 경우, 「분쇄」: 위 효과에서 추가로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 획득.\\n\\n고로가 생성한 대장의 깃발은 필드 위에 하나만 존재할 수 있다. 캐릭터는 대장의 깃발 하나가 제공하는 효과만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가 영역을 벗어난 후, 영역의 효과는 2초간 지속된다.\\n\\n홀드\\n스킬이 발동되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n\\n「이 원진에만 들어온다면 생명의 안전은 보장할 수 있지!」 언제 어디서나 군대를 이끄는 대장으로서 고로가 가장 원치 않는 것은 자신을 따르는 동료가 상처를 입는 것이다",
"1417675480": "후우… 덥다, 분명 지하에 있는데 왜 갑자기 온도가 이렇게 높아진 걸까요…?",
"1437945560": "아란마",
"1480360664": "조사",
"1510663896": "지도에 표기된 시계가 바로 여긴 있는 거 같은데… 일단 몬스터부터 처치하자!",
"1515534040": "시종 갑",
"1527081688":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버튼을 터치하시면 음료를 섞을 수 있습니다. 음료가 다 섞이면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1573855960": "페이몬",
"1591286488": "여러분!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이런 행동은… 불법이오!",
"1601654488":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1614441176":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1628552920": "레인저 플레이 시 「위장」 상태로 1회 승리하기",
"1641183960": "(test)월드 이벤트 시스템 개방",
"1646358232": "이 {0}은(는) 화살 공격에 약하대…. 무슨 트라우마가 있나?",
"169829080":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707507416": "종합 서비스 목표 달성 시, 해당 가게의 현재 고객 방문 주기의 매출이 30% 증가한다",
"1711476440":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171282136": "바위동굴 거점",
"1729701592": "허먼 씨 돕기",
"173039320": "리월과 이나즈마엔 이런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지느러미는 바다가 되었고, 꼬리는 산이 되었다」. 어부들은 뭍에서 이를 배워온 뒤 계속해서 노래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뱃노래가 되었다. 바다에 안개가 낄 때마다 어부들의 작은 선박은 안갯속에 모습을 감추지만 노랫소리는 계속해서 울려 퍼진다: 지느러미는 바다가 되었고, 꼬리는 산이 되었다….\\n이 노래는 북두의 자장가였다. 암왕제군의 신검이 바다 괴물을 베었고 이는 리월 사람들에게 미담으로 전해내려왔다. 어린 시절의 북두는 신화를 듣는 걸 좋아했고 잠을 잘 때에도 '언젠가 그 커다란 물고기를 보고 말 것이야'라고 생각했다.\\n오늘날 그녀는 다른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른다. 모든 선원들도 함께 흥얼거리며 닻을 올린다.\\n해산은 바닷속에 있다. 해산은 물고기 같기도 하고 용 같기도 하며, 무서울 정도로 거대하고 신과 같은 힘을 지니고 있기에 10m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손쉽게 일으킬 수 있다.\\n바다 위에서 사력을 다하는 사람들은 늘 해산과 만나게 된다. 북두는 9살 때부터 해산을 만나 머리를 단번에 벨 수 있길 원했다.\\n그녀는 해산에 수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북두는 제일 좋은 대검을 매고 가장 뛰어난 선원들과 함께 해산이 있는 곳으로 나아갔다.\\n칼날이 부딪히며 번개가 내려쳤다. 그 전투는 4일 동안 지속됐다. 함대는 대포와 작살, 활, 그리고 밧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해산을 견제했다. 북두는 팔다리가 묶인 해산과 싸웠지만 해가질 때까지도 승부를 내지 못한다.\\n해산은 밤에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해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북두는 뱃머리에 서서 바람 소리를 들었다.\\n한번, 딱 한 번. 그녀는 한풍이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다.\\n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눈 하나 깜짝 안 하던 북두는 동이 트는 그 찰나를 포착했고 해산에게서 물보라 소리가 울려 퍼진다.\\n이 일격은 구름을 부수고 달을 가르듯 산과 바다처럼 거대한 해산의 머리를 완전히 잘라낸다.\\n하늘을 뒤덮은 번개가 하나가 내려치며 피를 뒤집어쓴 북두의 앞에 모이게 된다.\\n용을 죽인 북두의 「신의 눈」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다. 번개와 같이 화려한 자줏빛은 용의 피보다 훨씬 더 진귀한 구슬이다. 이것은 오직 산과 바다를 정복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보석이다",
"1761199832": "벽화",
"1805397720": "타미 돕기",
"1859381976": "테무르",
"1885333208": "면허개전(免許皆傳)·오카자키 토라에몬",
"1897102040":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1939707608":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로커 신염은, 선입견에 대한 반항을 음악으로 해석해왔다.\\n그녀의 노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곡의 스타일 또한 그녀를 닮아 시원시원하고 자신감이 넘친다.\\n그녀가 직접 꾸민 무대에 설 때마다, 열성적인 청중들이 찾아와 그녀의 박자에 맞춰 「로큰롤」을 따라 부르기도 한다.\\n만약 리월항의 어딘가에서 불꽃이 반짝이고 노랫소리가 들려온다면, 신염의 콘서트일지도 모르니, 절대로 놓치지 말길",
"1963983576": "…하늘의 사도여, 인사 선물을 받거라, 내 복수를 말이다!",
"1977113304": "루멜라",
"1983219416": "보물상자 안에 숨겨진 돌잔… 너무 평범해서 별로 대단한 물건은 아닌 거 같은데…",
"2000836312": "만약 시간 있으면 객잔 주변의 몬스터들 좀 정리해줄 수 있어?",
"2020619992": "얼음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빙결」 반응이 일어납니다. 빙결 상태의 생물은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2062900952": "그, 그렇다면 괜찮은데…",
"2067506904": "탁영",
"2080812760": "쟈미",
"2080940760": "그 나지브라는 녀석은 근처에 아무도 없다고 하던데. 젠장, 도금 여단의 녀석은 믿을 수가 없어!",
"2147824344": "악룡",
"2159299288": "헤헤, 명이 아직 안 잡혔지롱. 좀 더 앞으로 와봐…",
"2182286040": "소몽이 돕기",
"2218182360": "음성팩 관리",
"229653208":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231674133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356360920": "어쩔 수 없네. 일단 이 슬라임들을 해치우자",
"2363961048": "벨린다",
"2371274456": "페이몬",
"2409767640":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436886232": "페이몬",
"2492245720": "「어서, 좀 더 빨리!」 완료하기",
"2506173144": "정통 검술을 연마하는 도장. 전해져 내려온 칼 거치대가 사방에 진열되어 있으며, 바른 자세로 꼿꼿이 앉은 갑옷이 엄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장식품인 「파사의 활」과 「구마의 하고이타」는 주변의 악귀와 수행자의 사악한 생각을 좇는 효과가 있다.\\n이나즈마 대다수의 무인은 검도 연습은 둘째치고, 검술의 의지를 전력으로 연마하면 검술의 극치에 가까워진다고 믿는다",
"2520783576": "소등 수량이 부족합니다",
"2585769688": "휴, 이렇게 많은 전설 중에… 도대체 어떤 게 진짜일까…",
"2594769624":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609451736": "{param1}초 이상 남기고 「설산 멧돼지 왕」 속박하기",
"2619330264": "악룡",
"2622880472": "워프 포인트 설치",
"2633390808": "앗! 문이 갑자기 잠겨 버렸어! 손잡이도 없는 것 같은데…",
"2671696600":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686591704": "음, 봐봐, 저기 이상하게 생긴 식물이 있어…",
"2790642392": "걱정 마요. 전 기억력이 좋으니까 맞을 거예요",
"280235736": "이와쿠라 코우인",
"2818019032": "재배",
"2830333656": "하하, 작은 인간 주제에 말은 잘하는군",
"2834136": "총 6척이 들어왔어요",
"2844609240":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85640408":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875415256": "빛을 다투는 세 개의 별: 난이도5",
"2878973656": "???",
"2896773848": "페이몬",
"2905038552": "촬영 목표",
"2918818520": "아무튼 일단 근처에서 단서를 찾아보자구!",
"2922332888": "아란마",
"3016682200": "「이러면 되겠다… 연구 계획서를 하루 미룰 때마다 벌금으로 상자에 5,000모라씩 넣는 거야!」",
"3115130584": "숲 사이에 홀로 피어난 파디사라. 어쩌면 적절한 토양과 수분을 만나는 행운을 맞이한 건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자라났다. 어쩌면 마음씨 착한 사람만이 이런 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n학자들은 수많은 실패가 가져다준 경험을 통해 이런 꽃을 옮겨 심을 땐 십분 신중히 뿌리 아래의 토양을 함께 옮기고, 화분에 담긴 다른 토양의 불순물과 수분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3129473752": "불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요리 기계장치」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반면, 물 원소와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기구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원소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더욱 쉽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3132972760": "#나라{NICKNAME}(은)는 분명 마라나를 처치할 수 있을 거야! 난 전혀 걱정되지 않아!",
"3188030168": "세실리아꽃이 여기 있네, 일단 「사진기」로 기록부터 하자",
"3192128216": "만약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방값을 더 받는 게 아니라 부순 사람한테 바로 고치라고 할 거야…",
"3220799192":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244207832": "흔히 볼 수 있는 췌화나무. 나무의 나이가 비교적 오래됐고 목질이 딱딱하다. 숙련된 장인의 손을 거쳐 튼튼하고 오래가는 가구로 재탄생한다",
"3257233112":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326467288": "경비병",
"3270186712":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327303855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328614616": "페이몬",
"3382746840": "근처에서 찾아보자",
"3437903576": "조사",
"3460588248": "페이몬",
"3461779160": "쥰키치",
"3482156760": "페이몬",
"3570271960": "보물 사냥단",
"3573186264": "바다 밑에서 눈부신 달이 떠오르고, 전설의 대어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더 기다릴 것 없이 바로 시작하자——결전! 물속의 달을 건져라!",
"3574159064": "난 「교룡」의 유해가 아직 이 산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3608482520": "헤이조가 당신과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홀연히 떠나간다…",
"3633288920": "「기관 디펜스」에서 12개 이하의 기관을 건설하여 난이도 Lv.7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364325653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3656159960": "그럼 이제 어떻게 하려고요?",
"3690861272": "반디",
"370539224": "여행자를 제외한 바위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3765935832": "「민들레 초록」을 테마로 한 가게 텐트. 진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다. 하지만 바람에 휘날리긴커녕, 모든 텐트 중에서 가장 튼튼하다. 초록 염료는 두 가지 색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더 무거워서 그럴지도?\\n어쨌든 녹색 텐트는 손님에게 안전감과 편안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줘서, 손님들의 흥정 확률을 낮춘다.\\n「페보니우스 도서관에 이런 이론에 관련된 책이 많다고 들었어.」\\n「우리는 많은 흥정 경험이 있지만, 페이몬은 여전히 흥정해오는 손님들을 상대할 줄 모르지. 이 천장이 페이몬을 도울 수 있을지도?」",
"3795123928": "또 온다! 윽… 왜 이렇게 많아…. 이 화물차 안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야!",
"3833054936": "케이아는 입담이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과거에 대해선 입을 꼭 다물고 있다.\\n대단장이 그의 출신을 말하라고 요구해도 그는 자세히 밝히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자신의 과거를 말했다:\\n「십여 년 전의 늦여름이었을 겁니다. 제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다운 와이너리를 지나가던 것이」\\n「제가 기억하기론 『가다가 길에서 마실 포도주스 좀 사 오마』라는 말만 남기고 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n「만약 클립스 어르신이 자비로운 손을 내밀지 않았다면 폭우가 내리던 그날 밤을 버티지 못했겠죠」\\n뭔가 합리적으로 담담히 말하는 것 같지만 진실을 감추기 위한 거짓이다.\\n케이아는 단 한 번도 그날 오후에 있었던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n「이건 기회야. 넌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야」\\n친부는 케이아의 야윈 어깨를 움켜쥐며 먼 곳을 바라봤다.\\n지평선 반대편에는 두 부자의 머나먼 고향 켄리아가 있다.\\n케이아는 증오와 희망이 한 데 섞인 그 눈빛을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383731272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871214296": "고로와 함께 케이크를 사러 간다",
"3889498840": "종려 전설 임무 제2막 개방",
"3924340440": "…두 발 달린 존재여, 더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의미 없는 배회는 그만하고 얼른 나에게 오라",
"3965406936": "층암거연과 주변 지대에서 볼 수 있는 공사 설비. 절묘하게 설계된 기구의 특성을 이용해 극도로 적은 힘을 들여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어 「산을 평평하게 할 수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n이 설비 덕택에 리월의 인부들은 훨씬 편리하게 광갱을 파내고 층암 내의 자원을 발굴할 수 있다. 또한 이 설비는 대형 건축물 건설에도 사용된다. 「산을 움직이는 힘」에 비해 크기가 작아 빠르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3979300568": "캄란",
"4029456088":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몬드풍 저택의 정원 정문. 견고하고 든든하다. 이 문을 설계한 장인은 야생 숲멧돼지조차 파괴할 수 없는 문이라고 호언장담한다.\\n그가 호언장담하는 이유는 이런 문이 설치된 건물에 숲멧돼지가 침입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403491544": "노랫소리처럼 통통 튀는 물방울을 소환해 노래의 고리를 생성해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n\\n노래의 고리\\n·바바라의 일반 공격 명중 시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 및 근처 아군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바바라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강공격 명중 시 회복량이 4배가 된다.\\n·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현재 필드 위 자신의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n·캐릭터 및 닿은 적에게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n\\n바바라의 음악은 모두를 치유하는 마법이다",
"4035067608": "진법을 해제한 뒤로 많은 도굴용 통로도 함께 해제됐어요…. 그 통로를 통해 들어온 걸지도 몰라요",
"4035512024":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월광 나비고기 1마리 낚기",
"4038672088": "목적지인 더욱 깊은 지맥 분출구에 도달하기 위해선 길을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n\\n추천 유명석 촉매 강화 등급: Lv.4",
"404877016": "페이몬",
"4071788248": "지, 지혜로 맞설 수 있는데 왜 무력을 사용하지?",
"4074912472": "가게 측면에 배치한 소품, 노엘이 준비한 선물이다. 둥근 탁자에 놓인 정교한 분재는 열 걸음 밖에서도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손님도 기분이 상쾌해질 것이다. \\n「페이몬에게 『어떤 타입의 식물 향기』가 좋냐고 묻자, 페이몬은 『음식 향기가 가장 좋아!』라고 답했다. 질문의 핵심인 식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n「다만 어딘가에는 정말 요리와 비슷한 향기가 나는 꽃이 있을지도?」",
"40812104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4086470360": "탐지 지점·타타라스나",
"4102662872": "공주",
"4113791704": "모든 사물에 호기심 넘치는 몬드의 연금술사 설탕의 전공 분야는 바로 「생물 연금술」이다.\\n달콤달콤꽃의 생산량을 높이는 특수 포션이든 일몰 열매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스프레이든, 설탕은 「생물 연금술」로 세상을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든다.\\n그러나 연구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설탕은 사람들을 대할 때 부끄럼을 타곤 한다",
"4128383704": "훈련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거치대. 다른 말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츄츄족의 시설을 모방해 연습용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고, 또 단독으로 전사들의 격투 연습에 사용되기도 한다",
"4183095000": "내레이터",
"421752495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4224402136": "「밀장」… 「보기」!",
"4225612504": "당주님이 당한 치욕을 네 피로 갚아주마!",
"4241699544": "만국 상회…. 여기서 그 쿠리스라는 사람을 찾으면 되는 거지?",
"424645090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24868117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443252440": "페이몬",
"45106556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482738904": "「교차의 번개」 도전 {param0}회 완료하기",
"516174552": "글자가 잘 안 보이네… 일단 알아볼 수 있는 거라도 베껴 놓자",
"52396760": "고로는 원래 와타츠미섬의 평범한 병사였다.\\n한 특별 작전에서 고로가 있는 「뱀장어 2번대」가 전무후무한 위기를 맞았다.\\n대장은 화살에 희생되고, 소대의 생존자는 산속에 갇혔다.\\n임무를 계속 수행할 건지, 사람을 보내 적진을 뚫고 지원을 요청할 건지, 적군과 교섭할 건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쌓여있었지만, 산속엔 침묵뿐이었다.\\n대장이 사라지고, 식량도 부족한 소대는 매우 위태로웠다. 사기가 떨어져, 「항복」하자는 병사도 있었다.\\n이 중요한 순간에, 고로가 나서서 「교섭」과 「항복」을 부결했다. 그리고 대담한 계획을 제안했다.\\n위장을 포기하고 그가 대다수의 병사를 이끌고 공격하는 척을 해, 다른 사람들이 구조 요청을 할 기회를 만들고, 지원군이 도착하면 고로와 함께 양쪽에서 협공하는 계획이었다.\\n계획이 실패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고로는 이렇게 대답한다.\\n「적이 포위망을 좁혀오면, 상황은 더욱 걷잡을 수 없어질 거야.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 싸워야 해.」\\n「계획에 실패하면 내가 전부 책임질게.」\\n며칠 밤을 새워가며 수비한 탓에 기진맥진한 고로 일행은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직접 이끌고 온 지원군을 맞이했다.\\n그 후 고로는 뱀장어 2번대 대장으로 승진했고, 그 이후 천천히 와타츠미섬의 「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526694104": "미셸 아가씨와 대화하기",
"52897660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564896472": "페이몬",
"57533205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4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560pt 획득하기",
"578488024":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59003608": "페이몬",
"596711128": "만지기",
"613649112": "획득한 보물: 2/3, 보물찾기를 계속해 주세요",
"614475480": "흥흥, 당연히 진짜지! 근데 지금은 여기에 숨겨진 위험을 없애고, 바소마 열매를 입수하는 게 급선무야!",
"634017496": "훌와니",
"691609304": "어디 보자, 금빛의 꿈은 어디 있을까?",
"717320920": "웅장한 원형 무대. 주바이르 극장을 번각한 것으로 기본 설계에서 일부 장식과 부품을 제외하면 그 저명한 극장을 본모습 그대로 복원했다 할 수 있다.\\n물론 성공적인 연출에 있어 무대 위의 배치라든지, 이 일을 사랑하는 극단 단원이라든지, 그리고 오랜 세월 갈고닦은 팀워크라든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어야 할 것이다. 다른 곳에서 주바이르 극장의 빛나는 순간을 재현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739732184": "파이즈 포션 사용 후, 「시간 초월」 상태에 진입한 경우 뷰파인더를 사용해 적의 약점을 찾아내고, 「초월 스킬」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찾아낸 적의 약점이 8개 초과 시, 증폭된 「초월 스킬」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754339544": "음… 여기 이상한 큰 돌덩이가 있네. 아란가루, 부술 수 있어?",
"75717336": "품질이 떨어지는 성은 광석",
"762318552": "월드 레벨 Lv.2 달성.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업그레이드\\n모험 등급 Lv.30까지 상승",
"785222360": "어려움 난이도의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클리어하기",
"789344984": "야베",
"795501272": "페이몬",
"832321240": "단단한 에셀나무 테이블",
"858528472": "「유야의 고성」 누적 {param0}회 도전 성공하기",
"863029976":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877287128":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880706264": "모든 마물 처치하기",
"885979864": "이곳의 일곱신상은 저 몬스터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898177752": "페이몬",
"901574360": "인간 주제에 거만하구나, 선룡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지",
"929234648":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높은 난이도의 도전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파티원과 함께 도전하면 더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n도전을 완료하면 모든 파티원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937786072": "설치",
"946611928": "수려한 가지",
"946988760": "적군 라인업",
"973237976": "여긴 원래부터 윈드 필드가 있었나? 아니면 갑자기 나타난 건가? 윈드 필드를 따라가 보자. 미래의 별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977791704": "페이몬",
"1013119528": "찻집 테이블-「틈이 없는 자리」",
"1039912488":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059204648": "페이몬",
"1124045352": "바위 원소 테스트",
"1128068648":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1132231208": "탐방·하울정도기",
"1137130024": "부품 넣기",
"1148807720": "아가피아",
"115210792": "노——엘——노——엘——",
"1152172584": "추방 단계 행동 점수 {param1}점 달성하기",
"1152529960": "모든 번개 입자 수집하기",
"1185131048": "…공허한 허공, 모든 것이 곧… 공허다…",
"119906856":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121381416": "점심쯤에 배 2척이 들어오는 걸 봤어요",
"1223663144": "하지만 지금은… 네가 나서줘야겠어, 여행자!",
"1223805480": "직각 구조의 삼나무 계단. 기사단 도서관의 설계와 같은 길고 평평한 난간이 있다. 도서관에선 난간을 미끄럼틀로 이용하는 방문객이 있지만, 그전에 자신의 체중을 고려하길 바란다",
"1231755816": "여기서 보니 궁전이 마치 나무 위에서 쉬고 있는 작은 새 같군. 내 만찬을 준비해 뒀으려나?",
"1258629672":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1267105320": "쿠죠 사라가 떠난다…",
"1275988520": "여행자의 소쩍새호",
"1286495784": "쿠죠 사라에게 자초지종 설명하기…",
"1289904680": "아루 마을 등에서 볼 수 있는 등불. 「산대추야자 원목」으로 만든 틀과 천으로 만든 껍데기를 합치면 이렇게 독특한 외형을 가진 등불을 만들 수 있다. 교묘한 디자인 덕에 이런 등불은 매우 견고하며, 모래폭풍이 휩쓸고 가도 넘어지지 않는다고 한다.\\n아루 마을에는 한때 「빛이 머무는 모래」에 대한 소문이 있었다. 아주 오래전, 사막 깊은 곳에 오랫동안 강렬한 태양을 맞은 「햇빛이 머무는」 고운 모래가 있었는데, 해당 등불을 최초로 만든 장인은 이 고운 모래를 등갓의 광원 재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등불은 식물에서 추출한 재료를 광원으로 사용하며, 재료를 살짝만 배합하면 오랫동안 형광을 내게 할 수 있다. 또한, 추출에 사용되는 식물도 사막에서 흔히 볼 수 있다",
"1303236136": "「질뇌의 추격」 도전 완료 후 획득",
"1313923624": "부주리카",
"1316000296": "생동감이 넘치는 귀신풍뎅이 모형. 형태는 세세한 부분이 잘 구현되어 있고, 질감은 귀신풍뎅이 껍데기와 흡사하다. 언뜻보면 살아있는 귀신풍뎅이 같아서, 쉽게 귀신풍뎅이 애호가들을 속일 수 있다.\\n「대왕 귀신풍뎅이」는 일반 귀신풍뎅이와 다르게, 화려한 무늬와 위풍당당한 뿔을 갖고 있다. 이런 귀신풍뎅이가 실존한다면, 곤충 싸움에서 무적의 존재로 군림할 것이다…",
"131638824": "자세히 관찰해보자… 부, 부탁할게!",
"1336300072": "비행 수행인가? 류운진군 스타일이긴 하네",
"135561768": "부레 가시고기",
"1359482408":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138413608":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14906832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1549149736": "리월 손님A",
"1554229800": "작은 우베",
"1588103720": "이나야",
"167672360": "오오, 저게 바로 방금 그 교령관이 말한 봉인인가 봐",
"1685192232": "기명 누나, 반드시…",
"1693163048": "#,{SPACE}",
"1716891176": "취약 비약",
"1724977704": "「반짝이는 발판·아욱」",
"1735769640": "수다떠는 까마귀",
"176768552": "이 낙엽 더미는 「바람」으로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겠지",
"1857266216": "오래된 비석",
"1912678952": "끈기 있게 기다리면서 심혈을 다해 장사를 하면 분명히 성공할 거야",
"1932418600":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945703976":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1979925032": "「독특」한 것 같다, 그게 다야? 정말 무지하구나…",
"1989723688": "비행 상태에서 폭탄을 투척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적을 처치하세요",
"1998435880": "「피어오르는 푸르름」",
"2011859496":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2046518824": "풀 씨앗을 수집한 후, 강공격 또는 조준 사격을 사용해 죽음의 땅의 마디를 공격하세요",
"2079130152": "경비병",
"2090116648": "캄라",
"2128695848": "금색 문양이 있는 짙은 붉은색 깃발, 엄청 두꺼운 천으로 만들어져서 오랜 기간 비바람을 맞아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이 깃발의 독특한 외형은 군기와 의식에 쓰이는 깃발에서 진화된 거라 축제의 즐거움을 상징하고 사악한 기운을 쫓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축제가 끝이 나면 일정 기간 효능이 다시 생겨날 때까지 잠시 놔뒀다가 다시 사용해야 한다",
"2132594216": "난 여기서 연구를 계속할 테니, 유적은… 네게 맡길게!",
"2146162216": "페이몬",
"2237375016":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2238250536":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2245784104": "조사",
"2260986408": "디오나의 아버지 두라프도 가끔 자기가 술을 배합해 마신다.\\n아버지가 밤에 셰이커를 흔들면 옆에서 몰래 지켜보던 디오나는 자기도 모르게 꼬리를 흔들었다.\\n어린 디오나는 이런 밤마다 아버지가 심하게 취하고 자기 전 이야기를 해주기도 전에 침대 옆에 쓰러져 곯아떨어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n그래서 아버지가 사냥을 나간 날 그녀는 셰이커를 침대 아래 깊숙이 숨겨놓았다.\\n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전혀 찾지도 않고 다음날 새로운 셰이커를 가지고 왔다.\\n디오나가 「캣테일 술집」 바텐더 면접을 본 그날, 마가렛은 디오나가 가지고 온 그녀의 분위기와는 전혀 안 어울리는 셰이커를 주목하게 된다.\\n손재주가 뛰어난 마가렛 사장은 디오나의 「입사 선물」로 셰이커를 개조해 줬다.\\n「이제 어울리네」 마가렛은 이제서야 만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2266993192":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2270129704":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2300726824": "가지와 잎이 무성한 식물. 청색과 푸른색이 뒤섞인 잎사귀로 「오지」라 불린다",
"2301922856": "쿠죠 사라가 떠났고, 와타베는 주둔지로 돌아가 명령을 대기하고 있다…",
"232005584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2327717416": "기도를 마친 후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 선인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준 걸까",
"236432132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368805416": "전방 조사하기",
"2370886184": "상구야가 「야에 출판사」에서 온 편지를 읽어본다…",
"2423174696": "보라색 천으로 만든 초롱. 천수각 밖에 걸린 초롱과 같은 모양이지만 크기는 비교적 작다. 신의 축복을 받는 건 아닐지라도, 나루카미 쇼군님의 비호를 받을 수 있다는 과장된 효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n과거의 일부 국가에는 「귀족이나 왕족의 물건을 모방한 물품을 평민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금기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 나루카미 쇼군님은 이런 규칙에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 같다",
"2455507496": "청주가 소등을 만들고 위에 퀴즈를 적는다…",
"2508952104": "「민들레」",
"2509507112":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6개 기관 Lv.6 달성하기",
"2527450664": "#나라{NICKNAME}, 화이팅!",
"25473796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563827240": "와, 황혼새가 어느새 날아가 버렸네… 이따가 다시 올 수밖에…",
"2626373160": "폭우가 쏟아졌고 낙석과 진흙이 콜레이의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았다.\\n콜레이는 절벽 아래 모닥불을 피워 옆에서 오들오들 떠는 소녀의 몸을 녹이려고 했다.\\n이 계곡에서 평소 순찰하는 숲까지 가려면 하루는 족히 가야 한다.\\n혼자라면 비를 뚫고 갈 수 있었겠지만 숲에서 며칠 동안 길을 잃은 채 허기와 추위에 시달린 아이를 데리고 가는 건 불가능했다.\\n아이의 작은 얼굴은 창백했고, 이마는 뜨거웠으며, 연신 엄마를 부르고 있었다.\\n콜레이는 아이의 어머니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간다르바 성곽에서 초조하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어디선가 본 듯한 그 표정은 마치 딸이 아닌 자신이 고통받기를 바라고 있는 것만 같았다.\\n어머니와 딸은 캐러밴과 함께 계곡을 지나가던 중이었다. 딸은 야영지에서 쉬는 틈을 타 놀러 나갔다가 숲에서 길을 잃었다. 캐러밴은 즉시 전력을 다해 수색했지만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n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와 도움을 청했다.\\n하지만 타이나리는 숲의 순찰자 선배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러 성으로 떠났고, 콜레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스승님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선 구조견의 도움을 바랄 수도 없었다.\\n그녀는 배낭과 활을 메고 홀로 숲에 들어섰다.\\n그와 동시에 뇌명과 빗소리에 숨어 있던 야수의 낮은 울부짖음도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n콜레이는 자기도 모르게 마음 아픈 과거가 떠올랐다. 그 순간, 가장 마주하기 싫은 기억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n비가 그치고 날이 밝자 소식을 전해 들은 타이나리는 서둘러 절벽으로 달려왔다.\\n절벽 아래에는 전투의 흔적이 가득했다. 먼 곳에는 맹수 몇 마리가 쓰러져 있었고, 콜레이와 아이는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곤히 잠들어 있었다.\\n타이나리는 콜레이의 실력이 이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걱정했다——콜레이가 쓰지 말아야 할 힘을 사용한 게 아닐까.\\n그건 목이 말라 독약을 마시는 것과 다름없는 행위였다. 콜레이의 병세가 악화될 테니 얼른 대풍기관에게 연락을 취해야 했다…\\n타이나리의 발소리에 놀라서 깬 콜레이는 얼른 옆의 아이가 깨지 않게 소리를 낮춰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n타이나리는 걱정스럽게 콜레이의 상황을 살폈다. 「콜레이… 너 혹시…」\\n콜레이는 고개를 저어 보이고는 밤새도록 꼭 쥐고 있던 주먹을 폈다.\\n「스승님, 저 강해졌어요! 모두의 노력이 헛되게 하지 않을게요——오늘부터 제가 모두를 지킬게요.」\\n신의 눈이 콜레이의 손안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었다",
"2627486248": "어이! 악룡이여! 왜 아무 말도 없지? 이제 와서 겁먹은 건가?",
"2693923368": "요리에 쓸 재료가 다 떨어져가니까, 조금만 빨리해줘",
"269743978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699366952": "중요 임무 진행",
"2756857384": "모험 등급 Lv.26 달성",
"280917544": "지경",
"282507816": "무전석",
"282519197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848249384": "#나라{NICKNAME}, 대단해! 마라나를 한방에 물리치다니",
"2907190824": "아니사",
"2951911976":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2960944680": "수메르성의 식당이나 술집,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원탁. 정교한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주로 실외의 개방된 공간에 몇 개의 의자와 함께 놓는다. 많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것이 아닌, 식사를 마친 몇몇 손님들이 가볍게 술 한 잔씩 하며 담소를 나눌 장소를 제공하려는 목적에 안성맞춤이다",
"2983767592":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원소 시야 열기",
"3081649704": "신선한 새알",
"3106625064": "페이몬",
"3168709160": "눈에 거슬리기만 하는 거야…?",
"3243920936": "교환 완료",
"3248007720": "까리엣",
"3286969896":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3312464424": "페이몬",
"3316546088": "조철우",
"3343822376": "하하하",
"3366574632": "지효가 크로슬에게 비녀를 잃어버린 일에 대해 말한다",
"3374721576": "아란나가",
"3379575336": "잠시 후, 언소가 요리를 한 상 가득 들고 온다…",
"3421384232": "동일 희귀도 성유물을 전부 수집 후 확인하기",
"3449098792":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449658920": "이와쿠라류·카타야마 타츠미",
"3453269544": "{0} 님이 「로데이아의 분노」 도전을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456444968": "숙달 비경: 율장 IV",
"3462752808": "이상한 흔적",
"3498857000": "#그럼 {NICKNAME}, 모닥불 피우기를 부탁해!",
"3517387304": "리카르",
"3524087336": "페이몬",
"353346088": "습기 상태로 만들 수 있고, 동료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3553062440":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3553092136": "대지의 깊은 곳에서 황성을 소환해 폭발을 일으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황성은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되며 공격을 막거나 등반할 수 있다.\\n\\n홀드\\n황성의 낙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n\\n페이몬과 함께 유성의 종착지에 대해 토론한 적 있다",
"3553662504": "시종 병",
"3580551720": "이제 저쪽으로 가야 해",
"3588043304": "알 수 없는 이유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거대한 모래시계. 건드리면 뒤집히고 초읽기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범위 내의 모든 태고의 모래시계를 뒤집어놓으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358822250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3593271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596454440": "역시 안전한 길이었어!",
"3607134760": "10000pt",
"3610041896": "먼 옛날엔 「이」라는 글자가 바로 「경책」이라는 뜻이었어",
"3624346152": "「호위」 테마 도전에서 여행자는 자동으로 항해하는 「표류하는 돌 뗏목」을 결승점까지 호위해야 합니다.\\n항해 중 「표류하는 돌 뗏목」은 적의 공격과 방해를 받게 되며 정해진 시간 내에 「표류하는 돌 뗏목」이 파괴되지 않고 결승점에 도착하면 도전에 성공합니다",
"3630489128": "「사뿐한 회전」 상태를 발동해, 닐루의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n사뿐한 회전 상태에서 닐루가 일반 공격 또는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 시, 각각 「검의 춤」 및 「선회의 춤」으로 전환되고, 가하는 피해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인 물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n\\n해당 상태에서 닐루의 세 번째 춤은 사뿐한 회전 상태를 종료시키고, 세 번째 춤의 유형에 따라 아래의 효과를 발동한다.\\n·검의 춤: 1줄기의 물의 달을 발동해, 물의 달에 닿은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닐루에게 기도의 달 상태를 부여한다. 이런 상태에서 닐루가 일반 공격을 가하면 일반 공격이 검의 춤으로 전환되고, 최후의 일격에 물의 달을 발동한다.\\n·선회의 춤: 1줄기의 정화의 수륜을 시전하여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현재 자신의 필드 위 캐릭터와 동행하는 평정의 물안개를 생성하여 범위 내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n\\n사뿐한 회전 또는 기도의 달 상태에서 닐루는 강공격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상태들은 닐루의 퇴장 시 사라진다.\\n\\n「물 위를 사뿐사뿐 걷는 그녀의 발놀림에 일렁이는 물결이 햇빛을 반사하며 반짝인다」",
"3636982312": "퀸 구출",
"3640693288": "라나와 아란나에게 「나쁜 녀석」을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n그 녀석은 비마라 마을에 숨어 있는 듯합니다",
"3640787496": "버터 치킨",
"3651269160": "그레이스의 의뢰 완료하기",
"3663456808": "이번엔 끊어진 부분이 좀 커서 나무판자가 부족하길래 또 주문했거든. 원래는 객잔 배달부한테 가져오라고 시켰었어",
"366774824": "새로운 오토기나무 술통",
"3708588584": "루통",
"3716691496": "#{NICKNAME}! 잠깐 이리 와봐, 급하게 부탁할 일이 있어!",
"3726658088": "레시피Ⅶ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375354920": "과거의 바나라나",
"3766157864": "이번 스테이지에서 「화끈화끈 볼」 누적 10개 반격하기",
"3780605480": "각종 시설을 모두 갖춘 대장간, 여러 명의 대장장이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서 최고의 효율로 고품질의 무기를 생산하고, 이미 손상된 무기를 수리한다.\\n대륙에 마물이 존재하는 한, 모험가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손이 쥘 무기와 장비는 계속해서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장장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연마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버려지는 제품이 생겨나고, 이는 그들에게 큰 지출이다. 그래서 대장장이들은 가끔 돈에 시달리곤 하는데, 이럴 때면 기사단에서 그들을 위해 주문을 받아와 「버팀목」들인 대장장이의 생활 환경을 지켜준다. 소문에 따르면 어떤 와이너리의 관리자도 때가 되면 몬드의 대장장이들에게 돈을 보낸다고 한다",
"3805954600":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 민간 전설에 의하면, 기발한 지혜와 오래된 기억이 있다고 한다.\\n나무 사이와 풀숲에 숨어지내는 작은 여우. 사냥꾼의 활과 시선을 조심히 피해 다닌다.\\n각지의 민간 전설엔 오랫동안 살아남아 많은 지혜를 쌓은 여우가 초월적인 힘을 얻는 이야기가 있다. 그중 여우가 인간으로 변했다는 전설도 있다. 인기가 아주 많은 「민들레밭의 여우」라는 동화에도 이러한 묘사가 있다.\\n한번씩 주전자 속 선계에 방문하는 포동이는 붉은여우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어, 아무도 없을 때 몰래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3819514408": "오르방이 무기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3828498984": "아란야마가 남긴 멜로디. 「유폐꽃」에게 들려주면 특정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n이런 특별한 꽃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하면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3830379048": "???",
"3833642536": "성현의 프리즘은 적왕의 유적 안에 있는 제어 장치로 신비한 빛을 발산합니다. 성현의 프리즘에 다가가면 같은 빛을 발산하는 근처의 오브젝트를 조종해 신비한 빛의 색깔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383562280":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888321064":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904881192": "페이몬",
"3926189608": "모험가",
"4024598056": "츄츄 척탄병",
"4059808296": "30분 내에 「최악의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클리어하기",
"4061504040":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4070261288": "등급 보상",
"4078935592": "서 있는 위치가 알맞지 않아 배우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4093608488": "정말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암호를 대야만 들어갈 수 있는 문 뒤에 숨으면 되니까 뭐…",
"4095609384": "기만의 땅",
"4130869800": "페이몬",
"4151424552": "음… 앗, 봐봐, 보물 사냥 족제비가 왔어…",
"419122728": "자비에",
"4224290344": "페이몬",
"423642664": "프로토타입 상품 {param0}개 제작 성공하기",
"4253586984": "「선경」의 종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설탕은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다. 조건에 만족한 실험 성과에는 「성공」이라는 태그를 붙인다.\\n원래는 이야기 속의 내용을 모방하고자 모든 종에 낭만적인 이름을 지으려고 했지만 이름을 지으려 할 때마다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변했다.\\n오랫동안 학술 연구에 매진한 그녀는 이름을 짓는 것에도 논리성을 추구했다.\\n처음에 지은 이름에는 「풀꽃」, 뜻은 「풀 위에 자라는 꽃」이다.\\n「꽃풀」, 뜻은 「꽃 아래 자라는 풀」이다.\\n「풀풀꽃」, 뜻은 「많은 풀 위에 자라는 꽃」 등등.\\n「선경」감이 많이 부족한 이름이더라도 설탕은 실험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다.\\n그녀는 이름을 짓는 걸 포기하고 실험 기록 노트의 코드로 이름을 짓기 시작했다. 이름이 좀 많이 길긴 하지만…\\n어쨌든 「선경」의 창조자이니 어떤 이름을 짓든 전부 설탕 마음이다",
"4261466664": "흰눈 가시고기",
"4268671528": "MY 홈 입주 캐릭터",
"4284263976": "페이몬",
"437810728": "도전 실패",
"451131944": "마지아르",
"486467112": "페이몬",
"489028136": "갓윈과 대화하기",
"541543976": "페이몬",
"543360552": "중운이 대검을 휘둘러 땅을 강하게 찍어 전방의 원형 범위 내에 얼음 폭발을 일으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잠깐의 딜레이 후 얼음 폭발로 생긴 한기가 모여 중첩된 서리 영역이 생성된다. 영역 내의 한손검, 대검, 장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얼음 원소 부여 효과를 얻는다.\\n\\n「소리가 울려 퍼지니 사방이 침묵하고, 강과 하천이 멈추고 구름에 서리가 낀다. 주문을 외우니 악령들이여 물렀거라」",
"550396456": "이 비석도 불이 들어왔네…",
"556923432": "강적 강타",
"561154600": "1단계 임무 타이틀",
"566266408": "츄츄족이 너무 많아, 지나가던 행인들이 또 봉변을 당하겠네",
"600940072": "노뢰의 땅",
"61321768": "다중 아치문 몬드풍 건축물",
"632488488": "귀찮게 해서 정말 미안해",
"63348996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6465386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655088168": "그의 소원에 귀 기울이고 설산 곳곳에서 진홍의 옥수를 찾은 후 공양해 인동의 나무가 주는 풍부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655341096": "「파도 배」을 조종해 지정된 구역 내에서 서둘러 보물 사냥단 단원들을 처치하세요. 군옥각 소장품을 회수해 지정된 장소로 운송하고 도전을 완료하세요",
"746976808":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메인 대회장 중앙의 무대. 적당한 크기와 무대 뒤편에 새겨진 버섯몬 표식이 눈에 띄며, 평지에 설치하기 좋다. 제1기 대회 상징물로서의 웅장한 느낌은 없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많은 선수와 관중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이 무대에 설 행운을 얻은 사람은 아마 오래도록 모두의 머릿속에 기억될 것이다…",
"751499816": "이번에도 못 찾았네…. 단서가 거의 사라졌는데…",
"759961128": "거주지의 누대-「차를 즐기는 곳」",
"764236328": "저건 이나즈마의 등불이라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군. 저 등불을 따라서 가지…",
"769728040":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812876328": "괘씸한 류다치카… 넌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829685288": "「완벽 서리 방어선!」의 최고 점수 3000점 달성하기",
"838650408": "소나무 객잔 카운터",
"893273640": "찾았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야! 잠깐, 야영지 중간에 저건… 전에 마주쳤던 「무상의 뇌전」 같은데",
"897873448": "일반 공격\\n풍령으로 최대 4번 공격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풍령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897967656": "악룡이 말을 하다니? 잠든 게 아니라 우릴 함정에 빠트리려 속였구나!",
"911242792": "평소의 차갑고 예리한 모습과는 달리, 유라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추고 있다.\\n유격대는 「기사단 최고의 군량」을 구비하고 있다고 자랑하는데, 그들의 배낭에는 항상 달 모양의 파이가 들어있다. 이 전투 식량은 맛이 아주 좋아서 한번 먹어본 사람은 모두 극찬하곤 한다.\\n유격대의 전속 요리사는 이 음식을 개발할 때 대장이 만든 디저트를 참고해서 굽는 시간을 늘려 파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보존이 어려운 재료를 바꿔 원가를 낮춘 뒤 보존 기간을 늘렸다고 한다.\\n이러한 개량을 거쳤는데도 파이는 변함없이 맛있었다. 유격대 대원들은 파이를 먹다 문득 '대장이 만든 오리지널 파이는 대체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n이 질문에 대한 답은 도서관의 어느 오래된 서적에서 찾을 수 있다——이미 몰락해버린 로렌스 가문은 여전히 지배 계급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고, 언제든 그 위대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병적일 만큼 혹독하게 교육한다.\\n소위 「고귀한 자의 의무」라는 것은 모든 면에서 흠잡을 곳이 없어야 하므로 매너와 예절, 학문뿐만 아니라, 요리와 집안일까지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n로렌스 가문은 「해방 후의 몬드는 예절과 품위가 떨어져 가문이 권력을 되찾았을 때 마땅한 하인을 못 찾을 수도 있으니 비천한 자들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n로렌스 가문의 요리 선생님은 매우 까다롭다. 반죽 시 밀가루 반 숟갈을 덜 넣었거나, 양념할 때 소금 몇 알이 부족하거나, 오븐에서 요리를 몇 초 미리 꺼냈다는 것만으로도 질책과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n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요리 솜씨는 유라에게 있어 가문의 낡은 관습에 따른 의미 없는 결과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n그렇기에 그녀의 인정을 받은… 아니, 그녀가 「수차례 원한을 품었는데도 불구하고 성가시게 하며 계속 곁을 맴도는 사람」만이 그녀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911621672": "미넘",
"911898152": "눌러서 키 내리기",
"92961320": "됐어!",
"971223592": "의뢰인",
"978940456": "「바람 꽃의 축복」에서 화관 10개 수집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982481448": "이나즈마 공방-「겸용 공간」",
"9953832": "#{NICKNAME}, 바소마 열매를 따봐!",
"10000640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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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554887": "#페이몬: 아란마, 아란나, 아란라자, 아란카비… 윽, 아란나라의 이름은 정말 외우기 힘들어…\\n페이몬: 딱 하나 확실한 건 이름이 '아란'으로 시작한다는 거야!\\n{NICKNAME}: 페이몬이 아란나라였다면 이름이 아란페이몬이 됐겠지\\n페이몬: 맞아, 너는…\\n페이몬: 그러고 보니 그들은 널 나라{NICKNAME}(이)라고 불렀지…\\n{NICKNAME}: 나라는 그들이 우리를 부르는 호칭인가 봐…\\n페이몬: 그럼 이름이 나라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부를까?\\n{NICKNAME}: 나라나라…겠지. 뭔가 귀엽네\\n페이몬: 헤헤,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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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519751": "원소 에너지|{param4:I}",
"1333421063": "사이야 타다요시",
"1335417863": "너랑 같이 달리면 즐거워, 너랑 같이 사냥하면 즐거워. 너랑 같이 있으면, 내가 늑대이던, 사람이던, 전혀 상관없어\\n넌 내 친구, 넌 내 「루피카」야. 너도 즐거우면 좋겠어",
"1340939271": "아버지와 이름 얘길 할 때마다 엄청 후회하셔…",
"134358733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360526343":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365472263": "첫 만남…",
"136918528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393102855":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1410010119": "아빠는 그때 노라가 바람 신의 신상에 올라가려고 해서 풍마룡이 나타난 거래…",
"1419455495": "기원",
"1431304199": "츄츄어 시도작·서사시",
"1448271879":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
"146086919":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1465822215": "사용",
"1480094727": "요리 획득",
"1480906759": "·「망서 객잔」 기록하기\\n·촬영 스팟 2곳 포함\\n·점심(11시~12시) 또는 저녁(18시~24시)\\n·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
"151633927": "지속 시간|{param4:F1}초",
"1519184903": "진과 대화하기",
"1520462855": "원소 에너지|{param4:I}",
"1524713479": "#{NICKNAME}: 있잖아, 술집 사장님한테 팁을 좀 많이 주면 정보를 슬쩍 알려준대\\n페이몬: 「천사의 몫」 말하는 거야? 근데 다이루크 어르신은 돈이 엄청 많아 보이던데\\n페이몬: 팁을 얼마나 줘야 사장님이 「많다고」 생각할까?\\n{NICKNAME}: 어… 아무래도 내가 헷갈렸나봐\\n{NICKNAME}: 이 소문은 다른 세계에서 들은 걸지도 모르겠다…\\n페이몬: 넌 정말 많은 세계에 가봤나 보네",
"1525779463": "리월에 대해…",
"156435047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15878615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88899847": "지면 부착",
"1596140551": "정말 고맙습니다요! 선생님은 정말 천재세요! 이번엔 우리 어르신의 체면을 지켜드릴 수 있겠어요!",
"1636392967":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1645302791": "괜찮다면 내가 만든 칵테일을 한번 마셔봐. 처음 마시는 거면 특제 칵테일 한잔을 무료로 줄게",
"1662682119": "양이 너무 적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몸이 상할 수도 있으니, 적정량을 사용해야 병을 치료할 수 있죠",
"1681934343": "「이게 간다르바 성곽인가요? 흐음, 제가 상상했던 거랑 좀 다르네요…」\\n「그래도 고마워요, 여행자. 일단은 구도부터 고민해 봐야겠어요」",
"1817716743": "혹시 치치 못 봤니? 빨리 어디 있는지 말해줘. 치치를 숨겨야 한단 말이야. 흐흐!",
"1843120135": "괜찮아. 전에 불치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아서 오래 못 살 뿐이야…",
"1848614919": "음——근처에 상대할 만한 강적은 없는 건가?",
"1884805127": "좋은 아침, 운동하러 가? 생각보다 부지런하네",
"1889402887":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1892832263": "이나즈마·신리(神籬)의 성역",
"1898877959": "역시… 앞으로 어떤 일을 마주치게 될지 모르는 모험가에게 용기란 없어서 안 되는 거겠죠",
"1983680519": "내가 담당하는 상업 분쟁이 좋지 않게 끝날 때도 있어. 상대방이 수배의 배상을 한다든가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되지만… 이건 모두 그 사람들이 「계약」을 어긴 대가야. 내가 무서운 사람이란 소문이 돌아서 날 피해 다니는 사람도 있어. 아무한테도 얘기한 적 없지만, 난 리월항 전체를 위해서 한 일이라구!\\n분쟁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시작되잖아? 하지만 그에 따른 결과를 보고도 계약을 함부로 어길 수 있을까? 사람들한테 「계약」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것도 내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야",
"1988929543": "워프 포인트",
"2000690183": "한 번에 많은 열량을 제공하는 음식, 주먹밥 같은 거. 자고 일어나서 하나 먹으면 어지럽지 않아. 먹고 나서 또 계속 잘 수 있지",
"200189959":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샌가 이곳에 와있더라구",
"2029854727": "아냐, 그런 적 없어…",
"2030944263": "신염에 대해…",
"2033475591": "「{0}」을(를) 블랙리스트에서 풀어줬습니다",
"2048267271":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205241351": "요리 획득",
"20911185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98292743": "내가 열래!",
"2117398535": "수입 증가, 지출 절약",
"2136939527":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2137769991": "광계",
"2170475527": "등잔 밑이 어둡다",
"2198855687": "약속 지점에서 케이아와 대화하기",
"221212679": "옥홀 방패가 피해를 받을 경우, 받은 피해의 40%만큼 현재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n단일 회복량은 현재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초과할 수 없다",
"2218554375": "내 골피리는 다양한 소리로 적을 미혹시킬 수 있어. 아주 유용하지. 이걸로 항상 파도 소리를 연주해서 「파도 기사」란 호칭을 얻게 된 거야. 근데 골피리가 리월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몬드에 배척당한 죄인이 모두에게 잊혀진 리월 사람을 스승으로 모신 거에 대해서도 신경 안 쓰고",
"2220760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4586650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248829959": "오늘 운이 좋은데!",
"2266773511":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2272752647": "노엘에게 책꽂이 청소를 부탁했는데, 그 아이는 힘들수록 신나하는 것 같았어. 흠… 대체 무슨 영문일까?",
"22780935": "비경 시뮬레이션 도전",
"2283884551": "훈제한 갈빗살로 만든 식재료. 층이 여러 겹이고 비계가 많지만 느끼하지 않아 인기가 좋다",
"2310151": "원소폭발·세 번째",
"2319870983": "요리 획득",
"2320023559":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328243207": "원소 에너지|{param3:I}",
"2337165319": "제 연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의 이름은 조석, 훌륭한 선원이죠",
"238374919": "슬라임 처치하기",
"2387343367": "음…",
"239217869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42463437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465981447": "저녁 인사…",
"246990855": "요리 획득",
"25206313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54363239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554833927":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594844679": "이만 가볼게요",
"2614656007": "한낱 총무부의 문서 담당자에 불과한 제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칠성과 거리가 멀다는 건 저도 알아요…",
"2616409095": "음료 재료",
"2621562887": "클레의 취미…",
"2633296903": "이 정도야 뭐",
"2702076935": "네가 왜 나랑 파트너하자고 했는지 알 것 같아. 너랑 난 닮았거든. 너도 위험한 상황을 즐기는 거야! 모험은 위험해서 더 짜릿한 법이지",
"270597325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734511111":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2740388871": "하지만 괜찮아. 내가 있는 한 반드시 이 다리를 지켜낼 테니까!",
"2762708999": "햇살이 좋을 때…",
"2764193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72999175": "요리 획득",
"2775870471": "이 황녀님은 별들 사이를 질주하며 수많은 세계를 다녔어. 일만 가지 우주의 운명을 깨닫고 모든 영혼의 묵시록을 통독했지",
"278401229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78688775": "홀드 피해|{param3:P}",
"2835462151": "요리 획득",
"2840753159": "「3의 법칙」",
"2842318855": "혹시나 보물 사냥단에게 표시라도 남길까봐 계속 감시중이긴 한데…",
"2842753031": "도전 I",
"2845730823": "안 취했으면서 취한척하지 마! 에잇, 시간만 날렸네",
"2915980295":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2949093383":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이벤트 획득",
"2958717959": "하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서둘러야겠어요",
"2980680711": "설탕에 대해 알기·두 번째",
"3000243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00313863": "설정",
"3036493831": "수생 환경 조사",
"30372802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038121991": "도전을 포기하시겠습니까?",
"3075614727": "원소폭발·첫 번째",
"3080212487": "흥미있는 일…",
"30809804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14711047": "하고 싶은 이야기…",
"3118790663": "설마 심연 교단? 생각해보니 기사단 놈들의 자작극일 수도 있겠어",
"3130553351": "근데 안타깝게도 치치는 기억이 안 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치치의 도움을 받았다고 알려주니 엄청 기뻐 보이더라구요",
"3154565127": "도시 평판",
"3169356807":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197079559": "번뇌? 그런 질문은 선인에게 무의미해. 천년 동안 지속되는 번뇌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3217802247":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226692615":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오장 천지",
"3252344839": "침묵하는 지식의 탐구자",
"3257498631": "허먼 씨가 딸한테 검을 선물하고 싶다며 중얼거리는 걸 들었어",
"327773191": "모종의 힘이 야시오리섬을 두 개로 갈라놓았다\\n설령 거대한 뱀의 집념과 꿈이 끊겼다 할지라도 남아 있는 원한은 여전히 이 협곡 안에서 끊임없이 맴돌고 있다…",
"3284801543": "동료 HP 감소·두 번째",
"330330119": "…무엇이든 분부해 줘",
"3305984007": "요리 획득",
"3327552519": "어째서 몬드에 이런 일이…",
"3329435655": "전투 불능·세 번째",
"3333018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352357895": "드래곤의 피 버프 강화",
"336547847": "바르카에 대해…",
"33658429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378198535": "제례활",
"338549658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41924103":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45744794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462118407": "8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또는 등반 금지",
"347004826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485273095": "원소 에너지|{param9:I}",
"3543146503": "와! 신기한 돈주머니에서 힘을 계속 꺼낼 수 있는 느낌이야",
"355949575": "안녕히 계세요",
"3603320839": "요리 획득",
"3604515847":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638313991": "조심해서 가렴!",
"3648933895": "봉인된 바위 용의 왕",
"3652995079": "합성 획득",
"3657249799": "「무상의 일태도」에 대해…",
"366115847": "연홍게",
"3669613575": "날이 맑아져서 다행이군. 안 그럼 내 책들에 곰팡이가 생길 거야",
"3682118663": "돌파의 느낌·기",
"3695286279": "호두가 부여한 혈매향 효과 상태의 적 처치 시,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호두 자신은 제외)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3711233031": "HP 부족·첫 번째",
"3716044807": "다음에 봐요",
"3723796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729363975": "수상한 사람 찾기",
"3764241415": "무예에 이러한 경지도 있었다니. 손과 눈이 서로 통하고, 사람과 검은 하나가 된다…이제 알 것 같아!",
"3767175175": "굿나잇…",
"3768613895":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3782221831": "땅에 묻으면 보물상자가 더 많이 자라날 거야!",
"3783724039": "여름 축제의 물풍선",
"3794837511": "요리 획득",
"3824706567":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382693786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876197383": "샘물 마을은 몬드성 남쪽에 있어. 굉장히 자연 친화적인 마을이야",
"3883695111": "지속 시간|{param5:F1}초",
"3904003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391330823": "아——일 끝나고 마시는 술 한잔은 정말 상쾌해",
"3917870087": "도망",
"4055426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63041543": "오르모스 항구",
"4063394823": "돌파의 느낌·결",
"4077990919": "여긴 뭘 팔아요?",
"409624583": "유의할 만한 거라…",
"4128936967":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4140635143": "야외 채집",
"4157243399": "비가 그친 후…",
"416296346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1655859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166048775": "교육! 남십자의 방패",
"4289457159": "북풍 늑대의 무덤으로 가기",
"432880647": "#페이몬: 눈치챘어?\\n페이몬: 이나즈마에선 소수의 사람만 허리에 칼을 차고 다녀. 대부분의 병사는 창을 쓴다구\\n페이몬: 칼이 신분의 상징일지도 몰라… 나도 칼을 한 자루 차고 다닐까?\\n페이몬: 하지만 여기 칼은 나한테 너무 큰데… 역시 장인에게 주문 제작하는 게 좋겠어!\\n{NICKNAME}: 하지만 주문 제작은 돈이 많이 들겠지\\n페이몬: 설마 모라가 귀여운 동료의 소원보다 중요한 거야?\\n{NICKNAME}: …실은 이미 페이몬 걸 준비했어\\n페이몬: 진짜, 진짜? 빨리 보여줘!\\n페이몬: 야, 이건 과도잖아!\\n{NICKNAME}: 크기는 페이몬한테 딱이잖아…\\n{NICKNAME}: 크흠, 「중요한 건 칼의 가치가 아니라, 무예를 추구하는 마음이다」\\n페이몬: 멋있는 대사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 마!",
"444702727": "가장 크게 받은 피해",
"451814407": "난 모라를 사랑하고 모라도 날 사랑하지, 랄라라",
"468366343": "귀찮게 하지 않을게",
"473187335": "요리 획득",
"479687687": "요리 획득",
"51634183": "…안녕히 계세요",
"5300480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33558279": "모험가 테스트·전투 방식",
"544132103": "「초·싱싱」이 뭐죠?",
"544689159": "그냥 알려주면 시시하니까 차라리 너에게 힌트를 줄게!",
"5581711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66927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78239495": "그 얘긴 꺼내지도 마. 열 받아 죽겠으니까! 그 막부군들은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빼앗아 갔어. 극악무도한 놈들. 그것도 모자라 신의 눈을 멋대로 늘어놓다니! 강한 사람일수록 신의 눈이 위에 박혀야 하거늘. 대체 어떤 놈이 이 몸의 신의 눈을 맨 밑에 박아둔 거야!",
"620484615":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66283527": "그 녀석이 나타난 뒤로 내 노래를 듣는 청중이 눈에 띄게 줄었거든",
"67912711": "대시 종료·첫 번째",
"681435143": "너한텐 볼일 없으니까, 꺼져",
"685982727": "그렇지 않고 허구한 날 어슬렁거리기만 한다면 백발이 돼서도 덜 자란 애들과 다를 바 없단다",
"693365767": "만능 산고 사건부·사건 종결의 시간",
"71543815":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젊은이들이 모두 리월항처럼 시끌벅적한 타지로 나가버려서 늘 일손이 부족해",
"722957319":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724080647": "아, 그 방은 외부인에게 개방되지 않습니다",
"730258439": "모험은 무조건 직진",
"7363614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760646663": "당신은?",
"7632609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777534471": "전투 불능·두 번째",
"783268871": "낚시 획득",
"793233415": "파견 보상 설명",
"804403207": "해당 무기 수집 시 도감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81370119": "도시 평판",
"817929223": "모험가 테스트·날아오르는 방법",
"826365959": "경기 시작",
"8310804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40185863": "다시 태어나는 곳을 향한 안내",
"854352903": "선물 획득·세 번째",
"876611591": "내가 뭐 도울 거 없어? 집안의 잡무, 대인관계 뭐든 말만 해. 어? 수다 떨자고…? 그렇구나. 그럼 좀 더 신경 써야겠는걸",
"879192071": "피슬 황녀 야화·제0권",
"931664903":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942219271":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962313223": "트로핀·슈나이제비치",
"980939783": "잡담·실수",
"1007342516":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01962676": "「원한이 요동치는 방」으로 들어가기",
"1129278388": "부서진 물속의 달",
"1147342772": "아이돌의 믿음직한 방어선",
"1157302196":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1157347252": "비료 상태 확인하기",
"1165520820":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1989073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01950644": "모든 적 처치하기",
"121921460": "텐료 공고",
"122692532": "손님 메모",
"1264871348":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1338488756": "용감한 용사여 이 앞은 금지의 땅, 저주받은 안개 미궁입니다",
"1344511924":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136027538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368378292": "천추백련",
"1377706932":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137934772":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1381900212": "어떤 걸 고르셨을까나? 제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1383810996": "밀실로 가기",
"138922932": "스미다와 대화하기",
"1397124020": "산꼭대기에 오르기",
"1406197684": "Lv.40 이상 유적 기계 병사 드랍",
"146402228": "푸른빛 싱그러움-「맑고 차가운 샘물」",
"1525840820": "아란나킨 찾기",
"1587344308": "코스튬",
"1593280436": "신묘한 예감",
"1597448116": "Lv.40 이상 심연 메이지 드랍",
"1600197556": "결정 구매",
"1626993588": "용사의 모자",
"1671092148": "안으로 들어가서 적 처치하기",
"1695093684":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698378676": "「이름 없는 무사」와 대화하기",
"173747192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1789323188": "특제 진주비취백옥탕",
"1801514932":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1851701172": "시련 종료",
"1892845492": "무상도의 협곡·암주 제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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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333492": "윈드 필드야! 저쪽에 길이 있는 것 같아. 어서 가보자!",
"1994359732": "기행 등급 구매",
"2017239988": "교관의 찻잔",
"2041399220": "붉은 마왕 가시고기",
"2064089012": "떨어진다! 이번엔 진짜 떨어진다——!!",
"2074889140": "코코미의 비밀기지 조사하기",
"2093115316": "왕성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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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446068":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2157416372": "요청한 「눈사람 부품」",
"2187991988": "은채와 대화하기",
"2191046580": "약탈된 화물",
"2191666100": "호두와 대화하고 두 사람의 추억회상 기다리기",
"2236130228":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2239162292":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검은 얼굴은 도둑 가면을 쓴 듯한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온순하고 다정한 품종으로, 인간의 영지에 들어가 음식을 훔치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불로소득을 노리는 나쁜 무리의 표적이 되어 이용당하기도 한다",
"2291929012": "쿠죠 카마지, 타카츠카사 스스무와 대화하기",
"2293593012": "슬라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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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91909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27272372": "맛이 뒤섞인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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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032500": "무척 화가 난 듯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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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731508": "공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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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679348": "높이 조정",
"2640077748":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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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352372": "「천광」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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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1514932": "바위 원소 결정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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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185460": "두 눈이 실명한 글로리는 멀리 떠난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그녀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리움을 전하려 한다…",
"3060656052": "수상한 사람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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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17972": "씨앗 「깨우기」",
"3124784052": "유배자의 잔",
"3131184052": "「야자처럼 짙은 무늬」",
"3193451444": "즐거운 웃음소리 있어? 우유 많이 넣은 작은 사이즈 한 잔 줘",
"323200948": "사과 5개를 야바나니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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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70552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43451060":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33542068": "물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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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562100": "또 투명한 바닥이야. 미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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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892020": "술로 얼룩진 수병모",
"3434257332": "최근 이곳에 혼란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날씨에 민감한 모험가는 바람이 부는 법칙을 느꼈을 것이다. 바람을 따라 발원지로 향하면 떠도는 정령에 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35268020":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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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397748":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3643008948": "풀풀 폭탄, 쾅쾅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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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268532": "지정 구역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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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168692": "어디 보자… 그럼 {QuestGatherID}, 이거로 하자. 그럼 부탁할게, 보수는 넉넉히 준비할 테니까",
"3724335028": "내열 포션",
"3761460148": "심야 극단 단장의 원고",
"379712299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10405300": "「This is fine」",
"3854789556": "조사 지점으로 가서 구출하기",
"3855663028":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3866216372": "위엄의 날밑",
"3873526708": "기적의 꽃",
"390916020": "낙뢰의 흉조",
"392094098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925597108": "레시피: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3955546036": "야란과 대화하기",
"398916293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93541556": "흩어진 바람도 다시 돌아오리",
"3999941556": "바위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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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222196": "「제압석」 봉인",
"4072014772": "강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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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615284": "오오시마 준페이와 대화하기",
"493983668": "선택 받은 사람들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장치야",
"505646004": "클라이언트 자원의 무결성 검사 중",
"50595764": "구라구라꽃 드랍",
"51519412": "화려한 투구",
"537031604": "베르메르와 대화하기",
"538431412": "신의 눈을 빼앗긴 다음 사람 찾기",
"564370356": "엔도라를 도와 물의 동물 포획하기",
"56609886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569407412": "얼마 전에 전쟁에서 다친 상처에 후유증이 남아 무공을 세우려던 내 목표가 좌절된 것에 기운 빠져서 한동안 성 밖을 돌아다녔어. 어제 {0} 때 엄청 덩치 큰 츄츄족이 도끼는 옆에 두고 운동 중인 걸 봤어. 츄츄족도 열심히 사는데 내가 이러고 있으면 안 되지…",
"600512436": "기사단의 진과 대화하기",
"61118388": "「카무나 하루노스케는 쓸데없이 걱정이 너무 많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막겠다고 사람을 죽어라 훈련시키고 내가 봤을 땐 그가 제일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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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233396": "아쉽게 됐구만, 정답은ㅡ「붉은 꽃술」이라네",
"701355956": "방금 전의 전투가 그들을 깨운 것 같아",
"741535668": "교관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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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95892": "학사의 먹잔",
"774700980": "달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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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658356": "좋아, 네게 이런 실력이 있다니. 「시뇨라」가 경계할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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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39316": "사유·너구리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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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1770": "이 시구에서 열매는 슬픈 일을 나타내는 말이겠군요. 술을 처음 마시거나, 시를 처음 읽는 것처럼 즐거운 기억은 아니지만, 곧 다가올 이별만큼이나 인상적이죠",
"1016175258": "왜 그렇게 된 거야?",
"1020561050": "메기스토스 경, 그대의 도전을 받아들이지! 곧 자신의 우매함에 후회하게 될 것이야!",
"1021129370": "보아하니 이 녀석, 아직도 나와 기 싸움을 하는 것 같군… 조금 이따 다시 한번 혼쭐을 내야겠어",
"1026006682": "그런 게 아니야…",
"1031817882": "괜히 경계할 수도 있으니 우선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일망타진하는 걸 추천합니다",
"1034761882": "전에 내가 고운각 밑에서 수많은 과거의 마신들을 진압했다고 말했지",
"1037830810": "소설 《귀무도》 본 적 있어요?",
"1038837402": "딸이 휴가 중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두라프 씨가 요즘 기분이 엄청 좋은 것 같더라고. 퇴근 후에는 술도 더 많이 마시고…",
"1060597402": "그 주방장 솜씨 좋네",
"1065714330": "#와, {NICKNAME}, 페이몬! 마침 너희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나타나다니, 이런 우연이 있나",
"1065879194": "여기가 아란나쿨라가 계속 말하던 모밭이구나",
"1067482778": "적당한 비율로 블랜딩한 과일차. 우아한 차향과 부드러운 과일 향기가 어우러져 뜨거워도 맛있고, 차가워도 맛있다",
"1070956186": "류는 약속을 어기지 않을 거야",
"1072163482": "빨리 가. 이 이상한 곳은 차도 맛없고 주변도 더럽고",
"1073576602": "애들이 좋아하는 걸 말할 순 없어…?",
"1076173466": "이 사람들은 당시 「소금의 마신」의 신도일 것이오",
"1077493402": "난 리사가 이 분야의 전문가인 줄 알았는데",
"1078726298": "우리 탐험대들이 전부 이 얼음에 가로막혔어. 갖은 방법을 써도 지나갈 수가 없어서 철수했지",
"1079117466": "쇼군님은 다양한 방면으로 과거의 모순들을 해소하거나 완화하려고 노력 중이야",
"1087982234": "다행이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저 혼자였다면 한없이 오래 걸렸을 거예요",
"1101570714": "이 세계에 와서 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1105288858": "뱀의 심장에 있는 제단에 갇혀 있어…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 자기 대신 너희를 찾아달라고 우리한테 부탁했어",
"1106960026": "확실히 있긴 해. 처리하기 힘든 「마법 수정석」도 엄청 많지. 너도 운을 한 번 시험해 보든가. 지도 좀 줘 봐… 자, 지도에 다 표시해뒀어",
"1111296666":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112491674": "윽… 켁… 켁켁",
"1115693722": "삐…삐뽀삐삐, 삐삐, 삐——삐삐삐, 삐!",
"1116788378": "이 사람 몸에서 화약 냄새가 엄청나네… 뭘 찾고 있는 거야?",
"1120197274": "어서 오게, 젊은이. 보아하니 섬 밖 나라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군?",
"1120671386": "흑흑흑——",
"1126981274": "게다가 해란귀들한테 들켰을 때, 버섯 닭꼬치까지 떨어뜨리는 바람에… 다행히 아저씨가 날 지켜줬어",
"1129457306": "순조롭게 문제를 해결하면, 보수도 받고 이나즈마성에서의 평판도 올라갈 거예요",
"1129939610": "하지만 우리 「우인단」에게 있어서 「여왕 폐하」는 「신」보다 더 높은 존재셔",
"1130276506": "그러니까 우리가 대박을 이어갈 다음 라이트 노벨을 써보자",
"1140610714": "늦지 않게 출발하죠. 먼저 얼마 전 군옥각이 그 「소용돌이의 마신」을 진압했을 때, 해안가로 밀려온 게 있는지 살펴봅시다",
"1141183130": "하하, 누님이 이 경기를 엄청 기대하고 있나 봐. 북두 누님이 이렇게 흥분한 건 정말 오랜만에 보네",
"1141787290": "그게… 사실 아직 못 찾았어…",
"1143437978": "근데 외관이나 촉감, 냄새로 봤을 땐 일반 달콤달콤꽃이랑 별다를 거 없어 보이는데?",
"1146479258": "나라바루나는 우리의 친구야. 바나라나의 친구!",
"114690714": "(…)",
"114994842": "자랑은 아니지만, 내 독자적인 무술 「번개손」은, 후후, 리월에서는 적수가 없었다구!",
"1151126170": "네르민은 몸이 많이 약해서 힘들게 하면 안 되니까…",
"1151728282": "음… 우리도 가보는 수밖에 없겠어",
"1152517786": "음? 한번 봐도 될까요?",
"1155151514": "(까먹은 건 없겠지… 아, 맞아 씨앗을 좀 챙겨야 해)",
"1156047514": "리월항 출신이라 어렸을 때부터 오가는 배들을 보면서 자랐거든요. 어른이 되고 수메르에 유학 왔는데 재능이 없어서 시험에서 떨어졌지 뭐예요",
"1159709338": "그럼 그녀한테 물어보자",
"1163795098": "연금 점괘는 신의 계시라고 했고 나히다는 자신을 「달」에 비유했어, 그럼…",
"1174439578": "우스운 꼴을 보였네, 그냥… 고향이 너무 그리워서",
"1177858714": "그 후, 아저씨는 그 악당들을 상대했고, 난 그 장소에서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마물들이 나타났지…",
"1182684826": "#{NICKNAME}, 가세요! 「세 진군께서 귀종기를 조종하고 있어요. 『우인단』이 방해하지 못하게 막으세요!」",
"1184703130": "「공간」의 소멸과 출현",
"1188579994": "저요?",
"1189504666": "헤헤, 난 「신나는 맛」을 먹어본 적 있어",
"1200052890": "음? 신염 경이 그렇게 강력 추천하니 솔깃해지는군",
"1201874586": "베넷은 전에도 어지럽다고 했었지? 둘 다 무리하지 말고 푹 쉰 다음 움직이자",
"1206087322": "녀석들 밥은 챙겨주고 왔나?",
"1216288410": "「시키 대장」… 설마 우릴 기다린 거야?",
"1221432986": "이렇게 오래 걸리다니 정말…",
"1225569946": "별말씀을요",
"1227125402": "그리고 쿠로타니 가주님이 죄를 고하실 때 형을 집행한 게 바로 우리 전대 가주님이시다",
"1228426906": "아가씨는 저희에게, 그리고 간조 봉행에도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1230108314": "제가 천권의 자리에 있는 한 리월의 안전은 반드시 지킬 겁니다",
"1231262362": "근데 그 재료는 내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것들이었지",
"1233970842": "에헴… 대지와 별하늘을 잇는 지혜가 미래를 알려줬어. 이곳에 별들이 떨어질 거야. 피카트릭스의 신비로운 예언처럼 말이야",
"1242012314": "너희들은?",
"1242063514": "그리고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
"1244143258":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이나즈마의 치안은 텐료 봉행에서 전면 관리하고 있는데, 와타츠미섬만 예외로 둘 순 없죠…",
"1249850010": "역시 프르제바가 말했던 반응 그대로잖아…",
"1254022810":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
"1255290522": "아주 멍청하군. 여기 보게, 이곳이 아주아주 높은 곳이고, 이곳이 소금물이지 않나. 분명 이 두 곳에 있을 걸세",
"12567194": "우인단한테서 물건을 찾아내면, 그 상인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겠지?",
"1257440922": "와, 종려는 차에 대해서도 잘 아네",
"1258021530": "달콤달콤꽃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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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828250": "그를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한테 한번 물어봐",
"12782455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27887002": "약 지으러 오셨나요? 처방전 기억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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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720282": "사부님… 사형… 난…",
"1293860506":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1297512090": "……",
"1298549402": "「류지 사건」의 진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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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87546": "아, 미안… 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리지?",
"1320192666": "흥, 안 그럼 운근이 널 거들떠보기라도 했을 것 같아? 그리고, 뭐가 무서워?",
"1320857242": "어… 아란릴라는 어떻게 찾을지 고민해야겠어. 하지만 아란니샤트의 분명 질 거야!",
"1325610650": "소재가 필요하신가요?",
"1326503578": "당신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걸 막기 위해 내가 미리 가져갔지",
"133708442": "아야토, 더 구체적인 조언을 해줄 순 없어? 어떻게 해야 될지 바로 알려주면 되잖아. 너라면 알 것 같은데?",
"1338717850": "친구니까 이럴 수 있지. 내 친구들이 이런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면 나도 분명 놀랄 거야",
"1342197402": "네!",
"134604442": "우리는 대신 문제를 해결하러 온 거야",
"134759066":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은데? 됐다, 그냥 두자. 이제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지 생각해야 돼…」",
"1348500122": "#어? {NICKNAME} 씨군요, 오랜만이네요",
"1354499738": "…음, 살아가면서 괴로운 일은 항상 존재하지만 우린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잖아, 그렇지?",
"135469722": "#나라{NICKNAME}, 고마워! 우리의 꽃을 받아줘서 너무 기뻐. 햇빛을 실컷 쬐고 달콤한 물을 잔뜩 마시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보다 더 기뻐",
"1354856090": "감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356310170": "헤헤, 고마워 할머니!",
"1362376346": "아… 그렇구나",
"1365816986": "아무튼 저희도 조심할 테니 걱정 마세요",
"1370502810": "명온 마을은 정말 괴상한 곳이야",
"1371320986": "우린 아마 이곳에 장기적으로 머물면서 총무부 사람들과 협력해 지하의 이변 상황을 지켜보고 탐사 시설을 유지 보수할 거 같아요",
"137739930":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1381765786": "어디 불편한 데는 없어요?",
"1383611034": "아직은 괜찮아. 하지만 이번 감수는 내용도 많고 야에 출판사 일손이 부족해서 밤샘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아",
"1383768730": "라이덴 쇼군?",
"1383872154": "…학술적인 의미에서 말이야",
"1384009370": "사이노? 진짜 너였구나, 여긴 어쩐 일이야?",
"1384946330": "#아란라칼라리 세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는 이야기 속에 전해오는 「네모네모 쇳덩이」랑 비슷한 수준이야. 나라{NICKNAME}, 너무 상심하지 마",
"1401896602": "페이몬은 교훈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1412133530": "치명타 시 원소 입자와 원소 구슬이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41711002": "최근 연구에 몰두하느라 청소를 못했거든… 정리할 때도 됐지",
"142493338": "아 참, 꼬마 손님. 라나를 만나면 좀 쉬라고 권하는 걸 잊지 말아 주게…",
"1428303514": "불가능하지",
"1429554842": "이런 재능이… 이런 재능이…",
"143146650":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438552730": "그리고 젊었을 적 내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고맙네. 이런 느낌, 나쁘지 않군",
"1438779034": "아란리캔도 어린 나라를 도와준 적이 있어. 아란나가 「마라나의 화신」이 어린 나라를 납치하려 한다고 했거든. 그래서 도와줬지",
"1439442586": "아 그리고 사실 마라나의 봉인은 총 「네 개」야. 첫 번째 봉인이 바로 우리 뒤에 있는 바나의 문이지",
"1441316506": "당신은… 대체 정체가 뭐길래 노을 씨가 직접 준 초청장을 받은 거예요?",
"1441597082": "그래, 그럼 준비가 끝나면 다시 줘",
"1443310234": "자카르, 자카르… 괜찮은 거지?",
"1447110298": "하하, 별말씀을. 어차피 돈은 헤디브가 내는 거라… 쉿, 소리 낮추세요. 그 수메르 깍쟁이한테 들키지 말아요",
"145254042": "아주 그럴듯한 핑계를 대시는군요, 선생님",
"1453576858": "수식어랑 압운만 아는 보수파 아버지는 이런 낭만을 이해 못 해",
"1455402650": "이건 네게 줄게. 어차피 난 이런 시시한 걸로 속임수 쓸 생각 없으니까",
"1458388634": "아… 협곡의 거리, 사당 앞과 뱀의 심장에 있는 공물을 가져다주시게. 그럼 내 영혼이 한곳에 모이고 다이니치 미코시 위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다네…",
"1459047066": "괜찮아요, 이건 제가 「기사단 메이드」로서 해야 할 일인걸요!",
"1460959898": "물건이 평범해 보이는 건 내 눈썰미가 부족해서겠지. 관련 지식도 충분하지 않고…",
"1462056602": "저기 별표가 있는 위치에는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1464312474": "네? 축제요? 최근에 축제가 열린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1466138266": "안 되겠어, 내가 한 번 더 가볼게. 이 아라타키 천하 독존의 이토가…",
"1466554010": "한봉 철기는 백 년 전통의 가게야. 몇 대째 이어져 오고 있어. 오늘날 리월에서 손에 꼽히는 대장간이라 할 수 있지",
"1468640922": "#{NICKNAME}, 그 노래를 한번 불러보자!",
"1475173018": "병도 아직 다 안 나았는데. 어서 안나 좀 찾아줘",
"1477084826": "흥, 내 그림으로 그 시인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지",
"1481652890": "괜찮네. 화제를 찾는 건 내 전문이니. 천 년 동안 나 자신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왔으니 말일세",
"1483997850": "큼흠! 흠! 흠! 그… 운 사장님과 시윤은 정말 말이 잘 통하는군요. 하하…",
"1490193050": "이미 적응됐지만 그래도 말해야겠어…",
"1492115098": "솔직히 말해봐",
"1492872858": "낭하하, 페이몬 진짜 비슷해, 너무 재밌어",
"1495468698": "어… ?",
"1498017434": "아마 토양이랑 기후와 관련이 있을 거야",
"1503016602": "여기에 집착해서 감정을 과하게 몰입하면 점점 더 깊이 빠져들 거야…. 그리고 결국 그들처럼 위선이라는 더러운 늪에 빠지고 말겠지",
"1503701658": "그런데 이나즈마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야, 번개에, 폭풍우에…",
"1505532570": "뭐야… 그냥 한번 본 것뿐이야…",
"1506972314": "저기… 자비에, 지금 활동 사진 촬영 중인 거야?",
"1507576474": "왕년에 난 닌자 마을의 교관이었어. 누구든 날 보면 선생님이라 부르며 고개를 숙였지. 당시 타로마루도 곁에서 함께 카미사토 가문을 위해 충성했어…",
"1508732570": "별, 별말씀을요…",
"1510096538": "그러니 친구여, 산 벚나무를 다시 바라봐 주게.\\n마치 노래로 만든 글을 처음 읽는 것처럼,\\n그녀를 마음속 깊숙이 품고,\\n별하늘 높이 걸어 주게",
"1512641178": "음, 그런데 지금은 나라와 관련된 일을 많이 잊어버렸어… 우리 셋 다 많은 일들을 잊어버렸어. 어떤 건 꽃가루처럼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어떤 것들은 희미해졌어…",
"15129564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515683482": "하하, 벌써 걱정할 필요 없다네. 미안허이, 내가 너무 급했구먼…",
"1515777690": "축하드려요",
"1519714970": "온종일 위험하고 쓸데없는 것만 만지작거리면서 돈만 생기면 거래소로 달려간다니까. 정말 머리 아파…",
"1521696410": "기억해 둘게요",
"1527413402": "제게 맡겨요",
"1527416474": "우린 와타츠미 신의 생명력을 사용해 그의 두 번째 권속을 깨워야만 포악한 원소의 힘을 전환시킬 수 있다네",
"1534355098": "「사진」… 또 처음 듣는 단어네",
"1541530266": "말 잘 들어야지",
"1544954522": "이오로이가 뭐라고 했었지? 「난 예전에 천하에 이름을 떨쳤던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 님이다」… 아냐, 이게 아니라…",
"1548497562": "…너무 낙담하지 않으셔도 돼요. 「보물 사냥단」 멤버로서 주위 환경을 잘 관찰하는 건 가장 기본적인 거였거든요",
"1548701338": "네가 이곳에 진정으로 도달하지 못했기에 내가 이곳에 강림해 널 대신했지. 유야 정토는 이제 내 것이니 이제 와서 간섭할 순 없어!",
"155089562":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그림자를 말이야",
"155186842": "고작 인간의 봉인 따위! 내가 조금만 힘을 쓰면…",
"1553353370": "다른 사람을 도울 만큼 여유 있는 걸 보니 요령을 대충 다 익혔나 보네",
"1555755674": "소등이 정말 예뻤어요…",
"1558561434": "「백귀야행」이 듣기엔 무섭지만, 쉽게 말하면 그냥 요괴들의 모임이야",
"158094300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81298330": "분명 맛있을 거야!",
"1582888602": "사형? 설마 네가 그…",
"159190682": "좋아요! 근데 아빠가 허락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1597701786": "난 새로 만든 금제품을 받은 젊은 연인들의 얼굴에 금보다도 더 환한 빛이 감도는 걸 보는 것도 좋아한다네",
"1599050394": "페이몬, 배고파?",
"1601667738": "그… 그건… 관상용 애완동물로 키우나요?",
"1617116826": "티르자드 씨, 그렇게 말하면 진짜 섭섭하죠. 나흐티갈과 보니파츠는 그렇다 쳐도, 나랑 아버지는 잘못한 게 없잖아요",
"1619908250": "음… 생각 좀 해볼게요…",
"1624961690": "괜찮아, 집 나오면 원래 고생이잖아. 넌 이나즈마에 온 지 좀 됐다고 북두 언니한테 들었는데, 이곳의 일 처리 방식에 익숙하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1629253274": "마침 당신 생각 중이었다오. 명절인데 우리 딸 새 옷 사입혀야 하는 거 아닌가…?",
"1629808282": "우리 오빠 엄~청 대단해! 군대 병사랬는데, 지금 어딨냐면… 움, 엄청 먼 곳에서 우릴 지켜주고 있어",
"1629958810": "알아, 이건 너희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1630520986": "흥, 내가 돈 버는 것을 방해하려한게 너구나",
"1632952986": "(야시오리섬은 전란 탓에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 고요함만이 남아있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640906394": "「쇄국령」 때문에 이도가 흉흉하거든… 도난 사건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1644386970": "읽는 중이야…",
"1645676186": "명화 전장… 명화 전장… 음…",
"1651189402": "어서 나랑 같이 가자! 여긴 위험해!",
"1651199642": "내 가방 밑에 쪽지가 한 장 깔려 있어…. 이상하다, 전에는 없었는데",
"1653394074": "힘든 건 나인데…",
"1654724250": "여기가 바로 바나라나 아니었어?",
"1663543962": "어린애들이에요? 둘 다 그만해요",
"1664301722": "(이 사람은 경건한 자세잖아. 아니야, 어쩌면… 겁에 질린 건가?)",
"1665533594": "기특하군! 아주 멋져! 다음에 또 오도록 해!",
"167013018": "정말 다행이다. 아란샤쿤이 너희의 이름을 물어봐도 돼?",
"1671420570": "소리가 왜 이렇게 큰 거야!",
"167263093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679447706": "「발밑 조심!!」",
"1679720090": "…사랑에 빠진 사람한테 이성 따윈 존재하지 않아. 장사꾼들의 말발에 속아 넘어가 순순히 지갑을 다 털어줄 테지",
"16879704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88811162": "성, 성공이지?",
"1694823066": "그럼, 다시 한번 바람을 인도해 줄게",
"1697873562": "신상 비단 및 의상도 소량 판매하고 있으니 어서 구매하세요",
"1700176538": "실례할게!",
"1700500122": "나라 친구와 나라 친구의 친구네. 우트사바 축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랄게",
"1700527770": "하하, 많이 마시면 가끔 혀가 얼얼하지만, 발까지 마비될 정도는 아니야",
"1701695130": "너무 멀리 옮겨두면 콜레이가 돌아와서 찾다가 당황할 거야",
"1710195354": "흑… 너 참 착해…",
"1714534042": "……",
"1721112218": "너무 노골적이잖아! 물론, 나도 궁금하긴 하지만…",
"1723470490": "「…신의 사자는 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영(灵)』, 하나는 『경(鏡)』, 하나는『실(实)』…」",
"1724104346": "맞아! 바깥세상은 정말로 무지 넓다구",
"1724167834": "감정에 지배당한 사람들을 움직이는 건 사나운 말을 날뛰게 하는 것처럼… 아주 손쉬운 일이야",
"1729338010":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73216410": "헬리오스가 바로 다이니치 미코시, 「히페{RUBY#[D]백야의 빛}리온」을 운송하는 태양의 마차라네",
"1733318298": "그게… 그 나히다라고 하는 사람… 뭐라고 했어?",
"1735509658": "응? 내 착각인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1740106394": "근데 온통 극악무도한 인간의 이야기뿐인 거야!",
"1746327194": "#{NICKNAME}, 우리도 코코미한테 보고하자",
"176482970": "일반인들에게 층암거연 아래의 환경은 무척 위험해. 거기서 자라는 균류나 식물마저도 인체에 해가 될 가능성이 커. 그러니 휘산청도 광부들이 층암 아래의 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엄금하는 거고",
"1766751898": "그럼 여행자 난 저기서 보고 있을게, 잘 부탁해",
"177065626": "전에 의뢰 받은 건 완성했는데, 뭐가 또 있어?",
"1775757978": "「세계수」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1781274266": "엄청 컸어. 아란팔라의 5배 정도되는 키에 꼬리도 길었고 길을 걸을 때마다 땅이 흔들렸지. 그리고 「마라나」와 비슷한 기운도 느껴졌어",
"1791631002": "아란차…아란… 에라 모르겠다, 이미 오빠 네 명에게 모두 알렸어!",
"180149914": "내 머릿속에서 아직까지 얼마 전에 들었던 그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있어. 믿을 수 없어!",
"1802922650": "믿기 힘들면 한번 직접 드셔보세요! 람바드 아저씨가 고안해낸 이 롤을 맛보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1805854362": "그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예쁜 클레! 다음에 보자~",
"1814316698": "그런데 오늘은 직접 우리 앞에 나타났고 우리에게 사건을 조사해달라고 의뢰까지 했어",
"1817760410": "그럼 주문할게. 난 오후의…",
"1823641242": "여행자, 잠깐 얘기 좀 하자",
"1830209178": "우리한테 편지를 보내지 않는 것도 병사들한테 들켜서 폐를 끼치기 싫어서 그런 거겠지",
"1831060122": "계속 이렇게만 간다면, 곧 내 가게를 여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거야",
"1831688858": "모험이라고 하니 생각난 건데, 길드에서 세이라이섬 탐사할 모험가들을 모집하는 중인데 관심 있어?",
"1835542170": "네, 제 어머니에 관한 일이에요",
"1835842202": "윽… 없어! 난 없어, 없다구!",
"1838952090": "당신은…",
"1841268378": "#어머, {NICKNAME} 아닌가. 덕분에 요즘 마을 사람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게 됐어…",
"1841885850": "크흠… 학자들은 마을을 떠나 서쪽으로 갔는데, 이쪽의 길은 찾기 힘들지만 발자국만 따라가면 그들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850587802":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지",
"1854337690": "「비밀」이라… 음, 페이몬이 수상한 냄새를 맡았어!",
"1865104026": "아카데미아의 여러 학부 중에서 어느 곳을 선택할까…",
"186615450": "아버지가 내게 준 건 결코 잊지 않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서로 가르쳐 줘야지",
"1870794394": "어라, 나처럼 외국인이 여기에도 있을 줄이야",
"1870939802":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1871140506":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위기라, 음, 술집의 홍보 요소가 될 것 같군. 「최고의 바텐더」 칭호가 딱이야",
"1880378010": "Valo,mi tomo!",
"1881779866":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1886233242": "자비에 씨는 아직 젊으시니 목숨을 건 싸움은 경험해 본 적이 없겠죠?",
"1892740762": "그럴 수도",
"190337690": "안 그래도 계속 이대로 가면 작업 기간이 길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덕분에 고기를 먹고 힘을 낼 수 있게 됐어",
"19038153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904051866": "혹여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 꿈을 끝내는 건 우리에겐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1908225690": "모험 핸드북에서 의뢰 확인",
"190889626": "최초 설계자는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걸 만든 걸까?",
"1910621850": "우리가 발견했을 때부터 이런 상태였어",
"1927670426": "만약 백 마리가 넘으면…",
"1930408602": "내가 가장 신임하는 세 비서가 내일 중요한 경매를 맡게 됐는데, 그렇다고 매일 하던 일을 그냥 방치할 순 없잖아",
"1931313818": "발매회 당일에 현장에 오신다고 했으니까 볼 수 있을 거야. 되게 젊다고 들었어",
"1933350554": "이, 이건 「지옥도」? 이게 왜 네 손에 있는 거야? 왜?",
"1934468762": "덕분에요. 하지만 기억이 아직 희미해서 언제 완전히 회복될지 모르겠네요…",
"193854106": "정말 고마워",
"1942920858": "미코 님의 말을 빌리자면, 그 사람들은 「머리에 공을 세우는 것만 가득찬 녀석」들이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아요",
"194880154": "그 사람들이 새 빗까지 사줘서, 전…",
"195570330": "진짜 잘 됐네, 여기저기 탐색하러 다니던 게 헛수고가 아니었어",
"195719834": "(특별한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네)",
"1961253530": "방금 그 사람들을 말한 거야",
"1962053274": "내 생각엔 이나즈마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이 오히려 우리 우인단에게는 좋은 기회야",
"1964687002": "천천히 가, 넘어질라",
"1964823194": "대웅 씨가 여러분께 도움을 청해서 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저 혼자선 이렇게 많은 단서를 찾지 못했을 테죠",
"1967589018": "5번은 귀신풍뎅이 맛",
"1972501146": "무엇보다 중요한 건 먹구름 속에 작고 하얀 소용돌이가 나타났을 때 얼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서둘러 항로를 피해야 한다는 점이지",
"1973657242": "응, 너희도 참가 신청했니?",
"1989036698": "뭐라고 해야 할까… 정말 묘한 기분이야…",
"1990759066": "하지만 와카야마의 죽음에 세이시마루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어요. 세이시마루가 복수를 마음먹지만 않았다면 와카야마도 숨어 지내며 병에 걸릴 일은 없었을 테니까요",
"199527066": "너랑 같이 있을 때 자버리면… 너무 아깝잖아",
"1996131994": "기분 전환하는 셈 치고 가보자",
"2003075738": "아무리 찾아도 딸이 안 보여서. 남편이 더 멀리 있는 곳으로 가봤지",
"2006152858": "그… 그럼요… 며칠 더 쉬어도 돼요!",
"2009357978": "전체적인 효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지. 대신 보관하는 게 좀 까다롭더라고",
"2013545114": "히나 님? 그게 누구야?",
"2013871770": "어때? 복구는 좀 빨리 됐어?",
"2015358618": "음, 어쨌든 이제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 들어가서 꿈 나무에게 바소마 열매를 줘야 해. 그럼 나무도 회복할 거야!",
"2017043098": "「산게마 바이 어르신 같이 혜안을 가진 상인이 장기적으로 투자하지 않았다면 저희 묘론파는 진작에 사라졌을 겁니다」",
"2021024410": "베른하르트를 도와 자선 판매 가게를 준비한다",
"2025571994": "원소 운수자",
"2025744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031299226": "그래서 막부에 저항하기 위해 난 산호궁의 저항군에 들어온 거야, 자유로움을 위한 전쟁에 뛰어든 거지",
"2033501850": "예리하구나, 맞아 이런 소라를 수집 중이지",
"2037983898": "외교 문제는 계속 진전이 없고, 청허포의 보물을 노리는 사람도 많아서 머리가 지끈거리던 참이었거든",
"2039905946": "와, 여기 경치가 이렇게 좋았구나~",
"2042978970": "별말씀을요",
"2046558874": "네가 못하는 거면, 우리도 못 하지 않을까?",
"2051059354": "아란지? 전에 말했던 그 과거의 아란나라…?",
"2051993242": "이번에 사기당한 도금 여단도 다 그 녀석한테 당한 거야. 30인단의 눈을 피해 도금 여단을 만난 다음, 지맥에서 에너지를 추출해 엄청난 돈을 벌 거라고 했대…",
"2065925786": "…청소하기 어려울 거 같아",
"2066535066": "선인이 만든 오리지널 귀종기에 비해서 발사 속도와 위력은 좀 떨어지지만,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2068370074": "그럼 새로 산 천문도도 여기 둘 수 있겠어",
"2069146266": "참, 맞다! 「쿠사바」를 잊으면 안 돼!",
"2070342298":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2074686106": "저한테 맡겨주세요",
"2081228442": "지하 연못",
"2082919066": "항구의 물건, 아직도 모르겠어?",
"2084408986": "「특수 물품의 매매」죠",
"2088571546": "이렇게나 엄청나시니까, 어디서 이런 분은 찾을 수 없을 거라 장담하지!",
"2097401498": "잘 자, 치치",
"2101162650": "이렇게 하자, 네가 한 번 더 다녀와 줘야겠어. 몬드성 근처에 있는 그 「보물 사냥단」 본 적 있지?",
"2105033370": "응! 아란자가 너를 찾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어",
"2109628058": "「백성」을 무기로 삼는다면 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2111413914": "흠, 그… 며칠 후에 비콘 회수를 부탁하게 될지도 몰라",
"2116447898": "긍정적이고 자신만만한 마인드는 마음에 드네",
"2117084826": "자, 제가 할 말은 다 했어요.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전 이제 몬드성으로 돌아갈 수 없겠죠. 보물 사냥단도 이 정도로 끝내지 않을 거예요…",
"211797658": "자신에게 있어 잔인한 대답을 했다는 건… 충분히 각오했다는 거고",
"2119245466": "같이 수다 떨까?",
"211977882": "당신들이 온다는 걸 알고 각지에서 온 항아리 지식 상인들은 바로 뿔뿔이 도망갔어. 물건들을 전부 챙길 새도 없이 말이야",
"2120079002": "번개 신이 가호하는 땅의 주민인 만큼 다들 당연히 막부의 지시에 협조했어. 나루카미섬으로 이주한 후, 우리 가문은 성안에서 장사를 시작했고 점점 살림이 나아졌어. 외딴섬에 있을 때보다야 처지가 나아진 셈이지!",
"2122656410": "그 사람 뭔가 꺼림칙한데",
"2126925466": "에이, 여기 이렇게 많은데? 모두 100만 모라의 가치가 있다구. 너희라면 마음에 드는 항아리를 고를 수 있을 거야. 그럼 천천히 골라봐",
"2127247002": "…아무튼 이렇게 된 일이야",
"2128668314": "방금 네가 들은 것처럼, 나와 알렉산드라는 우인단을 떠나려고 해",
"213378114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136609434": "휴, 휘산청의 어르신들이 얼마나 원하는지 몰라서, 일단 3개만 가져와 보자",
"2140439194": "아무튼 다음엔 전략을 조정해서 올 거니까, 그땐 절대로 안 질 거야!",
"2159645338": "흑… 어쨌든, 현재 내 목표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간조 봉행과 아가씨를 위해 온 힘을 다 바치는 겁니다",
"2161057434": "그건… 솔직히, 나도 기억이 잘 안 나",
"2173355674": "내 쌍둥이 형인데 좀도둑이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지",
"2180122266": "이제 울타리의 먼지를…",
"2181720730": "……",
"2187769498": "유적에서 얻은 힌트와 아카데미아에서 금지한 연구… 이곳에서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218902170": "응, 무슨 일이야?",
"2190656154": "삼봉행 얼굴에 먹칠하는 건 쇼군님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같죠. 뇌정의 분노를 당신들이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2198724250": "후후, 나도 그렇게 생각해",
"220378778": "이론상으로는…",
"2206446234": "2호는 실험체가 사람들의 눈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 사람들은 1호를 친구로 받아들였고 살갑게 그의 이름을 불렀지",
"2213298842": "다행히 그 상품을 파는 잡화상은 신출귀몰하여 자주 등장하지 않기에 내 수입이 큰 지장이 없었어",
"2217228954": "됐어. 마루프도 사정이 있는 거겠지",
"2218119834": "세이시마루는 결국 깊은 산속으로 도망쳤고 그렇게 사라졌어요",
"2218660506": "#힐미 힘내! {M#형아}{F#누나}도 힘내요!",
"2226913946": "무녀가 하면 안 되는 말이긴 하지만, 사람을 위해 살아간다면 비판의 눈으로 역사와 민속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2293146": "사실 사유는 어젯밤부터 줄을 섰어요",
"223105690": "이 밀실을 푸는 방법은…",
"2233510554": "버섯몬과 함께 자신을 갈고 닦는 것, 그것이 바로 강해지는 정도일세",
"22335197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237675162": "억수로 착한 얼라구나.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지 못해도 괜찮데이. 그 마음만으로도 족해",
"2238482074": "그 해적들은 남쪽 지역에서 온 거야, 이 배에 있는 화물들을 노리고 있어",
"2241851034": "#{NICKNAME}, 앞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섬에 있는 약재를 주의 깊게 둘러봐. 그리고 아침에 집 앞의 대나무 바구니에 넣어두면 돼",
"2242163354": "…",
"2248805018":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스토리 완료하기",
"225133210": "그리고 그 3가지 식물도 가져다줘. 표본으로 만들어서 보관하고 싶어",
"2257576602": "가족들이 이해해 줘서 다행이야. 근데 이번에 가면 엄마는 또 잔소리하시겠지…",
"2262600346": "잘 가. 방법이 있으면 번개 구슬 좀 처리해 줘",
"2264647322": "대결이라서 승부는 가려졌지만, 비슷한 득표수를 얻으신 걸 보면 두 분 모두 우수한 요리사인 게 틀림없네요! 열정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65324186": "음, 소백아 근데 여긴 웬일이니…",
"2277967514": "가자",
"2293970586": "사실이군. 여행자, 계속해",
"2295866010": "옛날에는 섬에 사람이 많았는데 전쟁 때문에 다들 떠났어요… 광산에도 아무도 안 남았어요",
"2299050650": "강자를 찾고, 신의 눈도 다시 빛나게 해줄 겸 이번 「남십자 무술대회」를 개최한 거야",
"2300040858": "후우… 너도 그렇고, 나히다도 그렇고. 두냐르자드는 이런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할 거야",
"2301218458": "헤헤, 대충 뚝딱했는데 통과했지 뭐야…. 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거랬지. 오늘도 너희한테 부탁할 게 있어",
"2311122586": "괜찮아",
"2313510554": "우와… 아수라장이 따로 없네. 대체 사료는 어디에 있는 거야…",
"2313686682": "그냥 새끼 몇 마리… 낳은 거뿐인데…. 둥지에 있는 새끼들도 다 야생이라고요…",
"2316446362": "저희 집이라 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2320688794": "「…첫 번째 달 속에서 『마우티이마』가 이끼와 버섯에게 생명을 주었다. 두 번째 달 속에서 나뭇가지들도 깨어났다」",
"2322055834": "우리가 알아도 괜찮은 내용이야?",
"2327958170": "*워프 포인트와 상호작용 후 워프 활성화",
"2334697114": "더 심각한 건, 시장에 유입된 항아리 지식에만 신경 쓰면 그들의 함정에 빠져든 셈이지…",
"2335873690": "타… 타카유키의 자식인가? 안 닮은 거 같은데…",
"2337311386": "아무도 아니야, 내가 어려워하는 민사 사건의 한 예시랄까",
"2337356442": "전… 전 지금 혼란스러워요. 아버지, 그 민요 다시 한번 불러주실 수 있으세요? 「별들이 황원 위에 떠오르고…」 그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2341947034": "걱정 말게. 아짜라 조형소의 의뢰를 잘 해결할 테니. 진정한 아란나라가 나타난다면 그런 사소한 문제가 대수겠나? 아무것도 아니지",
"2342424218": "저 벽을 넘기만 하면 바로 사막인 거네…",
"2348637850": "#온통 글자투성이야… {NICKNAME}, 단서 좀 찾았어?",
"2352309914": "사정이 좀 있어서요…",
"2354161306": "이건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수준에 의해 결정돼",
"2359589530": "코하루 씨, 사사노 씨, 두 분을 몇 번씩이나 오고 가게 만든 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361322138": "여행자, 안녕! 요즘 모험은 할 만해?",
"2362229402": "이상해… 공식 중에 분명 놓친 변수가 있을 거야. 그게 아니라면 계산이 정확하지 않았던 건가… 돌아가서 계산법을 수정해야겠어",
"2365673114": "아, 마침 주사위가 있는데, 간단한 게임이나 해볼까?",
"2370098842": "그리고 대본 속 무사들은 기운 빠지는 소리만 하고 무사의 위용이 하나도 없어",
"2374826650": "#아, {NICKNAME}, 「푸르시나 볼트」를 튜닝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해",
"2378469018": "여자…?",
"2390133402": "별 버섯이에요",
"239425178": "할만해요",
"2398182042": "#이것들 다 페이몬이랑 {NICKNAME}(이)가 준비한 거야?",
"2401845914": "과찬이세요, 전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 이렇게 하는 거지 가문을 위해서가 아니거든요",
"2403453594": "나는 난터크야, 몬드의 낚시 협회의 책임자 중 한 명이지",
"2409429658":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2409880218": "그 일은 아무한테도, 심지어 아가씨한테도 말한 적이 없어서 알 리가 없을 텐데… 게다가 방금 내가 하려는 말을 모두 먼저 말하는 것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2410108570": "방금 말한 원단은 최고급 원단이라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
"2410139290": "무척 중요해. 하지만 무모하게 행동할 순 없어",
"2414603930": "후속 처리는 제게 맡기세요. 막부군이 주둔한 곳은 저도 알고 있으니 놈은 도망갈 수 없어요",
"2414708378": "꽤 그럴듯하잖아…",
"241799834": "연무 비경: 사혹",
"2419844762": "리사 이야기도 좋지만, 내가 하려던 건 다른 이야기야…",
"2420226714": "기쁘다구요?",
"2421179034":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422644378": "계속 움직이자.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지",
"2423269018": "이렇게 깊은 영향을 주게 될 줄은 몰랐네요…",
"242609818": "오, 다들 여길 보라. 겸손한 영웅이여, 머나먼 산을 향해 보내던 공허한 눈을 거두고, 이 어두운 지하에서 스스로 찬란하고 눈 부신 빛을 뿜어라!",
"2430992026": "콜리야, 여왕님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길, 날 부끄럽게 하지 않길 바라…",
"243838618": "자카리야가 처방을 종이에 적는다…",
"2439006874": "……",
"2442631834": "몸조심하세요",
"2445219482": "…비웃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널 때릴지도 몰라",
"244649626": "저 녀석들, 평소에는 빠릿빠릿하지도 않으면서…",
"2448576154": "버섯을 딸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 시간도 길게만 느껴지는걸…",
"2449297050": "#음…? {NICKNAME}?",
"2450036378": "솔방울일지도",
"2451231386": "이봐! 대 머리 버섯, 어이!",
"2457566874": "언니!",
"2467475098": "너무 무서워…. 마라나의 화신이 여기 있다는 거야?",
"2467487386": "방금 뭐라고 했어?",
"2474538650": "음. 계속 찾아보자. 「제압석」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
"2477774490": "#{NICKNAME}, 빨리 놈들을 모험가 길드에 넘겨버리자. 신분이 확인되면 응당한 처벌을 받겠지",
"2482511514": "네, 길이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2485047962": "(이렇게 이상한 지식을 정말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24924826": "(누군가는 햇빛을 좋아하겠지만, 난 습한 게 좋아)",
"2498052762": "(뭐, 어쨌든 성과는 있었네)",
"2499471002": "하하, 꼭 무슨 일이 있어야 만나는 거야?",
"2501536410": "#{NICKNAME}, 「고기마루」가 우리에게 볼일이 있다고 했잖아!",
"2503295642": "으음, 벌써 졸린걸…",
"2504250010": "설마 그 큰 놈한테 쫄은 거야? 아님 누굴 먼저 처치하라는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은 건가?",
"2506209946": "후… 왜, 왜 날 죽이지 않지?",
"2510724762": "콜레이에게 아짜라 조형소 직원들의 고민을 말해준다",
"2514413210": "아카데미아는… 처음부터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2519462554": "2호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어. 1호의 책과 노트를 훔쳐 1호가 연금술사에게서 전수받은 지식을 연구하기 시작했지. 똑똑한 그는 지식을 빠르게 배워나갔어",
"2519832218": "도전2",
"2520053402": "……",
"2524667546": "아! 너무하잖아——!",
"2532166298": "오늘은 충분히 잤어, 사유?",
"2532638362": "맞아. 이 바다와, 바다를 비추는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은 내가 매일 보는 풍경이라네",
"2539035290": "그게 무녀가 할 말이야…?",
"254056090":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2540802714": "(또 돈이 다 떨어져 가네… 아버지나 형에게 달라고 해야겠다)",
"2542549658": "다리가 아파서 무릎을 굽히는 걸 수도 있잖아요…",
"2543752858": "사전 배치·두 번째",
"2546814618": "성류에 내린 뇌격",
"2547491482": "비단을 꼭 구하셨으면 좋겠네요",
"2549023386": "낭! 수행 재밌어",
"2553705114": "「압슈바나」…? 그게 뭐야?",
"2554013338": "우리와 심해 용 도마뱀 사이의 전쟁, 그 시작은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과거, 그건 생사를 건 생존의 전쟁이었어",
"2554496666": "응, 가자",
"2555466394": "기회가 된다면?",
"2567218842": "야아!",
"256738970": "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세 가지 기억을 가진 명문이 필요해. 이 「바나라나」의 지형이 내 기억과 조금 다르긴 한데, 대략적인 위치는 알 것 같아",
"256785781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573082266":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2582301338": "근데 근우 언니랑 헤디브는 그 신비한 결정체를 분석해야 하는데… 그…",
"2586447514": "「화염 갈기의 사자에 대한 소문은 다 거짓말이야! 다 인맥을 쌓고 신뢰를 얻기 위한 것뿐이라고 스스로 인정했어」",
"2588888730": "오… 진짜 상세한 레시피네요. 글자가 빼곡빼곡해요…",
"2591701658": "그, 그런가? 우인단 내부 상황도 참 복잡하네…",
"2594477722": "맞아. 카부스와 수다베 모두 며칠간 실종되었다가 갑자기 마을에 나타났어. 아이들이 사라졌을 때 모두들 많이 걱정했고 알폰소도 구조대를 꾸렸어…",
"2595704474": "무, 무서워!",
"2595755674": "괜찮아?",
"2598085274": "안녕, 나는 오르모스 항구의 항무 책임자다. 항구 무역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지. 세금 징수나 항구 출입 검사 같은 것들 말이야",
"259830426": "베넷의 잠꼬대를 들어보자",
"259894938": "더 웃긴 건, 그 먹구름 때문에 여긴 오히려 내게 절호의 무대가 됐다는 거야…",
"2599670426": "엄마가 선물한 섬을 모험가 친구에게 주다니, 클레는 정말 착한 아이인 거 같아",
"2602936986": "우리 이만 돌아가요…",
"2608349850": "설산의 상황에 대해…",
"2611464858": "너도 너만의 즐거움을 찾길 바랄게. 아하하, 나한텐 네 기분이 무척 중요하니까",
"2613141146": "다 됐어!",
"2614471322": "보물 획득하기",
"2624024218": "간단히 말해서 이 선계의 「집사」 같은 거야",
"2625106586": "기억력을 안 좋게 타고나서 불편한 점이 무척 많았어. 특히 모험할 땐 위험한 적이 많았지…",
"2627080858": "어떻게… 어떻게 이런 일이…",
"2634851994": "알고 있어! 란 언니도 그렇게 말했어. 하지만 책에서 봤던 「모험」들이 다 그렇던데?",
"263961242": "그렇긴 해요",
"2643078810": "그러고 보니 배가 좀 고프네",
"2643991194": "예를 들면 「화신 탄신 축제」, 그러니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축제야",
"264470170": "어르신은…",
"2647095962": "아무리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 해도 단독 행동은 위험해…. 클레, 다음부턴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나랑 같이 가자, 알겠지?",
"2651821722":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이 찾고 있는 보물은 대체 뭔가요?",
"2652778138": "교단이라면 근처에 비슷한 걸 남겨뒀을 거야. 주위를 잘 찾아봐",
"2654092954": "몸에 있는 진균은 이미 제거했고, 교란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도 만들어 줬어",
"2661714586":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수고해준 답례야",
"2662259354": "헤디브의 의뢰라면 보수가 두둑하지 않아?",
"2664001178": "망가진 배 한 척과… 누군가를 구조하는 사람들 같은데…",
"2666329754": "난 수메르성에 가야 하는데…",
"2669222554": "정말 죄송해요. 극장이 사라지면 소린과 에베는…",
"2671995546": "#아! 거기까진 생각하지 못했어! 그럼 역시 {NICKNAME} 말대로 하는 게 좋겠네!",
"2672762522": "어서 가봐, 류다치카 일은 너희들한테 맡길게",
"2674471578": "…휴, 행복해하니 그걸로 됐다만",
"2676544154": "흥, 무대에 몇 번 섰다고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 줄 아나?",
"2682097306": "에이가 인형의 형체를 만든 후로 「신의 심장」을 둘 곳이 없었어",
"2682424986": "저기——!",
"2683708058": "가시게요? 알았어요. 미래의 별 찾으면 저한테 오시는 거 잊지 마세요",
"268630682": "그렇게 무서워요?",
"2686509722": "난 다이니치 미코시로 어둠을 씻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야말로 모든 걸 덮어버릴 수 있는 어둡고 영원한 밤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네",
"2692009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95821978": "또 만났네요",
"2697970330": "가져왔어요",
"2701238938": "아,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을 위해 사소한 일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03869594": "하지만 내가 미래를 포기하고 나의 모든 것을 모은다면 나의 검신을 다시 단조할 수 있어",
"2707074714": "왜? 우잉단 아저띠가 나한테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줬단 말이야",
"2711198362": "이건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수준에 의해 결정돼",
"2715546266": "가장 지혜롭고, 가장 공정한 시점에서 양측의 발언을 판단할 것이며, 방해나 두둔을 하지 않을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717101722": "——자유의 냄새지! 하하하…",
"2719037082": "잠깐 잠깐, 너 꼭 금방 떠날 사람처럼 얘기하잖아!",
"2721348250": "그렇게 말하면 못써. 말했잖나, 나도 과거에 자네들이 찾는 그 아미티 장치를 찾으려 했다고. 결과가 어땠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모험 핸드북에 모두 기록해 두었네",
"2725844634": "연관이 있지",
"2726398618": "수고했어. 이건 너한테 주는 답례니까 받아",
"2730004122": "그렇게 똑똑히 기억하면서 매일 땡땡이나 치고",
"2737727130": "음… 꼭 계절 때문만은 아닌 것 같네. 어쨌든 너랑 같이 올 수 있어서 정말 기뻐",
"2739002010": "다시 돌아가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죠…",
"2739644058": "겁쟁이처럼 굴지 마요. 아카데미아를 상대하려면 이 정도 각오는 해야죠. 무서울 것도 없잖아요, 안 그래요?",
"2746365594": "페이몬 바보같아",
"275009178": "그럭저럭 괜찮아, 네가 도와준다면 더 좋을 거 같아",
"2750193306": "막부군에서 「미카게 용광로」로 긴급 지원을 보냈을 때, 산호궁 군대는 신속하게 후퇴해서 다른 방향에서 공격을 진행했지",
"2750782106": "여행자, 나 대신 모나를 찾아가서 월세를 좀 재촉해줄 수 있겠나?",
"2754777754": "너희가 지로를 찾기 전에, 영감한테 했던 거짓말은 내가 대신 수습하지",
"2759513754": "네, 멀리서 온 두 아가씨가 이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2762143386": "왜냐면 이건 원래 아란리캔의 꽃이니까!",
"276411034": "먹을 수 있어?",
"2764950170": "여긴 현실이지 라이트 노벨이 아닌데요…",
"2765166234": "첫째, 히나 누님의 정체를 사적으로 알아보는 건 금지입니다. 누님에게 폐를 끼쳐선 안돼요!",
"2765394586": "흠, 내가 왜 마라나가 죽음의 땅이라는 걸 알고 있지…? 젠장… 어지러워…",
"2768155290": "열렬한 영혼",
"2769151642": "그래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 생산 라인이 이미 준비 중이니깐 계약금을 내고 사전 예약만 하면, 제품이 만들어지는 대로 바로 연락을…",
"2769693338": "쇼군님께서 근본적인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27698842":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2772116122": "단서를 찾으면 알려주는 거 잊지 말고",
"277356186": "맞아.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는 초판은 소장 가치가 아주 높지. 꼭 살 거야!",
"2774861466": "그게 거대한 압박 속에서 그녀가 할 수 있던 최선의 선택이었겠지?",
"2776324762": "말해주세요",
"2777584282":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인데, 내가 씨앗도 아니었을 때 얘기야. 아주 먼 옛날엔 나라도 아란나라를 볼 수 있었고, 아란나라도 나라를 두려워하지 않았어",
"2778554010": "늘 건강하길! 안녕!",
"2780614298": "안녕, 도와줘서 고마워. 너희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난 강아지 먹이가 됐을지도 몰라…",
"2783201946": "이 영감이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산호궁까지 당신 소리가 다 들리네!",
"2786160282": "괜찮아, 결과는 좋은 거니까",
"2787871386": "괜찮을까요? 뭔가 화나신 것 같은데…",
"2789255834":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가 다 떨어진 것 같다)",
"2790639258": "에이, 걱정 마. 내 소설에선 대부분 사건이 카드 게임으로 해결되긴 하지만…",
"2798107290": "캐릭터 돌파 소재",
"2807234202": "요즘 점괘를 보러 오는 찾아온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상냥해졌어요. 그리고 질문에 인내심 있게 대답할 줄도 알고요",
"2807778970": "비록 이번 요리왕 대항전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
"2809072282": "먼 옛날부터 연하궁에 내려져온 전설이지. 심해 용 도마뱀이 퇴치당하고, 생존을 위해 새로운 진화를 했어. 바로 승자의 모습을 모방하는 거야",
"2814443162": "닐루, 눈을 감아봐",
"2823703194": "이 호칭들은 술자리나 모닥불 근처, 아이들이 잠들기 전 들려주는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죠.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거라 들어본 적 없으시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2824077978": "이제 대충 다 한 건가요?",
"2825356954": "멀리서 발소리가 들렸는데. 음, 역시 너였구나",
"2826012314": "맞아, 그때 우리 큰 형이 헤어지기 전에 다 같이 불꽃축제 보러 가자고 제안했었지",
"2835511962": "몬스터 야영지야. 보아하니 스케치북은 놈들의 소굴에 있는 것 같군",
"2839732890": "으음, 해산물이랑 뜨거운 음식 그리고 정교, 간단, 담백, 섬세…",
"2842033818": "알겠어. 와인 축제가 끝나면 도서관에서 책 좀 대여해 달라고 부탁해야겠다",
"2843322010": "세이시마루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하지만 전 그 테마리와 검이 각각 생과 사를 의미했을 거라 생각해요",
"2845029018": "부끄러워하지 말고 속마음을 말해봐!",
"2845811354": "오늘 밤은 바람이 부드럽네. 좋은 꿈이 많이 불어올 거야",
"2848043674": "꼭 중단해야 해?",
"2849592986": "으앗, 이 녀석, 너무 빨라!",
"285714074": "정말 고마워. 이 보수를 꼭 받아줘",
"285893274": "음… 나도 모험가 길드에 한번 가볼까? 모험가가 되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
"286107290":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861762202": "동이 틀 무렵에 움직여봐. 그땐 누구나 피곤에 지쳐있는 시간이니, 너희가 원하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86326426": "제가 열심히 버틴 덕에 카미사토 가문이 몰락하는 걸 막을 수 있었죠",
"2870469274": "하하, 별거 아냐, 내가 운이 없어서 그런 거지 뭐",
"287147674": "더 중요한 임무를 맡아 풍부한 보상을 받고 싶다면… 임무를 많이 받아 모두의 신임을 얻으세요",
"2871980698": "참, 야에 미코가 편지를 한 통 줬다며? 편지에서 뭐라고 했어?",
"2876876442": "다 했어",
"2877039258": "그 말은… 같이 심고 같이 먹는다는 건가요?",
"2879214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8621210": "이나즈마엔 처음이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289069722": "간단히 말하면… 커피를 너무 많이 드셨어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고요",
"2899427994": "어쨌든, 항아리 지식의 유통을 방임하고, 귀적의 사원에 대해 연구한 것은 심각한 죄질일세. 내가 내게 내리는 마지막 심판이라고 생각하게",
"2900589210": "나라 친구, 아란푸라탑이 생각한 열매는 찌릿찌릿하고 위험한… 보라색 열매야! 방금 나라가 본 열매 중에 그런 열매가 몇 개나 있었을까?",
"2900832922": "물건을 챙겨서 방문하는 거야?",
"2907293338": "오히려… 난 자기 「선택」을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을 존경하지",
"2927811226": "오늘은 오유정에서 미코 밥 사주기로 한 날이야. 빨리 가보자",
"2930735770": "정말이야?",
"2931017370": "오오? 관심 있으세요?! 새로운 성과가 나오면 꼭 보여드릴게요!",
"2934009498": "괜찮아, 배에서 보자고",
"2947336858": "외부 팀원으로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 거야. 그놈들은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훨씬 유리하지",
"2948917914": "만약 그 망할 여우 녀석을 만난다면, 안부 전해줘. 그냥… 잠깐만…",
"2949154458": "연비가 수업도 했다니, 다재다능하네",
"2957204122": "나라의 언어로… 「속이지 않는 장사」는 어떻게 말해? 모르겠어, 전혀 모르겠어",
"2957419162": "전에 야에 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이거든요. 오늘 밤에 한번 시험해 봐야겠어요!",
"2958872218": "처음엔 아란파카티도 「오빠」였어. 하지만 그때 「여동생」이었던 아란나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바사라 나무로 자라기 전에 아란파카티에게 「여동생」을 하라고 했어",
"2960661146": "오, 영상이 딱 무대 중앙에서 나오고 있어…",
"2961215130": "……",
"2962406042": "텐료 봉행은 여러분이 안전하게 섬에서 나갈 수 있도록 호송할 겁니다",
"2963886746": "바바라 님이 말한 친구가 바로 너였어?",
"296566426": "좋아! 그럼 주변을 둘러보자!",
"2967643802": "(선생님, 뭔가 다급해 보이시네…)",
"2971298458": "내 이나즈마 평판에 대해…",
"2974161562": "근데 힘쓰는 일이라니? 학생의 일과는 과제랑 논문 아냐?",
"2974964378": "이번엔 구라구라꽃이 튀어나오지 않았네…",
"2977176218": "다 좋은 물이니까…",
"2977230490": "(감실 주변에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벚꽃 수구를 뿌려둔 것 같다)",
"2978982554": "다만, 아쉽게 됐어. 이렇게 큰 광산이 그대로 폐쇄되다니. 광부들은 보조금을 받고 생계를 위해 뿔뿔이 흩어졌어… 휴, 함께했던 사람들이라 해도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어렵잖아",
"2980945562": "안에 보물은 있던가요?",
"2981849754": "연무 비경: 인업",
"2983266970": "정말 좋았어",
"2985967258": "어때요? 제 춤… 괜찮나요?",
"2989023898": "알겠어. 네가 봤던 풍경들을 이렇게 조화시켰구나",
"2992326298": "나히다는 「존재하지 않는 신」이 아니야! 나히다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 착하고 지혜롭고, 가끔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하지만 「좋은 신」이라구!",
"300175002": "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네요. 특히 애인과 토론할 때면 냉정해지기 너무 힘들어요",
"300325530":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상황이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예감이 들어…",
"3006113434": "그건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어요",
"3007197850": "게다가 이것도 가게 장사를 위한 일이야. 전에 비료를 홍보하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 봤거든",
"3009187482": "나랑 담판을 지으러 왔다며? 근데 이건 그냥 무력으로 빼앗겠다는 거 아니야?",
"3009677978": "근데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네…",
"3011439258": "왔구나. 보물 사냥단의 영지는 모두 처리했어?",
"301314714": "드높은 파도의 춤",
"3018022554": "무슨 일이에요?",
"3020746394": "휴… 그래서 마음먹었지. 누군가 날 도와준다면, 그 사람에게만 알려줄 거라네…",
"303339162": "차라리 잘됐어. 하루종일 몸 걱정만 하는 것보다야 낫지 뭐",
"3034930842": "안녕?",
"3044941466": "아, 어르신을 찾아뵈러 오셨습니까? 그럼 집사한테 물어보세요",
"3050170010": "길법사에게 제ㅡ일 전통적인 몬드 요리를 맛보게 해주려고 디어 헌터에 왔다구! 사라 씨,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하나랑, 그리고 또…",
"3054211738": "사람은 변화를 추구하니까요",
"305481370": "내가 있는 한 축하연에서 말썽 피울 사람은 없을 거야!",
"3071583898": "아무리 봐도 수상해요. 고도르의 배후에 더 큰 조력자가 있을 겁니다. 그들은 저희 와타츠미섬의 진귀한 자원을 노리고 있어요",
"307288730": "어린 나라도 아란니샤트와 아란릴라와 함께 놀고 싶을 거야",
"3073671834": "어… 전 사건 조사 때문에 나갔다 온 것뿐입니다…",
"3076496026": "그 사람은 엄청 나쁜 놈이야! 도도 대마왕이라구!",
"3091448474":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309352090": "나머지 한 곳의 보물이 북두 님이 찾으시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3095401114": "엣, 필요 없으신가요…",
"3096099482": "여행자, 부탁할게. 어서 가서 하바치 씨를 도와줘",
"3097278106": "!?",
"3104633498": "「하지만 『허공 단말기』가 발명된 뒤로 특정 내용만 입력하면 정확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 이 세상에 허공보다 더 위대한 피조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113906842": "이렇게 산책하고, 달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걸",
"3114881690": "안 돼. 너무 위험해",
"3117142682": "알하이탐 말씀이신가요? 하하,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 있다니, 전 농담인 줄 알았어요",
"3118379674": "그건 안 되지. 이 아비는 가문의 가주잖니. 가문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해야 할 일은 변하지 않았단다",
"3118886554": "누군가에게 있어 「무상의 일태도」는 이길 수 없는 존재야. 그들은 카에데하라 선생이 그 검을 받아냈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거지",
"3121660570": "맞아, 그래서 바로 무릎 꿇고 빌었지. 집에 가족들도 있는데 장사하다 무슨 일 생기면 안 되니까",
"3122835098": "나는…",
"3127120538": "그러면 그동안 이나즈마는 어쩌고요?",
"312943258": "음냥, 자네들이군, 마침 잘 왔어",
"3131936410": "「그래서 동물 짐꾼을 말이라고 속여 팔기로 했어. 하하, 이번 건만 성공하면 국왕님이 한자리 주실지도 몰라!」",
"3135223450": "돋아난 신엽",
"3143233178": "「버섯몬 활동 규정·제3조: 『지혜의 구슬』의 제어를 거치고 신분 등록을 마친 버섯몬은 대회장 주변에서 활동할 수 있으나, 훈련사 여러분은 활동 범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143241370": "잠, 잠잠잠깐만!",
"3144501914": "그건 기억 안 나",
"3147116186": "하지만 이런 것들은 위대하지 않아——",
"3154405018": "여기저기 물어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3155020442": "(이 목소리는…?)",
"3155183258": "#우리 집 안에 들어가 보자. {NICKNAME}, 이걸 떨어트린 덜렁이가 이 집에서 한숨 쉬고 있을 게 분명해!",
"3162957466": "저도 많이 즐거웠어요",
"3163778714": "뭐 궁금한 거 있어?",
"3168718490": "그래, 딱 보니까 코하루는 그 수다쟁이 외국인이 마음에 안 드는 눈치였거든",
"3169329818": "(한 입 마셔본다…)",
"3176253082": "샘플 가져왔니?",
"3176497818": "맞아요, 그거예요. 무망지인(毋望之人), 정말 여러분은 무망지인이에요",
"3184357018": "보물 찾으면 다시 계산하자고!",
"3187849882": "극장은…",
"3189103258": "4. (지론파)",
"3194201754": "이 기념석은 천암군이 세운 거였나요?",
"3198078618": "가끔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3203484314": "난 그냥 평범한 엔지니어일 뿐이라고, 그냥 여기서 연구나 좀 하다가, 「활동 사진」이나 좀 제작하다가, 겸사겸사 이나즈마의 멋진 문화를 체험하는 그런 엔지니어…",
"3206149786": "케이아 녀석, 또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3207665306": "시노부가 이 근처는 위험하다고 했어요",
"320973466": "준비됐어요, 출발하죠!",
"3215813274": "#나라{NICKNAME}, 페이몬, 괜찮아?",
"3230575258": "마루프 씨의 일에 대해…",
"3231628954": "그때, 의지할 거라곤 내가 엮은 뗏목뿐이었어. 앞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뒤에서는 추격병이 쫓아왔지",
"32322202": "너? 음…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시간을 좀 줘, 방법이 있을 텐데…",
"3236294298": "「류」? 기억이 잘 안 나. 급박하게 출발하는 바람에 뭔가를 기록할 수 있는 일지까지 이도(離島)에 두고 왔으니",
"3240089242": "그쵸? 매번 아빠랑 여기 숨어 있으면 엄마가 못 찾더라구요. 엄마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는 거 빼구요",
"3242157722": "사장님, 고맙지만 괜찮아요. 제가 지금 돈 쓸 곳은 많은데 가지고 있는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절약해야 하거든요",
"3245705882": "귀신풍뎅이 맛 얄다 사탕은 도마뱀 꼬리 맛보다 살짝 매워",
"3259125402": "뭔가 착각한 모양인데, 난 여기서 계획을 대신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3266585242": "아란릴라! 다음에 나는 빗물이 강물에 숨듯이 움직일 거야",
"3268840090": "헤헤, 이번 기회에 젤리안나 씨의 반응을 보러 가자! 분명 엄청 좋아할 거야",
"3273491098": "정말 다 기억했어?",
"3273989786": "관심 있으면 언제든 들러주게",
"3278891674": "……",
"3280005786": "내가 무슨 영웅이야, 난 그냥 관이 일 뿐인데… 앗 그게 아니라, 난 네 아빠야!",
"3280650906": "?",
"3282305690": "이런 환경에서는 습관적으로 추후 일정을 계획하게 돼…",
"3287307930": "으악! 저쪽에서 물이 새고 있어!",
"3289705114": "형제자매여, 부디 우리와 손을 잡고 용감하게 쇼군님께 우리들의 목소리를 전하자!",
"329599247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296962202": "…풍자에 더 가까운 일종의 저주일 뿐이지",
"3300134554": "이런 결과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3303276186": "고민이 있어 보이네요…",
"3305246362": "왜 직접 안 가세요?",
"3305666202": "월드 이동 테스트 대화2",
"3311936154": "음, 그것참 아쉽네",
"3316797082": "그는 나와 달리 강한 전사이자 뛰어난 지도자였어",
"3318139546": "야!",
"3319532186": "풀의 신은 웃어 보였어. 그때 현자는 방금 꿈에서 깨어난 듯 침대에서 눈을 떴지",
"3320440474": "여기 얼마 전에 누군가가 머물렀던 흔적이 있어…",
"3324489370":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3324750490": "우리 간단한 게임 하나 하자!",
"3329861274": "맞아, 이 일은 우리에게 맡겨",
"3332675226": "좋은 대답이네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까요?",
"3335209626": "괜찮아?",
"334087834": "안테?",
"3343141530": "아직 시간 있으니까 한번 훑어봐.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해 둬",
"3343851162": "며칠 뒤에 아마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거 같으니 거절하지 마, 야옹",
"3345791642": "왔어? 한참 기다렸네. 너희들 표정을 보아하니…",
"334999194": "우리 규칙은 선착순이에요, 언니는 나보다 늦게 왔으니까 내 부하!",
"3355354778": "쿠울—— 쿨——",
"3357428378": "좋지, 밥 먹으려면 아직 시간도 남은 데다가 불 위에 올려둔 것도 없거든",
"3367692954": "(오른쪽을 가리킨다)",
"3372406426": "꺼져, 똑바로 생각하고 얘기해!",
"3380117146": "조, 조심해! 우인단이야!",
"3389337242":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3390207642": "자네들 잘 왔네, 어서 와서 나 좀 도와주게",
"339593882": "이건… 처음 듣는 소리군요. 혹시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몬드를 방문한 여행자이신가요?",
"3396377242": "윽… 정말 긴 편지야, 지경이 남긴 편지인 거 같아!",
"3400989338": "이러면 촬영이 끝난 거겠지? 그러고 보니 내가 너희들의 첫 관객이네",
"3401555610": "어쨌든 먼저 번개 원소 흔적을 찾아봐",
"3404802714": "아직 수메르에 적응한 건 아니지만 여기 있는 게 성당에서 수녀님 눈치 보는 것보단 훨씬 나아",
"3416028826": "그렇다면 더 좋은 제안이 있어요",
"341652122": "「인간은 태어난 곳에 속하고, 짐승은 먹이가 있는 곳에 속한다.」 전 용 도마뱀이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전 제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겁니다",
"3420664474": "#간증자이자 인도자이며 꿈의 편집자인——{NICKNAME} 등장!",
"3421570714": "같이 수다 떨까?",
"343376538": "동시에 수메르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걸 깨달았지. 사막의 백성으로서 아직은 확실하게 벽 안쪽의 백성이 되진 못했나 봐",
"3438653082": "(이건…)",
"3441240730": "얼마 지나지 않아 그와 전혀 다른 옷차림을 한 사람이 나왔어요. 무패는 그 사람 기운이 지언과 비슷하다고 했지만, 가서 직접 확인하면 들킬 게 분명했죠",
"345163418": "혹시 우리 극단에서 저의 행방을 물어보면…",
"345357978": "무모하게 덤볐다가 목숨을 잃은 여행자가 내가 본 것만 해도 한둘이 아니거든…",
"3463509658": "#그건… 내가 답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났어. 너한테 맡길게, {NICKNAME}!",
"3463988890": "됐어, 네가 읽는 책들은 내 취향 아니거든",
"3470670490": "보물! 한 상자 가득한 보물!",
"347755162": "받아주시니 제가 더 기뻐요. 좋은 선물은 보는 눈 있는 분에게 줘야 의미가 있는 법이죠",
"347761306": "#어? 너구나, {NICKNAME}",
"347819674": "화이팅! 안에 있는 녀석에게 지지 마!",
"3479300762": "이봐요! 전 지금껏 온 힘을 다해 대어를 낚으려고 한 거지, 유물 따위 관심도 없었다고요!",
"3479362202": "개요도 끝냈고, 재료도 찾았고.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널 참고할 수도 있었지",
"3482225306": "앗! 진실을 덮었다고? 완전 네가 할법한 일이잖아!",
"3491647130": "#{NICKNAME}, 혹시 모르니까 우리 금사과 제도를 다시 둘러보는 건 어때?",
"3492203162": "앗, 누님 오셨군요!",
"3492653722": "아루 마을에 대해…",
"349460122": "음… 그냥 아버지께 말씀드려볼까?",
"3496221338":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50420634": "제가 배달할게요",
"3505956506": "하하하, 이상할 수도 있고 근거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 재물을 가져다준다면 다 좋은 게야",
"3512432282": "하이! 휴, 친구들이 계속 와서 무감각해져서 그렇지, 안 그럼 놀랐을 거야. 너까지 오다니…",
"3512860314": "음… 이해가 안 돼요…",
"3514598042": "하지만 주문 제작은 돈이 많이 들겠지",
"351621786": "도금 여단에 가입…",
"3518512794": "하지만 저기 서 있는 사람은…",
"3521320602": "난 그럴 돈 없는데…",
"3528888986": "그걸 말이라고 해? 다음에 상대를 위로하는 건 내가 될 거라고!",
"3536178842": "우리가 찾은 물자들이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에 얽혀 있어서 그가 직접 우리를 막으러 왔다는 게 더 합리적인 해석이야",
"353856154": "아가씨를 불러오라고 할 테니 기다려 봐",
"354236058": "지금과는 딴판이네",
"3546636954": "하지만 야에 님은 야에 출판사의 사장도 겸하고 계셔서 업무가 무척 많으세요. 그래서 대무녀님이 신사에 계시지 않을 땐 제가 일부 업무를 대행하지요",
"3546713754": "안녕! 할아버지, 혹시 길을 잃은 거야?",
"3547854490":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계약대로 돈을 배상할게요",
"3557069466": "???",
"3558259354":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방금 떠올랐어",
"3561242266": "내 목적이 단순하고 알기 쉬운 덕분인지, 길드에서 나에게 여러 의뢰를 맡기고 싶어 했지",
"3562864282": "이런 상황은 나도 60년 전에 딱 한 번밖에 못 봤단다…. 나의 미숙한 추측을 검증해 보기 위해 직접 여기로 와본 거야",
"3563413146": "맞아, 수상한 일에 우인단이 빠질 리가 없지",
"3567508122": "제가 한번 해볼까요?",
"3574693530": "#안녕하세요, {NICKNAME}",
"3577058970": "뭔 소리야, 그냥 너희 리 요리 애호가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네!",
"3582378650": "그나저나 여길 벗어나서 안전한 장소에 돌아가 다시 얘기하자",
"3582842522": "어? 왜, 왜 그러세요? 맘에 안 드세요?",
"3595868826": "좋아, 이렇게 진행하자. 돌아가서 내 구상을 시게루한테 얘기해줘야겠어",
"3596587674": "응, 너도 빨리 가서 쉬어!",
"3597844122": "이건 진짜… 의외다",
"3604170394":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피해를 가한 후, 가한 피해에 상응하는 물리 내성, 또는 원소 내성에 따라 적의 해당 내성이 6%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최대 중첩수: 7회. 이러한 방식으로 부여한 각기 다른 속성의 내성 감소는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며, 지속 시간 및 중첩 수는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3604912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16255642":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3621734042": "들어오세요, 제가 몸을 제대로 봐 드릴게요, 후후",
"3624196762": "훗, 그럼 너희는 즐거운 축제에 왜 여기까지 날 만나러 온 건데?",
"3629136538": "사건을 종결짓는 거야?",
"3633108634": "맞아. 나에게 있어 신은 나보다 더 높은 형태의 생물에 불과해. 동물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3640876698": "네가 받은 명령은 뭐였는데?",
"364146330": "#하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녀석 한 명만 쓰러뜨리면 「네모네모 쇳덩이」의 약점이 드러나게 할 수 있어. 나라{NICKNAME}, 신중히 관찰해야 해",
"3642521242": "근데… 아직… 무엇이 궁금한지 모르겠는데?",
"3643532954": "어, 어쨌든 스승님은 아카데미아에 가실 수 있었지만 숲의 순찰관이 되셨어. 매일 우림의 주민들을 도와주고 부하들에게 각종 지식을 가르치고 계셔",
"3650823834": "《멧돼지 공주》랑 설산에서 네가 먹이 줬던 여우들도…",
"3651116698": "이게 그 사람들이 얘기한 상야 영천이겠지?",
"3651499674": "(고향에 돌아갈 때 동물 짐꾼을 꼭 데려가야겠어!)",
"365479578": "뭐야, 왜 화난 거지…?",
"3657365146": "피나는 노력",
"3657719450": "오, 그 은밀한 대화는 끝났어?",
"3673757338": "그… 그래? 그, 그럼 부탁해. 나중에 돌아가서 란 언니와 상의해보고 적당한 보수를 지급할게",
"3674270362": "평온하고 아름다운 경치는 마음을 상쾌하게 해",
"3678425754": "후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여기서 딱 기다려. 우리가 바로 데려올게!",
"3684980378":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선배를 보니 왠지 모르게 다 해결된 기분이네요",
"3691427482": "「곤란에 처한 아란나라를 도와주자」며?",
"3693411994": "의심을 피하기 위해 쿠죠 사라 님은 내게 쿠죠 타카유키의 범행 증거를 수집하라고 하셨어",
"3695242906": "도망치자!",
"3696040602": "이게 다 그 형씨 때문이야, 아까 그런 불길한 말만 안 했어도…",
"3703053978": "대시 대체 스킬로 수면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711048346": "일반 마법 수정석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왕 시작한 거 설명을 정확하게 따르는 게 좋을 거 같아",
"371301018": "그럼 안심이군. 그 일은 내가 말하는 것보다 너희가 직접 보는 게 더 빠를 거야",
"3713585818": "관심 있으면 너희 점괘도 내가 한번 봐줄게",
"3714193050": "자, 이제 벽파 씨한테 가보자. 그도 내게 소등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어",
"3717724826": "당연한 일인 걸. 대장의 친구면 내 친구이기도 하다고!",
"3725304474": "진짜 맞는 거 좋아하는 병이라도 있는 거야?",
"3736175258":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한가한 녀석을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쓸데없는 일을 책임지게 만들려고 말이죠… 아마 누구라도 상관없었을 거예요",
"3739940506": "#좋았어! {NICKNAME}, 좀 더 힘내봐! 우리의 원고료를 위해서 머리를 굴리자고!",
"3741635226": "…지금 집에 사전 뒤져보러 간 거야",
"3742704282": "숲속 질주",
"3743242906": "윽, 알겠어. 다음에 또 와",
"3743504026": "저쪽에서 괴성이 들려. 시바스케가 가볼게!",
"375095962": "아, 데인…",
"3751722650": "후, 알겠어. 이 전단지는 접착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물을 묻히거나 바람을 불면 쉽게 떼어낼 수 있어",
"3754263194": "그 우인단 두 명과 관련이 있는 상자인가…",
"3758176922": "미안, 일부러 놀래려고 한 게 아니야! 네가 그렇게 몰입했을 줄은 몰랐어…",
"3771206298": "맞아, 오늘은 쉬어야지! 명절이잖아!",
"3774188186": "말로 반박하는 것도, 저항군의 힘을 빌려 정변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라… 아예 라이덴 쇼군의 내면세계를 뒤바꾼다고?",
"3776344730": "이를 토대로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의 신체를 연결해 마신 기계가 만들어질 테고",
"3780751002": "달걀부침에 둘러싸인 볶음밥. 골고루 섞은 달걀물을 부어서 반숙한다. 그 후, 계란을 밥 위에 덮고 케첩을 뿌린다. 다른 지역의 요리를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 복잡한 조리 방법도 있다고 한다",
"378158746": "고마워, 그럼 난 먼저 성으로 돌아갈게. 밖에 너무 오래 있어서 오빠가 걱정할 것 같아",
"3782344346": "나루카미섬의 사절이 새라는 생물을 언급하는 걸 들었어. 날개가 있고 높은 하늘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더군",
"3785079450": "그렇게 단정 지을 순 없어. 하지만 난 「범죄」에 꽤 관심이 많은 편이야",
"3786626714": "식물의 분류는 기본적으로…",
"3792393882": "「그렇게 진심으로 물어본다면…. 나에게 고요한 낙원, 둘도 없는 사랑, 시간과 바람이 있으면 소생시킬 수 있지」",
"3793021594": "흠, 오늘따라 타로마루가 평소랑 좀 다르네요…",
"3797143194": "(그냥 쌓여있는 잡동사니 같은데? 누가 곧 이사할 건가 봐)",
"3799470746": "13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3799988890": "백효 누나가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겨우 정해진 거예요…",
"3807626906": "에이미, 넌 약해빠진 멍청이야, 이 세상을 가질 자격이 없으니 어서 이곳에서 나가줘야겠어",
"3817702042": "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3821734554": "아무래도 상인 흉내 내는 건 우리의 지식 범주를 벗어난 것 같아. 우리 둘 다 자주 보는 사람을 흉내 내보면?",
"3821783706": "우린 정의를 지키는 무장 함대지 재앙을 부르는 전쟁광이 아니잖아",
"3824462490": "철광은 구해오셨나요?",
"3828795034": "찌릿찌릿하고 털북숭이로 만드는 것이라면… 번개 원소겠지…",
"3829395098": "나야…",
"3831690906": "모라에 관련된 중대한 일이에요",
"383207066": "그러니까… 혹시 「기시감」 같은 거 못 느꼈어? 눈앞의 일이 다 옛날에 이미 일어났던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거…",
"383981210": "「시키 대장」! 괜찮아?",
"384252570": "그럼 젊은이, 어떤 이야기부터 들어 볼 텐가?",
"3851078298": "「자카르, 무리하지 말고 저길 봐. 앞에 동굴이 있어…」",
"385335962": "알겠어. 내가 가서 위로해줄게",
"3853364890": "알베도——어서 나와——",
"3854038682": "하지만 너흰 달라…. 저항군이 너흴 거절할 이유는 없을 거야",
"3855084186": "어? 그럼 「오빠」와 「동생」은 뭐야…",
"3859243674": "야시로 봉행님이 오셨는데 가내 사정이 바빠 신경 써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861661338": "…넌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달라",
"3865295514": "창술이 많이 늘었네요",
"3866218138": "보물이란 건 소중한 걸 말하는 거야. 바소마 열매를 봐, 많은 꿈과 기억을 보유하고 있고 아란나라의 힘도 회복시켜주잖아. 엄청 대단하고 희귀하지?",
"3875085978": "어떻게 알았어요?",
"3883641498": "우리가 방금 얘기를 해 봤는데…",
"3892094618": "어떻게 도와주려고, 막부한테 넘기게?",
"3893806746": "안색 하나 안 변하고 독을 넣은 탕을 스승에게 건네길래 엄청난 배짱을 가진 줄 알았더니",
"3897025178": "추천 메뉴는 뭐예요?",
"3900595866": "이런 계획을 세운 건 내가 밖으로 다시 나오는 게 더 의심받기 쉬워서 그래. 단시간 내에 경비병을 따돌리고 물건을 건네받는 게 위험 요소가 가장 적을 거야",
"3904957082": "숙제는 다 했어? 후후후, 들려줘, 들려줘!",
"3905140378": "알하이탐 씨, 당신의 입장은 잘 알겠지만… 당신이 데리고 온 친구도 정말 당신과 같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3915623066": "스케치북엔 그림과 메모가 있어. 반드시 되찾아야 해",
"3916651162": "케이스케는 치료를 받으러 간 건가",
"3920727706": "자, 이 얘긴 여기까지 해. 나는 살 게 좀 있으니까, 다른 사람 알아봐",
"3925663386": "도움이 필요하세요?",
"3927363226": "드디어 끝나가네요…",
"392743578": "숙명? 숙명…!",
"393278106": "아쉽게도 난 신의 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이 유형의 연구에는 참여할 수 없었어",
"3933805210": "너의 둥지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뻐",
"3937299098": "근처에 영지가 있으니 일단 그를 데려가 안정시킨 뒤 다시 계획을 세워보지",
"3940345498": "아이고, 그럼 사양할 수 없지",
"3941766810": "그러니까… 휴…",
"3947573914": "그치만 이러면 단골이 섭섭할 수도 있겠어요. 음, 안 되겠어",
"3948487322": "몬드에서 이나즈마의 이로도리 축제에 참여하러 왔지? 우린 너희를 섬으로 안내할 축제 가이드야",
"3950124698": "촬영",
"396332698": "더 가려고? 하지만 힘이 다 빠졌는걸… 여기서 조금만 쉬자!",
"3964391066": "하지만 그걸 마시면 집이 더 그리울까 봐 거절했지",
"3975212698": "당신은?",
"3979099802": "그야 지혜의 나라잖아",
"3981746842": "P·A·I·M·O·N",
"3985321626": "원고도 편집장에게 직접 전달해서 증거도 갖고 있지 않아요…",
"399093402": "여사친한테 줄 선물이라고 했더니 바로 준비해주더라고",
"3991166618": "알았어요. 지금 바로 갈게요",
"4000890522": "신발을 던져서 방향을 맞추는 거 말이야",
"4010593946": "그다음에는요?",
"4010944154": "발전 계획서를 쓰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사전에 받아뒀어. 이게 그들이 제출한 보고서야",
"4017414810": "그런 말 마십시오, 아직 미숙한 제게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게 느껴지거든요!",
"4020205210": "좋은 기회 같아",
"4027221658": "음… 그건, 신사와 궁사님에 대한 가장 진실성 있는 사과이기도 하고",
"4030224026": "아깝네요. 한 끗 차이예요",
"4033270426": "어디 들어가서 잠시 숨을까요?",
"4037913242": "드래곤 스파인은 어때?",
"4041005722": "에? 마물이네… 전에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본 거랑 닮았어…",
"4041167514": "네가 여정 중에 얻은 지식과 결단력이라면 결정하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될 거야",
"4042469018": "이번 문제는 대충 해결된 것 같으니 난 내 연구를 계속해야겠어. 나머지는 아카데미아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겠지",
"4052482714":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4054316698": "이런 건 익숙하지",
"4061858458": "생활 팁을 알려주는 시간이 왔지롱!",
"4072575642": "맞아. 이나야를 억지로 끌고 오지 않았다면 분명 기회를 틈타 도망갔을 거야",
"4073311898": "네",
"4080302746": "첫 연극 체험",
"4086491802": "고민이 있어 보여요",
"4096723610": "가 볼게요",
"4097939098": "내용이 복잡한 해도를 받으면 뭘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
"4101954202": "하하하, 그렇게 몰래 만지면 타이나리 선배가 화낼 것 같은데",
"4111236762": "모르겠어",
"4112169626": "사실 쥰키치 씨의 생각도 꽤 괜찮은 거 같은데요…",
"4112611994": "참, 티르자드 씨는… 「연구실파 학자」라고 했죠? 듣기만 해도 지루하네요",
"4115814042": "마루프가 어려움을 겪는 증상에 관해 설명한다…",
"4117757594": "「대박」! 「대박」",
"4121263770":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자! 빨리, 빨리 사진 몇 장 찍어 줘!",
"4127024794": "바보야… 쓸데없는 짓 하지 마. 누나는 모두를 생각하면 기운이 넘쳐…",
"4131948186": "알고 싶은 「식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4132222618": "축제 때 야에 출판사 편집자들은 대부분 원국감사 근처에 있을 거야. 무슨 일 있으면 거기로 찾아가 봐",
"4136222362":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4137313946": "그럼 어서 선물을 전하러 가봐. 난 조금 이따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찾아갈 거야",
"4139781786": "내, 내가 만만해 보인다고… 사기를 치다니! …끅",
"4143561370": "아주 예뻤어",
"4145960602": "#와… 맛있다! {NICKNAME}, 우리 요정 하나 차릴까?",
"4151346842": "#아란마는 나라{NICKNAME}(이)랑 같이 모험하면서 아란마와 아란라칼라리를 겨뤄보고 싶어",
"415761050": "괜찮아. 지금은 내가 허풍 떤다고 생각하겠지만, 때가 되면 내 실력을 알게 될 테니까",
"416341658": "네가 왜 기계 부품을 약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네 물건이 아니야",
"4164849306": "원소 에너지|{param8:I}",
"4167430810": "생각해 보니 평범한 사람은 설산 같은 혹한의 환경에서 행동하기 힘들 거야. 확실히 유라가 교관 자리에 딱이네",
"4167447194": "응? 누가 내 앞에서 헛소리를 지어내지?",
"4169767578": "자, 그럼 우리도 그 사람을 찾으러 가자",
"4176942746": "공부를 안 했다고? 어쩔 수 없지… 쉽게 말해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건 두 갈래의 강력한 힘이 싸우고 있는 상황이야. 마치 맷돌에 갈리고 있는 콩처럼. 이해돼?",
"4179115674": "그 녀석이 직접 알려준 거야. 이 방법으로 소원을 빌었더니, 다음 날 침대에 모라가 가득 쌓여있었대!",
"418246298": "일을 그렇게 해놓고 돈은 많이 받고 싶은가? 이게 딱 너희가 한 만큼의 보수야. 받아!",
"4189030042": "그럼 이만",
"4207832730": "봐, 여기서 뭘 할 건지 일정도 다 짜놨어",
"4208883354": "목소리가 너무 무기력하고 불쌍해서 마음이 조금 약해졌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어쩌겠어요?",
"4211356314": "걱정 마. 이번엔 그분이 예산을 꽤 많이 주셔서 보수를 넉넉히 챙겨줄게",
"4214967962":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 액운이 아니라 북두라고 했지",
"4218808986": "배불러야 일할 힘도 생기지!",
"4222054042": "당신에 대해…",
"4223107738": "#근데 옛날부터 많이 듣긴 들었는데, 도대체 무슨 뜻이야? {NICKNAME} 넌 이미 알고 있는 거지!",
"4225812122": "야옹, 야옹야옹…야옹…",
"4237696666": "다시 돌려주실 거죠?",
"4241909402": "음, 다들 조심하자",
"4246153882": "#나라{NICKNAME}이(가) 페이몬으로 변하면… 마라나에서 버섯과 함께 춤을 추는 광경보다 더 오싹한걸…",
"4246378138": "거의 다 했어요. 역시 깨끗한 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4251281050": "「그의 일부 행동이 도움이 된 건 사실이지만, 어떻게 보면 그건 카피타노가 우리한테 진 빚을 갚는 셈이다」",
"4251499162": "「…돌이킬 수 없어…. 그곳에는 수없는 『공간』이 있어. 우리가 있는 곳은 그중 하나일 뿐이야…」",
"4263236250": "봐! 저기에 복룡목이 있어. 전에 이곳에 와 본 적이 있어! 기묘한 느낌이네…",
"4276094618": "그건 아니지 않을까…. 예전에 봤던 것처럼, 뭔가 이상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길일지도…",
"4278549146": "참가한다고 약속했으니 절대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을 거야. 이 행사는 내가 끝까지 책임질게!",
"4283970202": "우리도 잘 먹고 잘 잤어",
"428683930": "우릴 도와준다면 당연히 그래야지",
"428719770": "성가신 업무들인데도 네가 기꺼이 맡아 최선을 다해줘서… 비서들, 그리고 나도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429127322": "음, 고용주를 옹호하는 건 충분히 칭찬받아야 할 일이겠지. 너희가 리월 사람들처럼 「계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니까. 하지만 내 눈까지 속일 수는 없어",
"4293783194": "맞아, 명백히 협박당한 거야",
"429821594": "죄송하지만… 이 음식은 많이 못 먹겠어요",
"434713242": "대량의 공식 작품과 동인 작품이 전시될 거고, 한정 증정품, 추첨, 신간 발매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어",
"435059354": "너… 됐다, 말을 말자. 오다가 다른 일을 처리 안 했으면 내가 훨씬 더 일찍 왔을 거라고",
"43990682": "급한 일이라도 있어?",
"440254106": "#아란다샨은 나라{NICKNAME}에게 한 번 더 부탁하고 싶어…",
"443877018": "그러고 대회장에 돌아왔는데 야에 씨 상대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도망가는 걸 봤어요…. 마침 야에 씨가 두 분을 만나러 가신다길래 따라왔죠",
"447350426": "맞아! 누가 굳이 여기까지 와서 널 혼내?",
"447978138":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449194650": "그래! 대체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 된 거야!",
"453731994": "잘 맞는다면 계속 사용할 거예요",
"462593690": "두 분은… 정말 처음 뵙네요",
"466699930": "우리한테 맡겨줘!",
"46705306":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난, 너와 달라. 너의 그 고집과 잔혹함을 이해할 수 없고 검을 만든 사람과도 공명할 수 없어",
"467753626": "쉬지도 않고 장치를 만들다 결과를 검수하는 시간조차 남지기 않는다면…",
"468216474": "작동시키지 말아야 할 것도 건드린 거 아니야?!",
"471018138": "어떤 모험가들은 길드의 간섭은 받기 싫어하지만, 다른 모험가의 초청은 쉽게 받아들이거든",
"47207066": "그래도 부디 조심하세요. 바람 신께서 모두를 지켜주시길…",
"472777370": "훨씬 더 중요한 남십자함대의 진짜배기 업무를 알려줄게",
"475341466": "그래도 괜찮은 거 같은데… 많이 비싼가?",
"476652186": "알림",
"47870618": "음음, 그랬구나. 걱정 마, 그건 너희가 아직 길법사의 냄새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래",
"481919642": "…!",
"482823834": "배고파… 윽,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483171994": "점괘 풀이를 원해요…",
"492621466": "#한 여정의 끝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잖아. {NICKNAME}, 너도 잘 알고 있지?",
"497043098": "맞는 말이야. 그럼 케이아, 수업료는 준비 됐어?",
"499389082": "넌 카에데하라 가문의 후예로서 우리에게 가장 내키지 않는 일이 뭔지 알 거야",
"501643930": "쉿… 조용하세요. 형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503755418": "「산호궁 아래, 와타츠미섬의 중앙에 있는 깊은 연못 주위에 착한 번개의 정령이 길을 안내해줄 것이네」",
"504084122": "넌 방금 미리 알고 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야?",
"505960090": "이 세 가지에 딱 맞는 곳, 이나즈마에도 딱 한 곳인데, 하지만…",
"50962074": "분명 잘 해낼 거예요",
"513815194": "방금 황폐한 신사에서 「기억의 렌즈」를 통해 가면 무녀랑 같은 사람을 봤는데…",
"51423898": "보물 사냥단 녀석들… 어디 한번 숨어보시지. 절대 나한테 들키지 말라고!",
"515654298": "…아,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들러!",
"517169818": "우선 달콤달콤꽃을 넣고, 그다음에 칵테일 전용 베이스 술을 넣으면 돼…. 물론 이번엔 우유로 달짝지근한 맛을 내줄 거야",
"51723930": "우리 수메르 숲에만 있는 야생 동물이야! 초록색의 동글동글하고 숲에서 살고 있지. 우리도 버섯 돼지를 따라가서 희귀한 버섯을 찾곤 해",
"520144538": "지난번에 까탈스럽게 굴었던 걸 생각하면 정말 양심에 찔린다니까",
"520610458": "무슨 일이에요?",
"525479578": "물론 나 같은 한량도 있고",
"54003881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541786778": "수상쩍은 일? 최근에 있었던 모든 일이 다 수상쩍은 것 같은데…",
"542113434": "이렇게 하자. 귀염둥이는 케이아랑 같이 다운 와이너리에 다녀와. 난 레이저한테 심리 상담도 해주고, 겸사겸사 사부로서 보충 수업도 좀 해줘야겠어",
"542154394": "무슨 일인가요?",
"543240858": "선인 오빠도 해등절을 보내려나…?",
"549813914": "「아오이 노 오키나」조차 「스미조메」가 왜 그러는지 몰랐어. 그는 그저 추억이 담긴 광경을 보고 옛 친구를 떠올렸을 뿐이야",
"552874650": "짭짤하고 매콤한 훈제고기 볶음!",
"558377626": "#응? 왜 그래, 길법사! {NICKNAME}, 얼른 가 보자!",
"558434970": "맞아, 놀라게 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자…",
"569166490": "수석 고문?",
"572937882": "이 수정석들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
"574241434": "페이몬이 왜냐고 물었지, 어디냐고 묻지 않았으니까",
"584518298": "바로 근처에 폭염 나무가 있어",
"585516698": "각자의 이익으로 갈등을 빚던 두 세력이 함께 싸우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다니… 이런 전개는 언제 들어도 재밌네",
"5888344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58990044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591450778": "아이고,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지는구나",
"594035354": "하지만 이나즈마에 돌아오게 될 날이 온다면…",
"595072666": "#하이파시아, {NICKNAME}가(이) 세계수에서 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597530266": "그래서 굳이 이렇게 은폐된 장소에서, 유랑 무사와 해란귀들을 밖에 세워두고 이곳을 지켰다는 건가?",
"599554714": "다른 건 말 못 해, 너도 더 이상 묻지 마",
"602234522": "너와 내 이름은 총무부의 관찰 대상 명단에 올라가 있어",
"603788954":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607234714": "그게 좋겠어. 엄청 단호한 거 같은데 계속해봤자 오히려 역효과야. 사람을 바꿔보자",
"607896218": "기억 안 나세요? 일곱신상 옆과 산속의 물가, 그리고 동굴 근처였어요",
"608248474": "아아, 별거 아니었어. 그냥 저번에 만든 장난감에 사소한 작은 문제들이 좀 생겨서…",
"616302234":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617168538": "그럴 리가 없잖아. 리월항엔 유명한 요리가 엄청 많아. 아직 네 입맛에 맞는 걸 못 찾아서 그래",
"622011034": "자, 이제 나와 함께 「고운각」으로 가줬으면 해",
"623787674": "배낭을 열어 확인하지 않으면, 너도 가방에 모라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모르잖아?",
"632723098": "응응!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기한 것들도 보고, 엄청 좋았어!",
"632817306": "뭐랄까, 사투리처럼 들려. 이해 안 되는 내용도 많지만 대충 알아들을 수 있어",
"635132570": "하지만 그중에는 강한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날 유용하게 쓰이는 지식이 아니라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경우도 있어",
"636204698": "뭐가 그렇게 급한 거죠…",
"644112026": "「푸르시나 볼트」는 애초부터 이런 환경에서 작동해야 했었어. 이 검은 진흙이 볼트의 에너지원이니깐",
"652150426": "파르바나, 괜찮아?",
"655016602": "왜 그랬을까?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더 묻지 않았는데, 다음에 보면 제대로 물어봐야겠어",
"65576602": "집행관 중 서열 6위인 「스카라무슈」 님은 친해지기 어려운 타입이래…. 다들 별로 안 좋아해",
"658528922": "흐흐, 난 힘 쓰는 일에 적응돼 있어서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661913242": "그럼… 우리가 뭘 도와주면 되는데?",
"662794906": "축성 비경: 칠식",
"663650970": "#{M#오빠}{F#언니}, 얘는 사용하고 나면 잠시 쉬어야만 다시 미래의 별 위치를 가리킬 수 있으니까 잊지 마세요",
"673485466": "나한테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야,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사양하지 말아줘",
"679311002": "신염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동료를 믿어도 될지 확인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만의 방법이 있어",
"680019610": "역시…",
"683358874": "네가 우리의 적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685084314": "물론이지! 예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어. 꽤나 오래전 일인 것처럼 느껴지네…",
"689145498": "무서운데!",
"690774682": "「만점 정찰 기사」",
"704851610": "뭐야, 알고 있었네. 그럼 얘기가 훨씬 쉬워지지. 귀찮은 일을 덜었어",
"707267226": "#{NICKNAME}, 너 계속 여기에 있을 거야?",
"709710490": "…그녀가 너한테 흥미를 느꼈다는 거지. 어쩌면… 그녀도 영원함에 있어 이렇게 「불안정」해 보이는 개체는 처음 봤을 수도",
"710219418": "맞아, 지금은 더 중요한 진실을 밝혀내야 해",
"713302682": "통쾌한 전투를 통해 경축하거나 불운을 없애는 난투 대회지. 무인이든 마물이든, 신분을 불문하고 순수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야",
"726299290": "수업이 무사히 열렸으면 좋겠어요",
"732222106": "그러다가 갑자기 번개가 번쩍하고 배에 내리쳤어. 배도 부서지고, 나도 바다에 빠진 거야",
"735088282": "헤헤, 이제야 네 말을 알아듣겠네",
"749196954": "저희는 지언 씨 친구예요. 여기 물건이 저렴하고 좋다고 해서 들러봤어요",
"756005530": "하지만 내겐 미지의 이야기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야. 따로 수고료는 안 줘도 돼",
"760293018": "만약 당신들이 리월에 해가 될 음모를 꾸미면서도 숨기려고 한다면…",
"770143898": "단서가 더 있는지 찾아보자",
"771209882":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77449882": "도망칠 생각하지 마!",
"7785114": "휴, 휘산청의 어르신들이 얼마나 원하는지 몰라서, 일단 3개만 가져와 보자",
"782139034": "……",
"787477146": "으… 내 꽃이…",
"78981786": "과거에 주술 도구는 「천호(天狐)」가 지켰어요. 하지만… 모든 것이 달라지고, 천호(天狐)와 지호(地狐)는 영험함을 감춘 채, 언젠가 그녀가 다시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잠들어 버렸지요",
"803164826": "휴, 마땅한 식자재를 찾기가 힘들어…",
"806112922":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80795290": "엥? 어째서?",
"80856730":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809888410": "응, 그렇다고 봐야지. 그들은 우리를 「천하다」고 생각하니까",
"81247898": "음… 그게",
"814901914": "아카데미아가 그렇게 무서운 곳인가요…?",
"817502874": "산고노미야 님이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신 걸 보면, 역시 조심하는 게 좋겠어",
"819714714": "그러니까…",
"819831450": "「희생」의 결심",
"822790810": "밖에도 츄츄족 같은 마물이 있어",
"827417242": "어떻게 이럴 수가?",
"829405850": "이번에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83043994": "근데 왜 우리는 의심 안 하는 거지…?",
"836280986": "심연 교단 같은?",
"837336730": "어떤 상황이긴…. 보면 몰라? 방금 마물 떼들을 지나왔다고!",
"838581914": "음, 이 명문의 대부분은 공적을 치하하는 내용이야. 적왕은 최고의 자리에 앉은 왕이니 이런 걸 좋아했을 테지",
"841740954": "…너랑 만날 때마다 늘 이런 상황 같아. 점을 쳐서 해석하고, 목표를 확정 짓고 문제를 풀어나갔지",
"846571162": "며칠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구나",
"850212506": "만약 기회가 된다면…",
"852507290": "으아… 완전히 빠져들었어",
"861122202": "여행자님은 푸른 옷을 입은 자들을 피해서 붉은 옷을 입은 자들을 처치해야 됩니다…",
"86683290": "사실이야",
"872744602": "하지만 이렇게 알았어도 고맙다는 말조차 할 수 없네…",
"875846298":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876266138": "그, 그런가요? 하하… 그럼 부탁드릴게요…",
"877201050": "뭐가 뽑혔는지 볼까…",
"877802138": "맛있었어요",
"879620762": "아사세 신사는 뇌조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하더군요. 코세키 마을은 신사를 공양하기 위해 세이라이로 이주한 사람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요",
"884875930": "하지만 그 야영지들은 소유권 문제 때문에 통합해서 관리하기 힘들 텐데…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901519002": "두 번째 편지를 읽자",
"903478938": "「새로운 꿈이 영원히 마라나의 침식을 받지 않길. 과거의 이야기는 마라나와 함께 잊히길.」\\n「푸른 들과 산이 영원히 시들지 않길. 시냇물은 영원히 맑고 투명하며, 꽃은 영원히 활짝 피길.」\\n「친구들과 다시 무성한 숲속을 걷게 될 거야. 시냇물이 자신을 정화하고 시든 나무에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것들은 결국 돌아오고 고통의 기억은 모두 사라질 거야」",
"904608410": "…!",
"907915930": "이게 풍차 국화인가? 음, 재밌는 식물이네…",
"916368026": "첫 번째 단서는 곡괭이 4개가 사라졌는데 생활용품은 하나도 줄지 않았다는 걸세. 그 광부들은 자발적으로 떠난 게 아니라 누군가가 데려간 거지",
"922265242": "그게 공간의 균열이었구나",
"92748442": "응, 이번에 빌려준 동물 짐꾼 중 한 마리의 이름이 사이러스야",
"928991898": "휴, 저와 가르시아 선생님 사이에 또 건널 수 없는 큰 강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
"930897562": "문제는 내게 열쇠가 없다는 거야. 그나마 다행인 건 문헌에서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어",
"932449946": "유명석의 잠재력이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933413530": "그냥 길을 잃은 거였어?!",
"936727194": "완전히 거절당했네",
"939433626": "여기서 리월 사람을 만날 줄은 몰랐네! 너도 대회에 참가하려고?",
"940945050": "그러니까 바람의 신과 바위의 신을 제외하면… 이제…",
"941162138": "환영합니다. 여행자님도 저처럼 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942136986": "봉납함이 부서지고 나서 돈을 넣으러 오는 사람도 없고, 신사도 썰렁해졌지…",
"942816922": "하지만 이 비경은 쓸모없어졌으니. 그대들 말고는 이곳에 올 사람이 없소…. 주인에게 버려진 병기는 존재의 의미가 없지…",
"945009306": "저 태도 때문에 그런 게 아니에요… 저 사람 말은 일리가 있어요",
"949718682": "내가 특별히 수집한 각종의 보물들이라고",
"950359706": "음? 자네는 소문을 듣고 결투에 참여하러 온 무사가 아닌가?",
"953221786": "바람의 날개를 사용하려면 왜 비행 허가증이 있어야 하는 거야…",
"95449754": "집계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961008282": "키는… 나보다 크고, 성별은 음, 몰라",
"962459290": "끙… 아라타키파의 사나이가 책을 외우고 숙제하는 데에 시간 낭비할 순 없어…",
"971591322":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이구나. 여긴 어쩐 일이야? 일 잘하고 있나 확인하러 온 거야? 너희들한테 더 이상 방해되지 않도록 곧 이곳을 떠날 거니까 걱정하지 마…",
"972543642": "(아… 근데 친절하네…)",
"9732762": "넌 우리 집 아들놈과는 달리, 꼭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 힘내, 젊은이",
"98357914": "아무튼 우리도 서둘러야겠어. 그 「가짜 신」이 탄생하는 걸 최대한 막자",
"990537370": "걱정 마, 난 악덕 의뢰인이 아니라고. 보수는 톡톡히 챙겨줄게",
"99365530": "하얀 둥실이가 바보라서 못 알아듣는 거야",
"998699674": "그렇군요. 그럼, 이오로이… 그는 아직 괜찮을까요?",
"1038221571": "???",
"1066681603": "다이루크",
"1077288195":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1097898243": "무게",
"1112145155": "루냐",
"1165873411": "눈에 띄는 쪽지",
"1194770691": "낯선 신이 너희 앞을 가로막았다는 거야?",
"1213967619": "번개 같은 분노",
"1250092291": "모든 적 처치하기",
"1271264515": "이봐, 어서 일어나——이봐——",
"1282528515": "메아리 소라",
"1295369475": "에이",
"1326385411": "받은 최저 피해",
"1365501187": "끊어진 다리 건너기",
"1369855235": "「완벽에 가까운 사람」",
"1371058435": "지정 시간 내에 「이상한 츄츄족」을 처치하기",
"1400892675": "멈추지 않는 무사",
"1428599043": "나침반 속 소리",
"1449143555": "앗! 그건 플로라 씨의 전시용 꽃이야! 함부로 꺾지 마!",
"1454065923": "그런 실력이라면 기사단에서도 큰 공을 세울 수 있을 텐데",
"146793731": "너무 실망하지 마. 그래도 범위는 좁혀졌잖아, 하하",
"1480897795": "트로핀·슈나이제비치",
"1517328643": "정신번쩍 피자",
"156294403": "몰락한 마음",
"1568801027": "흥",
"157453133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577916675": "페이몬",
"161078531": "고마워, 친구",
"1630467": "번개 입자를 획득하거나 적을 처치해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1665931523": "몬드의 늑대가 크라운 마운틴과 울프 영지를 벗어나는 일은 거의 없어",
"1680624899": "???",
"1751039235": "옛 왕실의 의식",
"1757546755": "음…",
"1774710019": "한 번 두드린다",
"1783613699": "페이몬",
"1816385795": "도안과 짠 방식을 보니 바람의 날개의 조각인 거 같아",
"1847953667": "그럼 시작하자고",
"1854055683": "???",
"1908721923": "오지 않는 바람",
"195758339": "하지만 재시험을 볼 때마다 바로 통과했어. 역시 내 가이드가 최고라니까",
"1986354435": "허, 지금 주인한테 빌려온 힘으로",
"2001460483": "무난한 노랫소리",
"203361539": "???",
"2049434883": "「사다·울레나」",
"2152397059": "응, 조심해서 가",
"2191377667": "뱃노래",
"2195117315": "메아리 소라",
"2222921987": "굶주린 츄츄족",
"2242473219": "휴, 제 뒤를 이어 이 밭에서 농사나 짓게 할 수 없어서 어릴 때부터 아낌없이 지원했죠",
"2270699779": "메아리 소라",
"227155203": "「구루·부카」",
"2273090819":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233608451": "피곤한 츄츄족",
"2351351043": "책을 돌려줘, 이게 마지막 경고야",
"2385600771": "복을 부르는 오색",
"2454683907": "추가",
"2455805187": "우인단 신병",
"2546406659": "카미사토류·거울꽃은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발동 후 카미사토 아야토는 번쩍이는 파도 2스택 효과를 획득한다.\\n·물의 잔영이 파괴된 후 카미사토 아야토는 번쩍이는 파도의 최대 중첩수 효과를 획득한다",
"2573036803": "루냐",
"2589094147": "민들레는 점장 플로라 씨가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저희 매장의 특색이라 할 수 있죠",
"2598627587": "아란야사",
"278299907": "환영의 심류",
"2794477827": "의뢰 요청:\\n사유는 가끔 밥을 먹다 말고 잠이 들지… 저번에는 당근을 많이 남겨놓고 잠 들었었어. 진짜 잠든 건지 아니면 잠자는 척하는 건지 모르겠어\\n그래도 당근같이 영양소가 풍부한 걸 안 먹으면 키가 안 클 텐데\\n더 이상 그 녀석 봐주지 않을 거야. 당근 15개만 구해다 줘\\n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당근을 먹이고 말 거야",
"2802085123": "「…제3구, 2: 제7구, 8: 제7구, 5: 제4구, 4: 제3구, 1…」",
"2823997699":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책 전권을 찾아준다면 야에 출판사에서 반드시 고마움을 표시하겠습니다」",
"2841474307": "페이몬",
"2885760259": "에보시",
"2902368515": "자,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줄 테니 맘껏 말해봐, 어떻게 훔치는 게 좋겠어?",
"291279107": "그건 쉽지. 좌측 상단의 느낌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수령할 수 있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어",
"2980427011": "Bahasa Indonesia",
"2984501507":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를 합성 시 10%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3026830595": "「잇신의 기술」 명검",
"306504963": "대륙 각 곳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거대한 석상. 그들의 형상은 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일곱 명의 신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여행 중인 행인이 신상을 만나면 신의 비호를 기도한다. 그리고 신상은 조용히 숭고한 자를 기다리고 있다",
"3104408835": "보상 수령 완료",
"3125062915": "의뢰 요청:\\n일부 생론파 학자가 만든 달 연꽃 표본을 봤는데 진짜 예뻤어요.\\n매일 방에서 달 연꽃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 제 소원을 들어주실 분 계세요?\\n음, 달 연꽃 5송이 정도면 방을 꾸미는 덴 충분할 거예요.\\n누구든 달 연꽃을 꼭 좀 가져다줬으면 좋겠어요",
"3131874563": "거대 너구리",
"3154833667": "「잇신의 기술」 명검",
"3187351811": "여행자… 다시 여정에 오를 때, 반드시 여행 본래의 의미를 기억해야 해",
"3358890243":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400386819": "휴… 난 정말 나쁜 여자야…",
"3432135939": "보니파츠",
"3456909571": "「며칠 전 사위네 집에 간 김에 화유다관에서 운근의 연극을 봤는데」",
"3459021059": "「이번에 절운간에 약초 캐러 갔을 때 하마터면 발을 헛디뎌 깊은 구렁텅이에 빠질 뻔했는데, 다행히 하얀 옷의 도사 소년이 구해줬습니다. 근데 이름을 물어보기도 전에 떠나버렸죠」",
"3534778627": "적의 증원군이 옵니다!",
"3553765635": "루냐",
"3572249859": "업데이트 팩 크기{0}, 현재 3G/4G 모바일 네트워크로 접속 중입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582011651": "예전에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폭풍의 장벽에 가로막혀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
"3583607043": "평판 등급 Lv.2",
"3591116035": "별 볼 일 없는 것들이야. 너도 단숨에 해치울 수 있어",
"3608435971": "죄송하지만 그런 물건은 없습니다. 신의 눈이 있는 사람한테 가보세요",
"3633174787": "고인과 유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고인의 성함은 공표하지 않겠습니다",
"3645150467": "이어서 읽기…",
"3708249347": "얼음과 번개의 공존",
"3720985859":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753469187": "다시 생각 좀 해 볼게",
"3756841219": "선호의 장",
"3756990723": "숲과 들의 저녁별",
"3784467715": "현재: {0}명",
"3895312643": "메시지",
"389553411": "일상 철기, 일반 병기에 대한 의뢰는 실습생 하지메를 찾아주십시오",
"3925556483": "막부에서 이도에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각종 업무는 공개적으로 발표됩니다. 업무 외 사적인 반포를 금지합니다!",
"394365187": "플레이어",
"4011050243": "엔죠",
"4031577347": "이 두 눈으로 끝까지 지켜보겠어",
"4052463875": "다운로드",
"4117912835": "「심술쟁이 이에토시」",
"4132801795": "에이",
"4176729347": "Ra-71128",
"4186035459": "엔죠",
"4207493379": "에이",
"4221384963": "이 어찌나 무례한가! 내 신도들은 어디 있지?",
"4236853507": "「고기마루」",
"4242553091": "건조 상태",
"4266480899": "무, 무서워!!",
"427141379": "앞으로 더 가면 기사한테 들킬 거야. 일단 계획대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440305923": "모모요",
"489156867": "아프라투",
"543440131": "괜찮네, 사소한 일이지",
"603900163": "굶주린 츄츄족",
"64085427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669629699": "소방대 안내!!",
"725447939": "이건, 심연 교단이 「다크 히어로」한테 보내는 도전장이야",
"734556419": "마력의 갈증",
"803332355": "귀염둥이요?",
"805427459": "정말 「만족 샐러드」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807607555": "천공의 두루마리",
"895926531": "하지만 기사단의 급선무는 이번 습격의 여파를 안정시키는 거야",
"1045711120": "모든 적 처치하기",
"1076625680":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083950352":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084517648":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106634000": "회안 돕기",
"1109664016": "페이몬",
"1120082192": "낡은 방패",
"115475892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162246416":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1168895248": "카미사토 아야카",
"1192629520": "마츠",
"120154384": "유적 문자",
"1206304016":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218306320": "페이몬",
"1243996432": "충실한 시종",
"124912360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251275024": "제2막",
"1254632720": "샤리프",
"1271871760": "페이몬",
"1305622800": "주변에 많은 화염 슬라임들이 있는데 저 식물을 태우진 않겠지? 얼른 가 보자!",
"1310502160": "보니까… 이 사람 보물 사냥단한테 찍힌 것 같아. 안전하게 빠져나갔어야 할 텐데…",
"1396824336": "바나라나",
"1407584528": "불의 세기와 창술을 컨트롤하는 뛰어난 기교로 자신을 둘러싸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화륜을 만들어낸다.\\n지속 기간 동안 화륜은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경로상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화력은 언제나 부족하다",
"1423045904": "순찰 중인 환영견 분신은 매우 강하기 때문에, 그들과 싸우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n환영견 분신의 시선이 닿는 방향을 잘 관찰해, 그 시선이 닿는 곳에 있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환영견 분신에게 발견된 후 빠른 시간 안에 시선의 범위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1433561360": "유적 가디언 가동하기",
"1444215056": "정교한 스탠드. 아름답고 실용적이어서 몬드와 리월 모두 나쁘지 않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리고 내구성도 상당히 좋아서 한때 샘물 마을 주민들이 길 잃은 츄츄족을 기절시키는데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146849204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477849360": "아무래도 번개 원소가 {0}에게 안 먹히나봐…",
"147818768": "잎의 색이 유독 푸르른 식물, 대륙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n전설에 따르면 이런 식물의 뿌리는 땅속 깊이 파고들어 지하 깊은 곳의 수분을 섭취하며 유해한 불순물을 제거하므로 천연 저수지라고 보기도 한다. 때문에 먼 길을 가는 모험가들에 의해 으깨어져 수분 섭취에 이용되므로 모험가들은 「푸른 분수」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한다.\\n하지만 모험가 지부장 사이러스는 이런 식물의 잎은 쓰고 매워서 목에 무리가 가므로 직접 음용을 자제하라며 후배들에게 충고하기도 했다",
"149794064": "…알려줘도 상관없겠지. 그건 왜 「장봉」이라는 검으로 내 큰형님이 쓰던 거야",
"1527635216": "또 다른 기호에 불이 들어왔어! 이제 남은 건 마지막 하나야!",
"1535659280": "친구에게 받은 「눈사람 부품」이 없습니다",
"1578590480": "「광풍의 핵」이 사라졌다…",
"1582141712":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1598309648": "흔히 볼 수 있는 노점. 습기 방지 효과가 뛰어난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장 신선한 과일 및 야채를 파는 데 사용된다.\\n과채의 유통은 과일이 익는 계절 및 저장 시간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전형적인 시간 민감성 상품이다. 「시간 민감성 제품의 효율적인 유통을 확보」하는 것은 인론파 학자들의 수많은 사회 과학 연구 과제 중 하나인데, 이 연구 이론에 따라, 학자들은 바자르의 점주들에게 많은 조언을 하며 과채 상품의 소모 및 낭비를 효과적으로 줄였다. 덕분에 가게 주인, 더 나아가 바자르의 자금을 대폭 절약했다",
"1609820432":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처음엔 산속 사냥꾼들의 파트너로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순하고 예민하며 집을 지키는 일도 착실하게 해낸다.\\n주전자 속의 세계는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자주 방문을 오가며 사람들을 안심시킨다\\n",
"1652229392": "제브라엘",
"1710325008": "아란가루",
"1715590416":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720961296": "쇄몽기진·석심",
"1738824976": "길상",
"1741903120": "모나",
"1783044368": "동욱 돕기",
"1812320528":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1890981136": "???",
"1899129104": "정말 다행이야. 내가 도망쳐 왔던 길은 기억하니까 여기에 표시해 둘게…",
"1931610384": "아리나",
"193527056":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938436368":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193863952": "쥰키치",
"1941770512": "붉은 겯 비둘기",
"1966983440": "자기 자랑만 말할 줄 아는 입도 그를 살리지 못했구나",
"1972352272":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1977620752": "아슈바타 전당으로 가는 통로가 아란야마에 의해 차단되었어. 하지만 괜찮아, 그의 노래로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어!",
"2019997968": "베로즈",
"2034192656": "#{F#언니}{M#오빠} 손에 있는 그거, 혹시 소등이야?",
"2054490384": "베남",
"2066982160": "가이의 소원 들어주기",
"2108827920": "자에몬 형님은 가시 작살로 물고기를 잡았는데, 실패하는 법이 없었지.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
"2110824720": "모든 적 처치하기",
"2113782032": "도금 여단 단원",
"2120903952": "와, 문이 열리기 시작했어…",
"2139190544": "전설 속에 있는 선계의 호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호로산 일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나쁜 의도를 품은 자들은 이런 호박이 만들어낸 속박에 갇혀버린다고 한다",
"2143805712": "엥? 죽음의 땅을 제거하려던 게 아니었어?",
"218307611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2279370000":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1회 완료하기",
"2308487440":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2384463120": "다운로드 일시 정지 후 게임 시작",
"2397781264": "페이몬",
"2418037008": "정체불명의 신비로운 책상, 독특한 배색으로 잊기 어려운 깊은 인상을 남긴다.\\n그 디자인에 어떤 신비가 담겨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박식한 일부 장인들은 이런 특징을 「우수한 인체공학」이라고 부른다",
"2420705552": "페이몬",
"2467311888":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470375696": "페이몬",
"2495321360":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502834448": "나무판을 대충 쳐본다…",
"2526922000": "「집전석」의 미묘한 차이로 필요한 전류 수량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536959248": "간헐적 격류를 이용해 고도를 높이고 공격을 피하세요",
"2560577808": "타이밍을 맞춰 상대방이 공격하는 순간 「가드」를 시전하면 받는 피해를 완전히 상쇄시킬 수 있고 「가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게다가 상대방의 기본 검기를 「저스트 가드」하면 「호기」 1 스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연마 검술」을 「저스트 가드」하면 「호기」 3 스택을 획득합니다, 「호기」가 최대 3 스택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호기」를 획득하면 다음 공격에 모든 「호기」를 소모하고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호기」 스택이 더 많이 중첩되면 될수록 피해를 더 많이 줄 수 있습니다",
"2607892752": "심해 용 도마뱀·원종",
"2612078864":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639506704":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2658182416": "휴… 그래도 이게 겨우 첫 번째야. 이거 말고도 고쳐야 할 곳이 많아",
"266584336": "배낭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장착하면 보물 매장지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보물 매장지가 아니거나 보물 매장지와 너무 멀리 떨어지면 「보물 찾는 선령」은 소환에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685634832":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700067088":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
"2720991504": "팀워크에 주의하며 빠르게 윈드 필드를 생성하면 효과적으로 도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72454928":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2744136976": "두 사람은 요리를 교환해 시식한다…",
"2778941712": "와아! 이 녀석 상태가 심상치 않아! 얼른 데리고 가야겠어!",
"2780593424":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793243920": "침몰하라!",
"2795192592": "누런 청삼",
"281237776": "마루프",
"2831543568": "다인 도전 초대",
"2835564816":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초더미. 보기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며, 단면은 반듯한 원형이다.\\n스네즈나야에서 온 손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몬드와 리월의 주민들은 어떻게 농기구 하나 없이 이 건초더미를 만들 수 있었을까?",
"286674192": "페이몬",
"2929361168": "페이몬",
"29710772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3015706896": "페이몬",
"3084418320": "목각 조립하기",
"3101569296": "로하위",
"3127638288": "빈정대는 보물 사냥단",
"3131143440": "층암거연에서 푸르시나 볼트를 첫 가동하고, 마물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세요.\\n\\n추천 유명석 촉매 강화 등급: Lv.2",
"3133208848": "페이몬",
"314570000": "어쨌든 일단 대충 정리했으니까, 이 글자를 연결하면…",
"3170119952":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322597136":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250258192":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250969872": "클레",
"3256165648": "게딱지 구이",
"3279915280": "아란마",
"3311688976": "???",
"333187201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3423412496":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3462645008": "슬라임 처치하기",
"3465654544": "페이몬",
"3486578960": "안나가 옆으로 이동해 요리를 시작한다…",
"34961922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539523856": "건설 가능한 기술 기관이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354273552": "먼 길을 오가니 지치는군. 작은 인간과 말을 섞었더니 몹시 배가 고파",
"3556027664":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믿음직스러워. 바로 지금이야, 이제 돌아가서 계속 공격하자",
"3558777104": "페이몬",
"3566956816": "흘호어 구이",
"3614476560": "Lv.{0}",
"3648491792": "인간 주제에 거만하구나, 선룡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지",
"3661192464": "피슬: 「신성한 마법화살이여, 내 의지를 따라 날아가 시선 끝의 모든 거짓된 과녁을 소멸하라!」\\n오즈:「백발백중, 위대하십니다! 하지만 아가씨, 제가 옆에서 이렇게 도와드려도 괜찮은 겁니까?」",
"3664589072": "페이몬",
"3671326992": "페이몬",
"372727056": "표식이라든지 조명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3745761552": "왜요? 이상해요?",
"3752108304":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379107600": "우인단",
"3796389136": "페이몬",
"3797867792": "협동 공세·원소 대책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83627536": "민중들은 귀족 가문은 일반인을 훨씬 웃도는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상상하고, 고귀한 카미사토 가문의 아야카는 분명, 아주 사치스럽고 제멋대로인 생활을 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n하지만, 이 생각은 반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다.\\n형식만 놓고 보자면 아야카의 생활은 일반인의 생활보다 신경 써야 할 점이 훨씬 많다.\\n평소 꽃꽂이, 다도, 차 품평, 꽃 감상에 드는 비용이 꽤 많긴 하지만, 이건 모두 귀족 아가씨로서 배워야만 하는 교양으로, 「제멋대로」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n오히려 아야카를 웃게 만드는 건 일반 백성들도 즐기는 소소한 일들이다.\\n간식을 만들고, 연못가에서 금붕어를 잡고, 몰래 숨어 야에 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그런 소소한 일들.\\n저런 순간의 아야카는 사람들이 경외하는 백로공주도, 카미사토의 대저택을 다스리는 아야카 아기씨도 아닌 그저 평범한 「소녀 아야카」다.\\n단정하고 점잖은 대외적인 이미지를 내려 놓고,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의 진짜 자아를 피워냈다. 그녀는 오직 「소녀 아야카」일 때만 자신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소녀처럼 행동할 수 있었다.\\n늦은 밤 배가 고프면 하인을 피해 몰래 부엌에 들어가 콧노래를 부르며 오차즈케를 먹거나, 다도 시간에 찻잎 모양에 따라 연애 운세를 점치는 것… 같은 일들.\\n아무에게도 얘기한 적은 없지만, 아야카는 자신이 평범한 소녀로 살아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자유로울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너무 짧기 때문이다.",
"392118544": "붉은 꼬리 족제비",
"396398107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96956944": "석굴 유명",
"400181480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4053016848": "좋은 검이야…",
"4058249488": "딜라와르",
"4059783440": "부끄럽구나 악룡이여. 나, 천하에 명성을 떨친 용사. 절대 너의 간사함에 놀아나지 않겠다",
"407438608": "페이몬",
"4101288208": "죽음이란 대체 무엇일까? 언제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베넷은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n베넷은 안다. 자신을 「주워」온 모험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수많은 모험 전설들을 남겼다는 것을.\\n베넷은 안다. 혈혈단신인 모험가의 장례식엔 슬픔의 눈물 대신 오직 술잔을 기울이며 그를 떠나보내는 오랜 친구들만이 있었다는 것을.\\n그리고 베넷은 안다. 몬드의 모험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죽음은 보물이나 대지의 비밀을 추구하기 위해 그 몸을 바쳐 바람 신에 의해 영혼을 고향으로 데려가는 것이란 걸.\\n과거의 그는 죽음을 두려웠했다.\\n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베넷은 죽음이 모험가에게 있어 행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하지만 행운은 나와 무관하잖아?\\n「가자, 보물을 찾으러!」 그렇게 베넷은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다",
"4118020368": "창고가 여기 있었구나. 창고를 점거한 게 츄츄족이었다니",
"411991312": "레시피",
"412377524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196239632": "버튼(홀드): 대시",
"4222333200": "두 번째야! 이걸 다 부수면 대마왕이 나타나겠지?",
"4228851984": "번개 씨앗 보유 시, 일부 환경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횟수가 증가한다",
"424450320": "먹이 주기",
"4257146128": "피슬의 아버지",
"4276086032":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428524816": "「잃어버린 도시 전선」의 시련에서는 지정된 시간 내에 모든 「고대 룬 문자」를 찾아 활성화하고 「최종 도전」을 진행해야 합니다",
"44655888":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가 대폭 감소한다",
"464205072": "물 원소는 {0}에 전혀 안 먹혀. 그래도 방법이 있다구!",
"467475728": "「무조건 일방통행」에서 착지 실책 없이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480502032": "3단계 임무 타이틀",
"495431952":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이 꽃게의 껍데기는 햇빛 같은 붉은빛 그라데이션을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다. 때로는 주전자 속 선계의 하늘빛을 반사해 수정 같은 빛의 반점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포롱이는 눈이 부셔 헤롱헤롱한 상태가 되곤 한다",
"523769104": "석판을 찾았어! 소헤일이 봤으면 눈이 커지다 못해 튀어나왔을 거야!",
"596879632":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605434128": "쟤네가 뭘 숨겼는지 얼른 가보자!",
"633389328":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63782160":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663961872": "외경 반석-「천계」",
"723044624":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728483088": "몇 장 더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오토모의 이 시는 레네한테 주는 이별의 선물이잖아",
"752954640": "동풍의 영역",
"776693008": "응, 나도 알아. 나라를 연구한 적이 있는데, 이럴 때는 「괄목상대」라고 해야 맞겠지!",
"790500624": "여기서 나가기만 하면… 사마일이든 아흐마르든, 더는 우리를 공격할 수 없을 거야!",
"793821456": "라나",
"866374928": "「디어 헌터」의 사라 아가씨와 대화하고 그녀의 고민 알기",
"888725776": "여긴… 서 있질 못하겠어!",
"898809104": "지경",
"912848144": "페이몬",
"945900816":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 가기",
"956244240": "「삼나무」를 재료로 대충 조립한 집이다. 비록 모양은 별로지만, 웬만한 비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다\\n인력과 재료가 제한된 상황에선 이런 집을 짓는 것도 선택이다",
"987226384": "그 길에 점프대가 있는데, 용기를 내어 뛰어내리는 사람만이 바람을 타고 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까지 갈 수 있다고 하죠…",
"1004702535": "선인들의 아낌없는 도움과 응광 님의 절묘한 계획 덕분에…",
"1015948103": "1단 공격 피해|{param5:F1P}",
"1019396935": "설탕의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누적 7회 명중하면, 풍령 작성·육삼공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랜덤으로 1~7초 감소한다.\\n0.1초마다 최대 1회 카운트된다",
"1023618887": "우리에 대해·조수",
"10349115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085096775": "처음 몽유를 하고 깨어났을 때 그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요. 이름이 캔디스였군요.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깨어나 보니 모든 보고서가 다 끝나 있어서, 마치… 별님이 드디어 제 소원을 듣고 보내주신 사도 같았어요, 흑흑… 정말 감동스러웠죠!",
"1101857607": "귀찮다고? …생존을 위한 건데 어떻게 귀찮을 수가 있어…",
"1120190279": "바바라가 강공격 사용 시 적을 1명 명중할 때마다 원소 에너지를 1pt 회복한다.\\n이러한 방식을 통해 한번에 원소 에너지를 최대 5pt까지 회복할 수 있다",
"1144328007":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11547072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167686471": "「유리주머니」 같은 식물은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비가 온 후 따는 게 좋아. 찾아낸다면 적당히 저장해 둬",
"1169286983": "이만 가볼게요",
"116945082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10pt씩 회복한다",
"1179512647": "진 단장님은 그 여행자 덕분이라고 하시지만, 분명 겸손해서 그런 걸 거야. 가장 큰 일을 한 건 그분이라구!",
"120111943": "아름다운 밤 생활을 접고 자야 한단 말이야? 하하하… 안 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내겐 죽음이나 마찬가지라구",
"1218806599":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1229595463":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Ⅰ",
"124632250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254388551": "돌파의 느낌·전",
"1270051655": "카베에 대해…",
"1273960263":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284220743": "쇄국에 대해…",
"1326913351": "나의… 루피카…",
"1338620743": "좀 더 진지해져야겠군, 흥",
"1345708871": "응,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1366618951": "암왕제군에 대해…",
"1381519175": "근심 없는 밤의 평안한 잠의 장막의 피해 흡수량이 20% 증가한다.\\n근심 없는 밤을 발동할 경우, 평안한 잠의 장막의 보호를 받지 않는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평안한 잠의 장막의 피해 흡수량의 35%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해당 보호막은 12초간 지속되고, 얼음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140334919": "허허! 우리 우인단을 우습게 보는군!",
"141924167": "요리 획득",
"1441769287": "이봐, 첩보원 얘기 들었어? 이번에 폭풍을 멈춘 건 페보니우스 기사단뿐만이 아니래. 암암리에 움직이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던 모양이야!",
"1540035399": "상점 구매",
"1542400839": "리월 사람들이 항상 고운각은 와서 발로 내딛기보다 멀리서 볼 때 더 좋다고 말하지만, 외지인들은 그 충고를 듣지 않는다.\\n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고운각은 옛 신들의 비석이었다고 한다. 채굴된 재료들이 뛰어나다",
"1553651527":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9733843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1647675207": "평범한 여종업원이 갑자기 잘생긴 악당에게 납치돼서 사랑에 빠지고 벽수천 근처에서 평생을… 음…",
"1652910919": "샘물 요정이 빨리 내 병을 낫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가족들의 부담이 줄지, 콜록…",
"16938330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95916871": "사이노에 대해…",
"1720878919": "도전을 완료해 공양에 필요한 미식 개방하기",
"1723608903": "다인 모드",
"17615091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69368391": "직시성금",
"177603399": "북두의 고민…",
"1776735047": "우리에 대해·기만",
"179298119": "기원",
"179567802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815376711": "천암군 같아 보이진 않으니 슬쩍 알려줄게…",
"1874674503": "암왕제군이 가장 좋아하는 향고를 선택한 뒤 종려는 여행자에게 옥경대에 있는 벗, 평 할머니를 찾아가 「척진령」을 빌려올 것을 부탁한다. 이상한 점은 종려는 그 벗과 만나길 꺼려하는 것 같다…",
"187682631": "「신의 궤도」는 이번 「신의 주조」의 특별한 기원 메커니즘입니다:\\n·원하는 ★5 UP 무기를 선택한 후 이번 「신의 주조」 기원을 통해 선택하지 않은 ★5 무기를 획득할 경우 운명 포인트를 1pt 획득하게 됩니다.\\n·운명 포인트가 최대치에 도달한 후 이번 「신의 주조」 기원에서 다음으로 획득하게 되는 ★5 무기는 「신의 궤도」에서 선택한 무기입니다.\\n·이번 「신의 주조」 기원에서 「신의 궤도」에서 선택한 무기를 획득할 시 누적된 운명 포인트는 사라지게 됩니다.\\n·「신의 궤도」에서 무기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기원 중에 운명 포인트가 누적되지 않습니다.\\n·무기의 선택 상태는 변경할 수 있으며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변경 또는 취소 시 누적된 운명 포인트는 사라지게 됩니다.\\n·이번 「신의 주조」가 종료되면 누적된 운명 포인트 역시 사라집니다",
"189958983": "학자에 대해…",
"1903507271": "노라는 신상 밑에서 노는 게 좋아!",
"1906953031": "쉿… 소리 낮추게. 이 리월항엔 요직을 맡은 자들 외에 내 신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19104766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24907847": "치치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937276743": "좋아하는 음식…",
"1961606983": "빨리 내가 좋아질 수 있도록 샘물 요정이 도와줬으면 좋겠어",
"2005057351": "…에휴, 그전까지 아무 일 없길 바라야지",
"200590931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200728391": "원소 에너지|{param3:I}",
"2013199175": "…더 할 말이 뭐가 있어. 나도 「청신의례」 때 거기 있었는데 정말 놀랐다고…",
"2081139527": "「몬드 사람 모두가 아는」 것들을 더 알려주세요…",
"2107237191": "햇살이 좋을 때…",
"2115451719": "들려오는 험담",
"2117997383": "야외 채집",
"213622599": "4단 공격 피해|{param4:P}",
"2159895367": "4단 공격 피해|{param4:P}",
"2179468103": "도망갈 방법을… 생각해야겠어",
"218023751": "봉인 해제",
"2182912839": "안녕히 가세요!",
"2227108679": "페보니우스 기사 갓윈이 몬드성에 있는 연인을 걱정하여 그를 대신해 안부를 전해줄 사람을 구하고 있다…",
"2269651783": "다이루크·라겐펜더, 그의 「운명의 자리」는 「밤올빼미」야. 어두운 밤의 경계와 고독한 감시를 상징하지. 그가 인정하는 밝은 대낮이 오기 전까지 그는 계속 홀로 나아가게 될 거야.\\n잠깐, 「밤올빼미」가 부유함을 상징하던가?",
"2309286727": "공격력 감소|{param3:P}",
"2309684039": "파티 가입·첫 번째",
"2315272007": "히든 선택 1 해금 (히든)",
"23277463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330184519": "혈매향 피해|{param3:P}",
"2353042247": "비켜!",
"23616786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67181639": "홀드 피해|{param3:P}",
"2371318599": "「도전자·제3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418127687": "음, 틀림없어. 오늘도… 한 명이 줄었군",
"2426311495": "요리 획득",
"2434356039": "도마뱀은 무늬가 다 달라. 어떤 애들의 꼬리는 건조시킨 뒤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폭약의 재료로도 쓰일 수 있어. 이건 알베도 오빠가 알려준 거야",
"244023111": "비가 그친 후…",
"2441530183": "전력으로 도울게, 물론 정의에 어긋나는 방향으로 간다면 쓴소리를 아끼지 않을 거야",
"244493127": "싫어하는 음식…",
"2484994887": "또 다른 역사",
"249004320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49473863": "세이라이섬",
"25224583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35000903": "아… 안녕! 무슨 일로 왔어?",
"2544824135": "신의 눈을 얻은 이상 소중히 여겨야지.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2554345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80953927": "오… 맛있어! 힘 좀 썼네. 정말 고마워",
"2590473031": "잡담·잠식",
"2611385159": "비행에 대해…",
"261771079": "실패, 다시 시도해주세요. 앰버와 대화",
"267247431": "우리가 만난 지 그렇게나 오래되었다니, 너와 함께하는 여행은 내 평생 가장 재미있는 일이 되었어,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말라구",
"2676335431": "얼음과 서리가 되어",
"2710895431": "원한은 서리로 갚겠다!",
"2775748423": "일반 공격 명중 시 20%의 확률로 강공격을 1회 추가 발동한다.\\n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7795740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806471495": "파티 가입·두 번째",
"2829886279": "전 노엘이라고 해요, 페보니우스 기사단 메이드죠. 오늘부터 당신과 함께 모험을 떠날 거예요. 곤란한 일이나 귀찮은 일이 생기면 걱정 마세요. 제가 최선을 다해 해결해드릴게요. 네, 지금도 가능해요",
"2847857479": "해부 기록",
"2872921927": "당신은…",
"2916415303": "조선소에 대해…",
"298165063": "엠버와 대화하기",
"2990644039": "야외 채집",
"2999806791": "유야 묵시록",
"3011668807": "설탕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051717447": "강도다, 사람 살려!",
"3062219591": "도전 성공",
"3065275207": "원소 에너지|{param4:I}",
"30997522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31106119": "노력한 만큼 보람을 얻는 법이지",
"3153027911": "지속 시간|{param3:F1}초",
"3160757063": "(수메르는 정말 끝내줘. 하아,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을 텐데…)",
"3172784967": "임무",
"3174090567": "원소폭발·세 번째",
"3180920647": "조준 사격|{param7:F1P}",
"318582867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22378567": "미간은 넓고, 턱은 둥글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용모가 수려하고, 혈색이 볼그스름하고…",
"32484933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6066157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3278032711": "그녀의 일생에 대해선 온갖 전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든 이야기의 종착지는 딱 한 곳——바로 여기를 가리키고 있어",
"3333731143": "술집 위층에 숨기",
"3360771911": "실외 장식",
"3369782087": "아! 뭐가 터진 거야…?! …뭐야, 천둥이잖아",
"3393595207":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있을 땐 항상 신성한 벚나무 아래 서서 눈을 감고 정신을 가다듬어. 그러다 눈을 뜨면 떨어져 내리는 꽃잎이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지",
"3419188039": "강공격 피격·첫 번째",
"3420776263":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신분」이 많은 게 편하지. 필요하면 몇 개 만들어 줄까?",
"3426344775": "매일 모험하느라 바빠서, 아직 처리하지 못 한 번거로운 일들이 쌓였나요? 오늘은 제가 당신의 전속 메이드니 전부 저한테 맡겨주세요! 그리고… 이 최고의 날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요!",
"34573299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584391": "많이 사는데 왜 더 비싸게 받냐고요?",
"3466095431": "남은 시간: #2#초",
"347103418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75993415": "가끔 상업 기밀을 듣긴 하지만 절대 정보를 팔아넘길 생각은 없어. 그러니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 마…",
"3478806343": "엠버가 여행자를 위해 시험을 준비했다. 그전에 엠버가 「비행 가이드」를 주면서 시험 전에 한번 읽어볼 것을 요구한다",
"3488949063": "돌파 임무",
"3494835015": "개인정보처리방침",
"3527349063": "우인단이 일으킨 혼란",
"3537883975":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3552187207": "하루는 두 분이 술을 마시다가 우리 아버지가 내 이름을 걸고 내기한 거야, 근데…",
"3561270087": "나 양파 좋아해! …양파를 썰며 울지 않는 법을 수십 가지 시험해봤는데, 하나도 안 통하더라, 하지만 그래도 양파가 너무 좋아!",
"356268218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572887367": "드와르카나스의 백철 의뢰",
"3587534663": "HP 부족·두 번째",
"3617138503": "강공격 피해|{param7:P}",
"3627026247": "HP 부족·세 번째",
"3631060807": "해등절 상점 획득",
"3651287879":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3653273415":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657987911": "잠깐, 언제 봤다고 멋대로 말을 걸어? 정말 무례하군!",
"3676601159": "4단 공격 피해|{param4:P}",
"3717596999":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3746984775": "\\n아흐마르의 지혜를 얻게 된 자는 형체를 잃게 되어 그가 창조한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널리 알리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돌아가서 그대가 본 것을 전하라. 적왕을 모욕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37523392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74216007": "기원",
"37787031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95111751": "연비 자신에 대해·취약점",
"3802322759": "지부장님 성격에 쉽게 넘어오지 않을 거라는 건 잘 알고 있어. 이건 나한테도 아주 어려운 「도박」이 될 거야",
"3811446599":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3839993671": "먼 산을 바라볼 때도 발밑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38581706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869381447": "리월 해안 채집",
"3892561735":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3914699591": "코지로",
"3926336327": "난무의 달",
"3939457863": "문제의 전환·이론상의 강도",
"3947170631": "멀쩡한 포도넝쿨이… 망할 멧돼지들 때문에…",
"3952013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5249645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95598663": "심연 교단",
"396698400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7426503": "첫 만남…",
"3981750087": "이 도시에서의 평판을 쌓아보세요. 그러다 보면 분명 더 넓은 길이 열릴 거예요",
"3990487879":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990986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4005169991": "결승점 도착",
"4017157959": "음, 출장은 이번이 처음이야. 생각보다 풍마룡이 만만치 않은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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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731655": "원소 에너지|{param4:I}",
"4031532871": "엠버와 대화하기",
"4034645831": "Num +",
"4035843911":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리사는 편지에서 여전히 날 「꼬마 콜레이」라고 불러. 뭔가 좀… 응? 너한테도 귀염둥이라고 한다고? 풉… 미안. 웃으려고 한 건 아닌데… 기분이 훨씬 좋아졌어",
"4071192391": "선풍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905275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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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953479": "비천대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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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156167": "응원할게! 파이팅!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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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926535": "왜 그래~ 추워?",
"4229195591": "음… 죄송하지만, 사실 전 조개를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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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89671": "잘못된 플랫폼 밟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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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45895": "엠버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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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23303": "카미사토 가문에 대한 토마의 충성심은 의심할 필요가 없죠. 아주 오래전 그를 시험해 본 적이 있어요. 다가올 분쟁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면, 하루빨리 떠나는 것이 좋을 거라고요. 하지만 그는 끝까지 카미사토 가문에 남아주어 제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지금 토마는 제가 완전히 신뢰하는 몇 없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5089095": "첫 만남…",
"545339207": "적용 횟수|{param6:I}회",
"572333895": "실버 인장",
"61983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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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743687": "광풍의 핵",
"64841543": "모든 「환형 화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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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250951": "내 묘론파 파트너 중 한 명이야. 아카데미아의 일부 고지식한 녀석들과는 달리 이상을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이지. 마음에 들어. 그에게 몰래 엄청난 모라를 빌려주고 나의 알카자르자레궁을 만들어달라고 한 적이 있어. 이 착한 도리 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카베는 없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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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262535": "「포켓 피타」는 휴대가 간편하고 포만감을 줘. 아마 내가 제일 자주 먹는 음식일걸? 배 채울 걱정 안 해도 된다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음, 「무완자 튀김」이야",
"712739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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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768519": "전투 불능·두 번째",
"769463111": "2조 제출 완료!!",
"790678343": "요리 획득",
"791121735": "여긴 요광 해안이야. 과거에 이 지역은 리월의 주요 광산이었지",
"80400199": "눈이 올 때…",
"827750215": "원소폭발·첫 번째",
"84006688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845025095": "현재 영향 범위: {1}",
"887186247": "하지만 난 몬드의 바람이 그치지 않는 한 바르바토스 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거라 믿어",
"894900039": "오염의 시작",
"904239943": "화물을 운송을 담당하는 와이엇은 술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한번 거나하게 취한 후 그는 열쇠를 잃어버렸다. 와이엇의 발자국을 따라 열쇠를 찾은 후 그에게 돌려주자",
"904742727": "그는 제가 몬드에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친구이기도 하죠…",
"96622407": "기적의 꽃",
"98421575": "4단 공격 피해|{param4:P}",
"9884137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001988418": "「…이제 남서쪽을 향해 나아가겠다. 조만간 뱀신의 머리 앞에 진을 치고… 길을 따라 도망치는 탈영병을 만나면, 반드시 즉결 처형할 것이다…」",
"1003101506": "안, 안 돼! 절대 포기해선 안 되지! 몇 번이든 다시 해서 「길」을 뽑아야 해!",
"1008557378": "콜레이, 왜 그래?",
"1008915778": "…저쪽에 있는 라즈베리를 따려고 했어",
"1010056514": "보상 수령 가능 점수에 도달했습니다",
"1010718018": "아, 미안! 실례했어…",
"1011079490":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n\\n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n\\n세계수를 구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서…",
"1012014402": "…대화 나누는 소리조차 안 들려",
"1012072770": "그럼 본론을 말할게——하이파시아를 스네즈나야에 데리고 가고 싶어",
"1018059074": "스타라이트 교환",
"1019991362": "#그야 당연하지. {NICKNAME}(은)는 실력자니까!",
"1023111490": "여기 생활이 너무 느긋하진 않아?",
"1031566658": "맞아, 다 내 믿음직한 조수이자 친구이지",
"1033876802": "하하, 바람처럼 자유롭게 비행하는 건 모든 몬드 사람의 꿈이라고 들었다네. 이 시는 레네 님의 뚜렷한 스타일이 담겨 있군",
"1039854914": "후손들이 지어낸 게 아닐까?",
"1041421634": "내 친구가 그러는데, 의지와 각오를 가진 자만이 여행을 떠난대. 어떤 풍경을 보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일 수도 있다고…",
"104426818": "와아! 그럴싸한데!",
"1045651778": "비유겠지",
"1046439234": "하지만 사실은, 불미스러운 일이 수없이 발생했어도 아버지는 여전히 제 아버지예요",
"1047263554": "머리는 괜찮아? 늘 하던 것처럼 따라 해봐——",
"1049588034": "우리가 무슨 배짱이 있어 그 아가씨를 건드리겠어요. 얼마나 골치 아픈 아가씨였는데요!",
"1055920450": "#후… 후… {M#형아}{F#누나}… 진짜 빨라…",
"1056515394": "아직 낯설어…",
"105736514": "방금 조사했던 일을 캔디스와 데히야에게 알려준다…",
"1063052610": "이나즈마의 쇄국령이 폐지됐단 말이야?",
"1067923778": "나? 으하하하하하… 음… 하면 할 수야 있지만, 봐봐——",
"1069498690": "금색이 아니야",
"1071513922": "아쉽게도?",
"1073172802": "예전에 회상 속에서 너와 비슷한 사람, 이름도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1077374274": "이만 가볼게",
"1079299394": "무슨 일이에요?",
"1081286978":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1081386306": "페이몬은 언제든 출발할 수 있다구!",
"1087890754": "저 커다란 녀석, 정말 불길해…",
"1093780802": "여러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어봤어요. 사이드 씨… 아세요? 그 학자분 있잖아요",
"1104579906": "정말 다행이다. 여기에 두면 돼. 도와줘서 고마워",
"1111286082": "음…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11121986": "아직도 예전 같은 생각이신 건 아니겠지",
"1112255810": "하지만 너흰 멀쩡하게 살아 있고 우린 여전히 친구잖아. 겨우 이 정도 빚쯤이야 이미 지난 과거일 뿐이지, 안 그래?",
"1112777026": "아빠랑 여행 갈 때, 기회를 봐서 아빠한테 만들어드릴래요!",
"1116571970": "아란님바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얻은 소식을 바나가, 바람이 꽃과 풀이 알게 된다면 아란미나리도 알 수 있어",
"111860034": "그냥 아이들만의 비밀이라고 생각하자",
"1125260610": "하지만 부족해",
"1126261058": "……",
"112895298": "언제쯤 은퇴할 수 있을까…",
"113297952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140245826": "#…{NICKNAME}, 너 많이 피곤해?",
"1140644162": "#잘 자, {NICKNAME}",
"1143047490": "마츠다, 우치무라, 너희는?",
"115512642": "…어",
"1155310914": "아, 됐어. 오늘 하루쯤은 키 안 커도 되는 날이라 치지 뭐",
"1158575426": "와, 선생님이 된다는 거구나!",
"1169898818": "저기… 마신 어르신~ 혹시 「최초의 경작기」라는 거 알아?",
"1170910530": "네. 무슨 일 있으면 이곳으로 와주세요",
"1172085058":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 연구원은 이 장치는 우인단의 공업적인 발명일 뿐이라면서, 우리에게 방해되지 않을 거라고 재차 강조했고",
"1179052354": "하하, 괜찮아 괜찮아! 목숨만 건졌으면 됐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건 없으니까… 가끔은 포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해",
"1179798850": "한 판에 얼마죠…?",
"1183487298": "태도…",
"1187914050": "네네네, 맞아요. 마신의 저주, 정말 무서운 거죠",
"118823234": "드디어 먹을 만한 게 생겼네…",
"1190353218": "더 오래된 문명! 흐음… 상상이 안 가…",
"1197952322": "그날은 날씨가 좋았어. 어쩐지 행운이 찾아올 것 같아서 나만의 이념을 굳게 믿고 위험한 곳으로 향했지. 위험한 곳일수록 엄청난 보물이 있잖아",
"119985474": "아, 당신이군요. 군옥각 재건이 끝난 건 알고 있죠?",
"1202677058": "이 옥패는… 고화파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
"1203763522": "후후, 레이저는 저쪽에 있으니까 얼른 가봐",
"1204448578": "그럼 연하궁에서 일어난 일은 영원히 비밀에 부치는 걸 잊지 마시게",
"1207248194": "「전도 원판」의 작동 원리와 응용 가능성을 파악하려면 아직 할 일이 많아",
"1210545474": "있긴 하지만 많지는 않아요",
"121770306": "예전이었다면, 이곳에서 널 위한 노래를 불렀을 거야",
"1222473026": "들켰어, 얼른 도망치자!",
"1224658242": "…휴우",
"1234654530": "좀 더 기다려보자",
"1237340482": "페이몬, 고마워!",
"1248502082": "이 책의 대여 기록을 보면 나루카미섬에서 온 어떤 사절이 빌려 간 거로 되어있어, 이제 와서 찾긴 아마 힘들 거야",
"1250497858": "이런 인사는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군. 아 참, 일단 이 얘기는 뒤로하고…",
"1255237954": "이나야, 겁먹을 거 없어. 우리가 구해줄게!",
"1259617602": "내가 전달을 잘 못했나 보네. 다음번에 더 잘하자고!",
"1259764034": "사장님… 뭐든 증거가 필요하다구요…",
"1264760130": "좋아, 믿음이 가장 중요한 법이지",
"1277278530": "와인 축제… 아버지가 많이 바쁘실 텐데 난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람. 빨리 집에 가서 도와드려야 하는데 말이야",
"1278792002": "보고에 따르면, 거기서 미지의 마물도 발견됐대. 전에 말썽 피웠던 「바위 용 도마뱀」이나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일지도 몰라…",
"1282612546": "알겠어요",
"1287778626": "이제 그 자식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131495234": "#페이몬도 함께 나라{NICKNAME}을(를) 격려해 줄게",
"1315544386": "다들 괜찮아요?!",
"1319362882": "내가 옆에서 이것저것 지적하면 네 창의력과 운치가 반감될 거야",
"1319548226": "그건 너무 억지 아니야?",
"1320811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31989826": "이 장난감은 나무의 질이 좋으니 분해하면 더 작은 생활용품으로 가공할 수 있겠고…",
"1332700482": "콜레이도 충분히 훌륭한걸",
"1340709186": "시노부 누님이 수습하고 계실 거야",
"1354281282": "떠나기",
"1359998274": "큼큼, 우리가 리월에 온 후에…",
"1360685378": "벼락부자겠지! 책 좀 읽어!",
"1362557250": "방금도 근우 누님한테 욕 한 사발 먹고 왔다구. 그렇게 무서운 모습은 처음이었어… 지금까지도 살이 다 떨린다니까",
"1365047618": "으앗, 뭔가 떨어졌어…",
"1365247298": "그들은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한테 항상 이런 식의 질문을 했어. 내가 누구게? 넌 누구지?",
"1367094594": "「안녕하세요! 괄호 열고 상대방의 성별에 따라 신사분 혹은 숙녀분이라 부른다, 괄호 닫고. 갑작스럽게 정말 죄송하지만, 귀중한 시간 좀 내어… 어… 제 부탁 좀 들어주시겠어요?」",
"1368367426": "쿠죠 가문의 가주가 숨긴 텐료 봉행과 우인단이 주고받은 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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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864258": "에——!",
"1386340674": "이곳의 「재앙신」 밀도가 이미 무해한 수준까지 내려갔어… 보아하니 「미카게 용광로」는 확실히 운행하고 있는 모양이야",
"138750274":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폭풍에 날아온 장애물을 치워줬지만, 무슨 영문인지 주변 몬스터들이 전부 길로 몰려왔어",
"1388596546": "그건 우리가 짐수레 잔해 근처에서 찾아낸…",
"1389435202": "여기가 바로 츠루미의 중심이군요…",
"1391322434": "좋은 아침! 오늘 기분은 어때?",
"1392295234": "말하자면 길어. 방금 몰래 항아리 지식을 파는 곳이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관심 있으면 날 따라와",
"1395317058": "전에도 말했지만 슬라임 응축액 선물 거래가 시작된다면 야외의 슬라임들은 씨가 말라버릴 게야",
"1396220226": "다 만든 건가? 네 새로운 작품이라니… 정말 기대가 돼…",
"1396701506": "히이라기 아가씨가 이걸 깨닫기 전에 곤경에 빠지는 건 보고 싶지 않았어요",
"1399099714": "…그래, 그 신이야말로 이 복잡한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니까",
"1404853570": "난 됐어. 딱 봐도 별일 아닌 것 같으니까",
"140821229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415752002":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되네요!",
"1416774978": "하하하, 그건 이 몸이 내린 선택이야",
"1416965442": "맞아요",
"1417317698": "여행자, 설산 멧돼지의 발자국 크기를 보니 난 상대가 안 되겠더라고. 여기서 기다리다가 너 같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
"1419196738": "극장의 규칙대로라면, 나도 예의를 안 차리는 게 맞겠지?",
"142828866": "학자한테 배운 게 효과가 있나요?",
"1433694530": "다른 건 모르겠지만, 산고노미야 님이 계시는 한 와타츠미섬은 무사할 거라고. 우린 다 그렇게 믿어",
"14338370": "다행히 잭이 이런 걸 몇 번 봤다고 하면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줬어. 내가 가장 최근에 봤다던 장소를 표시해 줄게",
"1436319042": "하지만 「용기」를 빼앗기고 나서 손발이 후들거리기 시작했는걸…",
"1441228098": "하지만 전에 심어둔 꽃은 다 시들었고, 지금은 씨앗도 찾기 힘들어. 아쉽네…",
"1444226370": "정말 좋은 분이네요!",
"1445562690": "우리가 경고했잖아?",
"1447334210": "그럼 다음에는 두 분이 좋아하는 음료를 꼭 준비해 놓을게요!",
"1451003202": "#나라{NICKNAME}, 아란바리카가 도와줄게!",
"145447234": "이번에는 비크람의 도움이 있으니 분명 성과를 낼 수 있을 거야!",
"1458398530": "우편 시스템",
"1459321154": "그리고 난 이미 가정이 있는 남자야. 가족을 버리고 어떻게 바다로 간단 말이야? 난 가장의 책임을 다해야 해!",
"1468243266": "얼마 안 됐어. 그들은 물자가 있어서 멀리 못 갔을 거야. 일단 발자국을 따라가자!",
"1469632834": "하지만 언젠가는 함베이 님처럼 믿음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거야!",
"1471626562": "여기서 장사하는 성안의 사람들도 그리 기뻐 보이지는 않던데 말이지",
"1474244930": "하지만 아저씨 말도 맞아요. 앞으로 제가 더 자주 가봐야겠네요. 이야기 상대가 있으면 심심하진 않을 테니까요",
"1475851586": "…아마도 여행자님이 곁에 계셔서 그런 거겠죠",
"1479907650": "무슨 일이야?",
"1480500546": "아아, 고마워! 내가 주문한 거야…. 딱 맞게 왔군",
"1481835842": "어?! 실패할 수도 있어?",
"148416441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8468034": "하지만 저는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1488247106": "어? 항구의 선박 상황 집계표",
"1488638274": "좀 더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489642818": "단서 아이콘에 따라 바닥 밝히기",
"1497007426": "「화염 갈기의 사자」 데히야가 이렇게까지 자네들 편을 들어주다니, 정말 대단하군",
"1500383554": "제가 도울게요",
"1501847874": "고양이 말을 가르쳐주겠다는 거야?",
"150246722": "거기가 적당할 거 같아!",
"1503104322": "「다크 히어로」가 기사단과 협력하는 걸 고려해 준다면 완벽할 텐데",
"1504641346": "하지만 하이파시아가 말한 신이 어떻게 「스카라무슈」랑 연결된 거지?",
"1504794946": "「남십자의 방패」가 있다면 다른 한 팀은 「남십자의 창」이겠네요?",
"1508767042": "노트 읽기",
"150892866":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1511980354": "오셨군요. 소원은 소등에 적어뒀어요",
"1513931074": "여행자, 나 대신 야영지에서 사료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1520597314": "실험이 끝나자마자 여러분을 만나러 왔는데 도중에 눈에 파묻힌 모험가를 구한다고 시간을 꽤 많이 허비했거든요…",
"1521331522": "이 꽃은 이 꽃바다에서 나온 첫 번째 꽃이야, 나를 도와 심었으니 이 꽃을 선물로 주고 싶어",
"1521978690": "이 작은 녀석을 말하는 거야? 음… 그렇다고 해두지…",
"1528137026": "「수작」은 다 제거했어요",
"1528665410": "군령을 어길 순 없으니까, 막부와 당장이라도 싸우고 싶어도 기다려야지. 지금은 그냥 전선 정찰병으로 막부군의 동향을 살피는 수밖에 없네",
"1529331010": "초청장에 대해…",
"1529962818": "그렇구나, 헤헤, 너 진짜 착하다! 방금 유라가 살짝 웃은 거 보니까 아마 네 의중을 파악한 것 같아",
"1530113346": "근데 어차피 내일 또 혼나야 하잖아",
"1531947330": "타이나리를 찾아가자…. 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해 봐야겠어…",
"1532901698": "역시 그림을 그리던 곳에 놓고 왔나 보군. 난 그림 그릴 때 항상 쓰고 난 물건을 바닥에 두거든",
"1534549314": "찍었어? 이상하진 않아?",
"1536085314": "술을 마시고 거리에서 풀린 눈동자로 멍하니 서 있을지도 모르겠네…",
"1536298306": "마메스케랑 보송보송 풀 보고 싶어",
"1537765698": "하지만 우리는 북풍을 따라 수메르까지 왔고 그 선택에 후회하진 않아요. 넓은 세상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진 순간, 자유를 느낄 수 있었거든요",
"1539424578": "의뢰를 맡기는 것도 일 처리 방법 중 하나잖아",
"154105273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542809922":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1544197442": "이곳에서 사적인 형벌을 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책임감 있는 이나즈마 관리로서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요",
"1546224962": "원래는 오기 싫었는데 실제로 와보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 이곳에서는 아무도 내게 시인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어",
"1551441218": "「드디어 잉베르트를 물리쳤다. 그 자리에서 제거하진 못했지만, 그 정도 상처라면 오래 버티지 못하겠지」",
"1555265858": "날 믿어, 아무 문제 없어",
"1556650306": "우리가 알고 있는 학자를 찾아온 거야. 타이나리라고 하는데, 전에 현자들이 그에게 연락을 취한 적이 있거든. 너도 같이 들어가자",
"1560874306": "그래서 그가 어제 어떤 약을 갖다 줬는데",
"1563208002": "그럼… 이렇게 할게",
"1565774146": "하하, 고양이구나. 역시 쉽게 나타날 생각은 없나 보네",
"1566701890": "뭘 그리고 있을까… 한번 가보자",
"1568166210": "어쩐지 장미의 노래를 모르더라",
"156982594": "우에스기, 이상한 소리 하지 말게. 봉행소에서 떠도는 소문일 뿐, 증거는 없잖아",
"1570890050": "설마 아키라랑 마주치겠어?",
"1579413826": "근래에 모험가 길드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뢰가 들어왔는데, 내 경험에 의하면 네가 적임자라고 생각해",
"1581107522": "낙담하지 마. 아직은 재수가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재수가 없는 일이 생긴 건지 모르니까",
"1583550786": "음… 「파트너」가 된 후로, 서금 님이 「기관 디펜스」 세트와 영업 제안서를 보내주셨답니다",
"1585046850": "엄청 민첩하네… 전혀 먹보 같지 않아…",
"159782210": "#페이몬이랑 금빛의 나라{NICKNAME}, 정말 고마워. 비록 아란나는 너희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너희는 분명 좋은 나라일 거야. 덕분에 나라나와 다시 만날 수 있었어. 정말 기뻐",
"1597927746": "아니야, 괜찮아. 애들이 꼼짝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오히려 더 걱정이 되는걸!",
"1598154050": "음, 역시 모르는구나. 그럼, 혹시 성당에서 잃어버린 일곱신상 없어?",
"1602444610": "시끄러! 오즈!",
"1602768194": "그런데 더 불만인 건, 왜 나만 일하는 건데?",
"1619999042": "Valo!",
"1625072962": "응, 맞아. 나도 기억나. 하지만…",
"1626153282": "행운을 빌어요",
"1632453954": "신염, 꼬마 아가씨가 왜 또 이런 거친 악기를 다루고 있니?",
"1646444866": "속삭임의 숲에서는 등불꽃과 달콤달콤꽃을,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는 풍차 국화를, 마지막으로 별을 따는 절벽에서는 세실리아꽃을 꺾어 오시면 돼요",
"1646878018": "#맞아, 제때 잘 알려줘서 다행이야. {NICKNAME}, 정말 고마워!",
"1655591234": "어떤 물품인데요?",
"1663497538":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저흰 다른 선인 분들도 뵈러 가야 해서, 이만 가볼게요",
"1666580802":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강해졌는지 모르겠어. 나랑 아이들을 석상에 봉인해 버렸지",
"1666854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68403522": "아쉽게도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의 나로선 그걸 막을 방법이 없소…",
"1673540930": "그에 맞는 보수도 챙겨주도록 하지",
"1675509058": "엥!",
"1676683586": "……",
"168016194": "그리고 여러분은 계속 단서를 추적해주세요. 각자 조사하다가 중간에 못 만나면 망서 객잔에서 합류하는 거로 하죠",
"1681558850": "동물 짐꾼으로 한 끼 해결하려는 것 같진 않은데…",
"168455490": "엥? 우리만 온 거야?",
"1691744578": "자, 빨리 제2장을 생각해 봐. 사토미가 기다리고 있잖니",
"1692754242": "어서 와, 편한데 앉아",
"1694881090": "테마리 가지고 놀자",
"1696299330": "???",
"1697147202": "케이반 씨는 계속 낚시하세요",
"1700503874": "최근 들어 의뢰 내용이 다 비슷해. 구체적이지 않은 의뢰가 너무 많아졌어. 이런 식이면 우리도 모험가에게 의뢰를 맡기기 곤란하다고, 정말이지…",
"1704296770": "아란님바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거야?",
"1706332482": "아참, 응광 누나, 그저께 엄청 큰 배들이 항구에 들어왔어요!",
"1710236994":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1711662402": "HP가 30% 미만 시 일반 공격 속도가 60% 상승한다",
"171365698": "까다로워 보이네…",
"1718545730": "너희가 찾은 그 장인이… 조각을 할 줄 아는 장인일지는 운에 맡겨야 겠군",
"1718728002": "음… 어디 보자… 어? 정말 다른 사람의 말버릇이었네?",
"17272159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737363778": "헌터 캐릭터 플레이 및 「신속한 공세」 달성: 「가호 비술」 사용 후 30초 이내에 승리",
"1737490754": "혹시 방금 나열해 드린 업무 중에 어렵다고 느끼신 내용이 있었나요?",
"1738773826": "……",
"1741956418": "하지만 길법사도 너무 놀기만 하거나 장난을 심하게 치면 안 돼, 그러면 봉인당할 거야",
"1742585154": "#당신이군요, {NICKNAME}!",
"1743691074": "그에 비하면 쟈자리는… 아란리캔도 못 보잖아. 게다가 아직도 나를 안타까운 눈으로 보더라!",
"1755157826": "상로 청소는 다 끝났어?",
"1758397762": "음… 그러니까 혼자 있을 때 옆에 친구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 않냐는 거야",
"1764614466": "근데 아무 일 없어 보이는데?",
"17666624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67749954": "(으… 아니야… 아무리 계산해봐도 틀렸어)",
"1767853378": "역시 알베도야. 진짜로 이로도리 축제 개막 전에 첫 번째 그림을 완성했어",
"177093954": "다행이에요. 그럼 알려주실 수 있나요?",
"1771358530": "《일월 과거사》는 누가 훔쳐 갔어. 관련 용의자들은 다이니치 미코시 아래의 공중 감옥에 수감됐지",
"1774684482": "빚더미에 앉는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내 가장 큰 소원이었겠지",
"1776044354": "달을 뒤쫓는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1779934530": "널 막기 위해서였어! 아무것도 안 하고 네가 텐료 봉행에 잡혀가는 걸 지켜볼 수만은 없잖아!",
"1780529474": "그 든든한 호프만 씨처럼 말이야. 보물 사냥단이 몬드성 근처에 출몰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는 분명 바로 기사단에 보고하겠지",
"1781501250": "(자아를 잃으면서까지 신이 되고 싶어?)",
"1784437058": "품질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 또 구하기 힘든 파디사라도 살 수 있고!",
"1785395522": "심해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1789553986": "봐, 저게 바로 오로바스의 잔해야",
"1793314114": "어때? 잘 돼가?",
"1793922370": "말이 안 돼. 행추는 오늘 아침에 이나즈마에 도착했는걸?",
"1797724482": "로인잔 할아버지는 「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로구나」라고 하실걸",
"1798337858": "To. 여행자\\n「회상 속 계행」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800156482": "여기엔 네가 무서워하는 사람도 없잖아. 그치?",
"18039106": "너네 혹시 도면 있어? 예쁜 집이랑 의자가 그려져 있는 도면 말이야",
"1809744194": "「신묘한 국면」의 홍보 활동이 끝나는 대로, 저는 서금 아가씨에게 제 의견을 편지로 보냈어요",
"1810766146": "맞아, 딱 그렇게 말했어! 그 이야기 속의 요리사도 비슷한 거지. 요리는 잘하지만 직접 먹진 않으니까",
"1812461890": "꼬마야, 32강 대진표가 나왔어",
"1813621058": "아, 맞다, 달은 「허망」과 「거짓」을 의미해요",
"1817427266": "왔구나. 모두에게 알렸니?",
"1818464578": "이나즈마의 변화에 대해…",
"1821070658":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182236482": "게다가 이 깃털의 크기를 비율로 따져보면 이 새의 크기는 저기 있는 석대 크기와 비슷할 거 같아요",
"1825660226": "안녕, 지혜궁에 책 빌리러 왔니? 아카데미아 소속이라는 증명서를 보여줘",
"182698306": "그런데 죽음의 땅… 그러니까 「마라나」라면, 우리도 예전에 상대해 본 적 있잖아?",
"1828242754": "그렇군. 그 무녀는 무얼 가리고 싶은 걸까? 음…",
"1830297922": "???",
"1830438210": "방금 그와 철광 비즈니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던 거야",
"1831841090": "여기 좀 봐… 그리고 여기도! 왕창 물어버렸잖아!",
"1833901378": "제대로 실토하는 게 좋을 거야, 내 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아… 페이지가 다 구겨졌어…",
"1835017538": "「아흐마르의 눈」이야. 실은 오늘 소식을 하나 들었는데 그 여단한테 우리가 찾는 「물건」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해",
"1837775170": "탱탱하고 푸짐한 생선살에 절운고추와 유리주머니를 넣은 특제 고추기름을 더하면 더 향긋하고 부드러워지지. 먹어 본 사람 중에 맛없다고 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
"1839220034": "주의할 만하네요",
"1841746242": "다행히도 모두 제 의견에 귀 기울여줘서, 가장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 돼요",
"1843943746":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1844558146": "어때, 물건은 다 찾았어?",
"1848163650": "제가 맛을 보겠습니다",
"184826178": "아, 생각났어… 이곳에 있으면 영혼이 마모돼, 기억이 점점 빨리 사라져",
"1848284482": "그래, 수고했네",
"1853056322": "법률 자문가들은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복잡한 문제를 공식화하고, 공식화된 문제를 계약화하는 일에 능하지",
"185750850": "?",
"1865819458": "쵸지 억지로 먹지 마! 아직 무럭무럭 자랄 나이니까 이런 거 먹으면 안 돼…",
"1866326338": "여기 온 후로 '생명의 한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아무리 고독한 곳이라도 생명은 존재하는 걸까?",
"1869234498": "외국에서 온 친구분은 젊고 추진력도 대단한 것 같네. 참 부럽구만",
"1870662978": "제게 맡기세요",
"1875115330": "만약 정말 내 의문을 풀고 싶다면, 산속에서 비석을 찾아 순서대로 보아라",
"1879502146": "내가 아는 어떤 아저씨가 요새 게으름뱅이가 됐어! 매일 잠만 자…",
"1879556418": "응! 전에 죽음의 땅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봤지만 그래도 죽음의 땅의 위험성을 얕봐선 안 돼. 혹시 버티기 힘들면 꼭 죽음의 땅을 떠나서 휴식해야 해",
"188492098": "네가 도와준 덕분이야. 이건 내가 재배했던 중에 가장 성장세가 좋은 장미지",
"1886624066": "잘 자, 사유",
"1887251778": "「도토레」님의 말투는 내가 스네즈나야에서 근무했을 때와 다르시더라, 아마 수메르 말투에 물드신 모양이야",
"1893729602": "사실 어린 시절에 알고 지내던 외국 친구 한 명이 있었는데 「쇄국령」이 시행되고 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
"1894504770":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정말 도망간 건가? 설마 알하이탐이 성공적으로 구한 건가?)",
"1896756546": "아빠아… 그 우잉단 아저씨, 진짜 엄청 엄청 나쁜 사람이야?",
"1896971586": "빛?",
"1909978434": "이렇게 빨리? 고마워, 어디 좀 볼까…",
"19146050": "그런 이상한 녀석은 한 번도 본 적 없어",
"1920396610": "「뇌흔을 찾아서」: 「뇌명 결정」 2200개 누적 획득하기",
"1921339714": "약초 캐는 게… 뭐였죠?",
"1924738370": "조준 사격|{param6:F1P}",
"1924789570": "원소 에너지|{param6:I}",
"1927202114": "축제는 안 끝났지만 사람이 적어서… 저희도 서둘러 즐겨야겠어요",
"192727789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942131010": "집에 돌아갈 면목이 없어…",
"1946302786":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1949482306": "하지만 기란은 이게 꼭 나쁜 일만은 아니라고 했어. 허공 단말기가 사라진 후로 사람들은 원하는 지식을 자유롭게 얻을 수 있게 됐거든",
"1958271298": "아… 하하하, 그게… 음… 그게 아니라!",
"1959604546": "뭐든지… 일은 하기 나름에 달렸으니까. 신의 도움만 바라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신이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기회가 없잖아",
"1963448642": "사기를 예방하는 홍보 활동이야. 연기자 몇 명을 섭외해서 사기에 대한 연극을 통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방식이지",
"1966047554": "너희도, 조심해",
"1972832578": "아무리 꿈이라지만 너무 잔혹해",
"197784898": "안타까워할 거 없어요. 대단한 사람인 건 인정하지만, 삼 년 만 더 있으면 제가 그를 뛰어넘을 겁니다",
"1985548610":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1987728706": "#나라{NICKNAME}, 페이몬! 모밭은 아주 좋아졌고 우트사바 축제도 아주 즐거워. 너희가 도와준 덕분에 바루나 신기를 치료하고 아란나쿨라가 돌아올 수 있었어",
"1996129602": "그럼, 준비는 너희들에게 맡길게",
"1997327682": "사람들은 나무로 종이를 만들었고, 읽기 편하게 줄을 이용해 종이를 고정해 이를 「책」이라 불렀지",
"1998384450": "쿠로사와 씨에게 그 검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찾는 답은 그 검에 있을지도 모르죠",
"1998775618": "느낌이 이상한데…",
"2002490690": "그럼 번거로우실 수 있으니, 저희는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2003598658": "이, 이럴 수가? 바나라나에 어떻게 나라가 있지? 날 잡아서 구워 먹으려고 온 거야? 아란카라는 버섯보다 맛없어…",
"2003781954": "하지만… 학자들은 자유롭게 아카데미아를 떠날 수 있어?",
"2005108034": "움… 실은 우리도 이야기해 보고 싶은 문제가 있어",
"2008727874": "게다가 마침 제가 휴가여서 며칠 동안 선생님과 집에서 지냈다 보니 바로 사태를 파악하지 못했고, 이렇게 큰 난리가 났죠",
"2014130498": "P·A·I·M·O·N",
"2020093250": "우리 골동품 업계에서 이런 일은 흔해",
"2026706242": "???",
"2030930242": "빨리 무대에 오르고 싶어서 몸이 벌써부터 근질근질해, 헤헤…. 그럼 새로운 춤의 이름은 너에게 부탁해도 될까?",
"20332866": "필요합니다",
"2039079234": "#지난번 아슈바타 전당에서 했던 것처럼 하란 말이지? {NICKNAME}, 손을 뻗어 봐. 그럼 우리가 「뿅뿅」하고 신기한 꿈속에 도착할 거야!",
"2039845186": "(비야의 열매를 사용한다)",
"2051794242": "「1」 입력",
"2052127042": "종려는 지금 「왕생당」의 객경이니까, 「왕생당」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2054157634": "(당주보단 훨씬 정상적인 느낌이 든다)",
"2054928706": "어? 일 찾는 걸 도와주게? 정말 고마워. 이야… 리월엔 좋은 사람이 정말 많네…",
"2057356610": "참, 너희는 기억했다가 이와타 씨에게 전해줘, 그… 비료 더미를 좀 더 멀리 놓아 달라고",
"2058130754": "당연히 여왕님의 염원을 들어드리기 위해서지… 그리고 내 가문이 더 많은 명예를 얻길 바라기도 하고. 난 어릴 때부터 여왕님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배웠어",
"2059741506": "「헤어진다」는 말은, 이번 생에는 이곳에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2063893826": "괜찮아, 처음엔 좀 어지러워도 금방 적응돼",
"2065593666": "스타더스트 교환",
"2066734402": "그럼 여행자, 난 또 일하러 가야 되니까 해등절 재밌게 보내!",
"2068771138": "그게 무슨 소리인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네, 예를 들면 자동으로 식자재 구해오기, 자동으로 불 조절하기… 등등",
"2072564034": "안개의 끝에 모닥불이 있었고,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서 대나무 꼬챙이에 방금 잡은 물고기를 꿰고 있었소…. 난 평범한 사람이 되어 그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고",
"2073362754": "하지만 시드르 호수가 전부 와인으로 가득 차면 뭐라고 부르는 게 맞을까?",
"2073662786": "아무리 설득해도 계속 야외에서 연구하겠다며 버틴다니까",
"2077852994": "항구에 평해라고 하는 나루터지기가 있어요. 손님을 배에 태우는 일을 하니, 이곳에 오실 땐 그를 찾아가면 돼요",
"2078078274": "포장도 돼?",
"2079633730":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아란푸라탑이 「열매」를 다 치우고 금빛의 나라에게 아란푸라탑이 생각하는 「열매」가 몇 개 있었는지 물어볼 거야",
"2083385666": "난 전설의 페이몬이야!",
"2084260162": "인형 가치가 떨어지는 건 아니죠?",
"2086405442": "해등절이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
"2088169794": "풀의 신님은 친절하시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분이거든요. 우리의 자유를 간섭하지 않으실 겁니다",
"2088282434": "아야카의 신분으로 직접 차를 우리는 건 좀…",
"2091045186":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일을 그르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
"2091436354": "좋아, 그럼 수메르성으로 떠날 준비 하자! 근데 그 전에…",
"2094467394": "(이런, 땅 멀미가…)",
"2101722434": "도대체 누가 이 비경을 만들었고, 비경 안에 왜 마물이 이렇게 많은 건지… 이곳을 좀 더 알아봐야겠어",
"21033282": "아니, 무고한 학생을 이 일에 끌어들여서는 안 돼. 그들의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
"2110855490": "「조흐라 버섯」 덕분에 「마라나」가 잠시 힘을 잃었어… 하지만 너무 많아서 힘들어하고 있어. 아주 위험해",
"2112352578": "뭐, 성당보단 훨씬 편하군…",
"2121485634": "들어오세요…",
"2124656962":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2125602114": "#응, 아란카비의 말이 맞아. 아란나라에겐 나라{NICKNAME}을(를) 묘사한 노래를 듣거나, 꿈에서 나라{NICKNAME}의 모습을 봤다면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있지",
"2128104770": "잘 가. 스네즈나야는 좀 더 나으려나…",
"2129609026": "어젯밤 내가 쓴 묘책 모음집이야. 이번 회담은 복잡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경우의 수는 187가지에 불과해",
"2132808002": "다섯 가선의 그림을 담당하는 화가도 그 배에 탔을 거야",
"2137358658": "응광 님, 그리고… 여행자님,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2140522818": "하지만 심리적인 피로는 그대로 느끼는 것 같네…",
"2143928642": "…농담하는 거 맞지?",
"2149096770": "#{NICKNAME}, 여기! 장미가 빛나고 있어! 저 모양을 따라 악기로 연주해 봐!",
"2149476674":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215315778": "#나라{NICKNAME}, 그리고 페이몬, 아란나라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곳곳에서 계곡을 가로막고 있었던 잔가지들이 제거된 걸 느낄 수 있어",
"2155754818": "좋아",
"2160077122": "바르카 단장에게:",
"2168068418": "제 신의 눈도 마사카츠 사부님께서 만드신 가짜 덕분에 겨우 지켰어요. 아니었으면 장사도 못 했을 거예요",
"216867138": "진짜… 동욱의 실력이라면 무슨 요리를 해도 맛있을 텐데, 왜 레시피들을 못살게 구는 거야…",
"2168831298": "네, 살마랑 「사과」랑 같이 여러 재밌는 곳으로 가서 재미있는 걸 자주 하거든요",
"2169135426": "뭐?! 그, 그럼 나랑 바꾸는 게 어때? 이 부채랑 노석이랑 교환하자!",
"2170943810": "이곳이 바로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인 거 같아, 주위를 찾아보자",
"2174511426": "수정석으로 뭐 하게?",
"2183176514": "결정은 라지한테 맡기자",
"2184331586": "아무것도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콜록콜록…!",
"2184581442": "의미가 없다니요! 나중에 「번개 슬라임에 잡아먹히는」 스토리를 쓰게 된다면, 꽤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2188064066": "무서워, 너무 무서워! 이제 장애물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거야! 이제 아무나 들어올 수 있을 거야! 아란미나리의 「아늑한 집」이 「짓밟힐」 거야!",
"2189294914": "재료를 주면 바로 시작할게",
"2196207938": "실례지만 무녀님, 야에 님을 만나기 전에 뭔가 준비해야 하는 게 있나요?",
"219621698": "방금 본 것들, 어떻게 생각해?",
"2198793538":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이 막막함과 방황이 무엇 때문인지…",
"2211093826": "공기가 너무 습하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한텐 딱 좋아",
"2214991170": "생각해 보세요, 야에 미코가 고로 대장의 친구분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이유가 뭘까요?",
"2217257282":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218346818": "전부 살게요",
"2222249282": "그리고 허계탑을 이용해 심연의 힘을 퍼트렸고, 이는 산호왕충과 심해 용 도마뱀을 고통에 빠트렸어요",
"2225625410": "이제 가지러 가려고",
"2236867906": "너희들 실험도 방해할 거야!",
"2237490498": "연금술사들은 사고방식이 독특하네",
"2238460226": "이토 씨는 항상 그런가요?",
"2240034114": "저는 큰 바다 괴물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바다에 대형 몬스터가 수없이 많다면서요!",
"224234818": "요리에 자신 없으면 시무라 칸베이 할아버지 가게에서 사도 괜찮아. 비웃지 않을게",
"2243471682": "왜 그래?",
"2244176194": "이걸로 충분할지는 모르겠지만, 신인 모집하는 데에 마물 기록과 광석이라면 분명 사람들이 몰려들겠지…",
"2251414850": "전 유라 같은 사람을 이해와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아주 조금이나마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하죠",
"2270485826": "음? 모르고 있었구나.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수메르가 믿는 신이자 수메르인들이 부르는 애칭이야",
"2270832962": "아빠도 점점 바빠져서 동화가 아닌 일들을 맡기 시작했죠. 아짜라 조형소의 의뢰 같은 것 말이에요",
"2271496514": "「지식을 확장하려면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기초가 불안정하면 결국 무너지기 마련이다」",
"2272121154": "호탕한 모습의 이토가 쿵 하고 넘어진다",
"2272375106": "우리도 돌아가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쉰 다음 내일 그 사람들을 찾아가 보자",
"2272532802":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2280961346": "건위 씨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지만 디테일한 계획이 부족하고,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마찰이 많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2289567042": "흥… 만약 물에 휩쓸렸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었을 거야. 그때도 시원해 할 수 있는지 보자고!",
"2291549506": "#오케이… {NICKNAME}, 우리 쟤가 계속 찾는 그 사진을 찾아오자. 그러면 제정신으로 돌아오겠지!",
"2299935042": "군옥각 재건을 여기서 하기로 해서 일꾼, 구경꾼, 업무 담당자, 음료 장사꾼 등등 아주 사람이 끊이질 않아요",
"2301999426":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왜 그렇게 설정한 걸까요…",
"2303981890": "와우… 알베도의 고질병이 또 도졌어. 관심 없는 일엔 완전 냉담해…",
"2306510146": "크흠, 하지만 넌 내 의뢰를 받은 사람이니까 솔직하게 말할게",
"2312380738": "볼일이 남은 것 같은데 난 신경 쓰지 말고 다녀와, 난 여기 앉아있을게",
"2315974978": "흑…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23271746": "베넷의 모습을 관찰하자",
"2327586114": "친구들도 저 사람처럼 제때 빠져나오면 좋겠네. 흥… 저기에도 손님이 있으니 가서 확인해 보자",
"2329320770": "여기 봐요, 이 나무 판자에 적힌 글씨는 진짜 발톱으로 새긴 거 같은데…",
"2333889858": "글쎄… 나와 헤디브는 검은 진흙이 분출되는 지맥 출구가 광구에 있을 거라고 판단했었어",
"2342755650": "궁금하지 않아요?",
"2362810690": "우인단 놈들, 진짜 탐욕스럽다!",
"2363877698":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것 같네요. 여러분이 같이 오지 않았더라면 전 이미 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거예요",
"2366462274": "제1막 조사 지점의 모든 야영지를 완료해야 합니다",
"2374453570": "그래서요?",
"2385998146": "비료… 판매원?",
"2389186882": "#응, {F#오빠는}{M#동생은} 나한테 엄청 중요해",
"239179603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395327810": "됐고, 입 아프게 하지 말고 성당에 있는 보물이나 좀 쓸어와 봐. 안 그러면 가만 안 둘 줄 알아!",
"2396757314": "그래… 고마워. 줄리 그 녀석,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2397523266": "아무리 그래도 신의 눈이 있는데…",
"2402374978": "우리는 지금껏 마라나와 맞서 싸워왔어. 아란지도 열심히 마라나에 맞서고 있지",
"2405796162": "갑자기 원동력이 사라진 것 같아",
"2407835970": "몸은 완전히 회복했어. 쇼군의 의지가 더는 나에게 저항하지 않아",
"2407923010": "몰아붙이지 말고 설명부터 들어보게. 타이나리를 아카데미아로 돌아오라고 설득하러 온 거지 적으로 돌리려고 온 게 아니지 않나",
"2410243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22288706": "고마워, 여행자. 이 녀석은 차라리 지금 충격을 받는 게 나아.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간 더 난리가 났을 거야",
"2422398274": "장난감을 갖고 다닌다고요?",
"2423216450": "안타깝게도 지금 섬엔 사람이 몇 명 없어요. 감실 일이 잘 처리되면 좋겠어요…",
"2425929026": "소가 원한다면…",
"2427164994": "잘됐지 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막 만지는 것도 여간 성가신 게 아니거든",
"2427567426": "아니, 아직 아직! 우리 모두 열심히 찾고 있어!",
"2430175554": "이런 물건은 이미 내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버렸어",
"2432470338": "수메르에는 우리 같은 상인을 보호해주는 부족이 있더라고. 규칙이 많긴 했지만 안전했어",
"2433112386": "아니, 진짜 스톱하라고. 아니, 타임 스톱이 아니라…",
"2437652802": "버섯, 꽃, 과일… 다 풀떼기밖에 없잖아, 좀 실망이야…",
"2441851202": "살펴 가세요, 「99 잡화점」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2444568898": "지경이, 나갔다고?",
"2460988738": "알아봤니?",
"2463656258": "난 영감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너희 같이 무대 위 그리고 무대 아래 있는 사람들을 주시하고 있지",
"2463674690": "비경에 진입한 사람이 여러 명일 경우 염원이 가장 강렬한 사람의 생각대로 변하죠",
"2464729410": "그냥 돌아가지 말아야겠어…",
"2465511746": "응, 아델린이 입구에 서 있으니까, 그냥 아델린에게 부탁하자",
"2465563970": "묻을 당시 표시는 잘했어요?",
"2468092226": "#「…고대 유적의 구조체 괴수는 머리에 {NICKNAME}의 무쇠같이 단단한 펀치가 꽂혔고 서서히 정신이 혼미해질 때 즈음… 예리한 화살이 순식간에 날아온다!」",
"2470385986": "방금 본 장면을 데인슬레이프에게 얘기한다…",
"2471217474": "지금의 난 지혜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들 스스로 신의 의식과 연결되도록 도와줄 수도 있어",
"2476923202": "그야 당연하지. 이건 야에 출판사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하고, 이나즈마성 최고의 칠기 장인이 손수 만든 조각상이니까…",
"2478293314": "유치할 수도 있지만, 난 그렇게 믿어",
"2480416066": "근데… 모험가라곤 해도 계속 밖에서 바람의 날개 비행법만 연구하느라 길드엔 얼마 안 있었어",
"2481434946": "이곳은 군영이라서 항상 주의해야 해",
"2488819010": "감우 선배, 정말 감사해요! 제 생에 가장 친절한 가르침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489796930": "전에 얘기한 「활동 사진」은 뭔가요?",
"2495825218": "(저놈… 날 알고 있는 것 같아)",
"2496974146": "보물을 숨긴 자들은… 어쨌든 보물이 다음 사람에게 발견되길 바라겠지",
"2500357442": "맞아",
"2500539714": "예상 밖의 일들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다 순조롭게 풀린 것 같아",
"2503161154": "좋아, 그렇게 더 칭찬해 줘",
"2503791938": "「활동 사진」은 도대체 뭘 찍는 거예요?",
"2508007746": "후원하러 특별히 찾아온 거구나! 감동했어!",
"2517440834": "우인단 녀석들, 이번에는 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 또 신의 심장을 노리는 건가?",
"2519518530":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에서 「가을 들녘 방재 작업」의 「설산 멧돼지 왕」을 성공적으로 속박하기",
"252030274": "빅토르에게 자조치종을 설명한다…",
"2521191746": "당분간 여기 있을 생각입니다. 조용해서 책을 편집하기에 좋거든요",
"2522463554": "그래서 그분의 지시로 그 「선물」을 계기 삼아 기사의 미덕을 갖춘 네가 젤리안나 씨에게 「도움」을 주게 하려고 한 거야",
"2523181378": "결국은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다른 사람 생각은 전혀 안 하는 거야?",
"252527938": "그런데 아란차토라, 아…아란 뭐였지?",
"2526471490": "쳇…",
"2527600962": "무슨 요리를 하려고?",
"2528433474": "…하지만, 「연줄」 없이 수속을 진행하려면 엄청 어려울 거야",
"2536044866": "난… 그냥 진짜 고수를 보여주고 싶다구…",
"2562072898": "이것 좀 드셔보세요",
"2569221442": "아, 맞다… 그럼 「둥둥 모자」한테는 다른 경험을 시켜주는 게 어때?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2579539266": "정말? 고마워!",
"2582461762": "그… 그렇겐 못 합니다…. 북두 누님, 역시 좀 더 상의를…",
"2592456002": "요새 해등절이라 외식하는 사람이 많아졌거든.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많고",
"2594934082": "…알겠어요",
"2600314178": "「불복려」 주변에 참새가 많았어요",
"2600680770": "칠성이 의뢰한 일이니, 보물을 발견해도 나랑은 상관이 없겠지",
"2602232130": "초대 텐료 봉행은 검으로 자신의 의지를 증명했다. 그래서 지금의 쿠죠 가문까지 이어지게 된 거지",
"2607456578": "기관을 주의하세요",
"2610241858": "잘 가",
"2611001666": "내가 타이밍을 놓쳤거나 각도를 잘못된 잡은 줄 알고 계속 여기서 배경을 고르고 있었는데",
"2612182338": "음. 다른 관심사라…",
"2614295874": "설마 드발린처럼…?",
"2614358338": "여행자, 꽃이 든 이 상자 3개를 설산의 눈 밑에 묻어줄 수 있나요?",
"2616445250": "휴, 우리 상사 중대장님이 큰소리를 칠 정도로 배가 고픈가 보네…",
"2618107202": "잘 가요. 다음에 또 오세요!",
"262122818": "배가 정박한 다음엔 아직 팔지 못한 수중의 화물들은 어떻게 하지?",
"2622052674":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629089602": "「정말? 어떻게 해야 고향이 다시 나타나? 클레한테 알려줘! 제발 부탁이야——」",
"2631674178": "그야 당연히 「편견」에 대한 반항이지!",
"2634418498": "걱정 마, 딸내미도 폭죽들을 가지고 논 게 너희인 걸 알게 되면 엄청 좋아할 테니까 말이야",
"2636724546": "뇌폭은 쇼군의 의지와 관련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다들 쇼군의 몸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닌지 추측하고 있어",
"2639542594": "하지만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 내 처지를 받아들인 건 아니야",
"2656406850": "난 종종 「범죄」에 대해 생각하곤 해. 범죄의 트릭이나, 동기 같은 것들…",
"2662628674": "아, 아까 그 말을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야. 난 걱정 말고 너희야말로 조심해",
"2663981378": "이것도 성장이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봐——",
"2673234242": "난 그냥 일개 간수일 뿐이야. 직책 밖 일은 해줄 수 없어",
"2676591938": "다른 사람의 엄마 아빠를 보면서 내 엄마 아빠를 생각해 볼 거야",
"2680651074": "P·A·I·M·O·N",
"2683176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83606338": "그 둘은 흙수저 출신이라, 부잣집 놈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어",
"2688529730": "오셨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26890335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693020994":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사례니까 받아주세요",
"2697744706": "아냐, 기회 되면 다음에 너도 한 장 그려줄게. 기념으로 집에 걸어둘 수 있게",
"2705257794": "여기서 뭘 하는 거야?",
"2708063554": "재미있군. 본 황녀가 이곳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노라",
"2708636994": "합의 완료! 이제 비경을 진압하러 가볼까!",
"2710549826": "낙엽도 깨끗이 치우지 못했는데",
"2728547650": "톱니바퀴와 철관이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 건데? 설마 철로 된 건물이라도 지으려는 거야?",
"2735177026": "엇, 혹시 사인 사진에 대해 얘기 중이신가요?",
"2735356226": "어때, 안심되지?",
"2735424834": "응, 안 그러면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할 거야… 이 핵이 바로 모든 문제의 근원이니까",
"2737026370": "수메르에도 우리의 친구가 있어.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찾아야 할 사람도 있지…. 그래서 난 이 녀석과 함께 이곳에 남아있는 거야",
"2744053058": "하나, 둘, 셋… 빠진 건 없는 것 같아",
"2747428162": "그 밖의 일들은 나도 모르겠어…",
"2747977026": "#{M#형}{F#누나}, 황금 스카라브 없죠? 제가 몇 마리 줄게요. 얘네들이 {M#형이랑}{F#누나랑} 주변의 친구들을 지켜줄 거예요!",
"2749152578": "예쁜 칠기는 비싸잖아요. 감실에 칠기를 공양한다면, 틀림없이 응답이 올 것 같아요!",
"2754101570": "네가 뭐라고 하든 간에, 난 내 창작의 원칙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
"2758266178": "#우——응! 맛있다! {NICKNAME} 님, 요리에 소질이 있는데요!",
"2758702402": "오! 벌써 「원소 시야」를 사용한 거야?",
"2763028802": "아래 뭐가 있는데?",
"2767199554": "그러게 말이야. 성안 사람들은 밖으로 물건을 운송할 때 「도금 여단」을 고용해 도움을 받는다고 했다구",
"2773631298": "최근에 「연금 점괘」라고 불리는 연구를 하고 있어요",
"277527891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지금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라는 왜 쉬어야 하는 걸까? 이해가 안 된다. 쉬고 있을 때는 친구랑 추억을 쌓을 수 없는데…」",
"2781111618": "하지만 결심했으니 열심히 준비할 거야.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들을 정리해서 모두 말하겠어",
"2786812226": "(자세히 맛을 보자)",
"2793267522": "강공격 피해|{param8:F1P}",
"2794622274": "…히잉… 도도코…",
"2796258626": "「완벽한 삼미 꼬치」라는 의미입니다",
"2797961538": "과찬이세요. 그래도 이걸 볼 때마다 절 생각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2800153922": "동굴? 거기에 뭐가 있어?",
"2801161538":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잡화점에 가서 물어보자",
"2803354946": "그럼 내가 차에 어울릴만한 달콤한 다과를 만들어올게",
"2810456386": "좋아. 그럼 네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 줄게…",
"2816298306": "후… 드디어 만났네. 테우세르, 어디 다친 데는 없지?",
"2821290306": "쉿…! 「그분」이 듣고 있어, 「그분」이 말하고 있어",
"2823134530": "캐서린 씨랑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좀 긴장되네, 하하…",
"282359737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825843010": "「『가난한 이들은 부자들의 부유함 때문에 고통을 받으니 부자는 마땅히 재물을 베풀어야 한다』 졸피카르 현자님이 하신 말씀이죠」",
"2831740226": "그래요, 전에 말했던 것처럼 가장 좋은 재료만 사용하세요",
"2832217410": "음, 가서 약심 할머니한테 물어보자",
"2833919298": "좋아, 아주 좋아. 이제 시작할 수 있겠어!",
"2837347650": "맞아요, 오늘 이 경매의 참가자는 전부 잃어버린 제 소장품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2844339522": "사실 보물 사냥단한테 잡혀서 보물의 행방을 추궁당할 때도 논문 쓸 때보다는 나았던 거 같아",
"2851432770": "꿈에서 아내와 이곳에서 만나는 거야?",
"2852552002": "이후 신입들은 본인의 의사와 함대의 필요에 따라 두 팀으로 편입돼 더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될 거야",
"2852838722": "메기스토스 경, 지금 부끄러워하는 건가요?",
"2854913346": "소등",
"285667650": "하지만 이번에 만날 정보원들은 좀 특별해. 모라가 별로 쓸모없거든",
"2858562882": "…알고 있어서 자책하고 있어요. 전 돌봐야 할 아이도 있는걸요",
"2859221314": "휴, 정말 걱정이군… 이제 어떡하지?",
"2868371778": "#돌아왔구나, {NICKNAME}! 어떻게 됐어? 좋은 소식이라도 있어?",
"2876058946": "우리가 전에 갔던 「아슈바타 전당」이랑 이름이 비슷한데…",
"2876452162": "이세계의 여행자여, 지고한 황녀가 네 마음속 근심을 모두 끊어버리겠다!",
"2878422338": "다음 페이지로",
"2878650690": "내 충고를 잊지 마",
"287911234": "이 녀석, 말이 안 통하잖아",
"2879538498": "…저게 대체 뭔데! 어떻게 된 거야!",
"28825922": "사람들이 전력을 다해 나아갈 때…",
"2883304770": "……",
"2887882050": "뭐, 범인이 「쿠로누시」라고?!",
"289270082": "원래 더 앞으로 갔어야 했는데, 저항군이 두 번이나 져서 후퇴하는 바람에 「나즈치 해안」까지 갔다니까",
"2894775618": "응, 날 잠시 동안 조종하고 싶다고 해서",
"2895890754": "둘이 친구가 돼서, 나도 기뻐",
"2901761346": "#비록 아란나킨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숲속의 풀과 나무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틀림없이 떠올릴 수 있을 거야. 아란나킨은 그들에게 나라{NICKNAME}는(은) 대단한 씨앗이자 아란나킨의 친구라고 알려줬거든",
"2902919490": "저기, 지금 뭐 하는 거야?",
"2904350018": "#음…?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2907303234": "나? 난 됐어. 아침에 지배인님한테 욕을 배 터지게 먹었거든",
"2908354882": "난 그들을 이해할 수 있어. 해가 없는 지하 국가에서 모든 일은 몇 배로 힘들어지거든",
"2912696642": "(후후. 가르시아, 역시 긴장했네)",
"2913523010": "지난 과거요?",
"2916914498": "오! 노천 온천이잖아, 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수증기를 보아하니 온도가 딱 맞아 보여",
"2917805378": "(하림을 속이기 정말 쉽지 않네…)",
"2923444546": "도와줘서 감사해요. 부디 몸조심하세요",
"2928929090": "#하지만 {NICKNAME}와(과) 합류한 후 그런 일은 없었어",
"2929714498": "아란파카티도 좋아할 거야…",
"2932868418": "그냥 다 한꺼번에 잡아버리면 안 돼요?",
"2934904130": "그제야 진주처럼 반짝이는 별이 눈에 들어오고",
"2937544002": "「머리깃 호랑이 라자」에 대해…",
"2942052674": "거기에 문제가 좀 생겨서 친히 처리하러 가셨을 거야",
"2943473986":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이 25% 감소한다",
"2947334466": "음… 내 예상대로야…",
"2954858818": "그래, 네가 맞겠지. 일단 그렇게 부를게",
"2957545794": "근데 요새 일손이 좀 부족하거든요. 여행자, 남천문 쪽 상황을 체크해줄 수 있을까요?",
"2961699138": "명소등도 완성을 앞둔 중요한 상황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안 되죠",
"29622594": "와, 양쪽에 다 미운털이 박혔구나",
"2968302914": "「구호 식량」이라면…",
"2968620354": "크흠, 제 말을 들어보세요…",
"2971362626": "이봐, 너무 잔인하잖아!",
"2973589826": "#나라{NICKNAME}, 페이몬! 잘 지냈어?",
"2980206914": "하지만 할아버지를 찾아올 사람은 없는데. 할아버지는 친구가 별로 없거든예",
"2981096770": "무슨 차이야?",
"2981506370": "게다가 가짜 인체를 만드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인 줄 알아? 너희들이 정보를 알아보러 갔을 때 몇 날 며칠을 밤낮없이 일해서 겨우 끝낼 수 있었다고",
"2982450498": "전 가주님과 카미사토 가문에 충성을 바치기로 맹세한 몸이라, 절대 제멋대로 가문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답니다",
"2983093570": "그 외에 라권(螺卷) 대장·벌난, 화서(火鼠) 대장·응달도 있어. 사람들은 우리 다섯 명을 「선중야차」라고 부른다고 하더군… 하",
"2986979650": "야영지 한 곳은 어제의 그 「모자견」이 지키고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해",
"2993027394": "P·A·I·M·O·N",
"2993144130": "그래도 학자들의 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해. 지금은 토론할 때 농담도 하더라",
"2995795266": "출국에 관련돼서 큰 도움이 못 돼서 그렇지 꽤 괜찮은 사람이야",
"2995930434": "어허, 소설 업계에서 키운 내 직감을 믿어. 아무튼 지금은 이런 얘길 할 때가 아냐…",
"2998146370": "#난 페이몬, 노란 털 {F#누나}{M#형아}는 {NICKNAME}이/라고 해. 길법사, 잘 기억해야 해!",
"299839810": "왔구나, 닐루. 이쪽은 엄청 바빠. 「얄다 사탕을 무료로 나눠줘서 광장에 있는 사람을 끌어내기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말이야",
"299902274": "그렇겠네",
"3001275714": "논문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3001307458": "응원해 줘서 고마워, 페이몬",
"300192083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P}",
"300585282":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3008969026": "…그땐 아주 통통했지. 얼마나 통통했냐면, 날 따라 산에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산기슭까지 데굴데굴 굴러갈 정도였으니까 말이야…",
"3014135106": "아… 저기 혹시, 지금 한가하세요?",
"3019103554": "입구에 있는 페보니우스 기사에게 모나를 본 적 있냐고 물어보자",
"3020774722": "#아, 역시 {NICKNAME}. 기억력도 좋다니까!",
"3020931394": "아야, 아야야, 잘못했소, 때리지 마시게",
"302603586": "#응. {NICKNAME}, 너도 가서 쉬어",
"3028535618": "생활용품…",
"3028937026": "다들 조심해!",
"3033522498": "《소환왕》 일러스트의 모델? 당연히 괜찮지",
"3038181698": "#하지만 그건 비야의 열매를 맺은 다음 다시 얘기하자! 지금은 나라{NICKNAME}, 페이몬과 아란나의 친구를 도와야 하니까!",
"3038240066": "내가 힘으로 해결하게 만들지 마! 아카데미아 사람을 건드리면 수습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넘어가지만, 너 같은 미치광이는 말이 다르지",
"304126274": "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3041286466":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304949570": "기억 안 나도 괜찮아요. 정 안 되면 비단만 몇 개 사도 괜찮거든요. 그걸 더 좋아할 수도 있고요",
"3055337794": "네, 예전에는 리월에서 고급 비단이 들어왔어요. 「비운 상회」에서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 같은 것들요…",
"3057636674": "데히야 언니…",
"3060324674": "이 사람들이…",
"306329922": "가게에 향신료가 전부 동난 건가요?",
"3067135298": "#진짜? {NICKNAME} 나 속이지 마…",
"3072243010": "너 지금 위험한 일을 하고 있어",
"3072341314": "저요…?",
"3072966978": "음… 미코가 별일 아니라고 하면 묘하게 믿음이 안 가",
"3075797314": "코코미가 기운 차릴 수 있게 빨리 병서를 찾아내자!",
"3080424770": "타이나리, 너——",
"3080757570": "모든 것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3088752962": "시간이 얼추 다 됐네. 항구로 가자",
"3089141058": "네, 재밌을 것 같아요",
"3092407618": "그뿐만 아니라 라이트 노벨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 제작사 측과 연락이 닿아 매일 콜라보 음료도 한정 판매하고요!",
"3096325442": "근데 왜? 무슨 일 있었어?",
"3097194818": "항상 활력이 넘치는 여자아이. 기사단에서 가장 우수한 최후의 정찰 기사다",
"3099145538": "노력할게요! 그리고 허가증에 대한 일은…",
"3100979522": "정말이야? 내가 마침 《소환왕》의 세 번째 소설을 준비하고 있거든. 그런데 이번엔 「일곱 성인의 소환」의 플레이 방법에 따라 쓰지는 않을 거라서 말이야",
"3102238018": "우리 함께 바나라나로 돌아가자!",
"3107771714": "흥, 다 간조 봉행 때문이야. 애매모호한 이유를 갖다 붙여 섬의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는 바람에 내 보물지도가 쓸모없어져 버렸잖아",
"31109442": "페이몬은 내가 물에서 낚았어",
"3113392450": "하지만 앞날은 길고 시간은 많으니 여행자님에게 많이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네요",
"3119318338": "…당신이, 곁에 있어서 그래요",
"3125602626": "음… 책인가?",
"3129833794": "그걸 깜빡할 수가 있는 거야? 야차는 리월항을 지킨 영웅인데…",
"3130513730": "내가 바로 아슈바타 나무의 씨앗이야. 난 바소마 열매 그리고 아슈바타 나무와 아란무후쿤다의 기억과 힘을 흡수했어. 지금의 숲에 나보다 더 강한 「씨앗」은 없어",
"3135159618": "비밀? 우리 콘다 마을에 무슨 비밀이 있어",
"31404424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4271042": "이 「모험 정보」는 몬드 옆의 그 「드래곤 스파인」에 관련된 거지",
"3145204034": "난… 사이러스 씨가 성안에 남아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돌보는 게 낫겠대",
"3146479938": "넌 아무것도 없이 도망쳤던 나와 달리, 이렇게 훌륭한 제자들이 있잖아",
"3153903938": "고로, 괜찮아?",
"3165872450": "%1%초 내에 환몽의 씨앗 %2%개 수집하기",
"317151554": "헤헤, 말을 참 기분 좋게 한다니까! 종려가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놓여",
"3172199746": "앗? 단면과 무늬로 봤을 때… 이건 「취함암」의 부스러기 같아요",
"3175998786": "하하, 맘에 들어 하는 걸 보니 실력 있는 요리사가 틀림없군!",
"3178169666": "「2」 입력",
"3187460418": "좀 일찍 신청했더라면 더 좋은 장소를 줬을 텐데",
"3187952962":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설로 전해지는 몬드의 대사서 리사를 제외하면 비크람이 가장 적합한 사람일 거야",
"3197935938": "그러니까, 지경을 찾는 일은 나한테 맡겨…. 음, 그러니까, 천암군의 수색팀한테 맡겨",
"3203073346": "흑흑흑, 아빠, 엄마, 길러준 은혜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무녀님, 와타츠미 신이시여, 제가 두 분의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3207045442": "이상해요!",
"320746818": "……",
"3210778946": "다시 찾아서 정말 다행이야, 도대체 어디서 잃어버린 거지… 윽, 안 돼. 머리가 너무 아파…",
"321259842": "당신에 대해…",
"3215150402":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바나를 위해 해준 모든 일들 정말 고마웠어. 아란나라는 너희를 영원히 기억할 거야",
"3220099394": "죽첨을 주세요",
"3225216322": "직무에… 포함되냐구요? 제가 한가해서 여기 온 줄 아세요?",
"32267144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227271490": "공간에 잠식되면 어떻게 돼?",
"3228731714":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생각할 거야",
"3242280258": "알하이탐, 설마 처음부터…",
"3242505538": "후아… 다행이다. 붐붐은 무사해… 정말이지, 왜 그렇게 빨리 가는 거야! 행여나 위험한 거라도 있으면…",
"3245433154": "축성 비경: 바위 감옥",
"324917570": "미신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니었는데…",
"3251724610": "사실은 사소한 일들만 처리해왔어. 교령관들이 처리하기 싫은 귀찮은 일도 종종 넘겨받지…",
"3259076930": "진짜 막을 생각이었다면 진작 절 쫓아냈겠죠",
"3263209794": "후우, 나도 준비를 좀 해야겠어. 또 잔인한 진실을 들려줘야 하거든. 이번에도 도피할 순 없잖아",
"3267059010":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어. 내가 꽃을 많이 심은 걸 보더니 갑자기 흥분해서 달려오더라고. 그리고 거기서… 뭐라더라? 「배경」이라고 했나? 아무튼 그걸 할 수 있는지 묻던데?",
"3269649730": "어느 우인단이 여기에 버린 걸까…. 왜 이런 곳에 버렸을까…",
"3269714242": "괜찮아, 할 수 있어! 이제야 「모든 일엔 대가가 따른다」는 걸 깨달았을 뿐!",
"3272106306": "무대는 고쳐야 하지만 어르신의 추억을 파괴해서는 안 되겠죠",
"327224642": "응! 저항군의 장병들이 모두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게 아니라서 신병들이 실수할 때가 있거든",
"3272688962": "흠, 설명은 이쯤하고 직접 한번 해봐",
"3276506434": "난 앞으로 장시간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와타츠미섬의 해양 생물들을 연구할 생각이야. 그동안 신세를… 그리고…",
"3276781890": "그러니까 20년 후에도 잘 부탁드려요",
"327720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78273858": "잘 된 거 아니에요? 티르자드 당신은 사막에서 자는 게 싫다면서요. 여긴 벽도 있고 천장도 있고, 당신이 원하는 연구 재료도 있잖아요!",
"3284317506": "태도…",
"3284334914": "야, 고작 그 가격에 사겠다고? 차라리 그냥 달라고 해!",
"328441154": "보수를 봐서라도 해야지",
"3285926210": "그리고… 지경을 만나면 야영지의 모두를 대신해 신경 좀 써줘",
"3286008130": "별말씀을, 얼른 가 봐",
"3290297666": "금세 알아채다니, 아… 아니지, 우린…",
"329044819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291462978": "치우지 않으면 여우나 다른 동물이 다칠 거야",
"3295167810": "층암거연이 봉쇄된 게 안타까울 따름이야. 다들 아직 여기서 일하고 있었더라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라 했을 텐데",
"3297621314": "감력 충격파",
"3300406594": "전…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어요",
"3308163394": "그럼 자신감을 가지세요. 의지가 확고한 자는 준비된 일에 불안해하지 않으니까요",
"3311423810": "취결 언덕 옆 유적이요",
"3315053890": "내가 보기에 너는 똑똑한 사람이야. 똑똑하고 강하고 요령도 있지",
"3320412482": "불 세기를 잘못 조절한 것 같군…",
"3324149058": "거짓말, 「아라타키파」는 고작 몇 명뿐이잖아. 내가 얼굴을 다 아는데 이 둘은 한 번도 본 적 없어!",
"3327660354": "그리고 버섯 닭꼬치도. 이건 만들기 쉽겠네",
"3329467714": "「중대장 대행」이겠지, 안토하",
"3334009154": "신발 속?",
"3339069762": "페이몬이 밥을 먹지 않은 것과 같은 거야",
"3346775362": "가장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찾았어?",
"3348074818": "전부 수령",
"3350204738": "헤헤, 칭찬은 이곳을 같이 빠져나가고 해줘. 우리가 문을 열어 길을 터줄게",
"3352294722": "분명 나쁜 녀석들이 남겨둔 게 틀림없어… 우우… 나쁜 놈, 아마 근처에 있을 거야…",
"3354406210": "네, 네네넵! 편집장님!",
"3358127426": "시킨 것만 다 먹고, 리월 친구들한테 찾아가서 하나씩 물어보자",
"3360334146": "헤이조도 약점이 있어?",
"3360545090": "지효 씨 좀 봐… 언제라도 쓰러질 표정이야…",
"3361593666": "좀 더 쉬는 게 좋겠어…",
"3363420482": "성안의 사람들이 즐거워하면 할수록 내 하루는 더 무의미해 보여…",
"3363542338": "도신의 봉급이 원래 이렇게 높았나?",
"3364483394":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사유답지 않은걸",
"3383198018": "똑똑하지 않은 아란나라가 「똑똑한 아란나라」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고 이곳에 남긴 게 분명해",
"3384864066": "다음 여정에 대해…",
"3386145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91587650": "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에 대해…",
"3392529730": "하지만 난 아란나가가 언제나 가장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는 걸 알아. 그래서 우린 아란나가하고 노는 걸 좋아해",
"339342658": "제전 때문에 모든 마우시로를 거기에 두거든. 마타 할아버지도 다른 서목 공양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거고",
"3393912130": "스네즈나야 장난감…",
"3394744642": "이몽 전환",
"3403141442": "「키미나미」 가문의 새로운 도전이에요! 꼭 극복해야 해요!",
"3405807938": "니는 지금 지식을 배우기 딱 좋은 나이다 아이가! 이젠 책도 좀 읽고 해야지. 세타르 좀 보고 배우면 을매나 좋나!",
"3408733506": "#전 {NICKNAME}이에요, 만나서 영광입니다",
"3410789698": "사이노는 건진 게 있을지 모르겠네…",
"3415815490": "그게 제일 중요하지",
"3419100482": "나도 이제 먹어야겠어…",
"3420528962":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대답이기도 했고요",
"3425295682": "맡겨주세요",
"3428649282": "휴, 내 「모험 등급 평가」엔 지장이 없어야 할 텐데…",
"3430025538": "마음에 들어? 두 개 사면 20% 할인해줄게",
"3436966210": "별거 아니에요",
"343780674": "외부인이 산고노미야 님을 만나기 위해선 먼저 미와에게 명함과 공문을 보내야 해. 그리고 미와가 산고노미야 님께 전달하는 거지",
"3439538498": "전 제 아버지를 떠올리거든요",
"3442501954": "경계하는 고양이 앞에 사료를 두었다…",
"3444336962": "관심 있으면 와카무라사키에게 한번 가봐. 어쩌면 이미 그물을 업그레이드했을지도 몰라",
"3444393282": "호의를 표현하고 싶은 거라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3446261058": "「해취항」에서 획득한 증거",
"3451958594": "전설 임무",
"345663810":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의 「선택」 뿐이잖아",
"3460282690": "알면 됐어. 제시한 가격에 안 살 거면, 축제 때 웃음거리가 될 준비나 하라고!",
"3474724162": "네가 말하는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알아!",
"3485696322": "별 기술은 없지만, 이 오합지졸들이 「쪽수」로 밀어붙이여서 뭐라도 건지는 모양이야",
"3486673218": "보다시피, 전 동인 소설 작가입니다",
"3490236738": "여기서 앞으로 가다 보면 특이한 곳이 있어. 그곳의 지맥 흐름은 다른 곳과 달라",
"3493280066": "새로운 단서가 있으면 연락할게, 또 보자",
"3493564738": "도, 동물 짐꾼한테 치이기라도 하면…",
"3495245122": "원래는 창의적인 요리로 「경단 우유」를 새롭게 대체하려고 했었는데, 내 손님들이 모두 이 맛을 아쉬워해서 말이에요. 같이 상의해봤는데,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텀을 두고 새로 「경단 우유」를 내놓게 되었어요",
"3501335874": "앞에 입구가 있는데, 안에 길이 있는 것 같아",
"3507885378": "군영엔… 무슨 일로 온 거냐?",
"3514195266": "빨리 열어보자, 안에 뭐가 있으려나",
"351424834": "사귀려면 이런 친구들이 좋지",
"351628610": "이 쿠로사와는 막부군 무사야. 막부군이 이곳에 구호 식량을 보냈는데 이자가 바로 그 책임자지",
"3516547394": "디어 헌터라…음…모나가 샐러드를 사 먹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가서 확인해 보자",
"3526001986": "그렇구나…",
"3533945154": "동화처럼 신기한 효능이 있으니까, 연금술사들도 분명 아낌없이 돈을 내놓을 거야",
"3537274178": "이런 식으로 절운간에 남아있는 건 분명 감우에게 좋지 않을 테니까…",
"3537966402": "이번 실험이 실패했으니 돌아가면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있을지도 몰라",
"3542067522": "그렇구나… 미안, 아란마. 아슈바타 나무는 정말 대단하네!",
"3545041218": "로큰롤은 혁명이야! 나약함과 양보와 이별하고 자아와 운명을 바꾸지. 그리고 로큰롤은 말이 아니라 예술 속에 있다고",
"3551375682": "(바나라나에서 본 것과 같은 것이다. 아란나라의 집처럼 보이지만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3552158018": "이렇게 은밀한 거래라니, 좋은 일은 아닐 것 같아요",
"3553701186": "자, 하소연은 거기까지, 전 이런 일엔 관심 없거든요. 어쨌든 계약대로라면 지효 씨한테 원가 10배를 모라로 배상해야 해요",
"3554659650": "바로 여행자가 생각났어",
"3555462466": "그리고 미코시 겐지로 님 말씀에 따르면 윗선의 어르신들도 함베이 님의 업무 능력에 대해서 많이 칭찬하신다고 하시더라고",
"3557563714": "세 사람이 함께 「대추야자 사탕」을 만든다…",
"3559815490": "자카리야가 직접 마을로 오기도 하나요?",
"3569075522": "엇, 사이노 씨. 들고 계신 그 카드는…",
"357114178": "극장이 철거되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 것보단 훨씬 낫죠",
"3578327362": "맡겨주세요",
"3586226498": "대현자는 이미 이쪽 사정을 봐주고 있으니 알아서 잘 대처하도록 해",
"3587368258": "무슨 일이 있었나요?",
"3596347714": "아, 생각났다!",
"3600143682": "아, 그렇게 말하니 바로 이해했어. 하하하, 그럼 이런 대우를 받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
"3603920194": "나 육손의 조셉은 그들과 다르게 위대한 영웅을 위한 노래를 지을 거야! 모두에게 이날은 영웅을 기리고 폭군을 저항하기 위한 날이란 걸 알릴 거라고!",
"3611551042": "그럼 지하는?",
"3611668802": "사장님은 아마노 씨와 안도 씨가 그 사건을 보고한 후로 성안의 순찰이 강화됐다고 하셨어",
"3614635330": "오, 패기 넘치는데! 하지만 틀렸어",
"3620175170": "어쩌면 자주 감금당하는 기사일지도 몰라",
"3620640066":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3622277442":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3624699202": "반대로 생각하면… 누군가가 「제압석」 봉인을 풀었다는 소리잖아",
"3626387778": "떠날 때 이누 소장을 두고 혼자 바다로 나갔을 줄이야",
"3628991810": "넌 실력도 따라주니까 네가 「우인단」에 들어온다면 그분들께 간택 받을지도 몰라",
"3629628738": "곧 와인 축제가 열릴 거야. 술에 대해 조예가 깊은 사람들은 전부 몬드에 모일 거고. 그중에는 「천풍의 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야",
"3629757762": "근데 저 사람들이 말하는 「달이 없는 밤」은 또 뭐야?",
"3630419266": "마라나가 무섭긴 하지만 이런 상상을 하면 더 이상 두렵지 않아. 아란야마가 말하길, 아란지는 아주 용감해서 좋아하는 걸 생각하면 금방 두려움을 잊을 수 있다고 했어",
"3631318338": "「영롱한 소등도」가 하고 싶으면 밤에 와줘",
"363369504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639738690": "당신이 마사토인가?",
"3647592770": "이런 돈 먹는 하마를 유지하는 것보다——우리 고고학 같은 실무적인 학문을 지원하는 것이 낫겠다",
"3657595202": "하지만 각 데이터에 해당하는 식자재 투입량이 모두 다른 게 문제네. 더 정밀하게 계산할 시간이 없어…",
"366236994": "네, 급할 거 없으니 조심해서 가져와요",
"3662899522": "벌써 둘이나 꿈의 암시를 받고 혼자 밖을 돌아다니다 위험에 빠졌어",
"3663082818": "메뉴는 예약한 대로 주시고, 전에 말했던 그 일도… 부탁드려요",
"3664668994": "부추기지 마!",
"3667159362": "30분이나 늦다니… 아직도 인간의 악습을 못 고쳤나 보군",
"367397186": "쥰페이가 인형을 순순히 바친다…",
"3674190146": "어이, 젊은 친구. 가서 좀 봐줄 수 있겠나. 난 몸이 불편해서…",
"3674284354": "우린 볼프강을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볼프강은 결국 첫 번째 밀실도 벗어나지 못했던 거겠지…",
"3677481282": "아무튼 이곳은 최초의 집{RUBY#[D]바나라나}이야.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아란나라들은 여기서 생활했어. 나라들도 많이 방문했고",
"3678401858": "왜 아무도 의뢰를 받지 않는 거야?",
"3682791746": "남십자 대장의 '정'을 그렇게 남발해도 되나요?",
"3684629826": "나중에 시간 될 때 한번 보러 와",
"36860226": "「그렇게 되면 교령관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3686606146": "보고를 작성하는 도중에 끌고 나오다니. 근우, 아무리 네가 탐사대의 안전 담당자라고 해도 내 연구 진도를 지체한다면…",
"3687733570": "만점 답안지",
"3691516226": "음? 은빛이 왜?",
"3694369090": "모든 조각을 다 찾은 거야?",
"3696571714": "잘 가요! 모든 게 순조롭길!",
"3700990274": "만약 정상이 아니면?",
"3703181634": "그리고 최근에는 아카데미아의 모든 경비가 기밀 프로젝트의 몫으로 돌아가서 아무도 못 받는대. 하하, 다 헛수고지",
"3705057602":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70700610": "(책 이름: 《강호에 있으나 소설에만 전념하고 싶다》)",
"3711970626": "「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이벤트에서 「도전·견류의 길」 클리어",
"3718959426": "그리고 마신마저 무찌른 여행자님이 곁에 있으면, 무슨 위험이 있겠어요?",
"3723182402": "에이미, 엄마가 스테이크랑 어부 토스트를 만들어 뒀어. 식기 전에 먹어",
"37247298": "동료를 불러? 흥, 정말 뜬금없군, 죽고 싶나?",
"372936002": "너, 너 뭐한 거야! 풀더미를 다 태워버리면 어떡해!",
"3729748290": "그런데 나 혼자서 찾으러 가긴 좀 힘들 것 같아. 이 녀석들을 옆에서 지켜봐야 할 것 같거든. 배고프다고 밖에 나갔다가 또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되니까…",
"3730044226": "맞아, 맞아! 그림 그리는 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거든, 길법사도 같은 포즈를 유지하고 있으면 되게 힘들 거야",
"3732481346": "재미있지 않아?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힘이 우리를 재난 속에서 지켜줬는데… 갑자기 이곳에 적왕 문명의 건축물이 나타났어",
"373666114": "싸우는 거면 도와줄까?",
"3737353538": "스타더스트 교환",
"3738428738": "이몽 전환",
"3739070786": "척정한테 진짜 무슨 사고라도 생긴다면 난 틀림없이 잘릴 거야. 게다가… 척정의 아내는 진작 세상을 떠났고 딸은 총무부에서 실습 중이야. 척정이 실종되면…",
"3741948226": "그럼, 출발. 나루카미 다이샤로!",
"3749923138": "예전에 시험에서 3등을 한 적이 있었어",
"3750508866": "그나저나 운근은 응광한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 거야?",
"3753315650":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네",
"3761713474": "교령관이 노점을 「도시 미관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곳으로 이리저리 옮기라고 하면, 넌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거야…",
"3765122370": "토도로키 씨 정보가 정확했어요. 저희가 갔을 때 노부시패는 곯아떨어져있더군요, 하하",
"3769197890": "휴… 네가 무사하면 됐어",
"3769712962": "일행은 아루 마을로 돌아가 내일 있을 인질 교환을 대비하기 위해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3772424514": "응, 다음에 또 와",
"3773761858": "적왕의 승낙을 받는다는 건 새로운 통로를 여는 걸 의미하겠지?",
"3774375234": "(이걸 혼자 들지는 않아도 되겠군…)",
"3774847298": "액운을 극복하면 뜻밖의 수확이 있을 걸세",
"3780051266": "음… 그러다 구라구라꽃이 몰려들면 어떡하려고? 악기로 연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3781150018": "#잘 가, 「금발의 {NICKNAME}!」",
"3784860994":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15%. 최대 중첩수: 4회",
"3785817410": "???",
"3791544642": "맞아, 룩카데바타 짓이야! 그 염치없는 녀석이 적왕님의 문명을 파괴했고 우리 선조들은 어쩔 수 없이 원수 발밑에 있는 이곳으로 도망 왔어",
"3792458050": "그 뒤로 케이스케는 별 얘기 없었지만, 우린 그 애가 얼마나 속상해하는지 알았지. 하지만 속마음을 우리한테 터놓고 얘기한 적은 없어",
"3793851714": "오예!",
"3795006786":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특별한 새알이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3807043906": "진짜야…?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한데!",
"3811533122": "마모는 야타용왕의 의식을 앗아갔어. 옛 친구를 더는 기억하지 못하게 했고, 자신이 지켜왔던 리월항까지 잊게 만들었지",
"3820618050": "리월은 정말 신기해요…",
"3820780866": "난, 내 성만 입 밖으로 꺼내도 다들…",
"382254402": "응,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 뭔지 전혀 감도 안 잡혀…",
"38235436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2430530": "「밤 오리가 우는 것을 듣기 좋아하는 울보」",
"3835813186": "응, 「어제」가 존재했는지도 몰랐어",
"3836990786": "바람의 길",
"3840632130": "「휙——————」",
"3846899010": "물을 두 배나 줬다면 흙이 전부 물에 잠겼을 거예요. 하지만 토양의 수분 함량은 정상 수준인걸요",
"3848374594": "해등절의 치안에 대해…",
"3849488706":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그 녀석뿐이었지",
"3850516802": "설마 위험한 일이 생긴 건 아니겠지…",
"3854705986":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바람과 드래곤의 시」입니다!",
"386071874": "「오전(奧傳)」 도전 완료하기",
"3865090370": "놈들이 왔어",
"3869651266": "꿈의 양산화",
"3890070850": "어? 아, 아니야! 우리 얘길 듣고 있는 건가?",
"3892403522": "아버지는 늘 내가 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대단한 학자가 되길 바라셨어",
"3894433090": "그 흔적, 심상치가 않아. 조사해볼 필요가 있어",
"3900850498": "아니면 이거 한잔할래? 이렇게 비싼 술은 아까워서 평소엔 나도 잘 못 마시는데",
"3903784258": "안녕, 무슨 일로 왔어?",
"3904040258": "우리가 더 도울 게 있나요?",
"3907543362": "나한테 꼬리를 흔들어도 소용없어! 틀리면 간식 없을 줄 알아",
"3907703106": "그래서 전 성안에서 「사쿠야 꽃집」을 홍보할 계획을 세웠죠",
"3909537090": "게다가 우린 라이덴 쇼군이랑 한바탕하고 100번째 신의 눈을 가진 사람까지 빼돌렸다고",
"3909560642": "「인나」?",
"3914463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23846466": "와… 이런 곳에 숨어 있었네!",
"39272891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92898882": "나무 위의 단풍은 마치 붉은 노을 구름과 같고, 떨어지는 단풍은 붉은 비가 내리는 것 같아",
"3929989442":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3930898754": "분명 푼 모습도 귀여울 거야",
"3934617922": "#응, 진짜 신기하다… 영상이 나왔어. {NICKNAME}, 얼른 와서 봐. 여기 뭔가 굽은 게 있는데… 와!",
"3946350914": "다 자잘한 일들뿐이야. 난 여기서 선별할 테니, 츄츄 바위왕은 네게 맡길게",
"3947460930": "방금 제가 본 선생님의 말투나 견해는 남달랐어요. 과장된 논리를 함부로 믿지 않고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3948322114": "그러고 나서 현자들의 권한을 취소하고, 허공을 신만 조작할 수 있는 최초의 상태로 되돌릴 거야…",
"3956278594": "여행자, 이걸로 결투하자고. 먼저 자원봉사 일을 끝내는 쪽이 이기는 거야! 어때?",
"395776322": "응광 씨도 잠깐 쉬어요",
"3957940546": "강공격 피해|{param6:F1P}",
"3958545730": "삼봉행 뿐 아니라 이나즈마 전체의 안정에도 영향을 주는 이상, 제 중립적인 태도도 여기까지입니다",
"3961631042": "백문 씨한테요",
"396177730": "저 아이의 병은 내가 치료해 줄 사람을 구해주지. 하지만 그렇다고 항아리 지식 밀수 건을 못 본 체할 수 없어. 별개의 일이니까",
"3961820482": "페이몬도 자주 이래요",
"3961972034": "그럼 다음 간조 봉행의 아가씨 히이라기 치사토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무사히 오게 됐어",
"3969364290": "청경, 우리 돌아왔어!",
"3970233666": "그렇구나…",
"3970280770": "운근, 천암군이 뒤를 밟고 있어. 네 생각대로 증거인멸하러 처소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3974552898": "바나라나의 모두는 나라바루나한테 고마워 하고 있어. 다들 나라바루나를 태양처럼 진흙처럼 이슬처럼 좋아해",
"3979978050": "그 엄청 높은 석상 말이야",
"3980367170": "쇄국령을 말하는 건가요?",
"3980621122": "흑흑, 풍풍룡 불쌍해",
"3981675842": "여기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마, 「재앙신」 영향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으니까",
"398841154": "자, 그럼 여기서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한번 보죠…",
"3990753602": "인간의 아이여… 정말 잘하셨습니다. 당신은 정말 「운명으로 정해진 자」군요",
"3991019842": "기도문이 그렇게나 매력적인 것이라고…? 믿을 수 없어. 하지만 뭐 들어봐도 상관은 없겠지. 그 정도는 하나의 일화로 논문에 써넣을 수 있을 테니까",
"3992154434": "그나저나 현자들이 자신을 꿈의 주체로 삼진 않았을까? 제어하기가 더 쉬울 것 같은데",
"4001655106":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물건을 아카데미아에서는 계속 감추기나 하고, 자기네들이 독점하려는 거 아니야?",
"4004294978": "잘 자, 요이미야",
"4013342018": "맞아맞아, 종려는 말을 조리 있게 잘하니까, 네 말이라면 들을 거야!",
"4018125122": "평소에 보던 거랑 다른데요",
"4020796738": "수고라뇨, 아닙니다",
"4024033602": "티미랑 릴리도 좋아할 거야. 두 사람에게 말해줘야겠어!",
"4024631618": "자네들이 아니었으면 이 녀석들은 밖에서 온 종일 굶었을 거야",
"4026465602": "너희들이 원하는 물건은 아마 하루 정도 걸릴 거 같으니까 내일 다시 날 찾아와",
"4030413122": "널 쫓아오는 녀석들은 우리가 따돌렸으니까 걱정 마",
"4036745538": "#클레에게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고 좋은 사람은 엄마야! 클레는 좋은 사람을 많이 알아! 알베도 오빠,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진 단장님, 케이아 오빠…",
"4041163074": "경비? 그러니까 이 연구를 하면 모라를 받을 수 있는 거야?",
"4043703618": "#잘 가, 나라{NICKNAME}. 네 달리기로 모든 나라를 이길 수 있길 바랄게",
"404967746": "타로마루는 인간 사회와 접촉이 많고 모두에게 우호적이야. 하지만 이 강아지는 속내를 알 수 없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
"4050400578": "전설에 의하면, 「암왕제군」과 선인들이 참여한 그 대전 때문에 천형산이 무너질 뻔했다고 해",
"4050493762": "아직 길드에 돌아가지 않은 거예요?",
"4051289410": "수고하셨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선물이니 받아주세요",
"4051328322": "자신감 하나로 천하제일을 쫓는다는 건 처음부터 잘못된 거였는지도 모르죠",
"405887298": "글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특제 잉크를 사용하거나 다 쓴 후에 종이에 방수 도료를 칠한 경우가 많았어요",
"4060534082": "구라구라꽃이 몰려들 수도 있어…",
"4068013378": "그러니까. 딱히 조리과정도 없고… 요리라고 부르는 건 이상한 것 같은데",
"4072378690": "갑자기 신을 만나서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4076076354": "페이몬, 뭐 해?",
"4076678466": "그건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잖아. 미코 님이 내 초대에 응해주실 것 같아?",
"4079105346": "많이 바빠 보이는 데 방해하지 말자",
"4083100994": "잘 자, 조수",
"409027906": "어서 움직이자고, 책이 눈앞에 있는데 이렇게 멍청하게 서 있을 수 없어",
"4093717826": "저들의 함정, 나도 눈치채지 못했어…",
"4093878594": "섬 내 치안 강화",
"4103801154": "음… 하나씩 봤을 때는 큰 문제 없는 것 같네",
"4105409858": "알겠어요, 모모요 씨!",
"4105731394": "출발하죠",
"4108890434": "오해하진 마, 난 널 몰라. 단지 네가 착용한 장비를 보니 야외로 자주 탐험을 나가는 사람 같았어",
"4110703938":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몸에 들어가서 소설을 대신 써줬어",
"4112345410": "난 이 도서관의 사서야. 대여 신청을 처리하거나 서적을 정리하는 일을 맡고 있지",
"4116246850": "응? 젤리안나 씨는? 선물 주러 간 거 아니었어?",
"4116250946": "쿨쿨-쿨쿨-",
"4116632898":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 제6소대 소대장 헤르타라고 해요",
"4123891010": "아아, 층암거연에 있는 보물 사냥 족제비를 얘기하는 거구나? 하하하…. 내 담당이었는데 다 망쳤지 뭐야…. 딱히 할 말은 없어",
"4131372354": "며칠 뒤에 데리러 와. 그땐 아마 마지막 재료도 준비되어 있을 거야",
"413201730": "괜찮아, 난 배달도 해봤어…",
"413379906": "안녕",
"4139373890": "자넨 정말… 됐네, 어디 보자… 아미티 장치는 분명히 여기에 묻혀있을 걸세",
"4142261570": "음… 다른 사람들은 카파치를 뇌조라고 불러. 이 땅의 수호신이야",
"415208377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153438530": "제가 못 미더운 건가요?",
"4156051778": "이 모든 게 다 「마모」에 저항하기 위함이다",
"4157521218": "알하이탐! 너, 너 설마… 역시 아카데미아 편이구나!",
"4159396162": "방풍벽",
"4162342210": "일몰 열매가 10번 익을 동안…",
"4173510978": "네 말은 칠성이 이런 방법으로 영세 상인을 조종한다는 거야?",
"4186561858": "아니야, 넌 학술 의미를 잘 몰랐으니 어쩔 수 없지",
"4186818882": "아, 너였구나. 난 그런 업무 제휴에는 관심없어",
"4188599618": "우리는 신선한 열매를 함께 맛보았다.\\n기대한대로 신선한 과일의 맛이었다",
"4189732162": "캐릭터 돌파 소재",
"4190886210": "이런 시기엔 우선 좀 피해있다가, 전쟁이 끝나면 쫓아내야지… 그리고 올바른 일을 찾아서 하게 만들 거야",
"4193553730": "「네가 스네즈나야 여왕의 명령에 따라 싸우는 것처럼, 우리 천암군도 우리의 고향을 지켜야 해. 우린 각자의 소중한 것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하니까」",
"4206470466": "……",
"4206620994": "아야카는 평소에 고생하니까 많이 쉬어야 하는데…",
"4208379202": "이 일은 아란나라와는 관련이 없고, 인간도 다른 방식으로 꿈의 집합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없을 거야. 그러니까——",
"422057282": "……",
"4221435202": "아무튼 저 마치코가 하고 싶은 말은… 무사님들, 이제 소란 그만 피우시고 집에 가서 식사나 하시죠",
"4227544386": "…난 왜 쳐다봐?",
"4229318978": "이나즈마는… 「영원」의 국가라는 것을…",
"423389506": "집에 동물 짐꾼이 모두 몇 마리 있는지 기억해?",
"4237586754": "엥… 어… 맞, 맞아! 이 일은 우리가 조사할 테니… 텐료 봉행을 부를 필요 없어! 그들도 바쁘니까, 하하…",
"4239829314": "…좋아, 이번에는 적응을 빨리했네",
"4240465218": "아, 참",
"4241205570": "이럴 때는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 말을 해야 하지 않겠어?",
"4241333570": "케이크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4244358466": "우리와 함께 출항한 적 있으니,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거야, 하하!",
"4244379970": "본론으로 돌아가자! 그럼 먼저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4248797506": "공로라뇨… 당치도 않아요…",
"4249652546": "#어떻게 선령을 제자리로 돌려놓는지 지켜볼게, {NICKNAME}",
"425285766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425346370": "또 「칠성」의 신분으로 선배를 귀찮게 하다니…",
"4263277890": "이 비콘들은 대체 무슨 원리죠…",
"4267518274": "자, 여기. 그럼 이 반지는 내가 가져갈게",
"4276891970": "이 정도 창의력이면 정말 대박 날지도 몰라…",
"4289318210": "신염은 정말 사려 깊구나, 항상 기억을 잃은 사람의 기분을 신경 써주고",
"4294786370": "헤헤",
"430307650": "하하, 겁을 주는 게 아니에요",
"43313474": "주위의 마물들을 모두 처리한 후에 엘리트 모험가들로 「풍마룡 토벌대」를 꾸려서 풍마룡을 토벌할 생각이었는데!",
"435747138": "이… 이런 우연이…",
"444071234": "그럴 만하잖아. 다른 사람이 아야카한테 말 붙일 기회가 없으니까",
"4449129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45274434": "하하, 때론 골치 아픈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다들 밝아 보여서 나도 결심이 확고해졌어",
"446453058": "만약에 앞으로도 「훈련사 대회」를 열고 싶다면 언제든 말만 해. 온 힘을 다해서 대회가 개최되도록 할 테니까!",
"449385794": "헤헤, 근데 아무리 바빠도 여긴 왔네——쇼군님의 인형을 사려는 거지? 우리도 하나 사고 싶어",
"449404226": "방금 그 말… 진심인가요? 그게 현실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450879810": "내가, 인정한다",
"451799362": "낭, 진수의 숲은 원래 나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와 동족들의 땅이었어. 그 인간 시동(侍童)한테 당해서 석상이 되기 전까진 말이지",
"454290754": "파트너와 평화롭게 지내려면 해야지",
"460619074": "어서 움직이자",
"461537602":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탐사대는 즉각 대응하지 못했고 조사도 지체되고 있어. 그래서 헤디브 씨가 모험가 길드에 용병을 구해달라고 의뢰한 상황이야…",
"465943874": "시간 나면 자주 놀러 와. 바쁘면… 음… 됐고",
"469318978": "……",
"482292034": "좋아, 바로 그거지!",
"482680130": "맛은 괜찮은데요? 바다의 정수가 모인 맛이군요",
"486340930": "기관 디펜스·1단계 해금",
"487600450": "힘내, 수행은 우리한테 맡겨",
"488283458": "근데… 큼큼, 이 목 상태로 공연을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어요",
"492175682": "그럼 나중에 봐",
"494787906": "다음에 보자",
"502604098": "좋아요!",
"503138626": "극장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해도 새로운 삶이 열릴 기회가 있을 거야",
"503988546": "이번 의뢰에 대한 길드의 난이도 감정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해…",
"509317442": "그럼 이만…",
"512684354": "잘 모르겠어. 그런데 바다 괴물이라면,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
"514497858": "식은 죽 먹기였지",
"514579778": "「화나는 맛」…",
"522877250": "방향을 보니 저 폐건물로 간 것 같네",
"523727170": "반면 투명하고 담백한 새우만두는 「정적」인 요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동적인 음식과 정적인 음식을 조합하면 서로를 더 돋보이게 해줘!",
"527953218": "하지만…",
"529131842": "……",
"529135938": "씨앗이 얼마나 좋은데, 아쉽군",
"530670914": "같이 많은 일을 겪었잖아요",
"531295554": "잘 가요",
"534659394": "전투가 끝나면 아래에서 당신과 합류해 「대규모 액막이」의 마무리 작업을 하겠습니다",
"542242114": "이 작은 손으로 어떻게 파! 검이 있는 네가 하라고!",
"549175618": "그럼 지금이 딱이지 않아?",
"552837442": "강아지야… 여기 맛있는 거 있어…",
"554299714": "몬드 사람들은 편지에 나온 그곳을 다 모르나 보네",
"557523266": "왜 그래, 무슨 시간이 다 되었다는 거야?",
"563465538": "이렇게 하면 서프라이즈 요소가 더 늘어나니까. 전에 손님들도 이쪽을 더 좋아해서 똑같이 적용했지",
"563891522": "「카고츠루베 잇신」, 그의 이름은 처음 들어봐",
"56394050": "맞아! 아카데미아에서 소재를 찾는다고 했었어. 아마 지금쯤이면 돌아갔을 거야",
"571833666": "그, 근데 내년 해등절은 됐어…",
"581839170": "아버님은 고집이 세고 풀의 신을 믿으시잖아요. 적왕의 신도들과 마찰이 일어날까 걱정이 돼서요…",
"584418626": "난 최후의 지바시리·다이몬이라고 한다. 이곳에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가시게",
"5844290": "안됩니다. 항상 제자리에서 자기 고집대로만 한다면, 시의 내용도 진실성 없는 헛소리로만 가득 찰 거예요",
"58554093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591990082": "듣자 하니, 밤에 길을 지나던 여행자가 거대한 「머리깃 호랑이」를 마주치곤 한참을 쫓겼는데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대…",
"599963970": "들개와 악인의 꿈",
"602483010": "으아, 알았어! 우리도 입단속 시킬 테니까 걔네한테 무슨 짓 하면 안 돼!",
"605338946":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심연을 저지하는 게 내가 걷기로 한 길이야. 의견이 엇갈린다면 차라리 지금…",
"614460738": "하하하하하! 이 못난 놈!",
"615727426": "카에데하라 씨는 지금 이나즈마의 유명인사니, 평소에 그를 찾는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에요",
"616743234": "그러고 보니 행추가 너한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어. 그 짧은 시간에 그런 퀄리티의 삽화를 그려줘서 고맙다고",
"622011714": "응광 씨가… 고기잡이를요?",
"623203650":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6288888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636236098": "음? 그럼 세타르 씨 입장은 어때요? 아카데미아 편인가요? 아니면 적왕 편인가요?",
"642257218": "「털북숭이 가면 마왕」, 얼른 나오시지! 오늘 아란샤쿤과 결판을 내자!",
"643391810": "그 「친구」는 아마 아란나일 거야",
"645625154": "와… 불운이 아직도 안 끝났나 봐… 또 별 볼일 없는 보물상자네…",
"647018818": "그래… 종려가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네",
"649290050": "어라? 저기 홀로 떨어져 있는 우인단이 있네?",
"649807170": "그건 내가 반드시 이뤄야 할 목표고 그의 꿈이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649934146": "#그동안 전투 준비를 하자, {NICKNAME}",
"652837186": "하지만 메기스토스 경, 문 앞의 우편함이 가득 차 있었으니, 경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655103298": "어때? 뭐가 좀 보였어?",
"656757058": "쿨럭쿨럭",
"662797634": "예를 들면, 층암거연 중앙에 있는 거대한 광산엔 「칠성 진법」이 펼쳐져 있거든… 음, 말 그대로 칠성이 펼친 진법이야",
"666869058": "「마하바나라나프나」?",
"672173378": "바마다의 미궁이야",
"673434946":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저는 「하나치루사토」, 즉 「호재궁」님의 기억으로 응집된 오물입니다",
"678568258": "(「그림 속 스미조메는 백로공주를 닮았다」라고 여행객들은 입을 모았다. 가장 많은 사람과 기념사진을 찍은 그림이 이 그림일 것이다)",
"678998338": "「버섯피자」 엄청 맛있어, 기회가 되면 너도 꼭 먹어봐",
"695405890": "그러니까, 너희가 싸우는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야. 지경과 내가 전방에 임시 전진 야영지를 세울 테니까 그 사이에 함부로 돌아다니지 마",
"697602370": "고마워하실 필요 없어요. 카마지 씨가 통행증을 허가해 줘서 다행이네요",
"701337922": "좋았어, 찍소리 못하게 해주자고!",
"702709058": "(나무 뒤는 다행히도 안 살펴봤네, 이제 어떡해야 하지?)",
"703013186": "나? 난… 어쩔 수 없어. 총무부는 해등절에 많은 곳에 물자를 보내야 해서 나도 할 일이 많거든…",
"703775042": "네 덕분에 물건은 거의 다 준비됐어. 며칠 후에 바로 수메르에 장사하러 갈 거야",
"704135490": "카레…",
"707836226": "#「논문의 마지막 부분은 한 여행자와 {M#그}{F#그녀}의 동료에게 바친다. 나에게 있어 {M#그}{F#그녀}들은 모밭에 활짝 피어난 화관이자 여행길에서의 빵과 소금이었으며, 또한 사막이 보낸 선물이었다.",
"709757250": "주변에 아직도 마물들이 있다고? 아무래도 그 폭풍의 영향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 같군…",
"713692482": "그럼 다행이야, 일이 틀어지지 않은 이상 「칠성」도 죄를 크게 묻진 않겠지…",
"714320194": "정보를 겨우 다 캐냈어, 저 녀석들이랑 얘기하는 건 정말 힘들어!",
"714330434": "네",
"718025026": "그래도 돼? 유라한테 엄청 중요한 물건이잖아",
"724306242": "…부끄러워할 것 없어. 넌 노래를 잘하니까. 뭔가 좋은 운을 가져다줄 것 만 같은 느낌이 들어",
"725315906": "점괘 풀이를 원해요…",
"72588610": "나도 중요한 일이 있으니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하니까 너희에게 맡기도록 할게",
"726573378": "콜록콜록, 「전도 원판」 일이 끝나면… 콜록, 콜록…",
"728872258": "의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신성한 벚나무의 존재는 내 기억과 괴리가 있었지. 오직 나만이 그것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걸 알아챘어",
"746237250": "여행자랑 페이몬, 너희 왔구나. 듣자 하니 「풍요의 상자」 찾기 이벤트에 참여했다며? 어때, 재밌었어?",
"74869058": "억울하다고 했잖아! 우리 말을 듣긴 하는 거야?",
"754686274":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는 뜻이겠지?",
"759731522": "만약 무기 개선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나한테 꼭 말해줘야 해!",
"764463426": "그러게. 아쉽지만 건강을 챙기는 게 우선이니까",
"76574018": "…요 녀석은 지금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을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76636482": "그럼 왜 항해사 자리를 당신에게 준거죠?",
"76970306": "나는 여기서 자네들을 기다리지, 야옹",
"773817666": "그럼 당신은 어떻게 본 거예요?",
"783900994": "여행자, 이전에 수많은 위기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들 운은 언젠가 바닥나기 마련이지. 네가 얼마나 나약하고 무능한지 깨달을 때가 왔다!",
"784757058":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거야. 전에 탐정소에서 합류하고 함께 움직이자고 했잖아?",
"795202882": "두 사람, 조금 늦었네",
"796968258": "플로라한테 미리 이야기 안 하고 사진을 찍는 건 실례겠지",
"80063810": "점성술사처럼 박학다식한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이 환각 비경의 존재가 헛되지는 않았나 봐",
"801094978": "빛바랜 거울은 과거의 풍경을 비추지. 그걸 보고 마음이 동한 영혼이 많이 몰려들 거야",
"803973442": "하하하하하——",
"810086722": "대풍기관님?! 어, 어떻게 여기까지?",
"812460354": "(인내심… 대어를 낚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하지…)",
"817864002": "근데 몽몽이가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데…",
"82081090": "마침 잘 왔어, 닐루 씨. 우리에 합류할 의사가 있어?",
"820825410": "하하, 괜찮아. 너희의 반응을 보니 우린 같은 편인 것 같은데 서로 너그럽게 이해해야지, 안 그래?",
"825445698": "어쨌든 내가 졌으니, 너희의 뜻에 따라 안수령을 폐지할게",
"828168514": "흑… 소안 씨가 난 이 일이랑 잘 안 맞는 것 같대…",
"844853570": "모밭의 새싹",
"845609282": "근데 그가 찾던 사람은 이미 황혼새에게 소식을 전달받고 수메르성에 간 거 같았어. 내가 잘못 안 건 아니겠지…",
"848268610": "초대 이벤트·사유·제1막",
"855300418": "「더 큰 건」이라면…",
"860397890": "#「사람이 없는 공간」은 빼앗기거나 주인을 잃은 꿈들이었던 거네? 어쩐지 {NICKNAME}가(이) 말한 공간들이 정말 기이하더라…",
"86887746": "맞다, 「히비키」는…",
"884137282": "하지만 어떨 때는 꽤 상냥하기도 하고, 말투가 듣기 좋으니까요. 참을 만하니까 됐죠…",
"891275586": "…허공 단말기로 네가 전투할 때의 각종 신체 지수를 측정해 줄게",
"89152834": "영원한 평온?",
"892544322": "우인단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893283650": "후… 다행이군, 알겠어 물품은 준비됐어. 좀 이따가 사람을 시켜서 보낼 거야",
"896469314": "…됐어. 도메키가 실종되었다고 기록되었지만 그 번개를 맞았다면 아마…",
"905546050": "그 꼬맹이들을 처리하는 건 제게 맡겨주십시오!",
"906945858": "이 보물상자는 뭐지? 으… 진짜 운도 없다…",
"908731714": "…미안해…",
"911761730":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50%",
"914470210": "만개한 얼음꽃",
"927896898": "무녀 복장에",
"928591170": "넌 이미 염원을 빼앗겨서 더 이상 우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는 걸 알아…",
"93397314": "만약 「시간」도 우리가 찾는 물건의 요소 중 하나라면, 「위치」만으로는 부족해",
"9363778": "페이몬이 방금 「정선궁」이라고 했지? 너희들이 말하는 나히다, 그러니까 여행자 몸속에 있던 의식이… 설마 풀의 신이셨던 거야?",
"936655170": "말해줄 수 있어요?",
"936787266": "알아들은 건가?",
"940986690": "음, 어찌 됐든 이 틈을 타서 자세히 정찰하고 와…",
"943960386": "퍼뜩 땅에다 심어야겠다. 잘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딴 데로 옮겨심어야제",
"946089282": "(동물 짐꾼은 일몰 열매를 좋아할까?)",
"94843202": "제목은 「충격! 진동 수정에 대한 패트리스의 진짜 이론!」",
"949400898": "시답잖은 일이라니…",
"949515586": "의식의 단계 중 하나야. 시련을 겪는 모든 용사는 「소생의 고삐」를 획득해야 스스로를 증명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어",
"950336834": "하하… 운 사장님, 센스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번 기회에 많이 질문해야죠. 안 그럼 땅을 치며 후회할 테니까요",
"951607618": "너희들이 같은 길을 걷게 된다면, 궁극적인 답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답도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 거야",
"954947906": "여긴 너희가 있을 곳이 아니야, 어서 돌아가",
"9653280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967606594": "알겠어요",
"970967362": "시노부 누님이… 이미 결정을 내린 거죠?",
"971673922":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많아…",
"972448066": "이 사람은 평범한 꿈을 꾸고 있어, 이 사람은 아닐 거야",
"97779010": "이건…!?",
"983199042": "하하,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갈 거야!",
"987021634": "유라는 내 파트너니까 분명 너흴 도와줄 거야",
"995915074": "난 사막을 떠났어. 그 길이 잘못된 길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더 좋은 길을 발견했기 때문이야. 제트, 난 네가 더 밝은 길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단다",
"998571330": "콩으로 오니를 쫓는 거예요. 오니인 형님을 콩으로 내쫓는 거죠",
"1023987188": "물 주기",
"1032935924": "(테스트) 지금 시간이 없어",
"10832372":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11309556": "증거를 묻는다면 분명 주인장들이 모두 몇 년 몇 월 며칠에 암왕제군님이 자신의 가게에서 어떤 음식을 드시고 극찬하셨다고 말할 거야…",
"1159564788": "손님 메모",
"1201347060": "한 무리의 얼음 슬라임이 야외에 나타났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번개」 원소로 공격한다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1203803636": "학사의 렌즈",
"123407860": "안 좋은 건 없다고 하셨으면서…",
"1247884788": "「만능 산고」 광고",
"13115284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326230004": "사유와 대화하기",
"1330419188": "무인의 물시계",
"1366701556": "석문 게시판",
"137512436": "오장산으로 가서 류운차풍진군 방문하기",
"140195316": "높이 아래로 조절",
"140896756": "제3막 촬영 완료하기",
"1437084148": "「만물 점포」에 가서 박래와 대화하기",
"1470165492": "포딜과 대화하기",
"1482654196": "정답이네!",
"1510377972": "의뢰 임무·지역",
"1543401972": "모든 마물 처치하기",
"1577355764": "바람 속의 꽃",
"1590246900": "단장 사무실로 돌아가기",
"1625136628": "주변을 조사해 단서 찾기",
"1651955188": "축제 점주 도와주기",
"1671657972": "소용돌이 풍선",
"1693701620": "한봉에게 소등 갖다주기",
"1701771764": "자세",
"1721694708": "완연 따라잡기",
"1766380020": "산으로 올라가는 길 찾기",
"1766716916": "베넷과 함께 보물상자 오픈하기",
"1766730228": "제례",
"1779031540": "플로라",
"17916363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 피해를 주면 해당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1794119156": "구해줘서 고마워. 가지온 건 거의 다 잃었어…. 이것만이라도 받아줘",
"1829306868": "「귀술 기관·구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적을 넉백 시킨 후 {1}초 동안 적의 이동속도가 {0}% 감소한다",
"1853084148":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1889168884": "물에 젖은 페이지",
"1894443508": "아, 저기 봐, 출구 같은데?",
"1922125300": "준비를 책임지고 있는 비서와 대화하기",
"1925993972": "전설의 열쇠",
"1941745140": "「마사노리」와 대화하기",
"19422708": "언소 보러 가기",
"1972282868": "「나르기스」 찾기",
"2007790068": "「우리 중에 속은 자가 한 명 있다. 난 아니야.」\\n「나도 아니야.」\\n「설마 이 몸은 아니겠지? 분명 제일 멍청한 날아다니는 땅딸보 녀석일 거야! 하하하하하!」",
"2022941172": "코스튬",
"20320650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3933172": "전방을 탐색해서 카메이 무네히사의 종적 찾기",
"2056318452": "무형의 불 구슬",
"2058117620":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코너와 대화하기",
"2062934516": "이나즈마는 뛰어난 제련 기술을 자랑하고 있지. 그중 유명한 「타타 연강술」도 포함하고 있다네",
"2099487220": "레시피: 스테이크",
"2102620660": "매개 변수 변환기",
"2103959028": "기적의 귀걸이",
"2121693684": "검투사의 귀결",
"212478452": "홍련 빙하와 홍련 마녀",
"2165352948": "어두운 패턴 격자천장",
"220743730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243078644": "창해의 불귀객",
"2268972532": "노름꾼의 주사위",
"2294436340": "도적으로 전락한 떠돌이 무인. 대체로 「노부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통일된 단체에 속하진 않는다\\n뛰어난 검술을 지녔으며, 원소를 함유한 염초 분말로 공격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무예의 길을 떠나 승리의 길을 찾는 게 아닐까\\n생계와 부를 위해 보물 사냥단, 우인단과 결탁하는 이들도 있다",
"229697995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300256756": "이나즈마의 지령 감실 열쇠",
"2344711668": "이나즈마에서 휴식을 취하려면 온천 얘기가 빠질 수 없지. 여가 시간이면 모두들 온천탕에 몸을 푹 담그고 피로를 푼다네",
"2351781364": "아잘라이와 대화하기",
"2358450676": "전도율",
"2402595316": "축제·기담",
"2416788980": "연막 장치 가동하기",
"24170603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49362420": "알베도와 대화하기",
"2518312436": "노름꾼의 주사위",
"2523276788": "오래된 석판",
"2543169012": "우와, 여기 뭐야~?",
"2557387252": "주 사장과 대화하기",
"2578805236": "인형을 갖고 야영지로 돌아와 척정에게 주기",
"2605814260": "다테의 인가장",
"2666090996": "설산의 트레저헌터",
"2673509876": "아란니샤트 찾기!",
"2680180212":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723854836": "소와 대화하기",
"2742801908": "5일째",
"2746711540": "「이 바람수정 나비 좀 큰데」",
"2750462452": "메모",
"27883381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803253748": "기사단 본부에서 나가기",
"2811183604": "안전 문제만 없으면 우리가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버섯몬이랑 친구가 되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2821469684": "토마 구출하기",
"2836897268": "더스트 라이트 교환",
"2838072820": "대형 이중 톱니바퀴",
"2857091572":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944056820": "수호의 인장",
"2957022708": "갑자기 만난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2966663668": "하나미자카 근처에서 이토 찾기",
"304368116": "회고 시작",
"3081046516": "귀종기 보수 재료",
"3111603700": "아기 고양이에게 「맛있는 활력충만 고양이 밥」 갖다주기",
"3119347188": "바다의 위엄",
"3142710772": "허기에 시달린 한 모험가가 야외의 떠도는 정령을 과즙이 풍부한 열매로 오해해 다가가자 세게 부딪히고 말았다.\\n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신속히 현장에 가서 「떠도는 정령」의 출몰 정황을 확인할 사람이 필요하다",
"3147018740":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홍차 음료 있을까?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3218481652": "해당 시련에 완료하지 못한 「작전 병기」 또는 「열전 병기」 도전이 있습니다",
"3270295028": "유배자의 회중시계",
"32799384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287212532": "《비를 베는 소리·중》",
"3307031028": "응광, 북두에게 음료 건네주기",
"3322427892": "여행자(남)의 운명의 별",
"3354751476": "맛있는 흘호어 구이",
"3397966324": "돌아가서 라픽에게 상황 보고하기",
"340882932": "「제압석」 봉인",
"3433703924":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3455994356":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3482684916": "이상한… 음료?",
"3493894644": "기념품 상점",
"3496414708": "심연 사제 처치하기",
"3507603956": "단류·섬 피해|{param9:F1P}*3",
"3532245492": "모모요에게 제작 부탁하기",
"3537759732": "검투사의 취기",
"360698356": "뭉게구름 팬케익",
"3625703924": "해란귀와 대화하기",
"3712765428": "요리사와 어부",
"3853380084": "클레와 대화하기",
"3869186548": "부두에서 들려오는 소리 듣기",
"387168756": "흑운철 한 알",
"3877504500": "행운아의 은관",
"3879074292": "맛있는 탄두리 치킨",
"3891696116": "이나즈마 공방-「겸용 공간」",
"3909133812":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3984170484": "계속해서 탐색하기",
"3987097076": "활원수",
"401723892": "안나와 함께 모험가 길드 의뢰 완료하기",
"4063819252": "선나원으로 가기",
"40886322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409825780": "「버섯을 끼쳐서 죄송!」",
"411095499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22860020": "적왕의 무덤으로 이동하기",
"4145910260": "슬라임 처치하기",
"4177634804": "심판의 만찬",
"4181421556": "모험가의 회중시계",
"4227930612": "제풍의 관",
"428714484": "구라구라꽃 처치하기",
"442413556": "쌍둥이 섬에서 보물 찾기",
"48726516": "방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 듣기",
"502880756": "아라타키 이토",
"544526836": "대회장 떠나기",
"573781492": "이동속도",
"576173556": "답변",
"58048254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60254708": "물세탁 금지",
"612699636": "형해의 삿갓",
"621532660": "텐료 봉행부 가기",
"637470196": "망서 객잔 게시판",
"648365556": "흔적을 따라 상자 찾기",
"653147636": "서점 주인 기향은 여행자 일행이 찾는 책은 없다며 경책 산장의 상구야한테 가보라고 한다. 상구야를 찾아갔을 때 마침 그의 콜 라피스를 강제로 사려는 무재공의 부하와 마주친다. 이를 본 행추는 부당하다며 무재공이란 자를 조사하기로 한다",
"688691700": "어린 포도 넝쿨",
"736309748": "메모리 입력 실패, SD카드 권한을 확인하세요",
"768510452": "샘물의 마음·Ⅰ",
"798159348": "프레키와 대화하기",
"801697268": "아라타키 천하 독존 이토다!",
"858010100": "전망 포인트로 가기",
"864544244": "리월항 부두 근처로 가기",
"896699892": "위에 우유 거품이 있는 주스를 마시고 싶어. 작은 사이즈로 부탁해",
"926067188": "필요 {0}",
"937681396": "다시 장치 가동하기",
"980054516": "Lv.40 이상 우인단 선발대 드랍",
"995014132": "자유로운 터키석",
"1013779183": "지속 시간|{param3:F1}초",
"1046299375": "「일곱신상」을 만져 지도 밝히기",
"1049542383": "소원이 뭐냐고? 물론 새로운 요리 계보 개발이지! 리월 요리는 너무 제한적이야, 물론 매운맛이 가장 중요해! 지금 당장 누룽지 고추볶음을 만들어줄게!",
"1063860975": "당연히 진짜지. 쉿… 소리 좀 낮춰",
"1077875439": "지속 시간|{param3:F1}초",
"1095700207": "4. 「요리 수행」 중인 아란파카티의 「오빠들」 찾기.(아란나라에게 가족과 성별 개념이 있나? 아란나라도 밥을 먹을까?)",
"110418671": "여행자의 노트",
"1104391919": "HP 부족·첫 번째",
"11421423": "설탕에 대해…",
"1149977327": "전투력 단위에 대해…",
"1169277679": "……",
"1170621167": "그녀는 리월에서 암왕제군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일 거야. 그래서 요즘 결정하기 곤란한 일을 처리할 때면 그녀에게 의견을 묻곤 해. 휴, 예전에 그녀 앞에서 암왕제군을 안 좋게 얘기한 적이 많아서 낯뜨겁긴 하지만, 다행히 그녀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아…",
"117861103": "모험의 결말엔 여러 갈래가 있어, 여행자",
"121159550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214527215":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217344239": "NPC3에게 뇌물 공여",
"1222082287": "빈틈을 보였군…",
"1249425135": "난 연비, 리월항 최고의 법률 전문가지! 상업 분쟁, 민사 조정, 형사 소송 모두 내 전문이야. 내가 나서면 한 방에 해결되지! 연락처는 어디 적어줄까? 종이에 쓰면 잃어버리기 쉽고 손에 써주면 지워질 텐데…. 아! 그래~ 네 옆에 있는 요 녀석 옷에 써줄게",
"1252666095": "상태가 탁월하네!",
"125832943": "격동의 바람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258799855": "디저트 먹고 좀 쉴래? 파이어 슬라임 한 소쿠리 준비했다구~",
"1262706415": "{0} 후 개방",
"1280360175": "성유물 세트",
"1281948399": "피해 강화|{param10:P}",
"1341271791": "요리 획득",
"13511636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58446319": "하하하, 안 돼. 「베니 모험단」은 이미 인원이 다 찼어…. 적합한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나 같이 운이 나쁜 놈을 찾을 필요는 없잖아?",
"1359126255": "아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의 수호자 자리를 물려받기로 정해졌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기꺼이 받아들인 천직이 됐어",
"1361538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389108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400422127": "둥실 물 버섯몬",
"14059247":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1407027951": "말해보세요~ 듣고 있답니다~",
"14127486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414302447": "성장의 고민",
"1420313327": "산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 폐허. 어둠 속에 숨은 적들은 각자 다른 세력에서 온 자들로 매우 위험하다",
"1439043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452423919": "종려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456063215": "어쩔 수 없네",
"15237967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63933423": "암왕제군에 대해…",
"1566375663": "획득 가능 보상",
"1586516719": "리사, 기사단에서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일원이 될 수 있지. 그녀가 원한다면",
"1594074863": "「우정」",
"159655663": "조소의 가면",
"1638504175": "대시 시작·첫 번째",
"1640183535": "기사단의 명을 받아 이곳에 파견되어 습격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어",
"1690677999": "누가 광풍을 불렀는가",
"1694865135": "딸꾹… 다른 데 술은 다 여기만 못하단 말이야! 안 가, 안 가!",
"1699023599": "야외 채집",
"1699689199": "원소폭발·두 번째",
"1706949359": "음, 다이루크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하, 그럼 더 좋은 대화 상대를 알려줄게",
"1731099375": "당신은?",
"173759215": "판결한다!",
"1765727983": "뇌전 정복자의 관",
"178737903": "아침 인사…",
"1791107823": "요구가 너무 많은 작가",
"1856362223": "적어도 이 애매한 이름의 차 음료는 술을 훨씬 좋아하는 몬드에서도 꽤 오랫동안 유행했지",
"186272495": "단조 획득",
"191038191": "내 큰 오라버니의 검 말이야. 그걸 찾으면 제대로 장례라도 치를 텐데…",
"1911688943": "「꿈의 꽃」 없음",
"1956512495": "지형",
"20193451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29166319": "흑흑… 왜 보고서와 논문은 끝이 없는 걸까요? 어째서?",
"2049468143": "사이노가 자신의 그 선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어. 보기 드문 천재에, 박학다식하고 엄청난 재능이 있었지만 일찍이 몬드로 돌아갔다고 해. 설마 공부하면서 「지식」의 무서운 면을 봐버린 걸까…?",
"2068272879": "주정뱅이 협곡에 대해…",
"20835540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87432943": "보석 업계의 전통 명가 「명성재」입니다. 현재는 예약만 받고 있지만요…",
"209652811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13131339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135995119":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2138346223": "-",
"2141735663": "지속 시간|{param4:F1}초",
"2142280431": "이벤트 상세",
"2142891759": "티바트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시드르 호수에서 빚은 술이라구.. 긴말 필요 없겠지?",
"2151893743": "강공격 피해|{param7:P}",
"2152340207": "「4대 주호」에 대해…",
"216411887": "처치한 몬스터: #1#/%1%",
"2180197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18215151": "난 선원이 되고 싶은데 북두 어르신은 위험하다고 바다엔 못 나가게 해. 그래서 이번엔 몰래 빠져나왔어…",
"2184405743": "난이도 하",
"2198126319": "랭크가 없습니다",
"2207728367": "수상한 점은 없어요, 하하핫",
"2209307375":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2365601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4198321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281086703": "화려한 투구",
"2298510063":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2318287599": "그 우인단의 집행관? 그 사람 덕에 의도치 않게 이득을 봤어. 「암상 찻집」의 전임 사장을 자세히 조사하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집행관이 더 빨리 움직였더라고. 찾아가서 빚 갚으라고 협박하고, 그 사장이 만든 가짜 장부를 공개해서 옥살이까지 시키더라. 덕분에 난 암상 찻집을 이어받아서 좋은 거점을 얻게 됐지",
"2347382511": "지속 시간|{param3:F1}초",
"23686141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388199151": "파티를 직접 매칭해 게임을 진행한 상태라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2402457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420219631": "제8장",
"2421542639": "원소 에너지|{param6:I}",
"24454683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477080303": "잡담·방패와 창",
"25119638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516005615": "#페이몬: 아카데미아엔 수메르 현지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어\\n페이몬: 지식을 쌓기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는 건 정말 대단한 거야!\\n{NICKNAME}: 우리도 종종 낯선 땅으로 가잖아\\n페이몬: 그러네. 그럼… 우리도 정말 대단한 거야!\\n{NICKNAME}: 우리는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지만\\n페이몬: 음… 왠지 유학생에게 진 기분인데\\n페이몬: 하지만 우린 수메르 어디에 맛있는 음식과 믿을만한 사람들이 있는지 알고 있다고, 이것도 지식 아닌가?\\n{NICKNAME}: 음, 맞아.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소중한 지식이지\\n페이몬: 그러니까 우린 정말 대단해!",
"2521869039": "뭐하고 있어요?",
"2563586799": "{0} 레시피 습득",
"2569532143": "쏟아지는 천화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572209903": "그럼 인사하기 전에 미리 알려주면 되잖아… 정말이지…",
"2580994799": "단류·참 피해|{param11:P}",
"2617462511": "저녁 인사…",
"26314165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3824111": "유야 묵시록",
"2656560879": "응, 기사단? 흥… 별로 할 말이 없어. 가려는 길이 다른 것뿐이야",
"2664951535": "음, 콜레이? 정말 그리운 이름이네. 잘 찾아왔어! 내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처음부터 알려줄게——어떤 꾸밈도 없는 그런 이야기가 될 거야!",
"2665342703": "어서 와. 여기 있는 보물들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들이야. 그러니까 흥정이나 환불은 일체 사절이야",
"2696917743": "상세",
"2741855983": "바람 드래곤의 폐허 입구로 가기",
"2745898735": "괜찮아? 모래바람을 조심해",
"27610088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797764335": "계산… 착오라고…?",
"2798838511": "야에 미코에 대해…",
"2803884783": "6",
"282771183":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8347119": "한 번은 여름 축제 일로 늦게까지 얘기를 나눠서 우리 둘 다 지친 상태였어. 그래서 탕에서 피로를 푸는 게 어떠냐고 권했는데, 「탕」이 많은 사람과 함께 들어가는 탕이라는 걸 알고 얼굴이 빨개지더라. 그제야 알았어. 부잣집 아가씨는 대중탕을 이용할 수 없다는 걸",
"289695102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900791023": "샘물의 마음·Ⅰ",
"2904837871": "그래서 「범목당」의 대를 이어줄 제자를 찾고 있어",
"2907968239": "그 수녀들 정말 귀찮아 죽겠다니까. 사람 잡아두고 기도해라, 찬양해라. 나 여기 있다는 거 절대 말하지 마",
"2908426991": "알베도는 「백악의 아이」라고 불리는 천재야. 몬드 최고의 연금술사지",
"2909326063": "리사와 대화하기",
"2919842543": "원소 에너지|{param9:I}",
"292684527": "비행 3일차 훈장Ⅲ",
"2981859055": "요리 획득",
"30322818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056851695": "이 박석은 「층암거연」에서 나온 재고예요. 고급 옥 원료죠. 하나 골라보세요",
"3057303279": "\\n속세는 강물처럼 유명과 아루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으매, 인간은 지나갈 수도, 시도할 수도, 훔쳐볼 수도 없음이라. 이를 거스르는 자는 영원히 유명으로 떨어질지니.\\n아루로 올라가려면 새의 형상으로 변하여 유명의 상공을 빙빙 돌아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하나니, 그래야만 아흐마르의 윤허를 받아 매의 형상으로 날아서 강을 건널 수 있도다.",
"3062583023": "지혜의 보물·새로운 계획",
"3127557871": "그러서 지금은 원료가 제품보다 비싸요…. 그래서 아예 박석을 직접 팔려구요. 짜릿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돈을 벌 수도 있겠죠…",
"3143055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74954735": "잡담·무단결근",
"3203248879": "「{0}」 매칭 성공, 터치해 준비 ({1}/{2})",
"3218246383": "무례한 녀석…",
"323151599": "천주 골짜기에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 잊혀 있던 위협이 다시 깨어났습니다. 천주 폐허의 동굴에 도사리고 있는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을 진압하고 대지의 혼란을 잠재우세요!",
"3234701039":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32363247": "강공격 피격·두 번째",
"32414911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55183087": "단조 재료",
"3304980207": "흥, 말할 게 뭐 있어. 예전에 누가 물었지. 암왕제군께서 돌아가시면 리월이 혼란에 빠질 것 같냐고…",
"3368507119": "선발대·얼음총 중보병",
"337875695": "요리 획득",
"340708079": "회심의 결정",
"3427150575": "안녕, 어서와. 또 만났네",
"346414831": "모래 폭풍 뿔복어",
"3471198959": "#페이몬: 바자르 주민들은 정말 다재다능해!\\n페이몬: 직접 짠 직물, 예쁜 병과 항아리, 냄새만 맡아도 배고파지는 향신료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n페이몬: 다들 노래도 잘하고 춤까지 잘 추지, 정말 부러워!\\n{NICKNAME}: 마음만 먹으면 페이몬도 배울 수 있어\\n페이몬: 엥? 진짜?\\n{NICKNAME}: 춤만 예로 들어봐도 페이몬은 타고난 장점이 있는걸\\n{NICKNAME}: 혼자 넘어지거나, 파트너의 발을 밟을 일도 없잖아…\\n페이몬: 맞아! 나는 게 얼마나 편한 건지 잊고 있었어!\\n페이몬: 가자, 바자르를 돌아봐야겠어. 모두가 날 부러워할 수 있게!\\n{NICKNAME}: 경쟁하고 싶은 거였어?",
"3491159791": "우리 아빠는 모험가예요",
"3496435439": "김서영",
"3528378095": "요리 획득",
"3547366127": "자애로운 소금의 최후",
"3555506927": "항상 궁금했는데, 왜 그녀의 인형 이름은 「토끼 백작」일까요? 토끼랑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데. 음… 머리띠가 토끼 귀처럼 생겼다고요? 그렇네요. 하지만 사실 그것도 고정관념이에요. 귀가 축 처진 토끼도 많거든요",
"3578823407": "린에게 「버섯 닭꼬치」 건네기",
"3582563055": "먹던 걸 포장도 해주나요?",
"3655055087":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686103791":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36956911":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728349935": "안녕히 가세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3732419311": "임무 에디터 테스트",
"3742412527": "비수나 단검을 가진 여행자는 흔하지만… 신병이기를 갖고 있다면 정말 여행만 하는 게 맞을까요?",
"3747504879": "요리 획득",
"3770048239": "요리 획득",
"3772750575": "성유물 세트",
"3803517679": "원소폭발·네 번째",
"3818830575": "월광욕 연못",
"3855391471":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번거롭게 하는 건 좀 그렇잖아…",
"3856551663": "달콤한 얼음과자 레시피",
"3887256303": "알았어! 신선하고 따끈따끈하니 데지 않게 조심해!",
"391151281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917674223": "붉은 지느러미 육지 뱀장어",
"3919629039":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3944441583": "불가사의한 약",
"3945940719": "제작 재료 부족",
"3958843119": "장화 족제비",
"3964881647": "박고운 & 이현",
"3972512495":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3993383663": "「명예 기사 선배!」",
"401175279": "먼 곳에서 전해온 소식",
"4013151983": "눈이 올 때…",
"4046157551": "이 좋은 광경을 놓치기 전에",
"4110544623":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411942639": "들어오자마자 대화 수락 터치",
"412023985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12846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39338479": "…아, 안돼! 이건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자 내 의지에 대한 시험이야. 절대 질 수 없어! 질 수 없다구…",
"4140780271":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4168399599": "성유물 세트",
"417638065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4194160367": "캣테일 술집의 피자…. 먹은 지 한참됐어, 사무실로 배달되면 좋을 텐데",
"4206894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12435695": "엄마 아빤 언제 오는 거야…",
"4221025007": "비가 내린 후엔 온몸의 털이 다 축축해져…",
"4221217519": "원소 도가니",
"4229952239": "파티 가입·첫 번째",
"42491716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818004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84286703": "혹한의 눈보라로 인해 혹한 게이지가 더 빨리 증가합니다",
"4766963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86935279": "당신은?",
"488557295": "「그 작가님이 또 신작을 출간할 예정이래요.」\\n「그 소설은 몇 번이나 완결 난 것 같은데! 왜 아직도 연재가 되는 거냐고요!」\\n「게다가 이번 편에는 새로운 세력과 캐릭터도 등장한다던데… 전에 출간한 세 편에서는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요?!」\\n「이걸… 역시 라이트 노벨 업계 출신의 대선배라고 해야 하나요? 이어 쓰는 능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509487855": "4단 공격 피해|{param4:P}",
"521792239": "다리가 쑤시네요… 후, 어제에 또 몽유를 했나 봐요",
"522721007": "수행 중 잠깐의 휴식",
"573337327": "당신은?",
"586205935": "한 여자아이가 당신과 함께 놀기를 바라고 있다",
"595144431": "그러다 곧 그녀의 등 뒤까지 다가올 기세였는데…",
"601998063": "응, 먹으니까 훨씬 힘이 나네. 고마워",
"6164282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629556975": "나무에서 쉴 때면 무녀 언니들이 그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종종 듣게 돼. 되게 바쁜 나리 같은데, 진짜 이상하다니까. 일 같은 건 땡땡이치면 될 텐데…",
"668519151":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6804036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691301103": "클레에 대해…",
"692220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93906159": "피어나라",
"701514479": "서역의 손님",
"725205743": "앞으로 먹고살 걱정은 없을 거야. 옥경대로 이사 가는 것도 시간 문젤 걸?!",
"746796783": "HP 부족·두 번째",
"770694895": "생일…",
"778822383": "이만 가볼게요",
"8316566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836625135": "요리 획득",
"847258351": "수메르 평판 등급 일정 Lv 달성 후 획득",
"855484143": "백출 오빠… 난 착한 백출 오빠만 보면 병이 다 나아! 약 안 먹어도 돼!",
"865011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79711983":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885232367":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915307247": "꼬마는 우인단 아저씨가 하는 말 듣는 거 아니야",
"917257967": "아드님은?",
"919874287": "이벤트 안내",
"938446575": "그러고 보니 근처에서 반짝이는 광석을 본 것 같아. 수정 광석 비슷한 거였어",
"991524591": "파로크의 아이",
"1012594863": "죄송하지만 그 단어는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특히 제 동생 앞에선 더더욱이요",
"1036018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84406959": "가이드를 해드리고 싶지만, 보초를 서야 해서요. 죄송해요",
"1089835183": "나무로 만든 방패는 불 원소 공격에 연소됩니다",
"1104384175": "요리 획득",
"1110883503": "눈속임!",
"111466671": "아무것도 아니야. 사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말 거는 사람도 상대해야 하다니. 다른 사람이 말을 걸면 머리를 쓸 수밖에 없는데, 머리를 쓰면 더 힘들어지기 마련이지…",
"1124128943": "설탕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클레한테 혼자 폴짝폴짝 뛰는 통통이를 갖고 싶냐고 물어봤었어! 헤헤, 당연히 갖고 싶지. 몇백 개를 가져서 몬드의 거리, 계단, 광장을 통통이로 가득 채우고 싶어!",
"1136653487": "흐아!",
"11387301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162670255":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18208687": "시바견",
"1188963503": "골든크랩",
"1190304943": "당신은?",
"12080109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229516975": "야외 채집",
"1232854191": "원소폭발·첫 번째",
"1250731183": "사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는 총 10명의 대장이 있어. 하지만 모두가 대장급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건 아냐",
"1280943279": "아쿠오마루",
"12810866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336758447": "요리 획득",
"1380688047":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1408833711": "…광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이곳에 가면 수확이 있을 거야",
"141179921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495737519": "「마법 수정석」이라면 꽤 봤던 것 같아. 이런 변이된 광석은 희귀하긴 하지만 이를 가공할 줄 아는 대장장이는 별로 없지",
"1504806063": "찰칵——",
"1533799599": "여행하다가 성가신 문제를 마주치기 싫다면 법에 빠삭한 사람과 동행하는 게 제일 좋아! 나 연비는 리월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법에도 정통한 편이지. 으, 폰타인 법은 좀 복잡하긴 하지만, 내 뛰어난 두뇌로 그 정돈 식은 죽 먹기라구! 어… 아무튼! 날 믿어도 좋다니까!",
"1559958703": "명사수·「딴 건 없어, 단지 익숙할 뿐」",
"15607901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567059119": "4단 공격 피해|{param4:P}",
"1573506223": "도금 여단·춤추는 칼",
"1580029103": "물론 모험가도 밥은 벌어 먹고살아야 하니까, 「의뢰」를 완료하면 보상도 받을 수 있어",
"1601432751": "3단 공격 피해|{param3:P}",
"1623426223": "두 사람의 사진 촬영 수업",
"1635976367": "원소 에너지|{param3:I}",
"1668763823": "숲속의 폐허에 진입하기",
"16916020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701673135": "금일 남은 파견 횟수: {0}/{1}",
"1709793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736208559": "강림의 검",
"1758882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763187887": "지속 시간|{param6:F1}초",
"1776421039": "뒤엉킨 덩굴 화살 발동 시,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엉클어진 덩굴 화살이 연소, 개화, 활성, 발산 반응 발동 시, 원소 마스터리가 추가로 60pt 증가하고 해당 상태의 지속 시간이 리셋된다",
"1805650095": "「신의 눈」은 강렬한 바람에서부터 생겨나. 난 모든 사람이 법을 잘 지키고 얌전히 살았으면 좋겠다는 이상이 있으니, 당연히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지! 만약 법을 어기는 놈들이 있다면, 으흠, 절대 가만 안 둘 거야!",
"1807208623": "NPC2에게 뇌물 공여",
"1826384047":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1834326191": "카미사토 아야카가 10초마다 「살얼음의 춤」 상태를 획득해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98% 증가한다. 살얼음의 춤 효과는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고 0.5초 후에 사라지며 다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다",
"1839749295": "난 풍마룡보다 우인단의 움직임이 더 신경 쓰이네…",
"1849088175": "번개 슬라임은 간헐적으로 사방에 전기를 분출합니다. 전기를 분출하고 난 뒤가 반격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1850565807": "왕실의 장궁",
"1863334063": "강공격 피해|{param9:P}",
"1917338799": "지금 생각하니 몇 년 동안 이곳을 지킨 게 너무 허무하군요. 후… 제 무술 실력으론 분명 「황금옥」에 난입한 그 녀석을 잡을 수 있었을 텐데…",
"1925229743": "마물은 비가 온다고 쉬지 않아, 움직이자",
"1932088495": "여기 직원이라도 예외는 아니에요. 제 남편과 아이들도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 아하하…",
"194843823": "응? 내 신곡 「아침 바람」을 듣고 싶다고?",
"1953498287": "원소 에너지|{param4:I}",
"1973817519": "성유물 세트",
"1979505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85184943": "아뇨…. 그냥 둘러보려고요",
"2009600175": "인동의 나무",
"2009732271": "식물을 좀 살 수 있을까?",
"2010261679": "좋아하는 음식·행인두부",
"2019298479": "오늘은 기념할 만한 날이네? 하지만 넌 나이만 성장한 게 아니야. 특제 골피리를 줄 테니까 나한테 연주하는 법을 배워 봐. 내가 너한테 복수하게 될 그 날, 이 골피리로 날 방해하고 시간을 끌면서 발악해. 그럼 더 재미있겠지",
"202282820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03379887":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2041964719": "사유에 대해…",
"20471953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059958447": "시바견",
"2060332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6789547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209174750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114228399": "전 일주라고 해요. 제 동생 현이도 만나본 적 있죠?",
"214685871": "대체 왜 그래요?",
"2171259055": "그리고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할 수 있고…",
"2175928495": "태고의 구조체·재구축기",
"217805999": "파티 가입·두 번째",
"2183841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92765103": "휴, 하루 종일 힘들었을 텐데 너도 어서 가서 쉬어. 내일 귀신이 출몰한다는 그 집에 다시 가보자. 약속이야",
"2196243631": "혹한의 눈보라로 인해 혹한 게이지가 더 빨리 증가합니다",
"220036271": "용의 재앙에 대해…",
"2210330799": "파티 가입·세 번째",
"2215443631": "그 고화파 녀석? 그때 이후론 못 봤어. 아마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겠지",
"2217630895": "화엽의 화살의 차지 시간이 0.9초 감소하고, 명중 후 꽃을 품은 화살 1발이 추가로 생성되어 타이나리 공격력의 1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2235223215": "그녀의 비밀",
"2239280303": "아직 포기할 수 없어…",
"2244035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262607023": "지속 시간|{param4:F1}초",
"2281588911": "그러게 말이야…. 난 여기서 뭐 하는 걸까…",
"23115531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322994351": "경책 산장을 지나게 되면 육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아빠는 잘 지낸다고, 꼭 보러 가겠다고 전해주세요…",
"23291639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44714415":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3571795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80956847": "안녕하세요",
"2403091631": "나? 와이너리 일꾼들은 날 터너라고 부르더군. 이 다운 와이너리의 농부라네",
"241556655": "조준 사격|{param7:F1P}",
"2417877167": "3단 공격 피해|{param3:P}",
"242786479": "층암 균류 조사",
"2441345199": "대비법·천호(天狐)현신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450935983": "목이 왜요?",
"24738551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477332655": "2층 객실을 모두 치웠는데도 전부 다 빈방이었어…",
"2539338927": "자자자, 물건이나 보라고…",
"25466031": "치치의 취미…",
"2554909871": "비명을 지르거라",
"2586334383": "선물 획득·첫 번째",
"2586884271": "지속 시간|{param3:F1}초",
"2589403311": "「속세 순유·제2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594881711": "천공의 하프를 가지고 술집으로 돌아가기",
"2600984751": "적화주에 대해…",
"2663640239": "노엘의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량이 20% 감소하고 피해가 15% 증가한다",
"2678323375": "모험가 허먼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듣는다면 절대 믿지 마. 그게 진짜라고 하더라도… 절대 믿으면 안 돼!",
"2684375215": "원소 에너지|{param6:I}",
"2687144111": "실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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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685231": "성유물 세트",
"27514154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758548655": "저녁 인사…",
"2792286383":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826778799": "예전에 「그이」와 함께 이런 전원생활을 꿈꿨었지. 산해진미와 궁전 같은 집은 없지만 모든 게 진실하고 편안한 생활 말이야",
"2887974063": "응,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
"2901823663":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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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635503": "지금 시간 있어? 서로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자!",
"2954642607": "원소폭발·두 번째",
"2996326575": "우리에 대해·파트너",
"3012973743": "부가 원소 피해|{param3:P}",
"3013875887": "응? 내가 나설 차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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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117231": "흩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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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036783": "「마모」는 실로 두려운 일이야. 이 몸이 탄생한 이유는 바로 마모를 감내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내적」으로 영원함에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3062795439": "제법… 하는군…",
"3065155759": "북두에 대해…",
"3094188207": "주문하렴, 여긴 몬드와 리월 요리가 다 있어. 그리고 「행인두부」는 우리 객잔에 대표 메뉴야",
"3116811439": "전투 중 해당 행동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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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866927": "타타라 모노가타리·기능성 테스트",
"3191408815": "번쩍이는 파도 최대 5스택 중첩 가능하다. 카미사토 아야토의 번쩍이는 파도 상태가 3스택 이상일 때 HP 최대치가 5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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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911279": "아, 하지만 돌발 사태 대처법은 있었어:",
"3237771439":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243317423": "집에 돌아와서 그는 앉자마자 다시 일어나지 못했어. 그들 고화파의 시조인 그 좌상처럼 말이야…. 그래서 그 폐인을 대신하려고 자넬 집으로 불렀지",
"3247706287": "이제 다 네 거야",
"3260450991": "참 이상한 게 침추 선생의 《침추습검록》은 이나즈마와 폰타인 등지에선 히트를 쳤거든, 근데 정작 그의 고향 리월항엔 아무런 소문도 나지 않았어",
"3273333935": "가장 편안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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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693487": "리사는 기분이 그저 그렇다 (히든)",
"333150383": "저녁 인사…",
"334055599": "식의 통찰자|{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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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131631": "우리에 대해·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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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683439": "충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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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148975": "리월에서 수메르의 떠돌이 학자 호세이니와 재회한다. 최근 그는 또다시 전도 원판을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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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964207": "엠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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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6918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21119919": "앨런이 사냥감을 싣고 몬드성으로 향하는데 화물차가 츄츄족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그와 화물 모두 위기에 봉착했다…",
"3722493103":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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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928623": "예상치 못한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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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389039": "그래서 이렇게 밤에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 일이 정말 드물어. 좀 전에 일부러 무시한 거 아니야",
"381484254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3820678319": "당신은?",
"3840588975": "이 가게를 어떻게 열게 됐냐고? 우리 아버지 때문이야",
"3843480751":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완료 시 획득",
"3874746543": "수많은 등불이 눈앞에 펼쳐져 있네요. 사람들의 생활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요… 네? 야시장에 함께 가자고요? 아… 죄, 죄송해요. 전 안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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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139951": "난 「왕생당」의 문하생이야. 동문 외의 사람과 말을 나눠본 지 정말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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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220399": "한 모금만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솟아나는 성수가 있어! …하지만 효과는 느리게 나타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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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529647": "내가 추구하는 그 글자가 리월의 모든 곳에서 통하는 건 아니야. 오늘날까지 도를 행하면서 그 점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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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99087": "리월 상회와의 교역을 통해 몬드의 술은 모든 대륙에 팔려나가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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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297647": "(그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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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214959":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신께서 반드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의지를 인정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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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37263":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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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05583": "높은 곳의 또 다른 장점은 멀리 볼 수 있다는 거야",
"653385903": "휴… 대체 눈은 뒀다 어디에 쓰는 거야…. 이 의뢰를 받는 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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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707055": "내가 지금까지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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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128111": "극야 환상극·검을 든 왕녀!",
"966746287": "검은태양 부족 제단의 원소 장치 가동",
"970635439": "파티 가입·첫 번째",
"980562095": "신은 인간에게 배를 채우는 지식만을 알려주었지만, 인간은 그걸 토대로 도구를 제작하고 문자를 만들어서 도시와 국가를 발전시켰어. 오늘날에는 별과 심연까지 바라보고 있지….인간은 매 순간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는걸",
"985079983": "클레의 고민…",
"99385519": "어전시합에서 내 친구를 이기다니, 실력만큼은 인정해. 하지만 그런 힘으로 앞잡이 짓이나 하며 쿠죠군을 선동해 「신의 눈」을 회수하는 건 절대 용서 못 해",
"1004267826": "늦긴 했지만… 예상이 들어맞은 모양이야",
"1005389106": "아마 저 분인 것 같아요",
"1011115314": "어른들한테서 들었는데, 예전에 적왕한테는 동물 친구들이 아주 많았대요! 양도 있고 늑대도 있고 또… 또 뭐가 있더라?",
"1022226738": "그 말이 그 말이지. 알아들었으면 됐어",
"1027560754": "좋다, 승부를 내지",
"1031535922": "낚시가 이런 걸 낚을 수 있는 활동이었나…? 와타츠미섬에서 맨날 낚시하는 아니사 선배는 딱히 성과를 내진 못 하던데",
"1031986482": "그리고 여긴, 대출로 급하게 구한 물건이라 품질이 안정적이지 않죠. 가격도 그리 싼 건 아니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1037032754": "전쟁 시기에 식량은 우리의 보물이야",
"1040559410": "결승 시작 전 조직 위원회에서 참가자 두 명을 조사한 결과, 양측의 참가 방식 및 행위가 규칙에 어긋하지 않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1041344818": "듣고 보니 일리 있네…",
"1042442546": "…그녀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050966322": "바로 그 영지의 위치를 표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1053983026": "바바라는 최근 와인 축제의 성가대 활동 때문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야. 그래서 성당 쪽의 재료는 내가 골랐어",
"1056780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65532722": "잠깐! 층암거연은 중요 지역으로 일반인은 통행 금지야!",
"1072777522":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히비키가 말한 게 사실이었어!",
"1073499442": "이 섬 꽤 큰 거 같은데, 어디로 간 거지?",
"1076701490": "오… 일을 하지 않고도 밥을 먹을 수 있다니…",
"1080908082": "그렇구나, 알겠어",
"1082918194": "휴, 그래서 내가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는 거야",
"108529182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087764786": "만약 위험에 처하면 바로 내 이름을 불러줘",
"1088731442": "하칸처럼 서서 잘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으련만…",
"1091404082": "음냥, 「콘부마루」에게 아기들을 데리고 참새를 잡아 오라고 했는데, 많이 못 잡았어…",
"1093792050": "그녀는 정말 현명한 신인데 말이지",
"1094384946": "저 여행자가 아무 짓 안 할 거라는 건, 그래요, 믿을게요. 근데 그 옆의 탐정은 텐료 봉행 소속입니다!",
"1100419378": "으… 왜… 왜 이런 느낌이 익숙하지?",
"1104604466": "망했다. 방금 어디까지 생각했더라…",
"1109409074": "아무튼 시카노인이 사고 치기 전에 서둘러 출발하는 게 좋을 거야",
"1116042546": "기사단과 협업하는 일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장점과 단점이 있어. 그건 네가 더 잘 알 거라고 믿어",
"112281906": "두냐르자드 아가씨가 여기 누워있는 건가? 지금 상태가 어떻지?",
"1122920754": "……",
"1129150770": "아뇨, 상황이 그것보다 훨씬 심각해요. 이 공간은 동료를 찾으려는 저희의 마음을 이용해서 저희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고 있어요",
"1130708274": "자, 이걸 써",
"1132958002": "그 점을 잘 아는 양반이 왜 미리 준비하지 못했는지 반성이나 하시오",
"1133872434": "여행자, 페이몬, 왔구나",
"113860914": "병문안 가려고 했는데, 두냐르자드의 가족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어. 전혀 말이 통하지 않더라고",
"1138781490": "설산의 상황? 이곳의 환경이 몬드의 어느 곳보다도 위험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어",
"1140263218": "내가… 휴, 됐다. 형님인 내가 양보해야지",
"1141381426": "여기서 뭐해요?",
"11456818": "이 오래된 마을과 비옥해야 할 땅만 불쌍하게 됐어… 휴!",
"1146180914": "아마도, 그냥 칭찬이라고 받아들여",
"1154263346": "카즈하, 넌 왜 행사장에 가지 않고 여기 있어?",
"1155934514": "하하… 정말 고마워 이렇게 어두운 이야기를 해서 미안해.",
"1158433074": "불쌍해 보여요",
"1159724338": "하지만 우리가 잘못 간 것도 아니잖아. 계속 출구로 향하는 길로만 갔고 뒤 돌아간 적 없는데",
"116078898": "와, 고마워요! 사막에서는 이렇게 예쁜 달 연꽃을 볼 수 없거든요. 이따가 아르민이랑 함께 볼게요",
"1161694514": "착한 나라, 아란나라를 도와줘서 고마워. 보답으로 줄 게 있어…",
"1164274994": "네? 원한?…",
"1164708146": "그럼 그 애가 볼 수 있을 거야",
"1172977970": "음? 날 걱정한 거야?",
"11759922": "완전 장난꾸러기네…",
"1180886322": "텐료 봉행 내부에 혼란이 있다는 얘길 듣긴 했다만, 이 일이 쿠죠 카마지와 관련 있는 건가?",
"1192941874": "완벽한 오답이네…. 정답은 「버섯몬」이야. 버섯을 떠올리면 외우기 쉬울 거야",
"1194693938": "맞아. 소우카랑 붙었을 때도 굉장히 편안했지만 진지하게 했었어!",
"1197903154": "얘도 모르겠다는데 한번 얘 친구한테 가서 물어봐야겠어",
"11987223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01131826": "네? 싸다고요? …후후, 요즘 이도(離島)에서 가게를 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 중에서 가격이 싸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1206403378":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1206697266": "에이, 그러지 마!",
"1209409842": "이런 고기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려…",
"120977714": "음… 전 용을 잡아봤어요",
"1210980658": "왜… 왜 그래요?",
"1211068722":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1212281138": "이 비경에 대해…",
"1212562738": "그럴 필요 없어. 그건 내 생활의 일부가 아니니까",
"1214399794": "먹어봤니? 아직 안 먹어봤으면 와서 한 점 들어봐",
"1217198386": "요엘? 같이 놀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엄청 좋아하더라고",
"1218221362": "그전까진 텐료 봉행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게 잘 숨어 있자고",
"1220914482": "아! 그래서 대단장이 편지에서 「우리의 그리움이 바람을 타고 그대들의 곁으로 갈 수 있길」이라고 했던 거구나",
"1226777906": "손대지 말고 비켜라! 내가 알아서 간다고!",
"1231336754":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1232088370": "지경에 대해…",
"1232257330": "두 번째 바소마 열매 획득!",
"1236175154":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얼굴에 털이 많고 가면을 쓰고 있는 마왕이야!",
"1236828466": "사람의 마음과 물은 아래로 흐르듯, 와타츠미섬의 「영」도 연하궁의 심연으로 흡수되고 있어요…",
"1239463218": "에이, 뭘. 우리가 먼저 다이루크 어르신을 돕겠다고 했는걸",
"1250156850": "걸림돌? 넌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잖아!",
"1251841330": "흠, 근우가 얘기한 곳은 다 돌아본 거 같아. 근우한테 돌아가자!",
"1252683058": "왔어? 표정을 보니 일을 잘 마무리했나 보네",
"1253786930": "이번 일은 여행자가 큰 역할을 했어. 그와 그의 파트너가 없었다면 그 두 가문 사람이 날 더 경계했을 거야",
"1260183858":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결혼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1262145842": "됐다, 긴말 않을게 혹시 날 도와 그 상자 좀 찾아 줄 수 있니?",
"1263081778": "있는대로 말했을 뿐이야. 하하하… 그리고 난 할 줄 아는 게 이거밖에 없고",
"1270125874": "배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면 날 찾아오면 돼",
"1274947890": "매우 위험한 일이네. 여행자여, 준비되면 나한테 말해주게",
"1280336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80695602": "그… 그렇습니까? 영광입니다!",
"1285583154": "쉿, 목소리 낮춰",
"1287864626": "좋은 아침이에요, 케이아 씨",
"1288656178": "#와! 고마워 나라{NICKNAME}!",
"1291682098": "사라, 우리가 아는 각설이는 절도를 범할 애가 아니야. 근데… 「밀입국」은 또 뭐야?!",
"1295177010": "인간의 교류는 정말 복잡하군",
"1297718578": "다 같이 모이긴 어렵겠지만, 그중 한 사람이라도 돌아오면 불꽃놀이가 빠질 수 없지",
"1299618098": "「사이노의 대풍기관 복귀도 축하할 겸 바자르에서 축하연을 열려고 해!」",
"1299632434": "휴, 고향…",
"1303595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03713074": "음, 아란마하가 강하게 저항한 덕분에 마라나가 주변에만 머물고 있어. 그가 아니었으면 인근 숲의 상황이 더 심각해졌을 거야",
"1304817970": "특별히 널 위해 기사단에서 한 권 가져왔으니 한번 읽어봐",
"1312783666": "그럼 이 조미료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야",
"1318016306": "사이러스 씨, 본론을 말씀하세요",
"1318596914": "어려운 일도 아닌데요 뭘, 그… 통행증만 잘…",
"1318865202": "어디 보자, 음… 허브가 얼마 안 남아서 일사병 방지약은 만들기 어려울 것 같네",
"1320092978": "게다가 그 기세, 너무 가짜 같아",
"1326219570": "「너와 난\\n달과 별\\n바람과 구름\\n꽃과 안개처럼\\n서로 떨어질 수 없어」",
"1326487858": "후후, 좋지. 기대할게",
"1326527794": "사정을 몰랐다면 제브라엘이 유적의 보물을 찾기 위해 티르자드를 납치했다고 오해했을 정도라고",
"1329873202": "뭐라고…?",
"1333045554": "저 나무 옆에 뭐가 더 있는 거야?",
"1334738226": "쓰는 덴 전혀 문제없지만, 고객 입장에선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지. 이제 와서 새로 구매자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말이야",
"1341063474": "성당에 맡길까요?",
"13431739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343183154": "조사도 하고 설산의 많은 곳을 유심히 보기도 했는데, 너랑 비슷한 사람은 못 봤어, 널 봤다는 사람도 없고…",
"1345699122": "…이제 자네와 아란마가 마라나의 화신을 물리치고 숲에도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생겼으니 모든 것이 점점 더 좋아질 걸세",
"1349718322": "칭찬으로 들을게! 그럼, 베른하르트. 우리가 뭘 더 도울까?",
"1351480626": "(이 사람 말만 거북하게 하는 게 아니라, 행실도 정말 쓰레기야!)",
"135268658": "당신은…",
"1357269298": "음,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가 맛있긴 하지",
"1364415794": "진법을 봉인한 힘이 크게 약해졌어요. 이제 처리해야 할 「반건」은 단 한 곳밖에 남지 않았어요. 같이 힘을 합치죠!",
"1368658226": "츄츄족이 정말 일몰 열매만 먹고 강해질 수 있을까? 고기 정도는 먹어야지",
"1370945842": "어린애들 상대하는 게 서툴러서…",
"1371450674": "풀의 신의 가호 덕분에 질병을 치료할 방법을 찾고, 증상을 완화할 약초를 기를 수 있는 거거든",
"1376700722": "그래, 근데 이건 네 손해라구!",
"138044722": "「외행 상회」? 이도에 그런 상회가 있다는 건 처음 듣는데… 외지 상회라면 밀수품일 확률이 더 높지",
"1393995058": "우트사바 축제가 기대되긴 하지만, 아란리캔은 여전히 숲에 돌아가서 나쁜 녀석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싶어",
"1396602162": "요이미야 완전 인기쟁이네",
"1405392178": "이제 돌아가자. 후루야마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 되니",
"1407487282": "#그래, 알지——{NICKNAME}의 남다른 자태는 모두들 존경하고 나도 감복할 정도니",
"1409597746":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야",
"1413209394": "저번에 창아한테 약속했어. 바다에서 돌아오면 바로 놀러가겠다고. 근데…",
"1414751538": "복잡한 이름이지만 싫지는 않군",
"1415949618":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1419292978": "옛날부터 라이트 노벨을 좋아했어요. 기발한 상상력과 신박한 설정, 그리고 재밌는 스토리가 맘에 들었죠",
"1420977458": "그럴 수도 있어",
"142837042": "아, 아무튼 난 「숫자 기계」를 더 개조해야겠어",
"1432216882": "응, 잘 가",
"1432459570": "그나저나, 올해는 얼마를 제시할 거야?",
"1441388850": "휴… 아쉽게도 연금술과 기초적인 기계 공학으로는 그 안에 담긴 에너지, 그리고 잠겨진 기관을 해제할 때의 원리를 설명하기 어려워",
"1447643442": "쇄국 전의 이나즈마 사람들의 삶도 고단했지만, 그들에겐 지금은 없는 긍정적인 활력이 넘쳤어",
"1451409714": "약초 캐는 게… 뭐였죠?",
"1453002034": "바위 자물쇠가 없어졌으니 「커다란 쇳덩이」가 곧 뛰쳐나올 거야!",
"1453545778": "으… 우으… 그래",
"1454258482": "「눈」… 「벚꽃 눈보라」의 눈? 신성한 벚나무?",
"1462076722": "#{NICKNAME}, 봤어?",
"1465775410":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1468830002": "그럼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자. 전에 사이러스 씨가 설산의 츄츄족이 모험가를 습격해 물자를 강탈한다고 하셨어",
"147092786": "주변을 수색해보니 역시 보물 사냥단이 숨어있었지 뭐야.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그들은 바로 도망치려고 했어",
"1481523506": "만약 제가 주인이라면 더 값비싼 물건을 훔치게 했을 거예요…. 아니면 당신들이 물건을 팔았을 때 모라를 빼앗는 게 더 효율적이겠죠",
"1483162930": "네, 맡겨 두세요…",
"1494124850": "강공격 피해|{param7:F1P}",
"1494434098": "사이몬 어르신께서 너를 믿고 보냈으니까, 나도 널 믿어보지 뭐",
"1498091826": "미——미안해! 너희 자리를 뺏으면 안 되는 건데! 적어도 정정당당한 대결이라도 할걸…",
"1499524402": "이 싸움은 네가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린 선택인 거지!",
"1500899634": "…그리고 도마뱀 꼬리 맛과 귀신풍뎅이 맛도 있지",
"150399282": "잠깐… 뭘 하려는 겁니까?",
"150946098": "음, 이럴 수가. 이번에도…",
"1510516018":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1518768434": "#야! {NICKNAME}. 그런 농담하지 마! 아란팔라, 누구도 널 죽으로 만들지 않아",
"1519110450":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519983922": "안녕, 여행자. 잘 지냈어?",
"1524096306": "…그럴지도",
"1524533554": "테우세르, 리월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이제 배 타고 돌아가야지?",
"1525324082": "휴, 맞아",
"1528208690": "아니야, 조사해봐야 할 것들이 좀 있어서. 일단 크로슬 씨한테 가보자",
"1535728946":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의 견해는 어때요?",
"1544935730": "그래도 다시 떠올려보니 아직도 살짝 오금이 저리는걸, 하하…",
"1552354610": "아——하하하하하!",
"1562630450": "비교가 아니라, 뭘 모르니까 그렇지!",
"1564433714": "여기서 그냥 푹 쉬어",
"1569737010": "#바깥에서 온 {F#누나}{M#형아}…",
"1575824690": "사라진 여우 어르신이요?",
"1576598834": "기모노의 문양에 대해…",
"1578469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85638706": "오, 왔구나! 길법사, 수행 성과는 어때?",
"1586607410": "#보낸 이는 「{NICKNAME}」(으)로 적어주세요",
"1589803314": "그렇다면 더 좋은 제안이 있어요",
"1592177970": "으악, 너무 무서운 노래야… 제발, 제발 그만 불러!",
"1598828850": "네? 그럼요. 항상 갖고 다니거든요. 여기요",
"1600183602": "#해가 뜰 때는 「바루나 신기」라고 하고, 달이 뜰 때는 「{NICKNAME} 신기」라고 할까?",
"1601797426": "맞아, 상황을 보니 아카데미아의 단독 계획이라기보다, 우인단과 손을 잡고 나쁜 짓을 꾸미고 있는 것 같은데?",
"1601979698": "응. 이곳은 상황이 복잡해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혹시 모르니 전투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어",
"1605177650": "무슨 일이야?",
"1609328946": "벌써, 이해했어요?",
"1612388658": "음…",
"1613069618": "(삐삐? 하하, 붐붐이 알아들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1622758706": "기억하지 못해요",
"162459954": "지경에 대해…",
"1627018546": "하얀 털 겁내지 마. 시바스케 대단해",
"1629406514": "다른 배우들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았겠지?",
"1637159218": "산 아래의 모험가들과 합류하는 게 급선무야. 나중에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같이 헤쳐나갈 수 있으니까",
"1639175474": "이것 좀 먹어봐",
"164065586": "「마우티이마」!",
"1643520306": "밀실에서 벗어났으니까…",
"1647931698": "쉿!",
"16488754": "하마터면 까먹을 뻔했어요…",
"1649700146": "#또 만나네요! {F#누나}{M#형아}!",
"1655316786": "이 인형, 왜 이렇게 너덜너덜한 거지… 어쨌든 일단 척정한테 돌려주자",
"1658806578": "안녕, 윈드블룸 축제 재밌게 즐기고 있니?",
"1668538674": "「…이 야영지는 이미 버려졌다.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166938930": "…쿠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1674085682": "참, 너희도 인형 찾을 때 안전에 조심하는 거 잊지 마. 사실… 못 찾아도 어쩔 수 없고",
"1676942642": "리월항이 배불리 먹고 나면 뱃속은 모라로 가득 차게 돼!",
"1678891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80295218": "요엘에게 접근해 공격한 건… 연습이었던 걸까?",
"1685828914": "리사",
"1687900466": "그리고 우호적인 관계가 되면 우인단에 관련된 일을 자연히 알게 되겠지",
"1689904434": "나도 생각지도 못했어…",
"1690817842":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해야 할 일이 있어요",
"170757426": "친구는 거의 없기는 한데… 근데 이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1708094770": "향릉, 너한테… 할 말이 있어",
"1716530": "윈드블룸 축제는 자유와 사랑을 주제로 한 몬드성의 전통 축제예요. 몬드성의 즐거운 행사 같은 느낌이죠",
"1727503666": "「바람」이 절 당신에게로 인도했어요",
"1727720754": "알다시피 이도에서 장사가 잘 안돼서, 이 야영지는… 내 영업 비밀 중 하나야",
"1730992434": "진정하세요…",
"1732025650": "진짜 실력을 보여줄게!",
"173260082": "음음… 그런 거였군? 변량을 하나 더 추가하면 과거의 오차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
"1732932914": "「옛날옛날 어느 아라타니라는 이름의 버섯몬 사진을 수집하는 외국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제작한 버섯몬의 사진들은 소장 가치가 엄청났다고 해!」",
"1734076722": "아뇨, 카마 씨는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1742782770": "내가 아주 큰 물방울을 만들어서 우리 둘이 그 속에 들어가면,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앉을 수 있어",
"1744587058": "얼음 과자를 만들 재료는 다 찾았어?",
"1747879218": "뭐라고——네, 네가 종말번대라고?!",
"1749155122": "맞아. 들어갈 수 없어",
"1758500146": "그분은 텐료 봉행의 군수장교야. 텐료 봉행의 외부 조달과 무기 정비를 담당하지",
"1760263474": "그래! 내 「약점」에 대해 알려줄게",
"1767802162": "네, 책은 안 돼요. 허공이 닫힌 이후로 아카데미아가 서적 관리 방침을 다시 정할 게 분명하거든요",
"1768433970": "그때 정말 무서웠다고. 시키는 대로만 해야 했어",
"1770382642": "너희들이 도와준 덕분에 살았어. 최근에 의뢰가 너무 많아서 어떡해야 하나 걱정이었거든",
"1773780274": "응, 물론이지. 아이들을 저 둘이랑만 두기엔 나도 마음이 안 놓여",
"1776476466": "……",
"1787978034": "각설이는 우리의 친구니까 클레를 도와줄 거야",
"1790791986": "여긴 아카데미아로 향하는 길이 아니니 우선 계획대로 움직이도록 해요",
"1796355378": "#잘 가. 나라{NICKNAME}(이)가 언제나 맛있는 물만 마시길 바랄게",
"1799638322": "맞아요. 저랑 같이 몬드로 돌아가요!",
"1800333618": "#그럼 {NICKNAME}한테 열심히 부탁해야 해!",
"1809916210":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화이팅! 클레가 응원해줄게!",
"1815600434": "도전자를 아예 날려 보낸 적도 있다니까!",
"1817120050": "알았어! 신선하고 따끈따끈하니 흘호어 구이를 준비해줄게",
"182034738": "뭐? 케이아도 사랑 시가 쓰고 싶어?",
"182246706": "「자세히 봐봐. 이건 안개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야」",
"1824509234": "어차피 우인단을 속이기 위해 구한 물건이니까. 그리고 겉모습도 꽤 그럴듯하잖아? 헤헤헤…",
"1831756082": "널 걱정하느라 긴장돼서 땀이 많이 난 거잖아!",
"1836898610": "희생과 기억의 주제는 우리를 지키는 무기이기도 하죠",
"1838864690":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라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1853945138": "몰라도 상관없다. 그저 꽃을 좀 심을 줄 아는 늙은이였다는 것만 기억해 주면 된데이…",
"1856011570": "신사를 꽤 신경 써서 배치했네",
"1861913906": "음…! 그런 건… 나중에 고민해도 되잖아! 그리고 「조흐라 버섯」을 보호하고 있는 봉인을 해제해야만 조흐라 버섯이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거야!",
"1863233842": "최소 5시간이네",
"1873052978": "얼마 안 되긴 해도 꽃들이 이렇게 시드는 게 마음 아파요",
"1874774322": "전 침입자가 찾으려던 「비밀」이 그 쪽지라고 확신했어요. 그자는 이 「비밀」이 진짜 존재하는지 확신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1892394290": "표현이 아주 좋군, 내 의도는 너의 겸손한 품성을 떠보려던 것이었다. 역시 넌 내 뜻을 깨우친 것 같구나",
"1893309746": "여행자님, 슬라임 응축액을 부탁할게요. 보수는 준비해 두겠습니다",
"1895141682": "다음에도 「소등」을 만들고 싶다면 언제든 찾아와",
"190053611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90192056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90760242": "#으아! 망상이 너무 심한 거 아냐? 나와 {NICKNAME}의 관계는 그런 게 아니야",
"1911641394": "응? 길법사가 둘…? 에? 엣? 이건 무슨 법술이야?",
"1912308018": "「선실에만 있지 말고 바닷바람이라도 쐬러 나가」 흥, 대체 왜 그러는 건지!",
"1912348978": "정말? 어서 말해봐! 아니다, 나히다한테 가서 말하자. 이번에는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야!",
"1929396530": "그럼 이제 「소금 단지」와 「소금 자」를 바다에 던지자고",
"1932405042": "잘 가요. 시간 있으면 「그림자 등불」을 체험해 보세요",
"1936599346": "???",
"1937183026": "잤다. 깼다. 사람 많다!",
"1939341618": "안타깝게도 인론파와 생론파의 현자만 남았지만 말이야. 아자르를 반대해 갇혔다가, 아자르가 무너지자 구출되고…",
"1939950898": "걱정하지 마, 리월에서 피로연을 할 때가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으니까",
"1942839602": "지금 이 과제는 아무래도 묘론파 동료를 찾아 함께 상의하는 게 좋겠어",
"1947079986": "으아, 저기 사람 그림자가 보여!",
"1947984178": "우오오오——대단해! 타이밍 죽이네, 그야말로 신의 한 수야!",
"1951627570": "응, 그래서 난 이곳이 좋아",
"1954945330": "어린애 취급하지 마세요…!",
"1955067186": "오?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1956365618": "그냥 지나가는 중이었어요",
"1958640946": "궁사님, 전 「대가」를 치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요. 그냥 말해주세요",
"1958843698": "응, 꽃만 있어도 괜찮은걸!",
"1963108658": "잃을수록 갖고 싶고, 무능할수록 발버둥 치는 거야! 하하하, 정말 재밌지 않아?",
"1963535666": "「고향을 잊은 동향」",
"1967986994": "시카노인 도신, 드디어 돌아왔군. 어디서 뭘 하고 다녔는지 자세히 설명해 줬으면 좋겠는데",
"1968492850": "그래? 지금까지 너랑 같이 여행을 했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거지, 헤헤",
"1971672370": "밤이 깊어지자 마물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1971787058": "이제 좀 따뜻하네. 괘, 괜찮아…. 난 설산에서 「냉동 생고기」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왔어…",
"1972311346": "라나는 내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어",
"1974695218": "벌써 소원패 걸 준비가 다 된 거 같네",
"1982255410": "음, 마라나의 침식이 갈수록 심해져서 지상뿐만 아니라 사르바까지 마라나가 확산됐어",
"1983834418": "섬세한 인테리어, 고즈넉한 다실, 맴도는 차향…",
"1984744754":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풀의 신님",
"1985214770": "그들이 원한다면 몬드성 안으로 대피시켜줘",
"1993989426": "휴… 책에 적혀 있는 것만 생각하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1995786546": "…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1996184882": "호? 그 말은, 폭죽 도둑이 한 팀만 있다는 게 아니네?",
"1996551474": "예를 들면 나루카미 다이샤의 전통이나, 이나즈마에 전해지는 너구리와 여우의 전설도 좋고",
"1999267122": "어쨌든 잡화상에서 이런 부자가 되다니 정말 엄청난 것 같아!",
"2007048498": "♪~",
"2017008946": "정말? 네가 그렇게 말해줘서 안심이야",
"2040041778":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여기저기 다녀봤으니 아는 것도 많겠지",
"204082": "오, 신이시여… 이런 곳에 이렇게 무방비로 들어온 건 처음이군…",
"2041201970": "맞아, 그 느낌은 일종의 공간 술법 같았어. 하지만 일반적인 술법보다 훨씬 강력한 느낌이었지",
"2056065330":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2065327410": "카레 향기가 아니라도 페이몬을 매료시킬 수 있을걸요",
"2065417522": "꽃이 상하지 않게 조심해주시구요",
"2067507506":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나요?",
"2070108466": "나랑 이놈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딱 알겠지?",
"2079009074": "뜨거운 물로 목욕한 것뿐인데 너무 오버하는 거 같아",
"2083983666": "분명 기계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혼돈의 노심은 무해화 처리를 거쳤는데 말이야.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작동되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군",
"2087482674": "잠깐, 이게 무슨 소리지?",
"2088699186": "무공의 검",
"2092256562": "바로——신의 눈이지",
"2096514354": "그래? 다행이다. 난 이런 일에 많이 서툴러서",
"209726770": "방구석의 등불을 장치로 리셋하고 활성화하기",
"2103591218": "그래.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티르자드 씨가 제브라엘을 믿도록 설득하는 거겠지",
"211665202": "아가씨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해. 난 신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굳이 평범한 인간들의 삶에 나타날 리 없다고 생각하거든",
"2117093682": "디오나는 축제 기간만 되면 유달리 짜증스러워져. 그래서 앞으로 더 잘해달라는 의미에서 휴가를 줬거든",
"2120703282": "여어! 카즈하 아우님! 여기 있었어? 우리가 도우러 왔어!",
"2127461682": "다들 기운이 넘치네",
"2128090418": "#음, 잘 찍었네. {NICKNAME}, 꽤 사진에 재능이 있잖아?",
"2131938610": "Mi! Mi!",
"2135320882": "그게… 이유는 제가 꼭 알려드릴게요. 먼저… 저를 도와주시고 나면 알려드릴게요, 네?",
"2142911794": "여기도 없는데…",
"2143995186": "아빠, 힘내세요. 엄마도 힘내세요",
"2144396594": "호두 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2150670642": "이런 일로 옥경대의 업무를 방해할 순 없어… 게다가 이미 결정된 일에 간섭하는 결과가 좋지 않기도 하고",
"2153754930": "그러니 직접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님 같은 분한테서 듣는 게 훨씬 더 좋아요. 그래야 이야기를 리얼하게 각색할 수 있을 거예요",
"2154466610": "정말 골치 아픈 녀석들이야…",
"2161554738": "「둥둥 모자」, 「천하무적 워터밤 폭격」으로 결판을 내자!",
"2164615474": "페이몬도 이젠 모험이 무섭지 않나 보네",
"21650854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167886130": "이런, 에미르!",
"2175201586": "케이아 자신에 대해…",
"218081586": "사실 내가 이런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완벽한 모형을 연구해냈어. 그런데 모형을 입증할 더 많은 실험 데이터가 필요해…",
"2183073074": "깜짝이야!",
"2186726706": "아무튼 서금 아가씨와 몇 번 의견을 나눈 결과 최신 버전의 「기관 디펜스」를 출시할 수 있었어요, 그게 바로 「교묘한 책략」이죠",
"2188993842": "괜찮아, 다 각자의 고충이 있는 법이잖아",
"219577650": "가장 최근에 칼에 피를 묻혀본 지가 언제지?",
"219836722": "류는 츠루미를 벗어날 수 없다고 했어…",
"2200244530": "그 초록 초록한 두 인간이 어제도 신사에서 산책을 했어",
"2201135410": "축성 비경: 강철의 춤",
"2209270066": "어쩔 수 없지. 이거라도 플로라 씨에게 가져다주자",
"2210645298": "여기서 만날 줄이야. 요즘 일은 잘되고 있어?",
"221154610": "못 믿겠으면 가서 물어봐. 요즘 이런 사례 엄청 많아",
"2213504306": "그래야 위험한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되지!",
"2215311666": "밀… 밀 10개 모아왔니?",
"2216785202": "우리 쪽은… 「안수령」 때문에 신의 눈이 있는 사람이 아주 적은 상황이지",
"2219302194": "그래!",
"2224128306": "뭔가 찾은 게 있나?",
"2225501490":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난 아이들이 우리 같은 「어른」들에게 뭔가를 숨기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223090994": "「아메노마류」의 단조 비결은 인내심과 전력을 다하는 거지. 마음이 조급하면 검에 그대로 나타나기 마련이야",
"2236416306": "네가 이 아래서 그렇게나 큰 공로를 세웠는데 이후의 계획을 너한테 하나도 안 알려줄 리가 없잖아",
"223814962":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2238902578":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2239184178": "더 궁금한 게 있으면 홍보 공지판을 한번 읽어 봐!",
"2239612210": "연소 충격파를 발동해 주변의 상대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2240540978": "그렇지… 잠깐! 그게 무슨 뜻이지?",
"2248843570": "후후, 넌 우리가 널 그냥 구해줬다고 생각해?",
"2252217650": "과정이 복잡하긴 했지만…",
"226108722": "멍? 멍멍! 멍!",
"22612274": "그러니까 사탕을 그렇게 비싸게 파는 거겠지",
"2267820338": "무슨…! 야시로 봉행님, 저희 간조 봉행을 비꼬러 오신 겁니까?",
"2281211186":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287459634": "흥, 어디 해명해 보시지",
"229183794": "오? 네가 바로 궁사님이 부른 「전문가」인가? 왜 계속 안 보이나 했네…",
"2291846450": "알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절 구하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이 식물도 무사할 수 있었네요",
"2299224370": "사소한 병은 내 경험을 토대로 처방을 하면 대충 치료가 가능해",
"2300525874": "첫 장과 안 이어져도 괜찮아. 처음부터 주인공이 이세계를 마음껏 오갈 수 있다고 하거나 꿈이라고 설명하면 돼",
"2310710578": "비마라 마을에 도착하면 아이들에게 물어보는 건 어때? 「아란나라」 전설에 관심이 많거든",
"231304498": "엥? 왜 도망갔지? 참, 아란판두가 그랬는데, 아란쿤티가 숨거든 아란나라의 노래를 연주하면 된대",
"2321240370": "그건 너희한테 달렸어. 그들의 우두머리인 북두를 설득할 수 있다면 가능할 거야",
"2321791282": "콜레이 혼자 다시 여기로 돌아온 거구나. 아란나라가 나타나길 기다리려는 걸까?",
"2321825074": "아뇨, 제 옆에 있는 이 여행자님을 모시고 온 거예요",
"2323550514": "나는 상관없는데… 다만 비크람과는 술 한 잔 한 적이 있어서, 의심을 피하려면 녀석을 밀어줄 수가 없어",
"2327186738": "천천히, 천천히 얘기해. 아직 다 못 적었어…",
"2327742770":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고. 여행자와 페이몬은 나랑 카라반 수도원으로 가서 미쳐버린 학자의 행방을 찾아보고, 사이노는 마을에 남아서 자유롭게 조사하는 거야",
"2332002610": "우리 먼저 가볼게",
"2337076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40930866": "#응, {NICKNAME}도 잃어버린 {F#오빠가}{M#동생이} 있어…",
"2341327154": "여기에선 진짜 「명소등」이 안 보이나…?",
"2343254322": "아니야! 난… 난 인형을 사기 위해서 어젯밤부터 여길 지키고 있었다고. 근데 기다리다가… 눈꺼풀이 조금 무거워서…",
"234464562": "이거 고의 맞죠?!",
"2345375026": "장소는 지도에 표시해 줬어. 야영지에 도착하면 먼저 「옥희」라는 모험가한테 주변 상황에 대해 물어봐",
"2358447410": "#(야, {NICKNAME},화나게 해서 주술 도구 못 받으면 어떡해…)",
"2359493938":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2362464562": "걱정 마, 이 정도 무게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2375621938": "우리가 도울 게 있나요",
"237621554": "음? 하지만 내가 볼 때 이 벽화의 분위기는 아주 평화로워 보이는데요? 다들 질서정연하게 자기가 맡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2376952114": "정말 친절하구나",
"238109624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38600498":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사장님은 성 밖의 보물 사냥단이 잠입해 벌인 사건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셔",
"239054130": "…소…",
"2392192306": "아란기타는 기다릴 수 있어. 「좋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2392261938": "도나 씨한테 들었어요, 당신이 민들레를 다 날려버렸죠?!",
"2393440562": "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미카게 용광로」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그 바람에 「재앙신」을 저장하는 장치가 불안정하게 돼버렸죠…",
"2394219826": "말해봐",
"240106802": "잘 가",
"2408279346": "「미카게 용광로」 사건이 해결돼서 혼자 돌아왔어",
"2408651058": "음… 그래서 그게 신통한 거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2409998642": "맞아요, 카마 씨 기억력 정말 좋네요",
"241138994": "류, 그러니까 사실은…",
"2420961586": "그럴 리가. 다른 사람들도 물을 써야지...절반 정도만 담아왔어",
"2425563442": "찾았어",
"2428592434": "말도 안 돼! 이럴 리 없어… 버섯몬에 대한 훈련이 부족했나?",
"243241266": "그나저나 미코 씨가 전에…",
"2435225906": "잠깐… 확인 좀 할게요. 당신이 리월항에서 마신을 물리친 그 여행자 맞나요?",
"2450300210": "#흥, 이 정도 수수께끼쯤이야. {NICKNAME}한텐 식은 죽 먹기야!",
"2451391794": "어, 어때? 아무 말도 안 하니까 긴장되잖아!",
"2458643762": "요즘 외국법을 연구 중이거든. 다른 나라에서 법률문제가 생기면 날 찾아와. 단골은 특별히 할인해주니까",
"2459391282": "흐흥, 길법사! 이제 알겠지!",
"2460082482": "물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북 치기 공연이지. 자, 봐봐",
"2463802674": "#{NICKNAME} 님, 오셨나요? 이렇게 말하면 실례인 걸 알지만…",
"2466502962": "상관없어. 그런 날이 오더라도 리월 백성들은 널 마주할 준비가 되어있을 거야",
"247390514": "어쨌든 넌 미티족 아레나를 정복했던 사람으로서 한번 도전해볼 만하잖아?",
"2475565362": "그래도 그렇죠…",
"2484885810": "크흠! 그러니까 논문이 심사를 통과하려면 특별한 점이 있어야 해. 구애할 때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화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겠어?",
"248618219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487460146": "수만 년 동안 바위는 우뚝 솟고 샘물은 끝없이 흘렀지. 사람들이 이 땅에 살 수 있었던 건 땀 흘려가며 일해온 결과야",
"2487825714": "호숫물이 엄청 달고 맛있어! 순식간에 두 병도 마실 수 있다구",
"2491239730": "범인을 데려간 건 아마노 씨와 안도 씨니까, 그럴 수 있지. 자, 이건 답례. 나름 「실감」이 날 거야",
"2494545202":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한테 상처 주고 본인 잇속이나 채우는 나쁜 사람들이야",
"2494947634": "아, 여러분 때문이 아니에요. 오해 말아 주세요!",
"2495492402": "안녕히 계세요",
"2495556914": "아, 그래… 히나 님이 돈이 부족하면 날 가장 먼저 찾으셨겠지. 난 그녀의 열혈 팬이거든. 날 두고 왜 이 어르신한테 도움을 청하겠어?",
"249852241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2505133362": "신사 말고도, 칸나즈카에는 신성한 벚나무와 같은 근원의 번개의 벚나무가 자라고 있어. 번개의 벚나무도 신성한 벚나무와 흡사한 힘을 가지고 있지",
"2505170226": "자, 이 그림도 주마",
"2506065202": "응! 게다가 냄새도 좋아",
"2506729778": "쉿… 내 신분에 관한 건 비밀로 해주게",
"251099442":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2512290098": "추측일 뿐이야. 섬 전체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데다… 옷을 보니 이나즈마에서 표류해 온 것 같아",
"2512600370": "#{NICKNAME}, 마우시로를 스미다 씨에게 주자!",
"2514286898": "잠시만——내가 맞춰볼게…",
"2515079474": "바로 암왕제군님께서 최초의 모라를 촉매제로, 도(刀)와 검(劍) 한 자루씩을 강화시켰다는 내용이죠",
"2518700338": "……",
"2522029362": "보다시피, 난 단지 학구열이 넘치는 학자일 뿐이야. 난 반드시 백야국에서 그 문헌을 찾아야 해",
"2522941746": "왜 갑자기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 거지? 그렇게 사귈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니잖아",
"2527461682": "이 이름 없는 고금은 내가 자연을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버려진 한 동굴에서 찾은 거야",
"2537747762": "딸아이가 오는데, 엄마가 당연히 기쁘지, 당신은 안 기뻐?",
"2537960754": "?",
"2539265330": "외롭지 않아?",
"2552074546": "뭐? 우리 법술을 몰래 배우다니…",
"2553450802": "당신의 뜻과 가르침을 읽고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하지만… 왜…",
"2556171570": "그리고 네 손에 있는 그 검엔 두린의 유해가 들어있을 거고",
"2556649778":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재미를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네 기분을 이해할 수 없겠지",
"2556706098": "잠시 다른 할 일이 있어…",
"25573430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62149682": "음? 두 사람, 아는 사이였어?",
"2564089138": "안녕히 계세요, 할머니",
"2571796786": "다른 종류의 장식 세트 3개 배치하기",
"2574565682":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574718258": "(제발 날 도와줘, 누나!)",
"2586110258": "다 같이 노력한 결과니까!",
"25920818": "정확히는 작물이랑 동물의… 음… 배설물 덩어리를 같이 쌓아두면 돼",
"2592715058": "하지만 어떻게든 잡기는 했네. 수확이 있으면 됐어",
"2605491506": "알베도! 자꾸 내 달콤한 일몰 열매에 눈독 들이는 이유가 뭐야!",
"2607798578": "네, 사실 좀 실망했어요",
"2611848498": "잠깐, 그 말투… 또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 건 아니지?",
"2612922674": "그러니까 뭐든지 차근차근해야 한다니까",
"2613490994": "「빙글빙글몬」을 부탁드릴게요. 부디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 주세요!",
"2616421682": "아, 정말 재밌군요",
"262568242": "그럼 이모 말은 도도코가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는 뜻이야?",
"2626049330": "다만 여유가 되신다면 각사나무를 몇 개 찾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럼 여행자님도 사당을 고치는 일에 진정으로 참여한 셈이 되니까요",
"2627810610": "괜찮아. 우리 둘 다 신경 안 써",
"2632619314": "그동안 답장이 없어서 경의 거처에 찾아가게 된 것이지",
"2633691442": "(되게 즐거워 보였는데…)",
"2640872754": "헤헤, 그럼 제대로 찾아왔어. 전에 이나즈마에는 식자재에 밀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기는 요리 방법이 있다고 들었거든",
"2640984370": "휴, 이번엔 꼭 신인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모집한 신인이 듬직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
"2643221810": "거기서 물건을 팔아 돈을 좀 쥐었지. 지금은 비마라 마을에서 한동안 쉬었다가 리월에 돌아갈 계획이야",
"2648635698": "역시 음식을 주문하는 게 훨씬 편하다니까…",
"2648755506": "투자랑 비슷하네요…",
"2649213234": "여기에 온 걸 환영해, 낯선 여행자",
"2661890354": "알록달록한 주식.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쌀에 단맛이 나는 여러 가지 재료들이 실하게 들어 있다. 맛보다는 만사형통, 천하태평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며, 이런 마음이 최고의 조미료가 되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2667928882": "현아… 울지 마. 우리도 엄마한테 소등 만들어줄까?",
"2668146994": "#나, 난 그냥 {NICKNAME}한테 슬라임을 처치하라고 부탁하는 게 좋겠어…",
"2671809842": "딱히 근거는 없어 보이는데…",
"26780978": "어쩌면 언젠가, 적왕이 인간 세상에 돌아오거나… 룩카데바타님이 인간 세상에 재림할지도 모르지…",
"2678443314": "또 수영할 줄 몰라서 물에 한참 동안 잠겨있다가 간신히 선원에게 발견되고…",
"269584690": "며칠 전에 왔을 때부터 표정이 굳어있었어",
"269646130": "이 장치들을 파괴하고 츄츄족들의 고통을 끝내주자!",
"271224862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2715758898":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272441650": "메일에 첨부한 「가구 패키지 B」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가구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2724646194": "슈베르트에 대해…",
"2728281394": "아, 아란나라?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거야!",
"2731273522": "그럼 부탁해",
"2745463090": "전 그녀와 같은 날 아카데미아에 입학했고, 입학 수속을 하는 날 하루에 6번 마주쳤습니다",
"2751578418": "「그분」이 오신다! 제사를 멈추지 마! 멈추면 안 돼!",
"275312363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753785138": "저희가 히이라기 치사토 씨의 태도도 잘 파악할 수 있길 바라야죠",
"2754267442": "물론 이야기에 따르면 마라나의 화신에겐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고 하네. 짐승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일 수도 있네…",
"2758271282": "이해력이 뛰어나시네요. 하지만 향고를 제작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뿐만이 아니랍니다",
"2763203890": "(음… 또 시작이네…)",
"2764686642": "크흠! 아무튼 얼른 츄츄족을 쫓아버리고 동물 짐꾼을 데려가자",
"2765503794": "제 {0}층",
"276556082": "응, 좋아. 대신 티 나지 않게. 괜히 경계심을 일으켜서 기습할 기회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
"2767750450": "앵아 씨의 단어 선택은 정말… 특별하군요! 무슨 뜻인지 대충 이해했어요",
"2771402034": "독자들의 피드백을 보긴 한 거야? 평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잖아!",
"2771989810": "넌… 여행자구나. 별거 아니야",
"2779372850": "그때 층암거연에서, 망설였었나?",
"278451506": "짜증 나! 녀석을 또 놓쳤어!",
"278580530": "그때가 더 편했어",
"2791662898": "좋은 곳이야…",
"2801623346": "짐작 가는 게 있지만 무턱 대고 모두에게 알릴 수는 없어. 패닉에 빠질 테니까",
"2804991282": "완성했습니다, 후우… 이게 다 여행자님 덕분이네요",
"2806601010": "이상해! 근데 왠지 괜찮을 것 같아",
"2809713970": "그래서 검도 훌쩍 성장했군",
"2811702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812127538": "들은 것 같아",
"281430322": "아, 죽음의 땅… 라나가 무사했으면 좋겠다",
"2818006322": "비늘병은 수메르에서 유행하는 아주 까다로운 병이에요.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이름처럼 몸에 비늘 같은 게 자라죠",
"2823692594": "다같이 술집에 가서 축배를 드는 게 어때!?",
"2828438834": "나무판자, 못, 밧줄 등 물건들이 필요한데… 신사에 이 물건들이 있어?",
"2830542130":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283076914": "이 정도로 방치되어 있는 거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손 본 적 없나 봐",
"283490610": "응! 아란마, 힘내! 우트사바 축제가 기대된다!",
"2847057202": "쿨… 쿨… 안개 바다의 밖은… 음…",
"2847846706": "익숙해지는 거랑은 상관없어. 냄새를 맡는 순간 신체에서 바로 구토 반응이 일어나는 거니까",
"2847988018": "다시 준비해서, 한 번만 더 해보자고…",
"285405490": "정말 골치 아파…",
"2854176050": "그보다 난 네가 더 걱정이야",
"2855887154": "하지만 「주바이르 극장」의 공연에서는 그런 부분을 찾아볼 수 없었어",
"2860817714": "어쩌면 제가 영혼을 부르는 곳을 열어, 제 기억으로 그들의 잔혼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요",
"2861373746": "그때 난 나중에 막료 정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주군이 나한테 계략을 물어보면, 난 뭔가 대단한 게 있는 것처럼 묘책 모음집을 보여주는 거지",
"286240050":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
"2864380210": "그나저나 정말 우연이네. 형씨가 실종됐다고 말하자마자 이 이상한 곳에서 형씨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으니, 운이 정말 좋았어, 하하. 다친 덴 없지?",
"2872207666": "어? 이 심연 메이지 몸에서 나온 이 부적… 설마 「편지」?",
"2875941170": "걱정 마, 나와 영감은 아들놈을 잘 숨길 거니까",
"2876340530": "중운",
"287989042": "(소박하지만 우아한 감실, 목재로 만들어진 감실에서 은은한 빛이 반짝거리며 단정한 자태로 손님의 공양을 맞이하고 있다)",
"2881663282": "진짜 높다…. 여기라면 오빠가 못 찾겠지",
"2882438450": "그러니까 류지 씨가 브로커인 거네요",
"2885869874": "응, 겸사겸사 혼쭐 좀 내줬어. 너무 고마워하지 않아도 돼!",
"288976178": "같이 수다 떨까?",
"2895890738": "이 단면, 이 칼날…",
"2896834866": "……",
"2902798642": "바보, 멍청한 녀석, 하하하하하…",
"2907984178": "그럼 부탁 좀 할게",
"2914930994": "광석으로 물감도 만들 수 있구나!",
"2922169650": "「아마」?!",
"2923090226": "그럼… 아란나킨, 아란가루, 이제 의식을 시작하자",
"2925117746": "부정은 하지 않을게. 「신의 항아리 지식」이 궁금해서 연구하고 싶거든",
"2928919858": "잘 가… 하하하…",
"2937329970": "나도 처음 듣는데",
"2938605874": "타로마루가 한 말 알아들어?",
"2939482418": "빨리 가자. 거기서 감우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2950864178": "우리 가게의 가면 공예 솜씨는 최고야. 가면을 쓰고 축제에 참가하거나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지",
"295468779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956459314": "앞으로도 이 몸은 네 조력자다",
"2961571122": "진정해, 페이몬…. 나중에 내가 만들어줄게",
"2968692018": "이곳에 왔을 때, 막부의 폭정과 백성들의 고통스러운 생활을 보게 된 거야. 이런 일은 내 고향, 자유로운 몬드에서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야",
"2972933426": "잠깐만, 영분향(靈酚香)을 가지고 왔어. 「의식」에서는 이게 빠질 수 없거든",
"2976820530": "네가 인술을 배워서 내 일 도와주면 난 마음 놓고 자고 마음 놓고 키 클 수 있어",
"2983221554": "「와인 축제」에 대해…",
"2988662066": "…맞습니다, 그래서 형님도 비슷한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딱하게 여기고 계세요. 저희 아라타키 봉사단도 이걸 계기로 결성됐죠…",
"2991339826": "바쁜 분이잖아요",
"2992992562": "나, 난 틈틈이 메모도 해놨어! 결말에 차질이 생길 리 없다구!",
"299556146": "헤헤, 그럼 나 가도 되지?",
"2997152050": "나도 알아. 나라는 잠을 자야 한다는 걸. 예전에 나한테도 나라 친구가 한 명 있었어. 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금빛의 나라였지",
"2998314290": "흥, 너한테 북국은행의 태도를 보여주려던 것뿐인데 큰 걸 낚았네",
"3000747314": "잘 자요, 야란",
"3001998642": "무, 무슨 말?",
"3002109234": "젊은 낚시꾼 친구, 만나서 반가워. 무슨 문제라도 생겼어?",
"3013218610": "하하, 당신도 고양이를 좋아하나 보군요",
"3016391986": "경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않나, 꼬마 아가씨",
"3020495154": "그런 셈이지…",
"302112050": "……",
"3029843250": "토벌 타깃은 전투 시 「불덩이 추적」을 발동하여 캐릭터를 추적하며 불 원소 범위 피해를 가하는 불덩이를 생성한다",
"3031598386": "기사단에서 준비한 재료는 「생물 연금술」의 산물이구나?",
"3032638770":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우리 돌아가자",
"3033012530": "총무부?",
"3033575730": "무수한 꿈들 사이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꿈을 찾았는데… 그게 내 추측을 증명했지",
"3035452722": "우트사바 축제가 좀 귀찮아… 이곳을 잘 지켜야 하고 모두의 안전을 돌봐야 하니…",
"3035779378": "흑흑… 고마워… 정말 고마워…",
"3044969778": "내 동생 카마지는, 현재 이나즈마성의 쿠죠가 가주 대행의 직책을 맡고 있어. 형인 나는 군무에 더 능한 편이니, 그저 지지해 주는 수밖에",
"3046444338": "없어, 만들 때부터 끌 생각을 안 했거든",
"3046759730":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3047259442": "이 검이 그렇게 위험하다며, 근데도 우리한테 믿고 맡긴다고? 의왼걸?",
"3048119602": "일단 수확은 있으니까 란한테 알려주러 가자!",
"3056207154": "대피? 아, 난 걱정 마.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3061982514": "고향의, 「고향 친구」라고… 아, 신참인가?",
"3062963506":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
"3062976818": "저희가 왜요?",
"3073383730": "그럼 부탁할게. 「비옥한 은혜」를 고객에게 전해주고, 고객이 지불한 선수금은 네가 가지도록 해",
"3073638706": "도와주러 왔어요…",
"307629362": "「안녕하세요, 기사단의 선물입니다!」",
"3076629810": "병사로서 그들이 한 일을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남편과 아버지로의 입장에서 이런 일인 설사 같은 진영이라고 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야",
"3080494386": "심해 용 도마뱀은 순수하고 원시적인 원소 생물이야. 마신들이나 집정관들에게 제압당하지 않은 요괴 무리지",
"3080669490": "아… 선배님은 뛰어나시니 지금은 부와 명예를 모두 누리시며 높은 자리에 오르셨겠지…",
"3088085298": "요즘 잘 지내나요?",
"3093914930": "포스터 3장이랑… 게시판 1개가 옥상과 성벽으로 날아가 버렸어",
"3105035570": "과연 「하——얀——털——」",
"3105541426": "할 수 없군. 본 황녀가 너흴 위해 같이 가주는 수밖에",
"3111780658": "헤, 헤드라인?",
"3112363314": "지속 시간|{param6:F1}초",
"3112510770": "오해가 아닌 거 같은데…",
"311663922": "그럼 그때 이미…",
"3117274418": "흘호어 구이는 패기 있어 보이잖아. 이걸 먹는다면 탕운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
"3117875506": "…왕좌?",
"3125626162": "네, 계속 말씀하세요",
"3130597682": "난 북두잖아. 내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정'이야",
"313283890": "그전 스토리도 정말 훌륭했지만 원작의 결말은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3132853554": "연하궁 역사상 가장 「분노」하고 가장 「초조」한 죄인의 칭호는 분명 나, 에마일 거라구",
"3138678066": "이걸… 정말 먹을 거야?",
"3138954546": "대화가 너무 갔네. 훈련 계속하자. 누굴 흉내 낼 거야?",
"3141049650": "저게 도대체 뭐야…",
"3151659314": "알겠어요! 헤헤… 물건이 준비되는 대로 사람을 시켜서 보내도록 할게요",
"3156795698": "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마시게",
"3158578482": "이게 아란야마가 남긴 노래야…",
"3158998322": "교통의 효율성이나, 혹시 모를 의외의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3163187506": "올해 명절은 꽤 떠들썩한 편이군…",
"3167386930": "그러니까 가서 토양 샘플을 좀 가져와 줬으면 해",
"317232434": "당신한테 보내는 편지에요",
"3176356146": "그럼 이만 가볼게요",
"318001182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191041330": "아란나는 나라나에게 숲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해줬어. 별 버섯은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진 그림자라든가, 달 연꽃이 피는 걸 보면 달이 다시 뜰 때까지 운이 좋아진다는 거 말이야",
"319882546": "…왜 나만 죽는 거야?",
"3200502066":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훔쳐서…",
"3202064690":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3205644594": "주변의 거대한 조각상은… 경비병 같은데? 압박감이 엄청나! 티르자드, 여기 물건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3212413234": "(그럴 리가… 「그 물건」 없이 어떻게 오백 년 동안이나 자아의식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지…?)",
"3213730098":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321714482": "바로 「3의 법칙」이야",
"3218945330": "<{0}>",
"3220814130": "진짜 지진이 있었다구요? 게다가 마물까지 갑자기 튀어나오고…",
"3224639794": "각청 님이랑 여행자도 바쁘고, 저희도 바빠요",
"3234149682": "넌… 음? 뭐라고 부를까?",
"3236065586": "아이들에게 영원히 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다고 전해줘",
"3237563698": "알베도! 우리 또 왔어!",
"3241701682": "너처럼 리월을 구한 영웅이 내 무술대회에 참가한다면 엄청난 화제가 될 거야. 고수들도 더 많이 대회에 참가할 거고",
"3255553330": "여행자,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요",
"3256353074": "…일리 있어, 난 동의해",
"3260199218": "클레야, 넌 엄마를 닮아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사는 종족이란다. 우리에게 있어 시간은 지나가는 바람이지",
"3261523250": "좋네요! 이제 다시 바빠지겠어요!",
"3268492594": "현상 수배: 무스타",
"3277006130": "그래서 이곳을 영원히 모래 아래에 묻고자 했네. 귀적의 사원이 없어진다면, 이곳에 집착하는 사람도 더는 없을 테니",
"32780444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81727794": "네, 제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3283046706": "…음,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쳐 보이니 도움이 필요 없겠네",
"3284608306": "떠들썩한 수업",
"3287967026": "……",
"3296572722": "왜 그러세요?",
"3297667378": "사… 사라졌어. 망서 객잔으로 돌아간 건가…?",
"3304745266": "푹 자렴…",
"3309214002": "게다가 천재라니",
"3309648178": "하지만 완벽한 예술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서 전…",
"331050290": "넌 참 착한 얼라데이. 신께서도 네 착한 마음씨를 알아보고 은혜를 베푸실 기다. 그럼 잘 가그래이",
"3323782450": "(아, 우짜노, 들켜뿠다, 이제 어데로 가야 되지?)",
"3329619250": "정말 고마워. 이제 하바치 씨가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겠어",
"3330770226": "우리도 선물을 준비할 걸 그랬어. 그랬으면 우리도 경품 당첨 기회가 있었을 텐데",
"3330889010": "붐붐이 특이한 형태의 「열쇠」일지도 몰라",
"3332790578": "괜찮아, 나도 항상 바쁜 건 아니야… 시간 날 때 다른 기술을 익혀 보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고",
"3334162738": "여기 일이 마음에 안 들어요?",
"3334388018": "벌써 이해하셨다고요? 음… 대단하시군요. 그럼 훨씬 효율적이죠",
"3335807282": "나 왔어! 내가 찾은 것 좀 봐봐!",
"3338333490": "사실 난 야에 출판사의 아르바이트생이야. 이번 업무는 소설 속 등장인물로 분장하고 콜라보 음료수 선전을 하는 거지",
"3339459890": "보면 안 된다고? 그래, 보나 마나 음식이겠지…",
"3341353266": "됐어요 됐어. 짜증 나는 일은 그만 얘기하고… 석판을 다 찾으면, 그때 한가하게 수다나 떨자고요",
"3343433010": "「지혜는 바다로 모이고, 보물은 돛 사이에 숨어 있다」",
"334366002": "네…?",
"3348447538": "페이몬 맞춤형 설명. 대단해!",
"3352312114": "그를 지탱해오던 신념, 그가 추구하던 「올바른」 길에 대해… 확신을 얻은 듯했다",
"3356591410": "물론 문제없지…",
"3360569650": "이러니까 더 불안하잖아. 뭐 잘못되는 거 아니야…?",
"3360742706": "늘 피곤한 얼굴로 고객을 만나면 첫인상이 얼마나 나쁘겠어. 그럼 아무도 나랑 계약 안 할걸",
"3360876850": "…잠깐, 아니에요… 이건… 옳지 않아요…!",
"3363454258": "이 항아리 지식이 아카데미아에서 만든 거라면, 귀적의 사원에 대한 항아리 지식도 아카데미아에서 보존 중인 연구 자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커",
"3363604786": "왜 이도에 온 거야?",
"3364214066": "어… 졸리지 않은 날도 있으니까요",
"3369406770": "사유, 임무를 완수했다는 게 사실이야?",
"3369826610": "그럼 이 일은 이렇게 하는걸로 정하고, 비료에 대해서는 엘라니 씨 부탁 좀 드릴게요. 저는 그럼 먼저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가보겠습니다",
"3372955954": "음… 내가 보기엔 완전히 똑같은데",
"3377892658": "영원함의 방어 메커니즘인가요?",
"3379186994": "우리 나루카미 다이샤의 점괘는 아주 영험하거든요",
"3380679986": "「안수령」 때문에 「신의 눈」을 잃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 말이야",
"338279730": "그런데 세계수의 오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3386093874": "그런데 이런 형식으로 폭발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
"3387637042": "하지만… 조금 시간을 주도록 하지. 과오를 범한 게 그들뿐은 아니니까",
"3388670258": "5, 6… 7! 다 모았다",
"3393153330": "맞아, 지경의 편지야…",
"3399714098": "전보다 더 뚜렷해졌어… 류가 함께 있어서 그런가?",
"3400352050":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3401106738": "흘러나온 건 신성한 벚나무의 즙인가? 빛이 나잖아…",
"3402898738": "어쨌든 밭에 사용한 비료와 연관이 있는 건 틀림없어",
"3405501746": "근데 패치는 연구에만 몰두하느라 내 뜻을 잘 이해 못 했나 봐…",
"341040434": "어, 어떻게 된 거야! 개가 말을 하잖아?!",
"3410574642": "후후… 말은 그렇게 해도 그들이 널 테스트해봤을 텐데?",
"3410652466":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서 아란무후쿤다는 이미 그의 흔적을 남겼어",
"3416643890": "괜찮아 보이네, 어떻게 만든 거야?",
"3421209906": "군옥각에서 연극 보면서 술도 마실 수 있다니, 천국이군",
"3421888818": "나히다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접시에 음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닐루는 화분에 전설 속의 파디사라가 있다고 생각한 거야",
"3426199858": "우리에게 있어 룩카데바타는 재난이 일어났을 때 우리를 배신한 자에 불과해…. 신들도 인간들처럼, 사막에서 서로 죽이고 싸우며 원한을 맺은 거라고",
"3426961714": "이야기 중에 유독 「쿠로누시」가 단독으로 나오는 편은 없는 듯해",
"3430689074": "헤디브 씨, 지경을 너무 질책만 하고 있어요",
"3431577906": "아, 나랑 프세볼로트 씨가 맡은 일은 후방 보급 업무야. 쉽게 말하면 물자 구매를 맡았지",
"3434000690": "그 꿈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매력이 있어, 달콤해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힘들었을 거야",
"3438693682": "너희가 말한 닌자견, 어렴풋이 기억나",
"3445568818": "내가 말하는 건 그 「인형」이 아니야… 「그녀」를 본 적 있냐고",
"3446112562": "삐… 삐삐?",
"3446913330": "음, 최고 기록과는 차이가 좀 있지만 괜찮아.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3450987826": "옛날의 축월절에는 말이지, 리월 사람들은 망소병과 월계주를 마시며 친우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것과 미래의 삶에 대한 소망을 담아내고는 했지",
"3461051698": "마물들을 피해서 가면 절 발견하지 못할 거예요",
"34625334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466695986": "하루빨리 여길 떠야겠어",
"3468798258": "다 찍었어요",
"3469166898": "하지만 궁금증도 생기고, 맞지?",
"3471166770": "#응! 역시 {NICKNAME}! 돌아가서 계속 서목을 파괴하자!",
"3472018738": "비경 최초의 모습에 대해…",
"3472361778":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3484704050": "예? 천천히 고민하신다고요…",
"3505353010": "난 예전에 비인간적인 힘을 좇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거든. 하지만 그 사람들은 결국 다른 사람의 도구나 꼭두각시로 살아갔어. 네 생각은 어때? 이게 정말 가치가 있는 걸까?",
"350644530": "네, 알폰소 오빠가 할아버지 눈에 좋은 약초가 있다고 알려줬거든요. 할아버지는 눈이 나빠서 누가 다가가도 못 알아보시잖아요. 할아버지 눈을 고쳐주고 싶었어요",
"3511519538": "몸조심하세요",
"3513310514": "안녕, 외국인",
"351900978": "우씨, 말발 장난 아니네… 완전 열받아!",
"3526397234": "친구 덕분에 살았어요",
"353528760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538176306": "지혜궁에 깔끔하게 정리된 책들을 보면, 가끔 나도 한두 권 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3545623858": "뇌조 님이 남기신 뇌석은… 제가 방법을 생각해 볼게요… 은빛 나룻배가 왔으니, 남은 시간도 얼마 없네요…",
"3548009778": "벽돌 획득하기",
"354856171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50149938": "하지만 그전의 「연기 단약」이랑… 별 차이 없는 이름인 것 같은데",
"3553481010": "안 돼요…",
"35551538": "너 말이야…",
"3558042930": "페이몬 질문 하나 할게! 계속 말하면 목 안 아파?",
"3561692466": "신학, 몇 년 전 네가 몰래 산을 내려갔다가, 괴로운 안색으로 조용히 돌아온 것을 보았다",
"3566213426": "하하하… 이번엔 패스. 테우세르 앞에서 싸우다 애 버릇 나빠질라",
"3567555890": "여행을 떠나려고 해서요",
"356878642": "아루가 조각 세 개와 「고삐」를 조합한다…",
"3575857458": "음? 별로였어? 넌 신기한 맛이 나는 음식을 좋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358386994": "여행자, 기란은 힘이 약하고, 나 혼자서는 도저히 옮길 수 없을 것 같은데 네가 좀…",
"3587252530": "각청의 할아버지도 조왕신에 대해 연구했었지. 역시 그 할아버지에 그 손녀구나…. 이 이야기는 수수께끼를 물려받은 각청이 직접 풀게 하자꾸나",
"3590471986": "그럼",
"3591385394": "낭, 좋아. 그럼 앞으로도 너희한테 맡길게",
"3598459186": "츠미는 말을 마친 뒤 안쪽에 있는 방으로 향한다…",
"3604980018": "흠흠, 알카자르자레궁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3605972274": "응? 여기 노트가 있어!",
"3609496882": "어… 그, 그럼 들어가는 게 맞는 거야?",
"3618720050": "깼어…?",
"3619401010": "#{NICKNAME}, 지금은 그런 말을 할 때가 아니야",
"3626065202": "그분은 귀엽고 온화하시고, 항상 미소와 노래로 몬드의 버팀목이 되어주셔. 바바라 님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마음 맞는 친구들도 사귀게 됐고 말이야. 그러니까…",
"3635308850": "좋아!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어. 이제 야에 출판사의 소식을 기다리자",
"3635394866": "와, 생각할수록 신기하네. 너 설마 요괴도 퇴치할 줄 알아?",
"3636162866": "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된 거 같아. 이 행인두부는… 윽…",
"3641797938": "알베도 저 자식, 처음부터 알고 있던 거야…!?",
"3648775474": "(저놈들이 왜 아직도 살아 있는 거지…)",
"3649293618": "아주 오래전, 우리의 조상이 바닷속에서 어렵게 생존하고 있었을 무렵, 「와타츠미 신」께서 심해 용 도마뱀을 물리치고, 우리를 햇빛이 드는 육지로 데려다주셨어요…",
"3650922802": "중요한 볼일까진 아니에요…",
"3655494962": "이봐! 종려!",
"3656837426": "……",
"3659977010": "소리가 났는데 이상하지 않다니요?",
"36602162": "제가 열원을 찾아 올게요",
"3662044466": "배와 바람이 있는 곳에 시가 없다면 너무 운치 없잖아요?",
"3672412466": "로인잔 할아버지한테 말씀드리면…",
"3681001778": "이 검은 전설의 무기까진 아니지만…",
"3683202354": "맞아, 이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달빛처럼 반짝이는 모습… 그날 봤던 「해중월」도 가온이 해류병을 던지고 나타났어!",
"3689873714": "누가 빠진 것 같은 기분 안 들어?",
"3707948338": "꿈에 들어가려면 우리도 자야 하는 거야?",
"370847026": "좋아. 이제 보물 사냥단 놈들이 그 3개의 정보를 가지고 침입 계획을 세울 거야",
"3710627122": "여긴 것 같은데… 소통할 수 있는 츄츄족이 있는지 찾아보자",
"3715083570":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 거죠?",
"3716514098": "설마 몰래 배에 탑승하는 그런 사람은 없겠지…",
"3719323954": "정말 아쉽군",
"3722581298": "여, 안녕하세요!",
"3730791730": "지혜궁을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자질은 서적의 학술 가치를 알아볼 수 있고, 세 개의 선과 여섯 개의 죄를 철저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3731023154": "이미 여러 번 알아봤는데 근처에서 그 보물 사냥단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만큼 상습범이라는 거죠…",
"3731103026": "그가 깨어나면 빨리 다운 와이너리로 돌아가서 아델린 씨에게 무사하다고 보고하라고 전해줘",
"3735585074": "북풍이 불자 민들레 씨앗들이 바다를 건너 일부는 이나즈마로, 일부는 리월로 날아갔지",
"373635378": "휴, 우스운 모습 보였네. 이번에 야에 출판사에 온 건, 산고노미야 님 대신 책을 사기 위해서야",
"3737822514": "석이 오빠…",
"3738915122": "배운 지식을 실전에 응용하고, 선생님이 학생이 직접 쓴 작품을 고쳐줘야 완벽한 공부가 되는 거지",
"3741241650": "우와, 이 소리… 각설이의 연주랑 비슷하잖아",
"3744754994": "외국 친구, 무슨 일 없으면 날 방해하지 마. 방해하면 원국감사로 데려간다",
"3747453234": "일하는데 방해해서 미안해요",
"37496333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49829938": "그 사건, 음, 알고 있지",
"3752232242": "다음번에 아가씨와 같이 오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게, 후후",
"3752808754": "후——! 그럼 수영부터 할까요?",
"3755581746": "정말 뭐라도 찾았으면 좋겠어…",
"3765375282": "「고철전」이 뭐죠?",
"3766043954": "당연하죠! 네코 님은 이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라구요! 엄청난 고양이란 말이에요!",
"3766963506": "그 후로 오랜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어떤 광석의 가루를 태우면 엄청 예쁜 색이 만들어진다는 걸 알게 됐지",
"3768769842": "빅토르의 목재에 대해…",
"3772529970": "크흠, 페이몬이 뭘 모르는군. 위대한 해적선일수록, 바다에서 항해한 시간이 길어져, 배에서 말린 생선만 먹을 때도 있지…",
"3773648178": "사인한 책들은 나중에 야에 출판사 행사의 특별 상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3775080754": "그렇구나… 하지만 소는 그 야차가 부사라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조사하러 온 거지?",
"3775795506": "…가서 일을 해야지!",
"3777417522": "어? 괜찮아! 난 그냥… 배고파서 그래! 이따가 뭐 좀 먹으면 돼!",
"377884978": "좋아요, 그럼 그때 봐요",
"377959730": "헤헤, 우린 싸우러 가는 게 아니야",
"3781086514": "「위대한 룩카데바타」?",
"3782225202": "가을도 좋아. 아 맞다, 그리고 봄이랑 겨울도 좋아해!",
"37919460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79596082": "바위 자물쇠 안에 있는 「커다란 쇳덩이」를 모두 쓰러뜨리면 다시 날 찾아와줘",
"3796459826": "텟페이가 막부군 무사와 싸울 수 있는 정도라니. 어느새 훌쩍 성장했구나",
"379734322": "루돌프가 릴리를 데리고 광장에 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3801241906": "5번으로 할래요",
"3810298162": "하지만 그녀는 방법이 사라졌다고 말했어",
"3811845426": "아니,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서운 게 아니야. 그냥 격투술에 대한 확장 연구일 뿐이야",
"3815345458": "그 누구보다 「무상의 일태도」를 숭배해요. 쇼군에 대한 제 존경심은 그분의 털끝만큼도 못 미치죠",
"3816672562": "계속 이 상태라면, 돌아가도 가족들이 꺼릴 거 같은데",
"3828485426": "그렇구나… 그러니까 꿈속의 바나라나가 꿈속에 머문 것도 그 나무 때문인 건가?",
"3835817266": "이건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야, 지혜와 식견 같은 문제가 동반되거든",
"3837732146": "이상하다니… 나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난 여기 혼자 있고 너희들은 날 손쉽게 해치울 수 있잖아. 난 도망가지도 못해",
"3838629170": "작별의 순간은 아주 특별하고 중요하지. 지금 내 쇠약한 상태를… 테우세르의 기억 속에 남길 순 없었어",
"3840529714":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3842986290": "옛날에 자에몬 형님이 작살로 검을 가진 꼭두각시 하나를 뺏었다네. 그 꼭두각시는 우리랑 함께 이곳으로 떠내려왔고, 이건 아마 이 근처 아이들이 꼭두각시의 검을 본떠 만든 장난감이겠지…",
"3843939634": "아… 해이해져선 안 돼…",
"3860011314": "소론파의 비크람은 인맥이 넓다던가, 지론파의 리파트는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 같은 거 말이야",
"3861098802": "분명 무사할 거예요",
"3861932338": "선택권을 손님들께 줄 생각이에요. 다양한 재료를 제공해서 자유롭게 우유나 차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386214194": "그리고 《침추습검록》의 신간은 이로도리 축제에서 발매될 예정이에요. 작가인 저희도 샘플을 못 받았는데, 삽화의 디테일을 어떻게 아는 거죠?",
"3863882034": "아마 믿을 수 있을 거야",
"3866370354": "「사진기」라는 물건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아?",
"3866583346": "베르트랑, 왜 탈진할 것처럼 얼굴이 땀투성이야?",
"3866836274": "신의 눈을 지닌 사람이 죽고 나면 신의 눈은 빛을 잃게 돼. 하지만 외형이 소멸되진 않아",
"3867774258": "흠…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3871604018": "고마워, 베넷",
"3878936882": "빈 활 튀기기 연습 다섯 세트를 이미 끝냈지만, 너도 근육 좀 풀고 싶다면 나도 같이 다섯 세트 더해주지",
"3879360818": "너 진짜 선인 맞아?",
"3886267698": "?",
"388699442": "너도 그런 느낌을 느껴본 적 있어? 이런 곳이라도 오래 살면 집이란 느낌이 들어",
"38876466": "왜 따라와요? 전 리월항에 갈 거라니까요",
"3888206130": "마지막 방법밖에 안 남았어… 예상 못 한 상황이야…",
"389453106": "더는 방해하지 않을게요…",
"3902631218": "역시…",
"3909006642": "마음대로 해. 세이시마루, 쿠로타니 가문에 가주가 없으니…",
"3910993202": "전에도 사람들을 츠루미로 데려다줬었어?",
"3919446322": "배부르군. 대접해 줘서 고마워",
"3920416050": "그럼 다행이고. 관찰해보니 밖으로 흐르는 원소의 힘이 원활하고 원소 반응도 정상이야. 딱히 특별한 점은 없었어",
"3922073906": "아마 토양이랑 기후와 관련이 있을 거야",
"3925713202": "음, 꽤… 합리적인 것 같은데?",
"3926720818": "그래… 바로 그거야. 단단한 씨앗만이 「마라나」를 막을 수 있어. 단단한 껍질을 가진 씨앗에는 「마라나」가 들어갈 수 없어. 가시가 돋친 씨앗이라면 「마라나」가 아파서 물러날 거야",
"3927915826": "당연히 찾아봤지. 성 밖에도 가봤는걸",
"3927984434": "안녕하세요, 도자기를 보러 오셨나요?",
"3928576306": "어떻게 해야 그 모험가들을 내 아들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을까?",
"3930569010": "캐릭터가 치명타를 입히면 HP 최대치 5%만큼의 HP를 잃게 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캐릭터는 해당 효과로 전투 불능이 될 수 있다",
"3934878002": "누구나 마음대로 업무 시간을 교대하고 계획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면 분명 헛점이 생기게 될 거다!",
"3936726322": "어디 보자. 규칙에 따르면 일단 버튼을… 어느 걸 눌러야 하지…",
"3939021106": "그럼. 의사 언니 말을 잘 들으면 빨리 자랄 수 있단다",
"3944956210": "각청, 그 조사 나도 따라가도 될까?",
"3946262834": "더워… 어디 서늘한 곳 없나…?",
"3952561458": "운석 코어 6개 누적 회수하기",
"3954418994": "꼭두각시 검귀 %1%마리 처치",
"3955173682": "나는 계속 신사 관리하러 갈게. 히비키가 돌아오면 자네들을 소개시켜 줄게",
"3962294578": "원소 에너지|{param6:I}",
"3968347442": "클레——!",
"397049138":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아. 모든 아름다운 것은 사라지지 않을 거고, 모든 고통은 아름다운 것의 영양소가 될 거야…",
"3973171506": "음, 잠깐만…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데",
"3981400370": "이건 평범한 죽첨이 아니야, 위에 종말번대의 특제 원소 분말이 뿌려져있어서 원소 시야를 사용하면 분말이 남긴 흔적을 볼 수 있어",
"3983166770": "#(어이, {NICKNAME}!)",
"3984698674": "너는 사실 이오로이와 마찬가지로 몇백 년 전에 봉인된 너구리 요괴지!",
"3986246962": "다이니치 미코시는 현인·아브락스가 설계한 건물이야. 해연 아래에 빛을 가져다줄 힘을 가지고 있지",
"3986837810": "화물 옮기느라 고생했어!",
"3986866482": "#{NICKNAME}, 빨리 봐봐, 저쪽 저기에… 아란나라 같은데! 가서 물어볼까?",
"3989172530": "그게 「청소」인 건가? 알겠으니 잘 부탁하겠네",
"3990184242": "자, 이건 「만능 조미료」의 레시피야. 재료도 간단해서 직접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
"3996483890": "아무리 받기 싫은 의뢰라고 해도, 핑계가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닌가요!",
"3998068018": "딱히 없어요",
"3999316274": "마물이 엄청 많아요",
"3999721778": "오미드랑 미르사드는 왜 안 보여? 설마 그 둘이…",
"400447621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4004557106": "앞으로의 계획은 있어요?",
"4004793650": "난 할 일이 좀 남았어. 지금이 머리가 제일 잘 돌아갈 시간이거든. 흩어진 단서의 조각을 정리하기 딱이지…",
"4012288306": "하지만 페이몬과 버섯몬 파트너가 평소보다 더 좋은 기량을 보여 주셨는걸요! 「빙글빙글몬」! 정말 즐거운 경기였어!",
"4016867634": "네. 평소에 감우에게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제가 신경 잘 쓸 테니 걱정 마세요",
"4017353010": "좋아. 등받이 의자 필요한 사람?",
"4018442546": "지로 같은 사람은 군대보단 도적이 되는 게 훨씬 더 낫겠지",
"4021099826": "응, 잘자",
"4034571570": "나도 못 봤어",
"4036297010": "지금 붓이 없네요…",
"4038694194": "아마 오래 기다리셨을 거야. 화나셨을 수도 있으니까, 먼저 반찬으로 맛있는 버섯 닭꼬치 2인분 올려드리는 거 잊지 마",
"404481330": "에, 엥!? 데히야,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4045385010": "흠… 맞아. 그게 그분이 의도한 바야. 「일망타진」이 아니라 「살짝 겁만 주는」 거지",
"4046588210": "여행자구나? 에휴, 소설 이야긴 꺼내지도 마. 내가 볼 땐 「일곱 성인의 소환」의 제작자들이 더는 못 버틸 거 같아",
"4049889586": "하하하, 그렇게 극단에 안 어울리는 사람은 솔직히 처음 봤어요",
"4050765106": "전에 동욱 님이 리월에는 「중용」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4051512626": "원소 에너지|{param6:I}",
"4058448178": "재수 없게 미쳐 날뛰는 마물들을 마주쳤지 뭐야. 어떻게든 떨쳐내긴 했지만",
"4061993266": "너와 네 아버지가 지내던 방식은 아니겠지…",
"4064568626": "토마는 제 친구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린 함께…",
"4066453810": "으, 응광 님께서 여긴 어인 일이신가요?",
"4067682610": "내가 볼 때 전문 상인을 안 찾고 날 고용한 건, 조직 내에서 안 좋은 경쟁 심리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한 걸 거야",
"407121202": "휴… 말할수록 걱정만 태산이군",
"4077059378": "이도는 오랜만에 왔는데도 별로 변한 게 없네",
"4082555186": "저한테 그런 습관이 있었나요? 솔직히… 기억이 안 나네요",
"4084263218": "사이노는… 가끔씩 아카데미아에 모습을 드러낸다고만 들었어",
"4095258930": "겸손하시군요.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아야토 님께서도 당신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야토 님도 당신을 매우 신뢰하고 계시더군요",
"4098430258": "네, 역시 형님이십니다! 헤헤, 이번엔 큰 건 하나 하겠어요!",
"4099472690": "자신의 집행관을 「신으로 만드는」 일이니까",
"4101335346": "사부님께서요? 휴,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마음이 안 놓이시나 봐요",
"4104317234": "맞아. 내가 인형에게 정한 규칙에 따르면, 이런 사건은 삼봉행이 해결해야 될 일이지",
"4108165426": "나중에 내 동족인 작은 너구리를 보게 된다면, 친절하게 대해줘",
"4109456690": "브룩 씨가 보냈구나? 휴… 기다리다 지친 모양이군. 근데 도저히 이 고기를 들고 마을까지 갈 체력이 없어…",
"4117560626": "남은 선력은 공중에 떠다니는데, 기분이 나빠지면 재채기를 유발하는 선과(仙果)로 변했어. 그들은 지금까지도 여기 리월의 재난을 해결하며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어",
"4119770418":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들어보자)",
"4121426226": "어, 동굴 밖이 갑자기 왜 이러지?",
"4130531634": "꽤 오랫동안 아무 소리도 안 들렸는데, 설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니겠지?",
"413067570": "낭! 노란 털은 천재! 마메스케는 고마워!",
"413209906": "사소한 걸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을 꺼린다고 하는 게 맞겠지. 방금처럼 말이야.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끝은 좋지 않은 그런 일…",
"413264178": "분재 내용물이 환각 비경에 영향을 미치니 나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4141651250": "죄… 죄송합니다. 바로 중요한 얘기부터 할게요",
"4146423090": "어찌 됐든 난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아. 흉악한 버섯몬이 인간과 함께 살 수 있을 리가 없지. 하지만 한낱 퇴역 용병인 내 의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었어",
"4146887986": "「향수」의 용도는 땀 냄새를 가리는 게 다가 아니야. 일부 특별한 「향수」는 각성 효과도 있지…",
"4146995506": "그럼 너한테 맡길게",
"414789938": "신명의 힘이 좋기만 한 건 아니었네",
"4148139314": "음, 이건 황녀님의 친필이잖아, 정말 대단해. 보아하니 당신은 황녀님의 귀한 손님이시군요! 바로 정류소와 항로 사용 권한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4148156722": "마물 영지를 소탕했어요",
"4150238514": "무서웠어",
"4152986930": "다음엔… 또 언제 만나려나",
"4159665458": "아, 알았어…",
"4163263794": "저번 윈드블룸 축제 때도 못 잡았어. 심지어 다칠 뻔했다구. 이번엔 꼭 잡고 말겠어…",
"4163575090": "이상하다, 어디 갔지…",
"4172397874": "그렇지 않으면 저기 학자들처럼 용병도 고용하지 못하고 인파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을 테니까",
"4173901106": "그럼 박래가 무척 놀랐겠지. 내가 가서 해명해야 했을 거야…",
"4174389554": "문제를 바로 직시할 수 있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네. 세타르가 불쌍하긴 하지만…",
"4175423794": "아마 십중팔구는 맞을 거야. 하지만 카게로마루는 말을 못 하니 우리도 확실한 답변을 들을 수는 없지",
"4186278194": "호두한테 「적당한 선」이란 게 있을까?",
"4187302194": "응, 어쩌지? 큰일이야!",
"419248434": "그곳에 간 걸 보면 너와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수첩을 보니까 암호를 썼더라고, 정보 브로커? 아님 어떤 비밀 조직인가?",
"4194867506": "두 사람은 모험가인가? 평범한 시민이라면 이렇게 위험한 일에 참여하는 건 허락할 수 없어",
"4195984690": "이 정도로 매복이 끝날 리 없어",
"4200932658": "그럼 마물을 처치하고 식자재를 입수하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십시오",
"4203973938": "건곤봉자리",
"4214933810": "어떤 물건은 평생 다 먹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왜 가지고 다니는지 궁금해…",
"422578482": "산고노미야 님, 제 말 좀 들어주세요. 막부군이랑 그렇게 오래 싸웠는데, 이대로 평화 회담을 하는 건 납득할 수 없습니다",
"4227926322": "요점만 말해!",
"4232869170": "그런 것 같은데, 방금 그 두 사람의 목소리는 피슬의 부모님인 것 같아",
"4242495794": "모양을 보니까 아마 부표 같아",
"4247459122": "에… 엥?",
"4248800562":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4250597682": "아, 넌 이나즈마의 광석이 나는 곳을 묻고 싶은 거니? 내게 확실한 정보가 좀 있긴 한데, 「아메노마 대장간」의 제자는 하루 종일 바쁘거든…",
"4251072818": "이상하게 여기실지 몰라도, 전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충분히 이해돼요",
"4261427506": "뭐? 검은 진흙? 혹시 층암 거연 아래의…",
"4262828338": "유치한 수법이라면서 투덜댔지만, 얼굴이 빨개진 채 제 청혼을 받아주었죠. 그날 오후 저흰 결혼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을 함께 생각해 봤어요",
"4272891186": "뭐?",
"4273165618": "아이고, 본론으로 돌아오지. 너희는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사람들에게 《창룡점정》 이야기를 들려줬어",
"42766892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279548210": "다른 사람의 추종 여부와 상관 없이 에이미가 바로 피슬이고, 피슬이 바로 아가씨입니다——무의식적으로 그 잠언을 써 내려간 현명한 분이시죠",
"4286230834": "어어!",
"430677298": "어쨌든 일단 석판을 바로 소헤일에게 전해주자. 아마 깜짝 놀라서 말도 못 할걸!",
"43170098": "에이, 아니면 우리한테 맡겨",
"435142962": "이제 곧 텐료 봉행과의 평화 회담이야. 이번 회담은 카미사토 가문이 주최했지. 중립된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야",
"435718450": "모나가 도서관에도 없나 봐, 고트한테 가서 모나를 못 찾았다고 알려줘야겠어…",
"445437234": "그때, 의지할 거라곤 내가 엮은 뗏목뿐이었어. 앞에서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뒤에서는 추격병이 쫓아왔지",
"446770482": "아니, 「유적 가디언」이란 이름은 현대인들이 「이미지」를 보고 지은 거야. 500년 전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지 않았지",
"451974450": "중간에 큰 문제가 생길 뻔했지만, 다행히… 결과적으로 보면 꽤 괜찮은 연극이었던 것 같은데?",
"452071730": "그래, 아주 잘 알지",
"453364018": "그래! 얼른 마지막 봉인을 풀고 마라나를 제거해야 해! 그래야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자라고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테니까",
"454044978": "헐, 페이몬 놀랐어. 정말로 효과가 있다니!",
"457658674": "편한 대로 하세요",
"45854002": "…하, 내가 그렇게 어렵게 찾던 숙적, 무능하고 나약한 황녀가 바로 그대인가?",
"460871986": "앗! 여러분은!",
"46347570": "내 동생은 그런 생활에 상당히 만족하는 것 같아서 그대로 지내게 내버려 뒀어",
"466983218": "——너희가 소문처럼 시국을 바꿀 능력이 있는지도 기대하고 계셔",
"473596210": "운이 좋았어",
"474795314": "「용사 스파르타쿠스, 오늘날 『스파다노히코』라고 불리는 그를 이곳에서 추모한다. 다음은 그의 죄명을 번역한 내용이니 이곳에 온 모두가 역사를 기억하길 바란다」",
"4841475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85015858": "혹시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봐 한마디 보태자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한 상황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
"485038386": "비록 그 기회들은 놓쳤지만, 올해에는 높은 가격으로 소등 재료를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사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준비했어요",
"48709938": "아, 말만 해선 모르겠죠. 직접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493265202": "청심을 가져왔나요?",
"503575858": "하지만 아란무후쿤다는 그의 동료 아란다샤, 그리고 금빛의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란나라가 상대할 수 없는 괴물들을 물리쳤어",
"507269426": "안녕하세요",
"507948338": "게다가 그 웃음소리도 너무 가짜 같아",
"5110090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511302962": "「이 녀석 차였네. 마지막 메모는 거친 남성의 필체인 걸 보니 아마 부잣집 아가씨가 고용한 사막인 경호원이 쓴 게 아닐까 싶군」",
"513036594": "난 그 무기만 있으면 돼, 어디 있는지 알려주면 살려는 줄게",
"51589426": "후——재미없는 이야기는 그만하자! 음료 마실래? 나한테 아직 「사나이 포션」이 잔뜩 있거든!",
"522320178": "나들이 중에 우연히 찾은 물건들일 뿐인걸요",
"535558450": "학술 가치니 뭐니 하는 건 인간의 독단적인 판단이야. 지식을 실용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것뿐이지",
"535716146": "자신감이 과한 것 같긴 해…",
"54073650": "점점 더 수상한데…",
"545841458": "수명이라면 네가 훨씬 더 길지. 이 대륙에서 수명이 가장 긴 건 아마 원소 생물일 테니까",
"553390386": "이곳 사람들이 제게서 사간 향신료의 수량은 다른 모든 지역의 조미료 판매량을 더한 것보다도 많다고요!",
"560082226": "응, 알겠어!",
"569260338": "옛날이 그리우세요?",
"571765042": "?",
"578385202": "자원봉사 일은 쉬워요. 축제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됩니다",
"580642098": "눈속임일 뿐이지?",
"582498610": "집념이 강한 자가 그 의지를 후세에 전하려 했어",
"583460146": "음…? 아앗! 이건 아주 중요한 꽃이야! 어째서… 메모장의 주인이 이 꽃을 가지고 있는 거지?",
"585644338": "리사 씨 기억나지? 하하하, 네가 기사단의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지 않았다면 분명 그녀를 기억할 거야",
"586220850": "당연하죠",
"590854450":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591538482": "아직도 안 오다니… 너무 늦잖아",
"599478578": "비경이 변화하는 규칙을 알아내서 답을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603722034": "윈드블룸 축제라고 하면 다른 시인들은 분명 사랑에 관한 노래를 만들 거야, 너무 뻔하지",
"605856050": "휴, 정산을 두 번이나 했는데도 아직 모자라네…",
"607343922": "다른 문제? 글쎄… 굳이 꼽자면 아직도 성안으로 대피하길 꺼리는 학자들이 있다는 거지",
"609876274": "남은 적이 있다 해도, 잔병들뿐이야",
"610971954": "도리 씨, 이 두 분은 향신과를 사러 온 손님입니다. 안내를 마쳤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614033714": "……",
"617440562": "좋아. 뭐 하고 놀 건데?",
"618959154": "넌 머리도 금발인데다가 지명 수배범으로 오해 당할 수도 있으니까 빨리 집에 돌아가",
"619184434": "보다시피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과 새들의 소리를 듣고 있네",
"628749618": "「배고파. 물고기가 먹고 싶어」",
"629002546": "당연히 받아줘야지. 돈 벌 기회를 그냥 날려버릴 리 없잖아?",
"632031538": "나도 매일 점괘를 확인할게",
"634962226": "「부활한 적왕」?",
"637580594":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붐붐을 내놔",
"637928754": "됐어, 더는 시간 안 뺏을게. 가서 네 볼일이나 봐… 아래에는 더욱 많은 비밀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643572018": "아니,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이걸 진짜라고 생각해 봐",
"65461554": "……",
"655355186": "아무 일도 아니에요",
"657495346": "두라프 씨는 사냥 경험이 아주 풍부하셔. 내게 많은 기술을 가르쳐주셨지. 사냥할 때 풍향을 주의해야 한다는 거랑 사냥감에게 체취를 들키면 안 된다는 거…",
"660878642": "꿨어!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고!",
"665806130": "출국에 관련돼서 큰 도움이 못 돼서 그렇지 꽤 괜찮은 사람이야. 출국까진 아니더라도, 츠루미 같은 신비로운 곳이라도 보내줬으면 좋을 텐데",
"666405170": "야시로 봉행에서 항해의 바람에 자원봉사자에게 줄 감사의 선물로 특별 음료를 준비 시켰대",
"670221618": "디오나의 코스튬.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가 입는 일상복이다",
"67705138": "착하지! 복실복실!",
"679733554": "우리 저번에 같이 샀던 동인 소설은 다 읽었어?",
"6815026": "아, 장 씨? 이제 그만 내려놓겠다고 하더군",
"688617778": "여기서 오래 사셨잖아요",
"688951602": "하하,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693032242": "(정말 그리운… 공기로구만…)",
"695084338": "(유페이? 처음 듣는 이름인데)",
"695783730": "다들 고마워요. 그럼 바로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요",
"701263154": "신의 눈이에요",
"70211890": "더 급한 일이 남았어",
"702675250": "음메! 음메",
"703833394": "무슨 상황이죠?",
"717415730": "아카데미아에 도전장을 내밀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724799794": "난 주바이르 극장의 소품 엔지니어야. 소품 디자인이나 제작 말고도 극장 시설 보수 작업도 같이하고 있어",
"726369586": "#응! 걱정 마!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자주하는 말처럼 「나한테 맡겨」!",
"72651058": "이런 인기 많은 축제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
"729077042": "어서 가서 좀도둑을 잡아주시죠, 제가 폐를 끼치면 안 되니",
"732867890": "돈이 귀한 것은 맞지만, 진실을 찾는 게 내가 탐정소를 차린 이유니까. 「류지 사건」은 내가 유일하게 실수했던 사건이니, 모든 것을 걸 거야",
"736717106": "사실… 루돌프 씨가 얼마 전에 젤리안나 씨를 위해 저희 가게에서 꽃을 한가득 주문하셨거든요…",
"73674034": "#하지만 아쉽게도 난 몬드에 가본 적이 없다네. 그래서 말인데, {M#젊은이}{F#아가씨}, 괜찮다면 날 도와 몬드의 특산물을 좀 찍어 줄 수 있는가?",
"737880370": "맞아, 그 사람도 빙의된 거야. 게다가 망령이 먼저 그를 찾아온 거지",
"738614578": "하하… 이제 여기서 헤어지면 사막인의 「손님에 대한 미덕」이 더 이상 너희를 보호해 주지 못할 테니까… 등 뒤를 쫓는 야수를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739710258": "그건 안 돼! 어제 모은 재료로는 좋은 논문을 쓸 수 없어! 아카데미아는커녕 시장 바닥에도 낼 수 없다고",
"741345586": "파루잔에 관해서는… 그녀의 관점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서 전혀 참고할 가치가 없다고 봐",
"743077170": "아이의 마인드에 할아버지의 몸이라… 풉",
"743895346": "크흠. 너구나, 젊은 친구. 너랑은 인연이 깊은 것 같으니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753952050": "으앗! 깜짝이야, 주변에 있는 문이 다 열렸어!",
"75865394": "어디로 가서 찾아야 할까?",
"760348978": "미안해요. 이건 저희 추측이지만, 혹시 다섯 가선 이야기 때문에 뭔가 생각난 게 있나요?",
"7635250": "잠깐, 벌써 익었다고? 냄새 한번 끝내주네… 음…",
"765852978": "흠, 왜 코빼기도 안 보이지…",
"767227186": "그건 좀 이따가요. 그전에 물어볼 게 있어요",
"773493042": "우리 한 번 더 해요",
"777070898": "음… 엠버, 넌 왜 여기 있어?",
"789127474": "그리고 줄리가 「나루카미 다이샤」에 있는 신성한 벚나무를 보고 싶다고 했거든",
"794975538": "엘저에 대해…",
"795668786": "네! 네! 감사합니다!",
"80314674": "「신에게 소원까지 말했으니까, 반드시 열심히 노력해야지」",
"80611634": "#내가 폰타인에 돌아가기 전까지 이나즈마에서 어떤 삶을 살 수 있을지는 너에게 달렸어, {NICKNAME}!",
"809513266": "이미 붐붐에 관해서 족보까지 기록된 논문이 수십 편씩 발표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810300722": "진짜로 못 찾겠으면 바람 슬라임을 잡아와! 난 안나를 위해 뭐든 다 할 수 있으니까…",
"814390578": "바로 이곳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바다로 나간 곳이야. 그때도 지금 같은 밤이었어, 그 뒤로는 다시는 보지 못했어",
"819064114": "함베이가 말한 버섯 산지가 아마 이곳일 거야. 주변에서 찾아보자",
"823018802": "됐어… 덧없는 환영은 사라져라!",
"827690290": "너희는 어때? 이걸 토대로 재밌는 얘기를 쓸 수 있겠어?",
"830657842": "그래야만 들개 같은 해적들이 날 방해하러 오지 않고, 다른 소굴도 위협할 수도 있고, 지금 타고 있는 이 배도 못 건들지",
"836019506": "같이 가서 장난감도 사고, 소등도 보고, 폭죽도 보자. 힘들면 오빠가 업어줄게",
"837427506": "내 의뢰를 보고 온 거야? 음, 안 그래도 도움이 필요했거든",
"840892722": "이게 해등절의 전부잖아!",
"842283314": "기도하기",
"847526194": "테지마 씨가 여기서 30년 동안 지켜온 보물이라면 분명 엄청난 걸 거야. 빨리 파보자~",
"84825394": "자, 팔에 바르면 된대. 자와히르 할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
"849657138":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850685234": "(…이 장치가 환각을 일으키는 거라면? 그럼 그들은 왜 사라진 거지? 아니면 다른 비밀이 있는 건가?)",
"860858674": "다음에 또 봐요",
"866020658": "하지만 부두에서 알바도 뛰고 대륙을 여행하면서 드디어 대박 날 새로운 기회가 생겼어",
"866540850": "음… 내 생각도 그런데, 아마 안 오지 않을까?",
"870220082": "전에 이것과 비슷한 기계를 조사하는 데 협조했다고 해도 이 녀석은 달라. 이 녀석의 레이저포는 절대 장난이 아니라고",
"871531826": "왜 케이반이 고른 재료는 항상 마물들에게 약탈당하는 걸까…",
"874721586": "너무 하네요",
"887898418": "얘들아, 너희가 이 늙은이 대신 주전자 안에 들어가서 다시 청소 좀 해주겠니?",
"890407218": "이 근처에는 그럴만한 곳이 없어…. 마을 근처에 있는 병원을 제외하곤 말이야",
"893491506":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은 아카데미아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야. 의사들은 모두 아카데미아의 학자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지",
"894567730": "알베도랑도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거 보면, 넌 분명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 거야. 그 화술로 엠버랑 베넷한테 설산 생존 법칙 좀 전수해 줘. 너라면 식은 죽 먹기겠지?",
"896107826": "옆에서 힌트를 줄 테니까 그걸 토대로 조언을 해줘. 하하, 엄청 쉽지?",
"897207602": "이봐! 이건 그냥 시끌벅적한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오락 거리라구!",
"898936114":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네!",
"899425586": "근데, 「귀신풍뎅이」를 찾다가 어느 아이 하나를 발견했는데, 금방이라도 마물들하고 마주치게 생긴 거야",
"901651762": "이 정도는 별것도 아니야. 네가 책에서 그랬잖아. '상대할 수 없으면 바로 도망쳐라'라고. 일찌감치 구석으로 피해 있었지",
"916897074": "싸움을 피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91787570":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총무부에선 하는 데까지 치워보라고 하네요. 대체 어떻게 치워야 할지…",
"918783282": "「멀고도 가까운 하늘… 영원한 약속… 반드시 꿈으로 돌아올 투쟁」",
"919833906": "걸려들었네…",
"928760114": "감우가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라면 타인이 참견해서는 안돼. 그게 「예의」인 거고, 안 그래?",
"931020082":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니 너무 걱정 마. 그냥… 일상이랑 관련된 거야",
"940423474": "공원에서 쉬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분이 좋은 편이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노래를 듣고 싶어 해",
"942229810": "#네, 항상 절 귀찮게 하는 우인단이나 소통하기 어려운 무사님들을 제외하면 {NICKNAME}(이)가 제가 이나즈마에서 사귄 첫 친구예요",
"947531058": "그래! 적어도 수메르성처럼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있을 줄 알았는데!",
"969383218": "가서 볼일 봐, 난 아직 할 일이 있어서 여기 남을게",
"976657714": "절대 실망하지 않았으니까 걱정 마",
"978597170": "시간이 거의 다 됐네요. 다시 일하러 돌아가지 않으면…",
"984450354": "키나, 물에 들어가지 마! 위험해!",
"996043058": "사람이 드래곤과도 대화할 수 있다면…",
"999087410": "왜 또 그 얘기예요. 요점만 말해요",
"1037903872": "엘린",
"1061516288": "소녀 베라의 우울·권2",
"1083215872": "페이몬",
"1121260544": "자비에는 수리를 시작한다…",
"1140277248": "푸른빛의 깊은 못 사이에 우뚝 서 있는 허름한 성으로, 아직도 잃어버린 자긍심을 간직하고 있다",
"1141670912": "총 5척이 들어왔어요",
"1149448192": "어느 여름날,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다운 와이너리를 방문했다가 과거에 남겨진 잠재적 위기를 발견하게 된다…",
"1153014784": "음, 이제 바사라 나무가 바소마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가자!",
"1163571200": "「길법사」",
"1172460544": "도전 누적 {param0}회 완료하기",
"1194902528": "진행 중인 이벤트는 임무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42605568":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1276611584":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305190400": "모험가로서 어떻게 악룡을 못 본척하냐고! 그 자식만 생각하면 열받는군!",
"1307863040":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318207488": "그러고 보니 전에도 이런 룬 문자를 본 적이 있는데…",
"132943872": "요이미야",
"1358304256": "페이몬",
"1376223232": "「탁본」 회수",
"1410879488": "「황금빛 꿈이 떠도는 모래를 부르네. 이곳에서는 더 이상 쓴 소금물을 마시지 않아도 돼. 이곳에서는 더 이상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1411176448": "사실 이건… 예전에 원한이 있는 두 사람이 서로 숨고 쫓기를 반복하다 우리 객잔에 오게 됐어",
"141827072": "잠깐동안 은신 상태에 진입하며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헌터」에게 보이지 않는다.\\n은신 상태에 진입하면 위장이 해제된다.\\n헌터의 비술 「포획!」, 「신비한 예감」, 「감응의 빛의 고리」는 은신 상태의 레인저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1422888960": "페이몬",
"1492390912": "30000pt",
"1497879552": "???",
"151737958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553875968": "견고한 삼나무 상자. 어지럽게 쌓여 있었지만 화물 운송업자들이 게으름을 피운 결과만은 아니었다——화물 상자를 너무 가지런하게 쌓아 놓으면, 들어 올릴 때 오히려 힘을 쓰기 힘들다",
"1572381696":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157296025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159140864":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고탑. 거대한 나무 위로 펼쳐진 잎사귀와 꽃잎은 그 크기가 실로 압도적이다. 보는 이에게 안심과 평정심을 주는 이 탑은 유일무이한 표식이 되어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당신은 지금 고요히 사색하는 땅을 밟고 있습니다」라고 일깨워주는 것 같다",
"1592266752": "흐음, 어쩔 수 없지. 나가는 방법이 있는 주위를 찾아보는 수밖에",
"1596651520": "10000점",
"1601845248":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 중 모든 스테이지에는 특별한 「스테이지 특성」이 존재합니다.\\n「스테이지 특성」에 따라 책략을 짜면 안정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161086464":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627403264": "명중하는 풍선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나타납니다: 초록색 「윈드블룸 풍선」은 점수를 제공하고, 주황색 「컬러풀 풍선」은 더 많은 점수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터질 때 주변 풍선을 터뜨리는 「환호의 풍선」과 이와 비슷한 「하트브레이크 풍선」이 터지면 점수가 깎입니다.\\n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풍선을 명중하면 콤보가 누적되며, 콤보 기간 동안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트브레이크 풍선」 명중 시 콤보가 중단됩니다",
"1635398656": "일단 챙겨두자. 이걸 보물로 여길 학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1647616": "페이몬",
"1661688832": "페이몬",
"1750665216":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768444928": "「남십자」의 배후 세력이 「칠성」 중 한 명인 「천권」 응광이라는 소문이 있다.\\n이에 대해 당사자 두 명은 부인하고 있지만, 그녀들이 부인하는 이유는 서로 다르다.\\n응광은 「칠성」으로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처리할 사람이 필요했다.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그녀는 북두를 선택했다.\\n응광은 북두라는 사람을 선택한 김에 「남십자」와 협력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n하지만 북두가 이 사정을 알게 된다면 분명 화를 내며 응광과는 단지 협력관계일 뿐, 절대 「배후 세력」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n응광에겐 여러 협력자들이 있지만 북두만은 그들과 다르다.\\n북두는 응광을 조금도 경외하지 않으며, 오히려 경계하기까지 한다.\\n막료들은 북두가 천성이 불같아 통제하기 힘들다고 걱정하지만, 응광은 신경 쓰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n「그녀는 리월에서 통제하기 가장 쉬운 사람입니다…. 이해관계와 대의를 설명하기만 한다면 그녀는 이를 완벽히 이해할 테니까요」",
"1807015936": "울창한 화분을 세심하게 보살피면 실내에 즐거움을 더하지만, 눈치 있게 벌레도 조심해야 한다",
"1808533504": "기계 생명체 연구 자료",
"1814890496": "페이몬",
"1821745152": "의심 많은 손님",
"1911701504": "안나",
"1922804736": "어서 집에 가서 밥이나 먹어",
"1923840000": "MY 홈 입주 캐릭터",
"1937733632": "람바드 생선 롤",
"1941669888": "둥실 풀 버섯몬",
"1976163328": "페이몬",
"1994924032": "안나",
"2022006784": "형…",
"2029952000": "「고기마루」",
"2045538304": "임의의 머리 2개가 중상을 입은 간격이 {param2}초 미만인 상태에서 베이슈트 처치하기",
"2062480384": "망국의 미나히메·권6",
"2170280960": "평판 등급: Lv.7",
"223048294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249155584": "카심",
"2276233216": "#으악, 역시 나타났어, 초대형 머리깃 호랑이. {NICKNAME}, 어서 쫓아내자!",
"2301690880": "뭔가 위화감이…",
"23081984": "페이몬",
"2321698816": "위험 운송 금지!",
"2326383616": "MY 홈 입주 캐릭터",
"2358506496": "「날카로운 차단목」",
"2359414784":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원인은 허다하다.\\n지형, 날씨, 병력 차이, 장비 차이… 이 중 한 가지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n사소한 것에 얽매이는 사람은 전세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전략만 쏟아내는 사람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n사소한 것과 전체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신경 쓸 수 있는 사람만이 전장에서 기적을 만들고는 한다.\\n그 배후에는 무수한 노력과 연구, 그리고 끊임없는 실패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n마지막까지 버티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코코미는 이러한 사항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만의 독특한 전술 스타일을 완성했다.\\n「전반적인 기세와 형세로 상대방이 전투를 포기하게 만들어야 하고, 최소한의 대가로 전쟁을 끝낸다」",
"244190208": "강적 강타",
"2455089152": "티미의 소원 들어주기",
"2455340032": "소는 대체 무엇과 싸우는 것인가?\\n완곡하게 말하자면, 과거의 원혼, 실현하지 못한 소망, 실패자의 탄식이라고 할 수 있고,\\n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일곱신'이라는 체계가 만들어지기 전 「마신 전쟁」에서 패배한 마신의 잔재라고도 할 수도 있다.\\n그들은 모락스에게 패배하여 단단한 암석 밑에 묻혔다.\\n 그러나 마신은 불멸의 몸을 가졌기에 의식은 소멸되었지만, 힘과 원망은 남아 쌓이면서 계속해서 중생을 괴롭혀왔다.\\n「나자의 춤」——진실을 알게 된 리월의 권력자들은 소가 지나온 길고 긴 밤을 이 몇 자로 요약했다.\\n이 전투엔 승리자도 결말도 없다.\\n이 전투를 증언해줄 사람도, 감격할 이도 없다",
"246842368": "페이몬",
"2476438528": "오늘은 뭐하고 놀까?",
"253969408": "라이스",
"2560366592": "보아 도와주기",
"256786432": "제3장",
"2569631744": "침하석",
"2617289728":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2640970752": "야노 마치코",
"2651757568": "에드게트",
"2674235392": "뭐랄까, 보물 사냥단을 쫓아냈을 뿐인데 그렇게 좋으신가…",
"2681739264":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70657536": "방금 특이한 선가 술법이 여기 있던 흔적을 전부 감춰버렸는데 내가 술법을 제거했어. 다시 자세히 찾아보자",
"2800997376": "아란나쿨라",
"2875558912": "안나",
"2900196352": "페이몬",
"2945039360": "지경은 여기 없는 거 같아!",
"2950762496": "20000점",
"3035260928": "읽기",
"306177536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070106624": "모나",
"3120966656": "속세 한유",
"312546304": "백그라운드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3227933696": "노엘——아이, 엄청 빠르네. 우리도 빨리 따라가자",
"3255251968": "근데 이게 대체 무슨 원리지. 되게 신경 쓰이네…",
"3265835008": "「심연」의 종적",
"331442176":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상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
"334576640": "오늘의 정제용 마법 광물 단조 횟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33502720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360208896": "목표를 향해 얼음 원소가 가득 담긴 에너지 셀을 던진 후 화살을 사용해 폭발 시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제로 던의 본질이 희망인지 파멸인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에일로이는 이미 그녀 자신의 세계를 구원했기 때문이다. 이 세계의 운명은 이 세계의 용자가 신경 쓸 것이다",
"3383542784": "이게 바로 젤리안나 아가씨가 말한 「먼지」인가?",
"340249702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412037632":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414871040": "신비롭고 재밌는 볼 발사 장치 「마구 도도성」이 작동되었습니다! 「도도 빛쉴드」로 「펑펑 마구」에 반격해 「마구 도도성」을 이겨보세요!",
"3438594048": "페이몬",
"3451010048":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452340224": "다 해결됐지? 이제 돌아가서 「발삼꽃」을 찾아보자!",
"3456560128": "「급습」 테마 도전에서 여행자는 제한 시간 내에 파도 배를 조종해 빠르게 목표 해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3458716672": "준비하다 말고 또 시를 쓰고 있지만 않았음 좋겠어…",
"3490770944": "어떠한 규칙에 따라 신호를 밝히지 않으면 폐쇄기의 안전장치는 해제되지 않아요",
"3507207168": "#{NICKNAME}, 아까 그 모자 엄청 낡아 보였어… 다른 광부 모자들보다 더 낡았던데…",
"3514437632": "페이몬",
"3552609280": "페이몬과 대화",
"3562044416": "페이몬",
"3571167232": "페이몬",
"3582170112": "풍차 관리인이 지붕에서 발견한 그림. 불과 몇 획으로 하늘과 구름의 결을 뚜렷하게 그려냈다. 전문가의 눈에는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n작가가 행방불명된 것을 감안하여 경매에서 얻은 모라는 성당과 기사단에 기부되어 매년 윈드블룸 축제 개최 경비의 일부를 충당했다",
"3584232448":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3587265536":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3621380096": "지호",
"3662912512": "가게 운영 중 돌발 사건 및 뜻밖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n제때 돌발 사건을 처리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가게 전략 등의 방법을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뜻밖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3665928192":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676642304": "슬라임 소동 해결",
"370932531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3770328064": "조사",
"3784857600": "색이 다른 아란나라 2명 촬영하기",
"380911820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3844114432": "눈에 거슬리는 게 바로 제일 짜증 나는 거야",
"3854413824": "여기 재료도 있어. 손질까지 다 된 거야",
"38591488": "크하하하하, 폭발해 버려라!",
"3864837120": "「자작나무」로 제작한 정교한 책장. 많은 양의 책을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선에는 예쁜 폰타인 괘종시계가 설치되어 있다.\\n돌아가는 시계바늘과 쌓인 책들은 공교롭게도 이미 흘러간 시간과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일을 상징한다",
"3883143168": "페이몬과 함께 수리용 재료를 찾았다…",
"388594073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901611008": "에너지 충전이 완료되면, 수비 병기는 충격파를 방출해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수비 병기」가 파괴되면 강렬한 폭발과 함께 현재 필드 위 캐릭터에게 피해를 줍니다",
"391721984": "망했어! 차가 고장 났어…. 어쩌지?",
"4053857280": "손을 너무 과하게 써서 몬스터를 이쪽으로 날렸더니 계단이 끊어져 버렸네…",
"4061899776": "뒤집힌 꿈의 숲",
"4084022272": "영역 토벌 설명",
"4088396800": "08 혹은 10 판단해 완료",
"41061376": "츄츄 화염 궁수",
"410798182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4140978176": "국왕",
"4152316928": "2층 「스테이지」에서 대국술 경험치 최소 400pt 획득하기",
"4161344512": "종합 서비스의 증가율 {0}% 증가",
"4169407488": "「고기마루」",
"4176592896": "좋아. 저쪽의 거대한 그림자가 보이지? 우리가 찾는 섬이 바로 저기 있다네",
"4177751040": "「특징이 뚜렷한 식물로, 잎은 편지지로 쓸 수 있고, 앞에 얘기한 붉은색 염료 식물을 달여 만든 즙으로 글을 쓰면, 글자가 사라지고 번개와 풀 원소 영향을 순서대로 받으면 글자가 다시 나타난다. 이 식물을 활용하면 목표가 아카데미아의 학자라 해도 풍기관 내부에서 주고받는 정보를 알 수 없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이 설명을 읽은 부하들은 그제야 대풍기관이 모든 학자 몰래 작전 수칙을 개선한 이유를 알게 됐다——만약 언젠가 필요한 일이 생긴다면, 최소한 풍기관들끼리는 안전하고 비밀스러운 연락 방식으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4183290880": "사색",
"4191841280": "정수에 굶주린 도마뱀",
"4198905856": "바위 수정은 알베도의 지시에 따라 폭발해 알베도 전방에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필드 위에 알베도가 만든 태양꽃이 존재할 경우, 태양꽃 영역 안에 생멸의 꽃 7송이가 맹렬하게 피어나면서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버스트 피해와 생멸의 꽃 피해는 찰나의 꽃을 만들어 낼 수 없다.\\n\\n백악색 왕자의 명령에 따라, 대지의 창조물이 용솟음친다",
"4220101632":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424416256": "산가야키",
"42492928": "이 연못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4254465024": "엘라·머스크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427833548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28838707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47488000": "페이몬",
"485385216": "영롱한 보물병-「암석」",
"512966656": "「출구는 높은 곳에」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40개 수집하기",
"515465216": "페이몬",
"520269824": "필요한 재료 부족",
"528005120": "…자신의 운명을 잡는 거야",
"52970496":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530315264":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555046912": "9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582828032": "아란마",
"618147840": "「여우 신선 궁사」 한정 깃발",
"630614016": "(그냥 눈 덮인 키스를 한 잔 만들자…)",
"635891712": "주트",
"638652416": "파손된 나무판자",
"679296000": "맵 화면에 진입하면 월드 이벤트가 발생한 지역을 확인하고, 곧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n모험 핸드북에도 여러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니 자주 살펴보세요",
"699219968": "세상의 모든 지혜가 모인 곳. 무성한 가지와 잎이 달린 신성한 나무 아래, 학문의 도시의 현자들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기록해 두었다. 답을 찾고 있는 여행자여, 수메르에 온 것을 환영한다",
"735096832": "민들레 씨앗을 글로리에게 건네기",
"741694464": "수다떠는 까마귀",
"749649920": "와… 방금 정말 위험했다…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어… 노엘?",
"749999104":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824788992": "적수석",
"84501504": "「점괘」",
"88209100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907191296":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917615616": "겹겹이 응결된 은빛 서리가 모든 요마를 퇴치하리.\\n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얼음의 깃」 효과를 부여하고 짧은 터치, 홀드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짧은 터치\\n「녹령」과 함께 앞으로 돌진해 경로상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녹령」에게 율령을 내려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얼음의 깃\\n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면, 신학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n「얼음의 깃」 효과는 지속 시간 종료 또는 일정 횟수 발동 후 사라진다. 홀드로 부여한 「얼음의 깃」은 짧은 터치보다 지속 시간이 길고 발동 횟수가 많다.\\n1회의 얼음 원소 피해로 동시에 다수의 적 명중 시, 명중한 적의 수에 따라 발동 횟수를 소모한다. 파티 내에 「얼음의 깃」을 보유한 캐릭터의 발동 횟수는 따로 계산된다.\\n\\n「영의 위력엔 거짓이 없다. 신녀는 명을 받으면 달려온다」",
"926431232": "아앗, 절벽 위에 세워진 성채라니. 이런 성이 세이라이에 있었다면 막부에서 아무리 많은 병력을 보내도 와도 두렵지 않았을 거야! 하하핫!",
"968038400": "칠흑 같은 깊은 물속에 잠복한 포식자. 심해에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물 원소 이외의 변종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강적을 상대할 때 강력한 「조마의 숨결」을 발동한다. 캐릭터가 명중되면 일정량의 원소 에너지를 잃습니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부족하면 HP를 잃습니다.",
"970501120":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020370953": "신의 죽음에 대한 리월 칠성의 반응은 아주 의미심장해…",
"102438921": "방금 전 재료는 아직 남아있어. 하지만 새로 준비하려면 시간이 부족해",
"103350281": "마지막으로 술잔을 가만히 두어 이물질이 가라앉고 민들레 씨앗이 떠오르도록 해야 돼",
"1049767945": "약속한 대로 바로 떠날 테니까, 걱정 마",
"1066039305": "꽃의 왕은 지니들에게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n꽃과 오아시스의 여주인은 사막의 왕과 함께 지니들을 위한 「원형 극장의 성」 아이·하눔을 세웠는데, 고대 지니의 언어에서 아이·하눔이란 「월녀성」을 의미했다.\\n하지만 시간이 흘러, 꽃의 여왕은 작열하는 태양과 황사의 악의에 의해 죽게 되었고, 오아시스에도 더 이상 자홍색 파디사라가 피지 않게 되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모래폭풍이 울부짖었고, 지니들은 슬피 울었다. 달빛을 닮은 은빛 보석 원판도 향락을 위한 본연의 쓰임새를 잃고 구슬픈 빛을 내뿜었다",
"1074537481": "따라하지 마…",
"1122494473": "난 신경 쓰지 말고 어서 가. 난 여기서 조금 더 마시다 갈게…. 온 김에 「젓가락」 쓰는 방법도 좀 익히고",
"1126098953": "#살려줘——{NICKNAME}! 날 지켜줘야 해!",
"1126457353": "월드 레벨 조정",
"1138526217":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번개 버섯몬. 번개 원소를 사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끊임없이 공격할 수 있으며 파티원의 딜링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1144455177": "만민당",
"1160668169": "망국의 미나히메",
"1200697353": "엄청 부자에 너그럽고 친절한 사람이었어!",
"1204666377":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1238064137": "누적 로그인 1일",
"1240988681": "또 해등절이구나…",
"1265129481": "달과 구름 아래서 혼자 술잔을 비우니…",
"1335013385": "이렇게 간단한 걸 기억 못 해? 재료는 라즈베리와 골드플럼뿐인데",
"1339280393":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이 50% 감소한다",
"1383329801": "획린(獲麟)",
"140211209": "얼음의 심연 메이지(타워 디펜스)",
"1438538761":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람의 꽃의 오랜 염원으로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143909897": "생존 전문가!",
"14491657": "흥, 허풍 떨지 마, 종려. 「세 대포 주점」은 그렇다 쳐도, 「신월헌」은 자릿값도 받잖아! 그럴 돈 있어?",
"1460243465": "시간 있으면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1502030857": "정말 비슷하네…",
"151533577": "「항해의 바람」주인",
"1528245257": "튜토리얼",
"1534570505": "다 된 것 같아",
"1581179913":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1614258185": "그럴 땐 「인상적인 임무」를 완료해서 길드의 인정을 받으면 돼",
"1718918153": "튜토리얼",
"1728244745": "신성의 추락",
"185640969":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1869893641": "마물…",
"1890884617": "그럼 갓윈이 제가 한 말을 전해 들을 수 있을 거예요",
"2033246217": "「3번 야박석」이요",
"206328525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090706953": "급속 생장하는 풀",
"210148361": "페이몬",
"2106677257": "그 도둑놈들은 선인의 위엄을 모른다지만, 너희도 무례하기 짝이 없구나",
"2117761033": "스네즈나야 외교관들도 참 불쌍하지. 그가 지위 높은 「집행관」만 아니었어도 모든 죄를 「타르탈리아」에게 뒤집어씌우고 내쫓아 버렸을 텐데",
"219189965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받는 치명타 피해 증가",
"2294379529": "얼음을 모시는 자",
"2296971273": "맞아, 이게 바로 「척진령」이야…. 음, 보관 상태가 나쁘지 않군",
"2358571017": "적 우두머리 2회 처치하기",
"2381031433": "前·선령의 벗",
"2395287561": "안정적으로 낚시를 진행할 때 낚싯줄의 압력을 버텨내게 하는 작은 장치. 원형은 폰타인의 한 발명가의 작은 발명에서 비롯되었지만,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사용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후 폰타인 낚시 협회에게 발견되어 몇 번의 개조를 거친 후 지금의 낚싯줄 안정 장치로 변화했다. 공개되자마자 많은 낚시 협회 회원들의 인정을 받고 다른 지역에도 점차 알려졌다.\\n스네즈나야에서의 홍보가 특히 성공적이어서 어느 집행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2405175305": "결사의 각오",
"2423203849": "요리사",
"2426352649": "어쩔 수 없지. 몬드성에선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강세니까 젊은 사람들 모두 야외에서 고생하는 모험가보단 기사단에 지원했지…",
"2463131657": "원래는 그랬어야 했는데….됐다, 그냥 다 말해줄게",
"2552311817": "내 말을 알아듣고 우리에게 선물을 주려는 것 같아…",
"2682830857": "「분실된」 유물",
"271268873": "흠, 좋아. 집에서 이렇게 신선한 고급 식자재를 요리할 수 있다니…",
"2735361033": "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 바람이 너와 함께하길",
"2859156489": "됐어. 일단 마차를 성으로 몰고 가야겠어. 그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
"2905358345": "고대의 사람들은 깊숙한 골짜기로 들어가 제단에 있는 고목을 찾아 비밀을 나무구멍에 들려주며 비밀의 무거운 짐을 덜었다고 한다. 잊혀진 협곡에는 잊혀진 비밀로 가득하다",
"2963680265": "첩산",
"298040329": "밀실 대도감",
"3053795337": "허리손",
"3074868233": "…휴, 그냥 몬드성으로 돌아가 버릴까…?",
"3210616841": "너무 졸려…",
"3231469577": "단체 전투 해봤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운 것 같아…",
"3259661321": "흠, 니므롯이 있으면 그가 좋아하는 걸로 사면 되는데…",
"3298717705": "이 돈을…",
"3323343881":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맨 처음 「권력 탈취」를 제안한 건… 설마…?",
"3326392329": "숲의 순찰자",
"333325321": "생선 볶음면",
"3349529609": "다음 축제…",
"3355515913": "몬스터의 HP가 추가로 100% 증가한다",
"3376609289": "MY 홈·경장묘",
"3381097481": "이후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470pt 회복한다",
"3418832905": "섬세하게 섞는군. 음… 동작이 훌륭해",
"3452533769": "동물 짐꾼 사육사",
"348411913":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미만일 때 캐릭터의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3513704457": "구름의 바다, 인간의 바다",
"353271817": "「도금 여단」 용병",
"3549322249": "선인으로서 도와준 이방인에게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지",
"3555937289": "티미…",
"3559220233":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네",
"3568516105": "이게 바로 「몬드의 석양」을 만드는 방법이야. 알겠지?",
"3607848969": "재료만 충분히 모으면 시도는 해볼 수 있지",
"3618571273": "신도",
"3674028041": "달의 왕국·낚시 특훈",
"3701541897": "고마워, 하지만 내 「직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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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735561": "등대 지기",
"3768807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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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731145": "음! 이러면 될 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 부족한 거 같아…",
"3949040649": "「어떤 자가 죽은 신을 섬길까?」\\n꽃의 왕은 당시의 두 신왕과 동맹을 맺고,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지혜와 권위 외에, 자비와 즐거움도 선사했다. 대지에 작열하는 태양과 빗방울만 존재할 수는 없는 것처럼, 이성과 강력한 힘, 기쁨과 사랑, 노랫소리와 멜로디, 술과 사치도 중요했다.\\n사람들은 꽃이 활짝 피는 것은 찬란한 죽음을 위함이고, 죽음은 꽃의 주인이 처음부터 애타게 추구하던 종말이라고 말했다——죽음은 잃어버린 즐거움에 씁쓸함을 더해, 무한한 추억 속에 더욱 선명히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황사의 무지한 왕은 그녀의 이치를 깨우치지 못한 채 그녀의 무한한 매력과 다정함에만 취했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서까지 추억에 집착했다. 하지만 이 또한 꽃의 여왕이 예상한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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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583561": "하, 하지만 아빠한테는 말씀 못 드려…. 이 일은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부탁해!",
"3993073673": "현옥 운집·튜토리얼",
"3999262729": "찾긴 찾았는데…",
"4021547017": "또 이건 회원 증명서이기도 해. 자주 살펴보고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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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197769": "(그때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725468169": "「30인단」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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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969361": "약불로 천천히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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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012241": "다운로드 진행도: {0}",
"2432956369": "세트의 장식 배치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일부 장식을 제거해 주세요",
"2474320849": "류운",
"2512717777": "도전 가능",
"2539460561":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2541533137": "지맥의 에너지에 침식당한 수정. 일반적인 방법으론 처리할 수 없다. 하지만 퓨어 레진을 이용하여 정제하면 진귀한 재료가 된다",
"2609587153": "비둘기들이 뚱뚱하긴 하지. 술안주 삼으면…",
"2631510993": "여기… 너무 조용하지 않아? 「선조의 허물」처럼 중요한 걸 왜 아무도 안 지키고 있지?",
"2787252177": "떠돌이 의사",
"2836878289": "운이 정말 좋군…",
"3055350737": "튜토리얼",
"31094312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8초 동안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3120341969": "맛을 첨가한 증류주지만 민들레 씨앗의 풍미를 전혀 살리지 못했어. 분명 만드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 「마르가리타」가 이런 맛이라면 내 술집은 망할 거야…",
"3125120977": "화염 구라구라꽃",
"3136026577": "「도금 여단」 용병",
"3160397777":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츄츄 폭도 중 임의로 3번 처치하기",
"3169220561": "현재 진행 중인 장식 조립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 후 워프할 수 있습니다",
"3201299409": "음, 넌 선인들과 자주 왕래했으니, 우릴 못 믿는 것도 당연해. 그래서 이렇게 오해를 풀기 위해 널 초대한 거야",
"3234761681": "계정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3240900561": "#좋아, {NICKNAME}. 그럼 「해취항」으로 돌아가자!",
"3267337169": "「모험 핸드북」에 오늘 완료한 의뢰의 수량이 기록될 거야",
"3291041745": "퓨어 레진 160pt 누적 소모하기",
"3295464401": "제사의 여운",
"3435069393": "비경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472492497": "언덕과 산림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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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25329": "응축 패키지",
"3537842129": "무상의 바람·베트",
"3546181585":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596207057": "이나즈마…",
"3618720721": "맵",
"3651078097": "리월항",
"3690208209": "다른 씨앗…",
"37141457": "적군의 HP가 상승하고 초기 기술 포인트가 감소하며 점괘 포인트가 증가한다",
"3733116881": "무상의 뇌전·알레프",
"3834788817": "설탕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을 이용해 적의 보호막을 파괴하여 즉시 적을 처치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며,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3837782993": "가을 들녘 방재 작업·추방 단계",
"3885915089": "바다의 품에…",
"388843473": "출전 파티 버섯몬이 다 찼습니다",
"3911798737": "전체 리소스 다운로드",
"3913215953": "Biat ye, ye pupu dada mosi! Plama ye upa dada!",
"3935135697": "·더 많은 천체 에너지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제출 시 중단되면 모든 에너지를 잃습니다.\\n·천체 에너지 제출 장소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3939724241": "듣기론 복잡해 보이는데 괜찮을까요?",
"3973639121": "원소 반응",
"3974660049": "손님, 죄송한데 제가 마실 것 좀 가져다 드릴까요?",
"4003267537": "「30인단」 용병",
"4046999505": "타타라스나",
"4058121169": "뭐라고 쓰지…",
"4119108561": "거대 바람 슬라임(타워 디펜스)",
"4122014673": "「눈보라의 어령」이 가한 얼음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432840657": "원소 반응: 융해·1",
"44173265": "됐다, 됐어! 내 휴식을 방해하지 말고 무슨 일인지 어서 말해보거라",
"475198417": "불리함을 이용해 「선조의 허물」에 접근하다니…?!",
"488346577": "신규 몬스터",
"527934417": "원소 피해를 가한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9%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번 발동한다",
"532713425": "네가 비둘기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
"554558417": "현가(絃歌)와 아의(雅意)",
"580310993": "아니라고 했잖아!",
"674805713": "모험가",
"676607953":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763782097":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
"848499665": "300초 안에 적 1명 처치",
"861954001": "아니… 잠깐… 설마 응광이… 일부러!",
"891140049": "다른 일이 있어서요",
"905793489": "후… 이 얘긴 그만하자. 이렇게 많은 걸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여행자가 너무 열심히 들어주는 바람에",
"921664465": "「빛 장치」에 대해",
"953463761": "검술…",
"988078033": "「기행·돌아온 바람」 명함 스킨",
"988641233": "잭, 방금 이야기가 하나 떠올랐어. 네가 한 번도 못 들어본 걸 거야. 그건 내가 아주아주 오래전에…",
"101507128": "어라…? 아무래도 사라지는 데 어떤 패턴이 있는 것 같아",
"1044101176":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1046520888": "국왕",
"1053173816": "류지의 진술",
"108181816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09179960": "저… 저건 뭐지…",
"1093185592": "출처를 알 수 없는 나무 간판. 간판의 겉면에는 청량한 색감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무더운 여름날, 이 간판을 보면 눈이 번쩍이고 없던 식욕도 생길 듯하다. 유독 눈에 띄는 얼음 슬라임이 미식 애호가들의 끝없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n「얼음 슬라임이 셰프가 된다면, 이 가게의 메인 요리는 뭐가 될까?」\\n답은 동글동글 커다란 파이일까, 독특한 맛의 피자일까?\\n슬라임의 타고난 장점인 동글동글한 몸통은 도마에서 데굴데굴 구르는 것만으로도 적당한 두께의 파이를 만들 수 있겠지.\\n어쩌면 셰프 슬라임은 견습생들에게 엄격한 기준을 세울지도 모른다. 「파이를 제작하며 아무리 뒹굴러도 셰프 모자는 절대 도마 위에 떨어트려선 안 돼!」",
"1114923064": "「방직의 척도」",
"1170577464":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191348280": "높고 넓은 텐트. 아카데미아 학자들이 우림에 오래 머물며 연구나 수행을 하기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금은 수메르 각지에 보급되었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구, 연구 시설과 저장 샘플을 배치할 공간도 충분하다.\\n이 텐트의 보급으로 숲의 질서를 지키는 숲의 순찰자들도 걱정을 덜게 되었다. 이런 텐트에 머무르는 이들은 종종 장기적인 계획과 명확한 조직 분업을 갖추고 있어 돌발 사고가 생기거나 과하게 우림을 방해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가끔은 텐트 입구에 나무 명판을 걸어놓고 손님을 맞이하기도 한다",
"123870264": "리월의 아이들은 이런 돌멩이 주위에서 뛰어다니며 놀기 일쑤였다.\\n자정 무렵에는 약초를 따러 온 소녀가 이런 돌덩이를 등에 업고 유연 체조를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는 소문도 있다",
"1249121336": "모라육 공양",
"1286057016":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308090424": "함정을 조심해!",
"1372973112": "두꺼운 노트",
"1380384824": "야에 미코",
"1406656568": "「성류에 내린 뇌격」 도전 완료하기",
"1411216440":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1439503416": "돌아가서 이 사진들을 헤디브한테 가져다주자!",
"1479316536": "얼음 나무의 원핵이 뿌리에서 다시 응집되고 있어요!",
"1483189304": "많은 시민들은 몇 년전 몬드에서 가장 눈에 띄던 두 소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n그 중 한명은 흠잡을 데가 없는 젊은 신사, 다이루크다. 그때 그는 장검을 든 뛰어난 검사로 다정한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n또 다른 한명은 이국적인 용모를 가진 서무장 케이아다. 그는 다이루크의 친구이자 조력자 겸 「두뇌」로 다이루크의 모든 전투의 뒤처리를 담당했다.\\n그 둘은 마치 마음이 통하는 쌍둥이처럼 손발이 척척 맞았고,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았다. 그렇게 빛과 어둠 속에서 몬드의 안전을 수호했다.\\n…다이루크가 호송하는 행렬이 숲에서 거대한 마물에게 습격 당했던 그날 전까진….\\n그날 케이아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수를 한다.\\n그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n그와 다이루크의 「아버지」는 정체불명의 불길한 힘을 사용해 마물을 물리치고 그 힘에 잠식되어 목숨을 잃고만다.\\n케이아와 다이루크는 눈앞의 장면에 놀라 기사가 가져야 할 냉정함을 잃는다.\\n「클립스 어르신 같은 사람도 위험한 힘을 빌릴 때가 있다니」\\n음흉한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고 케이아는 미소를 지었다.\\n「이런 세상은 정말이지… 재밌네」\\n「아버지」가 피바다 속에 쓰러진 그날. 두 소년은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1495591992": "물자 획득 도전 완료",
"1512112184": "「풍차 국화」",
"1516298296": "「강하」 테마 도전에서 여행자는 공중 석대에서 출발해 아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공격해, 공중 석대 위에 있는 모든 적을 제한 시간 내에 처치하고 해수면에 도달해야 합니다. 지시에 따라 공중 석대 위에 있는 모든 적을 처치해야 다음 공중 석대와 적이 출현합니다",
"1536442424": "계속 도전하기",
"1554702392": "「노을빛을 불꽃으로 바꾸고, 불꽃은 내 소원을 알고 있어. 내 소원은 밤하늘로 날아오르고, 밤하늘도 모든 걸 알고 있어」\\n이 이름 없는 노래는 아주 오랜 유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이 노래의 뜻이 반짝이는 보물을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폭죽으로 만든 후에, 폭죽을 터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단 뜻으로 오해하고 있다.\\n그래서 하나미자카의 아이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예쁘고 반짝이는 보물을 찾아다녔고, 기대감을 가득 안고 요이미야를 찾아왔다.\\n요이미야도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들의 해석을 듣고는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흔쾌히 들어줬다. 동시에 노래 속의 노을빛은——반짝이는 보물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도 함께 해줬다. 요이미야가 보기에 「충분히 반짝」이기만 한다면, 강 속의 예쁜 자갈이나 해변의 조개껍데기 조각까지 모두 다 아름다운 폭죽으로 만들어줬다.\\n오히려 아이들이 진짜 귀중품을 가져오면 너무 평범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잃어버린 물건의 주인을 찾아줬다.\\n사실 보물이 정말로 반짝이는지가 중요하다기보단, 아이들이 「노을 빛」을 「불꽃」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그 신념이 더 중요했다.\\n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유치해 보이더라도, 요이미야는 아이들의 이 아름다운 동심과 소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n「어린 시절 믿었던 것들, 겪었던 일들 모두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야」\\n이나즈마의 설화 그림책엔 귀여운 개구장이인 「너구리 요괴」, 위풍당당한 「시바견 무사」, 신출귀몰한 「종이 누에」에 대한 얘기가 가득하다…\\n요괴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묘사한 것도 비슷한 의도로 보인다.\\n이미 문을 걸어 잠근 나라에서도 아이들은 요이미야 옆에 둘러앉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n요이미야의 동심과 활력은 별처럼 항상 빛나는 밤하늘의 불꽃이다. 계속해서 반짝이며, 영원히 어두워지지 않는다.",
"1570259000": "호베트",
"1584284728": "여기서 뭔갈 찾아내려면… 먼저 없애버리는 게 좋겠어!",
"1603425336": "침추습검록·Ⅱ",
"1643416632": "「번개의 반좌」의 에너지가 가득 차면, 뇌재 충격을 발동해 도전 구역 필드 위의 캐릭터와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뇌재 충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적은 일정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번개의 반좌가 뇌재 충격을 발동한 후, 일정 시간 동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없습니다",
"173917240": "「깃털의 예찬」",
"176971167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775306808":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1799877688": "이나즈마 상점-「무수한 옥돌」",
"181268536": "아기자기한 리월 민가. 개방형 옥상이 있어 빨래를 널거나 달구경 술자리도 펼칠 수 있다.\\n하지만 사다리로 옥상을 오르내려야 하며, 술에 취하면 행인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1829012536": "수메르의 비경에서는 「원시 송진」과 그에 대응하는 봉인된 통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n비경에서 3개의 「원시 송진」을 발견하면 해당 통로를 해금할 수 있습니다",
"183600543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1865017400":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1878895672": "부메랑을 던져 부메랑에 맞은 목표에게 1회의 풀 원소 피해를 준다.\\n일정 시간이 지난 후, 던졌던 부메랑이 되돌아오며 다시 한 번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콜레이가 난폭한 야수를 처리할 때 믿고 사용하는 간편 아이템. 이걸로 몇 대 맞으면 대부분 온순하게 변한다. 악의를 품고 있는 악당들에게 사용해도 효과가 있다",
"1907529784": "몬드성과 리월항",
"1919248440": "페이몬",
"1933861944": "모험 보상",
"1956578360": "스테이지 플레이 블랙 박스 테스트",
"1960913976": "「도적의 소굴」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1969927224": "이 {0}는 부상을 입었다니까 급소를 공격하기 수월하겠어…",
"1971828792": "내가 한 게 아니에요",
"1993359416": "츄츄 테마 나무 울타리. 큰 삼나무를 사용하여 무척 든든하다. 목재의 표면은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 고대 기법으로 가공해 불 원소의 피해에 미약하게나마 방어할 수 있다고 한다",
"205539538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2079750200": "보쿠소의 함을 몽롱한 허상의 계단에 가까이 가져가서 사용하고 눈앞의 특수 계단을 활성화해, 계단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시도해 통로를 연결해 보세요",
"2175913016": "윈드블룸 축제 기간 동안 축제 게시판에 「바람 속의 꽃」 도전 장소가 표시됩니다.\\n도전 시작 후 참가자는 높은 곳에 있는 플랫폼에서 떨어져 공중의 각종 플라워 볼을 수집해 점수를 얻게 됩니다. 바닥에 닿거나 시간이 초과되면 도전이 종료됩니다",
"2182791224": "보기엔 좋지만 사실… 걔들은 줄곧 짝을 찾지 못했어…",
"2189237304": "페이몬",
"220356664": "아치형 목조 인테리어가 내장되어 있는 몬드 벽. 징두리 벽판과 창턱의 높이가 같아서 잘 더러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목재의 면적이 넓어서 실내 습도에 신경 써야 한다",
"221326392": "천암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215057464": "몬스터 처치하기",
"2220143672": "지언의 계획서",
"223696952": "이 세 문장이… 여기 이 나무 3그루를 말하는 게 아닐까?",
"2294797368": "#{NICKNAME}",
"2303961144":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342573112": "페이몬",
"2356271160":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IV",
"2363293752": "아카데미아에서는 학문 탐구든, 취직을 위해서든 불가피하게 다양한 학술회의에 참석해야 한다.\\n강당에 선 이가 당당하게 연설하고, 회의를 듣는 청중들은 열정적으로 호응하는 것, 그것은 학술회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n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광활한 지식의 바다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지식을 추구하는 보잘것없는 이가 어찌 오류가 없을 수 있겠는가?\\n타이나리가 참석한 어느 회의에서, 한 학자의 연설은 타이나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는 다소 달랐다.\\n방청생에 불과했던 타이나리는 무의식적으로 주변을 둘러봤지만, 동문과 선생님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n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다들 문제를 눈치챘지만, 체면을 생각해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지 않는 걸지도 모른다.\\n혹은 타이나리만 이 문제를 발견했을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잘못된 지식이 전파될지도 몰랐다…\\n하지만 타이나리는 짧은 망설임 끝에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기로 했다.\\n신분과 상황이라는 장벽이 눈앞에 있었지만, 지식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더 크게 작용했다.\\n지식은 마치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그 어떤 사물에도 흔들리지 않는다.\\n그런 생각을 품고 타이나리는 손을 번쩍 들었다.\\n「죄송합니다, 잠시 질문 좀 할게요…」\\n연설을 하던 학자는 강당 아래에서 들려온 앳된 목소리에 조금 놀란 듯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타이나리에게 설명을 부탁했다.\\n타이나리가 정확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n연설하던 학자는 충분한 정보를 알아본 후, 타이나리의 지적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n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다른 교수들과 학생들도 발언에 참여하며 이번 회의의 연구 과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공했다. 심지어 타이나리는 토론 중에 몇몇 유명한 학자들의 명함을 받기도 했다.\\n사건이 일단락되자 타이나리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n운이 좋았다… 아니, 운이 좋았다기보단 자신과 함께 학술을 연구하는 이들이 지식을 진지하게 대하는 이들이라 기뻤다.\\n그때의 타이나리는 더욱 행운스럽고 기쁜 일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했다.\\n회의가 끝난 후, 좌석에서 일어난 타이나리는 경쾌한 「짤그랑!」 소리를 들었다.\\n그것은 신의 눈이 옷안에서 미끄러져 좌석에 떨어지는 소리였다",
"2390292536": "저건 「츄츄족」이잖아… 어째서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거지…",
"2404632632":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242157676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435280952": "앗, 저기 서 있는 거 감우지? 드디어 찾았다!",
"2500701240":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2511499320": "케이반 돕기",
"2535291960": "타친",
"2539640888": "페이몬",
"2540591160": "빛나는 나무 원목 내벽",
"2569010232": "모험가가 야외에서 찾은 그림. 어느 절벽을 그린 그림 같다.\\n이 그림은 「눈을 즐겁게 하는 색채의 밸런스」 평가되어 많은 화가들이 공부하고 탁본했다.\\n하지만 마물의 위협과 높은 호위병 고용비 때문에 화가들은 이 그림의 장소를 찾아 세세하게 탐험할 수 없었다",
"257804344": "페이몬",
"2600143928": "여행자가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한다…",
"2626290744":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2629755960": "까마귀 선장",
"2652198968": "뭐, 뭔가 아닌 것 같아… 여기 장치는 대체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2681084984":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718579768": "청허포 지하 유적",
"272059704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2735076408": "중운도 사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양(陽)의 체질」을 제어하기 위해 항상 다른 사람의 초대를 거절할 수밖에 없다.\\n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바로 「온천욕」이다.\\n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물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니…. 이건 드래곤 스파인의 얼음 호수보다 100배는 더 무서운 일이다.\\n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이 온천에 대해 얘기할 때 모두 시원하다고 말하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뜨거울수록 더 시원하고 온천욕을 하면 한 주 동안 활력이 넘친다고 하는 걸 발견한다.\\n중운은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자신을 놀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n한 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안 했다는 건 거짓말이나 중운은 자신의 「양의 체질」이 사라지지 않으면 절대 온천에 발을 들이지 못한다.\\n한 번은 행추가 이렇게 물었다:\\n「언젠가 양의 체질을 제어하고 세상의 모든 요마를 퇴치한다면, 그 후에는…뭘 할 거야?」\\n무심한 듯한 한 마디가 중운을 고민에 빠뜨렸다--\\n그는 특수한 체질로 인해 평범히 누릴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놓쳤었다.\\n하지만 그는 이에 아쉬워하지 않았다. 그는 결국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다.\\n언젠가 그날이 온다면 온천욕을 즐겨보겠다고 말이다",
"2811071544": "현재까지도 계승되고 있는 그림자 같은 검.\\n두 세대에 걸친 주군의 시간과 영원을 증명하는 검.\\n이 검은 라이덴 마코토의 손에서 만들어졌지만 날이 들지 않았다. 만물은 주인을 닮는다고 했던가, 이 검은 전투에 서툴렀고, 전투에 부적합했다.\\n마코토가 죽던 날, 에이(影)에게 물려줬다. 명검이 피에 물들었고 검 끝을 타고 피가 떨어졌다.\\n마코토는 검에게 「몽상의 일심」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꿈같이 아름다운 이나즈마와 함께 공존하는 거룩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다.\\n에이(影)는 이름을 바꾸지 않았고, 그녀 또한 같은 풍경을 보며 더욱 순수하고 강대한 「마음」이 생겨났다.\\n라이덴의 미학이란 꿈나라에서 진귀한 마음이 생긴 그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다",
"2815750200": "「크라운 깃털 잎」",
"2817779768":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2827421752": "낙하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851980344": "산고노미야 코코미는 와타츠미섬 신앙과 관련된 아라히토가미 무녀이자 천리 앞을 내다보는 저항군의 군사다.\\n「산고노미야 님이 계시는 한 와타츠미섬은 무사할 거야」라는 말이, 형세가 불안한 와타츠미섬의 민심을 가장 위로해주는 말이 되었다.\\n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소녀는 오늘도 전심전력으로 와타츠미섬을 위해 잡다한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n아마 모든 일이 다 정해진 시간에만 「무녀」라는 직책을 잠시 내려두고 「코코미」가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856160312": "황혼새",
"285733944": "신염",
"285982316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87920952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2881325112": "그렇구나! 페이몬은 정말 대단해. 난 아직 배울 것이 많구나. 앞으로 페이몬처럼 박식하고, 똑똑한 아란나라가 되고 싶어",
"2888172600":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288858168":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90918456": "츄츄족의 의뢰",
"293283128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947892280": "이제 됐겠지? 가서 사이러스 씨에게 상황을 보고하자",
"2982147128": "아이샤",
"300571960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012957240": "「업장」의 기운이 느껴지는 선계",
"3055407160": "「답이 없는 과제」 스토리 클리어",
"309021752":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3150132280": "세이라이섬에서 볼 수 있는 사람 크기만 한 바위. 바위는 시메나와로 단단히 묶여있고, 시메나와에는 고양이 발톱 문양을 새긴 소원패가 달려있다. 바위 윗부분의 발자국은 아주 선명하다. 소문에 의하면 이 발자국은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직접」 남겼다고 한다. 하지만 발자국이 너무 커서 아무리 봐도 고양이 발자국 같지는 않다…",
"3175869496": "…봤어. 아마 보물 사냥단 일 거야!",
"3177983032": "바캉스 과일주",
"3191370808": "정교한 배치가 돋보이는 서재, 기사단의 사무실을 참고해 만들어졌다. 서재에 배치된 모든 장식품은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배치되어 있다. 촛불과 그림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독특한 빛 효과를 만들어 낸다. 문예 서적을 선호하는 독자나 글을 쓰는 사람은 이 공간에서 샘솟는 영감을 느낄 수 있고, 바쁜 사람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
"3192044600": "샤니",
"3196916792": "「가면」",
"3223936056": "돌아가서 자세하게 물어보는 게 좋겠어",
"3230273592": "아직 「{0}」 관련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323571768":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24305311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252928568": "높은 점수를 얻으면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점심에 먹은 게 샐러드밖에 없어서 활을 당길 힘이 없어…",
"3270487096": "페이몬",
"3307473976": "모나",
"3317299256":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3354049592": "선향불꽃을 휘둘러 폭죽에 사용되는 염초로 둘러싸인다.\\n\\n정화(庭火) 염초\\n지속 시간 동안 요이미야의 일반 공격으로 발사되는 화살이 염초 화살로 전환돼 불 원소 피해를 주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도 증가한다. 「일반 공격·쏘아 올린 불꽃」의 2단 차지 지속 시간 동안은 염초 화살을 다시 생성할 수 없다.\\n\\n이 효과는 요이미야가 퇴장하면 사라진다.\\n\\n「정화(庭火)」는 요이미야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선향불꽃으로 사전 준비와 훈련 없이 피울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텐료 봉행은 수차례 화재 사건 이후 성내에 정화(庭火)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작은 불꽃은 여전히 어두운 밤을 비추곤 한다. 높은 곳에서 보면 반짝거리는 별빛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3381179448": "그들의 실망한 표정은 비수가 되어 돌아왔어",
"3405717560": "페이몬",
"3429452856":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441838136": "페이몬",
"344390712": "고택 회랑의 모서리, 뛰어난 처마 디자인 덕분에 7할 이상의 비를 막을 수 있다.\\n포롱이 말에 따르면 이 모서리는 각기 다른 풍경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경치」의 표본이다. 만약 정원에 계절의 순환을 담고 싶다면, 이 건축 구조를 적절하게 사용해 보자.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을 것이다.\\n페이몬은 포롱이가 알려주는 조언을 모두 기록했지만 어떻게 실현시켜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3459947576": "풍경화-「먼 하늘가의 구름」",
"3466853432": "「부서진 가면」 1개 수집하기",
"3480206392": "역시 그 말대로야. 멀리서 보면 주변이랑 다를 게 하나 없네, 완전 투명해!",
"3482732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3517667384": "나한테 맡겨",
"3518194744": "카마에게 츠루미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
"3584407608": "페이몬",
"3588021304": "대지 깊은 곳의 바위 원소를 활성화하여 확산하는 진동파를 끌어낸다.\\n주변의 적을 넉백시키며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이후 진동파의 외곽에 돌출하는 돌벽을 생성한다.\\n돌벽은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되며 공격을 막을 수 있다.\\n\\n페이몬과 함께 뭇 산 깊은 곳의 맥동에 대해 연구한 적 있다",
"3610550328":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363407416": "멍한 아란나라",
"3663660088": "삶은 검정 농어",
"3675422776": "보루에 들어선 닌자는 작전에 따라 전진한다. 그는 그 정보가 보루의 한 가짜 나무 근처에 숨겨져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3679636536":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37046482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706616888": "시종 갑",
"3717027896": "티바트",
"375308293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3759334456":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3796334648": "설마 진짜 버섯이 말을 하는 거야?",
"3798384696": "페이몬",
"3813647416": "와——엄청 큰 뿌리야! 그리고… 중력을 거슬러 자라고 있는 나뭇가지? 이런 나무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382952504": "캐릭터 교체",
"3849079864": "엠버 던전 개인 도전 2단계",
"3876474936": "거의 다 왔어! 위풍당당한 대리석상을 못 봤어?",
"3889976376": "와이엇에게 열쇠 돌려주기",
"389470008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911672888": "Toriumi Kohsuke",
"3912763448": "농부는 젖 먹던 힘까지 짜내봤지만, 검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3950713912": "맞아. 엄청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3957805112":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959226424": "「어제의 경험은 내일의 힘이 된다」 이건 각청의 생활신조이다.\\n옥경대에만 있어도 변함없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번개와 같은 판단력과 집행 능력을 보유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n각청은 자신이 쓸모 있다고 여기는 일이 있으면 반드시 직접 나선다. 예를 들어, 언제는 인부 대우 개선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녀가 직접 현장에 가서 2달 동안 인부의 생활을 체험했다.\\n이 고귀한 소녀가 층암거연에서 끌차를 끌고 부두의 인부들을 도와 흙을 나르고 식당에서 서빙까지 했다곤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n일 외의 시간에는 증거를 수집하여 인부들을 착취하는 악덕주를 신고하기까지 했다.\\n악덕주는 체포될 때까지도 어쩌다 자신의 행적이 드러난 건지 몰라 했다. 그가 천암군에게 심문청까지 끌려간 뒤 거기서 재기발랄하고 화려한 옷을 입은 소녀를 보게 된다.\\n「저… 저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n그는 말을 하면서도 뭔가 애매모호해 했다.\\n왜냐하면 옆에 있던 천암군이 이 소녀를 이렇게 소개했기 때문이다:「저분은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시다! 말을 삼가거라!」\\n——맞아, 봤을 리가 없지",
"3961544760": "크흠! 폐하, 너무 걱정하지 마시옵소서. 제가 공주님을 지키겠습니다!",
"3969454136": "제비는 짝을 이뤄",
"3974367288": "토마",
"3977218104":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99817784": "페이몬",
"4012099640":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402881439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4041412664": "총 5척이 들어왔어요",
"4050574392": "첫 탐사",
"4083813432": "텐료 봉행의 현역 대장. 대담하고 결단력 있으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n쇼군님이 높은 하늘의 뇌명이라면, 쿠죠 사라는 바로 대비하기 어려운 번개다. 번개가 내리친 뒤엔 반드시 무서운 뇌명이 울린다.\\n쿠죠 가문의 양녀인 그녀는 엄격 신속하고 엄숙하다… 쿠죠 사라에 대한 인상은 대체로 이러하다.\\n그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쇼군님을 도와 「영원」을 실현하는 것이다. 설령 그 끝에 자신이 없다할지라도 그녀는 주저하지 않는다",
"4099648568": "완전한 「아란나라 목각」 3개 조립하기",
"4103431224": "「번개의 질주」 도전에서 도전 중인 적을 처치하거나 「번개 입자」를 획득하면 남은 도전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410596408": "「아파리에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식물로, 원리고 뭐고 일단 급하게 온도를 내려야 할 일이 있다면 이 이파리로 냉찜질을 하되, 절대 이 식물의 즙을 마셔선 안 된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이 수칙 덕에 사막을 종횡하는 풍기관들은 많은 고난을 피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궁금했다. 대풍기관이 취임하고 얼마 안 가 완성한 이 작전 수칙은 대체 누구를 고문으로 초청한 것일까? 어떻게 그 모든 작전 중에 접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는 것일까? 하고 말이다",
"4118597688": "오토기나무 「킨타케」 마당 문",
"4137949240": "사실, 중운의 행동 스타일은 「얼음과 서리」 따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n태어날 때부터 「양(陽)의 체질」을 갖고 태어난 그는 쉽게 과열되는 자신의 체질과 과도한 「열정」 때문에 고민이었다.\\n중운은 이런 체질을 억제하기 위해 각종 방법을 모두 동원해봤다.\\n뜨거운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매운 음식을 먹지 않으며, 두꺼운 옷을 입지 않고 격한 토론을 벌이거나 화를 내지 않으며, 햇빛이 강한 날에는 외출하지 않고 퇴마할 땐 항상 우산을 챙겼다….\\n즉, 최대한 세상의 모든 「양」의 것과 접촉을 피하고자 애를 썼다.\\n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의 체질」은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다.\\n낙심한 그는 자신의 몸을 극한까지 몰아붙이기로 했다. 드래곤 스파인에 요마가 출몰한다는 얘기를 들은 중운은 홑옷만 입은 채로 산에 오른다.\\n설산의 추위에 체온이 순식간에 떨어졌지만, 그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 들어가 요마가 나타나길 기다렸다.\\n이런 추위 속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중운은 마침내 비범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고생 끝에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는 생각에 그는 흥분한 채로 그것을 쫓아갔다.\\n그러나 산꼭대기에서부터 중턱까지 쫓아 내려와서야 그 정체를 알게 됐다…그것은 요마가 아닌, 날아다니는 검과 부적에 놀란 토끼였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n그날 이후 중운이 고열에 시달리는 일수는 다른 사람보다 많아졌다고 한다",
"4171456568": "페이몬",
"417485932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179685432": "틀림없어!",
"420017208": "악룡",
"4201739320": "아란마, 갑자기 왜 그러는데…",
"4218110008": "마르셀",
"4251293752": "그런데 나중에 한 나라가 포자를 도왔고, 포자는 세져서 버섯몬으로 변해버렸어",
"4255483960":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 비마라 마을의 특색을 살렸다. 강가나 바닷가에 배치하지 않아도 마을의 물고기 비린내가 풍기고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온다.\\n비마라 마을의 흐름은 숲의 순찰자의 주둔지와 달라서 주민들은 여유가 넘치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찾기 좋은 곳이다",
"4257951800": "가게 장식품-「바구니 속 은은한 향기」",
"493602872": "화이팅",
"496788536": "중요 아이템 탭으로 이동",
"517982264": "아자르",
"523175992": "페이몬",
"530860088": "이게 해적이 남긴 표식이겠지? 그렇다는 건, 보물이 있다는 거!",
"553568312": "라나",
"569294904": "몬드 성유물 도전1 화이트 박스 테스트",
"617281592":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627095608": "「안개 낀 산과 누각」 누적 {param0}회 도전 성공하기",
"635329592":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649100344":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661221432":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706924600": "상대는 양손검을 무척 두려워하는 것 같아…, 어쨌든 페이몬보다 훨씬 큰 검이잖아! 당근 무섭지!",
"717034552": "페이몬",
"753654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801934392":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805210168": "독특한 깃털",
"87440799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887736376": "낚싯대 선택하기",
"892088376":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932387896": "아란가루",
"95325292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958322744":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104044033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1078147084": "「돌 조각 지도」를 만져 지도 밝히기",
"1126796300": "화물을 호송해서 이도 탈출하기",
"1200622604": "이상한 행인두부",
"1276109836": "무구의 꽃",
"1283717132": "츄츄족 야영지의 단서 조사하기",
"1293195276": "용의 후예로 전해지는 대형 어류.\\n이마에 뿔이 났으며 비늘이 없다. 금적색의 전포를 입어, 물의 제왕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실제 혈통과 습성을 놓고 말하면, 용과는 판이하다. 날씨를 부리는 재주도 늠름한 위풍도 없으며 심지어는 성격이 너무 유약해 다른 침략성이 강한 어류에게 먹이를 빼앗기기 일쑤니, 그 위풍당당한 모습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이에 「용의 후예」라는 명칭 대신 「용 가시고기」로 불리게 됐다",
"1320800268": "…파멸시키고 말겠어",
"1328609292": "와타츠미섬으로 돌아가기",
"1347279884": "「빠른 연주의 음률꽃·특수 조율」",
"1394447372":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40568679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1406276620": "버섯몬이 냄새를 맡자마자 도망치는 시약을 만드는 데 성공하면, 캐러밴에 팔아서 떼돈을 벌 수 있다고!",
"1412913164": "울림풀 숲의 사냥꾼·두 번째",
"1445886988": "수호의 꽃",
"1450458124": "치치의 운명의 별",
"1471156236": "가산 조각 도구",
"1517716492":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1557092364": "소등 수집하기",
"1563203596": "메모",
"1572210700": "우인단으로 위장해 고로와 대화하기",
"1601243148":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번개. 코어 동력: 슬라임",
"1604325388": "아라타키 천하 독존 이토다!",
"1615682572": "——",
"1633843212": "자비에와 대화하기",
"1655572492": "알베도의 야영지로 가기",
"1657913356": "…우리의 힘만으로",
"1658649612": "적을 처치하고 분실물 인양하기",
"1695194124": "새고기",
"1712509964":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1737200652": "너도 참 대단하네. 암왕제군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런 것도 구해오다니",
"1752681484": "「한은 늘 총을 먼저 쏜다고…」",
"1772467212": "리월항으로 가기",
"177909772": "Nihil Sub Caligine Novum",
"1818590220": "골든크랩",
"1858818060": "동쪽에서 온 번개",
"1864921100": "아이템 상세정보",
"1873401868": "레온 구하기",
"1873422348": "이렇게는 못 기다리겠어. 날 도와 보물을 찾아줄래?",
"1992285196": "화끈화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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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058124": "왕실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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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054220": "첫 번째 전망 포인트를 찾고 사진찍기",
"2121507852": "꿈을 증명하기 위한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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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439052":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아슈바타 전당에 관한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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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056524": "내가 번개의 힘으로 작동시켜 볼 테니까 발밑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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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393693": "또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물고기들에 사용하려던 건 아니지?",
"1571883741": "노엘이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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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974621": "아니, 뭔가 오해하신 것 같아요. 전 그냥 요마의 생김새와 행적을 알고 싶을 뿐이에요. 그래야 제가 찾을 수 있거든요",
"337373917": "풍마룡",
"3402848989": "바사라 나무의 꿈의 경계에 들어온 것 같다. 그 속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바소마 열매를 얻을 수 있다",
"34399771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5242390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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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045085": "하하, 티미랑 이야기하는 건 포기할래?",
"3478260445": "강철의 쌍칼 선수는 은퇴한 도금 여단 용병으로, 두 개의 시미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 강철의 쌍칼이라는 멋진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선수는 수많은 상인들을 위해 물자를 호송하고 위험한 구역을 통과하면서 각종 위험한 야수들을 상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강철의 쌍칼 선수의 눈부신 경험은 「달 연꽃컵」에 진출할 수 있는 자본이 된 것이죠.\\n강철의 쌍칼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은 「깨지지 않는 초석」입니다! 16강전에 이를 때까지도 이 버섯몬을 중심으로 파티를 편성하는 선수들이 거의 없었는데요. 사실 쭉쭉 바위 버섯몬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어 밀집한 대형의 상대에게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깨지지 않는 초석」이 준 자신감일까요? 강철의 쌍칼 선수는 두 마리의 버섯몬 파티를 자신의 오른팔 마냥 재빠르게 지휘하고 있습니다!",
"349542166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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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087517": "실례합니다. 방금 여러분 말을 들어보니까 요마를 만난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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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376733": "프리스트",
"3718445789": "시스템 알림 {0}",
"3720439517": "잠깐… 이 선물 받고 싶으면 먼저 나랑 데이트부터 해야 된다고 해볼까…?",
"373011165": "베넷…",
"3730347741": "심연에서 온 적이 남긴 기이한 보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갯속에 숨겨진 오래된 꿈이 보이는 것만 같다",
"3738711773": "111165;0",
"3752207069": "젠장할…",
"3763278557": "클레",
"3835940573": "귀종기 보호 시 주의 사항",
"3846930141": "리쿠",
"3847712477": "이 버섯몬, 광부들이 사용하는 공구랑 비슷하지 않아? 좋아! 「번개 드릴」이라고 부르자!",
"3888074461": "그렇구나! 아… 좀 충격인데",
"3917731549": "북두 누나도 자기가 해적이라고 했어요. 근데 누나는 엄청 좋은 사람이에요. 저한테 맛있는 것도 주고, 모두 누나를 좋아해요",
"3991917277": "센 불에 볶은 요리. 송이버섯과 훈제고기를 얇게 썰어 볶은 뒤 향신료를 살짝 추가했다. 고기의 향과 송이버섯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며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중독되는 맛이다. 열전도가 빠른 냄비도 요리를 오래도록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3997309661": "(하지만 진 단장도 보고 있잖아…)",
"4035812061": "네? 몬드를 이미… 떠났다고요? 왜 이렇게 급히…",
"4048632541": "「운명의 베틀」이 진행 중임을 알게 되기…",
"41216007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울창한 포도 넝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25778653": "케이아",
"4226025181": "우리 둘로 안되겠어…",
"4256174813": "비행 시합 결승점의 표식",
"4258930397": "언제 적 책이야?",
"4291895005": "여기에서 계속 마물을 처치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
"45098717": "야란이 당신의 미행 스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496875229": "명준",
"500586205": "더 많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525072093": "소나무 근처에서 자라는 버섯.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로 어디에 있는지 찾아낼 수 있다",
"53114031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최초의 현자의 지도 아래, 우림의 선민들은 마른 나무를 호신부로 조각해 풀과 고목의 주인에게 공양하고, 그를 기리는 데 사용했다.\\n호신부는 숲의 푸른 이슬의 형상을 모방해 조각했으며, 지혜의 물방울이 범인의 마음속에 스며드는 것을 상징한다",
"532720349": "납치한 그분을 풀어주세요!",
"552865501": "하… 상태는 괜찮아 보이는데, 내가 찾는 것과는 너무 다른걸…",
"582420189": "[연금 효율]",
"583262941": "무상의 불의 의태 3연격에 피격된 후 무상의 불 처치하기",
"598702813": "더 이상 선인 찾는 미식가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665545437": "그 말만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들었으어. 고맙긴 개뿔",
"671274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진심』 봉납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00394205": "하지만 디오나가 내놓은 음료는 어째서 전부 맛이 좋은 걸까?",
"714079965": "여행자와 페이몬은 「꿈꾸는 순간」에서 우연히 나히다와 마주쳤고, 그곳에서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기묘한 꿈속 얘기들을 듣는다. 그중 일만이라는 참가자의 정신 상태가 마음에 걸리는데…",
"715264733": "정말 감사해요. 함께 찾다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725030621": "조미료를 이렇게 많이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선 본연의 맛이 느껴지다니…",
"736830173": "「일반 악보」 도전 중에는 차례로 4단계의 도전을 진행해야 하며, 각 단계마다 다른 「으뜸음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94462941": "아, 이 말을 진 단장이 들었다면…",
"826001117": "내언",
"83283677":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민간을 소재로 하는 내용이다. 본편은 신비로운 산속 선령의 이야기이다",
"949173981": "뭐, 구체적인 이유는 묻지 않을게요. 분명 나름의 계획이 있겠죠",
"957670109": "페보니우스 기사",
"1010974057": "연구는 순조로워요…",
"1028103529": "야, 이런 일 정도는 도와줄 수 있잖아!",
"104325481":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1058826601": "생각해보자…",
"1069953385": "…「계약」이라. 계약의 신이 죽은 상황에서 그 말을 듣다니, 정말 아이러니하군",
"1075475817": "이번 사건의 결말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
"1081197929": "하지만…",
"1090797929": "츠루미",
"111765335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충전 효율이 3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1145217385": "……",
"1148010857": "음… 신상을 보면서 멍 때리고 있던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지…?",
"119201129": "내 말 끝까지 들어! 바바라가 너무 좋아서 나도 그녀처럼 몬드성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
"1207667049": "역시 안 돼…",
"1214749033": "신규 몬스터",
"1271691625": "역풍 플랫폼",
"12874089": "무한의 전기회로",
"1288960361":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초과 시,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1314919785": "튜토리얼",
"1329185129": "언어 교류",
"135916905": "좋았어, 그럼 난 그를 찾아 신전에 들어갈 방법을 찾아볼게",
"1360912745": "현재 보유",
"1405410665": "천둥의 오일은 다 만들었어?",
"1421465961": "「선조의 허물」은 괜찮은지 빨리 확인해 보자!",
"1440697705": "품질의 보답",
"1544133993": "여행자",
"1588427113": "향고? 그건 어디서 구해? 사면 되나?",
"1595243881": "내려다본 경치",
"1695664489": "우리 집안에도 이제 빛이 드는구나…",
"173208612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1768747369": "비처럼 내리는 불안",
"1769238889": "천형 도사",
"1788872041": "고마워. 유리 아가씨에게 팔 정도는 되네",
"1803355497": "하지만 딱 거기까지",
"2153618793": "「대마왕의 화벽」",
"219136361": "무작위로 현재 {0}스택의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가 제거된다",
"22173033": "「유적」에서 파편 찾기",
"2261801321": "갈색 나비고기",
"2301171049": "무서워할 줄 알고? 알았어. 낙엽을 다 쓸고 나면 바로 떠날게…",
"2351620457": "「기만과 전투의 영역」 방문",
"2356670825": "운동하러 가야겠어…",
"2397323625": "기본값",
"2409683305": "「원국감사」…",
"2440558953": "해등절 기간에 재료를 수집해 소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2445267305": "몇 번을 말하니…",
"2541200745":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2598958441":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니? 이 주변에 있을 거야. 분명… 이 주변에 있어",
"2608745833": "가져왔으면 더 이상했을 거야",
"2671786345": "저리 비켜!",
"2736653673":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
"278017385": "하하… 사실 나한테도 그런 날이 있었지",
"2780964201": "악을 물리치는 나자의 춤",
"2783868265": "됐어, 용서해줄게. 이건 내 최애 몬드 감자전인데 너 줄게",
"2787013993": "츄츄 번개 궁수",
"2810312041": "튜토리얼",
"2845353321": "이봐, 그럼 난? 너희, 날 이렇게 개고생 시켜놓고 사과도 안 하는 거야?",
"2882055529": "학자",
"2962237801": "피에 물든 기사도",
"2991650153": "「시키패·뇌옥」의 뇌옥 폭발 후, {0}초간 추가로 {1}회 폭발하고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00175721": "북극 사과고기찜",
"3006131561": "그러고 보니, 확실히 어디선가 향기가 나네…",
"3014619497": "글로리의 고뇌",
"3024700777": "응——???",
"305244521": "맞다, 편지는 뜯어보지 마. 아버지가 꽤 민감한 분이셔서… 편지를 위조한 건지 의심하실지도 몰라",
"3055495529": "이건 가장 기초적인 연금 생성물이야. 입문 연습으로 딱이지",
"3056441705": "하지만 지금 「황금옥」은 칠성이 맡고 있으니 그건 어렵겠네",
"307733865":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308971881": "111132;15,300",
"3181299049": "폭악 조소의 가면",
"318727529": "비록… 속세를 멀리하는 이유가 있지만 해야 할 일은 해야지",
"3223172457": "완벽한 계획",
"3326123369": "또 훈련용 물품을 준비해주시겠다는데, 대체 뭘 준비하실지…",
"3331897705": "용의자",
"3340473705": "카메라 각도가 세실리아꽃의 성장 환경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343265129": "장차 리월의 인간과 선인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이어지게 될까?",
"3352194409": "신규 몬스터",
"337883497": "도와줄 거야? 정말 고마워. 그럼 부탁할게!",
"3387075945": "「타르탈리아」 님이 「유리정」에 계시니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3398024553": "심연 메이지는 아직 견딜 만한 것 같다",
"3449695593": "물은 떠왔나요? …못 찾았다구요?",
"3524667753": "요광 해안",
"352561513": "부교 달리기",
"3529920873": "기념품 상점",
"3544919401": "이건 가장 기초적인 연금 생성물이야. 입문 연습으로 딱이지",
"3600645481": "아, 너도 「신선의 기운」을 받으러 온 거야?",
"3741421929": "비서?",
"3745665385": "획득",
"3809135977": "여기까지 생각하니 역시 올해도 참가하기 싫어지네",
"3815949673": "번개수정 나비",
"382063977": "하지만 리월이 지리적으로 변해가면서 대부분의 야생 예상꽃은 멸종됐고, 지금은 거의 인공 재배되고 있어",
"382442857": "음, 이거 받아. 길에서 좀 채집했어. 직접 해먹는 게 디어헌터에서 해결하는 것보다 훨씬 싸. 이렇게 알뜰살뜰히 살아야지",
"38522199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57501545": "우와, 예쁘다!",
"387039593": "저기 저건… 승강기인가?",
"3872745833":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할게요",
"3914299753": "「저주 진영」의 디버프 효과를 {0}번 막아준다",
"3931396457": "튜토리얼",
"3947949417": "사양 말고 편하게 있어도 돼",
"3959610729": "야타용왕",
"401103209": "선인들이 그래도 꽉 막힌 건 아니네…",
"408557929": "신규 몬스터",
"4109136233": "드래곤 체내의 오래된 바람과 모종의 심오한 에너지가 모인 결정. 숭고한 바람 드래곤은 3가지 극독으로 만들어진 철창에 구속되어 있었다:\\n과거 삼킨 피, 심연 메이지의 선동, 잊혔다는 슬픔.\\n눈물과 시인의 말에 따라 독혈로 만들어진 응혈을 부수고 드래곤을 구속하는 그물망을 찢어버린다…. 어쩌면 이건 바람을 따라서 온 자유로운 이방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4175660393": "누적 로그인 3일",
"418922857": "치치가 생각에 잠긴 것 같네",
"4200402281": "극한",
"4211545449": "「산처럼 쌓인 선물」",
"463063401": "바람의 신은 「자유」의 신이고, 바위의 신은 「계약」의 신이지. 라이덴 쇼군은 「영원」을 추구하는 신이야. 영원한 나라를 위해 그녀는 모든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로 마음먹은 모양이야",
"471989609": "거상",
"482415977": "당신이 한 짓을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알렸어요",
"512729449":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6%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513228137": "돌아가서 연구해봐야겠어…",
"527661417": "적당한 때가 되면 좋은 차를 가지고… 그녀에게 가봐야겠군",
"544150889": "투쟁의 폭풍",
"545437033": "고화파 제자",
"570536297": "화제를 돌리지 마",
"596510057": "우인단 선발대·바위 유격대",
"614732137": "진행도: {0}",
"615995753": "그 슬라임을 처치하면 「슬라임 응축액」을 구할 수 있어",
"619285865": "결정 울림 수정",
"619819369": "잠깐! 그렇게 갑자기 쳐들어가지 마! 그런 건 대체 누가 가르쳐 준 거야?!",
"638964073":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7765353": "산바람의 잔심",
"785911145": "안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어! 그리고 보니까… 잘 보존된 거 같은데?",
"833339753": "뭐가 아쉬운데?",
"908737897": "소지 중인 「시키패」의 숫자를 최대치까지 보충한다",
"975667561": "신형 폭탄…",
"1005679025": "등루",
"1034940849": "에취!",
"103606705": "아니야",
"1095807409": "음… 이상한 포인트에서 갑자기 의기양양해지네?!",
"1103495601": "몸 좀 풀고 싶어…",
"1105084849": "내가 한턱내겠네",
"1114327473": "텐료 봉행들",
"112667057": "뭐래!? 내 직감을 못 믿는 거야!?",
"1127132593": "새로운 물건이 왔어요",
"1164142001": "기사단 동료가 손에 넣기 쉽다고 그랬어. 하지만 난 그런 간단한 일도 할 수 없어",
"1167646129": "해등절 임무 보상",
"120662449": "됐다. 더는 날 방해하지 말고 어서 가보거라",
"1239430577": "천문학자",
"1323591089": "튜토리얼",
"136466865": "{0}이(가) 개방되지 않아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1366749617": "산들바람 영역을 발동해 영역이 존재하는 동안 주변의 상대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동시에 모든 파티원을 치유한다. 이때 파티 내 모든 버섯몬에게 부착된 원소를 제거한다.\\n페이몬은 생각했다. 「버섯몬 머리 위에서 점프하면 더 높이 뛸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 녀석은 너무 길쭉해서 다른 버섯몬이 머리 위로 올라가기 어려울지도…",
"1367317937": "다른 급한 일이 또 있어",
"1382956465": "저 츄츄족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그렇게 영지로 다짜고짜 쳐들어가면 어떡해…",
"140482993": "허리손",
"1435015601": "파티 라인업 조정",
"1480134065":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4%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또한,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 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1534621105": "일반 공격과 강공격 화살은 발사 후 0.3초 내에 적을 명중하면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한다. 반대일 경우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1638084017":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718182321": "예상꽃의 즙은 한 방울도 남기면 안 돼요",
"1730133425": "계속 도전",
"1734084017": "내가 사냥꾼이긴 해도… 저 슬라임들은 방법이 없네",
"1736591793": "도망치는 태양",
"1761528241": "현재 주전자 속 방문객이 없습니다",
"1837268401": "비둘기들에게 미움 받을 텐데…",
"1877788081": "여행자, 정말 고마워",
"1898528177": "과일 가게 주인",
"191569329": "뭐? 그럼 살 필요 없잖아?",
"1959569841": "일타이피 술법",
"1993791921": "Test_윈드 필드 강화 바람 츄츄 샤먼",
"2060112305": "우인단·거울의 여인",
"2126661041": "요즘 시간이 없어…",
"2235304369": "먼저 「귀종기」 주변에 가보자. 그곳에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2252948913": "Blossoms of Summer Night",
"2262429105": "공격력이 25% 증가하고, 「비뢰의 문장」의 위세를 획득한다. 비뢰의 문장: 1/2/3스택의 비뢰의 문장 보유 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각각 15/30/50% 증가한다. 캐릭터가 비뢰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이면 비뢰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비뢰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지며, 비뢰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2307031473":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2381667761":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 이나즈마",
"2385175985": "원소 속성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도전하세요.\\n아득한 꿈속에서도 흐르는 지맥에 힘을 계속해서 흡수합니다. 언젠가 다시 햇빛을 보게 될 그날, 오랫동안 쌓아둔 분노를 폭발하며 암반을 가르고 건물을 무너뜨릴지도 모르죠",
"2417972657": "얼음의 신한테 얼마에 팔았는지 알고 싶어요",
"2450116017": "헤헤, 우리가 여기서 선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면 「류운차풍진군」의 이목을 끌 수 있지 않을까?",
"2464077233":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2480801201": "하이개그…",
"2531700145": "고대 바위 용 도마뱀-번개",
"2549011889": "성현의 전당",
"2561080753": "가입",
"2561869233": "츄츄족",
"2592755121": "응? 그럼 정답은…?",
"260917681": "으아! 어떻게 좀 해봐. 이 선인! 진짜로 리월항을 진압하려나 봐!",
"2637163953": "우리 선인들은 제군의 율령에 따라 리월을 지켜왔다. 그러다 인간 세상이 흥성하여 그들을 위해 산속으로 물러났건만",
"2687439281": "무덥고 습한 우림에서 자라며 특이하게 매운 향을 풍기는 열매. 가루로 갈아 향신료로 만들 수 있다. 수메르에서 가장 중요한 향신료 식물이다.\\n다른 나라에 전해진 전설에 따르면 향신과는 아무도 오를 수 없는 절벽 위에서 자라나며, 날아다니는 뱀과 거대한 새가 지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니를 부릴 수 있는 용사만이 룩카데바타의 가호 아래, 비전을 사용하여 채집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수메르에 와본 사람이라면, 그 전설은 향신료 상인들이 향신료의 가격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라는 걸 바로 눈치챌 것이다",
"2702371249": "모처럼의 기회야. 너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의식이니 두 눈으로 그 긴 여정의 성과를 잘 봐둬",
"2761580977": "바다는 미인과 같아…",
"2790054321": "이 정도 거리라면 한쪽은 자기가 막고 다른 한쪽으론 폭탄을 던지는 게 최고의 선택이야!",
"279117233": "잘 만들었어, 천둥의 오일은 사람들이 번개 원소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줘",
"2815039921": "버터 송이구이",
"2829747633": "「송신의례」는 칠성의 묵인을 받았기 때문에 반은 공식적인 행사인 셈이지. 그래서 내부 소식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어",
"2831457713": "천암군",
"2845355441": "그러니 통나무를 수집하는 일은 네게 부탁할게",
"2886063537": "#워프 포인트 근처에 가서 {INPUT_ACTION_TYPE#22} 키를 눌러 상호작용하여 활성화",
"2892892593": "더 이상 점괘도 필요 없이 일행은 마지막 섬으로 이동해 다음 환각 비경을 찾는다. 섬 위에 연못이 홀연히 나타난 걸 보면 이번 이야기는 모나와 관련이 있는 듯하다",
"2908608945": "해냈어!",
"2921334193": "당신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2991313329": "너희 무슨 말을 하는 거야?!",
"3016980913": "리월항 모험가 길드에서 온 새로운 의뢰가 유발한 괴이한 사건.\\n실종된 광부, 신비로운 단서… 모든 흔적이 의심스럽다.\\n리월항에서 연극을 보며 차를 마시던 종려가 이번 조사에 휘말린다. 그리고 광부의 실종 배후엔 과연 어떤 진실이…?",
"3032726961": "산호궁으로 가서 츠유코와 대화해 임무 받기",
"3051741617": "엥, 이건 내가 시킨 게 아니야",
"3159527857": "적 명중 시 자신의 공격력이 4.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7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최대 중첩 시 피해가 18% 증가한다",
"3168637361": "서있기",
"3177014705": "한 잔 더…",
"3224402353": "천암군",
"324017585": "어서 와, 여기 있는 보물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란다",
"3252472241": "내 남편도 「청신의례」를 보러 갔어. 올 한해의 역사를 직접 봐야 한다나 뭐라나…",
"3352502705":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하면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3494263217": "가을 들녘 방재 작업",
"3511895473": "바위 용 도마뱀-물(타워 디펜스)",
"362710449": "이야기꾼",
"366578097": "장수 나비 고기",
"369878449": "휴식…",
"3722962353": "극한은 없다! 낚시 기계!",
"3772899761": "이번 교류는 성공적이었어. 역시 내 츄츄어 회화 실력은 대단해",
"3779481009": "죄를 물으러 온 건가?",
"3818533297": "이게 과일주야? 특별한 건 없어 보여",
"3843600817":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7.5%/12.5%/17.5%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3908511153": "같이 가자",
"3958481329": "다들 알다시피, 이 리월항엔 구름 위의 선부와 안개에 둘러싸인 행궁이 있지",
"4032358833": "랄랄라… 일단 뭐라고 적혀있는지 한번 볼까…?",
"4064762289": "우인단·번개 치친 술사",
"4065812913": "매개 변수 변환기 1회 설치하기",
"4122393009": "망서 객잔",
"4143726001":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단일 타깃에게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4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150922673": "안녕",
"4184158641": "아니, 네가 꽃에 대고 노래를 해서 향을 짙게 만들어줬으면 해",
"4207093169": "카메라 각도가 매의 해안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4236863921": "부레 가시고기",
"492421553": "청신",
"506249649": "신비로운 소녀 점성술사. 자칭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학다식하나 거만하다",
"518576561": "알겠어요",
"577232305": "{0}점",
"667553201": "스토리",
"674538929": "무슨 고민이…",
"747733425":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토리 완료하기",
"762441137": "고대의 얼음",
"77310385": "한 쪽의 맑은 연못으로 보이지만 그 밑에는 속세의 마음을 흐리게 할 만큼의 보물이 묻혀 있다고 전해진다. 애석하게도 세상에는 이미 보물의 비밀을 풀 사람을 찾기 힘들어졌다",
"837082545": "츄츄 샤먼 소량 드랍",
"861564337": "HP 7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추가로 24% 증가한다",
"879885745": "앉은 강아지·종처럼 굳건하게",
"900886961": "하지만 양쪽 모두 완고해서 대치 중이라더군요",
"932294065": "이런 숨겨진 실력이 있을 줄이야",
"948405681": "어라? 장치가 다른 색깔로 변했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네… 설마 고장 난 건가?",
"982503857": "…또 너희구나",
"983262641": "나무방패 츄츄",
"1006652891": "그럼 지체할 필요 없이——",
"1026698715":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종려가 가하는 아래 공격의 피해가 증가한다: \\n·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HP 최대치의 1.39%만큼 증가\\n·지핵의 암주, 공명 피해와 홀드 피해 증가량: HP 최대치의 1.9%\\n·천성 피해 증가량: HP 최대치의 33%",
"1026847195": "너한테 2분 30초를 주지!",
"1036468699": "아니되오~!",
"1043604955": "응광",
"1048194523": "「잇신의 기술」 명검",
"108061147": "「달레트」",
"1100540379": "미티족 아레나 도전",
"115757531": "클리어 보상",
"1180176859": "우인단·카티아",
"1181911515": "아널드",
"1218271707": "하이다르?",
"1236369883": "「상구야 어르신, 저희 집에 쌀이랑 두부가 좀 남았는데, 노인네들 어차피 많이 먹지도 못하니 가져다 드릴게요」",
"1243807195": "???",
"1256426971":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14% 상승한다",
"1287893467": "산톤",
"1309227483": "망거목수",
"1333440987": "「지」",
"13414875": "예전에는 우리의 힘으로 도시의 안전은 지킬 수 있었어",
"1433627099": "Faf-84107",
"1439744475": "야수 이빨 돌격형 승전법 시전 후 12초 동안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5% 증가한다",
"1491931611": "페이몬",
"1555611099": "은폐·백전백승",
"1561124315": "미넘",
"1566114267": "당황한 학생",
"1618618843": "예상 밖의 폭죽 절도 사건으로 각청은 점점 더 바빠진다…",
"1635711451": "의뢰 요청:\\n중원 내장꼬치는 정말 끔찍해…. 대체 왜 이런 음식이 있는 거야….\\n윽, 아니, 더 이상 그 맛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n부탁이야. 누구든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2인분만 갖다줘!",
"1635846619": "다음 비행 대회엔 꼭 우승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르파스툼을 선물하길 바라요. 여느 때처럼 당신의 활약과 방문을 기대하겠습니다",
"1670264283": "에마",
"1675686363": "제례 대검",
"1704534491": "「사금 여관」 광고",
"1728081371": "이 장미는 며칠 전 어떤 여행 상인에게서 샀어요",
"1768895963": "「고기마루」",
"1769967067": "A Tranquil Town",
"183313883": "서리의 매장",
"1991707099": "참암 프로토타입",
"1998150107": "「장군님」",
"2037071323": "뭐 하는 짓이냐?!",
"2055115227":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2114481627": "역시 이 모든 것은 바람의 인도이겠지",
"2126380507": "이어서 읽기…",
"2144708059": "바늘이 나무에 막힌 듯합니다. 더 이상 돌릴 수 없습니다…",
"2182160859": "산톤",
"2197329371": "아도니스",
"2207515099": "비뢰 어궁",
"226783707": "플레이어",
"2328025563": "여정 기록 2부 획득",
"2336325083": "???",
"2345206235": "디테일한 부분이 아직 미흡해요…",
"2369925595": "그럼 출발하자!",
"2418056667": "메나케리 상점",
"2421341659": "검은 날개를 절단하는 이빨",
"2525290971": "견습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253490651": "「안수령」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신의 눈」을 상납하지 않은 이들은 적잖게 숨어있습니다",
"2565687771": "한밤의 손님 취조",
"2595561947": "그러니까 내 말은, 천공의 하프는 우리 비장의 무기가 아니라고",
"2632386011": "???",
"2673743323": "모든 적 처치",
"268746203": "재미있군. 술을 거를 때처럼 기분이 상쾌해",
"2700929499": "메아리 소라",
"2703107547": "의뢰 요청:\\n나랑 누나는 아직도 리월항에서 먹투어 중이야.\\n리월항의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 음… 행인두부가 특히 맘에 들어.\\n리월항과 몬드성의 디저트를 비교해봐야겠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장원 팬케익 2인분만 갖다줘",
"2737539547": "페이몬",
"292172251":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2936203739": "「스카라무슈」",
"2948579803": "「인재를 채용하실 분은 여기에 필요한 인재 유형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298650075": "???",
"3009092059": "응광",
"3009624539": "그 빛은 붕괴 중에 파열되고, 비명 속에서 슬픈 기억을 버렸다",
"3017753051": "영첨·진섭",
"3044226523": "난 준비됐어",
"3062577627": "힘내! 정찰 기사!",
"3065794011": "「다크 히어로」? 들어본 적 없어요",
"3171880411": "학이 굽이도는 곳",
"3210583515":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이 모두 엉망진창이 돼 버렸지 뭐야",
"3261234651": "활력 상태",
"3271999963": "슬… 슬라임이",
"3286942171": "경계심 많은 츄츄족",
"3308579291": "비, 비행 허가증은…",
"3328868827": "그러면 여자들이 좋아할 테니까…",
"3334832603": "테스트 종료~ 다른 걸 테스트하고 싶다면 나한테 다시 말 걸어줘",
"3383604699": "에이",
"3400969691": "심연 메이지·게르하르트",
"3401288155": "만물 정화의 형상",
"3469217243": "???",
"3505378779": "베르트랑의 기록에 의하면, 이 구역은 물가에 위치하고 있어 물 원소를 이용하는 생물이 많으며 물 원소 부착에 이상적인 곳이라고 한다",
"3515865563": "메아리 소라",
"3529029083": "저리 비켜!",
"3643999707": "메시지",
"3690371547": "홍보 게시판",
"3699213787": "문하생·시마다 시치로지",
"3703827931": "「너 바보냐! 지금 전 이나즈마에서 [중간의 내용은 마구잡이로 지워졌다]의 대장이 나 고로란 걸 알게 돼버렸다구!」",
"3800661467": "포동이",
"3822916059": "철학적이야…. 역시 케이아의 할아버지는 위대한 해적이었어",
"389913051": "음… 이봐! 기사단은 원래 범인을 이렇게 막 다루는 거야?",
"3905291739": "여정 기록 5부 획득",
"3924367835": "까마귀 승무원",
"394711515": "호프만 씨, 아까 주문하신 민들레주입니다",
"3956984283": "잠깐만",
"3968455131": "그럼...도전! 초단시간 강 건너기 대모험! 준비——시작!",
"3971331547": "너희들 지금 레이저가 말을 잘 못 한다고 괴롭히는 거지!",
"4009779675": "나중에 시간 나면 기사단 본부에 와서 같이 이야기나 나누지",
"4029210075": "「악당 사마노스케」",
"4029622747":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의 열화의 붕괴가 가하는 피해가 토마 HP 최대치의 2.2%만큼 증가한다",
"4096116187": "메시지",
"41352309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4176773595": "이럴 줄 알았어. 당신이 바로 다크 히어로였군요!",
"4233613787": "현재: {0}회",
"424868911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4248787419": "미달성",
"4256860635": "페이몬",
"4258620891": "라이덴 쇼군은 원소 충전 효율의 100%를 초과한 수치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한다:\\n·몽상의 일심 상태에서 원소 에너지 회복이 0.6% 증가한다.\\n·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0.4% 증가한다",
"4261275099": "아란사카",
"4266810843": "나리타다",
"448273883": "별을 삼킨 위력",
"457344475": "작은 눈과 더 작은 눈",
"462514651": "아란나가",
"483256795": "현재: {0}회",
"515912155": "「아카디아 유적」말야",
"584861147": "어떤 이유에서든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세요…. 어찌 됐든 저희 가게를 방문해주시는 게 그녀에 대한 최고의 응원이랍니다!",
"611849691": "「자알 기억해두라구!」",
"637986267":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661134811": "(냠냠)",
"684770779": "「츄츄족을 마주치면 당황하지 말자, 둘째 형님처럼…」",
"700562907": "전투 특훈·얼음 대군의 위기",
"701669851": "화음",
"73055707": "모험 등급이 Lv.{0}로 상승했습니다",
"73723355": "으…",
"796792283": "엥? 윈… 윈드 필드야! 날아올랐어, 엠버가 다시 날아올랐어!",
"830386651": "「단장 대행에게」 보내는 편지",
"859192795": "「고기마루」",
"888126939": "{0}초",
"892269019": "겐타",
"921255387": "엔죠",
"946510299": "맞아. 「다크 히어로」라니 너무 촌스럽잖아! 더 낭만적인 호칭이 필요해",
"957426139": "페이몬",
"997555675": "페이몬",
"1051997641": "뇌명을 평정한 존자",
"105469895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5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13초마다 1번 발동한다",
"1092471241": "학자",
"1190882761": "그대는 누구인가, 어째서 함부로 「절운간」에 발을 들였지?",
"1222217161": "떠도는 번개의 정령",
"1292104137": "정보 거래원",
"12936649": "다음에 지나갈 때는 비둘기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 겨우 이곳으로 돌아온 거란 말이야",
"1359700425": "작년에 내려온 17조항의 신의 말씀에 시장이 요동쳤거든",
"1399948745": "전설에 따르면, 달에는 상이 있었다고 한다.\\n하얀 활과 같은 흉흉한 상을 지닌 달 아래, 숲의 미궁의 길은 비취색과 호박색이 어우러진 꿈으로 길 잃은 자를 인도한다. 숲의 미궁은 수백 년 전에 사라졌지만, 꿈의 화원에서는 수천 년의 세월도 찰나에 불과하다",
"140228041": "음… 생각 좀 해보자. 대체 무슨 술을 만들어야 할까…",
"1409161673": "그치만 이제 와서 날 막으려는 거면 헛수고하지 마",
"141226441": "{0}",
"1486031305": "그래서… 대체 뭘 하려고?",
"1502300617":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근처에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 있는 원소 타입의 파티 내 캐릭터는 15%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는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 피해 보너스는 중첩되지 않는다",
"151333321": "그들이 도와주겠다고 약속만 하면 나머지 일은 나한테 맡기면 돼",
"1549734345": "「비마르스탄」의 견습 의사",
"1564379593": "생각",
"1623885257": "추억의 시메나와",
"1647437257": "다 찾았어요",
"1663321545": "그렇지",
"173601940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81676489": "아쉽지만 못 써",
"1802189257": "살아있으면 된 거야…",
"185055689": "아, 그 낡은 물건 말인가…. 내가 보관하고 있긴 한데, 어디에 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1906209225": "검정 농어",
"1909633481": "(특수한 예상꽃으로 제작된 향고. 은은한 향기를 풍긴다)",
"1930199497": "츄츄족에게 받은 선물이라니, 신기하지 않아?",
"1943171529": "튜토리얼",
"1963916745": "단체 전투 해봤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운 것 같아…",
"2046470601":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빨리 마물들을 처치하자",
"2062849481": "응, 아주. 내 손에 한동안 갖고 있던 「신의 심장」의 의미가 사라진 것 같았어",
"2219957705": "도도코…",
"2273505737": "호기심 많은 녀석들이네, 어서 해치우고 다시 진행하자",
"2331645385":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234020297": "츠루미의 「서목」…",
"2343861705": "봐! 하늘에 있는 저게 바로 「군옥각」이야",
"2360282569": "무슨 일 있나? 왜 성문 입구에 천암군이 몰려있지? 게다가 우인단까지…",
"238509513": "이전 소등 퀴즈 완료 후 개방",
"2392834505": "서있기",
"2418525641": "피격 시 HP 최대치의 26%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은 10초간 지속하거나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된다. 45초마다 1회 발동한다. 보호막이 존재 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2492330441": "가장 중요하지…",
"2514107849": "힘들어, 힘들다구! 게다가 아무리 싸워도 계속 똑같이 생긴 녀석들이 나오잖아!",
"2526334409": "「청신의례」에서 제군을 암살하게 둔 것도 모자라…",
"2539875785": "맑은 물의 참새",
"2554359241": "하단",
"2579949001": "네? 저… 저희도 이 호로산이 선인의 거처라는 것만 들었어요",
"2580740553": "연극을 보며 차 한 잔할래요?",
"2587849161": "제군께서 살해당하셨다! 현장을 봉쇄하여라!",
"2687265225": "쉿! 소리 낮춰! 우인단 사람들이 들으면 어떡해. 이젠 암왕제군님이 널 지켜 줄 수도 없다고!",
"270045641": "잠재력 활성화",
"2723627465": "신규 몬스터",
"2761231817":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음성팩 무결성 검사 중이니 게임을 종료하지 마세요",
"2852432329": "페보니우스 기사",
"2880955849": "양다리를 걸치려면, 우선 어느 다리부터 걸칠지 정해야 한답니다…",
"2886390217": "현재 항목의 품질이 중폭 혹은 대폭 증가하고, 한 번의 정련으로 인접한 두 항목의 품질도 소폭 혹은 중폭 증가한다",
"2897767881": "신규 몬스터",
"2910785993": "무장 함대 「남십자」의 우두머리. 호탕한 여걸이다",
"2951284169": "시민들을 도와야 하거든. 예를 들면 고양이를 찾아준다거나 잡초를 뽑아준다거나…",
"2968722889":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모르겠어? 저 벽에 있는 종이는 손톱만해도 엄청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구!",
"3047679433": "#{NICKNAME}, 주당 한 명을 가게로 데려와줄 수 있니?",
"3076540873": "원소폭발 발동 후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3098449353": "{0}/{1}",
"3111572937": "암석·천지의 기반",
"315675284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12% 감소한다",
"3159957961": "페이몬",
"317223369": "새끼 바위 용 도마뱀",
"3214577097": "맛있어 보이네. 근데 왜 다른 재료는 없지? 이건 내 특제 「마르가리타」야",
"3242837449": "「기행·나루카미 다이샤」 명함 스킨",
"3273243081": "「명성재」 주인",
"328850889": "열쇠 찾았어?",
"3308674505": "선기 옥형",
"3319439817": "「페보니우스 기사단」 보급",
"3387176393": "그건… 휴, 좋습니다",
"3405781449": "개방 잔여기간: {0}",
"3437595081": "음, 종려는 「왕생당」의 객경이니까 예전에 유행했던 놀이의 규칙도 다 알고 있을걸?",
"3484173769": "번개의 질주",
"3677624777": "츄츄족의 끈질긴 추격",
"3701390793":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지는 꽃잎. 번개 원소의 힘에 의해 공중에서 가볍게 떠다닌다\\n번개의 벚나무의 뿌리는 땅속 깊은 곳에서 은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그 복잡한 뿌리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이나즈마 전역을 수호하는 신성한 벚나무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신성한 벚나무와 번개의 벚나무는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일부라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그녀는 신의 육체를 분할하여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이 통치하는 백성들을 수호한다고 전해진다",
"3749299657": "대지의 소통",
"379025865": "최종 점수",
"3901895113": "몬드 지역의 울프 영지에서 사람과 도시를 피해 늑대와 함께 생활하는 소년. 예리한 직감과 민첩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3939718601": "장병기",
"3952162249": "전투 특성",
"3965288905": "사냥꾼",
"3970195913": "저희에게 주세요",
"404738505": "선인은 어딨을까…",
"405106121": "하고 싶은 말 없어요…",
"4060407241": "서적 수집가",
"4067688905": "이 정도면 충분해. 잠시 후면 바로…",
"4080294345": "바로가기",
"4081960393": "학자",
"41130582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7.5pt 회복한다",
"4156187081": "티르자드",
"4169953737": "저기 가서 놀고 싶은데…. 그레이스 아줌마가 허락하지 않을 거야…",
"4177668553": "그가 갈만한 곳은 딱 하나지",
"4224599497": "일반 공격으로 명중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422642121":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4236143049": "전대미문의 신기한 대회?",
"4251805129": "사랑받는 소녀",
"49293255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
"496213449": "이벤트 상세",
"515031497": "콜록콜록…",
"525917641": "허리손",
"604175817": "원소폭발 발동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2초마다 4% 회복한다",
"644798921": "이나즈마의 번개의 신 바알, 리월 사람들이 날 「암왕제군」이라 부르는 것처럼, 그녀도 이나즈마에서 불리는 별칭이 있어",
"644886985": "나히다와 각청의 공격을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활성, 촉진 또는 발산 반응을 발동하고 낙뢰를 소환해 적을 처치하자. 반응 발동 횟수가 증가하면 낙뢰는 초강력 낙뢰로 업그레이드되어 피해와 범위가 증가한다.\\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664697289": "날 따라와",
"681119177": "긴급 수리",
"681484745": "유적 섬멸자(강화 버전)",
"694654409": "술을 만들어달라고? 하하하, 난 술을 섞지 않아",
"703134153": "이건 제가 「자유」의 도시에서 알게 된 일이에요",
"754823625": "「저장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도전이 종료됩니다. 현재 도전 중인 파티와 마법 포션 상태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784164297": "엘린, 미래의 기사——",
"811679177": "티바트의 대륙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산호는 거대한 뱀이 「어둠의 외해」에 침입했을 때 획득한 선물이다. 해서 깊은 바다의 뱀에겐 산호 가지는 힘을 의미한다. 또한, 산호 가지를 잃는다는 건 힘의 소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달리 말하면, 부러진 산호 가지에도 비범한 힘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821451209": "총무부 담당자",
"830820809": "우리 벌써 「귀종기」 근처까지 왔구나",
"899833289": "네, 몇 개 드릴까요?",
"914644425": "종려——!또 돈을 안가지고 온 거야——?!",
"921064905": "만약 내가 아직도 모험가였다면, 혼자서 가지러 갔겠지",
"923865545": "{0}",
"95230409": "괜찮아. 내 실력 대단하다구",
"959216073": "타인한테서 온 의뢰가 아니라 시간제한은 없지만",
"977881545": "잔여기간: {0}일 {1}시간",
"999736777": "다들 알다시피 방어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 번째는 방어 구조를 키우는 것이고 두 번째는 견고한 물건을 이용하는 것이다",
"1029312152": "이번 도전에서 적을 5명 처치했습니다",
"1030267544": "불리위프",
"1043986072": "페이몬",
"1044643480": "조심…! 여기에도 걸어 다니는 버섯들이 있어!",
"1087965848": "리월항의… 캐서린?",
"1225634456": "맑은 물로 이루어진 고귀한 원소 생명체. 전투 시 자신의 생명력으로 물 원소 환형 생물을 만들어 적을 공격합니다. 같은 물 원소일지라도 물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가 다른 환형 생물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물의 환형을 재빨리 물리친다면 물의 정령을 손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1229716120": "사이민",
"1296790168":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로,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판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온몸이 분홍색이고 꼬리지느러미는 연두색인 뿔복어로 「뚠뚠 복숭아」를 떠올리게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달콤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어류 전문가들에게 「디저트로 만들어도 과분하지 않은 물고기」로 인정받았다.\\n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그들이 기대한 생선 살코기 디저트는 결국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게다가 이런 희귀한 뿔복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식재료로 삼기가 어려워서 사람들은 주로 관상어로 기르고 있다.\\n큰 돈을 들여 이 뿔복어를 구매하기는 싫지만 화려한 색깔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아짐에 따라 뚠뚠 복숭아를 사용해 이 뿔복어의 모형을 만들어 파는 상인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판매량도 꽤 우수하다고 전해진다",
"1300249240": "총 6척이 들어왔어요",
"1312374424": "고택 정자-「야밤의 별 구경」",
"1357470360": "유저가 경비병에게 발견되기 직전 [타르탈리아]가 나타나 경비병을 처치한다",
"1406755480": "다시 온 봄",
"145367704": "티르자드",
"1497469592":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530652312": "츄츄 부족",
"1536255640": "이 의뢰의 목적은 츄츄족을 처치하는 거야. 그들을 처치하기만 하면 보수를 지급할게",
"16106136": "조심해!",
"1613212312": "으으… 아니다! 나라, 혹시 게임 방법을 모르는 거야? 음… 아니면 아란기타가 설명을 제대로 못 한 걸까? 아란기타가 준비한 걸 엉망으로 만들었네…",
"1621938840": "중원 내장꼬치",
"1642482328":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658532504": "이봐",
"1668457112": "엥? 저건 뭐지? 도리이하고… 나무 같은데?",
"1675921048": "자카리야 돕기",
"17080386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츠루미",
"1713457816": "외관이 튼실한 고대 시계, 유리 모래 같은 광택이 느껴진다",
"1726076568": "물자 획득 도전 완료",
"1760753304": "근데 「촉매」의 에너지가 아직 부족한 거 같아. 일단 돌아가서 촉매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자!",
"1765158552": "이목이라면… 음, 혹시 어떤 나무를 가리키는 걸까?",
"1768301208": "천영",
"177201816": "우인단 병사",
"1781342872": "라티쉬",
"1791772312": "알림",
"185136792": "그럼 계속해서 나아가자",
"1875844760": "페이몬",
"189208130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1904925336": "큼, 너희… 수고했어…",
"1923766936": "면허개전(免許皆傳)·오카자키 토라에몬",
"1937557144": "와카타케니",
"1948769944": "케이아와 대화",
"199620248": "페이몬",
"1997653656": "히라야마",
"2000282264": "정말 큰일이야…",
"2010234520": "노라",
"2044128920": "「절묘한 바람 씨앗」을 주워 전투 버프를 획득하세요",
"2047782552": "도적 없는 섬",
"2086424216": "에이, 이제 그만 물어봐. 나도 그저 심부름꾼일 뿐이라 사장님에 대해서 잘 몰라",
"2150440600": "비경으로 향하는 대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개방 조건: 모험 등급 Lv.{0} 이상",
"2166347416": "사피",
"2184050328": "엥? 여기에도 여우 조각상이 있잖아?",
"2220747416": "하워드",
"223474328": "{0} 탐사 진도 {1}%",
"2241677976": "페이몬",
"2261280408":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298839704": "카부스",
"2322631320": "이나즈마의 폰타인 기계 장난감 상인이 재료를 집어넣으면 장식과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 그를 도와 재료를 수집한 다음 프로토타입 상품을 만들어보자",
"2325110424": "신비한 편지",
"2356204184": "「고기마루」",
"2357158552":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1회 완료하기",
"2390598296":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404943512": "현재 장비",
"2405009048": "모나",
"2407391896": "바바라는 어릴 때부터 아주 밝은 아이였다. 살짝 굼뜨고 하는 일이 자주 실패하긴 했지만 그녀는 늘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도전했다.\\n바바라와 완전히 상반되는 「그 사람」은 바바라의 언니로, 사람들이 말하는 「가문의 자랑」이었다.\\n마치 사전 속의 「우수」라는 단어를 증명하듯 성장한 언니는 넘을 수 없는 장벽과도 같았다.\\n처음에 바바라가 노력했던 이유는 별로 대단한 게 아니었다. 그저 언니를 한 번만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뿐.\\n하지만 검술이든 공부든 언니를 이기지 못했다.\\n늘 태양처럼 밝은 바바라도 실망을 금치 못했다.\\n「노력이야말로 가장 신비한 마법인데, 노력해도 되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2421387928": "늙은 가복",
"2426927768": "왠지 이 돌덩이 안에 뭔가가 있는 거 같은데…",
"2434918040":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458667672":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472743576": "엔도라",
"2485950104": "카짐",
"251845272": "게다가 애정운과도 확실히 잘 어울리네…. 좋네~좋아",
"2526781080": "시련 재도전",
"252864152": "뭘 찾아야 하죠?",
"2537360024": "주변 몬스터 처치",
"2548809368": "상대하기 힘든 유적 로봇으로 공중에 떠있을 땐 특히 더 위험합니다. 만약 공중에서 한 공격이 머리 코어에 명중한다면…",
"2566245016": "진, 엠버 전투 훈련 임무 던전",
"2629033624": "리월-보류",
"263705240":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265206338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266014172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678434456": "다행이다! 드디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게 됐어",
"2751398552":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275223192": "섬",
"276718146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779268760": "찰스와 대화하기",
"2788326040": "「조기 차단·첫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2797515416": "흔하디 흔한 관목 덤불.\\n이런 관목숲은 특성상 물건을 숨기기에 편리하므로 기사단은 이를 사용해 풀 슬라임 쫓아내기 연습장을 만든 적이 있다",
"2797876888":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2851299992":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2864235160": "그 녀석이 나무판자를 잃어버린 곳을 알려주기만 하고 절대 다신 거기로 안 돌아갈 거라고 하니…",
"2911899288": "여주인공 끝말3",
"2917758616":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941267608":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962478744": "「술 두 잔의 여유」",
"2985400984":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3030241944": "설탕이 「신의 눈」과 만난 건 아주 평범한 오후였다.\\n당시 그녀는 정성을 다해 배합한 녹색 연금 용약을 솥에 부어 넣으며 159번째 민들레 씨앗 가공 실험을 시작하고 있었다.\\n솥이 갑자기 끓어오르며 증기가 순식간에 방 안에 가득 찼다. 설탕은 다급히 솥 근처에 다가가 새로운 변화의 결과를 관찰하다 흥분하여 양손에 화상을 입었다.\\n아쉽게도 민들레 씨앗은 그전의 실험처럼 까맣게 타버렸지만, 까만 씨앗 중앙엔 새로 태어난 「신의 눈」이 조용히 자리 잡고 있었다.\\n설탕은 잠시 생각하다 용액을 버리고 「신의 눈」을 건지지 않고 다시 불을 지펴 계속해서 끓였다.\\n그녀는 민들레 씨앗과 「신의 눈」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알고 싶어 한 것이다.\\n하지만 3시간을 더 끓여보았지만 이번 실험은 역시 실패로 끝나고 만다.\\n하지만 설탕은 큰 수확을 얻었다--「신의 눈」이 제공하는 원소의 힘은 그녀의 「생물 연금술」에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3070401176": "스테이지는 최대 2인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인 모드로 스테이지를 시작할 경우 건설 가능한 기관 수는 스테이지 내 모든 플레이어와 합산되며, 모든 플레이어는 스테이지에서 기술 포인트를 개별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도전이 시작되면 특정 지반 위치에 각종 기관을 건설할 수 있으며, 기관 건설은 기술 포인트를 소모합니다. 기술 포인트는 스테이지 내 마물을 처치하여 획득할 수 있고, 일부 기관은 회전을 통해 범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건설했던 기관을 철거하면 일부 기술 포인트가 반환됩니다",
"3085358744": "반질반질한 석재로 만든 계단으로, 처음 제작될 땐 굉장히 견고했으나 시간과 모래바람의 풍화 작용으로 평평했던 표면이 파이거나 일부 벽돌이 느슨해져 걸을 때 조심해야 한다.\\n계단 양쪽 빗면에는 늘 고운 모래가 쌓여있어 상당히 미끄러운데, 일부 어린 아이들은 이걸 미끄럼틀처럼 놀기도 한다. 하지만 물건을 나르는 동물 짐꾼에게 이런 빗면은 무엇보다 짜증나는 것이다",
"3111382680": "조리대가 넓은 부뚜막은 인기 음식점의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대량의 식재료와 식판을 놓을 수 있다.\\n부뚜막은 톱밥이나 숯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지붕과 벽을 그을리지 않게 연기 배출에 주의해야 한다",
"3122367128": "(테스트) 심연의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선교하고 있어! 반드시 그들을 막아야 해! 조심해! 적이 강화됐어",
"3145293464": "설마 악룡의 말처럼 조그만 아이가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단 말인가?",
"3175070360": "아주 오래된 전설이니,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자가 얼마나 되겠어",
"3201752728": "영롱한 보물병-「바다 조개」",
"3234025112":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3234674328": "「콘부마루」가 잽싸게 여행자의 품에 파고든다…",
"323580568":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겨우 빠져나왔잖아요…. 다들 무사했고 물자 손실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잃어버린 식품도 다시 신청하면 되구요…",
"3248289432": "아직이요…",
"3320168088": "천암군 병사",
"3329618584":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3365661336": "커다란 소나무 테이블. 제작법이 간단하고 안정성과 하중력이 뛰어난 흔히 볼 수 있는 탁자다",
"337336591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374372504": "「폭죽통」의 「개조」 기능을 이용하면, 불꽃의 원래 모양을 개조하여, 여행자가 원하는 불꽃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3378320024": "이걸 어째? 올라가는 계단 두 개가 부러져서 사장님이 계단을 아예 막아 놓으셨어",
"3379294872": "페이몬",
"3392486040":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3428672152": "얼어붙은 마음",
"3470808728": "드디어 들어왔다. 지난번에 들어갔던 로봇이랑 비슷하구나!",
"3472892568": "아가피아",
"3501955736": "죽순이 꽤 잘 보존되어 있네, 아니지… 역시 바람 슬라임답다고 해야 하나…",
"3502095000":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3556085400": "휴, 츄츄족도 처치했으니까 가서 저 너구리 조각상을 살펴보자!",
"3561463448": "별과 심연을 향해, 새로운 위대한 모험이 당신을 기다리니!",
"3566796440": "「따뜻한 맛」",
"3638550168": "강령 밀실",
"3651953304":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699148440": "이단의 땅",
"3702246040": "숲멧돼지",
"3710274200":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3711045272": "「아아, 아름다운 새야, 마치 신의 독수리 같구나」\\n「거미줄 같은 안개의 둥지에 함께 잠들 자꾸나」",
"3722597016":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3726959256": "숙달 비경: 원경 IV",
"3747121816": "슬라임 풍선 파괴",
"3785308824": "페이몬",
"3800564376": "축성 비경: 경칩 IV",
"3847443096":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884348056":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889418904": "페이몬",
"3889882776": "목각 눈동자-「뭐라고?」",
"3905231512": "충실한 시종",
"3907970712": "멍한 아란나라",
"3912415896": "페이몬",
"3946841752": "게다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넌…",
"3974543000": "페이몬",
"3984187032": "쌍떡잎 새싹",
"399541912":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4002810520": "회수 시 운석 잔해 주변의 적을 처치하여 회수 진행도를 추진시켜야 합니다. 운석 잔해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지면 회수 진행도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진행도를 다 채우지 못할 경우 회수에 실패하게 됩니다…",
"4019469976":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경책산장",
"4030410392": "#힘내! {NICKNAME}!",
"4031925912": "티바트 유람 가이드·이나즈마편",
"4058032792": "빙글빙글몬",
"406085272": "안나",
"4069333656": "핀더 수녀와 대화하기",
"413850264":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4140672664": "단서",
"4141464216": "온천 주변과 내부에 세워져 있는 흰색 장치는 돌멩이를 형상화했다. 보통의 암석으로 보이는 내부엔 숯불을 담을 수 있는 난로가 설치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연기가 빠지는 구멍과 통풍구가 연결되어 있어 석재가 매우 얇고 열전도성이 좋다. 예열된 온천탕의 물은 이런 장치의 효능으로 오랫동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4155471512": "게다가 유달리 민감한 사람들만 우리 객잔에 묵어…",
"4164657816":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4172489368": "마름모 테이블 보 탁자",
"4197388952": "잠깐, 스톱! 내 말 좀 들어 봐!",
"4198493848": "이오로이에게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대해 얘기한다…",
"4260670104": "적당한 사이즈의 정밀 연구 장비. 주요 장치의 액체 함량을 자동으로 보충하는 기능이 있는 듯하다. 옆의 용기에는 두 가지 약제를 각각 담을 수 있어 장비의 안전성을 높였다. 장기적인 연구나 관찰 용도 외에도 안에다 수중 식물이나 물고기를 키울 수 있을지도?",
"4268474008": "뇌령이 꽤 만족한 것 같은데… 이상해",
"4273314456":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4281822872": "기억했죠?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435445400": "평범한 관목처럼 보이지만, 특정 습도에서 절묘한 「청록색」을 띤다. 잎을 햇빛에 말려서 몸의 습기를 다스리는 민간요법 약재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 식물의 가장 특별한 점은 성장 속도다. 뿌리째 뽑지만 않으면 몇 개월 내로 최상의 상태로 성장한다. 그 모습이 마치 지하에서 뿜어 나온 초록 불꽃 같아서, 끈질긴 생명력의 예시로 소설이나 시에 쓰는 작가도 있다",
"443997848": "「숲 속에서의 기다림」 어려움 모드에서 2400점 획득하기",
"459080344": "샘물의 마음·Ⅱ",
"476198552": "여기에 이상한 표식이 있어, 누가 남긴 걸까?",
"551308952": "홍검세를 펼쳐 환영 검의 비를 만들어내 최대 개수의 「우렴검」을 생성한다.\\n\\n홍검세\\n·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가 일반 공격 시 검의 비 연속 공격과 함께 물 원소 피해를 준다.\\n·「우렴검」의 개수는 항상 최대 개수를 유지한다.\\n\\n「재우법(裁雨法)」은 남에게 전수하지 않는 고화파의 절대 비기 중 하나이다",
"557249176":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고 전투하는 강력한 원소 마물.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낸 바위 원소 아이템을 이용하여 전투 시 위급한 상황에서 HP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창조물을 효율적으로 파괴하지 못한다면 처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580957848": "음… 우리가 잘못 친 게 분명해! 다시 해볼까?",
"588859032":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596745880": "철광 3개를 모아 바그너에게 전달하기",
"61636060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633623192": "신의 눈 상자 조사",
"64236200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65345176": "굴람",
"654871192":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2단계 클리어하기",
"672327320": "대풍기관 사이노 전용 서류 가방. 단면은 원통형에 가까우며, 신분을 드러내는 장식품이다. 아카데미아의 표준 서류 가방보다 더 많은 문서와 기구를 수납할 수 있다. 물론, 하나의 조사 활동에서 이렇게나 많은 기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 임무가 매우 복잡하며, 아카데미아 전체에서도 극소수의 사람만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그중 가장 뛰어난 사람은 대풍기관 사이노이다.\\n서류 가방이 너무 크다 보니 불편한 점도 존재하는데, 사이노가 이 서류 가방을 가지고 나갈 때마다, 여러 사람에게 목격되는 것이다. 「대풍기관이 공무를 집행하러 간다」는 소식이 퍼지면, 조사는 불리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이노는 이러한 고정 관념을 이용하여 아무런 일도 없는 듯 빈손으로 외출하여 상대가 손을 쓰기도 전에 제압하든가, 이 서류 가방을 가지고 여관에서 휴식을 한다. 테이블 곁에서 한가하게 「일곱 성인의 소환」을 반나절 정도 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미행당할까 봐 긴장된 상태로 지내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 이 서류가방은 점차 일종의 상징이 됐다——「대풍기관의 공무 시간은 변덕스럽다」",
"699288216": "찻집 방석-「밤 볏짚」",
"723571352": "「흡능의 번개」 상태에서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가 계속 소실됩니다. 원소 반응으로 캐릭터에 부착된 번개 원소를 없애면 해당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733644440": "개와 2분의 1·Ⅳ",
"735828632": "「미끼 장치」가 「열원」 상태로 전환되면 도전하는 동안 캐릭터에게 아래의 버프 효과가 부여됩니다:\\n·일정 시간마다 주변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일정량 회복시켜 줍니다\\n·「적색의 돌」을 보유한 캐릭터가 적을 공격해 명중하면 「적색의 돌」의 에너지가 한꺼번에 외부로 방출될 뿐 아니라,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1회 방출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일부 마물을 처치하면 「적색의 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73860760": "견고한 돌 우물",
"756680344": "촬영",
"770433688": "으음… 물고기?",
"78723736": "누군가의 목소리",
"792553112": "고트 돕기",
"815261336": "페이몬",
"815354520": "에르판",
"81972888": "일반공격\\n창으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테미나를 소모해 올려치기 공격을 가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n소는 낙하 공격 시, 추락 피해를 입지 않는다",
"82408088": "페이몬",
"825214616": "우뚝 솟은 식물, 땅의 기운을 받은 듯 가지와 잎이 유난히 무성하다. 잎사귀는 황색과 녹색이 섞인 색이며 「초록 안개나무」라고 불린다",
"840302232": "구식 시골 주택",
"88145064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907521688": "카야부키 잇케이는 여행자를 이나즈마성 밖의 어떤 섬으로 데려간다…",
"908574360": "불타오르네",
"933750424": "츄츄족이 점령한 새 둥지",
"968222360": "음… 역시 봉인됐어. 파괴된 흔적도 없는 거 같은데",
"968833688": "아니, 「물건」은 내가 가져왔어. 지금 내가 갖고 있지",
"1051511603": "단일 시련 원소 반응 횟수 기록",
"1079552819": "풍기관의 메시지",
"1081535283": "영첨·소용돌이",
"1094601523": "임무마다 난이도 레벨이 있지. 하지만 레벨이 너무 많이 차이 나면 임무가 어려워져!",
"110076723": "다행이야, 페보니우스 기사단 사람들이군! 이제 츄츄족도 더는 못 쫓아오겠지…",
"1112891187":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163966259": "아, 알겠어…",
"116580147": "건조 상태",
"1191047987": "몬드성과는 다른 경치가 정말 신선해요",
"1204284211": "명해서하 선계",
"1334796083": "흠… 들어본 적 없어. 내가 너무 둔감한 건가…",
"1347065651": "발포 시작 지연(초)",
"1396793139":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의 길을 여는 사자 상태에서 사이노는 간헐적으로 「말로를 꿰뚫는 눈」 상태가 된다. 해당 상태에서 비밀스러운 의식·명계의 인도자 시전 시 「판정」 효과를 발동해 이번 비밀스러운 의식·명계의 인도자가 가하는 피해를 35% 증가시키고, 전방에 기근의 번개를 3줄기 발사하여 사이노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번개 원소 피해를 가한다.\\n기근의 번개가 가하는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로 간주한다",
"1420820275": "너희들… 어떻게… 여길 찾은 거지, 분명… 힘들게 숨겼는데…",
"1461038899": "추적을 시작하죠",
"1468471091": "네가 정신 좀 차릴 수 있게 물이라도 뿌려달라고 해야겠어",
"1512819507": "응광",
"1516340019": "페이몬",
"1526189875": "캐릭터 기록하기",
"1545275187": "람바드 술집 광고판",
"1612537651": "신뢰 등급",
"1621605171": "아라타키파 전단지",
"1625280307": "감전",
"1630978867": "에이(影)",
"1677272883": "평판 등급 Lv.2",
"1690243891": "묘첨·환금술",
"1691954995": "렌더링",
"1706452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171206451": "에이",
"172536627": "나머진 쉽지. 풍차 3개 중에 2개는 신상이랑 가까우니까 그게 바로 신상을 지키는 「거인」이겠지",
"1734938419": "여정 기록 1부 획득",
"1739119411": "「고기마루」",
"1746837299": "변화무쌍",
"1810415411": "엔죠",
"1838829363": "폐허 자체가 사실 「바람 사신수」의 시대보다 더 오래된 거라고",
"1842211635":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샘물은 그저 겉으로만 열정이 넘쳐 보일 뿐. 차갑고 적막할 때 비로소 그녀의 진심이 드러난다」",
"1843863347": "#{NICKNAME}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천천히 말해줄게",
"1853257523": "클리메네",
"1888488243": "헤이베이",
"198735667": "알림",
"1994081075": "현려천균",
"2013512499": "「풍요의 상자」를 열어 부품 획득",
"2027348787": "「스카라무슈」",
"2068211507": "최강 일격",
"2149083955": "의뢰 요청:\\n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가… 약을 지으러 불복려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n다들 인후통이나 두통처럼 가벼운 증상이지만…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약재도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답니다.\\n절 도와주실 분이 계신다면 청심 3송이 좀 부탁드려요",
"2151614259": "바샤",
"216300339": "「단장 대행에게」 보내는 편지",
"2190848819": "만약 「바람」 원소의 힘을 다시 사용하고 싶으면 몬드에 있는 일곱신상을 찾아가면 돼",
"22069676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2211424051": "보니파츠",
"2248701747": "에이(影)",
"226120499": "텟페이",
"2347884339": "도중에 필드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2355740467": "#그럼 {NICKNAME}, 기사단에서 가장 핫한 신인인 네가…",
"2355844915": "높은 바람 연습·지구력 훈련",
"240015155": "어쨌든 내가 아는 건 이 정도야",
"2447390515": "엔죠",
"2448741171": "이제 뒤처리는 나한테 맡겨, 너흰 신경 쓰지 않아도 돼",
"2458032947": "스타더스트 교환",
"2471069491": "현재: {0}회",
"2478532403": "두목",
"2484168499": "술책·작열",
"2492915507": "높은 하늘을 뚫는 이빨",
"2514026291": "그러면 어떻게 하면 천공의 하프를 얻을 수 있는 거야?",
"2590509875":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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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984627": "혼수상태인 환자",
"2633036595": "적이 습격해옵니다! (1/4)",
"2642805555": "폭죽 발포까지 남은 시간 20초",
"2665219891":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686509875": "날아갈 것 같아——",
"2717883187": "털북숭이 동물 짐꾼",
"2721191731": "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
"2727085875": "크… 큰일이야, 리사가 무서운 짓을 하지 않을까…",
"2804231987": "자, 이번엔 문제 없을 거야",
"2844256051": "에너지가 충분하면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있어!",
"2920838963": "만능 산고 사건부·검은 그림자의 비밀",
"2976946995": "보렌카",
"2996819763": "정말 미안해! 어제 이걸 기사단 비행 가이드랑 같이 뒀는데, 집을 나설 때 잘못 챙겼나 봐",
"3055969075": "그럼 「다크 히어로」가 나쁜놈들의 표적이 되어버린 거야?",
"3060612915": "아란팔라",
"3061973811": "마음씨 좋은 까마귀",
"3100356403": "동물 행동·털북숭이 동물 짐꾼",
"3146209075":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3189023539": "산톤",
"3293030195": "보유 기술 포인트가 {0} 이상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3314020147": "교령관 공지",
"3328888627": "음, 알겠어. 정보 고마워, 도나…",
"3332158259": "하지만 어째서 츄츄족이…",
"333223731": "메시지",
"3380613939": "「쓸모 있는 말은 하나도 없군」",
"348710707": "원소로 인한 이점을 융통성 있게 운용하는 게 쉽게 승리하는 비결이야",
"3535784755": "용사의 마음",
"3610082099": "전쟁 때문에 타타라스나와 야시오리섬에 수많은 비극들이 발생했습니다. 쇼군님과 와타츠미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이 깊은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합니다",
"3625634611": "갱신이 늦어지면 거주나 사업 등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663260467": "악마의 꽃의 습격",
"367330099": "동화 속에서는 제비가 눈에 박혀있던 보석을 물어갔다고 전해지지만…",
"3681492787": "「재클린」",
"3705797427": "줄무늬 식탁보에 놓인 소라 회수하기",
"3744722739": "???",
"3774735155": "심야 극단 단장",
"3788081971":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380047155": "에이(影)",
"3836188467": "자유의 붉은 나비",
"3841951539": "열쇠가 여기 있구나…. 홀에서 계속 앞으로 가면 돼. 내가 줬다고 하지 마",
"3892045619": "그렇네. 질문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어야 하는데, 내가 기사로서의 예절을 소홀히 했군",
"3914478387": "「잇신의 기술」 명검",
"3919779635":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3937111859": "정보가 기록된 종이에 이런 그림도 있었어…",
"3956006707": "자세 변경",
"3960154931": "페이몬",
"3965126451": "카미사토류·싸락눈 걸음이 종료될 때 방출되는 차가운 얼음이 적을 명중하면, 카미사토 아야카는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스태미나를 10pt 회복한다.\\n·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977599795": "상황을 보고 판단하지",
"3979682611": "제트",
"3980181299": "놀랐어",
"4043506483": "잘 있어라, 꼬맹아——",
"4076043059": "「불안정한 요소」를 모두 제거한 사람",
"4083109683": "죄목: 폭주족, 절도, 야간 집회, 장관 모함, 무고한 마을 사람에게 재물을 배포한 죄, 반역을 꾀한 죄",
"4137541427": "{0}이(가) 부족합니다",
"4161648435": "에이",
"4200843059": "관심 있으면 광장에 가서 더 알아봐. 다른 손님들을 주문하는 거 방해하지 말고",
"4211971891": "용기",
"4226723635": "답글",
"431444787": "몬드의 사람들은 그걸 「바람 신의 눈동자」라고 불러",
"452357939": "달을 꿰뚫는 화살",
"460196659": "「잇신의 기술」 명검",
"481158963":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497205043": "이 앞은 아주 위험해...한 수송대가 산길에서 강력한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어",
"597890867": "아가피아",
"604549939": "우인단·보리소바",
"631561011": "에버라이트 부품이 가로막혀 이동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666752819": "[이벤트 규칙 설명]\\n1. 캐릭터 테스트 이벤트 「솜씨 시험」 오픈 기간에 체험 캐릭터를 포함한 고정 파티로 지정된 스테이지를 도전하여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n2. 체험 캐릭터는 레벨이 고정되어 있으며, 무기와 성유물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체험 스테이지의 파티 진형과 캐릭터의 무기 및 성유물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n3. 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n4. 스테이지 클리어 후 스테이지에서 나가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를 계속 도전하며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n5. 같은 스테이지를 중복 도전 가능하나 도전 달성 보상은 한 번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n6. 체험 스테이지에서는 일부 기능이 차단됩니다",
"672189235": "「망했어, 이건 아코 도메키가 아끼는 배라고! 우리한테 맡기자마자 이런 곳에 좌초되고, 돈이랑 보물도 모두 잃다니…. 이건 다 업보야! 업보라고! 그 망할 꼭두각시 무사를 훔치는 게 아니었어. 우린…」\\n「조용히 해! 이건 아코 대장이 우리한테 맡기신 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야 해!」",
"695750451": "아! 슬라임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발견되기 전에 빨리 술집으로 돌아가자!",
"791732019": "음, 이제 완전히 이해했어!",
"831778611": "내가 너무 빠르니까 아무도 못 따라오고, 항상 혼자 날아다녀서 지루했거든",
"85795635": "집중",
"899034931": "{0}-{1}",
"904915763": "루냐",
"914985779": "반역의 수호자",
"92557107": "「하하, 그나저나 상업계에선 서로가 적이란 걸 잊지 마세요! 그렇게 쉽게 투지를 꺾어서는 안 될 겁니다!」",
"964622131": "(다 말해 버렸어…)",
"972779315": "에이",
"987304755": "「광갱에서 작업할 때 횃불에서 푸른 빛이 튀면 조심해야 해. 지하에서 생성된 유해 가스일지도 모르니, 혹시라도 폭발하면 큰일이야. 둘째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996705075": "목격 정보가 필요한데 단서가 될만한 게 있을까요?",
"1024006941": "이상한 요리 1개 만들기",
"1046530845": "음, 그건… 비~~밀~~^_^",
"1074086685": "적이 처치되면 충격파를 방출해 다른 적에게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1079985949": "꽃보라가 맴도는 정원",
"1087485725": "도도 대마왕의 축음기",
"1101081373": "숲에서 수많은 아란나라 도와주기",
"1186575133": "최종 점수",
"119014173": "소헤일이라는 학자는 칼란타리를 아카데미아로 돌려보냈지만, 그는 아루 마을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
"123825949": "진열장 편집",
"1255196445": "빙하 설원에서의 희생은 결국 헛되지 않았다. 우정과 사랑, 생사의 완벽한 피날레!\\n눈물 나도록 감동적인 명작 동화, 《멧돼지 공주》, 완결!",
"1260812061": "전도 원판의 슬롯이 가득 찼습니다. 장비하기 전에 최소 한 개의 조각을 제거하세요",
"1279802141":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12880669": "그게 노엘이 자신한테 부여한 「책임」이려나?",
"1333533469": "베아트리체는 드디어 퀸과 데이트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되지만 데이트 장소 때문에 고민이다. 노엘과 여행자는 그녀를 위해 몬드의 데이트 명소를 탐색한다",
"1356257053": "사안의 힘으로부터 「타르탈리아」를 해방시키며 얻은 고래의 뿔.\\n운명의 자리는 인간의 자질을 반영하지만 칠흑 같은 밤하늘을 순찰하는 별빛 고래는 모든 걸 부수고 모든 걸 삼키는 광오한 이념을 비춘다고 한다….\\n이를 받아들인 그는 기꺼이 세상을 멸할 고래를 소환해 당신과 싸울 것이다",
"1387319069":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391420189": "Lv.40 이상 유적의 뱀 드랍",
"1548733213": "넌 술도 안 마셨는데 왜 그래! 정신 차려!",
"1550408477": "맞다! 이제 그렇게 과음하면 안 돼!",
"1558896413": "직접 술을 빚거나 만들진 않았지만… 다들 네 덕분에 정말 즐거워 했어",
"1572103965": "「타카츠카사 가문」의 소유였던 비밀 장소. 버려진 이후 유랑 무사가 차지하고 있다.\\n깊은 곳으로 들어가다 저항에 부딪히면 이 요도(妖刀)의 위력을 시험해 볼 수 있겠지",
"1572651805":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매정합니까? 다쳤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가란 거예요!?",
"157481039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599122205": "검무덤",
"1631274781":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632630557": "「보물 찾는 선령」을 따라가 보물을 찾으세요",
"1663685405": "녹슨 갑옷",
"1766637341": "다음에도 나랑 같이 놀자",
"1779440413": "벤티",
"1828859677": "페보니우스 기사는 드물어서 그럴 거야",
"1885502237": "——제게 맡기세요! 제가 해결할 수 있어요!",
"1967401757": "옥경대 잠입 AI19",
"2020311837": "페이몬",
"2023252765": "회기정",
"2054932253": "나교",
"2070049565": "사실 우린 조금 전에 처음 만났어",
"2071851805": "항상 배를 채우고 먹을 걸 충분히 비축하는 것은 모험가의 가장 중요한 생존 스킬이지",
"207461149": "앰버's 스타더스트x16",
"2098255645": "해리",
"2100180765": "이상한 로봇을 하나 찾았는데 적대적인 태도는 아닌 듯하다. 게다가 제트는 그 로봇이 마음에 드는지 「붐붐」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일단 붐붐을 티르자드에게 보여주자!",
"2123622173": "우리가 각자 한 쪽씩 맡아서, 동시에…",
"2137404189": "리사's 스타더스트x16",
"2181037853": "사이노",
"2211751709": "구워진 스테이크. 겉이 조금 탔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듯하다",
"2244666141": "월드 이벤트 보상",
"2261362461": "영양 밸런스가 좋은 한 끼 식사. 빵 사이에 끼워진 도톰하고 바삭한 커틀릿에 새콤달콤 소스가 느끼함을 달랜다. 이국적인 느낌과 현지 맛의 완벽한 조합이다",
"2275883805": "모라가 담긴 주머니. 디어 헌터에서 쓸 식비가 들어있다. 여기서 함부로 보수를 빼가면 안 된다",
"228928182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310364957": "괜찮아요, 별일 없을 거예요…",
"2316669725": "다른 플레이어가 「도전·견류의 길」을 클리어하지 않아 도전할 수 없습니다",
"2323142429": "부제님도 들어 보셨죠? 보물 사냥단의 수법…에 대해서요, 하하…",
"232892189": "어떤 유물이에요?",
"2344972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군막-『책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56838173": "아! 제 얘기만 잔뜩 늘어놔서 죄송해요…",
"2358374173": "계산을 마치자 「철성확진천군」은 자리를 떠났다…",
"237151005": "철성확진천군",
"238242690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40915229": "정말 고생이 많아…. 저번에 술통 옮겨준 것도 아직 고맙다고 못했는데, 또 부탁하려니 좀 미안한걸…",
"2471384861": "편집자들에게 책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사실을 말해주자",
"2485114653": "그러게. 밥 한 끼 먹으러 온 것뿐인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251898653": "후… 정신 차리자…",
"2557402909": "친구의 캐릭터 진열장에 있는 모든 캐릭터를 선택 가능합니다",
"2571029277": "칵테일 제작",
"2574008093": "페이몬",
"2575695645": "나히다의 의식이 여행자에게 연결된다",
"2592289565": "괜찮아요,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제가 지금 바로 퇴치할게요!",
"2602251037": "야사르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제멋대로 자리를 떠난다",
"2621682461": "바바라",
"2625236765": "응, 노트에는 에릭의 몸은 버틸 수 없었다라고 쓰여 있어… 아마 이런 뜻인가 봐",
"2625577757": "???",
"2633252637": "「순수한 무상의 바람」 도전\\n푸른 빛의 나비는 날아오를 때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2636521245":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향신과. 무슨 까닭인지 마물의 주의를 끌어 채집 당한다…",
"2677737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41660189": "음… 지금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공식 지원을 요청한다면 그 도둑놈들에게 도망칠 시간을 주는 걸 수도 있습니다. 혹시 리월항에 다른 페보니우스 기사분이 계신가요?",
"2858233629": "라이덴 쇼군이 판결을 내렸다. 우인단의 「시뇨라」는 더 이상 일곱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없을 것이다.\\n하지만 다시 천수각으로 향하는 계단에 발을 들이자, 그녀와 「어전시합」에서 겨루던 기억이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한번 겪는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875936541": "그럼 잠깐만… 우선 하프 좀 조율할게",
"289413917": "해당 플레이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29016861":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특제 요리. 비단 주머니 모양으로 감싸진 오믈렛은 끝부분의 꼬리가 앙증맞고 귀엽다. 완성도 높은 외관에 저도 모르게 「묘책 모음집」에 감싸진 물건이 궁금해지지만, 정작 아까워 손조차 대지 못한다… 코코미의 생글거리는 얼굴에 괜히 괘씸해진다. 젠장, 벌써 걸려든 건가?",
"2904632093": "충림",
"296471938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터 송이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9062045": "항해일지에서 언급된 특수한 마법 수정석. 외관은 일반 마법 수정석과 다를 바 없다. 「해중월」을 끌어당기는 특수한 원인이 있는 듯하다",
"307541789": "데인과 다시 만났지만 심연에 감시를 당하고 있다…",
"3086145309": "보물 사냥단의 열쇠. 어떤 물건을 여는데 사용 가능하다",
"3106524957": "흠, 먼저 마물들부터 처리하고 찾는 게 좋겠어요",
"3135305501": "그래도 리월에 온 김에 「만민당」에서 리월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을 거야!",
"3138837277": "철장",
"318269213": "르고프 구출하기",
"32210286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23094045": "고고한 산봉우리에서만 피어나는 흰 꽃. 따뜻하고 촉촉한 평지 대신 차가운 산꼭대기에서 먼 곳을 바라본다",
"3251255069": "빨리 돌아가자. 다들 널 기다리고 있어",
"3258603293": "아까 같은 재료로 어떻게 그런 맛을 낸 거야…?",
"3323568925": "아이카와 스스무",
"3385338653": "종려",
"340594461": "이노우",
"3435162397": "기사가 되기 위한 연습?",
"34505766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517779741": "현재 상태에서 매칭할 수 없습니다",
"3666435869": "???",
"3669009181": "덕안공",
"3678512925": "모든 마물 처치하기",
"3693509405": "얼마 후…",
"3702116125": "합성 획득",
"3760319261": "그건… 너무 과찬이야, 부끄러워",
"376033053": "펠릭스",
"3884152605": "백금을 정제해 만든 귀한 활. 노을빛으로 반짝이는 보석이 박혀 있다",
"390885660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23843869": "풍미가 깊은 채식요리, 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노릇해질 때까지 굽고 소스를 붓는다. 두툼해 씹으면 전복 맛이 나는 송이버섯으로 만들어서 채식요리지만 진짜 전복처럼 느껴진다",
"393904412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963096861": "페이몬",
"3969303325": "정말 가까스로 빠져나왔어요. 부탁드려요, 제발 저 좀 치료해주세요",
"3973071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술 두 잔의 여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04651805": "이페",
"403211958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4032633629": "다 끝났어. 다 끝나버렸다구…. 으허엉",
"4056855325": "자비에가 밤새도록 작성한 새로운 활동 사진 대본. 전편보다 훨씬 두껍다. \\n목표가 생긴 사람의 의지력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4082227997": "행인",
"4105189149": "얼음 나무를 처치하면 나타나는 원핵. 그 안엔 순수한 얼음 원소가 함유돼 있다.\\n대지의 깊숙한 곳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와 그리움은 결국 분출되고 말 것이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처럼 적막한 서리마저 지면에 살아있는 것들에 부착하고, 원래는 생령을 해치지 않는 줄기식물도 흉악해진다",
"4112267037": "벤티",
"4177736477": "처음으로 「쿠사바」 사용하기",
"4178893597": "페이몬",
"4179685149": "「아그니호트라 수트라」 완료하기",
"4244390685": "유적의 뱀이 에너지를 섭취할 때 「진흙 분출구」를 파괴하여 그로기 상태에 빠지게 하기",
"4260729629": "춤추는 영원의 꿈",
"4265625373":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계세요. 제가 바로 뭐가 문제인지 봐드릴게요",
"4285996829": "상관없어, 나한테 다른 방법이 있거든. 그 고양이들은 제멋대로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알기 쉬워",
"434243357": "유적의 뱀 드랍",
"457186077": "#[공월 축복 소개]\\n공월 축복을 구매할 때마다 창세의 결정*300과 공월 축복 유효 기간을 30일 획득할 수 있습니다.\\n공월 축복 유효 기간 동안 로그인하면 매일 원석*90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갱신 시간: 매일 아침 4시 [{TIMEZONE}])\\n\\n[주의사항]\\n1. 공월 축복 잔여일≤180일 시 추가 구매하면 총 유효 기간이 연장됩니다.\\n2. 공월 축복 잔여일>180일 시 더는 구매할 수 없으나 특수 원인으로 인해 중복 구매가 되었을 경우 유효 기간이 추가되지 않으며, 창세의 결정*330을 반환합니다.\\n3. 공월 축복 유효 기간에 로그인하지 않아 수령하지 못한 원석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459863837": "모험가 길드에서 발행하는 여행잡지. 티바트 대륙 각지의 여행할 만한 장소들을 추천해준다. 이번에는 여행가 앨리스의 리월 여행기를 담았다",
"511780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524886813": "임무 테스트 npc",
"561650461": "걱정되네…",
"648186653": "미안해… 네 기대를 저버렸어——",
"658630429": "인덱스 데이터 구축 인증 오류",
"673686301": "아… 노엘이구나",
"700938013": "실망",
"704623389": "해등절 기간에 획득할 수 있는 옥 부적, 리월 사람들은 이런 옥 부적이 평안을 지켜준다고 믿는다. 해등절 기간에 일부 물건과 교환할 수 있을지도…",
"716373789": "캐릭터 6단계까지 최초 돌파하기",
"726688541": "나히다의 「장난감 상자」",
"728540957": "노엘과 여행자는 항구에서 페보니우스 기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천암군 인서와 마주친다. 천암군을 도와 도망간 보물 사냥단을 잡기 위해 노엘과 여행자는 석문으로 향하는데…",
"780793629": "이시자키",
"781063965":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79500061": "오래된 몸과의 이별",
"826268445": "이나바 큐조에겐 오랫동안 숨겨온 부탁이 있는 것 같다…",
"836208413": "센 불에서 구운 생선 꼬치. 부두에서 건져 올린 생선을 살짝 재운 뒤 재빨리 구워내 길고양이도 유혹하는 맛이다. 신선함이 바로 이 맛의 비결이다",
"840749853": "신학",
"850553629": "야박석 고르기",
"869204765": "아주 평범한 어촌 음식. 과한 소금과 생선의 짙은 비린내가 뒤섞여 미뢰를 자극한다, 다음에는 손을 떨지 않도록 조심하자…",
"871872285": "유적 가디언 가동하기",
"923139869": "약아빠진 녀석… 어쩐지 손님들이 닐슨만 보면 칵테일은 마실 생각도 안 하더라니",
"927684381": "입력한 Online ID에 오류가 있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937279261": "사이고와 대화하기",
"990924573": "하아, 전 선장이 하고 싶어요…",
"101310038":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04046549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058041430": "어쩌면, 소대 하나가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소대는 오늘 마지막 임무 하나만 남겨두고 있으니까요",
"1126510166": "산고의 말에 따르면 그녀의 친구는 「사방의 그물」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한다고 한다…",
"11449942": "모험가 길드의 베테랑 길드원. 축월절 기간의 이벤트를 주관하고 대량의 길드 업무를 처리하며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하지만 길드 규정에 따라 임양은 매일 모험가들에게 소량의 단서만 제공할 수 있다…",
"11460182": "음식",
"1197521494": "벤티의 중요한 조수로서 여행자는 그와 함께 몬드 주민들의 사랑 시 숙제를 걷으러 갈 예정이다. 그런데 축제 기간임에도 모두 저마다의 고민에 빠져 있다",
"1204677206": "스킬 피해|{param1:P}",
"1242343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32689494": "장식 도면",
"1328783958": "노도카 들판",
"1334725206": "임무 아이템",
"1352144470":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13613952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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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433750": "무한동력 기계 화폭",
"15282468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1549260374": "사이러스 씨의 모험가 입단 시험이 시작됐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어떨까…",
"1618017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23562838": "임무 아이템",
"165378646": "장식 도면",
"1659650646": "진의 몸 상태는 역시…",
"1659903574": "미코가 「관대」하게 양보해 준 덕에 산 길로 가서 전단지를 치운다…",
"1672530518":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1679458902": "실험이 진행될수록 여행자에 대한 연구 데이터가 많아지자 알베도 머릿속에 있는 연금술 구상도 점차 모양을 갖춰간다. 평범해 보이는 신체 기능 실험 후 마침내 실험은 최종 단계에 접어드는데…",
"1683719766": "연꽃받침 수집",
"1708136022": "캐릭터 육성 소재",
"1715441238": "지속 시간|{param5:F1}초",
"1718148694": "음식",
"1794473558": "장식 세트 도면",
"1817486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45431894": "스킬 피해|{param1:P}",
"186646102": "마름으로 만든 종이",
"1889860182": "제어 열쇠 찾기 #1#/%1%",
"189899938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979067990": "「분실된」 유물",
"1990693462": "임무 아이템",
"2016327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43547222": "임무 아이템",
"2046164566": "난 그냥… 20년 만에 나왔다는 가장 큰 「부유석」을 훔치려고 했던 것뿐이야!",
"2051488342": "원소 에너지|{param7:I}",
"2068002390": "제한 시간 내에 「팔보」 찾기",
"2068686422": "내가 벌써 타깃들을 정해놨어. 그 츄츄족들, 성격이 좋아 보이더라구. 가서 그 소절들을 읽어줘",
"2091193942": "임무 아이템",
"2098834006": "식물과 악기, 음표와 기억, 고인과 고향… 모두 신염의 마음 속 「음악」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이다. 신염에게 속한 환각 비경이 이렇듯 특별한 섬 위에 탄생한 것도 반드시 그 이유가 있겠지",
"209972591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2107867734": "莫然",
"2125532758": "5단 공격 피해|{param6:P}",
"2127306326":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2130526806": "숙달 비경·「태산부」 - 리월",
"2174240342": "임무 아이템",
"2184427094": "중형 물방울을 날려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체형이 작은 적을 속박한다",
"2191242838": "사유가 화를 내며 다가오자, 카노 나나는 무슨 일인지 알아챈다",
"2218834518": "「집행관님을 위해!」",
"2224204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15838038": "엇? 그 옛날 책이 언제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지?",
"2318242390": "연하궁은 해수면과 연결된 후 나루카미의 문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n목적은 오랜 문명의 흔적을 씻어내기 위함이었습니다",
"2322003542": "느낌에만 의존해서 「선악」을 판단하지 마",
"234958422":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2376242774": "잃어버린 보물",
"2379716182": "지속 피해|{param1:P}",
"2402397782":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240783958": "사진이 사진첩에 저장됐습니다",
"243063458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2431991382": "「동작」 씨도 잘 지내세요…",
"2456919638": "미끼 선택하기",
"2490711638": "날을 잘못 잡았군. 봐, 오늘은 「우인단」의 어르신이 계시니 고화파 놈들이 수십 명이 있어도 어림없어!",
"2515222102": "박석 선택하기",
"2522032726": "스킬 피해|{param1:P}",
"2580186710": "독사의 심연",
"2609778262": "같이 가줄게",
"2618942038": "스킬 피해|{param1:P}",
"2627699286":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662743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92080214": "스킬 피해|{param1:P}",
"2761216598": "약불",
"27966469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97847126": "설산의 낮은 기온에 대해 옥희가 무언가 충고해줄 말이 있는 듯하다…",
"280442454": "하팀이 선물 거래를 하는 날이 되었다. 그에게 어떤 수확이 있을까?",
"2825543254": "캐릭터 육성 소재",
"283503190": "장식 도면",
"2866832982": "좋아, 완벽하게 해결됐어!",
"29297291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45782358": "무도대회 우승 훈장",
"2967912022": "특성 육성 소재",
"31029653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14952278": "모래 속 고향",
"3121519190": "임무 아이템",
"3123780182": "강공격 피해|{param2:P}",
"317561430": "장식 도면",
"3216457302": "임무 아이템",
"3247219286": "스킬 피해|{param1:F1P}",
"3251410518": "풍풍륜 피해|{param1:F1P}",
"3256933974": "이튿날까지 기다리기",
"3280480854": "단시간 내에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과 흩날리는 서리 모두를 처치하지 못하면, 처치한 꼭두각시 검귀 부활",
"3352266326": "짧은 터치 피해|{param6:P}",
"3356238422": "받는 피해 {0}% 증가",
"3403208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25231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980204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99227734": "일부 임무를 우선 완료하면 여행과 탐사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3500042838": "장식 도면",
"3501339222": "처치한 적: #1#/%1%",
"350309947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509151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19609430": "끝없는 모래 아래에는 적왕이 남긴 거대한 유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유적에 남아 있는 기록을 한없이 동경하고 있습니다…",
"3533564502": "5단 공격 피해|{param5:P}",
"353843798": "패키지",
"3571118678": "「비운 상회」와의 거래라면 소매가 아니죠?",
"3590339158": "풀의 신의 권속이자 숲의 수호자로 나무와 인간의 중재자라고 하며 꿈과 연관된 능력이 있습니다.\\n어쩌면 허구일지도 모르지만요",
"3640355414":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3644724822": "집안의 누군가가 인기척을 들은 것 같다…",
"3660278358": "알겠어요, 사냥꾼들을 혼쭐 내줘야겠어요!",
"368171606":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697036886": "선령이 머물렀던 석판 확인하기",
"3729312342": "갑자기 나는 왜?",
"37771464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863025238": "스킬 피해|{param1:P}",
"389579350": "임무 아이템",
"3930634838": "스네즈나야로 복귀",
"3933526614": "평소라면 비싸서 한 잔도 못 마시겠지.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한 잔 더, 음, 또 한 잔 더",
"3944803926": "1단 공격 피해|{param1:P}",
"3978603094": "요리 제작",
"3985687126": "보물상자가 봉인된 유적의 문양이 유적과 연결되어 있는 횃불을 가리키고 있다고 합니다.\\n어떤 모험가들은 이 점을 사용해 야외의 보물을 찾죠",
"4027878998": "지속 피해|{param1:P}",
"4044407382": "{0}회",
"4078922326": "스킬 피해|{param1:P}",
"4096873046": "임무 아이템",
"4097403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38110550": "패키지",
"4152175190": "위태위태섬의 암초 근처로 이동하여 해적들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아보자",
"4153149014": "음식",
"4198156886": "진짜? 그냥 우리한테 귀찮은 일을 떠넘기려는 건 아니고?",
"4214369878": "폭발 피해|{param2:P}",
"4258500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85514326": "통통 연꽃",
"433456726":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448408150": "불쌍해…. 아니면 책 속에 있는 내용을 다 잊어버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돌아가는 거 어때?",
"465142358": "반환된 {0}은 보유할 수 있는 최대치를 초과하여 해당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강화하시겠습니까?",
"475426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94293590": "어쩌지? 저 사람이 말한 성의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498517590": "캐릭터 스토리3",
"506454": "실례했군. 소생의 이름은 행추. 그저 우연히 길을 지나던 애서가라네",
"541006422": "어쩔 수 없이 간다르바 성곽에서 요양 생활을 시작했다. 콜레이에게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듯하다",
"561034838":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561047126": "정말 고마워. 이제 내 광석 사업도 희망이 생겼어…",
"571307606":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자, 몬드의 많은 주민들은 모험가 길드에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한다. 여행자와 페이몬도 캐서린의 도움 요청에 서둘러 몬드로 돌아간다…",
"5789200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28971094": "네?",
"6564050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683855446": "지속 시간|{param5:F1}초",
"6984361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746430038": "2단 공격 피해|{param2:P}",
"774541910": "처치한 적: #1#/%1%",
"82666070":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827895382": "절대 「중원 내장꼬치」 가게가 사라지게 둘 순 없어!",
"83067478": "그렇게 막 뛰어다니지 마. 유적 안은 위험하다고!",
"869854806": "운명 정하기",
"898871894": "처치한 몬스터: #1#/%1%",
"90658390": "{0}",
"947247702": "나머진 나한테 맡겨. 너희들은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
"971300438": "임무 아이템",
"1021583459": "???",
"1023294563": "류운차풍진군",
"1031467107": "불시의 꿈·영원한 부뚜막",
"1047254115": "에이(影)",
"1059798115": "죄송하지만 이 상품은 없습니다. 출판되지 않은 책은 저희도 구할 수 없습니다",
"1097154659": "도나 씨 엄청 긴장한 것 같은데…",
"1102562403": "활력 상태",
"1137559651": "영원히 타오르는 지면",
"1150102627": "???",
"1173863523": "이 세상에는 7명의 신이 있어. 네가 찾고 있는 신은 누구지?",
"1200080995": "답글",
"1273538659": "그러고 보니 플로라 씨도 그런 이미지네요",
"1285607523":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299102819": "난감한 츄츄족",
"1313227875": "보루 소멸자",
"1352643683": "미안해, 음… 낯설고 존경하는 나그네여",
"1354387555": "아란나가",
"1389970531": "뭘 꾸물대고 있어?",
"1402054755": "답글",
"1461510243": "아무리 오만방자한 우인단이라도 훔친 성물을 거의 공개된 거나 마찬가지인 곳에 숨기진 않았겠지",
"1478086755": "하하하… 너흰 거기까지",
"1494923363": "정보 거래소라… 뭐 그놈들이랑 몇 번 만나긴 했지, 하하하",
"1495283811": "그것들은 네가 혼자 연구해봐야지",
"152110179": "영첨·반딧불",
"1571354723": "학자의 노트",
"1572680803": "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
"1588301923": "너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1588742243": "책 말이야, 사라 씨가 빌린 책!",
"1603233891": "모든 적을 처치하고 군옥각 소장품 회수하기",
"1678605411": "그렇다면… 더더욱 책을 돌려줄 수 없지…",
"1708085347": "성물 상자",
"1732890723": "「현재 버려진 도주자의 집을 저렴한 가격에 세를 주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텐료 봉행에서 담보하고 있는 안전한 매물입니다!」",
"17618095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82060131": "공중에 떠 있는 군도로 선인들이 가장 자주 만들어 내는 선계 형태다.\\n한없이 넓은 하늘 아래, 군도 말고는 그 무엇도 보이지 않는다",
"1830294627": "나히다",
"1958966371": "안녕! 혹시 신인 모험가야? 우리 모험단에 들어올래?",
"1989074019": "아샤",
"19952739": "바위 원소와 공명",
"2025598051": "바람과 함께",
"2042259555": "???",
"2082464867": "다들 어서와",
"2088068195": "마음씨 좋은 까마귀",
"2088848483": "열정적인 아르페지오",
"2136028259":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237595747": "메시지",
"2273530979": "쇼군님께서 법으로 금지하지 않은 한, 이는 정당한 일입니다. 텐료 봉행이 사사로이 법의 잣대를 들이미는 건 직무에 어긋나는 일이 아닙니까?",
"2319924323": "그래서 우린 이것도 심연 교단의 짓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23914595": "보물찾기 달인",
"2402229347": "이잔",
"2436919395": "하하, 그게 이번 작전에서 유일하게 내 예상을 벗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어",
"2450269283": "분쇄",
"2454314083": "그렇게 당신은 홀로 외로이 여정에 나섰다",
"2495670371": "서버 연결 실패",
"2533316707": "「고기마루」",
"2566313059": "메시지",
"2570011747": "메아리 소라",
"2633362531": "번개 해머 돌격대",
"2673337443": "에너지 주입 화살",
"2752097379": "그 천공의 하프 이리 줘봐",
"2808149091": "확실히… 이런 잡병들로는 우릴 막을 수 없을 텐데",
"2856179811": "「벌」 받기 싫어요…",
"285889635": "「달콤한 미소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하세요!」",
"2870842467": "물의 소원",
"2926944355": "산톤",
"2937743459": "착란과 몽환의 영역",
"2945925219": "???",
"2951174243": "???",
"3096409187": "그럼 각설이는?",
"3142994019": "일곱 성인의 소환 카드 한정 선물함",
"3152876643": "영첨·단단한 속박",
"3160956003": "「적어도 훈계 정도는 하십시오, 따라서 즐기지 마시구요!」",
"3172764771": "모든 적 처치",
"318966883": "까마귀 전사",
"322558166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268526179": "「잇신의 기술」 명검",
"329948259": "무기 배낭의 공간이 부족합니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3382457443": "에이(影)",
"3391531107": "만약 문제 상담, 분쟁 조정, 공무 사항, 증명서 발급과 같은 용무가 있으실 경우 누구든(선원 승객, 항구 시민, 이방 상인 및 여행객 등) 리월 총무부에 도움을 청하실 수 있습니다",
"3429294179": "상당히 오래된 기사",
"3478932579":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하기",
"3481033827": "이봐, 너! 주정뱅이한테나 들려주려고 천공의 하프를 빌린 거야?",
"3554388067": "흐르는 칼날",
"3558542435": "오늘은 이만. 나중에 기사단에 놀러 와. 그럼 다음에 또 보자고",
"3583786083": "미포획",
"36224099":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명령과 쿠죠 사라 어르신의 지휘에 따라, 체포는 최대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진행하겠습니다",
"3657480291": "어떻게 된 일이죠?",
"3667357795": "심연 교단이라… 이 인류와 척진 몬스터들에 대해선 지하 정보망에도 정보가 부족한 편이야",
"3685735523": "배회하는 칼날",
"3753137251": "바람과 함께",
"3789087843": "긴장하지 마. 평소 실력만 발휘하면 되니까",
"3823258723": "게시판에 적힌 수수께끼",
"388407395": "다이루크",
"3915448419": "이 녀석들은 검은 진흙 위에 서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검은 기운을 풍기는 거야!",
"3995964515": "좋은 질문이야",
"4021940323": "차치하여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어. 원소전투 스킬 버튼 길게 터치해봐",
"4034951267": "사실, 공중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윈드 필드가 있었어",
"4089813091": "「최근에 있었던 일이 카미사토 가문을 더 강하게 만든 것 같네… 정말 세상일은 알 수가 없어」",
"4172779619": "페이몬 소환하기",
"4215068771": "???",
"4241034339": "보물 사냥 족제비가 나타나는 위치를 잘 관찰해 빠르게 찾아낸 뒤, 쫓아내세요",
"426133603": "???",
"428083299": "???",
"4292123747": "네, 알아요. 그날 엠버와 함께 몬드를 구했던 사람이죠",
"469403747": "루냐",
"47223907": "「소경책」",
"502201443": "그 외에 다른 섬에서 직장을 찾으러 온 분들은 카미사토 가문의 저택으로 찾아가 취업 의향 추천서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512751715": "중앙 야영지의 영상·III",
"569726051": "문제가 해결됐으니, 빨리 술집으로 돌아가자! 호프만은 돌아왔으려나?",
"572765283": "야타용왕",
"60718179": "???",
"616472675": "나보고 「슬라임 삼키기」와 「우인단 가입」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645413987": "「다크 히어로」? 너희들 그를 본 거야?",
"649775203": "우림 생물·머리깃 호랑이",
"654882915": "우인단·스네즈나",
"740968547": "희미한 소리",
"772226147": "다이루크",
"797140067": "페이몬",
"824949859": "도도! 대모험",
"843928675": "미유키",
"908576867": "「도끼날」",
"911903843": "연금로를 보호하여 연금 완료하기",
"914387043": "기계 꽃게",
"921838691": "「사람을 다치게 하는 건 둘째 치고, 이런 진귀한 유적에 미사일을 쏘아대는 몬스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은 아니잖아? 아무튼 천풍 신전에 갈 땐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954814563": "류운차풍진군",
"960441443": "최고의 파트너!",
"968958051": "나 알고 있어! 분명히 그 거대한 나무일 거야",
"985663587": "「고기마루」",
"987963491":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1004532151":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1017821623": "신학은 널 굉장히 신뢰하는 것 같더군. 그것도 그럴 것이 세상에 너처럼 착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1021856183":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1055533495": "「신의 눈」에 대해…",
"1063776695":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093007799": "처치한 마물: #1#/%1%",
"1095090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162300855": "아란나라",
"1169850807": "임무 획득",
"1180736951": "합성 획득",
"1214719415": "오빠는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로서 평소에 여러 곳에 얼굴을 비춰야 하죠. 제가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오빠의 오랜 피로를 완화시킬 순 없었어요. 휴,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건강 좀 잘 챙기라고 말 좀 해주세요",
"1230698935": "「명계」로 올라가면 천지를 살필 수 있는 경지에 올라 세상만사를 꿰뚫어 볼 수 있어야 돼. 이 경지에 오르면 보통 신의 눈을 받게 되고, 평범한 여우족보다 훨씬 긴 수명을 얻지",
"1234093495": "벚꽃 수구에 대해…",
"1243151799": "난 대장이고, 넌 내 형제. 괜찮지? 뭐? 너무 촌스럽다고? 좋아, 그럼 네가 원하는 대로 불러",
"1264240055": "시카노인 헤이조의 고민…",
"1265507767": "「사풍의 가호를 받는 천행자」",
"1268270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269693879":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1272979895": "만약 도둑이 있다면, 인파 속에 숨어서 천암군도 잡기 어려울 거야…",
"1281289655": "대시 시작·두 번째",
"1284761015": "기원",
"1307347383": "현재 밝기는 기본 밝기입니다",
"1309853111": "일을 찾거나 멤버들의 안정을 유지하는 게 내 할 일이야. 이 외에도——봉행소에서 사람을 빼내거나, 간식과 장난감을 돌려주거나, 의뢰를 받고도 농땡이 피우는 멤버를 잡아내는 등 일을 맡고 있지…. 이 추가 업무들은 아라타키파만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어. 원칙대로라면 다른 조직의 이인자들은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지. 물론, 나처럼 해낼 수도 없을 테고",
"131906999": "숙련된 무대",
"1332697527": "벤티에 대해…",
"1341708727": "고추를 좀 더 넣으면 좋겠는데. 가서 말을 해줘야 하나…",
"13503676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3588095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358911927":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에 행운이 함께 하길",
"1362366903": "진에 대해…",
"1365027255": "강공격 피격·두 번째",
"1399937463": "사람들은 「왕생당」 당주가 장례업에 종사하면서 이상한 버릇이 들었는지 좀 특이하다고 말하던데 그게 대체 무슨 말일까? 「왕생당」은 제대로 된 업계에 종사하는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는 곳이라구. 게다가 일에 귀천과 길흉이 어디 있어.\\n그나저나 그 당주는 일로 날 찾아온 적이 별로 없네, 흐음….",
"144251231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445670327": "자동 장치 에너지원 연구·결론",
"145338807": "강공격 피격·두 번째",
"1466808759": "처치한 적: #1#/%1%",
"1470023095": "그래…. 식수 보급단 관련 선박 하나랑, 부두 창고 통일 처리…",
"1482319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2716331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57350327": "클레에 대해…",
"158444983": "거대한 손톱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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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942711": "잘 보관해야지",
"1675556279": "개와 2분의 1·Ⅰ",
"167935415": "콘다 이야기",
"1689018807":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취미…",
"1720614327": "케이아에 대해 알기·첫 번째",
"1732565431": "오의·몽상진설이 부여하는 몽상의 일심 상태에서 라이덴 쇼군의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라이덴 쇼군을 제외한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한다.\\n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 발동하며, 지속 시간 동안 최대 5번 발동한다",
"1733460407": "흥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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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016247": "중운, 그는 항상 행추와 「만민당」에 밥먹으러 오는데… 음, 아니, 행추에게 끌려온다고 할까? 하지만 중운은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아. 뜨거운 음식이 상에 오를 때마다 행추는 공손하게 「실례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젓가락을 들어 요리의 맛에 대해 일일이 평가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칭찬을 듣고 나도 달려가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라구! 네가 중운의 그 눈빛을 못 봐서 아쉽구나, 하하하. 꽤 재밌어, 그 둘은",
"1796954551": "지원 캐릭터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18006952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817662903": "미시마 미치요와의 결투",
"1824101815": "연비에 대해·만남…",
"1869384119": "합성 획득",
"1880026551": "메아리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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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33879": "연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925809591": "듣기론 대다수의 츄츄족이 수백 년 전 티바트 대륙에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던데…. 심연 교단도 그때쯤에 나타났던 것 같아요",
"1943490999": "썬크랩",
"1965469111": "이만 가볼게요",
"2036178359": "번개 재앙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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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391991": "흥, 강호에서 다시 보자!",
"21138354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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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681463": "음… 호텔은 「고트 가문」의 자산이니, 내가 바로 「고트 호텔」의 총지배인이자 관리자인 셈일세",
"2215981495": "아침 인사…",
"2224937399": "엠버에 대해…",
"23000517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327683511":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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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59127": "하암… 오늘이 네 생일이란 걸 알고 특별히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재능이 없어서 며칠 밤을 생각했는데도 두 줄밖에 못 썼지 뭐야.\\n일단 읊어줄게. 「세월이 흘러 해가 바뀌고, 학과 구름이 생일을 축하해주네」…. 어, 잠깐 조용히 해봐. 영감이 떠올랐어. 마지막은… 「타향에 옛 벗이 있네」, 어때?\\n생일 축하해. 같이… 간식 먹으러 가자",
"233834847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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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328375": "이만 가볼게요",
"2362368439": "아빠, 바바토스가 누구야? 쎄?",
"23731439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8197175": "이나즈마 평판 등급 일정 Lv 달성 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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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632119": "아… 낮잠이 필요해요. 별다른 일이 없다면… 전 먼저 가볼게요",
"243599799": "율화!",
"2443039159": "설산에서 길을 잃다",
"2443633079": "비둘기꼬치 좀 먹을래? 먹어봐~ 나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다른 집과는 완전히 달라!",
"2450104759": "저와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만난 후, 10여 년 동안 가장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훈련을 계속한다면 비서 외에 다른 직업에도 종사할 수 있겠어요. 몇 백 년 동안 익숙해지면, 치명적인 실수는 안 하겠죠",
"2457258423": "그래봤자 가장 싼 것들만 시키긴 하지만…",
"2460881335": "신사 대청소",
"248672914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496889271": "안녕~! 난 반드시 대단한 사냥꾼이 되고 말 거야!",
"25068486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508239287": "야속한 그대 마음",
"2571809207": "깊은 곳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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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179191": "「그」가 누구야?",
"2614891959": "남은 시간: #2#초",
"2625678775": "바람의 신에 대해…",
"2657540535": "소녀 베라의 우울·권7",
"2660470199": "그 검술…",
"2677790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15134391": "와타츠미섬",
"2747162039": "이 땅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보물이 묻혀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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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299639": "요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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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28247": "전투 불능·두 번째",
"2866783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868766135": "…미리 말해두지만 이나즈마 물건은 없을 거야",
"2879739319": "#페이몬: 도금 여단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n{NICKNAME}: 이런 걸 다양성이라고 하지\\n페이몬: 음——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페이몬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거든\\n페이몬: 날카롭게 평가하는 모습, 박식하고 믿음직한 모습, 선행을 베푸는 모습…\\n{NICKNAME}: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인데…",
"288347691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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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743287": "동료 HP 감소·첫 번째",
"299638418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005066679": "숲멧돼지",
"3013010871": "바람 바람 바람",
"301876663": "「신의 눈」에 대해…",
"3019766199": "정말 맛있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지?",
"30277523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03021495": "네가 바람 드래곤과 싸웠다는 일화를 들어봤어!",
"3038775735": "이만 가볼게요",
"3048897975": "케이아에 대해…",
"3079309751": "맹세의 갑각은 몬드성 동남쪽의 제일 먼 해변에 있어. 듣자 하니 데이트 성지라던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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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720183": "물 츄츄 샤먼",
"3162311095": "나, 난 손재주가 좋으니까 내가 다시 만들게 해줘…뭐? 아동은 고용 금지? 우으…",
"3185479095": "나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최소 3일은 필요할걸…",
"3187870135": "영석이 떨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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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469623": "봉인 해제",
"3226715575": "우와, 멋져! 그럼 여기저기에서 대단한 일들을 많이 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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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985143":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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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046711": "샘물의 마음·Ⅲ",
"3288211895": "·「요고우산」 기록하기\\n·촬영 스팟 2곳 포함\\n·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사용 순간 포착하기",
"3288808887": "수련의 춤·먼 꿈속 샘물 소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30462763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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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015287": "돌파의 느낌·승",
"333148599": "선물 획득·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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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72599": "미안하지만, 고기를 주문하러 온 거라면 네 주문까지 받을 수 있는 여유는 없어",
"3395028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98781367": "떠들썩한 수업",
"3399250359": "#{NICKNAME}: 보물을 쫓는 「선령」은 어디서 온 걸까?\\n페이몬: 땅속에서 나왔거나 나무 위에서 떨어진 거 아닐까?\\n페이몬: 어디서 온 건진 모르겠지만 「선령」이 있으면 좋은 물건이 있다는 거지!\\n{NICKNAME}: 근데… 정작 선령이 보물을 만질 때 슬퍼 보이는 건 왜일까?\\n페이몬: 응?\\n{NICKNAME}: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착각했나 봐\\n페이몬: 음… 보관료는 안 받을 테니까, 보물 상자가 필요 없으면 전부 페이몬한테 맡겨!",
"3444086199":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474604471": "곤오 단홍",
"3482704311": "파티 내 캐릭터가 불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3497120183": "조심히 가세요. 「총무부」를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353487287":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자 캐서린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것 같다",
"3538529719": "\\n탄식하는 곳의 시련을 통과한 총명한 자는 영원한 열락을 얻게 되리라.",
"354619831": "비행 1일차 훈장Ⅲ",
"3549358519": "적색 모래바다",
"3550338487": "몬드성 정문에서 심연 교단에 맞서 싸우기",
"3550351799": "그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선배예요. 실력도 좋지만 사람들에게 참 친절해요. 그녀는 제게 「토끼백작」 만드는 법도 가르쳐줬어요. 봐요, 이걸 호신부적처럼 가지고 다녀요. 잘 만들었죠?",
"3566686647": "샘물 요정이여…",
"357729719": "오늘이 네 생일이구나…\\n「그대의 탄생을 축복하며 명하나니, 그대가 구하는 것을 얻고 원하는 것을 이루리라. 올곧은 마음을 가진 자에겐 신의 가호가 있을지니.」 됐어, 올해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원하는 걸 얻길 바라",
"3623462327": "도중에 시민과 대화하기(사이러스)",
"363907511": "모나에 대해…",
"3646300599": "임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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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825015": "과일 가판대에 대해…",
"3724412343": "돌파의 느낌·기",
"3741187511": "이제 날 방해하지 마!",
"3755794871": "로네트",
"3788627383": "(그만 듣는다)",
"3798398391": "선물 획득·두 번째",
"381756855": "쿠키 시노부의 취미…",
"3822144951": "성유물 세트",
"38905491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01761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119036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15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6%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15479479":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19673783": "「황금잔의 선물」 효과를 부여받은 캐릭터가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가한 후, 해당 적의 물 원소 내성이 3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개화 반응을 발동하여 적에게 피해를 가한 후, 해당 적의 풀 원소 내성이 3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n고유 특성 「꽃보라가 맴도는 정원」을 해금해야 한다",
"3921516983": "잡담·안정",
"3925351863": "라이덴 쇼군에 대해…",
"39614765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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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534391":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996792247": "이벤트 내용 소개",
"4003668407": "바바라와 대화하기",
"4009451959": "\\n라나를 돕기 위해 바나라나에 왔고, 최종 목표는 비야의 열매를 얻는 것이다.\\n하지만 이외에도 다소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은 왜 실종됐던 걸까? 우인단은 이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앞으로의 모험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4015309239": "부세의 풍류를 겪고",
"4015336887":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4018975159": "영사 확인",
"40229554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4043637175": "이벤트 참여로 획득 가능한 보상",
"4096125367": "일단 물러가서 쉬어",
"4105786807": "아! 적이다——",
"4108548535": "걱정 마. 직접 보게 될 테니까",
"413738423": "언니…",
"4162526647": "저택 음악",
"4163581367": "…모든 악을 베겠노라",
"4172589495": "응, 가서 쉬어. 중요한 일이 생기면 사람을 보내 알릴게",
"4185442743": "입만 놀리는 건 아무 의미 없어, 직접 체험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지",
"4188758455": "그래서 노잣돈 좀 챙겨 경책산에서 나왔어….",
"419498744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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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122743": "축하해야 할 날이야, 오늘을 진심으로 즐겼으면 좋겠어",
"4232186295": "그런데 아무리 힘든 일도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고,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뜬다고 사여가 말해줬어. 하하하!",
"4274544055": "창시자님께서 백성을 이롭게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무인의 덕목'이라고 가르치셨지. 그럼 내 솜씨로 생선을 손질하는 것도 자랑스러운 일 아닐까?",
"427495467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4285466039": "층암거연",
"442882487": "흑암창",
"45817271": "대회 진행도",
"476506551": "당신에 대해",
"478584247": "아, 정말? 이렇게 쉽게 눈치채면 안 되는데…",
"50505143": "돌파의 느낌·결",
"507011511": "비록 난 여기에 살고 있지만, 이곳 사람들과는 아무런 교류도 없어…. 「그 사람」만 빼고",
"508617143": "선물 획득·두 번째",
"522506679": "그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그 명성이 자자하다는 「몽유 괴인」이잖아. 「몽유」에 대한 소문은 가지각색이야. 그녀가 엄청난 괴력으로 야밤에 아루 마을을 습격했다든지, 맨손으로 방사벽을 넘었다든지…. 심지어는 자면서 십만 자 정도 되는 논문을 쓴다고도 들었어! 이게 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536583607": "선물 획득·세 번째",
"541315511": "기개의 달",
"563277239": "…난 이 배에서 경호원을 십 년 넘게 해왔어. 이런 건 자주 있는 일이야",
"584280503":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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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433143": "와,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맞지?!",
"660508087": "알하이탐에 대해…",
"672429495": "황금 추추어",
"683940279": "강공격 피격·첫 번째",
"688061879": "고고학?",
"695671223": "흥미있는 일…",
"704042423":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5초 이상 에너지 회복하기",
"741812663": "레인저 포획에 따른 「행방 코인」 보너스",
"757039543": "그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온순한 귀신풍뎅이가 서로 싸우도록 만들다니. 그때 의도치 않게 알려준 것뿐인데, 바로 저와 호형호제할 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그는 아직도 이 「아야토 형님」의 정체를 모른답니다. 하하… 좋습니다. 순진한 사람이… 싫은 건 아니니까요",
"774447543": "넌 아루 마을의 영원한 귀빈이야. 여행하면서 지치거나 힘들 땐 언제든지 쉬었다 가. 아루 마을과 난… 영원히 널 환영해",
"781200823": "누가 「찻집」에선 차만 팔아야 한다고 했나요?",
"787311031": "요리 획득",
"792464823": "닐루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796728759": "모험가 길드",
"810415543": "원소폭발·열한 번째",
"829452727": "임무 획득",
"83177925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849285559": "모험가라면 이런 장관을 놓쳐선 안 돼!",
"863241655": "성유물 세트",
"875112887": "그는 내 사제인데, 우리 중에 첫 번째로 「무공의 이치」의 개념을 이해한 사람이야",
"883252663": "못별들은 모두 내 손바닥 안에…",
"8919822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03374263": "해안가의 닌자견",
"903417271": "엠버에 대해…",
"912243127": "성유물 세트",
"917247415": "놀라운 수확이야",
"920317367": "죽음의 땅",
"95002039":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978764215": "기사단 녀석들에게 같이 있어 달라고 해",
"990776759": "획득",
"1010840154": "그럼 부탁해. 네 선택이 무척 기대되는 걸",
"1011236442": "음? 왜 그렇게 높은 가격을 불렀냐고?",
"1011788378": "별거 아니니 우리한테 맡겨!",
"1028529754": "(도대체 무슨 마법을 부린 거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갑자기 사라질 리 없잖아…)",
"1036795482": "바자르 모두의 생각",
"1038162522": "좋지! 어서 탕수어를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1051769434": "귀리에 흩날리는 벚꽃",
"1052296794": "괜찮다면 심부름 좀 해줄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1052383834": "우웅… 음… 하하, 처음 먹어보는 이국적인 맛이긴 하네요",
"1061306970":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1065016922": "발자국이 많아졌어. 음, 다른 동료들도 있는 모양이군…",
"1071234650": "그래, 시간 나면 같이 낚시를 즐기자!",
"1074009690": "아무 물건도 못 봤는데…",
"1075583578": "막부에서는 이 일을 추궁했고, 조사 결과 너구리 요괴의 짓임이 드러났지. 해서 막부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카무나 하루노스케」라는 음양사를 파견했단다",
"1081510490": "수고했어. 공을 세웠으면 마땅한 상을 줘야지. 어디 보자… 승진은 너무 이르니 안 되겠고, 급료를 늘릴까…",
"1082744410": "어디 보자… 「격렬한 언쟁」, 「무장 전투 발발」, 「방화 반란」, 「분산된 병력의 기습」, 「인질극」…",
"1085216346":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1089717850": "그래, 이 정도만 하자꾸나…",
"1092150874": "그러면 정말 다행인데…",
"109338202": "처음 아이들을 알게 됐을 땐 이러지 않았어",
"1093804634": "허허, 이 소등을 함께 날리자꾸나",
"1095706202": "음, 제브라엘이 모두에게 진실을 얘기한다면 다들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1096468058": "하지만 이미 결정한 일이니, 아무리 어려워도 해야지",
"109648474":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1103278682": "전에도 누군가가 이곳을 떠나려고 했었지. 뇌조 님의 빛을 따라 새로운 땅을 찾고자 했지만, 끝내 살아 돌아오진 못했네. 영감도 카마 가의 아들을 기억하고 있겠지?",
"11049314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105067610": "그러니까 그 실패작은 다시 돌려줘. 내가…",
"110802522": "길에서 부딪치면 소스와 면이 분리될지도 몰라요…. 그럼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을 거예요",
"1109159514": "저는 선령과의 교류는 잘…",
"1111498330": "응. 나도 아야카랑…",
"111271514": "흠흠… 대본을 보지 않아서인지 아라타키 도신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다",
"1118744154": "그런데 사실 해룡 오빠는 배에서 내리는 것도 무서워하시거든, 육지에만 서면 머리가 아프다나",
"1119721050": "남다른 실력의 수녀님, 수녀님 생각은 어때요?",
"1129203290": "그럼요, 풍마룡을 물리치고 소용돌이의 마신을 진압한 인간이 하늘 아래 또 있나요?",
"1136226906": "하하… 기발한 상상력이네…",
"1137365594": "난 전설의 대어 「해중월」을 찾고 있어, 전설에 의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라고 해",
"113832538": "맞아, 우린 널 설득하려고 온 게 아냐. 이나즈마를 떠날 생각이라면, 작별하기 전에 축복을 상징하는 물건을 선물하고 싶어",
"1146331738": "음… 뜻은 모르겠지만 감정이 전달된다고 할까나?",
"1156785754": "만약 오늘 자네가 5만 모라로 나한테서 슬라임 응축액을 500병 산다면 이게 바로 현물 거래라네",
"1160068698": "엥? 형님, 왜 저만 3만 모라나 낸 겁니까?",
"1164292698": "「바람의 행방」 즐기기",
"1175926362": "하지만, 너도 잘 지내지는 못하잖아…",
"1184430682": "그들은 늘 멀리 항해를 나가니까 아는 게 많아. 어쩌면 그 폭풍우를 뚫을 방법을 알지도 모르지",
"1189256794": "정말 편리하네!",
"1189377626": "아란나가의 작은 텃밭",
"1192109658": "난 「정의」를 얻었잖아. 그 외의 것들은 필요하지 않아",
"1196018266": "뭐야, 조각상이잖아?",
"1196691034": "와,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120233562": "전부",
"1204153946": "사라졌어…",
"1204159066": "정확히 말하자면 각종 데이터를… 계산할 수 있는 도구예요. 제 말이 맞죠?",
"12083802": "이렇게 깊은 동굴에서 연구할 게 뭐 있어?",
"1208661594": "우리 집이 옥석 장사도 해봐서 아마 제 판단이 맞을 거예요",
"1210167898": "나히다, 실은 어제부터 「화신 탄신일의 윤회」가 계속될 걸 알고 있었지? 왜 알려주지 않은 거야!",
"1230357082": "어째서죠?",
"1232628314":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면 분명 전투가 일어나게 될 거야. 하지만 제트, {NICKNAME}, 너희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지. 안 그래?",
"1234459226": "…많이 깊은가 보네요. 다들 조심해요",
"1241256538": "쇼군이 갑자기 나타났으니까 놀라는 게 당연하지",
"1242498650": "……",
"1246427738": "대체 왜 이런 일이?",
"1249316442": "우인단이잖아요",
"1251547738":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아직도 방황하고 있다면, 이 편지를 받았다면, 답장해줘요」",
"1255783002": "하지만 그전에 먼저 몇 안 되는 황금 장미들이 꽃을 피우는 걸 봐야 마음이 놓일 것 같데이",
"1259204186": "윽… 그, 그건…",
"1262488154": "친구는 절대 소중한 친구가 했던 말을 잊지 않는다구!",
"1268282970": "화제 전환은 나한테 맡겨!",
"1270596186": "그렇긴 하지. 그런데 요즘 취사청의 업무가 너무 많아서인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도금 여단 사람들이 안 오네",
"1271792218": "하모. 그 캔디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우리는 가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커오는 걸 쭉 봐왔다 안카나",
"1277358682": "당신에 대해…",
"1278351962": "얼마나 더 들쑤시고 다녀야 할까요?",
"1284713050": "리사 씨,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요?",
"1285815898": "섬에 4개의 돌멩이가 있네. 히비키 말에 의하면 이건 모두 엄청나게 큰 새가 한 짓이라고 하지",
"1288346202": "무슨 일을 하냐고? 그건… 위에서 시키는 일을 하게 되겠지",
"1294549594": "「희생」의 결심",
"1302038106": "너무 유치한가…? 혼날까 봐 너무 무서워, 으아…",
"130283098": "오, 벌써 끝난 거야? 좀 더 있어야 할 줄 알았는데. 어땠어?",
"1315646042": "아! 산고 사장님? 타카츠카사 가문에서 정말 대단한 탐정을 초빙했어",
"1317494362": "저기…",
"1318901338": "으…",
"1319423578": "장병들이 내 전적을 자랑하곤 하지만, 내 입으로 말하는 건 아무래도 너무 자기 자랑 같아",
"132682330": "몬드 시민은 내 경고를 잘 듣는 편인데, 모험가들은…",
"1328772698": "신의 심장! 수메르의 신의 심장은 허공을 운행하는 데 쓰고 있었구나…. 그런 방법이 다 있다니, 허공이 그래서 그렇게 신기했던 거네",
"1329251930": "야에 미코에 대해…",
"1339716186": "으아… 잠들기 직전이네. 방해하지 말고 다음 사람한테 물어보자!",
"1350966874": "요괴는 살아있을 때 법력이 있어서, 과거의 환영일지라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지 말지 컨트롤할 수 있어",
"1357627994": "저 꽃은!?",
"135890522":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13604442": "이제 두 번째 토핑 조합을 고르자!",
"136330842": "나, 난 검을 쓸 줄도 모른다고! 설마 선인께서 잘못 주신 건가?",
"1364362842": "꽃 심는 걸 좋아하세요?",
"1369892442": "그럼 앞으로 나아가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최후의 단계를 진행하십시오…",
"1371658842": "그대들 덕분에 진정한 나를 찾았소…",
"1373412954": "엄격한 기준으로 말하건대——쓸만한 인재가 적어도 너무 적어",
"1376217690": "오르모스 항구 방식으로 부탁해",
"1381784154": "#나라{NICKNAME}, 페이몬. 모두의 꽃을 나에게 줘!",
"1389800026": "(오늘은 아카데미아 사람이 귀찮게 안 했으면 좋겠네…)",
"139272149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1394000474": "나아가지 않아도 많은 걸 놓치게 돼 있어… 여기서 영원할 때까지 멈춰있는 너도 잃어가고 있잖아?",
"1394892378": "(음? 데히야 씨가 나한테 눈짓을 하잖아? 아직 질문할 때가 아닌가?)",
"139620954": "좋아요, 그럼 거래가 성사되었네요!",
"1406760538": "사람은 꽤 좋아. 내가 더 많은 곳으로 모험을 갈 수 있게 해주면 더 칭찬해 줄 텐데. 출국까진 아니더라도, 츠루미 같은 신비로운 곳이라도 보내줬으면",
"1416486490": "잠깐, 저건… 아키라가 인쇄한 전단지?",
"1417432666": "흥분하지 마세요…",
"1428435546": "의사 선생님의 관점은 또 다르네요. 많은 걸 깨달았어요",
"143371866": "응, 평범한 휘파람이면 돼. 너무 요란스럽게 굴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타이밍이야",
"1434605146": "특별? 음… 이게 네 눈엔 귀엽다는 거야? 좀 억울하긴 한데 반박할 수 없네…",
"1438756442": "괴이한 비경",
"1442676314": "설산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줄이야…",
"1443512922": "으윽, 너무 써. 이런 걸 어떻게 먹어…",
"1447828058": "야시오리섬에는 참살당한 마신의 잔해도 있어. 그리고 번개 신님이 단칼에 뱀을 베어버릴 때 남겨진 협곡의 풍경도 있지…. 운이 좋아 가게 된다면 꼭 천천히 구경해 봐",
"1449152090": "와… 신분 위조 하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하네",
"145087066": "게다가 매번 연애 운세를 물어보러 오는 사람들이 안 와서, 그나마 조금 조용해졌어요…",
"1457699418":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신의 눈」을 빼앗겼다고 들었어요…",
"1460243034": "그래서 봉인이 풀리고 나서 되게 오랫동안 발이 아팠어",
"1470951002": "다이니치 미코시는 아무래도 좋아요. 우린 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예요",
"14728802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474589274": "그러지 말고요. 저번에 야박석 갖고 싶다고 하셨죠? 저희가 구해볼게요",
"1478573658":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거예요…",
"1485631066": "음…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1486130778":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하겠어. 이건 엄청난 발견이라고",
"1490489946": "흥, 넌 볼 때마다 진지한 적이 없다니까",
"1492278874": "만국 상회는 뻔뻔하게 이나즈마에 빌붙어서 살아가는 좀벌레 아닌가? 네놈들을 도와주거나 지켜 줄 사람도 없으면서!",
"1497894490": "아까 그 문은 문짝의 모양을 한 장치 같소. 건드리기만 해도 이 안에 있는 모든 방의 위치가 재배치되도록 설계돼있지",
"149903962": "야시로 봉행이 닌자를 시켜 절 습격하려 한다는 괴소문을 들었어요",
"1499059802": "선령? 오래전 이야기에서 선령은 위대한 종족이었어. 그들은 지상의 생명에게는 없는 지혜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나라에게 언어와 자연의 철학을 가르쳐 주며 함께 지냈지",
"1501910618": "소라를 줍는 아이들아… 어서 배에 타거라… 형은 선조의 영혼을 저버리고, 바다에 귀속되는 걸 선택했어. 어서 그를 잊어버려… 이별의 아픔을 어서 잊어버려…",
"151002786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16588634": "당신은…?",
"1521804890": "감사합니다. 마음껏 즐기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기관 디펜스」는 마음에 꼭 드실 거예요!",
"1522889306": "알겠어요",
"1526058586": "참으로 그리운 곳이구나. 이곳의 흙과 공기가 내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무 기억도 떠오르지 않아",
"153158234": "가는 김에 「시무라야」가 털린 시간대에 인근 주민들이 뭘 목격하거나… 들은 적이 있는지도 조사해줘",
"1537636954": "바위 자물쇠가 없어졌으니 「커다란 쇳덩이」가 곧 뛰쳐나올 거야!",
"153863740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쪼꼬미 유부」 씨",
"1539181146": "그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봐요!",
"1540789850": "이봐! 잠깐! 가서 뭘 어쩔 셈이야!?",
"1540894298": "하지만 그전에 이 옥경대의 꽃들을 네게 줄 테니, 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줘",
"1541928538": "응! 낚시!",
"1550083674": "잠깐, 너는 안 가? 아직 저 밖에 잡아야 할 녀석들이 많이 있다고!",
"15530586": "하지만 둘 다 이나즈마를 위해서인데…",
"1554766426": "붐붐은 여기가 아주 익숙한 것 같은데? 그리고 다른 물건보다 「문」에 더 집착하는 것 같아",
"1554983514": "다음에 다시 잡으면 되지",
"1555133018": "낭, 길법사가 도와줄게. 갈색 털 아저씨랑 갈색 털 이모 대신 내가 가면 되잖아",
"1555670618": "다음에요",
"1559830106":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1561753178": "바꿀 수 없고,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운명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거야",
"1562752602": "길드 일에 별로 관여하진 않지만… 이런 의뢰만 꾸역꾸역 받는 걸 두고볼 순 없어",
"1562891866": "규칙을 알면서도 난입하는 자는 대부분 속을 알 수 없는 도둑들이구요",
"1563985498": "진정한 지식은 실천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한 곳에서만 우울하게 사는 것보다 목숨을 잃더라도 모험을 떠나는 게 훨씬 더 고귀한 삶입니다!",
"1564288602": "중요한 건 직접 그놈을 처치하고 무기를 회수해 굴욕을 갚아줬다는 거야",
"1566419546": "유명석 「촉매」 가공하기…",
"1567277658": "…저 사람은 왜 벼랑 끝에 서서 바보같이 킥킥거리지? 혼자서 중얼대기까지 하고?",
"1573705306": "미안, 캣테일 술집에 있다 온 거라, 좀 많이 마셨나 봐…",
"157378313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576344154": "자카리야가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157853274": "하하하, 유리카 씨, 두 사람은 제 친구입니다. 봐요, 전 낯이 많이 익죠?",
"1579985498": "…됐어. 요엘, 이거 받아. 견고한 얼음의 분말이야. 이걸 눈사람에 넣으면 영원히 녹지 않을 거야",
"1584704090": "#맞아… {NICKNAME}, 기억나? 섬의 연못을 통해 다른 차원의 섬으로 이동했던 거?",
"1585598042": "이 야영지를 제대로 조사해보자. 만약 상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물건이 여기 있을 거야",
"1592742490": "그렇게 나왔어야지. 일단 자리에 앉아 있어. 요리가 금방 나올 테니",
"1597070938": "이 사람들은 뭘 봤고… 뭘 했을까?",
"1597417050": "하지만 수정 나비 잡는 건 나보다 네가 더 잘하잖아",
"1597486682": "게다가 토마 씨가 너무 믿음직스러워서 그런가, 어쩐지 마음이 너무 편안하지 뭐야, 하하…",
"1614321242": "결국 인내심이 바닥난 도몬이 신고를 내쫓았어. 앙심을 품은 신고는 도몬이 보는 눈이 없다며 도몬의 제자랑 결판을 내겠다고 했고",
"1615143514": "조금이라도 더 데이터를 수집해서 「지혜의 구슬」의 성능을 높여야 한다고!",
"1616768602": "나처럼 오랜 시간 살아온 강한 너구리 요괴는 인간들과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1619570266": "그들의 후손은 훌리야가 남긴 마신의 유해가 자신들에게 영원한 저주를 걸까 봐 두려워했어…",
"1620349530": "「바누의 지혜」를 장착해 주세요",
"1622697562": "자, 여행자, 이 수수께끼에 대해 더 좋은 생각 있어?",
"1622756954": "그래도 떠나기 전에 모든 걸 정리할 시간이 남아서 다행이야",
"1626678874": "고마워 네 마음은 잘 받았으니 사양하지 않을게",
"164347482": "무슨 일이지?",
"1644142170": "어?!",
"1644209754": "혹시 이곳 축제에 관심 있으신가요?",
"1648344666":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1649943130": "「바람의 행방」이 뭐예요?",
"1668637274": "신학——운근——거기서 수다 그만 떨고! 어서 출발하자!",
"1669668442": "휴… 카마 씨의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1670937178": "사이노 씨는 가끔 푸스파 커피숍에서 카드 게임을 한대",
"16810586": "상상 이상이야…",
"1681372762": "음… 직접 겪은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초보한테는…",
"168720986": "이건 마코토{RUBY#[D]전대 번개 신}의 검이야. 내가 마코토를 진짜 이해하고 인정할 때만 전력으로 나에게 응답하지",
"1687735898": "수색하다가 산에서 굴러떨어졌는데…",
"1687887450": "세상의 모든 만남은 종잡을 수 없는 거라고 말하려던 참이었어. 어느 날 갑자기 점심 먹고 쉬고 있는데 라이덴 쇼군을 마주칠지도 모르잖아…",
"169045594": "아직이요",
"1690975834": "아, 드디어 오셨…",
"1698135642": "엥! 얘가 날 무시하네…. 맛있는 걸 잔뜩 먹여서 얼른 친해져야겠어!",
"170031706":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 뿐이야——!",
"1701954138": "그거 알아요? 이제 곧 화신 탄신 축제가 열려요. 축제 때는 재밌는 놀이도 엄청 많고 꽃의 기사 파리스가 사탕도 나눠줘요!",
"1702176346": "정말 든든해요! 헤헤… 두 분이 도와주신다면 큰 성공을 거둘 거예요!",
"1704623706":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1706390106": "육이가 쓴 편지라고요? 어디 보자…",
"1708022362": "어머, 꼬마야, 어쩐 일이야? 음? 귀한 손님도 같이 왔네",
"171396698": "#드디어 해결했네. {NICKNAME}(이)가 있어서 다행이야. 우리 나무가 어떤지 보러 가자",
"1715712602": "허허, 제멋대로 조합해 본 거죠. 아직 정식 메뉴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1723914842": "#어? {F#누나}{M#형}, 여긴 무슨 일이에요?",
"1724475994": "모험가 길드 회장인 사이러스 씨도 모를 줄이야…. 설마 진짜 존재하지 않는 곳인가…?",
"17265004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한다",
"1727747674": "왜, 나한테 볼일 있어?",
"172967514": "재료는 다 갖춰졌으니까, 요리를 바로 시작해도 되겠어",
"1732083290": "유리주머니에 대해…",
"1738073690":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1741258330":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위기에 미리 대비하는 모습은 지난번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지",
"1741737562": "종려",
"1741929050": "그, 그래…? 나도 간식을 좀 준비했는데, 이것도 가져가. 만약 그 형아들이 또 같이 카드 게임을 하자고 하면…",
"1744147034": "부상자들은 천천히 철수 중이니까 여기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1748482650": "미코를 찾으러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보자. 무슨 임무를 주려는 걸까?",
"1751394906": "마음속에 걱정이나 의심이 더 많다면, 아무리 좋은 옷도 어울리긴커녕 예뻐 보이지 않을 거야",
"1758410330": "「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
"1762864730": "으으, 역시 눈치챘구나…",
"1763967578": "(이런, 미코와 마주칠 줄이야! 미코랑 코코미는 소속 진영이 다르고, 믿는 신도 달라)",
"176600666": "휴, 얘기는 그만하자.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1766271578": "옥형성은 항상 일 처리가 빠르고 정확해서 마음이 놓이는군",
"1771835994": "공연은 총 5막이고, 1막당 각각 상하 2회로 나뉘죠…",
"1781275226": "상상이 안 돼요…",
"1782394458":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멋대로 결정하다니",
"1784014426": "뭐가 다르다는 거야?",
"1786701402": "「남십자」함대의 물건을 훔치다니, 간땡이가 부었네",
"1792632410": "방금 일부러 이토한테 거짓말한 거지? 시노부가 네 말을 안 믿는 눈치던데",
"1795863130": "장사는 어떠세요?",
"1801507418": "슬퍼하지 말고 보래이, 아재는 결국 우리에게 황금 장미를 남겼다 아이가",
"1807106650": "꽃을 받으면 아란리캔의 좋은 친구가 되는 거야!",
"1808410202": "그러면 「그분」이 널 고통 속에서 구원해 줄 것이다",
"1810271834": "젊을 때가 생각이 나네… 그땐 무서운 게 없었고, 항상 위험한 곳을 향해 나아갔지",
"181142106": "맞아, 아무리 노력해도 네가 손에 익은 검과의 합을 따라갈 수가 없어",
"1811650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15618138": "이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전에 했던 연구를 다시 정리해서 「전도 원판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 방법」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어",
"1817534042": "난 그냥 미장공일 뿐이야. 항아리로 구라구라꽃을 때릴 수는 없잖아…",
"181938778": "난 말하는 걸 좋아하잖아. 말에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해",
"1831595610": "휴, 혼자서 마시는 술은 정말 재미없다니까. 가지고 온 바비큐를 버릴 순 없으니까 아직 따뜻할 때 네게 줄게",
"1836685914": "너한테 확인도 받았으니, 다음에 쇼군의 인형을 개선할 때 이 방향으로 시도해보지",
"1844439642": "거기 앉는 손님들 눈에 잘 띌 거 같아서요…. 「99 잡화점」 게시판에도 있습니다…",
"185656922": "역시 제법이군요",
"1865535066": "███, 내 꽃을 망가뜨리지 말고 그곳을 떠나!",
"1868711514": "히비키가 돌아왔을 때 히비키의 품속에서 잘 수 있고, 「봉납함」 설치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길쭉한 막대기로 낙엽 청소하는 것도 기다릴 필요가 없어",
"187060826": "만약에 그런 동작들을 찍지 못하면…",
"1870795354": "???",
"1871861338": "하,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크게 한 방 먹은 것 같네",
"1875633754": "그럼, 「운명으로 정해진 자」여,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1875993178": "미안해요. 어른들에겐 말할 수 없어요. 우리가 친구이긴 하지만, 이오탐과 여동생이랑 약속했거든요",
"1880217178": "#이건 여행자님과 {F#오빠분}{M#동생분}이신가요?",
"18804270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80650330": "많은 텐료 봉행 사람이 이도로 갔던데, 아마 두 가문의 결혼 때문 같아",
"188175113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884292698": "흠, 좀 찢어졌네…",
"1884377690": "이건 분명 함정일 거야",
"1885676122": "이해했어! 근데 기억할 수 있을지는…",
"1887317594": "여, 여기요",
"1893221978": "대체 지경은 무슨 상황이에요?",
"1895064154": "예전에 단풍을 꼭 닮은 붉은색 의복을 입은 젊은이를 본 적이 있었지. 어린 나이지만 바람을 듣고 비를 분별하는 능력이 대단했어. 그 젊은이의 충고가 아니었더라면 말려둔 옷이 다 젖고 말았을 거야",
"1896025690": "진실은 보통 가장 깊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19017109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01973082": "음, 그렇게 봐도 되겠어. 난 강한 신념이 있어야만 캔디스처럼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1903034970": "콘다 마을은 살기 좋은 곳이야. 환경도 아름답고 조용해서 생활하기 좋지",
"190384730": "범인의 범행 수법은 정말 기가 막히네. 칸베이 씨 말고도, 「네쓰케의 근원」의 주인 미코시 겐이치로 씨도 도난 사건의 피해자야",
"190672474": "하지만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을 위해서라면 한번 해볼게요. 제가 여러분을 도울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91026778": "아닐 거야, 일단 모나한테 보여주자",
"1916050010": "…독심술? 투시 능력? 아니면 요술인가? 정말 신기하군…",
"1921418842": "노엘",
"1922029146": "오, 마빈! 그런 말 말아요!",
"1923646042": "……",
"1935528538": "가… 같은 냄비를 쓰다니…",
"1940685402": "전 소설을 써본 적이 없어요",
"1941698138": "엥! 나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있다니? 내 명성이 드디어 널리 퍼진 건가?",
"1946217050": "무슨 소리야. 쿠 형은 항상 나한테 잘해 줬잖아",
"1954812506": "……",
"195543642": "와타츠미 신에 대해…",
"1955925594": "돌발 사고가 있긴 했지만, 우린 계속해서 가야 돼",
"1961260634": "자네가 가서 그 두 초록 인간에게 선반을 다 고쳤으니 나뭇조각을 걸어도 된다고 알려주게. 그리고 다른 인간들 보고 와서 참배하고 돈을 넣어도 된다고 알려주고",
"1965557338": "뭐? 잠깐, 방금 뭐라고 했어? 내가 잘못 들은 건가?",
"1967862362": "…너희들…",
"1973776986":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1981856346": "그렇게 심각해요?",
"1983594074": "괜찮아, 난 차도 수리해 봤어…",
"199600730": "맛있어,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밥 있어? 두 그릇만 더 줄래?",
"1999854170": "우으…",
"2000942682": "어…어… 뭐더라…",
"200176218": "그날 엄마가 매우 화나 있었어요. 처음 보는 모습이었어요… 엄마는 아빠가 살아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저도 그렇고요",
"20038221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06437466": "정보 장사도 장사야. 협력 파트너가 하나뿐이면 언젠가는 굶어 죽을 거라고",
"2009073242": "아, 내 연인 말하는 거야. 지금 타타라스나에서 군복무 중이거든",
"2011471450": "최후의 수단을 시도할 수밖에",
"201279066": "만약 내가 레너드라면 이 운석의 핵을 생전에 오르지 못했던 산꼭대기 위로 떨어뜨렸을 거야",
"2032549466": "좋아 보인다고? 무, 무슨 헛소리야! 그 녀석 몸이 좀 괜찮아지자마자 이 난린데…",
"2032554586": "어이, 거기서 뭐 하는 거야?",
"2034775642": "휴, 그놈들, 욕심이 많아서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거든",
"2040552026": "아하… 정말 잘됐군. 그런데 이렇게 좋은 어르신을 잃었으니, 빈자리는 어떻게 할 건가?",
"2045456986":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204784495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047976026": "그럼~ 넌 훈련받는 동안 당황해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얼쩡대기나 하고, 우아의 '우'자도 찾아볼 수 없었지",
"2053639770": "왜 그래? 왜 갑자기 그렇게 진지한 표정을 짓는 거야?",
"2057065050": "내 친구니까 걱정 마세요",
"2059589210": "걱정 마세요, 케이반 씨. 학자도 연구하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곧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2063591002": "이봐, 모르는 척해도 소용없어! 이 많은 기계 부품들을 약탈한 이유가 뭐야?",
"2065349210": "바람의 날개는 모험가의 필수 아이템이잖아, 그래서 바람의 날개 사용 방법을 연습해 보고 싶어",
"2065993306": "정말 완벽주의시네요…",
"2066902618": "#괜찮아! 너구리 요괴가 아니라 {NICKNAME} {M#오빠}{F#언니}야. 저번에 그 {M#오빠}{F#언니} 말이야!",
"2068349530": "괜… 괜찮습니다. 고마워요. 책은 잘 받을게요",
"2071509594": "음… 누구야, 타이나리? …아!",
"2071703130": "가자, 바자르를 돌아봐야겠어. 모두가 날 부러워할 수 있게!",
"2076488282": "전에 약을 먹을 때 그레이스 수녀님이 자주 가져다주셨어",
"2076770906": "네 말을 듣고 보니 화분이 수상해",
"2078228058": "이 나이대엔 다 그렇지",
"2079786586": "「텐료 봉행부」에 대해…",
"2083406426": "#나라{NICKNAME}, 페이몬!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
"2084767322": "정말 죄송합니다, 쇼군님. 이 또한 쿠죠 가문의 실책입니다",
"208662106": "그래서 어떻게 됐어?",
"2091927130": "이것이 바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마지막 결계입니다",
"2093023834": "#누군가 도와주면 당연히 기쁘지! 안 그래, {NICKNAME}?",
"2093425242": "나에겐 이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야",
"2093934170": "그래서 우유 베이스에 「바람 내음」이 가미된 가벼운 음료를 출시해 볼까 해",
"2093982298": "나 따위가 함부로 논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야… 너 같은 이방인이 참견할 일은 더더욱 아니고!",
"209902170":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빛이랑 연관이 있으면 보쿠소의 함으로 활성화할 수 있겠지?",
"2108368474": "별거 아냐, 생각 좀 하고 있었어. 날 위로하려는 거면, 필요 없어",
"2114723418":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이나즈마가 이나즈마가 아닌 건 절대 아니잖아",
"2127342170": "주바이르 씨 말처럼 너도 극장의 일원이니까,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이라고",
"2128233050": "어떻게 이런 일이…",
"21292634": "됐어, 말장난은 그쯤 해.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 알아? 엄청 안 좋다고",
"2132994650": "바보 같은 소리, 밖은 어둠의 세계라고",
"2135770714": "이게 기원의 노래에 가장 가까운 선율이 아닐까 싶어",
"2140359258": "맞아.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복잡한 기계에 비하면 「전도 원판」의 사용법은 쉬운 편이지",
"2144390746": "사람들은 어렵게 만든 산업 사슬을 어떻게든 지키려 할 거야. 아무리 당신이라도 엄청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2144555610": "네…?!",
"2157660762":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158048858": "날 막는 모든 건 다 필요 없어! 망설임도, 반성도, 「현실」도 모두 내겐 다 필요 없는 것들이야!",
"2164998746": "스네즈나야에 「불의 물」이라는 아주 독한 술이 있는데",
"2167497306": "잘 가, 좋은 재료가 있으면 나한테 가져와 줘",
"2169969242": "#제 말을 믿어주시는 건가요? 와, 다행이다! {M#오빠}{F#언니}, 여기 「바누의 지혜」 가져가세요",
"2171377242": "그 뇌폭이 나타난 시기, 나타난 위치가 정말…누군가 조종한 것처럼 꼭 들어맞았어",
"2171899482": "단서가 없어서 찾기 힘들어요…",
"2172809818": "당신은…",
"2173858394": "나도 배우고 싶어",
"2174305882": "벼락을 맞으라고?",
"2182736474": "그건 나도 찬성이야. 하지만 연구원들 사이에서도 파벌이 갈리거든, 그래도 다른 파벌 사람들 생각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야",
"2182903386": "말만 하지 말고, 제대로 서목을 공양해",
"218333786": "호박을 부수고 평 할머니 상자 찾기",
"2187524698": "왜 그래?",
"2189238874": "저와 얘기했던 마츠우라 님이 사태를 파악했다면, 아마 각종 위기에 대처하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을 겁니다",
"2189475418": "고마워, 다행히도 이 집 월세가 안 비싸서… 어떻게든 돈을 맞출 수 있었네",
"2190601818": "거대한 늑대가 무예 수련을 도와줬어요",
"2194095706":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나라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나라{NICKNAME}(이)가 「바나라나」로 가서 모두에게 「비야의 열매」를 구해달라고 해줘",
"220682842": "정말요?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 봉인인 「심(心)」 해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2218626650": "바로 이거야! 고마워",
"2220252762": "알겠어, 중대장",
"2220318298": "내가 보기엔 충분해 보여! 나는 사건의 내막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이니까…",
"222841434": "그건 당연히 아니지. 난 양심적인 장사꾼이라 미리 말해두는 건데,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흙더미 속에 폭약을 숨겨놨어. 폭약이 나올 때까진 얼마 든지 팔 수 있지…",
"223157850": "아, 이해해.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기도 하고, 또 워낙 바쁘니, 기억을 못 하는 것도 당연하지",
"2235614810": "적을 처치하여 더많은 휘장 획득하기",
"2235976282": "응응, 잘했어. 다들 기뻐하더라",
"2237752922": "지금은 저도 연금술이 물질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만능 법술이 아니라, 세계의 신비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죠…. 아! 죄송해요, 충격을 주려던 건 아니에요…",
"2238447194": "#어서 와, {NICKNAME}. 코모레 찻집은 오랜만이지?",
"2249765466": "다들 요세프 씨와 요엘 때문에 기뻐하고 있어요",
"2249838170": "「그들이 보지 못하는 곳, 그들이 밟지 않는 곳은 우리가 건축을 하기도, 보살피기도, 보호하기도 해……」",
"2262838874": "괜찮으시다면… 부탁할 게 하나 더 있는데…",
"22719790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3913434": "참, 맨 처음에 그 엄청 큰 금색 불꽃 봤어?",
"2277579354": "할 수만 있다면, 나도…",
"2287323738": "#또 만났네요! {F#누나}{M#형아}!",
"2292399706": "좋아, 재료들은 다 채워뒀으니 네 상상력을 발휘해 봐",
"2293256794": "네? 저, 저요?",
"229779034": "정말 고마워! 다시는 이렇게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을게!",
"2298797658": "적이 가하는 근접 피해가 50% 증가한다",
"2306385498": "으아아아아악——귀신! 귀신이다!",
"2311759450": "그리고 이 프로젝트만 있으면 순조롭게 졸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물론 여기서 멈춘다는 뜻은 아니야",
"2314789466": "너무 급하시군요. 여기 모험가 길드에도 저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2315473498": "다른 사람의 비밀을 캐묻고, 싫어하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반성을 해야지. 운명은 그렇게 가볍지 않잖아",
"231767642": "방금 비료를 절반 정도 완성했는데, 저 마물 들이 어디서 쳐들어왔는지 모르겠어…",
"2321571418": "난 종종 자신한테 묻곤 해, 내 빈약한 지식과 어휘량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내 아름다운 고향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2327420506": "#음… 이게 바로 아란나라들의 우정인가? 나라면 {NICKNAME}와(과) 공유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을 것 같은데…",
"2341306970": "헤헤, 칠전팔기가 저희 도금 여단의 장점이잖아요",
"2342159962": "야! 거~기~서~!",
"2345842266": "전… 크흠… 저도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2346692186": "아이를 속였으니 당장 나랑 가서 사과부터 하도록",
"2348837466": "난 모험에 큰 흥미가 없어… 게다가 우리 둘 다 모험가가 되면 부모님은 누가 보살필 거야?",
"2349025882": "이곳이 고향이신가요?",
"2352555610": "성에 안 가보셔도 되나요?",
"2353675866": "너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줄 수 있어",
"235458138": "거기서 더 서쪽으로 가면, 야시오리섬이야. 산호궁 저항군의 지역이지",
"2354804314": "지금은 신의 눈을 가진 자와 숲의 순찰관들이 협력해 준 덕분에 「죽음의 땅」이 수메르인들의 정상적인 생산 활동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아",
"2358350426": "저희 집이 가난해서 사실은 많은 수량의 모라를 본 적도 없어요",
"2359604826": "(문이 진짜 많네…)",
"2360869466": "인간… 엄마 아빠의 냄새",
"236682197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367211098": "하… 하지만…",
"2376652378": "앞으로 담판 같은 건 고로한테 맡길래…",
"2379426394": "문제의 답부터 말해——그리고 「사부로」는 허구의 인물이야",
"2386544218": "형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셨으니 앞으로 너도 우리의 친구야. 도금 여단에 온 걸 환영해",
"2388717146": "그야 거의 퇴근 시간이니까",
"2388849242": "하지만…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시로야마한테 잘해주지 않았어? 시로야마 집에 보약 같은 것도 갖다 줬잖아…",
"2389088858": "「시냇가에서\\n거암 옆에서\\n누가 상처 입었지만 의연한 네 얼굴을 어루만졌는가」",
"2391452250": "아루 마을의 건축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 이건 내가 아루 마을을 좋아해서가 아니야",
"2393025114": "상업계를 뒤흔드는 「흩날리는 눈」을 뿌리는 일은 이제 네게 맡길게",
"2393127514": "그건 이 일대 몬스터들의 힘과 관련있는 것 같아",
"2395040346": "흠, 진짜 신기해…",
"2398213722": "영웅이 층암거연에 특별히 찾아온 건 분명 중요한 일이 있어서겠지? 각청 님의 허가증도 가지고 있을 테고?",
"2402905690": "날 알아?",
"240664154": "여행자, 리월 사람들과 함께 해등절 재밌게 즐기길 바라네",
"2410750554": "응? 위치? 여기서 리월로 가려면 남쪽으로 가야 하잖아. 당연히 남쪽 어딘가겠지…",
"241154650": "다쳤어요?",
"2412930650": "뭐 좀 찾았나요?",
"2417453658": "아잘라이의 주문에 대해…",
"242475610":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는 몬드 사람들이 가을에 풍년을 축하하는 명절이야. 수확한 과일로 술을 빚어 바람의 신에게 바치면 바람의 신이 서풍으로 축복을 선사한다고 해",
"2426778202": "#{NICKNAME}(이)가 타이나리 선배와 같이 죽음의 땅을 처리한 적이 있다고? 그럼 저곳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말 안 해도 알겠네",
"2426829402": "감사해요, 엄청 오랫동안 이 요리를 못 먹었는데… 전에는 다 엄마가 해주곤 했거든요. 엄마 요리 솜씨는 그 누구도 못 따라가요",
"2428123738": "모험가들은 원래 그렇게 위험한 일을 처리하길 원하니?",
"2428167770": "올해 저의 「이 소설이 짱이야!」 대상 수상 여부는 여행자님에게 달려있어요. 부탁할게요",
"2430953050": "이외에 아루 마을 주민들은 아카데미아에서 발급한 통관 문서를 소지하면 바로 통관이 가능합니다",
"243124796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431528538": "바람의 경건한 가호",
"2431775322": "맞아!",
"2436630106": "하이파시아 씨가 보여준 「신의 의식」",
"2438732378": "흥, 네가 쓸모 있을 때도 있네",
"2439920218": "계속 바쁜 탓에 이야기도 제대로 못 나눴네",
"244260442": "음… 꼬르륵… 「불복려」에도 가봤지만, 단순히 배가 고픈 거지 병이 있는 건 아니라 고칠 수 없대 꼬르륵…",
"2444615258": "일리 있네. 오와다 대장님 말에 의하면, 아라타키파의 이인자는 유학파인데다 법에 관해서도 잘 안다고 하셨어…. 그런 인재가 왜 아라타키파에 남아있는지 의문이었거든…",
"2449746522":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457996890": "기계 생명체를 연구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아무리 아껴도 내가 가진 돈으로는 한참 부족하거든",
"2464744026": "임무 개방",
"2465858138": "…바깥세상에 이렇게 많은 곳들이 있었다니, 정말 굉장하네",
"2466690650": "사람들의 공양이 끊긴 이 사당에 확실히 「심연」의 흔적이 있어",
"2466762330": "못살아 정말! 당신이 옆집 아저씨한테 소금 가지러 들르라고 해서 오는 길에 넘어져서 다리 부러졌다잖아! 그 아들이 보상금 달라는 거 못 들었어? 휴…",
"247130714": "참, 감우의 친구들이니, 이 녀석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겠군…",
"2471784026": "우리 왜, 왜 여기에 온 거야?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2471945818": "그래, 더 묻지 않을게. 수다베도 말 잘 듣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안 돼",
"247379618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2474397274": "얼마나 많은 해와 달이 떴을까. 대부분 아란나라와 바루카조차도 한때 왕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어",
"247709274": "앞으로 자신의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걸 우려해서 우인단의 설득에 넘어가 바로 행동을 개시한 거야",
"2479877722":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이야기를 하다가 보수를 잊고 있었네!",
"2480427610": "퓨어 레진 150pt 누적 소모하기",
"2489527898": "「…클리토퍼가 실종됐다. 그것도 우리의 제조법을 갖고 튀었다. 둘째 형님이 길길이 날뛰고 있다. 누군가는 운수가 사나울 것이다」",
"2491588186": "절대 막부가 토도로키 씨를 함부로 데려가게 두지 않을 겁니다",
"2500154970": "흠, 하지만 이나즈마의 바다는 폭풍우가 끊이지 않아. 그 폭풍우를 뚫는다고 해도 쇄국령을 집행하는 무사를 피해 가야 돼",
"2500544090": "무슨 일이요?",
"2505435738": "#휴… 힘겨운 전투였어. 넌 괜찮아, {NICKNAME}?",
"2506244698": "우린 다과회를 열려고 온 게 아니에요…",
"2512313946": "방금 의심스러운 곳들을 조사했어",
"2513086042": "계속 긴장만 하고 있으면 피곤해질 테니, 좀 쉬는 게 좋겠어",
"2527429210": "여기 익숙한 감실이 있어!",
"2530894426": "실례합니다.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무녀지요",
"253292122": "어… 어쨌든,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2532939354": "드리프트의 달인",
"2533837402": "꾸르륵?",
"2540736090": "아란마하는 장미를 좋아하지만, 장미로 시를 숨기는 방법은 아란야마가 발견했어! 아란야마는 거만해서 그의 장미도 거만해",
"2540775002": "(메시지에는 횃불을 밝히는 순서가 적혀 있다…)",
"2541057626": "듣자 하니 요리왕 대항전에서 적지 않은 새로운 메뉴들이 나왔다고 하던데, 반드시 동생을 끌고 하나하나 다 맛 봐야 겠어!",
"2542919258": "그게 「컨설턴트」의 조언이야?",
"2547471962": "새하얀… 아, 저건 「눈」이야!",
"2548839002": "그럼 시작하자고. 물론 나도 같이 다닐게",
"2551590490": "…하아?",
"2552147546": "지, 지금 바로 버섯 따러 갈게요!",
"2552609370": "아내는 제 꿈에서 새 삶을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 꿈이 생생할수록 현실에서의 공허함과 고통은 커지죠. 이게 대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2552734298": "버블 분사 스킬을 해제해 파티를 설정하세요",
"2553621082": "음?",
"2554443354": "야타용왕을 처치하면, 불안정한 고에너지 수정이 드랍된다. 캐릭터가 이 수정 코어 가까이 가면 수정 코어는 폭발해 주변의 캐릭터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입힌다",
"2555545178": "후후… 예상치 못한 대답이지? 네가 놀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
"2562257498": "와, 맛있어 보여! 비록 가면을 쓰고 있지만 넌 이나즈마 최고의 무녀야!",
"2564469338": "정말 뜻밖이야. 엄격하고 진지하게 업무를 처리하시는 봉행 어르신한테 그런 면이 있었다니…",
"2574660186": "정말 다행이다. 정말 아츠코라면, 리월의 선인님들께 감사를 드려야겠어…",
"2575969882": "자, 이걸 받아. 음식을 갖다줘서 정말 고마워",
"2582554202": "지난번엔 천암군 때문에",
"2583474778": "유우코 씨… 익숙한 이름인데",
"2589306458": "「꿈꾸는 순간」은 이렇게 탄생한 거야",
"2590394970": "잠깐, 혹시 방금 부사랑 싸운 건가요? 부사가 다치게 한 거예요?",
"2590463578": "다행히 지금의 큰 쇳덩이는 아란바리카의 상대가 안 돼. 이건 틀림없이 아란다샤의 가호일 거야",
"259274330": "이건 「그리움」의 힘이라기보단, 누군가 그들의 「그리움」을 이용한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2606144090": "예를 들어 응광 님의 일정을 짜 드리고 옷을 골라드린다거나… 직접 옷을 갈아입혀 드리고, 향수를 뿌려 드리는…",
"2607358554": "쿠죠 사라 님! 부상병들의 상태가 심각합니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에 마물 몇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608467546": "「미카게 용광로」가 무너져서 다들 속상한 걸 알아. 지낼 거처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막부를 위해 일 해야만 하니까",
"2614437466": "#아냐 아냐. {NICKNAME}, 여기 시나리오는 이렇게 연기하는 게 아니라고",
"2624866906": "아직이요",
"2633244250": "딸의 편지에 적혀있잖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2635438682": "그들을 여기에 오게 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인데다가, 현재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어요",
"2644199002": "아주 먼 옛날, 신사에 웬 여자아이 하나가 불쑥 찾아왔어",
"264444506":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2646911578": "하지만 뭐, 그게 네 매력이니까",
"2649023066": "그 사람 말 들어보니 아카데미아에서 이미 여러 번 경고했나 봐?",
"2651394650": "이런 우연이! 여기서 만나네",
"2655699546": "#좋아! {NICKNAME}, 아란마, 봉인이 해제됐어! 고마워, 아란무후쿤다!",
"2658692698": "거짓말 수습하는 모습 진짜 추해…",
"2659957338": "그래서 가뒀어요?",
"2666863194": "지금 생각해 보니 「허망」은 우리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건가?",
"2669246042": "나무 위에 단서가 있는 게 확실해?",
"2669298266": "모든 보물을 다 찾았어요",
"2670382682": "그니까! 응광 님이 직접 정했다던데, 역시 대단해…. 항상 기상천외하시다니까…",
"2673911386": "맞아, 어서 움직이자",
"2677434970": "그 이상한 츄츄족 본 적 있는지 물어보자!",
"2682664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889682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91943002": "비녀를 찾을 수 있다면, 광석이 진품인지 가짜인지 증명할 필요도 없잖아?",
"2702337626": "귀찮다는 티를 너무 팍팍 내는 거 아냐?",
"2703891034": "으이… 아쉽네. 어쩔 수 없지…",
"2704428634": "그럼 이만",
"2706431578": "학자라면 직언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어야 하지!",
"2708739674": "한바탕 싸웠으니 마음이 안 좋을 거야. 우리가 위로해 줘야 할까?",
"2710308442": "그래… 이제… 할미는 좀 자야겠어… 음… 쿨… 쿨…",
"2711037530": "한가하고 따분해서 책 좀 보려고 중운을 데려왔어",
"2711560794": "(말이 안 통한다. 조용히 떠나자)",
"2712155738": "고정",
"2724512346": "토벌 타깃 「도금 여단·사막의 물」의 주위에 낙뢰가 발생하여 캐릭터를 명중하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2729874010": "#원래는 채집한 「머리 버섯」을 전부 나라{NICKNAME}에게 대접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일몰 열매가 열 번 익을 때까지 버섯을 따지 말라고 했어",
"2734452314": "흑흑…",
"2734704218": "근데 잠은 어디서 자지? 무녀 언니가 언제든 찾으러 올 텐데",
"273640026": "자비에 말이지, 전에 찾아온 적이 있어. 얘기도 나눠봤고",
"2738489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739298906": "레시피를 작성해주시면 꼭 만들어서 팔 거예요. 광고도 제일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둘 거고요!",
"274173530": "아가씨, 이건…",
"2743219802": "우리가 찾는 아란나라가 분명해!",
"2744112730": "「기억해요! 어릴 때 저랑 놀아도 주고 안아주기도 했잖아요」",
"2747713114": "정말 풀의 신의 가호를 받아 치료를 하는 건가요?",
"2751697498": "역시 아야카랑 토마 말대로… 신의 눈을 잃으면 염원과 관련된 모든 것도 함께 사라지나 봐…",
"276843068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774021722": "제 아버지께서 계속 연락을 방해하고 계세요. 정치적으로 더 나은 신랑감을 기대하고 계실 테지만, 제 마음속엔 카마지 님뿐이에요",
"2782139994": "극장의 지배인인 셰이크 주바이르 씨는 정말 천재야! 시나리오랑 안무를 창작하시는 데다 심지어 공연 소품도 만들 줄 아셔. 정말 모든 면에서 전문가 수준이야!",
"2788149850": "미코? 레일라? 너희도 구조 요청을 듣고 왔구나",
"2793842266": "「…안녕, 메모장! 안녕, 이르판과 시만,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숲이 우리의 이야기를 영원히 기억하기를, 우리가 서로를 영원히 잊지 않기를…」",
"2794610266":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2796336730": "#…근데 다들 그건 그저 전설이라고 생각해. {NICKNAME}, 혹시 「버섯 돼지」를 잘못 본 거 아니야?",
"279748186": "게다가 이제는 「대풍기관」도 아니라고 하니까 갑자기 덜 무섭게 느껴져",
"2797912666": "맞아. 허공은 사람들의 뇌를 계속 꿈꾸는 상태로 만들고, 그들의 의식을 원래의 꿈속에서 분리하고 있어…",
"2801933914": "그리고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풍차 국화도 1송이 꺾어주세요",
"2807354970": "·얼음 원소 공격은 빙결 반응 발동을 통해 물 원소 부착을 지닌 적을 제어하고 적의 물 원소 보호막을 해제할 수 있다",
"2808061530":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808095322": "하지만 츄츄족한테…",
"2809902682": "넌 늘 내 곁을 지키며 날 배려해주잖아",
"2812219994": "장부 좀 보여 주겠나?",
"2813613658": "릴리, 이건 빅토르가 주는 선물이야",
"2816022106": "심사에 시간제한은 없으니 급할 것 없어",
"2816571994": "근데 듣자 하니 소천이… 무슨 새로운 놀이를 개발한다지 뭐야! 나도 뒤처질 수 없잖아?!",
"2822821466": "#그럼 {NICKNAME}, 우선 요이미야를 찾으러 하나미자카에 가보자",
"2822837850": "너랑 같은 맵기로",
"2827499098": "뭐야!",
"2831538778": "많이 올 거예요",
"2831766106": "상태가 안 좋아 보여요",
"2834774618": "만에 하나 사장님이 결과에 만족을 못 한다면, 이따 우리 모두 쫄딱 굶어야 할 거야…",
"2836168282": "물어봐. 뭐든 물어봐. 아는 건 다 대답해 줄 테니까. 헤헤…",
"2847188570": "만약 내가 너희들이었다면 절대 그의 편에 서지 않았을 거야.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한마디도 믿을 수 없으니까",
"2854528602": "그렇게 화낼 거 없잖아…. 우리한테는 「먹는다」는 게 훨씬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우니까…",
"285502042": "그, 그랬구나! 그것도 모르고 고기를 먹으면 풀의 신의 노여움을 살까 봐 걱정했지 뭐야",
"2858229338": "우리의 목적은 대회가 안전한지 확인하는 거야. 「둥둥 모자」를 의심하는 게 아니니까 안심해",
"2859032154": "마음씨 착한 여러분이 손가락만 움직이면 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답례로 저 문을 여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는데…",
"2860880474": "여러분도 알겠지만, 시장 조사도 연구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게 제가 바쁜 친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에요",
"2861787738": "고마워, 닐루",
"2867288666": "품질 좋은 희귀품이지. 못해도 모라는 나올 거야",
"2869400154": "그, 그만둔다는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2875344474": "음…",
"2882077274": "암튼 이 얘긴 그만하고. 대바늘을 들어봐",
"2885355098": "동욱이라… 내가 레시피를 기억 못 하는 건, 동욱이 종일 연구해대는 「창작 요리」 때문이야",
"2887659098": "이와오 바보. 요이미야 언니는 이로도리 축제에서 모두에게 폭죽을 선보일 수 없어서 기분이 안 좋은 거야",
"2888696410": "6단 공격 피해|{param6:P}",
"2888724058": "북두 누님과 선원들이 물어보면 배의 유령과 다람쥐 이야기를 해줘야겠어…. 새로운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각자의 마음속에 묻어줘야지",
"2889546330": "조금 더 지켜봐야 해요",
"2890475098": "아니지, 아니지! 버섯몬이랑 관련된 내용은 없나? 예를 들어 버섯몬을 공개된 장소에 데리고 가도 되는가라든지…",
"2895327834": "게다가 사이노의 유일한 파트너였지. 타지 님도 비범한 창술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임무 외 시간엔 둘이 자주 실력을 겨루곤 했어",
"2896620122": "무슨 고민 있어?",
"2899769946": "…?",
"289977946": "나가기",
"2906326618": "형제가 쌍으로…",
"2909185626": "내 어릴 적 꿈이 이거였다고? 그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2910083674": "크흠… 아무튼 한 명의 소설가로서 야에 님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건 가장 영광스럽고 즐거운 일이에요! 게다가 몇 년은 써먹을 소재도 구할 수 있을 거고요!",
"2911301210": "왜 점점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지…",
"2918949466": "사실 저희에게 길을 제시해 준 분이 정의와 의리로 명성이 자자한 북두 님이 아니셨다면 마음을 바꾸기 어려웠을 거예요",
"2922381914": "괜찮아요, 우리도 아직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진 않았으니까요",
"2925029978": "정답을 알아낼 줄이야. 하지만 이미 늦었어",
"2926187098":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2927567450":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29327962": "그래, 일부 지맥의 기억이지만, 때가 되면 분명 엄청난 장관일 거야",
"2939597402": "아이고, 늙으니 잔소리만 늘어난데이. 젊은이가 이해하그라, 허허",
"2947679834": "조합을 계속 바꿔봐야지. 아이디어가 넘친다구!",
"2953286234": "아티야 아저씨, 오늘 다시 테스트해 봐요! 제가 도금 여단에 가입할 자격이 되는지 보자고요!",
"2957040218": "전 여기 주민이 아니에요",
"2961534554": "무슨 고민인데?",
"2964063834": "#그냥 가게 둬, {NICKNAME}. 만약 너도 그 비경에 갈 거면 나랑 같이 가",
"2967070298": "그래, 가보거라",
"2968202842": "그럼 계속해서 가지",
"2976140890": "내게 맡겨요",
"2982373978": "나 엄청 진지해!",
"2984522330": "「만능」, 「전능」, 「대능」… 어떤 단어든 전부 이 도리 님 전용 수식어야. 다른 상인은 쓰고 싶어도 못 써. 수백만 모라의 사용료를 내는 게 아니라면 말이지!",
"2991256154": "「하루하루 노력한 결과 카게로마루는 나날이 강해졌지만 그 어떤 닌자와도 계약하려 하지 않았어요.」",
"2997810778": "일단 내려가죠. 오늘 밤은 제대로 답례할게요",
"2998337114": "「수요일: 아무디」",
"3003244122": "여행자, 너구나! 「사조성호」에 잘 왔어!",
"3005388378": "돌아가서 산톤에게 말해주자!",
"3009132122": "난 가리는 거 없어. 고기만 있으면 돼. 고급진 요리는 잘 모르는데, 추천하는 거 있나?",
"3011246682": "음? 이 백, 백발의 아가씨한텐 뭔가 특이한 분위기가, 마치 선인 같네요",
"3012219482": "하지만… 물을 빼고… 그 다음엔 「죽음의 땅」을 어떻게 해야 하는데?",
"3012336218": "자, 다 됐다. 이 「속세의 주전자」가 선물이란다",
"3013088858":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니겠지? 얼른 가서 물어보자",
"3018883674": "진전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알려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3024921178": "#하지만 이야기 속 나라바루나는 다시는 바나라나에 돌아오지 않았어. 나라{NICKNAME}(은)는 자주 돌아와야 해",
"3030918746": "요즘 어떻게 지냈어요?",
"3038489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38955098": "네네, 알겠어요. 그렇게 큰소리치면, 옆집 아이도 듣고 놀라서 울겠어요",
"3038970458": "예의를 지켜주세요. 요즘 너무 불안해하는 것 같네요. 뭐든 위험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3040051802": "꼭 너한테 가장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게. 아무리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겠어!",
"3049047642": "아무래도 건질 게 없어 보이네. 일단 주변을 둘러보자",
"305049178": "둥둥 모자",
"3051458138": "흠… 그래? 아쉽네. 라나는 「아란나라」가 뭔지 엄청나게 궁금해했는데!",
"3053758042": "#음? {NICKNAME}, 마침 잘 왔어",
"3055327834": "됐다, 비용은 무슨. 너희한테 돈을 받으면 셋째 누나가 철없다고 한바탕 호통칠 거야",
"3065376346": "그 뒤로 이 상태가 계속 반복돼서 몽롱한 상태로 날이 밝았어…",
"3070421594": "토마, 이 둘은…",
"3070587482": "캐서린…? 그것도 괜찮겠네. 캐서린은 모르는 게 없으니까",
"3074927194": "이제 문제없을 거야. 어서 가자",
"3079566938": "왜 그렇게 피곤한 표정을 짓는 거야…",
"308204122": "그걸 물어볼 줄 알았어. 정말 이상한 거 알지만 사실 나도 잘 몰라, 진짜야…",
"308443738": "#{NICKNAME}, 페이몬,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090723418": "「99 잡화점」에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주인공이 모험하면서 수집한 물품들과 비슷한 점이 많아",
"3092415066": "우인단 입단은 거절하겠습니다",
"3095130714": "여행자, 혹시 다이루크 어르신을 보면 얘기 좀 해줄 수 있을까?",
"3103310426": "창고에 보존되어 있던 건 바위 원소 반응이 촉매인 기폭 장치야… 광산 깊은 곳의 이변이 기폭 장치에까지 영향을 미친 거지",
"3104435802": "사실 여행자님과 저는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전 오빠가 있고, 여행자님은 동생이 있으시잖아요",
"3104837210": "이런 정중한 인사치레는 됐고 행동으로 보여줘, 후후",
"3108693594":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으로서 오랫동안 갈고닦은 기술들이 있으니 그 정도 자신은 있습니다",
"3111003738": "길래 씨는 잘못 없어요. 참새가 우연히 그 집 지붕에 둥지를 튼 거죠",
"3115694682": "저 아저씨 진짜 이상해요. 계속 우릴 따라다니고 말투도 험악하다니까요…",
"312335962": "길을 안내해 주는 것 같은데…",
"3124768346": "「서풍 슝슝 자선 연맹」에 가보자!",
"3131423322": "음… 「달」은… 음… 뭘 상징하는지 까먹었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1371866": "다른 관련 인물을 찾아보자",
"313820762": "하지만 가주님의 충성심은요…?",
"3138567770": "조리 방법의 문제인가? 어딘가 좀 이상한 것 같아…",
"3147578970": "아란파카티에 대해…",
"3151224410": "며칠 전에 너무 힘들어서 돌아가자마자 쿨쿨 자다가… 늦잠 잤나 봐!",
"3151768154": "그 성취감에 미칠 것 같아",
"3154265690": "캐릭터 돌파 소재",
"3159969370": "어떻게 도우면 돼요?",
"3160990298": "매번 이 트릭으로 효과를 보는 것 같네…",
"3161345626": "당연히 선원이지! 하지만 처음부터 바로 선원이 될 순 없을 거야…",
"316328538":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여행자, 너한테 도움을 청하러 왔어",
"3164144218": "이나즈마 사람들한테 폭죽이 그렇게 중요해?",
"3164213850":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316484186": "무슨 계산 중이세요?",
"3169500762": "이곳의 서목(栖木)도 부탁할 게",
"3170733658": "확인해 보자",
"3172697690": "우리 애는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돌려줄 거지?",
"3176076890": "그런 말 마요. 아까는 정말 고마웠어요",
"3177569882": "원천의 원천…",
"3181565530": "이 시기에 히이라기 가문과 쿠죠 가문이 혼인을 맺으면 항간뿐만 아니라 간조 봉행 내에서도 안 좋은 소문이 돌게 분명해요",
"3182093914": "아카데미아가 보는 곳에서 쓰기에는 좀 곤란하니 밖으로 나가는 게 좋겠어",
"3182583386": "페이몬도 못 찾는데 난 어떡하지?",
"319184474": "가면을 쓴 사람?",
"3195536986": "하지만 검을 뽑는 이유가 힘의 격과 한계를 결정지었지. 난 하늘의 빛을 향한 기대를 짊어졌어",
"3197586010": "도망쳐 나오는 마물을 막을 인원도 부족한데, 비경 내부를 조사하는 건 더 어렵겠군….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
"3200703066": "안 기다려 줄 거예요",
"32013914": "괜찮아요?",
"3207072346": "아카데미아가 네 육체를 보관하고 있으니까 금방 깨어날 수 있겠지",
"3209569882": "이제 됐다, 그 고양… 네코에게 알려주러 가자",
"3210210906": "지금처럼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원했던 거잖아요!",
"3213110874": "이나즈마의 검 장인들 사이에는, 뇌전오전에 대한 전설이 있지",
"3214030426":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3215778394": "하하, 이것 때문에 직접 조사해봤는데, 시로야마는 봉행소에 오기 전에 쿠죠 타카유키 쪽 사람이었더라고",
"3223837274": "그래도 천형산의 토양 샘플을 얻었으니 나쁘지 않지…",
"3224626778": "학자를 그만둔다기보다 새로운 신분을 찾겠다는 거지",
"3227715162": "커피와 우유에 초코 시럽을 섞은 음료. 신비로운 어둠의 뒷골목에 발을 들였다가, 뜻밖에 만난 달콤한 유혹과 같다",
"3229493850": "물건도 나르고, 악당 패거리들 혼쭐도 내주고…",
"323261018": "책상에 달 연꽃을 두는 게 좋을까요? 수메르 장미를 두는 게 좋을까요?",
"323290714":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235856986": "강공격 피해|{param7:F1P}",
"3235871322": "저녁에 시간 괜찮으면, 같이 저녁 식사라도 하고 가. 이미 아델린에게 얘기했어",
"3239685722": "야옹, 어떻게 생각해도 두 인간 다 믿음이 안 간단 말이지",
"324149850": "그래도 전… 이것 또한 동욱 님이 많은 일을 겪고 나서 터득한 이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247422042": "왔군요, 상황은 어떻죠?",
"3249811034": "「7명의 집정관」 중 한 명이잖아. 리월의 모락스가 바위창으로 고운각을 만들어 냈듯, 라이덴 쇼군이 영원한 폭풍을 일으킨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
"3250514522": "문이 잠겨있어",
"3251159642": "보통은 아는 사람이 가는 게 낫지 않나…",
"3255177818": "돌아왔구나",
"3255505498": "아란나라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바나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고 있어. 하지만 「상자」는 생겨날 때부터 텅 비어있었지! 그 이유는 아란미나리도 몰라",
"3256286810": "사이노 복직 건에 대해선 방금 또 생각해 봤는데, 아마 높은 확률로 본인은 축하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거야",
"3256553050": "잠깐 있다 가자",
"3266555482": "앵아 씨의 가르침 덕분에 이렇게 단기간 내에 노하우를 찾고 포션을 성공적으로 제작해낼 수 있었어요!",
"3267041882": "철전에 대해…",
"3271224922": "그렇군, 이 약물은 일단 우리가 지키고 있을게.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이걸 받아줘",
"3277587034": "알았어. 그동안 마을에서 꼬마들을 돌봐주느라 고생했어. 내가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녀석들이야",
"3279954522": "「…어둠의 마수들에 대항하는 전투에서 실종, 귀족 인장반지와 …만 되찾고 기사의 예로 장례를 치렀다…」",
"3283361370":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다음에 만날 땐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지도 몰라",
"3284000346": "그래서 일전에 부탁드렸던 의뢰에 대해 여쭤보러 온 거예요!",
"3284734554": "내 생각에는 네가 직접 의뢰인을 찾아가서 「부활하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에 대해 물어보는 게 좋겠어",
"3289480794": "본인이 알아서 찾아오셨네요",
"3289868890": "사매… 혹시 기분이 안 좋아? 왜 그래?",
"3291070042": "#오오… 정말 예쁘군. 나라{NICKNAME}에게 딱 어울려",
"3297474138": "두 가지 소리가 다 들렸다고? 음… 대체 어디지…",
"3306358362": "좋아요!",
"3308449370": "잘 가",
"3311024730": "무슨 일이죠?",
"3318541914": "이 정도면 충분해, 망아 씨한테 돌아가자",
"3329560154": "들었어? 타이나리가 널 칭찬했어!",
"3329983066": "난 장례를 치르러 여기 온 것뿐, 언짢게 하려던 건 아니야. 내가 너희한테 잘못한 거 없잖아!",
"333436506": "「생물 연금술」을 통해 단맛의 특징을 부각한 후, 대조 실험을 했어요…",
"3334851162": "그리고 빅토리아 수녀님이 절 거둬주셨어요…",
"333601370": "무녀 언니에게 데려다 줄 순 있지만, 난 멀리 숨어 있을래. 들키면 잔소리 폭탄을 맞게 되거든",
"3336855130": "아직까진 추측입니다. 직접 발표하시기 전까진 저희도 여쭤보기 좀 그래요…",
"3337650778": "앗, 어떻게…",
"3339805274": "그 단서를 근거로 조사를 시작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
"3343204954": "예전에 그 종족의 어떤 유민이 금빛의 사막 깊은 곳에서 초목의 주인과 바루카의 왕이랑 인연을 맺었어. 영원의 오아시스에 분명 더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거야",
"3346132570": "모험가도 사랑 시 쓰는 법을 배우러 오다니. 음~ 정말 인기 많은 수업이군",
"3346380378": "좋아! 우트사바 축제를 즐기는 거야! 그런데 아란나는 안 갈 거야?",
"3347208794": "「노석」이 맞네, 정말 고마워",
"3349533274": "그거 정말 대단한데",
"3351395930": "추천하는 책이 있나요?",
"3356415578": "실험 대상과도 관련이 있거든. 지도 교수님은 내가 티바트의 모든 생물을 한 번씩 관찰하긴 바라지만, 말도 안 되지. 그게 어떻게 가능해!",
"3358575194": "적색의 사도",
"3361748570": "응, 좋은 생각이야. 여행자, 미안하지만 네가 가서 카우시크 씨를 모셔와 주겠어?",
"3363205722": "재료가 부족하다면 편할 때 오일을 만들고 다시 의논해도 돼… 음, 제조법에 따라 만들면 되니까 제조법을 잘 챙겨둬",
"3367408218": "가져오셨으면 주세요. 새로운 걸로 바꾸려면 기존에 있던 걸 회수해야 하가든요",
"3371131482": "무방비한 사람들, 너무 바쁜 페보니우스 기사들, 이거야말로 보물 사냥단이 일을 치기 딱 좋은 기회 아니겠어?",
"3372669530": "뭐 찔리는 게 있나봐. 횡설수설하기 시작했어…",
"3382280794": "와! 불붙은 꽃이야!",
"3383068250": "음… 네 말도 일리가 있긴 하네",
"3388995162": "여행자는 리월항의 영웅이자 오늘날의 번영을 있게 해 준 영재니까요",
"3397126746": "가주님께선 간조 봉행과 텐료 봉행이 같은 편에 서면 삼봉행의 균형이 깨져 야시로 봉행의 지위가 위협되는 게 싫으신 거죠",
"3399755354": "저기서 불어오고 있어, 내가 바람이 부는 산 정상으로 데려가 줄게",
"340060762": "제가 그렇게 두지 않을 겁니다",
"3402050138":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3405260378": "의뢰? 그러고 보니 너희가 여기에 나타난 이유를… 아직 못 들었군. 평범한 여행자가 층암거연 지하에 나타날 이유는 없지",
"3409882714": "#{NICKNAME}, 신학 씨, 그리고 페이몬, 먼저 가볼게요. 꼭 연극 보러 오세요",
"3410164314": "아직도 이 냄새에 익숙해지지 않은 거야? 다 네가 만든 거잖아",
"3410257498": "윽, 가방끈 긴 사람하고 데이트하는 건 원래 이렇게 귀찮은 일이야?",
"342267482": "너, 너…! 불효막심한 녀석 같으니라고!",
"3424292442": "응! 레이저, 고마워!",
"3430817370": "사실…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3431345754": "당연히 아니지. 원래는 헤디브와 상의해서 층암거연 현지 광부들을 고용해 운반하려 했어",
"3438591578": "3단 공격 피해|{param7:F1P}",
"3441593946": "주인과 하인의 사이는 하인의 태도에 따라 급격히 좋아질 수도 있다는 걸 더욱 확신하게 되었죠…",
"3445888602": "뭘 하긴? 여기가 내 집이야",
"344710921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3450826330": "전 물자 조달 및 관리를 포함해 기사단의 각종 자원을 동원하고 체크하는 일을 맡고 있답니다",
"3451755098": "음… 여행자…",
"3451896410": "전 저주 정화 효과의 영향을 받지 않아요",
"3452853850": "필요 없나 보네. 그럼 잘 가지고 있어. 네 주인은 왜 널 이 모습으로 만든 걸까? 꽃게라기보단 꼬리가 짧은 햄스터를 닮았어",
"3454181978": "이제야 안심이 되는군… 부탁하네, 반드시 무사히 그곳으로 보내야만 하네. 그래야만…",
"3459129946": "그, 그건…",
"3463255642": "됐어, 됐어… 안토하가 하는 말이 일리가 없는 건 아냐…. 너희들, 그리고 리월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거지",
"3466412634": "큼, 아무튼, 역시 「귀신풍뎅이」로 테스트하지",
"3475418714": "대시 시 불안정한 에너지덩이를 남기고 1초 후 폭발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하며, 최대 3번까지 저장할 수 있다",
"3476000346": "예상대로 아킴한테 왔네. 어서 「빙의」를 준비하자!",
"3480142426": "아마 하늘에서 떨어진 그 조각때문이겠지. 그 에너지를 흡수하고…",
"3485749850": "「메모장」이라고…? 그 나라가 기억을 남기기 위해 사용한 게 이거야?",
"3491515994": "어, 나를 잊은 거야?",
"3496037978": "이 레시피의 조합은 아마 이거랑 이거겠지…",
"3510212186": "나머지는… 우인단과 주고받은 편지들이고",
"3511679578": "여행의 종착지에서 꼭 가족을 되찾았으면 좋겠군. 그럼, 일단 작별 인사를 하지",
"3512064602": "내게 맡겨",
"3525454426": "그리고 또 사람들은 왜 이전 「윤회」에 대한 기억이 없는지 묻고 싶은 거지?",
"3527307866": "네 구상이 별로라는 게 아니라… 책을 쓰기 전에 착실히 설정을 다 정해놓으라는 거지…",
"3527905882": "맹수… 피해 예방?",
"353368666": "베아트리체 씨에게 화물차 이야길 해줬나요?",
"3536219738": "그것은 유야 정토의 성전이니, 파손하거나 더럽히지 말도록…",
"3545499226": "그리고… 처음부터 내 병에 대해서 말을 못해서 미안해. 너희가 날 동정하지 않고 평등한 친구로 대해줬으면 해서 그랬던 거야",
"354718298": "사부님이라고 부르지 않을 거면, 다른 호칭이라도 정해야 할 텐데…",
"3547856474": "맞아, 카즈하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네 계획에 끌어들였잖아",
"3548372570": "우리도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3550551642": "아아, 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3551679066": "봐, 집게에 번호가 있어. 이건 인간이 사육한 전갈이야",
"3554638426": "생사의 「경계」 가까이에 멀쩡한 사람이 있다면 난 그들을 돌려보내야 해. 기분 탓인 거면 그냥 그렇게 믿게 하는 게 최선이지",
"3561793114": "자신을 믿으세요…",
"356301474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565267546": "명예 기사, 페이몬! 너희들이 왜 여기에?",
"3578825306": "식아, 너 괜찮아…? 설마 서서 졸고 있는 건 아니지…?",
"3579968090": "씨앗 3개가 싹 틔우고 꽃을 피워 새로운 씨앗이 생기면, 그때 그 씨앗을 거기에 심을 기다. 그럼 꽃이 곳곳에 가득 피겠제",
"3584449114": "그게 그렇게 기뻐할 일이야?",
"3584803418": "어쩌면 운 좋게 재난을 면했는지도 몰라",
"3586503258": "응. 그래도 전환점이 있었으면 좋겠어. 아름다운 기대를 품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잖아",
"3589038682": "응, 그러니까 잔머리를 굴려서 우릴 속일 생각 같은 건 하지 말라고",
"3589766746": "내가 선물을 갖다 드릴게",
"3594264154": "으… 음?",
"3607459418": "「꿈과 번개 같은 심오함」 스토리 클리어",
"3619712602": "휴, 그럼 부탁할게. 보수는 섭섭지 않게 준비할 테니",
"3620196954": "그야 야시로… 아, 흠흠! 누가 널 이나즈마에서 안전하게 데리고 나가 달라고 돈을 지불했거든",
"3621956186": "Dada, Valo!",
"3622541914": "이 맛을… 내가 즐겨도 되는 걸까?",
"3626880602": "내 아내는 머나먼 와타츠미섬에 있어.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게 됐지",
"3628941914": "별말씀을. 이건 이번 일의 보수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3629071962": "이번엔 천주 골짜기인가…",
"3639487066": "지금은 아카데미아에 없지만, 난 그를 신뢰하고 있어. 물론 그가 소개한 사람도 신뢰하고",
"3639658074": "후후, 내 취미를 부정한 적은 없어. 다만 소설이든 축제든, 새로운 개념으로 이목을 끄는 건 필수야",
"3643172442": "뭐어어? 설마! 아니지?!",
"3645885018": "#{M#젊은이}{F#아가씨}, 하하, 그럼 부탁하겠네. 전처럼 사진은 4장이면 된다네",
"3647046234": "음? 내가 잘못 짚었나… 어디 보자",
"3648573018": "「비야의 열매」를 획득했다",
"3656768090": "내 생각도 그래, 그럼 어서 야영지로 가서 확인해 보자",
"3664812634": "그, 그럴 수가, 어떻게 해낸 거야? 윽… 주위에 이상한 결정이 있었다고?",
"3664886362": "좋은 아침, 콜레이",
"3667544666": "너와 네 번의 진검승부를 했는데, 몽롱하게나마 깨진 기억을 찾았어, 두 자루의 검과 한 병의 술, 충분히 만족스럽다",
"3668697690": "낭?",
"3668929114": "우울해 보인다고… 그래, 잘못 본 건 아니야",
"3676828250": "아… 아란파카티가 나라를 기쁘게 해줄 음식을 만들라고 했으니까 페이몬 말을 들어야지. 그, 그럼 조금만 넣을게…",
"3677495898": "나? 수치를 기록해야지. 위험에 대처도 하고, 또… 응원도 하고",
"3677693530": "폭풍이 계속 몰아쳤을 때, 먼지가 앉을까봐 밤마다 그릇과 접시를 엎어놔야 했어요",
"3680196186": "「당장 이 가게를 내 『일심정토』에 열어라!」라는 게 그녀의 본심이겠지",
"368635482": "한 번 사는 인생, 굳이 여유도 없이 급박하게 살 필요 없잖아?",
"3690205786": "말투를 보니까 이 일에 대해 전혀 모르나 보네",
"3695733338": "명예 기사님, 혹시 관심 있으시면 저를 도와주실 수 없습니까?",
"3696765530": "못 믿겠다면 나랑 한 바퀴 둘러보는 게 어때? 다 둘러보고 나면 도금 여단에 들어오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
"3698194010": "먼저 신입에게 있어 해도를 판별할 때 중요한 점을 알려줄게.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3700720218": "우선 모험가 길드 쪽에 가서 찾아봐. 그리고 사이러스 씨가 뭔가 알아차릴 수도…",
"3707806298": "너희들이 성당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바람에 듣게 된 것뿐이야",
"3709889114": "(사실 우리의 목적은 보물인데…)",
"3713770074": "난 이나즈마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이곳에 대해 배웠어",
"3716110938": "네, 맞습니다. 여긴 다 초보자를 위한 물건이에요. 초보일수록 물건이 더 많죠!",
"3716749914": "당신은…?",
"3717667418": "유라",
"3720833626": "「시키 대장」의 기억을 찾아줄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네, 사람은 많을수록 좋지!",
"3726913114": "우라쿠사이가 패배를 인정해서 속이 아주 시원해. 그러니까 그들이 원하는 일을 제대로 해야겠지",
"3727811162": "뭔가 잘못 이해한 거 같아…",
"3731005018": "너희들은 여기서 쉬고 있어. 난 높은 곳에 가서 살펴볼 테니까",
"373130842": "난 피곤해",
"3734781530": "자네의 활약을 기대하겠어",
"3735352922": "또 이상한 비유네…",
"3737903706": "난…",
"3739578970": "하지만 이번 꿈을 경험하고 나서 깨달은 게 있어. 그 따뜻한 기류가 무엇을 의미하든 중요하지 않다는 걸 말이야",
"3740826202": "우리의 추적 스킬은 여태까지 여행하면서 이미 달인의 경지에 올랐을 텐데! 이렇게 놓치다니",
"3740880474": "{0}/시간",
"3741510234": "가 볼게요",
"3743484506": "임의의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3746671194": "무기를 해제할 수 없습니다",
"3750995546": "휴, 저도 얼마였는지 생각이 안 나요!",
"3752599130": "대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 집에서 상자만 들어도 투덜거리는 사람이 사막에 가게 된다면 야수나 강도를 상대하기는커녕 햇빛만 쬐어도 죽을 수 있다고!",
"3753122394": "그런 건 걱정 말라구. 내 가산이 그렇게 쉽게 탕진할 수 있는 수준일 것 같아?",
"3753157210": "일단 내려가죠. 오늘 밤은 제대로 답례할게요",
"3758224986": "음… 전통적인 차음료인 '소나무 이슬'이나 '매화에 앉은 눈' 같을 걸 첨가한다면…",
"3759547994": "텐료… 봉행? 안——안 돼!",
"3763547738": "앞에 일곱 개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도움이 될 거야. 이걸로 하자!",
"3770880602": "……",
"3773074010": "산호궁의 용사, 벌써 도전을 완료한 건가?",
"3779831386": "어서 가서 확인해 보자",
"378208858": "응응, 코코미라면 이런 상황도 예상했겠지. 그래서 목걸이를 우리한테 줬을 테고",
"3788522074": "게다가 도도코까지 내놓으라는 거 같은데?",
"3789870682": "무기는 저기 두면 되고, 부적은… 베개 밑에 두자, 응",
"3794567770":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380056154": "알겠다. 그레이스 엄마를 찾아 간 거지…?",
"3806636634": "절대 안 돼! 저 사람은 협상을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널 난처하게 만드는 거잖아!",
"380727898": "!?",
"38172350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18756698": "가부키모노가 일격을 더 날렸다면, 난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 얼굴을 보더니, 공격을 멈추고 나와 「니와」가 무슨 관계인지 거칠게 물었다",
"3820464730": "크흠! 들어봐. 나는 전투를 해야하는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 나랑 거래하는 게 어때?",
"3825230426": "이오로이의 봉인이 하루라도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
"3829399130": "야——!",
"3832505946": "「하쿠신 혈통」",
"3834426970": "좋은 일 하신다고 꼭 보러 오겠다고 하던데, 어쩌죠? 카즈미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할아버지가 창피해서 무대에 못 오른다고 해야 하나?",
"3837141594": "같이 놀자!",
"3842502234": "네, 할만해요",
"3845680730": "결과적으로는 탐사대원들 중에 몬드로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일지를 보니까 최소한 에버하트라는 사람은 중간에 돌아왔을 거야…",
"384595546": "명하 부유석은 찾기 어려워서 찾은 사람이 별로 없을 텐데…. 경쟁자들이 다 포기했다면 우리도 급하게 다닐 필요 없잖아",
"3854388826": "알겠습니다",
"3858504282": "아직 도착하지 못했어, 더 깊은곳에 있어. 계속 내려가자",
"3863940698": "물론 넌 걱정할 필요 없어. 넌 누구보다 명성이 자자하니까",
"3865018970": "사실이라면 그는 왜 비경 제일 깊은 곳에 숨어있는 거지?",
"3865445978": "#우리가 각지의 풍습을 체험하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진짜 목적은 {NICKNAME}의 가족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야",
"3868276314": "세상에 탄생하는 모든 신과 모든 신의 심장에는 다 분쟁이라는 단어가 각인되어 있는 것 같군",
"3868886618": "그럼, 일도 일단락됐겠다. 보상은?",
"387078746": "#그 뜻이 아냐! 우리가 즐거운 건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친구가 되었기 때문이야",
"3871210074": "보물 사냥단한테 확실히 알아봤나? 내 말이 맞았지?",
"3872201306": "그 네트라는 녀석은… 목적지가 우리와 일치한 것 같아. 그리고 우리보다 항상 한발 빠르게 움직인단 말이야",
"3872411226": "너구리자리",
"3874623066": "내가 보기엔 둘이 잘 맞을 것 같아",
"3878846042": "사부님이 계속 이렇게 고통받게 둘 순 없어…",
"3879265882": "난 다른 일이 있어서 같이 현장까진 못 가겠네. 도착하면 내 비서한테 연락해",
"3881543258": "엘저 씨, 정말이지 이건…",
"3883057754": "사마일을 죽여 유페이를 되살릴 수 있다면… 만약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3885907546": "만약 오늘 네가 5만 모라로 나한테서 슬라임 응축액을 500병 산다면 이게 바로 현물 거래야",
"3890421338": "난 이 여관의 주인이라네",
"3892252250": "그럴 리가 없소! 이건 내 친우가 나한테 판 것이오. 절친한 친우가 날 해칠 리가 없잖소!",
"3897043546": "결혼이 함정이라니…",
"3897072218": "그렇구나…",
"3898456666":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요",
"3900387930":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3901209178": "정말 예상 밖의 걸작이야. 데마로우스, 넌 재능이 있어!",
"3909225050": "이곳 구조를 보니 정말 큰 프로젝트인 것 같네. 현자들이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정말 최종 목표로 잡은 것 같아",
"3915530842": "지금이라도 뉘우친다면 아직 늦지 않아요",
"3917740634": "——안타깝지만, 소금의 마신 훌리야는 권능이 막강한 마신이 아니었소",
"3918562906": "호박, 그게 뭐야?",
"3920403034": "괜찮아, 책임은 내가 전부 질게. 우리들 사이에서 탈영병이 나온다면… 그리고 그 탈영병이 제9중대의 이름에 먹칠을 한다면, 그 건 나뿐이야",
"392513114": "같이 수다 떨려고 온 거예요",
"3928630874": "음? 왜 그래, 설마 또 보물 찾기 게임에 속은 거야?",
"3929121370": "우리가 왜 왔는지 알고 있겠지",
"3930789466": "저 사람이랑 말하기 싫은데…",
"3931015770": "지금은 괜찮아요",
"3931228762": "하지만 그는 정신이 나가 있었고 늘 이상한 말만 늘어놨죠…. 이사크는 무서웠는지 그를 「할아버지」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했어요",
"3934322266": "궁금한 게 있어. 넌 항아리 지식의 힘을 빌려야만 졸업할 수 있는 학생이 아닐 텐데, 왜 풍기관에게 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그걸 알아보는 거야?",
"3935008346": "우린 「역사상 최초의 모라」의 행방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어요",
"3936482906":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판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946370650": "하지만 같은 흙을 사용해서 심은 다른 약초는 무럭무럭 잘 자라더군",
"3947036250": "난 떠날 생각 없어",
"3948012122": "평소에 빌릴 수 있는 교양서적은 거의 다 봤거든요. 지도 교수님이 빨리 제가 신청한 다른 장서의 대출 허가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958176346": "응! 알겠어!",
"3968300634": "빨리 그 마을에 가보자, 필요한 자재들을 찾았을 수 있으면 좋겠다",
"397399642": "아… 참! 비경에서 이따금 마물이 튀어나오는데, 절대 그들을 도망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안 그러면…",
"3974341210": "생각해 봐… 층암거연은 엄청 크니까… 우리가 마음껏 찾을 수 있는 보물이 얼마나 많겠어…",
"3982355034": "하지만…",
"3991767642": "혹시라도 마주치면 바로 돌아와. 너 데리고 같이 도망갈 테니까!",
"3994220122": "그리고 난 가족들에게 우인단… 혹은 스네즈나야의… 어두운 면을 보이고 싶지 않아",
"3994222170": "방금 쇼군이 없다고…",
"399459930": "…현임 풀의 신이라…",
"3995689562": "……",
"4001105498": "음… 확실히 찾기 힘들었어. 「천사의 몫」은… 발음하기 어려워",
"4002118234": "다음번에 정박했을 때, 또 성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야지…",
"4006510170": "당신이랑 수다 떠는 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4007107162": "상태가 괜찮은 걸 보니 다친 덴 없나 보네",
"401010031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4012986970": "페이몬, 진정해",
"4014224986": "네, 지금 바로 갈게요",
"4018126426": "맞아,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걸",
"4019656282": "네가 말한 예절 문제랑 관련 있어. 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고, 우린 슈베르트·로렌스라고 하는 귀족을 조사하려던 참이야",
"4020097626": "티바트에서 즐겁게 여행하고 매일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4021735002": "리월을 향한 애정이 곧 제 일에 대한 인정이랍니다… 감사해요",
"4026462810": "뭐야… 전혀 은밀하지 않아… 집 앞 매트 아래 놓은 열쇠처럼 대충 숨겼잖아!",
"4028770906": "그… 그야 당연히 녀석들이 알게 하면 안 되지!",
"4033040986": "제 생각엔 자기 마음을 숨겨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4035449434": "응, 널 알고 싶어",
"403877466": "다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표정이 심각해 보여서요",
"4039923290": "음, 상자를 일곱신상 밑에 쌓인 눈 속에 묻으면 되겠지",
"4044041818": "그래. 그리고 아까 우리가 말했던 오염말인데… 생태계 관련 문제라면, 아무{RUBY#[D]생론파}르타 학부에 연구 과제를 신청할 수 있을지도 몰라",
"4053382746": "오? 벌써 들으셨군요",
"4056896090": "「비서」라고 하면… 에휴, 이걸 말해도 되려나… 감우 누님, 제 딸 혜심 알죠? 요즘… 고민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4059683418": "이렇게 극단적일 필요는 없었잖아요",
"4061359706": "오셨군요. 수정석은 구하셨나요?",
"4070259290": "응, 또 신세를 졌네",
"4073790042": "아, 혹시 우릴 데려가려고 온 지바시리야?",
"4083855962": "함께 모험하는 친구는 같이 성장해 나가는 법이야",
"4084291162": "난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점성술사라곤 너 하나밖에 몰라. 하지만 난 널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고, 하나도 싫지 않아",
"4087119450": "당장 어르신께 알려!",
"4087346778": "내일 아침에 《침추습검록》의 침옥 작가님이 배를 타고 이나즈마에 오십니다. 만약 만나게 되면 책이 도난됐다는 얘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4088109658": "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성에 들어온 그 보물 사냥단은 서로의 신분을 알아보기 위해서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로 했대. 그리고 서로를 학인하기 위한 암호도 있어",
"40899162": "그게 가장 현명하고 모두에게 좋은 거야",
"4092409434": "어쨌든 다 지어지면 연락줘. 내가 축하 폭죽 쏴줄게",
"410145370": "무슨 뜻이에요?",
"4104590938":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4105063002": "마을 정원",
"4106437210": "(아버지는 또 둘째 형의 일 때문에 골치가 아픈가 보네…)",
"4112479834": "미묘하다고는 할 수 없고… 기이하다고 해야 하나…",
"4114846298": "엥?! 왜?",
"4117257818": "그러니까 뭐라도 좀 먹어. 배 채우고 나랑 코모레 찻집에 가자",
"4118149722": "나라 친구, 같이 놀지 않을래? 준비 됐으면 바로 시작하자!",
"4119774810": "아닐 거야",
"4120299098": "아… 내가 너무 붙잡고 있었네. 괜찮으면 나중에 또 얘기하자",
"4122023514": "그건 아주 긴 모험담이었네.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여러 번 이야기해 주셨는데 지금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군",
"4122537562": "아, 아뇨. 딱히 이상한 점은 없었어요. 불편하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4126837338": "너희의 특수한 신분과 사건이 복잡한 점을 감안해 이번엔 추궁하지 않을게",
"4139661914": "네! 형님!",
"4140084826": "검 만드는 건 잘 돼가고 있나요?",
"4143502938": "이 정도면 충분해, 고맙군. 곧 실험을 시작하지",
"4145648218": "나도 사장님에게 상황을 보고하러 가봐야지",
"4149842522": "이것 좀 드셔보세요",
"4150759002": "자네들, 저번처럼 나를 도와 신사를 치워주겠어?",
"415635034": "음… 선인은, 더 오래되고 더 위엄이 넘치는…",
"4158617178": "간편 아이템 「지혜의 구슬」을 장착해 주세요",
"4163856986": "저번에 같이 약을 달였던 것 기억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지만 약효가 많이 떨어지더라고",
"4164613722":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을 방문해 주세요」",
"4164965978": "(휴, 다행히 잠든 것뿐이었어)",
"4169824858": "#{NICKNAME}, 어서 가서 확인해 보자, 제발 안 늦었길",
"4170244698": "나도 몰라",
"4174712410": "또 츄츄족들이야. 잘 보호받고 있는 모양이네",
"4178604634": "제 사고방식이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면서… 쓴소리들은 적도 있어요…",
"4179624538":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는데…",
"4180596314": "아무런 사고도 안 쳤는데, 전… 어…",
"4182452826": "여기군, 이봐! 너희가 할 일이 있어",
"4188102234": "흠, 수고했어, 오즈. 속세에 두 눈이 가려진 자들은 너처럼 본 황녀의 참뜻을 바로바로 이해하지 못하지….",
"4191265370": "꿈을 잃은 모밭",
"4198454874": "지금의 난 그저 평범한 리월 사람에 불과해",
"4201756250": "좋아, 어차피 할 일도 없는데. 궁금한 것 있으면 뭐든 물어봐",
"4208967258": "다행이야, 이 메뉴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는데, 정말 다행이야…",
"4209570394": "좋아! 그럼 먼저 내 정보를 말해줄게. 나한테 「기묘한 코어」에 관한 단서 좀 있어",
"4209971802": "지금까지 우리와 미코처럼 강력한 상대와 대결한 적이 없었던 거지? 「화염 1호」와 다른 파트너들이 이런 고전을 치르는 것도 처음이고",
"4210752090": "감사합니다, 쇼군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10838106": "그때 전 안수령을 증오했고, 안수령을 집행하는 나루카미섬에도 크게 실망했어요. 전쟁이 끝났어도 돌아가 보고는 싶었지만 결심을 못 내렸죠…",
"421816922": "음, 데인. 계속 동료랑 여행했다고 그러는데…",
"4220272218": "분명히 통보 했으니, 괜한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228713050": "#음음! {NICKNAME}(이)랑 같이 동분서주하는 걸로 이미 충분해!",
"4230599258": "와… 대단한데",
"4234218074": "아아, 잠깐만요, 제가 아직 마지막 증거를 꺼내지 않은 것 같은데…",
"4234690138": "응광이 그 애한텐 아주 너그럽대. 애 말이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의심받지 않을 거야",
"4235086426": "사실, 네 명의 무사가 신청했다고 한 건 나도 포함해서 얘기한 것이라네",
"4243014234": "미안, 아버지는 예전에 다친 뒤로 귀가 잘 안 들리셔",
"4243186266": "#응? 나라{NICKNAME}(이)잖아! 너와 페이몬, 그리고 아란마 덕분에 우리는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을 수 있었어",
"4253968986": "별건 아니고… 친구들 배웅해 주고 왔어",
"4255829594": "근데 길법사가 벚꽃 눈보라 같은 단어를 알고 있다니. 역시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라는 건가…",
"4257409626": "생선이 먹고 싶어…. 그리고 고기도…",
"4267080282": "참! 우린 코코미가 축하연에 초대해서 왔어. 고로, 코코미는?",
"4269975130": "그래서 윈드블룸 축제만 되면 가게가 엄청 바빠져요…. 저한텐 무척 행복한 고민이지만요, 후후",
"427063049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73072730": "「선령 체질」이 뭔가요?",
"4277673562": "못할 이유라도 있나? 이봐, 넌 다른 나라 상인이지?",
"4279582298": "…그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사라진 뒤 현자들은 갓 태어난 날 찾아서 수메르로 데려왔어",
"4280258138":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원국감사가 개입한다면 정말 수습할 수 없을지도 몰라. 내가 너희 쪽을 지켜보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4285407834": "역시 엘라니가 여기 있는 거군요",
"4286389850": "자, 먹어봐",
"4286995034": "자세한 과정은 생략할게. 아무튼 아직도 방 안의 연기가 다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야",
"4288767578": "내가 쓰고 있는 야영지이긴 하지만, 어려워 말고 편하게 있어 줬으면 좋겠어",
"4291855962": "헤헤헤, 버섯 고기…. 응? 아니…",
"4292898394": "오와다 씨요?",
"430348890": "#콜레이 누나,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도와주실래요?",
"434308698": "휴, 됐어. 기억이 나지 않으니까 더 이상 여기 남아있을 필요도 없겠지. 차라리 여길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자",
"437043802": "감사한 말씀이군요. 그럼 코하루 씨의 응원에 힘입어 계속 열심히 해볼게요",
"442339930": "「수호의 투구」은 평범한 사람들의 집에 은거해 있다고 들었어. 용감하지 못한 자는 부를 수도, 깨울 수도 없다고 해… 하하, 어릴 적에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잤었는데…",
"451908186": "좋은 아침이에요, 감우 씨",
"459272794": "나도 이런 작은 조각상에 장식물이 있는 받침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사이즈 문제 때문에 조각상 하나당 한 개의 장식밖에 못 두거든",
"46527036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산 정상에 청심이 엄청 귀엽게 피었던데 혹시 괜찮으면——",
"47854170": "굳이 칭찬할 만한 일은 아닌데…",
"486683226": "안녕, 나는 사막 특산물을 전문 취급하는 행상이야. 아쉽게도 이번에 가져온 상품량이 많지 않아 벌써 다 팔렸어",
"490434138": "이 녀석들, 달리는 속도가 정말 장난이 아닌데…",
"494045786": "여기가 「지식의 전당 정문」 맞나요?",
"494698074": "디오나 언니, 미안. 클레가 제대로 말을 못 했어. 클레 탓이야",
"500672090": "전에 잭이라는 모험가를 찾았잖아? 나를 도와준다고 약속까지 했단 말이야",
"501280346": "페이몬이 내는 소린가?",
"507695706": "아무튼!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직 4막이 남았고, 섬의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극단이 전력을 다해 준비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509658714": "음, 난 군옥각에 담긴 에너지, 그리고 그 자체의 무게 때문이라고 생각해",
"516146778": "예, 그건 우리 가문이 맡도록 하죠. 그들과는 평소에도 서신을 자주 주고받았거든요",
"5253722": "응,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528745050":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530787930": "아니… 이런 상황에서도 내 가게에 와주는 거야?",
"53270106":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둬서 다행이야",
"53490266": "우린 옆으로 옮기지, 여행자. 가게 입구를 막으면 안 되니. 너랑 할 말도 있어",
"538077786": "맞아! 누군가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일 테니 분명 들어와서 우리를 막을 거야",
"548309594": "음… 혹시 최근에 천주 골짜기나 남천문 일대에 간 적 있니?",
"553955930": "일단 야영지로 돌아가서 소식을 전해줘요",
"555711066": "「신앙을 거부하는 자」가 「신성한 곳」에 발을 들여봤자 좋을 거 없어",
"560438874": "「모험 등급」 보상 수령",
"560475738": "돈주머니는 누군가 고의로 버린 거예요",
"564104794":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요즘 여행객들은 정말 친절하시군요…",
"564169306": "벌레가 바글바글 기어가는 것 같아. 웩",
"564501082": "좋소, 근데 좀 불안하군…",
"576255578":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576942682": "응? 젊은 친구, 이 이야기에 관심이 많나 보네",
"584092250": "그러다 보니, 무예에 전념하지 않는 자들은 두려움으로 심류를 떠났고, 무예에 모든 걸 쏟는 자들은 심류에 적합하지 않아 내가 다 돌려보냈다네",
"593322586": "섬에서 이상한 날개 소리를 들었는데 주변에는 날아다니는 생물이 하나도 없었어",
"600511066": "사쿠지로가… 돌아왔구나",
"600613466": "일 없으면 귀찮게 하지 마. 난 영웅이 되기 위해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606419546": "이름이 뭐니, 꼬마야?",
"609017434": "스타라이트 교환",
"611634778":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정리를 끝내지도 않고 발표할 수는 없잖아",
"622195290": "와, 보수까지!",
"622531162": "그러면 어서 가보자…",
"626372186": "저희도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거예요",
"628701786": "레이저에 대해…",
"630736474": "아란바리카는 페이몬을 보러 자주 오는 건 아니지만, 올 때마다 버섯을 갖고 와서 삶아 줄 거야",
"630946394": "…사실 세계를 구하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야. 가끔은 세계를 파괴하려는 게 대체 누군지 헷갈리기도 해",
"640654938": "얻어낸 단서를 정리하다 보면 분명 「바위 용 도마뱀」이 출몰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642842202": "모아왔어요",
"643114586": "너도 하나 줄게, 이거 진짜 맛있어!",
"643150426": "마을사람이라… 아니야 됐어, 비밀기지인데 그들이 어떻게 알겠나.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동굴은 넝쿨 뒤에 있을 거니 각자 찾아보세",
"647315034":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654525018": "Valo!",
"658604634": "폭죽놀이 하고 싶다…",
"665194074": "실감이 안 나네…",
"673467994": "나도 타지 님이 이런 일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난 내가 아는 단서를 제공할 뿐, 진상을 파헤치고 범인을 잡는 건 너희 풍기관의 몫이야",
"675851866": "왕년에 적왕님이 사막에 위대한 국가, 즉 우리의 고향을 세우셨어. 그곳은 지금의 수메르보다 훨씬 발전된 곳이었지",
"677947994": "좋아! 헤헤, 그럼 시작한다…",
"681427546": "축성 비경: 경칩",
"684882522": "(사랑, 친근함, 그리움, 슬픔, 불안 등 여러 감정들이 머릿속에 떠올라…. 이 신에 대한 수메르 사람들의 감정인 것 같아)",
"685349466": "소재 변경",
"688105050": "하! 내가 얼마나 바쁜 몸인데. 쓸데없는 일로 온 거라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대회에나 집중하시지!",
"689820250":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 들었으니까…",
"690713178": "저희 사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군요",
"692197978": "아무것도 아니야, 가 봐",
"697049690": "네, 그럼요!",
"708447834": "응, 너희도 조심해",
"708675162":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708684378": "하지만 신사에 와봤더니, 선생님이 말한 그 종말번대 일당이 몬드성과 리월에서 이름을 날렸던 여행자와 하인이였지…",
"719938138": "와타츠미섬의 생존이 걸린 일이라, 난 조사 차원으로 연하궁에 사람을 보냈어",
"720410202": "위쪽에 사는 학자들은 다른 일엔 관심 없지만, 지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
"721826394": "젊은이, 함부로 물건을 가져와서 이 늙은이를 속이지 말라고",
"724251226": "목소리만 들었어. 만나진 못 했지만…",
"724772442": "그래, 더 묻지 않을게. 수다베도 말 잘 듣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안 돼",
"732516954": "근데 그곳에 있는 유랑 무사는 훨씬 많고 전투력도 더 강합니다",
"732775002": "체력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네 지능 수준을 실험해보려고 해",
"735716954": "「자애로운 부드러움」… 음,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어쨌든 무사히 손에 넣은 건가? 그럼 이제 기사단 쪽만 남았네",
"739190362": "「아주 먼 곳에 도서관이 하나 있었어…」",
"741628506": "#(어이, {NICKNAME}!)",
"761011802": "혹시 시간 있으시면 도와주시겠어요?",
"768419418": "하지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 확실히 속임수 방법을 많이 알고 있어. 상대방의 속임수를 간파하기 위해 말이야…",
"774900314": "좋을 때를 맞춰서 온 셈이지",
"776050266": "만나서 반가워!",
"776096346": "길법사는 강해지면 뭘 하고 싶어?",
"776641114": "아, 여행자구나. 잠시만",
"785108570": "내가 몸을 숙여 보니까 그제야 내가 녀석이 보인다는 걸 눈치챈 거야",
"789303898": "음… 사실, 두 사람이 츠루미에서 모험하며 겪은 일들을 듣고 싶어요",
"791155290": "이걸 맡겨서 나도 놀랐어",
"798640730": "보물 사냥단은?",
"801901146": "두 종족은 서로 싸울 수밖에 없어요",
"802316890": "난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서 사진들을 아사기리 씨에게 보낼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803693146": "「빠른 물결 위에, 푸른 나무 아래」",
"812600922": "네 기세로 적을 제압해줘. 범인이… 행여나 어리석은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말이야",
"812718682":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이 버섯으로 요리를 하면 아주 맛있다는 거야. 여기 몇 개를 줄 테니 한번 시험해 봐",
"814285402": "내 신사가 어떻단 말인가?",
"818502234": "#그럼 바소마 열매를 구할 수 있겠네… {NICKNAME}, 우리도 돕자!",
"821313114": "나는 아카데미아로 갈 건데, 너희들은?",
"822088282": "#젠장… {NICKNAME}, 부탁해! 같이 싸우자!",
"827495002": "맞아!",
"828008026": "분명 자랑스러워할 거야",
"829361754":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33476186": "그래, 요 며칠 야에 출판사 편집자들은 원국감사 근처에 있을 거라고 했어",
"834174554": "낭?",
"8342106": "이 몸은 드높은 위엄을 상징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권력을 부여받았으며, 「라이덴 쇼군」의 모든 것이 응축된 몸이다",
"836219482": "안녕.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840168026": "후후, 맞아. 내일이 바로 축제야. 오래 준비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긴장돼",
"841132634": "아니",
"847995482": "물론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면, 결론에 충돌이 일어나겠죠. 그래서 전 「균형」을 원합니다. 모든 문제 중에서 「최선책」을 찾는 것이죠",
"852103770": "얜 페이몬이라고 해",
"86001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64697946": "(오늘은 물건을 많이 팔 수 있기를…)",
"865516122": "별로 먼 거리는 아닌데 왠지 모르게 수속 밟을 땐 배로 지치게 되네…",
"865892954": "그전엔 싸우고 나면 좀 피곤했을 뿐이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앞이 잘 안 보이더라고",
"868051546": "최대한 빨리 철수할게. 네 모험에 방해가 됐다면 정말 미안해",
"869322330": "운석에 가까이 가면 안 돼요",
"869851738": "♪~♪~",
"877844058": "응, 영주라는 손님이 행인두부를 배달시키고는 명온 마을 쪽으로 갔어",
"880887386": "기사단과 협력한 셈이네요",
"881868378": "어, 잠깐만, 설마 이 이야기는 《침추습검록》 신간을 훔친 범인이… 행추라고 암시하는 거야?!",
"882741850": "…다 됐어, 여기",
"884689498": "이번에도 안 가져가면 동물 짐꾼이 다 먹어 치울지도 몰라",
"890150490": "감사는 무슨… 별거 아니에요",
"891127386": "역시 내가 눈여겨본 곤충 싸움 고수다워. 음, 정말 기쁘군, 친구!",
"892792410": "확실히 군옥각에 있던 물건이네요",
"898459226": "게다가 어릴 적 꿈은 가장 쉽게 깨져버리잖아. 가만히 놔둬도 언젠가 저절로 깨지니까-",
"899368538": "#페이몬의 대실패와 {NICKNAME}의 대실패는 같은 거야! 아란쿤티의 말은 아예 참고할 수가 없네… 우리 이제 그 세 곳을 어떻게 찾지…",
"90090074": "그 상인이요? 찻집에 있는 건 맞아요. 요즘 뭔가 힘든 것 같던데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네요",
"90100314": "미안하지만 여기서 다른 사람을 방해할 거면, 바로 나가줘야겠어",
"903001690": "정말 한적한 곳이군요…",
"905358938": "일할 때 말고 내 대단한 모습도 보여줄 겸…",
"908355162": "페이몬은 또 왜 그래…?",
"913578586": "그땐 정말 쉽지 않았어요",
"920075866": "새로운 과제… 새로운 과제… 으으, 죽겠네 진짜!",
"925431386": "레인저 역할로 「전면 후퇴」 달성: 「신비한 예감」에 3회 표시되고 포획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하기",
"929256026": "하지만 아쉽게도… 인간은 범행을 저지를 때 대부분 흔적을 남겨. 범행 흔적이 남은 사건은 언젠가는 해결되고",
"942076506": "네? 그냥 평범한 표정 관리일 뿐인데요",
"942563930": "그 소문 중에서 어떤 게 사실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하나미자카 근처에 가게 되면 조심해",
"94871130": "약속을 했으니 눈앞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아메노마 유우야를 놓아줄게",
"949097050":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950022746": "「침옥」? 그, 그 이름은 어디서 들은 거야?",
"950896218": "어이, 우리가 이나즈마에 보낸 사절단이 보낸 소식 들었어? 그들이 최근 서신을 보냈는데, 이나즈마의 막부가 반군과 전쟁 중이래!",
"952510042": "음… 그를 어떻게 만족시켜야 할지 모르겠어…",
"95367770": "어휴, 「대풍기관」이 《일곱 성인의 소환》 개발진의 풍기를 바로잡아 줬으면 좋겠다…",
"958206554": "별말씀을요. 그럼 조심히 돌아가세요",
"958482010": "음악 애호가",
"960799322": "아주 합리적이죠",
"962821722": "좋아.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뭐…",
"969590362": "음… 그럼 아란마에게 「보물」의 의미를 가르쳐줄게!",
"978628186": "아, 전에 그 괴담? 그건 유행 지났어",
"979856986": "아니, 쉬려고 가는 여행이잖아. 편하게 가면 돼",
"979868250": "내 의도? 음… 그야 당연히 주문의 힘으로 요괴의 망혼을 이 땅에 불러들여서 이나즈마에 피바람을 불게 하기 위해서지!",
"980002394": "이상한 필명이네. 미코가 지은 거지? 같이 지내다 보니까 네 취향을 대충 알겠어",
"981405274": "#신학.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HE|INFO_FEMALE_PRONOUN_SHE]}의… 동료",
"981942874": "저기 저 물가에서 자라는 통통 연꽃이 제일 괜찮아. 난 보통 저기서 채집해. 다른 곳의 통통 연꽃은 약효가 많이 떨어지더라구…",
"983603802": "당신이 못 봤다고 하니 또 어디론가 숨었나 보네요",
"988762": "프롤로그 제1막",
"993293914": "…수다?",
"998490714": "…이미 사라졌어",
"999039578": "제가 먼저 카이아 씨에게 편지를 보낼까 생각도 해봤지만 주소를 몰라 결국 포기했죠…",
"999097946": "형씨도 분명 이 안에 있을 거야, 안 그래?",
"1000316026": "그곳엔 나라들과 아란나라가 나중에 잊어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함께 남긴 룬이 있어. 거기에 가면 「발삼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008144506": "그를 꼭 구해야 해",
"101679226": "으헤헤, 이야기에 나오는 나라바루나랑 똑같은 금빛의 나라네. 금빛의 나라한테 햇볕에 말린 나뭇잎 같은 따뜻한 냄새가 나…",
"1017172090": "딸 자랑을 입에 달고 사는 그 광부 말이야",
"10174586": "휴… 평소엔 뭘 하든 상관없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위험한 곳으로 가면 어떡하니?",
"1018742906": "응, 먹으니까 훨씬 힘이 나네. 고마워",
"1019030650": "법률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다니, 정말…",
"1020063866": "병은 항상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지… 동생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랄 뿐이야",
"1020085370": "내 직감은 여기서 타임 스톱을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어",
"1020729466":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1037468794": "난 양심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니 장난치는 건 곤란해.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향신과 10개는 많은 수량이 아니거든",
"1038484602": "하지만 모래는 더 많이 사라져야 해. 그래야 더 많은 공간이 생겨서 우리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어. 모래는 나쁜 거야",
"1041182842": "언젠가 너로 인해 로렌스 가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뀔 거야!",
"1041440890": "그러고 보니 페이몬처럼 떠다닐 수 있네. 설마 페이몬의 먼 친척은 아니겠지?",
"104344698": "근데 꽃이랑 시가…. 으으, 어떡해. 역시 익명으로 하는 게 좋겠지?",
"1043765370": "레일라에게 그런 칭호도 있었어? 혹시 조금 설명해 줄 수 있을까…?",
"104966266": "#{M#형}{F#누나}네 아빠가 엄마를 울렸다고 생각해 봐요. 그럼 기분이 좋겠어요?",
"1050025082": "그리고 이걸 가져가",
"1054861434": "여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058695290": "정말 돈벌이가 되는 건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죠. 굳이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겠습니까?",
"1062664314": "저… 전… 헤헤…",
"1065475194": "고기에 벌꿀 소스를 발라 구운 요리. 당근으로 고기의 잡내를 없앴고 꿀을 더해 달달함을 극대화했다. 추운 겨울에 먹기 아주 적합하다",
"1068905594": "그래서 저와 함께 다니시는 거군요",
"1073481850": "하지만 난 어려서부터 모험가를 동경했고, 그래서 허세를 부리며 이 모험 핸드북을 만들었지. 내 꿈의 시작점과 같은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네",
"1080260730": "그렇군, 미안. 하지만 페이몬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면 딱히 체력을 소모하는 것 같진 않은데",
"1081809018": "네가 나타나 줘서 내가 얼마나 기대가 큰데. 그러니까 앞으로 분발하렴, 꼬마야",
"1083029626": "#나의 {F#오빠}{M#동생}에 관해…",
"108469370": "하지만 난 인간의 신이니, 신분이 어떻게 변하든 그들의 역사를 이 두 눈으로 지켜보겠네",
"1085736058": "헤헤헤, 제게 맡기세요",
"1089557626": "네가 만약 네 칼로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려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기 전에 네 도마부터 두 동강 났을걸?",
"1090531450": "동물 짐꾼",
"1094933626": "그럼 돌아가자",
"1095362682": "이나즈마? 배에 타려는 거야?",
"1101556858": "어휴, 재밌는 화제가 이렇게 많은데, 기어코 이런 짜증 나는 주제를 물어보는구나?",
"1102210170": "미코는… 정말 좋은 친구네",
"1105558650": "미안해서 어쩌지…",
"1105777786": "어르신을 만나면, 대신 안부 인사를 전해주세요",
"1114423418": "여행자, 꽃이 든 이 상자 3개를 설산의 눈 밑에 묻어줄 수 있나요?",
"1115471994": "음… 고민까지는 아니에요. 쇄국령이 폐지되고 나서 이나즈마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할 테니까요",
"1117474938": "처음 보는 표식인데",
"1117974650": "응? 주위에 동글동글한 「집」들이 있어… 정말 집인가? 전에 봤던 거랑 비슷하네…",
"1130826874": "그리고 넌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겠지. 그야 너희들은 내가 용병이라는 것만 알고 내가 일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으니까",
"1135553658": "…충분히 가능성 있는 방법이야",
"1136884858":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141316730": "우리도 걱정돼서 알아봤어! 아이들이 처음에는 숲에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마을에 돌아와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대",
"1142448250": "강공격 피해|{param8:F1P}",
"1144198266": "하하… 축제의 먹거리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이나즈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요리와 별다를 게 없어. 그냥 포장이 조금 변했을 뿐이야",
"1145785466":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상태에서 낙하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147985018": "네가 이치를 깨닫게 되면, 세상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을 더 많이 알려줄게",
"1148590202": "음? 저 사람들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요리… 제작 공식? 그게 뭐지?",
"1161324666": "어서 보여줘!",
"116138106": "지경이 탐사대에서 나갔어요",
"1162340474": "큰소리치기 전에 넌 지금 이나즈마의 1급 수배범인 걸 자각하라고. 제 처지나 생각할 것이지",
"11655290": "이 안에 들어가면 시노부 누님이라도 절대 못 찾을 거야!",
"1166877818": "점괘 풀이를 원해요…",
"1166891130": "장치가 복구되자 상황이 좋아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멀리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1169050746": "그 녀석들은 애초부터 평판이라고 할 것도 없잖아!",
"1176712314": "이쪽으로 나가면 돼, 쓸데없이 두리번거리지 말고. 텐료 봉행부는 길이 복잡해서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
"1180762234": "그 두 아이가 무사히 돌아오고 마이크가 나한테 보고만 해주면 돼",
"1181552762": "그렇게 화나 보이지는 않아",
"1184039034": "라나에게 여행의 목적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1185746042": "수작 부리지 마. 급한 사람은 너희지 내가 아니야",
"1188508794": "표정이 엄청 진지해졌는데… 방금 전 일을 해명하려고?",
"1198170234": "「금지 구역, 외부인 출입 금지」 같은 헛소리는 제사장들의 기만책이다",
"1200439418": "마타 할아버지가 그러셨어. 서목이 공양과 보호를 받는다는 건, 우리의 마음속에 뇌조 님을 향한 존경심이 남아 있다는 거라고. 만약 서목이 망가져 버린다면…",
"1202431098": "뭐 잘못된 거라도 있어? 항아리 지식을 사고파는 것은 서로 원해서 하는 일인데, 너희들이 와서 훼방 놓는 거잖아",
"1202743418": "텟페이의 숨결이 약해지고 있어…",
"1203260538": "저 말고 다른 사람은 못 찾았나요?",
"1205729402": "이봐!",
"1207320698": "…놀랍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1207424122": "최신 「전후 임시 법령」에서 필수품의 가격 상한을 제한했어. 이 물건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람들 손에 넘어갈 거야",
"1213646970": "근데 타로 코인의 보증금을 도난당했지 뭐야!",
"1215026298": "맞아. 왜 벌써 그렇게 기운 빠지는 얘길 하는 거야",
"12160799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21761914": "처음부터 끝까지 있던 사람이 있는 것 같긴 한데…",
"1222558842": "앗, 미안, 나도 모르게 그만…",
"1223892090": "(동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은데…)",
"1229428858": "정말? 역시 「명예 기사」야. 못 하는 게 없네. 그럼 부탁할게",
"1229836410": "현자들은 여세를 모아 「예술 금지령」을 허공에 발표하겠지, 그러면 잘못된 정보도 보안관들의 뇌리에 퍼질 테고",
"1231539322": "육체 노동을 별로 안 하는 것 같던데…",
"1237863546": "오늘은 갈 길이 머니까 넌 같이 가지 않는 게 좋겠어. 그것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
"1239900282": "응, 엄청나게 큰 글씨로 적을게!",
"1240586362": "점성술은 아주 오래되고 신비로운 학문이야. 별일 아니면 굳이 내가 나설 필요 없지",
"1244968058": "하하,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에 호기심을 두면 더 놀라운 걸 발견 할 수 있지",
"1248115834": "여기서 쓰자, 빨리 써서 야에 출판사에 주고 다른 일도 하러 가야지",
"1258000506": "정답이… 아니야, 네가 정말 코어를 수집한다면 내 노후를 망치는데 일조하는 셈이지",
"1260774522":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
"126469242": "잠깐, 여행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 음, 생각 좀 해볼게",
"1265893498": "알겠어, 그다음은 나랑 그 「밀입국」 친구들의 차례지?",
"1270803578": "알겠어요, 뭔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네요! 혹시 히나 누님에 대해 아세요?",
"1271836794": "산고노미야 님은 지금 저항군 군영에 안 계셔, 어디 계시는지도 모르고. 근데 떠나기 전에 평소대로 하면 된다고 당부하셨어",
"1280633978": "이건 비밀인데, 사람들이 건배의 잔을 들 때 소원을 입 밖에 내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아니면 난감했을걸. 그 이유는… 아하하, 바람의 신의 힘에는 한계가 있잖아",
"1285509242": "NPC와 대화",
"128876666": "그렇구나, 이해됐어. 자네가 한 밥이랑 히비키가 한 밥은 좋은 물건이니까 바위 인간이 한 돌멩이도 좋은 물건일 거야",
"1290525818": "네 통찰력으로 모든 「높은 문의 화염」을 찾아봐!",
"1291412602": "그래, 만약 「바람의 행방」에 관심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1292434554": "죄송하지만 임무 때문에 많은 것을 알려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1295413370": "(헤헤, 달리기는 내가 제일 빨라)",
"130321420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305504890": "「관찰」은 「실험」의 첫 번째 단계였어. 세상을 그냥 관찰하는 건 날 만족시키지 못했지, 「시간」이라는 중요한 차원이 빠져있으니까",
"1306143866": "어떻게 생각해요?",
"1308339322": "강도?",
"1309800570": "「건배의 잔」에 대해…",
"1312326778": "혹시…",
"1314511994": "……",
"1315812474": "좋아… 완성이야!",
"1317287034": "연주를 들려주고",
"1324293242": "건설 실패. 건설 가능한 기술 기관이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1328343162": "하지만 외국 여행자 신분으로 이나즈마 국경을 깊은 곳까지 올 정도라면 실력은 있겠지",
"1331377274": "뭐라는 거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1335622778": "#너도 오늘 수고 많았어. 굿나잇, {NICKNAME}",
"1340070010": "어때, 내 제안이?",
"1341072506": "그럴 리가, 분명 공지를 붙였을 텐데…",
"1343931514": "도망쳤어. 어떡하지? 우리도 일단 튀자",
"1347263610": "클레, 기다려!",
"134843514": "괜찮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1348681850": "유라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는 일로 몬드에 큰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1350795386": "그 물건은… 무기인가요?",
"1354287226": "아! 그러고 보니 설산에 이렇게 오래 있었는데, 알베도한테 열매를 주스로 만들 수 있는 기계 만들어달란 얘기는 못 했네… 윽…",
"1356314746": "고리고리 열매",
"1358539898": "순찰 중이에요?",
"1362440314": "그럼, 내 검을 원망하지 말라구",
"1364443258": "……",
"1365496954":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1369951354": "근데… 대체 언제쯤 성에 들어갈 수 있을까…? 북두 님이 리월항에 볼일 보러 가셨거든. 중재 아저씨는 우리더러 함부로 성에 가지 말라고 하셨어",
"1370982522": "네가 직접 확인해 봐…",
"1372226682": "흥, 친구한테 충고하는 말투네",
"1372367994": "빅토르는 몬드성을 곧 떠날 거야",
"1386039418": "어디서 「귀신풍뎅이」를 찾을 수 있나요?",
"1394477178": "음… 아쉽지만 전부 맞히진 못했어",
"1395132538": "앞쪽에 바루나 신기랑 더 가까운 곳이야. 가보면 알아",
"1395660922": "와, 진짜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네",
"1400001658": "「별과 심연을 향해」",
"140248186": "하지만 며칠 전에도 오빠가 항구에 있을 것을 봤는걸…",
"1408718970": "곧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 거야. 현장 질서를 좀 책임져줘",
"1410127994": "호박ㅡ! 리리진호박ㅡ!",
"1411350650": "그랬던 거군요…",
"1415417978": "드디어 해치웠네! 흑 뱀 기사들이 지키고 있던 비밀이 뭔지 어서 보러 가자!",
"1422053498": "편한 대로 해",
"1423325306": "무슨 일 있었어?",
"1427551354": "이야기하다 들었는데 각청 님은 고운각에 가신 것 같아",
"1428710522": "…술을 마시면 영감이 막 떠오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머리만 어지럽네. 음… 앞으로 좀 줄여야겠어",
"143129722": "바루나 신기는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창조에서 유래 되었지. 생명을 가져다주는 물을 가져오고, 바루카를 바나로 바꾸고, 과거의 노란색을 녹색으로 대체해서 불모지에 생기가 넘치도록 하였어",
"1436535930": "한때 여긴 리월의 최대 광석 채굴지였어. 광석의 품질도 희한하리만큼 좋았고 보석도 많았어",
"1437447290": "#확인을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해당 기술 기관 개조",
"1437962362": "#부탁해요, {F#누나}{M#형아}, 성 바깥에 있는 감실에 같이 가주세요!",
"1438542970": "나한테 「오노데라 덕분에 이로도리 축제가 이렇게나 재밌어졌어!」라는 말까지 해주셨다니까",
"1444357242": "그나저나 그 익명의 편지에 쓰여있던 약속 시간, 바로 오늘이었어…!",
"1450275962": "치사토를 막아야겠어요",
"1450513530": "그 뒤로는 촌장네 사람들이 한 명 한 명씩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1459713146": "이번엔,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줄게!",
"1461128314": "꽃과 운석이라… 하하하, 신박하긴 하네요…",
"1466045562": "뭐? 엄청 어려 보이는데 「고향 친구」라고?",
"1468945530": "지금 당장 검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하니까, 전투할 때 이걸 많이 사용해줘",
"1471359098": "…여행자?",
"1484265594": "기록은 내가 깊은 곳에 숨겨뒀어, 통로를 열려면 원소 비석을 활성화해야 해. 바꿔 말하면, 강력한 원소의 힘을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지",
"1485502586": "헤헤, 아야카처럼 대단한 사람이 직접 나서서 쿠리스를 도와주다니, 너 좋은 사람이구나?",
"1489820794": "다행히 다운 와이너리는 아무 피해도 없다고 들었어. 기사단에도 경상자만 몇 명 있으니 곧 회복되겠지",
"1490077818": "뭐야… 어딘지 전혀 알아볼 수 없잖아!",
"1490395258": "내 소라는 남동쪽 큰 섬에 있는 유적 근처 산에다 버렸어…",
"1491125370": "저도 잘 모르겠네요. 군옥각을 재건한다고 들었는데, 공사 현장에서 쓰려는 거 아닐까요? 고객님 프라이버시라 더 물어보진 않았어요",
"1492618362": "파르자는 내 논문을 토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또 다른 조미료를 만들어 판매하려고 해",
"1494202490": "요리왕 대항전에 오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천권 응광입니다",
"149771386": "전에는 명절이 나랑 상관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마음속에서 다음 명절을 기다리게 된 것 같아",
"151074938": "이제 너도 그만해. 이렇게 장난칠 시간에 연못에 비친 새로운 지점에 가서 다른 조각들을 모으자. 그게 없으면 환각 비경에 들어가지도 못하잖아",
"1522623610": "휴, 언제쯤 이 얼음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1523724410": "음, 나한테 묻는 거야?",
"1532029050": "우린 「미식 어벤져스」야. 음식 솜씨를 갈고닦기 위해서 세계 각지를 여행 하고 있지",
"1532387450": "받았어요",
"1533451386": "「화요일: 샐러드, 짐승고기 필라프(점심) / 크림소스 생선, 감자 보트(저녁)」",
"1533669498": "끙, 이번에는 음식이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할 텐데…",
"1541753978": "하하, 사실… 감우 선배께 감사하기도 하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도 있어서요…",
"1548982394": "후후, 그 세 가지 일이 도와주셨으니 여러분은 이미 제 친구이신걸요. 제가 토마와 얘기할 때 병풍 뒤에 서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1552061562": "(선배님, 제가 빅뉴스를 들고 돌아갈게요!)",
"1552394362":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1556325498": "아무튼 카마를 찾으러 가자",
"1556933754": "여행자, 넌 「연기 포션」의 첫 번째 사용자가 될 거야",
"1557230714": "떠돌아다니는 씨앗은 좋은 땅에서 싹을 틔워. 나라도 같아! 언젠가 나라 마음속에 부는 바람이 그치면 나라도 발걸음을 멈추게 되겠지",
"1559308410": "큰 거래가 있는 이상 계속 여기 남아야겠어, 헤헤",
"1564283002": "하하, 고로 님이 저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 보니, 저희가 그 배후를 조사했으면 하는 거죠?",
"156528762": "마침 라나와 함께 이오탐을 만나서 다행이야…",
"1567016058": "지맥 추출기의 제어 장치를 찾아서 종료시키자",
"1567165562": "케이아 씨의 입담은 여전하네요…",
"1567282298": "그 약속 꼭 지켜, 구두 계약도 법적 효력이 있거든",
"1567791226":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혹시 「사진기」에 관심 있나?",
"1567962234": "음?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잠을 설친 거야?",
"1570113658": "우앗, 듣기만 해도 엄청난 업무량이야…",
"1573364858": "입이 얼마나 무거운지, 계속 오해라고만 하고. 무슨 오해인지는…",
"1573860474": "어머, 나도야. 밤새 뒤척이느라 한숨도 못잤어——이런 대답을 기대한 건 아니겠지?",
"1575218298": "물론 쿠죠 타카유키가 지시한 거라고 자백하지는 않았고, 혼자서 죄를 뒤집어썼어. 아마 좋은 제안을 받았을 거야, 부양할 가족이 있었거든",
"1578877050": "꼬마야, 무슨 일로 왔니?",
"1589970042": "이 정도 상처는 아무것도 아냐! 중요한 순간에 텐료 봉행의 무사가 물러서면 안 되지!",
"1590113402": "몇 개월 전에 우리가 각각 「유리정」과 「신월헌」에 예약했거든…",
"1596665978": "사실 난 콜레이가 자신이 겪었던 일을 너희에게 알리지 않았으면 했어",
"159741247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97781114": "#아, {NICKNAME}와(과) 페이몬이라고 새로 사귄 친구야. 이제 막 수메르성에 온 여행객인데 작은 풀의 신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어",
"1600752762": "전할 말이 남았어요…",
"1604338810": "확, 확실히! 여기가 번개 신의 나라여서 그런가 봐!",
"1614080122": "아… 아니. 현자님의 금지령을 어기는 일을 하고 싶을 리가. 난 그저…",
"1615776890": "가서 쇼우지를 찾아보자. 과녁을 다시 설치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1626652794":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평판이 높아질수록 더욱 복잡한 의뢰를 받을 수 있어요. 그것은 모두가 당신을 신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1627637882": "본 은행은 수메르에 사무실을 개업할 예정입니다. 고객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1631997050": "음, 다른 사람의 속내를 멋대로 추측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 겁주려고 하는 말은 아닌 거 같아…",
"1632350330":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의사들도 아마 깜짝 놀랄 거야!",
"1638168698": "여기서 「깃털」을 써 봐!",
"1639712890": "환영인가…?",
"1643821178": "쓸데없는 소리 마. 먼저 붕대를 감아줄게",
"1646429306": "전에 산고노미야 님이 하신 말씀이 있죠, 사람의 지혜는 시간이 지나도 광택을 잃지 않는 진주 같아야 한다고",
"1650178170": "예전에 바람의 날개를 익힌 새내기들이 샘물 마을에서 연습하곤 했어",
"1650534522": "「수메르 놈」이 뭐야! 호세이니는 검은 진흙을 처리해주러 온 수메르 대학자야. 그렇게 부르면 너무 무례한 게 아니야?",
"1654223994": "장병기",
"1664919674": "휴, 됐어요.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1671374970": "아마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환각 비경에 진입하지 못한 거 같아",
"1672062074": "휴… 전 역시 그냥…",
"1676945530": "모습을 보아하니 이미 한바탕했나 보네",
"1679237242": "내 작은 성의랄까? 하하. 아내랑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손수 만든 것들을 선물하곤 했어. 아내가 무척 좋아했지…",
"1682917498": "하지만 수업 시간의 「처벌」 덕분에 더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1687518330": "으익, 만나자마자 이렇게 적대적이라니",
"1690954874": "이게 바로 《신성 왕국의 영창》 제2권이야, 다들 준비됐어?",
"1692135546": "솔직히…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겁에 질려있고, 이렇게 가다간 모두 미치고 말 겁니다",
"16925503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694196858": "아 그렇네, 하하. 지금 「무대」 청소가 다 끝났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언제든지 공연을 시작해도 돼",
"1697315962": "그럼 계속 탐사를 해야지. 그나저나 다 읽은 책은… 덮어두는 게 좋겠지?",
"1701250170": "노트를 발견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줄게",
"1703914618": "여기서 뭐 하고 계셨어요?",
"1720011898": "#저기… {NICKNAME}, 나랑 같이 가줄래?",
"1726456954": "물론 다른 뜻은 없으십니다. 황녀님은 이 환자분이 완쾌되길 진심으로 바라시는 거예요",
"1729535098": "우와, 드디어 처음 보는 곳에 도착했어!",
"1731247226": "다른 「변화」가 생긴다면 모를까, 네가 우리 마을에 나타난 것처럼 말이야…. 그럼 또 뭔가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지",
"1746294906": "종막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로군요!",
"1747094650": "아란나라를 잘 알고 있으니 너희를 꿈속으로 끌어들인 것에 악의가 없다는 걸 알겠지? 도망갈 시간을 끈 것 뿐이야",
"1747483770": "네, 네 그럼…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요",
"1748813946": "그 덕에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어",
"175581306": "게다가 내가 「시뇨라」도 아니고, 신병에게 필살기를 쓰는 일 따윈 안 해. 하하하…",
"1757524090": "그렇지?",
"1761640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0718330": "그래… 제트가 매우 힘들다는 거, 우리도 다 알아",
"1773195386": "아이에게 심어준 꿈은 끝까지 지켜줘야 하고…",
"1774596218": "내 아이디어가 너한테 도움이 된다면, 아주 뿌듯할 거야",
"1780468858": "아아아아——██, 너무 시끄럽잖아!",
"1782287482": "도와줘서 고마워. 가게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놨어",
"1784122490": "호송 일을 맡기고 싶어? 지금은 비상 시기라 값을 더 줘야 돼",
"1792954490": "페이몬은 절대 저렇게 되지 마",
"1796875386": "외국 요리 중에 포장해서 선물할 만한 게 있을까요?",
"1798872186": "로샤나 언니는 똑똑하고 결단력이 대단해. 여기의 일은 확실히 아카데미아의 의뢰를 처리하는 것보다 훨씬 자유롭거든!",
"1799990394": "그 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거라 얼마를 불러도 팔지 않을 거라고 하셨죠",
"1802239098": "#아, 맞다! {NICKNAME}, 절벽 옆에 매달려 있던 과일이 먹고 싶은데, 나랑 같이 따러 갈래?",
"1803881594": "헤어진 이후로, 나 혼자서 「도토레」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흰 전혀 알 방법이 없잖아",
"180914298":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극장 공연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정상화 시기는 미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811844218":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직 의사에게 즉시 연락하세요」",
"1817433210": "난 계속 여기서 글씨를 쓸 테니까 소등은 부탁해",
"1817782394": "헤헤, 마음에 드네요. 기존의 딱딱한 문구보다 훨씬 나아요! 이거면 고객한테 먹히겠어요!",
"1818007674": "그런 거였구나! 응응, 이해했어",
"1829475450": "설마… 켄리아…?",
"1829917818": "「삼계 관문 제향」… 실제 상황이랑 비슷해요. 다만 정식 명칭은 「삼각 관문 제향」이에요",
"1830725754": "으으, 빨리 운세를 확인해봐!",
"1837523066": "산호를 취하는 시련은 후손이 최대한 진상을 알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네",
"1843282042": "말 그대로 아루 마을의 공공 물자를 보관하는 곳이야. 뭐 더 말할 것도 없지",
"1848374394": "「…이런저런 시련을 넘어 여기까지 왔으니 다음엔 드래곤 스파인으로 가야겠어요!」",
"1848554618": "선령? 오래전 이야기에서 선령은 위대한 종족이었어. 그들은 지상의 생명에게는 없는 지혜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나라에게 언어와 자연의 철학을 가르쳐 주며 함께 지냈지",
"1848956026": "기후가 무척 춥고 끝없는 얼음만 존재하는 곳이 있지",
"1854706810": "맞다. 모처럼 이렇게 큰 무릉도원이 생겼는데, 거주 말고 다른 용도는 생각 안 해봤어?",
"1855177850": "게다가 그 음침한 유적에서 가끔 기괴한 소리도 들려온다고…",
"1857370234": "너에게 진 대부분의 사람은 널 원망한 적 없을 거야. 오히려 자신의 염원을 너한테 맡기고, 네가 더 멀리 가길 바랐겠지",
"1861524602": "그리고, 자세히 검사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이 군영에 숨어 들을 수도 있고요…",
"1861610618": "당연하지, 작년에는 엄마랑 같이 만들었지만, 올해는 오빠가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게. 혼자서도 빠르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거야",
"1864320122": "당신도 맨손으로 잡았어요?",
"1864977530": "이건… 방울?",
"1865274490": "자카르가 그곳에 홀로 남았어, 빨리 돌아가야 돼!",
"186734714": "캐릭터 돌파 소재",
"1872651386": "어떤 생선 비늘이 바깥쪽은 노랗고 안쪽은 검습니까? 그런 생선이 있기나 해요?",
"1872785530": "저 사람이 우리가 찾고 있는 그 사람인가? 구해준 다음에 확인해보자!",
"1878512762": "겉치레로 하는 소리지?",
"1878652026": "응. 같이 가서 물어보자",
"1884042362": "만약 그렇다면 저도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1889742970": "너희들이 우르르 동행하게 되면 아카데미아에서 내가 납치된 줄 알겠어!",
"1890615418": "아우타케 들판의 서쪽에 3중 폭포를 마주하고 있는 섬에서… 조금 더 서쪽에 있는 바닷속에 있네…",
"1894863994": "하지만 얼마 후 새들도, 살랑이는 꽃도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어. 아란무후쿤다와 함께 아주 먼 곳으로 갔을지도 몰라",
"189500223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897054330": "맞아, 이나즈마가 번개 빛 같은 보라색이라고 한다면 몬드는…",
"1897371770": "극장에 오기 전까지 이나야가 잠깐 머물던 야영지가 있어. 그때 깨끗하지 않은 물을 마시는 바람에 열이 나서 내가 업고 왔었지",
"1899881594": "네가 가져온 식자재로 만든 「완두콩 민트 수프」야. 맛 좀 봐봐",
"1901514874": "HP가 30% 미만 시 일반 공격 속도가 60% 상승한다",
"1906430074": "좋아, 맹우 씨, 계속 목패에 광고를 써줘요! 그게 우리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909901434": "기구는 다 만들어졌고, 「요리 기계장치」를 테스트하기 위해 세계에는 없는 레시피를 연구했다네",
"1911155834": "카즈하 씨, 당시 증조부님께서 정말 「그 속의 비밀을 찾을 수 없으니」라고 하셨나요?",
"1914541178": "…역시 운명은 표상만 알려주고 「결말」까지는 스스로 걸어가야 하는군요. 후후,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1914781818": "정말?",
"1916046458":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바람 슬라임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바람 슬라임이란 이름이 입에 잘 붙지 않아서 폭죽 제작자가 같은 색깔인 민간 음식 「오동나무 경단」에 비유했다",
"1919999098": "보니까, 안에 의외로 큰 공간이 있네, 이런 것을「얽히고설키다」라고 하는 건가? 그리고 아무래도 여기 분위기는 다른 곳이랑 좀 다른 것 같아",
"1921056890": "그렇네요, 지금으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 샘플을 드릴게요. 물건을 찾을 수만 있다면 사례를 따로 꼭 드리겠습니다",
"1924013178": "티르자드는… 아카데미아에 가면 만날 수 있겠지. 자칭 연구실파 학자라고 했으니까",
"1927007354": "우리 전에 아란나라의 노래를 배웠잖아? 그 곡을 연주하면 아마 꿈나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1931731066": "……",
"1938065530": "잠깐, 저들은 아마…",
"1939022970": "여긴 아무도 없는데요…",
"1941164154": "그들의 호기심과 사랑은 물고기들이 물 밖으로 올라오게 만들고, 하늘의 새를 땅에 떨어지게 만들죠…",
"194732154": "아, 왔구나. 통로를 열어줘서 정말 고마워. 지경이도 길을 안내하느라 수고했어, 우리 모두가 너희한테 감사하고 있어",
"1947397242": "리월 평판 Lv.1 달성 시 획득",
"1951406202": "설산에 대해…",
"1955668090": "사실 아무도 대가를 지불할 필요 없어. 단지… 네가 원하는 걸 이루려면, 타인의 문제부터 해결해 줘야 한다는 거지",
"1962321018": "그들의 급선무는 주민 보호야. 마물을 퇴치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각계 사람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지",
"1962411130": "알겠어요",
"1967950970": "마물들이 일제히 쓰러진 모습은 장관이긴 하네… 앞으로 가보자",
"1968499834": "그렇겠지. 다른 사람과 싸우던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그는 싸움에 무척 능할 뿐 아니라 힘도 무지막지 셀 거야. 너희만으로 제압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1971430522": "놀라운가?",
"1972039802": "내가 아주 작은 씨앗이었을 때, 다른 아란나라들이 아란무후쿤다, 아란야마, 아란지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어",
"1972927610": "연비 네가 잘 대처하잖아",
"1981814906": "네가 오랫동안 기다린 좋은 소식이 왔어",
"1982355578": "엔도라가 얘기해볼게요. 전하고 싶은 말 있나요?",
"1983084666": "어서 오시게나. 뭐 필요한 게 있나?",
"1989024890": "「법도」는 효과가 좀 있어?",
"1991756922": "내가 180000 모라에 사서 다른 물건도 서비스로 좀 줄게. 어때, 나한테 팔래?",
"1994745978": "「지금이 기회다!」",
"2003372154": "만약 좀 일찍 알려주셨더라면…",
"2003544186": "최근 간조 봉행이 새로운 재무 보고서를 제출해서, 검토와 정리 결과를 어르신께 보고하고 있었어",
"2008663162": "그게 바로…",
"2017121402": "제가 층암거연에 온 이유는 유언에서 말한 태위 나침반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오래전에 제 의뢰인은 그 보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건네줬어요",
"201732218": "정말 유물을 낚아주셨군요! 역시 케이반 씨는 「낚싯바늘 끝의 절경」이라 불릴 만해요!",
"2020485242": "응. 아란비나이는 나라 친구가 이야기로 가득 찬 나라라는 것을 알겠어.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자",
"2024806522": "……",
"2026668154": "석판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에 도착했어!",
"2028392570": "여행자, 식자재 좀 구해줄 수 있을까? 생선 살코기 1개, 해초 1개 그리고 쌀 1개만 있으면 돼",
"2035781754": "연주 기법은 대단한데…",
"204171386": "그들을 내쫓기 위해 사람들은 「폭죽」을 제작해 성문 옆에서 터뜨렸고, 큰 소리와 불빛으로 요마들을 쫓아내는데 성공했어",
"2054123642": "당신은…",
"2061491322": "참, 그 인형을 찾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2062613626": "고민해 볼게요…",
"20629626": "기형의자리",
"2063747194": "안녕하세요, 캐서린 씨…",
"2064284794": "푹 쉬는 게 좋겠어",
"2066475130": "내일 평화 회담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야…",
"2073721978": "우리 초면이죠? 아무 이유 없이 받을 수 없어요. 저한테 부탁할 일이라도 있나요?",
"2076784762": "나야",
"2079970426": "그럼 도와준다는 거지? 정말 고마워!",
"2080471162": "아니에요, 신학 씨 덕분에 《사원을 가른 신녀》가 더 완전해졌어요",
"2085350522": "매일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과 변함없이 세찬 파도가 치는 걸 보면, 쇼군님께서 쫓는 「영원」이 뭔지 알 것 같기도 해…",
"2088462458": "규정대로 기사단은 관련 인원에게서 증거를 수집해야 해",
"2090969210": "머나먼 곳까지 날아간 꽃잎도 결국에는 원래의 땅으로 되돌아오기 마련이죠. 번개 신이 보우하실 겁니다",
"2096390266": "……",
"2099518586": "음… 어차피 일반적인 모험 의뢰랑 다를 바 없으니까 우리가 맡지 뭐. 비경에 가서 이 장치를 테스트해 보자",
"2105666682": "다만, 한 상점의 직원이 실종됐어. 공교롭게도 연락이 끊긴 지점이 심연 교단의 동선과 겹쳐",
"2107850874": "이쯤이야, 뭐",
"2109080698": "#하, 안녕! 네가 바로 동풍의 용을 굴복시키고 우리 고향을 구한 대영웅 {NICKNAME}구나!",
"2109454458": "아, 말하기 싫은가? 염려할 필요가 없네. 지금 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네가 말해도 기억 못 할 거야",
"2113875066": "이런 조건에 맞는 곳은 많지 않아. 병사들이 사안을 받은 장소로 미뤄볼 때 공장은 야시오리섬 남서쪽의 바다와 맞닿은 절벽에 있을 것으로 추정돼",
"2114117754": "숲은 생태계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어요. 기계 꽃게가 아니라도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이 길로 다니실 때는 조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2115196026": "받았어",
"2116086906": "여기… 이게 다 뭐야…",
"2117046394": "응. 언니는 춤은 하늘이 아닌, 노동에서 탄생한 예술이라고 했어. 처음부터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거지",
"2119897210": "너희들도 이곳은 익숙하지?",
"2125480058": "그리고 물을 뜨러 갈 때 조심해야 해… 「염원」이 소원 연못에서 멀어지면 효력이 쉽게 소멸된다네…",
"212591738": "특히 카미사토 남매가 막 가업을 물려받았을 무렵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했어요",
"2126763130": "어서 닐루한테 가보자. 파티가 곧 시작될 모양이야",
"2129384570": "척정은 원래 차분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었는데 광갱에 오래 있다 보니까 마음도 유약해지고 정신 상태도 좀 흐트러진 것 같아",
"2133991546": "배가… 너무 고파…",
"2134356090": "난 동생의 꿈을 응원해",
"2138346618": "뒤로 물러나세요",
"2142587002": "「일심정토」, 그녀의 「내면세계」와 같은 공간이고 「자기 자신」의 존재만 수용하지",
"2154202234": "「바람」 원소가 깃들어 있는 물건을 찾아준다면 분명 내 연구에 도움이 될 거야",
"2163397754": "나도 그때의 내가 아니야",
"2165752954": "헤헤, 산고노미야 님 손님이에요. 제가 와타츠미섬으로 데려왔어요",
"2167054458": "당신은 요괴에 관한 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2168040570": "난 예전에 천하에 이름을 떨쳤던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 님이다. 언젠가는 정말 커다란…",
"216904826": "이 장황한 이름은 뭐죠. 아무튼…",
"2169622650":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신의 자리에 있지만, 학자들에게——「과연 이게 진정한 지혜란 말인가」라는 혼란만 줄뿐이다",
"2182307962": "후후, 생각해 보니 이 이야기도 풀의 신께서 변하신 모습일지도 몰라",
"2187979898": "요령을 터득할 때까지 시범 보여주겠다고 했잖아",
"2189193338": "「면책 성명·제2조: 참가 자격을 확인한 후에는 선수가 『지혜의 구슬』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인지했음을 의미합니다…」",
"2189524090": "하지만, 「타르탈리아」 님께서 직접 채무를 처리하신다니…. 그건 도저히…",
"2191742074": "당연하지! 아직도 시도해 보지 못한 소재들이 많은걸!",
"2193541242": "그건, 사실 이오로이의 정식 이름이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인 거 아세요?",
"2199224442": "농작물 성장에 큰 도움을 줘. 우리 농민의 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2209522810": "그렇구나, 잘됐네! 너희가 시시비비를 가려줘 봐——",
"2212080762": "나쁜 마음…?",
"2216634490": "그들은 자주 숲으로 와서 나와 함께 놀아. 난 그들에게 숲의 지식, 풀과 꽃의 언어를 가르쳐 주지. 나라나처럼 내겐 아주 소중한 친구들이야",
"2218627194": "알겠어, 고마워. 그럼 우리 먼저 갈게",
"2222432378": "모나의 점괘를 통해 알아낸 운석 낙하지점. 이 운석들의 에너지를 회수한다면 다가올 재앙을 막을 수 있고 이 「꺼진 별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25557626": "지상 최강 vs 지하 최강?",
"2226542714": "난 여행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해. 나도 옛날에 실수로 그 낯가림이 심한 이웃을 놀라게 한 적이 있거든",
"222823546": "「실종된 아들은 언제 돌아오죠?」",
"222902394": "그래서 편지로 가족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던 학자 동료들에게 최대한 상세하게 당시의 상황을 기록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지…",
"2239287418": "다인 모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없습니다",
"224374906": "점괘 풀이를 원해요…",
"2245360762": "내 기우면 좋을 텐데…",
"2245886074": "콜레이, 최근 이 근처에서 작은 식물처럼 생긴 생물 본 적 있어?",
"2248340602": "그 사람들?",
"2252603514": "다시 말해봐. 방금 무슨… 보물이라고 했지? 그게 뭐야? 확실히 말해!",
"2258278522": "왕생당, 무망의 언덕, 장례, 이 세 단어는 한 묶음처럼 자연스럽잖아.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
"2266677370": "(그리고 깨어나서 봤던 그 불바다…)",
"2271681658": "안녕하세요",
"2271802490": "「누룽지」? 누룽지는 리월의 유명한 「절운 누룽지」를 말하는 건가요…?",
"2272925818": "캐릭터가 과부하, 초전도, 감전, 쇄빙 또는 확산 반응 발동 시 주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22773882": "어휴, 가만 보면 이 집안에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니까",
"2282391674": "그때 사쿠지로는 이나즈마가 너무 평온하다면서 바깥 세상을 보고 싶어 했어",
"2283783290": "산고노미야 님은 마을에 계실 겁니다. 거기로 가봐요!",
"2286435450": "고마워. 이 진흙을 분석해봐야겠군",
"2291523706": "몇 번 만난 적이 있거든…",
"2292264058":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고 덤벼, 한번 붙어보자!",
"229903482": "하지만 오로바스와 번개 신 사이에서 전투가 있었고, 끝내 오로바스는 번개 신에 의해서 처단되고 말아",
"2299523194":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나요?",
"2302505082": "배부르니까 졸리네… 후암…",
"2304789626": "여우를 잡았나요?",
"2305687674": "생각해 볼게요",
"2305907834": "내가 어떻게 변신을 하냐구!",
"2306397306": "아아, 당연히 나 말일세! 아, 그래, 자기소개하는 걸 깜빡했군. 난 이곳에서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배라네, 이름은…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게",
"230695034": "안녕! 거기 이방인, 나랑 대결 한 번 할래?",
"231216250": "가져가지 마! 지금 먹을게, 지금 바로… 음…",
"231320698": "흠… 어른이 된다는 건 정말 골치 아픈 일이라니깐",
"2313370746": "대단장이 나한테 특별히 메시지를 남겼다는 걸 알았을 땐 나도 의외였어",
"2323174522": "여행자, 자네군. 아이고… 내 손…",
"2325101690": "뻥치시네",
"2325709946": "나히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2329968762": "보수로 뭘 줄 건데?",
"2331131002": "조준 사격|{param6:F1P}",
"2336096378": "어디 있으려나~?♪",
"2337524858": "실력으로 당신을 설득할 거예요",
"2337762426": "소몽아, 잠깐만",
"2340113530": "그럼",
"2341480570": "정찰해보니, 좌측 야영지의 마물은 약하지만 수가 많습니다",
"2341517434": "크흠… 만약 밖에서 지경을 만나면 꼭 좀 내게 알려줘",
"2348087418": "맞아요… 사실은 바다거북이래요",
"2349376634": "결승점을 통과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게임이 종료됩니다",
"2350008442": "이 녀석, 소식도 빠르군. 내가 왕년에 벌금을 많이 내긴 했어도, 여행 경비쯤은 내줄 수 있네",
"2352024698": "이유를 모르겠네… 네가 와서 정말 다행이야",
"2352536698": "우리가 갈색 털 아저씨랑 갈색 털 이모 대신 갈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야!",
"2355009658": "괜찮아, 슬픈 이야기는 그만하자. 비록 꿈이지만 우리 가족이 이렇게 모인 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해",
"2355206266": "내 소설은 배반과 피눈물이 가득하지! 고독하면서도 끝이 없고! 집념의 무사가 진리를 구하는 여정! 이런 이야기야말로 쓰일 가치가 있지",
"2358685818": "하지만 이것만 알아둬.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태양도 다시 떠오를 거야. 죽음이 주인의 모든 것을 갈망하고 있더라도 생명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2368125050": "아, 맞다! 숲 얘기가 나온 김에 라나에게 물어볼 게 있어…",
"2374840442": "메일에 첨부한 「《원신》 PlayStation®Plus 할인」의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2374908026": "빈손으로 갈 순 없으니 난 먼저 가서 준비 좀 할게",
"23754874": "하하, 너무 오래 붙들고 있었구나!",
"237866106": "그럼 마음이 좀 놓이네. 바바라 부제님을 잘 부탁해, 「명예 기사」",
"2385156218": "우린 이 「프로토타입 아란나라」 때문에 고민이야…. 일단 너희 의견을 좀 들어볼 수 있을까?",
"2386615418": "예전에 회상 속에서 너와 비슷한 사람, 이름도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2392242298": "두 분이 어떤 답을 내놓으실지 궁금하네요",
"240116858": "타지 씨가 무르타다의 연구를 봤다고요?",
"2416873594": "엥? 누구?",
"2422371450": "맞아",
"2423041146": "모모요!",
"2424899706": "네가 집을 떠난 순간부터 우리나 촌장님 그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어…",
"2429108346": "빨리 와, 이제 북두 차례야! 뭐 물어보고 싶은 것 없어?",
"2430898298": "후… 그럼 다행이고요",
"2432651386": "아… 그렇군, 헬리오스는 내가 건축할 때 붙인 개인적인 이름일세",
"2434270330": "원소 에너지|{param6:I}",
"243751034": "기죽지 마요",
"2439209082": "…아무튼, 아무튼! 우리는 절대 「아란나라가 위험한 틈을 타」지 않을 거란 거지!",
"24449146": "살마는 설정이 일종의 규칙이랬어요. 수많은 규칙들은 인간이 만든 거잖아요. 하지만 저희 스스로 규칙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러면 더 이상 심심해지지 않죠",
"2446602362": "나도 알고 있어, 안다고… 평범한 모험가로써, 분명 보수가 아까운 거겠지?",
"2454811770": "마을 어르신들께서 제가 모험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걸 들으시고 협객에 관한 책 여러 권을 갖다주셨는데…",
"2460274810": "고로…",
"2460973178": "「실종」 사건에 대해…",
"2464410746": "왜 그래?",
"2473069690": "후… 드디어 해치웠네",
"2475670650": "내게 맡겨",
"2479048826":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2486814842": "물론 보수는 챙겨줄게, 하하",
"2486916218": "안녕하세요, 쿠키 시노부라고 합니다. 예전에 리월에서 유학할 때 법 공부를 조금 했습니다. 만나 뵙게 돼서 영광이에요",
"248952954": "그… 에휴, 알았어. 그럼 요 며칠 현자로 내세울 사람을 찾느라 바빴던 거야?",
"2491445370": "그러니까 두 조각을 찾아야 한다는 거지?",
"2504631418": "며칠이나 손 놓고 있었으니, 밭에 잡초들이 잔뜩 자랐겠지…",
"2507821178":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2511422586": "비석 만지기",
"2512685178": "잘 가",
"2520735866": "아까는 정말 미안했네…",
"2526142586": "휴, 걱정 마, 상아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왔으니까",
"2528718970": "휴, 켄지만 불쌍하게 됐지 뭐. 그 녀석은 그렇게 되면 안 될 놈이었는데",
"2529357946": "이 일은 네가 대신 조사해 줄 수 있을까? 내가 나빌에게 널 자료실로 데려가달라는 편지를 쓸게",
"2530749562": "에취!",
"2533293178": "전에 「모둠튀김」을 만들 때, 이런 소스에 특히 관심이 갔거든",
"2538018938": "(정말로 조사한다면 없던 일도 조사해낼 여자야…)",
"2538293370": "「시노부 누님, 쓰면 쓸수록 내용이 많아져서 도저히 다 쓸 수가 없어요. 게다가… 심사를 위해 이렇게 많은 내용을 쓸 필요는 없잖아요?」",
"2539905146": "총무부 일이 요새 점점 쌓이고 있어요. 전 업무를 정리하고 대응하는 일을 맡고 있거든요",
"2542140538": "아, 누구야? 바쁘니까 용건만 이야기해",
"2545841274": "또 너야? 아카데미아의 미치광이?",
"2555408506": "비마라 마을의 어린 나라들은 농사짓는 법을 몰라… 게다가 나라들의 눈에는 아란나라가 보이지 않아…",
"2559645818": "나는 그냥… 응? 잠깐만… 방법이 있어!",
"2562420858": "원래대로라면, 쿠죠가의 계승자는 나의 형님이신 쿠죠 마사히토였어야 해",
"2570583162": "뭔가 사정이 있을 거야",
"257338490": "나루카미섬을 나가면, 남서쪽에 칸나즈카, 타타라스나, 야시오리섬이 차례로 있어",
"258588794": "하하하, 운석과 꽃을 주제로 시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2586230906": "하니야가 예전에도 버섯몬 피해를 통제하려 했던 학자가 있었다고 했지? 노트에 자세하게 적힌 것 같으니까 읽어보는 게 좋겠어",
"2586864762": "마지막으로 충고 한마디 하지. 경솔한 짓은 그만둬, 알겠나?",
"259200122": "이곳에선 무슨 일이든 나한테 맡기면 돼",
"2599640186": "됐다, 됐어. 내가 봐야겠어",
"2601252986": "「좋은 소식 기다릴게」는 상대에게 원동력이 되어 주지",
"2603379834": "평화 회담은… 부디 심사숙고해 주십시오",
"2603764858": "모나 엄청 듬직해 보여!",
"2609473658": "여기로 올라가서 저쪽으로 쭉 가면 첫 번째 죽음의 땅을 찾을 수 있어",
"2620005498": "라이덴 쇼군을 조심해!",
"2622747770": "여기 조각상이 하나 있네?",
"263473274": "일리 있어",
"2636084346": "음, 너희가 말한 뇌폭이… 그랬구나…",
"2638620794": "음… 짠맛이랑 단맛 중에 뭐가 좋아?",
"2639969402": "맞아, 전에 이도(離島)에 있을 때 세금이 제일 골치 아팠어. 안수령이 폐지된 뒤로 세금이 많이 적어지긴 했지",
"2642543738": "괜찮게 지내고 있어",
"2643542138": "이 배는 가라앉지 않아",
"2649391226": "하, 우리 은인님 납셨네. 나중에 야외에서 만나면 다짜고짜 때리지는 말아 주라!",
"2649671802": "아니! 학부에서는 잘 지내고 있어!",
"2652239994": "뭐 하고 있었어?",
"2656509050": "하지만 이걸로 바루나 신기가 완전히 치료된 건 아니지?",
"2661988474": "벤티, 너 「금사과 제도」란 곳 알아?",
"2663598202": "너부터 말해 봐, 요즘 뭐하고 지내?",
"2665946234": "흠, 설명은 이쯤하고 직접 한번 해봐",
"267218042": "대, 대범이——?!",
"2675182714": "요리사로서 이 상황을 좌시할 순 없어요. 다른 일은 모르겠지만, 식사만은 제가 책임질게요",
"2675267706": "「밥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건으로 녀석의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어",
"2680208506": "점점 무서워지잖아…. 으윽, 상상도 하기 싫어!",
"2682717306": "드디어 짜릿한 「남십자 무술대회」의 결승전이야",
"2688883834": "그 존재를 깨우기만 하면 이 꿈의 집합체도 끝난다는 거겠네?",
"2690625658": "야에 미코가 요헤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2696129658": "여행자, 조용한 곳에서 정보를 교환해 볼까요?",
"2696497274": "교령관이 아니라면 법을 준수하고 나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697403514": "숲의 순찰자도 공무원인데요…",
"2699465850": "잠시만, 검문에 협조해줘",
"2707768442": "훌륭해요. 두 쪽 모두 심혈을 기울인 끝에 기발하고 맛있는 요리가 나왔네요. 황금 새우… 아니! 양쪽의 작품을 좀 더 맛봐야겠어요",
"2710769786": "강아지 먹이 주는 것에 대해…",
"2721168506": "「류지 사건」? 허허, 그 사건을 재조사하려는 거구나",
"2727091322": "「바람의 꽃」이 완성됐나요?! 빨리 보여주세요!",
"2728132730": "다들 우리 기다리겠다. 어서 돌아가자",
"2732363898": "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2737816698": "사실 운석이 떨어진 뒤부터 기사단에 마물이 이상해졌다는 보고가 수도 없이 들어왔어",
"2738618490": "연극의 영혼은 감정의 결합과 승화에 있어요. 희극을 이해하는 사람은 예민하고 풍부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죠",
"2740144250": "사이노가 이런 시끌벅적한 데 있는 걸 다 보게 되네",
"2746941562": "난 여기가 좋아. 초대해줘서 고마워",
"2749414522": "「바람의 행방」 즐기기",
"2750236794": "난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축을 주관했고 상야에 밝게 빛나는 거울을 높이 걸었다네. 그래서 스스로 천재라고 자부하고 있었지",
"2751898746": "젊을 때는 근심 걱정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살지.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신중하게 되고, 잘못된 것을 알고도 못 본 체하기 마련이네",
"2762471546": "그래서 혼자 뗏목을 만들어 몰래 리월로 도망쳤지",
"2764671098": "처음 먹을 땐… 그럼 많이 먹으면 구별해낼 수 있다는 거잖아? 오리지널 「천추육」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속겠지…",
"27651194": "보수나 제대로 준비해 둬요",
"277641338": "둘? 아란리캔은 없어? 나쁜 페이몬",
"2776833146": "몬드성에 우인단이 몇 명이나 더 있죠?",
"278431866": "근데 자세히 보니까 아직도 빈 곳이 남아있잖아? 음… 티르자드, 이제 이 석판에 적힌 부호가 뭘 의미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겠어?",
"2787654778": "이 요리를 다 먹으면 손바닥만큼 키가 훌쩍 자랄까?",
"2790405242": "그 악기는 본디 바람을 따르는 여행자의 것이었네, 내 곁에 너무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었어",
"2792081530": "잠깐잠깐! 그렇게 급하게 도망가지 말라구, 어차피 너희들은 꽤… 바쁜 거 같네?",
"2793960570": "라나, 정말 괜찮을까…",
"2798059642": "대사 좀 볼게요",
"279961722": "…잊게 돼요",
"2799637626": "다시 말하자면 자네들의 지휘는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는 말일세. 그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지",
"2810169466": "#헤헤, 요리는 우리가 전문이야. 맞지? {NICKNAME}",
"281178234": "대부분의 경우 전대 번개의 신, 그러니까 나의 언니인 라이덴 마코토를 위해 차를 우렸지",
"2811860090": "그럼 부탁할게",
"281493004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818865274": "책은 기향 씨한테 물어보면 되고, 대나무 장식품은… 「범목당」의 노 어르신이 만들 줄 아셨던 거 같아요",
"282107002": "확실히 못 봤어",
"2827814010": "숲의 책 제1장",
"2834792570": "하지만 지금은, 좀…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2835030138": "(흠, 그래도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지)",
"2836032634": "거기, 잠시만 멈춰보게",
"2838807674": "하하, 맞아",
"2841354362": "아, 누구 때문에 난 늘 수면이 부족하거든",
"2857708666": "여기 머물면서 그녀를 기다려 볼 생각이야",
"286005370": "음… 그렇긴 하지…",
"2860817530": "난 「둥둥 모자」와 여행을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
"28626956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865837178": "그 문제의 답을 처음부터 알고 있잖니?",
"286693498": "로자리아 수녀님은 정말 재밌다니깐, 여기 모인 사람 중에 평범한 사람이 어딨겠어?",
"2875545722": "신인이긴 하지만 믿음직한 선배가 있으면 분명 빠르게 성장할 거야",
"2875591802": "가르시아가 원하는 톱니바퀴는 변두리가 아주 예리한데 중간은 움푹 들어간 모양이더군…",
"2877745274": "혼자서 셋과 싸우는 건 무리야…",
"2880141434": "아, 전에 이 대회의 「불안정 요소」에 대해 말하다 말았지?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알겠어…. 바로 버섯몬을 육성하는 재료야",
"2880977018": "내 쪽으로 와!",
"2883241082": "출발하죠",
"2889942138": "휴, 위로해줘서 고마워…",
"2890699898": "일리 있어. 몬스터들도 달이 없는 밤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289122426": "#네 실력은 의심하지 않아. 하지만 검은 진흙에서 뿜어져 나온 곳은 아주 위험하다는 걸 잊지 마. 조심해야 해, {NICKNAME}…",
"289188986": "벌써 다 만들었어?",
"2895219834": "…지혜의 영액으로 관개된 존재만이 이렇게 건장하게 자랄 수 있다…",
"2902138": "항상 그랬듯이 날 도와주면 보수는 꼭 챙겨줄게, 어때?",
"2910619770": "소등은 대나무와 돌로 만들어졌지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죠. 그래서 「날아올라 번영한 도시를 비추네」라고 했습니다",
"2915093626": "그건 다 술집에서 주워들은 말이야. 이 사람들은 술 마실 때 허풍 떠는 걸 좋아해서 자기를 「둥근 눈의 도살자」 엔구르, 「곰보 대도」 델리바라고 부르거든",
"2916335738": "어디 있더라…",
"2919738490": "적어도 야외에 있는 것보단 안전하지. 안 그래?",
"2922608762": "???",
"2924576890": "다행이다!",
"2932104314": "아니, 내 말은, 분석할 거면 나도 껴달라고",
"293382266": "네가 원한다면 이번 명절엔 여기 남아도 좋아. 사람이 많아서 꽤 시끌벅적할 게야",
"2936292474": "가게의 비단들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어요…",
"2937590906": "그리고 그날 카페에서 카이아 씨와 반나절 동안 「숫자 기계」 얘기는 한 마디도 나누지 않으셨죠",
"2938915962": "「심연」은… 막을 수 없다!",
"2942304378": "읏챠! 찾았다",
"2945206394":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을까?",
"2953579642": "보아하니 넌 모험가 같은데 내가 너에게 수고비를 줄 테니 날 도와 일 좀 처리해 주는 거 어떤가?",
"2954885242": "Mosi mita!",
"295899258": "맞아! 원소 시야를 사용해보자!",
"2965786746": "……?",
"2967557242": "또 만났네!",
"2972755066": "그래, 고생했어, 잇페이",
"2977171578": "하지만 다음 판매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2979659898": "고향의 단풍이 붉게 물들었단 얘길 듣고 돌아가고 싶었지만, 너무 멀어서 지금은 갈 수 없어…",
"2981128314": "「입가에 맴도는 노래를 뺏어갈 수도 없으니까…」",
"2982023290": "우와… 정말 신실하네. 말을 엄청 많이 했어",
"2984231034": "단서를 풀어줘서 고마워. 모험가 길드의 규칙에 따라, 이 물건은 네게 줄게. 이 보수도 받아줘",
"298534010": "한 국가의 규정이 이런 녀석들 때문에 망가지면 모든 게 엉망이 돼버리니까, 그냥 놈들의 꿈이 내 생활을 망가뜨리는 게 싫은 것뿐이야",
"2985647226": "하지만 더 실망스러운 건 당신 손에 있는 신의 눈의 상태야…",
"2989174906": "역시 여행자, 똑똑하시군요.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세우셨나요?",
"2989312122": "야호ㅡ! 저 왔어요!",
"2992111738": "누군가와 협력하고 있는 거군요",
"3001507962": "와, 그것도 알고 있어? 당연히 진짜지!",
"3007526010": "한때 자포자기하고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결혼이 아무런 예고 없이 공표된 걸 보면서…",
"3007761530": "그런 면이 없지 않지",
"3009227898": "(말도 안 돼! 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3013902458": "제가 구할게요",
"3020115066":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3024980090": "요즘 장마철이지? 비에 관한 얘기할까?",
"3028083834": "이 바보, 널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왜 우릴 찾지도 않고 여기서 울, 울고 있어…",
"3030056058": "이상한 일…",
"3030584442":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031847034": "「그리고 주바이르 극장에서 꼭 봐야 할 게 바로 닐루 아가씨의 춤입니다!」",
"3038858362": "아, 여행자님!",
"3039416442": "이 방법을 쓰면 내 친구도 꼭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거야, 하하",
"3040881786": "지금은 가정주부일 뿐이지만 예전엔 도금 여단의 용병이었거든. 그래서 집에 무기가 없으면 항상 불안해",
"3041680506": "특별히 배웠다고 할 수는 없지만…",
"3042937978": "휴우, 참으로 무정한 생활이군. 꽃까지 날 버리다니",
"3052359802": "저흰 진실을 받아들이겠다는 「계약」을 맺었잖아요, 종려 선생님! 그러니 공정하게 판단해주세요!",
"3057252474": "칠기에 대해…",
"3060811898": "「야채절임 바비큐」 포장 다 됐어요. 식기 전에 먹어야 더 맛있어요",
"3073381498": "설마 불을 질러서 산 사람을 천천히 태워 죽이려 하다니. 세상에, 가장 잔인한 채무 처리인도 그렇게는 안 하겠다…",
"3074634874": "강공격 피해|{param8:P}+{param9:P}",
"3082439802": "게다가 넌 대회의 상품을 훔친 것도 모자라, 시합에서 도망쳐 「남십자」함대 북두 대장의 체면을 구겼어",
"3085483130": "마라나의 화신이 소멸했으니 마라나도 다시 깊은 잠에 빠질 거야. 하지만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이 지나면 언젠간 다시 깨어나겠지",
"30871674": "#지금 {F#누나가}{M#형이} 좀 바빠…",
"3088029818": "그러면 종파를 세우는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저희는 계속 가난하겠죠! 이 일을 숨기고 도장부터 열어서 빚부터 갚으려고 했습니다…",
"3090055290": "응응, 동물을 잃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불안해하잖아",
"3090307194": "아니, 정확히는 같이 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3092700282": "뒤처리는 잘 진행되고 있으려나",
"309488762": "우인단 관료인가요? 아마 스네즈나야 대사관이나 북국은행에 있을 겁니다",
"3099656314": "난… 잘 못 해…",
"310531194": "여행자, 자네가 여기 무슨 일인가?",
"3106375802": "……",
"3110399098": "하지만 수확이 아예 없는 건 아냐. 설산의 일부 장소에서 발자국을 발견했어. 눈 때문에 좀 묻히긴 했지만, 나와 체형이 비슷한 사람이 남긴 거라는 건 알 수 있었어",
"3118030970": "휴, 어릴 때 철이 없어서 그래… 이 일은 잊는 게 좋겠어",
"3120419962": "그런데 말이야, 학계의 오랜 전통과 많은 선배들도 있고, 난 무슨 학술 천재도 아닌데,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걸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못했을까?",
"3120622714": "신학은 선인이 아니라 선인들 손에 자란 거였구나…",
"3122258042": "닐루파 씨에게 이야기 들었어…",
"3122521210": "아직 조사 중이에요…",
"3128337530": "#네, {NICKNAME} 님!",
"3129600122": "지금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버리고",
"3138225274": "무장 함대 「남십자」의 우두머리. 호탕한 여걸이다",
"3140039802": "조용하게, 몰래 움직이자. 들키면 안 돼",
"3151227002": "(그러고 보니 우리가 모험 중에 야외에 떨어져 있던 일지나 노트를 많이 찾았다는 건, 기억력 안 좋은 사람이 꽤 많다는 뜻 아니야…?)",
"3151778938": "꽃을 좀 사고 싶은데",
"3152245882": "괜찮아요",
"3155124346": "란 누님이 분명 「특수 의뢰」에 대해서도 얘기했겠지? 난 총무부를 대표해 일을 처리하는 담당자야. 모험가 길드의 의뢰는 총무부에게 아무런 효력이 없어",
"3156590714": "이 거리를 전부 돌아봤다면, 하나미자카에 가볼 수도 있어… 다만…",
"3166601338": "그럼 이곳이 너희 집 맞나 보네! 근데 왜 널 가둔 거지? 설마, 널 미궁에 들여보내고 싶지 않은 건가?",
"3166873722": "젠장!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
"3171191930": "#고마워요, 정말 유용한 정보예요. {NICKNAME}, 그럼 가볼까?",
"3175121018": "이변이 없다면, 여기에 우리가 찾아야 할 명하 부유석이 있겠지",
"3176674426": "이렇게 좋은 상사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을걸. 너, 말썽 일으키기만 해 봐",
"3176790138": "너도 알다시피 모래에 관해서라면 우린 삼천 가지가 넘는 이름을 붙여 세세히 분류했고, 거기에 맞는 대책을 만 가지도 넘게 갖췄어",
"3177418874": "오래 기다렸지, 이제 파로스 등대 앞에 있는 다리로 출발하자",
"3182642298": "교관님께선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누가 이런 일을 하겠어요…",
"3184347258": "「…야시오리섬 전선 부대의 전쟁불안 현상이 심각해서 가주님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
"3189002362": "저 사람들 매매를 강요하고 있어요",
"3190505594": "안녕, 알하이탐!",
"319220858": "으…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
"3197150330": "더 칭찬하면 날아가 버릴지도 몰라요!",
"3197462650": "상태가 이상한데…",
"3202362490": "응, 영원히 흐르는 바람들이 한곳으로 모인 물줄기야. 땅 위에서는 물줄기이지만, 그곳엔 바람이 흐르고 있지. 아주 오래되고 무시무시한 거야",
"320248954":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321600634": "행추의 정성이 느껴져",
"32205946": "…좋아, 이 정도면 됐어. 카즈하, 마침 잘 왔어, 내가 조각한 작품 좀 평가해 주겠니?",
"3223238778": "관심 있어 보이는데요",
"3223313530": "제1장 제1막",
"3224484986": "괜찮으세요?",
"3226496122": "콜록, 콜록… 어쨌든 타지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아. 모험가 길드는 영원히 너와 함께할 거야",
"3228451962": "쉽게 말해, 「유대」 같은 거야!",
"3233444986": "아 그렇구나! 페이몬도 할 말 있어!",
"3233521786": "자카르…",
"3233880186": "한가한 티타임",
"323466362": "하하하하하——",
"3234921594": "좋은 아버지가 할만한 말은 아니군!",
"3246951546": "「준비 단계가 끝나면 스태프가 선수들의 버섯몬 네 마리가 모두 모였는지 확인한 후 예선전 일정을 무작위로 배치합니다」",
"325083258": "그게 아니라… 큰일을 「결정」하는 데에 너도 참여하란 거야",
"3251013754":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3251961978": "사진기는 엄청 비싸거든",
"3252644986": "괜찮다며, 아무리 못 불러도 절대 웃지 않겠노라 말했었어",
"3253721210":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도 소중히 생각해야 해",
"3254294650": "그게 아니더라도 안에 보물이 있을 수 있잖아!",
"3259399290": "흐음… 좋은 냄새! 누가 근처에서 밥을 짓는 건가?",
"3262349434": "아니. 난 다른 세계의 생명은 상상할 수도 없어",
"3262457978": "파티가 시작되면 너희들도 분명 내가 말한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거야",
"3263038586": "#{NICKNAME}예요",
"3273596026": "다행이에요, 정말 막막했는데…",
"3277739130": "몬드에 가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몬드 사람들은 보통 한가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
"3279104122": "아… 음…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3279294586": "흠… 좀 이상한 것 같은데…",
"3281428602": "그런데 최근 들어 우인단의 활동이 괴이해지면서, 코어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 같아",
"3287571578": "여긴 네 집이니까 네 뜻대로 꾸며야지!",
"3287858298": "앗, 죄송해요. 잠시 딴생각을 하느라, 옷 사러 오셨나요?",
"3289014394": "「휴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종려에게 알려준다…",
"3293529210": "여기요",
"3294863482": "연금술 용품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는 게 일이야. 얼마 전에도 예상치 못한 사고로 내 소장품이 전부 쏟아졌거든",
"3295208570": "「회상」·협동 공세·원소 대책",
"3304241274": "참, 카미사토 저택에 가보자! 거기엔 분명 다기가 있을 거야",
"3305790586": "하암… 다른 일이 없으면 낮잠 좀 잘게. 정말 미안…",
"3306881146": "아직 단서가 없는 것 같아요…",
"3307522170": "Tomo tomo. Tomo dala si? domu nye, ika nye",
"3312110714": "지금은 괜찮아요",
"3319683194": "야시로 봉행은 다른 두 봉행과는 달리, 주로 이나즈마 전역의 문화와 관련된 사항을 책임지고 있어요. 주로 신사 공양이나 제사, 축제, 그리고 도서 출판 같은 것들이 있어요",
"3321621626": "허허, 남 일이라고 신이 났구먼. 아까부터 필사적으로 눈짓 발짓한 이유가 이런 걸 원한 게 아니었나?",
"332168314": "물론 평소의 체류 허가증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3324736634": "요리사, 넌 햄이랑 금어초를 손질하고, 고기 육수를 내서 잘 걸러줘",
"3329004666": "휴… 이제 다음 사람을 찾아보자!",
"3333777530": "우리 둘의 관계는 나쁘지 않아. 다만 산고 사장님이 계속 거리를 두라고 하셔서 대놓고 친한 티를 못 내는 거지",
"3339872378": "오, 그 사람들을 잘 아나 보네?",
"3342655610": "흠… 그럼 빨리 가자! 사람… 아니지, 버섯 구하는 게 급하니까!",
"3343120506": "이제 뭘 하실 건가요?",
"3347028090": "#응! {NICKNAME}도 선배를 알아?",
"3354915962": "류지 삼촌, 저희 아버지 엄청 멋진 분이셨죠? 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3355282554": "페이몬… 수수께끼는 문제가 아니고, 아란로히타에게 묻는 게 아니야",
"3356039290": "최종 결전…?",
"3360853114": "전에 말했듯이, 왕생당은 처음에 장례와 관련된 일이 아닌 의사 비슷한 일을 했어",
"3377757306": "허…",
"3379233914": "도매 장사가 있으면 내게 소개해 줘!",
"3383406714": "어째서 여기 있는 거예요…",
"3383523450": "비록 산호궁의 무녀가 내 결론을 듣고 나서 계속 고개를 젓더라고. 내 생각엔 그 사람은 그냥 자신의 신앙에 눈먼 사람이야",
"338600058": "아, 우, 우리는…",
"3386274938": "쯧쯧, 외부인은 정말 재미없군!",
"3389150330": "죄송합니다!",
"3390920826": "이외에 그에 대한 정보는 더 없구나. 나중에라도 필요하면 응광에게 한번 물어보게",
"339124441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398015098": "혼자서요?",
"3409509498": "이 바람은 뭐지…?",
"3413411962": "저, 저희 이제부터 바른 사람… 그리고 오니가 될게요. 사고도 많이 안 치고… 최대한 누님께 폐 안 끼칠게요!",
"3415585914": "「바람의 행방」 즐기기",
"3420511354": "네, 알아요",
"3421933690": "게다가 하바치 형은 항상 되게 여유로운 표정으로 우리를 따라잡았단 말이야. 심지어 뛴 것 같지도 않았어",
"34230394": "뇌폭의 혼란엔 분명 이유가 있을 거예요",
"3423406202": "보아와 대화하기",
"3431678074":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단지 적왕님의 은혜가 이곳까지 이르렀다는 게 사막의 백성으로서 영광이라 그랬어",
"3435593850": "사실 나도 처음부터 좀 이상했어. 사기라는 걸 눈치채는 건 시간문제였을걸? 하하하하——",
"343918714": "산호궁 군대의 전술에 야외에 설치된 「카무이섬 붕괴포」도 거의 쓸모가 없게 됐지",
"3441875066": "길법사는 분명 문제없을 거야! 근데 페이몬이랑 하나만 약속하자…",
"3445043322": "#페이몬이랑 {NICKNAME}도 봤겠지만 요즘 숲 상황이 말이 아니지? 「버섯몬」이랑 맹수들의 성질이 아주 난폭해졌어. 게다가 「죽음의 땅」까지…",
"3445277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45906554": "#({NICKNAME}, 태도가 우호적인 것 같긴 한데, 아까 한 말, 조금 이상하지 않아?)",
"3447945338": "신염, 너도 이 음식들이 담백한 것 같아?",
"3451940986": "두냐르자드, 좀 괜찮아졌어?",
"345361530": "좋은 아침이야, 콜레이",
"3464129658": "음… 여기도 흔적은 없네",
"3467393146": "오잉? 난 그냥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초대형 반딧불인 줄로만 알았어…",
"347355660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3474101370": "알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야",
"3474906234": "루크 샤는 아카데미아에 갔다. 대현자가 수메르성 방위를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려서 각지에 있는 우리 사람들을 불러왔거든",
"3476111482": "룩카데바타님과 작은 풀의 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줬어",
"3488232570": "그냥 한번 둘러보러 왔다니…",
"348843130": "솔직히 처음엔 그 편지가 그냥 질 나쁜 장난인 줄만 알았어",
"3492288634": "일리 있어",
"3492505722": "어쩌지, 페이몬도 도도 대마왕이 곧 올 것만 같아…",
"3497831546": "슬라임은 가볍게 쓰러뜨렸고, 이제는… 음, 떠도는 정령을 찾아야 하나…",
"3501937786": "아, 미안. 다른 생각 좀 하느라… 방금 뭐라고 했어?",
"3505687674":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집행관님. 어떻게…",
"3508360314": "여행자, 괜찮다면 신선한 꽃들을 좀 꺾어다 줄 수 있어요?",
"3511129210": "소를 진짜 데리고 내려올 줄이야. 소가 이러는 건 정말 처음 봐…",
"351248293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531043962": "폭발로 상대의 병력을 한 번에 감소시키면 정면 전투는 필요 없지만, 기척을 숨기고 위치를 절대 들키면 안 돼",
"3536255098": "결국 나와 유페이는 연구에 진전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제트와 함께 사막을, 투트모세를 떠났어",
"3536494714": "흠흠… 미안 미안! 나도 모르게 말을 늘어놓았네. 그러고 보니, 어디에서 왔고 뭘 하는지 묻는 것도 잊고 있었어",
"35388693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42000762": "네 재능은 항상 날 놀라게 하는군…",
"3542008954": "원래 모험가 길드에 등록이 끝나면 곧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고용주가 쇼핑에 몰두하는 바람에…",
"3545503866": "형씨는 정말 착하단 말이지, 우리를 이곳에 버린 바람 신과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
"3548130426": "여러분들이 우리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니었으면 저놈들이 저를 피투성이 성게로 만들었을 거에요…",
"3551260794": "나도 듣고 싶어",
"3551789178": "그래서 절 구해준 건가요?",
"3556263034": "홍보라…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홍보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긴 해",
"3558657146": "준비됐어요",
"3559001210": "다른 연구 자료는 될 수 있으면 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너무 많이 알면 오히려 독이 되는 법이니까",
"3562587258": "어때요, 결정했나요?",
"35667129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68936058": "선계 화폐 500개 획득하기",
"3575009402": "헤헷, 아저씨가 말 안 했으면 수다만 떨다 시간 날릴뻔했네",
"3581482106": "전 괜찮아요… 이런 질문이 처음이 아니니까요. 저번에는 운녕 씨가 대신 인터뷰를 막아줬는데…",
"3582388346": "됐어, 너네도 알리지 마. 그 애랑은 상관없는 일이야",
"3583197306": "우리에게 봉행소가 파악하지 못한 자료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겠지",
"3590666362": "버섯 돼지라면… 방금 그 등에 버섯이 자란 산멧돼지를 말하는 거야?",
"3599454330":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근성인가?",
"3601362042": "나는 모든 인간이 너구리 요괴 일족을 봉인한 녀석처럼 나쁘고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착한 인간도 있는 거 같아",
"3601725562": "다 같이 세이라이로 가서 카파치를 위해 노래를 부를 때, 내 일부가 그녀의 깃털 속에 있다는 걸 느꼈어",
"3607366778": "여행자, 미안하지만 민들레 씨앗 좀 구해다 줄 수 있을까?",
"3615092858": "죽음의 땅은… 오염된 결과야",
"3616499834": "잘 가요",
"3617987706": "보, 보수…",
"3619373178": "설마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한다는 게… 허공이 역으로 우리 뇌를 이용하기도 한다는 건가?",
"3622428794": "쉿——조용히 해!",
"3623239802": "감사해요! 이곳이 마음에 쏙 들어요!",
"3630560378": "떠돌아다니면서 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나도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이런 걸 알아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다",
"3634461818": "#나라{NICKNAME}, 페이몬, 우리 같이 내려가자",
"363535482": "카우시크 씨, 당신은 엘라니와 아는 사이인가요?",
"3638087802": "다들 제가 예상했던 시간과 비슷하게 모였네요",
"3638527098": "못 알아듣겠어… 그게 뭔데? 주문이야?",
"3648675962": "실례합니다. 전 물건을 잃어버린 야에 출판사 사람입니다. 몇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3649047674": "구체적으로 왜 「안 된다는」 건가요?",
"3653198970": "그럴 것까진…",
"3664454778": "사실 난 특별한 것보다 평범한 게 좋다고 생각해. 「특별함」은… 사실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야",
"3668156538": "그 녀석들…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는 각각 간다르바 성곽 주변, 수천삼림 그리고 데반타카산에 있어",
"3668626554": "천수백안보다 복잡한가요?",
"3676344442": "절벽 꼭대기 정류소로 이동할래",
"367637626": "너무 추워, 눈 엄청 많아",
"3679526010": "좀 이따가 크라운 협곡 근처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그곳은 너무 멀어요. 시간이 되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3683826810": "그렇다면,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3686646906": "이 세 분 외에 조직 위원회에서 선정한 현장 관람객 열 분이 참가자의 요리를 시식하고 투표하게 됩니다",
"3687621754": "어디 보자… 라마네 가게에서 판매하는 향신료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꽤 괜찮은 편이지",
"3690408058": "여기 있지 않나! 여기!",
"3690973306": "뭐? 일만이… 잠들고 똑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3702825082": "이건… 검에 깃들어있는 기억이지?",
"3705662586": "없어요",
"3707914362": "해등절 첫째 날",
"3712089210": "객관적 상황이 이런데도 아카데미아는 계속해서 연구 지표를 요구했어",
"3713552506": "사유랑 아직 같이 있나요?",
"3714305146": "원래는 쇼핑하는 중간중간에 물건을 갖다 놓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3716654202": "응? 난 그렇게 생각해. 실행 가능성도 충분하고 귀중한 참고 자료도 얻을 수 있잖아. 무슨 문제가 생겨도 수지맞는 장사가 맞지",
"3716844666": "연무 비경: 모래 제단",
"372041850": "괜찮다면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내 상처가 다 아물면 빚은 꼭 갚을 테니",
"372451450": "#많이 마신 거 같으니 본론으로 돌아오자. {NICKNAME},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날 찾아온 거지?",
"3725594746": "우편 시스템",
"3727888506": "몬드 생선구이에 대해…",
"3729343610": "그래서 특이한 환영 인사 좀 생각해봤지",
"3731991674": "기사단은 오랫동안 양측의 관계를 개선하려 노력했지만, 옛 귀족의 후예들은 여전히 기사단을 원수로 생각하고 있어…",
"3732417658": "(이상한 물건이 이상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373345402": "저 이상한… 수정석 주위에 이상한 장치 세 개가 있어요. 그것들을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3733976186": "응!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돼",
"3743885434": "내 이름은 데인슬레이프.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374408314": "#좋은 아침, {NICKNAME}",
"3744817274": "어쨌든 그 후, 그들은 「해란귀」가 되어 약탈로 생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375233658": "보기만 하는 거면… 괜찮을지도? 다른 방법이 생각날 수도 있잖아",
"3754434682": "그럼 제가 질문할게요…",
"3756012666": "점괘를 뽑고 있어. 쇼군님이 마음을 바꾸셔 하루빨리 「쇄국령」을 풀어주시길…",
"3759575162": "태고에 그런 시대도 있었어? 「신들이 대지를 누빌 때」가 음유시인들이 노래하는 가장 오래된 시대일 텐데",
"3762577530": "네 말이 맞아, 난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3765818490": "#여기서 장치를 가동하여 주변 검은 진흙의 영향을 약화시키면 {NICKNAME}의 행동에도 도움이 될 거야",
"3768940666": "조심히 가세요",
"3770497146": "그럼 어떻게 해?",
"3771669626": "「시간이 참 빠르구나. 눈 깜짝할 사이에 나도 벌써 늙어버렸네…. 우리 아가, 할미한테 오렴…. 아이고! 많이도 무거워졌네. 너도 다 컸구나」",
"3772987514": "「문학적」으로… 쓰고 싶어 해",
"3773551738": "네가 말한 감실에 가서 조사를 했어",
"3774282874": "매의 검",
"377429114": "%2%초 내에 순수한 무상의 뇌전을 처치하기",
"3777161338": "어쩌면… 모든 게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3777998970": "「안수령」 때문에 「신의 눈」을 잃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 말이야",
"3779522682": "아마 이 목검이겠지…",
"3786539130": "#아무것도 아니야. {NICKNAME}, 먼저 점치고 싶은 주제부터 골라봐",
"3790508154": "하하, 타이나리도 내 정보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나 보네. 천부적인 재능이긴 하지.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 게 뭐야?",
"37940346": "제조 비용 문제뿐만이 아니에요. 좋은 원자재는 보통 대기 시간이 필요해서 제작 기간이 길어지고 생산량도 줄어들 거예요",
"379508858": "올라간다고…? 아! 군옥각 말하는 거구나",
"3797050490": "또 봐 안녕",
"3798552698": "예술이 뭐라고 생각하지?",
"3800980602": "그녀의 지도가 없다면 후속 탐사는 완성할 수 없어… 그녀의 건강 상태가 걱정이지만 그녀의 노력으로 열심히 얻은 성취감을 무시했어…",
"3802025082": "대시 후 충격파를 방출하며, 파티 당 8초마다 이러한 충격파를 최대 1회 방출한다. 또한, 대시 후 8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3805071482":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3806712954": "얼마 전에 갱도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서 종소리 같은 게 들리더니 광갱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잖아요!",
"3807523962": "다스터가 된다면 「아카데미아」에 머무르는 시간도 많아질 거야",
"3814057082": "그럼 「열성적인 두 분」이 주신 「노석」은 잘 받도록 할게",
"381912186": "길법사, 괜찮아?",
"3821339770": "방금까지 서로 싸우려고 했던 세 사람이 이 비좁은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있다니…",
"3821406330": "아아——아—아키라 녀석이 걱정되네! 빨랑 가자고!",
"3822289018": "그러나 약심 선배님에게는 애인이 있었죠. 후에 선배님은 무대 생활에 지쳐 애인과 함께 경책 산장으로 갔어요",
"3824828538": "그나저나, 「이야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라는 건 무슨 의미야?",
"3829236858": "내가 피곤하지만 않으면 같이 혼내줬을 텐데… 후아…",
"3833402490": "신은 단 한 번도 그들의 곁을 떠난 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3836947578": "케… 켁! 콜록콜록! 후… 후…",
"3842340986": "맞아",
"3845316730": "수메르에 학자가 아닌 사람도 있었군요…",
"3846987898": "#To. 여행자\\n기행 이벤트가 {0}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TIMEZONE}]. 이벤트 종료 후 이번 시즌 기행 보상을 수령할 수 없게 되니 잊지 말고 수령해 주세요",
"3849824378": "이상한 설명이네…",
"385111162": "근데 우리가 엠버랑 아는 사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어?",
"3853845626": "그 상자는 나한테 아주 중요해. 그래서 모험가 길드에 가서 돌려받을 건데, 같이 갈래?",
"385522810": "우린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정기적으로 약초를 납품하고 있네",
"3856095354": "응, 뭔데?",
"3858378874": "무엇보다 난 「둥둥 모자」와 버섯몬들을 믿어! 저렇게 성격이 나쁜 사람이라면 버섯몬들과의 사이도 아주 나쁠 거야!",
"3860659322": "보통은 이런 상황에서… 「안녕, 여행자, 잘 지내고 있어?」라고 묻겠지",
"3860847738": "그냥 여행하러 왔다가 대회가 있다길래 한번 와본 건데, 이런 엄청난 비즈니스 찬스를 발견하고도 주최 측과 말 한마디 섞지 못했어. 아, 인생이여…",
"3861737594": "전 카드 게임 잘 못하는데…",
"3865483386": "하룻밤 만에 술집을 짓다니 대단해요!",
"3867531386": "「마우티이마」에 대해…",
"3867860090": "숲 순찰자의 주의를 끌게 될지도 몰라",
"3873857658": "엥…?",
"3877169274": "그럼 잘 좀 부탁해. 보수는 넉넉히 준비할 테니!",
"3879608442": "「부랑인」이든, 「해란귀」든 다 극악무도한 놈들이야… 반군이 섬의 주술 도구를 파괴할 때까지 계속 소탕을 했어",
"3880086650": "음… 다시 한번 해볼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 물어 봐",
"3882645626": "저번에 네가 과외를 해준 후로 나 진짜 엄청 열심히 연습했거든",
"3885915258": "상가에서 가져온 버섯 샘플은 딱 봐도 일부러 골라낸 상등품인 겁니다",
"3886071930": "낚시에서 나가시겠습니까?",
"3891319930": "「결계」? 아이고, 그렇게 오래된 전설을 아직도 아는 사람이 있을까…",
"3893140602": "그럼 안 되지. 선생님이 그랬는데, 리월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거래. 그중에서 우리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고",
"3899698298": "묻지 말고 따라 해!",
"3899723898": "너희가 먼저 발견해서 다행이야…. 다친 몸으로 「마왕 무장」을 사용하는 건 생각보다 더 힘드네…",
"3906161786": "모나 전설 임무 개방",
"3906324602": "아, 이오로이가 작은 너구리들도 봉인 당했었다고 말했었지…",
"3911119994": "석판은 열쇠야. 하지만 이 열쇠로 모든 문을 열 수는 없어. 열쇠도 「인정」을 받아야 하거든",
"3913123962": "누가 알려준 건가요?",
"3921993850": "그럼 돌아가서 이오로이에게 보고하자, 꽤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어",
"3928483962": "왔는가",
"3932195962": "그냥 당신들이 싸우고 싶은 거잖아요",
"3934666874": "하지만 우리 관객은 아카데미아가 아니라 바자르 사람들이야",
"3935122554": "이몽 전환",
"3939879034": "#대단해! 그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있겠지?",
"3941247098": "아! 여행자, 여긴 무슨 일로 왔어? 혹시 뭐 부탁할 거라도 있어?",
"3945889914": "(아이들이 다 잘 자랐으면 좋겠어)",
"3946825850": "그래, 알았어요. 잘 해결됐으니 다행이군요",
"3955328122": "그리고 굉장히 단단했어. 아란마, 아란바리카 정도 되는 아란나라들도 힘을 좀 들여야 처치할 수 있을 거야",
"3956785274": "지금 우리가 할 일은 하니야처럼 정정당당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다른 선수들을 도와주면서 레일라의 참가 자격을 얻는 거야",
"3963836538": "저… 저 좀 진정 시켜 주세요…",
"3970251898": "정확한 방법으로 「그림자 등불」 속에 물건을 돌리면 그림자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신기한 이미지를 볼 수 있어요",
"3975663738": "하지만 야에 출판사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건 확실해요. 직접 홍보전략 같은 걸 말씀해 주실 때도 있거든요",
"3977995386": "의식의 일환이라네. 자네가 얻은 백야국 최고 권력의 상징인 「소생의 고삐」를 보여주면 지나갈 수 있지",
"3979747450": "아무튼… 내 말 이해했지? 긴말 안 할게. 사나이는 말을 아껴야 하거든!",
"3987452026": "모험가는 평범하지 않아요",
"3987732602": "하지만 이곳——어머니의 고향에서는 현지인분들이 모든 우미보즈에게 특별한 이름을 지어줘요",
"3990307962": "아직 사람들이랑 안 친해서 그런 거겠지.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3992297594": "난 우선 이 근처를 찾아볼게. 너흰 다른 곳을 찾아봐",
"3996220538": "이… 잊어버린 것 같아",
"4001029242":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들도 분명 행복해할 거예요",
"4003616890": "하지만 이곳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해, 물건의 공급원, 배송 통로 등등…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
"4004756602": "오빠가 만든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그래. 내 탓만 할 순 없다고!",
"400867450": "여긴 것 같은데, 수상한 녀석은 안 보여…",
"4016185466": "나 혼자였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을 거야. 나는 지나온 시간도 짧았고, 기억도 적었기 때문에 다른 아란나라만큼 힘이 세지 않아",
"402036858": "음, 왜… 왜 그래?",
"4020686970": "날 봉인한 놈이 제일 나빠. 「음음, 봉인될 때 좋은 자세를 취하면, 관광 명소로 손색없을 거야」라는 말까지 했다고, 성질나게!",
"4021545082":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4023011450": "좋아, 그럼 음식은 다 준비됐군, 고마워",
"4025026682": "그렇죠?! 얼른 한번 해 보자고요! 여러분이 이 시련에 참여해 주신다면 많은 모험가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올 거예요",
"4025718906": "(미안해요, 토마 씨)",
"4027162746": "그치? 나처럼 똑똑하고 매력적인 점성술사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하다니까, 오호호!",
"4036921466": "고마워… 정말 고마워. 절대로 잊지 않을게",
"4037081210": "맛있는 음식으로 조미료를 홍보한다… 참신한데",
"4037346426": "바라던 바야!",
"4044007546": "과거의 원한에 묶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은 딸을 훌륭하게 키울 수 없으니까요",
"4050821242": "꽃을 심는 게 쉬운 줄 알아요?",
"4051113082": "근데 난 왜 며칠 동안 열기구 호송 의뢰만 받는 거지… 협회에 다른 의뢰는 없는 걸까…",
"4053673082": "하지만 난 캔디스 언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405905530": "층암거연에 대해…",
"4064850042": "응, 걱정하지 마",
"4066500730": "「가장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은 댓글」",
"4071481466": "왜 하필 저예요?",
"4074926202": "빚에 대해서는 나중에 토마한테 얘기해 보자. 야시로 봉행이 도와줄 수도 있으니까",
"4079053946": "어떻게 된 거야?",
"4080363642": "저게 바로 「죽음의 땅」이야",
"4082215034":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아",
"4088870010":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
"4089774202": "그렇구나…. 아무튼 이제 돌아갈 때가 됐어. 아란파카티가 기다리고 있다고!",
"4103286906": "어서 도망쳐!",
"4113048698": "뭐 어때, 콜레이가 남도 아닌데. 게다가 식객의 뜨거운 환호는 요리사에 대한 최고의 찬사거든",
"4115413114": "오, 토마 아냐?",
"412093861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4121161850": "여기요. 드시고 맛있으면 다음에 또 오세요!",
"4121588858": "그래서, 당신들에게 취재를 의뢰하는 것 외에도, 당신들에 대해 깊게 알고 싶었어요. 「이야기의 씨앗」을 찾기 위해서요",
"4126623866": "이제 나가토 집으로 가서 확인해 보자",
"4134268026": "이곳에서는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어",
"413992058": "누룽지 뭐 먹고 싶어?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시켜, 내가 쏠게! 계산은 나중에 향릉이 할 거야~",
"4143719546": "그래서 오늘 졸린 모습이었구나",
"4146152570": "지도는 나중에 얘기하고, 너… 전에 검은색 물질을 가까이서 접촉한 적은 없어?",
"4146408570":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4148175994": "어때, 보물 찾기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 들어볼래?",
"4154403962": "음… 고성에, 꿈에… 뭐가 이렇게 복잡해",
"4158946426": "#으음, 이번에도 {NICKNAME}가(이) 설명해 줘. 이젠 설명하기 귀찮아…",
"4160065658": "너…",
"4163720314": "제조법에 문제가 있던 건지, 아니면 실제 상황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건지…",
"4165763194": "가 볼게요",
"4165837946": "난 정말 소등 필요 없어…",
"4172145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73089914": "이번에도 「가장 신선한 열매」를 굉장히 많이 땄다고… 응? 왜 이것밖에 안 남았지?",
"4181625978": "의뢰부터 완료하고",
"4187190394": "응? 난 괜찮은 거 같은데…",
"4197325946": "간조 봉행과 외부인이 결탁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로, 어떻게든 메꿔보겠다고 매일같이 머리를 싸매고 이전의 장부를 청산해보고 있어. 뭐, 타개가 있을 지는 모르겠다만",
"4197829754": "%1%초 내에 과녁 %2%개 파괴하기",
"4201454714": "이런 것도 재미있지만 우리가 묻고 싶은 건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에 대한 거야! 듣기로는 「아란나라」라고 부른다는데 혹시 너도 알고 있어?",
"4208903290": "데리고 와",
"4215365754": "당직을 교대로 선다고 해도 일손이 항상 부족해. 그래서 일부는 축제 기간에도 당직을 서야 해",
"4215748730": "이제 너희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다줄게",
"4215876730": "그건 맞아. 그래도 이 속성 코스에 참가하고 싶어",
"4221284474": "……",
"4252373114":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이의가 있겠지만, 먹이사슬이란 게 그런 거니까",
"4261452922": "저희는… 그냥 뭐가 있나 싶어서 이곳저곳 파보고, 운에 맡겨보는 거죠",
"4261528698":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아 그리움만 남기네",
"4266838138": "나는 아카데미아에서 파견된 직원으로 사막 변두리의 방사 공사의 감독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 평소에는 역참에 머물고 있지",
"4267916410": "확실히… 전쟁에서 패배한 후에 남겨진 유물 같아",
"4275431546": "난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이잖아. 평판은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오히려 평판이 너무 좋으면 일 처리에 방해만 돼",
"4276202618": "「부디 그 춤사위를 이어 나가줘. 언젠가 내 두 눈으로 그 이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4286472314": "인조인간?! 인… 인간을 어떻게 만들어내?",
"4289991802": "하지만 우인단은 분명 이 소식을 달가워하지 않을 거야",
"4290606202": "…예!",
"43401338": "제가 직접 만들어드릴게요…",
"435037306": "일단 5개의 장치를 발동해야 하는 거 같아",
"435371130": "그건 내가 할 말이라구!",
"437718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38615162":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439500922": "#페이몬이랑 {NICKNAME}, 날 도와서 셰프켓에게 접근해 줬으면 좋겠어",
"440123514": "응",
"441263226": "끄고 왔어요",
"441875578": "#이 바닷속 건축물은… 아마 연못 속 섬에 있는 산 위의 유적일 거야… {NICKNAME}, 연못 속으로 들어가자",
"443656314": "방금 신선한 해초를 구해서 「주먹밥」이라는 음식을 해먹으려고 아래쪽으로 내려갔거든, 근데 아래쪽 길은 다 물에 젖어 있어서 걷기가 아주 힘들었어…",
"443922554": "마침 축배도 들 겸 다 같이 전골 요리를 먹는 게 어떨까요?",
"450579578": "설마…",
"4507250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451955834": "몬드성에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 건 그 시인이랑 앨리스 씨밖에 없지",
"45476986": "익숙한 느낌인가…. 익숙한 사람, 아니면 익숙한 마물일 지도 모르지",
"461300858": "……",
"46851194": "하지만 전… 안 될 거라고 예상해요",
"469124218": "#흥, 이게 다 {NICKNAME}이(가) 차린 「우트사바 축제 만찬」이 너무 맛있어서 그래. 하마터면 잊을뻔했어",
"472702074": "아아, 버섯을 팔려는 소망이 얼마나 강해야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을까?",
"473247866": "예리하군. 난 바람맞이 산에 갔다 왔어",
"48174202": "이번 거랑 합해서 여기 있어",
"482392186": "「판자」 사이를 우선 「톱」으로 알맞은 홈을 파고, 「못」으로 꼼꼼히 고정한다네. 무적이라 할 수 있지…. 이렇게 될 리가 없다네!",
"482801786": "바다에 뭐가 있는 걸까? 아님 주변에 경계할 거라도 있나?",
"483228794": "노래… 어려워. 근데, 들어야 해",
"489284730": "분명 재미있는 소재일 텐데, 카마 씨가 자세한 이야기를 안 해줘요",
"491219066": "#좋은 아침, {NICKNAME}. 열심히 하라구",
"4932730": "다음에 놀자. 약속할게",
"500491386": "괜찮아",
"503144570": "헤헤. 알베도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행추가 이렇게 허둥대는 건 처음 봐",
"50433146": "근데… 아빠가 아직도 안 오셔서 걱정이에요",
"505430138": "사장님 지시에 따라 수상한 인물을 쫓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그러다 보물 사냥단과 마주쳤죠",
"506048634": "부트러스네 가게 위치에 대해…",
"511642746": "가자",
"52120698": "조준 사격|{param7:F1P}",
"523385978": "좋아, 말리진 않을게… 너 같은 여행자를 많이 봤는데 말려도 다들 안 듣더라구",
"527951994": "이곳의 「관리」라고…? 내가 들어올 땐 널 못 봤는데, 의식을 잃은 상태였나?",
"530279546": "신경 쓰지 않으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다른 일을 하다가 「뿅」 하고 생각날지도 몰라!",
"53043322": "…미안, 누군가 상자를 열어본 것 같아. 우리 일도…",
"53230714": "나보고 마을을 파괴하러 온 액운이라고 하더군",
"532951162": "몬스터의 공격력+20%",
"536930426": "아, 아뇨~ 엠버 씨가 채소류를 시키지 않으셨길래 제가 풍미 좀 돋우시라고 조금 내와 봤어요",
"540248186": "소생에게 맡기십시오. 파르바나 님은 이미 「향신과」가 자라는 위치를 표시해주셨습니다",
"543107194": "낭?",
"54375546": "어이—— 마메스케. 우리가 시바스케를 데려왔어!",
"545289338": "박빙",
"551292026": "승부에 너무 집착해서 초심을 잃는다면… 다시는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
"555656314": "아직이요",
"558452858": "아… 응, 난 괜찮아. 비늘병을 달고 사는 건 이미 적응되었거든. 스승님을 만나면 안부 좀 전해줘",
"560126074": "수메르 장미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
"561569914": "…또 무슨 짓을 하려고요?",
"562110586":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돼.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야",
"562618490": "아냐, 이게 아냐… 거의 다 왔는데… 아냐… 정말 이상하네. 정말 이상해…",
"562630778": "예전엔 그런 풍습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행하는 축제 의상 정도로 바뀌었어요. 그렇다고 필수적인 건 아니랍니다",
"565365882": "하지만 다이루크 씨 본인은 내려놓은 것 같아",
"565661818": "내 딸은 태어났을 때부터 고질병을 앓았어. 심장과 폐가 일반인들보다 약해서 조금만 격렬한 운동을 해도 기절하거나 생명이 위험해지기도 하지",
"568143994": "나도… 응원 열심히 할게!",
"568689786": "???",
"569233530": "휴, 현자님들께서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이 근처에서 연구하고 있기 때문일지도요",
"56970362": "흥, 멍청하긴. 하지만 곧 그런 사소한 고민은 메마른 바람에 의해 전부 사라지게 될 거다",
"572535930": "그럼 본 황녀가 특별히 나를 시중들 수 있는 영광을 하사하겠다. 같이 연극을 보러 가지",
"577009786": "마물이야!",
"58217594": "근데 모험가가 이런 곳까지 가다니, 재미있을 것 같네…",
"584578170": "재앙신의 힘의 영향을 받았다고 모든 사람이 괴수처럼 난폭해지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
"58520698": "???",
"585561210": "사실 시간되면 널 나루카미 다이샤에 데려가려고 했어",
"588588154": "샘물이 있는 곳까지 어떻게 데려가지?",
"589138042": "주술 도구를 꺼낼 수 있다니… 당신은 「운명으로 정해진 자」일 겁니다",
"607148154": "그놈과 같이 군대에 간 친구고 이름은 이시카와지. 군인 집안이라 그런지 아주 믿음직스러워",
"608137338": "손 좀… 잡아도 될까요?",
"608908410": "음, 신기하다. 아이들이 말하는 환상의 생물 같은데, 내가 나중에 한 번 알아봐 줄게",
"61005946": "?",
"610668666": "아라타키 철혈 제일의 이토로서 올곧게 살아야지. 결투한다고 했으면 해야 하는 법",
"61185146": "잠깐, 다른 사람 앞에서 막 얘기해도 괜찮은 거야?",
"617041018": "만약 아카데미아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학생인 척 조사를 하면 더 수상하지 않을까?",
"617875578": "응? 몬드성의 조직과 연관이 있다는 뜻이야?",
"618118266": "「군말 말고 시키는 대로 해. 나와 형님이 없을 때 너희는 이대로 해야 한단 말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빨리 써!」",
"619950202": "용이 움직이면 천지가 뒤흔들리니. 너의 힘이라면 전성기 때의 나조차도 혼자 상대할 수 없을 텐데, 봉인은 말할 것도 없지",
"622240890": "#네 {M#동생이}{F#오빠가}…",
"626049146": "괜찮아, 걱정할 거 없어. 원래는 아주 온순한 녀석들인데 그때는 츄츄족이 녀석들의 먹이를 뒤엎는 바람에 그런 거야",
"632074362": "카즈하!",
"636533882": "강도 사건과 약탈 사건, 전부 당신이 한 짓이죠?",
"648260730": "휴,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654242938": "됐어! 몰라!",
"659988602": "척남? 척남은 요즘 리월에서 총무부의 일로 정신없이 바쁘다구. 층암거연까지 올 리가 없잖아",
"66258042": "하하, 풍경이라고 말하긴 좀 과한데… 「아이사 대중탕」은 내가 과거 나타에서 여행할 때 화산 온천을 체험한 후, 이나즈마로 돌아와 꾸린 온천탕이야",
"666132602": "공연 내용은 이미 아카데미아의 심사를 통과했으나, 공연의 『지혜』 테마를 더 강조하기 위해 제한 시간 안에 퀄리티를 높여 2차 심사를 받아야 함을 전해드립니다",
"676558970": "고마워요… 정말 기뻐요, 제가 줄곧 우러러보았던 목표가 또 다른 운명의 나였다니…",
"680387706":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클레를 도와줘서 고마워",
"693015674": "저희가 요 몇 년 동안 모은 거 반 나눠 드릴게요…. 한 번만 눈감아 주시면 양쪽한테 다 좋잖아요…",
"69522554": "평소에는 하지 않을 일들을 좀 하려고",
"697316474": "근데 너도 알다시피 요즘은 돈이 안 들어가는 곳이 없잖아, 그 정도 모라로는 얼마 못 버티지…",
"70036602": "게리 씨의 이름으로 오늘 예약 확인됐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703489146": "그리고 예전에 이야기했던 것들도 다 이루었다고…",
"70350970": "휴… 그런데 이 많은 검은 진흙을 처리하자면 뭐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
"704816250": "좋다, 이 소녀의 안목을 봐서 좀 전의 무례는 눈감아주지",
"707169402": "근데 넌 어떻게 알았어?",
"715094138": "그럼 이만 가볼게요",
"723287162": "쇼군님이 무사히 돌아오신 걸 보면, 다들 사기가 하늘을 찌를 겁니다",
"727206010": "암암리에 사안을 퍼뜨리고…",
"727795834": "같이 수다 떨까요?",
"729419898": "이렇게 우리한테 눈빛을 보내는 건 너무 노골적이잖아",
"730862714": "그럼 페이몬을 그릴게",
"732655738": "내가 그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네가 먼저 이 문제를 고민해 줘. 넌 티바트 대륙이 어떻게 생겼다고 생각해?",
"733576314": "이나즈마의 신으로서 그들의 기대에 응답해 줄 때가 된 것 같아",
"744432762": "#저번에 {M#형이}{F#누나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시는 걸 보고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예",
"750334074":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755332218": "그러고 보니 너 맛있어 보인다!",
"761375866": "「인형」 같은 존재이지만 완전한 인형은 아니야",
"767418490": "#앗, 나라{NICKNAME}, 너도 꿈속에서 「네모네모 쇳덩이」랑 결투해 볼래?",
"769472634": "우편 시스템",
"770820218": "그렇다면… 이제 준비되셨습니까?",
"774011002": "네, 좋아요. 그럼 출발할까요!",
"776329338": "채식 전복이요",
"778565754": "그럼 여기 사람들은 보통 어떤 맛의 요리를 선호하는지 알아?",
"780925050": "일처리가 나쁘지 않아. 궁금한 게 있으면 얼른 물어봐",
"785042554": "괜찮아요, 촬영에 대해선 어느 정도 알고 있어요",
"786891898": "아… 주 사장, 나 그 가게 알아",
"791105658": "금사과 제도의 네 개 섬이라면 가장 큰 네 개의 섬을 가리키는 것이겠지!",
"792298618": "60초 내에 가사 도전 클리어하기",
"793012346": "응? 내가 먼저 정보를 줘서 놀랐어?",
"798675066": "키 크는 것에 대한 대가가 이거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어",
"804942970": "듣자 하니 아란나는 나라나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더군. 여행 중에 겪을 다양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것들이 아란나가 잃은 것을 채워줬으면 좋겠네",
"806108282": "단순한 축하가 아닐 거야",
"809543802":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이 찾아낸 기사 같아. 약탈할 때 너무 난폭하다 보니 많은 부분이 찢어져 해독하기가 어려워)",
"811561082": "위에서 「시뇨라」 님을 도우라고 날 몬드성에 보냈는데, 「시뇨라」 님은 아직까지 나한테 아무 일도 안 주셨다니까",
"81211514": "{0}번째 전투",
"812835962": "누가 너 같은 거짓말쟁이를 도와준대?",
"815222906": "이건 저희가 배껴 그린 거예요",
"817042554": "흐음… 좀 더 수정을 해야 하는 건가?",
"81935482": "심지어 저번에 봤던 그 뚱뚱한 남자도 안 보여. 분명… 다른 곳에 숨어있을 거야",
"819895418": "게다가 아는 것도 엄청 많아 보이던데, 어서 따라가 보자!",
"828388474": "……",
"83414138": "그래서 광고를 어디 어디 붙인 거야?",
"836368506": "「사진기」요?",
"837591162": "하암… 점점 더 졸리네…",
"838375546": "본이, 요즘은 어때요?",
"838964346": "갖고 있는 정보를 정리한 뒤에, 설산에 있는 요엘을 찾아가서 자세한 얘기를 들려주겠네",
"845007994": "저들이 정신 팔려 있는 지금이 기회일지도 몰라…",
"847315066": "이것도",
"848051322": "아, 혹시 괜찮으면 전에 갔던 곳에 관해 얘기해줄래? 아무 데나 다 좋아",
"852330618":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855253114": "「하쿠신 혈통」",
"863373434": "설명은 여기까지, 지상에서 내 솜씨를 보여줄게",
"86681722": "근데 병력이 부족해서 두 팀으로 나눌 수가 없어… 네가 놈들의 주의 좀 끌어줄 수 있을까?",
"871239802": "바사라 나무처럼 건강한 나무가 맺은 바소마 열매는 어떤 맛이 날까…",
"87191674":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해요",
"873431162": "하지만 이상한 게 성안의 상가에 아직도 도둑이 출몰하고 있어. 게다가 범인은 목표물 외에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아",
"875805818": "그럼 헤이조 씨는 평범한 파리가 아니라 더 높은 클래스의 파리인 거네!",
"876932218": "다들 여기 와서 앉아!",
"880973946": "%2%초 내에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887706746": "가온은 리월에 있어. 리월에 돌아온 후 어딜 나간 적이 없으니, 아마 가온도 「해중월」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을 거야",
"891621498":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891878522": "휴, 이 평화로운 시대에 어떻게 해야 영웅이 될 수 있을까?",
"894867578": "그럼 결정하면 다시 찾아와",
"896347258": "…그렇다면 그 사람은 「상상」을 통해 꿈속의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어",
"900185210": "콜레이, 미안해. 고, 고의는 아니었어…",
"901789818": "아… 그리고 북두 누님의 명령으로 우리 배는 계속 여기에 멈춰있느라 일이 많이 밀려있거든",
"902162554": "그럼 자기가 뭘 쓴지도 모른다는 거야?",
"902646906": "「하나치루사토」요? 제가 알기로 나루카미 다이샤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
"905588858": "크로슬 씨는 지효 씨에게 원가의 10배에 해당하는 모라를 배상해야 해요",
"906962042": "능력 이상의 일을 무리하게 떠맡긴다는 뜻이지… 왜 오리가 횟대에 오르지 못하는지는 모르겠다만",
"911885434": "그런데 여기가 의외로 휴가의 명당이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쉬워",
"912132218": "정말 운치 있는 공연이었어",
"916554874": "물론! 내 자료 분석 능력을 믿어줘!",
"919995514": "그래서 타이나리 스승님이 내 순찰 임무를 취소하고, 이곳에 남아 대원들의 업무만 조정하라고 하셨어",
"92028026": "너도 봤다시피 건위라는 사람은 지식이 상당이 풍부해. 계획서에 적은 내용도 대부분 문제의 핵심을 짚어냈고",
"920751226":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아버지가 자주 하시는 말이지만, 얼굴에 주름이 깊어질수록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
"923145338": "그런데 더 불만인 건, 왜 나만 일하는 건데?",
"923989114": "명성이 자자한 분이니 지식이 좀 있겠죠. 제 계획안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흥, 큰 기대는 안 합니다만",
"942742650":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난 커서 칠성의 일원이 됐고 그때부터 암왕제군은 전설이 아닌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됐지",
"942926970": "어",
"943510650": "여행자, 안녕! 요즘 어때? 남십자함대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까?",
"946742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47224698": "길법사, 페이몬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유리정」의 음식을 먹는다…",
"947476602": "소등 만드는 거 너무 어려워…",
"950355066": "맞네! 생각해보니 너무 맞는 말이야…",
"961879162":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바람의 무희」는 아주 중요한 작용을 했다고 볼 수 있죠. 마치 주인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먼치킨 동료 같달까요!",
"963403898": "…매끄럽고… 프로급이라고?",
"963795066": "음…",
"966386810": "응, 엄청 바쁘니까! 매일 직접 손님도 대접하고, 주문도 받고, 요리도 하고…",
"971919482": "어? 공물이 먹고 싶어졌어?",
"973954170": "…응",
"976554106":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981572730": "좋아! 아주 좋아, 완벽한 분업, 그럼 지금 바로 가동하지",
"983731322": "유리정에 먼저 가든, 신월헌에 먼저 가든, 다른 한 가게에 불공평한 선택이야. 대표 메뉴에 대한 평가는 더욱 그렇고!",
"991639674": "#여러분도 조심히 가세요! 그리고 {NICKNAME} 님도 꼭 가족을 찾기를 바라요",
"998270074": "그럼 프세볼로트 씨가 날 죽이실 거야. 됐어",
"998941818": "혹시 가능하시다면 제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겠습니까?",
"101470553": "생각",
"1036454233": "여기에 있었구나! 키가 카운터보다도 작네!",
"1076268377": "탐사 파견",
"1085620569": "「활동 사진」 촬영…",
"1181556057": "유구한 반암",
"1198385497": "오래된 노트 한 권에서 낯선 이름이 하나 나왔다\\n「츠바키」——어머니의 오랜 벗은 진홍의 꽃 한 송이처럼 새하얀 눈 위에 내려앉았고 카미사토 아야카의 마음속에도 자리 잡게 된다…\\n그녀와 함께 출발하라! 마음의 준비를 끝낸 뒤 인사 선물을 들고 그 신비로운 옛 친구를 만나라",
"1203977561": "찾았어요",
"1239231833": "제{0}층",
"1246121305": "온 시내를 누비며 향기로운 사람을 찾는 이상한 자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1251446105": "승부를 결정지을 식자재",
"125467993": "분명 무사할 거야…",
"1355969881": "카메라 각도가 휴식 중인 고양이와 강아지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386836313": "시간 뺏어서 미안해. 어서 성당으로 가봐. 젤리안나 아가씨는 아직 계셔",
"1415531865": "미안하지만 네가 오늘 완성한 의뢰 수량이 좀 부족해",
"1423468889": "오늘 수련은…",
"1442108761": "이벤트 기간: {0}~{1}",
"1462830425": "Olah! Muhe mimi, nye, eh… mosi aba?",
"1464495449": "남은 구매 시간 {0}",
"1503201625": "관심 있어요",
"152295769": "#{NICKNAME}, 너 아직 술 마실 수 있는 나이가 아니잖아",
"153870681": "사람 살려!",
"1581673817": "항무관",
"1605290329": "진지한 보통병",
"1644166489": "유리 아가씨만 해도 3번이나 다녀갔어. 일몰 열매 3개를 사고 싶다고 말이야. 단골 손님 놓치기 싫은데…",
"1645488473": "피격 시 HP 최대치의 23%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은 10초간 지속하거나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된다. 45초마다 1회 발동한다. 보호막이 존재 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1682851161": "넌 먹는 얘기만 나오면…",
"1685349721": "케이아 도련님…",
"1726235993": "원소 도가니",
"1754041689":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강공격 피해가 28%증가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공격력이 14%증가한다",
"1773635929": "파디사라 푸딩",
"1835597145": "날아오르는 유성",
"1849966937":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이 방어력의 7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가한 다음 0.1초 후에 효과가 사라진다",
"1960140121": "「{0}」 차단 완료",
"204161369": "캐릭터 정보 숨기기",
"2067180889": "바위 용 도마뱀-번개",
"2151581017": "제트",
"2152481113": "간편 아이템",
"2249560409": "후지토 요새",
"2292360537": "게다가 마치 자신이 쉽게 부술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통나무를 고정하더라구…",
"2316866905": "「클로버 인장」",
"2438382937": "튜토리얼",
"2456913241": "신규 몬스터",
"2504110425": "참 신기한 맛이네. 진한 거품과 신선한 맥주, 그리고 달콤달콤꽃. 하하, 친구와 대취하기 좋은 술이군!",
"2513762649": "이젠 적응됐어",
"2546185561": "그럼 샘플이라도 좀 주시겠어요?",
"2549388633":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럼 최대한 간략히 말할게",
"2555647321": "금옥·천하에 주는 선물",
"2563726681": "아니야",
"2590885209": "페이몬 무기를 봐주고 싶어요",
"2591960409": "사람 살려!",
"2596527449": "「칠성」 임시 비서",
"2629625177": "양손검",
"26356514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638768473": "이제야 안심이군…",
"2655637849": "아무도 없겠지…",
"2681916761": "우인단 놈들 겁도 없네, 혼 좀 나야겠는걸!",
"2683990361": "벤티의 계획",
"2696374617": "{0}이(가) 부족하여 구매할 수 없습니다",
"2719757657": "돌아가서 연구해봐야겠어…",
"2731273561": "맑은 물의 오리",
"2773782873": "해산 성공",
"2813616473": "비마라 마을",
"281866585": "파편 해독하기",
"2848287065": "획득 가능한 보상",
"2869581145": "기적",
"2904102233": "달변으로 맺은 열매",
"2920451417": "피해 증가",
"2958866777": "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흥!",
"300722521": "[이벤트 소개]\\n축월절 기간 중, 여행자는 「축월의 미담」의임무를 완료하거나 「달빛을 찾아서」,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도전에 참여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28을 달성하고 「다가오는 객성」, 「몬드 먹거리 여행」 완료 후 「달빛 속 광경」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035895129": "의례·귀혼 인도",
"3096324441": "슬라임은 흔하고 성가시지. 놈들이 내 아버지가 지키는 포도밭을 자주 망쳐놔",
"314122991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179220313": "담대한 발걸음",
"3209099609": "연금술?",
"3229067609": "야! 너도 참. 이건 할머니 거니까, 쓰고 나면 당연히 돌려드려야지!",
"32297833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3328646489": "절운간에서 귀환한 자여… 제가 예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3342251353": "소등 합성 제조법",
"3366046041": "우인단의 음모라고 하는 이들도 있고, 「바닷속의 그것」이 날뛰기 시작했다는 이들도 있고, 칠성이 꾸민 자작극이라는 이들도 있다네…",
"3420101977": "Test_점멸 강화 얼음의 심연 메이지",
"3539997017": "일일 의뢰 12회 완료하기",
"3624538457": "한정 할인",
"3665313113": "테스트 제목",
"368659801": "레몬",
"3703064921": "남십자함대",
"3709840729": "하하하… 이분은 「장생」입니다. 악의는 없어요. 그나저나 이곳엔 무슨 일로 오셨죠?",
"3740446041": "이야기 하나만 더 해주세요!",
"3754302809": "유부…",
"3782923609": "멈추지 않는 천상",
"3791817049": "Lv.40 이상 건조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3814613337": "며칠이나 버티실까…",
"3866589529": "「제9중대」 병사",
"3882493273":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5회 처치하기",
"3896567129": "명왕누대의 파동",
"3925100889": "진사 왕생록",
"3934391641": "사실 천형산에는 안 와도 됐어. 리월항의 월해정에 가서 「길잡이」를 찾아 봐. 그리고 이렇게…",
"3998149977": "우인단은 「백무금기 비록」을 베껴서 진짜와 비슷한 효과를 얻으려는 건가?",
"4095188313": "친구를 방문객으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4104239449": "이벤트 상점",
"4147656025": "「적금색의 영혼」 스토리 클리어",
"4182347097": "한손검",
"429223257": "잠깐! 우리 지금 모험가 길드에 가입 된 거야?",
"4292869465": "#왜, 왜 화를 내고 그래…. 휴, {NICKNAME}, 어쩔 수 없네. 다 내는 수밖에 없겠어",
"466868569": "당신에게 폐만 끼칠 거예요…",
"470971737": "수령 완료",
"486125913": "아이고, 허리야….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
"488024409": "우린 초대 받은 손님이야. 「리월 칠성」을 찾으러 왔다고! 넌 또 뭐야?",
"579798361":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상호작용할 수 없습니다",
"635097433": "하하… 알겠어, 당연히 사례는 해야지",
"647577945": "그는 참회한 걸까…",
"649075033": "용사의 마음",
"711962969": "약초꾼",
"791242073": "「행방 코인」 보상",
"808596825": "다시는 호박한테 먹히지 않아야 할 텐데…",
"850057561": "야박석. 최소 「촉조」급은 되는 걸로 주시게",
"897553753": "휘장 변경",
"92472665": "#앗! {NICKNAME}, 조심해!",
"92877145": "임무 지역 도착",
"100684601": "안녕…",
"105383404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81663289": "음, 그나저나, 지금 다들 저랑 같은 생각이겠죠…?",
"1156598585": "추가 투자",
"1214762809": "학자",
"1227815737": "「왕생당」 장의사",
"1231354681":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의 공격 속도와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1248438073": "나한테? 고마워. 손님에게 오히려 마음 쓰게 했네",
"125813561":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1260628793": "안녕, 여기 혹시 달도 팔아?",
"1287538489": "유적 헌터가 강력한 회복력을 갖게 된다. HP가 15% 미만일 때, 6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유적 헌터 1기당 1번만 발동된다",
"1401156409": "그건 내가 젊었을 때, 내 친구가 몸에 지니고 다니던 거야…",
"1402241849": "리월 사람들은 행복했고 그 행복함 속에서 세월의 잔인함을 잊었죠",
"1427078969": "쇼군님의 생각…",
"1453564729": "심연 사도·격류가 간헐적으로 진동파를 방출한다. 진동파는 15초마다 방출되며 지면 가까이에 있는 캐릭터에게 대량의 물 원소 피해를 준다",
"1486463801": "저기, 근데 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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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856825": "{0}/{1}",
"171832121": "교령관",
"172037304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72930873":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12%/20%/28%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1765703481": "철광석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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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637497": "명월 딤섬",
"189924153": "스미다와 같이 이도(離島)에 가서 카마에 대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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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855225": "고대의 연금술은 정말 신기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으면 좋겠어",
"1991536441": "모든 적 처치하기",
"2005609273": "페이몬 말이 맞아요",
"2058828601": "일월윤회",
"206528901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2105729849": "그래, 받아 둬. 이건 모험가 길드가 감사를 표시하는 방식이니까",
"2138704697": "미식가",
"2148453177": "귀리의 보물",
"2173184825": "우리들의 거점?",
"2179270457": "소녀",
"2207749945": "도신",
"2224040761": "근처의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 보물찾기 나침반의 바늘은 대지의 자기장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지맥을 따라 근처의 보물을 찾아낸다. 「보물찾기의 가치는 과정에 있는 법」, 이를 고집하는 모험가들은 이런 아이템의 사용을 반대한다고 한다",
"2247374649": "「파로크의 아이」",
"2247561017": "치명타 시 9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7.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263771961": "페보니우스 기사",
"2342499129": "알겠어",
"23887673": "진렌섬 근처의 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고, 예측불허의 괴이한 자동 장치가 물속 폐허에 도사리고 있다….\\n바닷속을 배회하는 「영구 장치 진영」을 섬멸하고 유적 기계의 공세를 제압하자!",
"24474425": "잠시 나가기",
"2449571641":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2485618489": "역시 여기가 좋구만",
"2567961401": "「꽃말」 점주",
"2585217849": "허리손",
"2586025785": "여관 여종업원",
"262903609": "장원 팬케익",
"2651393849": "이나즈마 특색…",
"2689182521": "내가 맥주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 맥주와 달콤달콤꽃만 있으면 돼",
"2716620601": "손님에게 배달해야 할 음식을 먹어버리면 어떡해?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2718082873": "염우성화·제작 도전",
"2809594681": "계약…",
"2826637113": "맞아, 아직 진짜 범인도 못 잡았잖아",
"2936488761":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29959145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3012807481": "죽음의 땅을 발견할 수 있는 렌즈…",
"3112031033": "싱싱한 생선…",
"3187246905":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3327707961": "구름과 안개의 편지",
"3356191545": "요즘 내가 특별한 공예품을 만들려 하는데, 장식에 「바람의 인장」이 많이 필요하네",
"3381380921": "하중",
"338604857": "너구나?",
"343527225": "번개 씨앗…",
"3442140985": "한 몫 단단히 챙겨주지!",
"344342329": "고기 버섯피자",
"3480307513": "전리품을 증거로 보여드리면 아버지가 의심하지 않으시겠지…",
"3569686329":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바람 신의 신상 손 위에 올라간 길법사와 몬드성을 촬영하세요",
"3586646841": "푸른 규벽·천지의 이치",
"3628131129": "그치만 우린 뭘 잘못한 것도 없으니 별일 없겠…",
"3628334905": "그림 그리러 가자…",
"365243064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691919161": "빨리 움직여!",
"374308741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6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8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3749660473": "원소 반응 발동 후, 「영결」 효과를 획득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27pt 증가하고 공격력이 5% 감소한다. 0.3초마다 영결 효과를 최대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원소 반응을 발동하지 않으면 6초마다 1스택이 감소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75898937": "아니야. 내가 깜빡하고 말을 안 했네, 우리 상점은 모라를 받는 대신 물물교환을 해",
"3794281273": "이 샘플들…",
"3799174969": "지식 탐구",
"3811352377": "와——",
"3820786489": "백주 대낮에! 대체 무슨 요술이라도 부린 건가!",
"3868039993": "최고 성적: {0}",
"3894055737": "티르자드",
"3932180281":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7%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4041823033": "퓨어 레진 120pt 누적 소모하기",
"4053277497": "운근의 연극…",
"4066587449": "학자",
"4195810105": "강호의 출신 불문",
"4215692089": "어둠을 가르는 화염의 검",
"4236426041": "모험 핸드북 화면",
"4281478969": "이 기술을 마스터하면 분명 엄청난 걸 만들 수 있을 거야",
"572231481": "「쿠사바」, 힘을 모아라!",
"588054329": "페보니우스 기사",
"613524281": "여행 상인",
"659059513": "바바라가 치료를 해준다…",
"674050873": "바나라나",
"741994297": "치명타 시 9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7.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826926905":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으로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원소 반응을 발동할 시 캐릭터는 투쟁의 부적을 1장 획득하며, 0.5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고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 할 수 있다. 투쟁의 부적 2장 보유 시 부적을 모두 사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2초동안 「천년의 대악장·투쟁의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피해는 32% 증가하고, 공격력은 4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투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으며, 「천년의 대악장」 발동 효과는 동일 수치의 다른 효과들과 중첩되지 않는다",
"894452537": "그럼 편지를 부탁할게, 비밀 꼭 지켜줘!",
"1005266434": "카즈하는 어떻게 생각해, 기회를 줄 거야?",
"1005750786": "그리고 문제가 생겼지… 그 학자들이 「일곱 성인의 소환」 규칙을 다시 정리해서 새로운 「일곱 성인의 소환」을 내놓겠다는 거야",
"1007828482":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1007847938": "#음… {NICKNAME}, 어때? 이틀이면 긴 편인가?",
"1012486658": "「카마」…?",
"1015326210": "알겠어",
"1017398786": "그래 보이진 않았습니다. 명보의 명성은 조금씩 쌓인 거라고 해요",
"1017537026": "어떤 물품인데요?",
"1022894594": "#{NICKNAME}, 좋은 아침. 아침부터 바쁜 일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102612482": "그건 우리가 짐수레 잔해 근처에서 찾아낸…",
"1026442754": "아… 제 차례인가요?",
"1030023682": "대체 왜 그런 겁니까?",
"103372290": "무릇 식물이라면 싹을 틔우고 가지를 뻗고 봉오리를 맺고 꽃을 피우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해. 이렇게 빨리 싹을 틔운 것도 정말 대단한 거야",
"1036497410": "이번에 광산에 내려갔을 때 난 그 소원석을 발견했어. 그 돌이 말썽을 일으켜서 광산이 폐쇄되면 일을 또 못 하게 될 거 아냐…. 그럼 난 항구에서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수밖에 없겠지, 일용직은 모라도 얼마 못 받는다구",
"1036569090": "난 저녁을 준비할게. 밤에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서야 하니 너희가 먼저 쉬어. 나중에 깨워줄게",
"1037501954": "#숲속의 모든 것은 잊히지 않는다네. 나라{NICKNAME}의 이야기는 아란나라 사이에서 영원히 전해질 걸세",
"1047159298": "좋아!",
"1060051458": "너희가 절운고추를 찾아준다면 내가 만들어 줄게",
"1064754690": "갑, 갑자기 어디서 소리가…",
"1064949250": "그런 엄청난 실력이 있으면 무림 최강은 식은 죽 먹기일 텐데",
"1067328002": "만약 하늘에서 떨어진 불덩이가 미사일이라면…",
"1072777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78512130": "리에 아가씨는 피자는 맛은 좋은데…",
"1079855618": "오? 여행자! 그러고 보니… 낯선 얼굴이네요!",
"1084973570": "이렇게 꾸준히 하게 되면 평생 돈을 벌 수 있고, 매일 람바드 아저씨의 생선 롤을 먹을 수 있을 거예요",
"1095233026": "하하하, 우리 팀의 작업 흐름을 잘 모르는군. 이것은 제품 품질에 대한 책임감이야",
"1098911234": "여름옷에 대해…",
"1099269634": "스미다 님이 가르쳐 주셨어요",
"1103184386": "자, 여행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
"1105757698": "우리 일단 밥부터 먹고 나서… 으악!",
"1109045762": "맞아. 수정 나비는 금색인데 왜 금색이 아닐까",
"110936578": "「춘향요」의 앵아 씨한테 물어봐",
"1109786114": "좋아. 갈래!",
"1113460226": "나 하인 아니야!!",
"1122067970": "묵묵히 자신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츄츄족들… 그들이 바라는 대로 이뤄졌으면 좋겠네",
"1126672898": "우리 다시 얘네 말을 못 알아듣게 되었어…",
"1133226498": "냄새가 너무 강할 것 같은데…",
"1134403074": "놈들은 무기도 안 들고 있었고, 인원도 얼마 없었어. 정말 비운 상회를 노린 거라면, 자신들의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은데…",
"1145967106": "하하하… 쿨럭쿨럭… 하하하하!표정 좀 봐… 정말 재미있군! 하하하하하하!",
"1146537474": "혹시… 분하세요?",
"114825165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160083970": "나도 이 정도밖에 기억이 안 나. 어서 가서 그 상자 좀 찾아줘",
"1160430082": "흥, 사기 싫으면 관둬. 이 물건은 가치가 더 오를 거라고. 급하게 처분해야 하는 게 아니었다면… 훗, 이제 파는 곳도 없을 걸",
"1163337218": "어? 향이 독특한데…",
"1171658242": "후훗… 복잡한 지식을 쉽게 얻고, 머리를 쓰지 않아도 지식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일처럼 들리지",
"117411330": "그렇게 오래된 거 같지는 않은데?",
"117729794": "하루가 왜 이렇게 길지… 헉, 깜짝이야!",
"11824542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182598658": "호오, 「벚꽃 모찌」잖아. 이건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 돼. 명당자리에서 음미하면서 먹어야 해",
"1190066690": "보수만 잘 챙겨주면",
"1191393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91604738": "바로 그거야. 숙제를 꼼꼼히 고쳐주는 대가로 보수를 주겠다는 게 내 요구야",
"1193384450": "모두 맞혔어! 정말 똑똑한 나라구나",
"119397890": "먹고 나면 푹 쉬고. 네가 괜찮다고 해도, 저 학자 아가씨는 피곤할 테니까",
"1194053122": "하지만…",
"1203662338": "아, 예!",
"1204329986": "윽, 또 보물 사냥단이야, 여기서 뭐 하는 거지…",
"1204475394": "으으… 진짜 이런 대사를 치는 캐릭터가 있기는 한 걸까…",
"1204536834": "이만 가볼게요",
"1204593154": "Mimi tomo! Mosi mita?",
"1205575170": "만약 유라 씨의 발을 밟으면…",
"1212755458": "이왕 이렇게 된 거 빨리 이 로봇을 작동시키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
"1214812674": "물론, 고대 유물이 꽤 많이 있을 거야. 그걸 연구하면…",
"1221294594": "어어, 왜 사과를 해! 괜찮아! 네 잘못도 아니잖아!",
"1228359170": "나도 같이할까?",
"1232096770": "미안하지만 인근의 광맥은 모두 채굴된 것 같아. 아직 새로운 광석 정보는 없으니까 나중에 다시 오렴",
"1242442242": "아. 네가 바로 송신의례를 도와줬다는 외국의 여행자구나!",
"1243188738": "방법을 찾아야겠어",
"1249859074": "이봐요——남의 집 지붕에서 뭐 하는 겁니까?",
"1251639810": "???",
"1252951554": "그 귀신풍뎅이들을 다 합쳐도 제가 가지고 있는 것만은 못할 것 같은데요? 이 사진을 보세요",
"1253305858": "물론이죠. 응광 님의 요구 사항이라면 최선을 다해 만족시켜 드려야지요",
"1253679618": "좋아, 네 적수가 되는 상대라면 얼마든지 데리고 와. 날 인정하게 만들어줄 테니",
"1267847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69090818": "후, 내가 너무 공짜로 얻어먹어서 자네가 지배인에게 한 소리 들었나 보군?",
"1270031874": "알겠다. 봉행소에 너희를 창고로 안내하라고 말해두지",
"127189506": "안은 의외로 큰데!",
"1275492866": "…젠장, 놓쳐버렸잖아. 아까까지만 해도 분명 여기 있었는데…",
"1277402626": "취향이라… 음… 굳이 말하자면 「대추야자 사탕」 같은 디저트를 특히 좋아하지",
"1282728450": "교관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
"1287120386": "좋아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1288362498": "「진귀한 축복」이요?",
"1293833730": "더 신경 쓸게요!",
"1294891522": "아규의 약에 대해…",
"1300617730": "거대한 미래의 별 소환 의식이 끝나고 살마와 「사과」를 함께 소개해 드리려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뜻밖의 일이 생겨버렸네요",
"1301301762": "지원",
"1304087042": "어때요? 「기념」 가치가 있는 것 같나요?",
"1309468162": "어? 다음 해등절 기획안이라…",
"1316417026": "하지만 그 전에, 쉬운 일, 레이저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 일단은 말하는 것부터 연습해 보자",
"1318065666":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버려졌지",
"1326652930": "「하얀 털」? 하얀 털은 길법사를 알아? 하얀 털 정말 대단하네!",
"1326691842": "엥… 없는 거였어?",
"1327218178": "우린 네가 계속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관찰할 의무가 있지",
"132815362": "허허, 「영초」가 이렇게 알려줬다네",
"1328303618": "그리고 여행자가 등 뒤로 수많은 「공간」이 있다고 했는데… 매일 새로운 「공간」들이 나타나는 거야?",
"1328871938": "이, 이건…?!",
"1330423298": "니잠 님이 무뚝뚝한 표정이거나 한숨 쉬셔도 신경 쓰지 마. 원래 그러시거든",
"1331189250": "맞아…",
"1331310082": "놓지도 못하다뇨?",
"133284354": "#나쁜 씨앗들을 반드시 전부 없애버려야 해… 나라{NICKNAME}…",
"1334150658": "이 대륙엔 수많은 과거와 비밀이 존재한다네…",
"133473794": "해란귀? 설마 시노부 누님이 날 놀래켜서 밖으로 끌어내려는 작전 아냐…?",
"133707266": "음… 직접 분해해보고 싶지 않아?",
"1339419138": "음… 당신 말도 맞아요, 어쩌면 당신의 비녀가 정품일지도 몰라요…",
"1340563970": "함베이 님이 「승진」한 후 거기 책임자를 요스케로 바꿨어",
"1350257154": "이 공간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야. 얼마나 대단한 힘의 영향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긴 우리의 생각을 읽고 환영으로 응답하고 있어",
"1353242114": "이 쿠나이, 기억나. 그가 처음 종말번대에 합류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훈련해서 쿠나이가 무뎌질 정도였어",
"1353248258": "뭐야, 난 그렇게 쉽게 놀라지 않는다구!",
"1353261570": "쉿! 조용히 말해, 이건 내가 구상 중인 또 다른 거작이란 말이야!",
"1353978370": "너를 보고 싶다던데",
"1355613698": "파르바나, 뭐라고 쓰여 있어?",
"1357502978":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136083970": "헤헤, 걱정 마. 위험한 의뢰는 아니야. 너희도 들었겠지만, 최근 이나즈마에서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라는 큰 축제가 열릴 예정이야",
"1374850562": "1번으로 할래요",
"1375350274": "풀옵션 서재",
"1385916930": "「고향을 잊은 동향」",
"1387127298": "무슨 언어? 나도 알려줘!",
"138881538": "아! 그러고 보니… 반응이 완전히 똑같잖아!",
"1389436418": "그 유명한 명예 기사도 이곳에 있으니, 술 마시기 더없이 좋은 날이군",
"1390589442": "그때의 몬드 사람들은 「유적 가디언」을 접해본 경험이 적어서 「폭군의 원한」이라고 밖에 생각을 못 한 거구!",
"140063234": "제압 완료! 작전 종료, 범위 내 도금 여단 용병과 관련 인물 전부 체포 완료했습니다!",
"1401443842": "잠깐, 아직 우리가 나설 때가 아니야",
"1404002818": "좀 더 쉬는 게 좋겠어…",
"1404381698": "농담이죠? 얼마나 걸었다고 벌써 쉴 생각을 하세요?",
"1414846978": "유명석 「촉매」 가공하기…",
"1426045442": "응",
"1426490882": "심경의 변화가 생기니 음악이 주는 깨달음도 달라지는군",
"1428781570": "「…사이노?」",
"143739394": "하지만 그분의 말대로라면, 네 행동으로 사건이 엉뚱한 방향으로 튈 수도 있겠어",
"1443500546": "꾸륵!",
"1444822530": "으, 문제가 좀 있어…",
"1447737858": "아버지가 너희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 말동무해드리면 분명 기뻐하실 거야",
"144944642": "우리도 빨리 가보자!",
"1450535426": "#{NICKNAME} 님, 돌아오셨네요. 수정석은 구하셨나요?",
"1450711554": "그리고 재료 수집기가 모든 재료의 수집을 마치면 「울트라 대왕 머신」에 넣기만 하면 돼",
"1451827714": "이게 경기의 진정한 묘미일지도…",
"1452014082": "장난꾸러기 너구리는 말썽을 피우고 다니다가, 하루는 대단한 인물을 건드리고 말았어",
"1453370882": "(게다가 세는 방법도 아주 이상해)",
"1463579138": "그 신비한 목소리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피해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했잖아?",
"1471055362": "난 리월 총무부의 문서 담당 직원이야. 수메르로 출장 나왔다가 이 대회의 소문을 듣고 겸사겸사 와봤지",
"1474655746": "생각해 보니, 스승님이 부적 배달을 시키신 덕에 너와 만날 수 있었어",
"1484084738":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1484731906": "(실전 데이터만 조금만 더 모으면 이제 이런 케케묵은 기술과도 작별이다! 하하하하… 무능한 놈들, 내 재능에 놀라 자빠질 게 눈에 훤히 보이는군!)",
"1487672834": "음,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광석에 남아있는 기억은 대부분 최근의 기억인 것 같아",
"1490755074": "그럼 리월항으로 돌아가요",
"1493057026": "그러니까 벤티한테 학생들의 작품을 손봐달라는 거지?",
"1497177602": "#하지만 그의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아란무후쿤다는 아직 바나라나에 있고, 강물은 그를 알고, 나무는 그를 알고, 나라{NICKNAME}도 이제 그를 알게 되었지",
"1498161666": "이건 천재일우의 기회야. 우리 적왕의 자손들은… 절대 이걸 놓치면 안 돼",
"1499877890": "자연계의 모든 것은 세계수와 복잡하게 얽혀있어. 이런 「일부 증상」들이 세계수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는 거야",
"1500224002": "페이몬, 빨리 가자!",
"1502639618": "나도 너희가 쉽게 모라에 흔들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 분명 티르자드가 거절하기 힘들 정도의 금액을 제시했겠지",
"15032834": "하지만 이 공물들이 있기에 내 유골과 옷을 대신해 의식을 조금이나마 담을 수 있었어",
"1503537666": "음, 그건 아니야",
"1503778306": "이 정도로 방치되어 있는 거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손 본 적 없나 봐",
"1504888322": "리월을 여행해본 소감이 어때요?",
"150799874": "하지만 언젠간 그 세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꼭 마음속에 새겨두길…",
"1508573698": "아란칸타는 아직 나라와 달리기를 겨뤄 보지 못했어…",
"1508731394": "스완이 재빨리 떠났다…",
"1509039618": "왔어, 주위에 꽃들 보이지, 어때 정말 예쁘지?",
"1509234178": "물론이죠. 하지만 매번 천수각에 안수령 폐지안을 올려도 텐료 봉행과 간조 봉행에서 부결하는 바람에 폐기되곤 해요…",
"1511437826": "#페이몬은 너랑 네 {M#동생을}{F#오빠를} 믿어",
"1518449154": "누군가 날 믿어주고 의지하며, 증인이 되어주길 바라는 느낌은 참 근사하네요",
"152299010": "걱정 마,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에 비하면 아주 편안한 상태니까",
"1523826178": "그치? 생각났어, 류운차풍진군은 결과를 검수할 시간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하는 건…",
"1528393218":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530449410": "신의 눈 없이도 다양한 원소의 힘을 다루는 인간이라니…",
"1533397506": "아니라고도 말한 적 없고",
"1535821314": "내 말을 분석한 거야?",
"1542003202": "성공 가능성은?",
"1543775746": "아앗! 푸아… 캑캑! 캑캑!!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많은 물이 뿜어져 나온 거지! 하마터면 익사할 뻔했잖아!",
"1544330754": "백 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설산 멧돼지가 다시 세상에 나타난 데다 원래 서식지였던 드래곤 스파인을 벗어나 따뜻한 숲에서 활동한다니…",
"1545264642": "휴, 정말 열받아!",
"1548141058": "대체 왜 해야 할 일이 매일 이렇게나 많은 걸까, 휴…",
"1549066754": "생선 살코기, 짐승고기, 해초, 쌀로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네요, 저한테 맡겨주세요",
"1549310466": "자연스럽게 행동하기만 하면 돼, 어서 가자",
"1558829570": "사전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더욱 빠르게 게임을 즐겨보세요",
"1560732162": "그래서 전 줄곧 층암거연이 제 흔적을 남기고 후세 사람들에게 제 존재를 기억시킬 수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왔어요",
"1562024450": "그건 아니고, 한참을 춤추는 것처럼 손짓하더니 이걸 주더라고…",
"1562420738": "터지지 않는다니…",
"1570893314": "#{NICKNAME}, 무슨 일이야?",
"1571584514": "안녕하세요",
"157337090":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는데. 아빠와 함께 배로 오겠다고 했어",
"1573499394": "수메르 지역의 모포, 약초, 보석 장신구, 면직품 등을 취급하는 상인분들 저희에게 연락해주세요. 여러분들과의 협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574596098": "다 같이 있을 때는 그런 말 하지마",
"1577694722": "과거를 돌아봤는데, 막 단조되어 나왔을 때가 엊그제처럼 느껴지더군",
"1582139906": "선인을 만나러 온 거였구나…",
"1582862850": "네. 안 그러면, 이 혼잡한 세상에서 저도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게 없잖아요?",
"1583505922": "우와——! 나 칭찬받은 거야!?",
"1585868290": "얼마 전까지 타타라스나에서 일 보느라 오랫동안 야에 님을 못 뵀거든요",
"1585993218": "#걱정하지 마. 나라{NICKNAME}의 노랫소리도 틀림없이 금색이고 따뜻할 거야",
"158868994":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1588899330": "내 생각에 이 사람한테 이것저것 배우라고 하는 것보단, 잠시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자기가 틀렸다는 걸 알고 나면 좀 진정하겠지!",
"1590038018": "아야카 아가씨로군요. 예약한 시간 딱 맞춰서 오셨네요!",
"1590302210": "다른 방법이 있어? 먹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 몰랐어…",
"1591407106": "당신들의 목적은 뭐죠?",
"1596147202": "음… 듣다 보니까 페이몬도 힘이 났어! 이제 기운 내서 「쇄성철광」을 찾아보자!",
"1598906882": "음… 이분은?",
"1599325698": "앗, 금빛의 나라와 은빛의 새가 아란다샨을 볼 수 있네",
"1600579074": "재밌어! 빨갛고, 노랗고!",
"1602458114": "신경 쓸 것 없어요. 본론으로 돌아오죠",
"160566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06247938": "여행자, 페이몬, 너희가 고운각까진 웬일이야?",
"1609073154": "지금도 숲에서 가끔 이상한 소리가 들릴 때가 있는데, 그건 너구리가 「도와줘ㅡ도와줘ㅡ」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일 수도 있단다…",
"1610234370": "으앗, 달려든다! 전투 준비!",
"1610685954": "어떻게 이런 일이…",
"1615507970": "저기… 혹시 요즘 이상한 일 없었어?",
"1619695106": "가면 무녀, 기회가 되면 알려줘",
"1623119362": "우린 광부들한테 이상이 있는 즉시 휘산청에 보고하라고 경고했지",
"1625199106": "응! 몬드의 바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소가 바로 거기잖아!",
"1627303426": "그, 그럼 비켜줄까요?",
"1627870722": "(사연이 있나 봐…)",
"1629209090": "이봐, 그건 조수가 할 일이 아니잖아",
"1632705026": "알겠어요…",
"1635667458":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아니야",
"1637797378": "시설이 완비된 연금술 공방이잖아요? 배치도 딱 좋아요…",
"1644070402": "응? 생각해 보니까 길법사가 한 말이 점점 이해가 되는 거 같기도 해…",
"1652010498": "으아… 잠들기 직전이네. 방해하지 말고 다음 사람한테 물어보자!",
"1654376962": "그림에는 기억이 담겨있잖아",
"1662748162": "후후후… 너도 나처럼 교묘한 계략이 좋구나?",
"1669743106":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떤 이유든지 간에 상의할 여지는 없을 거야",
"168052226": "흥, 나 작지 않아! 넌 거울도 안 보니?",
"168437250": "됐어, 레이저. 무리하지 마.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지?",
"1686780418": "그만큼 이번 작전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1688334850": "백출 씨를… 말하는 거야?",
"1697282": "정말 기대된다!",
"1699668482": "책상이랑 의자는 내가 준비할게. 근데 야시로 봉행소에서 뭘 어떻게 홍보할지는 더 상의해봐야겠네",
"1700672002": "주문하신 음식 맞나요?",
"1703929346": "잘 가렴. 젊다는 건 참 좋은 거야",
"1706566146": "신간 발매회는 이미 끝났어도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 꽃꽂이나 기관 디펜스 같은 이벤트도 있다고 들었는데…",
"1707870722":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1710309890": "대체 얼마나 더 연기시켜야 됩니까? 일을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1715036674": "아루, 그게 무슨 말이야?",
"1728193026": "「이번」의 츠루미가 멸망하려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게 다시 시작되겠죠",
"1729197570": "「네코」? 고양이 이름 같네요",
"1741682178": "헤헤…",
"1746707970": "난 네게 일을 시키기 위해 돈을 냈어. 고용주인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엔 다 의미가 있는 거야",
"1751400962": "그러니 알아서 돌아가라고",
"1751539202": "예뻐요",
"1756956162": "가져왔어요",
"1768295938": "뭐야, 난 또…",
"1771078146": "봐, 엄청 큰… 기둥이 있어. 이런 곳에 왜 기둥이 있지? 이상하네",
"1771805186":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군",
"1772744194": "음, 왔어?",
"1776005634": "갑자기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1781592578": "이 목검, 이 목검은 내게서 떨어진 목재로 만들어진 목검이라네…",
"1782527490": "……",
"1782620674": "???",
"1791069698": "츠유코가 인상착의를 나한테 얘기한 적 있는데, 듣고서 너라고 짐작했어",
"1791928834": "캔디스 씨는 더 이상 배울 게 없는 것 같네…",
"1794284034": "진짜? 잘 됐다!",
"1800720898":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1810828802": "이제 인간은 「염원」으로 적폐를 제거하고 있지. 오래된 벚나무에 새싹이 나는 것처럼 말이야",
"1819480578": "세 개의 다른 장소라… 그러면 수첩에 조각의 위치가 기록돼 있겠네?",
"182730242": "……",
"1827805698": "맞아, 골치 아픈 생각을 할 필요가 뭐가 있어",
"1831627266": "일반 공격으로 %1%회 피해 가하기",
"1831691778": "닐루가 깨달았으니…",
"1835612674": "가 볼게요",
"1837322754": "꽃을 어디다 뒀더라…",
"1840402946": "이 섬은 우리 소유라고 했잖아요",
"1843397122": "막부가 츠루미 쪽의 안개가 사라진 걸 보고, 사람을 시켜 정찰을 보낼 계획인 것 같아. 나는 신병들을 확실하게 훈련시켜 줘야지",
"1845779970": "후, 후! 난 하마터면 맞을 뻔했어…. 걸림돌 되는 건 면해서 다행이야",
"1846211074": "……",
"1852806658": "물론 너희가 직접 골라도 상관없고. 구체적인 내용과 가격은 항아리 밑에 적혀있어",
"1857400322": "얘길 들어 보니까 지바시리가 아닌 것 같은데, 좀 아쉽네. 관리였으면 내가 무죄라는 걸 인정받을 수 있었을 텐데",
"1875385858": "이 세상에 탄생한 모든 생명체는 의미가 있는 거야. 녀석도 예외가 아니지. 존재하는 이상 함부로 버리거나 소각해서는 안 돼",
"1877151234": "의외로 생각지 못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죠?",
"1878680066": "좋아. 돌아가면 바로 차인꾼에게 준비하라고 할게",
"1879177730": "사람 모습을 한 기계일 거야.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아마 파손됐겠지",
"1880648194": "우인단은 다 무섭고 위험해서 보기만 해도 멀리하고 싶은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1886331394": "그러니까 우인단은… 그 뭐더라… 「수주대토」라는 거잖아?",
"1889154562": "아… 에헴! 더 안 물을게요",
"1889826306": "그러니까 방금 그 메시지는…",
"1895176706": "인쇄할 방법이 없으면, 내 방식대로 노력해야지!",
"1899765250": "지금 네 상태라면 쇼군은커녕 무사와 해란귀조차 이길 수 없어",
"1903246850": "응, 그건 「현실」로 돌아간 뒤에 얘기하자",
"1915026946": "그런데… 어디 있는 거야, 네가 말한 「마라나」는?",
"1923838466": "그렇긴 하지",
"1926194690": "그러니까, 범인이 일련의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건…「적합한 신분」이라는 뜻이지",
"193051138": "여행자, 여행 도중 「지맥의 열매」 조각을 발견하게 된다면 모아줄 수 있어?",
"1938061826": "아아… 이방의 여행자! 자네로군",
"1943036418": "자자, 잡담은 그만. 사유의 선생님이 돌아오시면 만날 기회가 있을 거예요",
"1944775170": "알았어, 알았어. 이제 피슬어를 통역할 필요 없어…",
"194650626": "진짜?",
"1948379650":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부터 해주실 건가요?",
"1961661954": "그때가 되면 녀석들도 다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1970032130": "#{NICKNAME}, 안녕",
"1971959298": "그런 말 하지 마",
"1974756866": "이 길은 바깥세상이 아닌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길 같아",
"1976343042": "실은 나와 내 아내는 장난치는 걸 아주 좋아했어. 한 번도 같은 장난을 치지 않을 정도로 개구쟁이였지. 사람들도 다 재미있어했고",
"1978350082": "(하품)…",
"1978917378": "등의 출처",
"1984823810": "엥?! 네가? 데인… 너 그걸로 이상한 짓 하려는 건 아니지?!",
"1987912194": "여우 때문에 배탈 난 것인지, 아니면 여우 배 속에 있는 것 때문에 배탈 난 것인지 알 수가 없지",
"1988361730": "맞아요… 돌에서 꽃이 피게 할 수 있어요!",
"1992860162": "요이미야 언니, 빨리, 빨리 들어가서 그림 그리자",
"2003204610": "재판 결과: 원고가 고소를 취하하여 집행이 무기한 중지되었습니다",
"2003501570": "가버렸어",
"2007498242": "아… 음…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2008522242": "지나치게 낙관적이네. 천천히 가자",
"2008754690": "으앗! 도망가겠어!",
"2010471938": "아… 인사가 늦었네요… 좋은 아침이에요",
"201375234": "#하하, 그건 우리 전문이지. {NICKNAME}와(과) 난 온갖 어려움을 다 겪어 본 모험가라서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수 있다구",
"2018217474": "윽… 또 실패라니!",
"2019146242": "흠흠",
"2022246914": "좋아. 캐서린, 우린 이만 가볼게!",
"2024880642": "한사코 해명을 듣고 싶은 것 같으니, 아카데미아의 생각을 말해주지",
"2026124802": "나랑 이야기 나누러 온 거야?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2027339266": "우편 시스템",
"2033872386": "하하하, 운석과 꽃을 주제로 시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2036519426": "(취중에 진담을 한다는 말이 있지)",
"2037584386": "이건 몇백 년 전에 야시오리 수호자 님이 사용하던 명창인데… 이 그림이 너한테 쓸모가 있을지 난 잘 모르겠다",
"2041392642":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개요》가 있는데…",
"204202498": "제 얘기가 이해하기 좀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직접 만나면 그만의 독특한 성격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043176450": "그럼 이제 수백 수천 개의 달이 뜨고 지는 동안 지켜 왔던 봉인을 해제해야겠어…",
"204346882": "그럼 난 이만",
"2043610626": "그랬었지. 하지만 지금 그들의 몸에서 풍기는 강렬한 저주의 기운과 과거의 영광을 모두 버린 듯한 전투 방식은…",
"2043658754": "그러면, 전에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얻은 뇌조의 깃털을 사용하자",
"2045672962": "#{NICKNAME}입니다",
"2050494978": "다른 팀… 그리고 같이 행동했던 우인단이라…",
"205587970": "네가 바로 나의 「윤회」니까",
"2063037954": "각 나라의 외부 인력 이주 정책에 관해서는 잘 아는데, 문화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거든…",
"206503426": "…이 마을에 호랑이가 있어?",
"2073765378": "소소 씨가 일하러 와도 된대요…",
"207537666": "미안하지만 이번엔 없어",
"2081081858": "나도 당연히 걱정되지… 하지만 집이 그립기도 하고 심어둔 꽃도 걱정되고, 헤헤. 그래서 그냥 돌아오기로 결정했어",
"2082577922": "기회가 된다면 우리도 도와줄게!",
"2083629570": "녀석이 나타나면 바로 포획해야 돼. 그 타이밍은 너희에게 맡길게",
"2085232130": "예를 들어, 리월의 모라육처럼 이름에 돈이라는 뜻이 들어간 요리에는 강한 재물운이 담겨있네",
"2086909442": "자! 이 샤와르마 좀 먹어보게. 이건 꼭 먹어 봐야 하는 수메르의 스페셜 요리라네, 하하하하…",
"2087682562": "관심 있으시면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장치는 여기 있으니까 한번 사용해 보세요",
"2092900866": "휘날리는 낙엽",
"2096243202": "어? 그럼 안되지!",
"2098027010": "휴, 저 사람은 대체 언제쯤 가려나…",
"2099140098": "어쨌든 별문제는 없을 거야.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먼지로 변한 문명이니까 말이야",
"2102788610": "저희 극단은 손님의 사적인 선물은 절대로 받지 않는답니다",
"2108088834": "허허, 아카데미아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그들이 수메르의 진정한 관리자니까. 그들도 신을 믿긴 하지만 대다수는 아직까지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믿지",
"2111402498": "해와 달 전의 과거사에 대해…",
"2113360386": "와! 여행자, 헤헤, 내가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했지",
"2114246146": "앗, 츠미다! 다이니치 미코시 앞에서 뭘하는 거지?",
"2115692034": "랜덤으로 생성되는 윈드 필드를 사용해 최대한 많은 화관을 수집하고 공중에서 비행 상태를 유지하세요.\\n바닥에 추락하면 「퍼포먼스」가 추락한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손실됩니다",
"2120178178": "전설에 의하면 그 사람들은 사막 깊은 곳에 산다고 해",
"2121358850": "그나저나 아이들까지 건드리다니, 우인단 녀석들 진짜 너무하네!",
"2121745922": "엉엉, 으앙, 엉엉",
"2132645378": "아… 그래서 아까 그 꼬마가 자기 인형을 기증했다고 했구나",
"2134349314": "이 기운, 「대규모 액막이」의 시기가 다시 온 건가…",
"2137252354": "해적 습격 사건 같은 걸 당하고 싶지는 않으니 어서 뭔가 방법을 강구해야겠어",
"2139550210": "여행자, 넌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니까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알고 있지?",
"2151507458": "알겠어, 알겠다구. 지금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데 방해하지 마",
"2155164162": "너도 손에 폭탄 하나 쥐면 자신감이 폭발할걸",
"2155623938": "후후, 이럴 줄 알았어",
"2162506242": "나무 위의 반짝이는 빛을 보셨나요? 열쇠가 거기에 있는데…",
"2162665986": "티르자드가 말했던가?",
"2166758914": "기억해야 할 일도, 많지 않아요",
"2167145986": "수메르에만 있는 독특한 새고기 요리. 화려한 기술 없이 향신료에 붉게 재운 닭고기를 아궁이에 넣고 익히면 끝이다. 이렇게 맛있는 수메르 음식이 이런 볼품없는 아궁이 속에서 탄생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모험가가 생사의 갈림길을 함께한 검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수메르의 요리사에겐 아궁이가 그런 존재라고 한다",
"2176260610": "그러지,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2177755650": "같이 얘기할까?",
"2182646274": "나는 그런 그녀에게 반해 그녀를 따라 초목의 고향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가장 로맨틱한 시보다도 더 즐거운 날들을 보냈다네",
"2183533058": "날 도와 답사 다녀와줄 수 있어?",
"2193947138":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2200709634": "…낭? 이 녀석, 기세가 대단하네. 낭하하하, 내 어릴 적 모습이 보이는군",
"2218882562":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전개는 상상도 못 했어요! 아무래도 엘힝겐 같은 악당은 처음부터 뚜렷하게 묘사해야 할 것 같아요",
"2220592642": "응, 좋은 소식 기다릴게",
"222627330": "여행자, 페이몬",
"2240969218": "너희들의 생명은 가소로울 정도로 보잘것없지. 내가 다시 이 일을 떠올렸을 때, 넌 이미 죽어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만약 살아 있다면, 나한테 노래를 들려주는 것을 허락하겠다",
"2244546050": "맞아, 우시도 도와줄 거야",
"2247011842": "지금 이도의 혼란은 여러분이 상황을 컨트롤할 능력이 없다는 걸 보여주죠. 이렇게 가다간 손실만 커질 뿐이에요",
"2252876290": "차, 차용증?",
"2256675330": "북서쪽 코너면… 저쪽이겠지?",
"2257917442": "「인의」",
"2265169410": "여행자, 두냐르자드 아가씨를 데리고 먼저 가",
"2265235970": "역시 그럴 생각이었구나! 어쨌든 고마워…",
"2267046402": "이 활은 내가 가지고 있어도 쓸모가 없으니, 네가 가져가는 게 어때?",
"226770434": "그럴게요",
"2276952578": "사사노 씨, 코하루 씨, 두 분은 대본을 좀 더 열심히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신에도 두 분의 분량이 있어요. 이번보다는 더 잘해주셔야 해요",
"2287755778": "응, 둥실이 페이몬은 그런 것 같아",
"2288302594": "고삐가 하늘에 다시 나타나니 이 또한 운명이리… 꿈에도 그리운… 아이들의 얼굴…",
"2288430594": "아니, 그렇게 두지 않을 거야",
"2289435138":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왜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까? 땅은 왜 꺼지지 않는 거지? 정확한 측량을 거치지 않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거야",
"2291663362": "원래 이번 교대를 마치면 휴가를 내서 경착 산장에 돌아가 그 아이와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2295696898": "요즘 어떻게 지냈어요?",
"229958146": "모모요, 눈은 좀 괜찮아?",
"23007746": "나…물건 옮기고 있었지, 물건…",
"2301663746": "음… 너무 오래 살아도, 꼭 좋은 건 아니야…",
"2302596610": "바루카를 둘로 잘라버릴 수 있는 검",
"2311038466": "너희구나, 무슨 요리를 먹고 싶어?",
"2312940034": "흥… 내가 그런 것도 모르는 것처럼 얘기하지 마, 똑똑한 척하긴",
"2313176578": "「옮겨와」?",
"2318116354": "넌 우리한테 아주 귀찮은 일들을 많이 안겨준 데다 여러 차례 우리를 속이는 등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저질렀지!",
"2318246402": "아, 물론 아직까진 모든 게 정상이지",
"2321004034": "흐음…",
"2321172994": "헤헤, 그야 내가 지은 이름이니까. 참… 「고기마루」, 다른 데는 가고 싶은 곳 없어?",
"232136194": "운해? 꽃밭?",
"2323023362": "하지만 계속해서 깊은 곳을 탐색할 생각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2335503874": "제 할아버지는 증조부의 무능함에 불만을 품고, 젊었을 때 티바트를 유람하며 가업을 일으킬 방법을 찾았지만 실패했습니다",
"2336205314": "사람의 시선은 바다를 바꾸어 놓을 수 있어",
"2343347714": "#좋은 아침이야, {NICKNAME}. 헤헤",
"2343501314": "와!!",
"2346985986": "일지에 대해…",
"2347261442": "그냥 내 직감이지만, 운석이 그리 좋은 건 아닐 것 같아…",
"2355633666": "아무도 직접 보지 못했지만… 물의 농도와 단 정도로 느낄 수는 있지",
"2357694978": "그 후엔 리월항으로 돌아가서 잡무를 처리해야 하고…",
"2360657410": "휴… 제 비밀 탐험은 또 미뤄지겠네요…",
"2362927618": "그건 또 모르지, 모험가 길드도…",
"2364491266": "「음식과 강산」, 「산해(山海)의 조화」라… 이번 축월절 주제랑 잘 어울리네",
"2377584130": "보물에 대해…",
"2377907714": "잘했네, 하하. 방금 데히야도 「30인단」의 고문 아스판드를 찾아서 그에게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줬어",
"2387405314": "네? 그게 뭐예요? 「경작기」가… 뭐에 쓰는 거죠?",
"2392254978": "얌전히 있어 버섯",
"2392562178": "이제 너희가 나한테 빌 차례야. 내가 돈 좀 더 받아도 할 말 없겠지?",
"2398261762": "역시 「시간과 바람」이군…",
"2403729922": "관심도 없어요, 그런 거",
"2411245058": "광갱이 이미 붕괴됐으니까 하 씨는 아마 더 깊은 곳에 있을 거야",
"2413911554": "뭐야~ 뭐야, 선물이야?",
"2415841794": "그전에 계획을 세우자. 내가 두목을 처치할 테니, 넌 남은 잔챙이를 쓸어줘",
"2440721922": "열쇠가 이 녀석들 손에 있었구나! 괜히 시간 낭비했네!",
"2441665026": "——대충 알고 있네",
"2446750210": "이나즈마는 참 이상한 곳이에요!",
"2446832130": "우낭낭!!",
"2451953154": "하아… 나도 몸 상태가 좀 나아지면 너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2452974082": "바람이 시작되는 곳",
"2455551490": "그게 있으면 특별한 물감을 만들 수 있어…",
"2456011266":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아루 마을에 바람 좀 쐬러 온 거야. 너희들과 감격의 재회라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2460652034": "?",
"2462842370": "추태요?",
"2469112322": "마음이 급하시구만",
"2473044482": "쉿… 빨리 숨어서 저쪽 좀 봐…",
"2476883458": "{0}번째 전투",
"2477627906": "혹시 사람들의 꿈을 빼앗는 게 허공이 「백성의 지혜를 통합」시키는 방법인 거야? 그건 또 어떻게 설명하지?",
"2480739842": "곧 전투 필드로 이동합니다",
"2483931650": "음, 그러니까 우리가 이 숲에 대해 들었는데…",
"2493492738": "쇼군님이 여기 계시는데, 제가 도망칠 이유는 없습니다",
"2500178434": "에미르, 에미르!",
"2501882370": "(게다가 이 사람의 묘비에 적혀 있던…)",
"2503559682": "제가 이 기회를 잡아 더 좋은 시나리오를 써낸다면 꼭 다시 와서 정중히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250902018": "아, 미안해, 소개를 잊었네. 난 두냐르자드라고 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충실한 숭배자야!",
"2509426178": "됐어, 이제 길법사한테 가서 얘기해 보자!",
"2509788674": "오, 바로 기운 차렸구나!",
"2515594754": "이만 가볼게요",
"2518931970":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설명을 못 하겠어…. 그냥 내 직감이야, 직감",
"2520651266": "여기 있는 모두가 우리랑 같이 소설을 써서 《혼령 소환 가이드》를 이길 거야. 어때, 마음이 놓이지?",
"2520718850": "경단이 뱃속에서 춤추고 있어…",
"2526207490": "언니한테 「너구리 요괴」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무서워할 필요 없다면서 쫓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어!",
"2528706050": "지금 아란나쿨라는 「쉼터」로 돌아갈 거야. 아란판두가 「기념비」가 깨끗이 정리된 걸 보면 아주 좋아할 거야",
"252912130": "천 가지 우주를 거닌 나 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도 이토록 상대하기 어려운 적은 처음이야",
"25348610": "마물이랑 정면에서 싸워서 이기다니… 정말 대단한 실력이야…",
"2538882562": "저번 지맥 이상으로 침략성이 강한 마물이 풀려난 것은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다",
"2541531650": "그 후, 「미카게 용광로」가 재개될 거야. 이후로는 우리가 신경 쓸 일이 없지",
"2542354946": "#자, {NICKNAME}, 분위기 깨지 말자",
"2544208386": "후, 물량이 넘치는구먼. 이번 축제 정말 기대되는걸",
"254780930": "「오빠」들의 「요리 수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려나…",
"256239106": "마… 맙소사! 하늘에 계신 제군의 보우하심 덕분에 드디어 선인을 만났어!",
"2563729922": "진짜 단호박이네…. 음, 사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까?",
"2563962370": "(누워서 별자리나 관찰하고 싶군)",
"2564609538": "난 앞에 있는 시설을 살펴보고 올게. 끝나고 괜찮다면… 나랑 좀 더 이야기하지 않을래?",
"2566061570": "아, 알았어…",
"2567943682": "네?! 저요? 글쎄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죠. 어차피… 저랑은 딱히…",
"2580852226": "텟페이 정말 괜찮겠지…?",
"2584191490": "룬이나 다른 방면을 참고해서 추측해보면, 일부 특수한 심연 교단이 극히 낮은 확률로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2587697666": "어… 방금 여기서 한참 쉬었잖아…",
"2589444610": "아, 그건…",
"2590731778": "……",
"2591449602": "여긴 사막이 울부짖는 바람 소리도, 우림에서 벌레나 뱀이 기어 다니는 소리도 들리지 않아",
"259402242":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와시즈는 미친 것 같은데 계속 기도할 건가?)",
"2597841410": "#{NICKNAME}, 우리 저기서 흘호어 구이 몇 개만 사자",
"2600567298": "하지만 아무도 말해주면 안된다구, 한 글자도 새어나가서는 안 돼",
"26059750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10357762": "맞아, 그 용병들의 반응이 정말 재밌을 것 같네",
"26140162": "와! 진짜요? 짱이다! 유라 누나 대단해요!",
"261833677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625701378": "그런 생활을 하다 갑자기 이렇게 평온해지니까…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
"263162370": "아란지? 전에 말했던 그 과거의 아란나라…?",
"2635386370": "진실한 감정은 외부의 영향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지? 아주 클래식한 관점이네~",
"263733762": "처음 들어봐요…",
"2637694466": "준비됐어요",
"2642698754": "휴, 이건 내가 알고 있는 범위를 벗어났어. 어찌 됐든 이 「보물」이 완전체가 됐으니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거야",
"2655232514": "루통, 넌 직감이 예리하다고 했지?",
"2655923714": "맞아, 이 증거는 곧 바람에 날아갈 테니 이걸로 범인을 잡기는 불가능해",
"2660601346": "(그때 땅속 깊은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그 붉은 하늘은 설마… 「켄리아」?)",
"266475010": "어쨌든, 난 먼저 「비옥야채쌈」 맛을 좀 봐야겠어",
"2665339394": "당신도 한번 경험해보실래요?",
"2665678338": "그게 이오로이의 속임수든지 당신의 요물 처치 방법이든지, 정말 대단해요",
"2676092418": "맞아. 어찌 됐든, 그가 사건에 참여한 데다가 이를 알리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야",
"2676252162": "쯧… 됐다, 됐어. 이쯤에서 그만두자. 옆에 있는 수녀가 또 날 째려보네…",
"2680324610":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물건이에요. 괜찮다면 받아주세요",
"268117506": "알겠으면 가봐, 쿠리스한텐 나한테서 물건을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전해. 나 없으면 세금도 못 내면서",
"2684317186": "전 천추 님이 몇 년 더 일하시는 것도 거뜬할 것 같은데요?",
"2687184386": "#오래 기다리셨죠, {F#대장}{M#누님}",
"2689741314": "볼 일이 있으시면, 카운터 쪽으로 가시죠",
"2690280962": "두 참가자는 저를 따라 선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요리왕 대항전 결승 참가자로서 공정한 시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2691020290": "네…. 가, 감사합니다",
"2693300738": "배에 있는 손님들한테 퇴짜 맞은 일은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 외에 다른 일들도 들었죠",
"2694255106": "그럼 됐어… 여행자, 왔구나. 정말 다행이다",
"269600258": "생명의 냄새… 우리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있는 걸까?",
"2698883586": "그곳은 바로… 저기 있는 섬이야",
"2700037634": "「이람은 장미와 함께 시들고, 잠쉬드의 성배는 어디에 있는가…」",
"2713111042": "「사막의 배신자」라고",
"2717989378": "네 검을 더럽히진 않을게, 내 검을 쓰지",
"2725867010": "맞아. 마코토가 이 땅과 인간들을 향한 사랑에 비하면… 난 아직 한참 부족해",
"2727392770": "응 난 재봉소를 운영하고 있어. 여기 사람들은 나에게 옷 제작을 맡기는 걸 좋아하지",
"2728924674": "우, 우리가 녀석들의 심기를 건드렸나 봐",
"2730281474": "전쟁이 아니었더라면, 난 아마 평생 고향을 떠나지 않았을 거야. 그렇게 평범한 일생을 보냈겠지…",
"2730777090": "아예 다른 작품인데? 이렇게 아름답다니, 이거 정말 나야…?",
"2733773314": "음메…",
"273554946": "네, 같이 가요",
"2742703618": "콘다 마을의 제비꽃 열매를 감자로 바꾼다든지, 일몰 열매를 호랑이로 바꾼다든지 하는 장난 말이야. 예전 같으면 그 망할 여우 녀석이 당장 뛰쳐나와서 트집을 잡았을 텐데, 그땐 달랐어",
"27458050": "다시 만들거나 완성된 롤을 푸는 건 꽤 번거로운 일이니까",
"2746505730": "…이건 오로지 나의 환각 비경에서만 볼 수 있는 기이한 현상이야",
"2747386370": "그 생각도 틀린 건 아니야. 대부분 상황에선 모라만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2750487042":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2756269570": "이럴 수가, 너도 조작 실수로 고장이 나는구나",
"2761216514": "그리고 「푸르시나 볼트」가 실제로 검은 진흙 환경에 영향을 미쳤다는 건 우리가 짐작한 바와 같이 검은 진흙 범람이 지맥에 의한 문제라는 것을 의미하지",
"2764773890":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2764861954": "#{NICKNAME}, 너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어?",
"2765032962": "여행자, 괜찮으면 철광석 3개만 구해줄 수 있어?",
"276756994": "그리고, 방금 뭔가 우리 쪽을 쳐다본 것 같지 않아?",
"2770806274": "「…이름 없는 외국인, 소년처럼 보임, 유인해 내 곧 잡을 예정 …」",
"277312002": "그런데 얘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2773588482": "귀찮은 일들은 왜 항상 한꺼번에 몰려오는 거야…",
"2776119810": "한참이라면… 얼마나 오래된 거야?",
"2777199106": "그래도 너무 많이 사면 낭비니까 일단 하나씩 먹어보자!",
"277926402": "논문이라… 그게 좀 골치가 아프게 됐어… 새로운 논문을 쓸 수 있는 건 맞지만, 난 이미 논문 수량에 의지할 나이가 지났거든",
"2780264962": "그런가?",
"2781027842": "지금 상황이 안 좋으니 울고불고 도와달라 해야 하는데 자존심 때문에 참고 있잖아…솔직하지 못하게",
"2784649730": "클레임이 엄청나게 많네… 어떡하지?",
"2785616386": "이 일들에 대해 더 토론하는 건 의미 없어요. 어서 오이나 해변으로 가요",
"2786121218": "근데 최근 자꾸 누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끼쳐…",
"2789203458": "그때가 되면 나는 기억을 잃고, 모든 걸 잃고, 살아 있는 감각마저 잃은 다음, 자신의 존재마저 잊어버리게 될 거야. 언젠가는…",
"2792067586": "주의를 끌려는 건지…",
"279417346": "아까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다 이래? 말이 멈추질 않네!",
"2799250946": "아란나쿨라는 야스나 유경에 들어갔어. 바나의 깊은 곳에는 아란나라의 나라바루나에 대한 기념비가 있거든. 하지만 「버섯몬」과 「포자」 때문에 오랫동안 찾아가지 못했어",
"2803472898": "만약 법칙을 위반한다면, 이 몸은… 수라가 된다",
"2806309378": "(다음 몇 페이지는 글씨가 작고 삐뚤빼뚤하다…)",
"2813067778": "오늘 내 운이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
"2814680578": "아, 여기가 바로 암초잖아!",
"2814984706":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2816521730": "나도 겪은 일이지만 네가 말하는 걸 들으니 여전히 불가사의해",
"282291714": "자유",
"2827986434": "지금까지 내게 보고를 하는 건 작은 너구리들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바깥세상이 어떤지 전혀 몰라",
"2834091522": "그러니까 다음에 이나즈마에 오면 곧바로 우리 폭죽 가게에 와서 여행에서 겪은 일을 알려줘야 해, 알았지?",
"2837917186": "이제 「동맹」 같은 건 없어! 우린 이미 단절됐어…. 정확히 말하자면, 「우인단」으로서의 우리는 이미 리월과 단절된거야",
"2839447042": "#아아! 나라{NICKNAME}(이)다…",
"2842407426": "호호, 그냥 주전자 하나 만드는 데 오래 걸리진 않으니 잠깐만 기다려 보거라…",
"284319234": "이 잔혼은… 정신이 온전치 않은 게 분명해",
"2847311362":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세요, 궁사님. 무슨 뜻이죠?",
"2855798274": "허나 지금은 규칙도 예의도 다 무너졌어. 세상이 엉망진창이야",
"2858053122": "우편 시스템",
"286014978": "#안녕하세요, {NICKNAME}.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2864612866": "브라스 재질에 위에는 아름다운 붉은 보석이 박혀 있는 반지야…",
"287117977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871230978": "「네쓰케의 근원」에 대해…",
"2871423490": "적왕님께서 저주를 내리실 거다. 너희는 분명…",
"2877353474": "그런데 말 타고 카드 게임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아직 생각해내지 못했어… 그래서 일단 카드 게임이 싸움으로 번지는 구간을 쓰기로 결정했지",
"2880696834": "앗? 까마귀 항로가 무엇인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제가 설명해 드리죠",
"2884005378": "그러니까 이 도면은 너한테 줄게. 잘 간수해둬",
"2886432258": "이상하네, 여기가 경매회가 열리는 곳인가?",
"2887527938": "와, 정말 대단해요…",
"2888002050": "고마워요. 음… 설산은 되게 크다고 들었어요. 여러 구역이 있을 테니 장소마다 보존 효과도 다 다르겠죠…",
"2892876290": "여행자, 난 여기서 식자재를 손질할 테니까, 혹시나 금어초가 모자랄 상황에 대비해서 금어초를 세 개만 캐다 줘",
"2895359490": "수확이 나쁘지 않네. 이제 돌아가서 이모한테 보여줄 수 있겠다",
"2899491330": "엇? 여긴 어디지? 동굴인가? 으음… 어지러워",
"2904285698": "무슨 문제요?",
"2905793026": "훗! 우리는 오락 프로그램에 진심이라고",
"2906783234":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건 누구도 원하지 않잖아?",
"2911113730": "다행히 이런 부품은 고대 유물에 자주 사용돼서 고대 유물군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부품을 발견할 수 있어",
"291130882": "백악과 흑룡 제1막",
"2925252098":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292647426": "드디어 다 모였네",
"2932580866": "두 참가자 모두 준비한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두 분께선 심사위원석으로 요리를 전달해주세요",
"293502466": "그래, 절운간에 갈 만한 사람을 찾아봐야겠군…",
"2939056642": "사실 많은 직원들이 카우틀랴 씨 상대하는 걸 어려워하고 있어. 엘힝겐 님도 여러모로 양보하고 있고",
"2939450882": "특별한 포션을 만들어냈나요?",
"2941518338": "그들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급품을 조달해서 보내기 위해, 주기적으로 황혼새로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했는데…",
"294307330": "이유가 차고 넘치지 않아? 난 심연에서 몸부림치는 괴물이고 넌 땅 위의 인간이잖아",
"294393346": "1번으로 할래요",
"2944920066": "거기다 저렇게 자신만만하게 얘기하니까 버섯몬을 길들일 수 있는 물건이란 게 뭔지 궁금해졌어!",
"2952403458": "이 물건, 사용할 줄 알지?",
"2955926018": "란 언니에게 데러다주자. 그럼 의뢰인에게 돌려줄 거야",
"2956519938": "다 배달했어요",
"2958779906": "앗, 알았다! 날 일부러 자극해서 내가 만든 고기 요리를 먹으려는 거죠?",
"296293890": "무슨 일이지?",
"2966302210": "운석 일인가요?",
"2970452482": "지붕이 안 망가져서 다행이지. 이것저것 고치게 되면 「아이사 대중탕」은 꼼짝없이 휴업이라고요…",
"2972083714": "하하… 칭찬 고마워!",
"2973134338": "「네 용기와 의지는 잘 확인했다! 이제 우승을 향한 너의 염원은 우리에게 맡겨라!」",
"2974414338": "너희가 올 줄 알았어, 하하하!",
"2975275522": "허공의 계산 능력은 입력된 데이터를 토대로 너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 언제 출발하는지, 어떤 루트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전부 알 수 있지",
"2980786690": "(됐어, 지금 그걸 알아내도 아무 의미가 없어. 지금 중요한 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거야…)",
"298265090": "아쉽게도 지금까지 날 이긴 사람은 딱 한 명… 북두 대장뿐이야",
"2983476738": "이 정도 온도로는… 얼음을 녹일 수 없다!",
"298498562": "신을 구하기 위해 임시로 만들어진 팀이지만, 꽤 믿음직하잖아",
"2988519938": "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비경 안에서 몇 가지 장치를 발견했대요. 장치를 작동시키면 윈드 필드 중 일부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고 하던데…",
"2992441858": "좋아요!",
"299293186": "그럼 우릴 지켜줘야 해! 특히 페이몬!",
"3003519490": "안녕, 여기 진짜 좋지?",
"3008257538": "다음에 또 오세요",
"3010962946": "보물, 저 주세요. 전부",
"3015497218": "그런가, 그럼 넌 네 실력으로 진실을 충분히 알아낼 수 있겠군",
"3016155650": "혹시 더 필요할지 모르니까… 좀 더 만들게요…",
"3021690370": "알베도 오빠는 우리 오빠야. 오빠는 엄청나게 똑똑해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3022663170": "모처럼 다기도 있으니 내가 차를 우려줄게",
"3026369026": "크흠, 그럼요! 제가 이오탐과 수다베보다 크니까 당연히 더 강해야죠. 그래야 동생들을 보호할 수 있잖아요!",
"3037734402": "모나는 여기서 계속 지내도 돼",
"3038646786": "그 마물들은 어디 있죠?",
"3047457282": "궁사님은 왜 그런 일까지… 휴, 됐어",
"3050034690": "심연 메이지 몇 마리 잡아서 정보를 입수하고, 심연 교단의 동향을 확보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3052615170": "음, 그렇긴 한데 사실 난 「사진기」보다 이 약이 더 흥미로워…",
"3057917442": "별일 아니야. 젊은이들이 순간 경솔하게 굴었다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거지",
"306572802":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다고? 알겠네… 정확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놓도록 하지",
"3078823426":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3078958594": "음, 이만 가볼게요",
"308226562": "우린 이 배를 타고 이나즈마에 갔어",
"3089362434": "그래? 난 그의 사고방식에 관심 없어. 술 마실 땐 술 얘기만 하지",
"3091116546": "무슨 말을 하는 거야?",
"3101607426": "하 씨가 회복하면 집에 데려다줘야지. 그리고",
"3111694850": "지금 사람 구하기 어려울 텐데요",
"3113683458": "만약 여기 처음 온거라면 현지의 오래된 가게를 더 추천해. 「오구라의 가게」 같은 곳 말이야.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살 수 있거든",
"3117317634": "제 어머니예요",
"3121744386":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나요?",
"3123299842": "「…상의한 후 이 일을 숨기기로 결정했다… 밤새 짐수레를 부수고, 화물과 돈주머니를 마른 우물에 던져 버린 후…」",
"3125891586": "맞아, 용병이나 무사나, 「신체 기억」이 가장 중요하거든. 초식을 머리로 기억하는 건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용성이 없어",
"3139961346": "신기한 경험이에요…",
"3141786114": "자자, 사쿠지로 씨 일부터 해결해야지. 그럼 저희 먼저 갈게요, 코이치 씨. 배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3143101954": "아, 참, 이거 잘 챙겨… 연구용으로 만든 특수 약제인데 실험장소에서 효과가 있을 거야",
"3147563522": "이곳은 아카데미아에게 버림받은 곳이야. 대부분 사람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어. 쓸데없는 생각을 할 여력이 없다고",
"3148737026": "알겠네",
"3157930498": "응",
"3164102146": "우리 가문은 대대손손 와타츠미섬의 보우로우 마을에서 거주해 왔어. 경치가 아름답고 생활이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지",
"3168393730": "음… 여긴 온통 물 뿐인데, 네가 말한… 「조흐라 버섯」이 정말 여기에 있을까?",
"3170256386": "저와 협력하기 싫다면… 다른 방식을 찾아봅시다",
"3170578946": "아냐, 너 혼자 있으면 외로울 거 같아서 같이 수다 떨려고 온 거야!",
"3175413250": "으, 진짜 도를 넘었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지나쳐…",
"3179462146": "하하, 그럴 리가. 그냥 어떤 「감정」인지만 대충 느껴질 뿐이야",
"3180584450": "응",
"3182225922": "흥, 그 물건들 옮기고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뭐, 좋아, 당신들 얼굴을 봐서 그냥 줄게",
"3194567170": "지금보다 더 작으면…",
"3195472386": "그래서 그가 미쳐버렸단 소식을 듣고 난 거짓말인 줄 알았어. 그 도몬이 어떻게 미칠 수 있지? 그는 「명경지수」를 극한까지 관철한 사람이라고",
"31963970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03356162": "그 사람은… 쇄국령 문제로 물고 늘어진 게 아니었더라면, 난 그 사람이 모험가 길드의 고위 간부라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했을걸",
"320469506": "그리고 도대체 수첩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다니는 거야…",
"3209283074": "아니면, 내 앞에서 소리치는 걸 보니… 막부 충견 놈들에게 이미 알린 건가? 어!?",
"3214982658": "제 꿈은 커서 닐루 언니처럼 멋진 무용수가 되는 거예요!",
"321539586": "음… 어떻게 매일 그런 거창한 일만 하겠어… 당연히 일반 의뢰도 받지! 너의 의뢰도 받았잖아?",
"3218011650": "항상 신이 나서 제게 수집품을 보여줬어요. 비록 그게 뭔지는 몰라도 그가 흥분하고 즐거워하는 걸 보면서, 틀림없이 엄청 좋아하는 물건이겠다 생각했죠",
"3219451394": "이번에도 신이 응답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322065922": "그렇구나…",
"3221789186": "요이미야?",
"3224923650": "저 녀석들이다, 어서 처리해!",
"323393026": "근데 내 전 재산이 두 동물 짐꾼한테 있거든… 여행자, 혹시 녀석들을 찾아와 줄 수 있을까?",
"3235082754": "하늘에서 떨어진 별",
"3239893506": "죄송해요! 갑자기 불러내서. 사실… 방금 요리를 하다가 실패했어요…",
"3249084930": "여행자, 괜찮다면 네가 언소 좀 도와줄래?",
"3267480066": "이렇게 하면 되겠지. 그리고 근처의 장치를 가동하면 새로운 비밀 통로가 나올 텐데",
"3278223874":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3280892418": "그러면 아무도 아카데미아의 짓이라고 생각 못하겠지. 아주 간단한 수법이지만 지금의 수메르에서는 아주 효과적이야",
"328751618": "얼마 뒤, 알베도가 그림 두 장을 완성한다…",
"3289502210": "게다가 사유는 어려서 이런 막중한 임무를 맡지도 않았을 테고요",
"3289608706": "이 베어링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다른 베어링과 연결할 수 없어요…",
"3290119682": "Tomo, valo!",
"3293507074": "이 검의 문양 좀 봐…",
"3321864706": "게다가 그 유적에 있는 기계들은 이게 전부가 아닐 것 같아…",
"332345805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24059138": "그리고 원로 미식가 천추 님!",
"3337579010": "뒤에서 밀어 달라는 거야? 아란리캔도 돕고 싶어. 하지만 나라쟈자리가 너무 커서 닿지 않아",
"3339907586": "아란나가 돕는 친구는 좋은 사람… 아니 좋은 나라야. 아란나가 더 이상 그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기꺼이 다시 네 친구가 되어줄 거야",
"334311938": "화면을 기록해야 하거든요",
"3347085826": "{0} 님이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했습니다",
"3349512706": "야영지에 대해…",
"3349661186": "프로젝트 신청이요?",
"3349886466": "그래? 작년에도 그렇게 말했어…. 우리 제안대로 광고하면 매출이 더 오를 텐데",
"3362321922": "…아자르 님,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전 줄곧 당신의 계획대로 행동했는데, 또 저를 의심하시는 겁니까?",
"3366376962": "#음… 썩 내키진 않지만, 에이, 어쩔 수 없네. {NICKNAME}, 우리 일단 동굴을 막고 있는 가시덤불부터 치우자…",
"337811970": "이 연못은 도시와 하나인 모양이야. 이것도 고대 문명이 남긴 거겠지",
"3388251650": "수작?",
"3391842818": "다 지나간 일이야. 이제는 매일 청소를 하는 것만으로도 허리가 쑤신단다.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지",
"3392593410": "그… 그럴 수가, 여기서 나루카미 다이샤와의 거리는…",
"3393480194": "난 이만",
"3399795202": "이걸 받아줘. 보아하니 늘상 밖에서 모험을 하는 거 같은데",
"3401523714": "쇼군께선 신의 눈이 사람들에게 「변혁」의 힘을 부여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녀가 말하는 「영원」엔 이런 「불안 요소」를 허용할 수 없거든",
"3411270146": "와… 좀 전까지도 지로가 너무 놀라서 무슨 큰일이라도 날까 봐 걱정했었는데…",
"3412542978": "사실 요새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 중인데 이걸 같이 엮으면 엄청난 걸작이 나올 것 같아!",
"3418309122": "같이 가봐요",
"3418758658": "행복한 느낌도… 잊게 돼요…",
"3419206146": "이변이 없는 한, 막부군이 곧 우릴 지명 수배할 거야. 우릴 거둬줄 세력은 많지 않지만, 저항군은 예외지",
"3420435970": "이젠 대놓고 책을 봤다고 말하네",
"3421603330": "보니까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 지바시리가 아니어도 산호궁 측근쯤은 되겠지",
"3426030082": "노엘도 덕도 있지",
"3426906626": "일부 기관은 회전할 수 있다. 터치하여 회전하기",
"3428145666": "돈 모아서 새로 나온 윈드블룸 한정판 술 사야 된단 말이야~",
"3440579074": "…줄리, 좀 진정해, 제발",
"3444559362": "그런 게 아니에요, 케이반 씨. 전 아카데미아의 협력처에서 일하고 있는 호베트예요",
"3448359426": "이 외에 것은 더 이상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449186818": "물론 이건 길드의 정식 업무니까 완료하면 그에 맞는 보수가 있어. 어때? 해볼래?",
"345885186": "명심해, 매일 3번의 제사를 지내면 상이 있을 거야",
"3461258754": "대부분의 닌자견은 은퇴하면 파트너인 닌자가 입양하는데, 다른 야시로 봉행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경우도 있어",
"3463963138": "면… 접? 아라타키파에 들어오고 싶다고?——뭐 잘못 먹었어?",
"3464737282": "그럼 이만",
"3464894978":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너와 함께라면, 분명 아주 즐겁고 순조로운 여행이 될 거라고",
"3465036290": "어서 가자",
"3466613250": "그들은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이 「귀리 평원」에 나타난 거야. 네가 보아 옆에 있으면, 그들의 계획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3468706306": "「…린조는 생전에 아주 교활하기 그지없어 섬 곳곳에 자신만의 표식을 남겼다…」",
"347467266": "맛있는 냄새네! 이게 무슨 요리야?",
"3483296258": "「아가샤, 잠깐 쉬었다 가자…. 휴, 이 섬에 먹을 만한 것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3485989378": "음… 우리 중에 누군가는 달려가겠죠",
"349140482": "이렇게 희귀한 독약을 찾아내다니, 우인단도 참 대단하네!",
"3495015938": "하하, 거봐, 내가 뭐랬어! 탐사대원들은 다들 믿음직스러운 형제들이니까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했잖아!",
"349837977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505155586": "엥, 뭐야, 슬라임이 왜 이렇게 많아?!",
"3509027330": "오늘 야에 출판사에서 히나 누님의 이미지를 정식으로 공개한다고 해서 곧바로 각지에서 이곳으로 모인 거죠",
"351552002": "비록 방사벽으로 외부와 단절되어 있지만, 사람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안전한 곳이야",
"3522909698": "아, 조심히 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나한테 알려주고!",
"3526639106": "흐극… 어… 상인? 잠깐… 그럼 당신, 막부 고관이 아니었어?",
"3526821378": "경운봉 상공이라면…",
"3527728642": "크흠, 실은 신입들이 수메르에서 쓰는 단어를 빨리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줄 「퀴즈」를 쓰고 있어",
"3531235842": "정말 죄송해요. 지금은 돈이 없어요…",
"3542655490": "앗…",
"354370050": "좋았어. 오늘도 평안한 하루였어",
"3543748098": "그래도 우선 확인해 보자",
"3544865282": "나가서 좀 걸을까요?",
"3548716546": "폭, 폭죽…",
"3554651650": "무슨 일 있으세요?",
"356303362": "다른 곳에서 따면 안 돼? 왜 꼭 여기서만 해야 하는데…",
"3563271682": "알겠어요",
"3570973186": "굉장해요! 완전한 「무한동력 기계 화폭」 부품이 6개나 있다니! 이제 이것들을 다시 조립하기만 하면 됩니다…",
"3573363202": "상태가 조금 이상하더라고…. 자꾸 버섯을 먹겠다는 얘기만 해",
"3574800898": "전쟁 중에 모락스는 우리의 신을 암살했어요! 그가 「소금의 마신」이 지닌 권능을 질투해서 우린 보금자리를 잃었다구요!",
"35748316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575992834": "약속대로 그녀에게 평온한 집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어",
"3579008514": "……",
"3580371458": "당연하지. 그래서 상황을 알아보려던 거였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어",
"3582060034": "하지만 왜 수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걸 알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고통스러운 걸 알면서도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겠어?",
"3584663042": "산꼭대기에 보물이라도 있는 건가?",
"358642178": "손에 쥔 지팡이에 대해…",
"3590029826": "일반인들은 그걸 못 알아봐",
"3590575618": "근데 아마… 알아보기 힘들 거야, 하하하",
"3591963138": "문외한…",
"359511554": "이런 고기만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려…",
"3597252098": "미안. 또 지각했어",
"3598616066": "뭘 찾는 거야? 이곳에는 왜 온 거고?",
"3606329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06911490": "그 방향은…",
"3607446018": "거긴 내가 직접 차린 대장간이야. 지금은 안타깝게도 힘이 따라주지 않지만…",
"361805314": "응응, 우쭐거리는 게 좀 짜증 나긴 하지만, 어쨌든 좋은 일이니까. 우리도 모든 게 순조롭길 바랄게!",
"3623978498": "와!",
"3629812226": "여행자님, 덕분에 이번 신간 발매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었어요",
"3630265858": "너랑 사진 찍는 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
"3636356610": "지령의 노예가 돼",
"3653221890": "지경 씨가 말한 야차는 못 만났어요…",
"3660710402": "관이! 나 달 따러 갈래!",
"366167554": "……",
"3667765762":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을 초대한 건 처음이라, 솔직히 좀 긴장했거든",
"3669295618": "꽤 괜찮은 사람이지. 내 출국을 도와주면 더 좋을 텐데",
"3671630338": "위에 쪽지도 붙어 있어. 「천」… 「천풍의 술」?",
"3675412994": "그러고 보니 그들은 널 나라여행자라고 불렀지…",
"3676347906": "어? 네가 웬일이야, 그것도 사람을 데리고?",
"3680515586": "네가 복수하고 싶어도 우리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어",
"3682229762": "다행이야!",
"3686294018": "후우, 아루 마을 사람들 모두 조심해야겠네",
"3686619650": "저번에 그 손님 일은 이미 해결했고, 이번엔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369024514":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보니 의심스러워",
"3693525506": "근데 내 방법이 잘못된 건지 아님 이 「사진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지 정상적인 사진이 안 나와",
"3695077890": "「화염 1호」, 해치워버려",
"3698092546": "아루 마을을 주전자에 넣을 수 있다면…",
"3699036674": "외부인한테 이렇게 어려운 일 시켜서 정말 미안해",
"3701457410": "카드 게임 소설 쓰시는 거 아니었어요?",
"3704481282":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3705905666": "To. 여행자\\n「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707527682": "드디어 사기꾼을 체포했네",
"3709079042":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709220354": "내용은 문제없는데, 홍보가 좀 부족해",
"3712109058": "캐릭터 돌파 소재",
"3714591234": "강공격 피해|{param7:F1P}",
"3717052930": "혹시 잘못된 과정으로 정확한 결과를 얻어내는 타입인 걸까?",
"372123138": "그럼 영지는 리월 아니면 몬드에 있겠군요",
"3722665474": "게다가 갑자기 리월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거리 전체가 긴장 상태야",
"3731176962": "류지는 몇 년 동안 그 옆에서 많은 보살핌을 받았고. 심지어 수행 비서로 발탁됐는데, 정말 류지가 그랬을 것 같나?",
"3734327810": "간만에 뭍으로 왔는데 북두 언니가 성에 가서 안 돌아왔어. 중재는 안전 문제로 성에 못 가게 하고",
"3740495362": "넌 실력이 있는데도 어떤 가문에도 종속하지 않았나? 어리석군",
"3743098370": "하지만, 긴장감뿐만 아니라 궁금한 마음도 커",
"3745472002": "…「아라타키파」",
"3747181058": "이 녀석, 진짜 모험가가 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3762306562": "대부분 본 적 있는 가구지만, 전체적인 배치와 구조는 제가 평소 보던 것과 달라요",
"3765675522": "고로가 그렇게 말한다면야…",
"3765801474": "그건…당연히 레시피에 있는 데이터를 이용해서 모든 식자재의 손질 방법을 설정해놓는 거지",
"376829442": "이런 비율로 혼합된 「젤리 진흙」은 굳기 전에는 가소성이 별로 좋지 않지만, 완전히 굳은 뒤엔 아주 견고하다는 걸 발견했어",
"377552386": "필요한 식자재는 밀가루, 새고기 그리고 새알이에요. 잊어버리면 언제든지 물어보러 오세요!",
"3776905730": "너 왜 그래? 평소엔 네가 말을 제일 많이 하잖아. 오늘따라 이상하네",
"3780342274": "두 번째 문구는 자신의 힘의 근원을 설명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경단」, 「라멘」, 「라이트 노벨」 같은 것입니다",
"3780636162": "자자, 진정들 하거라…. 너희들이 갈 필요 없어. 내가 벌써 손발이 빠릿빠릿한 녀석한테 부탁해뒀어",
"3782367746": "……",
"3783092738": "음? 거기 누구야?",
"3785802242": "빅토르에게 자조치종을 설명한다…",
"3797947906": "로렌스 가문의 예절은 로렌스 가문 사람에게 배우는 게 가장 빠르겠지!?",
"3800798722": "알겠어요!",
"3800936962": "#{NICKNAME}도 대단해, 헤헤, 우리 둘 다 모두 대단해!",
"381343234": "그런데 아이들이 문제야. 장난이 너무 심해. 자꾸 물에 돌멩이를 던진다니까",
"3814226434": "잠시만요",
"3814651394": "쳇, 내 비녀를 잃어버리다니…. 배상해야 될 만큼 다 받아낼 겁니다! 한 푼도 못 봐줘요!",
"3815483906": "너도 좀 가져가렴.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를 지켜주시길",
"3824223746": "목영 총관이 넓은 마음으로 허드렛일이라도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셨어. 아니었으면 진작에 쫓겨났을 거야",
"3826120194": "???",
"3826486786": "물리친 건가? 별로 따뜻해지지도 않은 것 같은데…",
"3835195906": "그건 세계수가 숨긴, 이 모든 세계의 「진실」에 관한 비밀이지…",
"3849989634": "사실 전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3851968002": "역시…",
"3852723714": "(왜 이렇게 어지럽지…)",
"385297922": "페이몬, 오늘은 진지해 보이네",
"3856830978": "근데 너무 갑작스럽네요. 이런 얘기 전에 한 번도 없었는데",
"3857737218": "물론이지, 이 두 광석으로 만든 물건은 품질도 가격도 완전히 다르단다",
"3860201986": "미안해요…",
"3867443714": "당연히 그 「단약 거장」께 가르침을 청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겠지",
"3870893570": "아 그렇지, 네가 가고 나서 여기에 갑자기 거대한 가시덤불이 자라나 동굴을 둘러쌌는데… 너희들이 그 거대한 가시덤불을 없애주었구나. 대단한걸!",
"3872512514": "아니? 균아, 그 모습은…",
"3874387458":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387636738": "그럴지도. 하지만 그 아이가 좋아하는 곳이네",
"3876538882": "그만하면 됐다, 카즈하. 한 가문의 가주로서 집안을 일으키지도 못했고, 널 귀족 도련님으로 만들어주지도 못했는데, 날 원망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기쁘구나",
"3878236674": "음, 재료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
"3883983362": "신중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3887921666": "아란쿤티의 도움이 필요해! 헤헤, 이다음은 네게 부탁할게!",
"3889460738": "리월엔 책이 정말 많네요",
"3889883650": "제브라엘에 대해",
"3891267074": "엥? 벌써 돌아온 거야? 의뢰는 완료했고?",
"3898151426": "나이 들수록 기력이 예전 같지 않군. 최근엔 기운이 점점 떨어지는 게 느껴져",
"3900089858": "#{NICKNAME}, 다들… 조금만 더 힘내! 거의 다 왔어! 곧 여길 탈출할 수 있을 거야!",
"3902084610": "별것도 아닌걸요",
"3903467010": "배 아파! 위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것 같아!",
"3905810946": "버섯이라면…",
"3909608962": "서류랑 아직 검토가 안 끝난 공문들이에요. 아직도 이렇게 멀쩡하다니 정말 의외네요",
"3913955842": "난 신을 믿지 않지만, 「기회와 인연」은 믿어. 당신들이 나타난 건 지금 상황을 벗어날 기회인 게 확실해",
"391672322": "응, 그들이 야차 부사와 함께 싸우면서 업장의 힘에 물들었을 수도 있어. 신의 눈이 없던 그들은 그 힘을 오래 버틸 수 없었던 거야",
"3917765122": "내 여자친구 네르민에게 선물로 주려고",
"3919134210": "여긴 어쩐 일로…",
"3921950210": "놈들이 도망친다, 쫓아가!",
"3922697730": "그걸로 돈으로 바꾸든가 혼자 가지고 있든가 해",
"3922720258":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상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3928250882": "#궁금한 게 많을 것 같은데… 나중에 설명할게, {NICKNAME}. 이제 몸 좀 풀어볼까나",
"3936606722": "히비키가 그 섬에 여우 바위가 많다고 알려줬어, 내게도 하나 준다고 했는데",
"3941534210": "엇? 그 주 사장님이 가게를 열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3949478402": "넌 심지어 제트한테 네 과거를 알려주지 않았어. 왜? 네가 배신했다는 걸 알게 되면 너한테 실망할 것 같아서?",
"3949607426": "괜찮… 괜찮냐고? 내 검술 실력이 더 뛰어났더라면 괜찮았겠지…",
"3952030210": "큼큼…",
"3953587714": "???",
"3956091394": "그러니까 절대 노부시패가 한 점이라도 가져가는 꼴을 못 볼 거야. 이렇게 물량이 많은 걸 보면 캐러밴을 약탈한 것 같아",
"3957962242": "Lv.60 이상 활력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3971546626": "흠… 이렇게 답할까? 「은혜는 당연히 갚아야 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죠. 급선무는 돈을 돌려받는 거예요. 상대방이 그 이상 뻔뻔하게 굴지 못하도록요」",
"3975069186": "그럼 나도 들을래!",
"3976561154": "음… 그럼 부탁해",
"3976824322": "코하루는 여간 고집이 센 게 아니라서, 만약 코하루가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으면…",
"397777410":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3983995394": "신기하기만 하면 다행이었을 텐데… 난 어리석게도, 처음에는 그 열매의 위험성을 전혀 몰랐어",
"3986033154": "응, 너희도 경기가 순조롭기를!",
"3986485762": "게다가 케이반 씨는 이곳 수역에서 자주 낚시하시잖아요. 그래서 유물을 낚아달라고 부탁하려고요…",
"3987251714": "업무 시간이 끝나면 저도 여기저기 둘러봐야겠어요. 제 운이라면 뽑기 대상에 당첨될지도 몰라요",
"3990755842": "야에 미코 씨가 얘기하길, 미코 씨의 신이…",
"3993613826": "우린 아마 이곳에 장기적으로 머물면서 총무부 사람들과 협력해 지하의 이변 상황을 지켜보고 탐사 시설을 유지 보수할 거 같아요",
"3999962626": "고생했어!",
"4011039234": "난 이만 가볼게",
"4016889346": "너는 매처럼 날카로운 눈을 가졌구나. 매와 같은 포식자가 틀림없어",
"4017224194": "그래도 힘이 넘쳤다구!",
"4020082178": "네 말이랑 전혀 달랐거든. 근데 우리를 해치지는 못했어…",
"4020580866":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50%",
"4035609090": "그게 바로 가장 이상한 점이야. 유적 거상으로 진입하는 통로는 현자가 「수다의 흐름」의 힘으로 봉인했기 때문에 누가 들어가서 작동시킬 수 있을 리가 없어",
"4046398978": "사부님은 계속 무슨 이름들을 부르셨는데, 우리가 아는 이름도 있고 모르는 이름도 있더라고. 아마 사부님이 예전에 무찌르셨던 검객들 같아",
"4053101058": "맞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신께서 힘을 인간에게 하사하신 건 분명 우리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4054774274": "장식 제작",
"4055627266": "뭐?",
"405681666": "스타더스트 교환",
"4057422338":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적을 처치한다고 용맹한 게 아니야. 넌 모든 적을 처치하고 「높은 문의 화염」을 해방하기만 하면 돼",
"4064819714": "다들 준비됐지!",
"4071320066": "정말 몽환적이야. 너희는 상상이 가?",
"4075617794": "후, 그때 투명 유적에 들어가지 못해서 다행이야. 들어갔다면 미쳐버릴 정도로 화가 났을 거거든",
"4079220226": "청심으로도 소등을 만들 수 있어요?",
"4080427522": "사실이든 아니든 이 반지가 그 유적에서 발견됐으니, 그 전설들과 관련이 있는 건 맞을 거야",
"4081869314": "페이몬이 피곤하다면…",
"4084328962": "바로 그 빗 때문에 난 봉인 당했다고…",
"4085089794": "모험가 길드에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는데 상황이 좀 복잡해. 길드에서는 네가 적임자라 판단했지",
"4087805442": "됐어! 몇 번이나 불렀는데 네가 못 들었잖아",
"4088774146": "판타지 소설 같네요",
"4095444482": "쯧, 지금 네 꼴 좀 봐. 성당에 며칠 있었다고 진짜 수녀라도 된 줄 아나 본데, 똑똑히 들어. 한번 몸담은 이상 넌 죽을 때까지 보물 사냥단이야!",
"4098084354": "그럼 부두로 가자",
"4103534082": "또 만나서 너무 좋아!",
"4105332226": "그래? 흥, 이 녀석이나 저 녀석이나",
"4105716226": "바위는 영원불변하지만, 시간은 많은 기억을 지워버려. 결국 오래도록 보존되는 건, 극한의 감정이나 생각뿐이지",
"4107130370": "가 볼게요",
"4107654658": "잘 먹었습니다",
"4109206018": "「이 쓸모없는 녀석 같으니, 너 천암군이 우리를 훼방 놓으라고 보낸 스파이지!」",
"4110200322": "「하긴, 학문을 탐구하는 사람으로서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안 되죠」",
"4116783618": "그런 표정 짓지 마, 무슨 말 하려는지 다 아니까. 조심할게",
"4119461378": "타카유키…?",
"4122040834": "{0} Lv.{1}",
"412748290": "우와, 보물!",
"4130225666": "페이몬도야",
"4135929346":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었으니, 신경 쓰지 마시게",
"4136451586": "지금이라, 아란다샤는 지금 없어. 그래서 아란바리카가 아란라칼라리를 더 열심히 수련해야 하는 거야",
"4139056642": "언젠간 나도 그녀에게서 「영원」의 답을 얻을 수 있겠지",
"4141419010": "병이 다 낫은 것 같네…",
"4147501570": "배치로 봐선 원래 츄츄족의 야영지였는데 지금은 우인단이 차지한 거 같아",
"4148093442": "괜찮아,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우리가 설명해 주면 되니까!",
"4149233154": "그럼 네가 나 대신 갔다 와줘, 부탁할게. 난 여기서 놀러 나간 릴리를 기다려야 하거든",
"4152375810":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는 정도면 충분했지. 과하게 위장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뿐이야",
"4152880642": "적왕의 백성이여, 당신이 속해있어야 할 곳은 사막이지 여기가 아니에요",
"4153231874": "응, 너희 모두를 알고 있지. 닐루, 알하이탐, 사이노, 데히야, 페이몬 그리고 두냐르자드",
"4155875842": "맞아, 계속 한 곳에만 있으면 갑갑하잖아",
"4168678914": "요이미야 녀석, 이런 걸 만들다니…",
"4169030146": "배후에 대체 누가 있는 거지?",
"4174647810":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4176508418": "다른 일이 있어서요",
"4179777026": "공연이 시작되면 「토쿠나가, 빨리, 한번 보여주라고」라고 외쳐! 그럼 내가 등장해서 백덤블링으로 딱…",
"4180821506": "엥——?!",
"4181230082": "이게 바로 네가 알고 싶어 했던 거야",
"4185825794": "…알겠어요",
"4186028546": "응, 이렇게 하자! 길법사, 낚시해 본 적 있어?",
"4186948098": "응, 푹 잤어",
"4188075522": "모르겠어… 잠시 한눈판 사이에 사라져버렸어",
"4190790146": "평소엔 저희 백성들이 야시로 봉행의 보살핌을 받으니 이 정도 감사 표시는 해야죠! 거절하시면 제 체면이 안 섭니다!",
"4191717890": "벤티, 넌 무슨 꽃 좋아해?",
"4192108034": "지맥?",
"4193943042": "목조 공예를 다시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어…",
"4200156674": "네 몸에서 섬뜩한 피비린내가 느껴져. 칠흑 같은 악몽에서 온 건가 아니면… 응?",
"4201880066": "네?",
"4203702786": "화분에 대해…",
"4205567490": "바다에서 뭐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다들 전투 준비를 해줘",
"4210350594": "정통 사막 바비큐, 적왕 비법 소스, 모래바다 원산지의 향신료로 구웠습니다",
"4211672578": "성안에 다른 우인들은…",
"4212688386": "가서 찾아올까?",
"4221942274": "나한테 방법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
"4222675458": "좋아, 그럼 약속이다?",
"4229683714": "케이반이 힘차게 낚싯대를 들어 올린다…",
"4230715906": "「츠바키」가 사는 곳으로 출발!",
"4231661058": "근데 갑자기 보물 사냥단이 우리를 향해 달려와서는…",
"4236523010": "우리가 우승 후보라구? 완전 맘에 드는데! 너도 우릴 알아?",
"425050626": "흠… 그럼 재료를 모질이에게 가져다줘. 내일 상황을 봐서 보수를 계산해줄게",
"425736706": "나더러 「일심정토」를 떠나라고?",
"4261396994": "여행자, 자네 생각은 어떤가?",
"4262927874": "지금은 잠깐 장 보러 나온 거라 남편 혼자 집안일을 다 하고 있어. 빨리 가서 도와줘야 해",
"4269602306": "알겠다, 「휴식」은 안에 있는 에이(影)가 간섭한 거였구나…",
"4272594434": "우와… 엉망진창이네…",
"4273062402": "네 이해력과 실력이라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4274359810": "버섯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4276123138": "난 막부의 일개 졸병이야. 테라다 님을 따라 여기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
"4277169666": "물론 적왕에 관해서는 학계에서 이미 정설이 있어, 그저 멸망을 자초한 또 하나의 폭군일 뿐이라고…",
"4285141506": "왜 그러세요?",
"4291907074": "(잡다한 일이 정말 많네. 기록 담당이어서 정말 다행이야)",
"4292048386": "그, 그런… 이 여자는 도저히 못 믿겠는데…. 어쩔 수 없죠. 봉인된 「소금의 마신」 유적이니 반으로 나눠도 짭짤하겠지",
"4293854722": "심야 극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연극이 곧 시작되오니, 즐거운 관람되십시오!",
"433042946": "잠깐만, 「조카」…?",
"433139202": "스타더스트 교환",
"436157954": "또 하나는 전에 상처에 붕대를 감을 때 소매 속에서 목걸이가 떨어졌는데 하나의 목걸이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처럼 보였어요",
"436715010": "그럴게요! 어디 보자… 아무런 손상도 없고 상태가 아주 좋아요",
"438543874": "죄송합니다. 본 아카데미아는 토론을 거친 끝에, 많은 신청 인원이 몰린 이번 강좌의 더 나은 지식 관리를 위해 생론파 학생과 숲 순찰 직원만 강좌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므로, 위와 같이 공지하는 바입니다",
"440542722": "폰타인을 정말 사랑하시네요…",
"446028290": "「먼 타향 땅의 아이가 보내온 안부입니다」라고 말씀드려",
"446468610": "도서관에 들어간 후 가장 눈에 띄는 곳에서 작은 책을 발견했어. 책에는 시련에 대한 힌트가 고대 문자로 적혀 있었어. 고삐는 아마 도서관의 뒷산에 있을 거야",
"450328066": "「이나즈마 타타라스나」 일곱신상-번개 해금",
"458973698": "완벽한 수준이에요! 케이반 씨, 역시 당신은 「낚싯바늘 끝의 절경」이에요!",
"462490114": "하지만 「장기」는…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478010882": "……",
"482264578": "맞아, 그게 바로 저예요, 그리고 여긴 선과 페이몬이라고 해요",
"48347650": "새들이 너무 시끄러웠다면, 내가 전부 처리할게…",
"498180610": "그럼 날 따라와, 우린 마침 지금 더 많은 조력자가 필요하거든",
"4988349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9957529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505528834": "그 단어만 말하면 정의의 화신이 되어 어떤 말을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다 무슨 엄청난 사정이 있는 것처럼 된다니까",
"508302850": "와! 고기 상태가 정말 좋네… 정말 고마워!",
"508747266": "우린 자리를 옆으로 옮기지",
"509215234": "지금의 축월절은, 모두가 함께 달을 보고 음식을 맛보고, 다 같이 모이는 걸 기념하는 날이니까",
"513133058": "드디어 다 처치했다. 이 마루들은 어디서 나온 거야?",
"520451586": "아뇨, 복잡하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할 문제들을 리스트에 적어놨거든요",
"525741570": "알아. 눈치 못 챘어? 지언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어. 그의 약점을 잡으려면 우리도 위험을 감수해야 돼",
"531904002": "베넷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기운 차리는 성격이고",
"539268610": "네가 됐든 리월이 됐든. 모든 등불과 평안을 기원하는 소원 모두는 이미 들었으니까",
"5404162": "아, 아뇨",
"542404098": "너무 티 나잖아…",
"543803906": "직접 폭죽을 제작하려고 찾아오셨나요?",
"547528194":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응핵」을 1스택 획득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5% 증가하고, 방어력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6스택. 3스택 이상 중첩된 상황에서 응핵 효과를 받는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50% 증가한다",
"55012866": "제가 뭐 도와드릴 거 있나요?",
"55221762": "하지만 당신은 고고학을 내세워 돈을 벌고 싶은 것뿐이잖아요!",
"560406018": "부탁할 게 있어서 찾아온 거지?",
"565186050": "게다가 우리랑 함께 여행하지 않더라도, 널 보살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몬드의 기사단에 너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가 있거든…",
"569622018": "지능… 을 얘기하는 건가요?",
"580703746": "……",
"580839938": "처음에는 괜찮았지. 그런데 뱀들이 입만 벌리면 애들이 울음을 터트렸어…",
"58343577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590549506": "「그렇구나… 신기루인가?」",
"595275266": "일리가 있어. 한번 해보자",
"613132802": "그렇게 대단한데 왜 직접 제자를 스카우트하고 있는 거죠?",
"613845506": "쇄국령이 폐지되어도 이나즈마에 오는 외국인들은 이곳의 법을 지켜야지",
"614093314": "어렸을 땐 넘어져서 흙투성이가 되거나 부딪혀서 얼굴이 부어오르곤 했다고…",
"621701634": "「결록음양료」는 나와 몇 년 동안 잠들어있었는데, 며칠 전 뭔지 모를 힘에 의해 마물들이 스스로 깨어나 문을 열어버렸다오…",
"623929858": "방금 수점반을 봤는데 새로운 환각 비경이 저기 있는 섬에 나타났어",
"624659970": "후… 드디어 도착했네",
"626562562": "재료",
"632813058": "제 손에 맞는 무기를 고르고 싶어요",
"637696514": "몇 번이나 청소하려고 했지만, 요 며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안 나네요…",
"639262210": "그, 그래?! 그럼 정말 다행이네!",
"642099714": "「마음의 소리」는 안개처럼, 자연스럽게 와서 자욱하게 마음속으로 스며들지…",
"643252738": "너같이 잡념이 없는 녀석은 누구보다 잘 자겠지…",
"656650754": "물론, 나이도 문제가 되기는 했지. 한동안 희귀동물이라도 된 양 사람들이 같이 사진 찍어달라고 했거든…",
"657666562": "응! 나라쟈자리는 못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었구나!",
"661239298": "나 왔어. 카파치도 돌아왔어",
"661475842": "알겠어요",
"662016514": "NPC와 대화",
"662571522": "그렇게 먼저 겁먹지 마, 보물은? 보물아!",
"665465346":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지만 지금은 일손이 부족해. 이런 사소한 건 나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어",
"670018050": "앵아 씨, 여행자, 지금 바로 합성대로 가죠",
"670103042": "#너희들… 지금 보니 둘 다 못 믿겠어…. {NICKNAME}, 이제 어떻게 하지?",
"672788994": "좋은 아침이에요, 리사 씨",
"680561154": "원래 선인을 만나러 산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근데 요새 리월항의 모든 게 확 달라졌잖아요. 저 같은 시인이 이런 상황을 두고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요?",
"684067330": "왜 또 뜸 들이는 거야!",
"685245954": "인정해 줄 거야. 장담해",
"693504514": "줄리, 난 괜찮아",
"6937236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699657730": "약하고 힘없는 육체로 신조차 두려워하는 영원한 겨루기,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유겠죠… 적어도 전 그렇게 믿어요",
"7017986": "조준 사격|{param7:F1P}",
"702112258": "그리고 날 낳으신 거야. 내가 다 크니까 아빠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셨고. 그래서 난 지금 할머니랑 여기서 지내고 있어",
"705406466": "선생님! 당연히 선생님 결정을 따르겠지만… 「아를레키노」님이 언제든지 저희를 이나즈마에서 철수시킬 수 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706816514": "금사과 제도에는 하르파스툼과 관련된 게임이 많아. 나와 내 친구들은 이곳에서 아주 즐거운 여름을 보냈어",
"708750850": "(전문적으로 처리한 것 같은데…. 누구 짓이지?)",
"70916610": "아프라투에게 유적 거상 내부에서 발견한 것을 보고한다",
"709888514": "네 경험상 「명성재」하면 대부분 사치품이 먼저 떠오르지?",
"71177730": "정말 고생이 많구나",
"721009154": "페이몬 이제 억지도 부릴 줄 알고, 대단한걸?",
"726731266": "가능하긴 한데",
"729772546": "못 따라 하겠니… 하긴, 괜찮아 그건 윈드 필드로 진입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
"73823746": "관계자가 아니라고? 어떻게 그런 결론을 내린 거지? 근거도 없는 추리라니, 지론파에 먹칠하는군",
"738960898": "다른 동물의 영역을 침범할 뿐만 아니라 번식 속도도 빨라졌어. 이대로라면 아이들의 안전과 숲의 생태를 위협할지도 몰라",
"74216962": "(그냥 단순히 꿈을 꾸는 거잖아.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저렇게 긴장하는 거지)",
"742670850": "무사 특유의 궁색이야…",
"742865410": "흥, 그 호칭을 기억하고 있는 건가",
"742953474": "날 도와주기로 했으니 가서 츄츄족을 처치해주게. 하지만 너도 몸은 하나니, 흠…",
"745548290": "허허, 그야 내가 떠나면 그들의 꿈이 깨지는 게 곤란하겠지. 그래그래, 열이 좀 날 수도 있고",
"753567234": "그러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끌려갈 수도 있어! 너무 민폐잖아",
"754855426": "페이몬은 정말 똑똑하단 말이야",
"761481730": "점호할 때 옆에 있던 광부가 방금 전에 척정을 봤다고 했어. 금방 돌아올 거라고 하길래 나도 신경 안 썼지",
"761979394": "마스터 모드",
"772554242": "하지만… 지금 가시면 아마 먼지투성이인 메이콘턴과 바비스 형제만 보게 될 겁니다…",
"773260802": "…",
"773674498": "그렇구나, 그럼 계속 힘내!",
"774026754": "「로비콩강」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774604290": "스승… 어떤 인상도 남아있지 않아, 설마 길거리 출신은 아니겠지",
"777367042": "이 시의 의미는…",
"777479682": "「포기한 고향 동료」",
"781445634": "이제 지도를 네코에게 주자",
"784050690":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주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는 신화가 된다」",
"786584066":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787617282": "어… 정말 괜찮겠어?",
"790289922": "저 대신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791664130": "곧 다가올 폭풍",
"796590594": "진짜 화나네… 미넘, 지리, 가자!",
"800501250": "가이드? 그게 뭐지?",
"816125442": "깨끗이 치웠나?",
"821251586": "그 문도 마찬가지야.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우리를 시험하는 것 같았어",
"822581762": "「원정대 대원들은 매 순간 몬드의 맛 좋은 술, 그리고 그대들과 함께 보낸 나날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826187266": "아이들한테 건네준 그거?",
"827824642": "옛날 술만 있으면 돼요",
"830396930": "산에서 떨어졌는데 아무 상처가 없었던 건,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널 지켜줬기 때문이야",
"83490306": "이 주위를 찾아 보자.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839207426": "응, 혼자 밖에서 모험할 때도 삶의 질을 신경 써야지",
"841580034": "무슨 일인데?",
"841862658": "음… 그럴 수 있지… 우리 한 번 가보자!",
"84439554": "끝부분을 펼쳐 보자",
"844972546": "적왕의 유산을 노리는 건 아카데미아 학자들뿐만이 아닙니다",
"847485442": "포션, 꽃꿀, 그리고 바람수정 나비 냄새… 맞지?",
"850055682": "하지만 어떻게 해야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을까요…?",
"852088322": "천광이 쏟아지는 곳?",
"853666306": "캐릭터 돌파 소재",
"855025154": "뭐? 그럴 리가, 랜덤으로 고른 거잖아…",
"858538498":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859015682": "이 사람도 정말 불쌍하다…",
"867405314": "내가 직접… 헬리오스를 만든 날, 무수한 빛이 하늘로부터 쏟아졌고, 사람들은 더 이상 용 괴물의 침략을 받지 않게 되었지",
"8677890": "이 돌들… 뭔가 이상한데",
"870630914": "안 돼, 그건 절대로 안 되지",
"872107522": "학자세요?",
"873927170": "대본? 하하하하하! 우리 아라타키파 공연을 한 번도 본 적 없지?",
"875939330": "역시 팀장님의 원고 독촉은 우리 중에서 제일 무시무시하다니까요",
"884651522": "안나는 아직 훈련을 더 많이 해야 해",
"885149186": "그러고 보니 우리가 이{RUBY#[D]離島}도에서 만난 건 정말 우연이야. 아니, 뭔가 말이 잘못된 것 같네. 이나즈마 사람들한테는 우리는 모두 외국인이니까",
"886353410": "그리고 큐조, 잊지마——",
"890224130": "넌 수많은 곳을 여행했으니 아는 게 많잖아. 그런 소중한 경험을 낭비하면 안 되지. 저들 좀 도와주자고!",
"891691522": "무서워!",
"893100546": "그럼 대포를 쏠 수 있는 배를 한 척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네",
"900344322": "……",
"900726274": "밖에서 자주 사냥하다 보니 숲에서 수행하는 학자를 만날 때도 있거든. 그래서 작게 말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어",
"904314370": "왜 그래요?",
"905106946": "맞아",
"909138434": "일단, 돌의 「가지」가 여기에 있으니까 그다음은…",
"912512514": "술집 일을 부탁하네",
"913066498": "아니면, 우리 아빠한테 가서 물어봐! 아는 게 엄청 많아",
"918956546": "같이 수다 떨까?",
"921959938": "설마 방금 내가 했던 잠언을 단 한 명도 못 알아들었다는 건가? 정말 어리석구나",
"922226178": "왔어? 어땠어?",
"928075266": "그럼 당신은 누구세요?",
"929763842": "이오로이의 의뢰도 완료한 셈이지",
"933751298": "정말 영감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요…",
"935577090": "강공격 피해|{param6:P}",
"939176450": "음, 알겠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처방전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
"949239298": "내가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구한 방법을 알고 싶다고? 후후, 꿈 깨!",
"965493250": "뜻밖에도 사방에 서프라이즈가 있었네요",
"965592578": "너의 파트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연과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966080002": "아란니샤트는 바보야. 빗물은 다 강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 어떤 빗물은 나뭇잎이나 꽃잎에 떨어지기도 하지",
"967723522": "…감사해요",
"969980418": "그럼 인술을 사용할 땐 최대한 쉽게 해볼게…",
"973468162": "그래도 학자들과 이런저런 문제를 토론하고 식당 지하실에서 틈틈이 공부하고 있어요. 다음 시험은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믿어요!",
"97473026": "헤헤, 잘 모르겠네. 그나저나, 우리 파티에 와줄 거지?",
"980196866": "그래도 고마워, 친구.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983460354": "걱정 마세요. 만든 음료는 저도 마실 거니까 이상한 거 안 넣어요",
"986733058": "응, 고마워",
"988125698": "그렇게 하니까 바로 이해하는구나…",
"993920514": "그치만 모두 다 왔잖아. 알베도 오빠도 레이저도! 완전 신나",
"994822658": "그가 신의 눈을 훔쳐 갔단 걸 알았을 때부터 「실험」해 보기로 마음먹었거든",
"997574146": "어서 가서 재용해 장치를 테스트해 봐. 전투를 여러 번 반복해서 재용해 약제의 능력을 탐색하는 거야!",
"1012551700": "수호의 잔",
"102055956": "별을 따는 절벽으로 가기",
"1023253524": "다이니치 미코시 입구로 가기",
"10714931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091539988":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1096632340": "역시, 저기에 바람 기둥이 생겼어.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아!",
"1103902740": "모험가의 회중시계",
"1278423060": "강제 착륙",
"1304852500": "산호궁 민간 신앙 기초 조사",
"1307041812": "강림의 날개",
"1309474836": "세상에 끝나지 않는 연회는 없다고 했다. 앞으로 두 시인은 서신을 통해 교류하기로 결정한다. 이번 시는 이별의 선물이니, 모든 정성을 쏟아야 한다….\\n몬드 지역의 특산물을 촬영 대상으로 삼으면 중요한 영감 소재를 수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13110036": "낙하 공격으로 「폭풍의 나비」의 회오리를 중단시키세요",
"1339750420": "신염과 대화하기",
"1411092":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413664788": "소방대 안내",
"1454176276":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1480045588": "맞아. 난 {0} 공격당했어. 그날은 주변에서 야생 식물의 성장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었는데, 물통의 물을 다 마셔서 고민하던 차에 그 용병을 만났어. 멀리서부터 손을 흔들면서 물 좀 얻어 마실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뛰어오면서 검을 휘두르더라고, 어찌나 오금이 저리던지! 위대한 룩카데바타와 작은 풀의 신님 덕분에 그 용병은 내가 다급하게 던진 물건을 밟고 넘어졌어. 안 그랬다면 난 꼼짝없이 거기서 목숨을 잃었겠지! 이런 악인이 체포되지 않는다면 난 성 밖에서 조사할 엄두조차 안 나!",
"1494813716":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탐색하며 전진하기",
"1504174100": "모험가의 황금잔",
"152049684": "케이아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1522008084": "바바라 찾기",
"1530534932":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1599464468": "귀적의 사원 깊은 곳에 도착하기",
"1632739348":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3",
"1636926484": "이나즈마 민가-「3대(三代)의 사업」",
"1659956244": "요즘 성 밖은 위험해! 바로 어제 {0} 주황색 심연 메이지가 나타났다구! 엄청 위험한 마물이잖아! 그때 그게 이상한 춤에 빠져 있어서 다행이었지, 안 그랬으면 난 지금쯤 여기 없었을 거야!",
"1726289940": "토마와 약속한 장소로 가기",
"1739319316": "바람 군주의 모래",
"1748776980": "고트에게 보고하기",
"1763175444": "「어느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1778251796": "바람",
"178241026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786725396": "이도 탈출 시도하기",
"1796129812":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1837864980": "성은 광석 촉매",
"1908670484": "괜찮아, 여기 장치가 있잖아!",
"1919197204": "라나에게 돌아가기",
"1941311508": "학사의 책갈피",
"1958565908": "이 날아오는 수많은 에너지 탄 속에서 식별하기 어렵겠지만 이건 유일한 방법이야",
"1987417108": "허계탑 제어기 가동하기",
"2088092692": "오랫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로 수명이 긴 애완동물과 남은 삶을 함께하고 싶어졌다네.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은 수명이 아주 길다던데 한 마리 데려오고 싶구먼. 며칠 전 손자 녀석이 {0} 봤다고 하던데, 아쉽게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더군…",
"2115136532": "돌아가서 아이들 만나기",
"2127738900": "파도에 빠진 복숭아",
"214162843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150480916": "쇼타라는 아이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2153596948": "이색 사각 타일",
"2158351380": "야외 소나무 가로등",
"215835668": "행운아의 은관",
"2213328916": "리월항 둘러보기",
"2227164180": "아츠코에게 보고하기",
"2247678996": "「마르가리타」",
"2250348564": "잠시 도전 중지. 현재 진도가 저장되었습니다",
"2325785620": "커다란 소나무 테이블",
"233735188": "전달변에게 소재 찾아주기",
"2363655188": "우유랑 초코 시럽 많이 넣은 즐거운 웃음소리 큰 사이즈 한잔 부탁해",
"240403048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15517716": "야에 미코 방문하기",
"2464059412": "메모",
"2482989076": "무인의 붉은 꽃",
"2493890580":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2519893012": "다음날 오전까지 기다리기(이튿날 아침 8시-10시)",
"2546063380": "심판의 날개",
"2576131092": "비공개 테스트로 게임의 최종 퀄리티가 아닙니다",
"2603601940":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6148884": "빛을 좇는 돌",
"2711680020": "사람들과 섬에 대해 얘기하기",
"2715954196": "빛나는 결정·57",
"2733817876": "불 피우기",
"2781477908": "마녀의 파멸의 시간",
"2790970388": "왕실의 시계",
"281490452": "빛나는 산석·좌",
"2882359316": "성라규벽의 시계",
"2913780756": "도감: 키타인 십자창",
"2925002772": "《천일야사·Ⅴ》의 찢어진 페이지",
"2928891924": "아라타키 이토와 대화하기",
"2932021268":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보물 사냥단에서 주로 몸 쓰는 일을 하며 지위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몸매 때문에 동료들에게 종종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팀이 기습을 당했을 땐 깜짝 놀랄만한 솜씨와 힘을 발휘한다!",
"2942978068": "맑은 꽃병 벽램프",
"295127451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964980756": "항구로 가기",
"2997829652": "벽의 지도 조사하기",
"3050091540": "뱀 뼈 광갱으로 가서, 막부 무사와 교섭하기",
"3073719316": "쿠지라이 모미지와 대화하기",
"308004763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136756756": "찾았어요",
"3152894996": "금사과 제도로 가기",
"3153017876":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168416788": "모든 마물 처치하기",
"3193339924": "황량한 사막에서 길을 잃은 고대 유적의 수호자. 군왕의 꿈을 방해하는 모든 자를 응징할 만큼 강력하다.\\n모래바다의 주인은 꿈속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한때 금단의 지식을 탐구했으며 이 신비한 기계들이 그 지식의 창조물일지도 모른다.\\n오늘날 「낙원」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이 기계에 새겨진 주문만은 세상 사람들이 잊어버린 꿈과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
"3239844884": "뇌전 정복자의 시계",
"3241691156": "모험 조력 보급 패키지",
"3285814292": "진행도 달성 완료, {0} 후 아스트롤라베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
"3319083028": "알베도와 대화하기",
"3321518100":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얼음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마물.\\n체내에 넘쳐나는 얼음 원소로 대기 중의 수증기를 보호막으로 만들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주변의 물을 얼리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드넓은 바다를 마음대로 건널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슬라임이라고 할 수 있다",
"332514324": "1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불의 시련입니다",
"3349593108": "실내에서는 상세한 맵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367382036":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3373296660": "건배의 잔",
"3402260500": "기초",
"3435535380": "검투사의 개선",
"3455163412": "품질이 떨어지는 성은 광석",
"3456197652": "쵸지와 대화하기",
"3487562772": "회수한 상자를 플로라에게 건네기",
"3499209748": "생선 살코기",
"3529473044": "「소등」 재료 2개 모으기",
"3598663700": "「아이사 대중탕」 위쪽을 조사하기",
"3619882004": "유배자의 잔",
"3632663572":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불 원소가 침적되어 형성된 조그만 마물.\\n매우 원초적인 지능만 가지고 있지만 츄츄족에겐 쓸모가 많은 듯하다",
"3673750548": "에츠코와 대화하기",
"3705138196": "업적·일곱 개의 빛",
"3711472660": "아래로 이동",
"3748724756": "다운 와이너리 과수원",
"3808964628": "드넓은 모래바다에서 서식하는 억센 갑충. 갑각에는 사막의 고대 유적과 유사한 무늬가 있다.\\n전설에 따르면 황사의 왕이 대지를 통치하던 당시, 천 개 기둥의 성에서 개선식이 열렸고 마법에 능통한 한 제사장이 패전한 자의 영혼을 곤충 안에 봉인한 뒤, 영원히 마기의 신전과 궁전을 지키라 명했다고 한다. 훗날 신전도 궁전도 무너져 내렸지만, 이 황금색 곤충은 아직도 잊힌 과거의 맹세를 지키고 있다",
"3843791892": "모험 특별 보급 패키지",
"3845848084": "쟈자리와 대화하기",
"3848254484": "단류·섬 피해|{param9:F1P}*3",
"3853103124": "자네가 지식이 이렇게나 해박할 줄이야, 내 걱정은 기우였구만, 하하",
"385458196": "맞아, 귀중한 거지. 「유리백합」은 아주 귀중해서 엄청 비싼 가격에 판매해 큰 모라를 벌 수 있게 해주지",
"3855934484": "물의 시련",
"3884178452": "용수면",
"3887584276": "위암 반석의 술잔",
"3924678676": "이상한 고기죽순데침",
"3925860372":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3936219156": "위암 반석의 술잔",
"3953567764": "적",
"3955415060": "적당해 보이는 물건을 알맞은 장소로 옮겨봐. 파괴하거나 원소 반응을 이용해야 할지도 몰라. 콰쾅——!",
"3991998484": "소리의 출처로 가기",
"4042183700": "교 아주머니에게 주는 행인두부",
"4079449108": "메시지",
"4090251284":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환경에 맞게 진화한 줄무니와 빨간색 꼬리를 가진 도마뱀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라버린다",
"4094803988":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412373012": "교관의 깃털장식",
"4134561812": "화초용 꽃병-「담청색의 여유」",
"4163857428": "청주에게 보고하기",
"4170809364": "모든 버섯몬 처치하기",
"4180658196":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4240144404": "맹수의 귀신 발톱",
"4247168020": "「영롱한 소등도·모라」 관찰하기",
"4264875028":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4271223828": "야타용왕의 번개 원소 공격이 명중한 후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계속 번개 원소 피해를 받습니다",
"445320212": "학사의 탁상시계",
"464641044": "희고재로 가서 조사하기",
"514789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529779732": "피에 물든 강철 심장",
"556167188": "비경 고목",
"564294676":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기",
"577091604": "고로와 대화하기",
"582099988":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637241364": "흘호암 알림판",
"649020436": "기도하는 마음",
"65159188": "아, 언제쯤 쉴 수 있을까…",
"658212884": "아침 이슬의 시간",
"65972244": "무인의 술잔",
"668211220": "바람 군주의 꽃",
"707224596": "도리",
"710912020": "너덜너덜한 보물 사냥단 노트",
"722632724": "그럼 부탁하마. 이번엔 꼭…",
"73191444": "노엘·수호",
"73393172": "주문 보드",
"734614548": "카즈하와 대화하기",
"752707604": "{QuestNpcID}(와)과 대화",
"760388628":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783458324": "뇌전 정복자의 시계",
"836216852": "플로라에게 보고하기",
"870854676": "건조한 산책",
"901138452": "높이 조정",
"911655956":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기",
"924433428": "브룩에게 짐승 고기 6개 건네기",
"1014576455": "모험가 길드는 무슨 일을 하죠?",
"1016126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019392327": "내가 바로 이 다관의 주인입니다. 이 다관이 마음에 드시죠?",
"1036068167": "다음에 또 와! 내 노점은 언제나 여기에 있으니까",
"10740790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078796615":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0894871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08971335": "불경한 놈!",
"1127733575": "페이몬의 의문",
"1149036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152661831": "오랫동안 추구해왔던 염원이 이루어졌을 때 그는 만족했을까, 아니면 더 공허해졌을까? 우리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을 날고 싶어 하지… 그가 텅 빈 하늘을 가지고 난 다음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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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649287": "하앗!",
"1180336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110151": "파란 구피",
"1220601159": "「안녕, 메이드 아가씨!」",
"1264723271":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293980999": "#페이몬: 아야카는 몸짓에 품위가 넘쳐\\n{NICKNAME}: 페이몬이 아야카 따라하는 거 보고 싶네\\n페이몬: 엥, 한번 해볼게\\n페이몬: 「저에게 야생 버섯 닭꼬치를 만들어 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버섯을 캐셨군요」\\n페이몬: 「참 귀엽네요」\\n{NICKNAME}: 그건 아야카가 아니잖아. 근데 뭔가…\\n{NICKNAME}: 페이몬이 아닌데 왠지 그런 것 같은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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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009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1347000647": "대형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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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568583": "북두와 함께 매복해서 막부군을 공격할 때, 내가 「막부군에게 발각될 위험성」에 대해 걱정한 적이 있었어. 근데 북두가 나한테 그녀의 함대는 상명하복이란 규칙이 있어서 소리소문없이 기습 공격을 해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실제로 그걸 증명해냈지. 우리 와타츠미섬의 함대를 훈련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 나도 북두에게 한 수 가르쳐달라 부탁하고 싶어…",
"1428275527": "몬드 홀리데이",
"1497472327": "좋아, 놓친 건 없군",
"150584647": "의문이 드는 츄츄어 단문",
"152205754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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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302919": "나? 아, 안나의 몸이 좋아지고 있으니까 예전처럼 막노동을 뛰지 않아도 되겠지. 이젠 좀 편한 일을 찾아보려고",
"1563154759": "맛있어요! 아… 지금처럼 컨디션이 좋을 때 빨리 연구를 끝내야겠어요…",
"1564683591": "엠버와 대화하기",
"156807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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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647111": "시간이 참 빠르군. 언젠가 너에게 세계를 정복하고 신의 왕좌를 짓밟는 모습을 보여주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전에 쓰러지면 안 돼, 친구!",
"1612582215": "좋다!",
"164286791": "야란에 대해 알기·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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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396423": "잿빛 고양이",
"1670772039": "약간 썩은 나무 판자",
"1678648647": "난 있는 대로 먹어. 굶지만 않는다면 뭐든 상관없어",
"1728857415":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74026055": "두려움에 떨어라!",
"1744567623": "오장, 벽수, 운석떼",
"17871175":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1804205383": "속내를 알 수 없는 자…?",
"1822301511": "쟈자리의 도움으로 노심을 철저히 봉인했다.",
"1835662663": "하지만 지금은 모두 다 캐서 광물이 고갈된 상태야…",
"1869218119": "번개의 반좌를 충전하면 대량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1874231623": "후… 어쨌든 수고 많았어",
"1886787911": "내 이름은 신학. 고독한 팔자를 타고나 주변 사람을 해치기 쉽지. 선인께선 붉은 끈으로 영혼을 묶어 살심을 다스려야 한다고 당부하셨어. 나와 함께 가는 게 두렵지 않다면… 좋아, 손을 내밀어 봐",
"1888457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94412615": "익숙한 맛이야. 나쁘지 않군",
"1910945095": "유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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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0887":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는 여행자 일행이 짐작하던 엠버가 아니나 엠버로부터 「주정뱅이 협곡」의 늑대 무리 습격 사건에 대해 듣게 된다. 늑대 무리, 소년, 습격… 사건이 복잡해지기 시작해 자세히 조사해 보기로 한다",
"2037700935": "가속 및 획득",
"2039975239": "안녕하세요, 손님… 아, 아니지. 안녕하신가, 젊은이. 또 직업병이 도져서, 실례를 했군",
"204408135": "유적 가디언은 머리와 등에 노출된 코어가 가장 큰 약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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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8965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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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731399": "루피카는 「늑대의 집」이… 아냐! 「늑대의 가족」. 내 루피카는 숲속에 있어. 그들은 날 지켜주면서 나한테 루피카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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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389703": "방문에 가까이 다가갔더니 안에서 「다다, 다다…」 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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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599111": "신의 바람은 성 전역에 기쁨을 전하기도 하고, 상심한 사람들의 눈물도 조용히 닦아주기도 해",
"2250248519": "아뇨, 제 가족은 전부 흘호암에서 지내고 제 부모님은 어부 일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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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366663": "리소스 무결성 확인 중…",
"2490583367": "수메르 지역 「영역 토벌」 도전 보상",
"2496429383": "돌파의 느낌·전",
"250642759": "낚시 획득",
"2509374791": "나 상구야가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어울려 살고는 있지만, 내가 다시 가업을 일으키기만 하면 다들 날 똑바로 쳐다볼 수도 없을걸!",
"2509659463": "동료 HP 감소·첫 번째",
"2550726983": "정보원으로서 연락책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 말고도 항상 귀를 쫑긋 세워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내 임무지",
"2553494855": "대성당에서 비행 허가증 수령하기",
"2565530951": "화륜 피해|{param4:P}",
"2568496455": "보상 설명",
"2578402631": "·「천수각」 앞\\n·촬영 스팟 1개 포함\\n·저녁(19시~24시)\\n·캐릭터 무기 타입: 「장병기」 또는 「한손검」\\n·캐릭터의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발동 순간 포착하기",
"2611798343":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2612744519": "원래 말을 자주 더듬는데 몇 년 전 앨리스라는 여행가가 쟤한테 포션을 준 뒤로…",
"2615764295":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2649096519": "내장…?",
"2660149575": "일반 피격·첫 번째",
"2661312839": "칠역의 춤이 아래의 강화 효과를 획득한다:\\n·물의 달로 가하는 피해 65% 증가\\n·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 6초 증가",
"2669289799": "물방울 피해|{param5:P}",
"26717511": "새로운 장식 한 스푼",
"2717135175": "저도 주의 깊게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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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328455": "소라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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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384839": "감우에 대해 알기·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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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576135": "하하하, 아직도 「절운고추」의 향이 익숙하지 않은 거야?",
"2836019527": "가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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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9975": "경매 승부",
"2956021063": "주민 의뢰",
"2990614855": "리사 언니? 리사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언니의 공방에 갈 때마다 클레에게 맛있는 간식을 줘… 응? 말하고 보니 공방에 가고 싶어졌어… 아마 내가 처음으로 거기에 간 건 새로운 폭약을 만들기 위해서 였을걸…?",
"2994813255": "비둘기 쫓아내기",
"3011158343":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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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614023": "아빠가 바람이 되어 먹구름을 흩어지게 하고, 밝은 달이 네 웃는 얼굴을 비추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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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959495": "개와 2분의 1·Ⅵ",
"3072089415":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3083831623": "안녕, 난 타이나리야. 아비디야 숲의 순찰관이지. 우림의 생태와 행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어. 만약 이곳이 처음이라면 《아비디야 숲 생존 가이드》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할게. 특히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구분법」 챕터를 중점적으로 봐줘",
"3095406919": "이게 바로 모험가의 천국이지! 꼬맹이, 진짜로 가입할 생각이 없는 거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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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488263": "페이몬이 여행자에게 일곱신상으로 가보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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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668935": "매일 처리하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그녀는 진취적인 마음을 잃지 않아. 정말 대단하지. 그 당시 그녀가 맨발로 요광 해안에서 남쪽 마을로 향하며 물건을 팔던 생각이 나는군. 시간은 평범한 사람에겐 너무 잔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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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719559": "태고의 구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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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448007": "전 괜찮아요…",
"3306853703": "각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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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6035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14723143": "정토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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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221575": "카미사토 아야카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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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914439":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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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001479": "뒤얽힌 생명줄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3601929543": "수호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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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995079": "다 내가 새롭게 바꿨죠. 젊었을 때 나도 고생 많았어요…. 저 무대에서 나와 약심은 무대에서 공연을 거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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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108615": "바바라가 매운 걸 좋아해요?",
"3687582023": "우와!",
"3690586439": "바그너 사부님의 검이 너무 비싸서 살 수 없다면, 나라도 한 자루 만들어 드릴까 생각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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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271303": "용의 재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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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845319": "일단 저축하지 말고 갖고 계세요",
"3898425671":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3907428679": "지속 시간|{param4:F1}초",
"3996955975": "호두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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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196615": "…설마 고, 고백을 말하는 거야?",
"4024377671": "소녀 베라의 우울·권6",
"4037217607": "임령 정선 시집",
"4042086727": "이게 「해산」을 멸하는 힘이다!",
"4072141127":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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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088391": "대시 시작·첫 번째",
"4099769671": "나중에 지갑을 찾게 되면 꼭 좀 돌려줘. 내가 사례는 넉넉히 할 테니까. 부탁 좀 할게!",
"4106108231": "무상의 불",
"4119089479": "「위태위태섬」의 벽화",
"4125718855": "기원",
"4152147271": "이만 가볼게요",
"4178291015": "HP가 50%를 초과하는 적에게 다이루크가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4194700615": "무슨 느낌인지는 나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그냥 머리가 띵하고 아침만 되면 너무 졸려. 잠들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도 버틸 수가 없어…",
"4198461767": "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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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146695": "캐릭터",
"4233532743": "맞아, 이 연못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있어",
"4235741511": "배를 기다리고 있어. 언제 올지 모르는 가족의 그리움이 담겨있는 배 한 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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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390919": "이미 늦었어, 우리 사이엔 얽힌 게 너무 많아. 네가 포기하려 해도 늦었어. 음? 포기를 생각해 본 적 없다고?\\n…「나자의 춤」, 내 전투는 멈추지 않아.\\n하지만 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428056903": "별로 어렵지 않아. 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해보고도 안되면…? 아니, 넌 한 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 난 네가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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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62503":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81249607": "후후, 당연하지. 이건 이 브룩 님이 직접 구운 스테이크잖아!",
"532308295": "광폭 제조법",
"547303751": "사유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57244192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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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46887": "코드 네임이 「알레프」인 고급 번개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최상급의 원소 구조체로 원소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거나 원소 지맥이 막혀있는 지점에서 형성된다.\\n무상의 원소는 원소 유형에 따라 적을 섬멸하는 방식이 진화한다",
"666622279":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669922631": "…조심해",
"676403527": "전 신수의 혼혈 후예지만 동시에 인간의 피도 흐르고 있어요. 몇 년이 지났는데도, 제가 리월항 인간의 삶에 녹아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땅을 파고들어가는 풀 슬라임처럼 데이터와 보고서에 파묻혀 도피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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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257415": "각청에 대해·관점 변화",
"679281991": "원소 에너지|{param4:I}",
"691009863": "잡담·보물",
"693909831": "진에 대해…",
"69517639": "모나? 아주 훌륭한 마법사 아가씨인 것 같아. 하지만 난 마녀의 멤버가 아니라고. 고목 조사 다과회 운영. 휴~ 듣기만 해도 귀찮은 일이잖아",
"701109575": "뭘 파세요?",
"733548871": "암야의 환상 발동 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22%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스킬 효과가 사라지면 피슬의 HP를 20% 회복한다",
"749109575": "응? 당신도 로큰롤을 듣나요? 잘 됐네요. 다음 콘서트 때 같이 가면 되겠어요. 돌아오면, 당신을 만나고 왔다고 할 거예요. 그럼 극단 어르신들도 잔소리할 구실이 없을 테니까요",
"82435399": "사이노에 대해…",
"826570055": "환형 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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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788295": "나도 모르게 그걸 만져봤지 뭐야. 큰 실수를 했어…",
"883452231":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883468615": "풍요의 상자",
"894726471": "음, 아무래도 백 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으니」, 두라프와 항렬을 따지기도 힘들더라",
"901766471": "어지러워",
"933460295": "선물 획득·첫 번째",
"936322375": "미안, 사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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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890951":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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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459079": "좋은 술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지…",
"999074119": "「층암거연… 이름만 봐도 위험한 곳 같아요….」\\n「근데 이렇게 위험한 곳에서 밝은 색채를 찾으면 재밌을지도 몰라요.」\\n「그럼 부탁해요, 여행자님! 층암거연에서 『밝은 색채』를 찾아주세요」",
"1071016588": "우음ㅡ전반적으로 보면 괜찮은 편이야. 담백하고 부드럽네, 맛도 뚜렷하고…",
"1087462028": "바람 군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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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931212": "무인의 물시계",
"118636916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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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647692": "데히야의 지인들에게 단서 묻기",
"2131266188": "츠미와 대화하기",
"2161118860":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아슈바타 전당에 관한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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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690892":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껍데기는 예쁜 연한 붉은색으로, 성격도 온순해 다른 동류 게보다 관상용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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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717452": "다음날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야스모토와 대화하기(18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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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571347": "응? 케이아의 정보라고…?",
"1187891731": "캐릭터 기록하기",
"1199083027":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여행자를 완성했고,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n추구하라, 미래는 앞으로의 긴 여정 중에 천천히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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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900243": "제한 시간 안에 보물을 획득하지 못하여 임무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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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562707": "「카드 놀이 친구 아야토」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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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8238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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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925971": "나히다의 원소 마스터리가 200pt를 초과하면, 초과한 원소 마스터리 1pt마다 너른 헤아림의 삼업의 정화가 가하는 피해가 0.1%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0.03% 증가한다.\\n해당 방식을 통해 삼업의 정화가 가하는 피해는 최대 8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은 최대 24% 증가한다",
"2193713683": "#으,으응…. 물론, {NICKNAME}의 전투력은 막강하지",
"2212643347": "촬영 스팟 1곳",
"2296384019": "아프라투",
"2297040403": "에이(影)",
"2361905683": "흥정",
"2415110675": "이것도 케이아의 계략이야",
"2519674387": "말하자니 부끄럽네. 이 사건으로 온 기사단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2525671955": "카운트다운 종료까지 생존하세요",
"2597109267": "산톤",
"2615093779": "뜻밖의 상황·손님 급증: 1번의 고객 방문 주기가 지속되는 동안 먹거리 가게의 상품 품질, 잡화점의 영업 효율과 꽃집의 종합 서비스 목표가 더 높아졌습니다",
"2627958291": "만발하는 불의 꽃",
"2662587923": "포롱이",
"2669048339": "나히다",
"2676162067": "무절(霧切) 어검",
"2683643411": "보니파츠",
"271440403": "하지만 나중에 기사단에 와서 「다크 히어로」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줬으면 해…",
"2744066579": "카르카타",
"2747212307": "Hu-51789",
"275706387": "그러는 수밖에 없어, 계속 조사하자",
"2999936531": "페이몬",
"302613011":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303192595": "와! 오늘 밤에 근사한 식사를 해야겠어!",
"303393299": "응광",
"3044836883": "풍압검을 사용해 슬라임을 링에 날려 보내봐! 시간이 없어! 서둘러",
"3055320595": "여~ 꼬맹이, 무슨 일이야?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려고?",
"307932691": "「이봐——! 찾았어! 나머지 반쪽이야! 에휴, 병사들이랑 실랑이하면서 힘들게 가져온 보물이 다 없어졌네. 배도 부서졌고…. 쟈노메 님 귀에 들어가면 분명 가만 안 두시겠지…」\\n「이제 남은 건 이 꼭두각시 무사뿐이야. 우리나 이 녀석이나 빠져나가긴 글렀다고」",
"3108106771": "「소금 속의 흔적을 봉하니, 인연이 닿는 자만이 열 수 있다」",
"3124024851": "Ald-70590",
"3140081171": "아란나가",
"3164602899": "「스카라무슈」",
"322275859": "모든 적 처치",
"3242612243": "…맞아요, 케이아 대장님이 대단하시긴 하지만, 항상 우릴 들볶는다니까요…",
"331614739": "???",
"3345502739": "…됐어. 어차피 「신의 심장」은 손에 넣었어",
"3347193363": "어둠으로 향하는 길",
"3375554067": "화단",
"3389899283": "???",
"3405488659": "지하에서 온 생물",
"3434262035": "건설",
"3438728723": "「주정뱅이」",
"3467642387": "???",
"3485841939": "안테",
"353941454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57552659": "나히다",
"3579678227": "페이몬",
"3657949715": "두 달 후",
"3677141523": "발톱자국이… 늑대가 한두 마리가 아니야! 어… 게다가 가장 큰 건 높이가 대략 2m야!",
"3692727827": "페이몬",
"3715548691": "그땐 정말 고마웠어! 네가 아니었으면 난 물속에서 익사했으려나…",
"3744272915": "Fo-74931",
"376549907": "생장",
"3836110355": "저 멧돼지들을 쫓아내는 걸 도와준다면, 이 터너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습니다!",
"3846627859": "명사의 거동",
"3871804947": "아란팔라",
"393782803": "자세한 사항은 캐서린 씨에게 문의하세요",
"3968360979": "「죄송해요, 오카자키 어르신, 약속을 못 지키고 또 돌아왔네요」",
"3979419155": "조명",
"4012112403": "메시지",
"404012563": "아란나가",
"4043105811": "응…. 근처 마물들이 진 단장님이 안 계신 틈을 노리고 몬드성에 「총공격」을 가했어",
"4056746515": "???",
"4076572179": "꽃과 구름의 시",
"4091302419": "지리",
"4092563987": "교령관 공지",
"4100627": "슬라임, 츄츄족… 그리고 풍마룡이 남긴 마력 고리까지…",
"4121720339": "네 번 두드린다",
"4135675411": "#태양이 나온 지 한참이야. 얼른 {M#여동생을}{F#오빠를} 찾으러 가야지. 정신 차려봐",
"41696787": "「그래서 울분을 억누르고 혹여나 마주칠까 봐 산야에서 발자취만 뒤쫓으며 조용히 길을 터주고 있지만…」",
"4172578323": "에이",
"4182358547": "「몬드 영웅의 상징」…이라고 했어요",
"4200891923": "반드시 시험을 통과하겠어",
"4220792339": "응광",
"4223110675": "평판 등급 Lv.2",
"4243237395": "페이몬",
"4274407955": "응",
"4285265427": "「소경책」",
"43015699": "보류",
"452043283": "산실된 서사시",
"505584147": "산톤",
"521564691": "지언의 계획서",
"526995987": "으음, 방금 바텐더 아저씨가 뭐라고 했어?",
"629078547": "가려고? 시간 나면 와서 봐봐",
"65661459": "못 참겠어!",
"657035795": "반군과의 전쟁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반군을 평정할 수 있습니다!",
"774185491": "지금 자기 자랑한 거지?",
"804889107": "마타타로",
"806037011":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835586579": "이봐!",
"874185235": "기계 꽃게 관찰하기",
"887797267": "첫 번째 과녁(1/5)",
"921148947": "오른쪽으로 회전",
"949496339": "화려한 필체의 편지·8",
"959905299": "교령관 공지",
"974514707":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 몰래 잠입할 수밖에 없겠네",
"1016149524": "어제 {0} 갑자기 돌방패를 든 츄츄 폭도가 나타났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1051083284": "무인의 깃털장식",
"1058735636": "《해산여운 기행기》",
"1078894100": "나타난 적 처치하기",
"1095664148": "근데 걷기도 힘겨운 이 몸으로 탐험을 하는 건 무리였지",
"1144993300": "왜 그렇게 생각해?",
"1151043092":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울림풀 3개 건네기",
"11542036": "고마워… 정말 고마워. 아직 한창인 나이에 인생을 실험에 날려버릴 뻔했네",
"1155738132": "《신성 왕국의 영창》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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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092372": "빨리 가서 구해주자!",
"1167396372": "토마와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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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894100": "행인",
"1207702036": "공연 완성하기·종막",
"1253108244": "돌아온 알베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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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550804": "등불이 활성화됐습니다",
"1284479508": "와타츠미섬의 약속 장소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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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533012": "바람 군주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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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976340": "빙설을 밟는 소리",
"1441019412": "탈리에신이 도둑맞은 반지 찾기",
"1447988756": "묘 사부와 대화하기",
"1459253780": "지정 구역 조사하기",
"1481267732":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1483040276":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2회 도달",
"1501328916": "이 박석들 하나하나가 모두 저희 가게의 보물입니다",
"1506049556":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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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240212": "연주자의 화살깃",
"1622606356": "계속 한 곳에서만 빙빙 돌다니. 귀신이 길을 막고 있나 봐요!",
"1637741076":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644001812": "알베도와 대화하기",
"1650954772": "리월항에서 북두와 합류하기",
"1678094868": "글로리의 민들레 씨앗",
"1769035284": "와타츠미섬의 병사들과 대화하기",
"1776834068": "길법사와 대화하기",
"179483156": "바람의 샘",
"1812981268": "맛있는 허브 고기말이",
"1824990740": "도전 보상",
"1833081364": "야영지 조사하기",
"184459796": "마물을 처치하고 보물상자 오픈하기",
"1847007764": "뇌전 정복자의 마음",
"1870457364": "소환된 「눈보라의 어령」이 존재하는 동안 「눈보라의 어령」은 지속적으로 주변의 적을 공격해 2초마다 1번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어령 지속 시간: 8초\\n「눈보라의 어령」의 공격을 받은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0% 감소한다, 어령 지속 시간: 10초\\n「눈보라의 어령」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1882031636": "씻은 흰 무",
"1882059284":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풍차 국화 3송이 채집하기",
"1907975700": "날씨를 바꿀 만큼의 불운",
"1910939156": "약심과 대화하기",
"1955297812": "물 슬라임 처치하기",
"1970782740": "장치를 조작해 새로운 구역으로 진입하기",
"2017943060": "모험 추진 광석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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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41652": "아란쿤티와 함께 「가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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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962772": "피에 물든 사관의 휘장",
"2162494996":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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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854612": "이… 이건 무슨 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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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486676": "근데 듣기만 해선 별로 크게 와닿지 않을 거야",
"2405863956": "학사의 오후 한 잔 줘, 우유 많이 넣고 큰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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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484436": "문제는 어디까지 얘기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는거야…",
"2614769172": "티바트 유람 가이드·이나즈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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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327636": "메모",
"2699861524": "어설픈 강태공",
"2755351060": "조심히 관찰하는 게 좋겠어. 쏘이면 큰일 나니까…",
"2809766420": "무성한 안개 한 잔 부탁하네. 차는 진할수록 좋아",
"2834672148": "용사의 환송",
"2836850196": "젤리안나가 그녀를 대신해 오랫동안 손보지 않은 일곱신상을 청소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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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516948": "으뜸음화 「견고한 음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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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325652": "현재 선계 형태를 사용할 수 없어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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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31221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로 가서 츄츄어 회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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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405652": "몬드성에 있는 「우인단」 빅토르는 「우인단」에 입단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우인단」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3352602132": "레시피: 절운고추 치킨",
"33533312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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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949140": "부서진 열매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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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384276": "수메르성의 아킴이 평소 사용하던 진흙 재료에 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듯하다…",
"3520398868": "대대손손 설산 지역에 사는 진귀한 가시고기. 그래서일까, 포악한 동족과는 달리 유난히 침착하다. 이 가시고기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처럼 추위에 남다른 애착을 가진다. 따뜻한 수역에서도 살 수 있지만, 추위와 멀어지면 심리적 타격을 입은 듯 우울해하다 번식을 멈춘다.\\n「웬만하면 그들을 포획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흰눈 가시고기 편》",
"3556819476": "위칼라 상인 여관으로 가서 알하이탐 찾기",
"3585095188": "츄츄족 뿔이 달린 솥",
"3617453588": "전에 누가 야외에 가끔 버려진 유적 기계가 나타나는데 부품이 되게 잘 팔린다고 했어. 며칠 전 {0} 발견해서 심 봤다 싶었지. 그런데 다가가자마자 눈이 반짝 빛나더니 일어나서 날 치려고 할 줄 누가 알았겠어…",
"3644221972":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의 공격력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공격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673929236": "성에서 옛 귀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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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023892": "경매 시작까지 기다리기(16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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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879892": "네코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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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440020": "서버 접속 불가\\n에러 코드: {0}",
"3941275156": "펠릭스·요그와 대화하기",
"3950536212": "노천 먹자골목",
"3955459604": "극장 사람들과 잡담하기",
"3993272852": "이튿날까지 기다리기",
"4004028948": "도적으로 전락한 떠돌이 무인\\n어린 시절부터 무도에 전념하며 게을리한 적이 없지만 갖가지 이유로 봉행의 기회를 잃고, 정도를 버리고 악의 길로 빠졌다. 칼날은 보통 강철처럼 차갑지 않고, 오히려 원한의 뜨거운 분노가 가득하다—— 이미 사라진 카무나의 기술로 제작한 부적으로 칼날에 불꽃을 담은 듯하다",
"4052203028": "기적의 귀걸이",
"4052334100": "소등을 묘 사부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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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655380": "신",
"4119367188": "속박의 꽃",
"4123576852": "이 음료엔 「노력」의 맛이 들어있어",
"4155801108": "화물차 지키기",
"415673876": "너구리 요괴와 대화하기",
"4194759188": "잔상에게 보고하기",
"4201219604": "(테스트) 술32",
"4279860756": "묘 사부 특제 절운고추 치킨",
"433298964": "「점괘」",
"484181524": "행추와 대화하기",
"486995476": "창백의 화염이 불타고 있어…",
"50695700": "「고기마루」의 파편 찾기",
"50922004": "도적, 광인, 그리고 어둠의 비밀",
"515979796": "호프만에게 보고하기",
"523419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39958804": "「천사의 몫」으로 가서 사이러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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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580116": "앞에 뭐가 있는 것 같은데… 으앗! 누가 츄츄족에게 포위됐어!",
"698045972": "몬드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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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7620": "소라야의 말에 의하면 유적의 이상한 원판에 더 많은 정보가 적혀있을 수도 있다…",
"821189140": "에이와 대화하고 상황 정리하기",
"822954516": "베넷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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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588828": "거대한 이형의 전투 기계.\\n전설에 의하면 몰락한 어떤 나라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한다. 전투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인간 형태를 포기한 것 같다. 칼날로 싸우는 근거리 전투나 원거리 포화의 위력 모두 무시무시하다.\\n폐기된 고대 병기의 성능이 이 정도라면 일찍이 이런 병기를 생산할 수 있던 문명은 대체 어느 정도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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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53436": "사진으로 등불꽃의 성장 환경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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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6066396": "코드 네임 「아인」인 고급 불 원소 생명체\\n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무상의 원소의 존재는 현지 원소 맥락의 이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무상의 원소가 원소 맥락에 영향을 끼친 것인지, 변이 원소 에너지가 무상의 원소를 탄생시켰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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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47548": "류 따라가기",
"3220106844": "여행자에게 주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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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714588": "가이각스와 대화하기",
"3283915356": "몬드성의 안나, 이미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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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955804": "결전에서 「무게」를 공헌한 물건은 아무리 작아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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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711388":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을 공격할 수 있다.\\n공격 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적을 넉백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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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2860": "「나무의 변신」 도전 완료 후 획득 가능",
"574048860": "엘라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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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31132": "선로 닫기(4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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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418652":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999598684": "이 시약은 버섯몬을 자극하기만 하는 것 같은데요",
"1000531314": "그저 보잘것없는 행인에 불과하오. 나 같은 「도금 여단」원은 성밖에 핀 수메르 장미처럼 흔하디 흔한 것이지",
"1000968562": "야시로 봉행은 이나즈마의 문화를 대변하는 만큼 제사 활동과 축제를 관리하죠. 표면적으로 쇼군님과 백성들과 가장 가까운 일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4390770": "그나저나 벌써 돌아왔구나. 엄청난 속도야…",
"100676978": "「쿠지라이 협회」는 내가 만든, 「쿠지라이류 낚시법」을 핵심 기술로 한 낚시 협회야",
"1008162162": "실종된 아버지가 돌아오시면 제 요리 솜씨에 깜짝 놀라실걸요, 헤헤!",
"1008348530": "어때, 내 반본격파 미궁에 도전해 봤어?",
"1010475378": "내 추측에, 이 파멸의 유적 가디언은 자가 수복 기능 모듈이 있다고 봐. 게다가 충분한 외부 에너지가 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같아",
"1018417522": "자, 이건 너한테 줄게. 그물의 이름은 「사방팔방의 그물」이야",
"1018722674": "수정 골수랑 산호 진주를 많이 발견했어",
"1027010930": "별로인 것 같은데, 다른 추천 메뉴는 없어?",
"1056654706":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1065911666": "죄송해요, 잠깐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 에드문드 씨가 전에 드래곤 스파인 아래에서 거대한 동물의 발자국을 봤다고 알려주셨거든요",
"1065950578": "쇼군을 온천탕에 초대하고 싶어 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1066108274": "맞아, 사람들은 그냥 전설 속 이야기라고 하지만… 난 진짜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어",
"1075360114": "윽! 뭐야, 왜 그렇게 진지해",
"1079238002": "그나마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자카리야 선생님이 처방을 내리는 걸 도와주시겠다고 해주셔서 다행이긴 한데…",
"1088055666": "흠… 흥미롭군, 기록할 가치가 있어. 하지만 걱정 마. 천암군이 곧 광산에 내려갈 예정이니까 너희 대신 자세하게 조사해 줄 거야",
"1090080114": "헤헤, 맞아, 난 「디어 헌터」의 허니캐럿그릴이 제일 좋아!",
"1090774386": "호마야니 가문에서 경호원으로 있다는 말은 들었어. 하하, 옛날에는 경호원 일이 싫다고 하지 않았나?",
"1091546482": "여기서 연구하는 학자라면 이쪽 상황도 어느 정도 알고 있겠지",
"1094066546": "인론파 학자들이 티바트의 각종 문헌을 연구해서 이름은 귀엽고 산뜻한 게 좋다는 일차적인 결론을 냈는데, 난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1101700466": "휴, 널 앵아 씨한테 데려온 게 좀 후회되네",
"1103611250": "——역시 전혀 안 듣고 있잖아!",
"1113092466": "매번 물건을 낚는 것도 능력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1114601842":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모험가들이랑 같이 채광하러 가야 할 거 같아",
"1123718514": "인간은 우리 요괴처럼 법력이 없으니, 주문이나 영적인 일에 관심이 많은 것도 당연하지",
"1127259506": "이렇게 오랫동안 밥을 안 줬는데 분명 엄청 배고프겠지…. 할아버지는 강아지가 알아서 먹을 걸 찾을 거라고 했지만, 창아는 그래도 걱정돼…",
"1127275890": "해등절도 곧 다가오고 해서, 나가서 사람들을 습격하려는 요마가 있는지 확인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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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126962": "지로는 싸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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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36530": "세 사람이 함께 「대추야자 사탕」을 만든다…",
"1153373554": "…지금까지 별 수확은 없지만",
"1154679154": "소가 지금 말하는 사람, 언소가 아닐까?",
"1158991218": "응광,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1159690610": "응? 사업 이야기랑 숙취해소제랑 무슨 상관인데? 설마 술을 많이 마시면 사업이 잘 되기라도 해?",
"1159796082": "사부님은 아주 고통스러운 듯이 귀를 막고, 두 눈이 새빨개진 채로 사방을 두리번거리셨어",
"1164550514": "기사단이 바람맞이 산 일대에 위험한 마물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았거든",
"1166461298": "그분은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신비로운 사람이니까요!",
"11740504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181769074": "용 진압석은 수천, 수백 년 전의 전쟁으로 생겨났어. 강력한 원소의 힘이 부딪히며 원소 결정을 만들었고 전투가 끝난 뒤에도 기적적으로 보존된 거지",
"1184003442": "그 일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가서 사장님한테 물어봐. 나, 난 진짜 몰라…",
"1185252722": "유감스럽게도, 카이아 씨가 아직 편지를 보내지 않으셨어요",
"1190871410": "혹시 쾌도진의 먹거리 노점에 가본 적 있어요? 거기서 파는 흘호어 구이는 정말 맛있어요",
"119568754": "여행자님의 업적은 소문으로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아야카 아가씨도 당신을 신뢰하고 계시니 분명 믿음직한 사람이겠죠",
"1210847602": "척남? 아, 척정의 딸 말이구나…",
"1217729906": "아니 틀려, 유야 정토는 그런 어린이들 놀이공원 같은 곳이 아니야",
"1221913970": "낭, 엄청 대단해",
"1231054194": "휴, 그러니까 빨리 화해하는 게 모두에게 좋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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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837746": "그냥 고양이인데…",
"1238919538": "자기 전에 꼬리에 에센셜 오일을 안 바른 게 방금 생각났지 뭐야. 너도 느꼈지? 평소보다 반짝이는 느낌이 덜하잖아",
"1239332210": "음…그럼 귀신풍뎅이라도 드릴까요?",
"1240622450": "지금까지 수확은 있나요?",
"1242562930": "그렇구나… 그럼 「발삼꽃」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데?",
"1249107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49844594": "응…",
"1253404018": "엠버, 혹시라도 나중에 베넷이랑 팀이 됐을 때, 이런 일 생기면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려",
"1258124658":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1260447090": "우리 왔어. 다들 와있었네~",
"1261319538": "자, 바다의 안개를 뚫고 단서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지…",
"1263061362": "약속했어요!",
"1263401330": "미코…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어. 그동안 잘 지냈는가?",
"1265278322": "사냥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고 들었는데 나도 근처에 도구를 좀 뒀거든. 사냥할 때 필요하면 가져다 쓰도록 해. 네가 준비되면 바로 출발하자",
"12657010": "영감은 머리가 너무 단순하단 뜻이지…",
"1265774962": "행인 두부를 진향에게 가져다주기",
"1269651826": "더 무섭고, 중요한 일을… 발견했다고",
"1271271794": "응, 잘 있어",
"1271278962": "으음… 내용은 추상적이면서, 요구는 또 구체적이잖아…. 정말 못 말려…",
"1279494514": "캐릭터 돌파 소재",
"1282728306": "그럼 부탁 좀 할게, 행인 두부 알지? 너무 흔들었다간 으스러질지도 몰라.",
"1290588530": "아란나라에 대해…",
"1295911282": "엇? 진짜요? 어떻게 아셨어요?!",
"1297872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298622834": "그 생각을 어떻게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심지어 아바투이가 설정한 「본능」을 억제했어",
"1306067314": "오오, 그게 정말인가?",
"1309236594": "다들 눈치챘어? 처음에 우리가 위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했잖아. 그때까지만 해도 엄청 높은 곳에 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어",
"1314941298": "우… 하얀 털 말이 많다! 설명해도 모른다",
"1325046130": "#네 {F#오빠}{M#동생}의 목표는 「신좌를 덮고 천리와 싸우는 거」랬는데… 무슨 뜻일까? …일곱 신과 일곱 나라를 멸망시키려는 건가?",
"1328857458": "알폰소는 왜 말없이 가버린 걸까. 비마라 마을에 온 지도 여러 해가 되었고 모두들 그를 좋은 아이라고 하는데 말이야…",
"1331399026": "너구리 선인! 오예!",
"1336020338": "아무튼 가격을 잘 따져보자!",
"133614117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343316338": "음, 다들 알잖아. 연구 프로젝트 허가가 나오면 아카데미아에서 경비가 나오고, 경비랑 프로젝트를 구실로 학생을 더 많이 모집할 수 있으니까",
"1348630898": "무슨 고민 있어요?",
"135487858": "아… 고마워… 한 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지만… 크흠, 응 정말 고마워",
"135890290": "쇼, 쇼군님이다! 빨리 사진기로 찍어둬야 해!",
"136830322": "제가 못 끝내는 의뢰는 없으니까요",
"1369167218": "저들이 이끄는 저항군에게 다른 의도가 있을지는 모르지만요…",
"1371181426": "각색이 조금 심한 거 아니야?",
"1374671218": "캐릭터의 스태미나가 50% 초과 시 공격이 적을 명중할 때 충격파를 방출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377656178": "유적에 대해…",
"137936242": "아, 어제 카마가 말 한…",
"13812811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389469042": "저 「꼬마 호랑이」들 말야. 그들은 아주 괜찮고 활기찬 아이들이지… 작은 풀의 신이 그들을 보호해 무사히 자라기를 바랄 뿐이야",
"1390315890": "아슈바타 신전 깊은 곳에 과거의 바나라나가 봉인되어 있어. 마라나의 화신이 그곳에 있지",
"1391874418": "그럼 부탁할게, 치치야",
"1394360690": "「음? 나 왜 잠들었지… 아! 걱정 마세요. 밀물 징조는 아직 없습니다」",
"1397747058": "어서 오세요. 두 분 무엇으로 드릴까요?",
"1400870258": "흠흠, 그 페르시코프라는 연구원, 기고만장해서는 우리를 마구 부려먹더라니…",
"1403114866": "전기 수정에 대해…",
"140454258":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1404817778": "당신을 만나는 동안, 당신의 주변인들도 만났거든요. 오늘 탄 독도 테오판에게 직접 받은 거랍니다",
"1409247602": "…데히야, 네가 말해봐…",
"1409883506": "안 되겠어. 이 사람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대화가 전혀 안 통하잖아",
"1410328946": "사실 전에 혼자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어서, 원래는 「쿠지라」와… 그리고 제 자신의 걱정과 작별하고 싶었었죠",
"141283698": "쉽게 말해, 탁자에서 쉽게 즐기는 게임이죠. 리월의 서금 님이 최초로 발명하셨답니다",
"14139313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42721394": "좋아, 할멈! 여기서 딱 기다리고 있으라고!",
"1429736818": "혼자 집을 떠나 밖에서 모험하면 친구도 많이 사귀어야 하고, 사소한 일에도 조심해야 손해를 보지 않으니까…",
"1434762610": "일행이 배낭에서 물을 꺼내 우인단 연구원을 향해 인정사정없이 들이붓는다",
"1443037554": "아무튼 그분을 데려가지 마시고, 제 얘기부터 들어주세요…",
"1444210": "#나라{NICKNAME}, 아슈바타 나무의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됐어?",
"1455405426": "(층암거연, 켄리아… 50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456267634": "맞아요",
"1456512370": "음…",
"1466825074": "정말 감사해요",
"1468321138": "그런데 말이야, 만에 하나 네가 우리와 현상금을 놓고 다투는 상대라면… 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1469062514": "방금 감우 씨가 네 언니 같았어",
"1472215410": "그런데 내 꿈이 날아가도 그 상자는 날아가지 않을 텐데",
"1472375154": "소도 여기 있잖아, 기억나?",
"147264882": "그렇구나.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는데…",
"1474023794": "다음에 또 봐요",
"1474065778": "신입 아니라니까!",
"1474866546": "능글맞긴, 네 눈은 거짓말을 못 하는 모양이군. 부탁할 일이 있어서 찾아온 거지?",
"1475168626": "구체적인 위치가 어디인가요?",
"1476194674":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 나빠!",
"1486079346": "정말 한가할 땐 오히려 일할 거리를 찾게 된다니까…",
"1487900018": "모험가 길드의 기록에 의하면, 이 비경은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는 모양이야",
"148813170": "자기 소개",
"1490234738": "날 괴롭히지 마, 안 그러면, 안 그러면 널 혼내줄 거야…. 으악! 괴물이다! 흑흑…",
"1491154290": "「훼손 시 『칠성』의 문책이 뒤따를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야영지에서 담당자 목영을 찾아 문의하길 바란다!」",
"1498962290": "그렇지만, 저희 신문사 독자들은 이런 예술적인 것보다는…",
"1500609906": "간만의 휴가니까~ 최대한 알차게들 보내세요",
"1513139570": "아란사타가 아란라칼라리를 해제하면 「네모네모 쇳덩이」가 더욱 강해질 거야…",
"1515897202": "미안, 예전 일은 잘 기억이 안 나서. 그래도 여기 멀쩡히 서 있는 걸 보면 별문제 없는 거 아니겠어?",
"1526178162": "…그럼 우린 진작 돌이 되어버렸을 걸요",
"1531244914": "앗! 엄청나게 큰 새다!",
"1537249650": "많이 회복됐어요",
"1546470770": "봐!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야! 갖고 싶어, 근데 펑펑!",
"154918258": "야옹 야옹? 몰라. 「사오백 살」은 무슨 뜻이지?",
"1552026994": "주변 인원 대피, 수리 자재 준비, 수리 인력 동원에 각 측의 생산 수요까지 조정해야 하는데…",
"156107122": "아무튼 일단 현자들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것을 시정하고 처벌해야 돼…. 그렇다고 그들이 눈치채게 해서도 안 돼",
"1561956722": "카마지 님께 드릴 편지에 텐료 봉행이 특별 발행한 이나즈마 전역 「통행증」을 드리라고 썼어요. 감사의 표시로 받아주세요",
"1564927346": "내가 억지로 선물하겠다고 한 거니까. 게다가 이래저래 폐 끼친 것도 있고. 헤헤, 돈까지 받으면 미안하지",
"1567711602": "(왜 항상 모험가들은 책을 잔뜩 가지고 밖에서 야영하는 걸까? 바람 한 점 막을 수 없는 텐트는 그렇다 치고, 왜 책을 이렇게 많이 챙겨오는 거지?)",
"1567749490": "그 정도로 작지는 않거든!",
"1568881010": "나가기",
"1569825138": "아, 바히드. 사실은 이 두 사람이 학술 조사인지 뭔지를 한다고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있어",
"1569885554": "……",
"1580530034": "음, 확실히 조금 탄내가 나긴 합니다. 요리를 망칠 정도는 아니지만, 옥의 티이긴 하지요",
"1580548466": "네 건강부터 걱정해야 될 것 같은데…",
"1581737330": "그래, 좋아. 네 분노가 멈추지 않는 이상 누구 하나 편하게 지내긴 어렵겠군.",
"1588570482": "난 천재가 아니야. 날 혼낼 때마다 아버지의 표정은 나에게 이렇게 묻는 것 같았어. '넌 왜 천재가 아닌 거지?'",
"1592306034": "하지만 난 도서관에서도, 다이니치 미코시에서도 그 책을 찾을 수 없었어",
"1594857842": "하지만 엄격하게 관리해도 운 좋게 파기되는 운명을 피하는 항아리 지식이 있어. 허공이 설계한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걸로 운명을 바꾸려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1603497330": "더우니까 좋은 거지!",
"1607041394": "글쎄… 「코모레 찻집」은 괜찮은 손님만 들이지. 이렇게밖에 대답해줄 수 없어",
"1613899122": "그럼 같이 그림 그리러 가자",
"1615590770": "그럼 이젠 우리의 부녀 관계를 유지할 이유도 없겠군요",
"1620371826": "…아, 물론 책은 빼고요. 여긴 수메르니까요",
"1620946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27347314": "이 섬에 있을지도 모르니 잘 찾아봐!",
"1631302002": "응! 출발! 두 사람과 함께 모험을 할 수 있어서 엄청 기뻐!",
"1631754610": "서둘러 「아미티 장치」를 찾지 않으면, 연구 진도가 늦어질 테니까…",
"1640434034": "아란지에 대해…",
"164128114": "그러고 보니 아란바리카와 아란판두의 말하는 방식이 아주 많이 다른 것 같아. 비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네",
"1641682290": "…흥",
"1643058546": "나무 판자에 적힌 내용을 봤을 때, 「제압석」의 봉인이 쉬워 보이지는 않는데…",
"1645999474": "왜 저를 쳐다보세요?",
"1646743922": "뭐야, 방금 우리가 널 구해줬잖아!",
"164764018": "어떻게 배우신 요리예요?",
"1654783346": "라나 씨의 지금 상태는…",
"1661375858": "안녕! 후루야 노보루 씨가 그러는데,너 외국에서 온 모험가라면서? 정말 부러워… 나도 모험을 떠나고 싶은데…",
"1663576434": "우리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에서 빠져나온 건가?",
"1666109810": "신염, 방금 방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668240754": "역시 수메르에서 가장 큰 항구라서 그런지 장사하는 사람이 많네. 다들 기운이 넘쳐",
"1668480370": "나… 난…",
"1670451570": "빛나는 곳으로 가서 확인",
"1672495474": "…둘 다 정말 예리하네. 확실히, 난 다른 사막 주민들과는 달리 풀의 신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
"1673701746": "그래서, 지금은 뭘 하려는 거지?",
"1674548594": "뭐요?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해? 그건 어디서 들은 정보입니까? 전 처음 듣는다고요!",
"1676208498": "나랑 페이몬 사이의 공통점 같은 거 아닐까?",
"1677783410": "「류다치카」라는 이름에 반응했고",
"1689439602": "도망간 녀석은 「이때 내가 나서서」…라고 말하던 긴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사라졌는걸!",
"1690789234": "잠깐, 이건… 진짜잖아?!",
"1698497906": "그렇군요…",
"1699339634": "……",
"1707913586": "「대」영웅이라는 호칭 나쁘지 않네요",
"1709387122": "「나루카미 칙사」",
"1711473010": "이미 충분한 준비를 한 것 같으니 바로 시작하자",
"1721203058": "자, 이 그림도 주마",
"1722925426": "물론이지. 천추성을 뽑는 거잖아. 최선을 다해서 쟁취하는 게 당연해",
"1724921202": "자유",
"1726568818": "공양 상자 수리… 부탁한다… 야옹…",
"1729468786": "정비된 무기 공방",
"1734272370": "라나 누나, 미안해…",
"1739339122": "술 더 있나? 꽉꽉 채워. 오늘은 기분 좋아서 더 마셔야겠어. 나중에 나 좀 데려다주게",
"1740582258": "수메르에 온 진짜 목적에 대해…",
"1741511026": "조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
"1743900018": "지금 저와 함께 책을 고르러 야에 출판사 창고로 가시죠. 내일 저녁 배로 돌아가시니까, 고르신 책은 저희가 포장해서 바로 배로 보낼게요",
"17461618": "사양할 거 없어. 당연한 거니까",
"1751741810": "이게 바로… 바사라 나무? 생각보다 생기가 없어 보이는데…",
"1753542002": "시간 날 때 비료를 좀 더 사서 실험해 봐야겠어…",
"1754836338": "사실 내가 생각해봤는데, 이 두 돌이 눈 같지 않아? 아, 그냥 해본 소리야",
"1760742770": "하고 싶으면 해보는 거지!",
"1779703154": "그럼 제사장은 돌팔매질로 대화하는 거야? 꼭 츄츄족 같네",
"1780185458": "애들이 항상 이런 식으로 하지",
"178178418": "오호, 맞나…",
"1782317426": "「이 광석과 오랫동안 접촉할 경우, 몸이 약해지고 심하면 성격이 변하거나 중병을 앓게 된다…」",
"17829234": "……",
"1789860210": "그러게, 되게 넓네. 우리 숨바꼭질 좀 해볼까?",
"1790901618": "네, 죽첨을 주세요",
"1792472434": "사실 꽃 크기는 되게 작아. 주변에 꽃잎처럼 생긴 것들은 잎사귀와 꽃받침이지",
"1794013554": "안녕, 무슨 일로 왔니?",
"1796485490": "기도하기",
"1796823410": "사실 와타츠미섬의 신사는 산호궁이 아닌 다른 곳에 있었어",
"1799820658": "그래요, 한 번만 다시 해볼게요",
"1803410802": "여행자, 합류 장소를 다시 표시해줄게",
"1807926642": "어쩌면 어느 날 적왕이 다시 돌아오거나… 풀의 신께서 신비한 능력을 보여 주실지도 모르지…",
"1813396850": "고마워요. 근데 이번 삽화는 좀 모험적인 시도를 해서, 솔직히 좀 불안해요",
"1819822450": "휴, 일은 끝이 없네…",
"1820290418": "쇼군님의… 조각상?",
"1822650738": "네가 보물 사냥단을 물리친 건 다행이야. 근데 그 일 때문에「젤리안나가 몬드성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
"1822948722": "제2장 제1막",
"1842831730": "헤헤,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가 믿음직해졌어!",
"1844363634": "섬에 있는 건 모두 내가 주는 선물이야. 다시 한번 고마워. 이걸 듣고 있을 때쯤이면 난 다른 곳을 여행하고 있겠지",
"1849943410": "맞아, 이나즈마에는 번개가 자주 치지",
"1853629810": "무슨 이야기요?",
"1857713522": "겐토 링고에 대해…",
"1858804082": "「…기다림 끝에 악룡이 맛보는 꿈이야말로 얼마나 달콤할까요!」",
"1864224114": "「날 탓하거나 걱정하진 말아요. 당신과 함께 모험했던 내게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니까요」",
"187323762": "오! 알겠다! 맞아, 그 「고탑에 앉아있는 가디언」 정말 인상 깊었어!",
"1877365106": "「그녀」는 내가 이 몸을 멋대로 사용하는 걸 거부하고 있는 것 같군",
"1893414258": "여기예요",
"1894212978": "왜 불복려에서 사지 않나요?",
"1905097074": "좋았어! 어서 삼색 경단을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190926194": "하지만 나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안 그래?",
"1914885490": "좋아요, 당신을 믿을게요",
"1917066610": "그런 건 굳이 말 안 해도 돼, 페이몬",
"191998322": "그럼 부탁할게. 최대한 서둘러줘",
"1923585394": "기운 내, 모나!",
"1931846002": "야아, 그렇게 옆에서 거들면 어떡해!",
"1937468786": "다이니치 미코시는 현인·아브락스가 설계한 건물이야. 해연 아래에 빛을 가져다줄 힘을 가지고 있지",
"1938378098": "고마워 아저씨, 덕분에 단서도 찾았어!",
"1939722610": "하지만 마코토는 나와 다르게 무예가 뛰어나지 않아. 비슷한 위험이 생기면 늘 내가 대신 싸웠지",
"194011377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945479538": "심지어 탑을 바로 무너트릴 수도 있죠",
"1946017138": "뇌조 님… 절 버리신 건가요…",
"1954953586": "#{F#누나}{M#형아} 안녕하세요, 지금 아빠를 도와 주문한 철기를 검사하고 있어요",
"1957867890": "음… 아쉽네",
"1963569522": "거긴 보통 수사를 안 하니까 오히려 보물 사냥단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거지",
"1974611314": "요즘 어떻게 지냈어요?",
"1974830450": "「마라나」에 대해…",
"1978235250": "시간 뺏어서 미안해. 새로운 의뢰 맡아볼 생각있어?",
"19814770": "쳇, 그 수녀가 귀찮게 하기 전에, 아 그리고 이 애를 위해서라도…",
"1982086514": "사실 난… 아카데미아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어",
"1982370162": "당신은?",
"19905969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991221618": "알다시피 학자들은 평생을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아",
"1994311026": "간단히 말하자면, 카마 씨는 조상의 부름을 듣고, 츠루미의 안갯속으로 간 거죠. 마우시로의 소리를 따라 안개를 지나다가, 뜬금없이 몇천 년 전의 제전 현장에 도착한 거예요——",
"1995914610": "가 볼게요",
"2000082290": "설마…",
"2000657778": "이건 아이들의 반응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전에 제작한 목각 원형이야",
"2003149170": "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2010099058": "게다가, 사람들의 태도도 뭔가 이상했고…",
"2017879410": "음… 여기서부턴 풀밭이라 발자국을 확인하기 어려워…",
"2017988978": "아, 이틀. 그게 바로 「날짜」라는 거구나. 너희 나라들은 정말 재미있어. 이틀은 긴 편이야 짧은 편이야?",
"2026866": "그러니까 안심해 사매, 사부님은 괜찮으실 거야",
"2031758706": "여기서 뭐해?",
"2034728306": "「붉은 옷의 우인단이 귀종기를 부수려 하고, 푸른 옷의 육중한 병사들은 여행자님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2038841714": "응? 나흐티갈이잖아!",
"205119858": "안나가 또 어디 간 거야…",
"2051584370": "으아, 세상에. 이 사람, 괜찮겠지…?",
"205781362": "아, 아니면… 따뜻한 음식도 괜찮아",
"2059573618": "……",
"2063528306": "뭐? 각설이가 일을 한다고?",
"2066187634": "다 찍었어요",
"2066912626": "어? 같, 같이?",
"2069591410": "…그러고 보니 누가 머리가 8개 달린 뱀, 은발 밴쉬, 심연 마룡의 이야기를 알더라? 그 녀석이 있으면 꼬마들 모두가 즐거워하지 않을까?",
"2074186098": "딱 맞아떨어지는 돌덩이를 찾아서 제대로 맞춰 놓으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2077276530": "……",
"2078063986": "그곳은 실존하는 장소지만 멀고 위험해서 못 가고 있어",
"2080117106": "고대 리월엔 전쟁이 끊이지 않아 멀리 전쟁 나간 전사들이 집에 올 때 길을 잃지 않도록 밝은 빛으로 밤을 밝혔어",
"2082346354": "오, 그럼 다행이네!",
"2084726130": "찾던 게 이거 맞죠?",
"2089776498": "온순한 동물 짐꾼은 「도금 여단」에서든 일반 상인에게서든 항상 만족스러운 값을 받지만, 하니야는 아주 낮은 수수료만을 받는다오",
"2090737010": "……!",
"2091189618": "그땐 「노여운」 마음에 그 녀석 권속의 조각상을 파괴해 버렸어. 그리고는 안에 있던 빗을 발견하게 됐지",
"2097642866": "(그런 생각 마. 그럴 일은 없으니까)",
"2098688370": "아하하, 얼음 신의 부하는 일을 잘해서, 어디서든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아",
"210663794":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2107521394": "「가장 신선한 열매」는 건강한 나무에서만 열리고, 건강한 나무는 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노래하지",
"2108895602": "음…",
"2118470002": "불 원소 기술 기관이 단일 적에게 {0}연발 공격 진행",
"2120260978": "최근의 업무를 통해 현재 이나즈마 사람들의 생활고를 알게 됐어. 쇄국령과 안수령이… 정말로 이나즈마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선택인 걸까?",
"2120392050": "여긴 강철 제련에 관한 책들이고, 여긴 검의 단조 과정에 관한 책들이야. 이건 식물과 꽃꽂이에 관한 책들이고",
"2121502066": "너도 알고 있잖아, 행인두부…",
"2123274610": "알겠어요",
"2132922738": "#그 나라 친구가 아란파카티랑 오빠들한테 「{F#동생}{M#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면,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슬퍼 보이기도 했어",
"2135871858": "그냥 이렇게 가버린 거야? 게다가 우리한테 애송이래!!",
"2140914034": "하하하… 꼭 소원을 이루길 바랄게, 페이몬",
"2144738674": "그러고 보니 테우세르도 그랬는데… 간식을 너무 먹어서 밥을 안 먹으려 하니까 아버지한테 한참을 혼났죠…",
"2148709746": "몸도 거의 다 회복했겠다, 타이나리도 허락해줘서 나왔지!",
"2150892914": "맞아. 더 무시무시한 적과도 싸웠었다고",
"2152925554": "안녕히 계세요",
"2155200882": "지금 저희 얼마 벌었죠?",
"2164627826": "잘 놀고 있는데, 괜히 방해 안 하는 게 좋겠지?",
"2167894386": "조건이 엄청 까다로운 거 같은데, 대회 장소가 눈에 잘 띄는 것도 아니고, 진짜 괜찮은 거 맞아?",
"2170284402": "마치 이 기념석처럼. 앞으로 백 년, 아니 앞으로 천 년이 지나도 영원히 이곳에 서 있으면서 기억이 장병들의 희생을 저버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게 될 거야",
"2171147634": "그건 아니지만… 아프신 씨는 말주변이 워낙 좋아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사게 되거든",
"2176078194": "조심해. 단단한 거품이 아무리 단단해도 땅에 떨어지면 부서지니까. 「단단한 거품」… 하하하하하!",
"2177880434": "오늘 밤 특별 공연 『꽃의 기사 전기』가 열립니다. 주연/닐루",
"2186473842": "그럼 부탁 좀 할게, 정말 고맙네",
"2191007090": "충격이 너무 컸나 봐요",
"2196678002": "응? 뭔가 나타났어. 원소 에너지처럼 보이는데…",
"2205188466": "이 피자…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2206081394": "#…하아, {NICKNAME}",
"2214220146": "나한테 외국에서 건너온 향신료 사업이 있는데, 델리바와 그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혹시 어디 있는지 알아?",
"2230318450": "적절한 착륙 지점을 찾아야 하고, 바람의 날개를 바로 접으면 안 돼",
"2232856946": "보기에는 같아 보여도 어떤 개체는 활발하고, 힘이 넘치고, 때로는 물 위로 튀어 올라 눈에 띄기도 하지",
"2233222514": "안녕하세요. 후우… 솔직히 좀 긴장되네요",
"2235644274": "이상하네…",
"2238911858": "기후가 맞닿은 곳",
"2244959602": "뭘 봐?",
"224905586": "다음 막의 스토리는 나즈치 해안에서 촬영하고 싶군요. 야외 촬영에는 자연광 문제가 있으니까 늦은 밤에 촬영하는 걸로 할게요",
"2253382002": "근데 저를 계속 도와주실 건가요?",
"2261159282": "정말 드문 일이야…",
"2266336626": "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지금까지 「붐붐」을 제외하면 성과라고 부를 만한 발견도 없잖아. 그러니까 더 힘든 것 같아",
"2274347378": "무슨 말이야, 설마 날 배신할 생각인가?",
"2276390258": "마신 임무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및 전설 임무 「선호의 장 제1막」 완료 후, 해당 이벤트를 개방하면 더 즐거운 이벤트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n빠른 체험을 선택할 경우, 상기의 임무를 건너뛰고 정상적으로 이벤트 스토리와 콘텐츠를 경험하고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지만 체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캐릭터와 인물 관계가 존재하며, 이벤트에 출현하는 캐릭터가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n이상의 임무를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벤트를 개방하시겠습니까?",
"2277002610": "잠깐이면 돼, 그냥 시범만 좀 보여줘. 전에 있던 훈련이 너무 바빠서 궁술의 요령이 다 기억나지 않거든…",
"2282632562": "아라타키 천하제일?",
"2282890610": "스타더스트 교환",
"228790642": "길법사야!",
"2291714418": "누가 알겠어? 잠드니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어. 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2292836722": "우인단은 집행관마다 스타일이 다 달라. 최근에 찾은 녀석들은 「은어」로 서로의 신분을 알아보는 듯해",
"2294821234": "하지만 상인들은 보물 사냥단과 똑같은 족속이더군…",
"2300188018": "뭐야? 천암군이 다 철수한 거야? 나도 보자…",
"2328893810": "그들은 우리가 가장 급히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바로 우리 내부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아무리 억제하려 해도, 피로써 갚고자 하는 복수의 악념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233235390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342472050": "다 됐다. 음… 근데 평소에 만들던 요리랑은 별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2360277362":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난 거야?",
"2365278578": "왜 그래? 너 표정이 이상해",
"2367007090": "몬드 놀기 좋아, 하지만…",
"2376715634": "조준 사격|{param6:P}",
"2390135154": "무슨 소설을 가져오면 될까요?",
"2391214450": "내가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을 때, 옆에서 기척이 들리더니 한 사람이 튀어나왔어",
"2393740658": "적을 주의하세요",
"2393790834": "당신의 전폭적인 도움 덕분에 막부와의 전쟁에서 열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장기 휴전이 대세의 흐름이겠지요",
"2405144946": "그런 평범한 물건일 리 없지",
"2419459442": "내가 있으면 긴장할 거야. 나를 좀 꺼리는 것 같거든",
"2420255090": "아… 먼 곳을 보고 있길래 데히야가 한 말을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2422328690": "어라라, 정말 익숙한 가게 배치와 분위기잖아",
"2425076082": "내가 요리를 배우면 료코 씨와 가게 하나 차릴 수 있지 않을까…?",
"2425239922": "#나라{NICKNAME}, 페이몬, 고마워. 아란나쿨라는 잊지 않을 거야",
"2425492850": "너희들은 우리 독경사를 「봉독자」라고 부르잖아?",
"2429150578": "이 야박석을 받아줘. 귀한 건 아니지만 지난번의 사례라고 생각해",
"2436537714": "나왔다!",
"24440178": "그건 모르지. 근데 종종 타타라스나 근처에서 활동하는 것 같았어…",
"2451643762": "뭐야!",
"2452315506": "나가서 좀 걸을래? 마침 추천하는 곳이 두 곳 있는데",
"2455739762": "후후… 이제 고로도 자기 꼬리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겠지?",
"2455777650": "그리고 또…",
"2458764658": "원소 생명체를 처치하고 코어 동력 {0}개 획득하기",
"2459985266": "헤헤, 드디어 나를 믿는 건가",
"246686066": "전반부에 복선이 없는 상황에서, 캐릭터에게 갑자기 설정을 추가한 적이 너무 잦아",
"2468330866": "아재의 집은 내가 다 치웠고 아재가 남긴 책 무더기도 내가 분류해서 정리했데이",
"2470613362": "연구해본 결과, 이 검은 특이하게도 너만 사용할 수 있어",
"2471631218": "응! 잠만 자고 터지지 않는 게으름뱅이 통통이야! 베넷 오빠의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
"247191922": "그래! 이제 여기에 메시지를 남기자. 그럼 볼프강도 볼 수 있을 거야!",
"2472980850": "「마라나」가 기승을 부리는 숲속이 얼마나 위험한데! 출발할 때 아란파카티가 오빠들끼리 똘똘 뭉쳐야 한다고 특별히 당부 했잖아…",
"2473342322": "곧 부러질 것 같아",
"2474812786":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을…",
"2476833138": "「디어헌터」의 사라 씨는 남는 식재료를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얼음을 사용한다고 했어요",
"2479471986": "원래 이곳에 내 의복이 있었지만, 세월이 흐른 탓에 모두 낡아 이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군",
"2484312434": "레이저의 출신?",
"2484843890": "「아메노마류」는 다른 유파와는 달리, 별다른 비법은 없어. 우린 전력을 다하는 의지와 끈기뿐이거든",
"2484918642": "그러게 말이에요. 저희만으로는… 저희만으로는…",
"2488611186": "이번 일에 관심을 갖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계셨다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248875378": "뭐… 뭘 사는데 하나를 더 줘?",
"2491920754":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아란야사의 노래처럼 전혀 못 알아듣겠어!",
"2495929714": "도전 완료",
"2508452210": "내가 계속 지니고 다녔던 부적이야. 이것도 비싼 물건은 아니지",
"2511757682": "새로운 과제…",
"2524825970": "응…",
"2526509426": "하지만 이번 시험은 사라지지 않았고 절 괴롭히는 사람도 그대로예요. 자꾸 공부하라고 하고…",
"2527097202": "네가 물리친 강적만 해도 얼마야. 이런 의뢰는 너한테 식은 죽 먹기지!",
"2527130994": "앗! 내가 너희한테 그런 말도 했어?",
"253282674": "정말 기대되는걸…",
"2538447218": "「물러서지 말고 전선을 지켜라!」",
"2542003570": "기관 디펜스·6단계 해금",
"2544338290": "그런데 향수를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재료 손질에만 한참이 걸린 데다, 지금까지 만든 건 전부 다 실패야…",
"2544689522": "우리 형이 보낸 편지에 두 사람 얘기가 있었어요. 토니아 누나가 읽어줬어요!",
"2551421298": "수다의 내용을 잊게 돼요",
"2556013938": "앗! 류다!",
"2562189682": "이오탐, 라나가 너희를 많이 걱정하고 있어. 혹시 최근에 숲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어?",
"2563608946": "꽃을 멀리 옮겨 놓으면 돌보는 것도 잊어버릴까 봐 걱정돼요. 그럼 시들 꽃도 불쌍해요…",
"2571643250": "안 돼! 그 사마일이라는 놈… 딱 봐도 너한테 앙심을 품고 있는 것 같던데, 네가 날 계속 따라온다면… 난 그런 놈이랑 다신 엮이고 싶지 않아!",
"2578180466": "흑흑흑… 흑흑… 왜 이 세상에는 논문 같은 게 존재하는 거냐고…. 흑흑…",
"2578830706": "#셰프켓, 네가 그렇게 믿던 보물 사냥단까지 우리… {NICKNAME}한테 전부 당했어. 어디 더 할 말이 남아 있나?",
"2584266098": "다만 「쇄국령」 때문에 수입에도 좀 문제가 생겼지… 휴, 정말 고민이야",
"258710898": "야! 우린 아무것도 못 먹었다구!",
"2587190642": "당신이군요, 반가워요. 야시로 봉행소에 또 의뢰가 많이 쌓였어요. 의뢰를 부탁해도 될까요?",
"2587305330": "더 궁금한 것 없어",
"2589625714": "응, 그렇지. 이런 미지의 느낌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2591060338": "두냐르자드의 눈이 반짝거리고 있어",
"2591380850": "매일 한 끼만 먹는다고?",
"25946251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9511666": "신학도 출전하는 거야?",
"2597221746": "#모두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 만큼 대단하지는 않았어!",
"2600748402": "그럼 저희가 주변에서 찾아볼게요",
"2605756786": "우와, 역시 레이저의 코는 못 속인다니까",
"2606837106": "원소 에너지|{param6:I}",
"2607489394": "다행이야… 어제는 정말 고마웠어. 너희가 곁에서 도와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
"2612859250": "샤파카트 아재, 마지막 소원을 이뤄 드리긴 힘들 것 같습니더…",
"2615783794": "「푸르시나 볼트」가 준비되면 몹쓸 검은 진흙과 몬스터를 모두 처리해버릴 수 있겠지… 쿨럭쿨럭…",
"2638033266": "「그를 [안수령]에 올려라」",
"2642084210": "전문가만이 죽음의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없앨 방법을 찾을 수 있거든",
"2642444658": "어쨌든 당신은 직접 날 본 적이 없잖아요, 하나치루사토 아가씨?",
"2657883506": "줄리,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많이 피곤해?",
"266063218": "…용사는 분노의 고함을 질렀고 그의 검은 마치 혜성처럼 빨랐습니다. 드래곤은 결국 폐허 속에 떨어졌고 드래곤 슬레이어는 더 강해졌죠!",
"2662727026": "또 만났군요, 캐서린 씨",
"2666513778": "설마 드발린은 고전 음악 애호가인 건가?",
"2668780914": "#나라{NICKNAME}, 만약 너도 오고 싶다면, 바나라나에 들어갔을 때처럼 이곳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불러줘…",
"2669143410": "카에데하라 씨는 소문과 완전히 똑같네요. 항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아무런 고민 없이 쇼군님께도 무기를 겨눈 거겠죠",
"2671096178": "요즘 이상한 일 없나요…",
"2676223346": "후… 다행이야",
"2682429810": "…",
"2690332018": "「인간이 아닌」 심연 교단은 마주칠 일이 잘 없었다구",
"2691552626": "보살핀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거야?",
"2696016242": "베라트가 니카를 데리고 떠난다…",
"2697475442": "진짜 왔어!",
"2703317362":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706835826": "다른 사람 좀 배려하면서 말해",
"2718225778": "아라타키 이토는 헤이조가 건네준 귀신풍뎅이 상자를 열어본다",
"2722505074": "게다가 선물을 준 사람도 마음이 담긴 선물이 여행자의 가게에 걸려 있는 걸 보면 굉장히 기뻐할걸?",
"2734736754": "정확한 장소에서 아란지의 노래를 부르면, 아슈바타 전당의 통로를 열 수 있을 거야",
"2735738226":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2737990002": "……",
"2742348146": "토마, 토마 씨 계세요?",
"274731378": "와——! 역시 제가 꿈꿔왔던 「바람의 꽃」이군요!",
"2751156594": "여기가 점점 더 마음에 들어요…. 아, 안 돼.여왕 폐하를 배신해선 안 돼…",
"2752270706": "그러니까 이곳을 방문하시고 싶으면, 배에 있는 손님한테서 초청장을 받아오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2754743666": "난 잠만 자고 싶은데 자꾸 무녀 언니한테 날 감시하라고 하고…",
"2755853682": "우인단을 아나 보네. 좋아, 설명을 생략해도 되겠어",
"2760757618": "과거의 고생을 떠올리면 현재와 미래의 도전을 맞이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겨",
"276115800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2761367922": "뭔데?",
"2765896050": "#헤헤, 기운 내라고~ {NICKNAME}, 내가 있잖아",
"2769025394": "적다고? 다 내가 정확히 계산해 본 거야. 너희가 일한 만큼 딱 맞게 말이지",
"2771974514": "너도 실패했구나",
"2772547954": "어, 왜 동물을 가두는 감옥밖에 없고 지키는 사람은 없어?",
"2780475762": "어떻든 간에 여긴 자세히 조사할 가치가 있어.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자고",
"2780864882": "안 돼!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비용도 내가 댔고, 이 탐사대도 내가 만들었는데, 밑지는 장사는 못 하죠!",
"2785422706": "주문은 쏟아지지 가게도 돌봐야 하지, 혼자서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2787679602": "「간조 봉행」? 그게 뭐야?",
"2787947890":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2788394354": "말해봐. 어떤 요구인데?",
"2790452594": "고용주…?",
"2791644530": "바깥에 가는 건 즐겁지만, 너무 힘든 걸…",
"2794442098":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804520306": "상황을 의뢰인들에게 보고할게. 수고했고,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804861298": "좋아! 좋았어. 이 사진들이라면 아사기리 씨가 충분히 참고할 만하겠어. 이제 일러스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고…",
"2806072690": "덕분에 저도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있죠, 하암…",
"2813839730": "사나운 늑대를 키우려면 늑대에게 물리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하거든",
"2815541618": "……",
"2816246130": "난처한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
"2816304498": "어차피 상대도 안 왔어",
"2817297778": "아아, 아마 남쪽 오르모스 항구의 로인잔이라는 골동품 상인이 가지고 있을 거야. 나랑 같이 가줄 수 있어?",
"282019186": "어…",
"282030450": "뭐라고 해야 하나, 아직 생각이 정리 안 된 것뿐이야. 내가 그걸 짚어주러 가는 길이고",
"2820846962": "조사해 줘서 고마워. 길드에는 내가 보고할게. 보수는 여기 있어. 수고했어",
"2824088946": "근데 이 사람이랑 같이 돌아가도 되려나…. 우선 「퇴마 의식」이 어떻게 됐는지 보러 가자!",
"2831394162": "우앗, 이 술병들은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다른 사람들이 보면 너희들도 술 파는 노점상인 줄 알겠어",
"2835894642": "그런 건 배우지 말라구!",
"2838628722": "자자, 도와주려면 끝까지 도와줘야지. 너희 원고료도 아직 내 손에 있다고, 후후후",
"2839827826": "——콩 값은 길드에 저렴한 가격으로 청구할 거야",
"2840857970": "전설에 의하면, 「이소도천진군」은 리월항을 지키기 위해 단단한 뿔로 무너질 뻔한 천형산을 지탱했다고 해",
"2842957170": "그 푸른 오니는 분명 누군가에게 속았거나 협박 당해서 그런 짓을 저지른 거야. 하지만, 증거가 없어…",
"284543422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84673982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846874994": "보석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기술이라면 리월에서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지도…",
"2850673010": "강성 할아버지, 그럼 전 일이 있어서 이만 가고 다음에 또 뵈러 올게요",
"2850726258": "그날 밤 아루 마을에 평소보다 더 심각한 지진이 발생했어. 건물이 곧 무너질 것 같았지. 전임 촌장은 사람들을 데리고 대피하려 했어…",
"2850900338": "미안, 또 혼잣말을 해버렸네. 요즘 날씨가 하도 변덕이 심해서 집안 곳곳에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 나 혼자 감당하기 벅찰 정도야",
"2851321202": "(이 불길한 예감은 도대체…)",
"2852689266": "근데 우인단이 츄츄족 야영지에 숨어서 이렇게 오래 주둔했을 줄은 몰랐네",
"2862819698": "맞아! 노점들을 지켜야 돼! 없어지면 절대 안 된다구!",
"2865395058": "(이건가?)",
"2869897586": "그래서 갑자기 여기로 온 이유가 뭐야?",
"2871196018": "이건 네가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한다는 뜻이야",
"2873808242": "그러니 야시로 봉행님께서 직접 쿠죠 님과 상의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2878275954": "그뿐만 아니라 순찰관님을 저희 캐러밴의 귀빈으로 모시고 앞으로 모든 물건을——",
"2879910258": "우리 같은 모험가들한텐 어떤 비경이든 식은 죽 먹기라고!",
"2883679602": "페이몬, 넌 씨앗으로 변할 수 있어?",
"2900265330": "익숙한 향기야",
"2902563186": "안으로 들어가요. 청소해야 할 곳이 엄청 많아요",
"2903446898": "효 총관님은 꽤 기억에 남는 분이니까 문구가 금방 떠오를 것 같아",
"2903525746": "근데 타이나리가 너한테 너무 엄격한 거 아니야? 물건도 못 건드리게 하잖아…",
"2905034098": "이야기 좀 나눕시다, 야란 님. 이 자리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테니 이것만은 믿어달라고 말씀드렸었죠?",
"2908501362": "금빛 모래 폭풍 속에 감춰진 영원의 오아시스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없어. 지금까지 그 어떤 아란나라도 만나지 못했던 모든 초목의 가장 오래된 주인이 모래 속에 숨어있지",
"2909145458": "질주하는 번개",
"2910788978": "우리 같이 신에게 한 번도 선택을 받지 못한 일반인들은 모두 다 그러지 않을까…",
"2917612914": "죄송해요. 오래 기다렸죠",
"292174194": "두냐르자드…",
"2922934642": "(역시 「그녀」에 관한 일은 기억을 못 하나 보네…)",
"2923525490": "구라구라꽃도 나쁘지 않지. 구라구라꽃 서식지의 진흙은 뭔가 다를지도 몰라",
"2923778418": "전에 길을 잃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어?",
"2929048946": "에이, 왜 그래? 빨리 따라와",
"2930709874": "뒤에 있는 사람들은…?",
"2931942770": "다 들려",
"2933836146": "화재는 진실을 숨기기 위한 수단일 수도 있겠네",
"2938761586": "정말 그럴듯하네, 훌륭해",
"294019442": "생각 좀 해보고요",
"2942948722": "오염의 근원지에 도착하기 전에 체력을 최대한 비축해둬",
"2945902962": "아, 나중에 수메르성에 가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소리 하지 마. 놀림당할 수 있으니까",
"2952510834": "(약재를 여기 두면 되겠구나)",
"2957900146": "그래서 너희한테 도움을 구하고 싶어…",
"2960040306": "강노",
"2972501362": "모험가가 모험 중에 모험 핸드북을 잃어버리다니…. 완전 골 때리는 소리지…",
"2984055154": "걱정 마. 제대로 찾아줄게. 정말이지, 내 농담엔 대체 언제쯤 적응하려나~",
"2990367090": "사실… 저보다는 마사카츠 사부님께 감사하셔야죠. 사부께서 제게 가짜 신의 눈을 남겨두셔서 다행이에요…",
"2991361394": "쌀로 제작된 디저트. 익힌 쌀을 다른 재료와 함께 냄비에 넣고 잘 섞은 후 찐다. 식감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한 끼를 마무리하기 딱 좋은 요리",
"2993626482": "……",
"2999445874": "저 신비한 조수는 향릉 님의 파트너잖아요. 심사위원분들도 저 둘은 일심동체라고 알고 계시는데 이 상황은 도대체…!",
"3010479474": "비파랴스 한 묶음을 받았다",
"3015891314": "잘 모르겠어, 아무튼 이 두 개가 마지막 테이프야. 같이 확인해 보자",
"3016585586": "같이 수업 듣는 여자애들이 이런 거 좋아하던데, 그렇다면 연금 점괘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3021137266": "사당으로 가서 자세히 얘기하죠",
"3021840754": "드래곤 스파인 내의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라… 어디 보자…",
"3024239986": "그럼 키미나미 요정으로 가요",
"3026477426": "응, 착실히 낫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 증상도 잦아들었고. 난 숲의 순찰자니까 모두랑 함께 우림을 지켜야지",
"3028844914": "그리고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냐가 중요한 거라고도 했지",
"3030748530": "적당히 하지?",
"3031540082": "「강한 대조군」 점수 배율 x{0}",
"3031679346": "윽… 어려운 문제를 우리에게 떠넘기다니…",
"303520114": "과거의 「내」가 남긴 건 고통스러운 기억과 지루한 인간의 감정뿐이야. 그 어처구니없는 시절은 진작에 끝냈어야 했어",
"3037816178": "하지만 금방 태세를 가다듬고 이겼잖아. 정말 대단한 실력이야",
"3039833458": "위기의 상황에서 좋은 대비책이 될 거야",
"3040626034": "여러분, 당시 그 설계도를 찾았어요",
"3041237362": "새로 입고된 화물 집계표와 각종 선박에 등록된 선원 상황, 항구에 출입한 외국인 자료까지 준비해야 돼",
"3045989746": "고맙긴. 그런 우여곡절까지 겪었는데 뭘",
"3050078578": "시원시원하네. 하하, 조언 고마워",
"3052168562": "아! 다, 당신이 왜 여기에… 성당에 가시려구요?",
"3058446706": "만약 정말 나쁜 일을 하셨다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하지",
"3062470002": "괜찮아. 흐린 날이 있으면 맑게 갠 날도 있는 거니까. 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 지은 다음 자신에게 휴가를 주는 것도 좋을 거야",
"306696562":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3072964978": "이상하네, 예전에 듣던 목소리인데? 그때 말이 없던 그 무녀…",
"3074209138": "그 황금색 아저씨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근데 우린 아직 떠나면 안 돼",
"3074670962": "파르바나, 어휴… 내가 널 해코지하려는 게 아니야. 네트와 협력해야 연구 성과가 더 빨리 보급될 수 있지",
"3076326770": "가면… 하나치루사토, 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네",
"3081278834": "대장간이라… 됐어",
"3086415218": "…어? 정말 그렇게 생각해?",
"3089024370": "음, 그럼 제시한 금액에 양도하겠네. 이 녀석을 잘 아껴 쓰길 바라겠네. 모든 골동품에는 많은 이야기와 마음이 담겨 있거든",
"3090052466": "산 것은 죽지 못하고, 죽은 것은 살지 못해!",
"3093612914": "아쉽게도 지금은 다른 정보가 없네, 음…",
"309960050": "두 테스트의 체력 차이와 상대의 실력 차이 등의 요소는 내가 감안하고 계산해서 오차를 줄일 테니 걱정 마",
"3108779378": "「칼날견」",
"3111188850": "베넷의 코스튬. 덧댄 자국이 가득한 낡은 모험가의 복장이다",
"3113325938": "「하하, 그 바보는 이 상자를 찾지 못할 테지」",
"3117865330": "그러고 보니 저희 집에 고대의 기이한 이야기를 기록한 고서가 있는데, 물에 닿으면 나타나고, 마르면 사라지는 잉크가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3118577010":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26011250": "자… 잠깐 쉬고 있는 거야, 왜! 됐고, 너도 빨리 몬드성으로 대피해",
"312655218": "주변을 좀 돌아보면서 영감을 찾으면 스토리를 쓸 수 있을 거야!",
"3127887218": "그치만…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3132399986": "이곳은 칼리미 거래소 전용 게시판입니다. 국내외 거래인들의 상업 정보를 게시하는 용도로 사용되니 허가받지 않은 기타 정보는 게시하지 마세요",
"3137086834": "카이아 씨와는 연락을 주고 받고 있나요?",
"3138876786": "안녕히 계세요",
"3141044594": "하하, 낚시를 잘하긴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군",
"3141917042": "빈 자리가 없습니다",
"314203506": "그——그걸 어떻게 알았어?",
"314379634": "야!",
"3148346738": "등불에 뭐라고 쓰여 있는데. 아마 카바야마가 남긴 거겠지",
"3150248306": "——「절운 누룽지」 애호가 길법사! 여행 겸 수행 중인 너구리 요괴야. 음, 만민당의 누룽지가 맛있다는 얘길 듣고 특별히 먹으러 온 거야",
"3150890354": "이렇게 클 때까지… 누가 이렇게 날 괴롭힌 적은 처음이야… 흑흑…",
"3151371634":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158052210": "방심은 금물이야",
"3162527090": "원래 더 앞으로 갔어야 했는데, 저항군이 두 번이나 져서 후퇴하는 바람에 「지점C」까지밖에 못 갔어",
"3172078962": "고마워, 이제 재료 준비는 끝났어",
"3175930226": "응? 방금 얘기했잖아",
"3182207346": "들어본 적이 없어요…",
"3182406002": "몬드성 밖에 민들레가 많아요.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3184921970": "아직은 생각이 없어요",
"3185087858": "쟈자리가 노심을 봉인하는 동안 우리는 여기 남아서 나쁜 녀석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경계해달라는 뜻이야",
"3192415602": "나히다, 넌 정말 달래기의 천재구나.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더 좋아졌어",
"3193041266": "#다들 바나라나에 있긴 한데 겁을 잔뜩 먹었어. 나라{NICKNAME}(이)가 금빛이긴 하지만 지금은 너희를 들여보낼 수 없어",
"319357298": "아, 지질학적인 측면에서 이 정도의 차이는 무시해도 돼",
"3194630514": "혹시 자신 있으시고, 생각 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3202650482": "#그럼 나라{NICKNAME}, 잠깐만 기다려 줘…. 우리 호수 수면 아래에서 만나자…",
"3203003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13237618": "어, 시노부구나. 시간 있으면 잠깐 앉았다 갈래?",
"3214445938": "폭죽 위치를 점검하고 관련 장비들이 문제없는지 확인 중이었어. 일상적인 업무지",
"3215794546": "탑재하기",
"3220583794": "음… 지정된 휴일은 없지만, 스케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순 있어. 어떻게든 쉴 시간은 있지",
"322808178":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번 일도 멋지게 해내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3228154226": "응, 앞으로 잘 부탁해. 곧 너희에게 신세 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3232619890": "그럼 먼저 완성한 향릉 님부터 요리를 소개해 주시죠!",
"3238718834": "그래. 보물이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지…. 조급해하지 마",
"3245436274": "허허, 의사 언니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룩카데바타님의 대리인이란다",
"3254814066": "「…이곳의 기관은 매우 정교하다. 어쩌면 이 밑에 전설의 『우미보즈』유물이 묻혀 있을지도 모른다…」",
"326074738": "설정?",
"3261347186": "오… 오! 어서 오세요! 이건 리월에서 금방 수입해온 「기관 디펜스」라고 하는 새로운 보드게임이랍니다",
"3262498162": "거기에 아이샤의 답이 담겨 있고요",
"3266482546": "…역시 짙은 색 옷이 예쁜 것 같아요. 저도 한 벌 갖고 싶어요…",
"3267960178": "이 사람을 잘 지켜봐 줘. 도망가지 못하게",
"3268787570": "「별똥별처럼 내려와 수많은 집에 불을 지펴주고」… 조왕신은 직접 요리도 도와줬을까?",
"3275979122": "미코, 우리 왔어! 엄청 순조로웠다구!",
"3278246258": "#{NICKNAME}, 화이팅!",
"3279401330": "거기에 「천둥 같은 소리」라고 했으니 당연히 폭죽이겠죠",
"3280347506":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3282545010": "그래, 그 운만 좋은 류다치카,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32856920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292206450": "내가 내 딸을 모를까 봐? 나가서 내키는 대로만 하지 말고, 여행자의 듬직함 좀 배워와",
"3294292338": "실제로는 이렇게 말했지만 그대로 말하면 어르신이 섭섭해하실 테니 반만 말했어요",
"3304986994": "잠깐만, 바로 오라고 해볼게",
"3312928114": "…사실 층암거연에서 일할 때 몰래 원료를 빼돌리곤 했어. 엄청 인기 있던 물건이라 해취항의 사장은 한 번 오면 한 바구니씩 사 가곤 했다고!",
"3320910194": "페이몬, 식탐이 강하다. 오늘도 버섯을 먹고, 내일도 버섯을 먹고, 백일이 지나면 페이몬은 배 속의 버섯에 먹힐 거다",
"3329069426": "차라리… 요리에 신기한 식자재를 넣는 게 어때?",
"333544818": "여기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모험해야 해",
"333727090": "좋아, 빨리 가보자!",
"3337995634": "조금 실수했을 뿐인데 바로 패배해버렸지",
"3338089842": "내 세계는… 아직 많이 불안정해. 하지만 한번 가볼 가치는 있어, 구원받을 가치도 있고",
"3338171762": "맞아, 바로 이거야. 하나하나 기록도 잘해놨네. 이게 바로 놈의 범행 증거지",
"3340293490": "불도 안 켜져 있고, 아무도 없… 으악?!",
"3341692274": "너희도 알다시피 지금 이나즈마엔 「안수령」이 내려졌어",
"3365168498": "#좋아, {NICKNAME}, 출발!",
"3365248370": "아직 넉넉할 거다. 남십자가 올 때마다 돈을 가져다주는데, 이 작은 마을에서 그걸 어찌 다 쓰겠어",
"3372865906": "병원에 남겨졌던 라자크한테서 오랜 기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흔적은 보이지 않았어. 철수한 지 얼마 안 됐다는 거지",
"3373976946": "이봐, 떠다니는 흰 버섯! 내가 너 기억했어! 나중에 나한테 처참하게 지고 울지나 말라고!",
"3374213490": "(그만 듣는다)",
"3377636722": "못 따라잡긴 무슨, 그날 제대로 밥을 못 먹어서 그런 것뿐이야",
"3386638706": "너무 슬퍼하지 마, 페이몬",
"3387275634": "노력해볼게요",
"3401558386": "그럼 일단 사진기로 「하늘 정원」을 찍자",
"3401988466": "그 사람 물건을 처리하는 걸 까먹었을 줄이야…",
"3407505778": "클레가 물고기 폭파해서 모라를 벌게",
"3409499506": "(저 녀석들이 좀 가만있었으면 좋겠네)",
"341255538": "음… 연결해 보니까 「장기」에 무언가를 해서 새로운 통로를 열면 「아루」에 도착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 아주 신비롭네…",
"341485938": "현재는 내가 「만국 상회」를 관리하고 있어. 주로 막부 관료들과 외국인들의 소통을 돕는 게 내 일이지",
"3416700274": "너희가 축제 자원봉사자지?",
"3422069106": "자, 이건 북두 언니가 준비한 외국 악보와 특별 제작한 비수야!",
"3426658674": "서적을 관리하는 사람이든 경비를 관리하는 사람이든,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면 연구를 진행할 수 없게 되니까",
"3427748210": "하지만 몇몇 멍청한 녀석들이 여기서 한 번씩 일을 벌이곤 하지",
"3428397426": "「선택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바르바토스 님이 바라던 바였을 거야",
"3437517170": "으악! 갑자기 뒤에서 나타났어!",
"3441870194":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여전히 선배가 꼭 살아있을 거라고 믿어. 구조를 포기해선 안 돼",
"3448392050": "그럼… 네가 내 연습 상대가 돼줘. 앞으로 너랑 얘기 많이 하면 되겠네, 문제없지?",
"3451992434": "산고 사장님은 그 사실을 알고는 바로 요고우산 산기슭 일대를 조사하라고 했어",
"3454761330": "아야카가 그린 건… 천수각이야?",
"3471073650": "태위 나침반을 찾았으니 내가 할 일은 끝났어",
"3475748210": "(바람에 말라버린 꽃이 신선함을 되찾으니, 마치 지난 시절이 되살아난 듯하다…)",
"3481134450": "그래. 고마워",
"3482636658": "원소 에너지|{param6:I}",
"3482933618": "안녕, 다이앤. 우리가 큰 건 하나 가져왔어!",
"3504711026": "수고 많으세요. 휴가 끝나고 한번 고민해볼게요",
"3505183090":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505309042": "전쟁에서 비상수단을 써서 대적 우세를 취하는 거는 원래 흔한 일이거든… 내가 연구했던 쿠죠 가문 병법도 기습적이고 신속해 대가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해",
"3505643890": "#그렇구나…. 그럼 우트사바 축제에 나라{NICKNAME}도 꼭 참석해 줘. 재능이 부족한 오빠들을 부탁할게",
"3506900338": "하하, 참 놀라운 상상력이야",
"3508804978": "크…흠! 고마워, 난 일이 좀 있어서 먼저 가볼게…",
"3516673394": "그럼 네가 나 대신 좀 갔다 와줄 수 있을까? 난 여기서 놀러 나간 릴리를 기다려야 하거든",
"3517259122": "내 연금술 노트가 몇 개 사라졌어",
"3520768370": "지금 생각해 보면, 세이라이섬에는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해적 보물에 대한 전설이 있었어… 설마 당시 우리 선조들이 이주한 후, 간조 봉행이 보물을 꿀꺽한 건 아니겠지?",
"3524416882": "자, 이제 천추 님께 알리러 가자",
"3525547378": "(음… 과일이 그래도 깔끔한 것 같아. 대충 씻어도 먹을 수 있잖아)",
"3527930226": "음, 그게… 장난감을 팔 것 같은 배를 봤거든. 거기에 형이 있는 줄 알고…",
"3529233778": "맞다, 비콘을 설치해야 할 지점을 지도에 표시해줘야지…",
"3530531186": "우인단 입단은 거절하겠습니다",
"3531857266": "잘 자, 코코미",
"3532030322": "돈 버는 법을 묻는다면 약속대로 대답해줄 수 있어. 하지만 지금의 너희에겐 아마 효과가 없을 거야",
"3534419314": "거연 주요 광갱",
"3536407922": "테마리 놀이가 그런 거였어?",
"3537238386": "바, 반가워. 네 차림을 보니… 우린 동향 사람 같은데?",
"3539687794": "아! 잠깐… 알베도는?",
"3553059186": "어, 어쩔 수 없지. 이 녀석들을 체포할 절호의 기회야. 함께 싸우자!",
"3563836786": "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히 들어가야지!",
"3570318706": "엣? 그럼 어떻게 해야 해?",
"358055282": "#됐어, 페이몬과 {NICKNAME}도 가이드의 마지막 책임을 다해야지…",
"359276914": "#알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다른 사명이 있어서 바나를 떠날 거란 걸, 다른 나라들처럼 말이야…",
"3594955122": "문제의 의미를 헤아리고 신중하게 꽃을 선택해 두 분 만의 「화원」을 만들어 봐요",
"3596577138": "#{F#누나}{M#형}, 다른 일을 하나 부탁하고 싶은데요…",
"3598032242": "알겠어요",
"3600275826": "풉… 페이몬 말이 맞네요",
"3600351602": "무슨 부탁이요?",
"3600716146": "아니면 먼저 집으로 돌아가 있자. 조금 걱정돼서 그래",
"3601954162": "…응",
"360256882": "좋아",
"3607373170": "어쨌든 전 여기서 빠질게요. 그럼 이만",
"3608842610": "(다음에는 절대 파루크에게 들키지 말아야겠어!)",
"3610192242": "어차피 주바이르 극장 근처에는 아카데미아 사람도 없고, 내가 일하는 걸 지켜보는 사람도 없어",
"3613714802": "이것 좀 봐, 「츄츄족의 사회학 의식 형태와 변증적 분석」, 티바트에 단 세 명만 연구를 해서 엄청 희귀하지! 특가로 35만 모라만 받을게!",
"3618728306": "내 가방에 사과가 있어. 너 먹어",
"3619022194": "아이고, 저분들을 화나게 했으니 가게 장사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게다가 방금 그 테이블 계산도…",
"3619075442": "아이고… 아이고…",
"3620149618": "괜찮아, 예상했거든",
"3620948338": "맞아. 타르탈리아 형도 뒤에서 도와주고 있어! 무서울 거 없다고…",
"3623966066": "하,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362417522": "살려줬는데 우리보고 창피하다니!",
"3636305266": "치수는 다 쟀으니 「명성재」로 가서 주문 제작을 의뢰하자고",
"3642110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45886834": "너희가 척정을 찾아준 거지? 근우 누님한테 다 들었어",
"3649391986": "어? 으아! 고… 고양이가 말을 하다니!",
"3649954162": "여기 환경은 너무 환상적이야.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 싶을 지경이라니깐",
"3652731250": "필요한 시점에 봉인을 해제하고 옥빛 가지를 취해서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내면…",
"365740402": "난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3657706866": "바로 이 소리야!",
"3659937138": "...?!",
"3660032370": "길어! 너무 길어! 기억 못 하겠어!",
"3663459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63782258": "거기다 친구분과 오랜만에 만나 말씀 나누시는데 끼어드는 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매우 실례되는 일이고요",
"3664122226": "리월을 구한 영웅이잖아, 너희가 세운 공로는 모든 리월 사람이 기억하고 있다고",
"3664456050": "별 버섯이에요",
"366607704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3668547954": "아란릴라가 숨었어. 금빛의 나라, 어서 찾아봐!",
"3669389682": "한 번 더 베어주마",
"3674314098": "나한테 꼭 자네가 목격한 사실 그대로를 말해주길 바라고 있겠네",
"368172402": "꽃을 더 심을 수 있으면 좋겠네…",
"3685905778": "한 권도 안 팔렸다고요?",
"3689226610": "아저씨들한테 놀아달라고 할래요",
"3690208626": "이번엔 진짜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3693260146": "산호궁은 와타츠미섬의 중심으로, 산고노미야 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고, 우리 와타츠미섬 주민들의 신명이신 「와타츠미 신」을 공양하는 곳이지",
"3696478578": "마음에 들고 말고 할 것도 없어…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콘다 덴스케 씨가 「혼란」에 빠진 것 같아",
"3699042674":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37052378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11826290": "초대장을 가져오신 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행운을 빕니다",
"3712087410": "날 믿을지 여부는 너희가 내놓는 대가의 가치에 달려있지",
"3724663154": "그럼 토마 씨, 저흰 이만 가볼게요",
"3725390194": "근데 오늘 와서 보니… 바닷물로 다 잠겨버렸더라고",
"3725423986": "너희가 뭘 봤는진 모르겠지만…",
"3725764978": "나라의 음악, 너무 듣기 좋아!",
"373105010": "스타더스트 교환",
"3743161714": "#하지만 헤헤, 나라{NICKNAME}도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고 다들 얘한테 고마워해…",
"3744540018": "임자, 내가 소등 잘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이 다 내게 만들어달라고 했던 거 기억하지?",
"3744990578": "콜록, 콜록… 이 냄새… 이 냄새도 아니야…",
"3746063730": "#그래. 잘 자, {NICKNAME}.",
"375951730": "이건 내가 하이파시아 씨에게 쓴 편지야. 이걸 보여주면 너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거야",
"3770738": "이게 마지막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377617547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778647410": "늘 경계하는 것도 잊지 말고",
"378192242":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봐서 그 속에 담긴 심오함을 이해하지 못했구려…",
"3793639794": "내 생각이 맞다면, 방금 그 광경은 대지에 남은 한 무사의 기억일 거야",
"3793852786": "하, 그래서 내가 조사하길 원치 않았던 거야. 풍기를 해치는 게 풍기관이었다니, 대단하군",
"3794414962": "풉…",
"3797677426": "음… 그러니까 저 같은 아이가 나와서 돈을 벌고 텐료 봉행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일을 감수하잖아요. 이걸 「위험 수당」이라고 하는 거예요!",
"3804903794": "그 너구리 요괴들이 손짓하는 걸 보면서 너희의 친구가 아닐까 생각했어. 나를 통해서 전해 주고 싶은 게 있었나 봐",
"3806109042": "그땐 츄츄족이랑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어. 숲의 츄츄족은 너구리 요괴를 공격하지 않아. 그리고 우리랑 자주 놀아줘",
"3806698866": "최근에 카에데하라 카즈하를 찾는 사람 없었어?",
"3806739826": "돌멩이 일은 자네에게 맡기겠네",
"3809252722": "그냥 보기엔 와타츠미의 고대 언어 사전을 갖고 있는 좀도둑 같았지만 사실 더 골치 아픈 놈들이었나요?",
"3810739570": "여행자, 내가 기구를 가동했으니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죽순을 구해오게나",
"3812882802": "이 바보야! 뭐 하는 거야!",
"3815270770": "필요한 사람들한테 무료로 증정해 줘. 증정품이 있다면 더욱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거야",
"3815697778": "급진파 하나를 처리한다고 해도 똑같은 존재가 계속 나타나겠지…. 그들을 죽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야",
"3815770482": "응.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 근데 검사에 필요한 포션에 촉매제가 하나 부족해서 찾아봐야 해",
"3817013618": "되게 재밌을 거 같아",
"3830273394": "황금색 아저씨가 또 배에 타라고 재촉했어… 안개가 없는 황금색 집으로 데려간다고. 근데 절대 안 가. 할머니를 곁에서 지켜줘야 한다고!",
"3839569266": "꿈은 좋다 나쁘다로 구분하는 게 아니니깐요",
"3840355698": "그리고 그 순간 새 한 마리가 날아와 그의 어깨에 앉았어. 그 새가 바로 풀의 신이었던 거야.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대",
"384113905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843378546": "아빠의 손자. 내가 아빠의 「딸」이니까, 타케루는 내 「조카」지",
"3847176562": "연락하는 정보원이 누구죠?",
"3848226162": "들어보니 세타르는 단지 이곳의 학술 분위기에 미련이 있는 것 같은데…",
"3849442674": "하얀 털한테 보여주자!",
"3852868978": "알아낸 게 있나요?",
"3861210482": "아, 너구나. 수확은 있었어?",
"3861549426": "설산 깊은 곳에 사는 맹수, 「설산 멧돼지 왕」이라고 들어 본 적 있어?",
"3861889394": "한 번 가보긴 할게",
"3863317874": "어?",
"3866647922": "사람?",
"3868779890": "이게 바로 아란마의 이야기구나…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의 이야기…",
"3870563698": "환경이라… 설마 환경 변화가 점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 건가?",
"3872693618":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3877421426": "여기 있는 게 훨씬 의미 있어",
"387751282": "너의 원래 몸은 어쩌고? 왜 계속 이런 방법을 쓰는 거야? 넌 「정선궁」에 있다고 들었는데",
"38783184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883306354": "정보가 너무 과하네요!!",
"3888630130": "좋아. 이제 그만 돌아가자. 제트가 기다리겠어",
"3893567858": "오, 이 보잘것없는 몸이 두 사람의 주의를 끌 줄은 몰랐소",
"389665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97387378": "네 차림새와 옆에 쪼그만 녀석을 보고 네가 그 여행자란 걸 알았지",
"3903444338": "……",
"3905710450": "그럼 훈련은 잘하고 있어?",
"3908936050": "너무 놀라지 말게. 이 아이는 자기 자신에 관해 얘기할 때면 항상 이 모양이니까",
"3909668210": "내게 이걸 건네면서 강해지고 싶다면 이 비밀 무기가 응답할 거라고 말했지",
"3913575794": "왜?",
"3913622898": "잘 지내고 있어요, 관심 감사해요",
"3915539826": "「울트라 대왕 머신」! 이 이름이 입에 제일 잘 붙는 거 같아",
"3918505330": "여행자, 빨리 와봐!",
"3919767922": "#테우세르, 형이 바쁜 거 알잖아…. 그리고 여행자 {F#누나가}{M#형이} 제대로 「구경」도 시켜줬고",
"392949106": "그리고 그 나무는…",
"3934554482": "일을 처리하고 지나가는 길에 자네가 여행자와 얘기하는 걸 보았네…",
"3941241202": "공간이 내 눈앞에서 계속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다시 만들어졌어",
"39418668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946212722": "파르자 씨는… 아마도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겠죠. 방에서 나오지도 않던데… 솔직히 이제 관심 없습니다",
"3951938930": "무슨 일이든 글로 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안심되지 않겠어?",
"3954064754": "언소를 도와 절운고추와 연꽃받침 찾기",
"3954320754": "이 편지에 길드의 근황이 적혀 있어요",
"3954792818": "근데 이제야 알았네요, 영원함의 길엔 끝이 없다는 걸. 이 길은… 당신들의 사리사욕으로 인해 더럽혀졌다고요",
"3966754162": "나랑 이야기 나누러 온 거야?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3966795122":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3970324850": "정말 수메르성에 작은 쿠사나리 화신한테 관심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걸까?",
"3970997618": "알고 싶지 않나?",
"3973951858": "인양단을 찾는 건 너무 오래 걸려요. 전에 「낚싯바늘 끝의 절경」으로 불리는 케이반 씨가 거의 매일 유실물을 낚는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3974734194": "화염꽃 꽃술을 사용하는 건 어때?",
"3976416626": "우리가 얼마 전에 쿠죠 가문의 대리인을 만났는데, 지금은 절대 그런 일 안 할 거야",
"397825394":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3979908466": "쇼군님이 쇄국령 폐지를 선포하고 얼마 뒤, 텐료 봉행 쪽에서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3980560754": "알폰소는 절대 이런 짓 안 해. 이오탐의 형이잖아…",
"3981876594": "우리 왔어! 캔디스, 너에게 보고할 일이 있어!",
"3983004018": "리월의 매운맛",
"3983681906": "안녕히 계세요",
"3987489138": "레인저 역할로 「탈출의 달인」 달성: 「감금의 저주」에 움직임이 제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3988469106": "맞아, 이름만 들어도 거만한 아카데미아 늙다리 학자들이 떠올라서 도무지 상대하고 싶지 않은걸",
"3988694386": "일리 있어, 류다치카가 꿈이 없는 건 아니니까. 그저 자신이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지 못하는 거지",
"3996023154": "응, 잘 있어",
"4000179570": "자, 그럼 이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러 가자. 기발하고 시민들의 각도에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 다음은 좀 까탈스러운 사람이 좋겠네",
"4002626930": "이따 가서 한번 볼게. 문제없으면 가게 앞에 놔줘",
"4010925426": "반성해야겠어…",
"4015598962": "제자에 대해…",
"4021139826": "음, 예의 부분은 합격이야,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이만큼이나 발전하다니 놀랍구나",
"402397554": "「나루카미 다이샤」에 대해…",
"4030925170": "조각은 어떻게 돼가?",
"4032402802": "어차피 못 막을 거 그냥 두는 게 나아. 게다가 바보의 육감은 대부분 정확하거든. 방금 그 펀치로 수확이 없는 건 아니잖아",
"4036533618": "「적이 많고 아군이 적으면 돌파구를 찾아야 하고, 적이 적고 아군이 많으면 전면 승리를 거둬야 한다…」",
"4039639410": "이… 이모, 누가 이모래? 아, 백악 선생님이 데려온 여동생이구나",
"404221298": "우인단이 와타츠미섬에 간 건 분명 좋은 의도가 아닐 거야. 뒷배를 봐주는 텐료 봉행도 없는 지금, 이나즈마에서 소란을 피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야",
"4044105074": "간신히 벗어났었는데, 또 들어가야 한다니!",
"4044507506": "음… 「만국 상회」는 외국 상인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서로 교류하거나 장사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요",
"4046123378": "필연이겠지",
"4052083058": "그리고… 두냐르자드, 날 위해 화신 탄신 축제를 준비해 줘서 고마워",
"4053217650": "……",
"4055593330": "틀린 말은 아니야…",
"4058935666": "다행히도 상회 둘째 도련님의 안목은 탁월하셔서 「기관 디펜스」의 투자 가치를 확인해보려하셨어요",
"4062085490": "하하, 너무 커서 늙은이가 됐는걸",
"4064514418": "정말 믿음직해",
"4064891250": "아니면, 석판을 다시 확인해 보자",
"4075551090": "어? 각, 각청!",
"4086621554": "난 아직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먼저 실례하지",
"4087063922": "장치",
"4087723378": "내가 이 정보들을 알려줬어도 모든 의문이 풀리지는 않았겠지? 지혜의 신으로서 정말 미안해…",
"408801650": "이제야 알겠군, 사실은 자네들은 이 옥패를 갖고 싶지만… 입을 열기가 민망해서 옥패가 수상하다는 핑계를 댄 거군. 정말 군자인 양 점잔을… 크흠… 정말 군자답게 점잖군",
"4092369266": "전 연구를 도왔을 뿐이에요",
"4097065330": "내가 타이밍을 놓쳤거나 각도를 잘못된 잡은 줄 알고 계속 여기서 배경을 고르고 있었는데",
"4099330418": "제전이라면… 엄청 시끌벅적하고 즐겁겠네!",
"4099858802": "그는 리월의 선인을 찾아다니며 선법을 수행했고 심오한 술법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신통력」을 결합해 최초의 「음양술」을 창안했소",
"4106550642": "여러분, 이제 술을 준비해 주세요",
"4107450738": "나는 아비디야 숲의 순찰관이야. 숲의 순찰자를 대표해 선나원과의 연락을 맡고 있어",
"4113238386": "이게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 삶을 받아들이는 수밖엔 없겠지",
"4122021234": "음… 조심해. 잡히면 절대 안 돼",
"4130304370":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4133105010": "왔구나",
"4136817010": "응, 하지만 너희를 탓하진 않아. 우리 잘못이 먼저니까",
"4137002354": "오늘은 집에 없는 거 같아요",
"4141351282": "알베도, 넌 겉과 속이 좀 다른 것 같아!",
"4146420082": "「요리 동아리, 건축 동아리, 왕생 동아리, 코코넛 우유 연구 동아리 등이 있었지만… 주인공은 로큰롤 동아리에 들어가기로 한다」",
"4146921842": "에츠코 씨, 이럴 땐 랭크는 그만 따지자고요",
"4149162354": "그래? 고마워",
"4151436658": "석판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에 도착했어!",
"4151511410": "베넷 때문에 네가 죽으면 나랑 베넷 모두 평생을 자책하면서 살 거야!",
"4152157554": "나쁜 녀석을 물리칠 때마다 이야기가 하나씩 추가되었기 때문에 아란다샤의 이야기가 가장 많았지",
"4156590450":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도 자네한테 질 줄은 몰랐군…",
"4160937330": "둘의 차이가 뭐죠?",
"4160988530": "그래그래, 나는 이나즈마 바깥의 소식들을 꽤나 많이 알고 있다고, 전부 「제일 신선한」 기밀 정보야",
"4163805554": "네, 죽첨을 주세요",
"4164039026": "화신 탄신 축제는 아쉬운 분위기 속에서 중단되어버린다…",
"416705906": "우와~!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4171379058": "이 맛은… 두툼한 식감과 진한 향이 어우러져 짭짤한 맛은…",
"4171699570": "그래도 지금은 자유로워져서 다행이야. 준비가 다 되면 위대한 모험가가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거야",
"4186710386": "달이는 방식에 문제가 생겼거나 약재가 부족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4195342706": "내 수프가… 흑흑… 이럴 수가…",
"4195752306": "짜잔! 바로 이 그물이야!",
"4198726002": "울림풀은 다 채집했어?",
"4211890546": "네? 이미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맛있는 어포는 어디 가서 못 찾는데…",
"4214609266": "그 마음이 이해가 가. 배가 이미 부른데도 길가의 노점에서 뭔가 파는 소리가 들리면 다시 배고파지잖아",
"4217459058": "후후… 그러니까 내일이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될 테니 오늘은 의미 없는 생각 그만해",
"4225239410": "설마…",
"4225783154":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422818162": "만약에 너희들 덕분에 야코프를 찾게 된다면 원하는 거 다 알려줄게… 아, 집행관님들의 험담만 빼고",
"4229054834": "충분히 잘 해오셨어요",
"4249577842": "바바라! 야, 기다려!",
"4252842354": "고마워, 덕분에 화가 좀 풀렸어. 일단은…",
"425681266": "같이 어린애들을 많이 돌봐주긴 했지",
"4257843570": "#{NICKNAME}, 저 몬스터들 좀 봐, 뭔가 불안해 보이는데…",
"4261464434": "{0} 님이 월드에 진입했습니다",
"4265519474": "물론이지",
"4266475890": "내 지시를 깨닫지 못해서 한탄했을 뿐이야",
"4270756210": "진짜? 고마워——",
"4270759282": "이나야…",
"4271334770": "생각 좀 해볼게요…",
"4272902514": "괜찮아, 아직 재료가 남았으니 다시 해보게",
"4274532722": "최근 은사님께서 아카데미아에 와서 연구를 도와 달라는 편지를 여러 통 보내오셨어",
"4278482290": "못 돌아온다고? 대체 뭘 하고 있길래 이런 때에도 야외에 있겠다는 거야",
"4279063922": "제전에 대해…",
"4291437938": "너희구나. 난 주전자를 청소하고 있었어",
"430294386": "준비됐어요",
"430432626": "오백 년 전의 재난은 친우인 호재궁 뿐만 아니라… 마코토도 내 곁에서 앗아갔어",
"438260082": "지로한테 있어",
"438737266": "어? 그 사람도 만국 상회 사람이었어? 그럼 그 사람도 외국인인 거네?",
"440474994": "형제들, 도망칠 수 없다면 목숨 걸고 싸워라! 돌격!",
"44223858": "얼마 전에 기사단이 몬드성 밖에서 보물 사냥단 무리를 잡았는데, 그들이 불법으로 가져온 장물도 같이 압수당했지",
"446669170": "카오리 아주머니 솜씨를 한번 맛본 후론 잊을 수가 없더군. 지금은 가족 모두의 습관이 돼 버렸지",
"447258994": "그러다가 결국 일몰 열매나 달콤달콤꽃처럼, 더 이상 시간을 쏟을 가치도 없는 평범한 존재가 돼",
"447804786": "나는 누군가의 손에서 검이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 그 검은 「귀월동절」이 아니었어, 그것을 본 순간… 나는 온몸이 떨리고… 용기를 잃었다",
"447896946": "모든 사람이 같이 웃어야 좋은 거야",
"454075762": "…그래, 알겠어",
"456976754": "의식을 넘나들 수 있으니 괜찮을 거야",
"468671858": "이로도리 축제의 기원이 다섯 가선인 건 아시죠? 이 다섯 판넬은 그들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준비한 겁니다",
"480113010": "두냐르자드 아가씨의 후원이 아니었다면 이 아이들은 꽃의 기사를 만날 수 없었을 겁니다, 하하",
"4803954": "어? 또 너희들이냐?",
"494330226": "아니, 넌 빨라. 주간 보고에도 그렇게 적혀있었으니까, 틀림없어",
"49440114": "운근의 공연엔 감동이 있어",
"494720370": "후, 다행이야",
"496305522": "…언젠간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있을 거야",
"496695666": "후후후후후…",
"496968050": "길을 알려주던 「해중월」도 이곳에서 사라졌어",
"498193778": "절벽 꼭대기 정류소로 이동할래",
"501870962": "이 목소리는…",
"504150386": "음, 한번 확인해 볼게… 음, 정말 괜찮은 것 같아",
"504579442": "무서우니까 절대 다치지 마…",
"507749746": "바자르 모두의 생각",
"512372082": "한 개가 부족해요",
"516045170": "《로큰롤 소녀!!》",
"516138354": "우린 와타츠미 신의 생명력을 사용해 그의 두 번째 권속을 깨워야만 포악한 원소의 힘을 전환시킬 수 있다네",
"518142322": "하지만 아직 공급처랑 새로운 무역 관계를 맺지 못해서, 남아있는 물건으로 운영해야 해요",
"518530418": "…아, 이건 제 식사입니다. 하나 뿐이에요. 돈은 받지 않을 테니 더 이상 곤란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520307058": "훌륭해, 내 조수도 장사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건가?",
"526715250": "당신의 안전을 신경 쓰는 것뿐이에요",
"527766898": "두냐르자드 씨의 병세가 악화되는 것도…",
"534761842": "운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535052658": "응, 배고파 죽겠어!",
"54040946": "뭐, 뭘 파는 거지?",
"551527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5613810": "맞아. 시는 네 편밖에 없지만, 「다섯 가선」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어",
"557505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62744690": "「야시로 봉행」을 도와주셔서 모두가 당신께 감사하고 있는데 누가 닌자를 시켜 그런 일을 꾸미겠어요?",
"568010098": "노래와 춤을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 바로 우리 유파의 방식이죠. 처음엔 감정 표현이 잘 안 되더라도…",
"568808818": "탈영한 놈이, 무슨 자격으로 충성스러운 무사의 이름을 알려고 하는 게야!",
"581756274": "그래서 손님들에게 적당한 음주를 권고하고 있지! 과음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면 우리가 나서서 해결할 거야",
"582104434": "하지만 「비야의 열매」가 없다면 더 나아지진 않을 거야",
"58766706": "(자세히 맛을 보자)",
"588553586": "가자! 니므롯 씨가 말한 것들을 찾아야지!",
"593458546": "…? 음… 정말?",
"596291954": "하지만 내 착각이었어. 애초에 신조 따위 없는 녀석이었던 거야! 관직 신분에 눈이 멀어서 핑계 대고 봉행소로 간 거지",
"596493682": "어, 정, 정말? 위험한 일인데…",
"60065112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604241266": "역시 평지 쪽이 좀 더 안심이 되네…",
"605287794": "오래전에 난 아주 중대한 결정을 내렸어. 그건 바로 세상을 관찰하는 내 모든 관점을 남기는 거였지",
"608610674": "맞아, 타케루는 높은 곳에 있는 걸 좋아하니까, 어쩌면 뭔가를 봤을 수도…",
"608683378": "민들레 씨앗 뿌리기",
"611233138": "내가 어떻게 인간들의 생각을 알겠는가. 음… 히비키라면…",
"612987250": "됐다! 내 말도 안 믿는 건가? 네놈들이 몬드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게 다 누구 덕인지 잊지 말라고",
"636163442": "일단 진정 좀 하세요…",
"641955186": "하하하하하하, 이런, 우라쿠사이. 역시 너야. 반응이 빠른데?",
"643179890":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사비를 털어 소설을 출판했지만 단 한 권도 팔리지 않았다죠",
"643635570": "네가 위험에 처한 줄 알고 기껏 도와주러 왔는데 혼자 케이지에서 빠져나오고… 노부시패한테 잡힌 것도 다 연기지? 영악한 자식…",
"645439858": "#음… 그럼, 「바스므리티」는 아란나라만 얻을 수 있는 거지? 나랑 {NICKNAME}(은)는 모밭에서 비파랴스를 키워볼 기회가 없겠구나…",
"649235826": "종려!!",
"650288498": "여긴 좀 불편해서 그런 가요?",
"655956338": "혼자 사시면 적적하실 테니 그 마음도 이해가 돼",
"660472178": "「용광로 앞에서 두 손 마주 잡은 우리\\n용광로의 불꽃이 타오르지 않는 건\\n내 마음속 사랑이 불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68627826": "우리도 알베도랑 같이 가자",
"698039666": "꼬마야, 이름이 뭐니? 혼자 여기서 뭐 해? 넌 간다르바 성곽 주민이 아니구나?",
"698113394": "그래서 천형산에 조사하러 왔어. 운이 좋으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707456370": "네! 손가락 걸어요!",
"708083058": "케이아와 다이루크 선배? 두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712022386":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715208050": "저한테는 다 똑같아요. 그저 스미다 님이 부탁하신 일이라서 하는 것뿐이에요",
"715787634": "보물 사냥단과 우인단이 결탁해 우리한테 맞선다면… 정말 골치 아픈 안전 문제가 발생할 거야",
"720414066": "정말 여행자님을 모셔올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720491890": "자네가 그럴 것이라 믿네",
"723902834": "얼른 사실대로 불어!",
"728586610": "(…다들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잊어버린 후에 기억이 바뀐 것 같다. 수메르의 역사에 관한 인식도 바뀌었고…)",
"729930098": "루통,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어서 꽃이나 넣어",
"7308658": "아까 뛰는 걸 보니 어디가 아픈 건지 모르겠더라. 나보다 더 기운 넘치는 것 같던데. 대체 무슨 일인지…",
"733189490":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733270386": "마메스케가 아직 산에 있어! 지금 만약에 산을 전환해 버리면 시바스케를 찾기는커녕 마메스케도 잃어버릴 수 있어. 그러면 곤란하다고",
"736452978": "주위에 세수할 때 쓰는 수건이랑 비누 열매도 있고… 허리에 차는 도구 가방도 있어",
"73974130": "하지만 난 학자가 아니라서 이론 지식이 부족해. 실험 조건도 갖추기 힘들고 묘론파에서 공부를 하는 친구도 없거든. 게다가 지금은 허공마저 닫혔으니…",
"742987122": "안심해. 어떤 면에선 그녀가 우리보다 훨씬 엄격하니까. 요 며칠 몬드성에서 나쁜 짓을 꾸미는 놈들은 아주 조심해야 할 거야",
"743719282": "후… 드디어 돌아갈 수 있게 됐어…",
"746610034": "잘됐다, 마침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어",
"748139890": "하지만 이시카와가 놀라서 넘어졌고, 그 자리에서 잡힐 줄은 상상도 못했지…",
"753038706": "열기가 어느 정도에 도달해야 기준에 맞는 건지…",
"759668082": "그냥 새 아냐?",
"766370162": "후후, 다른 건 더 없어? 우리가 알기로 신고의 성격이 전과 다르다던데?",
"780014962": "필요가 없었거든. 내 점괘의 결과는 틀리지 않으니까",
"786422130": "#일찍 쉬어, {NICKNAME}.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786834802": "아무래도 장사를 오래 하다 보니까 인맥이 꽤 쌓였거든, 하하",
"787700082": "민들레 씨앗이 필요하면 들판에 잔뜩 있잖아요. 이건 제가 엄청 오랫동안 키운 거라구요!",
"790413682": "가게 밖엔 없는 거 같아. 들어갔나? 안에 가서 찾아보자",
"790445426": "넌… 옥형성 각청?!",
"797067634": "저희한테 조금만 팔 수 있나요?",
"804249970": "그런 건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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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719922": "저런, 그런 일이 있었구나. 너희가 날 팔아먹지 않아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어디로 가서 숨을지 생각하느라 꽤 골치 아팠을 거야",
"842423666": "하지만 그렇다고 이 「주전방」의 규칙을 어길 순 없어요. 제가 사장님께 혼날지도 모른다구요",
"843802994": "불덩이…? 엇! 요 근래 어디선가 들어본 단어 아닌가?",
"844441970": "휴, 그럴 것도 없긴 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주간 보고를 쓰는 일밖에 없으니까",
"844990834": "고기가 맛있어서 좀 많이 먹었더니, 배불러서 술 마실 기분을 망쳤어…",
"851154290": "하지만 흔치 않은 기회잖아요. 여행자님이 리월극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길 바랐어요",
"857013618": "난 딱히 도움이 안 된 거 같은데…",
"866027890":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야)",
"867278194": "아… 나 먹으라고 먹을 걸 좀 가져온 것 같았어…. 근데 지금은 정말 입맛이 없어서…",
"871151986": "아… 여행자? 우리를 위해 나서줄 필요 없어. 저 사람은 아카데미아의 현자야. 너까지 연루되면 안 돼…",
"871936370": "네 의견이라면…",
"874531186": "비마라 마을에는 이상한 나라가 한 명 있어. 그 나라는 숲의 아이가 아닌 눈의 아이야. 하지만 착한 나라인 것 같아",
"878254450": "응? 나?",
"879619442": "그런가… 그럼 실례하겠네!",
"884557170": "「마라나」에 의해 침식된 땅에서 다시 푸른 식물을 자라게 할 수 있는 자양분이 나올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
"888101234": "…시간이 조금 걸리는 사소한 문제다",
"889389426": "아직요…",
"891128178": "그것도 틀린 건 아니죠. 먹는 건 가장 중요한 일이잖아요. 특히… 이 리월에서는요",
"896757106": "사실 내가 지금 「재료 수집기」의 이름을 새로 지을까 고민 중인데…",
"898404722": "여러분들도 먹을거리를 찾으러 오신 거라면, 주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혼자 먹을 양만 수집했으니 아직도 많이 남았을 겁니다",
"899691890": "그럼 부탁할게요, 여행자. 옥상으로 가서 좀 치워주세요. 점괘를 발견하면 잊지 말고 나한테 가져다줘요",
"903307634": "…아, 오해하지 말아줘. 사피야는 내 친동생이 아니야. 평소에 단원들끼리 사이좋게 지내기에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뿐이야",
"904628594": "3번으로 할래요",
"905141618": "……",
"906988914": "지금은 필요 없어요",
"908583282": "아즈라한테 이 약을 전해 주면서 이렇게 말해줘… 음…",
"912269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1572594": "너희를 「꿈꾸는 전문가」라고 불러도 될까?",
"916323698": "아… 이상하다, 내가 그렇게 오래 잤나? 그래서 머리가 아픈가…",
"92055922": "그게, 실은…",
"922024306": "아니, 아니. 오해야!",
"922331506": "대답은 「네」, 「아니요」로만 한다!",
"92322162": "봉인 해제 후 단서 확인",
"928332146": "그럼 성희 씨한테 거짓말하지 않아도 됐잖아요",
"929280370": "그렇다고 대범이가 안 위험하다고 장담할 순 없죠. 그가 사람을 해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요",
"934269298": "우리 수메르의 숲은 아주 거대해서 경이로운 생물체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네. 인연이 닿는다면 찾으려는 것을 찾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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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374258": "정말 다행이에요! 이번엔 반드시 잘 해내고야 말겠어요.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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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20722": "와이너리에 술통이 하나 있어. 조금 오래됐긴 하지만, 특수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화염꽃 옆에 반나절 정도 놔둬도 문제없어. 그 술통이라면 너희들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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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49078": "여행 중엔 무기를 소중히 다뤄주세요.\\n대장장이에게 단조 의뢰를 부탁하면, 「원형」 무기를 더욱 강력한 무기로 만들거나 광석 원료로 정제용 광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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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085430": "지화에게 보고",
"3655395702": "캐릭터 스토리2",
"3740582262": "그래서 난 아예 초점을 바꿔서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어…",
"3771824502": "최근 오르모스 항구에 「한숨만 푹푹 쉬는 아카데미아 학자」에 관한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3773320566": "장식 도면",
"3851868534": "요즘 이상한 예감이 든 페이몬은 금사과 제도의 근처를 다시 둘러보자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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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109558": "섬에 도착한 첫날은 아직 평온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뭔가 기묘한 일이 발생하는데… 아무리 해도 진정되지 않는 듯하다. 기이한 현상이 이끄는 대로 일행은 작은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분재를 발견하게 된다…",
"4025937270": "미래의 별 6개를 모두 찾았으니 바누에게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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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40278": "소란이 잠잠해진 것 같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시키 대장」을 찾아가 「결록음양료」의 근황을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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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195956": "근데 그때 누가 나를 불러서 일하러 가버렸어.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나도 정말 궁금해…",
"1087590644": "다시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서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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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61387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204923636": "왕생당 주변을 조사하고 호두 기다리기",
"1209399540": "고택 회랑-「발길 닿는 대로」",
"1210498292":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1231727860": "「점괘」",
"1249772788": "설계도: 바람 잡는 병",
"1278981364": "반사!",
"1306451188": "전투 특훈",
"1310403828": "과일잼 2통을 아라예쉬에게 건네기",
"1336569076": "맹세의 갑각으로 가기",
"1348018420": "리월항",
"1348971764": "평판 경험치·이나즈마",
"135207156": "답변",
"1356674292": "성은 광석 촉매",
"1358265588": "로자리아",
"1368346868": "비밀 탐색하기",
"137286900": "계약의 순간",
"139847192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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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101876": "쿠죠 카마지 찾기",
"1504367860": "이상한 돌의 사진",
"1519940852": "쓴맛 대포 복어",
"1564737780": "목재를 고트에게 가져다주기",
"1610270964": "다음 문제는…",
"1729155316":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는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 공격을 진행한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1743099124": "간조 봉행의 신스케와 대화하기",
"1762153716":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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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684404": "「만족 샐러드」를 만들어 사라에게 전달하기",
"1861784820":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나무방패를 든 츄츄족 전사. 나무방패는 단단한 방어 도구일 뿐만 아니라, 부족의 소중한 보물이다. 사람들의 보고에 의하면 츄츄족은 야영지에서 요리하는 여행자를 쫓아내고 냄비 뚜껑을 빼앗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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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809076": "신염과 대화하기",
"1892538612":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908504820": "보물지도? 음… 장순이 내게 넘긴 이것들을 말하는 건가?",
"1984268532": "검투사의 미련",
"1989593332":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1996739828": "꺼지지 않는 불의 기억",
"2006273268": "공장 내부의 배후의 흑막 찾기",
"2016066804": "상점가 게시판",
"2032060660": "샘물의 찻잔",
"2057439476": "바바라가 말한 곳으로 가기",
"2058085620": "승선 지점으로 가기",
"2058680564": "태륭에게 새로 만든 얼음과자 주기",
"2074529012": "무인의 술잔",
"2075972852": "수역을 따라 북서쪽으로 조사하기",
"2076263668": "레시피: 새알말이",
"2107728116": "과묵한 정봉과 대화하기",
"2114265332": "너무 상심하진 마세요. 저도 가끔 잘못 볼 때가 있답니다…",
"2129579252": "동굴 입구의 성은 광석 수집하기",
"2138281204": "이 시약은 버섯몬을 자극하기만 하는 것 같은데요",
"2148067572": "넋이 나간 사유 위로하기",
"2159258868": "탱탱 풍선",
"2167054580": "고카센 광장에서 알베도 찾기",
"2174832884": "성당으로 가서 바바라와 대화하기",
"2300169460": "신사 주변에 방울 달기",
"2313243892": "적왕의 무덤 최상층으로 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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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746932": "「황새치 2번대」 대원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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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30366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51717876": "「디어 헌터」로 가기",
"2531379444": "기적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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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140788": "고대 룬 문자를 전부 활성화해야지만 최종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643696884": "「제압석」 봉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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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088564": "학사의 먹잔",
"2773466356":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노래",
"2789731572": "호두가 말한 「평범한 곳」으로 가기",
"2795460852": "「호방한 연회」",
"2797423860": "아래 캐릭터는 이번 도전에서 물 원소 내성이 30%, 원소 충전 효율이 3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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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864628": "얼마 전 {0}일 때 관아에서 지명 수배 중인 2인조 방랑자를 본 것 같아. 그 녀석들은 「명경지수류」의 제자였다고 들었어. 나중에 당주의 변덕으로 파문을 당해서 떠나고 관아의 적이 됐다나 봐. 자세한 내용은 아마도 텐료 봉행 어르신한테서 듣는 게 정확할 거야. 누군가 시간이 있으면 이런 관아의 적 같은 이나즈마의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도적놈들이나 처치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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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011700": "호신 부적을 아란샤쿤에게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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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170996": "구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어. 많지는 않지만… 보수를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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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324084": "여름 축제의 끝",
"3501485300": "무척 화가 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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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7778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63763700": "계속해서 탐색하며 조사하기",
"660184308":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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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174260":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715230452": "노력의 실리오에게 음식 전달하기",
"763748596": "장미의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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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393716": "수수께끼 상자 열기",
"798770420": "이봐, 친구. 뭐가 필요해?",
"805905652": "떨어진 깃털",
"856946932": "나타난 하 씨와 대화하기",
"869248244": "이나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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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810036": "표시된 위치 근처로 가서 15초 동안 번개 원소 부착하기",
"98454347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87962612": "도금 여단 사람에게 정보 묻기",
"997284084": "근처 모래사장에서 「고기마루」의 파편 찾기",
"1001790698": "하 씨가 돌아가면 다들 엄청 기뻐할 거야",
"1005578474": "하지만 광풍의 핵은 나타난 적 없어. 그렇게 큰 녀석을 내가 못 봤을 리 없잖아",
"101011690": "최대한 정신 바짝 차리고, 의지력으로 버티는 거야. 힘을 빼면 더욱 피곤해질 뿐이니까",
"1021461738": "아아! 사랑 시! 당근 기억하죠!",
"103012586": "와… 잡동사니뿐이야… 설마 열쇠가 여기 있진 않겠지?",
"1032868074": "알면 됐어~",
"1033390314": "카에데하라 가문의 남은 물건은 내가 처리하지",
"1040056554": "곧 마감일이니까, 잘 부탁해, 「선생님」",
"1040976106": "「설산 특훈」에서 각종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n「눈사람 부품」을 획득한 후, 야영지에서 「눈사람 부품」으로 「퐁퐁 눈사람」을 제작할 수 있다.\\n여러 개의 완전한 「퐁퐁 눈사람」을 완성하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044680938": "공공 기관?",
"1045955818": "……?",
"1054265578": "그래? 인간들은 이상한 걸 따지는군…그럼 내 귀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하사해야겠어",
"1056978154": "난 경비병을 불렀는데 왜 자네가 오는 거지?",
"1058943210": "정말 나쁜 짓 하려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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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985834": "모두 진형을 갖춰라! 선두 부대를 따라 성 밖에서 집합한다!",
"1065113834": "질문? 그래, 질문이 뭔데?",
"1065160938": "이번엔 진짜 별거 없어. 저번에 수메르로 가는 상로를 다녀왔다고 했잖아",
"1065602282": "…",
"1070391530": "…그다음 날 고기랑 술을 보냈더군",
"1081075946": "그런데 이나즈마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는 거야, 번개에, 폭풍우에…",
"1081573610": "마당이 폭발했다고 했잖아! 그건 충분히 큰 문제라고!",
"1082166506": "아 참, 윈드블룸 축제 즐겁게 보내",
"1082910954": "더는 멋대로 뛰어다니지 마!",
"109672682": "야에 출판사의 동화책 전문 부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096896746": "그럼, 층암거연에는 왜 온 거야?",
"1098342634":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1102138602": "…훌륭한 축하연이야, 마음에 들어",
"1103683818": "아란샤쿤은 그렇게 「용기」를 얻은 거야…",
"1105442026": "…데인슬레이프!",
"1107974378":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어",
"1108047082":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새로운 나라 친구가 바나라나에 찾아올 거야",
"1108083946": "좋아! 이 「활동 사진」만 찍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활동 사진」을 기획해야겠어",
"111073514": "학술 연구를 해야 해",
"1114693866": "만약 사유를 보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1120740586": "여기까진 무슨 일이지?",
"1123167466": "…",
"1123544298": "학자는 연구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면의 일도 처리해야 하거든",
"1124140266": "아버지! 저 왔어요! 으아, 또 뭐 하시는 거예요! 이건 제가 할게요…",
"1124388074": "근우는 지경의 편지를 꼼꼼히 읽는다",
"1130111210":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어——!",
"1130124522": "목재는 구했나? 삼나무 1개, 자작나무 1개가 필요하다네",
"1139205354": "맛은 괜찮은데 반짝하는 「스파크」가 부족해…. 내가 플레이팅 좀 도와줄까?",
"1144920298": "올해에 시간이 안 되면, 다음에 보고, 다음에 시간이 안 되면 다다음, 안 되면 다다다음… 언젠간 볼 수 있겠지!",
"1145123050": "조심해야 해요",
"1160361194": "이건 리수첩산진군이 세운 비석이야. 후손들에게 봉인을 멀리하라 경고하기 위해 비문엔 야타가 악룡이라 되어있지",
"1160610026": "#좋아! {NICKNAME}, 우리도 가자!",
"1167020266": "옙!",
"1167988970": "번화한 리월도 한때 상점이 몇 없는 거리일 뿐이었지",
"1169442026": "닷새나 지나서야 날 찾아오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해?",
"1173151978": "응!",
"1180635370": "투구와 갑옷을 벗어 던지고요…?",
"1183256810": "더 조심할걸…",
"1183647978": "그런데 이 관원들은 마치 이 상품들이 갑자기 폭발이라도 할 것처럼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1185234154": "원소 에너지|{param6:I}",
"1187215594": "비석 만지기",
"1188990186": "이 고기에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건가? 겉으로 보기엔 다른 산멧돼지 고기랑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1192521962": "치명타 시 원소 입자와 원소 구슬이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1192637674": "휴… 이상해, 아빠가 휴가 내고 놀아준다고 할 때마다 일이 생기네…",
"1201850602": "「『푸스파 커피숍 상주 특별 이야기꾼』 마다흐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기대해 주세요!」",
"1203315946": "……",
"1208489194": "그리고… 나한테 「모험 정보」가 하나 있는데, 혹시 관심 있어?",
"1210191082": "음… 작은 간식류가 제일 좋을 것 같아",
"1210478826": "어떤 화가 아저씨랑… 시합하기로 했거든. 내 시랑 화가 아저씨의 그림 중에 어떤 게 더 대단한지 말이야",
"1210999018": "#그래도 절도를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NICKNAME}, 이놈들을 데리고 가자",
"1211088106": "「백 명의 봉기」에 대해…",
"1214150890": "#나라{NICKNAME}, 잘 가…",
"1218828522": "아——콜록콜록, 난 아직 괜찮아… 네가 생각하는데…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
"1219196138": "그중 「본질적」인 문제는…",
"1219947754": "헤헤… 페이몬이 고민하는 걸 보니까",
"1220631786": "어? 생각보다 빨리 교대하러 왔네. 잘 잤어?",
"1233491178": "무 수프에 대해…",
"1240399082": "가볼게요",
"1243427050": "안녕, 오늘 꽃이 엄청 예쁘게 피었단다!",
"1245823210": "객경 종려 씨를 찾고 있는데…",
"1246108906": "도전2",
"1250670826": "어때, 괜찮지! 하지만 내 기억보단 많이 작군",
"125120746": "「월광욕 연못의 열쇠」요",
"1253866730": "작은 사유의 고민",
"125482218": "가사는 자신의 삶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1258284266": "응, 그럼! 걱정 마, 난 적응력이 아주 좋은 편이거든",
"1259410666": "좋아, 이제 자선 판매 행사가 시작될 거야. 두 사람은 가게 세 곳을 봐주면 돼!",
"1263099114":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나즈마에서 멀리 온 것 같다. 막부 녀석들이 이제 우리가 대단하다는 걸 알았겠지!」",
"1263230186": "음, 생명의 노래 나쁘지 않네. 이제 이렇게 부르자. 페이몬은 이름을 참 잘 짓는구나",
"1267229930": "…이건 나중에 얘기하자. 이오탐은 동굴 깊은 곳에 있을 거야. 어서 가자",
"1284870378":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1287528682": "검을 들고 싸우는 화면을 기록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검진을 누비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활동 사진」… 대충 그런 의미야",
"1289693418": "불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1298816234": "이 숲은 「죽음의 땅」의 영향을 크게 받은 곳이야. 지난 30년간 식물의 종류와 수량 모두 급격히 줄어들었지. 반면 유해종인 버섯류는 점점 늘어났어…",
"1298922730": "「…귀가 너무 간지럽다…」",
"1317987562": "당연하지. 가이드를 초빙하는 것도 돈이 들잖아. 마침 평 할머니가 좋은 찻잎을 주셨는데, 괜찮으면 차를 대접할게",
"1322067178": "뜨거운 물과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센 불로 졸이면서 간을 하고, 전분을 넣고 접시에 담으면… 아! 그건 정말 완벽함 그 자체야!",
"1323876586": "하지만 그 일의 배후에는 우인단이 있었어. 나중에야 모든 잘못을 카에데하라와 카미사토 가문에게 돌린 건 부당하고 불공평하다는 말이 나왔지",
"1324741866": "강공격 피해|{param6:P}",
"1326110954": "따라와. 내가 한번 찾아보지",
"1330044138": "내 선배도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지: 기자라면 모험가 정신이 있어야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최고의 뉴스를 써낼 수 있다!",
"1331577066": "가서 굽신거리면 상인이 좀 봐줄까?",
"1333548266": "다시 만들어드릴까요…?",
"1335276778": "누… 누룽지가 마신?!!",
"1338253546": "맞아,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모두 엄격해. 며칠 동안 쉬지 않고 과하게 일하는 게 문제지",
"1343359210": "돌진 공격만 조심하면 괜찮을걸…",
"1346234602": "잠깐, 우리가 알려준 방법으로 배리어 안에 들어간 거야?",
"1349377258": "적어도 이 점에선 닐루가 우위를 점했어!",
"1353203946": "진짜?",
"1354535146": "(우리 연기가 너무 심했나…?)",
"1355803882": "무뢰한이요?",
"135641322": "자네들이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백야국의 백성들에게 익숙한 이름은…",
"135686378": "이후의 작업은 그 위에서 마무리할 거예요. 모든 준비가 끝나면 쇠줄을 걷어 군옥각을 정확한 높이까지 날아오르게 하는 겁니다…",
"1357739242": "세이라이섬에는…아직 비밀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
"1368176874": "지금은 「오구라의 가게」를 혼자 운영하고 있어서, 가게를 오래 비울 수 없어요. 그래서 뭔가 알아보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죠",
"137140458": "「참, 그리고 동요도 가르쳐주셨는데, 흠… 뭐였더라…」",
"1380148458": "만약… 좀 똑똑한 도적들이라면, 먼저 장물을 숨기고 나중에 찾으러 오겠지",
"1387468010": "야에 씨를 그냥 무시해",
"1391898858": "아, 토마. 왔어?",
"1398010090": "최근 층암거연의 지질 구조 변화가 끊임없이… 빨라지고 있어요. 바위를 덮은 검은색 물질을 봤죠…? 전부 최근에 엄청나게 증식한 거예요",
"1403775210": "짜잔~ 「하늘을 삼킨 고래·뿔」!",
"1405452522": "그렇군요… 어쨌든 이곳의 사악한 기운의 결계는 해제되었으니, 가능하면 빨리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1406975210": "지혜궁에 가서 이전 연구의 열람을 신청하거나… 아니면 리파트한테 가서 물어봐",
"1416871146": "이런 요리를 먹고 칼리미 거래소로 가서 선물을 산다면 분명 큰돈을 벌 수 있을 게야!",
"1425146090": "장난이었어요. 미안해요",
"1425943786": "어, 두라프 씨도 여기 있었구나! 같이 사냥하고 있었던 거야?",
"142703850": "물론 내 추측일 뿐이야. 아직 왜 작동하지 않는지 모르겠어",
"1429251306": "아이고, 내 정신 좀 보게… 기본 예절도 잊어버렸네, 그려!",
"1430231274": "「유적 헌터」는 아주 위험하니까 만반의 준비를 한 뒤에 찾아가 봐",
"1433534698": "자, 곧 해야 할 일을 한 번 더 말해줄까?",
"1434458346": "넌 자신감도 넘치고, 유능해 보여서 뭐든 다 잘하는 줄 알았지",
"1439642858": "#아, {M#형}{F#누나}!",
"1439986922": "자네들이었군… 괜찮네… 난 괜찮아… 뭐, 팔다리를 잃은 것도 아니니까",
"1443489002": "500년 전의 재앙은 전쟁의 전주였을 뿐이야. 어둠의 강적과 맞서는 전쟁은 늘 지속되어 왔고, 그 전장 또한 항상 우리 발아래 있었지",
"1445187818": "그럼, 결계를 해제할게요…",
"1446931690": "그래. 책은 꽤 많이 읽었다고 자부해왔는데, 이런 종류의 내용은 뭐가 중점인지도 잘 모르겠네…",
"1449532650": "어때? 한번 만져볼래?",
"1449664746": "여행자! 자네가 어떻게 여기 있지? 미안, 방금은 자네를 못 봤어",
"14497002": "근데… 흠! 나중에 다시 말하고, 일단 선물이랑 편지를 잘 챙기고, 이번 일은 부탁 좀 할게",
"1450446058": "이제 떠날 때가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
"1451940074": "Tomo mosi mita! Tomo mani mimi?",
"1456092394": "지금 바로 돌아가서 형제들한테 사당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이르겠습니다",
"1457349866": "그냥 위로하는 게 아닐까요…",
"1459617002": "헤이조 씨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처한 거라면, 네가 도와주는 게 안전할 것 같아",
"1464552682": "아! 이 자식이 진짜 사람 화나게 하네! 우리가 구해주지 않았으면 넌 지금쯤 너구리탕이 됐을 거라고!",
"1469190378": "진 단장은 노래를 잘 부른다면서요?",
"1471874282": "조사해 줘서 고마워. 길드에는 내가 보고할게. 보수는 여기 있어. 수고했어",
"1471953130": "예, 신노죠라는 자였습니다",
"1479694570": "그러면 나야 좋지",
"147978877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480091882": "음… 사실은 광부들이 원래 가난해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이런 일도 발생해서…",
"1482360042": "필요한 식자재는 제비꽃 열매, 밀가루, 새고기와 새알이에요. 잊으셨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148367594": "근데 아저씨는 막부를 떠난 무사잖아? 이나즈마에서 그런 신분은 성가신 일이 많을 텐데…",
"1487958250": "좋아! 시원시원하군! 중재, 새로운 촬영 선생님을 뵈러 모두 오라고 해!",
"1491797226": "근데 채권자들이 성로청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갔다더라…. 그 말을 듣고 아버지가 절대 날 가만두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1491946730": "허세가 아니라 이건 정말 공을 들였군, 요즘 젊은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낸단 말이야",
"1492058346": "같이 싸우는 거 아니었어요?",
"1493586154": "경단에 우유라, 흠, 처음 듣는 조합이군… 어째서 이런 조합을 생각했지?",
"14941073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95884010": "베르메르! 그때 우리가 베르메르를 도와 조각상 두 개에 엄청 빛나는 구슬을 넣은 적이 있잖아?",
"1496000746":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 중」",
"1497949418": "잠깐잠깐! 방금 것만으로도 충분히 추상적이었다구!",
"1504618730": "헤헤, 네 말투를 보니 엄청 쉽게 이겼나 보구나?",
"1507484906": "응, 잘 가. 시간 날 때 꽃 보러 종종 와줘",
"1508818154": "또? 팔라드가 전에 무슨 공을 세웠어?",
"1510173930": "내가 나서야 할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말해",
"1510500586":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와타츠미섬의 각종 사항을 총괄하는 소녀이다",
"1515893994": "알려줘서 고맙구나. 다만 젊은이들이 늙은 농부의 지혜를 얕봐서는 안 돼",
"1516965098": "그렇군, 하하, 영광인걸",
"1517441258": "잠깐… 「설마」라고?!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안 좋은데",
"1521617130": "우리 앞으로 어떻게 간 거죠?",
"15216283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521943786": "파티 내에 당신이 탐사를 도와줘야 할 사람이 있어요",
"1523768554": "여기 없는데… 다음 나무로 가서 찾아보자",
"1524309226": "그럼,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526616298": "저쪽에 위험에 처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얼른 가서 도와주자!",
"153380074": "찾고 나서 같이 이 꼬꼬 연두부를 어떻게 만들지 연구해보자",
"1535487210": "그럼 부탁할게, 사유",
"1544933610": "그 말도 안 되는 꿈은 이제 포기한 줄 알았는데… 로알드, 스탠리처럼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
"1546948842": "……",
"1548325098": "그렇구나…",
"1550595306": "하지만…",
"1560016106": "제전이 있어?",
"1561751786": "어떤 무녀가 지나가는데 저기서 갑자기 보라색 무언가로 변하더니 날아가는 걸 봤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1564781802": "아이… 화내지 마시고, 제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1571134698": "이런 생각도 해봤어. 내가 그분 눈에 특별해 보여서 나한테 「꽃의 기사 파리스」를 연기해달라고 한 건 아닌지 말이야…",
"1581077738": "별,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 거 같아…",
"1583956202": "경책 산장에서 리월항까지는 짧은 거리가 아니지. 내가 리월항에 가면 누가 「범목당」을 돌보겠나?",
"1597402346": "#{NICKNAME} 씨, 정말 미안한데 한 번만 더 도와주면…",
"1597812970": "…후후, 좋아. 돈도 시원하게 냈겠다, 그 정도는 알려주지",
"1599288554": "헤헤헤, 진수의 숲이다…",
"1600712938": "여행자, 자카리야 선생님이 약을 조제하는 방법과 필요한 약재에 대해 설명해 주셨지?",
"1605289194": "다음에 또 봐요",
"1608976618": "그 누구도 희생해선 안 돼",
"1610633450": "와인 축제는 몬드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야. 다이루크의 성격은 너도 잘 알잖아",
"161170666": "음, 미코, 아까부터 묻고 싶었는데 네 말투와 행동이 처음 봤을 때랑은 완전히 다른 거 같아…",
"161474583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615310058": "브라보! 아주 훌륭한 대결이었어요! 서로 다른 두 관점이 부딪히는 모습도 아주 인상적이었고요!",
"1618424042": "여기서 뭐 해요?",
"1619889386": "맞아, 항마대성을 쫓아왔는데 여긴 이상한 문만 있잖아",
"1623882986": "우스갯소리가 살랑바람을 타고 퍼졌다",
"1624452330": "얼마 전까지? 그러니까…",
"1626957034":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중요한 볼일이 있으신 건가요?",
"1628308714": "보상 수령",
"1629176042": "이 식감, 이 맛, 대박인데!",
"1634197738": "…도움 받을 일 없어. 선원이 아니고, 초청 받은 게 아니라면 어서 가",
"1640284394": "우와, 레일라! 이렇게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처음인데? 말을 이렇게 많이 했는데도 멀쩡하잖아…. 버섯몬 파트너를 위해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
"1646953706": "최근 쇼군이 휴식을 위해 두문불출한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때부터 이나즈마 외해의 뇌폭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대",
"1647683818": "더 값싼…",
"1657395434": "혹시 시간 있으면 슬라임 응축액 좀 구해 줄 수 있을까?",
"1658117354": "『신의 눈』은… 정말 비범한 물건이다. 세인들은 모두 이를 하늘이 내린 보물이라 하지만, 누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 진기한 물건을 얻을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1666168042": "실은 얼마 전에 아카데미아에서 물건을 하나 잃어버렸는데 그게 풀의 신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 그분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몰라",
"1666591978":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해. 참가자들이 무사해야 버섯몬들과의 우정도 지킬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
"1667829994": "또 나왔네, 이 잘난척하는 말투…",
"1676019946": "맞아요, 우린 산책하러 온 거죠",
"1676050666": "어서 그 여자의 이름을 말해",
"1678621930": "한번 물어보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널 초청을 하게 됐어",
"1680008426": "양배추?",
"1680384234": "직접 가서 손님을 모으면 좀 더 효과가 있으려나…",
"16909273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691035882": "#요! {NICKNAME}",
"1692707050": "방금 알하이탐이 새로운 현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어? 그렇게 되면 수메르를 뒷받침할 세력이 더 늘어나겠네!",
"1693428970": "제발 믿어줘, 이토 형은 나쁜 짓 안 했어! 형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1694688490": "어쭈, 이 녀석들… 벌써 먹기 시작했잖아?",
"169630948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697285354": "술과 맛있는 음식이 있고, 필요할 때는 일도 좀 하면서, 밤에는 푹 잘 수 있는 편안한 삶이면 난 충분한데 말이야",
"1704652010": "그런 것 같아",
"1707017450":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해?",
"1708176618": "저는 어른이 되면 신바다쿠스처럼 위대한 항해사가 되고 싶어요!",
"1708874986": "이나즈마에 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왔어",
"1711403242": "새알",
"1711938794": "오늘 나도 정말 즐거웠어",
"1718162666": "안녕, 꼬마들",
"1719174378": "네 예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니?",
"1719476458": "사쿠야를 만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같은 선생님 밑에서 「꽃꽂이」를 배웠어요",
"172237034": "흥, 멍청한 소리!",
"1726800106": "정말 간단해요, 정확한 타이밍이 정확한 재료를 넣으면 끝이거든요",
"1729258730": "하지만 난 늘 수메르 백성들의 자아 의지를 존중해왔어. 진짜로 그들의 의식을 점령한 적은 없어. 필요할 때만 잠시 이 스네즈나야 생체 인형을 빌리는 거지",
"1730516202": "#{NICKNAME}, 페이몬… 여긴 어떻게?",
"1732421866": "흥, 날 얕보는 거야? 본 점성술사의 풀네임은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야",
"1742674154": "…날 찾아? 누구냐, 이름을 대라!",
"174376170": "엄청 높아 보이는데, 괜찮으려나…",
"1748910314": "하하, 이 친구 말을 참 예쁘게 하네, 그런 거라면 도와줄 수 있지",
"1751872746": "무슨 맛이 날까…",
"1754776810": "맛있게 드세요",
"1755031786": "흥, 그러면 좋겠지만…",
"1758693610": "나라가 너무 많아… 흑흑…",
"1761813738": "먼저 가서 쉬어. 걱정 마, 나도 무예를 좀만 더 연마하고 금방 잘 거야",
"1763811562": "어머니의 노트에 「츠바키」 씨는 외국 요리를 좋아한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1763964138": "약병도 깨졌네… 설마 마물의 공격을 받은 거야?",
"176396522": "요이미야의 폭죽!",
"1765586154": "그들이 바로 지바시리가 얘기하는 「영원의 정령」이야. 하지만 「죄를 아는 것이 곧 무죄」라는 원칙이 있으니 그들이 잔상이라는 사실을 직접 얘기하진 말아줘",
"1772905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4818538": "너도 들었어? 봉쇄 중이던 리월의 층암거연의 채굴이 다시 시작됐대!",
"1782609130": "네, 물어보세요!",
"17852735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785810154": "됐네, 빅토르. 난 이 여행자의 선택에 아무런 감정도 없으니까",
"1791077610": "#친애하는 {NICKNAME}, 넌 정말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좋은 사람이야",
"179593450": "안녕! 금빛의 나라! 그리고 너, 조그마한 하얀 둥실이!",
"179734762":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179923178": "응, 얼마 뒤면 너희도 새로운 여정을 위해 수메르를 떠나겠네?",
"1800839402": "츠루미를 멸망시킨 번개의 마{RUBY#[D]魔梟}효는 결국 세이라이섬의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뇌신에 의해 소멸됐어. 아사세 신사 또한 거대한 올빼미가 남긴 힘을 억제하기 위해 지어졌지…",
"1811058922": "여긴데 없네. 소리가 들리고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맥락을 볼 수 있지만 페이몬은 그를 못 찾았지",
"1812220138": "방법을 생각해 봐야죠!",
"1813716202": "나도 방금 이 주위를 수색했어. 확실히 흔적이 남아있더군",
"1854158058": "하지만 이렇게 부지런한 신께서 몬드성을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안심돼",
"1854987498": "누구 누구?",
"1859125482": "아, 혼잣말한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1868251370": "같이 수다 떨까?",
"1874693354": "어? 혼자 임무를 하러 간다니? 무슨 임무…",
"1877017834": "곧 알게 될 거야. 돈을 제일 많이 쓴 사람이 가장 빨리 알아차릴 테지",
"1892799722":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결승전이 곧 막을 올립니다! 수많은 전장을 거친 훈련사 하니야와 그에 맞서는 『금빛 유성』 그리고 『은빛 반성』!」",
"1895029994": "그 말은 사실일세. 그래서 「네」가 층암거연을 공격했고, 모락스와의 대전이 벌어진 거지",
"1896582378": "알아, 안다구. 근데 딸을 못 보니 마음에 걸리는 걸 어떡해…",
"1896625386": "리월항에 안 가도 돼",
"1900771562": "어, 누나가 보냈다고? 아, 그랬지… 저번에 부탁해놓고 바빠서 잊어버렸네…",
"1902499050": "길을 잃었니?",
"1902735594": "결국, 내가 만들어 낸 게 이 주스였지",
"1903628522": "스타더스트 교환",
"1908440298":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운명의 해명이 필요할 것 같군",
"1910941930": "누각에 울리는 예상의 노래",
"1923558634": "노트를 보면서 마치 제 생각을 들킨 것 같아서 당황스럽기까지 했죠…",
"1924595946": "「나선 비경」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26119658": "음, 특정한 색깔을 띠는 물건이 필요한가 본데… 뭔지 한번 살펴볼까?",
"1927699690": "애면 애답게 행동해야지! 나쁜 것만 배우지 말고…",
"1928059114": "설마 현자가 시킨 건가?",
"1930173674": "(주인공의 꿈은 소박하고 평화로운 평범한 라이트 노벨 작가. 하지만 자신의 유일무이한 무예 습득 체질 탓에 강호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1932542186": "크흠… 미안해요, 일단 근우 언니한테 돌아갈까요? 길에서 궁금한 것도 많이 생겼잖아요. 근우 언니의 경험이 해답을 줄지도 몰라요",
"1933949162": "하지만 조금 전, 맛있게 드셨지 않습니까?",
"1938291946": "음, 이상하네… 분명 주머니에 있었는데…",
"1940220138": "다음엔 엄마도 여기 같이 와서 놀자!",
"1940588778": "밀매 고리의 핵심이 그들에게 있으니, 죽으면 단서가 끊겨버린다",
"1951555818": "아쉽군, 아쉬워. 이건 고대 문명 기술사 영역에서의 중대한 발견인데,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
"1956518122": "자,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카라반 수도원」으로 가보자",
"1959301354": "나쁜 나라의 꽃은 아란가루가 보냈지만 누군지는 기억나지 않아",
"1961678058": "그래, 수고했어",
"1962906858": "(……?)",
"1965189354": "낭, 너무하지?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숨바꼭질로 이 몸에게 도전을 하다니",
"1968450794": "제일 중요한 건 착륙할 때의 자세야",
"1973685482": "저도 우연히 알게 됐어요. 전에 아가씨께서 두 분이 이도를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게 저희 호위 소대에 들이셨거든요",
"1986611434": "이놈들이 혹시 또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군… 적어도 우리가 수습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1987717354": "별사탕을 공양하자",
"1994964202": "드디어 한 걸음 내디뎠네… 그럼 출발!",
"1996377322": "조… 종려!",
"1996804330": "네 솔직한 생각을 얘기해 줬으니, 나도 더 이상 숨길 필요 없겠지",
"1997420778": "흠… 단서를 조금 더 모아야겠는걸…",
"1998270698": "힘내세요, 소우카 씨!",
"1998291178": "이래도 못 찾는다구요? 숨바꼭질을 잘 못하는 거 아니에요…?",
"200645866": "여기가 바로 흑암 공장이야",
"2014355690": "노란 털 대단해! 쾅쾅!",
"2015677674": "대체 무슨 요리길래…",
"2017138922": "얼른 내려가서 구해야 돼",
"201903338": "하하하, 그럴 리가. 난 단지 재밌는 일을 금방 끝내고 싶지 않아서 그래",
"2022112490": "그동안 광부들이 한 명씩 쓰러지기 시작했고 이성을 잃고 다른 섬으로 유배 가고…",
"2026985706": "응. 우리 고향에서 온 「신인 판매원」들을 가르쳐주러 가야 하거든",
"2027247850": "그, 그렇구나…",
"2028949738": "「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은 너무 시간을 강조한 것 같아. 그녀에 대한 내 마음은 주야를 가리지 않는데 말이야…",
"2030202090": "설명을 잘한다고 자주 듣지 않았나요?",
"2033937642": "이상한 느낌은 안 들어",
"203489514": "이런 게 언제부터 설산에 나타난 거지…",
"2038115562": "네. 맞아요",
"2039420138": "음, 이번 한정 판매는 관리가 엄격해서 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어. 신분도 확인해서 기록해야 해… 그러니까 한 사람이 줄을 여러 번 서서 사는 건 불가능해",
"2050809066": "홍차에 소량의 우유를 섞으면 부드럽고 향긋하다. 학생들의 애프터눈 티 중 최고라고 불린다",
"2051518698":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2052344042": "「명소 시장」에 대해",
"205594858": "진은? 뭐 마실래?",
"2058242282": "3, 2…",
"2058763498": "와? 그럼 아란바리카한테 나라의 실력을 보여줘!",
"2059387114": "아마 알베도 님도 그렇게 신기한 장치는 만드실 수 없을 거예요…. 연금술은 기계술이 아니니까요. 둘은 아주 다른 영역이랍니다",
"206592234": "그렇다면 제가 심판을 볼게요",
"2068251882": "게다가 위치가 좀 외진 게 흠이라면 흠이죠. 음… 전 탁 트인 가게를 좋아하거든요",
"2070499562": "다른 집행관들에 대해",
"2073603306": "가끔 어린아이를 놀라게 하는 게 너무 재미있는 걸 어떡하나…",
"2073875690": "왜 메모가 없나 했더니 기둥에 메시지를 남긴 거였어… 여기까지 오는 데는 성공한 거야",
"2086252778": "또 찾아온 걸 보니 이젠 날 좀 믿는 눈치구먼?",
"2087761130": "사실 알베도 님이 나타나기 전까지, 몬드성 사람들은 연금술을 딱히 쓸모없는 학문이라고 여겼어요",
"2107551978": "안녕, 길드에서 너한테 운석을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면서?",
"21088490": "음… 길에 검은 진흙과 몬스터가 득시글하니 부디 조심해",
"2109320426": "응광 님이 어떻게 리월항의 가장 성공한 상인이 되실 수 있었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2111186154": "왜 또 말을 안 하는 건데!",
"2113558762": "여기 무슨 일 있는 것 같아. 빨리 와봐!",
"2116268266": "이런 기술은 허공 단말기도 가르쳐 줄 수 없을 거라고",
"2118045930": "하지만 전 당신에 대해 우연히 들었을 뿐인걸요…",
"2119213290": "지식의 바탕은 같을지라도 쌓아 올리는 건 각자 다르거든!",
"2120669418": "나히다는 「허공이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며,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준다고 했어",
"2120914154": "정말 예뻐…",
"2125611242": "할아버지도 속으신 걸지도 몰라",
"2129813738": "갑자기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아마도 예전에 괴롭힘을 당했던 게 억울했나 봐",
"2130448618": "어쩔 수 없네. 근처에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자",
"2132743402": "보시는 바와 같이, 전 당신의 능력을 빌려 요마를 퇴치하고 싶은 무녀에 불과합니다",
"2138609898": "그래서, 나한텐 무슨 볼일이지?",
"2141425898": "분명 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면서 「무면허 의사」인 마루프의 말을 믿지 않는 거겠지…",
"2147904746": "……",
"2155130090": "하지만 다른 내용은 역사랑 별 상관없어. 동화엔 아름다운 이야기만 나오니까, 잔혹한 진실은 언급할 수 없는 거지",
"2158887146": "「바람이 돌아오는 날」, 우린 이곳에서 건배 의식으로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의 귀환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2162487530": "이럴 수가…",
"2164391146": "바다를 얼마나 오랫동안 멍하니 봤는지 모르겠어. 정말, 너무 아쉬웠거든",
"2164875498": "잘 가렴.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2165853418": "날 보기만 해도 도망가거나 바들바들 떨었고, 말도 한마디 못 했지",
"2167019754": "휴, 이렇게 된 이상 더 속일 필요도 없지… 요즘 계속 실험 결과를 조작해서 넘겼더니 우인단 쪽에서도 의심하기 시작한 눈치야…",
"2167866602": "한 마디도 못 알아들었지만 이 유적 거상도 우리가 전에 데반타카산에서 봤던 것과 같지 않을까?",
"2168460522": "드래곤의 힘과 생명력으로 말라 죽은 식물을 이렇게 부활시킬 수 있다니…",
"2168725738": "반갑군, 난 웰트야. 최근 다운 와이너리 부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지",
"2169956586": "내 이름을 알고 있네. 하지만 아란나가는 너희를 만난 적이 없는데",
"2172840170": "어때, 좋은 생각 있어?",
"2174105834": "와, 《혼령 소환 가이드》랑 정면으로 겨루는 거야?",
"2176810218": "저한테 맡기세요",
"2178097386": "음! 목말라! 걔는 물을 마셔야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 빨리, 여기 물 많아. 물을 마시게 해줘",
"2182568170": "저는 「재앙신」을 상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그들에게 여러 번 충고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건설 계획을 추진했죠",
"2184619242": "항상 안전이 제일이라는 걸 명심해, 「주바이르 극장」의 기둥으로서 자각심을 가지라고",
"2196660458": "다 제출했어요",
"2198172906": "그 피자, 맛은 있는데, 본토 특산품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
"2204490986": "절 화나게 하면 얼마나 더 많은 모라를 잃을지 생각해 보세요",
"2204819690": "꼭 큰 글씨여야 해…",
"2209257706": "방금 촌장님이랑 한 얘기 다 들었으예. 부탁이니 저도 데려가 주이소! 할아버지를 같이 찾으러 갈 겁니더. 저도 돕고 싶습니더. 절대 방해 안 할게예!",
"2210965738": "파티원을 모두 치유하시겠습니까?\\n모두 치유하면 현재의 「치유 병기」는 사라집니다",
"2212819178": "근데 안 좋은 타이밍에 왔네요…. 무슨 영문인지 그때 당신이 찾아온 후부터 사람들이 계속 찾아와 향고를 주문했어요",
"2213066986": "내가 알고 싶은 건 신에게 있어서 신의 눈이 갖는 의미야",
"2214022378": "물론이지. 산고 사장님이 받은 의뢰 건수로 볼 때, 이건 이나즈마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큰 동물 집단 실종 사건이야",
"2214654186": "얘들아,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듣고 싶으니?",
"2223434986": "그렇다",
"2225319146": "그럼 귀는 왜 빨개졌는데?",
"2237517034": "이국에서 온 여행객이라도, 마음을 다해 번개 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축복을 받게 될 겁니다",
"223960298": "「설산 멧돼지 왕」에 대해…",
"2243941610": "(그냥 싸우게 둬! 난 더 이상 신경 쓰기 싫어)",
"2251135210": "여행자의 뜻이니까요",
"2253354218": "무슨 말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너희가 보증만 서주면 안심하고 작업에 착수할 수 있겠어",
"2260260074": "오, 구실을 대지도 않고, 똑똑한 사람을 상대하는 기술이 있구나…",
"2261330154": "다른 사람들은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 속에서 계속 아무것도 모른 채 꿈을 빼앗기는 거고",
"2266701034": "……",
"2269744362": "「그러나 이 주위에는 여전히 육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다간 배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2270256362": "거긴 높아서, 땅에 있는 참새들이 놀라지 않을 거예요",
"2270741738": "나도 싸울 수 있소. 마치 전투를… 당연히 알아야 하는 기분이 드는군",
"2271583466": "자신과 가장 익숙한 「슬픔」으로 대체할 수 있죠. 예를 들어서… 음…",
"227177706": "그래. 더 숨길 것도 없지. 난 과거 사막의 주민이자 투트모세의 일원이었다. 과거에 그게 어땠든 지금은 이미…",
"2272272618": "……!",
"227240170": "정말 사소한 것까지 잘 알고 있구나",
"2278061290": "그래! 어서 사기를 북돋는 말을 해봐!",
"2284605674": "학자님들도 그렇게 한다니 나도 안심하고 고기를 먹어야겠구나, 고맙네!",
"2286486762": "엥? 무슨 소리야…",
"2289427690": "시련? 무슨 시련?",
"2292591850": "쿠로사와한테 자기가 아끼는 검까지 팔아버리라고 할 순 없잖아…",
"22932594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96637674": "응, 테우세르가 너랑 노는 게 좋대. 게다가 보살펴 주기로 약속까지 했잖아",
"2301069546": "와, 대놓고 거짓말을 하려 하다니. 우릴 너무 쉽게 보는데",
"2302757098": "흠…",
"2303056106": "장치가 꺼져서 영향을 받았나 봐",
"2311037162": "페이몬이 무서워서 그래",
"2315718890": "「아드리」 다음엔 그의 부관 「이반」과 제자 「라슨」도 만들 거야",
"2316370154": "실내가 좋아요",
"2317796586": "전 너무나도 궁금해서 무녀님을 계속 졸라댔어요",
"2320757994": "이게 진짜 범행 과정이지",
"2324418794": "근데…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아직 많이 못 읽었어요",
"2325785834": "음, 괜찮네. 근데 내 친구들이 함께 가도 되겠소? 이 친구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2326818026": "너희랑 친분도 없는데… 시간이 없어서 염치 불고하고 도움을 청하게 됐어",
"2329314538": "안녕하세요. 다시 만났군요",
"2329860330": "「아루로 올라가려면 새의 형체로 변신해 유명의 상공을 빙빙 돌면서…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매의 형체로 날아서 강을 건널 수 있다…」",
"2332833002": "앗, 또 너희잖아! 여기에서 뭐 하고 있는 거야?",
"2332976362": "흥, 어리석기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일이야",
"2333529322": "미안해요, 카마 씨",
"2334487786": "캐릭터 돌파 소재",
"2336545002": "하하하, 너도 참! 지금은 윈드블룸 축제 기간이라 일이 있어도 너희한테 부탁할 수 없어!",
"234949866": "필요 모험 등급: Lv.{0}",
"2350461162": "방금 있었던 일을 모모요에게 얘기한다",
"2353126634": "소문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청허포 아래에 거대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전해 내려왔어",
"2358588650": "게다가 세를 준 집의 임대료도 아직 다 못 받았어… 마빈 이 녀석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말야",
"2364432618": "달콤한 양조법",
"2375494890": "맞아",
"2376715498":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379857130": "엥? 확률이 엄청 낮다고? 그럼 넌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건데?",
"2386774250": "헤헤, 고맙습니다",
"2388804842": "과정은 단순합니다. 손님이 갖고 계신 것 중 연금 재료로 쓸 수 있는 물건 두 개를 꺼내서 연금을 진행하는 거죠",
"2390769898": "부탁할게",
"2392715498": "놀랐겠지. 이번엔 네 접촉이 느껴져서, 내가 스스로 하이파시아의 의식 속으로 들어온 거야",
"2393673962": "#그래? 나라{NICKNAME}이(가) 괜찮다면야. 아, 고마워. 이 꽃은 나랑 오빠들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에게 주는 선물이야",
"2396505322": "다들 고생했어, 이제 가서 쉬어",
"2398373098": "「순환되는 시간」이라… 과거의 너도 비슷한 오답을 말한 적이 있지. 정말 안타깝네",
"2403768554": "하바치 씨는 다른 화물들을 확인하기 위해 창고로 돌아갔어. 이 음식들은 내가 일단 지키고 있을게",
"2416988394": "낭?!",
"2420163818": "설마 아이들한테서 정보를 얻으려는 건 아니겠죠?",
"2422983914": "페이몬은 기억력도 참 좋다니까",
"2426679530": "어디에서 술을 마셨어요?",
"2440652010": "남편이 정말 고생이 많은 것 같아. 내가 아내로서 그리고 엄마의 역할을 못 한 것 같아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어",
"2441337066": "춘뢰를 맞아 만신창이가 되고, 재가 되어 만물의 번영에 이바지하리",
"2445599978": "진정하세요!",
"2450324714": "아, 당신들이군요, 매번 대단한 분을 모셔오네요",
"2451396842": "잘못 산 물건이나 잔뜩 사들인 식자재는 어떻게든 내보내야만 최고의 가치를 발휘하거든",
"2462441706": "아무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꼭 다시 만나요!",
"246815978":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여, 넌 똑똑한 신이니 지금의 전력차를 잘 알고 있겠지…. 그 번개 신의 심장을 전투에 사용하지도 못할 테고 말이야",
"2468733162":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자에 이나즈마 본토의 특산품을 넣으면, 예를 들어 제비꽃 열매라든지…",
"2469140714": "한 명 보내자마자 또 찾아오다니…. 나한테 물어도 몰라",
"2474503402": "……",
"2476113130": "거긴… 너무 갑갑하거든. 분위기도 숨 막히고, 출입하려면 「간조 봉행(勘定奉行)」의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해. 내 성격과는 진짜 안 맞았어",
"2480531690": "라나는 아마디아 할아버지에게 내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어",
"2486193386": "쓸모없는 돌멩이나 연구하고 있는 그 두 인간 같았으면 재미없었을 거야",
"2489473258": "(이번에 배달 온 원료 다 잘 팔리고 있군. 어르신이 주신 정보가 드디어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아)",
"2493225194": "순찰관이 되고 나서 마을로 돌아오는 횟수가 적어졌다네. 순찰관 업무가 바쁜 것도 이해하지만 휴식은 제대로 취하고 있는지 그게 걱정이야…",
"2496689386": "그는 이렇게 물었어요. 「신을 만들고 싶나?」",
"2498301162": "으휴, 못 말려. 그래서, 뭐가 필요한데?",
"2501432554": "그래서 우리 대건축가님께서는 이번에 어떤 위대한 건물을 세우셨지?",
"2504708330": "같이 가——",
"2505208042": "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저에겐 여행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걸 겪어 보려고요",
"2507063530": "8강에 올라간 선수만 버섯몬을 데리고 있을 수 있지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잖아. 저들이 네 구슬이랑 친구들을 데리고 가기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2515475690": "#{NICKNAME}, 안녕하세요",
"2518363370": "낭, 잠깐 기다려?",
"2519660778": "후후후후후… 들리는군요. 신께서 말씀해주셨어요",
"2523298026":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아",
"2528138474": "#{NICKNAME}, 드디어 깨어났구나. 정말 다행이야",
"2528918762": "아니",
"2532295914": "남자는 손우고 여자는 소작아야. 그게 다야",
"2542336234": "비운 상회의 도련님이라면, 행추잖아",
"254439658": "물건을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노 어르신의 장식품이 도착하면 이쪽에서 돈을 지불할게요",
"2546622698": "그리고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개조」하지",
"2547925226": "나도 석판을 다 모으면 밀실이 어떻게 열릴까 기대했거든… 포털이 생기거나 바위벽에 비밀통로가 나타나는 그런 거",
"2550296810": "텟페이 선배?",
"2554074346": "수천 년 전 와타츠미 신이 강림하여 심해 용의 자손을 무찌르고 저희를 땅 위로 데리고 와 산호궁을 지었고 와타츠미섬을 새로운 고향으로 삼았죠",
"2554246378": "하지만 우린 무술대회에 참가하러 온 게 아냐",
"2556915946":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5회 제출하기",
"2561097962": "난 살아남았고, 모두의 행방을 알아낼 의무가 있어",
"2562348266": "휴, 됐다. 라지, 네가 모두에게 얘기해 주거라",
"2564511978": "…아니. 지금 가져가도 아무 의미 없다네. 흥. 뉘 집 꼬마인지는 모르지만, 땡잡았군!",
"2577725674": "(소설의 포인트는 사이다처럼 통쾌한 스토리와 열등감으로 얼룩졌던 주인공의 마음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이다)",
"2581851370": "음… 이번엔 이 방법으로 가보죠——「너를 제일 잘 아는 건 너의 적이다」",
"2588103914":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
"258813162": "물론 난 널 막아야 하지만 네가 오죽 재빨라야지. 잡을 수도 없는데 내가 널 무슨 수로 막아",
"2591686890": "축월절이랑 전혀 관련 없잖아요!",
"2600283370": "손님께서 저희 가게를 방문해 주셨기에 오늘날의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2601589994": "응! 우리 눈에는 카즈하도 이렇게 믿음직한 사람처럼 보여!",
"260191466": "#방금 아란마도 마라나 얘기를 했잖아. 꿈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NICKNAME}(이)가 있으니 별문제 없겠지!",
"2603912426": "이 수수께끼… 도대체 무슨 뜻일까?",
"2604368106": "그래, 알았어. 고마워",
"2606491882": "카말은 내 오래된 친구야!",
"2607068394": "이미 다 컸는데… 누가 이렇게 날 괴롭힌 적은 처음이야… 흑흑…",
"2609202410": "전 진짜, 진짜 그냥 돈이 필요해서…",
"2610519274": "분명 될 거예요",
"2615976170": "(기계 꽃게는 도망칠 생각이 없는 것처럼 엄청 얌전해)",
"2616979690": "「요리 수행」의 최종 목표는 「최고의 진미」를 완성하는 건데, 모두 버섯 요리는 인정 못한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머리 버섯」은 최고인데 말이야",
"262063338": "태도…",
"2621162730": "사실 당신네 둘째 도련님이 그렇게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이 일은 누구한테나 성기신 일이니까요",
"2622195946": "나히다… 넌 사람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구나",
"26256618": "축제 전통에 대해…",
"2625766634": "카스파 씨가 어떤 걸 주문하셨어?",
"26268906": "후후, 힘은 들어도 정말 재밌어! 재미있는 소설을 미리 볼 수도 있고, 작가의 원고를 직접 볼 수도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
"2627266794": "구체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화훼와 식물을 손질할 때 식물의 상태를 세세하게 파악해야 하고 튀는 부분을 세심하게 잘라야 해요",
"2628228330": "그래도 재미있었어. 다음 노점도 가보자",
"2631034090": "오르모스 항구에서 가장 큰 여관, 상인들을 위해 가장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631817450": "많이 슬퍼 보여…",
"2632562922": "이도의 이방인에 대해…",
"2633548010": "이런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고 형제들이 그랬어. 다들 불안해서 미칠 정도야",
"2634684650": "바자르 모두의 생각",
"2641205482": "그렇게 신기한 건 처음 들어보는걸",
"2644718826": "풍차 국화파?",
"2645591274": "헛소리하지 말아요! 아빠는 비밀이 많은 분이시지만… 분명 이유가 있으셨을 거예요",
"2646421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51769066": "지언이 긴장을 많이 푼 것 같아. 지금이 감시하기 딱이야…",
"2652109034": "걱정 마, 내가 사람을 잘못 봤을 린 없을 테니까",
"2653965546": "네,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곳은 아닌 것 같네요. 일단 사당 쪽으로 가요",
"2654768362": "나도 동감이야! 양조에 대해 얘기하고 있긴 한데, 디테일은 전혀 없잖아!",
"2656511210": "각설이?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별명이네. 명성이 자자한 걸 보니 각설이 타령을 기가 막히게 부르나 보지?",
"2665337066":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소 지맥 활동의 수치가 안정적으로 변했어… 음, 오염물의 확장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2674315498": "전 무사가 아니에요",
"2677194986": "물론이지",
"2677860586": "간조 봉행을 다시 설득해보는 건?",
"2678145258": "알, 알겠어, 왜 갑자기 화를 내고 그래",
"2682747114": "당신이 이오로이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보아, 그런 것 같아요…",
"2685582570": "그럼 내가 먼저 말할게. 배고파! 밥 먹을래!",
"2696872170": "#그렇게 말하니 나도 엉덩이가 들썩들썩이네. 우리 빨리 가자, {NICKNAME}",
"2698458346": "「지혜의 구슬」이 버섯몬의 성격을 차분하게 만들어준 걸지도 몰라. 그럼 이건 버섯몬을 통제하는 수단이 아니라 소통의 다리를 놓아주는 물건이란 거지",
"2702895338": "어쨌든, 관심이 있으면 앞에 있는 플랫폼을 심류의 「시합장」으로 삼게나",
"2704461034": "아냐, 이건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걸…. 해등절이 순조롭게 끝나기만 바랄 뿐이야",
"2706434282": "유일한 단점?",
"2720266474": "후, 소등은 그냥 드릴게요. 이런 축제에 소등까지 돈을 받긴 좀 그렇네요",
"2723677418": "그렇긴 하네, 들어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2724443370": "이 벽화를 봐. 여기에는 다섯 가지 물체에 대해 그려져 있는데, 이 물체들 안에는 각기 다른 표식이 있어",
"2725713130": "내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니까 신경 쓰지 마. 가끔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하거든",
"2728564970": "이런저런 이유로 내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어. 이게 바로 그 「류지 사건」이야",
"2728776938": "음, 점괘가 정확한 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
"2731710698": "「둥둥 모자」를 이 정도로 몰아넣다니, 실력이 대단한데?!",
"2734128362": "검이 의식이 있는 것도 모자라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고?!",
"2747376874": "만약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면 그다음은 훨씬 수월할 텐데…",
"2748297450": "얼마나 더 필요하죠?",
"2748888298": "네가 우릴 돕겠다면, 우리도 네게 두둑한 보수를 줄게",
"275229930": "그럼 제 소개를 할게요. 전 시카노인 헤이조입니다. 전에 봉행소에서 몇 번 만난 적 있죠",
"275583210": "#{NICKNAME}, 우리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가 화염꽃을 채집하는 걸 도와주자",
"2756414698": "아름다우면서 우아해. 표… 표현을 잘 못 하겠지만 이건 예술이야!",
"2759971050": "그나저나 이게 전통적인 입문 교육이라면…",
"2760505578": "고마워요, 이오로이",
"2767018218": "하지만 여우 어르신이 사라지고 난 후, 상대를 잃어 외로웠던 너구리는 도처에서 흥밋거리들을 찾으며 마을 주민들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지",
"276915434": "불붙기 쉬운 명소등 재료들이 쌓인 현장에서 수상한 사람을 봤어!",
"2774759658": "헛소리. 이건 현지의 바위야. 어떤 전환 작용에 의해 결정을 형성해서 이렇게 됐을 뿐이야",
"2778641642": "이 발굽에 한 방 맞으면 평범한 사람은 바로 기절하겠어…",
"2785780970": "어렵게 찾은 답이니까 쉽게 포기하지 마",
"2796395754": "응, 새로운 단서도 데히야한테서 영감을 얻었으니까…. 그럼 출발할까?",
"2803354858": "아,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 쓰지 마!",
"2806568170": "그분은 크고 작은 재앙들에서 수메르를 지켜주셨고, 우리에게 무한한 지혜와 보물을 남겨 주셨거든",
"2807659754": "낚시 중이야. 이 늙은이는 예전처럼 물고기 잡는 걸 업으로 삼진 않으니 잡은 물고기를 다시 놓아주지…",
"281513194": "「천리」가 오랫동안 침묵한 건 사실이지만, 신의 심장은 「천리」가 티바트 대륙과 모든 「법칙」을 관장한다는 상징…",
"2824317162": "책상이랑 의자는 내가 마련할 수 있지만, 요리 재료랑 원단은 밖에서 구해 와야 하는데…",
"2827360490": "「참여객이 짓밟히는 사태가 발생했으니, 어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바랍니다」",
"282800362": "오, 좋은 질문이네. 일반인의 관점에서 보면, 탐정이라는 직업은 특별하고 신비한 직업일 수도 있어",
"2835138794": "원소 에너지|{param6:I}",
"2837230826": "만반의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2839524586": "이건 증정품으로 드리는 여우 인형입니다. 받으세요",
"2845418730": "이것만은 알려주지. 그의 주인은 위험한 임무를 위해 바다로 나갔고, 이젠… 돌아올 수 없어",
"2850974954": "콜레이가 왜 그런 걸까? 괜찮은 거겠지? 걸음이 엄청 빠르네. 순식간에 사라졌어",
"2854397162": "다음에 또 봐요",
"2871476458": "음…",
"2878132458": "불꽃만 보면 그때의 일들이 떠오른단다. 나이가 들었어도 지나온 세월에 후회는 없어",
"2878775530": "……",
"2879905002": "정말? 날 위로해 주려고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지? 의견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줘",
"2883459306": "많이 좋아졌어. 내일부터 순찰팀으로 복귀할 거야",
"2885985514": "류는 어디 있을까…",
"288868586": "대략적인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어요. 재료를 가져다주면 꼼꼼하게 계산해서 보수를 드릴게요",
"2889661674": "꾸르륵?",
"2898736362": "포스터 3장이랑… 게시판 1개가 옥상과 성벽으로 날아가 버렸어",
"2900477162": "정말 고마워. 설산은 엄청 추우니까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해",
"2904475882": "말이 그렇다는 거지…",
"290674922": "원래 기본기는 튼튼한 편이었거든, 나중에 로스트가 강화 훈련을 해줬지만",
"2907269354": "이봐, 시노부, 이래서 이 몸이 너보다 뛰어난 거야, 알아? 아무도 못 열겠으면, 내가 열지",
"290905322": "싸워야 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291548394": "무슨 일 있어요?",
"2919077098": "이야기를 전부 찾아서 그 친구한테 전해주면, 그림의 모델이 될 수도 있어!",
"2919166186": "맞아! 아란야마의 꽃이야. 과거에 수많은 아란나라들이 이곳에서 마라나와 전투를 벌였어. 그리고 마침내 여기에 봉인했지",
"2923577578": "……",
"2923862250": "「그」는 기분이 나쁘다. 입에서 나는 소리가 「마음의 소리」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2926343402": "캐릭터가 곤경에 빠졌을 때의 자세야…",
"2938840298": "그리고 거기에서 번개가 그칠 때까지 숨었다고 했지",
"2942952682": "#휴가 기간이지만 절대 방심하면 안 되겠어, {NICKNAME}",
"2947399914": "와, 이게 뭐야, 이 노천온천 진짜 대박이다!",
"2947432682": "배리어가 크면 클수록, 도도 대마왕도 더 나빠!",
"296734954": "우와… 온통 달콤달콤꽃이다!",
"2970232042": "안개 속의 석림",
"2978767082": "한가하기도 하고… 네 부탁이니 당연히 좋지",
"2982316266": "그런데 내가 폰타인을 떠나기 전에 몇몇 동료들이 사진을 연속으로 재생하는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고. 하아, 그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개발에 성공하면 안 될 텐데…",
"2983339242": "건강 잘 챙겨",
"298792170": "이 정도면 충분해요?",
"2988809450": "저번엔 아이들과 소등 퀴즈를 하고 있었어요",
"2989491434": "…나도 등받이 의자 하나 줘",
"2989587690": "그러니까 양염 환술과 보물 창고는 진짜인데 중간에 다른 일이 있었다고요?",
"2989671658": "표준 양식",
"2990532842":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빨리 해보자!",
"2993112298": "무슨 소리가 들렸는데——",
"3002481898": "맞아, 이런 일을 많이 해봤던 것 같단 말이야…",
"3002759402":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00480746": "잘 가요",
"3005492458": "물론 내가 안 피곤할 때만…",
"3005671658": "지식 그 자체로만 따지면 무슨 가치의 구분이 있겠어",
"3006749930": "6대 학파는 각자 연구하는 영역이 달라. 하지만 현자들은 아카데미아를 관리해야 하니까 서로 교류하는 경우가 많지",
"3009108202": "날 걱정한다고? 하하, 그럴 사람은 류지 씨밖에 없는데. 어쨌든 네가 그렇게까지 말했으니",
"3009817834": "사쿠야도 꽃꽂이에 대한 조예가 깊어요. 하지만 이로도리 축제의 손님들이 끊이질 않아서, 약간 긴장한 것 같아요. 이런 환경에서 꽃꽂이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인가 봐요",
"3013930218":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3030004970": "그럼 다음에 또 봐!",
"3035736298": "그렇군… 그대가 추구하는 그 전투의 종착지는 어디오?",
"3036913898": "쿠키 시노부의 코스튬. 트레이드마크인 오니 복면은 아라타키파에서 그 누구보다도 위엄 있는 「오니 조수」를 상징한다",
"3040947434": "현재 내가 설계한 「만능 조미료」는 아직 완벽하지 않아, 프로젝트 팀이 완성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거야!",
"3041269994": "메모요? 메모…",
"3042165994": "한번 훑어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어",
"3043399914": "응? 우린 보니파츠의 의뢰를 받고 티르자드의 고고학 팀을 찾으러 왔어…",
"304550122": "이런 친구들이 있으니 대범 씨도 분명 감동할 거야!",
"3051244778": "역대 천추성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었어. 대부분 뒤에서 계획을 세우는 역할이라 공개적으로 선발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3052123370": "그렇게 말하면 안 되죠, 그래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3052236010": "그러고 보니 여기 「선계」에 힘 좀 써야겠군…",
"306643178": "미안, 지금 「연기 단약」 실험 중이라 합성대를 내가 잠시 써야 할 것 같아",
"3076679914": "와아, 다들 오셨군요!",
"3082084586": "이런 「도시 전설」은 일반인에게는 조그만 가십거리일 뿐이지만… 뒤가 구린 범인들에게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지",
"3087629546": "근우 언니는 천암군 수색팀에 길을 안내하고 위험 지대에서 수많은 광부를 구했다고 들었어요. 하하, 지나간 얘기는 그만할게요, 언니가 또 화낼거예요",
"3090355434": "너희가 돌아오면 지경의 지도도 거의 완성됐을 거야",
"3091002602": "꽃게요! 옆으로 기어 다니는 게 너무 귀엽지 않아요?",
"3092975850": "바바라의 코스튬. 바바라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 제복이다",
"3094407402": "마루프가 약을 마신다…",
"3100412138": "하지만 아직 방심해서는 안 된다. 자마란은 안다, 사악한 기운의 근원 아직도 존재한다. 언제든지 사악한 기운이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
"3103505642": "떠나기 전에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화난 건 아니겠지?",
"3106467050": "따라가 보자!",
"3109385450": "몬드성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거의 다 안으로 대피했지만",
"3109461226": "피차일반이야!",
"311628010": "잠깐, 어라? 이건…",
"3120953578": "됐어, 시간은 충분히 끈 거 같으니까 이만 가볼게. 나중에 또 만나게 될 거야",
"3126362346": "그럼 이만 가볼게요",
"3128387818": "자주 물고기 폭파하는 곳에 낡은 화물차 한 대가 있는데 선물을 그 뒤에 숨겨놨어! 찾은 사람이 임자야! 아! 그 화물차는 내가 망가뜨린 게 아니야! 정말이야! 레이저가 증명해줄 수 있어!",
"3130009834": "뜨끈한 온천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한 것을 씻어내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어",
"3131915498": "그럼, 전 매일… 행복할 수 있는 거예요?",
"3135970538": "쿨럭쿨럭…",
"314017002": "난 릴리가 방금 놀러 나가서 여기서 릴리를 기다려야해…. 미안하지만 베일 씨한테 대신 좀 물어봐 줘",
"3142209770": "……",
"314612970": "경책 산장까지 가려면 제 일이…",
"3147581674": "특이 표본 채집 지역",
"3150452970": "큼큼…",
"3154337002":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은 없어」",
"3164964074": "배치 가능한 장식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일부 장식을 제거해 주세요",
"3169170666": "다른 능력은 됐고, 「외경」만 설명해주마. 이건 자유로운 작은 세계를 창조해내는 능력이야",
"3182417130": "하지만 난 그렇게 높은 곳에 올라갈 만한 체력이 안 돼…",
"3182619882": "둘 사이에… 연결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아",
"3183044842": "그래서 그 녀석들은 오셀한테 뭘 하려는 거야? 으음…",
"319071466": "이번 의뢰에는 지질과 광석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해",
"3191402730": "「와인 축제」에 대해…",
"319176938": "잠깐 저기 좀 봐!",
"319778026": "무,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어…",
"3198729450": "그건 별개야. 봐, 요엘은 지금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설산에는 갖고 놀 게 별로 없잖아",
"3202917610": "흠…",
"3212877034": "#산야로 돌아간다는 말은… {NICKNAME}, 틀림없어, 얘는 선인이야!",
"3221016810": "???",
"3225797866": "Dada, Valo!",
"3231305962": "오르한, 뭐 하느라 이제야 나타난 거야. 암호를 외치느라 목이 쉴 뻔했잖아!",
"3235179754": "어서 물건을 내놔, 도둑놈아!",
"3236394218": "그렇게 틀어박혀 있으면 답답할 텐데",
"3237706986": "그래서 우리 가게의 술은 전부 바다의 매서움을 담고 있어! 생선과 새우도 최고로 신선하고!",
"3239833834": "이 빛이 바로 염원을 암시하고 있다네. 염원이 아름다울수록 색은 선명하고 윤기가 나고, 미래도 더 희망적이야",
"3241836778": "#{M#오빠}{F#언니}, 살마 말 듣지 마. 항상 대충 넘어가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헛소리하니까",
"3242224874": "그럼 외출 취재를 이유로 티바트 각지를 여행할 수 있고, 과제 경비로 호의호식할 수도 있고…",
"3242840298": "(오르모스 항구에 「주바이르 극장」 지점을 하나 만들 생각은 없는 걸까?)",
"3247522026": "기계 부품을 하나 더 줄게. 내가 교체해 줄까?",
"3251587306": "사실 난 윗사람 위치에 어울리지 않아. 애초에 난 병서를 읽고 막료가 되는 게 꿈이었어",
"3252030698": "그 플랫폼이구나!",
"3256558826": "하지만 차 명인 유소 이야기는, 너무 느려요. 이해가 되나요? 가끔은 하나의 이야기를 두 시간씩 뜸을 들여요.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 좀 별로라…",
"3263956202": "다들 산만하다고…? 맞아, 나도 어느 정도 느꼈어",
"3264039146": "우리는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서 난 누구보다 그 녀석을 잘 알고 있어",
"3271202026": "「옛날 옛적 아득히 먼 왕국에 아름답고 강한 여왕님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고, 여왕님은 전쟁에선 이겼지만 많은 친구를 잃었단다.」\\n「『흑흑』 여왕님은 슬피 울며 말했어. 『로봇을 하나 만들어서 나 대신 일하게 할 거야. 그리고 나는 평생 왕궁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다시는 친구를 사귀지도 않겠어. 그러면 친구를 잃을 일도 없겠지. 흑흑』」\\n「『삐빅, 알겠습니다. 작업을 시작합니다.』 대답을 마친 로봇은 여왕님을 대신해서 왕국을 다스리기 시작했어. 그 결과, 나쁜 사람들이 권력을 빼앗기 위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지!」",
"3273860330": "이런 상황인데, 난 못 가겠어. 마물을 처리해 줄 사람도 못 구했고…",
"327476458": "기술 기관·중포",
"3277629674": "모든 참가자와 「꿈꾸는 순간」의 직원들에게 알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3282276586": "그럼 이만 가볼게요",
"3289210090": "기억하고 있어요",
"329404650": "하지만 후배 가이드에 엠버 일행이랑 단체 행동까지 내겐 익숙하지 않은 일이야",
"3296646378": "아란나가는 중요한 꽃을 심으러 가야 해",
"3299317994": "라데프와 페레즈가 데이터 수집을 끝내면 이제 다음 과제를 시작할 수 있겠어…",
"330408170": "몬드 사람들에게 양조는 감정을 침전시키는 과정이자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이기도 해",
"3319352554": "그럼 다행이네요. 행운을 빌어요",
"332410090": "너는…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야? 드디어 의뢰가 수락된 건가?",
"3325442282": "무수한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냈죠",
"3325673706": "마음껏 춰도 좋아",
"3329205482": "물처럼 흐르는 덧없는 세월",
"3343968490": "진 단장님이 아니라면… 편지에서 말하는 게 대체 뭘까요?",
"3344707818": "쳇, 귀찮게 됐군. 양쪽 다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3345219818": "「아이들은 내게 오는 것을 좋아하고, 긴 시간을 함께 보낼 사람이 있어 나도 즐겁다. 연구 지표나 회의가 없는 이곳에서 나는 자력으로 먹고사는 완벽한 농민이 되었다」",
"334680298": "다들 사이가 엄청 좋았대. 그러다 시간이 흘러 각자 독립해서 장사를 시작하게 된 거야",
"3348582634": "그렇군요…",
"3349578986": "전에 내 몸을 찾으면 자네들을 데리고 바람을 쐬러 가겠다고 했지. 근데 내 몸이 이미 이렇게 되어서…",
"3354586346": "이것은 너희들이 「사변」으로 얻은 보상이니 잘 받아둬",
"3357608170": "어떻게 된 거야?",
"3363204330": "뭐, 됐어. 약이 완성되면 직접 시험을 해볼 수밖에…",
"3364053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64297962": "「토클리퍼」의 가명이 뭐야?",
"3366673642": "쇼군 앞에서 내 「죄」를 고발하려고?",
"3368790250":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33736938": "계속 참고… 계속 제사를 지내야 해…",
"3373958378": "여기 있는 폐기된 신사에서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을 듣고 소재를 얻으러 왔어",
"3374895338": "하지만 이것만 알아둬.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태양도 다시 떠오를 거야. 죽음이 주인의 모든 것을 갈망하고 있더라도 생명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3381986538": "역사가 유구한 술이라서 제조법도 아주 오래됐다고 들었어…. 그래서 물어보려고 널 찾아온 거야",
"3388236010": "휴…",
"3392011498": "아직까지 단 한 권도 못 쓰긴 했지만…",
"3392178410": "오예! 몬드!",
"3392247018": "야에 궁사님, 경솔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하군요. 삼봉행은 예로부터 쇼군을 섬겨왔어요. 딴마음을 품을 리가 없다고요",
"3392390378": "일단 이것들부터 보고 있어. 남은 것들도 들고 올게",
"3400134890": "본 적 있어. 그 「완전범죄」는… 지금까지도 진범을 찾지 못했어",
"3400850666": "난 「벚꽃 수구」를 동욱에게 가져다줘야겠어. 그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 궁금해…",
"3406828778": "흥, 그 정돈 「우인단」한테 누워서 떡 먹기라고",
"340684010": "선력 등급 「초목 가옥」 달성하기",
"3406860522": "눈 주변이 파랗고 앙상한 뼈만 남았어. 오랜 영양실조와 과로로 쓰러진 후로 다시는 못 깨어난 듯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걸까?",
"3408449770":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3416816874": "좋은 아침이야",
"3416854762": "고지식한 줄만 알았는데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어",
"3422423274": "아란파카티 안 무서워. 오빠들도 용감해서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3425830122": "이곳이 「팔보」가 좋아하는 곳일 거야…",
"3425973482": "도저히 못 찾겠으면 남쪽에 있는 절벽 근처를 잘 찾아보세요",
"342642922": "약재?",
"3429239018": "회장도 고생이야. 모든 게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
"3429617898": "그럼 셋을 셀 테니 소원을 비세요",
"3433110762": "그래…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이곳으로 데려온 것도 힘들었다네. 당연히 같이 돌아갈 수 없었지",
"3433515242": "슬슬 가야겠네. 내 배에 「지명 수배범」도 하나 숨어 있어서 여기 오래 못 있어",
"3434245354": "게다가 늘 폭풍우와 짙은 안개에 휩싸여 있어서 섬에 오르긴커녕 접근조차 힘들어",
"3437953258": "그리고 제사에서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어. 내 의식 절차는 완벽했고, 네가 가져온 핏빛 산호도 와타츠미 신의 힘이 깃들어 있었어",
"3438038250": "걱정 말아요. 배치도 깔끔하고 경치도 좋아서 아주 쾌적해요",
"3440755946":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444571370": "……",
"344612074": "응, 내 생각도 그래",
"3446488298": "전에 아카데미아에서 이곳에 사는 「마을 지킴이」를 데려가려고 했었는데, 그들도 우리 마을의 일부라는 이유로 거절했거든예",
"3447304426": "맞소, 이건 청심이오. 아무렴 그렇고 말고, 영웅 말이 다 맞소",
"3449429226": "「참, 이토 씨의 취미가 곤충 싸움이잖아요. 그래서 집에 있는 대왕 귀신풍뎅이 한 쌍을 가져왔어요. 저쪽 나무 상자 위에 놓아둘게요. 변변치 않은 선물이지만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3451684074": "그들이 자주 쓰는 은어를 여기에 적어뒀어. 자, 받아",
"345779434": "그래. 근데 고해성사라면 다른 사람을 알아봐",
"3460095210": "저기 봐, 저기 있어!",
"3461434602": "알았어, 다 모으면 가져다줘",
"3472127210": "아, 죄송해요. 아직 얼떨떨해서… 일단 진정 좀 할게요, 후우——",
"3475829994": "이 「보물상자」는 전부 아란미나리 거야. 아란미나리가 바로 「보물상자」의 주인이지",
"3478453482": "#하나, 둘, 셋… 음, {NICKNAME}, 일곱 바위의 위령제를 다 완료한 거 같아!",
"3485527274": "이상하지, 보통 이런 일은 나한테 오지 않아. 나보다 더 적합한 인물이 많거든",
"3487169770": "여기가 그의 검도관이야. 저기 저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자",
"3489734890": "「친애하는 친구」라는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정말 존경하고 믿을 수 있는 진짜 친구 말이야",
"3510499562": "이런 얘기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3511428330": "캐서린 씨, 방금 말한 건 이게 아니잖아요",
"3514005738": "너무 막무가네잖아",
"3515832554": "엠버가 네 이야기를 해줬어…",
"3515869418": "낭비가 심하네!",
"3517260010": "쿠로시의 재능은 평범해. 동작은 뻣뻣한 데다, 가끔 노래할 땐 스왕만도 못하지",
"3517659370": "잠깐! 왠, 왠지 가격이 높은 것 같은데…",
"3523376362": "뭐 하고 있어요?",
"3524566250": "부디 바람 신의 가호로 운석의 영향을 받지 않길",
"3531671786": "불 원소",
"3544877290": "아직이요",
"3546235114": "제가 직접 그린 이 「외눈박이」도 돼요? 항상 갖고 다니거든요!",
"3552409834": "쫓을 필요 없습니다",
"3555152106": "4번",
"3557719274": "하지만 가족과… 내 미래를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어",
"355896554": "내가 기억력이 워낙 나쁘거든. 저번 활동 사진 촬영 때도 모두에게 폐를 끼쳐서 미안",
"3566434538": "아카데미아의 「지혜궁」이자 티바트의 가장 큰 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3573901546": "형님, 말로 못 이길 거면서 왜 덤빈 겁니까?",
"357618922": "마음 편히 가져가서 좀 놀아본 다음에, 돌아와서 어땠는지나 알려줘",
"357636330": "이봐, 그런 말 해도 괜찮겠어?",
"357950698": "이건 좀 어려워. 아란자도 모를걸! 하늘에 별이 있다면 땅에는 이게 있어. 별은 태양을 볼 수 없고 이것도 햇빛을 싫어해",
"3595865322": "네. 아니… 음… 네. 전 그냥… 사람들한테 잊히기 싫었어요",
"3602139370": "처음엔 꽤 잘 됐어, 외국의 새로운 물건들은 어디에서나 잘 팔리는 법이니까",
"3615479018": "그건 그렇고, 사막 같은 외진 곳에 온 너희 둘도 사전 수전 다 겪었을 거라고 봐",
"3616102634": "캐릭터 돌파 소재",
"3625926890": "오늘은 퇴근하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잠깐 남아 있었는데, 비가 그치자마자 바로 술 마시러 갔어",
"3633391850": "더는 방해하지 않을게요…",
"3635585258": "정말 고마워!",
"3637368042": "정원을 만들고 싶어",
"363813098": "거기서 정말 「학자」를 만날 수 있을지 몰라",
"3652445418": "어찌 됐든 먼저 읽어보자",
"3653842154": "최근 거기에 보관해뒀던 식량과 마초가 툭하면 사라지지 뭐야",
"3655838954": "정말, 정말 너무 고마워…",
"3662803178": "윽… 그건…",
"3662831850": "어쩌다 갑자기 나무 조각상을 시작한 거예요?",
"3664861418": "지식을 공유하는 건 너희 원칙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
"3664868586": "뭐 도와줄 거라도 있어?",
"3666099434": "꼬륵… 꼬르륵…",
"36662683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68046058": "연구는 진전이 있나요?",
"3669508330": "과찬이십니다. 쇼군님의 곁에서 지내다 보니, 요령이 생긴 것뿐입니다",
"3670883562": "근데 설산에 들어서자마자 길을 잃었지 뭐야. 얼음이 될 뻔했는데 다행히 널 만났지…",
"3683338474": "그나저나 현지인인 나도 잘 모르는 단어를 그 녀석은 어떻게 안 거지…",
"3693412586": "아마노 씨와 안도 씨 덕분에, 범인은 도신들이 수사 방향을 야외에 출몰하는 보물 사냥단으로 틀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
"3695276266": "비밀 심판",
"36977994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702706410":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지 않을래?",
"3703153898": "잠깐, 아니다… 설마 수행이 끝난 게 아니라 「고요의 원만기」에 도달한 거야?",
"3719485674": "이번엔 천주 골짜기인가…",
"3721589994":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아직 죽고 싶지 않아요",
"3722448106": "이 특산 음료가 있으면 선원들이 맛을 바꿔가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거예요",
"37263594": "이 황녀님을 따라 하는 건가? 흥, 천 가지 세계가 적멸하는 비장한 소원을 범인이 어찌 헤아리겠는가!",
"37274858": "에휴, 그 사람은 지금 무사할지 모르겠네…",
"3732875498": "그런데, 아직 궁금한 게 있는데, 병사 님",
"3753749738": "「위의 모든 보물 사냥 족제비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큰 바위 위에 서서 휘파람을 불면 불러낼 수 있다.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휘파람을 불지 않길 바란다!」",
"3755055338": "무슨 일인데요?",
"3755435242": "그래서 설산엔 어쩐 일이야?",
"375576810": "헌터로 플레이 시 게임 종료 전 목표 달성에 걸린 시간",
"3756769514": "시간 있으면 또 놀러와. 어차피 지금 난 석상이라 남아도는 게 시간이니까",
"3756860650": "청주 아저씨 왔다! 아저씨, 새로운 소등 퀴즈 다 썼어요?",
"3757843690": "몬드의 축제는 다 좋아하지만, 와인 축제는 조금 더 좋아하는 편이야",
"3766316266": "또… 또 들려달라니, 난…",
"3768128746": "스타라이트 교환",
"3779747050": "나도 몰라. 자신이 누구인지 잊은 것일지도 모르지",
"378452202": "그나저나… 이 무녀님에게 감사 인사를 못 했네요. 부적을 준비해 줘서 고마워요. 손녀에게 잘 가지고 다니라고 전할게요",
"37863658": "과학 연구와 관련된 중대한 일이에요",
"3786636522": "둘째, 지금은 아카데미아가 신을 만드는 계획의 핵심 단계라, 대풍기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분명 의심을 불러일으킬 거야",
"378715370": "그치만 슬라임 응축액은 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줄어들더라…",
"3788318954": "이건 업무라고! 내가 업무보다 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놈팡이 같아? 날 좀 믿어줘",
"3791969514": "자책할 필요 없어. 천추 님이 직접 가르친 사람이니 그 정도 실력이 있는 게 당연해",
"3801929962": "휴, 다른 실험할 곳을 찾아야 겠어",
"3802413290":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당신이 너무 유명하다는 겁니다. 상대방은 어쩌면 한눈에 당신을 알아볼지도 몰라요. 그런 돌발 상황이 생긴다면, 저희가 대처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3811549418": "여행자! 어서 이리 와봐!",
"381198570": "헤헤, 고마워, 묘 사부님!",
"381877482": "왜 이렇게 안 와? 같이 곤충 싸움하기로 했잖아",
"3825559786": "음? 근데 방금 이 거래를 받아들였잖아. 그럼 네가 주인이라는 걸 인정한 거 아니야? 아니면 나한테 팔 자격이 없지",
"3826177258": "To. 여행자\\n「여름! 섬? 모험!」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827043562": "체력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따로 제한은 없어. 네 행동을 전부 관찰할 거야",
"3827270890": "그때의 술을 마신다면 생각나겠지",
"3827494122": "균이, 뭐 보고 있어?",
"3829295338": "「이 종이 조각은 나의 신분을 증명해 줄 수 없고, 어딜 가든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3831878890": "내가 들은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항상 너를 완벽하고 고고하며, 패기 넘치는 명문가의 기사라고 말하더라",
"3849122026":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은데? 됐다, 그냥 두자. 이제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지 생각해야 돼…」",
"3849491690": "우리는 정이 들었으니까요…",
"3850391786": "리수첩산진군?",
"3851245802": "하지만 최근에는… 작가가 다소 게을러진 느낌이야",
"3852571882": "%1%초 내에 모든 바람 슬라임 처치하기",
"3853480170": "응. 아직 이 분위기에 완전히 스며들지 못했나 봐",
"3871652074": "그러니까 누군가는 항상 이곳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기라. 또 그래서 아직 내 몸이 건강한데도 후계자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거고",
"3873883370": "아가씨, 괜찮으신가요?",
"3876611306": "음… 아닐 거야. 말은 좀 직설적으로 해서 따가운 면은 있지만 나쁜 성격은 아냐! 안 그럼 우릴 도와줬겠어?",
"3877849322": "눈사람? 해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
"3878522090": "여행자? 휴… 급한 일은 아닌데, 나 혼자선 다 못 끝낼 것 같아서…",
"388089066": "휴… 좋아, 알겠어",
"3882150122": "이건 점성술 학자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거겠지. 별하늘을 바라볼 땐 별하늘의 무게가 목을 향해 가해지는 법이거든",
"3884948714": "어른들처럼 남 시켜서 돈 버는 거겠지",
"3887037674": "「노석」은 찾았어?",
"3887069418": "수원지…? 아, 하하… 미안하네, 나이를 먹으니 수다스러워졌다네…",
"3887207658": "야시로 봉행의 다기를 빌리고 싶구나",
"3889466602": "내 의뢰를 봤니? 다행이야, 몬드 생선구이 삼 인분은 가져왔어?",
"3890969834": "청소는 끝났어?",
"3897260266": "엄청 많아요. 하나도 못 들어봤어요?",
"3900880106":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돌멩이나… 땅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구라구라꽃도 없고…",
"3904911594": "오셨군요, 주변에 아직도 보물 사냥단이 있나요?",
"3906817258": "그래 그럼. 아 참, 여행자, 내가 준 부적 아직 갖고 있지?",
"3908081898": "???",
"3908426986": "항상 그렇게 바쁜 거야?",
"3909285098": "더 드시고 싶으면 주문만 하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3910946026": "음, 페이몬 말이 뭔지 알겠어. 나라는 같이 밥도 먹고, 「보물」도 함께 찾아야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맞지?",
"3916105962": "에에에——",
"3917373674":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3919003882": "#「충직한 친구의 안내에 따라서, {NICKNAME}은(는) 광갱으로 향하는 길을 뚫었다…!」",
"3927498986": "그런가요? 지금은 「만국 상회」의 상인만이 이런 유형의 수출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회의 경영 허가는 받으셨나요?",
"3930685674": "꼬치 말고 든든히 먹고 싶을 땐 여우 라멘도 좋은 선택이야… 아 참, 콩에 알레르기는 없지?",
"393194730": "「사막 모험 패키지를 판매합니다. 사막을 오가는 모험가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932516586": "최근에 의뢰한 임무들을 훌륭하게 수행해 줬어. 이제 모험가 길드의 VIP 회원이라고 손색없겠어",
"3933071594": "늦지 않게 왔네요",
"3938780394": "며칠간은 여기서 계속 스가타노 이로도리 축제의 손님 안내 업무를 맡을거에요. 반드시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의 정교함을 느끼게 해주겠어요",
"3958436074": "난 수십 년 동안 거래소를 누빈 전문가니까. 자네들도 선물 거래에 관심이 있다면 투자 팁을 알려줄 수도 있는데",
"3959728362": "네, 수다베는 말 잘 듣고 밖에 나가지 않을래요",
"3961584874": "나중에도 너한테 또 부탁할지도 몰라. 제발 거절하지 말아줘",
"396302570": "쿠죠가에 대해…",
"3973815530": "강가의 반대편… 금빛 나무… 금빛 잔디… 금빛 바위…",
"3987299562": "내가 페이몬 옆에 있어 줄게",
"399875306": "그리고 참고할 만한 내용이면 이미 허공에 있겠지. 한번 신청해 봐",
"4000837866": "그러니까, 「마음의 선물」은…",
"400277738": "마침 협회의 재고가 남아 있는데, 필요한 거 없나 한번 보라구",
"4005174506": "미안, 실례했군. 두 사람의 상황은 알겠어. 저항군을 대표해 정식으로 환영하지",
"4010532074": "저기, 모험가들,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을까?",
"4011964650": "올해 너 같은 유명인을 만날 줄은 몰랐네. 설마 이게 돌아온 바람이 가져다준 행운일까?",
"4016938218": "항상 거들먹거리는 녀석이 이렇게 기운 못 차릴 때도 있다니, 휴… 불쌍해라",
"4018534634": "그리고 많은 친구들은… 도망가지도 못했어",
"4020327658": "페이몬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고 믿긴 힘들지만… 여기에 머무른다면 나도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
"403422442": "바닥이 미끄러워서 사형은 검을 꺼내기도 전에 엉덩방아를 찧어버렸고, 나도 웃다가 그만 넘어졌지 뭐야",
"4035278058": "지금 저들을 잡으면 막부는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를 겁니다. 몇 달이면 충분해요",
"404234474": "전력을 다하는 것 같진 않던데?",
"4043946218": "아무런 수확 없어",
"4044773610": "나까지 긴장되네…",
"4046887146": "이 녀석이 이렇게 잘 싸울 줄은 몰랐네. 「난폭한 흰무늬 오니」를 쉽게 이겨버리다니…",
"4058105066": "후후, 장난은 이쯤 할게…. 솔직히 얘기하자면,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 호의를 지나치게 해석하지 말았으면 해",
"405926122": "네, 정말 고마웠어요. 또 뵙겠습니다. 동생이 안 바쁠 때 제가 두 분을 초대할게요",
"4059334890": "사람마다 추구하는 게 다른 거니까…",
"40644842": "페이몬 간식이 먹고 싶구나?",
"4069194986": "장미가 만개한 정원이라면 정말 보기 좋겠지. 하지만 한 송이 장미도 아름다워. 난 학자 시절에도 장미를 정말 좋아했어",
"4076926186": "알겠습니다, 고로 님!",
"4078480618": "오오오——이 뿔, 이 무늬, 이… 음? 헤이조 형씨, 이 녀석 왜 안 움직이는 거지?",
"4079111402": "「종말번대」 소속 닌자. 체구가 작고 앙증맞으며 항상 졸려 보인다",
"4081485034": "하 씨는 대선배야. 몸놀림이 무척 민첩해, 신입들한테도 각별히 신경 써 줬고",
"4084106474": "음… 역시 엄격하네",
"408764650": "일리 있는 말이에요",
"4090651882": "다른 한 명의 목소리는 카즈하 경의 아버지의 목소리인 거 같군요?",
"4091150570": "선조가 남긴 지도가 있어. 그 안에 이 장치를 풀 수 있는 단서가 있는 거 같아…",
"4093080810": "강공격 피해|{param6:F1P}",
"4103902442": "#나라{NICKNAME}(은)는 아주 똑똑한 것 같아",
"4110602474": "사실 이나야 말이 맞아. 난 닐루의 믿음을 져버리고 싶지 않았어",
"411361514": "먹고 나면 오늘 하루만큼은 꼬르륵거리지 않겠지 꼬륵…",
"411473124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4116633834": "콜리야가 마지막으로 나타난 장소는… 지도에 표시해 줄게",
"4119462122": "아주 좋아. 근데 여기는 무슨 일로 온 거야?",
"4120940778": "쉽게 말해서 이건 일종의 태엽식 장치입니다. 일정 시간마다 태엽을 감아주면 코어가 오랫동안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답니다",
"4121525482": "빛나는 협주",
"4128636138": "비파랴스들은 아란카라와 아란나쿨라가 부르는 노래를 듣는 것보다 더 기뻐했어",
"4140954858": "아무튼 우리의 함정에 빠진 이상 자신들을 더 이상 「사냥꾼」이라 생각하지 말라고. 얌전히 「사냥감」이 되도록 해",
"4141414634": "고마워. 이건 수고비야",
"4142786794": "아저씨, 아저씨! 내 건 없어?",
"4144601322": "하하하, 좋아! 사이러스 씨가 돌아오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려야지!",
"4145177834": "하, 하하, 하니야?!",
"414620906": "#음? {NICKNAME}, 저기 봐.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
"4155582698": "고마워. 근데 걱정하지 마. 전에 모두에게 한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야",
"4156387562": "음~ 음~ 두 분의 오해가 풀렸다니 기쁘네요, 정말 잘 됐어요",
"4159003882": "우인단이 한 짓은 영원함에 위협이 되지 않아. 안 그러면… 벌써 제거했겠지",
"4159664362": "아주 매력적인 향기지, 안 그래? 이걸 네게 줄게. 우리 둘 다 바라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길",
"4170227946": "……",
"4170508522": "음… 설명해 준 내용이 너무 비슷한데…",
"4175601898": "이 집 버섯은 별로인 것 같습니다…",
"4175963370": "전 남쪽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417620202":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너희는 내 말을 「잡담」이라 생각하며 끊지 않아",
"4176494826": "수메르에서 「허공 단말기」를 가동하면 누구나 허공과 연결할 수 있어. 그리고 그곳에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지",
"4185948394": "시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4186719466": "으——뭐지? 맞는 말 같지만, 어딘가 이상해!",
"4187005162": "여행자, 네가 이 축월절의 증인이 되어주니 훨씬 더 재미 지구나",
"4188333290": "그 인형을 잃어버렸으니 분명 안절부절못하고 계실 거예요, 꼭… 그 인형을 찾아야 해요",
"4188854506": "아, 유우야! 돌아왔구나!",
"4194131178": "그래도 오빠가 있어서 지금은 그럭저럭 나아졌어요",
"419549418": "우리 사정을 다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럼에도 도와준 네 호의는 절대 잊지 않을게",
"4199557354": "아무래도 상관없어… 어쨌든 이상한 물건이겠지. 주조 방법을 물으러 온 거지? 톱니바퀴 주조 방법에 대해서는 나도 딱히 가르칠 게 없어…",
"4200225002": "카시트랑 알리아는 별로 마음에 안 드나 본데, 전 그럭저럭 괜찮아요",
"4201861354": "휴… 정말 안타까워",
"4205697258": "일손이 부족해서 밖에 아직 소식을 못 들은 사람들이 있을 거야. 네가 도와준다면 정말 다행이고",
"421732887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224906474": "엘라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가게 일 안 봐?",
"4225722602": "(윽…)",
"4231265514": "2번",
"4234157290": "척 보면 학자인 걸 알 수 있지. 수메르에 있을 때 많이 봤거든",
"4236644586": "그 일의 순서가 그랬던 거구나…. 난 또 네가 처음부터 낯선 신과 마주친 줄 알았네…",
"424007914": "그럼 다 같이 카미사토 저택으로 가보자",
"42435818": "#아니, {NICKNAME} 넌 또 어떻게 이런 기괴하고 이상한 지식을 알고 있는 거야!!",
"4249588970": "일반 공격이 연속으로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4253146346": "토벌 타깃 「포롱 얼음 버섯」은 간헐적으로 얼음 감옥을 발동해 적중한 캐릭터를 잠시 동안 가둔다",
"4270348522": "깜빡했을지도 몰라",
"4273963242": "해명해주실래요?",
"4274513130": "내 정보원에겐 아주 귀한 물건이야.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겨 있거든",
"427780330": "우시는 일반적인 원칙 같은 건 잘 모르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동행하면 되는 거라고 했어",
"4289479914": "???",
"430712042": "페이몬이 곁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431441130": "적은 번개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435767530": "언젠가 우리의 꿈과 우리의 기억이 하나가 되어 무수하게 많은 사르바의 나뭇가지 위에 꽃을 피울 거야. 얼마나 기쁜 일이야?",
"437242090": "가보죠",
"437312746": "(아냐, 이건 아닌 것 같아)",
"438364394": "하지만 보물 창고의 문을 열기 위해선 4개의 석판이 필요해요",
"438660330": "선령? 오래전 이야기에서 선령은 위대한 종족이었어. 그들은 지상의 생명에게는 없는 지혜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고, 나라에게 언어와 자연의 철학을 가르쳐 주며 함께 지냈지",
"439503082": "기억했어요",
"441204970": "「물론 춤 공연을 보고 싶다면 역시 주바이르 극장으로 가야 하지만요」",
"441981162": "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448029930": "이, 이게 내가 가진 전부야…. 그리고 전에도 많이 줬고, 그 정도면 됐잖아!",
"448581866": "「프리셋으로 되돌리기」를 선택하면 프리셋 촬영 설정으로 돌아가 다시 조정하거나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n「도전 중단」을 선택할 경우 스테이지를 벗어나며, 촬영 설정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452345066": "……",
"454157546": "…얼른 자라서 맛있어지렴…",
"454181098": "내가 알기론 아마 없을걸. 몬드 지도 봤지? 알려진 섬들은 다 표시되어 있으니까 지도를 비교해 봐",
"455751914": "리월의 풍경과 문화에 대해…",
"458309866":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겸 「야에 출판사」 편집장. 아름다운 외모 아래 예상 밖의 지혜와 교활함이 숨겨져 있다",
"458867946": "잠깐, 혹시 모르니…",
"464808170":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소는 듣지도 않았을 거야. 게다가 야란은… 원래 이런 걸 엄청 신경 쓰는 사람이라, 무조건 막았을 거고",
"464869610": "작업의 우선순위가 완전히 틀렸잖아!",
"472908010": "그렇군…",
"4810139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483847402": "각설이, 설마 창고에 있던 수상한 외국인이 너는 아니겠지!",
"489395434": "음…",
"492944618": "ㅡ또 삼천포로 샜네. 암튼, 코이치 아저씨가 배를 준비하러 간 사이에 폭죽 재료를 찾아보자",
"509705450": "아니에요",
"517245162": "산고노미야 님! 드디어 만났군요. 올해 농업 생산 감소에 대해 보고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531841258": "…전 항상 라픽 씨를 도왔잖아요",
"534420714": "「수업 시간에 악기를 연주하고 항상 술병을 들고 다니는 자칭 음유시인인 소년의 정체는 교장이었는데…」",
"537004266": "아직 야외에 있는 사람이 더 있어요?",
"537257194": "그러니까 광부 4명이 실종됐다는 거군",
"543931626": "어떤 반응을 보이던 재미있을 거예요",
"552424682": "「아카데미아 규칙상」 그래야 한다고 했잖아…",
"554590442": "Mimi muhe gusha unu boya",
"56618218":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고통을 받았을 거고, 감시를 받지 않는 고요한 저녁에 울음소리를 냈던 거야",
"567288042": "하지만 안전 문제 때문에… 저 혼자는 번개 벚나무까지 갈 수가 없게 되었어요",
"568110314": "흐음, 네 착각이겠지",
"56831210": "됐어, 말해봤자지. 어이! 좀 와서 이 간댕이 부은 놈을 포박해 바다에 처넣어!",
"569268458": "참, 외국인이라면 이나즈마 검에 대한 전설을 들어보셨겠죠?",
"571286762": "몇천일걸! 정확히는 모르겠어",
"57421034": "깜짝 놀랐네, 쿠죠 사라가 여기까지 올 줄이야…",
"576759018": "그때는 지금보다 더 신났었어. 뭐 때문일까?",
"577778922": "어릴 적부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아이였어. 쇄국령이 시작된 후, 딸아이는 점점 우울해하기 시작했지",
"580861162": "시바스케는 집 가는 방법 찾았어. 산 쾅쾅!",
"583787754": "사건이 복잡해졌네요. 골치 아프게 됐어요…",
"584008938": "번거롭겠지만 사진을 보면서 직접 찾아주셔야겠네요. 뚜렷해서 보면 바로 어딘지 아실 겁니다",
"585212138": "은인님, 이 몸이 지금 바로 도와주러 가니까 딱 기다려!",
"590334186": "모험가들이 가는 곳은 다 위험한 곳인데, 내가 갔다가 만약 다치기라도 한다면… 큰일이잖아",
"594346218": "그나저나 두냐르자드를 보러 간 적 있어? 어떻게 지내고 있어? 호마야니 가문에서 외부인을 안 들여보내 줘서 보러 갈 기회가 없었거든",
"594374890": "요즘 다들 역사에 관심 있나 봐…",
"596558058": "어떻게 해야 할까…",
"596704490": "바람 슬라임은 날 수 있으니까, 난 상대 못해…. 그러니까 부탁할게!",
"603473130": "연밥 계란찜이랑 삶은 검정 농어 먹고 싶다. 음, 몬드 요리도 괜찮다고 들었어. 버섯 닭꼬치랑 장원 팬케익 같은 거 말야…",
"603775210": "근데 이번엔 굳이 그들이 나설 필요 없어. 그분이 대신 계획을 꼼꼼히 세워줬거든",
"604961002": "으아아아아——————",
"609421546": "다음 페이지로",
"614775018": "찌릿찌릿한데 가면 털이 곤두설 거라고. 그 녀석들에게 그 느낌만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데",
"620434666": "잘 자요, 종려 씨",
"622246122": "이봐——!",
"625118442": "나도 알베도가 뭘 숨기고 있는지 알고 싶어",
"627649770": "#찾았다! 바소마 열매를 맺는 바사라 나무! {NICKNAME}, 우리도 가서 돕자!",
"641413354": "「사막의 모든 백성의 왕이시여, 아직 듣고 계십니까? 우리가 게을러서 신이 주신 소중한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으니 비늘병으로 저를 벌하시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643269866":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646773994": "처음에는 사람을 강제로 잡아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태도가 우호적이고 존경받는 듯하더라고",
"646998250": "#{NICKNAME}(이)가 준비되면 출발하자!",
"65244394": "그때가 되면 너의 족적을 따라갈게",
"662953194": "원소 에너지|{param6:I}",
"664624362":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네가 먼저 시험적으로 사용해봐. 나는 사용 기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치를 조정할게",
"667432170": "음, 알겠어. 정말 어렵게 만난 사람이니 아무리 우리를 싫어해도 방향만 좀 알려달라고 설득해 봐야겠어",
"669061354": "배상도 안 해준다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672626922": "——사전에 무대 위의 모든 동작과 표정, 심지어 감정까지 전부 설계해서 연습하는 거죠",
"6730986": "솔직히, 난 수공 기술 제외하고, 서류 작업은 엉망진창이라…",
"67515626": "그리고 마물을 우회해야 돼요. 음식이 엎어지면 안 되니까",
"679152874":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버섯몬 육성이라니. 너희 생각보다 독하구나? 대회에서 승승장구한 것도 이유가 있었어",
"680091882": "해등절 재밌게 즐기렴",
"684556522": "하지만 우리 의뢰는 이나즈마 생활을 총망라하고 있어서, 가끔 인력이 부족할 때가 있어요…",
"686641386": "아무튼 단서부터 찾아보자",
"687523050": "별로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만, 페르시코프 연구원은 이 실험을 강행했고 우리는 해역 곳곳에 가서 장치 신호 테스트를 하라고 파견되었어…",
"694882538": "그, 그럼… 수익 배당을 좀 더 늘려주고 장난감도 2개… 아니… 3개를 주면 안 되겠어?",
"700532970": "그럼 빨리 출발하자, 그 두 녀석 우리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
"708961514": "「원인」은 아마 신의 눈을 잃은 것과 관련 있겠지. 신의 눈을 빼앗기는 건 「염원」도 빼앗겼다는 거니까",
"717242602": "통행증 없이 함부로 다니면 안 돼!",
"720470250": "이런 이런, 왜일까요, 설마 아가씨가 친구들에게 실수하는 걸 수습하기 위해서인 걸까요?",
"720787690": "도적? 이럴 수가, 다친 곳은 없어?",
"721018090": "만약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았더라면 나도 아마 「아흐마르의 눈」의 두목처럼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됐겠지. 제대로 된 의사소통도 못 했을 거야",
"721649898": "이나즈마의 풍파에서 살아남은 게 이거 때문일지도 몰라",
"722556138": "난 평생 시골에서 살았어. 도시로 갈 기회도 없었고.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도시에 배송하는 것도 운송팀이 대신해주거든",
"724344042": "……",
"73138410": "이나즈마에서 이 인형들은 행운을 상징해. 많은 상가가 운수 대통을 빌면서 가게에 하나씩 놓기도 하고",
"732100842": "와… 저 녀석들과는 다르게 정말 따뜻한 사람이네…",
"732504298": "고마워요, 토마 씨!",
"733450474": "보수는…",
"739985642": "고통의 가시넝쿨이 이 가여운 영혼을 얽매고 있군…. 그대에게 영원한 평온이 있길",
"74314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45077994": "너도 알잖아. 그들은 아무리 말려도 듣질 않아. 어떻게든 설산에 오르려고 하지",
"747246826": "기술 기관·긴 활",
"749581546": "「숫자 기계」가 그렇게 엄청난 거였나요?",
"75034858": "그곳의 일부 부자들은 잉크에 꽃 향을 첨가해. 글을 쓸 때마다 향긋한 봄 내음을 느끼기 위해서 말이야",
"753615082": "메기스토스가 발음하기 좀 더 편하네",
"757903594": "그래, 이왕 왔으니까…",
"760522986": "귀종기 C 지키기",
"765816042": "누가 식물을 치웠고, 그걸 왜 또 이곳에다 둔 거지…",
"771556586": "카우틀랴가 한 거라곤 이미 있는 포획 장치에 새 이름만 붙인 것뿐이라고. 이런 사기꾼!",
"77922538":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 막부군 병사를 꽃의 바다에서 칼을 휘두르게 할 거라고 했어…. 그리고 「검투 활동 사진」를 찍을 거라나",
"780757226": "잠, 잠깐만요! 제 말 좀 들어주세요…",
"78295274": "이봐! 눈뭉치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
"784727274": "저… 전 계속 「소금의 마신」에 대해 연구해왔어요. 바닷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건 당연하다구요!",
"789693674": "와, 정말 무섭다",
"78991594": "그랬어요",
"792188138": "이게 바로 「법률 자문가」란 건가?",
"792846570": "공중에 거꾸로 떠 있는, 도시?",
"797664490": "아, 아닙니다. 습기나 벌레 등으로부터 보존을 잘못했어요",
"798050538": "엥? 너희들 방금 위에서 뭐 한 거야? 감응 회로를 연구하고 있는 동안 뭔가 심상치 않은 기척을 들은 것 같아",
"799759594": "선물은 바람이 시작되는 곳 근처에 있는 빨간색 모험가 텐트 안에 두었습니다",
"800827626": "북국은행이 무슨 꿍꿍이인지, 그리고 당신한테 얼마를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802109674": "……",
"808099050": "오? 그럼… 더 재밌겠는데!",
"811336938": "이오탐! 너 어딨니?",
"813647082": "라이트 노벨이든 괴담이든, 미코가 누구보다 잘 알잖아!",
"818756842": "말이 많다",
"833444074": "논문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839277802": "너도 힘내",
"839359722": "나는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기 위해 여기서 장사를 하는 거야",
"839628010":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846023914": "한 번도 이렇게 힘들었던 적이 없는데, 이 이야기가 그렇게 복잡한가…",
"853421290": "아란칸타는 모든 아란나라와 겨루고 싶은데 아란마는 이미 아슈바타 나무가 되어버렸어. 아란칸타가 무조건 이길 수 있을 텐데",
"859258090": "설마 마지막으로 빛과 따스함을 느끼고 싶은 건가? 아, 그냥 추측해 본 거야… 다른 이유일 수도 있지!",
"859911402": "그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우리 탐험대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라",
"861531370": "나 왔어. 미안, 오래 기다렸지?",
"862293226": "후아! 너무 배불러, 대만족이야!",
"864216298": "자네는 적합한 사용자인 게 틀림없어…. 카에데하라 가문에 위기가 닥쳤어도 그의 아름다움과 품행이 단절되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네",
"865382634": "아직이요",
"869031146": "좋아, 우리 새롭게 시작하자구. 새로운 사업을 절대 놓치지 않겠어",
"869311722": "처음은 예상 밖이라고 쳐도 두 번부턴 실수야.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는 건 용납할 수 없어",
"870110442": "그, 그러게… 어쨌든 일자리를 찾은 건 좋은 일이니까. 고양이랑 일해보는 건 처음이지만… 결제는… 나중에 이야기해야겠지…",
"871484650": "안전 주의하세요…",
"872175850": "그럼 떠나실 건가요?",
"8763626": "사실은 얼마 전에 길드의 모험가 소대가 야외에서 이상하게 생긴 문을 발견했습니다… 이게 바로 그 문이고요",
"87764202": "얼마 전에 근처에 스케치하러 왔다가 발견한 게 있어",
"887034090": "응, 서두를 필요 없어. 여기서 기다릴게",
"890778858": "와쿠카우 해안, 오이나 해변과 아우타케 들판 말입니까…",
"89521386": "찾아볼게요, 잠시만요",
"910687466": "좋아, 그럼 어디 보자… 이번 의뢰가…",
"913475818": "엄마야! 보물 사냥단이잖아. 저놈들이 우리 꽃을 보물로 착각한 게 틀림없어!",
"913758442": "#그럼, {NICKNAME}, 우리 아란나쿨라랑 같이 안전한 길로 가자. 버섯몬들을 건드리지 말고 조심조심",
"91432266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18711530": "보기에 똑같아 보여도 내가 하는 장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고",
"930307306": "「파이즈 포션」에 대해…",
"932362474": "여기서 무력을 행사한다면, 쇼군에 대한 불경의 죗값은… 과연 누가 치르게 될까?",
"936520938": "잡았다 요놈! 네가 《혼령 소환 가이드》의 작가구나!",
"936676586":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이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937520362": "두 분은 이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온 것인가요?",
"938657002": "탈리에신, 나와 결투할 거예요?",
"943454442": "대체 누가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거야…. 설마 「커다란 쇳덩이」인가…",
"946119914": "너희에겐 이런 엄청난 행운이 있으니… 난 상대도 안 될 거야",
"95239402": "준비 끝났으면 내가 알려준 장소로 가서 그곳의 야영지를 정리해 봐",
"962993386": "이번엔… 높은 곳에서 천형산의 지형을 관찰해보고 싶어",
"963258602": "「마우티이마」에 대해…",
"967663850": "원소 에너지|{param6:I}",
"968840426":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조금만 읽어볼까?",
"971311338": "아… 그 고문이… 시노부 누님?",
"971958506":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974604522": "[속세의 주전자] [{0}]",
"979849450": "정정당당하게 매출로 이기고, 독자들의 관심도 끄는 거지. 이게 내 전투 방식이야!",
"984235242": "찾았어요",
"988199146": "그런데 말일세…",
"990263530": "내 동생도 나처럼 황녀님을 위해 성에서 일할 수 있다니, 정말 자랑스러워",
"990791914": "어쨌든, 난 결정했다네. 난 라지와 함께 여기서 아란나라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무 구멍 속의 기적을 목격할 생각이야",
"990919914": "처음엔 다들 분명히 제가 들려주는 영웅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왜 점점 발길이 뜸해지는 걸까요?",
"992810218": "그러니까 내 보고서가 제출이 되면 「칠성」이 이곳에 직접 와서 널 막을 수도 있단 말이야",
"992949482": "#이제 어떡해? {NICKNAME}, 미코! 빨리 어떻게 해봐!",
"100182297": "그래서 부랴부랴 여기로 도망쳤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저희가 선인의 거처에 발을 들여 벌을 받은 것 같아요…",
"1069304089": "우리가 도와준 적이 있거든요",
"1172834585": "건설용 자재…",
"1177120025": "페보니우스 기사",
"1245649177": "네? 그렇구나….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는걸요…",
"1275906329": "제시 바랍니다…",
"1279470873":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1288452377": "최근 배달 주문이 점점 많아져서, 주문을 지역별로 나눠 주문자를 표기하고 있어요",
"129698946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1434395929": "떨어진 오동나무 잎",
"1435382041": "현옥 운집·튜토리얼",
"1462150425": "소등이 아름답게 비추는 곳",
"1474041113": "안녕하세요…",
"150124825": "{0}위",
"1562881305": "그럼, 유리 아가씨가 계속 망설일 테니까",
"1564101913": "극한 점수 배율 x{0}",
"1687646489": "퀴즈 포기",
"1704772889": "마법 포션 연구",
"1710332185": "괜찮습니다…",
"1751217433": "왕자님이 왜 또 사라졌지…",
"1780840729": "「신의 눈」을 몰수한다고? 어째서? 「신의 눈」은 신의 은총이잖아?",
"1800849689": "그렇게 보지 마요. 배고픈 거 아니까",
"1822066969": "매개 변수 변환기·II",
"1827464473": "화주에 있는 객잔",
"1866553625":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
"1944476953": "겉보기에도 근사했는데 안이 더 화려할 줄이야! 게, 게다가 온통 모라야!!!",
"1963500825": "고귀한 자의 의무",
"2000417049": "뇌정을 피하기 위해, 페이몬과 함께 도망쳐 나온다…",
"2155940121": "폭파 구역의 수량이 4개로 증가한다",
"2221541657": "당신도 선인인가요?",
"2279289113": "복원 울림 수정",
"2313497": "페이몬",
"2331620633": "가득 참",
"2385509657": "항마·분노의 형상",
"2401142041": "정말 고마워. 찾고 나면 돌아와서 얘기해줘",
"2402922777": "현재 층의 안개를 없애고, 모든 방의 유형을 표시한다",
"2408826137": "수메르와 리월의 접점 지역에 있는 연구 장소. 이곳에서 양쪽의 마물을 연구 장소로 유인해 과제 해결에 필요한 소재를 수집할 수 있다",
"2411202841": "음… 「야자염소」에서 나오는 우유는 맛있어요. 다른 산양유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러니까 분명 반신수일 거예요",
"242048281": "오르모스 항구",
"242182425": "다음부턴 돈을 잘 챙겨주세요",
"2500083993": "초대 이벤트·중운",
"2526791961": "회상 속 계행·급습",
"255768706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97104921": "사냥꾼",
"2651698457": "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0}개를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2705989913": "유배자",
"2732932377": "적을 처치하면 HP를 10% 회복한다",
"2802909465": "츄츄족이 훈련용 통나무를 찾아다줘. 모험가 규칙에 따라 사례는 꼭 할 거야. 어때?",
"2874657049": "이용약관",
"2903016729": "튜토리얼",
"2923558169": "학자",
"2943544601": "아마 내가 이 리월의 새로운 「계약」을 이해할 때쯤이면…. 인간들은 또 새로운 리월을 만들어 내겠지",
"2996599065": "승강기 타기",
"3044636953": "깃털과 풀이 나무로 변하고 침이 폭포가 되는 것 같이, 이 호박들도 분명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걸 거야!",
"3051935001": "아직도 그 얘기야? 내가 뭐 잘못한 거 있어?!",
"3075805465": "다른 급한 일이 또 있어",
"3133002009": "금빛 오리",
"31637834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충전 효율이 4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168828697": "「기사단의 보물」",
"3177124121": "식사비 지불",
"3249070361": "무상의 풀",
"3276078361": "하단",
"3322607897": "필드 위 캐릭터가 「속단의 부적 인장」의 빛의 고리를 획득하고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빛의 고리 범위 내 {1}명 이상의 적이 있으면 빛의 고리 효과는 영원히 사라진다",
"3326677273": "원소 반응 발동 후 10초 동안 공격력이 15% 증가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3336626457": "「오유정」주인",
"334233881": "운명의 자리",
"3406013721":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4회 완료하기",
"3411988761": "집중 관리식 운영",
"3439297817": "보물 사냥단",
"3449255193": "원소 반응",
"3464233241": "경장묘",
"3571307801": "대포 복어",
"3587631385": "콘다 어묵",
"361533721": "하… 시간 개념 없고 인간에게 오만해서 당분간 우리 「칠성」을 공격하지 않을 테니 그들을 공경하라는 거야?",
"3615668505": "범무늬 고양이",
"3648035097": "높은 난이도의 도전을 클리어하면 비교적 낮은 난이도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656623385": "…일이 이 지경까지 된 것도 당연하지",
"3670367513":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신의 말씀을 알게 되면, 큰돈을 벌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도 몰라!",
"3727720729": "#{NICKNAME}, 원소 시야로 와이엇 아저씨가 어떤 장소에 갔었는지 봐봐",
"3752201497": "수녀",
"3752901913": "어쨌든 「암흑가에 몸담고」 있으니까,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어. 아무튼, 너희에게 종려 씨를 소개시켜 준 건…",
"3834255641": "「마르가리타」에 대해…",
"3875827993": "뭘 참회해요?",
"393999641": "만물의 협주",
"3980951833": "오래간만에 상쾌하네. 방금 그 요리도 실력 발휘 좀 했어",
"3992342809": "여행자, 주위에서 밧줄 좀 찾아줄래?",
"4025443609": "고양이에 대해…",
"4026325273": "초롱과 오색 띠 장식이 여기저기 걸리고, 악기로 연주한 즐거운 곡이 울려 퍼진다. 연말 명절이 돌아오자 리월항은 성대한 해등절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시국에 변화가 생긴 만큼 응광과 각청도 새로운 계획이 있는 듯하다…",
"4040841497": "오픈",
"4092581145": "무슨 일 있어?",
"4117543193": "#{NICKNAME}, 미안하게 됐지만, 내가 전에도 말했었지? 「벽에 귀가 있다」는 리월의 속담을 잘 기억해둬야 할 거라고",
"4150677785": "——오! 이 나으리는 전문가시네요!",
"4192916761": "커피",
"4196600089": "「리월 칠성」 사람이셨군요",
"4217411865": "튜토리얼",
"4228263193": "아직 마신이 리월을 공격했다는 걸 모르는 거 아니야? 이런 때에 우인단의 영역에 가다니, 너무 위험해!",
"4251592985": "수정 확인",
"4269184281": "저희 가게에서 제일 좋은 물건들은 모두 맹단 씨가 구해오거든요. 그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장사에도 지장이 생길 거예요",
"4288123161": "대장장이 장 씨에게 리월 지역의 광맥 묻기",
"4288165145": "「잔금은」!",
"437479705": "나보다 더 급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네, 명예기사",
"519733529": "돌·옥으로 인해 빛나는 세상",
"52768025": "행인두부는 인간의 음식 중에서 소가 드물게 좋아하는 거야. 네가 자신 있는 요리는 실력 발휘를 잘 해봐",
"540103961": "튜토리얼",
"54590745": "튜토리얼",
"580141337": "촌장",
"601350425": "피슬이 계속 돌아오지 않자, 일행은 섬에서 먼저 탐사를 펼쳐 점괘에 나온 다음 환각 비경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일행은 곧 모래사장 위의 까마귀 조각상과 거기에 있는 기묘한 서적——《신성 왕국의 영창》을 찾아낸다. 이 책을 만진 후 일행은 책 속의 환각 비경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639139097": "텐료 봉행",
"678641945": "주당…",
"688297241": "그럼 일곱신상 근처에서 기다리지. 향고를 다 만들면 거기서 보자고",
"701101337": "설계자",
"802170137": "세트가 없습니다",
"812990745": "원소 반응: 빙결",
"85610777": "귀한 손님이네",
"859439385": "우인단 선발대·풍권 돌격대",
"8613145":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881375513": "얼음 속에 갇혀있는 꽃술. 줄기에서 떨어져도 여전히 서늘한 한기를 내뿜는다. 통속 문학에는 서리꽃에 얼어붙어 옴짝달싹 못 하는 여우를 묘사한 글이 있다. 힘이 약한 생물에게 굉장히 위험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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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416985": "스탠리 씨도 고전하게 만든 몬스터를 직접 한번 보고 싶어…",
"952262937": "그럼… 이제 드디어 끝난 건가?",
"1028811444": "화염 슬라임 응축액",
"1038316212": "10살 때 멧돼지를 잡을뻔했지",
"1052342964": "만능 탁자 세트",
"1074837172": "메모",
"1087486644": "광부의 열쇠",
"1099092660":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외로움과 슬픔이 많이 줄어든다",
"1118591668": "라이덴 쇼군 처치하기",
"114527924": "「영광의 바람」으로 가기",
"1162559156": "게리에게 불꽃 미트 스파게티 2인분 건네기",
"1166381748": "다음날 오전까지 휴식하며 기다리기(11시~14시), 쵸지와 대화하기",
"1183072948": "「푸르시나 볼트」 열기",
"1188862644": "휴, 아직 못 찾았어. 그 녀석들이 날 속인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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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3180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94800564": "레시피: 황금 새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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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837556": "류다치카의 옷 획득하기",
"1339898548":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청녹색의 뿔복어는 이 계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으로 가지가 아직 여물지 않은 과실의 모습을 하고 있어 「과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n이런 종류의 뿔복어는 가시가 아주 적고 육질이 두텁지만 처리 방법이 잘못됐거나 담낭을 늦게 떼어내면 생선 살코기가 덜 익은 과실처럼 시큼한 맛을 낸다. 이로 인해 「뿔복어 요리를 얼마나 맛있게 만드는가」가 수메르에서 요리 기술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356542644": "풍마룡 둥지의 봉인 조사",
"1363163828": "모든 마물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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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417588": "다수의 떠도는 정령이 재배 작물 근처에 나타나 주변을 축축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작물의 생장과 수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n그들의 목적은 알 수 없지만, 가능한 한 빨리 쫓아내야 한다.",
"1605309108": "???",
"1639051956": "교관의 찻잔",
"1639957172": "곤경에 처한 사람과 대화하기",
"166403764": "모든 보물상자 오픈하기",
"1665814196": "떨어진 깃털",
"1677887156": "하늘은 높고 땅은…",
"1682418356": "연금 중 마물 5마리 처치",
"1702101684": "음식과 포션",
"1740985012":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번개 입자를 수집하자",
"1762751156": "바람 군주의 깃털",
"1762970292": "아규에게 소등 건네기",
"1843566260":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1879059124": "메모",
"1890794164": "민들레 씨앗",
"1901318836": "「간언」의 가르침",
"1909471924": "열쇠 찾기",
"1966388916": "원소 에너지|{param9:I}",
"1973885620": "혹한의 서리 심장",
"1987922612": "맛있는 몬드 감자전",
"1994465972": "화관(華館)의 깃털",
"1998462644": "플로라 씨를 도와 「꽃 냉장」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설산에 가서 눈 속에 파묻힌 꽃을 가져와야 한다…",
"2027419316": "교관의 찻잔",
"2045576884": "우림에는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숨어있는데, 학자들이 하나같이 우락부락해서 책으로 마물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건 아니라, 가끔은 학자들의 의뢰를 받고는 해. 예를 들어 숲 속에서 수행하는 동안 지켜준다거나, 정기적으로 물자를 운송해 주는 등 말이야. 그날도 어느 학자의 심부름을 하다가 {0} 휴식을 취하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니 뒤에서 검은색의 커다란 개가 튀어나오는 거야! 그 날카로운 발톱에 내 검도 금이 가버리고, 서둘러 거길 벗어나 날 고용한 학자를 찾았가 물었지. 수행할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건 어떻겠냐고…",
"2048736948": "여행자에게 주는 케이크",
"204915380": "수수께끼 해결하기",
"2051509940": "거대 계단의 보물지도",
"2060705460":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2087648948":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2101872308": "캔디스와 대화하기",
"2122376884": "연애 편지?",
"212590260":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136877748": "「연애」의 공식을 찾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
"2145561268": "높이 조정",
"21592050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163525300":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172002996": "하늘로 떠오른 군옥각",
"2196842164": "고운각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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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670196": "몬드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사진 네 장 준비하기",
"2291018420": "(test)도전 시작$HIDDEN",
"2292336308": "적하 목록이 들어 있는 상자",
"2299317940": "「한산 샘물」 획득하기",
"2308101812": "자마란에게 「사악한 기운」이 제거되었다고 알려주기",
"2333236916": "종려·천성",
"2356247220": "거울의 여인이 떠난 방향으로 이동하기",
"2378693300": "메시지",
"2399836852": "신선한 절운고추 채집하기",
"2441310900":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2483276468":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2493900468": "악천과 대화하기",
"2507196084": "가게 장식",
"25330848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38996404": "보옥을 뱉어낸다는 민물 양서류. 주로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n맑은 하늘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지고 있다. 이 물고기를 만나면 맑게 갠 날처럼 행운이 찾아올지도.\\n흡수되지도 소화되지도 않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서 반짝이는 구슬로 응고시켜, 천적을 만나면 뱉어내 포식자를 현혹시킨다",
"2589622964": "격전의 정열이 3단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2595389108": "바람 군주의 모래",
"2618954420": "주변을 조사해 나가는 방법 찾기",
"2646027956": "옥경대로 가기",
"2664382132": "수호의 꽃",
"2748556980": "회안과 대화하기",
"2769468084": "???",
"2811471540": "근처 마물 처치하기",
"2843498164": "벤티와 대화하기",
"2869833396": "기이한 빛 관찰",
"2879680180":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887035572": "쵸지에게 수정 골수 주기",
"2916710068": "르고프와 대화하기",
"2937779892": "평범한 새알말이를 이렇게까지 훌륭하게 만들어내다니, 정말 부정할 수 없는 대단한 실력이야",
"2939202228": "연금 협조를 요청하여 파티원과 함께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키겠습니까?",
"2960465588": "파티가 총 100개의 추억 코인 획득",
"2962100916": "「풍아」의 가르침",
"3002900148": "찰나의 생멸이 곧 도래합니다…",
"3018112692":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3026159284": "왕생당으로 돌아가 맹우에게 상황 알아보기",
"3052692148": "품질 좋은 풍차 국화",
"3067054772": "다 네가 꾸민 거였어?!",
"3071962804": "푸른 덩굴의 현자",
"3077772980": "또?",
"3082750644": "음유시인의 주전자",
"3121911476": "길드 게시판 가까이에 가기",
"3124304564": "모험가의 회중시계",
"3164348084": "저항군에게 활쏘기 요령 시범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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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677172": "연하궁으로 가기",
"319163060": "교관의 브로치",
"3206892212": "악천의 해류병",
"3215605428": "도금 여단의 야영지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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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822708": "라데프와 동행하기",
"3283289780": "메모",
"3311270580": "소백과 대화하기",
"338766516":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적을 추격하고, 적을 잠시 동안 가둘 수 있는 물방울을 발사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물방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3388827316": "수호의 인장",
"3404047028": "결실 없는 원정",
"3416481460": "신식 허공 단말기에 충분한 에너지가 축적되었습니다. 홀드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기의 신을 조준 공격해 보호막을 약화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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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30168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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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949748": "네쓰케의 근원 광고 게시판",
"3485591220": "모험가의 황금잔",
"349935284": "주전방감진록",
"3554193076": "나타난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587752628": "용사의 훈장",
"3619403444": "천암군에게 주변 상황 묻기",
"3709475508": "높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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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804660": "알베도의 야영지로 가기",
"3784523444":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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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622772": "푸른 덩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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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135988": "리월에서 온 학자 탕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400127668": "전투광의 깃털",
"4006777524":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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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617204": "발자국을 따라 전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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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457716": "「버터 생선 구이」를 요리해 알베도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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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57268": "세계의 경계를 잠식하는 피의 마수. 「황금」은 이 마수에 「여과」라는 이름을 붙였다.\\n아주 오래전, 거대한 마수가 침공했을 때 무수히 많은 사냥개가 나타나 세계의 경계를 녹여 통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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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25972": "광풍의 핵은 정말 신기한 생물이야. 오랜 시간 연구를 해왔지만 그게 어떻게 생겨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친구는 저번에 {0} 봤다던데. 하나 잡아서 연구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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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138356": "총무부로 가서 각청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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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817494": "헤헤, 정말 고마워. 이 일이 끝나면 다시 맛있는 요리를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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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1942": "사실 이곳의 흑 뱀 기사들은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악의를 품고 있는 게 아니라, 남은 의지에 의해 츄츄족들을 보호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기괴한 도시의 비밀을 발견한 후, 흑 뱀 기사 할프단이 뭔가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다…",
"1408844246": "층암거연 아래에서 신비한 빛의 도움으로 지혜를 얻은 거대 버섯. 자기가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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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957014":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임의의 광물 채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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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527318": "단서에서 정보를 획득한 여행자와 중운은 요마를 찾으러 무망의 언덕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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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813974": "휴… 다른 방법도 없으니, 그냥 여기 묵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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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326614": "울라프 아저씨, 혹시 우리 요리 대결하는 거 구경하러 오실래요?",
"2014070230": "페이몬이 또 말실수를 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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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511894": "당신은「남십자의 방패」 수업에 참가한다. 선원들에게 해상 생존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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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839446": "섭섭한 말 하지 말고, 이따가 맛있는 요리 해줄게!",
"2392289750": "드래곤 스파인에는 한때 번영했지만 결국 기후 급변으로 인해 사라져버린 옛 문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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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692566": "「미래의 별」 6개를 모두 찾았으니 바누에게 돌아가자",
"2507971030": "신의 인도를 받기 위해 온 손님들에게 쿠키 시노부는 그녀의 특별한 조언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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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061974": "낙뢰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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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527830": "정보를 따라 도굴단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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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328086": "「비마르스탄」의 골샨이 병원의 위생 상태 때문에 고민에 빠져있다…",
"2734121430":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274611670": "바람의 인장 300개 누적 소모",
"2775471574": "처치한 몬스터: #1#/%1%",
"2793542102": "이 세계에는 지능을 갖고 원소의 힘을 쓰는 변이된 식물이 존재합니다. 「구라구라꽃」이라 불리는 마물은 꽃을 모방하여 사냥감을 꾀어내죠…",
"2803616214": "위험한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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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571990":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2915861974": "버섯 탄력 측정",
"2919358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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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956886":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 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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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822550": "하늘에서 끊임없이 운석이 떨어져 야외 상황도 위험해졌다. 그레이스 수녀님은 아직 야외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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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435862": "바람 저편의 미래의 별",
"3255651798":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15%. 최대 중첩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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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033366":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010609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03025486": "임무 아이템",
"1105739086": "응, 이 정도면 됐어. 이제 「몽유제경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야…",
"1107941710": "「강하의 가호」 획득",
"1112685902": "지속 피해|{param1:F1P}",
"1114119502": "천하인의 장",
"1136034126": "숲 곳곳에서 아란나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n어떤 아란나라는 작은 도움을, 어떤 아란나라는 자신과 놀아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40176206":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1154366798": "으, 음……",
"11871685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32167246": "장식 도면",
"1247367502": "…북적이는 곳은 딱 질색이야. 특히 매년 이맘때쯤은 더",
"12756206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85691726": "임무 아이템",
"1293292878": "캐릭터 스토리1",
"1303895374":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당신 곁에 나타날게요」",
"130768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12756046": "약속에 따라 라흐만이 알려준 장소로 가서 인질 교환을 준비한다…",
"1323469134":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1348315470": "다인 모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없습니다",
"1375454542": "수메르성의 아킴이 평소 사용하던 진흙 재료에 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듯하다…",
"1376836942": "절단 피해|{param1:P}",
"1392736590": "파괴한 과녁: #2#/%2%",
"14146901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414800718": "인부 3명 찾기",
"14258414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44335182":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92103502":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152169403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530289486": "약속된 장소로 돌아가서, 카지에게 상황 보고하기",
"1571038542": "임무 아이템",
"161084142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9251975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1702292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08730702": "피해 감소 비율|{param3:P}",
"1718813006": "란 언니에게 보고하기",
"174707022":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18235610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30938958": "폭파시킨 폭약통: #2#/%2%",
"1839394126":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1849680206": "부서진 열매 파편",
"1887109454": "스킬 피해|{param1:P}",
"189075790": "뭐야? 뭔가 떨어진 것 같은데",
"1891046734": "수천삼림",
"1936820558": "왜 그래?",
"19426604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996236110": "로데이아가 기존에 본 적 없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조심하세요",
"2001505614": "30%",
"2007179598":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2028427598": "부서진 열매 잔재",
"203343182": "귓가에 맴도는 여음",
"2052656462": "최고 품질 점수: {0}",
"2080396622": "부서진 열매 잔재",
"2098437454": "문제가 살짝 발생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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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857742": "캐릭터 해금",
"2222306638": "너희들도 사정이 있겠지만, 나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고. 살 거면 사고, 안 살 거면 돌아가",
"2231522638": "저기 봐! 저기 연꽃받침이 많이 있어. 다 엄청 신선해!",
"2237318478": "뱀의 창자",
"2251096398": "음식",
"2256487758":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2275090766":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311210318": "1단 공격 피해|{param1:P}",
"2338369870": "임무 아이템",
"2415658318": "사람들에게 유소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기",
"2428928334": "뭐 더 도울 거 있나요?",
"2469832014": "그그그… 그게 말이 돼?",
"2474631502": "야란은 지언에게 마음을 놓지 못하는 듯하다. 그녀는 북쪽 부두로 가 박래에게 지언에 대한 소문을 알아보기로 한다",
"2484728142": "근데… 이 시들 중에 몇몇 소절의 뜻이 확실치 않아서, 네가 가서 「검증」해 줄래?",
"2501281102": "모험가 길드에서 캐릭터를 파견 임무로 보내 추가적인 자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25016398": "의식에 쓰일 향로 수집하기",
"25473099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551102798": "캐릭터 특성 소재",
"2637541710": "{QuestNpcID}을 도와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2702372174": "와인 축제 기간, 레니라는 모험가가 특별한 도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2708577614": "2단 공격 피해|{param2:P}",
"2768461134": "임무 아이템",
"2807759182": "장식 도면",
"2810707278": "특별한 표시가 있는 보물지도. 아무래도 보물 매장지는 황해(荒海) 근처에 있는 듯하다…",
"2901142862": "응!",
"2907725134": "원소 에너지|{param5:I}",
"29553523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970635598": "원소 에너지|{param5:I}",
"2999040334":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3000883534": "스킬 피해|{param1:P}",
"3050768718": "스이게츠 연못",
"3085177166": "슬라임 미끈미끈 버섯무침은 됐어…",
"3088879950":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3095678286": "호감도 성장",
"3099935054": "강공격 피해|{param5:P}",
"3100979534": "그건 시대적 의미를 지닌 기서야. 처음 출판됐을 땐 아무도 좋아해 주지 않았지…",
"315277646": "5단 공격 피해|{param5:P}",
"3160273230": "첫 번째",
"3178875214": "캐릭터 스토리4",
"320368366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209456974": "임무 아이템",
"3210324302": "원소 피해를 주면 에너지를 함유한 「원소 입자」 혹은 「원소 구슬」이 생성됩니다.\\n이것들을 수집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32237694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3241798990": "무기 돌파 소재",
"3242667342": "홀드 피해|{param2:P}",
"3246471502": "캐릭터 스토리5",
"3265333582": "상대 우두머리에겐 강화 효과를 제공해 주는 부하인 유적 순찰자가 존재한다. 부하 1기마다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10% 증가시키고, 12초마다 우두머리 HP를 회복시킨다. 필드 위에 부하가 존재하지 않을 시, 부하로 인한 상대 우두머리의 강화 및 회복 효과가 상실된다",
"3275346254":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3280638286": "이 단문들은 내가 쓴 시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의미가 가장 확실한 것들이야…",
"332046676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335022926": "임무 아이템",
"3361632590": "스킬 피해|{param1:F1P}",
"336438606":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3429291342":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3489104206":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35225541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28546638": "모나, 조심해!",
"3550016846": "공격 속도 {0}% 증가",
"3550957902": "아주 먼 과거의 강자와 현재 떠오르는 신예 여행자와의 대결!\\n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빙결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강력한 충격을 방출한다! 이게 바로 강자의 대결?",
"3584189774": "추억 코인 획득하기",
"3593815374": "해등절에는 「소등」이 빠질 수 없지",
"3616972110":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로맨틱한 장면이지?",
"3659494734": "캐릭터 스토리5",
"3663057230": "음식",
"3668932942": "레시피",
"370857294": "자갈의 언덕",
"380209697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810429262":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한다",
"3847338318":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386243918": "야시로 봉행에서 이누 소장의 옛 물건을 가지고 와, 이누 소장과 약속한다",
"39114233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925843278": "아냐아냐, 난 요리사야. 각지의 진기한 식자재를 찾아다니는 요리사지!",
"3925965134": "부서진 열매 조각",
"3965955406": "스킬 피해|{param1:P}",
"4033882446": "레시피",
"4035175758": "흰 파도",
"4046831950": "정선궁",
"4052574542": "스킬 피해|{param1:P}",
"406766926": "호세이니",
"4147542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74051662": "「떠들썩한 파티를 뒤로 한 채 둘만의 평온한 시간을 즐긴다. 마치 이 세상에 둘만 남은 것처럼」…",
"4198767950": "전설의 열쇠를 수령하여 전설 임무 해금",
"4209042766": "뭐야, 우리가 하는 말 다 듣고 있었잖아!",
"4214778190": "유명석 원석을 정제해 만든 「촉매」.\\n일정 수준으로 정제하고 강화하면, 저장된 에너지를 방출해 주변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422592846": "스킬 피해|{param1:F1P}",
"4267551054": "…와아! 진짜 맛있다! 내가 최근에 먹어본 요리 중에 제일 맛있어!",
"4288075086": "너한텐 해등절은 아주 뜻! 깊! 잖! 아!",
"46425422": "처치한 몬스터: #1#/%1%",
"49606990": "돈이 없어?",
"519775566": "다양한 벽화와 유적을 보아 츠루미 문명 이전에 더 오래된 문명이 존재했던 것 같다…",
"5456745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79893582": "2단 공격 피해|{param2:P}",
"664710478": "음식",
"668538190": "죄송합니다. 어르신께서 말하지 말라고 특별히 당부하셔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680018254": "음식",
"689107278": "포션",
"689270094": "우린 선인이 아니야. 영혼은 우리가 불러냈지만, 진짜 선인은 이쪽이라구",
"712620366": "페이몬",
"7543985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761196878": "윈드블룸 축제 기간에 몬드성 근처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이벤트가 열린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리지는 그중 「바람의 노래」를 여행자에게 소개해 주려고 한다",
"772340046": "임무 아이템",
"778312014": "「연월 응축」이 개방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792245582": "「거사를 마치면 옷을 털고 자신의 공로와 이름을 숨긴다」, 이게 바로 협객의 근본이야",
"841400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873210190": "캐릭터 스토리4",
"879251790": "특수한 환경과 행동은 「혹한」 게이지를 더 빨리 누적시킵니다.\\n추운 곳에서 모험할 땐 항상 체온을 유지하는 걸 잊지 마세요…",
"884498766": "스킬 피해|{param1:F1P}",
"898838862": "주방으로 가기",
"908211534": "임무 아이템",
"91545934": "모나구나!",
"939408718":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94729550": "궤첨의 영향을 받은 영묘첨은 소모하는 기술 포인트가 대폭 감소합니다",
"1020326864": "허계의 검은 탑 {param0}개 정화하기",
"1051102160": "음… 그러죠, 딱해 보이는데, 특별히 제가 잠깐 서 드리죠!",
"121828304": "에이, 발가락까지 하면 20척은 거뜬하잖아",
"1228327888": "한손검",
"1243570128": "페이몬",
"1277864912": "지경",
"1309476816": "페이몬",
"1313103824": "병영 감시탑-「통찰」",
"1315426256": "기도의 노래",
"1319814096": "사라를 찾아 의뢰 내용 듣기",
"133016528": "좋아, 수고했어",
"135881680": "리사의 원소폭발 스킬은 장미 뇌광을 소환해 넓은 범위에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1396088784": "「열전 병기」를 가동하고 「극한」 난이도 도전 완료하기",
"1399222224": "그리고 버섯몬은 꿈을 꾸기 시작했어. 마라나가 침입하자, 마라나를 싫어하는 버섯몬은 꿈속에 숨어버렸지",
"1438955472": "채집",
"1452937168":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460027344": "#{NICKNAME}, 원소 시야로 봐봐, 낙뢰의 원인을 찾을 수도 있잖아",
"1475661776": "점수",
"1480739792": "자비에",
"1490576336": "「고기마루」",
"1493465040": "타비트",
"1513909200": "장벽 모드 달성하기",
"152322000":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V",
"1532307408": "이 틈… 맞다, 무녀한테서 받아온 주술 도구를 이 안에 넣어보자!",
"1579762640": "「어디로 향하는가」 보통 모드에서 600점 획득하기",
"1603081168": "보물 사냥단·바다의 남아",
"1604371408": "닌자 도구 회수하기",
"1646544": "기억이 시작됐던 순간부터 사유는 「종말번대」에서 선생님에게 인술(忍术)을 배웠다.\\n「종말번대」는 암흑 속에서 활동하는 조직이지만, 어른들은 상냥하게 어린 사유를 잘 돌봐줬다.\\n「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는 건, 닌자에게 좋은 일은 아니지」\\n사유가 인술을 배우다 난관에 부딪힌 순간 선생님은 그녀의 상황을 살피며 속으로 생각했다.\\n세월이 흘러, 사유는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선생님은 사유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됐을 때, 그녀를 조용히 떠나기로 마음먹었다.\\n부모 곁을 떠난 어린 짐승은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선생님도 사유에게 그런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n젊은 닌자는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유는「신의 눈」을 가지게 됐다.\\n하지만 사유는 여전히 「종말번대」에서 부지런히…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n사유는 수면을 위해 사람들을 피해 다니기 바쁜데, 이런 각도에서 보면 그녀가 해야 할 일도 꽤 많다.\\n가끔 한가해져, 혼자서 달빛을 보고 있노라면, 사유는 깊은 아득함을 느끼곤 했다.\\n늘 함께던 사람이지만 결국엔 자신 곁을 떠났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인생인 걸까?\\n그래도 언젠가는 나와 평생을 함께 해줄 사람을 만날지도 몰라.\\n생각에 잠긴 작은 닌자는 다시 잠에 들었다…",
"1661013968": "페이몬",
"1673119696": "악룡",
"1770088400":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IV",
"1773180880":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 절필",
"1785669584": "어제 점심에 소몽이랑 룰루가 연꽃받침을 사러 가서 계속 여기 혼자 있었거든요",
"1804348368": "도전 소모 시간<260초",
"182712272": "페이몬",
"1830616016": "시련 시작",
"1864699856": "칠본검-번개",
"1873131472": "츄츄족이 원하는 물건:",
"1895793616": "「표류하는 돌 뗏목」의 HP를 확인하고 「표류하는 에너지」를 제때 보충해야 합니다",
"1928977360": "넓은 몬드 건물. 부지가 넓다. 세 개의 대형 아치형 문은 사람과 화물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창고로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193573840": "「여행자 관찰 보고」 임무를 완료하고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를 개방하세요",
"195215312": "조립식 삼나무 진열장",
"1956814800": "탐지 결과 오류, 주변 적들의 주의를 끌었다",
"1961620432": "탠지어",
"1976983504": "페이몬",
"201117648": "페이몬",
"2013757392":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n주전자 속 선계의 공기가 촉촉한 덕분에 이런 청개구리 또한 풀숲에 나타날 수 있어 산책을 나온 강아지가 때때로 녀석들의 미끈거리는 등을 밟고 넘어져 나뒹굴곤 한다",
"2013776848": "페이몬",
"20178427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군!",
"2026089424": "충실한 시종",
"2041071568":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2054287312": "응? 뭐야, 주변에 갑자기 버섯 괴물이 엄청 많이 나타났어!",
"2077022160": "페이몬",
"2102683600": "교류 실패 분기점 발동",
"2105910224": "노련한 경비병",
"2113625040": "왜요?",
"21203860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173260752": "수리",
"2182748112": "커다란 소나무 테이블",
"2213034960":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이 부럽군. 나도 그처럼 용기를 펼칠 기회가 있다면",
"2225398736": "여행자의 노트",
"2225872848": "응? 이거 음악인가?",
"2272366544": "죽첨",
"2282270672": "허먼과 대화하기",
"228229072": "「질주 리듬」 시리즈 장식 조립세트 중 하나인 「반짝이는 발판」 설치 후, 장식 세트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후, 플레이어와 작은 동물이 「반짝이는 발판」에 올라가 빛이 날 때까지 잠시 동안 머무르면, 상응하는 색의 「질주 리듬」 장식 조립 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합니다.\\n2초 이내에 「반짝이는 발판」을 반복해서 밟았을 경우 점수가 기록되지 않습니다",
"2302000080":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236227067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2367456208": "나의 보물",
"2386783184": "「공작나무」로 제작된 병풍. 함께 사용할 경우 온천 내부를 구역별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n사람들이 달을 보며 술을 마시다가 흥이 올라 온천장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사업자는 안전상의 이유로 온천 내부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며 음주 구역을 따로 규정해야 한다",
"2423303120": "토마의 아버지는 이나즈마 출신이며 어머니는 몬드 출신이다.\\n토마는 몬드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몬드 지역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몸에 배어있다. 이런 그는 사람들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n하지만 그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충의」를 가장 중요시한다.\\n토마의 아버지가 이나즈마로 돌아간 후 토마는 몬드의 술을 그리워할 아버지를 위해, 민들레주를 지니고 몬드로 가는 배에 홀로 몸을 맡겼다.\\n항해 도중 큰 파도를 만나 배가 뒤집혀 그만 물에 빠져버렸다. 불행 중 다행으로, 파도에 떠밀려 이나즈마의 해안가에 무사히 도착했다.\\n당시에 토마는 아무것도 지닌 게 없었고 아는 사람도 전무했지만 긍정적으로 이나즈마의 생활을 해나갔다.\\n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이나즈마에 있어야 할 자신의 아버지는 끝내 찾지 못했다.\\n그래도 가장 궁핍한 시기에 토마는, 외딴 이나즈마에서 평생 「충의」를 바칠 만한 귀인을 만나게 되었다",
"2430855120": "오카자키, 꼭 살아남아야 해",
"2442232784": "페이몬",
"2544833488": "박수",
"260210640": "({0}%)",
"2602380240": "악룡",
"2623382480":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조금 더 힘내야지!",
"2646367184": "아름다운 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2648929232": "로야",
"2652764112":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661829584": "푹신한 접견실 소파",
"27020078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74741200": "아니, 몇 마디도 안 되는 대사를 까먹는다고? 작가, 다음 대사가 뭐지?",
"2771429328": "휴… 끝났다…. 그치만 「보기」랑 「유해」는 못찾겠어",
"2804335568": "페이몬",
"2833178576": "기쁨",
"2850268112":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가기",
"2872530896":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2933706704": "내가 이 유적을 얼마나 어렵게 찾았는데, 안에서 뭐라도 찾을 줄 알았지만…",
"302227408": "무슨 일이 있었는지 류지에게 얘기한다…",
"3108474832": "펑펑 마구 전초전!",
"3118292944": "공기 중에 떠다니는 번개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번개 원소 생물은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번개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캄캄한 밤에 넘실대는 전광엔 누구의 믿음이 담겼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들이 때론 그 불빛을 따라 주전자 속 선계의 구석구석을 거닐고는 한다",
"3123955664":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3134267344": "토양이 들어 있는 나무통.\\n광갱 발굴과 집 건축 중엔 쓸모없는 진흙이 생겨날 수 있다. 수레를 끌고 공사장에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에 이 나무통을 이용해 흙을 옮겨야 한다.\\n일상 속 정취를 잘 느끼는 인부들은 이 통에 직접 화초를 심어 분재로 쓰기도 한다",
"3139197904": "서쪽으로 해가 지고 있구나. 곧 동쪽에서 달이 떠오르겠지",
"3154318288": "모험 등급",
"3157866448":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설산의 호수와 같은 투명한 색깔이 칠해져 있다. 세 발로 민첩한 춤사위를 보여준다",
"3168043984": "도전 중 강력한 실력을 가진 맹렬한 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맹렬한 적을 처치하면 「기백」과 더 많은 점수를 얻게 됩니다",
"3200379856": "#뛰어내리는 거 진짜 재밌다! 또 하고 싶어! 가방이랑 도도코는… 명예 기사 {F#언니}{M#오빠}가 좀 봐줘~",
"3270320080": "마우스 휠을 길게 눌러 원소 시야를 열어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3273808848": "모든 마물 처치하기",
"3302894544": "음, 대답이 없네. 빠, 빨리 가자. 빨리빨리…!",
"330908257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3315347408": "됐다. 이 정도면 사람이 드나들다 떨어지진 않겠어",
"3329740752": "팜",
"3329948624": "콤보",
"3333043152": "추천: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채집",
"3334343632": "각청은 언소에게 조왕신을 찾는 단서에 대해 설명한다…",
"3335892944": "「악마의 꽃」 체내에는 「악마화 정수」라는 기묘한 물질이 존재합니다. 이 물질이 「악마의 꽃」의 형태를 결정하는 원인이라면…\\n이 「악마화 정수」를 파괴하는 것이 「악마의 꽃」을 토벌하는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336364129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3365264336": "노래하고 연주하는 건 아이돌이 꼭 갖춰야 할 기술이죠. 손에 익으면 더 완벽히 연주할 수 있을 거예요!",
"336608208": "낭!",
"3386270672": "사마일의 메시지",
"3434457040": "수메르의 숲엔 주인이 없는 듯한 모밭이 있습니다. 모밭 위의 반짝거리는 영혼을 따라 중단이나 반복 없이 모든 「밭」을 지나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n모밭을 밟는 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니지만, 여행자의 발걸음은 토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듯합니다",
"345088507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456934864": "품질이 뛰어난 꽃병. 야시로 봉행 본부 현관에 놓여 있다. 이 꽃병은 상당히 오래되어 대행들도 꽃병의 출처를 모른다. 하지만 전문가는 꽃병 표면의 특징과 유약 기술로 보았을 때, 「쇄국령」 이전에 만들어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꽃병은 당시 리월에서 산 진품이다. 이나즈마로 전해진 도자기는 많은 장인들에게 영감을 주어 이나즈마 공예의 발전을 가속시켰고, 현재 이나즈마의 도자기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도자기 유파를 개척했다",
"3457695696": "청영등-「붓으로 그려진 그림자」",
"3495262160": "불완전한 메모",
"3516223440": "아란푸라탑",
"3517676496": "코코미와 함께 또 잠시 휴식을 취한다",
"3542051792": "눈사람 제작",
"3560735696":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3571717072": "사막에서 온 고대 기계 집합체로 현재 문명이 파악할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투 중에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가 자신의 부품을 발사하면 코어는 「투명」 상태에 진입해 몸을 숨기고 피해 저항 능력이 상승합니다. 격화 반응을 통해 코어를 공격하거나, 부품을 파괴한 후 회복되는 동안 번개 원소로 공격하면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의 투명 상태를 해제할 수 있으며,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가 초빈도 과부하 상태가 되어 그로기에 빠집니다. 만약 장시간 동안 코어의 투명 상태를 해제하지 못하면 반영구 제어 매트리스가 강력한 초빈도 충격파 공격을 시전합니다…",
"3577692112": "상점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식당 중 하나이다. 사장은 자수성가한 가난한 무사로 평생 살아오면서 출세하지 못했지만, 상점가에 작은 「이웃 나라」를 경영하게 되었다. 시간 날 때 술 한잔하러 오면 요리도 포장해가는 것이 어떨까!",
"3649624016": "꿈을 집어삼키는 저 악룡을 처치할 수 있을 겁니다!",
"3746491344": "빨리 저것들을 쫓아내자. 안 그러면 밭이 엉망이 될 거야…",
"375636944": "[이벤트 소개]\\n금사과 제도 곳곳에 적들이 나타났다! 도전을 시작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적들을 모두 처치하면 점수를 획득하고 다양한 등급의 보상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1을 달성하고 「끝없는 전투」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규칙: 점수와 보상]\\n적을 처치하면 그에 상응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도전 난이도에 따라 획득 할 수 있는 점수의 배율이 달라집니다\\n해당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최고점에 따라 지정된 점수 도달 시 상응하는 보상을 수령 할 수 있습니다\\n\\n[규칙: 기백과 축복]\\n스테이지마다 기초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맹렬한 적을 처치하거나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으로 「기백의 과녁」을 파괴하면 「기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n일정량의 기백이 모이면 도전 중 해당 단계에 해당하는 「기백의 축복」을 획득하며, 이는 다양한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3758107600":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서 동화책 《요고우산의 밤》의 특별 증정품. 증정품 쿠폰이 들어 있는 책을 산 행운의 손님은 정교한 인형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인형은 이나즈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우를 모델로, 고전적인 목제 틀에 두터운 천을 덧씌운 공예를 사용했다. 따뜻한 계열의 빛 아래에선 붉은색에 가까운 색을 띠며 질감이 섬세해 꼭 진귀한 칠기 같다. 인형을 볼 때면 어떤 대장이 「여우」라는 두 글자를 들을 때마다 모든 꼬리 털을 바싹 세우던 장면이 생각난다",
"384556232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848093648": "「고기마루」",
"3850225616": "쥰키치",
"3855366096": "악룡",
"3857579984": "다인 모드에서는 계속할 수 없습니다",
"3864405968": "원소 시야로 열쇠 찾기",
"3873513424":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387356624": "이건 내 오랜 짝사랑이 계기만 있다면 나랑 기명 누나도…",
"3914935248": "「화유다관」은 리월에서 여가 시간에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n화유다관이 늘 붐비는 이유로는 첫째 사장인 범가 어르신의 탁월한 경영 능력과 초빙한 차 박사의 입담을 들 수 있다.\\n두 번째로는 리월에서 가장 유명한 극단인 「운한사」도 이곳 소속으로, 운한사의 기둥인 운근이 가끔 이곳에서 연극을 하기 때문이다.\\n맛있는 음식, 이야기꾼의 이야기는 괜찮은 곳에 가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운근의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게 아니다.\\n그래서 운근의 팬들은 화유다관 앞에서 죽치고 그녀를 기다리며, 운근의 연극을 봤던 소감을 나누고는 한다.\\n다관은 단골손님이 많은데 그중, 열에 아홉은 운근의 팬이다.\\n범가 어르신도 이를 아주 뿌듯해한다",
"3915271120": "몇 번이고 흥정하기에 무슨 감정사인가 했더니, 결국 놀아나기만 했어!",
"3947257808": "「원소 충전」 공정을 완료하고 충분한 원소의 힘을 부착했다. 이제 베르트랑에게 가서 다음 공정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3977001936": "어떤 게 생각 안 나는 거예요? 메모 적어줬잖아요. 설마 그것도 잊어버린 건 아니죠?",
"3979292624": "페이몬",
"4015818704": "회수 시 운석 잔해 주변의 적을 처치하여 회수 진행도를 추진시켜야 합니다. 운석 잔해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지면 회수 진행도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진행도를 다 채우지 못할 경우 회수에 실패하게 됩니다…",
"4047934416": "「고기마루」",
"4057803728": "오토기나무를 이어서 만든 사각 탁자,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n축제 기간에 유행하는 게임이 있다. 사각 탁자 주위에 둘러앉아 대나무 통에 특별한 표시가 되어있는 조개와 소액의 모라를 넣어 자신의 운세를 점치는 게임인데, 신사에서 점괘를 뽑는 방식을 본뜬 것이다. 이 게임의 주의점은 \"게임은 게임일 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다",
"4058592208": "내레이터",
"4109267920": "포말로 가오리",
"411406288": "류다치카의 점괘",
"4114595792": "목금이 맑은 소리를 냈다. 소리와 함께 느껴진 것은…\\n여기까지 떠내려오니, 몸이 심하게 훼손되어 항해는 이제 불가능하다…\\n고통보다 아쉬움이 크다…\\n동료들이여,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건가? \\n너희는 돌아가고, 날 여기에 버리고 돌아가야 해서 그러는 건가?",
"4166924240": "여긴 나루카미 쇼군과 마신이 격추전을 벌일 때 파괴된 고성이래",
"4186680272": "성장이란 미숙했던 과거의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n콜레이는 종종 간다르바 성곽의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수선해준다. 숲의 순찰대 동료들도 종종 그녀에게 나뭇가지에 찢어진 옷의 수선을 부탁한다.\\n하지만 콜레이도 처음부터 바느질에 능했던 건 아니다. 오히려 끔찍할 정도로 바느질을 못했다.\\n당시 콜레이는 몬드를 떠나기 전에 리사에게 수선한 옷을 옷의 주인인 엠버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n수선을 하긴 했지만, 옷은 지렁이 같은 바늘땀으로 가득해서 도저히 입고 다닐 수 없었다.\\n콜레이는 리사가 그녀를 비웃거나 꾸짖을 거라고 생각했다.\\n하지만 리사는 콜레이가 등 뒤에 숨긴 손을 살포시 잡고 그녀의 상처에 꼼꼼하게 붕대를 감아주었다.\\n그녀는 콜레이 손끝의 자잘한 상처에 놀라는 대신, 「어젯밤에 고리고리 열매로 공놀이를 했나 보네.」라고 말했다.\\n「수메르에서 공부할 땐 이렇게 급하게 하면 안 돼, 콜레이.」 리사는 웃으며 말했다. 「모든 일엔 처음이 있기 마련이고, 처음 만나는 어려움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성장의 의미거든.」\\n콜레이는 타인의 호의를 받는 것이 낯설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n하지만 콜레이는 어린아이였고 아이는 언젠가 성장하기 마련이다.\\n세상에 절망한 아이는 다시금 희망을 품게 되고, 탄궁을 잘 쏘지 못하는 아이도 점차 조준을 배우게 된다.\\n서툰 바느질에 손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던 아이의 손재주도 점차 다른 아이들의 본보기가 될 정도로 성장했다.\\n간다르바 성곽의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콜레이 옆에서 재잘거렸다.\\n「손재주가 너무 좋아요. 엄청 예쁜 고양이예요!」 「콜레이 언니, 이 고양이는 이름이 뭐예요?」\\n콜레이는 꼼꼼한 바늘땀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고양이 인형을 높이 들고 모처럼 자부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n「이 고양이의 이름은——『콜린엔바』야!」",
"421187272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4214404048": "「빙글빙글몬」",
"4220812240":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422775760": "바람 슬라임에 흩날리던 풍차 국화",
"4249908176": "엄청 어둡네. 어쩐지 그늘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이게 바로 「바위의 잠꼬대」라는 걸까…?",
"4268133328": "페이몬",
"4270307280": "노엘",
"430186448": "번개 나무 하단에 있는 번개 원소 코어를 공격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기",
"50347924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503518160":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50373584": "평판: 주민 의뢰",
"523664336": "아직 받아야 할 물건이 남았다고? 허, 분명 올라왔다 내려가기 귀찮아서 그런 걸 거야…",
"544746448": "모험가",
"557231056": "헤겔락",
"565626832": "「만개한 빛」",
"566014928": "페이몬",
"570983376": "내 「귀망겸광」이 네 피를 원하고 있어. 미안하게 됐군",
"583121872": "그리고, 정보 입수 외에도 뭘 좀 더 가져가고 싶어 하는 거로 하자고",
"603306960":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61750472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644783056": "「오토기나무」로 잡화대. 축제에서 장식을 판매한다.\\n장식을 제작한 장인은 보수적인 상업 전략을 선호해 한 번에 소량만 제작해서 인기 상품은 매번 매진이다. 다음 판매를 기약해도 살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어느새 상주 노점의 「테이반」이 되었다",
"662010832": "페이몬",
"688803792": "신규 지역 개방",
"693253072": "와이엇을 찾아가 질문하기",
"696711120": "페이몬",
"717700048": "체험 시작",
"728039376":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776435664": "캔디스",
"806442960": "환형의 고대 유적. 천풍이 무수한 이야기들을 가져오고 또 무수한 이야기들을 먼 곳으로 실어 날랐다",
"842238928": "안 그래?",
"87054126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900922320": "「수련 통나무」는 제한 구역 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계속 존재합니다. 언제든지 수련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초 내에 모든 통나무를 파괴하면 도전에 성공합니다",
"90982395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9338832": "페이몬",
"95670224":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95741904": "이걸로 됐어. 고장 난 부분은 없는 거 같아. 그 녀석이 나타나기 전에 호세이니에게 알려주자",
"1009407413": "수상한 행인",
"1020863925": "중요한 날에 받은 선물.\\n\\n별바다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곳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1026659765": "북두",
"108192181": "만드신 술, 이리 줘 보세요. 제가 당장 보여줄게요!",
"10972686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29559477": "코마키 할머니에게 점을 5번 보고 원하는 결과 얻기",
"1161249205": "설마 일부러 배 안 부른 척하면서 귀여움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119236958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242282421": "부제님, 어떻게든 마물을 피해 있을 테니 빨리 돌아오셔야 해요. 부탁드려요",
"1248145845": "「바람 구역」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적 처치하기",
"1256254901": "라이덴 쇼군이 판결을 내렸다. 우인단의 「시뇨라」는 더 이상 일곱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없을 것이다.\\n하지만 다시 천수각으로 향하는 계단에 발을 들이자, 그녀와 「어전시합」에서 겨루던 기억이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한번 겪는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364855221": "???",
"138649013": "「날카로운 바람의 서신」 전용 재련 아이템.\\n터키석을 조각하여 만든 오래된 깃촉은 과거에 장식품이나 증표로 사용되었던 것 같다",
"141281717": "행추의 정보에 따르면, 명해서하진군의 선계에 명하 부유석이 있을 테니 운에 맡겨 보자",
"1430408629": "담력 시험은 원래 그런 거야",
"1452691893": "대화하는 사이 홉킨스 일행이 이곳을 발견한다…",
"1483793845": "내… 내가 말했잖아! 위험하다고!",
"1502386613": "그럼 베넷 네가 너무 불쌍하잖아!",
"1519480245": "파괴 시 반환되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1579088309":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동굴 꼭대기를 날던 매의 깃털. 천암군은 이 단단한 깃털들을 모아 장식하는 걸 즐기는 듯하다.\\n매의 깃털은 용사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전설에 따라, 이런 매의 깃털은 종종 가장 용맹한 병사의 장식이 되어 높은 하늘을 날던 과거 못지않은 날렵함으로 적진을 향해 돌격한다",
"1622821301": "흥…",
"1630238133": "안녕! 난 모험가라서 주량을 단련 중인데…. 같이 한잔할래?",
"1646807477": "초대하기",
"1655273909":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1763735989": "벤티",
"1778423221": "합성으로 생성된 아이템",
"1812275637": "너덜너덜한 노트",
"1814341045": "우나",
"1819866549":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1832241589": "옥경대 잠입 AI1",
"1833627061": "봉인된 폐성",
"1855246773": "찰스 씨, 맡기신 일은 다 끝냈어요",
"18580125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868679605": "꽤 맛있다고 해요. 근데 줄 서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면 분명 오래 기다려야 할 거예요…",
"1876137397": "수수께끼의 그림자",
"19363526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38258357": "보물 사냥단의 일지",
"1996778933": "특성 육성 소재.\\n「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n간언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다. 냉철하고 순수한 말만이 깊은 지혜를 표현하고, 지혜의 씨앗이 오만의 장벽을 돌파하고 뿌리를 내려 무성하게 자랄 수 있다",
"1998198197": "쌀로 제작된 디저트. 포슬포슬한 밥과 달콤한 우유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해준다. 따끈할 때 먹으면 알알이 촘촘한 쌀알을 느낄 수 있고, 식혀서 먹으면 부드러운 우유 향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완벽한 궁합은 과연 몇 번의 실험을 거쳐서 얻어졌을까?",
"201120181": "소모",
"2024255925": "행상이 망서객잔의 주인장 회안에게 준 보따리. 안에 선물이 들어 있는 듯하다. 언짢을 정도로 가볍진 않지만 안심할 만큼 무겁지도 않다",
"2033986997": "저, 저는… 샘물 마을의 사냥꾼이에요. 이곳을 지나다가 마물의 습격을 받았죠…",
"2073060789": "자비에",
"2142599605": "명함 스킨.\\n「…여행자여, 슬퍼하지 말라. 여명의 바람이 아름다운 꿈의 버섯 포자를 싣고 네 희망으로 가득 찬 들판으로 불어올 것이니…」",
"2167301557": "캐릭터 교체 쿨타임 중",
"2190823861": "페이몬",
"2194178485": "모든 원소 형태의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2207988149": "카미사토 아야토",
"2208610741": "명함 스킨.\\n어떤 게 흘러내릴까? 시간, 그리고 리사가 퇴근 시간을 확인하는 모래시계",
"2284757429": "신통한 홉킨스",
"2303817141":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2328091061": "기본값",
"2353466805": "아란나라의 이야기에서 획득한 무기. 활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숲속의 적을 쏘아 떨어뜨릴 수 있다",
"2355226037": "오디오 API 호환 모드",
"2362496437": "광산을 봉쇄할 때 거대한 바위에 막힌 통로를 열자 눈앞에 이상한 수정석이 나타난다…",
"2375727541": "[뇌정의 삼족 로봇·춤사위]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237782453": "바람이 시작되는 곳 근처에서 자라는 풍차 국화, 품질이 꽤 좋다고 한다",
"2387793333": "명함 스킨.\\n우주에는 정말로 이런 뱀이 존재한다, 이런 색의 빛나는 비늘이 반짝이는 뱀 말이다",
"2398598581": "기향",
"2466337205":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2467930549": "오유정의 사람들과 대화하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2485475765": "혹시 네가 좀 찾아줄 수 있어? 유물을 찾으면 이 상자에 넣어줘",
"2507487669": "영업 효율",
"2514437557": "안 돼! 절… 절대로 건드리지 마!",
"251538869": "낚은 월광 나비고기 수량",
"2533371317": "해당 문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53794347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582706613": "연비",
"2584389045": "캐릭터 공격 명중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힌다. 캐릭터 HP가 가득 찼을 시 피해가 더 증가한다. 모든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5초마다 1회 발동한다",
"2584618421": "타이나리가 생론파 연구원 로하위에게 쓴 편지. 여행자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로하위만의 장점을 이용해 도와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n편지에는 수메르성에 사는 로하위의 주소도 첨부돼 있다",
"2614433205": "디오나는 이 술집 스타일과 잘 맞는 것 같아요",
"2617718197": "플레이어 돕기",
"2658146741":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2672735669": "적의 HP가 증가한다",
"2673644981":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기념 아이템. 장착 시 작은 선령이 동행한다\\n자줏빛의 작은 선령. 색상은 번개 원소와 흡사하다. 건드리면 찌릿찌릿하려나",
"2677189045": "아쉬운 중반부, 혹시 이후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지려나?",
"2743796149": "취대봉(翠黛峯)",
"279904693": "지크프리야",
"2818832821": "강담에서 말하는 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 되지…",
"2870987189": "보유한 「목각 모자」가 없습니다",
"2943279541": "진짜 대단한 계획이야…",
"2957380021": "난 얘가 5위 안에 있으면 했는데",
"3006260661": "류다치카는 아직 이도(離島)에서 이나즈마를 떠날 기회를 찾고 있을 것이다. 정말 그녀를 찾아서 이곳에 남으라고 설득할 수 있을까…",
"3145181621": "유난히 단단한 분재 산석. 견고하며 무거운 암석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분재 오른쪽에 배치할 수 있다",
"3161138613": "큰일이네, 원래 왔던 길로는 돌아갈 수 없겠어",
"3174315445": "나, 난 술이라면 병나발을 부니까… 헤헤, 괜찮아… 딸국! 후…",
"3178352053": "관찰",
"3195259317": "슬라임 유인하기",
"3224504757": "정아",
"3263135157": "「파닥파닥」하는 소리요?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3275779509": "필요한 미식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요리를 통해 제작하세요",
"3373997493": "골든크랩을 모나에게 전달하기",
"3390451125": "설산 츄츄족",
"339912747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432858037":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난 이야기들을 각색하느라 페이몬과 꽤 애를 먹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이야기에 아주 만족한 눈치다. 「신비로운 생물」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득한 눈빛이지만 지금은 깊게 파고들 수 없다. 이제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라나와 함께 죽음의 땅을 정화하자",
"3483468213":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을 획득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번 발동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은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 의해 공유된다",
"3505833397": "기원 횟수 오류",
"3543093685": "그녀는 이 「귀종 4훈」을 계승하여 이곳에서 자신의 백성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갔어",
"3547926965": "상점 주인02",
"3566460341": "천일 밤의 꿈을 비추는 등잔. 푸른빛 속에 먼 곳의 노래가 흐르고 있다",
"3580317109": "보물 사냥단의 영지에서 획득한 못 한 갑, 수리에 쓸 수 있을 듯하다",
"3589574069": "재생 중",
"3678069173": "방 안으로 날아 들어간 페이몬이 잠시 후 물건을 하나 가지고 돌아온다…",
"3692787125": "영양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3723541941": "제3장 제2막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3803447733":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3821492661": "2600년 전쯤엔 세상이 일곱 신의 소유로 나뉘어 있지 않았어",
"3838172597": "아니면 잡화점에 가보자. 평소에 필요한 모험 물품을 준비할 수 있을 거야!",
"3899811253": "합성 획득",
"3901471157": "북대륙의 미지의 한손검",
"3939391925": "스완",
"3958491573": "과거 무인의 저택은 이미 도적들의 거처가 됐다. 안에 숨어 있는 악당들을 소탕하라",
"3982693813": "그냥 바로 가버렸네…. 우리도 돌아가자",
"3996519861": "한봉",
"4006987189": "1회 달성: 2초 내 감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4032292277": "유명 모험가 로알드가 임시 야영지에 남긴 일지는 별로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다. 경책산의 약초 냄새가 난다",
"4033425845": "무성한 안개",
"403889589": "「마사노리」",
"4068387253": "주변에 비슷한 안개가 더 있는지 확인해보고 전부 제거한 다음 쫓아가자",
"4089650613": "하지만 만약 여기서 포기한다면… 나중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겠어요?",
"420963765": "페이몬",
"4239153589": "(팻말… 보물이 어째서 사라졌는지 알 것 같군)",
"4247380405": "빨리 가보자!",
"464557493": "합성 획득",
"469724597": "얼마 후 카노 나나가 돌아온다",
"470281653": "#명예기사 {F#언니}{M#오빠}, 빨리 출발하자!",
"496168373": "잠겨진 상자",
"513806773": "아이고, 애들아…",
"522067381": "코코미에게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털어놓는다",
"581513653": "케이아",
"594524597": "고생하셨어요. 저 대신 성당 주변을 청소하셨다면서요? 빅토리아 수녀님께 들었어요",
"602772917": "항상 제 마음속에 남아 저희 둘만의 비밀이 됐으면 좋겠네요",
"651568565": "미안한데… 오랫동안 노래를 들으러 온 사람이 없다 보니 줄 상태가 살짝…. 다음에 들려줄게",
"681430453": "기본값",
"685174197": "「그러니까 이 유적에는 보물이 엄청 많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바위에 숨어 있고, 강과 바다를 진압한다고 했을 리 없어!」",
"78554549": "네, 그럼 「명예 기사」님께 맡길게요. 치료는 제게 맡겨주세요!",
"786671029": "소월축양진군",
"805459381": "「치유의 샘물」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86525365": "응광",
"885061045": "핏빛의 날카로운 창. 과거 어느 검투사가 애지중지하던 보물이었다. 예전엔 창끝에 무수히 많은 야수와 사람의 피로 가득했었다",
"890645941": "산고노미야 코코미",
"892676533": "오빠",
"9157452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교한 모래시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1853237": "필요 식자재",
"924389813": "나까지 넘어갈 뻔했어",
"92553653": "수상한 지하 유적에 들어가기 위해 쟈자리의 「유적 거상」 조사를 돕기로 약속했다. 「유적 거상」을 열 수 있는 「아미티 장치」는 현재 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어떤 상인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942558645": "합성 획득",
"972172725": "아사쿠라",
"1004248456": "천추육",
"1020253576": "연주 중 화면에 각기 다른 음표가 나타납니다. 음표가 판정선 위치에 떨어질 때 판정선을 터치하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터치 시점에 따라 각기 다른 등급의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1055429000": "죄송해요…. 알겠어요! 제 뒤에 서서 함께 들어가요",
"106124327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112093576": "도전을 완료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1166265736": "비석에 글자가 있는 것 같은데 잘 안 보여…",
"1180555656":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1220728200": "동료의 선물",
"1234881928": "해당 오디오 설정은 게임 재접속 후에 적용됩니다",
"1241404808": "페이몬",
"1288434056": "#{NICKNAME}, 빨리 놈들을 처치해!",
"1323577736": "적은 버섯몬의 단단한 방어선을 뚫기 위해 평범한 마물로 아군을 유인하고 주력을 배후로 돌려 제압석을 공격하려 한다. 배후로 우회하는 적에게 제때 대응해야 할 것이다…",
"145952136": "보물 사냥단",
"1470635400": "「검」과 관련된 건 역시 못 찾았지? 흠…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아무런 수확도 없다라…",
"1490723208": "그냥 몬드에서…",
"1496048008": "와이엇을 도와 열쇠를 찾아주자",
"1520934280": "내레이터",
"1544523144": "페이몬",
"154809736": "화내는 아일린1",
"1549055368": "음… 이 사진, 뭔가 이상한 거 같은데…",
"1571485064":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588644232": "기관 일람",
"161476647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1622542728": "색깔 변경",
"1655989640": "페이몬",
"1679709576": "내레이터",
"1684289928":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1694141832": "낡은 원형 방패",
"1713183112": "안돼요… 「광풍의 핵」이 도망가려 해요!",
"1718079880": "페이몬",
"1730436488": "수백 년 전, 간조 봉행의 히이라기 히로시가 기적처럼 무인도를 번영된 무역 중심지를 건설하여 쇼군이 괄목상대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쇄국령」이 실행되던 날 동안 간조 봉행부의 등불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지만 타국의 상인들은 이미 발길을 끊어 더는 백 년 전의 번성하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어쩌면 이게 바로 소위 '하룻밤에 대박 나면 하루아침에 망한다'일지도",
"183491111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852981640": "까미오",
"1878783368": "페이몬",
"1881560456": "페이몬",
"1892125064": "어디 보자. 「주변 환경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라고 쓰여 있는데 음… 누가 일부러 남긴 힌트일까? 이 주변을 둘러보자",
"1894121864": "닌자는 정보가 담긴 상자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이제 이곳을 떠나야 할 때다",
"1900509576": "그러고 보니 갱도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종소리 같은 게 들리더니 광갱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잖아요!",
"1903594888":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931285896": "요고우산 야행 불여우 인형",
"1982044552": "리제 돕기",
"1986089352": "「기계 화폭 부품」 복원·여섯 번째",
"2067672456": "스이코의 초상화",
"2076333448": "스노우스톰",
"2099588488": "다인 모드 상태에서 콘텐츠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2126211464":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2171182472": "여기에 보물이 있다면 그 학자는 아마…",
"2176297352": "「지체의 물」 상태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연장됩니다. 원소 반응으로 캐릭터에 부착된 물 원소를 없애면 해당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176720264": "이제 다 고쳤다. 어때, 잘 고쳤지?",
"2188037512": "보기",
"2226946440": "매의 검",
"2298389896": "돌사자-「백해」",
"2315108744": "표적은 여러 원소에 강력한 내성을 지녔어…",
"2342199688":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365340040": "페이몬",
"2377116040": "이런 상황에 어찌 제 안위만 챙길 수 있겠어요?",
"2392323464": "반듯한 글이 적힌 잎사귀",
"2394067336": "신비한 과학 기술이 모여 만들어진 「축음기」, 오랫동안 소리를 보존할 수 있다.\\n이 「축음기」는 어떤 마녀가 발명한 것으로 보인다, 품질이 뛰어나고, 비바람과 바닷소금의 부식까지 견딜 수 있다. 아주 복잡한 음률의 노래를 들려줘도, 아주 작은 음표 하나까지 세세하게 연주할 수 있다",
"240117128": "제발~",
"2401351048": "MY 홈 입주 캐릭터",
"2404383112": "사실 캔디스는 단 한 번도 아흐마르의 은혜를 입은 적이 없다. 이것은 오직 캔디스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n「수호자에게는 신의 은혜가 내리지 않는다」——이는 「수호자」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비밀이었다.\\n신임 「수호자」는 방패를 들고 정식으로 취임할 때가 돼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다.\\n진실을 알게 된 「수호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자포자기하며 더 이상 무예를 수련하지 않겠다는 이도 있었고, 보잘것없는 대우에 실망해서는 마음대로 행동하며 되려 규칙을 어기는 자들도 있었다.\\n하지만 캔디스는 단 한 번도 실망감을 느끼지 않았다.\\n「난 신의 은혜를 얻기 위해 창과 방패를 휘두르는 게 아니야.」\\n「신이 우리를 가엽게 여기느냐 아니냐는 『수호자』의 책무와는 아무 상관도 없어.」\\n캔디스는 매일 부지런히 수련을 이어 나갔고, 나날이 그 무예와 단호한 의지를 연마했다.\\n아루 마을을 방문한 손님들 중에는 캔디스를 영입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그들은 이토록 출중한 능력을 갖춘 캔디스가 왜 아루 마을처럼 초라한 곳에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들은 그녀가 마을을 떠난다면 더 훌륭한 업적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n그때마다 캔디스는 이렇게 대답했다.\\n「『수호자』는 절대 수호해야 할 이들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2433362312": "금일 임무 완료하기",
"2433496456": "여기 「마라나」는 사라졌어",
"2446791048": "???",
"2457909640": "노엘",
"2463490440": "이젬",
"2520224136": "보름달 밤, 어느 시인이 높은 곳에 올라 달빛이 돌 위를 밝게 비추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돌은 옥처럼 티가 없다 하여 「조월석」이라고 이름 지어 불렀다. 그 후 이 이름은 리월 사람들이 산석을 칭하는 많은 애칭 중 하나가 되었다",
"252393864":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254449032": "추천: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채집",
"2560583048": "Yuki Aoi & Koga Aoi",
"2585737608": "「고귀한 손님」",
"2605673864": "하이얀",
"2607275400": "페이몬",
"2617625992": "공격해오는 적 30명 처치하기",
"2672440712": "토마",
"2687371656": "페이몬",
"2702441864": "페이몬",
"2708418952": "다음 페이지 읽기",
"2758626696": "「엄마가 내게 많은 모험 이야기를 해줬어.」\\n「모험 도중에 나쁜 녀석을 만날 수 있으니까 아주 많은 쾅쾅 불꽃과 통통 폭탄을 준비해두래!」\\n「하지만 너무 많이 준비하면 배낭이 무거워져… 배낭이 스스로 걸을 수 있으면 좋겠어.」\\n「그래서 엄마가 말했어, 배낭 아래 통통 폭탄을 위한 푹신 쿠션을 설치하라고.」\\n「그다음 가볍게 배낭을 던지면, 배낭이 알아서 앞으로 이동할 거야!」\\n……\\n클레의 말을 듣자 바바라는 호기심에 이 배낭을 멀리 던져봤다….\\n놀랍게도 배낭은 진짜 계속 통통 튀었다.\\n하지만 이 배낭은 확실히 무거워서, 몬드성에서 통통 튀다간 술집의 벽을 부수거나 식당의 탁자를 뒤엎을 수도 있다. 페보니우스 기사들조차 막기 어려울 것 같으니 안전을 위해서 방의 장식품으로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2768140680": "촬영 시작",
"277439880": "흥… 그렇게는 안 될 거야",
"277726349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818009480": "민들레밭의 여우·권11",
"2822443400": "이와쿠라류·시마다 시치로지",
"2835495304": "거대 번개 슬라임",
"2861098376": "요고우산",
"2897117576":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2913168776": "고야나기",
"2957409672":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이나즈마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번개 원소가 밀집된 수역을 선호하며, 전류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듯하다.\\n리월에서 자라는 「장수 나비고기」와 같은 과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여행 상인에 의해 이나즈마에 유입된 후, 생태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일부 학자들은 이 나비고기와 번개 슬라임 사이의 전류 연구를 시작했다.\\n「저… 저려… 혀… 저려…」ㅡ식탐이 동해 「전류 나비고기」 요리를 먹은 한 미식가",
"296772442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972682632": "이와쿠라류·미후네 사토시",
"2981429640": "오랜 기다림 끝에 여행자의 준결승전 상대가 확정된다",
"3011850632": "저 츄츄족들… 새 동료를 모집하고 있는 것 같은데?",
"3034279304": "모험가",
"3044167048": "으아, 이 꽃게는 벌써…",
"3048617352": "죄… 죄송해요. 베아 씨의 데이트 장소를 찾으러 온 건데…",
"3061151112": "이 대화는 왠지 이상한 것 같아… 뭔가 빠진 듯한…",
"3137141128":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3151630728": "응! 이제 된 거겠지? 우리 빨리 아란나쿨라를 찾으러 가자!",
"3153652104": "나자트 도와주기",
"3159570824": "주홍 도리이-「고요의 문」",
"3183581576": "언박",
"3190967688":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3229918600": "저 요상한 부품들 좀 봐. 분명 로봇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틀림없어",
"325267848":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 야영지 가기",
"3262329224": "신속한 뇌영 세 갈래를 방출한다. 뇌영은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적을 명중하면 풍요의 곡옥을 남긴다.\\n풍요의 곡옥은 초기에 최대 2개까지 생성된다. 스킬 발동 시 자신이 생성한 풍요의 곡옥이 사라진다.\\n\\n풍요의 곡옥\\n캐릭터가 접근하면 풍요의 곡옥을 흡수하고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원소 에너지 회복\\n·지속 시간 동안 원소 충전 효율 향상\\n\\n페이몬과 전기가 통하는 모든 경로에 관해 토론한 적 있다",
"3295462792": "특수 받침이 있는 거울은 회전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3363557768":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3391745416": "히비스커스·가을 귤",
"3425518984": "모든 마물 처치하기",
"3430381960": "평판: 리월 임무",
"3455563144": "석궁 같은 건 됐고, 이 녀석이나 좀 막아!",
"3488038280": "넓고 푹신푹신한 소파.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졌다. 이런 소파에 오래 앉아있으면 빠져들어서 나오기 힘들다.\\n접견실에 이런 소파를 놓고 손님을 앉혀 놓으면 종종 예기치 않은 효과를 발휘한다",
"3515217288": "순찰하는 용병",
"353688410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553084808": "높이 쌓기",
"3564931464": "레이저는 울프 영지에서 살아가는 수수께끼의 소년이다. 그의 행적을 발견한 몬드 주민은 드물다.\\n하지만 소수의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레이저는 오감이 예민하고 몸이 재빨라 숲속을 빠르게 뛰어다니고, 늑대 무리와 함께 출몰하며 사람에게 먼저 접근하지 않는다고 한다.\\n어떤 이들은 버림받은 아이를 늑대가 기른 것이라고, 또 어떤 이들은 소년으로 현신한 늑대 영혼이라고 추측한다.\\n이러한 추측들은 「늑대 소년」에게 신비함을 더한다.\\n그리고 「늑대 소년」 레이저 본인은 오늘도 구릉에 앉아 따스한 햇볕을 쬐고 있다",
"356748736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567562120": "충실한 시종은 기쁜 마음으로 공주에게 이 소식을 전하러 떠났다",
"357153114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3585364360": "{0}/{1}",
"361893256":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6882573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718392200": "아란찬다",
"372231560": "단서 찾기",
"372645005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732421000": "시종 갑",
"3735709064": "불 원소",
"3746894216": "페이몬",
"380197256": "훌륭한 품질의 「빛나는 나무 원목」 부품으로 조립된 작업대로, 모양은 일반적인 탁자와 비슷하지만 하단에 정교한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 구조는 태엽의 원리와 흡사해 장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축적하고, 탁자 위의 회전판이 이 에너지를 이용해 장시간 회전할 수 있음으로써 보다 쉽게 도자기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학자들은 리월에 있는 동일 유형의 제품에서 영감을 얻은 후, 수메르에 적합한 공예와 재료를 사용해 탁자의 디자인을 개량했다고 한다. 이 작업대가 보급된 후 수메르 도자기의 생산 능력은 대폭 향상되었다",
"3811653000": "골샨 돕기",
"3825111432": "신사 회랑-「주홍빛의 응시」",
"3838187912": "페이몬",
"386774408": "음식을 활기찬 오를레앙에게 배달",
"3896428936":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하하, 괜찮아, 괜찮고말고. 젊은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좋지",
"3903544712": "화살로 조준 시 원소의 힘이 화살촉에 모입니다. 차지 완료 후 상응하는 원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차지가 완료되지 않으면 물리 피해만 줍니다",
"3913096584": "[계시의 격류·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에서 「퓨어 레진」을 1회 사용하면 추가 드랍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계시의 격류」 이벤트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n·「농축 레진」 사용 시 본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추가 드랍은 획득할 수 없습니다.\\n·매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드랍 기회는 제한되어 있으며, 잔여 기회와 최대 기회는 「계시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추가 드랍이 적용된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에 지역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확한 사용 가능 지역은, 「지맥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계시의 격류」와 「별의 귀환」 이벤트의 추가 드랍이 동시에 적용될 경우, 배율이 더 높은 추가 드랍 기회를 우선적으로 차감합니다. 추가 드랍 배율이 같을 경우, 「별의 귀환」이 제공하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차감됩니다",
"3914620296": "퀸과 대화하기",
"3915263368": "크기가 큰 이나즈마 다탁은 단단한 공작나무가 주재료다. 석재 내판은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탄탄한 내구성을 가진다. 이런 다탁은 아무리 많은 물건을 놓아도 흔들림이 없다. 아쉽게도 무거운 석재 구조물 때문에 이런 다탁은 이동이 어려워 청소가 쉽지 않다",
"3920045448": "야마모토",
"3925618056": "자비에",
"3948887432": "내레이터",
"3959088520": "배고파",
"3960250760": "위에 뭔가가 기록되어 있는 것 같아. 음,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네…",
"3960366472": "페이몬",
"3997366664": "제브라엘",
"4033892744": "류지가 지도에 장소를 표시한다…",
"4056453512": "개와 2분의 1·Ⅶ",
"4076616072": "여행자는 「설산 특훈」을 통해 각종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눈사람 부품」을 획득한 후, 야영지에서 획득한 부품을 사용해 「퐁퐁 눈사람」을 제작할 수 있고, 이벤트 화면에서 친구에게 「눈사람 부품」을 선물하거나, 친구가 선물한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079227272": "리소스",
"4104046984": "원소 미끼 설치",
"4108119432": "저 철창 안에… 사람이 갇혀 있어!",
"4119946632":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4135367048": "2 종류의 「유유한 구름 계단」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유유한 구름 계단」은 일반 공중 석대로 사용할 수 있고, 두 번째 「유유한 구름 계단」은 캐릭터의 점프 능력을 강화시킵니다",
"4181657992": "파멸의 유적 가디언? 츠루미에도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조사에 방해가 될 거 같은데 그냥 하던 대로 모두 처치하자",
"4219091336":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4223121800": "다섯 보물 쓰케모노",
"4229928328": "음… 아무것도 없네. 정말 이상해!",
"425275738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4256564616": "신중하게 준비 중인 거야? 아니면 그냥 꾸물거리는 거야?",
"44971661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81021320": "앞으로 30초 동안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한다",
"486870408":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491254152": "음? 여기 글자가 있어. 빨리 봐봐",
"542406024": "「오토기나무」로 만든 가판대. 축제에서 라이트 노벨 굿즈를 판매한다.\\n「야에 출판사」는 굿즈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제작되는 굿즈의 대다수는 인기 라이트 노벨의 캐릭터를 랜덤으로 추첨한 것이다. 매번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와 이러한 상품은 「키반」이라고 불린다",
"573414792": "버섯고기말이 공양",
"590897544":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591424904": "돌이야말로 가장 오래되고 믿을 수 있는 정보 매체니까",
"640956808": "페이몬",
"644669832": "페이몬",
"666413448":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688430472": "세 명의 심사위원이 두 참가자의 요리를 각각 시식한다…",
"694900104": "전통적이고 효율도 높은 방앗간. 무거운 방아를 움직이는 데 엄청난 힘이 필요하며, 보통 물레와 같이 사용한다.\\n하지만 경책 산장 일대에는 이런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어느 퇴마 도사가 이곳에 도착하고 고질병이 도져 서리꽃 가루가 급하게 필요했다.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방아를 밀었는데 그 속도가 물레보다 훨씬 빨랐다고 한다",
"740152712": "30000점",
"763419016":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76970125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795328904": "「태위 나침판」의 바늘을 회전시켜 각기 다른 눈금의 위치를 향하게 하면 이 구역의 시공간을 변화시키고 다른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듯합니다.\\n그러나 지난 시간대의 특정 행동이 다음 시간대에 영향을 미칠 지도 모릅니다…",
"795922824": "올레그",
"795973000": "감전된 몬스터는 주변에 있는 습기 상태에 빠진 몬스터에게 방전하여 상당한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805877128": "이나즈마인 주민들은 외국의 피가 흐르는 토마를 「이방인」으로 대한다.\\n앞에선 이상한 눈초리, 뒤에선 몰래 유언비어가 난무하지만, 토마는 한 번도 불만을 표현하지 않고 웃으며 넘긴다.\\n토마는 봉행부에서 성격이 좋기로 손꼽히는 인물이지만 이방인의 입장에서 봤을 땐 또 다르다.\\n「그의 원한을 사선 절대 안 돼! 안 그러면 모든 일이 순탄치 않을 거야」\\n언제부턴가 시내에 이런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고, 사람들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n토마에게 쓴맛을 본 사람들은 더더욱 그에 대해 말하는 걸 꺼려한다.\\n「그 녀석 겉모습에 속지마! 평소엔 언제나 미소를 띠고 있지만, 내가 봉행부의 돈을 조금 손댔을 뿐인데 그 녀석이 나한테…」\\n그렇다, 누구든지 감히 봉행부의 이익을 노리거나, 카미사토 남매에게 불경한 짓을 한다면, 토마는 반드시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아낸다.\\n그는 이걸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해 온 힘을 다하지만, 겉으론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이로 인해 비난이 쏟아져도 결코 변명의 말조차 내뱉지 않는다.\\n「흐음, 별것도 아닌 거에 누가 신경 쓰겠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그저 알만한 사람만 알아주면 돼」",
"832370056": "소가 향릉이 가져온 요리를 시식한다…",
"848742792":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파란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일부 미치광이 연금술사들은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리며,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녹색으로 변한다.\\n주전자 속 선계의 쾌적한 환경 덕에, 도마뱀의 끊어진 꼬리도 바깥 세상에서보다 훨씬 빨리 자라난다",
"855517576": "균형의 수호자가 죽어가고, 창조자는 아직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n하지만 세상은 더는 불타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신」의 자리에 오를 것이기 때문에…",
"958635400": "주위 작은 범위 내의 마물이 처치되면, 「회수 기관·제 1식」은 추가 기술 포인트를 생성한다",
"970555784": "샘물의 마음·Ⅲ",
"1005340483": "2일째: 맛있다",
"1048344387": "바르바토스 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1053828931": "폭죽 소리",
"1058733891": "산톤",
"1075647299": "송뢰가 울릴 무렵",
"1119176515": "페이몬",
"1197129539": "보니파츠",
"1198515011": "???",
"1201017667": "모든 적 처치",
"1228057411": "엔죠",
"1230607171": "단정한 글씨의 노트",
"1272875843": "어머니",
"1280939843": "5·5·1",
"1286802243":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1312203587": "단서가 충분합니다. 원소 시야로 표적 {0}을(를) 찾으세요!",
"1317074755": "응광",
"1321151299": "숙련된 장인",
"1341450051": "메아리 소라",
"14310211": "「최근 막부와 산호궁의 협의 영향으로 옥철 공급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1436372803": "한밤의 손님 취조",
"1468596035": "{0}(으)로 워프하시겠습니까?",
"1511891779": "「만국 상회로 오셔서 쿠리스 씨를 찾으세요,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1597700931": "???",
"1636044611": "엔죠",
"1698263875": "메시지",
"1756116803": "에이(影)",
"1778787139":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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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639875": "선인 거처 방문",
"1857417027": "???",
"1869139779": "페이몬",
"1904409411": "연구원",
"1927060291": "도금",
"1946785603": "라이덴의 이나즈마 전하",
"2038970179": "둘의 사이가 이렇게 좋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 전에도 진이 가끔 이 요리를 만들어 줬어",
"2156458819": "「벚꽃주와 벚꽃 모찌가 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30170435": "토마의 메모",
"22523615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256236355": "여정 기록 2부 획득",
"2416691011": "???",
"2451568451": "비행 허가증을 향해, 준비…",
"2491797315": "키타인 십자창",
"2546205507": "바다를 지키는 불침번",
"2574030659": "월드 권한: 가입 불가",
"2601161539": "번개 원소의 부착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얼음 원소가 부착됐거나 빙결 상태인 적을 공격할 때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2623891267": "???",
"2640153411": "기술 기관이 아닌 것과 상호작용 {0}회 이상 진행",
"2641446723": "모모요",
"2658886467": "만약 너도 용기와 지혜가 누구에도 뒤지지 않을 모험가라고 생각한다면 한 번 도전해 봐!",
"2681881411": "캐릭터의 레벨이 부족합니다",
"270124867":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2720025411": "기사로서 「수색」은 자신 있어",
"2740904771": "???",
"2743659331": "급류",
"2772958019":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278556483": "메인 꽃·후방 우측",
"2788067139": "이런 젠장, 보물을 거의 손에 넣었는데…",
"280615747": "찢어진 그물",
"2825638723": "모든 적 처치",
"2898232131": "우리가 나섰다면 대여섯 마리는 잡았을 텐데… 오늘 늑대 몇 마리는 굶겠어",
"2908950339": "페이몬, 뭘 그렇게 무서워하는 거야…",
"2926068547": "현재: {0}회",
"2943089475": "음? 돌아왔네? 무슨 좋은 소식 있어?",
"2943201091": "사실 이 일은 나보다 네가 더 적합해",
"2982960963": "하이얌",
"2995893059": "「라멘 친구」의 메모",
"3029336899": "…심연 교단이야",
"3030781763": "수라와르디",
"3031977795": "루냐",
"3036197699": "「파격가! 리월 최저가!」",
"3071044419": "에이",
"3142025027": "페이몬",
"3161827139": "반복 간격(초)",
"3172539203": "몬드성과 가까운데도 원시 생태를 유지하고 있어…. 자연의 법칙이 모든 걸 다스리는 곳이지",
"3173722947": "두 분의 혼사는 이에 연기되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고해 드리겠습니다",
"3221296963":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기사단의 생각은 오히려 내가 예상했던 것과 비슷해",
"3244892995": "부지런한 츄츄족",
"3295376195": "「일레카·돔」",
"3304068931": "여정 기록 4부 획득",
"3305088835":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334421827": "전부 줄게",
"3381928771": "다섯 번째 과녁(5/6)",
"3443909443": "클리어 시간",
"3458029379": "Ald-85541",
"3465375555": "에이(影)",
"346898243": "떨어진 화관 수집하기",
"3493332803":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3516646211": "고마워! 그럼 진 단장님을 모셔서...",
"3580232515": "???",
"3593363267": "미야치",
"3632184131": "「아첨꾼」",
"3663110979": "에이",
"3670103875": "…얼마 전에 반납일이 다 돼서 책을 도서관에 돌려주려고 했는데",
"3702242115": "우선은 기사단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지. 시민들에게 「다크 히어로」가 없어도 기사단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야",
"3749165891": "티바트의 모든 새와 시, 도시, 여왕, 우인 그리고 몬스터까지…. 모두 네 여정의 일부분이야",
"3756045123": "모든 적 처치",
"3774579523": "오오시마 준페이",
"3810666307": "루냐",
"3909806915": "「미끄러운 살모사」",
"3939820355": "???",
"3963322179":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3965694787": "————좋아, 거래 성립. 야근 좀 하지, 뭐",
"396962627": "「저희 같은 외국인한테는 가난한 경영이 오랫동안 지속되겠지만, 그래도 숨통이 좀 트이네요…」",
"3999086403": "지혜의 주인자리",
"4012249923": "음, 푸르시나 볼트가 잘 가동되고 있어. 이러면 검은 진흙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주변의 몬스터들을 처치하는 것도 도울 수 있을 거야",
"4074893123": "앞쪽은 다음에 다시 탐색하러 오자!",
"4139294531": "전령",
"420972355": "안전 지역으로·첫 번째",
"421726019": "의뢰 요청:\\n고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힘이 세졌는지는 잘 모르겠어….\\n그 고기가 이 고기가 아닌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몬드 생선구이 3인분 좀 가져다줘.\\n하지만 음… 생선을 먹는다고 힘이 세질까…?",
"4229800771": "???",
"4246395715": "취중 취암의 괴이한 사건",
"4272663363": "「등대의 퇴근하는 뒷모습」이 다리 위에 비치는 등대의 그림자를 말하는 거였구나…",
"458815299": "투박한 필체의 편지",
"537939779": "나히다",
"546356035": "경기 종료",
"633641795": "통통 폭탄과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클레에게 폭렬 불꽃을 1송이 부여한다.\\n강공격 발동 시 소모되는 스태미나를 대신해 폭렬 불꽃을 소모하며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655878979": "페이몬",
"681608003": "…그런 외설적인 건… 몬드성에서 이제 거의 볼 수 없어",
"711886659": "현재: {0}회",
"769252163": "산톤",
"84824899": "그러고 보면 다이루크 어르신도 우리랑 끝까지 함께했네",
"856575811": "연구원",
"859243331": "응! 다 읽고 나면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날 찾으러 와",
"876657475": "물고기 기르기",
"883584835": "우인단·키릴렌코",
"902282051": "수확",
"923289411": "아니요",
"979745603": "「최근 채굴량이 감소한 사안에 대해: 대 씨와 논의해봤는데, 명온 마을의 광산은 곧 바닥날 것 같다」",
"993660739": "칫!",
"1004830800": "죽첨",
"1008054352": "오염된 가면 찾기",
"1010009168": "페이몬",
"1011167312": "페이몬",
"101153872": "숙달 비경: 원경 III",
"103738068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1054474320": "페이몬",
"1107315792": "서버가 가득 찼습니다",
"1107874896": "리사교 별 찾기 기행",
"114166864": "페이몬",
"1146417232": "전설에 의하면 이 돌덩이는 원래 물이 부족한 지역, 예를 들면 수메르 사막 등 지역에서 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월 각지에서 비슷한 바위를 찾을 수 있다.\\n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돌멩이를 운반해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점을 고려한 일부 학자들은 임연석의 현상과 결부하여 「지맥 이동」이라는 대담한 가설을 제기했다",
"1162030160": "악마의 꽃의 습격",
"1219300432": "환경의 영향을 최대한 받지 않고 푸르시나 볼트를 심연의 분출구로 운송하려면 열기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지면의 분출하는 검은 진흙과 진흙을 감싸고 있는 물체를 제거하고 마물을 처치해야 열기구가 안정적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n\\n추천 유명석 촉매 강화 등급: Lv.4",
"1259375696": "천암군 병사",
"131385424": "소식을 듣고 달려온 페보니우스 기사가 수상한 사람을 데려간다",
"1313941584":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34272417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1388893264": "무상의 바람",
"1393033296": "확인 대기 중",
"1410272336": "항복? 말도 안 되는 소리!!\\n가시 작살을 든 남자의 눈은 오히려 냉정하고 강인하다.\\n「난 자에몬이다! 세이라이의 불사귀신, 자에몬!」\\n「이 대단한 바다의 남아는 적의 자비에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다!」",
"1427450960": "페이몬",
"1443071056": "꽃게알 야채찜",
"1491666000": "페이몬",
"152224848": "천하에 명성을 떨친 용사였다. 위풍당당한 그의 모습은 불타는 태양도 두렵지 않았다",
"1542917200": "페이몬",
"1547992144": "다른 곳으로 가보자!",
"1558980688": "꿈의 나무로 제작한 전통적인 긴 테이블. 이나즈마 특유의 주색 염료 기법으로 섬세한 표층 처리를 거쳤고, 밝은 색상의 금속으로 장식했다\\n소문에 의하면, 이런 긴 테이블은 이나즈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기, 다기와 무척 궁합이 좋아, 요리나 고급 차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1564486736": "모험가",
"1590119504": "여기에 멍하니 있다간 번개 맞기 딱 좋겠어. 번개의 벚나무에 가까이 갈 방법이 없잖아. 방법을 찾기 전에 낙뢰부터 막아야겠어",
"1595361360": "손님들이 수리비를 내긴 하지만 곳곳이 망가져있어서 외관상 좋지 않아",
"1619565648": "연꽃 파이",
"1668086864": "제한 시간 내에 마물 처치 도전을 완료",
"1682726992": "반응이 없습니다… 근처에 아직 작동하지 않은 태고의 촛대가 있는 듯합니다",
"1686407248": "Lv.75 이상 무상의 물 드랍",
"1751301200": "잠시 후, 알베도가 모두를 위해 빠르게 의자 5개를 만든다…",
"1754207312": "페이몬",
"1757573200": "「마사노리」",
"1894109264": "「서리에 삼켜진 파편」 120개 수집하기",
"1906339920":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937717328":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943068752":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196108368": "아란나쿨라와 함께 「쉼터」로 돌아온다…",
"1982580816": "우와… 엄청 큰 문이야. 일지는 이 근처에 있으려나?",
"1990847568": "페이몬",
"203021392": "가르시아",
"2033719376": "기형 반복나무",
"2037572688": "페이몬",
"2046689360": "페이몬",
"2063920208":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파괴하기",
"208841808":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097211472": "진한 빨간색과 연노란색의 목도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아이들은 이 목도리가 빨간 과일잼을 올린 장원 팬케익 같다고 얘기한다. 이 목도리를 착용한 눈사람은 홀로 야외에 있어도 배고프지 않다",
"2125053008": "도금 여단 처치하기",
"2139911248":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149355600":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2188709968": "페이몬",
"219079790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9148368": "「조기 차단·두 번째」에서 {param2}의 최고 성적 획득하기",
"2214184016": "조급한 월릿",
"2233387088": "아란찬다",
"2245040208": "아란나킨",
"226285648": "황금, 흑요암과 강자의 여유로 단단한 선기 병풍을 만들어내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선기 병풍\\n·적이 발사하는 모든 투사체를 막아낸다.\\n·선기 병풍은 응광의 HP 최대치를 일정 비율 계승한다.\\n\\n선기 병풍은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되며 일부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등반할 수 없다. 선기 병풍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n\\n별이 온 하늘에 총총히 널리고 선기가 합병한다",
"227098632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271436880": "「얼음 원소」 공격에 피격되면 얼음 원소 속성이 부착되고 이동 속도가 감소합니다. 얼음 원소가 다른 원소에 닿으면 「원소 반응」이 일어납니다",
"2275431504":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301130832":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2326266960": "「고공낙하」 완료하기",
"2335533136": "함께 모험했던 곳에서 그들과 다시 재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360514640": "질문자",
"2384354384": "화신 탄신 축제는 아쉬운 분위기 속에서 중단되어버린다…",
"2388418640": "오오시마 준페이 돕기",
"2388534352": "촬영 완료",
"239283280": "일반 공격\\n물보라로 최대 4번 공격해 물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물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42022480": "페이몬",
"2457039952": "카말",
"246533947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512747600": "줄리",
"2565197904": "{0}",
"2567941200":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2568311888": "「산호궁에서의 사색」 마스터 모드에서 3800점 획득하기",
"260568144": "농부",
"261082939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바닷속 산호와 같은 엷은 채색이 칠해져 있다. 손을 흔드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2622652496": "응? 이게 뭐지? 돌?",
"2634600528": "우아, 슬라임 엄청 많아! 다른 원소 때문에 물이 탁해졌어!",
"265045072": "완전 짜증나…",
"2667861072": "페이몬이 제안한 이름 중에서 버섯몬의 이름 선택하기",
"2691553360": "후후, 흥이 오르는군. 예전과는 다른 힘으로 응전할 테니, 단단히 준비하라고",
"2694123600": "모험가 잭은 「베니 모험단」의 첫 번째 피해자였다.\\n보물이 바로 눈앞에 있는 시점에서 갑자기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바위 원소 난류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모두의 앞에 깊은 골짜기가 생겨버렸다.\\n「가깝고도 멀리 있는 것 같은 느낌…. 마치 사랑과도 같았지.」\\n잭은 암석 균열에서 찰과상을 입은 정도에 그치긴 했지만, 그 일로 인해 그의 모험 인생은 시련 당한 것처럼 큰 타격을 입은 듯 했다.\\n단원 로이스는 비경을 탐험하던 중 「읏챠」하는 소리를 들었고, 잠시 뒤 엄청나게 큰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n사건의 장본인인 클레는 모험가가 탐색 중이던 비경을 거대한 토끼굴로 착각하고 폭파시켰다는 이유로 7일 감금당했다.\\n허클러는 「베니 모험단」에 가입한 후, 곧바로 일주일 동안 심각한 설사에 시달렸다. 명백한 식중독 증상이었지만 허클러는 단장의 악운을 탓했다.\\n「다들 잠시 휴가 간 것뿐이에요, 곧 돌아온다니까요? 하하… 부탁이예요, 제발 베니 모험단을 삭제하지 말아줘요….」\\n베넷의 간절한 요구에 캐서린은 한숨을 쉬며 이미 다른 팀으로 가버린 단원들의 일을 눈감아 주기로 했다",
"2716566608":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762982480": "시든 진주나무",
"2789505104": "아란야마가 아란라칼라리로 미궁을 만들면 나라 친구가 풀었어. 그래서 아란야마는 더 복잡한 미궁을 만들었는데 나라 친구는 더 대단해져서 풀어냈지",
"2816186448":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2822506576":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2827437136": "게다가 이 안엔 아무것도 없잖아…",
"2850439248": "「이상한 거대 버섯이 서식하고 있는 지하 동굴. 기괴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아마 환각인 것 같다. 환각을 느낀다는 건 이곳에 유독 가스가 가득 차 있다는 뜻이니, 어서 이곳을 벗어나야겠다」",
"2867334224": "푸른빛 싱그러움-「과자로 만든 돌길」",
"2874298448": "선계 보물 항아리",
"2907285584": "「현음의 메아리」",
"2947152": "시간 때우기 딱이군. 다들 이렇게 의욕 넘치는데 나도 가만히 있을 순 없지",
"2958003280": "폭죽 정련",
"2960825424": "오, 이 나무판자 견고해 보이는걸!",
"2990345296":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3012651088": "냉혹의 얼음: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냉혹의 얼음」을 1회 부여한다. 「냉혹의 얼음」 효과는 얼음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3029921872": "{param4}초 이상 남기고 「찰나의 뇌행」 도전 완료하기",
"3048506448": "가게 앞에 배치한 소품, 단단한 전시판. 위에 자선 판매 행사 설명 및 매출 사용처 등 공지가 붙어 있다. 공개 정보 외에도 중요한 알림이 있다——특가 상품!\\n「페이몬과 상의하고 내린 중요한 결정이야.」\\n「사람들의 열정과 자선 판매 행사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이번 『서풍 후후 자선 가게』에서 파는 먹거리는 평소보다 더 저렴하지. 그러니 이론상 모든 상품은 특가나 다름없어!」",
"304959568": "우인단 정예 드랍",
"3053511760": "프로토타입 상품 {param0}개 교환하기",
"306304417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청녹색의 뿔복어는 이 계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으로 가지가 아직 여물지 않은 과실의 모습을 하고 있어 「과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n이런 종류의 뿔복어는 가시가 아주 적고 육질이 두텁지만 처리 방법이 잘못됐거나 담낭을 늦게 떼어내면 생선 살코기가 덜 익은 과실처럼 시큼한 맛을 낸다. 이로 인해 「뿔복어 요리를 얼마나 맛있게 만드는가」가 수메르에서 요리 기술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308213563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128677456": "식자재 가공",
"3133503568": "케이반",
"3152168016": "나무색 머리-「허허」",
"315760720": "매개 변수 변환기를 설치해 물질을 충분히 넣으면 변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159701584": "소나무 등받이 의자",
"3208834128": "마살라 치즈볼",
"3212912720": "왕국에 그의 이름을 못 들어본 자가 어디 있겠는가?",
"3215628368": "오래된 기념물, 수백 년 전에 이 꽃을 보존했던 생령처럼 생기가 넘친다",
"3219625040": "페이몬",
"3225743440":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IV",
"3247871056": "#[규칙]\\n토벌 영역에는 엄청난 강적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도전 성공 후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영역 토벌을 완료하면 「지맥의 꽃·토벌의 꽃」에서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보상을 수령해야 합니다.\\n지맥의 꽃을 활성화하려면 퓨어 레진 60개가 필요합니다.\\n매 주가 시작될 때마다 3번의 기회가 생성되어 토벌의 꽃 활성화에 필요한 퓨어 레진이 50% 감소한다.\\n\\n[리셋]\\n영역 토벌 보상은 매주 한 번 받을 수 있습니다.\\n리셋 시간: 매주 월요일 새벽 4:00. {TIMEZONE}",
"32779579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321333840": "#{F#누나}{M#형아}, 나 보러 온 거예요?",
"3347952720":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3399442512": "흔한 돌 벤치. 겉면에는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섬세한 무늬가 가공되어 있다.\\n겨울에는 차갑고 여름에는 뜨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모 모험단 단장은 이 벤치의 독특한 촉감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한다",
"3435209808": "중운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기서로 퇴치했던 모든 요마들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n무명의 작은 요마부터 기담으로 전해내려오던 강력한 요마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 눈이 어지러울 정도이다.\\n중운은 책 속의 일화 하나에 자극을 받아 천하의 모든 요마들을 처치한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n하지만 그에게 있어 이 책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는 건… 약간의 불편함을 가져다주었다.\\n책 안에 기록된 요마들은 글로 된 설명 외에 그림도 그려져 있다. 역대 계승자들의 그림 실력은 전부 다르지만 요마의 대략적인 특징들을 최대한 묘사해 놓았다.\\n하지만 중운의 퇴마는 요마의 모습을 한 번도 볼 수 없는 퇴마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려넣는 규칙을 어겨선 안 되기에 중운은 요마의 그림을 그려 넣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n궁지에 빠진 중운은 상상에 의존해 괴상한 그림을 그려 넣었다.\\n——이로 인해 《요마 기지 가록》은 점점 기이하게 변해갔다. 책에서 날개 7개, 다리 5개의 괴물 혹은 반츄츄반어 모습의 요마를 보게 된다고 해도 너무 캐묻진 말자",
"3456296016": "대담한 창조 시련 받기",
"3493129296": "도전 소모 시간<260초",
"3494336592": "작은 사이즈의 기록판.\\n클립보드로 사용하는 것 외에 분필로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502105680": "위엄 넘치는 조형에 섬세한 기법으로 제작된 석조 초롱. 엄청난 무게에 단단한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다\\n소문에 의하면 이런 석조 초롱은 가로등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밧줄로 건물과 초롱 사이를 연결하면 폭풍 등 자연재해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n하지만 이나즈마의 기후는 라이덴 쇼군이 주관하고 있으므로, 이나즈마 백성들은 「이웃 나라의 바람 신이 갑자기 광풍을 일으켜 공격해온다 해도, 그 광풍은 쇼군님에 의해 단칼에 베어질 것이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석조 초롱의 부가 기능은 지금까지도 검증을 거치지 못했다고 한다",
"3506079824": "「부식의 검」 5단계까지 재련하기",
"3546325072": "…리월, 대체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3577914448": "유명석 촉매",
"3634888784": "끝났다, 끝났어. 앞당겨진 계기는 인연과 사랑을 엉망으로 만들 뿐이야!",
"3691371600": "페이몬",
"373422160": "바나라나 중심의 환몽의 문.\\n아란나라는 종종 이 신비한 기물을 사용해 침입자들로부터 꿈을 보호한다. 하지만 수많은 달빛이 있은 후, 수많은 꿈들도 햇빛 아래 물거품처럼 사라졌고, 이미 존재하지 않는 환상으로 통하는 숲의 문들만 남았다.\\n이걸 주전자 안에 놓으면 그 작디작은 세상을 조금은 지킬 수 있겠지",
"3737930832": "위치는 맞는 것 같은데…",
"3747915856": "사슴",
"3764809808": "이건 나 보고 평생 솔로로 지내면서 형제들이랑만 시간이나 때우라는 징조일까?",
"3794928720": "니, 닌자는 이곳을 떠나기로 한다. 어이, 닌자가 보고하러 갈 때 뭘 더 해야 하지?",
"3798382672": "축성 비경: 칠식 III",
"3799395408":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867908176": "아, 너였구나. 안녕!",
"3893657680":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3924985936": "가지와 잎이 무성한 식물, 천연적인 은신처이다.\\n헌터와의 공방전을 거쳐 일부 기민한 짐승들은 상대를 따라 마치 위장 망토 같은 이 식물에 숨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많은 신인 모험가들은 난색을 보인다",
"3953911888":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987974224": "화염의 삼족 로봇·춤사위",
"399029328": "이거 같은데? 빨리 가서 보아한테 주자!",
"4006075472": "왜요?",
"4073599056": "좋아, 수고했어",
"4095203408":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4106945616": "페이몬",
"4109443152": "미안해! 잠깐 방심한 사이에 그만…",
"4122718288": "회수",
"4125045840": "언박의 쪽지",
"4126441552": "페이몬",
"413711265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4154957904": "페이몬",
"4156167248": "월드 이벤트 보상",
"416160848": "물의 음성",
"416641953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록 무기의 이름을 하고 있고 체내에 깃든 힘도 어류 중에서 상위권이지만 미늘창 물고기는 성격이 온순한데, 그중에서도 청금색 무늬를 타고난 미늘창 물고기가 가장 온순하다. 단단한 비늘과 힘의 우위로 인해 다른 수중 생물들의 공격에 여유롭게 대처하며 상대가 지친 후에 유유히 그곳을 떠나가곤 한다.\\n미늘창 물고기의 힘은 전문 낚시꾼에게 있어 하나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대형 맹수를 상대하듯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입질할 때 온 힘을 쏟아부어 녀석의 체력을 고갈시켜야 미늘창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것이다",
"4183194704": "조사: 신비한 은신처",
"4192909392": "「테마리 놀이」 준비 중입니다",
"4279294032":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470124624": "혹한 게이지가 20%를 초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용의 순례」 도전 5회 완료하기",
"509275216": "치치",
"533726288": "페이몬",
"550688848": "여행자의 노트",
"57579220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583337040":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588398672": "공주와 충실한 시종은 책사를 찾아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악룡은 웃기만 할 뿐이었다",
"60456456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613963856": "악룡",
"622578768":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630589520":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650721360": "「달 연꽃컵」 특훈 훈련장",
"693251152": "공양 레벨",
"695495760": "엔도라",
"714868816": "엘린의 시련 완료",
"740870224": "시체만 먹는 까마귀도 때론 유혹을 못 이겨 남의 것을 탐하곤 한다…",
"756334672": "하지만, 강과 계곡이 흐르고 비가 그치지 않는 한, 물은 사라지지 않아…",
"84349960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847231056": "「우정」 테마의 시 완료하기",
"853714000": "조금만 영향을 받아도 문짝이 떨어지고 마루판도 좀 부서진다니까",
"914370640": "취사청을 떠난 후, 수메르성에서 지나가던 행인 몇 명에게 질문을 한다…",
"922812496": "제3막",
"940712016": "후추 가져오기",
"977863760": "페이몬",
"981271632": "이오탐",
"102387100":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074277788": "백색의 계절",
"1092227484": "미도리와 대화하기",
"1103426972": "「근국감사」",
"1106473372": "심연 사도는 어떻게 생겼을까? 흠… 심연 메이지랑 비슷하려나…?",
"1110995356": "츄츄 폭도는 엄청 세고 튼튼하다고 들어만 봤거든. 그러다 며칠 전에 처음 봤는데… 와, 돌로 지은 건물처럼 튼튼한 데다가 단단한 돌방패를 들고 있어서 실루엣이 장난 아니더라니까. {0} 본 건데 완전 상남자 같은 거 있지!?",
"1112073628": "맞다. 보물지도 볼 줄은 알아?",
"1113337244": "우인단·겨울 나라의 여인",
"1127922076": "아직 여기 있었네? 하하하, 내가 읽어준 이 책… 어땠어?",
"1146435996":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1165914524":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1190776220": "구해준 소년과 대화하기",
"1251042716": "운근과 대화하기",
"1260261788": "아라타ㄱ",
"126044572": "메시지",
"127534223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01984668": "레일라의 주문서",
"1311929756": "답글",
"1315246492": "도금 여단 야영지로 이동하기",
"1333514652": "과도한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필드에 떨어지는 낙뢰를 피하며 모든 마물을 처치하자",
"1358846364": "축제·밝은 등불",
"1360488860": "사용 수량",
"1361266076": "예상대로야. 근데 이 정도를 처리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
"1369820572": "당연하지. 이래 봬도 「경계」인데 그렇게 쉽게 넘을 수 있을 리 없잖아. 이걸 뭐라고 하더라? 음… 「최소한의 형식은 차려야 한다」?",
"13755804": "답글",
"1440729500": "쥰키치와 함께 「99 잡화점」으로 가기",
"145895836": "아킴과 대화하기",
"1461204380": "석문 게시판",
"1474945436": "비콘이 설치된 곳에서 지경 찾기",
"1500633500": "수계의 늑대 드랍",
"1503550876": "우아한 왈츠",
"1508920732": "작은 선령·노초",
"1525378460": "카메이 무네히사와 대화하기",
"153889526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6425922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650939292": "완전한 침묵",
"1651345820": "계약의 순간",
"1667172764":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계속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2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0.7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1회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3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적에게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증가하며 바람의 눈의 지속 시간이 5초로 연장된다",
"170203548":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1710353820": "하지만, 이거 하나는 우선 말해둘게——",
"1716193692": "「숲의 순찰관의 걱정」",
"1716730268": "스테이지 특성",
"1721229724": "즐겨찾기 취소",
"172887452": "악단의 서광",
"1736367516": "하지만 누군가는 검을 들고 뱃머리에 서있었지. 이 영웅은 눈앞의 높은 파도와 거대한 괴수를 보고 웃으며 말했어: 「좋아, 아주 좋아! 드디어 찾았어!」",
"1776425372":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1776977308": "생성, 교환, 저장 및 사용",
"1790910876": "보물 사냥단이 지닌 인장을 획득해 가르시아에게 건네기",
"1816928668": "「설산 멧돼지 왕」의 고기",
"1834913180": "나히다의 의식과 연결할 방법 찾기",
"1853315484": "에보시와 대화하기",
"1855318428": "길법사에게 사진 찍어주기",
"1860330908": "낙하 기간 피해|{param9:P}",
"1884157340": "단풍나무",
"1912694172":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바람 원소 내성이 최대 {1}회 까지 감소한다:",
"1944355228": "여행자와 페이몬이 외해의 뇌폭과 텐료 봉행의 혼란을 에이에게 말한다",
"1944832412": "침추습검록·Ⅱ",
"1945976220": "화물차가 있는 장소로 가기",
"196361359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989631388": "두 번째 「기억의 명문」 획득하기",
"2006641052": "주문 메시지",
"2026258844": "레시피: 불꽃 미트 스파게티",
"2049485212": "몬드 부두에 슬라임이 나타났다. 슬라임을 처치해 소동을 막아라",
"2070294940": "소몽과 대화하기",
"207806876": "가게 「짙푸른 소원」과 사장에게 기념사진 찍어주기",
"20892256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96621980": "마가렛에게 보고하기",
"2142663068": "서리꽃과 청심 찾기",
"2176528796": "당신이 처치한 몬스터가 더 강력한 힘을 지닌 채 부활했습니다!",
"2210853276": "사람들과 대화하기",
"2235915676":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화염 슬라임을 사용하는 교활한 놈들로 침입자를 처치하기 위해 화염 슬라임을 무기로 사용한다. 던지기 실력이 뛰어난 츄츄 척탄병이 화염 슬라임의 폭발을 이용한다면, 나무 기둥 다섯 개를 한 번에 부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45957020": "케이아, 로자리아에게 음료 건네주기",
"2268272028": "에이의 곁으로 가기",
"2281984412": "얼마 전 텐료 봉행에서 일하는 친구가 {0} 뭔가를 봤대…. 유적 뭐라던가? 엄청 흥분해서 말하는 걸 보니까 되게 멋진 건가 봐. 계속해서 빔을 쏘고 필드를 소탕한다나 봐. 우리도 그런 기계가 있다면 산호궁 패거리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텐데…",
"2311864732": "아카데미아 근처로 가기",
"2316655004":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2336933276": "앵아가 향고를 달일 때까지 기다리기",
"2340696476": "「내」가 태어나기 전에",
"2344808860": "모나와 대화하기",
"2360221084": "절운 누룽지",
"2360361372": "기계 꽃게와 소통 시도하기",
"2387202460": "수천삼림 북부에서 황혼새 사냥하기",
"2387814812": "매우 조잡한 보물 지도",
"2406470044": "라픽의 설계가 막판 스퍼트 단계에 진입했다…",
"24545908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06762652": "이나즈마의 모험가 길드로 가기",
"2521616796": "디아파르 식당으로 가기",
"2556423580": "획득 가능 아이템",
"2579933596": "도서관 내의 잔상과 대화하기",
"2597011868": "자색 나비고기",
"26000796": "버터 송이구이",
"260117916": "알베도의 야영지로 가기",
"2634441116": "부광화-「아득한 산과 하늘」",
"2639018396": "훈제고기 볶음",
"2698812828": "오늘은 일단 좀 쉬고, 나중에 다시 와서 즐기세요",
"2704484764": "비경이 바깥으로 이어져 있는지 확인하기",
"2722599324": "창세의 결정",
"2724631964": "수호의 인장",
"273020662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764373404": "어려움",
"2778320284": "시간만 잃었다",
"2795735452": "해당 점괘를 선택한 후, 이번 라운드의 「스테이지」 내 모든 플레이어가 {0}pt의 기술 포인트를 보유하면 모든 「기술 기관」의 공격 레벨 +{1}",
"2858296732": "히라노에게 가사 수업 홍보하기",
"2859592092": "지르얍과 대화하기",
"2905523612": "교체",
"2910155164": "낚시용 미끼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기",
"2923521436": "모험 성수기 특별 패키지",
"2943137180": "꽃우산 가게-「이몽(異夢)의 빛깔」",
"2988715420": "수호의 탁상시계",
"298930831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03221404": "쿠지라이와 대화하기",
"3006931356": "심연 봉독자 처치하기",
"3017533852": "물 한 통 떠 오기",
"3035998620": "소녀 베라의 우울·권3",
"3043693980": "버섯 닭꼬치",
"3046513052": "서툰 필체의 답글",
"3068473756": "일 끝나면 날 찾아와",
"3090515356": "재료가 부족합니다. 재료 아이콘을 클릭해 획득 루트를 검색하세요",
"3138067868": "특제 버섯고기말이",
"3139610012": "모험가 길드로 가기",
"3180084636":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3227388316": "뇌광 프리즘",
"3234761116": "영상 재생",
"3256670620": "흘호암 알림판",
"3263942044": "배경 밝기",
"3265982876": "소몽과 대화하기",
"3268434332": "터너 씨는 몸져누웠다…",
"3299639708": "Lv.60 이상 츄츄 샤먼 드랍",
"3308788124": "리지와 대화하기",
"3324463516": "노엘 따라가기",
"3335541148":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기",
"3341833628": "낡은 선반",
"3362217372": "「신선한 슬라임 응축액」 획득하기",
"3363461532": "나타난 몬스터 처치하기",
"339611279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3400524188": "별자리 파편",
"3408751004": "죽첨",
"3418373532": "그건 비밀이야. 이건 중요한 참가작이라고!",
"3428677020": "약속한 장소로 가서 아규 찾기",
"3428847004":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 미끼 놓기",
"3443777948": "악단의 서광",
"3446131100": "성 밖에서 폭죽 터뜨리기",
"3477903772": "소등 걸기",
"3507689884": "토마와 대화하기",
"3538170268":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3565635996": "잔여 시간",
"3610437020": "강이와 대화하기",
"3653258652": "클레와 함께 상자를 모나에게 건네기",
"3662420380": "에츠코와 대화하기",
"368472476": "캣테일 게시판",
"3695507868": "봉인의 단서 201",
"3697773980": "훈련사 대회·32강전",
"3698877852": "정제 중",
"3703164316": "연비와 대화하기",
"3717696924": "위치 추적기를 소지한 채 경매장에서 나가기",
"3721518492":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된다는 거 잊지 말고",
"3725627804": "티미와 대화하기",
"3735544220": "태양 같은 권위의 여광",
"3810211228": "자꾸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전부 다 초기화되는 기분이야",
"381596060": "Lv.60 이상 츄츄 폭도 드랍",
"3817492892": "경매에 참여하기",
"3823997340": "고향의 벚꽃은 바다에 잠기고, 나그네의 그리움은 어머니를 배웅하네…",
"3827451292": "자비에 찾기",
"38338294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58348444": "「드래곤 스파인에 숨겨진 음모」",
"3885911452": "폭약통이 캐릭터에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3893106076":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3905463708": "울프 영지에서 심연 교단과 관련된 단서 탐색하기",
"390837660": "찰스와 대화하기",
"3914955164": "다음 화를 기대하게 밖에 기억이 안 나지만…",
"3917693340": "리월항의 선조들에게 이 광석들은 제련하는 데 사용됐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역할을 했었어",
"3995591068":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4036181404": "디어 헌터의 「특제 요리」",
"4048898460": "인터셉트",
"411567516": "메모",
"4158204316": "저건 이성을 상징하는 「의식의 배」야. 저 배가 향하는 곳이 우리의 의식이 향하는 곳이지",
"4182445468": "이도의 사람들과 대화하기",
"4188404124": "사람을 찾습니다",
"423945628": "간조 공지",
"4240798108": "가라앉은 세월",
"4246580636": "서리꽃 3송이 채집하기",
"4260873628": "「원국감사」",
"4293594524": "설탕을 따라 모험가 야영지로 가기",
"463521180": "거래 자금 주머니",
"482620828": "스파이 3명 찾기",
"490537372": "설산의 수역 주변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50213007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516248988": "같은 무기가 있어야 재련할 수 있습니다",
"535356828": "높이 조정",
"621327772": "휴, 라떼는 말이야, 츄츄족이 감히 사람 근처에는 얼씬도 못 했어. 근데 이젠 다 옛말인가 봐. 어제 산책하던 중 옆에 있던 녀석이 「어제 {0} 갑자기 돌방패를 든 츄츄 폭도가 나타났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라고 하더군. 요즘 애들은 그깟 츄츄족한테 쫄다니. 어떻게 우리 때만도 못한 건지!",
"624551324": "우와, 그 옷으로 고기를 샀으면 고기가 얼마야… 내가 생각해도 진짜 낭비다",
"647793052": "사이노와 대화하기",
"691604892": "기적의 잔",
"695317916": "보물 사냥단의 새로운 흔적이야. 방향은 맞는 것 같은데…",
"72291740": "샘물 마을 근처로 가서 슈베르트 찾기",
"75121052": "아이고! 아이고! 암왕제군님! 왜 제 눈은 이 모양 인 겁니까…",
"77775606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78170780":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778199452": "지맥 이상이 있는 곳 조사하기",
"800695708":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80248668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806183324": "레시피: 진주비취백옥탕",
"840110492": "한 소녀가 마지막 우인단을 처치하는 것 목격하기",
"846611868": "광언이 부서질 때",
"860239260": "도전 성공",
"861331868": "아메노마 대장간 게시판",
"885692828": "맛있는 바삭 쉬림프 카나페",
"894137756": "「Homu, Homu, mimi domu!」",
"894203292": "도전 포기",
"900960668": "나노머신이다, 애송이!",
"91867548": "마을 주민들에게 정보 계속 알아보기",
"950369692":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968851868": "오오시마 준페이와 대화하기",
"1045790017": "…올 수 없어",
"1049711937": "굳은 심지",
"105774214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없음\\n·얼음 원소 피해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076120897": "바위의 신을 찾을 기회는 1년에 딱 이번 한 번뿐이야",
"1081662785": "안전 문제…",
"108677441": "네, 수고하셨어요",
"1097675073": "이 영지엔 더 이상 츄츄족이 없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겠어",
"1131522369":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300-470pt 회복한다",
"1151606081": "곧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수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불꽃 소녀는 여전히 바쁘게 움직인다\\n영원한 국가에서 한순간에 사라지는 불꽃은 대체 무엇일까?\\n잠시나마 여유가 있다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라. 이 순간은 찰나지만 심오하기 그지없으리라",
"1158865217": "생각",
"1342452033":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스토리 클리어",
"1354790209": "언제부턴가는 아무도 빌리러 오지 않더구나…",
"1457247553": "왜?",
"1495331137": "선원",
"1514212673": "캐릭터가 등장할 때 무작위로 테마송을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서창: 공격력+105%. 영탄곡: 모든 원소의 피해+84%. 간주곡: 원소 마스터리+420",
"152393025": "무역 감찰관",
"1525178689": "깊은 곳의 진흙 기담",
"159945025": "다인 플랜 구동력 최대한도: {0}",
"1618331969": "장난감 상인",
"1664959809": "오므라이스",
"1672606017":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1677764929": "바마다의 멜로디",
"1695881537": "네, 맞는 말씀이에요…",
"1702477121": "이번엔 꼭…",
"1733935425": "이런 지형은…",
"1746082113": "게스트",
"1746599233": "기관 디펜스·4단계",
"180251577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98365249": "냄새…",
"2004288833": "음유시인",
"2007081281": "HP가 4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2017457473": "산호궁 병사",
"2076113217": "파랑 참새",
"2098800961": "맞다, 응광한테 무슨 인사 선물을 주는 게 좋을까? 어디 보자…",
"2108063041": "중요 정보",
"2178273601": "하나미자카에서 10년, 모두가 내 이름을 알지",
"2229347649": "여기서 만나기로 했었나?",
"2383164737": "「일곱 신이 추구하는 일곱 가지 이념 중, 『천리』에 가장 가까운 건 오직 『영원』뿐이다」",
"2386940225":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은혜…",
"2388948289": "바위 용 도마뱀-물",
"2405587265":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2430583105": "…「계약」의 내용을 누설하지 않는 것도 그 「계약」의 일부분이야",
"2430784833": "빙결 울림 수정",
"2462521665": "응광 씨는 선인을 공경하고, 각청은 그 반대니까…",
"2477320513": "누군가의 일지",
"2491644225": "지맥의 열매 파편을 삼킨 용 도마뱀 무리가 이 비경을 점거 중이다. 처치되면 용 도마뱀을 거쳐 소화된 파편이 폭발성 「고에너지 수정 코어」로 전환된다…",
"2529732929": "HP가 4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20초 동안 지속되는 「웅장한 시편」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24%만큼 원소 마스터리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최대 중첩수: 3스택. 해당 효과가 3스택 중첩 또는 3스택 중첩 지속 시간이 갱신되면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4%만큼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2562715969": "비둘기에 대해…",
"2574954817": "잠깐! 미셸 아가씨가 저 상태로 어떻게 열매를 따러 나가!",
"2593263937": "재료를 모두 모으면 「천둥의 오일」을 만들어 봐. 내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담하게 해봐",
"2605535553":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하면 12초간 지속되는 「백야의 극성」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백야의 극성」은 1/2/3/4스택 마다 공격력이 10/20/30/48%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생성한 「백야의 극성」은 각각 따로 존재한다",
"262009580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2663691585": "샘물 요정…",
"2706200897": "신규 몬스터",
"2709292353": "그럼 부탁할게. 난 좀 쉬면 괜찮아질 거야",
"2732502337": "학생",
"2782290241": "내 말을 알아듣고 우리에게 선물을 주려는 것 같아…",
"2856770881": "추천 파티 레벨: Lv.{0}",
"2898215233":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또한,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 후,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2904578369": "서있기",
"2954930497": "알겠어요",
"2969128257": "이나즈마의 라이덴 쇼군을 포함한 나머지 다섯 분은 모두 2천 년 전 그분들이 아니세요",
"2979797313":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3016999233": "하지만 난 문을 지키는 일 말고 잘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3029083457": "테스트",
"3106011457": "좀 쉬자…",
"3118742849": "「아루 마을」 경비병",
"3128678721": "300만 모라입니다. 품질은 최상급이고요",
"3251635521":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가 아니었으면 난 저 감옥에서 썩었을 거야! 보물 사냥단 놈들, 기분이 좋을 땐 달콤달콤꽃을 손질하더니, 기분이 안 좋으니까 날 손보더라니까…",
"3280614721":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4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298730305": "HP가 85% 미만일 때 강공격 발동 시 경직되지 않고 강공격 피해가 45% 증가한다",
"3324408129": "이나즈마의 바닷가에서 울만이라 불리는 「트레저헌터」와 조우했다. 그는 과거 「보물 찾는 선령」이라 불리는 기묘한 선령과 함께 보물찾기에 나섰지만, 어째서인지 그 선령이 돌연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n그러나 그 「보물 찾는 선령」은 여행자에 꽤 관심이 있는 듯하다. 어쩌면 그와 새로운 「보물찾기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도…",
"3444608321": "그 녀석, 어릴 때부터 허풍을 그렇게 떨더니,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고 나서도 가만있질 못하네!",
"347153729": "여행자, 넌 여태까지 술을 마셔본 적도, 만들어본 적도 없지?",
"3489672513": "청록색 그림자",
"3535087937": "튜토리얼",
"3640874305": "허리손",
"3685522753": "「취각암 대협」",
"3835475265": "수호자의 마음",
"3853743425": "유적 장치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70%",
"4016457025": "수수께끼의 섬! 예측 불가 여행",
"4098067777":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료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4119324993": "신비한 힘이 깃든 이상한 장치",
"4128970049": "그… 그러게요",
"4191987009": "원소폭발 발동 후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4248424769": "탕수어",
"462282049": "#아… 음… 저기, {NICKNAME} 통역 좀 해줘, 칠성이 뭐라고 공고를 낸 거야?",
"597412161": "방랑자의 발자취",
"614032705": "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 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몬드 미래의 노래가 자유롭게 멀리 울려 퍼지기 위함이다",
"693089601": "물의 흐름",
"719975745":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숲의 가르침」 효과를 획득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8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교체 시 사라진다. 숲의 가르침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사라지면 주변의 적 1명에게 공격력 120%의 피해를 준다. 숲의 가르침은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724329793": "부끄럽군요. 아들이 고생하는데 도와줄 수가 없으니",
"798346561": "「마르가리타」의 기본 술은 「골드플럼」과 민들레 씨앗이야",
"826126657": "다른 일이 있어서요",
"85799233":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94664001": "인생…",
"957212993": "리월 사람들은 그곳에 선인이 살고 있다고 믿고 있어",
"95906113": "네가 한 번도 못 들어본 걸 거야! 그건 내가 아주아주 오래전에…",
"100010186":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혹은 낙하 공격이 2초 내에 적을 여러 번 적중하면, 해당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그리고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15회.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퇴장 시 사라진다",
"1001695434": "그건 아들 아란나라한테 달렸지. 말하는 속도가 다르면 더 재미있을 거야",
"1002845386": "이나야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엄격해",
"1006399690": "그걸 알면 굳이 폐 끼칠 필요 없지. 땅은 넓고 갈 곳은 있기 마련이니까",
"1008219338": "그렇다고 모라가 모든 것 위에 군림할 수는 없는 노릇. 돈 때문에 어린아이를 이용하다니, 그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1013427402": "꽃의 잎사귀가 생기를 되찾은 것 같아",
"1013500106": "정말 즐거운 이야기네",
"101591242": "나도 안심이야. 지금부턴 우리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자구!",
"1027623114": "음… 조금 신경 쓰이네. 한번 가 볼까?",
"1027647690": "얼른 가. 난 갈 곳도 없고 시간도 많지만 작은 너구리들은 달라",
"1034665162": "술통에 관해서는… 음, 너희가 모은 재료를 타타우파 협곡의 큰 냄비에 넣고 휘저을 생각은 아니겠지?",
"1037222090": "이미 답을 알고 있을 텐데요. 안 그런가요?",
"1038306506": "이걸 입력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획을 위해 알하이탐의 말을 따른다",
"1039273162": "지로라… 그 녀석 아마 도적이 되려고 도망친 거 아닐까…",
"1040426186": "너도 몸조심해",
"1040889034": "낮에 이런 느낌에 익숙해져서 가끔 밤에도 잘 못 자. 에이, 참…",
"1047716042": "커피를 얼마나 마시면 저렇게 되는 거죠?",
"1048170698": "혹시라도 상황이 불리해지면 소란을 피워서 샤리프 씨 목소리가 안 들리게 할 생각이지",
"1051271370": "하하하…",
"1058985162": "마치 군옥각에서 지내는 듯한 기분인걸…",
"1063377098": "아란샤쿤은 느꼈어. 오늘이 바로… 그 악마의 소굴에서 녀석과 결판을 짓는 날이야",
"1066276042": "시간도 많으니 모험가 길드에 가보자!",
"1072426186": "난 부주리카라고 해, 수메르에서 건너온 상인이야, 지금은 이도(離島)에서 장사를 하고 있지",
"1076488394": "항해일지에 황해의 폐허에서 채굴한 마법 수정석만 된다고 적혀있어",
"1078060234": "운명의 시금석",
"1081238730": "촌장을 찾아가 확인해보니, 「마을 지킴이가 아루 마을을 지킨 건」 늦은 밤에 일어났다 했어. 그러니까 그녀는 그때 잠들지 않았다는 거지",
"1083291850": "맞아, 등불꽃은 빛이 나잖아",
"1085081802": "정말이죠?!",
"1090504906": "후후, 곧 와타츠미섬은 막부와 함께 이나즈마의 발전을 논의하는 공식 회담을 가질 거야. 회담 전에 이런 비공식 회담은 필수지",
"1091605706": "으, 어디 있는 거지?",
"1094927562": "우리한테는 우호적이잖아",
"1095810250": "숙박을 하든 요기를 하든 맛있는 요리를 마다할 사람은 없잖아요! 이곳은 명목상 객잔이긴 하지만,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사실상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죠",
"1097877706": "나도 알아, 하지만… 그래도 그 애가 걱정되는 걸 어떡해",
"1099657418": "맞아, 맞아!",
"1115389130": "……",
"1116563658": "빨리 각청한테 가보자!",
"1117714634": "「사진기」에 대해…",
"1120949450": "안 그랬으면 그렇게까지 겁먹지 않았겠죠",
"1126578378": "…일리가 있네",
"1128939722":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1129458890": "왜 그러세요?",
"1137749194": "그럼 해결됐네요. 해피엔딩이에요",
"1138469066": "하지만 아버지는 줄곧 그러고 싶었을지 몰라도 그때의 나는 들을 기분 아니었을 거야",
"1138996426": "황금 새우볼이요",
"1151065290": "그래",
"1156125898": "그럼~ 끝나면 바로 찾으러 올게",
"1158245578": "아가씨를 기억해요",
"1161044170": "…그래서 이게 현자들의 소행이라고 의심하는 거야?",
"116231370": "그, 그렇게 말하는 증거라도 있어?",
"1170136266":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1176190154": "하지만 단계적인 결론은 얻어냈잖아?",
"1176332490": "답은 너희 세 사람에게 있어. 하니야가 어디로 갈지 이미 알고 있을 텐데?",
"1183944906": "그런 것들도 배웠어?",
"1185210570": "역시 알베도가 제일… 으잉?! 알베도는?!",
"1186098378": "이건 나한테도 아주 좋은 기회야. 가짜가 없는 틈을 타서,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너희를 여기에 데려왔으니까",
"1187694794": "이건 「의지」의 시련이지!",
"1190367434": "페이몬, 정말 똑똑한걸! 아란다샨 깜짝 놀랐어…",
"1190470858": "다행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야? 주문 재촉… 이나즈마에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
"1193841866": "여행기에 적혀있는 기록이 모두 진짜였구나…",
"1196816586": "그 유적은 주위에 기둥이 9개 있고 중간에 비석 하나가 있지?",
"1204286666":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216816330": "잘됐다! 드디어 나갈 수 있겠어!",
"1218046154":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0} 증가",
"121920714": "잘 가, 자주 놀러 와야 돼. 스승님도 말은 안 하시지만 분명 보고 싶어 하실 거야",
"1220136138": "응, 이건 바마다야. 바마다는 아란나라가 만든 거야",
"1224503498": "그럴 순 없어요!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거니까 같이 가는 게 맞아요. 설탕 씨의 공로를 가로챌 순 없죠",
"1225534666": "하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에 나루카미님께 조언을 구하러 신사에 오게 됐어요",
"1226645706": "됐다! 새로운 단서가 희미하게 보여. 그의 이름은… 레너드!",
"1226662090": "확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1226779850": "하하, 역시 내 제목 센스는 정말 남다른 것 같군",
"1232340170": "그런데 여긴 방금 전 유명과 별다를 게 없잖아. 앞에는 무서울 만큼 거대한 장치뿐이고. 「아루」라는 건 아마 좀 더… 더…",
"1233059018": "이건 아무나 발급받을 수 있는 게 아니야. 특히 이렇게 중요한 고대 유적은 아카데미아가 연구 신청을 쉽게 허락하지 않거든",
"1233977546": "음… 우리가 버섯몬한테 골탕을 좀 먹긴 했지만 꼭 사악한 애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 그냥 좀… 성격 나쁜 야생 생물일 뿐이지",
"1248265418": "저도 웬만한 일이 아니라면 절대 이혼으로 남편을 협박하지 않았을 거예요",
"1250391242": "아니",
"1251961034": "흔한데",
"1273693386": "잠, 잠시만요!",
"1279644874": "아주아주 오래전이면… 얼마나 오랜데?",
"1292232906": "근데 왜 우리는 계속 따라다닌 거야…",
"129336522": "기왕 이렇게 된 거 여러분도 나와 인연이 있으니 이 부채를 선물해 드리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가서 가져올게요",
"1295091914": "화를 진정시키는 데 반나절이나 걸렸어",
"1298930890": "엥,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조미료? 조미료로… 어떻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데?",
"130107594": "콘다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위해 숨긴 일 말인가요?",
"1303690442": "목도니 목검이니 다 만들 수 있지만 주문량이 제일 많은 건 그래도 용병들이 쓰는 무늬 강철 병기야",
"1304408266": "음메… 음메!",
"1305717962": "대단한데! 그래서, 대체 무슨 상황이야?",
"1317659850": "하…",
"1318053066": "성안에 이런 곳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131823818": "(예쁜 꽃을 보면 기분도 같이 좋아져!)",
"1321099466": "#신학.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HE|INFO_FEMALE_PRONOUN_SHE]}의… 동료",
"132135114": "여기엔 이 검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없으니 가져가. 타향에서 왔으니 이 검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 거야.",
"1331789002": "용서받을 기회를 주마. 여기 있는 페보니우스 기사들을 모조리 처치하고 나와 가자!",
"1337269450": "너 같이 왜소한 체격으론 쇼군과는 커녕 내 일격도 못 받아낼 것 같다고. 난 일반인이 이 일에 엮이는 걸 원치 않아",
"1338245322": "…정말 그렇게 무서워?",
"1342103754": "응? 왜 다시 돌아왔어?",
"1345257674": "응. 보관 상태가 조금 더 좋았다면 팔 수 있을 텐데. 이 상태로는 무리야",
"1347347658": "이 통통 연꽃이라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
"1350445258": "Odomu! Ya dala?",
"135065802": "바로 여기야. 여행자, 계획은 아주 간단해",
"1358467274": "당연하지, 학자로서, 자신의 관점을 고수하겠다는 정신만 있다면 말이야. 모두가 몬드의 바람 사신수를 말 그대로 넷이라고 말할 때, 나만큼은 다섯이라고 고수하는 것처럼 말이야!",
"1359709386": "나의 파트너 나흐티갈은 그들이 동물 짐꾼을 다루지 못할까 봐 걱정돼서 따라갔어",
"1362581706": "로소 비석과 관련 있는 수수께끼 같아",
"1363487946": "석판에 새기면 「기록」은 오래 남지. 그러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반석이나 세상, 그리고 나 자신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지도 몰라",
"1364787402": "캐릭터가 스테이지 위에 있으면 혹한 게이지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한계에 도달하면 HP를 잃기 시작한다",
"13669191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368360138": "나? 난 그냥 별 볼 일 없는 신병이지. 전쟁도 군대 생활도 싫어. 근데 무사 가문 출신이라는 이유로, 가문의 명예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입대하게 됐어",
"1368996042": "흥… 그럼 우린 이제 가자",
"1369688266": "이 행인두부를 먹고 일현이의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137350346": "하지만 깨어날 수만 있다면 그게 언제든 늦지 않아",
"1377630410": "#(저기, {NICKNAME}, 우리 좀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1382585546": "그런 거였군, 정말 현명한 방법이야",
"1392025802": "그야 벤티의 신분이…",
"1395792074": "그런 다음 다시 나한테 와줘. 나머지 일은… 음, 그때 다시 얘기하자",
"1400416458": "(그 책은 이 근처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401408714": "지금 벽 안에는 현자들의 밀정이 많으니 내가 경호원으로 동행할게",
"1403411658": "도금 여단 사람들은 분명히 이 숲에 서식하는 황혼새를 자기들의 재산으로 여기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제가 이곳에서 표본 수집 조사를 하는 걸 적대시하는 거겠죠",
"1406592202": "대체 어떻게 찾죠…?",
"1409571018": "아마 자연적으로 생긴 걸 거야. 우리 무기로는 꿈쩍도 안 했었어",
"1410804938": "참, 이 보수를 받아줘. 정보를 알려줘서 고마워",
"1411296458": "하지만 자유나 바람을 묘사하는 사람은 드물다네",
"1415119050": "초대해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1427406026": "하지만 점술 결과는 정말 끔찍했어. 모험을 포기하지 않으면 2년 안에 목숨을 잃으니 어서 포기하라고 했지",
"1433391306": "이게 빅토르가 산 목재인 것 같은데… 일단 조금이라도 챙겨서 돌아가자",
"1438308554": "다이루크 어르신?",
"1439509706":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1445533898": "추가적인 관측은 전문가에게 맡겨. 새로운 걸 발견하면 제일 먼저 알려줄게. 응, 잘 부탁해",
"1445854410": "못난 내 아들놈 때문에 고생이 많아…",
"1448313034": "카즈하, 신염 너희 둘은 왜 몬드 술집에 있는 거야? 게다가 각설이랑 같은 테이블에…",
"1454075082": "알면 됐어",
"1455150282": "뭐랄까. 소원을 이뤄서 그런 건지… 이 바다가 날 말하게 만든 힘을 사라지게 만드는 건지…",
"1457193162": "그리고 전문적으로 슬라임을 기르며 지속적으로 대량의 슬라임 응축액을 생산하는 기관이나 개인이 나타날지도 모르지",
"1461170378": "그럼 나중에 「둥둥 모자」의 머리를 두드리면 정말 「둥둥」하고 울릴지도 몰라",
"146721994": "아니, 아무 것도…",
"1469480138": "또 감기에 걸린 분들은 인후통으로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하죠…. 전 보양도 하실 겸 그분들에게 국물 요리를 추천하는 편이에요",
"147004618": "치료 방법이 적절하면 병세를 억제할 수는 있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비늘병을 완전히 치료할 방법은 없어",
"1475051722": "여행자, 저 친구 대신 같이 사냥하러 가지 않을래?",
"1477487818": "지난번 그 시나리오를 가지고 힘들게 연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 만에 자비에 씨가 새로운 시나리오를 써낼 줄은 몰랐어요",
"1477526730":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잖아…",
"1478774986": "그게…",
"1481964746": "착한 사람도 거짓말은 하지. 가끔 무언가를 숨기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1489530058":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무성한 화원이 더욱 중요하다네. 모든 수메르 아이들 꿈속의 아름다운 파디사라에 관한 일이지——",
"1490179274": "정말 괜찮은데요…",
"1500625098": "마침 나도 이곳에서 잠시 농땡이 칠 수 있으니까",
"1501585610": "설마 그 실종된 광부도…",
"1514090698":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거! 순식간에 사라졌어!",
"1514125514": "기관 디펜스·3단계 해금",
"1517054154": "아…!",
"151815370": "응… 그렇다고 봐야지, 사건의 전말은 이래",
"1519270090": "가친께서 항간의 전설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작품이에요. 신비하고 기이한 선녀에 관한 전기적인 이야기죠",
"1522990282": "윽… 따지니까 너무 귀찮잖아. 이런 건 그만 알아보자구!",
"1534817482": "층암거연 근처에 있을 거요. 요즘 보석을 대신 팔아준다고 하는 소문도 있던데…",
"1540026570": "이 공물들이 다 층암거연에 있다구요?",
"1540662474": "안녕하세요, 여행자",
"1551878346": "내가 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
"1556691146": "#오? 이미 떠난 줄 알았어. 어서 와, {NICKNAME}",
"1556729034": "아 참, 이건 보수야. 여기까지 직접 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1561294026": "아직이요",
"1564196042": "왜 너 같은 여자아이가 층암거연 안에 있는 거야?",
"1566150858": "무에서 유가 되고, 새싹이 자라나 결실을 맺는 거지",
"1567134922": "P·A·I·M·O·N",
"1570904266": "좋아. 나도 공급처와 얘기가 끝났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줘",
"1571548362": "나 때문에 번개가 쳤을지도 몰라…",
"1576153290": "어서 가보자!",
"1576539338": "나도 도울게",
"1579539658": "우리가 널 이기면 우리 말을 제대로 들어주기로 약속했었지?",
"1584752842": "원래는 부탁할 일이 없었는데, 너희가 늦은 덕분에 지금은 도와줘야 할 일이 생겼네",
"1588892874": "어… 「어떤 상황에서는, 기대했던 상태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해야겠어",
"1597641930": "원래 대외적으론 이렇게 행동해",
"1600416970": "음… 그러길 바라야지…",
"1600986314": "네, 그래요. 거기서 만나요",
"1601224906": "저기 있는 사람과 상관있는 것 같아",
"1603832010": "아야카, 너도 축제 안 가봤어?",
"160435402": "맞아, 본 황녀도 그 말에 동의해",
"1605008586":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161243338": "읽어보니 주인공이 죄다 남자인 거 있죠! 전 그런 얘기는 싫다구요!",
"1614173386": "이 몸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다니…",
"1616214218": "친절한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162479306": "넌 생명이라는 개념을 모독하고 있어",
"1628573898": "대화에 깊이 참여하지 않는 건 내 개인적인 습관 때문이야",
"1630953674": "네? 숲의 순찰관의 친구라고요? 이거 참, 제가 무례를 범했군요",
"1641286858": "으악! 나… 난 의심스러운 사람 아니야, 그냥 현지 의사라구!",
"1644731594":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그 두… 괴물… 은 뭐죠? 그런 사람… 또는 생물은 처음 봐요… 콜록…",
"1648117962":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나도 생각해 봤어. 아마노 씨와 안도 씨에게 인근 주민과 상가의 행적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고,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은 거의 배제했어",
"1649363146": "여기서 널 만날 줄은 몰랐는데?",
"1654592714": "음, 우선 그의 꿈속에 들어가서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1654816970": "바람 소리겠죠",
"1657602250": "이렇게 큰 규모의 지맥 누출 사건이 아무런 징조 없이 일어났어. 누군가 지맥이 흐르는 「규칙」을 깼을 가능성이 높아",
"1659449546": "멍, 멍멍멍멍멍, 멍멍멍!",
"166193354": "아하하… 역시 넌 나를 잘 알아…",
"1668086986":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1670512842": "(동물 짐꾼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듯 여유롭게 물을 마시고 있다)",
"167327946": "더 조심해야 할 일은 없나요?",
"1677905098": "직업도 있고 월급도 제때 받고. 닐루와 사람들이 아이들과도 자주 놀아주고 있지",
"1679152330": "안 돼, 절대 안 돼! 루통, 책을 파는 건 내 영혼을 파는 거나 마찬가지야",
"1679649994": "여러분이 「키미나미 요정」 주인에게 외국 레시피를 선물하신 분들 맞죠?",
"1682955466": "보니파츠 그 녀석이 나흐티갈과 손잡고 나에게 사기 치려고 했어… 흑흑… 그 비겁한 몬드인이 수메르까지 찾아와 나한테 사기 치다니…",
"1684713674": "그런가? 그럼 더할 나위 없지",
"1688369354": "응, 우리가 그 거대한 수정석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전부 제거했으니까 고약한 냄새나는 검은 진흙도 금방 지하로 사라질 거야!",
"1690856650": "아, 맞다. 이상한 일이라면…",
"1707761866": "흐음, 약속도 경중이 있는 법인데…",
"1708412106": "아직… 졸업 안 하셨어요?",
"1710640330": "#잘자아~ {NICKNAME}",
"1711350986": "그리고 하루 종일 내버려 두겠지. '퇴근할 때야 내 일을 봐주려나' 하는 의심이 들 때까지 말이야…",
"1715088586": "형씨? 하하하, 그 호칭 마음에 들어! 내 여동생이 부르는 것처럼 친근하네…",
"1720225994": "그래서 모든 걸 아는 세계수에 질문할 수밖에 없어",
"172324042": "사망자 타카츠카사 이사무, 41세, 봉행소 관리인",
"1731052746": "잠깐, 저 장치, 고, 고쳐졌잖아?",
"1733242058": "하하하, 진짜 세이라이섬이야? 그냥 찍은 건데",
"173706442":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173720778": "당연히 산산조각을 내서는 안 되겠죠. 세심하고 민첩한 사람이 해야 해요",
"1748068554": "「새로운 영업허가증을 신청하려면 아래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1748890826": "그 마물들은…",
"1750304970": "「수많은 배가 파도를 가르고 촛불이 외로운 구름과 바위를 비추네. 빛에 의지해 바다에 몸을 띄웠다가 결국 용궁에서 잠이 드나니」",
"175127754": "층암의 각종 파라미터 값을 측정하기 위해 암석 샘플도 수집해서 실험을 해봐야 해",
"1757805770": "그것참 큰일이네, 비상사태잖아!",
"1760770250": "적왕은 역시 무지막지하네. 여태까지 이렇게나 많은 「시련」을 겪었으니, 우리도 「자격」이 있는 자 아니냐고…",
"1762006218": "우와… 고민이 그렇게 많아? 밤을 꼬박 새워서 쓸 정도로?",
"1762506": "당신을 설득하러 왔어요",
"1764695242": "음, 어디 보자. 모둠 어묵탕, 참치 초밥, 삼색 경단, 그리고 삼미 꼬치… 이렇게 주세요",
"1767642314": "안녕",
"1771052234": "멈춰!",
"1773784266": "……",
"1777412298": "휘산청의 보상금이래!",
"1781329098": "보아하니 헛걸음한 것 같네…",
"1784786122":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788412106": "아침 안 먹었으면 내가 뭐 좀 만들어 줄까?",
"1788500170": "그래. 그곳이 바로 모든 보물과 비밀이 모여있는 곳일 거야",
"1798329546": "류지가 선물을 보낸 것도, 「사장의 지시」 때문일 거야",
"1801066698": "와! 정말 예쁘다~ 색깔도 변해!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다 달라!",
"180629706": "음? 그쪽 팀이 왜 여기에… 흩어져서 찾는 거 아니었나…?",
"1806733514": "아! 할아버지!",
"1807780042": "토니아 누나랑 안톤 형은… 어때? 잘 지내고 있지?",
"1807898826": "#근데, 나라{NICKNAME}한테 할 말 있어…",
"1816976586": "번화한 오르모스 항구에서 온 데다, 전설적인 모험가 할아버지를 둔 로인잔은 당연하게도 곧 아이들의 주목을 받게 됐지",
"1817297098": "무슨 소리지?",
"1822958794": "「잘 익은 제비꽃 열매」와 「문발 위의 흙손 자국」… 둘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지?",
"1823681738": "그 뒤로 「마라나」가 나타났지만 「부흥군」은 결국 오지 않았어. 하하, 하긴… 어린애들끼리 한 약속으로 어떻게 죽음에 맞서겠어?",
"1836520650": "뭐가 다행이에요?",
"1854848202":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1856464074": "그 전하고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 단번에 업무 모드로 돌아오다니, 역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야",
"1857600714": "맞아, 바로 나야. 이런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많이 놀랐지?",
"1866211530": "선인이었는데…",
"1871747274": "…벌써 가는구나. 불꽃축제는 이쪽 방향이니까 제대로 찾아가",
"187493578":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1875040458": "그 형씨는 우리가 도와주길 기다리고 있을 거야. 더 지체하면 안 돼",
"1875866826": "#음… {NICKNAME}은(는) 그 뜻이 아닌 거 같지만 어쨌든… 길법사는 엄청 똑똑해! 흥!",
"1877992650": "(나야브는 아직도 포기 안 했나?)",
"1878759626": "으윽, 아이고… 괴로워…. 나, 나한테 볼일 있어?",
"188129482": "응?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에요?",
"1888222410": "케이아",
"1889492170": "합리적이라고? 그게 통쾌한 스토리보다 중요해?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가 없으면 아무리 합리적인 설정이라도 재미없다고!",
"1892857034": "제게 맡기세요. 어디서 그런 엉뚱한 소문이 나온 건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1893222602": "제… 제가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1894353098": "아니, 난 확신하네. 이건 분명 하늘이 주신 기회야. 난 재물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면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을 게야",
"1896730826": "허공에 의지하는 게 습관된 사람은 호기심이 점점 줄어들고, 정보에 대한 분별력도 감소하지… 그들은 허공이 알려주는 정보가 진리라고 믿을 거야",
"1899156682": "연구를 마치면 괜찮은 사람으로 변할지도 모르지!",
"1900581066": "여, 여행자? 여긴 무슨 일로…",
"1905646794": "검을 단조한 사람의 소원을 이루고 나면 그의 의식이 영원히 사라지는 거였다니",
"1906736330": "…그렇군요…",
"1906927818": "아직요…",
"19087562": "필체가 엉망인 걸 보니, 아바투이의 정서가 그전과 많이 달라진 모양이네",
"1909555402": "아주 좋아, 그럼 이렇게 배치하지. 도와줘서 고마워, 유라 아가씨",
"1913178314":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왜 저만 겉도는 것 같죠?",
"1914617034": "아, 맞다. 그 휘장…",
"1918866634": "쭉 센 불에 달여야 해요",
"1928282314": "일하고 돈을 버는 것뿐이야",
"1930897610": "알겠어요",
"1931444426": "과거엔 수많은 사람에게 각광받았지만, 난 그런 허황한 명성을 포기하고 오늘날의 자유를 얻었지",
"1932856522": "고마워요. 그럼 부탁할게요. 배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빨리 돌아와야 해요!",
"1932863690":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에게 보고하고 그분의 승인이 떨어지고 영맥의 유동이 안정적이라면…",
"1939546314": "휴… 부탁 좀 할게",
"1942534346": "아, 그거? 나도 거기에 있었어",
"1944762570": "……",
"195037386": "조수가 아니라 실험 대상이겠죠",
"1950481610": "♪…",
"195530954": "백발백중인가요?",
"1960806602": "전 그렇게 빠르지 않아요",
"1962749130": "죄송한 거 알기나 해?! 멋대로 싸돌아다닐 땐 왜 우리한테 신세 질 거라는 생각을 못 한 건데!",
"1974286538": "나도 그래",
"1978780874": "그러니까 너흰 원래 직접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리려고 했던 거구나…",
"1983431882": "동물 짐꾼과 함께 에우베르에게 돌아가기…",
"1984127178": "큰일이네… 어떻게 하지…",
"1984616650": "그건 그거고, 장사엔 장사의 룰이 있잖아요. 이러시면 곤란해요",
"1986116810": "하하, 잘 고민해 보라구. 이번 그림은 「학」이야",
"1988107466": "아이는 자신이 여우에게 유부를 준 후부터 여우가 마을에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어",
"1988816074": "서프라이즈를 준비해달라는 말이야? 정말 고단수네…",
"2003055818": "고마워, 사실 현 상황에 딱히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야",
"2006910154": "와, 넌 맨날 투덜거리는 누구와는 다르게 말을 정말 예쁘게 하네!",
"2009645258": "고기에 대해…",
"2015784138": "여, 여행자? 설마 외국인? 아니야, 저런 옷차림은 본 적이 없어",
"2015999178": "괜찮아요",
"2016442570": "게다가 새로운 설정에 더 복잡한 설정을 추가하고, 그렇게 스토리를 진행해서 에피소드를 완성하려는 거지?",
"2017021130": "그제야 나는 도몬의 마음엔 이미 「잡념이 없음」을 깨달았지",
"202007754": "흥! 방금 전까지 사기꾼이라고 했잖아!",
"2027361482": "고마우이, 젊은이",
"2035748042": "페이몬, 긴장감 없이 방심하면, 큰코다쳐",
"2052256970": "방금 네 말대로라면 그 향이 너한테 강렬한 「환각」을 일으킨 탓에, 너의 정신은 온전치 않을 거야",
"205545492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57882826": "「하늘 정원」이라는 가게부터 조사해보자",
"2059792586": "안 돼, 그때까지 기다릴 순 없어",
"2079375562": "저쪽에서 난 소리야! 어서 가보자!",
"2079619274": "가장 찾기 힘든 부유석을 우리 세 사람 모두 찾았고, 나머지 두 재료는 그리 희귀한 게 아니니, 한 명이라도 루트를 알아내면 세 명 모두 물건을 얻을 수 있어",
"2083406026": "안전을 위해 정찰을 나와 냄새를 따라왔어",
"2084713674": "그럼 부탁드려요. 전 이만 일하러 가볼게요…",
"208641453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088111306": "「쌍둥이」에게만 있는 기묘한 연계인가…",
"2088986826":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2091236554": "궁금한 게 있는 모양이네. 지금 바로 배리어를 해제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2093818058":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대에서 단결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도시 전체가 거대한 등불 「명소등」을 함께 만드는 풍습이 생겼어",
"2094356682": "그래",
"2104132810": "부, 부탁인데 이런 내 모습을 사이러스 씨한텐 비밀로 해줄 수 있을까? 정말로 「모험 등급 평가」에 지장을 준다면 큰일이라구…",
"2104391882": "나루카미섬에서 온 게 맞겠네… 앗!",
"2110845130": "대형 공사가 될 것 같아요…",
"2112672970": "그리고, 시게루 녀석에게 설정에 얽매이지 않은 스토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여주라구",
"2114087114": "첫째, 난 상인이니까",
"2120862922": "후후, 오늘은 또 어떤 운세가 있을까~",
"212180170": "글쎄. 방 배치를 봤을 때 이곳은 실험실일 거야. 안으로 가면 실험 자료를 놓아둔 곳이 있겠지",
"2124319946": "이 두 시구는 이전 시구와 같은 구조로 구성돼 있어서 읊을 때 운율이 훌륭하지",
"2125273290":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광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132618442": "어라, 당신들은…",
"2134699210": "왜 이런 수수께끼들을 쓴 거죠?",
"2140996810": "나히다의 힘일 가능성이 높아",
"2145681610": "네네, 수고하셨습니다",
"2147374282": "바람 씨앗의 강풍으로 제품을 말리자고?",
"2150097098": "그… 그러니까 수행해야 하는 거야…",
"2162814154": "맞아, 신의 눈을 되찾지 않는 이상 뭘 해도 소용없는 것 같더라…",
"2166504650": "당신은…",
"217487562": "——자아는 삶의 전부가 아니야. 모든 행동은 자아와 세계를 만드는 과정에 불과해",
"2176871626": "오늘 우리가 갔던 곳에서 본 건, 모두 이승에 대한 집념이 남아있는 망자들이거든",
"2177055946": "거긴 생사의 경계에 있는 평범한 곳이야. 특별한 점이라면,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는 거지",
"2182653130": "그동안 초청장을 손에 넣으세요",
"2182877386": "하하, 저도 마찬가지로 해등절과 리월항을 담으려면 아주 큰 그림을 그려야 해요",
"2183460042": "선생님이 잡혀가신 후로, 저항군의 중요 인사들은 거의 전멸당했어",
"2184491210": "말을 더듬더니 깜빡한 게 있다면서… 혼자 사라져버렸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 하더라고",
"2185202890": "난 라지가 기뻐할 줄 알았어",
"2195247306": "막부에서는 이 일을 추궁했고, 조사 결과 너구리 요괴의 짓임이 드러났지. 해서 막부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카무나 하루노스케」라는 음양사를 파견했단다",
"2195492042": "북두 언니의 명령 없이 우린 함부로 배를 떠나 성에 들어갈 수 없어. 다른 배들은 다 멀리 나가 있어서 도와주러 올 수 없고…",
"2197911754": "아마디아가 집안에서 낡은 악기를 갖고 나온다",
"219858122": "이런 약점을 안고 살아야 한다니, 정말 속상하네…",
"2201898186": "그래, 내 최근 경험에 따라 추측해보면… 심연이 제어하는 포털 능력은 단순히 점과 점을 연결하는 게 아닌, 완전한 네트워크 구조야",
"2204825802": "잠깐! 왠, 왠지 더 흥정할 수 있을 것 같아…",
"2204925130": "야옹! 대단하군, 어서 먹어볼래",
"2207896778": "소설 제목도 미리 생각해뒀어. 《백 명의 봉기~최강 무투 대회 편~》. 만약에 언젠가 야에 출판사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이방에서 온 금발의 전사가 등장하는 부분을 주목하라고!",
"2209532106": "「인형」 쇼군의 기술은 지금은 사라진 지식에서 왔어. 신인 그녀만이 그 근원을 알 수 있을 거야…",
"2218309834": "어디 보자… 뭘 선택해야 할까?",
"2226639050": "그만 얘기하고 이제 약초 캐러 가봐야겠어. 다 캔 다음 가져가서 손질도 좀 해야 되고…",
"2227539146": "예, 저도 협상을 목적으로 이곳에 왔습니다만, 저들이 원하는 건 쿠죠가의 자백서였습니다",
"2231707850": "그 후로 항상 그가 걱정돼, 신성한 벚나무를 볼 때면 그나마 조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
"2235708618": "어이, 잠깐, 잠깐! 난 종이에만 그림 그리는 그저 그런 그림쟁이는 아니라고. 난 미궁 예술가일 뿐만 아니라 백야국 역사상 둘째가는 건축가야!",
"2240354506": "사라 씨! 안녕!",
"2244209866": "이 근처라면…",
"224958666": "그러니까, 우릴 도와줄 수 있다고?",
"2251304138": "사실 이 급조된 고고학 탐사대에 「고고학」을 연구하러 온 사람은 없어",
"2252288202": "화신 탄신 축제… 사적으로 신을 모시는 제사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을 몰라? 주최권은 아카데미아에게만 있어",
"22537418": "하지만 간조 봉행이 자금을 대서 공사를 맡으면 또 모르지… 후후",
"2270428362": "연금술은 정말 편리하네",
"2283080906": "「게다가 선수들은 보통 대회장에서만 자기들의 진짜 실력을 발휘한다고. 굳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겠다고 부담을 줄 필요는 없잖아?」",
"2284056778": "넌 이런 기습 임무를 해본 적이 없잖아! 게다가 상대는 그 유명한 여행자라고… 이렇게 쉽게 끝내다니",
"2284981450": "하지만 넌 착한 사람 같기도 하고. 그를 돕기 위해 멀리서 찾아왔잖아",
"2286845130": "내 지능에 문제 없나 보네",
"2288528586": "크흠, 얼라들한테 사과하려니 부끄럽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한 내 잘못인 기라",
"2295570634": "강공격 피해|{param7:P}",
"2296130762": "하는 수 없지…. 여행자, 우리도 재료 좀 준비하자. 뭘 넣는 게 좋을까?",
"2296633546": "#응, 열심히 할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보자!",
"2296651978": "하하, 좋았겠네",
"2297873610": "그런 다음… 제일 맛있는 가게로 가서 배터지게 먹는 거야!",
"2298027210": "손가락 두 개는 텐료 봉행 어르신께 바치고, 나머지 8개는 우리가 평생 기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죠",
"2303063242": "크흠… 어떤 방법으로든 층암거연의 안전 위험을 해결하기만 하면 지하에서 찾은 재물과 보물은 모두 발견한 사람이 가질 수 있어요",
"2307126474": "장사를 해야 되니까 다들 어쩔 수 없이 흩어져서 만날 기회가 적어졌지",
"23091402": "그 술식으로 다시 그물을 업그레이드했어. 이름은 「사방팔방의 그물」이야",
"2312548554": "이분은 야시로 봉행의 「전문가」예요",
"2315181258": "조금 불길하네요…",
"2315994314": "——걔, 걔네 둘이라면 하나미자카로 갔습니다! 제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2317096138": "아, 이럴 때가 아니지. 내 걱정은 말고 빨리 저 앞에 있는 츄츄족을 무찔러줘!",
"2318203082": "괜찮네, 병사부터 장성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는 전형적인 전개를 좋아하는 독자도 많아",
"2328962250": "그런데 밭에서 마을 찻집까지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왔다 갔다 하기가 상당히 불편하죠",
"2336166090": "실은 그때부터 이미… 귀일의 축제가 마지막이었던걸 알고 있었던 거지?",
"2349176010": "여긴 군영인데다, 상부에서 수배령이 내려서 분위기가 좋지 않아",
"2349907146": "그렇구나…",
"2351625418":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돈으로 환산하면 내가 손해 보는 게 얼만 줄 아나?",
"2353326282": "그럼 조언 같은 거라도 해줄래?",
"2354259146": "내 손… 윽! 너무 저려…",
"2354647242": "텐료 봉행은 어떻게든 이 사태를 제어해야 해!",
"2356070602": "얼마 후…",
"23565416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66230730": "이제 아이들의 은신처를 알려줄게",
"2368508106": "후우. 제브라엘의 일은 정말 안타깝지만, 다들 무사히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야",
"2372053194": "이 물건들을 다 팔고 나면…",
"2372057290": "#자, {NICKNAME}. 읽고 싶은 편지를 골라봐",
"2372100298": "떠난다고? 저 말은… 수메르를 떠난다는 건가?",
"2378450122": "맞아, 내 의뢰를 보고 온 거구나, 어때? 서리꽃 꽃술 3개 다 모아왔니?",
"2378488010": "헤헤, 앞으로도 좋은 가이드가 돼줄게",
"2381873354": "괜찮은 것 같아요",
"2383398090": "뭐? 또 변했구나…",
"2384001226": "이곳? 이곳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거야?",
"2394262730": "요즘 들어 「떠도는 정령」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급증하고 있어, 상황이 좋지 않아",
"2394462410": "일을 하면 할수록 이 일이 가진 의미와 그 긴박함이 잘 느껴져요, 게다가… 이건 저만할 수 있는 일이고요",
"2394588362": "…아직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예의주시해야 할 거 같아",
"240089290": "진짜? 다행이다… 이건 내 월급 주머니야… 꼭, 꼭 아껴 써야 해!",
"2407752906": "하하하. 보물들을 살 사람을 찾아야 하니까 말주변이 좋은 건 당연하지",
"2410448074": "이봐! 움직이지 말랬지!",
"2410711242": "보니까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 지바시리가 아니어도 산호궁 측근쯤은 되겠지",
"2416266442": "그러네, 눈이 없는 덩치야",
"2418654410":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마!",
"2425205962": "배상… 오로지 배상밖에 모르지!",
"2426691786": "너희 둘, 이쪽으로",
"242909101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2430177482": "해적?",
"2436551882": "아주… 아주 오래전에, 엄청나게 큰 번개가 친 후로는, 히비키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어. 내 털을 빗겨줄 사람도 없어졌다네",
"2439255242": "네가 길드 상황을 모르나 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마물이라던가 광석, 지형도 같은 물건엔 관심 없다구",
"2439618762": "잠깐만… 어?",
"2440360138":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르니까 보이는 것도 다르지 않을까?",
"2440902858": "그게 다야",
"2442846410": "#{F#누나}{M#형아}, 이 아저씨는 「외눈박이」를 나쁘다고 했으니까 분명 나쁜 사람일 거예요. 그냥 무시해요",
"2445477066": "일을 마치고 나면 맛있는 걸 산 뒤, 해가 잘 드는 곳에서 목조품을 만들곤 해",
"2448276682": "페이몬은 무섭지 않아?",
"245980362": "거리의 사람들한테 아라타키 이토의 기본 정보랑 행방을 한번 물어보자",
"2463973578": "그럼 전 가보겠습니다. 고로 님도 건강하세요!",
"2466140362": "벤티",
"2468382922": "보답으로… 한동안 제비꽃 열매 굽는 건 나한테 맡겨, 어때?",
"2474672330": "아——! 열받아…",
"247576778": "올해에 같이 해등절을 보러 가고, 엄마를 위한 소등을 같이 만들기로 했거든요",
"248115402": "쇼군님에 대해…",
"2485862602": "헉헉… 네놈들… 이렇게 다짜고짜…",
"2488467658": "그래서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이곳으로 돌아와 검을 부러뜨린 후 공양했어. 그녀의 분노가 가라앉길 바라면서",
"2492865738": "게다가 마침 네가 연주하는 것도 오랫동안 못 들었잖아",
"2497873098": "전에는 믿음직스러웠는데…",
"2515892426": "새콤달콤하고 바삭한 식감, 생각만 해도 배고프네. 묘 사부님 솜씨가 기대되는걸",
"2527119562":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지. 안 그래?",
"2529283274": "물자, 무기, 정보, 아니면 모라? 다 넘친다구. 우릴 도와주면 전부 보수로 줄 수 있어",
"2537067722":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할 수 있나요?",
"2538118346": "실례 좀 할게? 굴뚝을 통해 들어가서 좀 봐야겠어",
"2547843274": "아카데미아에 부탁하면…",
"2556077258":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560513226": "결승전에 진출한 걸 축하드립니다. 하니야 씨와의 대결과 그 뒤에 이어질 최종 시험이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겁니다",
"2571773130": "어… 누가 새 상품 법안을 추진했는지 안 궁금해? 간조 봉행은 아닐 거야. 직접적인 이득이 없으니까. 거긴 우리랑 잘 아는 사람도 없고",
"2575261898": "아란판두가 그러는데 나라바루나는 금빛의, 용감한 나라래, 아란나라와 함께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고 검은 비와 진흙을 쫓아내고 달과 해를 데려다주었대",
"2577598666": "신이 없다면 여긴 곧 인간들의 세상이지. 한때 인간의 신이었던 난 그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볼 의무가 있어",
"2582345930": "어떤 집행관님이 수메르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셨대. 그 기술로 타인의 의식을 연결해서 구역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더라…",
"2582688970": "#{NICKNAME}, 어제 약속한 대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가지고 왔어. 좀 볼래?",
"2583700682": "저쪽에 야영지가 있는 것 같은데? 다이루크가 야영을 한다고?",
"2586457290": "역시 그분이 직접 지명한 사람답게 일처리가 빠르네",
"258718922": "맞아! 북두 언니 입맛은 나랑 향릉과 비슷해",
"2594067658": "흠, 각설이?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네. 여행자, 넌 어때?",
"2594096330": "???",
"2594762954":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595992778": "?",
"259657930": "학자들은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꾼다더니…",
"2600461514": "대장!",
"2608417994": "네, 죽첨을 주세요",
"2616349898": "하하하, 약속한 거래이",
"26168147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619632842": "예를 들어 평소와 다른 일?",
"2620107978": "저, 저기,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전에 알베도 님의 비밀을 조사해달라는 부탁드렸는데, 잘 돼 가고 있나요?",
"262487162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6264659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28090058": "「디어 헌터」의 사라 씨…",
"2634858698": "몸조심하세요",
"2635982026": "이 가게에 대해…",
"2637162698": "어? 너희들 왔구나. 오랜만이네",
"2640192714": "아, 다들 안녕! 나는 가온이라고 해",
"2647863498": "하하, 괜찮아. 어차피 내가 허풍 떠는덴 아무 지장 없으니까",
"2648639690": "이번에는 약을 전부 먹었으면 좋겠다. 저번에는 조금밖에 안 먹었더라고…",
"2651350218": "과일을 심고, 꽃을 기르고 천을 짜고. 평화롭고 조용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생활이야. 아이가 있으면 더 시끌벅적해질 테고",
"2655279306": "#참고로… 현재 탐사대의 물자 확보는 전부 내가 책임지고 있어. 그래서 말인데, {NICKNAME}, 광산에 있는 탐사원들의 상황은 어때?",
"2658527434": "#{NICKNAME}, 잠깐만 기다려. 자료실에 가서 사건 파일을 가지고 올게",
"2658766026": "고마워. 꼭 전해줄게!",
"2661184714": "전에 약속했던 대로, 이 신사의 수리는 내가 맡게 됐어",
"2662850762":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급히 퇴근하는 등대의 뒷모습이 다리 위에서 보인다」",
"2663034058": "우리가 없애야만 해. 그래야만 강한 나무를 심어서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2663564490": "맞아, 단지 이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게 유도하는 것뿐이잖아, 그 이유가 뭘까?",
"2667057354": "#나라{NICKNAME}이(가) 이런 힘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어…. 으헤헤, 그럼 나라{NICKNAME}한테 아란다샨이 부탁 하나 해도 될까…",
"2667750602": "너에 대해…",
"2670022858": "무슨 일 때문에 그러세요?",
"2670025930": "이번 휴가에 대해…",
"2670829770": "(괜찮아,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유일무이하고 아름다운지 잘 알기 때문에 난 이 약점을 짊어지고 계속 싸워나갈 거야)",
"2675471562": "미로의 전사·네 번째",
"2677630154": "네. 그렇게 말했죠",
"2683934922": "배에서 내렸어. 동굴에서 기다렸어. 어인이 갔어",
"2686365898": "만약 그게 진짜라면…. 너 진짜 잘 싸우는데? 페보니우스 기사보다 강하잖아",
"2689334474": "난 괜찮아, 위로할 필요 없어. 난 돈이 많거든",
"2689743050": "나는 잭을 찾아가서 식물 표본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지 물어볼게",
"2699809994": "게다가… 리월항에서 우인단의 계획을 간파하고 결전에서 집행관을 이겼다는 것도 진짜겠죠?",
"2700130506": "나? 요 며칠 처리해야 할 일들을 생각 중이야",
"2702126282": "고마워",
"2702270666":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2705455306": "돌아왔군요. 뭐 발견한 거 있나요?",
"2709165258": "섬세하고 운치 있는 디저트. 진녹색의 잎사귀가 전반적인 웜톤에 볼륨감을 선사해 단지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정적인 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디저트를 맛보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는 만개하는 꽃처럼 짧다, 그러니까 먹기 아까워도 얼른 먹도록 하자",
"2709951690": "미안해, 하이다르에게 꼭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거든",
"2711014602": "맞아,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어",
"2711553226": "티바트 달걀 프라이에 대해…",
"2712639690": "다 가져오신 거예요? 정말 대단해요. 어서 보여주세요",
"2720590026": "이 「만능 조미료」는 얼마에 팔아? 몇 병 사고 싶어",
"2726113482": "아, 그… 그렇구나",
"27305494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35213770": "음… 티 많이 나나? 변함없이 예리하군…",
"2739839178":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응결의 얼음」을 부착한다: 부착된 얼음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태미나 소모량이 대폭 증가한다. 스테이지에 얼음 기둥이 무작위로 떨어져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2747522250": "근데 내가 때리면 많이 아플 거야",
"2751020234": "어라, 너 같은 여행자는 여기 나타나면 안 될 텐데, 길을 잃은 거야?",
"2759570634": "뭐? 「커다란 쇳덩이」들을 다 쓰러뜨렸구나…. 으헤헤, 다행이다. 「커다란 쇳덩이」들이 뛰쳐나올 걸 생각하니 놀라서 그만 잎사귀가 떨어질 뻔했지 뭐야…",
"2761850058": "…흥, 즉, 당신이 곧 떠난다는 거죠?",
"2761980106": "잃을수록 갖고 싶고, 무능할수록 발버둥 치는 거야! 하하하, 정말 재밌지 않아?",
"2763918538": "다만… 오늘 묻어둔 「꿈」을 보고 마음이 좀 복잡했을 뿐이지",
"2764612810": "엄청난 사건이라니…",
"2771031242": "크흠크흠! 날 만난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내가 있으면 일이 더 잘 풀릴 테니까!",
"2771464394": "설마 물고기가 밤에만 나타나는 걸까요?",
"277421485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775778506": "아… 그리고 앞날이 어떤지 어떻게 말 한마디로 예측할 수 있겠나… 허허",
"2778472650": "빈 목패라고 하지 않았어?",
"2782572746": "방금 말했지? 난 물건을 팔기 전에 먼저 여러 준비를 한다고. 그럼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2782656714": "「기술적 문제로 인해 아직은 다음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개최 시기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해서 대회가 정상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2784703690": "갑,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2789546186": "우와… 우리 방금 폭포에 있었잖아. 어떻게 갑자기 여기로 왔지?",
"2794325194": "하지만 지금 그 건물은 배리어에 둘러싸여 있어. 백성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기능이었지만 지금은 배리어를 해제하지 않으면 내부에 진입할 수 없어",
"2808643786": "예선 준비도 할 겸 버섯 친구들과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먼저 훈련하러 가볼게요!",
"2811286730": "하, 맞아, 해적이지! 그래서 올 거야, 말 거야?",
"2818570442": "됐어… 여행자, 내가 묻고 싶은 건, 이 「북극 사과고기찜」의 원재료 중에서 사과, 버터와 짐승고기를 제외한 다른 하나가 뭐야?",
"2819169482": "페이몬, 내가 있잖아",
"2821120202": "이 좋은 경치가 아깝긴 하지만… 미안",
"2822333642": "은심 아줌마도 날 데리고 성에 물건 사러 가겠다고 약속하셨어. 그럼 창아한테 놀러갈 수 있어",
"2829566154": "그냥 한 말이 아니었군요",
"2829702346": "지하 광구",
"2833486026": "「회상」·협동 공세·빠른 사냥",
"2834362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834676938": "자존심이 상한 거 같네…",
"2841969866": "여우 신선 조각상과 너구리 도자기 인형이 있어. 음… 너구리 인형이 조금 더 잘 팔려",
"2850656458": "절운 누룽지라면 어떤 문제든 쉽게 풀릴 거야",
"2857069770": "우리가 올 줄 알고 있었어요?",
"2863360202": "그나저나, 혹시 「전골 게임」이라고 들어봤나요?",
"287716554": "음? 너였구나. 오랜만이야",
"2882216138": "지금은 이런 풍습이 많이 사라졌지",
"2898862282": "세금이 경감되고 병사들이 상가를 괴롭히는 일도 줄었고, 이제야 한숨을 쉴 수 있게 됐어. 이도(離島)에 가게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아졌지",
"2901400778": "그럼, 우리 「만국 잡화점」의 상품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상인들이 판매하는 최상급 상품들이라구. 게다가 종류도 다양해서, 손님 마음에 드는 물건이 분명 있을 거야!",
"2903897290": "하지만… 우린 별바다 밖에서 왔는걸",
"2904897738": "최근 공문은 정리해서 산고노미야 님 책상에 올려뒀어요",
"2905189578": "얼른 출발하자, 가자!",
"2906848458": "벌써 기운 차린 거야?!",
"290831562": "#그걸 어떻게 알아? {NICKNAME} {F#누나}{M#형아}가 카파치를 만나 본 것도 아니잖아",
"2909917386": "#{M#쉿…! 쉬잇! 크흠… 그가 왔습니다! 그가 왔어요! 달빛처럼 빛나는 보검을 차고, 천군만마보다 확고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F#쉿…! 쉬잇! 크흠… 그녀가 왔습니다! 그녀가 왔어요! 보름달처럼 반짝이는 맑은 눈동자로, 대적할 자 없는 든든한 갑옷과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2920123594": "(이제 어떡해야 되지?)",
"2920495306": "용 뼈의 꽃 결정에 대해",
"2925263050": "우리 3명 모두… 잠수를 못 해서 여기서 보고만 있어…",
"2929283274": "야에 씨 말이 맞아요. 「지혜의 구슬」을 꺼두거나 구슬이 고장 났을 때 과연 버섯 친구들이 우리 말을 잘 들을지 궁금해요",
"2935571658":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2938778826": "물론 「유리정」이나 「신월헌」처럼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고",
"2940097738": "으음… 그 그냥 모르는 척하자!",
"2943037642": "자! 여기 식자재, 포장한 음식도 잘 챙기고. 하하…",
"2943050954": "이 근처에서 활동하던 마물은 우리가 다 해치웠어",
"2946409674": "이 땅에 축적된 마룡의 피가 지맥을 통해 마물에게 전달돼서 빠르게 변이된 걸지도 몰라",
"2949972170": "하하하, 농담이에요, 농담",
"2958688458": "역시 나히다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잘 아는구나",
"2969043146":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2969244874": "알았어… 너희들에게 잡힌 이상 별수 없겠군",
"2975057098": "그럼 이만 가볼게요",
"2975526090": "지나가는 행인들, 모두 검사에 협조 바랍니다!",
"297746634": "(……)",
"2977817802": "돌아가, 「그분」이 깨어나면 모든 걸 알게 될 거야",
"2979278026": "에미르의 인격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더 많은 인격 샘플이 필요해서였죠",
"298208458": "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해 다른 질문이 있으면 흔쾌히 대답해줄게",
"2998317258": "지금은 속도를 추구할 때가 아니야. 문제를 처리하든 실험을 하든, 조사나 준비 없이 무턱대고 진행하면 한 번의 오조작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단 말이야",
"301052106": "정말 다행이야! 진짜 고마워, 여행자!",
"3032649930": "파르바나님은… 신중하신 분입니다. 저를 경계하시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3037428938": "난 내 소설이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아! 좋은 소설은 무엇보다도 활력이 넘쳐야 한다구!",
"303782090": "「난 언제든지 네 아내에게 무엇이든 먹일 수 있다. 만약 그녀의 안전이 걱정되면 내가 원하는 물건을 가지고 와라」",
"3039956170": "윈드블룸 축제니까 꽃 한 다발 사 가는 것도 괜찮지 않아?",
"3042037962": "마메스케 보고 싶다…",
"3042571466": "아란바리카가 제때에 도착하지 않았더라면, 아란나쿨라는…",
"3045018826": "모처럼 축제니까 다 같이 즐기자고!",
"3049781450": "맞아요",
"3058552010": "마물도 쫓아내고,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도 해…",
"3063034058": "yyyy/MM/dd HH:mm",
"306432202": "못 찾으면 내가 풀 슬라임을 잡아다 줄게",
"3066283210": "제, 제기랄…",
"3067919562": "아, 네…",
"3070151882": "여행자, 여기야 여기!",
"3071124682": "그 증거가 필요하면 직접 창고에 가서 찾아보게. 이참에 놈들도 좀 혼내주고",
"3074163914": "모험가는 항상 이런 곳에 오는 거야?",
"3076624586": "아하! 맞는 것 같아. 우리에게 사막에 가서 도움을 구하라고 말하는 거겠지?",
"3079847114": "{0}에 가까이 다가가 공격력 증가 효과를 획득하세요",
"308167882": "「5」 입력",
"3084273866": "조사하러 나간 걸까? 아니면 또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러 간 걸까…?",
"3084471498": "야! 왜 보물 사냥 족제비야!",
"308487370": "나는 나고 그들은 그들이야. 같은 품종이라도 위아래가 있는 법, 묶어서 취급하지 마",
"3088618698": "음… 최근 들어 이도에서 개점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거 같아",
"3089961162": "그리고 넌 마물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후퇴하고,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왔을 때, 나와 알렉산드라는 이미 사라져 있는 거야",
"3090973898": "우리가 도와줄게",
"309274826": "마침 케이지로가 세금 걷고 있는 것 같은데? 어서 가보자",
"3093352650": "모든 것이 순조롭길",
"30984316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101083850": "#{NICKNAME}, 사악한 기운의 근원에 「지혜의 비호」를 사용하면, 나머지는 자마란의 동족이 처리한다",
"3112398026": "그건 어디서 들은 거야?",
"3112629450": "적념과예요",
"3115605194": "그래서 틈이 날 때마다 마을 밖에서 화분을 구해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하고 있어",
"312184010": "선계가 더 다채로워지고 있어, 이러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3122834634":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
"3132255434": "내가 뭐 도울 거 없어? 얼마든지 말해!",
"3139987658": "같이 얘기할까?",
"3150222538": "풍요의 춤",
"315092170": "그렇구나, 수메르의 신을 만나고 싶다고? 잠깐만 기다려줘…",
"3152538826": "…이, 이건?!",
"3153825994": "참, 이거 받아줘. 나랑 아저씨의 대결 때문에 고생했잖아, 정말 고마워",
"3156843722": "「…만약 그것을 얻는다면… 이 나라 역사에 남을 대 발견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나즈마 사람은 과거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3158674634": "엄청 복잡한 모양이네… 그래도 사이노와 같이 범인을 잡는다니, 우리도 풍기관이 된 기분인걸!",
"3164452042": "네? 그렇게 말하면 섭섭해요. 귀여우면 이런 장난 못 친다는 법이 있나요? 안 그래요, 향릉?",
"3175920842": "어디가 비슷한데?",
"3180249290": "좋아, 조금만 더 힘내!",
"3180600522": "그 모험대가 아주 가까이 접근할 순 없었지만, 근처 동굴에서 이상하게 강한 기류가 솟아났었다고 했어",
"3185467594": "어디 보자… 이 정도면 충분해",
"3193416906": "이나즈마의 백성에게 꼭 돌아오리라고 약속했어. 네가 그 약속의 증인이 되어줘",
"3195839690": "알겠어요",
"3196591306": "걱정 마! 우리는 프로라구!",
"3202353354": "많긴 하지…",
"3209989322": "흔한 일이지. 이 세상에는 지금도 매일매일 가족들을 그리워하지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아",
"3211329738": "페이몬이 더 믿음직하지",
"3214176458": "준비를 마쳤으면 주변을 구경해도 되겠지, 우리 갇혀있을 때 제대로 구경도 못 했잖아",
"3214352586": "앗! 설마 너도…",
"3216995530": "제대로 된 답은 못 해줘서 미안. 산고노미야 님께 물어봐. 그분은 뭐든지 다 아니까",
"3221042378": "이곳의 지질 환경은 정말 흥미로워. 올해의 아카데미아 연구 성과 지표를 달성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겠어",
"3221844170": "「——————!!!」",
"3222513866": "아, 중요한 일을 까먹을뻔했어!",
"3231938762": "바라던 바야",
"3234074826": "그래 준다면 정말 고맙네…",
"3234686154": "「만족 샐러드」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그럼 제가 가공해 드릴게요",
"3242497226": "내가, 내가 먼저 말할 거야! 자기소개부터 하지!",
"3244172490": "…사사노 씨 그리고 코하루 씨, 정말 너무 실망스럽네요",
"324452554": "모두 멈춰. 붐붐이 뭔가 이상해",
"3250248906": "하지만 우인단에서의 기억이 콜레이에게 좋은 기억만은 아니었지",
"3251928266": "됐다, 그렇게 믿는 게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야지",
"3256551626": "음료를 만드는 재료는 지금쯤 이미 도착했을 텐데… 설마 사고가 난 건 아니겠지, 네가 가서 좀 봐줘",
"32590026":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유적 거상의 뒷면이야. 누군가 이 기계를 조종했다면 아마 여기를 통해 드나들었을걸?",
"3264626890": "또 봐 안녕",
"3267349706": "요즘 이상한 일 없니…",
"3268679882": "지난번엔 네 덕분에 드디어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어, 정말 고마워",
"3268833482": "(청개구리가 냄비 안에… 누님한테 알려줘야 하나…)",
"3269465290": "진짜 대단해! 나중에 페이몬도 배우고 싶어!",
"3277209802": "자자, 오늘의 전골 게임은 끝났습니다. 우승자는 바로 저예요!",
"3280761034": "그럴 수도 있지",
"3284228298": "그럴게요",
"3293165770": "난 소재를 얻으러 왔어. 지금 해등절이잖아? 글씨를 적어서 주변 친구들한테 선물해주려고…",
"3304717514": "근데 어디로 갔는지 잘 안 보이더라고. 휴, 문파를 일으킬 희망을 전부 다른 사람한테 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겠지…",
"33077268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30795210": "이런 뻔뻔한 장사꾼은 처음 봐…",
"3313579210": "황, 황금 돌풍이요…?",
"3320056010": "운 선생님, 왜 절 막으신 거죠?",
"3320921290": "어디로 갔을까요?",
"3321476298": "흥, 어쨌든 전 믿을 수 없어요. 폭파팀은 생사가 걸린 중요한 직책이라구요, 이 녀석은 보물 사냥단인데…",
"3326755018": "주방에서 꼬박 일주일을 생각하며 만든 건데도 지배인님은 맘에 들지 않아 하셔",
"3328098506": "요즘 철광 운송이 잦아서 주시하고 있었거든요. 어디 품질이 좋고 어디 가격이 낮은지 정돈 다 알고 있죠",
"3333647562":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3337163978": "흠… 새고기를 두는 게 좋겠네",
"3337639114": "신경 쓰지 마…",
"3340632266": "그럼 지체할 거 없이 서둘러 장소를 옮겨 연구를 시작하자",
"3346909386": "임무는… 「독극물을 넣는 것」이야",
"3346923722": "하하, 근데 이런 게 바로 모험가잖아!",
"3347263690": "됐어. 착한 일 했으니 좋은 거지.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거의 나랑 비슷해졌는데…",
"3350979786": "처치한 뒤에 부품도 얻을 수 있고 말이야…",
"335637706": "리월 사람에게 「식사」는 중요한 일이라고 들었거든",
"3363713226": "음… 이렇게 하자. 얼마 후에 다시 날 찾아와. 그때 내가 알고 있는 광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줄게",
"3367629002": "너의 이름을 들은 적 있어. 사실대로 말해. 암호는 어디서 들었어?",
"3369946314": "일몰 열매, 전에 맡아봤던 것보다, 훨씬 달아. 클레가 그러는데, 연금술은, 엄청 대단해서 물건을 더 좋아지게 한댔어",
"3379699914": "이 주문서는 청경 씨에게 전해 주세요",
"3394055370": "절 아세요?",
"3404800202": "하하, 그 얘길 하려면 내 왕년의 위대한 업적을 빼놓을 수 없지!",
"3408398538": "예컨대, 3일 동안 굶은 방랑자에게 있어서 에너지만 채울 수 있다면 그게 밥인지 케이크인지는 중요하지 않지",
"3414009034": "매년 이맘때면 타지에 있던 몬드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오곤 해. 고향에 돌아올 수 없는 나그네들한테도 와인 축제 시즌은 고향과 가족이 가장 그리운 시간일 거야",
"341547210": "말이 너무 어려워…",
"3422274762": "그 검은 더 이상 못쓰겠네",
"3428716746": "에? 뇌조… 츠루미를 멸망시킨 뇌조 말이야?",
"3433366730": "좋아요. 긴급 상황이니까요",
"3437809866": "그렇게 예의 차릴 필요 없어, 소라고 불러",
"3440655562": "어떻게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3445469386": "알았어, 모모요!",
"3447198922": "그나저나 내 소원은 이루어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환각 비경도 이렇게 순조로울지는 모르겠네…",
"3448540362": "기존 버전과 비고해보면 「교묘한 책략」은 진행이 더 빠르고, 참가자의 판단력이 더욱 요구되는 난이도 있는 챌린지랍니다!",
"3449996490": "난 달콤달콤꽃의 달콤한 향기만 원해 편지에는 다른 말린 꽃을 넣을 거야",
"3453057226":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몸은 강렬한 의사를 보내오고 있어. 이곳에 남으라고 말이지",
"3458537674": "용병은 신체 기억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데히야 씨가 윤회 속에서 다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어",
"3458790602": "일이 정말 끝이 없군…",
"3466205386": "하지만 그런 상황은 오셀과의 전투 이후론 거의 마주친 적 없어요",
"3467232458":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470645450": "하지만 여러 번 채집하다 보면 위치를 기억할 수 있을 거야",
"3471728842": "준비해야겠어…",
"3474383050": "고마워요 사장님. 술병 하나에 신경 쓸 게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좀 더 생각해 보고 올게요",
"3476558026": "안녕히 계세요",
"3483545802": "콜레이? 방금 방으로 들어가던데",
"3486694602": "언소",
"3490420938": "당연히 사과 드려야죠…",
"3493298378": "「기묘한 코어」에 대해 물어보러 오셨죠? 만들 줄 알긴 합니다. 응광 님이 지난번에 군옥각을 수리하실 때 저도 도왔거든요",
"3513985226": "잠깐만요. 타지 선배님 옆에서 일하는 풍기관을 알고 있어요. 그분께 선배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3516810442": "그분이 시간이 안 된다고 하시면 제자도 상관없어",
"3517304010": "광활한 자연 속에 있으면,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걸 다시금 깊게 깨달을 수 있어. 숲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최고의 장소고",
"3518131402": "아무튼 이게 내 원래 몸일 리가 없다네…. 내 몸은, 내 몸은 이 바다에 있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항구에 정박해 있을 걸세",
"3520413898": "왜? 향기 때문에 그런 거야? 난 아무런 느낌 안 드는데…",
"352109770": "일단 좀 쉬고 계세요",
"3521203402": "#「외눈박이」가 나쁜 놈을 쫓아낸 뒤에 저 착한 {F#누나}{M#형아}를 따라왔어…",
"3523653834": "음, 팔릴 때까지 못 기다리면… 제가 광석을 반값에 드릴게요. 수익은 5대 5로 하고요!",
"3523733706": "졸려… 잠을 충분히 안 자면… 키가 안 큰다구…",
"3524191434": "아, 맛있군, 예전의 맛 그대로야. 특히 이 산미는, 음——이게 바로 귀족만이 이해할 수 있는 즐거움이지",
"3530624202": "「바람이 세게 부니까 메모는 쓰지 않을게요」",
"3530858698": "전에 서로 대립하는 입장이긴 했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우리 꽤 사이좋게 지냈잖아?",
"3531099338": "다른 사례를 응용한 거였구나",
"3534048458": "당신은요?",
"3534148810": "또 로렌스 가문 사람들도 기사단 본부 앞으로 몰려와 난동을 부리며 유라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어요",
"3539336394": "우릴 재촉하는 거야?",
"3541082314": "음… 서툰 부분이 있어도 놀리면 안 돼요",
"3544465610": "방금 네 구조 요청을 듣고, 이 녀석이 우리를 데리고 와서 널 구해줬거든",
"3546958026": "난 그냥, 밭을 가꾸고 가끔 땅을 파기도 하면서 살래요. 누가 알아요? 운 좋으면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지?",
"3552703690": "폭열 멜로디",
"3553263818": "「의식 교환」이었어…",
"3557478602": "또요?",
"3561632970": "와… 이런 부채는 본 적 없어. 나도 갖고 싶다…",
"3562200266": "뭐? 걔들이 그렇게 강하단 말이야?",
"3573935306": "스타라이트 교환",
"3574923466": "이제 빠진 사람도 없으니——",
"3576101066": "하지만 그 과정은 험난할 거라네. 실례가 된다는 걸 알지만 이번 시련을 받아줄 수 있겠는가…",
"3584325834": "고맙긴. 화이팅~",
"358605002": "요마가 들끓고 있었나요?",
"358636746": "난 그냥 주스를 원한 것뿐인데,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3587152074": "금자정수자리",
"3590870218": "양군이 대치했을 때 네가 진두 비무에서 홀로 막부 무사 여럿을 상대했잖아. 엄청 멋졌다고!",
"3595405514": "이 정도면 되겠지. 경책산장으로 가서 편지를 육이라는 아이한테 전해주자",
"3595944138": "미코, 아까 말한 텐료 봉행이 배신했다는 증거 말이야… 벌써 찾았어?",
"3600153802": "이미 알고 있어. 네가 이곳에 온 게 우연은 아니잖아?",
"3602886858": "특별한 부분이 있어요?",
"36040798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606981834": "#(말도 안 돼…. {M#루미네}{F#오빠}와 난 항상 별바다 사이를 여행했는데, {M#루미네}{F#오빠}가 티바트 사람이라니…?)",
"3607661770": "우리도 아는 사이야",
"3614088394": "이건 보수가 아니라 새 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는데…",
"3615553738": "#엥? 그렇게 대단한 나라{NICKNAME}도 무서워하는 게 있구나!",
"3624039626": "…그래, 내 의뢰는 끝나지 않았어요",
"3624584394": "「아루로 올라가려면 새의 형체로 변신해 유명의 상공을 빙빙 돌면서…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매의 형체로 날아서 강을 건널 수 있다…」",
"3627144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5550794": "이렇게 쉽게 해결되다니…",
"3661401290": "게다가 우리 둘 다 풀의 신님께 반항했잖아, 한 명은 현실 속에서 한 명은 꿈에서 말이야. 하하하",
"3664017610": "휴, 나도 「신의 눈」 갖고 싶다…. 「번개」 속성이면 좋겠네. 멋있으면서 방어력도 뛰어나잖아",
"3664712906": "둘이 심오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 근데 수상한 점은 없네…",
"3665396938": "【내용은 여기서 끝났다】",
"3672137930": "이 섬에서 자네들을 만나다니, 정말 다행이로군",
"3672338634": "큼큼…",
"3676469450": "어, 얼마나 많길래…",
"3679204554": "그런데 왜 다시 떠나게 된 거죠?",
"3679622346": "질문해도 될까요?",
"3683041482": "이 「신성한 나무」가 지나온 시간은 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모든 밥알을 합친 수보다도 더 많을 거야",
"3686190282": "그래도 이건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야, 그 유명한 상 선생님도 한때 무명작가였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3691352266": "아~ 하하하, 그 사건 기억났어. 미안미안, 닐루가 아니었다면 6개월 수입을 통째로 날릴 뻔했지",
"3692200138": "이봐, 우리 왔어!",
"3698040010": "안개… 안개가 심해서 그 무엇도 츠루미로 침입할 수 없다고 마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는데, 어째서 서목에는 이물질이 있을 수 있던 걸까?",
"3702520010":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 거지? 이건 리월 바닷가에 널린 별소라잖아?",
"370759882": "응, 풀의 신님의 말이 일리가 있어. 빨리 그리움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아",
"3709570250": "#쉽게 오지 않는 기회야. {NICKNAME}, 계속 도전 할래?",
"3712430282": "조준 사격|{param6:F1P}",
"3713889482": "지도를 보니까 이 근처 같은데… 주변을 샅샅이 수색해보자",
"371586250": "나, 나 정말 마우시로를 얻은 건가…",
"3716152522": "정말 그럴 수 있을지도…",
"3724600522": "평소에 먹기는 잘 먹어?",
"3731209418": "맞, 맞아, 일리 있는 말이야! 어디 보자, 수리검… 닌자… 「종말번대」!",
"3734017226": "원래 안에 있어야 할 거대한 바사라 나무는 아란무후쿤다가 마라나의 화신을 억제하기 위해 변한 거야. 하지만 그 나무도 마라나에 의해 전부 침식됐어",
"3735854282": "지금 이나즈마와 관련된 논문을 쓰고 있어서 주위에서 소재를 찾고 있어",
"3737900234": "마스터리 효과",
"374014154": "페이몬은 꼬마니깐요",
"3741793482": "1번은 도마뱀 꼬리 맛",
"3743824074": "다른 방법이 있을 거예요",
"3745075402": "그들이 어딨는지 어떻게 알아요?",
"3748175050":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대국술」 등급 Lv.6 달성",
"3752819914": "희생양이 되라는 거죠?",
"3755535562": "흥, 그리고 이번 주 내내 나랑 한마디도 안 할 거고",
"3762533578": "아, 깜빡할 뻔했네… 이거 보수니까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3762982090": "하나도 안 팔리잖아!",
"3767322826": "리월 지역에 있는 모든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다 찾으셨네요",
"3773093066": "당신에 대해…",
"3774741706": "근데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복잡할지도 몰라",
"3777365194": "요즘 쉬지 않고 움직였더니 꽤 그럴듯해진 것 같아. 주변도 활기차지고 있어!",
"3779967178": "…자포자기한듯한 말투네요",
"3780978890": "받았어. 고마워",
"3785134282": "(냐옹… 냐옹… 헤헤)",
"3788104906": "난 좀 잘게, 그만 가봐",
"3790532810": "어서 와. 3명이니?",
"3792776394": "그래서 집을 떠나 홀로 장사를 시작하려 했을 때, 어머니는 집에 남아서 일을 돕는 게 낫지 않냐며 굳이 위험을 감수해야겠냐고 하셨어",
"3796195530": "신기하군…. 버려진 것처럼 보였는데 내부에 엄청난 힘이 흐르고 있어",
"3798460618": "휴…",
"3800949962": "아! 맞다, 우리 여기서 고대 「카마」를 본 적 있어",
"3801663690": "4배로 달콤하다고? 일반적인 당도로 부족해?",
"3802107082": "맞아요. 정식 공연을 기대해 주세요",
"380661962": "유야 묵시록·첫 번째",
"3810344138": "아니,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싶으면 날 쓰러뜨려서 너희가 옳다는 걸 증명해",
"3815538890": "헤디브,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3820332234": "오히려… 그 「가짜 신」의 본체, 「스카라무슈」라고 했던가?",
"3821198538": "그럼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3822206154": "엥? 아란자가 직접 참여했던 것 아니야…?",
"3823520970": "난… 그래, 맞아. 난 할 수 있어!",
"382765258": "얼른 가, 여긴 네가 함부로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야",
"3828547786": "#어, 좋은 아침, {NICKNAME}",
"3835687114": "우와, 정말? 테우세르도 나중에 장난감 판매원이 될 거니까 가서 들어도 돼?",
"3837456586": "하지만 수메르에서의 체류 시간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저는 야에 님 곁에 더 오래 있고 싶단 말이에요. 그래야 가르침도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테고…",
"3839355082": "여기가 몬드야. 어때? 경치 좋지!",
"3840464074": "이런 곳에 갇히게 될 줄이야. 정말 난감하네",
"3840590026": "다녀올게요",
"384085729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3841434826": "풋… 아니야! 우리가 집까지 데려다준다는데, 안 기뻐?",
"3841517770": "너희는 극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기 사는 친구들을 알아가는 것도 좋을 거야",
"3842583754": "…",
"3844186314": "문양을 보니 확실히 리월에서 나온 거 같네. 그리고 위에 기록돼 있는 것도 「야타용왕」과 관련된 일화야",
"3849831626": "음… 좋아 배짱은 좋군. 근데 달랑 한 명만 데리고 오다니, 날 너무 얕보는 거 아니야?",
"3853124810": "레일라의 코스튬. 어둡고 고요한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그녀를 감싸 가장 달콤한 꿈으로 인도한다——이것은 레일라의 가장 아름다운 소원이다",
"3855715530": "이 「배리어」는 아란나의 것과 아주 비슷하고, 죽음의 땅을 저지할 힘을 가지고 있어! 비슷한 아란라칼라리인가?",
"3859647690": "그럼 네 보수는?",
"3861915850": "어째서?",
"3868614858": "방에 없잖아. 어떻게 된 거지…?",
"3869258954": "허공은 연산이 가능하거든",
"3871674570": "그 수수께끼의 인물이 적왕의 부활 소식을 퍼뜨려 달라고 했고, 뭘 좀 도와달라고 했어요…. 답례로 적왕의 부활을 성사해주겠다고 했죠",
"3872523466": "와, 너무 좋은데요? 칠성의 배려에 감사드려요",
"3873874122": "올해의 축월절의 주제는 미식이라, 이번 요리왕 대항전은 리월 칠성이 주최하거든. 엄청난 요리사들이 여럿 참가하니까, 절대 놓치지 마",
"3877051594": "데헷!",
"38805434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880638666": "라흐만, 우리와 마을 지킴이들을 아루 마을로 데려갈 사람 몇 명만 보내줘요. 그리고 이 두 학자도 같이 데려가야겠어요",
"388134090": "여행자! 여행자, 빨리 와줘, 부탁할 게 있어서 말이야",
"388779210": "오! 그 말 들으니까 갑자기 되게 흥미진진해지는데? 좋아",
"3888347338": "「버섯몬 활동 규정·제3조: 『지혜의 구슬』의 제어를 거치고 신분 등록을 마친 버섯몬은 대회장 주변에서 활동할 수 있으나, 훈련사 여러분은 활동 범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888708810": "적왕 통치 기간에 이걸 보고 노래를 부른 음유시인이 있었는지 모르겠네… 좀 더 가까이 가서 보자",
"3893092554": "꿈이 너무 심오하지만, 그렇게까지 남고 싶다면 도와줄게",
"3895769290": "지금 수메르에서 가장 값비싼 건… 항아리에 담겨있고 희귀한… 그 물건이야",
"3898460362": "할아버지 집은 어디에 있지?",
"3902183626": "넌 연하궁의 주방장이야?",
"3903393994": "아, 너 알베도한테 물어볼 거 있는 거 아니었어? 이봐!",
"3905893578": "그 그런가? 하지만 이런 냄새가 성공의 전조라고 들었어",
"3910887626": "뭐야. 시간 개념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3911256266":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말하면 페이몬은 하나도 모르겠다고…",
"3911837898": "관측 시스템",
"3916408010": "왜 그러는 거야? 우리는 황녀의 가신이잖아",
"3919280330": "네가… 잡초를 모두 제거했다고? 이, 이거 미안해서 어떡하지?",
"3922106570": "고로 님, 결론이 나셨나요?",
"3923651786": "흥… 자금만 충분히 준다면야 당연히 해야지",
"3930683594": "아란릴라, 나라들에겐 숨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신기한 주문이 있어. 그 주문은 바로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신호~♪」야",
"3933749450": "——쇼… 쇼군님?! 쇼군님께서 어찌…",
"3936228554": "조심해",
"3937338570":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진흙 자체가 슬라임이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3948016842": "일부 사람들은 북쪽으로 가고, 일부는 남쪽으로 떠나고. 아직 아무도 안 돌아 왔어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썰렁해요",
"3948220618": "뭐?!",
"3953252554": "그게 바로 말의 힘이지",
"3954871498": "자유 시간인가? 마침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었는데 잘됐군",
"3955448010": "흔히 있는 기회가 아냐. 게다가 이번엔 영웅도 참가하는데 그렇게 단칼에 거절하진 마",
"3956954314": "형님,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요?",
"3960431818":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으니 주변을 좀 더 둘러봐",
"3961317578": "무슨 방법이요?",
"3964113098": "비석에 불만 들어오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난 채 바로 꺼지더라구요…",
"3965578442":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3968423114": "어머, 이러면 안 되지. 이건 내가 멋대로 추측해도 되는 게 아니야…",
"3972757706": "지금까지의 방법은 시간과의 싸움이나 마찬가지였지, 너무 수동적이었어. 생각을 아예 바꿔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해",
"3973746890": "먼 훗날 그 아이들이 이 세상엔 등가교환뿐 아니라 교활한 속임수도 존재한다는 걸 깨닫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괜찮아",
"3975105738": "후후, 정식으로 소개할게. 이분이 바로 《혼령 소환 가이드》의 작가 우라쿠사이야",
"39788505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980434634":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3982182602": "성당에서 울며 죄를 참회할 시간에 직접 행동으로 만회하는 게 낫지",
"3987094730": "…그 후엔, 「보물」이 되었어",
"3996425418": "와타츠미섬의 제일 높은 곳에서 신의 영지를 공양하면 행운이 있을 걸세",
"3998079178": "층암거연 자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998823626": "아! 무서워!",
"4001204426": "알려줘, 콜리야는 지금 어디 있지? 아직 살아 있는 거야…?",
"40076490": "내 휘하엔 페이몬이 있어요",
"400835786": "별다른 요구나 힌트도 없었어. 내 재능을 확인하고 싶으셨던 거야",
"4018094282": "(와, 우리가 겁주다 울려버렸어…)",
"4020585674": "크흠, 본론으로 돌아가자. 이 「탐지 비콘」들을 받아",
"4025037002": "어?!",
"4025194698": "음… 생각 좀 해볼게요…",
"4026994890": "자, 짐승 고기 6개는 준비해왔니?",
"403351754": "음, 수면의 질이 별로라 키가 안 크는 것 같아",
"4034949322": "그래서 그들을 속였어, 행운이 찾아온다고 말이야",
"4042638538": "괜찮은 것 같아요",
"4047634634":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4052879562": "음… 그런 질문은… 저, 저도 도련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아요…",
"4053171402": "여긴 와본 곳 같은데",
"4055689418": "엠버, 사이러스 회장, 팔라드까지… 다들 설산엔 어쩐 일이야? 안 추워?",
"405627082": "누나 말이 맞아요!",
"4056295626": "「당연하지, 망할 여우 녀석. 이번에는 우리가 너를 이길 거야. 네가 진심으로 승복하게 만들어 주지」라고 이오로이가 말했죠. 이렇게 끝나지 않은 이 대결이 시작됐어요",
"4058411210": "하, 하지만 형은 계속 바빠서 테우세르랑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걸…",
"405860554": "이런 이런… 몸의 성장은 빠르지만, 영혼은 아이인 채로지… 노는데 정신이 팔려 배를 놓쳐버렸다네…",
"4070785226": "그럼 나중에 제가 가서 카미사토 가문의 축하 인사를 전달하겠습니다",
"4082331850": "동작이 재빠른 작은 생물이 나를 여기로 데려다줬어. 간다르바 성곽에서 그런 생물을 본 적 없는 걸 보면, 아마도 숲의 요정이 아닐까?",
"4082417866": "집에서 키울 수 있는 고양이가 있고, 밖에만 있는 고양이가 있듯… 난 절대적인 자유와 공간이 필요한 사람이야. 무녀라는 직업이 좋긴 하지만 나한테는 안 어울려",
"4083711178": "#「…꽃을 준비했지만 {M#나라}{F#나라}에게 줄 수 없을까 봐 무섭다. 하지만 무서운 건 나쁘다. 아란나가 얘기한 것처럼 무서워하면 할수록 무서움의 힘을 믿게 된다…」",
"4083850442": "「에휴, 우리 사막인들은 단합이 안 돼서 이렇게 된 거야」",
"4095451338": "아카데미아 같은 곳에서는 「홍보」와 관련된 실천을 할 수도 없었고 말이야",
"4095954122": "응! 리수첩산진군은 호박이 자라나는 꽃을 갖고 있어서 여기에 침입하는 나쁜 녀석들을 호박 안에 가둘 수 있어",
"4097417418": "응, 클레도 좋아. 엄마 책이랑 같이 놓으니까, 클레랑 엄마가 같이 모험하는 것 같아",
"4097522890": "그렇게 안 믿긴다면, 보수 작업을 시작할 때 다시 와 보세요",
"410555594": "마신 전쟁 땐, 사방에 시체가 널려있고 전염병이 돌아 백성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갔지. 「죽음」은 살아있는 자들의 세계를 미친 듯이 삼켜갔어",
"4114247882": "그게 무슨 말이에요, 덕부 형님. 제가 밭 가는 걸 도와드린 건 좋은 마음에서 였지만, 형님은 모라를 한 푼도 안 주셨잖아요",
"4116177098": "여러분, 여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4122757322": "책에는 「북서쪽 200리 떨어진 곳에는 귀리집이 있다. 그곳엔 큰 부락이 있으며, 사람들은 사냥과 농사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다」",
"4125771978": "그래서 날 받아줄 거야 말 거야?",
"4126756042": "어찌 됐든 고맙네… 휴. 기억을 되찾았군. 근데 그들이 떠날 때 대부분 보물을 가져간 것 같네만…",
"4132567242": "(여행자와 풀의 신이 깊은 곳에서 무언가를 했나 보네)",
"4136828106":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4138419402": "금빛의 나라는 역시 대단해. 이렇게 빨리 들켜버리다니… 흑…",
"414134474": "「그러면 최소한 우리 같은 일반인도 우승할 기회가 생기는 거잖아!」",
"4143332554": "#바람 배리어구나! 헤헤, 나랑 {NICKNAME}이(가) 몬드에서 여행할 때 많이 봤던 건데",
"4144796874": "음… 내가 소개하긴 했지만, 나도 이게 우리를 섬까지 데려다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 드네…",
"4146360522": "류다치카, 그럼 당분간은 그곳에 숨어있어, 무슨 일 있으면 찾으러 갈게",
"4147534026": "이봐, 지금 뭐 하는 거야",
"4150240458": "천하인의 장 제1막",
"4156268746": "대체 무슨 선물을 준 거죠?",
"4160342218": "가게의 비단들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어요…",
"4162733258": "외국인을 접대하는 곳이 있다면서요?",
"4163885258": "윽, 상상이 안 가지만… 의외로 괜찮을지도",
"4165909706": "들어와서 앉지 그래? 「천사의 몫」 술집에서 와인 축제 맞이 특별 할인 중이야!",
"4167817418": "너희 덕분에 「성토화」 문제가 해결됐네. 이제부터 몇십 년 동안 와타츠미섬은 평화롭겠지",
"4174068938": "아마쿠모 산마루",
"4179659978": "「영롱한 소등도」. 어때, 한번 해볼래? 아주 간단해",
"41905000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50% 감소하다",
"4194602186": "길래 씨한테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먹이를 오래 주다 보니 밭에 피해를 준 거죠",
"4197405898": "이건… 설마…",
"4197948618": "…이분은 사실 「리월 칠성」 중 한 분이신 「천추성」입니다",
"4203740362": "응? 참고서까지 있잖아. 슬쩍 봤는데 꽤 흥미로워…",
"4206654666": "네가 하는 게 어때?",
"4210821322": "심지어 「바람의 꽃」이 애초에 전설 속에서나 등장하는, 존재하지 않는 꽃이라는 사람들도 있어",
"4212478154": "하지만 보수를 얻으려면 그에 맞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 같아",
"4213229770": "생선전골이랑 새우만두? 엄청 평범한데?",
"421373130": "결국 「심연 사도」는 못 만났네",
"4214396106": "여행자, 창조는 오만한 행위일까? 아니라면, 우릴 제어하고 창조한 걸 「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뭘까?",
"4225567946": "해등절은 정말 아름다워, 안 그래?",
"4225583306": "「…카나모토가 내기에서 졌다… 스즈노의 칼이 아직 있다… 내겐 아직 식량이 있다…」",
"4228029642": "다른 의뢰도 있어",
"42284234": "음? 그 이름이었던가? 왜 아닌 것 같지…",
"4231273674": "얼마야?",
"4234536138": "앗, 아니요. 그냥 네코라는 이름이 고양이랑 어울려서요",
"423889098": "매일 집 뒤 계단을 따라, 산비탈로 올라가 대련을 했는데… 그들의 검이 아직 그곳에 있을지도 몰라",
"4247908554": "그럼 내가 상인인 척할게!",
"4252007626": "마라나에 대해…",
"4253083850": "그건 그렇고 호상의 물건까지 합치면 우리 모두 조금씩은 다 옮겨야 한 번에 끝낼 수 있을 거야. 아무리 나라도 한 번에 옮기는 덴 한계가 있거든",
"4256016586": "프로젝트 얘긴 하지도 마, 생각만 해도 화가 치솟으니까",
"4256820426": "최근 「비늘병」이 다발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피부 마비, 사지 무력 또는 피부에 회색, 검은색 비늘 조직이 발견될 경우 바로 비마르스탄에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4261264586": "본론으로 돌아와서, 너희들 아루 마을 밖에서 계속 진실을 찾을 생각이지?",
"4273701066": "난 줄곧 이 스타일을 고수해 왔는걸. 이런 류의 스토리가 통쾌하잖아! 독자들도 분명 좋아할 거야!",
"4274386122": "맛, 맛은 있을 거야, 같이 먹어보자!",
"4276538570": "그날의 상황은…",
"4282730698": "이런 큰 재앙이 만약 다른 사람한테 일어난다면 반드시 지도자의 평판에 영향을 미쳐 권력자로 되는 길에 걸림돌이 될 건데…",
"4282823882": "난 스네즈나야 사절이야",
"4284722378": "소등 날리기에 대해…",
"428867786": "여행자는 옛날에 향냄새를 맡고 기절한 적이 있는데 타이나리가 구해줬거든. 그러고 나서 특훈을 엄청 받았어…",
"4291061962": "실력 좋네요",
"431584458": "정확히 봤어. 보는 눈이 있군!",
"435417290": "데히야의 친구 아닌가? 「취사청」에 온 걸 환영하네",
"435999946": "그… 그… 전부 다 읽어보긴 했는데…",
"442178762": "……?",
"4459722": "서기관?!",
"447942858": "…흥",
"453153994": "미안해. 다 내가 제대로 돌보지 못한 탓이야",
"455324874": "땅 위에 발자국… 앗, 저쪽에 누가 있어!",
"462184650": "폰타인의 시계, 리월의 도자기 그릇, 몬드의 마른 꽃을 보냈더라고…",
"464467146": "동욱을 아세요?",
"473000138": "아아, 알겠어",
"47388874": "「물가가 싼 오르모스 항구에서 시험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역시 수메르성으로 가야겠어요」",
"475239626": "아르바이트나 다른 의뢰도 괜찮아요…",
"476350666": "네가 태어난 지 몇 년이나 되었냐는 말이야",
"477114570": "재앙이 일어나기 전이라면…",
"478675146": "닌자인데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맨날 제가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져버리곤 하죠",
"479099082": "음, 이 맛은… 리…리월 요리도 아니고 이나즈마 요리도 아닌 것 같고, 새롭긴 한데…",
"482885834": "그래서 일정 시간마다 나루카미섬 5곳에 퍼져 있는 번개의 벚나무 뿌리에 「소규모 액막이」를 해서 결계를 세워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그것에 「순화」의 힘을 부여합니다",
"485266634": "알아, 하지만 미안하군. 그게 내 계약이거든",
"488563914": "하지만… 츄츄족과 얘기할 기회를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아…",
"502124746": "좋아, 약속! 그럼, 난 여기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게",
"505351370": "그치? 한가할 때마다 찾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경치 좀 봐",
"506810570": "으악?!",
"510205130": "꽃이 피면 이쁜가요?",
"51377354": "나라바루나는 지금 바나라나에 없어. 아란무후쿤다도 바나라나에 없어… 하지만 아란나라는 다시 한번 바루나 신기를 수리해 줬어.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바나를 위해",
"514348234": "검은 진흙이 아직도 범람하고 있어.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안 되는데…",
"516196554": "다 그냥 순순히 따른다고요?",
"529359050": "그리고 도와주면 당근 너희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겠어?",
"530172106": "아, 그거? 이미 준비됐네. 전부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싼 향료로 준비했지",
"532561098": "그러다 일을 망치면…",
"533276874": "베르트랑!",
"534203594":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535468234": "저, 저 사람이 누구든 시노부 누님은 막부로 들어가실 생각이야! 틀림없다고!",
"538641610": "여행자, 수확이 좀 있어?",
"542227658": "하아, 나한테도 기술 몇 개만 알려주면 좋겠다…",
"551766218": "엥?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을 추구하는 게 아니고?",
"563480778": "그래야 사람들한테 그런 라즈베리를 먹지 말라고 알려줄 텐데…",
"564439242": "「공격은 적이 경계를 늦췄을 때 해야 하며, 그 빈틈을 노려야 한다」…",
"565877962": "전에도 작긴 했지만, 그래도 십여 가구는 살고 있었는데",
"5665077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57243850": "고마워요, 그럼 부탁할게요",
"575553738": "아 그리고, 사이노랑 라흐만은 어딨는지 알아?",
"57602250": "너무 과장된 것 아니야…?",
"58734794": "HP가 9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40%,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588763338": "걱정 마, 이 몸은 천하무적이라고——악! 내 엉덩이!",
"589141194": "물론입니다. 저도 이참에 선인의 술법이 어떤 건지 보고 싶거든요",
"589550794": "왜 그러시죠? 두 분의 상세 정보를 알려 주세요. 따로 가져오신 수화물이 있으시면…",
"589853898": "바나라나가 완전히 시들었어…",
"593236170": "세상에, 이곳에서 너희들을 다 만나다니! 정말 기뻐",
"594503882": "#…아니, {F#그녀}{M#그}는 저항군에게도 똑같이 중요하다. 저항군에 들어왔으니 지금은 내 부하야. 절대 넘길 수 없어",
"594610378": "아! 그러고 보니, 우리가 함께 여행한 이 몇 개월 동안 넌 고대 서적을 조사했었어",
"59579594":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598918346": "어쩌면 이건 낚시 스킬의 일종일지도 몰라…",
"599095498": "「토기 전사」들에게 이름까지 붙여줬었는데… 뭐였더라?",
"612102346": "그 수메르 사람? 음… 사실 그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대리인」이야",
"617744586": "정말 물건을 공급하려면, 적어도 향신과 10개는 준비해 줘야 해",
"61842634": "맞다, 난 류라고 해! 넌 이름이 뭐야? 마을 사람들이 모두 「뇌조 님」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너도 이름 있을 것 같아서",
"61938890": "쿠죠 씨와의 시간 싸움이지",
"619714762": "(어째서 새우 카레가 생선 카레보다 더 인기가 많지?)",
"622322890": "다시 깨어날 때가 되면…",
"624100554": "왜 그렇게 급해? 그 기계는 이미 완성된 거 아니었어?",
"625138890": "사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야",
"628998346": "이따 폭죽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찾으러 가는 김에 전에 약속한 배에 관한 일도 알아봐 줄게요",
"629466314": "지금 당장 가봐야겠어. 내려오라고 한 뒤에 혼쭐을 내줘야지!",
"63143114": "오해? 무슨 오해? 왜 여기에 숨어있던 건지나 설명해보시지?",
"637547722": "왜 그 두 군데에서 찍으려는 거예요?",
"64056522": "류지 씨요?",
"647647434":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650547402": "어서 오세요. 약을 지으러 오셨나요?",
"652960970": "휴, 운이 나쁘면 또 이상한 곳으로 발령 날 수도 있어",
"656798922": "안녕하세요… 혹시 절 찾고 있나요?",
"657233098": "맞다, 방금 지야드가 부른 장미의 노래 얘기하고 있었지?",
"657467594": "자네는 빠릿빠릿하니 한 번만 도와주게, 「쌀 푸딩」을 다 만들면 자네도 챙겨줄 테니",
"658415818": "아쉽고 슬프기도 했고. 난 왜 하필 이런 중요한 순간에 리월을 떠나 있었던 걸까?",
"658898122": "삐",
"660014282": "그나저나 나히다는 처음부터 우리한테 힌트를 주고 있었네…",
"661711050": "이건 진짜 황녀님의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잖아…",
"664578250": "(우선 신경 쓰지 말자…)",
"672110794": "그건 내 소관인데 귀찮다니?",
"675231946": "그 소라 세 개를 찾아야 될 거 같은데…",
"677478602": "앞으로 수메르 크고 작은 공지는 허공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공지를 놓칠 수도 있으니 항상 「허공 단말기」를 휴대하세요",
"678140106": "이번에는 마우시로를 가지고 왔겠죠… 그게 아니면…",
"678548682": "정 못 믿겠으면 같이 가지 그래? 아… 그래! 우릴 감시한다 생각하고 따라와!",
"681988298": "너희구나, 마침 찾으러 가려고 했는데",
"681994442": "당장 내 친구한테 무례를 범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못할까!?",
"688933066": "윽, 제대로 걸렸네…",
"696322250": "좋아요, 이 각사나무는 받아둘게요",
"70708426": "신염, 너 방금 일부러 비경에서 있었던 일을 말 안 한 거지? 헤헤… 눈치챘다고!",
"708772042": "「제2 저자」는 됐어요…",
"709078218": "잠깐, 그러고 보니 출구는 어디 있지?",
"709523658": "틀린 말은 아니야. 사실 이 핑계로 선물 좀 보내서 인맥을 쌓으려는 거지",
"710410442": "그다음은… 우린 상선 함대니까, 상업적 가치에 대해 연구해 봐야겠지!",
"711406794": "그분들이 오고 싶어 하시면 가장 좋겠지만, 두 분의 뜻이 어떻든 우선 이 소식을 알리기는 해야 할 텐데…",
"714902730": "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어, 캐서린 씨도 얼마나 투덜거리던지. 나도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어",
"71786698": "나 쉬고 싶어. 먼저 가!",
"720389322": "믿지 못하겠다면 이따가 이 「만능 조미료」로 만든 「크림소스 생선」을 먹어봐",
"720515274": "무욕",
"721293514": "야옹, 냥냥냥, 야옹~",
"722327754": "제트에 대해",
"724477130": "답을 찾으려면 관련 문헌이나 자료를 찾아봐야겠지? 하지만 그런 거엔 자신이 없거든…",
"728391882": "야!",
"733959370": "일단 진정해, 내가 범가 어르신께 말해볼게",
"746501322": "저게 바로 얼어붙은 아기 돼지겠지? 일단… 저걸 해동시키자",
"747276490": "(흐음, 생각지도 못했어… 음? 흠… 재미있군)",
"747632842": "정말 색다른 이벤트네…",
"76053831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771155146": "한 발만 정중앙에 맞은 거야?",
"771569866": "사람을 놀래키는 척하는 상투적인 수법은 개가 봐도 안 웃을 거라구. 안 그래, 피카?",
"778064074": "부탁할게, 여행자. 보수는 넉넉하게 준비할 테니 걱정 마!",
"779036874": "앗, 맞아. 외출 신청을 하러 왔어, 승인… 해줄 거지?",
"786091210": "모든 일이 잘되기를, 모든 일이 잘되기를, 모든 일이 잘되기를…",
"787012810": "용감하게 시도해 보자",
"789354698": "신노죠! 정말 작정한 거야?!",
"794069194": "피투성이 성게… 그게 무슨 뜻이야?",
"796207306": "…선조의 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천년의 바위 항구가 위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운래해가 요동치던 그때 여행자가 이곳에 도착했죠",
"80178378": "전부 외운 거예요?",
"809334986": "에이, 조용히 해. 지금 바쁜 거 안 보여?",
"811987146": "기억과 꿈이 없어지면 움직일 이유도, 힘도 없어지는 거야",
"814897354": "종이… 한 장?",
"816909514": "멍멍?",
"821168330": "내게 도전할 용기는 없어도, 이런 사소한 일쯤은 할 수 있겠지",
"821378250": "그건 내가 마지막으로 감지할 수 있는, 내 몸의 마지막 파편이라네",
"823534794": "의기충천",
"824714442": "Valo, tomo!",
"828756170": "명심해. 문제를 찾는 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허브를 찾는 거야",
"830800074": "「결정」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거잖아, 안 그래?",
"839664842": "음… 그럼 빨리 출발하자, 아직 제트를 따라잡을 수 있을 거야",
"839914698": "그렇게 오래 싸웠으니 이제 쉴 만도 하지. 과일 좀 살래? 오늘은 한정 특가야",
"840006858": "나 대신 대리 궁사님에게 말해줘. 난 이곳 좀 치우고 갈게",
"84148426": "여기 음료도 팔아요?",
"844076234": "《양 떼의 퇴화: 사막 환경 변화에 대한 기초적 연구》라고 제목을 지으면 되겠어",
"845095114": "아마 놀아줄 사람이 필요한 거겠지. 아직 어린애일 뿐이니까…",
"846013642": "이오로이는 대단해. 근데 길법사는 더 대단해질거야",
"849959114": "내가 이나즈마에 오기 전에 새로운 수업을 개설했는데, 아카데미아에 연구 재료로 쓰일 문물 몇 개를 신청했거든",
"852989130": "두냐르자드 씨는… 어디 있어?",
"85465290": "참, 이거 받아줘. 나랑 아저씨의 대결 때문에 고생했잖아, 정말 고마워",
"86494410": "윽… 왜 갑자기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건데…",
"870047946": "요즘 히나 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져서 합작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
"871940298": "조왕신, 알다마다",
"875846858": "그들은 성안에서 끊임없는 폭행을 저질렀고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었단다…",
"87669575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877782218": "아아, 광석 재료?",
"879899850": "아니, 그건 아니야. 우린 성인이 된 후 「부흥군」을 결성해 성을 되찾자고 약속했어. 하하…",
"882922698": "풀의 신께 기도하라고요?",
"88594634": "그럭저럭 알아요",
"888710346": "리월에서도 비슷한 곳을 본 적이 있어요",
"892726474": "저… 전 당신의 키와 치수를 재서, 당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싶어요",
"898464970": "늑대는 굴복하지 않아. 하지만, 더는 무리야",
"907916490": "전에 광부들이 철수하면서 거대한 바위로 앞을 막아 놓은 것 같아… 이 대포가 도움이 될 거 같네",
"908792010": "토마 씨를 얕보지 마세요",
"90896586": "어쨌든 아주아주 높은 곳과 소금물이야",
"909551818": "맞아, 이 정도면 충분하다네, 정말 고맙네",
"910468298": "날 핀치라고 부르는 게, 마치 그녀 같아서…",
"912407754": "후——이제 급한 일은 대충 마친 것 같아",
"91396298": "음… 너무 상심 마",
"916110538": "결전? 설마 드디어…",
"917889226": "저기 좀 봐, 저기 있던 산 전체가 변했어",
"918247626": "그게 다야…",
"924461258": "Olah! Odomu tomo?",
"924780746": "……",
"927112394": "?",
"929419466":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929571018": "여행자, 이제 죽음의 땅에 들어갈 거야. 죽음의 땅을 처리한 경험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933044426": "……",
"934127818": "아란마! 오랜만이야",
"9358538": "그냥 그래요. 적어도 살아는 있으니까요, 당신은요?",
"94444746": "제조, 판매, 이익 분배… 단계마다 적으면 수십 명, 많으면 수백 명이 있어. 높은 이윤 때문에 사람들이 전부 몰려든 거지",
"945632458": "제게 맡겨요",
"95273162": "내가 무슨 수상한 나쁜 사람도 아닌데, 모르는 척할 것까진 없지 않나?",
"954692810": "깨어났을 땐, 가게의 돈이 몽땅 사라졌지 뭐요!",
"957271242": "#여행자 {F#누나}{M#형아}",
"957578442": "비파랴스는 「눈물」을 용납하지 않아. 우트사바 축제는 기쁜 명절이어야 해. 아란나쿨라가 비파랴스를 위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 줄 거야!",
"960238794": "별말씀을요. 소소한 도움만 드렸을 뿐인걸요. 아, 저번에 취각암으로 비녀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그건 어떻게 됐나요?",
"962020554": "윽… 그럼, 다른 섬에 소재를 찾으러 갈 수 없겠네요…",
"96988362": "이동속도",
"971722954": "어떻게 이런 일이…",
"973399242": "바위 신 모락스가 인간 세상에 내려오긴 했었지만, 그렇게 화려한 모습을 하진 않았거든",
"976534730": "(어? 시노부가 옆에서 돌멩이를 줍더니 주머니에서 나뭇가지와 제비꽃 열매를 꺼냈어… 으음?)",
"977428682": "콜록…! 콜록… 죄송해요…",
"984600778": "하지만 지금은 많이 노련해져서 일반인들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아",
"994159818": "땅속이 엄청 깊은데! 이렇게 내려가도 괜찮은 건가…",
"997884106": "쉿… 왔어? 늦게 와서 다행이야. 방금 정말 난리였거든",
"1033530777": "풍작을 상징하는 꽃…",
"103452057": "스타더스트 교환",
"1079803289": "신비한 「기억의 렌즈」",
"1143162265": "보물 사냥단",
"1148717465": "손님이 많아졌어…",
"130368921": "차가운 수확",
"1319959961": "111142;25,180",
"1326512537": "신규 몬스터",
"134754713": "비둘기, 오리, 어린이",
"135464345": "수집한 뼈…",
"1394609561": "이거 받아, 답례야",
"1411481": "천만에, 나한테도 네 견문과 성과를 알려주는 거 잊지 말렴",
"1420891545": "그렇게 도전하고 싶으면 바로 야외에 나가서 강력한 마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1571778969": "영지에 있는 적의 부하는 영지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두목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최대 2번 소환 가능하다",
"1580661145": "들려…",
"1609486745": "스테이크",
"1620545945": "이봐, 내가 뭘 어쨌냐고?",
"1683378585":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450-790pt 회복",
"1685336473": "선조의 허물?",
"1712076185": "다른 사냥꾼들은 나처럼 운이 나쁘지 않아야 할 텐데…",
"1734094233":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바위 원소 내성 감소",
"174847631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5",
"1817991577": "퓨어 레진 100pt 소모하기",
"1889944985": "아라타키파…",
"1893685657": "——그리고 이 객잔 근처에서 「완전한 항마인이 보이는 곳」을 찾아",
"1901963673": "제군이 죽은 건 「도겁」 때문이래",
"1963846041": "간편 아이템",
"1988046233": "적색의 돌",
"2001507737": "야속한 그대 마음",
"2029790617": "이화접목의 현혹술",
"2044011929":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065995161":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불」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불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불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2101749145":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210-300pt 회복",
"2113196441": "알겠어요",
"223159336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작은 범위 내에 공격력 120%의 피해를 추가로 준다. 지속 시간: 15초. 해당 효과 피해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2248245657": "북두는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스킬 버튼에서 손을 떼면 대검을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보호막 지속 시간 동안 받은 공격은 반격 시 주는 피해를 증가시킵니다.\\n그녀의 원소 폭발은 뇌전 괴수의 방패를 만들고,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시 번개를 방출하여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303784345": "전투 시작 후 대기 중인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를 초당 {0}pt 회복한다",
"2316146073": "늑대의 삶엔 전투가 끊이지 않아 뼈가 부서지는 사투도 적지 않다. 「안드리우스」는 인간은 실망만을 안겨다 줄 뿐이지만 순진한 아이들은 죄가 없다고 여겼다. 늑대 무리가 아이를 선택했고 아이 또한 늑대를 선택했다. 그렇게 그들은 「루피카」-운명의 가족이 되었다",
"2360393113": "제조 수량 {0}",
"2376213913": "한 수 위야…",
"2410837401": "그냥 구경하러 간 거지. 가게는 또 나한테 맡기고",
"2412269977": "제작 수량 {0}",
"2495443353": "홀로 도망갈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시간과 생명체 밖에 없으니까…",
"2503351705": "HP 50-150pt 회복",
"25625829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 증가한다",
"2571468185": "그나저나 그 호박들은…",
"2662977945": "다시 만나기 위한 거야",
"2705032601": "치명타 시 8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711368089": "그래, 그럼 주세요",
"2724576665": "하, 너희구나. 음유시인이 있는 도시에서 봤었지? 내 이름을 기억해주다니 센스있는 걸?",
"2743453081": "호로산",
"2793013657": "식물학에 정통한 소년학자. 현재 아비디야 숲에서 숲의 순찰관직을 맡고 있다.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치는 데 일가견이 있다",
"2821548441": "와! 이쪽 문이 열렸어! 제트 일행이 문 여는 방법을 찾은 걸까… 제법 믿음직스러운데, 히히",
"283262361": "원소폭발 발동 후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2863340953": "찾고 나면 편지와 전리품을 내 아버지한테 전달해줘",
"2921442713": "{0}",
"2925848985": "원소 충전 효율+20%",
"2934330777": "절묘한 소재군…",
"2979996057": "여기가 진짜 넓긴 넓네…. 부탁할게!",
"2993813913": "어서 오십시오, 타르탈리아 님. 저희 가게에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3019429273": "깊은 곳의 진흙 기담",
"3024704921": "역시 너야, 믿음직스러워",
"3082101145": "손대지 마, 손대면 분명 잡혀갈 거야",
"309241241": "죄송해요…",
"3101984153": "지맥의 꽃",
"3120787865": "날아오르는 유성",
"3129506201":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3167959449": "튜토리얼",
"3188854169": "단조 50회 누적 완료하기",
"32686489": "닌자",
"3269152153": "얼음을 모시는 자",
"3327757721": "와서 따뜻한 수프 한 그릇 해!",
"3329718681": "HP가 3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1%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3338654105": "모험가 길드 정보원",
"3404873113": "언제든 도울게요!",
"341821849": "(Test)훌륭해! 이거하고 저거 더 넣은 다음 섞으면, 뭐가 나올지 나도 모르겠구나",
"34214352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3471870361": "평소에 마시던 과일주처럼 별로 특별하지 않아",
"3474738585": "우인단 병사",
"3491836313": "아래 공중 석대에 있는 모든 적 처치하기",
"3519013273": "재잘거리는 커플…",
"3581321625": "그래, 그 생각은 못 했네. 내 생각이 짧았어",
"3592424857": "허리손",
"3651161497": "「모험 핸드북」에 오늘 완료한 의뢰의 수량이 기록될 거야",
"3703177625": "(폐기)탄막 피격 횟수: {0}",
"37049460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389885337": "적을 처치한 후 15초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14% 증가한다",
"3937303961": "「태고의 모래시계」",
"3959287193": "HP를 900-1500pt 회복",
"3973186969": "이동속도+10%.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원소 피해 보너스를 8%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교체될 때까지 지속된다",
"398456217": "디어 헌터에 오신 걸 환영… 여행자? 마침 잘 왔어요",
"4028225945": "일일 의뢰 4회 완료하기",
"4077236633": "퓨어 레진 660pt 누적 소모하기",
"4084228505": "강철의 불꽃",
"4109960601": "아 참, 일곱신상엔 신명한 힘이 깃들어 있어요",
"4112309657": "두아트 전당",
"4151642521": "기재된 것과…",
"4238864793": "이전",
"430098841":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3막",
"492361113": "biat…!",
"555331993": "제트",
"661805465": "그럼, 어디서 만드는 게 좋을까요…?",
"667898265": "Test_공격 강화 화염의 심연 메이지",
"679947673": "요마…",
"696499609": "무지개의 노래",
"720246169": "고대 바위 용 도마뱀",
"731452825": "{0} 버튼은 이미 할당되어 단축키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807395737":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싶어 하는 모험가들이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지",
"859907481": "획득",
"876646809": "페이몬",
"905772441": "「디어 헌터」 웨이팅 스태프",
"974292377": "전쟁이 끝났어…",
"977125785":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한다. 속박 효과 상태의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979137945":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985224601": "그럼 부탁할게, 가자!",
"993934745": "원신·트로피 제5집",
"1012689941": "보유한 「눈사람 코」가 없습니다",
"1020381205": "기본값",
"1059280917": "그, 그만! 거기까지 하자. 여행자도 옆에 있는데 디오나 너…",
"10718484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1369554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49646869": "결국… 전 이번에도 종업원이에요",
"1174165525": "원소 돌파 소재를 변질 시켜 원소 속성을 변환하는 아이템.\\n실용 목적을 제한다면, 사실 연금술은 물질의 본질을 연구하고 변화의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이며, 궁극적으로 세상과 지맥 흐름의 규칙으로 이어진다.\\n어떤 목적을 위해 누가 만든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지상 문명에 흩어져있는 연금술의 최고의 업적과도 같은 이 산물은 결정을 완전히 타성화 시킨 후, 원소 물질을 변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매우 편리하고 실용적이지만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위험성 또한 숨어있다…",
"1176232981": "봐봐, 이 「명예 기사」도 주제 파악을 아주 잘하는걸? 역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야. 자신에게 정말 엄격하다니까",
"1205031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너구리 포옹 포토 스팟」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28017685": "맞다! 내가 최근에 진짜 괜찮은 메뉴를 개발했거든!",
"1246763029": "[화염의 삼족 로봇·위축]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2511262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장식장 탁자-『환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73677845": "희귀한 물고기가 서식한다고 알려진 수역. 드래곤 스파인 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열악한 환경 탓에 낚시 포인트로 등록되지 않았다",
"130593813": "이제… 바로 돌아가는 건가요…",
"132542485":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64759573": "수확 상세",
"136504341": "글씨가 조잡한 노트",
"1370917909": "응, 좋아, 알겠어. 근데 언제 만날지는 좀 더 생각해보자.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네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1395883029": "조금 작은 이중 구조 톱니바퀴. 이중 구조로 인해 이중의 작업 시간을 필요로 한다",
"1396826133": "장식 제작 재료",
"1414456341": "고마워, 아빠",
"1421191189": "평 할머니",
"1428310037": "유적 고찰 일지",
"1438177301": "그럼… 분명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그전에 책을 완성해야 돼",
"1544041493": "타이나리는 오염 구역에 다녀온 야라를 치료하려고 하는데, 중요한 약재인 「봄맞이 풀」이 부족한 모양이다. 여행 상인이 있는 곳으로 가서 물어보자",
"15966126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 부스-『오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122757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13540373":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6292045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637851157": "가면 술에 대한 환상을 산산조각 내줄 슈퍼 울트라 특제 음료를 만들어 줄게",
"1639331861": "목판 관찰",
"1657647125": "헤… 아야! 이번에야말로 「긴장감 넘치는 열혈 전투」를 직접 체험한 것 같아…",
"16641997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854610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730507797": "우리, 모처럼의 휴가니까 여기서 천천히 음료나 마시면서 편하게 있자구요",
"1741664277": "오페트 전당",
"1814919189": "채소는 찾았어?",
"1815439381":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의 창」의 소형 함선 조종 체험에 초대했다…",
"1820905493": "고양이",
"1847187477": "아란나가 남긴 흔적을 쫓아 바나라나를 찾아보자. 라나를 도울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
"1873629205": "정선궁에서는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을 수 없었다",
"1907858453": "「바람 코인」 수집: {0}/{1}",
"1922923541": "이러다가 바바라를 찾아내겠어…",
"194990101":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그분의 「귀종 4훈」이 다시 빛을 보게끔 했잖아",
"1963424789": "수수께끼 공간에서 찾은 쪽지. 일기를 적은 듯하다",
"19752981": "모든 걸 잃은 「귀종」한텐… 이게 제일 좋은 위안일 수도 있어",
"20188180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커다란 소나무 테이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3138069": "사막의 유적 거상이 주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 같다. 빨리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고, 그들을 멈춰야 한다…",
"2046363669": "타카하시",
"205139989": "좋아. 나한테 맡겨",
"2067345429": "너무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이라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 걸 까먹었지 뭐예요…",
"2123274261": "페이몬",
"214540309": "범행 동기와 범죄 사실 한 번에 분석 성공하기",
"2193869845": "코코미와 와타츠미섬을 산책하던 중, 많은 와타츠미섬 백성이 그녀에게 다가와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코코미의 상태가 평소와는 조금 달라 보이는 건 왤까?",
"2244512789":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순수한 무력을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55091733": "정말이야?",
"2260733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돌사자-『천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63516181": "토마는 장기판을 보며 고심하고 있다…",
"2295296021": "나도 심부름을 많이 하거든",
"2330482709": "네, 알로이스 씨는 짐승고기와 새고기 중 뭘 좋아하시나요?",
"2343498773": "라쿠",
"2364059669": "죽는 거야?",
"2410202133": "하지만 담력 시험이 열리는 곳에선 역시 이상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2418259989": "이름 없는 섬의 바위 벽에 그려진 벽화. 구조하는 장면을 그린 것 같다…",
"2419251221": "임시 Tips",
"2420218901": "그건 그냥 상식인데…",
"2451751957": "정토에서 가지고 온 인형의 관절. 이 부분은 「보이는 대로」를 상징하는 수안(手眼) 모양이다.\\n「그녀」는 재앙신으로 변했어도 수안의 신통력을 제어할 수 있다. 눈빛이 향하는 순간 검은 이미 휘두른 뒤다.\\n만겁은 길었고, 흉장(凶将)의 뼈도 다시 봄날을 맞게 되었다",
"2465326101": "적의 HP가 증가한다",
"2470184981": "그래! 난 이렇게 파트너랑 같이 일하는 느낌이 정말 좋아. 그리워지네",
"2484336661": "아… 죄, 죄송해요! 책 보느라 오신 줄도 몰랐네요…",
"2486293525": "동승",
"2527978517":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을 풀어준다",
"2534319125": "협곡의 거리 어딘가의 밀실을 열 수 있는 열쇠. 아도니스가 포기한 은신처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2567832597": "합성 획득",
"2585434133": "마사카츠 성공적으로 구하기",
"2669522965":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267286549": "스탠리",
"2678472725": "오래된 화분의 틈새에 숨겨져 있는 빈 종잇조각. 물에 젖으면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던 비밀이 드러난다.\\n편지에 적힌 진상을 모두에게 알린 후, 카즈하는 「이 편지는 네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며 편지를 여행자에게 넘긴다",
"2680089621":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85626389": "합성 위치",
"2700251157": "댄디",
"2723117077": "원자 에너지 오브(전체)",
"2767612949": "대검? 아저씨가 대검을 진열하진 않았네…. 내가 분명 여러 번 부탁했는데…",
"276783125":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축복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검투사의 피날레」\\n·「대지를 유랑하는 악단」\\n·「전투광」\\n·「교관」\\n·「유배자」",
"2781301781": "절망한 완연이 다시 뛰어나간다…",
"2794197013": "보… 물?!",
"280054805": "풋풋한 자객",
"2828883989":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1회 이하",
"2829903893": "에르네스트",
"2869756949": "풍마류-지면",
"2913808405": "말캉하고 쫀득쫀득한 디저트. 가루로 낸 찹쌀에 물을 섞어 동그란 모양으로 뭉친 후 삶으면 조리 성공. 벚꽃 수구와 금어초의 색상이 경단에 더욱 생기 넘치는 기운을 부여한다",
"2956812309": "야외 습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카에데하라 카즈하에게 알려준다",
"2967943189": "바바라 씨는 지금 공무 처리 중입니다",
"3014291477": "고화검·재우유홍",
"3024637973": "그야 디오나 양이 만든 술이 너무 맛있으니까 그렇지",
"3034403861": "노엘의 학습 노트",
"3058699285": "원소 에너지 오브(번개)",
"3060519957": "저도 커서 북두 언니처럼 될 수 있을까요…?",
"3062833173":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3093746709": "Lv.60 이상 츄츄 폭도 소량 드랍",
"3121100821": "구운 새알 요리. 지나치게 말랑해 젓가락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만 같다. 숟가락으로 퍼먹는 게 더 편할지도",
"3125377045": "노엘은 항상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하잖아",
"3126325269": "…그리하여 말하길: 서쪽으로 석문을 나온 기사는 검을 든 채 첩첩이 쌓인 산을 두루 다녔고",
"3236183061": "비밀기지에서 맥이 빠진 코코미를 만났다. 코코미가 가장 좋아하는 병서를 낭독하면 그녀가 빠르게 「에너지」를 회복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3261873173":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만큼 흔하다. 촉수 끝이 옅은 특이할 게 없는 귀뚜라미",
"328808469": "텐료 봉행 호위병",
"3320826901":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Ⅲ》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3332448277": "다인 모드에서는 해당 조작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3345162261":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0개 클리어하기",
"3347605525":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70676245": "어릉 묘석",
"3399564309": "적왕 시기에 어떤 교파가 만든 비밀의 장소로,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입구에 서면 밑바닥에서 오싹한 두드림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온다",
"3408085013": "남을 배려하는 거라…. 응? 넌 「명예 기사」 아냐? 왜 바바라 님이랑 같이 있는 거야…?",
"3414124565": "황야의 사냥꾼",
"3465675797": "굴람과 카제 일행이 떠났다",
"3507654677": "첫 낚시 성공하기",
"3569315861": "내일부턴 또 각자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 하니까요!",
"3664710677": "베르너",
"3683430421": "술은 사람을 미혹시키고 바보로 만드는 나쁜 물건이야.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술을 마시면 엉망이 된다구",
"3690837013": "퀸 (월드 이벤트 테스트)",
"3784429589": "카스파",
"3790976021": "츄츄 번개 토템이 없을 때 번개 츄츄 샤먼 처치하기",
"3854094357": "보리스",
"386738690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와타츠미」라는 이름에 담긴 그 의미는, 결국 심해에 몸을 의탁하던 버려진 백성들이 그들을 통솔하던 뱀의 신에게 건 일방적인 기대일 뿐이다\\n하지만 자신을 숭배하는 백성들이 있었기에 뱀의 신은 부득불 도망쳤어야 할 세계에 남아 몸의 모든 산호 가지를 꺾고, 감히 발을 들여서는 안 될 땅에 침입해 자신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적수와 싸우게 된 것이다. 산과 함께 두 동강이 날 때까지, 선혈이 플라즈마로 될 때까지, 사념과 힘이 영원히 소멸하지 않은 「재앙신」이 될 때까지 말이다",
"3880716309": "소",
"3892695061": "엄청난 시간을 들여 건위와 명보를 설득해서 보낸다…",
"3895438357": "염초 화살 피해|{param8:P}",
"3939400725": "그렇구나…",
"4006841365": "{0}",
"4032460821": "비석",
"4035322901": "에이(影)는 자신의 과거와 「영원함」에 대한 집착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그림자 무사가 되어 신뢰하는 전대 쇼군을 따랐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잃은 것 있습니다. 결국에 이나즈마는 전대 쇼군마저 잃었다. 에이(影)는 전대 쇼군처럼 「찰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영원함」을 이나즈마가 가야 할 길로 여긴다.",
"4074768405": "가복",
"4082346005": "야타 코키",
"4102014997": "합성대",
"4137857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이층 경계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50773781": "구독 취소",
"41530429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267374613": "상쾌한 맛이 나는 디저트. 제작 과정에 문제가 생겨 젤리가 고르게 굳어지지 않았다. 허브 주스인 샘치고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43043330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473019413": "활기찬 오를레앙",
"480434197": "그래도 모두가 즐거우면 그걸로 됐어요…",
"480582677": "「다들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세요!」",
"490127381": "임무 진행",
"49657346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497260565": "향긋한 맛이 나는 냉채. 절운고추를 가늘게 채썰어 양념으로 간을 한 후 허브 위에 올려 버무린다.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조리법이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상쾌한 맛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고, 더위를 떨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567317525": "나 같은 전문적인 학자가 그런 실수를 할 리가 없잖아",
"586395669": "제2장 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
"617555989": "츄츄족",
"66214933": "포획!",
"78759957":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사람들이 계속 술을 마시게끔 해서 자기들 주머니만 채우려는 거야",
"791761941": "초고속 해트 트릭",
"795722773": "알림",
"803799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30923797":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그를 초대하기 위해 「천사의 몫」을 찾아간다. 그리고 자칭 데인슬레이프라는 낯선 사람은 보수로 500모라와 질문 3개에 답해달라며 흔쾌히 초대에 응한다. 여행자 일행은 「서풍의 매」 사당과 울프 영지로 향해 「심연 사도」를 추적한 뒤, 그의 제안대로 다시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향한다. 어쩌면 그곳에서 「심연 사도」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838008853": "수수께끼와 지혜가 기억 속에 담겨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영원히 선명하다",
"870212629": "조류의 신선한 고기. 적절히 조리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889639957": "북두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890839061": "호프만",
"895943701": "제3장 제3막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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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982421": "대신 다음에 기회 되면 닐슨을 데려와 줘. 다들 만져보고 싶어 하거든",
"908560405": "부상당한 병사",
"936343573": "라이덴 쇼군",
"942641173": "추리 소설. 책의 띠지로 보면, 예상치 못한 전개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인 듯하다…",
"982693909": "심연 메이지",
"104368566": "장식 세트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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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4293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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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81592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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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805494": "이벤트 화면에서 「항해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124580278": "한때 와타츠미 주민의 상징은 서로 다른 열쇠 부호인 「건문」이었습니다.\\n다시 해수면으로 돌아온 이후, 사람들은 열쇠의 도안을 다시 조합해 산고노미야 가문 문양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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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857846": "당신들이 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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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724598": "번개를 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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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978294": "순조롭게 실종된 소년 탐정을 찾아냈다. 그를 봉행소에 데려가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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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69814": "환각 비경에는 발견되지 않은 수수께끼와 보물상자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환각 비경을 방문해 수수께끼를 풀고 모든 보물상자를 수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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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473142": "그자의 악행을 멈추는 게 분명 리월에게도 유익한 걸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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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899190": "그냥 네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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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668214": "{QuestNpcID}이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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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231222": "그리고 상 씨! 그 광석은 싫어도 무조건 팔아야 할 거야!",
"2691860918": "모험은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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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24822": "처치한 몬스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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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365110": "여기가 무재공의 집이군. 역시 부자라 그런지 엄청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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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746998": "맞아, 바로 나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야",
"3070425526": "장식 세트 도면",
"3073715638": "실종된 탐정은 사실 신비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이 섬에 중요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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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308534":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가 종료했습니다. 필요한 아이템을 제때 교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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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543414": "내게 「골든크랩」 레시피가 있어. 아주 전통적인 「월 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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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157046": "900초",
"3364235702": "「저기 지나가는 백발 여인, 혹시 리월의 선인인가?」 「잘 모르겠는데, 넌 알아?」 「나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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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329718": "올해 「명소등」 모형은 「이소도천진군」을 기념하기 위한 거네. 거드름 피우길 좋아하던 녀석이니 기뻐하겠지…",
"3612748214": "뇌정 기폭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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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244598": "임무 아이템",
"3841464758": "손님들이 굶고 있으니까, 서둘러주세요",
"3902622134":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3922692534": "특성 육성 소재",
"3949264310": "직접 「종말번대」를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사유와 함께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을 유인하려 한다…",
"3954508214": "「비야의 열매」를 반드시 획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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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781174": "대체 여행자랑 무슨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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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745014": "패슨의 뚠뚠 복숭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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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278454": "이 고양이 세 마리를 술집에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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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8214": "기상천외한 생각이 떠오른 페이몬이 여행자를 끌고 몬드성 연금술점에 가, 설탕과 데마로우스에게 자신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얘기한다. 그런 문제는 박학다식한 알베도에게 얘기해 보라는 답을 들은 페이몬과 여행자는 설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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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557494": "칸나즈카 북쪽의 외딴섬에 이상 고온이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다. 뜨거운 결정체는 어떠한 형태로 응집된 지 오래다\\n칸나즈카 북쪽을 점령하고 있는 「무상의 불」을 처치하고 날뛰는 화염을 꺼뜨리자",
"846221750": "「집행관님을 위해!」",
"852377014": "혼자서 이 정도도 견디지 못하면 어떻게 바네사 님처럼 몬드성을 수호할 수 있겠어",
"857507254":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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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40854":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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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59554": "그럼 전 그림 도구를 정리하러 갈 테니 이따 여기서 다시 승부를 냅시다!",
"100486594": "타르탈리아?",
"100949442": "우와! 나라는 씨앗을 실종이라고 부르는구나! 신기해!",
"1012022722": "이봐, 데히야. 설, 설마 지금 무서운 생각 하고 있는 건 아니지?",
"1012935106": "설마…",
"1015278018": "어쩔 수 없이 먼저 이 책을 인쇄하고 원고료도 다 기록해서 「침옥」 작가님과 연락이 닿으면 한 번에 주려고 했어",
"1019779522": "별하늘의 도전",
"1023233474": "부탁? 무슨 부탁…?",
"1023587778": "하하, 이거 오해하게 했군. 난 동료가 아니라 이 강아지들을 말한 거야",
"1027978690": "알다마다. 내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거든",
"1037672898": "「그분」은 모든 것을 듣기 때문에 강하고, 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볼 수 있어, 그래서 모르는 게 없어…",
"1037978050": "예를 들면, 페트리코의 서재에서 일을 할 때, 고개를 들어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면ㅡ그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가 마치 구겨진 내 마음을 전부 씻어주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1051069890": "이 부품만 있으면 최대한 빨리 고칠 수 있을 거야",
"1058188738": "아, 그렇구나…",
"1061873090": "아이고! 북두 아닌가? 그리고 여행자까지…. 무슨 날이길래 노인네들을 보러 여기까지 왔을꼬?",
"1067261378": "진 단장은 정말 클레의 보호자 같다니까!",
"10713538": "……",
"107507138": "왜 그래?",
"1081499074": "구라구라꽃을 끌어들일 텐데…",
"1102593474": "슬라임 응축액이 필요해!",
"1103465922": "왜 너희 나라도 과일을 썰어 접시에 담은 다음 나무 판에 올려놓는 요리 있잖아",
"1104567746": "내 기억에 그 폭죽들은… 음… 노 씨네 건물 옆 공터에 쌓아뒀을 거예요",
"1104772546": "너희들이 위험을 돌파하고 있을 때 난 현장에 도착한 「30인단」의 심문을 받고 있었어. 이 난장판을 정리한 다음에는 또 「취사청」으로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해",
"1106979266": "숲의 노래",
"1107314114": "여긴…",
"1108037058": "오늘은 첫 단계인 「원자재 수집」부터 해볼까?",
"1118839234": "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최대한 마련할게요",
"111901122": "산고노미야 님은 젊은 나이에 처세에 능하시고, 똑똑하기까지 하시니… 딸아이는 산고노미야 님을 본보기로 삼아 왔답니다",
"1119056322": "그딴 허접한 모조품으로 날 밖에 가둬둘 수 있을 줄 알았어? 날 너무 무시하는 것 같네…",
"1120244162": "전혀 그렇지 않아요…",
"1122545090":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에겐 이곳이 소중한 「유적지」일지 모르지만, 투트모세에겐 아닙니다. 이 모든 게 하나의 과정이자, 거쳐야 할 단계에 불과합니다…",
"1124445634": "아… 음…",
"1126956482":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는 이미 마을에 있었어요. 아빠가 저를 껴안고 계셨고 사람들은 주변에 둘러서서 다친 데는 없는지,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진 않는지 물었어요. 그 후로는 제가 숲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으셨죠",
"1127315906": "안 졸릴 땐 저도 열심히 해요. 다만… 지금은 잠자기 딱 좋은 계절이라서",
"1131760066": "그리고 체력이 남는다면 일곱신상 청소도 부탁할게",
"113227202": "스타더스트 교환",
"1136236994": "「파닥파닥」 소리? 미안, 그땐 다른 곳을 순찰 중이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1136991682": "음? 여행자 아닌가? 오. 옥형성까지, 귀한 손님이 왔구나",
"11576770": "봐… 이제 염원을 그들에게 맡겨도 된다고",
"1157949890": "전선에서 사망한 장병들, 고통받고 있는 백성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단 말인가?!",
"1159899586": "「둥둥 모자」, 힘내! 우리는 절대 지지 않아!",
"1161926082": "규정에 따라…",
"117850562": "무슨 내부 문건이요?",
"1184579010": "다 도망치는 기술이긴 한데…",
"1184776642": "어서 가요",
"1185754562": "「비가 그치면서 황녀는 하늘 계단에서 내려왔고, 백성들은 그 신성한 모습을 목도했다」",
"1186613698": "불가능한 방법을 미리 제외하면, 나중에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말할 때 더 많은 신뢰가 간다는 건 아카데미아 인론파의 주된 관점이야",
"1186696642": "여기 메모가 두 개 있는데, 어떤 것부터 읽을까?",
"1193966018": "과연… 하하하, 나한테 조왕신에 관해 물어보러 온 거니?",
"1201216962": "알하이탐, 너는?",
"1201609154": "그래서 「일심정토」에 들어갈 땐 의식을 물체에 담아. 그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
"1205505474": "티르자드 씨. 비록 아흐마르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서로 다르지만, 당신 역시 힌디 가문의 학자입니다. 우리가 왕좌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1206289858": "레일라와 야에 미코가 버섯몬을 데리고 멀리 놀러 간다",
"1208690114": "「후크후크 선장」? 또 이상한 이름이 나왔어…",
"121287106": "하지만 「미카게 용광로」의 유지보수 문제를 담당하신 함베이 님이 여기 안 계셔서, 더이상 정보를 알려줄 수는 없어",
"1214389698": "그런 일이면 자신 있어",
"1222836674": "아란카라는 물 주는 건 이해해. 아란카라가 농사를 좋아하는 것처럼 나무는 물을 마시는 걸 좋아하니깐",
"122536386": "세계 일주에 대한 나의 꿈은 진심이야. 너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니까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122681794": "내 뜻은 네가 「간식」이 된다는 거야",
"122841538": "다들 안녕. 에이,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증인들",
"1228800450": "아이들에 대해…",
"1228965314": "그럴 리가. 우리 수메르인들은 친절하고 솔직하다고. 어떻게 말속에 가시가 있을 수 있겠어",
"1231212994": "방사벽 보수 작업을 담당할 노동자들을 장기 모집합니다",
"123167170": "시원한 산들바람, 뜨거운 숯불, 거기에 차가운 음료수 한 잔까지…",
"1232062914": "아! 일리 있어. 「꽃의 기사 파리스」는 화신 탄신 축제의 상징이잖아? 특별한 존재지",
"1233524162": "아프라투? 젠장, 설마 그 녀석도 「유적 거상 연구계의 권위자」 칭호를 노리는 건 아니겠지",
"1244581314": "To. 여행자\\n「든든한 동맹」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248880066": "윽… 아, 아니…. 나도 잘 모르겠어…",
"1249060290": "♪",
"1250187714": "약재가 완전히 무를 때까지요",
"1280127426": "휴, 가르시아 선생님의 장부는 정리하기 너무 어려워요…",
"1289274818": "「제목엔 내용이 없고 논증이 부족하다. 쓸데없이 길고 지루해서 뭐라고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라고 하셨어",
"1290829250": "초조해할 필요도, 실망할 필요도 없어. 멋진 히어로가 되려면 인내심과 지혜가 필요한 법이지",
"1292167618": "「???」 스토리 클리어",
"1298701762": "너무 강압적인 거 아니에요?",
"1300949442": "불로장생할지도 모르겠다",
"1301064130": "이 모든 걸 「영원의 오아시스」로 가지고 갈 거야. 그곳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어",
"1302864322": "그게 사실 리월항에 와본 적이 없는 데다가 길을 잃는 바람에 못 찾았어",
"1304918466": "그냥 읽기만 했는데도 왠지 슬퍼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예술의 울림」이 이런 거겠죠",
"1311776194": "반경은요?",
"1313599938": "휴, 이게 웬 고생이야…",
"1317118402": "뭔가를 폭파시키려고? 일단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1338448322": "예측할 수 없는 책략이라… 산고노미야 님의 습관과 비슷하네",
"1340088770": "저번에 창아한테 약속했어. 바다에서 돌아오면 바로 놀러가겠다고. 근데…",
"1343279554": "맞아, 그랬던 것 같아. 뭐 떠오른 거라도 있어?",
"1344113090": "몬드… 아, 몬드성 얘기하는 거구나. 소문으로 들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1357456834": "여러분의 문제가 아닐지도…",
"1357804994": "#음…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1357808066": "맞아요, 마침 잘 왔어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막 준비했거든요",
"1357952450": "너 옷도 만들 줄 알아?",
"1367620034": "별로",
"1369580994": "고로, 증정식과 기념사진이 있다고 들었을 때 넌 아주 불안했겠지",
"1378566594": "그래, 이 근처는 온통 모래뿐이잖아? 다시 성으로 가지고 가서 팔 만한 물건이 없으니 이익을 남길 수가 없지",
"1382749634": "하하, 하지만 인생은 곧 추적이자 기다림이잖아",
"1383609794": "잠깐만, 아직 원리가 잘 이해 안 돼. 좀 더 설명해 줘…",
"1384264130": "응, 그대로 자란다면 대단한 어른이 됐을지도 몰라",
"1387365826": "좋은 아침이야, 바바라",
"1387859394": "그날 내가 잠든 후 일어난 일에 대해…",
"1388323266": "괜찮아, 버섯만 가져온다면 모라는 두둑이 챙겨줄게!",
"138928578": "저 소원패 걸이는 망가진 지 꽤 된 거 같네…",
"1393706434": "제자?",
"1398383042": "지혜의 주인의 장 제1막",
"1399632322": "하지만… 그 흩날리고, 깊이 묻히고, 흔적이 없는 푸른 잎의 기억들은… 새로운 「야즈나 풀」에서 새싹이 돋아날 때마다 숲의 풀과 나무들 속에서 반드시 되살아날 거야",
"1401946562": "역시 케이아 씨예요",
"1411327426": "음…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야지…",
"1424708034": "없어. 난 뱀들의 서식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야영지만 골랐거든. 뱀들이 꼬이면 안 되니까…",
"142889926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430504898": "흥, 한번 내기해보자구!",
"1432029634": "보물 사냥단이 기척을 느끼고 바로 도망가 버렸어. 우리는 계속 쫓았지만…",
"1433572802": "지도 교수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야?",
"1441812930": "「용 진압석」?",
"1451770306": "사형, 방금 말씀하신 그 「지약」은…",
"1454634434": "나, 알았어. 이오로이가 지키는 건 진수의 숲이니까 선인이 아니야",
"145626259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458358722": "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삭제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같은 날을 지낸다고 생각하겠지",
"1466909122": "바바라는 아버지인 시무스가 걱정되는 모양이더라고. 「원정대의 대원들은 모두 무사하다」는 문구에서 눈물이 번질 뻔했지",
"1467929026": "「순차 시련·두 번째」",
"1470825922": "책은 기향 씨한테 여쭤보면 되고, 대나무 장식품은… 「범목당」의 노 어르신이 만들 줄 아셨던 거 같군요",
"1473911234": "그러니까 진도가 전혀 안 나간 거군요?",
"1476130242": "카메라 중심에 유효한 배치 지점이 없습니다",
"1480666562": "들려? 널 베어버리고 싶다고 야단인걸. 하하하, 너랑 싸우면 분명 그녀도 무척 기뻐할 거라고",
"149131714": "각종 보물을 담은 이 희귀품 상자로 식자재나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거지",
"1494178242": "처음엔 서목을 파괴했다고 생각해서 두 사람을 원망했어. 다들 좋은 사람이었는데",
"1494348226": "그건… 바로 그분의 「말도 안 되는」 업무량 때문이에요!",
"1497631170": "「수메르 오르모스 항구」 워프 포인트 해제",
"1503474114": "아침식사는 그날 하루의 상태를 결정하니까 절대 대충 먹어선 안 돼",
"1512528322": "이 책도 필요하고… 이 책도… 그리고 이 책도…",
"1513942466": "근데 어디서 류를 찾지…",
"1514934722": "그만 들을래요",
"1515316674": "내가 시작한 거지만 진짜 무섭다…",
"1521565122": "「원소 미끼」는 강력한 효과로 주변에 있는 모든 슬라임을 끌어들일 수 있어",
"1523267010": "안 돼. 아관은 글씨를 너무 못 써. 아관이 쓰면 소원이 안 이루어질 거야",
"1526878658": "게다가 사진 찍은 곳이 다 큰길 옆이라 조금만 조심하면 위험할 일은 없어…",
"1529113026":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 하지만 그림은 천으로 가려져 있다)",
"1530019266": "돌로 변했어요…",
"1536494018": "후우! 몰래 배운 야란의 환상 파훼법이 진짜 통할 줄이야, 헤헤",
"1536560578": "가뜩이나 업무가 많아져서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인데, 몬드성 주변에 보물 사냥단의 흔적이 여러 차례 발견됐지 뭐야…",
"1542485442": "우림에는 귀여운 버섯몬이 가득하고 귀여운 숲고양이와 신비한 보물도 있다던데…",
"1543941570": "자자자, 착하지. 맛있는 사료 가져왔어~",
"1550206402": "하하,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고",
"1553547714": "과거의 상야에선,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에 떨면서 지냈어. 어둠 속에서 사냥감을 노리는 심해 용 도마뱀이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지",
"1558042050": "연습이 무척 힘들거든. 계속 긴장하고 있으면 언젠가 기력이 다할 때가 오기 마련이잖아…",
"1558296002": "이번 와인 시장의 장소는 샘물 마을 외곽을 선택했는데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물건을 운송하기도 매우 편리한 곳이지",
"1559593410":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드리고 있었어. 그분 덕분에 몬드성은 겨우 재난을 넘겼잖아",
"1560817090": "여러분이 멍청하다고 하십니다",
"1563545026": "한참을 기다린 후, 이오로이는 이상하다고 여기고 여기저기서 소란을 피웠어요. 그러다가 「호재궁」을 끌어내기 위해 주술 도구까지 훔쳤지요",
"1568047554": "그랬구나… 괜찮아, 초심자에게 「고양이 언어」는 쉽지 않지",
"1569359298": "결국 아카데미아 사람들 말처럼 기계 생명체는 위험한 결과만 초래했어. 내 연구는… 무슨 의미가 있었던 거지?",
"1569745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57091266": "내 다른 동료를 본 적 있겠지",
"1571836354":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1574737346": "유적 깊은 곳에… 대체 뭐가 숨겨져 있을까요?",
"158214594": "어쨌든, 정말 고마워!",
"1593413058": "흠… 지금부터 날 위해 허니캐럿그릴을 만들어줄 여행자를 한 명 뽑겠어",
"1606042050": "확인",
"1608732098": "(보물 상자 자물쇠를 열려고 시도한다…)",
"1609757122":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1611955650": "내가 쓴 수수께끼를 다시 보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어",
"1614453186": "협객들과 귀족의 부하들은 몬드 각지에서 연이어 대결을 벌였지",
"1615432130": "잘 가요, 모든 게 순조롭길",
"1619012034":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1622571458": "보통 「명소 시장」 근처에 있으니까, 무슨 일 있으면 그녀에게 물어보면 돼",
"1623079362": "감전 반응을 이용해 밀집한 적에게 피해를 주고 동시에 일정한 제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1629545922": "둘 다 무사해. 단지… 각자 생각이 달라서 우리랑 동물 짐꾼 장사를 안 하려는 것 뿐이지",
"1631106498": "저번에 봤을 때도 엄청 난폭했어서, 널 물까 봐 걱정이야",
"1631549890": "「츄츄족」은 다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야?",
"1650712002": "좋아, 알겠다고! 알겠으니까 그만 좀 해. 말이 참 많네. 그러니까 나더러 운석을 만지지 말라는 거잖아?",
"1657398722":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661642178": "이럴 때 이나즈마와 티바트 각국에 대해 잘 아는 분이 가이드를 맡아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예요",
"1663963586":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넓은 공터가 있어요. 제가 무대를 세팅해 줄게요",
"1665125826": "근데 누가 만지는 걸 싫어하는 애들도 있어서 사이즈를 잴 수가 없어",
"1672346050": "우리는 가족 같은 사이잖아요…",
"1672671682":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1676960194": "흐음, 도도 대마왕이 무섭니?",
"1688321474": "저희 집이 원래 광석 사업을 하거든요. 근데 층암거연이 봉쇄되면서 저희도 큰 타격을 받았어요",
"1690405314": "끊임없이 변화하는 곳이 전장이야. 눈과 귀로 사방을 살펴야 상황과 모든 변수를 파악할 수 있어",
"1691641282": "마물들은 분명 다시 돌아올 겁니다. 그때는 수계 사냥개 정도가 아니겠죠",
"1693782466": "그런 것까지 생각하다니…",
"16990816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99402178": "말썽 일으키지 말고 얼른 가",
"1701816770": "과장이 너무 심하네요",
"1703485890": "그 우스운 의지가, 네 목숨을 걸면서까지 시간을 끌 가치가 있는 건가? 정 그렇다면 원하는 대로 해 주마!",
"1710771650":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1711726018": "우편 시스템",
"171180482": "「흘호어 구이」 가게가 사라지게 둘 순 없다구!",
"1711994306": "먼 옛날의 기억을 볼 순 없는 거야?",
"1717991874": "이 심오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길법사가 널 금방 뛰어넘을 거라구!",
"1721939394": "바람에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네가 온 줄 알았어",
"1726015938": "어쩔 수 없어, 주위를 찾아보자",
"1744842178": "음? 누구인지 알겠어?",
"1747787202": "당연하지. 아짜라 조형소는 아이들의 기대를 절대로 저버리지 않아",
"1750257090": "응, 소라를 세 개 찾으면, 야코프를 깨울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754086850": "응, 이곳에서 본 마물이랑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서 봤던 마물을 기억에서 본 적이 있어. 검은 개랑 커다란 쇳덩이 괴물…",
"1765691842": "「숫자 기계」를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지",
"1769395650": "잠깐, 이 북에 대해…",
"1770033602":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감도 안 잡히는군…",
"1774486978": "그렇게 슬퍼하지 마! 웃으면서 가야지, 그래야 이오로이도 기뻐할 거구!",
"1776776642": "음… 애인을 밤에만 만날 수 있거든…",
"1783767490": "응? 너흰 누구야?",
"1799804354":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1801607618": "하지만 난 상과 명예를 바라지 않아… 내, 내가 원하는 건 가족뿐이야… 아, 아버지. 왜 절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셨나요…",
"1804980674": "만, 만 마리!",
"1806598594": "어라, 부끄럽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닭살 돋는 말을",
"1807417794": "일부러 놀라게 하지 마!",
"1820367298": "우리 말고도…",
"1825577410": "오니인 이토한테 퇴마해주는 동료가 있다니… 간도 크네",
"1831316930": "그뿐만 아니라 책에는 이런 말도 있었어. 「선인과 인간이 힘을 합치니 별이 움직이고 천지가 뒤흔들렸다. 이 법기는 선인과 인간이 공존하고 인간과 하늘이 하나가 된 증거로다」",
"1833249218": "이 정도면 충분해요?",
"1837567426": "알겠어, 바나라나에는 어떻게 가는 거야?",
"1838242242":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내가 도와줄 테니까",
"18436602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44186562": "허, 솔직히 전 그것 때문에 왔습니다! 운 선생의 공연은 하나도 빠짐없이 보거든요",
"1845558722": "…무, 무슨 일이세요?",
"1850012098": "#{NICKNAME}, 상태가 어때? 무기력하거나 메스껍진 않아?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몸이 불편하면 절대로 무리하지 마",
"1852323266": "아무튼, 지로가 그놈들한테 물들지 말아야 할 텐데",
"1858097602": "듣자 하니 너희는 수메르성에 온 지 얼마 안 된 외국인 같은데,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정보를 묻고 다니는 모양이네",
"1862223298": "어쨌든, 아까 내가 얘기한 것처럼 날 못 찾으면 배리어 주변을 돌아봐, 그럼 찾을 수 있을 거야",
"1864466882": "텟페이가 돌아오면 상의해서 화창한 날에 출항하도록 해",
"1866897858": "나쁘지 않아, 꼬마야. 네 경험을 기반으로 한데다, 라이트 노벨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요령을 아주 잘 아네",
"1867320770": "오다가 앞에 있는 텐트에서 쓰러져 있던 소무를 발견해서 안전한 곳에 잘 눕혀놨는데, 나머지 셋은 아직 못 찾았어…",
"187005378": "신염, 생일 때 무슨 소원 빌었어?",
"1871979970":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방금 이 기구를 설치 완료했다네",
"1873473986": "나도 나름 난감한 상황이야. 그냥 대충 놀아보려는 마음으로 참여한 건데 준결승까지 진출하다니. 소재 찾으러 다닐 시간이 너무 부족하잖아",
"187378114":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줄행랑이지.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187417026": "어, 어떻게 그런 말씀을…",
"187728322": "흠…",
"1880206786": "휴, 다행이다…",
"1884423618": "이 수정석들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
"1884904898": "#행동? 무슨 행동? 난 대영웅 {NICKNAME}(와)과 작은 영웅 페이몬을 만난 걸 기념하기 위해 선물을 하는 걸세. 아주 합리적이지 않나?",
"1889187266":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189011394": "아니, 나랑 류 중에 누가 연장자인지 따져봐야지. 류, 너 몇 살이야?",
"1893675458": "이 나쁜 녀석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었네…",
"1894218178": "알겠어요",
"1896320450": "#전 전설의 {NICKNAME}(이)라고 해요",
"1899259330": "내가 이따위 얄팍한 중상모략에 당할 것 같으냐! 내가 고작 너희들의 꼭두각시 어린 왕에게 유폐될소냐!",
"1899546050": "안녕히 계세요",
"1911863746": "무슨 재밌는 일 있어요?",
"1914464706": "분명 「재물의 땅」에서 「황금 요리」를 먹었는데…",
"1921063362": "웃기도 많이 웃었겠다… 멍하게 있지 말고, 여길 떠나자",
"1923732930":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1925782978": "그럴 리가. 우인단의 계획이라면 프세볼로트 씨가 직접 경비로 구매하셨을 거야. 너한테 신세를 질 필요가 없어…",
"1927786946": "기관 디펜스·5단계 해금",
"193354178": "그건 그렇고, 다른 일은 다 했니?",
"1934060994": "이오로이는 돌멩이가 돼도 대단해. 그래서 말하고 볼 수 있어, 근데 움직일 수 없어",
"1937922498": "그렇지만 꿈에서 참새나 물고기로 변한다고 해도 넌 여전히 못질을 하거나 나무를 자르고 있을 거야",
"1938341314": "몬드 사람은 다 그렇게 성질이 급한 거야? 한참 동안은 무슨, 겨우 하루 지난 걸 가지고…",
"1941453250":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아!",
"1946298818": "거긴 섬 내 물자 공급과 정보 교류를 위해 세운 항구일 뿐이야. 평범한 외지인은 서류를 받기도 힘들어",
"1946696130": "내 이름을 알고 있잖아",
"1959340482": "알겠어요, 알겠어…",
"1963694530": "이 법기의 이전 주인도 이곳에 영원히 남은 모양이거든",
"1965816258": "그런 말 하지 마! 이 몸은 공직자로서 고통받는 사람에게 이득을 취하는 짓은 하지 않아!",
"1967169986": "아란리캔, 도움이 필요하면 꼭 우릴 찾아와야 해!",
"1971040706": "이게 바로 운석인가… 정말 이상한 생김새네…",
"1973800386": "「아흐마르의 눈」의 규모라니! 이번 행동은 합동 체포로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74448578": "#어때? {NICKNAME}, 취임은 순조로웠어?",
"1979030978": "음… 가서 확인해 보자,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197960130": "하지만 사실이야——진짜로 전·도금 여단 용병이었다고! 한 방에 바다 괴수를 날려버리는 그런 용병!",
"1988189634": "「수메르 오르모스 항구」 워프 포인트 해제",
"1988242882": "하지만 아란나쿨라는 모밭에 행복한 꽃을 피우고 꽃의 선율이 모든 나뭇가지 끝에 전해지는 것만으로도 바나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
"19911106": "#어떡하지, {NICKNAME}? 아이의 마음을 배려해 줘야 하나?",
"199221698":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비밀이 있는 건 아주 당연해. 난 그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착하고 정직한 어른이 되는 걸로 만족해…",
"1995941314": "그 맨날 공짜 밥 얻어먹는 자식… 평소엔 주구장창 오더니, 웬일인지 오늘은 안 오더라구…",
"2007244226": "먼저 문제를 해결한 다음 다시 얘기하자",
"2009995714": "유야 정토의 가신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참으로 무례하구나",
"2021251522": "응응, 알았어. 「대규모 액막이」를 할 때는 주술 도구로 나무뿌리의 결계를 깨야 하는 거지?",
"2023418306": "모험가 길드는 언제나 두 사람을 도울 거야.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해?",
"2031837634": "새로운 {0} 이벤트가 있습니다. 확인 후 게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2034941378": "???",
"2035280322": "네, 다시는 거짓말 안 할게요… 근데…",
"2035495362": "6단 공격 피해|{param8:F1P}",
"2035960258": "출구가 진짜 없잖아…",
"2036467138": "태도를 좀 공손히 해주시죠!",
"2037374402": "그나저나 그거 들었어? 전에 아자르가 프로젝트에 엄청나게 투자를 했는데, 전부 헛수고로 돌아갔을 뿐만 아니라 자기 지위까지 잃어버렸대",
"2043833794": "금빛의 나라는 나라바루나와 많이 닮았어. 금빛의 나라라면 분명… 아마도 숲과 우리를 구해줄 수 있을 거야",
"2050799042": "네, 군옥각은 다시 지어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준비해야 될 것도 많고 할 일도 많아서 그렇게 빨리 완성되진 못할 거예요",
"2056800706": "일단 진정하세요!",
"205943234": "(네르민이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2061364674": "두 겹짜리 철창이라니, 너무 사악하잖아! 레이저가 갇힌 걸 보고 구해주려 달려들었는데, 누가 알았겠어…",
"2061411778":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206616002":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네요. 그럼 다음번에 보면 같이 잘해봅시다",
"2069391810": "태도…",
"2075928002": "「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2078719426": "생새우살을 깨끗이 씻고, 아주 얇게 썬 감자채로 감싼 후에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건데 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야!",
"2080456130": "보인다. 어른 네 명이… 아이로 보이는 사람을 따라 광산 구역을 나갔군",
"2083112386": "……",
"2083737026": "진짜 인간이 홀로 나아가게 내버려 두려고요?",
"2084857282": "녀석들도 어쩌면 이곳에서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었을지 몰라. 니카를 구한다는 건 아마 위장에 불과했을걸?",
"2090741186": "전에 보물 사냥단 관련 의뢰를 많이 처리했는데. 생각해 보니 산고 사장님 말이 맞는 것 같아",
"2091687362": "이제 나는 저 오점이 있는 두 조수들과 함께 작은 프로젝트를 하러 갈 거야. 너흰 카라반 수도원에 가서 다음을 위해 준비하도록 해",
"2094217666": "제대로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20994605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0373058": "{0}",
"2113504706": "그 게시판은… 천사의 몫 술집 것 같은데. 찰스 씨에게 말해놨으니 알아서 가져갈 거야",
"2115199426": "새로운 장사…",
"2119109058": "여기는 곧 무너질 테니, 자네들은 어서 떠나게나",
"2127110594": "빨리 일해야 해, 다 끝나면… 후, 일단 끝내고 생각하자",
"2131207618": "고기를 요리해서 먹으면, 조각 속도가 좀 더 빨라질 수 있을 거 같아!",
"213565890": "아, 그래! 나쁜 나라가 남긴 야영지에 가서 무슨 흔적이 남았는지 찾아 보자! 무슨 꿍꿍이를 품고 있는지 알아낼 수도 있잖아!",
"2138214850": "알베도 선생님이 주는 느낌과는 완전히 달라. 하지만 여전히 헤아릴 수 없는 심오한 분위기가 느껴져!",
"214556098": "우와, 진짜 힘들 것 같아. 설마… 와인 축제가 끝날 때까지 그렇게 바쁘게 일해야 하는 거야?",
"2149310914": "흠흠. 저기, 저희랑… 사진 좀 찍어줄 수 있을까요?",
"2150329794":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해등절인데 제대로 즐겨야지!",
"21509570": "농담이야…",
"215209410": "애초에 다들 그러려고 승선한 거잖아?",
"2155541954":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논문을 위해 죽을 둥 살 둥 노력하고, 심지어… 나 같이 나이 든 학자도 체면을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건 단지 현자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네",
"2157445570": "리월에 돌아가기 전에 꼭 「리 요리」와 「월 요리」의 절정을 맛보고 싶었거든…",
"2157884866": "흥, 그래도 양심은 있네",
"215840194": "새로운 단서를 분석하는 건 마치 명주실을 뽑듯 섬세하게 진행해야 해. 그리고 사건 분석 담당인 난 정보만 기다리면 된다고",
"21591490": "일행 모두 모나의 말에 동의를 하고 같이 모여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다. 이후 두 팀으로 나뉘어 주변 탐색을 시작한다",
"2160025026": "밖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고생하면서도 레이저를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 줄은 몰랐거든",
"2162464194": "아직 몰라. 그를 다시 만날 때쯤이면 진실이 밝혀지겠지",
"2165858754": "괜찮다, 음… 신경 쓰지 마",
"2173804994": "하지만 여행자는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여정에 올랐다고 했어",
"2174294466": "「…포탄 기폭 장치 제조에 세 번째로 실패했다. 폭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지만 반응 농도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 무슨 짓을 해도 폭발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2180923842": "레이저와 얘기를 나눠볼게요",
"2185874882": "소등에서 꽃향기가 나도 재밌잖아",
"2187646402": "오른쪽 참가자는 리월항 최고의 실력자로 꼽힌——비처럼 빠른 불, 실력파 주방 소녀, 향릉 님입니다!",
"2191692226":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2198686146": "왔구나, 「취각암」은 찾았니?",
"2206032322": "다 절약 팁이네",
"2209874370": "가자고. 이곳에 계속 머무를 수는 없잖아",
"2210255298": "흥, 외부에서 온 야만인들일 뿐. 무력은 있지만, 교양이 부족해. 하지만 거래 상대로선 이득인 셈이지",
"2212532674": "화면을 이동해 조준점 이동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화살을 발사하여 공중의 바람 슬라임을 공격하세요",
"2214022594": "총무부에서 파견 가능한 천암군을 전부 보냈지만, 리월은 너무 큽니다. 저희는 주요 도로와 마을 몇 곳밖에 못 지켜요",
"2214656450": "…네",
"2215435714": "그럼 안심이에요",
"2217372098": "이 원한은 특히 더 기억해야겠네요",
"2226613698":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2237613506": "후후… 이분은 「종말번대」 대원이야. 진정한 「닌자」지",
"224013762": "비늘 잘 놨어",
"2243646914": "지금이야 날 원망하고 미워할지 몰라도, 나중에는 이 추억을 만들어준 내게 감사할 거야. 이게 바로 모험의 대물림이지",
"2249743810": "넌? 자유롭게 츠루미를 오가는 거 보니 「체류 허가증」을 이미 받은 모양이네",
"2250261954": "그래서 말인데 너희 시간 있어? 올해의 요리왕 대항전에 참가하려는데, 너희가 내 요리 고문이 돼줬으면 해!",
"2250427842": "너무 젊어서 이사크의 할아버지가 되어줄 수는 없지만, 우리가 찾던 대상 중 한 명이야",
"2254993858": "시노부 누님이 째려보니까 무의식적으로 반응 해버렸어…",
"2260095426": "이것저것 시도해 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쿠마르는 여기에 남거나 밖에서 모험하는 것보단 도시에서 공부를 하는 게 장래가 밝은 선택 같아서 말이야",
"226047426": "츠미는 왜 마지막에 마음을 바꾼 걸까?",
"2261858754": "절대 빨리 뛰거나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도 안 되고, 전투에 휘말려서도 안 돼요. 안 그럼 감자전이 망가질 거예요",
"2263658946": "(만약 모든 게 지어낸 이야기라면…)",
"2265242050": "당신의 상태가 걱정될 뿐이에요",
"2266880450": "아니아니, 또 당신 페이스에 말려들었네",
"2269187522": "늦은 약속이지만, 적어도 지금부터 시작이야",
"226956738": "오호호, 본 황녀의 가장 충실한 부하여!",
"227234242": "부딪치면 아파 죽을 수도 있는 바위 용 도마뱀이 있지",
"2274543042": "과학 연구와 관련된 중대한 일이에요",
"227601858": "좋아! 나 숨바꼭질 하고 싶어!",
"2276635074":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오늘 일찍 일어났으니 돌아가서 쉬자…",
"2280448450": "방금 말한 급진파 사람은 어디 있지?",
"2286026178": "흠흠, 패기 넘치는 녀석이네. 이미 마음 먹은 거 같으니, 좋아. 그럼 네가 이 항로를 정복할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해봐!",
"2286365122": "열심히 생각하면, 상처가 아물지도 몰라",
"22925762": "아, 맞아요! 흉첨을 뽑으면, 그걸 저기에 묶어 놓으면 돼요",
"2294309314": "스타라이트 교환",
"2297161154": "사진기 자체의 기능은 세월의 풍파를 겪으면서 상실됐지만, 호재궁 어르신의 축복을 받은 렌즈는 특별한 곳에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301057474": "하이얌이 비틀거리며 떠난다…",
"2302349762": "사실 그 적하 목록에 있는 화물 모두 내가 특별히 골라낸 거야",
"2311835074": "하하, 오랜만에 할아버지 얘기를 들으니 정말 그립군",
"2315169218": "얼마 전, 하늘에서 수많은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절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죠",
"231525826": "크흠, 역시 내 직감은 정확하다니까!",
"2319380930": "우리 휴가를 방해하지 말아요",
"2320957890": "배에 물이 새지는 않았지? 위에 있는 물건… 전부 잘 숨겼어?",
"2330139074": "아잘라이의 주문에 대해…",
"2331133378": "응? 넌 누구야? 설마 사부님을 비웃으러 온 건 아니겠지…",
"233316909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335221186": "{0}시간",
"2347005378": "됐어, 잡담은 이쯤 하고. 이렇게 된 일이야ㅡ",
"2347311554": "「신나는 맛」을 꼭 얻어야 해. 「신나는 맛」이 없으면 뚠뚠 복숭아는 그저 뚠뚠 복숭아일 뿐이라고…",
"2348208578": "혼자 움직이는 갑옷입니다. 정신 충격으로 인한 헛소리 같지만, 돌아온 부상자들은 다 그걸 봤다고 해요",
"2351684034": "잘 가",
"2360013250": "자~ 3… 2… 1!",
"2362812866": "토벌 타깃 「유적 가디언」의 HP가 15% 미만인 경우, 10초 후에 HP를 대량으로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회만 발동된다",
"2364890562": "어쨌든 젊은이들은,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지만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만 한다면 반드시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게다",
"2373653954": "목표 위치를 찾았어! 좋아, 배로 돌아가서 잘 수 있겠다!",
"2375947714": "당신들 운이 나빴네요. 마침 오늘이 보물 사냥단과 거래를 하는 날이라 근처에 매복하고 있거든요. 나도 사람을 부를 수 있다고요!",
"2376798658": "드디어 끝났다. 이제 혼나진 않겠군!",
"2385068482": "오지 마!",
"2392208834": "눈… 눈이라. 아니, 이 조각상은… 아예 눈이 없잖아?",
"2394761666": "응? 뭐가 떠올랐는데?",
"2422754754":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2423146946": "아! 까먹을 뻔했네, 우리 군옥각 재건 시합 중이었잖아!",
"2425084354": "거의 다 된 거 같은데",
"2431252930": "경매 쪽에 처리할 업무가 많아서 전 이만 실례할게요",
"2433324482": "저…",
"24403368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441081282": "(바다를 향해 외치고 싶다——근데 그러면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겠지)",
"2446990786": "%1%초 내에 우인단·화염 채무 처리인 처치하기",
"244760002": "그래도 비경 안에서 몇 가지 장치를 발견했어요. 장치를 작동시키면 윈드 필드 중 일부에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2451687874": "모험에도 영향이 가겠지",
"2460017090": "방금 물속에서의 상황은 어땠죠?",
"2460630466":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는 요고우산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나루카미 다이샤와 상당한 거리가 있어요",
"2461810114": "네, 디오나가 와인 축제만 되면 우울해해서 마가렛 씨가 휴가를 줬어요",
"2464079298": "너의 새로운 의지는 마모돼서 탄생한 것이 아니다. 더는 네가 규칙을 수정하는 걸 방해하지 않겠다",
"2468486594": "여우 신상은… 그래, 콘다 마을의 그때와 똑같아!",
"2476498370": "그 검은 진흙은 대체 무엇이길래 실수로 건드리기만 해도 절반 몸이 싸늘해지는 건지… 쿨럭쿨럭",
"2477551042": "그래. 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도록 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길 바랄게",
"2488822210": "불가능해. 번개 속성의 「신의 눈」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다고",
"2493241794": "그래서 전… 하하, 유치하다고 비웃으시면 안 돼요, 선배님. 스탠리의 떠나간 친구가… 사실은 죽은 게 아니라 진정으로 「살아있는」 게 아닐까요?",
"249365954": "뭐랄까… 그 가게 주인 별로 신뢰가 안 가는 것 같아",
"2496275906": "그러나 이 술병은 내가 알아. 틀림없어",
"2497747394": "도전자",
"2506952130": "사전…?",
"2515604930": "참, 이걸 갖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2520457666": "하하, 아마 내가 농담한 줄 알았겠지? 뭐, 놀랍지도 않아. 신입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해",
"2521289154":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콘다 마을의 콘다와 사이몬 가문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어요. 다이샤의 이나기 미사토도 과거 그녀의 친구였고요",
"252312002": "안녕! 난 「파로크의 아이」, 루냐라고 해. 엄밀히 말하면 「파로크의 딸」이지. 하하! 이 둘은 내 형제인——",
"2523951554": "또 신곡의 영감이 떠올랐어…",
"2524867010": "이 위대한 순간을 직접 목격하기 위해서!",
"25326018": "…이상 가오리 3번대의 보고입니다. 산고노미야 님, 상황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2539284930": "관심 있으면, 와서 같이 체험해 보는 거 어때?",
"2548636098": "아무튼, 빨리 약부터 먹어야겠어. 이따 또 술자리가 있다고",
"2558908866": "헤헤, 사실 맛있긴 했어, 난 좀 더 먹을래…",
"2560233922": "세 번째로 바람의 날개가 착륙할 때 뭘 조심해야 할까?",
"2560874946": "#{NICKNAME}, 가자!",
"2562202050": "그러고 보니 그 당시 나도 친구들과 보물을 찾겠다고 했었네. 결국 보물을 찾았는지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찾았다면 비마라 마을의 비밀기지에 숨겨놨겠지",
"2562712002": "확실히 그 가능성을 무시는 할 수 없을 것 같군. 그래서, 조건이 뭐지?",
"2563354050": "빨리 가서 내 과일이나 좀 찾아봐. 여기서 그 「특별한 선물」을 생각해보고 있을 테니까…",
"2564361666": "음… 아하하하——내가 말했잖아, 오해일 거라고! 시노부가 다른 데로 간다니, 말도 안 되지!",
"2566117826": "이걸 이용해서 지식을 얻으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한번 시도해 보자",
"2567223746": "3중 봉인도 모자라서 첫 번째 봉인을 푸는 데만 세 가지 명문이 필요하다니… 정말 번거롭네. 왜 뭐든 세 번씩 하는 거야?",
"2568119746": "날도 늦었으니 근처에 텐트를 치고 쉬자. 하룻밤 자고 내일 더 깊은 곳을 탐사하자고",
"257756610": "일 얘기 외엔 다 좋아요",
"25778037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578180546": "지금처럼 효과를 봤다면… 겉으론 경사 난 것처럼 보이니, 어느 가문이 나서지 않아도 히이라기 가문의 실권을 잃게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요",
"2579631554": "——예비 계획 실시!",
"2580715970": "또한, 중요한 업무를 맡으신다면 저희 기사단에서 드리는 보수도 그만큼 높아진답니다",
"258208194": "나만 믿어",
"2584007106": "아니요",
"2585484738": "하지만, 제 기관 디펜스엔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답니다. 아마도 서금 님의 오리지널 「기관 디펜스」보다 더… 흠…",
"2588814786": "헤헤… 와줘서 고마워. 최선을 다해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 테니까 안심해!",
"2589059522": "매일 여기 앉아서 수녀들의 따가운 눈초리나 받아야 해. 내가 무슨 몹쓸 짓이라도 한 것처럼",
"2595193282": "우리도 그거 봤어. 거기에 적힌 광고글이 네가 쓴 거였구나!",
"2596217282": "남십자함대는 얼마 전에도 왔던 것 같은데",
"2596292034": "흥",
"2598404546": "응… 그땐 소등을 만들고 나면 사부님께서 우릴 데리고 여기로 오셨어. 사부님은 맨 앞에 계셨고, 우린 소등을 들고 그 뒤를 따랐지",
"2599131586": "물론 돈은 다시 벌면 되긴 해. 근데… 지난번에 이미 딸한테 인형을 샀다고 편지를 보냈거든…",
"2600702402": "아내가 너무 그리워서인지, 꿈에서 아내의 모습은 마치 실제로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2601994690": "그때?",
"2604187074": "크흠…",
"2606370242": "넌…?",
"2608838082": "두 개 다 체험해본 소감이 어때?",
"261108162": "물론이지. 전설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에 어떤 사람이 자기한테 거대한 재난이 들이닥칠 거라는 예언을 들었대",
"2614623682":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거 싫지?",
"2617994690": "음, 「낙락베리」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2618659266": "(고로는 그 일을 모르는 편이 좋겠어…)",
"2624520642":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2626358722": "꼬마 친구, 오랜만…",
"2632337858": "응? 무슨 뜻이야?",
"2634044866": "너희들 설마 계속 말을 해왔던 거야?",
"2637338050": "우린 모두 외로운 길을 걸어왔어. 너도 그 길에 있으니 우리의 동반자고, 그래서 이렇게 만나서 친구가 됐잖아",
"2639858114": "축월절이랑 관련 있나요?",
"264414658": "맞아, 그게 바로 허공의 힘이지",
"2647194050": "「화염 1호」의 새 이름이야. 처음에 말을 잘 듣는 녀석을 보고 사실 아주 기뻤거든",
"2653220290": "#그래서 {NICKNAME}, 혹시 원소 외에… 이 세상엔 없는 다른 특별한 힘은 없어?",
"265430466": "맞아 바로 그거지! 제대로 이해한 거 같네",
"2656443842": "하지만 여행자님이라면, 분명 느끼신 바가 있으시겠죠?",
"2656922050": "그럼 지금도 당신이 창고를 지키고 있는 건가요?",
"2660812226": "운 선생님——신녀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어째서 그 비단 춤을 추가하신 건가요?",
"2661469634": "최근의 수확…",
"2666056130": "버섯몬을 쫓아내 주면 돼?",
"2667419074": "신사와 야에 출판사 모두 좋은 곳이지만… 저에게는 안 어울려요",
"266826178": "그냥 이렇게 가버린다고? 휴, 여유로움의 정수를 느끼지 못했나 보군",
"2671333826": "이봐, 지금… 기분은 어떻지?",
"2672433602": "와타츠미섬에 돌아왔구나. 소대를 버리고 혼자 달아난 줄 알았다고",
"2683581890": "네가 일반 선수와 싸우면서 체력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좋겠거든. 너도 더 격렬한 전투를 기대하고 있을 테고",
"2685831618": "이봐, 누가 들으면 내가 돈을 엄청 밝히는 줄 알겠어!",
"2689772994": "……",
"2693696962": "으악! 둘이서 금세 호형호제하고 있어…",
"2696056258":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2699076034": "잘 가, 총무부는 너희에게 고마워하고 있어",
"2700490178": "쇼군님의 얘기를 듣고 있자면 실명한 지 오랜 제가 이나즈마의 산과 바다를 유람하는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저도 쇼군님의 낭만적이고 몽환적인 생각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706243010": "이건 모두 작은 풀의 신님의 은총이지. 반드시 목재 하나하나를 열심히 가공해낼 거야",
"2709077442": "어쩔 수 없지. 준비하자…",
"2716528066": "해리가 아직 바람맞이 산 근처를 순찰하고 있다고?",
"2718208450": "(하지만… 나히다가 바로 앞에 있는데,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어…)",
"2723057090": "또 만났네. 어때, 요즘 잘 지내?",
"2726274498": "근데 문양이 진짜 문으로 변하다니!",
"2727473602": "하지만 성안의 업무는 복잡해서 잘 처리하려면 경험과 수완이 따라야 하죠",
"2736484802": "에휴, 정말이지 말 안 듣는 꼬마 녀석들이야. 이래서야 어떻게 신사에 찾아오는 인간을 맞이할런지",
"273868226": "그럼 레이저의 고민은 끝난 거야?",
"2741142978": "훗, 방금 완전 명언이었어",
"2743924162": "운근의 친구요…",
"274550624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747088322": "난 봉행소의 요리키야. 도신들의 상사기도 하지, 오와다라고 불러",
"27486457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757687746": "(정말로 운이 좋았어…)",
"2767455682": "……",
"2768433602": "또 슬라임이야?",
"2775669186": "저번에 네가 이 녀석의 편을 든 후로, 시게루 녀석… 점점 도를 넘더니 규칙을 벌써 몇십 개나 정했다니까!",
"2779358658": "#그 후 네 {M#동생은}{F#오빠는} 켄리아의 멸망으로 세상이 변했다며, 함께 티바트라는 세계를 떠나자고 한 거군",
"2794164674":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27996610": "#아무래도… 넌 {F#그}{M#그녀}와 다른 것 같군",
"2800314818": "아니, 심리적 방어선이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어서 그런 거야…",
"2803417538": "누가 대사서에 적합한지를 두고 다툰 것 같아. 몇 마디 주고 받다가 말다툼으로 번지고, 나중엔 주먹다짐까지 했다니까. 결국 풍기관에게 잡혀갔지만",
"2809531842": "아, 쿠죠 사라 님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분을 존경하지만, 아무래도 쿠죠 타카유키 밑에 계시니까요…",
"2811917762": "그래서 당신과 비슷한 처지인 사람을 수집하는 건가요?",
"281375170": "맞아, 척남이는 대체 언제 사라진 거지? 난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구…",
"2819666370": "이 두 분은 멀리서 온 귀한 손님이니, 그런 타성은 집어치우게!",
"2820832706": "그렇다 보니 서로 이웃 같은 느낌이야. 돈 벌기보다는 서로 도와준다는 느낌이 더 강해",
"282089922": "…그걸 알아내려면, 이 유물들을 통해서만 볼 수 있겠지…",
"2822385090": "통 듣질 않더구나. 사쿠지로가 안에 숨어 있다고 생각하더군",
"2826523074": "수락할게요",
"2827641282": "라이트 노벨이 잘 팔리려면 일러스트가 예뻐야 하죠",
"2829560258": "정말 축하해",
"2832149954": "그러다 둘째 도련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아가씨의 사적인 관계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어, 말해도 되나요?",
"2837501378": "근데 우리가 오는 길에 병사들도 그 얘길 하던데… 코코미, 너 뭐 아는 거 있어?",
"2852783554": "네가 여정 중에 얻은 지식과 결단력이라면 결정하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될 거야",
"2854472130": "윽… 수련이 부족해! 아란라칼라리가 아직 너무 약해…",
"2854748610": "전에 나루카미섬에 교류하러 갔을 때, 비술로 이상한 걸 포착했어",
"285665529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857378242": "…시간이 조금 걸리는 사소한 문제다",
"286458306": "그게 네 대답인가…. 알겠어",
"2873871810": "나?",
"287400185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877952450": "아무도 반항할 수 없어. 안 그러면…",
"2890268098": "과찬이야. 외교 문제를 처리하다 보니 경험이 쌓인 것뿐인걸",
"2903219650": "그나저나 문 안에 있는 게 계속 변하는 모양이야. 심지어 우리가 싫어하는 것으로. 그럼 여길 누가 통과한담?",
"290980290":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2913816002": "「미카게 용광로」에서 그렇게 큰 문제가 생겼으니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까 봐 걱정하는 거지",
"2916316610": "소등을 보내요?",
"292174274": "엄청 넓고 식물도 많은데 왠지 황량하단 말이야…",
"2923571650": "하하하하——!",
"2927661506": "흠, 그 이상 알려줄 수 없는 내 입장도 생각해 줘. 쿠죠 사라 님은 안에 계시니 가서 직접 여쭤봐. 알려줄지 말지 그분이 판단하시겠지",
"2936979906": "…정말 괜찮은 거 맞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
"2939494850": "네가 가지고 있던 노석?",
"2946741698": "#헤헤, {NICKNAME}, 나도 아주 알차게 보낸 거 같아!",
"2949992898": "이나즈마의 모든 상회 장부를 조사했지만, 비슷한 물품의 유통 기록을 발견하지 못함",
"2953991618": "어서 두냐르자드한테 가자",
"2954610114": "내가 이런 역사적인 장면을 보게 되다니…",
"2956450242": "하하하, 해적 게임은 그저 제가 룰루랑 아비와 놀아주는 거예요. 걔들이 없으면 딱히 할 생각도 없어요",
"2959967682": "휴, 《기사단 매뉴얼》을 더 잘 읽어봐",
"2961588674": "역시 제법이군…. 비무는 계속해봤자 의미 없겠어",
"2963273154": "그때, 나와 함께 귀적의 사원을 찾고 싶다며 어떤 자가 찾아왔네. 난 그들의 배경을 조사했고, 배후에 엄청난 조직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
"2965133762": "왜 그래? 빨리 성에 키미나미 안나 씨를 찾아가 봐",
"2966051266": "전설의 마룡 두린이 쓰러진 장소 옆에 있는 용암 연못에서 찾아냈어. 암흑의 화염 같은 광택이 있어…",
"2966531522": "어딘가 이상한데… 설마 적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장기전이 된 건가?",
"2972931522": "유객의 장 제1막",
"2974111170": "나도 자비에 씨를 난처하게 만들고 싶진 않아. 단지 넌 나처럼 열한 번씩 왔다 갔다 헛수고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
"297418178": "황혼새는 연락을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새야. 서신을 전달하는 「제비」인 나한테 없어서는 안 될 동료지",
"298152386": "탐사대에 가입한 건 제 결정이에요. 그건 다른 사람이 뭐라고 얘기해도 바뀌지 않아요",
"2982802882": "계약으로 맺어지지 않은 의뢰는 어떤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없는 법이라구",
"2986627522": "선생님! 일단 약부터 드세요!",
"2989443522": "응…",
"2994986434": "그 얼음들에 대해…",
"2995314114": "흥, 물론이지. 이 세상은 크고 네가 모르는 일은 아직 많다구!",
"2996823490": "정말 취지가 다양한 축제네",
"2996878786": "뭐 하고 계세요?",
"2997213634": "6단 공격 피해|{param6:P}",
"3000392130": "카에데하라 가문의 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
"3004412354": "검은 안개를 없애는 일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3015366082": "네? 하, 하지만… 그 참새들은 제가 키우는 게 아닌데요?",
"3025613250": "그럼 이것들을 네게 나눠주지. 젊었을 때 모아둔 경험들이야.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
"3027486146": "해가 뜨기도 전에 히비키는 길쭉한 막대기를 들고 왔다 갔다 했어. 그리고 히비키는 바닥에 물을 뿌렸지. 으…",
"3029409218": "다음에 만날 땐 「그쪽」에 서지 않길 바라지",
"3029427650":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3029449154": "근데 전단지 치우는 건 원래 아라타키파의 책임이잖아",
"3039316418": "만약 두 사람이 정말 아란나라의 좋은 친구라면 정말 많은 아란나라들을 도와줬다면… 아란나라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존재」니까 「보물」을 「상자」에 넣어줄게",
"3039813058": "#{NICKNAME}, 페이몬을 데리고 일단 나가. 난 이걸 어떻게 끌지 연구해 볼게",
"3041910210": "기왕 도울 바에는 끝까지 도와줘. 나중에 장난감을 판 수익도 너희들에게 좀 나눠주면 되잖아.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낸 장난감 중 하나를 공짜로 가져갈 수 있게 허락하겠어!",
"3051596226": "…그냥 너 줄게. 네 모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3059031490": "가자, 바로 앞에 있을 거야",
"3079450050": "크흠… 절대로 언니한테 이런 말 하면 안 돼. 약속을 지키는 대가로 내가 맛있는 요리를 해줄게!",
"3082535362": "적왕이 모래더미에서 부활한다면 위대한 룩카데바타도 땅속에서 다시 싹을 틔울 수 있겠네?",
"3089002946": "매번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주변 사람들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한번 돌이켜 봐봐",
"309648834": "To. 여행자\\n「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100339650": "당연하지! 얼굴에 「도와달라」고 쓰여있던데! 이럴 때 도와주면 분명 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거야",
"3102275010": "맞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의 말은 지겹군요!",
"3102656962": "#아, 맞다, {NICKNAME}. 어젯밤에 누가 편지를 한 통 놓고 갔는데, 여행자 너한테 온 거야",
"3102778818": "그래. 그럼 여러분, 이만 요엘이랑 놀아주러 가겠습니다. 또 뵙죠",
"3103026626": "아, 알려줘서 고마워요. 리월의 속담은 정말 응용하기 어렵다니까요, 아직 배움의 길이 머네요",
"310353453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3114625474": "병사 님은 예전부터 날 이해하고 있었거든. 더 중요한 건, 미코시 겐지로 님을 설득해서 이나즈마에서 「활동 사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는 거였지",
"3115449794":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지체의 물」을 부착한다: 부착된 물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3120406978":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121214914": "소등 날릴 때가 됐지…",
"3124194754": "다른 걸 생각해 볼게요…",
"3124923842": "네, 친구들이 좋아할 이야기예요. 하지만 아빠 아란나라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이유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3128785346": "응. 네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31309250": "휴… 그래? 그, 그렇다면 신중해야겠네. 만약에 실수로 중요한 단서가 망가진다면…",
"3131223490": "하하, 정말 괜찮아. 이게 내가 말한 「마음의 선물」 방식이야",
"3148227010": "일단 안전하게 다시 수메르성으로 돌아간 뒤 신중하게 의논해 보자… 아니, 그럴 필요 없이 아루 마을까지 다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3148736962": "술이 안 들어있다고? 아… 그, 그럼 괜찮아. 마침 목이 마르던 참이었는데, 고마워. 마셔 볼게…",
"3149326786": "쇼군님과 함께 이나즈마가 잃은 것들을 반드시 되찾을 겁니다!",
"3153806786": "왜 그렇게 피곤한 표정을 짓는 거야…",
"31538805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154585026": "엥, 또 나 혼자 남았네… 안녕, 무슨 일이야?",
"3163981250": "손녀가 부적을 받게 되면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조금 더 철들 거고",
"31713730": "다 끝났어요",
"3185394114": "너에 대한 전설은 발 달린 서류처럼 매일 내 책상으로 쏟아져 들어오거든",
"3193773506": "날 마음에 들어 하면 좋겠네요…",
"3194675650":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3196681666": "「…기술 사관 보그다나는 검은색 진흙 물질이 여전히 증식하고 있는 걸 발견했어. 조금 더 서둘러서 움직여야 해…」",
"3202857410":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320514093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206212034": "최근에 맡은 임무 때문에 가짜 시체를 만들어야 해서 며칠 동안 은신처에 있을 거야",
"3212393922": "당신의 시력은…",
"3213512130": "걸음을 멈추시오, 평민!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곳을 벗어나시오",
"3226515906": "아, 그래도 그건 아니지. 게다가 내가 여행을 다니면 이나즈마의 신이 외국에서까지 날 지켜줄 순 없잖아…",
"3229732290": "사실 그쪽은 벌써 조사했어요…",
"3231628738": "계속 저러는 건 아닐 거야. 소리를 들어보니 피슬의 어릴 적 기억 같은데? 크고 나서는 저러지 않았거든",
"323509698":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3235951042":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고, 고목의 새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3248892354": "옛날에 네가 신성한 벚나무와 마코토의 의식 공간 사이에 관련이 있다고 증명하려 했지만 실패했지. 안 그래?",
"3259869634": "(망할! 본전은 무조건 찾아야 하는데…)",
"3263633858": "그래그래, 젊은이는 항상 바쁘지…. 눈코 뜰 새 없이…",
"3265484226":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3271738818": "광{RUBY#[D]빛의 경계}계의 힘 결정을 여기에 바치면, 보쿠소의 함이 더 강력해진다고 해요. 여기서 쉬면 함의 힘을 회복할 수도 있고요",
"32753781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327843266": "「바람의 날개」만 있다면 여기서 비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텐데…",
"3282941378": "꿈과 기억은 아란나라에게 자유로운 정원이자 힘의 원천이니까. 사실 나라에게도 똑같아 하지만 나라는 그걸 몰라. 맷돌로 갈아버리는 건… 나쁜 행동이야",
"3289396674": "역시 내 예상대로야. 자네들은 동화의 열매를 원하는 마음에 이끌려 이곳까지 날 따라왔군",
"3298771394": "예전에는 마을이 늘 시끌벅적했어. 염료 작물을 구매하러 온 상인, 이도에서 이나즈마성으로 향하는 모험가, 소재를 수집하는 외국 여행객들…. 항상 손님들로 북적거렸지. 나도 늘 그들을 위해 마을을 소개하기도 하고 질문에 대답도 해줬단다",
"3302754754": "하지만… 그녀를 깨우는 건 운에 달렸어",
"3309605314": "숲속의 신비한 생물에 대해 물어보자…",
"3312988610": "안녕",
"3319480770": "모험가 길드와… 관련이 있나요?",
"3322160578": "가 볼게요",
"3337030082": "고로 대장의 친구분이 그녀와 겨뤄보기라도 하려면 최소한 그녀처럼 자기 속마음을 숨길 줄 알아야 할 거예요",
"3343572418": "총무부 배치에 따르면… 해등절 기간엔 성안 순찰 인원이 배로 필요한데다가 다들 연속 근무야…",
"3350947266": "절 안 죽이실 건가요?",
"3353414082": "아티야 아저씨! 도금 여단 아직 모집 중이에요?",
"3364187586": "나, 난 그때… 맞아, 난 몬드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 중이었어!",
"3364393410": "잘 보관해 둬",
"3364429250": "그거라면 저번에도 실패했잖아요…",
"336794050": "어쩌면, 장식도 단품으로 팔 수 있을지도…",
"3368430018": "어, 이건 뭐지? 딱딱해 보이진 않는데…",
"3368902082": "하지만 층암거연은 너무 위험하니까 일단 야영지로 함께 돌아가자. 우리가 인형을 찾아 줄게!",
"3370276290": "앗, 신경 쓰지 마…. 아무튼 많이 도와줬는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
"3370689986": "페이몬은 과거의 다이루크 씨가 궁금해?",
"3374134722": "조금 전 전투 때문에 감기라도 걸렸나?",
"3377487298": "아…",
"3378286018": "응! 나중에 봐!",
"3394155970": "(주인공이 번개의 벚나무 아래서 벼락을 맞은 후, 눈을 떠보니 라이덴 쇼군이 되어버렸다는 내용을 다룬 소설이다)",
"3400704450": "아,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지만 그런 애정이라면 내게도 얼마든 있지",
"3408201154": "그리고 만능의 몬드 생선구이!",
"340841922": "쿠키 시노부가 신중하게 부적을 완성한다…",
"3411642818": "한번 잘못 먹고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먹어. 근데 수메르에 갈 기회가 있다면 살펴봐. 거기 나무가 끝내줘",
"3412137410": "은사님께선 강직한 분이셔서, 언젠가 아카데미아에서 문제가 생기실 줄 알았어",
"3414985154": "제가 대신 나가드릴 수도 있어요",
"3415500226": "이번에 바쁜 것만 끝내면, 몬드에 잠깐 다녀올 수 있으려나…",
"3416746434": "그래서 그냥 내가 직접 사이노 씨를 찾아보려고",
"3417419202":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라는 뜻이야",
"3419548098": "다음은 산 속의 물가야…",
"3423448514": "얼마 후, 행추가 도착하고 모두 함께 모여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식사 후…",
"3423757762": "층암거연의 화석은 일정 높이의 고정적인 지역에만 나타나",
"3423771074": "그런 의심 살 만한 말은 하지 말아요",
"3428611522": "요새 와이너리 근처 수원지의 물에서 갑자기 쓴맛이 난다고 해. 이렇게 가다간 앞으로 몇 년간 주류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지도 몰라",
"3432525250": "바로 이 핵심 도구, 이게… 음… 그냥 「바누의 지혜」라고 하죠. 이걸로 미래의 별 위치를 알 수 있어요. 엄청 대단하죠? 헤헤",
"3433472450": "네가 불법적으로 취한 이득과 일족에 보낸 물자는 전부 몰수될 예정이다",
"3439274434": "음… 해등절은 영웅을 기념하는 명절이니까 우리도 이 음식을 먹으면서 그를 기려볼까?",
"343948738": "나도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
"3440522690": "설마 음모는 아니겠죠…",
"3441388994": "아, 맞아, 일이 해결됐다고 알려야 해",
"3442011586":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3445917122": "오, 어서 와. 어려운 문제에 부딪힌 거야?",
"3448279490": "하아, 나 손에 땀까지 났잖아…",
"3449528770": "예를 들면요?",
"3465398722": "오오토모 님 말이 맞아. 오오토모 님과 알게 된 지는 며칠밖에 안 됐지만, 난 오오토모 님의 지식과 교양에 무척 감탄하고 있어",
"3471082946": "이걸 손에 넣겠다고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3476932034": "……",
"3489423810": "음… 괜찮아, 시간은 충분할 거야…",
"3492474306": "생각났어. 나는 항상 같은 사람과 술을 마셨고, 나는 그와… 형제처럼 정이 두텁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지",
"3498094018": "좋은 아이디어네요. 가르시아 선생님, 일단 여기서 아한가르 씨와 부품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계세요",
"3499261378": "크흠, 이분은 실력이 출중한 모험가셔. 너희들에게 시범을 보여 주려고 어렵게 모셨지",
"35043778": "%2%초 내에 풀 슬라임 5마리 처치하기",
"3508048322": "이 과제를 과연 어떻게 마칠 수 있을지… 어휴, 과제를 마치지 못하면 졸업도 못 하고, 어휴…",
"3510182338": "그걸로 뭐하게?",
"3512448450": "이 문제에 대해 학자들이 우림을 조사하고 작성한 최신 보고서를 서기관이 정리해 줬으면 좋겠어",
"3516952002": "수메르에서 온 학자가 잘못된 역사 가설을 퍼뜨리고 다녀서요",
"3521828290": "「독약 조사 보고서」에서 이나즈마 내의 어느 상회에도 이런 독약이 유통된 기록이 없다고 했는데, 「시로야마의 유서」에는 만국 상회에서 샀다고 했어",
"3527538114": "엘라니를 찾는 게 급선무예요",
"353273282": "크흠… 그러니까 너희가 수상하다고 느낀 곳이 노심 유출로 오염된 곳일 수도 있다는 거야",
"35373506": "새로운 꿈{RUBY#[D]바나라나}이 영원히 마라나의 침식을 받지 않길. 과거의 이{RUBY#[D]바나라나}야기는 마라나와 함께 잊히길…",
"3554522562": "「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린다」… 음, 바람이 부는 곳에 저장해야 하는 걸까?",
"3555996098": "저들이 사용한 주문은…",
"3556752834": "안에 있던 츄츄족을 모두 해치웠다고? 정말 고맙네!",
"3559826882": "그건… 모험가의 직감이야. 난 좋은 사람과 악당을 구분하는 데 일가견이 있거든",
"3568669122": "유적 헌터 드랍",
"3569659330": "어…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3569782210": "500년 전, 켄리아에서 온 어둠의 마수들이 티바트 대륙의 7개국을 공격했고, 리월도 피해 가지 못했어",
"3576068546": "여행자, 이제 죽음의 땅으로 들어갈 거야. 거기에서 「문제의 핵심」을 찾아서 그걸 없애면, 이 구역을 다시 살릴 수 있어",
"3576578498": "라고 그가 말했어",
"3583005122": "사실 우리 같은 뱃사람들은 선택의 폭이 좁아. 평소 항해를 해서 멀리 나가면 식량도 아껴 먹어야 하지",
"358650306": "당장 가보자!",
"359017922": "학자세요?",
"3592306114": "무슨 말로 편지를 시작하지?",
"3594271170": "네 말대로 시내를 한 바퀴 다 돌았어. 진짜 예쁘더라. 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서, 일이 아직 안 끝난 거야?",
"3602146754": "예쁘다! 나한테 맞는 건 없어?",
"3608367554": "휴… 그런데 사료를 만들어주고 나서부터 밖에 나가는 걸 거부하기 시작했어. 다른 음식도 거의 안 먹고",
"3609964994": "나중에 스네즈나야에 온다면 날 찾아와, 계속 협력하자구",
"3613495746": "알리긴 했는데 당장은 못 돌아온대요…",
"3628090818": "내가 문제점을 찾아내면, 다시 만들어 줄 거야?",
"3632745922": "잠깐만 기다려",
"3639002562": "전부 우리한테 맡기세요",
"3639074242": "다 페이몬이 똑똑한 덕분이지",
"3642883522": "감사합니다",
"3644716482": "응! 각설이는 맨날 장소를 옮겨서 어디 있는지 모르니까 먼저 페보니우스 성당에 물어보자.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3645445570": "그곳엔 편지가 분류돼 있어요. 이 편지를 가장 바깥쪽에 놓아주세요",
"3646331330": "붉은 문이 아주 많네. 인간은 붉은 색의 문을 좋아하나 봐",
"3649589698": "나, 나한텐 안 물어봐?",
"3653203394": "심해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3662945730": "숙제도 안 하고 뭐 했어?",
"3665244610": "그럼 부탁드릴게요, 여행자님",
"3665743298": "허허, 마침 잘 오셨네요. 그럼 바로…",
"3665978818": "근데 이름이 아베라쿠면 헬리오스는 또 뭐야?",
"366636482": "그럼 아란라칼라리 한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다시 전투해 보자!",
"3667532226": "「시바스케」라는 동료랑 헤어진 거야?",
"3672536514": "아냐. 산고노미야 님이 뽑은 사람이니까 평화 회담에 동의할지도 몰라…",
"3672745410": "다른 섬에도 형광이 나는 버섯이 있어?",
"3674556866": "「시로야마의 유서」에는 그의 동기에 대한 자백이 있지만, 「류지의 진술」로는 그걸 증명할 수 없어. 좀 더 고민해 봐",
"3675643330": "나와 무슨 상관이지? 나는 그저 너희를 스네즈나야로 송환시키는 것만 맡았을 뿐이다. 이후는 위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367709634": "그러고 보니, 코이치 씨가 상회 친구분을 데리고 올 때마다 그분이 어릴 때 나랑 놀아주고 안아주기까지 했다고 하더라",
"3680422338": "전 사이몬 카츠미 씨가 보내서 왔어요",
"3686997442": "네! 파리스 기사님!",
"369183170": "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3691895234": "그랬구나…. 여행자도 자주 그러는데…",
"3693608386": "배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항구에서 물자를 사 오라고 보냈거든",
"3697550786": "할 수 없네. 히비키가 왜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녀",
"3704094146": "설마 자식이 있는 건 아니겠죠…",
"3707349442": "체험 캐릭터",
"3708632514": "너무 마지못해 하는 말 같은데…",
"3709473218": "응, 「시키 대장」",
"3715768770": "됐어, 일단 먼저 가서 확인해보자",
"3716280770": "아니, 내 말은, 분석할 거면 나도 껴달라고",
"3716612546": "#{NICKNAME} 님, 오셨네요!",
"3719505346": "알베도는 정말 대단해. 아오이 노 오키나의 초상화를 벌써 완성하다니",
"3719913922": "낭하하!",
"3725047234": "그냥 고민하는 사람일 뿐이잖아 좀 진정해!",
"3727269314": "하하, 저 녀석들 좀 봐, 좀 많이 놀란 거 같은데!",
"3728047554": "형이랑 책에 나온 대로 진법을 그리고, 밤에 맨발로 그 안에 서서 주문을 외우니까 진법 주위에 정말 빛 덩어리 여러 개가 나타났어요!",
"3728781762": "아란사카",
"3728906690": "음, 무슨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조언을 하나 해줄게…",
"3729868226": "고로는 왜 야에 출판사에 편지를 쓰는 거야?",
"3732003266":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원해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373256642": "뭐, 뭐라고? 뭐라고 했어?",
"3734319554": "친구는 네가 한 일을 기억할 거고, 낯선 사람도 그로부터 혜택을 입게 될 거야",
"3735043522": "휴, 그래. 걱정하지 마. 벌써 며칠째 고기는 입에도 안 댔다고. 이래야 풀의 신의 은혜를 입을 수 있을 테니까…",
"3738531266": "시작하자",
"374380994": "아휴, 지로는 예전에 하루 종일 동네 불량배들과 어울렸어",
"3744020930": "#「고기마루」가 거짓말한 건 아니겠지… {NICKNAME}, 돌아가서 물어보자!",
"3748173250": "로인잔 할아버지에게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함께 모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752660418": "여기 숨어서 뭐 해요…",
"3752858050": "그래. 바다에서의 안전에 주의해",
"3760380354": "그, 그건… 어디 보자…",
"3762220482": "내가 과연 더 높은 곳을 만지고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을까…",
"3767665090": "혹시라도 무슨 소식을 듣게 되면, 카라반 수도원으로 날 찾아와 줘",
"3768371650": "후후, 어서 와. 이색 먹거리를 먹어볼래?",
"3771005378": "망가졌다는 건 보관상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부터 상하기 쉬운 물건이라는 겁니다",
"3778690498": "이걸 받아주세요. 저 혼자서 준비한 건 아니에요! 그분은 연금술사이신데, 지금… 음…",
"3781611970": "하지만,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안 나타나서, 그 승부는 아직까지 나지 않았어",
"3782389186": "야! 난 편식 안 하거든!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구!",
"3785660866": "요리 과정이 복잡한 리월의 명요리. 진한 육수에 정성 들여 고른 식자재를 넣고 약한 불에 푹 끓인 요리. 기억을 더듬어서 완성시킨 레시피이지만 선인의 마음을 움직여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게 하기엔 충분했다",
"37946689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06265794": "와! 아무 기척도 못 느꼈는데, 어떻게 올라온 거야?",
"3808178626": "앗,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요! 윽… 못 들은 거로 해주세요…",
"3809888706": "축월절이라고 하는구나",
"3810436546": "일단 극장으로 가서 생각을 정리해야겠어",
"3814449602":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네. 음유시인들은 다 그런 거야?",
"3817099714": "아 참, 돌아갈 때 잊지 말고 「벚꽃 모찌」 잘 먹었다고 류지한테 전해줘.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거든",
"3821379010": "…재가동 중…",
"3822158274": "팔게요",
"382394818":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룩카데바타님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3826032066": "맞아, 두 분!",
"3826222530": "그 인장을 이미 손에 넣은 모양이군, 맞지?",
"3826460098": "그건 촉이 살아난 거야! 그의 직감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382687682": "이봐, 텐료 봉행. 와서 날 잡아가. 모든 건 내가 한 짓이야, 아라타키 이토와는 상관없다",
"3827298754": "조용히 해, 들으면 어쩌려고!",
"3829001666": "하지만 내가 보기에 운명은 별하늘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별하늘에 의해 「드러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
"3830834626": "혼낸다고 너희가 고칠 것도 아니고",
"3831328194":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소문은 더더욱 그렇지",
"3831622082": "아니면, 행방을 감출 생각조차 없었으려나? 이 또한 그의 오만함인가…",
"3834103234": "그 후 노엘 씨는 사건의 자초지종을 저한테 알려줬어요",
"3835397570": "엥? 표정이 왜 그래? 무슨 언짢은 일이라도 있었어?",
"3836911042": "새로운 모험…",
"3837788610": "제게 맡겨요",
"3844444610": "이왕 왔으니까 고민은 잠깐 내려놓고 푹 쉬자",
"3844458946": "나도 잘 모르겠어",
"3846378946": "야에 궁사님의 판단이 옳았군요. 현재 이나즈마의 분쟁은 그들이 조장한 거였어요",
"3848322498": "태양의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영혼을 부르는 곳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불완전한 영혼에 불과하죠",
"3850303938": "치사토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사람이 있다구요?",
"3850987970": "음, 먼저 칼로 고기의 힘줄을 골라내고 고기를 작게 자른후에, 고기를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들어…",
"3852251586": "게다가 주변에서 나는 이 냄새는 정말 너무 역겨워…",
"3853734338": "조금 더 달게 하려고?",
"3856649666": "…정말 훌륭한 부채이니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3861350850": "음… 이론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긴 하지",
"3861611970": "#아니, 난 응광한테 묻고 싶은 것 없어. {NICKNAME}(이)가 이길 수 있게 돕고 싶을 뿐이야",
"3862183362": "선인의 모습을 본뜬 거라면… 소도 이 명소등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3870916034": "이 못된 놈들한테 매일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날이 갈수록 성질만 점점 나빠지고 있어",
"3871420866": "음, 그것도 방법이겠네, 그치만…",
"3872183746": "현술 기관·현명",
"3873752514": "독약 조사 보고서를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백상(白霜)」은 물에만 녹거든. 쌀밥이든 생선 간 고약이든 독약의 운반체가 될 수 없어. 감기약만이 조건에 부합해",
"3876177346": "과일 가게의 퀸…",
"3883324866": "토양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한다면 장미도 성장세를 회복할 거야!",
"3883930050": "힌트에 따라 박자만 잘 맞춰도 문제없을 거라구",
"3887408578":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생각할 거야",
"3887611330": "사고가 날 경우, 보수의 천 배에 달하는 배상을 한다면 한번 생각해 볼게…",
"3887733186": "후… 어쨌든 이도에서의 내 임무는 끝났으니,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38883404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3897589186": "이걸로 됐어",
"39010451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911359938": "일기에는 아버지가 「타니트」 부족 출신이라고 했어. 타니트로 가면…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줄 사람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922435522": "이 녀석… 단 한 번도 이렇게 큰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녀의 선택을 평가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3929357762": "전부터 이나즈마에 와보고 싶어서 의뢰를 수락했어",
"3931934146": "룩카데바타님의 이야기가 「희망」의 가장 좋은 증명 아니야?",
"3938431426": "실은 사이노 선배가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을 조사 중인데, 벌써 며칠 동안 회신이 없어요",
"3940376002": "맞아. 안나가 이런 의뢰는 잘 해내고 있어",
"3943823810": "그럼 내일 아침 응광 님이 일어나시기 전에 군옥각으로 오셔서 일정대로 잘 준비 부탁드릴게요",
"3944849858": "어… 또 빛이 나네?",
"3954598338": "이도만 나가봐라, 「코모레 찻집」에 가서 결판을 내고 말겠어!",
"3958240706": "너어…! 흥, 모든 책임은 다 네가 지는 거야. 나머지는 칠성이 문책하면 그때 다시 보자고",
"3959251394": "모두가 존경하는 라이덴 쇼군이, 백성들의 발목을 잡을 순 없어",
"3960133058":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3966136770": "나중에 같이 시계 사러 가자. 늦잠 자느라 중요한 일에 늦으면 안 되잖아",
"3974615490": "난 원래 자료를 잘못 해석하는 실수는 안 해. 이번은 예외야!",
"3991472578": "길법사, 기분이 엄청 좋아 보여",
"3995295170": "우리 두 오니족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면, 오니족의 「긍지」도 잊지 않았겠지",
"3997350338": "해볼게요",
"4002744770": "오오토모 님의 이 시는 이나즈마 시의 격식을 뛰어넘으면서도, 이나즈마의 고전적인 수법으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나열했군요",
"4010930626": "아, 주제에서 벗어났네. 아무튼 아까 말한 것처럼, 이 물건은 총 3개 있어. 하나씩 팔면 가격이 그리 높지 않을 거야",
"4011870658": "생각해 볼게요",
"4013529538": "(운근의 반응을 보니 별거 아닌 듯하다… 제대로 맛을 볼까?)",
"4018435522": "이제 출발하자",
"4028805570": "토벌 타깃은 HP가 15% 미만일 때, 10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번만 발동된다",
"4034102722": "일리 있네",
"4035255746": "내 질문에 대답해",
"4046552514": "추적과 기다리는 걸 제일 못 하지…",
"4059091394": "갑자기… 리월항에 이렇게 큰 사건이 터졌죠. 휴가 중이던 천암군도 소환됐고 근무 중이던 인원들의 휴가도 전부 취소됐어요",
"4065467842": "아, 여행자. 또 자네들이군. 잘됐다!",
"4067165634": "화려히 수놓인 유년·첫 번째",
"4067867074": "안녕히 계세요…",
"4072054210": "다들 흩어져 사막 한가운데서 발굴을 시작한다",
"4077008322": "어서 오세요, 「키미나미 요정」입니다!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4077196738": "해등절 기간에는요…",
"4081365442": "참, 너 모험할 때 인술 다루는 사람 필요 없어?",
"4082135490": "이런, 정말 개성 있는 캐릭터네. 저 고집 있는 성격 좀 봐. 재밌는 전개가 될 것 같은데?",
"4082750914": "수고했어요. 약은 다 배달하셨죠?",
"4085462466": "여기 있었구나! 같이 축하연 준비하기로 했잖아!",
"4089660866": "(…하지만, 과연 그게 좋은 걸까?)",
"40948720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098106818": "엇? 방금 그건…",
"4098306498": "딸아이가 보고 싶을 땐, 인편에 보내온 편지를 꺼내서 봐",
"4098403778": "응?! 쟤는 왜 땅속으로 들어간 거야… 아! 설마 벌써 유적 가디언에게 간 건가?",
"4098934210": "그러게, 이게 과연 우연일까, 운명일까?",
"4103553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05421250": "이해가 안 돼… 후손? 카마 형은 죽은 거야?",
"4107109826": "아, 잘 잤다!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정말 미안, 헤헤…",
"4108889538": "잘 가. 하루빨리 수메르 특유의 향기에 빠져들길 바라지!",
"4119229890": "당신도 올빼미인가요?",
"412249538": "아… 그렇구나",
"4124120514": "그런 녀석들은 결국 호되게 고생했어. 바다에서의 항해——특히 장거리 항해는 열악한 환경에서의 고역이란 걸 모두가 알아야 할 텐데",
"4128155074": "(뭘 넣었는지 못 봤다… 제대로 맛을 볼까?)",
"4131002818": "음? 연금술의 기초 지식, 맞지? 하하, 하지만 원소의 잠재력은 우리가 예상하기 어려운 거야",
"41319874": "몇 마디 나누기도 전에 도망갔어요",
"4133347778": "……",
"413576642": "난 실패한 거 같네, 우린 모두 교훈을 얻은 셈이지. 너도 이젠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마",
"4135842242": "아니! 절대 아니야!",
"4141686210": "더 많이 판다고?",
"4144207298": "누가 알겠어… 사람은 변해, 어쩌면 그녀의 힘이 더 이상 집행관의 자리를 감당할 수 없었던 걸지도 모르지,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상황까지 이르지는 않았을 거야",
"4144947650": "혹시… 가르시아 씨 모태 솔로인가요?",
"4145425858": "화훼에 대해…",
"4147559874": "우린 여기에 사람을 찾으러 왔는데 이 사람이 땅바닥에 쓰러져 있었어…",
"4147854786": "「영원한 약속… 반드시 꿈속으로 돌아올 우리 도시」",
"4150622658": "응!",
"4152257986": "그래도 난 시도해 보고 싶어. 그냥 이대로 「주바이르 극장」과 헤어지면 분명 후회할 테니까",
"4153689538": "지금 나의 위대한 모험을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성가신 숲의 순찰자야. 그들만 피할 수 있다면…",
"4155394498": "참, 여기서 다들 뭐해? 무슨 일 생긴 거야? 내가 도와줄 거 없어?",
"4158116290":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4160232898": "준비됐어요",
"416169410": "캐릭터 돌파 소재",
"4162522562": "시범을 보이는 것뿐이에요",
"4171011522": "——우리 남은 음료로 전골 게임해요!",
"4173562306": "최초에 츠루미를 떠난 조상님이 떠날 때 모든 것을 버렸지만 자신이 떠난 이유만큼은 절대 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4178423234": "불침번도 서야 돼?",
"418218434": "그럴 리 없어, 그 악몽 같은 도서관을 통과했다고…? 어서 물러나!",
"4184627650": "고로, 정신 차려!",
"4186494402": "엥? 북두한테 건져 오라고 시킨 거야?",
"4189870530":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 돼, 알았지? 카노 나나 씨를 걱정시키지 말고",
"419200761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192339394": "내 본업은 요리사지만… 리월항에서 식당을 운영해 봐서 장사판의 꼼수 정도는 알고 있지",
"419532226": "음… 노래는 대체 어디 있는 걸까?",
"4200887746": "???",
"4201057730": "세타르는 이곳으로 돌아와 교육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어. 교육 대상은 사막의 백성들이고",
"4202321346": "음… 역시 예상대로 마셔도 괜찮아",
"4203675074": "이변이 없다면 그도 아마 재앙신의 힘의 영향을 받았을 거야",
"4224716226": "응, 그래도 네가 있으니 마음이 조금 놓여",
"4225475010": "맞아요, 그러니까…",
"42368721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38036418": "하지만 곧 다른 문제가 생겼지. 다시 부품을 제작하려고 보니… 단단한 재료로 만들면 서로 부딪혀 흠집을 내는 거야",
"4239094210": "좋아, 얼마든지 들어줄게",
"4239331778": "알겠어요, 고대 향고의 이런 특성이 바로 제가 추구하던 키포인트에요!",
"4240239042": "응, 조금 걱정이 돼서. 방금 레이저랑 얘기 나눠봤어. 양조 여행은 순조로웠던 모양이네. 오늘은 나도 안심하고 한잔할 수 있겠어",
"424522178": "그게 사실…",
"4246855106": "미쳐버린 사람들만 데려가다니… 급진파 사람들과 연관이 있는 걸까?",
"4256033218": "우낭낭… 뱃가죽을 긁고 싶은데…",
"4257042882": "흥, 알겠어… 이건 기술 요원만 이해할 수 있는 열정일지도 모르지",
"42600309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61625282": "난 「둥둥 모자」와 팀워크가 더 잘 맞았으면 좋겠어. 우리 눈빛만 보고도 바로 통할 정도로 말이야!",
"4264693186": "게다가, 「야에 출판사」에는 판매량이 저조한 이런 류의 소설이 잔뜩 있잖아?",
"426476994": "허허, 제법이네. 돈은 충분해?",
"4265081282": "×{0}",
"4266757570": "어떻게 그 기술을 알고 있는 거죠?",
"4269425090": "샤힌 씨처럼 질문을 많이 하는 도금 여단원은 본 적이 없어",
"4270644674": "「지맥의 열매」를 넣은 마차가 보물 사냥단의 공격 때문에 결국… 폭발해버렸지",
"4285616578": "「아메노마류」는 그중 하나란다",
"4289397186": "하지만 넌 리월을 구한 영웅이니까 너한테 얘기하는 건 아마 괜찮겠지",
"429430931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438688194": "그러니까 수메르 사람들은 사실 꿈을 꾸고, 지금 우리는 모두 꿈속에 있는 거야…",
"447429058": "자… 잠깐만, 우린 아직 어디로 가야 하는 지도 모른단 말이야!",
"450855362": "「음악은 그 사람의 마음을 증명해. 용기가 없다면 감미로운 곡을 연주할 수 없어. 진심이 담기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없지」",
"454819266": "연구에 진전이 없어 보이긴 했어. 저번에 우리랑 같이 유적 거상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말이야",
"455875010": "그 아이는 다 죽어 가는 여우 한 마리를 품에 안은 채 호재궁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친구를 살려 달라고 빌었지",
"456302018": "이거 맞나요?",
"457211330": "「게시판에 남기는 글에 논문처럼 충분한 논거를 필요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악의적인 비방도 해선 안 됩니다」",
"457921986": "아주 오래전에… 맡아본 냄새…. 그들의 냄새야",
"461560258": "(축음기에서 따뜻했던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67510722": "사이러스 씨가 뭘 좀 물어봐달라고 해서요…",
"469173698": "보물 사냥단은 더 위험하겠지?",
"474414530": "「둥둥 모자」…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브 하자! 그동안 즐거웠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야 돼?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말이야!",
"477471170": "와… 이 두 사람, 티키타카하는 것 좀 봐…",
"478008770": "이전의 예시를 참고…",
"48341442": "부끄럽네요. 방금 그건 저희 엄마 목소리예요",
"492134850": "여기서 「명소등」이 보여요?",
"492931522": "너도 곧 이해할 수 있을 거야…",
"497085890": "알았어,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503603650": "헤헤, 당연히 튼튼하고 오래가는 [또 하나의 집] 이지",
"506672578": "왜 서목에 직접 공양하지 않는 거야?",
"510157250": "여행자, 페이몬, 이제 망서 객잔에 가보자. 항마대성이 거기 있을지도 몰라",
"5151922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518385090": "(동물 짐꾼도 못 끄는 바보 녀석이 모험하겠다고?)",
"518400450": "몬드성의 특산품에 대해…",
"523192770": "응,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어",
"52418400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52752834": "도전1",
"528200130": "아직도 여길 바꾸고 싶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건가?",
"529193410": "너와 쇼군님이 내 동생을 타카츠카사 가문으로부터 구해냈다고 들었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도록 하지",
"529505730": "얘기는 천천히 나누고 일단 「화염 1호」가 우리와 함께 최종 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줘",
"531756482": "'만민당' 솜씨 좀 맛볼래? 흘호암 사람이라면 묘 사부의 이름을 들어봤겠지",
"532545986": "어? 저기 봐, 선령이 하나 더 늘어난 것 아냐?",
"536031682": "어, 어때? 그럭저럭 들어줄 만 하지?",
"541340098": "너도 정말 잘했어",
"541988290": "누가 항아리 지식을 밀수했는지 알아?",
"542345666": "그게 바로 제가 원하던 거예요",
"543934914":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546315714": "어쩌면 저 심연 메이지들은 고문보다 더 무시무시한 것들을 상대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5463490": "대신 제가 만든 어포는… 음…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거라, 향신료를 뿌리면 안 돼요",
"546614722":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550086082":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552121794": "평범한 두 사람과 재앙신의 힘이 연관되어 있으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거야",
"560512450": "아, 그렇구나. 난 또… 크흠, 아무것도 아니야",
"562785730": "시바스케한테 칭찬받으니까 기분이 이상한걸… 그런데 쟤네 둘 아무 문제 없겠지?",
"567444930": "그림을 그리고 있어!",
"568892866": "요이미야 누나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야",
"569072066":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네 번째",
"579554754": "「관상용 페이몬」까지!",
"581150146": "대회 과정을 보도하는 것도 내 몫이니까, 너희들 대결 과정은 혼신을 다해 멋드러지게 써줄게!",
"584271298": "(하니야의 표정이 안 좋네?)",
"596240834": "낭? 하지만 길법사는 나야. 하나밖에 없어",
"598634946": "언소를 찾았어!",
"599529922": "잠시 조용히 해봐",
"601415106": "그럼 예전에 들였던 노력은 전부 물거품이 될 거고",
"605704642": "예선전이 훈련사라는 제 캐릭터한테 갖는 의미는 대략 그런 거였어요",
"609893826": "전 이만 가볼게요",
"612724162": "인간은 에이 씨의 신뢰를 받을 가치가 있어요",
"61885890": "흥! 도망칠 줄만 아는 겁쟁이 주제에. 나와 정면으로 맞설 용기는 어디서 나온 거지?",
"621694402": "축제의 폭죽 금지령이 풀리면 그 아이에게 줄 폭죽을 요이미야한테 부탁해야겠구나, 하하하!",
"624812482": "그러니까…",
"625558978": "아까 말한 주변의 해적 소굴을 소탕해 줘",
"626200002": "야ㅡ 길법사ㅡ",
"63003074": "사람이 만나는 건 다 인연 덕이지. 너희가 신학과 만난 것도 인연이니, 그 아이를 잘 좀 부탁하네",
"633945538": "그럼 안나 좀 잘 부탁해,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보이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639695298": "……",
"640015810": "또 봐 안녕",
"652197314": "여기 분위기가…",
"652776898": "……",
"653059522": "흑흑… 미안…",
"654198210": "이름이라면 내가 들었어",
"65921474": "특정 공급 루트가 정해져 있는 우유, 부드럽고 뒷맛이 달콤하다",
"672715202": "엇? 여행자, 너였구나",
"675913154": "나도 낚시는 꽤 하는 편이야",
"679891394": "글쎄요…",
"679994818": "그래서 난 세계수에서 가장 깨끗한 곁가지를 꺾어 나의 윤회로 삼고, 단서를 남겼지…",
"680494530": "예전에 그놈이 군대에 있을 때 그놈 고향 친구 그리고 나, 세 사람이 술을 마시곤 했지",
"681404866": "아, 카야부키 잇케이 씨를 말씀하시는 거죠? 아주 재밌는 젊은이죠",
"682294722": "도착했어",
"684015042": "그래서 그 형제가 며칠 동안 유심히 관찰했는데, 계속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지",
"685374914": "음… 맞혀봐",
"687291842": "수확은 어때요?",
"68914221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95169474": "전 북쪽에 있는 큰 바위 주위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699430338": "별거 아니에요",
"702185922": "저기요… 미안하지만, 그 아이디어는 요리사인 제가 생각해낸 거예요",
"702906818": "…어쨌든 그 승강기를 등반하는 거야! 누가 더 빨리, 더 높게 오르는지 대결하는 거지!",
"70368505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 증가,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파티 내에 바위 원소 캐릭터를 편성하면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703854018": "어라? 청심화를 왜 이렇게 많이 따 왔어? 사형, 또 두통이 도졌나요?",
"704080322": "응~ 물고기 폭파하고 싶으면 클레한테 와!",
"70784450": "계속하기",
"714239426": "이 의견들에 대한 너희들의 생각은 어떤가?",
"720203202": "근데… 운이 너무 좋은 덜렁이 모험가들이 너무 깊이 들어가면, 그들의 안전은 운명에 맡겨야지, 뭐…",
"723718594": "거리 순찰은 텐료 봉행의 업무야. 쇼군은 처리해야 할 정보와 내려야 할 지시가 많아서 직접 순찰 나올 시간이 없거든",
"724351426": "대체 누가 고발한 건지 확인해 볼까…?",
"727988674":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 당신이 수메르를 위해서 희생하신 거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런 말을 들을 자격이 없는걸요",
"729916866": "네. 서론은 이쯤하고, 「마을 최고의 명검」을 얻은 경험이 있나요?",
"732529090": "그래? 하하하, 그럼 됐어. 에휴… 이 소원이 정말 이뤄졌으면 좋겠네…",
"735218114": "올해의 소등과 폭죽은 예전에 비해 더 정교해진 것 같군",
"736027074": "케이아 씨는 원래 잘 쓰는 줄 알았는데",
"736781762": "이제 그 가디언을 처치해도 다시 자가 수복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거야",
"737586626": "그래서 스스로를 바다의 자녀라고 부르는 거야, 문제 될 거 없잖아?",
"741623234": "뭐든 신속성이 첫째죠. 효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제가 좋은 가격으로 사들이겠다고 약속하죠. 재료를 먼저 구해온 세 분께는 제게 질문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741860802": "고마워, 몬드를 떠나온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집이 그리워…",
"744904130": "심연 메이지는 저 유적에서…",
"745046466": "급료를 늘리고, 현상도 좀 걸고, 규율을 지키게 하고… 또 뭐가 있었지?",
"751771074": "혹시나 내가 그를 깨운 게 아닌가 싶었지",
"751870402": "네네, 이해해요. 츠루미의 역사는 당신한테 귀중한 재산이니, 허구의 이야기로 왜곡한다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이건 어때요? 그러니까…",
"756462018": "근데 대부분 사람은 그 의미를 잊어버린 것 같아. 몬드의 해방을 기념하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소수지",
"757338562": "지금 상황은 안 됐지만, 아란나라의 나라 친구와 나라의 아란나라 친구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보내야만 비야의 열매를 위한 힘을 모을 수 있을 거야",
"758198722": "옛날에 사람들은 천등의 의식으로 용 도마뱀을 내쫓는 데 사용되었죠. 인간계의 힘과 용 도마뱀 세계의 힘이 대항하는 것이에요",
"761787842": "게다가 쪽지를 써서 절 찾아오라고 했다면서요",
"76491202": "그 인간이라면… 음…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어디서 출항하고 있는지 나도 잘 몰라",
"77014466": "다른 사람을 칭찬했다는 걸 인정 못하는 거지!",
"770879938": "이만 가게 정리하고 들어갈까…?",
"773048770": "잠깐",
"775719362": "좋아, 여기 일은 다 해결했네. 여행자, 와서 좀 도와줘. 녀석들을 묶어서 마을로 데려가야겠어",
"777846210": "이나야를 찾으러 온 거지?",
"781372866": "나는 조금 있다가 먼저 출발하겠네. 가는 길에 암초 위에서 정확한 항해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지!",
"783531458": "요즘 어르신 성격이 얼마나 이상한지, 사소한 일에도 열불을 내시고 의심 가득한 표정이셔. 계속 혼내기만 한다니까…",
"785989058": "귀찮으면 나중에 우리 집에 날 찾으러 와. 재료랑 배는 나 혼자서 해결할게",
"788015554": "그런 건 일단 제쳐두고! 미코, 소우카한테 우릴 너무 악독하게 쓰진 말라고 전해줘!",
"788745666": "우릴 위해 지도를 그려야 하거든. 층암거연의 지하 구조는 무척 복잡해서 지도는 필수야",
"789758402": "하지만 츄츄족한테…",
"793477570": "사이러스 삼촌이 얼마 전에 훈련 계획을 짜줘서 이미 며칠 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
"800112066": "잘했어, 이것만 있으면 우인단의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을 거야. 내가 바로 사람을 보내서 후속 조치를 할 테니까 너희들은 걱정하지 마",
"801705410": "이 상태로는 신사에 참배하러 오는 인간들을 맞을 수 없지",
"802506178": "(화려하지만 촌스러운 상품이 들어오면 싸게라도 빨리 팔아야겠어)",
"805775810": "정말 고마워요, 저도 그이가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817272258":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822222274": "다이니치 미코시가 건축된 후, 빛에 익숙하지 않은 용의 자손들은 곧 패배했고 백야의 백성들은 드디어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어",
"823168450": "우리는 이제 동료잖아",
"828069314": "정말 무시무시한 몬스터로 변했네… 으으…",
"82975170": "흐음… 가만 보자…",
"831782338": "아무튼 오르모스 항구에 가야 하는 거지? 우리 일단 항구에 가보자",
"832227778": "그렇군요…",
"833922498": "라나 누나는 숲에서 돌아올 때마다 숲속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나는 숲보다 바다 이야기가 더 좋은데…",
"840252866": "쉽게 말해, 영웅의 족보를 기준으로, 역사의 단단한 뼈대에 근육과 피부를 더해 창작하는 거야",
"840438210": "가 볼게요",
"847719874": "몸에 있는 진균은 이미 제거했고, 교란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도 만들어 줬어",
"847817154": "#대지와 아란나라는 잊지 않을 거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852198850": "그게 누군데요…?",
"853275074": "제가 원하는 단서가 거기 있어요",
"856760770": "그게 아니면 그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 지식을 이용했거나",
"85863874": "그건 우리가 짐수레 잔해 근처에서 찾아낸…",
"860078530": "신사 밖에 걸려있는 쇠구슬이 있으니, 그 꼬마 녀석들도 어떻게 돌아오는지 알고 있을 거야",
"861469122": "계속 지켜봐야 하는 거예요?",
"868469186": "야시오리섬에서의 비밀 활동, 와타츠미섬 급진파를 선동해 주술 도구를 망가트린 죄목, 주인을 잃은 무사들을 결탁시킨 증거…",
"87034306": "뭐! 화물차가 망가졌다고? 망할 몬스터놈들, 물건이 왜 이렇게 안 오나 했어!",
"878033346": "하이다르 혼자 거기 둘 수는 없어요. 전 이만 깨어나야겠어요",
"880681410": "우리한테 맡겨줘!",
"883669442": "아침에 창고에서 일어나 보니까 내가 자던 화물 상자에 떨어져 있었어",
"885174722": "흥, 난 꼭 다이니치 미코시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거라구",
"889310658": "네, 좀 기다려보죠. 그들이 만족스러운 답을 줬으면 좋겠네요",
"893953474":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895400386": "물론, 이게 나만의 생각이야. 산고노미야 님은 심사속고한 사람인데 나 같은 무사가 추측하기 어렵지",
"899328450": "이건 너와 네 아버지가 함께 얻은 명예야. 지금 다시 네 손에 돌아왔어… 어때, 야코프. 정신이 좀 돌아오니…",
"901253570": "「다들 조심하세요! 이건 진짜 모험가 길드가 낸 광고가 아니에요」",
"902613442": "「유치해」…",
"903570882": "적다고? 다 내가 정확히 계산해 본 거야. 너희가 일한 만큼 딱 맞게 말이지",
"907334082": "젊은이, 지금 날 놀리러 왔나…?",
"917587394":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보죠. 신의 눈을 잃은 이들의 고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917722562": "응, 나중에 시간 될 때 몇 번 더 만나보면 괜찮아질 거야",
"918004162": "그 드래곤, 날개를 펼치면 하늘과 태양을 가릴 정도인 데다가, 광풍을 휘몰아치게 해서 몬드를 휩쓸 수 있다고 하더군…",
"920862146": "…그렇군. 너희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군",
"9215041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926109122": "근처에서 사당을 수리하고 있었어",
"926147010":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흐리고… 이런 누추한 곳까지는 어쩐 일이지",
"929809858": "축… 축하해…",
"932410818": "다른 후보지도 있어?",
"93374914": "#나라바루나가 「{M#오빠}{F#여동생}」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면 엄청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었어. 나라는 참 이상해. 「오빠」와 「여동생」이 왜 그렇게 특별한 거야?",
"935867842": "흠흠… 이 사람 정말 괜찮은 거 맞지?",
"943987138":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94631362": "아주 중요한 일이니, 응광 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돼…",
"946354626": "게다가 나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지금 소등 전달하느라 바빠",
"947462594": "수리해 줘서 고마워요, 성희 씨. 큰 도움 됐어요",
"952581570": "휴… 나의 고향 폰타인이 참 그립구나…",
"953631170": "그래…? 그런데 이 근처에 왜 보물 사냥단이 나타난 거지?",
"955337154": "괜찮으세요?",
"959566274": "그럼 해초를 넣은 우유 세 잔 부탁해요",
"960993730": "페이몬은 옮기고 싶지 않은 것 같으니까 제가 좀 더 옮길게요. 이래 봬도 저 평소에 운동 많이 해요",
"964756930": "가지고 왔어",
"969611714": "네가 아니사지? 쿠미가 찾으러 와달라고 부탁했어!",
"971040194": "진짜? 하지만 진 단장님이 다른 사람 물건을 가져가면 안 된다고 했는데",
"973503938": "아버지가 예전에 단골손님한테 선물을 받은 적이 있었거든. 무슨 와이너리였더라…",
"976282050": "역시 또 나타날 줄 알았어!",
"977781186": "내가 그랬었지, 궁금한 게 있다면 물어봐도 좋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을 테니",
"979037634":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984410562": "카즈하…",
"984911298": "싫어! 안 돼, 안 돼. 절대 안 돼! 그럼 의미가 없단 말이야. 계산식을 고쳐서 다시 도전해 볼게!",
"98875842": "우리 우인단과 인연이 아주 깊더군",
"993273282": "헛소리! 어디서 굴러온 녀석이야, 저리 꺼져!",
"999089602": "소품은 어느 정도 마무리됐으니 이따 리카르 씨랑 일정을 조절해봐야겠네",
"99926466": "…실전 …훈련?",
"1003237530": "엥? 그래? 다행이네…",
"101347482": "해등절 선물 주러 왔어! 봐, 맛있는 게 엄청 많다구!",
"1018761370": "하지만 그곳엔 아카데미아가 봉쇄한 폐기된 의료기관이 있어",
"101892250": "텐료 봉행에 체포돼도 결과는 비슷할걸요…",
"1019011226": "감사합니다. 마음껏 즐기시길 바랄게요. 새로운 「기관 디펜스」는 마음에 꼭 드실 거예요!",
"1028426906": "휴… 헤이조 씨의 성격이… 음… 별나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절대 나쁜 사람은 아니야, 나한테 많은 걸 가르쳐줬으니까…",
"1028810906": "아! 그래그래, 자신의 꿈부터 확인해야지…",
"1031632026": "난 완옥, 리월 성로청 소속으로 인문 유적에 대한 연구를 맡고 있어",
"1034812570": "책은 아니야?",
"1037320346": "좋았어! 도구랑 식자재는 다 준비했으니까, 이제 음… 계산식이 뭐였더라… 분명 기억날 거야. 내 펜이 어디 갔지… 계산을 좀 해봐야겠어…",
"1052911770": "저쪽에… 츄츄족이 엄청 많아…",
"1053499546": "To. 여행자\\n「진동 수정 연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0673306": "그러니까 말이야, 정품도 아니면서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쓰려고?",
"1069780122": "오즈, 현혹되지마. 왜 저 사람 말을 믿는 거야, 유야 정토는 자유와 연극의 성지여야 하는 거잖아?",
"1071731866": "흥, 미코, 우릴 속일 생각 마. 우리가 아는 너라면, 이 축제도 네 개인적인 흥미로 결정한 게 분명해!",
"1072263322": "잠깐만, 뭔가 잘못 기억한 것 같아. 「쥐가 물어갔다」는 물건이 팔렸다는 뜻이잖아",
"1073633434": "쪄서 만든 계란 요리. 빛이 고운 황금빛 계란찜 위를 연밥으로 장식했다. 아침 식사로든 디저트로든 필요한 양질의 영양을 보충해준다",
"1074491546": "재밌는 걸 보여주고 싶어",
"1077417114": "이변의 근원에 접근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세계에 대한 인식을 천천히 잃고, 육체가 쇠퇴하거나 신속하게 쇠약해져, 그리고…",
"1092493466": "피곤한 건 나라고…",
"1101905050": "「미카게 용광로」는 괜찮나요?",
"1102220442": "방금까지도 언짢던 표정이 갑자기 변했어",
"1105817754": "수메르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1110103194": "어? 너구리야. 쟤가 가져간 거 아니겠지?",
"1110142106": "츄츄족들이 엄청 고통스러워 보여…. 아! 설마 데인도 지금 같은 고통을 참고 있는 거야?",
"111023733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그렇지 않아도 찾고 있었어!",
"1111794842": "응, 다행이다. 이번엔 잃어버리지 않았네",
"1117630618": "그, 그 말은, 절 괴롭히는 사람이 실은 신이 저한테 공부하라고 보낸 사람이란 거예요?!",
"1119381658": "알아, 그래서?",
"1125853338": "소름 돋아… 하나는 병을 치료하는 약이고 하나는 값비싼 보약이고, 다 몸에 좋은 것들인데…",
"1125968026": "진 단장님, 클레 휴가 내러 왔어. 외출해야 되거든!",
"1126275226": "그 천암군 아저씨가 현이 소등이 나무에 걸려있는 걸 보셨대요. 그 아저씨가 소등을 가져다주신다고 했어요…",
"1131059354": "콜레이 상태 좀 보려고 왔어. 조금 아픈 모양이야",
"1131416730": "물이나 음식 좀 드릴까요?",
"1131631770": "원소폭발 발동 시 HP를 20% 회복하고 10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1133714586": "그럼 내가 「우인단」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1135583386": "서발자리",
"1136349338": "아무리 녹슬고 낡은 검이라도, 걸맞은 이름을 대면 전설의 무기로 바꿀 수 있지!",
"1140231322": "그 뿌리와 결계를 수호하는 것이 「호재궁 어르신」이 우리 콘다 일족에게 맡긴 역할이지",
"1140291738": "더 먹어도 괜찮아",
"1146175642": "큰일을 이룬 셈이네!",
"1149633690": "역시 케이반 씨네요",
"1156145306": "그래, 내 충고를 받아들여 얼른 이곳을 떠나는 게 좋을 거야",
"1176385690": "「한손검 전투 기술·8」… 음, 실전형 항아리 지식이네. 이런 유형은 보기 드물어. 대부분 도금 여단이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 쓰거든",
"1176545434": "난폭한 버섯몬이 주위에 피해를 끼칠 때도 있지만 그건 그들의 본성이라는 이론도 있어요. 야생 생물과 마찬가지로요…",
"1178070170": "당신은 참가 안 하나요?",
"1179860122": "하하, 그렇게 나오셔야지!",
"1184344218": "지금은 작은 곤경에 처했을 뿐이에요. 극복해 낼 수 있어요",
"1188605082": "모든 게 순조로워요",
"11904117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192945818": "(비록 세상이 그녀를 잊었다 한들, 나히다의 생각과 의지가 바로 그녀가 「존재」했다는 증거니까)",
"1192982682": "(윽… 모라가 아깝지만 지금은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
"1193893018": "#나라{NICKNAME}, 페이몬. 갖고 있는 시 있어?",
"1195627674": "——잠깐만요!",
"1195971738": "다이루크",
"1200003226": "괜찮아, 다 지난 일인데",
"1206479002": "의욕이 생기니까 엄청 빠르네. 우리도 빨리 따라가자",
"1208449178": "넌 라나에게 숲을 순찰하지 말라고 경고했어…",
"1214456986": "전도 원판, 츠루미에서 파멸의 유적 가디언 관찰, 그리고 이번 층암거연에서도…",
"1219605658": "그런 재능이 있었다네, 그런 재능이!",
"1219860634":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1220246682": "잠, 잠시 저에게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1220719770": "이런 말 부끄럽지만, 내 경험은 대부분 누님이 가르쳐주신 거야",
"1225688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229408410": "야! 정말 사고라도 치면 큰일이야. 여기엔 우리를 도와줄 사람도 없잖아!",
"1231336602": "이제 여한이 없어…",
"1232886938": "이 조건에 부합하는 우인단이 어디에 모여있는지는 잘 알고 있겠지?",
"1235362970": "난 두 종류의 고농도 포션을 조각 형태의 결정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걸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서 고압으로 밀봉된 연금 장치에 넣었지",
"1242027162": "그래서 중재 씨한테 네 행방을 지켜봐달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너희가 오기 전에 망가져 버렸어",
"1243238554": "우리랑은 친한 사이가 아니라 물어보기 좀 그래. 그래도 너희는 많이 친해진 것 같던데, 차라리…",
"1260435610":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1262054554": "그럼 부탁할게요. 전 여기서 기다릴 테니 서둘러주세요",
"1268099226": "보니파츠에게 제브라엘과 같은 지혜가 있었다면 장사가 더 잘 됐을지도 모를 텐데 말이야",
"1275092122": "…저… 저 악어가 바로 「압슈바나」?!",
"127550786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1276890266": "알겠어요",
"1278341274": "…내가 결과를 보는 걸 의도적으로 막는 것 같았지",
"1279262874": "비늘병이라고요?!",
"1282920602": "한 병이 아니라 세 병이야!",
"1300680858": "준비되면 얘기해줘",
"1301340314": "다시 뱉을게요!",
"1306965146": "할머니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1311281306": "이건 「류지가 누명을 쓴」 사건처럼 모두가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라 알려줘도 상관없어",
"1314973850":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1317886106": "하아아… 세상에 악령이 그렇게 많은 줄 아나? 네 형은 줄곧 좇던 목표를 잃었으니, 낙담하는 것도 정상이라고",
"1323013274": "그만!",
"1323627674": "그런 말씀 마세요. 그럴 리가요",
"1325356186": "그저 심리적인 위안을 찾는 걸지도 모르지",
"132795202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328562330": "근데 이토, 방금 시노부가 아라타키파 일을 거의 다 해결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시노부가 대빵 아니야?",
"1332001946": "아란라칼라리 수행… 절대 소홀해선 안 돼!",
"133421210": "물론이지,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볼 생각도",
"1335370906": "휘장 수집하기",
"1343138970": "이렇게 많은 걸 말씀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카미사토 님",
"1346433178": "#난 페이몬이야. 이쪽은 {NICKNAME}(이)고, 착한 나라야! 네 이름은 뭐야?",
"1346853018": "……",
"134904986": "아란자! 우리 돌아왔어!",
"1357980826": "#아란미나리도 들었어. 나라{NICKNAME}(이)가 바나에서 「아주 좋은 실력」을 보여줬다고…",
"1358451866": "지금 당장 가봐야겠어. 내려오라고 한 뒤에 혼쭐을 내줘야지!",
"1358835866":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1358976154": "그 다장(茶匠)은 진짜 「에이」 씨를 위해서 차를 우린 건가요?",
"1361391770": "그러면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말이야?",
"136744090": "(꿈일 뿐이야, 후우…)",
"136971418": "이곳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이 환각 비경을 마주하기는 싫지만 여러분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1375261850": "하지만 허공이 닫힌 후로 지혜궁의 사용 권한을 더 널리 개방해야 한다는 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서기관님은 아마 그 일을 처리하고 있을 거야",
"1381176474": "하지만 얼마 동안 있지도 못했잖아. 또 돌아가려고?",
"1382399130": "진주빛 가득한 궁궐",
"1383932058": "물론 지금은 새로운 품종을 찾아내는 사람이 극히 드물어. 과거의 몇몇 일류 학자들처럼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는 사람은 더더욱 없고",
"1387500698": "라이트 노벨이 수메르에서 유행하는 건 아니라도 명색이 지혜의 나라 아닌가. 지식 영역에서 누락이라는 건 있을 수 없지",
"1390598298": "이제 세 유적의 탐색을 모두 끝냈으니, 내 인생의 한도 풀린 거나 다름없네",
"139966618": "바소마 열매는 어떻게 얻는 거야?",
"1408437402": "같이 돌아가기로 약속했는데, 지금 보니 당분간은 못 돌아갈 것 같네, 미안. 일단 네가 커버 좀 해줘, 하하",
"1409057946": "꼬마들, 어서 움직이지 않고 뭐 해?",
"1409727642": "버섯몬이 「플로럴 젤리」로 얻은 전투 스킬은 일시적인 거라 상대한테 오래 가는 피해를 남기지 않고, 대회가 끝나고 일정 시간이 흐르면 이전에 입은 상처는 자동으로 낫는대",
"1411739802": "이거 학술 연구잖아…",
"141184154": "카미사토 가문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만회하고 가문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저희 아버지께선 열과 성을 다하셨고 결국 과로로 돌아가셨습니다",
"1413159066": "나라 친구다! 아란데니쉬랑 놀래?",
"1416176794": "하지만, 모험하며 겪었던 일은 엄청 재미있어!",
"1421934746": "게다가 의뢰가 크든 작든 성장에 도움이 되잖아, 안 그래?",
"1423848602": "#그런가? 나라{NICKNAME}(은)는 참 이상하네. 맛있는 물을 좋아한다면서 냄새가 너무 강한 물은 또 싫어한다니",
"1425206426":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426473114": "그, 그건 다 「최고의 진미」를 위해서…",
"1426770074": "뱃멀미하기 쉬운 체질이면 매일 배 위에서 구토하고 설사하고…",
"143932570": "맞아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마을 지킴이들을 반드시 데려오겠다고 친구와 약속했다고요",
"1442062490": "또 가버렸어…. 애들은 정말 힘이 넘친다니까",
"1445074074": "그저 직함일 뿐이에요. 동료들보다 무술 실력이 좀 뛰어나서 후임병들에게 권법을 가르치고 있죠",
"1446122650": "(정성껏 갈고 닦은 문구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
"1462490266": "느낌 어때?",
"1462876314": "저기, 「시무라야」에 새로운 메뉴를 출시한 것 같아",
"1472832666": "여긴 뭘 파는 곳이죠?",
"1479684250": "어차피 돈을 주고 나잠 씨를 고용했으니까, 날 데려가서 다시 논문을 쓰게 하려는 거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을 거야!",
"1482299546": "그렇지, 누구나 이상한 일을 보면 놀라는 게 당연해",
"148689050": "우리가 본 그 모습이었겠지",
"1488077978": "그럼 모모요는 어떻게 된 거지, 우인단에게 잡혀간 거 아니야?! …에취!",
"1488968858": "안녕, 바샤. 아직 여기 있었구나",
"1491258522": "그래서 명당을 찾아서 귀신풍뎅이로 둔갑했지! 그 녀석이 숲에서 날 조급하게 찾는 꼴을 보고 싶었거든!",
"1492104346": "연구 가치가 있다면 상응하는 보수를 줄게",
"1492691098": "오신 김에 저 대신 이 민들레 씨앗 좀 갓윈에게 전해주실 수 있나요?",
"1493576858": "응! 내일 봐, 여행자!",
"1504097434": "모나의 점성술 이론을 반박하고 싶은 거야? 그렇다고 「별하늘 자체가 거짓」이라고 할 필요는 없잖아",
"1510023322": "그건 허구의 캐릭터라 현실엔 존재하지 않아…",
"1512468634": "점괘와는 큰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1513053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17282458": "방금 「하나미자카 대마왕」이라는 파일을 봤는데, 아마 이토를 말하는 것 같아. 하나미자카에 있을 거야!",
"1517354138": "그 높은 탑은 「다이니치 미코시」라고 불리는 시련의 중심 건물이야, 태양의 마차라는 뜻이지",
"1518953626": "아니, 더 이상의 잡담은 곤란하겠군. 재무를 정산해야 해서 전보다 일이 바빠졌으니,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이야기 나누도록 하지",
"1527213210": "맞다, 그리고 앞으로 낚시 도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낚시 협회를 찾아봐, 싸게 해줄 테니",
"152789146": "네르민이 잔뜩 긴장한 얼굴로 「향수」를 만들기 시작한다…",
"1529754778": "네가 가야할 곳은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콘다 마을」이야",
"1530009754":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거짓이 진실보다 더 위안이 되거든…",
"1530475674": "아란마의 「고리」… 원래는 「배리어」 모양이었을까?",
"1533118618": "엥, 어떻게 된 거지? 아란나라들은 다 별로야? 페이몬은 맛있기만 한데…",
"1539878042": "떠나기",
"1541391514":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1547268250": "그럼 잘 먹을게요",
"1549907098": "업그레이드는 성공했나요?",
"1567027354": "층암거연에 대해…",
"1573520538": "네르민은 이 향료로 「향수」를 만들려고 하는 거겠지?",
"1573907610": "이 암초에는 새알 말고 아무것도 없어…",
"1574083738": "그들도 다 계획이 있었지만 제가 미리 대비해둬서 다행이군요. 제 생각대로 그들이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어요",
"1574680730": "우리와 함께 지내면서 변한 거야",
"1581186202": "그나저나, 뭔가 잊은 것 같지 않아?",
"1581954202": "너무 많이 써야 돼서 문제지만. 아오, 머리 아파…",
"1583000730": "화? 아… 당연히 살짝 화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저 아인 계속 병마에 고통받았었잖아…",
"1583764634":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은 거 확인했더니 이제야 좀 마음이 놓이네…",
"1584702618": "안 그러면 오와다 요리키 님처럼 정년퇴직할 때까지 빈둥대면서 보내겠지. 난 솔직히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1585884314": "하지만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감실에 가서 공양하잖아요…",
"1587377306": "헤헤, 살아있는 사람을 찾는 건 내 전문이 아니잖아. 「경계」 너머에 있는 사람이라면…",
"1588355226": "하지만… 오래전에 사라진 건 맞을 거야. 그들에 관한 소문을 듣지 못한 지 한참 되었으니까",
"1591668890": "너한테도 숨겨진 정보가 있는 모양인데, 무슨 정보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1599052954": "가 볼게요",
"1599716506": "남편에 대해…",
"160065690": "고마워! 말 안 해 줬다면 다들 철수하고 들어갔을 거야",
"1605618842": "#그런데 나라가 바나라나에 들어온 걸 보고 다들 겁을 먹고 말았지. 그래서 아란마에게 도움을 청한 거야. 나라{NICKNAME}(은)는 착한 나라라는 걸 모두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말이야",
"1609887898": "졸업은 사람을 정말 성장하게 하네요…",
"1612734618": "유야든 뭐든 간에 내가 살짝 점만 치면 바로 네 과거를 알아낼 수 있어, 지금 바로——",
"1613020314": "여긴 내가 전에 봉인한… 라이덴 마코토의 의식 공간 입구야",
"1613357210": "안녕하세요",
"1623399578": "적어도 보물상자는 있을 거예요",
"1634954394": "음, 「제삼자가 더 잘 안다」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당신은 어떤 꽃으로 시를 쓰는 게 좋을 것 같나요?",
"1640131738": "일부러 숨긴 건 아니지만 이미 알고 있을 줄은 몰랐어",
"16415898": "이론상 너희가 떠나고 다시 공간에 들어간 시간은 짧은데, 내부 전투는 몇백 년이나 지속했단 말이지?",
"1646870682": "뭐, 됐어. 우리는 그릇이 큰 사람들이니까! 다음에는 꼭 강해져서 우리랑 다시 한번 붙어보자!",
"1649941658": "나는 생태 조사를 위해 아비디야 숲에 온 학자고 옆에 이분은 내가 모신 경호원이야. 수상한 자들이 아니니 너무 경계심을 갖지 말았으면 좋겠어",
"1650866330": "하하하… 나도 그 생각을 해봤지. 하지만 마을을 좀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거야",
"1655429274":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지만 이 상자를 열 수 있다. 비밀번호의 「두 번째 자리」에 뭘 입력해야 할까…)",
"1660618906": "음? 진심이야?",
"166566042": "음, 새 무대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지만 내가 적임자는 아니네",
"1668207770": "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이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난 너에 대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
"1682867354": "나히다가 「시간의 순환」을 부인했으니까 우리가 빠뜨린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닐까?",
"1687239834": "나도 누굴 가르치는 건 처음이지만… 방법에 유의하며 천천히 알려줄게",
"1690371226": "수확은… 흠, 많은 광산물 원료를 캐는 중이고… 식품이랑 생활용품 같은 건 리월항에서 싸게 구매하고 있어",
"1694962842": "음… 전에 봤던 이상한 흔적이 또 나타났어…",
"1695126682": "천만에. 타이나리의 의술도 뛰어난데 콜레이도 세심히 보살펴주니까 거기가 최선의 선택이었을 뿐이야",
"169736346": "나는 또 왜?",
"1698494618": "영향받은 적 처치하기",
"170289306": "「철괘아와 자미가 만나」…. 안돼, 안돼! 너무 직접적이잖아…",
"1705690266": "한번 해 봐도 될까요!",
"1706371226":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건 우리뿐, 쇼군은 절대 변하지 않아",
"1714490522": "이곳을 잘 모르니 저 정보원을 따라 도망치자!",
"1717932186": "하하하, 이것도 그냥 해본 소리야. 신경 쓰지 마. 난 가서 계속 배경을 찾아볼게. 그림 도구를 찾아줘서 고마워",
"1720428698": "맞아, 너희 우인단에게 종말을 내리겠어!",
"1721688218": "전 싸움을 진짜 잘해요",
"1723195546": "어쨌든 우리가 저주를 풀기만 하면 돼",
"1726629018": "이 시는 아카히토가 쓴 시가 아니네",
"1726678170": "뭔데? 말해 봐",
"1728169114": "사용 후 퓨어 레진 {0}pt를 획득합니다",
"1732278426": "옷차림을 보니 외… 외국인인가? 참 신기하게도 꽤 오랫동안 외국인이 마을에 오지 않았어",
"1734355098": "흘호어 구이를 추천해요",
"1735187610": "대단해…. 이게 바로 모험가의 실력인가?",
"1739700378": "「리… 월…?」",
"1745237146": "소문으로는 고대의 선인…윽, 아니면 마신이었더라… 흠, 아무튼 신상이래!",
"1749562522": "하지만 우선 당장은 다시 바다에 나갈 생각이 없어. 우선 좀 시간을 보낸 뒤에 다시 생각해 볼 거야",
"1751878810": "영감탱이…",
"1752661146": "낭! 당연하지. 천하에 이름을 떨치는 너구리 요괴 길법사!",
"1762599066": "어디 치울까?",
"1764732058": "알겠어, 사진 좋아. 더워…",
"1768040602": "후… 어쨌든 수고 많았어",
"1772729498": "저는 그의 과거를 알고 싶어요",
"1777129626": "아, 아무것도 아냐. 다른 단서는 없어? 아, 그러니까… 다른 기이한 사건 말이야",
"1780645018": "서기관이 하는 일이 늘 그런 거니까",
"1781770394": "이 일을 상부에 보고할지 고민하는 중이야…",
"1783072922": "나도…",
"1786385562": "이 도적은 경책 산장 폭죽 절도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엄격하게 심문해야 한다고요",
"1789053082": "기시감",
"1790273690": "「고기죽순데침」이에요",
"1799677082": "상황이 다른 항로에 진입해 「파도 휘장」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풍부한 보상을 획득해보자!",
"1800338586": "당신에 대해…",
"1801515162": "아, 그래. 저기… 사람을 기다리는 중이야",
"1802317978": "(좋아! 역시 내 방법은 틀리지 않았어. 하하하!)",
"1806441626": "히비키가 지금 이곳에 없고, 신사에는 「궁사」가 없으면 안 되니 내가 「대리 궁사」를 하고 있는 걸세",
"1809447066": "지경이는 광산의 신세대야. 명온 마을에서 태어났어. 사실 층암거연의 경험 풍부한 광부들은 다들 명온 마을에서 왔어… 지경이는 시기를 잘못 탄 거지",
"1809762458": "아란바리카가 마침내 달리는 버섯을 물리칠 수 있게 됐을 때, 아란다샤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어",
"181147802":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182615194": "일단 이 오염부터 없애야 하는 거 아닐까?",
"1828135066": "맞아.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됐어. 하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아니야. 나라 친구가 이제 돌아왔잖아",
"183960730": "대현자의 사무실도 위에 있지? 그럼 우리도 이걸 타야 하는 거야?",
"1840212122": "하하, 장난이야. 그냥 짤막한 휴전 협정일 뿐인 걸, 보아하니 한동안 가기는 글렀어",
"1840220314": "아쉽게도 틀렸어. 「르타와히스트 학부」는 「명론파」 학자의 본거지야. 우리 머리 위에 있는 별하늘을 연구하지…. 하하, 꽤 흥미롭지?",
"1844983962": "바위 원소",
"1849449626": "이곳 환경이 이렇게 특별할 줄이야…. 그렇다면 푸르시나 볼트의 에너지 시스템으로…",
"1850308762": "엄청 쉽네. 돌아가서 호세이니한테 알려주자",
"1851659418": "#나라{NICKNAME}의 노래는 햇빛처럼 따스하고 금빛이 반짝반짝해. 아란쿤티 마음속에 새겨둘 거야",
"1851711642": "근데, 우리 좀 빨리 걸으면 안 돼?",
"1852502170": "휴, 마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어르신도 떠나시고, 이름만 남은 가문에 도련님밖에 남지 않았군요…",
"1853761690": "아…",
"185423002": "그러고 보니, 다이루크 어르신은 돌아왔어? 우리가 매의 해안에 갔을 때 안 보이던데?",
"1854712986": "비파랴스 행복해…",
"1860743322": "그럼 부탁하지, 어서 「콘부마루」를 찾아 신사로 데리고 와주게나",
"1861026970": "뭐? 몬드성 가장 높은 곳에서 운석을 보고 싶다고? 그, 그건 좀 위험한데",
"1861774490": "큰 나무 아래에 있는 길 가운데, 그리고… 계단 아래에서 보물을 찾아보라는 거 같아…",
"186341530": "목숨이 위태로운 일은 없겠네요",
"1863696538": "그래, 잘 가. 내 과제… 휴, 됐다 됐어",
"1868602522":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 같아…",
"1869223066": "…응, 부탁할게",
"1872061594": "거길 가려는 거구나. 「정의」의 나라 폰타인",
"1872272538": "우리 상인은 신용이 생명이라구. 거래가 성사됐으면 무를 수 없지. 하, 하지만… 윽…",
"1885198490": "리월의 보석이나 비단, 폰타인의 선박 같은 고급 상품이 있으면 더 좋을 텐데",
"189341850": "그 외에도 작곡, 안무 창작, 무대 디자인 설계, 액션 코치까지 담당하고 있어",
"1896854682": "두 사람에게 해명할 생각은 없어요. 우린 서로 소통할 수 있지만, 인간과의 교류는 결국 배신으로 끝맺을 뿐이죠",
"1896974490": "하하, 말썽까지는 아니야, 낚시 협회도 물고기 떼가 많으면 좋고말고. 일손이 충분하다면 말이지만",
"1898692762": "후후, 결국 누가 찾아왔는걸",
"1901951130": "#…{NICKNAME}, 너 많이 피곤해?",
"1903147162": "응? 나무 위에 뭐가 있어. 소등이네?",
"1910382746": "하하… 네가 이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했으면 좋겠어…",
"191867034": "어휴, 수녀님들 진짜 눈치 빠르네. 들킬 뻔했어",
"1925163162": "다른 참가자들의 「지혜의 구슬」을 회수하고 버섯몬들이 지내기 적합한 장소를 선정했어. 주변 생태에 나쁜 영향을 미칠 일은 없을 거야",
"193311898": "두 분, 잠시만요",
"1935766682": "아, 바르카의 편지는 바바라가 이미 보여줬어",
"194226330": "아아, 전에 바다에 있을 때 나도 말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이렇게 동료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겠지…",
"1950454938": "당연한 일이었는걸요. 모두 절 챙겨주시기도 하고",
"1952263322": "근데, 고리고리 열매랑 민들레…? 둘 다 「바람의 꽃」이야?",
"1954417818": "방법을 생각해뒀으니 청심을 찾으면 저한테 오세요",
"1956196506": "자네들, 나 대신 이 생선들을 가져가서 그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게나",
"1958050970": "너희 둘이 가. 난 그런 거에 관심 없어",
"1961084058": "전차가 걸려서 안 움직여. 레일에 문제가 생긴 건가? 장치 방향을 움직여서 레일을 통하게 해보자",
"1964270746": "그리고 난 이미 여기에 살고 있잖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지",
"1965069466": "나, 난 장난감을 찾고 있어. 인형인데, 손바닥만 한 인형이야…",
"1967130778": "근무 시간에는 이런 시시한 질문하지 말아 줘",
"1967139994": "이것 좀 먹어봐",
"1967397018": "아, 초록색 시인",
"1968178330":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시로야마의 유서」, 「독약 조사 보고서」",
"1968937114": "맞아. 근데 이 소원은… 뭐랄까, 너무 거창하지 않아? 제사도 아니고, 「소원」이라고 하기엔 애매해",
"197017754": "아무래도 따뜻한 요리를 먹는 게 낫겠지…",
"1971382426": "판매가는… 저번처럼 살짝 낮게 잡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잘 팔릴 테니까",
"1971827866": "나쁜 아이들은 아니지만, 대추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찔 텐데, 그러다간 「동물 짐꾼도 못 업을 거야」",
"1971973274": "너무 차갑네. 몇 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술이라도 한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1973949594": "음… 여긴 승강기 출입구 앞이라 안되겠군…",
"1975854234": "쫓다가 그만 놓쳐버렸지 뭐야…. 근데 이런 사소한 걸 정찰 기사한테 부탁해서 공중 수사까지 할 필욘 없잖아?",
"197768346": "도전2",
"1979254938": "응, 분명 들었을 거야",
"1980656794": "너의 실력이라면 테스트 규모를 확장해도 괜찮을 것 같군",
"1980703898": "항상 따뜻한 말로 날 위로해줘서 고마워, 여행자",
"1982667930": "다행이야… 가슴 철렁했네",
"1984797850": "리월에 경책 산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요",
"1987254426": "그렇구나…",
"1994388634": "여기저기서 압박이 들어왔을 거야. 사망자가 봉행소의 책임자이자 타카츠카사 가문의 유망주였으니까. 이 사건이 얼마나 많은 이목을 끌었는지 몰라",
"1997051034": "음, 나도 점점 그렇게 느끼고 있어",
"1997105306": "끈적끈적해…",
"1997763738": "신은 신도가 필요해. 그래서 하이파시아가 간택 받은 거야. 그녀의 존재는 내가 진정으로 신의 권력을 잡았음을 의미하고, 그녀의 추앙은 내게 영광을 가져다주겠지",
"2009184410": "허공이 아직 작동하고 있으니 경계를 늦추면 안 돼",
"2009590938": "비행 도전 시작",
"2016464026": "이건 너에게 주는 모험 보상이야",
"2017154202": "그 도끼를 든 큰 녀석부터 처리해야 해. 그 녀석이 거드름피우는 건 보기만 해도 짜증 난다니까",
"2026327194": "이르판은 악기를 잘 다뤘고, 시만은 체구도 크고 팔도 튼튼해서 싸움으로는 이길 자가 없었어. 나는… 하하, 책을 많이 읽고 집에 모라가 좀 많았지",
"2030306458": "나루카미섬에 산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건설 중인 거대한 건축물——「천수백안 신상」",
"2039393434": "모든 「도적」 격퇴하기",
"2042106010": "벌써 몇 년째야, 웬만하면 그만할 때도 됐는데, 에휴… 그 둘은 정말…",
"2047972506": "북쪽으로 갔다는 단서를 기록해서 대웅 씨한테 알려주자!",
"2050704538": "저한테 아주 중요한 물건이라 가능하면 빨리 찾아가고 싶어요",
"2060442778": "이봐! 내 말 잊었어? 왜 또 물고기를 구해왔지? 물고기가 필요하면 직접 잡았겠지",
"2061091994": "알겠다니까, 처음도 아닌데 뭐. 마지막도 아니겠지만",
"2061984922": "미안해. 확실히 보긴 했는데 「부활」할 수 있는지는 정말 몰랐어",
"2062991514": "몬드의 주스는 정말 맛있네. 매일 마실 수 있으면 좋을 텐데",
"2064557210": "문제없어요",
"2069131418": "어…",
"20801373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84002970": "그렇다면 그 뒤에 세이시마루와 와카야마의 아들이 서로를 증오하게 된 것도 이미 예상하고 계시겠군요",
"2093828250": "시끄러워. 묶어서 끌고 가!",
"2097306": "쿠로사와 씨는 그들을 배려하기 위해 빚을 져가면서까지 같은 양의 식량을 사 가신 거예요",
"209746074": "어서 여길 떠나자!",
"2098829466": "데마로우스 씨——! 진도를 여쭤봐도 될까요?",
"2100206746": "…다 두냐르자드 아가씨 덕분이에요, 아가씨가 아니었으면 아이들은 화신 탄신 축제도 즐기지 못했을 거예요, 하하",
"2104783002": "으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210551962": "내, 내가 말한 거 아니야!",
"2106401946": "페이몬이 언제 이렇게 말이 많아졌냐",
"2108927130": "크흠, 어쨌든 여행자, 괜찮다면 우리 좀 도와줘",
"2109916314": "지난주 일부터 말해야겠네. 임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식당에서 류다치카를 만났는데, 계산하는 틈을 타 용돈벌이를 하려고 류다치카의 가방을 뒤졌어",
"2126532762": "기운 차려, 신노죠!",
"2128705690": "재료 구해왔니?",
"213009562": "붐붐! 괜찮아?",
"2132769946": "차 한잔 하면서 그 바보도 알아가보도록 하지, 뭐",
"2132776090": "아아아아! 화나네요! 근데 카마 씨의 평가를 반박할 수 없는 나 자신한테 더 화나요!",
"2133721242": "원소 에너지|{param6:I}",
"2137408666": "너야? 하하하, 저번에 그 꼬맹이 아니야? 왜 또 무기를 바치러 왔어?",
"214001818": "일련의 변동을 거친 이나즈마는 마침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테지",
"2143790234": "몇백 년 후, 사람들이 전쟁을 말할 때 비극에 대해, 의미 없는 결과에 대해 한숨을 쉴 거야",
"2144459930": "방금 온천탕에서 청소하고 있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
"2151081114": "보물 사냥단 놈들… 간덩이가 부었군! 우릴 완전히 무시하네!",
"2153056410": "당신은 의사인가요?",
"2162525338": "…마츠우라 님, 이렇게 잘 아시는 분이 그땐 왜 그러신 겁니까?",
"2163235994": "이 정도면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2163980442": "하하, 또 들켰네!",
"2169349274": "찾았어. 안테, 넌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게 맞아",
"217287834": "……",
"2173638810": "하지만 설명을 들은 점주님들이 제품 대신 자금을 기부해 주셨어. 이렇게라도 자선 판매 행사를 응원하고 싶대",
"2176647322": "저기, 잠깐! 그, 그럼 좀 더 할인해 줄게요! 한 번에 10명 이상 장례를 치르면 30% 할인!",
"2176906394":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217783450": "제대로 된 부탁은 아니지만… 그 아이가 자기 몸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지경이를 잘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2185309338": "음… 너희들이구나?",
"2188529818":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만약 이야기가 모두 사실이라면 나라바루나의 노래에서 나는 빛도 네 노래만큼은 못할 거야!",
"2193482906": "농담이야. 으음, 이 돈주머니가 우물 옆에 나타났다는 건…",
"2196137114": "내가 질문할 차례군. 이 많은 폭죽을 어디에 쓰려는 거지?",
"2196727962": "나라는 들어갈 수 없어. 하지만 아란나라가 노래를 부르면 바마다는 그 노랫소리를 듣고 회전해. 바마다가 회전하면 들어갈 수 있지",
"2207821978": "있긴 한데… 그럼 내가 물어보면, 꼭 대답해줘",
"2208283802": "됐어, 이해했으면 이 위대한 장치를 한번 써봐",
"2214513818": "응광 어르신께선 곁에 경비병을 두는 걸 별로 안 좋아하세요. 제가 여기서 일할 수 있는 건 모두 사촌 누나 덕분이죠…",
"2216561818": "난 응급처치를 받아 겨우 살아났기 때문에 아버지가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무료 약초를 제공하기로 했을 때 적극 찬성했지",
"2219658394": "하지만 선량함과 마음을 여는 걸 잊어서도 안 돼",
"2224912538": "요 며칠 특별히 휴가를 줄 테니 이참에 푹 쉬어. 발매회 당일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거야",
"2227240090":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2231198874": "음, 역시 허점이 있어…",
"2235117722": "아카데미아에서 남의 것을 갈취하고, 남의 것으로 생색내는 것만 배웠답니까?",
"2237269146": "음… 그래, 그 아이도 선인인 셈이지",
"2239216794": "치매는 무슨, 내가 왜 기절했는지 잊었어? 네 녀석이 화살 맞고 죽었다는 걸 듣고 충격받아서 그런 거잖아",
"2242234522": "윽… 분위기가 정말 무겁네…",
"224228506": "앞쪽에… 되게 큰 방이 있어! 「외눈박이」들이 손님을 맞는 곳인가?",
"2243230874": "받아",
"2253669530": "정말이지!",
"2256939162": "율… 법?",
"2258707610": "아무튼 저쪽에 같은 기관을 설치했어. 이번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군",
"2261910682": "그 녀석은 봉행소에 있던 법의학자야. 이름은 시로야마고, 정말 꼭꼭 숨어있었지",
"2271373466": "(감실 주변에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벚꽃 수구를 뿌려둔 것 같다)",
"227647642": "그래? 난 무슨 특별한 칭호나 칭찬이나 받자고 이런 일을 하는 게 아니야",
"2276630682": "무해한 달콤함",
"2281585818": "하지만 그건 결정의 산물이라 양도 적은 데다가 인지도도 높지 않아. 더군다나 수백 년 전에 벌써 다 채굴됐지",
"22904536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9417114": "사람들이 타타라스나에 돌아오기 싫어하는 이유는 「미카게 용광로」 사건이 터지고 더 이상 생활하기 힘들어서일 거야…",
"2294428826": "아라타키 이토? 음, 최근 사고를 치고 도망쳤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2303486106": "다들 일을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도금 여단 몇 명이 옷이 허름한 학자 한 명을 에워싼 채 바다로 나가겠다고 실랑이를 하더라고",
"2307573914": "또 봐 안녕",
"2308185242": "좋아! 파트너!",
"2308703386": "이론상 그게 맞는데, 여태까지 여기 숨어 있었어도 안 들켰잖아",
"2311725210": "하지만 그러면…",
"2311997594": "최근 귀적의 사원을 연구하는 사람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 하지만 아카데미아에든 민간에든 아직은 남아있지",
"231387290": "응, 조심할게! 너도 조심해서 돌아가!",
"2314116250": "밤올빼미자리",
"2314223770": "사바와 얘기하고 있는데 한 무더기의 새잎이 전에 있던 잎에서 돋아난다…",
"2314462362": "「…얇은 서리가 서른 번째로 잎사귀에 드리운 날. 또 비가 왔다. 실패」",
"2319687834": "(와, 열받아! 분명 일은 우리가 다했는데, 저렇게 신나게 이야기하고 있다니!)",
"2322901146": "보물의 단서 같아",
"2322955418": "두냐르자드 씨…",
"2330970266": "좋아, 어차피 혼자서는 집값 감당하기 어려울 거 같으니까… 그래도 언젠가 사정이 좋아지겠지",
"2334825626": "설탕, 네가 부탁한 걸 만들어왔어",
"2344424602": "그리고 귀염둥이는 클레가 찾는 금사과 제도의 위치를 알고 싶어서 날 찾아온 거고?",
"2346311834": "그러게 말이야. 맨날 이렇게 축축한 공기에 둘러싸여 있으니 모래 위에도 버섯이 자라겠어!",
"234740890": "「흡수」랑 「먹는 거」랑 별로 차이가 없지 않아?",
"2351482010": "입 다물어! 감히 선량한 시민을 위협했겠다. 우리랑 좀 가줘야겠군!",
"2355523738": "티르자드와 처음 만났을 때도 논문 때문에 꽤 오랫동안 고민이 많아 보였어",
"2356771994": "천만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도록 해",
"2358623386": "자유로운 무역과 문화,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지",
"2362647706": "너무 짜증 나서, 그렇게 잘났으면 직접 만들라고 했더니 다음 날 정말 주조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말하더라니까",
"2364078234": "휴… 꿈의 주체가 아닌 것 같네. 역시 이렇게 쉬울 리 없지",
"23653234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73116058": "성유물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2376150170": "이이이, 이 녀석들! 너희들이 폭죽을 훔쳤다고?! 아이고, 열받아…",
"2379329690": "바루나 법보",
"2388136090": "「바위」에 대한 계획을 본다",
"2390173850": "무슨 얘기 중이야?",
"2390277274": "헤헤, 난 볼 수 없겠지만… 그때 되서 누군가가 우리처럼 가난한 광부들을 위해 술 한 잔 따라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거 같아",
"2394531994": "그런데 산 위에 있다는 유적은 연못 밖의 섬에서는 보이지 않는걸?",
"2395427994": "이것들은… 어디서 꽃씨를 찾은 기고?",
"2395603098": "음, 먼저 출항 신청 허가 서류는 소안한테, 영업장 등록 및 영업 안전 서약서는 천암군의 가의한테 좀 전해줘…",
"2396601498": "놀라운 생명력",
"2399045786": "건위는 다른 사람이 발견 못 한 사업 아이템을 잘 찾아내는데, 큰돈 벌고 나서 싫증이라도 난 듯 모든 비밀을 공개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239960218": "아무것도 아니야",
"2399754394": "…너 설마 빚을 얼마나 진 거야?",
"2402481306": "피슬 언니는 늘 오즈랑 함께야. 모험가 길드 사람은 다 알아. 내가 도도코랑 함께인 것처럼",
"2405872794": "그럼 빨리 본인한테 가서 대질하고 그가 사기꾼이라는 걸 밝혀내자고!",
"2411209882": "때로는 짧은 것이 사람들에게 더 쉽게 기억될 수도 있어",
"2412322970": "여행자님이 한쪽을 맡아주시면, 제가 다른 쪽을 맡겠습니다",
"2415126682": "자신의 무덤이 있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인 걸? 하지만 유야 정토는 무덤이 아니야",
"2431560858": "사실 미화라던가 선의의 거짓말은 서로 시간 낭비잖아",
"2431568026": "아… 클레…",
"2436103322": "급하면 직접 가봐. 난 못 가겠으니까. 마물을 처리할 사람을 고용할 모라도 없어…",
"2438582426": "영웅?",
"2443985050": "후… 이 정도면 됐겠지…",
"2444906650":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에너지 오브가 생성된다. 습득 시 각종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244831386": "「숲을 거니는 도중 새로 생성된 죽음의 땅을 발견하셨다면 근처의 숲의 순찰자에게 바로 연락해 전문가들에게 처리를 맡기세요」",
"2455635098": "알, 알겠습니다. 저희도 힘들어서 더 이상 못 움직일 것 같아요…",
"2457645210": "아냐, 아냐",
"2463552666": "하하하, 모라는 필요 없어",
"2473527450": "아란리캔은 쟈자리가 싫다고 했지만… 대스승 카비카부스랑 아란로히타는 더 이상 없잖아. 지금은 쟈자리밖에 방법이 없어…",
"2475697306": "아 맞다, 예카테리나 씨, 난 이제 수금하러 가볼게",
"2486410394": "우린 여행하다 만났어",
"2497812634": "계속 이런 식으로 버티면 나도 어쩔 수 없이 화신 탄신 축제를 추진한 모든 주동자를 찾아낼 수밖에 없어…",
"250113346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502236314": "아, 잠깐만 기다리세요. 제가 당장 최고의 샘물로 차를 타 드릴게요…",
"2503314586": "게다가 난 바후{RUBY#[D]인론파}마나 학부 출신이라, 유적 거상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역사책에서 본 게 전부야",
"250401946": "우리와 함께 하자…",
"25044542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06535066": "후, 집을 나온 후로부터, 오히려 부모가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을 알 것 같아. 걱정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해지네.",
"2509346970": "실은 류다치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2515298458": "기억하지? 이나즈마에서 돌아올 때 카즈하도 같이 돌아왔거든",
"2515480730": "말이 그렇다는 거지. 트집 잡지 마",
"2518631578": "그럼 함께 아침햇살을 맞이하며 시야가 닿는 곳에 있는 첫 번째 허브를 따보자",
"2520517786": "그래, 그게 그 아이의 가장 귀여운 점이지, 안 그렇니?",
"2530709658": "말해줄 수 없어요",
"2532934810": "잘 기억해둘게. 신세는 따로 날을 잡아 갚도록 하지",
"2538171546": "아아, 짜증 나 죽겠네!",
"2538917018": "이 두부를 손질하는 기술을 봐… 하하, 역시 나야!",
"2542092442": "(목제로 된 무언가가 쫙 펴지는 듯한 삐걱거리는 소리가 앞쪽에서 들려온다)",
"2551704730": "먼저 비료에 잎사귀를 넣고, 맑은 물을 넣고 , 마지막으로 잘 섞어서 밭에 뿌리면 돼",
"2557295770": "흥, 그 도둑놈들을 처리해야겠군…",
"2570251418": "여러분",
"2577617050":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세 번째」 도전 140초 내에 완료하기",
"2585805978": "그리고 작은 것은 모리코 님에게 선물해주자, 그녀는 설산이 마음에 든댔어",
"2600706202": "다 이루어졌다고?",
"260349082": "…아직 판단하긴 일러",
"2610535578":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2613267610": "규칙은 간단합니다. 승자가 요리왕이 되죠. 요리로 심사 위원과 현장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세요",
"2613883034": "하지만 오랜만에 왔더니, 모두 예전이랑 달라졌어. 땅속에 큰 쇳덩이가 있을 지도 몰라. 나쁜 쇠 냄새가 느껴져, 조심해야 해",
"261659802": "우오! 슬라임들이 미친 거 같아!",
"2621913242": "날씨가 좋으니까 바로 출발하죠",
"2624183450": "(으윽…)",
"2624786586": "나한테 온 편지도 이해하기 쉬웠지. 「무인도에 침몰된 해적선에 보물과 오랫동안 사라졌던 진귀한 골동품 꽃병이 있다.」",
"2632530074": "물론, 상상이 아닌 내용도 있어. 예를 들면 내가 쓰고 있는 「여행기」에 어떤 사람이 거대한 풍선을 제작하는 내용이 있지",
"2634877082": "퍼뜩 땅에다 심어야겠다. 잘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딴 데로 옮겨심어야제",
"2640998554": "산고노미야 님이 속한 와타츠미섬의 산호궁은 이전부터 나루카미섬의 막부와 서로 다른 믿음으로 인한 갈등을 빚어왔죠",
"2644090010": "엄청난 물건?",
"264469658": "그 여우 여인이 예측했던 것과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군…. 단순하고 착해 빠졌어. 그래서 모든 걸 너무 아름답게만 생각하지",
"264565914": "침입자 취급을 받은 것 같군…. 괜찮아, 이런 문제는 내가 처리할게",
"2657681562": "많이 힘들었죠?",
"2658531482": "에엑? 쇼, 쇼군님?!",
"2664652954": "……",
"2665251994": "보물이 있대, 보물!",
"2668348570": "여러분, 세상에 공짜 귀신풍뎅이가 있겠습니까? 공짜 모라는 있을까요? 아니면… 공짜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2670290074": "1도 재미없어!!",
"2675854490": "갈 길에 대한 점괘…?",
"2678963354": "잠깐만, 왜 우리를 돌려보내는 거야?",
"2682356890": "라이덴 쇼군의 방법으론 확실히 종려가 말한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2687487130": "네?",
"2698333338": "괜찮아?",
"2706492570": "우리 만난 적이 있던가요?",
"2713695386": "나라의 시간은 아란나라의 시간보다 훨씬 소중하지. 이 늙은이는 더 이상 자네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을 테니 맘껏 즐기게나. 이따 아란카비를 찾아가 보게. 아란카비도 우트사바 축제 의식을 준비하고 있을 걸세",
"2721943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22396314": "말 안 해도 상관없어. 입을 열게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2730684570": "잘 자, 모나",
"2731650202": "젠장… 안녕하십니까!",
"2741293210":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래 아니면 우리에 처넣고 갈아 버릴까?",
"27416966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744817818": "요점만 말해요",
"275490970": "아직 꽃이 피지 않았어. 20년이나 지났는데도… 후우",
"2757069978": "휴, 잠깐 쉬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 음식들을 회수하고 나면 창고 재고를 다시 파악해야 한다네. 이러다간 몸이 버틸 수 없을 텐데…",
"2761104538": "좀 더 완곡히 말하면 좋을 텐데",
"2764177562": "모든 적 처치하기",
"276495514": "미안하다! 비웃으려면 얼마든지 비웃어!",
"2765686938": "일리 있네",
"2776392858": "어쩌면… 범인은 성안을 사전 답사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조사해서 범행 계획을 세운 걸지도 몰라…",
"2781500570": "오, 이런 생활을 들어보니 참 재밌는 걸… 잠깐! 나는 씨앗 같은 건 되지 않을 거야! 여기가 바로 들어오면 나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무서운 숲인가!",
"2782910618": "훠이훠이, 보려고 하지 마. 엄청나게 흉한 상처거든, 보면 엄청나게 놀랄걸. 그만 쳐다봐",
"2785310874": "간조 봉행도 막부를 배신한 지 오래예요",
"2788921498": "그 녀석 예전에 나랑 같이 이발 기술을 배우다가 「커피숍 상주 특별 이야기꾼」 제의를 받았다며 중간에 그만뒀어. 위대한 영웅 이야기로 손님을 끌어모은다나?",
"2789624986": "게다가 더 바빠 보이던데… 왜 그런 거야?",
"2796731546": "당연하지, 저번에도 큰돈 벌었었잖아. 이번에도 믿어보라고",
"2797144218": "취사청은 오랜만이라 어르신과 몇 마디 더 나누고 갈 거야. 옛날에 나를 많이 챙겨주셨거든",
"2797423770": "우리가 안 왔으면 얼마나 오래 이렇게 있으려고 했어?",
"2798150810": "이것 좀 드셔보세요",
"2799418522": "……",
"2801705114": "히이라기 치사토의 친필 편지에 대해…",
"2801900698": "이러면 곤란한데. 아빠, 장미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요",
"2806220954": "안녕",
"2816346266": "To. 여행자\\n「환상이 남긴 소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281791642": "무슨 비결이라도 찾았나 보네요…. 그럼 계속해요",
"281862298": "후우, 막부에 저항하는 일은 쉬운 길이 아니겠구나…",
"2824728730": "역시 북대륙에서 제일 큰 도서관이네요! 《소녀 베라의 우울》을 정주행할 수 있을 줄이야! 정말 즐거웠어!",
"2825260186": "하하, 여전하군. 그럼 내가 말하지",
"2826573978": "가사 노하우?",
"2829568154": "또 봐 안녕",
"2831997082": "그렇게 대단해요?",
"2834022554": "어느 정도 마음을 놔도 된다고 생각했죠",
"2834131098": "술이 전혀 안 들어갔으니까 괜찮겠지…",
"2839500954": "Dada!",
"2842524826": "다 만들었어요",
"2846101658": "하하하, 돈을 아무리 줘도 팔 생각이 없다네",
"2851180698": "다들 괜찮은 인간들이야. 히비키가 돌아오면, 꼭 친구가 될 수 있겠구나, 야옹…",
"2856401050": "#하얀 둥실이랑 나라{NICKNAME}, 정말 고마워. 하지만 지금 「마우티이마」에게는 우리가 필요해",
"2858143898": "모험가의 경험을 공유해줄 수 있나요?",
"2859359386": "쇄국령 기간에 이나즈마에 가서 장사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군…. 휴,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그만 언급해야겠어",
"2860081306": "총무부에서 보낸 거라고? 아…",
"2862271642": "검은 비가 내리기 전, 나라바루나는 바나에 도착하지 않았었어. 아란무후쿤다와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바루나 신기를 창조했고, 비는 많은 것을 탄생시켰지",
"2867089562":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디어 헌터의 사라 씨에게 가 보자",
"2879339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80378010": "큰 얼음 조각품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어…",
"2882837658": "응! 귀를 기울여봐.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딪히는 소리, 물고기가 물살을 가르는 소리…",
"2883593370": "흠, 쓸만한 두 사람이 가버렸네",
"2884544666": "음, 아빠랑 새 동화의 내용을 의논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885438618": "왜 또 사람 부끄럽게 만들고 그러세요…",
"2895938714":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마리 처치하기",
"2898627738": "그럼 천천히 이야기 나누십시오.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2904019098": "경기에 신경 쓰면서 조사도 해야 하니까",
"2905545882": "엥? 용도 동물이야? 뭔가 더 고급스럽고 대단한 존재 같은데…",
"2906371226": "미코시는 이나즈마성에 돌아가 막부군을 위해 일하고 아사세는…",
"2906894490": "마치 이런 사막에서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새로운 오아시스를 찾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처럼",
"2917468314": "네가 좇는 가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네 여정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292021402": "네, 봉행 간의 혼인이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 두 분은 서로에게 진심이니 전통이 자유를 위해 양보해야죠",
"2924594330": "예상치 못한 급여",
"2924681370": "이 배에 있는 손님한테서 초청장을 받을 생각인가요? 좋은 생각은 아니네요",
"2924743834": "둘 사이가 너무 좋은 건지, 아니면 나쁜 건지…",
"2928454810": "본론으로 들어가자…",
"2931908762": "가 볼게요",
"2940649626": "「일곱 성인의 소환」 기대할게요",
"2945571994": "캐물어 보니 몰래 후원자에게서 「비밀 무기」들을 받아왔더라고",
"29485210": "이 일에 대해 나도 잘 몰라",
"2949836954": "보통 인간의 기억보다 세상에 오래 남지",
"2963780762": "근데 우리 천사의 몫은 가게 면적이 넓은 관계로 배치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296623258": "안녕 친구! 밤에 커피숍에 오다니, 너도 올빼미구나?",
"296667290": "참… 간단명료한 설명이네요",
"2966715546": "응? 이 목소리는… 여행자인가요?",
"296747162": "아무튼 이곳은 과거의 바나라나야. 아란나라는 몇백 년 전의 재앙이 일어나기 전까지 여기서 생활했어. 그땐 나라들과 이곳에서 어울리기도 했지",
"2968109210": "정말 대단해! 넌 이곳에 대해 모르는 게 없네!",
"2968365210": "음, 이상한 질문이네…",
"2972542106": "하지만 그때 증조부는 이미 죽은 이 분재만 남기셨어요. 할아버지한테 버리지 말라고 유언도 남기셨죠",
"2973463706": "그래도… 하이얌 할아버지가 친구들을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친구들도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있을 거야! 너무 실망하지 마!",
"2975154330": "한가해서 천수각 밖에 좀 나와봤을 뿐이야. 응? 이 인형은 네가 산 건가?",
"2980379802": "그렇군. 그러니까 너희를 향해 멋진 자세를 취하면 되는 거지?",
"2980894874": "안녕… 아니지, 만나서 반가워? 현지 인사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네, 하하…",
"2981180570": "사진 찍기 좋은 곳 있어?",
"2981816474": "허공에서 조사해 봤지만 수상한 자료는 없었어. 핵심 인물들도 일부러 허공 단말기를 차지 않았고…",
"2984934554": "아뇨. 옛날에 작업하다가 옥상에서 떨어지시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졌거든요. 돈도 많이 모았겠다 지금은 그냥 오르모스 항구에서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다",
"2985376922": "그럼 용의자를 연행해 가겠습니다. 대회장의 질서 유지는 여러분이 계시니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군요",
"298544348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988454042": "앞쪽 계곡으로 더 들어가면 있습니다. 계곡의 협소한 구간이 이번에 생긴 곳 때문에 막혀서 바로 타이나리 님을 찾아왔어요",
"2989986970": "두 번째 질문",
"2992934042": "괜찮아요. 라흐만 씨는요?",
"2993324186": "…바람 신의 비호였는지, 아니면 그냥 운수가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성안엔 운석이 떨어지진 않았어",
"2995791002": "됐어요, 다 표시해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2998518938": "안, 안녕하세요…",
"3001799834": "근데 누님은 요즘 뭔가 고민거리가 있으신 거 같으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누님을 귀찮게 하면 안 돼",
"3004390554": "넌 누구야?",
"3005155482": "어? 아무도 없잖아…",
"3005461658": "장사가 그렇게 잘돼요?",
"30080154": "지체하지 말자고요",
"3015550106": "#시바스케 행동력 정말 끝내준다! 기왕 시바스케가 도와준다니까 {NICKNAME}, 우리가 이 장치를 풀어 보자!",
"3023707290": "(선나원에서 약초를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3025233050": "방해라뇨. 전달변, 감사합니다",
"3025609882": "아이고, 알아들었다니 다행이고만",
"3026367642": "엄월천권",
"302649498": "저는 홍보의 일환이었던 거네요…",
"3028141210": "버섯+밀가루",
"3034033306": "최고의 무대가 준비되었는데 춤이 빠질 수는 없지",
"3041514650": "설마 붐붐이 문을 열 수 있는 걸까?",
"3049730202": "맞아, 셰프켓 넌 우리한테 속은 거야. 남을 속이기만 하다 이렇게 당할 줄은 몰랐겠지? 30인단이 너한테 제대로 된 벌을 내려 줄 거야!",
"3050169498": "보아하니 이와쿠라류는, 결국 내 대에서 몰락한 것 같소. 직접 가르친 제자가 진검승부에서 정체도 밝히지 않은 당신을 이기지 못하다니",
"3061278874": "스미다가 방금 이상한 이야기를 시작했어. 실성한 건 아니겠지…",
"3064663194": "그럼 정체가 들킨 거구나…",
"3067189402": "옥상으로 날아간 것도 있고, 성벽에 날아간 것도 있어…",
"3069932698": "어? 저기 봐, 누가 있어!",
"307184553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074358426": "깃털을 돌려주러 가자",
"3078412442": "「커다란 머리에 보들보들한 몸체, 느릿느릿 움직일 때마다 도잉도잉 떨리는 것까지」",
"3081424026": "이제 청소도 끝났으니 얘기할 수 있겠어",
"3082804378": "이곳에 오자마자 이 뼈대의 골반 구조와 남겨진 흔적을… 계속 관찰했어. 학자의 직감이라고 할까나, 헤헤",
"3089295514":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3091266714": "너무 서두르지 마",
"3102737562": "탐정은 뭐 하는 직업이야?",
"3104324762": "근데 「지맥의 열매」가 폭발하면서 길드원도 깊게 들어가길 꺼려하는 위험한 곳까지 날아간 것도 있어",
"3105256602": "오! 맛있는데? 이런 실력이 있는지 몰랐어",
"3108184218":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3110240410": "부탁할게, 여행자… 다들 의기투합하면 이번 달 매상이 좀 나아질 수도 있어!",
"311529626": "에? 와! 정말이에요? 처음 들어보네요!",
"3118081178": "이 결투를 하고 나니, 쿠죠 가문에 대한 처분은 잠시 미뤄두는 게 좋을 것 같군",
"3124203674": "자비에, 협조해줘서 고맙네",
"3125182618": "무슨 생각을 했나요?",
"3127319706": "듣고 싶어요!",
"3135905946": "마, 망가졌다고요?!",
"3136172186": "원래는 이곳에서 유명한 식당에 데려가서 함께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이미 다 차 있을 줄이야…",
"31374470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142710426": "신입이라면 적어도 하나는 참여해야 돼. 홋날 망망대해에서 할 일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니까",
"3149055130": "나도 이 전술이 좋아. 위험성이 가장 낮으니까",
"315287706": "아니거든, 너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었던 거라구!",
"3152965786": "네, 촌장이 옛날에 감실을 세웠어요. 원래는 거대한 뱀의 영혼을 공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3154869402": "토마는 여전히 열정적이구나…",
"3177771162": "너구나, 여행자. 파르바나와 줄리가 식자재를 수집하는 동안, 식사를 준비할 생각이었어",
"3185987738": "무슨 뜻이야?",
"3186721946": "앞을 봐, 저쪽에 있어. 무슨 상황이었냐면… 그냥 짧게 설명할게…",
"3187883162": "살아있을 때 열심히 살고, 그 책임을 다했을 때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닌가요?",
"319433882": "「아카데미아가 매년 크샤흐레와르 학부에 주는 경비는 대스승 카비카부스 이후로 계속 정체되어 있습니다」",
"319629466": "하하, 네가 느린 거야!",
"3199021210": "나히다——!!",
"3201298586": "알베도——!",
"3206115482": "진정하거라. 전쟁은 이미 끝났으니",
"3206865050": "심연? 음, 그럼… 공간이 너의 기억을 읽어서 이곳을 만들어낸 거야?",
"3209497754": "…그 사람들의 생각을 물어본 적 있나?",
"3215506586": "축제 있다는 말에 신나서 이나즈마로 달려오면, 유치한 건 둘째치고 체면이 안 설 거야",
"3229478042": "카이아가 그 악보를 구석에 처박아 두거나 까먹으면 어쩌려고 그래?",
"323116186": "손님…? 미안, 좀 의외라서",
"3246203034": "이런 요구조차 만족시킬 수 없다면, 이 묘 사부 체면이 안 선다고",
"3247958170": "오랜만이에요",
"3265219738": "오, 안녕",
"3269432474": "됐어, 난 사라 씨를 믿어.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3275299994":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3276292250": "음… 기록이 다 없어지고 몇 페이지 밖에 안 남았네",
"3281117338": "그… 그건 가문의 금기를 어기는 짓이야! 오랜 시간 공들인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다니!",
"3283383450": "왜 그래… 설마 무슨 일 있었던 거야?",
"3284968602": "완전히 이해했어",
"3286051994": "잎사귀 펑펑… 야채를 말하는 거야?",
"3290524826": "스타더스트 교환",
"329448602": "여기 있군!",
"3296697498": "너무 방심한 거 아니야? 저 「꼬리」들 완전 아마추어인데, 진작 눈치챘어야지",
"3298303130": "마이크에 대해…",
"330221722": "어? 어떻게 알았어?",
"3302249626": "그래도 돼?",
"3306911898": "응? 여행자와 페이몬이잖아. 옆에 이분은…?",
"3309109402": "이런 얘기를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광장에서 하긴 좀 그렇잖아? 자릴 옮기자",
"3311942810": "나는 왜 그 검을 그렇게 무서워했을까? 도대체 전쟁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3316005018": "아, 알겠어요. 알겠다구요. 진정하세요",
"3317373082": "글짓기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사람과 대화하는 법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332044610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25184154": "어라, 설탕이잖아? 네가 왜 여기서 나와?",
"332752026": "설마, 야에 씨가 말씀하신 때가 지금인가요?",
"3329267866": "그렇군…. 그 아란나라의 이름이 「아란나」야? 라나의 이름과 비슷하네. 좋은 이름이야. 기회가 있다면 「고맙다」고 대신 전해주겠어?",
"3334369434": "「영발 상점」이랑 「만물 점포」 두 가게의 세금 신고가 분명 잘못된 거 같은데, 아무리 조사해도 꼬리가 안 잡혀요",
"3337613466":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지만, 나도 그 일에 대해 가타부타 말할 자격이 없어",
"3338205338": "교령관으로서 이곳에 오기는 했지만, 사실 이 부근에 조사할 게 있어서 왔다가 임시로 파견된 거야",
"333896858": "참, 보수는 사이러스 씨에게 부탁해뒀으니까 가서 받도록 해",
"3342642330": "고마워요",
"334370970": "정말요? 다행이에요…. 사부님도 조왕신이 그리우시죠?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굉장히 친한 친구였던 것 같아요",
"3344263322": "후… 여기까지 오는 것도 꽤 힘드네!",
"3346318490": "그럼 부탁할게, 묘 사부님. 우리 그냥 여기서 먹자",
"3347863706": "「이제 바람을 타고 나아가기만 하면 돼!」",
"3350686874": "전투를 오래 해온 사람의 직감이 이런 거겠지",
"3353153690": "결국 쿠로사와 씨의 봉급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차용증을 써서 외상으로 같은 양의 식량을 사 가기 시작했고요",
"335380634": "「숲속의 광언기」의 학자들이 미쳐버리는 상황이 많다고 들었어. 저 자의 모습을 보니 비슷한 상황 같아",
"3361477786": "괜찮아요. 몸이 좀 안 좋아서요. 일러스트를 그리다 보면 밤샘은 기본이고 식사를 거르기도 하거든요…",
"3367710874": "널 만나러 오겠대",
"3368765594": "나 「질풍의 대추야자」 님은 「대추야자파」에서 처음 어른이 된 왕누님이라고! 동생들이 엄청 존경하는 몸이시란 말이지!",
"3368840346": "날씨가 좋으니까 바로 출발하죠",
"3370726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72102810": "두냐르자드, 괜찮아?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데, 놀라서 그런 거야?",
"3372433562": "아, 야란이 지금 없네…. 차 대접하기로 한 건 없던 일로 쳐야겠어, 헤헤",
"3373054106": "지금 정식으로 선포할게. 네가 만든 이곳은 텐료 봉행소의 감옥보다 열 배… 아니, 백 배는 더 좋아!",
"3377800346": "어? 카마잖아… 어떻게 여기에 있는 거야?",
"3381190810": "신체 기억",
"3389445274": "아이들은 벌써 퀴즈를 맞히기 시작했어요. 관심 있으면 같이 해보세요",
"3401331866":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402850458": "음, 제대로 된 것 같군",
"3404675226": "난 아라타키파가 아닌걸요",
"3406595226": "아니 세탁 염색소, 완벽한 공예와 정교한 기술로 여러분들의 의상에 다채로움을 더해줍니다",
"3408458906": "그럼 부탁드려요. 전 이만 일하러 가볼게요…",
"3414666394": "끝났어…. 이번엔 완전히 끝났어…",
"3414671514": "「천호(天狐)」와 「지호(地狐)」는 모두 그녀의 사자였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천호와 지호는 석상으로 변해 힘을 보존하고 있어요. 그녀가 돌아와 다시 백여우 들판의 초야를 함께 거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3419098266": "아, 그건 그렇고 이거 받아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3419207834": "하지만… 쓰디쓴 차를 마시고, 맛을 음미하니까 단맛이 나기도 하네",
"3427485850": "음… 그래 맞아. 그분한테 소등에 글씨 좀 적어달라고 부탁했었지. 이건가?",
"3427920026": "책을 읽지 않아도 많은 걸 알 수 있다니, 항아리 지식은 정말 편리하네!",
"3431242906": "인간이 세계에 대한 이해와도 같네요",
"3443925146": "왔구나!",
"3447215258": "안녕, 여행자! 난 남십자의 선의, 은심이라고 해",
"3452938394": "하하하, 골치 아프게 됐네",
"3461032090": "어쨌거나, 아이들이 돌아왔으니 됐어… 자네 왜 그래?",
"3463357594": "스타더스트 교환",
"346533018": "지금은… 난 데이터를 정리하러 가야 해…. 루통, 일하러 가자!",
"3467002010": "너무 예의 차릴 필요 없어",
"3471007898": "그래, 난 버릇이 없어. 예의를 가르쳐 줄 부모님이 없는 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3471914138": "자비에 씨",
"3475381402": "#{M#젊은이}{F#아가씨}. 행사장에서 한참을 서성이는 걸 보니, 자네도 분명 문예를 감상할 줄 아는 운치 있는 사람이겠지",
"3476596890": "하하하, 잘 알겠어. 인연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면서도 귀중한 것이지",
"3483351194": "(깃털을 만졌을 때 느꼈던 기억을 설명한다)",
"3484389530": "대현자를 덮쳤잖아, 기억나?",
"3490556058": "맞아, 라이트 노벨 작가라면 자기 작품에 자신감을 가져야지",
"3493791898": "우인단은 제게 맡겨요",
"3504399514": "정기적으로 자주 쓰는 무기를 관리해 줘야만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3505739930": "어, 하나 있어. 정봉이라는 손님이 비옥야채쌈을 주문했어",
"3509367962": "민들레 씨앗을 모은 다음 바람 신의 신상에 올라가서 멀리 뿌려줘…",
"351231130": "고마워, 페이몬",
"3513454746": "응. 아루 마을이랑은 완전히 다르지만, 마음이 놓이는 곳이야",
"351530138": "알겠어요",
"3516791962": "어떤 편지부터 읽을까?",
"3518767258": "물어보고 싶은 것 있나?",
"3522105498": "스미다 씨가 한 말이죠…",
"3524071578": "(예술은 타고난 것이 부지런한 것보다 더 중요하지. 하지만 이런 사실을 말하면 충격이 엄청 클 거야)",
"3528476826": "#흥, 어쨌든 아이들이 네 신세를 많이 진 것 같더군. 작은 너구리들이 냄새가 좋은 노란 털 {F#이모가}{M#삼촌이} 자주 놀아줘서 기분 좋다고 했어",
"3535118490": "엇? 설마… 아란나쿨라, 너 버섯몬들을 무서워 하는 거야?",
"3535502490": "일단, 아란나쿨라랑 같이 가보자!",
"3536235674": "볼 수 있지만 잡을 수 없고, 달은 이걸 볼 수 없지만, 묘목은 이것 없이 자랄 수 없어… 아, 이건 너무 쉽다. 아란나라라면 분명 알 수 있을 거야. 음…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어",
"3542798490": "몰랐어…",
"3548723354": "만민당 음식이 그리우면 언제든 말해. 아무리 바빠도 너한테 요리해줄 시간은 있으니까, 헤헤",
"3549067418": "「둥실 버섯몬이 제일 귀여워! 물이든 바람이든 풀 원소든!」",
"3553011866": "속은 착한 얼라구나. 안심하래이, 모라로는 살 수 없는 씨앗들이다",
"3554651290": "고마워. 휴… 내가 너무 부주의했어…",
"3558036634": "코코미를 위해서라면",
"3558605978": "나랑 아내는 여기에 산 지 몇십 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이곳이 아주 마음에 든단다",
"3561004186": "젊은이, 너는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 이상한 일을 겪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용감하게 맞서면 된단다",
"356394138": "이런… 실례를 범했네",
"3566101658": "오늘은 좀…",
"3567366298": "아냐, 페이몬 그게 아니야…. 모밭에 비파랴스를 심으려면 바스므리티가 필요해",
"3568379034": "이걸 마루프한테 전해줘. 이번 일로 교훈을 좀 얻었으면 좋겠네…",
"356995226": "이아, 가족이라… 성인식을 하던 날, 무녀님이 내게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했어, 내 몸에 뭐가 났다고… 잠깐 내가 직접 보여주마…",
"357249178": "이미 충분해요…",
"3589622938": "캐릭터가 바위 원소와 얼음 원소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얼음 원소 결정을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596778650": "그러면, 둘이서 좀 더 츠루미를 탐색해 줘요",
"3604007066": "얼, 얼른 알려줘. 이 톱니바퀴를 어떻게 해야 하지?",
"3607224474": "준비해야 할 물자에 대해…",
"3608783002": "#{M#형이}{F#누나가} 할아버지를 구하셨잖습니꺼. {M#형은}{F#누나는} 우리 가족의 영웅입니더. 정말 고맙습니데이!",
"3614396570": "아! 여름! 아름다운 여름이여!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지나가죠…. 이런 날들이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공연과 같았으면 좋겠군요…",
"3625751706": "어르신,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하죠",
"3626373274":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야, 카르카타",
"3629300890": "이 목소리는…",
"3632957594": "하지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으면, 엄청 엄청 화낼 거야!",
"3645333658": "후, 임자… 우리 밭 돌보는 거 잊지 말구려…",
"3649111194": "너무 좋아! 유적과 역사뿐만 아니라 리월의 정취와 풍습도 참 재밌는 거 같아",
"3653929114": "(「임시 비서」로 소개될 줄 알았는데…)",
"3656892570": "아는 사람이랑 같이 행동하면 그래도 좀 안심이 되잖아",
"3665923226": "「…철수 시, 원래는 병기고 열쇠를 세 조각으로 나누어 한 조각은 메츠케 님에게, 한 조각은 조병사 타다시 님에게, 한 조각은 타타라스나에 남겨 도둑의 침입을 막아야 합니다」",
"3666383002": "우낭낭… 시바스케…",
"3670690970": "난…",
"367084698": "그래서 이나즈마로 와서 좀 특이한 과제를 찾으려고 했지. 예를 들면…「안수령」 정책이 실시된 후 이나즈마 백성들의 생활 같은 거 말이지",
"3684582554": "그 마물들은…",
"3684631706": "그런 다음 솜씨 좋은 장인한테 맡겨 장신구로 만들면…",
"3685974170": "그건 무슨 처방이죠? 약을 무슨 밥처럼… 여기요, 저희 가게에 남은 재고는 이게 다입니다",
"3707644058": "오카자키 어르신 말씀이신가요? …제가 듣기로 세이시마루의 성은 가와자키 아니면 시마자키라고 들은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요",
"3708236954": "아, 주변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샤힌 씨를 말하는 거야",
"3711518874": "살인 사건이든, 천하에 악명 높은 절도 사건이든, 외도 조사나 반려동물을 찾는 일… 뭐든 해결하지ㅡ이건 절대 허풍이 아니야",
"3716143258": "류를 도와주기로 했으니, 제장에 한번 가보자",
"3716490394": "헤헤… 저를 그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다니, 감사해요. 하지만 무리하진 마세요",
"3716975770": "아주 마음에 들어했어",
"3717340314": "순수한 지혜",
"3723416730": "와, 너…",
"3726326938": "제가 한 말은 전부 아가씨와 히이라기 가문의 입장에서 한 겁니다. 상황에 휩쓸려서 마음과 맞지 않는 판단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3729287322": "오, 오… 대단하네…. 근데 시노부, 천권성 응광이 누구야?",
"3729996954": "힘내! 우승은 자네라고!",
"3731470490": "같이 수다 떨까?",
"373464218": "너는 푹 쉬고, 나머지 일은 나한테 맡겨",
"3743412378": "혹시 괜찮을까?",
"3743433882": "아! 생각났어. 이름만 부르면 와준다고 했었지",
"3747542170": "강공격 피해|{param7:F1P}",
"3748555930": "고맙습니다",
"375369882": "그냥 가만히 있을게요",
"375395482": "아마?",
"3757663386": "#「가장 맛있는 물」! 연습하느라 다 써버렸어… 나라{NICKNAME}, 저기 혹시… 아란파스를 위해 바나라나 남쪽에서 물 좀 가져다줄 수 있을까…?",
"3767248026": "이곳에 부유한 사업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어",
"3776031898": "맞다, 페이몬. 콜레이가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전해 달라고 했어. 그리고 너희에게 병에 대해서 숨긴 것도 미안하대",
"3776611482": "큼큼! 앵아 씨의 대화 방식은 아주… 특별하거든! 모든 말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니까 편지를 쓰는 게 더 나을 거 같아…",
"3782694042": "그래, 그럼 가서 볼일 봐.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겠다…",
"3784860826": "헤헤, 역시 화염꽃이네",
"3788924058":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기에 그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 죽음을 땅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건 너무 비현실적이야",
"379185065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30%",
"3794581658": "연극을 보고 싶으면 운근을 찾아가도 돼. 착하고 재밌는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좋아해서 연극에 대해 이야기하면 말이 잘 통할 거야",
"3802426522": "야옹, 야옹…",
"3803574426": "미안, 미안… 장난 쳐본 거였어. 너무 마음에 두진 마!",
"3808691354": "음…「서로 대칭」… 이게 무슨 뜻이야. 설마 오면서 보였던 물고기 조각상을 대칭되게 하고 접시 중앙을 바라보게 해야 할까?",
"3809107098": "아버지도 이미 들으셨겠지만, 좋은 소식은 내가 직접 알려야지. 그나저나 사부님도 저희 집에서 식사 안 하신 지 오래 되셨잖아요. 같이 가요!",
"3814672538": "다들 왜 여기 모여있어요?",
"3823359130": "아… 그럼 다행이네. 근데… 너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아 보여. 화신 탄신 축제를 엄청 기대했잖아",
"3824219290": "수업료는 코스가 다 끝나고 내도 돼. 대신 먹튀는 안 돼~",
"3828221082": "난… 모두를 지킬 거야",
"3834370202": "하하, 쪽지는 됐어요! 당신 누군지 바로 알아봤거든요!",
"3851026586": "계획서를 보니 다양한 분야에 대해 언급했더군요. 하지만 실제론 그렇게 많은 일을 하시지 않은 듯한데,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고 보장할 수 있습니까?",
"3851073690": "차라리 베아트리체를 찾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3852950682": "윽!",
"385536154": "이… 이건 어때요? 이것 말고도 부채가 더 있는데…",
"3857196186": "매우 위험한 일이네. 여행자여, 준비되면 나한테 말해주게",
"385856666": "내가 평소에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런가 봐. 내가 볼 때 그들은 항상 시끌벅적한 거 같거든",
"385946778": "우선은 동욱과 내가 합류하기로 약속한 지점에서 동욱을 찾자",
"386349210": "있죠. 그 광석은 다뤄본 적 없는 거라 연구 좀 해볼까 해서, 저쪽에 돌 부스러기를 남겨뒀어요",
"3866588314": "단단한 회색 여자아이, 바람수정 나비 냄새가 나는 사람, 고양이 아저씨의 딸…",
"3876010138": "내가 차를 우려줄게",
"3879722138": "매일 집 뒤 계단을 따라, 산비탈로 올라가 대련을 했는데… 그들의 검이 아직 그곳에 있을지도 몰라",
"3881589914": "하지만 어젯밤부터 척정이 안 보여…",
"3886833818": "소문은 들었어. 널 대접한 뒤에 시간 나면 처리하려고 했지",
"3886946458": "타이나리가 연구할 때 자주 가는 선나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한다",
"3887640730": "항구에서의 삶이 야외에서 유랑하는 것보다 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이곳의 사람들도 고된 삶을 살고 있더라고",
"3891433626": "아쉽게도 넌 못 보겠네, 몇 주 전에 황혼새를 통해 편지를 받고 나서는 바로 나랑 같이 수메르성으로 향했거든",
"3893141658": "엥, 그러고 보니 알베도는 자선 판매 행사에 대해 엄청 잘 알고 있네!",
"3893867674": "돌아간 뒤 서기관한테 다음 「식장일(識藏日)」이 오기 전에 공개적으로 예술 공연을 금지하는 법령을 작성하고 허공을 통해 백성들에게 알리도록 하거라",
"3897035930": "쏟아지는 천광에 대해…",
"3899780250": "미유키 씨가 소개하셨어요",
"3900131482": "15만, 더 있습니까?",
"3900719258": "사람들은 대부분 강자에게 관심을 보내지만, 우리 의사들은 약자인 환자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3902106778": "수행에 집중해. 너희와 잡담해 줄 시간 없어",
"391293082": "아란나는 아비디야 숲과 아르드라비 골짜기에 머물면서 나라 친구를 사귀어 왔어. 이 늙은이도 못 본 지 꽤 됐지. 그래서 자네들의 노래를 듣고 아란나가 집으로 돌아온 줄 알고 다들 기뻐했다네",
"3913189530": "맞아,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좀 줘",
"3914263706": "음… 케이반 씨가 학자와 함께 낚시용 미끼를 보완한 뒤로 계속 야외에서 낚시를 하고 있어요…",
"392550554": "여행자! 내, 내 말 좀 들어줘…. 지금 해등절 기간이잖아? 길드에서 명절 분위기에 힘입어 홍보도 하고, 모험가도 모집해보려고 해",
"3925824666": "땀을 쫙 뺐더니 좋네",
"3929424026": "응. 네 표정을 보니까… 그렇게 의외야?",
"3929527450": "내가 결정할 시간이로군",
"3932734618": "그렇게 높은 곳까지 갔었어? 정말 대단하구나. 근데… 이상한 기류 때문에 동굴에 갇혔었다고? 음, 생각 좀 해볼게…",
"394396826": "에너지 결정",
"3946378394": "#응! 난 괜찮아! 고생은 {NICKNAME}(이)가 했지, 넌 괜찮아?",
"3950730394": "그래도 이 묘책 모음집 덕분에 각종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3959780506": "아빠가 그러는데, 「너구리 요괴」는 집에 돌아가지 않는 사람을 괴롭힌대",
"3969624218": "일리가 있는 말이야,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397438106": "이렇게 하는 건 어때? 마침 무녀 한 명을 전단지 치우러 보낸 탓에 신사에 일손이 부족하거든",
"397758618": "그 외에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네",
"398288026": "이 쿠폰으로 이 로봇과 같은 모형의 로봇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어. 이런 모형이 마음에 든다면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된 후 이 쿠폰으로 바꾸면 돼!",
"398634138": "왜지?",
"3989913754": "그러고는 알기 힘든 말로 쓸데없는 논쟁을 한다던가… 윽",
"3991446682": "나쁜 녀석을 물리칠 때마다 이야기 하나씩 추가되었기에 아란다샤의 이야기가 가장 많았지",
"3992402074": "「그저께 만났어… 어제 만났어… 오늘 만났어…」? 앞뒤 맥락도 없이 뭘 만났다는 거야…. 어떻게 맞히라는 거지?",
"3998455962": "「우리의 옛 친구가 어제 왔어요. 안 좋은 소식을 가지고…」",
"39999642": "기억의 정수와 「쿠사바」의 힘이 있어야만… 「마라나」를 처치할 수 있어",
"400457882": "…깨어나면… 알았어! 내가… 응!",
"4005277850": "페이몬,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4005293210": "이건 내 잘못이야, 사과할게. 사실은 얼른 자라서 열심히 일하고 싶었는데 키 크는 데만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어…",
"4005415066": "맞아요, 바로 그런 웃음이에요",
"4010566810": "왜 바로 우인단을 보내지 않는 거지?",
"4019664026": "아, 그래? 아카데미아의 두 「거물」이 또 싸우려고 하다니, 정말 큰일이네",
"4029731994": "그러니까 유언비어가 더 퍼지기 전에 난 아가씨의 분부를 받고 텐료 봉행과 혼란이 생겼을 때를 위한 대비책을 의논하러 온 거야",
"4030758042": "뭘 준비하고 있나요?",
"4038363290": "헛된 기다림",
"4043660442": "게다가 그가 제작한 부품은 내가 원하는 것과 미세한 차이가 있지",
"404765850": "무서워. 하지만 하얀 털 노란 털 위험해",
"4047871130": "나머지 반 중에서 절반은 인간들의 이야기고, 나머지 절반은 텐구, 여우, 오니 그리고 다른 요괴들의 이야기지",
"4049129626": "상야의 사당 조각에 대해…",
"4049169562": "무슨 의뢰 있어요?",
"4054249626": "·「무형의 불」은 불 원소 부착 상태이며 캐릭터에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원소 반응을 통해 이 효과를 제거하거나 캐릭터의 치유 효과와 보호막을 이용해 전투 난이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4066243738": "P·A·I·M·O·N",
"4066769050": "넌…!",
"4067180698": "맞아요",
"4067703962": "제대로 연구해 봐야겠어. 루통, 나머지는 자네한테 맡기지",
"4073463962": "도예가이기도 하지만 미장공이기도 해. 다 진흙으로 하는 건데 비슷하지 뭐",
"4074927258": "하지만 사마일은 내 약점을 간파했지",
"4079213722": "안 그랬다면 카마도 그렇게 되지 않았겠죠…",
"4081035418": "#일단 {M#이들}{F#이들}과 습격자를 조사하고 나서 명확한 답변을 드릴게요",
"4082941082": "이제 이곳저곳 정보를 알아보러 다닐 건데 네가 옆에 있으면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워",
"4085082266": "다른 정보는 없어?",
"408960629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4091332762": "그렇다면 알겠다, 본 황녀가 바닷가로 왕림하여…",
"4097306778": "어찌 됐든 도와줘서 고마워요",
"4099450010": "만약 클레임을 해결하지 못하는 게 쿠죠 님 귀에 들어간다면…",
"4107789466": "내가 보기엔 아직 진짜 고생을 안 해봐서 그래. 사람이 착실하게 살아야지",
"4108751002": "휴우, 전쟁은 정말 끔찍해",
"4115553434": "그러고 보니 열기구가 좋은 대안인 것 같아",
"4131755162": "전달변이 바람과 같은 속도로 부채 두 개를 가져왔다…",
"4137747610": "츄츄족이 그릴 게 뭐 있다고? 다 똑같이 생긴 거 아냐?",
"4138907802": "거기에서 단조한 검은 모두 상급의 좋은 검인데, 이 두 자루의 검은 불량품이지, 그 두 아이는…",
"4141628570": "(돈을 얼마나 벌어야 궁전을 지을 수 있을까?)",
"4147873946": "네. 몬드성 안의 풍경과는 전혀 달라요",
"4149857434": "네, 맞아요. 코토미는 이제 안전해요. 어서 그를 잡아주세요",
"4151361690": "페이몬이 너무 산만한 거야",
"4155243674": "이제 뭘 해야 하지? 가서 코코미한테 물어보자",
"415569050": "전에 그들이 리월과 몬드에서 했던 일을 말하는 건가?",
"415977626": "그런 가주님이 쇼군께 불리한 일을 하다니요?",
"4165873818": "이 일은 새로 인한 농작물 피해니까, 문경 씨의 피해 보상금을 보장금으로 드리는 게 어떨까 싶은데",
"4170277018": "그게 무슨 소리야! 아비디야 숲에 그런 생물이 있다고?",
"4171748506": "이토 형은 나쁜 짓 한 적 없어. 제발 잡아가지 마!",
"4178793626": "페이몬 경, 언행을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418447514": "으익! 혹시 나라가 못 찾고 그냥 가버리면… 그럼 언제까지 땅속에 누워있어야 해? 안 돼, 그건 절대 안 돼!",
"4191775898": "…흥",
"4193399962": "응! 푹 쉴게!",
"4193686682": "아카데미아는 오랜 시간을 들여 정교한 생체 인형을 토대로 「신의 몸체」를 만들었어요",
"4194828442": "여행자, 운석 주변을 좀 수색해줄래? 꽃이든 풀이든 뭐든 좋으니 좀 가져와 줘",
"4203120794": "형 또 일하러 가는 거야?",
"4207759514": "지언 씨는… 감옥에 갔겠죠?",
"4210040986": "오예!",
"4212331674": "너랑 나 단둘이. 그 쪼그만 녀석도 떼놓고 말이야",
"4214560922": "잔상 같아",
"4217527450": "난 내 인생이 남편이 죽으면서 같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소린과 에베가 그 사고로 인하여 행복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4226293914": "그 후 잠을 푹 자고 오늘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결국… 결국…",
"4227204250": "후에는 살길을 찾아 항구에 살면서 줄곧 이렇게 힘들게 살았었나 봐. 어쩐지 해상 일에 대해선 바삭하더라",
"4227215514": "#{NICKNAME}, 어서 따라가 보자!",
"4230392986": "걱정 마세요. 그림에 관한 건 저한테 맡기세요",
"4230907034": "어머,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임무가 있거든요. 여기서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라는 어르신의 당부를 받았답니다",
"423103642": "여기도 없네, 휴…",
"4236458138": "가주님, 말할 땐 증거가 있어야지요",
"4237382810": "너무 위험하잖아! 그렇게 해서라도 이나즈마를 떠난 이유가 뭐야?",
"4242367642": "#고마워, 나라{NICKNAME}",
"4245328026": "없어요. 제가 숲을 얼마나 잘 아는데, 길을 잃을 리가요!",
"4245379226": "그럼 일단… 깃털이 행방은 나중에 알아보자. 일단 다른 「번개가 치지 않는 곳」으로 가서 류를 찾아보는 거야",
"4246645914": "당신 정말…",
"4247933082": "군옥각 재건에 대해…",
"4254316698": "우와… 소몽이가 갑자기 진지해졌어. 대체 어떤 질문이길래 그래?",
"4256619674": "그럼 지금 당장 출발하자! 어서!",
"4258844826": "제 땅에 심으면 돼요",
"4259571866": "참, 이도(離島) 출입 허가는 있어?",
"4261081242": "이런 무시무시한 요괴가 멋대로 활개 치고 다니게 둘 순 없잖아",
"4263490714": "응! 분명 뭔가 있어. 내일 꼭 밝혀내고 말겠어!",
"4267767962": "고마워, 여행자. 참, 있잖아… 글로리한텐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하지 말아줘. 그… 그냥 아직 멀리서 임무 수행 중이라고만 해줘",
"4268422298":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야코프가 통과하고부터 주변의 빛이 차례대로 꺼졌어…」",
"4274095258": "이럴 것까진 없는데",
"4277919898": "산고 사장님, 다녀왔어요. 사실은……",
"4287412378": "뭐… 뭐!",
"4292725914": "됐어, 자네들은 이제 가보도록 해, 나는 신사를 정리해야 하니까",
"429495450": "자. 마침 새로 만든 먹거리인데, 한번 먹어볼래?",
"429599898": "배경 스타일, 공간을 활용한 방식부터 각종 인테리어 소품까지… 여기서 네 정보를 꽤 파악했어",
"434265242": "비가 계속해서 내리면서 작은 계곡의 물도 점점 불어났어…",
"441189530": "(데히야가 「30인단」에 가입하면 좋겠군. 우리에게는 그녀같이 정직하고 믿음직한 동료가 필요하지)",
"449344666": "「연기 포션」이라고 부르죠! 앵아 씨의 향고와 연금용 포션의 특성을 결합했으니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반드시 학술 역사에 기록될 거예요!",
"45121690": "진정해요. 저 사람 말이 맞아요",
"455279770": "어? 며, 명상이 끊어져 버렸어…",
"46586010": "그러니까 다른 누가 여길 왔었다고?",
"466434202": "정말 고마워. 갈 곳이 없으면 우리 만국 상회로 와도 돼",
"468681882": "꽤 괜찮은 곳이야",
"473701530": "사마일…",
"475430042": "(임시로 협력하는 관계이지만 두목이 신신당부했으니 좀 더 신경을 써야겠어)",
"477854874":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484661402": "맞아요, 다이니치 미코시에 진입한다는 건 「귀일의 축제」를 뜻하죠",
"486781082": "근데 다행히 자네가 그림을 많이 찍어줬잖아. 그게 없었으면 아마 발뺌했을 테지",
"4886682": "근데 요즘 사람들은 꽃을 선물하면서 고백하는 날로 여기는 것 같아",
"489890970": "그래서 선물 거래가 생긴 게야. 선물은 일반 거래처럼 돈과 물건을 동시에 주고받는 게 아니라 일종의 「거래 협정」이라고 볼 수 있네",
"490750106": "금발에 특이한 옷차림을 한 낯선 사람…. 전에도 한 번 들어본 것 같은데…",
"49615002": "왜 여기서 전쟁 중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 근처를 돌아다니겠다고? 너도 참…",
"49666202": "큼큼, 음… 실력이 나쁘지 않군. 보물 사냥단에 들어올 생각 없나? 같이 크게 한탕 해보자고",
"499920026": "카운터에 서 있는데 그렇게 복잡한 기능은 필요 없거든",
"505245850": "왜 이나즈마까지 와 놓고, 숲속에서 식자재를 찾고 있는 거지. 이나즈마의 특산품은 수산물 아닌가…",
"506582170": "다운로드 중지",
"508788890": "열심히 할게요",
"514513050": "북국 은행?",
"515625114": "한 해 동안 수고했으니 좀 쉬어야지…",
"516360346": "타타우파 협곡은 츄츄족의 성스러운 산 중 하나잖아. 티바트 대륙의 강자들이 전부 이곳으로 몰려오고 있어",
"516720794": "이전 사건의 해결 방법을 참고해서 여기까지 왔어",
"529893530":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53129370": "#「…화관을 쓰니까 정말 예쁘다. {M#나라}{F#나라}도 마치 아란나라인 것처럼 느껴진다. 모두와 이렇게 마음이 잘 통하다니…」",
"540439706": "같이 수다 떨까?",
"544466074": "전 바위 뒤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54487194": "거짓말이야!",
"545199258": "이상하다… 그러면 노부시패는 그 물건들을 어디서 얻은 거지?",
"548562074": "괜찮아. 아란미나리한테는 「보물상자」가 아주 많아. 나라들은 왜 상자를 여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554350746": "금빛의 나라, 아란바리카한테 너의 실력을 보여줘",
"561290394": "나도 그냥 주워들은 것뿐이라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 네가 레일라에 대해 더 잘 안다면 내게 진실을 알려줘",
"563991706": "어쩌면?",
"577182874": "음… 저는 신사에 점괘를 뽑으러 온 분들을 만나며,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듣습니다",
"587542682": "아이고… 안개가 사라진 지 오랜데… 누가 아직 배에 안 탄 건가… 황금빛 집의 여주인님이 화내실 걸세…",
"591870106": "…이건 그냥 네게 하는 충고야. 어찌 됐건, 결정은 네가 하는 거니까",
"592798874": "일단 멈춰봐요…",
"596087962": "그래, 오랫동안 일하면서 손에 익은 망치가 있을 거잖아",
"599340186": "일은 지루하단 말이야. 문서 나르고 닌자 도구 정리하는 건 그냥 놔두면 남이 다 알아서 해",
"601929882": "…이미 지나간 일이니, 더는 말하지 말게",
"602307738": "그들은 성안에서 끊임없는 폭행을 저질렀고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었단다…",
"603820186": "선생님이 된 소는… 정말 엄격하네",
"605009050": "막부에서 왜 당신들 보고 떠나라고 했죠?",
"607286426": "물 안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물을 자주 공급해 줘야 하지",
"6082714":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거 같아",
"612455578": "「그리고 전설의 페이몬!」",
"613073050": "(음료에 고체 가루가 떠 있다. 식감은 연하고 부드럽다…)",
"623019162": "그렇지 않아! 넌 내 친구지 괴물이 아니야",
"625740954": "맞다, 지경에 대해선, 천암군 쪽에서 연락이 왔어, 별일 없다면 총무부의 수색팀이 곧 도착한대",
"629046426": "하늘이 준 기회니까 무조건 구매해야지",
"630833306":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636619930": "너희들을 알아봤는데도 굳이 여기로 들인 이유가 뭐겠어? 당연히 일부러 그런 거지!",
"637114522": "토라타로는 착한 개예요, 사람 안 물어요!",
"637683866":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이 물건들 받아주겠니?",
"656904346": "하지만 어찌 됐든 중요한 내용은 아니야. 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조사 내용이 유효한 정보는 아니거든",
"659384474": "난 네가 약속을 못 지키면 이 꼬맹이를 죽이겠다고 했지, 약속을 지킨다고 돌려주겠다고 한 적은 없어",
"663254170": "같이 수다 떨까요?",
"666008730": "「석관으로 사립문을 닫는다, 원한다면 점을 찍어 넣어라」… 점을 찍으라고? 그게 뭐지…",
"676629658": "아, 그건 학자에 대한 존칭이야. 박학다식하고, 많은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는 현자들만이 허배드라고 불릴 수 있지",
"678974618": "정말 날 도와주고 싶다면, 나 좀 혼자 있게 해줘",
"686796954": "그곳은 적왕 문명의 유적이었고, 거기서 우린 적왕의 제사장이 남긴 메시지를 찾아서, 「금단의 지식」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
"688104602": "그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 지식을 많이 습득해서 아카데미아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면, 도시에서 「화신(花神) 탄신 축제」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는 거잖아?",
"693126298": "항로를 다시 개방하고, 요이미야가 많이 도와줘서 내 꿈도 조금씩 실현되는 중이야",
"693437594":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축제를 즐겨",
"693695642": "아, 명예 기사! 여기야!",
"695961754": "그렇구나. 변론을 통해서 그를 이기면…",
"697495706": "#{M#오랜만이군, 루미네}{F#오랜만이군, 아이테르}",
"699063450": "엇, 여행자, 머리 아파?",
"712292506": "아마 어느 학자가 바다 괴수의 출몰을 관찰하려고 간 거 같은데, 제가 식은땀이 다 나더라니까요",
"714326170": "여행자가 세계수와 연결됐었나 보네. 그건 세계수에서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잔여 의식이 남긴 메시지야. 그녀가 죽기 전의 마지막 기억일 수도 있고",
"71734426":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
"718539930": "그럭저럭 먹을 만 해… 너도 먹어보지 그래?",
"720597146": "응광의 예복 코스튬. 군청색의 긴 치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복사뼈에 달린 나비 날개는 경쾌한 느낌을 더해준다",
"720929946": "시간 엄수는 리월극 입문부터 주인공이 될 때까지 필수예요",
"723031194": "창작 요리 홍보에 아직 좀 더 힘써야겠어요…",
"729061530": "장비 튜닝은 잘 되고 있어요?",
"729532570": "자, 빨리 요리를 배달해주세요. 식으면 맛이 없어져요",
"730627226": "역사가 그렇게 깊을 줄 몰랐네",
"733437082": "흥… 꽤 그럴듯한 제안인걸. 그럼 이번엔… 네 약속을 믿어보겠어. 얘들아, 가자",
"738281626": "그럼 갈까?",
"739300506": "(하지만, 머나먼 옛날 일이라면, 마타 할아버지도 직접 보진 못하셨을 거야. 위쪽의 모습이나 바깥 세계도…)",
"743172250": "문첩을 보고 싶대",
"746205338": "아, 아냐! 얜 엄청 똑똑한 여행자고, 여정 중에 어떤 기관을 마주치든지 다 무찔러버렸다고. 분명 요점은 이해했을 거야!",
"748022938": "사, 살았다!",
"754606234": "그냥 「울트라 대왕 머신」이라고 부르자",
"758989978": "줄리 님은 활발해서 배가 금방 꺼지나 보네요",
"762464410": "그건 대체…",
"76391578": "가정을 지켜야 해서 못 오겠대요",
"774832282": "뭐?!",
"775640218": "정말이지, 어째서 아무도 수리하지 않은 걸 까요…",
"777618586": "몬드의 악기인 것 같네. 아마디아 할아버지, 그 악기 우리한테 빌려줄 수 있어?",
"78291098":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
"783503514": "뱀의 심장",
"785631386": "아이고! 그만 때리세요! 잘못했으니 제발 살려주세요!",
"788169882": "그렇구나…. 이게 바로 앨리스 씨의 스타일인데 내가 오해했네",
"788596890": "병기면 뭐 어때? 전투에 빠져든 사람이라면 모두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갈망하지",
"790924442": "수상한 사람? 음… 수상한 사람도 본 적이 없는데",
"794039450": "연비잖아? 주로 리월항에서 일하는 거 아니었어? 왜 이런 외진 곳에 온 거야?",
"795150490": "응, 정답이야. 신고에게 빙의했지만, 악의는 없어. 게다가 신고의 담력도 훈련한 모양이야",
"796950682": "네? 규정에 맞는 사유가 없다면, 이런 사적인 이유만으론 통과시켜드릴 수 없습니다…",
"812288154": "당신은?",
"812578970": "너는 학자에 대해 잘 몰라.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하지만, 뒤에서는 온갖 추잡한 짓을 하는 게 학자들이지. 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네. 그러니까 풍기관이 있는 게 아니겠나?",
"815216794": "하지만 독약을 먹으면 건강에 영향이 갈 텐데…",
"818049178": "나도 보물과 관련된 전설이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오면서… 이런 방법으로 사람들이 기념석을 잊지 않게 기념석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던 거겠지",
"823241882": "「아아, 이 그리움은 석류처럼 시뻘건 열매를 맺겠지. 운명이 너의 두 눈을 가리더라도…」",
"824172698": "평소엔 「진지한 사람」이 너무 많아. 술집의 느슨한 분위기가 나랑 더 잘 맞는 것 같아",
"825320602": "음… 오늘도 똑같은 게 걸렸네. 난 제일 포동포동하고 탱탱한 게 갖고 싶었는데",
"828505242": "게다가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허공을 만들 때도 제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길 원하셨을 거야. 그래서 나도 별말 안 한 거고",
"831926426": "옆에 있는 「돌덩이」가 부족한 것 같은데…",
"847937690": "지난번에 네가 도와준 덕분에 아사기리 씨가 일러스트를 벌써 몇 장 보내왔어",
"854089882": "내, 내 역할을 빼앗긴 것 같은 느낌인데?!",
"859772058": "저는 드래곤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알폰소 형은 세상에 정말 드래곤이 있다고 했어요! 「몬드」라는 곳에 아주 크고 나쁜 드래곤이 있다고 했어요!",
"864583834": "……",
"867538074": "그 반지에 대해…",
"870143130": "두냐르자드는… 네가 구해준 거야?",
"871472282": "음… 첫 번째 질문은 바람의 날개에 한 번에 최대 몇 명이 탈 수 있어?",
"881726618": "형… 어떤 사람이 「외눈박이」보고 살인 로봇이래…",
"882581658": "식자재의 수요가 대폭 늘어서 말이지, 오히려 야근해야 할 판이야",
"883629210": "저번에 성에서 박래에게 물품들을 준비해뒀다고 다음에 뭍에 배를 대면 가져다달라고 부탁했거든. 돈도 미리 지불했어",
"887565466": "큰 사건만 맡을 줄 알았는데",
"891430042": "페이몬, 아란라칼라리를 알아?",
"893795482": "파하드 씨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셔.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걱정 어린 말들을 쏟아내시는지",
"898755738": "야영지를 되찾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한 게 아니었다면… 흥, 다음에 두고 보자고!",
"902031514": "…아니, 일단 가지고 있어. 아마 쓸모가 있을 거야",
"902381722": "「우리의 숙명은 함께 태어난 진주…」",
"9093274": "「설산이 위험하다는 것도,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전 설산으로 가고 싶어요」",
"912382106": "빛나는 곳으로 가서 확인하기",
"924135578":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925384858": "네게서 많은 걸 봤어. 시간은 무궁하고… 자유로운 인생은 굳건하며 맑은 마음에서 오는 법이지",
"934352026":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랑 함께라면, 모험의 기억을 쌓아 힘이 더 세질 수 있을 거야!",
"934479002": "버섯 고기가 없으면 걸을 힘이 없어, 난 아무 데도 안 갈 거야…. 버섯 고기가 없으면… 여긴 먹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936585370": "음, 저건…",
"944305306": "의뢰를 받아줘서 고마워. 사실 할 일은 간단해. 동료와 같이 이나즈마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떠도는 정령」을 관찰하면 돼",
"948690074": "너도 지바시리 후보니까 솔직히 말해 봐, 그게 사실이야?",
"957509786": "여행자, 고생했어. 같이 식사하자고",
"957538458": "눈치챘구나? 그 녀석보다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주인」을 경계하는 거지",
"957833370": "전 우인단이 아니에요…",
"958434458": "난 아직 「요리 수행」을 끝내지 못해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없어…. 하지만 우트사바 축제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데…",
"959332506": "게다가 막부에서 보내준다던 서찰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버섯 수입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961077402": "좋아——!",
"963178650": "밖에서 떠도는 경우는 드물어서 좀 걱정되네",
"963910810":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964457626": "그럼 정말 다행이고. 유라는 내색하지 않아도 무척 기뻐할 거야",
"971755674": "그럴 수만 있다면, 반드시 제일 멋진 울림풀을 조각해낼 수 있을 거야",
"980973722": "그럼 청심을 다 모았나요?",
"987974810": "왜 혼자 안 가 보냐구요… 윽, 「재앙신」은 엄청 무섭다고 했잖아요. 혼자 가는 건 무식한 짓이잖아요? 그러니까, 나랑 같이 가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988706970": "그러길 바라야지",
"990248090": "가 볼게요",
"990365850": "정, 정말? 벌써 꽃이 핀다고?",
"99444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5134618": "근데… 지금 안나가 어딨는지 아예 못 찾겠어. 대체 어디로 간 거야…. 빨리 안나 좀 찾아줘!",
"995766426": "「진실이 말보다 훨씬 더 명확하다」",
"998662298": "전에 여기 있던 물들이 다 비가 되어 떨어지기 시작했어",
"1005432191": "her",
"1012496767": "침추습검록·Ⅵ",
"1022590335": "하아… 고마워, 또 보자고",
"1024043391": "피격 후 10초 동안 북두의 일반 공격에 20%의 번개 원소 피해가 추가된다",
"1025498495": "#피슬: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단죄의 황녀인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고, 기구한 {F#그녀}{M#그}의 운명을 수호해라\\n오즈: 멋대로 제 목숨을 걸지 말아 주세요!",
"1030526335": "바위에서의 짧은 휴식",
"1051169151":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1055442303": "지속 시간|{param3:F1}초",
"1065123199": "내가 널 지켜줄게",
"1088869759": "밤을 순찰하는 그림자 날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098860927": "곽규미",
"11263215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135398271": "모험가의 황금잔",
"1138709887": "지속 시간|{param4:F1}초",
"1142448511":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147263359": "몬드에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요!",
"1150636415":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1156551039": "난 프랑시스라고 해. 리월항의 음식에 완전히 사로잡혀 버렸지…",
"1173151103": "그래, 잘 가. 난 좀 더 생각해 볼게…",
"1179581823": "층암거연",
"1194236287": "화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205197183":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20991103": "시드는 순간…",
"1211462015": "고민이 너무 많아도 키가 안 큰다고 했던 거 같은데…. 흑, 어쩌지…",
"12807345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976469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05838975": "아니, 별로예요…",
"1308063103": "이나즈마의 섬에 대해…",
"1310307711": "1단 공격 피해|{param5:F1P}",
"1310471551": "피해 감면|{param3:P}",
"13123137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322127743": "모험담에 대해…",
"13665130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1400815999": "모험가의 머리띠",
"14080055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1441990015": "사람 잡는 오니가 왔다고!",
"1445300607": "원소폭발·일곱 번째",
"1447259519": "폭렬 피해|{param3:P}",
"145332607": "위병이 떠나기를 기다리기",
"1458678143": "오~ 제 고향에 관심 있으신 건가요",
"1466005887": "4단 공격 피해|{param5:P}",
"1467410815": "알베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475306879": "[이벤트 안내]\\n모험가 길드의 지부장 사이러스를 도와 신인 모험가들을 위해 준비된 단련 스테이지를 테스트해 보세요!\\n이벤트 기간 동안 지정 도전을 완료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n\\n[이벤트 규칙]\\n「순차 시련」에서는 순서가 고정된 「시련 도전」을 연속으로 3개 클리어해야 합니다.\\n「돌발 시련」에서는 비경에 진입한 후 3개의 「시련 도전」이 랜덤으로 생성됩니다.\\n「시련 도전」에서는 지정된 체험 캐릭터로 제한 시간 내에 도전 목표를 완료해야 합니다",
"1507151231": "저녁 인사…",
"15231952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1574351231": "단류·참 피해|{param11:P}",
"1582045567": "일정 상의",
"1588702591": "좋아하는 음식…",
"1590012287": "여긴?",
"1590648191": "흠, 그 녀석이 보고 싶은 게 아니야. 집이 요 며칠 아주 조용해서 말이야. 앗, 너도 '꽃가마 자격증'이 있는 거야?",
"1622284671": "난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암왕제군 밑의 나사못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야. 이걸 깨닫는 순간 진짜 성장하는 거지",
"1624663423": "차 마시러 온 거여? 어여 이쪽으로 와 앉아",
"164661631": "제 어머니 그레이스 수녀님의 말대로 몬드는 역시 바람 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도시인가 봐요",
"1659128191": "\\n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예전에 로인잔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모험한 이야기를 들었다. 보아하니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은 적어도 그들의 시대부터 아란나라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1670010239": "지속 시간|{param3:F1}초",
"1670831487":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1673554303": "특제 칵테일 영역 내의 캐릭터는 HP에 따라 아래의 효과를 갖는다:\\n·HP 50% 이하 - 받는 치유 보너스+ 30%\\n·HP 50% 초과 - 원소 마스터리+200pt",
"1673631103": "원소 에너지|{param4:I}",
"1685438847": "아침 인사…",
"1699644799": "더도 덜도 말고 딱 300 모라야. 어! 잠시만, 거기 스톱!",
"17009923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705112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06432895": "전투 불능·두 번째",
"1711405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25656447": "베넷, 말이 많아. 그와 함께라면 배불리 먹을 수 없어",
"1732092287": "응광에 대해…",
"1746246015": "야외 채집",
"1759528319":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과 함께 먼 곳으로 떠나가렴」…민들레는 바람을 타고 셀레스티아까지 갈지도 모르겠군",
"1768639871": "3단 공격 피해|{param3:P}",
"1784306047": "들었나? 별일 아니야, 항상 오던 단골이 한 명 줄었을 뿐이야",
"1789742463": "음식과 학문",
"1811523967":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1812569471": "이만 가볼게요",
"1818334591": "차지 스킬 피해|{param3:P}",
"183461247": "기원",
"1842003327": "요리 가공 획득",
"1856398719": "설마 방금 쉴 때 두고 온 건가?",
"186317183":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2",
"1863490943":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1866107263": "별이 떨어지는 호수 지나기",
"1905895807": "다운 와이너리 사람 모두가 어르신이 스네즈나야 사람들의 음모에 당한 건 아닌가 하고 걱정했지…",
"1934246271": "단류·폭 피해|{param2:P}",
"1967314303":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1969241471": "경관",
"1971975551": "진홍빛 종야",
"197296511": "신염에 대해 알기·세 번째",
"2001012095": "무대 위, 무대 아래",
"2005526911":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2013705599": "그 녀석은 속내가 아주 깊던데, 진짜 실력은 어떨지 궁금하군… 기대되는걸",
"2022129023": "벤티에 대해…",
"2071535999": "제 딸 초상화 한번 볼래요?",
"2072107391": "보물 사냥단·「카르멘」",
"2083133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95804799": "HP 부족·첫 번째",
"2098204031": "미트 스파게티 해금 연기 (히든)",
"2102239615": "바람아, 대답해줘",
"2106002815": "숲속 깊숙이 숨겨진 은밀한 동굴. 버섯이 특히 자라기 좋은 습한 환경이다.\\n생론파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이곳의 버섯 품종은 유난히 풍부하다고 한다. 다만 동굴에는 상당수의 버섯몬이 서식하고 있어서인지 버섯 채취를 생업으로 하는 「바나라」 외에 이곳에 발을 들이는 자는 거의 없다",
"2109109631": "운한사의 위기",
"2176716159": "꽃은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2187635071": "손님, 오늘은 식사하러 오신 건가요? 아니면 투숙하러 오신 건가요?",
"2195547519": "잘 가. 내 소원은 곧 이루어질 것 같아. 네 소원도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
"2199251327":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2203351423": "엠버에 대해…",
"2226883967": "야외 채집",
"2276789631":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2346084735": "레텔",
"2349407615": "무기 때문이야.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무기 말이지…",
"2373780863": "안녕, 시간 나면 자주 놀러 와",
"2379485567": "도전 {0} 쾅쾅 바위팡\\n\\n[도전 규칙]\\n1. 「쾅쾅 바위」를 여러 번 공격하면 바위를 파괴하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일반 쾅쾅 바위를 파괴하면 1점을, 특수 효과를 보유한 쾅쾅 바위를 파괴하면 3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가로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가로줄의 모든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n3. 「거대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필드의 모든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n4. 「증폭 바위」를 파괴하면 파티원의 「쾅쾅 바위」 파괴 능력이 짧은 시간 강화되고, 파티원의 스태미나가 회복된다.\\n\\n[체험 캐릭터]\\n레이저\\n\\n\\n",
"2393111935": "신이시여, 부름에 답해주소서!",
"240158079":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5일째 밤에 거대한 꽃등인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 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구름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 오늘 주인공이 「구름 시장」에 왔을 때 명절 일을 도맡은 혜심이, 부탁할 일이 있는 것 같다...",
"2438825343": "[이벤트 안내]\\n이나즈마의 일러스트레이터 아사기리가 일러스트의 영감이 부족해 고민 중입니다. 여행자 손에 있는 「사진기」가 그녀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이도 탈출 계획」, 월드 임무 「순간 포착」을 완료해야 합니다. (요이미야 전설 임무 「유금의 장 제1막」, 타르탈리아 전설 임무 「경천의 장 제1막」을 클리어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추천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시작 후, 매일 2개의 새로운 촬영 장소가 개방됩니다.\\n아사기리의 부탁에 따라 「사진기」로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세요.\\n이벤트 기간 중, 각 「촬영 장소」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이벤트 화면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44334975": "지속 시간|{param3:F1}초",
"2444610943": "내가 항상 전투에서 이겨서 그런지 장병들은 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아주 작은 일에도 내 의견을 묻곤 해. 그들의 눈빛을 보면 거절할 수 없지만, 내 계략에도 한계가 있어서… 원칙적인 얘기나, 감으로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거든. 에휴, 뭔가 좀 미안한 것 같네…",
"2450370943":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247680383": "도나와 대화하여 상황 알아보기",
"2491909503": "아침 인사…",
"2496801151": "후우",
"2514555263": "번개가 칠 때…",
"253244659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532691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47336575": "강공격 피격·첫 번째",
"2585231743": "잘 가렴, 낯선 여행자",
"2589011327": "우와~ 날씨 좋다",
"2598895999": "층암거연 탐방기",
"2621912447": "그런데 그때 물억새밭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지는 거야…",
"2670050687":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그럼… 100만 모라만 줘. 음… 우리 친분을 봐서 1% 할인해서 99만 모라에 해줄게. 어때? 저렴하지!",
"2677073279": "싫어하는 음식…",
"2684386687": "<04:20",
"2686555519":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2718975359": "천둥번개가 치는 건 무섭지만 리월항의 낙뢰, 화재 보호 시설은 최고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2731212159": "지속 시간|{param3:F1}초",
"2735425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38227583": "특별한 칵테일 보조 재료",
"27390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4149004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74167167": "또 관심 가는 곳 있어?",
"2786704767": "#페이몬: 바바라는 정말 인기가 많네\\n{NICKNAME}: 몬드의 아이돌이니까\\n페이몬: 항상 궁금했던 건데… 「아이돌」이 대체 뭐야?\\n{NICKNAME}: 하나의 직업이야. 귀여우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모라도 많이 벌 수 있어\\n페이몬: 마스코트랑 비슷하네\\n{NICKNAME}: 음…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2798751103": "술잔의 작은 꿈·후기",
"2802549119": "「세상 밖의 선계·제3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821655935": "큰 선물 주는 눈여우",
"2824691071":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2827370879": "도리의 지니에 대해…",
"2857957759":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
"2875707775": "파티 가입·세 번째",
"2881463679":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금발의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 대본",
"2903859583": "우리에 대해·믿음",
"2944495999": "산책 도중 기묘한 소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향릉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리월에서 온 요리사로 진귀한 식재료를 찾기 위해 함께 사냥하자고 요청한다. 하지만 제멋대로 멧돼지를 사냥한 행동이 사냥꾼의 리더 두라프를 화나게 했고 그에게 사과하러 가기로 한다",
"2974774655": "현재 진행 중인 초대 이벤트가 있습니다.\\n현재 초대 이벤트를 중단하시겠습니까?",
"2980099455": "나 혼자 막부군 부대 하나의 전력을 가진 셈이군!",
"2996174207": "둘만의 이도(離島) 여행",
"3003801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014829439": "「항아리 지식」",
"3022026111": "음… 몬드를 방문한 스네즈나야 사절단은 정치적인 목적만 있는 게 아니야. 스네즈나야 상인들은 다운 와이너리와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그 나라 고유의 「불의 물」이라는 술을 가지고 왔지",
"3036910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41485183": "헤헤… 나도 처음엔 아무것도 안 들렸어",
"306094463": "우연히 발견한 보물은 여행의 묘미지",
"3083483519": "요리 획득",
"312432985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140338047": "떠도는 바람의 정령",
"314036979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3145990527":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3147355519": "원소 에너지|{param6:I}",
"3148059007": "게임 시작",
"31575494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70667903": "피슬: 아아, 저 운명을 알리는 신성한 번개를 봐…\\n오즈: 그러고 보니, 아직 안 걷은 빨래가 있었죠?\\n피슬: 엑?!",
"3175007615": "요리 획득",
"3197806975": "그… 성격 좋은 폭죽 가게 주인 말인가요? 카미사토 가문과 친한 편입니다. 아야카랑 비슷한 나이여서 그런지 서로 잘 맞는 편이더라고요. 아야카도 그녀의 호쾌하고 솔직한 말투를 개의치 않을 겁니다. 워낙 어릴 때부터 늘 자신의 진심을 지켜온 아이니까요",
"3202641279": "쿠키 시노부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206281599": "원소 에너지|{param7:I}",
"3210978687": "파티 가입·두 번째",
"321923455": "재미없어. 이 책도 따분하기 그지없군. 휴, 이 사람들은 대체 왜 작가가 된 거야? 참, 네 경험을 써서 야에 출판사에 투고해 볼래? 나도 재미 좀 볼… 분명 잘 팔리겠지",
"3244999039": "{0}",
"3294488959": "원소 반응",
"3343992191": "'침묵이 금'이란 말 몰라? 침묵은 금! 그러니까 작게 말하면 은이라도 되지 않겠어?",
"336662975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339693951": "암왕제군은 리월에서 천 년이나 사셨잖아…. 분명 우리가 그리워서 맘 놓고 떠나실 수 없을 거야",
"342091135": "얼마든지 덤벼!",
"342966822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3472380287": "도검은 명장이 자신의 작품을 아끼는 것처럼 그 공예를 중시하죠",
"3491301759": "카베에 대해…",
"3495875967": "홀드 피해|{param4:P}",
"349621900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553272191": "감우에 대해…",
"3571338623": "달콤한 마지막 연회",
"3574567295": "「활동 사진」 제작 완료",
"3580628351": "기사단 매뉴얼 문답",
"3600959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622790527": "바다를 건넌 재회",
"3641347455": "응? 얘야, 너구나",
"3702086015": "요리 획득",
"3754075519": "금사과 제도",
"375464319": "다음에 또 오세요. 필요한 업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절 찾아주세요!",
"3773294975": "그들은 바로: 「조금 둔한 상인」, 「일하지 않는 마담」, 「이상한 귀를 가진 사냥꾼」, 「천진난만한 모험가」야",
"3782648191": "합성 획득",
"3790342527": "3단 공격 피해|{param3:P}",
"3806082431": "비가 그친 후…",
"3822737791": "풀의 츄츄 샤먼은 전장에 가시덤불을 소환해 이동을 방해합니다. 불 원소 공격을 사용해 가시덤불을 제거해보세요",
"38351312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843684735": "리월항은 너무 시끄러워서 싫어. 이제 쇠 두드릴 힘도 없으니,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고향으로 돌아와 사람들을 도와야지",
"3844837759": "먼저 동식이 있는 곳으로 가 [특이한 「사진기」]를 수령하세요",
"3859693951": "불어오는 바람, 그친 바람",
"3862437247": "잡담·기다림",
"3917487487": "가족에 대해…",
"3926255999": "요리 획득",
"393014655": "금기·풍령 작성·칠오 동구 이형의 스킬 지속 시간을 2초 연장한다",
"3932443007": "제 도움이 필요하세요? 아…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요? 좋아요, 그게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이야기 나눠도 돼요",
"3937222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94235263": "우리에 대해·필요",
"3975848319":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하하하하, 가봐~ 편히 쉬라구",
"3980484991": "좋은 생각이긴 한데 그건 작전반경이 제한될 수도 있고, 변신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어…",
"3998439807": "축제 전통에 대해…",
"4023044479": "카즈하의 일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23676287": "요리 획득",
"4036047231": "윽, 내 걱정은 마…",
"4076125567": "요리 획득",
"4081908095": "남은 시간: #1#초",
"4089568639": "HP 부족·첫 번째",
"4096995711": "기행 오픈 시간이 아닙니다. 사용할 수 없습니다",
"41181628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131454335": "사유 자신에 대해·종말번대",
"4142284159": "「칠성」의 직속 명령을 받아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4146693503": "내가 전성기 상태를 회복한다면 무슨 대단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지",
"416759167":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4188295551":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422087039": "「물이 티 없이 맑으면 장독도 피해가나, 그 수원을 흐리면 역병이 찾아온다. 무심코 저지른 실수는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으나, 악한 마음으로 저지른 일은 반드시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4221863295": "우리 망서 객잔을 비방하는 유언비어라면 그건 전부 거짓이야",
"4224348543": "스테이지 시작",
"4261651839": "목표지점 도착",
"4266261887": "해등절",
"4272210303": "항해 3일차 훈장Ⅰ",
"443786623": "유후류·너구리 분신술의 너구리 오뚝이는 HP 제한을 받지 않고 주변의 적을 공격하면서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451875199": "#페이몬: {NICKNAME}, 네가 제일 좋아하는 슬라임은 뭐야?\\n{NICKNAME}: 화염 슬라임. 가까이 가면 열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겨울에 필요할 것 같아\\n페이몬: 실용적인 관점으로 보다니, 역시 여행자야\\n{NICKNAME}: 페이몬은?\\n페이몬: 난 다 좋아! 다 맛있잖아!\\n{NICKNAME}: 맛있다니…\\n페이몬: 슬라임을 빙글빙글 쉐킷쉐킷 하면 「페이몬 특제 음료」 완성이야!\\n{NICKNAME}: 그, 그래…\\n{NICKNAME}: 그럼 페이몬을 비상식량 랭킹에서 아래로 한 순위 미뤄줄게\\n페이몬: 그런 순위 안에 들고 싶지 않거든!",
"470375807": "진주를 문 해황",
"473918847": "코드 네임이 「자인」인 고급 풀 원소 생명체.\\n움직이는 규칙이 다른 무상의 원소와 확연히 다르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그럴싸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
"479568255": "이 모든 건 다 네 덕분이야. 고마워…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줄래? 이제부턴… 내가 널 지키게 해줘?",
"510012799": "번개 나무",
"543289727": "전투 가시고기",
"559507839": "피해 보너스|{param3:F1P}",
"563861887": "현재 게임 진도 내 인원수 {0}/{1}",
"572503423": "쿠나도의 시련",
"62023039":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62379455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62709119": "너 정말 겁이 없구나, 내 취미를 물어볼 용기도 있고.\\n그럼 싸워보자. 네 몸으로 내 공격을 몇 수나 버틸 수 있을까?",
"62999935":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4회 도달",
"638677375": "HP 부족·두 번째",
"647690623": "그 뒤론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지. 그가 지금 어딨는지는 아무도 몰라…",
"652300671": "수메르 데반타카산",
"652830079": "최강 무사 타로마루는 비공격 상태에서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타로마루를 공격하거나 타로마루의 공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타로마루의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다.\\n분노 게이지가 가득 차면 타로마루는 강력한 돌격을 발동한다. 해당 돌격을 「저스트 가드」 시 타로마루는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며, 이 기간에 받는 피해가 대폭 증가한다",
"659690879": "안녕히 계세요",
"664155519": "폭염 나무 드랍",
"669638015":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674116991": "음? 그렇게 묻는 걸 보니, 외국에서 왔나봐?",
"697847167": "와우, 넌 여행자야? 최근에 발견한 것 중에 무슨 굉장한 거 있니?",
"771182975": "점심 인사…",
"782872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83651199": "절운간은 즉 리월의 신선이 머무는 곳이기에 일반인들은 쉽게 들어올 수 없다.\\n절운간의 귀한 재료를 발굴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특별한 「약동」이 존재하기도 한다",
"812218751": "우리에 대해·친구",
"82511295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27354495": "도전하기",
"831322495": "협객기·산수편",
"832533887": "벽장식",
"840316287": "눈이 올 때…",
"860919167": "저흰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지만… 제 과거를 기념하고 싶어서 이름을 좀 특이하게 지어봤어요",
"872610175": "심연의 별 획득",
"879352191":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죠?",
"879989119": "요리 획득",
"892848511": "당신에 대해",
"8928689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900231551": "눈 깜박이지 말라고",
"939070847": "도리 자신에 대해·호통",
"1034435749":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40454821": "기묘한 식물 근처에서 찾은 열쇠. 신염의 환각 비경에서 높은 곳에 위치한 어떤 문을 열 수 있다",
"1060066469": "「시부카와」 임무 완료 후 이벤트 도전 개방",
"1152576677": "페페",
"1185326245": "말도 안 돼! 이건 완전 평범한 낡은 검이잖아!",
"1232429221": "오랜 옛날 구주(九洲)가 호구하고 곤륜은 피어있다. 인간계는 「중주」라고 불렸고, 신계는 「신소」라고 불렸다.\\n지난 재앙이 끝나갈 무렵 신과 악마의 전쟁이 있었고, 신왕이 패하여 구계가 불에 타 모든 것이 재로 변했다.\\n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만물이 갱생한다. 곤륜이 폐합하고 세계는 더이상 서로 통하지 않는다.\\n신왕을 둘러싼 극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무협 두루마리 오픈!",
"1282944165":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289158821": "츄츄족",
"1296149669": "근데 보물에 대한 단서를 암시하는 구절은 대체 어디지…",
"1300459685": "「기사 수행의 길」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130223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빼곡한 서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장서량이 많은 리월 서재는 반나절만 머물러도 적지 않은 수확을 얻을 수 있다.\\n현재 흔히 볼 수 있는 서재의 배치 방식은 대부분 비운 상회의 저택을 모방한 것으로, 비운 상회의 둘째 도련님의 개량을 통해, 학습과 작문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알려져 있다.\\n사용 후 배치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15176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질도 좋고 값도 싼 과일 노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15183781": "소문이 사실일 수도 있잖아. 더 찾아보자",
"1321159845":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321889957":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133418149": "아, 신선한 고기!",
"1337865381": "옛 신령 1명의 스토리 듣기",
"1339487397": "천형산의 각종 기이한 돌의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엔 희귀한 광석도 많다. 해 질 무렵, 천형산 남쪽 호수 중앙에서 해가 지는 방향으로 가면 비화석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1444062373": "젊은 모험가가 남긴 편지, 쌉싸름한 청심의 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147618981": "수확이 없을 것 같아…",
"1478259877": "모험가 길드에서 발행하는 여행잡지. 매번 티바트 대륙의 여행할 만한 장소를 소개한다. 이 책엔 여행가 앨리스의 몬드 여행기가 실려 있다",
"1501618341": "아란나라의 모밭을 만개한 비파랴스로 가득 채우기",
"1538940069": "기사",
"1550072997": "{0}일",
"1550922917": "설명하기 어렵다면,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셔도 좋아요",
"15540153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숨겨진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78799269": "네…. 아직 기사 선발은 통과 못 했지만, 선배들한테 어떻게 하면 진정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될 수 있을지 계속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1619769509": "테스트 서버 텍스트",
"1628110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675203749": "여행자와 페이몬은 「꿈꾸는 순간」에서 우연히 나히다와 마주쳤고, 그곳에서 참가자들의 다양하고 기묘한 꿈속 얘기들을 듣는다. 그중 일만이라는 참가자의 정신 상태가 마음에 걸린 여행자는 일만과 함께 그가 꿈꾸던 곳으로 가 살펴보기로 한다",
"1688533157": "신비한 조각상",
"1737371813": "나 로이스… 아마… 오늘 베넷 덕분에 여기서 죽겠군… 후…",
"1790760101": "초보들을 위한 바람의 날개 사용 가이드. 몬드성 비행 허가증을 따기 위한 필독서. 바람의 날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적혀있다",
"1812257957": "다른 유저의 월드에서 지역 특산품 20개 채집하기",
"1828785317": "퇴, 퇴치…?",
"1875188901": "오늘의 마지막 휴식인 셈 치자",
"1877672101": "혼자 숨어 있어도 전혀 안 무서워! 하, 하나도 안 무섭거든…",
"1878980773": "여기인 것 같은데, 음… 공교롭게도 지금은 츄츄족이 없구먼…",
"1912560805": "(페이즐리가 천천히 디오나에게 다가간다…)",
"1935283365": "종려",
"196865189": "Mosi mita!",
"1972500645": "페이몬",
"1977009317": "유리카",
"2013811877": "아, 그게… 「상상으로 만들어낸 친구」구나?",
"2030375077": "에비나 곤시로",
"2057053349": "아무래도 스탠리의 이야기엔 사연이 있는 것 같아",
"2057772197": "이 빛깔과 형태… 좀 특별해 보이네요. 마셔볼게요…",
"2077361317": "제한 시간 내에 대청소 완료하기",
"2095765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넓은 다락방이 있는 시골 주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16707493": "더 있어요? 한 그릇 더 먹고 싶은데",
"2130994341": "주변의 「신성한 봉인석」을 모두 수집 했습니다",
"2148733093": "당연하지",
"2160087205": "아무튼 이제 다시 「요마」를 찾는 데 집중하자",
"2170540197": "표면에 주기적으로 번개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한다",
"219541827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2208788645": "다시 시작하기만 한다면, 그러기만 한다면…",
"2244260005": "채팅 쿨타임 중",
"2257163429": "우인단",
"239206621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398254245": "마이크",
"240780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탑-『숙고의 나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27334821": "오오스케",
"2440327333": "음… 사실, 저도 방금 알아차렸어요…",
"2458453157": "진",
"2502119589": "페이몬",
"25657294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파사의 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69344165": "심연 메이지가 이 지하 유적 깊은 곳에서 사라졌다.\\n이런 나쁜 심성을 가진 놈은 절대 봐주면 안 된다",
"2603688101": "검은색 문",
"2611047589": "와타츠미섬과 연하궁에 전해져 내려오는 건문. 백야국 주민의 문양을 분해해 만들었다",
"2611967141": "쿠지라이",
"262735013": "비샤바와 대화하기",
"2665831589": "밤에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야생화. 다른 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신선한 맛이 배가 된다",
"2696429733": "이 술, 정말 냄새 괜찮은걸",
"2696639653":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724000933": "기본값",
"2740795557": "현재 상태에선 파도 배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275260581": "마음에 걸리는 절벽",
"2773685413": "아이템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해 수정 나비 1마리 포획하기",
"2781976741": "소박한 묘비",
"2790861989": "이상하네, 분명 이 주변에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많았는데…",
"2834789541": "버섯몬이 남긴 포자 분말. 미세한 빛이 반짝인다. 재채기 한 번에 흔적도 없이 흩어질 거 같다",
"2840844453": "심연 사도 처치하기",
"2841856165":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음식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단 말이야…",
"2848242853": "기본값",
"2853796005": "노엘, 다음 계획 있어?",
"2878424229": "적의 HP가 증가한다",
"2955582629": "신이 들려주는 지혜의 소리를 듣기",
"2979555493": "토벌",
"2994085029":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수순으로, 요고우산 하부에서 불길함이 응축되어 생성된 「혹」을 제거하자",
"3020252325": "노련한 자객",
"3020945573": ": 앞으로 이동",
"3033082021": "사람을 찾습니다",
"3039931557": "이번 스테이지에선 각기 다른 두 장소로 향하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내야 한다. 기술 기관을 지혜롭게 설치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3095396517": "다이루크가 은밀한 행동을 할 때 착용하는 코스튬 중 하나. 그림자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다. 적의 시야 끝에 진홍빛 잔흔을 남겨서 영원히 잊지 못할 악몽을 선사한다",
"3137984677": "현재 플랫폼에서 수령할 수 없습니다. 구매하신 플랫폼에서 접속 바랍니다",
"3197975717": "「예상 밖」의 문제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3210230949": "광부",
"3259146405":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번개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72085669": "감옥문",
"3355841701": "하지만 그렇게 멀리 나가는 거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경호를 요청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337370277": "항상 졸린 종말번대 대원이 기록한 「우인단 은어표」.\\n읽어보면 「우인단들의 언어는 정말 이상하다」라는 것을 느끼는 것 외에도 침으로 구겨진 종이에서 기록한 사람의 강렬한 졸음이 전해져 온다",
"3375541413": "오랜 역사를 지닌 커피숍이다. 여기는 수메르만의 특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커피숍이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도시에서 보기 드문 사교 공간이기도 하다. 요즘 점장 대행은 커피 찌꺼기를 사용해 손님의 점을 친다는데, 바자르의 전문 점술사보다 잘 맞춘다고 한다",
"3382074533": "준비됐어요",
"34591796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47267088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475815589": "유라",
"3495569573": "게다가 설령 그랬다고 해도, 마신들이 서로 다투어 가질 정도의 보물이 뭐였을지…",
"3521781925": "하지만, 넌 여전히 그 요마를 볼 수 없잖아",
"356524197": "내 멋대로 결정할 수 없어",
"3606190245": "영업 효율",
"3654489253": "페이몬",
"3685781669": "멀리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369974390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3738792101": "아직까진 단서들이 다 제각각이라, 특별히 중요한 단서는 별로 못 찾았어…",
"377328246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Eternal Anamnesis」",
"3788200101": "게오르크가 셰비르메에게 쓴 주문서. 「바캉스 과일주」 50상자의 납품가와 각종 비용 관련 상세정보, 그리고 거래 시간 및 납품일이 기재되어 있다. 상품을 구매한 손님들은 이 주문서를 읽고 나서 틀림없이 안도했을 것이다",
"3792308389": "아니, 우린 잭을 만나러 왔을 뿐이야",
"3815527589": "「바람의 노래」 도전 완료 후 획득",
"3846426789": "츠루미에서 보물상자 120개 열기",
"3857388709": "빙풍마",
"388206757": "아—— 그럼 큰일인데, 이게 우리의 유일한 보급품이야",
"3915312293": "여행자와 레일라가 야에 미코를 따라 「수행지」로 향한다",
"391686309": "이번 목표는 4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3939997861": "사레를 도와 모든 고양이 찾기",
"3972628645": "네 말은 이 단서들이 모두 「요마」와는 아무 상관 없다는 거야?",
"3995836581": "저도 메이드로서… 손님을 잘 응대해드려야 하고요",
"4053826725": "명함 스킨.\\n신난다!",
"4062945445": "너도 봤다시피, 넌 디오나가 썼던 재료로 대충 비슷하게 만들었어",
"4096909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하늘 초롱-『밝은 촛불과 난초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29022117":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에서 《비를 베는 소리》 다 듣기",
"417523421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고운각에 우뚝 솟은 돌기둥. 모락스가 적을 제압하기 위해 떨어뜨린 바위창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며 돌기둥에 마신의 지체가 스며들어 성스러운 기운을 지니게 되었다. 가끔 돌기둥에서 원한과 불길한 기운이 서린 부스러기가 떨어진다",
"4180343973": "네가 좋아하면 나도 좋아, 아, 이제 좀 안심이다",
"4211238053": "천수각에서 쇼군이 정처 없이 서성이는데…",
"421697962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226160805": "뭐, 뭐야, 갑자기 애기는 무슨~ 흥!",
"4227418277": "길드는 그런 불법적인 의뢰는 지시하지 않아!",
"4230325413": "근데… 이 요리 내가 봐도 이상한 것 같아, 내가 뭘 잘못했나?",
"4235708581": "마, 맞아! 그럼 맛없는 술을 만들 수 있을 거야!",
"4290678949": "겪었던 모든 일의 자초지종을 아메노마 토오고에게 들려준다",
"454185125": "원소 에너지|{param8:I}",
"45849104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62590117": "지니가 밤바람을 맞으며 들려주는 목동의 이야기. 출처가 불분명하고 황당무계하다",
"49483941": "희귀한 안개풀을 모은 다발. 어두운 빛을 내뿜는다. 이 등잔을 들고 있는 사람은 치친과 불행을 불러들인다",
"507572389": "여름 대장정! 안전 조심",
"522301605": "모라가 부족합니다",
"566451365":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부활을 선택해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
"6128692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627467429": "케이반과 함께 이상한 물건 낚기…",
"663894181": "음, 그러니까 누가 횃불에 대해 알아보러 오면...내가 시간을 끌어야 하잖아...",
"684791973": "계속 쫓아 여기까지 오니 그제야 누가 뒤를 밟고 있단 걸 눈치챈 것 같아서 더 이상 따라가지 않았어요…",
"696463525": "풀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733340837": "잠시만요.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734719141": "「설산 멧돼지 왕」 속박하기",
"737576101": "휴, 리월에 처음 온 외지인들은 대부분 저 두 가게밖에 모르지만, 페보니우스 기사도 마찬가지일 줄이야…",
"739974309": "축하연은 순조롭게 거행되었고, 일행은 제때 참석해서 함께 싸운 동료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베일에 싸인 손님이 곧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767266981": "그러니까 네 가족을 찾으면, 친구들을 모두 데려오는 거야. 그리고 네 가족에게 이 이야기를 다 해주자",
"771561637": "실망한 레이저 위로하기",
"7916310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홍 도리이-『안정의 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05403813": "현재 다운로드 진행 중입니다.\\n게임을 풀버전으로 다운로드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n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811417765": "묘 사부… 그런 뜻이 아니에요…",
"870266021": "네? 선물을… 그렇게 써도 되는 건가요?",
"974043301": "이번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맛없게만 만들면 돼!",
"1002979526": "임무 아이템",
"1030940870": "「촬영」 기능을 사용해 사진 찍기",
"1033258182": "임무 아이템",
"1038731462": "「가호의 힘」을 획득하고 생존하기",
"104078534": "운명의 자리 활성화",
"1053664454": "1단 공격 피해|{param1:P}",
"1110345926": "임무 아이템",
"1176570054":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죠",
"1218553030": "모험 아이템",
"1232014534": "타타라 전서",
"1249987782": "도약 피해|{param2:F1P}",
"1279767750": "캐릭터 해금",
"1322278086":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376596166": "장식 도면",
"1381699782": "이치의 자리",
"138946989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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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294598": "2단 공격 피해|{param2:P}",
"1405395142": "「화원」 구축",
"1410380998": "미안해요, 방금 막 밥을 다 먹은 참이었어요",
"1421375686": "가사 수업이 시작되는 당일, 생각지도 못한 수강생 두 명이 오게 되는데…",
"142998726": "거짓말인 게 너무 티 나잖아",
"1436214470": "배불리 먹었으면 됐어",
"1451953350":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1455108294": "난이도 선택",
"1561355462": "장식 도면",
"160516294": "검의 비 피해|{param1:F1P}",
"1619103942": "회중시계를 얻자 우인단의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
"1665435846": "무재공은 역시 「우인단」과 한통속이었어!",
"1684340934": "내가 그 수제자를 만나서 서로의 지식을 교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네 운명을 더 정확히 봐줄 수 있을 거야",
"169124038": "장식 도면",
"1727803590": "수화검 피해|{param1:F1P}",
"1783616710": "오가는 술잔과 함께 싹트는 정",
"1908242630": "처치한 적: #1#/%1%",
"1915966662": "눈사람 손",
"19332272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964271814": "「만문집사」…. 여기가 리월항의 서점이지?",
"2004823238": "화려한 보물상자",
"2049774790": "임무 아이템",
"2071120070":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0921130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119624902": "난 촌에서 올라온 막승이야. 역시 도시의 명절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
"2154210502": "맹렬한 불꽃",
"2155024582": "절단 피해|{param1:P}",
"2176991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82359238": "그렇구나…",
"218484934": "음식",
"2191169734": "A/S 포탄 피해|{param2:F1P}",
"220811462": "임무 아이템",
"2252620998": "임무 아이템",
"2260680902": "「요마」에 물든 생물이 이렇게나 많다니, 이상해….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뻔했어",
"2265864390": "연결선 피해|{param1:P}",
"2266656966": "문제의 전환·핵심은 무엇인가?",
"2278069446": "소모품",
"2328058054": "무상의 바람 개인 토벌",
"2354618566": "아규의 약재 부탁",
"2360073414": "도굴단 무리와 대화",
"2371215558":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는 항상 날씨 변화에 주의를 기울입니다.\\n날씨 상태는 여행과 전투에 여러 영향을 미치게 되죠. 날씨를 잘 활용하고 대응하는 것은 훌륭한 모험가가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일입니다",
"2386208966": "쌍둥이 섬의 암초 근처로 이동하여 해적들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아보자",
"2390557894": "여행자는 세이라이섬에서 후지와라 토시코를 구하게 된다. 그녀는 가문의 가보를 찾고 있는 듯하다…",
"2415247558": "두라프와 대화하고 결과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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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4467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47434694":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2560780486":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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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167494": "이게 끝이야?",
"2701801670": "임무 아이템",
"2703220934": "메아리 소라",
"2704386246":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2738970822":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27424966": "지화에게 보고",
"2750433478": "정교한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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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810950": "불완전한 명부",
"2952757446":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2956719302": "스킬 피해|{param1:P}",
"2965556422": "모든 마물 처치하기",
"2981205190": "냄비 3개 불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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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861446": "젤리 진흙의 다른 용도",
"3011145926": "아라예쉬의 과일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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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875846": "해등절에 기념하는 영웅에 분명 너도 포함될 텐데… 왜 보러 가길 꺼리는 거야?",
"3191169222": "신의 눈",
"3223083206": "베넷과 함께하기로 약속했지만 여행자 일행은 모험 이외의 일을 하기로 한다. 예를 들면… 야외에서 기분 전환하기?",
"3261056198": "「재용해 약제」 테스트는 순조롭다. 슬슬 하자나드에게 상황을 보고하자…",
"3275754694": "5단 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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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364486": "식자재는 신선함이 생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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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692102":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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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962438": "흩뜨린 낙엽더미: #2#/%2%",
"3626373318":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3654179014":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673344198":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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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227078": "처치한 몬스터: #1#/%1%",
"374825082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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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410886": "리월항 만민당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3796059334": "모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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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1808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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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174406": "고로로부터 캐러밴이 약탈당한 정보를 입수했다. 어떻게 조사를 펼칠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
"401042630":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4026434758": "만약 도움이 더 필요하면 또 너희한테 부탁할게!",
"4038187206":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4064339142": "고마워!",
"4071951558": "캐릭터 해금",
"4080143558": "그럼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 씨한테 도움을 요청하러 가볼까?",
"4095211718": "아, 아무것도 아냐! 참, 우린 책을 돌려주러 왔어!",
"4101307590":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4118904006": "딱히 신분을 숨긴 적은 없습니다만. 전 고화파의 제자이자 「비운 상회」 회주의 둘째, 행추입니다",
"4147420358": "떠도는 사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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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440966": "조사",
"4257645766":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
"4271521990": "맹견 관리 규범",
"4291275974":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429390151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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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985606": "짧은 터치 피해|{param1:P}",
"505537734": "지금은 「합성대」를 사용하면 「소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5355931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7770823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596098246": "캐릭터 해금",
"61795143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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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23558": "향릉의 메인 요리가 거의 다 된 것 같아.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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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3667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750759110": "모든 비콘을 배치해뒀지만 답사용 비콘의 수가 부족해서 에스더는 여전히 설산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고 한다. 설산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그녀는 설산의 가장 높은 곳에 비콘 하나를 놓아줄 사람을 찾고 있다…",
"759698630": "이 세상엔 어둠에서 벗어나 햇빛을 다시 보기 원하는 수많은 보물이 흩어져 있습니다…",
"759798982": "……",
"779797702": "임무 아이템",
"827014342": "캐릭터 돌파 소재",
"837923014": "류운차풍진군를 도와 요리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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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88294": "HP 계승|{param2:P}",
"969349318": "농땡이 부리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미안할 것 같으니 좀 더 힘내야겠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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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603576": "재구축 초석이 생성할 수 있는 유적 장치는 에버라이트 부품, 네버라이트 부품, 은닉 부품, 발견 부품, 태고의 촛대와 태고의 모래시계가 있습니다. 태고의 광추와 재구축 초석을 이용해 유적의 깊은 곳으로 진입해 보세요…",
"1070923256": "단단한 소용돌이 도석",
"1093077496": "첫 탐사",
"112204280": "그 애가 말한 게 여기지? 빨리 파보자!",
"1127200248": "주옥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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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29272":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201901048": "고운각 부근 해수면에 군옥각이 침몰했을 때 흩어진 소장품들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파도 배」를 조종해 지정된 구역으로 가서 근처의 적을 처치하면 군옥각의 소장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소장품은 보물 사냥단이 인양해 그들의 야영지에 보관돼 있으니, 야영지로 가서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고 소장품을 되찾으세요",
"1206434296": "슬라임 풍선 파괴하기",
"1217758712": "네",
"1218807288": "죽림월야·Ⅳ",
"1219715576":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126274040": "간편 아이템 「지혜의 구슬」을 장착하면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이 특수 스킬 「포획」으로 전환됩니다.\\n길게 눌러 조준한 후, 목표 버섯몬을 향해 「포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n「포획」이 버섯몬에게 명중하면 포획 진도가 누적됩니다",
"1267194360": "여기가 결계인가 보네. 이제 이런 건 별거 아니야",
"131504997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33391864": "페이몬",
"1335724536": "도전 위치",
"1351370232": "균열 비약",
"1382086136": "다른 페이지 확인 가능",
"1386263032":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1388197368": "#앗, {NICKNAME}! 척남이 몬스터들한테 포위당했어, 얼른 구해주자!",
"144307455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44850584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459995128": "와! 이제 완성이야.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완성에 한 발 더 가까워졌어!",
"1480302072":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1494364664": "술잔 정리",
"149749240": "{0}에는 화살이 효과적이야!",
"1508276728": "그건 아니지. 너희가 경책 산장 대신 보물 사냥단을 쫓아내줬잖니",
"1516641784":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1525700088": "페이몬",
"1601436152": "이원 객석-「즐거운 자리」",
"1605810680": "중운에게 있어 「양(陽)의 체질」은 퇴마 시의 걸림돌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엄청난 골칫거리였다.\\n그는 「양」의 존재에 매우 민감하여 조금만 방심해도 양기가 폭주해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리곤 했다.\\n예전에 중운의 가족이 「만민당」에서 축하연을 연적이 있는데, 중운은 모든 음식을 식혀서 먹었지만, 찹쌀 완자 속에 「절운고추」가 들어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n한 입 베어 문 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중운 자신도 기억하지 못한다.\\n하지만 당시 피해자였던 「만민당」의 주방장 향릉은 아직도 그때의 수많은 명장면을 기억하고 있다:\\n돈을 한 푼도 안 챙겨왔으면서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가 \"오늘은 제가 쏩니다!\"라고 외친 일.\\n그리고 그는 다른 테이블 손님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자기 집안의 도술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들의 음식을 한 입씩 집어먹은 일.\\n그리고 갑자기 「만민당」에 요마가 있다며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 결국 찾지 못해 향릉의 이마에 부적을 붙인 뒤 칼을 들고 그녀를 쫓아다닌 일까지…\\n나중에 손해 배상과 사과의 뜻을 표하기 위해 중운은 한 달 내내 절약해 겨우 「만민당」의 빚을 전부 갚았으며, 직접 만든 퇴마 부적도 향릉에게 선물했다.\\n그러나 향릉은 중운의 「무례함」을 전혀 개의치 않아 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그 술자리에서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친근한 중운이었기 때문이다",
"1606904312": "내레이터",
"1628900856":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644341752": "「날 기억 못 할지도 몰라…. 며칠만 더 있어 보자. 그래도 단서가 안 나오면 돌아갈 수밖에…」",
"1659620856": "노라와 대화하기",
"1673268728": "바람수정 나비",
"1674633720": "이번 시즌 진주 기행은 곧 종료됩니다. 정말 사용하시겠습니까?",
"1699510776": "악룡",
"1714522616": "항마의 옥 장신구 {param0}개 획득하기",
"1737579000": "결국은 내가 직접 나서야 하다니! 너희 두 망할 사기꾼들을 돛대에 걸어버리겠다!",
"1753042424": "울만의 트레저북에서 보물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지도를 따라 「보물」 매장지로 향할 수 있습니다.\\n울만은 매일 트레저북에 새롭게 발견한 지점 2곳을 표시합니다. 총 14곳의 보물 매장지가 있습니다.",
"1768086008": "내레이터",
"1770637816": "???",
"1808504312": "쥰키치",
"182689023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840788984": "앞에 뭐가 있는 것 같아… 으앗! 누가 츄츄족에게 포위됐어",
"1865620984": "북대륙 돌 벽난로",
"187407864": "붉은 부리 오리",
"1955807736":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99662072": "정교하고 가벼운 작은 등불, 필요할 때마다 직접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코모레 찻집」이 사용한 후로, 서민층에서도 빠르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받침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칸이 있어 아래쪽에서 촛불을 직접 꺼내 광원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고, 초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도 달려있다. 이 등불을 들고 달려도 촛불이 쓰러져 등잔의 종이에 불이 붙지 않아 안전하다",
"1997061624": "10000점",
"2008317432": "라나",
"2053479928":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112469496": "???",
"2136800760": "페이몬",
"21443634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160243192": "우인단 사관",
"2160888312": "아란샤쿤",
"217707672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190060024":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2206879224": "페이몬",
"2218082808": "#{NICKNAME}, 가서 찾아보자!",
"2258019832": "파하드",
"2306677240":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빠른 속도로 연속 베기를 발동한다.\\n강공격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38671096": "제3장",
"2390270456": "쥰키치",
"2408478200": "「맑고 고요한 궁중 정원의 검푸른 흔적」",
"2433585656": "설마… 보물! 그치만 어떻게 꺼내야 하지…",
"244376114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2464035320": "채집",
"2484922872":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III",
"2508549624": "…두 발 달린 존재여, 더는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의미 없는 배회는 그만하고 얼른 나에게 오라",
"2510089720": "오두막을 짓기 위한 기본 구조, 때에 따라 눈에 띄는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해서 건물의 중요한 위치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2512549368": "아란마",
"2512996856": "어부 토스트",
"2520814072": "떠도는 빛 추적 도전 완료하기",
"253075301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553522680": "#보아하니, 나라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어! 그럼 {NICKNAME}랑 페이몬도 나중에 크면 우리를 잊을까?",
"2560374264": "벚꽃 새우 센베이",
"2594749944": "근우",
"259904050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60311544": "와, 갑자기 엄청 많은 구름 계단이 생겼어…. 설마 보물은 구름 계단 위에 있는 걸까?",
"2614191608": "#조용히 해! {NICKNAME} 뒤에 숨으면 된다고!",
"2622250488": "화관의 힘이야. 우린 이런 꽃을 매개체로 친구에게 힘을 나눠줄 수 있어",
"2623672824": "「각사나무」\\n나무줄기가 유달리 튼튼한 나무. 땅속 깊이 박힌 뿌리는 가뭄과 혹독한 기후에도 끄떡없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사막 지대에서도 능히 살아남으며 가물고 염분이 많은 토양을 재생시킬 수도 있다고 알려져 「각사나무」로 칭송받습니다.\\n「각사나무」는 「민림」과 「리사교」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각사나무」를 벌목하면 「각사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2688952824": "페이몬",
"2693773816": "「유부, 빨리 와」!",
"2725582328":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274012620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757897720": "숲의 전시대",
"2768776696":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2780985848": "단일 도전에서 「바람 코인」을 {param2}개 수집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2841944568": "파티에 최소 1명의 행동이 가능한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2848310776": "「탄막의 미뉴에트」에서 모든 탄막을 피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861430264": "이건… 아란나라가 도움을 요청하는 건가? 어서 도와주자!",
"2934115832": "둘째 형님",
"2936622584": "「진정한 요리실력」 너구리 오뚝이",
"2938546680": "원한의 천둥소리와 함께 만들어진 원소 생명체. 뇌명의 공격과 탐침을 이용해 적을 고정합니다. 고정된 대상이 존재할 경우 뇌음의 권현은 분노 상태에 진입하며 고정된 타깃을 우선으로 몰살합니다",
"2949281272": "키 큰 나무, 온난하고 습윤한 지역에서 자란다. 열매의 껍질은 단단하고 과육은 달콤해서 요리사들은 종종 이런 열매로 음료수를 만들기도 한다.\\n은빛 고리 야자나무의 줄기는 휘어진 형태로 두 개의 수관이 모두 충분한 빛을 받아 더욱 많은 열매를 생산할 수 있다.\\n근래 우인단이 은빛 고리 야자나무의 씨앗을 비싼 값에 사들이고 있는데 그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979025400": "와, 엄청 이상하게 생긴 너구리잖아!",
"2984710648":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3017417208": "위태로운 죄악",
"3053672952": "디어 헌터 레스토랑의 사라에게 문의하기",
"3079400952":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3088596472": "멀리서 봤을 때도 대단했는데",
"3095983608": "페이몬",
"311231992": "페이몬",
"3118616056": "「여기 모여」\\n「테마리 가지고 놀자」\\n 「하나, 둘, 셋」\\n「신성한 벚나무 위로 높이 나는 테마리」\\n「넷, 다섯, 여섯」\\n「요고우산 위로 높이 나는 테마리」\\n「일곱, 여덟, 아홉」\\n「테마리가 또 제자리로 돌아왔네」\\n「테마리가 또 아야카에게 돌아왔네」\\n이 노래는 아야카가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동요다.\\n그때 아야카는 가장 좋아했던 테마리에 「제비꽃 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매일 오색 찬란한 제비꽃 공을 두드리며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n아야카의 노래를 들으면 부모님과 오빠는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녀를 놀리며 함께 놀았다. 온 가족이 원을 만들어 돌아가며 테마리를 던지며 놀았다.\\n하지만 이건 모두 오래전의 일일 뿐이다. 아야카는 더이상 테마리를 가지고 놀지 않는다.\\n그녀는 이미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해내도록 성장했다. 어린 시절을 상징하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제비꽃 공은 이미 아야카의 서랍 속에 잠들어 있다.",
"3136230904": "사라와 대화하기",
"314515301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 \\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앞으로 대시하며 거합을 시전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188181496": "테스트용 그릴",
"3231843832": "연갈색 산 그림자 화기",
"3237524984":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3244359160": "여기도 스티븐스가 표시해준 곳 중 하나야",
"3277139448": "뇌전의 힘을 폭발 시켜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이후 검의 그림자 속으로 은신해 주변의 적에게 번쩍이는 번개처럼 빠른 연속 참격으로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최후의 일격으로 대량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각청의 검술에서 가장 빠른 초식. 하늘 위의 별들도 벨 수 있다고 한다",
"3307960824": "금일 임무 완료하기",
"3329452536": "페이몬",
"3384151544": "무슨 일이에요?",
"3397094904": "신선한 향신과",
"3412752888": "여행자가 주방을 빌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3416209912": "페이몬",
"3416236536": "적색 모래바다",
"3474556408": "착란과 몽환의 영역",
"347564536": "밥 먹자",
"3481538040": "「검붉은 옥전(玉田)」에 심기",
"3501966840": "선배님, 혹시 그거 아세요? 광산의 폭파팀은 외부인이 오발 사고를 일으키는 걸 막기 위해 특별히 이 대포에 신호 장치를 설치했대요",
"3576290808": "리월풍 점포-「밀물처럼 몰려오는 손님」",
"3603945976": "광죽",
"3661302264": "자바리",
"3674643960": "명량함",
"3710540280": "릴루파르",
"3724664312": "벽화 탁본-「안갯속 고대 의식」",
"3749180920": "또한, 적색의 돌을 이용한 공격으로 빠르게 보호막 주변의 「엄동의 가시」를 공격하면 얼음 나무를 보호하고 있는 보호막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375118591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한다. 명중 후엔 얼음 폭발이 일어나며 범위 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376259941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3815562744": "영창이 끝나면 리사는 광범위 공격을 발동해 적에게 강력한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3891204600": "페이몬",
"3916762616": "내레이터",
"3928491512": "Sato Rina",
"3981059576":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989600760": "읽기",
"4012267000": "진기한 보물 시련·첫 번째",
"4021193208": "…하늘…의 빛…",
"4037902840": "신사 조각상-「세이라이 주술 도구」",
"4050332152": "차징 파일 스위치 화이트 박스",
"410706424":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4121740792": "음, 이 사진 엄청 잘 나왔네. 레네의 영감 소재로 쓸 수 있겠어!",
"4127691256":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4140780024":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에는 침입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섬멸포가 존재합니다. 적절한 원소 공격을 통해 일시적으로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4152142328": "뭐? 비겁하게!",
"4166936056": "특이한 자세의 눈사람 몸통.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힘을 모아 점프할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여서 아이들이 「토끼뜀」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하지만 눈사람의 몸은 연약해서 토끼처럼 뛰었다간 부품이 다 떨어져 버릴 것이다",
"4216054264":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4255532536": "신선한 달콤달콤꽃",
"427446424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448772600": "하지만 내 경비는 너무 적어. 논문 몇 편 만으로는 내 여비를 벌기도 벅차…",
"457070072": "오토기나무 식량 저장용 수레",
"503412216": "아란나라의 도움, 아란나라는 「아란라칼라리」의 힘으로 필드에 있는 적을 공격한다",
"516521464": "짝퉁으로 바꿔치기 당할 뻔했군. 큰일 날 뻔했어!",
"61007352": "이 티바트 대륙의 지도에는 형형색색의 작은 글자들이 빼곡하다. 자세히 보면 향릉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n「고운각 연해, 조개류가 매우 신선하네. 바다 괴수가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n「바다 괴수 고기의 맛은 최고야! 다음에는 북두 언니와 함께 바다 괴수를 잡으러 가야겠어. 계란을 풀어 넣고 찌면 더 맛있을까?」\\n「몬드에 드래곤이 있다고? 좋았어! 건량 3일 치만 있으면 갈 수 있잖아」\\n「낙락베리, 달다! 여기 많네. 바구니에 몇 그루 따 와서 심어봐야겠어」\\n「이 몬드 식당에서 파는 버터 송이구이는 너무 오바야! 송이만 팔면 좋을 텐데. 절운고추와 송이를 함께 볶으면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잖아. 내일 주방을 빌려서 만들어봐야지」\\n「아직 드래곤 못 봤어. 제대로 찾아온 거겠지?」",
"620667384": "페이몬",
"645898744": "기념석",
"655062520": "#{NICKNAME}, 조심해! 조급해하지 마, 반드시 약점이 있을 거야…!",
"65516024": "여기 길이 있었구나, 방금 정말 많이 걱정했어",
"685094392":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690704888": "MY 홈 입주 캐릭터",
"709955064": "#어? 장미들이 빛나면서 악보가 된 것 같은데… {NICKNAME}, 악기로 연주해 봐!",
"72346367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빠른 속도로 연속 베기를 발동한다.\\n강공격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730756600": "페이몬",
"762197496": "「선회의 고리」는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의 비행 궤적을 바꿀 수 있습니다.\\n「반복의 고리」는 고리를 통과하는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2개로 분열시킬 수 있습니다",
"787764728": "순찰하는 용병",
"79379960": "대국술 Lv.{0} 개방",
"799877624": "테스트 던전-낙하 공격 테마",
"800092664": "#그럼 결계를 해제해야지! {NICKNAME}, 준비됐어?",
"816597496": "우상복엽의 초록 분재. 생활 공간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다. 그러나 좁은 방에 오래 두는 것은 좋지 않고, 밤에 창문을 열어 통풍을 시켜야 한다",
"844905976": "봐요, 낙엽을 치우니까 정원이 훨씬 깨끗해졌죠?",
"853068280": "캐서린과 대화, 자세한 것 질문",
"858638840": "페이몬",
"860836344": "언제 어디가 됐든 꼭 찾고 말 거니까",
"864154104": "「도라지빛 근심」",
"934129144": "지경",
"95321592": "그 봉인된 보물 상자와 이 섬의 괴팍한 날씨는 이 마물들 때문이었어…",
"956861944": "「도둑」",
"1005743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44752526": "모험 아이템",
"1048446094": "배낭을 열어 후지와라 토시코의 「보물지도」를 확인하고, 장치 단서 찾기",
"1056778382":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1072894094": "풍풍륜 피해|{param1:F1P}",
"1088024718": "#으으! {NICKNAME}, 나 좀 살려줘. 쟤 눈빛, 완전 살벌해…",
"1125777550": "플로라 씨를 도와 「꽃 냉장」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설산에 가서 눈 속에 파묻힌 꽃을 가져와야 한다…",
"1135284366": "3식 서리꽃 17호 확대 버전",
"1158553742": "「부세유형법」의 효력이 거의 끝나가는군. 그럼 잘 있게. 「항마대성」한테 안부도 좀 전해주고…",
"1181036686": "임무 아이템",
"1192450190":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205222542": "영역 출입 피해|{param2:P}",
"1219026062": "향릉과 대화하기",
"122254478": "흠……",
"12461221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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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656206": "「미끼 전술」을 사용해 본인이 설치한 미끼로 헌터의 시야를 최소 3회 방해하기",
"1283970190": "캐릭터 스토리4",
"1284692110": "임무 아이템",
"1297893518": "안전 운송 법칙",
"1332526222": "예전 리월 백성들은 그 근처에 사당을 지어 야차에게 공양했어. 거기 가면 제사용품들도 찾을 수 있을 거야",
"1403767950": "서로 신뢰하는 친구 사이죠",
"144553076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44631950": "장식 도면",
"1463256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79207054": "낙뢰 피해|{param1:P}",
"14807182": "#{NICKNAME}, 내가 볼 때 넌 요리에 재능이 있어. 비옥야채쌈을 아주 잘 만들었잖아",
"1482628238":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1518523534": "레시피",
"1519525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42748302":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60422030": "남은 시간: #1#초",
"1625029774": "언어란는 건 아주 복잡한 거라… 같은 단어라도 쓰인 환경에 따라 정확한 뜻이 변하거나 심지어 단문 전체의 뜻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
"167145998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167434382": "음식",
"1729369230": "宴宁",
"173192308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740044430":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1749515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532775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5472859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1794131086": "아무리 대단한 장인도 원료 없이 물건을 만들진 못할 테니까요",
"1802475662": "임무 아이템",
"1808205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65956494": "운명의 자리 활성화",
"1898915982": "HP 계승|{param3:F1P}",
"1950971022": "캐릭터 스토리5",
"195488910":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1964960910": "적에게 피해 가하기",
"1984712846": "혼자 낚시하는 강설",
"2006279310": "저요?",
"204244110": "쿠키 시노부의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행은 함께 오유정(烏有亭)으로 쫓아가보기로 한다…",
"2047318158":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085481614": "저긴 리월항 아냐?",
"2133504142": "진주 기행",
"2168696974": "몬드 야외에 대량의 운석이 떨어져 비상이다. 몬드성에 있는 빅토르가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려 혼잣말을 하며 초조해하고 있다…",
"2194676878": "1단 공격 피해|{param1:P}",
"2219892878": "물고기",
"2223789198": "원소 에너지|{param5:I}",
"2249050254": "소재",
"22688677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2279203982": "장식 도면",
"2288141454": "아, 그러니까 내 말은… 크흠, 제자가 이렇게 요리를 잘할 줄은 몰랐는데 스승으로서 뿌듯하다고",
"2313028750": "주전방에 온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낯익은 얼굴을 보았는데…",
"23457260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67839374": "임무 아이템",
"2368252046": "음식",
"2410917006": "획득한 「악마화 정수」 수량이 가장 많습니다",
"2480912526": "그런 상태에서 「비운 상회」의 이름을 들었으니, 얼마나 화가 나고 다급하겠어",
"24912528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77228942":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592830606": "원소 에너지|{param7:I}",
"2629371022": "1단 공격 피해|{param1:P}",
"2637711502": "지속 시간|{param4:F1}초",
"27427104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2791181454": "고마워. 이 선물을 봐서라도 티미한테는 꼭 비밀 지켜줘. 그럴 수 있지?",
"2795191438": "우리 둘 다 책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 함께 경책산에 상구야라는 분을 찾으러 가지 않겠나?",
"2801705102": "그래서, 살 건가요 말 건가요?",
"2807061646":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2828207246": "레시피",
"2831692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4442331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84766350": "맞아, 이 근방에서 쉽게 볼 순 있지만 요리로는 잘 쓰이지 않는 생물",
"2855668878": "별바다? 별바다가 뭐야? 거기에도 물고기가 있어?",
"2876597390": "음식",
"2882912398": "바르바토스 같네",
"2897948814":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시작은 이오로이가 요고우산에서 봤었던 바다 건너편의 「드래곤 스파인」이다",
"2906468494": "회안에게 보고하기",
"2906574990": "도련님, 방해해서 죄송합니다만, 어르신께서…",
"2928217230": "원소 에너지|{param7:I}",
"295586958": "쭉쭉 바위 버섯몬 「깨지지 않는 초석」",
"2961250446":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시 공격력 +5%,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명중 시 5초마다 1번씩 충격파 발동. HP가 10%씩 감소할 때마다 공격력 5% 증가(최대 25%까지 증가). 반대로 캐릭터의 HP가 70% 이상일 시 공격력 감소",
"3006041230": "끝없는 윤회",
"305407118": "#헤헤. {NICKNAME}, 너도 나랑 취향이 비슷하구나",
"3098115214": "임무 아이템",
"3101930638":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31135886": "화려히 수놓인 유년",
"3122399374": "선행 도전을 완료해야 합니다",
"3131864206": "몬드성의 알프레드는 풍차 국화가 3송이 필요하다",
"3132041358": "스킬 피해|{param1:P}",
"3166412942": "장식 도면",
"3169985678": "레시피",
"3188716686": "폰타인에서 온 펠릭스·요그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319352974": "재시도",
"31937527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30490766":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대에서 단결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도시 전체가 거대한 등불 「명소등」을 함께 만드는 풍습이 생겼어",
"334919822": "딱 봐도 놀리는 거잖아…",
"3350524046":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360396430": "화살비 총 피해|{param4:P}",
"3396608142": "음식",
"3415723150": "정선궁",
"3416679566": "스킬 피해|{param1:P}",
"3417070734": "박학다식한 아란에샤는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맛있는」 수수께끼를 준비했다",
"3435986062": "스킬 피해|{param1:F1P}",
"3475798158": "바람을 타는 요령",
"3492969614": "5단 공격 피해|{param5:P}",
"3516398734": "음식",
"3520247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97692046": "츄츄족이 칸나즈카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우츠미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3635639438":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3638864014": "물의 정령에게 사랑은, 하나가 되는 거죠. 그럼 생각이 엇갈릴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물의 정령은 공부할 필요도, 자기만의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이 사랑만 하면 돼요",
"3701074062": "모험 아이템",
"3774979214": "음식",
"38172755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78752398":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3895020686": "수메르 서쪽에 있는 광활한 사막은 적색 모래바다라 불립니다",
"3906253966": "캐릭터 육성 소재",
"3916894350": "스킬 피해|{param1:P}",
"3929656462": "바나라나의 꿈속으로 가 아란파카티와 대화하기",
"394970254": "조준 사격|{param6:F1P}",
"39870168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99037582": "목표가 있는 「속세의 주전자」로 가서 임무 진행하기",
"4014125198": "임무 아이템",
"4022464654": "훌륭한 모험가는 길드에서 받은 「모험 핸드북」을 이용하여 토벌해야 하는 마물과 적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험가가 아닌데도 모험가 길드에 가입해 정보가 가득한 「모험 핸드북」을 획득한 사냥꾼과 전사들도 있습니다",
"4024662158": "5단 공격 피해|{param5:P}",
"4041265294": "어이! 너희들 거기서 뭐 하는 거야?",
"4061133966": "산을 지탱하는 게 사라지면 어떻게 되겠어? 산이 곧 무너질 듯이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것만 보였어. 산 아래 백성들은 이걸 보고 겁에 질려 벌벌 떨었지",
"4112729230": "습격자가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그의 신분을 조사하기로 한다",
"4119849102": "드디어 비야의 열매를 얻었다. 라나에게 돌아갈 시간이다",
"4121711758": "성유물 8개 Lv.12 달성",
"4128784526": "엄청 맛있게 먹었으면서",
"4143257742": "임무 아이템",
"41529499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67995534": "칠국의 인장",
"4170821774": "준비해, 이제 마지막이야!",
"4185041038": "열주 모래벌판",
"4202611854":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4217829518": "2만…!",
"4233548942": "HP 계승|{param1:P}",
"4233780366": "장식 도면",
"4265961614": "악천이 소몽의 해류병을 주운 것 같다…",
"4290865294": "임무 아이템",
"42998491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372850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50994318": "캐릭터 스토리2",
"453312654": "본론으로 들어가자, 페이몬",
"494824590": "그럼 둘의 소원은 뭐지?",
"502354062": "스킬 피해|{param1:P}",
"581522574": "저 사람 「칠뜨기천군」 아니야? 여기서 또 만났네",
"582361230": "봐.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612352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622276750": "장식 도면",
"634196110":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651768974": "스승님은 친구와 오컬트 분야에서 평생을 겨뤄왔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어. 근데 만약 내가 그 친구를 이기면 사부님보다 더 대단해지는 거 아니겠어?",
"710599822":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8221656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6134926": "현재 위치는 {0}, 시련 진도는 {1}입니다.\\n시련에 재도전 시, 진행도는 초기화되고, 아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8716361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75634830":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8903640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898913422": "장수 거북 축법",
"929734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46356366":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964744334": "지속 시간|{param3:F1}초",
"967827598": "보물 찾기",
"968188046": "캐릭터 스토리4",
"986613902": "임의의 무기 3개 Lv.70까지 강화",
"995357838": "등산 세트",
"1022949270": "여행자는 응광의 초대를 받게 된다. 응광은 여행자와 무언가 의논할 일이 있는 듯하다…",
"1043542934": "강공격 피해|{param2:P}",
"1056642966": "5단 공격 피해|{param5:P}",
"1085538198": "공격을 진행하지 않을 때, {0}초 마다 {1}%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공격력 증가 효과는 기관의 기본 공격이 발동된 후 사라진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각 스택에 축적된 힘이 제공하는 공격력 보너스가 더욱 증가한다",
"1091414934": "강공격 피해|{param5:P}",
"1113927574": "음식",
"1136415638":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2}개를 아직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11405310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52924566": "임무 아이템",
"1199557526": "콜 라피스도 다 떨어졌나요?",
"1230835606":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244195734": "장식 도면",
"128693142": "1단 공격 피해|{param1:P}",
"1317245846": "페이튼과 대화하여 최근 화젯거리 알아보기",
"145572341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456172950": "응, 모두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야",
"146468443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469097878": "홀드 피해|{param2:P}",
"1469634454": "스킬 피해|{param1:P}",
"1476050838": "1단 공격 피해|{param1:P}",
"151078806": "현재 단계의 도전 완료 후 시험 기록을 저장하면 현재 마법 포션 조합이 잠금 상태가 됩니다",
"15507413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58877590": "응… 좀 막막하긴 하지만… 노력 해볼게",
"1589113750": "원소 에너지|{param5:I}",
"15933346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98388118": "진홍의 옥수",
"1614893974": "스킬 피해|{param1:P}",
"162032534": "뭐해?",
"1648008086": "당신이 상구야인가요?",
"167695254": "HP 계승|{param1:P}",
"1677044630": "물결 피해|{param3:F1P}",
"1696046998": "수집 수량: #2#/%2%",
"1711853462":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1756192662": "북쪽으로 가면 「망서 객잔」이 있어. 거기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 가서 한번 먹어보자",
"1793781654": "제6권",
"1797089174": "음식",
"1797790614": "시간 있으면 민들레 좀 찾아와 줄래?",
"1812483990": "2단 공격 피해|{param2:P}",
"1847966614": "층암거연",
"1853172630": "볼트 충전 완료하기",
"1906468758": "망서 객잔의 베르 고데트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1908334486": "환상이 남긴 소리",
"1919226774": "토네이도 피해|{param1:P}",
"193961878": "도서관에서 연구 중인 엘라·머스크에게 뭔가 성가신 일이 있는 듯하다…",
"1979487126": "현장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돼! 절운간의 안개를 걷어버리고 진실을 밝히자구!",
"1994071958": "유명석 촉매 장착 시, 캐릭터는 진흙 속에서도 대시와 대시를 대체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n「순광 방사」 사용 후, 스태미나를 회복한다",
"2030608278": "더 눈여겨볼 만한 건 없는 없네…",
"2035852182": "자동 장치가 일으킨 혼란",
"2039162774": "레시피",
"2079454102": "그렇다면 진은 상냥한 「민들레 기사」이자 위엄있는 「라이언 기사」란 거네?",
"2079578006": "캐릭터 스토리2",
"2112368534": "다운 와이너리의 코너는 밀이 10개 필요하다",
"2153470870": "원소 에너지|{param5:I}",
"2154871702": "해금",
"2178415510": "미식 어벤져스·획기적인 아이디어",
"2185539478": "노엘의 뜻을 「완벽히」 이해한 뒤 흥미가 돋은 사이러스는 최고 난이도의 시험을 건넨다",
"2205344662": "1단 공격 피해|{param2:F1P}",
"2205923222": "원소 열매",
"2220475286": "간편 아이템",
"226423702": "거대한 나무뿌리 옆에서 두 사람이 말다툼을 하고 있다…",
"2281201558": "빨간색 아란나라",
"229991318": "석화 시간|{param2:F1}초",
"2314330006": "「고기마루」가 우리에게 부탁할 게 있는 것 같다. 자세한 건 그에게 물어보자…",
"2316639126":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2349025174": "장식 도면",
"2353979286": "임무 아이템",
"23917106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54922134": "요엘이 사이러스님이 아버지와 관련된 단서를 찾았다는 얘길 해준다…",
"2480250774": "임무 아이템",
"24857005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86479766": "크고 살 많은 새우에 바싹하게 튀긴 감자를 입혀 식감이 독특한 요리예요",
"2509263766":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요리 좀 잘하니?",
"2513998742": "임무 아이템",
"2526584726": "#하하, 사실 주최자는 {NICKNAME}(이)야",
"2529075094": "그러니까 더 서둘러야지. 만약 그 인화성 물품들에 누군가 손을 댔다면, 사건이 발생한 후엔 모든 게 끝이야!",
"254042006":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556981142": "조준 사격|{param6:F1P}",
"258996118": "스킬 피해|{param1:P}",
"26085026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25469334": "젊은 시절, 소헤일은 고고학 노트에 사막 탐험 과정을 기록했는데 언급된 유적 중 일부에 보물과 과거의 기록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사막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탐색해 보자",
"262917519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2643246998": "임무 아이템",
"2684840854": "임무 아이템",
"2691131286": "물건을 팔아 돈을 벌 생각은 없어. 행복을 나눠서 받은 것만으로도 이 할머니는 만족한단다",
"270158742": "현재 입찰가",
"2721651606": "지속 시간|{param6:F1}초",
"2742668182": "음식",
"2747405206":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2759868310": "지속 시간|{param2:F1}초",
"2814753686": "모험 아이템",
"2828183446": "임무 아이템",
"2848242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62873494": "군옥각이 날아오를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군옥각이 하늘로 솟아 오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2871585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75114390": "임무 아이템",
"2884881302": "임무 아이템",
"2891028374":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2930560918": "원소 에너지|{param5:I}",
"2938075030": "「여단」이라고 불리지만 그중에는 「파로크의 아이」를 포함한 다양한 독립 단체가 있습니다. 그 고용주는 「아란나라」의 수색과 포획에 집착합니다",
"2972945302": "스킬 피해|{param1:P}",
"2981017494": "이나즈마에서 가장 큰 신사입니다. 신사 안에 우뚝 솟아있는 신성한 벚나무는 여행자가 주는 「번개의 인장」을 받으면 각양각색의 호재로 여행자의 호의에 보답합니다",
"2995575702": "기사단 사무실 나가기",
"2997870486": "하지만 티미도 이젠 컸는지 생각도 많이 하고, 질문도 많아졌어…",
"3022506902": "원소 에너지|{param5:I}",
"3031320470":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033393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63160726": "사전조사 진행 중",
"3069658006": "그건 안 돼. 점성술은 진실을 통찰하고 운명을 관측하기 위한 진지한 학문이지 잡일이나 해결하는 게 아니야",
"3090286486": "장식 도면",
"3103915926": "허브",
"3133278102":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31419974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57195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09499542": "오이나 해변",
"3232744342": "교환 확인",
"3268336534": "단조 도면",
"327991190": "충전 전투 방안",
"3286358934": "저번에 그런 사고가 있었는데 어떻게 계속 비둘기로 편지를 보낼 수 있겠어",
"3287653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313347478": "임무 아이템",
"3330876310": "스킬 피해|{param1:F1P}",
"3371537302": "장식 도면",
"3372194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76466838": "스킬 피해|{param1:P}",
"3436599190": "육식 애호가 브룩",
"3448546198": "지속 시간|{param5:F1}초",
"3449018262": "살짝 고치면… 뭐가 될까?",
"345337750": "청심",
"3461775254": "스완 씨는 모든 걸 기사단 매뉴얼에 따라 행한다. 처음에 여행자는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었기에 여행자에게 질문하지 않았으나 여행자가 명예 기사 직위를 받은 뒤론 스완은 시시때때로 기사단 매뉴얼의 원칙을 질문한다",
"348076950":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럼 수고 좀 해줘",
"3483883414": "연하궁",
"3488975766": "버섯은 참지 않아!",
"3500000150": "그는 피가 흐르는 뿔을 지지대로 삼아 산 전체를 지탱했고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마를 때까지 싸웠어…",
"3536709526": "임무 아이템",
"3630201750": "방금 또 이상한 주문이 들어왔어요, 연회에 쓰일 만큼의 양을 준비하라는 것 같은데…",
"3633233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815625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06792854": "총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n 면류관, 꽃, 잔, 시계, 깃털의 형태로 나누어지죠",
"3722629014": "묘첨·신속",
"3748430742": "「몽상의 일심」",
"374910870":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3757098902": "플로라 씨를 도와 「꽃 냉장」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설산에 가서 눈 속에 파묻힌 꽃을 가져와야 한다…",
"3810835350": "치라이 신사",
"3892870038": "요광 해안",
"3901945750": "번개 씨앗 보유 시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한다:\\n·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대기시간을 {0}% 획득하고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가 {1}% 증가한다\\n·또한, 필드 위의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이 있는 위치에 원소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 원소 블라스트 발동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랜덤으로 유형 하나가 선택되며, 해당 방식을 통해 {2}초마다 최대 원소 블라스트를 1회 방출한다",
"3935379350": "합성 도면",
"3961423766": "창업할 때의 초심을 되찾고 싶은 응광은 밑바닥부터 모라를 버는 게임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북국은행 얘기가 나오자, 응광은 여행자에게 현재 상황을 보여주려고 한다",
"39718132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79227030": "음식",
"3992459158": "레시피",
"4008643478":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404207510": "장식 도면",
"411828213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4130587542": "음식",
"4184412054": "얼른 들어봐. 올해 해등절은 이걸 듣지 않으면 손해라고!",
"4196035478": "캐릭터 육성 소재",
"4212744086": "HP 계승|{param2:P}",
"4218539926":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42290236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38588310": "2만…!",
"478066582":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4871760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552185750": "花玲",
"580845462": "버섯",
"583301014": "장식 도면",
"597226390":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611440534": "거절하겠어",
"612176790": "만약 네가 원한다면 새로운 요리도 가르쳐 줄게!",
"660789142": "임무 아이템",
"669741974":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꿈의 숲에 진입해 후속 임무 완료하기",
"685644694": "조준 사격|{param6:F1P}",
"739720086": "남은 슬라임: #1#/%1%",
"785083286": "처치한 몬스터: #1#/%1%",
"794793878": "장식 도면",
"874659734": "음식",
"887842710": "진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956883862":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961917846": "가끔 지표면에 나타나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상입니다",
"983014294": "부서진 열매 파편",
"988989334": "떠도는 빛의 출현",
"998436758": "카노 나나에게 발견된 사유는 어쩔 수 없이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 인술(忍術) 수련을 해야 한다. 사유의 애원에 여행자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간다…",
"10017951": "필요 모험 등급: Lv.{0}",
"1014154399": "일전에 세계의 심연에서 이름 모를 거대 마수를 마주친 적이 있어. 언젠간 골수마저 얼려버릴 정도로 강한 그 괴물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 거야. 그때가 되면, 나의 증인이 되어줘, 친구!",
"1017989279": "고마워, 근데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1023281311": "달리기 연습 중이야!",
"102695132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0598135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078970527":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10836035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125407903": "이나즈마·번개 같은 심오함",
"1133614239": "외딴섬 진료담",
"1147944095": "타이나리의 고민…",
"1181327519": "리월 주민의 필요를 만족시키는 건 총무부의 본분입니다.\\n하지만 총무부와 관할 천암군의 인력도 넉넉하지 않아 때로는 믿음직 스럽고 든든한 사람에게 맡기곤 합니다.\\n소우에게서 「주민 의뢰」를 제때 수령하고 완료하면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n[주민 의뢰: 횟수 제한과 갱신]\\n매주 수령 가능한 주민 의뢰 횟수는 정해져 있습니다.\\n금주 수령한 의뢰 횟수는 평판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주민 의뢰 횟수 제한은 모든 도시에서 일괄적으로 계산됩니다.\\n주민 의뢰는 매주 월요일에 갱신됩니다.\\n\\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주민 의뢰를 완료해도 평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1206377631": "와서 앉아 봐!",
"1209128095": "강풍이 불 때…",
"1229375647": "난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그가 날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한다는 것만은 알고 있어. 그는 마치 가족을 보듯이 날 보거든. 아, 말이 나와서 말인데, 토니아와 테우세르의 답신 중에, 그가 보낸 파이와 선물이 자주 언급되곤 해. 내가 잠시 겨울 나라를 떠난 동안, 약속대로 내 가족들을 챙겨준 모양이야",
"1238466719": "전투 불능·세 번째",
"1277382815": "미안한데… 오랫동안 노래를 들으러 온 사람이 없다 보니 줄 상태가 살짝… 다음에 들려줄게",
"1293424799": "이 가게는 내 아버지가 물려주신 거야. 아버지는 지금 경책 산장에서 쉬고 계셔",
"13015707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05320607": "「위기에 처했을 땐 긴장하지 마시고 두 팔로 머리를 감싼 뒤 웅크려 앉아 중요한 부위를 보호하세요…」",
"1314713759": "상점 구매 획득",
"1334646943": "아, 안녕? 난 세이지의 엄마야",
"1336568991": "임무 포기",
"1339654303": "안녕하세요",
"1343750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60041119": "침울한 학자",
"1362314399": "그러고 보니, 아래쪽에서 누가 소리치는 걸 들은 것 같은데…",
"1362341023": "낚시 획득",
"1368758431": "그냥 지나가던 길이에요",
"137206390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8905759": "아유, 너무 고지식하시네요. 아름다움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인기 없다구요~!",
"1394156703":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40346527": "원소폭발·첫 번째",
"14193358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433100447": "4단 공격 피해|{param4:P}",
"144331935": "리사 자신에 대해…",
"1444716703": "첨아의 소등",
"1446961311": "나랑 같이 술 한잔해줄 사람은 없나 기다리고 있는 거야. 네가 같이 가줄래?",
"1457131679": "열쇠 파괴",
"1458335": "HP 부족·세 번째",
"1463405727":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1466238111": "해당 비술은 「원소폭발」을 대체합니다",
"1489799327": "「노력」의 맛",
"1491253407": "아군 라인업",
"14999113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535534239": "홀드 피해|{param4:P}",
"1559264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67418527": "응? 왜?",
"1569813663": "대화",
"1575042207": "실외 장식",
"1627829407": "3단 공격 피해|{param3:P}",
"1628279967": "난 전투가 시작되면 무아지경이 돼서 적진 속으로 너무 깊게 돌격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산고노미야 님이 말씀해주셨어. 용맹한 건 좋지만, 군대를 통솔하는 장성이라면 결코 그래선 안 된다고 말이야. 나… 나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 네가… 내 옆에서 지켜봐 줄 수 있을까?",
"1628711071": "원소 에너지|{param3:I}",
"1639706783": "꿈속에 피어난 철의 꽃",
"1672776863":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67938207": "좋은 아침, 방금 목 좀 풀어봤는데 오늘도 상태가 좋아",
"1681492127": "임무 획득",
"1689324703": "원소폭발·두 번째",
"1751745695": "전투 불능·두 번째",
"1756443807": "그다음엔 선인을 찾아갈 생각입니다",
"1776068767": "파티 가입·세 번째",
"1778769055": "4단 공격 피해|{param4:P}",
"1791125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9192991": "그러니 옆에서 지켜볼 수밖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애들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보겠어",
"1822553247": "그건 아닐세. 그저 촌장이 할 일을 내가 해 오다 보니 다들 나를 그렇게 부르는 것뿐일세",
"1832487071": "요이미야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868686495": "만약 잠을 안 자도 되는 신기한 포션이 있다면…. 음, 내일 리사에게 물어볼까?",
"1877200031":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1905734815":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1914341535": "풍마룡… 혹은 드발린의 이야기는 자세히 연구해봐야겠어",
"19447922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957532831": "비가 올 때…",
"1972182175": "HP 부족·세 번째",
"2004619423": "적용 횟수|{param6:I}회",
"2006835359": "전설 속의 연금술사",
"2008560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24317087": "3단 공격 피해|{param3:P}",
"2084627615": "카드는 말이야 운삼기칠이야…",
"2091541663": "점심 인사…",
"2098069663": "환몽의 씨앗 수집하기",
"2151244959": "여행자 일행은 「소월축양진군」의 가르침에 따라 「호로산」에 와서 「류운차풍진군」을 만나고자 한다",
"2152747167": "대시 시작·첫 번째",
"2159382687": "모라는 반드시 지키겠어!",
"2161764511": "아, 전부… 말해버렸네",
"2166389919": "말 좀 따라 하지 말아 줄래요?",
"2177237151": "밤이네, 이제 자야지. 별빛을 빌려 움직일 게 아니라면",
"219472092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22714015":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2239965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48285343": "파티 가입·첫 번째",
"2251555999":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2257938591": "돌파의 느낌·승",
"226716831": "HP 부족·두 번째",
"2282614943": "아득한 귀향길",
"2296136863": "초보자의 장창",
"2324787359": "또 애정운세야? …이번 달만 벌써 10번째잖아…",
"23400746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346128543": "전설에 따르면 이미 멸망한 나라가 남긴 것으로 오래된 「용 도마뱀」을 모방해 만들어진 전쟁 기계라고 한다.\\n원본 생물과 비교해보면, 구조와 성능이 개선되었다. 용 도마뱀이라는 원시 생명이 가지고 있는 「흡수」 능력, 다르게 말하면 원소를 「반격」하는 능력을 증폭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을 특별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23589316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383759519": "음, 어떻게 썼더라…",
"2387599519": "바위 솔개",
"2395447455": "별 궤적을 계산하고 있었어요. 아직 반밖에 안 끝났으니, 점심은 먼저 드세요…. 여기 각도가 잘못된 거 같은데…. 설, 설마 아니겠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413847711": "내가 관심 있는 건 오직 「검」에 관한 소식뿐이야",
"2416314527": "설탕에 대해 알기·첫 번째",
"2424851615": "계속",
"2430730399": "카미사토 아야토의 취미…",
"2431135": "여행 중의 수확이네",
"2448956575": "안녕히 계세요",
"247723167": "요리 가공 획득",
"2528174239": "악한 것을 벌하고 의를 행하리라",
"253743836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256350367": "전 연욱입니다. 아직까진 지극히 평범한 천암군이죠",
"256540687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57368223": "역시 내 예상대로야. 풍마룡도 진 단장님 앞에선 별거 아니네!",
"2602594463": "내 이름은 북두, 「남십자」 함대라고 들어 봤어? 너도 모험을 즐긴다면 날 따라와. 내가 돌봐주지",
"2630529183": "자신을 갈고닦고 도술을 수련하는 건 모두 나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야. 중생을 구제할 마음은 없다고. 악인을 처벌하는 건 겸사겸사하는 일이니까 고마워할 거 없어",
"2647705759": "아빠는 매번 맛있는 것과 장난감을 엄청 가지고 돌아오셔…",
"2660423839": "특별한 기념 사진",
"2706438303": "…안녕히 계세요",
"2722694303": "요리 획득",
"273546399": "파티 가입·두 번째",
"2759597215": "도망 대화",
"2764245151": "성유물 세트",
"27722774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77402527": "말도 마. 그냥 「해취항」에서 박석 100개 정도만 잃은 것뿐이잖아. 이건 경험을 쌓는 거지…. 손해를 하나도 안 보는 장사가 어딨다고?",
"279300255": "전함? 대포! 발사!",
"2865484959": "청결과 건강",
"2867495071": "성유물 세트",
"2877191327": "가지 마! 나 좀 구해줘!",
"2888497311": "빨강뿔 도마뱀",
"2905621663": "돌파의 느낌·승",
"2918788255": "지속 시간|{param5:F1}초",
"2931353759": "에취! 에취! 으에에취!",
"2940591263":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총무부」에 또 새로운 일이 들어왔는데 시간 있으면 꼭 와서 도와주세요!",
"2945793183": "다운 와이너리의 사과주는 「천사의 몫」의 간판 메뉴라고 할 수 있지",
"2947157151":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조석 오빠는 뭍에 있는 시간이 정말 짧거든, 에휴…",
"2966673567": "텐구 주뢰가 캐릭터에게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하거나 적을 명중하면,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한다.\\n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977224863": "선택한 캐릭터의 HP를 300pt 회복한다",
"3038176415": "HP 부족·세 번째",
"3050943647": "파란 구피",
"3071024287":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3092812959": "라라라~",
"3110361247": "이 세계도 나한테 응답하는 걸까?",
"3115922591": "「풍선의 재앙」",
"31331053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51757471": "신염이 치명타를 입히면 5초 동안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n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152842911": "성유물 세트",
"316877983": "엠버에 대해 알기·세 번째",
"320878751": "이럴 수가, 다치셨군요!",
"3212685471": "옥의 잎",
"3279935647": "잡담·법률",
"3291997343": "좋은 아침. 음? 왜 그렇게 뚫어지게 봐…? 머, 머리가 눌렸나? 으아, 보지 마. 바로 정리할게",
"3307991199": "명이에 대해…",
"3319901343": "바다 안의 명소(明霄)",
"3327148191": "노을빛 구피",
"3330798751": "#{NICKNAME}: 「잠만족」… 츄츄족 부족의 이름은 정말 이상해\\n페이몬: 잠만족의 츄츄족은 남은 시간을 전부 잠자는 데 쓴대\\n페이몬: 그 녀석들의 동물 가죽 침상은 엄청 푹신하다던데, 너 한번 써보고 싶지 않아?\\n{NICKNAME}: 페이몬은 안 써보고 싶어?\\n페이몬: 난 하늘에 떠서 잘 수 있지롱! 공기는 제일 폭신한 침대니까! 헤헤헤, 부럽지?\\n{NICKNAME}: …살짝",
"3336842399": "아직 안 갔어?",
"3338568863": "우리 사이의 고용 관계가 그리 마음에 걸린다면 날 더 부려줘, 보스? 흥, 내 진짜 실력에 놀라지나 마",
"3339487391": "근데 귀신은 기억력이 나쁜가 봐. 왜 아직도 놀러 오지 않는 걸까? 매일 문도 열어놓고 잤는데…",
"3357015199": "일? 일 이야기만 하면 화가 치밀어! 요즘 젊은 것들은… 허세만 부리고 아무것도 개의치 않지…. 매일 한눈이나 팔고 실수를 밥먹듯이 하지. 관리자가 꼭 감시해야 돼…",
"3358262431": "다이루크에 대해…",
"33595100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361801375": "쇄몽기진·유리",
"33766559": "장금의 꽃 활성화 보상",
"3381943455": "생일…",
"3383608479": "마우스를 움직여 카메라 조절",
"3387255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92993439":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3400281247": "중운에 대해 알기·첫 번째",
"3402812575": "유적 진입하기",
"3410428063": "도전 {0} 번개 번쩍 대작전\\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n3. 캐릭터가 짧은 시간 내에 적에게 연속으로 감전 반응을 발동하면 낙뢰를 내리쳐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발동 횟수가 증가하면 낙뢰는 초강력 낙뢰로 업그레이드되어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와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산고노미야 코코미, 야에 미코\\n\\n\\n",
"3413431455": "…음, 말이 길어졌군요. 만약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34229976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4374227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71788191": "당신이… 다치는 건 원치 않아요.",
"3511839903": "돌파의 느낌·기",
"353709071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3552873631": "귀염둥이 안녕, 새로 온 조수인가? 어? 마법사? 그건 아주 오래 전 일이야. 지금의 난 도서관 사서일 뿐이라구. 걱정 마, 잘 돌봐줄게, 그럼…",
"3578333343": "날 앞지를 수 없다고 했잖아",
"3578840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79560095": "여행자, 부족한 실력 때문에 골치 아팠던 적 없니? 더 강력한 힘을 갖고 싶지 않은가?",
"3579621535":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618903199": "강철 벌침",
"3620270239": "공사가 다망한 축월절",
"362255519": "돌파의 느낌·결",
"363050143": "흥, 내가 보고 있는데도 스킨십을 저렇게 해대다니, 부끄러운 줄 모르는군…",
"3633513631": "이상한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36370382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642173599": "사냥꾼에게 있어서 사냥감보다 더 중요한 건 없지. 사냥감 외에는 별로 기억나는 게 없어",
"364837023": "유라·로렌스도 만나봤구나? 난 그 집 사람들의 성질이 더럽다는 것만 알아. 웬만하면 엮이지 않는 게 좋아. 아, 너랑 이런 얘길 하니까 몬드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 정말 좋다",
"3654507679": "생일…",
"3656325279": "기원",
"3726907551": "가볍게 원소전투 스킬 누르기",
"3729117343": "소생 행추라 하옵니다. 무수한 책의 바다를 헤매는 책벌레죠. 뛰어난 재능은 없으나, 최선을 다해 당신을 돕겠습니다. 모처럼 느끼한 대사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군",
"3735878815":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3739348127": "최근 칠성 상회에서 우리 스네즈나야 고위층을 지켜보고 있어…",
"37520487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66792351": "헤헤, 창아는 예의바르잖아! 너도 누굴 기다리러 온 거야?",
"37739798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16649887": "파괴적인 음계",
"3819347103": "8",
"3824118943": "이만 가볼게요",
"3831694495": "그래, 알았어…",
"383675551": "신사에 전해지는 설법에 따르면, 울림풀을 고리 모양으로 엮어 몸에 지니면 액운을 쫓고 행운이 온대. 넌 이 말 믿어? 난 울림풀의 마비 효과가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3839282335":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3861878943": "HP 최대치의 1,000pt당 닐루의 치명타 확률이 0.6%만큼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가 1.2%만큼 증가한다.\\n해당 방식으로 닐루의 치명타 확률이 최대 30%까지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는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3869844639": "번개가 칠 때…",
"3874342047": "몇 년 있으면 저도 남십자함대에 들어가서 아빠가 말씀하셨던 굉장한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어!",
"3881506975": "비가 오는 날엔 얼음의 힘이 더 강해지겠지. 재밌는데",
"394123423":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3953373343": "리월·바위 감상",
"3954582687": "달리기 시합하자!",
"3984167071": "요리 획득",
"3986743455": "다이루크 어르신과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고? 그 사람 집에는 술이 엄~청~나~게~ 많아! 헤헤헤, 난 술 마시면 안 된다고? 그럼… 가서 냄새만 맡아볼게! 너도 맡아봐, 맡기만 하는 건 괜찮아",
"3990456479": "들었어요? 바람 신의 음성이에요.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바람 소리를 들으면 평온해져요",
"3998179487": "아흐마르의 혈통을 이어받은 내가 이곳에서 살아남은 건, 그녀의 자비 덕분이겠지. 고맙지만, 어찌 됐든 난 사막의 딸이야…",
"406856412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112348319": "알베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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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746527": "영롱한 소등도Ⅰ",
"4134207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4143119519": "아침 인사…",
"4149555359": "이렇게 계속 서 있으면 졸릴 텐데…",
"4157853855": "…전투는 오랜만이군요",
"4158524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4168627359":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4168951967": "「속세의 주전자」라고 불리는 이 신기한 찻주전자 속엔 별천지가 있는 듯하다. 주전자 안으로 들어간다면 그 오묘함을 체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76024735":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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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372831": "반짝반짝해요!",
"4241405087": "그녀는 아는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제 연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데도 가장 중요한 조언을 해주거든요. 대체 어떻게 아는 걸까요? 관찰…? 아니면 추리?",
"4271235231": "요리 획득",
"4276166815": "사유에 대해…",
"4281342111": "해염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이내 그분을 찾으러 갔지…",
"4283275423": "신궁의 서약",
"455546015": "한 손님이 물었어. 그 도마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야? 이런, 그걸 모르시다니…",
"457330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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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64191": "여긴…",
"490655": "하지만 밤엔 내게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 한번은 누가 길가에서 자고 있길래 깨워서 길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50110623": "얼음 슬라임",
"501511327": "종려에 대해…",
"585761951": "…부엉이야. 어둠 속에서 사냥감을 관찰하는 새, 최적의 타이밍에만 움직이고 빈틈이 전혀 없어",
"587983007": "「점괘」",
"588161183": "썬크랩",
"603775135": "항해 3일차 훈장Ⅰ",
"608702623":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614189215": "이야기요…?",
"614364319": "폭발 피해|{param6:P}",
"61711519": "잡담·삶",
"629030047": "여름 축제의 시계",
"6678908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6700545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678246559": "순순히 자백해!",
"690198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14248351": "그건 아마 설탕을 만들기 위함일 거예요, 후후",
"717307039": "선물 획득·두 번째",
"73811103": "낚시 획득",
"76337987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763994271": "북두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849581215": "예를 들면 명이 이야기 말이야! 난 명이를 진짜 만난 적이 있어. 다음에 또 놀러 온다고도 했다구…",
"8563703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873607327": "최근엔 딱히 없었던 것 같아…",
"903272607": "강공격 피격·첫 번째",
"907917471": "잡담·퇴마의 방도",
"910124191":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912604319": "응광의 고민…",
"917360799": "승리하는 비법은,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며 올바른 전술에 따라 예리한 기세로 공격하는 거야",
"935474335": "눈이 올 때…",
"9406363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953805983": "누군가와 함께 모험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야! 가자!",
"980963487": "눈이 올 때…",
"1002576082": "(알베도가 그린 아오이 노 오키나)",
"1015063762": "에이(影)가 제비꽃 열매도 좋아하나? 상상이 안 가는걸…",
"1015375058": "그럼 늘 하던 대로 정보부터 수집해야지",
"101576914": "요즘은 뭐랄까,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야. 수메르 쪽 상로는 꽤 안정적이라서 말이야",
"1022827730": "잘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가르시아 선생님은 「숫자 기계」로 계산식을 입력해 악보를 만들려고 하세요",
"1024524498": "미… 미안. 음, 지경을 찾는 거라면… 지경은 팀에서 떠났어",
"1026173138": "산과 호수에서 바람을 느끼며 마음을 다해 음악을 연주하다 보면, 고민거리는 모두 사라지지",
"1026414802": "뭘 발견해?",
"1028146386": "됐어, 다음 달 에너지를 어떻게 해결할지나 생각해 보자…",
"1029529810": "네, 넵! 쿠죠 사라 님!",
"1030805714": "모두들 그동안 촬영을 계속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번 기회에 좀 쉬세요. 그럼 내일 저녁에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죠",
"1035248850": "헤이조 선배가 왜 못하게 하는지는, 아마 산고 사장님이 위험에 처할까 봐 그런 걸 거야. 높은 분이 살해당한 사건이라 워낙 복잡하거든…",
"1037107410": "아직이요",
"1038716114": "지금의 분위기는 마치 그릇에 담긴 물 같아. 자유롭게 흐르지 못하는 느낌이거든",
"1044682962": "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할 가치가 있을까… 어, 당신들은?",
"1048017106": "육이를 찾으러 왔니? 휴, 타이밍이 안 좋구나. 그 애가 어디 갔는지 못 찾겠어",
"1048501458": "괜찮다면 이걸 받아주세요. 두유가 들어가지 않은 특별 음료 제조법이에요",
"1049093330": "아… 넵, 그, 무대 배경이나 분장에 대해서 좀 물어보고 싶은데요…",
"1053668562":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할 테니 걱정 마세요",
"1054694610": "야란 님, 여기 계셨군요! 흑흑, 다시는 못 뵙는 줄 알았습니다",
"1056172242": "아… 너무 멀고 귀찮아",
"1058944210": "짐승만도 못할 수도 있지",
"105971922": "바삭한 식감의 간식. 빵 위에 재료와 치즈를 올려 구운 음식. 냄새만 맡아도 기대가 되는 음식이다.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함이 온몸을 지배하는 느낌을 준다",
"106626258": "다른 사람도 아니고 타지 선배님인걸요. 절대 풍기를 위배하는 일을 하셨을 리 없습니다. 단 1%의 가능성도 없다고요",
"1070573778": "응, 전부 같은 배를 탄 셈이지!",
"1071176914": "무슨 일? 우린 못 들었는데",
"1076156626": "응? 하하하, 설마, 딱히 그 녀석을 흉본 건 아니야",
"1077995730": "좀 스산하긴 하지만 평화로워 보여, 거리에 텐료 봉행 사람도 없고… 정말 괜찮은 곳이네",
"1082909906": "그, 그럼 할아버지가 우린 차를 못 마시는 거야?",
"1085466834": "좋은 생각이네. 근데 이나야 성격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춘다니. 가능하겠어?",
"1094307026": "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1095002322": "아니요, 우린 사기꾼이에요",
"1097401554": "술… 술을… 달 아래서 동료와 함께 마신 술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그 맛이 그립다",
"110701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07624146": "여기요",
"1107814610": "아, 물론이지. 여기 있네",
"1110511826": "전부 해치운 거야?",
"1113482450": "여행자님, 이 고삐를 영혼을 부르는 연못에 넣어주세요, 이 고삐가 있으면 잔혼을 복원할 수 있을 거예요…",
"1116737746": "내게 옛일들은 다 지난 이야기지. 천지만물에는 규칙이 있고 인간은… 과거의 길을 걸을 수 없어",
"1117098194": "아흐마르의 옥좌가 바로 눈앞에 있어. 너도 옥좌에 시선을 빼앗긴 나머지 다른 것이 보이지 않는 상태이지 않나?",
"1136881874": "「해당 광갱은 운영을 중단하였습니다! 관계자 외에 출입을 금지합니다!」",
"1138415826": "계속 이렇게 마물들의 습격을 받았다간 술집 장사에도 큰 타격을 줄 거야",
"114570450": "다행이다",
"1147369682":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방금 태위 나침반에 힘을 주입해 봤는데 반응이 있었어",
"1148745938":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149095122": "안돼! 오지 마!",
"1151720658": "스토리는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 소설의 모든 건 스토리를 위해 있는 거니까, 설정도 마찬가지야…",
"115380434": "마을 지형이 복잡하네. 여기 숨어서 자면 안 들키겠지?",
"1169479890": "최근 들어 갑자기 리월 역사에 관심들이 생겼는지, 책을 사러 오는 손님이 많아졌거든…",
"1183605970": "#좋아, 음악을 위해 건배! {NICKNAME}, 같이 건배하자!",
"1184405714": "어, 어쨌든 그렇게 알아둬… 여행자, 얼른 아한가르 씨한테서 다시 제조 방법을 배워오게. 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1185370322": "…후후후후후, 음하하하하하",
"1201102034": "당신은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낙무자」를 참수했습니다",
"1203551442":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은 성품과 자질이 겸비하신 분이라, 모든 분야의 업무에 익숙하신, 말 그대로 와타츠미섬의 지도자이십니다",
"1206504658": "합리적인 추측이야. 나도 동의해",
"1209828562": "잠깐",
"1212820690": "실은 저도 한 실력 하거든요",
"121464018": "츠유코가 인상착의를 나한테 얘기한 적 있는데, 듣고서 너라고 짐작했어",
"1223449810": "「이걸 훔쳐 가면 분명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조급해져서 나타날 거야, 낭」 그렇게 생각한 나는 빗을 훔쳐 갔어",
"1225030866": "기억해? 너희는 내 조수라는 설정이잖아",
"1225691346": "#하지만 길법사는 알아, 엄청 중요한 일이야. 페이몬이랑 {NICKNAME}(이)가 한 얘기, 잊지 않아",
"1228200146": "…물러서",
"1232127186": "힘내자고. 일이 다 끝나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어",
"1239589074": "진짜 올지 몰랐어!",
"12435929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244229842": "다쳤으니 일단 쉬어. 다른 건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12590290": "???",
"126717138": "#({NICKNAME}, 은어를 틀린 거 같아, 갑자기 우리를 거들떠보지도 않잖아)",
"1268228306": "「작은 비행 인간」",
"1268265170": "엄청난 실력을 가진 두 참가자가 과연 어떤 요리를 내올지",
"1269841106": "그건… 엔죠 네가 너무 빠른 것 같지 않아?",
"1269846226": "낭",
"1269967058": "「그냥 성실하게 일하면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매달 아루 마을로 운반하는 물자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1272887506": "그래서 이… 이번에는 신이 가져가시기 전에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가져간 것 같아요",
"1279129810": "아가씨, 물러서세요. 저희가…",
"1281028306": "풀의 신을 만날 방법을 찾고 있거든요",
"1283196114": "합창이 끝나고 아란나라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1290015954": "방금… 「사고」라고 했어?",
"1292569810": "넌 이제 연하궁… 아니, 백야국의 중추를 제어할 수 있게 됐어. 이 장치를 만져봐",
"129401042": "먹으면 모든 걸 다 해결해 주는 버섯이 있다면 한입에 먹어버릴 거야!",
"1306000594": "도대체 뭐라는 거야…",
"1311912146": "「만능 산고 탐정소」에 대해…",
"1315689682": "맞습니다. 기본 조사는 마쳤지만,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답은 얻지 못했죠",
"1319092434": "오늘의 커피도… 어제랑 똑같네",
"1323874514": "와… 아란가루 너 어떻게 한 거야! 나도 배우고 싶어!",
"1325683922": "운룡의 힘: 캐릭터의 공격속도가 상승합니다…",
"1329902802": "…이 공지는 총무부에 전달하도록. 리스트에 있는 업무를 각 부서에 분배하라고 해",
"1340462290": "군옥각에 가실 건가요? 절 따라오세요",
"1340529874": "상대는 도금 여단의 분대다. 규모는 오르모스 항구에서 활동하는 「아흐마르의 눈」과 비슷하고, 아카데미아 내부 물자 절도 및 밀매와 관련되어 있지",
"13411538": "고마워요, 당분간 꽃들을 설산에 보관하죠",
"1352035538": "작업구역에 있던 사람은 모두 사라졌지만, 쉼터에 숨어 있던 사람만 멀쩡한 걸 보면, 사건은 작업구역에서 발생한 듯하네",
"1352082642": "신의 눈은 힘이 아닌 「염원」을 상징하는 거군요…",
"1353844946": "가족들과 헤어진 고통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
"1356015826": "물 원소 기술 기관의 기술 포인트 {0}% 감소",
"1361481938": "휴, 이번엔 꼭 신인이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모집한 신인이 듬직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
"1364405458": "너한테 시간을 쓰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1365354706": "아, 당신들이군요?",
"1376050386": "제 말 듣고 있는 거 맞죠?",
"1382940882": "최선을 다할게",
"1390833874": "시노부…?",
"139183314": "아,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 말이지. 난 진짜 정체를 알았어",
"1393192146": "기운 내세요!",
"1399467218": "혹시 스미다 씨…",
"1402122450": "좋아요, 바로 그 기세죠! 굉장한 솜씨 전부 다 뽐내주세요, 저번에 그 요리 얼마나 맛있었다구요!",
"140676833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1410163922": "업데이트 공지",
"1410368722": "알겠어, 기다릴게",
"1420125394": "{0}",
"1427131602": "카마 씨의 말대로면…",
"1427841234": "밀크티 마시면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적잖은 소동이 일어나겠지만요",
"1431831762": "넌 정말 타고난 무장 선원이구나",
"1433461970": "아가씨, 그 일이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확신하십니까?",
"1439175890": "하지만 이것은 이야기일 뿐, 이제 더 이상 내 기억이 아니지",
"1451354322": "안 돼, 안 돼. 항아리 살 모라는 아껴두자!",
"1455723730": "너무 겸손하군, 만약 네 도움이 없었다면, 난 그저 밖에서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을 걸세",
"1465361618": "솜씨 발휘 좀 제대로 해야겠군요——",
"1470928082": "잘됐다. 세 곳이나 가려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럼 이제 장치를 한 개만 더 찾으면 되는 거잖아. 칭찬해, 과거의 나~",
"1471070418": "여행자, 정말 미안…",
"1479129298": "아주 능숙하네",
"1484991698":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욕심부리지 말고 수상해 보이는 자와는 거래하지 않는 게 상책이지",
"1486914770":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1490949330": "「플로럴 젤리」 말인데요…",
"1491018962": "제게 맡겨요",
"1494448338": "아츠코네 가족이 다 집에 있을 거야. 문을 두드려보자",
"1495768274": "당연하지",
"1499098322": "화려한 필체의 편지·7",
"1499214034": "예전엔 아주 많았어. 달이 지고 뜰 때마다, 「야즈나 풀」 한 포기가 자라났었지…",
"1503694034": "토벌 타깃 「파멸의 유적 가디언」의 주위에 낙뢰가 발생하여 캐릭터를 명중하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511030994":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강해…",
"1518359762": "응, 알았어",
"1525505234": "「포물」이 뭐야? 그리고 우린 널 잡으려고 온 게 아니야. 겁먹지 마!",
"1526273234": "잠깐",
"1531919570": "왜? 너 설마 이게 시시하다고 투덜대는 거야? 됐어, 더 사나운 몬스터를 네가 처치할 수 있겠어?",
"1540474066": "하지만 「쇄국령」이 반포된 후로, 여기는 완전히 달라졌어…. 외국인들이 들어오기 힘들어졌고, 상품이나 화물들도 팔기 어려워졌어. 염료 공방도 대량의 염료가 필요하지 않게 돼서, 밭은 점점 황폐해졌지…",
"1550894290": "안녕. 시간이 늦었으니 얼른 집에 돌아가도록 해",
"1551924434": "아, 예!",
"1554299090": "「우리도」라면…?",
"1560086738": "괜찮아, 닐루. 그만해도 돼",
"1561268434": "그래, 훨씬 중요한 일이 있겠지. 괜찮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볼게",
"1562380498": "어때, 잘 마무리됐나?",
"1562562770": "괜찮아, 아야카",
"1570282706":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유명 법률 자문가. 신수의 피가 흐르는 영리한 소녀이다",
"1573894354": "됐어, 그 녀석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이제 네가 나설 차례야!",
"1578924242":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1580510418": "아이참, 누구야? 방해하지 마. 지금…",
"1581371602": "휴, 내가 알려줬던 처방전을 기초로 약재의 비율이나 탕약을 끓이는 방법을 조금씩 바꾸었다면 절대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1582191826": "왜, 괜찮은 공급처라도 있나?",
"158449874": "몬스터 %1%마리 연속 처치하기",
"1586758866": "그러면 「자미카요마르스」가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고 모든 것을 기억해 낼 거야. 그런 다음 들어가서 「마우티이마」를 구출하는 거지",
"159053010": "#——아, {NICKNAME}, 이건 비밀로 해줘! 우리 아라타키파는 모두 가족이잖아…",
"1594964178": "이제부턴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1601016018": "쇼군은 늘 혼자니까, 가끔 보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
"1601195218": "아스판드, 얘기해줘서 고마워",
"1605634258": "진정해, 우리가 설명해 줄게. 무슨 상황이냐면…",
"1607627986": "좋은 소식이네! 정말 다행이야, 우리가 의미 없이 갇힌 건 아니었네!",
"1613845714": "근데, 우리가 방금 한 게 무슨 소용이야? 전혀 이해되지 않아…",
"1619622098": "내가 알고 있는 걸 다 알려줄게요",
"1620726994": "호두는 철리를 꿰고 있네",
"1622251730": "불리해지니까 도망치려는 거잖아!",
"1626024146": "(가격 흥정하는 손님이 가장 귀찮아!)",
"1648856274":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165422290": "티르자드라는 학자가 두 명의 용병을 데리고 어떤 유적을 찾아갔어. 아마 고고학 연구하러 갔겠지? 아카데미아에서 하는 일에 관한 건 나도 잘 몰라",
"1655005394": "내 개인적인 일을 너한테 보고까지 해야 하냐?",
"1655344338": "난 매일 물을 줘서 흙을 촉촉하게 유지해줘야 하는 줄 알았어…",
"1661817042": "주머니 사정이 별로인가요?",
"1669267666": "아란마 좀 이상해 보이는데…",
"1671011538": "그리고 류지 씨도 함께 가줘요",
"167183790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677319378": "응, 맞아",
"1679755474": "「범인(凡人)이여, 그대의 진심 어린 연민은 본 황녀를 감동시키는구나. 그대에겐 말해도 괜찮겠지, 유야 정토는 불멸이라 언젠간 다시 세상에 나타날 것이다」",
"1681529042": "번개 씨앗의 승리",
"168593618": "그건 아닐 거야. 해야 할 임무는 류지 씨에게 다 일러줬거든",
"1686357202": "#어디서 온 나무판인지는 알겠군. {NICKNAME}, 페이몬, 두 사람이 본 건 내 기억일세",
"168944661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69090258": "창아는 어떻게 해야 전에 만난 강아지한테 밥을 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야",
"1694417106": "이렇게 정교한 장치를 만드신 푸르시나 선배님과 아에샤 선배님은 정말 대단해. 그분들의 발명품, 아니 위대한 작품은 창고에 박혀있기엔 너무 아까워",
"1701285074": "가는 김에 보물상자 안에 뭐가 있는지도 보자고. 장평 씨가 물레방아 쪽에 옮겨 둔 거 같던데",
"1704880338": "날 가르치려 드는 게냐? 네가 감히?",
"1705540818": "산야의 시조",
"1706675410": "여긴 통행금지 구역이야. 허가 없인 들어갈 수 없어",
"1719574738": "그리고 또! 리월에 「절운간」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선인이 산대요!",
"1719603410": "고삐는 활성화됐어. 이제 고삐로 다이니치 미코시에 명령을 내리면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을 거야",
"1724072146": "이건 감사의 표시이니 사양하지 마",
"1727358162": "이도의 규칙을 잘 지켜줘. 아니면 내가 곤란해진다고",
"172860626": "그나저나, 여기 뭔가 이상한 것 같아…",
"172978386": "알겠어요",
"173419730": "누가 날 찾는다고?",
"1734320338": "「라이트 노벨」에 대해…",
"17365997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738369234": "음, 우리가? 하지만 하이파시아가 있는 곳에는 영분향이 있는데, 얘한테 또 문제 생기면 어떡해…",
"1744871634": "순서를 틀리면 안 돼. 그럼 사고가 날 뿐만 아니라 가게 이미지도 엉망이 돼서 앞으로 장사도 힘들어지겠지…",
"174512338":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1747485906": "여기 봐, 등도 있어",
"1748013266": "음, 이건 우리가 들은 거랑은 다른데… 최근에 황혼새를 포획해서 생태 환경을 조사하는 활동이 있는 게 아니었어?",
"1754320082":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4막",
"1756007634": "너희에겐 풀 원소의 축복이 깃들어 있어서 분명 도시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 거야. 그럼 난 먼저 가볼게",
"1758551250": "말할수록 더 신비로운데",
"1761092818": "돌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널 혼자 설산에 남겨둘 순 없어. 너무 의리 없잖아",
"1761495250": "네가 먼저 말한 거잖아?!",
"177307858": "어라? 표정을 보아하니… 저한테 하실 말씀이라도?",
"1782440146": "신상 테마리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제 걸 잃어버렸어요…",
"1789088978":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이것저것 따져야 너도 제대로 연기할 수 있을 텐데. 어떡하지?",
"1792892114": "…아, 그렇다고 이런 류의 행사를 싫어하는 건 아냐. 예쁘고 눈부신 폭죽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다만 사람이 많은 곳은 관리가 어려워서 말이야",
"1793102034": "하지만 「스카라무슈」 님은 적어도 집행관님이시잖아. 나 같이 보잘것없는 놈보단 훨씬 낫지…",
"1794546898": "카마 형아가 갔던 곳은, 어떤 곳이려나…",
"1795730642": "Valo, mimi tomo!",
"1797142738": "만날 수 없는 건 아쉽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멀리서 바라보며 모두를 지켜줄게",
"179863762": "자격증 여부를 알 수 없는 의사의 진료를 절대 믿지 마십시오. 모라와 건강 둘 다 잃을 수 있습니다",
"1802638546": "좋은 아침이에요, 아야토 씨",
"1805209810": "네? 정말요?! 휴, 다행이네요…",
"1820896466": "정말 대단했어…. 엇, 젠장! 회의 시간을 놓쳤네!",
"1821251794": "그래도 일지를 찾아줘서 고마워. 여전히 그녀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적어도… 적어도 내가 그렇게 충실하고 집요한 마음을 가졌다는 건 알게 됐으니까",
"1821990098": "신을 되찾은 걸 축하하기 위해 현자들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는 칭호를 붙여줬고 정선궁(凈善宮)이라는 거처도 마련해 줬지",
"1833185490": "우인단·거울의 여인 %2%기 처치하기",
"183507154": "그 점에 대해선 저도 동감이에요",
"183723218":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1837678802":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우선 그 도면부터 뺏어오자",
"1840020690": "휴, 사매…",
"1844013266": "3개",
"1846820050": "이 사진은 여행자님이 갖고 있어요. 저도 여행자님을 찍어드릴게요",
"1848793298": "이 이야기는,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사고뭉치 너구리와 관련이 있단다",
"1850046674": "제가 잡은 건 아니죠",
"1852289234": "초대 이벤트·제1집",
"1854237906": "이 수정석 좀 보세요. 타타라스나에서 공급하는 수정석이에요!",
"185619666": "고마워요, 여행자. 디저트는 잘 먹을게요 편지도… 제가 잘 읽어 볼게요",
"1861193938": "카마는 돌머리지만 방향감각은 좋거든. 평범한 돌머리는 아니라는 거지",
"1864796370": "클레는 시끌벅적한 걸 좋아하고 사람 사귀는 것도 좋아하거든. 노는 건 클레에게 맡기고, 난 모두의 안전을 책임질게",
"1868486866": "우리 가족의 재회는 짧을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네요",
"1868829906": "그게 뭔데요?",
"1873561810": "하하, 뭐 하냐고? 그야 당연히 「만민당」 장사 중이지",
"1873874130": "너무 유치해! 보조성 휘발 성분을 첨가한다고 해도, 포션을 살포하는 속도와 농도는 규격에 맞출 수 없다고!",
"1882039506": "#{NICKNAME}, 안녕",
"1883315410": "그래서 좋은 걸 엄청 많이 준비했어! 클레가 잘하는 걸로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도우려고 했어!",
"1895032018": "듣고 보니 일리가 있어, 음…",
"1899938002":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너는 선량하고 착해서, 다른 사람도 흔쾌히 돕는 거겠지. 그런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도움을 받게 된단다",
"1904105682":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도 해봤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흐지부지돼버렸지…",
"19079378": "네 긍정적인 대답을 들으니 이 옷에 대해 충분히 믿음이 서네",
"1908705490": "설령 이 맑은 하늘이 주전자 안 찻물에 비친 환상이라고 해도, 잠깐의 평안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
"1911091410": "같이 가자…",
"1912463570": "연무 비경: 운구",
"1913648338": "미안, 난…",
"1913734354": "특제 잉크를 제작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고가 필요했고, 도료를 칠하는 것도 쉽지 않았죠",
"1913839826": "이몽 전환",
"19183945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20504018": "이걸로 빚은 술이 특별할진 모르겠지만…",
"1922052306": "그래서 나랑 아버지는 모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려고 장사해",
"1923314898": "심연 교단의 녀석들이야",
"1926170834": "이 생각만 하면, 마음을 가라앉히기가 힘들었어",
"194116818": "왠지 더 으스스하고 무섭네! 대체 뭐 하는 곳이야!",
"1948497106": "「의식의 배」를 제어하려면 일단 방향키부터 찾아야겠지?",
"1953819858": "좋아, 기분 좋아졌어!",
"1954857170": "일일 의뢰 8회 완료 시 열쇠 획득 가능",
"1954911442": "배고프세요?",
"1960404178": "그리고 이 「꿈의 상자」를 열어보았는데, 상자 안에 든 쪽지에는 아미의 이름이 적혀 있더라",
"1962926290": "어때, 다들 뭐래?",
"1963191506": "하지만 그전에 지상의 수송대가 내 도구들을 전부 가져와야 하니까 그동안은 자유롭게 탐험해도 좋아",
"1963656402": "설마 또 한눈 파는 거 아니야? 아니면 공연 중엔 폭탄을 안 가지고 다니나? 아니면 또 술에 취해 나무 밑에서 졸고 있나…?",
"1965717714": "돈을 충분히 모으면…",
"1973264594": "하지만 지금은 지맥에서 새어 나온 요괴 기억의 힘이 너무 약해서 날아오를 수 없어",
"197493970": "안개가 흩어진 건 아니지만",
"1979033810": "하하, 아직 모르나 보군. 아델린이라는 분이 너흴 다운 와이너리에 초대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왔어",
"1990215890": "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했어…. 이런 장난을 치지 말걸",
"1995640018": "위대한 룩카데바타이시여…",
"1997789394": "쇼군님이 왜 여기에 계시는 거지?",
"1997971666": "간조 봉행도 치사토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을 거야….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998086354": "결혼을 안 한 몬드 사람은 감히 축제 기간에 다른 사람한테 일을 부탁하지 않는데, 니므롯은 결혼해서 다행이네",
"2005874898": "또라니?",
"2010717394": "「악어왕」이 세차게 흐르는 물결 사이로 갑자기 튀어 오르면, 강물을 막는 거대한 모래 언덕이 세워지는 것 같다던데…. 어때, 진짜 그래?",
"2013297874": "허허… 당연하지, 자네들이 못 알아들을 뿐이지",
"2014143698": "아시다시피 지금 이로도리 축제를 개최 중이죠",
"2015819986": "네",
"2015841490": "운석은 바로 저기 있어",
"2016933074":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020554962": "…엄마, 알… 알… 알겠어요",
"2022738130": "아마 이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어 양측 백성의 원한을 끌어내서 전쟁을 더욱 치열하게 하려고 했던 거겠죠… 막부군보다도, 더욱 위험한 적입니다",
"2022845650": "갑분 설정 추가라니…",
"2025850066": "하지만 난 사람들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손님이 없으면 장사를 할 수 없으니까",
"2026571986": "휴…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아서 다행이야. 「도금 여단」 출신과 대화하는 게 제일 무서워…",
"203327698":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2036100306": "아란바리카도 매우 용감해, 무서워하지 않아. 나라바루나 처럼 말이야",
"2040030418": "여긴 바람을 대표하는 「일곱신상」도 있고, 영웅 바네사 님을 상징하는 나무도 있으니까 영감을 찾는 데 딱이지",
"2056595666": "시원시원해서 좋군. 그럼 빨리 가봐",
"2059534546": "그렇군요",
"205980882": "몸은 좀… 괜찮아요?",
"2059845842": "마물 따위에 이렇게 당하다니. 역시 기본기가 아직 부족해…",
"2060307666": "모든 리월 사람들이 배를 잘 아는 건 아니죠. 우리도 직업이 다 다른데",
"2062429394": "웃기지 마, 어려서부터 수영으로는 져본 적이 한 번도 없어. 자, 해변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2077532370": "나도 수메르에 가게 될지도 몰라",
"2087667922": "생각이 정리되면 같이 가자",
"2089040082": "그래, 명도든 고물이든 전쟁터에 나가 사람을 벨 수 있는 것이 보검이야",
"2091386066": "어, 여행자, 왔구나",
"2096816338": "(그 사람보다는 내가 지은 이름이 훨씬 낫지)",
"209799378": "반응이 꽤 빠르시군요",
"2100077778": "…동의할 수 없는 의견이군",
"2102058194": "%1%초 내에 대형 「두더지 버섯」 %2%개 두드리기",
"210347218": "천형산 정상으로 가죠. 리월항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2104525010": "「화원의 꿈, 숲의 기억…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2105648338": "계속 조사해보자",
"2105736402": "휴, 이걸 어쩌지…",
"2114106578": "「장난감 연구소」면… 음, 성법 관문 부근에 있는 그곳 말하는 건가? 설마 어린애를 실망시키려는 건 아니겠지, 여행자?",
"2117501138": "그렇구나…",
"2119080146": "투명한 무알코올 음료. 일몰 열매와 고리고리 열매를 따로 갈아 맛을 낸 후, 차례로 컵에 붓는다. 시원한 맛과 청량한 색은 휴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완벽한 그라데이션을 위해 레시피의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
"2120410322": "한 번만 돌면 돼… 비가 내리면 다음 날 아침 잎에 이슬이 맺히는 것처럼 모밭의 땅에 바스므리티가 열릴 거야",
"2127446226": "콜레이는 간다르바 성곽 북쪽 길목에 있어.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2129686738": "휴, 재고가 부족한데 내일 장사는 어떡한담…",
"2139995346": "늦지 않게 오렴. 재밌는 구경을 놓치고 싶지 않으면",
"2142254290": "이건 진짜 에이(影)가 아니에요",
"2142669010": "처음엔 깜짝 놀랐었지",
"2155208914": "안녕!",
"2158681298": "그러니까, 사실 레시피는 아직 만들기 전이라는 거지? 우리가 레시피 만드는 걸 도와주면 되는 거야?",
"2159399122": "묘론파가 만든 소형 위치 추적기야. 이걸로 소유자의 대략적인 방향과 위치를 알 수 있지",
"2167626962": "그때 사람들이 했던 말이 「남두는 생명의 표식! 북두는 죽음의 표식——북두는 죽음의 표식!」이었어",
"2171741394":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174615762": "시간이 없어. 「선생님」은 그 여자가 계획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빨리 알아내라고 하셨다. 알아내지 못한다면 불똥이 우리한테도 튈 거다!",
"2179815634": "알베도, 여긴 웬일이야?",
"21834221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87062482": "#응응, {NICKNAME}의 뜻은 내가 잘 알지! 보물이라도 있어?",
"2189441234": "앗, 그러고 보니… 깜찍이… 쿠미 씨한테 이쪽 요리를 많이 배웠거든, 고향의 맛도 좀 첨가해서",
"2198059218": "와, 진짜 빠르네. 눈 깜박할 새에 사라졌어…",
"22157815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2176978": "그럼 위에는 어떻게 보고하려고?",
"2219374802": "「뒤를 조심해…」",
"2226970834":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들 정리하고 돌아가 보도록 해",
"2230542546": "걱정했잖아요!",
"2231344338": "고향에 갔던 모험가들도 하나둘 돌아오고 있어. 넌 충분히 힘써줬잖아? 이제 뒷일은 우리에게 맡겨줘",
"2235010258": "말은 그렇게 해도 엄청 빨리 도망가네",
"2243245266": "음… 그렇게 느끼는 것도 정상이죠. 지금의 리월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어요. 저도 적응이 안 되는 것들이 있으니…",
"2243421394": "그래서 미리 특산품 좀 사두려고 하는 건데, 뭐가 문제야?",
"2248418514": "심해의 물 원소가 풍부한 환경이어야만 「영초」의 줄기가 곧게 자라고 「염원」의 색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
"225989842": "정말 고마워, 날 기억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
"2262622418": "지금은 유적 가디언이라 불리는 저 기계들을 켄리아에선 「경작기」라고 불렀어",
"2268090578": "남쪽… 동쪽으로 뭐요? 리월 사람들 말은 당최 못 알아듣겠어요!",
"2270588114": "강공격 피해|{param7:F1P}",
"2273524946": "그런데, 막다른 길로 몰린 녀석이 또 수작이나 부리는 바람에…",
"2273700050": "아란리캔, 그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한 단서가 있어?",
"2276649170":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2277299410": "미야자키류의 단조 비법이라, 미안하지만 그건 비밀이야. 근처의 역사 일화라면 말해줄 수 있단다",
"227981522": "그게 무슨 말이야?",
"2282981586": "생명은 소모품이 아니고, 지식도 권력의 지팡이가 되어서는 안 돼. 그게 내가 일부 학자에게 불만인 부분이자 아카데미아를 떠난 이유야",
"2285694162":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마음이 복잡하네",
"2293164242": "음. 너무 상심하지 마",
"2316085458": "음… 술이 있으면 딱인데…",
"2322243794": "으악, 듣는 것만으로도 귀찮아. 절대 끼고 싶지 않아",
"232676562": "내 의뢰를 봤구나?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2328450258": "#금빛의 나라는 나랑 다른 아란나라를 도와줬으니까 우리 아란나라의 친구야. 아란나쿨라랑 나라{NICKNAME}(이)가 함께 비파랴스를 키우면 돼",
"2331453650": "계속 질척거리면 천암군을 부르겠어",
"2331997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40093138": "다 같이 저랑 텐료 봉행에 가주실 수 있을까요?",
"234739922": "그 마물들은 네게 맡길게. 보수는 섭섭지 않을 거야",
"234931410": "제 연구에 따르면 그 장치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즉 「황금의 모험가」라고 불리셨던 하사드 선생님이 보관하고 계셨을 거예요",
"2353427666": "마물이 세상을 어지럽히니, 도를 지키는 우리는 악을 철저히 제거한다는 생각만 하면 된다!",
"2354557138": "모르겠어!",
"2355835090": "어쩐지 성안에 안 보인다 했어…",
"2356393170": "지맥 제압석에 이끌려 여러분을 찾기 전까진 말이야…",
"2361605330": "(야! 아직도 연기 안 끝났어?!)",
"2364546258": "조심해. 위험한 일이 있으면 내 이름을 부르고",
"2372520146": "…후, 매일 잔심부름만 해서 몸이 좀 튼실할 줄 알았는데",
"2372741330":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372840658": "구체적인 건… 기억이 잘 안 나요",
"2374260946": "별로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만, 페르시코프 연구원은 이 실험을 강행했고 우리는 해역 곳곳에 가서 장치 신호 테스트를 하라고 파견되었어…",
"2377123026": "윽… 알겠어.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데?",
"2388506834": "피슬의 모순은 「자기 자신」에게 있었어. 환영은 하나뿐이었지만. 내 앞선 추측이 조금 과했던 것 같네",
"2393767122": "그건 백야국의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야. 해와 달을 신의 마차로 운반한다는 전설이 있거든",
"2395267282": "알베도의 그림이라면 분명 엄청 비쌀 거야!",
"2398733522": "#나라{NICKNAME}(은)는 아란야사와 잘 맞을 거야!",
"2400326866": "#{M#오빠}{F#언니}, 고마워요. 앵아 언니의 향고는 최고예요",
"2402043090": "이번에도 날아갔어",
"2402117842":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 잡힐까 봐 황급히 떠난 것 같아…. 급하게 떠난다고 구석에 숨어있던 라자크 선배를 못 봤겠지",
"24061052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06358226":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410118354": "클리토퍼에 대해…",
"2412186834": "그래, 어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상황을 설명해야 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내가 좀 확인해 보고 싶은 게 있어서 최고의 조력자를 찾아 직접 조사해 보려고",
"2413150418": "요요",
"2413523154": "여기서 맛있는 냄새가 나. 이런 냄새라면 잠이 확 깰 거야",
"2414751954": "기사?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241852626": "아, 맞다, 맞아! 바로 그거야!",
"241926354": "도착할 때 즈음, 섬 서쪽으로 날 찾아와. 무메이 요새도 반군의 침략을 받았어. 이 이변이랑 관계가 있을 거야",
"2424204498": "쟈자리가 조심스럽게 장치 하나를 꺼내서 세운다.\\n사진기다",
"2428075218": "난 이미 적응됐어",
"2430077138": "잠깐, 대어가 미끼를 물었어요!",
"244715730": "그래서 모든 함선이 항무관에 협조적으로 응하고, 함께 수메르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죠",
"2449462482": "정말 아찔하군. 그건… 기억났네. 그건 아코 도메키 일당과 막부의 해전 때, 해전 막바지에 나타났던 뇌광이지…",
"2452154578": "범인은 어떻게 매번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췄지?",
"2455408850": "탐정으로서, 나는 「운명」 같은 건 믿지 않아",
"2458182866": "하하, 이미 20년이나 지났으니 다들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 난 30년동안 이곳을 숲을 연구하는 거점으로 사용했어",
"2465169618": "구질구질~",
"246812882": "제게 맡겨주세요",
"2471614674":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을까?",
"2478048466": "돌아왔군요, 여행자",
"248145106": "이 검을 성장시켜달라고 했지?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가보자!",
"2482093266": "난 슬프지 않아.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 내 염원은 투트모세와 함께하는 거야",
"2484735186": "그러니… 우리도 일단 대회에 참가해서 「지혜의 구슬」이라는 게 믿어도 되는 물건인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2486280402": "우리 일꾼들은 패기 하나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 착실하게 일하다 보면 분명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야",
"2486520018": "그 뒤로 난 아카데미아에서 식물학을 연구했어. 그러다 마침 이곳을 개조하기 위해 돌아왔고, 여러번 들러서 청소 좀 했지",
"2488258770": "하하… 하하하하하!",
"2499106002": "아앗… 저길 봐, 영약 배합이 다 끝났어…",
"2500938962": "아니, 이래야 맞는 건가?",
"2502962386": "그리고 너도 워프 포인트를 사용할 줄 알잖아?",
"2509848786": "괜찮아. 에이는 일단 잠시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고 있어!",
"2513657042": "이유가 뭐든 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야",
"2516588754": "호두 전설 임무 개방",
"2520884434": "오예!",
"2521290962": "무슨 일로 찾아왔는지 물어봐도 될까?",
"2530060498": "와… 우리가 쓰는 언어는 확실한 거 같은데 조합하니까 하나도 모르겠어…",
"2530417874": "아, 아니에요…",
"2532905170": "자고 나면 개운해져",
"2536892626": "무기 테스트 A",
"2537741522": "방금 그 형씨 포스 장난 아닌데? 이 몸과 아주 비슷하군. 엄청난 사람인 게 분명해",
"2548481234": "그냥… 가버렸어?",
"2556176594": "지금 그 원소들은 이전에 수집한 원자재와 조금씩 결합되는 중이야",
"256086226": "난 이와쿠라 코죠요. 당분간 이곳에서 검도를 지도하고 있지. 당신은?",
"2560957650": "차가운 환혼의 밤",
"2563633362": "기운 내, 젊은 친구",
"2565413074": "다만 예전에 그가 가졌던 지혜와 힘을 전부 이 땅에 바친 게지",
"2580369618": "더 많은 사람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게 해주는 「꽃꽂이」이란 예술에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게 백로공주의 소원이래요",
"2581982418": "민들레 씨앗에 대해…",
"2584421586": "음미, 사색, 그리고 퇴고가 문학의 묘미지",
"2594631890":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260325586": "이것 봐. 너도 어느새 「범죄」에 대해 생각하고 있잖아",
"2604873938": "회수 기관·제 3식",
"2611096786": "하하하, 그렇긴 해. 이런 일을 벌일 사람이 딱 한 명 있는 것 같은데",
"2615108818": "우림에서 생활할 땐, 내 손으로 직접 꽤나 많은 야영지를 만들었었어",
"2617479378": "Mi muhe du, du lata boya sada si",
"2622600402": "류지 씨 좀 찾아서 데려와 줘",
"2623950034": "알았어, 같이 다니자",
"262439035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62557906": "흐음… 다들 포위해!",
"2627716306": "이곳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을 가죠",
"2632770770": "게다가 저희가 안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우나 할머니가 우릴 걱정할까 봐 그런 건데…",
"264134866": "수다의 내용을 잊게 돼요",
"2641374418": "#오랜만, {NICKNAME}",
"2644139218": "흥, 김빠지는 녀석",
"2644768978": "그럼 만민당의 음식은 테우세르 입맛에 안 맞겠어…. 다른 곳에 가보자…",
"2657622226": "윽, 역시 물건 사러 온 게 아니었구나…",
"2659288274": "이 녀석 사기꾼이지? 흠흠… 처음 듣는 이름인데 보자마자 50만 모라를 달라고 하다니!",
"2660327634": "그 츄츄족들은 강하던데",
"2660935890": "난 준비 좀 하고 설산 구조에 합류할 거야",
"2662165714": "이 얘기는 그만하고 보수나 제대로 세어 봐.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챙겨줬으니까",
"266272978": "기사단 모두가 호시탐탐 날 쉬게 할 생각만 하고 있네…. 역시 내가 평소에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였나…?",
"2666505426": "???",
"2667484370":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267161810": "뭐 하는 거야… 잠깐만, 칼 좀 거둬! 난…난 아무 말도 안 했어!",
"2672241874": "너도 가게를 배치하러 왔니?",
"2672637138": "절 왜 기다려요?",
"2676159698": "빙결 반응 지속 시간이 대폭 증가한다",
"2676687058": "맞아, 내가 이곳을 떠날 땐 대여섯 살 꼬마였거든",
"2680313042":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2680923346": "제가 아는 법률 전문가가 있는데, 그쪽에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691026130": "스승님은 아카데미아에 가실 수 있었지만 숲의 순찰관이 되셨어. 매일 우림의 주민들을 돕고 부하들에게 각종 지식을 가르치고 계셔",
"2691248338": "휴…",
"2692120786": "어디야?",
"2692609234": "휴, 역시 날 걱정하는구나",
"2701316306": "괜찮아. 들어보니 이번 명절의 주제가 미식이라던데, 예약을 못 할 수도 있지",
"2710388946": "기다릴게 좀 쉬어. 도망가지 말고",
"27107538":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신경 쓰지 마",
"2712632530": "전엔 매달 어떤 일을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어졌어",
"2714948818": "다만 이 공간이 어떤 형식의 답을 줄지는 아직 모르겠네",
"2718132434": "하이파시아, 근처에 사는 아란나라가 네 곁에 자주 나타나고 널 구해준 걸 보면 널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봐",
"2729618642": "그렇지만 안수령은…",
"27447506": "음… 내 점수는, 9.8점!",
"2752946386": "그렇구나…",
"2753162450": "응, 맹우와 난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랐어. 지금도 자주 만나",
"2759993554": "옳은 말씀이십니다. 방금 해주신 조언 명심할게요. 다음 공연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2760105170": "(도마뱀이 뛰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도마뱀이 남기고 간 대나무 잎 같은 발자국이 보이는 거 같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763601106": "힘드신 거 아니었어요?",
"2763990226": "응,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더는 같이 있을 수 없다고 하셨어",
"2769543378":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2770078930": "으응… 논리가 좀 이상한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2773307602":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연습해도, 사부에게 사례금을 내지 못해 제대로 된 지도를 받지 못해. 다른 사람보다 더 시행착오를 거듭해야 해",
"2774658258": "이런 건 나중에 말하고, 너흰 여기엔 누굴 찾아 온 거야?",
"2776159442": "솔직히 어떤 문제들은 몬드 현지인도 잘 모를걸",
"2787291346":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네. 그런 꿋꿋함을 유지해달라고",
"2790301906": "다음 목적지는…",
"2793183442": "「몬드 잡화점」 특별 세일——모두 반값!",
"2801969362": "안개에 대해…",
"2806650066": "그런데 방금 거대한 철산에서 갑자기 커다란 물건이 떨어져서 하마터면 아란리캔이 맞을 뻔했어",
"2809811154": "아이들한테 보여주려고 뱀들한테 수면 모자를 만들어줬었어",
"2819003602": "혹시 지난번에 봤던…",
"2831199442": "왜? 케이아의 입담이라면 내 강좌 따윈 필요 없을 텐데",
"2834163922": "역시 도와주는 게 좋겠어!",
"2838450386": "고향을 욕하는 게 좋진 않지만, 그런 숨 막히는 분위기에서 오래 지내다간 삶의 희망을 잃게 될 거야",
"2844217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47217874": "드디어 왔구나. 너희가 도중에 포기한 줄 알았어",
"2849541330": "그들을 지도했던 세월이 그립구려. 대체 난 왜 도관을 폐쇄하고 입대한 것인가?",
"2851470546": "청소를 더 세심하게 해! 와이너리에 오신 손님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야지!",
"2851482834": "후, 하아, 나 왔어. 힘들어",
"285373650": "제 고향에서 전해지는 전설 속의 물고기예요. 되게 맛있어요",
"2857595090": "네 표정을 보니 「문제없어」라고 하고 싶은 것 같은데… 발음이 부정확했어",
"2860861650": "이 요정에 그만한 가치가 있어?",
"286303442": "히나 님 배너 나왔습니다…. 죄송하지만 잠깐 길 좀 터주세요!",
"2863817938": "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2876350674": "배낭에 많거든요…",
"2879201490": "제게 맡겨주세요",
"2880288978":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카파치는 도대체 누구야?",
"2884280530": "응. 근데 그렇다면…",
"2887053522": "…그런 의심의 눈초리로 날 쳐다보지 마! 아, 아무튼 아직은 설명할 때가 아니야",
"2893793490": "상대가 우리 막부군인 이상, 반군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얼마 못 버틸 거야, 두고 보라구",
"2897147090": "#나라{NICKNAME}(이)랑 나라바루나를 모두 기쁘게 해 줄 방법을 찾고 있었어",
"2897419474": "무슨 말이야? 곤충 말고 돼지나 새 싸움을 하라는 거야…? 그건 좀 어렵지!",
"2901354706": "#{F#누나}{M#형}, 그럼 출발!",
"290166994": "생론파 학자에게 들고 가서 원인을 물었지만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지",
"2902501586": "첫 번째는 오랜 기간 자연의 풍화 작용을 거치면서 생물로서의 생명력을 잃고 돌이 된 거야",
"2903066834": "전에 줬던 처방전을 베이스로 하라고? 그렇군… 좀 더 자세히 연구해 봐야겠어",
"2904776914": "아니면 나뭇잎은 어때요? 얼굴 가리기엔 충분할 것 같은데",
"2906268882": "잠깐만! 명성이 자자한 명예 기사, 그리고 「티바트 최고의 가이드」 페이몬!",
"2907314386": "……",
"2907981010": "그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290833618": "이것 좀 먹어봐",
"2912739538": "「도토레」의 기술적 도움 덕에 이제 그들에게 무서울 건 없겠지",
"2915474642": "그 자식이 쓰는 「여행기」에 무슨 목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야",
"2928532690": "그래서 제전에서 필요했던 거구나",
"2933698770": "결국 이렇게 됐지…. 휴, 역시 소등은 그냥 자네한테 줄게",
"2937724114": "안돼, 우린 따로 할 일이 있거든…. 참, 백출은 아는 게 많잖아. 「명하 부유석」이라고 들어봤어?",
"2938476754": "전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아버지가 전투 얘기를 할 때의 모습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2942295250": "다들 만나서 반가워!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면 다 같이 즐겁게 노래하자!",
"2943102162": "아니면 고로가 관심 있는 주제로 해보자",
"2943459538": "행추, 뭐 할 일 있어?",
"2944828626": "하하하, 그래, 페이몬. 자네는 뭘 좋아하지?",
"2947429586": "사기당한 경험이 있는 걸까요? 정말 믿기지 않네요. 그 헤이조 님을 속이다니…",
"2949131474": "와우! 이러면 검은 진흙, 지맥과 몬스터의 문제가 한방에 모두 해결되겠는걸!",
"2949143762": "막 단조가 끝난 검을 그의 곁에 두고 그의 말에 귀 기울였어",
"2955900114": "#{NICKNAME}, 우리 좀 더 조심하면서 나아가자",
"2957095122":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머리",
"2957650130": "#미안, 미안. 페이몬, {NICKNAME},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2959562962": "물가에 놓는다고요?",
"2969574610": "그런 설계라면 전에 만들었던 선박과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어요",
"2972673234": "아니, 조심해. 이걸로 친한 친구한테 인사하면 오히려 화낼지도 몰라",
"2973751506": "아, 알겠어",
"2983617746": "나히다, 믿을 만한 것 같아?",
"2984930514": "자료랑 서류가 이렇게 많은데, 다 섞여버리면 어쩌지…",
"2993043666":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잠깐만…",
"2993476818": "음, 그러니까 색조가 선명한 거 말이야. 빨간 절운고추나 파란 서리꽃 같은 거 말이지…",
"3003375826": "그걸 지금 말이라고! …아니다, 됐어. 넌 이방인이니까 잘 모를 수도 있겠지",
"3008458962": "#{NICKNAME}, 우리가 찾는 게 이거 같지 않아?",
"3009355986": "섬세한 마음을 가진 그분은 늘 편지 속의 감정을 캐치해내고 그에 맞춰 여러 제안을 해줘요",
"3012750546": "허… 이거야말로 라이트 노벨에 나올법한 전개인데?",
"3020158162": "루돌프 씨가 아내인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인 거지?",
"3020418258": "왜 그러세요…?",
"3024423122": "예를 들면, 결합은 분리를 의미하고, 살아있다는 건 언젠가는 땅속에 묻히는 걸 의미해…",
"3027495122": "거기 책임자가 일도 힘들지 않고 보수도 짭짤한 데다가, 이나즈마 관광도 할 수 있다고 하더군!",
"3034441938": "흠, 무안하게 왜 그래!",
"3035426002": "이젠 어느 편에 서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
"3040559314": "「명하 부유석」, 「기묘한 코어」 그리고 「선가 부적」… 순서대로 찾자, 우선은 부유석이야…",
"3054288082": "일지에… 탐사대는 고찰을 위해 설산 세 곳을 들렀다고 나와 있어…",
"3054943442": "아, 야시로 봉행 가주님 아니십니까",
"3055511762": "캐릭터 돌파 소재",
"3057802450": "아, 대만족이야! 내일도 해줄 거지? 모레도 해줄 거지?",
"3062966482": "뭔가 수상한데요",
"3072075986": "바소마 열매는 힘으로 가득 차 있어. 이 열매는 대지의 기억과 꿈을 흡수하며 성장하고, 아란나라와 나라의 노력 속에서 결실을 맺지",
"307273938": "「히이라기 님」이라… 후후, 저는 휴전 협약을 망치지 않을 겁니다",
"3077775570": "야옹?",
"3079642322": "「판탈로네」는 우인단 집행관 서열 9위야. 아마 집행관 중에서 돈이 가장 많을 거다",
"3079806162": "좋네. 고마워, 건강한 나무야",
"3094509778": "……",
"3104773330": "그 정도예요?",
"3122462930": "극장의 존재가치",
"3133351122": "하지만, 우리 약속은…",
"3139712210": "타다카츠, 상황이 변했으니 일단 옆에서 대기하도록",
"3147250898": "일단 싸우지 마…",
"3149861074": "#흑흑,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착한 나라야…",
"3150948562": "그럼에도 이나즈마의 참상은 상상을 초월했어. 불행이 거대한 상처가 되어 이 땅과…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았지",
"3152709842": "아니, 이번엔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3155482834": "미안, 알베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희한테 폐 끼친 것 같네…",
"3160711378": "#나라{NICKNAME}, 너무 상심하지 마. 나라{NICKNAME}(은)는 이미 매우 강한걸…",
"3165459666": "정말 미안…",
"3166210258": "맞아,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어?",
"3170233554": "천만에",
"3177751762": "(이 녀석, 또 날 속이려고 하고 있어!)",
"318142674": "그렇게 오랫동안 관찰하셨는데, 결론이 났나요?",
"3184393426": "응광은 정말 바쁜 사람이야…. 우리도 서두르자",
"3185070290": "적어도 우리가 도움은 됐으니… 까?",
"3189678290": "잘못된 건 너야. 인간의 따스함… 난 그런 감정을 경멸한다. 그건 누군가를 약하게 만들거든",
"3195293906": "옛 몬드성에 「귀족」이 있었다는 건 너도 알고 있지?",
"3195907282": "맞아. 베넷의 운이 클레 때문에 좋아질 수도 있잖아! 평소에 안 보이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3196947666": "아, 코끝이 찡해졌어…. 수메르 사람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 신을 정말 그리워하나 봐",
"3200445650": "춤 선이 너무 고와!",
"3202363602": "클레랑 같이 엄마의 아이로 살자!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 베넷 오빠도 잘 보살펴줄 거야!",
"3202845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02875602": "봤어요",
"3204557010": "그런데 무슨 자신감으로 설산으로 가겠다는 거지? 우리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직도 유적 밀실에 갇혀있을 텐데…",
"3206144210": "이것 좀 드셔보세요",
"3208875218": "아, 아니에요! 아닙니다!",
"3213312210": "???",
"321925330": "그런데 알렉산드라는 왜 돌아오지 않는 거지? 마물 미끼를 설치하는 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이었나?",
"322210002": "무서워서 못 가겠어…. 탐험대도 몬스터의 습격을 받아 이 모양이 됐는데, 나 혼자서 어떻게 가",
"322365650": "상대를 잘 골랐어야지! 쳇…!",
"3226673362": "난 중점적으로 세 곳을 조사해 보려고 해. 하하, 마지막으로 이곳에 온 게 30년 전인데 여전히 기억이 선명하군…. 너희에게 이렇게 길안내를 해줄 정도라니",
"3227026642": "오리지널 에스프레소. 강렬하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맛이다. 한때 기사단 도서관에서 유행한 음료",
"3227319506": "#흠흠, {NICKNAME}(은)는 아주 믿음직해! 라나, 오늘 해야 할 일은 뭐야?",
"323334354": "선배님은 「그 오빠는 항상 과거에 집착하지. 참 안타깝다」고 하셨어요",
"3234869458": "응, 고마워, 치치",
"3238304978": "관중들의 반응이 정말 엄청날 것 같아요",
"3246328018": "안녕하세요, 「생선 가격 조사회」에서 왔는데, 묻고 싶은 게 좀 있어서요",
"3255674066": "막 결혼했을 때 모든 게 다 좋았어요. 하지만 그 후에 일어난 일은 그렇게 유쾌하진 않았지만요…",
"3262158034":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326520018": "통쾌한 전투였어요",
"3272358098": "없어, 클레는 모두를 좋아해. 모두 다 클레를 좋아하고",
"3273120978": "넌 상상도 못 할 거야. 이 바쁘신 분을 의자에서 일으켜서 데려오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알아?",
"3279625426": "몬드성 시민들 눈에 로렌스 가문은 몹쓸 집안이잖아. 유언비어로 의심을 받아도 이상할 건 없지",
"328519890": "하하하, 물론이지. 난 얼른 다이니치 미코시 내부를 조사하고 싶다구. 절판된 고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3286678738": "안녕, 무슨 일이야?",
"3290771666": "진짜?!",
"3293566162": "그러다 마지막에 가서는 나 혼자 마을에 두고 갈 순 없다 그러고… 나도 자바리 혼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걸 바라지 않아",
"3295345874":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3300319442": "보아하니 이곳에 있는 제어 시스템은 여전히 정상 작동하는 것 같아. 고대 국가 켄리아의 창조물은 정말 놀랍다니까",
"3301498066": "어두운 색깔이 되어버린 「마우티이마」가 슬퍼하고 있어… 하지만 너희가 분명 도와줄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난 여기에서 너흴 기다리고 있었던 거고",
"3309248722": "어? 왜 그런 눈으로 봐? 휴가 중인 사람한테 여기저기서 줄줄이 찾아와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3317314770": "하지만 괜찮아.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들은 사르바에서 만나게 되니까. 언젠가 나도 「류」와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3317826770": "「넌 미망에 빠지면 안 돼. 그때가 되면 점성술도 널 못 도와줘」",
"331834578": "이도에 너무 오래 체류해있어서 현금도 얼마 없어. 어쩌면 좋을까",
"3319195858": "난 쿨숨 할머니한테 드릴 수프를 끓여야겠어. 에비드랑 힐미도 먹고 싶다고 말했었고…",
"3323396306": "수많은 해가 떠오르기 전에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는 페이몬처럼 아주 약했어. 그때의 아란다샤는 큰 쇳덩이를 한 발로 걷어차서 넘어뜨릴 수 있었지",
"3325751506": "(…군옥각에서 남겨진 물건 같다)",
"3328349394": "후후… 쿠죠 씨가 이 일을 제대로 처리하실 거라 믿어요",
"3342793938": "이제 충분히 강해졌겠지?",
"334385362": "이제 남은 과일이라곤 이 몇 개뿐이야. 팔아도 얼마 안 되니까 그냥 너 줄게",
"3344024786": "……",
"3344900306": "임, 임령에게 전할게요…",
"3347047634": "게다가… 내 추측대로라면 이번 비경은 나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334725330": "맞나, 자네들에게 도움을 청했으니 보수도 챙겨줘야지",
"3348263122": "음… 근데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했는데도, 뭔가 의미 있는 결론을 얻지 못했네요",
"3350626514": "졸리면 자도 돼",
"3355597010": "여기서 뭐 해요?",
"3355624658": "하늘 끝의 단풍",
"3357403346": "왜… 왜 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단순한 우연이라고, 우연!",
"3358798034": "콜록, 콜록… 어쨌든 타지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아. 모험가 길드는 영원히 너와 함께할 거야",
"3363516626": "#나라{NICKNAME}(은)는 수많은 위험과 힘든 일을 겪게 될 거야. 우리의 화관은 {M#그}{F#그녀}가 악몽을 꾸지 않게 도와줄 수 있어",
"33677522": "아카데미아가 이미 오늘 수메르성에 봉쇄령을 내린 것 같네. 예상대로야",
"3368386770": "만약 천 년 전에 내가 적왕과 같이 금단의 지식의 오염을 처리하지 않았더라면, 그때의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거야",
"3372815570": "천등 의식의 방법과 사용한 도구는 전부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찾은 거예요. 인간의 글자를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3376852178": "난…",
"338646226": "아직도 도면을 못 찾은 건가? 「구름 속의 선인 거처」 바로 위에 있을 텐데…",
"3386931410": "다음에 같이 가요",
"339983570": "그 돈을 북국은행에서 냈으니 아직까지도 날 경계하고 있는 거야",
"3402936530": "#진 단장님이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집을 망가뜨리면 안 된다고 누누이 말했어",
"3409240274": "아… 응…",
"3412733138": "뭔가 이상한데…",
"3423058130": "흐흐흠, 책이 나오면 사서 읽어봐요. 지금은 맛보기만 보여줄게요. 도를 얻게 되면 리월의 지존이 될 수 있고, 검을 뽑게 되면 리월의 왕이 될 수 있을지니——",
"3425587410": "무슨 일이죠?",
"3436761298": "샤파카트 어르신뿐만 아니라 내 모습도 보이고",
"343719122": "너… 너희들은 아직도 에너지가 넘치는구나. 탐사하랴 전투하랴… 우리 좀 천천히 가자",
"3443759314": "오! 자네들이군, 마침 잘 왔어",
"3451452626": "나, 난 틈틈이 메모도 해놨어! 결말에 차질이 생길 리 없다구!",
"3455477970": "나한테 이렇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는 걸 생각해보니 지금 아주 화가 난 것 같아",
"3458153682": "이제… 완성됐습니다",
"3461113042": "부탁이니 막부에 고발하지 말아 다오. 이건 내 체면 문제가 아니야. 난 우리 마을 전체가 이 일에 연루될까 봐 두렵단다",
"3462995154": "보물 사냥단 주제에 날뛰긴…",
"3466543314": "하 씨?",
"3467825362": "저희도 응광 님 건강이 걱정되긴 하지만, 그분 성격상 쉬면 모라를 잃을 거라고 생각하실 게 뻔해서 절대 응하지 않으실 거예요",
"3469508818": "#{NICKNAME}가(이) 아비디야 숲에서 향을 맡고 정신을 잃었는데, 그때 거대한 나무와 붉은 하늘을 봤다고 했어…",
"3470285010": "그러고 보니 밑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하고…",
"347417810": "전 동쪽 집 주변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3475357906": "아니면… 산꼭대기의 다른 곳에 새로운 야영지를 세우고 쉬고 계시겠죠…",
"3476467922": "오랜 계획이 이렇게 발각되다니… 가만두지 않겠어!",
"3480196306": "맞아, 이번에는 소리뿐만이 아니라 엄청 짙은 기운이 느껴져. 바로 이 근처야…",
"3481651410": "이 녀석, 말이 안 통하잖아",
"3486039250": "그 레이저포의 위력은 아주 강력하거든. 너희들이 죽기라도 하면 아카데미아에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3490786514":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NICKNAME}, 혹시 재료 수집하는 걸 좋아해?",
"3499775186": "이제 깨끗한 것 같은데!? 소백이랑 강성 할아버지는 얘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35018962": "네, 알겠어요",
"3503388882": "안녕, 여행자. 요즘엔 좀 어때?",
"3512171730": "결과적으로는 어찌저찌 그들의 음모를 간파했지만, 너희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어",
"3512914130": "내게 맡겨",
"3517373650": "뭐? 난 너구리 요괴가「낭낭」거리는 거 밖에 안 들리는데",
"351835566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521966290": "버섯 고기… 헤헤… 버섯 고기를 맛있게 먹었어, 작은 버섯, 버섯 괴물, 큰 버섯… 헤헤…",
"3524929746": "아냐, 아델린 씨. 우린 그냥 모험가로서 할 일을 한 것뿐이야",
"3525655762": "전 아카데미아의 풍기관 나빌입니다. 최근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이 발생했는데, 공교롭게도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356199634": "엥? 너… 아란파카티의 오빠 아니야?",
"3562664146": "흠! 고마워, 그럼 이따가 보자",
"356288722": "구운 알 요리. 골고루 저은 새알 물에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서 약불로 천천히 굽는다. 한편의 모양이 잡히면 재차 새알 물을 부으며 반복한다… 일정한 두께가 될 때까지 반복하면 비로소 요리가 완성된다. 이나즈마의 평범하고 친근한 미식",
"356947154": "상식적으로 보면, 선체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긴 힘들어요",
"3577010386": "허허, 대우라고 새 제자를 받았는데, 일손도 빠르고 사람도 부지런한데 말이 너무 많아서 탈이야",
"3578411218": "음? 또 소리가 났어! 확인 좀 해볼게…",
"3579573458": "저를 제외하고 두 사람을 만나러 온 사람이 또 있었나요?",
"3582158034":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흰 환자에 관한 정보를 물어보러 왔습니다",
"3583802578": "음, 이 일은 마무리됐고 다음은 암호문을 적어 신사에 넘길 차례군",
"358506706": "아니야 아니야, 절대 아니야",
"3586282706": "특수한 약초가 필요해. 「재앙신」 때문에 걸린 괴상한 병을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 하니까",
"3589787858": "흥, 우릴 좀도둑이라고 한 놈들이 뭐가 불쌍해!",
"3599235282":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3604228306": "난 강주야. 명소등의 건설 진척 통계를 담당하고 있어",
"3608305874": "…지금 소등 재료 아주 조금밖에 안 남았거든. 팔아 봐야 얼마 안 되니까 일주와 일현에게 그냥 줄게",
"3609334994": "이봐 너, 나한테 복수하는 거야?",
"3619735762": "잠깐, 그럼 전에 콜레이가 덜렁대고 실수한 게 다…",
"3627637970": "#그게 대체 무슨 말이야! {F#오빠!}",
"3628104914": "음? 비콘은 전부 설치한 거야?",
"3629312210": "피슬이 불렀으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고 성당 앞 광장으로 가보자",
"3637072082": "아니야… 내가 어떻게 감히…",
"3643064530": "게다가 천추성 후보가 각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길 바라는 만큼, 심사와 위임도 상대적으로 은밀히 진행되지",
"3643383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644576978": "괜찮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필요 없어",
"3645193426": "아란나라 같은 대답이네…",
"3650640082": "이 유골의 기억",
"3651201234": "맞아, 타이나리. 우리도 콜레이를 도와주고 싶어",
"3666200786": "할아버지가 왜 조각들을 세 군데에서 따로따로 잃어버리셨더라… 분명 유쾌한 이야기일 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군",
"3669136594": "두 분을 귀찮게 해 드리고 싶지 않지만 제가 두 번째로 잡혔어요. 게다가 일부러 유인책을 써서…",
"3669238994": "아니에요, 그냥 잠을 좀 못 자서요. 정말 괜찮습니다",
"3670408402": "안 돼, 너도 이제 다 컸잖아. 병이 나으면 가서 사과부터 해. 마음속에 비밀을 숨긴다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거든",
"3671376082": "테마리 가지고 놀자",
"367413166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74159314": "왜 젤리안나 씨에게 선물을 주려는 거예요?",
"3682858194": "하나는 「남생석」으로 천형산 북쪽에서 가끔 발견된다는 기록이 있어",
"3690938578": "음… 무턱대고 복을 바라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선인이 찾아온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도와줘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3691680978": "하지만 지금으로선 츠미의 얘기를 들어볼 수밖에 없어. 그래도 무작정 믿진 말자",
"370388603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709711570": "무슨 일이야?",
"3714698450": "빨리빨리, 빨리 숙제 내라구~",
"3716616402": "좋아, 오늘의 문제는 여기까지. 오늘 맞힌 문제 수는…",
"372127954": "음, 하지만 바람 원소를 지닌 나뭇잎이 지금 이나즈마 산에 있고, 시바스케가 사라졌다는 건 바로…",
"3729777874": "익숙한 환경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함께 계신 분도 고상함을 즐길 줄 아니",
"3730330834": "요리에 쓰이고 하얗고 네모난 거라면 설마 조미료인가?",
"37336274": "자선 판매 행사라… 진 단장한테서 얼핏 들었던 것 같아. 근데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야?",
"3749124306": "이젠 안 되겠네…",
"37556434": "퍼지는 불길",
"3757099218":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765716178": "만약 또 다른 거대 바다뱀이 있다면… 그때는 카부스 선장님이 등장할 차례죠!",
"3766632658": "그럼 우리 다시 해봐요. 이번엔 찾을 수 있을 거예요",
"3767297234": "신과 의식이 연결되는 그 순간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어…",
"3769044178": "역시 둘은 천생연분이야",
"3769887954": "그때 일부 사람들은 내가 「안수령」에 불만을 품고 공무 집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상부에 보고했지… 그리고 그 결과는 너도 알잖아",
"3774623954": "그렇다면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날이 오더라도 최소한 집이 어딘지는 잊지 않겠지",
"3775528146": "내 보물도 저기 밀실에 숨겨져 있어! 인정 휘장을 두 개 얻으면 보물 창고를 열 수 있다고",
"3780893906": "예전에는 이마타니 선생이 아이들 일로 이렇게까지 걱정 안 했는데, 지로가 누구 명령으로 전쟁에 나갈 놈도 아니고. 그것도 참 이상해",
"3783357650": "#{F#누나}{M#형}, 식자재를 찾았어요?",
"3783745746": "이거 정말 맛있네. 그런데 언소 씨가 만든 무 수프랑은 전혀 다른 맛이야…",
"3789865170": "섬멸형 연금술사",
"3789899986": "바나는 나라바루나가 온 후의 모든 일을 기억해. 나무도 기억하고 씨앗도 기억하지. 하지만 모르겠어, 나라바루나가 이해할지…",
"3797742802": "하지만 몬드에 돌아가면 전력을 다해 「연기 포션」을 개선해야 하니까 오랫동안 리월에 못 올 거 같아",
"379843794": "심지어 전 국민을 이주시키고, 해연을 봉쇄하고 동방 원정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숨기려고 했지",
"3798637778": "응! 전에 사막에서 아프라투라는 녀석이 비슷한 기계를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었거든",
"379892245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802275026": "이곳의 돌과 쇳덩이는 아란나라에 속하지 않아. 땅속으로 가려면 쇳덩이를 물리쳐야 해. 쇳덩이는 아주 강해, 하지만 금빛의 나라도 약하지 않을 거야",
"3803265234": "카이아를… 음, 카이아 씨를 기억해? 오늘 극단을 따라 수메르를 떠난대",
"3807871186": "「란 누님한테 빚진 술값을 잊지 마」——라고 전해줘. 그렇게 말하면 알 거야",
"3808160978": "졌어요, 숨바꼭질을 잘할 줄은 몰랐어요",
"3821330642": "내 인연은 아주 값진 건데요",
"3824413906": "잠시 나가기",
"3824463058": "맞아요 모든 게 순조로워요",
"3824880850": "여기도 너무 춥네요…",
"3826233554": "파하드 씨, 호상 씨는 공연이 없을 때에도 종종 시간을 때우러 오셔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곤 해요",
"3830501586": "「발삼꽃」아, 아란하오마와 「마우티이마」의 부활을 위해서… 우리와 함께 가주면 안 될까?",
"3832288466": "넌 아직 그 물건의 가치를 몰라",
"3833093330": "갓윈 씨는요?",
"3833745618": "당신 캐서린이 아니죠?",
"3834297554": "이렇게 하는 거 맞겠지…",
"3834804434": "네 찍어 왔어요",
"3837280466": "결정적인 한마디가 남았어…",
"3838189778": "자세하게 말해줄 수 있나요?",
"3845499090": "앗, 들켰다!",
"3848445138": "응. 난 몬드 사람이지만 계속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했거든. 오히려 몬드보다 아카데미아에 더 오래 있었지",
"3854452946": "나는 술식을 「사방팔방의 그물」 안에 융합했어. 외형를 보존하고 만들어내는 매개체가 바로 이 그물이지",
"3856602322": "돌아가고 싶어요?",
"3860763858": "베넷은 정말 기운 넘치네",
"386257106": "지금의 편안함은 쉽게 얻은 게 아니니까, 소중히 여길 거야",
"3863259346": "어쩔 수 없습니다. 평소에 관리를 안 하면 위장병은 완치가 어려워요. 병 날 때마다 약을 먹을 수밖에 없죠",
"3867598034": "와쿠카우, 오이나와 아우타케… 전에 이곳들은 이런 상황에서 번개가 치지 않는다고 했었던 것 같아",
"3867881682": "좋아, 그럼 같이 써보자. 네 생각도 궁금하거든",
"3869651154": "현재 상황에 대해…",
"3872270546": "쿨쿨-쿨쿨-",
"3875594450": "각청 넌 뭘 하고 있었어?",
"3881437394": "타이나리 님,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타이나리 님 찾으러 간다르바 성곽에 돌아가려던 참이었습니다",
"3883254994": "데히야! 어떡하지, 빨리 방법을 생각해 봐!",
"3896906962": "이야기를 위해서 장소까지 준비한 거야? 그렇다면 꼭 가 보고 싶은데",
"3897949394": "임시로 모집한 이 동료로 말하자면, 내 기대보다 훨씬 잘해줬네",
"3903311058":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걸 받아주세요",
"3905381586": "결국…",
"39085099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일반 공격 피해가 50% 증가한다",
"3909104850": "아쉽게도 어릴 땐 외출하는 걸 싫어했어요. 그때 오오토모 님과 함께였다면 지금쯤 비행 허가증을 땄을지도 모르죠",
"3909372114": "오, 여기네요! 종려 선생! 어휴, 한참 찾았습니다. 여기 계셨군요",
"3914086610": "신기하지? 중요한 무언가가 빠졌다니, 갑자기 증발이라도 한 건가? 그게 도대체 뭘까?",
"3915368658": "50만 모라요?!",
"3920886994": "저한테 맡기세요",
"3923413202":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먼저 가",
"3923988690": "「핏빛 산호」는 특수한 심해 용 도마뱀에게서 얻을 수 있어. 그리고 그 심해 용 도마뱀은 다이니치 미코시의 지하에 있지",
"3925366994": "응? 정말 들어가려는 거야?",
"3929057490": "모래 한 알의 가치는 작고 미세할지 몰라도, 그 모래들이 모여 만든 사막의 힘은 결코 작지 않지. 학문만 맹신하는 학자 양반, 몰아치는 모래폭풍 속으로 들어갈 용기는 있습니까?",
"3932412114": "에휴,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3932464338": "아냐 아냐. 기계야 아주 멀쩡하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3932527826": "다행히 요즘 신입들이 새로 들어와서 한 가지 일에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됐어. 극장도 더 북적이기 시작했고",
"3935879378": "한정 음료에 대해…",
"39380603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939952850": "어제 제가 「프로토타입 아란나라」를 완성했을 때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할 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시험 삼아 밖에 내놓은 겁니다",
"3944355026": "…클레는 참 속이 깊은 아이구나",
"3947834578": "「사진기」를 조금 개조해서 「영사기」를 만들어봤어. 이건 연속으로 사진을 재생해서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계야",
"3949890770": "말투에 공을 들이는 건 귀족의 미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비교적 감성적이라고 할 수 있어",
"395378898": "NPC와 대화",
"3956507858": "아라타키 이토라는 사람이… 이나즈마 지역의 리더인 거야? 그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
"3957591250": "하? 어떻게 된 거야… 그 여자가 왜?",
"3958836434": "이야기를 준비하는 동안 캔디스와 페이몬은 황급히 간식과 음료를 내온다",
"3961020626": "아직 멈추기에 늦지 않았어요",
"3961346258": "불타는 열정으로 관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흑흑… 마치 사악한 드래곤의 뜨거운 숨결과도 같더군요… 아…",
"3961504978": "그것도 모험의 일부분이잖아요",
"3967845586": "미안하지만, 입장 때문에 여기까지만 말할게",
"396936402": "나는 선 중의 악이자 약 속의 독, 어린 양 중의 늑대, 황금 잔 중의 수은… 나는 슈나이제비치다. 덤벼라!",
"3972230354": "너무 외져서 이곳에 사당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조차 많지 않거든요",
"3973176530": "이 두 곳은 철광을 판매한 지 오래됐고 품질이 안정적이지만, 가격이 좀 높아요. 협상으로 제시한 가격의 8할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겁니다",
"397686190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980092626": "중요한 건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는 거지",
"3985838290": "가주님께서 그 녀석의 부탁을 들어주실 줄은 몰랐단다. 게다가 코하루더러 도와주라고 하시다니, 활동 사진이 그렇게 재밌는 건가? 이 늙은이는 잘 모르겠던데",
"398630098": "사진을 다 찍었니?",
"3987653842": "하, 하지만 그런 민폐를 끼칠 수는…",
"3989949650": "여긴 수메르성의 작은 항구야. 아카데미아가 코앞에 있기도 하고, 주둔하는 「30인단」도 있어서 오르모스 항구에 비하면 밀수 문제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
"3990805714":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996205266": "생각하니까 더 배고프네, 꼬르륵…",
"3999454418": "저희 같은 부상병들은 모두 토도로키 씨 밑으로 배정돼서 그분의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 봉급도 그분한테 받고 있어요",
"4000976082": "약탈한 물건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줄 건데, 불만 없지?",
"40052031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4006172882": "「오쿠즈메」요?",
"4010022098": "그런데 아란다샤는 씨앗 때부터 강했던 건 아니야",
"4015241426": "전에는 무슨 이름이었어?",
"4017449170": "약재에는 문제가 없을 텐데… 달이는 방법도 정확했고.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 거지…",
"4017778898": "아가씨가 먼저 말해",
"4020400338": "벤티, 섬에 이상한 일이 좀 생겼어, 이곳에 우인단이 있어!",
"4028679378": "이러다간 과제를 끝내기 전에 내 목이 먼저 부러지겠군…",
"403408082":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4035027154":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아카히토」와 「스미조메」 두 그림의 내용은 정할 수 있겠어",
"4036292818": "또? 또… 또… 할머니 손자에 대해 함부로 얘기한 거요?",
"4039188690": "응, 그게 왜?",
"4043379922": "기억하고 있어요",
"4056355026": "…걱정 마. 거기는 내가 이미 확인해놨으니까. 비실비실한 전갈들만 좀 있고, 공격성도 거의 없어서 문제없을 거야",
"4057546962": "딱, 딱히 돈을 벌고 싶은 건 아니야! 그냥 궁금해서…",
"4057933010": "난 바쁘다구!",
"4062040274": "뭐? 그건 또 무슨 말이야?",
"4062318802": "다음번에 할게요",
"4064593106": "아란나가는 마우티이마 숲에 있는 화원에서 「마우티이마」를 지키고 있어. 거기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4066288850": "보수에 대해…",
"4070735058": "철광에 대해…",
"4072579282": "앞으로 지친 느낌이 들거나, 휴식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비마라 마을로 오거라. 이오탐도 아주 기뻐할 게다",
"4077536466":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통쾌한 스토리야. 당장 이 구상대로 원고를 써야겠어",
"4080874706":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우린 꼭 진정한 「바람의 꽃」을 찾아낼 거라고. 이건 학자로서의 사명이야!",
"4082978002": "하하, 기대하세요!",
"4085023954": "저기 봐! 저 사람, 저항군이지?",
"4085747922": "츠미라는 무녀에 관해 다른 정보는 없어?",
"4096792786": "방금 쿠죠 사라 씨가 왔어. 저쪽이야",
"4097888466": "이번 이로도리 축제는 이나즈마가 쇄국령을 해제한 후 처음으로 여는 대형 축제이고, 문화 예술과 연관이 있기도 해요",
"4101272786": "이 슬라임들 엄청 난폭해졌어! 운석 때문인가?",
"4104441042": "「천사의 몫」이요",
"4104762578": "에휴, 모처럼의 명절인데, 잠깐이나마 쉴 수 있을 줄 알았건만…",
"4108371154": "난 아카데미아 규칙상 모든 연구 성과를 소각해야 하니, 아카데미아가 그곳을 발견하게 둬서는 안 된다는 뜻이었어",
"4113458386": "「…그래서 타지의 신하들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411500754": "「하쿠신 혈통」",
"411555026": "이건 어른들의 말이야…",
"411631826": "그럼 둘은 영영 같이 살 수 없을 거야",
"4120364242": "폭죽 미보유",
"4124400850": "어! 저기 맛있는 거 파는 것 같은데 빨리 가보자!",
"4133108946": "좋아, 걱정 마! 클레랑 서로 잘 돌볼 테니",
"4140519634": "나중에 시간이 나면 우리도 개언 아저씨네 찻집에 가서 차도 마시고, 잡일도 도와드릴 생각이에요",
"4144564434": "그래, 준비 다 되면 날 찾아와",
"4153352402": "으아, 내 「활원수」! 이 물의 수원지는 「압슈바나」가 서식하는 곳에 있단 말이야. 압슈바나가 자리를 비운 틈에 가까스로 한 바가지 가져온 건데…",
"4156363986": "어쨌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다음은 어디 갈지 열심히 생각해 봐야겠어",
"4156908754": "에츠 씨?",
"416834990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4169041106": "괜찮다면, 네가 가지렴",
"4170510546":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418134226": "좀 의외네요…",
"4187913426": "어휴…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더라…",
"4188390610": "여행자, 주변에서 손님을 좀 모아줄 수 있어?",
"4188725458": "세이라이섬이라고 했죠?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4202939602": "그랬구나. 지약이라…. 기억해. 그때 나한테 꽤 잘 해줬거든",
"4206086354": "대회,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4206318802": "이 앞이 바로 와쿠카우 해안이야…",
"4209087698": "「아카데미아 학자 여러분, 지식 안전 의식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공공 분야를 제외한 지식 자원의 교류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4214573266": "잠들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4218439890": "흥, 생각 좀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니까",
"4218798290": "「남십자의 방패」 교과목은 생존 지식과 오락 지식으로 세분화할 수 있어",
"4221391058": "그나저나 방금 도와주려고 바람 호박이랑 물 호박으로 변신한 거야?",
"422177301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4223288530": "너랑 같이 등산하는 게 다른 사람과 등산하는 것보다 더 즐거울 것 같다는 「직감」이 와",
"4224587986": "#웅! 페이몬, {NICKNAME}, 고마워",
"4227977426": "터치해 영묘첨 뽑기",
"4235057362": "어휴, 그만 집착하고… 빨리 줘!",
"4235590866": "…응, 맞는 말이야. 우린 최고의 파트너지!",
"423996626": "하지만, 아버지…",
"4243845330": "저도 「심연」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42452256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253308114": "다행히도 동물 짐꾼 두 마리를 다 찾았어! 정말 고마워, 여행자",
"4254931154": "그런데 이렇게 빨리 달려도 하바치 형은 항상 저희를 따라잡아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4254969042": "먼저 범인을 발견한 쪽이 다른 쪽에 알리자. 그럼 절대 놓칠 리 없어",
"4257177810": "에츠 씨, 내 친구한테 계속 그런 식으로 장난치면, 감옥 생활보다 훨씬 알찬 사회봉사를 하게 해줄게요. 농담 아닙니다",
"4265666770": "원소 에너지|{param5:I}",
"4268884178": "이런 비콘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상세한 사용 설명 책자를 첨부하지",
"4270580946": "이런, 우트사바 축제가 벌써 다가오다니…. 그럼 너희들은 이번 우트사바 축제에 참여하러 온 나라야?",
"4272206034": "다음에 다시 방문하실 때까지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4277628114": "저, 전…",
"4285398226": "마지막에 남은 건 아름다운 것뿐이야. 지금 헤어져도 결국 사르바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4292816082": "아… 고마워, 그럼 잘 쓸게",
"4293133522": "그, 그럼 처음부터 스스로 알아보는 것과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룩카데바타님의 위대한 유산도 의미를 잃어버리는 거고…",
"431345874": "어? 이 밑에 모라도 좀 있네…",
"438346962": "내 그림 도구들 찾았어?",
"440683730": "헤헤, 여행을 순조롭게 시작한 모양이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으려나…",
"444304594": "크흠… 이, 이건…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보자. 이건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야…",
"446686418": "왜 그렇게 당황해? 혹시 간지럼 타는 거야?",
"451523794": "고마워, 스미다 씨!",
"45397202": "우린 지금 꿈속에 있다는 거야?",
"456664274": "난 가문의 전통 같은 것도 없고, 심지어 엄마의 얼굴도 생각나지 않아요. 나한테는 아버지밖에 없고. 아버지한테도 나뿐이고. 큰 나무도, 가지 같은 것도 없죠",
"466010322": "문제 없죠. 저희 가게를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466914514": "음… 여기가 안전해. 버섯몬이 여기까지는 찾아오지 못할 거야. 아란나쿨라 여기서 우리를 기다려",
"4675954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47006930": "쿠죠 가문의 집을 증축한다면, 너부터 찾아가야겠군",
"470734034": "그래, 돌아가… 아니, 잠깐. 우린 그 짜증 나는 학자 소헤일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온 거잖아. 지금 돌아가면 소헤일이 분명 비웃을 거야!",
"473348306": "응!",
"47373522": "음, 그런 거였어? 어쨌든 두 번째 문장은 아마…",
"473968850": "조언해 줄 게 있나요?",
"485748946": "여! 꼬맹이, 모험가 길드 가입을 환영하네",
"488579282": "전 너무 무서워서 그에게 돈을 줄 수밖에 없었죠. 오늘이 마침 그에게 돈을 주는 날이라 준비해뒀었는데… 아까 그이가 준 선물 안에서…",
"4908242": "하지만 와카야마는 세이시마루가 그를 죽이러 오기 전 병으로 죽고 말았답니다",
"492337362": "여기 있어요",
"493997266": "…이 골치 아픈 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었는데, 네가 가져갈래?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
"494747858": "사람을 물건 취급해서 지식을 착취하는 게 그들이 말하는 학술적 진전이라면 아카데미아는 문을 닫아야 해",
"49669330": "재밌는 걸 발견하면 바로 나한테 알려줘!",
"500260050": "시공간이 엉망진창이야…",
"507217106": "「…아니, 느낌이 좋지 않다. 저 작은 녀석들의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떠나야겠다. 저건 누가 봐도 음식으로 볼 순 없어」",
"509524178": "요헤이가 그랬나요? 매일 수련은 개뿔. 맨날 누워서 욕지거리만 하는데, 그게 수련입니까?",
"511154386": "풍미가 깊은 채식요리, 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노릇해질 때까지 굽고 소스를 붓는다. 두툼해 씹으면 전복 맛이 나는 송이버섯으로 만들어서 채식요리지만 진짜 전복처럼 느껴진다",
"514279634": "그러니까 내 원래 몸도 이 근처에 있겠지…. 몸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군, 하하. 근데 최대한 빨리 원래 몸을 찾아야 하네",
"516790482": "리월의 수호자",
"517244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521242834": "하하, 넌 이나즈마 현지인이 아닌가 보구나",
"521693394": "(아냐, 고고학을 내세워 돈을 벌려는 거겠지…)",
"528651474": "하지만 주련 쓰는 건 몹시 어려워서 상금을 타기 쉽진 않을 거야",
"529201362": "후세에 이 비석을 보게 되는 자여, 산속에 아직 보지 않은 비석이 있으니 이 비석을 볼 때가 아니다",
"532817106": "엥, 무슨 일이야? 나히다. 안색이 안 좋아 보여",
"533686482": "크로슬 씨, 당신은 「취각암」의 이런 특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요?",
"543312082": "내가 아카데미아를 배신했다니…. 하지만 아자르, 넌 온 수메르를 배신하고, 신을 배신한 자식이잖아!",
"543750354": "좋아, 그럼 잠깐만 기다려줘!",
"543902930": "거점의 이변의 돌이 야영지의 적을 강화합니다",
"547472594": "다음에 또 봐요",
"547940562": "그래서 말인데 저와 함께 마물들을 처치하고 식자재를 수집해주실 수 있나요?",
"556416210": "아, 젠장! 아란나라의 이름은 너무 어렵다니까!",
"558891218": "#{NICKNAME}, 어서 가자",
"559191250": "끝, 정말 쉽네!",
"561043666": "「우인」이야, 「인어」가 아니구!",
"563915986": "됐어. 네 입에서 할 일이 없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매일 먹고 마시고 자는 게 전부겠네",
"566645970": "헤헤, 물론이지. 우리한테 맡겨 줘",
"56960210": "책과… 다기? 흥미롭네요",
"575446226": "응, 잘 갔다 왔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
"585706706": "솔직히 어떤 문제들은 몬드 현지인도 잘 모를걸",
"59005358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594678994": "바람 원소",
"595948754": "그리고 둘의… 「냄새」… 아니면, 「분위기」…? 가 엄청 비슷한 거 같아…",
"597705938": "시간 있을 때 같이 여기서 차 마시면서 네가 좋아하는 시를 얘기해 볼까?",
"598774994": "말은 쉽지, 현실을 직시하면 내게 남은 건 없어!",
"599856338": "빨리 돌아가서 쵸지한테 알려주자!",
"60192072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606255314": "다른 분들도 아마 같은 생각일 거야.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입을 모아 외쳐야 한다고 생각해",
"612168914": "……",
"612596946": "그건 리월의 신이잖아요. 난 스네즈나야 사람이라고…",
"613494994": "…어(魚)인?",
"615147730": "본 가게는 보석과 골동품을 주로 판매합니다. 보석 리스트는 점주에게 직접 문의하세요. 상품 수량이 한정적이니 어서 서두르세요!",
"61833426": "형님은 사기당한 게 분명해",
"619250898": "공로에 대해…",
"619485394": "그래서 난 각종 자료를 찾아 그 속에서 연금술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발견하고 내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지",
"6222034": "건설 가능한 기관의 최대 수량 {0}개 증가",
"625493202": "음… 그게… 하하, 일단 화 푸세요. 저희 말은, 그러니까…",
"630115538":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632594642": "「여왕 폐하」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지? 어디서부터 말을 해줘야 하나?",
"633718994": "어떤 힌트냐면… 갑자기 반짝거린달까?",
"650772690": "「살아가는 의미가 뭘까? 나의 목표는 뭐지? 왜 끊임없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거지?」",
"659636434": "표정을 보아하니 그렇게 똑똑한 건 아닌가 보네… 어쨌든 종이와 종이, 돌멩이와 돌멩이, 알겠어?",
"660384978": "기회가 없어서 못했던 일을 하러 가요",
"668150994": "그 이상한 츄츄족을 마주치면… 조심하렴",
"669550802": "어…!",
"675149010": "그럼 카이아 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장소에 대해서 얘기해 보죠",
"680269010": "참, 우리 집안에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갑옷도 치로에게 주려고 했는데, 치로도 가망이 없어… 이것도 주마…!",
"680845522": "뭘 팔고 계세요?",
"681508050": "어릴 때부터 이나즈마 밖의 넓은 세상을 동경했어. 많은 곳을 다니고, 부모님의 간섭도 싫었고 말이야",
"682788050": "그럼 와타츠미섬엔 바보들이 엄청 많나 보네!",
"689990866": "현지를 답사하면서 고대 생물과 그들이 남긴 후손을 기록하고 연구하고 있어. 음… 그리고 지질층의 이변 상황도 관찰하고",
"69109970": "그래… 그렇구나! 이 돌들이 정말 조각상의 눈이었구나! 돌을 넣어야 눈이 빛나는 거였어…",
"697940178": "당신은 평소 망서 객잔에서 적화주의 중요 도로를 지킨다고 평 할머니한테 들었어요. 그런 당신이 직접 누군가를 찾아 나서다니… 설마 선인인가요?",
"705614034": "편지를 쓴 사람은 이 공간에 남았던 천암군 장병들인 모양이네",
"712933586": "(…이게 무슨 소리지… 갑자기… 졸음이…)",
"714282194": "그렇다면 다양한 구매자들과 거래를 해봐야 할 텐데…",
"714493138": "(젠장, 대체 실험이 왜 자꾸 중단되는 거냐고. 금방 진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721896658": "여행자, 너도 같이 가자",
"722999506": "아, 또 왔군… 아니, 난 반갑다고 한 거야. 어서 와",
"726081746": "네, 하지만 전 감이 좀 잡혀요",
"729027794": "야시로 봉행 어르신, 아시다시피… 텐료 봉행이 히이라기 아가씨를 모셔가기 위해 이도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729550034": "어느 정도 구상이 끝나면, 자네가 옥형성한테 직접 이야기하면 될 걸세",
"729721042": "전에 있었던 일은 정말 미안함을 표하고 싶네",
"732835026": "원소 에너지|{param5:I}",
"738624722": "엄청 쉽게 유인당하지 않을까?",
"739595474": "말도 안 돼… 인정할 수 없어…",
"741927122": "왜 그러세요?",
"746169554": "내 이름이… 뭐였더라… 음… 기억이 안 나네…",
"75086034": "아빠가 보낸 편지구나… 음, 무슨 내용인지 알겠어요…",
"758098130": "잠깐, 설마 이 녀석들 뭔가 대단한 사람이야?",
"759470290": "이쪽에서 마음껏 둘러봐. 전부 최상급 상품들이니까!",
"762305746": "처음 보는 얼굴이네, 새로 사귄 친구? 아니면 손님?",
"766722258": "라이덴 마코토가 없어서 그래?",
"772219090": "그렇군요…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두 분은요?",
"778479826": "오, 쉽지 않은 요린데, 외국 분이 잘 고르셨구먼",
"77861074": "천풍 신전",
"784227538": "하지만 여긴 안전해…",
"788438226": "미안해…",
"790347986": "데히야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니",
"797672658": "가보자. 저들과 좀… 대화를 해보자고",
"800440530": "처음 보는 배를 봤어. 시바스케랑 배에서 놀았어",
"809590994": "「…『유명석』의 증식 지역은 여전히 넓어지며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명 수정석 자체는 무독무해한 물질이지만 형성 과정에서 주변의 가치 있는 광석을 흡수해 변화가 발생한다…」",
"812710098": "아, 너희구나. 이쪽에서 의미 있는 물건은 아직 찾지 못했어",
"821656786": "좋아. 그럼 본론을 얘기하지. 여행자, 이번에도 함께 협력하는 거 어때?",
"82222290": "그녀는 절대 도망 못 가. 절대!",
"825541842": "하하, 선배가 제게 아버지의 방법을 몸소 보여주셨잖아요. 선배 같은 「증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83720402": "가게가 문을 열기 전부터 우린 근무 중이었으니, 아쉽지만 이번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
"837449938": "#{NICKNAME}, 살려줘! 아까 약속했잖아!",
"84070610": "참, 바텐더는 어쩌고 다이루크 어르신이 술을 만들어?",
"842057938": "맞아. 실례했네",
"845541586": "지금 상황에 총무부에서 호송 인원을 많이 보냈을 리도 없고…. 만약 오는 길에 마물이라도 마주치면…",
"851890386": "말씀하세요",
"866957522": "어렵진 않겠지…",
"870697170": "「마라나의 화신」에 대해…",
"871195858": "부탁이야, 아이들의 미소를 위해서라고 생각해 줘. 물론, 보수도 넉넉히 준비할게!",
"873446610": "「비록 사막 주민들에게는 허공 권한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취사청에서 공지한 의뢰는 더 이상 용병 의뢰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다들 아카데미아 시험을 보거나 백수가 되고 말 겁니다」",
"877174994": "발자국이야. 따라가보자",
"877255890": "반석의 오일… 그건 포션이잖아?",
"884931794": "여러분 덕분에 답을 얻게 됐거든요. 탐정은 수수께끼 푸는 걸 가장 좋아하잖아요",
"888785106": "응, 최근에 알게 돼서 연락하기 시작한 친구야",
"889916626": "이제 특이 기체가 볼트 범위 내에 들어오면 에너지 공급원이 차단되겠지",
"900937938": "그냥 나가서 구경하고 싶은 걸지도 몰라",
"903027922": "원소 에너지|{param6:I}",
"903548114": "그러고 보니 이오로이랑 작은 너구리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
"909756626": "다들 잘 자요!",
"910501074": "근데 「바람의 꽃」이 뭔지에 대해선 의견이 다 다른데?",
"91437266": "……",
"91476178": "너무 맘에 들어, 고마워!",
"915979474": "그리고 야스모토 선생님도 수정석이 유용할 수 있다고 말한 적 있어요",
"916667602": "지금은 장사가 너무 바빠서 갈 순 없어",
"921721042": "일반인들에게 층암거연 아래의 환경은 무척 위험해. 거기서 자라는 균류나 식물마저도 인체에 해가 될 가능성이 커. 그러니 휘산청도 광부들이 층암 아래의 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엄금하는 거고",
"922172626": "산처럼 거대한 괴물들은 불같은 빛을 뿜어댔어. 숲은 탄식을 토했고, 관목은 활활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눈물을 흘렸지…",
"924639442": "헤헤, 자기소개도 안 했네요. 저는 쵸지라고 해요",
"927875282": "당연하지. 걱정하지 마!",
"930374866": "도둑은 또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제압석」이 고장 나면 안 되니 그들을 먼저 처치하자!",
"931210450": "잘 가",
"932934866": "저번의 일이 끝나고 바로 돌아왔어",
"939857106": "답답한 녀석. 해마다 그 많은 축제에 사용되는 촛불만 해도 얼만지 알아? 반을 불량품으로 바꿔도 아무도 몰라. 엄청 이득이라고…",
"940186834": "카사니의 생각",
"947593426": "이 일들을 빨리 처리해야 해…",
"948473042": "뭐라고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네",
"952476882": "오늘은 좀…",
"959492306": "아란데니쉬와 게임을 하는 나라는 착한 나라야. 이건 나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야!",
"960793810": "저도 사쿠지로 씨가 이걸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이니까요",
"968255698": "바자르 모두의 생각",
"96939218": "겐지로 님은 직접 병사 님을 파견해 나와 동행하도록 하셨어. 그뿐만 아니라 실력 좋은 무사 몇 분을 지원해 주시기도 하셨지. 그리고 겐지로 님은…",
"975657170": "강아지 비경 몬스터 행위 스테이지 로직 지원",
"976024786": "그래서 말인데, 류지 씨와 같이 칸베이 씨의 상황을 좀 알아봐 줬으면 좋겠어. 그… 음… 하소연도 좀 들어주고",
"978010322": "야시로 봉행의 신분으로 압박을 가하면…",
"978596050": "……",
"979235026": "하지만 「철전」을 찾으면 잊지 말고 나한테 가져다줘. 헤헤, 가격은 짭짤하게 쳐줄게",
"982467794": "친구의 친구도 친구지! 금빛의 나라랑 하얀 털 슝슝도 아란가루의 친구야!",
"984069330": "말썽이라도 생기면, 이나즈마에 금방 온 너 같은 외국인은 골치 아파질 거야",
"989600978": "나, 나는 연구실파야! 연구실에 앉아서 책을 읽는 게 내 일이라고… 유적을 보면 흥분하는 모험가와는 달라…",
"994302162": "고마워",
"99628242":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998036690": "이전엔 찾아가기만 해도 식량을 주더니, 이젠 갑자기 안 주겠대",
"999525586": "누, 누가 겁먹었다고 그래!",
"9998546": "이 일은 야시로 봉행과 연관이 깊은데, 이걸 모두에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1011654168": "생각",
"1013128728": "도전 제한 시간 내에 달콤달콤 구피 3마리 낚기",
"1031872024": "좀 하는데~ 역시 여행자야!",
"1044298264": "관저 회랑-「권위의 끝」",
"1101088280": "수면이 내려갔어! 「조흐라 버섯」 여기에 있어!",
"1119886872": "흥, 보물 사냥단 녀석들, 기고만장하긴… 저 녀석들은 우리가 린조의 「보물」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을걸!",
"1135362584": "자선 판매 가게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노점. 각종 재료가 모두 준비돼 있다.\\n「보급 소대 대원 베른하르트의 부탁을 받아,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대표하여 와인 축제에서 자선 판매 행사를 진행하는 데 쓰는 가게다. 『티바트 대륙 최고의 가이드』 페이몬이 「서풍 후후 자선 가게」로 명명했다.」\\n「자선 판매 매출은 기사단이 모아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거야. 정말 뜻깊은 행사지….」\\n「페이몬은 『엄숙한 일도 아닌데 공문처럼 쓸 필요 없어! 모두를 즐겁게 하는 행사니까 점주 노트 말투도 더 신나야지!』라고 했다.」\\n「페이몬은 또 『이 말은 적을 필요 없잖아, 어서 지워….』라고 했다.」\\n「가게를 연 지 십 분 만에 페이몬은 실수로 햄 한 접시를 떨어뜨리더니 씻어서 먹어버렸다. 그리고 값을 자신의 명의로 달아 두었다….」\\n「어쨌든 가게 운영은 처음이니, 과거의 경험을 잘 살려봐야겠다. 페이몬과 함께 노력해 보자!」",
"1151471128": "어떻게 해야 「금단의 지식」이 세계수에 미치는 위협을 완전히 없앨 수 있을까?\\n나히다는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해답」 그 자체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n누군가가 저지른 일은 반드시 그 사람의 흔적을 남기게 되는 법. 그 사람이 자신을 없애려고 하면 모든 것은 역설이 되어버린다.\\n때문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했다.\\n나히다가 이 모든 것을 이해했을 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오랫동안 축적해온 지식은 눈앞의 곤경을 해결할 방법을 떠올리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n하지만 「████」의 말처럼, 무릇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답을 찾는 것만으로도 기뻐해야 하는 법이었다.\\n그녀는 잔혹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었다. 오직 「금단의 지식」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야만 수메르의 미래와 이 나라의 아름다운 경치를 진정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n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나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름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이제 중요하지 않았다.\\n「이제 중요하지 않다고?」\\n나히다라면 분명 그것에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간은 너무나 짧았다.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은(는) 그녀에게 반박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11598184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125288706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26525288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274212888": "…걸어 다니는 버섯들이 있어!",
"1307522584": "나와즈",
"1314828824": "보렌카",
"132715032": "Uchida Maaya & Masutani Yasunori",
"1333508632": "클리토퍼",
"1350213144": "고쉬타스브",
"1363714584": "담채화-「뿌연 안개 바다」",
"1375485464": "천 년의 수림",
"1380248088": "페이몬",
"1397852696": "왜 항상 이유도 없이 얻어맞는 건 나야…",
"1403317784": "그래도 조금 걱정이 돼, 혹시나 우리 머리 위에 우르르 떨어지면 어쩌지…",
"1405601304": "폰타인 「공상가」가 제작한 정교한 그림. 「공상가」는 이 그림으로 자신의 기묘한 발명 「기계 동력 코어」를 전시하고자 했다.\\n「무한동력 기계 화폭」은 다수의 서로 조립 가능한 기계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살짝 태엽을 감아주면 오랫동안 자동 작동해서, 무척 편리하다.\\n만약 상점에서 이 그림을 판다면 무척 잘 팔릴 것이다",
"144093442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466428952": "페이몬",
"1480136216": "페이몬",
"1513559576":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III",
"1557639704": "「선착순」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25개 수집하기",
"1596122648": "몬드성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 로자리아는 차림새뿐 아니라 모든 게 수녀답지 않다.\\n평소 기도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성당 행사에서도 그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로자리아 수녀를 찾고 싶다면, 난처한 상황을 기다려보자.\\n사실 그녀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구석에서 조용히 몬드성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으며, 이 신비로운 수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몬드성을 지키고 있다",
"16036376": "제발 아무 문제도 없길…",
"1607732760": "저 마물들을 처치하니까 날씨가 정상으로 돌아왔어…",
"1615024664": "당연히 역사적 의미지. 역시 넌 잘 모르겠지…",
"163033624": "정해진 시간 내에 결승점을 통과해, 게임에 기록을 남겨주세요",
"1646794264": "여러 노점이 있는 과일 및 채소 시장, 일반 사람들이 자주 사는 과일과 채소의 대부분은 이 시장에서 찾을 수 있다",
"1672236568":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727335960":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야",
"1752477208":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758662168": "페이몬",
"176349720": "헤롱헤롱 포롱이",
"179814936": "페이몬",
"182116888": "이번 도전에서 간헐적 격류를 이용해 공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1824854552": "아저씨 말로는 마물을 무찌르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고 했거든…",
"1826961944":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1898383896": "휴, 소라야 씨가 내 선생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196087759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966850584": "「파로크의 아이」의 일지·두 번째",
"2023812632":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057621016": "와… 나도 그리고 싶어, 그리면 사진 찍어줄 거야?",
"2069149208": "그다음은요?",
"2070820376": "독특한 분위기의 부채 단풍나무. 수관의 색상이 유난히 특이하다. 특정 각도에서 보면 반은 「팥죽색」, 반은 「다홍색」으로 보인다. 두 색의 어우러짐이 따뜻하고 수려하다.\\n많은 화가들은 이 단풍나무 색상의 정확한 묘사를 기술의 상징으로 여긴다",
"2135603736": "카리마",
"2142115352": "습격한 우인단 처치",
"2165540376": "바바라 부제에 대해 들어봤나요? 몬드의 모든 이가 그녀를 사랑하죠. 요즘 그녀는 고민에 빠진 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바바라와 얘기를 나눠보세요. 바바라의 미소를 지키는 사명은 당신에게 맡길게요!",
"2166782488":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176621080":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2178807320":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상반신이 회전하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2199767576":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2207049240": "{param4}초 이상 남기고 「성류에 내린 뇌격」 도전 완료하기",
"2224584216": "초록색은 풀 원소를 의미하며 불 원소로 태울 수 있습니다",
"2234281496": "수메르 야외에서 볼 수 있는 가로등. 처음에는 우림에서 학술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숲의 순찰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일반 횃불을 개량한 것이라고 한다. 등이 연결된 부분은 이동식 구조를 채택해 기둥이 기울어도 항상 수직으로 지면을 비출 수 있다. 이런 가로등은 가연성 물질을 광원으로 사용할 시의 화재 위험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이후 이런 디자인은 안전한 광원을 사용하는 일반 가로등으로써 널리 사용되었고, 가로등의 표준 형태가 되었다",
"2240049688":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드래곤 스파인",
"2261505560": "괜찮은 각도를 찾아 사진 좀 찍어보세요!",
"2272392728": "결론 제출",
"227330584": "레이카",
"2280166936": "공중에 뜨면 무방비 상태가 되어 일격에 처치할 수 있습니다",
"2284011032": "술집에 낯익은 손님이 몇 명 더 온 것 같다…",
"2289541656": "타임어택 도전 완료",
"2296752664": "알베도는 친가족에 대한 기억이 없다.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그는 스승과 함께 비경의 깊은 곳들을 탐험했다.\\n기사단의 모두, 앨리스 아줌마 그리고 별바다의 기운을 가진 여행자까지, 모두 중요한 사람들이지만 알베도의 삶에서 가장 특별하고 중요한 사람은 스승님이다.\\n알베도에게 있어 그녀는 유일한 가족이다.\\n스승님은 차갑고 엄격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알베도를 키우고 그에게 연금술의 신비를 알려줬다.\\n「우주는——진실된 별하늘의 바탕인 검은색의 본질이야. 지층은——시간과 생명이 퇴적된 기록이야.\\n백악은——너고, 흑토는——연금술의 어원이자 생명의 뿌리지. 그리고 이것은——」\\n그녀는 알베도를 위해 그녀의 기법을 보여줬다. 거대한 생명이 알을 깨고 나왔고, 배양조의 파편은 바닥에 흩어졌다.\\n「이것이 탄생이다」",
"2314979864": "「지혜의 성의 근면 성실」",
"2338706968": "카즈하가 유리백합으로 고금을 수리한다",
"235441688": "바바라가 「신의 눈」을 얻었을 당시, 어떤 위대한 일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다.\\n당시 그녀는 성당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고, 고열이 나는 어린아이를 돌보고 있었다.\\n바바라가 어떻게 달래든,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n어떤 사람은 아이는 이미 약을 먹었지만, 가족을 보고 싶은 마음을 풀어줄 순 없다고 말했고,\\n또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불러주면 아이가 좋아질 거라고 말했다.\\n그때까지 바바라는 노래를 불러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았다.\\n노래를 불러본 적이 한 번도 없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방치할 순 없었기 때문이다.\\n바바라는 고열이 나는 아이를 안고 자기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자장가를 불렀다.\\n처음엔 부르는 것도 서투르고, 가사를 잊어버리기도 해서, 멜로디만 가볍게 흥얼거릴 수 있었다.\\n아이가 좀 얌전해지자 그녀는 계속해서 이 노래를 불렀다. 몇 번이나 불렀는지도 모를 만큼 많이 불러 목이 잠기게 됐다. 아이가 잠에 들고 나서야 피곤에 지친 바바라는 벽에 기대 잠에 들 수 있었다.\\n다음날 아침 그녀는 깨어난 뒤 아이의 열이 내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어쩌면 그녀의 노래 때문에 아이가 나았거나 아니면 언제 그녀의 손 옆에 나타난 건지 모를 「신의 눈」 때문에 나은 것일수도….\\n하지만 바바라는 여기에 주목하지 않았다.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며 그녀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n「노랫소리로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고 말 거예요」——바바라의 신의 눈은 이런 단순하고도 따뜻한 꿈속에서 탄생했다",
"2370841112": "「소」는 이 야차의 실제 이름이 아니라 어떤 이가 그의 안전을 고려해 지어준 가명이다.\\n과거에 젊고 무지했던 소는 마신에게 약점이 잡혀 꼭두각시처럼 잔인한 일들을 하도록 강요받았다.\\n그는 수많은 살생을 저지르고 수많은 이들의 이상을 짓밟았으며 심지어 패배자의 꿈을 삼키기도 했다. 그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n마침내 마신들의 전쟁에서 바위 신 모락스와 야차의 주인이 만났다.\\n그리고 후대의 역사에 이 승부의 답이 적혀있다.\\n「암왕제군」이 야차를 해방시키고 그에게 「소」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n「이국의 전설에서 소(魈)라는 글자는 고난과 시련을 수없이 겪은 요괴를 뜻한다. 너도 수많은 고난을 겪었으니 앞으론 이 이름을 사용하도록 해라」",
"2389081624": "난 내 목숨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내세우고 도망갈 수밖에 없었어",
"2390874648": "무, 뭐? 너희 둘, 「저들」과 같은 패가 아니었단 말이야?",
"2396447256": "페이몬",
"2414001688":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고 전투하는 강력한 원소 마물.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소 구슬을 이용하여 전투 시 위급한 상황에서 HP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상승 기류를 이용해 원소 구슬을 흡수하지 못한다면 전투가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2422555160": "페이몬",
"2464454168": "보쿠소의 함 Lv.{param2} 달성하기",
"2465902104": "우인단 야영지",
"2470194712": "허먼과 대화하기",
"2522300952": "「기계 화폭 부품」 복원·첫 번째",
"2542593560": "부광화-「아득한 산과 하늘」",
"2559785496":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616061464": "검은 칠과 금가루로 장식된 조롱박은 본래의 색을 알아볼 수 없다. 공연의 소품인 것 같다",
"2668940824":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69223448": "페이몬",
"2710817304": "페이몬",
"2729915928": "아싸, 우리 성공했어!",
"277747970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79792152": "여긴 500년 전에 천암군이 적과 싸우던 옛 전장이라고 하던데…",
"289180184": "니므롯에게 주당의 소식 묻기",
"289369624": "영혼을 달래는 램프를 꺼내 적에게 번뇌 제거포를 발사하고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번뇌 제거포가 명중 시 주변의 적을 자동 추적하는 A/S 포탄이 2개 생성되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적절한 대가만 지급하면, 그 어떤 번뇌라도 도리가 해결해 줄 것이다",
"2897262104": "페이몬",
"2900487704": "신비한 편지",
"295350018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2963782168": "행인",
"296826392": "페이몬",
"297123352": "페이몬",
"2974995992": "페이몬",
"2988906008": "에이(影)",
"299887128": "획득 가능한 최대한도 도달",
"300236312": "번개 안개 제거 도전 완료하기",
"3013582360": "동료의 선물",
"3056526872": "페이몬",
"3074414104": "단풍나무 천 백여우 인형",
"309352984": "신월헌 입장",
"3124706840": "진행 중",
"3128392216":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III",
"3177308696": "음, 왠지 모르겠지만 원소 비석이 전부 잠겨있는 것 같아…. 혹시 다른 산에도 이런 원소 비석이 있을까?",
"3236752920": "「뇌극」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3239880216": "한 마리!",
"3240437272":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3248700952": "빨리, 빨리! 저 녀석들이 화물을 파괴하지 못하게 막아!",
"3323597336": "어서 아가피아가 있는 야영지로 돌아가서, 소라를 상자 위에 올려놓자",
"3333072408":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3350917656": "아란팔라",
"3398685208":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III",
"3414968856": "페이몬",
"3438489112": "훼손된 일지",
"3439101464": "카에데하라 카즈하를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남십자」 함대의 견습 선원일 거라고 생각한다.\\n온화한 성격에 한가할 때 시를 즐겨 읊고 대화할 땐 여유로워 보이는 이 소년이 이나즈마 막부에서 지명 수배 중인 위험인물이란 걸 누가 상상이나 할까?\\n사람 좀 볼 줄 안다는 북두도 카즈하를 받아들이기 전까지 이 부드러운 소년의 칼날이 이렇게 날카로운 줄은 몰랐으니, 한마디로 수많은 전투를 겪은 베테랑다웠다.\\n비바람이 소년의 거친 성격을 마모시킨 건지, 아니면 태생적으로 내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자신의 칼끝을 숨기고 있다",
"3443626520": "오즈를 소환해 칠흑으로 엮은 두 날개로 피슬을 보호한다.\\n지속하는 동안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오즈의 형태로 변해 고속 이동한다.\\n·주변의 적에게 번개를 떨어트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적 1명마다 낙뢰 피해를 1번만 받는다.\\n·효과 종료 시 오즈는 필드에 머물러 황녀의 적을 공격한다. 만약 오즈가 필드에 있으면 오즈의 존재 시간이 초기화된다.\\n\\n·…저주받은 단죄의 피를 추종하여 따라온 야수 무리 중, 천 가지 세계의 적멸을 지켜본 까마귀 황제만이 그녀의 숭고함을 알아볼 수 있다. 그리하여 그는 칠흑으로 엮은 두 날개로 고귀한 황녀를 영원히 지켜주겠노라고 맹세했다\\n——《피슬 황녀 야화·권1·「종말 해체 개요」》",
"346793496": "무간나",
"3483681304": "근처 아군 캐릭터와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대량 회복한다. 회복량은 바바라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n모두를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바바라의 전투와 노래의 힘이 되었다",
"3493452312": "함축적인 이나즈마의 「메인 꽃」. 꽃의 모양은 회전하는 치맛자락과 흡사하고, 「참새」의 연갈색은 더없이 선연하다",
"3534259736": "스태미나 소모용",
"3554986520": "안에서… 뭐 발견한 거 있니?",
"3557816856": "전 골짜기의 독룡도 처치한 적 있습니다. 그때 가장 소중한 보물을 쟁취했죠",
"3589064216": "리소스팩 사전 다운로드",
"3651585560": "시종 갑",
"3685876248": "하지만 사유를 찾아냈다고 해서, 사유를 열심히 일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n게다가 사유가 「종말번대」에서 하는 일은, 매일 고정된 형식과 내용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 비교적 가변적이기 때문에\\n 종종 이런 일이 생기곤 한다.\\n새 임무를 발표할 때, 사유는 반드시 그 자리에 없다.\\n어렵게 그녀를 찾으면, 임무 현장에서도 이미 더 적합한 사람을 찾은 상태다.\\n만약 사유 말고 마땅한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그녀는 임무에 치이지 않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도망간다.\\n만약… 이렇게 뛰어난 인술(忍术)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데 사용한다면 사유는 「종말번대」에서 반드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3694966296": "벽화",
"3717851672": "페이몬",
"372479029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765282328": "「사람을 돕기 좋아하고」, 「밝고 착하며」, 「친절하다」… 간다르바 성곽 내외를 조금 오가다 보면 금방 이 견습 순찰자에 대한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n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 콜레이는 학업이 아무리 바빠도 순찰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다양한 행인들에게 친절한 도움의 손길을 뻗는다.\\n하지만 이토록 친절하고 적극적인 콜레이에게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과거와 고민이 있는 듯하다.\\n그녀가 자주 순찰하는 숲에는 이상한 쪽지가 가득 붙어있는 나무 구멍이 발견되거나, 중얼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n무엇을 듣든 무엇을 보든, 너른 이해심으로 지나치자. 그저 아란나라의 장난 정도로 여겨도 좋을 것이다.\\n어떤 일들은 그저 나무 구멍에만 들려줄 수 있는 법이니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3768801816": "페이몬",
"3778907672": "페이몬",
"379436568": "페이몬",
"380943311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817525784":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83026946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3844363800":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3854767640": "「삼나무」로 제작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면 폐쇄형 수납장.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는 재료와 깨지기 쉬운 물건을 보관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3876403736": "「측백나무」\\n사시장철 푸르른 키 큰 나무. 잎과 가지가 울창하며 무척 곧습니다.\\n「측백나무」는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측백나무」를 벌목하면 「수향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3883613720":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3897285144": "조사",
"3904623128": "#{NICKNAME}, 이 녀석들을 따끔하게 혼내주자!",
"3922390552":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3927362072": "아란카라",
"3947143704":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3949279768": "정교하게 가공한 금속으로 제작한 정팔각형 향로. 복잡한 도안과 투조된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내부 공간은 꽤 넉넉하며, 대량의 항료를 넣기에도 충분하다. 연소 생성물 중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숯이 담긴 거름망을 사용한다. 연기가 빠지는 통로 역시 교묘하게 설계되어 있어 냄새가 빠르게, 오랫동안 퍼진다. 사용 시 피어오르는 연기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얕아 시선을 방해하지도 않는다.\\n향은 수메르의 생활에서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다. 학자들은 특수한 향료를 사용하여 자신의 연구 진도를 밀거나 명상 상태에 진입한다. 일반 평민들은 집에서 향로를 사용하여 향의 효과를 충분히 이용한다. 하지만 소문에 따르면 학자와 평민들이 사용하는 향료는 완전히 다르며, 전자의 제조법은 일반인들에게 전부 비밀이라고 한다",
"4080249368": "그럼 난 계단 수리를 준비하러 가볼게. 객잔을 마음껏 둘러보고 필요한 거 있으면 불러줘",
"4094536216": "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매복탄」이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4111701528": "술잔 정리",
"4138338840": "그, 그걸 버리면 안 돼! 그건 네가 공을 세웠다는 증명이라고…",
"4149429784":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4166169112": "윽, 큰일이야… 너무 오래 끌면 안 될 것 같아",
"4166469144": "제길, 강적을 만났군… 어서 가자!",
"421400088": "6명 이하의 캐릭터들로 이뤄진 파티로 「끊임없는 멸망의 방」 완료하기",
"4251352600": "페이몬",
"4258392600": "「점괘」",
"4292863512": "페이몬",
"509439512": "예상 커튼-「붉은 노을」",
"522872344": "저건, 다리 아니야?",
"52734488": "어이! 악룡이여! 왜 아무 말도 없지? 이제 와서 겁먹은 건가?",
"536114712": "페이몬",
"566788632":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57820213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677000728": "페이몬",
"683096600": "「스냅샷」 도전을 통해 「초안 모음집」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초안 모음집」을 재료와 함께 아짜라 조형소 장인에게 제출하면 「목각 부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697466392": "조심해. 마물이 더 올지도 몰라",
"698480152": "잠깐동안 은신 상태에 진입하며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헌터」에게 보이지 않는다.\\n은신 상태에 진입하면 위장이 해제된다.\\n헌터의 비술 「포획!」, 「신비한 예감」, 「감응의 빛의 고리」는 은신 상태의 레인저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707810840": "노엘",
"71776792": "눈사람 몸통-「토끼뜀」",
"784526872": "핀",
"787358232": "일부 「마구 도도성」은 방어하는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마구 도도성」의 보호막이 존재할 때 「펑펑 마구」를 반격하면 피해를 줄 수 없으며, 해당 보호막은 「완벽 반격」으로만 파괴됩니다",
"795642392": "금빛 눈동자를 가진 사무드인들은 그들의 웅장한 칠중 성벽의 도시 국가와 함께 고대 국가의 유해를 밟고 일어섰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나라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n단명한 왕국은 오래전에 멸망했지만, 오아시스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 마치 보석처럼 모래바다 위에 흩뿌려진 채 오가는 캐러밴과 방랑자를 달콤한 샘물로 반기고 있다",
"806782488":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813407768": "아란마",
"876704280": "으음… 방금 건 빼야지! 쿠지라이한테 가서 한 번 더 하자구!",
"894995992": "충실한 시종",
"921198104": "토양 샘플 회수하기",
"973452824": "슬라임 풍선 파괴",
"991557144": "「통통 버섯」은 「삼상 생물」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그 위에서 점프하면 더 높은 곳까지 튀어 오를 수 있으며, 번개 원소로 활력 상태로 만들 경우, 그 탄력이 더욱 강해집니다",
"1020263761": "그럼 나 먼저 갈게. 오늘 발견한 걸 전부 기록해야 해. 기회가 되면 또 보자",
"10578257": "아이템 기간 만료",
"1062112593": "영구 장치 진영",
"1068980561": "(화면이 어두워지고 샘플을 가져온다)",
"1099514193": "극한 일교차 보조제",
"1110413649":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1171359057": "그럼 부탁할게! 찾고 나면 돌아와서 얘기해줘!",
"1216883025": "이벤트 기간 연금 합성으로 소등을 제작해 매일 등을 날려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265592657": "여행자였구나. 정말 고마워",
"1351947601": "75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14621009": "향릉의 주방…",
"1471259985": "골드플럼, 이런 독한 증류주는 베이스 술로 많이 쓰이지. 신중한 선택이야",
"1533533521": "급한 일이 있어서",
"1537677649": "연로한 학자",
"16717137": "맵을 열고 워프 포인트로 빠르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1707016529": "열쇠 찾았어?",
"171588539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마음을 비추는 법구를 발사해 공격력 270%의 피해를 주고 적 사이에서 4번 튕긴다. 해당 효과는 11초마다 1번 발동한다",
"1742756177": "모험 등급",
"17488827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176914769": "일곱신상 청소를 끝내셨나요?",
"1823277393": "역시 각청 님이야…",
"1838856529": "퓨어 레진 360pt 누적 소모하기",
"1839640913": "골든크랩",
"1848780113": "(왠지 모르게 죄책감이 드는데…)",
"1858798929": "여긴 아무것도…",
"186673489": "겨뤄볼까?",
"1906853201": "푸른 그림자를 위해",
"194176337": "무인",
"1944426833": "이 장애물을 치워줄 수 있니?",
"1955378513": "유적 방어자(강화 버전)",
"1971504465": "소용돌이에 부서지지 않던 바위도 시간이 흐르면 마모되는 법. 난 그저 마모돼서 금이 가는 날은 아직이라 자신을 설득했었지",
"2014850385": "학생",
"2040961361": "조사 지점 튜토리얼",
"2110537041": "갓윈을 보우해주세요",
"2123342161": "「조사 지점·도적의 소굴」",
"215339345": "좋아하는 요리…",
"2181818705": "네, 맹단 씨에게 들었어요.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197214545": "난해한 미로 속에서",
"2202355025": "열화의 오일은 다 만들었어?",
"220466513": "대단해! 나도 커서 이렇게 날 수 있을까…?",
"23037412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30%",
"2309605713": "먼 옛날 속세를 떠난 무인들이 땅속 깊은 곳에 세상 밖의 풍경을 본따 지은 화려한 저택. 나중에 어떤 이가 그 안에서 백지장처럼 실성한 가부키모노를 발견했다고 한다",
"245316945": "소개부터 하지. 이분은 암흑가에 몸담고 있는 「왕생당」의 객경, 종려 씨야",
"2458082641": "닿으면 소용돌이가 발생하여 일정 범위 내의 플레이어를 끌어당깁니다",
"2491093329": "아비디야 숲에서 활약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 열정적인 겉모습 뒤에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 숨겨져 있다",
"2560311633": "응, 리월에서 「왕생당」 같은 곳은 어쩔 수 없이 그런 쪽의 비즈니스를 하게 되지",
"2610168145": "……",
"264824145": "우릴 미행했어?",
"2649754961": "추론으로 드러난 줄기",
"2658758993": "나히다 전설 임무 개방",
"266058065": "{0} 님은 「뜻밖의 발견」 임무를 완료하지 않아 「펑펑 마구 대소동」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705598801": "분위기가 이상하군. 뭔가 큰일이 벌어진 것 같아",
"2711474513":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2716272977": "「와타츠미 신」…",
"2729753937": "전투 시작 후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가하는 치명타 피해가 {0}% 증가하고, 초당 HP 최대치 {1}%만큼 HP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2748043601": "천만다행이야…",
"2793918801": "경책 산장에 가서 주민들에게 파편 관련 단서 묻기",
"2797128017": "카메라 초기화",
"2818065745": "아직 안 끝났어요",
"2822702417":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유저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2848181585": "음, 평범한 맛인데… 초심자가 이렇게까지 하다니, 대단해",
"289898833": "약초꾼",
"2932576593": "바람 차단기",
"2942986577":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2943301969": "이나즈마의 일…",
"2951672145": "아빠는…",
"3089414481": "HP 50-150pt 회복",
"3111268689": "맥주 같은 술은 건배를 해야 맛이 나지. 어떤 술이라도 그 맛에 비할 순 없어. 그래서 모험가들은 맥주를 가장 좋아해",
"3138751825": "높은 곳에 서 있으면…",
"3146408273": "좋은 곳…",
"3159273809": "고기…",
"3170080081": "자줏빛의 작은 선령. 색상은 번개 원소와 흡사하다. 건드리면 찌릿찌릿하려나",
"3180771665": "우씨! 난 날고 있으니까 키는 중요하지 않아!",
"3208115537": "「하늘 정원」사장",
"3257669969": "——만약 리월을 관리하는 칠성에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책임을 추궁할 자격이 있어",
"3277620561": "그래, 여긴 의식 준비를 위해 내가 빌린 곳이야",
"3287504209": "개구리…",
"3327661393": "수령",
"3331921233": "어쩌지… 휴, 이번에도 타르탈리아의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겠어…",
"333248849":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추가로 공격력 175%의 피해를 주고 반드시 치명타가 터진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387352401":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120pt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회상의 부적을 한 장 획득한다. 이는 0.2초 마다 한 번 발동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회상의 부적 4장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이별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200pt 증가하고,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회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3417023825": "음… 하지만 난 진 단장님 같은 힘이 없어",
"3431635281": "(Test)아, 다 됐다. 한 번 시도해 봐,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게 연금술의 매력이지!",
"3479080273": "그리고 스탠리 씨는 오랫동안 쉬면서 모험을 안 가고 있어",
"3480851793": "발은 장식품이 아니라구…",
"3500633425":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59373137": "지식 탐구",
"3603714385": "쉬자…",
"3631324497": "응? 아… 아!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아무 말도…",
"3636361553": "{0}회",
"3642768721": "조준 상태에선 대화할 수 없습니다",
"3738186065": "일광욕…",
"3747465553": "하하하… 괜찮아. 난 솔직한 사람이 좋거든",
"3783532881": "이번엔 페이몬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3788775761": "안녕…",
"3812523345": "저기——여기 아무도 없어?",
"3815529809": "환상에 뒤덮인 또 다른 섬을 방문한 후, 모두의 눈앞에 나타난 비경. 주변에는 악기처럼 생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로커는 여기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지도?",
"3819776337": "숲속에서의 실로",
"3820146001": "튜토리얼",
"3824046417":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유저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879872849": "조선장",
"3927713105": "이 돈을 맡겨 말아…",
"3973665105": "몬스터의 공격력+50%",
"3976609105": "핏자국이 말라붙은 오래된 화살촉. 오래 사용하는 바람에 촉이 무뎌져 무기로써 수명을 다했다. 하지만 이 또한 사냥꾼의 자랑거리. 그들의 호신부이자 메달이다",
"399906129": "매우 높음",
"400768337": "길게 누르면 콩을 조준한 뒤 던질 수 있습니다",
"4064367953": "——",
"4071572817": "바람 드래곤의 폐허…",
"4152281425":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작은 씨앗. 설령 솜털을 뽑더라도 이 작은 씨앗 안엔 멀리 날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깃들어 있지 않을까… 민들레는 어떤 의미에서 자유롭게 떠도는 자유분방함을 상징한다. 민들레가 나는 바람의 나라 사람들은 민들레로 술을 빚는다. 다른 민속학자는 고대에서 민들레로 빚은 술은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고 여긴다…",
"415295825":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충전 효율의 25%만큼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75%까지 증가할 수 있다",
"415935825": "통행금지라니?",
"4160531793": "「비행 도전」 중 여행자는 일곱 가지 비행 코스에서 자신의 비행 스킬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n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비행 코스가 하나씩 개방됩니다.\\n도전 종료 시 도전 소요 시간과 수집한 비조 휘장의 갯수에 따라 점수가 결정됩니다.\\n여행자가 수령할 수 있는 보상도 그에 따라 달라집니다",
"4239506769": "천암군",
"489485649": "미로의 전사",
"511994193": "왔구나!",
"531020113": "하하, 그런 뜻이 아니야. 「이름」은 그저 호칭일 뿐이지. 마치…",
"608698705":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16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638322001": "{0}회",
"667592017":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669393233": "서있기",
"674737489": "객잔 여종업원",
"676922705": "이럴 수가…",
"723278161": "바위의 신은 계약의 신이자 선인들의 조상이라고 불리고 있어",
"726830417": "신고 사유",
"76266836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773572945": "튜토리얼",
"856483153": "나약을 떨쳐내는 마음",
"915987793":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사절님…",
"980695377": "「시키패·견고한 바위」생성 시 발동되는 캐릭터 피해 감소 효과가 {0}% 증가한다. 「시키패·견고한 바위」을 발동하는 순간,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1009374313": "우인단의 도움 따위 필요 없어",
"1046716521":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뇌정을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입힌다. 명중한 적의 수량에 따라 10초 동안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108586916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176403049": "엘버트 씨, 멈추세요——!",
"1192471657":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
"120430697": "하지만 제가 가져온 이 편지는 응광 님이 「천권」의 신분으로 보내신 정식 초대장입니다",
"1280299113": "잿빛눈 고양이",
"1329777769": "여행자",
"1330830441": "인부",
"1501934697": "알아볼 수도 없는 얼룩들이 가득하고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골질 마스크. 그런데도 착용하다니 츄츄족의 집착은 대단하다",
"1504975977": "응? 없잖아…",
"1532219497": "과일 상인",
"1581854825": "윈드 필드",
"1638778985": "판매 종료",
"1771467881": "타이나리의 조준 사격은 화엽의 화살을 2단 차지 후 발사할 수 있으며, 명중 후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꽃을 품은 화살을 생성합니다.\\n타이나리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을 혼란 상태에 빠뜨리는 식온(識蘊)의 영역을 생성하고 이어지는 3회의 화엽의 화살 차지 필요 시간을 감소시킵니다.\\n원소폭발 발동 시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덩굴 화살을 대량으로 발사하며, 덩굴 화살이 명중하면 2차 덩굴 화살을 발사합니다.\\n캐릭터의 원소폭발을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814804585": "그래! 분명 이 선인의 능력일 거야.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183230569": "사람은 꿈에서 깨어나면, 이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1838444649": "막부 장교",
"1849297001": "귀신도 세상에 또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것일 뿐, 「이치로 귀신을 설득하는 것」 또한 해낼 수 있어",
"1891858537": "중운의 원소전투 스킬은 중첩의 서리 영역을 만들어 아군의 무기에 서리를 부여해 일반 공격 시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의 원소 폭발은 거대한 영도를 소환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936055401": "데바 동굴",
"1943545961": "누군가… 직접 말해주지 않으면 사람은 과거에서 교훈을 얻기 쉽지 않아",
"1958686825": "일곱신상이 왜요?",
"1983237225": "어느 정도 할 줄 알아",
"2041260137": "알겠어…. 푹 쉬어",
"2042089577": "하하, 그럴리가? 그냥 지나가던 길이야",
"211325033": "소원이 이뤄지겠지…",
"221193321": "필요한 재료",
"2281601129": "생각",
"2310553705": "회전하는 얼음",
"2335392873":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70% 증가한다",
"2371053673": "라이덴 에이(影)",
"2391785577": "바삭 쉬림프 카나페",
"2392364137": "계속 노력하라고 전해줘요! 시간 나면 집에도 좀 오라고…",
"2408733801": "연밥 계란찜",
"2520081513": "사실 나도 사막 깊숙이 들어온 건 난생처음이야…",
"2574570601": "#{NICKNAME}! 지금이야! 그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 어서 모든 걸 말해!",
"2630124649": "꿈속에서 저는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희 칠성은 비록 평범한 인간이지만, 「계약」된 신분으로서 역대 칠성은 모두 계승할 만한 것들을 남겼다고요",
"2638789737": "튜토리얼",
"2639596649":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에 자신의 캐릭터의 무기 유형이 활, 법구일 경우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2659643497": "수메르 땅에는 풍부한 풀 원소를 포함하고 있는 생물이 많은데,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활력 상태에 진입하고, 불 원소의 자극을 받으면 건조 상태에 진입하기에 생론파의 학자들은 이들을 삼상 생물이라고 칭했다",
"2784274537": "…괜찮은 실력이군",
"2795920489": "육이는 정말 대단해…",
"2855766121": "HP가 70% 미만일 때 강공격 발동 시 쉽게 경직되지 않고 강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2910965865": "불도끼 츄츄 폭도가 「무형의 불」 능력을 갖게 된다: 간헐적으로 무형의 펄스를 방출해 주변 캐릭터에게 불 원소를 부착하며, 부착된 불 원소가 사라지기 전에 지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3001724009": "피격 시 HP 최대치의 32%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은 10초간 지속하거나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된다. 45초마다 1회 발동한다. 보호막이 존재 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046752361": "제트",
"3069684841": "수행…",
"3073099881": "{0}",
"3143733353": "#{NICKNAME}, 미안하지만 동심을 파괴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3144986729": "퓨어 레진 720pt 누적 소모하기",
"3298321513": "잠시 놔두기",
"3319912553": "무슨 일이지?",
"3335516265": "용맹한 강아지·산처럼 충성스럽게",
"3374493801": "하하…",
"3399731305": "얼음 덮인 미스터리의 땅",
"3534876777": "스스로 캐릭터를 교체 시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3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596737641": "리월의 땅",
"36580457": "죽었다 깨어나도",
"3740174441": "융해 또는 증발 반응을 발동할 때마다 충격파를 1회 발동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시련에서 「강탈」 도전을 완료 시, 충격파로 가하는 피해가 한층 더 증가한다",
"3753508969": "뭘 마시겠나?",
"3786338409": "완료",
"3794810985": "유적 섬멸자",
"3795227753": "한방에 연속으로 6개의 잡초탄을 발사한다.\\n「풀 버섯몬의 풀 포탄이 땅에 떨어지면 무성한 풀이 자라날까?」 페이몬은 종종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기도 한다…",
"3821979753": "마왕 무장·암류",
"388255856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1746665": "페보니우스 기사… 페보니우스 기사. 내가 그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건가요?",
"3919253609": "{0}회",
"3956883561": "「기행·백영(白英)」 명함 스킨",
"3973128297": "그럼 부탁할게! 찾게 되면 값을 잘 쳐줄게",
"4053247081": "제사의 여운",
"4098783337": "와카타케니",
"411099241": "균일한 최적화",
"4141646953": "안돼요, 가격 협상 좀 합시다…",
"4145174633": "바람의 신의 가호가 당신과 함께하길!",
"4159088745": "{0}",
"416697449": "젠장, 저 몬스터 때문에 밧줄이 사라졌어. 여행자, 주변에서 밧줄 찾아줘",
"4198998121": "#속세의 주전자 시스템 이용 시 {REGEX#OVERSEA[Server_BrandTips_Oversea|Server_BrandTips_Domestic]},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래의 행위를 엄격히 금하오니 내용을 숙지 및 확인해 주세요.\\n\\n 1. 어떠한 인종, 종교, 성향, 민족, 정치, 지역에 대한 차별적 내용 게재\\n2. 여행자 또는 어떤 그룹에 대한 비방 혹은 모욕적 내용 게재\\n3. 기타 이용약관에 위반되거나 부적절한 내용 게재\\n\\n만약 위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경고, 속세의 주전자 시스템 이용 제한 혹은 영구 정지, 강제 종료, 접속 금지, 계정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n\\n또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고'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겨 주세요",
"427383613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바위 원소 내성 감소",
"469657705": "놀러 갈 수 없어…",
"493593705": "제{0} 단계 {1}",
"504532073": "높고 가파른 정원",
"526671977":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가 보세요…",
"550144105": "출발하자…",
"580063337": "튜토리얼",
"60424297": "예전에 아버지가 다른 모험가들이 가져온 전리품을 사들여 상점에서 팔았어",
"63409257": "숲멧돼지",
"653803625": "타이나리! 괜찮아?",
"712163433": "사냥꾼",
"763285609": "600초 이내로 도전 완료",
"801904745": "역시 리월이 더 좋아요",
"804469865":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난 츄츄족과 친구가 되는 게 꿈이거든",
"835856489": "「바람의 인장」은 몬드 곳곳에 흩어져 있으니 부족하다면 계속 몬드를 탐사해봐",
"881677417": "가난한 상인",
"959322217": "아무리 소꿉친구라고 해도…",
"990191721": "아니요",
"100038537": "쿠지라이네 테마리 놀이",
"106208137": "적옥의 유금",
"1122190217": "아직이요",
"1150394249": "다음 연구…",
"121821065": "생활…",
"1235268489": "알겠어요",
"1319418761": "「달을 가리키는 손끝만 보고 달은 못 보네」",
"1467353993": "좋아. 모라 문제는 해결됐군. 그럼 우선 야박석을 옥경대로 가져가지. 내가 그곳을 예약해뒀어…",
"1473578889": "중단",
"1492416393": "세무원",
"1630701449": "순례·금지령 집행",
"1651846025": "페이몬",
"168554996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725023113": "필요한 장식 획득",
"1763192713": "질뇌의 추격",
"1798886281": "페이몬",
"1816231817": "무섭다, 범인이 우리 중에 있다니…",
"1827999625": "대단하십니다!",
"1853510537": "그건 무슨 몬스터길래 스탠리 씨를 고전하게 만들었을까?",
"1869835145": "허… 무방하다. 이렇게 대등한 관계도 나쁘지 않지. 리월에서 거래의 미덕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거야",
"1909655433": "그는 의복과 양식, 주옥과 자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
"1921470345": "지식 탐구",
"1925428105": "아이템 상세",
"2021922697": "「바위 존상」에서 파편 찾기",
"2093319049": "튜토리얼",
"21553549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164875145": "파티 라인업 조정",
"2165477257": "「청신의례」에서 무슨 큰일이 났다고 해도, 나 같은 평범한 시민과는 상관없겠지",
"2166241161": "이따 나랑 같이 츄츄족 한 명과 친절하게 대화해보자",
"2186011529": "동생들…",
"2224437129": "여행자여, 네가 억울하게 자객으로 몰린 사정을 알았노라",
"2255560585": "후후, 기대되지?",
"228221833": "모두 지나간 일이죠…. 에휴, 암왕제군님을 보내드리는 데 쓰이는 거라면, 이 「야박석」을 반값에 드릴게요",
"2316402569": "내 이야기를 못 알아들을 정도로 취한 상태가 아니면 좋겠는데…",
"23785952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461122441": "서있기",
"254295945": "속세의 주전자에 1회 진입하기",
"258691977": "괴이한 비경",
"2590385033": "아버지들…",
"2604573577": "새싹의 멜로디",
"2619651977": "과일 상인",
"2726568841": "오래도록 옛 친구를 기다리네",
"2770287497": "원예사",
"2803900297": "특이하게 생긴 일몰 열매…",
"292425609":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100% 확률로 참다랑어를 소환해 공격력 175%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939089801": "외국인이 많아졌어…",
"2943601545":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1회 완료하기",
"2970114953": "사유는 원소전투 스킬을 통해 풍풍륜으로 변하여 부딪힌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종료 시 풍풍륜 발차기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풍풍륜 상태로 지속해서 구르고 종료 시 짧은 터치보다 더욱 강력한 풍풍륜 발차기를 날립니다.\\n그녀의 원소폭발은 「너구리 오뚝이」를 소환합니다. 「너구리 오뚝이」는 주변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거나 적을 공격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009653641": "선원",
"3024557961": "이 몬드성의 주객 중에서, 주량과 술맛, 술버릇에서 공인 받은 「주당」 4명이 있어",
"3062571913": "산호궁 병사",
"3103705993": "생각",
"3107589001":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하고 「무절(霧切)의 문장」을 획득한다. 무절의 문장: 1/2/3스택의 무절의 문장 보유 시, 각각 16/32/56%에 해당하는 자신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캐릭터가 무절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일 때, 무절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무절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진다. 무절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316365504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36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3172050825": "예전에는 북풍이 울부짖고 서리를 내쉬었던 대지였다. 우박과 눈이 살을 찢고 피를 얼릴 듯이 매섭게 내린다. 현재 왕랑의 힘은 예전 같지 않지만 여전히 대지를 얼려버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
"3213120393": "걱정 마, 모험가 길드는 회비 같은 걸 따로 받지 않아. 강제적인 의무 같은 것도 없고",
"3271525257":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샘물 마을을 위해 부탁할게",
"335571849": "#으, 으… 아님, {NICKNAME}, 네가 먼저 보고 올래?",
"3366391689": "야수의 혼",
"3390669705": "천암군",
"3418390409": "요이미야의 일반 공격을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시키고 충격파를 소환해 적을 처치하자. 명중 횟수가 증가하면 충격파는 초강력 충격파로 업그레이드되어 피해와 범위가 증가한다.\\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3499901833": "그래서 종려! 대체 얼음신이랑 무슨 「계약」을 맺은 거야? 알려줘, 궁금하단 말이야!",
"3507805065":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3519382409": "자칭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3607801737": "이 수프를 「물」 원소의 보호막으로 쓰면 되겠다. 그럼 불을 붙이고 실험을 시작해볼까?",
"3615531913": "「제군」이라면 혹시 「암왕제군」을 말하는 건가? 「귀종」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3736277897": "증발, 감전, 빙결, 개화 혹은 물 원소 확산 반응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3748745": "적을 처치하면 HP를 14% 회복한다",
"382834471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91122057":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엘리트 적 5회 처치하기",
"3924909961": "#4개 중 3개에 불이 들어왔네… 이제 마지막 하나만 남았겠지? {NICKNAME}, 힘내!",
"3980938121": "꼭두각시 장군-얼음 분신",
"4001689481": "식사 배달 주문",
"4009221001": "치명타 시 9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7.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116997001": "#{NICKNAME}, 원소 시야로 와이엇 아저씨가 어떤 장소에 갔었는지 봐봐",
"4136089481": "튜토리얼",
"4140732297": "{0}",
"4193410953": "시로 소통하기",
"4204786569": "이… 이봐, 정신 차려…",
"574867337": "서있기",
"58597257": "길법사에게 인사하기",
"599251849": "거대 바람 슬라임",
"606361481": "아, 안돼. 모험가의 능력에도 한계가 있어. 모험가는 하나의 모험만 감당할 수 있거든",
"61574025": "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군.. 정말 츄츄족 전리품이야",
"633119625": "급변",
"657870729":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722756489": "선술집 종업원",
"727947145": "전투 지식",
"746394505": "단죄의 눈…",
"756851593": "생각",
"764640137": "「귀종기」는 옛 선인들이 천형산에 설치한 대포의 일종으로 기관술의 산물에 속하지",
"77063049": "그럼 이 샘플들을 가져가세요. 조각칼로 썰어낸 겁니다. 번호도 표시해뒀어요",
"777051017": "그러나 이런 오래된 관습이나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전통은 점점 간소화되고 있지",
"797037449": "응광은 책략적인 사람이에요",
"799054729": "폭약통을 제외한 격파물을 1개 파괴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803725193": "피슬 황녀 야화",
"841311113": "공유",
"870131593": "상태 좋네…",
"94147674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10056379": "친구 조력",
"1012410043": "아니, 그렇게 하면 「다크 히어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거나 다름없어",
"109067436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092221627": "「파도 배」에 탑승해 도전을 진행하세요",
"1094231739": "미넘",
"1097140923": "어? 「다크 히어로」에 대해 들어본 것 같아",
"1197125307": "무기 레벨",
"1220278971": "맛보기",
"1239120571": "하암… 도서를 빌리려면 자발적으로 등록해 주세요. 금서 구역의 서적은 외부로 대여하지 않습니다…",
"1254638267": "주문·녹아내린 불길",
"1270801083": "푸르시나 볼트가 검은 진흙에 막혀 버렸어. 몬스터가 출현하기 전에 볼트를 뒤덮은 검은 진흙을 제거해야 해…",
"1305470651": "영첨·첨촉",
"1329995451": "아, 아니 마법은",
"1336939195": "Deutsch",
"1352926907": "아이들",
"1366228667": "명사의 거동",
"1425134267": "이번 단계 획득 가능: {0}",
"1434032827":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144277179": "「풍요의 상자」를 열어 부품 획득",
"1567433403": "에이",
"1584818875": "최근 수상한 자들이 이나즈마 시가지에 출몰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경각심을 높여 주십시오!",
"1592889019": "「다크 히어로」라, 도시마다 비슷한 전설이 있긴 하지…",
"1607403195": "???",
"1614132923": "잘 준비해서 다시 한번 해 보자",
"1657560763": "주전방은 당신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 위에는 은은한 등불과 호화로운 회랑이 있으며, 미인과 술잔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도 있답니다",
"1731765947": "가족끼리 헤어진 고통을 나도 잘 알고 있어",
"1809798843": "그러니 여러분들은 걱정 마시길 마랍니다. 텐료 봉행은 절대로 공무 집행을 이유로 여러분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겠습니다",
"185147067": "진짜로 같은 초록색이네, 신기하다",
"1861843643": "여, 역시라니?",
"190526139": "음? 이번엔… 수수께끼가 아닌 것 같은데?",
"1915344571": "「모처럼의 반차에는 역시 아침이슬 맞으며 객잔을 둘러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딱 좋네요」",
"1918589627": "아란팔라",
"1952302779": "「쿤달라·티가」",
"1953075899": "기사단에 보여주고 싶은 물건이 있어요…",
"2021154491": "페이몬",
"2135828155": "바르바토스…",
"2176134843": "집중",
"2187299515": "침몰하라!",
"2189795003": "번개 해머 돌격대",
"2194261691": "#눈 앞에 펼쳐진 건 차가운 사슬에 꿰뚫리고 있던 {M#여동생이었다}{F#오빠였다}",
"2239835835": "상당히 오래된 기사",
"2283957947": "몬스터를 물에 빠트리세요",
"230011579": "그럼 오늘 일은 여기까지 하고, 난 먼저 돌아가야겠어",
"2307280571": "???",
"2321562299": "「잇신의 기술」 명검",
"2361770683": "정말 「세실리아」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2390920891": "금사과 제도의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하다 길을 잃기 쉽다.\\n바다 위의 「반짝이는 비콘」을 이용하면, 안개 속의 섬들을 찾아 해당 워프 포인트를 해금할 수 있다.\\n「반짝이는 비콘」과 가까워지면, 미니맵에 「물결 표식」이 나타나고 거리가 가까울수록 「물결 표식」의 파동도 점점 더 커진다.\\n「파도 배」를 조종해 「빛나는 신호」에 접촉하면 반짝이던 신호가 항상 밝은 상태로 전환된다",
"2494512827": "리사 씨와는 왕래가 별로 없지만, 보기만 해도 기품이 느껴지는 분이에요!",
"2533963451": "엔죠",
"2538144443": "「고기마루」",
"2557775547": "「사람 찾기, 동물 찾기, 혼인 조사, 범죄 조사, 상업 의뢰, 화물 운동, 대리구매, 대리운송…」",
"256256699": "???",
"2578862779": "모모요",
"2630360763": "재밌는 이야기? 아——부록의 사례를 말하는 거지?",
"2657621691": "모든 적 처치",
"266487483": "응?",
"2693014203": "완벽한 역습",
"2763598523": "정화할 수 있겠어?",
"2813404859": "미안, 안 보였어요",
"2814741179": "자세히 관찰하라구. 난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2876965563": "……",
"2886838971": "자유를 노래하는 나라에서 「바람의 꽃의 본체는 과연 어떤 식물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의견 중, 변하지 않는 건 푸르고 큰 나뭇잎으로 이루어진 분재의 배경과 잔디로 가득한 배양토다. 이 둘은 각각 원예의 「배경」, 「초석」과 흡사한 점이 있다",
"2904199867": "죄송하지만 다른 정보는 없어요",
"2919075515": "천등 시련",
"2997751483": "또한, 꽃가마는 리월 총무부에 팻말을 신청해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3002811067":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다행이네요」",
"3016649403": "100% 완벽한 건 아니니까",
"3198295739": "마모루",
"329448123": "시원한 필체의 편지",
"3302787771": "서리의 매장",
"3316516539": "모든 적 처치",
"3327360699": "「『쇄국령』까지 실시하고 있는 마당에 오히려 밀수입과 해상 약탈이 부활하고 있으니…」",
"3329428155": "화려한 필체의 편지·8",
"3342925499": "아, 기억난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도 영지 중 하나를 처리했잖아",
"3380890299": "캐릭터 교체 4",
"3422133947": "Island of Crystal and Pearl",
"3486023355": "A New Day with Hope",
"352105147": "모든 시키패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3528360635": "저기 구석에 있는 술집만 아무런 영향이 없어. 아니다, 이전보다 장사가 더 잘된다고 해야 하나",
"3535998651": "아란나가",
"3558390459": "천공의 하프 때문에 왔지?",
"3565900475": "음... 강해지고 싶다면 손에 맞는 무기와 진귀한 성유물이 빠질 순 없지",
"3605589691": "포롱이",
"3657717435": "「만국 상회로 오셔서 쿠리스 씨를 찾으세요, 힘닿는 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3659503291": "일정 시간 동안 HP를 회복합니다",
"3689614011": "우인단·마샤",
"3700267707": "의뢰 요청:\\n왜인진 몰라도, 내가 자주 낚시하러 가는 곳 근처에 버섯몬이 잔뜩 모여있어.\\n쫓아내려고도 해봤지만 꿈쩍도 안 해. 낚싯바늘에 미끼를꿰려는데 자꾸 옆에서 방해하니 뭘 할 수가 없어.\\n이대로 가다간 장사에도 영향이 갈 거야. 이 귀찮은 녀석들을 처리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
"37075422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71909307":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3719636667": "???",
"3764835003": "하하하, 아니야. 이 두 명은 이번 사건 해결의 숨은 공신이야",
"3818012347": "전 다른 일이 있어서 이만…",
"388747963": "투박한 룬 문자 낙서",
"390577851": "좋습니다. 오늘의 논의는 여기까지인 걸로 하죠",
"3932961467": "당연히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는 시험해봐야 알 수 있어…",
"3964365499": "페이몬",
"3977452219": "아무리 친구를 위해서라지만, 노부가 충고 하나 하겠네… 아직 앞날이 멀지 않나",
"3977751227": "상자 밑의 쪽지",
"3990087355": "보니파츠",
"4037307":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4040963771": "다 자기네 사람이었던 거야!?",
"4057375419": "아카디아라… 아니, 한 번도. 미안, 나도 길드에 얼마 전에 가입한 신입이라 아는 게 별로 없어",
"4070165179": "우인단·루살카",
"4075451067": "요이미야 전설 임무 「유금의 장 제1막」, 타르탈리아 전설 임무 「경천의 장 제1막」 완료 후 해당 이벤트를 개방하면 더 즐거운 이벤트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n빠른 체험을 선택할 경우 이벤트 내 모든 콘텐츠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나 체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의 임무를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벤트를 개방하시겠습니까?",
"4177380027": "현란한 레가토",
"4180020923": "극야의 2중주",
"4197384891": "다른 이의 메시지",
"4201035451": "player",
"4204789435": "아란팔라",
"4242332347": "하지만 넌 음유시인이잖아? 눈에 띄는 자리가 좋을 텐데",
"4279043771": "복무를 마친 무사님들은 봉행부에 방문하셔서 보조금을 받으실 수 있으며, 취업 의향 여부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4280646331": "아… 내 자랑을 하자는 게 아니라. 그 정신 나간 교단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즐비하단 말이지",
"444351163": "여정 기록 2부 획득",
"446298811": "도전 성공!",
"45289147": "「시뇨라」 님께서 너희를 벌하실 것이다…. 너희들의 말로를 보고 만든 시인의 노래는 몬드 아이들의 잠 못 이루는 악몽이 되겠지…",
"458030779": "에보시",
"769576635": "들어가자",
"810704571": "#무슨 일이야, {NICKNAME}?",
"823240379": "사사노",
"825971387": "다이루크 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842435259": "천공의 하프를 훔치려 하다니 대단하군",
"909151931": "「들개 와타나베」",
"919985851": "아, 맞다 자기소개를 못 했었네…. 실은 내가 하기 싫었던 점도 있어",
"1014415945":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1030405705": "난 더 이상 모험가가 아니지만, 그래도 모험가의 규칙을 어겨선 안돼",
"1052312137":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28560713": "치명타 시 8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292059209": "다음에도 글로리가 너희한테 민들레를 찾아달라고 하면 잘 좀 부탁해",
"133256777": "111112;25,180",
"1343833673": "그리고 그 몬스터는 계속 기회를 노리다가 방심한 틈을 타 바로 공격을 한다고 했어",
"1357696585": "「우인단」 잔류 단원",
"1367146057": "두라프 아저씨가 이렇게 좋은 사냥감을 잡았어. 나도 이런 사냥꾼이 되면 좋을 텐데",
"1394773577": "생각",
"141668308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5%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1433725513": "세이라이섬에서 자라는 아마쿠모초 열매. 귓가에 대면 은은한 전류 소리가 들린다.\\n아마쿠모초는 수천 년 전 세이라이섬을 찢고, 영원한 번개의 그늘로 이 땅을 뒤덮으려는 싸움 끝에 탄생했다. 아마쿠모초는 뇌폭에 굴하지 않는 듯 천둥소리가 들려와도 열매를 맺는다.\\n이런 정신은 코세키 마을이 폐허가 되고 아사세 신사에서 신을 모시지 않을 때까지 오래도록 세이라이섬의 정착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1493326409": "「아라타키파」 멤버",
"1510764105": "낭인·암부",
"1517781577": "튜토리얼",
"1559703113": "「몬드의 석양」에 대해…",
"1590813257": "이디스 박사의 화물 운송 부탁",
"1616672329": "망서 객잔",
"1648957001": "HP를 900-1500pt 회복",
"1654322761": "재미있는 거…",
"1678046793": "지식 탐구",
"1704197705":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170742345":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8%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1736819273": "♪…♪♪♪♪…♪♪♪♪…♪♪",
"1762255433": "「분실된」 유물",
"1784896073": "노점상",
"1812471369": "하하하, 장난이야. 폭탄 같은 걸 내가 어디서 구하겠어",
"1838950985": "트랙 모서리",
"193501769":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1959994953": "탐험가 잭의 곤경",
"196277833": "초목 가옥",
"1972611657":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하면 공격력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7초,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 발동되며, 2회 중첩 시 2세트의 효과가 100% 증가한다",
"2046079561": "#음… {NICKNAME}, 계속 앞으로 찾아보자!",
"2129427017": "인력…",
"2165824073": "그럼 차선책을 선택해야지. 우선 달콤달콤꽃을 찾아줘. 그 후에 「천사의 몫」에서 만나자구",
"2177331785":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이 「삼계 관문 제향」의 보물 상자와 도전 위치를 즉시 표시합니다(동시에 최대 {4}개 표시 가능)\\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2218099273": "이 늙은이가 이 나이에 그런 외지인들이랑 뭘 하겠나?",
"2242454089": "울프 영지",
"2309081673": "줄기에서 발견된 기원",
"232084041": "민첩무쌍",
"234001993": "좋아. 그럼 시간 맞춰 옥경대로 갈게",
"2358540873": "지식 탐구",
"2367623753": "「기행·이로도리」 명함 스킨",
"2391006793": "그러니까 손님, 걱정 마세요. 저희 상점은 고객의 비밀을 철저히 지킵니다",
"2419309129": "그래.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서, 온 동네에 별의별 이야기가 다 떠돌고 있어",
"2508233289": "이웃 나라 리월의 무역항…",
"2550992457": "응, 맞아",
"2567341641": "서있기",
"2572260937": "과부하, 융해, 연소, 증발, 발화 혹은 불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2644679241": "알겠네. 다음부턴 그러지 말도록",
"2646879817": "신규 몬스터",
"2655869513": "초대 이벤트·베넷",
"26821193": "페이몬",
"2711883337": "퀴즈를 포기하시겠습니까?",
"2722980425": "다음 기사단 선발을 위해 훈련 중이야",
"2760593993": "친구들이라면 이해해줄 거예요",
"2783514185": "몰락한 마음",
"2839480905": "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2890267209": "정말 괜찮아요",
"2945576521": "「설산 멧돼지 왕」",
"3067745865": "상인",
"3161544265": "뽑기 노점상 주인",
"3169282633": "기념품 상점 교환",
"3172638281": "'초' 싱싱한 생선…",
"317492809":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폐허 도시의 첨탑을 촬영하세요",
"325095380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대폭 증가",
"328772169": "퍄퍄 포탄 파편",
"3309641289": "감사는 됐고, 난 그럼 일하러 가마",
"3332020809": "튜토리얼",
"3370625609": "진압",
"3391093321": "뇌음의 권현",
"3397971529": "튜토리얼",
"3411103305":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2% 증가한다",
"3518548553": "응? 누구야!",
"353412681": "{1} {0}개를 사용하시겠습니까?",
"3579462217": "종려는 원소전투 스킬을 짧게 누를 시 암주를 소환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길게 누를 시 보호막을 생성해 아군을 보호합니다.\\n그의 원소폭발은 하늘에서 운석을 떨어뜨려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석화」상태로 만들어 움직임을 제한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610966601": "암류가 흐르던 이 며칠 동안, 그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던 거지?",
"3632571977": "퀸 씨에겐 물어봤어?",
"3696186953": "효과 명중",
"3699830345": "하하하, 진지하게 말할게. 맥주 맛에 가장 영향을 주는 건 거품이야",
"3869181513": "이런, 페이몬은 보는 눈을 키울 필요가 있겠구만. 녀석들은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었다고…",
"3878319689": "아, 당신이구나. 일하다가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이더라",
"3920998985": "남풍의 사자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 이미 버려진지 오래다. 민간에 전해지는 풍속에 따르면, 바람을 타고 몬드 땅 곳곳에서 자라나는 민들레는 널리 퍼진 남풍의 사자의 은혜를 상징한다고 한다",
"3921324617": "갈색깃 매",
"4011043401": "서있기",
"4013718089": "이 몸은…",
"4043492937": "표사",
"404557385": "니므롯에 대해…",
"4069369417": "우리들의 거점…",
"4079267401": "시간 있으면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4137166409": "몬드성의 수많은 음유시인 중 한 명. 자유롭게 몬드의 구석구석을 드나든다",
"4163413577": "됐어, 이번엔 용서해줄게. 어서 가자",
"4181186121": "튜토리얼",
"4182680137": "비록 타향의 풍습이지만, 강한 의식감이 느껴지는군. 정말 대단해",
"419907145": "일단 흔적을 따라가 볼까?",
"4221055561": "엥, 니므롯 씨가 오늘 정말로 술 마시러 안 갔다니…",
"4260371017": "튜토리얼",
"4261876297": "공부 해야지…",
"4286397001": "음… 여기도 지난 번처럼 반대편에 불이 들어와야 할 거 같아",
"431651401": "모험가 길드…",
"443194953": "차가운 수확",
"487870025": "저장 실패",
"491821641": "점원이 손님을 도와주는 건 당연한 일 아니야?!",
"575353417": "과부하, 초전도, 감전, 활성, 촉진, 만개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633431625": "그래",
"694267465": "전투광",
"718877257": "페이몬은 이럴 때만 가이드 역할을 하네",
"884123209": "달콤달콤꽃은 찾기 쉬울 거야",
"978380361": "정교하게 만들어진 악기로 연주에 능한 사람의 손에서 맑고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n몬드에는 시와 노래의 전통이 있어 이런 악기에 대한 연구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음유시인은 자신의 음악과 시를, 악기는 자신의 주인과 시노래의 전통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996925001": "알겠어요",
"998002249": "얼굴 좀 펴",
"1043081412": "기행 보물함",
"1043848388": "그러던 와중에 마침 여행자 네가 나타난 거야. 그러니까 나 사진 좀 찍어줄래?",
"1057011908": "클레",
"1061729476": "마른 우물 주변에서 찾아낸 돈주머니",
"1082144964": "빙하의 왕관",
"1095909572": "소녀의 짧은 여가",
"1110808772": "정지된 시간",
"1112492228": "경매 상황 관찰하기",
"1138704580": "테우세르의 모라 주머니",
"116269252": "크흠! 이것들을 선물로 줄게, 계속 힘내. 난… 난 다른 요리를 맛보러 가야겠어…",
"1171013828": "기향에게 보고하기",
"1208846532": "제청색(霁靑)에 물드는 겨울꽃",
"1279921348": "흑 뱀 무리 드랍",
"1288245444": "토마, 쿠죠 카마지와 대화하기",
"1307120836":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1325885636": "안톤과 대화하기",
"13673555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91888580": "이상한 세계 평화",
"1427467460": "기사단으로 가기",
"1431931076": "노름꾼의 귀걸이",
"1436398788": "순결한 영혼의 깃발",
"1449816260": "성라규벽의 시계",
"1487174852": "빛나는 표식은 정확한 노선을 보여줍니다",
"1507131588": "특성책 셀렉션-하급",
"1522831556":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제거하기",
"1607069892":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1631765700": "알았어.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
"1633727684": "신경쓰이는 바위 벽",
"1636022468": "여름 축제의 끝",
"1656321220": "Lv.30 이상 꼭두각시 검귀 드랍",
"166025412": "답글",
"1661746372":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 공양하기",
"1727683780": "어지러움 방지술·개조",
"1754491076": "츄츄족과 대화하기",
"1759089860": "묘 사부와 대화하기",
"1765035204": "선행 임무 완료 필요",
"177437892": "모두와 얘기 나누기",
"1774425284": "「원소 시야」로 알베도의 발자국 따라가기",
"1798646980": "용사의 모자",
"1809683652": "쿠죠 사라·텐구",
"1843242180": "이미 이야기해뒀으니, 그가 아마 내 몫을 맡아줄 거야",
"1848943812": "주변을 탐색해 출구 찾기",
"1867989188": "누군가의 답변",
"188813741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90018989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1987136708": "노름꾼의 귀걸이",
"2007575748": "츠유코와 대화하기",
"200767684": "…가! 뒤는 내가 맡지. 마수들이 지상으로 못 돌아가게 막아",
"2008666308": "우리도 도와줄게!",
"2028591300": "캣테일 게시판",
"2049700036": "주위 탐사하기",
"2064454852":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2074588356": "취아와 대화하기",
"2109606084": "업적·만남",
"2119310532": "눈부신 숲의 트레저헌터",
"2149765316": "착한 자에겐 복이",
"218873028": "여름 축제의 끝",
"2192908484": "원소",
"2196485316": "심비 성물함·1등급",
"2196540612":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197225668": "목영에게 척정 사건 보고하기",
"22067703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209893572": "「번개와 전기와 검의 올바른 사용법」",
"2217814212": "백업",
"2218644676": "라나가 있는 곳으로 가기",
"2220612804": "무인의 물시계",
"2263993540": "육이의 편지",
"2265477316": "대회 참가하기",
"227349700":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299705540": "마죠리와 대화하기",
"230343876": "야영지 정리하기",
"2311469252": "북두를 따라 초보자 어물전으로 가기",
"2328804548": "떠돌이 의사의 은련",
"2344703172": "몬드성 근처로 가기",
"2347128004": "옥경대로 가서 응광의 연설 듣기",
"2355421380": "(테스트) 술18",
"2365003972": "캣테일의 답변",
"2380016836":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2403537092": "학사의 깃펜",
"2462278852": "찻집 테이블-「틈이 없는 자리」",
"2476805316": "게리에게 장원 팬케익 2인분 건네기",
"2478443716": "「한가할 때 들이키는 시원함」",
"2506998980": "의사 글씨체",
"2529969348": "에이와 대화하기",
"2546382020": "멀리서 관찰하기",
"2557503684": "이틀 후까지 기다리기",
"2579627204": "「바람 기사전」",
"2582216900": "「회수 기관·이로움」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영향 범위가 {0}% 증가한다",
"2589405380":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260089028": "폭주 번개",
"2614073540":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2628812996": "풀의 인장",
"2634677444": "바닷속에 잠긴 고지대 유적으로 이동하기",
"2644028612": "선박 수리에 필요한 물자 가지러 가기",
"2672703684": "우물 밑에서 탐색하기",
"2679260356": "네가 추락하지 않도록 내가 천년의 바람을 빌려줬어",
"273246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733374660": "전투광의 해골잔",
"2736420036": "르고프와 대화하기",
"2756804": "수호의 띠",
"2762898628": "메모",
"2765463748": "만민당 포스터",
"2767752388": "수정석 정화하기",
"2808027332": "기념석 앞에 공양한 공물 찾기",
"2848402628":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849798340": "버섯몬 포자",
"285470432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961074372": "여름 축제의 끝",
"2981481668": "고기 버섯피자",
"29839679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12761796": "희귀품 백화점 보상",
"3044819140": "임령에게 소등 3개 건네기",
"3101549764":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 명소로 가기",
"3105283268": "불",
"3110752452": "나히다와 대화하기",
"3126366404": "노력의 실리오에게 음식 전달하기",
"3170032836": "「비마르스탄」에서 구르겐에게 처방한 약",
"3186140356":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3187859652": "선령 따라가기",
"3201360068": "방금 딴 향신과",
"3213430980":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3219045572": "가지런한 책더미",
"3224593604": "비경 주변 상황 조사하기",
"3259687108": "이상한 새알말이",
"3269524676": "카메이 무네히사에게 신선한 새알 건네기",
"3281608900":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297504452": "토도로키와 토쿠다를 따라가기",
"330669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3322010820": "아라타키파 수석 고문",
"3355943108": "리제와 대화하기",
"3382385860": "흔적을 계속 추적하기",
"342108998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422173380": "용사의 모자",
"3455005892": "네르민이 만든 음료를 리프에게 가져다주기",
"350395588": "이튿날 (8시-24시)까지 기다리기",
"3527434436": "혼돈의 중추",
"3540143300": "부광화-「화려한 물빛」",
"3575865540": "츠유코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제단 활성화하기",
"36096145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615448260": "검투사의 미련",
"3654273220": "해당 「스테이지」에서 {0}, {1}와/과 관련된 영묘첨을 뽑을 수 없습니다",
"3660900548": "조종실 진입하기",
"367969606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을 강화하여 HP가 {0}% 미만인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3701237956": "소천과 대화하기",
"3704448196": "Lv.30 이상 유적의 뱀 드랍",
"3719288004": "간조 공지",
"3726676164": "단류·섬 피해|{param9:F1P}*3",
"3734421700": "귀향의 깃털",
"3744774340": "재련 {0}단계",
"3786647748": "뭔가를 넣어야 하는 것 같은데…",
"3794851012": "원소 속성",
"380228804": "바람에 말린 작은 꽃",
"3861016772": "다테의 열쇠",
"3882926276": "산고노미야 코코미와 대화하기",
"3919099076": "레시피: 바삭 쉬림프 카나페",
"393956548":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3961360580": "우리 선조들이 여기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땐 「리월항」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았어",
"4033658052": "기나긴 재회",
"4081556676":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4096951492": "이나즈마성의 동네로 가기",
"4098021572": "진수의 숲으로 가기",
"4115005636": "Griffin Burns",
"4116450500": "탄막 피격 횟수 5회 미만",
"412085444":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41482436": "맛있는 람바드 생선 롤",
"4150302916":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4182005956": "쟈자리의 모라 주머니",
"4185466052": "주변을 조사해 단서 찾기",
"4191451332": "천천히 보세요. 여기 있는 것들은 전부 상등품 박석이니, 절대 손해 보시지는 않을 겁니다",
"4228546756": "그 녀석들 말이 사실이었어. 그 낡은 지도에 보물의 단서가 숨겨져 있었다니…",
"4231491780": "제뢰의 관",
"4231680196": "현재 파티 모든 캐릭터의 HP를 4000pt 회복한다. 그리고 5초 동안, 1초당 HP 800pt, 스태미나 20pt를 회복한다",
"424959172": "「Knock Knock」",
"4254990532":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4284905668": "행운아의 은관",
"4287035588": "교섭인 토마와 대화하기",
"469335236": "귀향의 깃털",
"496174276": "직접 한번 해보세요. 그럼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528054468": "습격해 오는 우인단 처치하기",
"555792580": "여름 축제의 시계",
"55979204": "운근에게 상황 보고하기",
"608441540": "특제 행인 두부",
"624662724": "사레의 메모",
"641231044": "검투사의 희망",
"64279748": "바람을 나르는 깃털",
"653896900": "영혼 100개! 드디어 영혼 100개! 이렇게 만족한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653974724":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686080196": "기억력 천재",
"7232429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723367108": "용사의 기대",
"741500100": "이곳을 지키는 유랑 무사 처치하기",
"808072388":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81074372": "장치 활성화하기",
"821438660": "얼음의 인장",
"96401530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979009732": "유배자의 잔",
"979887300":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987539652": "일지에 언급된 곳 탐색하기",
"1114972886": "신의 눈",
"112660859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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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582358": "레이저는 자신의 인간 부모를 조사하기 위해 직접 「천풍의 술」을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벤티의 노래에서 언급되는 몇 가지 양조 재료는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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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729686":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1321186006": "이전 기관 디펜스에서 진행 중에 종료하여 {0} 동안 매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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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401878": "비… 「비운 상회」! 그… 그런 거였으면 왜 미리 말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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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341014": "그럼 일단… 향부터 피울까? 암왕제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랬나…?",
"1491655382": "음식",
"1522313942": "진은 방금 성당을 떠났어요, 더 쉬어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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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258774": "후대가 끊겨 몰락한 작은 문파잖아? 그런데 정의를 행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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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616534": "이나즈마의 코마가타 씨가 이로도리 축제에서 최신 버전의 「기관 디펜스」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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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019734": "먼 옛날, 이 땅에 데카라비안이라 불리는 마신이 있었습니다",
"3026420438": "몬스터가 화물을 다 약탈해서 계획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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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247062": "네르민은 그 화분을 열심히 돌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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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342230": "장식 도면",
"3228279510": "고생은 우리가 했는데!",
"3286756054": "코코미와 함께 평화 회담 장소에 도착했다. 와타츠미섬과 막부의 미래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329580207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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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247510": "한밤의 손님 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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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052758": "파티 내에 최소 1명의 캐릭터를 배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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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116310": "「불」로 냄비 가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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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656790": "「위장」 상태의 레인저 여러명 포획하기",
"357603030": "간편 아이템",
"3578442454": "응, 같은 편이군",
"3590211286": "어르신은 오늘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모든 약속을 취소하셨습니다",
"360694486": "「비술」 선택하기",
"36071126": "자한의 조미료 부탁",
"3649720022": "앗! 방금 그 신도들이 말했던 것 같아. 선인에게 도움을 청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368035542": "리월항 비운 상회의 욱이가 「사진기」라고 하는 기계 때문에 고민인 듯하다…",
"36866710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03632598":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3721722582": "캐릭터 해금",
"3734451926": "레벨 1 당, 공격력 2000 증가",
"3748552406":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3770763990": "임무 아이템",
"3774730966": "안녕, 《호법선중야차록》을 사고 싶어!",
"3778019030": "캐릭터 육성 소재",
"380469974": "식사가 끝난 후, 응광은 비서가 책임지고 있는 경매가 걱정된다는 말에, 함께 둘러보기로 한다. 무엇이 그녀를 걱정스럽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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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570262": "뭔가 찝찝하지만, 선인님이 든든하게 지켜주실 테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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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99176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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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616918": "정말 매가 필요한 거라면… 절 혼내세요!",
"4146630358":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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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344790":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과녁, 술통, 오토기나무 상자.\\n경비가 가장 삼엄한 곳은 가장 안전한 장소기도 합니다. 칸나즈카의 군영을 기반으로 한 모의 저항전이 시작됩니다! 난공불락의 지형과 복잡하게 뒤얽힌 방어 시설이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를 만들 뿐만 아니라, 절묘하게 설계된 군영은 이상적인 매복 장소이기 때문에, 양측 모두 신중해야 합니다!",
"4185872086": "임무 아이템",
"4225133270": "#좋아, {NICKNAME}! 이 녀석을 따끔하게 혼내주자",
"4254083798": "5단 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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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91414": "환각 비경에서 재생의 문에 접근하면 파티 라인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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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04182": "화살비 총 피해|{param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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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739798": "…「소원을 들어주는 선인」이란 허풍에 속아 넘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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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261782": "지령 감실 18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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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969238": "처치한 몬스터: #1#/%1%",
"849531606": "식재료 가져온 거야? 어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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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138902": "거대한 칠흑의 드래곤이 과거 드래곤 스파인에 떨어졌다고 합니다.\\n그의 피는 아마 그 땅에 스며들었겠죠…",
"903884502": "왔구나. 이게 바로 내 「원소 도가니」야",
"911833814": "캐릭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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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865159":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첫 번째",
"1010840071": "…휴, 저번에 풍마룡이 습격했을 때 폭풍이 너무 세서 풍차가 부서지진 않았나 몰라",
"1014966791": "젠장…",
"104223181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052250631": "#페이몬: 어떻게 하면 응광 님처럼 부자 중의 부자가 될 수 있을까?\\n{NICKNAME}: 응광 님이 부자라는 것만 기억하는 거야?\\n페이몬: 엄청 큰 「군옥각」도! 근데 그것도 모라를 퍼부어 만든 거겠지…\\n{NICKNAME}: 그러려면 뛰어난 두뇌가 있어야 해…\\n페이몬: 페이몬은 별명 되게 잘 지어!\\n{NICKNAME}: 시장이 돌아가는 룰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n페이몬: 어부 토스트는 하나에 1025모라야! 비 오는 날에도 할인 안 해줘\\n{NICKNAME}: 남보다 뛰어난 사업 수완도 있어야 하지…\\n페이몬: …어떻게 해야 부자랑 친구 할 수 있을까?\\n{NICKNAME}: 벌써 포기하는 거야?!",
"1056383495": "부가 원소 피해|{param3:P}",
"1071973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07552263": "안녕, 꼬마야",
"1094892039": "하지만 그럴 리 없어! 선박 관리국의 질서, 리월의 질서, 천 년 넘게 유지되어 온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리 없어. 절대 용납 못해!",
"1124961799":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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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919111": "비가 그친 후…",
"1143937543": "바람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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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24103": "아즈룰",
"1191562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04356615": "너무 얕봤군",
"1225124359": "내가 몇 번이나 말했지",
"1256394247": "중재 아저씨가 우람한 체격이라 무서워 보이긴 하지만 좋은 분이야!",
"1259121159": "사실 난 쇼군님을 그렇게 원망하지 않아. 그분이 내 신의 눈을 뺏어갈 뻔했지만, 워낙 특수한 입장이시니까. 입장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n내가 이해할 수 없는 건 그분의 목적이야. 그분이 생각하는 영원의 국가는 대체 어떤 모습이지? 그리고 왜 꼭 백성들의 염원을 희생해야 하는 건지. 난 이해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어",
"1262112263": "피곤해? 그럼 보초는 내가 설 테니까 넌 좀 쉬어! 네가 돌아왔을 때 모든 게 전과 똑같은 모습일 거라고 내가 보장할게",
"1287221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314504199":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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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13895": "황금 농어",
"1402742279": "잡담·검술",
"1409214983": "마왕 무장·광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454759431": "요리 획득",
"1457104391": "아하하하, 이게 바로 수련의 성과인 건가?",
"1472645639": "강공격 피해|{param4:F1P}",
"1527153159": "엠버가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1551799815": "지속 시간|{param4:F1}초",
"1557826055": "강공격 피격·첫 번째",
"156077722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57328903": "콜레이에 대해…",
"1580308999": "튀자…",
"1588653575":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
"1593026055": "석림 꼭대기 채집",
"1642378759":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1654558215": "서명 안 한 소등",
"1663768071": "새싹의 달",
"1665907207": "화단의 민들레가 시들시들해 보이네. 흠… 분명 그 녀석 짓이야!",
"1669082631": "내 뒤로 와!",
"1671467527": "요리 획득",
"1682464263": "끝없는 연구",
"1714314759": "내가 끝까지 저항해야 할 대상은 특정 단체나 진영이 아닌 「악의」야. 이런 「악의」는 모두의 염원을 짓밟고 평온한 생활을 파괴하고 제멋대로 모두를 해하지…. 그것들을 완전히 소멸시키면 난 안심하고 무기를 내려놓을 수 있을 거야. 그때가 오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와타츠미섬에서 너랑 산책하고 싶어!",
"1757026823":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1811483143": "낚시 획득",
"181546503":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 여행자여,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난 나의 왼쪽 눈, 이 인과의 실을 꿰뚫어 보는 「단죄의 눈」으로 너의 운명을 수호할 것이고; 천 가지 세계의 적멸을 지켜봐 온 오즈의 까마귀의 눈으로 너의 가는 길을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라는 이름의 흉악한 밤의 짐승이 너의 꿈을 노린다면, 내가 단죄의 성활로 그것을 맞춰 떨어뜨리겠다!",
"1824335367": "요이미야의 취미·놀기",
"1825945095": "수메르 사막 오아시스 채집",
"1859212807": "좋아! 오늘 밤은 취할 때까지 마시자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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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75079":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네 번째",
"1901532679": "난 가끔 「천사의 몫」에서 직접 술을 만들어, 술집은 정보가 거래되는 곳이기 때문이지",
"1904057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934281223": "바람 드래곤의 폐허 정문으로 가기",
"1934745095":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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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992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037171719": "뭍으로 돌아오면 청신 의례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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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661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157401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132595207": "이봐! 빨리 좀 도와줘. 꾸물대면… 널 바다에 빠뜨리겠어!",
"2132661767":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2151602695": "돌파의 느낌·결",
"2167299591": "동료 HP 감소·두 번째",
"2176913927": "신의 궤도",
"2180243975": "아파",
"2224403975": "우리에 대해·생존",
"2236067335": "리월 평판 등급 일정 Lv 달성 후 획득",
"2240349703": "원소 에너지|{param4:I}",
"2245872135": "유적 진입하기",
"2285426183": "디어 헌터 딜리버리",
"2286268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86651911": "성유물 세트",
"22899758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291268103": "수천 마리 팔지. 우리 집 흘호어가 리월에서 제일 원조라고 자부한다고…",
"2305318407": "…하지만 그때도 안경이 망가져 있었어서 그냥 네가 지나가던 걸 본 걸지도 몰라…",
"2330852871":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2353457671": "커피에 면역이 생긴 듯하네. 대체할 만한 게 있는지… 리사에게 물어봐야겠어",
"2381411847": "진에 대해…",
"2382005767": "이게 누구야? 어서 들어와",
"240443911": "안녕하세요",
"2405195271":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2407697927": "무사 오오쿠보 산자에몬은 빠르고 맹렬하게 돌진하여 공격한다. 돌진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2428510727": "명령 뒤에 숨겨진 진실",
"2464056839": "섣불리 진공하면 안 돼",
"247157255": "이름을 꼭 물어봐야 하는 건가…. 그건 잃어버린 지 오래야",
"2486251015": "극야의 진실된 꿈",
"2489925127":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개요",
"2491782663": "일곱 둘 셋 넷, 일곱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다섯 여섯 일곱 일곱…",
"2498595335": "아… 바르카, 이름이야. 그 남자 숭고하고 위대해. 이름 레이저, 강철 발톱. 그가 줬어. 음… 그 사람 보고 싶어",
"2502124039": "건물",
"2514920967": "웃으며 안녕",
"2539906567": "잠이 안 오니까 산책해야겠네요",
"2579552775":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607362567": "고위험도",
"2611756551": "어머니께선 내게 시야를 넓혀야만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셨어. 하지만 난 1년 365일 산호궁과 군대만을 오가서 직접 모험을 해본 적이 없고, 모르는 부분도 많아. 음,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네가 맡아줬으면 해",
"261595085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626713095":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627112455": "안녕",
"2644363783": "요리 획득",
"2661344775": "몬드 특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민들레주 3인분에 해당하지, 쓴맛이 완벽하게 중화되었어, 이 술은 「오후의 죽음」이야, 아주 맛있어",
"267204103": "부식의 검",
"2674468359": "요리 획득",
"2684866055":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간 반드시 기사단 선발에 통과하고 말 거야!",
"2687148551": "거짓말할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다운 와이너리의 술이 너무 맛있는 걸 어떡합니까…",
"2697420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697707015": "후후…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반드시 알아내서 기록해둘 겁니다. 저희의 정보망을 얕보지 마세요",
"272471559": "원소 에너지|{param4:I}",
"2754215431": "이만 가볼게요",
"27815162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785978887": "탐사와 모험",
"2793698823": "돌연변이 번개 슬라임은 다른 번개 슬라임과 스파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처치해 위협을 줄여야 합니다",
"2797813255": "원소폭발·다섯 번째",
"2815984135": "바위수정 나비",
"2818464263": "↑",
"2821929479": "네가 같이 있어 준 덕분에 무예든, 그 글자에 대한 이해든 나 스스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에, 됐다. 나도 더 이상 「의협」에 대해 숨길 필요 없겠군. 나의 「의협」에 대해선 아버지와 형도 의아해하지 않으실 거야. 다만, 드러내지 않고 겸손히 행동하는 습관은 지켜야겠지",
"2831191559": "우리에 대해·부탁",
"2838246919": "안녕",
"2873165319": "헛수고의 이유",
"2873465351": "저녁 인사…",
"2879479303": "지속 시간|{param4:F1}초",
"2880317959": "흐르는 생명·첫 번째",
"28806128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91312135":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91943943": "됐어요. 그럼 이만",
"2951135751": "하고 싶은 이야기·상승장군",
"2962176519": "지속 시간|{param3:F1}초",
"2987417095": "실례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 하죠",
"303042202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88350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103030791": "3단 공격 피해|{param3:P}",
"3111934471": "음… 버, 벌써 가려구요?",
"3115257351":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3136728583": "요리 획득",
"3151339015": "요리 획득",
"31560002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74096391": "오케이! 바로 동료를 모아줄게~!",
"3175789063": "부두의 음료 가게",
"3177600519": "기분 좋아지는 얘기… 아, 만일일 뿐이지만 언젠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히게 돼도 그게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누군가 널 그 곤경에서 꺼내줄지도 모르잖아?",
"3178577415": "빈틈없는 일정표",
"3184574983": "흑암 홍옥",
"3194616327": "조심히 가렴!",
"32213969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258503687": "울프 영지의 그 소년? 험악해 보이고 말도 잘 안 하지만… 사실 되게 재밌는 사람이야! 우리 둘 다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내가 그에게 고기 요리를 해주면 그는 내게 늑대와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하하, 다음에 같이 갈래?",
"3297949191": "천일야사·Ⅳ",
"330087943": "이 산을 봐! …그 뭐냐, 옆을 보면 마치… 마치 뭐랄까…",
"3347173895": "3단 공격 피해|{param3:P}",
"3350268423": "번개가 칠 때…",
"3355468295": "김연우",
"3366508039": "애완 동물 있었으면 좋겠어… 작은 참새 같은 거",
"3382521351": "몬드의 연금술사 연구원 데마로우스가 이 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고 한다",
"3383021063": "원래는 내 전문인 유적 탐사 문제였는데 더 심오해지고 종잡을 수가 없어서 지금은 쓸모없어졌어",
"3419543047": "3단 공격 피해|{param3:P}",
"3430843911":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3438792199":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438975495": "용맹",
"34409712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65118215": "우리 고화파에 사람이 적긴 해도 그 정돈 아니야…. 다들 리월 각지에 흩어져 있는 것뿐이지",
"34786135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48051975": "다음에 봐. 아니지, 다신 오지 마",
"3495079431": "이중 임무, 승급과 조사!",
"3501202951": "하지만 나도 언젠간 칠성 자리를 포기할 날이 오겠지. 너무 자유롭게 지낸 탓인지, 이젠 지위에 따라오는 속박감이 답답하더군",
"3552247303": "지속 시간|{param4:F1}초",
"3563222535": "오~ 사람을 찾고 있구나? 갑자기 그렇게 물어보면 나도 잘 모르지…",
"3575683591":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3585110535": "새알 초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야. 흔한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군에 보급하기 좋거든. 전투가 치열할 땐 새알 초밥 먹는 것도 사치지만, 대개 이런 소박한 요리는 병사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가져다주지",
"3588564487": "너랑 난…이제 친한 친구인 거지? 예전에도 이런 친구가 있던 게…어렴풋이 기억나. 그게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n네 손 좀 줘봐. 앙, 음…따뜻해. 이제 됐어, 꿈이 돼서 떠나버리면 안 돼…",
"360327527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350pt 회복한다",
"3608009223":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3613671943": "다시 방문한 군옥각",
"36484615": "「붐붐」",
"3662713351": "거울 속 세계의 소리",
"3671930375": "#{NICKNAME}: 우리, 츄츄족을 너무 막 대하는 거 같지 않아?\\n페이몬: 맞아… 우리 가끔 벌집을 한 번 쑤셔야만 직성이 풀리는 어린애 같다니까?\\n{NICKNAME}: 음… 정말 「한 번 쑤시기」만 한다고?",
"3673614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676409351": "돌파의 느낌·전",
"3710381575": "전투 불능·세 번째",
"3714060807":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3747517959": "일부 무인들에 비하면 사실 내 체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야. 이건 우리 가문의 유전적인 문제지. 소홀히 할 수 없는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는 생활 패턴을 조절하고 힘을 비축해서 될수록 한 번에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 외의 시간에는 최대한 여유로운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있지. 그러니까, 몸 쓰는 일은 사절이야",
"3756989959": "「신월헌」은 리월항 최고의 월 요리 레스토랑이에요.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몇 테이블만 받기 때문에…",
"3757560327": "요리 획득",
"3759615495": "코너의 주조 재료 의뢰",
"3770759687": "잡담·민감한 주제",
"3780129287": "\\n아란마,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와 함께 숨겨진 노래를 찾고 노래에 담긴 힘을 이용해 「바소마 열매」 세 개를 획득했다.\\n여행 중에 아란나라의 일부 풍습도 알게 됐는데 아란나라는 노래와 이야기에 남다른 집착이 있는 듯하다. 이를테면 「채곡가」는 노래를 수집하는 아란나라를 지칭하는데 이런 채곡가들은 인간의 노래까지 수집하고 있었다. 모든 노래를 수집하면 그들의 전설에 등장하는 「기원의 노래」(모든 노래의 기원)를 다시 볼 수 있다.",
"3798948359": "이벤트 보상",
"3801993735": "듣자하니, 그날도 드물게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던데…",
"3817099783": "닿으면 아래로 향하는 윈드 필드를 생성합니다",
"3851335175": "지속 시간|{param3:F1}초",
"391105031": "요리 획득",
"3919075847":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934520839": "페이몬 근처로 가기",
"3934571015": "새싹의 달",
"3942064647": "물론, 제일 중요한 건…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는 거지",
"3965029895": "응? 몰랐어? 몬드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3968399879": "살을 에는 윤무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977380359": "안수령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곤란한 건 막부군이라는 지위로 사적인 형벌을 가하는 관병들이야. 쇼군님의 임무는 철저히 이행해야 하지만, 지위를 남용해 무고한 자들을 해치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미 몇 번이고 이런 행동을 금지했지만… 완전히 막을 순 없었어.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알려줘",
"3987324423": "탐사도 {0}%",
"4016615943": "신의 주목을 갈망하는 자",
"4022509063": "#페이몬: 수메르성에는 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n페이몬: 그 꿈을 원동력으로 삼아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n페이몬: 근데 최초의 학자의 꿈은 「학자가 되는」 게 아닐 텐데?\\n페이몬: 음… 그럼 최초의 학자의 꿈은 대체 뭐였을까…\\n{NICKNAME}: 「이 논문을 빨리 끝내자」가 아닐까?\\n페이몬: 엥?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을 추구하는 게 아니고?\\n페이몬: 이런 지식 욕구에 힘입어 점차 진정한 최초의 학자가 됐겠지…\\n{NICKNAME}: 지식을 추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논문이야\\n페이몬: 그치만,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은…\\n{NICKNAME}: 그 지식을 증명하려면 역시 논문이 필요해\\n{NICKNAME}: 그리고 자신의 논문을 증명하려면 또 다른 논문을 써야 하지…\\n페이몬: 아, 알았어! 알았다고, 그런 슬픈 표정 짓지 마! 꼭 네가 써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n페이몬: 설마 써, 써본 건 아니지…",
"403471879":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
"405860871": "아야카 자신에 대해·야시로 봉행",
"4073201159": "이만 가볼게요",
"410566151": "습격해 오는 적 처치하기",
"4116171271": "문안 인사가 끝나자마자 하품이라니, 기강이 해이해졌군. 이번 한 번만 봐주지. 좋은 아침이구나",
"412949658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4133122567": "아이템",
"4134559239":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두려워 하면서도 그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심장을 꽉 휘어잡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이건 고민이자… 바람이기도 해",
"4158040583": "19시~24시",
"4158957063": "파티 가입·첫 번째",
"4186269191": "음?",
"4191421959": "「강하의 가호」 1회 획득",
"4201483783": "4단 공격 피해|{param4:P}",
"4209707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13979655": "원소 에너지|{param9:I}",
"4223861255": "꼬마 콜레이는 편지를 쓸 때마다 다양한 표현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곤 해. 후후, 그래서 실력이 빨리 느는 거겠지. 콜레이 본인이 노력한 공도 크지만, 착하고 열정적인 그 아이의 스승도 분명 많은 도움을 줬을 거야",
"4226455047": "돌파의 느낌·승",
"4236517895": "성유물 세트",
"425510042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264548871": "#페이몬: 이나즈마에는 소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야에 출판사가 있어!\\n페이몬: 대회도 있대. 대단해!\\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을 투고하면 되겠네\\n페이몬: 어, 그게, 우리가 이나즈마에 오는 길에 실수로 잃어버렸어…\\n{NICKNAME}: …진짜? (째릿)\\n페이몬: 그래, 솔직히 말할게. 아직 시작도 안 했어\\n페이몬: 근데 내 잘못은 아니라구! 계속 쓰려고 했는데, 사흘 전에는 펜이 부러지고, 그저께는 손에 쥐가 났고, 어제는 발목을 삐었고, 오늘은… 윽… 오늘은 배고파!\\n{NICKNAME}: 《페이몬의 백만 가지 벼락치기 방법》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보다 일찍 완성되겠다",
"4268254727": "법은 제약이자 도구야. 기억해! 기억 못 하겠으면 내가 옆에서 계속 알려줄게",
"4273800711": "새 옷이다!",
"42929679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352506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440583": "우린 대대로 맡아온 이 중요한 일에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
"44731911":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46342663": "내 방에 도착하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466571783": "분노의 쇳덩이",
"549578247": "믿고 제게 맡기세요",
"55389235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573149703": "우리가 친구냐고? 뭐야, 이런 것까지 인증이 필요한 거야? 그럼 사인해 줄 테니까 어서 네 「친구 증서」를 가지고 와",
"611429895": "원소 에너지|{param4:I}",
"627148295": "아루라 불리는 마을은 난민들의 거처이니라. 그러나 거룩한 존재를 보았던 자여, 본디 아루는 다른 곳이로다. 그곳은 모래폭풍의 기원이며, 시련의 끝이나니….",
"650227207": "눈이 올 때·눈놀이",
"66842119": "요리 획득",
"670474759": "그때 번 돈으로 더 많은 광석을 사들였어. 광석 사업에 제대로 돌아가면 이 망할 곳을 떠야지",
"671246855": "으악…",
"686957063": "다만, 그분과 만나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게 아쉬워…",
"703093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046988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719109639":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7442211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57326343": "원소",
"771594759": "소에 대해…",
"776798727": "홀드 피해|{param3:P}",
"7830645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794129927":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811800071":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822746631": "육이야… 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
"82720263": "강공격 피해|{param4:F1P}",
"83113831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838052359": "콜레이가 대기 상태일 때, 원소 충전 효율이 20% 상승한다",
"843054599": "원소 에너지|{param3:I}",
"870766087": "HP 부족·세 번째",
"878064135": "단류·파 피해|{param10:F1P}",
"879055367": "내가 보기에 그 「칠성」 님들도 별거 없어. 나보다 못할지도 모르지",
"9395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638497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983276039": "응응, 안녕!",
"9960944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3200455": "파마궁",
"1033383623": "정말 푸짐하군요! 마실 걸 가져올 테니, 요리랑 같이 즐겨요",
"1054193351":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대지의 소금",
"1103899335": "잡담·느긋함",
"1106702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127903943": "고질병",
"1157033671": "귀찮아 죽겠네!",
"11677764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68723655": "파티 가입·첫 번째",
"1203053255": "만약 보물 사냥 족제비가 말을 할 수 있으면 나랑 말이 참 잘 통할 텐데. 안목이 워낙 탁월하잖아! 티바트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건 당연히 반짝이는 모라지",
"12067724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1215174343": "바바라가 매운 걸 좋아해요?",
"122319559": "해적 놀이가 하고 싶은 아이들이다…",
"123604679": "단조 획득",
"124069575": "안나의 병이 다 나으면 널 우리 집에 초대할게. 안나의 요리 솜씨가 꽤 좋거든…",
"1250982599":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3",
"1254789831": "요리 획득",
"1254854343": "토마에 대해…",
"1268376263": "쉬는 방식에 대해…",
"1310460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331077831": "볼트 주변의 진흙 분출구를 제거해 작동을 유지하세요",
"1386846919":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140270279": "「민첩 공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403459271": "암벽 등반하기",
"1407479495": "HP 부족·첫 번째",
"1431118535":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1445493447": "폭발, 무거운 양손검, 그리고 바위 원소로 공격하면 거대 바위 슬라임의 바위 갑옷을 빠르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1452602055": "난 집에서 제일 걱정을 많이 끼치는 사람이야. 그러기 싫은데…",
"1453379271":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4534212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59271367":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6202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470974663":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497780935": "추가 보상 확률: {0}",
"1512760007":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1583443655": "잡담·폭죽",
"1609549511": "강공격 피해|{param7:P}",
"1662716615": "B지점으로 걸어가기",
"1673612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79364807": "무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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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946119":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이는 곳이야.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하지",
"1786127047": "힘 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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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772295": "신비로운 시인과 대화",
"1835127495": "잘 가요...",
"1862254279": "너무 즐겁게 놀고있어서 혼내기가 좀… 후유…",
"1862751943": "멍! 멍!",
"1932786375": "무라카미의 식자재 의뢰",
"1934089927": "재시도",
"19409916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52969415":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1954049735": "필체가 아름다운 메모",
"196121287":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2001949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16080583": "이나즈마에 대해…",
"2043221703": "해등절 이벤트 상점 교환",
"2043797191": "응광에 대해 알기·첫 번째",
"2059605703": "이 물건들 출처가…",
"2091655879": "리월의 백성들은 지금도 신의 손길이 필요할 텐데…",
"2092546759": "오, 이럴 수가, 너무 맛있어! 리월항의 리 요리는 정말 끝내주는군!",
"2159919815": "조금 뜨거워요…",
"2168018631": "쿠키 시노부에 대해…",
"217779911": "쉬어야 할 땐 가서 푹 쉬어.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2178051783": "몬드 대성당 앞에 도착하기",
"2191050439":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2194116295": "눈바람의 형상",
"2218657479": "우리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22203081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22694087": "음… 기분 좋은 바람이야",
"2244360903": "오니족을 얕보지 마!",
"2264511175": "무례하군…",
"2266480327": "기병대장 직함이 별로 대단한 건 아니야. 몬드성 기병은 대단장이 다 데리고 가버렸으니까, 하하",
"2273139399": "츄츄족과 심연 교단에 대해",
"2273437383": "Lv.70 이상 야타용왕 도전 보상",
"2285377223": "더 해보시지!",
"2305502919": "파티 해산하기",
"2307806919": "생일 축하해요, 선물로 미니 아스트롤라베를 드릴게요. 과거부터 미래까지 모든 인류의 운명을 목격한 별들의 시선을 받으며, 사막과 바다를 건너 종점에 도착하기를 빌게요",
"2330507975": "때리지 마…",
"2369174215": "응광에 대해·갈등",
"2373798599": "저기… 생일 축하해! 요즘 새로운 춤을 배워서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응? 긴장되냐고? 후——들켜버렸네. 그게, 내 마음과 기교를 융합시키려고 하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서…. 아무튼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항상 네 곁에 있길 바랄게",
"2397234887": "점심 인사…",
"2420050631": "흥이 다 깨져버렸잖아…",
"244087674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452171463": "요리 획득",
"2452580039": "좋아하는 음식…",
"2462133959": "매일 새벽에 해가 뜨면 되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서 기분 좋아요",
"2502552263": "다른 자산에 대해…",
"2511524551": "원소폭발·두 번째",
"2520270535": "워프 포인트",
"2526505671": "신학 자신에 대해·본능",
"2572129991": "향릉, 내 딸,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제자이기도 하지",
"2578981575": "석양 추추어",
"2584846023": "내 신의 눈은 첫 무대에서 춤을 출 때 얻은 거야. 신이 내 관중이 되었던 걸 보면, 분명 인간의 예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신 거겠지?",
"2604782279": "아침 인사…",
"2617443015": "귀리 평원 전망대의 횃불은 행인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표식이다. 성화를 도와 횃불 3개에 불을 붙여라",
"2625825479": "야에 미코에 대해…",
"2627562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637943495": "그거 말곤… 내가 없다면 사부님이 외로워하실 거야. 저번에 내가 고향에 갔을 때…",
"2645625543":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2655987399": "행운아의 잔",
"2656432839": "지속 시간|{param3:F1}초",
"2660344519": "흑흑…",
"2680411847": "도시 평판",
"2699721415": "아름다운 보물은 사람을 즐겁게 하죠",
"2701402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16805831": "부유 가오리",
"2722728647": "…너 같은 외부인한테 숨겨서 뭐 하겠어",
"2744687303": "와, 나한테 반만 줘!",
"2773207751": "선법·구고도액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73946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89683911": "현재 영향 범위: {1}",
"2811915975": "예를 들면 피슬 말이야. 그녀의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순 없지만, 뭔가 멋있달까!",
"28155327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36865735": "전투 불능·첫 번째",
"2896877255": "용의 재앙에 대해…",
"2902052551": "신염에 대해…",
"2908984007": "고화파, 고화파는 왜?",
"291020487": "김하루",
"2939069127": "원소 에너지|{param4:I}",
"2950153927": "달을 꿰뚫는 화살",
"2964908743": "울프 영지를 지키는 숭고한 영혼.\\n늑대 무리가 위협받을 때 늑대의 모습으로 현신하여 자신의 이빨과 발톱을 드러낸다. 그의 힘은 고대 마신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2984550087": "「사방팔방의 그물」",
"2991599303":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3008945863":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3008991943": "스태미나 60pt 회복",
"3015069383": "흘러간 세월",
"3015322311": "아아, 생각났어. 그 좌충우돌하는 여자애…. 그녀도 나처럼 자주 야외로 모험을 떠나! 단지… 길가에 솥만 있으면 항상 검은 연기와 함께 뭔가 탄 냄새가 나…. 아, 혹시 그녀도 운이 나쁜가?",
"3018216135": "#페이몬: 이나즈마의 경치는 전에 본 경치들이랑 많이 다르네\\n{NICKNAME}: 응. 섬이 많은 해상 국가니까\\n페이몬: 그럼 배가 발명되기 전에는 어떻게 교류했을까?\\n{NICKNAME}: 요이미야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공중으로 솟는 불꽃으로 정보를 전달했대\\n{NICKNAME}: 아니면…\\n페이몬: 아니면…?\\n{NICKNAME}: 물을 빙결시킬 수 있는 사람에게 의뢰해서 섬 사이에 소식을 전할 수 있지\\n페이몬: 와, 케이아가 이나즈마에 안 살아서 다행이네. 여기 살았으면 진 단장보다 더 바빴겠다!",
"302112455": "도련님…?",
"3054740167": "오! 보아하니 넌 타지에서 온 여행자인가 보네!",
"3061600967": "당신은?",
"3068933831": "자색 나비고기",
"30732684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60264391": "3단 공격 피해|{param3:P}",
"317926087": "까다로운 상대군",
"3199365831": "언어에 대해…",
"320329389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207163591": "츄츄 바위왕",
"3214080711": "기원",
"3214512839":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해 무상의 풀을 처치해야 합니다. 현재 파티에 풀 원소 캐릭터가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265001159": "그래서 우리 「캣테일 술집」은 이번 기회에 할인 행사까지 진행했는데…",
"3281129159": "「바루나 신기」",
"328640199": "황금 참새",
"3288865479": "박고운",
"3291769543":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307412167": "제군의 속세 여행기·Ⅱ",
"3324992199": "진에 대해·도움",
"3328150215": "안수령에 대해…",
"3342619335": "#페이몬: 꼬르륵…\\n{NICKNAME}: 응? 어디 비둘기가 있나?\\n페이몬: 아니야! 내가 배고파서 그래\\n페이몬: 음… 지금부터 날 위해 허니캐럿그릴을 만들어 줄 여행자를 한 명 뽑겠어\\n페이몬: 행운의 여행자는 과연 누구일까?",
"3362932423": "우리에 대해·새로운 친구",
"3374540487": "전부 다 보인다구",
"3381976775": "동료 HP 감소·두 번째",
"3390147271": "행추의 취미…",
"3394140871": "싫어하는 음식…",
"3396305607": "야외 채집",
"3400736455": "야란의 고민…",
"3410352839": "1. 「우트사바 축제」 주최하기.(완료)",
"3419642567": "재구축 초석",
"3421529799": "기원",
"3430605511": "꿀잠을 위해!",
"3492542151": "1단 공격 피해|{param5:F1P}",
"3526155975": "선계 형태",
"3529064135": "전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결과만 좋으면 상관없어요",
"3536257735": "요리 획득",
"3550449351": "「나라바루나」",
"3560221383": "Lv.70 이상 타르탈리아 도전 보상",
"3588622023":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619954375": "그 「다다」거리는 소리가 아델린 아가씨의 발소리랑… 다르더라고?",
"3629748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29936327": "난 뭐든 다 좋지만, 역시 모험하는 게 제일 좋아! 언젠가 이 세상에서 제일 진귀한 보물을 찾아낼 거야. 그럼 아버지들도 호강시켜드릴 수 있고, 몬드의 모험가 길드도 떠들썩해질 거야!",
"367408839": "성유물 세트",
"3702122183": "나처럼 운이 나쁜 사람도 신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니. 신도 날 포기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떻게 포기할 수 있겠어?",
"3703760583": "떨어진 꽃을 난로에 올려두면 뜨거운 열기 위에서 잠시나마 생기를 되찾고, 마지막에 불길보다도 찬란한 붉은 빛을 내뿜어요. 짧지만 후회 없는 삶이 아닐까요?",
"3712986823": "선기 병풍 주변 캐릭터의 모든 원소 내성이 10% 증가한다",
"3727759047": "아야카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734784711": "뭐하고 놀고 있었어?",
"3737262791": "잡담·걱정",
"3738201799": "너… 나랑 실험하려는 거야? 영광인걸?\\n아, 긴장하지 마. 내 실험은 위험하지만 애꿎은 사람들은 보통 안 다쳐",
"3739443911": "연비에 대해…",
"3746778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48600519":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3756437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07579847": "안녕, 조심히 가",
"3817830087": "차가운 별!",
"3842873031": "하지만 날 늙었어, 이젠 힘이 없지…",
"3845364423": "NPC2 위협하기",
"3849661127": "싫어하는 음식…",
"3855801031": "흥미있는 일…",
"3862947527": "용사의 환송",
"3886583495": "「심연 봉독자」",
"3930592967": "밸푸어와 「플로럴 젤리」",
"3934060231": "금사과 제도",
"3956559559": "엄마는 눈물을 흘렸어. 죽은 명이는 이런 귀여운 친구들을 사귀어서 하나도 외롭지 않았던 거야…",
"3970660039": "지속 시간|{param4:F1}초",
"3977010887": "동화 속의 꿈을 지키는 자",
"3996162759": "쿨… 쿨…",
"4002451143": "몬드에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
"402096839": "명의님 덕분이야…",
"4039121607": "하지만 집행관이라는 거물에게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죠. 그들이 원한다면 못 얻는 건 없으니까요",
"4058395335": "더 똑똑해졌어~",
"406315719": "비는 더러움을 씻겨주지",
"4070221511": "우리에 대해·업무",
"4097665735":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2",
"4119810759": "원소폭발·첫 번째",
"4135901895": "선발대·번개 해머 돌격대",
"4138701511": "별의 낫 프로토타입",
"4141007559": "가족? 가업을 잇는 것? 모두 의미 없어. 나는 내 기술을 이어나갈 만한 실력 있는 제자 하나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네",
"414953159": "HP 부족·세 번째",
"41591948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171581127": "음유시인의 작품을 좀 보고 있었어",
"4183184071": "사라져라",
"4209649351": "NPC2에게 선전 포고",
"423979719": "누군가에게 선물한 장미·돌에 꽃이 필까",
"4283612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292865735": "상점 구매",
"446131911": "벌써 점심이네. 햇볕이 따가우니까 그늘진 곳에서 쉬는 게 좋겠어",
"454528711": "파랑개구리",
"454804167": "물러나라",
"460946119": "푸하ㅡ잘 먹었다. 움직이면서 소화 좀 시켜야겠어",
"4626705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98349767": "저는 유… 아니, 수화라고 해요! 백마 여관의 종업원이죠. 시키실 일이 있으면 언제든 절 찾으세요!",
"522274503": "숲을 순찰하는 노선이 길면 점심에 못 돌아오는 게 당연해. 「포켓 피타」를 좀 넉넉히 챙겨왔는데, 먹을래?",
"524095175": "바람을 타고!",
"530349767":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543418055": "한 친구",
"582630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918481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12597447": "어라, 이상하다. 왜 기억이 안 나지?",
"61634247": "번개의 자태",
"620590791": "기사단 매뉴얼·제5판",
"6257302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64926074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669399751": "비운상회의 그 푸른 옷의 소년, 그는 그의 부친과 형처럼 직물 경영에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 그에겐 더욱 중요한 일이 있는 거겠죠. 물론… 제 추측이지만…",
"675158727": "매의 해안에 대해",
"680733383": "다음에 다시 와줘, 우리 가게 물건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682234567": "성유물 세트",
"69320467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9360506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707294919": "저번에 클레가 실험한다고 공방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온종일 삐져있었어. 응? 다음날? 다음날엔 당연히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밖에 나가 놀았지",
"7353760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762732231": "안녕히 계세요",
"772328135": "돌파의 느낌·기",
"775263943": "여기 있는 거 다 예전에 바다에서 구한 것들이야. 싸고 품질도 좋다니까!",
"778826439":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803563207": "화륜 피해|{param4:P}",
"83657184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849460935": "「대풍기관」님이 「일곱 성인의 소환」을 그렇게 잘하신다고요…. 아, 기회가 된다면 한판 붙어 보고 싶네요. 「일곱 성인의 소환」 같은 카드 게임은 연산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유리하거든요. 저는 아마… 혹시… 그분에게 지지 않을지도 몰라요",
"856869575":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863091399": "선물 획득·두 번째",
"869459655":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87421613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878698183": "별하늘을 바라보지 않아도, 별하늘은 영원히 우리를 주시하고 있죠",
"879305415": "바람이 불 때…",
"879951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913914567": "그래서 신체적 능력은 뛰어나지만 좀 단순해",
"945667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4587591": "회삭의 달",
"957988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997040839": "피해 강화|{param10:P}",
"1009603069": "밝은 달빛과 등불의 찬란한 빛이 서로 어우러지고 「천권」은 과거의 위엄을 숨긴 채 난간에 기대어 서서 여행자와 함께 그의 화려한 옷을 감상하려 한다…",
"1030198781": "다음에 봐요",
"1044781565": "{0}(남은 재배 기간: {1})",
"10528865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68854781": "테우세르",
"1069142525": "정전기 역장",
"1113011709": "이것저것 뒤섞인 재료, 어쩜 이걸로 말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1128957": "제12판. 시대 발전에 따라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제11판의 오탈자를 수정하였다",
"1190521341": "마키리",
"1212255741": "간단하게 장식한 붉은 비단.\\n노련한 전사는 상대방의 눈빛에서 허점을 파악해 기회를 포착한다. 도금 여단은 충성을 바칠 지도자를 잃은 지 오래라 믿을 수 있는 건 자신밖에 없다. 그들은 세상 만물과 자신의 두 눈조차 자신을 배신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다",
"122465789": "에이, 어쨌든 우리 혼자의 힘으론 해결 못하는 일이잖아",
"1328969213": "★4 무기 1개 단조하기",
"1366249981": "전… 이런 작은 일조차 제대로 해낼 수 없나 봐요…",
"1377544701": "월드 임무 보기",
"141252044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442226685": "보아하니, 그 요마는 「양의 체질」을 무시하고, 나와 정면으로 맞설 만한 놈은 아닌 것 같네",
"1446486525": "수수께끼에 재도전하고 보물지도 획득하기",
"1463935485": "그 호박들? 전부 내 옛 친구가 만들어 놓은 거야. 이건 산중 몬스터랑 좀도둑을 막기 위해 만든 거라고 말해줬단다",
"1496513021": "매일 낚시한다고 하면서 물고기는 잡아온 적도 없고",
"1537110525":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왜 안 보이지…",
"155851261":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로 「포켓 워프 포인트」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포켓 워프 포인트를 사용해 월드 곳곳에 자신만의 워프 포인트를 설치할 수 있다",
"156798461": "테우세르",
"1574625789": "아란리캔이 선물한 꽃.\\n유적 거상 내부에는 흙도 없고 물도 없어서 아란리캔에게는 두려운 곳일 것이다",
"1576099325": "최고 전투 평점",
"1597180413": "입력한 uid에 오류가 있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1608721917": "흥, 완전 바보라니까",
"1680763389":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완료하기",
"1687473661": "고운각",
"1697337853": "스태미나를 70-100pt 회복한다",
"175911421": "빨리 돌아가자. 재료도 충분히 수집했으니까 제조법은… 내가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볼게…",
"1772107261": "아야토의 말에 따르면 진실은 쿠로누시의 그림에 숨겨져 있다. 진실을 드러내는 방법은 이미 여러 번 써봤다. 이 그림 속에 숨겨진 답이 우리의 여정에도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1791467005": "일반 공격·싸움꾼 전설",
"1792508413": "의문점이 아직 많지만, 일단 불복려로 가서 신학의 배 채우기…",
"1802622461": "해적을 데리고 오면 어떡해! 원래 네가 시간을 끌면 내가 룰루를 데리고 도망치기로 했잖아!?",
"1817598461": "후후, 퐁퐁이 말이에요?",
"1883936253": "난 정보 쪽 일은 안 해서",
"1892723197": "탐사 파견 완료",
"1916252669": "(도마뱀 꼬리를 바로 민들레주에 넣자)",
"19471928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61340413": "후세의 자손들은 선조의 발자취를 따라 개척의 공로를 느껴야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
"19624094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963627005":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1966574077": "그러나 그의 목소리는 울부짖는 바람에 묻혔어",
"2007890429": "슬라임에게 삼켜진 통통 연꽃. 약으로 쓰일 수 있길…",
"2071574013": "신의 심장",
"2084958717": "1회 달성: 2초 내 융해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214652262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226792957": "같이 연습해줘서 고마워! 내가 모르는 전투 기술 좀 보여줄 수 있을까!?",
"225279485": "타이나리는 아마 선나원에 있을 것 같다, 찾으러 가자",
"2281905661": "각청의 특제 요리. 불에 익히지 않고 정밀한 번개 원소 조작으로 생선 살을 익힌 요리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생선 껍질이 고소한 생선 살을 감싸줄 정도로 적당히 잘 익었다. 황야를 떠돌며 이런 기술로 살아가는 걸까? 도통 종 잡을 수가 없다",
"2282243581": "무원",
"2285151741": "아란나가의 텃밭은 「자미카요마르스」 근처에 있으니 절대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2308974077":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소설 속에선 괜찮은데, 현실 속에서 일어난다면… 천암군을 불러야 할지도 몰라…",
"2328813053": "그래서 오래 머물면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죠",
"2341826045":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2347514365": "리월항의 모험가 길드 캐서린에게 새로운 의뢰가 왔다고 해서 여행자와 페이몬은 가보기로 한다. 의뢰인——작업반장 대웅은 광산에서 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의뢰를 맡긴다. 여행자는 페이몬의 제안을 받아들여 종려와 함께 이 일을 조사한다",
"2354700797": "(사건 테스트) 앤서니",
"2457600509": "아, 미안. 너 리월 사람이 아니구나. 그럼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2457740797": "유리백합에 몬드의 노래 부르기…",
"2470563325":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2471968253": "휴, 그래도 룰루가 좋다면 그냥 그렇게 하죠, 뭐",
"2511923709": "아시가루 순찰병",
"2565732861": "스탠리 씨… 아, 또 취하셨네…",
"2581978621": "장식에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장식 수납 후 저장하고 종료해 주세요",
"2600313341": "코마키 할머니의 힌트에 따르면, 신사의 소원 연못에서 떠온 물만이 「영초」에 자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2615216637": "한때 환상의 생물로 여겨졌던 기이한 가오리.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은 닫혀있던 해연이 열리면서 비로소 진실된 모습을 드러냈다.\\n이 기이한 생물의 체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전해지는데, 유년기에는 보통 해와 같은 연한 금빛을 띤다. 옛 그림의 기록에 따르면, 이 시기의 그것들은 「다이브다」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의미는 「순진한 꼬리」라는 뜻이다",
"2615568893": "이 느낌, 너무 강렬해",
"2620872189": "아라타키 이토",
"2686694909": "사람들",
"2704842237": "석판의 「장기」 기호에 전부 불이 들어오자 「진실의 대전당」이라는 장소가 나타났다…",
"27076249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1500pt 회복한다",
"2717009405": "몬드를 지배했던 귀족의 휘하에 있던 궁정 마도사의 마법서이다. 안에 기재된 역사는 마법과 마찬가지로 매우 상세하다",
"2752019965": "말라",
"2829433341": "건축물에 새겨져 있는 고대문자",
"28320711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낡은 한손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38816253": "111154;0,1",
"2850096637":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본질은 다른 「점괘」와 차이는 없지만 이 점괘는 가짜 죽첨으로 바꾼 것이다.\\n「점괘」에 적힌 죽첨은 도대체 누구의 운명을 예측한 것일까?",
"2853855741": "운명의 영주",
"292120831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926141949":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지정 임무를 완료하면 임무 보상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가 일정 정도에 도달하면 추가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며, 추가 보상은 1회만 수령 가능합니다. 임무는 매일 새벽 4시({TIMEZONE})에 리셋되니 여행자께선 보상을 제때 수령해주시기 바랍니다!",
"2955758077": "고민",
"2964386301": "양조 공정?",
"2973145597": "나한테 맡겨",
"2988084733": "원소 에너지|{param8:I}",
"3076969981": "브륀에게서 얻은 품질 좋은 쌀, 요리에 무척 적합할 듯하다",
"3140700669": "초보자 어물전 점원은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있다고 하지만, 납품은 창고관리인의 지시가 필요하다고 한다…",
"3166699005": "와타츠미 어령 제사로 인해 생긴 특수 광물. 연하궁의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와타츠미의 추억과 그리움이 굳어 광물이 되었다",
"316741117": "환자 살피기",
"31689630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170326013": "어린 늑대는 혹한에서 홀로 성장한다. 빙하 설원 속 고독한 늑대의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n《멧돼지 공주》, 제4권",
"3196398077": "[화염의 소쩍새호·비행]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3200653821": "사면 안돼?",
"3230364157": "북방의 영웅이 드래곤의 피에 적셨다는 강철대검으로 절대 부서지지 않는 신력이 깃들어있다…. 하지만 이런 가호는 휘두르는 사람에게까지 적용되지 않는다",
"3253804541": "음, 이번 목표는 23초 안에 종점에 도착하는 거야",
"3270733309": "와카무라사키가 음양 술식으로 개조한 그물. 동물의 외형을 포획해 그물을 매개체로 동물의 형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3276127741": "다른 특징으로는… 무게도 가볍고 꽤 작은 편이야…",
"3307868669": "종이가 살짝 뻣뻣하고, 잉크도 조금 번져있는 편지. 편지는 주인과 같이 파도에 휩쓸린 듯하다. 아쉽게도 같은 일을 겪었지만, 운명은 다르다",
"3314337277": "유야의 고성",
"332531865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343087101": "보물의 단서가 적힌 지도",
"3407946237": "고대 수메르 학자가 기록한 행록. 풀의 왕의 재앙의 시대 행적을 기록했다",
"3415729661": "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옥색을 띠고 있는 미늘창 물고기는 수중 식물이 무성한 구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존재를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그 구역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초 사이를 오가는 작은 물고기들은 종종 이 방벽 같은 녀석에 부딪혀 어리둥절해하곤 하는데, 비옥 미늘창 물고기는 이에 화를 내기는커녕 시기적절하게 자신의 이웃들을 보호해 주곤 한다",
"3423950333": "계정 오류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3446706685": "12",
"3487544829": "오래전에 사라져버린 옛 제사 의식에 사용됐던 적색의 지팡이",
"3495823869": "왜 오빠랑 같이 안 놀아?",
"3520369149": "고마워!",
"35337062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533806077": "격렬한 연주 악보",
"36309560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32520701": "명함 스킨\\n우주의 네 부분에서 흙을 취해 온 세상의 꽃을 키우리",
"36555586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건초 저장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77648381": "덜컹덜컹… 쾅쾅! 멀리 있는 정제 설비에서 끔찍한 폭발음이 들린 것 같은데…?",
"37064965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18480381": "그… 그럼 행인두부를 먹으면 병이 안 낫는 거야? 왜 이렇게 쓴 약을 먹어야 하는 거야…",
"3756934653": "난 정말 쓸모없어! 쓸모없어…",
"3767896573": "심문",
"3793352189": "에휴,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소재를 얻었으니 됐어",
"3822928381": "뒤엉킨 덩굴 화살",
"3963874813":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4064945661": "클레의 공책",
"412599805": "기록이 꽤 괜찮은걸? …하지만 위대한 모험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해",
"413943293": "재도전",
"4192387581": "그나마 가능성 있는 단서를 찾았으니까 좀 더 깊은 곳으로 가보자",
"420359116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204218877": "플로라가 직접 다듬은 꽃이 들어있는 소포. 상자 안에서 꽃향기가 새어 나오는 것만 같다",
"4225991165": "하지만 지금까지 도술로 퇴마를 하긴커녕, 요마를 직접 만난 적도 없으니",
"4261457405": "원청",
"4261728765": "괜찮습니다! 더는 폐 끼치고 싶지 않아요",
"431151613": "파슬리",
"431818237": "벤티",
"449387005": "그… 숙취해소제는 이제 필요 없으니까 멀리 던져버려. 그런 냄새는 두 번 다시 맡고 싶지 않아. 게다가 이런 상태라면 술 만들 때 쓸 수도 없겠어…",
"473104893": "기한이 만료된 우편은 수령할 수 없고 삭제됩니다",
"569347581": "대체 어디에 떨어뜨린 거지…",
"608347645": "맞아…. 내가 너무 의기소침했어, 안 돼, 이건 나답지 않아",
"688460285": "여행자와 케이아가 「청소」 임무를 완료한 뒤, 케이아는 혼자 남아 뒷마무리를 한다. 그리고 그 뒷마무리 작업은 뭔가를 꾸미고 있는 심연 메이지를 처리하는 것이다. 그렇게 양측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낯선 붉은 머리의 남자가 불쑥 나타나 심연 메이지를 순식간에 쓰러뜨렸다. 몬드의 용의 재앙 사건에 말려든 사람이 또 한 명 늘어난 것 같다…",
"697616893": "명함 스킨.\\n앉아서 해와 달의 움직임을 보고, 배가 지나는 걸 센다",
"733620733": "아아아아—— 역시 너랑 함께 있으면, 운이 너어어어무 안 좋아!",
"779971069":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n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현재 몬드 사람들의 자유를 위함이다. 마치 바람 신이 눈을 녹이고 바네사가 궐기했 듯이…",
"787274237": "버섯과 치즈 토핑이 가득 올려진 피자. 버섯과 야채 토핑이 손잡고 혀끝에서 춤을 추는듯한 환상적인 조화. 1인 1판은 기본!",
"85594621": "오래된 일지 하나를 발견한다",
"866381309": "이나즈마14",
"902040061": "위장",
"902161917": "장면 읽기 실패",
"956319229": "보여주기",
"1000741724": "악단의 서광",
"1018046300": "엄청 흥분되죠? 그러니까 자유롭게 둘러보고 이야기해봐요. 이곳이 왜 특별한지 곧 알게 될 거예요",
"103721820": "망서 객잔으로 가서 둘러보기",
"104309596": "검의 각축",
"104662876": "해등절",
"1055148892": "울림풀 12개 채집하기",
"1075971932": "보물 사냥단 야영지 찾기",
"1103590236": "목재를 고트에게 가져다주기",
"1181514588": "페이몬과 대화하기",
"1189635932": "에일로이·서광",
"1191597916": "최근 리월항의 소몽이에게 고민이 있는 듯하다…",
"1195037532":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224520540": "계속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1255754588": "선계 화폐",
"1299084124": "사라와 대화하기",
"1301753692":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327948636":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336332124": "음식 문제",
"1341302620": "쟈자리 씨와 대화하기",
"1436248924": "「여름 숲의 연회」",
"146931548": "열기",
"1503759196": "어… 아마 내가 실험 중인 추출액일 거야. 이번에 새로운 제조법을 시도 중이거든",
"150403055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524815708": "지아와 함께 방앗간 가기",
"1539096412": "익숙한 모습 따라가기",
"1585309532": "「외로이…녹는구나…」",
"1605645148": "유배자의 잔",
"160824156": "고기 자르기",
"1633122140": "하 씨와의 대화 검은 스크린 CG",
"1645523804": "코즈에에게 철광 10개 건네기",
"1660063580":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1705820": "지나친 생각",
"1741076316": "다시 돌아올 땐 이곳의 몬스터는 더욱 강해져 있을 겁니다!",
"175356764": "열쇠의 돌·두 번째",
"1753966428": "이치를 따지는 거야 쉽지. 그런데 놈들은 지금 생트집을 잡고 있잖아",
"1756620636": "하나미자카의 길은 수 없이 많으나, 그중에서 법도와 규율을 지키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첫 번째 길이다",
"1768795996": "텐료 봉행소로 돌아가기",
"1773358940": "광계의 핵",
"1892944732":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 10시 - 12시",
"19129180": "이벤트 안내",
"1940578140": "「뇌음의 권현」 처치하기",
"1942191964": "기계 꽃게 따라잡기",
"196356079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1979722588": "내 눈으로 버섯 운송단이 안전하게 통과하는 걸 봤다고! 바로 녀석들 눈앞에서!",
"2037633884":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2057878364": "원소 에너지|{param9:I}",
"2060965724": "「세 대포 주점」으로 가기",
"2112861020": "초월의 잔",
"2112915292": "캣테일의 답변",
"2166275932": "울림풀 숲의 사냥꾼·첫 번째",
"2173559644": "아라타키 전의가 폭발한 이토",
"2178938716": "빛나는 결정·67",
"219039580": "지맥의 한기가 덩굴에 스며들어 형성된 마물.\\n식물은 이 세계의 장기처럼 원소가 솟구치는 지맥을 조화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이런 생태를 나타내는 게 바로 원소 에너지가 넘쳐나는 서리꽃, 구라구라꽃 등이다.\\n특정 환경에서 자란 특정 식물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 얼음 나무와 같은 마물처럼 거대하고 흉포한 생명체가 되는 것일지도…",
"2194605916": "적 처치하기",
"2216866652": "흘호암 알림판",
"224923484": "달콤달콤꽃",
"2251298652": "포자로 구성된 의태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지녔다.\\n겉보기에는 조류처럼 보이지만 날 수는 없는 듯하다. 물 원소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같은 종이지만 다른 버섯몬보다 훨씬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런 버섯몬은 사실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라 수많은 작은 포자로 이루어진 균주라는 연구도 있다.\\n버섯몬 군락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자랑한다",
"2257665884":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2272391004": "류에게 보고하기",
"2280438620": "광고",
"2287234908": "뇌전 정복자의 시계",
"2290478940": "깊은 곳으로 가기",
"2304493404": "아킴과 계속 대화하기",
"2320220": "해란귀 야영지로 가기",
"2338705244": "제1막",
"2342506332": "유배자의 머리장식",
"2364065628": "숲멧돼지 쫓아내기",
"2374003548": "번개를 부르는 모자",
"243329884": "모두와 섬의 변화에 대해 토론하기",
"2465445724": "건초 헛간",
"2468620124": "화려한 비단",
"2527593308": "감자 보트",
"2553849692": "우측에서 네코를 촬영한 사진",
"2572620636":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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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94831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05368156": "직접 가려면 말만 해. 바로 표시해줄게",
"2615429980": "오다 타로에게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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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535004": "레시피: 장원 팬케익",
"2688790364":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위협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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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780700": "이 파이프들은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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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641372": "현재의 「속세의 주전자」를 떠나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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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793948": "직권 범위로 인해 야시로 봉행은 이나즈마 주민들의 기쁨과 슬픔을 상당히 이해하고 있다. 또한, 가문의 아가씨 기품에 의해 야시로 봉행은 항상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n토벌해야 하는 마물, 도적이든 주민들의 의뢰 해결이든…야시로 봉행은 기꺼이 도움을 제공합니다.\\n하지만 명을 듣는 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 있어 혼자서 이 모든 걸 처리하기에는 버겁습니다.\\n이나즈마의 주민 의뢰를 받아 완료하고 위험한 마물을 토벌한다면 야시로 봉행의 신뢰를 받게 될지도…\\n\\n[평판: 야시로 봉행]\\n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서 새로운 「현상 토벌」과 「주민 의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 탐사」와 「이나즈마 임무」를 통해서도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자신의 평판 경험과 평판 등급을 확인하고 평판 등급에 따른 보상을 받아보세요.\\n\\n[평판: 등급과 보상]\\n평판 등급이 오를 시, 그에 따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더이상 평판 경험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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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875676": "오늘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0} 키와 몸집이 아주 크고 엄청나게 큰 도끼를 들고 있는 녀석을 봤다는 거야. 처음엔 봉행소에서 일할 때 같이 도신을 하던 친구가 몸을 키운 건지 알았는데 뿔이랑 온몸에 난 털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데. 사람이 아무리 몸을 키워도 뿔이 나지는 않잖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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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5093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중하고 고독한 모험가」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혼자 여행하는 모험가의 대부분은 매우 조심스럽기 때문에 표지판 근처에서 야영을 할 것이다. 표지판은 먼저 탐험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에 근처는 마물은 물러났을 것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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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347677":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1158558237": "이렇게 혼자 약초를 채집하러 나오면 집에서 걱정하지 않아?",
"1161959965":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1181447709": "정답이야! 역시 너희한텐 쉬울 줄 알았어",
"1182956061": "하지만 비경은 엄청 위험해",
"1189270045":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1208563229": "머리 코어를 공격해 영겁의 드레이크 돌진 공격 중단하기",
"1230462493": "(그런 재료로 맛 좋은 숙취해소제를 만들어내다니…)",
"1234377245": "음… 하지만 이런 말을 다른 사람은 믿지 못하겠지",
"1290896925": "실망",
"1315541533": "으아, 여긴 출입 금지야!",
"1330887197": "[맑은 물의 소쩍새호·회전]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332857373": "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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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429853": "오오! 앞에 문이 열렸어, 우리가 맞췄다구!",
"1407856157": "다… 당신 메이드 아니었어? 왜 갑자기 페보니우스 기사단 사람이 된 거야?",
"1424931357": "길드는 관례대로 질 좋은 재료를 공유하는데, 그중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깃든 것들도 있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고탑 왕의 잔해\\n·칼바람 울프의 젖니\\n·라이언 투사의 족쇄\\n·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n·안개구름 속의 흑연단\\n·흑운철 한 알\\n·먼바다의 산호 가지\\n·나루카미 어령의 은혜\\n·금석극화의 가면\\n·숲의 이슬을 닮은 동 부적\\n·오아시스 화원의 추억\\n·태양 같은 권위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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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83389": "이상한 노트",
"1517835805": "사실… 전 보물 사냥단이 맞아요. 원래는 다친 척하며 행인들을 노리고 있었죠…",
"1530059293": "알겠어요",
"1637159453": "그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163718685": "연꽃받침은 찾았어요?",
"1639208477": "이렇게 하자. 내가 다시 한번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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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227357": "상인처럼 보이는 분을 붙잡고선 빨리 돈 내놓으라고 그러더라구요…",
"1944000029": "라이덴 쇼군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050863645": "이거 안경 모양 탐지기야?",
"2055966237": "어두운 유리 보주. 전설에 의하면 사람의 결백을 통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2086030877": "나루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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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86685": "임령이 여행자와 함께 의뢰인 근처로 가서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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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193053": "제조법을 배울 절호의 기회야",
"2200625693": "엘라니가 지도 교수님 닐루파에게 남긴 메모. 흘겨 쓴 필체지만 힘이 있어 메모를 남길 당시의 격한 감정을 엿볼 수 있다.\\n\\n「전 더 이상 논문을 쓰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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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44349": "해당 지역의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을 전부 찾았습니다.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 주세요!",
"224137757": "이곳은 예전에 선인들이 득도하기 위해 천지농명 테스트를 하기 위한 장소로 쓰였으나, 지금은 태산부가 봉쇄돼서 마침내 다시 평온을 되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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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7776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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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143645": "밝은 달이 중천에 떠 있는 대나무 숲은 오래전 꿈과 현실이 만나는 종착점이다. 소년은 오래된 이야기 속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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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120029": "성스러운 의식·회색빛 새의 물결",
"2695151133": "역시… 케이아 대장님처럼 영민한 화법은 따라하기 어렵네요…",
"271091356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예부터 리월엔 바다 괴물의 전설이 전해내려왔다. 바다는 미지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일곱 신의 보호가 없는 밖은 어떤 혼돈이 도사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암왕제군의 힘을 어둠으로 물들게 하는 힘이 바로 규격 외의 힘이다",
"2731371037": "나히다가 떠났다",
"2759884317":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꿈을 꿀 뿐만 아니라, 모두 꿈에서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만난다. 이 꿈의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선 직접 꿈속으로 들어가 살펴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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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759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아디가마 나무 『편안』 침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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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195165":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이 지혜를 갖고 도덕으로 자신들을 규제하고, 몸이 강건하고 마음이 하나 되어 함께 고향인 「귀리집」을 지키길 바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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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538589":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2844594717": "귀찮은 손님? 글쎄, 어디 보자… 한 명 있는 것 같아",
"2876117533": "그럼 나랑 같이 「만민당」에 가자",
"2876520989": "유명석 원석. 조금만 다듬으면 현재 갖고 있는 유명석 「촉매」를 강화시킬 수 있을 듯하다, 근우한테 물어보는 건 어떨까…",
"2876926493": "이와 동시에, 나히다의 마음속은…",
"2898550301": "「야에 출판사」의 초대",
"2907578909": "「복을 부르는 오색」 이벤트 기간에 사용하면 특정 색깔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n동식이 폰타인에서 들여온 신식 사진기. 하지만 그가 기대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29248394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277906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붉은 소나무 원형 스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2931101": "원소 에너지|{param20:I}",
"2931754525": "외형이 귀여운 주식. 간단한 처리법으로 식자재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아무리 인간을 무시하는 고양이라도, 이 향긋한 냄새를 맡으면 어쩔 수 없이 따라올 것이다. 잠깐, 왜 강아지까지 따라온 거야…?",
"29716352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97586461": "류운차풍진군에게 리월할에 있었던 일을 들려준다…",
"3000967709": "상황을 알고 있는 데히야와 토론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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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486941": "히익——",
"3095763485":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도감, 「파마궁」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3102884381": "아주 잘 됐어! 게다가 노엘이라면… 시험을 최고 난이도로 내도 문제없겠지",
"3119510045": "Barbara 특성 스킬",
"3177127453": "리월 시인 청주의 친필 사인. 이 사인을 만문집사에 가지고 가면 청주의 새로운 시집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한다. 청주가 언제쯤 그 시집을 다 쓸진 모르겠지만… 사인 자체만으로도 기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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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33885":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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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906333": "몬드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3409735197": "가훈은 무슨, 유용한 구절은 하나밖에 없구만. 보물은 광갱에 있어, 후후후, 이제 보물은 전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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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645405": "잠… 잠깐, 갑자기 가슴이 너무 아파! 방금 너무 격하게 뛰었나 봐. 역시 나중에 다시 와서 찾는 게…",
"3465101853": "「쿠사바」는 부서진 바위를 복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쿠사바로 장애물과 모든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3514189341": "파괴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3568719389": "너무 오래 기다리긴 했어…",
"3623876125": "도사의 실력을 보여줘",
"363197981": "소작아",
"3654922781": "응? 「상상 속 친구」? 너희 재미난 걸 조사하고 있었구나",
"369854006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49114397": "이 낙석… 너무 심하잖아!",
"378739229": "아마… 참새가 날갯짓하는 소리였던 것 같아요",
"3797854749": "응? 내게 무슨 볼일 있어?",
"3833129501": "재질이 부드러운 분재 산석.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불러올 것 같다. 분재 왼쪽에 배치할 수 있다",
"3844804125": "레일라의 특제 요리. 별이 깊고 고요한 밤을 수놓듯이 견과류 알갱이들이 잘게 흩어져있다. 가볍게 맛보자 온종일의 피로가 풀리고 편안함이 느껴졌다. 레일라에게 소감을 전하니 기쁘면서도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다, 다행이네요! 흑, 나한테도 효과가 있으면 좋을 텐데」",
"3855751709": "조 씨",
"3865922077": "대건",
"3875804701": "원소 내성을 2종 이상 업그레이드한 영겁의 드레이크 처치하기",
"3877630493": "상 씨? 소설의 소재를 찾으러 간다고 했어. 거긴 조용해서 영감을 얻기 쉽다나 뭐라나",
"3994603037": "정간자",
"399988253": "지금까지 무슨 단서를 찾았는데?",
"4016516637": "연꽃을 먹는 자",
"4025288221": "비슷한 일? 음… 있긴 있었지. 알다시피 우리 가게에 신기한 물건이 많잖아…",
"4074896925": "우인단의 신비한 장치에서 사라진 수정 코어. 페르시코프의 원고에 따르면, 수정 코어 세 개를 찾아 장치에 넣으면 장치를 재가동할 수 있다고 한다",
"4077145629":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클리어하기",
"4094954013": "개를 찾습니다",
"4107108893": "소박한 묘비",
"4171325981": "케이반이 이번 낚시용 미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일몰 열매 1개와 밀 1개다. 또한 케이반의 말에 따르면 특별한 곳에 가서 「뚠뚠 복숭아」 3개를 채집해야 한다…",
"4203338269":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42827074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흥얼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85015581": "맞아, 나 때문에 네가 속상해하는 모습은 보기 싫거든",
"431312413": "다른 유저와 함께 얼음 나무 처치하기",
"445023773": "아직…",
"467203613": "비서의 안내로 군옥각에 도착한다. 응광은 이곳에서 이미 오래 기다렸다",
"473623069": "노엘, 엄청 신났구나?",
"49849910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512495133": "복제",
"518024733": "레벨이 낮아 돌파할 수 없습니다",
"55787037": "합성",
"598016541": "뭐하고 계세요?",
"659976733": "토쿠나가",
"663705117": "류다치카가 남긴 모라 주머니, 안에는 많은 돈이 들어 있지만 페이몬은 그것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691451421": "하지만 그 친구의 이야기는 영원히 몬드에서 잊혀지지 않겠지",
"70074217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719352349": "고대 문명이 남긴 창조물 중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창조물들의 운행을 위한 기초 부품 중 하나인 것 같다. 「푸르시나 볼트」에 사용되는 부품 재질과 비슷해 손상된 부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귀한 물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니, 「푸르시나 볼트」의 사용과 유지 보수 비용은 너무 높은 것 같다",
"725549597": "너 안색이 엄청 안 좋아",
"756251165": "「더 똑똑해지고 싶어…」",
"756931101": "「발삼꽃」은 「카브의 경지」라는 곳에 있다. 그곳은 「발삼꽃」의 꿈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한다…",
"791394845": "키타무라",
"800926237": "우린… 아주 오래된 친구야",
"837760541": "습격 AI2",
"84413981":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가족으로서 함께 모여 추억을 회상할 수 없어…",
"852147741": "그럼 우리 출발할까?",
"865338909": "케이아 임무 던전03",
"867630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881247773": "사여",
"923436573": "보호막 강화 효과+50%",
"9386358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노을을 알리는 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83194141": "잠입 AI13",
"1035774505": "시간 있으면 방금 날려보낸 비둘기들 좀 살펴봐줘",
"1090805289":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1107332649": "카메라 각도가 오바타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170085417":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겸 「야에 출판사」 편집장. 아름다운 외모 아래 예상 밖의 지혜와 교활함이 숨겨져 있다",
"1204205097": "로자리아가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타깃 뒤편으로 대시한 뒤 창을 휘둘러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폭발 스킬은 주변의 적을 휩쓴 후 혹한의 얼음 창을 생성해 지면을 내리찍습니다.\\n얼음 창은 존재하는 동안 간헐적으로 한기를 발산하며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245207081": "라이트 노벨…",
"1278502441": "암왕제군의 신상이 리월을 수호한 시간에 비하면, 이 정도는 한순간에 불과하지",
"1291068969": "그리고 왜 죽은 척 한 거예요?",
"130022953": "여행자, 「신이 떠난 도시」에 있다가 「신이 존재하는 땅」 리월에 와본 소감이 어떤가?",
"1308103209": "지식 탐구",
"1316169257": "흥!",
"1380185641": "「칠성」 임시 비서",
"1382589993": "암왕제군께서… 그런 악재를 당하다니",
"144524841": "지금의 연금술은 그저 고대인들이 남긴 방법들을 모방하고 있는 것뿐이야",
"1454794281": "오랜만이야",
"14760489":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47639849": "어떻게 해야 빨리 자랄 수 있을까? 열심히 단련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키가 작아…",
"1698816553": "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 영원토록 지하에 살고 있어도, 인간들은 불요불굴의 의지로 천광을 기도한다. 인간은 늘 쉬지 않고 초월을 추구한다. 봉쇄되고 멈춘 영원함도 물론 웅장하고 장려하나, 그 본질은 결국 죽음이다",
"1738654249": "광부",
"1743054377": "새끼 숲멧돼지",
"174505513": "어디 보자… 맞네요, 정말 고마워요!",
"1763379753": "번개 약 제작 시도",
"1797456425": "각청은 칠성이 제군을 살해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1930715689": "어디 도와줄 사람 없나…",
"1932172841": "「기술 기관」 철거 시 {0}%의 기술 포인트를 반환한다",
"1953692201": "아버지는 내가 위업을 이루길 바라시지만… 문지기가 무슨 위업이야",
"20038026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2053727785": "제가 닿을 수 있게 손을 뻗어주세요….여기, 이건 답례예요",
"209822365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0.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4.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141241897": "편지… 고마워. 이건 내가 보낸 거야. 몬드성의 그레이스 수녀님에게 보내려던 건데…",
"2175835689": "경책 가정식",
"2238020137": "신의 궤도",
"2250202665": "게다가 「백무금기 비록」까지 가지고 있으니…. 휴, 제군께서 이 비록을 만드셨을 때 선력을 불어넣어 인간들의 전쟁을 도우셨건만",
"2255823401": "적왕의 지혜는… 평범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군",
"2261709353": "추억의 시메나와",
"2268055081": "우인단 선발대·번개 해머 돌격대",
"227968567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8",
"2406263337": "라이트 노벨 작가",
"2477712937": "허리손",
"2511818281": "물건 가져왔어?",
"2556743209": "객잔에 가면 리월에 천 년 동안 전해져 온 「항마인」을 그린 그림이 있어, 그걸 보고 와",
"2575442473": "기도 시간…",
"2592421417": "약초 농부",
"2609507881": "마가렛의 고뇌",
"264460841": "「아라타키파」 멤버",
"2676289065": "니므롯 씨의 경우, 자신의 술버릇을 여러번 참회했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
"2724558377": "왜 그러세요?",
"2733599273": "분장…",
"2743146025": "그 다음에 그에게 미셸 아가씨에게 좀 쉬운 일을 맡기라고 부탁해야지…",
"2806932009": "우리가 사용하는 「모라」는 바위 신의 이름 「모락스」에서 유래된 거야",
"2828318249": "주변에서 차 고치는 데 필요한 재료 좀 찾아줘. 단단한 목판이면 될 거야",
"2847008297":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12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850948649": "그러고 보니… 사막 유적에서 고고학을 연구하는 것은, 다른 곳에서 탐험하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네!",
"2889838121": "치명타 확률이 14%,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85%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한다",
"2962580009": "종류",
"2993317417": "파티 내 번개 원소 혹은 물 원소 캐릭터가 있을 때마다 모든 캐릭터가 {0}%의 번개 원소와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3083555369": "하하, 어쩐지 매사에 서툴더라니. 알고 보니 다들 사막 초보들이었네요",
"3096191529": "바텐더",
"3106970153": "맵을 열어 임무 목표 확인하기",
"3171776041": "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 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현재 몬드 사람들의 자유를 위함이다. 마치 바람의 신이 눈을 녹이고 바네사가 궐기했 듯이…",
"3183254057": "어서 가서 해봐",
"3196655145": "기암·수계(獸界) 유견",
"3215173161": "얼음 나무의 원핵. 그 안엔 순수한 얼음 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대지의 깊숙한 곳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와 그리움은 결국 분출되고 말 것이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처럼 적막한 서리마저 지면에 살아있는 것들에 부착하고, 원래는 생령을 해치지 않는 줄기식물도 흉악해진다",
"3233252905": "이때 한 모금 들이키면 달콤달콤꽃과 거품을 함께 마실 수 있어",
"325167657": "페보니우스 기사",
"3388474921": "그 후에 세게 흔들어서 골드플럼과 공기가 충분히 섞이도록 해야 돼. 그리고 민들레 씨앗의 청량한 식감과 술이 잘 배합되게 만들어야지",
"3394002473": "한때 이곳은 새로 탄생한 아이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아름답고 위대한 곳이었다. 후에 화살이 하늘에서 떨어지자 평지가 솟아올라 산이 되었으며, 고대의 도시는 산속에 묻히게 되었다",
"3439109673": "하지만 당신은 선인의 사절이시니 저희랑은 다르겠죠",
"3474818601":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화석을 촬영해 주세요",
"3497614889": "종이 나비와 세상을 구하는 꿈",
"3504453161": "실수하지 않는 소녀",
"3506411049": "모험…",
"3508028969": "남십자함대",
"3511615017": "하지만 저희는 계속 산길을 따라갔으니 그가 갇혀있는 호박도 분명 길가에 있을 거예요",
"3520529961": "몬드 먹거리 여행",
"360139305": "그래? 후… 아무래도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네",
"3671700009": "정말 감사해요, 바르바토스의 가호가 함께 하길…",
"3703286313": "똑같은 실수를 반복…",
"3798445609":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4회 처치하기",
"3844374057": "그러니까 여행자, 나와 함께 영지로 가서 츄츄족과 회화 연습을 해보지 않을래?",
"384585257": "약심으로 부터 신비한 파편에 대한 단서를 들었다. 한 파편은 「가장 높은 곳」에, 또 다른 파편은 「유적」 근처에, 마지막 파편은 경책 산장 서쪽의 「바위 존상」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3852297769": "이도(離島)로 가서…",
"3894754857": "튜토리얼",
"39512617": "그냥 너 혼자 가",
"3994208809":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
"4111228457": "생명력을 흡수한 용의 이빨. 불쾌한 온기를 희미하게 발산한다. 과거 용이 은빛 산골짜기에 떨어지면서 흰 눈을 불길한 진홍색으로 물들였다. 진홍은 그 용의 힘을 상징하고 있다.\\n「진홍」으로 물든 용의 이빨은 어쩌면 흉악한 무기가 될지도…",
"417687081": "Drifter's Destiny",
"4222069289": "허먼 씨는 딸이 생긴 뒤부턴 몬드성 밖으로도 안 나가. 예전엔 최고의 모험가였는데…",
"4231501353": "친구의 조력으로 제작이 가속화됐습니다",
"4240303657": "만약…",
"4241219113": "허브",
"4247383593": "해금2-히든",
"436195881":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437339689": "모든 적 처치하기",
"443220521": "가거라. 네 「백무금기 비록」을 가지고 내 말을 전하라",
"515470889": "생각",
"566665769": "이 위에 있는 그림, 어디서 본 거 같은데…",
"586298921": "자기네들 음식에 손대서 화났나 봐…",
"594647593": "천암군 병사",
"665412137": "(화면이 어두워지고, 종려가 밖으로 나간다)",
"678505001":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726899241": "바다로 돌아가지 않는 파도",
"798872105": "다 끝났나요?",
"811882025": "이제 수다는 그만 떨고 내 임무로 돌아가야겠군",
"825985577": "앞으로 계속 코코넛 우유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885719593": "꼬리 털이 엉망이야…",
"888324649":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90pt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회상의 부적을 한 장 획득한다. 이는 0.2초 마다 한 번 발동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회상의 부적 4장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이별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150pt 증가하고,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회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942553641": "맛없어 못 먹겠네…",
"1006012946": "꿈에서 자신이 산 위에 있었고 엄청 춥다고 말했어요",
"1006119442": "어쨌든 그렇게 된 거야. 우트사바 축제가 곧 시작되겠네…",
"1007852050": "…",
"1009329682": "왜?",
"1010451986": "오늘은 무슨 수가 있어도 결판을 내겠어…",
"1012165138": "거긴 사실 옛 농민들이 남은 식량을 보관하던 창고였어… 내가 젊었을 땐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
"1019952658": "맨 왼쪽 점괘",
"1023110674": "수고 좀 해줘",
"1023251986": "무슨 일인데?",
"1029077522": "부탁해 봤어요",
"1040368146": "제3장 제5막",
"1041033746": "하지만 현실은…",
"1041501714": "용감한 나라…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너한테서 태양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10457618": "정말 굉장하네요. 어떻게 내려가야 하죠?",
"1047298578": "신성한 나무…",
"1052119570": "#{NICKNAME}, 말해 봐…",
"1054940690": "어쩐 일이야? 너희들도 이야기를 들으러 왔니?",
"1067678226": "어디에 쓰이는 물건이야?",
"1067782674": "곤충은 잡았어?",
"1068364306": "자수하자. 어차피 우리한테 떨어지는 것도 별로 없는데, 목숨까지 걸 필요는 없지",
"1068650002": "그러면 가치는 다 비슷하다는 소리야?",
"106944018": "왜 그런 말을 해요? 거짓말 그만하세요!",
"1079701010": "이건 남은 경비…",
"1081149970": "「그래도 벌금은 한 푼도 깎아 줄 수 없어」…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크흠, 너희에게 공을 세워 속죄할 기회를 줄게!",
"1082780178": "사람들이 꼭 돌아올 거예요",
"108333586": "수메르에만 있는 병인데 환자의 몸에 어두운 잿빛 비늘 같은 조직이 생겨서 비늘병이라 불러",
"1083860498": "흐흥, 이건 자와히르 할머니의 특제 비법으로 만든 향수라고",
"1084434962": "그렇게나 많이요?",
"1087359506": "안녕, 앞으로는 아침 꼭 챙겨 먹을게…",
"1089918482": "음, 파장? 헤디브는 그걸 연구한다고 했어요. 아마 또 수메르의 이상한 학술 용어겠죠… 어쨌든, 우선은 비콘을 배치해야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대요",
"109315602": "꽃의 기사 파리스도 화신 탄신 축제의 상징이거든. 아이들에게 엄청 인기야",
"10932481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101639186": "누, 누가 그래! 실력이 조금 뛰어난 것뿐이지, 점성술로 따지면 나보다 훨씬 아래라고!",
"1104495122": "「『일곱 성인의 소환』 푸스파 카드 게임 동호회에서 멤버 모집 중입니다!」",
"1105175058": "「달」은 나히다 자신을 비유한 거고",
"1115876882": "사실 여러분이 이나즈마에 계신 한… 아버지는 여러분을 이도에서 나가게 두지 않으실 거예요",
"1117795858": "그동안 고마웠어, 모험가. 덕분에 「떠도는 정령」에 관해 이미 충분히 많은 정보를 수집했어",
"1119627794": "휴… 끝났다",
"1121302034": "잘 가요. 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요!",
"1123808786":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어 보이고, 무언가를 꾸미고 있을 것만 같은 모습이라니…",
"1128375826": "「야에 출판사」에 대해…",
"1132550674": "「인나」는 내가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이지. 지금 인나에게 질문하는 중이었네",
"113847826": "근데 우인단이 츄츄족 야영지에 숨어서 이렇게 오래 주둔했을 줄은 몰랐네",
"1140444690": "칠성이나 옥경대의 허가를 받거나… 특별한 의뢰를 받는다면 모를까",
"1140684306": "하… 이럼 연구를 계속할 수 없어. 엄청 비싸게 주고 산 건데…",
"1142157842": "기대되는걸",
"1143907858": "「배후의 이야기」가 간조 봉행 사람들 귀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1145680402": "네 저항군 친구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라고",
"1153371666": "쉽게 알 수 있을 텐데. 난 얼마 전에 다시 심연 사도 한 명의 동향을 포착해서 그 뒤를 쫓았어",
"115411474": "이 전술을 선택했으니 같이 싸우자고. 난 무력파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지원은 해줄 수 있어. 고군분투하게 놔두진 않을 거야",
"1155313170": "우리 호흡은…",
"1156259346": "방금 우리가 일곱신상을 공양하자마자 이 돌이 나타났어",
"1156833810": "잠시 놔두기",
"1157611026": "음… 또 레시피네. 나쁘진 않아",
"116213266": "스타더스트 교환",
"1163281938": "사실… 네가 응해준 것만으로도 감동이야",
"1172423186": "지언? 가장 유력한 후보인 만큼 우리가 직접 조사해 봐야지",
"1175672338":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1178216978": "그럼, 얘기는 끝난 것 같네. 날 어떻게 할 거야?",
"1183261202": "저희가 배를 떠나기 전까진 여기 머무를 수 있을 거예요",
"11859406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189369362": "우리가 헤이조를 데리고 왔어",
"1191694866": "앞서 공연한 4막은 이미 다 보셨겠죠. 공연을 즐기셨길 바랍니다!",
"1194418706": "#하지만 나라{NICKNAME}(은)는 일반 나라와는 달라. 계속 떠돌아다닐 거야. 그러다 보면 나라{NICKNAME}도 언젠간 나라바루나를 만나게 될 거야!",
"119649810": "번거롭게 그럴 필요 없네. 여기에 장치의 매장 위치가 기록되어 있으니, 아마…",
"1205106194": "우인단 집행관을 물리쳤어요",
"1215912466": "증발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230622226": "휴——드디어 따라잡았다",
"1231495698": "편지에 또 「오유정」 썼지? 나도 그 시절이 그립네",
"1233539602": "저 아이를 놔두고 혼자 약재를 구하러 가기도 어려워서 부탁하는 거야",
"1236413970": "그럼 사부님이 그냥 미쳐버리셨다는 거예요? 그럴 리가… 믿을 수 없어요. 뭔가 잘못 됐다구요!",
"12445598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58408466": "어디 보자, 손님이 필요한 게…",
"1259846162": "알, 알겠어…",
"1260494354": "안녕! 사라——",
"1263202834": "그러니까 목격 장소로 다시 가보자",
"1263296018": "실종? 그러니까 그때 가서 안 돌아왔다는 거야?",
"126338578": "뭐어——!",
"1265256978": "그럼 바로 출발하자!",
"1266822674": "나도 못 알아들겠어",
"1268389394": "그러니까 객잔 밑에 맛있는 거랑 소등을 잔뜩 준비해놨다구. 사람도 별로 없어",
"1269718546": "응? 유라?",
"1271155218": "근처 상황에 대해…",
"1281392146": "확신할 순 없지만, 어쩌면 이 이동하는 빛… 그리고 이 떠다니는 수정석 파편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요",
"1286550034":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오면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
"1288932882":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에서 「극복 휘장」 누적 2,000개 획득하기",
"1296903698": "배치 가능한 장식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최대치 도달 시 더 이상 배치할 수 없게 됩니다",
"1299622418": "제게 계획이 있는데… 이 계획은 「나쁜 역할」이 필요해요",
"1302461970": "에엥——!",
"1304550930":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304795666": "잠깐, 잠깐. 사람 잘못 봤어. 난 밀렵꾼이 아냐…. 밀렵은 심각한 위법 행위잖아",
"1306701330": "콜록… 콜록… 당연하지. 이런 악당들을 상대할 때, 주먹보다는 법을 무기로 쓰고 싶다네",
"1307047442": "그리고 린 씨도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라고 설득해줘",
"1308185106": "음… 어, 그건 아니에요",
"1312401938": "재도전",
"1316169234": "특히 여행자님처럼 마음씨 착한 사람에겐 반드시 영험할 거예요. 적어도 전 그렇게 믿어요",
"1321121298": "몬드성에서 인기 있는 레시피를 몇 개 만들어 봤어. 「디어 헌터」만큼 맛있진 않겠지만, 배는 채울 수 있을 거야",
"132820498": "아닐 거야…",
"1329676818": "아, 맞다. 그러고 보니 그 녀석은 타이나리가 올 걸 미리 아는 듯했어",
"1331867154": "일곱 신 체계가 구축되기 전의 이야기지…. 마신은 이미 죽어서 네 여정의 목표가 될 순 없겠지만, 네 여행에 의미를 더해줄 거야",
"1332497938": "아, 해등절 때여서 특별히 휴가 내고 진군을 뵈러 온 거예요",
"1339484690": "하하, 꼭 못난 내 친구 같군",
"1349094930": "꼭 그렇진 않았을 걸세. 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마신의 원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었거든. 계속 대치했어도 승자는 아마 신학이었을 게야",
"1359151634": "아… 나 갑자기 아란나라의 소통 방식을 알 것 같아!",
"136073746": "어때? 가능해? 가능하지?",
"1361613330": "좋아, 봉행소에 같이 가줄게. 와타츠미섬 일은 나중에 처리해도 늦지 않으니까",
"1369140754": "그래… 후우. 어쨌든 나랑 나흐티갈은 한동안 여기 머물 생각이야",
"137825810": "참, 넌 원래 몬드성에서 연구하잖아. 왜 여기까지 온 거야?",
"1383551506": "이 가족 참 복잡한 것 같은데…",
"1385460242": "네, 알아요. 숲 순찰도 「꼬마 호랑이」들이 밖에서 안전하게 뛰놀게 하기 위해서잖아요. 지금의 상황은 뭔가 불안해요",
"1387330066": "응",
"1389426194": "아뇨",
"1398365714": "프로세스대로만 하면 누구든지 맛있는 「무 수프」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1399831058": "그러니까 소는…",
"1400107538": "뭐야, 둘 다 초대장을 어디에 뒀는지 알겠어?",
"1404125714": "극장은 그냥 극장이지? 당연한 질문을~",
"1406889490": "파르바나는 논문이 통과되면 아카데미아에 남아 연구를 할 예정이야. 당연히 우리와 함께 돌아다닐 수 없지",
"1417931282": "이 사진은 각도가 정말 절묘해, 최고야!",
"1422243346": "고삐는 활성화됐어. 이제 고삐로 다이니치 미코시에 명령을 내리면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을 거야",
"1423412754": "고기죽순데침에도 새고기를 사용했고 추가로 햄과 죽순을 넣었어요. 이 요리도 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매콤함과 담백함, 뜨거움과 차가움의 조합이 절운고추 치킨과 환상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1425131026": "아란리캔은 대단해",
"1425632786": "대회에 참가하려면 두 가지 규칙이 있어. 첫째, 명성이 있어야 해. 무술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재미로만 참가하는 건 안 돼",
"142857746": "저흰 훤히 드러난 곳에 있으니 이 경사를 막으면 「나쁜 사람」이 돼서 여론의 질타도 받게 되겠죠",
"143700498": "피슬을 보니 이곳에 펼쳐질 환각 비경은 피슬과 관련이 있을 거 같아",
"1437660690": "여기까지 하죠",
"143810066": "세계의 그윽함, 뭇 별들의 속삭임. 마해의 저주, 그리고…",
"1442990610": "(상자를 잘 정리해서 원래대로 해 놔야겠다)",
"1447355922": "참, 이제 망아 씨도 곧 오겠군요. 전 여기서 계속 퀴즈를 낼 테니 가서 그녀를 데리고 와주세요",
"1449528850": "하지만 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린 고삐를 찾을 수 없었을 거야. 어쩌면 지금까지 다이니치 미코시에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1450271250": "둥둥 모자",
"1452912146": "이 동물 짐꾼은…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여…",
"1453921810": "하지만 아란나는 나라나를 지키기 위해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우트사바 축제가 끝나면 찾아가 봐.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455028754": "표정이 왜 그래? 단 거 싫어해? 전에는 단 거 좋아한다고 했었잖아",
"1455594002": "두 사람 다 정말 고마워",
"1456047634": "암튼 그곳 사장님이 그동안 날 잘 챙겨 줬거든. 출발하기 전에 작별 인사를 하고 싶어",
"1462346258": "조각상들과 싸워 이기는 게 시련일지도",
"146586130": "다른 일이 있어…",
"1471266322": "제 잘못이에요, 가짜였어요. 사기 광고인 줄도 모르고 속았죠. 길거리에서 귀신풍뎅이 파는 사람한테조차 속다니, 전 정말 바보인가 봐요!",
"1477771794": "뭐? 타이나리?!",
"1477907986": "분명 내 이론은 완벽한데 구형 표면의 종횡선만 계산하려고 하면 수치가 안 맞는단 말이지…",
"1478854162": "설정?",
"1485020690": "교환했어요…",
"148591976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491130898": "그 추측 때문에 이런 소문을 지어내고, 모두가 힘들게 기다려온 평화를 파괴하려는 거야?",
"1491403282": "그런데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는 변신에 능하잖아. 그러면 방금은 시바스케가 나비 같은 걸로 변신해서 날아갔어도 되는 거 아니었나",
"1492015634": "형님",
"149403803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494810130": "그럼 한번 가볼까요?",
"1497476626": "알겠어요",
"1498095122": "To. 여행자\\n「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504523794": "들어보고 싶어요",
"1508762130": "그걸로 제트를 구할 수 있다면 망설일 필요 없잖아. 어서 알려줘",
"1512676882": "이 정도면 당분간 조용히 지낼 수 있어",
"1522132498": "네. 미안해요, 알폰소 형…",
"1524697618": "#아란카라도 꽃이 있어. 비파랴스는 아니지만 나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한테 선물하는 거야!",
"1537610258": "어떤 괴물인데요?",
"1541692946": "나무의 뿌리, 아주 좋아. 촉촉한 숨결이 들려, 잠이 솔솔 오는 멜로디야",
"1541962258": "음, 계산은 늘 그랬던 것처럼 왕생당 장부에 달아놓는 걸로",
"1542605330": "쪽지엔 우리 가족들만 알아볼 수 있는 폭죽 제조법이 적혀 있어",
"154513938":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벌써 졸리네",
"1545381394": "뭐라고 쓰여있는데?",
"1546778130": "자주 놀러 오렴. 여긴 정말 좋은 곳이니까",
"1548433938": "그래서 네 대답은 나한테 아주 중요해",
"1559757330": "사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네 「전투 의지」가 병사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거야…",
"156158482": "한참을 다툰 끝에 아버지는 문을 세게 닫고 나가셨어. 결국 난 사과도, 위로도 받을 수 없었어…",
"1565102610": "고마워, 여행자. 난 좀 더 쉬다가 다시 진료를 시작해야겠어",
"1567848978": "#잘 가, 나라{NICKNAME}",
"1570902546": "그런 게 진짜로 존재할까…",
"1571625490": "고마워, 열심히 배울게!",
"1571926546": "좋아, 그럼 슬라임 응축액을 몇 개 찾아오자",
"1574135314": "황녀님은 분명 진정한 예술을 정확하게 아시고 인간의 본성의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희로애락을 잘 파악하고 있을 거예요",
"1576845842": "그래주면 고맙지",
"1580293650": "그럼 부탁할게요. 휴,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1584131602": "왜 직접 안 가고요?",
"159315918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1594094098": "???",
"159454261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597226514": "확인해보세요",
"1600646674": "휴, 몇 번을 말해. 이 정도 병은 마루프 혼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니까. 굳이 나한테까지 찾아올 필요 없다고",
"160350738": "결국 귀찮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어쨌든 잘 해결돼서 다행이야",
"1603624466": "음… 일종의 「테스트」랄까. 그녀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준 셈이지",
"1607480850": "…그리고 옥석이 안 나오면 다른 게 나올 수도 있잖습니까?",
"1607948818": "후우… 일찍 퇴근하고 술이나 한잔하고 싶은데",
"16146160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25631250": "그때 난 어려서 뭘 잘 몰랐어. 그래서 값을 제일 잘 쳐주는 손님한테 그걸 팔아버렸지",
"1626192402": "그야말로 완벽하네",
"1627784722": "#「즐거운 맛」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에게 줄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오빠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도록",
"1628734994": "계속 그런 표정으로 있지 말고,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도 좀 해. 콜레이가 원래도 널 무서워했는데, 이젠 말도 못 붙이겠다",
"1629719058": "미코, 여긴 뭐 하는 곳이야?",
"1637217810": "정말 다행이야",
"1638262290": "맞다! 키미나미, 정말 고마워",
"1641796114": "페이몬도 안 되는데, 내가 될 리가 없잖아",
"164817426": "앗, 일단 이 얘긴 그만하고. 어쨌든, 「벚꽃 수구」를 수집하는 일은 네게 맡길게",
"1649858066": "미안해요…. 전 다만…",
"1656199698": "츄츄어에 대해…",
"1657249298": "하지만, 돌아가지 않으면 여행자님한테 폐를 끼치게 될 텐데요",
"1662743058": "역시…",
"1666102802": "진짜 괜찮은 거죠…?",
"1673132562": "근데 되게 친절하신 거 같아",
"1674508818": "하하… 그건 스승님이 제조한 탕약이야. 네가 기절했을 때 스승님이 약을 조금 먹였거든",
"1676536338": "헤헤, 나 좀 재능 있지! 물론 「진홍의 선풍」의 공도 크고!",
"1678510610": "네, 친구란 건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신뢰가 싹트는 거잖아요",
"1678620178": "우선 바로 돌아가지 말고 어디 숨어 있어요",
"1682437650":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1683440146": "맞아, 난 임무를 수행하는 건 잘하거든. 제발 날 「도구」처럼 다뤄 줘!",
"1683627538": "응! 리월항 북쪽 입구에 엄청 긴 언덕길이 있잖아?",
"1685064210": "응! 게다가 보물을 찾을 수도 있잖아!",
"1685922322": "반가워, 난 연금술사 알베도야",
"1691314706": "사람들의 눈엔 내가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난 그런 평가에 현혹되지 않아. 나한텐 아직 부족한 게 하나 있거든",
"169147922": "각청아, 절대로 자책하지 말렴. 후손 중에 이렇게 전통 의례를 중시하는 사람은 있다는 걸 아시면 제군께서도 분명 뿌듯하실 게야",
"1694196242": "이몽 전환",
"1695717906": "분명 아란나라의 물건일 거야…",
"1698143762": "아, 그래. 문제의 근원을 해결했어도 물이 깨끗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테지",
"1699147282": "대단한 신이네",
"1701440018": "알겠어요…",
"1707049490": "사람 보는 눈을 더 키워야겠어. 앞으로는 길도 못 찾는 그런 여행객만 찾아야 하는 건가…",
"1716426258": "전쟁터에 나가 봐야지. 단칼에 베어버리면 위풍당당한 대장이든 아시가루든, 다 똑같이 죽으니까, 하하하",
"1720403474": "거꾸로 된 신상과 관련 있나?",
"1729973778": "#아란리캔은 나라{NICKNAME}의 노래를 듣는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
"17299986": "때가 되면 배운 대로 한번 해 보자",
"1754646034": "설탕이 내게 연금 제조법을 해독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너무 어렵더라고. 난 못하겠어!",
"1757794834": "어디 보자, 아, 맞다. 마침 잘됐네!",
"1762439698": "두 분의 친구셨군요. 전 둘째 도련님의 하인입니다. 잇페이라고 불러주세요!",
"1763480082": "다른 강림자들이 누구인지 밝혀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1772719634": "당신의 여우 가면은…",
"1775564306": "손님이 언제쯤 피드백 결과가 나오냐고 물으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라고 덧붙이라고 하셨어",
"1784100370": "당신에게 초청장을 받아오라고 한 건 저희 사장님이 계획하신 일이거든요",
"1784209938": "검술의 길은 변화무쌍해. 검으로 천하제일의 칭호를 얻는 건, 범인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1785719314": "너도 몸조심해",
"1787606546": "아, 물론이지, 안 그럼 동료끼리 어떻게 소통을 하겠어?",
"1792122386": "원정 훈련 기간에 식량 보관 조건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서 보름 동안 흰 무만 먹은 적도 있어",
"1794055698": "「도메키」?",
"1795369490": "어휴, 꼼수에는 꼼수로라니. 너희 네 사람이 자신만만한 건 본인의 전투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잖아",
"1799351826": "흑… 흑흑… 알겠어요…",
"1800306194": "눈을 감고 네가 올려놓을 때까지 기다리마. 그 후엔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겠어",
"1801998866": "그리고 지금 이 말을 하면 「시키 대장」을 격려할 수도 있다고! 아무리 힘들고 막막해도 그를 믿어주고 같이 나아갈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준 거야!",
"1805547026": "그래. 유행을 대체할 수 있는 건 새로운 유행밖에 없어",
"1805970962": "#하지만 {NICKNAME}와(과) 같이 여행하니 힘들 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는 배로 행복하지!",
"1819285010": "누구야? 뭘 봐, 시비 거는 거야?",
"182185490": "(정말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
"1828493842": "——「어전시합」을 신청하겠다!",
"1829758482": "그럼 우리 먼저 가볼게! 안녕!",
"1832276498": "그녀들은 명확한 이론을 더 중요시하고 선조들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기피하기 시작했고 모든 이야기는 다 전설 속 이야기로 변하고 있지",
"1834759698": "털이 많으면 귀엽지 않아?",
"1834965522": "힘내요",
"183505426": "일단 상황을 설명해줄게",
"18566282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58278930": "야타용왕의 얼음, 불, 번개, 물 원소 공격이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캐릭터에게 명중 시, 해당 캐릭터에게 표식이 부착된다. 표식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원소 피해를 입는다",
"1869700626": "맞아~ 참, 방금 들은 말 엄청 난해하던데, 넌 이해했어?",
"1871303186": "모험가들은 대부분 호기심이 많고, 아카데미아나 도금 여단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험 계획에 왈가왈부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알아",
"1871806994": "아, 나라다. 길을 잃은 거야?",
"1873822226": "음… 만약 그 사람이 이곳에 남는다고 하면…",
"187929106": "슬쩍 보니까 네 숙부가 관찰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순찰 경로랑 다른 정보들을 표기한 도면 같았어…",
"1884691986": "여행자도 있었구나, 오랜만이야. 최근엔 이도를 떠났나 보군",
"1890326034": "견족의 전사",
"1890997778": "오늘은 느낌이 좋군요. 이 재료로 낚시용 미끼를 만들면 분명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거예요…",
"1894950418": "잘 된 거 아닌가요?",
"1897355794": "뭔가 협박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1897595410": "후후후, 그러고 보니 오늘은 뭐든 맘 가는 대로 한 날이네요",
"1897775634": "그것 말고도 지배인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나를 괴롭혔는지 넌 몰라…",
"189954578": "아한가르가 망치를 휘두르기 시작하자 가르시아는 어쩔 수 없이 멀리 피한다…",
"1901630994": "흥, 보물을 진짜로 가지고 싶어 하는 것 같으니까, 한 번만 믿어줄 거야",
"1902272018": "풍차 국화 넣기",
"1905074706": "이도 전역은 우리 간조 봉행이 관할하고 있어",
"1907731986": "#흑흑, 라나 누나… 그리고 {M#형아}{F#누나}…",
"1908044306": "하지만 지도 교수님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 지금 상황에서 다시 부탁드릴 순 없어…",
"1919767058": "D에게:",
"1920316946": "사업을 하려면 진심으로 손님을 대해야 해",
"1920405010":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시리즈는 반드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될 거야, 내가 장담하지",
"192167442": "아니, 마지막으로 갈 곳이 한 군데 더 있어",
"1925213714": "나이를 이렇게 먹고도 운근이랑 같이 거짓말을 해야 해. 무슨 첩보 활동하는 것 마냥 매번 말을 맞추지…",
"193045010": "그런 거였군요. 이제 대충 알겠어요",
"1938509330": "실력이요?",
"1948480018": "아 「고향 친구」였구나, 빨리 말하지 그랬어",
"1951154706": "아저씨, 우릴 얕보는 거야?",
"195778066": "피슬이… 나… 라는 거야?",
"1960582674": "「이나즈마에도」라니요…?",
"1962785298": "하지만 바로 어제, 유물을 운송하는 배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 바람에 몇 개가 강에 빠져 물살을 타고 하류로 흘러들었죠",
"1963925010": "근데 우리가 그를 찾아갔을 때 본인이 그 책을 썼다는 기억을 전혀 못 하더라고",
"1971542546": "아… 네 주방 천장을 새까맣게 태우는 건 아니겠지…",
"197597714": "채굴용 곡괭이 4개가 없어졌어. 연장은 챙겨갔을 가능성이 크지",
"1977914898": "토마 씨는 겸손하고 능력도 좋잖아. 따돌림당할 리가 없을 텐데?",
"1983831570": "휴, 정말 허름한 사당이에요… 기둥도 망가졌고, 들보도 끊어졌네요. 그나마 조각상이 부서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1985552914": "날 직접 찾아온 걸 보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겐가?",
"1985965586": "예전에 난 외국에서 온 비정한 선원에게 실연을 당했지만, 지금의 나를 봐. 여전히 춤을 출 수 있잖아!",
"1987180050": "윗선에서 왜 승낙했는지 모르겠어…",
"1989407250": "어디 보자… 여우 아가씨가 가르쳐준 술법은… 음, 알겠다!",
"1997515282": "동욱이 종일 날 끌어들여 레시피들을 개조하는 바람에, 게다가 어떤 레시피에는 낙서를 하기도 해서… 레시피의 제조법이 뒤죽박죽이 돼 버렸어",
"2009318930": "게다가 갑자기 이상한 자식이 튀어나와서 과거 자신의 동료라고 주장했는데도 딱히 부정하지 않았지…",
"2011584018": "이제 그만 내버려 두자…",
"2012629522": "아, 미안, 내 소개를 깜빡했구나. 난 역사학자야, 내 소원은 이 두 눈으로 직접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는 거야",
"201769490":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NICKNAME}. 틀려도 너무 많이 틀렸잖아!)",
"2019782162": "「…신이 나에게 벌을 내렸다. 난 원래 죽어야 하는 몸인데 지금 이 구멍에 숨어 도마뱀 같은 것들로 연명하고 있다. 그 악한 의사는 나를 잊었고 신도 나를 잊었다…」",
"2022175250": "물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2026110482": "그 차액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수고비야. 물론 동등한 가치의 「와인 젤리」와 교환할 수도 있고",
"2029217298": "좋아, 그럼 내가 진열할 테니 넌 빨리 가서 그 사람을 데려와. 음식이 식기 전에",
"2030276114": "가면 무녀가 그렇게 말했으니, 분명 무슨 비밀이 있을 거야",
"2032359954": "페이몬이 확인 안 했어?",
"2037999122": "봐봐, 이렇다니까. 대범 씨를 못 찾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맹우 씨는 믿지 않을 거야",
"203918866": "당연하죠! 진심입니다!",
"2043588114": "너… 일처리가 꽤 빠른걸? 그…",
"2045749778": "그래, 수고했네. 몬드에서 왔으니 아직 이곳에 적응 중이겠군",
"2046747154": "왜 아직도 안 오지.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2046915090": "잘 가라, 이 기고만장한 녀석들아!",
"2049531410": "여기 봐, 여기에도 벽화가 있어",
"204975634": "사이노 님은 제가 사막으로 돌아갈 자격을 얻는 데 큰 도움을 주셨어요. 도금 여단원들과 교육 사업에 대해 상담하는 것도 도와주셨고요",
"2052175378": "아——그건 그렇네!",
"2052176402": "너무 안락해",
"205526546": "오늘 느낌으로는… 금방 둥지에서 꺼낸 새알이 좋겠어요",
"2057246226": "모르겠네… 하하하. 나도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비료 만드는 법을 모아봤어",
"205855694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058610194": "선호의 장 제1막",
"205905426": "#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데인도 네 {M#동생을}{F#오빠를} 알잖아!",
"2059496978": "가자. 「달 연꽃」이라는 식물을 구하러 갈 거야. 비늘병 환자의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거든",
"2062444050": "아란바리카의 아란라칼라리는 아주 강해. 아주 큰 「버섯몬」도, 쇠의 어른 나라도 두려워하지 않아",
"2063954450":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전에도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어, 최근에는 그 느낌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 같아",
"2064244242": "하하, 게다가 모두가 건강하면 저도 이렇게 바쁘지 않을 테니까 좋은 거겠죠…",
"2065745426": "우리가 보통 인연은 아닌가 봐",
"2069635602": "어쨌든, 관심 있는 요리를 하나 골라봐",
"2075759122": "원래 점진적으로 체험하려 했는데, 몰입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졌네요…",
"207700498": "로맨스키는 이제 없어, 의료 야영지도 없고. 안토하… 로맨스키는 오늘 아침을 넘기지 못했어",
"2077211154": "쟤는 그렇다 쳐도, 왜 너까지 거들어? 넌 대체 누구 편이야!",
"2077250066": "다들 같이 가볼래? 이상 현상이 있는 저 섬에 가볼 생각인데",
"2082076178": "다 새겼니? 그럼 「남생석」과 「하생석」은 내가 가져갈게",
"2082310674": "맞아, 아카데미아가 이 모든 일의 배후였어",
"2088617490": "몰라, 난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2089344530": "멀리서부터 오는 소리가 들렸어",
"2089997842": "이상하네. 엘라니는 한참 전부터 소재를 찾기 시작했잖아? 그런데 인제야 제출하다니…",
"2090617362": "쇼군님을 보호하라!",
"2090692114": "하긴, 요즘 미코는 계속 대회에만 집중했잖아? 잠깐 돌아가서 편집장 업무를 처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
"2097214994": "네,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실은… 살짝 동요했어요. 너무 사람들 의견에 휩쓸려 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2099813906":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211131342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112041490": "#나라{NICKNAME}, 고마워!",
"2115125778": "오래된 이야긴데 당신도 관련 있으니 알려드려도 될 것 같아요",
"2123253266": "마타 할아버지 말로는, 이건 망령들을 불러들이는 묘비라고 했어… 죽어서 길을 잃어버리고, 떠도는 망령들이 이 묘비에 이끌려, 이곳에서 꿈에서 깨어난대",
"2125181458": "어, 어서 출발하자…. 늦으면…",
"2131875346": "안녕하세요",
"2137466386": "하하, 박수 고마워. 방금 노래가 좀 도움이 됐어?",
"2142170642": "흉악한 노부시패들 손에서 이방의 여행자가 약하고 무력한 탐정을 구해주는 환상적인 스토리!",
"2146333202": "여행자님, 무 수프를 요리를 부탁드려요. 언소 씨는 이제… 거의 저희를 무시하시거든요",
"2147151378": "아니야, 이 큰 구멍이 「두! 둥!」하고 나타난 걸 보면 예사롭지 않다고",
"2147174930": "음식",
"2152650258": "밥이랑 똑같다 생각하면 돼",
"216718866": "네, 기대되네요",
"2170133010": "리월항에서 누군가 소문에 따라 《사원을 가른 신녀》라는 극을 썼다는 이야기 들었네",
"2177423890": "'훔쳐'라고 쓰여있어",
"2178408978": "이 소등 정말 예쁘구나. 흐음… 이따 소원을 적어야겠군. 향릉이 돌아오면 같이 날려야겠네",
"2183532050": "낮에는 빛이 안 나잖아…",
"2185825810": "음… 과다 성장한 넝쿨이라… 사막에서 나타날 만한 현상은 아닌데. 나도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지맥하고 관련이 있는 것 같아",
"2192657938": "「칠흑의 재앙」이라고 불러도 좋고, 사실 뭐라고 부르든지 상관없어…. 전부 500년 전의 그 대재앙을 얘기하는 거니까",
"2194835986": "젊은 패기만 믿고 우쭐대는 신참들은 많이 봐 왔어. 부상과 질병 예방에는 소홀하고, 육지에서 괜찮았으니 바다 위에서도 무탈할 거라고 생각하더라",
"2195505682": "떠도는 비밀 정령",
"2196343314": "좋아, 대단한 자신감인데!",
"2207372818": "요즘 계속 오르모스 항구에 있었던 거야? 혹시 닐루가 보낸 편지는 못 받았어?",
"2210958866": "이건 아란나의 아란라칼라리잖아…",
"2211004946": "우리가 도와줄게",
"2212316690": "#{M#오빠}{F#언니}, 요새 게임하기 좀 힘들어요",
"2217574930": "#내가 봤을 때 페이몬은 몰라. {NICKNAME}, 네가 더 잘 아는 거 같아",
"221776402": "여러분이 구해 온 이 재료는 모두 최상품이니, 괜찮은 제품을 단조해 낼 수 있겠어요",
"2227035666": "우으! 아이고 내 엉덩이야, 흑흑… 뇌가 드디어 다시 작동하는 것 같아…",
"2228705810": "근데 우리 둘 다 혼자인 데다 요리마다 4인분을 준비해야 하니까 조금 힘에 부치네",
"2234030610": "보물 사냥 족제비를 쫓으러 가자",
"2236794386": "버섯 고기는 함부로 먹으면 안 돼!",
"2236899858": "「뇌전오전」이 뭐야?",
"2241012242": "음… 왜 그렇게 많이 떨어트린 거지?",
"2247143954": "신선한 고기 좀 사러 왔어요",
"225234450": "…어!",
"2255266322": "자네들한테도 미안하군. 괜히 시간만 허비했네",
"2260456978": "다음 배송은 언제지?",
"2264567314": "헤헤, 그렇다면 너도 내 '지음'이구나",
"226508306": "날 따라와. 경기의 뒤풀이인 셈 치자고",
"2271900178": "됐어, 내가 해 줄 말은 여기까지. 당장 꺼져",
"2278402578": "그럼 차를 제대로 우릴 수 없을 텐데...",
"2284164626": "전 성안의 폭죽 설치 장소의 상황을 좀 살펴보고 올게요",
"228549138": "야!",
"2288518674": "조사 결과 해당 세탁 염색소는 이미 텅 빈 상태였습니다. 신고자가 잃어버린 재물은 현재 최선을 다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2290100754": "당연하죠, 성안에서 대인기에요! 차 명인 유소와 전달변 둘 다 각자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전달을 더…",
"2291688978": "그래서 못 떠나고 있는 거야. 게다가 특정 병사만을 치료할 수 없다고. 내 적은 오직 「재앙신」 뿐이니",
"2296193554": "그 말은 우리가 해야 할 말이죠",
"229838354": "히데아키에 대해…",
"2299738642": "등불꽃? 풍차 국화?",
"2299772434": "앞에 있는 산을 주먹으로 부숴버리면 보이려나?",
"2300830226": "그래서 우리는 많은 원한을 지고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어. 외국에서 온 이상하면서 위험한 것들이랄까…",
"2302466578": "응. 내가 볼 때 주최 측엔 계획 능력이 걸출한 사람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발언권이 별로 없는지 대부분은 저 카우틀랴라는 학자가 결정하고 있어",
"2303166994": "응? 무슨 일인데? 별일 아니라면 난 점괘 뽑으러 갈 거야",
"2307865106":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옥형성. 「제군이 모든 걸 결정하는 리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사실 신은 이러한 그녀를 꽤 맘에 들어 한다.",
"2308464146": "이 선배님 덕분에 위치를 알아냈어",
"2310550034": "3단 공격 피해|{param7:F1P}",
"2313544210": "좋은 전투였어. 잘 가, 부사",
"2317763090": "축월절…도 리월의 전통 축제야?",
"2321568274": "아…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2323228178": "노력 끝에 난 아카데미아 학생이 되었고 그 후에는 연구원이 되었지. 그러고는 한 번도 꿈을 꾼 적이 없어",
"2324417042": "둘러보고 가세요…",
"2327407122": "힘들 때마다 손잡이에 적힌 이름을 보던 일꾼이 떠올라서 그렇게 조언한 거야",
"2328406546": "응, 무슨 뜻인지 알아! 느낌이 완전히 달라!",
"23307794": "젤리안나는 돌아왔어. 아까는 빅토리아 수녀님이 맡기신 일을 안 한 게 생각나서 급히 처리하러 갔다 온 거래",
"2333366802": "뭔가 걸리는 게 좀 있어서",
"2333985298": "놈들과 하루종일 붙어다니면서 못된 짓만 해서, 우리는 지로를 군대에 보내기로 했지",
"2337373714": "활동 사진에 대한 자비에 씨의 열정에 정말 감동했어요. 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2337880594": "그럼 날 따라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
"2338597394": "노트는 정말 중요한 물건이라 좀 더 찾아오고 싶어. 길을 따라가면서 더 찾아보자",
"2342003218": "그래, 해란귀를 어떻게 꾀어낼지 모르겠어서 나와 텐료 봉행 모두 고민이야…",
"2349829650": "엥? 혹시 「칠성」의 비서직을 그만둔 거야? 모두 네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구…",
"2351842834": "헤디브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수메르의 학자니까 버섯에 대해서도 분명 연구했을 거야",
"235219474": "이제 마음 편하게 연구할 수 있겠어. 이건 보수니까 받아, 고마워",
"2352667154": "%1%초 내에 풀 입자 %2%개 수집하기",
"2362317330": "그 정도 포부로는 어림도 없어. 넌 가문을 등질 준비도 안 됐잖아!",
"2364694034": "정말 왔네",
"2371757586": "후후, 「키미나미 요정」이라고 하는 노점을 골라놨어요",
"2373553682": "그래? 억지로 버틸 필요 없어. 밤에만 관찰할 수 있는 동식물이 많아서 난 밤새우는 게 익숙하거든",
"2393450002": "이 사람은 고용주야.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권리가 있지. 우리는 그냥 우리 일을 하면 되는 거야",
"2403852818": "기억해? 그 사람은 저녁에 일어나는 일은 잘 모른다고 일부러 강조했었어",
"2407928338": "내가 수제자라고 해도, 사부님도 내가 「아메노마류」를 계승하는 걸 바라지 않으실걸?",
"241190418": "허튼… 소리…",
"2413376018": "제발 내 말 좀 들어봐…",
"2420789778": "명절에는… 더욱더 방심할 수 없어",
"2420834834": "…고마워",
"2421290514": "내가 아빠 바지에 벌레를 넣은 건 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였다고요. 근데 왜 날 혼내는 거예요?",
"242648594": "잘 보살펴준 덕분인지, 민트가 쑥쑥… 잘 자랐어…",
"2429140498": "흥!",
"2447221266": "아 참, 이건 답례야",
"2455239186": "우시는 오니를 쫓는 능력이 있어서 원래 오니를 막는 용도로 쓰였는데, 이토를 만난 뒤부터 쭉 이토를 따라다녔대",
"2456295954": "그럼 자신이 만든 「토기 전사」의 정식 「토기 장군」이 될 수 있는 거잖아",
"2460323346": "학생? 으음…?",
"2463481362": "확실히 군옥각에 있던 물건이네요",
"2465452562": "…코헤이타가 서쪽 해변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고, 해란귀 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산호궁 놈들은 연약해서, 작은 해적들이 서쪽 바다를 휘젓고 다닌다. 평화롭게 지내고 있다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246624786": "결국 재난이 들이닥친 거야! 하지만 풀의 신을 찾으러 다니면서 많은 걸 깨우친 덕에, 그는 자신의 힘으로 그 난관을 극복했어",
"2468279826": "먼저 세 곳의 반건을 해제하고 다시 절 찾아오세요. 마지막 장소는 그때 다시 논의해요…",
"246912530": "흑, 램지 아저씨의 새로운 「여행기」를 빨리 보고 싶어요…",
"2470035986": "가까우니까 시간이 있으면 언젠가는 가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에는 한 번도 가 보지 못했어",
"2470817298": "(다행이다. 운송비가 많이 오르지 않았어)",
"2473691666": "전에 이나즈마에 유학 갔을 때 쇄국령 때문에 리월로 돌아가 송신의례를 직접 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공교롭게도 이나즈마가 역사적인 전환점에 와 있어",
"2488170002": "길을 막는 자는 전부 베어버리자고",
"2490229266": "숲의 「병」도 차츰 회복될 거고!",
"2491747858": "종려 씨는 분명 강담을 듣고 있을 거야. 강담사가 있는 곳을 찾아보자!",
"2496045586": "잠시만요! 이건 아니죠. 수메르 아카데미아랑 우리 길드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는데!",
"2504901138": "빠른 가공",
"2505358866": "미완의 치유",
"2508206610":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2515425810": "후암——! 어우 잘 잤다, 음… 아? 뭐야, 왜들 그렇게 쳐다봐?",
"2519033362": "근데 사이노 씨가 「일곱 성인의 소환」 고수라고 들었거든",
"2524425746": "사장님!",
"2533148178": "네가 뭘 어떻게 했길래?",
"2539390482": "에휴, 이시카와 그놈도 참 아무리 그래도 무사 집안인데 말이지…",
"2543993362": "그런데 요즘 수메르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 이번 일이 끝나면 좀 쉬는 게 좋겠어",
"2546598418": "(일단 물자 점검을…)",
"2547419666": "뭐, 됐어. 너다운 생각이긴 하네",
"2549105170": "물론 페이몬도 같이 그렸지. 도도코랑 우리 모두의 즐거운 경험인걸",
"255005202": "너희와 스네즈나야에서 만날 그날을 기대할게",
"2553758226": "선생님, 얼른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2554497554": "페이몬, 마지막 한 마디만 기억나는 거지?",
"2563602": "쉿! 이건 「약점」이니까 꼭 비밀 지켜주기다?",
"2570547730": "황녀님, 이제 어둠을 받아들이고 원래 자태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2571306514": "나가떨어지거나 빙결되지 않도록 조심해. 안 그럼 우아는 물 건너가는 거야",
"2573965842": "네, 그래서 두 분의 상의하에 결혼 날짜를 정한 거 맞나요?",
"2577512978": "카에데하라 가문은 결국 내 손에 끝났어",
"257781266": "이 생선, 이 새우를 보세요. 살이 통통하고 신선하죠. 누르면 바다로 튕겨보낼 만큼의 탄력이 느껴질 정도라니까요",
"2581099026": "캐릭터 돌파 소재",
"2584479250": "휴. 아무런 단서도 못 찾았어",
"2584567314": "물론입니다. 진짜 취각암으로 만든 귀중한 비녀라고요. 가짜면 10배로 배상해드릴게요!",
"2598185490": "아…",
"2604421650": "그래서 휴가 일정을 보고해달라고 한 거야.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가 언제든 달려가 줄 수 있게",
"2604444178": "그런 게 아니라! 요리는 다 각자 고유의 분위기가 있어. 봐, 오감 모두를 자극하는 생선전골의 붉고, 매운맛! 이런 걸 보고 「동적」이라고 해",
"2605181458": "사탕? 그 약은 사탕이랑 같이 먹으면 약효가 떨어지는데",
"2606871058": "됐고, 네가 찾은 이상한 흔적이나 말해 봐",
"2624697874": "#「{F#왕자}{M#공주}」 전하",
"262492690": "이제 작별할 시간이에요",
"2628955666": "만약 아메노마 유우야가 무차별적으로 나쁜 짓을 하고 있다면, 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그를 막아야 해",
"262921746": "이런 취미가 있는지 몰랐네",
"2629539346": "리월의 선조들은 당시에 「폭죽」이라고 불렀어. 커다란 소리와 밝은 불빛을 내뿜어 독사와 맹수들을 내쫓는 용도로 사용됐었지",
"2629818898": "응. 죽은 드래곤의 눈, 발톱, 비늘을… 가루로 만들어 검신에 바른 거지",
"2630048274": "어? 왔구나",
"2635417106":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651987474": "음… 감사하지만, 도시 사람들을 못 믿겠어서요",
"2660872722": "(「티르자드」라… 역시 이름을 바꾸는 게 좋겠어)",
"2662196754": "재수가 없으려니, 내가 이딴 일에 휘말리다니",
"2666087954": "이 야영지는 언뜻 보면 아무렇게나 배치된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름의 규칙이 있어서 내게도 꽤 큰 깨우침을 줬어",
"2674645522": "…정말이네. 맛이 풍부해. 내가 야외에서 구운 것보다 훨씬 맛있어",
"268075538": "아냐, 아냐! 아저씨는 최고의 광석 전문가가 누군지 모를걸?",
"2682718738": "바로 갈게요——우리는 숲속에 가야 하니 나머지는 콜레이가 설명해 줄 거야",
"2684748306": "각청이 있는 방향이야!",
"2692590098": "베니 모험단에 대해…",
"2694710802": "하하, 내가 넌 운이 정말 좋다고 했잖아,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2696068626": "빨리 가봐야 해…",
"2697342482": "헤헤… 약속한 거예요!",
"269743634": "여기서 연구를 하는 건가요…?",
"2717534738": "뭔가 좀 불안해 보이시네요?",
"2727285266": "어제 도금 여단에서 선배님을 찾아왔고, 선배님은 사무실에서 그들을 맞으셨어. 난 문밖에 서 있었는데 「찾았습니다」인지 뭔지 하는 말을 들은 것 같아",
"2728024594": "고통 속에서 끊임없이 운명을 찾는 여정이었지. 하지만… 우린 함께 「종점」에 다다르지 못했어",
"27285010": "그건 그렇고, 다른 일은 다 했니?",
"2729298450": "아니, 진짜야! 맹세의 갑각에 정말 하트 모양 일몰 열매가 있다니까…",
"2733209106": "결국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가진 않을 건가 보군",
"2733393426": "안나는 어떤 음식을 좋아해?",
"2735414802": "혹시 최근에 화물이 도난됐다고 신고한 상인이나 캐러밴이 있을까요?",
"2737249810": "너랑 같이 불꽃놀이도 봐야 하니까",
"275039762":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2750757394": "우선 항구 쪽으로 가볼까요?",
"2755253778": "부탁해, 글로리의 상황 좀 살펴줘",
"2759601682": "……",
"2776621586": "…감실에 공양할 칠기를 직접 만들겠다고?",
"2779999762": "「신성한 나무」 덕분에 높은 건물을 쌓게 되었지만 신의 은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아",
"2788065810": "우리 코코미 만나러 가자",
"278808082": "알겠어, 하이파시아도 하루빨리 좋아지길 바랄게. 나중에 봐!",
"2791681554": "민들레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 민들레는 혼자 잘 자라. 하지만… 이상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는 게 문제지",
"2803314194": "일 없어요",
"2803644946": "리월의 신묘한 지맥은 각종 진귀한 광석을 생산해. 그러니 여러 장인의 작품이 나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 일이야",
"2803828242": "다이스케한테는 친구랑 어디 좀 갔다 온다고 하면 걱정 안 하겠지",
"2808855058": "아빠는…. 아니 아빠는 대단한 모험가예요. 이 정도 사소한 일은 반드시 해결하실 거예요",
"281089554": "「가장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은 댓글」",
"2815705618": "게다가 부하들한테 많은 일을 시키신 거 같은데, 너무 과하지 않나?",
"2819668498":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네?",
"2825238034": "장식 80회 제작하기",
"2826079762": "이젠 반성할 기회도 없어져서 아쉬울 따름이군, 하하하",
"2827892242": "너 같은 대식가가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네…",
"2832961042": "응",
"2854166034": "왜 이렇게… 해독되는 거지…",
"285595154": "적이 가하는 원거리 피해가 50% 증가한다",
"2858464786": "이봐, 왜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지어? 뭐 하려고?",
"2860770834": "우리가 저번에 말을 못 했는데! 네가 하려는 일은 너무 과격한 것 같아…",
"2863066642": "그래도 여기서 주문할게요",
"2884200978": "성을 수비하고 상 안의 각종 보수 작업과 잡다한 일들을 돕고 있어",
"2884959762": "그들이 말하는 「어르신」이 돌아오면 반드시 이 문제들을 물어볼 거야…",
"2886421010": "음? 몇 년 못 본 사이에 보물 사냥단에 들어간 거야?",
"2890743314": "알아. 게다가… 음, 그냥 문자일 뿐, 장치는 아닌 것 같아",
"2892330514": "헤헤, 네 족집게 과외 덕분에 시험에 바로 통과할 수 있을 거 같아",
"2899286546": "그럼 모험가 길드의 운영 방식은 잘 알고 있겠네. 너희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순 없으니까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을게",
"2900984338": "그럼 이만",
"2902057490": "잘 지내세요?",
"2903648786": "이제 가슴을 당당히 펴고 이 활동 사진을 야시로 봉행 어르신에게 바칠 수 있겠군요",
"2907140626": "다 가봤어? 이곳저곳 많이 다녀본 너에게는 별거 아닌 풍경일지도 모르겠다",
"2911162898":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와인 축제」의 개막을 알립니다",
"2915505682": "거긴 리월이고… 여긴 이나즈마잖아. 아는 사람도 없고, 낯선 곳이고…",
"2919537170": "게다가 백성들이 괴물이 됐다니…. 그러니까 지금의 심연 교단은 「켄리아와 관계」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켄리아의 「유민」들이라고?!",
"2921547282": "그렇군",
"2922117650": "산기슭의 그 폐허가 된 신사도 예전엔 이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어. 그리고 여우님의 조각상에서 가끔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구. 이것도 비정상이지, 그치",
"2928534034": "…누군 뭐 잘 지냈나",
"2929916434": "오, 이상해",
"2931258898": "가끔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도 했습니다. 마물이나 해란귀를 처치하는 일이죠, 그럼 어느 정도 보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935353874": "어서 남은 「제압석」을 보러 가요",
"29381138": "오, 「철전」을 찾았나? 흐흐, 여기 좋은 물건 많은데, 뭐로 교환하겠나?",
"2939151890": "무슨 말이에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2945801746": "소지한 것들을 확인해봐요",
"294836277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948729362": "게다가, 그 풍선을 작동시킬 때 「신의 눈」이 필요 없어. 기술적인 지식만 있으면 되거든",
"2950588946": "#나도 모르겠어…. 이곳이 내 기억 속의 모습과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수많은 기억이 사라졌어. 미안해, 나라{NICKNAME}",
"2953103890": "요 몇 년 동안 이모에게서 많은 걸 배웠고, 장사꾼들과 흥정하는 것도 갈수록 익숙해졌어",
"2953885202": "흩어져서 조사해보지. 이쪽은 나한테 맡기고, 이 주변은 너희들이 조사해줘",
"2960111122": "다 내가 너무 우유부단한 바람에…",
"2963160594": "도움? 하하, 도움까지는 아니고… 그냥 새로운 걸 보고 싶을 뿐이라네…",
"2965682706": "어디 보자… 《스이코 편》? 잠깐, 「스이코」라면 다섯 가선 중 한 명이잖아?",
"2968058386": "틀림없어요. 그녀의 편지에서 존중과 신뢰, 그리고 순수한 친밀감도 느껴지거든요",
"2968177170": "그레, 콘다 마을 사람 모두 네가 오길 바라고 있을걸",
"2973707794": "처음엔 서목을 파괴했다고 생각해서 두 사람을 원망했어. 다들 좋은 사람이었는데",
"2973842962": "삼봉행은 이번 계기를 통해 카에데하라 가문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싶어 해",
"2979941906": "예를 들어, 으깬 수메르 장미에 물을 더해 얼굴에 바르면 생기 넘치는 미백 효과가 있어!",
"2991836690": "난 그녀의 재산 장부를 관리해 주기로 했어! 그래서 계속 찾아가는 거야. 맞지, 루통?",
"2992582162": "「생물 연금술」 제품의 영양 성분표와 가격을 종이에 미리 적어두긴 했는데, 그래도 손님들은 직접 물어보는 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2992815634": "두 분도 꼭 와주세요",
"2993150482": "그나저나, 님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요. 카마 씨는 줄곧 내 소중한 친구였어요",
"2994119186": "이곳은 그야말로 투사를 위해 만들어진 훈련장이야…. 전투와 학살만이 있는 이 이곳에선 실력을 뽐내며 마음껏 즐길 수 있어!",
"2999477778": "#잘 자, {NICKNAME}",
"3003272722": "그럼 기대치를 좀 낮춰볼까? 질문보다 직접 실험해보는 게 좋겠어",
"3004689938": "음… 야채가 왜 이렇게 푸석푸석하지…. 안에 있는 재료들도 아직 안 익은 것 같아…",
"3007791634": "어휴, 결국 전투가 너무 힘들었던 거지",
"3008590354": "휴… 너희들이 특별한 거라고 했잖아. 다른 사람들은 나와 이 두냐르자드를 보지 못 해",
"3012556306":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
"3012640274": "몇 수 졌을 뿐입니다. 별일이 아닙니다",
"3014495762": "「백상」을 생선 간 고약에 넣은 거네!",
"3020967442": "선인이 거니는 다리의 비밀",
"3022668306": "운석 외에, 또 뭐가 하늘에서 떨어질지 누가 알겠어. 위험이 너무 크다고",
"3026149906": "일할 때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건… 당연히 알지. 하지만 바쁠수록 더 게으름 피우고 싶단 말이야. 그래서 너한테 그렇게 부탁했던 거야",
"303177234": "그래서 말인데, 저희를 도와줄 생각 없나요? 보수는 잘 챙겨 드릴게요. 당신의 경험을 쌓고 평판이 높아지면 더욱 중요하고 보수도 더 높은 의뢰를 당신에게 맡길 수도 있겠죠",
"3041859090": "그럼 잘 가. 즐거운 하루 보내고",
"3043462674": "어? 주머니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
"3049802258": "미후네, 탄바… 그들을 만났소? 오카자키도?",
"3054424594": "응? 하지만 제브라엘이 말했잖아. 유능한 유페이와 함께 몇 년 동안이나 연구했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우리한테는 티르자드뿐인데 정말 가능할까…?",
"3055998482": "준비됐나요?",
"3056127506": "하하, 내가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건 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사실이야",
"3066806802": "수메르성으로 돌아가자",
"3070055954": "이곳은 나의 유골을 공양했던 곳이지만 유골은 이미 썩어버렸지… 그러니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네…",
"3070176786": "연비의 코스튬. 법률 자문가 연비가 외근 나갈 때 입는 복장이다",
"3076180498": "집안의 누군가가 인기척을 들은 것 같다…",
"3077677586":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307787282": "아하하… 오해가 생기게 해서 미안해. 여기까지 오게 하고 말이야",
"3080171026": "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려줘",
"3085030930": "아비, 오늘이 네 생일이라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거든, 그래서 일부러 널 피한 거야",
"3087442450": "나와 파트너는 그들에게 일부 물자를 제공하고 동물 짐꾼 몇 마리도 빌려주었지",
"3092889106": "훌륭해. 네가 이렇게 특출날 줄은 몰랐어",
"3106247186": "악기… 잠깐만 기다리거라. 지금 바로 가져다주마",
"311089682": "음… 미안…. 너희들 말이 사실일 거라고 믿지만 난 기억이 안 나…",
"3115640338": "…고기 열 상자, 야채 열 상자, 장작과 야영 도구를 천암군 초소에 보내고… 각 광석 세 상자는 휘산청 창고로 보내 도구랑 부품으로… 교환하면… 어느 정도…",
"3128578578": "「플로럴 젤리」 말인데요…",
"3130930706": "진짜로 그 짐을 내려놨을 때, 비로소 바람을 타고 갈 수 있겠지",
"3131594258": "이것만 잘 해내도 먼 곳에 계신 부모님이 날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3147438610": "사람이 없었다고?",
"3148409362": "압박이라면… 윗선에 사라에게 압박을 주는 사람이 있었던 거야?",
"3153221138": "어떤 문제인가요?",
"3155241490": "식물에 대해…",
"3159726610": "여행자… 마침 잘 왔어! 혹시 줄리를 본 적 있어? 그… 키 작은 몬드 소녀 말이야, 전에 나랑 같이 있었던!",
"3163269650": "「…강 아래 삼형제, 전사: 기타다, 27세, 막부가 추격중, 양래, 36세, 병사. 츠코, 18세, 바다에 빠짐…」",
"3165626898": "이봐! 여기 사람 있어!",
"3166303762": "스타더스트 교환",
"3170177554": "그리고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칼과 검으로 대화하는 건 아주 이나즈마스러운 일이죠",
"3173397010": "이제 그 신문사는 확실히 끝장 났어",
"3177532946": "진홍의 비원 5회 완료하기",
"3178847762": "이 장부는 그동안 상회에서 낸 세금 항목과 모두 일치해",
"3179582994":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180776978": "흠, 왜 무거운 표정으로 여기 서 계시는 거죠? 설마 나쁜 점괘를 뽑기라도 하셨나요?",
"3183501842": "하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야. 모험가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나도 잘 몰라",
"3183647250": "#흑… 괜찮아, 페이몬도 너랑 같이 {M#동생을}{F#오빠를} 찾아줄게. 그러니까 기운 내!",
"3186638354": "맞아, 이게 어떻게 된 거지…?",
"3194055186": "여우는 나루카미님께서 아끼는 동물이니까, 그런 일이 생긴 것도 이상하진 않지",
"3194841618": "나도 너무 기대돼! 그럼, 또 보자!",
"3196614162": "같은 형태엔 같은 빛을",
"3197566482": "(조용히 떠나야겠다…)",
"3197799954": "너희들이 나를 죽여주는 게, 최고의 결말일 거 같아",
"3202604562": "해등절은 리월에서 가장 성대한 명절이잖아. 여기서 제대로 솜씨 한번 발휘하면, 입소문 타는 건 시간문제거든",
"3202770450": "그 여유로운 태도는 뭐지? 날 놀리는 건가?",
"3204613650": "좋아! 「빙글빙글몬」과 「둥둥 모자」, 누가 더 강할까? 이긴 쪽이 맛있는 거 사는 거다!",
"3213071890": "그렇지 않다면 「진실」을 형벌로 내리지 않았을 거야. 나도 이렇게 잔혹한 일을 들추고 싶지 않거든",
"321415698": "설마… 이 비경, 네놈들이 꾸민 짓이야?",
"3219570194": "???",
"3220261394": "스타더스트 교환",
"3226441234": "하하하, 너희는 몰라도 되는 방법으로 나도 찾아봤는데, 건질만 한 게 없더라구",
"3230400018": "그게 무슨 소용인데? 시민들이 외면하면 그냥 끝이라구",
"3230743058": "그렇네요. 여행자님이 느꼈던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에 간다면…",
"323147282": "다만, 대장장이 가문이 우인단에게 다시 피해입는 걸 막기 위해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못하는 점 이해 부탁해",
"324589074": "참, 이 몬드 감자전은 방금 만든 거니까 조심해서 배달해야 해요",
"3246310930":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할게!",
"3248183826": "#{F#오빠}{M#동생}? 음… 네가 가족을 찾는다고 듣긴 했는데",
"3254468114": "뭐, 그것도 논문 마지막 감사 인사 부분에 가식적으로 고맙다는 말 몇 마디 적는 것뿐이겠지만",
"3255285266": "그러니까 기운 내, 클레. 대마왕을 만나면 우리 모두 클레가 도도코랑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설득해 줄게",
"325667346": "그건 아니야, 시험을 접수할 때 만났거든",
"3264885266": "삐삐, 삐삐삐",
"3269163538": "골동품 상인 로인잔?",
"327326226": "네가 우려하는 게 뭔지는 알아. 하지만 「신이었던」 그에게는 이용 가치가 충분한 특성이 있거든",
"3274560018": "?",
"3275279890": "괜찮아, 난 널 믿어!",
"328181266": "…저기 봐, 퀸! 저기가 바로 매의 해안이야!",
"3282329106": "그래, 요 며칠은 안 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
"3287101970": "내게 샤파카트 어르신의 이야기를 알려줘서 고마워. 정말 큰 의미가 됐어",
"3293044242": "어… 저기 봐! 모나잖아! 어디 나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3297760786": "근데 나도 식물의 이름을 다 아는 건 아니라… 헤헤, 이런 건 숲의 순찰관에게 물어봐",
"3300061714": "…근데 해등절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명소등」이죠",
"3300094482": "이나즈마는 지금 쇄국 중이잖아. 그래서 친구를 몇 명 찾아서 작은 배를 구했고 바다 건너 이나즈마로 왔지…",
"3300606482": "정말 피곤해 죽겠어! 너희들은 다 정상적인 역할인데 왜 나만 황궁의 괘종시계 역할이냐구!",
"3307044370": "…난 아직도 적왕님을 믿어. 어려서부터 도금 여단에서 적왕의 전설을 들으며 자랐으니까. 신앙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야",
"3313835538": "페이몬, 쇼군이 무서운 거지?",
"3320206866": "대조해 보게 그 레시피들을 정확하게 복원해서 보관해두고 싶어",
"3320611346": "류다치카도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길 바라야지…. 그녀가 내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
"3324823058": "메기스토스 경… 이건 정말 슬픈 이야기잖아요",
"3326867986": "Mani? Mani! Yoyo mani mi?",
"3331856914": "이건 빼앗긴 기계 부품이 아닙니까? 정말로 찾아오셨군요!",
"3334634002": "개인적으로 충고 하나 해주자면, 신에 대해 항상 경계심을 가져",
"3335198226": "범인의 위치에서 전당을 우러러보고, 적왕의 성스러운 인도에 귀 기울여라",
"3351787026": "정말 고마워. 약속한 보수야. 부디 받아줘",
"3352661522": "물론 저는 여러분이 여길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절 믿어주세요!",
"3354568210": "야나기하와 오카자키, 그리고 미후네는… 또 왜 나를 떠났을까…",
"3360005650": "아직도 그런 걸 묻는 건가? 당연히 없지. 설득이 안 되니까 생각나는 대로 뱉고 본 거야",
"3362166290": "말을 예쁘게 하는 손님이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마음껏 골라. 하지만 네 나이에… 술은 안 돼",
"3363474962": "전, 그런 고민 없어요",
"3367018002": "당신은 그녀의 권속인가요?",
"3371573778":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넌 비경에 대해서도 몰랐고,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도 몰랐어…. 아마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랐겠지",
"3374279186": "「인의」의 길을, 역시 걸어 나가야만 해",
"3379271186": "뭐? 그게 실은…",
"3383345682": "아니지… 로자리아는 언제 어디서 나타나도 놀랍지 않아…",
"3383668242": "며칠 전 이곳에서 아라타키파를 본 건 사실입니다. 미적 감각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물건들을 여기저기 쌓아놓고 있더라고요",
"3384401426": "무슨 일 있는 건가?",
"3384493586": "흠, 대체 무엇이 널 다시 내 앞으로 오게 했을까?",
"3392683538": "참, 이건 보수니 받아 줘. 도와주고, 소등까지 구해다 줘서 정말 고마워",
"3396110866": "확실히… 동글동글하긴 하네",
"339649691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404440082":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어기면 얼음물에 던져버리자~ 거짓말하면 혓바닥이 얼어서 썩어버린대!」",
"3406507538": "건위와 명보가 우리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다른 사람이었구나…",
"3406765586": "흥, 누굴 속이려고",
"3409340946": "진짜야! 간만에 일찍 산책 나왔다가 여기에 신선한 라즈베리가 있다는 소릴 들었다구…",
"3414238738": "별다른 소원도 없고, 소등 날려본 지도 오래지만…",
"3416370706": "여기까지가 우리가 수메르에서 겪은 일들이에요",
"3425619474": "정말 고마웠어,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자",
"3449398802": "비밀 작전이다. 난 이 지역 병사들과 함께 대형 범죄 조직을 검거할 예정으로, 아카데미아 《비밀 행동 지령 규범》에 따라 카라반 수도원의 협조를 요청한다",
"3460810258": "재밌게 즐기세요!",
"3464431122": "그럼… 이 말도 안 되는 힘에 대항한 마신도 엄청 강했겠죠?",
"3466690066": "황녀는 왜 연극을 좋아하는데?",
"3470115346": "난 아카데미아의 서기관이라 그런 연구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었어",
"3470171666": "창고라면 보통 세 가지 경우죠. 물건을 찾아가는 사람이 없거나 장기간 보관료가 연체됐다거나, 망가졌다거나",
"3470182930": "전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세계 각지를 여행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정말 실천할 줄은 몰랐네",
"3475555858": "진실은… 너희들이 직접 찾을 수밖에 없어. 만약 자신이 진실을 직접 알아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알려준다면… 너희들은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3479240210": "이렇게 말하면 조금 무례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거절하는 게 정상이죠",
"3487422994": "어라? 저 날개 달린 알록달록한 물건은…",
"3487813138": "…욕심부리지 마, 스네즈나야의 집행관",
"3493105170": "와!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맛있을 것 같아!",
"3494750738": "하지만 아무리 분쟁이 발생해도 분명 승리자는 남게 되는 법이잖아. 그러니 단 한 명의 「데이」도 남지 않는 건 말이 안 되잖아?",
"3500377618": "이제 됐어… 어서 「제압석」을 봉인하자",
"3508150802": "기세가 장난이 아닌 걸. 하지만 「남십자의 방패」를 얕봐선 안 돼",
"351296018": "(와, 이 사람 취했나 봐. 의사소통이 전혀 안 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자)",
"3514321426": "돌아오면 모험담을 들려주겠다고도 했어, 저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3519121938": "네가 요즘 이 근방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여행자」라는 건 알고 있어",
"3520019986": "애들이 하는 말에 대해선 별로 할 말 없어",
"3521175058": "우와! 네 품속으로 들어갔잖아… 어서 가서 데려다주자",
"35232274": "그럼 우리를 따라가시죠",
"3526697490": "다들 질서를 잘 따르는 것 같은데, 네가 말한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잘 모르겠어",
"3528259090": "사탕 더미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맛만 골라 조화로운 사탕집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야",
"353156626": "너무 배고파서 그만…",
"3537999378": "전 치사토를 진심으로 사랑해요.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3541130770": "…혀, 형님, 이놈 보통이 아닌데요…? 어떡할까요…",
"3543092754": "어린 동생이 옆에서 냄새 맡고는 손뼉을 치면서 「딱 좋아! 딱 좋아!」하고 탄성을 지르지",
"3547055634": "자네의 수염은 올해 당근 싹보다 짧아서 면도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군",
"3550760466": "상쾌한 냄새가 나",
"3558652434":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355883538": "그럼 안 돼요",
"3567498770": "더… 파낼 수 있어…",
"3569040914": "끙, 이 학자들, 건강은 진짜 괜찮은 걸까…",
"3573020178": "후… 고마워. 실은 좀 긴장했거든",
"3577565714": "아코 도메키의 함대와 막부의 함대가 같이 번개에 맞았고… 그 뒤로 행방불명 되었어요",
"3581774354": "음…근데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낯선 사람에게 초청장을 보내려는 손님은 아주 드물거든요",
"3582589458": "그래서… 나쁜 벌레들이 이곳을 차지하게 둬서는 안 돼",
"3583254034": "마신 전쟁 시대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지",
"3585247762": "가져다준다고 약속했으니까요…",
"3588155922": "가려고? 그럼 미리 인사하지, 잘 자",
"3592354322": "얼마 못 갔을 거야. 서두르자",
"3599227410": "완성~!",
"3602515474": "연구가 성공하면 잊지 말고 꼭 알려주세요~",
"3607196178": "날 따라와!",
"361167378": "매번 방사벽을 볼 때마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큰 벽이 있는지 생각하게 돼…. 정말 비현실적인 것 같아",
"3617206802": "지점 세 곳에 각각 햄 일인분씩 비치하는 걸 잊지 마",
"3618287122": "「봉납함」은 정말 좋은 물건이구나, 하나 더 설치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오겠지?",
"3619326482": "함께 있으면 정보를 얻기 더 쉬우니까요",
"3621245458": "사마일이 어딘가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을 거야. 여기도 안전하지 않다는 말이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사마일은 나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거든. 내가 사마일을 잘 알고 있듯이",
"3632100882": "#잠깐만요. 이봐, {NICKNAME}, 이제 그만 나와!",
"3633308178": "주변에 있는 빛과 포털 보이나? 그들이 에너지 장치를 다른 곳에 분산해서 설치했을 거야. 가서 상황을 확인해! 서둘러!",
"3633611282": "아, 정답을 말할 기회를 뺏겼어…",
"36398709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40666642": "음… 세 개의 잎을 모두 가지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데 아란판두의 힘으로는 부족해, 큰일이야",
"364072466": "수상하긴 하네",
"3641011730": "우와——",
"3642180114": "무사, 전쟁터에 나가 본 적이 있나?",
"3644152338": "이 사람 몸에서 화약 냄새가 엄청 나는데… 넌 누구야? 왜 여기 있어?",
"3656556050":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자…",
"3657201170": "우리는 남쪽에 있는 강가에 조개 주우러 갈 거야! 안녕!",
"3658240530": "……",
"3660855826": "여자애를 본 적 있어요?",
"3661099538": "#언젠가는 류지 형처럼 믿음직한 어른이 되면, {F#누나}{M#형아}도 마을 사람들도 전부 지켜줄 수 있어요!",
"366726674": "우와…",
"3668769298": "——물론 우리에겐 이런 근거없는 소문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권리가 있어",
"3669546514": "아, 그전에 뭔가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데…",
"3681107474": "나 안 들을래! 내가 왜 물어봤을까!!",
"3688419858": "조심히 가세요. 「기관 디펜스」를 하고 싶으면 언제든 찾아오세요",
"3689099794": "이 낡아 보이는 무기는 지금은 고인이 된 한 대장장이가 만든 전설의 마검이래",
"3691613714": "정말 고마워. 빨리 처리하고 도우러 올게",
"3692782098": "그래도 다행히 다들 힘을 합쳐서 엄청난 재난은 막아냈어",
"3692888594": "좋은 점괘를 뽑으면 아무 문제없어요. 반대로 좋지 않은 점괘를 뽑을 경우, 점괘를 신사에 남겨두는 방법으로 닥쳐올 액운을 피하려고 하죠",
"3698649618": "여행자구나, 이 「화유다관」에서 또 새로운 연극을 몇 편 시작했다네",
"3702733330": "으앗, 마음이 복잡해. 길법사한테 칭찬받긴 했지만, 씁쓸한 거 같기도 하고…",
"3705384466": "자네도 진정한 야차를 본 적 있을 테지",
"3706505746": "용 진압석은 보통 단조할 때 쓰이는데, 그건 왜 찾는 거지?",
"3708850706": "도움이 필요한 손님은 왕생당 문앞으로 오셔서 빈 목패에 의뢰 내용을 적은 뒤, 문틈으로 목패를 밀어 넣으세요",
"371180050": "#흑흑, {NICKNAME}, 우, 우리 속세의 주전자는 꼭 지켜야 돼!",
"3717265938": "그럼 네가 봤을 때 그 호평이 과장된 것 같지는 않았어?",
"3719777810": "여기",
"3722059282": "그들은 아마도 수메르에서 가장 큰 도금 여단일 거야. 주로 수메르성에서 의뢰를 받고 복장 색상까지도 우리와는 달리 훨씬 세련되고 기품이 넘치지",
"3732088338": "진짜? 고마워",
"3738524178": "키나도 도와줄게, 같이 악령을 쫓아내는 거야!",
"37414026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742841362": "수행 중인 학자들의 의식이 그것과 연결되면 미쳐버리게 되지…. 내가 아카데미아에 수차례 경고했지만, 여전히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어",
"3743093266": "그럼 이만",
"3746942482": "이거… 맞아, 이거야. 위에 난 스크래치. 정확하게 기억나… 어, 여기 왜 이가 나갔지…",
"3751586322": "아니! 고양이가 말을 하는 게 놀랄 일이 아닌가?!",
"3757451794": "매일매일 치치랑 수다 떨러 올게",
"3761396242": "바위들이 하늘로 떠오르더니 하나로 합쳐지고…",
"3768484370": "넌 진짜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친구야!",
"3777134098": "좀 억지스러운데…",
"3779480082": "흥, 내 솜씨를 얕보지 말라구",
"3784908306": "(여기서 더 얘기하는 건 아니겠지…)",
"3785881106": "여행자, 페이몬. 먼저 가볼게",
"3786844690": "말조심해. 그렇지 않으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 테니",
"3789897234": "계속… 먹고 싶었어",
"3793120786": "저번에 전 재산을 잃고 난 뒤, 부두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또 우연히 사업 아이템을 발견했지 뭐야",
"3796051474": "괜찮아요, 다음에 할게요…",
"379685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97162514": "그러고 보니까, 너랑 같이 여행할 때 수정 나비를 많이 잡긴 했지만 한 번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없어…",
"3805609490": "어때, 사람들한테 물어봤어?",
"3809199634": "이건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381220370": "이렇게 하면 맹수가 근처 주민들을 덮치는 일도 없고, 인간의 활동이 동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어져",
"3815406098": "…하하하하, 재밌군.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건가? 넌 이간질에 소질이 없어",
"3816970770": "다음에는 제가 생선 구워드릴게요",
"3832993298": "호두랑 있으면 즐거워",
"3833865746": "그리고 이를 위해 「누님」과 「괴조」가 폰타인에서 「대보물사냥가」를 섭외했대…",
"3846474258": "그건 함께 해제해야 하는 또 다른 장치가 있기 때문이오",
"3847140882": "할아버지가 얘기하는 그 영감님은 설마…",
"3851504146": "정말 아찔하군. 그건… 기억났어. 그건 아코 도메키 일당과 막부의 해전이라네. 그건 해전 마지막에 나타난 뇌광이지…",
"3851599378": "내 나이가 이렇게 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이 일만 해낸다면 난 여한이 없는 기다",
"3854915090": "다친다고? 내가? 날 너무 얕보는 거 아냐?",
"3855881746": "그래서 말인데, 어차피 우리 모두 이 「푸르시나 볼트」가 필요하니 서로 협력해서 고쳐보는 건 어떨까?",
"38606354": "난 운석을 찾은 뒤 거기서 몇 조각 떼어올 생각이야",
"3864631826":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이방인과 이나즈마의 칼날」입니다!",
"387150354": "다운 와이너리의 술이 더 맛있긴 해요. 저도 다운 와이너리의 술을 더 좋아하니까요",
"3874288146": "대위는 그 어떤 이의 희생도 의미가 없게 하지는 않겠다고도 했어! 우리 중대를 희생시키지 말라고도 했었고!",
"387802642": "학술 연구가 정말 좋아서? 아님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고 싶어서? 그것도 아니면 연금술로 모라를 많이 벌 수 있어서?",
"387859986": "허허, 고맙네",
"3880624658": "얼마 전에 이 근처에서 아주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백발의 여성분을 봤는데",
"3882651154": "주민들이 생활하며 맞닥뜨리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 주민들 모두 고마워하고 당신을 존중할 거예요",
"3890074130":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3893400082": "그러게…",
"3901527570": "얼마나 달여야 해?",
"3902171666": "???",
"3902621202": "내 본업이니까요. 흥, 나를 얕보면 어떻게 될지 나쁜 놈에게 제대로 보여줘야지",
"3907886610": "버섯 친구?",
"391033362": "알겠어. 우리 가게 향신료는 비싼 편이니까 잘 생각해보도록 해",
"3911791122": "이렇게 하면 두린의 더러운 독이 검에 녹아들어 그 위력의 원천이 될 수 있어",
"3923020306": "그 거상의 술집에서 「사과주」라는 걸 판다더군. 그것만 있다면 분명 그 거상의 재물운을 빌릴 수 있을 게야!",
"3924562450": "여행자… 저 사람들한테 일부러 화풀이한 거지?",
"3927939602": "그럭저럭",
"3929560594": "우편 시스템",
"3931699730": "그 문은 뭐야? 정말 이상하네…",
"3951611410": "이몽 전환",
"3951942162": "음…? 아, 그녀…",
"3960991250": "페이몬, 넌 씨앗으로 변할 수 있어?",
"3962382866": "맞다, 일단 이 「선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줄게…",
"396615186": "바람의 신을 위하여…",
"3973324306": "#이런 요리라면 무조건 삶은 검정 농어지! {NICKNAME}, 만민당에 한번 가보자!",
"39772492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9144722": "엥?",
"3979391506": "난 먼저 가서 준비할 테니까, 이따 거기서 보자",
"3984036370":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인데, 내가 씨앗도 아니었을 때 얘기야. 아주 먼 옛날엔 나라도 아란나라를 볼 수 있었고, 아란나라도 나라를 두려워하지 않았어",
"3985491474": "#우리가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아란쿤티와 함께 가",
"3992357394": "모든 것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고요한 숲속, 어째서인지 답답함보단 편안함이 느껴진다.\\n이따금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은 황금처럼 반짝이고, 머리에 닿을 정도로 높이 자란 풀들은 나직한 소리로 웃으며 움직일 때마다 손에 가볍게 스친다",
"3997896210": "아…!",
"4011102738": "스타더스트 교환",
"4015499794": "음… 난 한학 선생의 가설이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려 선생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암왕제군님의 깊은 뜻을 어찌 그리 경시하시나요?",
"4022306322": "준비됐어요",
"4025189906": "운석우 때문에 이렇게 심각한 피해가 생길 줄은… 생각도 못 했어",
"4025323026": "안녕하세요. 책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듣자하니, 「심해 혀넙치」 씨는 이로도리 축제의 귀빈인데, 배 시간 때문에 사인회에 못 오셨다면서요",
"4029688338": "음——여행자, 이번에도 이나즈마에서 큰 사건을 해결했다면서?",
"4032982546": "수백 년 동안 홀로 이곳에 있었으니 얼마나 외로웠겠어",
"4033457682": "그럼 너… 설마 진짜 속아서 들어간 거야? 가족들이 알게 되면…",
"4033929746": "부탁하지, 어서 「콘부마루」를 찾아 신사로 데리고 와주게나",
"405090834": "뭐 하는 거야! 어서 신노죠를 놓아줘!",
"4051167762": "「길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가고, 까마귀는 울부짖으며 하늘로 날아가네…」",
"4059619858": "재미는 있었어요",
"4061841938": "사람이라면, 날 도와서 물건 좀 찾아주렴…",
"4067339794": "야시오리섬부터 찾기 시작할 거예요. 야스모토라는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려고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절 싫어하는지 항상 저를 피해 다니는 것만 같아요",
"4077807122": "사이노 덕이죠",
"4091449874":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4093540882":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 즐거워지는 것 같아",
"4093647378": "범인을 잡으러 가는 거야?",
"4096227858": "그런데 문제 난이도를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말인데, 한 번 살펴봐 줄 수 있어?",
"4099680786": "그렇지. 이렇게 중요한 자리는 함베이 님이 가장 적합하시지",
"4117400082": "가는 김에 쿠죠 님도 찾아뵙고, 아들놈을 잘 부탁한다고 부탁도 드리고 말이야, 허허!",
"4120051218": "그 녀석은, 이미 죽었어",
"4124434962":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4133067282":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잘 것 같지만, 후후, 그럼 내일 봐",
"4147058194": "앞에 대체 뭐가 있을까…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돼! 그럼 앞으로 계속 가볼까?",
"4149892626": "천주 골짜기와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대해…",
"4154155538": "모르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415578642": "「영원함」을 추구하는 라이덴 쇼군은, 이런 이나즈마를 바랐던 건가…",
"4161452562": "#노란 털 {F#이모}{M#삼촌}…",
"4163515922": "……",
"4166257170": "지금은 웬만하면 낙무자가 되지요… 이나즈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4173640210": "아가피아는 가시덤불로 막혀있던 동굴에 들어갔다…",
"41744962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81115410": "#{NICKNAME} 씨, 정말 날 도와주고 싶다면, 사실 부탁이 있긴 한데…",
"4182538770": "결정했으면 탕운에게 맡기자",
"4188902930": "하지만 탐정은 우연을 믿지 않아. 그러니까… 넌 봉행소의 의뢰를 받고 날 찾으러 온 거지?",
"4193848850": "#정말 고마워, 고생했어, {F#누나}{M#형아}!",
"4195942930": "일단 돌아가서 스미다 씨에게 보고하자",
"4200649234": "그런데 계획서가 우리 손에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아. 우리를 보고 깜짝 놀랐잖아?",
"4207213074": "응… 그러면 믿음직한 동료로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4209833490":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죠?",
"4210626066": "장사는 잘돼요?",
"4216798738": "너 속은 거야, 페이몬…",
"4217187858": "같이 수다 떨까?",
"4222196242": "…우렛소리가 먼바다까지 울려 퍼지고 운명의 여행자가 번개같이 각 섬의 사건을 해결해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4227701266": "나에겐 나무상자가 있어. 안에는 친구가 선물한, 보물이 들어있어",
"4234369554": "나도 페이몬이 귀엽다고 생각해",
"4238183954": "휴, 「해중월」의 실체를 알면 크게 실망할 텐데",
"4243562002": "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말게",
"4244401682": "맞아! 공물!",
"4246184466": "혹시… 모험가예요? 다양한 곳들을 모험하고, 엄청 잘 싸우는 그런 모험가요!",
"4252916242": "제 기억에는… 아니, 기록을 보면 몇백 년 전에 번개의 벚나무가 거의 다 시들었다고 해요",
"4253232658": "아, 안 돼… 가져가지 마. 먹어, 먹을 거야…",
"4253632018":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인데…",
"4263874066": "「그때 주인공은 계속해서 구르면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4268057106": "불꽃축제? 다른 곳에서도 본 적 있어",
"4271526418": "어때, 재밌지 않아?",
"427509608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278797842": "어때? 사냥할 준비가 되었다면 출발하자",
"4283155986": "잠깐! 저기 좀 봐, 저, 저쪽에 누가 있는 것 같아",
"4289754642": "하하, 콘다 마을 사람들은 단 한 번도 이런 일을 후회해본 적이 없어",
"4293702162": "안녕하세요, 저는 왕생당의 당주 호두예요",
"430421522": "전 천암군의 문관이긴 하지만, 몸을 더 튼튼하게 단련하는 게 제 꿈이랍니다…",
"430750226": "근데 난 마음가짐이 부족하고 기본기도 엉망이라 그 발차기 기술을 전수해주지 않으시겠대…",
"433744402": "몬스터가 빙결 상태일 때 초당 HP를 1%씩 회복한다",
"442078738": "그건 중요하지 않아",
"448027154": "어쨌든 잘못했다는 걸 알면 됐어. 앞으로는 그러지 마!",
"448761362": "검은 진흙이 몬스터를 더 많이 끌어모은다면… 사람을 스무 명 더 불러와도 장치를 안으로 운반할 수 없을 거야",
"4493842": "「재앙신 영향을 받은 소라」… 하하하, 분명 값비싸게 팔 수 있을 거야!",
"454014482": "지금 바쁘시다면, 나중에 시간 될 때 저를 찾아오셔도 됩니다",
"45623826": "#{F#오빠}{M#동생}의 의견도 물어보고",
"46073362": "군옥각 재건을 위해 온 건 맞지만, 시합에 참여할 생각은 없었어",
"463831570": "겐이치로 씨가 가게를 잠시 비우고 친구를 방문하는 사이, 범인은 값진 물건들을 싹 다 훔쳐 갔어",
"474417682": "못 찾으면… 난 정말 끝장이야….",
"476586514": "맞아,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오래 떨어져 있으면 멀어지기 마련이야. 하지만 불꽃 아래선 다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어",
"477807122": "음악 애호가",
"478009874": "난 그냥, 그들이 조금이나마 기뻐하길 바랐을 뿐이야",
"478334482": "찾았어요",
"481137170": "입안의 이상한 냄새도 말끔히 가셨어",
"485470738": "미안해, 바보라서",
"491116050": "내 하인도 있잖아?",
"494535186": "여행자, 우린 먼저 이 마물들을 해치우자!",
"496867858": "빛이 더 어두워지고 위력이 처음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아",
"502434322": "일단 이 서류들은 제가 받아둘게요. 나중에 소소 씨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506776082": "윽… 여긴 어떻게 조각하는 거였더라…",
"509574674": "말도 마. 다친 사형을 겨우겨우 부축해서 귀항하는 배에 태우고 와서 보니까 내 차례가 끝나있었어…",
"51343890": "헌터 역할로 「초고속 차단」 달성: 「별의 질주」 상태의 레인저 포획하기",
"5146250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18996498": "하지만 선배… 그쪽에서 이런 거래가 없었다고 딱 잡아떼면 어쩌죠?",
"527477266": "엣, 여기 말린 고기가 있어. 요리에 쓸 수 없을까?",
"529010194": "우인단 상황을 잘 아는 것 같더라고",
"531748370": "페이몬이 지금 몇 킬로그램이더라…",
"534317586": "정말 아는 게 많으시네요",
"535096850": "그야 난 도금 여단에서도 이름을 날렸으니까…",
"536770066": "군대에 당신의 소문이 파다해요. 위임장도 이미 확인했지만, 아직 걸리는 게 하나 있군요…",
"543930898":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54754834": "그만 놀려!",
"548386322": "놓기 완료",
"555370002": "기운이 넘치면 좋잖아",
"561811986": "이 늙은이의 이야기 속에도 우트사바 축제가 있었지… 그럼 드디어 나도 「직접」 참가할 수 있는 겐가?",
"562545170": "우리 왔어!",
"563216914": "알겠습니다, 오늘 저녁만입니다. 내일이 관건이에요. 몹쓸 짓을 꾸미는 자들은 축젯날 손을 쓸 테니까요",
"573343250": "무슨 테스트요?",
"578442770": "맞는 말이네! 상대가 누구든, 차별 없이 대하는 태도에 감탄했네",
"579203602": "그 사람한테 일을 맡기면 행사가 훨씬 잘 흘러갈 것 같은데 말이지",
"580488722": "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의 선물이야!",
"582605330": "레이저… 친부모님의 일을 알고 싶지 않아?",
"585187858": "내가 말해도 넌 모를 거야. 나중에 이나즈마에 갈 기회가 생기면, 가서 직접 느껴봐",
"587792914": "혹시 류운차풍…",
"594343442": "나한테 잡혔을 때야 「다음부터는 조심할게요」, 「다신 안 그럴게요」라고 하지. 그러고는 며칠 뒤에 또 장난을 치고 말이야",
"595445266": "우인단이 왜 그렇게 운석을 신경 쓰는 거지?",
"602215954": "알겠어!",
"602360338": "음… 복선은 이렇게 한 다음 이렇게 하고… 여긴 첫 장과 대조해서 쓰자. 반전도 있고 요지는…",
"605237778": "표사에 대해…",
"607803922":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게 아닐까? 한 번 가보자",
"609365522": "많은 사람이 비싼 가격을 주고 사서 어항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고 있어",
"60946": "그 사람들은 폭죽을 한곳에 쌓아두곤 폭죽을 터뜨릴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마을을 떠났습니다",
"612569618": "걱정 말고, 자유롭고 편하게 해, 생각보다 어렵진 않을 거야",
"614981138": "페이지를 심하게 구긴다거나, 책에 장미를 끼워 넣고, 책을 거꾸로 꽂아 넣는… 이런 건 전부 도서관 규칙에 위배되는 거겠지!",
"62267922": "…응?",
"627386898": "음… 널… 못 믿는 게 아니라, 넌 보물 사냥단에서 왔잖아. 그리고 광부도 아니고… 그러다가 우리가 펑하고 날아가면 어떡해?",
"631229970": "마타 할아버지한테 가서 여쭤봤더니, 그건 고대의 세계라고 하셨어. 그리고 그 세계는 어둠에 삼켜졌고",
"641894930": "먼 옛날 경책 산장에 교룡이 침입했었는데, 그 사건이 안정된 지 수천 년이 흘렀지",
"645458450": "그럼 어떻게 해야 대현자의 사무실에 접근할 수 있을까?",
"646146578": "하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전… 친구가 얼마 없거든요",
"647567890": "맞아. 그래서 난 진실을 알고 싶어",
"653355538": "캐릭터 돌파 소재",
"65637906": "난 지바시리·쿠라이라고 해. 너희가 번개 구슬 문제를 처리하러 온 조수니?",
"656568850": "두 개 다 같이 조사해 보자",
"657517074": "뭔가 이상하더라니!",
"664154642": "며칠만 빨리 왔다면 지금쯤 일을 마치고 벌써 돌아갔을 거야. 지금처럼 시끄러워서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자지 않았을 거라고…",
"670095890": "그 방법은 파르바나가 사전에서…",
"673474066":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673642002": "아니… 아니야! 그럴 리 없어!",
"675302930": "그럼 부탁 좀 할게",
"67549714": "그래서 라이덴 쇼군은 「텐료 봉행」의 수하를 곳곳에 파견해 신의 눈을 하나둘씩 몰수한 뒤, 이 신상에 박아넣은 거지",
"68758034": "신의 예상을 뛰어넘곤 하죠",
"690143762": "비밀 통로를 통해 도망쳤을지도 몰라요",
"691445266": "스승님은 날 키워주셨고 내게 지식을 전수해 주셨지. 난 스승님처럼 지식만을 위해 살아가는 순수 연금술사야. 국가와 신분은 우리의 전부가 아니지",
"691466770": "너구리는 말이지…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작은 녀석이란다",
"695254546": "#몬스터보다 훨씬 더 작은 나라{NICKNAME}한테 그런 힘이 있다니. 대단하네",
"695585298": "맡겨만 주세요",
"696998418": "그런 위험한 일은 하지 마세요!",
"702402066": "그럼 됐어요. 그럼, 두 분과 잠시 헤어질 수 있게 해 주세요",
"703875602": "게다가 이 녀석은 평소에 나오는 걸 싫어해서 자주 깨워줘야 해",
"711786002": "정말 잽싸네",
"712813074": "자꾸 싼 값으로 떠보면 정말 화낼 거예요! 우리 그냥 마가렛 아가씨가 정한 표준 가격으로 하도록 하죠",
"720742930": "엥? 정말?",
"726366738": "창아",
"730891794": "생활이라… 업무 시간 외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요",
"733372946": "음… 대충 이해한 거 같아! 근데 이론만 들어서는 안 될 거 같은데…",
"735768082": "그래서 사람들 속이고 다니는 거야?",
"741453330": "하지만 그녀를 미워하지는 마",
"748225042": "사망 당시 옷을 온전히 입고 있는 상태였으며, 외상 흔적이나 다툼의 흔적은 없었다. 인후부의 충혈 및 부어오른 흔적은 살아있을 당시 감기에 걸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749318674": "너에게 들어온 고발 편지야. 어떻게 처리할지 잘 생각해 보도록. 이게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군",
"750644754": "당연히 위기를 즐기러 가는 거지",
"75489810": "근데 신하로서 황녀님이 직접 요리하게 할 순 없지… 아니, 그러니까 집에 방문한 손님에게 요리를 부탁할 수는 없다는 뜻이야…",
"7595136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6059154": "그렇게 좋은 일이, 좋아, 그럼 그때 눈치 안 보고 많이 먹어야겠네, 하하하…",
"762635794": "이번 라운드 승리 시 진출할 수 있습니다",
"763667986": "빌려드린 책 말하는 거죠?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가방에 몇 권 더 있거든요. 집에도 무더기로 쌓여있어요",
"775924242": "그래, 알아. 알아. 그놈의 현자님, 현자님. 그냥 불평 좀 해본 거야…",
"777694738": "물 마시고 싶어. 목말라…",
"781084178": "원래는 그 자식 험담 좀 더 하려고 했는데, 그래 봤자 내 기분만 더 상하겠지 뭐. 확실히 이건 축하해야 할 일이니까!",
"795892242": "어라, 뭐 궁금한 게 있는 얼굴이네?",
"79718930": "이제… 난 마우티이마 숲에 가서 「아란하오마」 의식을 준비해야겠어. 그럼 거기서 만나!",
"798312978": "자네가 시련을 통과한다면 의식이 깃든 공물을 자네한테 맡기겠네",
"806163986": "소라들의 소리를 다시 자세히 들어 봐. 거기에 「비밀번호」에 대한 단서가 있길 바라야지…",
"81245714": "중운은 여기서 뭐 하는데?",
"819411474": "브룩이 보낸 거야? 아… 부탁했던 신선한 고기는 이미 구했어",
"823389714": "여행자, 내가 기구를 가동했으니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죽순을 구해오게나",
"824649234": "음? 저보다 능력이 출중한가요?",
"831478290": "스네즈나야에 대해서는 말해준 적이 없어?",
"835553810": "알하이탐!",
"839445010": "하하하. 장난이야. 진실이 곧 밝혀질 것 같은데,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두워?",
"84971026": "어서 스미다 씨한테 보고하러 가자!",
"850813458": "휴… 다행이네요",
"854572562": "신체적인 결함을 잊을 수 있다면, 우리보다 훨씬 자유롭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 하하…",
"855076370": "조준 사격|{param6:F1P}",
"862395922": "다른 할일이 있어서…",
"864625170": "이게 바로 최고의 「마우시로」야",
"867279378": "이게 저들의 운명인가?",
"874467858": "그건 무지한 사람에게 진실을 알려줘서 상황이 더 나아질 거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야",
"875590162": "앗? 미안, 미안해요! 가지 마세요!",
"87563112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876971538": "토마 씨의 가사 능력이라면, 그녀를 설득할 수 있을 거예요",
"88280594": "처음에는 의심만 했지만, 싸우고 나니 확신이 드는군요. 선배가 정말로 바뀌었다면, 창술도 예전과는 달랐겠죠",
"884987410": "정말 고마워. 숨 좀 돌릴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야…",
"885222930": "표현하는 게 서툰가 봐",
"88714770": "그를 보면 내 젊은 시절이 생각나. 낚시할 때 몇 가지 조언을 해주면 금방 깨우치곤 하더군",
"8876303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8803858": "아란나라가 사용하는 호칭에 대해…",
"888415762": "그래, 죽첨을 줘",
"893362706": "탕약 색깔이 진해질 때까지요",
"897718802": "신비한 기계에 대해…",
"90105294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906932754": "원소폭발이 콘텐츠 전용 스킬로 교체되었습니다",
"91813326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937898514": "전 응광 님을 존경해요",
"938633746": "후… 지금은 타지 선배님이랑 연락 안 된다니까 그러네",
"944553490": "나중에는 약자를 보호하는 여행자를 보고, 자기 주인으로 인정한 거야",
"945945106": "아직 준비할 일들이 남았어…",
"947652114": "내 말 맞지? 이 사기꾼 녀석, 정말 치밀한 계획이군. 아쉽게도 나한테는 안 통해!",
"949628434": "《혼령 소환 가이드》는 요즘 가장 인기 있은 라이트 노벨이야. 그렇게 하면 주문이 진짜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지",
"951654930": "지금 맡고 계신 업무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렇게만 볼 수는 없죠",
"95428114":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956136978": "맹우 씨의 이야길 들었어요",
"956309010": "드디어 제대로 정신을 차렸네",
"958038546": "무슨 소원?",
"958843410": "전에 세타르 누나가 보고 글을 익히라면서 그림책을 여러 권 가져다줬거든요",
"961923602": "경기는 어떻게 하고 왔어? 상대 기를 팍 꺾어주고 오지~",
"962668050": "같이 수다 떨까?",
"965884434": "너라면 이런 비경은 어렵지 않겠지?",
"97108498": "음… 글쎄!",
"973000210": "그리고 베아트리체 그 녀석이 매일 과일을 좀 남겨달라고 한단 말이야",
"978391570": "서로 으르렁거려봤자 좋을 건 없잖아요…",
"983498258": "내가 마음에 새긴 원한은 이미 산더미처럼 쌓였어. 복수를 한다 해도 순서가 있지 않겠니?",
"999069202": "그러면… 저번에 「봉납함」 수리하고 남은 자재가 남아 있지 않아?",
"102817913": "몬드성 입구에서 과일 노점을 하는 퀸 씨, 「과일주」에 일가견이 있어. 그래서 자신의 노점에서 파는 과일도 무척 엄격하게 고르지",
"105242745": "일몰 열매, 사과… 대체 뭘 사야 좋을까?",
"1125855353": "1만 5천 모라라니까! 한 푼도 못 깎아줘! 이것도 엄청 싼 거야! 이 정도도 못 줘? 어?!",
"1187579001": "「마법 고리」의 상호 작용",
"1193517177": "회수",
"1282607225": "튜토리얼",
"1388454009": "앗? 저쪽이 출구일까? 간간이 불어오는 미풍이 느껴져",
"1409017977": "마신만 죽은 게 아니라, 지난 2천 년 동안 「7명의 집정관」 또한 교체됐어. 리월에게 제군의 죽음은 끔찍한 재난이지만, 티바트의 일곱 신 체계는… 무너지지 않을 거야",
"1439105145": "드넓은 모래바다에서 서식하는 억센 갑충. 금색 무늬 갑각은 사막 전역에 흩어져 있는 고대 유적과의 어떤 관련성을 암시하는 듯하다.\\n전설에 따르면 황사의 왕이 대지를 통치하던 당시, 천 개 기둥의 성에서 개선식이 열렸고 마법에 능통한 한 제사장이 패전한 자의 영혼을 곤충 안에 봉인한 뒤, 「아흐마르」의 이름으로 영원히 마기의 신전과 궁전을 지키라 명했다고 한다. 훗날 신전도 궁전도 무너져 내렸지만, 이 황금색 곤충은 아직도 잊힌 과거의 맹세를 지키고 있다",
"1470729337": "섞기",
"1493554297": "난 대체 언제쯤 위대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까…",
"1499224185":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니? 이 주변에 있을 거야. 분명… 이 주변에 있어",
"1642783865": "헛소문은 꼬리를 물고 번져 가는 법이랍니다. 언행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1672624249": "아가씨의 신변…",
"1756105849": "「세 대포 주점」 여종업원",
"1846366329": "워프 포인트를 모방해서 만든 아이템으로 지맥과 연결하여 워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신의 눈 소유자에게 매우 편리한 아이템이다. 일부 학자들은 워프 포인트의 작동 원리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이런 조잡한 모조품을 사용하면 알 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긴다…",
"185256057": "무녀",
"1895117945": "Movo unta nye kucha, mi dada tiga mitono!",
"1926816889": "무인",
"1936354425": "수면의 질…",
"1995030649": "탄력이 넘치는 버섯…",
"1998818425": "초대 이벤트·시카노인 헤이조",
"201334905": "기다리던 윈드블룸 축제야…",
"2051753081": "어서 오세요",
"211711295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148086905": "마음만 받을게요",
"2153017465": "튜토리얼",
"2163165305": "{0} 님은 「바람의 행방」 임무를 완료하지 않아 「바람의 행방」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169435257": "하하하, 네가 그런 말투를 하니 이상하군. 확실히 그녀의 찻주전자는 차를 우려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지",
"2203590777": "페이몬",
"2225052793": "기묘한 장치…",
"2253547641": "시뇨라",
"2270313593":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사장님, 이 정도면 충분해?",
"2278211705": "조사 상황은 어때?",
"2332961913": "체질…",
"240310393": "츄츄족 샤먼이 그걸 가지고 다닌다고 들었어. 뭔가 쓸모가 있나봐",
"241972345": "으음… 그냥 위험할 거라곤 생각 못 한 거뿐이야….",
"2435210361":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아, 맞다",
"2467573881": "학자",
"2533040249":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054%만큼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553982073": "와, 여기 이야기꾼도 있네! 분위기 좋다~",
"2592531577": "날 기다려주지 않다니…",
"260126841": "열등감 속 고집",
"2687337593": "요즘 어때…",
"2738028665": "그게 어디죠… 몬드인가요? 향고 만드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가야 하나요?",
"2743326841":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777101433": "아, 날마다 문을 지키는데 디테일하게 적을 업무 내용이 어디 있어…",
"2783273081": "HP가 2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5%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2788823161": "흘러간 강물 다시 돌아오지 않네…",
"2789815417": "하하, 이렇게 마시면 어떤 사냥감을 만나도 「스매쉬」를 쓰러뜨릴 수 있지",
"2842061945": "천년의 바람을 견딘 용의 깃털. 자유를 추구하는 마음에 깃털은 지금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가벼운 바람을 일으킨다. 그러나 깃털의 옛 주인이 당신을 총애한 덕분에 깃털은 당신 수중에 남게 됐다",
"2866651257":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잖아. 잠시 후에 훈련을 시작해야지",
"2924138617": "사냥하러 가자…",
"2926507129": "물건이 잘 안 팔리네…",
"295311481": "붉은 겯 비둘기",
"2973709433": "기뢰·수계(獸界) 유견",
"2980995193": "미안해요, 배고프겠지만 나 좀 도와줄래요?",
"2994145401": "청산",
"3008794745": "물의 심연 메이지",
"3036023929": "탐사도",
"3050169465": "리월항",
"305050745":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306115705": "우인단 11집행관\\n말석",
"3083159673":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한다. 해당 기관은 발동 후에도 자동으로 파괴되지 않고 자가 수리를 진행한다: 자가 수리 지속 시간: {0}초, 수리가 끝난 후 다시 작동한다",
"3164519545": "발밑 조심…",
"3190927481": "심연 메이지의 안색이 창백해졌다",
"3195099257":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고 하신 덕분에...",
"3196467321": "뚫려라 보호막이여",
"3206985849": "표시명 설정",
"3221646457": "진격의 기세",
"3245846649": "서리의 오일은 다 만들었어?",
"3248653433": "나가노하라 유성군",
"3268426873": "그러나 말로만 참회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 아니겠어?",
"3270324345": "직감에 따르면…",
"3286644857": "페이몬",
"3314507897":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지속적으로 마주한 적을 끌어당긴다",
"3408859257": "「수비 병기」 충전 완료 후, 공격 상태 지속 시간을 {0}초 연장한다",
"3438834809": "그 자식, 우리 몰래 뭔가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해!",
"3502978169": "임무 설명",
"3552809081": "공격력+18%",
"3584007289": "적색 사막의 석판과 권능 승급",
"3606721657": "왜 그러세요?",
"3639902329": "술, 먼저 이게 술인지 알게 해야지…",
"3661230201": "오랜만이야",
"368618917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4(임시)",
"3769061497": "츄츄족 샤먼… 와이너리 사람이 이야기하는 걸 들은 적 있어",
"3877270649": "고대 바위 용 도마뱀-물",
"3985700985": "보물 사냥단",
"4014025849": "선인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아",
"407495801": "산등성이에 우뚝 솟아있는 기점으로 경계비처럼 남과 북, 산과 못의 오래된 폐허를 지키고 있다. 이 문은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을 품은 이에게만 열리며 그들에게 축복을 내린다고 전해진다",
"418248825": "와이엇 아저씨는 슬라임에게 공격당했으니, 몸에 원소 흔적이 남았을 거야",
"423815692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대폭 감소",
"475687033": "바람 신은 그들의 대립을 막으려 했어. 대립은 서로의 마음속에 상처만 남길 테니까…",
"490453113": "뜨거운 노래의 길",
"492291193": "난 장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이곳을 짓기 위한 자금을 모았어. 그리고 「천권」이 된 후엔 최고의 장인을 불러 계속해서 이곳을 넓혀갔지…",
"496819321": "품질 관리 마진",
"498241657": "그렇게 도전하고 싶으면 바로 야외에 나가서 강력한 마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516524153": "먹거리 노점상",
"556921977": "매우 낮음",
"615541881": "됐어. 낙엽을 다 쓸고 나면 바로 떠날게",
"646007929": "문제없어요",
"663761017":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8%, 받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캐릭터를 대기 상태로 전환해도 효과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피해를 받으면 중첩수가 1개 사라진다",
"753368185": "주당이라…. 이봐! 길에서 그런 소리 하지 마!",
"772539513": "너무 배고파요. 난 그냥 밥 먹으러 온 건데",
"844428409": "비경의 고목",
"852756601": "데이터 이전 실패. 서버 재접속 중…",
"94768249": "사안 개방 「타르탈리아」",
"956523641": "빛의 인도",
"962002041": "{0}",
"972022905": "북두는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스킬 버튼에서 손을 떼면 대검을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보호막 지속 시간 동안 받은 공격은 반격 시 주는 피해를 증가시킵니다.\\n그녀의 원소폭발은 뇌전 괴수의 방패를 만들고,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시 번개를 방출하여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991371385": "튜토리얼",
"1008846487":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1025739415": "안녕, 너도 바다를 보러 왔니?",
"1034927767": "「나가노하라」에 온 걸 환영해! 난 요이미야라고해.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 말해!\\n음… 「튀김 꼬치」랑 「새알말이」… 아니, 아니! 여긴 식당이 아니라 폭죽가게라고! 반짝반짝하고 팡팡 터지는 폭죽 말이야~",
"1042776727": "수메르는 세계의 학문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어…. 여행자, 아카데미아라는 단어 들어봤지?",
"1065445015": "벽수는 흐르고 흘러 돌아오지 않는 걸 보고 풍경을 보고픈 욕망이 가득해져, 이곳에서 마음을 수양하며 시를 읊고 있는 중이야",
"1066722967": "홀드 피해|{param4:P}",
"107976053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1153429143": "지속 시간|{param4:F1}초",
"1153527447": "디어 헌터 딜리버리",
"1163312791": "우인단 소속의 특수 요원.\\n채무 처리인이 처리하는 「채무」는 돈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n「눈에는 눈, 이에는 이」도 포함되며, 그 누구든지 우인단의 이익을 해치는 자가 있다면 10배로 갚아준다",
"1168634519": "우리에 대해·분업",
"1170663063": "본 적은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주의 깊게 살펴볼게",
"1202068119": "리사와 함께 단서 분석하기",
"120631771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36624023": "바바라에 대해…",
"1237445271": "아, 요즘 사라가 리월산 고추를 들여오려고 하고 있거든. 몬드에서 매운 걸 가장 잘 먹는 바바라도 울 만큼 매운 품종이래",
"1268233879": "그래서 이곳에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작은 희망이라도 있길 바라면서",
"128337559": "아란나쿨라는 버섯몬을 무서워했다. 보아하니 그를 데려가기 위해서는 「천공의 하프」를 「빌렸던」 경험을 되살려야겠다.",
"1286741655": "배우고 싶은 인술(忍術) 있어? 내가 가르쳐줄게!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거에 한해서. 엥? 왜 안 자냐고? …아직 안 졸리거든. 게다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잠들면 안 돼. 오늘은 너한테 직접——생일 축하해——라고 말해주고 싶거든",
"129304847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300453015": "일하느니 자겠어",
"1306608279": "채무 처리인·불태워진 칼날",
"1340371607": "나랑 같이 술 한잔해줄 사람 없나 기다리고 있는 거야. 네가 같이 가줄래?",
"1346203287": "역시 반성해야겠군요. 대체 정보가 잘못된 건지 판단 착오인 건지…",
"136605335":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9%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000pt 회복한다",
"1366724247": "골자 제작",
"1369435799": "공로의 꽃",
"1377943": "임무 해금에 필요한 모험 등급이 부족합니다",
"1397240471": "무기",
"1408102039": "무기 돌파 후 코스트가 파티 한계치를 초과합니다. 장착한 무기를 해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4222455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438253719": "파티가 총 6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440452247": "다른 사람의 「진심 어린 말」을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사기꾼들은 네가 듣기 좋아하는 말만 골라서 하거든. 눈빛에서 생각이 가장 쉽게 드러나니까 다른 사람과 함부로 시선을 맞추는 것도 금물이야. 어쨌든 우린 친구니까, 네가 속으면 괜히 나까지 당한 기분일 걸",
"14413083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44620183": "든든한 동맹",
"144892567": "내 귀랑 꼬리는 장식품이 아니라 「캐츠라인 가문」 혈통의 상징이라구, 하여간 무식하기는. 소…손은 왜 뻗는 거야? 으, 이건… 알았어. 귀는 만지게 해줄게… 하지만 꼬, 꼬리는 절대 안 돼!",
"1496044183": "소란 피울 것 없이 은연중에 감화시키면 된다라…. 하하, 신의 지혜라는 건 정말 놀라워",
"1519113879":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539161751": "「화려히 수놓인 유년」 완료 후 획득",
"1548713623": "요리 획득",
"1557598871": "놀구름 뿔복어",
"1559334551": "난 부모가 없어. 로스트라는 분이 날 키워주셨지. 엄격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야, 시원시원하고. 그는 내게 많은 걸 가르쳐줬어. 응… 정말 그립네",
"1561005719": "오래된 고찰 일지·두 번째",
"1692659351": "바바라 님의 미소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빛이자, 드넓은 밤하늘의 가장 빛나는 별이지. 풍마룡이라고 해도 그분의 아름다움을 막을 수 없어!",
"1695189655": "괜찮네요?! 잘 들어. 내 천부적인 재능으로 언젠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대시인 청주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1708356247": "아, 리사·민츠를 말하는 거군요, 소문에 따르면 2년 만에 졸업한 소론파 천재라고 들었어요. 저도 그런 머리가 있다면…. 몬드에서 리사를 본 적이 있다고요? 정, 정말인가요? 평소에 어떻게 공부하던가요? 어떤 책을 보고 어떤 일들을 했죠? 제가… 어디서부터 보고 배워야 할까요?",
"1730828951":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74976663": "주야 전환",
"17759893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7895573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797213847":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1798238871": "원소폭발·세 번째",
"1799130775": "야란에 대해…",
"1800766103": "음… 내가 다 먹어봤는데 그런 유명 음식점들은 다 별거 없어",
"1823575703": "…그리곤 이렇게 지부장으로 임명해 버렸어. 영문을 모르겠다니까",
"18465542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8695543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880483479": "파티가 총 10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9151100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15948695": "돌파의 느낌·승",
"1936049815": "굿나잇…",
"1965371031": "돌파의 느낌·승",
"1973693079": "지속 시간|{param4:F1}초",
"1984496279": "4단 공격 피해|{param4:P}",
"1990678167": "몬드성의 앤서니는 여동생 안나의 약을 구하기 위해 샘물 마을 근처로 향한다. 하지만 도중에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츄츄족을 처치하고 앤서니를 구하자",
"19941351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999819415": "마지막 실험·성쇠",
"202454679":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2051250839": "(그만 듣는다)",
"2076127895": "전투 불능·세 번째",
"2092660375":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2112472727": "자욱한 차 향기",
"212051607": "비경 제압석 남은 내구도: #2#%",
"2125644439": "둥실 풀 버섯몬",
"2162169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170373783":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을 공격할 수 있다\\n공격 시 공격력 75%의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적을 넉백 시킨다",
"2180884119": "현재 선택한 수량: 【{1}/{0}】장",
"2198626967": "지금 니므롯 씨는 편하게 술 몇 잔 마시려고 술집에서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어…",
"2233764503":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2254374551": "얘기하지 말게, 특히 업무 시간엔. 정신 집중이 안 되잖아!",
"2254946967": "그에 비해 모험가 길드는 성가신 규칙들도 없고 재밌는 녀석들도 많지!",
"2262004375": "HP 부족·첫 번째",
"2276338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283365015": "미안, 스승님이 이상한 음식은 먹지 말랬어",
"2309117591": "용의 재앙에 대해…",
"2333445783": "낚시 획득",
"2360015511": "공수 겸비~",
"2396589719": "차마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내 병이 다 나았다는 걸 그이에게 계속 숨기고 있었지",
"2454872727": "닿아라!",
"245768770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458694295": "딱 봐도 타지 사람 같습니까? 전 남쪽 부두에서 이리로 발령받아서 왔습니다",
"2464720535": "「털북숭이 가면 마왕」",
"2476939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8122007": "교에 나루카미 카리야마 의식의 영향 범위가 50% 증가한다",
"2511071895": "와카야마 코쥬로",
"2550835863": "선물 획득·첫 번째",
"25599750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74473879": "오래된 업무 일지",
"2598773399": "…그리고 계속 다른 젊은 아가씨들한테 눈웃음도 치더라? 어느 정도 살펴보니 확실히 그냥 평범한 청중일 뿐이었지만, 누가 알아? 언젠가 진짜로…",
"2608472727": "주술",
"2630461079": "페이몬 따라가기",
"2657841815": "이런…",
"268215959": "응? 일이 없는 거야? 그거 큰일이네…",
"2689037975": "제게 맡기세요! 제가 할게요!",
"2705604247": "계속 듣고 싶다면 내게 사과 하나 줘~",
"2723542679":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2724733591":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2751016599": "잡담·운동",
"2752683671": "저녁 인사…",
"2786981527": "HP 부족·첫 번째",
"2794091159": "이제 용의 재앙은 끝났고 몬드성도 평화를 되찾았으니, 샘물 요정이 진짜 있는 게 아닐까?",
"2795201175": "전 오히려 감동적인데요…",
"2799613591": "아! 미카는 유라의 오랜 대원이야. 처음에는 나와 유라가 친해서 그런지 나한테도 대장님이라고 불렀어. 내 정찰 노하우를 알려준 뒤부터는 계속 선배라고 부르는데… 어찌나 쑥스럽던지. 맡고 있는 분야가 다른데 선후배가 어디 있어. 지도를 그리는 건 미카가 전문가라 난 아무리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걸",
"2803057303": "요리 획득",
"283678359": "…아무튼 나도 여행하면서 주의 깊게 볼게. 하루빨리 가족을 찾길 바라",
"2839100055": "…두목이 이 설산은 사람의 발길이 뜸하니 분명 보물이 엄청나게 숨겨져 있을 거라면서 날 파견하셨는데… 이렇게 추울 줄이야",
"2856187543": "협동 작전… 그게 뭐지?",
"2866533015": "이건 황구고, 그 다음 게 깃발이니까…. 구깃발… 구깃… 구기? 혹시 「구기자」?",
"288691778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28877226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4358287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943674007": "모험",
"2943681175": "석화 고목",
"2955383447": "뭘 팔고 있나요?",
"2960338583": "벤티와 대화하기",
"303792296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30501444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052756631": "목적지 도착3 (히든)",
"30691496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08868759": "살얼음의 달",
"312842903":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
"3135954583": "여우",
"3137850007":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17261463": "여름날의 선물",
"317706903": "·{0}+{1}",
"318763671":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내 삶의 일부가 되었어. 요즘은 그가 어떤 답장을 보낼지 기대도 되더라고, 하하",
"3188925079": "동료 HP 감소·첫 번째",
"3200130711": "타타우파 협곡의 그림자",
"3220332183": "보잘것없는 재주군",
"3224103575": "칠성은 리월 각지의 상황을 손금 보듯 꿰고 있어. 하지만 가끔 특별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때도 있지. 난 그 분야에서 나름 프로니까 그런 일은 거의 내가 맡는 편이야",
"3229410967": "요리 획득",
"322947735": "그때 난 멋모르고 내기를 하다가 연거푸 세 그릇을 먹게 됐는데… 취해버려서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
"3232682647": "조사를 준비하던 여행자 일행은 기사단 본부 문 앞에서 풍마룡과 대화를 하던 신비로운 녀석을 보게 된다",
"3234158231": "「리 요리의 천국」에서 전통 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면, 삼 개월이 뭐 대수겠어요?",
"3234394775": "오른손의 팔찌? 너한테는 알려줘도 상관없겠지…. 이 팔찌에는 우리 가문의 술법이 담겨 있어. 간단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 정보의 의미는 이 푸른빛 속에 숨겨져 있어. 그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야",
"323467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237134999": "빗물은 땅에 닿기 전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장 맑은 물이야. 요마를 몰아낼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지",
"3256494743": "닐루 자신에 대해·몸짓언어",
"3277743767": "수다 떨고 싶다고? 으음, 난 이렇게 시간 낭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아직 써야 할 원고가 많이 남았는걸… 음, 하지만 말동무가 너라면 안될 것도 없지. 하핫, 그냥 기분전환이라고 생각하자!",
"3317934743": "요리 획득",
"333255319": "원소 에너지|{param3:I}",
"3335066263": "음… 자네가 모르는 게 정상이지",
"3361001111":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3375946391": "그래도 재능이 있었는지 16살에 견습 기사가 되었지 뭔가, 아들놈만 믿으면 우리도 신분 상승할 수 있을지도…",
"3376182935": "그럼 무슨 역할 하고 싶은데?",
"340237975":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3415726743": "남은 시간: #2#초",
"3419576983": "…음, 그래서 릴리가 아침마다 선물을 사달라고 조르나 봐요",
"3420418711": "이만 가볼게요",
"34316755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433223831": "칼로리가… 이미 하루 치를 초과한 것 같아요…",
"3465356951": "외경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워프 포인트. 이런 워프 포인트를 사용하면, 주전자 속 선계 각지를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n선계 속에 장식이 많고 다양해짐에 따라, 포롱이는 선계 속을 일일이 관리할 수 없어서, 이 절대적으로 안전한 「선계 워프 포인트」를 설치했다. 일시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면, 해당 워프 포인트의 힘으로 빠르게 안전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34698615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74243223":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82614423": "남은 시간: #1#초",
"3512849047": "원소폭발·첫 번째",
"3537324695": "미해금",
"3562773143": "왼쪽 Alt",
"3566518935":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3571309207": "돌고 도는 화신 탄신 축제",
"3592717975": "우리에 대해·병기",
"359569047": "추천 파티 레벨: Lv.{0}",
"3614968471": "무슨 일 있겠어? 내가 보기엔 쓸데없는 걱정이야. 우리 스네즈나야의 경제력이라면 별 타격 없을 거라고",
"3625134743": "새로운 선계 형태 해금 가능",
"3640900247":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1",
"3682506391": "나 오늘 좀 달라진 거 없어? 사실 널 만나려고 얼굴 마사지도 하고 눈이랑 입 좀 풀어주면서 거울 보고 30분 동안이나 웃는 연습을 했어. 어때? 덜 사나워 보이지?…예전보다 더 사나워 보인다고? 으…",
"3744216727": "연비에 대해…",
"3771398807": "요리 획득",
"3786922647": "항해 1일차 훈장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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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432727": "그래서 저번에 성의 옆문 쪽에서 휘둘러보다가 그냥 거기에 꽂아두고 왔어",
"3861646999": "대충 넘기긴 글렀군…",
"3862524567": "우리 아빠는 페이튼이야!",
"3885324951": "+{0}",
"3896544919": "해당 비술은 「일반 공격」을 대체합니다",
"39131799": "돌파의 느낌·전",
"39324801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946049175": "전부 희귀한 물건들이야!",
"3952115351": "이만 가볼게요",
"3954198167": "콜레이 자신에 대해·숲 순찰",
"3957695127": "작은 변화",
"3961375383": "강풍이 불 때…",
"3976814231": "운근의 취미…",
"3992870551": "4단 공격 피해|{param4:P}",
"4000516759": "동료 HP 감소·두 번째",
"4013890199": "맞아요",
"4039976599": "먼 바다로 나갈 때는 「간조 봉행」의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해. 평범한 사람은 기회조차 없지…",
"4087513751": "전 노을이라고 합니다. 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처리하고 있죠…. 전 이곳의 사장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4088684183": "혼절 대화",
"4108369559":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117292695": "닐루 자신에 대해·춤과 지식",
"4128629399": "선물 획득·두 번째",
"413173399":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4138089111": "내가 젊었다면 놈들과 죽기로 싸워서 재기했을 텐데…",
"4158858903": "빨강 참새",
"4161607319": "지속 시간|{param3:F1}초",
"4166768279": "사라에 대해 알기·첫 번째",
"4170638999": "리월 절벽 아래 채집",
"4180747927":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4205806231": "이만 가볼게요",
"4214033047": "리월의 모든 산해진미를 나무통에 넣은 「흥얼채」든…",
"4220779159": "「괴조」를 추적하여 이동하기",
"4271292055": "선원이다 보니 항상 바다에 나가있느라 그녀 곁에서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 잘못인 것 같아서…",
"4274166423": "「만문집사」에 새 소설 들어오는 날짜가 거의 다 됐군. 그럼…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까?",
"4275058327": "약재를 좀 사고 싶어요",
"42779736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29586071": "개와 2분의 1·Ⅴ",
"433044119": "예금도 리월의 전장보다 더 괜찮답니다. 저희 북국 은행의 예금 이자는 현지 전장들보다 높거든요!",
"454228631":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45946519": "곧 한계인가…",
"471099031": "너 좀 수상한데, 뭐하는 거야?",
"472823447":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479755927": "우정, 소원, 미련",
"495996567": "안녕, 너도 연금술에 관심이 있니?",
"5615284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570087063": "최고 성적: {0}",
"58139287": "한번 들어오시면 모두 하나씩 구매하시죠. 결제할 때에도 얼굴이 빨개져서 말을 더듬거리시고, 호호…",
"58903191": "전 연금술을… 연구하는 설탕이라고 해요. 당신은 수많은 곳에 가봤으니 분명…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초면에 실례지만, 혹시 괜찮다면… 그… 여행 중에 있었던 일화를 들려줄 수 있을까요? 그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600185495":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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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62999":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630108823": "…원하신다면, 바다를 주름잡는 남십자함대 이야기를 해보겠네",
"63438487": "궁전 안에는 바람이 불지 않아… 아, 미안, 너에게는 너무 당연한 지식이겠구나",
"636263063": "공격력 감소|{param3:P}",
"6767817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02047895": "오오쿠보 산자에몬",
"712760983": "엠버 누님은 정말 대단해! 역시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달라…",
"712831639": "첫 만남…",
"713527959": "위치는 대략 이쯤에…",
"722476695":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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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208023": "…옷차림을 보아하니, 외지인이구나? 어쩐지 모른다 했어",
"811031191": "돌파의 느낌·결",
"812380823": "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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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54999": "어르신도 어쩌지 못하고 계십니다. 책잡을 일이 없어서 그러실 수도 있구요…",
"872511127": "가디언 몬스터 처치하기",
"889887383": "사유에 대해 알기·세 번째",
"896447127": "너 안목 좋은걸!?",
"8972222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910761623": "숙달 비경에 도전해 캐릭터 특성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진귀한 소재를 획득하세요",
"926439063": "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올라갈 엄두가 안 나거든…. 흠흠, 시간 있으면 네가 한번 올라가 볼래?",
"932644503": "배우고 싶으면 한 달에 7000모라야. 그럼 절세 무공을 전파해주지. 그걸 배운다면 유성 같이 빠른 발과 나비 같은 움직임을 지닐 수 있지",
"94263959": "천만에요. 「디어 헌터」의 간판 메뉴를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에 또 오세요~",
"956677783": "「루피카의 의미」 클리어 후 개방",
"962818711": "지금 상황으로 네게는 승산이 없어",
"962825879": "복면은 지인한테 들키기 싫어서 쓰는 거야. 특히 아라타키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할 때 지인이 날 알아보고 수군거리기라도 한다면, 그 녀석들도 같이 야단법석을 떨 게 분명해…. 생각만 해도 짜증 나네. 그런 일, 두 번 다시 있어선 안 돼! 크흠, 아무것도 아냐",
"984504983": "Lv.40 이상 공포의 취령 버섯 드랍",
"988897943": "풍압검을 1초 이상 홀드하면 끌어당기는 속도가 상승하고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1007909623": "그레이스 아줌마는 좋은 사람이야. 노라는 아줌마한테 폐 끼치고 싶지 않아",
"1013145335": "재밌지요? 후후… 그 전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누가 제게 이 보석을 선물한다면, 분명 마음이 흔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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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588215": "옥경대에 가보셨다면 순찰 중인 제 형 봉암을 보셨을 겁니다",
"104063154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053466359": "기사와 부제. 전투 준비!",
"1056178935": "황금 참새",
"1104269047": "「아미티 장치」를 완료하고, 드디어 유적 거상 안으로 들어갔다.",
"1158592247":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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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228151": "이 등급이라면, 바람 드래곤의 유적밖에 없겠네!",
"1196359415": "파티 가입·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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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765303":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1222897399": "이렇게 그냥 가는 거야? 몬드산 술을 맛 보려면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어",
"1246364407": "하지만 연인이라도 이별하는 날은 오잖아. 죽음이 가장 행복한 결말 아닐까?",
"1296424695": "흠… 바다에서 몇 년 떠도니 북두 누님도 바위 왕의 위대한 업적을 안줏거리 삼아 이야기했지",
"137329535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378583287": "1조 제출 완료!!",
"1433109239": "난 게리라고 해. 나랑 프레키 누나는 몬드에서 온 미식가야. 7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식도락 여행을 하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지!",
"1467560695": "시험 스테이지",
"1479784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489439479": "응광에 대해·리월 칠성",
"1497478903":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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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894007": "기술 기관·진노의 궁",
"1555382007": "요! 여행자!",
"1615630071": "작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 야에 출판사의 신간, 《침추습검록》을 구했거든. 빨리 방에 틀어박혀서 읽어버리고 싶어…",
"1624376055": "만민 식품",
"1631047415": "하고 싶은 이야기…",
"1639433975": "증발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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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347063": "아, 놀래라! 갑자기 말 걸면 어떡해",
"1702087415": "남은 시간: #1#초",
"1706844919": "놀란 버섯몬",
"1720047351": "관심 없다고요? 딱 봐도 여행자군요…. 그럼 리월엔 괜히 온 거나 마찬가지네요…",
"1728338679": "몬드성의 상인, 시민,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게 바로 나의 사명이죠",
"1733135095": "게다가… '명성재'는 이 업계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수많은 부호가 거리를 마다 않고 저희의 '유리신월'을 사러 찾아오죠…",
"1757385463": "파티 가입·세 번째",
"1767378679": "자, 이건 「위대한 여름날의 몽환적이고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야. 요즘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어…. 줄 서서 마시는 인기 메뉴? 무슨 소리야, 난 못 들어 봤다구",
"1794071287": "요리 획득",
"1796019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24081655":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1841809143": "다이루크 님? 지난번에 「천사의 몫」에서 공연할 때 계속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어요… 제가 부르는 노래를 싫어하는 걸까요?",
"1845008119": "잡담·신간",
"1872079607": "피리검",
"1922806519": "내가 앞장설게",
"1935574775": "뒷골목의 술과 시",
"1944956663": "응? 무슨 일인가?",
"1954704119": "달빛이 밝고, 그림자가 꽃등 아래 숨네",
"19701419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971300087": "당신은?",
"1979409143": "쿠니쿠즈시에 대해…",
"199836407": "난 알 수 없지만 「그분」은 분명 아실 거야. 이곳을 천 년 넘게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신 암왕제군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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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814071":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202912503": "하지만 인간은…",
"203252471": "내 명을 받들라",
"203695863":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가워. 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상인 이바노비치라고 해. 지금은 화물들을 기다리고 있어",
"2065495799": "다이루크에 대해…",
"2067584759":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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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465399": "…왜냐면 성안의 생선구이 집 절반이 우리 집에서 생선을 사가거든. 그러니 우리가 원조 아니겠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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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93975": "설탕에 대해…",
"22456081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245627639": "「종말번대」 업무는 원래 별 의미 없어. 계속 미루다 보면 나 말고도 적임자가 나타나겠지. 근데 잠자는 건 달라. 푹 자면 키가 커질 수 있거든. 엄청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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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14999": "의뢰를 완료하는 게 모험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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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656183": "지금이, 적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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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249399": "#{NICKNAME}: 보물을 쫓는 「선령」은 어디서 온 걸까?\\n페이몬: 땅속에서 나왔거나 나무 위에서 떨어진 거 아닐까?\\n페이몬: 어디서 온 건진 모르겠지만 「선령」이 있으면 좋은 물건이 있다는 거지!\\n{NICKNAME}: 근데… 정작 선령이 보물을 만질 때 슬퍼 보이는 건 왜일까?\\n페이몬: 응?\\n{NICKNAME}: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착각했나 봐\\n페이몬: 음… 보관료는 안 받을 테니까, 보물 상자가 필요 없으면 전부 페이몬한테 맡겨!",
"2449481463": "일주의 디저트 의뢰",
"2471075575": "캔디스 자신에 대해·눈동자 색",
"2484169463": "신분에 대해",
"2544792311": "여행자는 여러 신들을 만나고 소월축양진군의 의뢰를 완료한 뒤 리월항으로 돌아와 「타르탈리아」를 찾는다. 그리고 타르탈리아로부터 신의 죽음에 대한 「리월 칠성」의 반응이 아주 의미심장하다는 걸 듣게 된다",
"2597672695": "대열을 맞춰라!",
"2603877111": "윈드블룸과 눈꽃",
"2604721911":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해인화우(海人化羽)의 의식의 날개옷 상태에서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HP가 80% 이상인 캐릭터를 치유 시,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지속 시간: 4초",
"2622928631": "원소 에너지|{param4:I}",
"2632955639": "지금의 난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강해졌지? 헤헤, 진짜 고마워! 내가 허니캐럿그릴을 대접할게. 날 따라와! 얼른~",
"26395501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51214583":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672146167": "최대 경험치에 도달하여 추가할 수 없습니다",
"2680098551": "사실… 한밤중에 여길 지나갔었다는 것밖에 기억나질 않아…",
"2708856567": "난 마침 그분의 왼쪽에 있었어. 바다를 정복한 그분의 용기가 그 눈빛과 함께 내 마음속에 전해졌지…",
"2730699511": "…단지 찰나의 꿈일 뿐이다",
"2731205367": "여행자 일행은 머리를 맞대 단서에 있던 수수께끼를 푼다. 이제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이 코앞에 있다!",
"2742160119":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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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866999": "딱히 편식하는 건 없지만 멀겋고 싱거운 요리는 별로 안 좋아해. 음식은 짜고 매워야 먹을 맛이 나지! 「진주비취백옥탕」 만들 재료밖에 없다면 찍어 먹을 고춧가루라도 준비하겠어!",
"2780129015": "「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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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09911":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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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864055":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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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599287": "「이 세계에서의 만남·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292683511": "성유물 세트",
"29276919": "우와, 좋은 것만 있네!",
"294243063": "신의 눈동자",
"2958060279": "교육! 남십자의 창",
"2975912695": "#페이몬: 음… 전에 헤디브와 아니사가 「푸르비루니」 학파니, 「푸르시나」 학파니 하던데…\\n페이몬: 푸르 어쩌고, 푸르 저쩌고… 그게 다 뭐야?\\n{NICKNAME}: 「푸르」는 「후손」을 뜻해. 「제자」란 뜻도 있지…. 그 말인즉슨 그들이 고대 대현자의 제자이자 후손이라는 거야\\n페이몬: 그렇구나… 하도 뽐내길래 난 또 엄청 자랑스러운 호칭인 줄 알았네 \\n{NICKNAME}: 음…?\\n페이몬: 나는 말이야, 누군가가 날 엄마 아빠라고 하는 쪽이 좋아! 하지만 아무렇게나 남을 엄마 아빠로 삼는 건… 좀 그렇지 않아?\\n{NICKNAME}: 음…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29836023": "망서 객잔 근처에 「사악한 기운」에 물든 츄츄족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칭 「철성확진천군」이란 선인이 「신도」들에게 퇴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2984584951": "잡담·골동품",
"3025237751": "그렇구나, 안녕",
"3030886135": "야외 채집",
"3035055863": "곽규미",
"3047072503": "교과서에 따르면: 「점성학 이론 지식으로 일상 속의 구체적인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건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다」고 해요. 실은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건…. 음, 단가가 너무 높기 때문이죠. 여러 대 천문 관측기와 최소 1년치 천문도를 분석해야… 완벽한 답이 나오는데… 그걸로 내일 향신료 가격이 오를지 여부를 계산하는 건, 아무리 봐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요…",
"3093212919": "가마솥 옆을 지나기",
"3103645431": "용의 재앙에 대해…",
"3113351927": "…아직 너무 어려서 어떻게 말해줘야 될지…. 그냥 계속 엄마는 리월항에서 일하고 있다고 속여왔죠…",
"3113413367": "#페이몬: 수메르인들은 점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n페이몬: 학자들만 다루는 점성술 외에도, 일반 수메르인들은 커피로 점 치기도 해!\\n{NICKNAME}: 지혜의 나라인 만큼 다들 호기심이 많겠지\\n페이몬: 커피를 마시고 난 뒤 잔에 남은 찌꺼기 모양으로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대…\\n페이몬: 탑에 올라 밤새 별을 보는 것보다 훨씬 편한걸!\\n{NICKNAME}: 페이몬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어?\\n페이몬: 응… 근데 운명보다는 커피 맛이 더 궁금해",
"3116134135":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49053687": "케이아와 대화",
"316992383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196560119": "아버지에 대해…",
"3233708791": "내가 아라타키파의 「법도」를 만든 이상 다들 법도에 따라 행동해야 돼. 응? 그들이 순순히 말을 듣는 이유가 뭐냐고? 그야 녀석들보다는 내가 훨씬 설득력 있으니까. 내 말과 주먹은 꽤 힘이 있는 편이거든",
"3255846647": "강공격 피격·첫 번째",
"325990783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262435063": "요리 획득",
"3280257783": "돌파의 느낌·기",
"32893765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27815415": "번개가 칠 때…",
"3328784119": "「각도가 엄청 좋네요. 구도나 색조도 괜찮고…」\\n「좋아요, 이 참고 사진은 고맙게 받을게요」",
"3354273527": "{0}은(는) 현재 「{1}」 임무를 진행 중입니다",
"335442679": "모험가 직업 수첩",
"340299511": "보여? 저 파란 수면과 회색의 절벽, 그리고 싱그러운 식물들까지…. 지금 당장 그림으로 그려야겠어",
"3431386871":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에 대해…",
"3468820215":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3471386359": "…저는 예전에… 많은 잘못을 저질렀어요",
"3509286647": "4단 공격 피해|{param4:P}",
"3512661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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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016631":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3544845047": "원소 에너지|{param4:I}",
"3554132727": "황산고검록·Ⅳ",
"3564867319": "이만 가볼게요",
"358280951": "대지의 보물이군",
"3605254903": "당신은?",
"3676588791": "너… 괜찮아? 도와줄까?",
"371027531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719082743": "(계속 듣는다)",
"3736886007": "이건 내가 지은 별명이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온종일 망치질만 하니까…",
"3755748087":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767984887": "새싹의 달",
"3768379127": "파멸의 유적 가디언",
"377000695": "지속 시간|{param3:F1}초",
"3827602167": "암왕제군님은 수천 년을 사셨는데, 왜 하필 우리 시대에 이런 일이 생긴 건지",
"3845532407": "선물 획득·첫 번째",
"3862304503": "{0} 님을 속세의 주전자에서 추방하시겠습니까?",
"3873080055": "시간과 모라를 「힘」으로 등가 교환한다…라. 재미있군. 그 가치를 인정해",
"3882390263": "HP 부족·두 번째",
"3885376247": "또 귀신이 나오면 그를 찾으면 돼. 요마 퇴치의 전문가라더군",
"3896842999": "왜, 놈들에 대해 들어봤어?",
"3917214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993353975": "수납 후 해당 장식은 더 이상 동일한 사용자 설정 세트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994823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12041975": "아니야",
"4018072311": "때가 되면 리월항 모두가 알게 될 거야. 「상구야가 돌아왔다」고!",
"403436279": "HP 부족·세 번째",
"4046833399": "캔디스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069384951": "#페이몬: 피슬은 뭔가 좀 남다른 것 같아\\n{NICKNAME}: 어떤 점이?\\n페이몬: 음… 예를 들면 말하는 까마귀랑 같이 다니는 거 말이야\\n{NICKNAME}: 내가 페이몬이랑 같이 다니는 거랑 비슷한 거 아냐?\\n{NICKNAME}: 그래도 오즈는 피슬의 통역이라도 돼주는데, 페이몬은… 음…\\n페이몬: 뭐라고?! 난 까마귀보다 훨씬 더 대단하거든!\\n{NICKNAME}: 어떤 점이?\\n페이몬: 어… 음… 나… 난 날개를 쓰지 않아도 날 수 있어!",
"4071667447": "잡담·상업 전쟁",
"4087022327": "퀸——",
"4087248631": "나, 나… 난 야외 순찰 임무를 수행 중이야",
"4093459191": "당신은 타지에서 온 여행자죠? 그럼 신염의 공연을 꼭 보세요",
"4105137911": "지속 시간|{param3:F1}초",
"4115556087": "추가 지원:",
"4167929591": "그 거대한 바위는 창이 꽂히듯 바다에 박혔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고운각이 되었지",
"4169994999": "「망서 객잔」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얼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4184963831": "누구나 마음속에 소중한 것을 담은 보물함을 품고 있고, 평생 그것을 수호하지. 내 보물함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맞혀볼래?",
"4218778359": "강풍이 불 때…",
"42379609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52181239": "날씨는 좋은데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괜한 걱정이었으면 좋겠군",
"4255859447": "와이너리 업무나 주류업의 전체적인 업무나 거기서 거기라, 하하하",
"4266795767":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
"4277706487": "리쿠의 새알 의뢰",
"457630455": "우인단이 일으킨 혼란",
"50740983": "이 문자의 출현은 곧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안내에 따라 전진하라. 권능으로 통로를 열어라. 그리고 길 위에서 본 것들을 잊지 말라.",
"520773367": "페이몬과 대화",
"539114231": "눈이 올 때…",
"566689527": "아무것도 안하고 흉가의 문만 들어섰을 뿐인데 해결되다니. 이 의뢰도 보수를 받아야 하나?",
"6188193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293347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638572279": "저 여자애가 제 동생이에요. 항상 자기 그림자를 쫓아다녀요. 잡지도 못하는 건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654367479": "딸꾹…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말고, 나랑 한잔하자니까?",
"666102519":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689210103": "굿나잇…",
"765283063": "HP 부족·첫 번째",
"767254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791470839": "여긴 월해정이란 곳으로, '칠성'이 회의를 하는 장소야. 리월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결정들은 다 이곳에서 나온 거란다",
"792436471": "퀸의 특제 칵테일",
"824389367": "번화한 리월항을 보며 와서 평범한 속세를 체험하고 싶다고 생각할까…?",
"835984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854025975": "딸꾹… 하… 한 잔 더!!",
"899148535": "남은 시간: #2#초",
"932855543": "그가 산고노미야 코코미를 따르는 건, 내가 쇼군님을 모시는 것과 같아. 같은 충의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나는 그를 매우 높게 평가해. 가는 길이 다르단 게 아쉽지만… 탄복할만한 상대가 있다는 건 나쁘지 않지. 게다가… 「고로(五郎)」는 꽤나 좋은 이름이야",
"940649207": "사이노에 대해·직책",
"979794679": "강공격 피격·첫 번째",
"988622583": "금사과 제도",
"995126007": "예상치 못한 일이 좀 있었지만 지하 유적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여는 데 성공했다.",
"996945655": "강화재료 일괄 선택",
"1009223673": "퓨어 레진 100pt 소모하기",
"1028611065": "「리월칠성」?",
"1035681785": "신규 몬스터",
"1061768185":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독자적인 전투만 배워야 해",
"1062942713": "미안, 아직 못 찾았어",
"1079527417": "그리고 「결혼생활」이란 모험은… 아무리 위대한 모험가라고 해도 온몸을 바쳐야 해",
"1118951417": "일곱 신 중 한 분이신 바위 신도 선인이셨나요?",
"1215949817": "이상한 에너지 추출 장치…",
"1289201657": "이건 유리백합이 아니잖아. 유리백합이 사람을 공격할 리 없어!",
"1425466361": "요리사",
"1481441273": "안전에 유의해줘…",
"1604528121": "신상의 은혜로 {0}의 HP를 회복했습니다",
"1728084985": "여기에도 우인단이 있네. 아, 진짜. 저렇게 두껍게 입고 사막까지 오다니… 덥지도 않나?",
"1802655737": "종부성사",
"1807119353": "「부서진 가면」은 츄츄족한테서 찾을 수 있어",
"1847839737": "?",
"1874126841": "맵 화면",
"1957458937": "황금빛 꿈",
"1958214649": "튜토리얼",
"197988345": "식사비 지불",
"2019255289": "빨리 돌아가서 두라프 씨에게 알려드리자",
"2019483641": "기사 연습…",
"2112520185": "광부",
"2125702137": "보물 사냥단·척후병",
"2145302521": "「월해정」 비서",
"226078713": "시간 맞춰서 온 건가? 「소용돌이의 마신」은 아직 바다에서 리월항으로 안 온 거지?",
"2403826681": "캐릭터 진열장",
"241005561": "그럼 당신들은 선인이 보내신 사절이겠군요",
"2428996601":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 지속되며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2}회. 발동될 때마다 이미 존재하는 효과의 지속 시간이 리셋된다",
"2489424889": "좀 골치 아프네…",
"2497247225": "음? 여기에 웬 돌 탁자가 있지? 위에 식기랑 주전자도 있어…",
"2564919289": "튜토리얼",
"2662434809": "Ya odomu, Todo yo, buka guru-guru nye",
"2682147833": "무게 재보자…",
"2686271481": "일반",
"2719023097": "역시 집이 최고야…",
"2770127865": "음… 또 엄청 대담한 발언이네",
"2790300665": "아니… 「우인단」의 돈을 좀 썼을 뿐인데, 그렇게 말할 것까진 없잖아",
"2878386169": "요리사",
"2952050681": "잘됐다, 꼼꼼히 둘러봐야 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도. 모험의 성패가 달려있어",
"2984346617": "보물 사냥단 우두머리",
"2990444537": "튜토리얼",
"3000283129": "리월 풍토지",
"3028200441": "튜토리얼",
"3041433593": "「도금 여단」 대장",
"3043973113": "음… 내가 전에 봤던 모험가들도 가끔 이렇더라구",
"304585721": "튜토리얼",
"310313977": "「촉조」급의 야박석…? 어이쿠, 관광객이 아니셨군요. 죄송합니다, 바로 가져다드리겠습니다…",
"3164443641": "핸드북도 있어요?",
"3166505977": "「종려」로서 난 너와 함께 리월을 거닐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할 거야",
"320628729": "지식 탐구",
"3217976313": "상인",
"326655993": "보물 사냥단",
"3294547961": "모두 행복하게…",
"3295716345": "기사의 소양",
"3322202105": "허리손",
"3389639673":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3403721721": "왕생",
"348143609": "「몬드 잡화점」 점원",
"3621568505":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677990905": "스탠리 씨는 \"…그 몬스터가 맹렬히 불타며 형태 없는 거대한 신체가 천천히 꿈틀 됐지. 내가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포효해도 날 완전히 무시하듯이 무섭기 그지없는 거대한 눈동자만 움직였을 뿐이야…\"라고 말했어",
"3692692473": "너도 그날 옥경대에서 봤겠지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나도 무방비 상태였어",
"3709102073": "일야대",
"379251705": "신규 몬스터",
"3812666361": "한 잔 하러 가자…",
"3817330681": "상하고 말 거야…",
"3827186681": "도전 종료",
"3854375929": "「기술 기관」이 적에게 초전도 반응을 일으키면, 12초간 적의 물리 내성이 감소한다",
"3957749753": "엥?",
"4003153913": "완벽",
"4006332409": "허리손",
"4030050297":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화석을 촬영해 주세요",
"4113358841": "폭약통을 제외한 격파물을 1개 파괴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4140962809": "도전 성공",
"4175650809": "부탁해, 나 술 한두 잔만 마시면 돼, 그러니 유리를 찾아 시간 좀 끌어줘",
"4275647481": "절연의 기치",
"458970105": "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난 거 같아. 응광은 우리한테 친절하니까 좋은 사람 같은데",
"490616825": "모험은 신중하게",
"501239801": "다장(茶匠)",
"505027577":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와타츠미섬의 각종 사항을 총괄하는 소녀이다",
"565619705": "「장금」이라 불리는 꽃봉오리. 누군가의 바람대로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잠시나마 인간의 재물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621338617": "그렇구나, 아쉽네",
"642724857": "으엑, 바닥이 밀가루 천지야. 조심 좀 하지…",
"648718329":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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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776313": "음, 직접 가기엔 곤란한 사정이 있어. 그럼 부탁할게",
"687330297": "우리가 도와주자!",
"701969401": "탐사 파견",
"718234617": "학자",
"719111161": "필드 위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 획득 시,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44614905": "그리고 황금옥은 티바트 유일의 조폐창이잖아. 거기도 계속 운영되는 거야?",
"753180665":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32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793290745": "얼음을 모시는 자",
"834163705": "뭔가 무시무시한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9114460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16333561": "우리가 직접 알아냈거든!",
"92998649": "(Test)훌륭해! 이거하고 저거 더 넣은 다음 섞으면, 뭐가 나올지 나도 모르겠구나",
"958628857":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망서 객잔을 촬영하세요",
"985352185":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0}% 획득한다",
"1042656504":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044020472": "불길 조절",
"1059300600":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1082933496": "바위 유격대의 영상",
"1108993272":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1144564984": "깃털처럼 휘날리는 녹색 잎사귀는 숲속 현자의 옷에서 얻은 것이다",
"1181148408": "20000점",
"120719589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124049656": "괜찮지",
"1246030072": "아란마",
"126292402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293401336": "…「장봉」, 꼭 찾아내고야 만다!",
"1357389048": "「심연 교단」의 마물, 어둠의 뜨거운 화염의 온기를 나지막이 읊조립니다.\\n일부 공격이 캐릭터에 피해를 주면, 심연의 불의 낙인을 부여하고 잠시 후 폭발하며,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대량의 HP를 잃습니다. 보호막으로 낙인 부착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필드 위 캐릭터의 낙인 폭발로 인한 HP 감소로 전투 불능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n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이 심연의 불꽃 가호 상태에 진입하면 어둠의 불꽃 노심을 파괴하여 보다 빠르게 심연의 불꽃 가호를 없앨 수 있습니다",
"1431543032": "록의 스피릿은 반항이다.\\n신염이 반항하길 원하는 건 실체가 아닌 「편견」이라는 족쇄이다.\\n그녀는 아주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에게 큰 기대를 걸며 그녀에겐 가장 좋은 것만 주며 허물을 벗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봉황이 되길 바랐다.\\n——당연히 이 「봉황」은 그들 마음속에 있는 그런 모습이다.\\n하지만 하늘도 무심하게 신염은 평범한 여자아이보다 많이 커졌고 생김새도 「귀여움」이라는 단어와는 멀어졌다. 그리고 요리, 집안일 등은 전혀 하지 못했다.\\n아주 깊었던 「편견」이 어린 시절을 집어삼켰었기에 신염은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 수 있었다.\\n그녀는 록 가수가 되었지만 수행을 멈추지 않았다.\\n이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일 뿐만 아니라 재능이 없어서 포기한다는 것조차 일종의 「편견」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n얼마 전 그녀는 그녀의 팬 운근을 집으로 초대했었다.\\n신염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운근은 자기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n방과 창문은 먼지나 얼룩 하나 없이 깨끗했고 방에 있는 물건들은 모두 수공예품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n부뚜막이 축축한 걸 보니 이는 얼마 전에 밥을 해 먹었다는 뜻이다. 게다가 신염의 공연복에 쓸 장식처럼 보이는 짜다만 천이 침대 앞에 놓여 있었다.\\n——이건 완전히 현모양처 같은 여성의 방으로 록과는 절대 매칭되지 않는다.\\n「록」이 주는 인상과는 정반대였기 때문에 신염은 이 팬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할까 걱정했다.\\n하지만 이날 이후 신염에 대한 운근의 추종은 예전보다 더 뜨거워졌다",
"1450327288":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147224824": "손님들은 「캣테일 술집」에 들어올 때마다 먼저 시선을 바 쪽으로 돌린다.\\n왜냐하면 거기엔 종종 한 소녀가 고양이 귀를 미세하게 움직이며 심통 난 얼굴로 셰이커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n그녀가 바로 몬드 주류업의 초신성이자 전통 세력에 대항하는 최강의 도전자, 바텐더 디오나다.\\n맛있는 술을 배합하는 건 그녀의 의도와 정반대되는 일이라 할 수 있다.\\n그녀의 칵테일 레시피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살짝 「의아」하지만, 디오나 본인에겐 그저 「짜증 나는 액체를 진짜 열심히 파괴」하는 행위일 뿐이다.\\n그러나 어떤 종류의 술이든 디오나의 배합을 거치면 상상조차 어려운 맛있는 술로 변한다.\\n이건 「축복받은 능력」이지만 정작 디오나에겐 매우 성가신 능력이다.\\n그 이유는 자칭 「주류업 킬러」인 디오나의 최종 목표는 바로 혼자 힘으로 몬드의 주류업을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506827512": "덤벙대는 아란나라",
"1512012024":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533944056": "페이몬",
"1551955192": "시종 을",
"1552649464": "유야 묵시록·첫 번째",
"1563581688": "아름다운 자태의 향초. 산호궁 근처에서 볼 수 있으며, 눈이 녹는 초봄에 쑥쑥 자란다. 희귀한 「연다홍색」 덕분에 사람들의 찬사를 받는다.\\n「적향색」의 식물과 비슷하게 「아라히토가미 무녀」와 관련된 소문이 있다. 와타츠미섬의 사람은 와타츠미섬에 있는 어떤 화초가 「아라히토가미 무녀」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 힘의 영향을 받아 연다홍색으로 변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식물의 잎을 특별한 부적으로 만들어 매일 휴대하는 주민도 있다",
"1598115064": "저걸 처치하면… 신상을 둘러싼 바람 장벽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162986213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1646326008": "질서정연하게 놓여진 수향나무 원탁과 둥근 의자. 보통 무대에 가까운 위치에 배치되어 관객들이 연극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는 데 사용된다. 「운한사」에는 임의로 관객의 자리를 배치하는 불문의 규칙이 있다고 전해진다.\\n재력이 대단한 관객이라고 해서 상석을 차지할 수 없으며 일반 주민들도 무대에서 가까운 객석에 앉을 수 있다. 가끔 단체로 방문한 손님들이 서로 흩어지더라도, 무대 위의 배우가 노래를 열창하면 무대 아래의 관객들은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때문에 전혀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다. 한 구절이라도 놓칠까 봐 같은 탁자에 있는 다른 관객들과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1655621880": "도금 여단 단원",
"1657011448":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170021112":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720799480": "야생 동물의 발각되면 플레이어를 등지고 도망가는 특성을 이용하여 동물을 몰아 사냥 덫에 걸리 게 할 수 있습니다",
"1721346296": "어머, 저 츄츄족들 물 위에서 뭘 하는 거지, 특별한 전투 훈련이라도 하는 건가?",
"1758802168":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77067256": "음, 이 사진 엄청 잘 나왔네. 레네의 영감 소재로 쓸 수 있겠어!",
"1787162872": "MY 홈 입주 캐릭터",
"1819011320": "페이몬",
"18403557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844246776": "로자리아",
"1859333368":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1863895288":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1864768760": "추천: 바나라나 채집",
"1868835064":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I",
"1897366776": "대기 중의 서리눈을 모아 퇴마의 빙령주를 소환한다.\\n빙령주가 존재하는 동안 계속해서 고드름을 내려 공격 범위 내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감우는 달콤한 비를 내릴 수도 있지만 사마외도엔 고한의 눈보라가 될 뿐이다",
"1910865144":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1916980472": "불 원소와 번개 원소가 닿으면 과부하 폭발이 일어납니다",
"1919791352": "소환된 번개 치친은 상대하기 까다롭지만 근접전엔 취약합니다",
"1938463992":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952214264": "도 씨",
"1969668344": "제한 시간 내에 마물 처치 도전을 완료",
"1989040376": "왜요?",
"200068344": "와… 불운이 아직도 안 끝났나 봐… 또 별 볼일 없는 보물상자네…",
"2015190264": "재빠르고 민첩한 버섯몬. 체내에 예측할 수 없는 전류가 흐르고 있다. 학자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높은 가치를 지닌 연구 대상이다",
"2016655608": "다들 위치로! 쓸모없는 이나즈마의 신병들이여! 다들 위치로 가서 전투를 준비해라!!",
"2044233976":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2044953848": "5. 제비는 짝을 이뤄",
"2071670008":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2076621048": "악룡을 물리칠 계획이 있다고 하셨으니, 방안이 많아 고민 중이실지도요",
"211640568": "「마음의 평온과 순결,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규칙도 정하지 않는 선인들, 그들의 존재는 단순한 인간 이상의 것이다」",
"2146269432": "중요 임무 진행",
"2152456440": "페이몬",
"2166341880": "페이몬",
"2213531896": "물속의 가시로 인해 헤엄쳐서 지나갈 수 없습니다",
"2236772600":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2279755000": "낭!",
"2300593400": "「펑펑 마구 전초전!」 2회 클리어하기",
"231192824": "해당 반응 시 대응하는 원소 결정을 생성해 캐릭터에 각종 원소 보호막을 제공합니다! 결정 반응을 이용해 전투에서 받는 피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315644152": "보상 미리보기",
"2335486200": "제브라엘",
"2346574072":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2371692792": "페이몬",
"2395714808": "카지",
"2429909240": "신염의 메인 악기——그녀가 손수 제작한 독특한 외형의 기타. 폰타인의 록 악기를 따라 만든 것으로 자신의 해석에 따라 개조했다.\\n예를 들어 악기 끝부분에 초승달 형태의 도끼날을 달아 위급할 때 무기로 사용한다.\\n또 「신의 눈」의 힘을 악기에 주입해 화염을 손쉽게 분출하며 스파크를 뿜어낸다.\\n게다가 사실 악기 내부에서도 불을 뿜어낼 수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악기를 손에 넣게 된다면 악기 스스로 불타오를 것이기에 이상한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n…이런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n때문에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기와는 다르며, 연주할 수 있는 음악도 극히 드물다.\\n——응?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조 같다고?\\n그럼 신염의 록을 좀 더 이해해야만 그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거야",
"24791288": "별이 떨어지는 호수",
"2486166776": "천호(天狐) 조각상-「하얀 울음」",
"2522057976": "신기루의 뒤편",
"2538087672": "화려한 색상의 꽃등, 등대에도 붉은 칠로 장식이 되어 있다. 실내 인테리어로서 미관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밝은 앞날」이라는 뜻도 담겨있다",
"258198757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2674665720": "아란나쿨라와 아란카라가 준 선물.\\n바나라나에서만 서식하는 비파랴스가 작은 화분에 담겨 시들지 않는 분재가 되었다. 가끔 비파랴스에게 모험담을 들려주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자. 물 같은 멜로디는 비파랴스의 생기를 북돋아 줄 수 있으니 바나라나를 떠난 이 비파랴스도 이전처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267733938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681341176": "술집, 주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진열장. 안에는 술이 담긴 각종 병과 항아리들이 진열되어 있다.\\n리월은 상인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곳이므로 주점에는 항상 외국에서 수입한 진귀한 술들이 판매되고 있다. 단골들은 라벨을 보지 않고도 자주 마시는 술을 단번에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n리월의 주객들은「백 잔의 술을 마신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데 많은 외국 여행객들이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사실 리월의 좋은 술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반드시 작고 정교한 술잔을 사용해야 하므로 백 잔의 술이라는 말도 과장은 아니다",
"2689383672": "맵을 열어 워프하기",
"2689663224": "하하하! 역시 누님 말이 맞았어. 입구에 단서 몇 개만 뒀다고 걸려드는 바보가 있다니. 우리 대신 보물을 찾아줘서 고마워!",
"26960101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696405240":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0}까지 공양하여 획득",
"2706641144":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720615672":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2743847160": "페이몬",
"275775736": "돌아왔군. 어때, 찾았는가? 오랫동안 동분서주했으니 어서 앉게. 마침 돌 의자가 있으니, 앉아서 좀 쉬는 게 좋을 듯한데",
"2778556664": "페이몬",
"280186392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830273784": "캐서린과 대화하기",
"2871766264": "쟈자리의 말에 따르면 이 「에너지 덩어리」들은 유적 거상의 보조 동력원인 듯합니다. 이 에너지 덩어리들을 에너지 중계 장치에 넣으면 해당하는 부품이 에너지를 회복합니다",
"2873241848": "찰스의 의뢰 완료",
"288770296": "용맹",
"2896371960": "페이몬",
"2919981304": "옛날의 난 정말 맹목적이었어, 이미 우주의 모든 운명을 다 안다고 생각했거든",
"2935711992": "흠… 혹시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절벽 근처에 동굴이 있지 않습니까, 그 동굴을 지나면 성으로 가는 길이 보일 겁니다…. 소문에 의하면…",
"2947029240": "페이몬",
"2965910776": "소녀 베라의 우울·권10",
"2967603448": "파티 내 모든 버섯몬은 제한된 횟수만큼 「전투 스킬」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전투 중 나타나는 「응원의 가호」 획득 시, 「전투 스킬」의 사용 횟수가 증가합니다.\\n「응원의 가호」가 존재하는 시간은 제한이 있으므로 신속하게 획득해야 합니다",
"3033689336": "여기 봐, 이곳에도 반짝거리는 광석이 있어",
"3044456696": "터치해 정련 스킬 변경하기",
"306261221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30745848": "쿠키 시노부",
"3090451704": "세 번째 진주네, 거의 다 돼가!",
"3095511288": "파손된 기록",
"312032504": "저 바위 때문인 거 같은데? 좋아, 한번 치워보자!",
"3120779512": "발사한 방향은 공격받은 방향과 연관이 있는듯합니다. 「반건」에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도…?",
"3163128056":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202095352": "인덱스 다운로드 중…",
"3204218104":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204710648": "야외의 먹거리 노점, 여러 종류의 음식이 놓여있고, 흘호암의 풍경이 재현되어 있다.\\n「노점」은 사실 너무 겸손한 표현이고, 이 야외의 먹거리 노점엔 몇 개의 조리 기구뿐이지만, 리월 전역을 아우르는 맛있는 요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숙련된 요리사는 가장 간단한 조리 기구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조리 기구가 까다롭지 않은 요리도 쉽게 유명해 질 수 있다",
"321041656": "「현이 울리는 열도」 누적 {param0}회 도전 성공하기",
"3210616056": "「젊은 경비병」",
"3295773944": "페보니우스 활",
"3305606392": "공주",
"3348243704": "소형 풍령을 소환해 적과 물체를 풍령이 있는 위치로 끌어당긴 후 공중으로 띄우고 바람 원소 피해를 입힌다.\\n\\n말하기 쑥스럽지만 실패한 실험에서도 실용적인 기술이 탄생해요. 저의 손에서 탄생한 원소 생명은 쉽게 꺼진다고 하지만 모험에서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3349171448": "이 게임에서 사용한 기교는 전투에서도 쓸 수 있어. 아주 의미 있지. 고득점의 참가자한테 상을 주는 건 당연한 거야",
"3350826232": "경목 좌병-「구름과 아침 안개」",
"3389915384": "이제 마지막 유적 하나만 남았어, 분발하자!",
"3414417656": "페이몬",
"3415719160": "페이몬",
"3434940664": "마리",
"3481939192": "개인 모드 상태에서 「펑펑 마구 대소동」의 개인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다인 모드 상태에서는 파티 내 플레이어가 2명일 경우 「펑펑 마구 대소동」의 2인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505460472": "음… 아란마하의 노래로 이런 새싹에서 힘을 추출한 후, 그 이상한 고리 위에 추출한 힘을 투척해야 해!",
"3526242552":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
"3536731384":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3537739000": "페이몬",
"3551887608": "몬드에서 태어난 모험가 소년 베넷은 언제나 모험에 열정이 넘치지만, 모험할 땐 항상 운이 나쁘다.\\n「불운한」 체질 때문에 그와 함께 모험하려는 사람은 드물지만, 이런 상황에 이미 익숙해진 베넷은 주눅 들지 않는다. 아무리 다쳐도 불과 같은 베넷의 견고한 의지는 절대 꺼지지 않는다.\\n가자, 저 앞에 보물이 기다리고 있어! 「베니 모험단」, 출발!",
"3585968376":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IV",
"3589063928": "의문",
"3592046840": "츄츄족 깨우기",
"3592781048": "폭약! 하하, 게임 끝이야! 이봐, 그건 건드리지 마! 폭발 여부는 장담 못 하니까",
"3608328440": "이러면 다 된 거 같아. 두 개가 남았는데 그냥 같이 설치해버리자",
"3616520440": "「무상의 일태도」…",
"3682055416": "111144;0,1",
"3690686712": "동굴에서 아버지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 소녀가 혼자의 힘으로 마물과 몇 날 며칠을 맞서 싸운 일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n신학은 퇴마 도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실성한 아버지로부터 퇴마 술법을 배운 적이 없다.\\n또래의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본 적이 없다.\\n그러나 부모의 보살핌이 사라지고 유일한 가족에게 배신당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신학은 다시 태어났다.\\n소월축양진군의 점괘대로 신학의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분노와 피에 대한 갈망, 그리고 불굴의 정신이 위기의 순간에 한꺼번에 분출됐다.\\n그 응축된 기운은 마치 보이지 않는 방패와 검이 되어 연약한 소녀를 감쌌다.\\n그 기운은 그녀에게 힘을 주고 송곳니를 달아주며 눈앞에 있는 열등한 마물을 공격하여 찢어발기라고 허락하여, 그녀야말로 어둠 속에서 가장 흉포한 악임을 증명하고자 했다.\\n목숨을 건 싸움이 연일 계속됐다. 둘은 사냥꾼이 되었다가 사냥감이 되기도 하면서 박빙의 전투를 이어갔다…\\n생사를 가르는 순간 신은 비범한 소녀에게 시선을 돌렸다.\\n반짝이는 무언가가 신학의 손에 떨어지더니 승부의 추가 기울면서 끝내 신학이 살아남았다.\\n투명하고 맑은 얼음의 빛이 어둠을 가르고 노을처럼 미래의 길을 비췄다.\\n과거에 신학을 기구한 운명에서 걸어 나올 수 있게 한 이 빛은 앞으로 신학을 다시 인간 세상으로 이끌 것이다",
"3742991608": "피슬",
"3769554168":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3801688312": "능력보다 명성이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헛된 명성은 해가 될 뿐이지요",
"3806441720": "다 부쉈다!",
"3807079672": "모험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최대치에 도달하면, 모험 경력이 모라로 전환됩니다",
"3808260344": "근데 여기 넝쿨이 많아도 너무 많은 거 아냐?!",
"3827878136": "페이몬",
"3836489976":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2",
"3848605944": "아무튼 다음 차례는 조종실을 찾는 거야. 저 위에 동그란 거 수상해 보여. 먼저 저쪽으로 가보자",
"385341688": "「모험가 시련」",
"3881664760": "페이몬",
"3887225080": "배치 화면에서 분재의 좌우 양쪽에 있는 산석을 변경해, 산의 형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3935799544": "하하, 그런 다음 앞에 있는 바위를 넘어가는 거야. 그래, 그대로 부딪혀!",
"3943699704": "「…오늘날 리월은 안정됐지만 『선중야차』 중 오직 나와 금붕만이 무탈하다…. 난 오로지 속세에서 벗어나 생을 마감하고 싶을 뿐이로다…」",
"3997732088": "다인 모드 상태에서 도전할 수 없습니다",
"3998221560": "근데 이거에 맞는 물건은 어디 있는 걸까… 「기억의 렌즈」로 관찰해보자!",
"40063101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4014363896":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404468984": "아널드",
"4056182008": "「사람의 인생은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n다이루크의 기사 인생은 아버지의 이런 말 이후로 끝나게 된다.\\n그날 마물이 그의 아버지를 태우고 있던 운송 행렬을 습격했다.\\n너무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연락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마물이 너무 강력하여 젊은 기병대장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n이 불행한 만남은 다이루크에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온다. 신에게 인정받지 못해 기사가 되지 못한 아버지가 정체불명의 힘을 사용해 마물을 물리치고 그 힘에 잠식되어 다이루크의 품 안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n슬픔과 의혹에 빠진 다이루크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돌아갔지만 감찰장으로부터 「진실 은폐」라는 명령을 받는다.\\n일록은 기사단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그의 아버지는 반드시 「불행한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야 한다고 한다.\\n다이루크는 이런 황당한 명령을 받고 변명할 마음도 생기지 않았다.\\n그의 아버지는 세상은 절대로 신념이 있는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고 말했었다.\\n하지만 왜 그의 신념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게 버려지고 짓밟히는 것인가? 그리고 아버지는 마지막에 「신념」을 뭐라고 생각했을까?\\n다이루크는 「신의 눈」을 포함한 모든 것을 단호히 버리고 기사단에서 나간다.\\n그는 아버지를 위해 복수하고 아버지가 사용한 그 사악한 힘이 어디에서 온 건지 찾고자 한다",
"4060086520": "페이몬",
"4067416312": "도난당한 책 되찾기",
"407603634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4105293048": "거절",
"4123503864": "「디딤돌의 장난」에서 추락하지 않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4124840184": "「에셀나무」\\n열악한 환경에서 볼 수 있는 나무로 기이한 색깔 및 형태의 잎을 지니고 있으며 땅속 깊이 거대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나무는 독특한 생존 방식을 갖추고 있는데 필요시 최소한의 에너지만 소모하는 상태에 진입합니다.\\n「에셀나무」를 벌목하면 「에셀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133815544": "내 몸의 앞부분 절반은… 어떻게 저렇게 높은 곳에 난파되어 버린 걸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군",
"4136253688":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4167991544": "추천: 와타츠미섬 채집",
"4169384184": "누군가가 이미 캐갔어! 실망이야!",
"4221175032": "바니타",
"4221810936":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4253787384": "30000점",
"431219960": "제거",
"448268536": "베르 고데트 돕기",
"452021496": "추억: 홍련의 진검승부 I",
"49012984": "봉복의 옥 장신구 {param0}개 획득하기",
"543853816": "하 씨",
"601262328": "유적 문자",
"616299768": "불길 조절",
"618321144": "츄츄족 감시탑 파괴",
"661745912":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V",
"722837752":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724349176": "아란마에게 다가가 HP 회복하기",
"726848760":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75012344": "다시 촬영 설정을 조정하려면, 도전 중단을 누르고 프리셋으로 되돌리기를 선택해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n촬영 완료 후, 해당 촬영 설정으로 계속 촬영하고 싶으면, 계속 촬영을 눌러 촬영 단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759064824": "악룡",
"778049784": "대형 석제 맷돌",
"804479224": "「남대륙의 향기로운 잎」",
"815432952": "아란마",
"839191800": "과녁 구역·첫 번째",
"839979256": "두 담장을 이은 모퉁이.\\n정원을 질서 있게 나누면 제한된 공간으로도 층차가 뚜렷한 경치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실로 고명한 학문이 아닐 수 없다.\\n하지만 아쉽게도 잠이 많은 포롱이는 그 비결에 대해 상세하게 말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86187237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866972920": "체구가 가벼운 버섯몬.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몬이지만 학자들은 창의성 넘치는 서술 방법으로 이 버섯몬을 설명했다",
"877608184":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918914296":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96340216": "타마라",
"1014521331": "페이몬",
"106942963": "「유적의 촛불」이 다시 가동되었습니다",
"1085580787":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가 없었어요…. 며칠째 계속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요",
"1094793715": "근데 나도 잘 몰라, 미안",
"1099722227": "왜 도서관 사서가 유적에…",
"1153602035": "플레이어 신고",
"1181123059": "뭔가 설득당해 버린 기분이야…",
"1197353459": "설마 꽃게 다리?",
"1200305651": "보류",
"1216977395": "수정된 메시지",
"1264792051": "루냐",
"1282058739": "「모보·미타」",
"1333053939": "활력 상태",
"1343277555": "조금만 더 버티면, 볕들 날이 올 겁니다",
"1377777139": "「바람 기사전·Ⅲ」",
"139302347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1481463283": "심연 메이지·리브하르트",
"1484009971": "페이몬",
"148850163": "수메르에서 자란 아이라면 다들 털북숭이 동물 짐꾼과의 기념사진을 한 장씩 갖고 있다. 털북숭이 동물 짐꾼은 동화 속에서뿐만 아니라 동화 밖에서도 인류의 훌륭한 친구이다",
"1581356531":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1584535027": "손가락 두 개를 조작하여 등불 그림자 잠금",
"1691094515": "과거 공고문으로 야기된 여러 가지 혼란과 오해에 대해서 정말 송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1703313907": "네가 만든 말이니?",
"1719940595": "의뢰 요청:\\n며칠 전 광석을 찾으러 갔을 때 실수로 마물의 영토에 발을 들인 적이 있어요\\n어디서 온지도 모를 얼음 기둥이 저를 공격했는데 겨우겨우 도망쳐 나왔어요…\\n누군가가 이 마물들을 처리해 주길 바라요. 그럼 아무 걱정 없이 광석을 캐러 갈 수 있을 테니까",
"1725710835": "보류",
"1788093939": "「각국으로 통하는 무역항이 계속 열릴 테니, 이제 좋은 날만 있겠어」",
"1788465651": "백발백중-나선의 신전",
"1811517939": "관찰",
"1937051123": "#너라면 분명 순조롭게 통과할 거야, {NICKNAME}",
"2012368371": "페이몬",
"2016717299": "따끈따끈 찌릿찌릿",
"2078133747": "조준! 공격!",
"2113384947": "도전하기",
"211894117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131216883": "수령 완료",
"214201843": "「고기마루」",
"2171105779": "강력한 공세",
"2179333619": "격랑의 조타수",
"2244519411": "무… 무너진다!",
"2369183219": "이와쿠라 코죠",
"2390097395": "아루",
"2398321139": "해금 조건 미달성",
"2461544947": "???",
"2462577139": "숲속에 잠든 드래곤·두 번째",
"248348147": "(홀드)좌우로 드래그하면 등불 그림자 실루엣이 고정된 상태에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2513261043": "회수 완료! 얼른 여기를 떠나자",
"2523694579": "종적이 이어지고 있어. 계속 찾아보자",
"2551750131": "Angel's Share",
"2557279731": "5점 착지법",
"2561370611": "영첨·진주",
"2582495731": "???",
"2653860339": "체프카",
"2659827187": "연구원",
"2679346675": "인간에게는 인간만의 방법이 있는 법이야. 가자고",
"2738237939": "흔한 기회가 아니니, 각 무녀, 신관, 사무 봉행 들은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757311987": "그러니까 앞으로 세 개의 「빛 인도 장치」를 찾아야 모든 봉인을 풀 수 있단 거네",
"2758133235": "날 실망시키면 안돼~",
"2790256115": "「창을 찾으셨거나 관련 단서를 제공하시려면 조선소 근처로 와주세요」",
"2883491315": "제브라엘",
"2885202419": "하자나드",
"2903129587": "영첨·농수",
"2925235699": "에마",
"2925746675": "아란슈드라카",
"2937246195": "필드 위 캐릭터가 대시 후 {1}초 동안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해당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다시 발동되면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
"2938088947": "루냐",
"2952520179": "명적 발사",
"2971864563": "여름! 섬? 모험!",
"2998920691": "마모루",
"3058013683": "갱신이 늦어지면 거주나 사업 등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094245875": "아… 다른 사람 취향 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되는데, 미안",
"3183586803": "열쇠가 여기 있구나…. 홀에서 계속 앞으로 가면 돼. 내가 줬다고 하지 마",
"3191367155": "응…? 페이몬은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3222740467": "……",
"3301860851": "우와! 그렇다면!",
"3311089139": "녹야 속 버섯의 흔적·첫 번째",
"3317418483": "쿠죠 사라 님은 진 적이 한 번도 없다구. 오늘도 승리하셨어. 그분을 비방하지 마!!",
"3317604851": "숲과 들의 저녁별",
"3432305139": "「주방장」",
"3473345011": "이건 고리고리 열매 씨앗이잖아?",
"3492291059": "「정말 다행이네요. 계속 장사만 할 수 있다니 희망이 보여요. 다들 힘냅시다」",
"3501244915": "심연 사도",
"350366195": "응광",
"3527075315": "#{INPUT_ACTION_TYPE#2} 키를 눌러 맵 열기",
"3553610227": "주문·울리는 바위",
"3555615219": "엔죠",
"3604264435": "하지만 「각설이」는 그냥 겉모습일 뿐이잖아, 그걸로 판단할 순 없어——",
"3657783795": "「전쟁 덕분에 이도의 부두가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3695475187": "이 분은 「바람」 원소의 힘을 주관하고 있는 신이야",
"3700264435": "걸어봐. 목표 지점의 좌표는 X Y Z야",
"3711193587": "방향이 틀렸어! 빨리 가서 급한 임무부터 완수하자!",
"3729907": "???",
"3768187379": "물의 정령·클레이오",
"3783851507": "주문·그을린 번개",
"3870072307": "메나케리 상점 광고",
"3903053299": "말라 죽었어야 할 얼음 나무가 검에 깃든 힘을 흡수해 기적처럼 살아나 더욱 강해졌습니다…",
"3906360819": "…날 감시하겠다면 원하는 대로 해주지",
"3917212147": "안자이",
"392195571": "상당히 오래된 기사",
"3940177395": "???",
"3941424627": "장생",
"3986646515": "쿠미",
"3993061875": "이도에 체류 중인 스네즈나야 상인도 서둘러 간조 봉행부에서 신분증을 갱신하십시오",
"4000907763": "주문·죽음의 강철",
"4010680819": "눈동자가 꼭 내 고향 하늘 같아",
"409489907": "아루",
"4129574387":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반암의 길",
"414372709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4180517363": "???",
"4187071987": "페이몬",
"4213597683": "페이몬",
"467939827": "투박한 필체의 편지",
"469228019": "이와쿠라 코죠",
"486951411": "보니파츠",
"509234675": "???",
"523615731": "해빙의 물",
"536131059": "동화 속에서는 제비가 눈에 박혀있던 보석을 물어갔다고 전해지지만…",
"551295475": "저길 봐! 츄츄족이 동물 짐꾼을 데리고 있어! 식자재를 운반하려는 건가…",
"554854899": "Hu-82419",
"597060083": "「열혈 소년, 젊은이 못지않은 어르신들, 실망하신 아버님들, 술에 취한 어머님들까지!! 모두 참가 가능합니다!」",
"649271795": "금빛의 옥·제군의 길",
"66087411": "그럼 각설이는?",
"683108851": "——음, 여긴 리월이야. 「바위」의 신이 통치하는 나라지. 그래서 신상도 다르게 생겼어",
"76632563": "???",
"776711667": "「타키자와 쿄덴 씨의 유명한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유일본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80913907": "안자이",
"834354675": "술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안주인 것 같은데, 맛이 자극적이어서, 술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아",
"835891699": "버섯피자!",
"846981619": "의뢰 요청:\\n우리 딸한테 세실리아꽃으로 만든 특별한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어.\\n하지만 요즘 성안에선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 성 밖에도 다녀왔는데 얼마 못 구했지 뭐야….\\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세실리아꽃 3송이 좀 구해다 줘. 고마워!",
"857142771": "메아리 소라",
"95646195": "피곤한 츄츄족",
"981326323": "응광",
"101273317": "카미사토 아야카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0287510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개방형 화로 공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3174885": "하하… 역시 너답네. 이번엔 뭐 사러 온 거야?",
"1032819429": "「장금의 꽃」 혹은 「계시의 꽃」의 보물 400회 획득하기",
"1035399909": "그렇구먼! 그… 그럼 이만 가보겠네. 엘린은 아직 훈련 중이니 급할 건 없지…",
"1050270437": "우편 본문의 길이가 한계를 초과했습니다",
"1052668645": "쪽지",
"108335792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10733541": "조사",
"1151959781": "언뜻 보기엔 확실히 일상생활에 대한 「훈계」 같네",
"1159118565": "다른 유저와 함께 라이덴 쇼군 처치하기",
"1199888101": "합성 획득",
"120255254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명월 딤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20646373": "페이몬",
"126857957": "길드에 있는 내 친구 피슬 말로는 최근 신비롭고 위험한 유적 하나를 발견했대…",
"1280580325": "황금빛의 이삭.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물과 불의 단련을 거쳐야만 최종 형태로 변할 수 있다",
"1312627429": "리에",
"1312964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벽장식-『노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33496549": "발효유로 만든 디저트. 촘촘한 커드와 싱그러운 꽃잎, 부드러운 견과류가 모여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을 낸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우유 향을 즐길 수 있으며, 마음속에도 그 당시 피었던 무성한 꽃향기가 메아리친다",
"1381693157": "고비",
"1436541669": "오늘 기사단 청소가 끝나서 수행하러 가볼까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어요!",
"1486133989": "미소",
"1497683685": "차가운 자색으로 반짝이는 태도, 이름에 「회광」이 들어간 것은 한때 산산이 부서져버렸던 과거 때문이다",
"159641981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60960229": "신학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619422949": "왕반자",
"1647310565": "츄츄족",
"16853490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 내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18118117": "노엘이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야",
"1756075749": "명함 스킨.\\n설산을 오를 땐 몸을 따뜻하게 하자",
"1808623333":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808924389": "그래서 베넷을 떠난 건가요?",
"1836972773": "하팀에게 사과주를 가져다주기",
"1841300197": "알하이탐이 제공한 거래 자금. 항아리 지식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주머니가 꽤 묵직하다",
"1941867237": "층암거연에서 24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1969128165": "경험을 종합해서 일지를 작성한다라…. 모험도 공부와 마찬가지로 항상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는군요",
"1984922341": "츠루미의 옛 환영의 반응을 보아하니, 「서목」을 파괴하는 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좀 더 힘을 내서 나머지 「서목」을 모두 파괴하자",
"2119149285": "그랬구나. 요마는 없지만 정말로 이곳을 떠도는 영혼이 있었다니",
"214248165": "나비의 서",
"214924005": "몬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취객의 이야기 중 하나. 취객이 외톨이 늑대에게 아주 오래 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
"2153949925": "장기판을 등지고 있던 상대방이 그 순간 몸을 일으킨다",
"2173185765": "이건 내가 사람들한테 물어본 걸 정리한 재료 리스트라구. 오늘 모은 건 대부분 데마로우스라고 하는 연금술사가 추천해준 거야",
"2194795237": "불을 피우려면 장작을 수집해야 한다. 주변에서 찾아보자",
"2196045541": "당신보다 몇 배는 더 커요",
"2262504165": "이오탐은 「드래곤」에 관련된 이야기를, 카부스는 「바다 괴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수다베는 「똑똑하고 강한 큰언니」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니 세 아이에게 각자 관심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226876592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302794469": "스탠리, 스탠리…",
"2311547621":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면 요리. 저온에서 조리한 짐승고기를 면에 골고루 펴고, 맛 좋고 향기로운 육수는 면 사이사이까지 침투했다. 피곤할 때 한 그릇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든다",
"2323091173": "바람의 날개 디자인. 몬드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2343858917":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개방",
"2349837029": "그게… 길에서 몬스터들과 마주쳤지 뭐야! 얼마나 사나운지! 일어나니까… 키가 내 두 배였다고!",
"2356604645": "행동거지가 이상한 무사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공격을 시작한다…",
"2383015653": "오오이즈미",
"2398605029": "죄를 삼키는 고해",
"2409376485": "「상록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우수한 재질과 정교한 무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471802597": "#{NICKNAME} 선배님, 저희도 리월항으로 가서 들어볼까요?",
"2519567077":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n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투쟁을 절대 잊지 않고자 함이다. 마치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고 물이 바위를 뚫듯이…",
"2554578661": "「밤이 되면 비운 언덕에 귀신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원한을 가진 요마일 것으로 추측된다」",
"2567613157":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면 앞으로 어떤 기사가 될지 생각하고 싶지 않아져요…",
"2568914661": "선배님! 장난치지 마세요…",
"2574843621": "「천사의 몫」 술집에서 받은 특제 음료. 비교불가의 청량한 맛으로 마시고 나면 「바람」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한다…",
"25859796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615525093": "꽃집의 플로라는 「하늘하늘」한 느낌을 주는 아이야",
"2630621925": "쿠지라이",
"2663883493": "회안",
"2761693925": "행추가 거짓말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베도와 함께 오유정에 가자",
"2780524261": "그레이스",
"2800180965": "게다가 전 술도 안 마시니. 그러니 실수를 저지르지 않아요",
"2817085157": "오, 정말 고맙구나. 이 할미의 주전자가 드디어 또 깨끗해진 것 같으니 말이야",
"2860701413": "튀김 요리. 얇고 투명한 밀가루 옷이 마치 식자재에 화려하고 진귀한 면포를 입힌 듯하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느낌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저도 모르게 이 본연의 맛이 어떻게 온 것인지 탐구하고 싶어진다",
"289718346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905634533": "횔덜린",
"2933047013": "일반 공격·별의 포획자",
"3031292645": "진수의 숲의 「주술 도구」는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가 가지고 있다. 이오로이는 주술 도구를 흔쾌히 넘기기로 한다. 하지만 그 조건은 「쇼우세이」, 「교부 코반」, 「길법사」라 불리는 세 너구리 요괴를 찾아 그들과 놀아주는 것이다…",
"3048713957": "행인 병",
"3051295461": "명함 스킨.\\n요술 램프와 내게 줄 모라를 닦아주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아마도?",
"3053628133": "페이몬",
"305367781": "마죠리",
"3058707173": "잠시 어색했던 시간이 지나고, 일행은 다시 웃고 떠들며 즐겁게 식사를 마친다",
"3061682917": "목재 2000개 획득하기",
"3090807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극장 앞 시원한 물안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94309605": "감실",
"30961548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109492453": "근데 넌 엄청 차분해 보이는데",
"314800869": "때려맞출 수밖에…",
"3169796837": "왜냐니… 생각해봐, 나쁜 짓을 하려면 눈에 안 띄는 옷을 입는 편이 더 좋지 않겠어? 너처럼 눈에 튀는 옷을 입을 리가 없잖아",
"3184617189": "육성 중단",
"3221366501": "베르메르에게 그림 도구를 돌려주자 이상한 돌을 하나 받게 된다. 이 돌은 어떤 숨겨진 비밀과 연관 있을지도 모른다…",
"3276768997": "페이몬",
"3295845093": "백식",
"330795749": "무한 스파크",
"3325889253": "(망했다…)",
"3392742117":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427514085": "엘린",
"3430754021": "다인 모드 매칭 중입니다",
"345101029": "진지",
"3459895013": "술 먹고 취해서 여기 와서 술주정 부렸잖아. 술 다 깼으니까 이제 협곡 입구로 돌아가자. 앨런 씨가 기다릴 거야",
"3554126565": "실망",
"3603350245": "탑주",
"36070117": "교서",
"3621275365":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3626579685": "야, 난 언제 선장 시켜 줄 건데?",
"3747793637": "그건 당연한 거지",
"374949605": "하지만… 이런 사람을 연기하기 어렵진 않을 거예요",
"3776719589":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내가 원하던 걸 찾았어!",
"378094309": "무사의 이름은 마사노리인 듯하다. 그는 과거 남서쪽 갯벌에서 봤던 검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다. 어쩌면 그의 기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3785214693": "백성들의 염원이 결국 라이덴 쇼군의 닫힌 마음을 열었다. 약속대로 라이덴 쇼군은 안수령(眼狩令)을 폐지했다. 그녀는 일심정토 외에 사람들의 눈에서도 「영원」을 보았다. 어떤 염원은 아픔을 달래고, 승리로 이끌고, 희망을 불러온다. 어떤 염원은 소유자의 육신과 영혼이 사라진대도 탄생했을 때의 모습처럼 진실되고 뜨겁고 「영원」까지 간다.",
"3793786597":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818976997": "아——전, 전 그냥 역지사지로 생각해 본 거예요…",
"3898091237": "아무튼, 일단 빅토리아 수녀님한테 돌아가자",
"3941272293":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954137829": "어쨌든 우리 술집에 들어가 보자. 재밌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3983368933":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991979749": "존스",
"3997199077": "「얼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4026454757": "팥쥐",
"4026837733": "류운차풍진군",
"405481189": "문 열기",
"408770277": "(이 말을 계속 연습한 모양이야…)",
"40902305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감자 보트」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1583205": "미래의 페보니우스 기사예요",
"4120252133": "그래도… 국물까지 전부 마시다니. 리월에도 그걸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말이야",
"4124504805": "제가 검을 휘두르는 힘은 상대방보다 확실히 강한데도, 결국 항상 지고 말아요…",
"4129402597": "과거 야시오리섬의 「재앙신」을 지키던 창술의 대가가 사용했던 특수한 창",
"4135425765": "선계 복제 ID 입력",
"4173583077": "동욱과 카메이 무네히사를 도와 요리 각각 1번 완료하기",
"4213435109": "나무로 만든 길을 따라 올라가니 멀리서 콜레이와 타이나리가 보인다",
"4242436837": "이게 다 뭐야…",
"425169637": "「남십자가 반짝이는 순간」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4287124197": "이오로이의 「주술 도구」를 손에 넣었지만 결계는 너구리 요괴의 법술에 의해 은폐된 듯하다. 이 결계를 파괴하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509973221": "벤티",
"540399333": "미코는 이로도리 축제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제 그녀를 따라 이도의 행사장에 가보자",
"557107941": "……",
"557158117": "선계 화폐. 주전자 정령에게서 다양한 물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580136677": "타이나리와 돌아가며 불침번을 서기로 하고 여행자는 먼저 텐트에서 조금 쉬기로 한다",
"594885349": "취결 언덕을 산책하다가 빛나는 돌기둥들이 있는 산골짜기 깊숙한 곳까지 갔는데",
"597881573": "관홍",
"598188773": "지금 성에 계시니까 듣고 싶으면 찾아가보세요",
"606334693": "울만",
"628801253": "맞아, 확실히 수상하지. 하지만 이 세상엔 수상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
"629680869": "층암거연의 아래층에 진입했다. 주변의 시설들을 통해 층암의 번성했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층암거연은 황량하기 그지없다…. 어쨌든 노련한 모험가가 해야 할 일은 우선 주변 상황을 탐사하는 것이다",
"646079205": "보유한 「눈사람 모자」가 없습니다",
"663071461": "저는 노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예요",
"691348197": "이벤트 화면에서 새로운 모양의 폭죽을 수령하세요",
"797387493":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1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828767973": "아, 응. 적응됐다고 해놓고 결국 너한테 위로받았네. 면목 없다",
"831852261": "히이라기 치사토가 쿠죠 카마지에게 쓴 편지, 함부로 열어 보면 치사토 아가씨가 화를 낼지도?",
"8324154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무방(無妨)』 나무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68478693": "앵콜",
"873339621": "네? 이렇게 급하게요…?",
"928035557": "오즈",
"961568485": "불도끼 츄츄 폭도 3마리 처치",
"979217125": "그건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건… 엘버트 씨랑 호프만 씨랑…",
"986137317": "물의 정령의 진실한 마음. 하나가 되어야만 물의 진심을 엿볼 수 있기에 찾기가 아주 어렵다",
"995057381": "이 이야기를 통해 법구 「충만의 열매」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n이 이야기는 이상한 징조, 그리고 재앙과 관련이 있다.\\n「사실 달이 늘 진주처럼 둥글기만 한 건 아냐…」",
"1031490255": "대형 장식",
"1034285775": "지속 시간|{param3:F1}초",
"1039449807": "잡담·군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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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003599": "천명은 거스를 수 없어!",
"1133039311": "전략을 바꿔야겠어",
"1154388687": "개와 2분의 1·Ⅹ",
"116112079": "네가 「수안 의식」에서 홀로 쇼군과 맞서 싸우지 않았다면, 나는 신의 눈과 염원을 잃었을 거야. 계속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해야만 네 각오에 부응할 수 있을 것 같아——\\n나, 토마는 내 무예와 충성을 바쳐 무슨 일이 있든 널 위해 싸우겠다고 맹세할게",
"1162858191": "내 목소리가 묻히는 것 말고는, 꼬르르륵…",
"1176128207": "군힐드 전기",
"1185163983":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
"122644175": "「우트사바 축제」",
"1228789455": "케이아에 대해…",
"1235097295": "…다들 그 검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만, 그건 내가 만든 수많은 검 중 한 자루일 뿐이지",
"1235986127": "우리에 대해·임무",
"1239439055": "난이도1",
"1251313359": "바르바토스에 대해",
"1271597775": "리월항에서의 평판에 대해…",
"128562895":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1293906639": "흐음, 심심하니 같이 식자재나 찾아보자",
"1299689167": "북쪽에서 온 여행자들은 길을 따라가다 망서 객잔에 묵고, 남쪽에서 온 여행자들은…",
"1331905231": "앞서 말한 조건에 맞는 신인들을 가입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
"1332336335":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1352001231": "검은 안개 침식·낮음",
"1369144015": "상황이 긴박할수록 마음을 다잡아야 해. 나까지 불안해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겠어?",
"1381701327": "먹는 것도 싫고, 안 먹는 것도 싫어. 좀 슬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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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746511": "수고했어요! 푹 쉬세요",
"1426138831": "흥, 마침 여기서 좋은 구경을 하려던 참이었다고. 이건 우리 우인단에게 있어 절호의 기회야…",
"1436286671": "「비늘병」",
"144228526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447469775": "내게 신의 눈이 있다면, 분명 전설 속의 협객들처럼 바람을 부리고 번개를 다뤘을 거야",
"1454482127": "산석 여담",
"1489451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505082063":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525355215": "아무튼 타지 사람이라면 꼭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1561950927": "초대하기",
"1562817231": "난 흘호암에서 몇 년간 산수 선생님을 하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쳤었어",
"1571720911": "왜 따라하는 건데?",
"1589834447": "일반 피격·첫 번째",
"16015879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36158159": "점심 인사…",
"1645799119": "각청의 취미…",
"1655705295": "유구한 역사적 내용을 참고한 3대 소등 퀴즈. 리월항의 과거사를 생각해 보면 답이 자연스레 눈앞에 떠오를지도 모른다",
"166183803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662746319": "요리 획득",
"1669944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74727119": "눈 크게 뜨고 잘 봐!",
"1686760143": "해당 방식으로 상승한 레벨: {2}",
"1690520271": "자신을 가두면 더 빠르게 「마모」될지도 몰라. 거울로 삼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만 있는 세계가 얼마나 끔찍한데…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비춰주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1732634319": "여기서 뭐해요?",
"1813608143": "우리에 대해·홍보",
"1828712143": "나도 너처럼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가호를 받는 사람이야",
"1844028111": "쿠키 시노부에 대해…",
"1844518607":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정말 행복해요…. 과식하면 안 되니까, 아쉽지만 그만 먹어야겠어요",
"1847060175": "「윈드블룸 축제의 계관시인」",
"1850967759": "햇살이 좋을 때…",
"1851395791":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
"188840655": "아, 가족을 찾고 있구나",
"1898741455": "사실 제가 이 일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 속의 낭만적이고 우연한 만남을 동경하기 때문이에요",
"1940040399": "안녕?",
"1952516815":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1959927503": "원소 충전 효율이 16% 상승한다",
"1984281295": "아…. 이 풍경들 질리도록 봤는데, 네가 옆에 있으니 또 다르네. 너 기이한 능력을 한 무더기 숨기고 있는 건 아니지…? 음, 그것도 괜찮네.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 거니까, 하하핫",
"1987389135":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1993792207": "하고 싶은 이야기·기념품",
"1997061839": "왜? 너도 신의 눈에 관심이 있나보지?",
"1997388495": "죄송해요, 제가 좀 바빠서",
"2010873551": "돌파의 느낌·결",
"20111541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26177231":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세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028480207": "혹시 너무 비싸서 그럴까요? 음… 확실히 모든 도시가 리월처럼 부유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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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8368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02917839": "맘에 드는 책 있어? 계산은 여기서 하면 돼",
"2136548047": "남은 시간: #2#초",
"2157579983": "그래,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어서 가봐",
"2180298447": "돌아오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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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624655": "하하, 농담이야…. 이번 목적지는 비공개라, 미안",
"2273527503":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요. 「생물 연금술」의 최종 목표는, 「선경」을 만드는 거예요…. 맞아요, 동화 속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그 「선경」 말이에요. 헤헤, 좀 유치하죠? 하지만 전 지금도 그 이야기들을 믿고 있어요",
"2281235151": "휴, 이럴 줄 알았으면 애당초 꿈을 포기하지 않는 건데…",
"2283680463": "야식 먹게? 숯불 바위도마뱀구이를 만들고 있었어. 에이, 빤히 보지만 말고 어서 먹어봐!",
"2296620751": "안녕히 가시길, 예약을 원하시면 미리 말씀하세요~!",
"2313234127": "1단계·승화 검증",
"2319408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22280143":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 에너지가 45pt이하일 경우 아래와 같은 효과가 있다:\\n·짧은 터치와 홀드로 치하야부루를 발동할 시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 에너지는 각각 3, 4pt가 회복된다.\\n·카에데하라 카즈하는 활강 상태일 때 원소 에너지를 1초마다 2pt씩 회복한다",
"2339718863": "저녁 인사…",
"2367725263": "「신의 눈」에 대해…",
"2376344271": "화원의 기억",
"240047687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410478287": "몬드의 모험가들을 위해 임무 공지와 정보 지원 업무를 제공하고 있어",
"2420079311": "소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486201039": "임무 획득",
"2495760079": "세상을 살다 보면 다양한 고민이 있기 마련이지. 하지만 너와 만난 뒤로 무예든 내면이든 새롭게 성장했어. 앞으로의 인생도 더 자유롭겠지?",
"2495955663": "왜 계속 본인 이름을 중얼거리세요?",
"24966796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52705487": "몽몽이도 이제 다른 곳에 가서 꽃을 따야겠다. 아니면 여기 있는 꽃을 전부다 따버리겠어!",
"2540037839": "츄츄족 시설 제거하기",
"2545797839":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2584086223": "하고 싶은 이야기·제안",
"2589967055": "거대 방패의 정면 방어는 뚫기 힘드니 뒤에서 공격해보세요",
"2664515279": "「자유」의 신에 대해…",
"2674553551": "타타라 모노가타리·중요한 건 과정",
"2689373903": "산호 나비",
"2694504143": "뭐야 뭐야? 손에 든 게 뭐냐니까? 빨리 보여줘 봐! 설마 술에 넣으면 엄청 맛없어지는… 아, 뭐야, 그냥 이상하게 생긴 버섯이잖아. 재미없긴",
"2703925967": "난 지금 리월 각지에서 현지의 신화와 전설들을 수집하고 있어",
"2751814351": "교관의 깃털장식",
"2775773903": "고양이파와 강아지파에 대해…",
"2777409231": "바르바토스 님의 바람이 널 지켜주길",
"2799715023": "추워…",
"2805746383": "너무해…",
"2810864335":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2818622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85650639": "…아냐, 이렇게 비범하고 뛰어난 사람이 또 있을 수 있겠어?",
"2861732559": "지금은 현세의 이야기를 쉽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전쟁과 위인에 대한 신화나 역사를 계속해서 후세에 전해야 한다",
"2862541519": "아야…",
"28650175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72593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73470671":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293097167":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2949566159": "슬라임 처치하기",
"2954876623": "클레에 대해…",
"2957335247": "저녁 인사…",
"29701045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07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93977039": "그냥 가버린 거야? 휴… 손님들도 점점 줄고 있는데…",
"2999499471": "이런 날씨는 정말 흔치 않은데! 어, 추워? 추우면 손을 내 꼬리 털에 넣어봐",
"3008640719":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010910927": "츠루미",
"30113594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019951823": "흠흠, 하지만 이제 평화를 되찾았으니 그건 없던 일로 하자고, 하하하…",
"3030651599": "그리고 꼬르륵도…",
"3041379023": "그땐 가족과 사이가 틀어져서 될수록 멀리 도망가려는 생각뿐이었어. 그래서 법을 배우러 리월에 갔고 덕분에 연비 선배를 알게 됐지. 선배는 법률 자문 쪽으로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나 다름없어. 나? 자격증은 땄지만, 이 직업도 제약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말이지…. 나한테 딱 맞는 직업은 아냐",
"304921295": "리월항에서의 평판에 대해…",
"3051661007": "뭐, 딱히 상관없지만",
"3054410447": "도전 시작",
"3060990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061688015": "신중히 행동하는 게 좋겠어",
"307469691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0752672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3109186255": "그놈들은 스네즈나야의 외교 면제 특권을 믿고 리월을 염탐하고 있어…. 수상한 놈들이지",
"3135908559": "센 척은 안 좋아~",
"3190169295": "이깟 상처쯤이야…",
"320109263": "길을 인도하는 양피지",
"3224579791": "아직도 회개하지 않은 거야?",
"3234266831": "자, 여기 앉아. 내가 새로운 시를 썼다고~ 「여행자의 바람」이라는 시야",
"324049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54393551": "돌파의 느낌·결",
"3270356687": "그때 그녀의 등 뒤로 무언가 살짝 닿는 느낌이 들었어. 물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달콤하면서도 친숙한 냄새가 났지…",
"3271537359": "어려움",
"3290742479":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3291343567":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3305176783": "저장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저장 후 종료하시겠습니까?",
"3333829327":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333527759": "수령 상태",
"3335626447": "나는 임령이라고 해, 이 부두에 출입하는 선박을 등록하는 사람이야",
"33452751": "성스러운 의식·푸른빛 새의 비호의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과 같아질 만큼 감소한다",
"3391100623": "야란에 대해…",
"3397681871": "종말번대의 임무",
"3415473871": "꽃이 필 때",
"3420416719": "음, 그 질문엔 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3433231055": "후후후, 이번 폭탄은 방수야!",
"3449187023": "잘 가!",
"3452696271": "도금 여단·바람 사냥꾼",
"3461304015": "빨강 참새",
"3467485903": "비단 속 난초",
"3489399503": "기원",
"3490730703": "건물",
"3500485327": "그런데 이 가게를 열고 나서부터 아버지는 고집불통인 노인네가 돼버렸지 뭐야…",
"3504434895": "스며드는 음색",
"3516869327": "아빠, 엄마, 앤서니 오빠에게 더는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3525044943": "고마워, 너도 잘 다녀와",
"3532367567":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3541453519": "여어, 친구! 오늘 기운 넘쳐 보이네",
"3553694415": "성유물 세트",
"3585374927": "아규의 약재 의뢰",
"3597916879": "강공격 피격·첫 번째",
"3598196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609235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34331343": "음? 자네… 얼굴이 좀 붉은데",
"3637695183": "합성 획득",
"364648143": "내 꿈에는 없는 게 없지만 유일하게 부족한 건 오가는 사람들이야. 하지만 너와 만나고 나서 이곳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어. 네가 꿈에서 「가이드」 역할을 해준 덕에 꿈에 인간미가 생겼지. 네가 날 우리 안에서 꺼내준 거야. 후후, 가자, 앞으로의 여정도 잘 부탁할게",
"3659769551": "흥미있는 일…",
"3664391887": "용의 재앙에 대해…",
"3682481871": "선발대·바위 유격대",
"369106639": "휴… 잘 못 생각했어요. 몬드에 오면 장사가 잘될 줄 알았는데…",
"36961143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71521607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72186593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765333711": "만민 식품",
"3771559631": "내 고향 몬드에선 대부분 사람이 바람 신 바르바토스 님을 존경해. 하지만 쇼군에 대한 이나즈마 사람들의 태도는 좀 달라. 뭐랄까… 추대와 감사의 마음 말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지",
"3796316879": "아니에요, 마빈. 당신의 사랑은 그렇게 냉철하면 안 돼요…",
"3821238991": "요리 획득",
"3855545039": "요리 획득",
"3875132111": "요리 획득",
"3912475343": "이 세계에 와서 잃은 힘이 절반은 회복된 것 같군. 흥흥흥, 심판을 내릴 때가 곧…아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종말의 순간, 내가 이 세계에 심판의 번개를 내려도 넌 다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넌 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니까",
"3938025167": "이 등급에서는 추천할 수 있는 지역이 더 많아. 관심 가는 곳 있어?",
"3964988111": "전투 불능·첫 번째",
"3984173775": "HP 부족·첫 번째",
"400132815": "풍경이 어떤데요?",
"4050285263": "엘라·머스크는 츄츄족을 대상으로 츄츄어를 연습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자신이 「완벽한 언어 기초」와 「충분한 교류 경험」이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실제로 교류한 경험이 1도 없다",
"4065576655": "여행자 일행은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도착해 다시 한번 드발린을 구하려 시도하나 풍마룡의 둥지는 폭풍 장벽에 포위되어 있다. 그러나 배후의 흑막은 바람 장벽을 쉽사리 돌파하게 두지 않는다",
"4074682063": "조준 사격|{param7:F1P}",
"4079129295": "인동의 나무",
"4093565647": "리월항은 암왕제군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미 천 년 동안 발전해 왔어요",
"4107486927": "이나즈마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로공주」라는 이름은 다들 들어봤을 거야.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인데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 그녀는 지금의 이나즈마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4120456911": "능력이 향상된 것 같군요. 참으로 좋은 일이네요…",
"4136438479": "아, 신경 쓰지 마세요. 도련님이 입으라고 하신 거니까",
"41408207": "요즘 어때요?",
"4149311183": "올레그",
"4164896463": "조준 사격|{param7:F1P}",
"417250785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176219855": "???",
"4194841295":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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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9575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16547023":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421746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446425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254614223": "싫어하는 음식…",
"42667895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26928507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490626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05008847": "오, 마빈!",
"508491471": "#{NICKNAME}: 어떤 몬스터가 가장 기억에 남아?\\n페이몬: 몬스터? 음… 유적 가디언?\\n{NICKNAME}: 유적 가디언도 몬스터야? 「기계장치」 아닐까?\\n페이몬: 사람을 귀찮게 하고 처치해야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몬스터」야\\n페이몬: 사냥하면서 잡은 건 전부 「사냥감」인 것처럼 말이야\\n{NICKNAME}: 그렇구나… 드디어 페이몬이 어떤 생물인지 감이 잡혔어\\n페이몬: 엥? 뭔데 뭔데?\\n{NICKNAME}: 페이몬은 낚시하다가 낚아올린 거니까… 「어류」야\\n페이몬: 응?\\n",
"509551311": "야칸의 소환·살생앵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551399119": "리사에 대해…",
"576607951": "검도를 배우고 싶다면, 흠… 이걸 받아. 내가 방금 만든 죽도인데, 이걸 사용하면 우리 둘 다 다칠 일 없을 거야",
"600054479":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620622543": "남편인 니므롯에게 술을 끊으라고 할 계획이었는데…",
"632067791": "파티 가입·두 번째",
"646888143": "4단 공격 피해|{param4:P}",
"659173071": "나도 예전엔 이 흑암 공장에서 일했었거든. 작업량이 너무 많아 몸이 버틸 수 없어서 간신히 천암군에 들어오게 됐지",
"681982671": "안녕. 난 수메르에서 온 사이드라고 해. 지금은 이곳저곳 떠돌며 공부 중이지",
"696111823": "오늘 사람들을 지키려다 보니, 유적 가디언을 5기나 산산조각 내버렸어. 휴, 난 아직 멀었나 봐…그 귀한 문화유산을…다음엔 맨손으로 쓰러뜨려 봐야겠어",
"703484623": "임무 획득",
"724855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15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6%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4118863": "남은 시간: #2#초",
"755159759": "질문에 대답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상식 없는 질문이군요…",
"819696335": "비는 싫어… 안으로 들어가자. 윽, 옷이 젖을까 봐 그러는 거야! 물 같은 거 무섭지 않다구!",
"841656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67925711":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870769359": "생일…",
"879109839":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916167375": "잘 가…. 길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놀라게 하지 마. 먹이 주는 중이니까",
"926859983": "「아란나라의 세계」",
"933548751": "괴상한 「점괘」",
"1017661397": "신묘한 옥 장신구 수량이 부족합니다",
"1070941141": "네… 청소나 정리 같은 평범한 일이에요…",
"1137460181": "진, 진 단장님이요? 제가 어떻게 그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요?",
"1157566421": "전쟁의 땅에 발을 들인 두 사람은 마침내 진정한 아비규환을 목도한다. 세계를 휩쓴 백 년의 전쟁, 그 진상이 여기서 밝혀진다!\\n이번 권은 프리미엄 굿즈를 증정합니다!",
"1174679509": "공고판",
"1187699669": "천형산의 흙. 과연 소라야가 이걸로 뭘 분석해낼지…",
"1198761941": "하하, 혼잣말이야",
"1208240085": "낭인 암부",
"1231765461": "「명절을 맞아 반짝이는 해등을 찾는 사람 하나 없네. 모두가 글재주에 감탄할 글을 다시 쓴다」",
"1245388757": "카미사토 아야카의 특제 요리. 마치 귀엽고 앙증맞은 예술품 같다. 은은한 붉은색의 겉 부분이 감싸고 있는 건 소녀의 마음속에서 피어오른 진심 어린 사랑이리라. 그 우아하고 고상한 백로 같은 공주와 차를 마시면서 이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면, 그 누구든 탐욕스럽게 시간이 영원히 멈추길 바라게 되겠지",
"1304949717": "이… 이봐, 우리 아직 해적이거든?!",
"1314426837": "한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다수의 떠도는 정령이 출몰했다고 한다. 길드는 신속하게 정령을 제거하고 해당 지역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1319386069": "그냥 심리적인 효과 아닐까?",
"1343123413": "낮음",
"1360032725": "사실 오늘은 터너 씨의 기침약에 쓸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야 하기도 하고, 또 혼자 있고 싶기도 해서 여기로 왔어요…",
"136269781": "잠입 AI8",
"1366046677": "진지",
"137495509": "읽기",
"1425051605": "mani nini Biaodomu",
"1426249685": "음… 케이아 대장님이라면 친근하게 접근해서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었을 거예요",
"1461892053": "백식",
"1468270549": "괜찮아, 우리 나쁜 사람 아니니까 긴장 풀어. 계속 여기 서 있길래 무슨 고민이 있나 해서",
"1505768405": "매번 기사분들과 연습 경기를 할 때면,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547737045": "히로노리",
"1556136917": "모자가 낯이 익은데… 알겠다. 「찌릿찌릿 버섯」이라고 부르자!",
"1573873621": "누군가의 소원이 담겨있던 소등.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파손돼서 지금은 등피만 남아 있다…",
"159780859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608435669":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민간을 소재로 하는 내용이다. 본편은 무망의 언덕의 내력이 기재되어 있다",
"1627024341": "반짝이고 투명한 후식. 물처럼 보이는 것처럼 먹었을 때도 물처럼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1644518357": "으으…",
"1655278549": "공고",
"1676551125": "유적 내 닫혀 있는 문들은 서로 연결된 듯하며 나흐티갈은 동물 짐꾼과 함께 다른 쪽에서 열린 통로를 통해 우리와 합류했다. 신선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게 느껴진다. 근처에서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1717520341": "수메르 평판 등급 Lv.10 달성하기",
"173470677": "결승점 도달",
"1739395029":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752841173": "나선 비경: 피해를 받지 않고 2층 3번 방 클리어하기",
"1758763989": "정간자",
"1770354645": "자료실 나가기",
"1776501717": "생명력을 흡수한 용의 이빨. 불쾌한 광택에 불쾌한 질감이다…",
"1821354965": "참회의 경청자",
"1888831445": "이디스 박사",
"1909732309": "그렇게 귀한 것들도 아니니, 얼른 하나 골라보세요",
"1928227797": "야생버섯과 새고기로 만든 꼬치. 적당하게 구워져서 산과 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947070421": "수메르성 밖에서 한참을 조사하던 중, 마침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이노의 모습을 찾아낸다…",
"194728917": "아, 맞아. 그 데마로우스라는 연금술사한테 물어봤더니, 연금용 포션의 식감을 살려주는 재료들을 추천해줬어",
"195035093": "아, 뿌듯해! 스탠리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고, 잭도 홀로서기에 성공했어",
"1963748309":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집. 존재하지 않는 듯한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2006100949": "나의 다인 모드 설정",
"210030549": "적의 HP가 증가한다",
"2156881877": "영배",
"2161804245": "유서의 내용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기",
"2250627029": "바람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바람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22710138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금색 삼중 촛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78812629": "「산대추야자」에서 얻어낸 목재. 질감과 무늬가 뛰어나진 않지만 수분 보유력이 탁월하여 쉽게 가꿀 수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31221205": "하지만, 나는 산미 울면이 더 맛있다고 생각해",
"2323534805": "고마워. 이걸 줄게, 일종의 답례랄까",
"2368522197": "운강",
"2373946325": "알하이탐이 이상한 물건을 보여줬다가 빠르게 다시 집어넣는다",
"2406726613": "내가 속삭임의 숲에 묻어둔 보물이 사라졌어",
"2408749013": "여기가 바로 보물지도에 표시된 장소인 듯합니다…",
"2424248277": "이웃집에 사는 오빠예요. 저희 둘 다 집에서 아홉째라서 이름에 「구」자가 들어가요. 엄청 잘 어울리죠? 앗! 방금 한 말은 절대 오빠한테 말하면 안 돼요…",
"2436004821": "씨앗 「깨우기」",
"245043912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462473173": "새고기냉채. 만드는 과정에서 양념을 빼먹은 건지 안 그래도 걷은 짭조름하고 속은 담백한 요리인데 이건 그냥 맹물에 삶은 새고기 수준이다",
"2474644437": "합성 획득",
"248283093": "다이루크를 찾아간다…",
"2489103317":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2497258453": "……",
"2563559381":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67362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72218325": "왜 이렇게 숨는 거야?",
"2676203477": "효 총관",
"26811371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3611362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753051605": "붉은 단풍이 무성하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지네…. 형님과 아버지의 말을 믿을 수 있다면…",
"2875528149": "클라이언트 협의 오류",
"2927184853":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2937940949": "그림을 그린다",
"2941564885": "네, 맡겨주세요!",
"2963551189": "「고화파의 부흥을 빈다」",
"2994780117": "습격 AI9",
"3004273621": "임무 테스트",
"3019893717": "패키지 상점",
"30776718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078325205": "누군가 남긴 말",
"3085017045":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3105288149": "중첩 가능",
"3136423893": "박래",
"3161833429": "한소리 들은 저항군 병사A",
"3162004437": "그럼 저쪽에서 훈련 중인 엘린한테 물어보고 올게요",
"3166148565": "오가와",
"3208053717": "기억 속의 동오",
"3298385877": "저는 가까이 갈 수 없어요. 저 사람 몸속에서 나오는 그 무서운 힘이 절 사라지게 할 거라구요!",
"336363477":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402940373": "어디 보자, 이번 목표는 6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3449507797": "맞다, 이건 답례니까 받아. 글을 어떻게 시작할지 생각해봐야겠군",
"3515030485": "「층암거연·지하 광구」 지면 구역의 지도를 밝히기",
"3528239061": "아, 선배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해야 될 일이라도 있나요?",
"3532365781": "음… 여유가 있을 땐 조미료로 맛을 내면 더 좋고. 육즙이 풍부한 데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술 마신 다음 먹으면 아주 딱이겠구먼…",
"355549384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595944917": "{0}:",
"360595963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605969877": "#{INPUT_ACTION_TYPE#23}{INPUT_ACTION_TYPE#24}{INPUT_ACTION_TYPE#26}{INPUT_ACTION_TYPE#25} 키를 터치해 이동",
"3651706837": "나? 난 친구 따윈 상상하지 않아. 위대한 모험만을 생각하지",
"3727337429": "#{NICKNAME} 선배님… 죄송하지만 전 여기 남아서 이분을 간호해야 할 것 같아요. 몬스터는 선배님께 맡길게요. 부디 조심하세요!",
"374054869": "비늘 배치",
"3772135381": "유적 고찰 일지",
"3815140309": "노래를 위해 싸워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잖아?",
"3825254357":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3827776469": "정성껏 쓴 편지. 봉랍 위에는 「생태학자 헤디브·푸르시나」라는 휘장이 찍혀 있다.\\n헤디브한테서 획득한 보수. 본인의 말로는 황금보다 더 귀한 물건이며, 이것만 있으면 푸르비루니 가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n헤디브는 개인적으로 모라를 보수로 주는 건 모욕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제발 이게 수메르 사람들의 보편적인 관점은 아니기를",
"3847800789": "정말 희한하네…",
"3852934101": "샤디야?",
"3871502293": "명예 기사님과 함께하는 동안 많은 걸 보고 배웠어요",
"38841301": "페이몬",
"391265237": "음, 그래 맞아!",
"3960631253":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961181141": "10회 달성: 2초 내 만개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4016436181":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한손검을 만들 수 있다.\\n철학에서는 속세의 모든 사물에 네 종류의 형성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이 원형의 「목적」은 영웅과 동행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401931221": "양을 삼킨 바위의 신비한 문 열기",
"4038235093": "물 주기",
"4045198293": "{0}일",
"4074686421": "아, 그나저나 너도 바람의 날개 가지고 있지?",
"4094290901": "모래먼지 피해를 막아주는 포션. 바위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쇠맛이 난다. 모래먼지를 맞으며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청결을 유지시킬 수 있다",
"4123447253": "기행은 오랜 여행 중 경험한 모든 것들을 기록한 것이다. 이것들은 시를 창작하기 위한 소재가 된다",
"4141421525": "주함",
"416543701": "보물상자가 잠겨있습니다",
"4176677845": "설마… 너 혼자 남은 거야?",
"4179531733": "기원 토큰 부족",
"4235323349": "6개의 다른 질문의 정답 맞히기",
"4274468821": "회안을 도와 망서 객잔의 끊어진 다리 고치기",
"4279333845": "심연 메이지",
"451718101": "구운 고기 요리. 숲의 정수와 일월의 양분이 한데 어우러져 풍부한 영양뿐만 아니라 넘치는 행복을 선사한다",
"453387221": "이야! 이 손님은 아주 사리에 밝구먼. 나도 아가씨를 곤란하게 하진 않을 테니 안심하시게",
"495212501": "티바트 대륙 공용 화폐. 세계 공용어나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 알아볼 수 있는 귀금속이다",
"535910357": "감금실",
"566631381": "{0}초 후 부활",
"609183701": "근데 리월의 아이도 이런 꿈을 가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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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367573": "아카데미아의 학자 소헤일이 젊은 시절 사막에서 고고학 연구를 하며 남긴 노트. 낡아 보이지만 구김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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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824917": "방문객이 없습니다",
"636854229": "북두가 얻은 보물 지도는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당신은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귀리 평원으로 가서 북두를 도와 보물을 찾자…",
"677936085": "됐어, 너희도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이건 상 씨 본인 일이니까",
"691966933": "층암거연 지하에 갇히고 처음 발견한 비경. 오랜 세월의 흔적을 겪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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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143829": "바사라 나무가 이미 바소마 열매를 맺었다. 비야의 열매에겐 바소마 열매가 필요하다. 바소마 열매만 획득한다면 아슈바타 전당에서의 모험은 끝이 날 것이다",
"729286613": "케이아가 페보니우스 기사들을 이끌고 온다…",
"764281813": "《기사단 매뉴얼》 제8조 안에, 원래 그런 뜻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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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20629": "죽음의 땅의 척박한 환경을 딛고 더욱 강력해진 버섯몬이 눈앞에 나타났다. 버섯몬을 처치해야만 죽음의 땅의 위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920444885": "근우가 아픈 광부들을 위해 특별히 끓인 걸쭉한 수프.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짙어서 마시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진다.\\n근우의 정성이 담겨 있으니 식게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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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35260": "오아시스 화원의 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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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061404": "Lv.30 이상 공포의 취령 버섯 드랍",
"1027810972": "색깔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1060841116":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1061569180": "레시피: 탕수어",
"1105531548": "예리한 눈빛을 가진 고고한 매.\\n서늘한 상공을 배회하며 풀숲에 숨어있는 작은 다람쥐와 새를 찾는다. 베테랑 사냥꾼의 말에 의하면, 이런 맹금은 조금 훈련하면 뛰어난 사냥매가 될 거라고 한다",
"1124420252":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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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634332": "행운아의 잔",
"1214164636": "학사의 먹잔",
"1215281820": "바바라의 운명의 별",
"1235876508": "형해의 삿갓",
"1251061404": "다른 이의 메모",
"1283426972": "감우의 수련 장소로 가서 감우와 대화하기",
"132552348": "심연 메이지",
"1330301596": "소헤일의 고고학 노트",
"1338447516": "내 예상이 맞다면, 바로 저기가 사당의 끝이야",
"1343529628": "한 라이트 노벨에서 말하길 「신출귀몰한 떠도는 정령을 대량으로 목격하는 건 행운을 의미한다」고 한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낭만과 행운을 추구하기 전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게 좋을 듯하다.",
"1385582236": "청주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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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862684":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1448739484":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1493395100": "항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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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884828": "산과 바다의 책",
"1518475932": "간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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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379420": "교 아주머니에게 음식 배달하기",
"1580705436": "무인의 깃털장식",
"1614345884": "진흙을 니마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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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040476": "힘내! 저 녀석을 처치하면 진실을 알게 될 거야!",
"1694315164": "찾아낸 두 가지 광석을 장 씨에게 준다",
"1695600284":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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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580252": "스웨터를 뜨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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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008092": "해연의 잔",
"2455333532": "흠, 정말 무슨 보물이 있는지 찾으러 가려고? 난 그냥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했는데…",
"2456351388": "빛나는 결정·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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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211612": "아이템 탭으로 이동",
"25365561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574434972": "푸른 덩굴의 현자",
"258150978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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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10300":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공격이 명중하면 일정 시간 동안 연소하는 액화 불꽃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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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639708": "지맥 속의 요괴 영혼을 보내주기",
"3735385756": "신염·연주 끝",
"3760543388": "한때 환상의 생물로 여겨졌던 기이한 가오리.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은 닫혀있던 해연이 열리면서 비로소 진실된 모습을 드러냈다.\\n이 기이한 생물의 체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전해지는데, 유년기에는 보통 해와 같은 연한 금색을 띠며, 성년이 되면 색이 짙어지고 날개도 밤의 장막과 같은 어두운색으로 덮인다. 그림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 그것들은 「포말로」 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의미는 「탐욕스러운 입」이라는 뜻이다",
"3779328668": "답글",
"379473372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41556124": "카라반 수도원 떠나기",
"3854745244": "코모레 찻집으로 돌아가기",
"3860480668": "지금은 추적할 수 없습니다",
"3908543132": "무료 다시뽑기",
"3918044828": "신소절극록·제3권",
"401292956": "하지만 비용은, 헤헤, 좀 내야지. 100모라 어때?",
"403327644": "이 보수들을 받아줘, 난 계속 이 새알말이를 음미해야겠다…",
"4039124636": "앤서니가 리월항의 어느 「명의」에게서 안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한다…",
"4049536668": "유라와 대화하기",
"4056977052": "민들레밭의 여우·권8",
"4102883996": "로봇 팔 지나가기",
"411077276": "소라야의 말에 의하면 유적의 이상한 원판에 더 많은 정보가 적혀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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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031708": "시간의 조각(플레이 아이템)",
"4152313500": "탠지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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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5916": "보물 매장지 {0} 단서 노트",
"518314652": "막부군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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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033308":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소등 회수하기",
"76646044":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770503324": "학사의 렌즈",
"812258972": "「질병의 마스터」",
"819231388":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822320796": "이별의 모자",
"847920796": "학사의 렌즈",
"85275292": "담장집 담장-「은밀」",
"854755996": "「용매」",
"926327452": "죽첨",
"927992476": "다른 이의 메모",
"94206620": "이상한 매운 고기 찐빵",
"95424156": "아까보다 구조가 복잡해졌어. 외부인을 쉽게 들여보내고 싶지 않나 봐",
"962538140": "악단의 서광",
"96578204": "███, 그런 건 알아서 결정하면 되잖아!",
"1006092347": "기계 꽃게",
"1015033915":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에는 이런 내용의 동화가 있습니다. '밀림 깊은 곳, 울창한 나무에 가려진 유적에 드래곤이라는 야수가 잠들어 있다'",
"1034180667": "촬영 스팟 3곳",
"109668411": "흑 뱀 기사·파라몬드",
"1146090555": "응광",
"1172296763": "「뭐지…? 신호 테스트 지점 근처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1208029243": "으악!!",
"121942075": "메아리 소라",
"1287758907":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 「표본 채집 지역」 찾기",
"1313796155": "심야 극단 단장",
"1342879803": "오오구라",
"1348056123": "지맥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1456961595": "작가 미상",
"1468026939": "피슬이 차지 완료된 화살로 오즈를 명중하면 오즈가 주변의 적에게 신성한 번개를 내리고 사격 피해의 152.7%에 달하는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148414523": "우인단·소피아",
"1596213307": "「파로크의 아이」",
"1618423867": "아란팔라",
"161911867": "화려한 필체의 편지·5",
"1670804539": "츄츄족들 말고도,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어!",
"1715103803": "「아 쫌! 그건 버섯이잖아!」",
"1732269115": "천공의 하프 탈환",
"1741640763": "한밤의 손님 취조",
"1748825147": "이만 가자!",
"1773462587": "등불에 쓰인 글씨",
"1796443195": "키무라의 메모",
"1807765563": "너였구나. 늑대가 어떻게 이렇게 똑똑해졌나 했어",
"1815274555": "굶주린 츄츄족",
"1839010875": "페이몬",
"1859047483": "에너지 주입 바늘",
"187903035": "「잇신의 기술」 명검",
"1937337403": "심연 교단에서 보낸 도전장인가…",
"2033929275": "명심할게요",
"2042958907": "진에게서 날 법한 은은한 향이네, 고마워",
"2069332027": "미유키",
"2127560763": "The Fading Stories",
"2133108795": "???",
"2133649467": "마모루",
"2184720443": "아란카라",
"2197653563": "관찰",
"2212741179": "???",
"2214153275": "보렌카",
"2218204219": "의뢰 요청:\\n휴, 이놈의 도금 여단은 가는 곳마다 있네.\\n생필품을 사러 카라반 수도원에 왔어. 돌아가는 길에 도금 여단이라도 만났다간 완전 허탕치는 거지 뭐.\\n「30인단」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해. 우리 아루 마을은 카라반에서 들여오는 생필품이 꼭 필요하거든.\\n이 길목이 위험해지면 우리 사정도 어려워질 거야",
"2220031035": "스파다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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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936379": "{0}번 방",
"2379922491": "합성 횟수: {0}",
"2402143291": "그러니까 내 말은, 천공의 하프는 우리 비장의 무기가 아니라고",
"241692731": "수납장",
"2422758459": "왜 그래? 어서 「빛 인도 장치」를 해제해봐",
"2430074939": "분쇄",
"2463091771": "너희들도 「그」에게 관심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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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060795": "에이",
"2611468347":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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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231355": "고독한 츄츄족",
"2889250875": "「이렇게 오래 알고 지냈는데도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니까…」",
"2955442235": "승승장구",
"2976598075": "여정",
"2988861499": "Faf-96624",
"3066653755":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09233723": "최근 한 보물 사냥단이 기승을 부리면서 수많은 유적의 유물을 도둑맞았어",
"3096777787": "케이아가 또 사탕발린 소릴 하고 있어",
"3116482619": "버튼을 눌러 점프",
"3140567099": "???",
"315592763": "몬드성에 있을 때 어디서 들은 거 같아",
"3185809467": "……",
"3207786555": "어, 너 되게 한가해 보이는걸",
"3237918779": "타깃 정보",
"3238041659": "저희 가게에선 최상급 차를 제공합니다. 보증금을 납부하셔야 가게로 들어오실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286356027": "페이몬",
"3293204539": "금빛의 옥·제군의 길",
"3294386235": "소우카",
"3334631483": "승승장구",
"3395612731": "앞으로 필요한 게 있으면 찾아와",
"343368763": "남편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를 찾습니다. 이마에 상처가 있습니다. 전쟁이 끝났어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346510395": "진주를 문 해황",
"3491842107": "「몬드의 자유를 위해, 자유의 몬드를 위해 화이팅! 건배!」",
"3493663803": "「아메노마류」 계승자",
"3526792251": "뜻대로 되게 둘 순 없지. 빨리 쫓아가자",
"3553041467": "진 단장만 있으면 안심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3616297019": "후...너도 나랑 똑같구나. 시간 안에 강을 건너지 못했어...",
"36504635": "(대화 내용 속이기)우린 몬드와 스네즈나야 우호 협회의 일원이야",
"3655191611":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주 작은 츄츄족 야영진데, 평소에 물건을 들여올 때도 일부러 피해 다녔거든",
"366256187":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708444731": "「손님께선 정말 호탕하시군요. 꼭 방문하셔서 좋은 밤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3743851579": "이게 뭐야…",
"3794490427": "용사의 마음",
"3804818491": "그리고, 케이아가 왠지 「다크 히어로」의 정체를 아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어?",
"3837763643": "권장 사양의 기기를 사용해 게임을 진행해 주세요",
"3869950011":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죠?",
"3878346811": "일어나기",
"3880965179": "「침묵을 깨뜨리는 자」",
"3946859579": "아란나가",
"3978098747": "으——이 절벽은 확실히 높고 멀어…",
"4057314363": "???",
"4165124155": "메시지",
"4196338747": "보니파츠",
"4208097339": "지맥의 열매 조각의 힘이 비경을 뒤틀며 괴이한 함정이 생성되고 강력한 적을 계속해서 안으로 끌어들인다. 심부로 가려면 지맥의 열매의 힘이 필수다…",
"4231817275": "아란야사",
"423806011": "여정 기록 5부 획득",
"4238339131": "적색 사막의 지팡이",
"449447995": "아란나킨",
"475627579": "마츠다이라 킨지로",
"519090235": "「강성 어르신은 혼자 사신지 오래돼서 정신이 좀 오락가락하시니 주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농사일도 돕고 가끔 그에게 음식도 갖다 드리면 정말 좋겠네요」",
"634203195": "천공의 하프만 있다면, 드발린을 악몽에서 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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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623035": "페이몬",
"665714747": "하하하. 기사 같은 「겸손함」까지 가지고 있다니!",
"678261819": "스네즈나야 사람은 얼음처럼 의지가 강하다고. 난 굴복하지 않아!",
"683736123": "저… 정말 계속 더 안으로 들어갈 거야?",
"697620539": "카메라 줌 아웃",
"713974843": "「어쩌지, 동동이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휴. 동동아, 아빠가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동동이 집에서 밥 잘 챙겨 먹고 잠도 잘 자고 있니?」",
"766926907": "Hu-57104의 기록",
"930640955": "시간의 검",
"940866619": "금빛의 옥·제군의 길",
"1018751134": "잭과 스탠리 찾기",
"102643870": "필드 위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상승한다. 낙하 공격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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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57662": "유리 구피 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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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628446": "그치만 사장님이 잘 챙겨줬다고 하지 않았어?",
"1174761630": "헤헤,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그럼 나 먼저 간다…. 에,에,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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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33923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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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753246": "헬렌의 목관리 특효차",
"1263574174": "스킬 피해|{param1:P}",
"1301073054":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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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445982": "언소의 식자재 부탁",
"1420328094": "지맥 제압석 남은 내구도: #1#%",
"1425462430": "무슨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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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531486": "미풍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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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937758": "다흐리의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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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979038": "그건 네가 너무 고지식해서 그래! 희귀한 식자재를 얻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또 어딨다고?",
"1787576478": "비경 보상을 획득하려면 퓨어 레진 {0}pt가 필요하며, 현재 보유 중인 퓨어 레진은 {1}pt입니다.\\n해당 비경 도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79287055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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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4974": "왜 그들을 찾아가야 하지?",
"1911902366": "하하, 역시 비범하구먼. 사실 제안할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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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860382": "그녀를 만나러 갈 때 내 제자를 데려간다면 내가 훨씬 우세하다는 거 아니겠어?",
"1984233630": "단장 대행은 저한테 맡기고, 어서 가서 의뢰를 도와주세요",
"2015973534": "「증발」 반응이 발생하면 그로 인한 피해는 극대화됩니다.\\n그 중에서도 물 원소 공격이 증발 반응을 일으키면 불 원소보다 더 큰 피해 보너스를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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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777886":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2259689630":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2290429086": "특성 육성 소재",
"229312670": "하하, 이런 일은 예전에도 몇 번 있어서 이젠 익숙합니다",
"2299836574": "퐁퐁나무로부터 남생석 획득하기",
"2311785630": "무재공과 「우인단」이 공모했는지 알려면… 일단 경비병에게 물어보자",
"232835230": "음식",
"234745871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2402378910": "설산 여행 후 여행자와 페이몬은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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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11678": "맞아, 요 꼬맹이는 통찰력이 있구나",
"2470939806": "홀드 피해|{param2:P}",
"2529639582": "얼음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빙결 반응이 일어납니다.\\n빙결된 존재는 움직일 수 없게 되죠. 강적을 만나도 이 점을 잘 활용한다면 쉽게 물리칠 수 있을지도…?",
"254285635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257061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88113054": "「비마르스탄」의 자카리야가 환자들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258848926": "전도 원판·서론",
"262576553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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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434526": "직접 「종말번대」를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사유와 함께 그 명령을 내린 사람을 유인하려 한다…",
"2866605214": "역시 우리가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
"2880679070": "간편 아이템",
"2909790366": "환상섬",
"291349662": "모로시 제장",
"293751966": "배낭에 있는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열람하여 수정 코어의 단서 찾기",
"2947966110": "스스로를 「전투를 위해 태어난 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이상한 생각을 가진 무사, 야스히코 타로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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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816990":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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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8992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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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857118": "장식 도면",
"3184854174": "너덜너덜섬의 암초 근처로 이동하여 해적들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아보자",
"3208335518": "캐릭터 스토리3",
"3229675678": "금사과 제도는 짙은 안개로 둘러싸인 미지의 해역에 위치해서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3242250398": "모험 아이템",
"3246852254": "8방향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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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5197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22423454": "캐릭터 육성 소재",
"3346569374": "세트 내 가구류 장식 회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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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055390": "응, 최초의 기사 단장인 바네사 님은 상냥하고 강인한 분이셨어, 난 줄곧 그분의 뒤를 쫓았지",
"3411165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69863070": "선인님이란 걸 못 믿는 게 아니라… 우리도 견문을 좀 넓히고 싶어서…",
"353920158": "신비한 열매",
"3542939806": "임무 아이템",
"3565010078":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소천이 「영롱한 소등도」를 할 사람을 찾고 있다…",
"3566211230": "임무 아이템",
"3583488158": "소생 비록 나이가 젊지만, 그래도 강호에서 몇 년을 구른 몸. 악한 자들을 피한 적은 없습니다",
"3586877598":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3609428126": "모험을 하면서 희귀한 레시피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n배낭에 있는 레시피를 읽으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627476126":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36274791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29349022": "불 원소와 얼음 원소가 닿으면 「융해」 반응이 일어납니다.\\n 만약 불 원소나 얼음 원소 공격이 융해를 일으키면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극대화되죠",
"3630747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38429854": "「푸르시나 볼트」를 전방 갱도로 운송하려 했지만 많은 방해요소가 가로막고 있다…",
"3643198622":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3664517278": "번개의 들판",
"3677695134": "요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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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1884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0150287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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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248926":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3957095582": "제어 매트릭스",
"400485534": "지속 피해|{param1:P}",
"4061514910": "영첨·속박 기관",
"4078845086": "임무 아이템",
"4094741662": "드래곤 스파인",
"4113467550": "통통 폭탄 피해|{param1:P}",
"4128257182":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4135883934": "임무 아이템",
"4139198622": "소재",
"4175493278": "일단 몬드로 가서 쉬세요",
"4187220126": "나비",
"4194200734": "임무 아이템",
"4227619998": "그래서 저한텐 무슨 볼일인가요?",
"423747907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251655326": "파견 인원수 부족",
"4258341022": "보물 찾기",
"4262699166": "가족의 행방을 알고 싶어요",
"4263433374":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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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27646": "울부짖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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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56158": "송신의례에 참가한 사람들과 대화하기",
"465986718": "Mace & 赵悦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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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571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05667742": "이벤트 화면에서 「항해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530853022": "영역 출입 피해|{param2:P}",
"588293278": "돌아가기",
"60481142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655915166": "아판 할아버지가 정성껏 재배한 씨앗. 겉모습은 돌과 다름없습니다",
"661216414": "참격 피해|{param1:P}",
"67267497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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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966750":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753352862": "응? 무슨 뜻이야?",
"753424542": "처치한 적: #1#/%1%",
"761519262": "높은 곳의 위험",
"764241054":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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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801182":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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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082270": "부서진 열매 파편",
"922550430": "돌덩이 넣기",
"935490718":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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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258718": "그럼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위로가 될만한 좋은 추억이 있을 테니까",
"986031262": "물결 피해|{param3:F1P}",
"988527774": "장순과 대화하기",
"1005424229": "아시가루 순찰병",
"1009077861": "후루타",
"1033879141": "코코미가 와타츠미섬의 일에 대해 알고 있는지 고로에게 물어보기",
"105381477": "{0}",
"1060313701": "6시~18시",
"1081431653": "에헴, 내가 잃어버린… 유물은 아닌 것 같지만, 이것도 무척 귀중한 거야!",
"1093029477": "스미다 씨의 소설 소재를 찾기 위해 카마의 배를 빌려, 오랜 시간 동안 안개에 뒤덮여 있던 섬에 도착한다. 그 후, 츠루미의 더 깊은 곳으로 가 「마우시로」라는 것을 가지고 와야 한다",
"1104924261": "파르바나를 도와 모든 레시피 수정하기",
"11087376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74085221": "현상 표적 놓치기…",
"12289695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티바트 달걀 프라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237818981": "미안, 또 널 귀찮게 해버렸네",
"124205731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Call It a Day in Liyue」",
"1242248805": "발효유로 만든 디저트. 우유를 발효시킨 후 걸러 요구르트를 만들고, 설탕을 넣어 잘 젓다가 말린 장미꽃과 잘게 부순 견과류로 마무리한다. 초기에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험가와 여행 상인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던 레시피가 현재는 수메르 전역으로 널리 퍼져 아침 식사든 오후 디저트든 어디서나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1245465189": "아직…",
"125126245": "하지만 손님들을 방해한 이상, 여기서 나가줘야겠어",
"128304598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1340300901": "모라가 부족합니다",
"1361295973": "모험하면서 수집한 거 말하는 거지? 그럼 신선하지 않아서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어",
"1405032037": "글씨가 조잡한 보물 사냥단 노트",
"141540965": "제한 시간 내 성공한 낚시 수량: {0}",
"141580901": "역시 내가 존경하는 모험가! 정말 대단해!",
"1420217957": "어? 「캣테일 술집」을 이용하려고?",
"1453211237": "일부 모험가들에게 스노우스톰 선수의 이름은 무척 익숙할 겁니다. 이 선수는 모험가 길드의 대선배이자 몬드의 드래곤 스파인 일대를 탐험한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이시죠. 이번 대회에서 스노우스톰 선수는 「혹한」에 대한 깨우침을 활용해 얼음 원소를 핵심 전력으로 한 버섯몬 파티를 편성했습니다!\\n스노우스톰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은 「얼음 버섯」으로, 빠르게 상대에게 접근해 얼음 원소의 영향을 자유자재로 전파할 수 있습니다. 물 원소의 버섯몬과 조합하면 전체 대회장을 제어할 수도 있겠네요!",
"1486243429": "공유가 중지되었습니다",
"1494114917": "클리멘트",
"150276709": "5초 이상 추락 후 낙하 공격을 사용해 적 하나 처치하기",
"1520413285": "포르토",
"1528581733": "캐릭터가 HP 30% 미만의 적에게 강공격 명중 시 처형의 검기를 내리꽂으며 대량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608625765": "첩첩산중",
"161380003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위에 새겨진 문자는 망치와 거의 같은 시기에 나타났으며, 가장 초기에 나타난 문자 중 하나이다",
"1630316133": "츄츄족은 어째서 이런 걸 에워싸고 숭배하려 한 거야?",
"1634312805": "하… 하지만 보송보송이는 물건을 훔쳤을 뿐이잖아. 근데 내 폭탄이…",
"1749141093": "하지만 나비 비늘가루와 생선 비늘은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아마 제 창의력의 한계겠죠…",
"1921778277": "소작아",
"1922448997":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불러오는 게 좋겠어",
"1925645925": "클레와 함께 심연 메이지 쫓기",
"1934266981": "파라",
"1941639781": "프롤로그 제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1988466277": "미코가 지정한 의뢰이니, 미코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야에 출판사 근처에 있는 듯하다",
"2007496293": "전세역전",
"20278851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Dirge of the Soundless」",
"204247101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몬드 감자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045033061": "나미",
"2075787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서관 이층 책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76605029": "오! 이 향기는…",
"2121146981": "음료를 다 마셨더니 역시 느낌이 좀…",
"2199597669": "해류를 타고 바닷가로 떠밀려 온 소라. 빈 껍데기를 귓가에 대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바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221711973": "벤티",
"22728433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278938213": "참, 네가 모험가 잭이지?",
"2302526053": "몬드성의 페보니우스 기사가 「만민당」의 요리를 맛보러 이 먼 리월까지 왔다고?",
"231105125":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2316901": "아까 그 수상한 사람을 왜 치료해 준 거야?",
"2321044069":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34873189": "???",
"2343487077": "창자에 고기를 갈아 넣은 소시지. 저장이 용이하여 고기 애호가들이 일상적으로 즐긴다",
"2351322725": "자체 복구",
"235528805": "#「알베도 오빠는 바빠서 나랑 같이 못 논다.\\n「같이 못 놀아서 슬플 거야. 알베도 오빠가 너무 불쌍해.\\n「나중에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그리고 페이몬이랑 같이 놀았다.\\n「알베도 오빠가 속상해하지 않도록 재밌는 것을 갖다줘야겠다」",
"2366952037":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중 짜레비치의 모든 의뢰 완벽하게 클리어하기",
"2381920869":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일 시,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번개 씨앗은 협동 공격을 진행해 낙뢰를 발동하고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번 발동한다",
"2382938725": "(다음 단계. 코너는 슬라임 응축액 한 덩이를 술에 집어넣은 듯했다. 이 단계를 어떻게 변질시킬 것인가…)",
"24153790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444018277": "첫 번째 파편을 녹이자 파편이 곧장 위로 날아올랐다….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파편 2개가 더 있는 모양이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변에서 이런 파편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446056037": "……",
"2471291493": "「이상한 츄츄족」 찾아서 처치하기. 지정된 시간대에만 출몰한다",
"2475812453": "이거라면 통제력을 잃어버릴 걱정은 없겠어",
"2506096229": "지하 깊은 곳의 마른 나뭇가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알록달록한 나무껍질에서 내재된 힘을 느낄 수 있다",
"2517985893": "동그란 팬케익. 구름 위를 걷는 듯 폭신한 식감의 향기로운 팬케익이다",
"2522113637": "네 곁에 있는 그건…?",
"2530051685": "코너",
"253064805": "「학은 머리를 장식할 꽃 한 송이를 물어 오고, 흰 토끼는 달빛 네 조각을 치맛자락으로 꿰맸다. 난 단정히 차려입고 동쪽을 향해 츠바키의 이름을 일곱 번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그녀의 집으로 가는 오솔길에 서 있었다」",
"2578413157": "기름에 튀긴 무완자. 평범한 무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 정도다. 소문대로 리월 지방의 미식은 명불허전이다",
"2606909029": "추천: 리사교 채집",
"26174296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666112613": "야타용왕",
"26715709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nother Day in Mondstadt」",
"2706173541": "하지만 바다와 만나는 동쪽은 평탄하지. 시간 나면 요광 해안에 가보는 것도 좋을 거야",
"2706830949": "하르파스툼 축제! 와!!",
"275469925": "층암거연 광물 관련 서적의 모든 단편 읽기",
"2782842469": "연 관찰",
"2788899429": "부법(符法)·힘의 비축",
"2793146981": "공시",
"2797040229": "파인 스틸로 만들어진 쇠몽둥이. 시시비비를 따질 때 가장 훌륭한 대화 수단이다",
"2863303269": "부법(符法)·전심전력",
"2937690725": "음, 엘린한테 가볼까? 그 나이면 상상력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을 거야…",
"2951306853": "넌 이런 느낌 이해할 수 있어? 음… 일단 적어놓고 돌아가서 상구야 어르신한테 전해주자",
"2959014501": "기쁨",
"301635173": "제2장 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3107079781": "보물 매장지 {0}",
"3115297381": "용의 수염처럼 가는 면 요리. 파를 불에 볶고, 육수와 재료를 넣는다. 마지막에 면을 넣고 익힌 뒤 접시에 담는다. 여러 차례에 걸쳐 면을 뽑아야 아기의 솜털만큼 가느다란 면을 만들 수 있다. 리월의 면 요리 중 가장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일품요리에 속한다",
"3130631781": "리사를 찾아간다…",
"3176250981": "그리고 그는 그 음료의 냄새를 맡았는데…",
"3196345957": "이 이야기를 통해 활 「왕의 측근」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n이 이야기는 숲의 미궁에서 실종된 소녀와 관련이 있다.\\n「옛날 옛적, 공주가 있었어…」",
"3221065317": "상자의 배후에 보물 사냥단과 얽힌 도난 사건이 연관되어 있을 줄이야. 그들을 체포해야 한다",
"3251237477": "「별을 따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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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0802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48284773": "약속 시간이 지났지만 코코미는 나타나지 않았다. 경비병에게 코코미의 행방을 물었을 때 직면하게 된 건…",
"3504124517":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다소 낡긴 했지만, 눈금은 여전히 뚜렷해 사용에 무리는 없어 보인다.\\n거연의 아래에서는 해를 볼 수 없어 시간의 흐름마저 무뎌진다. 하지만 이 해시계도 언젠가는 세월의 흔적을 다시 기록하기 시작할 것이다",
"3569647205":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n자유 하나, 생존의 자유. 즉 건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위험을 걱정하지 않을 자유",
"3590511205": "북두가 준비한 함선 조종 체험을 완료했으니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자…",
"3617292901": "손에 땀이 나고, 심장도 너무 빨리 뛰어요…",
"3662500453": "고마워… 나는… 몬드 사람이 아니야",
"370442096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바네사는 노역을 하다 자유를 얻었다. 결과는 그녀를 구속하는 게 점점 더 많아졌다: 부족민에서 몬드 전체, 그러다 「자유」, 그리고 세계로 확장됐다.\\n그녀는 진심으로 이 세계가 더 강인해지길 바랐다",
"3756381797": "여행자, 재료 다 모았으니까 우린 캣테일 술집으로 돌아가자",
"3756638821": "(사건 테스트) 주문자",
"3779936869": "10회 달성: 2초 내 적 4명 빙결하기",
"379244133": "일반 공격·이국의 암봉",
"3798265445":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3833277029": "이건 점장님의 의뢰라고, 그리고 넌 고양이들과 아주 친하잖니. 네가 가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38382987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천추육」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84889445": "「잿더미 바다의 마수」라니,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하네",
"3887496805": "야에 미코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89416549": "배치 화면이 아닙니다",
"3898579557": "바바라",
"3949354597": "거기 친구, 표정이 심각해 보이는데, 이 음료를 못 믿겠나?",
"3979013733": "네이슨",
"3986501221":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알아?",
"3991991909": "벤티",
"3992587877": "마침내 밝혀진 세계의 진상은 마치 악의적인 풍자 같았다. 헤어진 두 사람은 여전히 운명의 족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n《망국의 미나히메》 최종권!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4012442213": "룰루랑 소몽이는 자기들만 좋은 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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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2509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05298789": "달성 후 보상 보기",
"4077663845": "시토키의 형이 남긴 「보물지도」 조각이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은은한 바다 냄새가 난다",
"40834412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막사-『주변 강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0936933": "이거 어르신이 잃어버린 건가요?",
"412584549": "선인 거처 방문",
"4145147493": "웨스트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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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379429": "라라라라~♪",
"4219322981": "전투 중, 캐릭터 주위의 적이 2기 이하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각각 20% 증가한다",
"4236353125": "장식 배치 대기 중에 복제본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4240415333": "근데 왜 「천사의 몫」에 안 가는 거야?",
"4262731365": "데마로우스",
"453892709": "잘 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
"457285221": "이나즈마성 하나미자카에서 활동하는 「아라타키파」의 초대 두목이다. 뭐라고, 아라타키파를 처음 들어본다고? 시비 거는 거냐?",
"461818469": "당신이 여기 있다는 건, 아빠도 근처에 있다는 거네요",
"462557797": "저들이 방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따라오는 걸 모르더라구요…",
"468381285": "신출귀몰한 떠도는 정령 때문에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들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무력은 이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510175845": "{0}:",
"514253413": "영도·떨어지는 별",
"55591075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556495461": "해당 현술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558672485": "와, 진짜 고마워!",
"563319397": "넌 신기를 찾으러 온 거 아냐? 신경 쓰지 마",
"591277669": "페이몬",
"597362277": "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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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150501": "#여행자와 데인이 힘을 합쳐 「심연 사도」의 공세를 멈췄으나 갑자기 나타난 익숙한 그림자가 여행자 일행을 막아선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여행자가 오랫동안 찾고 있던 {F#오빠였다}{M#여동생이었다}!",
"634340965": "하늘의 벽력",
"63988325": "꼬마 좌",
"722448997": "수메르 학자 메수디가 쓴 민속 백과사전 《유리암과 국토 사이 기행》의 리월 버전 《유리 구름과 달 사이》. 글이 어렵고 내용이 심오해 서적상과 독자들에게 외면당했다. 《호법선중야차록》은 그중 한 편으로 바위 신과 함께 싸웠던 여러 야차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731894373":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744606309": "변덕스러운 지니가 들려주는 태고의 이름 모를 신왕의 이야기. 진실성은 고증하기 어렵다",
"749103717":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나즈치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749117029": "…장미의 꽃말이 뭔지 알아?",
"7652931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81196901": "캐릭터 돌파 소재.\\n「이 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존귀하나니」\\n「천하의 권력은 내가 쥐어야 할 것이다」",
"797271653": "「나와 함께 폭군을 물리치고 바람 장벽을 갈라 버리자」고",
"800435813": "우인단의 휘장인 듯하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표면에 스크래치가 잔뜩 나 있다",
"8239267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832080485": "근데… 저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빅토리아 수녀님께 저는 터너 씨를 살펴보고 간다고 전해주세요",
"859771493": "Lv.75이상 유적의 뱀 드랍",
"862251621":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868813413": "???",
"875020901": "다 같이 소등을 날린다…",
"890828389": "직접적인 보수가 제일 좋으신가요? 하하하, 역시 경험 많은 모험가군요",
"1002315562": "연하궁",
"1006670634": "노점에 대해…",
"1010456362":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014870826": "지금은 시간이 없어",
"1019146026": "여긴 집처럼 안 보이는데",
"1019917098": "음… 그래도 사탕의 단맛은 그대로 보존되었네… 맛도… 그리 나쁘지 않아…",
"1021947690": "소",
"1025277738": "망할 학자…",
"102646762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1027418922": "원소 마스터리",
"1033071402": "아뇨, 거절할게요",
"1034902314": "근데 그 꽃들이 전부 날아가 버렸죠. 전 가게를 정리해야 돼서 지금 당장은 새로운 꽃을 꺾으러 갈 수도 없어요…",
"1036446506": "하지만 그 오니족 청년은 계속 날 해쳐선 안 된다고 했어. 그것 때문에 서로 싸울 뻔했다니까",
"1044969258": "물론 아니지. 하지만 관계자들 모두 지금 수메르에서 아카데미아를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너라고 하더군",
"1046680362": "그렇군… 수확이 있다면 공유해 주게. 지식에 대한 내 갈망을 채워주게나",
"1048818474": "아직이요",
"1057884970": "여긴… 아! 난 기절한 건가?",
"1059621674": "자, 안으로 들어가 보자",
"1060655914": "「오염 구역」?",
"1062488874": "난 같은 와타츠미 주민들인 모두를 믿어,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도 믿고 있지",
"106480426": "(미르사드라면 나랑 같이 가겠지?)",
"1065416490": "음,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 방금 저 녀석이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동료들과 합류한다고 했던 것 같이. 거기로 가 보자",
"1067034410":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
"1076132650": "우린 광부들한테 이상이 있는 즉시 휘산청에 보고하라고 경고했지",
"1081413418": "네, 당신의 초대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108220202": "무방비한 사람을 빠르게 꿈속 세계로 끌어들이는 음파일 뿐이야. 역시… 신에게는 효과가 없군",
"108241706": "이상하네, 아직도 물건이 산더미잖아…",
"1087321898": "마물들을 다 무찌르다니, 정말 대단해",
"1087515434": "이나야의 의지",
"1087831850": "내가 더 고맙지! 네가 사는 곳에 초대해줬잖아. 이것저것 제한 두는 것도 없고",
"109385514": "야차는 평화로운 시대에서 살 수 있는 종족이 아니야. 학살의 기운에 이끌렸을 가능성이 높지",
"1096855338": "이제야 명절 분위기가 좀 나는군",
"1107919658": "잘 자요, 아야토 씨",
"1116558122": "우리한테 맡겨",
"1117511466":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난 전선에 가봐야겠어",
"111829802": "난 딸 아빠야. 애가 갖고 싶은 게 뭔지 모를 리가 없잖아",
"1122625322": "그럼, 부탁할게",
"1127805738": "뭐, 빈집털이나 하는 절도범에게 패기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1135438634": "그리고 전설의 페이몬!",
"1136290602": "그럴까요? 꽤…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1136830250": "당신을 알아본 걸지도 몰라요",
"1136930602": "언젠가 난 이 부호들을 모두 해독할 거야",
"1138084650": "… 그의 수프에 딱히 특별한 효과는 없겠지…",
"1139092266": "걱정 마. 내가 잘 준비해 둘게",
"1146326826": "진짜 수리하고 있네요…",
"1146460970": "네가 일반 선수와 싸우면서 체력을 소모하지 않았으면 좋겠거든. 너도 더 격렬한 전투를 기대하고 있을 테고",
"1154254634": "아닙니다, 시무라 씨. 아라타키파가 붙인 전단지 때문에 사과하러 온 거라…",
"1160026922": "근데 그 인형을… 그 인형을 잃어버렸어…",
"1160179498": "아니었다면, 그 많고 맛있는 음식들을 못 먹었을 거야…",
"1165435690": "놈들이 떠나는 걸 보고만 있으라뇨! 그럴 순 없습니다!",
"1166116650": "힘든 것도 귀찮은 것도 싫고, 툭하면 싫증에 허풍은 왜 그리 떠는지… 사내들이란…",
"1168405290": "(이것도 나쁘지 않아)",
"1181872938":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1183278890": "이쪽은 토끼 백작이에요",
"1184196394": "버섯이 그러는데 「조흐라 버섯」이 「마라나」가 있는 동굴로 갔대. 「마라나」들이 물에 녹아서 그곳에 모여 있다고 했어. 꽤 위험할 거야",
"1185325866": "그렇군요… 비록 전해 들은 것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훨씬 더 「리얼」하네요",
"1186784042": "그 한파에 대해…",
"1195152170": "믿음직스러워!",
"1195209514": "네?! 나, 낭독이요? 그건 좀…",
"1195599658": "근데 비경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 안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위험할까 봐 소리가 멈추면 들어가려고 했죠",
"1196024618": "쳇. 좋아… 당신들… 어디 두고 보자고!",
"1214414634": "흠, 뭐랄까, 장사라는 건 말이지… 간이 클수록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거야",
"1221979946": "선계 형태 변경",
"1227047722": "당신처럼 사리가 분명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으려고 하는 손님은 흔치 않죠",
"1229484842": "아니면, 네코 님에게 직접 물어보면…",
"1230225194": "또 거짓말을 해? 맞고 싶어?",
"1231637290": "???",
"1241135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42898218": "그래서 말인데… 헤헤, 다음에 그물이 필요하게 되면 「재료비」 정도는 줬으면 하는데",
"1250069290":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1250204458": "음, 서두르지 마시죠. 어찌 만난 소문 속 여행자인데 급할 것 없잖소",
"1254211370": "휴, 이번에는 찾아야 할 텐데…",
"1256060714": "그 사람이 한 말, 서리꽃 꽃잎 같아. 차갑고 아파",
"1257598762": "#잘 자, {NICKNAME}",
"126482218": "하지만 그 검에 우리 와타츠미섬을 수호하던 마신이 베이고 난 후, 그때의 신사는 버려졌어",
"126557994": "응? 무슨 일이지?",
"1276017450": "그때 본 나무뿌리와 붉은 하늘? 그게 환각이 아니라면?",
"1276910378": "이왕 이렇게 된 거, 대화 주제는 네가 골라봐",
"1279968042": "금빛은 너무 예뻐. 태양빛의 색과 같아. 중요한 자리니까 널 그렇게 부르고 싶었어!",
"1280109354": "아직 동나지는 않았지만… 인기 상품이라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둬야 해서 말이야",
"1282406186": "아, 누굴 만났고 어떻게 지내는지는 알려주지 않아도 돼. 어차피 그들은 네게 정체를 드러냈으니…",
"1285643050": "게다가 그 이상한 기류 외에, 설산엔 이상한 얼음이 있지",
"1287348010":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288400682": "성급하게 결론 내릴 필요 없어. 이번엔 그가 평소에 낚시하는 부두로 가보자",
"1288427306": "네, 아빠가 차 나무가 많고, 찻잎 품질이 좋은 차 마을이라고 했어요, 근데 정말 외우기 힘든 이름이에요…",
"1296217898": "상처도 안 아물었는데 싸우다니…",
"130334506": "옷이 아주 특이하고 예뻐",
"1309802282": "그럼 무서운 농담으로 사람을 놀라게 하면 더 안 되지",
"1310694186": "잠시 후 아란사카가 완성된 요리를 선보인다.\\n역시나 압도적인 「달콤한 맛」 외에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n이게 바로 「신나는 맛」인 듯하다",
"1311074090": "여우 신선이 기억력 하나는 끝내주잖아. 수백 년간 일어난 일을 아주 디테일하게 기억하지",
"1311936298": "그래서 전 앞으로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이 검을 연구할 생각이에요",
"1315054378": "이 앞은 위험 구역이라 도금 여단을 보내달라고 취사청에 의뢰한 상황이야. 일반인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315898154": "우와아아! 그럼 이 악기, 선인이 남기고 간 보물인 거야?",
"1327790890": "가 볼게요",
"1342382890": "……",
"1348298538": "감실 공양에 대해…",
"135341866": "흠… 무슨 일을 겪었는지 모르겠지만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하긴 어려울 것 같아",
"1355897642": "여기에도 「기관 디펜스」가 있다니…",
"1358140202": "#「…{NICKNAME}은(는) 도움을 갈구하는 소리를 듣고 나타나, 땅을 정화하고 문제를 해결했다…」",
"1362977578": "어떻게, 각사나무는 좀 찾으셨나요?",
"1363781418": "음… 적어줄게, 잠깐만 기다려",
"1364758314": "몬스터 %1%기 처치",
"1368130346": "To. 여행자\\n「동심 조각」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1369642794": "선배님이 설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근우 언니는 이 얘길 다소 꺼리지만, 젊었을 땐 광산의 전설적인 인물이었거든요… 크흠…",
"1370390314": "리월 옛말에 침대를 문과 마주 보게 두면 가위에 눌린다는 말이 있어",
"137072426": "#오늘 있었던 일은 아무도 모를 것 같은데, {NICKNAME}, 안 그래요?",
"1376160554": "오~ 너 이 자식 언제 그렇게 강해졌냐?",
"1377547050": "네, 페이몬은 중요한 동료예요",
"1384684330": "다만 그쪽의 병사들한테 오랫동안 심문받아야 하니까, 좀 많이 귀찮긴 해",
"1389831978": "이쪽으로 가세요, 더 깊은 곳으로 향할 수 있을 겁니다",
"1393809194": "박하향은 그 아이에게 잘 어울릴 거예요",
"1395756842": "가업을 포기했다는 오명은 내가 짊어지고 가면 돼",
"1395990314": "설산에 들어서면 체온 유지에 신경 쓰는 거 잊지 마",
"1403468586": "두 번째로 바람의 날개로 이륙할 때 주의해야 하는 건 뭐야?",
"1404174122": "몬드의 그 경솔한 모험가잖아? 사이러스 씨를 따라 설산에 탐험하러 왔구나?",
"1407871786": "다들 해피 해등절!",
"1408246570": "그럼 됐어",
"1409681194": "나중에 페이몬한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게…",
"1413462826": "이 파편들은 아카데미아에서 개발한 장비야. 원래는 머리에 쓰는 용도인데…",
"1426234154": "옛 친구가 진수의 숲 깊은 곳에 있다고 가면 무녀가 말했지",
"1427948330": "그럼 또 봐, 대범 씨",
"1429357354": "사서 고생할 필요 없잖아?",
"1431809834":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1431812906": "오면서 시선이랑 소리를 느꼈거든, 누가 주변에 있는 것처럼…. 그게 알베도일 줄이야",
"1436238634": "이런 말을 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우리는 네 꿈이 만들어낸 이미지가 아니야",
"1439169322": "이 지도를 가지고 마을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1440977706": "#알았어, {NICKNAME}, 그럼 요헤이랑 같이 형을 찾으러 가자",
"1442484010": "저들이 다시 공간으로 돌아온 건 필연 같군",
"1445821226": "어?",
"1446617898": "그리고 옛 영업허가증은 소소한테 전해주면 돼",
"1447743274": "다음에 또 봐요",
"1447783210": "그렇다고 티르자드한테 미안한 건 아니야. 티르자드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논문을 쓰는 게 목적이었지. 이제 그 「독창적인」 소재도 손에 넣었으니, 티르자드가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거나 마찬가지야",
"1447930666": "응",
"145310506": "사실 이 씨앗들과 내가 지금 사는 낡은 집은 이미 세상을 떠난 망태 할아범이 내한테 준 기다",
"1460191018": "——!!",
"1461761834": "무녀의 직책은… 당연히 야에 궁사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는 거죠!",
"1463875370": "길에 매복해 있을 수도 있어. 너라면 이미 대비했겠지?",
"1464508202": "「콘부마루」는 높은 곳에서 잠자는 걸 좋아해. 엄청 엄청 높은 곳에 가서 찾아보게",
"1484179242": "이렇게 장사하면 오래 못 갈 텐데…",
"149369642": "점괘 풀이를 원해요…",
"1495756586": "그 다음엔 어떻게 됐는 줄 알아? 그중 한 장이 보도 사진 2등을 수상했어! 듣기로는 그 신문사의 간판 기자가 찍은 작품 다음이래",
"1507286826": "더 하고 싶었어요…",
"15086426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520696106": "바자르 모두의 생각",
"1522237226": "내가 모라를 받았으니까 너희도 이 점괘를 다시 받아줘. 내 축복이 늘 너희와 함께하길 바랄게",
"1524612906": "다르다고? 여우 신시(神使)가 남긴 노트가 아닌 거야?",
"1529218858": "자자, 얘기는 여기까지 하자고. 관중들 목 빠지겠어. 무술 대회 접수원을 찾아가 봐, 그녀가 널 경기장으로 데려다줄 거야",
"1531293482": "스토리 복선… 흠, 그 점은 소설을 쓸 때 생각해 볼게. 아마 문제없을 거야",
"1535134506": "그래서 난 항상 궁금해. 동물 짐꾼은 큰 빵처럼 생겼으니 맛도 버터빵처럼 맛있지 않을까?",
"1537319722": "허허, 이번엔 무슨 문제를 해결하러 수메르에 온 거야?",
"1539429162": "인쇄를 많이 해버리는 바람에 책 편집하는 아저씨가 아예 남은 책을 다 저희한테 줬거든요. 그건 살마가 쓴 책이니까요",
"1539463978": "카즈하!",
"1545854762": "근데 강자들의 무제한 격투라니,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1550204714": "《80일간의 티바트 일주》… 와아! 고마워요! 어디 보자…",
"1553559338": "한 번에 설득당했잖아…",
"1554352938": "또 뵐게요",
"1556680490": "여행자, 방금 설치한 함정 좀 봐줄 수 있을까? 레이저가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자고",
"1567054634": "엥? 무슨 말이야? 내가 얼마나 착해 보이는데!",
"1569078058": "어쨌든 잘못을 저질렀고, 더 말할 필요도 없어",
"1571162922": "조사",
"1571971882": "이 많은 걸 적으려면 엄청 오래 걸렸겠다. 모든 상황을 고려하려 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
"1573695274": "네, 노력할게요",
"1574433578": "실례합니다",
"1580087082": "삼청령자리",
"1582352170": "아, 죄송합니다, 쇼군님! 「영원」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1595783978": "네, 그분들을 최대한 도와주세요. 전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1601069866": "그럭저럭. 벤티한테 물어볼 게… 있어",
"1604906794":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612289834": "가자, 이 좋은 광경을 놓치기 전에",
"1612756778": "하지만 역시 월해정 비서는 꽤 고달픈 자리였어요",
"1615945514": "후——만족만족",
"1616408362": "방금 그 부분은 80점 정도네요",
"1622659882": "에이와 쇼군이 싸운다니…",
"1624891178": "휴, 그만 생각하고 위로 돌아가자",
"1633959722":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함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1639058218": "네 엄마도… 학자였다. 나만 아니었다면… 아마 더 성공했을 테지…",
"1639092010": "미안, 난 그냥… 아직… 미안…",
"1647580970": "제발 도와줘. 내가 보답할 수 있는 건 없지만…",
"1650638634": "아, 그리고 몇 마리는 내 주머니에 들어가 있더라고… 난 계속 배를 만들어야 하니까 이 꽃게들은 너한테 줄게",
"1668059946": "이 「조각상」들, 도망치고 있는 건가?",
"1673727786": "멀리 떠난 엄마가 왜 이렇게까지 해서 바다 위에 낙원을 만들려는지, 다들 의아하지?",
"1676422954": "강공격 피해|{param6:F1P}",
"1686706986": "축제가 곧 시작인데 지금 물건을 제공할 수 있는 건 나뿐이지…",
"1690570538": "왔구나, 어때? 그 우인단 아가씨는 이제 마음이 좀 놓였겠지",
"1699664682": "그때의 두근거림은… 지금 이 순간과 아주 비슷해",
"1700834090": "장사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특별하지",
"1703758634": "우리 가게에는 즉석 안주 말고도 다양한 간편 조리식품도 있으니까, 몇 종류 골라서 사가면 돼!",
"1705007914": "여섯 마리",
"1708191530": "그렇네! 순간 까먹었어… 후우, 알겠어",
"1709366058": "좋… 아니, 그만 마실래.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야",
"1713152810": "우편 시스템",
"1714379562": "맞아요…. 제가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고 있죠…",
"1714789162": "그래서 저 화분을 보고 닐루가 주체라는 걸 확신한 거지?",
"1720621866": "환자를 옮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학자로서 그것도 모르는 건 아니겠죠?",
"1724606250": "제가 알기론 위대한 작가들 중 대부분은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답니다",
"173541162": "그래도 놈들의 계획은 다 망가졌어",
"1741602602": "동작이 재빠른 작은 생물이 나를 여기로 데려다줬어. 간다르바 성곽에서 그런 생물을 본 적 없는 걸 보면, 아마도 숲의 요정이 아닐까?",
"1744557866": "선생님이 전한 말씀은 없어?",
"174469930": "그럼 이만",
"1747024682": "새하얀… 아, 저건 「눈」이야!",
"1747977002": "「머리 버섯」 준비 완료! 헤헤, 향기로운 「머리 버섯」…",
"1749435178": "네, 준비됐어요",
"1753184042": "전 무대 뒤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1757723434": "고리고리 열매를 대신 가져다주라고 했어요",
"1759809322": "서쪽에 있는 숨겨진 갱도를 통해 검은색 물질에 의해 오염된 지역과 아래에 있는 이상한 괴물을 피할 수 있어서… 콜록… 으윽…",
"1761673002": "이게 도움이 될까요?",
"1763228458": "유누스 보급관도 이 방식에 찬성하시곤 일부 군용 물자를 보상으로 주는 걸 허락하셨어요",
"1766369066": "이 균은 수메르에 서식하는 어떤 균류와 매우 흡사해…",
"1766637354": "히비키가 돌아오고 신사가 다시 시끌벅적해진 것을 보면 분명 기뻐할 거야. 음… 그리고 그 도메키 녀석도… 야옹…",
"1776506666": "역시 그랬어…",
"1777232682": "바람의 날개로 그 지역을 강행 돌파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17782146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79058474": "Gusha! Mani nye!",
"1779351338": "옷을 다 만들면… 나도 노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할게",
"1779498794": "그럼 넌?",
"1791996714": "히익——",
"1794029354": "맞아",
"1794437930":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창의적이고 흙으로 된 소재도 더 많이 써봤다고…",
"1794518826": "상상해 봐, 태어날 때부터 허공 같은 장치를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 늘 도움을 받았다면…",
"180381482": "내 질문에 대답해. 현자들이 너에게 그들의 계획을 말한 적이 있나?",
"1806687018": "이 창작 제안, 왜 이렇게 많아…",
"1807319850": "이제 됐지? 여행자랑 페이몬은 가서 쉬어. 일이 끝나면 경책 산장에 가서 너희를 찾을게",
"1810375466": "이게 바로 「고삐」야? 음, 엔죠라는 녀석에게 갖다주자",
"181576490": "이런 상황에서는 씨앗이 싹을 틔울 수 없지만 이 가설이 성립될 가능성은 희박해",
"1816708906": "마, 억수로 고맙데이. 뭐 으마으마한 보답은 아니지만 이 과일이랑 꽃을 가져가라",
"1820661546": "응, 괜찮아",
"1840109354": "네가 다시 깨어날 때면, 아니, 「우리」가 다시 깨어날 때면, 모든 장애물은 사라지고 투트모세의 염원도 이루어질 거야",
"1846964010": "「의미 없는 짓하지 마.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패하는 사람도 있는 법. 이건 이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이지. 좋은 사람인 척하면서 이 세상의 법칙에 간섭할 이유가 있을까?」",
"184843050": "하지만, 너희들이 지금부터 학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고 해도 초심자잖아. 정확하게 문서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나한테 맡기는 게…",
"1860387626": "하지만 방금 대범이가 보고 싶다던 친구들엔 저 말고도 동오, 목석이, 현명이 이 셋도 포함되는걸요",
"1866385194": "어? 우리한테 부탁할 게 있다는 소리야?",
"1873068842":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873289002": "설탕 씨…",
"187946794": "바르카가 해주는 인간 엄마 아빠 이야기를 듣고 싶어",
"1883383594": "상관없어. 제군도 네가 증인이라고 하셨으니까. 인간 세상의 이야기는 너에게 마땅히 해줘야 하는 말이야",
"1884564266": "이 금액으로는… 향신료를 많이 사지는 못할 거야. 하지만 우리 가게 향신료는 품질이 좋아서 구매할 가치는 충분히 있어",
"1888032554": "다른 병사들이랑 다르게 기운이 넘쳐 보이네",
"1888696106": "예전에 글로리의 부탁으로 이렇게 민들레 씨앗을 뿌렸었잖아. 벌써 잊었어?",
"1892070186": "이 책을 통해 모두에게 「호법야차」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1894076202": "선배님의 모험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희 업무도 비교적 수월해졌어요",
"189505309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897298730": "그 사람이 글쎄 자기가 달인 약을 시험 삼아 먹어봤는데, 며칠째 구토, 설사에 시달리고 있대",
"1909531434": "근데 술집에 와서도 계속 일 생각뿐이라니. 그래서 약간 서운한 거지",
"192800554":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6403242": "명작은 영원한 법이야!",
"1941445418": "이 정도면… 나쁘지 않네. 그럼 이 가격으로 만들어주마",
"1942256426": "더 신경 쓸게요!",
"1947239210": "흠흠…",
"195155754": "네, 많은 경험을 했어요",
"19516202":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1952500522": "아, 오늘의 「황금 요리」는 뭘지 생각하고 있었네",
"1953941290": "맞아! 얜 공연이 취소돼서 어쩔 수 없이 여기 남아있는 거야. 임시 「통행증」을 연장해야 하는데, 우리 얼굴 봐서라도 좀 도와줘!",
"1954978602": "류지 씨 보러 안 가?",
"1956246314": "일리가 있네",
"1958383402": "음, 방금 등에 버섯이 자란 산멧돼지를 사냥하신 분… 이쪽으로 와 주실 수 있나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969198890": "진흙은 구해왔어?",
"1972874026": "알베도를 찾으러 가자!",
"1976252202": "지금은 간조 봉행의 사무가 모두 엄하게 관리하고 있어, 필요한 재료들 잘 준비하면 전보다 수월할 거야",
"1981465386": "어쨌든, 상 선생님 덕분에 편집 담당자인 나도 「야에 출판사」에서 인지도가 생겼지. 선생님이 하루 빨리 영감이 폭발해서 신간 소설을 쓰셨으면 좋겠는데…",
"1992128298": "사고? 무슨 소리야. 후, 다른 사람 걱정할 시간에 네 걱정부터 해",
"1993472810": "(어엇! 내, 내가 좋아하는 건데…)",
"1993781034": "(카미사토 아야토는 아예 장기판에서 시선을 떼고 있어… 이렇게 많은 말들의 위치를 다 기억한다는 건가?)",
"2005913386": "이번 사건을 해결해서 만족하니?",
"2008525610": "나쁘지 않아. 단지 요즘 운이 좀 안 좋달까. 내 시계가 몇 분 느려서 실험을 여러 번 실패했거든…",
"2008570666": "(어서 출구를 찾아야 해)",
"2009682730": "진짭니더! 할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어서 엿들은 겁니더. 죄송합니더… 저를 못 믿겠으면 캔디스 누나한테 물어보이소",
"2009780010": "몬드성 안에서도 볼 수 있어",
"2012192554": "시비 걸러 온 건 아니니까 오해하진 마. 레이저는 지금 혼란스러운 상태야. 그리고 내가 아는 몬드 사람들은 밝고 다정한 성격이 대부분이라 노골적인 말은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겠지…",
"2013257514": "제가 생각해 낸 조미료의 레시피는 파르바나가 원하는 조미료는 아니지겠만…",
"2014825258": "일곱 신에 마신, 악룡… 이런 배경이 있는 유물들까지 손을 대잖아",
"2019174186": "…고양이랑 오래 있다보니 저도 우유를 별로 안 좋아하게 됐네요. 이 우유는 당신에게 줄… 에취!",
"2021350186": "왜 그러세요?",
"2021663530": "이해하기 좀 어렵네…",
"2026449706": "달콤달콤꽃이 가득한 모밭이 정말 있었어",
"2027111210": "야영이다! 재미있을 것 같아!",
"2031883050": "다른 일이 있어서요",
"203196202": "꼬맹이가 아니라 아란나가야. 노랑 호박 나라는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구나",
"203455671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039415594": "비료 더미를 제작하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조금만 더 있다가 다시 와줘. 그때 다시 비료 더미를 관찰해줘",
"2042507050": "#음… 비록 먹을 건 없지만 아주 쾌적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야. 나쁘지 않아!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2044995370": "잠깐, 왜 경비병과 손잡는 거야!",
"2053042986": "「동작」님의 사당도 「호법야차」와 관련된 책을 편집할 때 발견하게 됐어요",
"2060874538": "그래서 네가 통역해 주는 거야?",
"2061010730": "페이몬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유야 정토는 당연히 까마귀 왕국입니다",
"2062132010": "이게 어떻게 된 거지…?",
"2068410154": "왜——",
"2072971050": "응, 그럼 다시 가보자",
"2073913130": "일단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저한테 대본이 있으니 먼저…",
"207840042": "그래, 많은 모험가들이 모험 일지 같은 걸로 자신의 모험담이나 계획, 심지어 숨겨진 보물에 대한 단서까지도 기록하곤 하지",
"2081434410": "그 당시 사람들은 바람이 커질수록 「바람의 꽃」 뿌리는 더 견고해지고, 꽃도 더 화려해진다고 말했지",
"2083128106": "앗, 알겠습니다",
"208436407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088624938": "나도야",
"2091040554": "어휴, 그 낭인들은 우리 물건을 훔치고선 곧장 숲으로 도망쳐 버렸어요. 신고하려고 했지만…",
"2091414314": "넌 너무 진지해…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 돼. 그게 「신앙」이라는 거잖아",
"2092586794": "천암군 병사에게 너흰 특별히 운석우를 조사하러 왔다고 들었어",
"209582263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101337898": "……",
"2104275754": "총 45만 모라 되겠어. 어때? 전 고용주에 비하면 이 정도는 거의 손해 보는 수준이야",
"2104845098": "위협이 해제되었으니 계속 이동하자",
"2106346282": "어디 보자…",
"2107340586": "「아루로 올라가려면 새의 형체로 변신해 유명의 상공을 빙빙 돌면서…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아흐마르의 승낙을 받고, 매의 형체로 날아서 강을 건널 수 있다…」",
"2108177194": "보급품 비치",
"21100330": "너도 안녕! 이젠 전쟁이 끝났으니까, 제대로 와타츠미섬의 풍경을 즐겨도 되겠지",
"2111568682": "그럼 작품은요?",
"211334954": "서두르지 마세요. 물살의 운율을 느끼며 평화로운 상태로 낚싯대를 던져야 한다고요",
"2116848426": "허허, 그렇다네. 사람들의 「염원」은 소원 연못에 쌓여서 물에 녹는다네, 마치 꿀물처럼 말이지",
"2119724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21652010": "먼저, 머릿속에… 「풍경을 떠올릴」 공간을 만들어내봐",
"2125014826": "빨리 다음 권 나왔으면… 잠깐, 다음 권은 언제 나오지? 아… 설마 오래 기다려야 되나?",
"212768951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128202538": "고로는 저 대신 책을 사러 갔어요. 그러니까 이번 감상회에 고로는 오지 않아요",
"2135709482": "저기 봐, 카즈하가 저기 있어!",
"2136939306": "하, 넌 정신이 말똥하구나. 별일 없으면 난 좀 쉴게",
"2137265962": "텐료 봉행은… 일부러 쇼군을 속이고 있던 건가요?",
"2139215658": "…정말 신기한 경험이네",
"2145069866": "괜찮아, 좀 더 기다려보지 뭐…",
"2145656618": "그럼 난 무대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 살피러 갈게. 더는 말 없이 사라지면 안 돼. 알겠지?",
"2152159018": "어떤 것 같아?",
"2158920490": "그 둘째 도련님이 서금 씨한테서 이로도리 축제를 통해 「기관 디펜스」를 홍보하겠다는 계획을 듣자 바로 현장 시찰 일정을 추가하셨대요",
"2161172266": "아, 왔구나. 마침 자네한테 할 얘기가 있어",
"2161801002": "이제 남은 건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건데, 후후… 멀리서 온 두 손님이 비밀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
"2167113514": "베스트셀러 책을 한 권 냈어요",
"2169249578": "아무튼 지금은 안전지대에 들어섰으니 앞은 안전할 겁니다",
"2171195178": "#맞아, 난 날 수 있는 페이몬이고, 얘는 {NICKNAME}(이)라고 해",
"2171933482": "#스승님, {NICKNAME}, 페이몬. 다들 조심해요",
"2178411306": "정말 못 말린다니까",
"218394295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190732074": "효과가 생각보다 더 좋은걸? 모든 현상과 데이터가 낱낱이 기록되었어…",
"2194445098": "손님들 반응을 좀 보고 싶으신가요?",
"2196144938": "「…그 돌이 또 나타났다. 전에 광산이 폐쇄된 건 분명 그 돌 때문일 거야…」",
"2223853354": "여러분 덕분에 장사가 잘 되기 시작했어요. 창의적인 제 요리를 맛보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구요",
"2228044586": "후, 내가 좀 더 능력만 있었어도 이런 일쯤은 쉽게 해결하고, 타카츠카사 가문과 쿠죠 가문을 위해서 더 많이 쓰일 수 있을 텐데",
"222971690": "「회상」·요충지 방어·둥근 위협",
"2230633258": "난 무모한 사람이 아니야. 경솔한 행동은 안 한다고. 아직도 내 성격 몰라서 그래?",
"223824682": "안녕히 계세요",
"224782122": "기계 꽃게는 숲속 깊은 곳에 살아서 약탈한 물품을 바로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근처에 숨겨놓는 것 같았어요",
"2249730858": "게다가 그들이 얼마나 거만한지 너도 봤잖아. 너도 그렇게 되고 싶은 건 아니겠지…",
"2251045674": "와! 시바스케가 물 호박으로 변했다!",
"2251776810": "기란이 아카데미아에 무사히 붙었으면 좋겠어. 그럼 내가 선배잖아!",
"2256860970": "으윽… 병원 밑에 또 하나의 병원이 숨겨져 있는 느낌이야…",
"226587434": "감사해요…",
"2268252970": "그치만 페이몬은 이나즈마 특유의 의상을 입어보고 싶어!",
"2273058602": "「써볼 가치가 있어요!」",
"2274346794": "…조금 애먹긴 했지만",
"2282258218": "당신의 수속…",
"2288527146": "못 본 사이에 말솜씨가 꽤나 늘었군요",
"2291299114": "그래도 여기서 서성이지 말고 떠나야 해. 숲은 아직 회복 중이야… 새 손님들은 여기 머물면 안 돼",
"2291387178":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술」을 알아내다니",
"2294529834":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229809962": "그러니까, 제전은 반드시 진행되어야 해. 그래야만 모두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어",
"2299249450": "계속 생각나는 맛이야…. 하지만 이 늙은이가 먹을 날도 얼마 안 남았겠지",
"2310076202": "민요에 대해…",
"2314230570":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314565418": "그러니까, 저번에 언니와 얘기한 후에 새로운 방법을 생각했어요. 혜택이 꽤 커요",
"2314833706": "정말이야? 그러니까 너희는 지금까지 엄청 많은 꿈을 꿨단 거지?",
"2320469802": "사람들이 또 다른 화신 탄신일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면 원래 자신의 꿈은 허공에 또다시 「수확」되고, 이걸 끊임없이 반복하는 거지",
"2322051882": "미안하지만 널 초청하지 않을 거야. 처음 보는 사람을 신뢰할 순 없거든",
"2322630442": "P·A·I·M·O·N",
"2331522858": "엥, 거대한 물뱀이 벌써 처치됐다고요? 실망이네요. 나중에 커서 내 손으로 처치하려고 했는데!",
"2337558314": "흥, 게다가… 이 분말엔 독성이 있어서 잘못하면 고생할 수도 있어",
"2340433706": "아직 이곳의 보물을 탐색할 수 없습니다…",
"2346526506": "안녕. 방금 받은 너희의 실험 데이터를 보고서로 정리해서 붙여놨어",
"2346954538": "이건 서신을 태우고 남은 잿더미일 거야",
"234773482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이번에는 길법사에게 이국의 미식을 맛보여 주자. 맛있는 음식과 보물은 언제나 옳으니까!",
"2350723882": "《문학단》, 의외로 간결한 제목이네…",
"2353614634": "엄청 복잡해 보여요…",
"2355802922": "들어 봐, 「너무 많이 커버린 대형 악어」가 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악어왕」이라고 불리거든? 무슨 하수구 괴담에서나 들어볼 법한 동물인데 엄청 신경 쓰여",
"2359527210": "아무리 나라도 너무 긴장하면 못 잔다구",
"2360264490": "「위험에 처한 아란나라」가 있을지도 몰라! 아니면 「아란나라의 보물창고」라든가… 설마 씨앗이 열쇠인 건 아닐까?",
"2372316970": "잘 가, 내 말 잊지 말고!",
"2374695722": "이 설산은 무시무시하게 커. 중턱에 길이 있다고 해도 안전한 길은 아닐 거야",
"2382752554": "류다치카, 날 실망시키지 마.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널 잃고 싶지 않으니까",
"2388054826": "정말 거칠고 허술한 수단이군…. 내가 너희를 과대평가했어",
"2393175850": "아니야,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야! 진짜로 날 믿어줘",
"2393641770": "그래도 익숙한 단어들이 보이긴 해…. 전에 도리가 우리한테 준 문서에서 본 것 같아!",
"2394172202": "잠깐… 이 꽃, 눈에 익은 것 같은데…",
"2395369258": "쉽지만은 않겠네",
"2405377834": "비록 놈은 어둠 속에 숨어있지만, 우리의 대비도 충분합니다. 당신의 털끝조차 건드리지 못하게 해드리죠",
"2406065962": "각청…",
"2419396394": "알아, 알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2423493418": "오호호, 정말 웃기는군, 원흉은 너라고! 에이미!",
"2426762026": "나도 운근에 대해 더 알고 싶어",
"2427218730": "…우린 아무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지만, 절망적인 상황이란 걸 알고 있었어",
"2431153962": "이것 좀 먹어봐",
"2434425642": "…안 돼!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잖아!",
"2434646826": "지난 여러 해 동안, 전 오직 창작만을 위해 살았어요",
"2434726698": "참, 시간이 없어서 행추한테 설명을 안 했네",
"2435697450": "지금까지 엘라니와 함께 겪었던 일들을 설명한다…",
"2436754218": "그러니까 미안, 고용주가 누군지는 나도 몰라, 너한테 그다지 중요한 일도 아니고",
"2436908842": "마지막 문제야",
"2440529706": "네, 저희도 흩어져서 경비병들을 다시 한곳에 모으도록 하죠. 근데… 경비병들의 시선을 끌려면 이사크가 활약해 줘야 할 텐데",
"2442854186": "의뢰를 맡기는 것도 일 처리 방법 중 하나잖아",
"2460159786": "안녕, 새로운 친구!",
"2460709674": "어떻게 하는지 이미 알려줬었는데. 이번에 네가 제대로 알려줘…",
"2466186026": "12만",
"246742826": "축제, 어떤가요?",
"2469575466": "네네, 그거요. 외국에서는 촛불을 켜고 케이크 커팅도 한다고 했잖아요, 저희는 그런 건 준비 못 하고 향릉의 음식만 가지고 왔거든요",
"2476976938": "그런 걸로 그 얼음을 녹일 수 있어? 알겠어, 이거 연구해볼 만하겠어…",
"2482109226": "잠에 빠진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서, 객잔에서 객실을 더 늘려놨거든. 빈방이 얼마 없으니까 예약하려면 빨리 해",
"2486103850": "(명문의 기억을 느낀다…)",
"2494990122": "#{NICKNAME}, 난해한 이름을… 이해시켜줘서 고마워",
"2497763114": "야! 이전에 라나랑 같이 처리한 적이 있잖아! 그리고…",
"250184477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502973226": "여행자와 페이몬이잖아. 마침 잘 왔어!",
"2503466794": "아까 말한 방법…",
"250638122": "허허, 누군들 알겠나? 그건 우리들의 생각일 뿐, 지혜의 신은 이 세상의 허울뿐인 명성 따윈 신경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
"2512321322": "너희들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세상만, 자신이 생각하는 세상만 보지",
"2524471082": "그 뒤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 균형이 회복됐고 경계가 분명해졌어. 이렇게 오늘날 너희가 본 리월항, 왕생당, 그리고 내가 있게 된 거야",
"25314004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30%",
"2534611754": "이 연구원 이름이 왠지 익숙한데…",
"2535104298": "#어떡하지, {NICKNAME}, 도와줄까?",
"2538422058": "언소 씨를 말하는 것 같아!",
"254085930": "그치? 내 인술이 유용하게 쓰일 거야",
"2546439978": "아주 익숙해 보이네",
"2546518826": "뭐야, 그럼 어서 철수해",
"2554762026": "#페이몬과 {NICKNAME}은(는) 학자가 아니니까 모를 거야. 우리가 오는 동안 봤던 모든 건 모두 기존 연구를 입증했을 뿐이야. 붐붐을 제외하고…",
"2554887978": "음… 확실히 수상해. 그 사람을 어떻게 찾지? 가서 정보라도 좀 캐보자",
"2556237610": "어떤 이벤트들이 있나요?",
"2557595434": "아, 알겠어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이렇게 화려한 경력은 처음 보네요…",
"2564477738": "뭐어? 해보지도 않았는데 결과를 어떻게 알아?",
"2565300010": "그림을 설계도라고 생각하면 돼요. 연금술로 제작 과정을 생략하는 거죠. 가장 기본적인 스킬이에요",
"2577903402": "…그들과 만난 적이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든 조사해 볼게요",
"2581360426": "(침묵을 지킨다)",
"2581430058": "「그분」의 부활을 확인하려고 왔구나?",
"2584995626":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58971434": "응, 전설적인 인물이지",
"2590508842": "자, 여행자, 너도 맛 좀 봐. 젓가락으로 완자를 국물에 찍어서 밥과 함께 먹는 거야…",
"2597412650": "당신은…",
"260581162": "풍차 국화라는 이름은 이 아이가 술통을 넘어트리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고 지어준 거야… 사실 그냥 「술통」이라고 지어주려고 했는데 보니파츠가 「술통」이라는 이름은 너무 별로라고 해서 말이야",
"261486378": "일개 졸병이 뜬금없이 아가씨 앞에 나타나서 무례한 말을 지껄이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616085290": "다음에요, 류지 씨. 저쪽에 저한테 문제 생기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또 제가 실망시킨 모양이죠",
"2616822570": "이 좋은 날에 여길 오다니, 응응… 왕생당 일 때문에 온 건 아닐 테고, 무슨 일이야? 내가 도와줄 일이라도 생겼어?",
"2623457066": "우리는 물건이 필요해지면 마을 바깥으로 나가는 사람한테 주문해달라고 한 다음, 리프랑 같이 물건을 마을로 들여오고 있어",
"2626911018": "카드 효과 설명이 너무 길면 3줄 이상 안 읽는 사람들이 「일곱 성인의 소환」을 꺼릴 수도 있대",
"2628052778": "왜 그래?",
"2628515626": "#그런데 나라{NICKNAME}(이)랑 나라바루나는 좀 다르네. 나라바루나는 그때 「{M#오빠}{F#동생}」 얘기를 엄청 많이 했었거든",
"2640840490": "형태가 없는 식인 마물이야!",
"2646148906": "아직이요. 음, 아직이라기보단… 많이 멀었죠…",
"2647442218": "네? 여우 인형이요?",
"2647539498": "제브라엘의 말에 따라 사람들은 물자 중 일부를 묻기 시작한다",
"265734954": "후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모라보다는 못하지만 이곳에 있는 보석들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이 정말 아름다워",
"2661630762":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2666692394": "타이나리 님 돌아오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2667135786": "가 볼게요",
"2668069674": "없어",
"2671488810": "#{NICKNAME}(이)가 준비되면 출발하자!",
"2672838442": "당연히 아니지. 사실은 반대야",
"2674389802": "황성이 좋겠다!",
"2686965546": "그럴게요, 그래서 여기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2687298346": "만약 여행자님이 앞장서서 참여해 주신다면, 모두의 열정을 끌어내 이 위대한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을 거예요!",
"2694967082": "역시 진리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확인 검증을 해야되는 법이야",
"2697016106": "오면서 봤는데 베넷 같은 사람은 없었어",
"2698732330": "저게 도대체 뭐야…",
"2716957482": "맛있게 드세요…",
"2718809898": "야에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인가요?",
"2719046442": "#후… {NICKNAME}, 페이몬. 갑작스럽겠지만, 부탁 하나만 더 들어줬으면 해",
"2721293098": "…",
"272404266": "「부자가 되고 싶다면 차라리 나랑 같이 서적을 몰래 밀수하는 게 어때? 성공하면 더 이상 여기서 돌멩이를 옮기지 않아도 돼」",
"2724248362": "방금 쿠죠 사라를 만났는데, 텐료 봉행이 《침추습검록》을 훔친 범인을 잡았으니 걱정 말라고 전해달래",
"272564010": "여행자, 숨도 안 헐떡거리는 걸 보니 해란귀는 한주먹 감도 아니었나 봐",
"2729863978": "각청, 다음은 어디야?",
"2730672938": "가장 중요한 게 뭐야?",
"2737379114": "우와, 그럼 얼른 레이저 찾으러 가자! 친부모님의 소식이라면 레이저한테도 분명 중요한 소식일 거야!",
"2740497194": "우리도 마찬가지야. 과거의 좋은 날을 위해서도, 오늘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도 아닌… 그저 서로 도우면서 자신의 흔적과 목소리를 이 시대에 남기기 위해서야",
"2742371114": "저 문을 통과하면 아마 다음 방으로 넘어갈 수 있겠지",
"2748616490": "유야 정토…처음 들어봐",
"2748694314": "헤헤, 기뻐. 참, 아까 네가 매년 소등 날린다고 했잖아. 그럼 위에 쓰이는 이름이 점점 많아지는 거 아냐?",
"2752402218": "저,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757503786": "휴…",
"2759479082": "한동안 지켜봐야 할 것 같으니 좀 있다가 날 찾으면 돼",
"2761106218": "놀라워! 굉장하네요! 《타타라 모노가타리》는 틀림없이 자비에 씨에게 엄청난 명성을 안겨다 줄 거예요!",
"276607786": "가족분들은 잘 지내죠?",
"2770500394": "아란리캔은 바나라나에 남아 다른 아란나라들과 함께 있을 거야. 더 이상 이상한 나라를 만나지 않아도 돼",
"2771855146": "#나라{NICKNAME}, 아란나쿨라를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2776800042": "「그놈들」은?",
"2779142954": "자, 그나저나… 지금까지 너희들은 「진실」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렸지?",
"2779335466": "왜… 왜 하필 여기서 이렇게 인기가 넘치는 건데!",
"2779608874": "그래! 너희들과는 말이 잘 통해서 좋다니까. 그럼 어서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진짜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2781251370": "#이름이 {NICKNAME} 군요, 사이몬 지로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278276906": "아니…. 어디서부터 얘기할까 고민 중이었어",
"2784255786": "그냥 가세요, 계산은 안 하셔도 됩니다…. 오늘 일은 없었던 일로 해주시죠",
"2787292970": "그리고,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실수로 제사장님을 뇌조 님한테 제물로 바쳐 섬에서 쫓겨났어…",
"2787825450": "아, 두냐르자드. 방금 봤지? 대현자가 공연을 멈추래…",
"279032618": "그래 맞아, 나쁜 녀석을 만날 수도 있어. 예를 들면 나라마라나… 아, 아니지, 음…",
"2792192810": "역사의 변혁이 이렇게 급격하게 일어나다니…",
"2794357546":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2794421034": "드높은 장벽 아래의 역참",
"2796095274": "(이상한 물건이 이상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2797667114": "그렇다고 내가 배를 만들 순 없잖아. 그건 아카데미아에서 배운 적 없다고…",
"2799434538": "응응, 오케이!",
"2802581290": "대화가 안 통해…",
"2807612202": "나도 즐거웠어! 고마워, 아란마!",
"2808526634": "일해야 한다고 밥 먹고 급히 나갔단다",
"281217834": "지금은 석상이 돼버렸지만, 예전에는 쇼군께서 직접 내게 관직을 하사하셨다구.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라고 불리는 높은 신분이였지",
"2814763818": "연애도 똑같지 않을까? 이게 내 조언이야…. 자, 다음 편지 보자",
"2815206186": "「허공에서 지식을 획득하는 것에 익숙해진 뒤로 저희가 외지로 파견한 유학생들의 학술 능력이 하락한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저는 법으로 갓 입학한 학생들의 허공 사용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817260330": "걱정 마, 내가 썼던 내용은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쓰면 무조건 호평 일색일 거야, 두고 보라구",
"2823961386": "휴…",
"282517290":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단 내부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자. 조종사가 아직 안에 있을지도 몰라. 굉장한 연구 데이터… 아니, 연구 대상이 될 수 있어…",
"2825423658": "……",
"2827685674": "상관없다는 말과는 거리가 먼데? 완전 진지하잖아…",
"282923818": "역시 카즈하는 이성적이네",
"2830277418": "무슨 곤란한 일이라도 생기면 바로 내게 얘기하게",
"2831034154": "그러다가 해룡 오빠한테 쫓겨나고 말았지, 하하",
"2844021546": "오늘부터 넌 더 이상 류다치카라는 이름에 발목 잡힐 필요 없어!",
"2846350122": "한마디로 그냥 맛있는 걸 먹어 달라는 거네?",
"2848543530": "아… 죄송해요. 바로 내려갈게요",
"28487466": "얼른 먹어. 아가들아…",
"2852100906": "#응! 페이몬 똑똑하네. 나라{NICKNAME}, 준비 다 됐으면 전에 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 들어가는 거야",
"2858170154": "#어? 그러고 보니 전에 {NICKNAME}(이)가 버섯몬을 물리칠 때 확실히 그랬던 것 같아…",
"2859837226": "#잘 자, {NICKNAME}",
"2867412778": "나도 같이 갈게",
"2871572266": "티르자드 덕분이죠",
"2872228650": "맞아요, 음식 배달도 다니는걸요",
"2878971690": "빨리 돌아가서 쵸지한테 알려주자!",
"2888227626": "신의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는 장치가 확실해",
"2892826410": "조수가 걱정되지는 않아?",
"2894214954": "흠, 꽤 시간이 흐른 거 같네. 드디어 오늘, 네가 와줬구나",
"2904940330": "와… 정말 탠지어 씨를 뵙게 될 줄이야!",
"2905595690": "하지만 도몬이 오고 나서 모든 게 바뀌었지. 난 그와의 시합에서 패한 뒤 체면과 지위를 모두 잃은 채 도망쳤어",
"2907017002": "죄송하지만 두 분은…",
"2924615466": "못 본 지 좀 오래됐어…",
"2927757098":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29281370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932292394": "진 단장 말로는 네가 이번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라던데? 이건 정말 큰 영광이라고!",
"2933813034": "난 몬드에 대해 잘 모르니까 뭐가 유명한지도 몰라. 넌 여기서 꽤 오래 지냈으니 나보단 많이 알겠지",
"2939173674": "응? 내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너희들… 꽤 엄격하네",
"2939209514": "만약 우리가 다른 시대에 만났더라면 나라바루나를 네게 소개해 줬을 거야. 그게 현실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2942197546": "두 분이 같이 온 걸 보니 그거로군요. 데이트!",
"2942668586": "도움? 무슨 도움?",
"2943675178": "…아? 그… 그건…",
"2946530090": "억, 억울합니다…",
"2956695338": "어서 와, 여행자. 필요한 거라도 있어?",
"29586218": "재도전",
"2962769706": "가장 편안한 휴식",
"2965861162": "그 방향은 아마 드래곤 스파인일 거예요",
"2967054122": "지금 그렇게 하고 있잖아",
"296838954": "같이 수다 떨까?",
"2971595562": "대리 궁사의 의뢰였어요",
"2975109930": "평소엔 분수를 잘 지키는 사람인데, 흥분한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2975209258": "무르타다를 만나 볼 수 있을까요?",
"2978789162": "배달은 잘 했나?",
"2982631210": "오래 두면 안 돼서 먼 거리를 가지고 다닐 수 없어요",
"2984404778": "마을로 돌아가서 확인해보자",
"299826986": "상로가 다시 열려서 리월 비단을 예약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졌거든요. 명단도 벌써 몇 장이나 쌓였어요",
"3001459498": "이 일을 빨리 끝내야 우리도 가게를 빨리 열 수 있어!",
"300569386": "「어느 정도」?",
"3007512362": "진심으로 제자가 되길 바라는구나. 그럼 이렇게 하자. 나랑 사매가 사부님의 상황을 말해줄 테니, 그걸 듣고 여기 남을지 떠날지 결정해 줘",
"3010508586": "맞아, 오염 구역은 범위도 크고 점점 더 확산되고 있어서 철저하게 조사하기가 어려워",
"3011622698": "게다가… 네가 연관되어 있을 줄은 우리도 몰랐다구, 안 그래?",
"3016737578": "높으신 분이 이건 학술 가치가 없다고 했어",
"3020978986": "아, 미안, 미안하네… 인사하는 걸 또 까먹었군. 지금 내 모습이 어떤지도 까먹고… 하하",
"3021243178": "응. 하지만 우리가 길법사 옆에서 수행하는 걸 도와줄게!",
"3022355242": "물론 작가들 원고를 검토하려면 사전 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나도 선수로 참가해서 경험해 볼 거야",
"3027818282": "왜 색이 어두워졌지?",
"3028973354": "사실 지로는 피를 무서워하는 이시카와를 설득해서 같이 탈영하려고 했었는데, 결국엔 지로 혼자만 도망쳤지… 그것 때문에 이시카와는 결국 며칠이나 갇혀있었어!",
"3029566250": "그런 일이 있었다니… 그럼, 그 선배는 아직 잘 계셔?",
"3032335146": "축하 파티를 한 번 더 열어야 되겠는데?",
"3033456426": "#역시! {NICKNAME}도 그렇게 생각할 줄 알았어!",
"3042159402": "(아란나라들이 둥글게 모여있는 모습이다)",
"3043357482": "이나즈마 쇄국령이 폐지된 소식, 못 들었어?",
"3043926826": "넌 많은 곳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했으니, 아는 게 많겠지?",
"3051897642": "#{NICKNAME}, 나 좀 잡아줘, 눈앞이 까매지는 것 같아…",
"3054266154": "어디 보자…. 우선 속삭임의 숲에서 등불꽃과 달콤달콤꽃을 하나씩 꺾어주세요",
"305491754": "나도 모르겠어",
"3058969386": "전 지난달에 저희가 이겨서 얻은 장난감 하나를 훔쳤어요. 누님이 달라고 했을 때, 고장 났다고 했는데… 큿!",
"3059747626": "…7…",
"3060691754": "테마리 하나를 여기 두고! 테마리 놀이 규칙은…",
"3065413418": "이 계획을 시작한 그날부터,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계셨던 겁니까?",
"3065524010": "밤에 활동하는 거 안 불편해요?",
"3068948266": "어, 그랬었나?",
"3071007530": "넌 의를 택했어도 자비를 저버리진 않았지. 그래서 넌 날 죽이지 않았어. 내가 원해서 봉인된 거야",
"3071471402": "나히다!",
"3079139114": "신노죠는 제 좋은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다른 사람에게 종속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했어요",
"3088447274": "이런 저급한 영상은 진정한 활동 사진에 비하면 비교조차 부끄럽네요. 이건 정말… 마치 몬드의 민들레주와 사과주 같아요. 하나는 술이고 다른 하나는 아니죠.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것이란 얘깁니다",
"3091752746": "정말 고마워요. 이건 답례예요. 손님으로 오신 분께 청소를 시켜서 죄송하네요",
"3095601962": "고마웠어, 아란마",
"3098722090": "윽… 으윽… 배고파… 콜록콜록… 물…",
"3100624682": "그건 별자리가 아닌데요?",
"3103564586": "저희 모두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3105001258": "참! 「맹세의 갑각」에 관한 멋진 전설이 있던 거 같은데, 괜찮지 않을까요?",
"310598442": "…이번에도 가짜를 섞진 않았겠죠?",
"3111488298": "P·A·I·M·O·N",
"3111514922": "그럼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만큼 지치고 힘들어도, 적어도 그 「꿈」속에서 쉬어갈 수 있거든",
"3112571690": "나도 이번 모험은 그의 도움을 받았거든, 그리고 모험을 하는 김에 그 대신 카라반 수도원에서 사람을 찾아 말을 전달해 줬지",
"3113251626": "도움이 필요하다면 타이나리보다 좋은 선택은 없어",
"311344938": "음, 이제 함부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겠네",
"3120607018": "기분 좋아 보이네. 카르카타, 그거 알아? 어제 꿈을 꿨는데, 꿈에서 네가 말을 했어",
"3125826346": "넌 순진한 거야, 아니면 그의 독특한 사고방식과 다정함에 속아 넘어간 거야?",
"3132052266": "「아니 아니, 바깥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몬드, 리월, 이나즈마…. 그런 곳에 비하면 이 섬들은 겨우 엄지손가락만 하다고!」",
"3132346154": "왜 거기서 두리번거리고 있는 거야, 뭐야 층암거연은 처음이야? 채굴계의 대스타인, 이 도 형님이 좀 알려줘봐?",
"3134677802":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참신한 염료를 만들 수 있는 원료를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3138693930": "하지만 먼저 잘못한 건 어른들이라고요. 난 정의를 실행한 것뿐이고요!",
"3139579690": "원래 난 다흐리인의 유적을 연구하려고 어렵게 아카데미아 허락을 받아서 온 거였어. 마중을 나와달라고 현지 교단에 연락도 보냈고 말이야",
"3141909290": "「생물 연금술」 제품에 대해…",
"3145897770": "잘 자, 벤티",
"3146720042": "응, 잘 자!",
"3146789674": "만약 리파트가 차기 대사서 후보가 아니었다면 그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은 거의 없었을 거야",
"315691818":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 쪽지를 남긴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면, 그 과정을 목격한 사람이겠지",
"3159333674": "나중에 돌아가서 볼 수밖에 없겠네…",
"3159538474": "휴, 제가 가르시아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된 건, 부모님처럼 평생 리월 총무부에서 장부만 보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3161170730": "차라리 그게 더 좋아요",
"3161637674": "흠… 내 과거에 관심이 있을 줄은 몰랐군",
"3162173226": "우리 수메르인들이 척박한 사막이 아닌 초목이 번창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도 모두 풀의 신 님의 은총 덕분이지",
"3165449002": "이유가 수상하네요",
"3165498154": "흐흥, 난 티바트 최고의 가이드라고. 이야기는 내 전문이지",
"31793962": "나의 「요리 기계장치」로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겠지만, 「걸쭉 짐승고기탕」의 핵심은 고기에 있지. 사용하는 짐승고기가 최상급이어야 해…",
"318121041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198012202": "융해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3200450346":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 막부군 병사를 꽃의 바다에서 칼을 휘두르게 할 거라고 했어…. 그리고 「검투 활동 사진」를 찍을 거라나",
"3201976106": "취아? 여자 이름 같은데?",
"3204962090":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3209708330": "허허, 저 작은 녀석이 감히 내 앞 길을 막으려 들어?",
"3212530474": "수공예품…",
"32173866": "음… 그럼 난 어머니를 떠올릴게…. 앗, 빨리 가서 할 일 봐! 난 괜찮아. 나 때문에 너까지 피해볼 순 없잖아",
"3217616682":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어요",
"3219430186": "음… 근데 이 두 광석은 왜 이렇게 조금밖에 안 남은 거지…",
"3219973930": "히히~ 「외눈박이」가 또 나쁜 놈을 쫓아냈어요~!",
"3220094762": "이와쿠라 가문 대대로 전해지는 「하쿠엔 미치미츠 아메노마」 말인가. 당초 너와 쿠니히코가 막 입양됐을 때, 선대의 에이인 어르신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3221566250": "진",
"3222116138": "그러니까, 여행자, 바람 쐬러 가서 소재를 찾을 때 내 호위를 부탁할게",
"3224189738": "아직도 장신구를 판다구요?",
"3224513322": "오글거리는 소리는 됐어요",
"3225979690": "결론부터 말하자면… 건위를 아는 사람 대부분은 그가 오만하다면서 욕부터 하고 시작했지만 그 후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3231769386": "헤헤, 부끄러워한다!",
"3237233450": "네! 제가 본보기가 돼야죠",
"3242089258":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3245816618": "아란나라의 친구야, 아란나라에게 비파랴스 세 개만 줄 수 있어? 비파랴스 세 개, 세 배…",
"3246261034": "지난번 선인들이 리월항의 「감독권」을 백성들에게 넘겼을 때부터 전 알고 있었죠. 제가 리월을 떠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걸요…",
"3251112746": "내가 말한 방법이라면 의심도 없앨 수 있고, 한 번에 많은 인원을 성으로 들여보낼 수 있지.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어",
"3254457130": "비디오테이프를 넣자 영사기에 과거의 화면들이 재생되기 시작한다…",
"3257685802":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걸요",
"3266699050": "좋은 걸로 골라 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326950698": "어디서 봤더라… 기억이 안 나네. 근데 적은 아닌 거 같아. 무슨 일 있어?",
"3273147178": "약초…",
"3273799466": "「길조는 세 번 일어나야 행운이 온다」",
"3275518762": "물론 잊지 않았어. 때가 되면 제일 먼저 숙제를 제출해줘",
"3277750058": "이런 요리를 하다니, 네 요리 솜씨는 정말… 독보적이네",
"327846698":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요",
"3284973354": "잘 생각해 보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대조해 봐야겠어요",
"3284997930": "…저기, 만약 「액막이」를 하지 않아 시들면… 어떻게 되는 거야?",
"3286791978":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3298838314": "화신 탄신 축제의 「졸업 시험」을 시작해도 될 것 같네, 맞지?",
"3302335274": "수정은 대부분 고온에서 생성돼. 고온과 물은 서로 상극이지. 그래서 물을 담고 있는 수정이 희귀한 거야. 이 수정은 고산 호수의 물을 머금고 있으니 더욱 희귀하지",
"330613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09032234": "만약 기회가 닿아 그녀와 당신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309070122": "암! 그렇고 말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
"331013930": "멈추지 않고 흙을 파기만 한다면 엄청난 보물을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거네?",
"3318304554": "예, 만족하실만한 물건으로 준비해둘 테니 걱정 마십시오",
"3321719594": "자, 도서관으로 출발!",
"3325796138": "예술은… 진심에서 우러러 나오는 거야…",
"3332087594":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3338126122": "아빠가 돌아오면 소월이가 있는 배에 데려다달라고 해야게겠어",
"3348954922": "「금빛 유성」, 그리고 「은빛 반성」! 우리의 대영웅들! 너희들의 활약은… 정말이지 대단했어!",
"3348968234": "알았어",
"3356550954": "하나",
"3356792618": "하하… 같이 마시자는 얘긴 아니야. 부상을 입었을 경우, 불의 물은 상처를 소독하는 용도로도 쓰이거든",
"3358089002": "가 볼게요",
"3359691562": "제가 여러 번 말했잖아요, 사람을 사귈 때 예의를 지키는 것은 좋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된다고요…",
"3366660906": "아빠가 수메르까지 긴 여정이 될 거라면서, 필요한 약들을 준비해야 한대요",
"3370724138": "여기 가만히 있어, 내가 주변을 살펴볼 테니까. 찾으면 녀석들을 데리고 올게",
"3374950186": "지금까지 알아낸 사실에 의하면 아마도 그런 것 같아",
"3375937322": "전문 모델이 아니니까 움직이는 게 당연하지",
"3380326186":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381788458": "원소 에너지|{param6:I}",
"3384265514": "여행자, 돌아왔구나!",
"3388095274": "잠깐만, 쟤… 이미 유적 가디언을 처치했어?",
"339304234": "땅에도 가루 같은 게 보여",
"341475114": "전에는 「연줄」 없이 수속을 진행하려면 엄청 어려울 건데",
"3419926314": "재밌었다면 다음에도 같이 놀자!",
"3421839146": "그냥 자잘한 움직인 정도만 찍어줘도 내가 연습하기엔 충분할 것 같아",
"3422244650": "아아, 아니, 절대 필요 없습니다. 저의 기계는 무식하고 조잡하게 조합하는 그런 금속 쓰레기가 아닙니다",
"3425811242": "수고 많았어~ 덕분에 급한 불은 껐어",
"3426650922": "아, 아뇨",
"3428007722": "난 네가 항상 진지할 줄 알았어…",
"3430709034": "가 볼게요",
"3434596138": "#괜찮아, 나랑 {NICKNAME}이(가) 도와줄게!",
"3435318058": "상처에 붙일 약초를 이미 다 썼는데 아직 부기가 안 가라앉았어…",
"3436900138": "이건 대체? 왜 이렇게 큰 건지? 이 악귀 같은 무늬… 날카로운 뿔… 설, 설마 이게 바로 전설 속의 대왕 귀신풍뎅이인가?",
"3438053162": "#내가 우려했던 일이 해결된 모양이네. 군옥각에 온 걸 환영해, {NICKNAME}",
"3438175018": "정말 미안하게 됐군. 내가 이 녀석을 제대로 혼내줄게!",
"3443573546": "시끄러, 현실은 이미 받아들였으니까. 단지 좀 힘이 빠졌을 뿐이야",
"3445727018": "슬라임 응축액!",
"3446210346": "#두둑한 보수…! 으음, 그렇구나. {NICKNAME}, 주인의 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들이 불쌍하지 않아?",
"3459029802": "항상 「모미지, 해안가에서 놀지 말고, 여자애들처럼 놀아」「가서 치마도 사 입고, 배 위로는 올라오지 마」라고 말했어…",
"3459639082": "성 내부에 이교 세력이 침투했고, 백성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어…",
"3460774698": "내장…?",
"346208042": "나무 구멍이요?",
"3466489642": "아, 정말 행복해요. 오늘 운수는 합격!",
"3470102314": "「조심…!」",
"3474579242": "「해등절」을 소개시켜주세요…",
"3478748970": "응. 좋은 이야기야, 내가 바라던 이야기",
"3485947690": "하! 중대장! 상사! 안토하 너 이 녀석…. 대위가 실종된 후로 대위의 힘만 믿고 허세를 부리던 네 녀석이 설치고 다니는구나! 하! 하!",
"3489859370": "설마 타인의 발을 묶어서, 온종일 바다 위를 떠돌게 하자는 거야?",
"349054749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496620842": "그날이 오기를 기대할게",
"3499419434": "아이고, 내가 또 정신을 딴 데다 뒀나? 나이가 많으면 자주 이런다. 못 볼 꼴을 보였데이",
"3499547434": "쿠미에 대해…",
"3502434090": "아, 나라야, 금빛의 나라, 용감한 나라…",
"3502669610": "우… 우린 같이 이 섬에 왔어… 그래, 자카르!",
"3502811946": "대충 이해했어",
"3507306282":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3508700970": "우리더러 또 보모 역할을 하라고!?",
"3519830826": "「세상을 다스리는 9개의 기둥을 세워 전란을 진압하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3520682794": "하하… 시간 있을 때 나한테 공유 좀 해줘",
"3522071338": "아——전단지에 적혀 있던 이름이잖아!",
"3524959018": "응? 너희는…",
"3526582058": "하하하, 됐어요",
"3535617834": "이런 건 몰래몰래 해야지! 다 말해버리면 어떡해!",
"354451242": "어느 날 대장이 함대를 떠나더라도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3545935658": "획득 가능한 보상",
"3548468010": "새로운 순찰 배치도는 다 완성됐나? 다 됐으면 가져다줘. 시간 날 때 가서 확인할 거니까",
"3548664618": "…거기서 마물한테 당했다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망신은 기본에, 위험에 빠질 수도 있거든…",
"3549187882": "모아왔어",
"3554459434": "빨리 우리가 알아낸 걸 묘 사부님한테 알려주자",
"3561204522": "마물들이 처치되면서 부적으로 변할 줄은 몰랐소. 그제야 그들도 나처럼 이 음양료에 속한… 「음양술」로 만들어진 창조물이었다는 게 떠올랐지",
"3565414186": "설마…? 알겠습니다. 확실히 현자님의 말씀을 어긴 건 아니군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결국…",
"3572903722": "저희 가게는 여러 가지 일상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 점주가 직접 구매하여 고객님들께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3579619114": "방패",
"3582707498": "또 수수께끼야? 이게 무슨 연쇄 수수께끼지…",
"3584498474": "널 설득하려고 한 말은 사장님의 알려주신 거 맞아",
"3586065194": "페이몬이 아란나라였다면…",
"3587767082": "#네, {M#형}{F#누나}의 이야기에 나오는 거대 바다뱀은 정말 대단하지만 이젠 쓰러졌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없겠죠",
"3589559082": "「별들이 황원 위에 떠오르고」라… 그랬군",
"3589563178": "돌아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이오탐, 누나 말이 들리니? 들리면 대답해 줘!",
"3593220906": "그래서 나처럼 길을 잃은 모험가인 줄 알고, 큰소리로 그 사람을 불렀어",
"3607438122": "이것 좀 먹어봐",
"3613030186": "그나저나 시로야마는 법의학자라서 손쓸 기회가 많았을 텐데",
"3613109034": "넌… 됐어, 모험가가 됐으니 네 일에 최선을 다해, 집안일은 내게 맡기고",
"3615419178": "아주 좋았어. 「소설 감상회」는 성공이야. 미래의 공식 회담도 희망이 가득하고",
"3619717930":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요?",
"3621673770": "해마다 다섯 가선 중 한 명이 대표로 다섯 명이 쓴 시집을 쇼군에게 바쳐서 감정을 받았고, 이는 고상한 이야기가 되어 전해져 왔어",
"3626641194": "그림이든 실험이든",
"3628161834": "아란파카티가 딱 정했어. 일몰 열매가 열 번 익을 동안 아란차토라는 절대 버섯을 따면 안 돼",
"3629443882": "안녕, 난 모험가 길드의 안내원 캐서린이야. 모험가들에게 임무 공지와 정보 지원 업무를 제공하고 있어",
"3631144746": "하지만——",
"3631651626": "우리, 진짜 초면일까?",
"3634134826": "그럼 이만 가볼게요",
"3636855594": "걱정 마, 오늘처럼 화롯불에 둘러앉아 얘기할 수 있는 건 나한테 정말 소중한 기회니까",
"3639257898": "백악의 장 제1막",
"3651930922": "결국 실패했네. 이젠 경기장에서 하니야를 이기는 방법뿐이야…",
"3652274986": "하지만 「활동 사진」에 내가 아직 발견 못 한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
"3654221610": "난 사람은 살면서 주변의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네!",
"3655994154": "좋다, 좋다, 야옹",
"3656418090": "사라진 여우 어르신이요?",
"365765418": "캐릭터 돌파 소재",
"3657745194": "모두 알아서 찾아오니까 그동안 해 볼 기회가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죠…",
"3660601130": "옥패를 계속 지니고 저런 높은 곳에 있으면 분명 언젠가는 사고가 날 거라구",
"3669745450": "무슨 말이야?",
"3670026026": "바람의 날개 덕분에요",
"3671335722": "아규의 약에 대해…",
"3671849770": "지금까지 너희한테 사납게 굴고, 또 푼돈으로 매수하려고 해서 정말 미안해!",
"368153271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687574314": "그럼, 출항!",
"3688989482": "(이곳으로 이사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군)",
"3695799082": "풀의 신님 덕분에…",
"3697325866": "그럼 부탁해요. 돌아오면 그 방법을 알려줄게요",
"3703318314": "이걸로 해결 끝~ 돌아가서 베일 씨에게 알려주자",
"3704167210": "스네즈나야 상인인데…어떻게 고작 5000 모라를 주는 거야…",
"3705040682": "낮에 유연 체조할 때, 사람들한테도 안 보이구요",
"370643754": "아무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거야!",
"3707708202": "안 그래? 딸꾹…",
"3708394282": "기술 기관·정처 없는 바람",
"3714755370": "음, 그 다음엔…",
"3715241770": "나도 「미카게 용광로」 설계에 참여했거든. 그 포인트들에 비콘을 배치하면 「미카게 용광로」 내에 있는 대부분 구역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3717014314": "이도의 이방인에 대해…",
"3722263338": "「오유정」이 왜요?",
"3722366762": "무슨 일이야?",
"372459293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728859946": "과일이니까 과일 맛이 나겠지",
"3729530666": "장난질이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3733272362": "회원 중에는 수동식 「숫자 기계」를 개발하고 있는 가르시아 씨도 있습니다",
"3733310250":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체험하실 수 있답니다",
"3736528682": "그런데… 정말 노래를 부르려고? 그러다 구라구라꽃이 나타나기라도 하면…",
"3738631978": "하지만 괜찮아. 이 정도로도 논문은 쓸 수 있어. 좀 짧을 수도 있겠지만",
"3739607850": "데히야——! 오래 기다렸지!",
"3740473130": "잘 자요, 리사 씨",
"3741016874": "물론이지. 그리고 어쩌면… 어쩌면 여행자도 이미 그런 신분의 사람과 만났을지도 몰라",
"3746381610": "미, 미리 말해두지만! 빗질하면 기분 좋아져서 그런 거 아니야옹!",
"3747895082": "어, 너구나. 보아하니 요새도 모험을 많이 한 것 같네",
"3748642602": "내가 만약 조금 완곡하게 말하고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흠! 진즉에 승진을 하지 않았을까…",
"375058218": "흥! 계약서를 종잇조각 취급했겠다?",
"3758576426": "하지만 그런 공연으로는 더 이상 돈을 못 벌어서 안 한 지 꽤 됐거든. 그래서 구슬이 없어진 것도 몰랐어…",
"3760572202": "흠흠, 미안. 흥분했네",
"3762676522": "복잡한 명사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낸 책자라고 볼 수 있지",
"3764279082": "……",
"3767370538": "행추, 사실은 오늘보다 훨씬 전에 이나즈마에 도착한 거지?",
"3774320426": "그런가… 아무튼 이 정도면 이번 「요리 수행」은 순조롭게 끝났어. 자, 그럼 우트사바 축제까지 기다려 보자고!",
"3775736618": "제가 아주 조금이라도 해독 원리를 연구해낸다면 지도 교수님과 다시 상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3778578218": "내가 창아한테 직접 가져다주고 싶지만, 이번엔 성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 같거든, 창아가 나한테 화나지 않았어야 할 텐데…",
"3779558186": "#제브라엘과 제트만으로는 불안해! {NICKNAME}, 네가 날 지켜줘야 해!",
"3780473642": "그런데 오자마자 이렇게 성가신 일이 일어났지 뭐야. 그렇다고 아카데미아에서 하달한 임무를 거절할 수도 없고…",
"3782404906": "숲이 파괴됐겠지",
"3783396138": "그게, 씨앗이 하나도 안 자라고 있다 아이가…",
"3784476458": "가입할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게",
"3785771818": "아빠! 이분이 내가 얘기한 여행자예요. 전에 날 엄청 많이 도와줬고, 이번에 같이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3801869098": "바람의 신을 위하여!",
"3804524330": "그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 같아",
"3809127210": "그 후로도 같은 꿈을 여러 번 꿨어",
"38102003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16121130": "역시 전설은 전설일 뿐인가? 아니면,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흔적이 다 사라졌나?",
"3819281194": "캐릭터가 바람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3831380778": "우린 그 지역을 봉쇄해야 돼. 광부들을… 아니, 그 누구도 그곳으로 들여보내선 안 돼",
"383773482": "#아, 참, 여행자 {F#누나}{M#형아}, 사이러스 아저씨, 유라 누나랑 엠버 누나 정말 고마워요",
"3841439530": "설마… 설마 저런 게 있을 줄이야… 깜짝 놀랐어요…",
"3845852970": "가자, 들키지 않게 몰래 뒤를 따라가자",
"3853657898": "남천해산자리",
"3855621930": "#아니에요. {NICKNAME} 님께서 안 계셨다면 이렇게 순조롭진 않았을 거예요",
"3855882026": "사유! 네가 왜 여기 있어? 엥, 설마, 네가… 그 「전문가」야?",
"3859040042": "푹 쉬세요",
"386376490": "심연의 별은 매월 리셋 시 결산하여 우편으로 보상을 발송합니다",
"3883624234": "(이 일을 하고 나서 수메르에 외국인이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됐어)",
"3885733674":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야",
"3886393130": "윽, 당신도 잘 알잖아요. 저는… 체력도 약하고, 바람의 날개도 잘 못 다룬다는 걸 말이에요",
"3886792490": "어떤 목수를 찾아야 하나요?",
"3896266538": "지맥 추출기가 꺼졌는지 확인하러 갈 건데, 너희들도 같이 갈래?",
"3896270634": "저기, 벚꽃 수구…",
"3902321450": "그전에… 천추 님부터 뵈러 가자고요",
"3903830826": "향신료를 먹었다던 동물 짐꾼이 여기에 있는 동물 짐꾼이야?!",
"3907446570": "정말 내 소등을 준비해주게?",
"3924617002": "다음엔 새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3930128170": "저쪽에 있는 언덕으로 가자. 엄청 강한 귀신풍뎅이가 숨어있을 지도 몰라",
"3935130410": "그리고 전 예술의 표현에는 지혜나 교양 같은 부분이 존재하지 않다고 봐요",
"3936836394": "고통을 마비시켜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3937666858": "기사단 일이 나랑 무슨 상관이지?",
"3942704938": "그리고 이쪽은 페이몬. 여행자의 믿음직한 가이드예요",
"3942884138": "휴, 아깝군요. 복슬복슬한 귀를 또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946973994": "(화판 위에 특제 잉크로 「쿠니쿠즈시」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림에 물이 묻으면 그제서야 형체가 드러난다)",
"3948274474": "근데… 아루 마을 사람들은 아카데미아가 여전히 껄끄럽걸랑. 냅다 묘론의 승강기라고 이름을 짓는다면 분명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올 게 분명했다",
"3949833002": "#({NICKNAME}, 다음에는 조미료를 조금 넣어 보자. 맛이 괜찮아질 거야…)",
"3954420522":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3961012010": "「신입생 4인방으로 결성된 로큰롤 동아리가 불타오르는 꿈을 안고 전진한다!」",
"3963063082": "메이드, 대지 위에 우뚝 서다",
"3963121450": "고생했어요. 뭐 알아낸 거 있어요?",
"3964394282": "또 만났네요",
"3967004458": "그럼 가서 볼일 봐.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
"3968920362": "너… 너 설마 신고하러 온 건 아니지?",
"39696658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78459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8628906": "라지가 이렇게 기뻐하는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3981943594": "리사…",
"3982173994": "그냥 가볍게 수다 떠는 건데요 뭐",
"3982288682": "이 물고기들은 너희들처럼 용감하지 못해서 사람들이 물속에 뛰어들면 다 도망갈 거야",
"3991027498": "다 야에 미코 씨 덕분이야",
"3997208362": "이번에 궁사님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대리 구매」를 구하지 못했을 거야",
"3999280938": "잘 자, 사유",
"4001359658": "안될 게 뭐가 있어! 류다치카가 이곳에 남는다면 직업도 엄청 중요하잖아, 그래서 내 의견을 알려주는 것뿐이고!",
"4002507562": "…「화신 탄신 축제」를 여러 번 지낸 거?",
"40104221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4012263210": "모든 아란나라는 아란야니 여왕의 자식이었고, 아란무후쿤다도 예외가 아니었지",
"4016620330": "소통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내 「요리」 솜씨는 여전히 뛰어나군",
"4021698346": "캐릭터 돌파 소재",
"402263850": "「…열 사람이 희생됐고 선봉 두 소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어. 대위는 즉시 철수하라는 지시를 내렸지…」",
"4026157866": "%1%초 내에 모든 목표 찾기",
"4030293802": "전문가인 게 분명해요. 절대 건드려선 안 될 인물입니다",
"40319786": "응, 시도해 보고 싶은 게 있거든. 아주 희박하지만 「가능성」은 있어…",
"40403229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50%",
"4040947498": "그럼요! 수다베와 이오탐을 잘 돌볼게요",
"4046829354": "이 기회를 통해 그가 데리고 있는 학자들과 만나 진실을 밝힐 수도 있잖아",
"4048989994": "걱정 마. 내가 상대할게",
"4049492778": "응, 다 들었어, 만약에 말이야~ 어떤 물건 하나를 대범 씨한테 줄 수 있다면 뭘 선택할 거야?",
"4052324138": "아니야, 내가 일찍 온 거야",
"405447466": "대체 어떻게…",
"4056239914": "전쟁터에 나가 본 적이 없어요",
"4059970346":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이다…",
"4061850410": "맞아, 진짜 구사일생이었지. 신의 보살핌이 아니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야",
"4070100778":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4073076522": "겨우 합격이라고?",
"407456554": "이때까지 계속 광석 팔고 있었니?",
"4078987050": "참, 페르시코프 연구원의 실험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4083160874": "(마음대로 만지고 먹이를 주어도 거부하지 않는다)",
"409525034": "서사 쌓기, 전개 속도, 다 일종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지",
"409559850": "…내가 왔었다는 말은 이나야한테 하지 말도록",
"4095783722": "아란리캔은 다른 나라를 알아. 나라카비카부스라면 방법이 있을 거야",
"4096258858": "어? 쿠죠 사라, 빨리 왔네!",
"409796394": "아… 너 좋은 사람이구나…",
"4104854314": "목소리는 이 일대에서 들려왔어!",
"4106539818": "하지만 난 아란나가가 언제나 가장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는 걸 알아. 그래서 우린 아란나가하고 노는 걸 좋아해",
"4112287530": "수메르 사람들은 자신이 꿈을 안 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허공이 그들이 모르는 새에 꿈을 훔쳐 간 거지?",
"4116651818":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4120905514": "보물이 숨겨진 장소 찾기",
"412841770": "그럼 나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겠군. 참 면목이 없네…",
"4129876778": "지효 씨, 그 비녀를 갖고 다니면서 혹시 몸에 불편한 곳이 있진 않았나요?",
"4132463402": "그들이 나한테 똑같은 일을 한다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4136042282": "전 우인단이 여기서 활동하는 걸 우연히 발견하고 겉으론 그를 따르는 척하다가 녀석을 제압했을 뿐인걸요. 야란 님만 괜찮으시다면, 저랑 같이 이 사건을 조사하시죠",
"413773610": "……",
"4138183466": "「아란샤쿤은 겁쟁이가 아니야, 용감하고 착한 아란나라야!」",
"4140941098": "와카야마가 죽자 그의 동생이 또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했어요. 아휴, 끝없는 복수의 굴레가 시작된 거죠",
"4141351722": "버섯 몇 개 정도가 충분히에요?",
"4148882218": "열심히 준비해",
"4153080618": "로데이아가 요새 엄청 난폭해요. 그녀와 직접 대면하면 문제가 해결 될지도 몰라요",
"4153226026": "들었을 땐 별 흥미 없었는데, 이렇게 쓸모 있는 날이 올 줄이야",
"4155114282": "그럼 금빛의 나라가 씨앗으로 변하고 싶은 건가?",
"4155444010": "그런 말 말고~ 적어도 이번엔 돈을 좀 벌어서 이제 빚은 다 갚은 셈이야",
"4155608874": "코세키 마을과 아사세 신사…",
"4160147242": "레이저",
"4163028778": "그건 됐고, 혹시 재료는 구했어?",
"4166766378": "…할 말이 없다",
"4167971626": "편지 쓸 때 표정이 이랬으려나?",
"4173227818": "우리도 도와줄게!",
"4176211754": "하… 하하… 조금 어지럽고 피곤하지만 괜찮아…",
"41823018": "응, 걱정 마! 봐, 길법사 무사히 여기 있잖아",
"4184566570": "「…엄마와 떨어져 외롭게 지내는 건, 아이에겐 너무 잔인해…」",
"4189447978": "잘됐네요",
"4190421802": "신의 지혜로운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4193339178": "전에 종려 씨한테 내 이야기 중에는 암왕제군께서 영석으로 야타용왕을 조각하고 그 후에 수많은 전쟁을 함께한 끝내주는 이야기도 있단 말을 한 적이 있는데",
"4194726698": "아! 설마 이 꽃들은 네가…",
"4196855594": "일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4197801770": "성당은 개입시키지 말고 우리끼리 처리하자고. 내가 말하는 「처리」는… 완전히 파괴하는 거야",
"4200216362": "어…?",
"4213455658": "응, 괜찮은 것 같아",
"4224345898": "도대체…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4233013034": "같이 수다 떨까?",
"4238041898": "으앗, 전부 쫓아내면 어떡해요…",
"4243941162": "#나라{NICKNAME}(이)라면 분명 문제없을 거야!",
"4245916458": "응, 야시로 봉행소에서만 홍보하는 거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아",
"4247750442": "아! 고마워. 좀 더 있다 올 줄 알았는데",
"4248756010": "문제없지",
"4250564394": "되살아날지도 몰라",
"425278250": "열매도 물을 마셔야 하고, 아란나라도 물을 마셔야 해. 물은 가장 중요한 거야",
"4254419754": "문제는 그게 아니라…",
"4255018794": "식은 죽 먹기죠",
"4255915818": "맞아! 콜레이는 분명 잘 해낼 거야!",
"4256960298": "나도…",
"4258456362": "응, 아버지가 가르쳐주셨었거든",
"4261502762": "해등절·세 번째",
"4265858858": "어때, 클레? 이로도리 축제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을 거야!",
"4269003562": "여행자,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해등절의 소등은 매년 다시 수거해야 되거든요",
"4270980906": "뭐라고요…?!",
"4273286954": "다들 여기 있었구나",
"4278422314": "동굴 속엔 여섯 살쯤 된 신학이 손에 비수를 쥔 채, 마물로 변한 마신의 잔해와 대치 중이었어",
"4287790890": "엠버한테도 복수할 게 있어요?",
"434346794": "별 볼 일 없는 페이몬이 여기 있소이다!",
"43694263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38967082": "웃으며 안녕",
"443674410":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44599082": "그렇군요, 정보 감사해요",
"453433130": "헤헤… 그럼 여기는 바나라나가 아닌 거야?",
"456093482": "그래, 맞아. 우리 함께 나가서 햇볕을 쬐자. 그럼 머리가 맑아질 거야!",
"458114858": "조심히 가고 다음에 또 와",
"45986602": "……",
"461336362": "그래서 선생님이 류다치카에게 다른 행동 조직으로 옮겨서 뭐라도 하라고 하셨어. 아마 너희와 함께 하는 임무겠지",
"461626154":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두 눈으로 직접 기적을 보고 있는 겁니다. 창세의 순간을 찬송하고 축하할 때가 되었습니다!",
"4617510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1844266": "정말? 나 데마로우스한테 뭐 좀 부탁하려고 했는데!",
"467894058": "물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계획대로 논문을 완성하는 거지만",
"480309034": "(마른 우물의 입구가 잠겨 있어, 열쇠로 열 수 있을 것 같은데…)",
"48560938": "……",
"490131242": "하지만 티바트의 별 하늘에는 너와 나의 자리가 항상 존재해. 점성술이 아무리 이성적이라고 해도… 운명은 수시로 변하고, 잔혹하고 낭만적이거든",
"4948764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00363050": "한번 가보자",
"505344810": "단둘이 있을 수 있게… 조금만 시간을 주자",
"509074218":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513074986": "왜 그래? 방금 활을 쏠 때, 살짝 실수가 있던 것 같은데…",
"514925354": "먹이를 너무 많이 먹어서 뚱냥이가 될까 봐 걱정하는 거야",
"518035242": "알겠어, 그럼 어쩔 수 없네, 하하. 이나즈마에 남아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518938410": "고목과 반석의 대화",
"522856234": "어라, 우리가 열심히 뛰어다니며 재료를 모아 장난감을 만들면 그쪽에서 대부분 수익을 꿀꺽하시겠다 이 말인 거지? 게다가 장난감도 하나만 주시겠다!",
"526898986": "어, 여우라… 귀엽게 들리지만 멋지지는 않네",
"529044266": "사형이랑 상의해본 결과, 사부님은 아무래도 악령에 홀리신 거 같아. 그래서 특별히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를 불러 악령을 쫓으려는 거야",
"531098410": "이 조용한 친구는 누구야?",
"535497514": "저는 초보니까 두 끼 밥값 정도인 8천 모라를 주시면 됩니다",
"53717802": "다들 당신에 대해 아주 좋게 평가하고 있어요. 말하는 걸 싫어하는 용병도 당신의 이름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거든요. 저희를 위해 오랫동안 일해줬으면 좋겠어요",
"537290538": "미안, 너희가 못 알아들을 얘기만 늘어놨네",
"538671914": "휴… 됐어. 어차피 여기까지 왔으니까. 여기서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548214570": "지금도 사막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것 같은데, 일반인은 들어본 적도 없거나 터무니없는 전설 쯤으로 여기곤 하죠",
"551076650": "이 기구 얼마인가요?",
"556324650": "식자재 준비는 거의 다 됐고, 이제 요리 방법을 생각하는 중이었어",
"55677738": "…?",
"562601770": "난 한 입에 「꿀꺽」하고 마시면, 맛있다는 말밖에 안 나오던데",
"565111594": "악——! 사람 살려——!",
"568361770": "%2%초 내에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572546858": "그냥 우연이었다고 생각된다만, 역사의 수레바퀴에 영향을 줄 일은 아니었을 것 같군",
"573565738": "#오? 이미 떠난 줄 알았어. 어서 와, {NICKNAME}",
"573911850":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계속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지. 계속한다고 해도 결과가 없을 수도 있고, 포기한다고 해도…",
"583549738": "음,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총무부 소속의 정규 탐사대로 승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콜록… 하지만 단기간에 철수할 계획은 없어요",
"597331754": "허허, 고기잡이는 시기와 장소가 가장 중요해요. 파도, 바다에 뜬 달, 바닷바람,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 되죠",
"607247146": "신난다! 빨리 시작하자!",
"610543402": "너한테서 내가 가지지 못했던 의지를 보았거든. 그 의지가 가리키는 미래가 오직 너만의 운명이야",
"611911466": "그래서… 보석금은…",
"615690026": "가, 가서 사인받아도 되나?",
"620359466": "마음만 먹으면 페이몬도 배울 수 있어",
"625972010": "선장이 나랑 죽이 잘 맞더라고. 오는 길에 좋은 술을 많이 얻어 마셨어. 아마 민들레주와 이나즈마 술의 맛을 비교하다가 화물 상자에 누워서 잠들었을 거야",
"626195242": "유라! 여행자, 페이몬, 그리고 알베도랑 베넷! 다행이다. 다 같이 있었구나!",
"626371370": "인론파와 소헤일 가문의 이름으로 진심 어린 사과를 하네. 부디 자비를 베풀어 내가 전에 저지른 무례와 실례를 용서해 주게",
"629771050": "하하… 리월사람이라면 소등 정돈 다 만들 줄 알죠. 제 솜씨는 그냥 보통입니다",
"638309162": "좋았어, 레시피도 있으니까 식자재만 준비되면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 수 있어. 어쩌면 나중에 향릉이랑 겨뤄볼 수 있을지도 몰라",
"639327018": "기억이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 전 아버지와 함께 서로 의지하며 살았어요. 이 세상에 아버지보다 더 소중한 건 없다고요… 아버지가 좋은 곳이 바로 집이에요…",
"641921834": "흥, 말할 게 뭐 있나. 쇼군님이 결정하신 일이니 당연히 그럴 만한 뜻이 있겠지",
"64625450": "마키리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나야 뭐 상관없는데,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648583978": "외람은 무슨~ 오히려 귀엽고 책임감 강한 엄마구나 싶은걸!",
"651212586": "처음 보는 기계야…",
"659605290": "네, 대결이요. 아니면… 한 번 더 힘으로 겨뤄보는 방법도 있답니다",
"663058218": "음음,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치루사토 아가씨, 처음 뵙네요",
"666641194": "난 재미있어 보여…",
"673121066": "비로 태어났으니 차로 생을 끝내야겠지",
"676755242": "방해 안 할게요",
"681740074": "아카데미아에 대한 사랑과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689186602": "실제 가격을 모르니 당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
"691291946": "가만 보니까 이 얘기 하는 사람이 진짜 많네. 어, 저 두 사람은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랑 작가 아닌가?",
"691965738": "예전에 아버지가 이걸 어머니에게 줬고, 내가 이나즈마로 떠날 때 어머니가 내게 주셨지",
"697279274": "물이 차오르기 전에 어서 지나가자",
"697724714": "그래, 선생님의 「복고파 서사시」가 날 감동시켰어. 그래서 난 그의 첫 번째 리월 출신 제자가 됐지. 암왕제군을 위한 서사시도 내가 써야 된다고 생각해",
"697855786": "아, 안녕. 무슨 일인가?",
"704985898": "그는 아마 자신이 한 행동들을 인정하지 않아, 이 이름을 마음속에 묻어둔 것 같아",
"70702890": "그 방법밖에 없겠네요",
"715177770": "몇 마디 귀띔하는 거야, 예를 들어——몬드 사람들이 간만에 축제를 열게 됐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재료가 모자라네. 어디 도와줄 사람 없나?",
"716813098": "(운근의 반응을 보니 별거 아닌 듯하다… 제대로 맛을 볼까?)",
"718008106": "방금 진짜 아슬아슬했어! 항마대성이 못 빠져나오는 줄 알았다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큰일 나는 줄 알았어요…",
"725124906":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 돈 주고 산 거야. 모라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725498666": "탠지어는 간다르바 성곽에 소재를 찾으러 왔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그를 찾을 수 있을까?",
"726382378": "그럼 부탁하네… 우린 일단 마을로 돌아가 테지마 씨의 사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마",
"728526634": "맞아, 하지만 그의 신실함과 결심이 풀의 신에게 전달돼서 그에게 꿈의 형태로 축복을 주신 거야",
"729899818": "물론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734310186": "바나라나로 돌아가 나라의 이야기를 다른 아란나라들에게 들려줄 거야…",
"740742954": "이렇게 늦게까지 안 자면 내 연구 조수로 잡아가 버린다?",
"741935914": "심연 교단만이 켄리아의 잃어버린 문명을 찾고 있어——놈들은 이제 인간이 아니지만, 집념은 아직 남아 있지",
"743618346": "형님은 희생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 게 아니에요. 우리가 형님이 개척한 길을 따라 나갈 방법을 찾고, 절대 형님을 두고 가지 않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죠",
"744107818": "맞아요, 요즘 유행하는 그거요! 밤에 주문을 외우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그거요!",
"745378602": "잘 가요",
"747025194": "사마일도… 이렇게 되면 소원을 이룬 셈이잖아? 악당만 아니었다면 고맙다고 하고 싶을 정도네…",
"749666090": "그렇구나… 콜레이…",
"752241450": "휴, 이런 괴상망측한 일이 있나! 이렇게 오래 살면서 이런 끈질긴 악령은 또 처음 보는구먼!! 어서 물러가지 못할까!!",
"755366698": "그럼… 건투를 빌지",
"758694698": "나도 여행 가고 싶어!",
"76600106": "휴, 저 두 아이를 성안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높은 곳에 가는 것쯤은… 내가 어떻게든 해보지 뭐",
"768535338": "그리고 아카데미아에선 거의 바람의 날개를 쓸 일이 없어서 어떻게 나는지도 다 까먹었어",
"772639530": "방금 근처에 있는 도신 병사한테 물어봤는데, 그 해란귀들이 최근에 물자를 밀수해서 이 근처에 숨겨뒀나 봐",
"777311018": "아직입니다. 류운진군의 수행은 첫 단추에 불과해요",
"77866794": "알겠다, 새로운 요리를 만들려는 거지? 그럼 너무 이상한 건 만들지 마! 새우만두를 곁들인 생선전골도 충분해!",
"781210410": "설마 그 노트와 이 벽화를… 같은 사람이 남긴 건가?",
"781837098": "그것들은 오랜 세월 동안 방황하다가 점차 티바트 대륙 각지에 흩어졌지",
"791500586": "거친 우림도 사막이나 마찬가지야. 사막에선 부족을 떠난 자는 고독한 법이니까. 고립무원에 놓인 자들은 배고픈 야수들의 습격을 받기에 딱 좋지",
"797768490": "…보아하니 너도 꽤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어때, 나와 함께 낚시해 보지 않겠어?",
"799701802": "(슬라임 응축액이라니… 흐, 정말 답이 없는 방법이네…)",
"802047786": "아휴, 왜 또 너야…",
"810011434": "저였어도 긴장했을 거예요",
"813408042": "가서 정확히 어딘지 찾아보자. 잠시 후 또 네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826096426": "버섯 고기를 먹은 후로는 허리도 안 아프고, 온몸에 힘도 넘친다구. 헤헤헤, 몇 년은 젊어진 거 같은 느낌이야!",
"827360042": "그래, 일 있으면 불러",
"833111850": "북풍의 늑대 도전 1회 완료하기",
"835148586": "향신료에 대해…",
"839577386": "캐릭터 돌파 소재",
"843537194": "이나즈마 내에 없어요",
"843640618": "게다가 석판도 다섯 개 획득했었지… 글자가 가득 적힌 석판. 소헤일의 목적은 그 석판을 손에 넣어 논문을 쓰려는 걸 거야",
"844505898": "흑… 싫어. 그건 오빠가 한참 걸려서 만들어 준 거란 말이에요…",
"850766634": "엄마는 그 이야길 좋아해서 너한테도 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푸른 바다와 진주처럼 맑고 고운 모래, 신비한 낙원…",
"856455978": "하하하, 괜찮아! 너희를 못 알아본 우리 잘못이지 뭐… 전에 너희를 그냥 보내주라는 지령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지!",
"866925354": "콜록… 어서 와,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도 돼",
"870203178": "하하, 전혀요. 학자 선생이랑 같이 낚싯대도 개조해 보고, 낚시용 미끼도 개선해 보는 등 아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죠",
"872436522": "미안, 또 신세를 졌네…. 철장 열쇠는 바로 근처에 있을 거야, 좀 찾아주라!",
"874085162": "후후, 장난이야. 이미 좋은 차를 대접받았어. 서로 말도 잘 통하더라고",
"88149802": "사유도 마찬가지야. 인술을 썩히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전보다 훨씬 강해졌네",
"88988458": "야! 너 정말 너무해!",
"89169706": "그레이스 수녀님이 걱정하고 있어요",
"896985898": "그럼 저 옆에서 한번 도전해봐",
"90205994": "환영을 해결할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903852842": "#아란로히타가 예전에 머물던 곳에 가보면 나라{NICKNAME}(이)가 말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야",
"926918442": "더 중요한 건… 너한테 무슨 일이 있든, 여행자와 나, 리사, 그리고 너의 친구들이 네 곁에 함께 있을 거라는 거야",
"927833898":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931457834": "나한테 아직 못 해주는 말이 있나 보구나",
"932804394": "하하, 아니에요. 월해정 후배가 곤란에 처했다면 기꺼이 도와야죠",
"93438762":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 하하, 누구나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있기 마련이잖아?",
"946073386": "나는 현지 주민들의 추천으로 뽑힌… 음… 한마디로 치안관인 셈이지",
"947886890": "페이몬",
"951397162": "군대에서 배우진 못했지만, 너와 함께 한 경험으로 깨달은 게 좀 있는 것 같아. 하하하",
"952017706": "보수 같은 건 어떻게 돼도 괜찮아",
"953916202": "명이도 그랬겠지…",
"959451946": "사건이 끝나면, 내가 잠재적인 위험 요소들도 함께 처리할 테니까",
"959742762": "……",
"961308458": "첫째, 오니족은 인간에게 편견을 가져선 안 된다. 인간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전에 먼저 우리가 인간을 받아들여야 한다. 약한 자를 괴롭혀서도, 자포자기해서도 안 된다",
"969891626": "피곤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진척이 있었어. 아마디아 할아버지 말대로 다른 조각 두 개를 찾아서 쟈자리한테 갖다주자",
"974625578":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977276714": "그런데 수다베와 카부스는 실종된 적이 있어요. 그때 모두가 걱정했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았죠. 아란나가 집에 돌려보낼 줄 알았거든요",
"977762090": "흐흥, 내 유리백합 화원을 넘보는 놈들이 매일 생기는군! 꽃 도둑이 또 접근하면 고화파 무공의 실력을 좀 보여줘야겠어!",
"982711082": "아!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구나!",
"984175402": "이유가 뭐든 경책 산장엔 어느새 노인과 아이들만 남게 됐어",
"985006890": "음… 그렇게 말하니 뭔가 이해가 돼…. 어떤 의도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 봐야만 알 수 있는 거네",
"988702506": "위험 지역에서 드디어 탈출한 일행이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991619882": "아라타키파!",
"992506666": "공간 바깥쪽에 거대한 뱀이 있었던 것 같은데…",
"994845482": "어쨌든, 그 의뢰를 까먹지만 않으면 돼",
"998701866": "테마리 가지고 놀자",
"10087781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014133695": "#생일 축하해! 생일은 즐거운 날이야, {F#언니}{M#오빠}는 클레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생일도 더 많이 보냈겠네! 클레는 부러워!",
"1018101695": "엄마 아빠는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당분간 못 돌아오니까 무슨 일 있으면 아저씨를 찾아가래요",
"1018574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2286431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10244207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31539391":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113427391": "만능 산고 사건부·떠오르지 않는 실마리",
"1154129855": "「활동 사진」 제작 완료",
"1163044799": "레이저의 취미…",
"1166991295": "찬란",
"1185475519":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 획득",
"1214359487":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1262892991": "아야카에 대해 알기·네 번째",
"1272619967": "메아리 소라",
"1285838783": "사람이 많으면 등불도 많아지니… 보고서에 반영해야겠어",
"1292166079": "수집한 「파도 휘장」: #2#/%2%",
"1310534591": "고기 좋아. 감자 좋아",
"1317083071": "버튼을 윈드필드에서 2회 눌러 바람의 날개 펼치기",
"1323120575": "죽음의 땅",
"13313985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32085695": "빙글 번개 버섯몬",
"1335976895": "메이드의 본업",
"1393720255": "선생님 말씀처럼 이제 혼자 설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키에 그리 집착하지 않아도 되겠지. 왜냐면 중요한 건… 네가 옆에 있다는 거니까",
"1395143615": "모험 중 수집한 「풀의 인장」을 바나라나 깊은 곳에 있는 꿈 나무에 건네주고 숲의 환심을 획득해 보세요",
"1417236415": "북풍의 잔",
"1418247103": "요리 가공 획득",
"1421094847": "결국… 이날이 왔군…",
"1421477823": "가문의 어르신들은 「호법야차」에게 최고의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어.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는 그 선조조차 망서 객잔을 지날 때면 보기 드물게 얌전해지셨다고 해. 악한 것들을 퇴치하는 호법야차의 위압에 잠깐의 평안을 얻으신 게 분명해. 하지만 언젠가 그 「항마대성」의 옆에서 싸울 기회가 온다면, 난 그의 신분을 신경 쓰지 않고 임무를 최우선으로 할 거야",
"1422401471": "게임 기록",
"143199167": "이건 모두가 아는 것 같은데… 칠성의 그분들도 완벽하진 않다는 걸…",
"1438009279": "곧 공연 시작이야. 너도 같이 놀아볼래?",
"14898111": "남은 시간: #2#초",
"1493879743": "드래곤 스파인",
"1508464575": "이나즈마 해역 채집",
"15839167": "성유물 세트",
"1607413695":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617057727": "칠흑검",
"1625405375":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632693183": "항아리 지식에 대해…",
"1712632767": "4단 공격 피해|{param4:P}",
"1718837183": "술집으로 가기",
"1731508159": "왜 하필 그런 도둑놈 같은 가난뱅이 교사랑 눈이 맞아서…. 어휴!",
"1758933951": "「콜롬비나」에 대해…",
"1760113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82337471": "원소 에너지|{param4:I}",
"179358655": "내가 먼저 확인해 볼게",
"180652947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808319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1750719": "관심 있으면 가서 봐봐, 위치는 대략…",
"181808063": "바람 드래곤 눈물의 힘을 빌려 천공의 하프가 힘을 완전히 회복하게 된다. 풍마룡을 정화시킬 준비를 모두 끝낸다",
"1838336959": "내 본업은 토지와 건설을 관리하는 거야. 리월은 광활하고 물자가 풍부하지만, 합리적인 계획 없이 눈앞의 이익만을 중시한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거야",
"1847218111": "쿠키 시노부 제액의 륜 상태인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적의 위치에 번개풀이 떨어져 쿠키 시노부 HP 최대치의 9.7%에 해당하는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8480751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659153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872665535": "얼어붙어라!",
"1900747711": "모험가의 해후",
"1902392255": "가봐도 되나요?",
"19200675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20763839": "사진 받기",
"19634400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7546943": "모든 마물 처치하기",
"2006871999": "전투 불능·두 번째",
"2012902335": "정선궁",
"2038390719": "나선 비경",
"2046191551": "휴 됐어. 이미 들킨 것 같네…",
"2054916031": "앞으로 나아가던 도중 기묘한 「일곱신상」 하나가 나타나게 된다. 페이몬의 제안에 따라 확인해 보는데…",
"2063988671":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96936895": "나쁘지 않군!",
"210004927": "지속 시간|{param3:F1}초",
"2109213631": "파티 가입·첫 번째",
"2124796863": "「신의 눈」에 대해…",
"2190785471": "흑따오기",
"2190960575": "내가 대신 점심 갖다줄게~ 그럼 싸게 줄 거지?",
"2211607487": "풍륜양립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2246335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71402943": "파티 가입·세 번째",
"230393849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329898943": "좋은 아침! 같이 조깅할까?",
"23354975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369748927": "아란나킨의 옛 친구",
"2380124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84608191": "보유한 「눈사람 모자」가 없습니다",
"2407073727": "용의 재앙에 대해…",
"241313478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428308415": "우리가 만든 「병기」가 대륙 구석구석에 퍼져야 「억지력」이 생길 거야. 그래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리월을 침범할 생각을 안 하지",
"2462339007": "모든 일이 순조롭길…",
"2474340287": "당연히 리월항 최고의 음식——리 요리지!",
"2488290239": "별 피해|개당 {param3:P}",
"24884159": "심연 교단의 습격자들 처치하기",
"249138111": "우리에 대해·고민 상담",
"2510064575": "맛이 괜찮네. 너도 「두부의 율법」을 잘 아는구나?",
"251333727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500pt 회복한다",
"2541322175": "카미사토류·물의 영역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543781823": "4단 공격 피해|{param4:P}",
"2554329023": "기타 아이템이 매진 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555462591": "원소 반응",
"2560111551": "넌 내 친구. 나랑 같이 사냥하자",
"2568574911": "쿠키 시노부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82809535": "괜찮으세요?",
"25921176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018751": "꽤 훌륭한 투자였어. 수익은 별로였지만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은 근사한 보답이었어. 이번에도 내가 이긴 것 같군——내가 제대로 된 사람에게 걸었어",
"2627474367": "드랍 가능",
"2632338367": "야외 채집",
"2638670783": "베넷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64894399": "괜찮은 거지? 그럼, 건강 조심하렴!",
"2650853311": "…또 너야, 오늘은 얼마나 사고 싶은데?",
"2683504575": "그냥 나한테 도움을 바라지 말라는 말이야. 길드의 번거로운 업무 따위는 손도 대기 싫으니까",
"2698554303": "다행히 옥형성은 율법 분야에 간섭을 안 해. 안 그랬다면 각청 씨의 뛰어난 일 처리 때문에 내 업무를 다 뺏겼을지도 몰라. 아… 아니다, 그 정도까진 아닌가? 각청 씨는 성격이 워낙 강직해서 좀 밉상이니까, 내가 조수로 옆에서 돕는다면…. 아, 아니지, 이 법률 전문가가 왜 조수를 해야 돼? 상담할 일이 생기면 각청 씨가 직접 날 찾아와야지",
"2709581759": "「고운에 비친 그림자, 선인의 왕을 위해 악을 제거하네」",
"2711603135": "내가 엄청난 녀석을 건드린 건가?",
"2720369599": "「종말번대」",
"2755442623":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2760802239": "선물 획득·세 번째",
"2763133887": "환형 솔개·물",
"276449171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785407935": "진우",
"2789310399": "항해 1일차 훈장Ⅱ",
"27912697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797444031": "…휴, 역시 자가 최면도 효과가 없구나…",
"2820967359": "난 오래전부터 주먹밥처럼 휴대성 좋고 빨리 배 채울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습관 됐어. 전장에서 체력 회복하는 데 제격이거든. 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습관일 뿐, 부하들한테까지 강요하진 않아",
"2826750911": "합성 획득",
"2844635071": "《고화파의 대사형》",
"2849888191": "이건 탐정의 업무가 아니지 않아?",
"2881350591": "소 자신에 대해·사람이 아닌 존재",
"289506239": "신학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89860601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914040767": "연심주·권2",
"29508310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957692863": "그치! 기사단은 분위기가 항상 너무 엄숙하다니까!",
"296953791": "요리 획득",
"2970618815": "추추 보옥은 잘 다듬으면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방음 효과가 좋아. 누가 네 귓가에서 울부짖어도 절대 단잠에서 깨어나지 않을 정도랄까…. 물론, 넌 이걸 사용할 일이 없길 바라",
"2980854719": "{0}일",
"2981149631": "발각됐다!",
"2986503103": "점심 인사…",
"3000019903": "비석에서 베낀 글",
"3051396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5171391": "전 남편에 대해…",
"3060623295": "자기 전에 모든 고민을 털어버려야 푹 잘 수 있어. 너만 괜찮다면 내가 고민을 다 들어줄게",
"3144530879": "바람 츄츄 샤먼",
"3189611455": "단류 상태의 적 처치 시 타르탈리아는 원소 에너지를 4pt 회복한다",
"3196473279": "비경의 시련을 극복하면 특별한 보물을 획득할 수도 있다",
"3211390911": "네, 정말 죄송합니다. 식당에서 드시려면 최소 삼 개월 전에는 예약을 하셔야 하죠.",
"3229468607": "아침 인사…",
"3230652351": "지속 시간|{param3:F1}초",
"3251035071": "천추 아저씨라고 저한테 항상 먹을 걸 갖다주는 분이 있어요. 엄청 먼 친척인데 엄마 아빠랑도 잘 아는 사이래요",
"32617266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277712319": "당신은 누구죠?",
"32820786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208186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610956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65174207": "HP 부족·세 번째",
"33752175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88037055": "와! 너 디저트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축제에서 팔면 분명 제일 인기 많을 거야!",
"3449844671": "이나즈마",
"3461665727": "가려고? 너와 함께 모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다음에도 꼭 불러줘!",
"3464719295": "「참귀의 킨」",
"3530514367": "멧돼지 공주·권7",
"3575935935": "아, 베아트리체?",
"3593042879": "산의 소환",
"3596853183": "선물 획득·두 번째",
"3605812159": "작품도 있나요?",
"3626654655": "이를 본 뭇 선인과 야차는 약속이라도 한 듯 무기와 선법을 내려 그 마수는 온몸에 상처투성이가 됐다네…",
"3628108735": "하지만 도움만을 바라고 기도한다면 바르바토스 님은 절대 응답해 주시지 않을 거야",
"3637639103":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645063103":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3665920959": "변경사항 저장",
"3694595007": "햇살이 좋을 때…",
"3698561983": "도시 평판·주민 의뢰",
"3700942783": "이나즈마 패션 입문기",
"3717716927": "신학이 부여한 「얼음의 깃」 상태인 캐릭터가 「얼음의 깃」의 피해 증가 효과 발동 시, 신학이 「서리의 주문」을 1스택 획득한다.\\n·신학이 위령 소환 구사술 발동 시 모든 「서리의 주문」이 사라지고, 사라진 스택에 따라 1스택당 위령 소환 구사술이 가하는 피해가 5% 증가한다.\\n·최대 중첩수: 50회. 지속 시간: 60초",
"3759131583": "그럼 대답해드리죠. 이곳은 「골드 하우스」입니다. 리월이라고도… 아니, 티바트 대륙의 조폐창이라고도 부릅니다",
"3763692479": "으앗! 깜짝이야! 집중하고 있을 때 몰래 다가오지 좀 말아줄래?!",
"3765162943": "특히 날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 말이야",
"376738502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3771392959": "장사에 대해…",
"3771725759": "가끔 와이너리의 사장 다이루크 어르신이 와서 일하시곤 해",
"3785140159": "산고노미야 님을 본 적은 없어. 그분이 나타나는 자리는 사람들이 엄청 모이니까 구경은 안 가. 아, 참, 인파의 중심에는 무녀들도 있어! 우리 같은 젊은 사람이 인정받으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3853941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7638675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887225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88747455": "샘물 마을의 디오나! 아아, 디오나가 특별한 맛의 술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 본 적도 있어! 술 만드는 비법을 요리에 접목할 수 있다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녀가 내게 준 맥주에 도마뱀 꼬리를 담그거나, 민들레술에 작은 훈제 생선을 넣거나…한 비법으로 만든 술은 맛이 별로였어. ㅠ ㅠ, 역시 믿을 건 자신뿐인 건가?",
"3907037119": "아… 아무것도 안 했어…",
"390815679": "요리 획득",
"391706310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18352319": "소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21127359": "원소폭발·첫 번째",
"394653631": "지속 시간|{param4:F1}초",
"3951044543": "…하지만 이것도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용의 재앙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39735192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7389759": "마음씨가 착한 너에게도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4011301823": "도전 {0} 일반 공격 빠른 연타\\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n3.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적에게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해 적에게 대량의 피해를 준다. 명중 횟수가 증가하면 충격파는 초강력 충격파로 업그레이드되어 가하는 피해와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요이미야\\n\\n\\n",
"4014015423": "고마워, 역시 의협심 넘치는데!",
"4026661823": "안녕, 너도 연극광이니?",
"4042630079":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첫 번째",
"4046831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6866879": "사나이 잭의 대장부의 길",
"4071835583": "사이가 엄청 좋아 보여요",
"4078363583": "비경 입구에서 리사와 만나기",
"4114979775": "마신도 언젠가는 사라져. 시간이 흘러 그들의 이야기도 함께 사라져서 아무도 기억을 못 하면 너무 안타깝잖아. 뛰어난 구상과 필력을 가진 자만이 그들의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그 이야기들을 쓸 수 있는 작가를 키워내야지",
"4119292863": "검정 농어",
"4121057215": "속세의 주전자 배치",
"412143551": "쉬는 방식에 대해…",
"4125855679": "그래. 실력이 늘면 효율이 높아지니까",
"4150539199": "의외의 수확이야",
"415145919": "바바라의 노래를 들어본 적 있어? 흥흥, 그녀의 멜로디에 치유의 마력이 존재한다던데. 내 마법약과 그 노래 중에 뭐가 더 네 입맛에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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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652735": "용의 재앙에 대해…",
"4195513279": "파티 가입·두 번째",
"4212225983": "노래로도 이런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4216278975": "맹세의 눈동자",
"4229346239": "고 씨네 물건을 보다 손 씨네 물건을 보면 정말 싸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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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885375": "번호",
"447958975": "파티 가입·세 번째",
"457068479": "층암거연의 광산이 봉쇄됐어. 그래서 요 며칠 동안 할 일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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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5087": "사냥꾼의 장난감이지",
"522810303": "항해 3일차 훈장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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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952767": "버튼: 원소전투 스킬",
"553527231": "치친 술사·서리를 내리는 소녀",
"573976511": "…암왕제군이 보내신 게 아니면 오래전에 사라진 고화파가 왜 갑자기 나타났겠어?",
"602234815": "하하, 내가 만든 눈덩이를 봐. 슈욱——",
"615004095": "사막 뱀장어",
"66368447": "{0}일 후 개방",
"682440639": "계획대로 되길 바라야지…",
"698977215": "세이라이섬",
"701295551": "벚꽃 수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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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762687": "리월항에서 가장 유명한 개인 도자기 공방이에요. 사실 말만 개인이지 반죽에 성형, 유약까지 모든 과정이 나라에서 만든 도자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죠…",
"7685119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788976575": "안녕, 저녁은 먹었어? 뭐 먹었어? 아… 그냥 물어본 거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8351333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846235583": "안녕, 난 주바이르 극장의 닐루라고 해. 오늘은 이 춤을 준비했는데, 한눈팔지 말고 지켜봐 줘. 그럼 시작할게——",
"847939519":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알기·세 번째",
"857388991": "…게다가 아직 부족하다구요",
"869085119": "test 네코는 단지 고양이·신사 레시피 후속$HIDDEN",
"876431295": "해등절 상점 획득",
"901461951": "금기·풍령 작성·칠오 동구 이형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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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740287": "아, 클립스 어르신은 다이루크 어르신의 아버지이자 이곳 다운 와이너리의 전 주인이셔",
"982373311": "몬드 성당 앞과 거대 신상 아래의 광장에서 여행자와 페이몬은 「상상 속 친구」과 함께 놀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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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677063": "어디 좀 앉자구. 날 천추 아저씨라고 불러…. 그렇게 부르면 젊어 보이잖아",
"108188743": "우리에 대해·믿음",
"1149192263": "두라프의 특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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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654279": "맞아! 난 고화파 출신이야. 예전에 은거하며 10여 년을 수련했었지…. 수련을 마치고 나와서 처음 먹었던 게 바로 이 흘호어 구이였어…",
"116910151": "낙엽이 지는 게 안타깝도다",
"1173182535": "「점괘」",
"1179393095": "간조 봉행의 가신",
"1189647431": "남은 시간: #1#초",
"1197481031": "야에 미코 자신에 대해·취미",
"1227693127": "음… 하아—— 좋은 아침. 역시 아침 공기가 가장 상쾌하지. 몇 번 들이마시면 똑똑해진다구",
"1239598151": "당연하지, 괜히 「모험」가 길드겠어?",
"12550134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66794567": "「이번 작가님은 원소의 힘을 조종하는 영웅들의 전투 이야기를 쓰시나 봐요.」\\n「그리고 『배경』에 신경을 많이 쓰시나 봐요. 웅장한 배경을 원한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어요.」\\n「이나즈마의 『요고우산』을 아시나요? 요고우산이 아주 웅장한 산이죠.」\\n「음, 요고우산을 배경으로 원소의 힘을 멋있게 조종한다면 분명 엄청나게 웅장할 거예요!」",
"1284094023": "난 '만민당'의 묘 사부야. 딸보다 솜씨가 좀 떨어지지만, '전통 있는 식당'을 대적하기엔 충분해!",
"1298524231": "산고노미야 코코미",
"1345374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48250695": "\\n집어삼키는 곳의 시련을 통과한 소박한 자는 무한의 위장을 얻게 되리라.",
"1350154311": "야외 채집",
"1364982855": "레일라 자신에 대해·점성학 이론",
"1391563847": "「우인단 은어표」",
"1395508295": "안 삽니다. 그럼 이만",
"1404235847": "뜻대로 되지 않는 날",
"1433072711": "운근에 대해…",
"1477665863": "재밌군",
"1492830279": "다 생각해뒀는데 네가 갑자기 말 거는 바람에… 어쩌지…",
"1503085639": "야외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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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973511":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550219335": "페이몬과 다음 계획 의논하기",
"156228679": "흐아——",
"1590973511": "화환을 만들고픈 창아!",
"1611514951": "His",
"1618763847": "HP 부족·세 번째",
"1625300039": "…그렇다면 악당답게 행동해야지! 난 보물 사냥단의 엘리트라고. 고작 수프 한 그릇 때문에 머리를 조아릴 순 없어…",
"1631929415": "「신의 눈」에 대해…",
"165862471":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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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55399": "임무 획득",
"1702086727":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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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080903": "딸꾹… 다른 데 술은 다 여기만 못하단 말이야! 안 가, 안 가!",
"1747363911": "몬드성은 술이 가장 유명해요~ 몬드의 특색 하면 당연히 술 아닌가요~?",
"175950547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759685703": "신선한 일몰 열매!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있지…",
"177303623": "낡은 메모",
"1774048327": "야외 채집",
"1778083911": "파티 가입·첫 번째",
"1799163975": "벽장식",
"1801323591": "잡담·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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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602439": "#{NICKNAME}: 바위 신이 얼음 신과 「계약」을 맺었을 줄이야\\n{NICKNAME}: 대체 무슨 계약을 한 걸까…\\n페이몬: 누가 됐든 「얼음의 여왕」과 거래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n{NICKNAME}: 맞아…\\n{NICKNAME}: 근데 모락스는 모든 신 중에서 「계약」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신인데…\\n{NICKNAME}: 그가 그 생각을 못 했을 리가 없어\\n페이몬: 응, 모락스 본인은 엄청 자신 있게 이걸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라고 하던데…\\n{NICKNAME}: 우린 결국 진실과… 결말을 보게 될 거야",
"1871282247": "저녁 인사…",
"187285575": "아야, 왜 나만 때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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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54983": "잘 가요, 여행자",
"1886546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4183239":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1951070279": "만약 술을 좋아하면 분명 몬드에 나타날 거고, 몬드에 온다면 분명 「천사의 몫」을 방문할 거야…",
"1958107207": "이제…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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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7303": "곤충 싸움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끝까지 싸우면서 땀과 눈물로 더 강한 자신이 되는 게, 바로 인생이지!",
"2035326023": "원소폭발 사용하기",
"2040044615": "하하하, 여기에서 장사를 하는데 칠성과 관계 없을 수가 없지",
"2043067463": "…",
"20527954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67136583": "하란 월백의 후츠",
"2079516743": "연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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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868359": "난 다과류와 월 요리의 해산물을 좋아해. 우리 집은 항상 음식을 담백하게 먹거든",
"2173725767": "낡은 메모",
"2210402375": "요리 획득",
"221885511": "이봐, 페보니우스 기사단 놈들 얘기 들었어? 그들이 풍마룡을 무찔렀대!",
"2226485319":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2229932103": "기록에 의하면, 천성석교는 오래전 마신 전쟁 때 바위 신 모락스가 던진 석창이 무너지면서 생긴 거래. 생일날 이 다리를 건너 양쪽 바다에 모라를 던지면 일 년의 평안을 기원할 수 있다더군… 생일은 일 년에 한 번뿐이니까, 가고 싶으면 어서 가봐…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 진짜라니까, 어서 가봐",
"2240078919": "안녕...",
"2257231943": "사라진 물건",
"2261628999": "당연하지. 몬드를 「목가의 성」이라고도 부르잖아",
"227071047": "생일…",
"2280548423": "정세의 아홉 기둥",
"2283382855": "음… 기억이 안 나. 하지만 이상하게 그날 밤 이후로 내 마음이 후련해진 것 같아",
"2302075975": "흥미있는 일…",
"230904903": "악령·마의 바람 솔개",
"2318634055": "충분한 짐승 고기 획득하기",
"2354110535": "계속 이럴 순 없어…. 민들레밭 같은 게 실제로 있을 리 없잖아",
"2358652999":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2373767239": "주변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공격력 60%의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37699488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2390794311": "검무의 달",
"2413961287": "갈색 나비고기",
"2415934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426628167": "전투 불능·첫 번째",
"2427113543": "응,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콜록",
"2468265031":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야",
"2480425031":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2510595143": "야스히코 타로와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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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651271": "[{0}][{1}] 구역에 장식 배치 오류가 있습니다",
"2560804935":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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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8338375": "새 친구를 찾으러 나가봐야겠어",
"2618958919": "음, 오늘은 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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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132359":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건 타인이 고뇌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둘을 합치면, 하하, 그 재미는 배가 돼",
"2719385671": "플레이어 추방하기",
"2721434695": "일 보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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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187527": "에휴… 나한테 「신의 눈」만 있었더라면… 신께서는 언제쯤 내 의지를 알아봐 주실까?",
"2780813383": "식의 통찰자|{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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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085447": "들었어? 이 순간의 주인공은 나라고. 네가 아니라, 하하",
"2807721031": "행운아의 독수리깃",
"2808888391": "진 단장에게 몬드의 모험가 길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생각이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모험가 길드는 기사단처럼 규율이 많지 않거든. 항상 아버지들과는 자유롭게 웃고 떠드는데, 이런 태도로 진 단장과 말하면 안 되겠지…. 기사단의 경례하는 방식이라도 배워야 하나?",
"2821059655": "요리 획득",
"2835273799":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2876696647": "무슨 일 있으셨나? 아니면 좋은 계획이라도 있으신 건지…",
"289483847": "이상하네…? 너와 동행할 땐 힘이 특히 더 빨리 강해지는 것 같아. 너와 원수가 된 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 네 옆에 딱 달라붙어서 놓아주지 말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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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5918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959734855": "슬라임 처치하기",
"3021638727": "…이상하네, 티바트 대륙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3077252167": "토마 자신을 제외하고 토마의 타오르는 우명의 방패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가 공격을 받으면, 토마의 타오르는 우명의 보호와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한다.\\n해당 효과는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094351943": "정말 신기한 바텐더야. 나랑 좀 잘 통하는 것 같아. 그녀는 몬드 주류업을 망치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고, 난 기사단에 복수하기 위해 기사가 됐잖아. 세상에 이런 우연이",
"3098411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99140167": "…그리고 릴리는 저에게 「신의 눈」과 같은 소원의 결정체에요. 어쩌면 더 귀중할지도 모르죠",
"310413383": "칠흑의 몸을 삼키는 화염",
"3104250951": "성유물 세트",
"3109145671": "대장장이를 찾는 거라면 「한봉철기」로 가봐. 거기 주인장 장 씨는 내 사촌 형님이야. 리월항에서 최고의 솜씨를 지니신 분이지",
"3114565703": "저기 있는 마빈이라고 하는 놈 말이야",
"3145566279": "나와 함께 출정!",
"316618823": "고화파에 당신들 둘만 남은 거예요?",
"3189076039":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3190806599": "안녕하세요. 뭐 필요하신…",
"3201292359":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3202459719":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323571514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235848263": "미카에 대해·소통",
"3237896263":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3251292231": "상대방이 필요한 「눈사람 부품」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3261064263": "흥미있는 일…",
"3276082247": "너구리에 대해…",
"3276636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282534471": "오르모스 항구에 대해…",
"3295807559": "너도 나처럼 10년 넘게 일해 베테랑이 되면, 마침내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갖게 되는 의미를 깨닫게 될 거야",
"3299792967": "강풍이 불 때…",
"3316461639": "굳게 닫힌 문 열기",
"3340241991": "#페이몬: 책을 읽지 않아도 많은 걸 알 수 있다니, 항아리 지식은 정말 편리하네!\\n페이몬: 수메르에 일곱 나라 정취와 풍습에 관한 항아리 지식이 있으려나…\\n페이몬: 정말 있다면 새로운 곳에 갈 때마다 내가 항아리를 열면 해결되니, 입 아프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n{NICKNAME}: 새로운 곳에 갈 것도 없이 수메르에서 다 열어버리면 되겠네\\n페이몬: 그, 그건 여행의 기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남겨둬야지\\n{NICKNAME}: 그리고 페이몬의 가이드도 필요도 없겠지…\\n페이몬: 안 돼, 안 돼. 항아리 살 모라는 아껴두자!\\n페이몬: 아껴서… 내 가이드 팁으로 주면 되겠다! 헤헤, 아주 합리적이야",
"3378369607": "제 장사요? 소소하게 하고 있어요. 저기 칠성 끝자락 꼭짓점만큼 쪼끄맣게 하는 거죠",
"3393454151": "이빨, 발톱, 다리. 더 강하고 힘이 있어야 널 지켜!",
"3402395719": "항상 같이 연구용 재료를 모아줘서 고마워! 폭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내가 알려줄게",
"3415726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17850951": "강풍이 불 때…",
"3425025095": "현재 개방한 나선 비경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다음 층은 나중에 개방합니다…",
"3435325511": "해당 비술은 「일반 공격」을 대체합니다",
"3436928071": "순간 포착",
"3442214983": "요리 획득",
"3448832071": "그렇다고 해서 우리 리월 사람들이 수다떨때나 하는 가십거리를 말한 것도 아니고…",
"3470630983": "원소 에너지|{param3:I}",
"3579653191": "여기! 제가 주는 선물이에요. 친필 그림 사인~ 헤헤, 다음 신곡은 당신께 가장 먼저 들려드릴게요! 생일 축하해요♪",
"3589320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97146183": "구름 한 점 없이 상쾌해",
"3618333767": "랭크",
"362834848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630085191": "돌아온 고양이",
"3634484295": "피해 보너스|{param3:F1P}",
"3644647495": "사방팔방 음식 향기, 구천까지 만족",
"365603911":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656497223": "제군들… 일단… 철수다…",
"3666392135": "무념, 무상…",
"3704807495":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7572762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58910535":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37695559": "HP 부족·두 번째",
"3782381639": "영원의 입구",
"3825482823": "없음",
"3838470215": "흥… 잠들어라",
"3869986887": "카베는 수메르의 유명한 건축사야. 대표작으로는 아주 눈에 띄는 카자르자레궁이 있지. 궁전을 설계할 때 나한테 괜찮은 관상용 식물을 추천받아 가기도 했어. 어떻게 된 건지 궁전이 완공되고 빚더미에 올랐지만. 지금은 후배인 알하이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집에 얹혀사는 중이래.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할지 불행이라 해야 할지…",
"388234963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884588103": "배낭",
"389513287":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3905593415":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3914611783": "정확한 제출 시작",
"3936628807": "몬드 평판 등급 Lv.4 달성 시 획득",
"3942685767": "피해 감면|{param3:P}",
"395059271": "조준 사격|{param7:F1P}",
"3956713543": "아라타키 이토의 강공격 치명타 피해가 70% 증가한다. 또한, 「아라타키 케사기리」 발동 시 50% 확률로 「난신의 괴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3960959047": "호두는 표정이 다양하고 두뇌 회전이 빨라요. 일상적인 얘기를 해도 항상 「재치 있게 받아치죠」. 정말 부러워요. 이런 친구랑 같이 있으면 뭘 하든 재밌다니까요",
"3974717511": "당신들은?",
"4007496775": "태고의 오벨리스크",
"4018932807": "합성 획득",
"4077972551": "원소 에너지|{param15:I}",
"4094374983": "원래 그의 팀을 따라 모험을 떠나서 메이드 업무를 수행하려 했어요. 하지만 대단장님이 제가 몬드에 있어야 걱정이 없다고 하셨어요… 대단장님이 절 이렇게 믿어주셔서 정말 기뻐요! 나중에 대단장님에게 저 말을 들은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았지만, 믿어주시는 건 믿어주시는 거죠",
"4103124039": "느낌이 안 좋아!",
"4150410311": "용학살창",
"4154636359": "…약골 같다는 눈으로 쳐보지 마, 1등 항해사 중재도 나보다 약해. 나랑 팔씨름해도 매번 진다구, 후훗!",
"4157940807": "하고 싶은 이야기·딜러",
"4172616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75984711": "그만둬!",
"4210224199": "이건 절호의 기회야. 지금 몬드 시민들은 아직 기사단 외에 누가 이 일에 참여했는지 몰라…",
"4212452423": "처음부터 다시 시작",
"4218959943": "잘 가. 너는 스탠리의 이야기를 잊지 않을 거라 믿어!",
"4227544135": "사막 여우",
"4254713927": "내가 공문을 읽을 때 엄청 포스 있다고? 흠~ 그렇게 생각했구나. 근데 그건 그냥 일할 때 내 상태야. 그러니까, 내 몸엔 숨겨진 버튼이 있는데 이쪽으로 돌리면 평상시 모드고, 저쪽으로 돌리면 업무 모드지. 너한텐 그런 버튼 없어?",
"426827885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4293921863": "아, 이곳엔 샘물 요정이 살고 있어. 자넨 아마 모를 거야, 마을 사람들도 다 안 믿거든",
"433331271": "제법인데!",
"43728967": "…그 마수는 잿더미의 바다에서 회오리를 일으켰어! 난 회오리에 빨려 들어간 동료의 손을 급히 잡아당겼고…",
"454462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8416839": "과거 이 유적은 원래 고성이었대. 어쩌면 마신 전쟁 전에 이미 황폐화되었을 수도 있지만",
"490157127":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507807815": "취객 일화·Ⅲ",
"529412167": "다른 임무를 완료해야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542722119":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577104967":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602392647": "미안하지만 골동품 가게는 아직 오픈 전이거든, 잠시 후에 다시 와줘",
"61398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618463303": "수령 완료",
"621274183":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672719943": "단조 획득",
"684009543": "동적 범위",
"690875463": "지속 시간|{param6:F1}초",
"695741511": "돌파의 느낌·결",
"70050106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70257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70635591": "원소 에너지|{param4:I}",
"719081543": "붉은 겯 비둘기",
"73266247": "미카에 대해…",
"734074951": "꽃게",
"753806407": "비천어검",
"7898153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12389447":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사람한테도 이런 말투로 대할 때가 있더라구.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줘",
"8265452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841627719": "초거대 얼음 슬라임",
"858922055": "이렇게 늙어빠진 노인네의 사생활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니…",
"884059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87990343": "Lv.75이상 무상의 바위 드랍",
"910509127": "당근, 감자, 양파, 토마토… 이런 것들은 다 별로야. 난, 채식은 안 해!",
"93875719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938977351": "난 사이노. 한때 「대풍기관」이었고, 지금은 내 힘으로 죄악을 심판하고 있어. 너도 규칙과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면, 내 힘을 빌려줄게",
"961637447": "3단 공격 피해|{param3:P}",
"994495559": "무인의 물시계",
"1004714448": "힝, 실망이야. 다음 투명 유적에서는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1047789008": "페이몬",
"1060519376":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1067236816": "상점 교환",
"1094196688": "페이몬",
"1135430096": "「빈손으로 돌아가면 분명 그 영감한테 잔소리 들을 게 뻔하다…. 소라야 씨도 『망서 객잔』에 묵으며 리월에서 연구 중인 것 같던데, 만약 그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1142409680": "한 군데 남았어. 도대체 어떤 발견이 남은 거야…",
"1162447312":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1170424272": "토마",
"1192749520": "출처 불명의 신비한 탁자이다, 탁자는 알록달록하며 표면은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졌다. 마치 깨끗하고 부드러운 유리 같다. 이런 촉감의 비밀은 신비한 도료에 숨겨져 있다. 이런 도료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모든 가구를 최상품 가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 같다",
"1196029392": "페이몬",
"120220112": "시종 을",
"1305625040": "곡이 진행됨에 따라 리듬선이 계속 떨어집니다. 리듬선은 시스템이 추천한 음표의 위치입니다. 음표 추가 시 음표는 우선적으로 리듬선 위에 부착됩니다",
"1315270096": "매끈한 백자로 만든 고아한 장식품, 어떤 오래된 리월의 악기를 진화 시켜 만든 것처럼, 마치 천상의 악기로 느껴진다. 이런 장식품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현하거나 모든 부드러운 음표를 복원하여 음악 소리가 바람을 타고 주전자 속 선계에 울려 퍼진다.\\n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오후, 정신이 없는 포롱이는 갑자기 그녀의 주전자를 뒤지다가 이 이상한 장식품들을 발견한다. 포롱이 말에 의하면 흑발의 금빛 눈동자를 가진 선인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친구들과 모일 때 선계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를 바꿔 차의 격조에 맞추려 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 평이가 여러 악기의 특징을 조합해 신기한 기물을 만들어 주전자 속 선계의 운율을 제어했고 그 기술을 포롱이에게 전수해 줬다. 오늘날 이 두 개의 「천상의 소리」는 포롱이의 야심작으로, 그 당시의 음악을 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수한 물품 속에 숨겨진 멜로디를 읽어낼 수 있다",
"1333256656": "부서진 열매 알갱이",
"136040912": "패치와 대화하기",
"1360669136": "「착륙 금지」에서 화관 10개 수집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1363942864": "악룡",
"1365204432": "시무라야",
"1365377488": "노련한 광부들은 돌멩이 색깔에 따라 처해있는 깊이를 판단할 수 있다. 이런 돌멩이는 층암거연이 가까워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임연석」이라 불리게 되었다.\\n그런데 최근 불안정한 지맥 상태로 임연석이 대륙 각지에 나타나기 시작했으므로 광부들의 경험도 소용이 없게 되었다",
"1377793488":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스토리 클리어",
"1420086736": "페이몬",
"145833424": "근우",
"1482576336":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1495757264": "하, 역시 아란나킨이였어! 가서 인사하자!",
"1501071824": "클래식 하프-「바람의 그리움」",
"1506318800":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텐트로, 구조가 간단하고 재료도 상당히 쉽게 구할 수 있는데, 뼈대는 쓰고 남은 자투리를, 지붕은 저렴한 건초를 사용해 반나절이면 설치가 가능한다.\\n처음에는 사람들도 지붕에 사용하는 건초에 큰 기준을 두지 않았다. 「주인이 한눈판 사이 동물 짐꾼이 지붕을 먹어치우는」 사고가 발생하고서야 사람들은 최대한으로 건조한 재료로 지붕을 만들기 시작했고, 동시에 마을에서 사육하는 동물 짐꾼의 사료 기준을 최대한으로 높였다",
"152821200": "「강림의 공방」",
"1533571536": "페이몬",
"1612290512": "「아흐마르의 힘은… 우리의 것이다!」",
"1619226064": "{0} (수집 필요)",
"1624118736": "우인단 병사",
"16419280": "카미사토 아야카와 토마는 여행자를 데리고 다시 코모레 찻집으로 향한다…",
"1648486864": "지경",
"165095368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1651825104":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1664269776": "얼음 원소 화살을 발사하니 조심하세요!",
"1682930128":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1697797584": "현자의 길에 뛰어든 이가 사용하는 시계. 안에는 생명력이 없는 모래 대신 아주 작은 겨자씨가 들어있다",
"1703679440": "페이몬",
"1752125904": "이오탐",
"1756743120": "씨앗의 힘을 모아 적을 추적할 수 있는 덩굴 화살을 6발 발사하여 풀 원소 피해를 준다.\\n덩굴 화살이 적에게 명중하면 2차 덩굴 화살을 생성해 주변의 적을 추적하고 명중 시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그렇게 쉽게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덩굴은 계속해서 자라. 깨끗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귀찮아진다고」",
"1776694736": "리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있는 집. 문밖에 가로등을 설치해서 통행에 편의를 제공 할 수 있다.\\n리월 사람들은 대부분 따뜻하고 친절해서. 길을 잃은 낯선 이도 하루밤 묵게하며, 최고의 식사와 차로 대접한다",
"177888720": "색깔",
"1779008976": "페이몬",
"1874420176": "파가나",
"1878512080":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IV",
"1894837712": "이원 누각-「운한의 경치」",
"1897499088": "시거",
"191291856": "한 라운드 동안 「정조준 폭탄」을 사용해 적 2명 처치, 누적 2회 진행하기",
"1920323024": "너무 오래 흘러서 다 사라져 버린 건 아닐까?",
"1926042064": "꼬르륵 소리의 출처 찾기",
"1962331600": "원소 시련: 빙결",
"1978338768":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004926928": "저 실실거리고 있는 사람,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 건가?",
"2019545552": "페이몬",
"2029759952": "이런 징조를 찾았으니 지화 선생도 분명 기뻐하겠지",
"206764283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093519312": "「원소 충전」 단계 튜토리얼 완료하기",
"21158352": "페이몬",
"216994248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217238062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190545360": "지경",
"2252687824": "여기 회중시계가 하나 있어…",
"2255119824":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26093409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2299591120": "봐! 여기 편지가 있어. 빨리 뜯어봐",
"2310676944": "숲 나무 개구리",
"2361923024": "어제의 좋은 술",
"2371823056":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5개 기관 Lv.5 달성하기",
"2387974608": "보랏빛 비구름",
"2401403344": "바람의 가호를 받는 침대",
"2403219920": "잭과 대화하기",
"2407866832": "선계 선력 등급",
"2430002640": "「심연」의 유혹",
"2432571856": "또 너희군…. 왜 또 날 방해하는 거지?",
"2439891408": "희생 함정",
"2446725584": "연결이 가능한 월드가 없습니다",
"2500629968":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시련에서 지정된 시간 내에 모든 「고대 룬 문자」를 찾아 활성화하고 「최종 도전」을 진행해야 합니다",
"2501795280": "생존의 방식",
"2529901008": "주먹밥",
"2558194128": "월드 레벨 Lv.5 달성.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업그레이드\\n모험 등급 Lv.45까지 상승",
"2559161808": "페이몬",
"2566034896":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보물의 소유자를 찾았는가?",
"260356560": "페이몬",
"2627969488": "페이몬",
"2652406224": "페이몬",
"267657057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2711069136": "고기볶음",
"2723136976": "이 꿈속에는 「너른 헤아림」을 사용해도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2735999440": "안나",
"2788667856": "조사",
"281955792": "응광",
"28359120": "증폭 시련 클리어하기",
"2837622224": "어라, 여기 왜 화판이 있지?",
"2845862352":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852190672": "총 1척이 나갔어요",
"2889249232": "끝의 한구석",
"2906345936": "어떤 전설에서는 「마신 간의 싸움」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문헌에서는 「갑자기 들이닥친 천재지변」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또 어떤 이들은 사람들이 벌인 「전쟁」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
"2999310800": "라나",
"3012685264": "페이몬",
"3013128656": "투만",
"3020127696": "나히다의 원소전투 스킬 「너른 헤아림」을 짧게 눌러, 필드 내에 있는 사람을 맞히면 그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3021922768": "클립스의 일생에는 한스러운 일이 두 개 있다. 하나는 기사가 되지 못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눈」을 얻지 못한 것이다.\\n따라서 다이루크는 「신의 눈」을 얻던 순간 신이 자신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 꿈꿔왔던 걸 인정하여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여겼다.\\n몇 년 뒤 아버지가 음침한 날에 죽게 됐고 「신의 눈」에서 타오르던 기대와 꿈은 그날 밤의 폭우 속에서 소멸했다.\\n사람이 얼마나 정직하고 착하든 아무 징조도 없이 죽는 건 똑같았다. 정의를 지키겠다는 건 그저 여기서 멈춰야 하는 건가?\\n「신의 눈」을 가져도 기사가 되는 것처럼 쓸모없다. 귀중한 걸 지키지 못한다면 포기하는 것이 맞다.\\n자신의 나약함을 깨닫는 순간 「신의 눈」은 사안처럼 번거로운 물건이 됐다.\\n그는 거짓된 명성은 원하지 않는다. 그저 모든 걸 태울 수 있는 화염과 확고부동한 신념만을 원할 뿐. 신념만이 진실을 탐구하는 자를 각성시킬 수 있고 불꽃만이 정의가 봉인된 얼음을 녹일 수 있다.\\n다시 몬드로 돌아온 그 날 「신의 눈」도 다이루크에게 돌아오게 된다. 몇 년의 경험은 다이루크로 하여금 앳됨을 벗고 아버지의 의지를 잇는 영웅으로 성장시켰다. 매일 밤 그는 몬드성을 위해 암암리에 싸운다.\\n그는 과거를 말하지도 않고 과거를 부정하지도 않는다.\\n길을 판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의 눈」은 어쩌면 신이 내린 길을 밝혀주는 등불일지도….\\n신념이 확고한 사람에게 이건 그저 힘의 연장선이자, 의지의 모형이고 무한한 경험에 대한 보상과 걸어온 길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표식이다",
"3025989072":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3045591504": "페이몬",
"3097554384": "뒤틀린 유역",
"3116653008": "이제 움직여야겠다. 다만 어둠 속의 독사는 항상 조심해야 해…",
"3151258064": "씨익",
"3190795728": "헤엄치는 물고기를 기르는 넓은 연못.\\n바깥 세상에서는 흔한 경관이지만, 주전자 속 선계의 외경의 능력이 다시 단조된 후, 사시사철 온도가 일정하고 신묘한 양분을 함유하는 등 현묘한 특징을 지니게 됐다. 연못에 사는 관상어는 천천히 그러나 활력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 없지만, 관상어에게 충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려면 너무 많이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n 「낚시」로 얻은 「관상어」는 이런 연못에서 기를 수 있다",
"3205809616": "버섯 돼지",
"3206934992": "으악, 조심해! 마물이야!",
"3240016336": "줍기",
"3272906192": "「고기마루」",
"328090064": "지경을 따라 야영지에 도착한다",
"3320371664": "야란",
"3363073488": "이라즈",
"3372881360": "『격렬한 연주 악보』 모드의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3408782800": "가, 갈거야? 아니면 돌아서 가자…",
"3410070992": "찰스와 대화하기",
"3413604816": "모두에게 그 검은색 진흙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알렸어요. 음… 비콘을 설치한 곳이 여기에요, 도착했어요",
"342581192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3449151952":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3463838160": "여기가 이 도금 여단의 보물 동굴인가 보네! 어쩐지 암호가 엄청 복잡하더라니",
"3482132944": "보통 난이도 이상의 「울부짖는 빙뢰」 완료하기",
"348459156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490929104": "「여름 숲의 길잡이」",
"3518708176": "악룡",
"3530570192": "협동 공세·원소 대책",
"354420884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550811600": "페이몬",
"3575988688": "정치적 발언",
"3618002384": "순찰하는 용병",
"3694941648":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826188752": "페이몬",
"3845435856": "페이몬",
"3855978960": "…그건 아닐 거야! 뭐랄까, 어른이 되려면 많은 걸 잊어야 한다고 생각해",
"388175312": "콜레이가 다시 한번 타인의 손을 잡게 된 건 몬드의 어느 하르파스툼 축제에서였다.\\n성에는 온갖 등불이 켜져 있었고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밤의 장막은 하늘 끝까지 펼쳐졌고 무대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고 있었다.\\n붉은 옷의 소녀는 멋대로 콜레이의 손을 잡고 좁은 나무상자에서 벗어나 인파로 비집고 들어갔다.\\n모여 있는 사람들은 고리 던지기나 활쏘기 같은 단순하고 유치한 시합을 구경하며 환호했다.\\n콜레이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런 게임을 아무리 잘한다 한들 사냥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n하지만 동행한 소녀는 의욕적으로 게임에 집중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환호했고 받은 상품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n콜레이는 이해할 수 없었다. 상품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왜 이런 게임에 참여하는 걸까? 저 게임에 숨겨진 재미라도 있는 걸까?\\n콜레이는 구석에 몰래 숨어 탄궁을 들어 쏘아보았다——그 결과, 열몇 발 중 한 발만이 과녁의 끄트머리를 스쳤다.\\n「맞혔어!」 콜레이는 신이 나서 고개를 돌렸다. 「이봐! 얼른 봐봐…」\\n콜레이는 그제야 자신이 게임에 너무 오래 집중한 나머지, 붉은 옷의 소녀는 이미 떠났다는 걸 발견했다.\\n그 후, 꾸준한 연습 끝에 콜레이는 점점 시위와 표창의 소리에 익숙해졌다. 열몇 발 중 어쩌다 한 발이 빗나갈 때까지 오랫동안 연습했다.\\n시위를 당길 때마다 콜레이는 그날 밤 처음으로 목표를 명중했을 때의 흥분을 느꼈다.\\n그리고 자신의 손을 잡고 인파 속으로 뛰어들던 그 소녀의 태양같이 따스하던 손을 떠올렸다.",
"3884231120": "덤벙대는 아란나라",
"389253584": "토마는 온화한 성격이 타고난 것 같다.\\n토마는 대화에 낄 타이밍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 높으신 분이든, 거리의 잡상인이든 신분을 막론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곤 한다.\\n사회성이 좋은 토마는 이나즈마에서 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처음 이나즈마에 왔을 때, 그는 자신만의 통찰력과 뛰어난 교제 능력으로 다양한 업계 종사자와 친구를 맺었다. 이후 소문을 퍼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토마를 만나러 찾아왔다.\\n많은 친구를 사귀며, 자연스럽게 얻는 자원도 더 많아졌다. 토마는 친구들에게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남몰래 봉행부에 유리한 「거래」를 진행한다.\\n하지만 토마는 자신의 거대한 인맥을 사리사욕에 이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거니와 봉행사의 세력으로 불의를 행한 적도 없다.\\n넓은 인맥, 정확한 판단력과 적절한 수단까지…. 이게 바로 토마가 이나즈마에서 재물운이 따르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394885268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960441296": "거, 거기까진 아직 생각 못 했어…. 나중에 구상할 거야…. 어쨌든, 닌자는 정보를 획득했어!",
"3961594320": "타나카",
"397390288": "페이몬",
"398896276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4049528272": "푸아드",
"4052927952":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건물. 꼭대기 중심에 세워진 정교한 파라솔은 면적이 제한적이지만, 작은 난로나 모닥불에 가림막을 제공하기에는 충분하다.\\n우림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굽는 요리를 위해 건조한 환경이 필요하다면, 이런 높은 곳에서 저지대의 습함과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피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 중 하나일 것이다",
"4095796688": "「화원」은 「메인 꽃」, 「배경」과 「초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분 다 다양한 꽃을 고를 수 있습니다.\\n「메인 꽃」을 배치할 때, 상중하 세 가지 높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177184208": "「구름에 맞서는 역뢰」 도전 완료하기",
"4196560336": "페이몬",
"4241921488": "게임 기록",
"429205968": "「유야의 고성」의 첫 탐사 완료하기",
"460910032": "페이몬",
"46325200": "뚜벅 바위 버섯몬",
"481492432": "충실한 시종",
"488195536": "동물 짐꾼 진정시키기",
"577288656": "신비한 「검은 진흙」 속에 있으면 캐릭터의 HP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행동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유명석 촉매」에 저장된 에너지도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60420142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636894672":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637855184": "금성석의 루머로 채굴 붐이 일면서 비슷한 모양의 바위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 예를 들어 비교적 작은 이 돌은 「황금의 원석」이라고 여겨져 「금아석」이라 불렸다",
"659142096":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668978640": "발굴",
"695049680": "페이몬",
"727732688": "수수께끼의 목소리B",
"756237776": "「질뇌의 추격」 도전 {param0}회 완료하기",
"759588304": "디어 헌터 금일 추천",
"81828808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827471312": "어디 보자, 행추가 말한 곳이 바로 이 근처인 거 같은데 난 아무것도 안 보여…",
"830610896": "아싸, 이제 마지막 「마라나」가 남았어!",
"837021136":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880902608": "아흐마르에겐 적이 없다. 모든 불경한 자는 이곳에서 출발한 시종들에 의해 멸살되어 한 줌 모래가 될 것이다",
"892900816": "운명의 자리·제{0}단계",
"994856400":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1008259747": "제트의 목소리",
"10854051": "모든 적 처치",
"1115045539": "사실 훔치는 건 싫어!",
"1156312739": "???",
"1201207971": "현재: {0}종류",
"1245361827": "따끈따끈 첨벙첨벙",
"1272104611":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291594403": "오호? 그럼 방법은…",
"1299243683": "아프라투",
"1364177571": "오, 돌아왔군",
"139294371": "숙녀는 항상 몸매 관리를 하잖아요~! 음… 나도 다이어트를 해야 되나…",
"1398006435": "에보시",
"1417044643": "아란팔라",
"1480689315": "???",
"1487462051": "Hu-57113",
"152032931": "에이",
"160493219": "암철검",
"1617286819": "{0} 음성팩 다운로드를 취소했습니다",
"163806883": "우선 급한 일부터 해결한 다음에 제대로 이야기하자고!",
"1659127459": "#{INPUT_ACTION_TYPE#42} 키를 눌러 페이몬을 불러낸 후 「설정-조작」에서 모든 키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75825827": "「깊은 곳의 진흙 기담」 이벤트 종료 알림",
"1708371619": "남겨진 털로 울프 영지에서 서식하는 늑대 무리라는 것만 알아냈어요. 다른 건 딱히…",
"1728905891": "루냐",
"1758036643": "에이(影)",
"1758255779": "Faf-11673",
"1761691299": "다른 이의 메시지",
"1818179235": "{0} 평판 레벨 상승",
"1883387555": "비뚤비뚤한 글씨의 노트",
"1890163363": "불멸의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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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219235": "하프를 연주하려면 손이 필요해",
"2153028259": "오획지력",
"2191579811": "발산",
"2205760163": "번개 해머 돌격대",
"2250039971": "정말 심연 메이지였네! 리사 씨의 생각이 맞았어",
"2277357219":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여행자를 완성했고,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n추구하라, 미래는 앞으로의 긴 여정 중에 천천히 펼쳐질 것이다",
"2332763811": "누군가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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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524323":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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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311971": "「캣테일의 바텐더 디오나가 술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
"24676521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494015139": "상당히 오래된 기사",
"2515127971": "???",
"2552128163":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552343203":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55689635": "아이템 반환",
"2559904419": "해란귀·뇌무",
"2561922723": "획득한 레시피 선택",
"25690787": "아란슈드라카",
"2587955875": "Fo-41125",
"2592516771": "앗! …좋아. 이렇게 된 이상 다 털어놓을게…",
"2595571363":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612439715": "모든 적 처치",
"2626316963": "보니파츠",
"2657536675": "페이몬",
"266526371": "「지금은 이런 내용도 지울 필요 없어!!」",
"2673219235": "???",
"2691070627": "숲의 비호",
"2710376099": "보물 사냥단을 대신해서 고맙다고 해주지. 너희가 우릴 여기까지 인도했으니",
"2734972579": "심야 극단 단장",
"276596387": "글씨가 흐릿해진 비석",
"2805218979": "도서관 문",
"2820466339": "에이(影)",
"2832391843": "Everlasting Devotion",
"2847306403":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2851492515":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860386979": "응광",
"2879690403":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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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617571": "{0}/시간",
"2975264419": "테스트 종료~ 다른 걸 테스트하고 싶다면 나한테 다시 말 걸어줘",
"3112926883": "매주 월/금요일에 리셋",
"3130410659": "「설산 멧돼지 왕」이 폭주 상태입니다! 연막 장치나 「사냥꾼 보호막」을 활용해 맞서보세요!",
"315784867":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3193372323": "풍마룡이 제아무리 흉악하더라도, 단장 대행께서 마음만 먹으면, 토벌을 못 할 이유도 없죠",
"3230052003": "하아… 힘드네",
"3230892707": "???",
"3253152419": "번개 해머 돌격대",
"3260588707":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3273999011": "흑암 홍옥",
"3316773539": "방금 내가 말한 건 모두 약제학의 기교들이지만, 옛날엔 마녀들도 수프 만드는 것을 아주 좋아했대",
"3318199971": "물론이지, 그 귀찮은 일을 먼저 했다간 맛있는 음식도 맛이 변해버릴 거야",
"3332890275":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3342717603": "동인 소설 동아리 「공상옥」",
"3348162211": "「버섯은 참 좋은 식자재입니다」",
"3348887203": "학자의 노트",
"3402408611":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개방",
"346390179": "아까 그 예리한 갈고리로 봤을 때, 괴조가 들킬까 봐, 도둑질 하는 데 쓰는 쇠갈고리를 여기에 버리고 허겁지겁 떠난 거 같아",
"3554547363": "수수께끼가 적힌 판",
"3570538147": "다이루크의 정보에 따라 서둘러 움직여야 해. 이번엔 그 괴물을 놓치면 안 돼",
"3587190435": "페이몬",
"36493987": "페이몬",
"3655343779": "지난번 풍마룡 습격의 여파가 얼추 일단락됐지만",
"3677334179":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일 시,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번개 씨앗은 협동 공격을 진행해 낙뢰를 발동하고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번 발동한다",
"3709087395": "???",
"3716481699": "좋았어! 오랫동안 이곳을 연구해서 이곳에 대해 잘 알아. 뭐 물어보고 싶은 거라고 있어?",
"3732452003": "괜한 말썽을 일으킬 수 있으니 얼굴을 보이면 안 돼",
"3764888227": "???",
"3768835747": "「동심 조각」 이벤트 종료 알림",
"3813443235": "???",
"3837959843": "멸각의 계법",
"3874109091": "로잘린 크루즈카 로헤팔터",
"3878005411": "다이루크",
"389393059": "#{NICKNAME},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일곱신상에 가보자! 가서 이걸 신에게 바치는 거야",
"389507747": "엠버, 그게…",
"391181987": "사건에 휘말린 너에 대한 보상이야, 이 「기념품」들도 함께 가져가",
"3997928099": "페이몬",
"4070247075": "교령관 공지",
"409068195": "바비큐 노점 광고",
"4132523683": "레진을 소모해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면 보물을 획득합니다.\\n\\n농축 레진을 소모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144893603": "하이얌",
"4186409635": "귀국 무사님들, 제 남편을 알고 지내셨던 분들, 단서라도 알고 계신 분은 사례해드릴 테니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4189286051": "수녀 누나, 안녕",
"44305059": "히데키",
"522976931": "「근데 그곳에 있던 거대한 유적 가디언은 정말 무서웠어. 처음엔 그냥 폐기된 고대 장치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니 날 공격하려고 하더라. 그래서 얼른 도망쳤지」",
"532385443": "음… 서툰 부분이 있어도 놀리면 안 돼요",
"544075427": "집중",
"587246243": "잠겨진 상자",
"595085987": "탄궁",
"628440739": "예전처럼 나에게, 「지키라」하지 않은 거냐…",
"6876115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709712547":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반암의 길",
"772310691": "「부적술 병기」를 사용해 「부적술」을 뽑을 때,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을 확률이 12% 감소한다",
"885638819": "아란팔라",
"912732835": "바람 풍기관 공지",
"959450787": "타지·라드카니",
"1016096696": "츄츄족한테 둘러싸였어. 빨리 츄츄족을 해치워버리자!",
"1057830840": "괜찮아. 내 의뢰를 이렇게나 많이 해결해주다니, 수고했어",
"1079965624": "「극의」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1094363064": "페이몬",
"1094451128": "목표 달성을 위해, 여행자는 임무 과정에서 낚시 특훈을 완료해야 합니다. 특훈은 다양한 시간과 지점에서 개방되며, 특훈 성적이 높을수록 획득 가능한 보상도 증가합니다",
"1120699320": "완벽한 예의",
"112399660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133281208": "단단한 나무판을 파라에게 건네기",
"1189233592": "그전까지 부디 용기를, 선함을, 찬란한 금빛을 잃지 않길 바랄게…",
"1218769848": "둘이 친구가 된 게 틀림없어",
"1233269688": "찰스와 대화하기",
"1269958584": "카르카타",
"1279057848": "샤라프",
"1292867512": "「도도코」는 클레의 첫 번째 친구이자 베프 중 하나이다.\\n아주아주 오래전, 클레의 엄마가 이 인형을 손수 만들어줬다.\\n앨리스는 이 인형에 클레의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달아 놓은 뒤 클레의 커다란 가방에 걸어놓았다.\\n그때부터 도도코와 클레는 둘도 없는 베프가 됐다.\\n이건 클레가 외롭지 않도록 혼자 있을 땐 귓속말도 해주고, 엠버와 그녀의 토끼 백작처럼 어려울 땐 서로 지켜준다고 엄마가 말했다.\\n하지만 이 말은 기사단을 걱정에 빠지게 했다. 앨리스 모녀의 다른 「발명품」을 생각하면 이 물건은 언젠가 폭발할지도…\\n「도도코」는 클레가 인형에게 지어준 이름이다.\\n누군가 이름의 뜻을 물어보면 클레는 얼굴이 빨개졌다가 한참 뒤에:\\n「뜻은…클레의 베프에요!」",
"129962936": "천암군의 보물은 역시 진짜였어!",
"1352632248": "나와! 안에 누구 있는 거 다 알아! 흥… 둘째 형님은 투구도 못 찾으면서… 내 정보가 틀렸다고?",
"1396439992": "표적은 공격 파괴력이 매우 강하대. 조심히 움직여야 해…",
"140594578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1441667000": "Seto Asami",
"1462612920": "검은 칠과 금가루로 장식된 조롱박은 본래의 색을 알아볼 수 없다. 공연의 소품인 것 같다",
"1464114104": "갓윈 씨에게 고민이 있는 것 같다",
"1545523128": "페이몬",
"1557440440": "축성 비경: 단풍 사냥 II",
"1581057976": "나더러 평가하라면, 너희들 모두가 너무 대단해! 자비에의 활동 사진은 100% 성공할 거야",
"1588100024": "「불빛의 막사·홍옥」",
"1650140088": "밝은 모래색 야자나무",
"1654291384":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1665246136": "「코어 활성화」 단계 튜토리얼 완료하기",
"1745157048": "페이몬",
"1767261112": "보물 사냥단? 너희가 다 쫓아냈다고?",
"1767851960":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3000pt 소모하기(누적)",
"1805686712": "완전한 「아란나라 목각」 1개 조립하기",
"1818174392": "버섯고기말이",
"1839771576": "붉은색으로 칠한 꿈의 나무로 지어진 회랑 모퉁이, 「먼지 쌓인 벚꽃길」과 함께 배치하면 「나루카미 다이샤」의 산 정상의 회랑과 똑같은 모양이다.\\n「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남쪽의 먼 곳을 바라보면 보이는 이나즈마성은 백 년째 같은 모습인 것처럼 보인다",
"1841962936":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894677432":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191370232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1922102200": "사이몬 지로가 겪은 일에 대해 얘기한다",
"193693624": "「처음과 끝을 잊지 마라」——사람들은 이 격언의 뒷이야기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다이루크에게 이 격언의 의미는 간단하고도 유일하다.\\n「죄악을 청산해야 한다.\\n번잡함 속에서도 잊어버리지 않아야만 진정한 새벽이 올 것이다」\\n다이루크는 홀로 3년 동안 떠돌아다녔다.\\n4년 후 청년이 된 다이루크는 몬드성으로 돌아와 가업을 물려받고 「다운 와이너리」의 새로운 장주가 됐다.\\n4년 동안 일록은 변절자임이 들통나 기사단에서 숙청됐다. 그리고 대단장 바르카는 원정을 떠나 신임 부단장 진이 「단장 대행」 직을 맡게 됐다.\\n「다운 와이너리」의 주인이 돌아온 것은 원래라면 몬드를 떠들썩하게 해야 했으나 아무런 풍파도 일으키지 못했다.\\n왜냐하면 이 당시에 몬드 사람들은 신비한 몬드성 「수호자」에게 이목이 집중되어 있었던 상태였기 때문이다.\\n그에 대해 아는 특징이라곤 오직 가끔 탄내가 나고 어두운 밤에 순식간에 지나가는 붉은색 그림자뿐이었다.\\n몬드를 오랫동안 괴롭히던 마물의 시체가 성 밖에 나뒹굴었고 오래된 현상수배범이 신상 앞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으며, 페보니우스 기사단 전체가 오랫동안 악명을 떨친 심연 메이지를 처치하러 갔을 때 이미 죽어있는 걸 발견하는 등….\\n이 수호자가 한 일들은 순식간에 몬드성에 울려펴졌다. 최근 그는 「다크 히어로」 호칭도 얻게 됐다.\\n다이루크 어르신은 다른 사람들 앞에선 이 영웅을 싫어하는 것처럼 대한다. 그는 이 이름을 들을 때마다 눈썹을 찡그렸다.\\n주류협회의 엘저는 사실을 아는 극소수의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사적으로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다크 히어로」를 싫어하는 척하는 건 기사단에게 신분이 들통날까 봐 연기하시는 거죠?\\n다이루크 어르신은 눈썹을 찡그리며 삐딱하게 답했다:\\n「칭호가 너무 촌스럽잖아」",
"1947854776": "야스아키",
"196187064":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1970502584": "숨어있는 아란나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씨앗 거울」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98112965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1985882040": "다행이다. 오늘 밤은 안심할 수 있겠어",
"2015437752": "사레",
"2030568376": "추천: 맹세의 갑각 채집",
"2031378360": "우인단 선발대",
"2052710328": "엔테카",
"2148995000": "멧돼지 공주·권4",
"2175430584": "벽화를 본떠서 만든 그림, 신비한 의식을 묘사한 것 같다. 아마 「뇌조」가 강림하기 전, 원주민이 제전 의식을 지내는 장면 같다…\\n츠루미의 고대 원주민은 아득히 먼 고대에서 일어난 일을 염료를 사용해 암벽에다 기록하여 수천 년 동안 기억한다고 한다. 이 그림을 통해 과거에 있었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2214635448":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220474296": "MY 홈 입주 캐릭터",
"2221226936": "환자의 완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름 지어진 병원이다. 그러나 지금은 의사의 모습도, 완치된 환자의 환호 소리도 모두 사라진 채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2226063288": "츄츄어 시도작·서정시",
"2270218168": "별이 떨어지는 곳",
"227137836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301006776":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 했을 뿐인데 내가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양 따져대니 원",
"2359844792": "「점괘」",
"2386379704": "먼저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하자",
"2433948600": "잡담은 그만하자. 준비되면 마물들을 처치하러 가",
"2457010104": "자신의 근처에 초목의 업보를 시전해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명중한 최대 8명의 적에게 스칸다 씨앗을 새긴다.\\n홀드 시 다른 방식으로 발동한다.\\n\\n홀드\\n조준 상태에 진입해 일정 범위 내의 일정한 수량의 적을 선택한다. 해당 상태에서 나히다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n홀드가 종료될 때 선택한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주고 스칸다 씨앗을 새긴다.\\n조준 상태는 최대 5초간 지속되며, 최대 8명의 적을 선택할 수 있다.\\n\\n스칸다 씨앗\\n스칸다 씨앗 상태의 적은 일정 거리 내에서 서로 연결된다.\\n스칸다 씨앗 상태의 적에게 원소 반응을 일으키거나, 해당 적이 풀 원핵(발화, 만개 포함)으로 가하는 피해를 받은 경우, 나히다의 공격력과 원소 마스터리에 기반해 해당 적 및 연결된 모든 적에게 삼업의 정화를 발동하고, 풀 원소 피해를 준다.\\n짧은 시간 동안 삼업의 정화를 최대 1회 발동한다.\\n\\n초목의 신은 허공에 만물의 실상을 비추었고, 세 가지 인연의 기원과 절멸을 밝히었다",
"245932229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46764472": "주명곡·반석의 마음 II",
"248422328": "페이몬",
"2493050808":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2512542648": "리월풍 민가-「조화로운 어울림」",
"2516349880": "이 주문서에 적혀있는 것들에 비하면… 「야박석」 3개쯤은 껌값이지",
"2552198072": "컨트롤러 사용 시, 왼쪽 스틱을 움직여 회전할 수 있습니다",
"2569267128": "어렸을 때 인간들 사이에서 자랐지만, 사라는 텐구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 가끔 봉행소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면 대부분 산에 간 것이다.\\n그녀는 산이라면 모르는 곳이 없고 안 가본 곳이 없었다. 인간들이 말하는 요괴도 많이 만나 봤다.\\n그중에서 흉악하고 잔인한 요괴들도 많았지만 순수하고 착한 요괴들도 있었으니, 사라는 이를 형태의 차이라고 생각했다.\\n한때는 봉행소에서 범인을 알 수 없는 약탈 사건이 접수되었다. 사라는 산속에서 산책을 할 때 주위를 살폈고, 아니나 다를까 훔친 물건을 들고 달아나는 너구리 요괴를 발견했다.\\n너구리 요괴의 천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음식을 훔친 것이었다.\\n사라는 범인을 잡았고 훔친 물건들을 회수하며 너구리 요괴에게 충고를 한마디 했다.\\n「산에 숨는다 해도 벌을 받지 않는 건 아니야.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 앞으로 백성들을 귀찮게 하지 마, 그렇지 않으면…」\\n너구리 요괴는 너무 놀라 입을 다물고 벌벌 떨면서 머리만 끄덕였다. 그 후로 약속을 잘 지키고 인간들을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았다.\\n흉악하다고 소문 난 사라는 그날 이후 수련을 하러 갈 때마다 장시간 보존하기 쉬운 과일들을 챙겨 너구리 요괴에게 전해주었다.\\n이를 테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너구리 요괴에 대한 위문품이었다.",
"2579677112": "이 세상엔 반드시 짊어져야 하는 책임과 무게가 있다…",
"2580428728": "페이몬",
"2581117880": "산호궁 사람들",
"2582461368": "아란마하가 남긴 멜로디. 「새싹이 돋은 나뭇가지」에게 연주를 들려주면 「건강한 풀 씨앗」을 자라나게 해 「발라야」를 활성화할 수 있다.\\n아란마하는 꽃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꽃으로 멜로디를 숨긴다는 발상은 아란야마가 생각해 냈다고 한다",
"261916600": "요충지 울타리-「자기 단속」",
"261955576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2649673656": "한숨",
"2650451896": "「청정 연못」",
"267129784": "이단의 땅",
"2700926904": "연하궁 탐험 시, 일정 에너지를 소모해 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도전 필드와 보물상자, 채집물을 둘러싼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 보쿠소의 함 레벨이 상승하면 더욱 강한 검은 안개도 걷어낼 수 있습니다",
"270567352": "오래된 열쇠",
"2709194680": "동인 부스의 게시판",
"2782445496": "페이몬",
"28034552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872074168":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874727352":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2889952184":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2911356856": "베넷이 도약 공격을 가하며 불 원소 피해를 주고 격려의 영역을 만들어낸다.\\n\\n격려의 영역\\n·영역 내 캐릭터의 HP가 70% 이하일 때 HP를 지속해서 회복한다. 회복량은 베넷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영역 내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할 때 베넷의 기초 공격력에 기반하여 일정 비율의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n·영역 내의 캐릭터에게 불 원소를 부착한다.\\n\\n베니 모험단은 탐험할 때마다 예상외의 위험에 봉착한다. 비록 유일한 단원인 베넷은 이걸 「재미있고, 흥분되며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말하지만 말이다",
"2943794104": "페이몬",
"3010495416": "티바트 야외 응급 레시피",
"3022001080": "아네트",
"3062735800": "페이몬",
"306455442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097504696": "「안개 낀 산과 누각」 중에 특수 전투 스킬 「유엽베기」를 사용해 일정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3134342072": "낙엽 더미에 대해…",
"314603205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178140600": "사막 뱀장어",
"3181225912": "게오르크",
"3184508856": "페이몬",
"321750111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250359224": "모든 시련 임무를 완료했습니다",
"3328971704": "여기 장치는 규칙 같은 게 있나… 시간 되면 조사해볼까?",
"3347651512": "「메아리 소라」 {0}개 수집 시 코스튬 선물 획득",
"3387700152":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3421937592": "물보라가 모여 만든 운명의 허영.\\n\\n허영\\n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공격을 유도한다.\\n·주변의 적에게 지속해서 물 원소 피해를 준다.\\n·지속 시간이 끝나면 허영이 파열되면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홀드\\n물의 흐름을 이용해 빠르게 후퇴하며 허영을 소환한다.\\n\\n필드 위에 수중 환원으로 만들어진 허영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n\\n조예가 깊은 점성술사는 항상 자신의 허영에 다가올 액운을 전가하려 해왔다. 그러나 티바트 대륙에서 이토록 액운을 비웃는 자는 모나가 처음일지도 모른다",
"346392056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466900408":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347745170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3486522296": "지경",
"3503553464":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서는 적을 계속해 처치해야 합니다. 3회의 도전을 완료할 때마다 1라운드 전투를 완료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각 라운드 전투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현재의 전투 진도를 기록합니다.\\n전투 패배 혹은 중간에 나간 후, 다시 전투할 경우 최신 라운드의 첫 번째 전투부터 도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3528451000": "게시판",
"3561422776": "죽음의 땅에는 「쇠락」 이외에도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죽음의 땅에 침식된 마물과 이곳에서 성장한 「부패의 가지」의 공격을 받으면 쇠락이 더 빨리 누적됩니다…",
"3565462456": "이번 도전에서 가장 많은 적을 처치했습니다",
"3566891960":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614019512": "「숲 주민의 고독」",
"362504287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662636984": "엥. 저 녀석들 뭘 파고 있는 거지?",
"3663897528": "떠도는 불의 정령",
"3730395064":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3764369336": "감히 내게 검을 휘둘러? 저렇게 어리석은 자가 있었다니",
"38100920": "아란가루",
"386986936": "아직도 계단 고치고 있어요?",
"388906284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910984632": "전통 양식의 이나즈마 차실. 구조와 배치는 「코모레 찻집」을 참고했다. 단풍나무 테이블과 수납장, 다기를 사용해, 청아하지만 엄숙하지 않고 친근한 분위기를 재현했다.\\n전설에 따르면, 단풍나무와 차의 향기가 가득한 찻집에서 영감이 솟아난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시인들은 차를 음미하며 시를 짓기도 했는데, 예를 들면 각종 화초로 이름을 짓는 소년 낭인이 있다",
"3914750904": "페이몬",
"3923466168":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3929878456": "구골 테이블",
"3949254584": "이곳을 침식하려는 아주아주 나쁜 마라나만 처리하면 바사라 나무가 바소마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4028429240":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4031479736": "도전 시 소모",
"4034026424": "이런 추세로 계속 노력하다 보면 분명히 위대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4089395128":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4118800312": "변함없는 봄의 정경·두 번째",
"4132432824": "8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4146996152": "됐어, 저게 아마도 류운차풍진군이 말한 「식자재」일 거야. 어서 저 식자재를 들고 가자",
"4221807544": "혀, 형님 저게 무슨 말이에요…",
"437772216": "페이몬",
"474752952": "페이몬",
"480546744": "페이몬",
"529206200": "아란나가",
"533213112": "보물 사냥단 「꽥」",
"537699256": "주전자 속의 세계",
"545315768": "으음… 이 선령한테 이상한 별명을 지어 주고 싶어!",
"55038904":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573026232": "큰일이다… 닌자의 행동이 탄로 났다. 수많은 적이 사방팔방에서 닌자를 향해 몰려들기 시작한다. 닌자는 후퇴하기로 결정한다",
"588568504": "의뢰 완료",
"599926712": "페이몬",
"604241848": "고택 담장-「천맥의 평화」",
"60581816": "재빠르고 민첩한 버섯몬. 체내에 불 원소의 힘을 담고 있다.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녀석으로, 성격 또한 난폭한 편이다",
"653076408":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666751928": "귀무도",
"688584632": "페이몬",
"694734776": "페이몬",
"706921400": "여기가 맞나…? 아무리 봐도 사람이 지내던 곳은 아닌 거 같은데…",
"737311672":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744235960":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763807672": "페이몬",
"782503864": "쿠리스",
"796736440":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진열대. 「꿈의 나무」로 제작된 테이블과 상자로 구성되었으며 크기가 작다. 이러한 진열대는 눈에 띄지 않는 듯하면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이유는 주요 전시품들이 다양한 동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진열대에 진열된 상품은 몇 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넓은 개방형 진열대는 제한된 공간에 대량의 상품을 배치하기에 적합하며, 인원과 물품의 출입에도 편리해 재고가 모자라면 바로 보충할 수 있다.\\n야에 궁사의 말에 따르면, 이로도리 축제의 포인트는 다름 아닌 라이트 노벨이다. 많은 손님이 한정 동인 작품을 사기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축제에 왔다고 전해진다. 일부 열렬한 팬들은 진열대 옆에서 기다리기만 하면 우연히라도 작가의 실물을 영접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물론, 이런 행위는 현장의 혼잡과 안전 위험을 일으킬 수 있어,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의 직원들은 정중히 제지하고 있다…",
"82778040":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844580792": "노엘",
"847050680": "이 흔적은… 두란 씨가 좋아하실 거야",
"907866040": "OK",
"913643448": "선봉: 적은 10초마다 유도파를 방출하고, 유도파에 명중 당한 「기술 기관」을 비웃는다",
"940349368": "노엘, 기다려! 여긴 안 그래도 낙석이 많은 지역이란 말이야!",
"949249976": "해부 기록",
"955050936": "공격 시 섬뢰로 적 1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968774584":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092166529": "생각",
"1141813121": "에너지가 부족해…",
"1142276993": "이렇게 열쇠 하나는 찾았어. 나머지 하나도 찾자",
"114687680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1184607105": "얼음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바르면 얼음같이 차갑고, 땀을 억제한다. 얼음 원소 마력 인도 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1253787521": "강화 특훈",
"1278510977": "서있기",
"1298158465": "지식 탐구",
"1323921281":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3회 처치하기",
"142290817": "오장산은 이름처럼 모든 오묘함을 숨긴 곳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마치 보통 절경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에는 하늘과 맞닿아 흰 구름을 토할 수 있는 동굴이 있다",
"143768449": "모래 밑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1503929217":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새알이 많이 있을 거예요",
"1509857153":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
"1517055873": "휴, 나이가 많아서 오래 못 걷는 바람에 전에는 모코와 하일리에게 약을 지어달라고 부탁했죠",
"1540277121": "비처럼 내리는 플라즈마",
"161657228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9",
"165492609": "아계(我界)",
"1670603649":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서리 화살로 바뀐다. 서리 화살로 빙결 상태의 적에게 공격 시, 더 강한 피해를 준다. 또한 기본 공격 진행 시, 타깃 1기를 추가로 공격한다",
"1706880897": "음… 꽤 멀어서 자세히 알려준다고 해도 현지인이 아니라면 기억 못 할 텐데",
"1736881025": "이만 돌아가자고",
"1754130305": "죽순 수프",
"176660979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89572993": "240초 안에 적 3명 처치",
"1813676929":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화석을 촬영해 주세요",
"1863780225": "Termination of Desires",
"1900563329": "민들레?",
"1931206529": "물 원소 피해 보너스+15%",
"1990456193": "케이아의 수확",
"2082957185": "천만에요,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2093580161": "뭘?",
"2144272257": "현지 조사…",
"2149326721": "훈제한 고기로 만든 식재료. 얇게 썰어 구워 먹으면 아주 맛있다",
"2189690753": "이거 봐! 뭔가 사연 있는 말투 같은데!",
"2193307521": "아직이요",
"2196543361": "그리고 이 이상한 원소 흔적, 아무래도 불안해…",
"2197376897": "휴, 저희도 어쩔 수 없었어요. 도저히 가족을 먹여 살릴 돈이 없어 호로산의 호박에 보물이 있다는 걸 듣고는…",
"2203638657": "카메라 각도가 「사이노」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221568897": "「수계(獸界) 사냥개」의 HP가 50% 미만 시, 필드 위의 유견의 돌진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231971713": "서있기",
"2328676225": "사냥…",
"2334347137": "사전 배치된 제조법을 이동시켜 대응하는 위치의 젤리를 교체하세요",
"2339638145": "일단 이 과일을 착즙한 다음 술에 넣고 세게 흔들어. 그리고 충분히 저어주면 과즙과 술이 잘 섞여",
"2341882753": "{0}",
"2375951233": "유적의 뱀",
"2384634753": "주변 숲에 쓸만한 재료가 있을 거야. 하지만 사냥감이 차에 있어서 두고 가려니 걱정되네",
"2413312897": "몬드 주류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공자. 재력, 인망, 능력 모두 무시할 수 없다",
"2453055361": "처리했어요",
"249076416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광물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2492204929": "원소폭발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701339521": "도움이 필요하니?",
"2737592193":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2748393345": "전방으로 바람 소용돌이를 발사해 넓은 범위 내의 상대를 일정 시간 동안 지속해서 끌어당긴다. 바람 소용돌이가 사라질 시, 영향 범위 안의 상대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1회 준다.\\n만약 바람 소용돌이가 전투용 특수 스킬이 아니었다면 페이몬은 이걸로 더위를 식혔을 것이다…",
"2772503425": "안녕하세요, 감우 씨",
"2785235841": "각설하고…",
"2818630529": "금 세공점 주인",
"2835806081": "응광 씨도 선인들과 담판할 생각이 있는 거야?",
"2894909313":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2907084673": "모험가",
"2940583809": "회상 속 계행·다인 모드 매칭",
"2944468865":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공격력이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지속 시간: {2}초. 캐릭터마다 효과의 스택과 지속 시간을 단독으로 계산한다",
"3044182913":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3078949761": "다시 만든다고? 그건 문제없어",
"3098824577":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
"3108076417": "{0}",
"3117119361": "(299만 모라의 값을 하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볼 수 있겠지…?)",
"3251145601": "긴급 수리",
"3272802177": "역시…",
"3300614017": "암왕제군… 암왕제군이… 어떻게…",
"3350497153": "연구…",
"3391156097": "「도금 여단」 용병",
"3418216321": "뭐, 뭐야…?!",
"343235457": "너도 올해엔 부자 되렴!",
"3449799553": "야에 님…",
"3498425217": "적자 보충",
"3511832449": "저기, 어디서 저 본 적 없으세요…?",
"3532983169": "상인",
"3539509121": "엥, 진짜?!",
"3557000065": "「이런 폭풍전야의 시기엔 천암군이 우인단의 동향을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라고 했대요",
"3569621889": "완료",
"3587773313": "영지에 있는 적의 부하는 영지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두목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최대 2번 소환 가능하다",
"3622485889": "「타르탈리아」? 안 가, 안 가. 그 사람이 내줄 거라고? 그래도 안 갈래. 한 번 갔다오면 될 걸 두 번이나 움직여야 하잖아",
"3633758081": "근데 어째서 모락스한테 모라가 부족한 거야?",
"377263603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824496513": "음… 그리고 찾는 김에 집 청소도 해줄 수 있어",
"3840512897": "「번개의 삼파문」의 문양을 지닌 「치요」라고 불리는 오니족 여무사는, 과거 암흑의 세력에 맞서 싸울 때 호랑이의 몸과 뱀의 꼬리를 한 이질적인 괴수에 삼켜졌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마수의 가슴을 찢어내고 살아남게 된다\\n「토라의 치요」라는 명칭은 이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 후, 이 이름은 점점 간소화되어 나중에는 「토라치요」로 불리게 되었다\\n그러나 심연의 마수의 뱃속에서, 그녀는 죄악의 어두운 빛으로 물들었고, 선홍빛 이빨을 통해 그녀와 함께하던 이들이 갈가리 찢어지는 것을 보았다. 칠흑 같은 경치에 빠져든 그녀는 결국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을 향해 검을 뽑아 든다. 그 후, 검을 쥐었던 그녀의 팔과 날카로운 뿔은 잘려 나갔고, 부상당한 야수처럼 숲으로 도망치게 되었다. 나중에는 그녀를 괴물로 여긴 텐구나 종말번대, 또는 산에서 수행을 하던 이와쿠라의 후손에 의해 최후를 맞은 듯하다. 그녀의 아름답던 용모는 암흑의 원한과 부상의 고통으로 추악하고 비틀려진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또는, 거대한 뱀의 유골 근처의 검을 든 여행자에 의해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n과거 심연과 싸웠던 이들은 칠흑 같은 극화의 꿈을 꾸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마수에 맞서 싸웠지만, 결국 그들의 일원이 된 사람도 적지는 않다. 세상의 끝자락은 점점 얇고 취약해지고 있다, 이러한 침식은 어쩌면 일방적인 침식이 아닐지도 모른다",
"384729985": "「사금 여관」 사장",
"3852826497": "지식 탐구",
"3865875329":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개,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2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개, 「기술 기관·진노의 궁」 3개, 「함정·찰나의 폭발」 6개",
"3869966209": "피슬은 「검은 까마귀·오즈」를 소환할 수 있으며, 오즈는 번개로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n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오즈를 소환해 두 날개를 펼쳐 자신을 보호합니다. 오즈의 두 날개에 닿은 적들에게 신성한 뇌전의 형벌을 내립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876361089": "다음 공연…",
"3878236033": "엄청 높다",
"3917796225":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화음을 1개 획득한다. 5개의 화음을 모은 후 음률의 힘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125%의 피해를 준다. 화음 최대 유지 시간: 30초. 0.5초마다 최대 1개의 화음을 획득한다",
"3928491905": "그나저나 이 선인은 성격이 좀 나쁜 것 같은데…",
"3949157249": "다양한 소품",
"3973427073": "번개도끼 츄츄 폭도",
"4020860801": "그건 아닐 거야….",
"4058535809":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을 피해가 비교적 큰 화염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변경한다",
"4063022977": "그랬구나. 그래서 어떻게 방어할 계획이야?",
"4069654401": "바람 잡는 이방인",
"4126913409": "지식 탐구",
"4154774401": "전설에 따르면 어떤 왕자가 아버지에 의해 유배되어 이 감옥에 갇혔다고 한다.\\n고독과 망각의 어둠 속에서 황동색 계시가 최초로 등장했다…",
"4161384321": "간조 봉행 순찰 대장",
"435078017": "어떻게 감우랑 왕미소를 헷갈릴 수가 있죠…",
"470448001": "생선 무조림",
"515268481": "뭐하는 거야?",
"538291073": "페이몬",
"542805889": "복잡해…. 아무튼 앞으론 「타르탈리아」를 조심하자",
"656957313": "{0}",
"661849985": "돌파 시 새로운 부가 옵션이 1개 추가됩니다",
"666196865": "몬드 주변에만 있었으면서 리월항에 대해선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
"687623041": "천암군",
"788020097": "재료를 모두 모으면 「열화의 오일」을 만들어 봐. 내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담하게 해봐",
"813144961": "사이러스 씨가 \"…그 거친 방패는 마치 내가 저항할 수 없는 악몽과도 같았지. 내가 어떻게 공격해도 그 방패는 끄떡도 없었으니까, 게다가 그 방패 뒤의 몬스터가 날 경멸하듯이 바라보며 내 무력함을 조롱하는듯한 '이야'하는 웃음소리를 냈지…\"라고 말해줬어",
"8153985": "여행자! 마침 잘 왔어요…",
"878901121": "다, 당신… 누구야? 어째서…",
"941382529": "「도금 여단」 용병",
"949475201": "페보니우스 기사",
"967226241": "난 바로 몬드로 갈래. 성에 오면 내 가게 꼭 들러줘",
"1000965058": "추천 고마워요",
"1002645442": "분명 의뢰 내용은 솔직하고 정확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는데. 호세이니 씨는 참,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지?",
"10059714": "카르카타가 그 기계 꽃게겠지?",
"1014934466": "#{NICKNAME}, 이걸 어떡하지? 시바스케가 사라진 게 우리 때문은 아니겠지?",
"1016099778": "#걱정하지 마. 널 만나기도 전에 {NICKNAME}이(가) 벌써 해치워버렸으니까!",
"1016528834":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단순하고 알기 쉽죠. 하지만 아라타키 이토는 그런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도 형편없이 질 때가 있답니다",
"10243010": "음메!",
"1032058818": "이 벽화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걸까…",
"1033128898": "맞다, 이 보수를 받아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1033942978": "어? 아… 그럼 정말 고맙죠. 마침 식자재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103993282":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 됐어",
"1040688066": "램지 아저씨는 늘 코모레 찻집에 계신대서 찾아가려고 했었어요. 근데 문지기인 코즈에 언니가 나 같은 어린애는 들어올 수 없다고 하셔서…",
"1041435586": "그럼 붓에 전기가 들어 있어서…",
"10437150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50503106": "데려갔다고요?! 하지만… 누가 광부들을 데려간답니까?",
"1052998594": "가지고 왔어",
"1058933698": "흥",
"1060227010": "하아, 인간의 기력은 한계가 있어. 강령 주문으로 귀신을 불러내도, 그 몸에 오래 머무르진 못해. 별일 없을 거야",
"1061629890": "화관을 쓰면 아슈바타 나무는 너를 숲의 아이로 받아들일 거야",
"1065100226": "이제 어떡해? 진짜로 에이랑 쇼군이 안에서 계속 싸우게 둘 거야?",
"1067498434": "이 구절을 부를 때마다 항상 그는 촉촉한 눈으로 날 바라보곤 했는데… 어떻게 반응이 하나도 없을 수 있지?",
"107199426": "#고마워!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 난 이제 아란나가한테 갈 거야. 날 만나고 싶다면 거기로 오면 돼!",
"1078937538": "비둘기의 하얀 날개는 날아오를 때 정말 아름다워",
"1080711106": "어쨌든… 다시 말하지만 이곳의 환경은 몬드 어느 곳보다도 위험해. 설산에서 뭔가 하려면 사전 계획은 필수라구",
"1085140930": "근데 난 평온한 생활과는 거리가 멀어",
"1088633794": "#오, 나라{NICKNAME}의 {F#오빠}{M#동생}도 「요리 수행」을 하러 간 거야?",
"1094073282": "당신은…",
"1095649218": "어쨌든, 내가 가진 이 절반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서, 마감일 전에 성과를 내야 할 텐데…",
"1095796674": "이 아가씨는 입만 열면 고고학자라더니 주변 유적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잖아! 나보다 더 모른다니까!",
"1095868354": "그럼 좋아! 부탁하네, 여행자… 날 도와 슬라임 응축액을 구해다 줘",
"1099563970": "다시 봤어요, 유라 대장",
"1102051266": "노점을 만드는 김에 위에 「소등」도 올려봤는데, 꽤 괜찮지?",
"1102395330": "누군가 히이라기 씨가 빨리 결혼하길 바라고 있어요. 제 추측이 맞다면… 간조 봉행 내부 사람일 겁니다. 두 사람 간의 오해도 그들이 꾸민 걸 거예요",
"1103616962": "카마지…",
"1104462786": "원하는 걸 손에 넣으셨습니까?",
"1104621506": "저번에 입은 손해에 이자까지 쳐서 다시 벌어들여야 한다고!",
"1104661442": "휴, 정말 아쉽다. 자세히 연구할 기회가 있다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텐데…",
"1106696130": "하하하하",
"11075614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10806978": "수메르성이 안 보이더라도 근처에 마을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거야",
"1112542146": "정말 고마워, 여행자. 보수를 받아줘",
"1113694146": "아, 죄송해요. 평소에 여행자들에게 와타츠미섬을 소개하던 습관이 그만…",
"11140034": "너 지금 완전 애 같아",
"1118662594":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네. 한시름 놨어…",
"1121498050": "빨리 가자!",
"1129874370": "자카리야의 처방전에 대해…",
"1131782082": "낭하하!",
"1134527426": "좋은 아침이야, 디오나",
"11377499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38238402": "굶주린 상황에서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지",
"1139876802":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이 언제 가족을 모른 척하라고 가르친 적 있나?",
"1142335426": "하하하하하! 액운 위에 액운이 쓰였다고? 뭔가 두 배가 된 것 같아서 불길하지만…",
"1144287170": "아, 아니지. 지금 내가 할 일은 아란나라가 절대 하지 않을 법한 말을 쪽지로 남기는 거야. 그럼 탠지어 씨도 더 이상 오해하지 않겠지…",
"1149140930": "사유 진짜 못 봤어요?",
"1150147522": "잭이 무모하게 뛰어들다가 다쳤어요…",
"1160496066": "우릴 옆 섬에 버리고 먼저 가다니, 정말 고마워",
"1162905538": "너희 생각 중이었는데 딱 왔네",
"1163218882": "에헴!",
"1167697858": "폭죽에 대해…",
"117606338": "「노리다니」… 난 아카데미아의 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학술 연구를 진행하려는 거라고. 보물 사냥단 같은 자식들과 똑같은 취급하지 마!",
"1177316290": "엥? 다음번 시합도 있어? 예선전은 기회가 한 번만 있는 거 아니야?",
"1182620610": "난… 역시 해산물이 좋아",
"1184295874": "그 후, 뛰어난 자질을 갖춘 소녀가 선인에게 거두어졌다는 이야기예요. 안타깝게도 선인의 세계에 들어간 그 소녀가 속세로 돌아올 순 없었지만요",
"1184877506":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에 따라 진실게임 할 사람을 정하는 거야",
"1185156034": "예를 들어 유적 탐사나 사건 추리 같은 거요…. 더 나아가서 「또 다른 세계를 모험」하는 것도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1197756354": "#{NICKNAME}에게 찬사를, 페이몬에게 찬사를",
"1200857026": "길드에서 에츠코와 타이유를 파견해 세이라이섬에 상주시키며, 뇌폭을 잠재울 방법을 연구시켰지만…",
"1201861570": "고양이라… 고양이의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알지?",
"1206335426": "자파는 다른 식자재를 꺼내더니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1207823298": "???",
"121256898": "검의 힘이 전보다 훨씬 강해졌어. 어떻게 된 거지?",
"1212638146": "…잘 모르겠어요",
"1214547906": "그건 여행의 종착지에 도착한 뒤에 고민해도 늦지 않아",
"1220888514": "안녕, 야시로 봉행소에 온 걸 환영해",
"1226826690": "애완동물로도 기를 수 없을 정도의 긴 혀를 가졌다면… 혀를 자르는 데 1초면 충분합니다",
"1226920898": "낚시용 미끼야. 내가 낚이겠어!",
"12304322": "그렇지만 차에 대한 연구라면, 이나즈마 사람들도 조예가 꽤 깊은 편이죠",
"1235872706": "그래서 전투에 많이 나가는 텐료 봉행에게 장기적인 공급책이 필요 없는지 알아보는 중이었죠",
"1235882946": "응? 왜, 무슨 일이야?",
"1236767682": "아… 그랬구나",
"1247672258": "#난 {NICKNAME}이야",
"1248051138": "(……)",
"1254181826": "그냥 일종의 비상조치일 뿐이죠. 아니면 비경이 끊임없이 변할 테니까요…",
"1259738050":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1265630146": "어서 와",
"1266933698": "결투·오오쿠보 산자에몬!",
"1275995074": "헤헤…",
"1277904834": "신경 써서 그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노력했었는데, 20명쯤 외우니까 그다음부턴 생각이 안 나더라고",
"1279139778": "그래도 나 혼자라서 처치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 몰라",
"1280585666": "엥?",
"1282224066":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128361410": "조금 더러운 것 같아…",
"1284175810": "음… 발음 속도가 너무 빨라. 급하지 않으니까 천천히 내뱉으면 괜찮을 게야",
"1286292418": "여기는 위칼라 상인 여관이야. 매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거래를 하지. 이익이 있는 곳에는 분쟁이 생기는 법이니까 반드시 엄격하게 감시하지 않으면 안 돼",
"1287095234": "지난번에 큰 꼬리가 달린 숲의 순찰관에게 걸렸다가 머리를 얻어맞았다고. 얼마나 아팠는데",
"1292388290": "하지만…",
"1294003138": "「젊었을 때 신세 진 게 있어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진 않지만, 정말 고민이에요. 꼭 좀 도와주세요」",
"1297792962":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끄떡없는 둥지도 지어줄래요",
"130195394": "이 바닷바람, 뭔가가 느껴지지 않아?",
"1307623362": "그, 그렇구나…. 왠지 좀 실망인걸",
"1308017602": "그래서 페이몬이 우리를 꿈에서 봤다 해도, 바나라나를 꿈에서 봤다 해도 그건 진짜 우리, 그리고 진짜 바나라나를 본 것과 같아",
"1310825410": "마침 거리에 가서 아라타키파의 일상 업무를 처리하러 갈 건데 나랑 같이 가자. 일종의 「견습」이라고 생각해",
"1311087554":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지만, 수많은 형식으로 존재할 수 있는 거지. 내가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는 중요치 않아",
"131795906": "그나저나 이게 어떻게 2인 1조야? 완전히 4인 1조잖아…",
"1320306626": "반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1320475586": "난 괜찮아",
"1323813826": "#아, 너구나, {NICKNAME}. 안녕!",
"1324170178": "게다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일 같은 건 모험가들에게 맡기면 되거든",
"132488130": "음악을 퍼트리는 꽃이 자라는 섬…",
"1326156738":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329293250": "정말요? 그… 그럼 장난감 일은 일단 비밀로 해주면 안 돼요?",
"1332637634": "지금은 「엄선된 상품」이라고 부르지 않아, 아란마니가 파는 건 「특산물」이야",
"1333149634": "삐—— 삐—— 삐삐, 삐…",
"133507010":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이요?",
"1338159042": "하지만 재밌어, 새하얀 게 잔뜩 있어",
"1344478146": "근데 분위기는 몬드성의 윈드블룸 축제와 좀 달라…",
"1350558658": "눈으로 뒤덮인 곳에서 함께 「불의 물」을 마시며 수다를 떤다는 건 같이 전장에 나갈 정도로 친하단 뜻이지",
"1352753090": "조각이요?",
"1353473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5624642": "으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
"1357420482": "우리가 아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교류」만 가능하다면 대화라고 볼 수 있는 거야! 동물과 모래가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1359179714": "나도 그렇게 생각해",
"1360698306": "헤헤… 좀 쑥스럽네",
"1363033026": "괜찮아, 며칠 전에 출항했을 때 좀 추웠나 봐",
"1365134274": "너무 번거롭네요…",
"1365283778": "오시죠",
"1365460930": "미안, 오늘은… 상태가 안 좋아서",
"136873922": "난 이런 재료에 대해 잘 몰라…. 근데 오르방 씨는 무기 만들 때 수많은 재료를 봐왔으니까 알지도 몰라",
"1372033986": "그럼. 평소에 이성적인 분석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굉장히 「감성적인」 사람이거든",
"138552258": "다행이다. 이제 또 테마리 놀이를 할 수 있어요!",
"1386211266": "당연히 좋지. 여기서 계속 살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
"1389397954": "난 젋었을 때 함대를 따라 각지를 방문하곤 했지. 그래서 주변의 물 한 방울, 꽃 한 송이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게야",
"1397171138": "음… 이게 어울리겠다!",
"1400530882": "전에 마감할 때 우리한텐 제일 흔한 튀김 꼬치 사줬으면서!",
"1401411522": "형태가 이상한 석등. 묘하게 불안한 에너지가 흘러나오고 있다",
"1402785730": "루통,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1407107010": "아무래도 그냥 관두는 게 좋겠어",
"1407717314": "마사히토 님도 우리들의 마음을 좀 달래려고 상주 위주로 전투를 하고 계시긴 하지만",
"1410339778": "응, 「라이트 노벨 농도 과다」야",
"1411498946": "일꾼은 이름을 보자 미소를 띠었고, 그 모습은 정말 놀라웠지. 아마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었을 거야",
"1415509954": "소를 찾는 거면, 옥상으로 가 봐",
"1417392066": "활시위를 계속 당기면 끊어지기 쉬우니까",
"1421419458": "실망하지 마! 요즘은 다들 억지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끝까지 버텨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거야!",
"142249922": "이 수수께끼는 어렵지 않아 보여!",
"1424874434": "걱정 마, 우리가 한 약속 기억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우선 총무부에 가서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 해",
"1431342018": "설산은 내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것 같아",
"143646658": "상호작용",
"143662018": "난 모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그럼 어떤 이야기들을 수집했지? 약속대로 자네의 손에 있는 장치 조각은 이야기와 바꾸는 게야",
"1437745090": "좋아, 너희들의 평가를 기대할게",
"1442058178": "여기는 지나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1443484610": "경비병들이 바로 달려와서 대머리 독수리들을 쫓아내긴 했는데, 녀석들이 건조식량을 엉망으로 만들어놨더라고",
"1444124610":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1445536706": "이나즈마의 광산에 대해…",
"1450036162": "하긴 모험을 하다 보면 어디에서든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되니까. 우림이나 사막에도 괴상한 것들이 아주 많이 있거든",
"1450323906": "잠시 말 걸지 말아 주세요, 또 징계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1452566466": "「치라이 신사」야…",
"145407938":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성은 오직 하나——넌 머나먼 「다른 세계」에서 온 거, 맞지?",
"145911746": "카미사토 가문의 두 남매도 저희 집 음식을 좋아해요. 예전엔 사람을 시켜서 자주 주문해 가셨답니다",
"1461129154": "풉… 당신이 준비한 선물도 이거라고? 우리 서로 통했네?",
"1470367682": "아직도 볼일이 남았어?",
"1480675266": "자, 그럼 원국감사로 가자",
"1481900994": "아저씨의 건강이 더 걱정이에요",
"1481994178": "#{M#그녀}{F#그}는 이걸 「숲의 책」이라고 불렀다네. 나를 비롯한 아란나라들과 함께 숲을 모험하며 겪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지.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이미 전부 사라졌네",
"1485450178": "하하하, 역시 그녀답군. 날 어린아이 취급하는 말투는 여전하네",
"148740034": "어? 어라…",
"1490694082": "신출귀몰한 여행 잡화 상인. 빛나는 모라를 가장 좋아한다",
"1493238722": "다 싸웠어? 이게 끝이야?",
"149472194":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네 이름이 시바스케고 뭔가를 찾고 있는 중이야?",
"1506370498": "정말이지! 도대체 누가 이런 걸까요?",
"1508001730": "키미나미 요정의 새알말이 정도는 돼야 내가 맛 평가를 할 수 있어",
"1511156674": "P·A·I·M·O·N",
"1511535554": "지금 찾아가도 될까요?",
"1515250626":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1518505922": "알겠어요",
"1525921730": "만약 그들이 서로의 힘을 흡수할 수 있거나, 합체하거나, 분열 번식을 하면…",
"1526055874": "레인저 역할로 「강제 정찰」 달성: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처음으로 포획된 레인저 되기",
"1527714754": "지로는 분명 군대가 재미도 없고 힘들고 위험하다며 뛰쳐나가서 모험을 하다 온 것 같은데…",
"153928642": "항상 바람의 날개 아래에 있어야 해",
"1540204482": "성공한 적이 있긴 해?",
"1543877570": "하지만 류다치카, 넌 이나즈마를 엄청 좋아하잖아! 이렇게 떠나버리면 안 아쉬워?",
"1551308738": "선인은 정말 대단하군요",
"1554379714": "간단하지만 나름 철학적인 생각이네",
"1556424642":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557407682": "공기 속에서 그리운 냄새가 나. 밭밑에 단단한 대지의 촉감도 느껴지고, 음…",
"1562125250": "청허포에는 원래부터 비밀이 많았어. 과거 야타용왕이 거기서 난동을 피웠을 때 많은 비밀이 땅속 깊이 묻혔었지",
"1563510722": "「그래. 빨리 다음 섬으로 가자고…. 빨리 임무를 끝내고 야영지로 돌아가서 쉬고 싶어…」",
"1568370626": "맞나? 샤파카트 아재가 뿌린 꽃씨가 참말로 사막 구석구석까지 퍼졌나 보데이. 결국에는 돌고 돌아 다시 여기까지 왔구마",
"1573068738": "어? 에이, 공짜로 받을 순 없죠",
"1574889410": "나도 봤어",
"1581273026": "#하지만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도움이 필요하단다…",
"1582212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82365634": "그럼 가서 그쪽이 만족할 만한 매입자를 찾아봐",
"1583337410": "여러분 모두 잘 되시길!",
"1588582338": "혼자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데…",
"1589053378": "아니요, 궁사님! 형을 만나면 아실 겁니다. 그건 절대 낙담한 상태가 아닙니다!",
"1592517570": "모험의 짜릿함과 함께 리월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고, 바로 옆에 소등도 있다구. 어때? 좋을 것 같지 않아?",
"1592608706": "옷을 갈아입으면 기분 전환이 되잖아",
"1595011010": "야에 출판사에서 그 여자랑 안 마주쳤으면 좋겠는데…",
"1605470146": "누군가의 기억인가?",
"1607692226": "그렇구나… 맞다, 잠시만 기다려줘, 저번에 한 약속을 지켜야지",
"1608624066": "잠깐, 더 이상 가지 말고 저 먼 곳을 봐봐",
"1609676738": "사람은 계절보다 더 변덕스럽구나",
"1611183042": "아가씨는 지금 기쁜 목소리를 간신히 억누르고 계십니다. 두 분을 만나 무척 기쁜 모양입니다…",
"1614064578": "그럼 이 일을 마무리해줄 수 있나요? 절 도와주는 셈 치고요. 부, 부탁드려요… 제대로 보답할게요!",
"16164802": "이런 식으로 우승하게 될 줄이야…",
"161912770": "가 볼게요",
"162213826": "허공에서 배운 재봉 기술은 한계가 있고 손님들의 의견도 받지 못하니, 이렇게 가다간 내 의상 디자인 능력은 영원히 발전이 없을 거야!",
"1627742146": "우리 우인단은 한 말은 반드시 지켜. 우릴 위해 일하면 손해 볼 일은 없을 거야",
"1628946370":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630319554": "몬드 지역 특산물 100개 수집하기",
"1630564290": "그래, 그 아이가 실종되던 날 아침에 아주 비밀스럽게 말하더구나, 좋은 물건을 주겠다고",
"1631483842": "잊혀지는 건 「마라나」야. 하지만 우린 「마라나」를 무찔렀지. 우리의 기억은 영원히 남게 될 거야",
"1633684418": "아아, 한동안 검을 휘두르지 않았더니 「귀월동절」이 투덜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163636162": "아! 그럼 치사토가 편지 이야기를 알아들었겠지?",
"1639993282":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도 이 섬에 오다니, 자네는 분명 강한 무사도 정신을 지닌 용사님이 틀림없군",
"1643548610": "강공격 피해|{param8:F1P}",
"16484290": "맞아요",
"1649215426": "「다음 대회는 이미 일정이 잡혀 있으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조정하고 개선할 계획입니다. 대회 준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참여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649441730": "그래,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나라의 도움이 필요하지",
"165041090": "야에 님이 분부하신 명령이라면 뭐든 최선을 다해 완성할 거예요. 마치 타타라스나에 있을 때처럼, 야에 님의 신임에 부응하겠습니다!",
"1652799426": "파티 내에 최소 1명의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1658249154": "(가려면 너희 먼저 가! 아버지… 아버지는 분명 다시 돌아오실 거야. 깨어난 뒤에 날 찾지 못하시면 얼마나 슬프시겠어… 난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1659664322": "현자들은 지금 신을 만들려고 하는 거죠?",
"1660713922": "이번 일은 두 분에게도 큰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어요",
"1660993474": "「『삼선(三善)독서회』에 가입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혜와 함께, 그리고 미래의 대사서와 함께 하세요」",
"1663975362":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1668266946":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그럼 이제 돌아가자!",
"166946754": "제 검은 언제쯤 만들어질지 모르겠네요…",
"1672759234": "《소환왕》의 매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아사기리 씨에게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부탁했어",
"1677667266": "토다에요. 야시로 봉행에서 「나루카미 다이샤」와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어요",
"1677882306": "「풍기관은 무슨. 윗 사람들이 허세를 부리려고 만든 직위지 뭐. 잠깐, 허공에서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어…」",
"168472514": "헤헤…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걸. 그냥 어떤 친구의 영향을 받아서, 슬퍼하는 사람을 보면 즐겁게 해주고 싶은 것뿐이야",
"1685150658": "내 도전을… 받아들일 건가?",
"1692203970": "걱정 마, 다 천연 식물로 만든 거니까. 향도 은은하고 몸에도 해롭지 않아",
"1692815298": "「재료」라기 보단…",
"1698677698": "논문? 그러고 보니 티르자드가 돌아가면 바로 논문에 집중하겠다고 했었지. 벌써 다 썼구나",
"1700224962": "페이몬 말이 맞아요",
"1702889410": "왜, 왜 날 봐?",
"1707440066": "(운근의 반응을 보니 별거 아닌 듯하다… 제대로 맛을 볼까?)",
"1708276674": "그런데 망할 여우 녀석이 나타난 게 아니라 인간이 왔어. 내 기억이 틀림없다면, 요고우의 텐구한테서 법술을 배우던 삼인조 중 하나였는데",
"1712186306": "어쨌든, 같이 힘을 합쳐봅시다! 잘 부탁해요! 엘라니 씨",
"1717752770": "아, 참. 카오리 할머니가 보낸 무 절임이에요",
"1719198658": "글로리는 어떤지 모르겠네…",
"1719958466": "얼마 후 그 아인 나와 집사람을 떠나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어",
"1734122434": "「조흐라 버섯」을 내놓으세요",
"1737881538": "먹을 걸 파는 부스는 많을수록 좋아. 선수들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중들한테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
"1738944450": "(「플로라의 책갈피」를 꺼낸다)",
"1739189186": "빨리 아츠코 씨한테 갖다 주자",
"1741355970": "제가 그렇게 유명해요…?",
"1748196290": "으… 하긴 요리를 할 때 계속 지켜보지 않으면 벌레가 들어가거나 타버리겠죠",
"175242643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175616962": "좋은 방법이에요",
"1757200322": "…휴, 늘 이렇다니까",
"176216002": "고마워, 페이몬",
"1764448194": "음… 뭐랄까, 확실히 이야기가 좀 단순해. 마지막에 놀라운 반전도 없고",
"1765914562": "괜찮아, 잘 모르겠으면 경명 씨한테 또 가서 물어보면 되지",
"1773161410": "요 며칠간 줄 서는 사람의 대화를 몰래 엿듣고 있었는데 그들이 말한 단어는 다 알고 있는 단어들이지만 한 문장으로 이어지면 전혀 못 알아듣겠어…",
"1777875906": "그건 잘 모르겠지만 층암거연 근처에 있는 건 확실하오…",
"1779661762": "응, 맞아!",
"1781708738": "그럼 모닥불 연회에 가볼까?",
"1782700994": "아란나라 특산물 좀 주문할게",
"1784857538":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785904066": "귀리 평원에서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어요. 모라가 적고 힘들지만",
"1796307906": "전, 처음에는 좋았어요. 텐료 봉행은 대우가 좋아서, 돈도 많이 벌 수 있거든요!",
"1796769730": "어떻게 이럴 수가! 돌아가서 류를 구해야 해!",
"179785666": "쥰키치, 다들 주문이 용하다고는 하지만, 다른 소문도 많이 들었어. 이 방법으로 소원을 이룬 사람은 이상한 행동을 한대!",
"1807030210": "왜냐하면… 왜냐하면 카마 씨는 그런 「이야기의 후반에 주인공 무리에 낄만한 실력을 숨긴 신비로운 동료」 기질이 보이니까. 이야기에 쓰기 적합한 것 같아서요",
"181215170": "후대 사람들은 높은 탑을 쌓아 인간 세계를 그 사이에 개입시켰고 세 개의 탑은 안정적으로 그 공간을 지탱했지",
"1814076354": "이해는 잘 안 되지만 엄청 무시무시한 거 같아…",
"1814221762": "그리고, 저… 관계자 외 인원은 아카데미아에 데리고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1819815874": "만약 내 가족이 언젠가… 크흠. 아버지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너도 분명 날 도울 거잖아",
"1825633218": "맞아, 우린 「명경지수류」의 수장이 대단하다고 해서 제자가 되기 위해 아주 먼 곳에서 왔어",
"183183298":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넌 우리의 기억을 각성시킬 수 있고, 지금 이 상황도 잘 아는 것 같은데, 너도 진실을 모르는 거야?",
"183246786": "음… 아무것도 아냐, 하지만… 하지만 너라면…",
"1834664898": "어때 준비는 잘 마쳤나?",
"1834908610": "낭!",
"18391489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39303618": "그래, 티르자드에게 고마워해야지, 물론",
"1839587266": "거기 서!",
"1841185730": "찾았어요",
"1848389570": "그걸 누가 믿어! 학술은 무슨! 그리고, 대체 왜 그게 절운고추의 매운맛을 강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데?",
"1860387778": "그렇게 고행을 겪고 있을 때 「무상의 일태도」를 장악한 신은 부지런하고 강력한 전사를 이끌고 이 땅에 숨겨진 우환을 제거했다오",
"1860438978": "실은 지언이라는 사람에 대해 물어보려고 왔어. 누군지 알아?",
"1862739906": "이런 일에 힘내지 마세요…",
"1864486850": "Ya zido? Ye? Mi?",
"1864687554":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1865451458": "얼른 가보자",
"1866125250": "너무 가까워, 이러다 들키겠어!",
"1867679682": "미약한 힘이나마 저항군에 보태서 막부군을 혼내줬으면 좋겠어",
"1871182786": "나중에 또 보자",
"1875854274": "그랬구나…",
"1876984770": "전부 당신 짓입니까? 항아리 지식을 밀수하고, 귀적의 사원을 연구하고…",
"1882058690": "#응, 열심히 할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보자!",
"1882567618": "하이파시아가 안전한 걸 확인했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다 물어봤으니 이제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자",
"1888222146": "의뢰에 대해…",
"1888285634": "이 흑 뱀 기사들, 등 뒤에 뭔가 숨긴 거 같은데…",
"1889901506": "이거 총무부에서 보낸 거지? 그럼 잘 받을게. 멀리까지 와줘서 고마워",
"1890992066": "로큰롤을 연주하는 거야?",
"1895612354": "「널 기습하러 왔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일지 상상이 안 됐거든",
"1904634818": "위에 적힌 프로세스대로 조작해서 기기 눈금이 표시되고 있어. 배리어도 정상적으로 가동됐을 거야",
"1905054658": "엥? 죽음의 땅을 제거하려던 게 아니었어?",
"1913856962": "#응!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마쳤어. 다들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기다리고 있어. 함께 가자!",
"1914527682": "왜 지금까지 끌었나요?",
"1916820418": "그래서, 지금 난 뭘 해야 하지, 여행자 선생님?",
"1916999618": "중포",
"1918542786": "타이유, 자료 가져왔어",
"1922068418": "역시 알베도답다…라고 해야 하나…",
"1922357186": "그 녀석이 밀수업자 단체와 관련이 없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1925761986":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성숙해지는 건 너무 늦지 않을까요…",
"1932004290": "나무와 함께",
"1935523778": "Yaya dala! Ah, Odomu nye!",
"1936029634": "그러면… 「제압석」도 봉인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936895938": "역시 잘 보살펴줘야겠어…",
"1937192898": "번개의 순행",
"1938006978": "#여기 쇠 냄새가 좀 이상해. 나라{NICKNAME} 너한테 맡기고, 난 여기서 너희를 기다릴게",
"1939260354": "곤균과는 확실히 잘 모르는 사이지",
"1944950722": "준비해왔어요",
"1945714626": "엥, 요이미야…? 요이미야 누나?",
"195318722": "스타라이트 교환",
"1956398018": "충분한 보상을 준비하는 게 좋을 거야",
"1957987266": "음… 그렇긴 해, 네 가이드가 없었다면 우린 고삐를 찾지 못했을 거야",
"1958229954": "웃기는 소리…. 우린 리월 사람들을 지키러 온 거라구! 출발하기 전에 대위가 했던 말 기억 안 나? 이번 원정은 타산도, 음모도 없다고 했잖아!",
"1969673154": "우린 종려 씨를 만나러 왔어",
"1972597698": "귀적의 사원이 기록된 항아리 지식이 많지 않아서 그들이 가져간 걸지도 몰라",
"1974588354": "싹이 텄나요?",
"1975828418":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1986372546": "???",
"1989667778": "쉿……",
"2001481666": "음악 애호가",
"2002618306": "도도 대마왕이라… 대체 뭘까?",
"2002675650": "수녀 아가씨, 무슨 단서 없어?",
"2003220418": "열원은… 선산에 붉은색 「선령」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
"2007164866": "얼음 원소 같아…",
"2007248834": "나도 그렇게 생각해!",
"2008830914": "역시 험난한 항로에서의 비행은 위험한 한순간일 뿐이지만, 자신의 극한을 도전하면서 얻은 즐거움은 영원한 법이지…",
"2009452482": "이 연약한 평화가 오래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201020354": "하하, 여기서 만나다니, 의외네",
"2010539970": "그건 그렇고, 츠유코한테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와타츠미 어령 제사」는 「성토화」를 역전하는 의식이야",
"2020497346": "수다베는 라나 언니랑 같이 먹고 싶은데…",
"2023051202": "난 기술 자문단을 따라 이나즈마에 오게 됐어. 자문단에서는 사실 평범한 엔지니어로 지냈지",
"2026543042":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2030073794": "야외에서 야영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도 많고… 음…",
"2047668162": "「동북쪽 바다에 고립되어 있는 고성, 거기 머물고 있는 정령이 자네들을 안내할 것이야」",
"2048353218": "좋은 아침이에요, 북두 님",
"2052970434": "이건…",
"2055583682": "윽… 날 잡지 마. 나라에게 「포물」을 줄게…",
"2058260418": "매일 똑같아…",
"2059268034": "무슨 일이지? 난 경치를 보고 있었다고",
"2059945922": "찾아볼게요, 잠시만요",
"2064644034": "각자 준비가 끝나면 내가 있는 곳으로 모여. 같이 배 타고 가보자",
"2068796354": "그런데 저희가 발견한 조개껍질은 다 이것보다 작거나 훨씬 컸어요…",
"2072554434": "난 놀러온 손님이고",
"207294402": "저 녀석이 진짜!",
"2074548162": "음… 그럼 마라나는 그때부터 나타난 거야?",
"208279490": "복수할 기회를 노리는 건 아니죠?",
"2088429506":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격이 포악하고 파괴력도 몇 배는 더 강해",
"209828802": "다음엔 좀 더 창의적인 조합을 사용해 봐야 겠어요",
"2101157826": "그, 그래도 돼? 대박!",
"2104347586": "멈추세요, 너무 무서워요!",
"2104544194":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시기가 안 좋아. 쇄국 전이었다면 여기서 숙성된 몬드의 명주나 리월의 수제 보물을 찾을 수 있을 텐데",
"2115563458": "엥? 또 노트가 있잖아… 안에 무슨 내용인지 봐봐",
"212757442": "왜냐하면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고, 현실이야말로 우리의 중심이니까",
"212820930": "맞아. 그러니까 분명히 우리가 아직 눈치채지 못한 어떤 단서가 있을 거야",
"2130853826": "오! 여기겠다. 여기 신선한 식자재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번 찾아보자",
"213214146": "초대 이벤트에서는 초대 이벤트가 개방된 캐릭터와 함께 색다른 여정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선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여정이 펼쳐집니다…",
"2135351234": "보아하니 리월에 해등절 보내러 왔구나?",
"2136656834": "「발삼꽃」은 아란나라의 좋은 친구야. 「아란하오마」를 위해 피어난 꽃이자, 영약의 원천이지. 으… 하지만 즙을 희생해야만 「아란하오마」를 추출할 수 있어",
"2136723394": "꿈은 흰색일까 아니면 검정색일까. 꿈은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매번 꿈에서 깨어날 때마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2138572738": "(감실 주변에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꽃잎이 흩어져 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벚꽃 수구를 뿌려둔 것 같다)",
"214165442": "페이몬도 마찬가지지",
"2147853250": "내가 한번 볼게…. 음… 어?! 이, 이건…",
"2151831490": "이런 곳에 객잔을 지을 수도 있고 장사까지 잘되는 걸 보니, 사장님의 수완이 뛰어나신 것 같아…",
"2152708034": "보물? 의외네",
"2167884738": "우와—— 이게 설탕이 말했던 「바람의 꽃」이야? 근데 이건…",
"2168948674": "말해 봐, 기꺼이 함께해주지",
"2177493954":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218000322": "사인회는 잘 돼가?",
"2186410946": "꾸륵!",
"2190218178": "리월항의 요리사는 엄청 힘든 직업이었구나!",
"2193497026": "#아!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이거 좀 눌러주면 안 돼?",
"2194288578": "그럼 클레를 부탁할게",
"2195750850": "무, 무서운 게 나타난 거야?",
"2206373826": "보아하니 이 일을 해결하는 건 또 나와 가신들의 몫이겠군",
"220743618":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억하지, 이사크? 경비병이 오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으로 위장해서 그들 앞에서 도망치는 거야",
"2216005570": "의뢰는… 없어",
"2217912258": "추운 게 싫다고 했으니, 과일을 찾으러 오는 건 다른 사람한테 맡겨야겠네",
"2219149250": "어서 길을 안내해라! 단죄의 눈이 조금씩 아파오는군!",
"2224948162": "그나저나 방금 각청이 응광을 따라갔어. 아마 대회 후속 처리를 하러 간 거 겠지? 신상에 관한 걸 물어보러 가자!",
"2226725826": "아니, 저 녀석 연기하는 거야. 기계 괴물들이랑 같이 내 목숨을 노리는 게 분명해!",
"2227853250": "흥, 하얀 털 바보. 변신은 어려워",
"2231556034": "어… 「몬드 생선구이」를 선물하자고?",
"2233585602": "지금은 바빠",
"223490041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237308866": "그래서 무패를 막고 이곳에서 야란 님을 기다린 겁니다. 그 덩치 녀석은 신월헌에 정보를 알아보러 갔어요",
"2243305410": "이나즈마에 대해…",
"224363458": "도망쳐 나온 소금의 마신 백성들은 그녀의 영지를 떠나 리월로 향했어. 그리고 암왕제군에게 보호를 요청했지",
"2248938434": "내가 옆에 있을 땐 폭탄으로 마음껏 놀아도 괜찮아",
"2249054146": "힘든 일이라… 안 힘든 일이 없지. 이젠 익숙해졌어",
"2249606082": "「뇌흔을 찾아서」: 「뇌명 입자」 1680개 누적 획득하기",
"2251803586": "금빛의 나라에게 졌지만 아주 즐거워",
"2252923842":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네…. 일단 돌아가자",
"2264145858": "다음에 캔디스 언니랑 만나면 다시 훈련시켜 달라고 해야지!",
"2264631234": "이건 뭐죠? 어디 보자…",
"2265877442": "이건 나쁜 거야! 속고, 이용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2266584002": "그래도 실험과 실증의 필요성이 증명되지 않았나?",
"2273950658": "「화요일: ████」",
"2274062274": "삐뽀?",
"2276675522": "설계가 대단한걸~ 고대 장치인가?",
"2277331906": "제 입장상 쿠리스 씨를 돕는 건 적절치 않을 수도 있지만, 신분이나 계급과는 무관하게… 어려움에 처한 평범한 사람을 도운 것뿐이에요",
"2282000322": "내가 아는 얼굴인가?",
"2284739522": "사당도 짓고, 조각상도 만들어져 있는데… 왜 관리하는 사람은 없는 걸까?",
"2288443330": "너무 오래 붙잡아 두어 미안하네. 하지만… 무슨 소식이 있으면 꼭 콘다 마을에 와서 나에게 일러주게나",
"22894530": "하하, 그렇게 대단했나요?",
"2289580994": "어디서 온 거야?!",
"2290610114": "「회상 속 계행」 이벤트에서 「호위·안정적 전진」 도전의 2단계 보상 획득하기",
"2296329154": "응? 이거 중요한 물건 아니야?",
"2300986306": "민들레에 대해…",
"2303352770": "응, 단조 기법이나 재료가 완전히 다른 만큼 만들어진 무기도 스타일이 제각각이지",
"2305754050": "흐흥, 외국인인 너는 특히 조심하라고. 말썽을 일으켰다간 당장 체포할 거야",
"2307384258": "하지만 너의 의지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2308851650": "#에구, 너무 속상해하지 마. {F#누나}{M#형아}가 농담한 거야. 「너구리 요괴」가 없을 리 없잖아?",
"2324418498": "#{NICKNAME}! 너까지 이런 말로 사람 놀라게 할 거야!",
"2324447170": "누구에게나 익숙하지 않은 일이 있기 마련이죠",
"2330732482": "고마워. 안나는 분명 좋아질 거야",
"2336541634": "심해 용 도마뱀은 원시적인 원소 생물이라네. 오랫동안 심해에 서식한 탓에 하늘에서 강림한 힘에 제압되지 않았지",
"2338117570": "「푸르비루니」라고 아는지 모르겠는데, 헤디브는 「푸르비루니」 학파의 학자야",
"2338752450": "귀는 분장 도구야, 내가 지금 입은 무녀 옷도 분장용이지",
"2340117442": "그들은 백 년 동안 쌓인 인간에 대한 분노를 네게 뿜어낼 거야",
"2360755138": "게다가… 왜 하필 일몰 열매인 거야?",
"2360795074": "평소에 연극 같은 말투에 맞춰주는 건 그렇다 쳐, 그런데 감히 나 같은 천재를 무시하는 거야? 수영은 절대 안 질 자신 있어!",
"2361612226": "음… 어디가 좋을까… 어디가 좋을까나…",
"2369669058": "됐어, 페이몬…",
"2370656194": "어? 콜레이가 아비디야 숲에서 나간다고? 무슨 일 있어?",
"2372404162": "전 선령과 대화할 줄 몰라요…",
"2375401410": "버섯고기말이는… 「만민당」의 묘 사부를 찾아가면 돼",
"2384202690": "안녕하세요. 또 만났군요",
"2385188802": "기계 개조는 어떻게 됐나요?",
"2390335426": "근데 끄적거리는 거라면 페이몬은 안 할래…. 방금 너무 많이 먹었는지 어지러워서 머리 쓰기 싫어…",
"2398800834": "「그렇구나… 신기루인가?」",
"2399360962": "자, 보수를 받으세요!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407530434": "당신은 죄가 없어요",
"2412335042":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
"2418418626":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기뻐",
"2419533762": "캐릭터 돌파 소재",
"2421044162": "안녕, 지금은 공연 시간이 아니야. 주변이 좀 어지러우니까… 머리랑 발밑 조심해",
"2423656386": "(마침 섬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먼저 선수를 쳐버렸네…)",
"2425119682": "하지만 그전에 내 뒤에 얌전히 서 있어. 자기희생 같은 짓 할 생각 말고!",
"243047362": "으악! 오, 오지…",
"2431796162": "진, 진짜?",
"2434813890": "게임 데이터가 파손되었습니다",
"2436328386": "필드 위 캐릭터 주변에 바위 원소 창조물이 존재하면,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하고,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
"245601218": "휴! 내 기술로는 아직 「연기 단약」을 제작할 수 없어. 역시 전문가의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 같아…",
"2461974466": "응광 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
"246615853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46680514": "이틀 뒤 아이의 여우가 다 나아서 그 아이와 함께 신사로 돌아왔어. 호재궁은 아이에게 원래의 여우 친구랑 새로운 여우 친구 중에 누가 더 좋은지 물었지",
"2468228034": "후… 후… 실력이 장난 아닌데…",
"2470694850": "걱정 마. 이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니까. 모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베테랑 모험가가 같이 들어가 줄 거야",
"2482636738": "그런데… 저 사람 많이 초조해 보이네….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물어보자",
"2483406786": "아란나나, 아란나나,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49249730": "쇼군님의 지도 하에, 이나즈마도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되겠지",
"2500818882": "정말 신기해",
"2506514370": "뭐랄까, 주인공으로서의 「숙명」이 좀 부족한 것 같네요…",
"250756034": "응. 그리고 후에 더 이상한 일이 있었어",
"2511918018": "이 꽃씨는 어떤 친구에게 받은 거라고 말했는데 기억나나?",
"2515126210": "이번에도 실수하면 정말 끝장일 거야. 안 되겠어, 준비 좀 해야지…",
"2516831170": "물론, 가게 주인을 보러 온 사람도 있죠. 차도 안 마시고, 타로마루를 귀찮게 해서 골치네요…",
"2519669698": "비록 다 늙은 영감이지만, 최근 몬드 친구를 많이 사귀면서 몬드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네",
"2530279362": "장기 협력자를 구하면…",
"254206914": "그래서 사막을 뒤로한 것이었습니다. 제트에게 전혀 도움 되지 않는… 그런 감정을 멀리하기 위해서",
"2546811842": "후후, 이번엔 아란니샤트를 꼭 이기고 말 거야",
"2552767426": "여긴 마물이 별로 없는 지역입니다. 종종 이 근처에 과일을 따거나 사냥을 하러 옵니다",
"2556153794": "그야 당연히 로인잔의 모험 때문이지. 그 녀석은 그 시절부터 이미 고집불통이었네",
"2563874754": "별과 별이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 만남이 바로 운명 속의 가장 아름다운 「기적」일까? …난 잘 모르겠어",
"257592258": "현재 버전의 모든 트로피를 모았습니다. 모든 도전을 극복할 용기와 탐구심을 계속 품길 바랍니다!",
"25770372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577258434": "하지만 어쨌든 다들 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감실에 소원을 빌면 응답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2579981250": "네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건 아주 잔인한 강제 노동이라고",
"258233282": "해등절이 기념하는 영웅 대부분이 아주 오래전 리월의 선인들이잖아",
"2583242690": "근데 그건 그냥 해본 소리일 거야. 아빠는 술을 많이 드시면 본인 이름도 까먹는 분인데 탕약은 더 말할 것도 없지…",
"2583366594": "첫 번째 선택지는 동굴이야. 하지만 동굴에 야수가 있다면 싸워야 하지",
"2587577282": "그럼, 내 연구에 방해만 안 된다면 마음껏 써도 돼. 안전에 유의하고",
"2587985858": "이런 상황은 처음인데…",
"2588993474": "기회가 되면 같이 가보자",
"2590983106": "이런 우연이?",
"2593439682": "내가 사용하려고 모아둔 물도 별로 없다이가. 모밭의 씨앗에 자주 물을 주는 건 쪼매 힘들다",
"259457325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598642626":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59962873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602693570": "「스이코」가 술에 취해 잠들어서 「아오이 노 오키나」의 시를 잃어버렸다…. 「아오이 노 오키나」는 시를 가져가서 의문의 인물에게 건넸다…",
"2606409666": "어떻게 보면 밀수 행위를 저지한 거나 마찬가지네",
"2611789762": "자세히 보면 여기 식물들은 확실히 조금 달라",
"2612796354": "미안, 아직은 돌아갈 수 없어.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는데…",
"2618476482": "운근이 제대로 봤네. 아저씨 안녕,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2624567234": "도망치는 태양",
"2625039298": "내가 가서 환불해달라고 해줄게",
"2625350594": "내 의견은 들을 생각조차 없는 모양이군",
"262691778": "어때? 감상을 얘기해봐",
"2639248322": "뭐라더라, 「절대 나타나서는 안 돼」,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건 내가 법술로 널 도발하는 거야」라고 했지. 정말 이상했다니까, 낭",
"2640436162": "다들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라네. 난 새내기들 좀 보러 가야겠어. 그럼 이만",
"2642889666": "오, 여행자. 미간이 검은색을 띠고 있군, 점을 한번 쳐보는 게 어떤가?",
"2644709314":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요리도 잘하시네요",
"2646212546": "맞아, 맞아. 놈들은 겁도 없이 뭐든 다 건든다니까",
"2646998978": "연무 비경: 인업",
"264974274": "싫어",
"2653507522": "사실 나한텐 좀 외우기 힘든… 「소홍제우진군」이란 호칭이 있어",
"2658395074": "위조할 수도 없는 물건이잖아요",
"2660180930": "비록 돌로 변했지만",
"2664146882": "그럼, 모든 게 끝났군요",
"2664481730": "다음번에 또 발견된다면, 내 개인의 명의로 너도 같이 심판해 주마",
"2668249026": "그러니까 곤충 싸움이란 건, 자신이 찾은 귀신풍뎅이로 상대방의 귀신풍뎅이를 뒤집는 놀이야",
"2672632770": "만나서 반가워, 아스판드. 궁금한 게 있어서 찾아왔어",
"267805634":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관 디펜스」의 최신 콘텐츠입니다, 리월 보드 게임의 「종반전」이라는 룰에서 영감을 받았죠",
"2684207042": "뭍에서 월계관납작소라 좀 구해줘. 한… 3개 정도",
"2687518658": "그럴 필요 없어요",
"2688745410": "네, 부탁드릴게요",
"2688910274": "2년 전쯤에 광갱에서 원인 불명의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칠성의 명령으로 폐쇄됐어. 광부들 대부분이 무사히 철수했지만…",
"269808838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99032514": "흠흠! 이야기를 시작하지. 옛날 옛적 아득히 먼 나라에 커다란 날개와 뾰족한 이빨이 있는 드래곤 한 마리가 줄곧 잠을 자고 있었어…",
"2705323970": "본대는 이미 철수했어. 우리도 약간 준비한 후 떠나야 해…",
"2706140098": "대풍기관?! 싫, 싫어. 차라리 죽여줘!",
"2710127554": "사실 이맘때 바짝 바쁜 거라 괜찮아. 게다가 올해는 네가 도와준 덕분에 우리도 아주 수월했어",
"2710270914": "내 아들은 막부의 무사야, 여기서 전투하다가…",
"27159490": "그냥 선이랑 x표시 몇 개밖에 없어…",
"2716212162": "이 계약을 받아들이고 이 황녀에게 그대의 힘을 바쳐라. 기억해, 우리에겐 어둠을 헤쳐나갈 책임이 있다는 걸",
"2719032258": "후후, 아쉬워하는 것 같네? 재밌어 보여서 다행이야",
"2719580098": "외부인이 개입되면 이목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녀가 왜 그런 것까지 신경 쓰는지는…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하자고",
"2720669634": "이방의 여행자여, 이제 이 고삐는 자네한테 맡기겠네",
"2725297090": "우와… 나무가 엄청 크다…",
"2732620738": "이 정도로 배가 부르려나…",
"273467330": "만약 이야기 속의 그 골동품 가게가 정말로 있다면…",
"273487810": "왜?",
"2737225666": "그게, 너도 알잖아…. 몬드성의 젊은이들은 전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고 싶어 해. 반짝거리는 갑옷에 깃발, 명예, 그리고 진 단장까지…",
"2737396674": "잠깐, 어떻게 해야 결과가 나왔다고 할 수 있는 거야?",
"2745740226": "소란이요?",
"2748540866": "부탁드립니다. 저희를… 아니 이나즈마를 구해주십시오!",
"2749197250": "응! 같이 힘내자!",
"2760853442": "이미 약을 지어줬었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더라고",
"2769057730": "어떤 거로 할지는… 직접 골라줘",
"277128130": "축제에 관한 문제라면 언제든지 이곳에서 문의해 주세요",
"277295042": "나는 조금 있다가 먼저 출발하겠네. 가는 길에 암초 위에서 정확한 항해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지!",
"2773756866": "그림이었구나, 하얀 털 바보야, 낭하하",
"2779647938": "이건… 사관 휘장, 행동 일지와… 노트?",
"2782620610": "예를 들면… 음…",
"2786609090": "다들 잘 어울려요",
"2795115458": "???",
"2797410242": "그래서 널 바로 준결승에 진출시킬 거야!",
"2802622402": "이몽 전환",
"2806066114": "곰이 재주를 부릴 때까지 기다리기?",
"2807242690": "「베니 모험단」에서 이런 장비를 지급할 수 있다면, 단원 모집쯤은 문제없을 텐데…",
"2809097154": "「벌써 3개월이나 지났잖아요. 그냥 다시 돌려주세요. 염색 안 할 거예요」",
"2811249602": "???",
"2813385666": "정말 맛있어, 역시 믿고 있었다네",
"281352130":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면요…",
"2815109058": "멈춰! 여긴 간조 봉행소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어!",
"2817825730": "테지마 씨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신의 눈」을 몰수당했어. 그리고는 완전… 딴사람이 돼버렸지",
"2822149058": "고마워, 덕분에 좀 더 생각해 볼 시간이 생겼어…",
"2822265794": "「세 대포 주점」 사장님한테도 호평을 받았고, 종려 선생님이랑 호두도 맛있다고 했지만, 더 많은 사람의 평가를 받고 싶어…",
"2824070082": "이나즈마야",
"2824853442": "제발 목숨만… 엥? 내… 내가 잘못 들었나…?",
"2826628034": "이번 기회에 나도 결판을 내주지",
"2835835842":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위에서 선나원을 수색하고 연구에 필요한 약초를 찾는 걸 허락했습니다",
"2839971778": "많이 피곤하시죠? 제가 차와 간식을 준비할 테니… 푹 쉬세요",
"2843745218": "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전에 보물 사냥단 녀석들도 호박에 봉인 당했었어…",
"2853612482": "와, 진짜 매정한 방법이네",
"2857402306": "혼자 헛수고 하는 거야",
"2857735106":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2857853890": "천천히 해. 맛있는 술을 기다리는 시간은 사람을 설레게 하거든",
"285856706": "음… 난 생선이 먹고 싶어! 어릴 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생선을 생각하면…",
"2864929730": "우편 시스템",
"2865961922": "아, 그리고 보수는…",
"2879437762": "그래, 만약 「바람의 행방」에 관심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2884721602": "아란바리카는 가지 않을래",
"2890107842": "맞아, 이 익숙한 전개는… 알겠다! 이 언니도 우리 도움이 필요한 거겠지?",
"2892202946": "식물일 땐 다른 식물로 위장해 그 무리에 섞여 자신을 숨기지. 의태 당한 식물은 그걸 눈치챌 수도, 막을 수도 없어",
"2894051266": "그렇다면 우리는 같은 길을 추구하는 동지군. 난 약하지만 너희들을 도울게",
"2904102850": "니므롯 씨는 술고래였구나…",
"2918388674": "당신은…",
"2918842306": "충분히 우승할 실력이시던데요",
"2919471042": "알겠어요. 정화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2923101122": "뭔가 떠올랐어? 그래, 우리 회계 총책임자 짠순이 말이야",
"2924784578":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2935739330": "제1장 제4막·서곡",
"2936433602":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2940942274": "…놀랍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2944307138": "전해 내려오는 말에 따르면, 고대엔 지금 아루 마을이 있는 산과 호수 모두 적왕성의 일부였대",
"2948010946":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들어가면…",
"2948362178": "콜레이",
"2955880386": "별말씀을. 마음에 들면 좋겠어",
"2957753282": "저번에 만난 후로 또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했답니다. 어머니가 새로운 요리를 칭찬해 주셨어요",
"2968442818": "오빠를 만나면 저 대신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2968990658": "실은 「파이즈 포션」을 복용하면, 복용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시간이 아주아주… 아주아주 느려져서 거의 멈춘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
"2971868098": "언소",
"2973978562": "너희한테 준 보수도 다 그녀의 사비에서 나간 거니까",
"2975325122": "길법사, 왜 그래?",
"2976943042": "너… 됐다. 찻집에서 일하는 아가씨한테 무슨 예절을 바라겠나",
"2978334658": "엠버의 코스튬. 정찰 기사에 알맞은 기동성이 뛰어난 복장이다",
"2979725250": "물론이지. 창작에 참여한 모두에게 줄 거야",
"2990025666": "미, 미안…",
"2998324162": "우트사바 축제에서 「즐거움」을 「벌었다」, 하지만 더 많은 즐거움을 벌기 위해 다음은…",
"3001043906": "이거 내가 말이 너무 많았군. 그저 어린 친구에게 은혜를 입은 아저씨의 주책쯤으로 여겨주시오",
"3003625410":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3004120002": "#여기가 적당한 것 같아요. {F#누나}{M#형}, 여기서 해류병을 띄우는 게 좋겠어요",
"3004270530": "아무 일 없으니 됐어",
"3006503874": "푹 쉬고 계세요",
"3013532610": "응? 왜 가만히 있어? 라이덴 쇼군 때문에 트라우마라도 생겼어?",
"3016281026": "아주 맞는 말이야",
"3016688578": "그래",
"3020494786": "인사 담당자 녀석이 나더러 아자르를 이어 대현자가 되라 하더라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도와 아카데미아를 다스리고 말이야. 난 거절했지만",
"3022040002": "후후후, 좋아요, 그럼…",
"3024970690": "그렇게 귀중한 물건도 아닌걸요. 이건 물건을 들여올 때 폰타인에서 준 시제품이에요",
"3030759362": "범인은 칸베이 씨가 며칠에 한 번씩 가게 문을 닫고 혼자 술을 진탕 마신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아",
"3031013314": "영원히 마모되지 않는 의지는, 결국 미래를 품을 수 없구나",
"303130562": "그러다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고 바로 리월로 직접 찾아가 「침옥」 작가님이랑 정식 계약을 하려고 준비했지",
"3035284418":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3037502402": "아란나라가 정말 대인기네요",
"3040671682": "이몽 전환",
"3051818946": "꽤 침착하네요",
"3059698626": "와아…! 너희는 불의 물로 티파티를 여는 거야?",
"3061132226": "말도 마, 그때 눈 뒤집혀서 그 외국 상인이랑 잘못된 길을 가지만 않았으면, 사기꾼이라는 칭호를 얻지 않았을 텐데",
"3063537602": "난 반대했지만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태양의 아이에 의해 반역죄로 이곳에 갇혀버렸다네…",
"3065324482": "북두가 믿음직스럽긴 하지, 어서 만나러 가보자!",
"3065328578": "사이노가 겪은 일을 도리에게 알려줬다…",
"3065720770": "후… 룩카데바타님은 한참 전에 떠나가셨지만, 그분은 영원히 우리 수메르의 가장 위대한 신이셔",
"3067632578": "아, 의뢰를 받으신 분이죠? 당근 15개는 준비해오셨나요?",
"3069074370": "흠, 이 냄새와 겉모양… 이 「삼미 꼬치」는 가히 「극한의 꼬치」라 할 수 있겠네요",
"3073074114": "이건…",
"3073588162": "잠깐… 너 「화염 1호」를 위로해 주고 있는 거야?",
"3075183554": "(어떤 일은 누군가 대신해줄 수 없는 법이야)",
"3075988418": "원소 에너지|{param6:I}",
"3076703170": "이상한 게 뭔데!",
"3084332994": "하지만 내가 같이 있어 줄 테니까 걱정 말라구",
"308526018": "내 학술 인생은 너희 손에 달렸어. 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3085322178": "없어, 오늘은 정말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
"3087615938": "이게… 뭐지?",
"3093999554": "오오! 그렇게 큰 악어가 있다니 믿기지 않아! 카부스는 평소에 숲에 자주 가니?",
"3094745026": "유령 말고? 그럼 당연히 마을 어귀의 부서진 수레겠죠!",
"3098439618": "가 볼게요",
"309870530": "…어, 근데 누나가 아직 신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나랑 멀리 안 가기로 약속했거든. 여기서 누나를 기다렸다가 같이 집에 가야 해…",
"3099634626": "이 아이한테 넓은 바깥세상을 보여줘. 내가 못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3112087490": "어쩔 수 없지. 다음에 다시 와야겠어. 언젠가 운명의 여신이 내 손을 들어 줄 테니까",
"3116445634": "일단 근처 주민들에게 소식을 좀 알아보자",
"3117765570": "나도 지금까지 아카데미아 돌아갈 것인지, 이 나라에 계속 남을 것인지 계속 고민했어",
"3117772738": "아, 혹시 북 치기 공연에 또 참가하려고?",
"3119940546": "사라졌어",
"3131681730": "하지만 적어도 대가는 치르게 해야지",
"3134913474": "음식이 더 맛있어지거나 식감이 변하는지 궁금해. 아니면… 증식된다거나?",
"3136885698": "릴리가 노라랑 다 놀고 돌아오면 그레이스 수녀님에게 잠시 맡겨둬야겠어",
"3139449794": "맞아, 나도 동감이야",
"3142996930": "아니면 자신에게 한 건가요?",
"3149034434": "네? 소헤일 씨는 같이 안 가시나요?",
"3155980226": "꼬마야, 네가 그와 싸우면 돼",
"3163337666": "너무 비싸! 케이크 가격은 잘 알지!",
"3170778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75659458": "정말 귀찮네… 그러면, 이제 다시 가서 서목을 파괴할 수 있겠어!",
"317757378": "그래, 우린 이 일 때문에 온 게 아냐",
"318343106": "문이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다…",
"3189642178": "진짜 설산을 모험하려면 산에 오르기 전에 날 찾아와. 꼭 알려줘야 하는 게 있으니까",
"319024066": "아짜라 조형소의 위기가 해결됐다. 이제 탠지어와 라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러 가자",
"3190897602": "나도 잘 모르겠어. 자세히 느껴보면 같은 시간대에 머무른 게 아닌 거 같아…",
"3192468418": "잘 됐군. 빨리 수리하지. 보자, 이 부품은 아마…",
"3195702210": "네",
"31958978": "보물 사냥단은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행방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 그들과 이렇게 접촉이 있는 건 좀처럼 얻기 힘든 좋은 기회야",
"3196540866": "다들 기쁠 거야",
"3198766018": "그럼 바로 가서 소문을 퍼뜨리자. 수메르성은 내가 맡을게. 페리트, 넌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서 마침 그곳에 보물 사냥단과 결탁한 녀석들이 있는지 알아봐",
"319880130": "페이몬, 이름이 별로라고 하면 안 돼. 아란나라가 속상해할 거야",
"3203115970": "다이니치 미코시에 대해…",
"3205659586": "응? 설마…",
"320744386": "주전자는 저쪽에 있어. 모래가 섞이지 않게 조심해서 부탁해",
"3219301314": "어서 우리와 합류하는 게 좋겠어",
"3221131202": "네가 잊은 줄 알았어",
"3221194690": "난 나루카미섬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에 소속된 「백로공주」의 하인이야",
"3221487554": "몬드의 하르파스툼 축제에 또 가고 싶다고?",
"3222498242": "방금 다른 사람과 만났던 상황을 제트에게 설명한다",
"3226992578":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 님이 강연을 맡은 이번 주 「식물학 강좌」는 예정대로 선나원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3231562690": "네?",
"3231795138": "네가 계획에 없던 폭죽을 주문받는 건 이젠 익숙해져서 말이지",
"3234486210": "(망할! 본전은 무조건 찾아야 하는데!)",
"3246564290": "셰이크 주바이르의 생각",
"3250296770": "벌써부터 설레발치지 마…",
"3256552386": "「개산포」! 「개산포」!!",
"3257960386": "보통은 내가 사건의 마무리 작업을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좀 특별하거든",
"3260380098": "뭐? 겁을 줘…? 내가 친구한테 그럴 리가 없잖아! 이건 그냥 경고야! 난 널 친구로 여겼는데 날 대체 뭘로 보고!",
"3265274818": "여긴 사람이 많으니 조용한 곳으로 가서 얘기하지…",
"3265543106": "어쩌면. 하지만 내가 최대한 안전하게 지켜줄게",
"3268214722": "너도 알다시피, 그 바보들 심성은 착한데 항상 사고 치고 다니잖아",
"327577538": "아란다샤는 수련을 통해 버섯을 깨는 것부터 큰 쇳덩이를 깨는 것까지 총 18명의 나쁜 녀석들을 물리쳤어",
"3278403522": "「꿈꾸는 순간」이요?",
"3288125378": "다른 한 명은 더 이상해… 글쎄 「일곱 성인의 소환」 제작에 참여한 모든 학자들끼리 대전 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니까",
"3289926594": "오즈가 어렵게 그들의 행방을 알아내고, 그들을 덮치려고 하는 순간… 내가 길가에 있던 나뭇가지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
"3290324930": "펜팔 친구 만남은…",
"3290326978": "#분명 {F#오빠분}{M#동생분}을 찾으실 테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3298790338": "아, 잘 모르시나 보네요…. 「기관 디펜스」는 제가 발명한 보드게임이에요",
"3299674050": "마치 선인의 단약을 사용한 것처럼 운세가 호전됩니다",
"3308049346": "하지만 변화는 항상 생각처럼 쉽지 않아… 그래서 나는 지금 혼자서 폰타인 밖에서 대체 에너지원을 연구하고 있어",
"3310047170": "엠버가 엄청 기뻐했어",
"331460546": "한번 펼쳐 볼까?",
"3319381954": "주스를 베이스로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붓는다. 우유 거품이 감싼 단맛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3319580610": "아, 아뇨",
"3320868802": "수메르는 넓고, 레일라랑 나는 소속된 학파도 다르니 어차피 따로 만날 일도 없을 거야. 이 경기가 끝나면 분명 완전히 남남이 되겠지…",
"33219962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27781826": "피리검",
"3336346562": "네가 천광을 베어버린다고 해도 그게 과연 단조해 준 이가 원하던 결말일까?",
"3349702594": "문제없죠",
"3351800770": "우리도 빨리 비경의 입구를 지키러 가자!",
"3355995074": "그거에 비하면 문에서 보초를 서는 게 훨씬 쉽겠어",
"3361407938": "초롱이 드디어 고쳐졌어. 근처 날씨도 좀 변한 거 같네",
"3361746882": "이상하네, 프리츠는 천암군이 데려다준 거 아니었어? 왜 아무 데도 없지?",
"3365302210": "허허…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니, 날 겨냥한 함정이었구먼",
"3366364098": "아무튼 절대 못 가, 알겠어?",
"3370478530": "우인단이… 철수한 것 같은데?",
"337263554": "원소 에너지|{param6:I}",
"3374451650":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님도 그 점을 고려했기 때문에 저처럼 간접적으로 정보를 남겼죠",
"3375414210": "그래서요?",
"3376522178": "그랬다면 지금의 응광 씨는 없었겠네요",
"3382381506": "…정말 대단해요",
"3383592898": "너 방금 내 가방에 있던 사과 먹었잖아!",
"3385617346": "양배추처럼 생겼던데…",
"3389179842": "수계 사냥개? 그 녀석들이 나루카미섬에도 나타났다고?",
"3392864194": "그, 그게 가능해?! 불쌍한 캐서린. 다른 사람의 의식도 점령할 수 있어?",
"3398318018": "음… 이건 부품이랑 훼손된 노트네?",
"34101186": "전 오직 물고기를 낚기 위해 낚싯대를 던지죠. 그러니 낚여 올라오는 것도 물고기뿐이랍니다…",
"3410322370": "게다가 난 너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 없으니까, 돌아갈 여력이 없거든",
"3411278786": "아란푸라탑이 「열매」를 여러 개 준비했어. 내가 「열매」를 전부 보여주면 나라는 열매의 개수를 세야 해…",
"3412365250": "그림 기법을 배우면서 나도 모르게 푹 빠져버린 거야",
"3420362690": "이봐! 움직여봐, 죽은 거 아니야?",
"3422238658": "가 볼게요",
"3423214530": "현재 스테이지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3.5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43485378": "전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낼 거예요",
"3438032834": "(상냥한 고양이다)",
"3440437186": "소몽과 대화하기",
"3442768834": "그리고 검은 진흙 주변에는 이끌려온 몬스터들이 있을 테고…",
"3449077698": "다음은 「도시」의 중심으로 가자",
"3449807810": "역사 속에서 장기적이며 보편적인 공식을 얻어내려는 자체가 무의미한 행위야",
"3451007938": "설령 진짜 외톨이가 된다 해도, 꿋꿋이 이겨낼 거예요…",
"3458558914": "한마디 더 해야겠군. 성당 사람들한테 「뒤집힌 불결의 신상」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459820482": "아무렇게나 생각한 건가요?",
"3461336002": "어쨌든 처방전에 관한 건 여행자에게 맡길게. 부탁해!",
"3463719874": "꼭두각시 장군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346689474": "어서 오세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단 5모라면 독보적인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3477581762": "음, 하지만 육체 노동은 너무 지루한데…",
"34790849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3481024450": "한 판 해볼래요",
"3487484866": "「세타르,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거지?」「당신이 속해있어야 할 곳은 사막이지 여기가 아니야」",
"3489196994": "남쪽의 큰 섬이라면 위태위태섬… 그리고 북동쪽이라면…",
"3489221570": "응? 우리 돈 내야 돼?",
"3491175362":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3496949698": "아킴…? 설마 당신도… 적왕의 신도였어요?",
"3497001922": "그러니까 걱정 마, 영수증 잘 챙겨두는 거 잊지 말고",
"3497641922": "걱정하지 마. 우린 사람도 많고 폭죽도 많으니까, 오히려 「너구리 요괴」가 우릴 무서워해야지!",
"3498488770": "(망했다, 벤티의 정체를 눈치챈 건가…?!)",
"3503138754": "기분 좋은 날이야… 오늘도 축배를 들어야지",
"350491027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3505284034": "(모든 결론 앞에는 전제 조건이 존재하지…)",
"3506179010": "선배님… 콜록… 내 말 좀 들어줘요. 이건 같은 얘기에요. 다른 얘기가 아니에요…",
"3507088322": "손님, 해등절 특색 음식 좀 맛보실래요? 올해를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된답니다!",
"3507414978": "어때요?",
"3509086146": "와! 이건——!!",
"3510160322": "지내는 동안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최선을 다해 도울 테니까",
"3511179202": "할머니, 저번에 남십자함대가 왔을 때 마을에 준 보장금 아직 넉넉한가요?",
"3516517314": "음… 그럴 수도 있겠어. 티르자드 씨도 티르자드 씨지만 붐붐도 잘 지켜야겠네",
"3517938626": "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만민당」에서 구매 획득",
"3519128514": "「잠재 고객」을 만나러 가는 거야. 날 따라와",
"3522053058": "감자는 구했어?",
"3523542978": "일손이 부족하대서 무슨 막중한 임무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구",
"3531518914": "저… 저건…",
"3533167554": "이… 이건 또 무슨 상황이람?",
"3534053314": "새로운 주인은 찻집을 인수한 다음, 주 영업 업무에 대해 일부 조정을 진행했죠…",
"353500358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538602946": "고로, 여전히 긴장하는 것 같은데",
"3543371714": "우와! 「나라」다…",
"3545220034": "휴, 이럴 줄 알았어. 애초에 멍청한 귀족 따위 믿는 게 아니었는데…",
"3554343874": "「금빛」이 뭐야… 희귀하다는 뜻인가?",
"3555261378": "우리 할아버지가 리월의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학자거든. 할아버지의 메모를 보면 리월엔 「조왕신」이 있었고, 사람들은 특정한 시기에 이 신을 기렸던 것 같아",
"3563763650": "리월 칠성에서 천추성은 조금 특별한 존재야",
"3564401602": "그럼 출발해요",
"3565088706": "고마워",
"3568970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73450690": "지금은 없어요",
"3585062850": "잃어버린 물건에 원소의 힘이 깃들어 있나 봐",
"3586215874": "빛깔이 순수하고 품질이 좀 좋다고 최고라 하진 않아. 최고의 수정은 물이나 사금을 머금고 있지",
"3587468226": "음, 대체 뭐 때문이지…",
"3591200706": "둘이서 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3597543362": "아카데미아의 봉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유적 거상의 진입 통로는 큰 바위로 막혀있어. 나 혼자서는 옮길 수 없다고",
"3599303618": "나무는 그대로 둡시다!",
"3601108930":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한 거 같고… 근데 너희는 지금 왜 층암거연에 온 거야?",
"3604007874": "…그 누구도 강림한 드래곤의 진짜 이름을 알지 못했죠. 이제 누가 위기에 빠진 몬드와 그 땅의 백성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3605329858": "안전한 곳에 있어, 걱정 고마워. 그들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3605738434": "점괘를 뽑고 싶어요…",
"360991682": "#당연하지, 나랑 {NICKNAME}이(가) 같이 여행 다니면서 배운 게 얼마나 많은데",
"3614439362": "…그래, 내가 졌어",
"3615198146": "왜 내가 겁준다고 생각하는 거야? 난 친구를 다시 보게 돼서 기뻐! 이건 너희의 안전이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
"3615493058": "#좋아. {NICKNAME}, 이 기세를 몰아 가게의 이름을 널리 알리자!",
"3620756418": "아… 그래요? 근데 기사 아저씨는 아빠가 설산에 올라가는 걸 밨다고 했어요",
"362124226":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62153922": "준비됐어요",
"3627845570": "「영업」이 아니었구나",
"3633646530": "그래… 둘이서 날 완전히 설득해버렸네",
"3635984322": "…하하하하, 넌 외국인이지. 그럼 네 탓이 아냐!",
"3638799298": "난 항상 운명의 사람과 함께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밭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어…",
"3643473858": "그럼 부탁할게. 난 계산을 계속해야 할 것 같아. 이것만 끝내고 남은 재료를 옮겨야겠어…",
"364956610": "비경 안에서 큰 소리가 나는 걸 들었는데, 안에 장치가 많은 것 같아…. 우린 침입할 최적의 타이밍을 노리고 있어",
"3663081410": "필요하면 직접 가서 채집해. 위치를 까먹으면 다시 날 찾아와",
"3676098498": "전에는 예상꽃 비단을 어루만지며 타국의 상류 사회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부드러운 감각이 잘 생각나지 않아요…",
"3676579778": "윽…",
"3677215682": "여행자, 넌 어떻게 생각해?",
"3680621506": "하하, 사실 그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어. 아카데미아의 높은 관리라는 말만 들었을 뿐이야",
"3683619778":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몽롱한 수수께끼 영역」의 첫 탐사 완료하기",
"368919490": "하지만 점차 다른 기억과 다른 이야기로 인해 노래에 변화가 생겨. 강물이 시냇물로 변하는 것처럼",
"3699983298": "서로 경쟁하는 대신 힘을 합쳐서 3위까지 휩쓸어 버리는 거예요. 어떤가요?",
"3703039938": "지로? 종일 밭을 가꾸고 싶다고 성화야…. 됐어, 나쁜 일도 아니고 뭐",
"3707921346": "스타라이트 교환",
"37135298": "하지만 아루 마을 일대의 사막은 그나마 안전한 편이라 평소에는 외부 물자의 공급 상황을 보고하는 일을 하고 있어",
"3714705346": "음~ 벚꽃 모찌 정말 맛있네요…!",
"3714959298": "어서 솜씨를 보여줘! 사람들한테 네 실력을 알려주라고!",
"3716017090": "망했다, 들켰어!",
"3717597122": "풍기관은 마음속의 끈을 놓아서는 안 돼. 하지만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고 말지",
"3721407426":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3722186690": "노련한 그녀는 아주 신중해. 함부로 야영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가진 않을 거야",
"3722346434": "쟈자리가 날아가듯 떠난다",
"3726967746": "혼자서 지낼 이사크가 걱정되기도 하고, 나도 아루 마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 이대로 떠나면 너무 미안할 것 같아서 말이야",
"37309378": "「…콘다 마을과 콘다 일족은 번창해야 하는데… 타케루, 후타바 두 사람을 위해… 마을에 사고가 생기면 안 되는데…」",
"3737168834": "구조된 후 집에서 며칠 동안 누워있었어요. 눈앞이 전부 보라색이었고 토사물도 보라색이었어요",
"3742133186": "…영웅이 되려면 꼭 우유를 마셔야 한다는 법이 어딨어…! 우유 맛은 정말 이상하단 말이야",
"3743368130":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
"374772674": "…내 고양이들이에요",
"375478777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75998402": "같이 얘기할까?",
"3763348418":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면 좀 더… 「현실」적인 물건이 필요해",
"3764903874": "그럼 규칙에 따라, 그 사람은 자격이 박탈되고 우승자는 영웅님이 되겠네요!",
"376626114": "호오? 여행자님도 흘호암에 자주 오나 보네요",
"3766496194": "…거기 날고 있는 녀석, 다 들린다!",
"3773681602": "…츠유코 님 말은 정말 잘하네요",
"3786647490": "용 도마뱀… 인간? 내가 지을법한 별명인데",
"3790920642": "이번 이로도리 축제를 위해 저희 항해의 바람은 전시회의 물자 공급의 일부분을 도맡았어요",
"379280322": "난 삼계탑에서 두 사람의 도전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지",
"3795830722": "♪~",
"3802440642": "일리 있어… 연금술은 심오한 학문이야. 처음 실패하는 것도 아닌데, 이럴수록 더 기운을 차려야지!",
"3806246850": "음, 그렇긴 해… 하지만 적화주를 바다라고 하는 건 뭔가 틀린 느낌이야",
"3810216898":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3816477634": "모라 말고 맛 좋은 술로 내는 것도 환영이야!",
"3820629954": "그러니까 네가 「단독」으로 해치워버리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어?",
"3821702082": "악기 같은데…",
"3825952706": "그래, 맞아!",
"3830566850": "방금 바람이 불었을 때, 네가 몸을 숨긴 관목이 움직이는 모습과 옆에 있는 관목들의 모습도 달랐고",
"3830733762": "또… 난 「우인단」이라 이 시간에 함부로 돌아다니다간 무슨 의심을 받을지도 몰라",
"3842089922": "#오오, 이름이 신학이구나! 난 페이몬이고, 여기는 {NICKNAME}!",
"3842468802": "그건 물론이지, 난 과거 진흙 덩어리와 너구리 털로 모둠 회를 만들어 오가타 오니 네 마리를 쩔쩔매게 만든 이오로이라고",
"3842772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50153922": "이봐, 식견이 넓은 산게마 바이 어르신이 이런 평가를 한 거면…",
"3853946818": "호의는 고맙지만 사양할게",
"3858496450": "오셨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3858750402": "우리 형이 짱이야! 게다가 「외눈박이」의 친구잖아!",
"3858848706": "근데 누나,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걸 만들 줄 아는 사람을 어디서 찾게?",
"3871696834":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자면, 꽤 능력 있는 모험가 같은데 그래도 설산에서는 뭐든지 조심하도록 해",
"3877879746": "성희 씨가 뭘 걱정하는지 알겠네요",
"3878647746": "휴… 말로는 싫어한다고 하지만 만약 이번 모험에서 정말 성과를 얻는다면… 집에 가서 푹 쉬어야겠어요…. 어르신이 우려준 차가 생각이 나거든요",
"3881653186": "감시요?",
"3887607746": "어쨌든 치즈 한 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388777922": "게다가 사마일은 내가 자신과 똑같다고 생각했어. 유페이만 없어지면 내가 투트모세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3892404162": "준비됐어",
"390367170": "아무튼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3905521602": "이봐, 다짜고짜 그게 무슨 소리야!",
"3914852290": "#좋아! {NICKNAME}, 한번 해보는 거야!",
"3915631554": "서신을 전한 후 리월항에 돌아갔을 때, 제 자리를 백문, 백효, 백식 씨가 차지했단 걸 알게 됐어요…",
"3918617538": "아란릴라가 먼저 숨고 나라 친구가 찾는 거야. 그 다음엔 아란니샤트가 숨고 나라 친구가 찾는 거지. 먼저 잡히는 사람이 지는 거야",
"3920816066": "실례했어. 암왕제군의 백성으로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겠어",
"3921249218":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3932790722": "진짜? 빨리 말해줘!",
"3936841666": "#바루나 신기에 관해서… 나라{NICKNAME}(은)는 이젠 알게 되었어, 아란나라의 음악이 바루나 신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 걸",
"3941513154": "저기, 닐루가 돌아왔어",
"3942123458": "음… 콜레이에게 다시 편지를 써서 꽃을 밖으로 옮겼다고 알려주자",
"394619842": "만일 지로에게 정말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난 이미 마음의 준비를 마쳤어. 전쟁이란 건… 그런 거잖니",
"3947305922": "특산품이요? 누군가에게 선물할 건가요? 하지만 여기엔 꽃밖에 없어요. 꽃은 오래 두면 시든다구요",
"3954559938": "게다가 술을 시킨 뒤에 가끔 직접 음료를 만들어 드시기도 해",
"3956142018": "(이토 씨를 다른 곳으로 보내라는 뜻인가…?)",
"395693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59047106": "어떻게 간단하게…아! 응, 내가 설명해 주지",
"396004290": "애매모호한 말이네",
"3960276930": "지금은 인생 목표가 없다고 했지만 실은 그렇지 않잖아. 과거의 모습 때문에 잠시 발목이 잡힌 거지",
"3961485250": "가기 전에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리고 이것 좀 우나 할머니한테 전해줘",
"3965641666": "우리한테 설명해 줘",
"396672962": "예를 들면 물 원소가 부착되어 있었겠지?",
"3970616258": "(엣, 잠깐! 설탕은 어디로 사라진 거지?)",
"3972492226": "만약 더 연구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이런 객체들이 당신의 돌파구가 될 거예요",
"397903810": "아니, 그건 아닐 거야",
"3981683650": "우와! 이거 엄청난 보물이잖아!",
"3983845314": "네, 불꽃축제 열리는 시간 절대 놓치지 마세요!",
"3984109506": "꼬맹이들 부모가 위험하다고 더는 밖에 못 나가게 막아서 요괴 추격전도 오늘 흐지부지되고 말았지만",
"39913410": "참, 혹시 자네 「사진기」에 대해서 잘 아나?",
"3994560450": "맞아! 여긴 우리가 자주 탐사하던 유적이랑 똑같잖아?!",
"3994675138": "원소 피해로 융해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3995354050": "《한운록》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명해서하진군은 손수 선계를 건설하여 각종 진기한 보물을 보관했다고 해. 그중에 너희가 찾는 명하 부유석도 있을 거야",
"3996459970": "맞아, 우리가 말한 건 지금까지의 상황일 뿐이야. 다른 지역의 신인 모험가들이 행사에 참여하러 오고 있을지도 몰라!",
"4001911746": "책이나 누명 같은 건 됐고, 얼른 안테를 찾아가!",
"4001934274": "음… 어쩌면… 보물 사냥단에 가입하지 않았을까…?",
"4006036418": "저도 마시고 싶어요…",
"4010875842": "루크 샤에 대해…",
"4012330946": "강공격 피해|{param8:F1P}*3",
"4017137602": "아, 그럼 그 이야기는 들었어?",
"40190709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33126338": "그런데 몇 번이나 뽑았는데도 결과는 「흉」 아니면 「대흉」이야! 휴, 정말 재수가 없으려니까!",
"4033156034": "또 시작이다. 이나즈마가 변변치 못해도 강대국인 우리 스네즈나야에는 아무 영향 없어",
"4039457730": "그런데 아이들이 어떻게 나라를 통치하겠어요? 진정으로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건 태양의 아이 뒤에 있는 어른들이에요",
"4041167810": "마음의 소리를 들은 아라타키 도신은 마침내 뜻밖의 방법으로 사기극을 피했다",
"4041421762": "모라를 드려야 해요?",
"4044540866": "좋아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4048151490": "음, 빠짐없이 다 있군. 이제 연금술 작업을 진행할 테니 좀 기다려줘",
"4049707970":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
"4050994114": "그거 칭찬이죠? 그런데 난 왜 하나도 기쁘지 않지…",
"4056386498": "이 책에는 한 가지밖에 안 적혀 있어",
"4066842562": "#나라{NICKNAME}(이)가 마라나를 무찌른 적이 있어? 대단해",
"4068905922": "괘, 괜찮아요!",
"4075725762": "대현자 아자르는 홀로 정선궁에 도착한다…",
"4082893762": "그래서 채광을 도와달라고?",
"4088392642": "뇌조의 기억에 들어간 것 같아",
"4089212866": "다른 캐러밴과 돈을 모아서 겨우 물건을 가져왔는데, 물건이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본전도 못 찾고 있어요",
"4094085058": "숙청 작전",
"4096408514": "못 살아 진짜… 휴…",
"4096482242": "전 동쪽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4105868226": "안녕,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좀 물어보고 싶어",
"4115825602": "그럼 언젠가는 대흉이 나오겠죠",
"4117494722": "그럴 리가. 최근 현자 몇 명이 파면당하는 바람에 아카데미아가 위아래로 혼란 통이라 바빠진 거지",
"4120310722": "(자유로운 모험이 바로 눈앞에 있어!)",
"4122942402": "음… 그럼 아란마에게 「보물」의 의미를 가르쳐줄게!",
"4124828610": "그렇구나… 그럼 「발삼꽃」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데?",
"4131889090": "사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4134290370": "가서 남겨진 단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근데 촌장을 만날까 봐, 근처에도 못 가고 있어요",
"4136038338": "아! 우리 자리 뺏은 사람이 드디어 나왔어!",
"4140512194": "타이밍이 안 좋네. 사부님은 최근 귀신에 홀리셔서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으셨어. 당분간은 너희를 제자로 받아주실 수 없을 거야",
"4142689218": "흥, 나중에 내 그림을 보면 저 시인은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을 거야",
"4143842242": "바다위의 부상과 질병에 대해 알고 싶어요",
"414863298": "그럴 것 같아…",
"4157017026": "주변에 그들의 동료나 미행하는 사람은 없었어?",
"4157020098": "그럼 부탁 좀 할게. 소작아는 너무 활발해서, 그 아이를 남겨두고 혼자 약을 채집하러 갈 엄두가 안 나",
"4159097794": "후… 이렇게 앉아서 얘기하는 게 얼마 만인지",
"4164338626": "엄마가 만든 건 안 질려요",
"4166404034": "와! 보물이다!",
"4166949826": "사실 사유는 선생님의 기대를 늘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 일을 싫어하는 거라면 벌써 종말번대를 그만뒀겠죠",
"416822210": "헤헤, 그럼 시작하자!",
"4171176898": "대현자 아자르도 속다니, 알하이탐의 계획은 정말 대단해",
"4178566082": "그의 오만한 언행은 그를 파멸로 이끌었고, 그의 왕도 역시 모래에 뒤덮여, 도금 가수의 슬픈 노래만 남았지…",
"4180406210": "청소가 대충 끝났는데, 그 둘은 아직 안 돌아왔네",
"4180867010": "응, 잡히지 않을 거야…",
"418113474": "보물!",
"4183527362": "(아니야, 뭐 상관없겠지…)",
"418855874": "민들레주는 다들 알고 있지? 몬드 사람들은 바람이 영혼을 데려올 수도, 기억을 저장할 수도 있다고 믿어",
"4191092674": "#{F#누나}{M#형}, 저랑 같이 가주실 수 있어요? 부탁할게 있어요",
"4198942658": "(안이 텅텅 비었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420159072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201758658": "생각 좀 하느라 네가 오는 걸 몰랐네",
"4205938626": "하하… 하… 그래, 너무 자유로워서 문제지만",
"4208882626": "그래서, 뭐 내가 도와줘야 할 일이라도?",
"4225742786": "(뭐… 이 정도면 좋게 헤어진 거겠지…)",
"4226260930": "근데 최근엔 주위에 있던 폭풍이 전부 사라진 모양이야. 지금이 딱 채굴하기 좋은 시기인데…",
"4235204546": "거기에선 나뭇잎을 먹고 나무즙을 마셔. 새알말이도, 삼색 경단도 없지",
"423665602": "음, 좋은 아이디어긴 하지만 레시피 계산식을 완성한다고 해도 누군가 직접 만들어야 하잖아요. 저도 가르시아 선생님도 요리 실력이 완전 꽝인데…",
"4241807298": "술을 만드는 건 어려워",
"4242358210": "「고향 친구」라고 해도, 볼일 없으면 내 기분 망치지 말고 저리 비켜",
"4245673922": "한번 볼게요… 음, 역시 제 예상대로네요. 「스이코」, 「아오이 노 오키나」는 다섯 가선의 진짜 이름이 아니예요",
"4253935554":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화젯거리가 뭔지 잘 몰라요…",
"4254793666": "쉿…",
"4256893890": "지경은 어때? 찾았어?",
"425756610": "그래, 이렇게 우유부단해선 안 돼",
"4261192642": "가끔. 업무가 많아서 다들 바쁘니까, 여유롭게 않아서 식사할 시간은 거의 없지",
"4265179074": "우선 누나가 뭘 보냈는지부터 볼까…",
"4269699010": "그래, 약속할게…",
"4271163330": "#하지만 난 더 이상 그때의 내가 아니라네! 그럼, {NICKNAME}, 비무를 시작하지",
"4274537410": "피할 수 없는 재앙",
"4280318914":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4280724418": "잔혼이 나타났어…",
"4280960962": "……",
"4283276226": "안개를 벗어난 것 같아. 근데 여기에도 섬이 있네…",
"4287292354": "하하하, 절 너무 얕보시는군요. 만약 제가 직접 운석을 본다면, 반드시 걸작을 만들어 낼 겁니다",
"4288014274": "그러고 보니… 올해는 화신(花神) 탄신일에 참가하지 못했구나. 휴, 너무 오래 나와 있었어. 아카데미아는 요새 어떤 상황일까…",
"429840322": "됐어, 어서 따라와, 곧 모든 걸 다 알게 될 거야",
"436649922": "피라무몬, 이제 더 이상 속박은 없으니까,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나!",
"438225858": "그래서 「맹수 피해 예방」 같은 일을 나한테 의뢰한 거야",
"443541442": "그가 조금은 이해돼",
"443846594": "맡겨주세요",
"445026242": "반드시 그럴 거예요",
"445341634": "알겠어",
"447580098": "마우시로 같아",
"449947586": "장, 장난은 그만둬",
"45066336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51380162": "「죄송합니다! 염색까지 다 끝냈는데 말릴 때 도둑이 의상을 훔쳐 가버렸어요. 옷은 도둑한테서 받으세요」",
"452279234": "빨강뿔 도마뱀 어때? 항상 혼자라 옆에 꼭 누가 있을 필요 없잖아",
"456048578": "#{NICKNAME}, 어떤 편지부터 읽을까?",
"45718317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470030274": "그러니까 집에 꼭 수메르 장미를 비축해 둬",
"473432002": "빅토르의 목재에 대해…",
"478458818": "잃어버린 책은 동력을 잃은 기계 아래 깔려버렸고 난 이제 책을 꺼낼 수가 없어",
"48415682": "근데 얼마 전 리월항에 그 큰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부랴부랴 우리 가게에 와서 역사책을 사 가는 거 있지?",
"484496322": "응광, 지난번에 내가 말한 것 잊지 말라고",
"485566402": "팔라드 씨, 안전한 곳으로 모셔드릴게요! 이쪽이에요!",
"491464642": "타지의 집을 한참 수색한 결과…",
"49291202": "아, 너구나, 여행자. 휴… 말도 마, 가게의 비료가 아직도 안 팔려서…",
"494394306":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에 심지어 희귀한 「마법 수정석」까지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505205698": "넌 네가 선택한 사람한테 투표한 것뿐이잖아. 원래 그래야 되는 거 아냐? 아니면 시합이 불공평해지지",
"513730498": "응? 코코미는 아직 안 왔나?",
"517312450": "도대체 뭘 골라야 하지…",
"531291074": "「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에서 「답설 휘장」 2,000개 누적 획득하기",
"534333378": "다른 사람들도 불러올까…?",
"539870146": "난 도망자야,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해. 하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은 외부의 것들을 갖고 돌아오는 거였어",
"541902786": "음… 히데아키라는 녀석, 도망가 버렸네",
"54241218": "잠깐만, 생각 좀 해볼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 루돌프 씨랑 젤리안나 씨…. 아, 릴리라고 하는 딸도 있지…",
"548052930": "어느 학파의 학자세요?",
"548408258": "이제 아가씨는 간조 봉행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야, 호위에 있어 일말의 소홀함도 있어선 안 돼",
"548884418": "2천 년? 그럼 이 운석들이… 그렇게 오래된 사람의 「운명의 자리」라고?!",
"549886914": "텐료 봉행 내부 사건을 처리한 이후로 처음 보는 거네",
"550924226": "미스터리가 한둘이 아니야. 게다가 이 룬 문자가 왜 여기에 남아있는 건지도 모르겠어",
"552966082": "술과 삶을 즐기는 동시에 이성을 잃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는다면… 정말 좋지 않겠어요?",
"554389442": "꽃을 어디다 뒀더라…",
"56277702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568943554": "어디부터 갈 거예요? 어디, 어디!",
"569809858": "「그 녀석은 가면으로 얼굴을 전부 가리고 있어서 경력이나 출신을 판단할 순 없지만, 평범한 인간임에도 신에게 도전하는 용기를 갖춘 강철 같은 사람인 건 분명한 사실이다」",
"570179522": "한두 푼이 아니잖아요…",
"57041858": "나도 너희에게 작은 선물을 줄게. 비록 지금의 내겐 쓸모없는 거지만 너희는 좋아할지도 모르니까",
"57598914": "너희가 「꿈」에 대해 자꾸 말하니까 지금까지 너희를 만나고 겪은 일이 다 버섯을 먹고 꾼 꿈인 것 같잖아. 만약에 깨어났을 때 모든 게 사라져 버린다면…",
"576264130": "무슨 원리이든 간에 분명 엄청 복잡하겠지…. 참, 너한테 부탁할 게 있어",
"576377794": "아주 쓴 약도 처방해 줄 거야",
"58009538": "여행자, 저번에 보니까 몸도 튼튼하고 힘도 잘 쓰는 것 같더라. 이런 일도 참 잘할 것 같은데…",
"602369986": "당신은?",
"606587842": "요도는 힘이 지금은 많이 약해진 데다가 주저하고 있어. 이건 지금 그의 마음속에 악기만 남아있는 게 아니라는 증거야",
"607696834": "어… 음… 그건 똑똑한 페이몬도 모르겠네",
"618510274": "그걸 들으면 알아? 난 전혀 모르겠는데!",
"61943746":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대해서는 전에 야에 님이 저희를 의뢰해 일을 배치했지만",
"619659202": "경책산장에 잘 왔어, 여행자. 지금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미안하네",
"624362434": "앞으로 여행을 계속해야 하는데 날마다 노숙할 순 없잖니",
"640368578": "노심의 봉인이 파괴되었다고 쟈자리가 그랬잖아. 이 심연 메이지들이 한 짓 아닐까?",
"651498434": "지경은 가본 곳이 많으니까 이게 뭐 할 때 쓰는 건지 알아볼 수 있겠어?",
"654254018": "정렬 방식",
"661352386": "산뜻하고 예쁜 꽃…",
"663429058": "…아가씨의 부모님이 아가씨는 처음부터 저런 모습이라고 하셨어",
"667704258": "내 옆에 이 친구 보이지? 보물찾기에 있어선 얘를 어르신이라고 불러야 할 거야. 그런 사소한 문제는 식은 죽 먹기일 걸?",
"668866498": "후… 그렇게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아서 운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675191746": "신성한 벚나무의 상처에 대해…",
"67837890": "당연히 있지. 있어야만 하고… 만약 이게 붐붐만 못한 물건이면, 나 진짜 돌아버릴 거야!",
"685616066": "일어나——! 해가 바로 엉덩이 위까지 떴어!",
"686372802": "처음부터 이해를 잘못했던 거야. 이 섬에 부족한 무언가가 증발했다고 했잖아. 근데 소멸된 게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던 거였어",
"686756802": "힘내, 수행은 우리한테 맡겨",
"699501506": "레시피를 다 숙지하고 나면… 여행자님과 페이몬 님을 초대해도 될까요?",
"702278594": "그럼, 너희에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말이지",
"704169922": "도전하기",
"706392002": "맡겨만 주세요",
"731520962": "근우 언니 말로는 대포를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은 곳에 폭파팀의 관측 지점이 설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대요… 안전거리 밖에서 대포를 해제하기 위해 거기서 신호를 조정하는 거죠",
"732127170": "가자. 지금 바로 진실을 파헤치러 가자고!",
"733553602": "일곱 개의 영혼의 불이 밝혀진 걸 보니…",
"73527234": "「꿈꾸는 순간」 자체가 소규모 동호회라 주최 측 일손이 워낙 부족해서…",
"738758594": "왔구나. 이런 날에 바쁘게 일하느라 수고했네",
"739145666": "다행인 건 결국 날 살려뒀다는 거야. 풀려나자마자 난 도움을 청하러 다급하게 여기로 도망친 거고. 휴, 당분간 절대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아…",
"739904450": "아마 널 믿는 거겠지….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742937538": "미안해요, 제 말은… 친하지는 않지만, 걱정이 돼서요",
"743926722": "여행자님, 페이몬 님… 어떠세요?",
"744750018": "황새치 2번대 대장으로서 두고 볼 수만은 없지",
"74561474": "다이니치 미코시에요?",
"745869250":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어…",
"755403714": "어쨌든, 언젠가 신들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을 거야. 일단 청소부터 시작하자…",
"762678210": "음… 여행자? 페이몬? 혹시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아니?",
"763886530": "응? 앗… 하하하, 그냥 마물들의 머리통에 책을 몇 권 던졌을 뿐이야. 네 덕분에 마물을 격퇴한 거지, 뭐",
"765629378": "하! 그럼 이렇게 하자고. 너의 결심에 대한 증거로 오른팔을 두고 가",
"767132610": "정신 차려! 전혀 없거든!",
"769929154": "엥? 저 사람은 우인단이라구. 그냥 이렇게 보내도 돼? 천암군한테 안 넘겨도 괜찮은 거야?",
"77198274": "포위당한 사람 구출하기",
"775488450": "로맨틱…?",
"775840706": "유료인가요?",
"776147906": "#설마 당신이 그 신녀? 그리고 이분은, 그 유명한 {NICKNAME} 아닙니까? 하하, 여기까지 헛걸음한 건 아닌 것 같군요…",
"785624002": "하하, 미안해요… 개인적인 습관이에요, 모든 사람이 지도 제작 기술자의 직감을 가진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깜빡했어요",
"790217666": "미안해",
"801134530": "「…아란샤쿤이 머리에 떨어진 나뭇잎 때문에 깜짝 놀라자 착한 나라가 달래 줬다. 착한 나라는 아란샤쿤의 영원한 친구다!」",
"804997058":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819455938": "그럼, 네가 진다면?",
"822690754": "응응, 우리 다른 곳에도 가보자",
"82510786": "타르탈리아 씨는 이런 비경에 익숙해서 강한 마물도 손쉽게 무찌르더군",
"82529218":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831495106":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832958402": "어렸을 때 내 눈으로 그 망태 할아범을 본 적 있는데, 얼라를 싫어한다는 소문은 사실이었지만 생긴 건 무섭지 않았데이",
"835152834": "(나는 왜 그때 이렇게 완벽한 가이드를 만나지 못했던 걸까?)",
"841360322": "어떤 고기를 구워서 요리할까? 우리가 그녀 대신 골라주자",
"841544642": "중묘지문",
"84203458": "하지만 내 성적을 듣고 선물 받은 아버지는 여느 때보다도 더 화를 내셨지. 내가 한 자수는 바닥에 팽개치셨어",
"843582402": "그럼 사유가 무사히 텐료 봉행에 잠입해서 공문과 다른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 거예요…",
"848073666": "어떤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심사 받으러 왔으니, 제가 아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858313666": "이러면 안 되는데. 만약 바나라나에 큰 쇳덩이를 제압할 수 있는 아란나라가 없다면, 그 녀석은 바나라나를 엉망진창으로 짓밟을 거야",
"859091906": "그래서 이 사태를 눈치채신 미코 님이 상황 조사를 위해 칸나즈카에 날 파견하셨어",
"859334594":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86202306": "저희 가게에서는 「카제니의 잃어버린 황금 동상」을 구매합니다. 가격은 만나서 협상이 가능합니다",
"862313410": "마침 무대 수리에 필요한 나무판자도 부두에 마련되어 있으니 따로 살 필요 없고",
"86369218": "우와, 이 귀신풍뎅이 대단해!",
"86557634": "어서 원소 시야로 주위를 살펴보자!",
"867866562": "모험을 엄청난 목표로 여기고 좇다가, 결국 꿈이 산산조각 나서야 후회하는 철없는 애들을 많이 봐왔지…",
"869775298": "나도 모두의 생각이 공감돼",
"877050818": "제 생각엔 요리 재료가 잘못된 것 같아요…",
"879139778": "불길한 기운은 없어졌지만 그 집착은 아직 변하지 않은 듯하네요",
"880344002": "그러니까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신청했다고는 하지만, 아루 마을에서 보지 못했는 걸요",
"881341378": "제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서 도전을 청한 게 아닙니다. 가주가 그런 중대한 과오를 범했으니, 쿠죠 가문이 더 이상 텐료 봉행을 계승해선 안 되겠죠…",
"884684738": "별말씀을요. 히이라기 가문의 경사는 히이라기 가문을 보필해온 가문들의 경사이기도 하지요",
"884886466": "또 다른 집행관인가요?",
"903841730": "음… 「행인두부」! 전에 소한테도 대접했었어!",
"904484802": "어떻게 이럴 수가…",
"906082242": "아, 이해했어!",
"910781378": "됐다, 다른 조사는 오쿠즈메한테 맡기겠다",
"922207170": "——엑! 내 이름을 기억했어! 정말 기뻐!",
"92341186": "맞다, 하루에 딱 한 번만 뽑을 수 있으니까 기억해둬요",
"926404546": "음…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926682050":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929316802": "켄리아 사람들과 접촉이 밀접한 세 사람이 용의자로 의심을 받아 다이니치 미코시 아래의 공중 감옥에 수감되어 있어",
"931054530": "게다가 아판 할아버지는 돌 같은 씨앗을 심으면서 소원을… 심는 거라고 했지?",
"937980866": "외국이 아닌 다른 세계의 요리도 식은 죽 먹기지",
"939079618": "이런 일에 노력하지 마요…",
"943563714": "우으… 감우 말은 무시해",
"943989698":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이 어르신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945524674": "잠깐만…",
"947081154": "상자에 담긴 정체불명의 물건은, 신의 답례 같네. 아마 특별한 기능이 있을 수도?",
"951999426": "그럼 아무 의미가 없잖아!?",
"953385922": "그래서 데인, 대체 편지에 뭐라고 쓰여 있어?",
"966581186": "더 이상 못 버티겠어",
"96680898": "그럼 부탁해",
"968893378": "베넷",
"971687874": "어떤 사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키워드는 「세상」과 「잊다」였지?",
"982824898": "나와 사제는 어려서부터 무술을 연마해 요마를 제거하고 도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신의 눈』 없이 도를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
"985259970": "조금 괜찮아졌어요. 당신은요?",
"987528130": "「점괘는 신의 의지. 신의 의지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991214530": "현재 저장 최대한도",
"997439426": "히비키다",
"998782914": "어떤 상대를 생각했길래 그래?",
"1006709541": "음… 수색 구역이라면, 일단 「귀리 평원」 안에서 찾아보자",
"1020902181": "지바시리의 인정을 받기",
"1020987173":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있다: 아름다운 여인은 속임수에 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서 이에 따라 미루어 보건대: 달빛처럼 아름다운 여인은 여우 요괴가 아니라, 수행이 부족한 할미 고양이일 수도 있다는 것. ——너구리 사씨 평",
"1036139301": "이동 플랫폼 성능 테스트",
"1037698853": "기원 제한",
"1067425573": "서리 엄습",
"1093891877": "다 너 때문이야! 왜 담력 시험 같은 델 와서. 무서워 죽겠다구!",
"1112564517": "지도에 표시된 지점 근처에서 {0}초 동안 물 원소 부착하기",
"1200863013": "이 정도면 숲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거겠지?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이제 라나의 제안대로 「야영지」로 돌아가 쉬는 게 좋겠다",
"1220553509": "선계의 방문객 최대한도 도달",
"125815589": "은백 고목을 잠시 소생시켜 주는 투명한 결정체. 이런 방식으로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128619301": "난 해적이다",
"1288062757": "「이시네 문자」 해독하기",
"130290973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310836517": "소소는 점점 더 많아지는 일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녀는 현재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1325715237": "이번 목표는 10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1334253349": "「바람 구역」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적 처치하기",
"1390236453": "스파이의 신임을 얻어 상대방에게 정보를 얻어내자",
"1406965541": "소월축양진군",
"1420848933": "야스다",
"1462337317": "——아! 생각났어요!",
"1468474149": "저기 로이스 형, 형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저 때문에 그렇게 고생했으니…",
"1524334373":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결계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다음 결계는 콘다 마을 북측에 있는 버려진 신사에 있는 모양이다.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만, 하나치루사토가 부탁한 일이니 한번 가보자",
"1524550437": "후…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요",
"1534898981": "그분이 제 아버지예요",
"1560596261": "해당 플레이어는 아직 선행 난이도 도전을 완료하지 않았습니다",
"1574552357": "「점괘」 교환 시 어떤 「암호」를 대면, 타깃의 움직임 및 출몰 지점이 기록되어 있는 특수한 점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1678425893": "돌파",
"16815705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92197669": "하하, 여기 술은 너무 비싸. 잭이 약속한 술을 아직 안 줬잖아. 전에 도와주면 주겠다던 진귀한 명주, 기억하지?",
"1696816933": "나흐티갈이 아카데미아의 학자를 따라 사막으로 간 뒤 꽤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소식을 전달해줄 황혼새를 보내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동물 짐꾼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을 찾을 수 있을지도…",
"1711530789": "호화롭고 정교한 생선회. 살코기와 조미료가 풍랑을 겪은 것처럼 들쑥날쑥하고, 힘없이 접시에 붙어있는 모양새에 입맛이 다 떨어진다. 다만 풍성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안 먹으면 낭비니,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겠다…",
"1772492581": "「타인을 돕는 것」 자체가 기사의 가장 위대한 자질이야",
"1786472229":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830212389": "상점",
"1858300709": "시키 대장",
"1885373221":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89046565": "어떻게 된 건지 알았으니까 이제 리월항으로 돌아가자",
"1908743973": "그 「이빨」을 오르방에게 가져다주자 그는 그걸로 무기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이러한 「이빨」 3개와 성은 광석 50개, 그리고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1자루를 더 찾아와야 된다고 한다",
"1931084581": "동작",
"1974718245": "선인 공양",
"1991954213": "뭔가 특별한 점이 있는 벚꽃 수구",
"2020469541": "합성 획득",
"2029125413": "《샘물의 마음》 전집 모으기",
"2040258341":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 외피는 자색 무늬로 되어있다. 무리 생활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천적의 위험에 대항한다. 하지만 노련한 낚시꾼은 이 습성을 절호의 포획 찬스로 여긴다ㅡ우두머리를 함정에 유인한다면, 남은 녀석들은 손을 쓰지 않아도 스스로 함정에 빠질 것이다",
"204308150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15-308pt, 치유 효과가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067435301": "미워, 나도 보고 싶다구! ——그치만 나한텐 너무 커!",
"2087375653": "현재 구역",
"2095697701": "마침 잘 왔어, 같이 식자재나 찾으러 갈래",
"21000456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바람의 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13739557": "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117448485":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바바라표 매운 음료를 만들어 드릴게요. 제가 만든 건 훨씬 순한 맛이랍니다. 이렇게… 강렬하지 않아요",
"2143088421":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215223274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167183141":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마침내 「꿈의 진실」을 깨달았다",
"2179582757": "계속 나히다를 깨운다…",
"2193955621": "(테스트) 고정 보물상자, GOOD 엄지척",
"2197030693": "확인",
"2258230053": "모나",
"2282388261": "하… 짜증나 죽겠네…",
"228557605": "낚시용 미끼에 필요한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고 어떤 물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자…",
"2311891749": "조… 심히… 가세요…",
"2346849061": "장평",
"2354595621":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기념 아이템. 장착 시 작은 선령이 동행한다.\\n녹색의 작은 선령. 나무에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크게 기뻐한다",
"2368070437": "바바라는 휴가 중이니 방해하지 마세요",
"2414476069": "그럼 이제 고양이 밥을 줘봐",
"2415799077": "이어서 하기",
"2423322405": "몬드를… 떠날 때가 된 것 같아",
"2447311653": "식물과 악기, 음표와 기억, 고인과 고향… 모두 신염의 마음 속 「음악」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이다. 신염에게 속한 환각 비경이 이토록 특별한 섬 위에 탄생한 것도 운명의 장난이겠지…. 음악을 사랑하는 두 영혼이 시공을 초월한 합주를 할 수 있도록 연주를 시작하자",
"245215013": "이곳은 천공 가까이에 있는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였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한천의 못에 박혀 산 아래에 묻혔다.\\n 밀려들어 오는 한기가 이곳의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그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2479741733": "페이몬",
"2497023781": "타르탈리아",
"2516632357": "열풍 폭탄",
"2535353125": "샘물을 듬뿍 담은 병. 병 속에 담긴 건 이글거리는 마음이 원하는 「한산 샘물」인 듯하다",
"2595199781": "강이와 함께 간단한 놀이하기",
"2615771941":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한 방향에서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619846437": "중요한 날에 받은 기념품.\\n\\n산과 바다 너머에서 온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 땅에서의 여정에 아름다움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628166437": "합성 획득",
"2634930981": "조급한 월릿",
"2656644901": "소생의 고삐를 배치하고 시련을 시작하기",
"2663656229": "성공한 낚시 수량",
"2668153637": "아, 아니, 당신을 데려가는 게 아니라, 저희를 안내해달라는 건데…",
"2676156197": "잠입 AI9",
"2682281765": "여기서 너흴 만나다니 정말 의외네. 칵테일 재료를 찾으러 온 건가? 디오나가 이번엔 얼마나 놀라운 술을 만들지 기대가 되는군",
"2757434149": "모코",
"2761357093": "보레아스",
"2797038373": "시민들을 지키려는 마음은 같네요",
"2801313573": "탱탱 풍선",
"2844633893": "유리",
"28552814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862503717": "비경 도전 실패",
"2863675173": "그럼… 크흠… 부탁해. 난 목이 쉰 거 같아…",
"293267237": "문 열기",
"296657488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New Day with Hope」",
"3000154917":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6797349": "화면 밝기 설정",
"3081179941": "닐루 앞에 막아선다",
"3086923557": "믿음직한 강철검, 전설에 의하면 유명한 「어검 공자」가 이 검을 이용해 하늘을 날려고 시도했었다고 한다",
"3098455845": "조용히 벤티를 응시한다…",
"3129036581": "이것으로 문제는 해결됐겠지?",
"3135936293": "게다가 이번 재료는 나도 처음 사용해보는 거야. 이건 완전히 새로운 특제 칵테일이라고. 기대해도 좋아",
"3151937317": "정말 여기에 안 계신 건가…",
"3181257509": "일주",
"3214315301": "나카니시",
"323403557": "감우",
"3244399397": "케이아",
"3261217573": "평소에도 자주 등반하니까 문제없어",
"3281648421": "옛날 「류운차풍진군」이 「구름 속의 선인 거처」를 건설할 당시 그린 설계도",
"3294604069": "「여러 가지 장르가 들어있는 라이트 노벨. 얇은 책에서 수많은 스토리를 즐길 수 있어요. 작가님은 분명 재미있는 분일 거예요. 저도 이분과 비슷한 사람을 알고 있어서 읽을 때마다 친근감이 든다니까요」——히나 님",
"3304278821": "본연의 힘을 개방한 「시뇨라」를 쓰러뜨린 후 획득한 강대한 힘이 담긴 기형 파편.\\n혼란스러운 얼음의 봉인이 파괴되었고, 과거의 의지가 창백의 감옥을 뚫고 나왔다. 그녀는 원래의 이름을 다시 떠올렸을 때, 불사의 나비는 피와 살이 불타오르며 나풀나풀 춤을 추었다. 그녀는 대륙 곳곳을 돌아다니며 뜨거운 화염을 내뿜고 모든 걸 불사르던 죄악의 과거,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못할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랐다",
"3327887141": "흥, 없으면 됐어요. 이건 우리 둘끼리의 대결이니 관계없는 사람은 안 오는 게 좋죠",
"3356597029": "헤헤, 게다가 호프만 씨도 우리 팬클럽 회원이야",
"3382503205": "선배님이 있어서 이 시험들을 끝낼 수 있었어요",
"3412082469": "영양 밸런스가 좋은 한 끼 식사.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은 포만감을 선사해 주고 바삭바삭하고 육즙 가득한 커틀릿은 혀를 자극한다. 한입 맛보면 혀끝부터 위까지 만족감에 휩싸인다. 대체 이렇게 훌륭한 조합을 가장 먼저 생각해낸 사람은 누굴까?",
"3423860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냥과 가무의 캠프」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기묘하게 설계된 야영지, 학자 머스크의 저서를 참고하여 츄츄족 부락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어, 츄츄족의 생활 습성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n과거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종종 마물을 토벌하기 전에 이런 야영지를 설치해 정찰 기사들은 주둔시키고 모의 훈련을 했다고 한다. 장기간 밖을 떠도는 남십자 함대도 각종 정보들을 종합하여 모래판으로 낯선 섬에 올랐을 때의 상황을 재현해 마물의 위협을 제거하고자 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엠버, 설탕, 클레, 북두, 에일로이",
"3442315045": "오오카와라 고에몬",
"3448590117": "응, 하지만 동생을 잘 돌봐줘야 해, 엄마는 할 일이 남았으니까 이따가 올게",
"3468568357": "빅토르가 잃어버린 상자, 겉포장은 잔뜩 구겨져있지만… 파손되진 않았다. 안에 대체 어떤 중요한 게 있을까…",
"3509398309": "사진 수령 완료",
"3521984293":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45168677": "FSR 2",
"3573974821": "현재 위치에 설치할 수 없습니다",
"3583169317": "그건…",
"3600554789": "(폐기)",
"3611300645":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365119269": "이벤트 안내",
"3750548261": "극",
"3761395493": "중간장",
"3773129509": "오늘 디오나가 이렇게 와줬는데, 만반의 준비를 안 해뒀을 리 없잖아?",
"377735862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3788153637": "어, 페이몬 목소리다!",
"3813518117": "수메르 근대 역사가 쉬하브·푸르비루니의 저서. 이나즈마 내전이 일어나기 2년 전에 쓰였다. 와타츠미섬 산호궁의 민간 신앙과, 비교적 새로운 학술적 주장을 제시했다",
"3859894053": "엥? 방금 뭐라고 했니? 못 들었어…",
"3875012389": "후! 고마워, 역시 난 아직 멀었어",
"3956273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은어조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992806181": "광고",
"4005008165": "걱정 마. 이번 특제 칵테일의 맛을… 평생 잊지 못할 테니까",
"4011841317": "감우의 특제 요리. 기린이 꽃밭에서 쉬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진다. 감우는 소중히 여기는 여행자에게 세상이 아름답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요리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청심화를 남겼다",
"4064694053": "음… 그럼 츄츄족의 가면이나 화살 같은 거면 될까요?",
"4079322917": "울만이 수집 중인 오래된 화폐. 「철전」을 그에게 가져다준다면 보수를 받을 수 있을지도…\\n먼 옛날 자신들만의 제국을 건설하려던 조직이 당시 발행했던 화폐이다",
"4110134053": "더는 도망갈 곳이 없겠군",
"414431013":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4165635877": "흔히 볼 수 있는 축제 요리. 보글보글 육수를 진하게 흡수한 식자재를 보노라면 저도 모르게 군침이 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첨가한 식자재가 점점 많아지게 되면서 지금의 오세치 요리가 되었다",
"42575265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촛대-『덧없는 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68651301": "예리한 안목",
"444627749": "???",
"456056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의 순찰관의 근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57227045": "으 …정말 못 말린다니까!",
"5033765": "그게 아니라니… 흠… 설마 「유리정」이나 「신월헌」에 가려고?",
"509268773":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533523237": "몬드에서 사용하면 근처의 「잃어버린 바람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다.\\n바람의 일곱신상과 유사한 특성을 지닌 인조 석판. 바람 신의 눈동자와 공명을 일으킬 수 있다.\\n신의 눈동자 공명석은 고대에 각지에 세워진 일곱신상을 따라 만들었다. 조잡하기 때문에 신의 눈동자의 힘을 갈구하고, 독실한 신도와 모험가에게 신의 눈동자를 수집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535843621": "페이몬",
"546679589": "비밀 의식 성전에서 조심스럽게 탐색해 보자",
"549166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대저택-『한마음 한뜻』」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88742437": "「특제 얼음병」은 꽤 괜찮은 술잔이야, 오랫동안 술을 시원하게 유지시켜 주지",
"594715429": "내 생각엔 담력 시험이 가장 유력한 단서일 것 같아",
"622756645": "명함 스킨.\\n자신이 믿는 길을 걷는다면, 긴 여정에서 만난 모든 것이 즐거울 것이다",
"625327909": "각설이, 또 너야?!",
"644206373": "백발백중!",
"645804837": "제거",
"651538213": "천암군",
"653706021": "회상이 종료된다",
"66098981": "「잇신의 기술 명검」은 얼마 남지 않은 힘을 사용하여 카에데하라 카즈하를 대장간의 모루 옆으로 보냈다. 그것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의 모든 의식을 대가로 새로운 검신을 주조하는 것이었다. 지도 아래,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쇠망치를 들고 단조를 시작했다. 붉은 검날은 점점 그 빛을 회복했고, 마침내 「잇신의 기술」을 단련하는 방법이 이어지게 되었다…",
"7188969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23363621": "파티 내 임의의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원소의 왈츠」 효과를 부여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후 지속 시간 안에 재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들에게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740020005": "대리 구매 담당 사유는 늦잠을 잤다. 「그 텐구」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한다…",
"756554533": "여기가 공방인가요?",
"759691045": "단정한 일기 기록",
"764760869": "벤티",
"779868965": "타지의 집에서 귀적의 사원과 관련된 단서와 수상한 리스트를 발견했다. 타지가 왜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집에 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사이노와 합류하는 게 좋을 듯하다",
"84087478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865401637": "페이몬",
"921254693": "죄송해요. 살짝 고집일 순 있지만…",
"929172261": "가이",
"933473061": "몬드에서 보물상자 100개 오픈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958924581": "안녕하세요 사이러스 씨, 혹시 지금… 시험 문제를 만들고 계시나요?",
"994726693": "누가 버렸는지 모를 날카로운 쇠갈고리",
"1021426531": "쟈자리",
"1029977955": "비뢰 어궁",
"1094083427": "겁쟁이 까마귀",
"1183623011": "비마르스탄의 잠언 게시판",
"1189877603": "「스카라무슈」",
"1211868003": "간발의 차",
"1214745443": "이봐, 정체불명의 여행자, 몬드에는 뭐하러 왔어?",
"1219775331": "층암거연·지하 광구",
"1238783843": "까마귀 견습 기사",
"1266155363": "「난 모험가 길드의 정식 회원이야! Ad astra abyssosque, 별과 심연을 향해! 꽤 괜찮은 좌우명이지?」",
"1319000931": "잠겨진 상자",
"1363255139": "임무 비록·VI",
"1394290531": "모든 적 처치",
"1438665571": "필요한 재료",
"1479480163": "「미리 말하지만, 난 독서를 즐기지 않아. 단지 도서관 누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 《신과 함께》라는 책을 빌린 거야」",
"151414665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1538861923": "심연 메이지·아돌퍼스",
"1538877283": "라고 책에 쓰여 있었어",
"1610242915": "전승",
"162127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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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327843": "「이나즈마성에서 근래 야밤 절도, 해적, 사칭 등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677600611": "사막여우의 장",
"174540643": "견고함 파괴",
"174706531": "이번 스테이지 완료",
"175147811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1776708451": "「다크 히어로」에 대해…",
"1797192547": "오오시마",
"1801390947": "아이들",
"1810992995": "「야에 어르신과 야시로 봉행 어르신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식량을 배급받으러 온 사람이 하도 많아서…」",
"1879120739": "대장님, 저희도 왔습니다!",
"1936245603": "또한, 공교롭게도 반군의 통치 아래 살고 있는 평범한 백성들이 왜 같은 「반역 죄인」이 되는 겁니까?",
"1955319651": "아——그래도 모르겠어",
"1968513891":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987984227": "아란팔라",
"2014419811": "#아마 몬드를 떠나 계속해서 7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F#오빠를}{M#동생을} 찾으러 다닐 것 같아",
"2024854371": "휴, 상로가 빨리 복구되길 바라야지",
"2055141219": "산톤",
"2096405347": "???",
"2121334627": "아라타키 이토가 마살 절기·적우발파! 스킬 발동 또는 대시 후 일정 시간 동안, 일반 공격 콤보 수가 리셋되지 않는다",
"2127906659": "정보 공유 감사해요",
"2144687971": "겐토 링고",
"2160217955": "모든 적 처치",
"2269475683": "아프라투",
"2287735651": "흥, 온 건가",
"2295537507": "그럼 방금 만나자마자 날 날려버리고, 너의 「신의 심장」까지 빼앗아 간 그 나쁜 여자는 누구야…?",
"2322368355": "고대 진법 코어가 해금되었습니다. 코어를 공격하세요",
"2325036899": "저장 가능한 기술 부적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385252195": "「고기마루」",
"2467168099": "예리",
"2488928099": "속도가 생명이지",
"2530374499":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534952803": "층암거연에서 푸르시나 볼트를 첫 가동하고, 푸르시나 볼트가 모여드는 몬스터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2701388643": "???",
"2763597667": "등대 지기 공지",
"2825397091": "난 사실 상관없는데… 진은 아무래도 전투를 피하고 싶어 할 테니까",
"2859736931": "영지 우두머리가 새로운 부하를 소환했습니다…",
"2865712995": "기사",
"2945780579": "와! 맛있어! 맛있다궁!",
"2998696803": "너… 너무 추워! 다, 다이루크… 어르신, 정, 정제를… 다… 끝냈습니다, 하지만 설, 설비가…",
"3003334499": "까마귀 사장",
"3013381987": "곤균?",
"3028234083": "이착불귀",
"3066823523": "깊은 숲속 달 그림자",
"313859939": "진 단장님은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3164626787": "뱀 뼈 광갱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야시로 봉행부 저택에 가서 실업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취업 희망 추천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3197152099": "용기",
"320785251": "응? 아직 모르고 있었어? 너의 소문은 이미 몬드에서 자자해. 몬드의 재앙을 물리쳤다며?",
"3219116899": "소의 신속함의 힘으로 이동 속도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3302395747":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은 바로 이 다리를 말하는 거였어… 꽤 직접적인 표현이네",
"3311253347":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3342541667": "모든 적 처치",
"3360643939": "「음? 누가 날 구해주러 왔나…? 아아,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336162697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3369146211": "심야 극단 단장",
"3402447715": "우인단·도로니나",
"3429673827": "다크 히어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아",
"3430971235": "파손된 기록",
"3431017315": "「등에 눈이 달린 사이조」",
"3496426339": "???",
"3529454435": "???",
"3609436003": "나히다",
"3614149475": "강화",
"3614729059": "???",
"3622319971": "심야 극단 단장",
"3644106595": "저 많은 서리꽃을 어디에 쓰려고?",
"3700917091": "20·20·2",
"3701375843": "흑 뱀 기사·필리버트",
"3713435491": "저 사람들도",
"3717298019": "보상을 선택하세요",
"3757886307": "설정",
"3772650339": "마모루",
"3825652579": "맡으신 일도 아닌데, 전장 수습까지 도와주시다니…",
"3885590371": "???",
"3900398435": "오오시마",
"3966712675": "클리어 시간",
"4056698723": "가려진 메모",
"4082302819": "수호자의 마음",
"4100611939": "열쇠가 여기 없다는데… 다른 방에 가볼까?",
"4103022435": "강철 벌침",
"4116658019": "각종 장애물이 설치된 복잡한 코스. 「파도 대시」를 이용해 장애물을 파괴하고 단숨에 결승점까지 도달해 보자!",
"4118789987": "내 비밀을 지켜줘",
"4128272227": "멀쩡한 포도넝쿨들이… 망할 멧돼지들 때문에…",
"4146386787": "모든 적 처치",
"4146801507": "술책·요동",
"435254115": "맞아! 역시…",
"485280611":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증빙서류를 준비하신 후, 카미사토 가문에서 관련 수속을 신청해 주십시오",
"61980515": "그렇구나. 바닷바람이나 높은 곳의 바람, 맞지?",
"654846819": "아이들",
"686785379": "포롱이",
"693819235":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711906147": "오오구라",
"777003875": "엔죠",
"795683683": "플레이어",
"805730147": "너와 함께",
"875735907": "엔죠",
"88185699": "서프라이즈 패키지",
"942758755": "집중",
"943826787": "귀찮지만 너희들을 위해 리스트를 찾아볼게…",
"964144995": "이벤트 상점",
"988725091":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993421155": "따라와! 책임감이 강하고 착한 기사가 성안까지 호송해줄 테니까",
"1008203083": "지금은 아무도 「바람 사신수」를 위한 제사를 지내진 않지만 그래도 오래된 풍습은 사라지지 않아",
"1034401099": "「만약 이게 쇼군님의 뜻이라면… 신의 의중이란, 과연 평범한 인간은 짐작할 수 없는 것이로구만」",
"1200805195": "타… 타락?",
"1244111179": "불길이 하늘을 찌를 때",
"1253164363": "생선구이, 거북이와 동심",
"1308383563": "응, 생태 환경은 원시적이지만 그곳만의 독특한 규칙이 있다고 들었어",
"1315203403":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 수정석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넓은 범위 내의 1단계와 2단계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근처의 「유명 수정석」을 찾는다.\\n·2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10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1356434763": "낙엽 더미",
"1376049483": "「가끔 꼭대기 층에 어떤 소년이 서 있는 게 보이는데 객잔 주변에선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서요. 혹시 제가 잘못 본 건가요?」",
"1400936779": "물건을 훔치다가 잡혀도 억울할 건 없지",
"1435741515": "원 텐료 봉행의 쿠죠 타카유키는 직무 유기, 비리, 국민을 위험에 빠트린 죄로 인해 직무를 정지하고 벌을 받는다",
"1572854091": "혹시… 풍차 아닐까요?",
"162349387": "그러니 여러분들은 걱정 마시길 마랍니다. 텐료 봉행은 절대로 공무 집행을 이유로 여러분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겠습니다",
"1625087307": "효과가 예상 밖인데…",
"163557707": "???",
"1639837003": "히나 님의 스탠드",
"169598283": "의뢰 요청:\\n우인단이 얼마나 기고만장해있는진 이나즈마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n하나같이 남의 장사를 망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회주의자 놈들이지.\\n그런 녀석들이 수메르성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아. 성 밖에 나가서 우인단을 만나면 분명 화를 입을 거라고.\\n딱히 무섭거나 한 건 아닌데, 「30인단」이 사람을 파견해서 우인단을 쫓아내면, 다들 안전할 수 있고 좋잖아~",
"1720310091": "「이 방향대로… 파도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서… 음, 지금 유일하게 부족한 건 강한 바람이야」\\n「지금 계절엔 달이 뜨면, 바람의 방향이 특별해지지」\\n「진짜? 확실해?」\\n「그럼. 이 해역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은 내가 다 알아!」",
"1742429515": "회수한 소장품을 지정 장소로 운반하기",
"1780832587": "#{LAYOUT_MOBILE#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LAYOUT_PC#아무 키나 눌러 계속하기}{LAYOUT_PS#아무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1789942091": "국면 타개",
"1841099083": "…이런! 너 이곳에 윈드 필드가 있다는 걸 알고 뛰어내린 거냐?",
"1906192715": "으… 느끼해, 닭살 돋아",
"2035161419": "꾸물댈 시간이 없어. 어서 눈물 결정을 하프에 떨궈!",
"2059046219": "증오하라, 분노하라!",
"2095488331": "……",
"2108574027": "부서진 바위",
"2132543819": "몬드 같은 곳에서도… 책 속의 비밀을 알아챈 사람이 있다니…",
"2146997579": "비둘기를 사랑하는 까마귀",
"216868171": "찬장 뒤에서 찾아낸 술을 내려놓지 그래",
"2234874187": "못 풀어도 케이아한테 물어보면 되겠지, 딱 봐도 똑똑할 것 같잖아",
"2249968971": "???",
"2254874955": "응, 바람의 날개를 잘 조절해서 바람을 타고 가는 거야",
"2268597579": "페이몬",
"2276668747": "미유키",
"2339950923": "물론이지. 난 세계 최고의 시인이니까",
"2350355787": "……",
"2365080907": "주문·운명 선별",
"2403776843": "상냥한 까마귀 기사",
"243753291": "그럼, 안녕",
"2489534795": "하지만 그들은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진 않아…. 음, 방금 한 말 취소, 적어도 살아 있는 사람의 물건은 함부로 가져가지 않아",
"2492542283": "물의 정령·엘렉트라",
"2511562059": "돌격 수행",
"2565434699": "「전에 보낸 편지에 답장도 안 하고. 그 아이가 안방 옆 그 자리에 네게 줄 물건을 남겨뒀다」",
"258506059": "「너 때문에 텐료 봉행소의 모든 도신들과 친해질 필요도 없는데 친해져버렸어…」",
"259506507": "가서… [천공]이라는 하프를 받아와야 하거든",
"2603597131": "결조·시간 보장",
"2710795595": "리사의 입맛에 대해…",
"273451339": "후후, 그건 진정한 신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이니까. 아무튼, 우리에겐 「신의 눈」과 같은 초급 기관은 필요 없어——",
"2862965067": "「꿈의 꽃」 꽃씨 교환이 종료되었습니다. 속세의 주전자에 「꿈의 꽃」을 심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2932747595": "네? 왜 그러시죠?",
"2937817419": "저쪽 바닥에 조금 뿌려봐, 조심해…. 아주 조금만 뿌려",
"2947008843": "현재: {0}회",
"2961856843": "「사다·부카」",
"3011546443":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이벤트 종료 알림",
"3101384011": "까리엣",
"312695115": "우인단·사샤",
"3158337867": "뭐?",
"3186179403": "이제 탑의 봉인을 보호하는 빛이 세 겹 남았군…",
"3208982859": "차곡차곡 쌓여있는 두루마리, 종잇장은 곤충의 날개처럼 얇다",
"323657035": "???",
"3310264651": "「최고급 광석, 대량 구매자 우대!」",
"3320576331": "사방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3326143819":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3331731787": "???",
"3358118219": "코쥬로",
"3360335179": "하이얌",
"3362682187":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할 수 없어 나가는 중입니다",
"3380782411": "조각상",
"3396387147": "내가 잘못 가져온 건, 내 마음속엔 이 책이 내게 비행을 가르쳐 준 책이라서… 일까나…",
"3410215243": "경계심 많은 츄츄족",
"3436556619": "저들의 미래 말이야",
"3460889931": "게다가?",
"3463865675": "「적색의 돌」을 찾아 돌을 보유한 상태로 3개의 기관을 가동하면 「미끼 장치」의 상태가 「열원」으로 전환됩니다",
"3473114443": "에이(影)",
"3489998155":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492083019": "플레이어",
"3499863371": "아, 당신은… 그 기사단의 신인이죠?",
"3513515339": "화려한 필체의 편지·5",
"3521032523": "카르카타",
"3605644619": "에이(影)",
"3696671051": "돌아다니고 싶어",
"3719066955": "모든 적 처치",
"3878534475": "설학의 장",
"3880740171": "「하나미자카 대마왕」",
"3895183691": "따끈따끈 찌릿찌릿",
"3906190667": "비경",
"3937164619": "신규 요리ㅡ「버섯피자」가 메뉴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지 특색 식자재로 제작한 개량판 이국 미식입니다, 이나즈마에서도 외국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3941327179": "안자이",
"3977679179": "페이몬",
"3999114571": "「요즘 텐료 봉행 제복을 입은 소년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던데 쇼군님의 지시 사항인가요?」",
"403172683": "버섯몬 도감",
"4034468171": "꿈의 꽃",
"4054406475": "예리",
"4059188555": "역사의 무게감으로 가득하죠? 그 자체로도 충분히 무겁지만",
"4076186955": "하늘에 메아리치는 노래",
"4095108427": "아루",
"4101031243": "「점괘 뽑기 함」",
"4107637067": "여긴 고대 전장이야. 마물들이 전우들의 검무덤을 넘보지 못하도록 생존자들은 원소의 힘을 이용해 3중 봉인 결계를 설치했지",
"4111313227": "설정하기",
"4114669899": "의자",
"4147979595": "정통 주량원자, 세 그릇도 부족할 정도로 감칠 맛이 넘칩니다!",
"4176364875": "……",
"4223574347": "아, 실없는 소리를 해서 미안하네. 하나는 노랗고 하나는 초록색인 두 놈이 저쪽으로 간 것 같네",
"4251428171": "「여동생이 가게를 잘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최근 다들 경기가 좋지 않으니 동생도 많이 힘들겠지요」",
"4262331723": "실력 있는 기사들이 방어전을 잘 치러줘서 정말 다행이었어",
"4290091339": "네가 찾고 있는 신이 바람의 신인지는 모르겠지만…",
"430173515": "엔죠",
"460145995": "해인화우(海人化羽)의 의식의 날개옷 상태일 때,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HP 최대치를 기반으로 가하는 피해가 추가로 증가하며, 증가량은 코코미 치유 보너스의 15%에 해당한다",
"529032523": "천등 시련",
"534541643": "궁사 야에 미코 어르신의 허가를 받아, 나루카미 다이샤는 전쟁의 피해를 받은 빈곤 상가, 빈곤 가정에 무이자 대출, 위문 식량 등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7209163": "조심해, 상대도 아주 강하니까",
"595394891": "아래 캐릭터는 이번 도전에서 물 원소 내성+30%, 원소 충전 효율+30%:",
"639701323": "전하의 나라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
"668511563": "그건 안돼. 그렇게 되면 풍마룡은 죽잖아?",
"753142091": "이제 와서… 더 이상 할 얘기가 뭐 있겠느냐…",
"798223691": "하단 「꿈의 꽃」",
"804657483": "그런데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어째서 인간의 힘을 빌리려는 거지…",
"805393739": "츠루미 안갯속에서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 돌아다니고 있다. 일반 유적 가디언에 비해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n인적이 드문 이 섬에 변이된 유적 가디언이 왜 출몰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의 출처만큼이나 신비로운 것은 변이된 유적 가디언을 제조한 고대 기술이다.\\n호세이니는 학술적 목적으로 변이된 유적 가디언에 흥미가 생겼고, 그를 해치운 후 연구를 하고 싶어 한다",
"839361867": "???",
"854375755": "「하하! 신의 눈을 탈환하고, 온몸에 힘이 넘쳐!! 이 몸의 투지가 예전처럼 돌아온 거 같군!」",
"862462283": "으응, 내일 저녁 맞지? 꼭 나타날게…",
"879539531": "광부",
"898927947": "걱정 마, 내가 도서관의 사서로 있는 한 그 어떤 책도 잃어버리지 않아",
"982009163": "쇼군님께선 「영원」을 위협하는 요소를 모두 제거하라고 명하셨지",
"982466891": "걱정 마, 괴조를 잡기만 하면 내가 바로…",
"103286624": "「우인단 은어표」",
"1116992352":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141645152": "범균(菌)일여",
"1181153120": "시종 병",
"1183613792": "Maeno Tomoaki",
"118598844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3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1회의 회전 참격을 가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190143840": "부식된 열쇠",
"121001558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122260320": "사마일",
"1226518368": "다인 모드를 종료할 수 없습니다",
"1233761120": "세트 확인",
"1253079904": "게임에서 「가호의 힘」 1회 획득하기",
"128073568": "침선교",
"1305881440":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먼 곳에 편지를 보낼 때 쓰기도 한다.\\n사랑스러운 흰비둘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지만 인간의 악의를 민감하게 감지한다. 추가로 몬드의 유명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만드는 가장 정통적인 방식은 비둘기 고기로 만드는 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도 그냥 전설일 뿐이다.\\n주전자 속 선계에서는 편지를 보낼 필요가 없어 비둘기들 또한 한가해졌다. 가끔 다른 동물 주민들을 위해 물건을 전달하거나, 아침마다 날아 오르며 비행 능력이 녹슬지 않게 유지할 뿐. 시간이 흐르고, 일부 동물은 날아오르는 비둘기를 시간을 알려주는 표지로 여기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비둘기 시계는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
"1422492512": "물의 음성",
"1424978784": "새겨둬야 할 강적",
"1428580192": "페이몬",
"1436333920": "비밀 의식대",
"1440169824": "라즈베리 물방울 떡",
"1444318048": "페이몬",
"1454161760": "아득한 목소리",
"148534112": "사라와 대화하기",
"149879648":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1502883680": "츄츄 싸움꾼",
"1551254368": "공포의 취령 버섯",
"1618108256": "카우틀랴",
"1632673632":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635178336": "와, 저기 봐봐! 보물상자야! 뇌령아, 고마워!",
"1701541728": "다양한 장식이 모여 있는 서재. 삼봉행이 구매한 대형 책장으로 수천 권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서재의 장서량은 중요하지 않다. 「정확」과 「응집」이야말로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좋은 책은 「마음을 파고드는 글귀」가 있어야 하는 법. 그러므로 책장의 책은 개인의 취향대로 정리하고, 이미 마음에 새긴 책은 빌려주거나 팔아도 상관없다. 와타츠미섬의 존귀한 「아라히토가미 무녀」도 같은 습관이 있다고 한다",
"1716834144": "보물 매장지가 아닌 곳에서 보물을 찾을 수 없습니다",
"1729235808": "아, 그건 우리 리월 광부들이 쓰는 「개산포」에요…. 하하, 마땅한 이름이 없어서 그냥 광부들끼리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174080864":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1741658976": "수령 대기 중인 동료의 선물 {0}",
"1744445280": "마흐피",
"1772471136": "안나 돕기",
"1802449760": "아라타키파가 보내온 신비의 초대장을 받았다. 아라타키 이토가 친구들을 초대해 큰 축제를 개최하려는 것 같다. 어서 열어보자!",
"1870254944": "특히 그 목청 큰 자식은 정말이지, 살다 살다 장사하면서 그런 사람은 처음 봤네!",
"1971006304": "진교화",
"198711136": "페이몬",
"2016560992":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028319584": "페이몬",
"2049768288": "바로 여기야, 여기에 큰 물방울이 있어… 도대체 보물은 어디에 숨겨져 있는 거야…",
"2065816416": "테스트 던전-원소 반응 테마",
"207108960": "에잇, 어쨌든 얼른 쫓아가자!",
"2071996256": "임무 완료 후 획득",
"211923849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125464416":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130159456": "조각문양 정원 담장끝",
"2137769824": "하이얌",
"2138788704": "합성",
"2154216288": "음률 포인트 위에 빛이 길게 내려올 때 빛이 전부 내려올 때까지 음률 포인트를 홀드하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6750944":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175454048":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218120483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2188689248": "니마",
"2199513952":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216529760":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2232541024": "망할, 속았어!",
"2237938528":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26691936": "「고기마루」",
"2296179552": "보상 진행도: {0}/{1}",
"2319889248": "여행자는 「마법 포션 연구」 이벤트 중 임의의 시험에서 자유롭게 도전 단계를 선택해 공략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한 단계의 도전을 완료할 때마다 해당 시험의 남은 단계 도전 난이도가 현저히 높아집니다.\\n「시험 초기화」를 선택하면 모든 단계의 난이도가 복원되고 도전 기록도 사라집니다",
"2326123360":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2335388512": "왜 나쁜 일은 한 번에 몰려오는 걸까…",
"2346830688": "하하…하… 바람이… 휘파람을 부는구나…",
"2356466528": "하지만 아직도 더러운 것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것 같아. 우리 가까이 가서 보자!",
"2364340064": "어라? 장치를 하나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 빨리 가보자!",
"2385015648": "페이몬",
"2422302560": "열정적인 용사의 연설은 그녀가 평소 억눌러 왔던 마음속 불길을 활활 불태웠다",
"2427503456": "저쪽에 있어, 날 따라와. 화신이 힘을 축적하고 있어, 공세도 더 맹렬해질 거니까 꼭 조심해야 해",
"2460556128": "111165;0",
"2469253984": "연심주·권4",
"2481677152": "그리고 가는 김에 이것 좀 사장님께 전해줄래? 한 행상이 그에게 준 선물이야",
"2624559968": "저기 좀 봐. 아마도 저 츄츄족들인 것 같아",
"2635426656":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636357472": "{0}넘침",
"2645013344": "과채 노점-「전원에서」",
"2698624864": "페이몬",
"2722133856": "음… 나도 잘은 모르겠어. 마시고 나면 멍청해지고, 둔해지고, 기억을 잃고, 아무튼 그래",
"2733741920": "이나즈마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은 다 찍은 거 같네",
"2740896608": "병사들 눈에 비치는 고로는 위엄있지만 거만하진 않은 장군이다.\\n그는 통쾌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부하를 자신의 손과 발로 여기며 동고동락한다.\\n산고노미야 코코미는 고로에게 장비, 군량, 급료 이 세 가지가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n그때부터 고로는 부하에게 직접 무기를 정비하는 법을 가르쳤고, 식량과 급료를 분배할 때마다 누군가가 가로채는 상황이 없도록 엄격하게 감시한다.\\n그외에도 와타츠미섬의 「장성」 고로는 싸울 때 직접 군대를 이끌고 돌진한다.\\n선봉인 그의 뒷모습은 깃발처럼 뒤쪽의 병사들이 전진하도록 격려한다.\\n위와 같은 이유로 병사들은 고로를 존경한다. 고로는 코코미처럼 병사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n이런 생각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고로는 장성의 품격이 없는 「애송이」라고 비웃는다.\\n하지만 와타츠미섬의 병사들에겐 그 「애송이」가 그들의 가장 좋은 대장이다",
"2775205728": "{param2}회 안에 쭉쭉 바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2781249376": "「이변의 돌」은 일종의 광물로 다른 광물과 마찬가지로 부술 수 있습니다. 「이변의 돌」은 원래 극히 드문 지맥 환경이 형성되었을 때만 대지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최근 지맥의 열매 조각의 영향으로 조각이 보관된 조사 지점에 이변의 돌이 대량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2798252896": "「천광이 쏟아지는 곳」으로 가기. 연못은… 그런 뜻이었구나",
"2829252448": "이나즈마성",
"2845241184": "왕과 왕실사·차례",
"2909596512": "페이몬",
"2931714912": "「상야의 빛나는 나뭇가지」",
"2940055392": "음유시인B",
"2989986656": "「주술 도구」",
"3033277280": "MY 홈 입주 캐릭터",
"3074062176": "아란바리카와 함께 「쉼터」로 돌아온다…",
"310837846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117982560":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131036512":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313153110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142323040": "페이몬",
"3164289888":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3171257184": "내레이터",
"3218106208":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소라였어…",
"3224037216": "여러 개의 씨앗이 모이면 숨겨진 힘이 활성화됩니다. 3개의 씨앗을 모으면 바람 원소 스킬이 없어도 윈드 필드가 생성됩니다",
"3225497440": "페이몬",
"3226287968": "레시피Ⅵ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3232042848": "먼지가 쌓인 식기",
"3264358240": "이 대결을 「미토게 진검승부」라 부르지",
"327606112": "냄새 엄청 좋아! 분명 성공했을 거야!",
"3303994208":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314284384":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315923808": "이건… 「왕생당」 과의 거래 내역서잖아. 음… 관도 주문받는구나…",
"3381845856": "읽기",
"3388466016":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3390336864": "푸리아",
"3393703776": "피슬의 어머니",
"3396260704": "임령 아가씨는 준비가 됐으려나 모르겠네",
"3420511072":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345770889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459491680": "모험 등급 Lv.26 달성",
"3463156576":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반짝이는 금빛 털을 가진 새. 햇빛 아래서 매우 예쁘다. 가끔 아이들이 이런 황금 참새를 집에 데려가 키우기도 하지만, 인간의 시끄러운 생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얼마 안 가 날아가 버린다. 평온하고 한가로운 주전자 속 선계는 녀석들의 생활 습성과 상당히 잘 맞는다",
"3466156896": "거대한 운석을 떨어뜨려 추락 범위 내의 적에게 대량의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석화 상태로 만든다.\\n\\n석화\\n석화 상태가 된 적은 움직일 수 없다\\n\\n하늘의 운석을 떨어뜨려 운명의 어둠을 밝게 비춘다",
"3487226720": "리월 풍토지·유리백합",
"3498817376": "기대",
"3527699296": "얼른 튀자! 에잉, 장사 정말 못 해 먹겠네!",
"3561400160": "페이몬",
"3567909728": "{0} 등",
"3573134176": "일곱신상이 보여. 이 근처에서 사진을 찍자",
"3581467488": "이와쿠라류·시마다 시치로지",
"363240288": "페이몬",
"365033312": "#힘내라, {NICKNAME}, 힘내!",
"3651010400": "자한",
"3653852000": "라자크",
"3683991392": "폐기된 야영지에서 찾은 너덜너덜한 노트에 대해 얘기한다…",
"370148233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717536608": "이러한 생물은 번개 원소 또는 불 원소와 접촉할 경우 「활력」 또는 「건조」 상태가 됩니다.\\n해당 상태의 특성을 알맞게 이용하여 모험해 보세요",
"374937788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3767144288": "고로의 취미 중, 「등산」은 3위 안에 든다.\\n동료와 함께 등산하고, 땀을 흘리며 산의 경치를 즐기면, 건강에도 좋고 동료 사이도 좋아진다.\\n등산의 즐거움을 더 즐기기 위해, 고로는 여행 상인에게 등산 세트를 구매했다.\\n장비는 비싸지 않지만, 튼튼해서 고로가 험난한 산들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됐다.\\n고로는 무기를 정비하는 것처럼 등산 장비를 정비한다. 아마 이 등산 장비들은 미래에도 고로와 함께 더 많은 곳을 누빌 것이다",
"3767780192":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I",
"3787147104": "드디어 잠겨 있지 않은 원소 비석을 찾았네…",
"3805815648": "소녀 베라의 우울·권6",
"3807328096": "도전 중에 동물은 일정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계심」이 가득 차면 동물은 경계 상태로 전환되어 포획 난도가 현저히 높아집니다. 구역 내의 특수 관목 근처에서 「미행」을 하면 동물의 「경계심」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381520368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824644960": "「길법사」",
"3826283360": "용병 대도·다섯 번째 클리어",
"3829300064": "페이몬",
"3833740128": "「수향나무」로 제작한 원형 탁자. 다양한 곳에 어울린다.\\n리월의 「식사 자리」에서 이런 원형 탁자에 모여 앉을 때, 앉는 자리마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
"3850547040": "해당 초대 이벤트는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862519648": "폴린",
"3864784736": "페이몬",
"3877984096": "게시판",
"3888007008":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89407584": "페이몬",
"3908313952": "티바트 달걀 프라이",
"3935295328": "모두 서둘러 해안가로 돌아온다…",
"3955458912": "데비",
"3962818400": "경책산의 청죽.\\n이 청죽은 가지와 잎의 모양새가 독특한데 아래는 빽빽하고 위로 갈수록 듬성듬성해져서 마치 백로가 산간을 선회하는 모습과도 같아 「백로죽(白鷺竹)」이라고 불린다",
"3977608032": "페이몬",
"3995345760": "자얀트",
"4006128480": "쿠마르",
"4023103328": "술잔 정리",
"4024267616": "물 원소",
"4063163232": "다람쥐",
"410387644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4130920288": "페이몬",
"4141073248": "그게 아니라…",
"4145034080": "페이몬",
"4163648352": "키온",
"4180121440": "조흐레",
"4182980448": "으앗, 조심해! 그 커다란 녀석들이 깨어난 것 같아…",
"420113248": "「베이슈트」가 {param2}회 잠수하기 전에 「베이슈트」를 처치하기",
"420711715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4207571808": "시련 상세",
"4262780768": "멍",
"4282380128":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4283461472":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4288278368": "오상암의 「꼬리」가 바로 여기구나!",
"442142560": "「수향나무」로 제작한 정교한 디자인의 리월 책장. 책과 잡동사니들을 둘 수 있다. 상단에는 상판이 설치되어 있다.\\n책장을 임시 카운터로 사용하는 상점 주인이 종종 있다. 상단의 상판을 이용하여 장부를 작성하고, 허리를 숙이면 장부를 수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n하지만 자주 몸을 숙이면 허리를 다칠 수 있기에,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또한 위 칸에 수납하는 게 좋다",
"442278752": "#{NICKNAME}, 이 회중시계를 그녀에게 보여주는 거야. 어쩌면 깨어날 수 있을 지도 모르잖아!",
"47479075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51287228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515337056": "츄츄족 감시탑 파괴",
"52378505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532404064": "세이라이섬에 비치되어 있는 「봉납함」. 「꿈의 나무」의 핵심 자재로 만들어졌지만 「나루카미 다이샤」의 봉납함과 달리 붉은색 도료를 칠하지 않고, 원래 나무색을 보존하였다.\\n세이라이섬은 인적이 드물어 봉납함에 모인 모라가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지만 기도하는 사람의 성의가 중요한 것이지 않겠는가. 피땀 흘려가며 모은 모라가 성의를 표할 제일 현실적인 도구일지도 모르고, 아마 고양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576186208": "이곳이야… 우와, 이 시계 전체가 검은 진흙에 뒤덮였어…",
"612945760": "페이몬",
"667158368": "산속의 은밀한 곳",
"679230304": "이 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기운」이 있는 것 같단 말이지…",
"706635616": "태양꽃을 생성해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태양꽃\\n태양꽃은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태양꽃을 중심으로 한 영역에서 적이 피해를 받으면 태양꽃은 찰나의 꽃을 피워내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해당 피해는 알베도 방어력의 영향을 받는다.\\n·찰나의 꽃은 2초마다 1회만 생성된다.\\n·캐릭터가 태양꽃 위에 있으면, 태양꽃은 바위 원소의 힘을 모아 캐릭터를 일정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크리스탈 플랫폼을 만든다. 크리스탈 플랫폼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n·알베도가 만들어 낸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는 태양꽃은 바위 원소 창조물로 간주한다.\\n\\n홀드\\n태양꽃이 생성되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n\\n이러한 바위 꽃은 연금술의 목적과 일치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지에서 태어났지만, 하늘 높이 올라가서 태양이 되고 싶어 한다",
"727014240": "페이몬",
"742923104": "수령",
"781243232": "마우스로 조작 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좌우로 드래그하면 등불 그림자 실루엣을 고정한 상태에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78700630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797533024": "페이몬",
"821933920": "조작",
"865338208": "진교화",
"893629280":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909563744":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939056992": "관찰",
"941748064": "「고기마루」",
"943805280": "걔들이라면 어제 배가 몇 척 드나들었는지 알지도 모르지만…",
"952152928":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952627040": "레시피Ⅴ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984379232": "어쩔 수 없지. 일단 그에게 갖다주자",
"99441504": "「꽃 퀴즈」를 완료해 획득한 「화원」은 「속세의 주전자」에 배치해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1091190281": "파괴된 「기백의 과녁」 수량",
"1104647689": "「기행·바닷빛」 명함 스킨",
"1141061129": "나무방패 츄츄족(타워 디펜스)",
"1145775625": "「백무금기 비록」? 준비를 하고 왔군…",
"1210001929": "응광이 외교전에서 그 일을 물고 늘어지면서 우인단 사절들을 아주 박살 내버렸다고 들었어…",
"1222882825": "날아오르는 유성",
"1238871561": "천암군",
"1266338313": "튜토리얼",
"1266629129": "아비디야 숲",
"1316411913": "엄청 밝아! 눈이 부실 정도야! 방금 건 「3번 야박석」이지?",
"1397382665": "귀찮은 업무",
"1441339913": "「리 요리」의 가장 대표적인 요릿집이 바로 「유리정」이야. 사장님은 「월요리」의 대표인 「신월헌」과의 정면 승부를 위해 일부러 가게를 비운 언덕에 열었대",
"1496495625": "…아, 설마 보물 사냥단이 누군가를 가둬버린 건가?",
"1498869257": "동물 짐꾼 견습 사역견",
"1551137289": "꽃게",
"1611066889": "카메라 각도가 등불꽃의 성장 환경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635912201":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 「네가 몬드에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될 거라 믿는다」고 하신 덕분이지",
"1681298953": "황금 농어",
"1692191241":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1729629705": "버튼(공중): 활강",
"1735780873": "꼭두각시 장군",
"1740448265": "습한 환경에 적응하게 해주는 포션. 이 약은 습기 방지에 뛰어나 물건을 저장할 때 매우 유용하다. 복용해도 마찬가지! 류머티즘 환자에겐 보물과도 같다",
"1766772233": "말씀하시는 것이…",
"1787505161": "그럼, 의식의 다음 순서는 뭘 준비해야 해?",
"185102857": "올라가는 길은 저쪽이야…",
"1855197705": "좋아요. 그럼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네요",
"1874145801": "페이몬",
"1960829449": "이건… 말하기 곤란해",
"1995236873": "#나… 나타났다! 무서워… {NICKNAME}, 잡는 건… 너한테 맡길게…",
"199526921": "일일 의뢰 16회 완료하기",
"2011297289": "네 생각 중이었어…",
"2013616649": "요리사",
"2032180745": "간조 봉행 순찰 대장",
"2040153609": "월드에서의 레이스",
"2071244297": "전투 스킬 울림 수정",
"2078239241": "수호자의 마음",
"210007911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107953673": "휴, 난 언제쯤…",
"2165286409": "언제?",
"2310811145":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313836041": "240초 안에 적 25명 처치",
"2316756489": "좋아. 거래하지",
"2393182729": "어떻게 알린 거냐고…? 흠… 혹시 「현몽」이라는 편리한 선술에 대해 들어봤나…?",
"2402833929": "우연히 피운 꽃",
"2403232265": "사막에 있는 장치는 지금까지의 여행에서 본 것들과는 많이 다르네",
"2426258953": "칠성 청신의례…",
"2428177929": "수정 새우딤섬",
"2432586249": "달 딸래!",
"2462289417": "뭐라고? 수상하고 무시무시한 일을 꾸민다니…. 날 제대로 오해했네…",
"2501449225": "올해도 잡화 장사를 계속해야 하나…",
"2517773833": "아주 과감한 선택이야",
"256528905": "제일 맛있는 리 음식점입니다",
"2603966985": "전설에 따르면, 초목을 주관하는 여신은 사막의 일각에 단비를 부를 수 있는 정령을 소환했다. 정령의 이름은 「물의 십이천」을 뜻하는 「바루나」였다.\\n지금은 세상을 떠난 숲의 왕은 나무 울타리와 시냇물로, 석류의 아이는 꿈과 환각으로, 나무뿌리처럼 깊고 복잡한 미궁을 만들어 날씨의 비밀을 지킨다고 한다",
"2675523081":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바람 원소 피해 무효\\n·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가 증가한다\\n·타깃이 풀 원핵이 가하는 피해(발화, 만개 포함)를 받은 후 일정 시간 동안 풀 원소 내성이 하락한다",
"2761753097": "《스팀버드》 기자",
"288006665": "전우의 의리",
"2898987529": "캐릭터가 등장할 때 무작위로 테마송을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서창: 공격력+60%. 영탄곡: 모든 원소의 피해+48%. 간주곡: 원소 마스터리+240",
"2925226505": "맞아! 바로 이거야. 앞으로는… 술 좀 자제해야지",
"3086339593": "티르자드",
"317502985": "삼각 장치…",
"3204962825": "대청소를 하자 텐료 봉행 일원이 몰려와서 구경 한다…",
"3225410057": "「천사의 몫」 바텐더",
"3226138121": "라라라…",
"3249047049": "전략적 배치",
"3256765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8%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325698057": "지원",
"3259616777": "사람 살려!",
"3263834633": "퓨어 레진 40pt 소모하기",
"3290499593": "서수(西狩)",
"3327131145": "훗… 재미있군. 상황을 억지로 통제할수록 결국 더욱 큰 혼란을 야기하지",
"3409122825": "생각",
"342867200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
"343669257": "하하… 이렇게 멀리서는 잘 안 보이지 않을까?",
"3450508809": "없어! 그냥 「삐카」한 느낌으로 만들면 되지!",
"3450802697": "클리어 조건",
"3455073801": "소는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해 빠른 속도로 적 사이를 가로지르면 경로상의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은 공중에서 발동할 수 있습니다.\\n소는 원소폭발 스킬을 발동 후 항마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능력을 대폭 상승시킵니다. 원소폭발 발동 시 일정 기간 동안 소의 점프 능력이 대폭 상승하고 일반 공격, 강공격, 그리고 낙하 공격이 바람 원소 피해로 전환됩니다.\\n이 기간 동안 대기 상태로 전환 혹은 원소폭발을 해제하기 전까지 HP를 지속해서 잃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468411401": "이세계의 별",
"3472363017": "모라…",
"3472500233": "튜토리얼",
"3534579209": "타타우파 협곡에 분명…",
"356650505": "니므롯 씨는 술을 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3568228873":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3578739209": "이세계의 별",
"3582413321": "{0}",
"3677240841":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바로 가려구요?",
"3681942025":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690397193": "원소 피해 보너스+18%.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722036745": "견고한 천암",
"3755964937": "유구한 반암",
"3759900169": "딱 들어맞아요! 그 사람이 마신과 손을 잡고 암왕제군님을 해친 게 틀림없어요. 휴, 천벌 받을 인간, 죽일 놈 같으니라고…",
"3845853705": "경책 산장에서 사람들에게 파편 관련 단서 묻기",
"3860765193": "좋아하는 과일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겠지?",
"3866769929":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3885796873": "아무런 이물질이 첨가되지 않고, 순수한 맛이 나야 좋은 술이지",
"3926430217": "백업 플랜?",
"3940425225": "거시 경제에 대한 건 잘 알면서, 「미시」적인 절약은 잘 모르나 보네!",
"39879177":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이동속도-20%",
"404216329": "에휴… 제군님… 암왕제군님…",
"4114449929": "예전엔 매주 일곱신상에서 기도도 드리고, 그런 김에 신상의 먼지도 털어드렸었어요",
"4119070217": "미식가",
"417121801": "놀기 싫어…",
"4186793481": "나중에 편지를 써서 부칠게요. 녀석을 따끔하게 야단쳐야지. 실력 좀 있다고 잘난 척하다니, 그러다 뭔 일이라도 나면…",
"4242161161": "「계시」라 불리는 꽃봉오리. 우여곡절을 겪은 누군가의 의지에 답하듯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예전에 지나온 험지의 기억을 되살려 줄지도 모른다…",
"4246912521": "정예병이 일부 존재합니다: 빙결 상태일 때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4251115017": "전투광",
"4256783881": "아… 음…",
"432294409":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9%, 받는 피해가 2.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캐릭터를 대기 상태로 전환해도 효과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피해를 받으면 중첩수가 1개 사라진다",
"444618249":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 증가한다",
"462608905": "심연 메이지가 도주할 루트를 생각해놨다…",
"571579913":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검은 물질에 부식된 바위를 촬영해 주세요",
"59691529": "{0}일",
"613930505": "잃어버린 보물",
"647680521": "「시키패·견고한 바위」의 지속 시간이 {0}초 증가한다",
"652030473": "이런 말을 하면 「부모」와 함께 할 수 없는 몬드의 자민들이 외로워하려나",
"67686921": "증류주 맛이 전혀 안 나! 이런 약한 술을 마시면 활조차 당길 수 없을 거야!",
"735404553": "Buka…mita nye, guru-guru… yo mosi ka?",
"75153929": "그랬군. 사장님 분부니 별수 없군",
"76103177": "우연한 계기로 입구가 대지 위에 드러나게 된 괴이한 비경. 위험하지만 사람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용감한 무사에게는 더없는 연무장이기 때문에 전도 원판 데이터 수집의 실험 장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761228809": "「백무금기 비록」… 참 오랜만이로구나. 인간의 손에 남은 게 있었군",
"767631881": "근데 지금 어딨는 거지?",
"777181705": "오?",
"815803913": "산호궁 병사",
"861845001": "지식 탐구",
"881023497":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바위 버섯몬. 정면 전투를 선호하는 편이며 강력한 공격으로 상대의 전선을 무너뜨린다",
"900107785": "일몰 열매를 찾았니?",
"90506761": "스테이지 중앙의 빈 우물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964430345": "약재를 수집했겠지? 어디 보자…",
"991619593": "「신의 눈동자」에 대해",
"1001125138": "사고가 난 후 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쫓겨났어",
"100310290": "기록해뒀어요",
"1017922834": "그래서 이번에 우릴 부른 이유가 뭔데?",
"1018415378": "그런 내가 반대하고, 찬물까지 끼얹으면… 정말 너무하잖아",
"1019535634": "우와, 류지의 선고문을 정말 쿠죠 사라가 서명했어…. 근데 지금 보니까 이 내용은 틀린 거겠지",
"1022584082": "조금 있으면 너희도 만나게 될 거야. 우리에겐 조력자가 아주 많거든",
"1025604882": "풉…",
"1037456658": "이 꼴이 됐는데 하 씨의 가족한테는 뭐라고 전달하지",
"1042450706": "그곳의 마물이라면 알고 있는데, 지진은 대체 어떻게 된 건지…",
"1043731730": "동욱은 지금 어디 있나요?",
"1047297298": "그 오니족 무사 봤잖아. 인간의 몸을 벗어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제한적이야",
"1050517778": "버섯이라면 얼마든지!",
"1053202706": "그리고 나중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모험가와 도시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져… 곡식 창고가 「보물 창고」가 되더니",
"1056026898": "음…",
"1056787730": "나한테 아카데미아에 취직하라고 했다는 얘기는 안 했어?",
"106122514": "지금 「미카게 용광로」는 무기한 작업 중지 상태야. 그 병사 나리가 엄청 화를 내고 있지",
"1061669138": "그럼 바로 그 벽화들을 보여줘",
"106175762": "흠… 어디 보자, 일단 블랑키 씨한테 가볼까? 칵테일 만들 때 쓸 보조재료를 주문했는데 지금쯤 준비됐을 거야",
"107036946": "여긴 아무 이상도 없는 것 같은데",
"1077538066": "없어! 없다고, 아니! 아라타키 이토는 절대 무고한 사람한테 보석금을 달라고 하지 않아…. 이 편지를 쓴 사람이 사기꾼이야! 어서 녀석을 잡아야 해…",
"1078878482": "역시 다이루크 어르신이야. 이미 그 사람을 철저히 조사했나 봐…",
"107942162": "아직이요",
"1081191698": "하루하루가 연습이야. 셰이크 주바이르 씨에게 교육받고 다시 연습하고… 계속 이렇게 반복되지",
"1082352914": "벌써 쓰고 계시네요",
"1090120978": "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군옥각이니까 좋은 물건 한두 개는 있지 않을까요…?",
"1092106514": "그럼 엄마 아빠랑 같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함께 여행하는 거지!",
"110355730": "알려줘서 고마워요",
"1105240338": "조사했다고? 진짜 공교롭네… 뭐 나온 거 있어?",
"1108060434":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1116101906": "이렇게 장사하면 오래 못 갈 텐데…",
"1120619794": "근데 너는 젊은 애가 무슨 어른들처럼 잔소리가 엄청 많아졌네?",
"1124556050": "원소 에너지|{param6:I}",
"1125477650": "그럼 다행이고. 크흠… 그렇게 보지 마. 그냥 안부를 묻는 것뿐이니까!",
"112653586": "둘 다 큰언니인가요?",
"1128104210": "그게 사실은…",
"1135711506": "말만 들으면 감이 안 잡히겠다. 이건 나타를 여행할 때 얻은 기념품인데 가져가. 나타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
"1136853266": "오? 알고 있었구나",
"1139255570": "사진기 필름은 얼마나 남았어?",
"1142470930": "호, 혹시 저 사람이 바로…?!",
"1145954578": "뭐 이 정도는 껌이지. 최강의 무차별 분석 앞에 무릎을 꿇어라",
"1146668306": "두 분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직접 말씀하실 거까지는 없잖아요…",
"1151375634": "…혹시 「바람 신의 잡채」라고 들어 봤어? 소문에 의하면 바네사 님이 옛 귀족을 전복시키신 뒤 열었던 향연의 유명한 요리래",
"1161091346": "엥? 저게 뭐야…",
"1164400914": "네, 맞아요! 앞으로 조심할 거예요. 엄마가 돌아왔는데 빗이 망가진 걸 보면 속상해할 테니까…",
"1172188434": "다른 임무 수행 중",
"1176326418": "저는 떠돌이 학자가 되려고 여러 번 읽어서 이미 다 외웠어요. 빌려드려도 상관없어요",
"1188568338": "그건 아닌 것 같아. 여길 봐. 종이가 노랗게 변했잖아. 이건 오래된 종이야",
"1191517458": "「돌을 주워 성과 마을을 만들고, 산봉우리와 바다를 깔았다」",
"1193897234": "그래도 좀 걱정이야. 만약 내일 출근을 안 하면…",
"1194798354": "아! 아, 아니야, 우린 그냥…",
"1206927634": "원래는 할 줄 몰랐는데, 너랑 함께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서… 바자르 친구한테 살짝 가르쳐달라고 했지",
"1208334610": "네, 죽첨을 주세요",
"1221813522": "그렇구나… 램지 아저씨가 다 쓰시길 기다릴래요. 아저씨가 쓰신 걸 다 읽고… 그럼 또 코이치한테 해줄 이야기가 생기겠어요",
"1228202258": "아직… 츄츄족, 심연 메이지, 새끼 바위 용 도마뱀 같은 녀석들의 약점도 모른다고!",
"1237677330": "오오! 미리 준비해둔 설계도를 꺼냈어!",
"1239705874": "그럼 서목이 망가져 버리면 제전도 진행할 수 없지 않을까?",
"1248924946": "경책 산장 주변엔 평범한 마물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1250979090":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1252363538": "으악ㅡ왜 일이 이렇게 된 거야!",
"125639195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264156946": "우인단의 계획을 저지할 거야",
"1267695890": "잘됐네, 넌 믿음직한 길드 회원이잖아. 그럼, 조심히 다녀와. 세부적인 건 길드에서 처리할게",
"1269726482": "길이 꽤 익숙해져서 하이다르를 데리고 오는 동안 다행히 마물을 만나지 않았지",
"1276091666": "드래곤이 비행 훈련을 도와줬어요",
"1276274962": "좋아! 그럼 뿌리를 주제로 수수께끼를 써볼게",
"1277811986": "발톱이 얼굴 가까이 온 걸 정지 화면처럼 볼 수 있지만… 몸은 피할 수가 없어…",
"1277961490": "시와 노래의 영향으로 몬드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n정교하게 쓰여진 악보, 명확하고 심플한 손가락의 움직임, 이러한 연주 「시합」은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이벤트입니다",
"1278602514": "너무 많이 봤더니 머리 아파…",
"1281840402": "이 세상에 정말 힘을 갈망하지 않는 신이 있다니, 이런 상황은 처음이군",
"1282684178": "이걸 찾는 건가?",
"1283962130": "이번에는…「버섯 닭꼬치」를 할 거예요!",
"1287505170": "그래도 다행히 너희의 굳건한 의지 덕분에, 급류가 너희를 모든 염원이 모이는 시간의 교차점, 즉 가능성이 가장 큰 순간으로 데려간 거야",
"1290750226": "이봐! 라나! 내 목소리 들려?",
"129249554": "호시탐탐 노리는 인간들 외에, 인간이 아닌 집단도 일을 꾸미지",
"1293548818": "그 마물들은…",
"1317097746": "「세계수」에 대해",
"1320829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22950930": "넌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는다고 알고 있잖아",
"1327722770": "안전에 유의하세요…",
"1339464978": "할아버지, 제가 알폰소, 바흐람, 아우렐리우스와 함께 야경단을 꾸려 마을 주변의 경비를 강화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40181778": "여기 사람들은 왜 잡담도 별로 하지 않는 거야? 너무 심심하잖아",
"1341903122": "좋아! 그럼 어젯밤에 상의한 계획대로 바로 시작하자!",
"1354259730": "하지만 안타깝게 그녀가 이미 빅토리아 수녀님한테 모든 걸 털어놨어. 근데 빅토리아 수녀님은 아직 별 반응이 없어",
"1356564754":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1356601618": "변론을 통해 아카데미아 사람을 이긴다는 건 계란으로 바위 치기나 마찬가지야",
"136109330": "다이스케는 내가 현장에서 유랑 무사를 쓰러뜨린 후 목숨 걸고 구해온 아이야",
"1363473682": "휴우… 벌써 세 번째네. 엄지손가락만 한 물고기라도 좋으니 내 미끼를 좀 물어라!",
"1363971346": "음… 「만문집사」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1370622226": "휴, 너무 빨리 소화되면 안 될 텐데…",
"1370786066": "안수령에 반대한다는 뜻을 정식으로 제의한 적은 있어?",
"1374326034": "무서워. 하지만 하얀 털 노란 털 위험해",
"1378764050": "이 나무들은… 마물들을 쫓아냈다고? 보기보다 실력자네…",
"1379065106": "뭐라고? 정말이야? 지… 지금 날 속이는 거지!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안 되겠어, 직접 가서 확인해야지",
"1381099794": "숨겨진 뜻이 있어 보이는데",
"1385740562": "(『둘째 형님 남김』이라는 글자들이 대충 지워져 있다. 두 번 정도 더 쓴 흔적도 보인다, 글을 남긴 사람은 자기의 필체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하다…)",
"1388478738": "「나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고, 오래된 법칙에 얽매이지 말게 하라」",
"1388978450": "걱정마세요. 나중에 꼭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13939986": "이 냄새를 한번 맡아봐",
"1394351378": "슬라임이 너무 많잖아!!",
"1398548754": "…「제군님의 은혜를, 백성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 것을 이 돌로써 기억하리」",
"1398872338": "아란마, 또 보자!",
"1399416082":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제작 방법과 사용 방법을 알려주신 적이 있어요",
"1402916114": "좋아, 이 녀석까지 있으면 우리가 이길 확률이 더 높아지겠군. 이번엔 꼭 이기고 말겠어!",
"1405615378": "저는 공증인으로서 조직 위원회와 리월의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이번 결승전의 공정성을 보장합니다",
"1407307026": "폭풍에 둘러싸인 폐허의 탑에 대해…",
"1410214162": "그건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보수는 꽤 넉넉할 거야",
"1411036434": "넌… 아, 여행자구나. 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계속 녹화 연못에서 배경을 고르고 있었어",
"1412956434": "좋은 밤이에요",
"1417054482": "응… 아니, 해등절이잖아? 이런 고상한 게 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1418360082": "우리 형님이 얼마나 대단한데! 막부 대장도 형님의 도전에 감히 응하지 못한다고!",
"1418651922": "이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할 일입니다",
"1422089490": "응, 이제 방해 없이 남은 휴가를 즐길 수 있지만, 섬을 떠나기 전까지는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423683858": "앞으로? 걱정 고마워, 하지만 더 이상 「나쁜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진 않을게",
"1424595218": "나히다는 이상한 비유를 하는 걸 좋아하네",
"1425114386": "큰일이야, 상태가 안 좋아 보여",
"1426790674": "으하, 질문이 너무 어려웠어. 우린 그 사람들보다 많이 알지도 못하고, 단지 경험만 많을 뿐이었네",
"1437984018": "동생은 아직 어리지만 똑똑하고 철이 빨리 들어버렸어. 오빠로서 내 제일 큰 소망은 그 애가 건강하고 영원히 순수함을 잃지 않길 바라",
"1443805458": "엥? 여행자, 그리고 그 옆은…",
"1451782418": "앗, 죄송해요. 잠시 딴생각을 하느라, 옷 사러 오셨나요?",
"1458598162": "그래도 될까? 헤헤, 마침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는데",
"1459322130": "여긴 의식 공간이야. 쇼군의 존재는 쉽게 흔들리지 않아",
"1463798034": "네 가지 단서 중에 하나?",
"1464929554": "조심해. 모든 게 해결되면 이 몸이 반드시 구하러 올 테니까",
"1466816786": "앗… 아앗! 알겠어…",
"1467877650": "페이몬은 귀여운 종잇조각에 관심 있는 거야",
"1470288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70533906": "어서 이 감자전을 티미에게 갖다줘",
"1472651538": "원소 에너지|{param6:I}",
"1472901394":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1475886354": "잘 됐으면 좋겠네요",
"1484773650": "이 자식… 이런 뻔뻔한 말을 잘도…",
"1486460178": "그렇긴 하네요…. 미안해요, 여행자님. 제,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1489369362": "우와——",
"1494849810": "우리가 갈 때 같이 데리고 가자",
"1497849106": "그래서 말인데, 괜찮다면 날 도와서 어떻게… 비료를 홍보할 수 있을지 생각해 줄 수 있을까?",
"1500931346": "아슈바타 나무의 상태가 좀 이상하네… 약해진 것 같아. 아마 최근 들어 곳곳에 나타나는 마라나 때문일 거야!",
"1502350610": "이런 물건은 처음 봤어",
"15060242": "영감 머리가 너무 단순하단 뜻이지…",
"1510901010":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511125266": "하지만 이번엔! 기란의 의견대로 큰돈을 들여서 좋은 재료를 구매했어",
"1513021714": "아… 네, 죄송합니다…",
"1514172690": "…아, 안돼. 이런 어휘량으로는 어디 가서 소설가라고 하기도 부끄러워",
"1515737362": "헤헤, 몸조심하고!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1520732434": "우리가 리월항에 나타난 순간 그들의 관심은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단 말이지",
"15219980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26732050": "물론이지, 모험가는 정말 재미있는 직업이거든",
"1527524626": "아, 안녕. 고민에 잠겨있어서 네가 오는 걸 몰랐네. 미안",
"1534288146": "그냥 불현듯 영감이 떠올라서 멋대로 한번 해봤어요…",
"1535302930": "시야가 탁 트였어. 아마 너도 와본 적 있을 거야. 빨리 따라와~!",
"1539905810": "무상의 바위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1543543058": "아, 사실은 이나즈마성에 있는 내 동생이, 가문 대대로 이어지는 「오구라의 가게」를 혼자 관리하고 있거든",
"1545813266": "아무튼, 수메르로 돌아가는 길에 같은 아카데미아 학자인 헤디브의 부탁을 받았어. 예전에 연구 경비 문제때문에 헤디브의 도움을 좀 받았거든…",
"1549156626": "에휴, 엘라니는 운이 지지리도 없지…",
"1549314322": "탁자 위에 있는 이 소품들 보이시죠? 전부 「기관 디펜스」에 필요한 도구들이에요",
"1553856786": "엘라니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어서 사실대로 말해!",
"1560882450": "이런 재질이 하나밖에 없다고?",
"156285202": "(저 사악한 표정…)",
"1565872402": "알겠다. 리월에서는 그런 걸 「무인의 덕목」이라고 해!",
"1566453010": "그러니 여러분께 차를 대접하는 건 도리상 당연한 거죠. 그리고 사실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요…",
"1571321106": "날 팔아먹으면 무슨 대가가 따르는지 알고 싶지 않겠지. 내 말은 우리만의 비밀로 남겨두자고. 알겠어?",
"1574719762": "내가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딸을 혼자 둘 수가 없어. 데리고 가기도 그렇고…",
"1576796434": "#비야의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나라{NICKNAME}가(이) 아란나를 도와주기로 했어. 그래서 우린 우트사바 축제를 함께 준비할 거야",
"1578147090": "고맙네… 외지인이여… 드디어 출발할 수 있겠어…",
"1580424466": "……!",
"1584849170": "불안하지만 자마란이 솔직히 말한다. 두 발 달린 존재가 「이왕 돕는 거 끝까지 도울게요」라고 한 것처럼…",
"1588203794": "누군가 그들을 깨운 건가?",
"1589231890": "아, 맞아. 바로 이거야. 너흰 용사가 될 천부적인 재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1591025938": "헌터 역할로 「청소 시간」 달성: 이번 라운트 종료 전까지 모든 레인저 포획하기",
"159126802": "사이러스 씨를 믿어줘",
"1601577234": "어휴, 이럴 줄 알았으면 송이 새알 볶음은 만들지 말걸 그랬어…",
"1603688722": "남은 일은 제게 맡겨주세요",
"161455336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615547666": "잔혼의 말 대로라면 공물을 바치면 다이니치 미코시 위로 향하는 길이 열린다고 했어…",
"1622339858": "조금 신경 쓰이네, 그 여자 말대로라면 위태위태섬 부근이야. 가서 찾아 보자…",
"1638460690": "실은 나도 로큰롤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
"1641908498": "맞아, 맞아!",
"1650705682":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저흰 히나 누님의 팬클럽입니다. 팬클럽 규정을 지켜주세요!",
"1650743570": "「라이덴 쇼군」에 대해…",
"165366034": "재밌으면 됐어",
"1654523154": "그럼, 편안해서 차분히 사색에 잠기기 좋아",
"1659909394": "어? 석가산 꼭대기에 이상한 게 있어, 일종의 표시 같아. 으, 엄청 신경 쓰이네…",
"1661373714": "모르겠어. 아마 아닐 거야. 무녀 언니도 화염 슬라임이 숲에 얼마나 위험한지 알 텐데…",
"1669184786": "맞아. 하하하! 이게 다 네가 도와준 덕분이야",
"1669982482": "여기 있어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16720146": "근처에서 배회할 거면 해적을 조심해",
"1673162002": "봐봐, 누님이 내 어깨를 두드리며 전망대 선원 일을 해 보라고 안 하셨다면 아마 난 생각도 못 했을 거야",
"168022290": "응. 구체적으로 말하면 꽤 많지",
"1682429202": "호? 그럼 넌 가서 일봐, 흥 아저씨도요. 제가 가볼게요",
"1683469586": "우리 모두 다른 목적을 갖고 이곳에 왔어. 이 공간에 나타난 것들은 우리의 상상과 추측에 응답해왔고. 무섭지만 아주 신기한 현상이지",
"1686669586": "비용이 더 들어도 괜찮아요! 일손이 부족하다면 저도 도울게요!",
"168684776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1694490898": "안전에 관한 문제라면 걱정할 거 없어. 내 몸 하나 건사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정말 어려운 건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거지. 네 몸이나 잘 챙겨",
"1698577682": "석상 말하는 거지",
"1699117330": "하지만 그 「우리」의 의지를 꼭 네가 정하는 건 아니잖아?",
"1703617810": "저희가 함께 노력한 결과죠",
"1703949586": "우림에서 생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길 바랄게",
"1709033746": "다시 우림으로 돌아가 원시적인 삶을 살고 싶진 않지만, 함께 숲속을 걷던 동료들과 쏟아지는 달빛 아래에서 노래로 이야기를 엮던 그 시절만은 영원히 기억할 거야",
"1713218834": "마물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다들 출발 전에 와서 새 장비를 사 가더라고",
"1715307794": "\"이나즈마의 특산물을 섞어서 만들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라고 하셨는데",
"1731737874": "하하, 그럼 우선 가서 살펴보자. 다른 단서를 발견할 지도 모르잖아",
"1733529874": "방금 만난 세 사람은 다 우리 사업 파트너야. 「전문가 어물전」, 「초보자 어물전」이란 이름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쓰는 거지",
"1736818962": "근데 거기에 벚꽃 수구의 꽃잎이 엄청 많이 남겨져 있었어",
"1738672402": "흥, 역시 날 잡으러 온 거잖아요. 안 갈 거예요",
"1740748050": "또 거짓말하면 안 돼",
"174357778": "엥? 방법은 진작 떠올렸으면서 페이몬한테 안 알려준 거구나!",
"1743710482":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물어보고 싶어",
"175331602": "물론이지. 그럼 시작하자",
"1768003858": "나왔다! 산고 사장님의 「언젠간 해 보고 싶은 대사」 제7위",
"1769170194": "조사는 잘 되어가나요?",
"1780862226": "정말로 그렇게 많은 도금 여단 사람들을 수메르성으로 데리고 갔다고?",
"1781345554": "아무튼 믿든 안 믿든 소원 비는 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1784974610": "제자가 되고 싶어서 왔어요",
"1792827666": "알겠습니다, 아가씨. 아가씨를 보필할 수 있어 영광이에요…. 목숨 걸고 모시겠습니다",
"1793050898": "오늘 바로 버릴 거야. 새로운 물건이 오는 대로… 낡은 물건을 버리면 돼",
"179768594": "순조롭게 대화하고 있어",
"1800831250": "그리고, 아까 제법이었어",
"1802212626": "응응! 전에 우리가 타이나리와 같이 죽음의 땅을 처리했었어! 그게 간다르바 성곽 근처였지?",
"1807607058": "이게 뭐죠?",
"1808101650": "나도 카즈하의 고향에 가보고 싶어",
"1809016082": "마실래, 클레 마실래!",
"1812196626": "1개의 선계 형태에서 「교목」 혹은 「관목」 장식 20개 배치하기",
"1819069714": "……",
"1820411154": "내 질문은 간단해, 매일 너무 힘들어서 슬라임이 되는 꿈을 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1821031698": "나도 너희들과 별반 다를 것 없어. 그럼 가면서 계속 이야기하자",
"1824362770": "그 사람들이 배후의 관계망을 알게 되면 이 결혼을 막으려고 할 거예요",
"18273554": "(뭔가 부자연스러워…)",
"1828891922": "음… 몇백 년 지나더니 늘 남의 어깨에 엎드려 있던 꼬맹이가 아주 사람 됐구나",
"1829447954": "샘물이 흐르는 곳",
"1830038802": "정말? 난 못 믿겠는걸",
"1831484690": "%1%초 내에 물방울 %2%개 터뜨리기",
"1833025810": "거긴 사람이 많아. 조금만 수소문하면 내가 어디 있는지 금방 알아낼걸",
"1843863826": "더 큰 곤충을 기대했는데…",
"1845804306": "천천히 적응해 봐! 길법사의 기운에 적응할수록 길법사의 뜻을 점점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야",
"1847902482": "Ya zido? Ye? Mi?",
"1848388882": "얼마 안 가 텐료 봉행이 무고한 사람 잡는다는 소문이 날 텐데요?",
"1850040594": "근데… 걱정하지 마, 아직 버틸만해",
"1851147538": "빨리 나가서 골동품 전문가한테 이 보물이 얼마나 하는지 물어보자",
"1851619602": "오! 베아트리체랑 생각이 같네, 올해 「바람의 꽃」은 인기 있진 않지만, 마니아층이 확고한 세실리아꽃이야!",
"1854166290": "당연하지. 네가 두 번 다 풀어버려서 이번엔 제일 어려운 걸로 준비했다고",
"185657618": "맞아, 이거 때문에 우린 먼 길을 지나왔어. 모험도 하면서 가족을 찾았지",
"1870472466": "순조로운 전투였어요",
"1873425682": "「형제들, 당황하지 말고 상부의 지시를 기다립시다!」",
"1883264274": "아마… 내가 「번개 신의 권속」이라 그렇겠지",
"1887672594":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889063186": "황새치 2번대가 아직 있어요?",
"1891475730": "버섯 고기… 헤헤, 맛있어!",
"1891841298": "맞아, 다들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어",
"1892527378": "누구냐! …도와주러 온 모험가였구나, 미안. 와줘서 고마워",
"19045650":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용기 있게 신을 향해 반항의 깃발을 들었고, 안될 걸 알면서도 나아갔어…. 그래서 그것이 더욱 빛나기 시작한 거야",
"1905283346": "파장을 최소화하는 거지요. 최대한…",
"1907344658": "우리 사이에 뭐 그런 걸 묻고 그래. 궁금하다면 다 말해줄 수 있어",
"1910141202": "혹시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방법을 좀 알 수 있을까?",
"1910792466": "알겠어, 지금 가서 과녁을 배치할게. 조금 뒤에 돌아와 줘",
"1911819538": "만약 그 아가씨를 설득해 데려갈 수만 있다면, 우리가 두둑한 선물을 드릴게요!",
"1914949906": "주술 도구에 주요 부품 2개가 부족한 거 같다",
"1918570770": "이 마을은 나도 아주 오랜만에 온 거야. 요즘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1919961362": "뭐야, 만들려면 만들 수 있잖아!",
"1921346834": "아무튼 건배하자! 돌아온 걸 진심으로 축하해!",
"1922754834": "잘 가, 너희도 어서 이도(離島)로 출발해",
"1927374098": "우낭낭…",
"1930490130": "화내지 마, 화내지 말아 줘, 흑흑흑…",
"1936558354": "바람 신의 신상 손 위에 있었어",
"1938151698": "난 그때 하니야 님이 흔들리는 모습을 처음 봤어. 꽤… 충격적이더군",
"1939148050": "「아라타키파」의 두목이 형제들의 도움으로 벗어나다니, 정말 체면 구기는군…",
"1942117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4300178": "죄송합니다, 다들 제게… 말 걸어주지 않는 터라",
"194347282": "너희들이 싸울 때… 흠흠, 윽,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너희들이 너무 몰입해서 우리를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제복을 바꿀 필요가 있어",
"1945399570":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1946956050": "으음, 대충 그렇게 알아둬… 더 상세한 건 말해주기 곤란해. 이해해줘",
"1949703442": "어때? 친구? 이 「대마왕」 녀석 실력이 나쁘지 않지?",
"1953869074": "[이벤트 소개]\\n이나즈마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를 도와 전설의 대어를 찾으세요. 이벤트 기간 중 각종 도전을 완료하면 물자와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을 달성하고 「이도 탈출 계획」, 「고기떼 대폭발」을 완료해야 합니다",
"1956613394": "「연구 폐지」…",
"1970306322": "아버지,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그 「기도문」은…?",
"1986455826": "굳이 새로운 일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며칠 전 바다 괴수 경보가 울렸을 때 이상한 사람을 몇 명 보긴 했어",
"199449729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996153106": "그리고 내가 초빙한 사람은 고수 중의 고수라고. 척 보기만 해도 어떤 광석인지 바로 맞힌다니까!",
"2000776466": "그런 조미료를 연구해내기 위해 떠돌아다니면서 각종 미식 자료를 수집하기로 결심했지",
"2004265234": "사… 살려줘!",
"200478994": "보통은 그렇게 길지 않아…",
"2005768466": "내게 맡겨",
"2006256914": "바깥은 이미 아수라장이니까요",
"2015276306": "드디어 깼네",
"2019186962": "음 아직…. 그래도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야!",
"2024815890": "아, 다른 곳에서 온 손님인가? 낚시를 해 본 적이 없다면 한번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
"2027330834": "설, 설마 아무것도 모르는 겐가? 이나즈마는 이미 어둠에 잠겨버렸다네",
"2028451090": "이제 널 완전히 믿을게",
"2028827922": "신기해",
"2035094802": "호호, 의사 언니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풀의 신님의 대리인이란다",
"2035177746": "고마워, 이 정도 달콤달콤꽃이면 충분해 조금 있다가 말린 꽃으로 만들어야겠다",
"2035951890": "너무 고급스러워서 불편한 식당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식당이 오늘 일정에 더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2043931922": "히익——",
"2047454482": "여기다! 어디 보자, 각설이가 어디 있지… 어?!",
"2048977170":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2052554002": "땅바닥은 엄청 큰데 딱딱해. 초원은 더 커, 하지만 냄새가 좋아",
"2053199122": "해란귀? 마물이 아니고? 왜 해란귀 같은 무시무시한 녀석과 싸우는 거야…",
"2053508370": "…난 북적이는 곳은 싫어",
"2058691858": "진리가 웅대하듯",
"2058984722": "안녕, 아저씨",
"2065842450": "그럼 이만",
"2066120978":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2079101202": "벌써 다 만들었어?",
"2084023570": "아, 설마 전대 풀의 신 이름이야?",
"2086797586": "난 꽤 즐거웠어",
"208866578": "「뱃밥」는 배에 물이 새지 않게 외판을 메우는 재료라네. 아마 나무껍질로 만드는 것 같은데, 일정 기간마다 새로 메워야 하지!",
"2094279954": "그러나 방식들은 제 신념에 반하는 것들이라서 떠나기로 결심했죠",
"2099206418": "왜요?",
"210215186": "주인은 손님을 화나게 하는 걸 제일 두려워하니까 네가 무슨 요구를 하든지 들어줄 거야",
"210501906":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선 내게 자신의 이런저런 모험담을 들려주셨지. 다 허풍인 줄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대단한 분이셨다니",
"2120378642": "오오! 보물이란 게 그런 의미였구나… 알겠어. 고마워, 페이몬!",
"2121337106": "…",
"2130127122": "보안장치 같은 건?",
"2139011346": "하지만 난 꽃들이 짓밟히는 게 싫어서 거절했어.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2139408658": "혹시… 언제 「알아가 볼지」는 말 안 했어?",
"2139646226": "난 요즘 들어 현자들보다 너에게 더 관심이 가",
"214241554": "셋! 오예!",
"2143109394": "음…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우린 그 통로를 통과하자마자 바로 이곳에 도착했거든",
"2145264914":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으로 행사를 연다는 건 아무래도 마음에 좀 걸린단 말이지",
"2146825490": "응, 고마워",
"2147004690": "젤리안나 씨에게 드릴 특별 요리도 준비됐어요. 후훗, 같은 여자로서 젤리안나 씨도 분명 이 요리를 좋아하실 거예요. 아마 딱 보면 아실 거예요…",
"2159599890": "쓸데없는 얘기만 하다가 우리가 여기에 온 목적을 까먹을 뻔했어, 우트사바 축제!",
"2160823570": "어쨌든, 처음이라 좀 걱정되면 연습 삼아 이곳에서 먼저 해보죠",
"216386834": "따님이 산호궁에 오게 된다면 제가 잘 봐 드릴게요…",
"2163962130": "다행이네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산고노미야 님",
"2167061778":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나요, 레너드 씨?)",
"2172860690": "배에 있을 땐 단풍을 바다에 뿌려서 멀리 흘러가는 걸 지켜보기도 했어",
"2177781010": "양념에 버무려 구운 고기 요리. 동물의 내장과 자투리 고기가 주재료지만 양념과 가공으로 재료의 잡내를 완벽히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한평생 먹고 나서야 요리 이름의 뜻을 알게 된다",
"217788690": "오오시마 정말 고생이 많겠네. 그럼 출발하자.",
"2186942738": "잘 알고 있어! 콘다 할아버지, 당신이…",
"2194496786": "헤헤, 같이 돈 벌어요 돈!",
"2198585618": "울트라 눈사람 츄츄족!",
"2199883026":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2201524498":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2204838162": "이 녀석들을 이렇게 손쉽게 제압하는 용맹한 녀석이 누구인가 했더니 여행자였구나, 어쩐지…",
"2205964562": "아직 다 말한 게 아니잖아…",
"2207878418": "맞아, 방사벽 건너편에 있는 녀석들보다 훨씬 낫네. 그래서, 지금 사람을 찾고 있는 거야?",
"2220518674": "「위장 낚시」가 뭐야?",
"2225119506": "응, 그래도 막부 사람은 조심하라고",
"222999826": "하이!",
"2236882194": "이 섬에 있는 모든 것을 악기로 만들었다는데? 이럴 수가, 정말 대단해",
"2239547666": "「노석」…. 휴, 층암거연에서 몇 년이나 있었는데도 몇 번 못 봤는데, 휘산청 어르신들은 정말…",
"2241473810": "튼튼하긴 한데…",
"2243133714": "무녀 언니에게 확인해보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했어요",
"2243611922": "…아니다, 못 봐도 상관없어. 이야기 속의 섬에 왔고, 몬드 친구를 사귄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2256410898": "오히려 환각 비경은 우리랑만 연관되어 있다고 하는 게 이해하기 쉬울 거야",
"2256918802": "이곳은 보기에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성과 비교하면 상당히 외진 곳입니다. 그리고 어르신도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기에 하인을 별로 두지 않았죠",
"2257575186": "잘 가, 바다의 움직임을 읽을 줄 알아야만 수확을 얻을 수 있어",
"2258477330": "어서 가!",
"2260718866": "북… 북두 누님!? 여, 여긴 어쩐 일로?",
"2265298194": "너희가 봤을 땐 산고노미야 님이 이 일을 아실 것 같아 모르실 것 같아?",
"2265695506": "간조 봉행이요?",
"2268603666": "너무 약한데…",
"2269240594": "게다가 최근 세계수가 점점 메말라가고 있어서 현자들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들은 늘 말했죠. 만약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계셨다면…",
"2269607186": "…로맨스를 즐기는 것보다 과거를 추억하고 기리는 날인 거지",
"227696914": "오빠가 만든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그래. 내 탓만 할 순 없다고!",
"2279142674": "숙제는 잘하고 있어요?",
"2282565906": "조상님에 대해…",
"2283005202": "어떻게 하면 내 필생의 학문을 응용해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 중이야",
"2284190994": "아, 그렇네. 본인이 앞에 있는데, 굳이 스승님께 물어볼 필요 없잖아",
"2284265746": "근데 그 사람은 예절은 엄청 중시해서 우리랑은 말 섞기도 싫어하더라구",
"2288588050": "제전이 끝나면 같이 츠루미 바깥의 세상을 보러 가자!",
"2289968402": "구해야 해!",
"2290571538": "아마 젤리안나 씨를 찾으러 온 김에 단원들의 복수도 하려는 거겠지. 이런 위험한 녀석들을 처리하는 일은 너한테 맡기는 수밖에",
"2298653970": "근데 왜 여기 있는 거야?",
"2299766034": "아니",
"2300688658": "음, 그건 좀 문제긴 하네. 형을 못 찾으면 퇴마를 하고 싶어도 못 하잖아",
"2301676818": "난 신의 지혜를 찾았다고. 칭찬받아야 마땅하잖아. 내가 어둠 속에서 광명을 찾았단 말이야!",
"2301712658": "좋아. 어서 먹어보자고. 자, 너희들 몫도 있어",
"2304325906": "맞아, 「작은 비행 인간」!",
"2307687698": "역시 제가 제대로 봤군요. 당신에겐 「정화」의 자질이 있어요",
"2308173074": "내가 잘못 본 건가…",
"2311722258":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2317964562": "나중에 이걸 볼 때마다 사기꾼들이 나랑 헤이조 형씨도 못 막을 정도로 간사하다는 걸 떠올리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테니까, 절대 사기당할 일 없을 거야",
"2323042578": "다행이야. 민들레 씨앗이 바람을 타고 몬드성까지 무사히 갔으면 좋겠네…",
"2327776530":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2329180434": "아… 협곡의 거리, 사당 앞과 뱀의 심장에 있는 공물을 가져다주시게. 그럼 내 영혼이 한곳에 모이고 다이니치 미코시 위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다네…",
"2330592530": "그땐 여러분을 믿지 못했으니까요… 지금은 여러분이 이렇게 많이 도와주셨는데 제가 숨길 이유가 없죠",
"2334055698":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2334421266":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2338314514": "응! 페이몬은 계속 널 지지해왔다구",
"2340725010": "다음 공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극단을 대표해서 부탁 좀 드릴게요. 운근을 좀 설득해 주세요",
"2342216978": "지난번에 네가 도와준 덕분에 아사기리 씨가 일러스트를 벌써 몇 장 보내왔어",
"2342757650": "그래, 꼭 될 거야! 하지만 말 안 듣고 마음대로 밖에 나갔다가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멋진 큰언니가 될 수 없겠지?",
"2344757522": "좋아! 이 먹자골목 흘호암과 꽤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다른 점도 많아!",
"2345499922": "장하다, 베넷!",
"2347525394": "토마와 손님이라, 보기 드문 조합이네",
"2349174034": "맞아, 야코프. 만약에 얘네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넌 아마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했을걸!",
"2356514066": "6일 넘게 나가 있으면서 갈아입을 옷도 안 가져갔다니",
"2356652306": "잠깐, 그 채소 부침 다 가져가지 말고 좀 남겨줘… 이봐!",
"2360667410": "관측 시스템",
"2365899026": "좋아. 그럼 선포한다…",
"237865234": "농담하지 말게나. 난 항상 티르자드를 좋은 인재라 생각해 왔어. 티르자드는 인론파의 미래나 마찬가지야. 그러니 그렇게 훌륭한 논문을 쓰는 것도 당연하지",
"2379108626": "우인단 입단은 거절하겠습니다",
"2379684114": "꼭 그림 속에 앉아 있는 것 같아",
"2383528210": "알았어요",
"2383530258": "재앙은 끝이 없지만, 속세에는 정이 있지. 아무리 무정한 수라라도 세상에 미련이 남는 법",
"2386114834": "「열매를 맺길 바라는 석류가 있기에, 활짝 꽃을 피우고 싶은 장미가 있기에」",
"2388854034": "야외 순찰…",
"2390385938": "노트에는 대부분 어머니의 소소한 고민들이 적혀 있어요…. 「츠바키」와 관련된 것들도 사실은 어머니의 생각일 뿐이구요",
"2392288530": "저들이 그 유랑 무사들이겠네, 가자!",
"2393212178": "하나로 조립하면… 거대하고, 엄청 멋진… 대형 「무한동력 기계 화폭」이 돼요!",
"2393302290": "「사진기」가 좀 이상하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도저히 안 믿는 거야",
"2394338578": "고마워. 이제 이걸 썰어서 「완두콩 민트 수프」에 넣어주면…",
"2401347858": "같은 편이 되든 안 되든 너흰 대회에서 나에게 방해되는 걸 처리해 줄 테니 나한테도 이득이지. 물론 웬만하면 같은 편인 게 좋겠지만",
"2402729234": "무슨 일이에요?",
"2406090002": "엄청 복잡하네요…",
"2406814994": "일찍이 「귀월동절」에 패한 사람 모두 비슷한 말을 했지. 넌 몇 번째 수까지 버틸 수 있을까?",
"2408138002": "쇄국령 폐지 이후에 장사가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못 느끼겠어",
"2415811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16040210": "「몬드, 리월의 모둠 냉채입니다!」",
"2416682258": "풀 원소가 필요한 거면 간단하지. 우리한테 맡겨",
"2424363282":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 쓸모 있는 일을 하라고 권하고 싶어…",
"2430911762": "불안해할 것 없어. 그냥 생각 좀 한 것뿐인데, 뭐",
"2431660306": "흥… 「작은 곤경」이라니! 대위 흉내는 그럴듯하게 내네…",
"2431909138": "일단 근처에서 조용히 관찰해보는 건 어때? 여기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내는 거야!",
"2434135314": "다들 안정된 삶을 즐기고 있어, 나만 익숙지 않은 것 같네. 그렇다고 불만은 없어",
"2434671890": "요즘 가장 수요가 많은 것은 대추야자야",
"2441133330": "제가 도와드릴 일 있나요?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244176146": "아, 이건 어떤 폰타인 상인한테서 사 온 거야",
"2459204882": "아마 아닐걸…",
"2465288466": "이 인간 진짜 못 믿을 인간이네! 우리를 속였어!",
"2467503378":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247049490": "「식은 죽 먹기」겠지…",
"2476140818": "저건… 죽음의 땅…? 이런 곳에…?",
"2478631186": "알하이탐…? 설마 우리 말하는 거야?",
"2478955794": "「무녀님의 여우도 예쁘지만, 전 역시 제 친구가 더 좋아요!」",
"2482106642": "「곤란에 처한 아란나라」를 찾게?",
"2484358418": "내일 다시 와!",
"2486161682":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248737042": "주문? 설마 요즘 유행하는 그 방법으로 소원 비는 거야?",
"2488032530": "히익——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아!",
"2493612306": "여기는 발끝을 스치는 바람조차 부드러울 정도로 아늑한 곳이야. 당연히 잘 지내고 있지",
"249647378": "돈이 부족하냐고? 하하하, 우리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보여?",
"2499773714": "거기까지 갔다 오면 너무 오래 걸릴 텐데…",
"2500695314": "항해할 때 가끔 물건을 조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도장 만드는 건 내가 도울 수 있을 거야",
"250096914": "맞아, 여기서 추측만 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2503177490": "그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신뢰하는 분이니까요. 아무런 의심 없이 당신이 준비한 생선탕을 마실 정도로요",
"2504928530": "근데 더 중요한 건 이 학자한테 부탁할 일이 있어서야",
"2513329426": "익숙한 전개…",
"2514411794": "해등절이라 객잔 직원들도 다 명절 쇠러 가서 일손이 부족해. 지금 다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한 사람이라도 더 도와주면 좋잖아",
"2516474130":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2521296146": "어, 마을을 나가서 사막을 가로질러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돼",
"2523312402": "그러다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곳으로 떨어졌어… 거기에 가벼운 부상까지 입었지. 운이 나빠도 너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2532949266": "게다가 난 지금 하루라도 빨리 우인단에서 벗어나고 싶어. 우인단의 계획에는 관심도 없다고",
"2535778578": "그래서 종종 막노동을 뛰기도 해요. 몸이 탄탄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지 않겠어요?",
"253713682": "후, 허세는…",
"254055698": "…핫!",
"2546005266": "그럼 같이 가보자",
"2551140626": "근처의 해안으로 가보자!",
"2556504338": "「그러니 다른 섬은 배제한 거지」",
"2558657810": "키토 오라버니, 나도 반 나눠줘!",
"2559797522": "페이몬은 알아들을 것 같네요",
"2561082642": "지금은 석상이 돼버렸지만, 예전에는 쇼군께서 직접 내게 관직을 하사하셨다구.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라고 불리는 높은 신분이였지",
"2562374930": "너와 향릉이 시간 날 때 그를 데리고 리월항에서 많아 돌아다녀 주렴",
"2564225298": "너흰 뭐 하러 왔어?",
"2568467730": "고마워, 루통",
"2570839314": "그 상인이 좀 수상해요",
"2571872530": "그러니까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257251602": "비경 결산 항목 유형",
"2573312274": "우편 시스템",
"2573466898": "그땐 쌀 찐빵 반 쪽도 포기할 수 없었어. 그렇게 그 녀석을 쫓고 쫓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고",
"2574206226": "포즈도 똑같고, 뒤에 있는 풍경마저 똑같아… 대체 어떻게 한 거야?",
"2577417490": "참, 무슨 일이 있든 항상 조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 잊지 말고",
"2577703186": "그냥 오해일 수도 있잖아",
"2580841746": "……",
"2582690066": "마침 배고프던 참이었어",
"2596276498": "네, 요리와 관련 있었으면 좋겠네요",
"2597247250": "우선 상대는 우리를 다 아는 사람이야",
"2601624850": "고마워…",
"2609563922":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612908306": "하하하, 그럴 리가,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
"2614875410":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2615269650": "축성 비경: 바위 감옥",
"2618850578": "게다가 안에는… 난폭한 우인단도 있잖아. 이 섬에서 그 둘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을 거야",
"2619504914":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게. 우리 모두에게 다 좋은 일이니까",
"2623541522": "따지고 보면 이 극장에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에게 이런 수준을 요구하는 거겠지",
"2624173330": "듣기 좋은 소리 하기는. 알았다, 너 양쪽 모두한테 이득 보는 중매상이 되고 싶은 거지!",
"2626674962": "음…",
"2627136786": "어쨌든 쉽게 말하자면 엄청 시끌벅적한 난투 대회야. 사람부터 마물까지 누구든 참가할 수 있지",
"2638017810": "그래, 맞아. 그 셋의 능력이라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겨도 잘 대처할 거야",
"263807250": "흥… 성 사람들이랑 산호궁 녀석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보라고",
"2638571794": "저도 곧 따라갈게요. 메이나르와 하이다르에게도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야 하거든요",
"2648370450": "응? 언제 왔어? 장소는 둘러봤어?",
"2651756818": "신의 항아리 지식이 신과 연관 있는 건 맞지만 소문처럼 신의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닌가 보군",
"2652001554": "연하궁의 어둠은 공허의 심연에서 왔어요. 용 도마뱀과 인간 모두 견딜 수가 없죠",
"2656860434": "지리야",
"2657665298":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작업 성과를 확인해보러 가야겠어",
"2661785874": "세상에 이런 억지가 어딨어요, 아버지!",
"267108993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675860754": "아, 본론만 말하죠. 그 「기계 꽃게」에 대한 단서가 있나요?",
"2677524754": "기사단은 샘물 마을의 사냥꾼들과 숲멧돼지를 퇴치하는 방법을 이미 찾았어. 늑대와 소통할 수 있는 청년도 돕기 위해 합류했다던데…",
"2679383314": "전에도 해봤잖아?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바치 형한테 들킬 거야…",
"2679518482": "너희에게 딱 맞는 임무가 하나 있어서 연락하려던 참이었어",
"268044562": "(좋아! 역시 내 방법은 틀리지 않았어. 하하하!)",
"26806094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684301586": "이렇게 하늘하늘한 옷은 나한텐 안 어울릴 텐데… 크흠! 실례했군",
"2684644626": "그렇구나…",
"2688837906": "버섯 고기가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2691015954": "그래, 알았데이",
"2695089426": "혹시 제안할 게 하나 있는데…",
"2696372498": "「…즐겁게 노래하며 나아갈 거야」",
"270649618": "레시피를 정리하고 있어. 음… 근데 기억이 안 나는 레시피들이 있네…",
"2707126546": "보상 선택",
"2710987026": "이번 문제는 매우 쉽지만 방심은 금물이야",
"2713793810": "헤헤, 기술자니까 싸움은 좀… 게다가 배에 있는 사람들은 다 역할 분담이 있어, 매일 바쁘니까 시간이 없다구",
"2725506322": "제 영향을 받았는지 딸아이도 저처럼 월해정 비서가 되는 게 꿈이에요",
"2727752978": "현재로선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을 보호하는 게 최선이야",
"2730573074": "어찌 됐든 먼저 이 《제7의 무사》부터 먼저 완성해야겠지",
"2735126802": "탐내다니? 무슨 뜻이야?",
"2737464594": "저길 봐, 벌써 누가 왔어!",
"2738224402": "분명 캔디스 같은 믿음직한 후계자가 더 많이 나타날 기다",
"2738495762": "여행자, 사장님은 네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2738737426": "그건 그렇고, 소우카 씨가…",
"2740878610": "논문이 또 무산된 후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 더 이상 논문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아카데미아에 돌아갈 엄두조차 안 났지",
"274418408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2748443922": "하자나드에게 「재용해 약제」의 단점과 장점을 자세히 설명한다",
"2748610834": "그래도 설명서를 들고 줄줄 읽는 한이 있더라도 주변을 돌아다니며 홍보 좀 해야겠어",
"2751364370": "좋아, 결정했어!",
"2753455378": "{0} 장착 중",
"275581877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765591826": "방법이… 있긴 해. 근데 몬드가 아니라… 리월에 있어",
"2766594322":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에 대해…",
"2768035090": "「하지만 너무 급한 나머지 메츠케 님과 조병사 타다시 님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인은 열쇠 세 개를 타타라스나에 있는 세 곳의 보물 상자에 숨겨야 했습니다…」",
"276911378": "좋아하는 음식이라… 갑자기 물으니까 대답하기 어렵네",
"276954037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772240658": "이런 곳에서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도 없지. 하하, 처음부터 별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2778158354": "배달할 때 부딪치거나 너무 빨리 뛰지 않게 조심해요. 장원 팬케익이 흐트러지면, 월릿 씨가 안 받을 거예요",
"278086930": "오?",
"2785916178": "(퇴근 후에 주트한테 가서 뭐라도 좀 사야겠어…. 음… 뭘 살까?)",
"2786890002": "그리고 위대한 업적에 동참한 모두를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2794216722": "바로 이거겠지!",
"2797979922": "몇 년 전 봉행소에서 악질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어. 그때 난 텐료 봉행에 재직 중이었고, 피해자는 내가 무척 존경하던 상사였지…",
"2798481682": "해등절",
"2800082194": "그래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상사가 오늘 밤 그녀에게 새로운 임무를 줄 거야. 다이샤에서 와타츠미섬으로 보낼 생각이지",
"2804016402": "어? 넌…",
"2807697682": "이봐… 알, 알았어. 이 녀석, 일부러 그러는 거지",
"2807788818": "걱정하지 마. 난 너희들이 이곳에 온 이유를 알고 있어. 아슈바타 나무가 마지막 힘을 다해 꿈의 열매를 아란마에게 전해주기 전에, 나한테 많은 일을 얘기해 줬거든",
"2808303890": "게다가 시중에 이런 술을 파는 가게가 하나 늘어난다면, 같은 가게에서 과음할 확률이 감소할 거야",
"2811096338": "맞아, 식물이 많아서 정말 예뻐",
"2819169554": "일이 복잡해졌군요…",
"2820464914": "피? 딸꾹… 네가 말 안 했으면 몰랐을 거야",
"2821828882": "요즘 어때? 하는 일은 잘 돼가?",
"2832667922": "치우는 속도가 추락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순 없으니까",
"2836585746": "진짜 바쁜가 보네…",
"2836775186": "여행자, 생각나는 방법 있어?",
"2856459538": "정말 다행이다",
"285681938": "근데 소소 씨가 나중에 영업허가증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공지사항을 잘 보고 있으라는 거야",
"2858192146": "어쨌든 이나즈마로 가려면 「사조성」호도 시간이 좀 필요해. 준비가 다 되면 너희에게 알려줄 거야",
"2859821330": "고효율형 연금술사",
"2861204754": "그게 바로 장사꾼의 또 다른 재주야. 상황을 살펴 결단하는 용기 말고도 정보망이 필요하지",
"2862806290": "근데 이따 기명 누님한테 같이 소등 날리자고 할 거니까 되도록 고기나 생선은 피하고, 냄새가 심한 것도 피해야 돼…",
"2865087762": "그건 네가 네 실력에 너무 자신 없는 거고",
"2866431250": "재밌다고 느슨해지진 마시게",
"2871953682":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2872439058": "레인저 역할로 「희미한 존재감」 달성: 「위장」을 사용하지 않고 승리하기",
"2877829394": "베일 씨한테 좋은 의견이 있을지도 몰라요…",
"2878668050": "이번에도 신이 응답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2885235986": "단… 지금까지 한 말이 모두 가짜인 게 밝혀지면, 너흰 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다른 죄목까지 추가될 거야, 알겠나?",
"2885260562":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실종된 아이를 찾을 수 없었어. 숲이 너무 넓고 깊어서 전부 파악할 수 없었거든",
"2887552274": "열매에 대해…",
"2889559314": "츄츄족의 삶은 정말 쉽지 않네…",
"2896480530": "평범하다고? 그건 네가 시에 담긴 철학과 의미를 몰라서겠지!",
"2896733458": "뭐어?!",
"2898319634": "죽첨을 주세요",
"2900603154": "읽는 데 지장을 줄 정도면 내가 너무 성급했나 봐",
"290951442": "허세가 대단하네, 분명 우리가 더 유리한 상황인데…",
"2912537874": "조금 진정됐어?",
"2919139602": "안녕히 가세요, 행운을 빌어요",
"2923444498": "…라픽 씨가 돈을 더 쓰도록 설득하는 게, 사장님한테 급여 올려달라고 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니까",
"2923988242": "와타츠미섬은 평화를 지향하지만, 스스로를 지킬 능력도 있어야 해. 너희에게 전투 의지가 남아 있으니, 오늘부터 지옥훈련을 시작하지",
"2932113682": "#…{NICKNAME}, 너 많이 피곤해?",
"2932375826": "내가 뭐 만능인 줄 알아?! 그리고 이건 사전이 아니라 아카데미아의 여행기 요약본이라고!",
"2935122194": "나한테 이런다고 너한테 뭐가 좋은데! 왜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나쁜 어른이 된 거야!",
"2938777874": "(여기로 올라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
"2947456274": "그리고 수메르로 돌아와 우인단의 돈으로 병마들을 구매한 덕분에 도금 여단에서도 「대도적 카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지. 하지만 그 뒤로는 우인단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었어…",
"2948437266": "#응! 아란슈드라카, 걱정하지 마! 난 {NICKNAME}이(가) 늘 그래왔듯 괜찮을 거라 믿어!",
"2950400274": "「이야기」는 상품에 가치를 부여한다는 게 내 신조거든. 이것 덕분에 막 장사 시작했을 때 매출이 짭짤하게 나왔지",
"2950543634":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951902482": "이런 체험을 수메르 말고 다른 지역에서 해본 적 있어?",
"2952653074": "무슨 생각 하세요?",
"2955384082": "와——건망증 말기 환자!!",
"2956167442": "야시로 봉행의 생활에 대해…",
"2956857618": "하지만 그곳은 정말 위험하다는 소문이 나서 섣불리 가는 건 추천하지 않아",
"2959620370": "얼마나 달여야 해?",
"2966011154": "누나가 학교 다닐 때 썼던 논문 좀 빌려줄 수 있어?",
"2968768786": "전략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사소한 감정은 눈치챌 수 있어, 네 표정이 말해주는걸",
"2973863186": "특별한 관계? 그러니까 저 사람이 카즈하랑 아는 사이라는 거야?",
"2982566162": "다음번 대회를 말하는 걸 거야",
"2989680914": "…강아지?",
"2989968658": "이 험악한 상황…",
"2992451858": "내 말 들려요?",
"2998114578": "아직 한 곳이 남았어",
"2998512914": "정말 고맙군. 「아메노마류」의 후손",
"3002406162": "보물찾기를 시키려는 게 아니었군요",
"3003908370": "응, 우선은 일단락된 것 같아…",
"3008200978": "넌…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네가 누가 맞는지 좀 판단해줘",
"3008753938": "(태도가 또 변했어…)",
"3010047250": "이해가 빠르네. 요컨대 이건 「어둠의 영원」에 빠지기 전에 이나즈마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3012180242": "왜 그러세요?",
"3025687826": "죄송합니다!",
"3026483474": "다 여기 있습니다. 그…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3031517458": "씨앗은 무럭무럭 큰 나무로 자라서 열매를 가득 맺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을 거야…. 고마워, 아란마",
"3032068370": "그건 아마… 야에 님은 이 이야기에서 본인의 캐릭터가 하니야와 가까운 친구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두 분이 받아야 할 스포트라이트를 뺏지 않으려고 그러셨던 거죠!",
"3033520402": "별 보는 취미가 있는지 몰랐네",
"3048444178": "다시 만들어주세요",
"3049193746": "삐삐?! 삐——",
"3051136274": "오늘 저녁에 축하연도 있는데! 게다가 곧 있으면 회담이잖아. 아직 할 일이 많은데…",
"3054862610": "맞아, 유적 거상을 작동시켜서 귀중한 실험 데이터를 얻는 것도, 내 연구의 돌파구 중 하나지",
"3061525778": "아가씨도 아시다시피 제가 쉽게 흔들리는 여자가 아니잖아요",
"306936082": "이따금씩 편지를 꺼내 보곤 해, 네가 편지를 가져다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정말 고마워",
"3070762258": "맞아, 여기에 부족한 게 뭔지 생각해봤는데…",
"3074593042": "「보물상자」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 아란님바는 지금 바로 떠나야 해",
"3078478098": "뭐 하고 계세요?",
"3078597906": "아니면 쿠죠 님한테 데려가 줘! 날 아실 거야!",
"308971794": "「수수료」요?",
"3102157074": "그날 말했잖아. 너희 두목이랑 조건을 협상하고 싶다고",
"3102298386": "먼저 물을… 아! 물 넣는 속도에 주의해야 해. 엄청 중요하니까",
"3108345106": "의웅 씨는 우선 리월항에 돌아가서 폭죽부터 정리하시고 경책 산장에서 저랑 합류하시죠",
"3112656146": "「심야 극단의 광팬, 극야 환상극의 목격자!」",
"3114600722": "응, 쇼군님은 아량이 무척 넓으셔서 어떤 이유로 자신의 조각상을 구매하든지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시거든",
"3126919442":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을 던져서 시험해 보자… 음! 뒷면이네, 내 예상과 정반대야!",
"3127278866": "#이렇게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3128122642": "#하지만, {NICKNAME}(이)도 포기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페이몬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3128225042": "대충 알겠어…",
"3139676434": "당황스럽긴 해도 위험한 건 없나 보네",
"3139888402": "여행자, 너라면 곤경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 같아?",
"3140186386": "그럼 됐다. 여행자, 신학을 잘 좀 부탁하네",
"3142478098": "…뱉은 말은 제대로 지켜주기를 바라지",
"3143467282": "두 분은 야에 씨 일을 자주 거들어주시나 보네요?",
"314654994": "이제 어디로 갈 거야?",
"3151062290": "후우, 정말 죽다 살았어. 원소의 힘을 통제하지 못했더라면 나는 나가노하라 가문의 불꽃놀이보다 더 눈부시게 하늘을 수놓았을 거야",
"3152114962": "수첩의 주인이자 내 동료기도 해. 슬프게도, 모모카는 이제 이나즈마를 위한 소임을 다할 수 없게 된 것 같네",
"316109074": "밖에 저 선반 같은 물건은…",
"3161193746":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죠. 전에 저의 의뢰를 받았고, 「찾았어야 할 마우시로가 사라진」 경험을 한 사람은…",
"3161579794": "예를 들어 식당에서 종업원이 접시를 들고 오면, 자연스럽게 그 위에 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잖아",
"3170376978": "그나저나 리월에서 온 독특한 뮤지션?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3172587794": "이 나무판은…",
"3185510674": "자네를 부른 이유는 나를 좀 도와줬으면 해서야. 식자재를 찾아서 레시피대로 요리를 해줬으면 해",
"3185965330": "수려한 손글씨로 적혀 있는 명언 구절. 단 뒤로 갈수록 글씨체가 점점 불안정해진다",
"318710034": "도대체 왜! 일부러 끝까지 안 보여주는 거야? 정말 나빠!",
"3190778130":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를 지켜주길. 우리의 그리움이 바람을 타고 그대들의 곁으로 갈 수 있길. 바르카」",
"3192693010": "응, 나도 준비됐어!",
"3195600146": "그들에게는 마지막 목적인… 결과만이 가장 중요할 뿐입니다",
"319654162": "클레랑 함께라면 즐겁다니까!",
"320204050": "…설교가 너무 길잖아!",
"3202651410": "아무튼 이게 내가 알고 있는 전부니까, 네가 알아서 잘 걸러서 전달해. 듣기 너무 힘드시지 않게 잘 거른 후에. 사이몬 어르신께 말씀드려…",
"3208054034": "항상 반을 깎고 또 반을 깎아서 흥정을 시작하지… 음… 「알뜰」하게 돈을 쓰는 편이라네",
"3209667858": "만약 해결할 수 있다면 아메노마 토오고 어르신이든, 나가토의 아내분이든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거야",
"3210624274": "미안하지만, 잠시 실례 좀 할게요, 두냐르자드",
"3213945106": "관심 있는 내용으로 글을 쓴다 해도, 자기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반드시 나오는 건 아니야",
"3217490194": "오랜만에 좀 똑똑했네",
"3218666770": "그래서 시간을 벌고 있는 건가요?",
"3220196626": "음… 그럼 일단 제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322040082": "그렇게 모진 말씀을 하셨구나",
"3221248274": "어떤 물건들을 옮기고 있었죠?",
"3227097362": "먼저 주변에서 관련 장치가 있는지 찾아보자. 다들 부탁해",
"3229029650": "결과적으로도 확실히 이득이고, 후후",
"323071250": "누가 못할 줄 알고! 독자들은 분명 날 이해할 거야. 여행자, 나와 동행해서 증인이 돼 줄래?",
"3234169106": "(여기에도 없는 것 같아)",
"3234641170": "그게 무슨 논리야…",
"3236027666": "네가 나 대신 가서 「보물 사냥단」한테 있는 물건을 가져와 주면 내가 「사안」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3237080338": "「왕생당」에서 초대한 신비한 손님. 지식이 풍부하며 여러 사물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323844370": "그럼 계속하시죠. 쉬고 싶으면 여기서 좀 쉬셔도 되고요",
"3244301586": "앞에 있는 덩굴을 잡고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
"3247386898": "페이몬의 재잘거림을 들으며 서서히 잠이 든다…",
"3247480082": "더 이상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아…",
"3249302802": "그곳에 가본 적 있나요?",
"3250362642": "관해 씨는 탕수어가 먹고 싶대요",
"3251027218": "괜찮다고? 이, 이대로 가다간 쥰키치 본인도 마구잡이 설정에 헷갈려 할걸!",
"3252847890": "그래서 무르타다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할 때, 주변에서 늘 그에게 높은 조건을 요구하며 압박을 줬지",
"3253884178": "청허포? 거긴 지언이 계획서에서 언급한 곳이잖아…",
"3254307090": "중포",
"3258415378": "괜찮고 말고… 내 엉덩이도 천하무적이거든…",
"3260494098": "——처벌은, 「사도」가 내리겠다",
"3262170386": "황녀님 곁을 지키겠습니다",
"3265045778": "이번엔 절대 못 찾을걸요",
"326558994": "칭찬 고마워, 근데 이건 내 업무처리 방식일 뿐이야.",
"3265977618": "하지만 「성토화」 현상이 역전되기는커녕, 오히려 「멈춰」버렸지. 이건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야",
"3268563218": "내가 발굴해낸 걸 「날로 먹는」 것은 성에 안 차나봐",
"3273473298": "한동안 쉬면서 안 나올 거지만,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사소한 일들은 너희 인간들에게 맡길게",
"3274932498": "그럼 이만",
"3276647698":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3277268242": "은빛의 반짝이는 숲, 꿈속의 강… 이 늙은이를 뱃사공에게 안내해 주시게…",
"3295588626": "학자들의 세계에서는 논문을 쓰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은 없으니까. 뭐 굳이 더 있다면 논문이 써지지 않는 거?",
"3299998994": "근데 아야카의 표정을 보니까… 보물지도 같진 않았어",
"3304354066": "그래도 그 맘, 감사히 받을게",
"3305936146": "검은 진흙이 갱도 지면을 뒤덮었으면 열기구를 이용해 장치를 살짝 띄워서 운반하면 되잖아. 어때?",
"3306758418": "하하하, 신은 인간을 몰라서 불완전한 세상을 만들고 무수히 많은 생이별을 의도한 줄 알았는데",
"3314602258": "역시 넌 무척 바쁘구나….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군",
"3314747666": "티가 나?",
"3316159762": "뭐 그럭저럭, 심문은 피해 갈 수 없겠지만…",
"332352786": "그래, 엄청난 용기와 약간의 결단력이 필요하다네. 나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나, 나가지 않으면 영원히 마음 속에 갇혀있을 걸세",
"3324439826": "쿠리스 씨, 거래하지 마세요",
"3327536402": "???",
"3331589394": "하하하하!",
"3336954130": "라시드가 뭐죠?",
"3339605266": "나는 이 과정을 「재용해 효과」, 장치를 「재용해 장치」, 포션을 「재용해 약제」라고 불러",
"334684434": "후…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
"3352371474": "거기 두 사람, 격식 차릴 거 없어! 마음껏 먹으라고. 파티는 응당 그래야 하는 거니까",
"3355443474": "야란의 말은 모두 사실이야. 나와 그녀의 제안 모두 단점이 있지만, 둘 다 틀린 것은 아니지. 문제는 이 공간의 힘이 우리보다 훨씬 강력했다는 거야",
"3363339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64839698": "저렇게 높이까지 날아가다니…",
"3366581522": "가서 직접 이 모든 걸 지켜봐.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너의 생각을 나에게 알려줘",
"3372574994": "가 볼게요",
"3376096530": "왜 여기 있는 거지…",
"3386055954": "음…",
"3386180882": "그런데요?",
"3387086098": "응. 다들 잊지 않을게. 안녕!",
"3391341842": "여기야",
"3397857554": "그래서 지금 믿을 건 너밖에 없어. 넌 내 비콘도 무사히 회수해줬잖아. 실력이 대단한 거지",
"3405647122": "나가기",
"3405870354": "아쉽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안 끼치는 게 나한테는 더 중요해. 대현자가 주동자를 조사할 수 있다고 했잖아?",
"3407564050": "같이 얘기할까요?",
"3408520466": "물론, 네가 「통행증」을 얻을 수 있다면 얘긴 다르겠지. 하지만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니야, 난 뒷배가 없어서… 힘내",
"3409391890": "(에휴, 포기해야 하나…)",
"3413155090": "밖에서 여행하면 보통 뭘 먹나요?",
"3415569682": "앞으로의 길이 순탄치 않겠지만, 그건 내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야",
"3415570706": "#천하의 {NICKNAME}이(가) 있는데, {NICKNAME}에게 맡기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단 말이야",
"3417593106": "이런 조사 봐 본 적 없지? 이번 기회에 잘 한번 봐두라구",
"3417820434": "다인 모드 매칭 진행 시 월드 레벨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3419266322": "당연하지… 그래도 일단 좀 쉬어야겠어.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움직여야 할 것 같아",
"3420925202": "「물의 진심」을 소모하여 물의 염원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수령하시겠습니까?",
"3421189394": "우와… 여긴 여전히 음침하네…. 조사만 아니었으면 절대 안 왔을 거야",
"3421730066": "(비석에 알아볼 수 있는 언어로 힌트가 쓰여 있다…)",
"3429475602": "이 나무판은, 휴, 그러니까 이 측판은… 내가 제일 먼저 수면에 닿았던 부분이겠군",
"3439717650": "저번에 암왕제군 이야기까지 했죠…?",
"3442621714": "난 이미 먹어봤어. 역시 내 예상대로야",
"3443213586": "거울에 비친 잔물결",
"3444385042": "새알 초밥",
"3444677906": "돌팔이 의사가 일을 그르치는 것 같아",
"3445692690": "뚠뚠 복숭아에 대해…",
"3448677650": "큰 책장과 벽난로, 여기에서라면 푹 쉴 수 있겠어",
"34489618": "흠흠, 그건 그렇고, 벽화는 찾아봤나?",
"3450617106": "어린아이에 비하면, 그렇지 않을까…?",
"3462416658": "매일 마지막 순간에…",
"346850578": "하하, 안심해. 곤란하게 하진 않을 테니까",
"34766098": "그건…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3478626578": "페이몬도 참 어쩔 수 없다니까",
"347918610": "적어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알게 됐잖아",
"3481845010": "인간으로 의태하는 건 꽤 어렵나 봐. 이 돌연변이 구라구라꽃은 본체를 최대한 모방했는데도 놓친 디테일이 있다니",
"3487225106":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예리하네!",
"3489746194": "필드에 봉인된 몬스터 처치하기",
"3493664018": "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습니다!",
"3495379218": "난 아무 말도 안 했거든? 헛다리 짚지 마!",
"3496032530": "마을 지킴이들이 도와주는 거야 고맙기는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 양반들에게 기댈 수는 없지 않겠나?",
"3506618642": "꿈 깨",
"3510357266": "살면서 이런 일을 미리 준비한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어",
"3511586066": "그만큼 가격이 비싸긴 하겠지만, 이런 시기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351359250": "무대를 이렇게 고치다니 정말 훌륭하네. 이번 화신 탄신 축제는 꽤 잘 될 것 같아",
"3517583634": "난 가장 유서 깊은 사막 귀족의 후예이자 부의 대명사지",
"3518406930": "여섯 개 다 찾았어",
"3522359570": "내일 점심에는 뭘 만들까나?",
"3526020370": "#{NICKNAME}(이)가 이렇게 손쉽게 보물 사냥단 녀석들을 전부 쓰러뜨릴 줄은 몰랐어…",
"3527910674": "태평을 향한 마음",
"3530186002": "기사단의 헌신은 주민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 거니까",
"3532580114": "어쩔 수 없어. 늘 조마조마하게 무녀 언니 피해 다니는 통에 푹 잘 수가 없다고",
"3538291986": "오래 기다리셨죠? 확인 끝났습니다!",
"3538700562": "대체 무슨 맛인데요…?",
"353995026": "저주! 전에 켄리아의 백성인 데인이 불사의 저주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
"3542136082": "드발린을 구했어요",
"3544343826": "「석 잔을 마셔도 모자란다고」…",
"3547198738": "맡겨만 주세요",
"3549653266": "(그럼 보물을 이미 가져가지 않았을까?)",
"355035410": "번개 신이 보우하사, 모든 게 순조롭길",
"3553901842":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나도 돌아가서 공무를 처리해야겠어",
"3561092370": "자업자득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3565884690": "……",
"3565902098": "남십자의 문은 네게 항상 열려있을 거야. 「선상」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할게",
"3571364114": "우인단이 제멋대로긴 해도 지금 당장 전투를 치를 순 없을 거야. 그랬다간 적이 몬드 하나로 그치지 않을 테니까…",
"3583608082": "진행 중인 임무가 없습니다",
"3587818770": "할아버지는 급히 집으로 돌아갔지만 증조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어. 그 후로 할아버지는 늘 넋을 놓고 분재 앞에 앉아 계셨어",
"3590812946": "깼어요?",
"3590872338": "그렇게 과격한 걸 보니 학술 연구를 하면 딱이겠어",
"3591815442": "와아…",
"3593047314": "그들이 현재 자신의 모습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야. 물에 비친 그림자를 두려워하고 있지…",
"3594020114":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쇼군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 말고 또 있겠어?",
"3595824402": "아, 기분 좋은 하루야! 바텐더 생활을 체험할 준비는 다 됐어?",
"3605316882": "걱정하지 마세요! 카마 씨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요",
"3605883154": "하하… 이제 여기서 헤어지면 사막인의 「손님에 대한 미덕」이 더 이상 너희를 보호해 주지 못할 테니까… 등 뒤를 쫓는 야수를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3605902610":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점을… 참고할 수는 있는 거잖아?",
"3617081618": "최근에 막 리월로 돌아왔잖아, 그래서 몇 년 사이에 리월에 새로운 상대가 될만한 인재가 있나 하고 찾아보는 중이야",
"361936411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620034834": "재밌는 주제네요",
"3630411026": "하하, 역시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닐 줄 알았어",
"3636344082": "어쨌든 치사토가 히이라기 가문을 다시 일으키려고 하는 걸 보니 한시름 놓이네",
"3648431378": "#괜찮아요. {M#오빠}{F#언니}가 나이를 먹을 때 수다베도 같이 크거든요. 그러니까 {M#오빠}{F#언니}는 항상 {M#오빠}{F#언니}일 거예요",
"3652175122": "음, 설산에 가는 김에 「성은 광석」 50개도 구해다 줘",
"3654551826": "상아와 조석의 대화 듣기",
"3656022290": "사막에 이런 곳이 있다니…",
"3658525970": "#{NICKNAME}, 주변의 검은 진흙과 몬스터 처리를 부탁할게",
"3667472658": "내 경험상, 우인단 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 거 같아. 그게 아니라면 어떤 큰일이 일어나기 전의 폭풍전야일 수도 있고…",
"367229202": "응…? 버섯한테도 이야기가 있어?",
"3672675602":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3673378066": "얼마나 더 필요하죠?",
"3673620754": "마지막 문제야",
"3675552018": "#그동안 전투 준비를 하자, {NICKNAME}",
"3675973906": "알베도…",
"3680450834": "기억과 힘을 획득한 뒤로 사르바에서 다양한 풍경을 보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너한테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3681383698": "나중엔 요리사의 정신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요리의 맛도 전보다 못해졌어…. 손님 말은 듣지도 않고, 더 이상 맛있는 음식도 못 만들게 되니까 점점 손님이 줄어들기 시작한 거야",
"3683112210": "탁자 위에 있는 이 소품들 보이시죠? 전부 「기관 디펜스」에 필요한 도구들이에요",
"3684123922": "비록 예전에 나를 체포한 도신이 이것을 「기상천외하지만 쓸모없는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흥, 진지한 「기상천외하지만 쓸모없는 것」은 우습게 볼 게 아니야",
"3684723986": "우리가 어떤 태도로 접근하든 소용 없었고 오히려 그들은 격한 거부 반응을 보였지",
"3692019986": "난 이곳을 보고… 뭔가를 느낀 건가?",
"3693232402": "짐작은 했지만… 「털북숭이 가면 마왕」이 진짜 츄츄족일 줄이야…",
"3694971154": "안녕히 계세요",
"3695438098": "함께 여우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는데. 왠지 친숙하고 포근해지는 것 같았어요…",
"3695884562": "응, 맞아",
"3699619090": "공짜로 줘도 싫어? 그냥 받아둬. 대신 이 레시피를 꼭 더 많은 사람에게 공유해줘. 절대 혼자 독차지하지 말고",
"3704258834": "오? 무슨 퀴즈입니까?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3710050578":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 이건 한참 전에 주문했던 거 같은데 왜 이제서야 온 건가?",
"3715460370": "아니야, 네 잘못도 아니잖아",
"3720239378": "#{NICKNAME}, 류다치카 혼자 남았어, 빨리 가서 최종 지령을 뺏어버리자!",
"3720906002": "모나",
"3723720978": "넌 어떻게 생각해? 너 같으면 「오른손을 꽉 쥘 거야」 아니면 「오른손을 필 거야」?",
"3724050706": "못 알아듣나 봐…",
"3727996178": "하지만 외부인을 공격하지도 않고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 건 처음 봐… 문헌에서도 읽어본 적 없고",
"3739036946": "아, 아니야, 괜찮아…. 그냥 혼자 좀 쉬면 되니까 신경 쓰지 마…",
"3744292114": "팡! 다다다다펑펑펑!!",
"3759947026": "그게 가장 중요한 수확이야. 솔직히 너희한테 통행증을 빌려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큰 진전이 있을 줄 몰랐거든",
"3760822546": "혹시 이미…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닐까?",
"3762133266": "이만 가볼게요",
"3774620946": "걱정 마십시오. 이미 막부를 떠난 몸, 더 이상 무사가 아닙니다",
"3775923474": "내 머리를 만진 건 기분 나쁘지만 이미 만진 거 뭐 어쩌겠어",
"3779806482": "우리 「아메노마류」도 「옥철」 무기를 단조하는 비법을 계승했지. 끈기 있게 철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378140946": "말이 너무 심했나?",
"378551570": "그럼 씨앗 부탁할게. 여행자, 이따가 자한기르의 가게 옆에서 만나자",
"3792374034":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네",
"3797047570": "사이가 정말 좋네…",
"3799557394":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들어보자)",
"3802899730": "몬드성에서 우인단 입단을 거절했다는 얘기는 빅토르에게 들었네",
"3808249106": "#{NICKNAME}, 그럼 넌?",
"3810326802": "선전포고한 거야?",
"3815730450": "음… 하지만 티르자드 씨 말대로라면 적왕은 폭군이니까 더 치명적인 장치를 설치할 수도 있었을 텐데…",
"381982994": "위에서는 정보에 대한 말씀이 없으셨습니까, 장관님?",
"3827883282": "수메르에는 어떤 축제가 있나요?",
"3831117074": "쓸만한 건 없는 거 같아… 야채들이 다 상했어",
"3831323922": "당신의 동료에 대해…",
"3832656146": "오르한이 셰프켓을 체포해서 떠난다…",
"3836096786": "뭐 하세요?",
"3841521938": "어? 미코가 안 보이네",
"3844579602": "「…떠다니는 형광 물체가 보인다. 아니, 걷고 있는 건가? 어쩌면 산소 부족으로 환각이 보이는 걸지도…」",
"3848213778": "가게 이름이 왜 네쓰케의 근원이냐고?",
"3851206930": "여행자! 잘됐다, 나 대신 설명 좀 해줘.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고 논문 때문에 여기 온 거라고!",
"3854063890":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계속 점을 쳐봐야 해. 앞으로 더 큰 일이 벌어질 거야",
"3854334226": "이렇게 의심스러운… 맛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한 것은, 당연히 남은 「나무뿌리」를 치유하기 위해서지요",
"3854380306": "개인 도전",
"3859440914": "우인단이 여세를 몰아 사안을 퍼뜨리려는 거죠",
"3873473810": "그래서 내가 영혼을 모으는 의식을 할 거야. 흩어진 기억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서",
"3881110802": "좋아, 난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3881365778": "윽… 이 사람이랑은 말이 잘 안 통하네",
"3889458450": "외로워도 걱정 마. 네 옆엔 내가 있잖아",
"3889857810": "지금은 못 움직여도 한숨 돌리고 또 도망가려고 하는 거 아니지?",
"389293330": "꾸륵꾸륵",
"389436690": "맞아! 역시 야영지에 떨어트렸던 거였어",
"3895001362": "가만 보니까, 이토는 말발로 야란도 못 이기고, 시노부도 못 이기네. 기가 좀 죽겠어…",
"3900534034": "난 종종 「범죄」에 대해 생각하곤 해. 범죄의 트릭이나, 동기 같은 것들…",
"390234386": "그럼 우리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걸 잘 알겠네!",
"3917724946": "매번 대단한 분을 모셔오네요",
"3924301074": "#{NICKNAME}, 저기 이상한 검은색 물질 보이지…. 저것들이 저 수정석을 오염시키는 거 같아… 우리가 봤던 검은색 진흙과 색도 비슷한 거 같아",
"3924540690": "가 볼게요",
"3924958482": "수천 년 동안 리월 사람들은 서로 돕고 신세를 지며 '정'이란 걸 맺으며 서로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왔어",
"3931170066": "지진이 크게 일어났는데도 건물들이 땅에서 자라기라도 한 것마냥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고, 사상자도 나오지 않았어",
"3934602514": "진작 말씀하시지, 수고스럽지 않게 제가 직접 갖다 드렸을 텐데",
"3935383826": "그 자들은 내 책을 펼쳐보면서 「겨우 이 정도라면 풍기관님을 거쳐갈 필요도 없겠는걸」이라고 투덜거리는 거야…",
"3935745298": "이 가격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단골손님인 셰비르메 씨를 봐서 수락할게",
"39459371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946723602": "침옥 선생님은 리월 거물 상인 집안의 도련님인데, 가족 몰래 소설을 쓰신다고 들었어요. 완전 소설에 나오는 설정 같아요",
"3952916754": "잠깐, 얼굴도 먼지투성이에 수상한 석판까지 들고 있는 걸 보니… 설마 사막에서 돌아온 건가?",
"3956312338": "잠깐, 난 너를 알아! 전하, 이자가 바로 꿈속의 그 사람입니다!",
"395697426": "죄송합니다!",
"3957296402": "흐음, 넌 또 어디서 온 작은 딱정벌레야?",
"3961217298": "애당초 내가 너희들에게 허공을 믿게 하였고,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유산을 믿도록 하였는데… 지금 내가 만든 관점으로 날 의심하는 건가…?",
"3971825938": "흥정은 무슨? 살 거야, 말거야?",
"3971837202":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희들을 속인 거라고!",
"3980812562": "어? 주머니에 이런 돌이 있었네. 음… 고향에 있을 때 어쩌다 넣어놨나 보군…",
"3989897490": "그러다가 해수면에 나타난 「표기되지 않은 무인도」를 발견하고는 선장님에게 상륙해 보자고 생떼를 썼어",
"3992277266": "원소 에너지|{param6:I}",
"3993144594": "하지만 알아들을 수 없으니 답답하네… 문과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걸까?",
"3993336082": "어때? 이로도리 축제에 얼마나 재밌는 게 있을지 궁금하지 않아?",
"3993399570": "후후, 역시 그 아이가 당신들을 찾아갔군요",
"3995033874": "왜? 케이아의 입담이라면 내 강좌 따윈 필요 없을 텐데",
"4000934162": "그럼 이제…",
"4010139922": "이나즈마에서 「미카게 용광로」에 프로젝트 매니저를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4011374866": "헤헤, 그건 내 비법 소스라고, 당연히 맛있지",
"4012155154": "그런 느낌의 우인단을 만난 적 있는 것 같은데…",
"4013004050": "매일 아침 같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피로가 쌓일 거야",
"401493266": "외부인의 침입을 막는 게 내 일이야. 사실을 말하는 것마저 무례한 거라면… 그쪽이 너무 유리 멘탈인 거 아닌가?",
"4016435474": "군대에서는 처세술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적어도 「이심전심」을 깨닫고 남을 괴롭히지 말아야지",
"4019437842": "페이몬 알아! 「사악한 화염 소녀여, 도도 일족의 통치자——도도 대마왕의 이름으로 널 도도코의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
"4031490322":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
"403158290": "섬뢰",
"4035182866": "그분은 도대체 무슨 속셈인데요?",
"4043298066": "소등은 대체 언제 날릴 수 있는 거야…",
"4052702482": "그럼 크로슬 씨한테 불공평하잖아",
"4066796818": "네잎클로버의 장 제1막",
"4070171922":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최근 기사단에서 보물 사냥단의 장물 추적에 힘쓰고 있는 덕에, 이런 방법으로 장물을 처리하는 걸 수도 있어",
"4072150290": "맞아요! 저예요! 접니다! 저라고 하면 되잖아요!",
"4073002258": "살려주세요! 제발 그만 때리세요! 이건 모두 오해라고요!",
"4073919762": "난 우인단이잖아. 아이에게 편지를 보냈다가 괜히 문제만 일으킬 수도 있어…",
"4074701074": "스테이지에서 적을 처지하거나 검은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는 두 종류의 방식으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 적 처지 시 100pt를 획득하며 엘리트 적 처치 시 500pt를 획득합니다. 검은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면 300pt를 획득합니다.\\n도전 진행 시 푸르시나 볼트는 5초마다 충격파를 1회 방출해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볼트가 검은 진흙에 뒤덮이면 가동이 중단되고, 볼트 주변의 검은 진흙 분출구를 제거해야만 회복됩니다",
"407660059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4084962578": "으으 무서워, 하마터면 아란파카티의 잡탕죽에 들어갈 재료가 될 뻔했어…. 열매를 많이 따서 다행이야",
"4086029586": "다 모으면 빨리 가져다줘요",
"40939794": "음, 이 잔혼은 좀 이상하네. 무슨 얘기를 해도 반응이 없어…",
"4094564626": "다이루크 어르신, 안녕!",
"409958674": "그 뒤로 한참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요이미야 누나가 오늘이 절호의 기회라고 해서 「너구리 요괴」를 찾으러 나온 거라구!",
"4100411666": "「친구들이여, 혹시 고민이 있나요? 전지전능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이 당신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4100547858": "네가 만들었어? 음… 이 정도 실력이면 요리사 자격증도 충분히 따겠네",
"4102266130": "그리고 아직 고증해봐야 하는 부분이 많아…",
"4102300946": "(명보의 계획서, 내정과 민생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410546450": "화신 탄신 축제 때 우리에게 직접 선물로 주려고 했던 것 같아",
"4109193490": "함정이라니…",
"4110818578": "몬드의 가장 열띤 축제 중 하나인 와인 축제에서 두 분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부디 와인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4111692050": "뭘 그릴지는 정했어?",
"4124585234": "어떤 것이 잘 팔리나요?",
"4125675794": "빨리 가. 죽첨 위의 분말을 그 사칭범 몸에 묻히면 원소 시야로 추적할 수 있어",
"4131616018": "구매 자금은 잘 받았어. 좀 있다가 출발할게!",
"4131739922": "「마우티이마」가 해주는 꿈 얘기를 들어야 해서 지금은 여기에 있어야 해…",
"4135095570": "세계수를 구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서…",
"4137257234": "왜 여기 있어요?",
"4145276178": "맞아, 필요해!",
"4145534226": "저항군이 우릴 기억하고 있었네! 우리가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주자구!",
"4152769810": "그… 것들은, 전설로 전해지는 500년 전 현지인들이 칠흑의 재앙에 대한 묘사와 무척 흡사해…",
"4153675026": "이것 좀 봐. 이 지도를 남긴 건 「해적 아코 도메키 일당」이야. 왠지 익숙한 이름인걸!",
"4168583442": "텐료 봉행 가주 대리인, 쿠죠 카마지 님",
"4169536786":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4169777426": "게리가 우리 대신 자리를 예약했어요",
"417064987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417717522": "얼른 가, 여긴 네가 함부로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야",
"4183274770": "휴, 그렇네. 내가 그때 취 씨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내 무공 실력이라면 취씨가 보물 사냥단한테 약점이 잡힐 일도 없었을 텐데 말일세",
"4190005522": "여기 있는 모두와 같이요",
"4203373842": "잘 봐, 이 드넓은 수메르 대지에는 보물과 모라가 곳곳에 묻혀 있다고",
"4206088466": "후… 좋은 생각이야. 하지만 그 전에… 테우세르에게 전해줄 게 있어",
"4206897426": "「…『바부슈카』를 수리할 부품이 부족해 해체하는 수밖에 없다… 죄송해요, 할머니. 이곳에서 잠시 자리를 잡고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야겠어」",
"4208146706": "어때? 잘 작동돼?",
"421160210": "오늘 별일 없다고 해서 내일이 태평할 거라는 보장은 없어요",
"4212713746": "윽… 아무튼 그런 거야.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 응응!",
"4214519058": "어린 나라는 자라면서 많은 걸 배우고, 다양한 기억을 가지면서 변화해. 변화가 아주 느리더라도 되돌아보면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된 것처럼 큰 변화가 있지",
"4217000210": "아메노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421793042": "근데 부적의 문자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혹시 켄리아 문자야?",
"4221563154": "좋지 않은 징조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시장에 제대로 돌아가겠어? 막부는 스스로의 손발을 끊어낸 거나 마찬가지야, 휴…",
"4236141842": "원소 에너지|{param6:I}",
"4250066194": "내가 가장 기대했던 증식 현상이 안 나타난 걸 보면, 네가 온 세계도 음식에서 자유롭지 못한가 보네",
"4250792210": "네 초대를 받고 이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
"4251798802": "먹을 때마다 간다르바 성곽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려 줘",
"4254235922": "경책 산장에 주둔하고 있는 천암군을 보내 총무부에 보고하라고 했어. 총무부가 사람을 모아 물건을 모아둔 놈들의 거점을 중심으로 수사를 시작할 거야",
"4258314514": "적당한 사람을 못 찾아서 계속 놔두고 있었거든. 괜찮다면 네가 처리해줄래?",
"4264149266": "음, 이 몬드 생선구이 냄새는 괜찮네…",
"4264285458": "먼 곳에서 전해온 소식",
"4266008850": "그랬다면 만민당 옆에서 수레를 끌며 흘호어 구이를 파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겠지",
"4266104082": "아빠…",
"4266623250": "낮에 유연 체조할 때, 사람들한테도 안 보이구요",
"4277250322": "이걸 다 어디서 찾지…",
"4281725202": "수확 제로",
"4282239250": "걱정 마. 나와 영감은 내 아들 녀석을 잘 숨길 거니까",
"4288819474": "혹시 그 여자 지금 야에 출판사에 있어?",
"4289514770": "그래도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나즈마가 검은색으로 변했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줄곧 검은색이었으니까요",
"4290266386": "헤헤",
"4293465362": "안녕, 외국의 모험가.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니?",
"434330898": "음… 이 위에 이건 무슨 그림이지…?",
"436522258": "하하하하하! 그런 농담은 하지 마세요, 꼭 도와주실 거라 믿어요",
"443444498": "음… 카즈하, 그대의 능력을 알려다오",
"446450962": "쳇, 다른 건 몰라도 그건 됐다. 내 나이가 벌써 일흔하나야! 이 나이에 창피하게 무슨? 됐네, 안가",
"44680466": "맞아, 안에서 죽첨 하나가 떨어질 거야. 그리고 그 죽첨을 내게 주면 내가 그에 맞는 점괘를 네게 줄게",
"450432274": "응… 근데 운명보다는 커피 맛이 더 궁금해",
"45199634": "반짝반짝한 모라 꿈꿔",
"461472018": "「바둑판에서 세상의 이치가 보이고, 별들은 합종연횡하네」",
"467442962": "#하지만, 난 아카데미아에 가기 싫어. {NICKNAME}, 너도 싫지?",
"470752530":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477382930": "동, 동생이 말해줬어. 나처럼 어리바리한 요정은 나쁜 나라한테 잡혀가서 죽이 될 거라고 말이야",
"482327826": "모든 마물 처치하기",
"484067602": "모르는 사람 이름이 나왔어…",
"486887698": "흠씬 두들겨 맞았잖아",
"488260882": "「하늘 가득한 구천현라선인 자리」가 무슨 뜻이지…",
"492164370":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49488146": "먼저 아버지의 유품을 찾아야 해. 아버지는 평생 「해중월」을 쫓으셨으니 관련 자료가 있겠지. 거기에 분명 방법이 적혀있을 거야",
"49532178": "아, 맞다! 미코, 소설에서 우릴 극악무도한 악당으로 만들면 안 돼!",
"498808082": "아무튼 길드의 능력 있는 모험가들한테 설산 구조 작업을 맡겼네",
"502370578": "그때 카즈하의 친구가 어전시합에서 패배하고 라이덴 쇼군에게 참살됐었지. 카즈하가 그의 신의 눈을 갖고 도망칠 때도 저항군을 찾아왔었어",
"50653458": "(조용히 떠나자)",
"508837138": "맞아! 우리가 바로 그 「자반스」야, 용감한 젊은이들이라구!",
"514248978": "왜 물어보는 거지?",
"52270354": "이게 진짜 《사원을 가른 신녀》일지도",
"524257554": "뭐든 다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게 말이 돼? 딸의 안전! 학자의 의뢰! 심지어 아흐마르의 비밀까지!",
"526485778":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알겠어. 하지만…",
"528749842": "잘 모르겠어…",
"530116882": "내가 뭐 도와줄 일 있을까…",
"530301202": "여관을 예약했으니 다 먹은 후 돌아가서 푹 쉴 거야",
"533253394": "페이몬이 맞아, 아란카라는 행복한 비파랴스로 우트사바 축제를 위한 예쁜 등불을 만들 거야",
"534129938": "아, 맞아! 바로 그거야! 이걸로 마라나의 침식을 막을 수 있다고 했는데…",
"542211346": "갖고 싶어! 따뜻해 보여",
"544742674": "아, 안 돼. 내 말 좀 들어줘! 제발!",
"5486994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553489682":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559758610": "하지만 난 만약 우리가 학문 분야를 뛰어넘은 협력을 할 수만 있다면, 과거 수많은 문제의 돌파구를 찾게 될 거라 믿어",
"561810706": "(나머지는 공백이다)",
"575055122": "정확히 뭔가요…",
"575372562": "설산이니까 당연히 춥지",
"575486226": "그리고, 외국인…",
"575769874": "저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583257362": "가진 게 무력뿐인 나는 재앙신을 베고, 마수를 토벌할 순 있었지만, 시간을 이길 수 없었고, 아끼는 사람들을 붙잡아둘 수도 없었지",
"584806674": "하지만 엘라니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어.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
"59108626": "적응이 안 되네, 이렇게?",
"592535826": "괜찮아, 내 검을 쓰면 되니까",
"59834642": "슈스터는 찾았어?",
"599804178": "떠나시면서, 돌아왔을 땐 내가 모두에게 신뢰받는 닌자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지",
"603397394": "나중에 흥미가 떨어지고 보니까 근육만 한 게 없더라고",
"615635218": "여기서 남서쪽으로 가면 타타라스나에 도착할 수 있지. 이나즈마의 자랑거리인 옥철이 거기에서 생산돼",
"620512530":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니네!",
"620964114": "식감이 인상적이군요. 음, 성공적이에요",
"62283026": "휴, 내가 요리에 재능만 있었다면…",
"625188114": "어찌 됐든 난 무인이고, 우리 무학 유파에는 매우 정교한 「제어」 능력을 요구해",
"625776914": "사실 우리 가게는 「천사의 몫」과의 대결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여기에서 장사를 하게 된 거예요…",
"626729234":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627506450": "한참을 어슬렁거렸는데 주문한 음식이 아직도 안 왔네…",
"632382738": "안돼! 클레는 절대 질 수 없어. 거기에 꼭 갈 거야!",
"632505618": "그때 들었던 말들이랑 똑같아. 그 기억이 이 공간에서 재현된 모양이야…",
"636609810": "잘 가요!",
"641195282": "진짜?",
"644032786": "하지만 꼭 나쁜 일이라고 볼 수는 없지. 티르자드의 논문은 신뢰도가 별로 높지 않으니, 설령 갔다 해도 헛수고만 했을 테니까",
"644860178": "난 아직…!",
"646304018": "에이가 겉으론 침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심란하겠지?",
"649732370": "아직은 괜찮아. 이 검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비슷해.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아서 사용이 좀 어렵지만",
"652029202": "어때, 일은 잘 마무리 했어?",
"652402962": "하지만 조용해서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자주 와도 되나요?",
"655723794": "왜 하필 말이야…",
"659701010": "몬드성에서 우인단 입단을 거절했다는 얘기는 빅토르에게 들었네",
"664130834": "#당신이 {NICKNAME} 맞나요?",
"664465682": "무슨 고민 있으세요?",
"672609554": "아판 할아버지 혼자 마을 밖에서 사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674095378": "때아닌 열정",
"678325522": "하하하, 카즈하 이 녀석 어른스러워 보여도 결국은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애라니까. 그러니 신나서 주스인지 술인지조차 구분 못 한 거지",
"679637266": "케이반이 직접 만든 낚시용 미끼로 낚시를 시작한다…",
"68109586": "하지만, 난 밖에서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어. 그래서 알아. 조용한 바다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걸",
"687998226": "그녀가 나한테 비행 면허 시험 소개를 하면서 너에 대해 말한 적이 있어, 시험을 엄청 잘 봤다며?",
"690953490": "비파랴스와 향신과가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693724434": "어젯밤 저희 가문에서 일했던 나이 든 하인을 찾아갔어요. 그분에게 그때 사건의 자초지종을 들었죠",
"699010322": "안도 씨, 아마노 씨! 우리도 도울게요!",
"700185874": "제게 맡겨주세요",
"704459026": "너도 함께할래? 네 모험 이야기 좀 들려줘",
"70666514": "어떤 귀족들은 화려함만 추구하느라 인테리어가 영 엉망이지. 그들의 규칙 따윈 딱 질색이야",
"713627922": "이만 가볼게요",
"715111698": "뭘 원하는데? 일단 말해봐, 가능한 거라면 최선을 다할게",
"727988498": "아, 너희들이군, 왜 아직 층암거연 위층에 있는 거야…",
"73177362": "어젯밤 인원을 점검할 때 옆에 있던 광부가 방금 전에 척정을 봤다고 하면서 금방 돌아올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나도 더 이상 신경을 안 썼지",
"733434130": "…넌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달라",
"735690002":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어려웠어요.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하겠죠",
"737531154": "알베도가 페이몬도 똑똑하다고 했었는데",
"739480850": "그러니 그도 알고 있을 것이오. 중요한 순간에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훈련된 야수나 마물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743509266": "이봐 친구! 너도 축제의 밤을 즐기러 온 거야?",
"74715410": "마음이 불편한 거라면 나중에 수메르 장미를 가득 들고 날 찾아와 줘",
"749240594": "좋아, 가시덤불도 없애주고 자카르도 구해줬어. 너희들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말하는 게 좋을 거야…",
"749707538": "페이몬도 이제는 제법인데…",
"756078866": "츠미가 진짜 사라진 거 같아…",
"756935954": "사막에서 압송된 용의자 무리가 카라반 수도원을 지날 예정이라 지켜보러 왔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운송이라 끝나면 저도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야죠",
"760019218": "보물 사냥단을 일망타진할 좋은 기회였는데…",
"76210510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767492370": "응? 그 영감이 자네들한테 뭐라고 했나? 그 녀석 말은 절대 믿지 말게. 만약 바다로 모험을 떠나기 전날 밤, 그 녀석이 마을로 몰래 도망치지만 않았다면…",
"772032786": "음음! …엥?",
"773104914": "하하, 이해해요. 여행 시 모라는 매우 중요하니까, 모험가님 같은 외국인은 가격을 꼼꼼히 따져야겠죠",
"776509714": "갑자기 돌아와서는 「아주 중요한 친구와 여행을 떠난다」라고 말했다네…",
"777577746": "제가 증명하죠. 가르시아 선생님은 분명 표현하셨습니다",
"78251282": "카즈하는?",
"785932562": "아하하, 오늘 연하궁의 마지막 날이잖아. 사람이 얼마나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러 온 거야",
"788381970": "결과는 똑같아, 네가 움직이기 전에 내가 조종하는 이 녀석을 먼저 황천길로 보내버리면 되거든",
"7918866": "토벌 리스트",
"796465426": "그게 뭔데요?",
"7988718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02620690": "「골칫거리들의 포토 스팟 독점」… 별일 아니지만, 일일이 기록하는 데 일손이 꽤 들거든",
"805912850": "하지만 류운진군에게 가면 분명 올해 일은 어떻냐,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냐, 이런 걸 물어보실 거예요…",
"809767186": "수메르성 방식으로 부탁해요",
"811869458": "그건 그렇고",
"811881746": "하지만 결국…",
"814413074":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818444562": "이런 변화가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이야…",
"828062994": "「거짓으로 외눈박이 행세를 하던 해적 사기꾼이 결국 한쪽 눈을 잃었구나」",
"830467346": "내가 세 곳에 다 표식을 남겼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높은 곳에 등불을 걸었거든.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832150802": "얼핏 봤는데 파란 머리에 키가 엄청 작았어요. 아마… 여자애였을 거예요! 표정은 또 얼마나 진지한지, 웃음기라곤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837359890": "난 이도를 잘 아니까, 가면 여기저기 구경 시켜 줄게",
"837829906": "영혼을 콕 집는 질문말이야!",
"842147090": "늦었어",
"8431890": "그쪽 상황이 좀 안 좋아지지만 않았어도 몇 탕 더 뛰었을 텐데 말이지",
"844969234": "쿨쿨-쿨쿨-",
"847536402": "오는 길 내내 알베도가 안 보였어. 이상하다, 어디로 간 거지?",
"847787282": "여행자 말이 맞아. 평소보다 더 조용한 것 같아",
"847956242": "6단 공격 피해|{param8:F1P}",
"852295954": "이만 가볼게요",
"852646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59128082": "괜찮으세요…?",
"86015413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864787730": "음? 내 말 듣고 있어, 나비야?",
"867994898": "안경을 빌려드릴까요? 이 안경은 아카데미아에서 발급한 신상이에요",
"870990098": "이건 야단맞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분명 쫓겨날 거야…",
"873206034": "To. 여행자\\n「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873668882":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넌 일단 걱정할 필요 없어",
"874344722": "흠… 보아하니 그다지 즐거운 얘긴 아니었나 보군…",
"87479570": "난 「시키가미」의 총괄자로서 「탁본」의 지식과 경험을 흡수했고, 비경의 구조를 계속 조정하며 무사들이 효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왔지",
"8858350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1584786": "너랑 연습해봐서 괜찮으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생겨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야",
"900104466": "정신력이 정말 대단하네…",
"901987602": "「관상용 페이몬」까지!",
"902563090": "내가 할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
"905174290": "어떤 음식을 추가해 드릴까요?",
"907025682": "후후, 그들을 비하하려는 건 아니야. 오히려…",
"913541394": "저도 그러고 싶지만, 그는 소대를 데리고 귀리 평원에 가서 아직 안 돌아왔습니다",
"913679634":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내가 너희들에게 알려주지!",
"925966610": "이봐요! 거기 여행자, 내가 대체 저 녀석보다 부족한 게 뭡니까?",
"928178450": "스타라이트 교환",
"934134034": "다들 쇼군님을 걱정하고 있어. 그분을 만날 수만 있다면, 구태여 해명하지 않아도 모든 유언비어가 사그라들 거야",
"94044434": "으악! 요이미야 누나!",
"942672146": "방금 이오탐이 동굴로 뛰어가는 걸 본 것 같아…",
"94755090": "오, 여기닷! 베넷, 우리가 널 구해주러… 으아! 이 철창 두 겹이야!?",
"94784786": "옛날에는 일반인들이 이나즈마에 드나드는 건 하늘의 별 따기였지. 거친 바다를 건넜다 해도 해안가 방어가 워낙 철저하거든",
"955128082": "잘 생각하라고. 이건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야",
"955292946": "네가 내 친구는 맞지만, 남십자 사람은 아니잖아",
"960210194": "아! 어… 「생기」구나!",
"960942354": "이 꼬맹이 좀 이상해…",
"964122898": "아… 그럼 방법이 없는걸. 알베도 오빠를 찾아갈 수밖에 없겠어",
"970188050": "「언령」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닙니다",
"971079954": "동굴을 찾았으니 어서 들어가 봐요. 「아미티 장치」만 찾으면…",
"97147154": "왜 그래? 갑자기 정색을 하고서는…",
"978358546": "비마라 마을은 환경이나 분위기 면에서 폰타인보다 얼마나 편한지 몰라",
"98245557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983386386": "알았어, 이것은 상대해야 할 나쁜 놈이지!",
"984258834": "응, 많이 좋아졌어! 이렇게 이상한 곳은 처음이라 놀랐나 봐…",
"989841682": "맞, 맞아요. 아오이 사장님한테도요! 이봐, 같이 가——",
"992028946": "류다치카는… 내 친구야. 진지해 보이지만 사실은 재밌는 바보지",
"99430674": "참, 저번에 총무부가 천암군 순찰 노선을 늘린다고 한 일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
"994852114": "그럼 계속 준비하고, 준비가 끝나면 말해줘",
"114623291":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117812027": "어? 그걸 다 주면 넌 뭐로 요리하려고?",
"1216460603": "#그럼 가자, {NICKNAME}. 모든 적을 물리치고, 괴조와 비행 허가증을 손에 넣는 거야!",
"1233294139": "연속으로 풍선을 명중하면 콤보 상태가 되며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37051195": "(대충 위협하고 있다는 대화 내용)",
"1246168891": "{0} {1}/{2}",
"1261850427": "응? 미안, 잠시 딴생각 좀 했어. 난 프로 모험가, 리빙스턴이야",
"1306642235": "「신호 테스트기… 두 팀…」\\n「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n「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n「가족이라…」",
"1307109179": "메이나르?",
"1356925755": "조금 이따가 인사나 하러 갈까?",
"1365898043": "「붉은 마마」",
"1392318267": "재생 중",
"1400400699": "일인용 배 - 질소",
"1425887035": "메시지",
"1432490811": "흥! 절대 네놈 뜻대로 되지 않을 거야. 이 썩을 보물 사냥단아! 우리가 순순히 당할 줄 알아?",
"1441660731": "얼마 전 박석 한 수레를 더 들여왔으니 오셔서 마음껏 감상하세요!",
"1448860475": "다테",
"1459782459": "혹시 어떤 원소 마법을 활용한 건 아닐까?",
"1475414843": "{0} 음성팩을 다운로드 중입니다.\\n다른 음성팩을 다운로드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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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815035": "서리의 매장",
"2005517115": "페이몬",
"2051599163": "아프라투",
"2163794747": "이봐! 기억상실인 척하지 말라고!",
"2167754555": "우인단·니콜라이",
"2225413947": "뭘 이 정도 가지고, 페보니우스 기사로서 수수께끼도 못 푼다면, 어떻게 범인들의 음모를 간파할 수 있겠어?",
"2251269947": "「마물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2265494331": "심연 메이지·타일라",
"226669241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270852923": "「얼마 전에 보라색 옷을 입은 귀티 나는 소녀가 『토양 조사』와 『주민 소비 실태 조사』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군. 아무래도 시내에서 온 것 같았어」",
"2316112699": "암초와 환상",
"2372856635": "페이몬",
"2383737659": "「다들 여길 떠나기로 했어요. 이제 할아버지만 남았다구요. 진짜 나갈 길을 찾았으니 한 번만 절 믿어주세요」\\n「…휴. 그래. 한 번 믿어보마. 모든 게 너한테 달렸다」",
"2391695163": "녹야 속 버섯의 흔적·세 번째",
"2430589755": "뭐?!",
"2599627579": "「구름 사이로 흐르는 물은 이곳에 그치고, 아이는 나를 떠나 신선 곁에 잠들었네. 10월에 왔다 간 우리 아이의 영혼이 지붕 밑에서 쉬는 이들을 지켜준다」",
"2614170427": "비천대어검",
"2656555835": "번개 씨앗의 승리",
"2678655803": "페이몬",
"2721700667":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모험은 해적만이 누릴 수 있는 낭만이지, 안 그래?",
"2722872123": "페이몬",
"273480507": "등불 그림자 실루엣이 고정된 상태에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2764890939": "현재 동료가 선물을 준비했어요. 가서 동료를 만나보세요!",
"2777739067": "음… 단장 대행 진이라. 음유시인의 촉으로 뭔가 사연 있는 여기사 같군",
"2865597243": "악마의 꽃의 습격",
"2883904315": "「야에 출판사」 독자 세미나가 계속 진행됩니다. 이도(離島)에 있는 외국인분들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2887595835": "설마… 평소에 그 나태한 모습은 다 연기였던 거야? 사실 리사는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었던 거지?",
"2903880507": "기술 포인트",
"291160891": "케이지로",
"2922938171": "「우파쿤달라·모보」",
"2937358139": "「30인단」 공지",
"2953187131": "용첨·견갑의 적",
"3020186427": "비뚤비뚤한 글씨의 노트",
"3020631867": "기계 꽃게",
"3032767291": "메시지",
"3047031611": "흥흥~",
"3115875131": "흥… 너, 너무 까불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117584187": "응? 결정이 정화됐잖아? 언제 이렇게 됐지?",
"3146569531":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두 번째",
"3177185083": "목표 위치로 이동할 수 없는 듯하다…",
"326773563": "페이몬",
"3322427195": "의뢰 요청:\\n소자본 장사는 정말이지 쉽지 않다니까. 다양한 물건을 팔아야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거든.\\n최근엔 과일이랑 야채 이외에 향신료도 팔아볼까 하고 있어.\\n같이 일할 생각이 있고, 향신과를 제공할 수 있는 친구는 청과물 가게를 찾아오면 돼.\\n일단은 소량으로 향신과 10개 정도만 구입해서 향신료를 만들어보고 싶어.\\n적은 예산으로도 향신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해내는 데 성공하면, 그때부터 장기 협업을 고려해 보자고",
"3382788923": "…안녕하세요. 여쭤볼 일이 있는데…",
"3404503867": "연구원",
"3408182075": "지금이 포도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갑자기 멧돼지 떼가 나타나서 다 망치고 있습니다",
"3491356475": "눈… 물…",
"3495275323": "응광",
"3497483067": "선택된 속성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522391867": "다른 이의 메시지",
"3559581499": "다이루크",
"3596785467": "나자의 춤 상태에서 소(魈)가 가하는 모든 피해가 5% 증가하고 이후 스킬 지속 시간 동안 3초가 지날 때마다 가하는 피해가 추가로 5% 증가한다.\\n피해 보너스는 최대 25%까지 획득한다",
"3598940987": "「기다려, 내가 천수각 앞에서 너에게 도전장을 내밀 테니——」",
"3604316987": "어부 토스트 냄새야!",
"3626202939": "???",
"3635169083": "푸르시나",
"363943739": "금빛의 옥·제군의 길",
"3643522875": "네? 리사 씨가 뭘 좋아하냐구요?",
"3650277179": "그래도 정보를 공유해 줘서 고마워. 만약 검을 찾게 된다면 가지고 와서 보여줘",
"3694490427": "「현재 버려진 도주자의 집을 저렴한 가격에 세를 주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텐료 봉행에서 담보하고 있는 안전한 매물입니다!」",
"3698197307": "포동이",
"3700196155": "문밖에 있는 것만으로 원소의 난류로 인한 초조함이 느껴져…",
"370844475": "엔죠",
"3762103099":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381011771": "직접 본 게 아니라면 믿지 못했을 거야…",
"3819203387": "하지만, 우리도 쉽게 속아주진 않지",
"3852144443": "심연 메이지·알베르트",
"3857443643": "응광",
"388365115": "「이 몸의 「신의 눈」을 앗아간 이 치욕은 절대 잊지 않겠다!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언제든지 찾아와주지!」",
"388974395": "???",
"3899362107": "최근 업계 대표이신 약우 님께서 천권 어르신과 함께 층암거연의 재개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셨으며,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계십니다",
"4056192827": "내일 저녁 10시쯤 정문에서 몬드성을 습격할 거야…",
"411904827": "한번 해볼래?",
"4271022907": "#{NICKNAME}도 꽤 잘 잡거든",
"4279919419": "「고기마루」",
"4282737467": "목표를 75개 달성하면 잠들어 있는 미궁 가디언이 깨어나. 그는 미궁의 아무 지역에 무작위로 생성돼. 그를 처치하면 순식간에 대량의 영혼을 획득하고 보물 창고의 대문을 열 수 있어. 하지만 실력이 뛰어나니 처치할 생각이라면 전투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돼",
"43085627": "솜씨 시험",
"435368763": "누군가의 수첩",
"487638843":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풍마룡 문제에 계속 몸을 사리고 있어. 일 처리가 아주 비효율적이야",
"503288635": "모든 적 처치",
"545542971": "「{0}」 완료 후 개방",
"566312763": "맞다, 도서관에서 알바를 해보는 건 어때?",
"605570875": "그럼 빨리 울프 영지로 가보자!",
"607067963": "투명한 잇신의 기술",
"618342203": "보물찾기 전문가",
"686464827": "제작 방법 미습득",
"740746043": "여정 기록 1부 획득",
"781565755": "「잇신의 기술」 명검",
"865145659": "의뢰 요청:\\n최근 섬에 해란귀가 자주 나타나 말썽을 피우고 있어요. 이 떠돌이들은 진짜 무사의 치욕이에요\\n하지만 전 수비의 직책 때문에 토벌하러 갈 수 없어요. 누군가가 그 녀석들에게 쓴맛을 보여주길 바라요",
"949346107": "만능 산고, 대행 만능",
"958134075": "???",
"981722939":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모험 핸드북 확인",
"1000227599": "산해 여덟 곳의 순례·뜨거운 연가의 정취",
"1008401167": "신이 여행자의 유일한 가족을 데려가고 여행자는 봉인 당해 잠에 빠져들게 된다. 깨어난 뒤 혼자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기묘한 동료 「페이몬」과 만나 티바트 대륙의 탐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1028427535": "안녕하세요. 혹시 개구리 못 봤어요?",
"1033256719": "심지어 이때다 싶어 돈을 벌려는 사람들도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물을 가져다주는 대신 엄청난 액수의 돈을 요구하는 거지, 에휴…",
"1060407055": "어서 치료부터 해",
"109192975": "잘 가",
"1124247311": "성유물 세트",
"1131342607": "반암의 트레저헌터·첫 번째",
"1137815311": "최대 격파 횟수",
"1172869903": "전투 불능·첫 번째",
"1189072655":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192367887": "신비한 편지",
"1206185743": "조심해서 다녀와요",
"1217698575": "HP 부족·세 번째",
"1231769359":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1257163535": "이만 가볼게요",
"1265824527": "선운개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278948111": "비경 진입하기",
"1282372367":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294099215": "요리 획득",
"136131343": "수색",
"1387650831": "바네사요?",
"1390168847": "이만 가볼게요",
"1391943439":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402516239": "처음으로 도전 완료",
"1410490127": "벤티? 그 온종일 놀고먹는 음유시인? 그한테 뭐 재밌는 게 있겠어? 한번 점쳐볼게…\\n어? 수점반이 왜…아무것도 안 보여. 바, 바람이 불어서 눈을 못 뜨겠어! 내 모자! 오, 옷이 날아가겠어! 멈춰! 안 해! 안 한다고!",
"1418907407": "확산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1423280911": "아마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월해정에서 칠성을 위해 일하지만, 전 아직 보잘것없는 사무원인 거겠죠…",
"1440365327": "알베도 자신에 대해·인간관계",
"1466410767": "바람이 멈췄어….\\n조용해서 쉴 맛 나네. 내일 보자",
"1481352975": "전장 상황은 변화무쌍해서, 한 끗 차이로 판을 말아먹을 수가 있지. 그래서 전쟁 전에 모든 상황을 고려해 장병들에게 묘책 모음집을 맡겼는데 지금은 너무 그거에만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 장병들이 병서를 더 많이 읽고 혼자의 힘으로 정세를 파악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우리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테니까",
"1515678479": "후아아아아아아——!",
"1539676943": "그렇다고 고집 센 우리 아버지가 홧김에 날 집에서 내쫓으실 줄이야!",
"1550692111": "선물 획득·두 번째",
"1563898639":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1586704143": "바바라도 열심히 할게요!",
"1605226255": "무슨 흥미로운 일이라도 있는 거라면 말이야",
"1634822927": "응광에 대해·사소한 일",
"1640398607": "몬드의 정문을 따라 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넓은 평원이 바로 바람이 시작되는 곳이야",
"1650355983": "요리 획득",
"1657965327": "무대 아래, 운근의 짧은 휴식",
"1659457295":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664077583": "4단 공격 피해|{param4:P}",
"1671631631": "도서관에선 정숙!",
"16993123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00749071": "우리에 대해·음료수",
"1707124495": "「사방팔방의 그물」",
"1744368399": "지속 시간|{param3:F1}초",
"1758905103":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1759490831": "이봐! 소리 좀 낮춰. 살 거야, 말 거야?",
"176986895": "토마에 대해 알기·세 번째",
"1785544463": "동료 HP 감소·첫 번째",
"1800308495": "신학의 취미…",
"1801387791": "수정빛 구피",
"1810063119": "비옥한 땅 아래, 비를 부르는 노래",
"1818740495": "지속 시간|{param3:F1}초",
"1877542671": "끝내지 못한 연구가 있어…",
"1881374479":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1897816847": "원소 에너지|{param4:I}",
"19410972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41892879": "선인을 주제로 한 3대 소등 퀴즈. 지금의 리월 사람은 선인을 존경하지만 ,그들의 삶을 착실하게 살아가며 일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1975431951": "그 이야기를 들은 안개 마귀는 무척 신기해했어. 자신도 붉은 안개 대마왕과 같은 부류인데 그런 물건들을 만들어낼 수 없었거든. 상인은 안개 마귀에게 타고난 재능이 있어 보이니, 같은 요술 램프에 들어가 있으면 대마왕 같은 능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 그렇게 안개 마귀는 기쁜 마음으로 상인의 요술 램프에 들어갔지…\\n흠흠, 이 이야기가 진짜냐고? 그 답을 알고 싶으면 추가 비용이 있는데, 99만 모라만 내면 알려줄게!",
"1977824015": "몬드의 하늘이 작아진 것 같아…. 아니면 내 시야가 넓어진 건가?",
"199740084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010945295": "향릉이 다른 요리사들과 다른 점은 평범하지 않은 식자재와 요리법으로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낸다는 거지!",
"2039167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41615119": "차지 스킬 피해|{param3:P}",
"2068904719": "미식 어벤져스·식자재는 어디에?",
"2072070927": "먼지가 되어라",
"2091028239": "「도토레」에 대해…",
"2104692495": "절대 안 봐줘…",
"2135576335": "돌파의 느낌·결",
"21539980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6025871": "과거 내 가족은 바네사 님의 명에 따라 바다에서 불어오는 폭풍을 감시해왔어",
"2166679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713190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172216079": "지속 시간|{param4:F1}초",
"2184193807": "가려고? 혹시 다이루크 어르신을 뵙게 되면…",
"2208370447": "지속 시간|{param3:F1}초",
"22274977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234500879": "요리 획득",
"2259647247": "난 막만든 건 별로 안 좋아해. 평범한 생선이라도 가능한 한 맛있게 먹어 줘야지. 음식이라면 응당 몸도 마음도 좋아지라고 먹는 건데 대충 때워서야 되겠어?",
"2277886735": "원소폭발·세 번째",
"2283171599": "아침 인사…",
"2297234191": "단류·폭 피해|{param2:P}",
"2300404495": "청심화 꽃잎은 맛있어요… 매우 맛있다고 할 수 있죠. 너무 맛있어서 차마 옥경대에 심질 못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못 참고… 에? 엄청… 쓰다고요? 하지만 청심화는 원래 그런 맛이잖아요",
"2306231055": "앗… 죄송합니다. 그건 없어요",
"232005391": "앞으로 몬스터 유인과 함정 활성화는 내가 맡을 테니, 보물은 너한테 맡길게. 아, 안된다고? 괜찮아. 내가 다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건 내 전문이거든! 게다가 널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2328981263": "에… 에이취——!",
"234585166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359080719":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경운봉",
"2371485455": "아들도 곁에 없어서 혼자 쫓아내지도 못하고… 멧돼지들이 날뛰는 걸 두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니…",
"2412563215":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2432196367": "날 따라와",
"2434340623": "아침 인사…",
"2505997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19671567":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529593103": "파티 조정이 필요해?",
"2581458703": "바람과의 비행",
"2598146831": "고양이의 다리는, 티바트에서 가장 높은 나무에 오를 수 있어!",
"2598385423": "에일로이의 취미…",
"26005061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603311887": "향릉에 대해…",
"266230543": "엠버는 정말 대단해. 열정적이고 활발한 데다, 용감하고 정의롭기까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야! 항상 불처럼 다른 사람을 밝혀주거든. 엠버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난 없었을 거야….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더 성숙해지고 멋있어졌겠지? 언제쯤 엠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2677435151": "점심 인사…",
"2681142031": "백발백중",
"2715630351": "여덟 번짼가 아홉 번째 임무를 완수했을 때, 스네즈나야 본부에서 소식이 오더군. 내가 'S랭크' 의뢰 두 개를 완수했다고",
"2735196943": "혼절",
"2741487375": "탐사와 모험",
"27578580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664143": "육식 애호가 브룩",
"2766918415": "내 꿈에선 항상 공터가 나타나는데, 주변 풍경이 어떻게 변하든, 그 공터는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정말 이상하지? 이곳에 무언가가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꿈의 권능을 사용해 봐도 전혀 알아낼 수가 없었어. 음, 꿈에서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다니…",
"2802233103": "너한테 전투 기술을 이렇게 많이 배웠으니까, 폭죽 장인도 하고 알바로 모험가도 해볼까… 아니면 「영웅」도 나쁘지 않은데?",
"281523995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822679311": "요리 획득",
"2833614607": "머저리?",
"2875431695":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902573839": "이렇게 너와 한 걸음 더 가까워졌어. 계속해서 노력할 거야!",
"2912514831": "왕의 측근",
"2925563663": "단류·파 피해|{param10:F1P}",
"2929220367": "요리 획득",
"2952841999": "오늘 촬영한 대상:",
"29551375": "우리에 대해·도움",
"2985778959": "요리 획득",
"2989839": "원소폭발·첫 번째",
"3020375823":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052608271": "안녕",
"30568384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061053199": "사실 모두 네 덕분이었지. 네가 없었으면 처방전이 있어도 그 희귀하고 이상한 약재들을 구할 수 없었을 테니까",
"3100302095":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11185281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3111879439": "히든 선택 2 해금 (히든)",
"311526159": "[이벤트 소개]\\n층암거연에 있는 수메르 학자를 도와 검은 진흙의 폭발 위기를 해결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선행 임무인 「칠성 몰래 반건 해결」, 층암거연·지하 광구를 완료하고, 임무 「거연, 첫 탐사」에서 유명석 촉매를 획득해 강화 등급 Lv.2를 달성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시작 후 오픈 첫날부터 매일 상응하는 임무가 해금됩니다.\\n전날 임무를 완료해야만 새로운 임무를 받을 수 있습니다.\\n매일 해금되는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면 상응하는 이벤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3125361423": "플레이어",
"3146037007": "3번 방-작전 성공 및 열쇠 임무 태그 획득",
"3152480015": "동료 HP 감소·첫 번째",
"317601551": "알베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177532175": "원소가 지맥에서 흘러나와 누군가의 의지를 토양 삼아 휘황찬란한 꽃망울을 맺게 될 것입니다. 꽃망울과 접촉하여 풍부한 아이템을 획득하세요",
"3181711119": "내가 바로 그 영예로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원정 대원이라구!",
"324234215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247961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3250391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59488015": "코드 네임 「아인」, 고급 불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가 파괴되기 전, 대부분은 일명 「긴급 재부팅」 상태에 진입하게 되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한다. 이 급속 재생은 생존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생물조차 갖추지 못한 능력이다",
"3261913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66402063": "어? 벌써 가려고?",
"3303532303": "요리 획득",
"33108569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314443023": "#페이몬: 수메르에 다양한 학파의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토론할 때 싸우지 않을까?\\n페이몬: 리월의 리 요리와 월 요리 논쟁처럼\\n{NICKNAME}: 그렇겠지. 학파 간에 갈등이 있는 건 당연해. 리월 무협 소설에 나온 것처럼, 「사람이 있는 곳엔 싸움이 있는 법이야」\\n페이몬: 우와, 깊이 있는 대사네. 그래도 협객처럼 결투를 하진 않겠지\\n{NICKNAME}: 대신 「일곱 성인의 소환」 듀얼을 할지도?\\n페이몬: 오, 그래! 지혜로 결투하는 거야\\n페이몬: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는 경우에 카드를 꺼내놓고 앉아서 차분히 생각한 후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n{NICKNAME}: 확실히 수메르답네\\n페이몬: 승자는 승리 후 상대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제법이군!」이라고 말하고, 양측은 화해하겠지\\n{NICKNAME}: 아니… 그 말은 갈등을 증폭시킬 뿐이야\\n페이몬: 엥… 어째서?",
"3317741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2433383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352480527": "어사 석상",
"3359702799": "커컥, 우리 교관한테 말하지 말아요! 그녀의 음악은 인생의 낙이라고요. 그게 사라진다면 정말 너무 아쉬울 거예요!",
"3362465551": "마음껏 골라보세요! 리월에서 온 최상급 물건들이에요. 싸고 예쁘답니다!",
"3375038223": "카구라의 진의",
"3395581711": "물건에 대해",
"3404221199": "바람이 불 때…",
"3428741903": "과거에 대해…",
"3437480719": "어때? 가입할래?",
"3438291727": "사이노의 고민…",
"3459088143": "몬드성 밖에 있는 모험가 린 씨는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3460814607": "파티 가입·두 번째",
"347637633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478298383": "좋아 좋아. 이 당주님이 이 요리를 위해 시를 한 수 지어주지——",
"3481075471": "아직 대결 결과가 없습니다",
"3522752271": "「화신 탄신일」",
"35485949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52446223": "티바트 유람 가이드·몬드편",
"35534743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59367439":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572427535": "황금 스카라브",
"3593293583": "…휴, 다행이야. 내 아내는 못 들었겠지",
"363617039": "아, 아무튼 정말 무서워. 바르바토스 님의 바람이 몬드를 지켜주길…",
"3644013327": "호두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64994319": "#페이몬: 생론파 학자들을 찾아가 보고 싶어!\\n{NICKNAME}: 왜 갑자기 학구열이 차오른 거야?\\n페이몬: 생론파 학자들은 주로 자연과 생태를 연구한다고 들었거든\\n페이몬: 그럼 분명히 어떤 동물을 먹을 수 있고, 어떤 동물이 맛있는지를 연구하는 학자가 있겠지!\\n페이몬: 그런 학자들의 연구를 도와주면 재미있을 것 같아\\n{NICKNAME}: 그냥 카레가 먹고 싶은 거지?\\n페이몬: 아니야, 난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n{NICKNAME}: 그런 학자들은… 페이몬이 어떤 종이고, 어떤 습성이 있는지부터 궁금해할걸\\n페이몬: 갑,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났어!",
"3655376655": "스테이지 진입 후 지정 도전을 완료하면 대국술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655843599": "하지만 두라프는 향릉을 꾸짖지 않고 그녀에게 샘물 마을의 고기 홍보를 부탁한다. 원칙을 따지는 향릉은 홍보를 위한 요리를 거절하고 떠나려다 샘물 마을의 요리사 브룩의 요리에 끌리게 된다. 이야기 도중 두 사람은 식재료 손질 문제에 이견이 생기게 되어 요리 대결로 누가 더 뛰어난지 겨루기로 한다",
"3659434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670181647": "저리 가, 알게 뭐야. 하늘이 무너져도 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겠어!",
"367608591": "그러니까… 지금은 아직 유명하지 않다는 거지. 뭘 그렇게 따져!",
"3685734159": "…뭐, 그렇게 허상뿐인 번영 속에 빠져살고 싶다면, 그냥 그 속에서 천천히 죽어가지 그래",
"3742843663": "기사단의 단장 대행님? 흠… 술을 멀리하는 보기 드문 성숙한 어른이시지… 하지만 너무 진지해서 탈이야. 기사단 사람들 너무 날 과잉보호하는 거 아냐?",
"377026319": "물방울 피해|{param5:F1P}",
"3772593935": "치유 발동 확률|{param3:P}",
"3795043087": "「영사기」의 기록 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3796551439": "아, 안녕하세요",
"3812042511": "이곳이 바로 지혜의 전당이야",
"3822882575": "수메르",
"3851751183": "어우, 안녕. 난 망서 객잔의 주인, 회안이야. 식사하러 왔니? 아니면 하룻밤 묵으러 왔니?",
"3867970319": "붉은여우",
"3868103439":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3869563663": "허, 고맙다는 말도 안 하는 거야? 뭐, 됐어. 난 관대하니까 너 같은 녀석이랑 실랑이하지 않겠어!",
"391987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31718415":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3937653519": "그 뒤에 익명으로 기부해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치치가 한 선행을 듣고 참여하고 싶으셨나 봐요",
"3940534031": "이미 획득한 패키지입니다",
"3951693583": "몬드의 날씨, 상수원, 그리고 작물은 양조업에 있어서 완벽한 조건이야…. 바람 신의 은혜라고 할 수 있지!",
"3974738703": "미시마 미치요",
"3980250895": "지속 시간|{param3:F1}초",
"3993647887": "파티 내 캐릭터가 무 속성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40549230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55703311": "다이루크에 대해·마음의 빚",
"4065476367": "통쾌하군! 또 많이 강해졌어",
"4091039503": "곡이 끝나자… 모두 흩어지네…",
"4091782927": "넌 강해. 늑대처럼! 너랑 사냥하면 수확이 많아서 좋아",
"4108497679": "3. 「아슈바타 전당」의 「바사라 나무」에서 「바소마 열매」를 3개 획득하기. 아란마와 다른 아란나라가 도움을 줄 것이다.(완료)",
"4115166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136320783": "돌파의 느낌·기",
"4145111823":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4190886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200858383": "#페이몬: 그거 알아? 울림풀에 꽃처럼 생긴 부분은 사실 잎사귀야\\n페이몬: 눈에 띄지 않는 잎사귀도 연약한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자라고 있지…\\n페이몬: 헤헤. 마치 내가 여행자를 보호하는 것처럼\\n{NICKNAME}: 하지만 울림풀 잎사귀는 식용이 아닌데\\n페이몬: 그렇지… 잠깐! 그게 무슨 뜻이지?",
"4220641039": "매일 지급",
"422207247": "지속 시간|{param3:F1}초",
"42489615": "퓨어 레진 회복 완료",
"4291196687": "배고파… 하지만 다운 와이너리에 빌붙으러 갈 수도 없고… 어, 너구나! 헤헤, 외출하려고? 나도 데리고 가",
"4292839183": "미안",
"4294681359": "시드르 호수에 대해…",
"436996879":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해요. 바쁜 단장 대행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기도 하죠",
"441559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67711759": "원소폭발·첫 번째",
"473909007": "낚시 획득",
"476690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7824655": "수메르 절벽 채집",
"47908737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5602782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63581711": "내 사진첩",
"567277327": "안녕! 클레랑 같이 놀러 온 거야?",
"5734499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581224207": "우리에 대해·기억력 훈련",
"624437007": "이 일대의 치안은 내가 담당하고 있어, 난 순찰… 하는 김에 물건을 찾고 있어",
"6313653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41602319": "천추백련·두 번째",
"697966351":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698306319": "「절묘한 바람 씨앗」을 주우면\\n캐릭터의 점프 능력 및 낙하 공격 피해가 증가합니다",
"738814735": "<02:20",
"747405071": "난 「리월 칠성」의 업무 말고도 공익적인 일에도 힘쓰고 있어. 대부분은 반응이 괜찮았는데 「하루에 한 시간씩 더 일하자」라는 제안은 많이들 반대하더라구…. 에휴, 생각이 너무 앞서나갔나, 다음엔 30분씩 더 일하자고 제안해봐야겠어",
"762126095":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77214479": "내 창은 이미 무수한 영혼을 도륙했어. 나 자신도 어둠에 잠식되었고. ——그런데 넌 이런 날 움직이고…「동료」로 삼았어.\\n…날 구하고 싶은 건가? 넌… 정말 이해하기 힘든 생명체군",
"786939663": "…잠시 후퇴하는 게 좋겠어!",
"826457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383247": "오래된 고찰 일지·첫 번째",
"857073423": "대시 종료·첫 번째",
"872648463": "원소 에너지|{param15:I}",
"915348239": "공격력 감소|{param3:P}",
"917841679": "이나즈마 평판 등급 Lv.7 달성 시 획득",
"95535887": "강공격 피해|{param7:P}",
"956495631": "우인단",
"980580111":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003784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09503942": "1단 차지 피해|{param2:P}+{param3:P}",
"1017736902": "스킬 피해|{param1:F1P}",
"1020104390":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037286086": "오빠",
"1047519942": "스킬 피해|{param1:P}",
"1055547078": "임무 아이템",
"1099111110": "{0}초 후 자동 포기",
"112521926": "물결 충격 발동 횟수|{param5:I}회",
"1129073350": "장식 도면",
"1163776710":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1169038022": "아사세 신사의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1193761478": "불 뿜기 피해|{param1:P}",
"1246970566": "장식 도면",
"1291483846": "레시피",
"1329597126":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337930438": "테스트",
"1356687046": "빨리 따라가자! 맛있는 거다!",
"1391609542": "캐릭터 육성 소재",
"1406081734": "물 원소 내성",
"14100384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10224838": "우리 자연스럽게 무시당했어…",
"1414863558": "적색 사막의 석판",
"142461638":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142873286": "뇌격의 꽃",
"1447020230": "스킬 피해|{param1:P}",
"1465022150": "이미 이미지를 설치 목록\\ScreenShot에 저장했습니다",
"1478107846": "소모품",
"1478577862": "캐릭터 돌파 소재",
"14907716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99678406": "「타르탈리아」와 싸우기",
"1507602118": "임무 아이템",
"1523629766": "향릉의 감사 인사 받기",
"1523962566": "매운 음료를 마신다",
"1525644998": "하하, 모처럼의 좋은 날이니까 놀려도 좋아",
"1531913926": "{QuestNpcID}가 위험에 처했다",
"15871126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99432390": "마물 처치하기",
"1639687878": "——아하! 생각해 보니 이번 일은 제자의 공이 컸던 것 같아. 이 돈으로 제자한테 맛있는 거나 사줄까나!",
"1724633798": "그럼 의식 준비를 시작하지",
"1724722886": "가끔 임무에서 표시된 목적지에서 다른 일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n「임무 화면」에서 이러한 목적지에 대한 해당 임무의 점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65903046": "숙련된 전사는 지형과 고도를 이용해 공중에서 낙하 공격으로 적을 습격합니다",
"180708320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830379206":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1848286918":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185306183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868453574": "진?",
"1868928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189184710": "짐승고기",
"1893533382": "1단 공격 피해|{param1:P}",
"1904678598": "전, 전투?",
"1914432198": "소모품",
"1933336262": "장식 도면",
"1940987590": "이 음유시인이 얼마나 마시는지 세고 있어",
"1944641222": "아이템과 상호작용할 수 없습니다",
"1968309958": "캐릭터 육성 소재",
"1986463430": "장식 도면",
"1988695750": "기계 진형",
"2019613382": "경책 산장의 약심 할머니가 고민이 있는 듯하다…",
"2038842054": "장식 도면",
"2043327174": "스킬 피해|{param1:P}",
"2064091846": "토마의 초대를 받고 야시로 봉행에 왔는데, 무사 두 명이 토마를 험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2091705030":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2099674822": "모험 아이템",
"2132531910": "제1막",
"2163711686": "임무 아이템",
"2185046726": "비경 제압석 남은 내구도: #1#%",
"2244886214": "몬스터 처치하기",
"2260209350": "야외에는 가끔 리월 주변을 위협하는 위험한 마물들이 출몰합니다. 총무부의 소우는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기록하고 조사하죠. 평판 등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현상 토벌이 내려진 마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81743046": "도약 피해|{param2:F1P}",
"2287227590": "임무 아이템",
"23370677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11128518": "촬영 기능을 사용해 「미카게 용광로」 저장 장치와 「용광로」 사진 찍기",
"2455920326": "임무 아이템",
"2466775750": "너희가 노력해서 얻은 것들로 해등절을 한층 더 빛낼 수 있을 거야",
"2473050822": "강공격 피해|{param2:P}",
"2486605510": "모험 아이템",
"2532287174": "일치하는 형태의 위태위태섬으로 가서 또 다른 우인단 소대의 단서를 찾으세요",
"253514438": "「역시, 집안일은 수월하고 재밌어」",
"2546331334": "아우타케 들판",
"2549115590": "5단 공격 피해|{param5:P}",
"2564971206": "난 약혼자가 말도 없이 떠나버린 후, 매일 눈물로 날을 보냈어…",
"2565388998": "쿠죠 사라",
"258021062": "토네이도 피해|{param1:P}",
"2647402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4846022": "해등절 때 사람들이 손에 들고 날리는 작은 등불은 「소등」이고, 모든 리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거대한 등불이 바로 「명소등」이야",
"265224902": "헤헤, 괜찮아 신경 쓰지 마. 네 친구가 이미 승낙했으니까",
"2688120518":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2710273734": "캐릭터 육성 소재",
"2782475974": "장식 도면",
"278875846":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
"2800797382": "스킬 피해|{param1:P}",
"2813219526": "원소 에너지|{param5:I}",
"2834057926": "캐릭터 스토리5",
"2865396422": "절단 피해|{param1:P}",
"2882297542": "「명소등」의 크기는 그해 「부유석」의 크기에 따라 결정돼. 올해는 20년 만에 가장 크다고 하더라",
"2902197958": "수화검 피해|{param1:F1P}",
"2969936582": "캐릭터 육성 소재",
"2988110534": "그런데 이렇게 많은 콜 라피스로 뭘 하려고?",
"2999935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15029446": "어쩌면 고화파가 부활할 기회가 온 걸지도요",
"3034090182": "영첨·우박의 소리",
"3045191366": "여행자의 격려로 닐루는 아카데미아의 학자와 극장 철거에 대해 변론하기로 한다. 변론을 위해선 많은 논거를 수집해야 한다",
"3077923526": "기사단으로 가기",
"3100998342":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3154007750": "강공격 피해|{param5:P}",
"3159406278": "폭파 5회 발생",
"326762182": "「지혜의 구슬」을 사용해 구역 내 버섯몬을 포획하세요",
"3271028422": "반드시 진지하게 대해야 돼, 꼭이야!",
"327759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283187398": "야, 거기, 잠시만! 허리띠는 면포로 사용할 수 없으니까 창고에 넣지 마!",
"3302708934": "조사",
"3311396550": "아직도 여기서 얼쩡대고 있네. 정말 내가 말로만 겁주는 것 같아?",
"3314600646": "「별의 질주」 상태의 레인저 포획하기",
"3322307270": "내가 말한 건 「왕자님」이야, 우리 집에 있던 고양이",
"3339663046": "모험가 길드는 모든 도시에 사무 창구를 두고 있습니다.\\n길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것은 훌륭한 모험가의 필수 자질입니다",
"3341725382": "우리가 쓴 그 셀 수 없는 모라가 다 네 금고에서——",
"3354543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54905286": "스킬 피해|{param1:P}",
"3364060870": "야에 미코와 다시 만났으니, 훈련 성과를 점검할 시간이다!",
"3380500166": "임무 아이템",
"3397764806": "캐릭터 스토리1",
"340643526": "「화신 탄신일의 윤회」의 진실을 파헤친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428319942": "가끔 관목 숲에 여행자 혹은 동물들이 떨어뜨린 물건이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3527315142": "박래와 대화",
"3538826950": "캐릭터 상세정보",
"3552587462": "그럼 이제 츄츄어의 연구도 한 단계 더 발전한 거겠지",
"3573691078": "불 뿜기 피해|{param1:P}",
"3610108614": "사실 오늘의 최상급 고기를 조금 남겨뒀는데 이걸로 스테이크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생각이야?",
"36343886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649007302":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36617765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676159686": "특수한 모델의 태고의 구조체인 것 같습니다. 말은 못 하지만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708650182": "「명소 시장」의 보상엔 음식이 없지만, 부두 근처의 식당들은 분명 괜찮을 거야",
"3716792006": "난공불락",
"3718197958": "부단한 노력 끝에, 노엘은 만점으로 모험가 입단 시험을 통과한다",
"3730790086": "악의 확산",
"3757919942":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78014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08250310": "행적이 이상한 보물 사냥단이 알고 보니 천암군이었다. 천암군은 함께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에 가서 토벌하자고 의뢰한다…",
"3944055494": "수영과 등반은 많은 양의 스태미나를 소모합니다. 불리한 상황에서 스태미나를 모두 소진했다면…",
"3954154182": "천호 뇌정 피해|{param2:P}",
"3958632134":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9875270": "캐릭터 스토리4",
"4035022534": "캐릭터 육성 소재",
"40445057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57394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81020614": "음… 뭔가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겠군",
"4092355270": "안전을 확인한 파르가니가 각종 데이터를 관측하기 시작한다…",
"4094083782": "내가 「원소 도가니」라고 하는 새로운 연금로를 만들었는데, 그 원리는…",
"4104014534":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4104861382": "임무 아이템",
"4121541318": "2단 공격 피해|{param2:P}",
"4127753926":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꿈의 숲을 떠나 후속 임무 완료하기",
"4135449286": "영구 장치 진영에 가하는 피해",
"4177697478": "요리 제작",
"4200357574": "캐릭터 스토리1",
"4238425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45236422": "캐릭터 스토리4",
"4268281542": "{0}",
"4281197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81402054": "날씨를 바꿀 만큼의 불운",
"429060806": "음식",
"46328595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463765190":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47427962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보관 포대, 술통, 오토기나무 상자, 낮은 의자.\\n저항 조직은 종종 첩보원과 만나 최신 정보를 얻습니다. 영리한 헌터들이 첩보원을 추적해 레인저들의 은신처를 알아내는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끌벅적한 항구에서 대치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평범한 골목은 몸을 숨기기엔 좋지만, 반응 거리와 시간이 짧아져, 다음 길모퉁이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525592262": "임무 아이템",
"604042950":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634477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50667718": "(휴, 리월 사람들은 역시 돈이 많네…)",
"654865094":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3단위까지 증가한다",
"66651411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667414214": "됐어. 네 운세를 다 봐줬으니까 돈 내고 어서 비켜. 다른 손님 오신다",
"734345926": "보석 피해|개당 {param1:P}",
"772741830": "2단 공격 피해|{param2:P}",
"785566406": "잠깐…",
"814480070": "물의 정령이 소환한 환형 생물이 처치될 때 100%의 확률로 폭발하는 물 폭탄 생성",
"861909702": "캐릭터 육성 소재",
"9013958": "물론 준비됐지. 대결할 때 지크프리야가 내 조수 역할을 맡을 거야",
"906778310":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911830726": "성물 상자",
"963273414": "도도 대마왕이 여러 가지 「마법 고리」와 「원소 과녁」으로 구성된 수수께끼를 남겨놓았습니다.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사용하면 하나씩 풀어갈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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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689030": "폰타인에서 온 과학 연구자가 층암거연에서 심오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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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97788": "「협곡의 아이포리아」",
"1023675900": "소몽과 대화하기",
"1068214780": "현재 등급 효과",
"1091578364": "참가자의 실력 알아보기",
"1162334716": "앞으로 더 갔다가 또 습격당할까 봐 걱정이야",
"1187893756": "우다와 대화하기",
"12376550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252196860": "계속해서 황폐한 신사 조사하기",
"125629948": "아이들과 대화하기",
"129082876": "공지",
"1312374268": "술로 얼룩진 수병모",
"1352989180": "잃어버린 부품 찾기",
"1356840444": "노엘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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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986044": "아니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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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476860": "환영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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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791036": "신비한 아이템을 획득한 후 페이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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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380860":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기",
"1444243964": "…그 젊은 검객의 솜씨는 대단했어. 검은 이미 못 쓰게 되었지만 대신 칼자루를 쥐었고, 두 발자국 정도 비틀거리며 뒷걸음질 쳤지만 그래도 암살 무기를 모두 날려버렸지",
"145461756": "아이텐과 카리마에게 시범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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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270140":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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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058492": "「만약… 이것도 시험에 나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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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408188": "주옥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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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392380":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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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680188": "젤리안나 씨의 일이 해결되자, 베일 씨가 다시 찾아와 「그분」의 새로운 의뢰가 생겼다고 한다…",
"1964532220": "Lv.30 이상 영구 장치 진영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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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510524": "사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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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922620": "토양 운반용 나무통",
"2242610684":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2273555964": "다시 출발, 석문으로 가기",
"2320311804": "지금 「이 소설이 짱이야!」라는 대회의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상하지 못한 슬럼프가 왔거든.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전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고 투기로 나락에 떨어진 사람들도 많아. 정말 말세라니까. 어제저녁에 친구와 술 마실 때 들었는데 {0} 때 강도를 맞을 뻔했대. 정말 말도 안 돼. 그래서 긍정의 힘을 가진 소설을 하나 쓰기로 했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한 줄기 빛이 되도록 말이야… 야시로 봉행 어르신, 저의 이 진실하고 착한 마음씨를 봐서라도 심사하실 때 잘 봐주실 순 없을까요?",
"2360524284": "깊은 곳으로 향하는 통로 들어가기",
"2404243964":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번개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조그만 마물. 미약한 전류를 방출한다.\\n분석에 의하면, 번개 슬라임이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건 지면의 전압을 반영한다고 한다.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서 번개 슬라임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관찰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다",
"2404894204": "모험가 길드 공지사항",
"2415034876": "???",
"242634905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466660860": "나에게 계속 명령하지 마, ██!",
"2474660348":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2527173116": "야시로 봉행소에 가서 닌자견 주인의 소식 알아보기",
"2529026556": "사안의 성능은 전투력 차이의 결정적 요소가 아닙니다",
"2532276732": "피에 물든 검은 깃털",
"2689199612": "북대륙의 법구 원형",
"2711340540": "빛을 좇는 돌",
"27228031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2918012": "바람은 어디로 가나",
"2750716412": "막부 공고문",
"2755606012":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769969660": "성라규벽의 시계",
"2772867580": "와이엇의 검은 열쇠",
"2782506492": "야영지 소탕하기",
"278342140": "노름꾼의 회중시계",
"2811286012": "바위바위 치카카 열매",
"2845680124":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2880262652": "텐료 공고",
"2889825788": "우음ㅡ대박이군! 새알말이의 성공 여부는 새알 물과 새알 피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요리는 조미료의 비율이나 화력 컨트롤 모두 흠잡을 데 없어",
"2910868988": "교환",
"2918394364": "현지 주민들에게 물어보기",
"2924614140":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939491836": "강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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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450812": "암초의 물거품 큰 사이즈 부탁해, 탄산이 강하게 느껴지게",
"2991309308": "노란색 염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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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175036": "나무판자 획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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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824124": "북대륙의 장병기",
"3172299260": "전에 여자친구가 {0} 일몰 열매 같이 생긴 녀석을 봤대…. 붉은 몸에 가면을 썼는데 머리엔 토끼처럼 뾰족한 귀가 달려있었다고 했어. 설명만 들었을 땐 꽤 귀여울 것 같은데…. 이런 인형은 어디서 팔아? 여자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거야",
"3190486524": "Dina Sh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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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925628":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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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291516": "수메르 장미를 관찰하고 숨겨진 노래 찾기",
"3657108988": "맛있는 삶은 검정 농어",
"3658161660": "???",
"3679051260": "베르메르의 물감",
"3703227900": "숲의 순찰관 특선",
"3738053116": "생선 살코기",
"3746778620": "현재 상황에 관한 단서 묻기",
"3773282812": "화물의 반입과 반출 상황에 관해 묻기",
"3774126588": "각청이 얘기한 장소로 가기",
"3779143164": "교관의 회중시계",
"3789738492": "까마귀 판정·거짓말",
"3797091836": "고대 바위 용 도마뱀",
"3838304764": "99 잡화점 광고 게시판",
"3856616956":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 파랑개구리는 깨끗한 물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n관찰해본 결과, 개구리들은 점액이 마르면 보통 피부가 청록색으로 변한다. 체내 수분을 절약하기 위해 외피에 어떠한 변화가 생긴 걸로 추정된다",
"3859111420": "축사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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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674108": "장치 활성화하기",
"3936308732": "계속해서 전방 탐색하기",
"3950327292": "빛의 흐름",
"3971372540": "나처럼 무심한 사람이 부탁을 받고 풍요의 상자를 준비하게 될 줄이야…\\n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머리를 쓰지 않아서 어디에 두어야 좋을지 생각나지 않아… 그리고 이런 메시지에 어떤 글을 남겨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n즐거운 와인 축제 되길?\\n요툰 남김",
"3977677308": "길을 따라 전진하기",
"3991909884":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3992218108": "얼마 전 특별한 손님을 치료했어. 병세는 그럭저럭 호전됐지만, 심하게 놀란 상태야. {0} 습격을 당했는데, 상대는 흉악한 외모를 가진 마물인데다가 저공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무척 민첩해. 그뿐만이 아니라 방어력이 높은 가죽을 지니고 있어서 평범한 무기로는 상대하기 어려워. 관련 보고서는 「30인단」에 제출했으니까 의뢰를 받고 이 마물을 토벌하러 가는 용사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게 좋을 거야",
"4011856380": "「웃으며 작별하는 건 또다시 웃는 얼굴로 만나기 위해서야」",
"403073894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2",
"4035476988": "기적의 잔",
"4039183868": "우인단 병사 처치하기",
"4056518140": "행운아의 독수리깃",
"40999986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128518652": "주변에서 식자재 수집하기",
"4149734908":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가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빨리 뇌폭을 처치해야 한다",
"4152871420": "버튼을 눌러 돌발 사건에 대응하기",
"4161870332": "청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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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26460": "허계의 검은 탑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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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491900": "쇼우지와 대화하기",
"452268540": "이별의 조개",
"473777660": "물속의 입구 조사하기",
"486529532": "쌍둥이 섬 근처의 암초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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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19388": "우인단 격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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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87452": "메시지",
"629841404": "행운아의 모래시계",
"649455100": "여행자의 노트",
"692376060":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종종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데 돌연 보이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는 것처럼 몸부림치다가도 혼자 있으면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일부 학자는 그들의 타고난 연기 욕심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718865916": "수영 금지",
"724188668": "질 좋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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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288700":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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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952661":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얼음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26799509": "고운각에 들어선 선박",
"1035315093": "번개 원소 기운을 뿜어내며, 번개의 촉감을 보유한 보석.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1047771029": "애들이 나를 형이라고 부르면서 기대하고 있잖아, 하지만 난 애들을 실망시킬 것 같아…",
"106136469": "다이니치 미코시의 검은 안개를 해결했지만 더 이상 츠미의 행방을 찾을 수 없다. 다이니치 미코시 지하에 가보자…",
"1109728149": "쓰, 쓰러뜨렸어. 뭘 하는지 아무것도 못 봤는데…?",
"1145493397": "장식 제작 재료",
"1190156181": "오픈",
"121571221": "사실 나도 두 개밖에 안 남았거든",
"1224121237": "페이몬",
"1239125909": "와이엇이 보관 중인 창고 열쇠. 텅텅 빈 지갑 다음으로 자주 잃어버린다",
"12491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벚꽃 잠』 침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18984597": "도적떼에게 보물처럼 여겨지는 열쇠가 혹시 보물 창고로 통하는 열쇠 중 하나가… 아닐까?",
"1391733653": "후지키",
"1491362709": "좋은 물건이 하나도 없다니…",
"1566857109":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안 보이더라…. 아무리 찾아도 없었어…",
"1570492309": "아, 잠깐만…",
"1576992661": "캔디스의 특제 요리. 식탁에 올라오기도 전에 그 향기에 매료된다. 캔디스는 「입맛」을 지키는 데 일가견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웬만한 아루 비빔밥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이 「과도한 배려」를… 다 먹을 수 있을까?",
"1601172373": "하하하, 괜찮아요. 모든 사람이 디오나처럼 아이디어와 제조법이 타고나는 건 아니잖아요. 의기소침해 하지 마세요",
"1636785045": "명함 스킨.\\n만물을 새롭게 비추는 화려한 빛",
"1643372437": "아, 아냐! 별로 위험하지도 않으니까 나 혼자 가서 찾으면 돼!",
"1770849173": "내가 처음에 이 보물을 갖고 싶… 아니, 알고 싶어했던 것처럼 말이야!",
"1814263701": "페이몬",
"1850257301": "이색 음료. 몬드에서 자라는 통통 연꽃과 이나즈마 특산인 제비꽃 열매가 산과 바다를 넘어 한 곳에서 만났다. 부드러운 우유와 상큼한 열매의 향이 어우러져 눈과 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책에서 병든 쇼군님이 이걸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고 쓴 건 조금도 과장이 아니었다!",
"1862453141": "보통 모라 조금에다가, 가끔 양배추나 무가 나오잖아",
"1971454869": "소소는 점점 더 많아지는 일 때문에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녀는 현재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1991749525": "아…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1995621269": "하하, 그런 통계는 없지만, 난 명예 기사의 실력을 의심해 본 적 없어",
"2005874581": "어딘가 익숙한 모습에 얼른 쫓아간다",
"2085419925": "「바람 구역」 내의 수수께끼를 풀고 적 처치하기",
"2127835029": "이도의 길",
"2160740245": "성스러운 의식·푸른빛 새의 비호",
"2169736085":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안개 미궁엔 고대 마신이 남긴 보물고가 있고 수많은 저주받은 괴물들이 이 보물고를 지키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미궁에 저주받은 괴물의 영혼을 100개를 바치면 무수한 금은보화가 들어 있는 보물고가 열린다고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줄어드는 시간과 계속해서 더 강해진 채로 부활하는 몬스터를 조심해야 한다!",
"2207422357":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보물상자 100개 열기",
"2214393749": "다른 바쁜 일 있으신가 보죠? 알겠어요… 제가 직접 가서 말씀드릴게요…",
"2229916565": "라이덴 쇼군이 판결을 내렸다. 우인단의 「시뇨라」는 더 이상 일곱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없을 것이다.\\n하지만 다시 천수각으로 향하는 계단에 발을 들이자, 그녀와 「어전시합」에서 겨루던 기억이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한번 겪는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246991765": "호두",
"2279123861": "아! 맞다, 앨런이 있었지. 아이고, 홀라당 까먹었네…",
"2302353301": "4번 상자를 가리킨다",
"2338230165": "와시즈의 유물 발견하기",
"2353768341": "멀쩡한 말뚝. 아주 견고해서 훈련에 적합하다",
"2354616213": "태수",
"2369394581": "감실",
"237815701": "대무",
"2394383253": "지형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등반할 수 있다",
"2459586453": "이 「귀리 평원」 안에서만 찾으면 된다는 거 잊지 마. 멀리 가면 안 돼!",
"2480225173": "이 넓은 울프 영지를 혼자 찾는 건 무리예요. 가서 사람들을 데려오세요",
"2499637141": "나도 양의 체질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수많은 요마를 퇴치했을 텐데",
"252087189": "서복",
"2527312789": "#귀하의 계정이 정지되어 게임에 로그인할 수 없습니다.\\n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REGEX#OVERSEA[Server_Email_Ask_Oversea|Server_Email_Ask_Domestic]}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2528869269": "기억할 수 있지? 그럼 난 먼저 「디어 헌터」의 솥 쪽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수집이 다 끝나면 날 찾으러 와!",
"25413405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9275669": "확인하기",
"264290197": "소무",
"2657714069": "포획!",
"2695110549": "리월의 별미 중 하나. 얇게 썬 햄과 절운고추를 재빨리 볶아 쌀과 말총 이삭을 섞어 만든 누룽지 위에 올린다. 가공된 고기와 향긋한 냄새가 어우러져 흔히 볼 수 있던 쌀이 인기 있는 요리로 재탄생 됐다.",
"271383445": "기쁨",
"2744682389": "명함 스킨.\\n그는 언젠가 이 가면을 쓰고 요마 제거를 위해서가 아닌 화주의 피리 소리에 맞춰 춤추길 원한다",
"2767867797": "무기 스킬 CD",
"2773556117": "너무 위험하잖아. 들키면 어떡하려구!?",
"2775759765": "지, 진짜요? 정말 대단해요…",
"28612187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의석 지반-『원대한 구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6591893": "장식 제작 재료",
"2869292949": "여긴 그냥 평범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위험한 분위기는 아닌걸",
"2907316117": "리사",
"2921789333": "일반 공격·밀가루 음식 솜씨",
"293879701": "스미",
"2940564373": "첫 번째 파편을 녹이자 파편이 곧장 위로 날아올랐다….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파편 2개가 더 있는 모양이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변에서 이런 파편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73765525":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바람 처치하기",
"2986224533": "센 불에 볶은 요리. 훈제고기를 볶은 향긋한 기름이 요리 속 다른 재료에 스며들어있으며, 빛깔과 윤기는 식욕을 자극한다. 한 입만 먹어도 리월 사람들에겐 고향과 축제의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3003992981": "(사건 테스트) 주문자2",
"3012264853": "기쁨",
"302289813": "쵸지의 평가 시간! 이국 여행자의 이국 요리를 쵸지는 어떻게 평가할까?",
"3051945877": "그때의 난 한 줄기 바람에 불과했어. 신이 될 자격도 없었고 인간의 모습도 아니었지…",
"3110602645":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3112551317": "★5 성유물 1개를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3149340565": "화물차에서 구한 칵테일 재료. 손에 들고 있으면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든다…",
"3187385237": "모나의 점괘 결과에 따라 일행은 다른 곳에 있는 작은 섬에 도착한다. 특이한 모양의 개성이 넘치는 식물이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봐도 꼭 악기 같은 이곳은 신염의 환각 비경이다",
"3188502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온천 외벽-『무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968449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201242005": "아메노마 토오고가 광석 가공을 완료했다",
"320750485": "평 할머니",
"3246030741": "그럼 네가 하던 것처럼 요리를 준비하자!",
"3249446805":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3272679317": "마가렛의 특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레시피. 만약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면 뜻밖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3286102933": "바람 속 장애물",
"3299179413": "페이몬",
"3299200917": "……",
"3384945557": "#현재 기행은{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Store\"를 통해 구매하지 않았으므로{SPACE}\"PlayStation{NON_BREAK_SPACE}Network\"에서 수령할 수 없습니다",
"3400014741": "다리 두 개 뿐이지만, 평범한 행인들도 많이 지나는데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라고…",
"3401407381": "보세요, 바바라는 진짜 여기 없어요. 이제 그만 돌아가요",
"3407878037": "{0}분",
"3413240725": "이게 바로「명예 기사」의 훈련 방법이군요! 저 꼭 해보고 싶어요!",
"3419735957": "디오나는 두라프의 숙취해소제를 만들기 시작한다…",
"3469368213": "할머니, 이게 할머니가 흘린 물건인가요?",
"3479587733": "마죠리",
"3483646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490287509": "리월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드디어 걷히고, 이곳을 위협하던 음모도 칠성, 선인 그리고 여행자의 노력으로 산산조각이 났다.\\n그러나 황금옥 깊숙한 곳에서 우인단 「타르탈리아」와의 전투가 다시 선명히 떠올랐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3491694485": "「사조성」호를 타고 이나즈마에 갈 기회 얻기",
"3506124693": "붉은 단풍이 무성하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지네…",
"3531584405": "맛있게 구워진 피자. 큼직한 짐승고기와 신선한 버섯이 반죽을 가득 채우고, 거기에 쭉 늘어나는 치즈까지 더하면 군침이 도는 피자가 완성된다. 나오자마자 다 팔리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비결은 날쌘 손놀림이다",
"35820840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589402517": "고맙습니다…",
"359960469": "그게… 음…",
"3603838869": "아라타키 이토",
"36080751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박한 보물병-『고동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68151189": "「왕생당」의 77대 당주, 젊은 나이지만 리월의 장례를 주관하고 있다",
"3717984149": "치치",
"377150146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787517845": "바다에서 귀한 걸 얻다",
"3787992981":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95666837": "아무래도 부끄러운가 봐",
"3855545237": "흰 무를 주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살짝 새콤달콤한 국물에 아삭한 무가 들어 있고 영양가가 높다",
"3969586069": "바람이 멎는 곳",
"3986252693": "적의 HP가 증가한다",
"399997122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009353109": "아란카비의 말에 따르면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가 야외에 흩어져 「아슈바타 전당」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고 아란마도 곧 그들과 합류할 것이다. 만약 그들을 만난다면 함께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보자. 「바소마 열매」를 획득할 중요한 열쇠같다",
"4022466453":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한번 해봐",
"4031704981": "그럼 고양이 장난감으로 하자…",
"4033030037": "야차의 소원",
"4049334165": "Biadam!",
"410391445": "저희는 아직 당신의 분실물을 찾지 못했는데…",
"4105040789": "며칠 동안 동생한테 해준 얘긴데, 소랑은 협객을 존경해요. 의협심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거든요!",
"4108640149": "오래된 단조 설계도. 과거 쇼군은 카에데하라 가문에 이 설계도에 따라 고신토(御神刀)의 단조를 명했다.\\n물에 젖은 탓에 설계도의 일부 문자가 희미해졌다——과거 누군가가 설계도를 조작했고 그 결과, 고신토 단조에 실패해서 일련의 참극을 빚어냈다…",
"4109011861": "아이들도 배불리 먹진 못했을 거야",
"411891605": "류",
"4123805589": "백출",
"4143578005": "그럼 상상 속 친구는 몇 살까지 있는 걸까?",
"4171690901": "후후, 퐁퐁아, 꽃에 물 좀 줘!",
"4242251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박한 리월풍 침실」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가장 부유한 리월 사람들의 집에서 침실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n칠성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리월 주민들의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고 각사나무 가구도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다. \\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244282261": "옛날 방식대로 만든 게살 요리. 밀가루 덩어리의 식감은 모래 같고, 안에 게 껍데기도 들어가 있다. 그러나 싱거운 게살보다 게 껍데기가 더 먹어볼 만할지도 모른다",
"4263664533": "「조흐라 버섯」의 봉인이 해제되자 갑자기 도금 여단의 자객이 나타났다…",
"441302933": "(이 두 사람 왜 이렇게 죽이 잘 맞는 것 같지…)",
"443877269": "캐릭터 돌파 소재",
"451869589": "룰루가 적은 쪽지. 글씨가 아주 이쁘다. 「어제 아침, 리월항에 배 1척이 들어왔다」라고 적혀있다",
"454633365": "하지만 모험가는 이렇게 죽으면 안 돼…. 그럴 수 없어…",
"460392341": "「명예 기사」님…, 저… 이번 광산 채굴 수행을… 제대로 해냈나요?",
"490479509": "설마 츄츄족이 공양하려는 게 저 무더기 속에 있는 건가?",
"505280405": "칼 솜씨가 꽤 중요한 요리. 엉망진창인 칼 솜씨가 식자재를 뒤죽박죽으로 썰어냈다. 그 자잘한 식감은 가히 절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콩 비린내만이 이 요리의 주 재료가 두부임을 증명해 준다",
"523305877": "전투 오버라이드",
"528924565": "역전의 별바다에는 자그마한 조각 제도가 존재한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작은 조각에도, 그들만의 역사가, 협객이, 사소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스루가 막부 협객전, 정식 개막!",
"558371733":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물가에 떨어트린 일지. 오장산에서의 경험과 이후의 모험 계획이 적혀있다",
"582133653": "음… 목각 농어는 마가렛이 키우는 고양이가 진짜 물고긴 줄 알고 물어 갔고, 뼈로 만든 장식품은… 성밖 개집에서 찾았지",
"623840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일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51133845": "안나",
"67580821": "그럼 부탁할게. 팥쥐한테 한 개만 주면 돼",
"70622101": "기이한 광채를 뿜어내며, 번개 원소를 흩뿌리고 있는 보주.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741911445":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분도… 제게 신경 쓸 시간 없이 바쁘시구요",
"835313557": "아시가루 순찰병",
"84317077": "페이몬",
"919333781":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술처럼?",
"934727573": "나답지 않은 말이긴 한데…",
"959423381":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959605653": "명함 스킨.\\n단순히 에이(影)만 뜻하는 것도 아니며, 쇼군만 뜻하는 것도 아니다. 번개의 눈을 남겨 자신을 바라봐야만 시작과 끝을 알 수 있다",
"963884949": "아! 당…당연하죠! 주민들을 돕는 게 제 일인 걸요!",
"975610773": "이봐, 너 지붕 오르는 법 알아? 모르면 아래에서 구경해도 돼. 나 혼자서도 거뜬하거든",
"1005611888": "푸흡… 콜록! 콜록, 콜록…! 아무것도 없어요! 갑자기 소리치지 마요, 깜짝 놀랐잖아요!",
"1026210672": "괴기한 마물",
"1030829936": "페이몬",
"1031415664": "주변 「레인저」의 위장 상태를 해제시킨 후 포획한다",
"1054354288": "비를 묻는 연꽃",
"107984752":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1123278704": "디오나의 술에 대한 혐오는 「증오」가 아닌 「욕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n그녀는 아버지가 영원히 자신이 동경하는 모습으로 가족과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하길 원했지 절대 술과 이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n한 번은 폭우가 3일 내내 내렸고 사냥을 나간 아버지도 3일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n나쁜 날씨로 인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색팀조차 애를 먹자 「잃어버림」이라는 공포가 디오나를 엄습해왔다.\\n「공유」조차도 참지 못하는데 「전부 빼앗기는」 건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n디오나는 문을 열고 폭풍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그녀 앞을 가로막던 물결을 모두 얼려버렸다.\\n디오나는 자신의 천부적인 추적 재능을 이용해 결국 절벽 아래에서 아버지를 찾게 된다.\\n다른 사냥꾼들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오고 아버지한테 아무 이상 없다는 걸 알게 된 후에서야 디오나는 눈물을 거두고 웃었다.\\n「아니면… 내가 술 한 잔 타줄까요? 술 좀 마시면 덜 아프지 않을까요?」\\n그건 디오나가 유일하게 정상적인 레시피로 배합한 술일 것이다.\\n「시원하니 완전 꿀맛인데! 하하하하… 윽….」\\n아마 딸이 만든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가 진통 효과로선 아주 뛰어나겠지?\\n——디오나는 이 일을 통해 얼음 원소를 제어할 수 있게 됐지만, 술과 화해할 계기는 되지 못했다",
"1123661680":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1165757296": "「바람 구역」에는 바람 원소 입자가 흩어져 있습니다. 바람 원소 입자를 수집하면 그 즉시 「질풍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특정 수량의 바람 원소 입자를 수집하면 「질풍 도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11706968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1175948144": "가로 구조의 바비큐 그릴. 꼬치구이와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요리사들은 요리의 식감과 영양 균형을 위해 고기와 야채를 한데 조합하기도 하는데, 식자재마다 익히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달라 불 조절 능력에 대한 요구 조건이 높다. 하지만 이런 그릴이 있다면 다양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204822896": "시종 갑",
"1218812784": "「실종된 아들은 언제 돌아오죠?」",
"125011953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304982384": "저기 좀 봐! 구라구라꽃이야!",
"1343865712": "냠냠",
"1348108144":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44299198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1470956400": "재료 가져가기",
"1491920752": "상인들이 투덜거리면서 떠난다…",
"1514407792": "추억: 황금과 쓸쓸한 그림자 I",
"1521590128": "보물 사냥단·번개의 약제사",
"1529339760": "페이몬",
"1536217968": "특별한 것이 없는 청엽 반복나무와 바위.\\n어떤 무명 시인이 변덕스러워서 세상의 모든 천지 만물이 영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고 이 나무와 바위가 조용히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사람이 그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더 많이 보고 느낄수록 이 설명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1551482736": "게임 언어",
"1585931120": "군힐드 가문은 오래된 기사 가문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첫 번째 서사시가 쓰이던 날부터 몬드를 수호해왔다고 한다.\\n하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혈통엔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한다. 진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기사도를 계승할 재목으로 교육받아왔다.\\n「평생 몬드를 수호하라」라는 군힐드 가문의 가훈을 실천하기 위해 진은 기사단의 풍모를 상징하는 신체와 예절, 그리고 기사의 영혼을 만드는 역사와 노래, 검술, 체력 등등… 이 모두를 훈련해야 했다.\\n오래전 술집에서 '군힐드 가문의 장남 장녀는 「엄마」보다 「평생 몬드를 수호하라」는 가훈을 먼저 말을 했을걸?'이란 농담이 떠돌아다녔을 정도다.\\n어린 진은 《숲속의 바람·이야기 발췌》를 읽다가 또래의 아이들이 바람개비를 손에 들고 웃으며 뛰어노는 걸 봤고 자연히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n하지만 지금은 공무 서류를 읽다가 고개를 들어 바람개비를 들고 웃으며 거리를 누비는 몬드의 희망을 본다. 단장 대행은 그때 그 시절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n「이건 올바른 일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올바른 일이라면 전력을 다해야 해」",
"1613861744": "텐료 봉행소 수감처",
"1616776048": "하하하, 인간 주제에 잔머리를 굴리는구나",
"1643190128": "가르시아 돕기",
"1643405168": "여기 없는 거 같은데, 주변에서 찾아보자!",
"1674007408":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71245656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1745397616": "그건 아예 말이 안 돼요…",
"1746901872":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768100720": "「전함? 대포! 발사!」 도전에서 여행자는 마물의 해상 영지를 토벌해야 됩니다.\\n「파도 배」의 두 가지 전투 장비는 경형 「수상 감시탑」에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중형 「수상 감시탑」에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 여행자는 「파도 배」에서 내려와 중형 감시탑에 올라 적과 전투할 수 있습니다",
"1797274480": "이나즈마·번개와 영원의 군도·첫 번째",
"1816091504":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181841776": "응응, 끌린 흔적을 따라 돌덩이를 원위치로 되돌려 놓자",
"1827889008": "요광의 별 그림자",
"1885891440": "민들레밭의 여우·권1",
"1891478384": "폭탄을 파면 게임이 끝이 나잖아…. 됐어, 이번에는 졌다고 안 할 테니 마음대로 파봐",
"1950571376": "쇼군이 되기 전 라이덴 에이(影)는 선대의 임무를 수행하는 평범한 무인이었다.\\n선대 번개 신, 라이덴 마코토는 무력이 형편없어, 칼에 피를 묻히는 일은 모두 에이(影)에게 전가했다. 하지만 학살 외에, 에이(影)도 친우와 함께 벚꽃 아래에서 카루타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n에이(影)는 카루타를 즐기면서도 가장 말이 없는 편이었다. 그녀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고 호재궁 어르신이 승자를 위해 준비해둔 상품을 받은 적도 없었다.\\n때문에 그녀는 무공을 연마하는 시간을 카루타 연습에 쏟아부었다. 미코시에게 먼저 카루타 도전장을 내밀기도 하고, 혼자서 달빛 아래에서 시의 구절을 읽으면서 연습했다.\\n결국, 그때의 벚나무 아래에서 적수들을 차례로 무찔렀고 마지막 관문인 텐구를 이기며 승리를 따냈다.\\n에이(影)는 기뻐서 소리쳤고 그의 친구들도 그녀를 위해 웃어주었다. 그제야 자신이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에 당황했고, 황급히 손을 내리며 아무렇지도 않듯이 차가운 표정을 지었다.\\n친구들은 그녀를 잘 알기에 비웃지도 않았고 오히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인정하는 분위기였다.\\n호재궁 어르신은 웃으면서 에이(影)에게 디저트를 주었다.\\n「디저트를 상품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에이(影)가 이걸 그렇게 받고 싶어 했을 줄은 몰랐구나. 그럼 최후의 승자를 위한 상품을 마음껏 즐기게」\\n에이(影)는 디저트가 탐이 난 게 아니었다. 그저 진 빚은 갚아줘야 하는 성격 때문이었지만, 이 디저트는 마치 승부욕의 보상과도 같았다.\\n——하지만 승리의 보상이라 그런지 디저트는 너무도 맛있었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서툴고 바보 같은 미소에 친구들은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n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에이(影)는 그 시절 그 벚나무를 떠올리고는 한다.\\n오랜 시간 동안 보러 가지 못했지만… 그 나무 아래 있던 추억 속 사람들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지만, 그녀는 그래도 영원히 시간이 멈추었으면 한다",
"1974943600": "페이몬",
"198568816": "신선한 수메르 장미",
"2002886512": "페이몬",
"2008445808": "#{NICKNAME}, 들었어?",
"2046095216":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052247408": "높고 큰 몬드 건물. 일정한 돌출형 구조를 사용하였으며, 꼭대기 층과 다락방의 면적이 약간 크다.\\n단, 발코니는 난간이 낮으므로 빨래를 널 때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2074484592": "축성 비경: 경칩 V",
"2079199088":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온몸이 눈처럼 하얀 작은 새. 눈과 얼음이 뒤덮인 곳을 좋아한다. 이들은 천성적으로 추위에 강하며,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기운이 없어 포획되기 쉽다.\\n가끔 이런 참새들은 포롱이의 주위에 모여 포롱이와 함께 꾸벅거리며 「쿨쿨존」을 형성하기도 한다. 정신이 맑은 사람도 이 진영과 가까이하면 졸음이 옮아 끝도 없이 하품을 하며 졸음에 빠지게 된다",
"2087060336": "마우스",
"2094808944":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2121730928": "이 {0}은(는) 얼음 원소 피해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
"2127970160": "카든",
"2128192368": "고기떼 대폭발",
"2198378352": "뭔가가 바다 밑으로 내려간 것 같아. 부표가 파괴되면서 방출된 에너지인가?",
"2213262192": "가지런히 놓인 삼나무 술통",
"2214205296": "화초용 꽃병-「만개한 주홍」",
"2286686064": "「이별」 테마의 시 완료하기",
"2297207664": "「각사나무」로 제작한 리월 옷장. 10개의 칸막이로 정연하게 나누어져 있고, 칸마다 특정 옷을 세심하세 보관한다.\\n어떤 리월 사람은 전통을 중시하며,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불문율이다. 리월항은 이런 엄밀한 정신을 기반으로 번영을 이루었다.",
"2301008752": "난 여기서 손님을 받고 있을 테니까, 객잔 주변을 한번 둘러봐줄래? 이상한 게 있으면 처리해주고",
"2326853488": "1.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삼두 바다뱀을 만난 북두는 그녀의 대검을 던졌다. 대검은 바다뱀의 척추를 꿰뚫은 뒤 북두 수중으로 돌아왔다.\\n2. 북두는 바둑에서 응광을 2번 이겨봤다. 중요한 건 응광의 돈을 땄다는 게 아니라 응광의 돈을 딸 담이 있다는 것이다.\\n3. 북두가 마지막으로 뱃노래를 부른 건 바다 괴물 「해산」을 사냥할 때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더 이상 뱃노래를 부르지 않았다.\\n4. 맞다, 잘못 들은 게 아니다. 북두는 뱃노래를 부를 줄 안다. 하지만 절대 본인에게 물어봐선 안 된다. 왜 그런지는 삼두 바다뱀의 결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2345959280": "물총 중보병의 영상",
"235071344": "모래 폭풍 뿔복어",
"2405479280": "음? 이건 보물지도잖아!",
"2431318896": "성공이야, 문이 열렸어!",
"2495839088": "기체가 일정 피해를 입거나, 일정 시간 동안 작동한 후,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는 에너지 충전 상태에 진입하여 「푸르시나 볼트」에서 번개 원소 에너지를 흡수해 스스로를 강화합니다. 강화가 완료되면 특이 기체는 반격 목표를 변경해 여행자를 공격합니다…",
"2534596464": "페이몬",
"2546100080": "부앙각과 회전 방향을 조정해 「알록달록한 화살대」로 서로 다른 위치의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2652575600": "꽃 모양의 옥 조각. 영혼의 향기가 느껴질 듯 말 듯 주변을 맴돌고 있다",
"267538288": "페이몬",
"2684716912": "절운의 별 자취",
"2692690800": "「점괘」",
"274681432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784636784": "당신 같은 군인과 겨룰 수 있는 건 카즈하에게도 큰 영광입니다. 카즈하, 맞서 싸우거라!",
"2785277808": "아샤",
"2803166064": "여행자와 페이몬은 서둘러 유적에서 빠져나온다…",
"2848249712": "페이몬",
"2900533104":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적 중에는 강한 힘을 가진 상대 우두머리가 존재하고, 상대 우두머리는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958163824": "주변 「레인저」의 위장 상태를 해제시킨 후 포획한다",
"300433264":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305021630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307571568": "자비에가 말했던 「재앙신」의 코어를 저장한 장치가 바로 저걸 거야",
"3110373232": "잠깐…! 아직 생각 안 났어… 유언…이",
"3111406448":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118734192":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31598448":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3190324080": "하지만 이 마물들을 물리치는 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
"3198727024": "제4막",
"321597323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239661424": "요리사",
"3242613616": "아무래도 뭔가 엄청난 게 여기 봉인된 것 같아",
"3243110256": "월드 레벨 조정 기능이 오픈되었습니다. 월드 레벨 상세에서 월드 레벨을 최대 1레벨 낮추거나, 하향 후 원래의 월드 레벨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3245239152": "왜요?",
"3251822448": "날 상대하기엔 아직 멀었어…",
"3275070320":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3285518192": "첫 클리어 보상",
"3293085552": "근거리 시련에서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으로 적 12기 처치하기",
"3314680688": "「탁견의 땅의 보물」",
"3317777264": "40회 이하로 피격되고 원거리 시련 1회 클리어하기",
"3324587888": "???",
"3336527728": "이어서…",
"3349839728": "베이슈트의 「분수」에 피격되지 않고 베이슈트 {param0}회 처치하기",
"3353600880": "「바람의 비술」 선택",
"3379010416": "폭발하는 화염 슬라임을 적에게 던집니다",
"338955120": "안내문 한 장",
"3402505072": "페이몬",
"3425284976":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3438660464": "괴이한 비경·처벌의 춤",
"3453857648": "길 막지 마, 쓸모없는 멍청이 같으니, 「불의 물」을 좀 채우고 다시 싸우러 오겠다!",
"3459347312": "여행자, 주변에 가서 단서를 더 찾아줄래? 별일이 없는 한 여기엔 네가 전에 발견한 것과 같은 비석들이 많이 있을 거야",
"3482914672": "음… 무슨 동작인지 전혀 안 보여…",
"3490916208": "페이몬",
"3497499504": "주명곡·반석의 마음 I",
"350126960": "「시키 대장」이 기억을 잃은 일과 비경 입구의 대략적인 정보를 설명한다…",
"3520122736": "악룡",
"3527621488": "케이아·알베리히, 주류업의 거물 「라겐펜더」 가문의 수양아들이다.\\n그는 오래전부터 다이루크·라겐펜더를 「의형」이라고 부르지 않았다.\\n현재 그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병대장으로 듬직한 행동파이자 진의 신임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n몬드성에서 급작스러운 사건이 생길 때면 케이아는 언제나 수습을 담당한다",
"3530768240": "동료",
"3534677872": "잠깐, 이 녀석 신의 눈을 가지고 있잖아?!",
"356685680": "단서",
"3568218992":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574076272": "렘타",
"3594477424": "수다떠는 까마귀",
"3620708208": "찾았어?",
"3627949936": "#{NICKNAME},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이 마을 촌장에게도 물어보고!",
"3628012400": "페이몬",
"3628595056": "까마귀A",
"3640661872":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3663410032":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68648996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70405873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3713714032": "「방직의 보람」",
"3742802800": "으으… 추… 추워…",
"3760442224": "거울의 여인의 영상",
"376377227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3765903216": "아란마",
"3779121008":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3785396080": "「스테이지」 시작 후, 여러 방향에서 적이 공격합니다. 플레이어는 각종 기관을 활용해 적이 「스테이지」에서 도망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스테이지」에서 적이 도망치면 「스테이지」의 진영 「HP」를 손실하게 됩니다\\n제한 시간 동안 스테이지 진영의 「HP」가 0 이상일 경우 이번 라운드 「스테이지」의 승리로 간주합니다. 제한 시간 종료 전에 「스테이지」의 진영 「HP」가 0이 되면 해당 도전은 실패로 간주합니다\\n또한 「스테이지」의 모든 캐릭터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원소 에너지를 획득할 수도 없습니다",
"381286078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82087358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887432560": "특별한 것이 없는 청엽 반복나무와 바위.\\n어떤 무명 시인이 변덕스러워서 세상의 모든 천지 만물이 영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고 이 나무와 바위가 조용히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사람이 그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더 많이 보고 느낄수록 이 설명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391022168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931323248": "재사용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사용해 주세요",
"3945537392": "닉네임",
"3958672240": "음… 그래서 소헤일이 여길 「작은 적왕의 무덤」이라고 부른 거구나. 어쩐지 적왕의 무덤이랑 엄청 닮았더라",
"3961569136":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971432304": "모모모모못 겨겨겨견디겠어…",
"3974787952": "마우스&키보드",
"3984034672": "하지만, 누구도 그의 생각을 묻지 않았다",
"398802800": "테스트 던전-보호막 테마",
"3993794416": "찰스의 의뢰 완료하기",
"4012561264": "촬영 목표",
"4060329840": "외경 반석-「자갈」",
"4063017840": "고마워",
"4068598640": "종려",
"4085375856":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4118635376": "우인단의 사람들입니다.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의 예상대로군요. 궁지에 몰린 벌레들일수록 뻔뻔한 것이…",
"4130000752": "활공은 용기의 보상",
"4144317296": "선생님이, 네 녀석들을… 꼭 잡을 거야…",
"4185303920": "단단하고 촘촘한 석재를 이어붙여 만든 바닥. 석판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다. 광장과 부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비교적 넓은 장소에 사용된다.\\n윤이 나고 단단한 석재는 리월의 전통공예를 응용해 만든 것이다. 자갈과 모래로 주조해 견고할 뿐만 아니라 제작비 역시 저렴해 대륙 각지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n리월항의 전설 속에는 「지면」, 「토지」와 「운세」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약 마을 지면이 장시간 온전하면 앞길이 막힘 없이 훤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지면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건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해등절」 등 중요한 축제는 타일이 깔린 장소에서 진행을 한다",
"4193438576": "위험해, 지하에서 버섯몬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거 같아…",
"4204837744":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4216141680": "쿠지라이 곁에 있는 「테마리」와 상호작용을 하면 특별한 규칙의 테마리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n해당 방식의 테마리에서는 「테마리 수호자」와 「테마리 도둑 」으로 나뉩니다",
"4250477424": "「기관 디펜스」에서 12개 이하의 기관을 건설하여 난이도 Lv.5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4255949680": "「음률 하프」가 빛을 내기 시작하면 「음률 하프」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n활성화된 「음률 하프」에서 확산된 음률이 발산되며, 확산된 음률의 범위 내에 「음률꽃」이 존재할 경우 「음률꽃」이 음표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4258627440": "이 「츄츄족」들… 어떻게 바다로 온 거지? 파도에 떠밀려 온 걸까?",
"439189360": "앤서니 도와주기",
"46994288":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486590320": "「수향나무」로 만들어진 세련된 나무 천장. 어떤 색조의 가구라도 어울린다.\\n대들보나 기타 집 구조에서 가끔 떨어지는 먼지를 받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천장도 「먼지바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n리월에선 천장, 커튼, 책상, 의자, 심지어 식기와 모라도 별칭이 있다",
"4933220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500267888": "모욕, 선정성 발언",
"533549936": "어? 뭔가 특별할 게 없는 거 같은데, 그냥 깨진 돌덩이들뿐이야…",
"540181360": "찾았어?",
"544861040":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554290032": "리월항과 층암거연이라 불리는 거대한 광갱을 잇는 중간 지점이다. 최근 층암거연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556420976": "이세계에서의 만남·제1집",
"556519280": "류다치카의 편지",
"573687664": "추천: 나루카미섬 채집",
"57860900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647686000": "하 씨",
"653562736":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663531376": "우인단 선발대",
"689360752": "???",
"693414768": "행추는 본인의 경험을 소재로 《침추습검록》이라는 무협 소설을 집필해 리월항에 출판하길 원했다.\\n다만 리월항의 출판사가 「설정이 너무 터무니없고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여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을 이유로 작품을 거절한다.\\n이에 불복한 행추는 자신이 직접 책을 몇 권 인쇄하여 자주 가는 서점 「만문집사」에 몰려 놓아둔다. 하지만 확실히 사람들에게 외면받자 그는 큰 충격을 받는다.\\n행추가 몰랐던 건 지나가던 이나즈마 상인이 이 책을 보고 한 권을 사서 이나즈마로 가지고 돌아간 뒤 거기서 인기가 폭발했다는 사실이다. 이나즈마의 문인들이 이를 모방했지만 《침추습검록》을 뛰어넘는 소설은 하나도 없었다. 그때부터 이 책은 아니즈마 문학계에 한자리 차지하게 된다",
"733103984": "{0} 님이 월드에 진입했습니다",
"766568304": "근처에 버섯 돼지가 출몰한 듯합니다…",
"768141168": "페이몬",
"790924144": "장애물 {param2}개 파괴하기",
"801226608": "읽기",
"8238065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834885488": "우인단 선발대",
"85453400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866024304": "아카데미아 경비병",
"88140656": "끝이야, 끝. 응? 이렇게 빨리 파냈다고? 꽤 하는데",
"919298928": "{0}/{1}라운드",
"919857008": "내가 볼 때 이건 아마 암왕제군과 「교룡」의 전투에 대한 기록일 거야. 하지만 다른 부분은 잘 안 보이는구나…",
"944293744": "수향나무 측면형 계단",
"945171312": "일지의 조각",
"9535344": "근데 이거에 맞는 물건은 어디 있는 걸까…",
"963164016": "부끄러움",
"97261860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1022602630":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1034463622": "원거리 급습",
"1048775046": "허니캐럿그릴! 엠버와 케이아한테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1089161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05524102": "캐릭터 스토리5",
"1110210950": "물결 충격 발동 횟수|{param5:I}회",
"1213467014": "친구, 길 잘못 들었어. 무조건 저쪽으로만 가",
"1237171590":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1239570822": "목각 조립하기·5",
"1244150150":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318279558": "임무 아이템",
"1343949190": "5단 공격 피해|{param5:P}",
"1358270854":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1366875526":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136744326": "최대한 빨리 아키라를 찾기 위해 여행자는 쿠키 시노부와 따로 떨어져 찾기로 한다…",
"1373897094": "도전 소모 시간<140초",
"1373994374": "남쪽 방",
"1454249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57471878":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1492467078": "버스트 피해|{param1:P}",
"15157159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4964358": "물고기",
"1575909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01487238":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1664767366": "임무 아이템",
"1706057094":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852519814": "이게 무슨 탐정 놀이야…?",
"1878917510": "현재 HP의 50%",
"1893717382": "원소 에너지|{param7:I}",
"194669958": "비취를 상감한 백옥의 빗",
"1966120326": "1단 공격 피해|{param2:F1P}",
"1967213958": "걔 말고, 디오나라면 아직 술집에 있을걸",
"1985226118": "튜토리얼",
"2006345094": "자칭 대해적선이라는 파도 배 「고기마루」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2054079878": "별을 따는 절벽",
"2074967430": "무기 강화 소재",
"2097328518": "오늘 저녁에 공연이 있어. 만약 하프 줄을 찾지 못한다면 관객들이 실망할 거야",
"21132128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41180294": "포영 파열 피해|{param2:P}",
"2146284934": "장식 도면",
"2163421574": "높이 떠오른 미래의 별",
"2192788870": "헤헤, 과찬이세요. 전 그저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었던 것뿐이에요",
"219502982": "위험한 등반",
"2201111942": "「민들레 기사」나 「라이언 기사」 모두 기사 단장 대대로 전해져온 칭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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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32102": "캐릭터 스토리2",
"2239744390": "스킬 피해|{param1:F1P}",
"2241096070": "우아, 이 츄츄족들 춤을 추기 시작했어. 확실히 엄청 기뻐하는 것 같아",
"2248633734": "몬드성의 안나, 이미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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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888966":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3139772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2324095366": "모험은 잠시 막을 내리고, 여행자와 페이몬은 천수백안 신상에 다시 가보기로 한다",
"2331157894": "절운고추",
"2348009862":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23597971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71328390":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2387373446": "2층 북쪽 방",
"23901075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33646982": "리월 평판 등급 Lv.4 달성 시 레시피 획득",
"2480604550":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2524692870":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뽑아 운세를 점칠 수 있습니다\\n불행히도 안 좋은 점괘를 뽑는다면 이나즈마의 전통에 따라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하면 되죠…",
"2543907206": "그, 그건… 리월 사람들이 노력한 성과잖아! 절대 그걸 망치게 둘 순 없어!",
"2549416326": "임무 아이템",
"2599199110": "정말 예상이란 걸 해보긴 한 거야…?",
"2600121734": "지속 피해|{param8:F1P}",
"2631667078": "다른 세상에서 온 여행자를 친절하게 맞아준다면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2653514118": "적에게 피해 가하기",
"2657035654":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임의의 열매 채집하기",
"2763726214": "음식",
"2785412486": "아득히 높은 성과 귓가에 맴도는 이야기… 모두 피슬의 마음 속 「세계」일 것이다. 피슬의 환각 비경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허나 아름다운 꿈에는 늘 대가가 존재하는 법, 향기로운 꽃은 가시와 함께 탄생한다",
"2836541830": "선법은 절운의 선인들이 천 년을 들여 깨우친 것이야. 그 속에 있는 심오함을 결코 소홀히 해선 안 돼",
"2914133382": "고생 뒤에 휴식은 얼마나 달콤한가. 그녀의 노력을 직접 확인했으니 조금만 더 편하게 쉬게 두자",
"295703942": "고리고리 열매",
"298277619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008711046": "임무 아이템",
"3016732038": "취소",
"3026886022": "신의 눈",
"3035865478": "장식 도면",
"3050127750": "장식 도면",
"3066403206": "옥경대로 가기",
"3085067654": "하하하. 결단력 있는 게 역시 모험가답군…",
"31115288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3122650502": "산 만큼 거대한 고대의 전쟁 병기입니다. 무기 시스템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산석을 부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3161014662": "땅 밑에 잠입한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 지상으로 나오면 바위 원소 보호막 획득",
"3177155974":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3194135942": "카노 나나의 건강한 식사 계획",
"3208670598":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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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213894": "운명의 자리 활성화",
"3305056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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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730374":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3373713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82997382": "계속 이 상태로 가다간 분명 내 연금 실력이 늘지 않을 거야",
"3385001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8623878": "「선령」을 따라가 잃어버린 「돌」을 찾아 받침대에 돌려놓기",
"3438506374": "홀드 피해|{param2:F1P}",
"3485615494": "선원의 보물",
"3485716870": "소의 기세에 눌려서 말도 안 나오나 봐",
"3534577030": "수맥의 흐름을 쫓아, 수맥을 막는 장애물 찾아낸 후 처리하면 수맥의 흐름이 다시 원활해진다…",
"3556345222": "사기꾼의 수법 같아",
"3586288006": "「디어 헌터」로 가 식사할 시간이다",
"3600501126":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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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840198": "금일 보충 횟수 최대치 도달",
"3660167558":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680784774": "임무 아이템",
"368940071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7307782": "형태가 일치하는 위태위태섬으로 가서 임무 완료하기",
"3744795014": "장식 도면",
"376852870":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379793798": "넣기",
"379938182":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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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5748742": "원소 에너지|{param5:I}",
"3854494086": "페이몬",
"3883389318": "빠른 처치",
"3919585670": "위태위태섬에서 섬의 함정에 갇힌 모험가가 남긴 메모를 발견했다. 메모는 아주 오래전에 남겨진 것으로 보이지만 제도가 환각 비경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 환각 비경 속에서라도 그를 도와줄 순 없을까?",
"3991484806": "너가 계속 인화성 물품이 쌓여있는 곳을 어슬렁거렸잖아. 불 지르려고 했던 거 아니야?",
"4021699974": "홀드 피해|{param2:P}",
"4090687878": "간편 아이템",
"4090928518":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4095832454": "지속 피해|{param1:P}",
"4098113926": "모험 핸드북 시스템이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4104978822": "이게 바로 주방장의 집념인가?",
"4117815686": "획득 가능",
"4128337286": "캐릭터 육성 소재",
"4145029510": "엔도라의 학습 노트",
"4148047238":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41557382": "진정 기념할만한 건, 단순한 사인 사진이 아닐지도 모른다…",
"423142790": "임무 아이템",
"42320777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79438726": "음식",
"498746758": "장식 도면",
"506303878": "포영 파열 피해|{param2:P}",
"52690310": "드디어 수메르성에 도착했다. 과연 순조롭게 풀의 신을 만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5347557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38396038": "도시 전체를 휩쓸었던 폭풍 때문에 몬드성 내 수많은 가게들의 포스터와 게시판이 건물 옥상과 근처 성벽 위로 날아갔다. 페보니우스 기사 아라미는 이것들을 회수할 방법을 찾느라 고민 중이다",
"549905798": "목요일",
"594319750": "패키지",
"59441907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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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467398": "사전조사 하기",
"662512006": "녹화 연못",
"669632902": "운한사의 매니저 운녕이 어떤 사람의 실종으로 리월항의 모험가 길드 앞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7025145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45368966": "몬드성에서 고양이 세 마리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763300230": "그, 그럼! 아주 영혼이 가출할 정도로 맞았네…",
"784899462": "합성 도면",
"816088454":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돌아가서 진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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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28166": "평범한 보물상자",
"91366790": "기행 경험치",
"929343878":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
"942783878": "위난 속의 임무",
"99744134": "공로의 꽃",
"1011328908": "그 후에 예전에 모았던 자질구레한 것들로 여기에서 조그맣게 장사를 시작했어. 그런데 장사도 잘 안되고 물건도 거의 동났네…",
"1023147916": "꽃이 핀 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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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979212": "빛나는 결정·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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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587020": "류지와 대화하기",
"1089422220": "「물고기를 획득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1107601292": "놀라운 생명력",
"1112373132": "원소 무지개의 시",
"1132484492": "히이라기 저택을 떠나 정보 정리하기",
"1144910732": "「맛있는 매운 고기 찐빵」 제작하기",
"1169504140": "전투광의 장미",
"12441998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250708364": "평 할머니에게 보고하기",
"1269825420": "노란색 천 위에 있는 걸로…",
"1276321676": "유소 씨가 하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1295934348": "아흐마르의 이야기",
"1370453900": "답글",
"1400265612": "학사의 탁상시계",
"1433274252": "양질의 재료 공유 패키지",
"1450441612": "이상한 모험가 계란빵",
"1473782668": "남생석",
"1495989132": "글씨가 흐릿해진 노트",
"1498723212": "카마와 대화하기",
"1530860428": "빛나는 결정·10",
"156098241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62660748":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1564944268": "유적 가디언 드랍",
"1565161356": "회상의 화살",
"1587461004": "행인에게 물어보기",
"1605793676": "유배자의 꽃",
"1611102092": "위엄의 날밑",
"1632285580": "엘버트 따라가기",
"1656528780": "전투광의 해골잔",
"1711301516": "주인 답글",
"1714856844": "천성이 낙천적이고 신출귀몰하는 너구리. 일족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법술을 익혔다. 다른 물체, 심지어 인간으로도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n막부에 속하는 비밀조직과 엮이는 경우가 있지만, 너구리의 심성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인간을 상대로 치는 장난도 장난을 좋아해서이다\\n기록에는 단 한 번의 예외가 있다. 아주 오래전에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를 비롯한 진수의 숲의 너구리 요괴들이 「너구리 소동 전투」를 일으켰다. 두목과 요괴 너구리의 갈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결과로 대부분의 너구리 요괴가 석상에 봉인되었다",
"173540236": "첨아 찾기",
"1773346700": "연주자의 화살깃",
"1775231884": "해리슨 관찰하기",
"1785836428": "꽃비에 겹치는 구름 산",
"18170561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820702604": "수호의 잔",
"1830648716": "작은 선령·박홍",
"1848233868": "현우와 몽몽 찾기",
"1882438540": "비석에서 베낀 글",
"1886945164": "와! 클레가 준비한 선물을 열었구나. 정말 대단해! 클레한테 새로운 친구가 생긴 건가? 쉿, 내가 몰래 빠져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물고기를 폭파하러 가자! 정말 재미있을 거야!",
"1900643212": "뇌명 결정",
"1904339852": "뇌전 정복자의 술잔",
"1907474316": "발자국을 따라 전진하기",
"1920915340": "수메르성 근처 돌아보기",
"1928000396":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1961974668": "세이라이섬으로 가기",
"1963244428": "대건에게 보고하기",
"1965677452": "「천암군의 보물」 획득",
"1965981580":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984394124": "다음 {0}",
"2004459404": "신선한 달콤달콤꽃",
"20277236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34205580": "앞에 있는 유적 조사하기",
"2035732364": "몬드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2039761804": "무척 화가 난 듯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2057431948": "하이파시아 구하러 가기",
"2068806540": "<02:20",
"207129484": "소월과 대화하기",
"2079794060": "나루카미섬 바닷가로 가기",
"2086267788": "긴 전투의 끝을 지켜보기",
"2094710668": "몬드에 아주 튀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장삿거리」가 있다며 모두와 거래하길 원한다",
"2111560588":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2160149388": "파티 {0}",
"220960652": "바람 군주의 깃털",
"2251277196": "민들레밭의 여우·권2",
"228935564": "신학 데리고 근처 여관에서 잠깐 쉬기",
"2319484812": "안나와 대화하기",
"235493260":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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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719052":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2383292300": "신염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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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620684": "자이로 조준",
"2460819340": "원소 꽃꿀",
"2483376012":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
"249220903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 증가한다",
"2507336588": "「냉동 생고기」 획득하기",
"2508299148": "무인의 술잔",
"2523242380": "아란카비와 대화하기",
"252780634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534897548": "탕운에게 맛있는 죽순 수프 갖다주기",
"2537930636": "빅토르가 잃어버린 상자 찾기",
"2560933772": "미안하지만 이 늙은이 대신 거길 좀 청소해주게",
"2572060556": "그나저나 이 안은 이렇게 넓은데, 그동안 할머니 혼자서 어떻게 청소한 걸까?",
"2600542092": "단단한 구리 나침반",
"2603116428": "디오나와 대화하기",
"2604468108": "고농도의 바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다닐 수 있다.\\n떠도는 바위의 정령은 날개가 닫히면 특정 식물의 열매 모양으로 위장한다. 이로 인해 그들은 고대 전설에서 신비한 약효를 지닌 천상의 나무의 열매로 여겨진다",
"2621135756": "호수의 늪에 서식하는 고대 생물. 성격이 흉악하고 물 아래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다.\\n수메르에 우림이 생기기 전부터 진화를 이어왔다. 짐승의 얼굴을 한 신이 왕좌에 올랐을 때, 인간들은 이들을 신의 사자로 생각하고 극진히 모셨다. 오늘날에도 사막의 주민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자란 붉은색 가시관을 신의 유물이라고 여긴다",
"2621619084": "검투사의 취기",
"2698984332": "흑운철 덩이",
"270958476": "리월 탐사도 60% 달성",
"273953676": "탠지어 따라가기",
"2759334796": "어떤 사람이 야외에서 희귀한 결정체를 주웠는데, 연구 결과 떠도는 정령이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결정체를 발견했다면, 주변에 또 다른 떠도는 정령이 있을지도 모른다, 조사할 가치가 있으니 그곳으로 가보자",
"2831775628": "돌아왔군. 보물은 찾았어?",
"2833295244":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2866217868": "낚싯줄 안정 장치",
"2900191116":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반좌를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05330572": "세계의 경계를 침식하는 피의 마수. 「황금」의 피조물이다.\\n오래전 대륙에서 기승을 부리다 저항과 토벌로 인해 거의 멸종한 듯했지만, 최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샘물 마을과 울프 영지를 위협하고 있다는 검은 늑대 무리가 바로 이들이다",
"2909201292":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91381132": "교관의 모자",
"2916934540": "며칠 전 {0} 엄청 커다란 마물을 봤어…. 「광풍의 핵」이라고 했었나? 암튼 위험해 보여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쳤어",
"2939542412": "「실드가 있지롱♬」",
"2966243212": "모험가의 꽃",
"297471884": "층암거연·지하 광구",
"3029878668": "신기록",
"3034079116": "캄캄한 바다에서 빛을 발하는 진귀한 나비고기. 무리 생활을 선호한다. 함께 모이면 바다에 떨어진 달처럼 보이는데, 「해중월」전설이 여기서 유래했다. 이런 특성은 빛을 쫓는 해양생물을 많이 끌어들이는데 어떤 의미에서 어둠에 빠진 사람들을 인도하기도 한다",
"3055227788": "카라반 수도원에서 사이노와 만나기",
"3079349132": "「아메노마 대장간」으로 돌아가기",
"31096748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143068556": "혹한의 서리 심장",
"3177381772": "불",
"3210378124": "Lilypichu (Lily Ki)",
"3223512972": "내가 읽은 책이 많기도 하고 그 종류도 다양해서 가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지…",
"3246046092": "녹화 연못의 비밀 밝히기",
"3286251404": "아메노마 대장간 게시판",
"3287643020":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끈질긴 녀석들이군",
"3295139724": "알베도와 대화하기",
"3306481548": "공격성 방어벽 전개",
"333149068":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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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65420": "나라가 태평하고 모두가 편안하길",
"3341014924": "펠릭스·요그와 대화하기",
"3369813900": "정지된 시간",
"3375820684": "운근과 대화하기",
"3427645324": "폭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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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848396": "신선한 금어초 3개 채집하기",
"3468383116": "암연 길잡이",
"3535850380":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3616002956": "계속해서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3633163148": "이름 없는 스케치",
"3640947596": "자, 이것들을 선물로 줄게. 요리를 가져다줘서 고마워",
"3677936524": "잔혼이 있는 곳에서 공물 획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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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440716": "꾸물대지 말고 어서 가져오게. 설마 왔던 길을 벌써 잊어버렸나?",
"3815184268": "전투광의 해골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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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75596": "번개 원소를 아주 약간 인도할 수 있는 소형 생물.\\n다른 반딧불이과 생물과 함께 「치친」이라 불린다. 힘은 약하지만, 일부 환경에선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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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2300": "적이 접근하면 「귀술 기관·구축」은 전방의 범위 내의 적을 넉백 시킨다. 효과 발생 후, 해당 기관은 5초간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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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881100":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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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50699":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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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80491": "유적에 대한 정보는 모험가 길드에서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2054588811": "전부 다 찾아봤는데, 열쇠가 없는 것 같아…. 다른 방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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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691147":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당장 지워!! 원국감사들은 다들 왜 이렇게 일을 못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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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939851": "번개의 결정과 연계하면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333815179": "귓가에 맴도는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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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774475": "치료 보조",
"2518185355":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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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645067": "하하, 난 그럼 이만 실례할게",
"2638834059": "???",
"2646527371": "그럼 잘 들어, 「아카디아 유적」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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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657803":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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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065163": "카메라 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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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390987": "「에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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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29547": "응광",
"499131787": "화려한 필체의 편지·1",
"499252619": "다이루크",
"520642955": "...무슨 일이죠?",
"610183563": "전부 다 찾아봤는데, 열쇠가 없는 것 같아…. 다른 방에 가볼까?",
"623695243": "아프라투",
"65635723": "심연을 비추는 노을",
"749031819": "「녹화 연못의 그림자」",
"752153995": "2·2·2",
"800387467": "보유 기술 포인트가 {0} 이상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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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00116": "실종된 동물 짐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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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271476": "등불 그림자 잠금 시,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만 회전할 수 있습니다",
"1398603060": "기적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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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689780": "「오래 둘 수 없는 독한 술」",
"1487359284": "응? 아… 아직도 쓰고 계신 건가요…",
"149674292": "으음, 저기 보물상자가 있는데 저길 어떻게 가지…",
"150261790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51986616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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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352372": "모처럼의 기회야. 네 모든 걸 다 보여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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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800564": "교환 쿠폰 9호",
"1748791604": "노석 세 개를 수집해 목영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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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369460": "시민과 대화하며 유라의 시범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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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27796": "뇌옥을 방출시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을 명중할 때마다 추가로 2개의 원소 입자를 생성한다. 해당 방식으로 한 번에 최대 6개의 원소 입자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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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8004": "도전이 5초 후에 시작됩니다",
"2030669108": "보물 발굴하기",
"2031107380": "청주에게 「맛있는 고기죽순데침」 1인분 갖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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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19124": "격전의 정열이 2단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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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614324": "아란자와 아란마 찾기",
"2580832564": "목각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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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690868": "「이제 알겠나? 「카무나 님」이 개척하신 길을 따라야만 『수호의 길』을 찾을 수 있네, 그럼 옛날의 그 비극을 피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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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639028": "달이 중천에 뜰 때(23시부터 1시)까지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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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367860": "정체성을 잃은 「스매쉬」",
"2699078964": "베넷은 「불행의 기운을 내뿜는 요리」를 한 입에 먹어치운다…",
"2708610356": "누군가가 다수의 떠도는 정령이 모여 마치 의식의 춤을 추는 것처럼 특정 장소를 빙글빙글 도는 것을 목격했다.\\n이러한 행위의 의미를 파헤치기 위해, 모험가를 현장에 파견해 조사해야 한다.",
"271878452": "답글",
"2724908340":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2776476980": "「바루나 법보」 근처로 가기",
"278061364": "겨우 멀찌감치 도망쳐서 돌아봤더니… 녀석들이 빼앗은 옷을 쌓아서 불을 피우고 거기다 고기를 구워 먹더라고…",
"2833088820": "북두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2895437108": "술로 얼룩진 수병모",
"2930660660":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2938845492": "테스트용 스태미나 성장 아이템",
"2970528052": "생멸거래",
"2971286836": "페이몬과 대화하기",
"2979991860":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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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304372": "아규에게 유리주머니 3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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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034548": "현재 시련에 무작위로 「저주 진영」 한 개가 생성된다",
"3149118772": "휴, 아직 못 찾았어. 그 녀석들이 날 속인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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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892724": "그러고 보니, 소는 마물 앞에서만 가면을 쓰는데, 그 「철성확진천군」은 항상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가면을 쓰더라…",
"3629549876": "신출귀몰하는 괴도, 순전히 천성에 따라 보물을 훔친다.\\n「보물 사냥 족제비·황금」은 보물 사냥 족제비 중 가장 뛰어난 스킬을 가졌으며 그 수도 가장 적다.\\n보물 사냥 족제비는 보물 사냥단의 한 단원의 아이디어로 야생의 족제비를 「보물 사냥단 공식 단원」으로 훈련시킨 것이라고 한다.\\n실질적인 기록이 없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훔쳐 온 돈주머니를 보면 이게 사실이라 해도 보물 사냥단이 이 족제비들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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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945652": "레시피: 풍요로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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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24504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결정을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3926283572": "다양한 각도에서 유기견, 유기묘 사진 찍기(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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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19965": "앵아가 룰루를 위해 특별 제조한 허브 향고. 앵아는 이 향고가 룰루에게 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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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471613": "애들이지만 참신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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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40093": "이 체질만 없애면, 내 특제 음료로… 맨날 술만 퍼마시는 그 아저씨들한테 술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보여주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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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24701": "아슈바타 전당의 죽음의 땅은 이미 제거됐다. 계속해서 특수한 나무를 조사해 보자",
"138982141": "소등에 선량한 희망을 가득 담아 멀리 날려 보낸다.\\n합성대에서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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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536381": "지금까지 이렇게 운이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
"146504445": "아킴이 니마를 위해 특별 제작한 「젤리 진흙」. 니마가 이걸로 어떤 「토기 전사」를 만들어낼까…",
"1492868861": "꼭두각시 검귀 쌍검 「고독한 바람」과 「흩날리는 서리」에 도전하세요.\\n끝없는 수련에 빠져든 꼭두각시 쌍검은 마침내 세상 깊숙한 곳에서 용감한 방랑객과 마주합니다.\\n천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의 몸과 마음을 가졌지만, 과연 싸울만한 상대와 화려한 투극은 몇 번이나 마주쳤을까요…",
"1563056893": "지금 난 아직 능력이 부족한 초짜잖아. 게다가 부모님도 내 꿈을 반대하시거든…",
"157214461": "아무튼 꽃말이 어떻든 간에…",
"1598098173": "「잠시 나가기」를 선택하면 현재 진도를 저장하고 나선 비경을 떠납니다. 진도가 리셋 전 저장된 상태에서 계속 도전할 수 있습니다.\\n「재도전」을 선택하면 이번 방 도전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1630125821":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자연환경과 지맥에 의해 생성된 진귀한 광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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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55613": "바람의 날개 디자인. 한때 하늘을 높이 날던 맹금이 남긴 보물이다",
"186662988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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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468925": "더 돈독해진다고? 음, 잘 모르겠어. 그거랑 무슨 상관이야?",
"2414593789": "엘라·머스크가 지은 츄츄어 시.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이 「격양된 서사시」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읽으면 어딘가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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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303229": "일반 공격·잊혀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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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044157": "시련을 마친 후 눈앞에 새로운 흔적이 나타났다. 계속 전진할 수 있는 단서일지도…",
"2524780285": "상호 작용 가능. 도전 설정에서 「결승점 도착」 옵션을 선택하면 반드시 「결승점」을 배치해야 한다",
"2531410685": "처치 간격은 20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5508974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민가-『소나무와 시냇물을 벗삼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80029181": "「명예 기사」의 격려도 들었으니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2612390653": "스미다가 의뢰를 맡겼던 사람들도 츠루미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은 것 같다. 하지만 어쨌거나, 츠루미의 일은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 최소한 다음 의뢰는 제대로 완료해야 한다",
"2640237309": "올해의 해등절이 돌아왔다. 페이몬과 여행자는 리월 사람들에게 올해의 축제 일정에 대해 묻는다. 응광의 부탁을 받은 페이몬과 여행자는 각청을 설득해 업무를 쉬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2646291197": "류운차풍진군",
"2661117693": "미소",
"267541478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예요",
"26917363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10131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뿔이 달린 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8234086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여기서 소란을 피우고 장난을 치는 건 바로 탄식이 끊이지 않는 신들의 사체이다. 그들은 실현할 수 없는 이상으로 인류의 또 다른 행복한 삶을 묘사한 것이다. 그들은 심해와 층암 속에서 잠들길 거부하고 있다",
"2806137597": "풍미가 깊은 채식요리. 걸쭉한 소스가 식자재의 깊은 맛을 완전히 감춰서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입이 바짝 마르고 조미료 맛도 나는 것 같다",
"2818804477": "실전을 통해 얼음 원소와 번개 원소의 초전도 반응을 연습하세요",
"2838701821": "간단한 모양의 나무활. 전설에 의하면 과거 장거리 통신 도구로 사용했었다고 한다",
"2859130621": "라나는 「좀 쉬면 괜찮다」며 이오탐을 빨리 비마라 마을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하지만 라나의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하니, 어서 이오탐을 데려다주고 라나에게 가보자",
"2860367613": "[이벤트 소개]\\n「도도 대마왕」이 보낸 편지로 인해 클레와 동료들은 신비로운 도도 왕국 「금사과 제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금사과 제도」를 탐색하고 각종 도전을 완료하면, 「반짝이는 표류물」과 「미니 『하르파스툼』」을 획득해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21을 달성하고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와 「진정한 보물」 클리어 후 「여름! 섬? 모험!」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반짝이는 표류물」과 「미니 『하르파스툼』」으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반짝이는 표류물」과 「미니 『하르파스툼』」은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2949227261": "방금 만든 행인두부, 아주 맛있어 보인다…",
"2953887485": "기록 확인",
"2956967677":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2993647357": "물론이죠",
"300799741": "광폭한 의지",
"3031150333":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선령 8개를 따라 선령의 정원 밝히기",
"3050290941": "진 단장님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지주이시자, 제게 힘을 주는 우상이신걸요…. 진 단장님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만 있어도 정말 기쁠 것 같아요",
"3083419389": "나도 도와줄게",
"3087582973": "부족한 부분을 계속 발견하다 보니 결국 오히려 더 긴장돼요",
"3114468093": "「바람」 원소의 힘 터득하기",
"3114676989": "혼자 타타우파 협곡의… 츄츄족 3대 부족을 전부 쓸어버릴 수 있고…",
"3168281341": "모험이 무망의 언덕에 이르자 장례를 주관하는 왕생당 당주 호두와 장의사 맹우를 마주친다. 짧은 만남 속에서 여행자는 호두가 특이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그녀라면 여행자의 가족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 마음에 그녀를 따라 리월항의 모험가 길드로 향한다",
"3177837309":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86494205": "응광의 도자기 소장품",
"3217007357": "왜… 왜 그렇게 쳐다봐. 슬라임이라도 나는 이길 수 없다고!",
"3237720829": "평 할머니",
"3244431101": "산장에서 온 소년이 변하지 않는 고향을 떠나려고 하다 저녁에 대나무 숲에서 길을 잃는다. 그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
"3274777341": "흠… 반대로 생각해보는 게 좋겠어요…. 이 중에서 성장 환경이 특별해서 울프 영지에선 자랄 수 없는 식물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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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477693": "「…성법 관문에서 혼쭐이 났으니, 이번엔 일곱신상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행운을 기다려야겠어」",
"3332828925": "도와달라고?",
"3342991101": "각종 군사 장비가 배치된 야영지. 물자가 풍부하고 방어 진지가 잘 구축되었으며, 적절한 곳에 배치된 불은 야간전투도 가능케 한다. 이러한 야영지는 대량의 적을 막아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방어의 거점이 될 수도 있다.\\n배치와 이전이 번거롭고,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텐트가 없어서 거주 조건이 좋지 않지만… 노련한 용병은 개의치 않고 돗자리 하나만 있어도 푹 잘 수 있다",
"3349682941": "끄기",
"3366676221": "아차",
"3367741181":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 어떤 모험가가 남긴 메모인 듯하다",
"3370406653": "속삭임의 숲에 가서 달콤달콤꽃을 구해온다고 했으니까 그 근처에 가서 찾아보자",
"3389263613": "…정말 그런 음료가 있나요? 설마 일종의 비법 혹은 포션?",
"3402005245": "코어에 넣기",
"341928701": "아규한테 받은 약. 빨리 약을 주문한 사람한테 갖다주는 게 좋을 듯하다",
"3421035261": "아라타키 이토",
"3490881277":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3505167101": "「층암거연」 지면 구역의 지도를 밝히기",
"3524503293": "그렇게 생각해? 흥, 걔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냥 제멋대로여서 그런 걸 수도 있잖아. 고양이들은 다 그래",
"3542723325": "리월항의 매운 음료는 처음이에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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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247229": "아란마와 함께 바나라나로 돌아온다…",
"3643632381": "네가 이렇게 대단하단 걸 진작 알았으면 그 애한테 더 많이 만들어줬을 텐데. 가족들끼리 맛볼 수 있게 말이야",
"3676756733": "오, 너구나! 새로운 소설을 써 보려구. 근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와",
"369423101": "파티 정보 오류, 재접속해 주세요",
"369478397": "두 사람의 정체와 목적을 알아냈다. 운근과 함께 대책을 상의해 타당한 방법으로 처리하기로 한다",
"3734751997": "물에 흠뻑 젖은 페이지. 물에 오랜 시간 빠져있어 글씨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흐릿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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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382397": "앞에 보이는 게 바로 타타우파 협곡이야. 내가 찾는 특제 베이스 음료가 저기 있어",
"3824298749": "아, 그렇겠네. 힘들 텐데 당연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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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469501": "아!",
"3905181437": "부탁이야. 이걸 베이스로 네가 전에 만들었던 그런 칵테일을 다시 만들어줘",
"391866444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3926613757": "묵직묵직한 자루에 모라가 한가득 들어있다. 리월 지역에서 유통 중인 콜 라피스 구매를 위해 비운 상회에서 제공했다",
"3937527549": "오오시마",
"3998655229": "그건 안 돼. 「특제」 칵테일에 평범한 재료를 사용할 순 없어. 꼭 특별한 재료를 써야 해",
"401472998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4023038717": "하하, 리사가 최근에 재미있는 걸 만들었대서",
"4050179837": "표지판",
"4132304637": "…개과천선하면 올수 있어요",
"4186194685": "비녀 관찰",
"4230029053": "장고 후의 한 수",
"4261144317": "절… 위로하시는 거죠…",
"4281071357": "소월",
"439046909": "휴… 또 도망갔네. 아! 낯선 사람이다!",
"480131837": "누굴 바래다 드려야 하나요?",
"483775229":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91601661": "합성 획득",
"549777149": "자신감",
"571705085": "불 원소의 공격은 폭죽처럼 눈부시니까, 「폭죽 팡팡 버섯」이라고 부르자!",
"572740349": "윽! 지금 바로 감금실로 갈게… 흑흑…",
"587681533": "계정 변경",
"644327165": "매칭 중 「속세의 주전자」 진입 불가",
"661539581": "그렇구나…. 정말 아쉽네",
"751930109":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782336765": "그리고 또! 《술자리 인싸 되는 법》이랑 《사랑에도 지름길이 있다》도 있어요…",
"785357565": "산에서 수집한 돌덩이. 분재 왼쪽 산석의 조각용 원료로 사용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796181245": "휴… 말도 마…",
"81630973": "하하하, 배고파?",
"826588925": "두 손가락으로 늘리거나 줄여서 화면 확대 및 축소",
"851286781": "해당 캐릭터는 탐사 파견 중이어서 가입할 수 없습니다",
"856530685": "비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막 도적들이 나타났다.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881728253": "감우",
"897022717": "엠버",
"903521021": "NPC 이동 실패",
"98137853":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992489213":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몬드성 분들은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는 편이에요…",
"100025484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015933308": "「제압석」 봉인",
"1021123964": "여름 축제의 시계",
"1032399228": "보물 사냥단 추격하기",
"1034482044": "응응! 딱 살짝만 보자!",
"11057350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26409596":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바람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마물.\\n바람 슬라임보다 바람 원소가 더 짙어, 공중부양 능력도 더욱 강하다. 오랜 시간 황야에서 생활한 츄츄족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거대 바람 슬라임을 동력원으로 한 운송 기기를 만들어 유래를 알 수 없는 물자를 운송하곤 한다",
"1128328572": "「보답하는 잔」",
"1139606908": "왕실의 꽃",
"1190456700": "전투광의 깃털",
"1212083580": "《비를 베는 소리·상》",
"1231717756": "높이 조정",
"1265635708": "바쁜 천암군을 위해 잠시 도움의 손길을 준 끝에 한 소대가 인력을 차출해 경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n\\n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여행자는 현장에 돌아와 뭔가 유용한 단서나 흔적을 더 발견하려 한다.\\n\\n뜻밖에도, 인화성 재료가 쌓여 있는 현장에서, 여행자와 마찬가지로 의심스러운 흔적을 살펴보고 있는 리월 선인인 소(魈)를 만나게 된다.\\n\\n건설 현장 구석의 어두운 곳에 기호가 그려졌다.\\n\\n「선과 마의 세계에서 제어를 잃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내 책임이다.」「그러나 이번 위협은 인간의 세계인 당신들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이것은 여행자, 너의 책임이다.」\\n\\n선인은 이렇게 여행자에게 말했다.\\n\\n이 기호의 내력을 알아내기 위해 그동안 몬드에서 사귀었던 빛과 어둠의 세계뿐만 아니라 회색 지대까지 전부 섭렵한 기사가 떠오른다…",
"1281069436": "저온 환경으로 인한 사용 가능 전기량 감소",
"1300404604": "백환자에게 재료 건네기",
"1305523580": "사조성호에 가기",
"1313063292":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1346489724": "기향을 도와 책 전달하기",
"134670374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351708028":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건설한 야영지.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356438908": "여름 축제의 시계",
"1394252156": "파손된 나무판자",
"1399862652": "마녀의 염화 꽃",
"1412529532": "SWORDFISH Ⅱ",
"1418486140": "메모",
"1441010044": "야란 따라가기",
"1461307772": "환영과 대화하기",
"1482042748": "리월 총무부 공지사항",
"148412796": "너도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구나. 우리 리월항엔 맛있는 게 많지.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봐",
"1529449852": "샘물 마을 부근에 있는 에드문드와 대화하기",
"1539236220": "그럼 나도 마음껏 실력 발휘 좀 해볼까! 너한텐 조금 버겁겠지만…",
"155007218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53847676": "타이나리 찾기",
"1562063228":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가시고기 중에서도 자존심이 강하기론 둘째가라면 서럽다. 특히 구애 기간에는 작은 움직임에도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한 애호가는 전투 가시고기가 물결에 흔들리는 수초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저 해초의 건방진 흔들림을 가시고기 본좌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한 것이다.\\n「물속에서 그들을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전투 가시고기 편》",
"1587416444": "암왕제군께 경배를 드리는 중이야. 음, 넌 여기 토박이가 아니구나",
"159125884": "베넷과 함께 주변 산책하기",
"1674545532": "「바나라나」가 있는 곳으로 가기",
"1679509884": "특제 향고",
"1717571964": "샘물의 찻잔",
"1719335292": "핵소 변환",
"1737393532": "마을의 어르신과 대화하기",
"173999244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820081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7:P}/{param18:P}",
"1813224828": "향릉의 운명의 별",
"1818006908": "가의에게 보고하기",
"1832405372":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1906618748": "일정 시간마다 전방에 화살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19099723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11676284": "만문집사 안내판",
"1970120060": "빛나는 결정·42",
"2000809340": "자카리야가 마루프에게 발급한 「처방전」",
"2057545084": "볼프강이 남긴 메시지 확인하기",
"208988540": "전에 여기 있던 물들이 다 비가 되어 떨어지기 시작했어",
"2106600828": "오르방과 대화하기",
"2128767356": "모나가 말한 섬으로 가기",
"2134221180": "야에 출판사에 가기",
"2138538364": "시바스케에게「화염꽃 꽃술」1개 건네기",
"2141507964": "난 다양한 사람들이랑 대련하는 게 좋아. 「30인단」의 형제들이나 야외를 떠도는 「도금 여단」의 용병, 그리고 외국에서 온 무인까지. 가끔 질 때도 있지만 다들 일정 선은 넘지 않아. 근데 며칠 전에 {0} 별종을 만났어. 처음부터 뭔가 날카롭게 굴더니, 대련을 제안하니까 무기까지 들지 뭐야! 난 맨손이었는데! 정말 너무하지 않아?",
"2160205180": "맛있는 채식 전복",
"2196282748": "무거운 물건 수집하기",
"2224969084": "16, 12, 10…",
"2230488444": "오른쪽으로 회전",
"2267624828": "아슈바타 전당의 나무 조사하기",
"237536636": "오유정으로 가서 라이트 노벨 완성하기",
"2376145276": "「만국 상회」 공고",
"2389289340": "회복됐나? 자넨 설마…",
"2404784508": "현재 시련이 끝나지 않아 「부적술의 힘」을 변경하거나 강화할 수 없습니다",
"2412834172":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2437258620": "사람을 찾습니다",
"2438242684": "쌀",
"2451095932": "히이라기 치사토와 작별하기",
"2527727996": "구름바다처럼 겹겹이 자라는 균류. 대부분 우림 깊숙한 곳에 있는 교목에 기생하며 수메르 사람들에게 신이 주신 은혜의 상징이라고 여겨진다.\\n전설에 의하면 오래전 수메르를 뒤덮을 만큼 높이 솟은 거대한 나무가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룩카데바타라고 불렸으며, 현재 우림 각지에 퍼져있는 균류가 그것의 성체라고 한다. 수메르에서 숲의 주민들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아카데미아에 바치는 풍습이 있다. 하지만 이 공물의 용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2598937980": "수집한 「정복 휘장」",
"2620253564": "교관의 브로치",
"264755580": "바람 군주의 꽃",
"2705741180": "여름 축제의 꽃",
"2727140732": "제뢰의 관",
"2732987772": "무슨 일이죠?",
"2739239292": "노심 종료 장치로 이동하기",
"2742318460": "이상한 라즈베리 물방울 떡",
"2799857020": "디오나와 대화하기",
"2821655932": "게임 종료",
"2850608508": "몬드 낚시 협회",
"2858574204": "유적 장소로 가기",
"2889861500": "검투사의 희망",
"291637628": "나타난 버섯몬 처치하기",
"2978376060":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3008345468": "안테의 행방 찾기",
"3048840572": "간조 공고",
"3051773308": "표준 도면",
"3054352764": "아프탑과 대화하기",
"3087129980": "강타",
"3098436988": "전에 {0}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누가 이상한 언어로 주문이라도 외우는 것 같더라. 보니까 다행히 그냥 화염의 심연 메이지였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신고는 했어. 소풍 나왔는데 그런 소리가 들리면 짜증 날 테니까",
"3150430588": "사막 책상-「신중」",
"3188973948": "형해의 삿갓",
"3211786620": "주전방으로 가기",
"3222374780": "「장미」에 물 주기",
"3230155132": "이 박석들은 겉에 돌이 둘러싸고 있어서 눈으로 봐선 절대 알 수가 없어요",
"3248005500": "다치지만 않았더라면… 누님과 함께 더 많은 보물을 찾으러 다닐 수 있었을 텐데…",
"3280895356": "신학에게 음료 건네주기",
"3301367164": "흉장의 수안",
"3333534076": "광풍의 핵 소멸시키기",
"3349513596": "청경의 주문서",
"3349578108": "전투광의 깃털",
"3379884412": "길법사와 대화하기",
"338161394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401150844": "카메이 무네히사에게 보고하기",
"3410028924": "야차는 「신속함」을 의미해",
"3412654460": "회수품 한 보따리",
"3416042876": "원자재: 꽃/열매. 부착 원소: 번개. 코어 동력: 무상의 원소, 물의 정령, 뇌음의 권현, 광풍의 핵",
"3434510716":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3449238908": "수호의 띠",
"3454419324": "부품을 넣어 이나즈마 장치 활성화하기",
"3462951292": "안 된다는 것을 알아도 포기하지 않지만 절대 막다른 길로 가지는 않는다… 이게 바로 아버지의 경지야",
"3475325308": "츄츄족 처치하기",
"3485363580":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클리어 후 「종이 나비와 세상을 구하는 꿈」 개방",
"3511032188": "별의 인도를 따라 종점으로 가기",
"3527846268": "스카라무슈와 대화하기",
"3555955068": "앞에 있는 「의문의 정체」에 대해 의논하기",
"3561517436": "학사의 깃펜",
"3613975932":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3630131580":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3640708476": "알베도와 대화하기",
"3675459964": "사이러스와 대화하기",
"3689403772": "강력한 치유",
"3717474684": "특별한 벚꽃 수구",
"3741545852": "피에 물든 철가면",
"3762412924": "꼭두각시 부품",
"3766729084": "핀더와 대화하기",
"3774990716": "물 슬라임의 진한 응축액",
"3783945596": "카노 나나와 대화하기",
"3813615996":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3814493564": "훌륭한 대화수단",
"3822317948": "교관의 깃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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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818620": "근처에서 아란나쿨라 찾기",
"3869586812": "그래야 함부로 들어온 사람이 겁먹고 도망가지",
"3876084092": "전투광의 장미",
"3883364732": "이 물건부터 네게 줄게. 받아줘,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3887778172": "남쪽 부두 근처에서 시의 영감 찾기",
"3888679292": "소몽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3941623164": "과거 재현",
"3951128956": "거울의 여인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39598322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96523148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96259708": "일성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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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341500": "기적의 잔",
"4016363900": "그런데 그 자도 직접 보물을 찾으러 갈 수는 없나 봐. 아무래도 평범한 상인이니까…. 그래서 그런데 보물찾기를 네게 맡겨도 될까?",
"4055250300": "류지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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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407868": "파티가 총 25개의 추억 코인 획득",
"4074286460": "페이몬에게 의견 묻기",
"4075911548": "눈 덮인 키스 큰 사이즈 한잔 하고 싶어. 우유 많이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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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057532": "QUEST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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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532156": "손우에게 청심 건네기",
"4260569468":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바위 버섯몬. 정면 전투를 선호하는 편이며 강력한 공격으로 상대의 전선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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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228604": "서늘한 빙옥 덩이",
"500282748": "바람 혹은 물 원소를 사용해 전단지 치우기",
"523677052": "{0} 자동 요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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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331772": "오오시마 준페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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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389884": "길 안내판",
"599517564": "무인의 깃털장식",
"638610812":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646343036": "부품·꽃 장식",
"646966652": "Lv.40 이상 츄츄 샤먼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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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459388": "또 다른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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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241598":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1381403582": "임무 아이템",
"1423884222": "촬영 기능을 사용해 「미카게 용광로」 저장 장치와 「용광로」 사진 찍기",
"1548070846": "안에 적은 재료도 전부 다 너희들한테 줄게",
"1552949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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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211582": "휴, 저렇게 덤벙대는 걸 보니 상자가 걱정되는데…",
"1675470782": "사유의 항의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1736698814": "음식",
"174370750": "처치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1%",
"177629177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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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14718":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사진을 찍어준다. 토마가 그들과 만났던 얘기를 해 준다",
"1851205566": "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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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967102": "원소 에너지|{param4:I}",
"1957582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6438974": "담력 시험을 시작하기 전, 양기를 보충해 주는 음료를 마셔야 한다는 말에 중운은 양의 체질을 걱정하면서도 음료를 넘긴다…",
"2050198462": "스킬 피해|{param1:P}",
"2079202238": "방전 피해|{param1:F1P}",
"2087644094": "망서 객잔은 이렇게 큰 명절에도 쉬지 않는다니…",
"2120121278":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21615390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6380204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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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6056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2253571006":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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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796670": "{0} 음성팩이 제거됐습니다.\\n필요할 경우 게임 음성 항목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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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227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86414526": "츠미는 3개의 탑을 순서대로 공략할 것을 추천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2389712830": "사진을 기록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n마치 누군가가 이 기계를 사용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419385278": "임무 아이템",
"2443964350": "달빛 속 광경·두 번째",
"2460301246": "바람 원소를 잘 사용하여 다른 원소의 특성을 확산시키면 모험과 전투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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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557822": "「속세의 주전자」 진입",
"2559596478":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2585251774": "포영 파열 피해|{param2:P}",
"2671261630": "#「왕자님」이라면 이미 {NICKNAME}가 잡았어, 덕분에 내 하프 줄도 되찾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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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120574": "미리보기",
"2731306942":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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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40126": "기행의 노래",
"2810206142": "피곤해 보이는데 우리랑 같이 가지 않을래? 예약한 마차가 곧 올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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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169342": "고로는 조용한 곳에서 회신을 써 내려간다. 상당히 진지해 보인다",
"2863200190": "단장이 쓰러지면 도리상 그녀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거… 맞죠?",
"2935456702": "폭죽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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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062910":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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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779070": "간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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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013502": "언니야말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3017011134": "필드에는 특정한 「번개의 반좌」가 존재한다. 캐릭터의 번개 원소 공격이 명중하거나, 주변에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거나 번개 씨앗을 보유한 캐릭터가 있을 경우 에너지를 충전한다\\n번개의 반좌의 에너지가 차면 뇌재 충격을 발동해 필드 내의 캐릭터와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뇌재 충격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n뇌재 충격에 명중 당한 적은 받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n번개의 반좌는 뇌재 충격을 발동한 후 {2}초 동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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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7175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59478974": "오잉——?!",
"3283738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374184382": "그나저나, 그 책을 저에게 빌려주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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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46558": "「{0}」 완료 후 개방됩니다.\\n임무를 진행하시겠습니까?",
"3413317566": "그럼 사이드 메뉴는 너한테 맡길게! 이건 내가 임시로 적어 놓은 거야!",
"3432921022": "「보물 빼앗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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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366206": "캐릭터 상세정보",
"3512811454":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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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835710": "생각해 보면, 비싸지만 아깝지는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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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013374": "캐릭터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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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463230": "왜 중요한 걸 자꾸 밖에 묻어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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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85470": "눌러서 전도 원판 다인 플랜 상세보기. 이 플랜은 다인 모드에 파티로 이벤트 비경에 진입할 때만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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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720958": "모든 마물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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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224766": "#난 페이몬이야! 이쪽은 내 길동무 {NICKNAME}",
"3977766846": "최대한 빨리 화물 열기구 파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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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421950": "모나가 오해를 좀 했나 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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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993150": "여행자는 여행 중 점성술사로서의 모나 실력과 긍지를 확인하게 된다. 드디어 여행의 종착지 몬드성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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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454718": "{QuestNpcID}이 고뇌에 빠졌다…",
"422012862": "아란쿤티가 꿈의 입구가 있는 꿈의 숲으로 갔다고 한다. 나무의 뿌리가 워낙 크고 구불구불해 아란나라를 찾기 아주 어려울 것 같다…",
"4222549950":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4230565822": "진에게 「몬드 최강자」에 대해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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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66846": "진 단장은 엄청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너흰 되게 한가해 보이네",
"520983486": "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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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475518": "운명의 자리 활성화",
"787251134": "토마가 고양이와 강아지들을 위해 직접 뜨개질한 스웨터, 하지만 하나가 맞지 않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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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72955": "한밤의 손님 취조",
"1047510523": "먼저 배치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1048038907": "그건 물론이지",
"115983867":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181256187": "맹렬한 심판",
"1187855867": "아카디아 보물 찾기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당!",
"1211347451": "심연 메이지 추격",
"1243610619": "그래서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야?",
"1245711867": "의뢰 요청:\\n이나즈마성의 요리는 전부 맛봤는데 내 마음에 드는 요리는 없었어\\n어쩌면 이 번잡한 도시가 아닌 초야에 진정한 맛이 있는 걸지도…\\n다른 사람들은 요리에 대한 내 집착을 이해하기 힘들 거야. 됐다, 됐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티바트 달걀 프라이 5개가 필요하다는 거야\\n어쩌면 이걸로 뛰어난 요리사를 만나게 될수도 있으니까. 보수는… 먹고 나서 말해줄게",
"1250210299": "「잠만족」은 검무덤 남쪽에 있어",
"1320295931":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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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638459": "메시지",
"1493708283": "도전 버프",
"1506386427": "생각 안 날 때 언제든지 꺼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이걸 가지고 가",
"1553420795": "그러니까 제가 항상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1593250299": "???",
"1597169147": "폭죽 발포까지 남은 시간 10초",
"1624067579": "펑펑 마구 대소동",
"1673585147": "일어나기",
"170248699": "여정 기록 3부 획득",
"171081211": "목금",
"17578491": "저희는 쇼군님의 힘과 명석함을 믿고 따르며 평화롭게 같이 발전해 나갈 것이며, 결국엔 영원한 대업을 이뤄낼 것입니다",
"181709307": "조각상",
"1856821755": "지언의 계획서",
"1937409531": "에이(影)",
"1987590651": "???",
"1996117499": "글씨가 흐릿해진 비석",
"2035511803": "술책·염상",
"2077522427": "페이몬",
"2135096827": "응광",
"2144796155": "일곱신상",
"2165408251": "한밤의 손님 취조",
"2170229243": "심연 사도·프랑코베르트",
"2178292219": "#{NICKNAME}, 다음 장소로 가자",
"2211357179": "로데이아의 분노·도전 성공",
"2241550843": "맞아, 다행히 책엔 아무런 손상도 없어, 안 그랬으면…",
"2245142011":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란 걸 이해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영원히 외로울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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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024443": "해란귀",
"2302334459": "흩어진 부속품을 본체에 돌려놓으면 빛 인도 의식을 완료할 수 있을 거야",
"2317518331": "「백 명의 봉기」 이벤트 종료 알림",
"236122619": "까마귀 선장",
"2362445307": "따끈따끈 찌릿찌릿",
"2375993851": "왕실의 장검",
"2383464955": "나무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에서 좋은 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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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12475": "단계적인 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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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811003": "몬드성 비행 규칙은 꼭 지켜, 허가증 취소당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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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48443": "으아, 전부 다 써버렸잖아! 엄청난 양인데… 이따가 굉장하겠어…",
"734865915": "에이",
"812159483": "캐릭터가 치유받을 시, 공격력이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2}스택",
"842083835":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850802171": "백철 대검",
"863556091": "안자이",
"889478651": "총무의 공지",
"897911291": "미안하지만 딱히 방법은 없다네",
"942819835": "#{NICKNAME},「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봐!",
"953360891": "인테리어, 장식, 경관 유형의 장식을 제작 시 100%의 확률로 일부 재료를 반환한다",
"977433083": "털색이 책에서 본 몬드의 늑대와 좀 달라. 외지에서 온 늑대일 수도 있어",
"987905531": "여정 기록 4부 획득",
"1053592053": "운명의 영주",
"1086672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엔티크 삼나무 수납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96750581": "하… 지쳐서 움직일 수 없는데…",
"11247641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149302261": "캐릭터 ID 오류",
"1217379829": "난 모험가 댄디야. 주로 고산 지대와 위험 지대에서 활동하지",
"12364600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24204533": "호기심 많은 서호",
"1284265461": "룰루가 적은 쪽지. 글씨가 아주 이쁘다. 「어제 아침, 리월항에 들어온 배도, 나간 배도 없다」라고 적혀있다",
"12911051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302153717": "일반 공격·원류",
"1326843381": "오늘의 <티바트 배달원>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327695349": "잠깐… 무슨 기념?",
"1343161845": "다운로드",
"1343505909": "준이",
"1343744501": "난 걸음이 빠른 사냥꾼에게 샘물 마을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했어. 또 솜씨 좋은 사냥꾼들에게 두라프 씨를 찾아달라고도 했고. 하지만…",
"1374451189": "제작 미해금",
"1401035253": "활 캐릭터로 강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100% 증가한다. 또한, 활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해 범위 피해를 1회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436849653": "놓기",
"1437984245": "쭈글쭈글한 쪽지 위의 글자는 너무 뒤죽박죽이라 알아보기 어렵다",
"1482186229": "봐, 소용없잖아. 로저는 장난감을 더 좋아한다고. 얼른 장난감을 꺼내",
"1496831477": "아시가루 순찰병",
"15140592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36991733": "아하, 닐슨의 밥이 다 떨어졌구나? 잠시만 기다려줘, 주방장한테 만들어달라고 할게",
"1543977461": "숙지",
"1608696309": "고기에 벌꿀 소스를 발라 구운 요리. 당근으로 고기의 잡내를 없앴고 꿀을 더해 달달함을 극대화했다. 추운 겨울에 먹기 아주 적합하다",
"1620368885":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올 수 있어",
"1656534517": "가서 그것들을 처리해버리고 싶지만, 내가 자리를 뜨면 혹시라도 다른 몬스터들이 행인들을 습격할까 봐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밖에…",
"1657797109": "풍권 돌격대의 모든 원소 타입의 흡수 반격 발동 후 처치하기",
"1697960437": "클리토퍼의 레시피에 따라 제작한 위험한 연고. 반석의 오일 두 개를 농축해 재련한 것으로 지나치게 많은 바위 원소가 함유되어 있다.\\n성질이 극히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져 대개 미치광이나 노련한 광부들만 사용하며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n반드시 조심히 다뤄야 한다!",
"1706909173": "그럼 부탁할게!",
"1742556661": "이번에는 「나르기스」라는 이름의 「짙은 회색」 고양이를 찾아야 한다. 「고양이 언어」로 부르려면 「야옹! 야옹야옹, 야옹」이라고 해보자. 발음할 때 첫 번째 야옹에 강세를 주고 그 뒤의 야옹은 빠르게 발음해야 한다",
"1744487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옷장-『잡동사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18661365": "(사건 테스트) 놀란 군중",
"1871739381": "모든 고양이를 「캣테일 술집」으로 데려가기",
"1878795765": "읽기",
"1913710069": "어… 그럼… 시작해볼까, 디오나?",
"1917104629": "이곳은 본디 포자의 적응력과 진화 능력을 실험하는 천연 실험장 중 하나였다. 이 말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이곳의 비정상적인 지맥 환경은 버섯몬 진화의 온상임이 분명하다.\\n버섯몬이 성장해서 숲과 숲 밖의 세계에 위험을 끼치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버섯몬의 성장을 막아야 한다",
"1990554101": "유후류·숨참기 비술",
"19923256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나무 사각 다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583925": "구워서 만든 간식. 감자는 익지 않은 데다 겉에는 흙이 묻어있다…. 마법의 치즈를 곁들여도 이 요리를 되살릴 순 없을 듯하다",
"2029651445": "몬드성 주변에 있는 보물 사냥단의 범죄 수법에 대해선 저도 익히 들었어요",
"203969013": "소스가 잔뜩 뿌려진 고기 요리. 겉으로 보기에는 큰 이상이 없으나 한입 베어 물면 실패의 징조가 엿보인다. 기름을 걸러내지 않은 새고기는 과하게 느끼해서, 야채를 곁들여도 먹기 힘들다",
"2061322741": "유적 고찰 일지",
"207356670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081805813": "「성안 폭탄 투척, 감금실행」,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산불 방화, 클레 끝장」?",
"2107132405": "마가렛",
"214773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영롱한 보물병-『쪽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78538997": "(제조를 시작해야 한다. 이번 목표는 어떻게든 맛없는 술을 만드는 것, 디오나의 제조과정에 따라 맨 처음은 도마뱀 꼬리를 바로 술에 담근다…)",
"2189110773": "멈춰버린 고대 유적에서 나온 구조체. 몸체의 균형을 잡아주던 부분으로 정교한 공학적 감각이 돋보인다",
"2202791413": "애초에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2256951797": "우… 우선 다른 책을 보는 게 좋겠어요…. 배움에도 순서가 있는 거니까요…",
"2268138997": "양념을 해 튀긴 새고기. 기름 온도를 잘못 맞춰 바삭해야 할 껍질이 살짝 눅눅해져 느끼한 맛이 난다",
"2318937589": "이게 바로 「노력」의 맛이구나…?",
"2399331829": "유물을 능욕하고 역사를 짓밟는 사람은 절대 가만둘 수 없어",
"2424816117": "음… 그런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에요",
"2433160693": "엄마, 아빠! 제가 찾아낸 신기 좀 보세요!",
"2435522037": "게시판에 남긴 말",
"2438539765":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번개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441491957": "주술 도구를 넣어 정화 시작하기",
"2445753845": "수수께끼의 목소리",
"2450691573": "영주가 망서 객잔 서쪽 어딘가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대시 또는 원소 접촉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456918517": "실외의 논밭에 수확이 필요한 식물이 있습니다",
"2471854581": "용의 후예로 일컬어지는 대형 어류.\\n뱀 종족의 방계이자 뱀 중의 각성자라고 할 수 있다. 변변치 못한 사촌과는 달리, 녹빛 용 물고기는 허울 좋은 금적빛 전포를 벗고, 못났지만 정련된 강철처럼 단단한 청색 갑옷을 입고 먹이와 영지를 침범하는 자에게 반격을 가한다. 전투력으로 말하자면, 녹빛 용 물고기는 체구가 작은 소형 해수들과 겨룰 수 있어 종족의 부흥시키는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무쇠의 해룡」이라고도 불린다",
"2498537973": "속삭임의 숲",
"2518963701": "귀리 평원 「서쪽」 유적에서 발견된 단서: 「그 덕은 나무 같아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끊임없이 번성한다」",
"2525302261": "봉인의 단서",
"2533882357": "그럼 넌 이 녀석의 상상 속 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볼 수 있겠네? 빨리 나한테도 말해줘!",
"2544201205": "아빠가 배에서 가장 비싼 건 바로 상인들의 화물이라고 했어요",
"2553382389": "음… 좀 서투른 추측을 해보자면, 이 「훈어」 4구절을 해독하기 위해선 각 「훈어」가 있던 「유적」을 잘 활용해야 해",
"2568498677": "쵸지의 평가 시간! 이국 여행자의 이국적인 요리를 쵸지는 어떻게 평가할까?",
"2569593333": "그리고 매일 아침 몬드성 두 바퀴를 돌아요",
"260058613":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한 후 6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가 3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회 발동한다",
"2609533429": "명함 스킨\\n문의 저편에는, 어떠한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
"27404630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30% 증가한다",
"2783561205": "「속세의 주전자」의 주인이 현재 장식을 배치하고 있어서 방문할 수 없습니다",
"2794641909": "미세한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미세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2801365493": "「농업의 길-『검붉은 옥전(玉田)』」에서 채집물 40개 수확하기",
"2812232181": "호두",
"2826651125": "바바라",
"284058981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우동」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854705653": "설산 위엔 예상 밖의 일들이 아주 많다: 숨겨져 있는 신비한 야영지, 갑자기 나타난 도둑과 불청객. 그 검을 가지고 있는 한 여행자 일행은 계속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듯하다. 심지어 강제로 검을 빼앗으려는 자와 처음 보는 새로운 몬스터까지 나타난다",
"2874435061": "명함 스킨\\n삼봉행 중, 텐료 봉행·쿠죠가의 코발트 문양",
"2939549173": "층암거연에서 보물 상자 100개 열기",
"3009351157": "갇혀 있는 주민",
"302809589": "불가사의한 꽃잎. 얼핏 보면 얼음을 깎아 만든 꽃잎 같지만 촉감은 매우 부드럽다.\\n「내 꽃잎을 음률이 만나는 끝자락에 심으면, 지하에 묻힌 산맥이 음악 소리를 듣고 다시 솟아오를 거야.」\\n——얼어붙은 마음이 말했다",
"3037305333": "번개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3042427381": "호화롭고 정교한 생선 살코기가 층층이 쌓여 있다. 살코기 너머가 비칠 정도로 얇고, 안개처럼 가벼우며, 새하얗고 연한 살결은 마치 서리가 내린 듯하다. 허겁지겁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싱싱한 생선 살코기와 알록달록한 밑반찬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다양한 식감에 감탄을 자아낸다. 산해진미가 따로 없다",
"3052961269": "제가 정말… 큰 실례를 범했네요",
"3123037685": "현재 진행도: 회랑 비경 {0}층 {1}번 방",
"313476555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140753909": "릴리",
"31564338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165519349": "우린 널 만나러 왔어",
"3167393269": "원소 에너지 오브(전체)",
"316912587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70928117": "봉인의 단서",
"321292850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고기죽순데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228664309": "비늘 배치",
"3235065333":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머리」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3251116533":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60431861": "스탠리는 죽지 않아. 왜냐면 나니까! …내가 바로 스탠리니까…",
"3276955125": "나중에 이 일을 꼭 위에 보고해야겠어",
"3294060021": "상품 정보가 적혀있는 영수증. 몇 가지 간단한 상품 정보만 있을 뿐이다. 일부러 골라낸 것처럼 보인다",
"3307143669": "흉악한 겉모습만큼이나 속도 흉악한 가시고기. 먹이를 위해서라면 온갖 수중생물을 향해 공격을 서슴지 않는 무시무시한 붉은 불량배다. 타고난 붉은색 표피는 불 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한데 화염 발생기가 되진 못하지만, 그들에겐 고온 조절 능력이 있다. 음식물의 에너지를 전환해 위험하고 뾰족한 주둥이에 집중시킬 때면 정말 수중 양아치가 따로 없다.\\n「훌륭한 불 피우기 도우미다」——《민물낚시 핸드북·붉은 마왕 가시고기편》",
"3388223989": "준비가 끝나면 크라운 협곡으로 날 찾아오게나",
"341034485": "대문 관찰",
"3412903413": "페이몬은 그곳에 앉아 있는 알하이탐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여행자와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3426031093": "「화염의 심장」과 「서리의 눈」을 파괴하지 않고 「시뇨라」 처치하기",
"34349542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돌계단-『등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46255093":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463761397": "보상",
"3482467829": "——아! 그렇게 하면 되겠다, 잠깐만 기다려!",
"3583963637": "유서 깊은 간단한 반찬. 정성 깊은 조림과 3가지 야채의 맛이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예전에 누군가 「평생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평한 걸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3590432245": "나도 같이 노력할게",
"3625674229": "내가 뭐라고 말을 걸어도, 나랑은 한마디도 안 하고 가게만 보는 거야!",
"3646220789": "플로라에게서 받은 책갈피. 풍차 국화를 말려 만든 책갈피로 무게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볍다",
"3671150069": "그렇긴 하지만, 내 운 때문에 우연이 우연이 아니게 될 때도 많아…",
"3672485365": "어휴, 피곤해. 드디어 쉴 수 있겠네",
"3676409333": "어떡하지, 나는 보급품마저 다 떨어졌다고!",
"3700838901": "설탕",
"3743747573": "「술」이랑 관련된 거라면 분명 퀸 씨가 좋아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뭘 드려야 할까요?",
"3746214389": "시신을 조작해 류다치카를 구할 수 있지만 상응하는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옷도 준비해야 한다",
"3773401589": "호프만",
"3803055605": "단서를 토대로 여행자 일행은 「최초의 경작기」를 찾아낸다. 그리고 데인이 제안한 대로 「뒤집힌 불결의 신상」을 파괴하러 기괴한 유적으로 향하던 도중 그곳에서 「심연 사도」를 다시 만나게 된다…",
"3813400053": "츄츄족이 없으면, 소재를 얻을 수 없지 않나요?",
"3833148917": "분실물을 찾을 수 있다면 분명히 좋은 일이겠죠",
"3843020277": "그 양반이 갈만한 곳은 북쪽에 있는 「무망의 언덕」뿐이야",
"384430581": "그럼 마지막 훈련 대상은 노엘이 직접 골라봐",
"3934669301": "그럼 일단 몬드로 돌아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죠",
"3974006261": "아, 안녕하세요… 혹시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님이신가요?",
"3980674549": "알 수 없는 재질의 암색 황금 보옥. 태양과 달의 빛을 머금어 따뜻한 힘이 요동치고 있다",
"3989268981": "증…표?",
"3989327349": "미하일",
"399331275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015364597": "갖고 놀 장난감이 없어서 몰래 나간 걸지도 몰라…",
"4048273909": "백야국의 지리와 수문, 공구에 관한 내용이 기록된 도서. 해연이 봉인되고 와타츠미 주민들의 단체 이민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쓸모없는 책이 되어버렸다",
"407526901": "가자~!",
"4082488821": "고로와 함께 편집자 오노데라를 찾아 「심해 혀넙치」 씨를 위해 남겨둔 《침추습검록》 신간 획득하기",
"4083277301": "고대 사람들이 암왕제군과 선인 야차들을 기리는 주문이자, 고대 바위 신앙의 문헌 중 하나라고 한다",
"4122926581": "아프라투의 고민",
"4186356213":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4246951413": "모험가답게 경계심이 엄청나군요…",
"4254565877": "내 기억력이 나쁜 걸 어쩌겠어. 그 상자를 주전자 안에 넣는 걸 깜빡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거야…",
"4259085813": "스킬 창고 ID 동일",
"4271468021": "강아지에게 먹이 주기",
"444497397": "리월 도시 전설에 나오는 수많은 협객이 기록되어 있는 기서. 그 중 일부는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492314101": "사람들",
"494789109": "명함 스킨.\\n명예 기사의 명성은 이미 성 전역에 퍼졌다",
"497239541": "{0} 확인 {1} 취소",
"508208629": "급하게 준비하느라 이 정도 밖에 못 해드렸네요…",
"515271157": "전 먼저 속삭임의 숲으로 가볼 테니, 저 대신 빅토리아 수녀님께 보고해주실 수 있나요?",
"52505077": "여행 상인에게 문제가 생긴 듯하다. 의문의 기계 꽃게와 오염 구역 사이에 과연 연결점이 있을까?",
"5275390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537175541": "환각 비경의 문 열기",
"5424675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하타모토 중갑옷-『그림자의 갑옷』」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46350581": "우인단",
"573454837": "응.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그런 날이 오겠지",
"580496885": "너희들, 언제까지 엿들을 거야?",
"593000949": "옥구",
"596698613": "전투 유형 테스트에 사용됩니다…",
"658735605": "「『사귀』? 고향의 「지니」와 비슷한 건가?」 이러한 의문을 품고 하마와란은 새로운 길동무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예측불허의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666879477": "명함 스킨.\\n 「로스트에게도 이걸 보여주고 싶네」",
"666936821": "지맥의 영향을 받은 수메르 장미다. 평소와 조금 다른 것 같은데…?",
"676135413": "도전 중 아래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715902453": "마신을 만나고 싶다니, 정말 엉뚱하구나",
"722380277": "음, 이 근처에 있는 돌들을 봐가면서 찾아보자.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740979189": "난 평소에 모험을 안 할 땐 항상 모험가 아버지들을 돌봐서…",
"761546229": "상점에서 희귀한 자원을 교환할 수 있는 화폐.\\n넘쳐나는 운명의 별 가루. 모으다 보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18025973": "이, 이제 물어볼 손님도 없는데 어쩌죠…",
"822264309": "오니 할멈",
"834874869": "다인 모드·개방",
"840220149": "대기 파티의 수량이 가득 찼습니다…",
"886470133": "아시가루 순찰병",
"915148277": "아! 기사님 목숨만 살려주세요! 목숨만! 말할게요! 전부 말할게요!",
"94010418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948057589": "장 씨",
"96132597": "관찰",
"980093429": "…응?",
"1003832328": "페이몬",
"1018306568": "「퐁퐁나무의 하늘 꿈」",
"1027984392": "뭐야, 우릴 이곳에서 살고 있는 광부로 오해한 거였구나…",
"1032691720": "죄인 로렌스 가문의 후예이자 옛 귀족의 잔재인 동시에 몬드성 최고의 검사 중 한 명.\\n죄의 혈통과 뛰어난 무예가 유라라는 사람을 만들어냈다.\\n언제 공세를 펼칠지, 무엇을 빼앗아갈지 모른다…. 이 유격대 대장은 몬드 주민들에게 있어서 폭풍 속 파도처럼 종잡을 수 없는 존재다.\\n이에 대해 유라는 고고하고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 누군가 그녀 앞에서 의문을 제기한다면 그녀는 「간이 부었군.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라고 답할 것이다.\\n원한에 휩싸인 그녀는 오랜 시간 멀리 나갔다가 가끔 성에 돌아올 때면 대검을 들고 곧장 페보니우스 기사단 본부로 향하곤 한다.\\n신입 경비병 둘은 그런 그녀를 보곤 긴장해서 쩔쩔매며 감히 말리지도 못하고 그녀가 진 단장 사무실로 가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n그러나 이상하게 몇 시간이 흘러도 사무실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n걱정되는 마음에 경비병들이 지나가는 기병대장 케이아와 도서관 사서 리사에게 도움을 청했다.\\n「유격대 대장이 왔다고? 왜, 오늘도 기세등등하게 대검을 들고 단장 대행한테 간 건가?」\\n「어머, 그럼 나도 빨리 가봐야겠네. 티타임에 내가 빠질 순 없잖아?」\\n리사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빠른 걸음으로 사무실로 향했고, 케이아는 경비병들을 문밖으로 데리고 나와 웃으며 말했다.\\n「단장 대행님이 사람 보는 눈이 좋은 건 다들 알고 있지?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중요한 건 실력이지 신분이 아니야. 그러니까 단장 대행이 시간 내서 유격대 대장과 검술을 겨루는 거라고. 기사단의 프라이드와 과거의 원한 때문이기도 하지. 정말 현명하지 않나?」\\n「아… 그렇군요….」 「차를 마신다는 게 그런 의미였다니….」\\n이런 일이 한 달에 한 번꼴로 일어난다. 하지만… 원한을 풀고 검술을 겨루는 대결인데 왜 이렇게 조용한 걸까?",
"1065054216":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10428877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105490952": "자비에",
"1142945800": "물건을 사려면 흥정해야 돼.\\n이는 리월 사람들의 인식이다. 판매자가 이 물건이 경전 또는 역사서에 나온 것이라 너스레를 떨어도 가격은 무조건 흥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격을 절반 정도 후려치는 게 정상이다.\\n종려는 물건을 살 때 (계산해달라고 할 때) 결코 가격을 확인하지 않는다. 그저 물건만 마음에 들면 사장이 얼마를 부르든 그대로 주거나, 가끔은 더 많은 돈을 불러 냉큼 사버리기도 한다.\\n다만 어째서인지, 종려는 지갑 챙기는 걸 자꾸 잊어버린다.\\n그래서 적은 돈일 경우엔 외상을 하고, 많은 돈일 경우엔 영수증 처리한다.\\n앞에선 친절하지만 속으로 돈만 굴리는 상인들이 볼 때 종려는 아주 이상한 사람이다. 종려는 돈의 가치와 금융의 의미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고통 또한 잘 알고 있지만 자신 또한 「가난」이라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듯하다.\\n다른 말로 하면 그는 가난한 자신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n진짜 대박이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아직까지 굶어죽지 않은 걸까?",
"1163161608": "테스트 이건...원소의 힘? 원소 시야로 그의 종적을 알 수 있을 거야",
"1168270344": "상인",
"1175846920": "「헤롱헤롱 포롱이」 인형을 먼저 제한 구역 내에 배치하면 인형이 게임 도중에 등장합니다. 「보물찾기 보드」와 상호 작용 후 보물 찾기 게임을 시작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에 「헤롱헤롱 포롱이」 인형을 가장 많이 찾은 유저가 승리합니다.\\n「보물찾기 보드」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게임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기록에는 게임 승리 일자, 승리 및 참가 유저의 닉네임, 찾아낸 「헤롱헤롱 포롱이」의 수량이 포함됩니다",
"11846664": "아! 이게 사이러스 아저씨가 말한 「물 호박」인가 봐",
"1196583944": "「만약 그들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강이를 데리고 리월을 떠날게. 그리고 다른 곳에서 행복하게 살자」",
"1220178952":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1245921288": "속성",
"1294313480": "외부인을 지키려는 것이냐? 레이저",
"1312582664": "모든 적 처치하기",
"1336452104":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1350721544": "「높은 바람 연습」에서 여행자는 「절묘한 바람 씨앗」이 제공하는 전투 버프를 이용해 강한 적에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절묘한 바람 씨앗」은 동시에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수량에 따라 전투 버프 효과도 달라집니다.\\n도전과 관련된 3개의 구역에서 「절묘한 바람 씨앗」은 다양한 전투 버프를 제공합니다. 현재 구역의 「절묘한 바람 씨앗」의 전투 버프는 다른 구역에서 적용되지 않습니다",
"1352314888": "고로는 와타츠미섬의 대장이다. 군대에서 명성이 높으며, 부하들의 존경을 받는다.\\n안수령 기간에 고로는 와타츠미섬의 군대를 이끌고 막부군과 싸웠다. 악조건에도 방어선을 지켰다.\\n장병들은 그를 「뾰족 귀의 상승 장군」이라고 부른다. 이 이름은 막부 쪽에서도 유명하다.\\n사적인 자리에서 고로는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진지하고 솔직해서 병사들이 인정하는 고민 해결사 형님이다.\\n하지만 이렇게 뛰어난 장성이라고 해도 자신만의 고민이 있는 듯하다…",
"1373894664":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379311624": "푸른 청삼",
"139937800": "씨앗이 살짝 흔들린다…",
"141807207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433609224": "여행자와 소몽이가 요리를 시작한다…",
"1452522504": "하마사",
"1453472776": "엄청나게 화려한 고대 조명. 단조로우면서 무거운 느낌이 든다. 자세히 보면 아름다운 무늬와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등불 종이를 만져보면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n여행자에게 도움을 받은 리월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총무부와 모험가 길드에서 장인을 모셔왔다. 함께 만든 조명으로, 해등절 기간에 여행자에게 주는 선물이다. 페이몬은 이 선물을 받고 감격스러워하며 「우리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 어느 순간 이렇게나 많아졌구나」라고 생각했다",
"1455132680": "실전에서 물 원소 공격을 사용해 습기 효과를 부여한 뒤, 얼음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얼음 원소 공격으로 빙결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146913288": "「각사나무」로 제작한 리월 침대 탁자. 네 다리가 모두 금속으로 커버 처리가 되어있어 아름답고 내구성이 좋다.\\n대형 서랍은 습격 시 반격할 호신용 법구를 넣기에도 공간이 넉넉하다. 듣자 하니 이런 설계는 「천권」이란 한 전기가 유행하면서 같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478094856": "페이몬",
"1514235912": "페이몬",
"152336896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530737672": "가자, 이제 함께… 함께 산책하러 가자",
"1541254152":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1551251464":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572392968":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58788199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607943176": "여기서 보니 궁전이 마치 나무 위에서 쉬고 있는 작은 새 같군. 내 만찬을 준비해 뒀으려나?",
"161979400":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627403272": "늘 앞장선 충직한 기사가 첫 번째로 악룡을 발견한다",
"1635774472": "이게 뭐예요? 모르겠어요. 약심 할머니한테 물어보세요",
"1679892488": "「꿈의 꽃」 {param0}송이 심고 수확하기",
"1734339592": "사물을 침식하는 능력을 보유한 이세계에서 온 마물. 수계(獸界) 유견의 공격은 중첩 가능한 「침식」 상태를 부여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HP를 지속해서 잃습니다. 또한 상응하는 원소 공격을 받으면 수계(獸界) 유견이 「마력의 갈증」 상태에 진입해 해당 원소 내성이 감소하는 대신 극도로 흉포해집니다",
"1747701768": "밥 타임",
"1752962056":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177355776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805212680": "오픈형 삼나무 진열대",
"180849562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831861256": "「별 인도 장치」에 접근한 후, 방향을 변경해 다른 「별 인도 장치」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1838358536": "페이몬",
"18510848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889824776": "MY 홈 입주 캐릭터",
"1893586952": "키 큰 자작나무",
"192839168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1952717832": "성당에 돌아가 진의 상황 보기",
"1968728072": "잡다한 설명은 건너뛸게. 보물은 성법 관문 중앙에 있는 황금색 나무 아래에 묻혀있어",
"2019020808": "맘도우",
"2032878600": "#응…? 왜 난 온도가 바뀐 걸 모르겠지? {NICKNAME}, 넌 어때? 우리가 못 느낀 거야?",
"205068296": "엇갈린 두 개의 길: 난이도5",
"2061412360": "의석 지반-「행운의 시간」",
"2061729800": "평판: 현상 토벌",
"2081992712": "와, 좋은 걸 낚았어!",
"2120955912": "[번개 씨앗·기능소개]\\n이나즈마 각 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통해 지속 시간이 있는 「번개 씨앗」을 획득할 수 있다.\\n번개 씨앗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뇌극」을 활성화하거나 번개 씨앗을 휴대한 캐릭터가 「번개 장벽」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n\\n[번개 씨앗·신성한 벚나무의 가호]\\n이나즈마에서 모험할 때 번개의 가호를 상징하는 「번개의 인장」을 획득할 수 있다. 번개의 인장을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 공양하면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을 올릴 수 있다.\\n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레벨을 올리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번개 씨앗의 레벨을 올릴 수도 있다.\\n번개 씨앗의 레벨이 일정 단계에 도달한 후 능력이 강화되서 다른 여행자와 함께 공격해야 할 수도 있다",
"2155620360": "전부 확인 해 봤어. 화물이 정~말 많아…",
"219923464": "좋아, 풀렸어. 그럼 미래의 별은 이 근처에 있을 거야",
"2237965320": "헤헤… 잘 모르겠는데…",
"2260197384": "페이몬",
"2261743624": "물론 매번 사고를 칠 때마다 클레도 열심히 난장판을 수습하려고 한다.\\n가끔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일이 더 복잡해지긴 하지만 말이다.\\n예를 들어 뭐라도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기사단의 모두를 위해 생선을 구워주려다 실수로 부엌을 폭발 시켜 버린다거나…\\n바람으로 급하게 불을 끄려다 불길을 더 멀리 퍼지게 한다거나…\\n아무튼 클레는 절대 나쁜 아이가 아니다. 호기심과 노는 걸 좋아하는 본능이 항상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것뿐이다.\\n게다가 클레는 잘못을 할 때마다 죄책감에 열심히 수습도 하려고 한다.\\n다만 진 단장이 감금실에서 꺼내주기만 하면…이틀도 안 돼 몬드성 어딘가에서 반드시 폭발음이 들려온다.\\n기사단에서 명성이 자자한 「불꽃 기사」로서의 위세는 항상 이상한 곳에서 나타난다",
"2282630152": "위를 봐. 갑자기 뭔가가 나타났어!",
"2362955784": "우뚝 솟은 식물, 불타는 듯한 잎사귀가 특징이며 「동단」이라고 불린다",
"2396627976": "편식하는 경비병",
"2415033352":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246771720":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2499215368": "감전 반응 누적 횟수: {0}/{1}",
"251182388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251493384": "내가 기억하는 건 이게 다예요.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2533675016":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2559521800": "가우하르",
"260616200": "「자작나무」로 만든 아름다운 디자인의 사무용 의자.\\n하지만 의자 등받이의 윗부분이 금속으로 감싸져 있다. 그래서 이런 의자에 앉아 회의를 할 때 자꾸 「불안한 느낌」이 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
"2659536904": "#힘내, {NICKNAME}! 승리가 바로 눈앞에 있어!",
"2685516808":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만든 표본판. 우림의 생태를 나타내는 다양한 표본이 보관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표본은 모두 자연사 또는 사고사한 것으로 숲의 순찰자가 채집해 숲의 순찰관이 적시에 분석한 것이다.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숲의 순찰관이 표본의 세부 사항에 따라 특정 구역의 환경 변화를 추측하고 미리 대응 방안을 설립할 수 있다",
"2687217672":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699885576": "샤와르마",
"2701051912": "「울지 마라. 울면서 작별할 순 없잖아!」 \\n누군가가 그렇게 말하자, 모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n에휴, 노래를 부르려면 몰래 눈물을 훔쳐선 안 되지…\\n부르려면 가장 기쁘고 즐거운 미소를 보여야 해…",
"2702771208": "티야",
"271122440":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2724373512": "레이저를 저쪽으로 유인하면… 입구를 막은 바위를 쉽게 부술 수 있지 않을까?",
"2750612488": "풀썩",
"2807885832":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험가의 야영지, 대륙에서 가장 유행하는 텐트 형태를 차용했다.\\n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는 힘든 생활에 익숙해져서, 가볍고 질긴 재질에 비바람을 막아줘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텐트면 만족한다. 이런 텐트는 빠른 속도로 컨디션을 회복하게 도와주고, 다음 목적지로 향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때문에 값이 싸고 질이 좋은 텐트들이 수년간 가장 잘 팔리고 있다",
"2878181384": "우물 옆에서 불어오는 갈대 바람",
"2882885640": "쓴맛 대포 복어",
"2932734984": "뜨거운 화염의 힘을 폭발하여 주변의 적을 넉백 시키고 불 원소 피해를 준다. 그리고 대검에 뜨거운 화염을 응집시킨 후 검을 휘둘러 전방을 향해 날아가는 불새를 소환해 경로상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주고, 불새가 사라지기 전에 폭발해 대량의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무기에 응집된 뜨거운 화염은 다이루크에게 불 원소 효과를 부여한다.\\n\\n 어둠 속을 걷는 건 빛을 가져오기 위함이다. 저 멀리 고요한 밤에 타오르는 불빛은 동틀 무렵의 전조다",
"294495437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29508616": "한가한 까마귀",
"2952427528": "페이몬",
"2977167368": "페이몬",
"3007015944": "라이덴 쇼군",
"3015212040":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0255207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036367880": "페이몬",
"3041017864":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052097544": "널리 알려진 몬드 하프는 작고 깜찍하다. 하지만 이 하프의 크기가 조금 큰 것은 보다 고탑 왕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클래식한 디자인을 사용했기 때문이다.\\n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어느 음유시인이 잠시 하프를 빌려가 특수한 화음 규칙으로 조율한 후, 뛰어난 연주자도 그 음률을 종잡을 수 없다고 한다.\\n신뢰할 수 있는 세공사가 표준으로 조율하기 전에는 장식용에 불과하다",
"3057309704": "번개 씨앗에는 다양한 힘이 있습니다. 번개 씨앗과 동행하면 「뇌극」으로 빠른 이동, 「번개의 결계」 진입이 가능하고, 심지어 「번개 재앙」도 막을 수 있습니다",
"3073520648": "레이치",
"3097666568": "하늘거리는 자색 꽃잎",
"3135787016": "샘물의 마음·Ⅰ",
"3160285192": "{0} 님이 연금 협조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188103176": "「무한동력 기계 화폭」",
"3188944904": "악룡이니 책사니 전부 헛소리일 뿐이지",
"3207023624": "운근이 근처에서 준비하기 시작한다…",
"3210302472": "옅은 노란색의 관상꽃. 달콤달콤꽃의 색과 비슷하나 먹으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 마치 식물의 장난 같다",
"3247936520":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270583304": "밀림, 폐허와 용의 눈물",
"3315698696": "보물 찾는 그림자를 못 느꼈어? 정말 둔하네!",
"3356327944":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스토리 클리어",
"3373858824": "페이몬",
"3382922248": "번개도끼 츄츄 폭도",
"3424157704": "#좋아! 대왕 의자다! {NICKNAME}, 빨리 가보자!",
"3437640712":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460178952": "엔구르",
"3484935176": "이건 내가 경책 산장을 대신해서 주는 답례란다",
"3490649096": "공월 축복 남은 기간: {0}일",
"3538488328": "이 우물 바닥에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
"354932744": "까마귀A",
"3570710536": "아란나라A",
"3600632840": "으악, 왜 아직 한 마리가 더 있는 거야!",
"362867720":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3628702728": "페이몬",
"364106240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668968456":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678751752": "요충지 방어·전역 압박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683120136":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3704038408": "MY 홈 입주 캐릭터",
"3720481800": "조사",
"3809661960": "페이몬",
"3817053192": "원소 시야를 사용해 각종 물체의 원소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원소는 각기 다른 색으로 표현됩니다",
"38375629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386361352": "헤롱헤롱 포롱이",
"3864396808": "「점괘」",
"390413320": "비교적 드문 식물. 무성하게 자란 둥글고 두꺼운 잎은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깨끗하게 씻어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된다. 이런 식물이 한 그루만 있으면 한 팀의 모험가들에게 접시를 제공할 수 있다",
"3929772040":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3935438856": "무상의 물·소환물",
"3952881672":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955423240":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396861952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973364744": "야나기하와 오카자키",
"3978402824": "내 목소리잖아?! 어, 이건 설마…",
"4026370056": "베이슈트",
"402659021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4047695880": "새로운 버섯몬을 포획했으니 이름을 지어주세요!\\n이름을 정한 후에는 번복할 수 없습니다!",
"405664768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061720584":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406274056": "엘린과 대화하기",
"4117691400": "게임 진도의 주인은 「테마리 수호자」로서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안전한 곳에 배치합니다",
"4122775560":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4155841544": "「여름 숲의 연회」",
"4165521416": "수메르",
"4207684616": "페이몬",
"4217277448": "와타츠미섬의 주민은 바다 아래 위치한 연하궁에 살고 있었다.\\n오로바스가 그들을 지상으로 데리고 올라오며 현재의 문명이 생겨났다.\\n오로바스가 뇌신에 의해 죽임을 당해 해골로 변했고, 사념이 모여 재앙신으로 변했다.\\n하지만 와타츠미섬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는 사라지지 않았다.\\n이 의지는 산고노미야 가문의 혈통에 녹아들어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왔다.\\n이 혈통을 물려받은 건 바로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다.\\n이는 범인의 육신으로 신의 의지를 계승하여, 신을 대신해 이 땅을 지키는 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4225184776":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4242270216": "페이몬",
"4242337800": "「어디로 향하는가」 마스터 모드에서 2600점 획득하기",
"4271045640": "마른 나무 방향표",
"428096820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293946376": "수많은 골목과 비탈길이 천수 앞까지 이어져있다. 천수는 엄연히 이나즈마 권력의 중심지로 나루카미 쇼군의 영원한 주시 아래 북적이는 민중들은 결국 집념과 번뇌에서 벗어나 더 이상 경쟁할 필요 없는 낙토로 나아갈 것이다——그저 쇼군이 바라보는 정토는 대체 어떤 풍경일까?",
"436116488": "깃털처럼 염원을 담은 「메인 꽃」. 형체를 이루거나 훌륭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득한 미래로 여겨질 때, 염원의 절박함이 가장 강렬한 법이다. 새의 깃털이 되어 하늘 높이 날고 싶은 염원을 담고 있다",
"453691400":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496328712": "아란칸타의 「소리」",
"555042824": "내레이터",
"613814280": "음식을 오를레앙에게 배달",
"661703688": "울타리 모서리-「기나긴 주시」",
"669614088": "당연하지! 꿈은 넓고 넓은 세상이야",
"682963976": "운씨 가문의 선조들은 원래는 예술이 아닌 무기 제조를 업으로 삼았었다.\\n그러다 어느 대에 이르러 무기 만드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희곡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아무튼 운근의 세대에 와서는 가문에 무기를 제조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n그렇긴 해도 선조들이 만든 물건들은 많이 전해져 내려왔다. 운근이 지니고 있는 동으로 만든 자물쇠도 그중 하나다.\\n그녀는 어릴 때 땡볕 아래서 쓰러질 때까지 온종일 연습하다가 종종 쓰러지곤 했다.\\n운근의 부모는 그런 운근이 안쓰러웠지만, 기본기 연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말리지 않았다.\\n운근의 부모는 이 자물쇠를 운근의 옷에 넣어두고 좋은 운세를 묶어두어 운근이 건강하도록 지켜주길 기도했다.\\n그녀가 어른이 돼서도 이 자물쇠는 그녀의 곁을 계속 지키고 있다. 연극이 시작되기 전, 그녀는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기 위해, 항상 자물쇠를 꺼내 조심스레 닦곤 한다.\\n그럴 때면 그녀는 연극을 배울 당시의 초심을 떠올리며 자물쇠를 부드럽게 다룬다",
"738817032": "우아한 화분 안의 파디사라가 옹기종기 피어, 그 신성하고 고결한 색채가 가벼이 흔들린다. 중요한 명절이나 연출 때면 주바이르 극장엔 이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 장식을 배치한다….\\n페이몬의 묘사에 따르면, 포롱이가 이 화분의 형태를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진짜 파디사라는 아니지만 충분히 화려해 페이몬은 매우 흡족해했다고 한다",
"780139528":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III",
"814979080": "히죽",
"850903048": "친구! 나의 업적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잘 들어보시게!",
"859619336": "「조사 지점·은신처」 내 연막 기관이 설치되어 있어, 기관을 만지거나 공격해 가동할 수 있습니다. 가동 후 연막 안에 몸을 숨기면 환영견 분신에게 발각되지 않습니다. 환영견의 분신의 공격을 받을 경우 연막 기관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면 추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86401032": "페이몬",
"879430664": "꽃게알 두부",
"890375176": "골샨",
"902377480": "도금 여단 단원",
"978240520":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992291848":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n우트사바 축제의 준비도 얼추 끝난 듯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1006000604": "화염 슬라임을 처치해 응축액 수집하기",
"1007620572": "「인조 귀신풍뎅이」 광고",
"1012423132":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012895196": "조사",
"1016213980": "바위",
"1017612764": "쵸지와 자신이 제작한 요리 공유하기",
"1036516828": "Lv.40 이상 떠도는 정령 드랍",
"106484188": "알맞은 서류를 소소에게 건네기",
"1126263260": "지크프리야와 대화하기",
"1139495388": "메모",
"117756380": "성 아래 마을의 간첩의 신임 얻기",
"1213660636": "「몬드의 석양」",
"1259978204": "젊은 검객의 일격으로 상대 검객의 검은 저 멀리 날아갔지만 그 검객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어. 어떻게 쉽게 포기할 수 있었겠어",
"1268414940": "「식암록」",
"1294439900": "청주에게 소등 재료 3개 건네기",
"1310943708":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131936732": "범인이 있는 장소로 가기",
"1346506204": "아란판두와 대화하기",
"1376665052":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1384233436": "티미의 친필 편지",
"1385972188": "메모",
"1404683740": "예상꽃",
"1424841180": "아무래도 소등을 더 만들어야겠어. 근데 등불 종이 섬유 2개와 심지털 2개가 부족해. 하지만 사장님이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으니…",
"1426783708": "아라타니에게 질문하기",
"1460519388":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468936668": "시장에 가서 나히다의 계획 실행하기",
"1472595420": "훌륭해! 역시 내 미모는 어디 안 간다니까, 호호호…",
"1479417308": "「세 대포 주점」으로 돌아가 강담 듣기",
"1499694556": "안나에게 바람의 날개 조작법을 보여주기",
"1501142492":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1507001820": "설마… 츄츄족 돌연변이?",
"151129852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519633884": "북풍의 잔",
"1529586140": "읽기",
"1550497244": "적어도 결말은 맺은 셈",
"1572614620": "수호의 탁상시계",
"157418972": "다칠 걱정 말고 실력을 맘껏 발휘해 보세요——저도 「마신 전쟁」 때 그랬어요",
"1593676252": "3이라는 법칙",
"1595737564": "하마와란 전기·I",
"159869404": "한 무리의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야영지를 건설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643299292": "제군의 이야기",
"1654843868": "용사의 훈장",
"1675587036": "해제",
"1695683036": "훈제 새고기",
"1712434652": "담장집 창고-「넉넉한 공간」",
"1718524380": "노름꾼의 깃털장식",
"1724034524":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1733146076": "한 통의 편지",
"1754094044": "노래의 메아리",
"1758252508": "소몽과 대화하기",
"175866332": "군옥각으로 올라오는 「우인단」이 줄어들고 있어!",
"1759569372": "다른 이의 메모",
"1768953308": "왕평안과 대화하기",
"1770307036":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1814671836": "잿빛 골짜기의 석양 있어? 큰 사이즈로 진하게 마시고 싶어",
"1822023132": "빛나는 결정·68",
"1826963932": "「부서진 열매 조각」 수집하기",
"1828648412": "이와타와 대화하기",
"1840715228":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1866426844": "나히다와 대화하기",
"1872583132": "행상의 보따리",
"1882494428": "야시로 봉행 일원에게 물어보기",
"1889652188": "떠도는 정령을 처치하고 도전 완료",
"1909341660": "「어부의 티끌 모아 태산」",
"1916226012": "젤리안나 찾기",
"1919348188": "동네 근처의 상인과 대화하기",
"19495817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953541596":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
"1956859356": "일성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 건네기",
"1984020956": "학사의 렌즈",
"2000633308": "그윽한 숫돌",
"2036407772":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2050681308": "…집… 싶어…",
"2051128796": "응광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205805020": "이상한 물건",
"2095768028": "답글",
"2135673308": "백업",
"2207088092": "「기술 기관」이 적에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융해 반응이 주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302023132":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서 단서 찾기",
"2309669340": "메모",
"2316473820": "왕실의 꽃",
"2325838300": "다운 와이너리의 주조사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은 직접 양조한 와인이 여기서 화물차에 실려 티바트 대륙 각지로 운송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n원하신다면 와인 시장 「천사의 몫」 노점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축제 한정판 무알코올 음료도 판매합니다.\\n다운 와이너리 베테랑 주조사 코너 남김",
"2333094364": "모험 경력",
"2339549660":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2357752284": "응광에게 보고하기",
"23680476": "메모",
"2383361500": "완벽 반격 횟수",
"2392830428": "수호의 띠",
"2405465564": "검투사의 귀결",
"2423009756": "맛있는 콘다 어묵",
"2428313052": "병영 감시탑-「통찰」",
"2432272860": "장비 강화 소모 ({0}/{1})",
"2433696220":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2453994972": "경책 산장 게시판",
"2473499100": "어전 초롱-「과거의 적월」",
"2508926428": "페이몬과 대화하기",
"2560159196": "기행 경험치",
"2576500188": "카메이 무네히사와 대화하기",
"2579111388": "「기억의 렌즈」",
"2583282140": "잠시나마 불운 억제 성공, 다만 그 대가는…",
"2600126940": "화려한 투구",
"260843996": "안녕, 이야기 들으러 온 거야? 아니면…",
"2622860764": "보랏빛 비구름",
"265019868": "츄츄족에게 물품 건네기",
"2655094236": "평범해 보이는 술",
"2693605852": "육이와 대화하기",
"2706150876": "해등절 (보물 사냥단 운송 도전)",
"2715317724": "기이한 「이빨」",
"2731021788": "상품 리스트",
"2754565596":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276022934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2782130652": "뇌운의 함",
"2783989212": "암상 찻집으로 가기",
"2789126620": "교관의 브로치",
"2846984668": "모험가의 황금잔",
"2874963420":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평평하게 하는 힘」",
"2880493020": "반응을 활성화한 후, 반응 환경의 파라미터를 변경해 유동하는 변화 과정의 균형점을 찾고, 원소 반응의 발생과 「영사」 효과 사이에 서로 안정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2907339228": "쿠키 시노부·그물",
"290960860": "{0}을(를) 소모해 해당 멜로디를 해금하시겠습니까?",
"2919221724":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홍차 음료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아 좀 새콤하게 만들어줘",
"2964780508": "왜요?",
"2982991324": "큰 사이즈 북풍의 파수 우유랑 허브 많이 넣은 걸로 부탁해",
"2986041820":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2986717660": "행운아의 독수리깃",
"2987646428": "잠깐, 이상한 소리 못 들었어? 섬뜩해라!",
"3005597148": "학사의 깃펜",
"3019763164": "「이름 없는 무사」가 언급한 검 찾기",
"3020828124": "안개구름 속의 흑연단",
"3041297884": "말뚝 재료",
"3048106460": "류다치카의 편지",
"3070127580": "전투 가시고기",
"3102685660": "처치한 적: {0}/{1}",
"3113908700": "기적의 깃털",
"3116450268":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3119458780": "설계도: 바위의 보물찾기 나침반",
"3140236764":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3142666716": "(test)NPC와 대화하기$HIDDEN",
"3143857628": "「기관 디펜스」 체험하기",
"3172635100": "숨겨진 신화",
"3193004508":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198332380": "절벽에서 뛰어내려 귀신풍뎅이 찾기",
"3364093404": "메모",
"3407153628": "숙소로 돌아가 휴식하기",
"3427285468": "검투사의 미련",
"3433093596": "수상한 사람이 성당 주위를 배회하고 있다. 빅토리아 수녀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3434107356": "제 {0}층",
"3470154204": "무인의 물시계",
"3481431516": "동물들을 구하기",
"3505309148": "오, 석판을 하나 찾았어. 빨리 챙기자",
"350674396": "소몽과 대화하기",
"3510911452": "베르 고데트는 망서 객잔 주변의 수상한 움직임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351921628": "카르멘과 대화하기",
"3539167708":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3548965340": "페이몬이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를 구매하고 배우기",
"3565768156": "{0} 님이 「{1} Lv.{2}」 비경에 여행자님을 초대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n(수락 시 현재 비경에서 나갑니다)",
"3578611164": "꽥꽥거리는 물새, 티바트 대륙의 호수와 습지에 산다.\\n하얀 깃털에 빨간색 부리가 달린 오리. 아주 흔하며 맛있다",
"3590035932": "사라 씨의 특별 요리",
"3606218204": "「푸른 바다의 보화」",
"3618401756": "레네에게 답장하기",
"364564956": "빛나는 결정·58",
"3657321948": "메모",
"3729997276": "수호의 띠",
"3774620124": "고철전",
"3775245788": "기념품 상점 교환",
"3790746076": "학사의 책갈피",
"380619228": "「원한이 요동치는 방」으로 들어가기",
"3845574108": "아망에게 보물에 대해 보고하기",
"3882533340":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3883408860": "등반 결승점 화환",
"3885037020": "「마사노리」가 언급했던 검 찾기",
"3897941468": "술집의 단골손님이든 먼 곳에서 온 친구든 이 선물을 찾았다면 인연이니깐 꼭 들려서 한잔하고 가요.\\n이곳에서 잊지 못할 와인 축제를 보내고, 다운 와이너리의 와인이 당신의 삶에 더 많은 단맛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n바텐더 찰스 남김",
"3900319196": "다이몬과 대화하기",
"3907828188": "높이 조정",
"3929063900": "레네와 대화하기",
"3940239836": "효 총관 근처로 가기",
"3947634140": "사합등-「멀리서 온 벗」",
"3967415772": "어둠의 반지",
"3969432028": "「사서의 보물 창고」",
"4020600284": "식자재를 자파에게 건네기",
"4057864668": "유적 가디언 가동하기",
"4063407580":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4065912284": "이상한 장치 조사하기",
"4078056924": "열쇠를 사용해 신노죠 구출하기",
"41100098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59366620": "메모",
"4160891356": "「주술 종이」 만지기",
"4207222236":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고 화석 획득하기",
"4246433244": "사이몬 지로와 대화하기",
"4281344476": "리월의 상인이 근처에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좋은 장사거리」가 있으니 모두와 협력할 수 있다고 한다",
"456151516":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459011548": "구독",
"46026204": "과즙 미끼",
"478509532": "그저께 {0} 아주 작은 츄츄족 녀석을 봤어. 자기 키보다 더 큰 곤봉을 들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중얼거리고 있더라고. 아마도 쇼군님을 저주하는 거겠지! 봉행소의 어르신분들이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어",
"482500060": "소헤일의 고고학 노트에 따라 사막 탐사하기",
"484514268": "막부 공고문",
"491210204": "해등절 특별 백옥탕",
"496145884": "용사의 환송",
"500385244": "완성된 칵테일을 디오나에게 건네기",
"503380444": "운명의 영주에게 음식 전달하기",
"523140572": "첸첸과 대화하기",
"546352604": "{0}",
"57133532":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파란빛의 그라데이션 비늘과 예쁜 무늬를 가진 도마뱀은 수정 골수를 주식으로 먹는 듯하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라버린다",
"57235606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604495324": "세계 최고의 시인인 내가 도와주러 왔으니까 이젠 드발린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어",
"628119004": "「만족 샐러드」를 만들어 사라에게 전달하기",
"652625372": "메시지",
"684977628": "북두와 해변에서 산책하기",
"706575836": "나히다가 주민의 의식으로 들어가면 세타르와 대화하기",
"73344476": "숲속의 바람·이야기 발췌",
"743251420": "계속해서 귀신풍뎅이 찾기",
"746801628": "과묵한 정봉과 대화하기",
"749458908": "밥그릇에 「새고기」 넣기",
"79074780": "표시된 장소 근처로 가서 사진 찍기",
"817687004": "보관실",
"857715164": "그가 숨을 고르려던 찰나, 암살 무기를 맞은 검객이 재빨리 다시 일어나 손을 몇 번 털어냈고, 어느새 그의 손엔 연검이 쥐어져 있었어",
"890196444": "산대추야자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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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531548": "앞으로 가서 「고기마루」와 대화하기",
"920135132": "노름꾼의 주사위",
"931860956": "아사기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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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715740": "「정양의 감실」",
"982525404": "푸스파 커피숍에서 후쿠모토와 만나기",
"103255590":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1107979814": "정말 해피 엔딩이야. 이제 다들 갔으니 우리도 향릉한테 작별 인사를 하러 가자",
"1118219814": "분명 그 수제자도 나처럼 자신의 사부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을 거야. 그러니까 방심해선 안 돼",
"1137451558": "1단 공격 피해|{param1:P}",
"1177611814": "젊은 사람이 다 찾고. 책꽂이에서 직접 가져오면 돼",
"122055325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245655590": "그럼 우린 품격이 없다는 거야?!",
"12796585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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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995430": "「성진천군」에 대해…",
"1327471142": "초대한 플레이어는 「펑펑 마구 대소동」을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1330076198": "장식 도면",
"1334937126":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355076134": "1단 공격 피해|{param1:P}",
"1361585702": "모나가 맛있는 걸 사준다고?! 내가 잘못 들었나?",
"1383560742": "장식 도면",
"13953459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410220582": "물론이지, 난 관대하니까. 대신 음식을 낭비하는 건 나쁜 거니까 먹을 만큼만 시켜",
"1465113126": "장식 도면",
"1490936358": "임무 아이템",
"1532160550":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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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727206": "이 무늬… 맞아, 확실해! 멸종된 지 300년도 더 된 멧돼지야!",
"1575661094": "됐어, 조금 있다가 자세히 설명해줄게. 그녀가 벌써 왔어",
"1655310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6659451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6682071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721898534": "임무 아이템",
"1741498918": "신공귀부",
"1744824870": "임무 아이템",
"1764194854": "검의 비 피해|{param1:P}",
"1781611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84031782":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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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3128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842136614":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1873387046": "수맥의 흐름을 쫓아, 수맥을 막는 장애물 찾아낸 후 처리하면 수맥의 흐름이 다시 원활해진다…",
"1929943590": "무재공을 단단히 혼내주려면 우리의 힘만으론 부족해",
"1941564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56558374":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9679782": "야외에서 가끔 외형이 특이한 암석 결정체를 볼 수 있으며, 안에는 「바위의 씨앗」이 깃들어 있습니다.\\n바위의 씨앗은 여행자와 함께 여행합니다. 만약 바위의 씨앗을 초롱불처럼 생긴 물건 근처로 데려가면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1987958310": "스킬 피해|{param2:P}",
"1994199590": "여행자는 중운과 순조롭게 담력 시험장에 들어서서 요마의 종적을 거의 찾았지만, 중운이 순간 몸속에서 양기가 들끓는 걸 느끼고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요마를 놓친 게 아쉬워서 중운이 쉬는 사이에 여행자 혼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살펴본다",
"2008849958": "임무 아이템",
"2020532774": "자~ 자, 이제 진 단장님이 좀 쉴 수 있게 모두 그만해요",
"2046741030": "이게 다 다이루크 님이 경영을 잘하신 덕이지",
"2109120038": "임무 아이템",
"2118731302": "형태가 일치하는 위태위태섬으로 가서 임무 완료하기",
"2120765990": "다시 망서객잔 쪽으로 가보자구!",
"2129047078": "임무 아이템",
"2161000998":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 수메르",
"2164234790":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2192419366": "이벤트 화면에서 「항해 가이드」를 살펴보세요",
"219270694": "죽음의 땅의 혹 파괴",
"22033730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22070267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21704742": "처치한 강적: #1#/%1%",
"223329830": "원소 에너지|{param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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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989414": "특성 육성 소재",
"2289281574":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2317056550":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3444024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5167270": "음~ 2만 모라쯤 되는 것 같네요",
"2361994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369242662": "HP 계승|{param1:P}",
"238019110": "이 편지는… 보낼 수 없어",
"2460801574": "「연월 축복」은 달의 위상에 따라 변합니다.\\n나선 비경에는 두 가지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어디에 속한지도 모를 별하늘과 달빛입니다",
"2469485094": "장식 도면",
"2494321190": "수메르에 도착한 여행자와 페이몬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날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25311442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547753510": "낚시용 미끼",
"2593963558": "음식",
"2596430374": "평범한 보물상자",
"2635154982": "「대략적」일 뿐이잖아…. 츄츄족과 잘 지내려고 하는 거긴 하지만…",
"2652506662": "캐릭터 육성 소재",
"265448998": "필요한 재료",
"2676375078": "절단 피해|{param1:P}",
"2700638758": "다음 여정에 오르기 전, 페이몬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르기로 한다…",
"27021862": "뇌설 피해|{param1:P}",
"2737637926": "아… 아 맞다! 그 가짜 선인은 「백무금기 비록」을 가지고 있었어. 그걸로 구마도 했고!",
"28443704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466488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868959782": "강공격 피해|{param6:F1P}",
"2904828454": "관찰",
"2915371558": "음, 단장님?",
"2961478182": "약제 심화 연구",
"2967724582": "음식",
"2998584870": "현재 캐릭터의 HP가 70% 미만일 때 피해를 받으면, 주기적으로 HP를 잃는다. 소실된 HP는 점차 증가해 3초마다 HP 최대치의 10%를 잃지만, 캐릭터 HP가 70% 이상으로 회복되면 해당 효과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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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348390": "100%",
"3070043686": "캐릭터 특성 소재",
"3109394982": "임무 아이템",
"3117609510": "캐릭터 해금",
"3124754982": "황금 요리와 재물운",
"312711837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3133730342": "하지만 티미는 아직 어리잖아. 내 이기심이라 해도 좋아. 나도 티미가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는 건 원치 않아",
"3138269734": "음식",
"3154498086": "간편 아이템",
"317535287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176549926": "임무 아이템",
"3194549798": "임무 아이템",
"32247803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29252134": "임무 아이템",
"3253133862": "스킬 피해|{param2:P}",
"3278022182": "잘 가렴.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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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588902": "캐릭터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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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735846":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33864136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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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500070": "엄청 맛있었어!",
"3482266150": "원소 에너지|{param7:I}",
"348231939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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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662502":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니야?",
"3546539558": "임의의 무기 1개 3단계까지 돌파",
"360671082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607992870": "낚싯대",
"361882150": "캐릭터 스토리2",
"3630848550": "캐릭터 스토리3",
"3646469670": "장식 도면",
"369454630": "레시피",
"3711773222": "원소 에너지|{param6:I}",
"379859494":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3801586214": "산고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야시오리섬으로 출발한다…",
"3807446566": "#「토벌의 꽃」은 「지맥의 꽃」의 일종으로 강력한 존재를 상징한다.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생명인 토벌의 꽃은 「퓨어 레진」 60pt로 활성화되며, 지맥의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n매 주 3번의 기회로 토벌의 꽃 활성화에 필요한 퓨어 레진이 50% 차감된다.\\n보상 수령 기회와 50% 차감 횟수는 매주 월요일 새벽 4시에 리셋된다. ({TIMEZONE})\\n\\n이번 주 남은 50% 차감 횟수: {0}",
"3813513766": "야자다하 연못",
"381456541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823973926": "임무 아이템",
"3844164134": "무기 돌파 소재",
"38530598": "층암 탐사대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수메르 학자 헤디브가 층암의 환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하다…",
"3854876198":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아저씨! 얼마든지 더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
"3865830950": "위난 속의 임무",
"3869441574": "달빛 속 광경·첫 번째",
"3959579174": "1단 공격 피해|{param1:P}",
"3979870758": "한 번의 실수로 갇히다니, 역시 A급 의뢰야!",
"3995670054": "선택한 소재 {0}.\\n선택한 소재 소모 시 강화할 수 있는 레벨보다 높은 경험치를 획득하며 아래 소재를 반환합니다. 선택한 소재를 사용하여 강화하시겠습니까?",
"4040617510": "5단 공격 피해|{param5:P}",
"4191229478":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4192671270": "중운과의 대화 도중 그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어린아이를 발견한다",
"4246769190": "鱼冻",
"42816066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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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3862": "달콤달콤꽃 3인분과 새고기 3인분은 가져왔나요? 어디 보자…",
"502762022": "너",
"513082918": "운명의 자리 활성화",
"5167201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52125990": "장식 도면",
"55531046": "겨울 이야기",
"588766758": "선회하는 항로",
"596637222":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6218194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30556198": "임무 아이템",
"632333862": "링크 확인",
"633431590":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646051366": "방어력 증가|{param2:I}",
"6471439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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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576102": "小N",
"770297382": "운명의 자리 활성화",
"787810854":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851097126": "레시피",
"853526054": "이나즈마의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9031634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949105190": "내 계획과 그 건설 자재는 아무 상관도 없어",
"979196454":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우두머리의 습격",
"981347878": "질질 끌지 말라고, 우리 어르신이 너무 봐줘서 그래? 그 콜 라피스 팔 거야 말 거야?!",
"990204454": "긴급 운송",
"1030647956": "휴, 우리처럼 용감한 모험가는 티바트 대륙에 몇 없다구~",
"1048750228": "휴대용 부뚜막",
"1051878548": "영생향",
"1098585236": "아모스의 활",
"1104139412": "샘물의 찻잔",
"1184960660":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1213002900": "필드 위의 슬라임이 곧 사라집니다!",
"1214815380": "야영지에서 수리 재료 수색하기",
"1227239572": "손우 따라가기",
"1269556372":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
"1283929236": "데마로우스는 사람들에게 연금술의 매력을 뽐내길 바라고 있다…",
"1300227220": "기본값 복원",
"1304578196": "아라타키파 일행과 대화하기",
"1305187476": "네코에게 보고하기",
"133685396": "아킴에게 슬라임 응축액 세 병 건네기",
"1340136596": "망국의 미나히메·권2",
"134273653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346969748": "엠버 테스트 패키지",
"1369501844": "쿠죠 사라와 대화하기",
"1386935444": "이상한 몬드 감자전",
"1417534612": "녀석들이 왜 그렇게 끈질기게 쫓아오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니까… 이번에는 네가 있어서 상품을 지켰지만 말이야",
"144862427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62927508": "타쿠야와 대화하기",
"1472554132": "행추·무지개 비",
"1485359252": "아킴이 표시한 장소로 가서 진흙 얻기",
"1488329876": "세이라이섬으로 가서 사진 촬영하기",
"1572744340": "포위당한 무사 구출하기",
"162227348": "슬라임을 처치하고 반지 찾기",
"1638294676": "전투광의 깃털",
"1684537492": "불의 시련",
"1697391764": "마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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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874900": "가르시아에게 보고하기",
"1840901268": "왕실의 은항아리",
"1878290580": "페이몬도 못 들어가겠지?",
"1879602324": "아킴과 대화하기",
"1888640148": "신선한 생선 비늘",
"1891962004": "연금 중 연금 효율 10000 달성",
"1929224340": "태양의 유물",
"1947454612": "노름꾼의 깃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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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788244": "북대륙 원형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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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748": "IV",
"2011297940": "계속해서 탐색하기",
"2041919636": "카즈하와 대화하기",
"2068908180": "리사가 진에게 쓴 개인 편지",
"2069434516": "유배자의 깃털",
"2100658324": "ka",
"2133726356":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145581204": "떨어진 깃털",
"219843732": "중개 광고",
"2198485140": "튜토리얼이 저장되었습니다, 도감에서 해금된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9008788": "저 녀석들은 다 강화한 것 같아. 놈들의 힘은… 저 파란 갑옷에서 나오는 걸까?",
"2216708244": "오른쪽으로",
"2216845460": "빛바랜 붉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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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755668": "또 그 「거미줄」인 건가? 주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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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225300": "엔도라와 대화하기",
"2459831444": "이나즈마가 이 꼴이 됐으니까… 이젠 그것도 찾기 힘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돈 좀 벌어볼까 하고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됐지",
"246102164": "도감: 파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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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932884": "문에 새겨진 표식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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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801492": "더 많은 농작물이 필요해!",
"2782590100": "팔이 떨어진 곳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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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678036": "주변 사람에게 소식 묻기(1/3)",
"2819325076": "사이치몬지 참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26720404": "언터처블",
"282806082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870876308": "간조 공고",
"2874019988":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2877709460": "추서의 돌",
"2909906068":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여 명중한 적에게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9165549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9208526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927536276": "맛있는 코코넛 숯탄 전병",
"2958820500": "도나",
"2967756948": "요이미야",
"2971692180": "생존 전문가",
"2976182420": "{0}",
"2989736084": "「눈 덮인 길」을 따라 요엘의 아버지 찾기",
"2997371028": "농후한 향기",
"3012483220": "오오토모에게 답장하기",
"30176708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09659796": "「별을 따는 절벽」 풍경 사진",
"3120556180": "광풍의 핵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3140194452": "코마가타와 대화하기",
"3146599572": "자, 사진 찍어준 답례야, 선물로 줄게!",
"314934420": "답글",
"318817428": "간조 공지",
"3223517332": "매복해 있는 우인단에게 승리하기",
"3244127380": "맛있는 죽순 수프",
"3274304660": "버섯 코인",
"3285437588": "주문 메시지",
"3318999188": "…한번 복원해보겠소",
"3324597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353384084": "고로와 대화하기",
"3392390292": "소등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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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054996": "푸시 알림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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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208276": "오오쿠보 산자에몬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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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619092":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3535629460": "결전에서 「무게」를 공헌한 물건은 아무리 작아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356073620": "교관의 브로치",
"3567600788": "경책 산장으로 가기",
"3601927316": "춘향요 광고",
"3606291604": "한 젊은 궁수가 야외에서 다수의 떠도는 정령을 발견했는데, 그녀는 이들을 궁술 연습하기 좋은 천연 과녁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n그녀의 궁술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니 떠도는 정령을 화나게 했다간 홀로 상대할 수 없을 것이다. 가서 이런 위험한 행위를 그만두도록 설득하는 게 좋을 듯하다.",
"3642918036":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657769108": "밤이 되면 지정된 장소로 가서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0시~6시)",
"367037588": "'초' 싱싱한 생선 가게 광고",
"3674375316": "베넷과 함께 방 조사하기",
"3679631508": "뇌전 정복자의 마음",
"3694822548": "병풍 뒤의 백로공주",
"3714694292": "황금 스카라브를 자카리야에게 건네기",
"3716860052": "주변 장치 풀기",
"3731686548":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3751603348": "옛 벗의 마음",
"3781204116": "뇌전 정복자의 마음",
"3793717396": "마죠리와 대화하기",
"3811122324": "크림",
"3852807316": "장수의 투구",
"3921597588": "별자리 파편",
"3974935700": "마녀의 염화 꽃",
"4057147540": "다리 밑으로 가서 조사하기",
"4066961556": "모험가 길드로 가기",
"4066987156": "카즈하와 대화하기",
"4081716372":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40912129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10060948": "「카무나의 포부는 드넓고, 난 홀로 전장에 뛰어들었다네…」",
"41055380": "메모",
"4116522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38184852": "쾌권 아릉과 대화하기",
"4157459604":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
"4184857748": "「얌전히 있어!」",
"4188528788":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4199403668": "천암군 공지사항",
"4202907796": "정상에서 본 광경",
"4253222036": "단단한 구리 나침반",
"4257085588": "도전 완료",
"4286903444": "생령의 꽃",
"429763732": "\\n\\n활성화 시 기회 절반 차감을 1회 소모합니다. 이번 주 남은 기회 절반 차감 수량: {0}",
"508887188": "보급소에서 단서 찾기",
"52974740": "무구의 꽃",
"595009684": "아사기리와 대화하기",
"623580308": "호로산으로 가서 「큰누님」의 종적 찾기",
"628344980": "「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드네. 보물과 음식이 넘치고 재물이 가득하네」\\n광활한 땅과 풍족한 삶은 리월항의 자랑입니다.\\n하지만 땅이 광활해서 천암군도 토벌하지 못한 마물들이 숨어있죠.또한 총무부에서도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n리월의 주민 의뢰를 완료하고 위험한 마물을 처치한다면 총무부 책임자 소우의 총애와 리월의 신뢰를 받게 될지도…\\n\\n[평판: 리월 총무부]\\n소우에게서 「현상 토벌」과 「주민 의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 탐색」과 「리월 임무」를 통해서도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자신의 평판 경험과 평판 등급을 확인하고 평판 등급에 따른 보상을 받아보세요.\\n\\n[평판: 등급과 보상]\\n평판 등급이 오를 시, 그에 따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더이상 평판 경험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629920916": "「갑자기 빠져든 사랑보다 살짝 더 크달까」",
"635313300": "학사의 책갈피",
"637310100": "계속 전진하며 적 처치하기",
"642104468": "알하이탐과 만나기",
"680121492": "조급한 월릿에게 음식 전달하기",
"72622228": "메모",
"740948116": "도전 시작",
"785607828": "어? 저 「곡옥」 모양, 저~쪽 문에 있던 홈이랑 비슷하지 않아?",
"789531796": "원자 에너지 오브(전체)",
"791511188": "명의의 깃털",
"791868564": "운근은 한동안 바쁠 듯하다…",
"822024340":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839096468":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845623444": "연금 중 마물 10마리 처치",
"855967892": "시드르 호수에서 난터크와 만나기",
"868667540":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879231124": "쌀 찐빵",
"920003732": "사람들과 대화하기",
"943519892":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너희들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정말 어떻게 됐을지…",
"979218580": "빛나는 나무 원목 어두운 바닥",
"983158932": "「제1막 제2장」 촬영 완료하기",
"1014846203": "이 크기는 너무하잖아",
"1031508731": "교령관 공지",
"1043776251": "엔죠",
"106058491": "「하하, 히로미 녀석,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여전히 바보 같네!」",
"1136154363": "여정 기록 1부 획득",
"1215272699": "숲의 왕으로 수메르 동화에서 등장 빈도가 두 번째로 높은 생물이다",
"1220537083": "깨어났을 때 다시 심연의 메이지에 의해 타락한 거라면, 어쩔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들긴 해…",
"1261275899": "오오, 그렇군",
"1311126267": "술책·응어리",
"1360972539": "투박한 룬 문자 낙서",
"1391168251": "도로의 바퀴 자국",
"1421351675": "오오시마 준페이",
"1427035899":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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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39835": "Rhythms From the Conch",
"1565535995": "그들의 사절단은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 우인단이라고 들어봤어?",
"1571816187": "음…",
"1610978043": "성공한 후 50만 모라, 콜?",
"1630537467": "다이루크",
"1735710459": "???",
"1764840187": "피격 시 발동하는 선운개상이 홀드 2단 차지 형식으로 발동된다",
"1807956731": "하하하, 그런 수작은 나 같은 음유시인한테 안 통한다구",
"1830267643": "진, 아까 여기서 그들과 만나기로 했잖아?",
"1844115195": "주민",
"1880327931":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1958605563": "…날 화나게 하는군",
"1977604859":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반암의 길",
"1984719611": "건설 가능 시간",
"2012979963": "사방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2023660283": "까마귀 승무원",
"209203071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장면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볍게 껍질을 만지면 껍질에서 비추어지는 다른 사람의 환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25991675": "유감스럽게도 혼자의 힘으론 무리야",
"2131224315": "투박한 필체의 편지",
"2158555899": "더 지체해서는 안 돼",
"2160520955": "이전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이 결혼하신다는 공고문에 대해선 간조 봉행 내부 소통에서 발생한 오해였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2189064955": "그렇구나…. 아쉽네",
"2221669115": "흔적을 보니 확실히 도둑맞았을 가능성이 높네",
"2242429691": "경험치 2배 획득",
"2276480763": "절연의 기치",
"2291035899": "???",
"2323757819": "모든 적 처치",
"2326108923": "금빛의 옥·제군의 길",
"2382461691": "늙은 수리공 까마귀",
"2422387451": "와! 케이아야!",
"2430186235": "……",
"2458909435": "아무래도 엄청 복잡한 사연이 있을 것 같네…",
"2490234619": "메아리 소라",
"2500562683": "기사단이 레이저에게 제공할 양조 재료가 거의 다 준비된 것 같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가보자",
"251224827": "모든 적 처치",
"2556454651": "심연 사도·지젤하르트",
"2560734971": "의뢰 요청:\\n난 지금 새로운 고기 요리를 연구 중이야. 그런데 재료를 비축해둬도 금방금방 써버려서…\\n짐승고기 말고도 새고기가 필요해.\\n날 돕고 싶은 사람은 새고기 6개 좀 가져다줘",
"2571470587": "에이",
"2622364411": "쟈자리",
"2651622139": "널 위해 「천공」을 가져다 줄게",
"267477755": "「천공의 하프」가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지…",
"2713992955": "짜증난 츄츄족",
"2755749627":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2796856059": "「충이의 앞날을 축복한다. 그리고 다들 보물찾기에 시간 낭비하지 말길 바란다. 우린 광부지, 모험단도 보물 사냥단도 아니야」",
"2807516923": "하지만 진 단장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2823907067":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2848880379": "우렁찬 고음",
"2849492731": "하하, 잠시만 기다려봐",
"2895208187": "「계속되는 대역 전투!! 이번 경기 예고」",
"2904557307": "그 수수께끼가 가리키는 건 이 꽃이었구나… 그러고 보니… 잎사귀에 맺힌 물방울을 「구슬 같은 이슬방울」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니까…",
"2971867899": "하늘에 메아리치는 노래",
"3078388475": "장치를 없애는 방법이 정확했나봐",
"3079238395": "모래 위 누각",
"3105650427": "「1년 만에 우리도 함대를 따라 바다에 나가게 됐네. 다음에 같이 술 마시는 날은 또 언제가 되려나?」",
"311049979": "「고기마루」",
"3214501627": "우와, 슬라임이 정말 나타났어! …수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지만…",
"3220750075": "드래곤이 기승을 부리고 기사단 단장이 먼 곳에 있었던 건, 심연 교단에겐 최고의 기회였다고 할 수 있지",
"3253956347": "우인단·요제프",
"3254969083": "게다가 난 몬드에 아는 사람도 없어. 잡히면 처벌받을 게 분명해",
"3284684539": "자비에",
"3291550459": "Hu-96988",
"3433270011": "메시지",
"3436467963": "보니파츠",
"3496772347": "무 수프는 재료의 품질, 넣는 순서, 불의 세기 모두 중요하지, 재밌네",
"351293179": "우리 「우인단」은 몬드에… 집 「집행관」이 있다고!",
"3531151099": "일반 공격의 마지막 일격은 바람의 칼날을 발동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60%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
"356219643": "시민 여러분과 천암군 동료들의 요구에 따라, 특별히 남쪽 부두에 신예 연주가 신염 씨의 공연 장소를 마련해 뒀습니다",
"3583667963": "모든 적 처치",
"3602446075": "???",
"3624723195": "모든 적 처치하기",
"3625707259": "소모전이라니… 여행자, 조금만 더 버텨!",
"3643584251": "「스카라무슈」",
"3749086971": "선택 가능한 선계 형태의 수량이 {0}까지 증가",
"3805076219": "포획 구역·첫 번째",
"3863709435": "???",
"3932010235": "「부적술」을 뽑을 떄, 최고 등급의 「부적술」을 뽑을 확률이 10% 상승한다",
"3953949435": "하하, 좋은 대답이야",
"3962905339": "햄스터가 아니라 쥐겠지——",
"3973019387": "적이 다시 습격해옵니다! (2/3)",
"3979672315": "쉿——",
"4021987067": "다시 한번 「역염의 손」을 사용!",
"4053082875": "다리가 없는 쇳덩이 나라",
"4102008571": "「촌장님, 이렇게 광고할 바에 그냥 돈 받고 여행 관광 패키지를 하나 만드세요」",
"4106950395": "「백발백중」의 모든 도전에서 「풍선 사냥꾼」 달성 시 교환 가능",
"4115596027": "침착",
"4123739899": "이별의 그리운 노래",
"412965627": "경천의 장",
"4138639099": "승승장구",
"4155693819": "아란팔라",
"4192993019": "「천리」의 주관자, 여기서 「인간 아이」의 방종을 끝내노라",
"4259924731": "폭풍의 장벽을 없애고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
"439707387": "도나",
"453444347": "천 개의 새벽이 부르는 노래",
"574229243": "sister",
"591600379": "너무 길어!",
"603836155": "#{INPUT_ACTION_TYPE#17}을(를) 길게 누르면 콩을 조준한 뒤 던질 수 있습니다",
"626195195": "…그, 그렇지",
"637918971": "홀로 떨어진 츄츄족",
"641756923": "의뢰 요청:\\n난 외출할 때 간식으로 말린 라즈베리를 가지고 다녀.\\n향긋하고 달콤한 말린 과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야.\\n금방 동이 나는 게 유일한 단점이랄까. 딱 한 움큼 집어먹었을 뿐인데, 벌써 바닥이 보이더라고.\\n그래서 말인데, 누가 라즈베리 좀 갖다 줄 수 있을까? 15개 정도면 될 것 같아. 또 열심히 과일 말려야겠네!",
"657716987": "저지 당한 보물 사냥단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경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을 여러 번 변경했지만, 목적지는 확실하니 동선의 마지막 길목에 잠복한다면 그들을 쉽게 막아낼 수 있다",
"662403835": "우연한 계기로 입구가 대지 위에 드러나게 된 괴이한 비경. 위험하지만 사람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용감한 무사에게는 더없는 연무장이기 때문에 전도 원판 데이터 수집의 실험 장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686442235": "이 사당에는 사연이 아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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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2443": "몬드성 사람들이 아직도 폭풍에 시달리고 있어…",
"859582203": "테스트 버전으로 게임의 최종 퀄리티가 아닙니다",
"931735291": "서리꽃 화살 발사 후 5초 동안 다음으로 발사되는 서리꽃 화살과 이로 인해 피어나는 서리꽃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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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580540":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8시-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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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260476": "부드러운 애프터눈 티 작은 걸로 한잔 줘, 아주 향기롭더라고",
"1177387132": "유소 씨가 하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1215514748": "사나이 잭에게 버섯 닭꼬치 3인분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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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231548": "백발백중",
"1342674044":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0}pt의 기술 포인트를 획득한다, 하지만 이를 대가로 다음 라운드에서 적을 처치해도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없다",
"1349287036": "탐사대 야영지로 돌아가 지경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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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702076": "도전하기",
"1392423036": "원소 흔적으로 모모요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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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093372": "패키지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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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216124": "보물 사냥단과 대화하기",
"1569519740": "대지 탐사·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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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31036": "바람 속의 꽃",
"1644645500": "최근 방문했던 워프 포인트 혹은 일곱신상에서 부활합니다",
"1680245884": "텐료 공고",
"1713363068": "백석 온천-「온화」",
"171799676": "학사의 책갈피",
"1724264572": "조사",
"1769052284": "별자리 수수께끼 풀기",
"1794936956": "이튿날 8시부터 12시까지 기다리기",
"1804092540": "기적의 모래",
"1821098108": "수호의 탁상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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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743356": "옥의 잎",
"1859415164": "불행의 기운을 내뿜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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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934012":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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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00924":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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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732220": "츠루미로 들어가서, 류 찾기",
"1978754172": "츄츄족",
"201017468": "술로 얼룩진 수병모",
"207923929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2085684348": "하마와란 전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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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586940": "「부적술」 뽑기",
"2415111292": "학사의 먹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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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101820": "지경과 대화하기",
"2471796860": "지붕에서 촌장의 메모 찾기",
"2475882620": "이구룡과 대화하기",
"2499364988": "메시지",
"2558976124": "근데… 어떻게 올라가지?",
"2568224892": "유 씨는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다음 화를 기대하라고 했어. 하하하, 근데 벌써 며칠째 다음 화 얘기를 안 해줘…",
"2590632060": "취객 일화·Ⅲ",
"261035132": "제조법: 가짜 벌레 미끼",
"2614072444": "언젠가 함께 무대에 오를 날을 위해, 연극 연습에 조금 더 시간을 들이자",
"2639957116": "북풍의 잔",
"2669074556": "노엘",
"2674049148":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2676880508": "검투사의 취기",
"2686797948": "아란바리카와 대화하기",
"2701912188": "태고의 횃불 밝히기",
"2737160316": "마녀 마음속의 불꽃",
"2749584508": "차가운 얼음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의 마물.\\n대기 중의 수증기를 뾰족한 얼음 가시로 얼려버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체는 구부정하고 힘이 없다. 자신을 보호하는 보호막이 파괴되면 영락없이 인간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다",
"2750985340": "정말 예뻐요",
"278800508": "모든 에너지 공급 장치 파괴하기",
"2824551548": "「바람의 해시계」",
"2852037756": "담장집 담 모퉁이-「옛 도시의 벽」",
"2852467836":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2872367228": "배 보전도",
"2886166652": "「벽수 동쪽의 상인」",
"2891455612": "무라카미와 대화하기",
"2911778940": "붉은색 결정",
"293553276": "회수한 꽃을 플로라에게 건네기",
"2953684092": "알베도 찾기",
"2967359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가 적에게 활성, 촉진, 발산 반응을 발동하면 {1}초 동안 해당 적의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한다",
"2978708604": "겐타 일행의 행방 찾기",
"2979763324": "츄츄어 핸드북",
"298877052":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탐색하며 전진하기",
"2990522492": "행운아의 모래시계",
"3017421948": "리월의 일 년에 한 번뿐인 명절, 그 규모가 전무후무하며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람들은 함께 등불을 만들고, 마침내 작은 빛들이 모여 밤바다를 밝힌다.\\n\\n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명소 시장이 밤에도 문들 닫지 않는다는 것이다",
"3076885628":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대지의 소금",
"3087179900": "《제7의 무사》 대본",
"3090106492": "일정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포자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가지고 있다.\\n심각할 정도로 맛이 없지만, 수분이 풍부해서 응급 수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3121062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3136873596": "자마란의 동족 돕기",
"3161582716": "항아리 지식 보따리",
"3162554492": "빛나는 결정·16",
"3166737532": "입구로 가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318368892": "메모",
"3188933756": "Khoi Dao",
"3194753148": "파티가 총 30개의 추억 코인 획득",
"3212161148": "도깨비불 조심",
"3214799996": "내게 맡겨",
"3239805052": "바알세불, 넌 이제 아무런 힘도 없다",
"3265038460": "…하… 누구보다 용맹했던 네가 어째서 이런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거야…",
"3328493692": "손님 메모",
"3371517052": "학사의 책갈피",
"3407195260": "당근",
"3414728828": "방랑기·거센 파도",
"3428414588": "검투사의 취기",
"3440602236": "설계도: 삼공식·영양키트",
"3449497724": "「핵심 육인방」 회의실",
"3468278908": "간조 봉행소 나가기",
"3486042236": "도금 여단 격퇴하기",
"3492941948": "간조 봉행의 행동 관찰하기",
"3497138300":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3510752380":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배낭을 열어 아이템 확인",
"3519033468": "메모",
"3527304316":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3544030332": "모든 마물 처치하기",
"3586141308": "메모",
"3611302012": "Beau Bridgland",
"3625906300": "동굴 떠나기",
"363108476": "레시피: 참치 초밥",
"3647965308": "계속 전진하기",
"365885564": "검투사의 희망",
"3670802556": "거대한 소라가 있는 곳으로 가기",
"3729881212": "사나이 잭에게 스테이크 2인분 건네기",
"3755744380": "소박한 보물병-「진갈색」",
"3788469372": "모든 장치를 찾아 점등하기",
"3839158396": "잠깐, 설마 힌트 주는 거야?",
"385447743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876778108": "나타난 사람과 대화하기",
"3894497404": "용사의 훈장",
"3900155004": "수호의 꽃",
"390332540": "처음으로 도전 완료",
"3948293244": "원하는 아이템 한 번에 뽑길",
"3988246652": "모험가의 꽁지 깃털",
"4000310396": "신비한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4023402620": "유배자의 깃털",
"4040716412": "음률 발판",
"4066878588": "학사의 렌즈",
"4081107068": "위암 반석의 술잔",
"4093146236": "방향 조절",
"4119479420": "가르시아가 대장간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듯하다…",
"4126691452": "암연 길잡이",
"4157173884": "모든 마물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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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6328188": "운석의 핵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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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83356": "우거진 나무가 가족을 보호하네",
"471492732": "전투광의 귀면",
"476129404": "수호의 꽃",
"497788": "이상 번개 원소 생명체. 생김새는 물의 정령과 닮았지만, 그녀의 지혜와 기억은 갖추고 있지 않다.\\n뇌음의 권현을 발동하는 것은 더 원초적이고 순수한 분노다.\\n이 생물체는 분열되고 뇌운이 감도는 아마쿠모 산마루 같은 강한 원한이 남아있는 곳에서 번개에 의해서만 태어난다고 한다. 땅에 증오가 있는 한 번개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500952188": "꿈의 나무 「액막이」 점괘 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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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7804": "오랜만에 터지는 웃음소리에 어촌의 적막이 깨지고 고요하던 세상도 아름답게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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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7503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923341948": "소우와 대화하기",
"928664700": "빛나는 결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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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058940": "람바드 술집에 가서 하팀과 대화하기",
"989390972": "자비에와 대화하기",
"9957695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뇌정으로 변경되고, 공격력이 증가한다. 기본 공격으로 한 명의 적만을 공격하면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1001403218": "아… 저…",
"1009942354": "(이건가?)",
"1011069778": "그게 단순한 건가?",
"1013576530":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1020785490": "앗, 말이 길어졌네요. 당신을 명단에 추가한 걸 노을 씨에게 말했더니 그녀가 당신을 찾더라구요",
"102382369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내가 만든 완두콩 민트 수프 좀 먹어봐",
"1025032018": "흠흠흠…♪",
"1043365714": "이 헤어스타일은 내 음악과 삶에 잘 어울리거든. 흔해 빠진 스타일은 너무 평범하고 활력이 없어. 공연할 때 방해되기도 하고",
"1047082834": "여기에 쓰여 있는 약재는… 윽…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어…",
"1050663762": "약의 원재료는 저렴한 편이야. 신월헌 한 달 치 밥값 정도밖에 안 되니 그리 큰돈은 아니지",
"106307410": "아! 맞다!",
"1066404690": "쇼군은 내 뜻을 따라 영원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이 나라는 어떠한 변화도 없었어야 했어",
"1068127058": "안녕하세요",
"1069278034": "게다가 이렇게 큰 리월을 어떻게 그림 한 폭에 다 담을 수 있겠어요?",
"1073080146": "어라, 너도 잠들지 않았구나. 그럼 같이 이야기나 듣자",
"1075397458": "두 분… 이렇게나 절 위로해 주시다니, 제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요…",
"1078022994": "닐루의 코스튬. 꽃도 안개도 아니지만, 닐루가 회전하면 무용복이 꽃처럼 안개처럼 피어오른다",
"1080303442": "우씨, 그딴 이유 때문에 하루 종일 갇혀있었다니!",
"10829259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089727314": "천추 아저씨에게 모험하면서 겪었던 일을 들려드리고 찻집 입구로 향한다",
"10911557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91941202": "아이들은 분명 훌륭한 어른이 될 거야! 아란나는 아이들을 데려갔던 나쁜 나라에 대해 뭔가 아는 게 있어?",
"1094004562": "흑흑…",
"1101245266": "들어오는 길이 있으면 나가는 길이 있을 텐데. 안 되겠어… 내가 확인해 보지",
"1102317394": "예를 들면 동료가 「각청 씨, 뭐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봤는데",
"1106216786":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가요?",
"110794578": "#좋아, {NICKNAME}, 솜씨 좀 보여주자고!",
"1121166162": "얻을 수 있을 거야",
"112183122": "별일 아냐. 해등절 기간에 처리해야 할 일을 정리 중이었어",
"1122722642": "아, 선인의 보물이 망가질 수도 있나?",
"1123355474": "(이번 설산 여행은 이상한 점이 많아. 엄청난 위화감도 들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
"1128264530": "바다에서 이걸 주웠어요…",
"1132233554": "슬라임을 유인해올 테니,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무찔러 봐",
"1139005266": "그게 그렇게 신경 쓰여?",
"1140390738": "…아, 그래, 탄생한 순간부터 시작됐지",
"1140573010": "아카데미아에서 신성한 버섯을 대량 구매하고 있던데, 내가 이걸로 돈을 좀 벌어도 개의치 않겠지?",
"1142972242": "여행객과 상인도 많이 오긴 하지만, 일이 끝나면 바로 제 갈 길을 가는 게 보통이거든",
"1147169618": "여기서 동쪽으로 가면, 상대적으로 땅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군영이 그곳에 있을지도 몰라",
"1147656018": "바라던 바야",
"1147968338": "보수만 잘 챙겨주면",
"1148419922": "캐릭터가 HP를 잃은 후 영사를 발동한다",
"1151360850": "헤이조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할아버지도 좀 도와주면 안 돼? 헤헤",
"1157014354": "하하… 그럼 리월의 「절운고추」도 몬드 사람이 지은 이름이겠네?",
"1160929106": "지금의 칠성은 이 일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고 있어. 그때 살아서 층암거연을 나온 사람은 몇 안 되거든. 진실을 알려면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1161101138": "[공격 속도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각각 {1}/{2}/{3}% 증가한다",
"1165882194": "난 뭐… 계속 여기서 수녀들의 따가운 눈초리나 받아야지",
"1178982226": "난 말이야! 흑흑… 나도 공연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계속 기회가 없었단 말이야…",
"1179528018": "그럼 네 실력을 보여줘! 성공하면 잊지 말고 날 찾아와",
"118030162": "좋은 생각이야, 어서 가요! 북쪽 부두에서 숨바꼭질해요!",
"1185065810": "분명 재미있을 겁니다",
"1185753938": "그럴 리가, 어제 우리끼리 밤새 토론해서 생각해 낸 거야",
"1194315602": "또 사라졌어…",
"1200105298": "어디에 설치하면 될까요?",
"1209650002": "으, 음, 그런가요…",
"1220542290": "흑… 정말 고마워요! 저도 두 분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힘낼게요!",
"1232046930": "응…? 설마 또 석판 같은 거 찾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
"1233762130": "클레도 좋아해~ 여기서 클레랑 많이 놀자. 안 그럼 엄마가 실망할 거야!",
"1243432786": "만약 물어볼 게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날 찾아오라구",
"1246521170": "전략상 후퇴",
"1253435218": "휴, 아내가 내 선물을 받고 기뻐했으면 좋겠네",
"1259221842": "너도 봤다시피 나의 「대마왕」이 이길 가능성이 높거든…. 정말 아쉽게 됐어…",
"1262546770": "아빠!",
"1263090514": "삐… 삐삐",
"1263095634": "…이봐, 떠볼 생각은 말라구, 절대 안 넘어갈 테니까!",
"1263491922": "크흠… 그러니까 너희가 수상하다고 느낀 곳이 노심 유출로 오염된 곳일 수도 있다는 거야",
"126924626": "맞아. 신이 지켜주시면, 다 성공할 거라고!",
"1272141650": "형님은 저랑 우시한테 맡겨요. 준비됐어요",
"1275130706": "흥, 쓸데없는 일만 하는군…",
"1276145490": "마신들의 전쟁이 일어났을 때 속세의 마신들은 티바트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힘과 지혜를 쏟았소",
"127974226": "그래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 수 있는 특제 비료를 만들려고 하네…",
"1282424658": "으앗… 주변이 엉망진창이야…",
"1285394258": "호오, 요이미야의 새 친구 아니냐? 오늘 놀러 온 게야?",
"1285782354": "네가 시간이 될 때 비마라 마을까지 호송해 줄게. 거기서 수로를 따라 이동하면 수메르성이나 오르모스 항구에 쉽게 도착할 수 있거든",
"1286454098": "대리 궁사님이 정말 신사에 있는 모든 걸 다 고치려고 하나 보네…",
"1287213906": "준비됐어",
"1293774674": "소란스러운 주정뱅이들도 없구",
"129818450": "다음번 총무부와 협상할 때 한번 얘기해 봐야겠어. 우리 쪽에서 자금을 대서 화석을 보호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말이야. 광부들이 망가뜨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반드시 조심해야 해",
"1303193426": "그렇구나… 크흠, 뭘 묻고 싶은 거지? 이 거리에서 이 대협이 모르는 일은 없거든!",
"1306586962": "「가장 중요한 건 첫발을 떼는 용기랍니다!」",
"1315948370": "아마 중간 지점인 것 같아",
"1318714194": "네 용기와 힘을… 어떻게 그런 일에 쓸 수가 있니…?",
"1319750482": "무슨 일이야?",
"1325079378": "예를 들어 「번개 재앙」의 느낌을 묘사할 때는 무상도의 협곡 같은 곳으로 가서 체험해야 해요. 그래야 진짜 같은 글을 쓸 수 있죠",
"1326953298": "동욱, 도와줄게",
"1327663954": "우인단이 출몰하는 장소는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얼른 다녀와!",
"1331749714": "와… 신분이 또 바뀌었어…",
"1338198866": "옆에 두 분은 누구? 이번 의뢰인인가?",
"1339430738": "그치만 흑 뱀 기사들은 왜 츄츄족을 지키고 있었던 걸까…?",
"1344469842": "현술 선택하기",
"1347906386": "나중 일은 뭐, 아무도 모르는 거지",
"1348075346": "문제는… 고 씨가 한 말 들었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수입은 전부 외지에서 공부하고 빚을 갚는 데 썼다고. 그럼 그렇게 큰돈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닐 텐데",
"1348467538": "꿈들이 이어져있는 것 같아",
"1352177490": "선생님이 수치를 측정하게 내버려 두세요. 여행자님, 이건 이번 일에 대한 보수입니다. 잘 받으세요",
"1357827922": "상처를 덮던 약초를 이미 다 썼는데 아직 부기가 안 가라앉았어…",
"1362415442": "지혜의 구슬을 꺼둔다고?",
"1362924370":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엄청 행복해",
"1364398930": "내가 꽃을 주고 싶은 사람은 바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진 단장 대행님이야",
"1379547986": "난 딸 아빠야. 애가 갖고 싶은 게 뭔지 모를 리가 없잖아",
"1382518610": "조상님은 그런 일을 견딜 수 없었죠. 원래는 그 아이와 함께 떠나려고 했었지만, 아이는 자신의 의지로 섬에 남았다고 했죠",
"1383930706": "(좋았어, 느낌이 괜찮은걸)",
"139156306": "지금까지 정말 실례 많았습니다. 우습다고 느끼시겠지만… 아량이 넓으신 어르신께서 부디…",
"1394196306": "너랑 같이 「로큰롤」을 할 수 있다면, 분명 두 배로… 아니, 세상에서 가장 좋을 거야!",
"1395301202": "너희도 축하 파티에 참석하러 온 거지?",
"139800402": "지금 이나즈마에서 이렇게 전통적인 찻집은 찾기 힘들어. 멋이 뭔지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어야 이곳도 평온함을 유지하지",
"1404370770": "내 오랜 친구는 자질구레한 일을 알고 싶다면, 몇 날 며칠 온 동네에서 수소문하는 것보다 류운차풍에게 물어보는 게 더 빠르다고 했지",
"1426478930": "일어나셨군요. 좋은 아침이에요",
"1431035730": "잘 자, 고로",
"1434747730": "내 이웃은 꿈을 꾸게 할 수는 있지만 꿈의 내용까지는 제어를 못 하는 것 같아",
"1440200530": "다만?",
"1454157650": "내가 말했잖아, 여기는 아무 문제 없어",
"1454258002":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1459894098": "그게 정답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1462792018": "캐릭터 돌파 소재",
"1464613714": "네?",
"1471358802": "음… 왜 그렇게 나를 쳐다보는 거야? 뭔가… 물어보고 싶은 거라도?",
"1471804242": "최근엔 종종 그런 생각도 해. 그녀를 따라 이나즈마를 떠나야 하는 게 아닌지, 상상조차 해 본적이 없는 미지의 여정을 시작해야 되는 게 아닌지, 하는…",
"1477089106": "대충 이해했어요",
"1477092178": "이 깊은 지하에 어떻게 이런 꽃이 있는 거지?",
"1477426002": "듣다 보니 기억날 것 같아",
"1477526354":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 녀석을 유인할 미끼와 사냥 장치를 배치해 뒀거든. 분명히 도움이 될 거야",
"1477771090": "자, 광물은 다 모았으니… 이번엔 꽃을 수집해야겠어…",
"1484939090": "어때?",
"1491301202": "(어떡하지…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
"1493713746": "…명소등에 불을 붙이고 날리는 장면은, 해등절을 보러 온 사람에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에요",
"1494191954": "경책 산장엔 약한 노인과 아이들뿐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대놓고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아",
"1494658898": "외국인이지만 무사의 인의도 알고 정말 감격했어…",
"1495322450": "앗, 아란나킨이 말한 그… 동료구나! 여기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1496091474": "다 자업자득이야",
"1499751250": "…역시, 내 착각이 아니었군",
"150037330": "매번 알 수 없는 상황들을 마주치다니. 정말이지, 신비한 세계야",
"1506469714": "아란무후쿤다의 기억을 획득했어. 덕분에 사르바를 이용해 숲에서 빠르게 이동할 방법을 배웠지. 이건 「워프」라고 하는 아란라칼라리야",
"1508294482": "만약 페보니우스 기사한테 들키면…",
"1512587090": "그런 구차한 변명을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1534497618": "한 소녀가… 영웅이 되는 이야기요",
"1556143954": "「이국」이라고? 심연의 나라를 말하는 건가?!",
"1568452434": "백로공주는 여건이 되기만 하면 매년 「꽃꽂이」 홍보에 자금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자신의 적금을 쓴다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1570226002": "내 인술 열심히 봤지, 그렇지?",
"1571468114": "?",
"1576002386": "윽…",
"1576409938": "…그 때문에 훗날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이유로 「텐구파」는 텐료 봉행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지",
"1576612690": "됐어… 여행자, 내가 묻고 싶은 건, 이 「천추육」의 원재료 중에서 짐승고기, 설탕과 송이버섯을 제외한 다른 하나가 뭐야?",
"1579138898": "근데 좀 귀찮을 것 같아…",
"1579924306": "다시 생각해 보니까, 야베가 밀실이 「양염 환술」로 봉인되어 있다고 했었지",
"159688530": "P·A·I·M·O·N",
"1596996434": "아키라… 마지막 말은 굳이 안 해도 돼",
"1602932562": "진작에 너를 알았다면 나의 연구 속도가 더 빨랐을 텐데…",
"160532306": "요리사, 넌 햄이랑 금어초를 손질하고, 고기 육수를 내서 잘 걸러줘",
"1606024018": "로큰롤 공연이 보고 싶어서요",
"1608413010": "아니면 말고",
"1625192274": "야에 미코!?",
"1628696402": "내일 저녁에 보자고! 나도 돌아가서 애들한테도 와서 분위기 좀 띄워달라고 해야겠군",
"1630667602": "그래, 「텔레파시」! 여긴 배의 잔해가 많으니까, 다른 배도 여기에 좌초됐을지 몰라. 이건 다른 배의 측판일 수도 있지!",
"1631345490": "너희가 몇 번을 시도하든 다 소용없어…",
"1632191314": "맞아, 맞아… 근우 언니와 헤디브에겐 길 안내가 필요하다구! 너 혼자 깊은 곳까지 가버리면 길 안내는 누가 해?",
"1638834002": "나? 오해하지 마. 이건 내 아이디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 사건의 「원인」은 내가 아니라구",
"1641672530": "미래의 별 6개를 다 모으면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할 수 있어요. 거대한 미래의 별은 엄청 대단한 거예요. 제 목표는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하는 거고요",
"1650585426": "음, 효과를 비교해보면 좋을 텐데…",
"1651871570": "에이, 뭘…",
"1652287314": "이론상으로는 불가능해, 우린 이 음식을 싫어했잖아…",
"1652796242": "강가에서 발소리만 들려도 바로 놀라서 도망쳐버린답니다",
"16603986":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사용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3중첩 시 플레이어의 일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50% 상승한다",
"1661385554": "오늘 모습을 보니 큰 문제는 없어 보여…",
"1668234066": "그런데 어떤 식자재를 섞으라는 건지… 혹시 대신 물어봐 주실 수 있나요",
"1673961298": "이봐! 네가 베르트랑이야?",
"1678798674": "설마 그런 우연이…",
"168134482": "이번에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그 「타타라 모노가타리」를 완성하면, 반드시 첫 번째 관객으로 초대하겠네",
"1683866450": "#흥, {NICKNAME}(이)가 아직 모르는 것 같은데, 사실 네가 만든 건 다른 사람이 만든 것과 다른 향기를 풍겨",
"1684607826": "쉽게 말해서 꿈은 인간 지혜의 집합체라고 보면 돼",
"1685337938": "응? 뭔가 나타났어! 이건… 돌? 이상하게 생겼네",
"1687770962": "음, 진균을 채집해 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 일단 푹 쉬어!",
"1689273170": "설마 심연 교단의 물건?",
"1690357586": "설마 흉터?",
"169867090": "난 포기, 너 혼자 천천히 읽어… 그럼 이만!",
"1700373330": "(그래도 페이몬을 혼자 둘 수는 없어)",
"1706393426": "내가 뭘 하면 돼?",
"1714539346": "응…",
"1715925842":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샐러드. 하지만 수메르에는 이미 똑같은 레시피의 샐러드가 있었다. 뚠뚠 복숭아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청량한 허브로 설탕의 달콤함을 대체했다. 풍미를 선사하기 위해 수메르 장미 액기스를 약간 넣었다.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상큼한 요리이다",
"1717792594": "참, 너랑 엠버를 위해서도 이걸 만들었어. 겨울에 대한 기념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둬",
"1722331986": "아, 그렇군요…. 전 또 빚쟁이들이 찾아온 줄 알았네요",
"1723245394": "전에 타이나리와 같이 처리했었지…",
"1725219666": "든든한데! 하지만 우리도 가만히 있진 않을 거야",
"173975378": "태도…",
"1747470162": "이건 뭐야, 엉망진창이야. 온통 얼룩이야. 하나도 안 보여",
"1747773266": "……",
"1749533522": "방금 싸우면서 그들이 바닥에 열쇠를 떨어뜨렸던데, 신노죠부터 구하죠",
"1752280914": "향고? 그건 고체 향료 아닌가요?",
"1752974162": "난 네 친구야",
"1753244498": "농담이었어요…",
"1758105426": "저도 도울게요",
"1766389586": "저건…",
"1766692690": "그 책에 쓰인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176848722": "괜찮아요",
"1771303762": "아란나라의 예술은 수수해서 상상하기 어려워…",
"1772578642": "푹 끓인 시럽, 걸쭉하고 풍부한 단맛이 느껴진다",
"17761057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얼핏 보면 쉬워 보이지만 요리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요리죠",
"1778166610": "응, 우린 길법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까 같이 여행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1782332242": "난… 모르겠어",
"178273106": "이걸로 뭐 하려고요?",
"1784524626": "그 엄청난 보상을 듣고 임무를 거절할 수 있는 학자는 없을걸. 현자가 임무를 완수하면 신의 지식을 보여주겠다고 했거든",
"1786873682": "흠흠, 다 지나간 일은 묻어두자고, 하하하…",
"1787656018": "그럼, 그… 비밀 얘기는 코모레 찻집에 가서 이야기할까요? 다른 야시로 봉행 사람들에게 폐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178900818":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여행자",
"17916754": "해양생물…",
"1791835986": "그럼… 대처하기 어려운 고객에 대해서 얘기할래?",
"1794532178": "메기스토스 경에게 이번 원고가 무척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 본 황녀도 더 이상 추궁하진 않겠노라",
"1794580306": "…고생했어요 아저씨, 식자재는 충분할 것 같네요. 파르바나와 저도 레시피를 다 정했어요",
"1795606354": "음… 처음 받은 느낌대로 포즈를 취해주면 돼",
"1802125138": "…난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고 모든 사람이 궤도를 따라갔으면 좋겠어",
"18033303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807020882":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야죠",
"1807292242":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도 알아",
"180824914": "이러다 정말 굶어 죽겠어!",
"1810255698": "P·A·I·M·O·N",
"181610069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816965970": "요이미야 씨,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1820091218": "뭐가 그렇게 심각해?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는 거 같아",
"1822034770": "에휴, 넌 겁이 너무 많아서 탈이야! 이 업계는 담대함이 생명이라고! 전쟁에서 남겨진 물건들을 모으면 분명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거야",
"182550354": "고마워, 당신의 노력 덕에 비와 구름이 걷히고 공기도 탁하지 않게 되었어. 대지에 퍼져있는 「재앙신」이 없어지려면 며칠 더 걸리겠어",
"1832547154": "그래, 나중에",
"1834860370": "땅에 있는 무늬가 엉망이 됐어, 주변에 이 무늬를 복구시킬 만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볼까?",
"1835428690": "아무것도 아니라고? 정신 좀 차려. 우리 탐사대——그러니까 우리 중, 이렇게 심각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건 너밖에 없다는 뜻이야",
"1842333522": "지금은 괜찮아요",
"1843182418": "…",
"1847212882": "피슬, 오즈, 돌아왔구나!",
"185528146": "당시 할아버지는 홧김에 증조부가 아끼는 분재까지 엎었다고 해요…",
"18554706": "나루카미섬 곳곳엔 수많은 「지호(地狐)」가 잠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눈앞에 보이는 건 작고 특별한 여우상일 거예요",
"1857914706": "윽… 확실히 이 달콤달콤꽃은 엄청 크네…",
"1863929682": "괜찮아?",
"1864026962": "자, 더 이상 파고들지 마. 너흰 그냥 내가 좋아서 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
"1871076178": "그 사람들의 주장은 근거가 없잖아",
"1871887186":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보자, 연습만 많이 하면 뭐든지 배울 수 있어",
"1873417042": "그렇게 말해주시니 마음이 놓여요",
"1875117906": "조상님은 츠루미의 일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어요",
"1878360914": "난 「하얀 털 슝슝」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188203858": "그 얼음을 처치할 방법을 못 찾았어. 최대한 우회하는 수밖에…",
"1882227538": "미안하지만 난 도로를 지키는 직책만 맡고 있어. 다른 볼일이 없다면 이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게 좋아",
"1885430610": "속세의 주전자 방문 신청",
"1897136978": "네 희생은 나도, 네 소중한 일족도 지킬 수 없어. 그들의 목숨을 이어가게 할 수도 없고",
"1898771282": "관심 있으면 한번 도전해봐. 혼자 해도 되고 친구를 불러도 좋아",
"1898933074": "휴, 와이너리가 너무 넓어. 아무리 청소해도 끝이 없네…",
"1901358930": "표시명 변경",
"19048579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50%",
"1906379602": "이런 불안정함은 혈통으로부터 계승된 거야. 아라타키 이토가 과거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았다지만, 어느 날 갑자기 성격이 돌변할 수도 있잖아?",
"1923438418": "여행자님이군요. 이 검 받침대를 조사하고 있었어요",
"1924948818":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929451346":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193509202": "하! 「화염 갈기 사자」의 오른팔? 그 정도면 흥미가 생기는군",
"1944679250": "아, 두 분 오셨군요. 어서 앉으세요",
"1950717778": "#어? {NICKNAME}, 상자 위에 놓인 소라를 봐봐. 좀 눈에 익은데…",
"1950913362": "외국인들이 자체로 설립한 상회야?",
"1956690": "괜찮아, 요샌 산길이 엄청 순조롭거든",
"1960701778": "정말 걱정이네…",
"1961572178":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1966152530": "여행자라면 길을 잘 못 찾아온 거 같네",
"1967700818": "비료에 관심이 좀 있어서, 사람을 시켜서 좀 알아봤었어",
"1967823698": "저 사람의 검술이 카즈하랑 비슷했어",
"1970354002": "무슨 얘기를 하려고?",
"1976857426": "위대한 룩카데바타님과 함께 우림을 키우던 학자들로 구성되어있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큰 학파이죠",
"1978190674": "재료는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류다치카의 신분을 알아낼 수 있는 옷이 필요해",
"1980204882": "그때 네가 「황새치 2번대」 대장도 했었잖아. 너무 오래전이라 저항군 병사들이 널 기억할지 모르겠네…",
"1982149458": "유야 정토는 한번 들어오면 다시는 나가기 힘든 곳이지. 너희들이 이곳에 온 이상, 나에게 정복당해 노예가 될 운명이지",
"1986768722": "…대풍기관도 포함인가요?",
"1990061906": "위치를 표시해뒀어. 그럼 난 먼저 우리 사매를 보살필게…",
"1993658194": "작가의 말에 따르면, 리월에서 기원된 「연기 단약」은 사용자의 힘을 배로 증가시키는 엄청난 효능을 갖고 있대. 분명 강력한 연금술로 만들어낸 물건일 거야",
"1994834770": "이봐 작은 녀석, 네가 날 여기로 데리고 온 거잖아. 뭐라도 좀 해보라구, 움직여보란 말이야",
"1997406034": "괜찮아",
"2000735058": "방금 말한 「술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 바로 다이루크 어르신의 평가야",
"2001005394": "또 민간설화도 있는데, 옛날 사람들이 조왕신의 감실을 찾았더니 신상은 없고 겉이 반들반들한 거대 바위만 있었다고 하더라고",
"2011986770": "그리고 넌, 여전히 존재한다",
"2014449490": "강공격 피해|{param8:F1P}",
"2017823570": "점괘를 보기 전에 괜찮다면 나 좀 도와주지 않겠나?",
"2023964498": "내가 도와줄게",
"2025081682": "뭔가 곤란한 일이 있었겠지…",
"202559314": "입만 산 파이터",
"20275026": "모르겠어. 해봐야 알겠지. 무엇보다 용기 내서 대항하고 상대방한테 얕보이지 않는 게 중요해",
"2028377938": "그래서 천지가 칠흑같이 어두워졌을 때, 「호재궁」은 이오로이가 숲을 지키기 위해 절대 대항할 수 없는 강적과 싸우다가 죽을 것을 걱정했어요",
"2038811474": "1개의 선계 형태에서 「돌」 장식 10개 배치하기",
"2041338706": "그런데 아스판드는 오히려 「왜 일찍 말하지 않았나, 신을 구하는 거였으면 우리도 도왔을 텐데」라는 반응을 보이더군, 하하하…",
"2045869906": "줄리, 국 다 돼가지? 잊지 말고 파르바나한테…",
"2046547794": "다른 일이 있어서요",
"2051838802":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2069656402": "또 하고 싶은 건 없어?",
"207047506": "크흠…",
"2071130962": "「페보니우스 기사단에게: 모두들 잘 지내고 있겠지. 난 바르카다」",
"2074860370": "이번 휴가에 대해…",
"2076433234": "유라… 누나…",
"2079614802": "안돼. 장치를 한 번 더 튜닝해야겠어. 또 야영지 시험 가동처럼 문제가 생기면 좋은 게 없으니",
"2079944530": "아빠가 풀의 신님을 알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2080444242": "그렇군요. 뇌조의 깃털은 마우시로의 원류라서 피리로 영혼을 부를 수 있다는 설이 있는데…",
"2081925970": "(후우, 그래도 산에 도착하면 길이 있겠지…)",
"2084175698": "칸나즈카를 두고 막부와 산호궁은 오랫동안 싸워왔어. 하지만 사실은 번개 신 라이덴 쇼군을 믿는 막부에도, 마신 오로바스를 믿는 산호궁에도 속해있지 않아",
"2087527250": "왜 운석이 몬드성 안으론 안 떨어진 거죠?",
"2092435282": "설마… 내가 미친 건가?",
"2093086546": "그것들을 꽃을 기르는 데만 쓰는 건 너무 낭비인 것 같아서, 아잘라이 씨에게 부탁해서 민트 씨앗을 샀거든",
"2097320786": "자발적으로 떠난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잡혀갔을 수도 있다는 거지? 기록해뒀다 대웅 씨한테 알려주자",
"2100213586": "#석상은 그런 거 못 해! 진짜 바람 신도 안 그래! {NICKNAME}, 길법사랑 위로 올라가 보자!",
"2103298898": "3번으로 할래요",
"2106162002": "허허, 괜찮은 젊은이구먼…. 근데 이 명절에 왜 집에 안 갔나?",
"2106944338": "일할 땐 절대 「뿐」이라는 말을 해선 안 돼",
"2115565394": "괜찮아. 난… 견딜 수 있어…!",
"2115911506": "범인이 그린 이 지도를 보면 다운 와이너리 근처 같아",
"2119759698": "제가 어떻게 시작하죠…",
"2123948882": "…고마워, 착한 나라",
"2124536658": "알베도! 우리 왔어!",
"2126019410": "#그나저나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 마침 잘 왔어! 오늘이 딱 제전 날이거든!",
"2126122834": "설명부터 해줄게. 최근 텐료 봉행은 「아라타키 이토」라고 하는 오니족 청년의 수배령을 내렸어",
"2132953938": "헤헤. 난 나라와 하얀 둥실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초목도 내게 너희들의 위치를 알려주거든. 그러니까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아!",
"2132993874": "아이들과 나눴던 대화에 대해…",
"2139059026": "도망갈 생각 마시죠",
"213909330": "내 말이 틀릴 리가 없잖아? 이 벽화가 표현하는 의미는 내가 봤던 논문 속 적왕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똑같아",
"2140368722": "생필품을 사러 마을 밖으로 나갔던 사람일 수도 있고, 도금 여단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자를 전해주러 갔다가 돌아온 것일 수도 있지",
"2149658450": "아, 참! 기념품도 있어!",
"2150471506": "(진짜 이상한 녀석들이네…)",
"2150512466": "연못조차 거꾸로 돼있다니, 정말 신기한 광경이네",
"2164938578": "다시 눈앞의 풍경으로 돌아가자. 떠나기 전에 이곳의 바람과 달을 좀 더 감상하자고",
"2165150546": "우와, 이게 무슨 일이야!",
"2166343506": "페보니우스 기사는 멀리서 온 낯선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2174071634": "그러니까 며칠 동안 가설만 생각했다는 거잖아요?",
"2179959634": "여행자 같은 사람은 보수로 모라를 받는 게 가장 편하지 않겠어",
"2180539218": "지금까지 설산에 있다 내려온 거야? 혼자 설산을 탐사하다니, 너도 보통내기는 아니네",
"2183156562": "괜찮겠어? 밖에는 마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2183504722": "윽… 크윽!",
"2187218770": "(심연… 몇 번을 봐도 불쾌하네)",
"2187369298": "맞아, 한참이나 멍해 있던데",
"2192727890": "바구니에 들어 있는 약재가 그대로 있어. 한동안 사람이 온 적이 없는 것 같다",
"2200441682": "야시로 봉행은 쇼군을 섬기면서도 업무상 백성과 가장 가까운 편이죠",
"2200492882": "실례해서 미안하지만, 정말 중대한 일이라서…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찾으라 하셔서 찾아왔습니다",
"2211290962": "난 도금 여단 단원이야",
"221229906": "좋아! 그럼 좋은 소식을 기다릴게!",
"2219815762": "우리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모험가야. 길드 의뢰를 받고 널 도우러 온 거야",
"2227908434": "나쁜 사람들을 응징하러 가는 거예요 누나?",
"22309714": "응, 맞아. 근데 우리가 선나원에 올지 어떻게 알았어? 먼저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2236867410": "아무튼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야",
"2239266642": "당신은 풀의 신을 믿는 독실한 신도가 아닌가요?",
"2239678290": "내가 부르니까 엄청 놀라더라구. 그리고 그 옷차림… 아무리 봐도 좀 이상해…",
"2244917074": "아, 여행자! 너구나",
"2245616466": "두 분만 괜찮으시다면, 저 대신 이 편지를 실내의 오른쪽 책상에 올려놔 주시겠어요?",
"2254443346": "형님은 이걸로 돈을 벌어서 생활비에 보탤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2255835986": "맞니?",
"225900370": "아니지, 버섯은 또 아닌가…? 뭐 별 차이는 없겠지만",
"2266512210": "어쩌면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건 병 자체가 아니라 병들었다는 사실일지도 몰라…",
"2268920658": "츠미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
"2270521170": "멀리 가진 않았을 거야. 이 근처에 있을 텐데… 하지만 혼자 밖에 있으면 위험하니 어서 그 아이 좀 찾아줘",
"2271798098": "이제 망천의 물을 조금 떠다가 용 뼈의 꽃 위에 뿌리자",
"2279755602": "저도 어렸을 때 구경한 적 있어요",
"2286442322": "자마란은 고향을 떠난 지는 좀 됐지만 절대 잘못 알아볼 리가 없다",
"2299965266": "#어? {NICKNAME}, 언제 돌아오셨어요?",
"2304225106": "콜록, 콜록… 나 괜찮아…. 미안, 미안!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네… 그러고 보니 아직 제대로 인사도 못 했잖아!",
"2306170706": "예를 들면 「등에 날개가 달린 여행자가 하늘을 가르고 나타나 고공에서 드래곤과 추격전을 벌였다」든가요",
"230853458": "게다가 우리가 왜 보물 사냥단의 의문에 대답해야 돼?",
"231329618": "……",
"2319330130": "앗! 너구리 요괴다!",
"2325348178": "갈게요",
"2327314258": "좋아. 그, 그럼 조금 있다가 출발하자…",
"2327817042": "#흠흠. 나랑 {NICKNAME}(은)는 별의별 일들을 다 겪은 몸이니까",
"2333974354": "공공 기관 일이라 돈은 문제 되지 않아",
"2340436818": "「인형」은 무슨… 크흠, 근처에서 순찰하고 있었을 뿐이야. 금방 갈 거야",
"23412562": "가서 직접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바로 될걸세, 허허",
"2344672082": "여기까지 개입을 했으니 조금 더 조사해 보자",
"2348532562": "야에 궁사님,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수메르에 도착하시자마자 이렇게 몸소 대회장까지 행차하시다니!",
"2352035666": "강아지들이랑 놀고 싶은 거야, 릴리?",
"23551117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2356278098": "운이 좋았어요",
"2357867346": "올해의 와타츠미섬도 모든 게 순조롭길…",
"2359379794": "#더 읽을까? {NICKNAME}, 넌 이미 실마리를 찾았지?",
"2360751954": "얼라들이 말을 안 들으면 부모들이 망태 할아범이 잡아간다고 겁을 주거든",
"2362155858": "……",
"2365997906": "행사장으로 가보자. 모두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2372305746": "캐릭터 돌파 소재",
"2379019090": "사이노, 뭐 하고 있어?",
"237912914": "대박! 정말 네가 숨긴 거였잖아!",
"2383174482": "물건만 뺏고 사람을 해치진 않을 걸 보니 그렇게 막돼먹은 녀석은 아닌가 보군",
"2383607634": "응… 마타 할아버지가 알려주지 않으셨어? 서목을 공양하는 건 서목 안의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서야",
"2385434450": "완전히 부서지지만 않았다면 고칠 수 있을 거야. 나머지 조각들을 찾아야 해",
"2385846098": "소개가 늦었네. 난 조사를 도울 연구원, 엔죠라고 해",
"2391115602": "성급한 건 좋지 않아",
"2400607058": "응응, 기회되면 또 만나자!",
"240503634": "음… 아, 하하, 그럼 부적을 부탁해요",
"2406785874": "야시오리섬의 상황에 대해…",
"2409590610": "그럼요, 당연하죠",
"241076050": "날 그렇게 부르다니, 일부러 비아냥대는 거지?",
"2410776402": "내게 맡겨요",
"2412829522": "서북쪽에 작은 섬이 멀리서 보였는데, 좀 특별해 보여서 한번 가보고 싶어",
"2422095698": "우리도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어요",
"2425205586": "그게 바로 라이덴 쇼군의 「영원함」이니까",
"2434103122": "노엘, 물건 주워 쓰는 거 좋아해?",
"2434129746": "이럴 수가, 예전에 나라한테 만들어 줬을 땐 맛있다고 했는데…",
"2440179538": "설마 아까 그… 그 구라구라꽃한테 습격당했을 때 어디 떨어진 걸까요?",
"2445270866": "무슨 일이 있었는지 페드루시에게 알려준다",
"2445497170": "반가워",
"2447759186": "그래서 우리 애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가 없었고, 하루 종일 방에만 갇혀 살았어. 평소에 먹는 약이 많아서 돈도 많이 들지",
"2450186066": "자신의 영감에 따라 조합하면 되죠",
"2450635602": "참, 너희에게 할 말이 있어",
"2453129042": "구했어요",
"2458096466": "하하, 알았어. 흠, 어디 보자…",
"2459567954": "아무튼 이 일은 네게 맡길게. 나도 최대한 빨리 기사들을 보낼 테니까",
"2468885330": "오백 년 전의 한 대현자가 장치를 내부에서 조작할 수 없도록 개조했어. 신의 기술로 신을 봉인한 거나 마찬가지지",
"2473190226": "…라고 하더라",
"2474600274": "나보다는 엠버랑 베넷을 찾아가 봐. 둘은 아직 설산 환경에 적응 못하고 있으니까",
"2486585170": "윽! 무… 무슨 바람이 이렇게 세!",
"2487114578": "응",
"2487888722": "엄청 즐거워 보이네. 싸움이 그렇게 좋아?",
"2490871634": "준비됐어요",
"2492566354": "(소는 두 눈을 감은 채로 미동도 않고 있어. 방해하지 말자)",
"2493136722": "마을에 숨은 그림자",
"2499581778": "그런 분이 출장 가신 김에 게으름 피우신다니… 상상할 수 없어요",
"2501669714": "먼저 가, 난 아직 볼일이 남았어",
"2506312530": "뭐? 시노부가 준 거였다니… 헤이조 형씨, 제비꽃 열매 장수가 아니었구나?",
"2513961810": "골든 풍뎅이!",
"2516748114": "아, 혹시 우릴 데려가려고 온 지바시리야?",
"2518931282": "윽… 미안해요, 전 그냥 이 녀석한테 믿음이 안 가서 그랬어요",
"2519618386": "그러니까 민들레 1송이만 따다 줘.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2519775058": "저곳이 내가 자주 낚시를 하던 곳이라네… 근데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어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
"2529757010": "뭐라는 거야…. 설마 이 운석들이 정말 저주라고?",
"2533810002": "넌 내가 뭘 찾는지 알고 있니?",
"2536526674": "아, 죄송합니다. 비운 상회에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2538869586": "여행자, 페이몬! 괜찮아? 다친 덴 없어?",
"2542160722": "……",
"2543496018": "그 뒤에 극장에 와서 따지는 사람은커녕 오히려 새로운 손님이 엄청 늘었어. 모두 아카데미아의 학생들이더라고",
"2544981842": "「탄식하는 연구실 유령」을 아세요?",
"254517074": "그럼 어떻게 하기로 했어?",
"2546373458": "미로의 전사·두 번째",
"2548287314": "난, 난 버섯 고기를 찾고 있어, 버섯 고기. 하지만 광갱에 더 이상 들어가지 말라고 해서, 이곳으로 온 거야",
"254926674": "마침 잘 됐네요. 저와 여행자님이 플랜 B를 찾았거든요",
"2553960274": "네. 근데 나중에 다섯 가선 이야기 형식으로 정보를 전달해서 카에데하라 가문의 비밀을 알아내도록 유인한 건, 제 계획이에요",
"2555560786": "네? 그런가요?",
"2556385106": "믿을만한 기록도 적고, 대부분이 구체적이지 못해 참고할 가치가 없는 고대 문서들뿐이죠",
"2558883666": "내부 관령대 처치하기 (3/3)",
"2559520594": "겨우 하나만 주문하려는 거야? 그건 안 되지. 넌 폰타인의 남자, 이 자비에의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2559633234": "대결이 끝나면 대결 내용을 완벽하게 분석해줄게",
"2561720146": "동그란 팬케익. 장원에서 오후에 먹던 디저트가 점점 주식으로 변했다. 최상의 라즈베리를 곁들였다",
"2580971346": "정화 장치도 한계가 있거든. 오염 구역의 확산을 일정 시간 동안만 억제하는 정도야",
"2587546450": "아무튼 최근에도 서금 아가씨와 자주 편지를 나누며 「기관 디펜스」의 개선책을 끊임없이 토론하고 손님을 위해 더 많고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2589786962": "이게… 끝이야?",
"2591463250": "운세 좀 보고 싶어요",
"2591664978": "…아",
"2593474386": "인생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2597863250": "맞아, 모모요도 우리도 돈 안 받기로 했어! 류다치카, 이 돈으로 이나즈마에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2598798162": "라나 씨를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2602609490": "잘 모르겠군… 하지만 그분한테서 불가사의한 기운이 느껴졌소",
"2607642450": "오오,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마음껏 골라보세요!",
"2608620370": "가능성이 없는 건 아냐. 정말 그렇다면 다른 생물들도 이 힘을 얻으려고 할 텐데",
"2612453202": "…정말 가능할까?",
"2614581074": "#여긴 아란가루의 집이야. 큰 바위는 나빠. 나라{NICKNAME}, 큰 바위를 없애줄 수 있어?",
"2615298898": "안수령은 시행돼선 안 돼요",
"2615684946": "어렵게 받은 이 가문의 이름이 바로 자랑스러운 증거지!",
"2620868434": "그래서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비운 상회에서 하나 샀지. 광산에서 수령한 후로는 잃어버릴까 봐 항상 갖고 다녔고",
"2621339474": "어디서 들었어요? 혹시 이 임무를 맡은 닌자를 만났나요?",
"2625474386": "보다시피 정세가 변했어. 텐료 봉행은 이나즈마 전역에 다시 방어 병력을 배치하고 있지",
"2638422866": "원소 에너지|{param8:I}",
"2639161170": "너희 아란나라들은 왜 이렇게 신출귀몰한 거야!",
"2647701330": "…이렇게 해도 팔리나요?",
"2648484690": "설정이면 설정, 스토리면 스토리 모두 창작의 새로운 역사를 썼어",
"2653791058": "본 황녀의 은택을 맘껏 받는 걸 허락하지! 기뻐하라, 나의 찬란한 빛이 샘물 마을에서 영원히 반짝일지어다!",
"2654304082": "별일 아니야. 자기 일을 한 것뿐이지",
"265519954": "집으로 돌아가자",
"2656602962": "오…",
"2659502930": "어느 정도 모양이 잡혀가네요",
"2663479122": "이 수수께끼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누구의 운명의 자리인지 알아내는 거지",
"2667213650": "아빠… 이것 좀 마셔요…. 손님들 것도 있어요…",
"2672905042": "……",
"267590482": "당연하지",
"2677024594": "#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아란샤쿤이 앞장서서 다 쓸어버릴 수 있었어. 음흉하고 교활한 「털북숭이 가면 마왕」도 내 적수가 되기엔 역부족이었지",
"2683477842": "상대가 카에데하라 요시노리를 놓아줬다는 부분?",
"2685079378":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690323282": "왜 그렇게 놀라?",
"2691334994": "우린 널 찾으러 온 거야~",
"2691924818": "운 선생님이… 제게 편지를요? 지, 지금 바로 확인할게요!",
"270029650": "머리… 아파… 부탁할게, 나랑 다시 싸우자. 네 검으로 날 깨어나게 해줘. 모든 걸 생각나게 해달라고",
"270184274": "#{F#그녀와는}{M#그와는} 이익으로 얽힌 관계가 아니랍니다. 같이 산책이나 하려고 했는데 또 사건에 휘말렸네요",
"2704941906": "정확하지는 않지만…",
"2705024850": "미누 누나는 내가 여전히 코흘리개 꼬맹이라고 놀려. 언제는 아직도 아란나나의 이야기를 믿고 있으면서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냐고 화까지 냈다구",
"2710207314": "거래를 하지. 그쪽이 얼마나 협조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조사에서 당신의 책임을 일부분 면해주겠어",
"2712170322": "저는 「오구라의 가게」의 주인 오구라 미오라고 해요.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2717205330": "%1%초 내에 광풍의 핵 처치하기",
"2722707282": "#정말이네. 임랑 씨랑 이야기 중인 모양이야…. {NICKNAME}, 가서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보자",
"2747085650": "연꽃 파이… 괜찮겠지…?",
"2751548242": "얼른 가봐. 기사단 대신 다이루크한테 안부도 전해주고",
"2757333842": "#{F#누나는}{M#형은} 많은 곳에 가봤고 많은 일을 겪었잖아요… 어쩌면 저의 질문에 답해줄 수 있을지도 몰라요…",
"2759886674":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류가 츠루미 밖으로 나가는 일은…",
"2760274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65186898": "고마워. 하지만… 우린 「마우티이마」와 함께 있어줘야 해",
"276638546": "일정 수량이 모이면 한 번에 가져가더라고요. 빼앗긴 물건을 찾으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겁니다",
"2766831442": "아무리 기다려도 폰타인 상인이 안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점점 다들 사기라는 걸 알아채기 시작했지요",
"2774016850": "생선을 지금 말리는 건가요?",
"2776564562": "고마워요! 이렇게 저와 「빙글빙글몬」의 경기는 완벽한 결말을 맞았네요. 다른 사람한테 졌다면 패배를 인정할 수 없었을 거예요",
"2784657234":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2785106": "원소 에너지|{param6:I}",
"2792920914": "(조용히 자릴 떠야지)",
"2794281810": "하… 나더러 일곱 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라고?",
"2797315922": "강공격 피해|{param7:F1P}",
"2797817682": "아카데미아는 이 세상을 바꿀 위대한 계획을 실행 중에 있어요. 그들은 자신들과 수메르를 위한 새로운 신을 만들려고 하고 있죠",
"2800928594": "페이몬, 잠깐 와봐!",
"2802166610": "그랬구려",
"2803493714":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정말 미안하네",
"2803515218": "이건… 우인단이 비축한 식량인가?",
"2805842770":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808951634": "참 좋은 노래야…",
"2809895762": "행추 네 창고였구나, 가서 둘러보자!",
"2814665554": "여행자의 코스튬. 여행자와 긴 여정을 함께하기 적합한 실용적인 복장이다",
"2821374802": "「도적」인가, 「토벌」인가… 그러면서 도메키가 나쁜 사람이라고 했네",
"2828673874": "하루노스케… 이제 넌 안 돌아오겠지",
"2838732626": "냄비…!",
"2838764370": "그 수량과 정보는 내가 진작 확인해뒀지",
"2839213906": "와, 이게 아킴 아저씨가 말했던 뭐든 만들 수 있는 진흙이구나!",
"2839409490": "내 새 동맹이야. 로렌스의 이름으로 맹세할 테니 믿어도 돼",
"2844473170": "장식 3회 제작하기",
"2845519698": "마모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한 존재니까. 의지라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생명보다 강하지",
"2853862226": "알베도는 엄청난 연금술사야, 알베도도 이 섬에 왔었는데, 나중에 여기 온 사람을 위해 이 쪽지를 남긴 거야",
"285545298": "성화와 대화",
"2859585362": "시노부는 여기 없어요…",
"2859702098": "스타라이트 교환",
"2861770578": "그럼… 그럼… 부탁할게, 제발 도와줘",
"2862505810": "어쩔 수 없지. 우리 안전한 곳에 가서 아란나쿨라를 찾아보자…",
"2866048850":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2868045650": "딱 보면 척이지",
"2874661714": "기억이 안 나",
"2875753298": "동욱 님의 친화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2877484882": "이번엔 내가 그 주인공이라니, 나쁘지 않은데?",
"2882563922": "이건 문을 여는 암호니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나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고, 오래된 법칙에 얽매이지 말게 하라」",
"28873554": "연기가 별로였나…",
"2895132498":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계속 보라색만 봐서 모든 게 보라색처럼 느껴진 걸 수도 있어요. 토사물도 흰색이었는데 보라색으로 느껴지고",
"2902356818": "대화에 아예 낄 수가 없네",
"2903866194": "하지만 전 일개 숲의 순찰관에 불과합니다. 제가 지론파의 대가이신 카제 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291643218": "미안, 페이몬이 헛소리한 거야",
"2918197074": "솜씨가 좋다고 해서 구경하러 왔어요",
"2921317202": "꿈에 막 들어갔을 때 엄청 따뜻한 기류가 날 감쌌거든",
"2926416722": "아, 맞다. 스승님이 네가 깨어나면 한 번 더 먹어야 한다고 하셨어. 지금 바로 가져다줄게",
"2934521682": "네?",
"2936439634": "가족들이 날 사랑하는 걸 알고 있어. 그들은 나한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하지만… 언젠간 그날이 올 거란 것도 잘 알고 있지",
"2940028754": "우인단 녀석들, 설마 원소의 힘을 노린 건가?",
"2941059922": "아마 이게 바로 쇼군이 얘기한…",
"2945593170": "하지만 여건상 대규모 양산은 불가능해요…. 그저 레이저를 도울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요",
"2947214162": "오? 고민이 벌써 다 풀린 것 같네!",
"2950032210": "응, 우린 최고의 파트너야!",
"2963277650": "네 숙제는 특별히 더 정성껏 봐줄게. 대신 네 수업료는… 윈드블룸 축제 한정판 사과꽃술로 부탁해",
"2969254738": "이야기 듣는 셈 칠게요",
"2971677522": "문제없어! 우리한테 맡겨줘!",
"2972707666": "그래서 쇄국령이 폐지되자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첫배를 타고 몬드로 돌아온 거야",
"2975280978": "에헤이, 또 이런 녀석이잖아!",
"2977219410": "…풉",
"2977224530": "그리고 신상 손에 있는 구슬을 대체할 「새로운 코어」는… 「최초 경작기의 눈」이지",
"2980691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87363154": "요새 업무가 많아서 자리를 비우면 안 되지만… 클레가 걱정돼",
"2988131154": "드디어 제대로 정신을 차렸네",
"2992671570": "15만 모라다. 그럼 돈부터 주실까",
"2998109010": "깨어있는 상태에서 「꿈의 주인」이 된다면 이 세계는 네가 깨어나서 사라지는 일도 없을 거고",
"2999353170": "원소 에너지|{param6:I}",
"3009218386": "그럼 안 돼. 허점이 드러났잖아",
"3014086482": "게다가 전 프로 모험가가 아니라서 이렇게 많은 원료를 수집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힘없고 연약한 아마추어가 홀로 도금 여단의 소굴에 뛰어드는 것 못지않게 어려운 일이죠…",
"3017257810": "음… 이런 부분에서 아주 세심한 편이구나?",
"3018646354": "불 조절은 매우 중요한 일이야. 여행자, 불 조절은 자네에게 맡길 테니. 준비가 다 끝나면 나에게 와서 알려주게",
"3024823122": "응…?",
"3026546514": "운석 사건 조사는 잘 진행되고 있나? 분명 완벽히 해결될 것 같은데",
"3031182162": "만날 장소는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여행자, 우리 빨리 움직이자",
"3032693586": "응, 적어도 「대부분」 상황에선 그래…",
"3038270290": "이유가 솔직하네요",
"3043194706": "나야. 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3044438866": "지금은 모험가 길드에서 몬드 지부장을 맡고 있다더군. 예쁜 딸도 있고 말이야",
"304860347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050078034": "……!!",
"3051082578": "그러니까… 네트워크 속의 사람들이 너에게 지식 에너지를 제공하는 거구나!",
"3051594578": "괜찮아! 오늘은 그냥 평범한 요리로 만족하자! 줄리, 파르바나 좀 말려!",
"3055064914": "도적들이 매복해있었고",
"3056707410": "진 단장은 엄청 걱정되나 봐요",
"3063489362": "하지만 그 가문에도 특이 케이스는 있어. 바로 내 파트너 유라!",
"306541394": "응, 아주 은밀한 곳은 아니지만 시야가 탁 트이고 공기도 잘 통해서 꿀잠 잘 수 있어",
"3074392914": "그렇소. 이름은 취 씨고, 옥석 장사를 하고 있소",
"308160338": "#나라{NICKNAME}, 페이몬. 마음껏 즐겨",
"308369234": "「신성한 벚나무」는 항상 만개해 이나즈마의 평화를 지키고 있어요",
"3084327762": "일단 이나즈마 사람을 찾아가서 방법이 있는지 물어볼까?",
"3084932946": "어! 데인 여기 있네. 진 단장은 만났어?",
"3086360402": "휴, 모집 계획도 소용없나 보네",
"3090438994": "「상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을 뛰어넘는 거야",
"309282642": "점주 두 명과 인사를 나눈다…",
"3095915346": "근데 지금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
"3096768338": "여행자, 리월에 온 지도 꽤 됐는데 곤 씨 집안과 운 씨 집안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
"3097296722": "아루로 올라가려면… 설마 아루 마을을 가리키는 걸까? 하지만 그때는 아루 마을이 아직 없었을 텐데… 유명과 반대되는 곳이라면, 아주 살기 좋은 곳이었을 거야",
"3098155858": "응",
"3098510162": "다섯 가선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이야기가 그 사건의 진실을 암시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3099665234": "정상인 것… 같아",
"3102280530": "음, 뭔가 머리를 거치지 않고 나온 싸움법 같은데",
"3103838034": "하지만 지금 여러분이 아루 마을에 들어온 이상, 전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3104797522": "그 비밀 정보라는 거, 누군가 너한테 일부러 흘렸을 거란 생각은 안 해봤어?",
"3109182290": "하하, 정말 멋진 청년이군!",
"3116540754": "그를 잡게 되면 우리한테로 데려와줘",
"311742290": "됐습니다, 제가 못 견딜걸요…",
"3118135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19484754": "어때?",
"3122796370": "(오래된 메시지…)",
"3125263186": "제가 이번 요리왕 대항전 결승에 진출하게 돼서 시합 전 여러 식객분들께 시식을 부탁드리고 있어요",
"312902482": "고마워. 네 안전은 내가 보장할게. 늘 그랬던 것처럼",
"3135316818": "좋아. 이걸 주제로 하자. 그리고 이건 마지막 수수께끼니까… 난이도를 조금 낮추는 게 좋을 것 같아",
"3135694674": "꿈속엔 있지만 다른 곳엔 없어. 우트사바 축제에 꼭 필요해",
"3140594514": "맹우 씨는 먼저 저분을 도와 준비해주세요. 제가 알려드렸던 향을 피워서 귀신을 쫓는 거 말이에요",
"3157150546": "계획도 있으며, 직접 행동하는 것에 꺼림도 없고, 게다가… 솜씨도 좋았어요",
"316102482": "벤티 입에서 나온 말이라 신뢰는 가는데, 그래도 너무…",
"3165828946": "어? 이오탐! 기다려!",
"3168410450": "그렇죠? 저도 처음 접했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소문에 의하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발명하신 거라 엄청난 오묘함이 숨겨져 있다고 해요",
"3170841426": "명검의 원래 모양이란다, 쯧쯧쯧…",
"3174421330": "왜 요이미야 집에 숨어 있는 거야?",
"3177720658": "「수수료」요?",
"317824850": "병안에 「젤리 진흙」이 가득 담겨있잖아? 그래서 그렇게 무거운 거였어…",
"3179072338": "몬드의 대모험가 스탠리 씨는 과거 잿더미 바다를 건너 이름을 떨쳤죠… 그리고 그 모험에서 그는 절친한 친구를 잃었구요",
"3182896978": "꽃을 배치할 때는 구체적인 분위기에 따라서 방식이 달라져요. 어떨 때는 꽃 하나하나의 각도가 다 다를 때도 있죠…",
"3185172306": "당시 단조에 실패한 원인은 「기술 부족」으로 귀결됐고, 카에데하라 가문과 야시로 봉행은 줄곧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3190008658": "글자 수뿐만 아니라 단어의 성질도 같아야 한대…",
"3193698130": "맛, 맛있는 거!",
"3194459986": "어? 그게 무슨 뜻이야, 그리고 내가 꼭 다칠 필요 없잖아? 적들도 어설픈 실력을 가진 도적이었을 뿐이라고",
"3196215122": "네! 응원 덕분에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3201196882": "「영원함」…",
"3204074322": "나? 난 간택 받을 정도는 아니고, 그저 「시뇨라」 님을 도와 간단한 일을 하는 것뿐이야",
"3204320082": "이 「사진기」로 「색깔」이 아주 강렬한 걸 좀 찍어줬으면 해",
"3214527314": "외국 상품을 밀수라고 하면 어떡해?",
"3215548242": "이 일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두고 봐야겠지",
"3219185490": "나도 못 알아들었어",
"3220278098": "그러니까 규정에 따라서… 규정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거지",
"3224823634": "우리 사이에 뭘",
"3238579026": "그 일은 너만 믿는다. 그럼 순조로운 모험이길 바라. 별과 심연을 향해!",
"3238900562": "확실히 네 말은 일리가 있어…. 분명 나는 하니야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 게다가 의도했던 건 아니었지만, 그분에게 많은 폐를 끼친 것 같기도 하고…",
"3239130962": "슬라임 응축액으로도 요리를 할 수 있나요…",
"3242559314": "어? 더 있어?",
"3243141970": "5. (인론파)",
"3244235602": "이 문은 우리가 단단히 지키고 있을게요",
"3246459730": "아? 뭐… 잠깐! 잠깐만, 그런 게 아니니까 진정해 봐",
"3252175698": "(그들의 설명도 들어봐야겠어)",
"3261841234": "가면? 난 가면도 무녀도 모른다구. 여우는 한 마리 알지",
"3263288146": "음…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은 이어져 있고, 만물은 「운명」을 가리키거든. 이것도 오래된 지혜라고 할 수 있지",
"326581074":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n\\n\\n\\n",
"3268680530": "어… 딱히 특별한 건 안 보이는데…",
"3274755922": "리월의 여러 곳을 돌아다닌 편인데도, 이번엔 쉽지 않더라",
"3279149906": "아란바리카가 뭘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숲의 일은 아란나라가 더 잘 알겠지!",
"3280132946": "음… 우린 단지 상황을 물어보고 싶었던 것뿐이라구, 고문할 생각 같은 건 없었어!",
"3281370962": "그다음으로 추천하는 곳은 버려진 절이야. 하지만 거긴 사방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사라지지 않는 곰팡내가 나",
"3288941394": "하아, 정말 어렵네. 너도 고민할 정도니…",
"3295825746": "모처럼 휴가인데, 오늘은 제대로 즐기자고!",
"329724754": "하지만 내 친구는 그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3303537490": "……",
"3305874258": "모험은 놀러 가는 게 아니야",
"3309820754": "아가씨의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3310977874": "이 경책 산장엔… 우리 노인네들과 아이들뿐이니",
"3319982930": "도망칠 곳은 없으니 얌전히 있어",
"332358482": "아, 음… 혹시 너도 곤충 좀 많이 잡아봤나?",
"3324330834": "옛정을 생각해서 나와 싸울 기회를 주었건만, 검술 실력이 여전히 변변찮더군",
"3325696850": "지금까지 경험은 꽤 쌓았는데, 몸은 아직도… 아니, 아냐. 난 보잘것없는 모험가야",
"332891986": "응? 그치만 드발린이 그렇게 됐던 건 몇백 년 전 일인데…",
"3329350482": "좋아! 네가 도와준다면 분명 내 연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거야",
"3329635154": "폭우는 멈췄지만 교전하는 양 측은 모두 더 적극적으로 이 섬을 쟁탈하겠지…",
"3330803538": "음? 일만은 어디 간 거지?",
"3333528402": "꽃이잖아…",
"3339295570": "친히 나설 정도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3342930770": "이곳의 배치를 보니 마치 호화 저택에 들어선 느낌이야… 이곳은 위험한 미궁 같은 게 아니라 누군가의 집인 거 같아",
"3349045074": "희생이… 너무 큰데…",
"335372114": "폰타인의 조선업 그리고 학자들의 바다 괴수 경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3359688530": "힘쓰는 일 한다고 화환 같은 걸 만들지 못하라는 법은 없잖아.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3367553874": "서로 이해관계가 일치하니, 앞으로 동료라고 부르자고",
"3368556370": "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337499986": "잠깐만요",
"3375036242": "모르겠어. 이거 완전 이도 저도 못한 상황이잖아",
"3378686802": "#미안해, {NICKNAME} {F#누나}{M#형아}, 밖에 나와서 정말 기뻐! 하지만 눈이 너무 피곤해, 모든 게 다 보라색이야…",
"3382051666": "하이다르가 아직 거기 남아있다면…",
"3384621906": "그래서 인후한테 나무를 베어버리라고 했죠",
"3385078610": "후후… 어차피 보물 사냥단은 평소에도 말썽거리였으니까",
"3390204754": "음… 그러고 보니까 축제 때문에 정신없을 나이구나",
"3392559954": "뭐 하시는 거예요?",
"3394587474": "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보는 수밖에",
"3394956114": "하하… 선배가 두 분을 얼마나 신뢰하시는지 알 것 같네요. 자료실에 봉해진 연구 자료는 평범한 게 아닙니다. 금지 수준으로 위험한 것들이 대부분이죠",
"3395969874": "안녕. 즐거운 축제 보내!",
"3396004690": "설명",
"3397689170": "일단 도면에 있는 걸 잘 기억해 둔 다음 알맞은 재료를 준비하면…",
"3399794514": "기후가 너무 안 좋아. 안개가 짙어서 가시거리도 짧고. 리사가 말했던 대로네",
"3402425170": "???",
"3404573522": "당신은…",
"340895570": "네 이름은 장사 첫날부터 들었어. 윗선이 네 정보를 알려주면서 조심하라고 했거든",
"34099976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411740498": "여행자, 그림 그릴 만한 곳을 알고 있니?",
"3420474194": "다행이야! 「발삼꽃」이 우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
"3421768530": "…행정 규정을 잘 준수했다는 공로로 파견 온 건데, 지금 업무가 그렇게 잘 돌아가는 것 같진 않습니다",
"3421847378": "잠깐 쉬도록 하지",
"3423160146": "여기에도 거대한 로봇의 부품이 있네. 쟈자리가 보면 또 사진기를 꺼내 들고 한참 동안 셔터를 눌러대겠어",
"3433853778": "「미안,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나중에 만나면 우린 적이겠지」",
"3438359378": "나한테 오래전 논문을 빌리는 것보다 성적이 좋은 친구랑 의논하는 게 더 도움이 될걸?",
"3439730514": "가온과 난터크를 찾았어?",
"3444446034": "이 파렴치한 놈들, 감히 우인단과 결탁하다니, 나루카미 님이 조만간 너희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다",
"3445276498": "「위」로 떨어진 거겠지",
"3447466834":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꼭 조심하세요",
"3448120146": "스타더스트 교환",
"3453942610": "맞아, 우리도 모두를 위해서 이러는 거잖아. 잠시 동안만이니 너무 고민하지 마",
"345767762": "처음 들어봐",
"3457925970": "「재앙신」에 대해…",
"3465483090": "카게야마 씨는…",
"3472455506": "사실, 저한테는 원대한 뜻을 가진 파르바나라는 친구가 있어요. 파르바나는 언젠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조미료를 만들어낼 거라고 했었죠",
"3480418130": "언니 한 분만 있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3487637330": "흠… 이렇게 큰 기계를 조종하려면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네?",
"3488053074": "「계약」을 맺었으니 유물을 가지고 다툴 필요도 없죠…",
"3489790802": "적어도 나는 보상이랑 약속은 했잖아. 세상에는 빈손으로 부탁하는 날강도도 있다고. 나 정도면 솔직히 꽤 성실한 편이지 않니?",
"3490117458": "대놓고 라이덴 쇼군에게 저항했다간, 야시로 봉행 사람들까지 말려들 거야…",
"3494674258": "전에 마타 할아버지한테 들었는데…",
"3494959954": "그럼 일단 부뚜막이 필요한데…",
"3495061330": "젠장…",
"3495085906": "「국왕이 뭔데요?」",
"3498223442": "난 애들… 걱정뿐이라네…",
"3498567506": "그렇게 생각하지 마, 어차피 허접한 녀석들이었으니까. 나한테는 네가 이곳에 왔다는 게 더 중요해. 넌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예감이 들어",
"3506931538": "「달」",
"3508374354": "어린 나라와 수수께끼 시합을 하고 싶어",
"3508461394": "잘 자, 신염",
"351634258": "괜찮다면 가서 운에 맡겨 봐",
"3522879314": "죄송해요, 페이몬이 원래 좀…",
"3524518738": "Du odomu tomo dala?",
"3530117970": "수메르에는 룩카데바타님과 관련된 날이 많은데 아카데미아가 준비를 맡곤 해. 반면 「화신 탄신일」에는 돈은 물론이고 아무런 성의도 보이지 않아",
"3536745298": "난 상관없어",
"3540398930": "이건 고객 확인을 위한 보험의 일환일 뿐, 실제 거래는 뒤에서 진행돼",
"3542018898": "나라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3547040594": "정말 그동안 쭉 야외를 떠돌아다니셨어요?",
"3548595026": "좋은 발주처나 수입 루트가 있으면 소개해 줘. 수수료는 섭섭하지 않게 치를게",
"3548708690": "맞아, 그들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몬드 땅에선 우리의 지위가 그들보다 훨씬 높으니까",
"355375954": "소라가 우물 속에서 떠오르다니…",
"3557843794": "…이건…",
"3561204562": "어쨌든, 우린 변신술이 너무 뛰어나서 「냄새」로 동족을 구분해야 해. 아니면 헷갈릴 수 있거든",
"35680545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569885010": "죄송하지만, 아가씨께서 이 요리는 별로라고 하십니다",
"3574979410": "음… 검은색 「용암」… 유명석… 버섯…?",
"3580663634": "이 각도는 충분하니까… 왼쪽에도 가서 찍어보자",
"3591328594": "연무 비경: 인업",
"3593074514": "라이덴 쇼군을 고의로 배신한 게 아니라…",
"360036178": "안녕하세요",
"3605168978": "어때, 무슨 느낌이 들어?",
"3615937362": "생각해봐요, 모험가들은 매일 험한 산을 넘고 비경을 탐험하고, 온갖 전투를 겪어요. 위험한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높죠",
"3621003090": "여기가 좋겠군…",
"3621344082": "그 사람, 보자마자 밖에서 기다리라는 거야. 이상해, 그냥 봉행소에서 봐도 되지 않나?",
"3623253842": "방금 전에 「네가 안 다쳐서 다행이야」라며…",
"3628681042": "그래, 꼭 될 거야! 하지만 말 안 듣고 마음대로 밖에 나갔다가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멋진 큰언니가 될 수 없겠지?",
"3629255506": "기념사진이요? 즐거운 순간을 언제든지 추억할 수 있는 사진으로 남긴다라",
"3630667602": "좋아, 부탁해",
"3636038482": "너흰 들어갈 수 없어",
"3646144338": "난 에우베르라고 해, 상인이지. 원래 여기서 잠깐 쉬려던 거였는데…",
"3653720914": "저기,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다른 사람한테 부탁을 하면 보수를 드려야 한다고 아빠가 그러셨어요",
"3654691666": "야란과 함께 계획서를 다 읽어본다",
"3655289682": "전에도 본 적 있는데 그래도 무서워…",
"365595474": "하지만 이건 페이몬의 원소의 힘이 거대한 산을 통과하거나 샘물 마을 남쪽의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해",
"3656964946": "내가 접할 수 있는 기록에 의하면, 너의 그 가족은 갑자기 켄리아에 나타났어…",
"3657445202": "아! 사이노가 말했던 파트너 기억나?",
"3658847058": "그럼 난 학술회의에 참가해야 해서 먼저 가 볼게. 다들 정말 고마워",
"3659170642": "레이아웃을 수정하는 방법은 가능하지만, 인쇄소에 폐가 되겠어요. 죄송해요",
"3664806738": "상자에 담긴 정체불명의 물건은, 신의 답례 같네. 아마 특별한 기능이 있을 수도?",
"3666565970": "난 당분간 리월에서 고고학 탐사를 할 거야. 당연히 탐사 결과는 전부 정부측과 공유할 거고",
"3667266386": "그럼 이렇게 해요. 모라를 지불 안 하는 대신 장부에 기록해 두고, 나중에 주문할 때 이걸로 충당하죠",
"3667892050": "흘호암",
"3668501330": "그럼 어떡하지? 다른 곳에 갔다가 이따 조용히 다시 올까?",
"3677235026": "오! 안녕, 「비옥한 은혜」에 관심 있니?",
"3682735954": "응——!",
"3682872146": "#네, {M#형}{F#누나}의 이야기에 나오는 거대 바다뱀은 정말 대단하지만 이젠 쓰러졌으니 아무 것도 할 수 없겠죠",
"3686666066": "어, 어떻게 그런 말씀을…. 전 지론파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입니다. 저번 논리학 답변회에서 학파 3위를 차지했죠. 무시하지 마세요!",
"3690306386": "우리 둘은… 후훗, 나쁜 마음을 품은 우인단인 거야. 이 숲에 와서 나쁜 짓을 벌이는 거지",
"3690651474": "하이파시아와 같이 음식을 먹은 후 그녀에게 세계수와 연결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3693569874": "뭐? 산호궁 쪽 사람 아니었어?",
"3697330002": "원소 에너지|{param5:I}",
"3700887378": "내가 너희를 위해 봉인을 풀고 통로를 열어 줄게. 너희라면 반드시 최후의 적을 처치할 수 있을 거야",
"3704706898":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371055701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3715397458": "휴우! 꽤 오래 걸었고 방향도 정확해! 산기슭에 거의 다 온 것 같아!",
"3727488850": "제발 부탁인데, 그 이름 좀 그만 말해줄래? 내 논문에 그 여섯 글자만큼은 절대로 넣지 않을 거야…",
"3728774994": "근데 그 「활동 사진」을 볼 때 필요한 재생 기기가 또 한 모라 한단 말이지!",
"3730421586": "옆에 뚠뚠 복숭아를 밀어내자, 영차… 음, 긴장이 풀렸어",
"3733223250": "합주 캐릭터",
"373463890": "그,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3738979154": "이몽 전환",
"3742463826": "지금도 다들 안정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지만, 봉쇄한 국경과 문을 닫은 가게들, 신의 눈을 몰수하는 순찰 무사들… 이런 암울한 분위기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순 없어",
"3744197458": "그런데 페이몬은 슝슝할 수 있으니까 발이 아프지 않을 거야",
"3760738130": "음… 이 맛은…",
"3763131218": "게다가 귀까지 나빠서 목소리가 커…. 그래도 사람은 좋다구",
"3772239698": "「노석」은 찾았어?",
"3775157074": "됐어, 그가 뭘 하고 있든 상관없어. 해등절도 며칠 안 남았는데 더 이상 질질 끌 수 없다고",
"3779884882": "어떻게 처리하죠?",
"3786914642": "후후… 그럼 나루카미섬에서 재미있게 놀다 가",
"3795968850": "흠흠——즐거운 해등절이야, 항상 건강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3798788946": "…휴, 인간의 생은 너무 짧구먼. 작은 풀의 신님이 과거 수메르의 번영을 재현하는 걸 이번 생에 볼 수 있으려나?",
"3803103058":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의 「Termination of Desires」 어려움 모드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에서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하기",
"3804717906": "옛날엔 부잣집이 부러웠어. 모라를 펑펑 써도 되고 맛있는 음식도 질리도록 먹을 수 있잖아…",
"3806965586": "나중에는 더 많아질 기다. 하하, 그때가 되면 억수로 아름답겠제",
"380919634": "「…공기도 엄청 습하고, 무기 보수에 쓸 기름도 다 썼는데, 루냐는 아직도 낙천적이다. 무슨 돈 냄새를 맡았다나 뭐라나…」",
"3809946450": "몬스터 %1%기 처치하기/%2%초 내에 이번 방 도전 클리어하기",
"38126418": "그 어처구니없는 사건만 아니었더라면 켄지가…",
"3838132050": "이 기구는 아직 개선할 점이 많다네",
"3840454482": "괜찮아, 괜찮아… 잠깐 쉬면 돼…",
"3840790354": "의심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전에 읽었던 한 공문이 생각나서요. 천암군이 조사하기 시작하면…",
"3849213778": "이렇게 답장하자…. 「나루카미섬이 예전과 많이 다르니, 돌아와서 한번 보세요」",
"3853685586": "우리가 뭐 도울 건 없나요?",
"3857519442": "편지나 쪽지도 없이 그냥…",
"3859396434": "사람들이 행복을 갈망하는 한,",
"3860782930": "그 보물 사냥단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 같아요. 그들의 잠입 수법과 숨어있는 실력을 보면 베테랑인 게 확실하죠",
"386337262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870329682":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3872821074": "그래서 난 절운 누룽지를 추천할게! 바삭바삭한 식감과 불같은 매콤함까지…",
"3878682450": "다른 꽃들은 가져오지 못한 건가요? 음… 괜찮아요. 설산의 상황은 예측 불가니까요",
"3879605074": "아버지 걱정은 이해해. 난 쿠죠가의 사람이고, 텐료 봉행의 집행자 중 하나니까",
"3885952850": "버섯을 주면 나중에 돈을 준다고 약속할게요",
"3886712658": "사정이 있어서 전 당신과 동행할 수 없어요",
"3888119634": "내 실력이 부족한 걸 탓해야지. 사부님께서 전수하신 기술도 아직 더 연습해야 돼",
"3888162642": "너희도 봤다시피 우리 저항군은 전장에서 계속 열세에 몰렸어",
"3888810834": "안고 있던 전단지도 여기저기 붙어버렸네…",
"3889833810": "사라는 엄격하니까. 벤티, 네 초대장은?",
"3891135314": "여행자, 괜찮으면 약재 좀 구해다 줄 수 있을까? 이번에는 내가 직접 약을 달일 테니, 그 약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3891571538": "표정이 안 좋으시네요…?",
"3895029586": "아뇨… 「무지는 무죄」라는 말이 있잖아요",
"389597010": "무슨 꽃인지는 사람들의 생각에 달려있어",
"3897473874": "이따가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볼게. 네가 쓴 논문이라면 틀림없을 거라고 믿어",
"3898894162": "여행자, 그렇지 않아도 찾고 있었어!",
"3900027730": "그래도 네가 비웃지만 않겠다면 들려줄게!",
"390994": "그럼 엄청난 희소식 아닌가요?",
"3910130514": "맞아. 나와 관련된 환각 비경에 가까워졌을 때 어떤 익숙한 기운이 약하게 느껴졌었거든",
"3910750034": "이나즈마성·텐료",
"3911420754": "설산에서 계속 그 파편을 찾고 싶다면, 파란 식물들을 따라서 찾아봐",
"3921456978": "하소연할 대상이 필요하면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마",
"3923912530": "좋아, 그럼 빨리 성희를 찾으러 가자",
"3926897490": "클레, 너랑 사이 안 좋은 친구 있어? 누가 일부러 놀래키려고 하는 거 아냐?",
"3933298514": "미안해…",
"3935802194": "됐어, 마물들을 찾아가 싸우면 되는 거 아니야. 그래… 까짓것 중상 입지 뭐. 그럼 지도 교수님이 불쌍히 여겨 통과시켜 주실지도 몰라…",
"3938475858": "이건 산고노미야 님의 구매 목록이네. 알겠다. 실수를 만회하라고 기회를 주신 거구나! 좋아. 이제 나한테 맡겨",
"3938923346": "슬라임은 마물이잖아. 생긴 건 귀여워도 항상 말썽을 피워서, 모험가한테 토벌당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거든",
"3943500626": "#{NICKNAME}은(는) 내 최고의 파트너니까 당연히 가장 좋은 사람이지! 그러고 보니, 전에 타이나리도 죽음의 땅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드디어 죽음의 땅 문제가 해결됐네…",
"3953004370": "맞아, 지금도 아주 좋아. 시간이 촉박하긴 하지만 여기서 너희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고마워",
"3954111314": "#나중에 수다베가 커서 많은 일을 알게 되면 라나 언니 그리고 {M#언니 오빠}{F#언니들}에게도 알려드릴게요",
"3955746642": "그렇다고 이토를 따라 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한테 폐를 많이 끼쳤잖니. 「대단」하단 말은 어울리지 않아",
"3957749586": "간신히 단골 두 분이 주문하신 책을 구해놓긴 했는데, 지금 가게가 너무 바빠서 도저히 자리를 비울 수가 없네",
"3963056978": "오해하진 마, 게으름 피우는 건 절대 아니니까. 지금까지 일하면서 별일을 다 겪었어. 난 그저 세상이 평화롭고 삶이 평온하기만 바랄 뿐이야, 그게 좋잖아?",
"3963490130":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3965135698": "뇌조일지도 몰라",
"3966609234": "아니야! 그 녀석은 몬드의 바람 신이자 음유시인이야",
"3979349842": "어…?",
"3979955026":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3982416722": "도울 테니 걱정 마",
"3982717778": "네, 출발해요",
"3987280722": "우와——유적 가디언이야!",
"3993017170": "나는 「항해의 바람」의 주조사라네. 특별히 원료를 사들이기 위해 시장에 왔지",
"3993050962": "나도 한두 번은 그냥 인법을 사용해서 죽은 것처럼 위장했어",
"3993907026": "「삑——」",
"3995594578": "나와… 그의 사랑도 민들레처럼 강인했으면 좋겠어",
"3997051730": "후후, 신사에 있는 사람 모두가 느끼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4002760530":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4005878610": "으… 하나도 안 놀랐거든! 애들도 아니고 지금 뭐 하는 거야!",
"4008982354": "며칠 전 암상 찻집에서 자네도 관심을 보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자네 실력이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야",
"4010943314": "어, 어디서 그런 바위를 찾아…",
"4017195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21393234": "미코! 레일라도 같이 있네! 예선은 잘 치르고 왔어?",
"4022834002": "난 이 냄새에 좀 약하거든…",
"4027700050": "적어도 「지혜의 구슬」의 영향을 받은 버섯몬은 「둥둥 모자」처럼 얌전해지니까 계속 긴장하고 있을 필요 없어",
"4032669522": "풀의 신님이군요, 무슨 일이시죠?",
"403319634": "숲 순찰하러 나갔나? 급했나 봐, 책상 위에 수첩도 그대로 두고 나갔어…",
"4039275346": "아, 그럼 아예 여기에다 「나가노하라」 분점을 여는 거야",
"4041288530": "와… 제브라엘이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은 처음 봤어",
"4041718610": "전에 쓰던 대검은 팔아서 축제에 보탰겠죠",
"4043486034": "알베도 님은 설산 기슭의 야영지에 가신 것 같아",
"4049108818": "정말 방법이 있을까요? 새 무대를 만들 수만 있다면 나중에 반드시 운 사장께 보답하겠습니다",
"405308242": "태고의 푸른 별",
"4056671058": "젠장, 경비는 다 써 가는데 연구는 아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어",
"4058814290": "우리는 모두 꿈속에 있고,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는 게 아니라 꿈을 전부 허공에 빼앗긴 거야",
"4060195666": "엘라니, 진짜 너야? 네, 네가 왜 이나즈마에 왔지? 리월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4062929746": "단단하게 묶어서 폭풍이 왔을 때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낙엽이 더미 속으로 밀려와 버렸어…",
"4066377554": "우릴 알아?",
"4071822162": "마찬가지로, 닐루 양 측이 제기한 정의도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므로, 양측은 해당 주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4072641362": "우인단",
"4079341394": "(놀라서 이러는 꼴을 보면, 우리 말은 안 들을 거 같은데… 차라리 그전처럼 계속 연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4088988498": "음, 확실히 조금 난처한 상황이네",
"4097708882": "#그래! 너무 기대된다! {NICKNAME}의 노래도, 「아란나라의 세계」도",
"4100222802": "슬슬 향신료를 들여와야 해서 도움이 필요한데… 혹시 협력해 줄 수 있겠어?",
"410257234": "말은 청산유수네. 사탕발림에 넘어갈 페이몬 님이 아니지. 술이 많아서 좋은 축제라고 하는 거잖아",
"4104206162": "그러고 보니 알베도 씨, 제 소설의 삽화를 그려줘서 고맙다고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어요",
"4109420370": "지금은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당시 야시로 봉행이 실제로 겪었던 일이에요",
"4110454610": "갑자기 좀 자신이 없어졌어요",
"4110655314": "맞아, 그 장인은 처음부터 그가 이룩한 힘이 재앙신의 힘이란 걸 몰랐어. 그런 원한이 이 검을 되돌이킬 수 없는 길로 인도했어",
"4113231698": "음… 그렇지만 가장 고생하는 진 씨는",
"4113623890": "자기 몸이 맞는지 본인이 확인하면 되잖아!",
"4119743314": "……",
"412173138": "수메르에만 존재하는 새인데 아카데미아의 학자들도 이 새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곤 한답니다…. 오랜 시간 비행할 수 있지만 빗방울을 싫어해서 비가 오는 날엔 몸을 숨기죠",
"4133326674": "그래서 아주아주 오랫동안 생각했다네. 「봉납함」을 고치기만 하면 사람들이 돈을 넣을 테니 신사도 시끌벅적해질 수 있겠지",
"4140560210": "엘버트, 엘린, 마빈, 데마로우스, 베넷, 케이아",
"4152974162": "이방의 여행자여, 이제 이 고삐는 자네한테 맡기겠네",
"4154911570": "으… 으으으「은빛 반성」님! 부디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쇼!",
"4155141970": "헉… 헉…",
"4163191634": "하, 그 사람은 나도 알아. 봉행소에서 몇 번 봤거든.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거의 없지만. 그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
"4165123922": "여행자 혹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생각나면 알려줘",
"4166102866": "하하하하, 난 장사꾼의 촉으로 벌어 먹고사는 거지, 정말 사기로 돈 버는 거 아니야",
"417022802":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418344786": "응. 내가 너희들을 잊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4192463698": "음… 아무튼 마라나의 화신을 제거했으니까 이제 아슈바타 나무를 심고 비야의 열매를 얻는 거지?",
"419768146": "빨리 하나 골라서 열어봐. 행운을 빌어",
"4198830930":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은데? 됐다, 그냥 두자. 이제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지 생각해야 돼…」",
"4200216402": "일전에 귀리 평원 두 곳에 보물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형제들을 데려온 거죠. 그리고 첫 장소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북두 님을 만났어요!",
"420210514": "소방대요?",
"4214397778": "이나즈마에도 분명 독특한 지역 특산이 많겠지? 예를 들어 몬드에 대해 언급하면, 다들 「민들레」와 「풍차 국화」를 떠올리잖아…",
"4217422674": "「…리월 사람들은 그들의 공사용 대포를 남겨두었다. 유지 보수를 한 흔적이 있는 걸 보니 아직도 광갱의 재개를 포기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4221810514": "내, 내가 왜 이러는진 네가 제일 잘 알잖아!",
"4228884306": "아란샤쿤, 우리가 네가 잃어버린 「용기」를 주운 것 같은데?",
"4240984914": "알겠어. 경기 시간에만 늦지 마",
"4258326354": "어? 무슨 일 있어? 난 노래를 시작하려던 참이었어",
"4264701778": "이쪽이야",
"427285330": "가만히 들어보면 뭐라고 중얼거리는 것 같아",
"4273123154": "에휴, 그래서 다들 그 아이를 찾으러 나갔어. 괜찮다면 너희도 같이 좀 찾아주렴",
"4276110162": "다과회는 끝이야! 미안하지만 난 좀 쉬어야겠어!",
"4278734674": "하하하! 괜찮아. 너희는 검도 있고 활도 있는 데다, 용기도 가득해서 모험길에 오르기 충분해",
"4280038226":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4281116498": "음… 올 땐 같이 왔는데, 뭔가 고민이 있어 보이더라고",
"4282282834": "그래도 좀 걱정이 되네요",
"4288139090": "봐봐, 저만의 이야기를 가진 모두가 이렇게 이곳에 모여있다니… 마치 동화의 한 장면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니까",
"4289157970": "하지 않아도 될 말만 조심하면 돼. 꼭 기억해둬",
"43330386": "소의 일정은 저희가 따로 물어보질 않아서요. 여기 있다면 보통 옥상에 있으니까, 거기로 가보세요",
"436378450": "음… 경건한 마음으로 천천히 하라는 거 같은데",
"445772626": "크흠, 이방인씨, 여유를 가지세요. 너무 세세하게 따지지 말자고요",
"45047634": "친부모가 미리 생각해둔 이름일 줄은 몰랐네",
"453574482": "이런 재능이… 이런 재능이…",
"453856082": "태양의 마차는 낮에는 빛을, 밤에는 과거의 혼령을 데려와. 이를 지닌 자는 음양과 혼명을 지배할 수 있어",
"455862098": "굶주림과 졸음에 사람들은 모두 그의 말에 동조했어요",
"459192146": "음,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총무부 소속의 정규 탐사대로 승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콜록… 하지만 단기간에 철수할 계획은 없어요",
"462068562": "음… 그건 아니야. 도와줄 사람이 올 거라고 사장님이 얘기하셨거든",
"465115986": "어? 다음 장소도 있는 거야…",
"465954642": "만약 정말 내 의문을 풀고 싶다면, 산속에서 비석을 찾아 순서대로 보아라",
"466842450": "여기가 바로 귀적의 사원이구나. 안에 정말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467221330": "아, 그것 때문에 왔구나…. 이런——골치 아프게 됐는걸",
"472570706": "평소에는 꽃 가꾸는 일만 해서 오랫동안 마을 밖의 손님과 만나지 못했어…",
"474334034": "그런 것까지 느껴진단 말이야?",
"481182546": "내가 뭐 도울 거 없어? 얼마든지 말해!",
"485839698": "당연하지",
"488410962": "거기까지 갔다 오면 너무 오래 걸릴 텐데…",
"488922962": "내 복수 전공은 해양생물학인데, 이나즈마는 곳곳이 다 위험해서… 어쩔 수 없이 연구를 멈췄어",
"498200402": "나라, 나빠! 안 돼…. 내가 심은 뚠뚠 복숭아를 건들지 마!",
"502583122": "그럼 바로 시작하자. 일단 야영지에 단서가 있는지 조사해 보자고",
"505403218": "카티아도 분명 각오를 했을 거야, 콜리야도 마찬가지고",
"508716882": "전 와타츠미섬에서 왔어요. 이도에 새로 연 가게의 대표 상품은 바로 이 동그랗고 빛나는 「와타츠미 진주」에요. 장식품을 만들거나,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513683282": "너도 비마라 마을에 휴식하러 온 손님인가 보구나? 어디에서 왔든 비마라 마을은 너를 환영한단다…",
"515916626": "예상 밖이랄까, 아니면 예상대로랄까… 여기도 아무것도 없고, 두 동강 난 배밖에 없어…",
"517822290": "그때 저희가 많이 변해 있다 하더라도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점은 변함이 없어요!",
"518639442": "멀리 갈 필요 없어. 야에 님은 지금 하나미자카에 있는 야에 출판사에 계시니까. 너희들 거기로 부르셨어",
"525732690": "닌자는 민첩해야 하거든. 벽 틈이나 동굴을 통과하지 못하면 망신이지",
"530518866": "그래, 난 그냥 누가 더 강한지 겨뤄보고 싶었던 것뿐이야",
"537379666": "다인 모드-수집 개수",
"539995986": "탈영도 뭐 똑같지…",
"540704594": "아빠는 어디 가신 걸까…",
"544666450": "왜 저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545409874": "만회할 방법이 있나요?",
"548114258":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549155666": "조준 사격|{param6:F1P}",
"549822290": "조금은 감탄했는데 황당한 졸작이었을 줄이야, 내 눈만 더러워졌어!",
"552178514": "조준 사격|{param6:F1P}",
"557551442":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잖아. 그리고 이 결론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바로 너희들이 겪은 「이상 현상」은 츠루미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
"559194962": "음… 가게를 위해서라면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근데 너무 귀찮아…",
"559328082": "오빠들 때문에 예전에 바나라나가 온통 연기에 뒤덮인 적이 있거든. 그 뒤로 겁에 질리거나 이상한 버섯을 보면 사방팔방 뛰어다녀",
"562384722": "그래서 이 분재가 내 환상의 세계에 나타났고, 내 염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준 거야",
"568205138": "누군가 강제로 데려갔다는 건가요?",
"574806866": "나와 여단은… 대체 뭘 위해서 싸워온 거지?",
"575352658": "응? 저 사람들은…",
"576161618": "……",
"576978770": "뭣! 카마가 이렇게 적극적인 건 처음이야!",
"57698130": "좋아요… 이번만큼은 도울게요, 다음은 없어요",
"579167058": "그리고 안나한테 난 아주 먼 곳에 일하러 갔다고 얘기해 줘. 이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부탁할게",
"580205394": "확인 다 된 것 같은데 다들 뭔가를 오해한 거지?",
"584980306": "임무 도감",
"587449170": "그리고 우리끼리 모라를 좀 준비했는데 부디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군… 휴, 이런 갑작스러운 「도움」은 사전에 예산에 넣지 않았을 거야…",
"589022034": "라흐만 일행의 결심도 고려해야 할지도 몰라",
"589816658":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590269266": "「외롭다」는 게 무슨 뜻이야?",
"594271058": "퇴마 의식은 이미 시작됐어.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결과를 기다리는 것뿐이야. 제발 무사하시길",
"594977618": "하지만 울림풀 잎사귀는 식용이 아닌데",
"595113810": "#아란바리카는 쇠 냄새를 풍기는 다흐리의 폐허에 있어… 페이몬과 나라{NICKNAME}, 조심해",
"595983186": "말 그만 하세요",
"596004690":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596203346": "응? 뭐라고?",
"596448082": "……",
"596465490": "그럼 시작하지",
"596941650": "아앗, 맞다. 말하는 걸 깜빡했네, 후후. 뭐, 상관없잖아~",
"601196370": "쿠… 쿠죠 사라 님!",
"605695826": "그게 무슨 논리야…",
"607977298": "여행자, 괜찮다면 한 번 더 모델을 맡아줄 수 있을까?",
"612340562":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8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3회.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616112978": "참, 원소로 음식을 만들어 본 적 있어? 원소의 힘으로 요리하는 거 말고 원소를 아예 음식에 넣는 거 말이야",
"61793106": "맞아, 그래서 너와 함께 모험가 생활을 체험한 이 시간을 제대로 만끽했지",
"628404050": "그런데 왜 갑자기 작동된 거지? 유적 거상 안에서 뭐 단서 같은 거 발견한 거 없어?",
"62991137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638102354": "마음속에 「염원」을 가지고 있다면, 난 길을 잃지 않아. 바로 너한테서 배운 거라고, 하하…",
"639361874": "아니, 지금 내게는 누군가를 논평할 자격이 없어. 난 그저 하니야 님과 그… 「쪼꼬미 유부」 씨의 시합을 봤을 뿐이야",
"639605586": "아, 그건 침일 거야",
"645770066": "독자들의 반응이 기대돼. 군대에선 내가 대장이라 얘기할 때 다들 날 좀 어려워하더라고",
"645898066": "부탁드릴게요",
"650463058": "마침 잘 왔어, 여행자. 속세의 모든 영혼을 수호하겠다는 나의 숭고한 꿈이 그대를 이곳으로 이끈 모양이군. 준비됐으면 나와 함께 사절을 만나러 가자고!",
"657148754": "단기간에 고수익을 낸다는 말도 안 되는 투자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일종의 사기극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658828114": "여기, 향로는 저쪽에 있으니 바로 가시면 됩니다",
"659618642": "어쨌든 처방전에 관한 건 여행자에게 맡길게. 부탁해!",
"669175634": "처음 들어요",
"672096082": "변하지 않는 신념이겠지",
"672797522": "그렇다는 건…",
"67936082": "아, 왔구나",
"679369554": "왜 말이 없어? 찔리는 게 있는 거지?",
"683670354": "적왕의 지혜를 얻은 사람은 황금빛 꿈으로 갈 수 있고, 그곳에서 영원한 평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이었지",
"689178450": "근데 말이야,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하지? 일하러 가면 친구들과 술 마시고 고기 먹을 시간이 없잖아",
"694397778": "그 뜻은…",
"699988818": "행추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
"703457106": "아, 맞아요! 흉첨을 뽑으면, 그걸 저기에 묶어 놓으면 돼요",
"708602706": "제게 맡겨요. 계산이 끝나면 저한테 커피 사는 거 잊지 마시구요",
"709488466": "켄리아에서의 기억이 있거든",
"71013202": "예전에 그 동료와… 함께 여행했을 때의 경험일 뿐이야",
"717581138": "꽤 솔직 담백하네…",
"722144082": "와… 담담한 말투로 그런 무서운 말을. 이미 적응돼서 다행이야…",
"724980562": "후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의식을 허공에 연결할 수 있는 난 신체적인 자유가 필요 없어",
"725901138": "내 신분과 관련된 단서는 좀 찾았어?",
"726056786": "가장 강한 녀석을 마을에 남겨두고 온 거야, 그렇지? 근데 무슨 사업 핑계나 대다니. 네가 아주 똑똑한 줄 알았지?",
"735646546": "후, 고마워. 요즘에 많은 「고향 친구」들이 「설거지」를 하러 갔다는데, 우리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740887378": "서리꽃",
"741356370": "하하, 이번에는 간단히 다녀오는 것뿐이에요. 하지만 근우 언니가 무척 고마워할 거예요",
"743519058": "그들이 직접 일으킨 문제는 뭐, 알아서 해결하게 두자구요",
"743800658": "음, 이 섬에 과연 우인단이 있구나…. 설마 체프카가 말했던 다른 팀은 아니겠지…",
"746465106": "네 실력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혼내주고 싶어서 그래!",
"748386130": "좋아, 그렇게 하자",
"755634002": "맞아, 이 소설의 여러 가지 다양한 설정들은 반응이 엄청 좋았다구. 작가는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집을 출판하기도 했어, 판매량도 꽤 좋았고!",
"756598610": "하지만 이 기회에 가사의 이념을 홍보할 수 있다면, 야시로 봉행한테도 좋은 일이긴 하지",
"760231762": "내 연구 과제가 처음부터 완전히 틀린 이론에 기반한 거였다니!",
"765618002": "어휴, 난 귀찮아서 그런 싸움에 끼어들기도 싫어… 어차피 무의미한 싸움이니까. 그냥 계속 「영사기」나 개조할래",
"776691538": "명심해, 가면을 쓰고 널 속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하지만 「그분」이 널 도와주실 거야. 「그분」은 영원히 널 보살펴 줄 거야",
"780407634": "흠흠… 죄송해요. 제가 너무 들떠서 그만",
"79003474": "하지만 가주님이 허락하셨으니 집사로서 더 이상 뭐라고 할 순 없지",
"792450898": "먼저 「도토레」가 허공에서 내게 내린 봉쇄 조치를 풀어야 해…",
"794973010": "왔구나",
"796503890": "안녕히 계세요",
"799365970": "정말요? 위에서 지원하는 경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어르신 손녀분이 쇄국령이 폐지돼서 여행을 가고 싶어 한다던데",
"802132818": "그렇군요…. 그럼 나중에 여기서 만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802401106": "왜 또 제가 가야 하죠…",
"803928914": "근데 의외로 솔직한 대답이네! 그런 정의로운 말도 하고 말이야!",
"805992274": "아 참,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약의 샘플을 좀 드릴게요",
"807651154": "음악에 대해…",
"816653138": "아란미나리는 진작 알고 있었어. 너희들에게 들려줬던 칭찬은 숲의 나뭇가지를 지나고, 졸졸 흐르는 물살도 지난 후에, 솔솔 부는 바람을 따라 아란미나리의 「아늑한 집」에 도착했지!",
"817336146": "그러니까 버섯을 먹는 담당 말이야. 다들 이 버섯을 멀리하거든. 인체에 큰 위험이 없다는 걸 알지만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
"823575378": "「이제 와서 우리한테 잘 보이는 건 이미 늦었다구! 하지만… 크흠, 무슨 선물인데?」",
"825321298": "(흥, 멍청한 인론파!)",
"830982994": "휴, 나 혼자 있게 해줘. 아직 거래할 게 남긴 했지만 그걸 남겨봤자 아무 소용 없을 것 같아",
"832663378": "하지만 그는 우리보다 한 걸음 더 갔어. 지혜뿐만 아니라 대담함도 있었던 게야. 모든 걸 내려놓고 지금처럼 편하게 있다는 건 그가 쉬고 있다는 증거란다",
"838103890": "아란쿤티는 꿈의 숲에 있고, 그곳에는 꿈의 입구가 있어. 그는 나라와 더 멀어졌어, 만약 숨어버리면 우리의 음악을 연주해 봐",
"841069394": "그럼 부탁 좀 할게. 정말 미안해, 난 이따가 물건 받는 걸 도와줘야 해서 도무지 시간이 안 나거든",
"847067986": "생전 처음 듣는 소린데?! 대체 요리사가 냄비로 마물을 처치해야 하는 이유가 뭔데?!",
"849868626": "잠깐만, 그럼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거야?",
"852050770": "그 얘기는 조금 있다가 하고! 자, 얼른 먹어. 많이 먹으라고!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853096274": "중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는 나 같은 학자들은 이제 훨씬 원시적인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지…",
"854110034": "원소 마스터리는 원소 반응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n·증발, 융해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합니다.\\n·과부하, 초전도, 감전, 연소, 쇄빙, 확산, 개화, 만개, 발화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합니다.\\n·촉진, 발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4} 증가합니다.\\n·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이 {3} 증가합니다",
"856549202": "꿈의 숲에는… 조용한 노래와 물소리, 새의 날갯짓 소리, 나뭇가지 밟는 소리가 들려…",
"858832722": "근데 이 「조각상」들은… 어떻게 된 거야?",
"85883730": "응! 아까 과일도 먹어봤는데 진짜 달더라",
"863414098": "정말 사유를 만난 적 없는 게 확실하죠?",
"870212434": "저 버섯몬 좀 봐. 왜 한곳에 모여있지? 설마 사료를 훔쳐먹는 거 아니야? 얼른 쫓아버리자!",
"873739090": "#야! {NICKNAME}. 농담이야, 농담. 우리는 보수를 받지 않을 거야! 그렇지, {NICKNAME}?",
"876090194":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공중을 활강하며 소리를 지르는 거지, 야호——!",
"877858642": "회색 고양이… 밖에서 실종된…",
"8797561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882409298": "보물 찾기에 대해…",
"888685394": "조작해야 할 부분은 다 끝냈어",
"889590610": "안녕하세요. 취사청에 오신 걸 환영해요. 의뢰가 있는데 받아 보실래요?",
"895839058": "그래도 생일인데 이 정도는 놀라게 해줘야죠",
"896488274": "…또 같은 상황이네",
"901718866": "하지만 재밌어, 새하얀 게 잔뜩 있어",
"902157138": "으… 내 말은 다 사실이라니까…",
"902351698": "/현재 스킬",
"903709522": "이번 이도 여행은 어땠어?",
"913140562": "가끔 보면 글 대신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들이 있잖아요?",
"919257938": "엣, 이렇게 작은데 어떻게 우리 와타츠미 용사들보다 더 똑똑할 수 있지?",
"921475922": "극장은 리카르 언니의 생활엔 필요한 자금을, 카사니 씨에게는 아이디어를, 바자르 관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했어",
"945636178": "와… 경비가 삼엄하네. 정말 들어갈 수 있을까?",
"951610194": "너에겐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는 비범한 재능이 있어",
"952918866": "좋았어, 여기 묻은 꽃은 회수 완료~",
"954420050": "문득 깨달은 건데, 내가 무서워하는 건 그 여자의 의미심장한 웃음과 마음을 꿰뚫어 보는 눈빛일지도 몰라",
"956962642": "꾸륵!",
"960822098": "뛰어난 결단력에 무예도 출중하다니. 새삼 다시 봤어",
"962671442": "사람들을 리월항으로 데려가실 건가요?",
"96644946": "어쨌든 거의 다 왔는데 여기서 포기할 순 없잖아",
"968687442": "결투·미시마 미치요!",
"969264978": "아란리캔, 비마라 마을에 가야겠어!",
"969862994": "그건 안 되지!",
"972070738": "하지만 매일 공무를 얼버무리는…. 흠흠, 아니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바쁘거든…",
"973740882": "주… 전자? 장난이 지나치시군요",
"978588498": "소헤일 씨, 설마…",
"982757202": "망토 속?",
"983362386": "청주? 봤어. 아까 애들 몇 명이랑 여길 지나가던데",
"990446418": "전에 봤던 두 환각 비경의 규칙에 의하면 「입구」의 역할을 하고 있는 물건이 있어야 하거든",
"1112265731": "평판 등급 Lv.2",
"1149385731":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159483395": "소식 못 들으셨나요? 좀도둑 둘이 천공의 하프를 훔쳐갔습니다!",
"1161469955": "「텐료 봉행 어르신께서 부디 아들놈에게 며칠만 휴가를 줄 순 없을는지, 이 전쟁으로 인해 후회막급하고 싶지는 않소」",
"11698179": "풍마룡에 대해",
"1205352451": "가족을 찾고 있구나…",
"1249614851":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1260763139": "이와쿠라 코죠",
"1355113475":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파견한 감찰관분들도 맡은 일을 잘하고 계셔서 상인들의 부담이 많이 줄어든 거 같아요…」",
"1373554691": "현재 남은 시간: {0}분 {1}초",
"1386589187": "페이몬",
"1429273603": "승승장구",
"1523016707": "에이",
"1586177027": "이제 내가 움직일 차례야",
"1628944387": "대부분 돈이 없어서 잔으로 밖에 못 마시지만…",
"1685343235": "이 일은 케이아 씨가 직접 나서기 불편할 것 같은데",
"1811820547": "???",
"1892867075": "「스테이지 현술·용맹」 도전 최소 {0}개 완료",
"1898918915": "「풍요의 상자」를 열어 부품 획득",
"1961362435": "심연 사도·게일라미르",
"1982704643": "두 번째 메모",
"1989492739": "현재 남은 시간: {0}분 {1}초",
"1994137603": "임무 비록·VII",
"2027095043": "모든 적 처치",
"2034758659": "「스카라무슈」",
"2044183555":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084448259": "너도 알겠지만, 「신의 눈」은 소수의 인재만이 가질 수 있는 외부 마력 기관이야. 그들은 「신의 눈」을 통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
"2085283843": "그 외에, 나루카미 다이샤 님이 직접 참전한 무사 및 가족들을 위해 친목회를 열어 전쟁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31286019": "현재 단계의 최대 레벨을 달성했습니다",
"2179156995": "동료",
"2206711811": "심연 메이지·아딜",
"2321683459": "검귀를 모방한 인간형 장치",
"2329075715": "풍마룡 사건은 아직 의문이 너무 많아. 분명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진상이 있을 거야…",
"2382092291": "다시 깨어났을 때, 천지만물이 변해 있었다",
"2388546563": "#음? {NICKNAME}, 별로 내키지 않아 보이는데?",
"2391554051": "바샤",
"2410593283": "무인검",
"2425841667": "대체 어디가 성실하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네!",
"2440272899": "류운차풍진군",
"2486475779": "메아리 소라",
"251472899": "메시지",
"2552154115":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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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991939":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 아빠지만, 하하!」",
"2737236995": "받은 최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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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128259": "심연 메이지·지그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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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683715": "고리나 가시못 같은 걸 사용했나?",
"2885084163": "#[{INPUT_ACTION_TYPE#80}] 키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서} 길찾기",
"2889771011": "몬드 테마",
"2946257923": "#게다가 몬드에는 아주 많은 음유시인이 있다구, 네 {M#여동생}{F#오빠}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야",
"3035430915": "상당히 오래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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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176579": "전승",
"3130215427": "「신의 눈이 있으면 육이는 부자가 되고, 부자가 되면 육이네 아빠도 멀리서 천암군으로 돈 벌지 않아도 되거든요」",
"3137095683": "에이",
"3146723331": "의심 많은 츄츄족",
"3190280195": "이쪽은 기사단의 떠오르는 샛별이야. 이런 사람이 왜 몬드의 성물을 훔치려 하겠어?",
"3214851075": "화려히 수놓인 유년",
"3262270467": "미넘",
"3266795523": "「군사, 정치는 다 내려두고!! 어서 나와 스모 대결을 하자고! 무사의 명예는 전장에다 버리고 온 건가??」",
"327610371": "에이",
"3327882243": "안개와 출구",
"3328996355": "거래소 재판 공지",
"3338852355": "다른 이의 메시지",
"3353783299":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종료 알림",
"3355777027": "…아무튼, 올해의 「청신 의례」가 곧 시작할 모양이야. 음, 이걸 놓치면 일 년을 꼬박 기다려야 해",
"3389468675": "#{NICKNAME}, 비행 기술이 탁월하던데, 잘 해낼 줄 알았어",
"3417011203": "당신은?",
"3418397699": "음~ 잘 먹었다! 엠버가 추천한 거라 그런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
"3491034115": "이것은 주전방감진록이다.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청아하고 부드러운 것이 모두 이 안에 있으니 마음껏 골라 보아라",
"350170419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509617667": "「니무라의 곡륜」",
"3511754755": "하이얌",
"3529878531": "???",
"3544481795": "…내가 역사 공부를 못해서 안 알려주는 게 아냐!",
"3616288771": "영첨·사풍",
"370189315": "최근 석문과 적화주 일대에 마물이 자주 출몰하여 천암군이 순찰 횟수를 늘렸습니다. 이곳을 지나는 상인과 여행객 여러분께선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3702395907": "상당히 오래된 기사",
"3703378947": "그래도 사실 버터 송이구이는 레시피가 공개된 전통 요리 가운데 하나야",
"3717457923":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서도 식자재랑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니까 시간 날 때 가서 둘러봐",
"3730362371": "축음기",
"3738704899": "성유물 장착",
"3761892355": "수정된 메시지",
"379990019": "술책·묘연",
"3809807363": "비마르스탄 공지",
"3841999875": "우인단·니콜라예프",
"3865356291": "음…",
"389332995": "다테",
"3910704131": "에이",
"4057228291":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맵을 열고 워프 포인트 확인하기",
"4107609091": "까마귀 사장",
"4152531971": "정해진 길",
"4159721475": "(법적 금지품 제외)",
"4195113987": "야외에서 생존하는 털북숭이 동물 짐꾼은 대량의 시간을 음식 섭취에 소비한다. 털북숭이 동물 짐꾼은 먹이를 구한 후 얌전히 엎드려서 휴식을 취하며, 만약 적이 접근하면 가차 없는 반격을 시작하여 거대한 덩치로 불청객들을 쫓아버린다",
"4201318403": "하자나드",
"4216118275": "——방금 아래에서 그 녀석과 같은 차림의 행인을 본 것 같아",
"4245213187": "에너지 주입 두루마리",
"4266253315": "어떡 하지…. 결계의 봉인 해제 원리를 알긴 했는데… 역시 마물들이 너무 많아…",
"43478019": "이도에 체류 중인 스네즈나야 상인도 서둘러 간조 봉행부에서 신분증을 갱신하십시오",
"44863491": "아란나가",
"449696771": "비경 개방",
"466263043": "전부는 아니지…. 정확하게 말하면 「나를 제외하고」",
"495795203": "와카야마 케이스케의 어린 아우",
"496999427": "「작년에 팻말을 신청했는데 새 꽃가마가 헌 꽃가마가 된 지금까지도 아직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제 팻말은 언제쯤 받을 수 있는 건가요?」",
"518629379": "우린 셀레스티아에서 떨어진 그… 여덟 머리 밴쉬랑 은발 뱀을 벤…",
"532974595": "술레이카 모포 가게 광고",
"59648003": "그렇군요…",
"621411331": "「종주(宗主) 어르신은 왜 여성 필명을 쓰는 거죠…?」",
"688185347": "미넘",
"70850563":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75120643": "「츄츄족?! 어째서 츄츄족이 여기에…. 으앗? 뭐, 뭐 하는 거야…. 살려줘!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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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210947": "도금 여단 공지",
"777614339": "감상평에 감사하네, 오늘 밤의 술은 그대를 위해 일부러 준비한 게 맞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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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601987":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874564611": "번개 해머 돌격대",
"908010499": "아… 하! 그때 드발린을 놀라게 해서 도망치게 만든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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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186725":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안 됐죠. 알아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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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251493": "모나의 코스튬, 점성술 개념인 「운명이 정해진 순간」을 맞이해 특별히 구입한 옷이다. 천문 관측기 잔금 30% 할인 쿠폰에 감사를!",
"1773643045": "아… 이걸 어쩌죠… 「명예 기사」님도 못 찾으셨다면…",
"17749285": "이번 단계에서 획득 가능한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814061349": "(테스트) 마부",
"1905308965": "진상을 밝히기 위해 일행은 다시금 신비한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그곳에서 연구원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발견하는데…",
"1925979429": "함께 앞으로 걸어간다…",
"1931709733": "모… 몬드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앞으로는 명단에 오르겠죠…",
"1993176357": "이번 목표는 6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2004255013": "바바라 님,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기품있어질 수 있나요?",
"2036504869": "지아",
"2087267621": "음… 제가 먼저 가서 줄 설 테니까 여행자님이 대신 빅토리아 수녀님께 보고 좀 해주세요. 그럼 양쪽 모두 해결이네요!",
"2109507877":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찾고 가지를 만진 여행자는 성공적으로 배리어 내부에 진입해 만능 미식팀 일행이 수집하려던 「벚꽃 수구」를 획득한다",
"2115047717": "카바야마",
"2115147045":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4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2123826469":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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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418533":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남긴 일지. 겉이 축축한 게 물에 빠졌던 적이 있는 것 같다",
"2438837541": "설, 설마요. 그리고 시간 내서 연습도 할 거예요. 실전도 시험 과목 중 하나니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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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185125":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2688118053": "하지만 퀸 씨가 뭘 좋아할지 생각해봐야지…",
"268976976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Legends Swept Away」",
"272315685": "손을 뻗어 꽃을 만졌고, 꽃을 만지자 앞서 과거의 일들이 눈앞에서 재현되기 시작한다…",
"2774002981": "「{0}」 미완료, 해당 도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2910474533": "벤티 관중2",
"2923010341": "브룩",
"2932777253": "텐료 봉행 호위병",
"2979035429": "역날의 화염",
"2980579621":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기억 삭제」만이 가장 합리적인 추측인 것 같다",
"2988252453": "황해 유적 근처에서 「호재궁」에 대한 전설을 고찰하려고 했는데",
"3011235109": "번개 씨앗이 Lv.{0}을(를) 달성했습니다",
"3015243045": "나도 마물을 우회해서 갈 거야",
"3017612581": "하지만 그 사람이 진정으로 보물로 여겼던 게 금은보화였을지, 이 「귀종 4훈」이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3050087717": "음… 그래도 되긴 하지만, 우선 치료부터 해줘야겠어요…",
"3053072677": "적의 수와 특징을 자세히 관찰한 뒤 신중하게 공격 전략을 세워보세요",
"3055718693": "연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07405093": "신염",
"3148028197": "숲의 순찰관에겐 야영할 때 팀에서 가장 귀한 사람에게 「모닥불 피우기」를 맡기는 풍습이 있는 것 같다",
"3156964645":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88662565": "힐미와의 달리기에서 방심해서 패배…",
"3215608101": "육지 뱀장어의 신선한 살코기. 알맞게 조리하면 훌륭한 요리가 된다",
"3222718757": "「시키 대장」",
"3352916261": "오장산",
"3372268837": "활이",
"3385612581": "밀가루를 입힌 게를 기름에 튀긴 뒤 생강, 마늘과 함께 볶는다. 접시에 담은 게는 마치 황금 위에 누워있는 것 같다",
"3393060133": "해당 버섯몬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339700005": "하지만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다면, 제가 좀 힘들어도 괜찮아요",
"3428018469": "돌아왔구나. 그 요리를 찾았니?",
"3432670501": "하! 오지랖은! 구해줄 필요도 없었어. 설마 이 스탠리가 이런 쉬운 일조차 처리 못 했겠어?",
"345141541": "좋은 술, 가벼운 바람… 이런 때면 항상 생각나는 게 있어…",
"3457352997": "피슬이 계속 돌아오지 않자, 일행은 섬에서 먼저 탐사를 펼쳐 점괘에 나온 다음 환각 비경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3484579109": "바바라——어디 있니——?",
"3484747045": "페이몬",
"351840549": "「세계 측량」을 원하는 학자가 높은 산에 가로막혀 막혀버린 것 같다…",
"3538367781": "이나바 큐조는 해적에게 심각하게 시달리고 있다. 그를 위해 근처의 도적들을 처치하자",
"3580796197": "힘든 싸움을 겪은 후, 「시뇨라」는 결국 당신에게 패했다. 「어전시합」의 규칙에 따라 패배자는 쇼군에게 처형될 것이다. 멸망의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데도 「시뇨라」는 달갑지 않다. 하지만 쇼군은 그녀의 위협과 협박을 신경 쓰지 않고 「시뇨라」에게 신의 벌을 내렸다. 라이덴 쇼군은 승자인 당신이 천수각에서 떠날 수 있게 약속했다.",
"3612699941": "고양이 아니라니까요!",
"3622877477": "검객",
"3743898917": "체험 캐릭터는 탐사 파견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3744532773":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중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8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5초",
"3754817829": "원신 트로피·제9집",
"3769857317": "단아한 색감의 야채 요리. 냄비에 육수를 붓고 죽순을 넣어, 죽순이 다 익으면 미역을 넣는다. 완성된 요리의 모양은 정갈하고 맛은 담백해 가볍게 먹기 좋다. 애피타이저로도 메인 음식의 곁들임 요리로도 제격이다",
"3781753125": "잘 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
"3787893029": "맹우",
"382474533": "만문집사 안내판",
"3829852453": "웨이",
"3837022501": "여행자 일행이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고 있던 도중, 갑자기 누군가가 다짜고짜 장창을 들고 달려들더니 알하이탐과 싸우기 시작했다. 몇 차례 합을 나누고 난 후에야 알하이탐은 습격자가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 사이노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3839633701": "산고",
"3856111909": "스완",
"389308547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909853477": "마죠리 누나!",
"3916863781": "행추는 짐 아래에서 새로운 다섯 가선 이야기를 찾았다. 고카센 광장에서 알베도를 찾아 이야기해보자",
"3936050469": "캐릭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5000pt 획득할 수 있다.\\n미지의 비경에 발을 들인다면 이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393870979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009321765": "겐토 링고",
"402429221": "「암왕제군」이 좋아하는 향고 품종 알기",
"4027471141": "어? 행추를 너무 귀찮게 하지 말라는 뜻이야?",
"4046029093": "그렇게 의외도 아닌걸…",
"4057693477": "디오나의 칵테일이 없다면 손님들은 고양이들이 있는 줄도 몰랐을 거야",
"4146486565": "불이 한 번만 꺼진 상태의 무상의 불 처치하기",
"4168377637": "연하궁에 들어가려면 먼저 와타츠미섬에 있는 다섯 개의 봉인을 풀어야 한다…",
"41799775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76648229": "생명이 살지 않는 빙하 설원, 온유한 바람의 신조차 발걸음 하지 않는 땅에 홀로 살아가는 자가?\\n《멧돼지 공주》, 제2권. 빙하 설원에서 계속된다",
"4279622949": "간단히 말하면, 아주 자기중심적인 아이야",
"4281556261": "동오",
"456423717": "임무 테스트 npc",
"47778026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96149797": "맑고 투명한 달콤한 물, 「영초」를 재배하기 딱 좋은 물이다",
"50872451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52208933": "관찰",
"527700261": "명함 스킨.\\n사내대장부는 아픔과 분노를 뒤에 숨기고 가장 통쾌한 미소를 보여야 한다!",
"531104037": "의뢰",
"567609637": "요리사 관수의 「구매 자금」. 정교한 돈주머니에 들어 있는 이 「와인 젤리」로 「천사의 몫」 노점에서 「바캉스 과일주」 100상자를 주문할 수 있다",
"620937509": "흠, 리월에서 챙겨온 「매운 음료」 몇 병이랑… 양질의 달콤달콤꽃, 그리고 모라가 좀 남았네요",
"648639781": "알겠어",
"680439077": "{0} 님이 「{1}」 비경에 여행자님을 초대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n(수락 시 현재 비경에서 나갑니다)",
"683847973": "당신… 대체 뭡니까? 너무 막무가내잖아요! 치료 좀 해달라고 한 것뿐인데,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요?",
"70696229": "「천상의 소리」 시리즈 장식으로 속세의 주전자 속에 멜로디 60곡 활성화하기",
"765285669": "송이버섯을 버터에 구운 요리. 얇게 썬 송이버섯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에 금방 다 팔린다",
"7951434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13252901": "진짜 미안해! 오늘 하루 종일 네 시간만 낭비한 것 같네…",
"870094117": "쉐킷 쉐킷 쉐킷! 맛없어져라, 맛없어져라…. 맛없어지는 건 어렵지 않을 거야!",
"880830757":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904885541": "외형이 유려하고 가늘고 긴 래피어. 이국에서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 온 기이한 병기이다. 가볍기 그지없고 검날이 매우 날카롭다",
"911096101": "다른 일이 있어서…",
"938121509": "물망",
"94280997": "《취객 일화》 전집 모으기",
"976519461": "명함 스킨.\\n달빛이 당신을 비추길",
"1090190851": "실력을 갈고닦는 무술인 분들, 긴 여정에 자신을 보호해줄 무기가 필요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체형에 맞춰 옷을 만들 듯, 무기도 역량에 맞춰 만들어야 합니다!",
"1111780867": "???",
"1126252035": "화려한 필체의 편지·7",
"1151707651": "Ald-31302",
"1152506371": "「넌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은 명예를 얻은 사람이잖아. 임무에 좀 더 신경 쓸 순 없나…?」\\n「…대체 언제 깨달을 건가, 야코프, 가장 중요한 건 명예, 명예라고!」\\n「체프카, 모두의 발목을 잡은 건 사과할게…. 하지만 네가 말한 명예에는 전혀 관심 없거든!」",
"1174450691": "난감한 츄츄족",
"1180822019": "저금을 도난당해 화가 난 찻집 주인",
"1196043779": "모나",
"121175555": "의뢰 요청:\\n왜인진 몰라도, 내가 자주 낚시하러 가는 곳 근처에 버섯몬이 잔뜩 모여있어.\\n쫓아내려고도 해봤지만 꿈쩍도 안 해. 낚싯바늘에 미끼를꿰려는데 자꾸 옆에서 방해하니 뭘 할 수가 없어.\\n이대로 가다간 장사에도 영향이 갈 거야. 이 귀찮은 녀석들을 처리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
"1227267": "「쿠죠의 오른팔」",
"1272687107": "파티 설정 화면 열기",
"1288023555": "「거대 구슬」을 피하고 모험 코인 획득하기",
"1303121411": "음… 여행자의 신분으로 위기에 빠진 몬드에 도움의 손길을 뻗다니",
"1361681923": "메시지",
"1369390595": "루냐",
"1409765891": "바자르 유람 가이드",
"1410616835": "???",
"1412410883": "응, 뭔가 발견하면 언제든 찾아와",
"1413672451": "뭐 생각나는 거 있어?",
"1435492867": "전승",
"1545187843": "응광",
"1563861507": "의뢰 요청:\\n「야시오리섬을 배회하는 몬스터를 처리해 주세요」라는 의뢰를 받았어요\\n처음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보니 자동 장치도 있지 뭐예요?\\n제 능력으로는 절대 이걸 해결할 수 없어요. 누군가 이 의뢰를 수행해 준다면 보수를 전부 드릴게요!",
"1616891395": "페이몬",
"1642568195": "최고의 파트너!",
"1685818883": "람바드 술집 공지",
"1742181891": "소리로 「콘부마루」의 위치 판단하기",
"1773425155": "강림의 검",
"1846664707": "여정 기록 3부 획득",
"1896833539": "페이몬",
"1899406851": "음…",
"1923230211": "거래소 면책성명",
"1946134019": "어리바리한 츄츄족",
"1978025475": "마음씨 좋은 까마귀",
"1997330947": "페이몬",
"1997405699": "심야 극단 단장",
"2104289795": "괴조? 그게 뭐야?",
"2129663491":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아이들은 결국 어른들이 왜 버섯몬을 싫어하는지 알게 됩니다.\\n그리고 도금 여단이 된 사람들은 의적이 되기 위해 검을 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습니다.\\n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움직임은 느려질 것이고, 손에 든 검도 결국 무뎌질 겁니다.\\n어른이 된 예전의 아이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밀림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드래곤은 듣기만 해도 위험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n어둠이 짙게 깔린 뒤, 아이들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면 어른이 된 아이들은 기억 속에 숨은 보물을 끄집어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숲에 한 아란나라가 살았단다…」",
"2150261251": "믿어서 나쁠 건 없지…",
"2152036867": "응광",
"2156416515": "페이몬",
"2232347139": "복제본을 사용하면 해당 구역에 있는 배치가 교체되며, 부족한 장식은 배치되지 않습니다. 선계의 메인 저택도 교체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241467907": "???",
"2257754627": "뭐라구요? 들어본 적이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몬드에서 그 아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당신도 언젠간 알게 되겠죠, 하하하",
"2265909763": "아라타키파 전단지",
"2271468035": "쟈자리",
"228993539": "???",
"2300636675": "…다이루크 어르신 혼자서…",
"2315932163": "됐어, 케이아 선배 얘기는 그만하자. 너무 힘들어서 배가 꼬르륵거리네, 주문부터 하자!",
"2371555843": "루냐",
"2374974979": "석가산",
"243616259":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2445693443": "묘 사부",
"2461221379": "안 해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2486652419": "오토기 대왕의 동화",
"2508890627": "응광",
"2509121027": "하지만 손님의 이야기를 엿듣는 습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2542045699": "???",
"2580615683": "???",
"2582073859":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야에 님이 기어이 책을 찾는 벽보를 붙이라고 하셔서 정말 골치 아프네요」",
"263489027": "최강 일격",
"2717423107": "{0}을(를) 소비해 {1}을(를) 오픈하시겠습니까?",
"2723529219": "우라쿠사이",
"27376486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737797635": "다른 장치는…",
"2757034499": "히사타케",
"2799118851": "하이얌",
"2908580355": "술책·전광",
"2917219843": "서리각인의 츄츄왕",
"2981317123": "계약 체결",
"3035672067": "비경만 보기",
"3045175811": "그러고 보니 「금서 구역」의 책이 아니라서, 마음 놓고 일반 시민에게 빌려줬는데…",
"3137044995": "스파다노히코",
"3187348995": "여정 기록 2부 획득",
"3211958787": "진과 함께라면 풍마룡 같이 무시무시한 적도 무찌를 수 있을 거야",
"3246618115": "몬드 사람들의 거주 습관을 이렇게 함부로 추측하지 마",
"3253136899": "그래? 근데 왜 하필 지금…",
"3254002179": "저희 가게에서 책을 열람하실 땐 혹시 모를 오염과 파손에 대비해 먼저 이용료를 지급하셔야 합니다",
"3285089795": "#난 {NICKNAME}(이)라고 해",
"3473955331": "옥철의 공급이 중단되어 옥철이 필요한 정교한 검 단조 의뢰는 더 이상 받지 않습니다",
"3474123267": "이나바 시즈코 올림",
"3475574275":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3480003075": "단장님이 대부분의 기사들을 데리고 가셔서 「단장 대행」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5배가 되었지",
"3532343811": "주신 학살창",
"3618167299": "학사",
"3662824963": "고대의 용사들은 주변의 츄츄족이 검무덤을 더럽히는 걸 막기 위해 3개의 봉인을 걸어놨지. 봉인을 풀려면 츄츄족 부락 3개를 모두 처치하고 그 안에 있는 장치를 활성화시켜야 해",
"3675562499": "아니, 몬드에 그런 사람도 있어?",
"367568387": "???",
"3682290179": "지적을 당해야… 발전이 있잖아요",
"3697113603": "어려움 모드·{0}점 이상 획득",
"3707751939": "은밀한 생명들의 터전. 이 꿈 속에선 오직 아이들만 볼 수 있는 형상을 기록할 수 있다.\\n다양한 색상의 아란나라를 촬영하고 영감을 획득하자",
"3711347203": "이와쿠라 코죠",
"3781435907": "「아마 여기에 보물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장치는 보이지만…무슨 수로 보물을 찾는담?」",
"378458627": "빙수를 만들 수 있을지도?",
"386377219": "시간이 흘러 나라가 평화를 찾은 뒤 힘을 보태지 못 했다고 후회할 땐 이미 늦었습니다! 지금 바로 입대하세요!",
"3913491971": "메시지",
"3918379523": "현상 수배: 미즈카와 시로",
"3979545091": "빨리 가서 도와주자!",
"3985879555": "마취와 지혈로 고통을 잊게 하고 갈고리로 씨앗을 퍼트려",
"3986211331": "Hu-63321",
"3994712579": "보물찾기 전문가",
"4003814915": "이미 얘기는 끝났으니까, 물건만 들어오면 됩니다",
"4007503363": "제한 시간 내에 모든 태고의 모래시계를 뒤집어야 합니다",
"4033757699": "페이몬",
"4053427715": "페이몬",
"4203017731": "아란카라",
"4226756099": "에이",
"470257155": "아란사카",
"540966403": "???",
"586478083": "나선 비경·월간 결산",
"59389443": "화려한 비녀가 푸른 물결에 따라 찰랑거리고, 새하얀 달빛 아래 부드럽고 아름답게 빛나네",
"602576387": "궤첨·지풍",
"61298179": "흥, 됐다",
"642035203": "희귀품 백화점",
"664403459":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666537475": "「이봐, 내 말 들리나? 섬이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물이 밀려온다는 신호다. 빨리 산 정상으로 올라가! 어서, 이 덩굴을 잡고 위로 올라가!」",
"669173251": "응?",
"690842115": "???",
"761772547": "빙결되는 횟수는 %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805693955": "조금 봐줄 수 없을까…",
"857392643": "우인단·대니카",
"906264067": "???",
"1015681438":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1024671134": "회화가 늘었으니까 쓰기도 늘어야 되지 않겠어? 그래서 철저한 연구 끝에… 츄츄어로 시를 몇 개 지었어",
"1098365342": "줍기",
"1161054622": "장식 도면",
"1205400990":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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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992926": "식자재",
"1268223390": "#내 환각인가, {NICKNAME}… 저 츄츄족들 뭔가 좀 이상해 보이지 않아?",
"1286167966": "음식",
"1292347806": "재료들을 많이 수집했으니 이제 부둣가에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1309391262": "조준 사격|{param5:F1P}",
"1328351646": "음식",
"1337109918": "로그인 실패",
"1388792222": "대단하십니다!",
"1392352670": "조사",
"1410225566": "포영 파열 피해|{param2:P}",
"1414342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30%",
"1445182878": "신의 눈",
"1451998622": "낚시용 미끼",
"14723557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9836329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518533022": "필터링 확인",
"1545977246": "임무 아이템",
"1589036446": "울프 영지에서 갑자기 누군가 바바라를 부르고 있다…",
"1598636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18238878": "임무 아이템",
"1628176798": "음식",
"1660531102": "처치한 몬스터: #1#/%1%",
"1665304990": "안녕, 난 페이몬이야",
"1685182878": "준비됐으면 들어가자. 요괴들을 너무 오래 방치해두면 안 돼",
"17036752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22050974": "A/S 포탄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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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002078": "음식",
"1736573342": "캐릭터 스토리5",
"1765818782": "그곳에는 「마디」와 「혹」이 존재합니다. 풀 씨앗의 힘을 이용해 모든 마디를 파괴해야 죽음의 땅을 유지하는 혹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178240926": "또 폭탄은 아니겠지?",
"1789421982": "사장님, 여기 「철성확진천군」 있지?",
"1830013342": "장식 도면",
"1852778910": "캐릭터 육성 소재",
"1858151838": "스킬 피해|{param1:P}",
"1872807326": "캐릭터 육성 소재",
"1885857182": "스킬 피해|{param1:P}",
"1935686046": "장식 도면",
"1957729694": "기대해주세요",
"2001149342": "낚시",
"2002622878": "아주 좋았어… 이곳의 결말도 내 예상대로 잘 마무리되면 좋겠군",
"2027414942": "캐릭터 상세정보",
"2047115678": "스킬 피해|{param1:P}",
"2058993054":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
"20883992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42499230": "5단 공격 피해|{param5:P}",
"2157876638": "무기 돌파 소재",
"2203381150": "어? 이 이름을 족보에서 본 적 있어!",
"2221341086": "바루나 신기를 치료했으니 이제 아란나쿨라는 계속 걱정하던 모밭으로 돌아갈 수 있다. 흙과 씨앗을 곁에 두기 좋아하는 아란나쿨라는 평범한 식물뿐만 아니라 바나라나에 있는 특별한 모밭까지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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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837470": "석화 시간|{param2:F1}초",
"2275762590": "스킬 피해|{param1:P}",
"2290374046": "장식 도면",
"2320944542": "뭐가?",
"2366053790":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들로 몬드성 안과 밖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러나 이때 미스터리한 베일 씨는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듯하다…",
"23736344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37518238": "리월항의 원영이 「그림자 등불」이라고 불리는 신기한 물건을 제작했다…",
"2398562718": "매일 정진",
"2443004318": "그럴 리가 없는데. 그들 모두 샘물 마을에 사는 내 이웃이랑 친구라고",
"2468772254": "임무 아이템",
"2497879454": "적화주",
"2498383262": "내성 감소|{param2:F1P}",
"2536544670": "스킬 피해|{param1:P}",
"2541153694": "풍차 국화",
"25489739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7182110": "생화는 오래 보존하기 어려워서 꽃가게 「꽃말」의 점주 플로라는 꽃의 보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257557918": "「리월 총무부」 책임자",
"2583745950":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2601058718": "하지만 이렇게 넓은 리월에서 콜 라피스를 전부 사들이는 건 어렵지 않을까?",
"2628461982": "악의 확산",
"2657467806":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2670783902": "저 사람의 방금 전 「술법」은 소보다 더 선인 같아. 가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어때?",
"267754910": "음식",
"2683506078": "스킬 피해|{param2:P}",
"2684687774": "임무 아이템",
"2707803550":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27114910": "조준 사격|{param5:F1P}",
"2755462558": "헤헷! 찾았다. 전부 다 콜 라피스야!",
"2768194974": "초대 이벤트",
"2782869918": "난 먼저 식자재를 찾으러 가볼게! 리월에서 보자구!",
"2785005982":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2819766686": "아이고, 그 애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겠고…",
"28430729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870093214": "신뢰 등급 {0}",
"2902358430": "남은 몬스터: #1#/%1%",
"2930883998": "문 해금",
"2934375838": "아, 아니. 그러지 말고. 너네 돈도 아닌데 뭘 그렇게 깐깐하게 구는 거야?",
"2948221342":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남긴 「유산」입니다. 아카데미아의 노력으로 지금은 지식이 모이는 창고가 되었습니다",
"2962863518": "미식 어벤져스·식자재는 어디에?",
"2998716830": "스킬 피해|{param1:F1P}",
"3029063070": "부적술 병기",
"303277470":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바나라나에 진입해 후속 임무 완료하기",
"30727582": "별을 찾는 여정",
"307437982": "운명의 자리 활성화",
"30946932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10992286": "제15권",
"3145267614":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3152671134": "음식",
"31601603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16621214": "안심해, 단장이 편히 쉴 수 있도록…",
"3190722974": "캐릭터 스토리4",
"3232377246": "연하궁의 특수한 지맥 현상, 상야(常夜)에만 나타납니다.\\n어느 날 갑자기 「시간의 신」의 가호를 받게 된 누군가는 감정과 기억을 영원히 이 세계에 남기게 됩니다",
"3264270750": "이 힘은 지키기 위해 존재해",
"3285847454": "원소 에너지|{param5:I}",
"3288994206": "캐릭터 육성 소재",
"3290461598":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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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003422": "다들 무사하면 됐어, 이젠 정말 몬드성으로 돌아가서 쉬어야지, 단장 대행님?",
"3327426974": "연꽃받침",
"334875484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368671646": "플로라 살펴보기",
"3417236894": "보물 상자",
"3441778078": "임무 지역에서 「독특한 깃털」 사용하기",
"3444161950": "에헤헤, 사실 그가 진짜 선인이면 좋겠어. 그리고 그의 구마 술법은 진짜 같거든",
"3463672222": "1단 공격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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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512734": "시의 본질",
"3514566046": "야에 미코가 「급여」가 들어있는 보따리를 당신들에게 건네고 신사를 떠나기 전에는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3526365598": "원소 에너지|{param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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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935966": "부서진 열매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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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218846":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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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710302": "어쩔 수 없지, 그 「왕자님」이라는 고양이에 관해서도 이따 진한테 같이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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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208414":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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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960094": "{0}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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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998046": "술집 손님들에게 「최강의 전투력」에 대해 수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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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790686": "하필 이럴 때를 노리다니, 비겁한 녀석!",
"82456990":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83492254": "맞, 맞다...전에 리월 사람들한테 들어본 적 있어...야차도 리월을 지키는 선인이라고...",
"835995038": "밤이 되길 기다리기(18시~23시)",
"851184030": "참격 피해|{param1:P}",
"861891998": "점성술사는 별들을 연구하는 데 전념해야 해. 만약 마음이 세속적인 것의 방해를 받으면 판단력이 흐려지지",
"908314014": "[이벤트 소개]\\n신비롭고 재밌는 볼 발사 장치 「마구 도도성」이 작동됐습니다! 고속 회전하는 「도도 빛쉴드」로 「펑펑 마구」에 반격해 「마구 도도성」을 이겨보세요. 도전 임무를 완료하면 「신비한 톱니바퀴」를 획득해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1을 달성한 후 「펑펑 마구 대소동」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신비한 톱니바퀴」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신비한 톱니바퀴」는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929128862": "캐릭터 스토리2",
"950231454": "아마카네섬",
"963195294": "휴--",
"983440798": "아, 잠깐만. 사실 찰스 씨가…",
"9982611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035008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82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0937960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010134295": "오니의 악의",
"1010293015": "성유물 세트",
"1039845655": "동료 HP 감소·첫 번째",
"1056803095":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10619917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072692503": "배는 채울 수 있겠어",
"1085063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86608663": "도전을 포기하시겠습니까?",
"109969333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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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198871": "그때가 되면 모든 사람이 날 우러러보겠지, 하하하하…",
"12171993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218431255": "연주자의 화살깃",
"1219025175": "최근 협곡에 마물들이 나타나서 우리 같은 상인들은 모두 쫓겨났어",
"1247042839": "레일라에 대해 알기·세 번째",
"1285409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87420183":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1312182551": "아, 머릿속에 「방대한 계획」으로 가득 찬 그 야심가 말이군. 그의 이론들은 단 하나도 이해되지 않던데 말이야. 암튼, 예비 자금만 잘 관리해 주면 됐어",
"1345479959": "선물 획득·세 번째",
"1346810135": "주위를 찾아보자.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1358209303": "특제 칵테일의 효과 종료 후 디오나의 원소 에너지를 15pt 회복한다",
"1359118615": "「신의 눈」에 대해…",
"1364518167": "그럼 너희는 왜 여기서 놀고 있는 거니?",
"1401834775": "…리월항에 정박하면 항상 다친 길거리 동물들을 돌봐주거든",
"14018624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428539671": "비행 3일차 훈장Ⅲ",
"1440672023": "그럼 이만",
"1480014103": "당연하지! 내 판단은 절대 틀리지 않으니까!",
"1515246871": "지속 시간|{param3:F1}초",
"156500247": "요리 획득",
"1574864151": "그만해",
"1626575127": "울프 영지로 가기",
"1645541655":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소원을 지니고 있어요. 모두의 소원을 모아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이게 바로 신이 내게 내린 사명 아닐까요?",
"1654517015": "그녀는… 항상 절 도와주긴 하는데, 가끔 너무 친절해서 오히려… 고민이애요. 한번은 제 실험실 앞에 쌓여 있던 박스들을 모두 안으로 들여놨더라고요. 그건… 제가 막 밖에 갖다 놨던 건데 말이에요",
"167371031": "어렸을 때 암왕제군을 한 번이라도 뵙기 위해 아버지랑 「청신의례」에 몇 번 왔었습니다",
"1679248663":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1702357271": "재사용 대기시간 종료 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721722135": "명을 들어라!",
"173308183": "가끔 주제를 모르는 악당들이 아루 마을의 평화를 파괴할 때가 있어. 녀석들을 마수가 득실대는 골짜기로 쫓아내는 건 너무 관대했나?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어?",
"1786609943": "투명 유적 기록·두 번째",
"1807592727":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1810506007": "다이루크의 질문에 답하기",
"1825148183": "돌파의 느낌·승",
"1857145111": "이면에 감추어진 의혹",
"1866764567": "강공격 피격·첫 번째",
"187527447": "3단 공격 피해|{param3:P}",
"1886066967": "흥미있는 일…",
"1904936215": "잡담·리월",
"1925955863": "당신이 풍마룡을 쫓아냈다면서요? 무척 위험했을 텐데,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저기…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혹시 풍마룡과 싸울 때 뭐 떨어진 거 없었어요? 비늘이나 가죽 같은 거 말이에요. 조금이면 돼요, 연구를 좀 하고 싶거든요",
"1927513367": "진과 대화하기",
"1942403351": "하지만 매번 외지인들한테 이상한 음식이 아니라고 설명해야 하니 얼마나 귀찮게요~!",
"1954999575":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96996123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1986870551": "백출에 대해…",
"1989454103":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002899223": "새로운 폭탄 제조법은 거의 감금됐을 때 만들어지지만… 감금되는 건 싫어…",
"2009682199": "선박은 리월의 얼굴이니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입이 아프도록 일렀거늘! 못에 칠이 벗겨진 것도 리월의 체면을 깎아먹는 거라고!",
"20158333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28433687":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2123731223": "일어나",
"2130457879": "성유물 세트",
"2131093783": "디어 헌터 딜리버리",
"21578232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165517591": "연극의 시작",
"2212336919": "조준 사격|{param7:F1P}",
"2219058455": "바람 드래곤의 눈물을 천공의 하프에 떨어뜨리기",
"2225521943": "신이 정말 보고 계신다면, 분명 날 용서해 주시겠지…",
"2240414999": "직감이 와. 곧 흥미로운 일이 일어날 거야",
"2277302551": "소에 대해 알기·두 번째",
"22962526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09606679": "조급해할 것 없어",
"2336322839": "#네? {M#오빠}{F#언니}는 외지인이네요?",
"2384950551": "나한테 맡겨",
"2401114391": "몬드의 전설이라, 그건 내가 잘 알지",
"24070208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41615080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42155138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46670056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493020439": "안녕히 계세요",
"2512573719": "금적빛 용 물고기",
"2519456023": "안녕히 계세요",
"2536531223": "맹목적인 충성, 무모한 용기",
"2580618519": "연금술에 대해…",
"2613189911": "진에 대해…",
"2626674967": "내가 얘기한 적 있지? 나는 이나즈마 본토 사람이 아니야. 몬드에서 배 타고 왔지. 여기 분위기가 맘에 들고, 가주님과 아야카 아가씨처럼 친절한 사람을 만나서 아예 여기 남기로 한 거야",
"266802613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67648642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684878103": "무슨 일로 날 찾는 거야? 보다시피 난 몬드에서 온 상인이야, 주류업을 하고 있어",
"2696323351": "지속 시간|{param5:F1}초",
"2715306263": "점심 인사…",
"2772390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17566999": "원소 에너지|{param4:I}",
"2820351255": "대청소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821094679": "괜히 와서 소란 피우지 마!",
"2854502679": "「{0}」 차단 해제 완료",
"2865188119":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2905767191": "곤충 싸움, 카드 게임, 팽이 돌리기, 죽방울 놀이, 숨바꼭질… 난 네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모두 할 줄 알아! 어때? 뭘 겨뤄볼래? 전부 질 준비나 하시라고! 하하하하!",
"29178575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23339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932621591": "「시내가 아닌데도 손님이 꽉 찬 객잔이라니…. 이런 신비로운 느낌 정말 최고예요!」\\n「음, 알고 보니 사장님이나 주인장이 엄청난 능력을 가진 분이 아닐까요?」\\n「그리고 겉으로는 평범한데 숨겨진 실력을 갖고 있는 아저씨와 늘 쌀쌀맞은 얼굴을 하고 있는 잘생긴 소년까지 있으면 딱이겠네요….」\\n「참! 요리사도 있어야죠!」\\n「북적북적한 장면이라 아주 즐거운 그림이 되겠어요!」",
"2951370007": "심심하면 내가 이야기 들려줄게!",
"2958086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970827031": "지속 시간|{param3:F1}초",
"2973429015": "안녕",
"2998466839": "[이벤트 안내]\\n리월에 온 폰타인 학자가 층암거연의 외곽에서 「진동 수정」이라고 불리는 보석들 사이의 「영사」 반응을 연구하고 있습니다.\\n「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을 연결해 다양한 반응을 시도하고, 더욱 많은 적을 처치해 푸짐한 보상을 획득해 보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송신」을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진동 수정 연구」 이벤트 오픈 후 6일 동안, 매일 1개의 새로운 도전이 오픈됩니다. 도전 중,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체험 캐릭터와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로 2개의 파티를 편성해 상반부, 하반부의 전투 실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n진동 수정 공명: 모든 스테이지의 파티는 각각의 「진동 수정」 조합을 설정해 다양한 전투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진동 수정」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n·「울림 수정」은 버프 효과의 발동 조건입니다.\\n·「응답 수정」은 조건 만족 시 발동할 수 있는 버프 효과입니다.\\n「울림 수정」을 발동해 「응답 수정」의 버프를 획득하세요!\\n여러 개의 「울림 수정」이 같은 「응답 수정」에 연결되었을 경우, 도전 중 각기 다른 조건으로 발동된 효과가 중첩되며, 약간의 중첩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진동 수정 영사」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n\\n도전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처치하고 점수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도전 종료 시 획득한 점수에 해당하는 휘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진동 수정 연구」 이벤트 도전 중, 원소 공명이 적용되지 않으며 음식 등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999506199": "당신은 누구죠?",
"3005324567":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3017073943": "디오나에 대해…",
"30172377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043232023": "좀 쉴래? 마음이 힘들면 요리도 맛을 잃기 마련이야",
"3053863191": "#{NICKNAME}: 티바트 대륙의 낮과 밤은 엄청 짧은 것 같아\\n{NICKNAME}: 이곳의 밤하늘에도 별이 가득해. 근데 고향에서 봤던 거랑은 달라\\n{NICKNAME}: 티바트인들의 운명도 그들의 별자리와 관련 있는 걸까?\\n페이몬: 응? 너도 「별을 읽을」 줄 아는 거야? 대박! 수메르인 외에 그런 지식을 아는 사람은 드물거든\\n페이몬: 호기심이 발동했어! 빨리, 내 점 좀 봐줘!\\n{NICKNAME}: 음…\\n{NICKNAME}: 페이몬의 스카프에 있는 밤하늘엔… 별들과 바다의 빛이 흐르고 있어…\\n{NICKNAME}: 별의 궤적이 말하길, 앞으로… 7일 안에…\\n페이몬: 7일 안에…?\\n{NICKNAME}: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혹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대…\\n페이몬: …바위 슬라임처럼 매가리 없는 이 대답은 뭐야!",
"306865431": "하지만 플로라 씨라면, 날 비웃지 않을 거야",
"3088817431": "무슨 일 있어요?",
"3160662295": "클레랑 같이 물고기 폭파하러 갈래? 걸리면 하루종일 감금이지만, 물고기는 맛있으니까 그럴 가치가 있어!",
"3162149143": "뭐 하세요?",
"31708085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210529047":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3211770135": "이만 가볼게요",
"3213780247": "원소폭발·첫 번째",
"3228320023": "강공격 피해|{param4:F1P}",
"3248685335": "[이벤트 안내]\\n카미사토 아야토가 이나즈마 이도에서 열리는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각지의 유명인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아야토를 도와 이로도리 축제를 주최하고, 각종 특별 콘텐츠에 참여해 보세요. 축제를 즐기고 푸짐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이도 탈출 계획」을 완료해야 합니다.(카미사토 아야토 전설 임무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제1막」, 라이덴 쇼군 전설 임무 「천하인의 장 제2막」, 산고노미야 코코미 전설 임무 「잠든 용의 장 제1막」을 완료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추천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여행자는 카미사토 아야토를 도와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를 주최하는 스토리 임무를 받게 되며, 축제의 진행에 따라 이나즈마에 온 많은 캐릭터와 함께 이로도리 축제에서 벌어진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순차적으로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기관 디펜스」, 「검의 각축」,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까지 총 네 가지 콘텐츠가 개방됩니다.\\n\\n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콘텐츠 개방 후 매일 1개의 시 테마를 획득하여 지정된 사진을 촬영하고 시인을 도와 시를 창작합니다.\\n기관 디펜스: 콘텐츠 개방 후 매일 새로운 스테이지가 오픈됩니다. 「스테이지 특성」과 「영묘첨」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몬스터를 처치해 보세요.\\n검의 각축: 콘텐츠 개방 후 매일 독특한 검술을 지닌 검도의 대가와 검술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도전에서 새로운 가드 스킬을 사용해 상대에게 승리하세요.\\n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 콘텐츠 개방 후 매일 1개의 꽃꽂이 테마를 획득합니다. 다양하고 특이한 꽃들을 사용해 테마를 완성시켜 보세요\\n",
"32797975": "4단 공격 피해|{param4:P}",
"3291017495": "우리에 대해·호기심",
"3292275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18121751": "방수력을 갖춘 듯한 쪽지",
"3343734039": "하고 싶은 이야기·순환",
"33467087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47536151": "전도 원판·발미",
"3353996567": "좋아하는 음식…",
"3373667607": "레이저에 대해 알기·네 번째",
"3375197463":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34073633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30092055": "진행도",
"3444234519": "고양이 파티",
"344859927": "역시 페보니우스 기사단이야! 대부분 전장에 나가본 적 없는 젊은이들이지만 모험 정신과 열정은 있더군!",
"3456062743": "가라! 황금 돌풍!",
"3461060887": "*일곱신상과 상호작용 후 워프 활성화",
"3521616151": "이만 가볼게요",
"3532512535": "알림",
"3542339863": "여기 요리는 식자재랑 신선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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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7045783": "로큰롤다운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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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584791": "붉은 부리 오리",
"3718561047": "불꽃 기사, 폭파 지원!",
"3771016471": "요리 획득",
"3771043095": "친구, 너도 스스로를 단련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세계의 정점에 올랐을 때 목숨 걸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
"3792177431": "지속 시간|{param4:F1}초",
"379780375": "「동왕」사론",
"3812669719": "이만 가볼게요",
"3815460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842358551": "원소 에너지|{param9:I}",
"3857391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871224087": "그런 소식도 알고 있어?",
"38735229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88161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01486359": "화륜 피해|{param4:P}",
"3910926615": "집이 좀 이상해요. 그릇이나 식기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의자가 넘어져요",
"3960992023": "이건 커다란 화로에 얼음이 있네. 이러면 얼음이 녹아내리는… 녹아… 녹… 아요… 요… 용? 녹용?",
"39716379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7249815":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3979600151": "모나",
"3993144599": "인생은 참으로 짧구나, 휴…",
"39940897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4023958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042727703":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4043363607": "오의·몽상진설이 부여하는 몽상의 일심 상태가 끝난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라이덴 쇼군 자신을 포함하지 않음)의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4103510295": "강철의 그림자",
"413311255": "내가 끝내지",
"4140520727": "보상 교환",
"41495964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691968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419327413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22774095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4261909783": "샘물 마을 NPC와의 조사 대화 완료(히든)",
"4277349655": "4단 공격 피해|{param4:P}",
"459400471": "하늘이 맑고, 공기가 청량해. 무예 연습하기 좋겠군",
"5028687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520792343": "아쉽게도 이 점을 잊은 요리사들이 너무 많아…. 이 단순한 이치는 내가 리월을 여행할 때 우연히 만난 요리사 아가씨가 알려준 거지",
"527406359": "잿빛 고양이",
"529208599": "정통 「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리월의 「신월헌」에 가면 돼요…",
"532004119": "금사과 제도",
"545958167": "나중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
"557093143":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559954199": "머리깃 호랑이",
"56339735": "잡담·일",
"563440919": "요리 획득",
"567030039": "저녁 인사…",
"57094423": "카즈하의 일도 바람 부는 가을 들판의 효과:\\n·지속 시간 내에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 마스터리가 200pt 증가한다.\\n·필드 상의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가 200pt 증가한다.\\n\\n해당 운명의 자리로 인한 원소 마스터리 버프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576880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79378455": "…어쨌든 얼마 후면 몬드 사람들은 우리 우인단이 개입해달라고 울면서 애원할 거야",
"580920599": "근무 중에 게으름 피우는 사람은 싫어. 하지만 정시 퇴근하고 싶어하는 그녀의 마음은 이해가 돼",
"581411095":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608584983": "일을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
"608795927": "저건…",
"627138839": "지속 시간|{param5:F1}초",
"65636631": "「아버지들」…. 난 몬드의 연로한 모험가들을 이렇게 불러. 난 그분들이 아주 위험한 곳에서 주워온 고아래. 신기하지? 운이 이렇게 나쁜데도 누군가에게 구해져 지금까지 살아 있다니. 그야말로 기적이지",
"666649879": "파티 가입·세 번째",
"678409495": "마녀 마음속의 불꽃",
"69735703": "#{NICKNAME}: 몬드는 바람의 나라라고 하잖아\\n{NICKNAME}: 근데 아직 이 계절의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 건지 모르겠어\\n페이몬: 가서 벤티한테 물어보자\\n{NICKNAME}: 벤티라면 분명 「에헷」 이러면서 대충 넘어갈 게 뻔해…\\n페이몬: 그건 그래. 바람의 신이라고 해봤자 그냥 각설이일 뿐인데, 뭘 알겠어…",
"724302103": "어서 가!",
"732663063": "바꿀 수 없고, 거스를 수 없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서 운명인 거지",
"734407959": "흥, 클라이맥스는 이제부터예요",
"737545495": "파죽지세!",
"767401239": "알베도에 대해·예술",
"786306327": "현재 버전은 체험 버전으로 게임의 일부 콘텐츠만 체험할 수 있습니다.\\n풀버전을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n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중에는 게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n백그라운드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n데이터 크기:{0}\\n",
"788311319": "기백의 과녁",
"803499287": "점심 인사…",
"825400599": "어릴 때 아름답고 환상적인 꿈을 많이 꿨어. 하지만 그 꿈들은 크면서 점차 기억 속에서 사라졌지. 넌 아직도 꿈을 꾸니? 네 꿈 얘기 좀 들려줘",
"825511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40152343": "조준 사격|{param7:F1P}",
"847811863":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891136279": "꿈의 향기가 남아 있는 동안",
"962502935": "여긴 사람이 없어서 물건이 잘 팔리진 않지만, 나도 별 신경 안 써",
"965770519": "기름으로 튀긴 건 다 맛있지 않아? 고기든 야채든 기름에서 건진 건 다 좋아해! 그 냄새… 배고픈 사람이라면 절대 거부할 수 없지",
"984115479":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9890245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00061154": "조심하지 않으면 이 모라육의 고기가 뒤죽박죽이 될 거야…",
"1001143266": "제비꽃 열매를 너무 많이 먹었나 보네요",
"1003364322": "이대로 따라 해줘…",
"1008182242": "#완전히 막혀버렸네… {NICKNAME}, 건방진 큰 바위를 혼내줘야겠어!",
"101181410": "육화 얜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1016238050": "이렇게 되면 안 되는데…",
"1023961058": "네? 그 말은…",
"1028828130": "…게다가 윈드블룸 축제가 없었으면, 내가 그 사람을 알게 될 일도 없었겠지, 흥…",
"103697378": "보아하니, 너희들도 그 대마왕의 초대로 이 섬에 왔나보군",
"1043895266": "이렇게 보면… 관계가 있다고 할 수도 있지",
"104888290": "음… 소도 흘호어 구이가 먹고 싶으면 우리가 절반씩 나눠줄 수도 있어",
"105007074": "난 가서 필기 좀 할게. 음… 이 식물 같은 경우는…",
"1059571682": "윽! 번개를 어디로 내리는 거야!",
"1061360610": "내 체력으로 네가 비콘을 설치한 곳까지 가서 데이터를 회수할 순 없잖아",
"1061566434": "그럼 이만 가볼게…",
"10678242": "들어본 적 있어. 확실히 비슷하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야",
"1078074338": "오… 정말 평범 그 자체인데. 엥? 그럼 이 땅은 다른 곳이랑 달라?",
"1083390946": "이 정도면 충분해. 리월 땅은 넓고 풍요롭잖아. 존재했던 것은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니까 계속 조사하다 보면 분명 뭔가가 나오겠지",
"1091903458": "웅! 그럼 빨리 가서 놀자!",
"10971106": "풀의 신의 은혜를 더 많이 받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109877449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110367714": "후… 여긴 훨씬 더 시원하군. 일단 석판부터 보여주겠나?",
"1110703074": "1%의 확률로 구원받을 수 있고",
"1112999906": "그럼 어디 한번 먹어볼까? 중원 내장꼬치의 맛을 빨리 잊어야 해…",
"1125652450": "…모두 나와 함께 지켜봐 줘",
"1130322914": "그건 저한테 맡겨요",
"1131028450": "연비, 무슨 소리가 들렸어",
"1134312418": "응, 게다가 피슬이 이곳에 없잖아. 내 생각엔 우리보다 피슬이 입구를 더 빨리 찾고 싶어 할 거 같아",
"1135688674": "(이제 이곳을 떠나자)",
"114491362": "우인단 몇 명이 찾아와서 그들과 협력하면 와타츠미섬과의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145698274": "아카데미아와 관련된 큰 사건이니 반드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47227106": "아주 많은 일이 있었죠…",
"1150486498": "레이저한테 부모님은 분명 친절하고 대단한 사람들일 거야…",
"1154749410": "예전하고 같아요",
"1155288034": "그렇지! 하지만 책에는 보험 청구나 법률 소송에 대한 내용이 적힌 걸 감안해서, 사태가 거기까지 가지 않길 바라야지",
"1156209634": "네, 매일 발성과 호흡을 연습하는 건 이 일을 하기 위한 기본이에요",
"1156676578": "일부 향고의 「승화 반응」은 무척 중요해서 허브나 별소라를 갈아서 만든 분말 같은 적당한 보조재료를 넣어야 한답니다",
"1159912418": "쟈자리는 문헌에 기록된 「황금의 모험가」 하사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163294690": "와우! 이렇게 치사한 버섯이 있다니! 이런 버섯몬으로 우리의 발목을 잡으려는 건가?",
"1163659234": "증거는 없지만 내 직감이 여기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116391421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164695522": "괜찮습니다 쿠죠 님. 이번엔 공무로 온 게 아니거든요",
"1170546658": "잘 자, 나히다",
"1171953634": "공생 관계니 집단적 상상력이니… 그런 건 모르겠고 마지막에 한 말은 알아들었어",
"1176673250": "#우, 우리끼리 일단 논의해 봐야겠어! {NICKNAME}, 잠깐 얘기 좀 하자…",
"1176822754": "끓여서 제작된 스튜 요리. 우선 큼직한 짐승고기를 구운 후 다시 곁들임 요리를 볶다가 골고루 섞는다. 그 후 국물을 넣고 뜸을 들이다가 국물이 진해질 때까지 끓인다.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끓이면 짐승고기의 식감이 부드러워져 확실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1178587106": "뭐? 그게 무슨 말이야…?",
"1181609954": "그렇긴 하죠",
"1181894626": "와인 축제 기간, 레니라는 모험가가 특별한 도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1185753058": "자넨 누구지?",
"1186353122": "(뭔가 부자연스러워…)",
"1188003810": "알겠습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1188847586": "참, 대장은 토도로키 씨를 모르시겠군요? 저희는 지금 토도로키 씨 일을 돕고 있습니다",
"1189118946": "에헴… 음… 아~! 그건…",
"1191779298": "수메르 장미…",
"1193240546": "그래서… 반쯤은 광부 출신인 전 일찍부터 위험한 지하 통로를 드나드는 법을 배운거예요——그게 제 일이니까 어쩔 수 없죠",
"1211302882": "예를 들어… 리월을 관리하는 「칠성」이 세대교체를 하기 전에 아무도 모르는 의식을 거행한다거나…",
"1211325410": "아하, 친구! 어서 와, 여기 앉아서 차나 좀 들어! 동굴 속에서 깜짝 놀라 뛰쳐나오는 길인 거야?",
"1212654562": "편지는 카마지 님께 전해주셨죠… 「통행증」은 받으셨나요?",
"1221068770": "나한테도 그녀를 안전하게 보낼 방법이 있어. 또한 하이파시아에게 가장 좋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지",
"1222328290": "미코 너어, 축제가 다가오는데 나루카미 다이샤로 안 돌아가고 여기서 라이트 노벨 사업 때문에 바쁜 거야?",
"1223003106": "물론 할아버지도 실패하셨죠. 증조부는 「네가 그 속의 비밀을 찾을 수 없으니, 잇신의 기술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당연하다」라고 하셨어요",
"1227824098": "흥, 맞아… 전에 갖은 방법으로 우릴 광산에 못 내려가게 하려던 게 누군데?",
"1228291042": "급한 건 아니라 서두를 필요는 없어. 요 며칠은 일단 군대에 적응하고 와타츠미섬도 둘러봐봐",
"1232904162": "아쉽게도?",
"1233695714": "「다크 히어로」가 시간을 정확하게 통제해 마물들을 넓은 지역으로 나눠서 유인하여 하나하나 처치한 것은 좋은 전략이었다",
"1235693538": "저의 역할은 바로 나루카미섬을 지키고,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행하는 것입니다",
"1241806818": "이곳의 지형은 다소 복잡해. 항구 한쪽에는 물속으로 거대한 뿌리를 박은 「신성한 나무」가 있고",
"1242799074": "아니지. 만약 광석의 진위를 가리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취항」의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는데, 확실히 이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네",
"1252510690": "별일 없어",
"1255858146": "새로 태어날 마신에게 「셀레스티아의 신좌를 뒤흔들 힘」이 부여된다고 해",
"126474210": "의뢰인은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온 학자야. 처음에는 츠루미의 기후에 대해서 연구하려고 했는데, 연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나 봐",
"1274940386": "친분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야…. 휴, 뭐 됐어",
"1289672674": "사람들한테 안 들키고 실컷 잘 수 있겠어",
"1291338722": "그만큼 우리한테 빚진 셈이니까 갚아야 하지 않겠어? 듣기론 성당에 보물이 꽤 있다던데, 차라리…",
"1293381602": "역시 종려 씨는 뭘 좀 아셔. 아무튼 그날 마침 일하러 가던 광산의 작업반장이 지나가면서 내 이야기를 듣고는 나한테 알려줬어…",
"1296990178": "들켰네요",
"1300083682": "동물 짐꾼이 하루 종일 씹어도 멀쩡하지",
"1302866914": "본 적 있어. 그 「완전범죄」는… 지금까지도 진범을 찾지 못했어",
"1309460450": "연구 과제는 약간 과장할 필요가 있지. 사실 전투 중인 생물의 방어에 한계가 드러나고 「약점」이 생길 수밖에 없단 뜻이야",
"1310418914": "네가 원하는 바를 꼭 이루길 바랄게",
"1311786978": "……",
"1321874402": "하나, 둘, 셋… 뚠뚠 복숭아는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어서 케이반에게 가져다 주자",
"1323328482": "몬드에 오기 전에는 그저 술로 마음을 달랠 생각만 했었는데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1329821666": "레이저가 적응됐다니 다행이야",
"1332027362": "파티 내 모든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332375522": "「바다 중앙에는 에메랄드 같은 섬이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도도 대마왕은 운 좋게도 그의 백성들과 함께 그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1337677794": "세타르라는 아가씨가 아카데미아로 돌아갈 건지 물어보더군. 그래도 난 아루 마을에 남을 생각이라네",
"1342645218": "아닙니다, 병사와 백성들은 서로서로 돕고 지내야죠",
"1346748386": "맞아, 여긴 우리가 도와줄게",
"1348273122": "음… 네가 시바스케지? 일단 우리를 쫓아내진 말아줘. 마메스케가 우리더러 널 찾아달라 했거든",
"1354527714": "왔구나, 역시 올 줄 알았어",
"1358432226": "와, 그 여행자에 대한 소문은 다 사실이었구나. 목영이 허풍 떤 거라고 생각했는데…",
"1360729058": "저, 저전혀 못 느꼈어요! 「쇼군님과 하나미자카를 시찰하신 친우」분과 싸우게 되다니… 기, 기기기긴장돼서 죽을 것 같아요…",
"1364918242": "모두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
"1365158882": "모든 사람이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리어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지",
"1369696226": "더 궁금한 것 있으면 천추 님한테 물어봐. 이번에 너희한테 빚을 지신거나 마찬가지잖아?",
"1371892706": "음식을 하나씩 따로 포장해서 다행이야. 아니었으면 마음 아파서 밤새 잠도 못 잤을 거라구",
"137288674": "얼마 전에 만났거든!",
"137546722": "오~! 정말 대단해. 바로 일몰 열매 맛을 고르다니",
"1377794018": "아, 그럼 됐어요",
"1379916770": "엄청 귀찮을 것 같은데… 그냥 누군가한테 요리법을 배우면 되잖아?",
"1383282658": "#좋아! 그때 {NICKNAME}이(가) 먼저 맛을 보면 되겠어!",
"1384896482":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1389744098": "그래… 그런 건지도 몰라! 씨앗이 다시 진동하면 잘 살펴보자!",
"1395227618": "…그나저나, 요즘 식욕은 좀 어때요?",
"1395522530": "제가 전부 처치했으니 걱정 마십시오",
"1396357090": "…그때, 갑자기 날 공격한 「검은 그림자」가 바로 저 강아지야",
"1397628898": "그렇게 많은 상자가 있었다면, 누군가는 분명 봤을 겁니다. 아카데미아 입구에 가서 물어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1400306658": "그나저나 이 동굴 안에 비밀이 있다는 거지? 안심해, 형씨. 이 몸이 지금 바로 구하러 갈 테니까!",
"1403234274": "인사하러 온 거예요. 지금 바로 갈게요",
"1403938786": "맞아, 아니면 그들이 이렇게 선심을 쓸 리가 없잖아",
"140429282": "이제 말은 안 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 숲도 지금 회복 중이고… 고마워",
"1410557922": "여기 있었네!",
"1411639266": "사실은 네코가…",
"1418547170": "그럼…",
"1424466914": "보아하니 너도 실력자 같은데, 옆에 있는 절벽 꼭대기에서 청심 3송이만 따다 줄 수 있을까? 사매에게 목에 좋은 차를 타주려고",
"142761954": "텐료 봉행 사람들한테 안 들켜서 다행이지, 아니면 우리 모두 위험했을 거예요",
"1428403170": "음, 그나저나… 나도 네가 반드시 맞힐 거라고 느껴졌어…. 비슷한 느낌인가?",
"1428828130": "이길 수 없는 강적을 상대하면서도 적진을 향해 돌진해 결국 승리를 거두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기백이군요",
"1431664610": "그래? 내 대답이 「지식을 추구하는」 너희에게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
"1432131554": "…그렇군. 이오탐, 푹 쉬고 있어",
"1432922082": "솔직하게 얘기할게, 너희가 어떤 의심을 품고 있든지… 우리의 임무 목표는 층암거연에 있는 재앙의 근원 뿐이었어",
"143533026": "……",
"143651810": "어, 운이 좋으시네요!",
"1447828450": "카즈하 경의 안부를 묻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145478626": "와…",
"1456194530":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14575595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68515298": "삼봉행은 함께 쇼군을 보좌하고 자주 왕래하다 보니, 다른 봉행이 더 쉽게 이상함을 눈치챘을 거야…",
"148295650": "예, 가주 어르신은 몸이 편찮으시고 큰 도련님은 항상 밖에 계셔서, 현재 쿠죠 가문은 쿠죠 카마지 도련님이 대리인으로 계십니다",
"1488459746": "그렇지. 하지만 아란마. 잊은 게 하나 있어. 나라와 아란나라는 달라. 그들의 시간은 짧아",
"1490121698": "와타츠미섬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1492665314": "「그리고 리파트는 수십 년 동안 솔선수범하여 이 세 가지를 행동에 옮겼죠」",
"1494277090": "피곤하네, 조금만 쉴게",
"1495177186": "·적에게 원소 피해를 주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며 타입별 원소 피해마다 발동하는 효과의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파티에 다양한 원소 타입 캐릭터를 배치해 지맥 이상 효과를 활용하면 전투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14980066": "이미 끝냈어. 조금 걱정되지만 당분간은 볼트를 갱도 깊은 곳에 놓아야겠어",
"1505836002": "이름은 우리한테 가장 숨길 가치가 없는 정보지. 미안,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150953954": "끝나고 나면 내가 그녀의 의식에 방문해서 자세히 설명해 줄 거야. 지금은 일단 계속 따라가자",
"151010274": "라나에 대해…",
"1512580066": "감사해요, 할머니",
"1514607586": "바소마 열매는 꿈과 힘으로 가득 찬 열매야! 비야의 열매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대단한 물건이지",
"1519341538": "「활동 사진」 이름이 뭐였지, 아마도… 무사와 관련된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1522628578": "저기 구석에 건초더미 보이십니까? 저 밑에는 폭약이 가득하죠. 옆에 있는 저 방에는 당신이 흑암 공장에 보낸 첩자 세 명이 있고요",
"152636386": "(또 퇴짜를 맞았군… 야에 출판사의 편집장은 너무 엄격하네)",
"1528372194": "음… 경단 하나 더 시키자",
"1532728290": "(집 문을 잠갔었나… 아니다, 캔디스가 있으니까 큰일은 없을 거야)",
"1533933538": "#클레는 자격 있다는 걸 증명해야 돼.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도 도와줄 거지?",
"1538850786": "아무 걱정 없이 평화로운 사람들…. 난 그들과 달라",
"1543266274": "사건의 자초지종을 알려면, 사소한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겠는걸",
"1549504482": "편안한 마음으로 대해주면 돼",
"1552111586": "그런 놈과 마주친다면 난…",
"1553760226": "산호 진주랑 수정 골수였어! 현지 물건이 분명해!",
"1559237602": "2, 4, 6이 나오면, 나도 너에게 비슷한 정도의 비밀을 말해주는 거지",
"1566129122":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1568932834": "좋아! 지난번 실험은 매우 순조로웠네. 「귀신풍뎅이」의 「재앙신」이 산뜻하고 깔끔하게 정화됐어",
"1571759074": "연비 네가 잘 대처하잖아",
"1572685794": "진짜… 평범하네… 난 이거 먹을래, 다 못 먹을 거 같아…",
"1572830178": "괜찮은 것 같네요. 그럼 먹거리 노점을 배경으로 해서 찍어요",
"1576294370":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1578579938": "그래서 분실물들은 다 어딨어?",
"1584384994": "이렇게 큰 배리어라니! 흥, 너 여기 있는 거 다 알아!",
"1586259938": "네, 우리가 도울게요!",
"158645218": "두 분도 수상한 인물을 쫓아 여기까지 오신 건가요?",
"1591426018": "그러고 보니, 이 녀석이 어렸을 때 재밌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1595352034": "제목이 정말 기네, 라이트 노벨이야? 괜찮네… 나도 한 권 사서 읽어봐야겠다… 음? 잠깐만",
"1598723042": "아버지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별일 아니야. 너에겐 새로운 미래가 있으니까",
"1604962274": "비가 오니까 천천히 사라지네",
"160794594": "하나치루사토가 신성한 벚나무를 보호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못돼먹은 멍멍이들이 그걸 파괴하려고 하다니. 용서할 수 없어!",
"1619683298": "츠미가 정말 용 도마뱀 인간인 걸까?",
"1620120546": "층암거연은 이미 폐쇄됐잖아. 리월 칠성 정도 되는 고위 간부 허가 없이는 아무도 못 들어가… 모험가 길드도 마찬가지고",
"1626746850": "헤헤, 우리 이제 통과한 거 맞지? 그럼 설산부터 좀 떠나자. 곧 눈사람 되겠어",
"16275426": "우리도 그만 가자고. 그 늙은 늑대의 영지에 대한 집념만큼은 인정해줘야 해",
"1635906530": "음, 아델린의 말은 이해가 잘 안되는걸…. 어쨌거나 중요한 일이라는 거지?",
"1639676898": "오? 진짜 뭘 남기긴 했구나! 빨리 알려주렴",
"1643717602":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세이라이섬 주변에는 여울이 많으니까, 이곳에서 도구를 좀 만들어가서 생선을 좀 잡아 보려고요!",
"1646035938": "준비됐어요",
"1647434722":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기다리는 것만으론 집안 사정이 더 어려워졌을 거예요…",
"1648807906": "네, 물론이죠",
"1648914402": "특별한 재료를 주면 낚시용 미끼로 만들어서 처음 보는 「물고기」를 낚아줄게요",
"1653816290":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1659534306": "휴, 라나 이 아이는 어려서부터 똑똑했지… 그런데 가끔은 너무 승부욕이 강한 게 탈이야",
"1663345634": "의상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음료 한 잔 살 돈밖에 안 남았어요…",
"1672234978": "내가 무슨 기침을 참았다고… 케켁! 콜록콜록…",
"1673197538": "투숙하러 오셨나요? 마침 빈방이 딱 두 개 남아 있군요",
"1689167842": "그 당시 이르판은 대악사였고 시만은 원수, 나는 점성술사였어. 우린 가끔 서로 역할을 바꾸기도 했단다. 어린애들은… 쉽게 질려하니까",
"1689737186": "「진짜? 확실해?」",
"1690402786": "엘라니, 정말 여기 있었구나…",
"1694686178": "도련님께 말씀드리려고 했더니 또 어딜 가셨는지 며칠째 안 보이시더라구요",
"1695038434": "하핫,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줘서 고마워",
"1700320226": "다 됐다!",
"1700396002": "정말요? 다행이에요. 큰일을 해낸 느낌이네요",
"1708415970": "정말 매력적인 얼굴과 풍부한 지식까지 겸비하고 계시다니. 당신의 동료도 영웅처럼 보이니, 여러분이라면 성전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1708628962": "그러니 사이노에 대해 공개할 수가 없지",
"1709689826":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1719932898": "하지만 네가 아주 힘든 길을 걸었다는 건 알아. 분명 울고 싶었을 때가 많았을 거야. 그렇지?",
"1722371042":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다들 바라지 않았을 거야",
"1724960738": "너 이 자식, 여자친구한테 입대한다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도 잘만 하더니만, 지금은 왜 이렇게 우물쭈물거리는 거야?",
"1724982242": "???",
"1736192994": "그리고 총무부엔 더 은밀하게 보관된 상위급 명단이 있어. 거기 적힌 이름은 나도 잘 모르지만",
"173651938": "나쁜 나라에 대해…",
"1740615650": "음… 그럼 지도를 가지고 오면 위치를 표시해 줄게",
"1746135010": "더 강한 쇼군은… 다양한 위기에서 널 지켜 줄 수 있잖아",
"1746797538":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1750415330": "응, 그녀는 리월에서 왔어. 얼마 전 만난 내 운명의 상대야",
"1762594786": "그리고, 새 삶을 살아보는 거야",
"1763754978": "마음가짐이 훌륭해, 누가 나보고 천재가 아니라고 한다면 난 화를 낼 텐데",
"1767232482": "그럼 일 보세요",
"1768703970": "그렇군요. 알겠어요",
"1773699042": "형, 형!",
"1774058466": "우린 이미 어려움을 3번이나 겪었어",
"1777372130": "이게, 뭐야… 수수께끼인가? 아니면 속담 같은 건가…",
"177776610": "이런, 유라가 꼬맹이의 원한을 기억하게 생겼어",
"1781598178": "이건 교묘한 「사기극」일 뿐이야",
"1782920162": "진압된 오셀과 달리, 마신 「안드리우스」는 이미 죽었거든",
"1784486882": "저와 어머니는 어떤 면에서 아주 똑같다고 할 수 있죠. 어머니가 겪은 일을 저도 똑같이 겪어야 하니까요",
"1787638754": "음… 여기를 좀 더 각색하고…",
"1789201378":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면, 나의 존재가 우리의 유일한 「카드」가 될 거야",
"1789294562": "리사 씨한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1790407650": "그럼 부탁해!",
"1791344610": "보면 안 돼——",
"17919970": "이 사부가 신기한 「고민 해소법」을 알려줄게",
"1792002018": "안녕하세요",
"1811791842": "응, 「영원함」을 추구하는 나조차도 존재 방식이 끊임없이 변하는데…",
"1817280482": "난 여기 있으면 돼",
"1818791906": "키가 크면 뭐가 하고 싶어?",
"1821805538": "이제 형한테 데려다줘요! 그만 놀래요!",
"1824981986": "아카데미아에서 쫓겨나기 전에도 난 지론파의 어떤 녀석과 다투고 있었어. 이제는 싸우래도 싸울 수 없지만…",
"1825294306": "아…?",
"1825687522": "저쪽… 뭔가 심상치 않아 보여, 다들 조심해",
"1834616802": "현자들이 선배님을 찾고 있고… 금발의 여행자… 관계자가 아닌 사람…",
"1837086690": "입장?",
"1838226402": "후…",
"1838775266": "앗, 포롱이가 뭐라 하진 않겠지?",
"1846969314": "자유",
"1850415074": "찾았다! 저기 수상한 사람이 있어. 저 녀석일 거야!",
"1858356194": "당신은 어떤 존재지?",
"1865965538": "사람들은 내가 낯가림이 심한 줄 알고 나한테 말 걸 때 엄청 조심스럽게 굴기도 해",
"1866906594": "헤헤, 신난다. 이걸 나라에게 줄게. 나중에 또 아란기타랑 놀자",
"1868418018": "나도 같은 생각이야. 쉰다고 지금 상태에서 좋아지지도 않고, 피로가 더 쌓이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상해, 몸 상태가 멈춰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1868781538": "여기 맛있는 게 뭐야~!",
"1868892130": "보상이라는 게 그거였어? 보상이 없는 거랑 똑같잖아",
"1870202850": "정말 고마워. 자, 이건 전에 말했던 보수",
"187080674": "여행자, 동행해줄래?",
"1876766690": "그 말… 뭔가 좀 이상한데",
"188821474": "갔다가 금방 올 거니까 그렇게 오래 안 걸릴 거야!",
"1898825698": "…대체 왜…",
"1900932066": "게다가 난 화초를 잘 키우잖아. 내가 이곳의 모밭을 더 번성하게 만든다면 「아란나라」들도 기뻐할 거야!",
"1901289442": "원래 레시피에다가 「쌀」을 추가했다네",
"190864354": "그랬더니 반응이 꽤 좋더라구요. 돈을 좀 내고 저희한테 「사진기」를 갖고 와서 좀 찍어달라는 분들도 계셨죠",
"1911824354":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이라면 중요한 사람에게 마음속 「바람의 꽃」을 전하는 게 아닐까요? 후후…",
"1916556258": "서둘러 정리를 마치고 휴업할 준비나 하시오",
"1917046754": "보수를 담당하는 인간이 저쪽 마을에 사는데 안 온 지 좀 오래됐네",
"1917708258":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지! 일단 탐정소에 가보자,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봐야 해결되니까",
"191986658": "그럼 먼저 가 볼게. 나중에 봐!",
"1921635298":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192728034": "지경에 대해…",
"1928998882": "감정이 너무 격양됐어, 그게 아니라…",
"1932120034": "그 점은 잘 알고 있어요",
"193829858": "네가 쓰든,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든 전부 괜찮아",
"1939183586": "「조흐라 버섯」이 있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게!",
"1940821986": "쿠키 시노부",
"1941669858": "알아들었으면 빨리 가봐! 난 와타츠미섬에 있는 우인단을 잡으러 가는 일도 생각해야 하니까",
"1942940642": "…사실 그 문제에 대해선 나도 여러 차례 생각해 봤어",
"1944241122": "따라서, 수메르 사람들이 감상하는 예술의 형식도 계몽성을 띠어야 하며, 감상 받을 가치가 있어야 하지",
"1951051746": "(밭을 일구는 데 사용되는 농기구가 이런 황무지에서 나왔다는 건 굉장히 의외다)",
"1955789794": "모아왔어요",
"195637218": "자네들, 두 녀석은 찾았나?",
"1962911714": "그치만 이렇게 계속 부르기만 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야…",
"1968332770": "다 여기 있어, 마음껏 구경해",
"196952034": "의뢰라… 너희에게 임무를 의뢰한 사람이라면 분명 대단한 사람이겠지? 아니면… 재력이 대단한 사람?",
"1969764322": "그건 「인형」이 아니라——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모양의 조각상이야. 알겠어?",
"1977482210": "%1%초 내에 나무상자 %2%개 파괴하기",
"1979720674":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필요할까요",
"1983293410": "진짜 많네. 놈들이 한참 계획을 세웠나 보군",
"1990041570": "아하, 기억났어. 역시 너야",
"1994761186": "그럼 이만",
"1996529634":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1996938210": "야옹… 야아옹?",
"199752496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1999289314": "「말했잖아. 우린 여기서 몇 년 동안 살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시도해봤다고」",
"1999492066": "거의 무제한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노심과는 다르게 이 동력 시스템은 일련의 소형 에너지 중계 장치로 구성되어 있어",
"2007784418": "아마 얼마 버티지 못할 거야. 계속 이렇게 버티면 얼마 못 가 부러질지도 모르겠네",
"2011732962": "「자칼 님의 가르침 덕분에 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2013559778": "그런 말 마세요! 전 유야 정토의 기사 레온이라고 합니다",
"2028456930": "다행히 도량 넓고 공명정대하신 쿠죠 사라 님은 그런 소문 따위 신경 쓰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지만",
"202937314": "엄, 엄청 대단한 사람이네…",
"2036665314": "애매한 대답이 제일 무서워",
"2044423138": "그럼 사전 편집 작업이 또 연기되겠지…",
"2046748642": "하지만… 신경 쓰이는 일이 하나 있어. 아카데미아에서 추방당했던 학자 한 명이 돌아왔는데, 현자들이 그를 경계하는 것 같았어…",
"2046796770": "……",
"2051334114": "그리고 이런 일들을 결정할 때는, 머리를 써야 해. 잔머리를 쓰거나 바로 자세를 바꾸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2060893154": "게다가 나도 장사를 하거든. 많이 사 봐야 업계 상황을 잘 알게 되는 법이지",
"2067252194": "저번과 같이 불 조절은 자네에게 맡기겠네, 여행자",
"2067866594": "하하, 하지만 그 노력을 전투에 쓴 것 같지는 않은데…?",
"2068563938": "음? 각설이가 아니야?",
"2068776930": "우선 「빛 인도 장치」가 있는 곳에 한번 가보지",
"20735928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074446818": "아! 맞다. 류는 류지랑 로알드 씨도 만났었지",
"2074743778": "내가 자료를 다 정리하면…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러와",
"207541218": "날 믿고 마음 놔. 지금쯤 외국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지내고 있을 거야, 물론 새로운 친구도 많이 사귀고",
"2078774242": "#대단해! 그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있겠지?",
"2079352802": "스타더스트 교환",
"2083054562": "#{NICKNAME}, 페이몬. 어서 와",
"2084485090": "나, 나 남쪽 큰 섬에 있는 유적 근처 산에다가 버린 것 같은데…",
"2087788514": "(이 마을 주민들은 사이가 다 좋네!)",
"2089161698": "「몬드, 리월의 풀세트 요리입니다!」",
"2091733986": "이 쓴맛은 일반적인 정수 처리 과정으로 안 없어지는 걸 보면, 성분에 문제 있는 게 아니라 원소의 힘으로 생긴 현상인듯해",
"2093155298": "여행자, 그럼 보물찾기 일을 네게 부탁할게. 흐흐, 우리… 이제 잘해보자구",
"2097432546": "어쩔 수 없잖아. 아 참, 마침 시간 있으니까 얼마 전에 못 끝낸 바둑이나 계속 두자고",
"2099356642": "조각상은 어떻게 되어가요?",
"2101739490":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2103828450": "쇄빙의 용사",
"2104396770": "고기죽순데침을 추천해요",
"2106522594": "그래도 공양은 공양이고 전 평소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2108195810": "하이, 친구. 육손의 조셉이 만든 최신곡을 들으러 온 거야?",
"2110133218": "고마워, 우린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2113376226": "아츠코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걸 좋아할 줄은 전혀 상상도 못 했지… 그래서 부모로서 정말 걱정이 많이 돼",
"2118583266": "하지만 모험에 관련된 부분은 보여줄 수 있어",
"2120085474": "휴, 그렇구나. 이런 축제에 급히 가야 하다니 고생이 많아",
"2121935842": "「세 대포 주점」으로 가면 두 분을 찾을 수 있을 거야",
"2123385826": "숙부가 엉뚱한 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조사해도 문제없을 거고",
"2125939682": "꾸르륵?",
"2127214562": "좋아! 숲에서 한참 헤맬 줄 알았는데 고생을 덜 수 있겠어!",
"2134600674":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야?",
"2134793186": "뭔가 무서운 걸 마주쳐서 놀랐나봐",
"2138132450": "하하, 시인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면 안 되는 건가? 말 그대로 이 악기를 너한테 준다는 거야",
"2142776290": "오랜 친구여,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리월이 이렇게 번화하고 아름다워졌다네, 행복한가?",
"2148448226": "음, 뭔가 아주 기분 나쁜 일을 암시하는 것 같아…",
"2149471202": "나쁘지 않은데요…",
"2161193954": "질문이 있어, 왜 나한테 말도 없이 이렇게 재밌는 곳에 놀러 온 거야?",
"2161747938": "그럼 너에 대해 더 알려줘. 잘 기억해둘게",
"2162842594": "이 사람은 왜 모든 게 부정적이지…",
"2163876834": "그런데 이 시간에 왜 혼자 멍하니 있는 거야?",
"216965090": "경치가 어때?",
"2175203298":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2178382818": "응…?",
"2184184802": "이제 하나를 해결했어! 근데 방금 탑이 합쳐질 때 방출된 심연의 힘이 사라지지 않은 것 같아…",
"2187171810": "#그 아란나라를 도와서 나랑 {NICKNAME}(이)가 비파랴스를 잔뜩 심었거든…",
"2187401186": "이봐, 나와 저쪽으로 가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지",
"2198546402":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2204741602": "「호송 의뢰」와 「호송 의뢰」와 「호송 의뢰」를 끝냈지",
"2209547234": "나한테 팔면 80000모라에 달빛 파이 5개로 살게. 어때, 나쁘지 않잖아?",
"2224528354":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2233295842": "잘 부탁드려요",
"2234379234": "당신이 이렇게 기운 차 보이니까 마음이 놓여요",
"2235065314": "거기에 그라데이션 색을 입히면… 와, 정말 잘 어울리겠는데!",
"2236498914": "그러고 보면, 형님은 다른 사람이 희생되는 건 싫어하면서 어느새 보면 본인이 비슷한 일을 하고 있죠… 남들과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지만요",
"2239955938":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들어가세요",
"2242639842": "하하, 별 의미 없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다면, 그것도 환영이야",
"2245008354":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224573410":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2249229282": "그리고 아주 조용해서 침착하게 일에 집중할 수 있어",
"2258351074": "…좋다, 그대들 모두 스네즈나야와 여왕 폐하, 그리고 자신을 위해 영광을 얻길 바란다",
"2264314850": "제트! 진정해!",
"2273286114": "그래서 이번 축제를 기회로 삼아 야에 출판사가 항해의 바람과 함께 이 음료를 개발한 거야",
"2289564642": "그 나무 주변에는 찌릿찌릿하고 털북숭이로 만드는 것들이 많이 있어",
"2293221346": "전 선배님의 말대로 이곳에서 쭉 쉬고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요…. 문 뒤에 있는 「그것」 때문인가요?",
"2296394722": "응, 다들 고생 많았지",
"2305538018": "어? 어떻게 알았어?",
"2320413666": "물론이지, 우리를 너무 얕보지 마!",
"2328031202": "축성 비경: 유해의 관",
"2328616930": "확실히 카마지는 전혀 신경 안 쓰는 듯했어…",
"2330562530": "뭔가 책임감이 느껴져",
"233220066": "어떻게 그런 말을… 배탈 난 거랑 음식 맛이랑 뭔 상관인데! 아무튼 리 요리가 더 맛있어!",
"2340596706": "물론이지",
"2342599650": "이 사람 이상한 보물상자를 이렇게나 많이 준비해 두다니, 마지막에 기뻐할 일이 있을지 놀랄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
"2347471842": "응,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2352333794": "흥, 난 그 녀석을 보고 싶지 않아",
"2360793058": "몰래 본 거 아니죠? 진짜 안 봤나요?",
"2362906594": "케이반 씨가 이걸 낚았다는 걸 알면 분명 기뻐할 거라고요",
"2366872546": "「화재가 발생했으니, 어서 물을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2371406818": "알겠어",
"2372426722": "맞아요. 예를 들면 페이몬 같은",
"2373841890": "앗, 저기 광석이 있어!",
"2374727650": "축하해, 네 대답은… 앗, 잠깐, 불합격인데? 내 문제가 많이 어려웠어?",
"2377117666": "180만 모라요!",
"2377752546": "소우카, 와서 인사 나눠. 이 대회에서 가장 강한 상대가 될 테니까. 이 꼬마들을 모티브로 한 주요 등장인물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2378176482": "같은 사람에게 세 번이나 지다니, 어찌 이리도 나약할 수 있는가? 내가 지금까지 갈고 닦은 무예가 어찌 이렇게 쓸모없을 수 있다니?",
"238097814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페이몬은 길법사에게 녹화 연못을 구경시켜주고 싶은 듯한데…?",
"2394893282": "어?!",
"2394992610": "인륜 도덕을 벗어난 이런 현상도 「출생」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우린 친족인 셈이지",
"2397624290": "응. 기억해뒀다가 내 친구에게 전할게. 고마워",
"2399605730": "이봐, 아니지? 신노죠 너 설마!",
"2400101346": "하얀 털 똑똑해!",
"2408240098": "아이고, 비료 만들기 참 어렵네…",
"240899042": "피슬 님은 겁은 많지만 강력하고, 다른 사람의 험담은 무서워하지만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분이죠",
"2409237474": "만약 나라쟈자리도 아란리캔을 볼 수 있다면,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2412429282": "(아직 할 일이 좀 남았어)",
"2413810658": "정말 죄송해요…. 콜록… 나중에 다시 와 주세요…",
"2414263266": "또 누가 안 냈더라?",
"2416552930": "이 수정 3개가 바로 퍼즐을 푸는 관건인 것같군",
"2417282018": "데히야는 아주 꼼꼼해서 이렇게 하는 것도 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일 거예요. 그러니 사이노,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2417553378": "됐어. 어서 등을 보러 가",
"2420238306": "비콘은 높은 곳에 설치해야 돼. 그래야 탐측 결과가 좋거든",
"2422507490": "아마 우리가 따라와서 일만의 잠재의식이 꿈에 영향을 준 것 같아",
"2424035298": "건강 잘 챙기렴",
"2424628194": "인간 엄마 아빠가 남긴 상자 안엔… 전부 나였어…",
"2433754082": "아란찬다도 네 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어.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지 궁금한데?",
"2435523554": "일단 하니야에게 진실을 알려야죠",
"2441385954": "결국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해",
"2444218338": "좋아, 그렇게 하자!",
"2444945378": "경단 싫어",
"2446749666": "「…제군님이 급히 부르시니, 내 어찌 사사로운 감정에 계속 치우칠 수 있겠나… 여봐라, 한시라도 빨리 도착하도록 좋은 활과 금색 투구를 준비하거라…」",
"2456546274": "가면 무녀가 화가 많이 난 것 같은데…",
"2460622818": "운 선생님…",
"2461951970": "돌아가고 싶어요?",
"2462323682": "아——배불러라, 맛있었당!",
"2464159714": "아쉽군요, 텟페이 그 녀석이 우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지켜보지 못한 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2466591714": "알, 알겠습니다. 유라 씨한테서 많이 배울게요!",
"2467059682": "흠, 하긴. 근데 류지 녀석, 산고 밑에서 일하는 게 여기보다 훨씬 꿀 빠는 거 같아",
"2473820130": "벌레 쫓는 장치를 회수한다…",
"2474699746": "유리정에서 점심 한 끼 먹자고 몇천만 모라를 쓰는 건 너무 가치 없잖아?",
"2478358498": "그러니까… 현자들이 자신의 새로운 신을 「가둬둔」 거야? 어떻게 그런 짓을… 그런 녀석들을 왜 가만히 둬, 나히다!",
"2479614946": "유라! 유——라——어디 간 거야!",
"2479813602": "끝났으면 출발하지, 속전 속결하자고!",
"2481947618": "그렇구나. 음… 옷차림만 봐도 숲의 백성처럼 보이진 않네, 그렇다고 사막에서 온 것 같지도 않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걸 보니 수메르에서 지내기 안성맞춤인 것 같아",
"248345570": "#으음… 의자 위에 서야 되는데…. 나 의자 하나만 갖다주라, {M#오빠}{F#언니}",
"2484231138": "만약 정말 이게 눈이라면, 방금 「점을 찍어 넣으라」는 말이 이 두 돌과 관련 있는 건가?",
"2492016610": "정, 정말 무서워… 내 지도 교수님은 사실 좋은 분이야. 날 가르칠 때 인내심도 많고, 또 박학다식하셔",
"2495472610": "위치 이동하기",
"2496377826": "아무튼 어린애가 혼자 숲속에 있는 건 너무 위험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힐 수 있어, 예를 들면…",
"250134498": "합성 독약이 무슨 뜻이야?",
"2502457314": "응… 맞는 말이야, 그, 그럼 알겠어!",
"2509410274": "#그럼 {F#언니}{M#오빠}, 나랑… 숨바꼭질하자",
"2520868834": "그렇군요…",
"2522354658": "범목당 안의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임시 폐기)",
"2530140130": "돌아가서 야베에게 얘기해주자",
"2533416930": "맡겨주세요",
"2533755874": "그러니 나처럼 머리가 뛰어나지 않은 사람은 그냥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540396514": "그 정도로 작지는 않거든!",
"2542473186": "작은 녀석?",
"254440418": "「공상 클럽」이 뭐예요?",
"2545221602": "음… 좋아, 말해봐! 준비됐어",
"2550642658": "응,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
"2552584162": "누가 페이몬을 그렇게 칭찬해주면, 페이몬은 가슴 딱 펴고 자랑스러운 미소를 지을 거야!",
"2553307106": "그러다 결국 나 혼자 마을에 두고 갈 순 없다 그러고…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더하겠어?",
"2560525282": "…아니, 일종의 자극 요법인가? 알겠다, 이런 방식으로 내가 활동을 재개하게 하려는 거구나!",
"2564679650": "거래하다가 다툼이 있었던 것 같아",
"2568264674": "정말 주시는 거예요?",
"2574219234": "아마 아직까지도 내게 원망을 품고 있을 거야",
"2583032802": "페이몬은 모르겠어!",
"2587167714": "이건 내 책임이야. 이 전투가 수개월 아니 몇백 년이 걸린다 해도… 몇 번이든 쇼군을 쓰러트릴 거야",
"2588479458": "업장 때문일까요?",
"258980834": "괘, 괜찮아… 걱정할 거 없어",
"2590306274":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어려워도, 어려운 게 아냐",
"2591551458": "고향에 나의 학술 성과를 알아주는 이가 없다니, 정말 슬프군. 물론 나 역시 이 도시에 세 번이나 거절당할 생각은 없어",
"2592290786": "어떤 영지를 공격하든 다른 두 곳의 유랑 무사가 문제입니다. 지원하러 올 수도, 도망칠 수도 있으니까요",
"259487714": "책에서 「거장은 조용한 곳에 이름을 숨겼고, 훈풍 안개가 바위 항구를 감싸네」라는 문구가 언급됐어…",
"2600338402": "음? 누군지 알아?",
"2600477666": "알베도가 다른 꿍꿍이라도 있나요?",
"2603620322": "아, 이 두 사람에게는 최고의 요리를 준비해 주세요. 제 새로운 친구들에게 대접하고 싶네요",
"2617220066": "#{NICKNAME}, 페이몬, 그리고 「둥둥 모자」, 이쪽이에요!",
"2622975970": "멍! 멍멍! 멍!",
"262704098": "(조용히 자리를 뜨자)",
"2636900322": "「동심 조각」 이벤트에서 「초안 모음집」 최소 {param0}개 획득하기",
"2640700386": "젠장… 내 돈, 그건 우리가 개고생 하면서 훔쳐 온 건데…",
"2641731554": "그 검은 더 이상 못쓰겠네",
"2644946914": "#흐흥, {NICKNAME}, 이건 테스트야.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 수 있을까?",
"266529762": "이건 우리 사조성 호에 배치된 예비용 구식 유격선이야",
"2665848802": "예술의 창작 과정에 참여하는 건 돈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죠",
"2668277730": "근데 소월이 키가 많이 컸어. 새옷을 지어줘야 해",
"2671619042": "「간조 봉행」? 그게 뭐야?",
"2676705250": "잠깐만, 저는 옛 모습을 유지하면서 수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바닥 소음이 공연에 영향을 준다면 마루를 먼저 손보죠",
"2677821410": "알베도, 마지막 그림인 쿠로누시 초상화는 왜 가려져 있어? 네가 그린 쿠로누시가 보고 싶은데",
"2684493794": "부사와 야란의 선조는 지하에 남았어. 즉 두 사람이 죽기 전에 했던 생각 역시 그 공간이 읽은 거지",
"2687112162": "소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가 좀 부족해서 말이야…",
"2689982434": "낭하하, 하얀 털은 약해",
"2700284898": "우낭낭… 시바스케, 못 찾겠어…",
"2713202658": "하지만 이것도 충분히 플랜 B라고 할 수 있어요. 일단 얼른 가르시아 선생님한테 알려드리죠",
"2714412002": "나도, 그리고 내 꽃도!",
"2716174306": "티아는 어렸을 때부터 《소녀 베라의 우울》을 읽으면서 내가 베라가 돼서 모험하는 상상을 엄청 많이 했거든…!",
"273312738": "하고 싶다면 「소등」을 가져와 주세요",
"2733534178": "그러니까 운명이야말로 궁극적인 지식이네요, 맞죠?",
"2739679202": "두 발이 달린 주제에 하나도 안 쓰는 작은 녀석이 의심도 많다",
"2745749474": "휘장, 휘장…",
"2746525666": "이깟 물건들로 얼렁뚱땅 넘기려고 들다니, 취 씨!",
"2751991778": "인기만점 요릿집",
"2752029666": "오랜만이야, 데인…. 아니지, 네가 왜 갑자기 층암거연에 나타난 거야?",
"2752159714": "아, 여러분의 휴식을 일부러 방해한 건 아니에요! 방금 근처 섬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다 같이 가서 한번 보는 게 좋겠어요",
"275355618": "알베도는 너희들의 스승이잖아! 스승이 학생한테 숨길 게 뭐 있겠어",
"275518434": "그럴 줄 알았어. 두 사람의 악연이 언젠간 우리 모두를 해칠 줄 알았다고…",
"2759797730": "리월 지역의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은 첨아가 배치한 건데… 일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를 표시해드릴게요",
"2761738210": "네 모험이 평안하기를 기도할게",
"2764682210": "처음에 이 분재를 봤을 때 이런 가능성을 떠올렸어…. 내가 너희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혼자 종점에 남겨진 걸지도 모른다고",
"2764800994": "그럼 부탁하지. 「귀신풍뎅이」 세 마리만 있으면 되네",
"2777116642":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야. 무슨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수지맞는 장사라고 생각해",
"2778136546": "만약 어떤 나라가 비야의 열매를 먹는다면, 그 후로 다른 열매는 일절 먹을 수 없을 거야. 이미 숲에서 가장 대단한 열매를 맛봤으니까",
"2783389666": "(…?!)",
"2788113378": "뭐 이런 데가 다 있어?! 사방팔방이 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돼…",
"2797080546": "드디어 해결했네…. 근데 왜 여기에 막부군이 나타난 거지?",
"2797443042": "작은 쿠사나리 화신과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2803592162": "물건을 잃어버리셨나요?",
"2809363426": "나중에 여행이 끝나면 수메르로 와! 우리 함께 숲을 순찰하자!",
"281226210": "용맹함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건 알지만…",
"281693154": "아주 평범한 어촌 음식. 방금 잡은 물고기 껍질을 제거하고 조각낸 다음 금어초와 함께 다져 미소와 소금을 넣어 어묵을 만들어 굽는다. 입에 넣기도 전에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다 먹은 후엔 여운이 진하게 남는다",
"2826064866": "이해가 안 되네… 그림을 가지고 이나즈마성에 가서 물어봐야겠어",
"2832077794": "알겠어,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1번에서 5번이라고 치자. 몇 번을 고를래?",
"2835950562": "어때요? 우리 가게에서 주문하지 않을래요?",
"2846234594": "또 이상한 사건이 생긴 거야, 캐서린?",
"2851958754": "난 과거를 포기했어. 다시는 속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2852103138": "「짜릿」한 그런 느낌을 원하는 거 맞지?",
"2864198626": "알겠어, 얼른 와야 해! 늦게 오면 우리끼리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할 거니까!",
"2865226722":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 아버지께서 급하신 것 같던데 늦어도 괜찮겠어?",
"2878715874": "휴, 그럼 어쩌죠? 그럼 제 논문… 제 논문도 숲멧돼지와 함께 숲속으로 사라지는 건가요?",
"2878910434": "요 며칠 갈수록 피곤하고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었어",
"2882793442": "금지 구역은 절대 안 들어간다고 약속할게! 못 믿겠으면 그 살기 가득한 검정 단발머리 아가씨한테 물어봐!",
"2882901986": "여행자, 나와 시게루, 누구의 생각이 더 맞는 거 같아?",
"2883069922": "그만해",
"2883146722": "그런데 석문을 지나자마자 몬드의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동풍의 용 드발린이 갑자기 몬드성을 습격했다는 얘길 들었지",
"2887791586":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2888916962": "그럼, 샤리프 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2893707234": "완벽한 인간이 되는 걸 지나치게 갈망했던 그는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더 생동감 넘치는 존재란 걸 잊었지",
"2895313890": "다른 곳도 가볼까",
"2896301026": "그야 사회 봉사를 하고 있죠. 헤이조 님이 저한테서 정보를 많이 얻어 갔으니, 당연히 제 형을 좀 줄여 주셔야죠",
"2896567266": "음… 말하자면 너무 긴데요…",
"2901979106": "사실 그런 물건은 가게에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지언 님이 한 세트 사 가셨으니, 남은 건…. 가격이 좀 더 나갈 거예요",
"2902740962": "천암군은요?",
"2905161698": "이건 다 네가 좋아하는 거잖아?",
"290827234": "하지만, 거긴 성역이야. 우린 거기로 갈 수 없어…",
"2911878114": "음…어제는 마누라에게 「탕수어」를 해줬고, 그럼 오늘은 「삶은 검정 농어」를 해 줘 볼까?",
"291235810": "됐다. 너희들은 어떠냐? 타카츠카사든 누구든, 날 이기는 자가 있다면 그자가 새로운 텐료 봉행이 될 것이다",
"291360738": "곧 끝나겠지. 힘들어…",
"2915555298": "응, 아란나는 너희를 믿어. 너희에게서 착한 냄새가 느껴지거든…",
"2917120994": "시로야마가 죽으면 증거는 자동적으로 소멸되고, 번개 신께서 오신다 해도 아무 방도가 없을 테니까요!",
"291743714": "하지만…?",
"2927576034": "축복의 종이여 울려라! 단죄의 시간이 왔도다! 찬송하라, 구원을 기다리는 자여. 「단죄의 황녀」가 이곳에 강림했다!",
"2928039906": "수다베는 나중에 커서 사제 언니처럼 똑똑하고 예쁘고 대단한 사람이 될 거예요!",
"2939378658": "에이, 지배인은 요리사를 닦달해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거야, 누가 만든 거냐고 물어보면 그때 다시 방법을 생각해 보면 되지",
"2941926370": "흠흠… 때는 어느 화창한 날, 당황한 에츠 씨는 연로하신 이바 어르신을 모시고 봉행소에 신고를 하러 온다. 그러자 친절한 아라타키 도신이 그들을 맞이한다",
"2947143650": "성당에 비하면 술집은 정말 좋은 곳이야. 이런 명절엔 좀 쉬어줘야지, 성당은 왜 쉬지도 않는 거야?",
"2951275490": "그러려면 뛰어난 두뇌가 있어야 해…",
"2955702242": "아침부터 날 찾아와서 소란 피운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구나. 음, 어제 내가 정확히 말을 안 한 탓도 있지",
"2957791202": "이런저런 정보들을 취합해 보면, 가능성은 딱 하나야",
"2959097826": "응? 분위기가 좀 이상한데?",
"2961975266": "응, 그럼 됐고… 어쨌든, 우선 단서를 찾아보자",
"296463330": "창아가 그 장난감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어…",
"2965224418": "맞아! 종려야말로 광석과 지질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2981342178": "뭘 하면 될까요?",
"2983218146": "여기 마물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일단 물리치고 나서 주위를 살펴보자",
"2985213922": "#알았어! {NICKNAME}, 눈 똑바로 뜨고 살펴볼게!",
"2989171682":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Ⅱ",
"29901794": "다행이야, 이제 마음이 놓이네. 그럼 내일 코모레 찻집에서 만나자. 내가 더 좋은 시나리오를 보여 줄게",
"2990350306": "부숴보자",
"3015853026": "폐허 속에 있는 것들에 공격당하거나 너무 빨리 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음식이 떨어질 수도 있거든요",
"3016612834": "그래도 사전에 제가 하려는 이야기가 뭔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3016999906": "으… 으아악!!",
"3029771234": "하하하, 내가 그렇게 짓궂었나? 난 사람들에게 이런 건 다 「농담」이라고 일깨워주고 싶었을 뿐이야",
"3031016418": "타카츠카사 이사무를 사망에 이르게 한 독약에 대한 연구는 아래와 같다:",
"303333346": "좀 전에 오다가 저쪽에서 거대한 소라를 봤는데, 주변에 물고기가 아주 많더라고",
"3034563554": "갈 거면 혼자 가라니까? 절대 다른 사람이 선수 치게 할 수 없어",
"3036907490": "음. 내가 보기엔 그 신이 이번에도 네 소원에 응답하시고 시험 대비를 도와주고 계신 것 같은데",
"3041682402": "엣… 근데 좀 귀여운데…",
"3042133986": "어때? 괜찮아?",
"3046370274":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047521250": "으엑… 아까 함부로 앉지 않아서 다행이야… 역시 자기 게 아닌 자리에 앉아서 좋을 건 없는 거였어!",
"3047774178": "아? 맞다, 이제 너희가 수프 한 그릇을 만들어서 나한테 갚을 차례야…",
"3051861986": "카르멘, 한동안 안 보이더니, 살이 많이 쪘네",
"3054964706": "모나! 잠깐만!",
"3059092450": "악기에 대해…",
"3059525602": "자신을 다른 생명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불순한 목적으로 순수한 생명을 연구하는데, 과연 성과를 이룰 수 있을까?",
"3078933474": "그 뜻은…",
"3084410850": "잘 가요",
"308696034": "아아… 이게 바로 아란지의 노래…",
"3093398498": "만점이 100점이면, 40점 드릴게요",
"310521826": "아직도 적왕의 수수께끼를 내려놓지 못한 건가요?",
"3107058658": "그건 안 돼요, 여기 몰래 온 걸 들키면 엄청 화내실 거라구요. 그럼 다시는 밖에 놀러 나올 수 없을지도 몰라요",
"3113385954": "큰 산이 앞을 막고 있어도 에둘러 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죠",
"312285154": "정말 고마워, 여행자. 보수를 받아줘",
"3132006370": "그러고 보니 우린 술을 마시러 온 게 아니였지…",
"3134053346": "일 끝나고 나서 내게 주는 선물이랄까…",
"313568226": "켁켁켁, 켁켁… 여긴 아마 괜찮을 거야…",
"3136159714":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3137813474": "단말기를 받아…",
"3139578850": "어제 진짜 잘 잤어! 너희는? 푹 쉬었어?",
"3146815458": "땡땡이친 걸 또 목영 녀석한테 들키면 큰일이거든요. 적어도 한동안은 돌아가서 창고를 지켜야 해요",
"3148254178": "일부러 사진을 갖다주러 온 건가? 정말 고맙구나",
"314980758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51732706": "너의 여정도 자유롭고 순조롭길 바랄게!",
"3153704930": "그랬구나…",
"3155913698": "… 아니야! 우린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러 온 거야! 아차, 하마터면 분위기에 끌려갈 뻔했네…",
"3164410850": "이런 시기엔 우선 좀 피해있다가, 전쟁이 끝나면 쫓아내야지… 그리고 올바른 일을 찾아서 하게 만들 거야",
"3167687650": "겪었던 모든 일의 자초지종을 아메노마 토오고에게 들려준다",
"3167732706": "맞서기 힘든 뜨거움",
"3167816674": "얍",
"3167947746": "전에는 숲속에서 새소리도 들리고 여우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3169433570": "난 돌아가서 다시 계산해 봐야겠어…. 기란, 날 도와줄 수 있을까?",
"3170147298": "대신 청소 좀 해줄 수 있을까요? 고마워요!",
"3170777058": "하지만 개조된 「지혜의 구슬」로 버섯몬들과 잘 소통해서 착한 버섯몬을 찾아내고, 버섯몬이라는 생물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는 건 가능할 거야!",
"3174186978": "그, 그건 너무 많잖아. 페이몬도 그렇게 많이 먹을 순 없어!",
"317665250": "두 분이 너무 시끄럽대요",
"3185203170": "그럼, 스미다. 우린 언제쯤 《안개 바다 기행》을 읽어 볼 수 있어?",
"3185369058": "알겠어요. 좋은 오빠와 형이 될게요. 절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거예요! 아니면 라나 누나가 절 혼내겠죠",
"3185681378": "소라야 씨는 정말 좋은 분이야. 맛있는 것도 사주고 내가 찾은 자료들도 정리해주셨다니까!",
"3189167074": "그래서 경도와 유연성을 겸비한 재료를 찾기 시작했어",
"3197527010": "사실 큰일은 아니고, 지금 나루카미섬으로 가는 수속 중인데, 수속이 곧 끝날 것 같거든",
"3203828706": "여기 이상한 물건이 있어——!",
"3206439906": "아, 당신이군요. 전… 바다 위에 있는 군옥각의 잔해를 어떻게 청소할지 고민 중이에요…",
"3206752226": "그 손님만 원한다면 기꺼이 드릴 게. 난 여기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을 테니 가서 그에게 알려줘",
"3209222114": "난…",
"3209292770": "그러니까 너희는 우선 화물 수량부터 확인해줄래? 나중에 내가 다시 점검해 볼게",
"3211700194": "수집한 칼 중 분실된 칼이나 가품이 있었다던가, 아무튼 두 사람이 다투다가 그 사실을 은폐하기로 한 거야",
"3215695842": "맞다, 외국인——",
"3219268578": "누가 옳고 그르다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네",
"3220074466": "무슨 일이지?",
"3228355554": "그렇다낭…",
"323021794": "오? 그렇게 놀라는 걸 보니 그 엄청난 내막을 알았나 보군",
"3238796258": "이 섬을 찾아내다니! 역시 우인단의 정보망은 무시할 수 없구나",
"3255097314": "의뢰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부디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3260434402": "너랑 야에 궁사님 덕분에 사부님이 드디어 회복되셔서 우리에게 검술을 가르치고 계셔. 새로운 희망이 생긴 셈이지",
"326248418": "페이몬, 여행자가 날 경계하는 건 아주 현명한 거야. 「도토레」는 의식을 조종하는 듯한 기술을 선보인 적이 있으니까…",
"3263994850": "네 기분 이해해.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니 내 말대로 하는 게 좋을 거야",
"3264744418": "#어서 가자 {NICKNAME}, 제발 사고만은 안 쳤길 바라야지",
"3270924258": "그렇게 간단한가요?",
"3276880866":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327992290": "(주인공을 가상의 적으로 삼은 각 파벌의 고수들 때문에 울지도 웃지도 못할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이 발생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주인공은 소설가가 되고 싶은 초심을 잃지 않는데…)",
"3285626850": "아베라쿠에게서 얻은 건가요?",
"3289748450": "손님, 재밌는 물건 좀 볼텐가?",
"329442274": "조사 지점",
"3296965602": "나? 난 그냥 평범한 단조 실습생이지. 사부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돼",
"330103778": "두유를 창고로 옮겨 줄 수 있을까? 내 동료인 타케우치 씨가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 부탁할게",
"3321597922": "우리는 아란나라를 볼 수 없어. 하지만 카부스, 수다베, 이오탐은… 아란나라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3327630306": "자와히르 할머니가 그러는데, 젊으셨을 때 직접 「향수」를 만들곤 하셨대",
"3330490338": "영지에서 부하가 처치되면 토벌 타깃 「해란귀·염위」은 동일한 부하를 소환하여 전투를 진행한다",
"3333164002": "어떻게 해야 범행 흔적을 전부 지울 수 있을까?",
"3334162402": "진, 진짜 갔다가 돌아오다니…",
"3336258530": "교체하고 싶은 기능을 선택하세요",
"333779938": "익사",
"3339772898": "잠시 후 「창의적인 우유」가 완성된다",
"3342268386": "다음 시집에 신작을 몇 편 더할 수도 있겠어요",
"334339042": "물론 바로 해초를 가져와 주면 더 좋고…",
"3354123234": "난 이 장사가 별로 내키지 않았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야 하는 데다가 남편이 몸도 좋질 않아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
"3356681186": "그렇게 해요",
"3357201378": "페이몬도 즐거웠어!",
"3357550562": "오늘 사건이 순조롭게 해결된 건 그 이야기 덕분이에요. 이번에 얻은 교훈을 단단히 기억해둬야겠어요",
"3359650786": "내 손으로 보물상자를 못 연지 너무 오래됐어… 계속 이렇게 가다간…",
"336188386":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3363003362": "안 돼——",
"3364974562": "됐어, 설령 1퍼센트의 희망밖에 없다 해도…",
"3367857122": "넌 길드에 돌아가서 사이러스 씨에게 내가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해줘",
"3371376610": "어떡해? 정말… 진실을 말해야 할까?",
"3374134242": "그렇군. 와쿠카우, 오이나와 아우타케…",
"3374820322": "지금 성격을 고치시면 한번 생각해 보죠…. 마음을 가라앉히지 않으면 많은 걸 놓치기 마련입니다",
"3377772514": "넌 이미 익숙해서 대수롭지 않겠지만, 나한테 이번 외출이 상당히 큰 의미가 있거든",
"3377877986": "서… 설마…",
"3388171234": "응… 기억했어!",
"3395609570":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전혀 못 알아듣겠어!",
"3397245922": "으아, 왜 이렇게 빠른 거야… 아란마, 기다려!",
"3398057954": "도금 여단의 일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짜릿하지 않다고",
"3400524770": "아판 어르신과는 잘 이야기했어. 앞으로 아판 어르신과 함께 황금 장미를 돌볼 거야",
"3406484450": "분수 광장 상공의 꽃 장식과 성당 앞에 꽃으로 꾸민 신상하고 꽃을 파느라 바쁜 꽃집 주인은 다 사진으로 남겨둘만한 가치가 있지",
"3407121378": "이건…",
"3407826914": "당연히 없지. 「일심정토」에선 금전적인 거래가 필요 없으니까. 설령 필요한 물건이 있다 해도 봉행들한테 분부하면 되고",
"3409550306": "응… 아주 소란스러울 것 같아",
"3412685794": "정말 고마워, 그럼 부탁 좀 할게!",
"3414063074": "응, 나도",
"3415080930": "「모래바다」니까 배가 있어도 이상할 건 없지",
"3415823330": "둘이 전혀 다른 단어를 말하고 있잖아…",
"3416177634": "오늘 장사는 좀 어떠세요?",
"3420734434": "윽… 이건 수메르 사람 특유의 화법인 걸까?",
"3424334818": "괜찮아요. 아, 아니지,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지만…",
"3428369378": "아직이요",
"3433228258": "그런 다음 야에 님은 오히려 그 용병을 불러서 가이드로 삼았어요! 그 용병은 잠깐 당황한 것처럼 보였지만, 곧 그 요청을 받아들였죠",
"3434772450": "화분에 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야? 아직 근무 시간이니까, 퇴근한 다음에…",
"3446720482": "정말 고마워",
"345033698": "그럼 나쁜 소식부터 말할게. 나쁜 소식은 섬에 진짜 큰일이 났다는 거야",
"3459148770": "몬드 남부도 적이 활동한 흔적은 없어",
"345975778": "와… 그럼 우리 셋은 라이벌인 거네!",
"3459773410": "어! 저기 하팀이 있어!",
"3470092258": "…어둠에 먹혔어요. 결국 어둠이 잘린 후, 진흙과 함께 나루카미의 대지로 돌아왔습니다",
"3477749730": "뭔가 또 해줄 얘기가 있나요?",
"3479908322": "배에서 내릴 때 조심해 나무판이 느슨해졌어",
"348274658": "좋은 아침이야, 레일라",
"3487825890": "일행은 놀란 몬드 주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30분 동안 연기를 이어갔다…",
"3488263138": "선원들의 뱃멀미, 감기와 같은 크고 작은 병의 치료부터 절단술까지 모두 내 담당이지",
"3489172450": "나도 「미카게 용광로」 설계에 참여했거든. 그 포인트들에 비콘을 배치하면 「미카게 용광로」 내에 있는 대부분 구역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349855126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한 주전자면 충분할 거야",
"349982690": "근데 앵아는 매번 중요한 조언을 해주는 거 같아",
"3501437922": "고마워, 이거면 충분해. 잠깐만 기다려줘…",
"3502023650": "눈에 훤한 위험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수녀는 정의로우면 안 되는 건가?",
"3503002594": "내 예상대로 분재가 바로 환각 비경의 열쇠야",
"3503421410": "그러니까, 범인이 일련의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건…「적합한 신분」이라는 뜻이지",
"3504737250": "우리한테 맡겨",
"3506604002": "시게루, 난…",
"3508649954": "괜찮아, 그럼 가서 볼일 보렴. 별로 급한 일도 아니니",
"3509885922":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 주시고요",
"3518950370": "그 말 그대로 돌려주지. 네가 그렇게 거만하고 안하무인한 데다 말투랑 표정까지 재수 없으니까 너랑 토론하기 싫은 거라고",
"3526095842": "NPC와 대화",
"3534047202": "넌 형님의 친구니까 형님 대신 응원 좀 해줘. 부탁이야, 나한테 그 말을 해줘!",
"3535144930": "전… 「츠바키」 씨께 드릴 선물을 만들고 싶었어요",
"3535927266": "맞소. 하지만 「소금의 마신」의 권능이 담겨있지",
"3539069922": "자, 이 「몬드 감자전」을 티미에게 갖다줘",
"3542112226": "어떤 단서로 범인의 동기를 증명했어?",
"3543549922": "관계가 있든 없든 여행자님들이랑 상관없을 텐데요",
"3546177506": "어, 보니까 두 사람이 바닥에 누워 있어… 별을 보는 것 같은데?",
"3547260898": "아, 머리 아파. 역시 이건 처리해야만 해",
"3552098274": "「사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3552347106": "그때는 오빠도 좀 한가했으면 좋겠네…",
"3554135010": "며칠 뒤에 모임이 있는데 그때도 좀 와줘야겠어. 몇몇 상회가 이익을 두고 다툴 것 같으니까 네가 나서줬으면 해",
"3561742306": "헤헤, 운 사장님의 일상 모습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시더군요",
"3566355426": "추가 공법이 필요한가요…",
"3570626530": "마루프? 마루프가 또 무슨 곤란한 증상을 겪은 거야?",
"3576455138": "귀한 손님이 왔는데 방해라니",
"3577449442": "또 봐 안녕",
"3577948130": "「지맥의 열매」는 내 과제일 뿐만 아니라 내 선생님의… 크흠 아카데미아가 중점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물건이야",
"3579355106": "좋아, 무슨 얘기 할까?",
"3579848674": "맞아, 생각났어! 콜레이가 라지한테 나무 구멍에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했잖아. 콜레이 자신도 늘 그래왔던 거야, 한술 더 떠서 글로도 적은 거고",
"3583841250": "#일, 일리가 있네? 아니야! {NICKNAME}은(는) 강하잖아. 페이몬을 보호할 수 있을거야. 그렇지?",
"3584930786": "애들이 그렇지",
"3587483618": "학자나 보물 사냥단, 모험가도 없어",
"3587884002": "정답은 신만이 알지",
"3590489058": "요이미야 누나, 기운 내. 내…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게!",
"3593646050": "시 한 수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해등절과 리월항을 어떻게 몇 구절 안에 담을 수 있겠어요?",
"3593997282": "너한테 줄 게 있어",
"3595072482": "#{NICKNAME}, 우리도 지면 안 되지! 어서 따라가자!",
"3595647970": "하지만 집은 레스토랑과는 다른 포근함이 있지",
"3606620130": "청주 아저씨! 아저씨가 내주신 소등 퀴즈 뭔지 알겠어요!",
"3613061090": "구름은 곧 빗방울이 떨어질 것을 알고, 빗물은 땅에 스밀 것을 알고,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알찬 열매를 맺게 될 걸 아는 것처럼",
"3613793250": "To. 여행자\\n「달의 왕국」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615862754": "저쪽에 뭔가를 묻은 것 같은데? 가서 한번 보자",
"3620509666": "여행자! 이 옷 좀 봐, 어때? 예쁘지 않아?",
"3622848482": "꼭 이나즈마에 가야 해요",
"3625520098":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회수하시겠습니까?",
"3633125346": "지금 수메르에서 가장 값비싼 건… 항아리에 담겨있고 희귀한… 그 물건이야",
"3636833250": "하지만, 이번 상황은 전에 봤던 것보다 훨씬 심각해 보이네요. 아마도 서목(栖木)을 파괴해서겠죠",
"3639031778": "안 될 건 뭐야? 술 있지, 맛있는 안주 있지, 한잔 없이 어떻게 고단한 인생을 버티겠나",
"364409826": "뭐 그런 기담이 다 있어, 그런 별명 처음 듣거든!",
"365064162":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을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3653370850": "가타가 당신이 주는 새고기를 먹는다면, 분명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3655267298": "잠깐, 그 섬에 있는 해시계 옆에서 노트를 하나 발견했다고? 설마 그 녀석이 거기에 갔었나…",
"3657260002": "진 단장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3663729634": "#나라{NICKNAME}(은)는 정직하고 착해서, 또 나라{NICKNAME}이(가) 나라{NICKNAME}(이)라서 화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야",
"3663905762": "잘 가, 바닷바람을 마음껏 즐기길",
"3678117858": "그렇다면야… 알겠네, 잘 들고 가게나. 수고가 많겠구만…",
"368098274": "전에 너 찾으러 설산에 왔을 때도 항상 가던 데만 갔었잖아. 근데 여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넓은 것 같아. 풍경도 훨씬 아름답고",
"3685852130": "「부디 저를 구해 주소서. 악한 의사의 칼과 온몸에 고통을 주는 약을 거두어 가시고 저를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소서. 제발, 제발…」",
"3687095266": "행추한테 위험한 일이 생긴 걸까?",
"3688370146": "마라나의 침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이름이 이상했어",
"369087458": "바로 여기야, 우선 여기 광석들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3691416546": "흠… 바나라나 중심에 가면 아란파카티를 만날 수 있을 걸세. 요즘 무슨 일 때문에 고민이 많은 것 같더군",
"3692078050": "#{NICKNAME}, 준비되었으면 얼른 내려가자!",
"370191330": "아, 미안해, 악의는 없었어",
"3704467426": "파하드 씨가 아니었으면 엄청나게 고생할뻔했어",
"3708031970": "자네도 그 작은 정원에 핀 여러 색깔의 꽃캉 크고 작은 나무들을 봤다면 좋아했을 기다…",
"3708175330": "전쟁은 그 속에 처한 사람을 전부 이상하게 만들었어",
"3709005794": "특별히 대사도 추가해 주고, 저 사람들이 동의해서 캐릭터 이름까지 실명으로 쓰기로 했는데…",
"3709535202": "그래서 용 도마뱀은 그걸 배신이라고 여긴다는 거야?",
"3711772642": "명소등은 망서 객잔에서도 볼 수 있으니까",
"3712117730": "#겁먹지 마. 우린 나쁜 나라가 아니야! 내 이름은 페이몬이고, 얘는 {NICKNAME}. 넌 아란리캔, 맞지?",
"3714783202": "「독창적」? 엄청 대단한 것처럼 들리는데…",
"3716440034": "확실히 괜찮은 소재네요",
"3718632418": "우리가 널 감시하는 거라고 생각해",
"3719342050": "안녕, 조심히 가",
"3729372130": "숲의 책 제1장",
"3729502178": "음메…",
"3729580002": "그래? 더 많은 기억과 지식을 흡수해서 그런 걸 거야. 꿈속의 바나라나는 낮이나 밤이 존재하지 않는 평화로운 곳이야",
"3730981858": "층암에 관한 일이든지, 휘산청을 위해 「노석」을 찾는 심부름이든지 말이야…",
"3734125538": "아까 지로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 건…?",
"3737240546": "…맞아! 사실대로 알려줘! 너희 몸에서는 왜 우리와 같은 냄새가 나지?",
"374136802":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하지만 후회는 안 해",
"3741413346": "「주전자 정령」이 대체 뭐야?",
"3746052066":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바로 {F#그}{M#그녀}를 찾는 이 「여정」이야",
"3749320674": "라마네 가게 향신료는 가격도 싸고 질도 좋아서 마을 사람들도 좋아하거든. 물건만 도착하면 판매는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지",
"3752869858": "대체 몇 등분으로 잘라야 하는 거지…?",
"3757968354": "그러니까 그들이 없는 틈을 타서…",
"3764418530": "그래서 우리는 빛이 반짝이는 규칙으로 염원이 이루어질지 말지를 판단한다네, 그 비밀은 바로 수원지에 있고 말이야",
"377117666": "음? 약초를 구매하러 온 손님인가?",
"3772703714": "좋아, 이번에는 허니캐럿그릴에 도전하겠어!",
"3780862946": "그 보물은 전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거야. 즐거운 보물찾기 되길 바라",
"3787125730": "볼일 없으면 방해하지 마",
"3788880866": "이거 받아줘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3793559522": "#{NICKNAME}, 「고기마루」는 곧 말을 못 하게 될지도 몰라…",
"380499938": "근데 전에 「교부 코반」이었나, 「쇼우세이」었나, 아무튼 다른 너구리도 횃불로 변했었잖아… 너구리 요괴는 횃불로 변하는 걸 좋아하는 거야?",
"3811113954": "어떻게 찾아낸 거야?",
"381406178": "근데 보물을 찾지도 못했는데 이 선령이 갑자기 아무 반응 없더라고",
"3816854498": "넌 티바트 대륙이 아니라 동화 속에 살고 있는 거 같네",
"381735906": "그럼, 짜 놓은 일정을 보여줄래?",
"38227938": "주변 환경이 변했어. 이곳은 우리가 출발하기 전의 그 바닷가가 아니야",
"3824581602": "어? 비운 상회? 설마…",
"3831760866": "휴… 이보게, 친구. 괜찮으면 소등에 필요한 재료 좀 찾아줄 수 있을까?",
"3831906274": "맞아, 이 여자가 할법한 일은 아니야…",
"3838469090": "나도 장담은 못 하지만 무슨 협박이라도 당했거나,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않겠니…",
"384141282": "그럼, 「고기마루」는 이제 우리랑 친구야!",
"3848545250": "콜록콜록… 안 되겠어. 검은 진흙이 너무 많고 검은 진흙에 이끌려온 몬스터들 때문에 안으로 옮길 수가 없어",
"3848880098": "있잖아, 창아가 아까 인형을 기증했어!",
"3849448418": "이렇게 먼 길 같이 와줘서 고마워. 난 여기서 좀 더 연구하다 갈게…",
"385159138": "#응,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정말 대단해! 바나그니도 안 무서워하더라고",
"3851645922": "갈증 나면, 끝없는 사막을 걷는 꿈을 꾸지",
"3852493794": "훼방꾼들이 많군…",
"3853282274": "캐릭터가 감전/과부하/초전도/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영사를 발동한다",
"3855138786": "이 녀석… 휴… 응? 아, 안녕. 미안한데 내가 방해했지",
"3856136162": "?",
"3859480546": "쿠죠 카마지 씨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요",
"3861288930": "「빛 인도 의식」이랑 비슷해",
"3862644706": "걱정 마세요",
"3870236642": "「압슈바나」는 이제 그만 잊어! 나한텐 물이 필요해! 그곳에 있는 「활원수」 말이야!",
"3870319586": "난 광산에 내려와 본 적이 없다구… 게다가… 너무 급하게 와서 근육이 살짝… 늘어난 거 같아",
"3873981410": "그럼 더 시끌벅적하겠네! 난 아직 파하드 씨랑 상의 중이거든. 저녁에 우리도 보러 갈게",
"3877202914": "그래도 어르신 말씀이 맞아요. 기왕 사는 거, 즐겁게 살아야 하는 거겠죠",
"3881102306": "음? 그럼 아버님은 아직도 미장공이신가요?",
"3886030818": "……",
"3889562594": "(조각상의 머리에 구멍이 나 있다. 무언가를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3890314210": "설탕이 알고 싶다면 기꺼이 찾아주지",
"3890778082": "음? 두 분도 훈련하러 오셨군요!",
"3897132002": "「…하여, 선기불각」",
"3903729634": "후후… 그걸 이해하기 전에 타깃층이 되는 독자부터 알아야지",
"3905024994": "얼음 넣기",
"3905676258": "왜 그러는데! 그 아저띠… 아저띠가 나한테 엄청 잘해줬단 말야!",
"3905682402": "그 가치가 학계 선배들의 인정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야",
"3906863074": "전 모르겠는데요…",
"3908359138": "지금의 숲에는 밝은 미래가 있어. 남은 마라나만 제거하면 이제 숲의 아이들은 충분한 햇빛과 이슬을 얻게 될 거야",
"3908623330": "예를 들면 「용감한 아란나라」 이야기 같은 거요. 아란나라는 키는 작지만, 거대한 용기를 가지고 있어요",
"3912409058": "조준 사격|{param6:F1P}",
"3913859042": "앨런! 뭐 하는 거야!",
"3919849442": "우리 마을 뒷산에도 운석이 있어. 마을에 앨런이라고 하는 녀석이 그걸 보러 가겠다며 혼자 뛰쳐나갔어",
"3924591586": "어? 이 수첩은 알베도를 언급한 것 같아. 다이루크가 알베도에게 편지를 보낸 건가?",
"392659938": "[폭발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각각 {1}/{2}/{3}% 증가한다",
"3928942562": "그런데, 이 장치의 부품이 빠진 것 같은데… 하나, 둘, 셋…",
"393000930": "흥, 당연하지! 다들 내가 지어준 별명을 아주 좋아한다고!",
"3931813858": "왜 그러세요?",
"3936491490": "생선으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솜씨가 대단하네",
"3942004706": "앗ㅡ인간의 냄새! 난 그냥 석상이야, 위엄 넘치는 석상…",
"395123682": "수집 완료——!",
"3952400354": "#겁먹지 마. 우린 나쁜 나라가 아니야! 내 이름은 페이몬이고, 얘는 {NICKNAME}. 넌 아란리캔, 맞지?",
"395459554": "음… 자연을 가까이하는 것도 수련의 일부지",
"3961135074": "아, 여기까지 하고… 나도 내 오랜 친구를 만나러 가야겠다. 이 섬에서 계속 내 곁에 있어 줬거든",
"3961900002": "하지만 그들은 나 같은 의식의 잔영과는 달라. 그들은 강렬한 감정 때문에 연하궁의 영원의 법칙에 선택되어 죄의 그림자로 남게 됐어",
"3962613730": "으아… 방금 그 통로 움직이지 않았어?",
"3962614754": "유령 때문에 놀란 게 아니라 엔죠 때문에 더 놀랐어",
"3967927266": "새로운 단서일 수도 있어요",
"3968394210": "지난번에 왔을 땐 많이 괴로웠는데, 이번엔 어째서인지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
"3970572258": "「영사기」의 기록 범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3970846690": "응",
"3972971490": "페이몬이 언제 이렇게 말이 많아졌냐",
"3975255010": "네? 번개의 신의 가호를 받는 이나즈마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었는데 신이 발표한 「안수령(眼狩令)」을 어긴 사람이 있다면서요? 꽤 좋은 이야깃거리인 것 같은데요?",
"3982446562": "이봐, 나도 있거든. 내가 바로 그 유명한 페이몬이야!",
"3984455650":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도…",
"3984843746": "정말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다는 건가요?",
"3989725154": "넌 기억력이 정말 좋구나",
"3994405858": "나? 난 전설 속의 「바람의 꽃」이 뭔지 딱히 신경 안 써",
"3995097058": "원소 에너지|{param6:I}",
"3996846050": "성안에서 이렇게 오래 매복한 것도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지, 형제들도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어",
"4021824482": "젠장, 정말 내 문제인가",
"4022250466": "…선과 악 얘긴 잠시 접어두고 암왕제군은 「계약」을 존중하니, 그분께 죽임을 당한 마신은 분명 어떤 「계약」을 어겼을 거요",
"4029380578": "천만에요",
"4032800738":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P}",
"4033182690": "여기서 산 하나만 건너면 리월항이야",
"4033957858": "《아라타키파 행동 수칙》을 만들어서 공부하라고 해봐",
"404332514": "처음엔 형형색색의 빛이 나더니, 어느새 난쟁이들로 변해서 머릿속에서 손잡고 춤추고 있더라니까",
"4058456034": "데히야 씨는 엄청 강하니까 걱정 마세요",
"4059727842": "그렇군요…",
"4060000226": "원소 에너지|{param6:I}",
"4062758882": "언젠간 들어가겠지만 지금은 그곳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네요",
"4065762274": "물론 마지막엔 해결했지만, 그전의 방문은 순탄치 않았어",
"4067428322": "어른들이 사람들 속여서 돈 버는 거만 봐서 너도 그런 것만 배웠지?",
"4069694434": "닐루~! 어때, 긴장돼?",
"4072689634": "뭐가 들어갔어?",
"4073785314": "아라타키 이토에 대한 인상은 그리 나쁘지 않아. 하지만 흥분했을 때 충동 조절을 할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어",
"4075936738": "……",
"4078773218": "아… 그래도 무죄 아니야? 이건 우연이잖아. 내가… 법을 잘 몰라서…",
"4082626530": "세타르…",
"4083226594": "화신 탄신일의 어떤 축제 간식들은 여기서만 살 수 있어. 수메르성에도 안 팔아",
"408657890": "꼬마 제트야, 넌 날 잊었지만 다행히 난 널 여전히 기억하고 있단다",
"4086752226": "하지만 범인이 고른 범행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
"4089315298": "무관들의 이야기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자네들 같은 이방인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
"4094016482": "아, 네, 네…",
"4100868066": "바나라나의 물도 좋지만, 북쪽에 더 달고 맑은 물이 있다던데…",
"4102365154": "나 같은 전문가의 지도가 없었으니 여기서 막힌 것도 당연한 일이지",
"4104117218": "게다가 난 항상 일만 하느라 한평생 무르타다의 소원을 들어준 적이 없어",
"4105696226":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본 적은 없나요?",
"4107055074": "그래도 슬슬 끝내야지. 병력 차이가 심한 상태에서 책략은 이제 의미 없어",
"4107806690": "향릉, 그리고 옆에 이… 음… 어쨌든 고마워. 바로 시작하지!",
"41116642": "바로 그걸세. 자네들이 보물을 찾으러 갔을 때, 나도 쉬었던 것처럼 말이야. 이젠 진짜 보물을 감지할 수 있을 거라네!",
"4114438114": "그렇구나, 그럼 네가 말한 「신나는 맛」은 간다르바 성곽에 있겠네",
"4115332066": "모처럼 편하게 얘기할 기회가 생겼네. 나한테 묻고 싶은 일이 많지?",
"4117058530": "단지 네가 이곳에 와서 오염된 나를 세계수에서 완전히 제거해 주기 위해…",
"4119335906": "이런 역경은 마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무도(武道)의 시련이자 마음을 단련시키는 작가의 필수 시련인 거야, 견뎌낼 수만 있다면…",
"4120732642": "「조흐라 버섯」~♪ 「쿠사바」~♪",
"4127939554": "탈영?!",
"4132493282": "「바람을 타고 모험을 떠난다」라…. 클레의 엄마는 낭만적이구나",
"4133023714": "내가 하고 있는 게 다 옳은 걸까?",
"4135299042": "요즘 아카데미아 가입 경쟁이 점점 심해져서 키미아 선생님이 매일 추천서를 받고 있다는데, 나에게도 기회가 있을까…",
"4147230690": "하지만 선물을 받은 바람 신은 그 마음을 얼마나 느끼고, 또 얼마나 보답했을까?",
"4151196642": "그러고 나서 유리백합의 뿌리를 따라 밑을 파야 하지. 운이 좋아야 한 상자 건질 수 있어",
"4155025378": "이제 찾을 수 있겠죠…? 그럼 우리 다시 해봐요",
"4160645090": "스타더스트 교환",
"416294882": "(슬쩍 훔쳐본다)",
"4167641058": "오, 말라! 제가 어찌 그대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있겠어요! 더욱이 와인 축제를 함께 보내고 싶다는 그대의 요청을 받은 이상에야!",
"41693910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7030114": "친구 삭제",
"4172490722": "그럼 이 석판은…",
"4172575714": "이 정도면 충분해, 가르시아에게 돌아가자",
"4175155170": "저기——타이나리 님!",
"4180123618": "기밀이야",
"4181199842": "빨리 좀 부탁해. 엄청 배고플 거야…",
"4185292770": "여긴 이나즈마의 관리들이 일하는 천수라고. 다들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지",
"4187511778": "그냥 호객 대사 같은데",
"419025890": "다들 데이트 장소로 맹세의 갑각을 꼽았지만,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향한 용감한 모험가 커플들도 있어",
"4194886626": "설마 토마가 전에 들었다던, 텐료 봉행에서 준비 중이라는 「의식」이 「수안 의식」인 거야?",
"4196401122": "어릴 때 행상한테서 샀던 장난감 북이랑 완전 똑같잖아! 그땐 800모라 정도밖에 안 했는데",
"4207142882": "오! 네가 가장 중요한 부유석을 벌써 구해왔을 줄이야. 우리가 한발 늦었군",
"4209662946": "전에 그 사람들이 아우타케 들판에 대해 말한 적이 있어, 거기로 가보자",
"421962722": "(흠뻑 젖은 일기, 일부 내용은 여전히 또렷하다)",
"4220021730": "결과물은 네가 넣는 재료에 달려 있는 거야. 자, 어서 시작해 봐!",
"4221613026": "한가할 때 또 와!",
"4223109090": "옳습니다! 메기스토스 경, 그런 상상력이 부족한 발언은 부디 삼가해주십시오",
"4229176290": "맞아, 노심의 일을 알려주면 우리를 위해 경비 같은 걸 신청해 주려나?",
"4232885218": "(그도 단서를 찾고 있어)",
"4235342818": "급한 작별",
"4237882338": "제1장 제3막",
"4238455778": "그림 그리는 건 좋잖아. 그 순간을 남길 수 있는걸. 그러니까 그림 배워서 절대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거야",
"4238793698": "얼른 출발하죠. 상한 식자재로는 훌륭한 음식을 만들 수 없으니까요",
"4249910242": "「와인 축제」에 대해…",
"4251430882": "맞아요. 헤이조 씨가 와타츠미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실 줄 몰랐네요",
"4255273954": "아버지, 아버지!",
"4259813346": "휴, 확실히 이런 꼼꼼한 방법이 안심되긴 하는데, 심플했으면 더 좋았을 거야",
"4261758946": "네가 시카노인 도신의 임시 감찰관이 되어 줬으면 해. 그가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고 밖에서 허튼짓 못하도록 감시하는 거야",
"4261939170": "푸른 오니 일족의 일은 내게 맡기렴. 이 할멈이 다른 건 몰라도 남을 보살피는 일은 적잖게 해왔거든",
"4264490978": "언니, 무슨 일이에요?",
"4264963042": "「압슈바나」는 이제 그만 잊어! 나한텐 물이 필요해! 그곳에 있는 「활원수」 말이야!",
"4267096034": "와, 재밌을 것 같은데?",
"4267311074": "설마 산호궁에서 「미카게 용광로」를 파괴한 건가요?",
"4267338722": "줄곧 혼자 싸워 온 거야. 주변에선 이런저런 현실적인 이유로 도울 수 없었던 거고",
"427377661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427542498": "「다시 만나기 위해…」",
"4277372898": "…그래! 그냥 내가 좀 더 데워서 먹을게",
"4279796706": "「수호사정」?",
"4280685538": "어? 여행자랑 페이몬이잖아!",
"428629986": "아까 헤어졌어요",
"4287670242": "#클레는 {F#언니}{M#오빠} 믿어! 분명 잘 놓아줄 거야!",
"4287816674": "——아키라가 지금 거기 있어!",
"4289287138": "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데…",
"4294952930": "잠시 후",
"434319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44053474": "덕담까지 들었으니 포기하지 않을 거야",
"444788706": "네, 왜요?",
"445419490": "약을 달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449988578": "넌 누구야?",
"450873314": "그래도… 난 그녀가 살아 있다고 믿어. 모험가는 목숨이 질기거든. 그렇게 쉽게… 미안…",
"451282914": "그렇다면 아카데미아에서 학자가 가장 많고, 생론파 학자 위주로 이루어진 학부는?",
"457272290": "풉——!",
"459143138": "그렇군… 정말 흥미로운 노래야",
"460151778": "아내의 사진을 보면서 자는 건 어떨까요?",
"468489186": "%2%초 내에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469037026": "깨어났을 땐 온몸이 피범벅이었어요. 짐도 잃어버렸고,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없었죠",
"46921698": "그런 분이 아카데미아 밖에서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472211426": "현자들은 「지혜」는 「이성」을 뜻하는 거라 했어. 꿈은 이성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잖아",
"473409506": "아비디야 숲에서 활약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 열정적인 겉모습 뒤에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 숨겨져 있다",
"473761762": "야란에 대해…",
"474670050": "응? 그 녀석 어디 갔지?",
"47751138": "내 짐작이 맞다면, 너희는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하고 우리의 「위업」을 망치기 위해… 예비 계획을 준비했겠지",
"482417634": "맞아, 전에 메모에서 봤어. 아란샤쿤, 「용기」를 잃었다는 게 무슨 말이야?",
"489531362": "장 씨와 신학이 각자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492204002": "설마 정말 사용 방법에 문제가 있는 건가…",
"492556258": "음… 사양할게요",
"493149154": "음~ 진짜 맛있어. 이게 바로 「비옥야채쌈」이지!",
"496269282": "술 좀 줘…",
"5166827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17694434": "메모는 잘 갖고 있지?",
"518759394":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519375842": "그럼 다들 날 따라오시오",
"528642018": "헤헤. 마치 내가 여행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53849058": "호위견으로라도 쓸 생각인가? 하지만 이 녀석의 힘은 과거 마신과는 비교도 안 되는데",
"542733282": "「하지만 액운을 이겨내기만 한다면 그에 맞는 보상을 얻을 수 있지」",
"543378402": "꾸륵!",
"545152994": "더 이상 괴상한 것들은 없는 거지?",
"552329186": "화려한 기예 없이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에 익은 동작과 기술을 삶의 일부로 만들어 냈단다",
"553873378": "불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564399074": "감사합니다! 아직 멀쩡하긴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요리를 시작하겠습니다",
"565191650": "봐요, 이렇게 웃으면서 수다 떨 시간도 있잖아요, 하하",
"567922658": "아, 맞아. 어머님께서 해주신 스튜와 고기 냉채는 정말 훌륭했어! 아, 갑자기 또 먹고 싶어졌어…",
"570981346": "자, 그럼 난 먼저 마을로 돌아가지. 가는 길이 평안하길",
"573193186": "어서 두냐르자드 씨한테 가보자",
"574656482": "네네, 그럴 지도요",
"580030434": "그리고 도메키, 쟈노메, 히비키 친구들도 다 히비키와 같이 돌아올 거야",
"5831392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87626466": "좋아, 절운간에 가기 전에 평 할머니부터 만나고 가자",
"588820450": "…하지만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이를 계획한 자들이 「뜻밖의 죽음」을 맞이했다",
"600445922": "…?",
"603365346":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할지… 음… 나는 원래 아카데미아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선생님을 따라 수메르에 오면서 여기에 잠깐 들렀어.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곳을 떠나기 싫은 거야…",
"607466466": "#그럼 부탁해요, {M#형아}{F#누나}…",
"607517666": "일단 이것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이건 아이샤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선물로 준 식물이에요",
"610474978": "그는 내게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영원불멸한 것들이 존재한다는 걸 보여줬어",
"61561826": "하지만 그럴 여유가 어딨겠어…",
"615933922": "아니, 아메노마 유우야의 몸을 「점령」했다고 봐야지",
"616165346": "동료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619112418": "이번엔 와이너리에서 기다리자",
"619302882": "벌써 다 만들었어? 역시 기술이 대단하네",
"619456482": "…아…",
"620137442": "설마 그, [그 세계]에서 온 거야?!",
"6249442": "아, 약선요리 같은 거요?",
"631544802": "걱정 마, 꼬마야. 난 어디서든 잘 지내니까",
"631844834": "일이 다 알아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
"632862690": "「아마 이 섬 전체가 몬드의 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일 거야.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성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신력으로 몬드 주변의 지형을 바꾸셨다고 리사한테 들었어. 바르바토스 님은 남은 산을 잘라서 이 해역에 던지셨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이 전도된 후… 지금의 모습이 된 거지」",
"634694626": "여기 둘 왠지 익숙한데…",
"636115938": "…이상 가오리 3번대의 보고입니다. 산고노미야 님, 상황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636896226": "보기에는 낡은 것 같지만, 남들한테 보여주고 나니, 이것들이 꽤나 골동품인 데다 괜찮은 가격에 팔 수 있다고 하더라고",
"639188962": "하지만…",
"640060386": "아가씨가 쓴 문구라서 그런지 정말 지혜롭고 박애한 것 같습니다",
"644248546": "할 일은 다 끝내고 가는 게 좋을 거야!",
"644846562": "감사합니다, 어르신",
"647423970":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652781538": "여기 있는 나무뿌리는 모두 정상이야. 더는 약물을 뿌리지 않아도 된다니까",
"653819874": "저 사람은 누구예요?",
"654334946": "꾸륵…",
"665503714": "파리스! 파리스!",
"670302178": "퓨어 레진 1200pt 누적 소모하기",
"672541666": "아주 오래전부터 허공 단말기로 인한 정보 유출을 피하는 것 같았어. 물론 그들이 내 존재를 경계하고 있을 가능성도 없진 않지",
"676173794": "그래도 이게 바다 위의 섬이라면, 저건 「바닷물」일지도 몰라",
"678219746": "그리고 그 제도에는 어떻게 갈 건데? 구체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찾아내기 전엔 허락할 수 없어",
"682711010": "…다 골랐어요. 이걸로 주세요",
"690800610": "투트모세를 배신하면 네 본능을 거스를 수 있을 줄 알았나? 하, 네가 결국 돌아올 것이란 걸 난 알고 있었지",
"703845346": "그걸 어떻게 확신하는데… 잠깐, 너 뭔가 알고 있는 거지?",
"705058786": "날 못 믿겠다면… 어——?!",
"707339234": "루돌프 씨가 기다리고 있어요",
"70803426": "으잉…?",
"711522274": "내 뜻은 네가 「간식」이 된다는 거야",
"716398562": "어때, 웃기지…",
"722874338": "헤헤, 빨리 돌아왔네요. 피곤하죠? 돈가스 덮밥을 사 왔으니 우선 식사부터 하자구요",
"729888738": "그녀를 자신만의 세계에서 빼내는 게 「영원의 권속」으로서의 내 역할이야",
"730452962": "불 뿜뿜 풀 뜨거워",
"730845154": "뭐 팔아먹을 생각이라면 딴 사람 찾아봐라. 그럼 잘 가고, 다시는 오지 말그라",
"731339746": "Biat. Mi muhe celi lata. Mi nunu nye",
"732644322": "일교차가 크니까 더 조심해야지. 그리고 우리 자기는 식물이 많은 곳에 있어야 한다고…",
"736247778": "이 「제압석」도 봉인이 끝났어",
"738352098": "내가 이 세계의 법칙에 대해 말한 적이 있지? 우리가 별 탈 없이 대화하는 건 어쩌면 기적일지도 몰라",
"74352944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747600866": "꽃 놓기",
"749121506": "(보아하니 이 솥 안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75108322": "휴, 안 들켰다",
"754418658": "안에도 깨끗해졌을 거예요",
"755857378": "「사적으로 음식을 일부 남겼어, 얼마간 먹기엔 충분할 거야. 자체적으로 찾아서 쓰길 바라」",
"755903458": "당연히 위험해야지!",
"756077538": "준비됐으면 출발하자, 다들 기다리겠어",
"759409634": "아마 누군갈 도울 수 있어서겠지. 그리고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 「이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765915106": "정말 단호하시네요",
"770414562": "북서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770962402": "가령 들어갔을 때, 미치광이들이 코어를 꺼내 놓았다면",
"774208482": "사람들과 대화하는 건 기 빨리는 일이지…. 대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난 널 택할 거야",
"777800674": "정말 다행이네요. 이곳의 등불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겨웠거든요. 퍼지는 어둠을 막으려 했지만 제힘으론 역부족이었죠",
"780279778": "짐수레를 부술 때 발견하지 못했군…",
"785936354": "힘들어 죽겠네…",
"786415586": "그… 그 사장 본인도 「취각암」과 「취함암」을 구별할 수 없는데, 뭘 근거로 그 광석의 진위를 증명한다는 거죠?",
"788056034": "알겠어… 휴, 영감이 갑자기 사라졌어",
"790185954": "더 지체했다간 재료가 다 상해버릴 거야. 여행자, 크라운 협곡 쪽 상황을 확인해줄 수 있어?",
"791450594": "이렇게 빨리 두 분과 겨루게 될 줄은 몰랐어요",
"798885858": "무사 특유의 궁색이야…",
"80260093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805976034": "「모자 칼날견」",
"808077282": "맞아, 아직 그걸 물어볼 단계는 아니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구",
"818931682": "수메르 생활은 좀 괜찮아요?",
"828475362": "자신만의 물건을 창조해 내고 싶어서겠지",
"829222882": "티미",
"831254498": "…누구를 말하는지 알 거 같네",
"831268834": "전에 망서 객잔에서 언소 씨의 요리를 먹어 본 적이 있어요. 아주 훌륭한 요리사라서 정정당당하게 대결해보고 싶어요",
"8327792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34688994": "닐루의 공연…",
"835439586": "헤헤, 사람은 「공감」을 할 수 있기 때문이야",
"843175906": "난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서 종말번대에 말을 전해줄 사람을 찾아봐야겠어",
"843384802": "엥, 상자 안에… 잡동사니들만 있네? 편지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844825570": "알려줄 게 하나 더 있어요. 저랑 샘물 마을로 다시 가주세요",
"848325602": "이건 행추가 빌려주기로 약속했던 돈이에요",
"851710946": "맞아, 척정에게도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865417186": "얼어붙은 호수를 견딜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이런 차디찬 느낌을 좋아할 수도 있어",
"869402594": "다음은?",
"877291490": "브룩의 의뢰에 대해…",
"880167906": "맞아…. 녀석도 한계인 거 같아",
"89519074": "그리고, 저기, 레이저는…",
"898258914": "사… 안? 썩 좋은 물건은 아닌 것 같네…",
"899924962": "엄청난 시간을 들여 건위와 명보를 설득해서 보낸다…",
"906007522": "궁금하시면 쿠로사와 씨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91104226":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912591842": "토마 씨는… 강아지인 거예요?",
"914498530": "저도 사실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쇼군님께서 판단을 내려주시겠죠. 타카츠카사 가문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내세워 쿠죠 가문을 대체하려는 생각이지 않습니까!",
"916928482": "동욱, 괜찮겠어?",
"920819682": "그러니까 어서 몬드성으로 돌아가. 전투 훈련은 볼거리가 아니라고. 다치면 큰일이야",
"922221538": "그래, 죽첨을 줘",
"924342242": "아무 일도 없었구나…",
"924954594": "넌 자각이 있는 잔상이야. 사실은 모든 사람한테 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지?",
"92769250": "…「열전 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희생한 전우들을 생각할 때마다 도무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게다가 몸도 성치 않으니, 모두와 함께 극락으로 가지 못한 게 못내 한스러울 뿐이었다」…",
"933193698": "술에 취한 유라는 평소보다 솔직한 것 같네",
"939053026": "모험가는 아무래도 광석 감정이나 지질분석에 약하잖아? 전문가가 함께하면 훨씬 든든할 거야",
"940375010": "무슨 일이야?",
"949268450": "좋아! 그렇다면 내가 가서 평가해주지",
"950607842": "바쁘신데 시간 뺏어 죄송합니다. 섬에서 탐험할 때 항상 조심하세요",
"952567778": "「아직도 논문 양식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논문 영감을 찾고 계시나요? 이제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세요!」",
"954223586": "미안하지만 난 아무것도 못 봤어…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에 깬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으니까…",
"965002210": "사실 원래 말이 없는 앤데 필요한 정보는 다 물어봤어",
"967912418": "나도 너처럼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귈 거야",
"970328034": "여행은 재밌니?",
"971067362": "그래서 가장 중요한 재료 몇 개만 남겨두고 레시피를 좀 변형해봤어…",
"972077026": "…어쩌면 어리석음은 복일 수도 있다. 지혜는 가끔 재앙을 불러오니까…",
"972550114": "어… 으음…?",
"973607906": "야! 넌 그냥 페이몬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
"974286818": "네",
"976189410": "막부가 그를 추격할 때 세이라이섬에서 갑자기 뇌폭이 몰아치기 시작했어요",
"980991970": "「이 풍기관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건지, 그것 때문에 저번 학기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981560290": "빨리! 꾸물거리지 말고, 계속 이러면 내일 완자 먹을 생각은 하지도 마!",
"983863266": "너무 위험하잖아, 테우세르. 네 얼굴을 봐서 기쁘지만, 앞으론 절대 이런 위험한 짓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98439138": "옛날에 엄청난 빚을 지고 궁지에 몰려서 가출했어",
"985590754": "휴… 알아들었으려나",
"990090210": "이봐! 먼 곳에서 온 무사!",
"1008912027": "그건 나도 모르지",
"1018976923": "왜?",
"1036722843": "안테",
"106557083":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 수정석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1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4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4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1101974171": "여정 기록 2부 획득",
"1111731867": "에이",
"1113825947": "메시지",
"1186209435": "노름꾼",
"1253980827": "「그리고 최근 적화주 근처에 도적이 출몰한다고 하니, 이번 달은 상인이 조금 늦게 도착할 수도 있어」",
"1288571547": "Lost Expectation",
"130181787": "츄츄왕 소량 드랍",
"1317423771": "임무 힌트",
"1368810139": "「규모가 엄청난 기함이라서, 외국 선박들은 그 기함의 돛대를 따라 동행하면 해적의 습격을 걱정할 필요가 없대…」",
"1392711323": "주문했어? 앉아서 같이 먹자",
"1442387611": "「신경 써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전쟁을 겪은 사람의 마음의 응어리는 절대 헤아릴 수 없을 겁니다」",
"1455036059": "거울의 여인",
"1535171227": "미티족?",
"153583068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568673435":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582106267":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654951579":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n오류 코드: {0}",
"1661417115": "내 가방에 식자재가 좀 있어, 이 요리에 대한 보답으로 네게 줄게",
"1666490011": "까마귀 승무원",
"1672547995": "아프라투",
"1676405403": "오래된 노트",
"1739035291": "아프라투",
"1765044891": "검은 태양 부족?",
"1975381659": "몬드와 스네즈나야는 모두 7개 도시 중 하나로 서로 평등해",
"200175259": "잠깐, 기다려! 지금 네가 결백하단 걸 증명할 기회를 주는 거라구",
"2024628891": "페이몬",
"2047707803": "「앞뒤가 전혀 안 맞네요」",
"2049523355": "답글",
"2059453083": "메아리 소라",
"2065193627": "「휘산청 사람이랑 의논해본 결과, 후에 층암거연으로 옮겨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니, 다들 걱정 말길」",
"2293887643": "쿠보",
"2296306331": "「그 책도 불쌍하게 됐네요. 여기저기 잔뜩 날려갔을지도 몰라요… 다시 찾는 건 아마 불가능에 가깝겠죠」",
"2353032859": "까마귀 견습 기사",
"2439762587": "「이호」",
"2465401499": "들켰어! 빨리 도망쳐!",
"2526112411": "우인단 신병",
"2552035995": "직설",
"2612787867": "첨벙첨벙 찌릿찌릿",
"2653967003": "오오구라",
"2692719259": "번개 해머 돌격대",
"2700842651": "「고기마루」",
"2704712347": "호박바지",
"2777412251": "???",
"2802925211": "맛보기",
"2830229147": "페이몬",
"2917701275": "영도·중첩의 서리 영역 내에 있는 한손검, 대검, 장병기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가 8% 상승한다",
"2930703003": "모든 적 처치",
"2939180699": "임무 비록·IV",
"2992622235": "우리 기사단은 이런 위험한 일이 계속 생기는 걸 절대 보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3121107611": "#꽤 많이 몰렸네! {NICKNAME}, 힘내!",
"314659483": "검은 날개를 절단하는 이빨",
"3250898587": "여정 기록 5부 획득",
"3268155035": "앗, 네! 알겠어요, 리사 씨",
"3285070491": "(「쇄국령」 명문에서 규정한 금지품 제외)",
"3293843099":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여기에는 저주에 걸린 안개로 자욱해. 신의 눈을 지닌 사람이라도 그 안에 한동안 멈춰있을 수밖에 없어. 시간이 소진되면 보물고의 대문을 열었는지와 상관없이 이곳을 떠나야만 해",
"3309490843": "적진 진입",
"3322320539":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3356999323": "하지만 바람 드래곤이 자주 출몰해 과수원이 무너지고 상로도 영향을 받고 있어",
"3359650459": "Faf-83100",
"3391858331":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3410790043": "교령관 공지",
"3427785371": "거울의 여인",
"3441385115": "「근데 뭐라고 쓴 건지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어서 약심 할머니한테 물어봤더니, 무슨 도술, 마법에 관련된 건데… 너무 악필이라 잘 모르겠다고 하셨어」",
"3451329179": "해등절",
"3482792603": "「번개와 전기와 검의 올바른 사용법」",
"3500479131": "현재 도전 중",
"3502510747": "결말·다섯 번째",
"3513285275": "으… 이럴 줄 알았으면 그놈을 안 돕는 건데…. 괜히 도와줬어…",
"3551277723": "하자나드",
"3554620059":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554662043": "삼청령의 장",
"3587443355": "모든 일의 시작점",
"3606537883":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616964251": "이 땅의 주인",
"3625393819": "담월 프로토타입",
"3661925019": "페보니우스 활",
"36764315": "루냐",
"3687755419": "응…. 여러 늑대 무리가 한 지역에서 영토 쟁탈을 하는 경우도 있어",
"3717116571": "베넷의 모습을 관찰하자",
"3719127707": "엔죠",
"3755741851":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일부 합성 재료를 반환한다",
"3756245659": "파벨",
"3785448091": "은신 플랫폼",
"3801974427": "#그렇네…. 그럼 오늘을 「처음으로 {NICKNAME}과(와) 외출해서 귀찮은 일에 생명을 낭비한 날」로 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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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310491": "일단 읽어보자",
"3880677019": "거울 속 반짝이는 원소 응핵",
"3882501787": "부지런한 츄츄족",
"3957504667": "사실 다 방법이 있죠…",
"3970579099": "「시종 을」성우",
"3973293723": "질주 특훈·혹한 속 하산",
"401326747": "「경영 수칙: 출처는 따지지 않고, 품질만 좋으면 됩니다!!」",
"4021791387": "에이(影)",
"402445979": "「정말 황당하군, 해적들은 아코 도메키의 난이 끝난 후 수백 년 동안 종적을 감추었지 않은가」",
"4060064411": "그러니까 「다크 히어로」님…",
"4075671195": "회복하려면 원소가 아직도 많이 부족해. 드발린의 눈물을 더 얻을 수만 있다면…",
"40975003": "답글",
"4115027611": "벌써? 음… 냄새 좋은데?",
"4140597915": "제트",
"4185341595": "보니파츠",
"4212226715": "#응? {NICKNAME}, 왜 그렇게 땀범벅이야? 설마 밖에 나갔다 온 건 아니겠지?",
"4247461531": "응응! 알려줘서 고마…어? 이봐! 혼자 다 먹지 말고 내 거도 좀 남겨달라구!",
"4267361947": "응광",
"4283167387": "이 설원을 보살피는 거대한 고목. 공양으로 진홍빛의 가지와 잎이 자라났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는 나무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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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15803": "타버린 불더미",
"491246235": "식은 죽 먹기죠!",
"553011867": "교령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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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3787": "이번 일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압박할 최고의 명분이 사라진 거야",
"602811035": "「라타·다다」",
"627011227": "뚠뚠 복숭아를 가져가려면… 녀석들을 처치하는 수밖에 없겠어!",
"651910811": "와우~",
"682907291": "모든 적 처치",
"687578779":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735394459": "응광",
"746889883": "번개 원소와 얼음 원소가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흐음, 공부를 열심히 안 했나 보네",
"820527771": "광부",
"824794779": "익숙한 뒷모습? 설마 아는 사람인가…",
"843173531":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922144411": "한국어",
"924223131": "(「멀리서」 온 것만 아는 건가…)",
"937430683": "에이",
"949480091": "하지만 규정과 비행 기준은 지켜야 해",
"951905947": "귀국 무사님들, 제 남편을 알고 지내셨던 분들, 단서라도 알고 계신 분은 사례해드릴 테니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993662619": "「여러분! 주실의 교훈 기억나세요? 오늘 광갱에서 이전 주인이 남긴 단서를 찾았습니다. 거기에 붉은 잎이 무성하네 어쩌네라고 쓰여 있었어요. 역시 홍 씨 어르신은 지식인이네요, 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둘째 형님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00518935": "「신의 눈」에 대해…",
"1020365847": "몬드의 지형에 대해…",
"1033702423": "난 이만 가볼게",
"10346567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65302039": "3단 공격 피해|{param3:P}",
"1081760791": "헤헤, 요요는 내 자랑스러운 후배야! 근데 요즘엔 「만민당」에 놀러 오지 않네. 사부님이 걱정하시는 모양이야…. 흥, 운래 문어를 생으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요요는 먹지도 못하게 하고 사부님까지 불러서 날 혼나게 했어. 으… 어쩔 땐 누가 선배인지 모르겠다니까",
"1112274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7026839": "잡담·검술",
"1183690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84710679": "오랜 세월을 거쳐 위대한 힘을 가진 거대한 바위 용 도마뱀. 원소 환경의 이변에 적응할 수 있다.\\n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천주 골짜기를 멸망시킨 「용의 재앙」이 발생한 뒤, 바위 용 도마뱀과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은 대지에 묻혀 부활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1187539991": "요리 획득",
"1187574807": "파티 가입·두 번째",
"119512680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198337047": "HP 회복 요리 선택",
"1203436567": "선물 획득·세 번째",
"1204407319": "강풍이 불 때…",
"121328663":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253814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7092226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275282455": "장수의 투구",
"13052528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28431127": "질뇌의 추격",
"1339696151":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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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699543": "안녕! 혹시 신인 모험가야? 우리 모험단에 들어올래?",
"136230095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1375771671": "그의 성씨는 '묘',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났다네…",
"1390442519": "#페이몬: 오르모스 항구에 「29」… 음… 어쩌고 연맹이 남긴 요새 유적이 있대\\n페이몬: 으아, 이름이 너무 길어서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수메르의 책벌레들이 그렇게 불렀어\\n{NICKNAME}: 「29 해양 데이 연맹」이야\\n{NICKNAME}: 그들은… 포악하고 독자적인 해적 두목들로 구성된 해적단이야. 처음부터 서로 싸우고 빼앗으며 수메르 해안을 어지럽혔다고 해…\\n{NICKNAME}: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권력을 공평하게 나누기로 하고 평화 「연맹」을 결성했어. 「연맹」의 「연맹장」들은 「데이」라고 불렸지…\\n페이몬: 아… 그래서… 더 이상 싸우지도 빼앗지도 않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함께 돈을 벌었다는 거구나! 맞지!\\n{NICKNAME}: ……\\n페이몬: 맞지…?\\n{NICKNAME}: 응… 적어도 설립 이념은 그랬겠지…\\n페이몬: 음…?\\n{NICKNAME}: 나중에 파벌이 나뉘어 더 큰 내전이 일어났어. 오르모스 항구의 요새는 폐허가 되었고 「데이」들은 모두 죽어버렸지!\\n페이몬: 아——!\\n{NICKNAME}: 그렇게 오르모스 항구는 전례 없는 평화 속에서 다시 발전해 오늘날의 모습으로 거듭난 거야…\\n페이몬: 뭐야… 그 녀석들 그냥 나쁜 놈들이었잖아…",
"1396495383": "유배자의 잔",
"142306715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425263639": "티바트 대륙 전체에서 유통되는 「모라」도 암왕제군님의 선명인 「모락스」에서 유래되었고, 리월의 「황금옥」에서 만들어져 발행된답니다",
"145125399": "근데 아직 그자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1454343191": "그녀는 「무녀」보다 「군사」로서의 재능이 훨씬 출중해. 묘책 모음집으로 싸운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거든. 나도 이런 방법으로 막부군을 지휘해볼까나? 음…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서로 묘책 모음집을 올려놓고 카드게임하는 것처럼 돼버릴 텐데… 역시 좀 아닌 것 같군…",
"1477073943": "오~ 엄청 빠르네, 부럽다…",
"1481626647": "예상했던 대로… 운이 나빴어…",
"14881884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14415127": "지속 시간|{param3:F1}초",
"1515696151":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1518165015": "잡담·방문",
"1568118807": "폭발 피해|{param6:P}",
"1575530519": "저녁 인사…",
"1584247831": "요리 획득",
"1666373655": "돌파의 느낌·결",
"1697081367": "오지마!",
"170362677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728236567": "지속 시간|{param4:F1}초",
"1731964951": "탐험 완료",
"1737627671": "악룡 세 마리를 처치하고, 나라를 넘나드는 도적단 2개를 토벌하고, 티바트 대륙을 구한 것 정도랄까? 별거 아니야…",
"177580546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횟수",
"1792725015": "사이노에 대해…",
"1833690135": "라이덴 쇼군에 대해·신뢰",
"1840632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187287575": "홀드 피해|{param4:P}",
"1895310359": "뒷골목의 섬광",
"1911809047": "전투 불능·두 번째",
"1941945367": "쳇, 잘 모르는 건가",
"1957331991": "전 다양한 음료를 마셔보는 게 좋아요. 윗 세대분들이 발명한 전통 차 중에 '소나무 이슬'이나 '매화에 앉은 눈' 같은 건 다 마셔봤죠. 새로운 음료를 찾고 있는데, 추천할 만한 거 있나요?",
"1958266903": "티미의 소원",
"199208040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199263255": "지맥의 꽃",
"2023504919": "선물 획득·첫 번째",
"2026491927": "임무",
"203810839": "「점괘」",
"2102115351": "돌파의 느낌·전",
"2150211607": "#페이몬: 그거 알아? 울림풀에 꽃처럼 생긴 부분은 사실 잎사귀야\\n페이몬: 눈에 띄지 않는 잎사귀도 연약한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자라고 있지…\\n페이몬: 헤헤. 마치 내가 여행자를 보호하는 것처럼\\n{NICKNAME}: 하지만 울림풀 잎사귀는 식용이 아닌데\\n페이몬: 그렇지… 잠깐! 그게 무슨 뜻이지?",
"2150979607": "이만 가볼게요",
"2164613143":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2206350359": "성유물 세트",
"221677570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18003479": "이곳은 오래전에 아란리캔이 아이들과 함께 놀았던 곳인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아란리캔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22229575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240378903": "그래서 그냥 서로 이름으로 편하게 부르기로 했어.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뭘 그렇게 따지겠어, 안 그래?",
"2249870359": "주민2와 대화",
"226227509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2889892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92237335":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2295046167": "난 뜨겁고 매운 음식은 절대 못 먹어. 절운고추가 들어간 요리라니, 으, 생각만 해도 무섭네",
"2295590935": "가위바위보에 대해…",
"229987637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326489111": "파티 가입·첫 번째",
"2326923287": "조심해서 가게, 젊음이 그립구먼!",
"233034775": "동료 HP 감소·두 번째",
"2331586583": "출발! 도도코",
"23332085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367026199": "운근에 대해…",
"2374672407":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지. 어떻게 보답하면 좋을까?",
"2394385431": "강공격 피해|{param4:P}",
"245512215": "지속 시간|{param4:F1}초",
"2456406039":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2494134295": "아, 너구나. 경의를 표할게, 명예 기사",
"2522826775": "친구 조력",
"2526330903": "초대 소모",
"2528872471":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이렇게 대충 넘어가려는 건 아니겠죠?",
"26675435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2670109719": "전투 불능·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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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600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765186071": "파티 가입·두 번째",
"2809456663": "거대 계단의 보물지도",
"2813124631": "수메르·모래폭풍과 신기루를 넘어·첫 번째",
"283108866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833615895": "리월·변하지 않는 위상",
"2837073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38302743": "아름다운 여정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875826199":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2896061463": "파티 가입·두 번째",
"2961180695":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973275159": "잘 가, 내 신작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나오면 꼭 와서 들어줘!",
"2984067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00803351": "어? 단장 대행님, 그녀를 많이 응원해줘",
"3045474327": "「그분」의 의뢰",
"305696791": "도리에 대해 알기·두 번째",
"3061715991": "월드 임무",
"3071625239": "흥미있는 일…",
"3085450263": "성현의 전당",
"3110761495": "정보를 교환할 땐 평등이 중요해. 너한테 과거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도 상관없겠지. 난 가문 덕에 천암군의 척후 부대에서 다양한 재주를 배웠어. 그래서 어릴 적부터 이쪽 업계에 발 들이게 됐지.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방해가 있었지만, 목숨을 잃지만 않는다면 최후의 승자는 항상 나였어…",
"3112275991": "검은 진흙을 제거하면 충전이 더욱 빨라집니다",
"3153412119": "비도 나의 걸음을 막을 순 없어",
"3163188247": "친구 정보",
"3164191767": "흥미있는 일…",
"31647232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72639767": "선물 획득·세 번째",
"3191078935": "성유물 세트",
"3202811927": "요리 획득",
"3225090071":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3265760279": "도신이란 직위는 명성을 얻을 수 있고, 사건 현장과 가장 가까워. 탐정소에 있을 때보다 무대가 많이 커졌지. 물론… 순찰과 체포는 능력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지. 탐정의 체력엔 한계가 있으니까",
"329877527": "눈 덮인 과거",
"32997837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12045079": "「변화」 효과는 선택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316595735": "……",
"3319796759": "민들레밭의 여우·권3",
"3341887511": "나랑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는 인사만 하는 사이야. 우리 가문은 명문가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내게 그런 생활은 안 맞거든",
"3346954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3389154327": "암왕제군님의 유적에는 이미 모두 다녀왔고, 산수 절경에 대해서도 깨달은 바 있지요",
"34215106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24527383": "젤리 진흙",
"3444097047": "스톱! 비관적인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그런 말은 함부로 하지 마!",
"3476370455": "경관",
"3486711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50080023": "모두가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만족해…",
"3505556503": "(그럼… 나와 다이루크 님의 이야기가 동화책으로….아니지, 이런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난!)",
"3556365335": "첫 번째 배는 저쪽 물 속에 있고, 두 번째 배는 이쪽 물 속에…",
"3556713495": "원소폭발·첫 번째",
"3557884951": "죽림월야·Ⅳ",
"3575791639": "…거기 점원들 말투는 막 생각 많아지게 하는 그런 말투예요…",
"3575836695": "그거 알아? 식물도 위장술을 할 줄 알아. 곤충이나 조류로 위장해서 천적을 위협하기도 하고, 미끼를 만들어서 다른 생물을 끌어들여 꽃가루를 나르게 하기도 해. 또 그냥 포식자인 경우도 있는데, 향기로운 냄새나 꿀로 사냥감을 유인하지…. 음, 말하다 보니 식물만 그런 건 아니라는 느낌이 드네",
"3579569175": "최적 장력 구간 유지 시간: #1#초",
"3582141463":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나에게 알려줘",
"35844119": "요리 획득",
"3591206935": "다이루크가 피격 시 공격력이 10%, 공격 속도가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n해당 효과는 최대 3회 중첩되며 1.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60978741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615519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623005207": "교환",
"3627261975": "단류·참 피해|{param11:P}",
"3627816983": "신녀 강령 비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649254423":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3654169623": "목재",
"3675152407": "재미없어",
"36970987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710020631": "소녀 베라의 우울·권4",
"37111132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715007511": "과거에 암왕제군께서 방문해서 칭찬한 가게는 명맥이 수백 년 이어지거든. 장사가 엄청 잘 돼",
"3718924311": "여행 중에 재밌는 소문 같은 걸 들으면 나에게도 언제든지 알려줘",
"37265162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765253143": "비가 올 때…",
"3778713623": "활성화 수량: #2#/%2%",
"3840399383": "호오? 너처럼 시원시원한 녀석은 마음에 들어",
"3865571351":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386716695": "돌파의 느낌·전",
"38951035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906873367": "응, 안녕. 네 모험 길이 항상 순탄하길",
"39508664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52167959": "쳇, 도련님이라 부르라니…. 됐다, 다 돈 때문인데 부르라면 불러야지",
"3953859607": "점심 인사…",
"3964348439": "이 주위에서 영감을 찾을 때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것 같아, 수정 광석처럼 생겼던데…",
"3969204247": "싫어하는 음식…",
"4003560471": "숨어 있는 용병",
"4023418903": "#페이몬: 그거 알아? 이나즈마 주민들은 울림풀의 진동으로 번개를 예측해\\n페이몬: 울림풀은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 사니까, 천성적으로 번개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거든\\n{NICKNAME}: 그렇게 보면 울림풀이랑 페이몬은 비슷하네\\n페이몬: 응? 어디가?\\n{NICKNAME}: 페이몬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 출몰하니까, 천성적으로 음식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잖아!\\n페이몬: 헤헤. 그건 팩트지!\\n{NICKNAME}: 그럼, 페이몬 서치 레이더 가동…\\n페이몬: 뚜뚜, 띠띠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출발!",
"405037079": "지속 시간|{param4:F1}초",
"4063143959":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4066892823": "이마타니 케이스케",
"4076473367": "후,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은걸. 이참에 일을 많이 해야겠어",
"4142904343": "으… 추태를 보였군요",
"4147564567": "사람 약올리네…",
"415628085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4166065175": "착하지!",
"4180809751": "나는 이 조선소의 선박 수리공이야. 모두 날 왕반자라고 부르지",
"41847736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201783319": "HP 부족·첫 번째",
"4205693975": "소심",
"4208534551": "우리에 대해·맹세",
"4210978839":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458142743": "도시 평판",
"466110487": "하지만 쇠를 단련하는 데 있어선 정말 보기 드문 좋은 사부님이셔. 저 무기들을 보면 그분의 진지함을 알 수 있지",
"468058135": "말투와 애티튜드",
"482214935": "하늘을 울리는 뇌음!",
"482712599": "피슬: 칠야의 마법 화살…그가 소리 높여 나의 축복받은 이름을 부르며 죄를 벌하는 푸른 자색 뇌광으로 운명의 적을 쏘아 떨어뜨려 달라고 하는구나!\\n오즈: 위대하십니다! 저녁 식사를 고려한다면, 화살로 비둘기를 쏘아 떨어뜨린다면 더 좋겠군요",
"484314135": "3단 공격 피해|{param3:P}",
"513536023": "리월은 티바트에서 가장 번화한 무역항이에요. 그곳엔 여러 나라의 상인들이 모여있죠. 저도 어렸을 때부터 그런 걸 보고 자라서 장사하기로 결심한 거예요, 헤헤",
"515150871":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58336279": "내가 대신 점심 갖다줄게~ 그럼 싸게 줄 거지?",
"601302039": "4단 공격 피해|{param4:P}",
"605151255": "신의 나무에 도착",
"67951639": "너무 뻔한가…? 하하, 그럼 나중에 또 얘기하자!",
"720769047": "4단 공격 피해|{param4:P}",
"724447255": "리사에 대해…",
"761479191": "스토리 개방 조건",
"7724892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9%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60pt씩 회복한다",
"7785758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779798551": "무슨 일로 왔어?",
"814815255": "실외 장식",
"828306455": "파티 가입·첫 번째",
"835955735": "몬스터 처치 시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843701271": "시의 단편(하)",
"857080855": "흡입한 포자가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868585495":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87215127": "클레에 대해…",
"886044695": "에이~~ 다시 잘 좀 생각해봐~",
"896361495": "절망에 사무치는 방",
"916896791": "제가 폰타인에서 이곳으로 처음 왔을 땐… 잘 우는 젊은이였는데",
"92921879": "저녁에… 가끔 누가 나와 함께 체조를 하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95175887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954381335": "근데 하필 우리 세대에 이런 큰 사건이 벌어지다니 참 신기해.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한 셈이네",
"955569175": "저 멧돼지들을 따끔하게 혼내준다면, 이 터너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네!",
"976450583": "별을 따는 절벽은 몬드성 동쪽 해변가에 있어. 경치가 아주 좋다더라고",
"983739415": "도와드릴게요",
"989952023": "화륜 피해|{param4:P}",
"997105687": "제2장",
"1015772": "씨앗 「깨우기」",
"1092630492": "봉행소로 가서 사라와 대화하기",
"1106805724": "Valeria Rodriguez",
"1107654620": "마녀 마음속의 불꽃",
"1186515932": "어쨌든 난 이 보물지도 필요없으니, 가져가든지 말던지",
"1191844828": "전투광의 깃털",
"119245308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9972828": "명문",
"1199888348": "소라야의 추측에 따르면 「훈어」 4구절이 있는 유적이 「귀종 4훈」을 해제하고 보물을 찾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일 수도 있다…",
"1232858076": "???",
"1236131804": "메모",
"1251302364": "사람을 찾습니다",
"1256948700": "이상한 미소된장국",
"1266281436": "수집한 일지를 스티븐스에게 건네기",
"1287791580": "두 사람에게 상황 물어보기",
"1289603036": "소흐레의 메모",
"129828828": "언소에게 보고하기",
"1301567452": "판결",
"1310403548": "육성",
"1313994716": "별자리 파편",
"1380519900":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1384817628": "바다 불로초의 정체는?",
"1389112284": "마녀의 염화 꽃",
"1399407580": "메모",
"1402465244":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1411200988": "무상의 가면",
"141781980": "???",
"1423691740":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143074812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143868892": "야타용왕 처치하기",
"1480952796": "후쿠우치 우동",
"1487661020": "노르마와 대화하기",
"1488753628":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14999516":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519991772": "수메르의 사람들이 점차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여행자와 페이몬은 의뢰 임무를 찾다가 이상한 공지판을 하나 발견한다…",
"1521031132":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1545919452": "진홍의 주전자",
"1584425948": "성라규벽의 시계",
"1612773340": "기사단 사무용 책상",
"1641654236": "테우세르를 데리고 만민당으로 가기",
"1655050204": "바람 속의 꽃",
"1661699036": "얼음 응집",
"1672134620": "「???」 스토리 클리어",
"1699656668": "와이엇의 빨간 열쇠",
"1703131100":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7시-8시)",
"1729637340": "이 녀석, 죽고 싶은가 보군!",
"1739299804":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기",
"1746118620": "라이언 투사의 족쇄",
"1750820828": "야베와 대화하기",
"1790169052": "에이를 따라 토모키의 노점으로 가기",
"1803275228": "소가 얘기한 장소로 가기",
"1803770844": "교환 쿠폰 4호",
"1815242716": "답글",
"1818237916": "교관의 깃털장식",
"1834551260": "「만국 상회」 공고",
"1855472604": "석판을 소헤일에게 건네기",
"1863545820": "답변",
"1901084636":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두 번째",
"1915084764": "승강기 타기",
"1965338588": "「고기마루」가 감지한 곳으로 가기",
"1965684700": "채락과 대화하기",
"1994413020": "부품·바람 위",
"2021394396": "연못 속 섬으로 이동하여 과거의 유적 조사하기",
"2034182108": "주변에서 자료 수집하기(1/3)",
"2046185436":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2052439004":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하기",
"2116930524": "빛나는 결정·86",
"212185391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2141819868": "행사장에서 책 구매하기",
"2142925788":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위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바위 원소 생물은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바위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헤아릴 수 없는 과거엔 바위도 꿈을 꿀 수 있었다. 바위 결정으로 응결된 나비가 바로 험준한 산 바위의 꿈이라고 한다",
"215032316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231437276": "그런데… 이나즈마가 이렇게 될 줄이야. 어쨌든,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나즈마 곳곳을 여행하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했거든…",
"2232267740": "하지만 난 줄곧 음식을 평가하는 기준에 있어 음식 본연의 맛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225766364": "맛있는 사골 라멘",
"2347309020": "폐기",
"2350890972": "동욱과 대화하기",
"2352896988": "다시 온 봄",
"2367413212": "이튿날 8시 이후까지 기다리기",
"2371565532": "행운아의 독수리깃",
"2372545500":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2389706716": "공지사항",
"2396001244": "자마란 주위의 「사악한 기운」 제거하기",
"2431337436": "이상한 새알 초밥",
"245001180": "새알 초밥",
"2467331036":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469483484": "포위당한 학자 구출하기",
"2481684444": "어라? 메모를 이렇게나 많이 하다니… 정말 열심히 구나",
"2492006364": "「서목」만지기",
"2508220380": "오토기나무 식량 저장용 수레",
"2512731100": "「플로럴 젤리」 노점으로 가기",
"2519348188": "모험가 임시 캠프",
"25279452": "플로라에게 사과하기",
"2548921308": "종려 찾기",
"2557531100": "카야부키와 대화하기",
"256552239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80681692": "인출",
"2583237596": "시게루와 쥰키치 방문하기",
"2610724828": "몬드의 축제가 마음에 드시나요?\\n축제가 다가오면 길거리 곳곳에 온갖 장식들이 걸리고, 사람들은 서로 어떻게 지냈느냐, 뭘 살 거냐 등의 가볍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답니다… 모두가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더군요.\\n풍작을 축하하는 이 축제에 당신께 직접 만든 깃발을 선물하고 싶어요.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장식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n바바라 남김",
"2635154396": "다시 비마라 마을로 돌아가기",
"2641628124": "크로슬과 대화하기",
"2668560348": "산호왕충의 이동 형태. 나비처럼 생겼다.\\n한 구역의 황량 원소기 거의 다 전환됐을 때, 다음 세대 산호왕충의 골격은 날개와 비슷한 형태로 변한다. 그들은 연하궁에서 춤추듯이 날아올라 다음 번식지를 찾아 떠난다.\\n그들은 옛 질서의 파괴자로 어두운 바다에 숨어 살았다. 하지만 지금은 뱀신이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했다",
"2679646172": "보이지 않는 손",
"2681593820": "캐서린과 대화하기",
"268265980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96300508": "「수메르 풍물록」",
"2708079580": "까마귀 선장과 대화하기",
"2720454620": "식당 나무 안내판",
"2742986716": "손님 메모",
"2797206492": "생명력을 흡수한 용의 이빨 얻기",
"2801783772": "「어부의 일상다반」",
"2812611548": "샘물, 백마, 그리고 달빛",
"2843629532": "분명 양이 부족해서 그래! 다음번에 재료를 더 많이 넣으면 가까이 올 엄두도 못 낼 거야!",
"2853931996": "기념석 앞에 공양한 공물 찾기",
"2877214684": "맛있는 버터 생선 구이",
"2884026332": "무사의 밥",
"2887305180": "여린 장미",
"2887967708": "적이 최강 변주 상태에 진입해, 공격력이 최대로 증가했습니다!",
"2910996444": "토라노스케에게 보고하기",
"291871708": "청주와 대화하기",
"2976015324": "망천의 물로 용 뼈의 꽃에 물 주기",
"2977539036": "주위의 마물 야영지 소탕하기",
"3018163164": "사유",
"3018335196":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3049236444": "강화·얼음 응집",
"3054826460":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3061314524": "초월의 잔",
"3062683612": "메시지",
"3070261212": "그렇게 해. 네 뜻에 따를게",
"3080131548": "츠미와 대화하기",
"3099596764": "검은색 열쇠",
"3169201116": "알베도와 대화하기",
"3178775516": "만지기",
"3204003804": "소녀 베라의 우울·권7",
"3212197852": "바위 벽돌 파괴 점수: {0}/{1}",
"3229620188": "휴… 목숨이라도 건졌으니 됐지. 다른 건 나중에 생각하지 뭐… 이건 고마움의 표시야, 친구, 받아두라구!",
"3236616156": "바람 꽃의 축복",
"3243957212": "보물 사냥단에게 전하는 편지",
"3323166684": "비콘 회수하기",
"3355602908": "아란카비와 대화하기",
"3355922396":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3367360476": "상대의 공세 막기",
"3400130524": "이상한 절운고추 치킨",
"3400987612": "잘 됐다. 나도 이 주변을 찾아볼게",
"3454919644": "노력의 실리오에게 음식 전달하기",
"3472954332": "닐루의 운명의 별",
"34987996": "내 눈으로 버섯 운송단이 안전하게 통과하는 걸 봤다고! 바로 녀석들 눈앞에서!",
"3570846684": "비파랴스",
"3594551260": "쿠키 시노부와 대화하기",
"3633315804": "야란과 대화하기",
"364083164": "운명의 영주에게 음식 전달하기",
"3645777884": "세이라이섬으로 가서 사진 촬영하기",
"3651586012": "「서목(栖木)」 파괴하기",
"3667549148": "적당한 전망 포인트 찾기",
"3705850844": "메모",
"3713523676": "용사의 기대",
"3764650972": "야에 출판사로 돌아가서 시게루 찾기",
"3800404956":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3807919068": "아란마와 대화하기",
"3820483548": "카메라 줌 아웃",
"3822647260": "어둠과 여명의 노래",
"3835366364": "감우와 대화하기",
"384770012": "티미에게 밀 10개 건네기",
"3883299804": "특수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보다 설계 각도에서 더욱 높은 생물 공학적 의의를 갖고 있다. 어떤 원리로 모종의 심해의 생물의 형태와 행동 모드를 모방한 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얽히기 싫다",
"3898327004": "대회장 떠나기",
"3905825756": "취객과 늑대의 만남",
"3916130268": "정지된 시간",
"3953762268": "단단한 구리 나침반",
"3978991580": "얼음 모래",
"4024021980": "몬드성 매운 음료의 전설",
"4026986460": "신뢰 등급 증가 후 해금",
"4055757788": "「흥, 낚시꾼이었군…」",
"4075020252": "린조의 휘장",
"4076370908": "거울의 여인",
"4143495132": "설익은 옥",
"4155522012": "윈드 필드 활성화",
"4183272412": "계속해서 길을 따라 단서 찾기",
"423003100": "금동의 해시계",
"4230919132": "건곤모라육",
"4251328476":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4261808092": "수배령",
"4291496924": "정지된 시간",
"464415708": "마사카츠 사부 구출하기",
"492666844": "원영과 대화하기",
"506647516": "어때, 이제 암왕제군님에 대해 많이 알겠어?",
"508744668": "객잔 공지",
"511977436": "안 되겠어… 가문의 일을 신경 쓰니까 계속 틀리잖아",
"520815580": "사마일과 우인단 처치하기",
"521254876": "천 년 동안 묻혀있던 이야기",
"530773980": "사나이 잭과 대화하기",
"556391388": "불가부득",
"560079836":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전투하기",
"56393110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604946396": "해리스와 대화하기",
"649905116": "불꽃 같은 광휘",
"65340380": "아란나가와 함께 「야즈나 풀」 찾기",
"67238876": "못 한 갑",
"67545052": "페이몬과 대화하기",
"710201308":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712451036": "마녀의 불타는 깃털",
"749064156": "별자리 수수께끼 풀기",
"75401622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756463580": "한봉과 대화하기",
"761058268":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767303644": "귀신풍뎅이",
"826866652": "메모",
"845643740": "강이 찾기",
"880195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82343900":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882931676": "술로 얼룩진 수병모",
"891584476": "맛있는 오므라이스",
"925055964": "메시지",
"929948636": "이상한 고기 버섯피자",
"93547004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005832577": "「기술 기관·진노의 궁」를 개조하여, 기본 공격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동속도, 크기, 가하는 피해가 증가하고 적을 추적하는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로 변경하여 명중 시 범위 피해를 가한다. 발사 후 0.5초마다 혼돈 에너지 덩어리 「초신성」을 1스택 획득하여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6회",
"1009724801": "젠장…",
"101792129": "시간이 나면 그의 근황을 좀 알아봐줘",
"1075768705": "천암군 교관 봉암, 선인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110696833": "와타츠미섬",
"1205059969":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2%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1283318145": "지식 탐구",
"1309441409": "방어력이 49% 증가한다.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피해량이 방어력의 70%만큼 증가한다",
"1336087937": "망했다!",
"1379454337": "중단",
"1461434753": "음… 이 장치 위의 문양은 방금 석판에 나타난 문자와 똑같은데… 통과할 수 있다는 뜻일까?",
"1505758593": "……",
"1537527169": "그, 그럼 한번 둘러봐.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1571383681": "허리손",
"157760897": "맞다, 그거 알아? 리월의 선인들은 대부분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어",
"1587368321": "회복력:",
"1593407873": "손님, 오셨구먼? 전에 예약했던 연 7개를 다 만들어 놨는데 찾아 가시려고?",
"1633168769":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람의 꽃의 오랜 염원으로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1858027905": "사이노가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빠른 속도로 돌진해 경로상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n원소폭발을 사용하면 「길을 여는 사자」 상태로 돌입해 공격 방식이 변경되며,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번개 원소 피해로 전환됩니다. 또한 해당 상태에서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하면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길을 여는 사자 상태의 지속 시간이 증가합니다.\\n길을 여는 사자 상태 중 간헐적으로 출현하는 알림에 맞춰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할 경우, 사이노가 「판정」 효과를 발동하여 이번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증가하고, 적에게 기근의 번개 3줄을 추가로 발사해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926735233": "녹색 나비고기",
"193694860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유저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1978507649": "너희 인간들이 선인의 장치로 뭘 할 수 있겠냐마는 내가 이 낡은 대포를 손 본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질 거야",
"1987945857": "풀 원소 피해 보너스+15%",
"1991553409": "티바트 달걀 프라이",
"2000996737": "징을 가볍게 두드리기",
"2040563073": "붉게 물든 산",
"2164083073": "튜토리얼",
"2169454977": "원소 반응: 수면 감전",
"2186064257": "역시 내 딸…",
"2228576641": "저장 기능 튜토리얼",
"2249961857":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옥형성. 「제군이 모든 걸 결정하는 리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사실 신은 이러한 그녀를 꽤 맘에 들어 한다.",
"23639425": "물론이야",
"2364840321": "「밀장」에서 수색하기",
"2367923585": "안타깝게도 지금은 쓸모없는 방해꾼일 뿐이야",
"237866369": "아! 종려 씨, 그러고 보니 「왕생당」도 문 앞까지 들이닥친 군대와 대치 중이라던데요!",
"2398137729": "엥? 그럼 할머니 이 근처에 사는 거야? 우와… 여긴 옥경대인데, 부자다…",
"25281099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 감소한다",
"2586708353":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2599287169": "탐사의 정도에 따라 소비하는 시간도 달라져. 탐사를 완료하면 나한테 와서 성과를 확인하기만 하면 돼",
"2691050881": "떠났어요",
"2696040833": "장엄하고 익살스러운 노랫소리",
"278785409": "동물 피해 예방 전문가",
"2803048833": "괜찮아요, 고질병인데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근데 계속 차도가 없네요",
"2808036737": "여긴 몬드의 술집들과는 달라. 과일 주스 같은 「애송이」나 마시는 건 주문도 안 받아",
"2827212161": "게다가 마치 자신이 쉽게 부술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통나무를 고정하더라구…",
"2881953153": "새로운 노래 작곡…",
"28874790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0}까지 올리면 번개 씨앗이 새로운 능력을 획득합니다",
"2899076481": "목말라…",
"2946737537": "버섯 닭꼬치",
"2965515649": "됐어. 돌아가는 게 좋겠군…",
"2971474305": "아, 기사 선발을 위해 훈련하고 있었어. 그런데 아무리 해도 요령이 안 생기네. 지도해줄 사람도 없고",
"3007323521": "위대한 꿈의 멜로디",
"3044107649":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스토리 완료하기",
"3054401921": "비마라 마을 촌장",
"3111849345": "뇌명을 평정한 존자",
"3130043777": "휴…",
"3136096641":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3149899137": "흩날리는 꽃잎이 배를 비추고, 바다에서 달을 건진다",
"3179320705": "「성난 파도의 어령」이 파괴될 때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3200237953": "올곧은 선견의 뿌리",
"327767425": "다행이다. 이제 좀 쉴 수 있겠어",
"3326458241": "뭐?! 하… 하지만 리월을 지키는 선인과 칠성이잖아! 다른 방법은 없는 거야?",
"3333796225": "눈에 보이는 게 다 진짜는 아니야",
"3371716993": "도전 소모 시간",
"3429766529": "하하… 무슨 품종인지 모르겠지만 「몬드의 석양」은 절대 아니야. 재료를 잘못 고른 거 아냐?",
"3431832961": "튜토리얼",
"3596024193": "신기해!",
"3679254913": "일단 이 과일을 착즙한 다음 술에 넣고 세게 흔들어. 그리고 충분히 저어주면 과즙과 술이 잘 섞여",
"373021057": "갓윈의 화물 운송 부탁",
"3777872257": "저돌… 맹진!",
"3784297857": "단조 완료",
"3825052033": "관객",
"3833196929": "알겠어요",
"3864679809": "설산에 나타난 도둑 그림자",
"3866562945": "난… 좀 더 생각해 볼래…",
"3923921281":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0}% 증가한다.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에게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주변의 적에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946969473": "호두는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 시 일정 비례의 HP를 소모해 「피안접무」 상태에 진입합니다. 그녀의 일반 공격, 강공격, 그리고 낙하 공격은 불 원소 피해로 전환됩니다.\\n「피안접무」 상태에서 호두의 강공격은 적에게 「혈매향」 효과를 부여해 주기적으로 불 원소 피해를 입힙니다.\\n호두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자신의 HP를 회복합니다. 만약 호두의 HP가 50% 미만이면 가하는 피해와 치유량이 더 증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998579073": "네, 고마워요",
"4092414337": "나는 리월에서 40년동안 연을 만들었어.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방식을 모두 알고 있지. 이 손님이 예약한 연 7개엔 엄청난 의미가 담겨있다네",
"4114763137": "「아라타키파」 멤버",
"4132863361": "……",
"419764609":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4207752577": "튜토리얼",
"4211351937":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4237971841": "닿으면 폭발하여 시야를 차단하는 먼지를 생성합니다",
"4250102145":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비밀 꼭 지켜줘야 해!",
"4272072065": "아, 응광이랑 각청이야. 뭐라고 하는 거지? 다 끝나가나?",
"4348289": "숲속 질주",
"468731265": "「계약」이 체결됐으니 바라는 대로 그대에게 물건을 건네주겠네",
"475910529": "내 말은 그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480976257": "로그인",
"499321217": "받는 물 원소 부착 효과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500201857": "됐다. 이 특제 무완자 튀김을 에르네스트 아저씨에게 배달해 주세요",
"531319169": "휴… 드디어!",
"55860774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629631361": "무상의 물",
"701989249": "어라, 벌써 왔네.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784818561": "왔군요. 음식은 전해드렸나요?",
"887416193": "뭐… 바람한테 먼지 좀 날려버려 달라고 하죠",
"887765377": "모험가 길드·조사원",
"913339777": "대살생의 저주",
"959605121": "화면 변경",
"984691073":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공격력이 5%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속도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1016341391": "파티 가입·두 번째",
"1021194127": "로자리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022812047": "성유물 세트",
"1038397327": "동료 HP 감소·두 번째",
"1044525967": "오늘도 경치가 근사하면 좋겠군",
"1082187663": "잡기",
"1148805007": "음식은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해… 사막에서 지내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거든. 지친 하루의 마무리로 배불리 먹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
"1155189647": "난 할아버지 때문에 기사단에 가입했어. 그리고 진 단장 때문에 기사단에 남았지. 이제 너와 함께 몬드 이외의 세상을 구경하게 돼서 기뻐",
"1205580687": "기원",
"1214503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57780111": "요리 획득",
"1266824079": "「풍선의 재앙」",
"1281989519": "쾅쾅 불꽃 상태에서 클레는 3초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클레 자신을 포함하지 않음)의 원소 에너지 3pt를 지속해서 회복시킨다.\\n쾅쾅 불꽃 발동 후 25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 획득한다",
"1325542287": "제4장",
"1327296399": "지속 시간|{param4:F1}초",
"1329034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69030543":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1382018959": "뭘 할지 모르겠으면, 나랑 한 바퀴 둘러볼까?",
"1403510671": "번개가 칠 때…",
"1429090191":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1457622927": "그야 난 강철처럼 굳센 의지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체력과… 갑옷 안에 옷을 4겹이나 껴입었으니까, 당연히 안 춥지",
"14621305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1490006927": "용기를 마음에 담아",
"152990607": "수호 목표 HP: #2#%",
"1533492111": "요새 어떻게 지내? 시간 있으면 「만문집사」에 와서 한번 둘러봐",
"1546104719": "「주전방」은 역시 소문대로야. 남자는 멋지고 근사하고, 여자는 달도 숨을 정도로 아름답군…",
"1551893391": "4단 공격 피해|{param4:P}",
"1574984591": "더는… 노래를 부를 수 없어…",
"1584404367": "방해: 적은 30초마다 방해파를 방출한다. 「기술 기관」이 방해파에 명중하면, 기관은 10초 동안 이상 상태에 빠지게 되고, 기본 공격을 할 수 없다",
"1588292495": "지속 시간|{param3:F1}초",
"1606039439": "단서 조사하기",
"16326941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39422863": "지혜의 신의 행방",
"1680231311": "성라규벽의 시계",
"1688747919": "뭘 그렇게 숨기는 거예요?",
"1731197839": "…그것이 무인의 진정한 종착점일 테니",
"1737406351": "빨리 가. 다른 사람한테 절대 저 검에 대해서 말하면 안 돼!",
"1747324815": "정주원",
"175506727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767822223":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1797661583": "계화꽃을 사서 좋은 술을 가지고 옛 친구와 함께 뱃놀이를 가고 싶으나…. 옛 친구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1798014863": "교환코드",
"1802026895": "딸꾹, 밤엔… 과일 안 팔아… 할인도 안 하고…",
"1827396495": "피슬에 대해 알기·세 번째",
"1844544399": "원소 에너지|{param6:I}",
"1878143887":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한가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예전에 마음이 사라졌어요",
"196096911": "옛날에 학교 다닐 때는 생론파 소속이었어. 주 전공은 식물학이었고. 지도 교수는 내가 졸업하고 학교에 남아서 학생들을 가르치길 원했지만, 솔직히 난 자유롭게 연구하는 환경을 더 좋아하거든. 게다가 내가 관찰한 바로 아카데미아의 일부 일 처리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 교수님이 강요하지 않아서 다행이야——강요한다고 달라질 건 없지만",
"197103503": "기사단에 대해…",
"19876751": "장군게",
"2014830479": "클레는 복슬복슬한 게 좋아. 도도코나 민들레 같은 거, 그리고 레이저의 머리카락도",
"2032863119": "합성 획득",
"2065279887": "무대에 오른 지 얼마 안 됐을 때,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콧대가 높아졌던 시기가 있었어요. 각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노래를 안 하고, 무대가 작다고 안 하고, 관중이 적어도 안 했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땐 진짜… 너무 오만했어요… 다시는 그러면 안 되겠어요",
"2078516111": "응, 앤서니 오빠가 리월항에서 그 처방전을 구했대",
"2080659343":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말하지 않을게",
"2087275407": "지속 시간|{param4:F1}초",
"2096833423": "잡담·연마",
"2100664207": "웬 비수? 설마 이걸 말하는 거야? 이건 검이잖아 검!",
"2119792527": "천풍 신전 인근을 배회하는 두란 씨가 골치 아파 하고 있다…",
"2151569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162879375": "안 알려줘야지~",
"219410932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202963855": "백물 명감 종람",
"2232856463": "퇴로는 없어!",
"223480719": "악운의 저주를… 돌파하지 못했군…",
"22582885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279668623": "재밌는 거 보여줄게. 잘 봐…. 불! 그다음엔… 얍! 불나비! 호잇! 날아라——",
"22810305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30861455": "친구에게 사진을 증정할 수 없습니다",
"2338504591": "피슬: 난 단죄의 황녀, 피슬. 운명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 강림했노라——응? 너도 [이세계]의 여행자야…? 좋아, 나와의 동행을 허락하도록 하지\\n오즈: 「안녕, 만나서 반가워」라고 하십니다",
"2399013775":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2415723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23679887": "기분 좋아 보여요",
"2429054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327955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439349135": "리월은… 정말 신비로운 땅이야…",
"2448618383": "그냥… 편지에 뭘 적을지 생각 좀 하고 있었어",
"2470014863": "내 말은 그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2477649807": "연하궁",
"248169359": "하지만 그 아저씨들도 우리 엄마 아빠가 어디 갔는지 말을 안 해줘요. 왜 그러는 걸까요…",
"2483209103": "고트 호텔에 대해…",
"2493692815": "모험가 입단 시험",
"250593167": "지속 시간|{param3:F1}초",
"2512963471": "무슨 고민 있어요?",
"2532002703": "바람으로 괴이한 흔적 날려버리기",
"2550875023": "그는 말솜씨가 좋아. 그의 말에는 주관이 있어. 아무 관련 없는 말처럼 보이지만, 돌고 돌아서 교묘하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더라니까. 음… 어쨌든 나랑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지만,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생기면 난 그 사람한테 부탁해",
"2557983631": "어서 해치워버리자고",
"2560859023": "번개를 삼키는 심해 용 도마뱀",
"2564934543":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576253839": "촬영",
"2586183567": "안녕하세요?",
"2623682447": "정말 맛있어. 신경 써줘서 고마워",
"2624131983":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2638261135": "지속 시간|{param4:F1}초",
"2662879119": "큰 나무·통계 상태",
"2664262543": "부두에 가드레일을 더 추가해야 해. 축제 기간에 누가 바다에 떨어지면 어떡해?",
"2671130511": "와! 잠이 확 깨는걸요",
"2679985039": "요리 획득",
"2681741199": "백야를 엿보다",
"2688641935": "아빠, 엄마는 뭐 하는 거야?",
"2694896527": "지속 시간|{param5:F1}초",
"270296975": "쉽게 얻는 음식이 무슨 맛이 있겠어? 그래서 난 간식을 모라로 산 적이 없어. 모두 정정당당하게 이겨서 얻은 거지",
"2710741903":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2723196815": "일반 피격·첫 번째",
"2725211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2729766799": "반평생 고생했거든. 건강을 죽으면 가지고 갈 수도 없는 것과 바꾸다니, 하하하…",
"2765156239": "바르바토스 님은 위대한 바람의 신이니까 당연히 엄청 쎄지",
"2778207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20167567": "메아리 소라",
"2827697039": "요리 획득",
"28451470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536124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56551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891550607": "지속 시간|{param4:F1}초",
"289715087": "강공격 피해|{param7:P}",
"2902422415":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2915077007": "번개 치친",
"291721819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933891983": "뭐야, 조용히 좀 할 수 없어?",
"2939752335": "엄마는 바르바토스를 믿는 수녀님이야. 바르바토스 님을 믿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인도해 준단다",
"2951598991": "대지 탐사·뇌광이 비추는 땅",
"3016151951": "밥은 꼭 챙겨 먹어!",
"3038402447": "선물 획득·첫 번째",
"304992859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3062398863": "75초 내에 상대 무사 처치: 남은 시간 #1#초",
"3074978703":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3084599183": "좋았어!",
"30905557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104052111": "산해 여덟 곳의 순례·두 도시의 풍토와 고적",
"3110119311": "강공격 피격·첫 번째",
"3116032911": "클레는… 집에 가고 싶어…",
"311899023": "NPC에게 선전 포고",
"3120050063": "나는 늑대. 인간 아빠와 엄마는… 없어",
"3136748431": "이만 가볼게요",
"3139611535": "게으름을 피우거나 행인들을 자세히 조사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단지…",
"319329167": "제가 할 수 있는 건, 물을 술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무엇을 마시든지 좋은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과 미세한 정도의 치유 능력… 같은 것뿐이에요",
"3226060687": "사여의 격려와 미소가 날 버티게 해줬어. 그녀 덕분에 무슨 일이든 결국 지나가게 돼 있다는 걸 깨달았지. 하하하하!",
"3234201487": "층암거연",
"3235787663": "군힐드 가문의 진 씨가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이 됐다고? 확실히 잘 어울려, 그녀의 능력과 정직함은 유명하니까… 아, 아직은 단장 대행이구나? 하하, 그런 명칭이 뭐가 중요하겠어",
"324518799":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305058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3311156111": "옷에 달린 모자를 쓰면 무녀 언니에게 걸릴 염려 없이 늘어지게 잘 수 있어. 아마 그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일일 거야",
"3343687567":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3374564239": "역시 인간은… 역사가 지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군…",
"338378639": "나한테서… 떨어져!",
"3418925967": "원소폭발·세 번째",
"3468287887": "지속 시간|{param4:F1}초",
"34705509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76285327": "헐값에 팝니다. 오셔서 보세요",
"3496407951": "뭐하고 있어요?",
"3507982223": "요리 획득",
"35168838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518093199": "동료 HP 감소·첫 번째",
"3545929615": "HP 부족·세 번째",
"3560827791": "3단 공격 피해|{param3:P}",
"3603705743": "파티 가입·세 번째",
"364226447": "그랬군요. 이 요리를 이렇게 이해하셨다니…",
"3690669967": "…참, 내가 방금 어느 구절 부르려고 했더라? 너 때문에 가사를 까먹었잖아…",
"3715356559": "타카사카 이즈미",
"3716447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21684879": "언박의 쪽지",
"3754787727": "제출",
"3769379727": "이만 가볼게요",
"3787269007":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3833276303": "선물 획득·첫 번째",
"3846270863": "난 「사조성호」 1등 항해사야. 북두 누님이 안 계실 때 형제들의 일상 업무를 지휘하고 있어",
"3860177807": "지갑?",
"3864835983": "안녕, 너도 폐허 도시를 찾으러 온 모험가인 거야?",
"3877315471": "잘 가, 여행자",
"3902892943": "이봐, 리월항 사람들 얘기 들었어? 리월의 신이 죽었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하하하!",
"3925312399": "첩첩산중의 돌벽 지속시간이 5초 연장된다.\\n성운검의 황성 지속시간이 10초 연장된다",
"3942312847": "그럼 이만",
"3942715279": "지속 시간|{param4:F1}초",
"3961213839": "돌파의 느낌·결",
"3966393231": "우리에 대해·곤혹",
"3967797135": "몬드성엔 어떤 볼거리가 있나요?",
"3969103759": "전투 불능·첫 번째",
"3972255631": "그럼 다들 묻겠지, 대체 뭐길래? 좋은 건가, 나쁜 건가?",
"3980778383": "잭은 새로운 모험 지점을 탐색하러 가던 도중, 주정뱅이 협곡에서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츄츄족을 처치하고 잭을 구하자",
"3994473359": "종려 씨는 생긴 건 젊은데 성격은 아재 같다니까. 아는 것도 많으면서 관심 있는 건 없나 봐…. 설마… 히히\\n뭐, 알아서 하겠지!",
"3996796815": "「29 해양 데이 연맹」에 대해…",
"404685198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105895823": "님의 부하——빅토르다!",
"4126262159": "용의 재앙에 대해…",
"41339401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140522383": "피해 보너스|{param3:F1P}",
"4140820367": "요리는 역시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돼",
"4152375183": "돈 날릴까 걱정 마세요. 이 업계에는 이런 말도 있으니까요——",
"4156444559":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4169879439": "비가 올 때·걱정",
"4172554127": "4단 공격 피해|{param4:P}",
"4197917583": "좀 춥네…. 겉옷을 걸치고만 있을 게 아니군",
"4204525455": "「천사의 몫」은 이번 재앙의 영향으로 인기 주류가 모두 동났다고 해",
"4208374671": "눈부신 숲의 트레저헌터·첫 번째",
"4211995535": "「너덜너덜섬」의 벽화",
"4244480911": "칠성이 해온 일들도 종잡을 수가 어렵습니다…. 제 「권한」보다 압도적인 지시는 대체…",
"4259425167": "그게, 난 고대 역사를 주로 연구하는 학자야…",
"4267611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78082447": "에휴, 알았어. 할멈… 우리 밭 좀 보고 가…",
"4282781583": "허, 「송신의례」를 치르긴 했지만, 암왕제군이 돌아가셨다는 건 못 믿겠어",
"4291534735": "용학살창",
"4316056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25079439": "좋은 아침. 찬장에 있는 절인 미꾸라지 좀 줘봐——좋아, 이제 몬드 주류업을 망쳐볼까!",
"530277263":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546851727": "직접 만든 작품 있어요?",
"626993039": "요리 획득",
"648477583": "헤, 「북십자함대」에 들어올래? 지금 가입하면 네가 부대장이야!",
"656239503": "신육호전(新六狐傳)·V",
"661601167": "황녀의 운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679375759": "훈련 시설 철거",
"681393039": "독약도 파나요?",
"729073551": "#페이몬: 「베니 모험단」이랑 같이 비경을 탐험하려면 꼭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해\\n페이몬: 비경은 엄청 위험하니까 출발하기 전에 물자랑 도구들을 검사하는 것도 잊지 말고\\n페이몬: 비경 안에서 모험가 길드가 통계한 죽는 법만 해도 463가지가 있다고 들었어…\\n페이몬: 베넷 때문에 네가 죽으면 나랑 베넷 모두 평생을 자책하면서 살 거야!\\n{NICKNAME}: …왜 나만 죽는 거야?\\n페이몬: 응, 통계에 따르면 난 날 수 있어서 최소 322가지의 죽음을 피할 수 있거든!\\n{NICKNAME}: 갑자기 비경을 탐험하기 싫어지는데…",
"805132175": "한봉의 철광 의뢰",
"805619599":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805900175": "으윽——!",
"81720207": "망서 배달",
"834069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55222159": "넌 할 만큼 했어!",
"868901775": "아… 지금 근무 시간이지…. 죄송해요,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876985231": "바람 드래곤의 유적은 서북쪽에 있어. 몬드성보다도 거대한 고대 유적이니까 분명 엄청난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겠지?",
"889692047": "싫어하는 건 아니고 평소에 단 음식은 피하는 편이야. 이유가 뭐냐고? 단 건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서 한 번 먹으면 쉽게… 음, 어쨌든 난 나태해질 수 없어. 그 얘긴 여기서 끝, 더 이상 캐묻지 마!",
"897389455": "안여반석",
"93497231": "날씨가 포근하니 좋네요",
"948013967": "딸아, 걱정 말렴. 아빠가 항상 곁에 있어 줄게, 영원히…",
"968071055": "바네사 전기·상편",
"978679695": "눈이 올 때…",
"984589199": "기원",
"998354831": "침추습검록·Ⅲ",
"1010593545": "피에 물든 기사도",
"105270025":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1102318345": "그 아인 들어간 지 얼마 안 됐는데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죠?",
"1123465993": "여행자, 앞으로… 자신을 최대한 통제해",
"1198694153": "가하는 피해가 8%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8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 8번 발사할 때까지",
"1308173065": "새싹의 멜로디",
"1379426057": "필드 위 캐릭터의 스태미나가 {0}% 초과 시,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현재 캐릭터가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389084425": "행운아",
"1400173321": "뭇별의 소용돌이",
"1451958025": "여행 상인",
"1456352009": "냉동 설산 멧돼지",
"1482803977": "신규 몬스터",
"1485296393": "왜 아무도 안 오는 걸까…",
"1497844489": "일부 열기",
"1550363401": "카메라 각도가 올바르게 조정하여 적당한 사진을 촬영해서 오다 타로에게 전해 주세요",
"1586335497": "그들이 이렇게 어설프게 대응하다니, 수상하단 말이지…",
"1600122633": "여름 대장정! 안전 조심",
"1606313737": "MY 홈 대포 복어",
"1637814025": "여행자, 네가 한번 만들어봐. 마셔본 적이 없는 새로운 술이라면 좋겠어",
"1738865417": "번개의 심연 메이지",
"1774494473": "Dala beru yo?! Kundala muhe, kucha?",
"1813416713":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독자적인 전투만 배워야 해",
"1850215177": "위대한 꿈의 멜로디",
"1862896393":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어…",
"1863932681": "번개 같은 분노",
"1864380169": "무상의 바람",
"1867225865": "대량의 특성 육성 소재",
"1900192521": "유구한 반암",
"1928623881": "몬드의 폭풍?",
"1943382793": "그래. 날 따라와",
"197250825": "최상급 연꽃받침을 하나 주면, 갔다오는 돈을 받은 셈 치고 그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갈게. 어때?",
"2046656265": "MY 홈 구피",
"2117580553": "「야에 출판사」편집 담당자",
"2146274057": "충분히 따져봐야겠군…",
"2183158537": "옥각으로 돌아온 손님",
"2318672649": "아이고, 내가 군소리를 너무 많이 했네…. 어서 그녀에게 가서 약을 지어요. 내가 한 말 절대 하지 말고",
"2370324233": "소가 기분이 좋나 보네. 사람을 다 만나고…",
"2448635657": "천암군 병사",
"2472621833": "속세의 주전자에 1회 진입하기",
"2585601801": "그게 아니라면… 다른 뭔가를 감추기 위해서일지도 몰라",
"2644323081": "???",
"2655909641": "「종말번대」 닌자견",
"2689073929": "적을 처치하면 HP를 12% 회복한다",
"2711138057": "녹빛 용 물고기",
"2737078025": "지식 탐구",
"2810088201": "사업 확장…",
"2855600905": "낭인",
"2863311625": "#훌륭해, {NICKNAME}. 처음 치고는 엄청 잘한 편이야",
"28966665": "매운 음료…",
"291090919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바람 원소 내성 감소",
"2924329737": "역시 옛 책이…",
"2933310217": "한 잔 더 하고 싶다…",
"2952482569": "뜬금없는 결계…",
"2968733449":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2972050185": "음… 그럼 그 신령의 「죽음」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3032534793": "신비한 초석 기둥…",
"3048555273": "천암군 중대장",
"309279497": "첫 클리어 보상",
"3196179209": "여행은…",
"3233960713": "{0} ({1})",
"3242421001": "엥? 너무 쉽잖아, 내 모험가 후보라는 신분에 맞지 않는걸…. 됐어, 그럼 1만 5천 모라만 받을게, 어때?",
"3280636681": "요충지 방어",
"3309528841": "전문가?",
"3322979081": "풍기관",
"3333594889": "허리손",
"3351466761": "「카무이섬 붕괴포」·Ⅱ",
"3388717833": "속성 정렬 규칙",
"3404324617": "포션…",
"3409962761":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10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3490825993": "칠성은 장소를, 타르탈리아는 자금을 제공한다라…",
"3509183241": "와, 사람 진짜 많다…",
"353582857": "보물 감정의 대가!",
"3537302281": "새로운 정보…",
"3601582857": "임무 진행",
"363571977":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수정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3742531337":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
"3783052041": "창색 파도의 질주",
"3876982537": "흥…",
"3934639881": "누군가 노래하고 있는 것 같아",
"3946584841": "생각",
"400807689": "신규 몬스터",
"4025190153": "잃어버린 모밭",
"4053649161": "다인 모드 상태에서 콘텐츠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4079397641": "결말의 결말",
"4085199625": "도신",
"4116137737": "「성난 파도의 어령」이 파괴될 때 방출하는 물방울이 {0}개 증가한다",
"4205043465": "선인들과 의논해 봤지만… 확실치 않아",
"4212671241": "「기술 기관·진노의 궁」의 공격 속도와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4239230729": "「야에 출판사」 편집자",
"4270850825": "하지만 노라도 커서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계시니 방해하면 안돼」라는 변명이 안 먹혀…",
"433800969": "할만해요",
"4943019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513801": "튜토리얼",
"516534025": "보쿠소의 함·첫 번째",
"695659273": "무상의 뇌전",
"851046153": "「고기」와 「밀가루」로만 만든 요리라, 대체 뭘까?",
"870065929": "간조 봉행",
"881196809": "후일담",
"913609481": "튜토리얼",
"944267017": "나타났어! 진짜 뭔가가 나타났어!",
"958543625": "모험!",
"99431177": "튜토리얼",
"1018753001": "과부하, 융해, 연소, 증발, 발화 혹은 불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1119027177": "「불복려」 약사",
"1147649001": "아르드라비 골짜기",
"120524777": "고기죽순데침",
"1230789609": "초전도 반응이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하고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15%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0초 동안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추가로 30% 증가한다",
"1309265897": "어쨌든. 이건 식사비야. 사라 아가씨에게 가져다줘",
"1361704937": "이 공기는…",
"1466132457": "황새치 1번대 대장 대행",
"1478804457": "가벼운 바람과 함께",
"148761577": "3개 전부 사겠네",
"152862615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530199017": "사람 살려!",
"1532865513": "얼음 구라구라꽃(설산 이벤트)",
"153353930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3",
"1575968745": "「북국 은행」 안내원",
"159271728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600914409": "염원의 대행인",
"1606734825": "타르탈리아",
"1609982953": "다 됐어요",
"1646142441": "이 정도면 충분해요. 갓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부 씨앗들에게 해야겠어요…",
"1695411177": "「원소 도가니」 가동하기",
"1750253545": "신성한 상자: 청록색 그림자",
"1751223273": "후아앗!",
"1766524905": "산호궁 병사",
"1773762537":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 속도+20%",
"1781683177": "날카로운 발톱",
"1790314473": "얼음 원소 부착",
"1800915945":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
"1802632169": "달콤달콤꽃 3인분을 가지고 성당의 젤리안나 수녀님에게 가서 약을 지어요. 가이에겐 절대 알리지 말고요",
"1807306729": "♪",
"1810435049": "음, 하지만… 계속 이렇게 마시면 점점 맛이 떨어져",
"1827077097": "그래! 옆에서 열심히 지켜볼게",
"184353380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5",
"190700521": "차가운 수확",
"1999560681": "그래! 맞아, 우린 바위의 신을 만나러 온 거야!",
"2002916329": "사막 오아시스에서 자라는 상록 교목의 열매. 단단한 껍질 안에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이 숨어 있어서 모래바다 주민들의 중요한 식량 자원이 되어주고 있다.\\n사막의 특별한 지리 조건의 영향 때문인지 당분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 말린 과일을 만들거나 다양한 캔디로 만들 수 있다. 대추야자의 재배 역사는 상당히 유구한데, 고대 국가들의 노래에서 종종 대추야자라는 단어가 확인될 정도다. 전설에 따르면 작열하는 태양의 왕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회에서는 대추야자로 만든 정과가 늘 첫 번째 애피타이저였다고 한다",
"2029367273": "창백의 화염",
"2046402537": "참, 네가 모험가 친구들을 도와 의뢰를 완료해도 선물 수령 횟수에 포함이 될 거야",
"2065172457": "Test_점멸 강화 물의 심연 메이지",
"2206358505": "약사",
"2269452265": "나한테 준 건 훨씬 큰 계획의 일부일 거야",
"2281393129": "여우의 제물",
"2293364713": "하하하… 그럴지도 모르지",
"2377415657": "리듬선",
"2414783465": "사용 중",
"2478000105": "페이몬",
"2479658985": "범례·공정한 판정",
"2480540649": "(까먹고 말을 안 했어…)",
"2523415529": "(근데 이건 「손님」의 암호가 아니라 「옥형의 특별 허가」 암호인데. 어떻게 된 거지…)",
"2548521961": "일반 공격 빠른 연타",
"2644511721": "서있기",
"2750929897": "열매에서 내린 결론",
"276152297": "내 고집은 꺾을 수 없었는지 선물로 주더구나. 하지만 나중에라도 누군가 그 방울을 빌리러 온다면, 주저 없이 내어주라고 했어",
"28069580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2838071273":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2843863017": "그런데 이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의 주문자 꼬리표를 잃어버렸지 뭐예요. 샘물 마을에서 주문했다는 것만 알아요",
"2871046121":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쿠소의 함」 장착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스태미나 소모량이 {0}% 감소하고, 회복 속도가 {1}% 증가한다",
"2912874473": "월드 레벨 상승·Ⅱ",
"2931404777": "아니요",
"2933890025": "좋습니다. 여기서 군옥각으로 가시면 돼요. 두 분이 오늘 응광 님을 뵙기로 한 손님들이시군요?",
"3145045993":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3157875689": "#만약 {NICKNAME} {F#언니}{M#오빠}가 안 오면, 명이가 찾아갈 거야…",
"3168012265": "그럼 이제 소원은 다 빌었으니 여기서 의례가 시작되길 기다리자",
"3169930217": "일단 말하자면, 요즘 급한 건 이런 「탐사 파견」이야",
"3233702889": "오늘도 손님이 많네. 피곤해 죽겠어…",
"3236339689": "엥? 그럼 꽃을 꺾기 전에 노래도 불렀어?",
"3250846697": "섭섭하네, 너희를 아주 약간 속이긴 했지만, 악의는 없었어…",
"3257304041": "한술 더 떠서 「선조의 허물」 자체도 속임수였다면?",
"3261789161": "황금 크리스피 치킨",
"3285363689": "치유 보너스가 12.5%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해당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5%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내에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를 0.6pt 회복하고, 해당 방식으로 0.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3300288489": "캐릭터가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가하는 피해가 10%, 받는 피해가 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캐릭터를 대기 상태로 전환해도 효과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피해를 받으면 중첩수가 1개 사라진다",
"3320386537": "막부 아시가루 두목",
"335124068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3360644073": "#하루빨리 {M#동생을}{F#오빠를}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336430057": "쓸모없는 녀석…",
"3374213097": "연금술을 배워보고 싶어요",
"338247657": "「장금」이라 불리는 꽃봉오리. 누군가의 바람대로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잠시나마 인간의 재물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1940201": "안전한 모험 지역은 없을까…",
"3483022313": "관객",
"3522852841": "필요한 축제 열기",
"3569928169": "이 「천사의 몫」 술집은 「다운 와이너리」에서 출자해 지었어. 술도 모두 「다운 와이너리」에서 온 품질 좋은 것들이지",
"3597370345": "바네사는 노역을 하다 자유를 얻었다. 결과는 그녀를 구속하는 게 점점 더 많아졌다: 부족민에서 몬드 전체, 그러다 「자유」, 그리고 세계로 확장됐다.\\n그녀는 진심으로 이 세계가 더 강인해지길 바랐다",
"3649496041": "우와, 방금 그 빛은 「1번 야박석」이야!",
"3707894761": "아닐 거야. 이 아이가 언급한 물건, 나도 들은 적이 있어",
"3735673833": "현재 보유",
"376596457": "파티 라인업 조정",
"3775354857": "튜토리얼",
"3778366441": "하지만 이걸 「건량」이라고 부르면 안돼, 맞지?",
"3828691945": "Ya odomu, Todo yo, buka guru-guru nye",
"3838140393": "감사합니다…",
"3893385193": "감우의 조준 사격은 2단 차지가 가능하며 명중 시 화살의 서리꽃이 피어나면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빠른 속도로 후퇴하며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얼음 연꽃 한 송이를 남깁니다. 얼음 연꽃이 피어나고 시들 때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감우의 원소폭발은 얼음 구슬을 소환합니다. 얼음 구슬은 일정 시간 동안 계속해서 큰 범위의 고드름을 내려 적을 공격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979717609": "물 원소 또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4017406953": "신성한 상자: 번개 같은 분노",
"4020233193": "낚시 애호가들로 구성된 민간 조직. 회원들은 대륙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그들은 물고기를 낚을 때의 파동이 그들의 목마른 영혼을 채워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낚시에 본능적인 열정을 품고 있다.\\n「함께 낚시 덕후가 되어보자고!」",
"4110710761": "알겠어, 특히 몸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지? 심부름치고 꽤 재밌겠는걸?",
"4114829289": "현이 울리는 열도·음률꽃",
"4211988457": "선회하는 유광",
"4223664105": "그런 말은 너무 무례하잖아!",
"4247963625": "상인",
"4257683433": "탐사 파견 1회 완료",
"4276933609": "영원한 안식의 정원",
"503589865": "지금으로선 그래… 미안",
"557796329": "퓨어 레진 120pt 누적 소모하기",
"573725673": "모든 이를 수호하는 방패",
"654189545": "알겠어요",
"786066409": "산호궁 병사",
"793560041": "암왕제군께서도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는 반은 기린이고 반은 용인 모습으로 나타나신대…",
"793670633": "과거, 선인들은 현재 요고우산이라 불리는 고봉에 올라 번개에 타버린 나무를 곡옥 모양으로 조각해 하늘을 비추는 번개, 대지를 뒤흔드는 뇌명에 형태를 부여했다. 이러한 형상은 세월의 축적하에 「번개의 삼파문」의 문양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 문양은 번개의 애고, 지혜와 위엄, 그리고 그것들을 대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803161065": "그렇다고 할 수 있지",
"872730601": "술 좀 사세요…",
"914578409": "Rage Beneath the Mountains",
"973881321":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037442565": "벤티",
"1055800837":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마지막 한 입까지 처음처럼 새콤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1058335237": "리지",
"1102448133": "미지의 비경에서 강력한 무상의 원소에게 승리한 후 획득한 신비한 결정체. 아름다운 색채는 원소의 힘이 사라지며 남긴 무늬 같다.\\n「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이벤트에서 귀중한 물자로 교환할 수 있다",
"1112319493": "신선한 연꽃받침",
"1150008837": "잠깐! 혼자 가는 건 위험해. 사람들이 오길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가는 게 좋겠어",
"1181129221": "태륭",
"1192400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민가-『천 가지 바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03342853": "화초",
"1203503621":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1247229445": "그럼 우리 「산미 냉면」을 애들에게 가져다주자",
"1256688133": "지언은 과거 천추 아저씨와 함께 낚시를 하던 시절 아저씨의 가르침과, 자신이 천추 아저씨에게 독을 먹였을 때의 망설임을 떠올리며 몸부림친다. 야란이 앞으로 나서 그의 생각을 중단시킨다. 율법을 어긴 이상,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지언은 야란이 제안한 거래에 응하기만 한다면 최악의 결말은 피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258561029": "갓난아기였던 날 위험에서 구해주셨던 것도 아버지들이야. 그리고 지금까지 날 키워주셨어",
"1267396101": "혼비백산해서 여기까지 도망쳐 왔는데, 더 이상 달릴 수가 없었어…. 너랑 이… 음… 메이드 아가씨를 만나서 다행이지",
"1292000773": "#풍마룡뿐만이 아니라니… {NICKNAME} 선배님, 고대 마신도 처치한 거예요?",
"130806277": "모래 바다 밑에 심연의 공간이 숨겨져 있었다. 그 깊이로 봤을 때 마라나의 화신과 굉장히 가까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갈 방법을 찾는다면 마지막 봉인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1315418629": "야스히사",
"1327512069": "디오나가 가지고 있어요",
"1359733253": "간조 봉행의 간수가 버린 열쇠. 이 열쇠로 신노죠를 구출할 수 있을 듯하다",
"1368735237": "켜기",
"1372315141": "다른 유저와 함께 폭염 나무 처치하기",
"13796541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탑-『깨달음의 꽃』」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8249733": "페이몬",
"1419846149": "설영 기행",
"1431278085": "이 버섯몬은 엄청 시끄러운 소리를 내. 「찌릿찌릿 번개 표창」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
"1567142405": "원더 패키지",
"1589215749": "벤티가 다른 눈물 결정을 꺼내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결정을 정화한다…",
"1608402437": "기본값",
"1625592325": "서브 스킬 창고를 찾을 수 없습니다",
"163288581": "나히다",
"1636826629": "임무 진행",
"1645604357": "리빙스턴 박사",
"1682234885": "비화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적힌 《산석 여담》이라는 기록을 발견한다",
"1687134725": "그렇군요… 실례를 범했습니다",
"1698132485": "귀신 분장한 스태프밖에 없었어",
"1713370629": "…그러니까 총격전에 검을 들고 오지 마",
"1740809733":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민간을 소재로 하는 내용이다. 본편은 석수의 전설이 기술되어 있다",
"1831464453": "쿠죠 사라가 책 도둑을 잡았다는 말에 행추는 하얗게 질린다. 서둘러 편집자의 집으로 가서 「사람을 구하자」",
"1836621317": "양조 재료가 다 준비된 후, 「천풍의 술」 제작이 드디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1866423813": "끝없는 연구",
"1869194757":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1942599173": "먼 옛날 이나즈마에서 이름을 날리던 대도적이 애용했다는 창이다",
"1982196229": "선물은 마음을 전달하는 거니까 잘 준비해야 해",
"1982944773": "kate 테스트 일반 공격",
"2010216965": "명함 스킨\\n삼봉행 중, 야시로 봉행·카미사토 가문의 츠바키 문양",
"2021503493": "사쿠야에게서 획득한 원예 패키지. 사용 후 세 가지 화분대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203848197": "아니에요… 예전에는 시험만 보면 저도 모르게 긴장했었어요…",
"2041013765": "페이몬",
"2056548869": "불운이 내 의식과 관련이 있거나, 악운을 불러오는게 내 「의식」 때문인지도 몰라",
"210997914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Vestige of Dahri」",
"2127815173": "어느새, 쿠죠 사라는 부하를 데리고 당신 뒤에 나타났다.",
"2155269637": "노엘이 강력 추천한 장소는 베아에게 선택받지 못했지만, 여행자와 노엘은 같이 그곳에서 바쁜 일과 후의 휴식을 즐기기로 한다…",
"215763917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로 「번개 신의 눈동자 공명석」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잃어버린 번개 신의 눈동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2158733829": "수메르 임무",
"2172232197": "걱정 마세요~ 고작 보물 사냥단인걸요. 이래 봬도 「신의 눈」이 있어서 제 한 몸 지키는 덴 문제 없다구요…",
"21909713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색 사각 타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17169413": "가라고!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2272104965": "무상의 풀의 최종 응집 형태. 단단한 넝쿨이 순수한 원소 결정을 감싸고 있다.\\n상식과 가장 동떨어졌지만 생명과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풀 원소와 생명의 형태와 가장 동떨어져 있는 무상의 원소는 서로 결합할 수 없는 것이 정상이다. 일설에 따르면 무상의 원소는 「학습」 능력이 있어서, 숲의 다채로움과 꿈을 이해하고 수천 년에 걸쳐 이런 형태로 변했다고 한다",
"229776901":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결계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다음 결계는 콘다 마을 북측에 있는 버려진 신사에 있는 모양이다.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만, 하나치루사토가 부탁한 일이니 한번 가보자",
"2377266693": "나처럼 가난한 모험가는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까…",
"2378998277":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2488002053": "그건 사장님이 산 거고. 쟤가 돈 한번 낸 적 있어?",
"25329423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휴대용 부뚜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43618565": "여기, 달콤달콤꽃이요. 모두 최상급이에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던 길 계속 가볼게요",
"256249349": "중복 선택할 수 없습니다",
"260775429": "네가 말한 대로 어른들한텐 상상 속 친구가 없나 봐…",
"2686288389": "수메르의 일곱신상을 최고 레벨까지 공양하기",
"270138214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717482501": "용의 수염처럼 가는 면 요리. 가늘게 밀은 면이 산미 육수 속으로 폭포처럼 떨어진다. 일반 면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으로 젓가락이 멈출 줄 모른다",
"2769923589": "사람이 점점 많아질 거 같은데…",
"2808865285": "네가 아까 해적은 「막무가내」인 사람이라고 했잖아…",
"2814338565": "미끼 전술",
"2818342405": "앞서 말한 대로, 담력 시험이 열리는 곳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은 모두 요마 때문일 가능성이 커",
"2880146949": "드랍 가능 보상",
"2889166341": "그건 귀여워서 아닐까?",
"2891143685":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본질은 다른 「점괘」와 차이는 없지만 이건 류다치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이다.\\n점괘에는 그녀의 진심 어린 축복이 적혀있다. 시간이 있을 때 나루카미 다이샤에 그녀를 보러 가자",
"2908111365": "우리 같이 가보자",
"2913008133": "필수 절차",
"2918151685": "묵래",
"2921929221": "회상이 종료된다",
"2931068421": "신메뉴 출시 같은 건 안 해도 되겠어. 고양이 몇 마리 더 키우면 손님들이 알아서 몰려올 테니까!",
"2939638277": "단서를 숨긴 자가 남긴, 단서를 찾는 방법이다. 위에 적힌 지시대로 항해하면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68939013": "요리 레시피 20개 습득하기",
"2998602245": "야에 미코에게서 획득한 통행증. 이 통행증을 휴대하면 제한 없이 천수각에 진입해 쇼군을 만날 수 있다.\\n이 통행증은 응급 상황에 대비해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야에 미코는 아직까지 통행증을 써볼 기회가 없었던 듯하다",
"3064231429": "소생의 고삐 조각. 세 조각은 「삼」의 법칙을 따른다",
"3071592965": "메이드도 대단한 직업이야. 나도 메이드가 되고 싶어",
"31007616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116590597": "합성 추가 생성물",
"312045107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30011141": "일단 전문가한테 맛있는 술 만드는 법을 배우고 같은 재료로 술을 만든 다음…",
"3136278021": "토라노스케",
"3188914693": "토마와 이누 소장 이야기 확인하기",
"3192939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3195756037": "리월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드디어 걷히고, 이곳을 위협하던 음모도 칠성, 선인 그리고 여행자의 노력으로 산산조각이 났다.\\n그러나 황금옥 깊숙한 곳에서 우인단 「타르탈리아」와의 전투가 다시 선명히 떠올랐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321228293": "기름에 튀긴 무완자. 무의 식감을 잘 살린 완자로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 리월 지방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323248645": "페이몬",
"3253451269": "부법(符法)·핵심 적중",
"325840333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281389061": "야에 미코가 선택한 강령 지점은 전설에 의하면 강령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3308961285": "페이몬",
"3344547333": "고민",
"3359245829": "꼬마 라지가 산게마 바이 어르신 가게에서 빌린 사진기. 풍경 촬영, 야외 취재, 축제 기념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n일반 사진기에 비해 금속 장식이 더해져 훨씬 값비싸 보이므로 절대 망가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n또한, 대여 약관에 따라 수메르 내에서만 이 사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자",
"3394146821": "캐릭터 이동",
"3397262853":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예상꽃」으로 성장한다",
"3410614789": "응광",
"3431175685": "막부의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쿠죠 3대 필촉」이라 불리는 명신 쿠죠 미치자네가 써낸 역사 서적. 와타츠미섬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3454296581": "자신의 백성을 수호하며 그들과 함께 이 땅을 거닐며 손을 맞잡고 나아갔겠지",
"3457549829": "음… 그래도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러 오셨다면 분명 여기로 오셨을 텐데…",
"3466380805": "소모:",
"3466892805": "분재 산석 교체",
"3564816901": "근데 오는 도중에 물건 하나가 사라진 걸 발견했어. 아마도 「호로산」에 흘린 것 같아…",
"3575955973": "「검은 여우」 이타루와 그 이야기로 불린다. 《유낙재육미호전》의 제3장이었으나, 필자가 유독 편애한 탓에 첫 번째 이야기로 앞당겨졌다",
"3597379077": "우인단 단원 니콜라이 하사가 남긴 일지의 찢어진 페이지. 불쾌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지만, 진흙이 묻어있는 것보단 낫다",
"3612252677": "얼마 후",
"3615258117": "블랑키",
"3679656453": "여기에요",
"3687469573": "연주 준비",
"3735054853": "변경",
"3735137797": "해당 캐릭터를 아직 획득하지 못하여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737789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쇠 범용 노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47715589":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 완료하기",
"375544325": "소",
"3756379653": "마우티이마 숲 외곽에서",
"3799672325": "미야지마",
"3821654533": "악천",
"3864808965": "금일 내",
"3884622341": "하지만 양기를 억제하는 효과는 내가 원래 먹던 얼음 과자보다 약한 것 같아",
"3904229893": "「어획」 전용 재련 아이템.\\n과거 세이라이에 군림했던 아코 도메키 일당이 즐겨 사용하던 술잔. 바닷물을 타고 낚시꾼의 낚싯바늘에 걸리게 된다…",
"3908096517": "해당 의뢰는 {0} 후 개방됩니다",
"3931122181": "먹거리 가게",
"3947198981": "이런 속담이 있다. 아메온나를 울리는 자, 필히 벗어날 수 없는 슬픔을 자초한 것이니. ——너구리 사씨 평",
"3999956485": "한소리 들은 저항군 병사B",
"4025355781": "미우라",
"4030857733":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시 진공 영역이 생성되며 주위의 적을 끌어당겨 해당 캐릭터 공격력 500%의 피해를 준다. 2초마다 1회 발동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4032771589": "여행자? 실은 우리 팥쥐가 계속 몸이 안 좋아서 전에 백 선생님한테 처방전을 받아왔었어",
"4038776325": "그건 나도 할 수 있어",
"4039208453": "「소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광택과 무늬는 눈에 띄지 않으나 수수하고 단아함이 장점. 재질도 튼튼해서 노련한 목수의 손을 거쳐 좀을 먹는 것과 부식을 견딜 수 있는 장식로 제작될 수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4118433285": "하하, 그럴 리가. 이건 노엘을 축하하기 위한 거라고",
"4195255813": "네가 오기 전에 내가 해치울지도 몰라",
"4222815749": "「괴조」",
"422827525": "그 음료 때문인지 갑자기 몸속의 양기가 들끓는 것 같아…",
"4280146437": "모든 건문 찾기",
"437309957": "정말? 하긴 맞아. 넌 이제 유명한 모험가니까!",
"4507878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의 스킬 레벨+1\\n최대 Lv.15까지 증가",
"455451141": "찾았어요. 「집결된 곳」에 있었어요",
"465183237": "홍의",
"466909701": "아란나킨이 선물한 꽃.\\n「돌아오지 않는 바람이여, 거꾸로 흐르지 않는 물이여… 달콤한 꿈과 씁쓸한 회상이여」",
"468773381": "근데 지금 가면 요마들을 이대로 방치하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48666117": "무척 길어 보이는 편지. 사이러스가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궁금하지만 남매 사이의 편지를 엿보는 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521826821": "시스템 미개방",
"526899717": "나도 어릴 땐 또래 친구들처럼 나중에 어떤 신의 눈을 가지게 될지 상상했었는데… 저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길…",
"528879109": "알프리",
"534884869": "바바라는 이미 갔으니 어서 돌아가세요",
"55326362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598728197": "안 돼, 너 왜 또 남 생각이야…",
"610999813": "다음엔 미리 알아보고 데려와 줘",
"615426565": "사쿠지로",
"615580165": "몬드 주류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공자. 재력, 인망, 능력 모두 무시할 수 없다",
"64770565": "어휴, 상 씨는 왜 아직도 안 돌아오는 거야",
"72771077": "풉… 억지로 안 드셔도 돼요. 오늘은 늦어서 달콤달콤꽃을 찾을 시간도 없겠네요",
"735443461": "도마뱀 꼬리나 수정 코어 같은 건데… 수정 코어는 식감이 얼음이랑 비슷해서 술에는 안 넣을 생각이야",
"760219141": "당신이 없었다면… 아마 약만 주고 치료는 안 해줬을 거예요",
"796518917": "#그렇게 떼쓰면 안 돼. {M#형들은}{F#형이랑 누나는} 다른 중요한 일이 있어",
"833645061": "미코는 이로도리 축제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제 그녀를 따라 이도의 행사장에 가보자",
"860893701": "드넓은 모래바다에서 서식하는 억센 갑충. 금색 무늬 갑각은 사막 전역에 흩어져 있는 고대 유적과의 어떤 관련성을 암시하는 듯하다",
"922609157": "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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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256837":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선령 16개를 따라 선령의 정원 밝히기",
"1021004670": "눈보라 속 그림자",
"1043291006":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1055824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01903742":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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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127934": "요이미야와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로 돌아온 여행자 일행은 우연히 가게 안에 숨어 있던 밀항자 사쿠지로를 발견한다. 그가 텐료 봉행에 잡히지 않게 여행자 일행은 불꽃축제를 준비하며 그가 이나즈마를 도망칠 방법을 생각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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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94846": "작은 쿠사나리 화신 구출 작전은 순조롭게 끝났다. 그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잔뜩 일어났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마주한 아침 해는 너무나도 평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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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2126": "노여움을 푸십시오. 제발 어르신에게 이르지 말아 주세요!",
"1925375870": "응, 시내 점포 3곳, 층암거연, 상구야. 기억했어!",
"1943708542": "처치한 몬스터: #1#/%1%",
"1978849150": "임무 아이템",
"2031297406": "특성 육성 소재",
"2103456638": "아, 「삼시를 가두소서」!",
"2123529086": "아니오",
"2142207870": "임무 아이템",
"2147899262":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2152339326": "음식",
"2175554430": "히기 마을",
"2189918078": "아이가 중운의 얼음과자를 원한다. 중운은 얼음과자를 아이에게 주고 여행자와 요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나눈다",
"220051326": "훌륭한 모험가는 항상 자신의 스태미나를 살필 줄 알아야 합니다",
"2202628990": "폭발 피해|{param2:P}",
"2215714686": "상구야 어르신을 도울 방법을 찾아야 해",
"22629036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82031998":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301429630": "강공격 피해|{param5:P}",
"238590655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치명타 확률+20%, 치명타 피해+40%",
"2442900350": "수상한 인물과 대화",
"2474011518": "포션",
"24929503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493268862": "각각의 건문에는 상응하는 건문 구멍이 있습니다. 문을 열 때 「열쇠」 사용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2531915646": "신염의 악기",
"2546902910": "임무 아이템",
"2551075710": "빠른 처치",
"26244207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737360766": "임무 아이템",
"2769547134": "스네즈나야에서 온 조직.\\n강경한 외교 방식으로 목적을 달성하지만 무력을 사용할 때 절대 망설이지 않습니다…",
"2791048062": "번개 원소가 한기를 만나면 「초전도」 반응이 일어납니다.\\n이런 원소 반응은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물리 내성을 감소시키죠",
"2803722110": "풀의 신의 권속이자 숲의 수호자로 나무와 인간의 중재자라고 하며 꿈과 연관된 능력이 있습니다",
"2832888702":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2848025470": "모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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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863678": "소와 대화하기",
"28930312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076765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40543870": "처치한 적: #1#/%1%",
"2944630654": "임무 아이템",
"2960873342": "2단 공격 피해|{param2:P}",
"3001124734": "플레이어가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게임을 다시 매칭합니다",
"3044364158": "임무 아이템",
"3085967230":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3117090686": "무기 돌파 소재",
"3137233790": "영첨·공약",
"3144795006": "꼴값 떨지 마, 이 강도야!",
"3162127230": "특성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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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988606": "쿠키 시노부가 특별히 「아라타키파 법도」를 제정했다는 말을 들은 마모루 일행은 순식간에 줄행랑을 친다…",
"3207973758": "다운로드 완료",
"3236028286": "뇌정 기폭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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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419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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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737662": "캐서린은 층암거연의 의뢰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3475796862": "디오나는 타타우파 협곡에서 특별한 「베이스 음료」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다",
"3490742142":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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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881214": "요리 대결 현장에서 향릉과 대화하기",
"3638742910": "몬드에서 온 음유시인 레네와 이나즈마 시인 오오토모가 시의 창작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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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54590": "「철성확진천군」? 처음 듣는 선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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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4415742": "바나라나의 꿈속으로 가 아란카비와 대화하기",
"3940080510":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3947127678": "「기병대장」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임 「기병대장」의 화술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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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620414": "잠깐, 누군가 더 있는 거 같아…",
"4079220606": "해제",
"4081356670": "임의의 캐릭터 특성 3회 레벨 업",
"4095720318": "「캣테일 술집」에 인기 폭발인 바텐더가 있다고 한다",
"4188650366":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4199583614": "피를 아무렇게나 닦은 선인은 다시 그 마신을 향해 돌진했어. 그 모습은 신선이 아니라 마치 귀신같았지!",
"4230348670": "장비",
"4250214270": "상 어르신께 했던 말이 빈말은 아니야. 은혜를 받았으면 갚는 게 협객의 대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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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023870": "버스트 피해|{param1:F1P}",
"564409214": "츄츄 서리왕처럼 강한 녀석도 훈련을 하다니, 약자들에게 너무 불공평해!\\n힘을 전부 흡수할 때까지 아레나 위 빛의 고리 안에서 버티면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고,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강력한 충격을 방출한다!",
"565149566": "우르르 쾅쾅 대위기",
"637357950": "강공격 피해|{param5:P}",
"645500798": "동물들이 모여있고, 신비로운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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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721854": "마가렛 아가씨, 여긴 어쩐 일이야?",
"813355902":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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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249022":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858442622": "클리메네를 도와 7개의 어릉 묘석 앞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태양의 아이」의 영혼을 위로하자…",
"873253758": "무사히 이나즈마의 이도(離島)에 도착해서 마중을 나온 토마를 만난다. 그러나 이방인은 이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인 듯한데…",
"873388926": "1단 공격 피해|{param1:P}",
"879235966": "임무 아이템",
"913412990": "맞다, 나 사냥하는 것 좀 도와줄래?",
"920902526": "수집한 「모험 휘장」",
"933351294": "이런 짓을 다신 못하게 하려면, 상 어르신과 똑같은 고통을 맛보게 할 수밖에 없죠",
"933410686": "그의 뿔은 암왕제군의 바위 힘의 정수를 흡수해 리월에서 가장 단단했었다고 하네",
"978897790": "조준 사격|{param5:F1P}",
"1030426808": "부속품 교체",
"1057803448":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073849528": "도금 여단 단원",
"1109445816": "청주 설득하기",
"1148272824":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 처치하기",
"11627704":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1171534008": "붉은 수향나무 원탁",
"1178563768": "그건 무슨 캐릭터 설정이냐고! 그런 설정 없어!",
"118335199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120938309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212638392": "한 통의 가서",
"1225580728": "알겠어요",
"1228940472": "닐루",
"125729093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27850207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293376696": "로자리아의 「신의 눈」은 어느 추운 날 밤에 나타났다.\\n도적단이 가장 궁핍했던 시기였던 터라, 모두를 먹일 수 있는 식량이 없었다.\\n계속 밥을 배불리 먹지 못했던 그녀는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중노동을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도망쳤다.\\n그러나 도적단의 노인이 그녀를 다시 데려왔다. 그가 바로 로자리아를 마을에서 주워 와 그녀에게 살인의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었다.\\n「도망친 것들은 모두 배신자야. 배신자는 결투에서 이겨야만 자유를 얻을 수 있지.」\\n노인은 로자리아에게 낡은 비수를 던졌다.\\n「자, 나를 죽여야만 이곳을 떠날 수 있다. 난 늙어빠졌고 넌 아직 젊으니, 할 수 있겠지?」\\n아무도 로자리아가 노인을 죽였다고 믿지 않았지만, 늙은 사자는 갓 태어난 짐승의 발톱에 죽게 되었다.\\n그날 밤, 도적단은 늙어버린 옛 동료를 잃고, 새 동료를 받아들였다.\\n재미있는 건, 도적단이 노인을 죽인 로자리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신의 눈」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n——「신의 눈」을 가진 놈이 다 죽어가는 늙은 도적보단 강하겠지. 게다가 넌 적게 먹으니 식량도 절약할 수 있고.\\n얼음처럼 굳어버린 로자리아의 가슴에 문득 의문이 떠올랐다:\\n내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일부러 져준 건가? …가짜 아버지는, 주워온 아이마저 지키려고 하는 건가?",
"1310166200": "{0}/2",
"1317881016": "오열",
"1332684984": "대형 자작나무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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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92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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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8047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423350968": "아주 빠르게 돌진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공중에서 발동 가능.\\n초기 사용 가능 횟수: 2회\\n\\n타국에선 세계가 두 개의 거대한 풍륜에 의해 파괴될 것이라는 전설이 있다. 소(魈)의 창술은 절정에 이르러 마치 두 개의 풍륜이 동시에 적을 찢어 버리는 것처럼 보인다",
"1432559800": "목표 달성하기",
"1434144952": "폐기된 「젤리 진흙」",
"143421624": "「하늘색 약속」",
"1447405752": "녹야 속 버섯의 흔적·첫 번째 클리어",
"1454435512": "페이몬",
"1465129144": "우린 보통 열기구 앞으로 먼저 달려나가서 장애물이나 마물들을 다 처치해버려",
"1476111544":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III",
"157665464": "페이몬",
"157741176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710364856": "차가운 펑펑 마구. 명중되고 반격에도 실패하면, 캐릭터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아 행동이 느려집니다!",
"171552952": "「운치 있는 부적」을 찾아내 부적을 주워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1737131192": "아름답고 진귀한 물건이 가득한 거리, 귀한 보물부터 일상 용품까지 없는 게 없는 리월 시장을 재현했다.\\n「가득」하단 건 과장된 칭찬이 아니다. 리월은 수많은 상인과 배가 모이는 곳으로 물건들의 유통이 이 곳에서 이뤄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고, 만약 없는 게 있다면 월 말까지 기다렸다가 시내를 집중 순찰하는 보라색 머리 소녀에게 얘기하면 된다. 그녀의 정체를 알 순 없지만, 그녀에게 말한 물건은 대부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39883704": "공격해오는 적 100명 처치하기",
"1740798136": "만민당",
"1768335544": "화염의 소쩍새호·춤",
"1789713592": "우인단의 습격!(1/2)",
"1791329464":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도록 조심해서 잠에서 깬 츄츄족에게 접근하기",
"1794640056": "엥? 강아지들이 함께 놀고 있어",
"1799876792": "푸른 바다의 소나무 같은 다갈색 나무. 마치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고 허둥대는 것 같다고 하여 「애쓰는 소나무」라고 불린다",
"1806819512": "페이몬",
"180723896": "「…『귀리 평원』에서 싸웠을 당시 검은 먼지가 가득하고 바위가 모두 갈라졌더라…」",
"1832130744":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학자는 리월의 민속을 연구한 후, 그 결과를 《유리암과 국토 사이 기행》이라는 책으로 엮었는데 수메르와 리월엔 각각 2가지 판본이 존재한다.\\n그중 리월에 남아있는 판본은 《유리 구름과 달 사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주술과 오컬트적인 부분이 꽤 많이 삭제됐다.\\n《떠돌이 아귀 공양법》은 수메르 아카데미아에만 보관된 완본 중 하나이다.\\n그 책에선 「선중야차」는 강한 신통력과 위엄을 지녔지만, 업장을 짊어짐으로 인해 엄청난 공포와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 고통은 늘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귀(餓鬼)의 고통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n책엔 음식 공양, 묘음보시 등 야차 선인을 달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 방법대로 하면 야차는 기쁨하여 기꺼이 사람들의 평안을 지킬 것이다.\\n선인 중의 귀족 야차는 전투에 능해 항상 전쟁터를 누비곤 했다. 그러나 천 년 동안 이어진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 야차 일족은 대부분 멸망하고 말았다. 오늘날 리월 지역에는 거대한 항마야차상이 얼굴이 처참히 파손된 모습으로 남겨져 있다.\\n덧붙여 말하자면, 수메르 학자들의 문체가 난해하고 책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 《유리 구름과 달 사이》의 인기는 《티바트 유람 가이드》나 엘·머스크가 저술한 각국의 인문 풍토지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한다",
"1903294648": "빨리 봐봐, 여기 문이 열렸어! 들어가 볼까?",
"1976133816": "모나",
"1980784824": "이나즈마에서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라고 불리는 성대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1990757560": "향릉",
"2024374456": "이걸로 봉인이 해제되었을 거야. 이제 조종실에 가서 자율 시스템을 끄면 돼!",
"2046143672": "페이몬",
"2049933496": "페이몬",
"208848056": "화려하게 헤엄치는 물고기 깃발",
"2088828088": "여기도 남을 무시하는 아란나라가 있네. 풀 원소를 사용해 볼까?",
"2148393144": "둥실 물 버섯몬",
"2160335032": "번개의 벚나무를 욕보이고 도망치려고? 절대 놓칠 수 없지! 여행자, 여길 부탁해. 난 놈들을 쫓아갈게",
"2165371064": "자세한 상황 살펴보러 가기",
"2251979960": "「치유 병기」로 캐릭터를 치료하지 않고, 「흉조가 깃든 방」 완료하기",
"2261014712":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2293228728": "페이몬",
"2301527224": "기묘한 목소리",
"2305692856":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2332363960": "바위 유격대의 영상",
"2350109880": "소몽의 해류병이 물을 따라 먼 곳으로 떠내려간다…",
"2364371128": "사막 텐트-「휴식」",
"2393894072":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6마리 낚기",
"2418298040": "수향나무 주방 진열대",
"2437526712": "「코모레 찻집」에 놓여 있는 의례 주악 쌍용고는 북소리가 너무 우렁차서 나무 벽을 뚫기에 충분하고, 한 정지를 뒤흔든 주민들에 의해 점차 악수 이외의 사람에 의해 기묘한 용도가 개발되었다. 예를 들면 무녀 카노 나나같은 사람 말이다.\\n카노 나나는 게으름을 피우는 종말번대 닌자를 찾다가 이 큰 북을 가슴에 달고 목표물이 숨어 있는 숲을 걸으며 북을 치다가 결국 게으름을 피우는 닌자를 나무에서 「꽈당」 내려오게 하는 데 성공해 현장에서 붙잡았다",
"2439802040": "아란마",
"246341816": "소녀 베라의 우울·권4",
"250027192": "너희 뭐야! 손에 그 반짝이는 건 뭐야?",
"2513482936":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막부의 깃발과 같은 보라색의 껍데기를 가졌으며, 대장처럼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이 참으로 무례하고 대담하다!\\n주전자 속 선계에서 녀석들은 제멋대로 활개 치는 「거대한 짐승」이나 각종 「맹견」 같은, 그전까지 만나본 적없는 동물을 마주하기도 한다. 가끔 장군게가 이런 동물들과 격렬한 공방전을 벌일때가 있는데, 아주 멋있다고 한다!",
"2574799032": "증발 비약",
"2589949112": "몬스터가 들고 있는 목제 방패는 풀 원소입니다. 쉽게 타오르는 풀 원소의 성질을 이용해 불 원소로 불태우면 몬스터는 공격을 방어할 수 없게 됩니다",
"2625748152": "숲속에 잠든 드래곤·세 번째 클리어",
"2662132920": "자비에",
"2667929784": "…야외에서 어떤 사람이 이 상자를 발견하고 열어봤다고?!",
"268274194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721894584": "추천: 아샤반의 땅 채집",
"2752039096": "카야부키 잇케이는 여행자를 이나즈마성 밖의 어떤 섬으로 데려간다…",
"27766968": "모나",
"2793534648": "페이몬",
"2847990968": "페이몬",
"2855105720": "「관상어」는 「속세의 주전자」의 「신비한 구름 연못」에서 키울 수 있으며, 「신비한 구름 연못」의 제작도면은 리월 지역의 낚시 협회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856344760": "몬드 곳곳에는 「잃어버린 바람 신의 눈동자」가 흩어져 있습니다. 바람 신의 눈동자를 모아, 몬드의 일곱신상에 공양하면 바람의 일곱신상 레벨을 올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88097298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몸에 알록달록한 노을빛을 띠는 진귀한 구피. 변종 구피처럼 보이지만, 습성과 생김새 모두 다소 차이가 있다.\\n속설에 따르면 날씨를 예측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데, 매일 아침 햇살이 막 지평선에서 나와 비출 때 첫 아침노을을 향해 물 밖으로 튀어 오르는 것을 본다면 온종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2902845624": "Lv.75이상 무상의 얼음 드랍",
"2915163320": "공격력",
"292662456":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2960001208": "하시모토",
"2970799288": "디어 헌터 레스토랑의 사라에게 문의하기",
"3001659576": "떠나기",
"3003037880": "괜찮은 석재로 만든 정교한 부뚜막. 우림의 주민들이 요리 중 발생하는 다양한 습도 조건에 맞춰 제작했다고 전해지며, 「빛나는 나무 원목」을 땔감으로 사용하면 가열 효과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운반이 쉽고 효율이 좋은 특징 때문에 이런 형태의 부뚜막은 이내 수메르 각지로 퍼지게 됐다",
"3023698104":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제작이 매우 어려운 희귀종인 듯하다. 매우 날렵한 삼족 로봇으로 질감이 돋보이는 하얀색이 칠해져 있다. 세 종류의 각기 다른 동작을 순서대로 보여준다",
"3038985400": "「회상 속 계행」",
"3067310264": "설마 이 모닥불이 진짜로 소원을 들어주는 걸까…. 어서 저 산봉우리에 가보자!",
"3092041912": "#미안하지만 {NICKNAME}에게 널 조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해야겠어!",
"3101118648": "다 된 거 같아, 대 머리 버섯한테 돌아가자!",
"3102795960": "「고기마루」",
"313045420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3137787064":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155444920": "게시판",
"3194638520": "페이몬",
"3196290232": "마시코프 하사",
"319721656": "페이몬",
"3218360504": "물색 머리-「흑흑」",
"3241392312": "「다시 온 봄·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334306488": "지경",
"336068831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36110776": "금일 보상 획득 완료",
"3374722232": "편지 내용을 보아하니 이미 떠난 모양이야",
"3374736568":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340271288": "쉽게 볼 수 있는 수메르의 나무. 분포 범위가 넓어 「뻗은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n이 나무는 뿌리가 매우 커 토양 깊숙한 곳의 양분을 충분히 이용하기에 일반적으로 유난히 울창한 수관을 형성한다",
"340777080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408842936": "새빨간 단풍잎이 바스락 거리며 바람 따라 흩어지네. 형제들이 뿔뿔히 흩어져 아버지를 그리워 하지 않는다네",
"3456578744": "몰래 악룡을 기습하려 했으나, 지금은 그가 힘을 비축하고 있는 상황이로구나",
"352307384": "위업의 창설자이자 천하에 명성을 떨친 시종 갑",
"3527196856": "아가피아가 말했던 세 개의 소라는 아마 이 소라들을 말한 걸 거야!",
"3537497272": "영롱한 보물병-「여문 보리색」",
"354758060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552851128": "높이",
"3561956536": "사막 여우",
"3566607544": "촬영 목표",
"3582731448": "3개의 방침 모두 목표 달성 시 해당 가게의 현재 고객 방문 주기의 매출이 50% 증가한다",
"3655505080":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3705947320": "라나",
"373873848":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37420357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3750854840": "수수께끼 단서",
"3754030264": "신간 발매회 둘째 날, 이로도리 축제에 두 명의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3775559864": "「연보라빛 성의」",
"3775606968": "야란",
"3790883000": "다 해결됐지? 이제 돌아가서 「발삼꽃」을 찾아보자!",
"3795561656": "파편의 위치를 다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3852796088":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3869811896": "누군가의 목소리",
"3873707192": "페이몬",
"3875790008": "이 낙엽들은 보기엔 전혀 쓸모없어 보이지만 계기만 있다면…",
"3921587384": "「화염 1호」",
"3943719096": "「던지기」 버튼을 눌러 조준 상태에 진입합니다. 「던지기」 버튼에서 손을 떼면 미끼가 달린 낚싯바늘을 던집니다.\\n낚싯바늘 낙하점과 물고기의 거리가 너무 멀 경우 고기를 유인하는 힘이 대폭 감소하고, 너무 가까울 경우 물고기들은 놀라 도망칠 수 있습니다",
"3962864824":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3964549304": "페이몬",
"3996736696": "맑은 하늘의 약속",
"3999851704": "「이슬이 잠든 빛」",
"4004808888": "#{NICKNAME}! 무슨 일인지 어서 가보자!",
"4022017208": "추천: 명온 마을 채집",
"406811973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4115863736": "추천: 와타츠미섬 채집",
"4118179000": "시바스케",
"4118628536": "아란에샤",
"4126448824": "내레이터",
"413912248":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4212949176": "이나즈마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 기둥은 「공작나무」로 만들어졌다. 편의성을 중시하여 비교적 낮은 높이로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목재도 절약되어 시공하기 편하다.\\n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밤에 길거리를 지나는 어른들의 얼굴이 꼭 가면을 쓴 것처럼 어두워 보여 아주 무섭다고 한다…",
"421825861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275805368": "도금 여단 단원",
"549858488":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57786552": "포효",
"586641592": "#{NICKNAME}, 들었어?",
"60636344": "레일라",
"624966840": "잿빛 고양이",
"62981304": "아츠코와 가족들이 걸어 나온다",
"668337336": "신학",
"672520376": "조심해! 커다란 버섯들이 나타났어!",
"782503096": "상세의 협과 {param0}개 수집하기",
"8491538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889591992": "야호, 보물이다! 그리고 석판도 있어! 여기는 적왕의 무덤보다 작기만 한 게 아니라 보물도 더 쉽게 찾을 수 있네",
"899646648": "지정된 위치에 있는 신비한 나무판과 상호작용을 하면 「기만과 전투의 영역」에 방문해 전투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915482808":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는 평소에 폭죽 이외에도 각종 정교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 기념품들이 요이미야의 두 번째 사업인 셈이다.\\n진열대 위의 다양한 기념품들 중 일부는 북두가 요이미야에게 가져다준 박래품들로 적절한 개조를 거쳐 특색 있는 공예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부는 요이미야의 영감이 가득 담긴 연습작이다.\\n부딪히면 꽃잎이 피어나는 「꽃잎 구슬」, 회전할 때 맑은 새소리가 울리는 「짹짹 팽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계속해서 색이 바뀌는 「무지개 잠자리」, 성공했다고 말하긴 힘든 「귀신풍뎅이 전차」까지… 장난감들의 영감은 모두 민간에서 유행하는 소꿉놀이에서 왔다.\\n이 장난감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사랑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아라타키파」의 두목인 아라타키 이토가 요이미야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 일부러 가게에 들러 자신이 강적이라고 말했던 적과 겨루기를 하기도 했다.\\n요이미야의 가게에 장난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의 센스만 추가하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방충 고리」인데, 다양한 조연제와 향료가 들어간 작은 링으로 여름밤에 불을 붙여 걸어 놓으면 벌레와 모기를 쫓을 수 있다.\\n이웃들 중 몇 명은 손재주가 뛰어난 요이미야에게 집에 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묻곤 한다. 그녀는 「폭죽가게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에요. 나한테 부탁한다고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라고 대답하긴 하지만, 부탁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준다. 하루 종일 도와주고 받는 보수로 사 먹을 수 있는 건 간식 몇 개뿐이지만, 요이미야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하나미자카의 사람들 모두가 요이미야의 좋은 친구기 때문이다",
"938147000": "라나",
"946696376": "타이나리",
"956721336": "페이몬",
"969903288": "페이몬",
"990825656":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998881464": "도금 여단 처치하기",
"1025040601": "그래요? 어머, 그럼 사과를 사야겠네요",
"1071595737": "모험 등급 보상",
"1265038553": "하지만 다이루크 어르신이 동의해도 개발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 게다가 몬드 사람들이 지금 무슨 술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1329087705": "아라타키 이토의 일부 일반 공격이 적 명중 시, 이토가 「난신의 괴력」 효과를 획득합니다. 「난신의 괴력」 효과를 보유한 상태에서 일반 공격 버튼을 홀드하면 특별한 강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n아라타키 이토의 원소전투 스킬은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줄 수 있고, 아라타키파의 숨겨진 멤버 어린 붉은 소 「우시」를 내보내 주변의 적을 도발할 수 있습니다.\\n원소폭발 발동 후 아라타키 이토는 일정 시간 동안 「분노의 귀왕」으로 변신합니다. 공격은 바위 원소 피해로 바뀌고 일반 공격 속도가 소폭 증가하며 이토 자신의 방어력에 기반해 공격력이 증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373600985": "분쟁…",
"1401031897": "멧돼지 공주",
"1417490649": "{0}분",
"15044354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27692505":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24.5% 증가한다",
"157576409": "전부 신기한 것들이야…",
"1580027097":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581175001": "…알겠어",
"1581296857": "모든 적 처치: {0}/{1}",
"1626318041": "행인두부",
"1640305881": "음… 치치가 뭐 잘못 말했나요?",
"1675746521": "{0}%",
"1683274969": "페이몬",
"168405209": "마살라 치즈볼",
"1693502681": "고요한 숲속의 추적",
"1751300313": "허리손",
"1762561241": "상단",
"1791219929": "지식 탐구",
"1823141081":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450-790pt 회복",
"1824085209": "「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 창의는 조화로운 품행에서 나온다. 행동은 생각을 온전한 형태로 만들고, 사고와 언어, 행동을 서로 확인하게 해, 지혜의 나무가 꽃을 피우게 하는 충실한 근간이 된다",
"1836453081": "테스트용 연못",
"1852295385": "리월 지역의 특산물인 매운 식물. 냄새만 맡아도 온몸에서 열이 나고 갈증이 난다. 「절운」이라는 이름은 단지 절운간에서 자라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n먹자마자 절운간 산봉우리의 시원한 공기를 갈구하게 할 정도로 매워서 생긴 이름 같다",
"1876586713": "이미 보유한 복제본입니다",
"1943649497": "배치 횟수:",
"1945973977":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1973315801": "지금 천풍 신전에는 온갖 마물부터 공포의 유적 가디언까지 날뛰고 있어…. 무턱대고 뛰어들면 목숨을 부지하긴 힘들 거야",
"1976587481": "현재 멜로디",
"2004631769": "무슨 약속? 아, 전에 사람을 찾아준다고 했던 거?",
"2090107097": "다음 플랫폼에서만 적용:\\n\"PlayStation Network\"\\n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에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또한 여행자가 강림의 검을 장착하면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2152912089": "순찰하는 용병",
"2207035609": "신규 몬스터",
"2227378393":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9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2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244873433": "엥? 그런 거야?",
"2245117145": "전투광",
"2247061721": "번개탄 츄츄족-강공 강화",
"226172121": "부탁할게. 성 밖에 일몰 열매가 꽤 있을 거야. 난 노점을 봐야 하니 빨리 돌아와줘!",
"2284174553": "(화면이 어두워지고, 다시 석두의 가게 앞으로 돌아와서 대화한다)",
"2286376153": "하하, 당연하지. 너도 보면 깜짝 놀랄 거야",
"233104601": "지식 탐구",
"2358076633": "엘버트는 떠났어?",
"2396476633": "모두 성 밖에서 찾을 수 있어. 재료를 수집하는 것도 연금술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니까, 열심히 해봐",
"241327321": "죽음의 땅의 위험…",
"2417845465": "이런, 날 아무것도 못 하는 부잣집 도령 취급하는 건가?",
"2432047321": "튜토리얼",
"244404441": "알겠어…",
"2462722265": "버튼: 상호작용",
"2497884377": "역시 사부님이야…",
"2544366809": "안심해. 모험가들이 공정하고 적절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본부랑 협상하고 있으니까",
"2610170073": "걱정 말게. 상업계의 규칙은 잘 알고 있어. 광석 품질만 좋다면, 그쪽이 손해 볼 일은 없을 거야",
"2611875033": "와타츠미섬의 미래…",
"2629692633": "소설…",
"2700256473":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2729707737": "심연 사도·격류(상주)",
"2761297113":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찾기",
"2821854425": "게다가 마치 자신이 쉽게 부술 수 있는 것처럼 각종 수단을 동원해서 통나무를 고정하더라구…",
"2831784153": "실없는 소리! 어서 가봐. 늦으면 민들레술이 동나잖아! 난 마누라 대신 물건 사야 돼",
"284554457": "기사단…",
"3063649497": "여기서 뭐해요?",
"307013849": "모두 어떤 의뢰들이야?",
"3113963737": "…그랬구나",
"3150512345":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0%의 피해를 준다",
"318992601": "별하늘의 꽃비",
"3219083481": "「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다. 실천은 솔직한 언행의 증거다. 생각과 행동이 선하다고 해서, 이를 지혜라고 부를 수는 없다. 지혜는 행동 속에 잠들어 있고, 정직한 말속에 숨겨져 있다",
"3254111449": "알겠어",
"3266651353":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3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한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35% 증가한다",
"3398264025": "「30인단」 용병",
"3398954201": "그래, 그것도 좋은 일이지. 혼자 가서 마셔야겠다…. 헤헤, 그럼 이제 술집에선 보지 말자구",
"3445215449": "검 장인",
"3445243097": "이들이 주당 4인방이야. 한 명을 추천해달라면 먼저 샘물 마을로 가서 두라프씨를 만나. 술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거야",
"3474140377": "조심해",
"3516391641": "어서 약을 터너 씨에게 가져다줘",
"3532615897": "단새우 초밥",
"3540832473":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한다.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하스이」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쌓여있는 「하스이」스택이 있다면 스택을 소모하여 「하란」을 획득한다. 소모한 스택마다 일반 공격 피해가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3544794329": "무서워…. 2천 년 전에 있던 마신들의 전쟁에서도 이렇게 적들과 싸웠을까…?",
"366780633":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3687615705":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3772616921": "주문하신 요리 왔어요",
"3775823065": "얼음 나무",
"3803861209": "수녀",
"3965498585": "정말 다행이야…",
"4056499417": "접객 비용",
"4065482969": "「분실된」 유물",
"4118216921": "「희고재」 주인",
"4155571417": "튜토리얼",
"4214780121": "필요 모험 등급 Lv.{0}",
"4233613529": "옅은 주홍색의 새 그림",
"4267659481": "레이저의 공격을 이용해 「쾅쾅 바위」를 파괴하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계속해서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4279861465": "천암군",
"4285769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대폭 증가",
"534791385":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536801497": "휴… 평범한 맥주와 차이가 없네. 다시 한 잔 만들어! 다시 마셔볼게!",
"552343769": "노… 노래요?",
"560343257": "음유시인",
"60766425": "긴급 운송",
"694477017":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시 HP를 2% 회복한다",
"726797529": "간식…",
"828860633":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967464153": "캣테일 술집",
"983770329": "초대 이벤트·토마",
"98588889": "이래서 「신이 존재하는 땅」인 건가…",
"1001452724": "후지와라 토시코 따라가기",
"1047295156": "현명에게 부유석 파편 건네기",
"1056251060": "완성된 도시락을 하이파시아에게 가져다주기",
"1064603828": "동굴 조사하기",
"1067856052": "주 사장과 대화하기",
"1080733876": "술로 얼룩진 수병모",
"1089300660": "청주와 대화하기",
"1098807476": "제한 시간 내에 음식을 옥희에게 건네기",
"1107312820": "보아의 빈 상자",
"1107503284": "헤헷, 우리 「해취항」는 벌써 몇 대째 옥기 장사를 하고 있으니까 믿어도 돼요. 돌멩이를 보는 안목은 최고라고 할 수 있죠!",
"1185265844": "카즈하와 대화하기",
"1283855540": "암호 읽기",
"1303233716": "텐료 공고",
"1306457268": "계속해서 앞쪽을 추적하기",
"1323010228": "교환 쿠폰 14호",
"1323791540": "반지를 탈리에신에게 건네주기",
"1334905012": "이나즈마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1335570612": "꼬마 질 설득하기",
"1338947764": "{0} 님의 응답 시간이 초과되어 도전이 해산됐습니다",
"1366381748": "다인 모드 매칭에서 나갔습니다",
"1376277684": "고택 담장-「천맥의 평화」",
"1389115572": "무인의 붉은 꽃",
"1482263732": "「정말 차이가 있을까…」",
"1512471732": "기적의 깃털",
"153450676": "아란마와 대화하기",
"1568469172": "왕실의 시계",
"159050155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 증가한다",
"1619287220": "「득과 실을 따지자면, 여행에서 견문을 넓히는 것도 중요한 수확이지」",
"1666098356":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을 개조하여, 기본 공격의 공격 범위를 대가로 기본 공격이 적이 있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비교적 큰 물 폭발로 변경된다:",
"1678103732": "망서 객잔 게시판",
"1683957940": "육성",
"1687526580": "모든 대머리 독수리 처치하기",
"1695314100": "사람들과 대화하기",
"1695689908": "무척 화가 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703788724": "피날레의 시계",
"1711786164":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얼음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조그만 마물.\\n과거 「다운 와이너리」의 경쟁사는 「다운 와이너리」가 술의 품질 보장을 위해 저장실 온도를 얼음 슬라임으로 조절한다는 헛소문을 낸 적도 있다",
"173328564":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177872052": "고택 곁채-「정원의 낮과 밤」",
"179136692": "레이저·울프",
"1795214516": "단류·섬 피해|{param9:F1P}*3",
"1808087220": "III",
"1815350452": "회상의 화살",
"1829310644": "이 벽은 뭔가 좀 이상해… 뭔가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니겠지?",
"1848501428": "「하루노스케, 마을 사람들이 또 왔소. 이번엔 위문품과 돈 보따리, 그리고 편지가 있구려——」",
"1898807476": "원소가 충분하다",
"1921174708": "모두와 정보 교환하기",
"1970045108": "유적 꼭대기 층의 중앙 방으로 가기",
"1972360372": "지금 여기… 공중인 거야? 저기 저 커다란 배는 또 뭐고?!",
"1976296628": "'회전은 생명의 진리이자 무한으로 가는 계단이야! 황금 나선을 따라 회전하면 진리로 통할 수 있을 거야'라고 내 친구는 믿고 있어. 그래서 그는 「회전」하는 생물을 연구 중이야. 별소라와 새끼 바위 용 도마뱀, 그리고 광풍의 핵의 운동을 모두 가까이서 관찰했지. 며칠 전엔 {0} 수평 회전부터 수직 회전까지 하는 신기한 기계를 봤다면서 엄청 들떠있었어….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맞장구 좀 쳐주다가 상태가 좀 나아지면 의사한테 데려가는 게 맞겠지?",
"2059668660": "우인단 전쟁 병기 중의 병사.\\n어느 정도 원소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총 형태의 무기로 거센 물줄기를 발사할 수 있다.\\n「선발대」란 생사를 불문하고 조국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 선행 임무를 완수하며 앞으로의 작전을 완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것을 의미한다",
"2071733428": "메모",
"20875665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9399988": "이나즈마·독수리의 깃털",
"209832116": "차 명인 유소가 이야기를 어디까지 했는지 까먹어서 고민에 빠져있다…",
"2127531188": "수메르 탐사대의 메모",
"2135159988":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를 따라 「진실의 대전당」으로 가기",
"2155936948": "마녀의 파멸의 시간",
"2165487796": "모래폭풍과 신기루를 넘어·첫 번째",
"2167039156": "수호의 탁상시계",
"2190740660": "모나가 점괘로 알려준 지점으로 가기",
"219231412": "여름 축제의 꽃",
"2213235892": "알베도와 대화하여 결론 얻기",
"221566132": "사라와 대화하기",
"2234595508": "다중 아치문 몬드풍 건축물",
"2236697780": "「뒤집힌 불결의 신상」 찾기",
"2244687028": "난 이 보물지도를 박래라는 자에게 저당잡히고 돈을 받았어",
"2249407668": "파란색 염료",
"2250075316": "아메노마 유우야와 결투하기",
"2258983092": "정보 구매용 자금 주머니",
"225988788":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228768948": "모험가의 황금잔",
"2296155316": "마녀의 파멸의 시간",
"2320155828": "페이몬과 대화하기",
"2321066164": "붉은 식탁보 위에 올려놓기",
"2322902196": "제수의 관",
"2341047476": "흘호암 알림판",
"2425796788": "교관의 찻잔",
"2429162676": "정제용 하급 광물",
"2436180148": "그렇지만, 대체 어디 있는 거야!",
"2442311860":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떠도는 정령이 남긴 응집된 원소의 힘 코어는 무척 값지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일반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원소 생물이니 그들을 말리는 게 좋을 것이다.",
"2445782196": "왕실의 꽃",
"2447040692": "언박에게 결과 보고하기",
"246337861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1}pt 회복한다.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경우,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마다 {2}초 감소한다",
"2473597108": "텟페이와 대화하기",
"2565711028": "「번영」의 가르침",
"25687963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82217908": "메모",
"2620018868": "유적 조사하고 길 찾기",
"2628623540": "광부 리더의 메모",
"2643467444": "교관의 깃털장식",
"2655857844": "소라야의 추측에 따르면 「훈어」 4구절이 있는 유적이 「귀종 4훈」을 해제하고 보물을 찾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일 수도 있다…",
"26709214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691979444":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2727305396": "전투광의 장미",
"2770961588": "용사의 기대",
"2778222772": "현재 전투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778241204": "계속해서 탐색하기",
"280360116": "앵아와 대화하기",
"2807376052": "{1} 수령 가능",
"2811001012": "「천광」의 인도",
"2839369908": "그 후에 예전에 모았던 자질구레한 것들로 여기에서 조그맣게 장사를 시작했어. 그런데 장사도 잘 안되고 물건도 거의 동났네…",
"2854764724": "안전 표어",
"2861489332": "귀무도",
"2879166644": "코코미를 위해 병서 읽기",
"2890605748": "답글",
"2913847476": "「술 두 잔의 여유」",
"3064147124": "메모",
"3068383412": "운석을 멀리하라고 청주 설득하기",
"308442292": "사람들과 대화하기",
"3112476852": "불",
"3129078964": "답변",
"3147450548": "상점가로 가기",
"3181666484": "자마란의 동족 돕기",
"3181915316": "비료 가게 「짙푸른 소원」의 주인 바히드가 가게의 판매 업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3281524916": "{QuestNpcID}(와)과 대화",
"3284391092": "저번에 {0} 엄청 특별한 버섯몬을 봤어. 두 발로 엄청 빨리 뛰는데, 난 그걸 보고 대번에 흥분했지. 동물 짐꾼의 등에 타면 어떤 느낌일까 늘 궁금했었거든. 난 키가 너무 작아서 평범한 동물 짐꾼의 등에는 올라탈 수가 없어. 근데 그 버섯몬은 체형이 딱 적당했어! 그래서 별생각 없이 달려갔는데 그 녀석의 발길질 한 번에 뼈가 몇 군데 부러졌어. 「비마르스탄」에서 신세 좀 진 후에야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 휴, 그렇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게 아니었는데!",
"3329707188": "놈들이 왔다! 한 명도 그냥 보내선 안 돼!",
"3347785908":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큰 시미터를 사용하는 사막의 무사, 그는 이미 오래전 맥이 끊겨 사라져버린 문명의 검법으로 싸운다. 그 검법은 단순한 전투 기술이 아니다. 그 검법이 진화하며 만들어진 검무는 각국에서 인기를 끄는 예술로 자리 잡았다.\\n이 시미터는 고대 사람들이 말 위에서 싸울 때 사용하는 무기였다고 한다",
"3388911796": "제압석 조각",
"3408199860": "해란귀 두목의 수하 처치하기",
"341144756": "그윽한 조각상",
"3420075188": "섬의 수맥 뚫기",
"3437992116": "목적지로 향해 류와 대화하기",
"3449057460": "캐릭터 희귀도",
"3453222068": "「…됐어, 더 못 참겠다 싶으면 난 그만 빠질래. 돈 아니면 누가 여기 남겠어」",
"3466836148":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가기",
"3492618420": "모든 에너지 공급 장치 파괴하기",
"3526640820": "교관의 찻잔",
"354656436": "노름꾼의 회중시계",
"3552036020": "바람 드래곤의 폐허 탑을 따라 전진하기",
"3582844084": "도전 시작",
"3590811828": "「향신과」의 씨앗",
"36500164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690341556": "모든 마물 처치하기",
"3704582324": "수배령",
"3713583284": "한 번의 실수로 갇히다니, 역시 A급 의뢰야!",
"3726993588": "바닷가에서 산책하기",
"3761644724":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3767082164": "니콜라이가 남긴 정보 읽기",
"3814419636": "백식과 대화하기",
"383699124": "「상야」 때 연못 물 조사하기",
"3864194228": "여름 축제의 물풍선",
"387513259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884448948": "요엘과 대화하기",
"3892950196": "계속해서 꿈의 깊은 곳으로 가기",
"3922862260": "오래된 열쇠",
"3940175028": "모험가의 꽁지 깃털",
"3954434228":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957034164": "캐릭터 Lv.{0} 달성 시 돌파 가능",
"3963447476": "라이덴 쇼군 처치하기",
"3980175540": "유배자의 머리장식",
"4003564724":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I》의 찢어진 페이지",
"4010649780":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먼 곳에 편지를 보낼 때 쓰기도 한다.\\n사랑스러운 흰비둘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지만 인간의 악의를 민감하게 감지한다. 추가로 몬드의 유명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만드는 가장 정통적인 방식은 비둘기 고기로 만드는 거란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도 그냥 전설일 뿐이다",
"4011505844": "레시피: 명월 딤섬",
"4041419956": "품질이 좋은 성은 광석",
"4050025652": "카즈하를 따라 신의 눈 행방 찾기",
"410150725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4110571700":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4112458932": "엘힝겐 추격하기",
"411349726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14967732": "「너덜너덜섬」의 벽화 찍어 놓기",
"4142591156": "빛나는 결정·64",
"4148642996": "사람들과 대화하기",
"4152730804": "조급한 월릿에게 음식 전달하기",
"4154022068": "슈베르트 쫓아가기",
"416072884": "재용해 약제",
"4178933940": "원국감사 회장으로 가기",
"4188945588": "공기 중에 떠다니는 번개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번개 원소 생물은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번개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캄캄한 밤에 넘실대는 전광은 누구의 믿음을 담겼을까…",
"4207916212": "약속 시간 기다리기(이튿날 8시~12시)",
"4211103924": "자유로운 터키석 덩이",
"4221244596":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4241986740":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2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n3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가 30% 감소하며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
"4244340916": "환법 발동",
"4278642868": "답변",
"4287919284": "혹한의 서리 심장",
"4288541876": "다가가서 상황 확인하기",
"4289863860": "파도 배 워프 포인트",
"429609140": "학사의 먹잔",
"442080436": "모험가의 회중시계",
"462875828": "don",
"471789748": "바람의 시인",
"473564340":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485987508": "속세의 주전자",
"489285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33789876": "종려",
"548755636":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의 찢어진 페이지",
"560302260":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588818612": "연한 파란빛 비늘",
"636306612": "연못가로 가기",
"639827124": "노름꾼의 브로치",
"683415732": "타이유와 대화하기",
"699319476": "천암군 공지사항",
"699665588": "비운 언덕 알림판",
"701329588": "물 떠오기",
"708876468": "모든 장치를 찾아 밝히기",
"745913524": "용사의 강인함",
"757685428": "망서 객잔 서쪽의 야영지 세 곳 소탕하기",
"774232244": "유배자의 잔",
"775674036": "이야… 이, 이런 우연이 있나. 또 만났네",
"777899188": "부동현석의 상",
"7866953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99165620": "멧돼지 공주·권3",
"8047443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8209932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823552180": "교환 개수",
"826774708": "맛있는 허브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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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760116": "맹세의 금잔",
"86516916": "보물 사냥단과 대화하기",
"879896756": "노름꾼의 회중시계",
"894258356": "「꿈꾸는 순간」으로 돌아가기",
"89781428": "죽첨",
"913125556":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영묘첨을 다시 뽑을 때 소모하는 기술 포인트가 {0} 감소한다",
"914984116": "(test)QTE1$HIDDEN",
"948558004": "양파",
"954568884": "우거진 나무가 가족을 보호하네",
"996767924": "테스트",
"1007006432": "신월헌으로 가서 무재공의 담화 엿듣기",
"1008259808": "죽림월야·Ⅱ",
"1015335648":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임의의 물고기 6마리 낚기",
"1017317088": "설산에서 길을 잃다",
"1023622880": "에드게트",
"1027795680": "업무 성과를 보면 사실 헤이조의 실적은 승진을 몇 번을 해도 충분한 실적이었다.\\n하지만 실제로는 텐료 봉행에 들어와 지금까지 헤이조의 직위는 줄곧 도신으로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n오히려 동료나 상사 중에 헤이조 덕분에 승진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n헤이조의 사촌 누나, 카노 나나가 이 소식을 듣고 헤이조를 찾아와 한 소리했다.\\n「너도 하는 짓이 영 망나니 같지만, 봉행소 이놈들이 하는 짓이 더 질이 나쁘네.」\\n「망나니 녀석이 더 질 나쁜 놈들을 만났으니 아주 더러운 짓이 판을 치겠어. 내가 가서 따져야겠다!」\\n사촌 누나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큰일을 벌이지 않도록 헤이조는 보기 드물게 인내심을 발휘하며 차근차근 이유를 설명했다.\\n「누나, 도신이 윗사람보다 못할 거라 생각하지 마.」\\n「요즘 봉행소 감옥에 요리키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 거 같아?」\\n헤이조는 다섯 손가락을 펼치고는 손바닥을 카노 나나를 향해 보여주었다. 「많아 봤자 이 정도야.」\\n카노 나나는 동생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의아해하며 대답했다. 「다섯?」\\n「그럼 이 천재 탐정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n헤이조는 다시 손을 뻗어 다섯 손가락을 펼치고 이번에는 손등을 보여주었다. 「적어도 이 정도.」\\n「또 다섯이라고? 뭐가 다른 건데?」\\n헤이조는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누나, 난 솜털 개수를 얘기한 거야.」\\n「요리키의 이름을 아는 범인의 수는 내 손바닥에 있는 솜털의 수와도 같아. 한 사람도 없어.」\\n「하지만 내 이름을 아는 범인의 수는 내 손등의 솜털만큼이나 된다고!」\\n「대단하신 요리키의 명성도 나에게 못 미치는데 그 별 볼 일 없는 자리가 뭐 그리 중요해.」\\n「오히려 범죄와 더 가까운 일선에 남아 있어야 더 많은 나쁜 놈들이 『시카노인 헤이조』의 이름을 듣고 무서워하지 않을까? 이게 바로 내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야.」\\n「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누나. 난 여태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절대 내가 가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을 테니까!」",
"1034213088": "페이몬",
"1061715680": "이건 소라야가 찾던 「발견」 같아!",
"1071518432": "「7명의 집정관」들은 「신의 눈」이 없어도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다.\\n하지만 인간 세계를 좋아하는 바르바토스는 「벤티」의 신분으로 몬드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그는 신에게 선택받은 자의 상징인 「신의 눈」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유리구슬을 만들었다.\\n모방해 만든 구슬은 특별한 기능이 전혀 없다. 벤티 또한 원소력을 사용할 때 이것에 의존하지 않는다.\\n하지만 천공의 하프를 지니고 있지 않은 데다 평범한 하프를 허리에 달고 다니기 싫었던 벤티는 그 구슬에 나무 하프 「프륄링」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1074339552":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니까 아주 배불리 먹은 것 같은데… 분명 방금 전 장미밭에서 소란을 피운 그 구라구라꽃일 거야",
"1077233376": "악룡",
"1092038368": "번개 원소 화살을 발사하니 조심하세요!",
"1122981600":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1124707040": "남은 기록·2",
"1166633696": "이번 도전에서 엄동의 가시를 2개 파괴했습니다",
"1177545440": "음…? 근데 여기 아무것도 없잖아!",
"127218352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294118624": "페이몬",
"1297706720":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1302206176": "국왕",
"1335485152": "가스파르",
"1342386912": "「질뇌의 추격」 도전에서 「번개의 반좌」 충격파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1348781792":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359370976":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은「오토기나무」 울타리. 「킨타케」을 쓴 탓에 나무판이 잘 붙지 않아 빈틈이 많다. 체구가 작은 동물들의 출입이 쉬워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
"1390721760": "HP는 아주 중요합니다! 정성을 들여 제작한 요리와 「일곱신상」은 캐릭터의 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1413135072": "페이몬",
"1452633824":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1459751648": "사유리",
"146110230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캄캄한 바다에서 빛을 발하는 진귀한 나비고기. 무리 생활을 선호한다. 함께 모이면 바다에 떨어진 달처럼 보이는데, 「해중월」전설이 여기서 유래했다. 이런 특성은 빛을 쫓는 해양생물을 많이 끌어들이는데 어떤 의미에서 어둠에 빠진 사람들을 인도하기도 한다",
"1481306848": "오우즈",
"1510186720":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1512162016": "지언",
"1598468832": "산호궁 민간 신앙 기초 조사",
"1625641696": "「천공을 가르는 뇌광」 도전 완료하기",
"1647450848": "보물 사냥 족제비 쫓아내기",
"1665678048": "낮은 대나무 울타리, 적화주 일대에서 자주 보인다.\\n대나무 뗏목은 리월 경내에서 화물을 운송하는 데 쓰이는 중요한 수단이다. 하여 사람들은 벽수강을 건널 때 대나무 뗏목을 타고 오간다. 오래 사용해서 낡아진 뗏목들은 분해되어 실용적인 대나무 뗏목으로 재탄생된다",
"1698235104":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1700185824": "안나",
"1736926944": "엄청 으리으리하던데. 리월 칠성의 배일 수도 있어요",
"1759068896": "내 덕도 있다고~ 맞지?",
"1780231904": "날아간 긴 쇠 가지… 아주 강해. 하지만, 발톱은 더 강하지",
"1824068320": "정말! 누가 이런 재미도 없는 장난을 친 거야! 보물지도에 표시된 지역은 기회가 되면 가보자",
"1842225888": "안나",
"1873352416": "참새들은 산 정상의 샘물을 마시니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거야. 집안사람들을 보렴, 아무도 노래를 즐기지 않는데, 네가 노래를 잘 부를 리 없잖니?",
"189803696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1912012512": "페이몬",
"1917867744": "하 씨",
"1921899232":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1928400608": "전에 겐토가 새로운 움직임이 있으면 연락한다고 했었지.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난 후에야 소식이 올 줄은 몰랐네",
"1942212320": "번개 안개 제거 도전 완료하기",
"1958438624":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2012426976":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201773846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2060200672": "주석 지반-「수양의 길」",
"2095173344": "텐료 봉행이 헤이조의 탐정 생활의 시작점은 아니었다.\\n헤이조는 예전에 만능 산고 헤이조 탐정소라는 자신의 탐정사무소를 갖고 있었다.\\n이는 현재 이나즈마성에 있는 만능 산고 탐정소의 전신으로 헤이조와 산고 두 사람이 설립한 곳이었다.\\n두 사람은 처음엔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시작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각자의 길을 가는 걸로 마무리가 되었다.\\n탐정 사무소 간판에 들어간 헤이조라는 이름도 협력이 깨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n모든 것은 「이념의 차이」라는 이 한마디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듯하다.\\n산고에게 탐정의 사명은 진상을 파헤치는 것으로 진상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했고, 아마 대다수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n하지만 헤이조는 이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진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n여러 해 동안 사건을 해결해 오면서 그는 깨달았다. 탐정이 사건을 의뢰받은 그 순간부터 나쁜 일은 이미 발생했다는 점이다.\\n사건 후에 나쁜 놈을 어떻게 처벌해도 누군가가 피해를 보았다는 사실은 바꿀 수가 없었다.\\n마치 제아무리 뛰어난 의술을 가진 의사라도 환자를 치료한 뒤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n「보세요, 상처가 다 치료됐어요. 상처가 생기기 전과 똑같아요.」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n그 후 매일매일 환자는 의사나 병원 혹은 몸에 남은 흉터를 보며 전에 생겼던 상처를 떠올릴 것이다.\\n폭력은 왜 발생했는가? 의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범죄는 왜 발생했는가? 탐정은 아무 말도 할 수 없다.\\n「악을 근절할 수 없다면 내가 악의 천적이 되리라.」\\n「『시카노인 헤이조』라는 이름이 티바트에 널리 퍼지면 온 세상이 겁에 질리겠지.」\\n「어둠에 몸을 맡긴 자들은 평안할 수 없다는 걸 톡톡히 알려 주겠어.」\\n이를 깨닫게 된 헤이조는 탐정 사무소를 떠나 텐료 봉행으로 오게 되었다.\\n이로써 텐료 봉행은 헤이조가 자신이 바라는 「탐정」이 되는 여정의 시작점이 되었다",
"211909344": "맙소사, 우리 그 집으로 돌아가자! 더 많은 보물지도가 있을지도 몰라!",
"2143359712": "{0} 후 개방",
"2163762912": "구조가 간단하고 대량 생산이 용이한 「아디가마 나무 원목」 화물 상자로, 판매할 생선을 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생선 살코기는 변질되고 부패하기 쉬워 이런 나무상자의 내부는 특별한 향신료가 포함된 밀랍 층으로 코팅되어 있는데, 운송 과정에서 생기는 비린내를 막아주면서도 생선 본연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2176734944": "악룡",
"2214263520": "「무성한 숲의 조각」",
"2234401504": "누적 연금 효율 40000 달성하기",
"2258203360": "쇠락의 누적 정도에 따라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 HP 최대치가 감소합니다. 많이 누적될수록 감소량이 증가합니다",
"2277288672":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2282794720":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2301055712": "30000점",
"2314060512": "불길 조절",
"2314289888": "「…몰라, 이번엔 확실히 부자가 됐으니까. 몬스터도 날 막지 못해. 이 많은 보물들이라니! 돌아가서 제대로 준비해야겠어. 마차를 구한 뒤에 이 낮은 붉은 단풍나무 아래 있는 보물들을 천천히 전부 파내야지…」",
"23305187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360214240": "이더",
"2377482976": "「소나무」를 재료로 제작한 가로등, 여전히 몬드성 외곽 도로 양측에 많이 세워져 있다.\\n야외와 산에도 가로등이 많았으나 마물의 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대량의 가로등이 파괴되었다.\\n기사단의 활약으로 마물의 위협이 적어지게 되었고 그 후 새로운 가로등이 도로에 설치되었다",
"2382650080": "다른 나라에서 배를 통해 이나즈마로 수입된 작은 물건. 부품이 제거된 탓에 바늘은 이제 움직이지 않는다",
"2395800288": "에일로이",
"2396335840": "석판을 찾았어! 소헤일이 봤으면 눈이 커지다 못해 튀어나왔을 거야!",
"2408220384": "Lv.40 이상 무상의 풀 드랍",
"242909769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45092732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2454398688": "일상생활에서든 무대 위에서든 닐루는 언제나 한 가지 생각만을 품고 있다.\\n그것은 바로 모두의 기분을 풀어주고,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싶다는 것.\\n하지만 자신에게 「고민」이 생길 때면 그녀는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n「『타친』도 맛있고, 『포켓 피타』도 나쁘지 않고, 저기 저 사람이 들고 있는 『감자 보트』도 맛있어 보이는데… 오늘 저녁은 뭘 먹지?」\\n「수메르성 밖에는 새하얀 설산도 있고, 거인처럼 커다란 풍차도 있다던데… 나도 여행을 떠나야 하는 건 아닐까?」\\n닐루에게는 모든 선택지가 매력적이었다. 하나하나가 마치 배를 잔뜩 부풀린 숲 나무 개구리 같아서 그 무엇도 쉽게 고를 수가 없었다.\\n하지만 이때 결단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 이렇게 말해 준다면 어떨까?\\n「먹고 싶은 걸 전부 준비해서 같이 나눠 먹으면 되지.」\\n「네게는 낯설지도 모르지만, 네가 말한 곳은 전부 안전한 곳이야. 내가 가봤거든.」\\n…아마도 닐루는 춤추듯 우아한 동작으로 두 팔을 벌려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그리고는 큰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쁨에 푹 빠진 채 꽤 오랫동안 즐거워할 것이다",
"2504429280": "공주",
"2517118688": "음… 이건 뭘까? 츠유코, 이게 뭔지 알아?",
"2545099488": "「질주 리듬」 장식 조립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할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이 점등됩니다. 이 세트는 최대 10회 기록할 수 있습니다. 등롱이 모두 켜지면 스코어가 초기화되고 「스코어 전광판」를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2558364384": "「혼자 있고 싶은데 좀 나가줄래?」",
"2582168288":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2583293664": "엥? 누, 누가 오고 있어. 들키지 않게 일단 숨자",
"2593335008": "넓적돌 부뚜막",
"2601087712": "페이몬",
"2619008736": "응? 이쪽에 있는 커다란 바위가 은은히 금빛을 뿜고 있어. 이 주변의 바위기둥과 같은 색인 것 같은데…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
"2624940768": "아야카는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딸로서 항상 귀족 후예들 간의 권력 다툼을 경계했다.\\n그녀는 나이는 어렸지만 이미 명성이 자자하여, 카미사토 가문의 남매를 질투하는 다른 가문 자제들이 암암리에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긴 어려웠다.\\n대외적인 이미지는 본질적으론 형식에 불과했지만, 카미사토 가문의 지위가 무의미한 관행까지도 사교적 의미를 지니게 만들었다.\\n이나즈마의 사회 관계망 속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야시로 봉행의 지위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남매는 의기투합할 수밖에 없었다.\\n오빠 아야토는 정무로 일이 바쁘고 얼굴 내미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공적인 자리에서 카미사토 가문의 모습을 내비쳐야 할 때는 행동거지가 우아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여동생 아야카가 자리를 지켰다.\\n아야카는 단아하고 차분한 태도로 각종 사교 모임에 참가했고, 잠재적 파트너와 교섭하든, 비교적 까다로운 귀족과 얘기하든 그녀의 행동은 나무랄 데가 없이 자연스러웠다.\\n이 외에도 아야카는 가문 내부의 많은 것을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그녀가 없었다면 카미사토 저택은 이미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2647593696": "누적 연금 효율 80000 달성하기",
"265310691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656684768": "페이몬",
"2671704800":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2688705248": "「휘날리는 낙엽」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2728441568": "국왕",
"276105904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767051488": "「지척의 빛」",
"2796907232": "페이몬",
"2802731744": "먼저 단조 완료한 아이템을 수령하세요",
"2808589024": "이 일기 어떤 학자가 쓴 것 같은데?",
"2831241952": "#어쩐 일이에요, {F#누나}{M#형아}?",
"2839345888": "수계(獸界) 유견의 성체… 로 보이지만, 이 마물에게 자연 성장의 법칙이 적용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수계(獸界) 사냥개의 공격은 중첩 가능한 「침식」 상태를 부여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지속해서 HP를 잃습니다. 또한 상응하는 원소 공격을 받으면 수계(獸界) 사냥개가 「마력의 갈증」 상태에 진입해 해당 원소 내성이 감소하는 대신 극도로 흉포해집니다",
"2904609504": "페이몬",
"2909148896": "페이몬",
"2952785632": "보니파츠",
"295601888": "건초 저장고",
"2977052384": "닐루는 8살이 되던 해 화신 탄신 축제에서 선생님을 만났던 그날을 선명하게 기억한다.\\n그날, 닐루는 꽃의 기사로부터 선물 받은 얄다 사탕을 한아름 안은 채 주바이르 극장 앞을 지나고 있었다.\\n화신 탄신 축제에 춤 공연은 빠질 수 없는 것이었지만, 그해는 뭔가 더 특별했다. 그전까지만 해도 타지에서 온 무용단이 임시로 지어진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정도였는데, 그해에는 바자르에도 극장이 생겼다. 흥분한 사람들은 새로 지은 무대 주위로 잔뜩 몰려들었다.\\n어린 닐루도 안간힘을 쓴 끝에 겨우 무대 앞에 도착해, 처음으로 선생님의 춤을 보게 되었다.\\n무대에는 꽃장식 하나 없었지만, 선생님의 춤이 시작된 순간 무대 위에 수천, 수만 송이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n어린 닐루는 뭔가에 홀린 듯 품에 안고 있던 사탕을 후드둑 떨어뜨리고 무대 위의 선생님을 따라 춤을 추기 시작했다.\\n음악이 멈추고 나서야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깨달은 닐루는 자신을 위해 공간을 내어준 주위 사람들에게 황급히 사과했다.\\n그때 선생님은 무대 위에서 내려와 닐루와 함께 바닥에 떨어진 사탕을 주워들었다.\\n그리고는 우아하게 닐루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n「앞으로도 나랑 같이 춤추지 않을래?」",
"2981386976": "레일라의 책상에는 산처럼 쌓인 노트, 천문도, 논문집뿐만 아니라, 두꺼운 앨범 한 권이 놓여 있다.\\n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어떻게 바꾸든, 앨범은 항상 책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놓여 있다.\\n앨범에는 레일라가 자신의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고향에 있는 부모님, 친구, 그리고 그녀가 시험에 통과해 아카데미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신 지도 교수님까지——\\n모든 사진 뒷면에는 레일라에게 깊은 인상을 준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고향에서부터 아카데미아까지 겪은 일들을 일기 대신 이러한 방식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n매번 앨범을 펼칠 때마다, 레일라는 매번 결정을 내렸을 때의 마음을 명확하게 떠올려 마음속 헤매는 느낌을 지울 수 있다.\\n최근, 레일라의 앨범에는 금발의 여행자와 같이 찍은 사진이 추가되었다. 사진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레일라가 졸업할 때쯤엔 이 앨범이 얼마나 두꺼워질까?",
"2987271904": "「해중월」 유인 작전이 실패한 후, 실의에 빠진 쿠지라이 모미지는 해안을 떠났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다시 당신들을 초대했다. 포기한 것일까?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는 것일까?",
"2996957920": "숙달 비경: 서리 제단 IV",
"3004688096": "베르베레",
"3012068064": "「신비한 열매」가 나타났어요! 획득해서 버프 효과를 얻으세요!",
"302413078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302734102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043763936": "멍한 아란나라",
"3081330400": "상인",
"3081768672": "잠시만, 구체적인 정보가 뭔데? 왜 상자가 끝이야?",
"3134185184": "더 깊은 곳으로 가면 아직 거대한 터널과 파쇄 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광부들은 그곳에 거대한 뱀… 거대한 굼벵이 같은 게 숨어서 계속 땅을 파고 있다고 했어요…",
"3160505056":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3187581664": "페이몬",
"3191260896": "영웅의 여정",
"3211208416":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217840864":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3234993888": "제군의 속세 여행기·Ⅰ",
"3256480480":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
"3281560288": "눈여우",
"332584672": "여기인 것 같아…",
"3328597728": "사이러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3339155168": "「우아한 저택」의 회랑, 바람과 비를 막아주는 기능만 있다.\\n긴 시간 낮은 자세로 실내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 이나즈마 사람들은 스트레칭을 위해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트레칭을 위한 산책이기 때문에 중간에 휴식을 하거나 앉아서 수다를 떠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문에 회랑에서 휴식용 의자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340336406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404785376": "카르카타",
"3407867616":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34176585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434766048": "나라의 룬 문자다. 여기도 있어!",
"3444026080": "「…조항을 예로 들어 백성들에게 경고한다…. 후에 다시 신이 강림하였는데 바위를 무기로 사용하고, 리월로 이동해 부족민들을 모아 백성들을 공동으로 수호했다…」",
"346364796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472854752":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509893856":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351300886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538676448": "같은 시기, 국왕과 공주는 저녁 메뉴에 대해 한바탕 논쟁을 펼치고 있었다",
"356678832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567623904": "육타… 그게 뭐야…? 으음… 알겠다!",
"358543072": "츄츄족",
"3588163296": "페이몬",
"3602388704": "지화의 의뢰 완료",
"362190560": "바자르 안에 우뚝 선 화려한 조명. 연노랑과 연푸른 두 색채로 이뤄진 이중 꽃잎 구조는 얼기설기 뒤섞여 곡선의 운치를 자아낸다. 성년이 된 나무에 달하는 크기 덕에 이 조명의 부드러운 빛은 바자르의 모든 나무 구멍을 비출 수 있어 평화롭고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는 또한 주바이르 극장 무용수의 자태가 더 가볍고 역동적으로 비치는 이유기도 하다",
"3687447264":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3722912480": "「질주 리듬」 시리즈 장식 조립세트 중 하나인 「반짝이는 발판」 설치 후, 장식 세트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후, 플레이어와 작은 동물이 「반짝이는 발판」에 올라가 빛이 날 때까지 잠시 동안 머무르면, 상응하는 색의 「질주 리듬」 장식 조립 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합니다.\\n2초 이내에 「반짝이는 발판」을 반복해서 밟았을 경우 점수가 기록되지 않습니다",
"3729758944": "얼음과 번개의 공존",
"3745003232":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3759996640": "화분",
"378376777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871446752": "운근은 리월의 예술가 가문에서 태어났다.\\n그녀의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은 리월항에서 아주 유명한 명배우였고, 그녀의 아버지는 극작가였다.\\n이런 집안에서 태어나 리월극과 함께 자라온 운근은 항상 어머니를 따라 리월극을 불렀다.\\n어렸을 때의 취미가 평생 직업으로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지만, 운근은 그렇지 않았다.\\n운근은 어렸을 때부터 연극에 빠져 부모님에게 먼저 가르쳐달라고 했다.\\n딸의 그런 모습에 부모는 기뻐하며 가르침을 아끼지 않았고, 이렇게 운근은 어려서부터 연극을 배우기 시작했다.\\n리월극은 신경 써야 할 게 많아서 제대로 배우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n운근처럼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에게도 연극을 배우기란 쉽지 않았다. 평범한 아이는 다리 스트레칭과 대본 암기를 어려워하며 견디지 못하는데, 운근은 이를 물고 끝까지 버티고 제법 흉내도 잘 내었다.\\n그녀가 모든 걸 다 배웠을 때, 「운한사」에서 그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단원들은 모두 감탄했다.\\n「리월항에 대단한 명배우가 탄생했어!」",
"3910082272": "시게루 돕기",
"3942051552": "너에게 줄 편지가 있어",
"3961334496": "페이몬",
"3981823712": "레텔",
"398315491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98780694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4002944736": "음… 근처에 있는 비슷한 돌, 그러니까 화석을 거의 다 찍은 거 같은데",
"4072088288":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4082906848": "버섯 괴물…. 헤헤, 잘 왔어!",
"4119541472": "「반짝이는 표류물」 200개 수집하기",
"4123402976": "온천 외벽의 모퉁이는 직각 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바닥에 직접 설치된 벽체는 가볍고 벽의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41494240": "용사님이 이렇게 빨리 당하다니! 그는 진짜 용사가 아니라 달변가였구나",
"416460512": "만지기",
"4210131680":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4240465632": "북극견",
"4250063584":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4261000928": "대체 어떻게 된 거야…",
"4280156896": "담채화-「민림의 산」",
"43510496": "왕평안",
"439431904":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440115936": "어때? 처치했어?",
"451787488": "가시덤불을 소환해 적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453109472":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460438240": "마라나의 영향은 바로 안에 있을 거야. 마라나를 이대로 방치하면 꿈은 끔찍한 악몽으로 변할 거야",
"488234720": "부탁이야",
"492302048": "페이몬",
"508411616": "코코미가 아라히토가미 무녀를 계승하던 날, 수많은 와타츠미의 백성이 산호궁으로 모여,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n놀람, 의심, 막연함, 기쁨 등 느끼는 바가 모두 달랐으니, 이는 코코미는 너무 젊었기 때문이었다.\\n음모가 계속됐고, 의심의 소리도 끊기지 않았다. 비바람만 불어도 와타츠미는 불안에 떨었다.\\n코코미가 즉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평화가 찾아왔다.\\n상벌이 분명하고 백성들을 아끼며 뛰어난 군사적 재능 덕에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인정해주기 시작했다.\\n그때부터 「산고노미야 님이 계시는 한 와타츠미섬은 무사할 거야」라는 말이 와타츠미섬에서 가장 유행하는 말이 되었다",
"524927712": "국왕",
"526904032":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537741024": "페이몬",
"55309024": "Hatanaka Tasuku",
"559584992": "「공허의 꽃술」 1개 파괴하기",
"56001248": "추천: 창풍 고지대 채집",
"565833440":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VIII",
"578581216": "라케쉬",
"594909920": "여기가 두 번째 야영지야. 그 모험가는 산꼭대기까지 갈 생각인가 보네…",
"598466272":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흙을 부드럽게 하면 언젠가 큰 나무로 자랄 거예요",
"652792544": "「천둥의 가락」 도전 완료하기",
"65829600": "페이몬",
"659370720":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672946912": "일반 공격\\n활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화염이 화살 촉에 계속해서 모이며 공격과 동시에 발사된다. 차지 시간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1단 차지: 불타는 화살을 발사해 불 원소 피해를 준다.\\n·2단 차지: 차지 시간에 따라 최대 3발의 염초 화살이 생성되고, 요이미야의 조준 사격에 따라 발사된다. 염초 화살은 근처의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명중 시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678013664": "얼음 슬라임",
"714581728": "포켓 피타",
"720515808": "원, 원래대로 회복한 건가?!",
"784327392": "암흑의 빈 갑주·근위",
"825672416": "필요한 장식을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획득 후 다시 사용해 주세요",
"840400608": "저 츄츄족들 또 시작이네, 화물차를 습격하고 있어",
"864498400": "츄츄족 감시탑 파괴",
"867404512": "유적 심부의 소동 조사",
"869566176": "클레",
"879630048":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879820512": "으악! 저 몬스터 뭐야! 드, 들키지 않게 조심해…",
"909932256": "바람 슬라임은 공중에 떴을 때 풍압탄을 발사해 공격하지만 이런 상태가 되면 일격에 처치할 수 있습니다",
"914689760": "리월 주민들은 종종 친구들을 차와 수다를 즐길 수 있도록 집에 초대한다. 이런 다탁과 의자 두 개만 있어도 한가한 티타임을 보낼 수 있다",
"919451360": "30000점",
"92825312": "근처에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찾아보자",
"948974304": "페이몬",
"952273632": "파라를 도와 화물차 수리",
"955231968": "작동… 작동이라… 어떻게 하는 거지…",
"9745120": "꺼진 별 에너지",
"981375712": "Online ID:\\n{0}",
"998691552": "「연자주색 화원의 한숨」",
"101355319": "4단 공격 피해|{param4:P}",
"1018015543": "지속 시간|{param3:F1}초",
"1029690167": "…용기와 무모함은 절대 같은 게 아니야. 제대로 된 계획이 없으면 그야말로 헛죽음 당하는 거지",
"1049004855": "잘 가. 여긴 아주 위험하니까 조심해…",
"1083700023":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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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16759": "잘 가!",
"1099657015": "그녀는 연금술사로서도 매우 남다른 재능이 있어. 게다가 곁에 있는 알베도의 지도를 받을 수 있으니 그녀의 미래는 걱정할 것 없겠지. 다만… 아, 아니야, 자기만의 세계에 잠겨있는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겠지",
"1108629303": "행추에 대해…",
"1120703287": "신의 눈은 말이지…. 그건 원소의 힘을 인도하는 필수 장치잖아. 네 몸에서만은 예외지만. 음…. 대체 무슨 원리일까? 아 그래 너, 이 누님과 함께 실험하지 않을래?",
"112694071": "3단 공격 피해|{param3:P}",
"1153613623": "test 해적 숨기기 임무 열쇠 보내기 101585$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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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944631": "따사로운 울림",
"125132599": "아라예쉬의 과일잼 의뢰",
"1252934455": "저는 리월 흘호암에 사는 희아예요. 제 일은 밥 먹는 거예요! 아 아니, 뭐지… 미, 미식가예요!",
"1255384887": "「시뇨라」에 대해…",
"1282731831": "가자가자, 송이버섯 찾으러 가자",
"1315129143": "어째서 그걸 연구하는 거야?",
"1322299191": "1단계·승화 검증",
"13480855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5230136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357057847": "절운간에는 선인에 대한 전설이 있다. 선인을 직접 보려면 찾아 나서는 수밖에 없다",
"1369672503": "원소",
"1400128311": "보물 사냥단·신궁",
"1421304631": "칠성 선발",
"1423574839":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풍뎅이",
"14526546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464554295": "요동치는 우렛소리가 위광의 낙뢰를 2회 유발할 때마다 다음번 위광의 낙뢰가 대폭 강화되어 기존 피해의 200%에 해당하는 피해를 가하고, 현재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추가로 1pt 회복한다",
"1468163895": "당연하지. 내가 파는 건 다 생활용품이라고, 대체 뭘 원한 거야?",
"1492622135": "그건 하늘이 무너지는 거나 마찬가진데…",
"1565360951": "안 가? 배고파",
"1566641975": "어? 와——눈이다. 들어봐, 눈의 속삭임이 들려. 회전하는 눈송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요정이 춤추고 있는 것 같지 않아?",
"1577965367":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598722871": "안녕, 젊은이. 만약 절운간을 지나게 된다면, 내 옛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주게",
"1608562487": "「역시 이 두 조각상은 엄청 크네요~」\\n「이게 바로 그 조각상의 눈이겠죠?」\\n「어라? 잠깐만, 그럼 설마 저도 지금… 두 조각상을 그리고 있는 셈인가요?」\\n「하하… 아하하하… 괜찮아요, 겨우 이런 일로 겁먹지 않으니까요.」\\n「그건 그냥 소설일 뿐이에요. 그냥 소설일 뿐이죠. 그냥 소설일 뿐일 거예요…」",
"162579743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654510391": "천권 붕옥 발동 시 응광의 주변에 7개의 별이 생성된다",
"16548309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60768055": "주… 주면서?",
"1673387831": "요리 획득",
"1718314807":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1718558519": "맛있는 수수께끼",
"1731093303":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완료 시 획득",
"1733636919": "당신은…",
"173948191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8684727": "추천이라… 시를 읽는다면 《천형절 시집》을 추천할게. 대중적이라서 잘 팔리는 편이거든",
"1802856247": "좋아, 일단 잡담은 여기까지, 자유를 되찾는 그 날을 위해 난 일하러 가봐야겠어. 하하하하… 케켁… 엉… 엉엉…",
"1816856375": "지속 시간|{param4:F1}초",
"1875442487": "…여행자구나, 참 착하기도 하지!",
"1886893879": "임무는 끝나질 않네. 그러지 말고 나랑 수다 떨자~",
"1906161463": "근데 그게 거물들의 눈에 띄었죠. 그들은 사람들이 다치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신염의 공연을 금지시켰습니다",
"1930257207": "당신은 누구죠?",
"1948885815": "「아흐마르의 눈」 투마르트",
"1954786103": "아니… 멀쩡히 나오다니! 협곡 안은 어때? 내 가판대는 봤어?",
"195918647": "에휴, 암왕제군의 죽음이 리월과 흑암 공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설마 백수 되는 건 아니겠지!?",
"200997687": "「오늘 안 나오면 내일은 나오리, 언젠가는 대박이 터질 거야!」",
"2037143351": "전투 불능·세 번째",
"2048836407": "흥미있는 일…",
"2065496887": "동물이 거니는 길의 멜로디",
"206663479": "잘못된 위치의 소라",
"2097810231": "증폭·맹렬한 추격",
"2103502647": "싫어하는 음식…",
"21052035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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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612983": "각청 자신에 대해·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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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4647": "합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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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74199": "점심 식사… 망서 객잔으로 돌아가자",
"229989175": "몬드성의 비행 챔피언, 그게 바로 나야!",
"23034253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31203639": "사용 가능 기술 포인트",
"231316357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26741815": "합성 획득",
"2337752887": "축제 재현!",
"2344364855": "첫 만남…",
"2344623927": "역시 당신도 안 사는 건가요!",
"2367946551": "번개의 힘으로… 정화한다!",
"2370876215": "마실 것 좀 사고 싶어요",
"2371257143": "기원",
"2386217783": "항해 2일차 훈장Ⅲ",
"2409890615": "큰 병이 막 낫다",
"2459558711": "허, 그는 텐료 봉행 쪽의 「탐정」이야. 제멋대로인 인상을 줘서 친해지기 쉽지 않지. 게다가 탐정이 필요한 상황은 보통 좋은 일이 없잖아. 난 웬만하면 폭풍의 중심에서 좀 멀어지려고",
"2460092215": "요새 상인들은 돈벌이에만 집중하면 안 돼요. 지식을 익히고 법칙을 찾아야만 이기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답니다",
"2471040823": "원소 반응",
"2485374775": "성변·흉포",
"2486203191": "난 하루에 세 사람 분량의 일을 해. 그래서 동료들은 날 「무쇠 어깨」라고 칭찬하지",
"249899831": "천풍 신전으로 가기",
"25013071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14249527": "생일…",
"2524011319":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526451511":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550344503": "그땐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근심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요즘 들어 탄식 소리가 줄어들긴 했어요",
"2553740087": "그리고 사여도 「신부」가 돼서 부잣집에 시집간다는 꿈을 이뤘어",
"2582028087":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2590010167": "김신우",
"2603808567": "도도 대마왕",
"26122207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46670135": "물건을 보려던 거였구만, 흐흐, 진작 말하지…",
"2663832375":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우리 우수한 기사단은 언제나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고 있어——언제나",
"2675988279": "(계속 듣는다)",
"269721399": "그 뒤론 나도 깨달았어. 사부님 말씀대로 마음만 급하면 오히려 역효과만 있을 뿐이란 걸",
"2705085239": "모험가 입단 시험",
"2707192631": "나한테도 지부장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거절했어. 역시 그런 것보단 단순한 모험가 인생이 더 편하다구",
"2710369079":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2721149751":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2726864695": "맞아, 휴식도 중요하지! 그럼 약속한 거다. 내일 봐!",
"273157816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35084343": "《무생인》",
"2736143159": "헤헤헤, 생일 축하해! 자, 받아, 내가 직접 바느질한 「토끼 백작 특제품」이야…. 걱정 마! 특제품이라고, 폭발하지 않아!",
"2749170487": "바람의 인도에 따라",
"2750519095": "대장의 위용 지속 시간 동안, 주변 필드 위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하면 고로가 펼친 대장의 위용 스킬의 지속 시간이 1초 증가한다.\\n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 가능하며, 해당 방식으로 지속 시간을 최대 3초 늘릴 수 있다",
"2767040311": "뭘 드시고 있는 건가요?",
"2794992439": "드래곤 스파인",
"2822337335": "환영의 심류 환상검",
"2835236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41148215": "짧은 휴식",
"285072183": "후후, 이래 봬도 난 모험의 전문가라고!",
"2850999095": "뚜벅 물 버섯",
"2886429495": "안녕하세요, 전 창순이라고 해요. 장사를 하고 있고 '리월 비즈니스학' 연구원이기도 하답니다",
"2912674615": "파티 가입·첫 번째",
"2924382007": "네, 리월에 양대 요리 계통 중 하나예요!",
"2945949495": "식의 통찰자|{param3:F1}초",
"294974341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29497700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60039735": "검의 이름으로",
"2960988983": "바람이 불 때…",
"2984581943": "모험가는… 뭘 해야 하지?",
"2999141175": "별이 흐르는 요람의 꿈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010681655": "광산의 기암",
"3057545015": "물자 획득 후 안전한 장소로 후퇴하기",
"3060593463": "설탕은 알베도 님의 유일한 조수야. 알베도 님의 인정을 받다니, 정말 운이 좋은 아이지",
"306941112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09198315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098336055": "엄청 시끄럽네. 그래도 이불 푹 쓰면 편히 잘 수 있어~",
"3120834359": "구매 전 페이몬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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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0975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80985143": "오른쪽 Alt",
"3187919671": "당신과 로렌스 가문에 대해…",
"3198816055": "여정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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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5550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514041143": "흥,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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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506359": "「초지일관」 엘버트 씨",
"3536077623": "으…음… 만, 만약 외로우면 언제든 나랑 이야기하러 와. 난 꽤 많은 걸 알고 있거든! 그 뭐였더라… 괜찮은 대화 상대라구. 그래, 그래! 자주 얘기하자…",
"3565923127": "손님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디어 헌터 레스토랑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은 탓에 일손이 부족하여 사라는 그녀를 도와 배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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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413623": "다이루크는 빨갛고 까맣고… 그리고 차갑고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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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44727": "「이나즈마성」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번개」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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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408311": "「아루 마을」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캐릭터 원소 타입: 「풀」\\n·캐릭터가 걷거나 뛰는 상태",
"3892459319": "종려에 대해…",
"3906242359": "「무상의 일태도」를 목격하고도 살아남았다는 건 위대한 경험이라고 할 만하죠. 저에게 있어 그분은 이나즈마의 운명을 한순간에 바꿔 버릴 수 있는 진정한 신이지만, 만약 당신과 충돌이 생긴다면… 전 당신 편에 설 거에요",
"3912397623": "드래곤의 피 버프 강화",
"3941666615": "쇠를 단련하는 요령은 오직 땀 흘리는 것뿐이다! 이건 나의 몇십 년 경험에서 나온 말이야! 하지만 몇몇 녀석들은 노력은커녕 요령만 피우려 하지",
"3942291255": "그때 방에 갇혀서 공부만 했었는데, 창밖의 음유시인이 읊는 시를 듣는 게 제 유일한 낙이었죠",
"3946014519": "못 미더우시면 오늘은 좀만 사가시고 마음에 들면 내일 또 오셔도 돼요…",
"3965245239": "쿠키 시노부에 대해…",
"3980284727": "\\n계속 전진하라, 총명한 자여. 그대는 영원한 열락을 얻게 될지니.",
"3989967671": "가서 쉬어, 여긴 내가 보고 있으면 돼",
"40163127": "동료 HP 감소·두 번째",
"4020815671": "요리 획득",
"4023308087": "수메르에 대해…",
"4030374711": "대단해요!",
"405242679": "「그 작가님이 그러는데… 버섯과 관련된 소설을 쓰고 싶대요.」\\n「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말을 할 수 있는 버섯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랄까요…」\\n「솔직히 상상이 안 돼요…. 버섯의 일상이라니.」\\n「하하하, 설마 여기저기에 포자를 발사하는 그런 건 아니겠죠…」\\n「크흠! 저, 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아무것도요!」",
"4113451831": "창생법·모조 태양꽃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131303223": "그리고 아델린 아가씨한테 어젯밤 그 손님에 대해서 물어봤지",
"415608631":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4181827383": "내가 선봉에 설게",
"418385719": "원소폭발·세 번째",
"4183940919": "네, 「황금옥」 관계자 외의 출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424437330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259979063": "휴… 됐네, 외부인에게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426527543": "쿠죠 사라에 대해…",
"4273084215": "또… 봉인 당하는 건가…",
"427350839": "…흘호암 길가에도 노점이 너무 많으면 안 돼. 인파에 방해되서 누가 밟혀 죽기라도 하면 큰일이지…",
"441952055":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0011959": "조준 사격|{param7:F1P}",
"502026039": "흥분이요?",
"514155319": "이건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기술인데 아직 알려진 게 별로 없어",
"536909623": "남은 시간: #2#초",
"54459883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549799735": "그러다 츄츄족 영지까지 오게 된 거야! 츄츄족은 순식간에 그녀를 에워쌌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지…",
"590156599": "도리의 고민…",
"613739319": "이만 가볼게요",
"638921527": "점에 대해…",
"64903659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704881463": "대화 상대 추가",
"713761591": "틈만 나면 여기 와서 스네즈나야의 배를 기다리는 것도 내가 그리움을 달래는 하나의 방법이지",
"718718775": "내 취미는… 바느질, 비행 연습, 그리고 타인을 돕는 거야! 응? 어디서 들어본 말 같다고? 왜냐하면… 나도 「타인을 밝혀주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
"7189303": "잠깐… 방금 바위 신의 일에 대해서 말했나?",
"75435909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758289207": "「눈사람 부품」을 선물했습니다",
"775722807": "누구세요?",
"784892727": "그게 무슨 술이에요?",
"797352759": "훗, 벌을 받아야 할 자를 단죄하고, 운명의 총애를 받는 자를 축성하고, 끝없는 유야 정토로 세상의 모든 용납되지 않는 꿈들을 받아들이는 것. 이게 바로 단죄의 황녀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사명이다. 누구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
"805395255": "지속 시간|{param3:F1}초",
"832403255": "요리 획득",
"838608695": "이만 가볼게요",
"868146999": "4단 공격 피해|{param4:P}",
"871122743": "항해 2일차 훈장Ⅱ",
"872889143": "요광 해안 날씨 변화",
"885398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43447863": "몬드는 어때요?",
"955906871": "폭렬 피해|{param3:P}",
"967594807": "리월의 일곱신상을 공양하여 획득",
"969755447": "남은 시간: #1#초",
"971419447": "실내 세트",
"100105471": "전설의 열쇠 개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020206335":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1031654655": "수련이 부족했나…",
"1036033279": "무슨 일이에요?",
"1036894463": "성유물 세트",
"104368383": "리월 표류병 수집 임무",
"1063729407": "악의를 품고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다들 설교하려고 하는데, 난 이해가 안 돼. 방해만 되는 악인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데, 왜 귀찮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1083619583": "파티 가입·세 번째",
"1084123391": "오즈: 암야의 환상!",
"1088313599": "사람이 어떻게 늑대랑 함께 생활할 수 있겠어? 너무 이상해…",
"1134306559": "아라타키파에 남기로 한 건 내 스스로 한 결정이야. 뒷수습하다 보면 종종 화가 치미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은 나한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심을 보여줬어…. 제일 좋은 물건은 나부터 준다든지, 절대 내 일에 초 치지 않는다든지, 결정 사항을 알리면 떠들썩하게 박수 치면서 휘파람을 불어준다든지…. 사람들이 아라타키파를 썩 좋게 보지 않는다는 건 알아. 멤버들은 별로 개의치 않지만, 난 노력해서 우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어. 「가족」이라는 게 나는 가끔 막 대해도 되지만, 남들이 뭐라 하는 꼴은 못 보는 법이잖아",
"1163832575": "미카에 대해…",
"1176217855": "달리고, 사냥. 부족해, 안 돼! 난 더 강해져야 해",
"1195283711": "무념, 단절!",
"1224042751": "「초·싱싱」과 싱싱은 한 글자 차이지만 천지 차이죠. 육질이나 크기 모두 차원이 달라요",
"1260065023": "아니, 이 얼마나 안타깝나? 그 많은 협객의 명성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으니!",
"1283239167": "나도 옛날엔 거기서 「한봉 철기」라는 대장간을 운영했었지. 나한테 기술 배우던 녀석들이… 그래, 딱 자네랑 비슷하겠구먼",
"1296472319": "같이 기도하지 않을래, 친구?",
"1361642751": "돌파의 느낌·기",
"1370320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37238041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4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2350pt 회복한다",
"1399426303": "원소 에너지|{param6:I}",
"1406889215": "전투 불능·첫 번째",
"1408067839": "손님께서 저희 가게를 맘에 들어 하시면 평생 문을 닫지 않겠습니다!",
"1417815295": "장치에 검무덤을 보호하기 위한 봉인을 한 후에 츄츄족이 검무덤의 가디언 역할을 하도록 한 거지",
"1426432255": "죽음의 성례로 생성된 얼음 창의 지속 시간이 4초 증가한다",
"1430182143": "…아니, 분명 다른 사람 문제일 거야. 난 항상 온 맘을 다해 기도한다구…",
"1436240127": "청개구리",
"1441873151": "지속 시간|{param7:F1}초",
"1483916543":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도전 완료 후 획득",
"155624703": "4단 공격 피해|{param4:P}",
"1569473791": "타타라 모노가타리·종막",
"1579327743": "바람 드래곤의 눈물 획득하기",
"1605550335": "「성안 폭탄 투척, 감금실행」,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산불 방화, 클레 끝장」——이게 바로 클레의 기사단 생존 수칙이야",
"1620460799": "하앗——!",
"1642579199": "만능 산고 사건부·은밀한 종적",
"1644505343": "원소 에너지|{param7:I}",
"1693060351": "받아라!",
"1693843711":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1713009919": "열정 과부하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719555327": "우리 쪽 정보에 의하면 그 닌자는 잠입술법이 뛰어나다던데, 산고노미야 님의 묘책 속에서 그녀의 인술이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행방이 워낙 묘연하다는 소문도 있어서 불러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음? 야시로 봉행 사람이라고? …어, 그럼 됐어",
"1739821311": "점심엔 탄수화물 대신 고기를 많이 먹어야 식곤증이 안 와. 밥 먹고 졸다가 당할 수도 있다고",
"1776314623": "기원",
"1791393023": "성유물 세트",
"1800806655": "모라가… 아직 부족해…",
"1812018431": "쿠죠 영감님의 치밀한 계산 덕에 날카로운 검 한 자루가 탄생했어요. 안타깝게도 자신이 그 검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건 계산하지 못했죠",
"1825881343": "마녀의 파멸의 시간",
"18343756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845477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862224127": "물론 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그녀의 편지를 읽고 있으면 마음도 그렇게 초조하지 않더라고…",
"1864974591": "전투 불능·첫 번째",
"18755507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884382463": "맛있어,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밥 있어? 두 그릇만 더 줄래?",
"1902188799": "로자리아에 대해 알기·두 번째",
"1902879999": "페이몬? 페이몬이 뭐죠? 아무도 알려준 적 없는걸요…",
"1924670719": "대화",
"1924924671": "선행 임무: 「옥중에서 피어나는 꽃」를 완료해야 합니다",
"197587481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988053247": "약을 꾸준히 먹기만 한다면 안나의 병이 완전히 치료될 거야",
"2002540799": "플레이어가 월드로 돌아왔다고 판단 술집 안의 사람을 불러내라",
"201976063": "#{NICKNAME}: 리월 요리는 몬드랑 완전히 다른 것 같아\\n{NICKNAME}: 예를 들어 매운 볶음 요리 같은 건 몬드에서 한 번도 못 봤잖아\\n페이몬: 「고장이 바뀌면 풍속도 바뀐다」라는 말이 바로 이런 건가 봐!\\n페이몬: 음… 근데 왜 티바트 전역의 슬라임들은 전부 같은 맛이 나는 걸까?\\n{NICKNAME}: 네가 같은 방법으로만 요리해서 그런 거… 아닐까?",
"2028773631": "…전 암왕제군의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도 그게 정말 그분이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는데…",
"2032690431": "이나즈마",
"2040164607": "어떻게 그분이 암왕제군이란 걸 알았냐고요? 사실 저도 확실하진 않습니다…",
"2048293119": "바람의 행방",
"2057814271": "성유물 세트",
"2084063487": "HP 부족·두 번째",
"2088354047": "돌파의 느낌·전",
"2101101823": "혈매향 피해|{param3:P}",
"212167935": "운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152016127": "망했다 망했어…",
"2153296127": "「괴조의 은신처」 진입하기",
"21695971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77703167": "지속 시간|{param6:F1}초",
"2190758143": "츄츄족 풍습 고찰·권4",
"2196312319": "상자는 다 쓰면 물건을 담을 수 있어",
"2199003391": "파티 가입·두 번째",
"2218056959": "거리가 비교적 멀리 있는 상대방에게는 무사 미시마 미치요가 검기 공격을 시전한다. 검기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검기를 반사시켜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n상대방이 접근할 때 미시마 미치요는 「가드」를 시전할 것이고, 「가드」 상태인 미시마 미치요를 계속 공격하면 강력한 반격을 시전하고 강력한 반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2229054719": "특히 선배님들이 해주시는 모험 이야기는 진짜 피가 끓어오른다니까! 그렇지 않아?",
"2231417087": "더 나은 재회를 위해",
"2239872255": "베넷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260202751": "피해 감면|{param3:P}",
"2261291263": "불행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거야말로 우리 아라타키파의 「자랑」이지. 남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수근거려도 내 눈엔 그들 모두 소중한 가족이야! 훗, 녀석들도 나랑 같은 생각이지. 무슨 일이 있든 아라타키파와 희로애락을 함께할 테니까",
"23087359": "「점괘」",
"2318204159": "싫어하는 음식…",
"2342118655": "벽수원, 경기 들판, 민림, 리사교와 운래해 구역 탐험, 미지의 수수께끼 해결, 황야의 보물 탐색, 일곱신상 공양….\\n이를 통해 리월 「탐사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n리월 탐사도는 리월에서의의 모험가 평판을 의미합니다.\\n\\n탐사도가 일정치에 달할 때마다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347652351": "연하궁 수정 나비 획득",
"2351536383": "벌써 가려고? 그려… 조심해서 가",
"2359115007": "타이밍이 안 좋네, 새벽의 계명성이 방금 막 사라졌거든…. 아침밥? 버, 벌써 먹었지",
"2364900607": "쇼군 말 안 들어도 돼. 제일 좋아하는 건 화과자! 이가 썩으면 갈면 될 거 아냐. 화과자가 영원함을 좇는 일에 방해가 될 리 없어",
"2386033919": "근데 최근에 이상한 음유시인이 나타났어. 오랫동안 조사해봤는데 어디서 온 건지 전혀 모르겠어…. 젠장",
"2386430207": "유의할 만한 거라…",
"239679743": "결투의 상대가 신이든, 심연의 마수이든, 형체만 있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어. 하지만 집행관 중엔 권술과 음모 같은… 「보이지 않는 수단」에 집착하는 놈들도 있지. 난 그런 시시한 놈들과는 잘 안 맞아",
"2473875711": "흠, 저기에 있는 경비병 아저씨 보이세요?",
"247458047": "음… 좋은 아침이야,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2480026879": "3단 공격 피해|{param3:P}",
"2483235071": "라이덴 쇼군에 대해 알기·첫 번째",
"2502817023": "…아아아,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빨리 일하러 가야겠어!",
"2513657087": "야외 채집",
"2520159487":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쿵쿵… 쿵쿵…」하는 소리만 들리길래…. 천천히 손을 치워 보니…",
"2541574399": "재밌는 이야기?",
"2541745407": "심판한다!",
"2542388479": "그럼 부탁할게, 신입. 이거 길드에 들어온 게 의미가 좀 있어 보이는걸",
"2568123647": "성유물 세트",
"2569709823": "지속 시간|{param3:F1}초",
"2586008831": "좋아하는 음식…",
"2613539071": "재정비가 필요해요",
"2654811391": "역시 예리하시네요",
"2660561151": "적왕의 무덤",
"2665756927": "지속 시간|{param5:F1}초",
"2677547263":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2684430591": "탐사와 모험",
"2685415679": "사실 난 양배추를 엄청 좋아해. 평범해 보이지만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잖아. 양배추는 여러 곳에서 자라는데, 다양한 식자재와 잘 어울리면서도 다른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아. 사실 평범한 것도, 괜찮잖아",
"2692260095": "설탕이 조용하고 내향적인 것처럼 보여도 그녀의 실험실엔 엄청 특이한 물건들로 가득하다고 들었어. 자극적이고, 매우… 노골적인 것들 말이야. 응? 뭐…? 내가 여자애 방이나 훔쳐보는 사람 같아?",
"2725375231": "정해진 운명을 정확히 보여주는 게 바로 점괘야. 지나친 수식은 오해를 살 뿐이지",
"2749695231": "지속 시간|{param3:F1}초",
"2758719743": "원소전투 스킬·열두 번째",
"2808417535": "무명",
"2818638079": "희귀품 선물함 보상 설명",
"2827287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54674687":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28870146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912584959":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2927713535":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932631807": "흐르는 허와 실 상태에 진입 후 1초 이동할 때마다 모나의 다음 강공격 피해가 60% 증가한다.\\n이러한 방식으로 강공격 피해가 최대 180%까지 증가할 수 있다. 최대 지속 시간: 8초",
"2953748735": "산해 여덟 곳의 순례·적화의 백경",
"3003605247": "단류·폭 피해|{param2:P}",
"3031903487": "우연한 만남",
"3042826495": "그럼 풍마룡이 나타났을 땐 어디에 있었나요?",
"3057590527": "사이러스… 녀석?",
"3107781887":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미 다 끝냈기 때문이지",
"3136149759": "처음엔 나도 이곳 사람들과 어울려보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결국엔 포기했지. 괜한 짓이었다는 걸 깨달았거든…",
"3171624191": "Lv.70 이상 시뇨라 도전 보상",
"3189137663": "항해 1일차 훈장Ⅲ",
"3194160383":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199741183": "별 버섯",
"32210178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26499327": "의문의 전단지",
"3227149567": "비가 올 때…",
"3228079359": "다 부질없군…",
"3229960447": "지속 시간|{param5:F1}초",
"323455718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235706111": "네? 어떤 게 궁금하세요?",
"3248690431": "맹독 가시고기",
"3256220927":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3287132415": "바위 신상 첫 해제",
"3309296895": "사이노에 대해·대풍기관",
"3317344511": "엠버와 대화하기",
"3317811455": "임령의 「확신」",
"3322330367": "상점 구매",
"3322775807": "갓윈의 편지",
"341014860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3410913535": "바람이 맘을 알아주네",
"3413171455":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430750463": "요리 획득",
"3438457087":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440201983": "우리 학부 편집장의 성위표에는 모든 생명의 운명이 담겨있어요. 점성술 지식의 정점이죠. 처음 봤을 때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왔어요! 네? 관심이 생겼다고요? 단순 구경이라면… 신청해 볼게요. 허락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아마도요…",
"3443928319": "페이몬은 특이한 상점을 주시한다…",
"34519884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453163775": "…안녕, 난 강주야. 매해 열리는 등불 축제의 기획자… 중 하나지",
"346176767": "몸이 풀리면 실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 거야",
"3479375103": "지금은 이상기후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실외에 계신 분들은 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3495481599": "아침의 새소리는 대자연의 선물이지. 출발하자! 우리의 여정도 시작하자고",
"3499425023": "방금 무슨 말이에요?",
"3502304511": "흥미있는 일…",
"3504162047": "원소폭발·열 번째",
"3517286655": "쿠죠 사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54089215": "내가 바쁠 때 봤어? 봤냐고!",
"3550928127": "학습 지점2 도착",
"355744588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55995673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569069311": "생일 축하해! 선물로 꽃이 만개한 분재와 가드닝 지침서를 준비했어. 「숲의 순찰관 평생 보육 증서」가 있으니 만약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n그거 알아? 네 생일 때 피는 꽃이 정말 많아서 한참 동안 골랐어. 내년에는 새로운 꽃을 선물해 줄게!",
"3591065855": "인간의 바다 속의 비서",
"3598711039": "그러니까 장사는 이렇게 작은 소리로 해야 금과 은이 굴러들어오는 거라고!",
"3603557631":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
"365357286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654806783": "비가 올 때…",
"3656533247": "「안녕」, 「고마웠어」.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
"3666117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667301631": "#페이몬: 몬드의 지형은 대부분 평지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n페이몬: 바르바토스가 천지를 개조할 때 폭풍으로 가파른 절벽과 협만을 깎아서 그런 거래…\\n{NICKNAME}: 근데 빠트린 곳도 있는 것 같네 \\n페이몬: 음, 예를 들어 별을 따는 절벽?\\n{NICKNAME}: 맞아\\n{NICKNAME}: 이건 마치… 프라모델을 만들 때 노즐을 연마하지 않은 것과 같네\\n페이몬: 노즐? 그게 뭐야?",
"3674423551": "탄막에 피격되지 않기",
"371538175":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371566847": "별이여, 강림하소서",
"3719213311": "이게 있으면 나도 아빠와 함께 모험을 떠날 수 있어. 그리고… 모험가 길드에도 가입할 거야!",
"3751942399": "서리꽃 꽃술 4개를 다이루크에게 전달하기",
"37743833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79156223": "3단 공격 피해|{param3:P}",
"3785606399":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789924607": "형제들의 기대를 저버렸군…",
"37997081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805057279": "일반 피격·첫 번째",
"3838229759": "성유물 세트",
"3864308991": "타이나리에 대해…",
"3871984895": "단조 획득",
"3889294591": "여기서 바텐더로 일한 지 10년쯤 됐을 거야. 다른 직원들처럼 다운 와이너리에 직접 고용돼 있지",
"390998271": "출전",
"3917539583":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42929663": "「괴상한 옷차림」…?",
"3968003327": "낚시 획득",
"39862929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4018550015": "하지만 전 믿어요. 모든 리월 사람들의 눈엔 리월을 세우고 천 년 동안 수호하신 암왕제군의 뒷모습이 담겨있을 거라고요…",
"40265791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33629439": "성현의 전당 앞에 있는 오아시스에서는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다. 이곳에서 쉬면서 피로를 몰아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배알하라.",
"4041924863": "파티 내 캐릭터가 바위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4049942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6567961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4081662207": "방앗간에 대해",
"4101462271": "점심 인사…",
"4123205887": "힘드네…",
"4126331135": "풍마룡이 머리 위를 나는 그 느낌,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4153259263": "성유물 세트",
"4154105087": "얼음수정 나비",
"4160856319": "나한테 볼일이 있나? 없으면 방해하지 말아줘",
"4170046719": "「층암거연」에 대해…",
"4172887295": "수메르를 관통하는 큰 강 아르드라비의 거센 물살이 오랜 기간에 거쳐 만들어 낸 하곡으로, 강을 따라 남쪽 해안에 도달할 수 있다.\\n수메르의 주요 수상 상로지만, 강가는 숲의 순찰관의 세심한 보호로 여전히 깨끗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귀여운 생령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4200703": "원소전투 스킬·열한 번째",
"4206675199": "지속 시간|{param4:F1}초",
"42076561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08651519": "일엽장목",
"4218871039": "당황하지 마.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최선을 다해 몬드를 지킬 테니까!",
"4221662463": "다시 방문한 군옥각",
"4245849343": "Lv.60 이상 얼음 나무 드랍",
"4248088831": "선물 획득·세 번째",
"4265484543": "기원",
"4279080191":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446544127": "원소 에너지:",
"463055103": "돌파의 느낌·전",
"493621503": "제5장",
"500602111":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질보다 요리가 더 재밌다는 걸 깨닫게 됐어",
"509463807": "협곡의 보물지도",
"512662783": "3단 공격 피해|{param3:P}",
"515936511": "나랑 같이 악기 연습하느라 수고했어! 곧 점심시간이니까 밥 먹자. 네 몫도 준비했어! 토마토랑 소시지, 계란후라이도 있어…. 뭐? 난 이런 거 못 하게 생겼다고? 야, 얕잡아보지 마! 요리하고 귀여운 포즈를 잡는 것쯤이야, 못, 못할 것도 없지!",
"525908223": "\\n모든 게 끝났다.\\n숲이 모든 걸 기억할 것이다.\\n우린 사르바에서 재회하겠지…",
"561961215": "중운의 취미...",
"564322559": "당연하지, 이번 출항으로 돈 좀 벌었거든!",
"566483199": "3단 공격 피해|{param3:P}",
"611289343": "몬드를 덮친 폭풍",
"6321574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640490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42828543": "벌써 가게? 나중에 캣테일 술집에 오게 되면, 손님석에서 날 찾아~",
"651553023":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별빛도 안 보이고, 수점반도 흐릿해져",
"654106879": "지속 시간|{param4:F1}초",
"665019647": "내가 쓴 《절운 기문》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라고! 리월항의 「만문집사」도 이 시리즈를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다 놔두지",
"67130623": "점심 인사…",
"67281228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700858623": "강풍이 불 때…",
"723881215":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그녀와 함께 선도를 찾아 고화파를 부활시키고자 왔지",
"807540991": "감우의 고민…",
"919396607": "황혼새",
"930209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38618111": "레이저에게 원소의 힘을 가르쳤을 때, 그 녀석이 그렇게 빨리 배우리라고 생각도 못 했어. 곰곰이 따져보면, 너도 꽤 자질이 있는 것 같아. 귀염둥이",
"955382015": "파티 가입·첫 번째",
"964677887": "끝없는 설원에서, 생명은 언제든 발자취조차 남기지 못하고, 뼛가루가 돼서 순백의 세상에 삼켜질 수 있어. 매일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지",
"974006527": "전투 불능·첫 번째",
"980322559": "우리는 바위로 창고를 지었어. 바람에도 불에도 절대 안전하다고! 넌 여행자니까 세상 경험이 많겠지. 수메르에도 가봤어?",
"9902901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001347114": "그럼 이제 슬슬 출발해볼까?!",
"1003319338": "「나루카미 칙사」",
"100570154": "#타이나리, {NICKNAME}가(이) 다 나은 건 어떻게 알았어?",
"1008077866": "상단의 메모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로 현재 소문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수메르 내외의 대형 사건들은 모두 허공을 통해 정기적으로 게시되니 유언비어를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1011635242": "진정해요. 제 친구들이에요. 절 보러 온 것뿐이라구요",
"1014119466": "됐어, 네 말이 진짜든 가짜든 돌아가서 사람들한테 알려야겠어",
"1014637610": "안심하세요, 이번엔 우리 열쇠가 아니니까…",
"1019115562": "그래서 말인데, 심판을 보기 전에 우리가 요리하는 것 좀 도와줬으면 해",
"1024223274": "황해에 마물들이 많으니까 위험할 거야.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맡겨보자",
"1025481770": "즐거워 보이네요…",
"1026821162": "태고의 푸른 별",
"102698026": "제대로 찾아왔어요",
"1028368426": "몬드성은 제대로 방어되고 있어서 걱정 없지만, 샘물 마을 바로 옆에 운석이 하나 떨어졌대",
"1032567850": "아라타키파랑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고…?",
"1034977322": "향을 피우러 오신 건가요?",
"1035941930": "#와, {NICKNAME}, 티르자드가 정말 우리를 제대로 칭찬해 줬네. 「사막이 준 선물」이라니. 쑥스러울 지경이야",
"1039497258": "꼭 음유시인의 이야기에 나오는 망우의 열매 같네?",
"1044522026": "숲에 대해…",
"1047411754": "카미사토 아야토 씨를 찾아야죠",
"1057208362": "#응, 정말 허술하고 나쁜 놈들이야! 근데, {NICKNAME}, 몇 날 며칠을 싸웠는데 안 힘들어?",
"1058136106": "#그럼, {NICKNAME} 각하, 당신의 검술은 누가 전수했소? 도몬이오? 아니면 시부카와의 유파요? 설마 나루카미가 직접 전수 했소이까?",
"106118186": "미안… 괜히 붙잡고 쓸데없는 소리만 잔뜩 늘어놨네. 하지만…",
"1063099434": "빠르게 「대회 규정」을 훑어본다…",
"1065941034": "다행이다!",
"1070279722": "잘 가",
"1075851306": "그리고 넌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 「꿈의 주인」이 된 거고",
"1077673002": "우인단도 동심이 있군요…",
"1078536234": "마루프가 어려움을 겪는 증상에 관해 설명한다…",
"1088306218": "술을 마시고 거리에서 풀린 눈동자로 멍하니 서 있을지도 모르겠군, 누군가가 말을 걸면 「신의 눈」에 대한 것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고",
"1090096170": "지경에 대해서…",
"1103626282": "응… 그래! 알겠어",
"1107035178": "만약 제가 계속 눈을 감아주지 않았더라면 집안 사정도 지금 이 지경은 아니었겠죠",
"1107378218": "그때요? 그 말은…",
"1118796842": "휴, 알겠어. 그럼 그렇게 하지",
"111918122": "그 사람들은 똑같은 기계에 「송화기」나 「영화기」같은 이름을 제멋대로 붙여서 부르고 있어… 자기가 진짜 특허 소유자라고 주장하면서 말이야",
"112071722": "성난 파도나 비상하는 갈매기, 그리고 해안에 휩쓸리는 해초들… 이 모든 건 만물이 자란다는 것에 대한 증명이라네",
"1124439082": "육이는 제 딸이에요. 산장에 돌아가서 며칠 함께 보내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번 일로 못 가게 됐네요…",
"1124959274": "또 거짓말이지?",
"1125404714": "은밀한 곳에 숨기자",
"1125669930": "바다 괴수가 없을 땐 아주 지루해요…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안정적이라는 거죠",
"1130872874": "너야말로 가장 필요한 동료라고 생각해. 네가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거든",
"1136157738": "가자! 적왕이 「아루」에 도대체 뭘 숨겼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알아보는 거야",
"1136955434": "시간 다 됐어! 이제 「달 연꽃컵」 예선전에 참가하러 가자!",
"1145688106": "설산은 기온이 너무 낮아서 일반적인 과일나무는 살아남기 힘들어. 하지만…",
"1147445290": "수령",
"1147489322": "네, 괜찮죠?",
"1149268010": "#나라{NICKNAME}, 이 자가 바로 그 수상한 나라야. 계속 수상한 기계를 들고 어슬렁거렸어",
"1156514858": "몬드성 상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이벤트를 엄청 준비했거든. 한번 체험해 봐",
"115739690": "응",
"1157549098": "#응… 나라{NICKNAME}, 꼭 돌아와야 해",
"1159451690": "그럼… 소등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 수 있어? 엄마한테 만들어주고 싶어",
"1169575978": "우리의 목표는 대현자 아자르의 사무실이야. 아카데미아 내부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의 사무실에는 역대 대현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제어대가 있어",
"1172416554": "(기란은 배를 정말 잘 알고 있어…. 앞으로 자주 토론해야겠네)",
"1173150762": "하지만 우트사바 축제도 언젠가는 끝날 테고 아란나라의 나라 친구도 언젠간 떠나겠지",
"118097962": "바로 근처에 있어…",
"1183991850": "하지만 카말은 이 일에서 손 뗀 지 오래라 더 이상 같이 일하지 않아. 딸꾹… 무슨 모험가 길드에 가입한다고 하더라고",
"1188318250": "흠흠…. 진짜 괴짜야",
"1189837866": "대풍기관님은 오래전부터 카우틀랴를 눈여겨보셨지만, 공사다망하신 분이라 직접 처리하실 수 없었는데 여러분이 제공한 증거 덕분에 범인을 체포할 수 있게 됐습니다",
"119150634": "이건 상황에 따른 전략일 뿐이야",
"1192222762": "우인단에게 아이를 유괴시켜 아란나라를 유인하려 했구나",
"1193139242": "만약 의외가 생기면 즉시 네이슨 님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양쪽한테 「우인단」이 침투된다는 책잡힐 것을 남겨서는 안 된다!",
"1199541290": "영, 영웅님, 필요한 거 있으면 돌려 말하지 마시고 바로 말해주시죠!",
"1204268074": "척정? 목영이 얘기했던 그 실종된 광부잖아?",
"1205895210": "각청, 시간 괜찮아?",
"1209663530": "내가 들어오면서 봤는데 이 유적 거상은 초기 생산 모델이야. 틀림없이 예비 동력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을 거야",
"1218103338": "…그러고 보니 배전을 정리할 때 낡은 여우 가면을 발견했는데, 아마 과거 호재궁(狐斋宫) 님이 쓰던 가면인 것 같아요",
"1218884650": "타르탈리아에 대해…",
"1223956522": "그리고 수가 굉장히 많아. 꼭 마을 같아…",
"12249590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30023722": "너희들… 헤헤, 정말 고마워…",
"1231095850": "참, 내가 만든 보드게임이 있는데, 혹시 해보거나 들어본 적 있니?",
"1236511786": "끼잉… 멍…",
"1239439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243170858": "그 말은 누군가 우리를 속였다는 거야?",
"1246971946": "게다가 아침부터 너희들 태도가 좀 이상해서 스승님이 내 얘기를 하셨겠거니 했지",
"1246999594": "(고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생각해봐야겠어…)",
"1247655978": "#그런 농담은 됐어요. 당신도, {NICKNAME}도, 그리고 사이노도 장난칠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말이죠",
"1248560170": "뭐? 라이트 노벨에 나온 방법이라고?",
"1254444074": "신고요? 어떤 걸?",
"1255710762": "소에 대해…",
"1256450090": "…이 암호를 이용하려 하는 적을 유인하기 위해서였어",
"1260828714": "다이니치 미코시는 배리어를 확장해서 백야국의 백성들을 집중적으로 보호했어. 이게 있다면 다이니치 미코시의 배리어를 해제할 수 있을 거야",
"127502135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277977642": "적화주의 물 위엔 억새가 살랑이지.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어",
"1283945514": "산고노미야 님께 보고합니다. 이 상인한테서 수상한 행적을 발견했습니다",
"128407594":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1286004778": "콜록… 고마워요, 선배님. 그럼 그 검은색 물질은… 쿨럭… 죄송해요…",
"1291576362": "그럼… 파괴해야 되나?",
"1293819946": "우리 계획은 기밀이라 중간에 다른 사람이 끼면 안 된다고",
"1309853738": "휴, 그래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 장미는 제때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납품할 수 없을 거야",
"1312693290": "응? 뚜껑이 왜 이렇게 느슨하지… 먼저 열었다 다시 닫아야겠어…",
"1316168746": "하지만 그 전에, 아버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323214890": "그, 그런가요?",
"132960298": "말이 길어졌네요. 이만 가봐야겠어요. 며칠 뒤에 또 외출해야 하는데, 미리 준비 좀 해야 하거든요",
"1329711146": "6단 공격 피해|{param8:F1P}",
"1331637290": "제가 할게요",
"1339465770": "재미있군요… 이 일의 내막을 아는 사람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다니. 「우인단」은 이런 조직인가요…",
"1342225450": "그게 바로 이 소설이 다른 추리 소설들 사이에서 돋보이게 된 이유지",
"1343557674": "내가 말했듯이 너희가 뭘 하고 있던, 난 로렌스 가문 사람이랑은 할 말 없어",
"1345202218": "이건 모두 내 책임이야. 너희는… 모두 내 책임이야… 너희를 마지막까지… 지키겠다고 했으니까…",
"1347101738": "#{NICKNAME}, 눈치챘어?",
"1355538474": "하하! 학사 오마르가 돌아온 거야! 별들의 비밀과 함께 돌아온 거라고! 이르판, 시만, 다들 어디 있는 거야? 어서 날 맞이해야지!",
"1357664298": "그러… 그러니까 조금만 더 알려주면 안 돼? 개발 계획의 세부 사항이라던지 말이야",
"1360011306": "알았어, 넌 지혜의 신이잖아. 그런 방법을 쓰지 않아도 우린 네 말을 잘 들을 거야",
"1371640874": "소원 연못의 깨끗한 물, 아직 신선해!",
"1381641258": "#그렇군. {NICKNAME}, 그곳 상황이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
"13818922": "다들 저희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383820330": "응,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
"1384207402": "한참 동안 기다린 고객이거든. 지금쯤 아마 안달이 났을 거야",
"1385331754": "아까 정리가 끝나기 전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은 고를 여지가 없겠어",
"1385635882": "토벌 타깃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는 간헐적으로 풀의 소용돌이를 발동해 명중한 캐릭터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준다",
"1387125802": "#드디어 단서를 찾았어. 빨리 가서 확인해보자! {NICKNAME}",
"1391267882": "「모래 언덕, 동물 짐꾼, 집… 끝이 다가올 때 부모님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실까? 부모님은 여전히 건강하게 밭에 계실 테지, 부모님은 절대…」",
"1393564714": "너에 대해…",
"1395686442": "좋습니다, 그런데 아까 보니까 주변에 마물이 활동한 흔적이 있더군요",
"1407904810": "소라 모양 집에 나무판이 많긴 한데… 다 아닌 것 같아…",
"1409715242": "물 좀 가져올 테니 여기서 잠깐 기다려. 사부님이 깨어나셨을 때 마실 물이 없으면 안 되니까",
"1416414250": "우린… 모두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거나, 모두를 위해 중요한 사람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 있거든… 이건 우인단으로서의 각오야",
"1419714602": "달리기를 겨룰 수 있다면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아란칸타는 행복해",
"1427759146": "아까 이오로이가 얘기했던…",
"1431410730": "속세를 떠났다뇨?",
"1431641130": "——현재 수면 위로 올라와 있는 산꼭대기 부분은…",
"1431702570": "음… 힘들었겠네. 적왕의 무덤 부근을 한 달이나 탐색했는데 수확이 전혀 없었다니.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몇몇 「투명 유적」을 발견했대",
"1439068202": "근데 해류병을 띄운다 해서 정말 소몽이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1443297322":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은 초일류 비전 「찬란한 비안」을 각성했어",
"1450604586": "P·A·I·M·O·N",
"1451895850": "장난감이 터지지 않는다고 했지 언제 장난감을 만드는 기계가 폭발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1453960234": "날 따라다니더니 눈이 많이 높아졌네. 정말 뿌듯한걸",
"1461054506": "어디 보자… 음… 제어 장치를 못 찾겠어!",
"1465192490": "하지만 최초의 예상대로는 과일의 단맛을 전혀 충족시킬 수 없다는 걸 반복해서 확인했단 말이야",
"1465833514": "뭐야, 수수께끼는 하나도 안 어렵고 자폭 장치 같은 것도 없네!",
"1466076202": "약이 아닌 것 같은데",
"1466895402": "흔한 원소 생물이 아닌데, 이렇게 대량으로 출몰한 것에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146716061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467781162": "막부에 있을 때 적어둔 레시피래. 엄청 색다른 요리라고 하던데, 관심 있으면 한번 만들어봐",
"1468500010": "하지만 주문이 있으면 다들 이승에 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고, 몸이 근질거리는 녀석도 한바탕 크게 할 수 있단다",
"1471694890": "놀리지 마! 내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 말하라고!",
"1475059754": "우리도 궁금해하던 참이야. 주변에 먹을 게 이렇게 많고 네 입가에 과즙도 묻어 있는데 왜 기절했나 했지",
"1475646506": "3단 공격 피해|{param7:F1P}",
"1479672874": "그럼 다행이고, 정말 고마워…",
"1480976426": "음, 이게 무슨 소란이지?",
"1481659434": "돌?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한 거야…",
"1483144234": "새로운 약도 하나씩 받았겠다, 효과가 어떨지 확인해 볼까?",
"1484807210":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축복해주던 제사장님이 실수로 기름불을 엎어서 고모의 머리를 불태웠고…",
"1485081642": "수다는, 서로 주고 받아야 재밌지!",
"1495196714": "나도 어렴풋이 느꼈어",
"1495960618": "#{NICKNAME}, 그러니까 난 이곳에 남아서 비밀을 파헤치고 다시 너랑 합류할게",
"1498032170": "오! 너구나, 지금 닌자를 주제로 한 소설을 구상 중이거든",
"1498627114": "이나즈마는 바깥세상과 달라. 여긴 「영원」을 추구하는 곳이야. 쉽게 말해서 변화가 거의 없는 잠잠한 곳이지",
"1499185194": "나한테 맡겨",
"1502246954": "으악! 귀신?! 귀신이 어디 있어!!",
"1506380842": "그래도 전 스미다 님을 믿어요. 여행자님들도 스미다 님을 믿어주세요",
"150684266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50755370": "자네를 말하는 걸세!",
"1515765802": "「저희 아가씨가 최근 가출 후 지금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계십니다. 갈색 올림머리, 보라색 상의에 연하늘 긴 치마를 입은 젊은 여성분을 보신 분은 바로 호마야니 가문에 연락해주세요. 정보를 제공하신 분께는 사례금을 드립니다」",
"1517046826": "난 아직 쉴 수 없어. 더 심각한 환자들은 다른 곳에 있거든. 그 환자들 약을 만들어야 해",
"1521878058": "가버렸어. 신나 보여서 좋긴 하네",
"1524630570": "그래서 열쇠는 어디에 있는 거죠?",
"1531649066": "응, 지금 항로대로 가면 「의식의 배」가 우리를 곧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줄 거야",
"1532262442": "페이몬과 유적 가디언은 장난감이 아니야…",
"1536548906": "9분의 1",
"1537537066": "헤헤, 그럼 두 사람 다 화신 탄신 축제에 참석하는 걸로 약속한 거야",
"1539024938": "(내 마음속 말이 들린다니까, 한 가지 물어볼 게 있어)",
"1540693034": "알겠어",
"1540928554": "토마——토마——",
"1542296618": "아, 저희 어머니에 대해서…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1549970474": "범죄자와 텐료 봉행의 집행자가 대화를 나눌 이유 따윈 없다고",
"1550634026": "방사벽은 모래폭풍을 막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에 반드시 철저히 지켜야 해",
"155258922": "당신은 뭔가…",
"1561748522": "지금은 안전하게 돌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전에 당신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지요? 그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을 겁니다",
"1566310442": "무슨 일 있어?",
"1569321002": "조준 사격|{param6:F1P}",
"1570020394":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1572067370":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1575572522": "여전히 그대로야",
"1576607786": "마누라랑도 제대로 못 싸우는 인간이 저항군을 처단한다고?",
"1579813930": "나루카미섬으로 가고 싶나요?",
"1582212138": "이 정도면 귀족으로서 합격이지?",
"158372906": "——잡혀 들어간다 해도, 다시 도망쳐 나올 거야",
"1588364330": "요이미야 특제 폭죽을 터뜨리면, 그 대단한 「너구리 요괴」도 깜짝 놀라서 도망갈걸?",
"1588549674": "근데 환각 비경에서 넌 그림자 같았고,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어",
"1588620330": "카미사토 아야토",
"1593055274": "저도 도울게요",
"1597806634": "아란파스의 안내에 따라 물에 약간의 채소와 과일을 넣고 요리를 시작한다.\\n냄비에서 좋은 향기가 솔솔 풍겨온다",
"1598160938": "클레는 착한 아이니까",
"1598897194": "근데 거기서 정말로 아저씨를 보게 됐지",
"1600422954": "여행자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1608259626": "헤디브에게 약도 부탁했으니까 도 씨와 지호에게 보내줄 거야",
"1609663530": "어? 그럼 어떡하지…?",
"1609991210": "갑자기 피가 끓어오르네!",
"1611664426": "여기까지 온 이상 몰래 들어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1614820394": "촬영 선생님이 오늘 몸이 아프셔서 못 나오신다고 사람을 보내셨네요",
"1615225898": "흠, 평범한 참새나 물고기 같은 걸로 변하면 조금은 더 즐거우려나…",
"1615873066": "칠흑 같은 적멸의 근원이… 강림했군",
"1619900458": "…혹시 「고양이 언어」 배우고 싶지 않아?",
"1633564714": "네가 누군지 알아! 네 덕분에 와타츠미섬이 지금의 평화를 얻었어",
"1636659242":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637338154": "분명 기계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혼돈의 노심은 무해화 처리를 거쳤는데 말이야.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작동되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군",
"1638560810": "「폭죽」이 「불꽃놀이」의 시초인 셈이지. 우린 선조들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폭죽을 개량해 해등절 기간에 터뜨리고 있지",
"1643464746": "이미 해답을 찾은 거 같네",
"1648661546": "당신은?",
"1648823338": "차선 레벨업",
"1650396202": "하지만 자신이 「고장」 났을 때 아바투이가 부품을 바꿔주자 「정상」적으로 돌아온 것은 기억하는 거지",
"1659711530": "다행이다. 고마워, 음식 낭비 걱정할 필요는 없겠어",
"1669229610": "자신 세계 밖의 호기심과 적의에 고독하지만 온순하고, 냉담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죠",
"1681578026": "괜찮을 거야…",
"1682285610": "생각 좀 해볼게요",
"1685508138": "에? 누가 도와달라고 하는 거야?",
"168698922": "휴, 내가 어쩌다 여기에 파견되어서는…",
"1696515114": "좋았어요",
"1709924394": "이 캐주얼한 음료를 뭐라고 부를까…. 상큼 우유? 음…",
"170999850": "여기 해초도 괜찮은 거 같아…",
"1710074922": "급하게 여기저기 다니는 걸 보니, 처리해야할 다른 일이 있는 것 같은데?",
"1716112426": "…왜 낚시를 좋아하냐고? 생각 좀 해볼게…",
"1720136746": "인기 있는 상품을 사려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 줄 서서 기다리면 쉽게 지치고 갑자기 열사병으로 쓰러질지도 몰라",
"1725875242": "백 년?",
"1728892970": "흥, 닌자는 항상 위장을 하고 있어. 지금은 새로운 임무가 생겨서 더 이상 불편한 무녀복을 입지 않아도 돼",
"1734669354": "더는 어른의 힘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를 믿을 거야…",
"173506602": "폭파팀 일동——그러니까 나, 클리토퍼가 너에게 경의를 표할게!",
"1735260202": "여기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1735364650": "실은 전에 엄청난 상업 사건을 처리한 적이 있는데, 범인이 날 보복하기 위해서 보물 사냥단을 보냈거든",
"1737853994": "고로 님, 저…",
"1745418282": "다이니치 미코시에 대해…",
"1746053162": "다시 봤어",
"1751651370": "몸도 건강해졌고, 자신의 꿈을 좇아갈 기회도 얻었으니",
"1752839210": "그리고 구슬의 「이성 증폭」 효과는 버섯몬의 원소력을 비정상적으로 활성화시켜서 주위 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쳐. 체질이 약한 사람이 구슬을 사용하면 바로 부작용이 나타날 거야",
"1753438250": "저기, 우린 몬드에서 온 술을 실은 마차 2대를 찾고 있는데, 혹시 본 적 있어?",
"1754059818":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1757682730": "도우러 온 김에, 뭐 좀 물어볼 게 있어",
"1762232362": "내가 왜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제 내일 세부 사항을 채우는 일만 남았어. 이번 논문을 어떻게 쓸지 틀도 전부 잡아놨다고",
"1772376106": "좋아한다기보다는 최근에 여기 분위기가 좋길래 둘러보러 온 거야. 축제가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면 그것만으로 존재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1777157162": "네가 개조한 레시피는 이제 알아볼 수도 없다고, 그만해! 동욱아, 동욱아, 빨리 와!",
"1777847338": "그리고… 지효 씨와 맺은 계약에 따라 배상금의 20%는 제 몫이죠",
"1778520106": "지맥의 영향을 쉽게 받고 그 영향으로 다른 밝기의 빛을 내뿜지. 밝을수록 주변의 지맥 에너지가 위험 수치에 도달했다는 걸 말해",
"1787794474": "아카데미아에 그렇게 많은 학회들이 있는데 「라이트 노벨 학회」만 없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
"1791876138":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지",
"1796164650": "사실 모두의 안전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론 다 같이 이렇게 외출이 나오고 싶어서 이 섬에 온 거예요…",
"179962922": "그건 저도 몰라요. 며칠 전부터 가르시아 선생님이 카이아 씨와 데이트하실 때마다 저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커피만 마셨거든요. 최대한 그쪽으로는 시선을 주지 않고요",
"179970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02029098": "Mosi mita dada!",
"1804009514": "우리의 훈련이 효과 있다는 걸 거야. 이번엔 다른 결과를 얻고 말겠어!",
"1804554282": "바텐더에 도전하고 싶어요",
"180896810": "아무것도 아니야. 너희끼리 가",
"1809170474": "로자리아 씨도 취하세요?",
"181608490": "단지… 음, 죄송해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1821355050": "저 녀석들이 사고만 안 치면, 시간은 충분할 겁니다",
"1825335338": "그 외에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네",
"1830991914": "힘들다고 느끼는 건, 지키고 싶은 걸 아직 찾지 못해서겠죠",
"1835672618": "그림을 그리는 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길법사가 힘들 거야",
"1836924970": "없다면, 네가 봤던 건 아마 전부 나일 거야. 세계 각지의 모험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 아이템으로 순간이동해 동시 근무를 진행하고 있거든",
"1837550634": "…이거야",
"1838130218": "오오, 그럼 제작 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고",
"1839932458": "D를 촬영한다",
"1839990826": "그럴 리가요! 절대 안 그래요!",
"1840784426": "아메노마 유우야가 창고에 불을 지른 뒤 나가토를 칼로 베었고, 이곳까지 쫓아왔어. 힘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편지를 쓴 것 같아",
"1851057194": "그러나 걱정 마십시오!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한 「지혜의 구슬」은 「이성 증폭」이라고 하는 생론파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매우 안전하니까요!",
"185536554": "항간의 소문이라면?",
"1857415210": "두 분의 완벽한 기예로 만들어진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을 기대할게요",
"1858106410": "너희들…",
"1859492906": "착한 나라야, 준비됐어?",
"1866880042": "우린 이 동굴 속에서 「죽음의 땅」을 발견했어. 그래서 동굴 입구에 경계선을 그리고 일반인이 실수로 들어가는 걸 막고 있는 거야",
"1869130794": "정말 걱정했어요",
"188142634": "(어떤 향신료의 독특한 풍미가 느껴진다…)",
"1881948202": "천 년 전, 사막에서 금기된 지식의 오염이 일어난 적이 있거든. 적왕의 희생과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온 힘을 쏟아부어서 겨우 무찌를 수 있었어",
"188294186": "수집한 모험 코인:",
"1884272682": "「발삼꽃」이 뭐야?",
"1884383274": "새로운 「영롱한 소등도」는 아직 준비가 안됐어. 준비되면 다시 와줘",
"1885561898": "호오, 패기 넘치는 대답이군. 곤경에 빠졌을 때의 첫 번째 반응이 전투라… 그럼 힘 있는 전투 포즈 좀 부탁해!",
"1887160362": "…그랬구나. 이제 알겠어",
"1888593962": "고로, 우리도 저항군 군영으로 가자. 사안이 유통되는 걸 당장 막아야 해",
"1889932330": "시간이 없으니 빨리 쿠미 씨를 찾으러 가자!",
"1892010026": "왔어? 섬에서 항상 조심해야 해",
"190650410":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190711850": "당연하지. 여기서 며칠 더 지내야 해. 너 같이 마음만 급한 학자들이 사막에 가지 못하게 말이야",
"191228970": "하하, 운 사장님의 리월극은 처음도 아닌데, 볼 때마다 새롭네요",
"1912758314": "근데 「후크후크 선장」이랑 너무 헷갈리는걸요…",
"1916799018": "어떤 차는 향이 습하고 탄내가 과하지. 그런 것들은 하등품이야. 반면 달고 단아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바로 상등품이지",
"1925881898": "냄새가… 편지랑 같아",
"1932764202": "재밌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고 싶어",
"1933462570": "%2%초 내에 방 안의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939934250": "하지만 「쇄국령」이 반포된 후로, 여기는 완전히 달라졌어…. 외국인들이 들어오기 힘들어졌고, 상품이나 화물들도 팔기 어려워졌어. 염료 공방도 대량의 염료가 필요하지 않게 돼서, 밭은 점점 황폐해졌지…",
"1940209706": "그런 거야?",
"1942557738": "얼마 지나지 않아 류지 씨한테서… 이 임무를 여행자에게 맡겼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흠흠… 그러고는…",
"1943709738": "「……………………강물 한 줄기가 졸졸 흐르고……」",
"1945608234": "헤헤, 난 페이몬이잖아!",
"1949660202": "네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958502442": "맞아. 유격대의 임무는 두 곳 사이를 순찰하는 거야…",
"1959129130": "그럼 잘 가요",
"1959518250": "페이몬이 관심 있어 하네요…",
"1959959594": "사라 씨한테…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1964366890": "운석을 만지면 깊은 잠에 빠진다니… 대체 무슨 꿈을 꾼 걸까요…",
"1980998698": "너희도 위험에 처해있는 건가?",
"198179882": "자라면 울적해지는 거예요? 근데 소몽이랑 아비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데…",
"1983459370": "오오, 패기 넘치네! 외모로만 판단했어, 미안",
"1984266282": "간단한 재료로 만든 수프. 허브와 콩을 냄비에 넣어 잘 익히고 부드럽게 으깬다. 약한 불로 걸쭉해질 때까지 천천히 끓인 다음 콩가루와 허브를 넣어 장식해준다. 완성된 요리는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차갑게 먹어도 되고 따뜻하게 먹어도 된다",
"1985759274": "지금으로선 결론 내기 힘듭니다. 아직 히이라기 씨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잖아요?",
"1988043818": "응, 바로 이 주변에 있을 테니 찾기 쉬울 거야",
"1995363370": "저도 경단 우유에 관해 들은 바 있는데, 두 분과 연관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1998310442": "…?",
"2000675882": "난 아직도 「심연 사도」를 쫓고 있거든, 여기서 너희를 만날 줄은 몰랐어",
"2006061098": "죽어야만 포기하는 거야? 그런 법이 어딨어!",
"2008781866": "아, 기분이 정말 좋군… 너희들도 즐거웠으면 좋겠구나. 우트사바 축제에서 나라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게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니까",
"2009521194": "언어는 모든 사회사학과의 기초야. 언어학부터 공부하는 건 아주 합리적인 선택이지. 이런 멍청이 같으니라고…",
"2019515434": "여행자, 왔구나! 자카리야 선생님은 뭐라고 하셔?",
"2021283882": "난 취사청의 보급관이야. 「30인단」의 군용 물자 배급을 맡고 있지",
"2027290666": "근데… 흠! 나중에 다시 말하고, 일단 선물이랑 편지를 잘 챙기고, 이번 일은 부탁 좀 할게",
"2028743722": "다들 저같이 덜렁대는 사람이 어떻게 배우가 되었는지 의아하시겠지만 절 한 번만 믿어주세요,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2044050474": "늘상 먹는 밥이지만 집에서 먹는 거랑 레스토랑에서 먹는 건 느낌이 완전 다르거든",
"2045160490": "좋아,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205861930": "어쨌든 앞으로 다시는 무망의 언덕에 오지 않을 겁니다. 저도 제 마음을 잘 가다듬어야죠",
"2063352874": "소리 소문 없이 나타나서 다 처치했더라고요…. 소식을 알려준 형제가 아니었다면 저희도 잡혔겠죠…",
"2063873066": "넘겨줄 리 없잖아!",
"2067064874": "다 만들었어",
"2067851306": "우와, 말을 정말 잘 듣네…",
"2073794602": "으아, 아란리캔 미안해!",
"2076342314":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머리",
"2079548458": "그리고 「겐토 링고」라는 이름은 신사에 있는 그 사칭범이 쓰고 있어. 그러니 이제부터 날 「모모요」라고 불러, 알았지?",
"2081462314": "이제부터 이나즈마는 더 많은 도전에 마주해야겠지…",
"2081463338": "지금은 필요 없어, 안녕",
"2085881898": "오오! 하하… 정말 모양들이 이상하군! 이것들도 자신만의 「영혼」이 있나? 사람들의 기억을 응축시킬 수 있는 건가…?",
"2088350762": "그 결계에는 「비밀」이 하나 있어요. 당신께 조사를 의뢰하여 결계를 풀고 싶답니다",
"2088907818": "어차피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나한테 영향도 별로 없고",
"2090312746": "이렇게 츄츄족 걸 뺏으려니 너무 불쌍하다 (Delete)",
"2092128298": "가랑잎나비 같은 생물이었을 거야. 나뭇잎처럼 위장해서 천적을 피하거든",
"20930406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094868522": "음, 아니, 저건 뭐지?",
"2096238634": "혹시 시간 있어? 내가 새로 개발한 덱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알려줄 테니까, 어떻게 이 덱으로 계속 승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게 어때?",
"2097625130": "「야즈나 풀」…",
"2101361706": "…설마 이건 학부가 우리에게 사막 깊숙이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아닐까?",
"2104869930": "기술 기관·먼지바람",
"2106593322": "정말 시원시원하네! 좋아, 선물은 이미 포장해뒀어. 자, 받아",
"2107046954": "모르겠고, 일단 두냐르자드한테 가자",
"2112491562": "응! 꼭 돌려줄게! 아마디아 할아버지, 고마워!",
"211478570": "모두와 함께 천형산에 다녀왔더니, 오늘 무대에서 더 깊이 몰입했네요",
"2115513386": "어?",
"2120189994": "그래서 「우린」 「네」가 됐어. 「네」 의지로부터 「내」가 생겨났고",
"2128824362":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129962026": "마라나… 이상한 이름이네",
"2131249194": "그럼 다른 사람을 이번 일에 끌어들인 의도는 뭐야?",
"2138578986": "떠들썩한 수업",
"214203434": "네가 직접 확인해 봐…",
"2143674410": "에헴, 너처럼 실력이 뛰어한 모험가를 위해 우리 길드에서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
"2152739882": "기모노의 문양? 하하, 이런 일은 정말 모르겠는데",
"2154528810": "부탁해요. 보수는 넉넉히 드릴게요!",
"2155366442": "새고기냉채. 새고기를 무쳐서 재료의 신선함과 풍부한 육즙을 잘 담아냈다. 금빛으로 반짝이는 껍질에는 매콤한 뒷맛이 숨어있다",
"2159700010": "그래, 시간 있으면 또 보물 찾기 하러 오고",
"2161647658": "안 써, 나 안 써! 이번만은 아무리 재촉해도 소용없어! 나 작가 때려칠래!",
"2161820714": "「구호 식량」과 관련 있는 거야?",
"2162299946": "과찬이세요",
"2168930346": "이번을 놓치면 기회가 영영 없을지도 몰라요!",
"2169248810": "흑암 공장 때문이지. 휴… 얼마 전에는 공장일이 잘 풀렸는데, 광석 생산량도 늘고, 사고도 없었거든",
"2169609258":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 카마",
"2172953642": "나한테 맡겨",
"2176720938": "뭐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2179199018":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2181130282": "내, 내 장난감이 사라졌어…",
"2190689322": "아무튼 지금은 이런 상황이야. 비록 스네즈나야에 돌아가진 못했지만 수메르도 나쁘지 않아. 먹을 것도, 놀 곳도 많고 환경도 좋거든",
"2211073066": "지경은 푹 쉬어야 해! 앞은 무척 위험하니까 우리가 전부 처리하고 나서 따라 들어와도 늦지 않다구!",
"2211228714": "어려운 일 아니니까 고마워할 필요 없어. 바르카한테는 나도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누나」로서 모른 척할 수 없지",
"2215809066": "#저기… {NICKNAME}, 공중에 떠 있는 물건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지 않아…? 우리가 드래곤 스파인에서 봤던 그 커다란 녀석이랑… 비슷한 거 같아",
"2217069610": "하지만 혈통 때문에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자리는 결국 내 손에 넘어왔어. 좋든 싫든,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거지",
"2222135338": "「…그 후, 진정한 문이 열린다…」",
"2223293482": "모나, 「경비」는 있어?…",
"2227360810": "뭐? 제트는 알아들을 수 있어?",
"224141354": "음… 따로 할 일이 좀 있거든",
"2243441706": "캐릭터 돌파 소재",
"2244113450": "이따가 아주 길게 분열할 거야. 아니, 잠깐. 그건 그 「길다」라는 뜻이 아니라… 됐다, 일단 그냥 「네모네모 쇳덩이」라고 부르자…",
"224411690": "……",
"2244674602": "묘론파 녀석이 너무 순진했다고 해야 하려나? 그 녀석이 아카데미아 일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아직도 다스터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야",
"2249371690": "아무튼 최대한 빨리 조각상을 완성하도록 할게. 조각상이 완성되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대리 궁사님이 그러던데",
"2252961834": "너희들 누구야? 왜 날 미행하는 거지?",
"2253123626": "하늘을 나는 기분",
"2260332586": "총무부 인사이동에 대해…",
"2265567274": "카미사토 님이 말한 것처럼, 정말 행복이… 절 기다리고 있을까요?",
"2265613354": "침식 효과는 10초 동안 지속되며 중첩될 수 있다.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2267455530": "그 여자는 내 자리를 빼앗았고 만약 너희들이 중간에 끼어들지 않았더라면 종말번대는 엄청난 위기에 처했을 거야!",
"2272173098": "헤헤, 그래야지",
"2272318506": "그것도 일리 있네…",
"2272328746": "내 생각에는… 보물 사냥단이 보낸 사람들이 더 있을 것 같아",
"227502122": "그만 좀 하세요! 지금 바로 천암군에 고발하러 가겠어요!",
"2280209450": "퓨어 레진 5500pt 누적 소모하기",
"2281988138": "좋아, 그러면 제조법에 따라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봐",
"228245546": "역시 처음부터 설명해 줄게. 내 고향은 무망의 언덕 근처야. 어릴 적 함께 놀던 친구 몇 명이 있었지",
"2282954794": "바람이 우리의 축복과 찬양을 전달해주길…",
"2285431850":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2288530474": "우린 츠루미를 좀 더 조사할 거예요",
"2290891818": "리월 테마 산으로 전환하는 건 어때?",
"2291167274": "물론 책임감을 갖고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긴 하지만, 큰 사건도 일어났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텐데…",
"2296723498": "알베도, 방금 네가 요엘을 설산 변경의 인적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걸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 거긴 마물이 우글거리는 곳인데, 대체 무슨 의도지?",
"2297950250": "사요… 그 참견쟁이가 온종일 무슨 안개바다 바깥의 세계 타령을 해서… 처음부터 선조의 방식대로, 3일 치 물과 밥만 주고 안개 바다 밖에 유배시킬 걸 그랬나 봅니다",
"2304383018": "좋다고? 좋긴 뭐가 좋아! 식칼도 제대로 못드는 바보가 어떻게 싸워!",
"231102506": "바위 자물쇠도 똑같아…. 균열이 생기고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 결국에는 바루카가 될 거야",
"2312963114": "두고봐! 난 반드시 해결할 거야",
"2314198058": "#다행이다…. 고마워, {M#오빠}{F#언니}",
"2315493418": "#{NICKNAME}, 일단 석판을 꺼내 봐! 전처럼 석판에 관한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2317411370": "류다치카도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길 바라야지…. 그녀가 내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다",
"2319292458": "스타더스트 교환",
"23196714": "휴, 야코프는 정신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232048682": "고생하시네요",
"2324754474": "#{NICKNAME}, 그럼 일단 공물을 챙기자",
"2334292010": "하하하, 신경 쓰지 마. 그나저나, 여행자. 너도 「벚꽃 수구」를 가지러 온 건 아니겠지?",
"2339630122": "위험한 전투라면 나도 경험해 봤어. 이런 극단적인 방법은 최후의 순간이 아니면 절대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되지",
"2342726698": "라나에 대해…",
"2343513130":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2347676714": "스네즈나야? 음… 없는 거 같아요",
"2355233834": "그들의 마음이 지금이라도 응답을 받았으니 그래도 보답을 받았다고 생각해",
"2365366314": "앗싸~ 그럼 다들 팬이랑 종이 갖고 이쪽으로! 벤티 선생님 수업 시작합니다~",
"2366617642": "제가 바깥으로 정찰 나갔을 때, 모험가 길드의 신인이 아가씨의 뜻을 잘못 이해해서 꽤나 큰 웃음거리가 됐었잖습니까?",
"2369769514": "으음…",
"2369986602": "휴, 빚 진 게 아니면 다행이지… 다시 확인해보자, 정말 너희들한테 무슨 빚진 거 없지?",
"2371732522": "마신의 힘은 마신이 죽어서도 건재한다고 하던데…. 어쨌든 안전을 위해서 남쪽으로는 가지 않는 게 좋아",
"2373953578": "아버지, 어느 쪽으로 도망갔는지 봤어요?",
"237761578": "안녕하세요",
"2392771626":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2393404458": "이 인간들은… 어휴!",
"2397905962": "되게 진지하네. 우리도 질 수 없지!",
"2399145002": "미끼가 있어야 고기가 잡히는 법. 가게 둡시다",
"2410538026": "뭐해, 선생님께 인사드리지 않고?",
"2410838058": "그런 뜻이 아니야. 너희가 다칠까 봐 걱정이지. 다음부턴 조심해",
"2430688298": "응, 너도 푹 쉬어",
"243073066": "아직 류를 못 찾았어…",
"2432546858": "뭐? 우리가 돈 내야 돼? 음… 비싼 고급 요리를 먹고 싶지만 경비에 한계가 있으니까 평범한 걸 먹어야겠네",
"2433037354": "「풀치넬라」님은 더욱 의미 있는 모험을 지원하기 위해, 당연히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은 자산을 포기하시겠지, 그게 그분의 이성이야",
"2437506090": "여기서 그렇게 오래 연구했으면서, 찾아가 볼 생각은 한 번도 안 한 거야?",
"2443049002": "맞아요, 그… 안젤로 씨가 불꽃 미트 스파게티를 주문했어요. 돈도 지불했구요",
"2443266090": "그럼 다들 버섯몬들과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오르모스 항구에서 다시 만나는 걸로 하자!",
"2448426026": "어때, 화염꽃 꽃술 3개는 모아왔니?",
"2457699370": "꽤 힘이 드네…",
"2459942954": "그 후… 사람들은 폭죽을 발명하게 됐단다, 껄껄껄",
"2460023850": "너구나. 그게… 너도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들 봤지?",
"2472783914": "「주먹밥」이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맛있게 만들려면 기술이 필요해",
"2473418794": "(몬드 사람은 원래 다 이런가?)",
"2475553834": "알았어! 고마워, 요이미야 누나! 그럼 먼저 갈게!",
"247734314": "또 만났네요",
"2477967402": "[응결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각각 {1}/{2}/{3}% 증가한다",
"2483562538": "연결시켜 보면…",
"2487473194": "바로 그 기세야! 그럼 나도 한 잔 더!",
"2490706986": "숨은 아이 찾기",
"2490969130": "보물도 대부분 누가 가져갔고, 남은 것 중에 좋은 것도 없지…",
"249127633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503619626": "「본 대회는 아직 모든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바, 버섯몬의 갑작스러운 등장이 일반인의 공황이나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2509960234": "그래서 그림은…",
"2510784554": "…언급할 가치도 없군",
"2512679978": "토마, 너 방금 대체…",
"2516976682": "동욱은 요리의 단가를 낮추고 싶대",
"2518623274": "타로마루!",
"2523524138": "다른 가게들은 장사가 잘 되게 해달라고 하겠지만,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약방이 그런 소원을 빌 순 없으니까요",
"2523643946": "나무 상자 밑에는 도마뱀도 있고 다른 물건도 있어. 나라는 나뭇잎 더미의 위치를 기억해야 해",
"2524879914": "역시 아란바리카가 잘 해냈구나. 하지만 야스나 유경에 있는 아란나쿨라와 꿈의 숲에 있는 아란쿤티가 걱정돼",
"2526332970": "바로 이거야",
"2529004586": "미안… 친구, 우린 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
"2530380842": "간단하고 직접적인 논리네…",
"2532340778": "(아무래도 카이아 씨한테 가서 이야기 좀 해봐야 할 것 같네…)",
"2533274666": "「…『용암』이 일부 원소 생물들을 끌어들였다… 저것들이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어쩌면 나도…」",
"2534124586": "여행자님, 저번에 보니까 실력이 괜찮으시던데요? 체력도 좋고, 머리 회전도 빠르시고…",
"2535836714": "느낌이… 좀 쎄하지. 배까지 두 동강 났으니…",
"2540032042": "난 특제 음료를 좀 더 연구해봐야겠어.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564711466": "잠시만요,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어요",
"2565744682": "그렇군요…",
"2569490474": "……",
"257397802": "경책 산장엔 딱하고 외로운 영감들뿐이네…",
"2578181162": "제가 안목이 없어서 사람을 잘못 본 것 같습니다. 파르자 씨는 최악의 사업 파트너입니다",
"2578692138":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하늘의 금지령의 힘이 점점 약해졌고, 와타츠미 신이 이곳에 떨어지게 된 거야",
"2582625322": "제 말을 들어주세요. 저를 버리지 마세요…",
"2589794346": "해리에 대해…",
"2594463786": "다시 한번 고마워!",
"2599631914": "이렇게 많이 땄으니 충분하겠지?",
"259976605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603207722": "전 기사단 단원인데요",
"2611008554": "바다에는 인어가 잔뜩 있어. 인어는 고래랑 거대 바다뱀이랑 같이 헤엄쳐",
"2612232234": "아! 본 황녀의 축복을 받은 자여, 운명의 실이 너를 이곳으로 인도했나 보구나",
"2614269994": "그래서 우린 이나즈마 주민들의 다양한 소원을 들을 수 있어요…",
"2615810090": "에드문드 씨는 샘물 마을의 안전을 지켜야 해서 먼저 가셨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옆에서 짐이 되지 않게 조심할게요",
"2622539818": "우리한테 빚진 게 있잖아요",
"263095338": "수점반이 여전히 탁하지만, 뭔가 은은하게 힘이 느껴지는 점이 달랐어. 위치는 볼 수 없어도 변하고 있다는 건 느낄 수 있었어",
"2632752170": "헤헤! 정말 다행이야!",
"2634897450": "산고 씨가 탐정소 사장이긴 하지만, 결국 평범한 시민이잖아",
"2634916906": "이게 다인가 봐… 괜히 기대했네",
"2638389290":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2639027242": "어? 왜 갑자기 가려는 거지?",
"2639596586": "땅도 있고 물도 있고, 엄청 심오한걸!?",
"2642087978": "…오늘부터 그대들은 여왕 폐하에 대한 맹세를 실천하고, 스네즈나야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모든 걸 바치게 될 것이다",
"2644609066": "레이저에 대해…",
"26479658":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26592298": "음… 뭔가 엿들으면 안 되는 걸 들어버린 느낌이야…",
"2664409130":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노 씨. 소설이 출판되면 꼭 한 권 선물로 드릴게요",
"2672993322": "여행자 여러분, 수메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풀의 신님의 자비 덕분에 현재 「허공 단말기」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2675154986": "가져왔어요",
"2681302058":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주며,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681952298": "그렇게 작은 사이즈는 없을걸?",
"2691867690": "난 괜찮아",
"2692762666": "——응? 무슨 소리지?",
"2693476394": "이게 알하이탐이 개조해 준 단말기지? 어쩐지 네가 온종일 허공 단말기를 차고 있더라",
"2698722346": "소원패 걸이를 정말 잘 고쳤네… 솜씨가 대단해",
"2701602858": "돈도 부족하면서 선물을 사러 오다니. 내가 공짜로 주길 바란 거야?",
"2704915498": "딸아이가 다시 집을 떠난 후, 그 편지는 나와 집사람의 제일 큰 그리움이 되었지",
"2726670378":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옛 서적에서 새로운 술식을 찾아줬어…",
"2729589802": "너도 종일 쉬지만 말고 일 좀 해. 물자는 다 준비됐나? 준비 운동은 끝났고? 빨리 안 하고 뭐해!",
"2739472426": "티르자드 씨, 괜한 생각은 그냥 하지 마세요. 어차피 당신 같은 연구실파 학자는 직접 유적에 올 기회도 없잖아요. 선배 학자들의 연구를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 거예요",
"2745817130": "생활용품…",
"2747601962": "허공의 정보",
"2757726250": "이야, 이 보석은 새알 크기인데 이렇게 가벼울 줄이야",
"2762441770": "너희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276440106": "흑암 공장에 당신이 첩자와 연락한 증거를 남겨뒀으니, 두 실종 사건을 연결시키면 「진실」이 천천히 밝혀질 겁니다",
"2766601258": "오, 모처럼 시원시원하네. 좋아, 내 요구는 간단해——「류지 사건」의 세부 내용을 모두 공개하는 거야. 진실을 숨길 생각 말고, 내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게 해줘",
"2771015722": "남은 건 어떡할까?",
"277245994": "풍기관이요?",
"2786337834": "그만하고, 좀 쉬어. 여행자, 왜 북두 누님을 찾아온 거지?",
"278791786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792604714": "아무런 규칙도 없어! 아무런 징조도 없이 떨어지고… 오를 땐… 아니지, 한 번도 오른 적이 없잖아…",
"2794813482":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2798146602": "앗, 아무것도 아냐, 별로 중요한 거 없어…",
"2799482922": "이건…?",
"2803463210": "엥? 명예 기사랑? 꽤 달랐어. 키가 엄청 크고 눈 한쪽에 안대를 차고 있는 남자였는데…",
"2806968362": "으으… 진짜 이런 대사를 치는 캐릭터가 있기는 한 걸까…",
"2811314218": "맞아. 카사니 씨의 생각과도 일치하지",
"2812536874": "그나저나 이 큰 덩치를 깨끗이 정리했는데… 층암거연이 당분간은 좀 조용해지겠지?",
"2823463978": "이건…",
"2827402282": "마지막 의자를 만드는 데에 소나무 3개가 부족해서 나무를 좀 베야 해요",
"2831473706": "널 믿어, 아란마",
"283465770": "으음, 이 얘긴 그만하고 어서 「남생석」과 「하생석」을 찾으러 가봐",
"2841529386": "그렇게 말하지 마",
"2841634858": "#야, {NICKNAME}! 그런 장난하지 마. 라나가 걱정하잖아",
"2850098218": "현우한테 소등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2852449322": "맞아.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내가 학자인 줄 알지만… 사실 내 본업은 모험가야",
"2855151658": "아니야, 아란파카티는 알아",
"2865588266": "제발 해치지 마. 그, 그리고 들어오지도 마…",
"2866392106": "지금 내 목표는 돈을 모아 최대한 빨리 도시에 내 집을 마련하는 거야!",
"2867331114": "#{NICKNAME} 님, 정말 감사합니다!",
"2874227754": "휴… 우리 새끼들…",
"2880100394": "아라타키 도신은 눈살을 찌푸리며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쪽지를 받아들고는 읽기 시작한다——",
"2884349994": "…이나즈마 토사부로 큐조라고 해, 큐조라고 불러",
"2885322794": "전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봅니다, 아가씨",
"2902252586": "이 얘기 그만하고 빨리 가보자, 그 애도 참 무모해…",
"2902317098": "그녀의 몸 상태에 신경 써주세요",
"2908235818": "#나라{NICKNAME}, 페이몬, 이거 받아",
"2912588842": "감점 포인트",
"2917040170": "그건 무예의 길이자 요리의 길이고, 제 길이이기도 합니다",
"2922218538": "데히야, 그런 말 마요. 당신도 이곳의 일원이 될 수 있어요",
"2925717546": "안 돼. 이러다간 저, 저들을 마, 막을 수 없을 거야",
"2925977642": "음… 틀렸군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2928076842": "해등절은 우리 모두의 축제니까",
"2930095146":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퇴, 퇴근하는 뒷모습…",
"2932681770": "어라… 감우 누님?",
"2937554986": "아델린 씨, 말투가 너무 서먹한 거 아니에요?",
"2940325930": "내가 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내가 하게 되면 보는 의미가 사라지잖아",
"294515754": "이 꿈은 허공의 힘을 빌려 만들었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만드는 능력을 갖췄지",
"2951941162": "뭐? 함께? 이번 연구는 내가 먼저 제안했고 자금도 전부 내가 지불했어. 너희들은 내가 고용한 사람들이라고",
"2953709610": "딱 하나 걱정되는 건… 일손이 부족하다는 거야",
"2954679338": "이 근처에 있는 마물들도 운석의 영향을 받았는지 평소보다 훨씬 난폭하고 위험해졌어",
"2955554858": "대검소녀",
"2966232106": "어라? 넌… 방금 배에 난입했던 그 사람이지? 멀리서도 중재 아저씨가 소리치는 게 들리더라",
"2969804842": "아가씨, 죄송하지만 「이곳에서 어쩌고」라는 말은 아가씨의 말버릇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2973318186": "캐서린은 아라타키 이토가 과거 큰 사고를 친 적이 없다면서 이번 일이 좀 갑작스럽다고 하던데…",
"2980667434": "맞아요, 행복에 푹 빠져있는 거 같군요",
"2981427242": "요즘 어떻게 지냈어?",
"2991058986": "열이 조금 나는 것뿐이야. 약 먹고 푹 쉬고 나면 며칠 뒤에 또 신나서 뛰어다닐걸",
"2991597610":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으니, 이젠 운명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밖에",
"2995425322":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 부사를 보니까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었어",
"3000260650": "근우가 그러는데 내가 지하에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대. 정, 정말 민망하군",
"3002681386": "천체 에너지에 노출된 마물들이 습격해옵니다!",
"3010377770": "아닐걸? 이오탐이 실종됐을 땐 우리가 같이 구해줬잖아…. 내 기억에 두 번째로 실종됐던 건 수다베의 오빠 카부스야!",
"3012168746": "드디어 내도 하나를 제대로 끝냈데이. 샤파카트 아재, 제가 아재 소원을 대신 이뤘습니더",
"3014425642": "알았어요! 갈게요! 휴, 자꾸 제 마음에 상처 주지 마세요",
"3017013290": "맞아… 실은 이번에 도와달라고 한 것도 릴리 일이야",
"3019141162": "케, 케이반 씨! 기운 내세요. 이… 이것 좀 보세요. 물건의 주인은 아마 이걸 애타게 찾고 있을 거예요",
"3030529066": "그럼 청소 좀 부탁할게, 여행자",
"3030987818": "당신이요?",
"3031591978":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수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303170602": "난 내 소설이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아! 좋은 소설은 무엇보다도 활력이 넘쳐야 한다구!",
"304038813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49582634": "네, 잘 가요!",
"3050615850": "케이스케의 부모님은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서였고",
"3052721194": "코즈에의 여리한 모습에 속아 곤욕을 치른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3055353898": "알겠어, 기회가 된다면 전해줄게!",
"305676330":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
"3057649706": "맞아, 그럼 매일 바꾼다고 가정하면?",
"3062016042": "나라, 수련하려면 아란유타를 찾아…",
"3063810090": "야시로 봉행소에서 가사 수업을 여는 게 어때요?",
"3065557034": "라이덴 쇼군의 「일심정토」에서 대체 뭘 한 거야?",
"307100714": "어릴 때 아버지를 따라 천형산에 온 적이 있어요. 산이 너무 높아서 정상에 올랐을 때 다리가 얼마나 아프던지",
"3071243306": "난 이도에 올 때마다 꼭 여길 와",
"3073798186": "그들 중에는 좋은 망령도 있고, 나쁜 악령도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늦은 밤 안갯속을 지나가려면, 꼭 이런 바위 앞에서 자기의 이름을 말해야 한다고 했어!",
"3074436138": "그래, 그럼 난 보고하러 가지…",
"3074876458": "하지만 편지에서도 명확하게 말했듯이, 그 사람은 아무리 암시해도 돈을 안 갚는다고 했잖아",
"3082276906": "너무 맛있어서 아껴야 하니까 앞으로는 조금만 만들라고 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요리를 만들 거예요!",
"308318250": "그리고 독립적인 단서 하나로는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어. 다른 단서와 비교해 보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야, 헤헤",
"3084585002": "그곳이 우리의 목적지이긴 하지만, 나도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남긴 의식이 이렇게 많이 오염됐을 줄은 전혀 몰랐어",
"3087837226": "강공격 피해|{param7:P}",
"3092975658": "캔디스",
"3100837930": "퍼지는 불길",
"3106896938": "하지만 자네가 말한 물건은 확실히 내게 없어",
"31209554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125226538": "그렇다면… 스미다 씨가 카마 씨와 츠루미의 관계를 알고 싶대요",
"3126697002": "응, 걱정 말고 자. 걱정거린 내일에 맡기자고",
"3133563946": "난 그 분야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데, 관련 「지식」을 신청하는 과정은 굉장히 복잡해. 관련 분야의 학자들과 협력하는 건 더더욱 힘든 일이고…",
"3133813802": "「명찰」의 시련을 주관할 테니,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높은 문의 화염」이 제자리를 되찾게 해줘",
"3133983786": "Wei? Du odomu tomo zido mi si, du zido unta nunu!",
"3134097450": "네가 가서 확인해 줘.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313495594": "평소와 같죠. 그렇다 할 특별한 일이 없거든요. 그래도 두 분을 보니 기운이 좀 나네요",
"3138569258": "오빠… 엄마 보고 싶어… 엄마랑 같이 명소 시장에 놀러 가고 싶어…",
"3140507690": "일부러 칭찬할 필요는 없어요…",
"3144161322": "음… 만약 운석에 어떤 소원이 깃들어 있는 거라면, 이 바위들은 피슬이 말한 것처럼 일종의 「저주」라고 할 수 있어…",
"3144759338": "큰일이야, 여긴… 아!",
"3147713578": "그땐 매일 뚠뚠 복숭아만 먹으면서 재미없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3150812202": "헤헤… 비서 언니, 이 돌은 우리가 같이 찾아낸 거야. 어때, 엄청나지?",
"3152261162": "…적어도 허먼 씨 마음에 들만한 검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
"315578410": "주 사장님의 초대에 대해…",
"3159249962": "맞지? 자, 카즈하, 날 한 대 때려줘",
"3162888234": "시만에 대해…",
"3167905834": "저번에 읽다 만 책이 있는데, 어디 뒀더라…",
"3168781354": "이만 가봐야겠어요",
"3171140650": "혀를 이용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 자세히 들어봐…",
"3174476842": "맞아요. 하지만 남긴 사료가 많이 없어서 구체적인 상황은 저도 잘 몰라요.",
"3177673770": "참, 보수는 걱정하지 마세요. 통장이 꽤 두둑하니…",
"3177990186": "원소 에너지|{param6:I}",
"3185114154": "여행자, 마침 잘 왔어",
"3186721834": "바람도 쐬고 싶고, 그 「여행기」의 소재도 찾고 싶은데, 저 녀석이 자꾸 날 따라와.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겠어",
"3192445994": "최상급 찻잎을 우려내 짙은 향을 자랑하는 차",
"3193095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95420714": "만약 나의 연구가 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고 단지 한 편의 보고서 작성을 위한 것이라면… 이런 연구는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3197897770": "너무 적지 않나요?",
"3209803818": "「5식 일몰 열매 63호 4배 당도 버전」이 있어요. 전부 저의 야심작이에요!",
"3217523754": "제대로 알아듣긴 어렵지만, 그건 고대 켄리아어로 「도망쳐」라는 말이었어",
"3219929130": "무슨 말이야… 아, 알겠다. 「머리 버섯」은 머리가 큰 버섯이란 뜻이구나!",
"3222372394": "아란리캔을 볼 수 있고 아란자의 친구가 되었다면, 숲의 인정을 받았다는 거니까 너희는 절대 나쁜 나라가 아닐 거야",
"3223617578": "——그것도 엄청 무섭잖아!",
"3228008490": "저희를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간직하고, 그 사람들의 장점을 따라 배울 겁니더. 캔디스 누나도 그렇게 말했습니더",
"323631146": "저건 「바나그니」야. 조심해야 해…. 말을 걸어도 화만 내고 불을 뿜을지도 몰라",
"3236792362": "이 근처는 새하얀 눈이 많아요. 벌써 아빠랑 다음에 같이 여우 모양의 눈사람을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3241932842": "아, 두냐르자드. 대현자가 공연을 못 하게 했어…",
"3252120618": "걱정하지 마세요!",
"3258557482": "전통 양식을 지켰지만 그 속에 선구적인 면도 숨어 있지. 「마지막에 수수께끼를 푼 사람이 만들어 낸 미궁」——낭만적이지 않아?",
"3264004138": "어떻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죠?",
"3264570410": "버섯몬들이 한꺼번에 달려들도록 명령하면 상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거지!",
"3266868266": "크흠, 제 말은, 부모님을 부양할 돈이 생길 거라는…",
"3272039466": "실존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믿고 싶은 거지. 근데 누가 나한테 「바보야, 그런 건 이 세상에 없어」라고 한다면ㅡ",
"3273445418": "이나야의 의지",
"3274647594": "야시로 봉행에 가서 지시를 확인해볼 테니 맡겨주세요",
"3280852010": "왜… 왜 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는 걸까?",
"3282513962": "몬드를 지킬 거야",
"3286988842": "그게 아니지. 혀끝은 바닥에 붙이고… 하—— 그다음 입술을 양쪽으로 최대한 끌어올린 채… 이—— 그리고 입을 자연스럽게 오므리면서… 얌——",
"3287554090": "음… 물건은 거의 다 건졌으니, 보수를 준비해두라고",
"3289676842": "알 게 뭐야. 사고 싶으면 사고, 아니면 말아",
"3293019178": "상황은 잘 알았어. 도와줘서 고마워, 이거 받아둬",
"3295118378": "만약 당신의 모험에 도움이 된다면, 「기억의 렌즈」를 잘 활용해 주세요",
"330495018": "나도 「아란라칼라리」를 배울수 있었으면…",
"3307479082": "예컨대, 밖에서 굉음이 들려오면, 대포가 되어 발사되는 꿈을 꾸고",
"3307683882": "아니면 당신의 진짜 정체가 「이세계」에서 온 여행객이라거나… 명작 《피슬 황녀 야화》의 주인공처럼?",
"3308079146": "취함암이요?",
"3310883882": "그런 셈이죠",
"3319447594": "음… 맞아. 근처를 한번 살펴보자",
"3333793834": "그냥 인사나 하는 거지 뭐. 나도 프세볼로트 씨도 요직은 아니야. 후방 보급 담당자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니?",
"3334659114": "뭐어? 설마 또 그 녀석은 아니겠지…",
"3342476330": "「비지어고 뭐고 평소 하는 일도 별로 없어. 교령관이 책임을 미루고 싶을 때나 찾는 그런 사람이지」",
"3347362858": "#{NICKNAME}, 먹어볼래? 이나즈마에서 나름 유명한 가게야. 인기가 많아서 사기도 힘들어",
"3347914794": "중요한 날이잖아요",
"3348583466": "만약에 또 철없이 행동하면…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3356453930": "아니, 내 말은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고!",
"3356473386": "간단한 이야기지만 근거는 충분하군. 듣는 사람이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속뜻을 깨달을 수 있을 테지",
"3360167978": "자, 일단 여기서 얘기하자. 전에 물어본 계획 말이야. 실은 나도 오랫동안 생각해 봤어",
"3362496554": "「다들 여길 떠나기로 했어요. 이제 할아버지만 남았다구요. 진짜 나갈 길을 찾았으니 한 번만 절 믿어주세요」",
"336658474": "저와 가르시아 선생님은 지금 거대한 산 앞을 맴돌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겨우 산 아래의 작은 돌멩이 하나를 옮긴 셈이죠",
"3368952874": "하지만 바람의 날개 사용 규칙을 위반하면 안 돼! 여기에서도 마찬가지고",
"337023018": "근데 이 리스크를 감당하려고 할까?",
"3372382250": "옛날에 빌린 묵은 빚들을 천천히 갚아야 하긴 하지만… 나중에도 아마 친구들 신세 좀 질 것 같아",
"3373206570": "잘 자, 페이몬",
"3375035434": "이상하네. 왜 이런 곳에 어린애가 있지? 여기서 혼자 뭐 해?",
"3375447082": "나와 무네히사 아저씨는 각각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 대결을 펼칠 생각이야. 승자가 오늘의 메뉴를 정하는 거지",
"3379714090": "저, 혹시 《침추습검록》 최신권에 문제라도 생겼나요?",
"3382615082": "또 마물이야? 왜 화물차는 항상 습격당하는 걸까…",
"3384944682": "그리고 「모든 걸 정리하겠다」는 건 무슨 뜻일까? 도토레 같은 사람은 언제나 조심해야 해",
"3389729834": "만약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다시 만들어 드릴 테니 저한테 와주세요",
"3394665514": "코모레 찻집에 대해…",
"3395811370": "난 사막에 있는 아루 마을에서 살고 있어. 지하 수원이 충분하지만 물자가 풍부하지 않아서 주기적으로 카라반 수도원에서 생필품을 구매해야 해",
"3396084778": "응, 그렇게 심각해. 이도에 있는 검문소 봤어? 이나즈마에 들어가려면 허가증이 있어야 해",
"3401533482": "응, 일리 있는 말이야. 그게 아니면 매번 편지를 적합한 사람에게 줄 수 없었겠지",
"3406032938": "키 크는 것엔 진심이라고. 졸음도 이겨낼 만큼!",
"3408278570": "나쁜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 만약 날 공격할 거였으면 큰 쇳덩이가 움직이는 시간을 노렸을 거야",
"3409161258": "휴, 봉행들이 좀 더 융통성 있으면 좋을 텐데",
"3412504618": "정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모녀군",
"3415030826": "……",
"3416138794": "신선한 식자재를 찾으려고 했는데… 뭐, 이것들로도 충분하겠지",
"3420423210":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420838954": "안에는… 낡은 옷과 편지 뭉치가 들어있어",
"3424880682": "호오, 외국인 여행자라니. 좀처럼 보기 드문 손님이네, 어서 와",
"3427282986": "응? 여행자도 참가하는 건가? 정말 잘 됐군! 하하하, 사람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3433785386": "정말 걱정이네…",
"3439306794": "하지만 안수령 때문에 신의 눈을 잃은 사부님은 그 후로 상태가 줄곧 안 좋으셔.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까…",
"3442808874": "뭐, 뭐 만들었는데요?",
"3443037226": "그런데 난 떠나고 싶지 않아서, 여기에 상주하는 막부군에 들어온 거야. 막부군을 위해 일하면서 겸사겸사 타타라스나의 상황도 파악하고 말야",
"3446924330": "미안… 내가 평소에 일 이야기만 해서 곤란했구나",
"3449243690": "…응광, 당신은 내가 리월항의 일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3451185194": "……",
"3456785450":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
"3459740714": "#어떻게 해야 케시야가 상처받지 않고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까? {NICKNAME}, 가르쳐줘",
"3462998058": "헤이조 씨, 돌아오셨군요!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가서 돈가스 덮밥이라도 사 올게요. 외지에 있느라 한동안 못 드셨죠?",
"3463595050": "얼마나 민망하겠습니까? 우리 화유다관에서 공연하는 운한사 극단이 실망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큰 손해라고요",
"346834986": "「…카티아, 미안해」",
"3469552682": "아니면 애초에 우리한테 얻어터지러 온 건가?",
"3470759978": "아무튼, 많이 가져만 와주면… 쿨럭, 그냥 여기서 계속 생각이나 하자…",
"3474575402": "「삑——」",
"3474803754": "그리고… 좀 이따가 녹화 연못 근처로 배달해달라고 했어",
"3481884714": "「남생석」을 찾고 싶다면, 먼저 「퐁퐁나무」를 찾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거야",
"3485155370": "난… 난 모르겠어, 나에게는 선생님 명령을 어길 자격은 없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도 보기 싫어!",
"3485295658": "여행자, 페이몬! 늦지 않게 와줬구나. 같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어서 기뻐",
"3492511786": "젊은이, 자네의 앞날이 피로 물들지 않기를 바라네…",
"3492841514":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349909034": "재가동을 해봐야겠군…",
"3503887402":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 「경작기」는 사실 암호야. 켄리아 사람들이 무기를 위해 만든 암호",
"3510015018": "행운의 뽑기에 대해…",
"351533098": "절벽을 뛰어내렸나 보네. 바람의 날개를 준비해, 우리도 내려가자",
"3517426730": "방금 길에서 생각난 건데",
"3519163434": "아란자가 너를 찾아가라고 했어",
"3520308266": "(…살, 살려줘——)",
"3530757162": "번개 신님… 아닙니다, 아무것도",
"3535856682": "안수령(眼狩令)에 이어 쇄국령 폐지라… 번개의 신이 자신이 세운 정책을 연달아 번복하다니, 설마 무슨 큰일을 준비하고 있는 거 아니야?",
"3538748458": "훠이, 저리 가",
"3546347562": "Valo, valo…",
"3552494634": "솔직히 아직 새로운 업무 리듬에 적응을 못 했어. 그저 최선을 다해야지, 뭐",
"3553140778": "그 지식을 증명하려면 역시 논문이 필요해",
"3556341802": "먹을 걸 찾으러 밖으로 나간 건가? 주위를 둘러보자!",
"3557941290": "콜레이는 자신이 우정을 얻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 내 제자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어",
"3559915562": "그거 좋다. 이야기꾼이 「약불에 푹 삶아서 풍미가 깊게 퍼진다」고 했으니 분명 맛있을 거야",
"3561417770": "아직이요",
"3562759210": "쳇, 이런 잔꾀를 부리다니, 난 이 정도에 겁먹지 않아!",
"356712490": "그런데 갑자기 모든 천암군의 휴가가 취소되더니 휴가 중이던 사람들까지 다시 돌아왔죠",
"3569887274": "…내 이름은 바샤야",
"3570761770": "육이가 도망갔어….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어서 쫓아가자",
"3580312618": "사실 이 비밀은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절 슬프게 하고, 아빠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거든요",
"3586299946": "「재앙신」 영향을 받아 변이된 약초들이 강렬한 냄새를 내뿜고 있어, 아직 바닷바람에도 없어지지 않았다. 원소 시야를 이용해 그들의 흔적을 추적해 보자",
"358739460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587726378": "저 기계는 지금까지 수백 년 동안 잠들어 있었어. 그런데 어떻게 된 건지 갑자기 깨어나서는 주변에 있는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지",
"3588996138": "「청소」는 다 끝났나?",
"3595728938": "이 재앙은… 부끄럽지만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의 계획을 어지럽혔죠. 게다가 가속되는 충돌도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3596080170": "어떤 선인 먼저 찾아가는 게 좋을까?",
"3598536746": "축성 비경: 유적장치 소굴",
"3599915050": "옛 친구의 은혜에 감사하고 옛 벗의 정을 이어받고, 천고의 뜻을 좇으며 오래된 도시를 주유하는 것",
"3607919658": "그다음은 내가 말할게… 여기서 제일 큰 의문점은 갑작스러운 뇌폭이야",
"3607936042": "아쉽네요…",
"3614201898": "튀긴 새우 요리. 맛있는 튀김 향이 코를 자극하고 바삭바삭한 감자에서 새우의 단맛이 난다.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에 자꾸만 손이 간다",
"3616014378": "사라져!",
"3619604522": "여러분께서 「친구」들을 도와주셨다는 이야기, 전해 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3621282858": "방어 롤백",
"3623350314": "(허허, 숲이 치유되기 시작했구만…)",
"3623847978": "설마 이 돌, 일곱신상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3634521130": "음… 그렇군요",
"3643393066": "완성했어, 가서 마가렛 씨한테 먹어보라고 하자",
"364946474": "어쩌면 혼자 바루카의 왕을 만나러 갔을지도 모르지",
"3650713642": "누구세요? 형이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3652202538": "응? 왜 그래, 데인?",
"3653082154": "부탁하네! 날 위해 사과주를 구해다 줘!",
"365382045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55252010": "길래, 내가 돈을 주고 그 참새들을 전부 사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3656580138": "류지 씨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였다고 들었어요",
"3656586282": "네! 야에 씨의 수행 덕분에 이제 「빙글빙글몬」이 제 말을 더 잘 들어요. 저조차 부러울 정도로 반응이 빠르더라구요…",
"3660383274": "안녕히 계세요…",
"3663161386": "아니요! 저한텐 영광인 걸요",
"3667844138": "Lv.40 이상 활력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3670460458": "……",
"3673566250": "캐릭터 돌파 소재",
"3674527786": "부끄럽지만 전 진짜 기사가 아니라 방금 새로운 직장인 극단에서 기사 역을 맡게 된 신인 배우입니다!",
"3683036202": "케이아, 바르카가 편지에서 뭐래? 원정대는 어떻게 됐어? 언제 돌아온대?",
"3685864490": "…그러니까 후세의 용사들이 내 모습을 보게 된다는 거야?",
"3691855914": "낚시 도구가 필요해요",
"3703571498": "기쁘…다고요?",
"3707965482": "토벌 타깃 「파멸의 유적 가디언」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상승한다. 토벌 타깃은 풀 원소 피해를 받은 후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5초마다 토벌 타깃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리셋된다",
"37109802": "…맞아. 수익 배당이나 장난감 4개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불쌍해 보여서 도와주는 거야",
"3711885354": "시간이 있으시면 의뢰를 완료해 보세요. 다들 여행자에게 고마워할 거예요",
"3717969962": "저희 가게의 오픈형 부뚜막을 이용하는 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3719008298": "여행자, 장소를 옮길까? 할 말이 있어",
"3721967658": "사슴뿔… 그리고 천형산…. 만약 그게 진짜라면…",
"3734396970": "너희구나, 오랜만이야",
"3734864938": "이제 돌아가자. 메모에 변화가 생겼을지도 몰라",
"3735169066": "하하하, 떠도는 소문일 뿐인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가 알겠어",
"3742591018": "후, 이게 무슨 봉변인지",
"374544426": "갑자기 물고기가 먹고 싶어졌어…",
"3746038826": "후후, 그렇구나",
"3747938346": "근데 광부 네 명이 진짜 어린애 한 명을 따라갔다니까!",
"3749683242": "아, 아니다, 폭탄이 아니지, 도도 통신기라고 했어!",
"3756986410": "붐붐이 석판보다 유용한 거 같네… 이 석판 진짜 쓸데가 있긴 한 거야?",
"3759744042": "진정한 여행은 놀라움과 예측불허로 가득하니까요",
"3761236010": "아무튼 이번 일은 고마워. 나머지는 내게 맡겨. 바로 애들을 데리고 몬드성으로 돌아갈게",
"3765890090": "아니, 꼭 그렇지도 않네. 얼마 전에 두 학자 무리가 서로 싸워서 나도 말려들 뻔했거든",
"3771587626": "쇼군은 지금 여러모로 불편하니, 들어와서 나랑 얘기하자",
"3775769642": "이 사람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철광을 전부 사용했어!",
"3776858154": "느낌이요? 음… 비녀에 박혀 있던 광석이 마치 상급 옥석처럼 부드럽고 윤기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요…",
"3777413162": "그럼 됐어",
"3780079658": "검? 무슨 검?",
"3783988266": "보통은 윈드블룸 축제 기간 동안 「취할 수 있는 구실」이 생겨 좋아한다구. 술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간 이런 음료는 아마 인기 없을걸?",
"3790238762": "휴,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하는 거야…",
"3792044074": "냄새 좋다…. 여행자님, 요리 솜씨가 일품이네요",
"3796853802": "앗, 베아 언니도 왔군요",
"3802439722": "저 사람… 왜, 왜 저러는 거야…?",
"3809559594": "큰일이야, 지금 상황이… 꼭 그때랑 똑같잖아?",
"3813816362": "어딜 보는 거지? 드디어 날 제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3814659114": "아마 다 잘하고 있을 거야",
"3816996906": "난 페이몬이야",
"3818101802": "우리도 마침 저 녀석과 빚을 청산하려던 참인데!",
"3819041834": "와… 친부모 맞아…?",
"3819171882": "안녕, 오늘 핀 꽃 정말 이쁘지",
"38200811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820609578": "실력 문제 같은데",
"3822324778": "규칙은 이미 잘 알고 계시죠?",
"3822823466": "엥?",
"3829356586": "풍차 국화는 「보이는 바람」을 상징하기 때문에 전통파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거고",
"3829438506": "「민들레」에 대해…",
"3830309930": "타국 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도 얻고, 안수령으로 적들의 전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으니…",
"3831842858": "「이름 피라무몬 노 미코토, 항상 세상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 터무니없는 말이란 취급을 받았다」",
"3841402922": "그건 새알말이야. 엄청 맛있다구. 안 먹어봤어?",
"3842697258": "…맞는 말이야, 큰일을 성공시키려면 푹 쉬는 게 중요하지",
"3847049258": "여행자, 장소는 지도에 표시해 줄 테니까 어서 가서 도와줘",
"3847514154": "뭘 그렇게 쳐다봐?",
"3849108522":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이 감정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는 몰라도… 계속 슬픈 느낌이 들어…",
"3854245930": "엘라니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죠!",
"3855101994": "좋아! 그럼 우린 언제 취임해?",
"3858717738": "흠, 이 기운은 「심연 사도」와 관련 있군. 심연 메이지가 지니고 있었으니…",
"3859302442": "Odomu tomo? Kundala? Mosi mita?",
"3861893162":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865287722": "시련을 겪어야 뭐라도 배울 수 있는 거야…",
"3869828138": "신의 눈을 잃은 백성을 위해…",
"3874253866": "여긴 너무 고요한걸…",
"3874918442": "(고삐를 건넨다)",
"3880247338": "크흠… 흠… 아픈 곳을 왜 자꾸 찌르는 거야!",
"3883076650": "고마워요, 여행자. 고삐를 찾아줘서 고마워요",
"3901380650": "(대체 언제까지 실험을 해야 성공하는 걸까…)",
"3901792298": "총 709통입니다",
"3903343658": "예전에는 막연히 떠나려고 했었던 거라면, 지금은 목표가 생겼으니까, 떠나려는 거야",
"3903709226":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3904745514": "맞아, 콜레이야. 슬퍼하는 꼬마도 있는 것 같아. 얼른 가보자",
"3904853034": "방금까지만 해도 걱정했으면서…",
"3905240106":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이곳에 미리 결계를 설치해서 파도의 충격에 대비했을 텐데",
"3906915370": "정말 낙천적이라니까, 대단해…",
"3908116522": "저도 배고파요. 그럼 선배, 바로 출발할까요?",
"3909478442": "#잠… 잠깐, {NICKNAME}, {M#니 동생이}{F#니 오빠가} 방금 심연 사도 대신 공격을 막아줬어…",
"391600170": "여긴 왜 오신 거예요?",
"3923597354": "그렇구나…",
"3924035626": "그건 사부님이 악령에 홀리셨기 때문이야! 퇴마 의식을 하면 분명 좋아지실 거라고",
"393359402": "……",
"3937240106": "저건…",
"394183722": "나 알아, 내가 봤어, 신염의 친구들이 신염의 생일을 챙겨주고 있었어!",
"3947169834": "너무 걱정 마. 우리가 함께 가줄게. 우리 둘은… 음… 두라프 씨랑 늑대 무리 사이의 너와 같은 역할이야!",
"3947940906": "……",
"394955818": "응, 맞아. 맹우 그 자식이 최근에 왕생당에 들어간 것 같더군",
"3952636970": "선생님은 어디 계셔? 혼란스러운 와중에 태양의 아이 패거리한테 잡혔단 것만 들었는데. 그 후 소식은 나도 들은 적이 없어",
"3953527850": "응? 뭐 하는 거야? 잡초를 제거하면… 구르겐이 쉴 수 있다고?",
"3959834666": "아무튼 일단 사서 전문가한테 감정부터 받아봐야겠어. 분명 부자 되겠지, 헤헤",
"3960588330": "아! 그럼 이건요? 「드래곤의 약점인 오래된 상처를 공격한 여행자는 드래곤의 피를 뒤집어써서 불사의 존재가 되었다」라는 이야기는 어떻게 된 거죠?",
"3961133098": "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3964231722": "어서 말해! 도대체 무슨 꿍꿍이야?",
"396507178":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 25%만큼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해당 캐릭터는 현재 HP의 25%가 감소한다",
"3966135338": "내 도움이 필요한가?!",
"3971203114": "뭘 모르는구나. 단순한 카드 게임은 이제 안 팔리는 시대야",
"3971717162": "사양할 거 없어. 내가 갖고 있어봤자 쓸모도 없고. 나중에 너한테 또 도움을 청하게 될지도 몰라",
"3976059946": "저 녀석들을 계속해서 쫓고 있던 기억이 나, 그리고 코어를 하나 뽑아 야영지에 버려뒀지. 그리고 많이 다치기도 해서 졸음이 쏟아졌어",
"3978456106": "확인하시는 동안 저도 다시 조사해 봐야겠어요. 그게 더 안심될 것 같아요",
"3986490410": "나쁜 녀석들이 예쁜 폭죽을 다 써버리면, 우린 구경도 못 할 뻔했잖아",
"3987156010": "예를 들어, 《츄츄족으로 환생하면 일몰 열매만 먹어도 강해진다》라던가…",
"3987747882":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와 엠버는 기사단의 「교대근무원」이야",
"3988534314": "아, 야코프… 야코프만 빨리 회복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3989427242": "어? 저 큰 쇠갈고리는 뭐예요? 가서 봐야지~!",
"3998623786": "자비에 씨의 생각인거야? 그, 그럼 난 반드시 참여하겠어",
"4005708842": "어쨌든 일단 저 장치부터 처리하자. 우인단의 물건은 그다음에 조사해 보는 걸로",
"400760874": "층암거연 근처에 있을 거요. 최근 옥석으로 만든 장신구를 대신 팔아준다고 하는 소문도 있던데…",
"4011029546": "모험가는 바쁘게 오가는 사람이라 한 번 도움을 줬으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401377322": "내게 맡겨요",
"4013775914": "당신 배가 아닌가요?",
"4014534698": "잘 들려",
"4016659498": "왜 이상한 의성어를 쓰는 거죠…",
"4020306986": "너희들은 누구지? 여기에 어떻게 왔어?",
"4022036522": "#좋아, 나라{NICKNAME}, 페이몬과 함께 모험하는 거야!",
"403626026": "나히다가 이런 표정을 짓는 건 정말 드문 일인데",
"4036729898": "「딸에 관해 유일하게 하나 기억나는 것은 이 마을에 있는 아이들처럼 활발하고 귀여웠다는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 다른 집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내 아이가 떠올라 마음이 괴롭다」",
"4037123114": "하지만, 따로 감시할 사람을 붙여야 할 정도로 게으름을 피우는 닌자는 사유뿐이에요…",
"4038405162": "그것도 그렇네. 그렇게 무시무시한 녀석도 무찔렀으니 이 정도는 별 문제 없겠지",
"4045175850": "그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봐요!",
"4046374954": "남겨둔 장난감에 대해…",
"4052472874": "토벌 타깃은 간헐적으로 물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물 원소 피해를 준다",
"4053317674": "이곳에서 쉬면 빠르게 안정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053634090": "음… 번개의 신이 제비꽃 열매를 좋아하는 건가… 상상이 안 가…",
"4053760042":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 외국에서 온 젊은 친구",
"4066184234": "걱정 마, 충분해. 너희 덕분에 에너지를 빨리 회복했어",
"406650922": "여기가 쵸지가 말한 감실이겠지?",
"4068706346": "이젠 이 주변에서 얼쩡거리지 마",
"4080271402": "#어떡하지, {NICKNAME}? 코코미가 잠들었어",
"4088795178": "앗, 아니요. 그냥 네코라는 이름이 고양이랑 어울려서요",
"4089452586": "#가세요, {NICKNAME}! 「세 진군께서 귀종기를 조종하고 있어요. 「우인단」이 방해하지 못하게 막으세요!」",
"4089747498": "음유시인들은 아직도 네 위대한 업적을 노래하고 있어",
"4090856490": "풍차 국화 넣기",
"409496618": "이 야영지를 제대로 조사해보자. 만약 상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물건이 여기 있을 거야",
"4096387114": "에이, 그건 안 되지. 성격이 별로 안 좋은 가족들이 내 얼굴을 본다면, 바로 주먹을 날릴지도 몰라",
"4107380778": "와!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우리한테 떠넘기네…",
"4107962410": "지로를 엄청 걱정하고 계세요",
"4118001706": "이 몸이 기꺼이 받아주지! 하하하하——!",
"4118021162": "자신의 요리를 안 먹는 요리사랑 다를 게 없다고 했어. 분명 문제가 생길 거라면서",
"4126980138": "심연 사도가 줄곧 찾아 헤맨 「최초 경작기의 눈」이지",
"4130615338": "…죄송해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4137248810": "하하… 그럼 내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줘, 「선배님」들. 내가 보물 하나는 잘 찾거든",
"4140834858": "지금 정리할 테니까 바로 출발하자. 적어도 「미카게 용광로」에 더 가까이 접근해서 상황을 자세히 살펴야 해",
"4143523882": "사전 배치·첫 번째",
"41458730": "괜찮다면 앞으로도 종종 대련하러 와줄래? 너처럼 대단한 실력자가 대련 상대가 되어준다면…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거야",
"4148271146": "앗, 심연 교단이야. 저 녀석들이 츠유코가 얘기한 녀석들인가?",
"4148831274": "어떤 사람이 말하는 걸 들었는데, 티바트에 엄청난 일이 벌어졌나 봐! 한 실력 있는 요리사한테 문제가 생겼대!",
"415161386": "보너스는 나중에 직접 모험가 길드에 청구할게. 너희에겐 엄청난 이득이라고",
"4151894058": "난 그저 자고 싶을 뿐이야. 지금도 졸려…",
"4152784938": "자, 한잔 더 하지. 마시면서 얘기하자고!",
"4153386026": "양도 많고 진짜 맛있다! 꼬르륵 소리도 안 나, 꺼억",
"4157497386":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4159768618": "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는 것 같은데…",
"4163111978":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 전장에 뛰어든 모두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4164564010": "실력이 좋아지면, 그때 유리백합을 옮겨 심을 거야!",
"417942570":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에서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셋째 시 창작하기",
"4180877354": "요즘엔… 완제품은 물론,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과일 음료나 먹거리도 많아. 일반 시민들은 시장에서 중고 물품이나 수제품을 팔기도 하지",
"4182577194": "너희가 조사할 동안 나도 가만히 있진 않을 거야. 배후의 인물에 대한 단서가 아카데미아를 가리키고 있지만, 상대는 아카데미아 밖에서도 꽤 세력을 갖춘 상태야",
"4187946026": "#너, 너희… 짜증 나! {NICKNAME}, 나도 같이 가줄게…",
"4188505130": "무슨 짓을 하려고!",
"4191109162": "그치 향릉?",
"4194756650": "이따 신학 것도 하나 살게. 같이 야식으로 먹자… 아니면 내일 아침밥으로!",
"4195211306": "악! 또 누구야! 진짜 그림 한 장 밖에 없다고!",
"4202439722": "그에게 물어보면, 기사단 사람들에게 들킬 가능성이 낮다",
"4203721770": "내 친구들과 극장 손님을 다 같이 불러서 닐루에게 힘을 실어줄 거야",
"4205167658": "네, 그렇습니다",
"420838199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13663786": "그런데 물고기는 아직 한 마리도 낚지 못했잖아…",
"4218770474": "빨리빨리, 페이몬은 여기서 당장 나가고 싶어",
"4220340266": "자, 바로 이 세 곳이에요",
"422044714": "얼른 자세하게 말해 봐!",
"422422570": "또 그 안전 수칙이죠? 휴… 지겨울 정도라니까요",
"4224419882": "황새치 2번대의 대원은 아니지만, 전에 타타라스나에서 널 봤거든",
"422524970": "그게 바로 엘힝겐 님의 성격이 엄청 좋다는 증거야",
"4231401514":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저한테 맡겨주세요. 나중에 시간 되실 때 희고재에 와서 물건을 찾아가세요",
"4231941162": "자,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자고",
"4232832042": "지금은 현지의 오래된 가게를 더 추천해. 「오구라의 가게」 같은 곳 말이야. 거기에서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살 수 있어",
"4233654314": "벌레…",
"4234385450": "가능하다면 아카데미아에 가서 의학을 배우기 위해 시험을 보고 싶어",
"4237951018":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4242844714": "이게 뭐야?",
"4244119594": "이로도리 축제 마지막에 열릴 신간 발매회에서 제일 기대되는 건 역시 《침추습검록》이지!",
"4248984618": "어제 너희를 보자마자 알아봤지. 여행자가 막 정신을 차린 참이라 말을 꺼내기가 좀 그랬거든…",
"425049706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70070826": "제 일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듣고 나면 분명…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4280718378": "그럼 부탁 좀 할게, 여행자",
"4282611754": "무슨 일 있어? 음식을 주문하려면 좀 기다려야 해. 지금 많이 바쁘거든",
"4284628010": "맞아. 전투에서 보여준 네 멋진 모습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나 봐. 그때는 관중들까지 피가 끓어올라서 직접 축제판으로 뛰어들려고 했다니까",
"4285704234": "요이미야 언니, 클레한테 모라 있어. 이것 봐!",
"4287771690": "아, 아무튼, 정신을 차리고 나니 봉행소에 잡혀 와있었어요…",
"4288628778": "쿠죠 사라님, 가주님께서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4291691562": "뭐라고? 모험가가 되어 보겠다 했다고?",
"4292468778": "해류병을 어디에 떨어트린 거지…",
"436591658": "여행자? 무슨 일이야?",
"44273706": "응, 그러면 일단 그쪽으로 가보자!",
"444351530": "여기요",
"445176874": "설명해봐",
"446977066": "무슨 일인가? 젊은이",
"447763498": "하하, 차라리 작은 가게나 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게 더 편하고 좋아",
"448269354": "시간 괜찮으면 그때 있었던 일들을 들려줄게요.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449890346": "학문의 세계는 끝이 없는 법이지. 뭐든 많이 봐두는 건 좋은 일이야. 어쨌든 내가 옆에 있으면 너희도 안심이 될 테고, 또 진짜 고수가 있다면 나도 그 사람에게 한 수 배울 수 있으니…",
"456374314": "매운 것만 빼면 정말 맛있어요",
"45720618": "굳이 과일이 아니라 과일주라고 해도… 죽마고우인 나한테는 값을 좀 깎아줘야 하는 거 아냐?",
"457804842": "그리고 선물의 주인이 단서를 남기죠. 누가 됐건 상자를 먼저 찾는 사람이 선물을 가질 수 있어요",
"466136106": "앞에 마물들이 엄청나게 모여있어!",
"469784618": "그래? 그건… 우연일 거야, 하하하",
"477245482": "난 줄곧 이 스타일을 고수해 왔는걸. 이런 류의 스토리가 통쾌하잖아! 독자들도 분명 좋아할 거야!",
"485840938": "뇌폭이… 잠잠해졌어",
"488577066": "그렇구나. 그럼… 그 메시지는 도대체 무슨 뜻이야?",
"490189866": "응, 우리도 테우세르랑 꽤 오래 놀아줬으니까 할 만큼은 한 거지…",
"490669098": "무대 수리 후 평상시 공연에 지장만 없다면 세부적인 부분은 운근 사장과 어르신의 말에 따르겠습니다",
"496297002": "이벤트 상점",
"49919018": "이건 좋은 물건이니, 저번에 원하던…「복수」로 충분할 거야",
"500354090": "조사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맡겨줘",
"501017642": "그래도 사용할 때는 조심해. 진짜 고대 유물이니까,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큰일이라고",
"506074154":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그 사람에 대한 모든 생각을 끊어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하지만 생각이 나질 않는데 내가 어떻게 슬프겠어…",
"52339754": "전쟁이 끝났으니, 야시로 봉행에서 상인들을 선발해 양측의 상업 무역을 관할할 것을 제안합니다",
"524137514": "심연…",
"524381226": "얘는 어디까지 놀러 간 건지…",
"525003818": "수다라…",
"528201770": "그건 향으로 그를 유인해 간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529090602": "내 가족을 앗아간 심연의 어둠이 있었어요",
"537146410": "난 야란이 엄청 든든한데. 소몰이 청년, 넌 외국 손님이니까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 한다구",
"544364586": "누군가가 그럴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일러줬어요",
"547837994": "다음에 또 가구 살 일 있으면 날 불러. 내가 절대 손해 안 보게 도와줄 테니까",
"550080554": "원소 에너지|{param6:I}",
"555214890": "우릴 데려다줘",
"557266986": "정말 대단해요… 역시 선배님! 이게 마지막인 거 같아요. 층암거연을 봉인한 진법은 이미 효력을 잃었을 거예요. 이젠 언제든지 아래로 내려가서 탐험할 수 있어요",
"55743530": "응, 치사토의 편지를 받았거든. 고민 끝에 난 정중한 마음으로 미래에 대해 얘기하려고 찾아갔어",
"55810090": "흑흑… 딸아, 너한테 선물할 인형을 잃어버렸구나…",
"560957482": "멋진 연주였어. 역시 아란나라의 친구야",
"561253418": "음…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더 예쁘다는」 거?",
"566876202": "외국 분이 매운 걸 즐겨 드신다고? 호오, 알았어",
"568206378": "처음에 생각했던 거랑 다르지만 효과만 있으면 되는 거잖아, 안 그래?",
"571857962":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한 거야?",
"57297514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573692970": "어쨌든, 군의 규칙대로라면 이렇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마땅히 상을 받아야 하지",
"574864426": "왜요?",
"578378794": "그럼 이만!",
"588803114": "리사 씨는 몬드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중 하나니까요",
"590469162": "캐서린! 유야 정토의 백성이여, 설마 나를 부른 게 그대인가?",
"592066602": "…일단 앞으로 가지",
"592614442": "리프한테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는 거야… 헤헤…",
"592952362": "응…? 「비밀의 성」?",
"593880106": "이건 그의 답장이에요",
"594281514": "저는 어른이 되면 신바다쿠스처럼 위대한 항해사가 되고 싶어요!",
"596329514": "응. 항상 즐거워야 해, 아란리캔",
"596853802": "왜 3개나 필요해요?",
"600518698": "오늘은 좀…",
"606437418": "하? 누가 절 고발했다고요…?",
"607670314":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610073642": "(불쌍한 스미다 씨)",
"622295082": "너도 설산을 탐험하러 온 거야?",
"629722154": "리월 사람들이 구해준 건가요?",
"632277034": "조심해",
"638707754": "이렇게 중요한 임무를 그 꼬맹이에게 맡기다니… 위험에 빠지는 건 아니겠지?",
"642071594": "너무 힘들지 않아? 쉴 시간이 전혀 없잖아. 그런 생활 절대 못 해!",
"646186": "스타더스트 교환",
"651101226": "경비병의 꿈이 곧 실현되려는 그때, 누군가 그가 성 지하실에 잠입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그는 당황했어. 그 사실이 알려지면 경비병이 될 수 없을 테니까…",
"654990378": "바소마 열매는 바사라 나무의 꿈과 기억이 모여 열린 열매야. 우리가 힘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열매이기도 해",
"658187306": "너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658912298": "더 많은 보상을 원해요",
"66054186": "말하자면 길어",
"66183210": "(소박하지만 우아한 감실, 목재로 만들어진 감실에서 은은한 빛이 반짝거리며 단정한 자태로 손님의 공양을 맞이하고 있다)",
"661836842": "게다가 지금 막부와 와타츠미섬이 정전을 선포했고, 저희가 이렇게 하는 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
"665290794": "새로운 이야기가 있다면…",
"669360170": "좋아, 물건은 다 모았으니, 이제 너희들이 할 일은 끝났어",
"673670186": "나중에 기회 되면 와타츠미섬의 옛 신사에 같이 가보자",
"687560746": "며칠 후면 이곳에서 「꽃꽂이」의 매력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69246570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694512682": "그래야 칼리미의 비범한 거상 하팀의 명성에 먹칠을 하지 않을 테니까!",
"700490794": "이게 바로 보물 사냥단 생존 수칙이라고!",
"714952746": "아, 아뇨",
"723226666": "원소전투 스킬로 화염 슬라임을 공중에 띄울 수 있습니다",
"724954154": "소원 주문에 관한 건 물어볼 틈이 없네.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라니까 이 일부터 해결하고 보자",
"725505066": "지금 성과는 어때?",
"731857962": "와, 감사합니다. 역시 신문에서 말하는 것처럼 동정심이 있고 실력이 뛰어난 모험가시군요",
"732264490": "내 생각대로라면…",
"732932138": "공지사항 계속 읽기…",
"7338056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3708586": "난 이미 참가 신청했어. 분명 힘을 보탤 수 있을 거야!",
"746023978": "하지만 우린 유령을 본 적이 있어",
"746599466": "알베도, 네가 도둑이었어?",
"747039786": "그렇네. 자세히 보니까 이 다이루크는 조금 더 젊어",
"748178474": "미안하지만 내가 아는 것도 여기까지야. 만약 다른 얘기를 더 듣고 싶으면 오노를 찾아가 봐. 아마 더 많은 걸 알고 있을 거야",
"751232042": "여,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지금 카이아와 커피를 마시고 돌아가려던 참이었어. 카이아를 소개해줄게…",
"756422698": "학자에 대해…",
"765595690": "하아, 정말 아슬아슬했어…",
"767415338": "그동안 다섯 군데의 봉인을 해제했던 것처럼 주변 기관을 움직여 신성한 벚나무 뿌리를 단단히 하는 것도 필요해요",
"774914090": "아마 아카데미아도 「금단의 지식」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여태까지 잘못 추측한 거겠지…",
"776598570": "그리고 이 돌 자체가 아주 단단해서 일반 공구를 사용하면 얼마 못 쓰고 망가질 거야",
"7890986":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게 말해주세요. 아마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789521450": "너희가… 어떻게 다시 찾아낸 거지?",
"792724522": "잠깐, 어디 다쳤어?",
"796001322": "누룽지는 잘 지내?",
"805069866": "(연구원이 카즈하의 제압을 받고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가 다시 기절했어)",
"809014314": "정말 고마워!",
"81410090": "쿠죠 님이 기뻐하시니 저도 기쁠 따름입니다. 두 분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합니다",
"814892074": "신호 테스트기… 두 팀…",
"822460458": "산고노미야 님, 그럼 전선의 급식도 좋아지겠네요? 며칠 전에 부상병 군영에 갔는데 고기 먹고 싶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829556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30134314": "넌 찾아봤어?",
"834225194": "이몽 전환",
"835589162": "아, 너희가 날 일깨워 줬거든. 흠, 나도 이 업보를 기억해두고 같이 청산해 나가야지",
"836434986": "그래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화신이라고 부르는군요」라고 했더니 또 아니라고 하더라. 화신과 풀의 신은 다른 신이고, 룩카데바타와 작은 풀의 신도 다른 신이래",
"839205930": "전달하고 나면 돌아와서 알려줘요. 여기서 기다릴게요",
"84103210": "휴, 의뢰 완료네. 하루 반나절을 뛰었더니 배고파",
"842501162": "여행자, 여기야, 여기!",
"844244010": "네가?",
"844929066": "난 아루 마을의 「마을 지킴이」였어…. 적어도 마을 주민들은 그렇게 얘기했지",
"846662698": "당신이 더 수상하다고요",
"853276714": "어떤 맛일까, 저도 진짜 먹어보고 싶어요…",
"855485482": "네가 주장하는 「감정의 파동이 연구 분석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에는 확실한 근거가 없어",
"857688106": "깨끗이 치웠어?",
"860367914": "엘라니에게 이 문제에 대한 연구를 부탁하는 건 어때요?",
"860972074": "아, 맞다. 이 계획에 「예술가」도 한 명 필요하지 않아?",
"861805610":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해 다이니치 미코시를 숭배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허망하고 생명이 없는 물건에 의지하기 시작했지. 실로 멍청한 짓이지",
"869467178": "쉽게 말해 무거운 물건으로 배의 적재 능력을 테스트하는 거야",
"872726570": "라흐만이 진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가 진정하는 사이 사람들은 신전 내부를 한번 둘러보았다",
"880007210": "흐아!",
"880892970": "그럴 리가, 우리가 필요한 물건이 코앞에 있잖아. 바로 출발하자, 유적 기계를 포획하러!",
"881791018": "아… 이렇게 만났는데 필명으로 소개하면 안 되죠. 행추라고 불러주세요",
"88188970": "그리고 갈기 갈기는 또 뭐야!",
"883171370": "아니면 우리도 찾으러 가볼까?",
"883697706": "그래서 지금 현지 환경에 익숙한 사람을 찾아서 다음 여정을 계획하는 중이래",
"88662058": "그건… 동료를 찾으려면 당연히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하는 법이거든",
"89084970": "휴, 네가 이방의 여행자구나…",
"891719722":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894490666": "진에게:",
"895562794": "연습하다 보면 제가 대사를 읽다가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울다가 웃기도 해서 당신이 놀랄 수도 있거든요",
"897405994": "솔직히 리월의 가족에게 편지를 받고,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을 땐 정말 충격이었어…",
"905912362": "소문대로 만만한 녀석은 아니군. 하지만 내 손에 코토미가 있다는 걸 잊지 마",
"906801194": "그럼 정말 감사하죠!",
"908927018": "「그들」에게 더 이상… 무고한 죄를 짊어지게 해선 안 돼",
"909231146": "난 잊지 않아! 다음에 또 봐!",
"909351978": "훌륭해. 여행자, 페이몬",
"911457322": "응고되기 전 가소성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었지만…",
"912508970": "할아버지는… 항상 혼자였어예.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손가락으로 땅바닥을 끄적거렸지예…",
"912950314": "페이몬도 힘내",
"913583146": "아라타키파를 찾고 싶어요",
"916661290": "앗, 바위 자물쇠! 바위 자물쇠가 없어졌어!",
"9274665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928892970": "호? 감히 간조 봉행 어르신의 이름을 부르다니. 흥, 역시 외국인들은 예절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군",
"929308714": "「화려하게 피어난 색감, 구슬 같은 이슬방울」",
"936327210": "우리랑 동맹을 맺고 싶은 거예요?",
"936704042": "제가 며칠 동안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부근에 분명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이 있어요",
"940296234": "넌 대체…",
"941248554": "예전엔 가을바람이 불면 단풍잎을 모아서 갖고 다니기도 했지",
"941479978": "몬드성 안으로 대피하세요",
"942366762": "그건 네 판단이야",
"943602730": "맞는 말이네…",
"9478431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948014122": "「나루카미 칙사」",
"951292970": "없어, 다음에 또 봐!",
"951676970": "우와… 이 녀석 성격 더러운 것 봐!",
"955899946": "내가 한 말은 신경 쓰지 마. 분명 피곤해서 그런 걸 거야. 좀 쉬면 괜찮아",
"956762154": "「향신과」를 채집하면 합류하러 와주세요",
"962638890": "이제 50만 모라야. 「강도」란 말이 내 연약한 자존심에 칼을 찔렀어. 이래 봬도 상인 신분인데 너무 말이 심했어",
"963055658": "난 처리해야 할 일이 좀 남아서, 끝나면 바로 거기로 갈 거야",
"976423978": "축성 비경: 부동",
"980538410": "앞쪽에 몬스터를 끌어들이는 지맥 제압석이 있어",
"980559914": "사방으로 흩날리는 불꽃, 망치와 모루의 끊임없는 충돌…",
"984445994": "하하… 그래도 너희 덕분에 우리 영감이 이렇게 활력 넘치는 걸 내 평생 처음 봤네",
"985050154": "그랬구나. 어쩐지 도금 여단 녀석들 방금 우리를 너로 오해한 것 같았어…",
"988431402": "석판은… 이미 한 번 빛났습니다. 계속 탐색하다 보면 분명히 전부 밝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995977258": "사라지지 않는 기억",
"1019071389": "장치 가동하기",
"103797661": "상상 속 친구 얼굴에 칼자국이 난 스탠리",
"1077300125": "나히다",
"1082065821": "여행 중이라도 풍경을 놓쳐선 안 되지",
"109176617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102900125": "잭한테 그렇게 허풍을 떨어 댔으니, 어쩔 수 없지",
"1113364381": "고양이에게 먹이 주기",
"1150215069":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155528605": "수집한 소라를 야영지 중앙의 정확한 위치에 놓으면 야코프를 깨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1222462365": "케이아",
"122665885": "못 찾으면 오빠가 분명 엄청 슬퍼할 거예요",
"1227033501": "엥——국물은… 안 마셔도 되는 거였어요?",
"125474717": "노엘이라면… 역시 이게 좋겠어!",
"126396317": "같이 가자",
"1316621213": "크흠… 엘저 씨, 일단 옆에서 잠시 쉬고 있어요. 제조가 다 끝나면 시음을 부탁드리죠",
"1317486493": "그… 그렇군",
"1355878301": "통로를 뚫고 층암거연 깊은 곳에 진입하자 자흑색 안개가 막아서고 있다. 유적의 종을 울려 눈앞의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을 것 같다…",
"1361691549": "응? 또 디오나가 만든 거야…?",
"13620828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367524253": "NPC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415069597": "초목의 성장을 억제하는 포션. 풀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일반적인 제초제와 달리 식물을 죽이는 게 아니라 잠재우는 것이다. 복용하면 몸조리가 된다고 한다",
"1460325277": "음, 감사 표시로 너한테 특제 칵테일을 만들어줄게. 근데 무알코올 칵테일이야",
"1476322205": "사이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주변의 모든 것이 갑자기 흔들리더니, 위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
"1501046685": "아츠코",
"1506221981": "구운 새알 요리. 골고루 저은 새알 물에 간을 한 후, 프라이팬에서 약불로 천천히 굽는다. 한편의 모양이 잡히면 재차 새알 물을 부어 반복한다… 일정한 두께가 될 때까지 반복하면 비로소 요리가 완성된다. 이나즈마의 평범하고 친근한 미식",
"1581894557":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개구리. 습한 환경에서 생활한다. 몸에서 활력을 돋우는 물질을 분비한다",
"160264093": "임령이 사비로 출판한 정선 시집. 그녀의 데뷔작이자 자랑스러운 대표작이다",
"1697730461": "피슬",
"1727970205": "일반 공격·이국의 예초",
"17630109": "울프르",
"1808368541": "아시가루 순찰병",
"1828928413": "의식이 끝나자, 예상대로 「철성확진천군」의 영혼이 나타났다…",
"1848296349": "언니는 저랑 비교도 안 돼요! 검술도 뛰어나고 혼자 기사단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죠",
"1853106077": "부활",
"1877755805": "응",
"1911783325": "퀸",
"1913935773": "케, 케이아 대장님이요? 그… 그걸 제가 어떻게 해요…",
"194591836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968785309": "바람 드래곤이 남긴 눈물. 맑고 투명한 바람 원소의 힘이 꿈틀대고 있는 것 같다",
"198169501":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1999014813": "평 할머니",
"2004160413": "그놈들이 눈치채기 전에 광갱에 먼저 와서 보물을 쓸어가려고 했는데, 몬스터가 그렇게나 많을 줄이야…",
"2016469917": "이 칵테일에 비하면 내가 만든 건 아무것도 아니었어",
"2041645981":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2070427549": "근데 넌 그걸 깨닫다니, 정말 대단하다. 너랑 같이 오자고 한 건 역시 잘한 일 같아",
"2079121309": "두 돌을 조각상의 머리에 끼워 넣자 주변에 기묘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2084898717": "하늘을 정탐하는 백홍",
"2086823837": "알겠네! 「그 기사는 사려 깊고 치밀했다….」 좋아 좋아, 아주 페보니우스 기사답군…",
"2095221661": "그럼, 요리가 준비되면 사이러스 씨께 갖다 드리죠",
"2097394589": "페보니우스 기사단 감금실의 단골손님이자 몬드의 폭파 마스터. 「도망치는 태양」이라고 불린다",
"2125966237": "부상당한 울프",
"2127459229": "벽화의 별 모양 밝히기",
"2141707165": "장식을 터치하면 선택하여 추가할 수 있고, 다시 터치할 경우 선택이 취소됩니다",
"2142918557": "두라프 씨가 탕약을 찾았다고 했으니 일단 물어봐",
"21858806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다섯 보물 쓰케모노」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190864285":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2262282141": "수계 늑대 무리의 날카로운 발톱.\\n진귀한 보물이지만 「백악층」의 최고 걸작과 비교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2282100637": "(내가 그때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구나… 좋아…)",
"2295929757": "왈왈4",
"2335389597": "독특한 깃털.\\n츠루미에선 신기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n이 깃털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n\\n그 아이와 약속했으니",
"2346693533": "히로타츠",
"2401059741": "페이몬",
"2482231197": "몬드 평판 등급을 올린다",
"2551559069": "카즈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날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곳으로 향하자고 한다",
"2562032541": "명함 스킨.\\n비바람이 지나가도 청정한 달 연꽃처럼, 참뜻을 꿰뚫는 지혜로운 자는 죄악에 물들지 않는다",
"2566147997": "동그란 팬케익. 장원에서 오후에 먹던 디저트가 점점 주식으로 변했다. 최상의 라즈베리를 곁들였다",
"2619265949": "요새는 잘 안 나타나…",
"264065949": "「예술은 일단 관중들이 좋아해야 긍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카사니는 말했다. 이 관점을 토대로 샤리프의 말에 반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660920221": "자, 방금 따온 연꽃받침이야. 어서 먹어봐",
"267179933": "연월 응축 기간 만료",
"2687592349": "실리오 씨를 위한 특제 감자전, 방금 부쳐서 따뜻하다",
"2688397213": "어두운 형광빛을 발산하고 있는 무딘 대검. 순전히 기세와 힘만으로 적을 찍어 누른다",
"2701769629": "한참 걸었으니까 저 앞에서 좀 쉬어요",
"2733410205": "알로이스 씨를 부탁드려요",
"2746524573": "나쁘지 않아. 다만 상대가 츄츄족인게 좀… 분위기가 안 사는데…",
"2781709213":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783188893": "기사… 언제쯤 이런 호칭이 어울리게 될지…",
"281690013": "코토쿠",
"28211101": "아란나킨과 대화하기",
"2883310493": "페이몬",
"2889370525": "봉암",
"2896330653": "그럼… 사이러스 씨, 제가 한번 해봐도 될까요?",
"294064029": "여우의 담선(談禪)",
"2968032157": "공포의 취령 버섯을 처치한 후 획득한 각질 부분.\\n학자들은 지금까지도 부드러운 버섯몬이 이렇게 단단하고 뾰족한 부리로 진화한 것은 기적이라 여기고 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버섯들의 왕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여유롭게 거닐며 이따금 우림의 만물에 다음과 같은 경고를 울부짖는다. 아무리 약하고 겁이 많은 생명체라도 미래에는 숲의 주인이 될 수 있다",
"303697821": "순결한 새의 깃털과 튼튼한 천으로 만든 하르파스툼.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3084613533": "붉은 단풍이 떨어져 바람을 타고 흩어지네…. 보물… 보물 때문에 모든 걸 잃었네…",
"3104958365": "Kucha pupu gusha ye!",
"3128109981": "아부",
"317864861": "가게 앞 소품이 없습니다",
"3200764829": "휴우… 페인이 또 「오후의 죽음」을 2잔이나 주문했지 뭐야",
"3210595229": "드발린",
"3218087837": "넌 너무 진지해",
"3219224477": "숲멧돼지! 숲멧돼지를 사냥하러 왔어요, 하하. 보통 숲멧돼지를 사냥하죠…",
"3228019613": "그럼 난 여기서 더 생각해보고 있을게. 좋은 방법이 떠오르거나 뭔가 발견하면 나한테 와줘",
"3256788893": "고리고리 열매 관찰",
"3283214237": "일반 공격·이국의 강철바람",
"3300035485": "현재 장소에서 도전할 수 없습니다",
"3323932573":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34890397": "타이나리가 처음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3370167197": "역시 내 운을 너무 과대평가했네, 하하…",
"3370611613": "환자 살피기",
"3420296093": "원래는 장부였으나 현재는 기록하는데 사용되는 것 같다. 흑암 공장의 최근 일상이 기록되어 있지만 유용한 정보는 많지 않아 보인다",
"34736188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나무 아치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59973775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나루카미신이 막부에 설치한 봉행은 여러 가지 업무의 관리와 집행을 맡고 있다. 오래전 요물들의 이야기에서, 쇼군님의 신뢰를 받은 수하는 이러한 곡옥 모양의 부적을 착용한다고 한다. 또한 봉행이라는 명칭도 환희 봉행이라는 의미로, 그녀의 총애를 받은 자는 반드시 사랑과 충의로 보답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든 건 예전과 판이하게 달라져있었다",
"3615255453": "긴장하지 마. 이건 전부 추측일 뿐이야. 하지만 「보아」라는 이름… 엄청 수상하게 들려. 어쩌면 가명이거나 별명일 수도 있어",
"361797533": "마츠다",
"3621675933": "고독한 바다 괴수",
"3627658141": "풍룡의 영광을 상징하는 기사검. 잃어버렸다가 오늘날 되찾았다. 현재 검에 바람 신의 축복이 깃들어 있으며,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3640433565": "왜?",
"368623401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외국 새고기 요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744068509": "환자 살피기",
"3764616093": "노엘의 극진한 대접에 큰 부담을 느낀 알로이스는 빨리 떠나고 싶어 한다…",
"3807762333": "이 버섯몬은 엄청 잘 때릴 것 같아. 「구타의 불」이라고 부를까? 조금 이상하긴 한데…",
"3845737373": "야외 생존에 가장 필요한 건 뭐니뭐니 해도 요리! 10년 경력을 지닌 모험가 길드의 고인물 회원 린이 야외 응급 상황에서 맛있게, 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요리 비법을 알려준다!",
"3934539677": "어… 어라?",
"3945680797": "그런가요…? 전 두 분 사이가 어떻든 간에… 선물은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40295325": "평 할머니",
"4048014237": "레시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407002013": "원영",
"4138094493": "「버섯 고기」를 먹은 하 씨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이제 그를 야영지로 데려가자",
"4148079517": "조사하러 가기",
"4174725021":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4185520029": "저 엘저라는 주정뱅이 아저씬 어떻게 알고 온 거야? 내가 저들과 협업하러 왔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41948824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관저-『변함없는 위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06993309": "마가렛",
"4217105309": "미지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4224830365": "부상당한 병사",
"4267657117": "고민",
"4286587805": "일반 공격·구름을 스치는 격투",
"441625501": "[화염의 삼족 로봇·춤사위]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497647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객석-『곡에 흐르는 차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5562397": "페이몬",
"540208029": "우릴 찾고 있었어요?",
"571992989": "바닥에 남겨진 가방. 별로 무겁지 않다. 들어올리면 달그락 소리가 난다. 안에 작은 잡동사니들이 담긴 모양이다",
"5725085": "바,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어떠세요?",
"603647901":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614507421": "각청",
"628865949": "남천문",
"645078941": "광갱 진입 전의 방해요소 제거하기",
"665829277": "#{M#오빠}{F#언니}! 게임이긴 하지만 주의해주세요",
"673826717": "「점괘 걸이」",
"711974813": "「외부인 거주지」 도착하기",
"712679325": "꾸물대지 말고 빨리 들어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가 널 위해 특별히 만든 「특제 음료」를 마셔봐!",
"716591005": "만약 위험에 처하면 바로 내 이름을 불러줘",
"749324189": "그들을 쫓아내거나 소멸시켜서 모두를 악령의 사악한 힘으로부터 보호하는 게 바로 내 일이야",
"752034717": "가서 그것들을 처리해버리고 싶지만, 내가 자리를 뜨면 혹시라도 다른 몬스터들이 행인들을 습격할까 봐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밖에…",
"7721092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7503887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흰 무」로 성장한다",
"782216093": "사이조",
"801665949": "절운 고추와 슬라임 응축액을 써보자",
"822094749": "합성 획득",
"839467933": "근데, 클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어!",
"849206173": "수고했어, 뭐 들은 정보는 있어?",
"860307357": "그냥 정찰 기사만 노엘에게 안 맞는 걸 거야…",
"873013149": "와! 역시 그랬네요, 그럼 둘은 꼭 친하게 지내야 해요!",
"879141789": "텐구라는 놈은, 포악하고 잔인하며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 술을 마시면 더더욱 그렇고. ㅡ너구리 사씨 평",
"88743837":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산호궁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913225629": "어… 네, 좋아요. 물건은 이 정도면 충분해요…",
"953440157": "우인단의 계획을 모모요에게 알리고, 류다치카를 구할 방법도 생각해야 하자…",
"956046237": "그리고 또… 이 책엔… 음… 음… 어?",
"987386781":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 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기적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숲의 기억」\\n·「도금된 꿈」",
"1052067606": "원소 에너지|{param5:I}",
"1053149974": "임무 아이템",
"1109885718":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1116082966": "원소 에너지|{param7:I}",
"1131170582": "아, 언니가 찾는 건 그 상자에 담겨있던 물건이구나…",
"1240508182": "이전 단계의 모든 목표 달성 후 개방",
"1246567190": "샘물 마을로 돌아가 요리 대결 참가하기",
"1248054038": "아주 오래전이라면… 설마 몇백 년 전?!",
"1264885526": "스킬 피해|{param1:P}",
"1273442070": "#{NICKNAME}, 이번 일은 너한테 맡길게! 이건 스승이 너한테 맡긴 첫 번째 임무야!",
"130085654": "저주를 푸는 의식이 끝나고 대범의 혼령이 나타난다. 대범은 맹우와 다른 소꿉친구들을 지켜봤을뿐, 악귀가 아니란 걸 알게 되자 호두는 그의 소원대로 그를 위한 환송회를 열기로 한다. 대범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주기 위해 주인공은 그의 소꿉친구로부터 증표와 대범에게 보내는 축복을 받게 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출발과 송별만이 남았다",
"1353098006": "「집결」 %1%회 사용하기",
"1377140502": "복도",
"1405306646": "알베도의 스케치",
"142046389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445860118": "「꿈의 꽃」 선물하기",
"1497336598": "레시피",
"1508441878": "번개 수집가",
"1536685846": "우리 먼저 갈게요",
"161726338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1621880598": "장식 도면",
"16221724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38437654": "캐릭터 육성 소재",
"1648147222": "임무 아이템",
"1677468438": "장식 도면",
"1708633878": "임무 아이템",
"1737074454": "스킬 피해|{param1:P}",
"1740822294": "…말투가 엄청 수상한데",
"1748298518": "허니캐럿그릴 1인분, 레시피는 이미 알려주지 않았나요?",
"1749046038": "응, 금방 다녀올게!",
"1753843478": "비둘기, 오리, 어린이",
"1824657174":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1865604886": "참가자를 파악해보니, 손쉬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 결과에 이나즈마로 가는 티켓이 걸려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1887997718": "임무 아이템",
"1961133846":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책을 볼 건지 밥을 먹을 건지 정하기나 하시지. 아니면 책 싸 들고 관으로 들어갈래?",
"1975706390": "임무 아이템",
"1994401558": "캐릭터 스토리2",
"2050532118": "스킬 피해|{param1:P}",
"20726863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73427734": "아! 알지 알지!",
"2079518486": "도전 실패",
"212950806": "줍기",
"2130990870": "두 사람 모두 대단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야",
"2146133782":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82669078": "물의 정령",
"2203456278":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제작에 쓰이는 최신 기구를 발명한 듯하다…",
"2210035478": "임무 아이템",
"2229311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5647382": "몸이 피곤한 것뿐이니, 이번 일을 여기저기 소문내지 말게…",
"2258326294": "리월항의 동식이 「사진기」를 고치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2269043478": "재료 공급은 잘 되는데… 기일 내에 완공할 수 있을까? 어휴…",
"2271918870": "페이몬",
"2286938902": "긴급 수리",
"234182422": "영첨·봄바람 칼날",
"2343578390": "「하르파스툼」에는 몬드의 전통과 사람들의 아름다운 염원이 담겨 있으며, 바람 신의 가호를 불러온다고 합니다…",
"2349943574": "편지의 내용은 굳이 볼 필요 없어, 때가 되면…",
"2362216214": "장식 도면",
"2414400278": "처치한 몬스터: #1#/%1%",
"2414493462": "박래와 대화하기",
"2419695382": "놓기",
"2425682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28993302": "좋아!",
"2436785942":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수령하시겠습니까?\\n{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2452840214": "캐릭터 스토리1",
"2458073878": "역시 내 짱친이야! 페이몬도 그렇게 생각했어~ 우릴 속인 놈은 혼쭐 좀 내줘야지!",
"2470351638": "페이몬",
"2480202518": "제일 처음 출판됐을 땐 양이 매우 적어 단번에 절판됐었어",
"249325334": "죄송해요, 두라프 씨. 제 잘못이에요",
"2499108630":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2505256726": "그러다 「성진천군」 님의 선법을 시도해봤어. 그의 초상화를 태워서 그 재를 해가 뜰 때 바다에 날려보냈거든…",
"2509790998": "스킬 피해·근접|{param1:P}",
"2511491862":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25224312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32659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7647382": "스킬 피해|{param2:P}",
"259618582": "녹색 아란나라",
"2621701910": "응, 이렇게 모두와 함께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기운이 나네",
"2623390486": "키가 크려면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고 알려줬더니 신이 난 사유와 함께 이나즈마성으로 향한다…",
"2638383894":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2725972758": "모든 통나무 동시에 파괴하기",
"2733680406": "5단 공격 피해|{param5:P}",
"2757578518": "도련님?! 왜 여기 계신 거예요? 어디 다치진 않으셨어요?",
"2762859286": "믿어, 믿고말고! 아주 영혼이 가출할 정도로 맞았네…",
"2798625558": "아까 왜 내가 주최자라고 한 거야?",
"2802602774": "폭렬 피해|{param2:P}",
"2833923862": "식자재",
"2837614358": "물고기",
"2861285142":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지",
"2916773654": "포롱이",
"294429058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2993577750": "홀드 피해|{param2:P}",
"302631702": "사유는 일과 훈련보다, 잠자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038449430": "이렇게 복잡한 걸 어떻게 한 번에 외워…. 게다가 솥이랑 조미료도 없잖아",
"3063929622": "강공격 피해|{param5:P}",
"3066228502": "아무 곳이나 눌러 계속하기",
"3087126294": "전투 중에 흘린 땀 중 전도체의 비율은——100분의 1도 안 된다!\\n감전 효과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대폭 상승한다! 또한, 캐릭터가 감전 효과를 발동하면 강력한 충격파를 방출한다!",
"3130710806": "HP 계승|{param1:P}",
"316008214": "연 구매하기",
"3250328342": "리월의 드넓은 대지에는 수많은 「바위의 인장」이 숨겨져 있으며 도전을 마치고 보물을 발견한 사람에게 주어집니다.\\n리월항에 가면 진귀한 물품으로 바위의 인장을 교환하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3271421718": "장식 도면",
"3275036438": "처치한 몬스터: #1#/%1%",
"3294889750": "강공격 피해|{param5:P}",
"3326608150": "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F1P}",
"3331229462": "필요 없으니까, 썩 물러가!",
"3331608342":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3499635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3743572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83664406": "임무 아이템",
"3393368854": "스킬 피해|{param2:P}",
"3436708630": "그래, 나도 들어만 봤지, 직접 본 건 처음이야",
"345685782": "그렇지만 만약 리월에서 귀신을 만난다면, 내 이름을 불러",
"34930501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508511510": "단조 도면",
"3536487190":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353847989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553958678": "#{NICKNAME},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
"357986690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581183766": "기계 화폭 조립",
"3710253846": "캐릭터 해금",
"3747803926": "몬드성의 안나, 이미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 듯하다",
"3829495574": "마물에 포위당한 아란나라 구출하기",
"3855264534": "소모품",
"3868467990": "응축 패키지",
"3903180566": "음식",
"3904699158": "삼상 생물·건조 상태",
"3923440406": "1단 공격 피해|{param1:P}",
"3926686486": "콘다 마을",
"3996354326":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4014652182": "(던전에서 제1 전투구역의 적을 처치한 후, 운전)",
"4037580566":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4040305430":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4045668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07407382": "임무 아이템",
"4076165910": "「철성확진천군」과 대화하고 상황 알아보기",
"4080040726": "음식",
"4081701654": "포동포동한 폭발물",
"4087978774": "5단 공격 피해|{param5:P}",
"4141309718": "당신의 건의로 경책 산장에 가서 보물을 찾기로 결정했다. 이 여정에서 무엇을 만나게 될까?",
"41612582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83728918": "장식 도면",
"4198736662": "임무 아이템",
"4203057942": "당근",
"4255817494": "원래는 야에 출판사로 가고 싶었는데, 뜻밖에도…",
"464267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84979478": "스킬 피해|{param1:F1P}",
"493745942": "도련님?!",
"496341782": "식자재",
"557841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60372502": "장식 세트 도면",
"58484405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605432598": "임무 아이템",
"606014230": "동식이 특별한 「사진기」 때문에 고민인 듯하다…",
"629026582": "임무 아이템",
"674524950": "음식",
"678223638": "임무 아이템",
"707717910": "신의 눈",
"710245142":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729518870": "식자재",
"734888726":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829415190": "「류운차풍진군」 찾기",
"840257302": "정해진 길",
"942130966": "위난 속의 임무",
"1064165033": "우리가 먼저 물어봤잖아…",
"1067720361": "모든 적 처치하기",
"1070039721": "하지만 앞에 몬스터 떼가 길을 막고 있어서…. 여길 어떻게 지나갈지 생각하고 있었어",
"1093227177": "누구냐! 감히 중요 구역에 침입하다니!",
"1105064617": "별하늘…",
"1175277225": "녹색의 작은 선령. 나무에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크게 기뻐한다",
"1189842601": "원석 교환",
"1198709417": "HP 250-550pt 회복",
"1224985257": "「천둥의 오일」을 만들려면 전기 수정과 청개구리가 필요해",
"1388819113": "알겠어요…",
"141805225": "하늘에서 떨어진 별",
"1499068073": "총 {0}",
"1518667433":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165251753": "무, 무슨 도움? 설마 위험한 일이었어?",
"165939063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663004329": "휴, 맞는 말씀이에요…",
"1682985641": "난 「몬드의 석양」을 만드려고 했어. 「몬드의 석양」의 베이스 술은 「골드플럼」이고, 사과가 필요해",
"1792864937": "원소 반응",
"1803136681": "이건 좋은 일 하는 거잖아! 기사단 좀 그만 들먹여!",
"1814071977":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1833887401": "원소 반응",
"18502313": "퓨어 레진 240pt 누적 소모하기",
"188468905": "페이몬",
"18956776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73340841": "해금5-히든",
"2005849769": "이 민들레 씨앗을 줄게. 전부 내가 채집한 거야…",
"2006326953": "높으신 분들은…",
"2131218089": "안 사신다고요…? 에이, 그, 그러지 마시고…. 좀 더 흥정해보죠! 장사의 미덕은 흥정 아닙니까!",
"2137669289": "「귀술 기관·구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은 {0}회 발동 후 재사용 대기 상태에 진입한다",
"2171442857": "학자",
"2197642921": "정토 좇는 천하인",
"2238651049":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2241540777": "황야의 뇌정",
"227277481": "방금 그 빛은 「2번 야박석」이지?",
"2293832361": "여명을 알리는 불새",
"2372241065": "가하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16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 8번 발사할 때까지",
"23741097": "진노의 창뢰",
"2388708009": "「원국어용」",
"2389928617": "그래서 사막 깊숙이 들어온 건 지금이 처음이죠. 곳곳이 모래로 뒤덮여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2401631913": "아쉽게도 까먹었어",
"2484662953": "다른 츄츄족을 깨우지 말라고 했잖아. 츄츄족 영지에 「조용히 접근」했던 적은 없니?",
"2489061033": "그런데 요새 비둘기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2587200169":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6%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597856937": "봐! 저기 장치가 있어!",
"2618746537": "아니, 애초에 업무 내용이 있긴 한 거야…?",
"2643198633": "왜 아직도 안 오지, 큰일이네…",
"2664813225": "고데트 사장님은 귀신이 안 무서운가 보네?",
"2672713385": "우림 샐러드",
"2679727785": "검무덤 봉인 탐색",
"2690146985": "벌써 며칠이나 지났지…",
"2763259561": "너무 평범해…",
"2804174505": "죄송합니다…",
"2833564329":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10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4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847262377": "「비마르스탄」의 견습 의사",
"2847718057": "모르겠다. 일단 네가 말한 대로 해 보자!",
"2925488809": "물의 다람쥐(강화)",
"2927566505": "긴급 수리",
"2933315241": "「…그 거친 방패는 마치 내가 저항할 수 없는 악몽과도 같았지. 내가 어떻게 공격해도 그 방패는 끄떡도 없었으니까, 게다가 그 방패 뒤의 몬스터가 날 경멸하듯이 바라보며 내 무력함을 조롱하는듯한 '이야'하는 웃음소리를 냈지…」",
"2945007273": "사람들의 극찬을 받으려면, 술뿐만 아니라 환경도 당연히 좋아야지",
"3029516969": "「종말번대」 소속 닌자. 체구가 작고 앙증맞으며 항상 졸려 보인다",
"3039696553": "물고기 잡으러 가야지…",
"3070374569": "티르자드",
"3121311401":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전달해줘서 고맙군요",
"3184809641": "그럼 이제 물건도 찾았으니, 어서 가봐",
"320186025": "저기… 꼬마야, 여기 혹시 「영생향」 있니?",
"320983721": "이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를 샘물 마을로 가져가셔서 주문자를 찾아주시겠어요?",
"323580585":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지속 시간: 1분",
"3245587113": "3배가 아니라 2배지",
"3251800745": "주스",
"3369677481": "역시 목가의 성의 민들레주가 수메르의 「냉침 뱀술」보다 훨씬 맛이 좋더군",
"3383024297": "그럼 종려의 의견은 어때? 이 셋 중에 어느 걸 골라야 할까?",
"3470900905":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42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351764137": "이야기꾼",
"3618220713": "대장장이 하지메에게 이나즈마 지역의 광맥 묻기",
"3638321833": "질주 리듬·득점 게임",
"3722105513": "어서 오세요, 손님. 「해취항」입니다. 「박석」 두 개로 운세 한번 보시겠어요?",
"373579433": "대장장이 바그너에게 몬드 지역의 광맥 묻기",
"3749200553": "만약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3761923753": "「류운」… 맞다, 그 소월축양진군이 말한 선인 중에 「류운차풍진군」이라고 하는 선인이 있었어!",
"3798257321": "훈제고기 볶음",
"3809534633": "그러니까… 이게 무슨 칵테일이냐고!",
"3832567465":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3907658409": "MY 홈·시바견",
"393051817": "180초 안에 적 15명 처치",
"3936773801": "맞다, 평 할머니를 만나러 갔을 때도 꽃을 보고 계셨어. 아예 할머니한테 달라고 하자",
"3949741737": "어떻게 해야 내 뜻을 알아차릴까…",
"3986553513":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시 HP를 1% 회복한다",
"4021687977": "여기 마침 깨어있는 츄츄족이 하나 있네",
"4024849065": "달성 진도",
"4027546281": "저장",
"4047259305": "물 원소 또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413338281": "유리정?",
"4229163689": "이 꽃들은… 어째서 시들어버린 거야?",
"4252330665": "꼭두각시 검귀 쌍검 「고독한 바람」과 「흩날리는 서리」에 도전하세요.\\n끝없는 수련에 빠져든 꼭두각시 쌍검은 마침내 세상 깊숙한 곳에서 용감한 방랑객과 마주합니다.\\n천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의 몸과 마음을 가졌지만, 과연 싸울만한 상대와 화려한 투극은 몇 번이나 마주쳤을까요…",
"437396137": "치유 보너스+15%",
"516416169": "아츠코…",
"534812329": "여행 상인",
"590086825": "매우 낮음",
"614802089": "막부군 병사",
"615781033": "일일 의뢰 8개 완료하기",
"627127977": "「『선인』의 시대는 끝났어. 『리월 칠성』마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리월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어?」라고 했어",
"718688937": "「결록음양료」의 요새, 포악한 마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일반 무인은 뼈도 못 추릴 것 같다",
"753293993": "무녀",
"781037225": "맥주를 따를 때 튈 수도 있고, 건배할 때 흔들 수도 있고, 얼굴에 묻혀 친구들을 웃게 만들 수도 있지",
"840881833": "신성한 상자: 날아오르는 유성",
"889388713": "타카츠카사 가문 가주",
"889532073": "음, 그래서 말인데… 저기… 돈은 좀 챙겼나?",
"918339241": "「비마르스탄」 의사",
"929358505": "없는 게 없는…",
"947095209": "진한 거품 속에… 미묘한 맛이라, 뭔지 못 맞추겠지만 달콤달콤꽃은 절대 아닌데…",
"1031676913":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
"1032928241": "비경 규칙과 보상 확인",
"1056219121":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잘 됐다!",
"1100496881": "높음",
"1104950257":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113641457": "페이몬",
"1267133425": "우인단 집행관 서열 11위 「타르탈리아」",
"126962673": "석이 오빠…",
"1271777265": "어째 비둘기가 점점 뚱뚱해지는 것 같네. 앨런은 대체 뭘 먹인 거야…",
"127605745": "와아, 정말 바쁘네. 일이 많이 힘들어 보여",
"1281099761": "몬드가 「자유」의 도시 국가인 것처럼 리월은 「계약」의 국가야, 상업과 무역을 중시해",
"1282216945": "유리 구피",
"1308216305": "퀸 씨가 돌아가서 쉬라고 했어요",
"131197937":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
"1326757873": "근데 「백무금기 비록을 연구」한다는 게 왜 나쁜 걸까?",
"1327198193": "대장장이 아한가르에게 수메르 지역의 광맥 묻기",
"1363461105": "허리손",
"1367129073": "응광은 일반 공격으로 보석을 발사해 적을 명중하면 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강공격 시 별을 함께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선기 병풍을 펼쳐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적이 발사하는 투사체를 막아줍니다. 또한 원소폭발 발동 시 순간적으로 수많은 보석을 발사해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369514993": "2천 년 전 마신들의 전쟁이 끝나고 최초의 일곱 신들은 리월에 모여 제군과 함께 술을 마셨어요…. 근데 신위가 교체되면서 그때의 신은 두 분만 남게 되었죠",
"1425386481": "이런 버섯몬은 포획하기 까다롭잖아, 무슨 이름을 지어주는 게 좋을까?",
"1619689457": "캐릭터가 주는 치유 효과+15%",
"165742577": "탐정",
"1675884529": "플라즈마 역장의 낙뢰에 피격되면,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15pt 잃는다",
"1691625457": "응? 저게 뭐야?",
"1798061041": "보고 가세요!",
"180756465": "조심히…",
"1829566449": "응광…",
"1916743665": "중단",
"1959867377":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평범한 적 12회 처치하기",
"1961999345": "극한은 없다! 낚시 기계!",
"1968035825": "이런 걸 찾았어요…",
"2076274673": "가던 길에 마침 도와줬을 뿐이에요",
"2109756401":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공격력이 7%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속도가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2156054513": "안개 낀 산과 누각·특수 전투 스킬",
"2258623473": "중요 정보",
"246883313": "무상의 물",
"2504845297":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명심하겠습니다…",
"2577313777": "레일라의 에이스 버섯몬. 민첩한 기동성으로 피격되기 어려우며, 위력이 뛰어난 바람 원소 폭탄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또한, 바람 원소의 소용돌이를 생성해 넓은 범위의 견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2580738033": "안녕",
"261168113": "모든 힘을 다 써버린 쿠사바. 이미 시든 듯하지만 소중한 기억이 담긴 씨앗은 아직 살아있다.\\n기억은 영원히 죽어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생명이 없는 진흙 같은 존재도 아니다. 기억은 항상 창조와 함께 윤회 되어, 망각으로는 이길 수 없다. 마치 이 쿠사바가 새로운 우정을 기다리는 것처럼…",
"2630157297": "그냥 너 혼자 가",
"2652346353": "갑자기 받은 편지",
"2723354609": "신비한 「파도 배」…",
"2799028209": "3가지 향고가 모두 완성됐네요. 조수 역할도 잘 하셨어요~",
"2808039409":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15%",
"2837200881": "너희를 위해서야. 어서 여길 떠나",
"2879522801": "음악의 힘…",
"291332081": "농민",
"2927881201": "질주 리듬·득점 게임",
"2932903921": "쇼군님 감사합니다…",
"2938399729": "시간을 멈추는 능력…",
"2990759921": "신규 몬스터",
"3000973297": "잘 가, 내 오랜 친구여…",
"3020531697":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8%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026848753": "전 재산이 고작 방울 하나라고요?",
"3071820785": "노라, 빨리 도망쳐!",
"3072580593": "이런, 츄츄족이 전부 깼어!",
"3079161841": "퓨어 레진이 전부 회복되었습니다",
"3149478897":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3234154481": "몬드에 있는 나의 벗은 리월에 올 때마다 항상 이곳의 민들레주를 몇 병 가져오지",
"3316635633": "안나…",
"3364696049": "서리에 검게 물든 벚꽃",
"3383529457": "「만국 상회」…",
"3397517297": "맑은 물의 매",
"3458407409": "폭약통을 제외한 격파물을 1개 파괴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3475888113": "반월의 춤",
"3526211569": "이도(離島)",
"3571391473": "허리손",
"3620998129":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720720369": "사소한 병이긴 해도 시간을 계속 끌면 문제가 생기겠지…",
"3791614961": "필요 모험 등급 Lv.40 및 「경천의 장 제1막」 완료 후 계속",
"3833300977": "모험가",
"3842886641": "파도…",
"3874720753":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는 것 같아…",
"3894814705": "전투 스킬 울림 수정",
"3990139889": "강아지 핥기·물처럼 부드럽게",
"4024824817": "이봐, 너무 심하게 섞고 흔든 거 아냐? 어쩐지 입맛이 이상하더라니…. 아무리 단순한 증류주라도 섞고 흔들면 기포가 입맛을 망친다구…됐다, 그냥 마실만은 해",
"4080501745": "귀술 기관·속박",
"4097388529":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91%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10초 동안 「적색 사막의 꿈」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9%만큼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 최대 중첩수: 3스택",
"4260477937": "어떤 조건인데?",
"4274195441": "적을 처치한 후 10초 동안 강공격 사용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고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442290161": "너구나?",
"4655431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0}pt 증가한다",
"470042609": "앤서니의 고뇌",
"499280881": "##%^%*&…!!",
"510277617": "「타르탈리아」 정말 창피하겠다",
"534532081": "몬스터 영지는 처리했어?",
"58564593": "마당의 그림자를 찾아서",
"594593777": "기계 진형",
"622533617": "팔방의 바위",
"653532145": "결록음양료",
"655971313":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90123249": "수다…",
"904292337": "#이 술은… 이봐, {NICKNAME}, 너 캣테일 술집에서 바텐더로 일할래?",
"905452529": "신규 몬스터",
"937962481": "단체 전투 해봤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운 것 같아…",
"971216881":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둥실 풀 버섯몬. 단일 타깃을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파티원을 치유할 수 있다",
"1003099544":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037478296": "보수는 여기 있어. 나중에 또 지나가게 되면 꼭 다시 들러",
"1046473112": "나무 방패 츄츄족과 달리 단단한 바위 원소 방패를 이용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강력한 바위 원소 공격, 양손검 혹은 극렬한 폭발로 방패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1066433944": "보십시오! 심장 쪽에 유일하게 비늘이 덮이지 않은 약점이 있습니다!",
"1105807768": "그래? 페이몬은 머리가 커서 그런가 봐. 머리 큰 작은 페이몬",
"1144502680": "노력의 실리오",
"1152382360": "이나즈마 잡화점 구매",
"1163411864": "모나",
"1163775384": "찻집에서 사용하는 카운터. 짙은 색으로 칠한 「단풍나무」로 만든다.\\n카운터 안쪽에는 움직일 수 있는 밀실이 있고, 내부의 저장 공간이 넉넉해 「타로마루」 크기의 강야지 14마리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십사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n카운터 안과 밖의 모양이 거의 다르지 않아, 다실 근무자들이 정확한 방향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193397656": "히데오와의 거리가 너무 멀다. 더 가까이 가자",
"1196761496": "{0}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199486360": "「아삭한 달콤함 속에서」",
"1213689240": "보물이 없으니 소원이라도 빌어야지",
"124406415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309423000": "숲의 기억과 꿈이 모이는 곳. 자신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1338847640":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2단계 클리어하기",
"1339102616": "사유의 인술(忍术)은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게으름을 피우기엔 아주 쓸 만하다.\\n그녀는 몸을 숨기고, 흔적 지우기의 전문가로, 그녀가 숨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일반인은 절대 사유를 찾아낼 수 없다.\\n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수수께끼도 답은 있고, 철저하게 숨겨진 보물에도 단서는 있는 것처럼 사유도 그렇다.\\n사유와 친해져 그녀의 습관과 취향을 알게 된 후엔 그녀를 찾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n예를 들어 이른 아침에 사유의 방에 가서 이불을 들추면, 늦잠자고 있는 그녀를 찾을 수 있고,\\n점심시간엔 신사 근처 나무 위를 살펴보면 의외의 수확을 얻을 수도 있다.\\n밤엔 사유 찾기 난이도가 한층 더 올라가지만, 그녀의 집에 가서 기다리다 보면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n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키 크느라 바쁜 사유를 방해하지 않도록 꼭 조심해야 한다.\\n토끼도 궁지에 물리면 사람을 물고, 사유도… 어쩌면 똑같을지도?",
"1358302616": "촬영 목표",
"135864728": "하지만 이 비석에 기록들은 일부 문헌에 기재된 내용이랑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아…",
"1372065176": "이러면 정화 작업은 다 끝났겠지? 계속하자!",
"1386116504": "낙하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1392982424": "빨간색 목도리를 두른 까마귀 조각상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조각상의 진술은 신중히 분석해야 합니다",
"1411499416": "통나무 생존 보장",
"1487908248": "안나",
"149999000": "신선한 등불꽃",
"1520192920": "으…",
"1521750424": "엘린과 대화하기",
"152761752": "「소나무」로 제작한 다탁.\\n이런 다탁을 설계한 장인은 공예와 제작비용, 시장가를 고루 고려해 균형을 찾았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합격한 장인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이다.",
"1543701912": "면허개전(免許皆傳)·야나기하 아라시",
"1559785880": "연립",
"1625799064": "보통 난이도의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클리어하기",
"163467509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679985048": "어, 이거 봐. 또 밝아졌어!",
"169035160":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727192472": "사실 캔디스가 항상 창과 방패를 앞세우는 것은 아니었다.\\n마을의 아이들에게 있어 캔디스는 아무리 화가 나도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사고를 친 아이들에게 쿨숨 할머니가 준비한 글씨 연습용 노트를 내밀며 공부를 시킬 뿐, 절대 그들에게 손을 대거나 하지는 않는 존재였다.\\n그리고 아루 마을의 다른 경비병들에게 있어 캔디스는 비록 일적인 측면에서는 엄격한 사람이지만, 설령 게으름을 피우거나 실수를 한다 해도 처벌을 내리거나 하지 않고 다시 자세히 가르쳐주는 사람이었다.\\n또한 마을의 노인들에게 있어 캔디스는 슬픈 감정 따위는 없는 것처럼 보이는 낙천적인 사람이었다.\\n캔디스는 아루 마을을 방문한 상인들에게도 마을을 안내해주는 것부터 거처와 음식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빠짐없이 도움을 주었다.\\n그녀의 친절함에 상인들은 왠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n아루 마을은 적색 모래바다와 인접해 있는 곳이었다. 주위에 수많은 마물이 존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법 따위는 모르는 도적떼들 중에서 아루 마을을 노리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n그들은 생각했다. 이런 「수호자」가 정말 주민들과 그들의 재물을 지킬 수 있을까?\\n어느 날 밤, 술에 취한 상인이 용기를 내어 이렇게 물었다.\\n「수호자님, 저희도 아루 마을과 거래를 트고 싶지만 이 사막에는 불순한 마음을 품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n「그거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규칙을 지키는 자만이 아루 마을의 손님이 될 자격이 있기 때문이죠. 규율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173498776":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735527832": "평판 등급: Lv.1",
"1754392984": "헤롱헤롱 포롱이",
"1758517656": "술잔 정리",
"1762306456": "메시지",
"1825909144":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183874968": "페이몬",
"1845727640": "이자드",
"1874185624":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1876560280":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927340440": "「모험가의 휴대」",
"1940728216": "페이몬",
"1951786392":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1968432536": "아란나의 멜로디.\\n「시라프나」에게 연주를 들려주면 꿈속에 들어갈 수 있다.\\n「기이한 문양의 돌」이라고 부르려고 했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니 모험 중에 본 「기이한 문양의 돌」이 너무 많아서 아란마의 말대로 「시라프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n\\n아란자의 말대로 아란나라의 멜로디는 모두 각각의 대표성을 띠고 있어서 들어보면 누구의 멜로디인지 알 수 있다",
"1984229784": "나쁜 것들의 힘과 마라나의 근원은 같아. 용감한 나라, 부디 그것들을 막아 줘",
"1990557080": "페이몬",
"2065142168": "페이몬",
"2094835096": "바위 원소 공격에 더 효과적이다",
"2104624536": "페이몬",
"212940021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139770264": "「푸른 바다의 보화」",
"2141519256":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5회 완료하기",
"2185428376": "아란야쉬",
"2206705048": "「정의는 절대적인 원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과정이 어떻든 적당한 무력과 책략으로 만들어낸 결과야말로 정의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을 너무 옥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n대단장 바르카에게 케이아가 했던 말이다.\\n케이아는 결과가 만족스럽다면 일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가 되던 신경 쓰지 않는다.\\n이런 원칙이 그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자유분방한 인생의 가치관을 만들었다.\\n마치 「오후의 죽음」의 자유분방하게 목구멍을 타고 들어가는 것처럼.\\n하지만 제멋대로인 그의 업무 처리 태도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n한 번은 도적 대장과의 정면 승부를 위해 의도적으로 고대 유적 가디언을 발동시켜 적의 퇴로를 정확하게 차단했으나 자신과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게 한 적 있다.\\n이럴 때마다 그를 신임하는 단장 대행 진마저도 고개를 가로젓는다.\\n하지만 케이아는 그걸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 쓰지 않는다기보다는 타인이 선택을 강요당하는 궁색한 모습을 오히려 즐기는 듯하다——\\n그는 전장으로 나가는 걸 선택할 때 동료의 얼굴에 나타나는 한순간의 망설임과 벼랑 끝에 몰린 적이 두려움을 감추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2212141464": "얼음낚시는 타르탈리아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온 취미 중 하나다.\\n그때 그는 아직 「타르탈리아」가 아닌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영웅 모험 이야기에서 비롯된 아약스라고 불렸다.\\n그는 아버지와 함께 얼어붙은 호수에 구멍을 뚫고 옆에 앉아 낚시를 했다.\\n이는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었으며, 어떤 때는 오전 시간을 전부 쏟아부어야 하기도 했다.\\n그러나 두꺼운 얼음층을 뚫든 물고기의 입질이 오기까지의 긴 기다림이든 아버지의 끝없는 이야기는 빠지지 않았다.\\n그건 아버지의 젊었을 적 모험 이야기이며 타르탈리아가 몰래 마음속으로 맹세한 미래이기도 했다.\\n그래서 타르탈리아는 매번 아버지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물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고 상상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다.\\n아약스, 혹은 훗날의 「타르탈리아」는 집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얼음낚시를 즐긴다.\\n그때의 이야기들이 없어지자 낚시 또한 전사의 끈기를 연마하고 전투 방식에 대해 반성하는 수련 과정이 됐다.\\n무예 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긴 명상의 끝에 물고기가 잡혔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2220948888": "페이몬",
"2227510680": "줍기",
"2232609176": "파나",
"2257205656": "갈택석",
"227753368": "책사님, 악룡이 눈앞에 있습니다. 무슨 묘책이라도 있는지요",
"2279808408":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2315177368": "으아아, 빠, 빨리 가자…",
"2334201240": "어, 보물 사냥단? 이 놈들이 어떻게 따라온 거지?",
"2337904024": "으음, 여기 조미료 있네. 이건 쓸 수 있겠어…",
"2339547544": "또 투명한 유적이네. 뭐, 이젠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다 알지?",
"2350779800": "몬드 테마의 산으로 전환하기만 하면 시바스케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354002328": "추천 원소 (현재 파티 부족 원소: {0}, {1}, {2})",
"2366286232": "집광 시련 클리어하기",
"2397109656":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2411125144": "시라피",
"2445573528": "손님? 신경 쓰지 마. 일 년 내내 밖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이니까. 민감할 수밖에 없지 뭐",
"2450927000": "이 유적 장치, 특별한 것 같아…",
"2455946648": "봉인을 유지하는 「수다의 흐름」을 찾아서 모두 파괴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했지?",
"2469801368": "바위 원소로 이루어진 단단한 돌기둥을 이용해 자신과 다른 마물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강력한 바위 원소 공격, 양손검 혹은 극렬한 폭발로 돌기둥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파괴하면 돌기둥은 갖고 있던 마력을 잃게 됩니다",
"2470449560": "우인단 선발대",
"2481366424":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골드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2550400408": "페이몬",
"2557110680": "페이몬",
"2559515032": "「슬라임 응축액」 1개 수집하기",
"2581277080": "비경 게시하기",
"2614713752": "아직 중요한 임무가 있다는 걸 잊지마!",
"2627948952":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263557263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661884312": "신소절극록·제5권",
"269070744": "이 노란 털이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는걸? 살려줘! 그만해!",
"2776474008": "「가온」의 초대에 실패한 당신들을 또 다른 동료ㅡ몬드 낚시꾼 「난터크」를 모집하러 가고 있다, 과연 이번 여정은 순조로울까?",
"2778849688": "정리",
"2802463128": "테스트 비경 I",
"2804110744": "활성화된 「푸르시나 볼트」는 번개 원소 에너지를 자신의 동력으로 전환해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n「푸르시나 볼트」의 충전 속도는 번개 원소 에너지 레벨의 영향을 받습니다. 번개 원소 에너지 레벨이 낮아지면 에너지 충전 속도가 떨어집니다. 번개 원소 에너지 레벨이 최저로 떨어지면, 충전이 멈추게 됩니다",
"284746690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2868308376": "토마",
"2903781784": "2600여 년 전, 마신 전쟁의 불씨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세상 역시 일곱 신의 통치로 나뉘지 않았다.\\n이때 「몬드」라 불리는 도시가 폭풍에 휩싸여 새 한 마리 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멈추지 않는 바람은 도시의 땅과 바위를 모두 깎아, 물처럼 고운 모래로 만들어 버렸다.\\n고탑 위의 바람의 군왕 「폭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은 끝없는 재앙 아래 몸을 굽힌 백성들을 업신여기며, 그들이 복종한 것에 매우 만족했다.\\n이때 벤티는 원래 북쪽 대지에서 포효하던 한 줄기 바람에 불과했다.\\n훗날 「바르바토스」라 불리는 그는 당시엔 마신의 자격을 얻지 못한 작디작은 원소 정령으로 「조그만 호전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바람」일 뿐이었다.\\n벤티는 옛 몬드에서 소년 한 명을 사귀게 된다. 소년은 하프를 연주할 줄 알고 가장 좋은 시를 쓰길 갈망했다.\\n「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n바람의 장벽 안에서 살아가며 파란 하늘과 매, 그리고 푸른 풀을 본 적 없는 소년이 이렇게 말한다. 그의 목소리는 울부짖는 바람 소리에 거의 묻히게 된다.\\n「친구야,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2905465240": "쇠락이 최대치까지 누적된 후에도 계속 죽음의 땅에 있을 경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됩니다",
"2930642328": "기암·수계(獸界) 사냥개",
"295134760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03447388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3042155928": "이번 특훈의 적은 종류가 다양하며 원소 타입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균형 잡힌 버섯몬 부대로 공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전술일 것이다…",
"3056251288": "흔적을 보니까 표적 몸엔 한손검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것 같아…",
"306794024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3095382424": "노라의 소원 들어주기",
"3097774488": "으아, 이럼 다 됐겠지!",
"3111547288": "페이몬",
"311468072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11823093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137886616": "아란마",
"3149394328":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3167611288": "류지가 표시한 지점은 다 가봤어. 이제 만능 산고 탐정소로 돌아가서 류지를 만나자!",
"3178774936": "페이몬",
"3197216152": "#{NICKNAME}, 저길 봐! 너구리 요괴가 우리에 갇혀 있는 것 같아!",
"3233382808": "기형경",
"3256768920": "「이런 이런, 손님. 사막에 가려고? 나한테 좋은 물건이 있는데.」\\n「우림은 습기가 심한 데다 독사나 맹수들도 많아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 해. 자, 이거 챙겨. 지금 20% 할인 중이거든!」\\n「손님, 잠깐 기다려! 여길 지나가려는 건 아니지? 앞엔 마물이 가득하다고, 나한테서 호신용 무기 하나 사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n「아흐타몬 유적? 아주 제대로 찾아왔어. 일단 완전한 물 긷는 도구를 챙겨야 해. 마침 내가 팔고 있어.」\\n수메르의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n여행가가 곧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일 때면, 당신을 기다린 듯한 작은 그림자를 만나게 된다.\\n험준한 산맥이든, 황량한 사막이든, 어두운 우림이든, 심지어는 마물이 도사리고 있는 인적 뜸한 곳에서도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n소문에 따르면, 그녀는 여행가가 눈앞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게 돕는 각양각색의 신기한 보물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n——물론,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n「절망 속에서 도움을 받는 것」과 「한꺼번에 많은 모라를 잃는 것」,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기분이 얽히고설켜 애증을 느끼게 한다.\\n물론 도리는 갈등하는 여행자의 표정을 무시한 채, 모라를 두툼한 지갑에 넣고 미소를 띤 채 떠난다.\\n「구매해 줘서 고마워, 헤헤」",
"3261799832": "내가 철부지도 아니고 절대 그럴 일 없어…. 다음번엔 힘 조절을 잘할 수 있을 거야",
"3270112664": "소박하고도 정중한 느낌의 카펫. 비교적 깊은 「햇빛에 바랜 흰색」을 베이스로 하며, 수많은 각진 도형이 그려져 있다. 수메르성 내에서 유행하는 디자인과는 다소 다르며, 사막의 중후한 느낌을 담고 있다. 사용한 소재도 전부 사막에서 나는 것들이다. 염료는 어떤 평범한 식물의 줄기에서 추출했으며, 직물 재료는 자연사한 동물 짐꾼이나 사막 여우로부터 얻은 것이다. 과거에는 가죽으로 만든 것들이 매우 비쌌으나, 현재는 일부 사막 주민들이 야수 가죽에 대해 더욱 효율적인 수집 및 관리 제도를 만들어 각종 가죽으로 만든 물건의 생산량도 증가했다. 이 카펫도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카펫은 결국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수제공 제품이므로, 수메르성에서도 당연히 다른 기계로 만든 카펫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3336526232":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398578584": "중운을 위해 주변에서 쉴 곳을 찾는다",
"3426765208": "슬라임 풍선",
"348448152": "여기에 어째서 이렇게 큰 동굴이 있는 거지…? 음,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
"3495306648": "촬영 목표",
"3531803032": "페이몬",
"3551754648": "시종 병",
"3563954584": "원소 시련: 증발",
"359545077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607735704": "순찰하는 용병",
"3630823832": "너희가 갖고 있던 가짜 약… 아니, 포션은!!",
"3672488344": "불 원소는 {0}에 전혀 안 먹히는 모양이야…",
"3701623192": "봉인이 해제돼 「발삼꽃」에 조금 더 가까워졌어",
"3737201048": "허거",
"3740580248": "수면이 내려갔네… 봐봐, 저기에도 똑같은 부서진 돌들이 있어. 똑같이 「쿠사바」로 다시 조합할 수 있을 거야!",
"3798548888": "보물 사냥단·물의 약제사",
"3800492440": "신염의 눈에는, 많은 어른들이 「편견」에 사로잡혀서 자신이 쏟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다며 늘 가슴 졸이며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다.\\n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미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역시 모르는 것 같았다.\\n그녀는 이러한 생각을 노래에 적었지만 어른들의 비아냥거림을 받았다.\\n「꼬맹이 따위가 어떻게 삶의 어려움을 알겠어?」\\n신염은 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이런 조소는 모두 그녀의 나이에 대한 「편견」 때문이니까.\\n만약 「편견」이 이렇게 쉽게 사라지는 것이었다면 반항할 가치조차 없었을 것이다.\\n그녀는 록은 씨앗처럼 공연이 끝날 때마다 어른 2~3명의 마음속에서 싹을 틔우리라 믿었다.\\n그들이 다음날 잠에서 깬 뒤 영감을 얻든 아니면 생각이 바뀌든…\\n생각이 조금이라도 변한다면… 어쩌면 그들은 그들을 오랫동안 괴롭히던 「어려운 현실」이 그저 찻잔 속의 폭풍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을 것이다.\\n청중과 「로큰롤 프렌드」 외에 이게 「록」의 공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n하지만 사람들은 휴식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다 이런 말을 하게 됐다.\\n「록 하는 아가씨 한 명 있는데, 재밌더라」",
"380877455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3813688728": "「땅굴 속 달콤함」",
"3912607128": "안톤, 이 배신자! 「기밀」이 뭔지 전부 잊어버린 거냐?! 그리고 너, 평민, 가진 음식 전부 내놔!",
"3919615384": "페이몬",
"3948018072": "후후, 어서 가자고!",
"39836098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987256728": "죽첨",
"3987798424": "교활하고 오만한 생명체. 민간 전설에서 특이한 지혜와 오랜 기억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n낯선 사람이 다가가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미 인간과 지내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다.\\n이나즈마 문화에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호재궁 어르신」의 친족 중 한 갈래라는 전설이 있다. 그녀가 사라진 후, 이런 여우는 일족의 영맥이 옅어지며 말을 하지 않게 되어 법력도 잃어버렸다.\\n선력이 짙은 주전자 속 선계에서, 이런 여우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익숙함을 느끼며, 가끔 멀리서 조용히 앉아 포롱이를 쳐다보며 멍을 때린다",
"4002690456": "지경",
"4006770072": "추천: 수메르 사막 벌목",
"4011739544": "「천하의 객들을 맞이해 세상의 소리를 듣는다」… 이렇게 생각했어",
"403716853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4037414296": "「허공」의 존재 의의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금단의 지식」이 완전히 제거되는 순간, 「허공」은 진정으로 그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이다.\\n이 모든 촌극은 신의 힘을 노리는 자들이 준비한 것이며, 마지막 순간에 그들은 이빨을 드러낼 것이 분명했다.\\n나히다는 이국의 신의 심장을 볼모로 삼아 저 교활한 적에게 「조각」이라는 대비책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n하지만 곧이어 상대방은 거래 조건, 즉 세계의 「진실」과 관련된 핵심 지식을 제시했다.\\n이 땅에 뿌리 내리고 있는 가치관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는 처음부터 나히다의 호기심과 책임감을 이용할 생각이었던 것이었다. 그에게 있어 「지식」을 패로 삼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행동이었다.\\n아직 신의 심장을 손에 쥐고 있던 나히다는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신의 심장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소위 세계의 「진실」이라 불리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n신의 심장, 그것은 단지 엄청난 원소의 힘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도록 해주는 코어에 불과했다. 그런데 어째서 이것들을 정신없이 모으는 신이 존재하는 것인가?\\n거래를 승낙하는 것은 곧 누구도 우위를 점하지 않은 쌍방의 양보를 뜻하는 것으로,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거래를 거절하는 것은 일종의 「무지」를 의미했으며, 이러한 열세는 곧 통제 불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했다.\\n순간, 「지혜의 신」은 그녀의 답을 내었다",
"4038688152": "획득한 보물: 1/3, 보물찾기를 계속해 주세요",
"4081499544": "「적토색과 청색의 꽃잎」",
"408541592": "페이몬",
"4090722712": "마리암",
"4099260824": "처치한 「마구 도도성」: {0}",
"4154250648": "모나",
"4161543576": "페이몬",
"4172094872": "으아아악",
"4182709656":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4194626968": "아란릴라",
"4220620184":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4224619928": "「서리에 삼켜진 파편」 60개 수집하기",
"4243066264": "공기 중에 떠다니는 풀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풀 원소 생물은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풀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속설에 의하면 풀 수정 나비는 주전자 속 선계에서도 여전히 생명력에 미묘한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어떤 구역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면 근처 식물들이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고 한다. 페이몬은 포롱이의 말을 듣고 풀 수정 나비 곁에서 한참을 날아다녔지만, 주변 환경이 변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런 변화는 주전자 정령만 느낄 수 있는 현상인 걸까?",
"4269048216": "지경",
"4282245528": "거의 다 성장한 식물. 누렇게 된 잎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지 않아 말라죽기 십상이다. 먼 옛날에는 이 식물의 독특한 가지에 함유된 인화 성분 때문에 연료로 적합했다고 한다. 색채가 선명하고 찾기 쉬운 덕에 많은 모험가에게 도움이 되어 「따뜻한 모닥불 나무」라고 불린다",
"4293774744": "북풍의 늑대",
"4294050200": "추천: 다운 와이너리 채집",
"43477400": "페이몬",
"459067800":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481627544":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481764760": "페이몬",
"534186392": "페이몬",
"544564632": "페이몬",
"5464472": "물 치친",
"551953816": "에베",
"574272920": "페이몬",
"597409176":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609507736": "디오나의 출현은 몬드 주류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n다운 와이너리의 독점이 새롭게 나타난 캣테일 술집에 의해 깨졌다. 그리고 이건 와이너리의 책임자 엘저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n주도면밀한 엘저는 이 「주요 인물」을 스카우트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디오나가 다운 와이너리를 「끝판왕」으로 여기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n「이 기묘하고 대담한 레시피가 맛의 비결이겠지?」\\n디오나가 고개를 들고 기분 나쁜 눈빛으로 방금 바에 앉은 백발의 남성을 바라봤다.\\n「음. 환상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한 잔에서 술에 대한 당신의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n셰이킹하던 디오나의 손이 미묘하게 떨리기 시작했고 눈치 빠른 엘저는 이러한 변화를 눈치채고 온 이유를 바로 밝혔다.\\n「당신처럼 뛰어난 바텐더가 우리 다운 와이너리와 함께한다면 몬드의 주류업은 분명 엄청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n….\\n이후 다이루크가 엘저의 손에 감긴 붕대를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을 때 엘저가 얼버무리길:\\n「고,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636115352": "과묵한 정봉",
"696835480": "페이몬",
"707653016": "음… 왜 이 장치들을 써서 수정석을 오염시킨 거지…?",
"740707736": "이제 정원이 깨끗해졌네요. 이 나무에 물도 좀 주자구요",
"750413208": "아란나킨의 노래가 틀림없어!",
"826364312": "제한 시간 내에 마물 처치 도전을 완료",
"847717784": "히이라기 치사토는 여행자에게 그녀의 계획을 알려준다…",
"868116888":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874451352": "「류운차풍진군」에게 맛있는 모라육을 공양하시겠나요?",
"874829208": "페이몬",
"884787608": "대신! 갔다 빨리 돌아와야 돼!",
"920337816":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931740056":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944686488": "다이루크",
"946301336":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95448472": "바람의 날개 디자인. 몬드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982836632": "평판: 월드 탐색",
"1037723750":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연소 반응 발동 또는 풀 원핵의 폭발로 적 명중 시(발화, 만개 포함) 적의 모든 원소 내성이 {1}% 감소한다. 지속 시간: {2}초.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1051543654": "너 모험가야?",
"1056581734": "지속 시간|{param3:F1}초",
"1074181222": "비록 잃어버린 추억은 흐르는 물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우정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108975206": "원소 시야로 잃어버린 부품 찾기",
"111486054": "필요할 땐… 스스로 과감해지고 결단력 있어야 해",
"1130479718": "읽지 않은 메시지 {0}개",
"1152115814": "원소 에너지|{param5:I}",
"1171389542": "영첨·진섭",
"1224643686":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131385446":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권능」을 증가시켜줄 장치 찾기",
"1320675430": "스킬 피해|{param2:P}",
"14168483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438392422": "홈",
"1452628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53997158": "장식 도면",
"1469802598":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1505839206": "강공격 피해|{param2:P}",
"1578973286": "「투명 트릭」 상태의 레인저 포획하기",
"1592761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96252262": "어라? 처음 보는 얼굴인데, 난 또 내 「신도」인 줄 알았네",
"1609496678": "신사 대청소",
"1618589798": "아란로히타가 수수께끼를 남긴 곳에서 「비밀 통로」를 통해 「미궁」에 입장해 단서를 찾으세요",
"162583654": "장식 도면",
"16910326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62714726": "티미가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면…",
"1765221478": "하지만 내 점괘 결과에 따르면, 스승님의 친구는 몬드를 떠났고 지금 상자를 보관하고 있는 건 그녀의 수제자야",
"17719398": "임무 아이템",
"1782186086": "1단 공격 피해|{param1:P}",
"1802649702": "몬드성으로 돌아온 바바라와 대화한다",
"1818329190": "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0}% 증가한다.\\n{1}회의 원소폭발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2}% 증가하고 {3}초마다 {4}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18302577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34329190": "임무 아이템",
"1839633510": "모험 아이템",
"1932239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56220006":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1977598054": "버스트 피해|{param1:P}",
"200172646": "杜冥鸦",
"2015462502": "부서진 열매 파편",
"2023237734": "장식 세트 도면",
"2025394278": "피해 감소 비율|{param3:P}",
"2052308070": "「감금의 저주」에 움직임이 제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205953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65624166": "캐릭터 스토리3",
"2093983846": "부서진 열매 파편",
"2112397414": "임무 아이템",
"2130114662": "물고기",
"2132660326": "처치한 몬스터: #1#/%1%",
"2157020262": "해란귀 두목",
"2195301478":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2177894": "지속 시간|{param6:F1}초",
"2219658342": "이, 이 맛은…",
"2221882470": "목각 조립하기·4",
"2224755814": "이 츄츄족 뭔가 기뻐하는 것 같아. 우리 계속 읽어보자",
"2243812454": "「불」로 냄비 가열하기",
"2247643238": "에헤헤",
"238013542": "우인단이 일으킨 혼란",
"2440074342": "지속 시간|{param5:F1}초",
"2442501222": "북두 누님은 모델 경험이 없다. 다행히 당신의 기지로 장소를 바꾼 덕분에 그녀는 어색한 상황을 모면했다",
"2523557990":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2538677350": "네가 좀 찾아줄 수 있을까? 총 5대야. 만약 전부 찾아오면 바로 너희와 계약할게",
"2541266022":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2564820070": "그… 그럼 왜 창고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고 한 거야?",
"2618661990": "검의 비 피해|{param1:P}",
"2627386470": "캐릭터 육성 소재",
"2649444454": "번개를 내리는 방법",
"2660412518": "과실 뿔복어",
"267245670": "#그럼 부탁할게요. {NICKNAME}, 페이몬, 어서 가서 준비하자!",
"2696569958": "죽음의 땅의 혹 파괴",
"27069461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0841958":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에너지 회복하기",
"2740156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745288806": "#{NICKNAME}, 따라가는 수밖에 없겠네",
"274775142": "황혼새",
"279835750": "변격 피해 증가|{param2:F1P}/스택",
"2811737190": "츠루미를 멸망시킨 뇌조는 결국 아마쿠모 산마루에서 소멸당했다.\\n세이라이섬의 아사세 신사 또한 뇌조가 남긴 힘을 억제시키기 위해 지어졌다",
"2822109286":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2888328294": "캐릭터 스토리1",
"2892397670": "경사스럽고 좋네",
"2931784806": "강공격 피해|{param5:P}",
"2935241830": "이벤트 상점",
"2944809062": "그… 그럼 리월의 안전은 여러분께 맡길게요. 우리 보물 사냥단도 도시가 불타는 건 바라지 않아요",
"2954722406":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295667107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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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144294":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3033002086": "희귀 화폐",
"3039803494": "뇌설 피해|{param1:F1P}",
"306349158": "음식",
"3087991910": "캐릭터 상세정보",
"3097884774": "{0}회",
"31200809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15792486": "임의의 무기 1개 Lv.20까지 강화",
"3235261542": "「해등절」에 대해",
"3274599526": "임무 아이템",
"3275042918": "장식 도면",
"328259491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291774054":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뽑아 운세를 점칠 수 있습니다\\n하지만 운명이란 결국 본인의 손에 달려있기 마련이죠…",
"3295488102": "임무 아이템",
"3307063398": "간편 아이템",
"3326207078": "대체 여행자랑 무슨 상관인데?!",
"3343698022": "《신소절극록》 제6권, 내가 오랫동안 찾아다니던 거야",
"3376925798": "내 명에 따라 악귀는 물러가라!",
"3379448934": "동물들이 모여있고, 신비로운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지키고 있다…",
"3398306918": "장식 도면",
"3431258214": "지속 시간|{param5:F1}초",
"34630666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46359910": "캐릭터가 가하는 치유 효과+20%",
"3495716966": "빨리 편지를 전해주러 가자",
"3510730854":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14718310": "식자재",
"3536295014":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3590845542": "무기 돌파 소재",
"3593440358": "존재하지 않습니다",
"3651219558": "강공격 피해|{param6:F1P}",
"368560230": "수령",
"3689191526": "영첨·붕괴",
"3711576166": "천암군의 공문 발표 듣기",
"3726955622": "파도를 가르는 질주",
"378289254":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3785471078":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3809761382": "장식 세트 도면",
"3843554406": "자카리야에게 걱정거리가 생긴 것 같다…",
"3899358310": "2단 공격 피해|{param2:P}",
"3901548646": "이곳에 나타난 심연 봉독자를 처치하자 열쇠처럼 보이는 물건이 나타났다. 지경은 이 열쇠의 문양과 비슷한 문양을 본 적이 있는 듯하다",
"3919065190": "해수 육회 무침이나 말린 청심화볶음이나 슬라임 미끈미끈 버섯무침 같은 거!",
"3953546342": "2단 공격 피해|{param2:P}",
"3977068646": "5단 공격 피해|{param5:P}",
"3984018534": "두 분이 보물 사냥단에서 오신 분들인가요? 제가 분명 밀서에 저도 변장을 할 테니, 두 분께서도 꼭 변장하고 오시라 당부드렸던 것 같은데…",
"4024304742": "임무 아이템",
"4051309670": "캐릭터 스토리1",
"4095574118": "쿠죠 병영",
"420934758": "포동포동한 폭발물",
"4220571750": "뭐야?",
"4231085158": "장식 도면",
"4237130854": "잃어버린 모밭",
"42839358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36615270": "처치한 몬스터: #2#/%2%",
"464269414": "5단 공격 피해|{param5:P}",
"49067110": "절운고추",
"516436070": "1단 공격 피해|{param1:P}",
"539173990":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562551910": "차가운 골칫거리",
"6006160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08764006": "선인은 신력으로 「속세의 주전자」를 매개로 신력을 통해 선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74185830": "바나는 잊지 않지만 나라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n그래서 아란나라는 나라에게 「보이는 기억」을 남겼습니다",
"746058854": "잠시 후…",
"778636390": "「방금 다이루크 어르신이 급하게 술집에 들어가는 걸 봤어」 「어? 오늘은 어르신이 직접 술을 제조하는 날인가? 그럼 한번 가봐야겠는데… 얼른 날 좀 부축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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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883238": "#{NICKNAME}, 「스승과 제자」는 연기일 뿐이라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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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722854": "5단 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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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231483": "비둘기를 사랑하는 까마귀",
"1063907963": "기행의 노래",
"1103254139": "Sun Rises in Liyue",
"1118493307": "강공격 명중 시 적에게 창뢰의 전기 전도 효과를 부여한다",
"1149395579": "서버 접속 불가",
"1163616891": "서리의 매장",
"1170524795": "청아한 주전자 가운데에는 호방한 글자가 새겨져 있다",
"1212162683": "응광",
"1236351611": "「아인」",
"124068475": "포롱이",
"1295628923": "하지만 밑에 적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면 적에게 공격당할 거야",
"137321083": "도적 따위가 기사님의 머리를 평가하다니…. 이봐! 지금 뭐 하는 거야?",
"137498235": "……",
"1389262459": "아란팔라",
"1423671931": "[레이저 등장CutScene]: 레이저의 등장은 슬라임으로 하여금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 거기에 늑대 무리의 소리까지 울려 퍼지자 슬라임들은 뿔뿔이 도망을 쳤다",
"1439821435": "Another Day in Mondstadt",
"1475108475": "숲 깊숙한 곳으로 갔어. 조심해서 나아가자",
"1524822651": "거울의 여인",
"1526030971": "신예 연주가",
"1539415675": "역시 도나 아가씨의 잘못이 아니구나",
"1545392763": "「고기마루」",
"1560156795": "카르카타",
"1637241467": "메시지",
"165963387": "루냐",
"1734003323": "여정 기록 1부 획득",
"1752962683": "심야 극단 단장",
"1786961531": "심연 메이지·이룬가",
"1805046395": "응?",
"1807576699": "거기, 방금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1821131387": "★4 이하 재료",
"1844246139": "고, 고마워!",
"1985206907": "주의! 병역 증명서를 받은 가정에서는 가정당 최소 적령기 남성 1명을 입대시켜야 합니다!",
"2006769275": "아까 그 우인단의 집행관, 「신의 심장」을 빼앗고는 바로 사라져버렸어",
"2023863931": "아가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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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033787": "……",
"2143618683": "화려한 필체의 편지·9",
"2186603131": "오, 이건 설마 《북쪽에서 불어온 바람 탐구》에서 잃어버린 제3권인가…. 여기에 있다니",
"2201102971": "아라타키파 전단지",
"2227229307":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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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829371": "의뢰 요청:\\n이라지 그 칠칠찮은 녀석한테 과도를 빌려주면 자꾸 잃어버린다니까. 그때마다 아빠한테 새로 하나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어…\\n과도를 만드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n똑같은 아빠 자식인데 그 녀석은 왜 이렇게 칠칠찮은지 모르겠어.\\n누가 백철 5개 좀 가져다줄 수 있을까? 이번에는 아예 과도 대여섯 개쯤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며칠 만에 다 잃어버리는지 지켜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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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02427": "과연 비행 고수란 건가. 역시 이 엠버 님이 나서야겠군——흠, 녀석은 어느 방향으로 도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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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963131": "나랑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내 이름을 모른다고——?!",
"2727648891":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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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929595": "의뢰 요청:\\n이 의뢰는 타로마루 사장님이 나보고 대신 올리라고 한 거야\\n사장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철광 10개를 받아오라고 말씀하셨어\\n용도는…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겠지\\n게다가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물건 품질이 좋다면 장기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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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910843":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97470587": "막부 공고문",
"3074649723": "모험가 길드에서 엄선한 특훈 루트. 모험가의 운동 능력을 전면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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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097979": "리월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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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388987": "보니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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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932539": "제출 장소에서 마물 처치 후 획득한 천체 에너지를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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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297979": "이상 원소 흔적이 최종 비경을 가리킨다! 매우 강한 유적 기계가 비경 주위를 배회하며 오래된 장치와 공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영구 장치 진영」이 분열 할 때마다, 「번개의 반좌」 혹은 「번개의 결정」이 비경에 나타나 변수와 기회를 만들어낸다!\\n비경의 유리한 요소를 활용해 한방에 적을 처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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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690235":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 부여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3705330299": "상단 「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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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949435": "하하, 그럴 리가. 난 단지 매일 한가로울 뿐이야",
"4190762619": "거슬러 올라가는 물살",
"4191207035":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4213455483": "다인 모드 구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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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92187":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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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13563": "필드 위 캐릭터가 법구로 가하는 일반 공격이나 원소가 부여된 일반 공격 혹은 원소 피해로 전환된 일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해당 캐릭터가 {0}%의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2}회. 해당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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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608891": "스파다노히코",
"817195643": "이렇게 위험한 일도 도와주려고? 진짜 감동이야!",
"830147195": "드발린을 전쟁 병기로 만들겠단 것도 그 통솔자가 계획한 일이지",
"882440827": "앞에 길도 없어 보이는데… 대체 어디에 숨은 거지?",
"912676475": "「진렌섬의 하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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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835949": "금일 모든 대국술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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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903213": "…괜찮아…?",
"1089424173": "조급한 월릿",
"1106955053": "아, 몬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낯설고 존경하는 손님",
"112132909": "반짝이는 길을 지나",
"1165997869": "그럼 부탁할게",
"1180175149": "관찰",
"1181076269": "이상한 음료",
"1181356845": "마음 가는 대로",
"126133037": "앞쪽은 다음에 다시 탐색하러 오자!",
"12701485": "만약에 실수하면…",
"1309371181": "읽기",
"1377519405": "디오나구나, 고양이 장난감을 가지러 온 거지? 이미 준비해놨어. 네 요구대로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을 거야",
"13798100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90642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사 회랑-『주홍빛의 응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0134189": "은수",
"1458172717": "이번에는 「로잔」이라는 이름의 「어두운 무늬가 있는」 고양이를 찾아야 한다. 「고양이 언어」로 부르려면 「야옹야옹야옹, 야옹야옹야옹」이라고 해보자. 소리를 끌지 않고 빠르게 발음해야 한다",
"1505098541": "자신의 보유 캐릭터가 아니어서 해당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1565858605": "「닳아버린 시키패」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567108909": "도서관에서 새로 주문한 책꽂이도, 샘물 마을에서부터 저 혼자 옮겨 왔는걸요",
"1590908717": "그분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경험상 계속 그 상태로 두면 몰려드는 사람이 더 많아졌을 거예요",
"1618785069": "비문의 인도에 따른다면, 감실의 봉인을 해제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겠… 지?",
"1658580781": "응, 맞아…. 이제 진짜 스탠리는 그의 기억 속에서조차 생생한 친구가 아닌 것 같아",
"1673199405": "하하, 괜찮아. 난 운이 나빠서 다치는 데에 익숙하니까",
"1692225325": "장식 수량 부족",
"1701104429": "네 꿈… 언젠가 꼭 이룰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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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590573": "노트에 에릭의 몸은 「버틸 수 없었다」라고 나오니까… 적어도 「버틸」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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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670509": "이나기 호토미",
"2010340141": "아슈바타 전당이 죽음의 땅에 침식된 것 같다. 죽음의 땅을 제거해야만 더 쉬운 탐색이 가능하다",
"2016784173": "우리가 저번에 수색했던 게 부족했다는 건가?!",
"2025753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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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676269":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두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양쪽에서 몰려오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낼 방법을 생각해보자…",
"209617709": "야에 미코는 강령 의식으로 《혼령 소환 가이드》의 작가를 불러낼 생각이다. 그녀를 도와 강령 의식을 완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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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454189": "시간이 초과되어 사라집니다",
"2242266925": "「몬드의 최강자」에 대해",
"2298704685": "왜, 오늘 컨디션 별로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2324750125": "끓여서 제작된 스튜 요리. 스튜의 조리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듯, 단순히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함께 끓였다. 그러다 보니 채소가 너무 익어 국물에 풀어질 지경이다. 냄비에 느끼한 고기 냄새 말고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2337606445": "번개 신 감실 봉인 해제하기",
"2348139309": "그 아저씨들은 항상 그렇게 폭음하는 걸 미화시키지. 그래도 폭음은 폭음인걸. 아무리 미화해도 짜증 나는 건 똑같다고",
"2365435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각사나무 금박 무늬 옷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76333101": "최적 장력 구간에서 낚싯대를 유지하고 낚시 10회 성공하기",
"2387084077": "바바라를 찾아간다…",
"2388510509": "예전 귀족 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시가. 「아침의 기사」 라겐펜더의 자서전이라고 한다. 그가 아직 기사 시종이었을 때의 경험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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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553709": "…어디가 부족했던 걸까, 어떻게 고치지? 만약에 다시 도전한다면…",
"2426175277":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2490815277": "리월에서 6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층암거연은 제외)",
"2491954989": "와타츠미섬의 민간 설화를 주제로 한 소설, 최초의 판본은 뱀신이 아직 세상에 존재했을 때 쓰인 것으로, 나루카미섬의 상인이 와타츠미섬에 가서 베껴 써 온 것이다. 현재는 시중의 라이트 노벨에 묻혀 아무도 보지 않는 고전 명작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와타츠미섬이 나루카미섬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의 독특한 우주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최근 전통 소설의 재출간 유행에 발맞춰, 다시 한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252405549": "깊은 숲 기행",
"2541787949": "소라야가 준 「작은 물건」이 담긴 상자. 손에 들면 약간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잠시나마 사람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 있을 거다",
"2565308205": "길래",
"2579272493": "팥쥐야 착하지, 병만 다 나으면 뭐든 다 먹을 수 있어",
"2594921261": "일반 공격·섬광 창술·수호 태세",
"2615926573": "원신 트로피·제7집",
"2691686189": "관찰",
"2693956397": "전에 담력 시험에 관한 소문도 그렇고. 두 단서 모두 그곳을 지명하고 있지",
"2695454509": "사용 시 터뜨릴 수 있는 풍선을 띄운다.\\n풍선은 바람을 따라가는 자유로움을 상징하기에 바람의 나라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물론 풍선은 일정 높이까지 올라가면 기압으로 인해 터지고 만다",
"2697464621": "쟈자리가 노심을 봉인하는 순간, 심연 메이지의 습격을 받는다…",
"269953837": "아무튼 앞으로 클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거야",
"272759274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2731927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5113773": "금사과 제도에서 찾아낸 열쇠. 어딘가를 여는 열쇠인 듯하다…",
"2754715437": "그래서 잽싸게 울프 영지로 와서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며 바바라 님을 찾고 있었어…",
"2782137133": "나루카미 다이샤의 이나기에게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고, 다소 기상천외한 「기억의 렌즈」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이 렌즈를 통해 「지호(地狐) 조각상」을 관찰하면 과거를 볼 수 있는 듯하다. 이 물건으로 정확한 「언령」을 찾아내고 천호(天狐) 조각상에서 「주술 도구」를 획득하자",
"2802252589": "근데 낙락베리는 건조되면 염색용으로 사용하기 별로라서 바람맞이 산에 가서 신선한 것들로 따와야 해요",
"2831280941": "심연 메이지",
"2839060269": "조석",
"2843573037": "슈스터가 직접 딴 고리고리 열매. 마물들이 열매들을 건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2852429613": "적색의 돌",
"2854842157": "유적에서 현재는 사라진 고대 문명인 시련장 중의 하나를 발견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가시덤불로 뒤덮인 길을 지나 강력한 적을 마주해야 한다.\\n추천 원소: 불/번개",
"2892559149": "여행자와 페이몬, 아란가루가 갑자기 밀려든 물살에 휩쓸린다…",
"2924861229": "혜심과 대화 후, 암상 찻집 2층으로 가서 천추 아저씨를 만나보기로 한다",
"2978303789": "호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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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71789":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3047660333": "음? 괜찮아요! 굳이 말하자면…",
"3059654445": "너무하잖아…",
"3088630573": "「명예 기사」님… 베아 씨를 도와주실 거죠?",
"3107232557": "낭인 암부",
"3108849453": "토마가 선물한 부적,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이라고 한다",
"314479405": "전설 임무",
"3150787373": "경현",
"3151398701": "담백하고 촉촉한 요리. 생새우살에 전분을 입힌 후 빠르게 볶아 살짝 걸쭉하게 만든다. 새우살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조리한다. 간단한 밥반찬은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까지 손색이 없다",
"3154583341": "정말? 내 기분을 배려해서 그렇게 얘기해주는 거지? 헤헤, 너 정말 좋은 사람이다",
"3232202541": "좋아, 그럼——아, 안 돼. 클레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구! 날 유혹하지 마!",
"3237062445": "첸첸이가 귀찮은 사람을 전부 쫓아줄 테니까, 그 도사한테 절 못 본척해달라고 해주세요, 네?",
"3241259821": "퓨어 레진을 보충할 수 있는 아이템. 개당 60pt 보충 가능하다.\\n소량의 에너지가 담긴 결정체. 퓨어 레진에 흡수될 수 있다.\\n여러 에너지의 흐름이 이 세계의 많은 아름다움과 도전을 만들어냈다. 이 결정체에도 이런 에너지가 담겨있다",
"3253527341": "아베라쿠",
"3258274605": "사람들이 「복」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해지는 신비한 옥빛 부적. 리월항의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이 옥빛 부적을 항상 몸에 지니게 했다고 한다",
"3262976813": "근데 네가 궁금하다면, 그중에서 비교적 중요한 것들을 말해줄게",
"3360855853": "관중 Patton",
"336119597": "성안의 주정뱅이들을 너도 봤지?",
"3388187437": "외부인 감실",
"3404070701": "이미 말라버린 물체. 상식적으로 보면 씨앗인 것 같다. 하지만 속에 얕볼 수 없는 생명의 힘이 담겨 있는 듯하다.\\n그러니까 아직은 먹지 말자…",
"3416077101": "역시… 경고였군!",
"3425182509": "유적 고찰 일지",
"3463164717": "성당에 데려가서 치료받게 하려던 거뿐인데, 찔리는 거라도 있어요?",
"3504372525": "English",
"3529808685": "이 술, 정말 독해… 끄윽! 좀… 힘들군…",
"3602909997": "신의 눈동자 공명석 효과 발동 중",
"361750317": "손우",
"3682564909": "이제 보물은 내 손에 있으니, 용 써도 소용없어",
"3694603053": "메시지가 너무 깁니다",
"3751130925": "봉인 해제",
"3867215661":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가 중상을 입고 도망간 곳. 이렇게 위험한 환경에선 더욱 조심해야 한다",
"3871706925": "나도 순위에 있을까?",
"38852397": "Vin plata dada!",
"3885979437": "뭘 하려구?",
"3915704109": "히나 팬클럽에서 받은 전단지. 종이에 있는 캐릭터가 눈에 익다…",
"3917980461": "「이시네 문자」가 새겨진 석판이다.\\n츠루미의 어딘가에 이 석판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3921969965": "일곱신상",
"3960215341": "짐승 고기 찜. 멀리까지 퍼지는 진한 향, 맛도 모양도 일품이다. 이 요리의 정수를 계승했다고 할 수 있다. 월해정 연회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396981037": "계정 인증 실패",
"3983448877": "그럼 전 스완 님에게 상황을 보고하러 갈게요. 나중에 몬드성 입구에서 만나요",
"401637764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063585069": "이게 할머니가 흘린 물건 같아",
"4072189741": "오오카와라 고에몬",
"4093245229": "층암거연 깊은 곳에서 획득한 알 수 없는 장치. 정교한 「큐브」처럼 보인다",
"4158107437": "장치가 가동하자, 데인슬레이프, 츄츄족,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모두 강한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순간, 할프단이 앞으로 나와 몸으로 그 빛을 막아선다…",
"4186602285": "네 신의 눈으로 얼음찜질해줄까?",
"4194340653": "일반 악보 클리어",
"4265058093": "번개 손 진 사부",
"4278043437": "감춰둔 활",
"42863101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287730477": "자질구레한 일이긴 하지만 업무를 정확히 나누는 건 중요하지!",
"440630061": "케이아",
"470027053": "츠루미의 옛 환영의 반응을 보아하니, 「서목」을 파괴하는 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좀 더 힘을 내서 나머지 「서목」을 모두 파괴하자",
"473572141": "현재 「스테이지 현술」 내에 없습니다",
"522306349": "정말 기사가 되고 싶은가봐",
"62320823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Echoes of Solitude」",
"627826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흥겨운 자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9083309": "폭풍이 다운 와이너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면서 엘저 씨는 와이너리를 어떻게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652561197": "아, 저게 「빛나는 의지의 방패」를 버리고 튀네",
"715517741": "오 선장",
"720387885": "건망증 대왕의 탐험기",
"72337197": "모험하실 때 사용하셨던 무기가 영웅 바네사의 유물인 「눈부신 용기의 검」과 「빛나는 의지의 방패」라는 거야!",
"727794477": "대륙 주변의 해류 기후를 기록한 항해도, 이국에서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 온 기이한 서적이다",
"739816237": "하루빨리 정식 기사가 되기 위해선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니까요",
"765497133": "왜 그러세요, 베아 씨?",
"781594413": "형제는 무슨! 형님들은 좋은 건 다 자기네들끼리만 먼저 차지하려고 하잖아!",
"786121517": "모든 걸 관통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날카로운 장창. 휘두를 때, 마치 창끝으로 공기를 가르는듯한 착각마저 든다",
"789557037": "난폭한 무사",
"791496493": "닐루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873740077": "이걸 어쩐담…",
"882170669": "오구라 미오",
"910625581": "퀸! 퀸이 또 나를 무시해…",
"913735469": "원자 에너지 오브(풀)",
"921669421":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 칼로리를 공급하고 요리의 한계를 넓혀준다",
"965439277": "꽃집",
"980911917":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998064941": "현재 도전이 종료되어 해당 위치에서 부활할 수 없습니다",
"1033342639": "비행 1일차 훈장Ⅰ",
"1044046511": "3단 공격 피해|{param3:P}",
"1064612527": "내 호령을 들어라!",
"1091311279": "우리에 대해·공통점",
"1093294767": "새로운 「계약」? 좋아… 아직 휴가 기간이지만 함께 가주지. 계약서에 무슨 이름으로 서명해야 하지? 이름이 여러 개인데. 휴가 기간이라면… 난 「종려」야. 넌 여행자? 넌 무슨 이름으로 서명할 건가?",
"1102523055": "원소폭발·두 번째",
"1104728751": "적의 기척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돌아가는 게 좋겠군요!",
"11150711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140551343": "만원",
"1196380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202044591": "염초 정화(庭火)의 춤 지속 시간 동안 요이미야가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50%의 확률로 염초 화살을 추가로 1발 더 발사해 기존 피해의 6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일반 공격 피해로 간주한다",
"1224674991": "헤헤헤, 그래… 그래. 그럼 어서 가자",
"1226160815":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22799479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229262511": "층암거연",
"1244672687": "파티 가입·두 번째",
"1263574703": "「월광욕 연못」 완료 후 개방",
"1264396975": "너구리의 변신 방법이 늘 궁금했어. 소문에 의하면 너구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서 사람들이랑 장난치는 걸 좋아한대. 엄청 유머러스한 동물이야",
"1320437423": "제례 대검",
"1332546223": "파티 가입·세 번째",
"1333752495": "모두 애쓰고 있을 거예요. 그럼 우리도 게으름 피우면 안 되잖아요",
"1360775855": "모든 게 다 잘 돌아가고 있어, 꼬르르르륵…",
"1407184559": "티바트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시드르 호수에서 빚은 술이라구.. 긴말 필요 없겠지?",
"142383791": "향릉은 아주 기특한 요리사지. 식재료를 고르는 기준도 유리정과 신월헌 못지않아. 향릉한테서 바람에 말린 절운고추를 사곤 하는데, 그 애는 내가 매운 걸 먹는 방식이 이해 안 가는 모양이야. 물론 구태여 설명하고 싶진 않아. 우리 가문의 전통이거든",
"1431552687": "\\n다소 은밀한 모밭 속에서 아란나쿨라를 찾았다.\\n「비파랴스」를 키우려면, 숲에 야생 모밭이 나타났는지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1453766319": "이 검술은 분명 정신력이 뛰어난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거겠지?",
"1492738735": "잘 가! 다음에 같이 한잔하자고~!",
"1503116975": "청혼할 때 아이 같았지만 진지하게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백년해로하자는 말을 하더라니까, 헤헤",
"1515233967": "내 「사조성」호에 오르고 싶다면 이 질문부터 대답해. 바다엔 위험으로 가득한데 어째서 내 배에 오르려는 거지?",
"1516547759": "원소 에너지|{param4:I}",
"1550951087": "초대 요청하기",
"156000939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1573732015": "단류·파 피해|{param10:F1P}",
"15755025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579420335": "그래서 젊은 시절의 열정을 되찾기 위해 여기서 고기를 잡아. 가끔 사람들에게 옛날 이야기도 하고",
"1585629871": "이럴 수가…",
"1586622127": "식재료가 아니라 만들어진 요리를 사 가려고. 어차피 내 남편도 내가 한 요리는 질렸을 테니까",
"159526575": "초보 모험가라면 바람이 시작되는 곳을 추천해",
"1608454831": "우리에 대해·선택",
"1651444399": "죽음의 성례 공격은 적의 물리 내성을 20%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10초",
"1659063983": "「반건」 위치 안내도",
"1660269231":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좋아, 그럼 먼저 「옥형」의 업무 원칙을 소개해줄게. 이 백 가지 원칙을 숙지하고 나면 내가 추구하는 게 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야!",
"1669017263": "외국인?",
"1682329263": "「이벤트 소개」\\n야외에서 홍랑이라는 모험가를 만났다. 그는 어딘가 괴이한 비경을 탐사하려고 하는 것 같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시 「다섯 가지 바람 조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첫날부터 매일 1개의 「바람 구역」이 개방됩니다.\\n·스테이지에 도전한 여행자는 제한된 시간 내에 결승점에 도달해야 하며, 도중에 최대한 많은 「바람 코인」을 획득하고 최대한 많은 「질풍 도전」을 완료해야 합니다.\\n다인 모드 상태에서 여행자는 파티에 최대 한 명의 유저를 초대해 함께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1698712239": "음, 나쁘지 않아…. 왜 그렇게 쳐다봐?",
"1705105071": "지속 시간|{param4:F1}초",
"1782422191": "돌파의 느낌·전",
"179812215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1801328303": "고화검·재우유홍의 지속시간이 3초 증가한다.\\n검의 비의 공격을 받은 적은 물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4초",
"1811513007": "강렬한 제조법",
"1825026735": "3단 공격 피해|{param3:P}",
"183299759": "아침 이슬의 시간",
"1850918575": "가격도 저렴하고 다운 와이너리에서 직접 판매되는 거랍니다…",
"1882637999": "다른 등급의 정보를 알고 싶어요",
"1890762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9298351": "안녕, 여행자. 몬드성에 온 걸 환영해",
"1908907695": "야에 미코에 대해 알기·세 번째",
"1918774959": "먼저 이 도자기 병을 보세요. 평범하게 보이지만 요 몇 년 사이에 가격이 흘호암 절반 가격으로 올랐답니다!",
"1927089839":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1977000623": "지난날의 그림자",
"1984788143": "응, 안녕!",
"1991119535": "원소폭발·첫 번째",
"1999891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005605039": "술집으로 들어가 숨기",
"2012489391":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2012907183": "화가 우타마로에 대해…",
"2075722415": "스태미나 40pt 회복",
"2091745967": "야란에 대해…",
"2094789295": "지속 시간|{param4:F1}초",
"21052945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27512239": "살생앵 공격이 적의 방어력을 60% 무시한다",
"2132893359": "어쨌든 여기에선 마음놓고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후후…",
"213472119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352475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2239442607": "슬라임은 이런 날씨를 가장 좋아해, 그러니 이 틈에 왕창 잡자! 내가 슬라임 빙수 해줄게!",
"2256160431": "원소 에너지|{param6:I}",
"2329898671": "그 애에 비하면 전 모든 걸 평등하게 좋아하는 편이죠. 식물이면 뭐든지 좋아요, 신기한 거면 더 좋구요!",
"2330024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46697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52216751": "「수수께끼」 찾기: #1#/%1%",
"2367009455": "전투 불능·세 번째",
"237069999": "향릉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376350383": "노엘에 대해 알기·세 번째",
"2378012335": "차지 스킬 피해|{param3:P}",
"2391289519": "화관(華館)의 깃털",
"2410955439": "우리 둘 다 서로에게 이끌려 현재의 생활에 싫증이 났기에 함께 은거하기로 약속했어…",
"241198767": "남은 시간: #2#초",
"2421211823": "스태미나 40pt 회복",
"2424706735": "재미있는 일 하러 가자",
"243906223":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244088495": "내 취미는 토끼 백작을 꾸미는 거야",
"2471834287": "호두에 대해…",
"2473460399": "역시 당신이었군요. 전에 「옥형의 특별 허가」를 받았던 귀빈이셨으니 당연히 기억하죠",
"2484957871":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입곱신상 주위로 가기",
"2518628015": "전진을 위한 결의",
"2542326447": "원소폭발·첫 번째",
"2542842543": "뭐 필요하신 거라도 있으십니까?",
"2551444143": "시검의 땅",
"2558686895": "…응? 방금 다른 생각 좀 하느라, 미안. 무슨 일 있어?",
"2560412335": "이 주위에서 영감을 찾을 때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것 같아, 수정 광석처럼 생겼던데…",
"2561631919": "요새 리월이 너무 빨리 변하고 있어…아, 됐다, 적응할 마음도 없는데",
"257831697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593295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596729519": "남은 시간: #2#초",
"2613918383": "강공격 피해|{param7:P}",
"2648053423": "편지의 계책에 따라 「비운 상회」는 리월항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콜 라피스를 구매했다. 상구야가 가지고 있는 콜 라피스만 구매한다면 무재공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2669468335": "아무 의미 없는 하루야…",
"2677261999": "어때, 마음에 드는 건 있어?",
"2683828911":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2689295023": "난 「입은 재앙의 근원」 같은 말은 걱정하지 않아. 말에 담긴 감정은 거짓이 아니니까. 말실수로 오해를 받아도, 더 많은 말로 오해를 풀면 돼.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상대는 내 마음을 모르잖아. 친해질 수도 없고",
"2699839151": "신소절극록·제3권",
"2709845679": "3. 「아슈바타 전당」의 「바사라 나무」에서 「바소마 열매」 3개 획득하기.",
"271704751":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2733329071": "곧 익숙해질 거야",
"2741962415": "작은 배에 대해",
"2766671535":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2782209711": "경화 제조법",
"2784984751":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2824073903":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2853625519": "방황하는 자의 등잔",
"2857133743": "#페이몬: 카무이 붕괴푸, 카무이 궁괴포, 카미미 붕괴포, 카무이 포퐁… 퉤퉤퉤. 이름이 너무 어려워\\n{NICKNAME}: 뭐 하는 거야?\\n페이몬: 이거 말이야. 막부군이 타타라스나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에 설치한 초강력 병기\\n페이몬: 카무이섬. 붕. 괴. 포!\\n{NICKNAME}: 엄청 강해 보이네… 근데 우리가 타타라스나에 왔을 때는 가동하지 않았는데\\n페이몬: 저항군도 붕괴포의 위력을 알아서, 정식으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기습으로 여길 차지했어\\n페이몬: 하지만 이 카미이… 카미이 대포는 특수한 포탄이나 번개 원소로 가동해야 해서 저항군도 사용할 수가 없어\\n페이몬: 저렇게 공들여서 만든 병기는 얼마나 강할까? 한번 보고 싶다…\\n{NICKNAME}: 번개 원소는 나도 조금 쓸 수 있는데\\n페이몬: 그렇네! 근데 근처에 적당한 포탄이 없어…\\n페이몬: 응? 왜 나를 보는 거야? 야——",
"2857615023": "그래, 우리의 사랑은 분명 이뤄질 거야…. 단지 아버지를 설득할 시간이 조금 필요할 뿐…",
"2863015599": "…만약 바르바토스 님도 음유시인이시라면 우리의 실력은 막상막하일지도!",
"286505647": "모락스에 대해·추종",
"2876279471": "3단 공격 피해|{param3:P}",
"288125615": "음험한 가르침",
"288262831": "상대방이 필요한 「눈사람 부품」",
"2904544943": "처치한 적: #1#/%1%",
"2908827311": "추천할 만한 골동품 있나요?",
"29099823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9198281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2920678063": "난 본분에 맞게 「흑암 공장」에서 열심히 일이나 할래. 리월항 시내 쪽에서 어수선한 소문이 들려오긴 하지만…",
"29543087":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29577745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00539153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37573807": "이 날씨, 출항하기 딱 좋군",
"310999727": "리사를 위해 선물 고르기 (히든)",
"315739823": "그래…? 케이아도 당신에게 건의했나 보군, 케이아는 훌륭한 페보니우스 기사야. 그건 확실해",
"3181748911": "저번에 탄 약 먹고 다 나았단 말야! 안 가, 안 가!",
"3182923439": "이나즈마",
"3204945583": "북국 은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217781423": "어머, 놀랐어?",
"3223015087": "강공격 피해|{param4:P}",
"3223024303": "흥미있는 일…",
"3235146415": "당신에 대해",
"3284725423": "파티 가입·두 번째",
"3303788207": "지속 시간|{param3:F1}초",
"33066420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3318040239": "남편에 대해?",
"3321056943": "그는 다른 나이대의 자신의 일부를 사이보그로 만들어 각기 다른 임무를 맡겼다고 해. 내 동료들은 모두 정상이 아닌 것 같아. 생각해 봤는데, 만일 어느 날 내가 내 사이보그를 만난다면… 하, 둘 중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지 결판을 내야겠지",
"33334258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333687983": "잡담·운명의 속삭임",
"3338229423":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없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야.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명론파의 지식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그럴 때는 머리를 한번 흔들어주고 방향을 전환해 주면 돼",
"3339451055": "눈이 올 때…",
"3346118319": "산과 강의 기린 흔적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3374470831": "좋은 물건의 냄새가 나",
"3383773871": "물어볼 게 있어요",
"3384802991": "베넷에 대해 알기·세 번째",
"3385730735": "다만 저의 시적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 보고 싶은 것뿐이랍니다. 하하하하",
"3395459759": "배도 부른데 어디로 갈까나? 하나미자카… 거긴 이제 질렸고, 텐료 봉행에 가서 소란 피우기도 좀 그렇고… 그래, 이도나 가자!",
"3398144687": "아, 역시 팬이 또 알아보다니!",
"3413189295": "[이벤트 소개]\\n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의 문이 열렸습니다. 포악한 마물이 갇혀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진실을 쫓는 자와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이 비경은 아주 좋은 시련의 땅입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모험 등급 Lv.30 달성 후 「염원」을 완료하면 「미로의 전사」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1일 차부터 3일마다 새로운 시련 스테이지가 열립니다.\\n·「시키패」를 가지고 「결록음양료」로 진입하세요. 「시키 대장」의 힘을 빌려 「부적술의 힘」과 「시키패」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시련을 통과하고 「파손된 탁본」, 「닳아버린 시키패」와 「부식된 병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n·「파손된 탁본」은 「시키패」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닳아버린 시키패」는 시련 중에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부식된 병부」는 이벤트 상점에서 진귀한 보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가 종료 후 위 세 가지 아이템은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3414814383":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3422528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3443648175": "아니?!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겁니까! 정말 무례하시군요!",
"3447884463": "아니면 내가 새로 쓴 곡 연주해줄까?",
"3449053871": "점심 인사…",
"3489227439": "난 황삼이라고 해",
"3491298991": "잡담·숲 순찰 루트",
"3520861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33692591": "우리에 대해·의기투합",
"3537366703": "이현진",
"3572236975": "감우? 음… 아아, 알겠다. 그 채식주의자 손님! 「만민당」에 왔던 적이 많진 않은데, 항상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먹더라고. 혼자 외롭게 먹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항상 음식을 좀 더 많이 퍼주는데, 그걸 전부 다 먹을 줄이야!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돼",
"3582277295": "몬드의 고탑·제1권",
"3587897007": "휴… 진 단장의 검술을 따라 해보는 중이야",
"3591105199": "합성 획득",
"3629990575": "글쎄, 최근엔 내 노랫소리 외에 이 근처에 여행자가 유의할 만한 건 딱히 없는 것 같아",
"363466415": "모든 악어 처치",
"3642147503":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3644585647":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세 번째",
"3696972463": "속박한다!",
"3699932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370928303": "이나즈마 지역 탐사 보상",
"3716074159": "이 검, 더 날카로워졌어",
"3724307119": "바바라에 대해…",
"3728066223": "#페이몬: 그러고 보니 이나즈마 축제에는 가면을 쓰는 전통이 있다고 하던데\\n페이몬: 근데 노점을 다 찾아봐도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어…\\n{NICKNAME}: 페이몬도 가면이 갖고 싶어?\\n페이몬: 당연하지! 그런 분위기에서 가면을 안 쓰는 건, 꽃 없는 윈드블룸 축제나 다름없다구…\\n{NICKNAME}: 그럼 내가 하나 만들어줄게\\n페이몬: 와——역시 넌 최고야!\\n{NICKNAME}: 음, 그럼 가면 모양은… 페이몬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하자\\n페이몬: 앗싸, 페이몬 슬라임!",
"3741560495": "이벤트 상점",
"3759387311": "아니요",
"3773834927": "기원",
"3774447279": "고객센터",
"3776062127": "피날레의 시계",
"3795626671": "이 맛을… 내가 즐겨도 되는 걸까?",
"3796941487": "생일…",
"380332719": "진짜 모라보다 더 눈부시고 빛나는 「모라육」이든…",
"3829272239": "비경 깊숙한 곳 탐색하기",
"38439082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3864030895": "천공의 두루마리",
"387116510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387862187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8814347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884697263": "위치는 대략…",
"3916137135": "처치한 적: #1#/%1%",
"3917688495": "검의 그림자",
"392307063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930029743": "원소 에너지|{param7:I}",
"3952638639":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39715764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999807151": "몬드 사람들은 어떻게 맨날 이런 무미건조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거야?",
"401327791":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4058351279": "우인단",
"408020655": "비밀 의식 성전으로 향하는 안내",
"4088242863": "다양한 장식을 배치하면 선계 선력이 증가합니다",
"4095799983": "몸 풀 준비는 됐어?",
"4105703087":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4112328367":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4137649839": "원소폭발·세 번째",
"4167966383":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421335727": "지속 시간|{param4:F1}초",
"4264083119": "열정만 있고 실력은 없다면 일을 그르칠 뿐이야. 이 점은 내가 잘 알지. 아, 내 경험이란 건 아니야. 어…리월에서 몇 년 동안 세상만사를 보면서 얻은 깨달음이랄까…",
"42895023": "걱정 마! 알프리가 지금 바로 동료를 모아 줄 테니까!",
"44240759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53605039": "미끼 보충 계획",
"46321732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69946031": "좋아하는 음식…",
"497693359":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524409519": "보물의 단서-너덜너덜섬",
"551578287": "#페이몬: 별소라에 귀를 대면 바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대!\\n{NICKNAME}: 페이몬 한번 해볼래?\\n페이몬: 아니! 방금 이미 들었거든!\\n{NICKNAME}: 응? 바다가 뭐라고 속삭였어?\\n페이몬: 밥 먹을 시간이래——어서 가자, 나 「어부 토스트」 먹고 싶어!",
"556300975": "진과 기사단 본부로 돌아가기",
"570345135": "그 일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에요. 아마 다들 그 얘기를 하고 있겠죠",
"571579055": "모나에 대해 알기·두 번째",
"586329775":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59269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600523439": "금일 남은 도전 횟수: {0}/{1}",
"634839727": "기억 못하는 일이 많지만… 그렇다고 별로 나쁠 건 없어",
"645997231": "지속 시간|{param3:F1}초",
"671580847": "성유물 세트",
"690470575": "페이몬의 종에 대해…",
"701893295": "천암군 교관",
"703837871": "칙명!",
"727276207": "꽃구경 중이신가요?",
"730754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45441967":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748341935": "지속 시간|{param4:F1}초",
"792431279": "사그라든 화염의 마녀",
"799031983": "합성 획득",
"8152787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23430831": "도시 평판",
"8271535": "전 공연을 할 때마다… 제가 몬드성의 모든 이들을 치유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하지만 당신을 보고 있으면 저도 언젠간… 네? 최소한 당신을 치유했다…고요? 이럴 땐 제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치유했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그 대답도 나름 괜찮네요…",
"832465583": "짧은 터치/홀드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845869743": "진행도 초기화 방지",
"883370671": "…그 소협은 옷차림이 단정하고 외모가 아주 우아하고 준수하지…",
"91253931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944012975": "알베도에 대해…",
"955762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993684143": "고대의 용사들은 주변의 츄츄족이 검무덤을 더럽히는 걸 막기 위해 3개의 봉인을 걸어놨지. 봉인을 풀려면 츄츄족 부락 3개를 모두 처치하고 그 안에 있는 장치를 활성화시켜야 해",
"1002029350": "페이몬",
"1017026854": "이 얘기는 그만하지",
"108435178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127520550": "버스트 피해|{param1:P}",
"1129473318": "금사과 제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환각 비경 소라」에는 과거의 소리와 영상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환각 비경 소라」를 수집하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115066397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153813798": "도전 포기",
"1154603302": "「흉조가 깃든 방」 탐색하기",
"1247993126": "임무 아이템",
"1326847270": "식자재",
"1404968230": "어떻게 페이몬이 알아듣는 거지?!",
"1446794534": "만물의 협주",
"145730794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48096439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1490584870": "캐릭터 스토리5",
"1492774182": "바람 속 장애물",
"1511962918": "2단 공격 피해|{param2:P}",
"1527270694": "장식 도면",
"1544740134": "임무 아이템",
"15749962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06507814": "임무 아이템",
"1614567718": "음…",
"161814864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618411814": "천만에요.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1656962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08126502": "임무 아이템",
"1714555174": "이미 완료한 지난 임무 리소스가 전부 제거되었습니다.\\n필요 시 임무 리소스 관리 화면에서 다시 리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1732621606": "…그래, 나도 알아. 하지만 티미는 아직 어린걸…",
"1733334310": "불 뿜기 피해|{param1:P}",
"1735100710": "다른 사람 말은 들리지도 않나봐…",
"1750011174": "돌을 친다?",
"1754514726": "낚싯대",
"1772757286": "저주 화살 축법",
"1836066086": "맞아…. 아 참, 빨리 소한테 「백무금기 비록」을 갖다줘야지!",
"183844134": "장식 세트 도면",
"1846413606": "임무 아이템",
"1874708774": "칠국의 인장",
"1889478950":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1950711078":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1999698214": "2단 공격 피해|{param6:F1P}",
"2004018470": "「제창」으로 적을 명중시킨 횟수",
"2018525478": "갑자기 나는 왜?",
"205065510":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2058631462": "「오구라의 가게」의 주인 오구라 미오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2078625062":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093235494": "화물 열기구",
"2130167078": "박래와 대화",
"21422246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503265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169648422": "층암거연에 있는 거대한 버섯 옆에서 기이한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다. 말을 걸어온 건… 설마 저 거대한 버섯?",
"2173159718":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2198254886": "캐릭터 육성 소재",
"2236886310": "크흠",
"2258142502": "풀 원소와 물 원소가 만나 생성된 「풀 원핵」이 불 원소를 만나면 격렬한 폭발을 일으킵니다.\\n이러한 반응은 「개화」에서 파생된 반응이며 그 때문에 「발화」라고 불립니다",
"22763666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31845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02680102": "월요일/목요일:",
"24601592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0498342": "만능 산고 사건부·이상한 행동",
"2530989350": "임무 아이템",
"2546548006": "임무 아이템",
"2548303142": "고향의 맛",
"2557800742": "캐릭터 스토리1",
"25609935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606575910": "코코미와 함께 모닥불 연회 장소로 가서 코코미의 축하 연설 듣는다",
"2612424998":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619004198":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2637094182": "강공격 피해|{param5:P}",
"265569574": "유적 깊은 곳에 들어가 식자재 찾기",
"2661268774":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2662965542":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668495142": "영첨·격전",
"2686726438":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2712686886": "습기 상태에서 번개 원소의 공격을 받으면 감전 상태에 빠져 추가 피해를 받게 됩니다",
"2721802534": "낙뢰 피해|{param1:P}",
"2731186470":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742342950": "「서쪽으로 석문을 나온 기사는 검을 든채 첩첩이 쌓인 산을 두루 다녔고, 리월에 와서 이름을 날린 뒤… 백 년 동안 전해졌다네!」",
"276451459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2769989926": "레인저 1명만 생존한 상태에서 「가호의 힘」을 획득하고 승리하기",
"28256238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833995046": "앨리스의 아이돌 잡지",
"2838760742": "음식",
"2842400038": "소재",
"2867119398":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2872416550": "임무 아이템",
"2895056166": "이나즈마에서 온 「원국어용」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2922484006": "상품 제작",
"2948082982": "의례 관람하기",
"2971326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90415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932573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996206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39814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63892262": "임무 아이템",
"3067351334":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07590438":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3093633318": "무기 강화",
"3138055462": "제6막",
"319255846":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322619421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3297493286":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닉네임 입력",
"3308229926":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332744486": "케이아라면 알고 있을지도 몰라",
"33370340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48536614": "홀드 피해|{param2:F1P}",
"3353509158": "음식",
"3354751270": "진수의 숲",
"3360043302": "같, 같이가자.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3361971494": "저항군 전단지",
"3382702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3402087718": "캐릭터 스토리1",
"34661450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73362214": "장식 도면",
"3483527462": "홀드 피해|{param2:F1P}",
"3504730406": "제9막",
"35125230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06455590": "페이몬이 원하는 재료 찾기",
"3614215462": "물고기",
"3694504230": "작전 병기",
"370181866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707180326": "음식",
"3780474150": "인간과 선인 사이를 배회하던 감우는 딜레마에 빠졌다. 절운간으로 돌아가려던 계획이 실패하자 여행자는 감우와 함께 리월항에 돌아와 자신이 사람들한테 외면받은 줄 아는 감우의 오해를 풀려고 한다…",
"3791755558": "도약 피해|{param2:F1P}",
"3810689318":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813170470": "배가 조금 고프긴 하지만… 이 정돈 별거 아냐",
"381785424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83189286": "임무 아이템",
"3883511078": "지속 시간|{param6:F1}초",
"3907512614":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3947175206": "네가 말한 점성술사가 봉인을 풀 수만 있다면, 집주인이 아마 거기서 묵을 수 있게 해줄 거야",
"398277456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98830886": "중운은 여행자가 고른 재료를 믿어 의심치 않고 용감하게 새로운 얼음과자에 도전했지만, 그 결과…",
"4009487654": "캐릭터 해금",
"4030383398":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4040983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661286": "해금 조건: 호감도 Lv.{0}",
"4075923750": "이렇게 믿음직한 도구가 있으니, 더 많은 실험을 할 수 있을 거야…",
"4102859046": "HP 계승|{param2:P}",
"4105169190": "강공격 피해|{param6:F1P}",
"4129811750":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4131944742": "유성 피해|{param2:F1P}",
"4180383014": "1단 공격 피해|{param1:P}",
"4248232230": "흥, 그건 실례잖아. 우린 도와주러 왔다고",
"4261920038": "몬드 지역 특산물",
"440122662": "「징조」 찾기",
"50381034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12526630": "임무 아이템",
"513022246": "그러고 보니 많은 골동품들이 해등절보다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네",
"513388838": "그래, 조금 전에 억지로 받게 된 주문이라서, 방.금.전.에. 말이지",
"535137574":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535738662": "음식",
"55601898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556324134": "임무 아이템",
"564652326": "원소 에너지|{param5:I}",
"572990758": "토마가 말한 주인 없는 닌자견을 발견한다. 하지만 닌자견의 태도가 조금…",
"637930790": "위난 속의 임무",
"642783526":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43682598": "이 콜 라피스가 없다면 「우인단」이 당신을 어떻게 할지 제가 한번 맞춰볼까요?",
"692458790":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764763430": "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769931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770689318": "최근, 하늘에 떠 있는 원소 생물을 만났다고 하는 모험가가 늘고 있다. 위험에 대비하고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이나즈마성의 캐서린이 관련 의뢰를 게시했다",
"771055910": "캐릭터 스토리4",
"78985859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7981878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00211238": "임무 아이템",
"828088614": "해금 조건: 임무 완료: {0}",
"855698726": "신의 눈",
"102283311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60-372pt, 치명타 확률이 8%-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026766301": "문택",
"104494025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7120093": "벤티",
"1117384157": ": 커서 이동",
"1142785501": "마살 절기·적우발파!",
"1167709661": "키미나미 안나가 만든 「활력충만 고양이 밥」. 네코가 좋아할지 모르겠다…",
"1174397405": "이단의 땅",
"1187149277": "소만",
"1197784541": "자신감",
"1225904605": "다행히 옥쟁반이 훼손되지 않았어",
"123607517": "명함 스킨.\\n숲속에 조용히 잠든 이야기들은 또 어떤 꿈을 품고 있을까",
"1269120477": "거대한 미래의 별 소환하기",
"1273148893": "인동의 나무 Lv.12까지 공양하기",
"1282174429": "시합장 중앙에 모인 것은… 오래된 기계 유물이다! 미사일, 빔과 같은 고에너지 무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틀림없이 튼튼하기 그지없는 결투장이겠지! 텐구파의 토목 기술은 정말 최고야!",
"1293934045": "저온 스테이지 화이트 박스",
"1358086621": "합성 획득",
"1362220509": "합성 획득",
"1372790237": "어느 여름날, 클레는 편지 한 통을 받는다——베일에 싸인 「도도 대마왕」이 「도도코」를 납치했다고?",
"1373235677": "채무 처리인",
"1427574237": "몬드 평판 등급 Lv.8 달성하기",
"1455987165": "바위의 나라 「리월」를 여행하다 발견한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번영」의 인도\\n·「근면」의 인도\\n·「황금」의 인도",
"149445085": "훈제한 고기로 만든 식재료. 얇게 썰어 구워 먹으면 아주 맛있다",
"1504631261": "아란나라의 이야기에서 획득한 열매. 어떠한 위기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1518930397": "엘저 씨, 마침 잘 왔어요. 전 디오나와 칵테일 제조법 대결을 하려던 참이여였 거든요…",
"1630260701":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아니… 그냥 평범한 청심인 듯하다. 갓 자라난 듯 흰 꽃잎은 아직도 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다.\\n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이 싱싱한 꽃을 꺾은 걸까? 결국 이 꽃들이 지켜본 건 이별일까, 재회일까?",
"1692067293": "돌아가기",
"1718320605":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어 있는 연대기, 우화와 연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부터 다이니치 미코시 시대까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1745184221": "바바라 님——",
"1746602461": "알겠어요",
"1749058013": "쿠죠 사라와 쿠키 시노부가 놀라기 전에 제지하기",
"1767238109": "엥? 스탠리한테도 「상상 속 친구」가 있다고?!",
"1774818781": "위장",
"1783609821": "거짓말하지 마! 솔직하게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지!",
"1785236957": "강풍에 날아갔나? 아니면 이상한 사람이 왔다 간 걸까…",
"178661423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795312093":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니, 「시간 순환」만이 가장 합리적인 추측인 것 같다",
"179910089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hythm Amidst the Reeds」",
"1877260765": "수수께끼 공간에서 찾은 쪽지. 일기를 적은 듯하다",
"1912189405": "나? 공짜 밥 먹는 못된 놈 밥 만들어주고 있어",
"1939069405": "티미",
"196137007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해당 문자는 절벽에 매달려 있는 망치처럼 위험한 상황을 뜻한다고 여겨진다. 비교적 늦은 시기에 나타난 문자다",
"1980679645": "토마가 찬장 뒤에서 걸어나온다…",
"2037512669": "벤티의 특제 요리. 세실리아꽃으로 장식한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특별한 재료가 없다. 하지만 자세히 음미하면 「작디작은 계기와 희망의 바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혹시… 이게 바로 벤티의 마음?",
"2089091549": "대체 어디에 떨어뜨린 거지…",
"2119158237": "고마워, 너희가 아니었다면 못 빠져나왔을 게야",
"211989981": "에헤헤, 고마워",
"2201748957":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 되기",
"2203487709": "장치 관찰",
"221572246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2232550877": "그럼 다들 이제 어떻게 할 생각이야? 더 가볼까? 아니면 돌아갈까?",
"2233062877": "사람을 찾습니다",
"2233664989": "벽파",
"2253724125": "방문객 가속 가능 시간 {0}",
"2436529629": "죄악과 환상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색의 활",
"2520526301": "(네가 오해한 거 같은데…)",
"2523034077": "잭",
"2545064413": "「겁많은」 경비병4",
"2554226141": "짐승 고기로 만든 찜. 오랜 시간 고아 살코기는 흐물흐물하고 비계는 느끼해서 청심 잎에 싸 먹어야 겨우 삼킬 수 있다",
"2608688605": "이나즈마",
"2624903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청정 연못』」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49663965": "연하궁에서 보물 상자 160개 열기",
"2656995805": "읽기",
"2681331165": "소스를 찍어 먹는 간식. 슬라임처럼 동그란 볼에 산뜻하고 신비로운 소스를 곁들인다. 한입 베어 물면 상큼함, 짜릿함, 새콤함 등 다양한 맛들이 혀끝에서 폭발을 일으켜 환상 같은 맛의 충격을 선사한다. 어쩐지 이 맛에 푹 빠진 수메르 사람들이 있더라니…",
"2693172701": "바람의 날개 디자인. 당신과 함께 날 수 있길~",
"271461116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Whirling of Leaves and Petals」",
"2766165469": "헤헤, 클레는 엄청 강해!",
"2774171101": "「고양이와 칵테일」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2801391069": "성유물 돌파 소재",
"2820008413": "아라타키 이토",
"2857171421": "몬드성을 습격한 드래곤 쫓아내기",
"28768733": "드디어 감실의 봉인을 해제했다. 「어령 진주」가 주변에 있으니 어서 수집하자!",
"2891789789": "분노한 주민",
"290910685": "특성을 올리는데 필요한 진귀한 소재.\\n먼 옛날, 지식을 전수하는데 사용한 의식용 도구. 오늘날에는 지혜가 언어와 책에 들어있으나, 「지식의 왕관」에 남아있는 힘과 지혜는 요즘 사람들에게도 위대한 진전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
"2920773085": "엠버 파티 특성 스킬",
"2960039389": "타지의 방에서 찾은 지도. 귀적의 사원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2977277405": "#{M#형}{F#누나}, 서둘러요! 소몽… 아니 선장이 도망치겠어요!",
"2986824157": "잠입 AI7",
"3010711005": "「거울이 없는 거울, 많은 연극을 비추다.」\\n지난번 수수께끼를 통해 획득한 보물상자에서 얻은 또 하나의 수수께끼.\\n도대체 누가 이런 수수께끼를 남겼을까…?\\n어쩌면 그 답은 「연극」과 관련된 곳 근처에 있을지도…?",
"3036449245": "호의호식",
"3051333085": "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도서관을 청소하다 구석에서 우연히 발견한 거라…",
"3054708189": "향긋한 맛이 나는 냉채. 허브의 살짝 쓴맛과 상쾌한 맛이 절운고추의 불타는 매한 맛을 덮어 버리지 않고 오히려 한층 더 승화시켰다. 이 두 가지 맛은 마치 서로 대결하는 댄서들처럼 혀끝에서 열렬하고 힘찬 격무를 선보인다",
"309192649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자신이 인간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던 늑대의 왕은 자신은 인간의 행복한 생활을 묘사하지 못한다고 자각했다. 때문에 속세의 바람의 제왕이 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소멸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는 아주 따뜻한 눈빛으로 버려진 사람들을 바라봤기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3118876125": "목표는 「{0}」에 있습니다. 필드로 이동해서 임무를 진행하세요",
"313679919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220565469": "낯익은 「지혜의 구슬」. 뒷면과 바닥에 부딪힌 자국이 있는데, 쟁탈전을 겪은 듯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백도어 명령어 응용 샘플」과 「가치 없음, 폐기」라는 문구 및 약간의 핏자국도 보인다. 이 아이템을 빼앗은 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듯하다…",
"3250044381": "중요한 날에 받은 선물.\\n\\n대륙을 분주히 누비는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곳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n\\n「7일마다 추천 요리가 바뀌고, 30일마다 달은 새로운 축복을 내리지. 다음 축하까지 대략 9,000시간이나 남았네! 페이몬이 여행자랑 함께할 거란 뜻이야」",
"3304736221":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보물상자 400개 열기",
"3309942237": "비석",
"3351831005": "아——알겠어, 알겠다구. 자꾸 강조하지 마!",
"3416530397": "돌덩이 관찰",
"3417440733": "「귀종 4훈」이라…. 대체 뭘 암시하는 거지…?",
"3432680925": "스기모토",
"3433561565": "당신에 대해",
"346765789": "남천문 고목 아래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길 하나가 숨겨져 있다. 오래된 비밀은 바로 이 길 끝에 숨겨져 있다…",
"34711925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49352700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새알 초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494132189": "번개 씨앗이 협동 공격을 3회 발동할 때마다 다음 협동 공격은 뇌폭으로 변경되어 캐릭터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514612189": "(이게 「누군가 나서서 도와줘야 하는 상황」인가…?)",
"3549226461": "다이루크가 그의 계획을 들려준다…",
"3549591005": "슬라임을 덮고 있는 걸쭉한 액체. 각지의 원소 공방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원료이다",
"35764034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야채 볶음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80085725":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8752733": "시키 대장",
"36184437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꽃우산 가게-『우산 밑 빛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52225501": "카레를 묘사한 노래, 페이몬이 매우 좋아하는 듯하다. 모닥불 옆에서 담소를 나누는 게 생각보다 즐거웠는지, 라나는 어느새 잠들었다. 늘 모험 속에서 살다 보니 모처럼 쉬어가는 것도 좋다. 아니면 이 김에 다른 일을 처리해도 된다",
"3675813341": "우인단 신병",
"3696055773": "「몬드의 최강자」에 대해",
"3700694493": "굴랍기르가 특별히 제작한 애완용 뱀 사료. 무슨 맛일까…",
"3717988829": "아, 맞다. 그럼 이 돈이랑 물건을 줄게요",
"3720377821": "「순수한 무상의 바람」 도전\\n푸른 빛의 나비는 날아오를 때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3783196125": "난 베넷이야. 몬드의 아주 평범한 모험가지!",
"381165021": "가게 차려도 되겠어",
"3817208285": "그건…! 미안, 일단 진정 좀 할게",
"3820298717": "알고 보니 셰프켓은 사기꾼이었다. 밀렵 창궐을 막기 위해 도금 여단과 함께 함정을 파야 한다. 수천삼림 산 동쪽으로 이동해 셰프켓을 잡아보자",
"3862968797": "마음이 그리는 환상",
"3926794717": "액세서리 교환",
"3936071133": "작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기관에서 왔다.\\n의생 기관의 동력이 여기서 온 듯하다",
"3937251805": "「교룡」에 관한 스토리 듣기",
"3961100765": "「무망의 언덕에서 담력 시험이 개최됩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와서 담력을 시험해 보세요!」",
"3969322461": "아시가루 순찰병",
"3987570141": "왜, 오늘 컨디션 별로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4063372765": "구겨진 편지. 비뚤비뚤한 글씨에서 이 편지를 쓴 사람이 어떤 상태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407621085": "아자르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4095577565": "{0}초",
"4110681565": "신좌는 무너지고, 바람은 몰아치고, 나라는 요동쳤지",
"4135800285": "획득 가능한 운명의 별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413791177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16654813": "모험 핸드북에 끼워진 꽃. 누군가가 잃어버린 기억이 그 안에 응결된 듯하다…",
"4190917085":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에요…",
"4194641373":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95844573": "텅 비어 있습니다",
"420211042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꽃게알 야채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1457373":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446020061": "접기",
"49822358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502323677": "내 부주의로 너나 다른 사람이 다친다면, 엄청 괴로울 거야",
"50236893": "하지만 사실… 모험단 단원 수는 등록 기준에 모자란 지 오래야",
"510534109": "단풍이 흩날리는 제단에는 여름과 가을이 나뉘는 것처럼 「얼음 원소」와 「불 원소」가 강해지는 영역이 존재한다.\\n오묘함을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끊어진 인연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556945885": "꾸깃꾸깃하게 접힌 자국이 가득한 연구 일지 안쪽. 글씨는 여전히 뚜렷하게 보인다",
"558985693": "아란카라가 선물한 꽃.\\n「비파랴스」를 키우는 아란카라에게 있어 친구에게 선물할 만한 꽃은 매우 귀중했을 것이다",
"582792669": "장치 가동하기",
"591424989": "캐릭터가 현재 파티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619727325": "곧 치료해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63878621": "자신감",
"719045085": "튜토리얼",
"789905885": "오랜 역사를 지닌 대본. 기재된 찬송가와 극본은 더 이상 식별이 불가능하다. 시간의 바람에 침식되어 파괴된 저주를 받았다",
"840959453": "사과를 겻들인 고기찜 요리. 짐승 고기에 가득한 달큰한 육즙이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난다. 사과 과수원에 누워 신선한 과일향에 젖어드는 느낌이다",
"855146973": "완료",
"858479069": "빠른 발 로스",
"88231389": "연월 나선 해금 완료",
"890933725": "소금꽃 관찰",
"922937821": "그럼 저도 큰 소리로 찾아볼게요…",
"928654813": "미식 공양",
"930238941":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캐릭터의 HP가 가득차면,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플레이어 파티마다 해당 효과를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936950237": "이전 라운드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매칭 중에 종료하여 잠시 동안 매칭할 수 없습니다",
"937903581": "이거 좋군, 대략 감을 잡은 것 같아…",
"939916765": "수령하기",
"956917213": "날갯짓을 하는 법",
"960964061": "그리고… 어찌 됐든 제게는 「신의 눈」이 있잖아요. 설사 그분이 무슨 속셈이 있었다고 해도 대처할 수 있었을 거예요",
"965555677": "조사 진행도: {0}/{1}",
"1055122811": "얻긴 얻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복잡해…",
"1067043195": "Hence, Begins the Journey",
"1117472123": "아니, 우린…",
"1119448443": "에이",
"1128411515": "폭로의 길",
"1128822139": "이에 막부에서 특별히 안내 말씀드립니다: 수상한 자를 신고하시면 푸짐한 상을, 숨길 경우에는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1193823611": "내 눈을 봐, 되게 믿음직하지 않아?",
"1201821051": "#아… 나 돈주머니를 두고 온 것 같아…. {NICKNAME}, 넌 돈 있어?",
"120412539": "감전 반응을 발동하고 낙뢰를 내려 적 처치하기",
"1207567739": "그런데 방금 그 사람… 안 보이네…",
"1227020667": "나루카미섬·천수각",
"1227423099": "스파다노히코",
"1259536763": "나는 레이저야",
"1341085051": "다른 이의 메시지",
"1355945339": "아프라투",
"1361108347": "이미 해당 버전의 최대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1369131387": "아, 그건 말이지…. 「신」이…",
"1465661819": "???",
"1478135163": "경의를 표할게, 명예 기사",
"1503822203": "천공의 날개",
"1517071739": "민첩한 몸놀림",
"156455291": "Plain of Nostalgia",
"1695422843": "보니파츠",
"1702049147": "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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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32155": "조용한 물의 플랫폼",
"1731011963": "다행히 머리카락이 빠지진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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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493883": "이 두 책을… 어떻게 헷갈릴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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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67867": "이제부터는 내 축복과 함께",
"21353851": "나히다",
"2145624443": "이 꽃은 키우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해요. 제가 키우는 방법이 꽃의 수명을 줄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150666619": "이 흔적은 괴조 걸까, 아니면 슬라임이 남긴 걸까…",
"2166908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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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13819": "하핫, 뭐라고 해야 하나?",
"2266070395": "여정 기록 6부 획득",
"2344829307": "페이몬",
"2427163003": "언젠간 진 단장에게 우리가 있으니 안심하라고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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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027131": "내 과거와 관련된 비밀이니까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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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3823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2545088891": "기계 꽃게",
"2551742843": "야! 이 상황에 그런 말은 좀 아니잖아!",
"2674768251": "화염 장치",
"2690127227": "간조 봉행부는 후견인을 아직 논의 중이며, 논의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직무는 쇼군님이 직접 수행하실 것입니다",
"2712869243":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 종료 알림",
"2747625851": "#다 {NICKNAME}의 분석 덕이야. 「모든 오답을 제외하면 아무리 이상해도 그게 정답이다」라는 거지",
"2758266235": "으, 우인단과 도금 여단 녀석들이 수군수군, 하지만 뭐라고 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2890721659":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2911791483": "「고기마루」",
"2926099835": "도서관 이용은 물론 무료야",
"2939437435": "아란나가",
"2947140987": "뒷골목의 섬광",
"2951249275": "보류",
"2957927803": "응광",
"3040093563": "잠깐… 이상한데. 너희들은 최근에 온 여행자잖아?",
"3070937467": "모든 적 처치",
"3083508091":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3126782331": "——우인단의 11 집행관 중 서열 8위, 코드명 「시뇨라」",
"3169740155": "엔죠",
"3193230715": "두 번째 메모",
"3269817723": "그럼 이제…",
"3288929659": "파티 내에 1/2/3/4가지 원소 타입의 캐릭터 존재 시, 「비운의 깃발」이 제공하는 일반 공격 피해 증가 효과의 수치가 각각 운근 방어력의 2.5%/5%/7.5%/11.5%만큼 추가된다",
"3351431547":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에는 이런 내용의 동화가 있습니다. '밀림 깊은 곳, 울창한 나무에 가려진 유적에 드래곤이라는 야수가 잠들어 있다'\\n동화 속 이 야수들은 원래 고대 국가의 경비병이었지만, 저주에 걸려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n그러나 한 묘론파 학자에 따르면, 드래곤의 모습을 한 야수는 사실 기계일 뿐이며 저주에 의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n학자는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동화를 들은 아이들이 숲으로 위험한 모험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n그러나 학자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은 기계 드래곤에게도 똑같이 흥미를 느끼며 동화를 더 들려달라고 떼를 썼고, 그는 결국 아마추어 동화 작가가 되기에 이릅니다",
"3377720699": "대장님, 이 두 명도 같이 끌고 가나요?",
"3416736123": "기사단에 한번 들려볼래?",
"343883131": "정보를 얻었으니,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3474905467": "페이몬",
"347803003": "???",
"349453691": "부디 좋은 술과 진수성찬을 차가운 밤바람에 식게 두지 마세요",
"3524283771": "엔죠",
"3580171643": "염초 정화(庭火)의 춤 지속 시간 동안 요이미야의 일반 공격이 명중되면 요이미야에게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2% 제공한다. 효과 지속 시간: 3초. 최대 중첩수: 10회",
"3585413499": "플레이어",
"3617977723": "응광",
"3627210107": "「병법 도장이 문을 닫고 나서, 나, 키노스케가 이 자리를 빌려 선포하겠네, 난 이제 새로운 취미를 찾았소!」",
"3694313851": "학자의 노트",
"3730386299": "???",
"3762570619": "자유의 붉은 나비",
"3831036283": "바바라의 편지",
"3848754555": "다이루크 씨 저희 좀 그만 놀리세요…",
"3849951611":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여섯 번째",
"3854319995": "잊지 않은 포부",
"385526139": "포롱이",
"3863795067": "그럼 드발린한테 정면으로 도전하자는 뜻이야?",
"3878671739": "???",
"3922477435": "「빛 인도 장치」는 또 다른 「빛 인도 장치」를 가리키고 있어…",
"3970729339": "일단 내 질문에 먼저 답해",
"4002930043": "숨어 지내는 까마귀",
"4069749115": "???",
"4199959931": "「도금 여단」 공지",
"4214732155": "귀신풍뎅이 선물함",
"4223317371": "아란팔라",
"4273463675": "당연히 정상은 아니지…",
"444775803": "에너지 주입 칼날",
"464608635": "호오?",
"472320379": "…「아카디아 유적」? 내가 안 가본 곳이 있었다니…",
"474494331": "???",
"493971835": "우인단·이바노프",
"521623931": "우라쿠사이",
"527837563": "나히다",
"54254971": "수확",
"569807227": "바나라나",
"57371993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629248379": "「봄의 꽃은 언제 피려나, 마음의 수심은 끝이 없구나」",
"647004539": "진행 중",
"65128793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661553531": "잘 찾아 봐~",
"708409723": "모험 코인 획득하기",
"755065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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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845952": "앗!",
"102814912": "이 사람 이상한 보물상자를 이렇게나 많이 준비해 두다니, 마지막에 기뻐할 일이 있을지 놀랄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
"1039202496": "오래된 창고 보관 알림",
"1052081344": "근데 충분히 위험한 의뢰가 나 혼자선 다 못할 정도로 많아서 너한테 도움을 요청한 거야",
"1056043200": "노을 시장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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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46688": "베르트랑",
"1107209408": "가까이서 봐도 여전히 대단하네. 진짜 크다",
"11219577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1156377792": "라이덴 쇼군, 진짜 이름은 「라이덴 에이(影)」다.\\n그녀는 수천 수백 년 동안 이나즈마의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렀다.\\n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과거의 벗이 적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이유조차도 잊은 채 칼을 들었다.\\n「앞으로 나아가려면 희생이 따르는 법」\\n에이는 이것이 역사가 증명해온 불변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n가장 번영하던 국가가 하룻밤 사이에 와해되고, 가장 역사가 깊었던 리월항이 바위 신을 멀리했다. 이별의 바람은 시간의 건너편에서 불어오는 것 같다.\\n「라이덴 쇼군」의 명성이 아직까지는 건재하나 몇백 년, 몇천 년 후에는… 이나즈마는 언젠가는 신의 가호를 잃게 될 것이다.\\n그녀는 무인 출신으로서 모든 적을 경계한다. 보잘것없는 적이라고 해도 미리 대비를 해 두어 사전에 싹을 잘라버린다.\\n그녀의 답은 「영원함」이다. 「영원함」만이 만물을 멈추게 할 수 있고, 이나즈마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n「그렇다면, 아직 모든 것이 아름다울 때, 그대로 멈추어… 영원함으로 다가가길」",
"1164346560": "하, 직접 보는 게 아니면 전 그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절대 믿지 않아요",
"1166564544": "각 단계의 도전에서는 팀은 최대 4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만약 체험 캐릭터로 편성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원소 공명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n도전을 완료한 후 「기록 저장」을 선택하면, 이번에 출전했던 캐릭터는 「휴식 정비」 상태에 들어가 다시 출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험에서 다른 단계의 도전을 완료하고 「기록 저장」을 선택하면, 현재 「휴식 정비」 중의 모든 캐릭터를 다시 출전 시킬 수 있습니다.\\n「시험 초기화」 후, 해당 캐릭터는 「휴식 정비」 상태를 해제합니다",
"120178707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여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1203977408": "라흐만",
"1205094592": "아실라",
"1237926080": "눈사람 목도리-「짜여진 온기」",
"1241985216": "저쪽에서 아란나라의 목소리가 들려. 무슨 일인지 빨리 가서 보자",
"1271215296": "쥰키치",
"1279981760":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몬드 침대. 기사단도 이를 숙소의 표준 침대로 채택했다.\\n침대는 독특한 직물로 만들어졌고, 부드러운 바람의 가호가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n하지만 지각하는 기사가 점점 늘어나면서 매트리스와 베개 속을 교체해야 했다",
"1295198400": "페이몬",
"1315075264": "청아한 리월의 「메인 꽃」. 흔히 고결한 품격을 지닌 사람을 은유하는 말로 쓰인다. 가녀린 자태는 빗속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1327000768": "초야의 우물-「맑은 샘물」",
"1349137600":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1354507456": "포켓 워프 포인트는 워프 포인트를 모방한 아이템으로 지맥과 연결하여 워프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 현재 위치에 포켓 워프 포인트를 설치하고, 워프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지도에서 눌러 바로 워프할 수 있습니다",
"13835456": "노엘",
"1394261184": "콜레이",
"1457243328": "괴이한 비석",
"1468693696": "만지기",
"1486760128": "페이몬",
"1491045568": "강화된 「유적 섬멸자」를 처치하여 영구 장치 진영이 허약 상태에 돌입하였습니다",
"149421177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516680384": "보쿠소의 비법 {param0}개 습득하기",
"1546566848": "아마디아",
"1598728384": "아! 저기에 진짜 경비병이 있어. 가서 물어보자.",
"164053830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644756160":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648028864": "페이몬",
"1658511552": "하마위",
"1667954880": "사용 중",
"1690558656": "엄청 큰 균열이야…",
"173251193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745725632":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1752291520": "화염탄은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1756398784": "지혜궁에 진입하기",
"17990848": "바위를 제어하는 지팡이를 가지고 바위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우인단 병사. 원소 증폭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그의 증폭 상태와 보호막을 파괴하려면 바위 원소를 상대하는 방법으로 공략해야 할지도…",
"1799149760": "성유물 자세히",
"1812551872":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81931334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1857095872": "요청한 「꿈의 꽃」",
"1863994560":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878366400": "일행들이 요리를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1890549952": "아란자는 「비야의 열매」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n모든 게 순조롭게 풀리길…",
"190436166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908404416": "용병 대도·두 번째 클리어",
"1953205440": "진영",
"2000309440": "하지만 이 거래를 망치면 아마 심부름 일조차 없어지겠지",
"2026303680": "녹슨 검",
"2043438272":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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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88544": "꽤 강해 보이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해결해 볼게요!",
"2160370880": "여기가 연하궁이라고? 그냥 천연 지하 동굴 같은데…",
"2177679552": "페이몬",
"2202319040": "「바네사를 상징하는 큰 나무」로 가기",
"2258849984": "좋아. 「야박석」은 잘 받을게. 주문서 가져가",
"2317667520": "「바람 구역」 완료하기",
"2349812928": "악룡은 말을 끝내며 용사의 꿈을 한입에 집어삼켰다.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2381012160": "모든 의뢰 완료",
"2382345408": "아카데미아의 연수실은 두 부류의 인간으로 나뉜다.\\n첫 번째는 일에 능숙하며, 실험이든, 논문이든, 항상 여유롭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부류이다.\\n두 번째는 얼굴이 그늘져 있고 항상 한숨을 쉬는 부류다. 그들은 실험 기구들을 안은 채로 당황해하고, 종이에 몇 자 끄적이다가 다시 그어버리는 등 매우 고통스러워 보인다.\\n연수실에 있는 레일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후자에 속한다.\\n일부 학자들이 항상 그렇듯, 몸 상태도 좋지 않고 수면도 부족하지만, 레일라의 상황은 유독 심각하다. 그녀의 거대한 다크서클과 피곤함에 찌든 얼굴은 그녀가 얼마나 큰 압박을 받고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나타내고 있다.\\n심지어 그녀에게 다가가면, 레일라가 「모르겠어」, 「왜지」, 「망했다」… 등 감정으로 가득 찬 말을 작게 중얼거리는 것을 들을 수 있다.\\n아카데미아는 학자들이 가장 바라는 지식 탐구의 성전이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악몽의 근원이기도 하다. 무수한 학자들이 이곳에서 실험에 실패하고 이론이 잘못됐다고 증명 당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매년 이러한 압박을 견디지 못해 자퇴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꽤 많다고 한다.\\n레일라도 얼핏 곧 포기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녀와 함께 입학한 몇몇 학우들은 이미 떠났지만, 그녀는 계속 버티고 있다.\\n지식 탐구의 길에서는 타고난 자질이 분명 중요하지만, 끝까지 버티는 끈기도 꼭 필요하다",
"2396291264": "막부군의 창이 놓여져있는 무기 거치대. 창대는 비교적 비싼 「공작나무」를 사용해 만들었고, 특수한 제작 방식을 이용해 불에 내성이 있어, 불에 잘 타지 않는다. 다른 막사 천장이 불을 막기 위해 사용한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막부군 창에 사용되는 방법은 마물과의 전쟁에서 발전한 것으로, 정확한 역사적 근거가 남아있지 않다",
"2397154496": "당무적",
"2400300224": "페이몬",
"2404321472": "중운",
"2412747968":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2420696256": "페이몬",
"2428711104": "실전 응용 테스트",
"2447306944": "{0} 님이 재도전을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473371840": "조미료를 만들기 시작하면, 슬라이더 바의 바늘이 양쪽 끝을 왕복합니다. 레시피 순서에 해당하는 재료를 바늘이 가리킬 때 버튼을 터치하면, 원재료를 냄비에 넣을 수 있습니다",
"2492377280": "연금 장치-「불과 물 사이」",
"2502146240": "높이 걸면 엄청 예쁠 거야…",
"2506706112":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2509818048": "{0}일 {1}시간",
"2522171584": "푸른빛 싱그러움-「고양이 시종」",
"2527003840": "떠나거라, 이곳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투쟁의 그림자는, 너희가 견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53254848": "게임 음성",
"2534063296": "석조 초롱-「부동의 광휘」",
"2581348544": "월드 이벤트 보상",
"2591964352": "페이몬",
"2651526336": "이동 플랫폼 성능 테스트",
"2676978880": "간다르바 성곽과 우림 스타일 건축물을 참고해서 배치한 마을. 푸른 색채는 마음을 트이게 해서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은거하는 기분을 들게한다.\\n물론 우림에서 살려면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우고, 생활 리듬을 바꿔서 눅눅한 환경이 일으키는 사소한 문제를 피해야 하며, 숲의 순찰자의 일상 습관도 파악해야 한다…",
"2678325440": "소등 걸기",
"2683707584": "왜 이제야 오는 거야…. 응? 큰일이야! 애들아, 모자 쓴 녀석이 왔어!",
"268829510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69152889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06615488": "「버블버블버블쾅」에서 모든 물방울 피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720944320": "보물 사냥단·「류류」",
"2742947008": "「얼음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빙결」 반응이 일어납니다. 생물은 빙결 상태가 되면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2749375680": "페이몬",
"27805920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2781376":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2787714240": "특수 제작된 「공작나무」 판재를 접합하여 만든 온천 담장은 높이가 과하지 않지만, 매끄럽고 마찰력이 거의 없다. 장난꾸러기 아이는 말할 것도 없고 호기심 많은 고양이도 이 담을 넘을 수는 없다",
"2840579264": "와! 이 동물 짐꾼은 다른 동물 짐꾼보다 훨씬 크네. 이게 바로 진정한 「동물 짐꾼 대왕」이지!",
"2853240000": "여행자를 제외한 바위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2874512576":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2895935680":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2912392384": "「태고의 광추」는 적왕의 유적 내의 신비한 에너지 덩어리로 가까이 다가가면 주변에서 맴돌며 따라옵니다",
"2915058880": "내레이터",
"2920104128":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2934656192":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2954392768": "개방 성공",
"3003012288":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개요",
"3003412672": "추천: 나루카미섬 채집",
"3031962816": "라나",
"3057087680": "{param4}초 이상 남기고 「광풍의 뇌전」 도전 완료하기",
"3064264896": "파라와 대화하기",
"3077384384": "이나즈마 대나무 집-「초야의 삶」",
"30866624": "나루카미 다이샤식 도리이. 요고우산의 사당으로 가는 길 끝부분에 위치해 있다. 기도를 하러 가는 대부분의 사람은 도리이를 하나 지날 때마다 보호받는 힘이 한층 더 강해진다고 여긴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불길한 「점괘」를 뽑아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하지 않는다",
"3124390080": "응응, 이 광석 괜찮네!",
"3135299776": "버섯몬 처치하기",
"3142214848": "가족이라…",
"317096128": "닌자는 뛰어난 실력으로 적의 의심을 사지 않고 조심스럽게 방을 지나간다… 정말 엄청난 실력이야!",
"3290639552": "또 주변의 도시를 습격하려고 준비하는 걸 수도 있어",
"330965011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31886099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350201536": "새로운 의뢰에 대해…",
"3363554496": "『일반 악보』 모드의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3372783808":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빨간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리며,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녹색으로 변한다.\\n아는 것이 많은 포동이의 추측에 따르면, 아주 희박한 확률로 외경의 선력으로 도마뱀의 끊어진 꼬리에서 새로운 개체가 자라나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주전자 속 선계에는 동물을 다치게 해선 안된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이 가설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3381393600": "페이몬",
"3390662848": "물 원소",
"3403326656": "그럼 오즈는 피슬의 잠재의식 속에만 존재하는 「환상의 친구」일까?\\n이건 왕족의 도구 「심연색의 신비로운 구슬」 즉 피슬의 「신의 눈」에서부터 이야기해야 한다.\\n그녀의 바람이 이루어졌을 때 까마귀 오즈와 「신의 눈」이 함께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n그날 저녁을 먹을 때 오즈와 피슬의 부모는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다:\\n「유야의 황제 황후님, 밤의 제왕인 제가 찬탈한 것을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이곳의 콩 너무 맛있습니다」\\n「그럼 많이 먹어요. ██이(가) 14살이 될 때까지 친구를 집에 데려와 같이 밥을 먹는 건 처음이거든요. 정말 기쁘네요」\\n「무, 무슨 소리하는 거야! 나… 본 황녀는 일반인 친구는 필요 없어!」\\n——이런 식이었다.\\n결과적으로 볼 때 단죄의 부황과 모후 모두 오즈를 볼 수 있으며, 오즈를 황녀가 처음으로 사귄 친구로 여겼다.\\n하지만 「악운의 저주를 받은 모험가」, 「이세계에서 온 이방인」, 그리고 「이상한 정령 외모를 지닌 비상식량」까지…\\n그들 모두가 황녀의 새로운 친구가 되지만, 이건 훗날 일어날 일이다",
"341315776": "페이몬",
"3429433536":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초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막아줄 수 있다",
"3464024256":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의 전시용 판넬을 모델로 정성 들여 제작한 병풍. 「다섯 가선」의 전설을 모티브로, 현세의 사람을 모델로 그린 초상화. 전시용 판넬의 그림은 「백악」 선생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다른 장인들이 모방할 수 없는 비밀이 숨겨진 듯하다.\\n이 초상화들은 이로도리 축제의 「고카센」 광장에서 전시되며, 축제가 진행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초상화를 공개한다. 그 순서는 「스이코」, 「아오이 노 오키나」, 「아카히토」, 「스미조메」, 「쿠로누시」다. 여행자가 주전자 속 선계에 기념으로 가지고 온 이 병풍은 그중의 네 초상화를 밝혀냈고, 오래된 전설과 현세의 이야기들의 교묘한 관계를 담고 있다",
"3475976384":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3520257216": "…경쟁심이 강하네… 근데 이제 위로 이동해야 하지 않겠어?",
"3543054528": "캐릭터 상세정보 보기",
"3545732288":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3552668864": "책사의 말처럼 무모함은 작전의 금기야",
"3555025088":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3582762176": "[이벤트 소개]\\n「아카데미아」의 인정을 받기 위해 수메르 학자 호세이니가 「전도 원판」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호세이니를 도와 전도 원판의 힘을 테스트하세요.\\n이벤트 기간에 여행자는 「조사 지점」과 「괴이한 비경」에 도전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전도 원판·발미」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58935744": "번개 씨앗 보유 시, 일부 환경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횟수가 대폭 증가한다",
"360643603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60841408": "질문자",
"3653759168": "번개 안개 제거 도전 완료하기",
"3676850368": "명어(冥魚)떼 내부에 있으면 고기들한테 둘러싸여 지속적으로 활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고기 떼에서 떨어져 나오면 양력을 잃게 되니 자신의 위치에 유의하세요",
"369391808": "이 녀석들 언제 나타난 거지…. 얼른 해치워버리자",
"3703398592": "페이몬",
"3707672768": "자비에",
"373754899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3739137216": "가격을 제시해 주세요!",
"378409152": "현재 「침식 지수」가 너무 높습니다. 석상으로 돌아가 「휴식과 회복」을 선택해 침식을 제거하세요",
"3806630080": "자연스럽고 날렵한 모양의 방향 표지판, 방향 표지판은 모험가들이 절대 잊지 않는 예술적 취향을 상징한다. 마치 숲의 인도처럼, 사람들을 숲속의 그늘로 인도해 준다",
"3807153344":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3808789696": "그, 그래!",
"3910481088": "페이몬",
"391636396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3980597440": "오토기나무 「다용도」 나무통",
"3993139392": "페이몬",
"4043637952": "파편에 대해…",
"4065255616": "감사 편지",
"4081597632": "페이몬",
"4089077952": "죽첨",
"4106636480": "그렇단다, 무슨 일이니?",
"4127322304": "「숨겨진 강인함」",
"4141013184": "근데 전 기억력이 나쁘니까, 틀려도 절 탓하면 안 돼요…",
"4153496768": "우리도 이 선령들처럼 계속 똑같은 자리만 돌고 있는 거 같은데…",
"4159724736": "버섯몬 처치하기",
"4222659776": "악룡",
"4239801536": "넌 누구냐?! 이곳은 외부인이 함부로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교화야, 버려!",
"4271635648": "외경 반석-「광막」",
"4291300544": "다인 모드에서 아이템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458193088": "카고츠루베 잇신",
"528898240":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든 수메르의 스탠드. 역동감 넘치는 디자인에 풍부한 곡선을 살렸음에도 과한 느낌은 없다. 높낮이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 등잔에는 각각 메인 등, 보조 등, 취침 등이 놓여있다. 일상생활의 필요에 따라 각각의 등불을 켜거나 끌 수 있어 사용자에게 큰 편의성을 선사했다",
"557891776": "우인단이야! 우인단이 왜 여기 있지?!",
"570154176":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일 시 또는 번개 씨앗을 지닐 시 활성화 가능",
"574350528": "뒤져보기",
"587473088": "바바라에게 진의 상태 묻기",
"633831616": "「푸른 그림자를 위해」 임무 완료",
"645549248": "모든 마물 처치하기",
"666727616": "휴대용 부뚜막",
"68414656": "빛나는 나무 원목 장식 천장",
"690403520": "숲속에 잠든 드래곤·네 번째 클리어",
"706281664": "(Test)주당인 퀸, 마가렛, 두라프, 잭 중 1명에게 가서 칵테일 만드는 법 배우기",
"709342400": "슬라임 풍선",
"713798848": "공중에 높이 뜬 외경 반석. 리월의 「부유석」을 핵심으로 견고한 바위를 주조해, 적당한 크기의 공중 석대를 만들어 집 한 채를 수용할 수 있고, 구름 속에서 은거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나란히 배치하고 높이를 맞추면 하늘로 통하는 돌계단을 만들 수 있다",
"755566784": "모든 마물 처치하기",
"759431360": "할수 없네…. 빨리 가서 퀸 씨한테 알리는 게 좋겠어…",
"78721555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841132224": "전설에 따르면 고대의 신은 사막의 깊숙한 곳에 신화 속의 유명(幽冥)과 천국을 그대로 재현하려 했다고 한다. 죄인은 유명에 빠뜨리고, 자신의 보살핌을 받는 자는 낙원에 보내기 위해서 말이다",
"898653376": "MY 홈 입주 캐릭터",
"90943680": "모든 유적 조사",
"91649862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960731328": "번개 슬라임",
"96980089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1106031611": "어쨌든 기사단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부터 하지",
"1139489787": "아란샤쿤",
"1174296571": "임무 완료 후 「등잔 밑이 어둡다」 임무 개방",
"1216957435": "에이",
"1253960699": "아란팔라",
"1279734779": "뭔가 위험한 기분이 드는 건 뭘까…",
"1287612411": "또?",
"1315458043": "적진의 넝마주이",
"1339650043": "쿠미",
"1342697467": "저쪽이 뭔가 소란스러워!",
"1346038779": "서리의 매장",
"141915131":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n「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n「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1457182715": "근처에 있는 것 같지 않아. 참 멀리도 달아났네",
"150000635": "기분: 보통",
"1505596411": "???",
"1521867771":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길찾기",
"1546547195": "성물 상자",
"1611908091": "영첨·밀물 소용돌이",
"161856507": "쿠미",
"1623480315": "규칙 상세",
"1626841083": "모험가 길드가! 드디어! 개나 고양이나 잡는 자질구레한 의뢰에서 벗어났어! 새로운 모험의 시대가 펼쳐질 거야!",
"1695536123": "대화 표현을 테스트하려구? (^∇^*)",
"1709816827": "페이몬",
"1763951611": "높은 바람 연습·기습 훈련",
"1803886587": "우호적인 츄츄족",
"1809543163": "이건 화염 슬라임이 타는 냄새…",
"1841007611": "「소이모, 여긴 게시판이 아니라 알림판입니다…」",
"1846278139": "기분: 한숨",
"1865754619": "감찰관의 메시지",
"1910208507": "모모요",
"1926469627": "오오시마",
"1991866363":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활강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2081647611": "이 바지는 폭신폭신해서 입으시면 아주 편하죠. 특히 여자아이, 아니, 여성의 귀여움을 잘 나타내줘요",
"2085592059": "퇴근한 까마귀",
"2185372667": "쿠미",
"2190455803": "「잇신의 기술」 명검",
"2194094075": "「그러니까 이나즈마 현지 서류만 위조한다면, 막부가 통치하고 있는 곳을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단 얘기지…」",
"2241610747": "투지 높은 급진파",
"2242364411": "생각을 바꿔서, 인적이 드문 곳이라면… 「울프 영지」에 가보자",
"2291508219": "타인의 노력을 쉽게 부정하다니!",
"2320079867": "…왜 전부 「모험가 길드, 몬드 지부」에서 붙인 모집 정보뿐이지?",
"2344599547": "「난 영원히 엘x사를 응원할 거야!」",
"2429546491": "임무 진행 영상·IV",
"243020795":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2432567291": "책장",
"2433335291": "그 샤먼은 일곱 신과는 관련 없지만 자연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
"2507843579": "「재미없어! 재미없어! 술이나 마시자!」",
"2530390011": "???",
"2543192059":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 그래서…",
"2556914683": "절현",
"2590834683": "아도니스",
"2607293435": "저희 가게는 각종 무기를 취급합니다. 장창, 단검할 것 없이 모두 다 잘 만들어요. 작은 낫도 강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2664379387": "???",
"267920379": "페이몬",
"2719981563": "야에 출판사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 진행 중!",
"2799441915": "오해야, 오해. 몬드에 대해 실망했을 뿐이라구, 용사에게 보검을 아까워하다니",
"2832648187": "왕실의 장궁",
"2862381051": "지정된 시간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289998843": "「광고를 게재하려면 천암군을 찾아 등록해주세요. 관련되지 않은 내용은 게재하지 말아 주십시오」",
"2918525947": "비뢰의 고동",
"2945155067": "그런 무서운 소문은 아니야. 적어도 대다수의 사람한테는 말이지…",
"2947282939": "까마귀 승무원",
"2956696571": "나도 드발린이 불쌍해",
"302286843": "난 오늘 네 비행 허가증 시험을 감독할 시험관 신분으로 온 거야!",
"3037298683": "「어른들이 장군님은 멀리서 왔다고 하던데, 옷도 장군처럼 차려입고…. 아, 저랑 얘기해주시면 안 돼요? 아니면… 제가 꺾은 꽃을 드릴게요. 괜찮죠?」",
"3049801723": "모든 적 처치",
"3068604411": "참여 시 획득 가능",
"3124422651": "???",
"3133143035": "초대 이벤트",
"3135664123": "후… 하는 수 없지",
"3148309499":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원대한 안목 덕분에 『안수령』이 신속하게 집행되었습니다. 반항하는 자는 전부 집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3150085115": "「고기마루」",
"3160609787": "심연 메이지·지슬레이어스",
"3163402235": "매의 문",
"31803965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3190426619": "에이(影)",
"3209547771": "기회를 노리는 의태 식물",
"3254358011": "바샤",
"3265161211": "에너지 주입 칼날",
"3315843067": "괴조가 앞으로만 도망친 건가?",
"3413778427": "그러니까! 기병대 대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기는커녕, 흥",
"3451241467": "여정 기록 3부 획득",
"3458967547": "끝없는 은혜",
"3516134395": "미넘",
"3560182779": "맞다, 그녀는 역사연구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어요",
"3578079227": "미넘",
"3586951163": "아란사카",
"3603455995": "상식 파괴자",
"3628226555": "바다의 승리",
"3629437947": "Hu-16180의 기록",
"3635185659": "응",
"3647796219": "소문이 좋진 않던데",
"3723250683": "징병 공고에 낙서를 엄금합니다! 해당 반전쟁 언론 유포자는 발각 시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3833962491": "우선 몬드의 이웃 나라로 가봐——그곳에 있는 「바위」 신은 나와 달리 「리월」 전역을 직접 다스리고 있어",
"3847405563": "너와 그늘진 나무 밑에 있으면, 아까 드래곤의 눈물처럼 정화되는 기분이야",
"3901215739": "아란팔라",
"405089275": "???",
"4057744379": "에이",
"4125875195": "「거울 속 세계의 소리」이벤트 종료 알림",
"4158437371": "기사단에 가서 호프만과 얘기해보자!",
"4191275003": "여정 기록 6부 획득",
"4218009595": "심연을 비추는 노을",
"4244908027": "아루",
"4253965307": "항쟁의 실천곡",
"441327611": "아란나가",
"46653435": "술책·깃촉",
"522211323": "페이몬",
"535347195": "우라쿠사이",
"552999931":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559589371": "비행 허가증? 그게 뭐야?",
"561436667": "난 쉬러 갈게. 내가 필요하면 왼쪽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해 날 부르면 돼!",
"56449019": "버튼을 다시 눌러 조준 모드 해제",
"565255163": "페이몬",
"576829435": "전투 중에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587408379": "오오시마",
"60101627": "이제 밖에서 노숙하지 않아도 되겠다",
"630452219": "벚꽃 재궁",
"674027515": "그럼, 꼬투리라도 잡히면 안 되니",
"67729403": "엠버! 떨어진다, 떨어졌어, 떨어졌…",
"693696507": "아라타키파 전단지",
"696337403": "응광",
"752818171":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753691643": "굶주린 츄츄족",
"792456187": "숲의 비호",
"813619195":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에는 이런 내용의 동화가 있습니다. '밀림 깊은 곳, 울창한 나무에 가려진 유적에 드래곤이라는 야수가 잠들어 있다'\\n동화 속 이 야수들은 원래 고대 국가의 경비병이었지만, 저주에 걸려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n그러나 한 묘론파 학자에 따르면, 드래곤의 모습을 한 야수는 사실 기계일 뿐이며 저주에 의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n학자는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동화를 들은 아이들이 숲으로 위험한 모험을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815483899": "여정 기록 2부 획득",
"816752635": "메아리 소라",
"857201659": "번개 원소로 활성화된 치유의 풀핵을 공격하면 정화 효율이 증가합니다",
"90968059": "후세인 야채 가게",
"1015404796":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1065350396": "학사의 렌즈",
"1081214204": "바람 군주의 왕관",
"1113358588": "등을 날려 기원",
"1165967612": "다이브다 가오리",
"1172546812": "「{0}」 장식품의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175194876": "용사의 환송",
"1185417468":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1186130172": "사람들과 대화하기",
"1195479292": "기적의 꽃",
"1200654588": "하이파시아에게 보내는 편지",
"121831676": "수메르 숲에서 간혹 발견할 수 있는 신비한 부적으로 초목의 힘을 모으는 능력이 있다.\\n숲에 사막이 침입하는 걸 저지하고 암흑의 세월 속 맹수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나무와 넝쿨은 울타리를 만들어 숲을 보호해 왔다.\\n초목의 신은 이런 부적을 사람들에게 건네, 나무 울타리의 미궁을 건널 때 시냇물과 달빛의 인도를 받아 헤매지 않도록 했다.\\n후에 미궁은 사라지고 숲도 지성을 잃었다.\\n하지만 수메르 사람들은 여전히 이 부적이 상징하는 숲의 가호를 기억하고 있고, 숲도 부적의 요청에 응해 자신의 힘을 빌려준다",
"123688188": "보물지도의 단서를 따라 보물 찾기",
"1305229564": "도금 여단 격퇴하기",
"1312178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330975996": "소몽과 대화하기",
"1336764668": "약심과 대화하기",
"1348036860": "번개 재앙의 생존자",
"1380251900": "야에 출판사에 가기",
"1436247292": "버섯몬 처치하기",
"1461491964": "레시피: 꼬꼬 연두부",
"146214322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511661820": "레시피: 활력충만 고양이 밥",
"1534978300": "Lv.40 이상 태고의 구조체 드랍",
"1611137276": "연못 밖으로 나가 볼프강의 메모 확인하기",
"1613148412": "조사",
"163361020": "보상이 있나요?",
"1639336188": "아잘라이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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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966780": "디오나와 대화하기",
"1655684348": "과채 노점-「전원에서」",
"1673000188": "도금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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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276476": "단단한 구리 나침반",
"1725039868": "행운아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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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983548": "그것도 리월 사람이 쓴 거라던데, 누가 쓴 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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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418940": "아란로히타가 남긴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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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12380": "「꿈꾸는 순간」으로 돌아가 상황을 확인하기",
"2066793724": "이, 이런 맛은… 정말… 정말 독보적이네…",
"2067207420": "무슨 일이에요?",
"2071280892": "가르시아가 또 난제에 부딪힌 듯하다…",
"2076773628": "「지혜의 비호」 사용하기",
"2100385020": "메모",
"2107450620": "그의 용기와 신뢰도는 높이 살 만 하지만, 결과는…",
"2109038844": "화폐 재벌",
"2114356476": "후루야 노보루에게 단서 묻기",
"2135472380": "「학자의 나태함」",
"2141185276": "특제 레시피: 버섯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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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212796": "미식 어벤져스의 동욱이 팀원 카메이 무네히사와 요리 대결을 진행하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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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130556": "리월항 혹은 네 생각에 암왕제군 님과 관련된 물건이면 돼",
"2855637244": "해금 조건 미달성",
"2881049852":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과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을 완료해야 합니다",
"2940363004": "보물 사냥단의 보급 야영지 소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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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060988":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3084439804": "약심과 대화하기",
"3095360764": "그럼 쉬운 걸 내보지. 어때, 해보겠나?",
"3134640380": "동식과 대화하기",
"3140295932":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 관찰하기",
"3142874364": "「얼어붙은 마음」에게 결과 알려주기",
"3150417148": "특수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보다 설계 각도에서 더욱 높은 생물 공학적 의의를 갖고 있다.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거대 화관은 공포스러운 식물 같다. 어떤 경험이 있어야 이렇게 무서운 기계를 설계할 수 있을까",
"3161451772": "메시지",
"320152828": "은심이 박래에게 쓴 편지",
"3225890044": "가지런히 놓인 삼나무 술통",
"3227714812": "쪽지 한 장",
"3235629308": "그 요리사가 만든 야생버섯 수프는 정말 맛있었어. 게다가 그걸 먹고 나니 행운까지 찾아왔지…. 돌아가는 길에 {0}… 가면을 쓰고… 두 발로 걷는… 녹색 고양이를 봤어…. 엄청나게 큰 나무 몽둥이를 흔들며 넝쿨 친구 여럿을 데려오더니 나와 함께 춤을 췄지…. 근데 내가 춤을 너무 못 춰서 그런지 고양이가 잔뜩 화가 나선 저주를 퍼부으며 나를 한참 두들겨 패다 떠나버렸어…. 그 요리사가 만들어준 버섯 수프를 또 먹고 싶은데, 그 고양이와도 같이 놀고 싶고… 아, 어지러워, 갑자기 왜 머리가 이렇게 아픈 거지… 윽!",
"3275003132": "문을 두드리기",
"3291022588": "수호의 띠",
"3294152956": "몬드의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 찾기",
"3339614460": "「재물의 땅」에서 하팀 찾기",
"3344235772": "병원 구역의 원소 비석 조사하기",
"3356943612": "장례의 가면",
"3360508156":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3374137596": "「해결 방법」 찾기",
"3380011260": "검투사의 개선",
"3401553148": "맛있는 걸쭉 짐승고기탕",
"3415423228": "반암의 모험가",
"3419133180": "소등 줍기",
"3437274364": "베넷과 함께 기관 가동하기",
"3445519612": "버섯몬 처치하기",
"3445778684": "아라타키 사내대장부 이토",
"3473851644": "모나에게 운석의 정보 알려주기",
"3474641148": "손우와 대화하기",
"3495319804": "제뢰의 관",
"3518713084": "Lv.60 이상 태고의 구조체 드랍",
"3523428604": "아란나킨과 대화하기",
"3526506748": "기적의 꽃",
"353389820": "빅토르와 대화하기",
"3571555580": "아란마와 대화하기",
"3579987196": "용사의 훈장",
"3624604924": "기량",
"363152636": "감실 순례·이나즈마 텐료·두 번째",
"3656337660": "버려진 야영지 조사하기",
"366225023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3675248892": "레온과 대화하기",
"3687452924": "풀 슬라임 처치하기",
"3707161852": "딱 여기까지만 얘기했어! 그리고 나선 뭐? 다음 화를 기대해? 다음 화는 무슨! 벌써 며칠째 입도 벙긋 않으면서…",
"3735003388": "캣테일의 답변",
"3758916860":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3760082172": "장치를 조작하여 도로 복구하기",
"377170969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3824766204":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3826661628": "용사의 모자",
"3833003260": "제조법을 습득했습니다\\n",
"3852914940": "번개의 자태",
"389697663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원소 마스터리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908059388": "다음 화를 언제 들을 수 있을진 나도 몰라…",
"391850236": "빛나는 결정·52",
"3924279548": "2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얼음의 시련-격노입니다",
"3932765436": "「일심정토」에서 라이덴 쇼군과 대화하기",
"3946126588": "낡은 메모",
"3952646396": "길가의 가로등 확인하기",
"3965364476": "전방 구조물 쪽으로 가기",
"3988276476":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4005340412": "식자재를 탈환하고 화물 열기구가 파괴되지 않게 보호하기",
"4023831804": "미덕 공유 패키지",
"4084209916": "아라예쉬와 대화하기",
"4096622844":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4140606716": "(test)네가 해낼 줄 알고 있었어!",
"4159780092": "노름꾼의 주사위",
"4159863036": "서리를 감싼 기골",
"4211580156": "콜레이의 상태 확인하기",
"4217562364": "삼안의 선패",
"423131388": "위암 반석의 술잔",
"4243766524": "메모",
"4274533628": "중재와 대화하기",
"4276155644":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을 피해가 비교적 큰 화염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변경한다:",
"4278779132": "안개 속의 밝은 등불",
"448723196": "모든 「파편」 녹이기",
"472215804": "모두의 생각 들어보기",
"485098748": "막부 공고문",
"546876668": "아란샤쿤과 대화하기",
"583297276": "숨겨진 빛의 깃털",
"600628476": "수호의 잔",
"619447548":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660610300": "생선 살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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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713404": "거주지의 누대-「차를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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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633980": "쿠로누시의 초상화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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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12604": "근데 주전자 구석구석에 고여 있는 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881726716": "일정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포자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n무시무시한 외모와 달리 성격은 굉장히 온화하다. 굳이 가까이 가지 않으면 별로 위험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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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702902": "몬드성의 알프레드는 세실리아꽃이 3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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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694326": "응, 엄마가 장난감도 사주고 같이 소등도 보고, 걷다가 힘들면 업어도 줬는데…",
"2334450486": "음~ 좋아요, 이제 식자재 준비는 끝",
"2346476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50172982":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23781148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91206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1014582":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갈 줄 알았는데, 내 행방까지 신경 쓸 줄이야…",
"2447460150": "고마워. 그래도 전부 멀쩡하네. 맛을 보니까 그럭저럭 괜찮아",
"2479505206": "장식 도면",
"2501007158": "{0}초 마다 1번 발동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정전기의 고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2545283894": "적에게 피해 가하기",
"2578940726": "방전 피해|{param1:F1P}",
"2605109046": "층암거연 아래에서 혼자 방랑하는 우인단의 술사 카타리나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어떠한 목적 때문에 층암거연을 배회하고 있는 것 같다.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자",
"2625242934": "장식 도면",
"2634385206": "캐릭터 육성 소재",
"2636778294": "충전",
"2644350774": "캐릭터 특성 소재",
"2652247862": "에잇, 그런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말고",
"2674979638": "점수 목표 시간: #2#/%2%초",
"2678421302": "회안과 대화하기",
"2713279286": "클레를 못 본 지도 한참 됐다. 기사단으로 가서 클레를 찾아보자!",
"2777702198": "음식",
"2785356598": "스킬 피해|{param1:P}",
"2787133238": "어라, 귀염둥이. 맞아. 진이 쓰러졌단 소식은 들었어. 그래서 문서 관련 업무는 내가 맡게 됐어",
"279004549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864559926":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928573238": "특성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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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442102": "알림",
"2975664950": "영첨·혹한의 안개",
"2976757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013152566": "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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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003510":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3131660086": "리월항의 임령이 무슨 고민에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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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444406": "종말 탄식의 노래",
"3192500022": "바바라의 부탁을 받고 몬드성으로 돌아가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한다",
"3238469430": "멀리서 온 손님",
"3277953846": "소리의 근원지 찾기",
"3290548022": "「디어 헌터」의 사라 씨야!",
"3312219958": "두드리기 성공한 대형 「두더지 버섯」: #2#/%2%",
"3320937270": "남은 시간: #1#초",
"3340689206": "참격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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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612598": "보물 사냥단과 전투를 한 후, 누군가 사유의 머리를 만졌다. 사유는 키가 크지 않을 징조라고 생각해, 기분이 매우 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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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791542": "번개 수집가",
"3499922230": "영첨·열갑",
"3506299702": "임무 아이템",
"3555806006": "종려의 지식을 이용해 무사히 봉인을 해제한다. 그러나 유적에 들어가기 전 종려는 완연과 클리멘트에게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이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3564011318": "드디어 왔구나. 지루해 죽는 줄 알았어",
"356828447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6165906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3647612726": "…가끔 모나한테 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방안에서 혼자 굶어 죽으면 안 되잖아",
"3654144822": "유금의 장",
"3660610358": "음식",
"3677949750": "「해등절」에 대해",
"3702082358":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3711361846": "지맥 제압석 보전도: #2#%",
"3718378294": "캐릭터 스토리2",
"3728725814": "스킬 피해|{param1:P}",
"3747286838": "응!",
"375139126":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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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84054":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3837795126": "「흘호어 구이」 냄새를 맡으니, 옛날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 떠오른다…",
"38479777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39842870":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3952903990": "페이몬은 그렇게 세는 거 아냐!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건 아직 주문도 안 했다구!",
"39781589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66930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23172662": "나루카미 다이샤",
"4173075254": "마라나의 화신",
"4191083318": "우인단이 날뛰고 있다…",
"4201336630": "스킬 피해|{param1:P}",
"4202129206": "버스트 피해|{param1:P}",
"4225299254": "210초",
"4227934006": "인부 3명 찾기",
"4281529142": "희귀한 광석도 아닌데 한순간에 공급이 끊기다니. 일부러 날 골탕 먹이려고 이런 짓을 꾸민 거냐?",
"4291042102": "캐릭터 상세정보",
"430724918": "이 주변엔 「명소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종이랑 기름, 그리고 목재들로 가득해…",
"439431990": "캐릭터 돌파 소재",
"468209462": "소년",
"495846198":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50343403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517324598": "최후의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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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577462":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됩니다",
"64942902": "상태 발동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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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92726": "페이몬",
"775604022": "그런 걸 신경 쓸 겨를은 없어요. 이건 「디어 헌터」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전투라구요, 이것저것 따지기엔 늦었어요!",
"79570742": "거대한 적란운",
"82119478": "운명의 자리 활성화",
"835169078": "얼음과자를 다 만들자 중운은 아까 얼음과자를 가져간 어린아이를 떠올리고는 함께 아이를 찾아가자고 한다",
"837968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52198198": "제가 갖고 있을게요",
"872226614": "음, 간단히 말해서, 순수한 원소를 담아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용기야",
"888859446": "임무 아이템",
"90538783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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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610016": "응! 확실히 그림이 있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보물을 찾게 될까나?",
"111038240": "장사 시작도 못 했는데 웬 시끄러운 인간 때문에 날려 먹었네, 재수도 없지!",
"1199603488": "이때 내가 나서서 왕국을 위기… 위기에서…",
"1204068128": "응! 이제 위층으로 올라가서 적왕의 「옥좌」를 볼 수 있겠구나",
"1219944224": "어떻게 된 거야?",
"122027804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122805024": "그대에게 묻겠노라. 마지막에 보물을 얻은 자는 누구인가?",
"1267056416": "페이몬",
"1268643616": "아라타키파의 이토의 위엄을 드러낼 시간이다! 일정 시간 동안 「분노의 귀왕」이 되어 귀왕의 금쇄봉을 사용하며 싸운다.\\n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이 다른 원소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바위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n·아라타키 이토의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방어력에 기반해 공격력이 증가한다.\\n·첫 번째와 세 번째 공격이 적 명중 시 아라타키 이토 자신에게 「난신의 괴력」 효과를 1스택 부여한다.\\n·아라타키 이토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20% 감소한다.\\n\\n「분노의 귀왕」 상태는 아라타키 이토가 퇴장하면 사라진다.\\n\\n이토의 오의 중의 오의(자칭). 강해지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따라 하는 건 의미 없어. 왜냐하면 세계 최강 최악의 귀왕은 바로 나 「아라타키 이토」니까. 이토는 이토만 따라 하면 되는 거야!\\n쇼타는 이토가 멋있어 보인다",
"1309835040": "주의사항!",
"1322848032": "파티 변경 및 적 처치 시, 정열 수치가 쌓입니다. 일정량 누적 시 「격전의 정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캐릭터에게 전투 능력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전투를 선보이지 못해 계속해서 정열 수치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이미 획득한 「격전의 정열」도 점차 사라집니다…",
"1391459104": "악룡",
"1437569824": "근우",
"1497724704": "「대나무의 울림」",
"150172448": "슬라임 풍선 파괴하기",
"1539624736": "과거의 흑 뱀 기사",
"1567416096":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57537056": "그렇군요…. 명심할게요!",
"157812512": "번개의 시련",
"1618784032": "유난히 건장한 나무. 잎이 무성해 넓은 그늘을 제공한다. 수관은 맑은 「청록」색을 띠며, 수명도 천 년이나 된다고 한다.\\n하지만 나루카미섬에서만 이렇게 건강한 나무를 볼 수 있다. 타타라스나와 야시오리섬은 전쟁으로 인해 많은 나무가 파괴되었다.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수관은 적군의 궁수에게 가장 이상적인 잠복 장소이기에, 서로의 시선에 들어오는 위협을 미리 제거했다",
"161928992": "아란마",
"1657862944": "「등의 출처」 임무 완료 후 개방",
"1669209888": "일반 공격\\n강풍의 힘을 받아 적과 격투를 펼친다. 최대 5번 공격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먼지바람을 일으키는 발차기를 시전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강풍의 힘을 모아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168447776": "여기가 그… 「액운의 동굴」이겠지? 으아… 엄청 무서워 보여!",
"1710040864": "산과 바다의 책",
"1733154592": "「뇌전의 거울」은 「인도의 반좌」에서 전해져 온 전류를 받아 다른 방향으로 전도합니다",
"1754088224": "확실히 작업 속도가 너무 더뎌. 바닷가에서 농땡이 피운 사람 누구야?",
"1758616352": "정체불명의 신비로운 의자. 독특한 배색으로 잊기 어려운 깊은 인상을 남긴다.\\n그 디자인에 어떤 신비가 담겨 있는지는 잘 모른다. 겉모습은 단단해 보이지만 상당히 편안한 질감으로, 소파와 등받이 의자의 특징이 결합되어 있고, 꽤 가볍다",
"1796612896":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801644832":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185650976":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1869092640": "페이몬",
"1909844768": "지리",
"194306332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2024482592": "세상 사람들은 명함은 사회인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라고들 말한다.\\n자신의 명함에 도금을 하고 은박질을 하는 사람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작은 명함만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길 수 있으니 매우 효율적인 방식인 것은 분명하다.\\n쿠키 시노부가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어떻게 명함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던 시절이 있었다.\\n전직 나루카미 다이샤 무녀? 이 생각이 뇌리에 스치자마자 그녀는 곧바로 가차 없이 잊어버렸다.\\n쿠키 시노부라고 이름만 적을까? 그러면 내세울 거라곤 하나도 없는 백조 같잖아.\\n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차라리 자격증이나 따는 게 좋겠어.\\n자격증은 참 좋은 것이다. 일정 기간의 노력을 증명할 수 있고 매우 설득력 있고 폼나게 자기를 소개할 수 있으니까.\\n손쉽게 자격증 몇 개를 따낸 쿠키 시노부는 드디어 텅텅 빈 명함을 채울 수 있다는 안도감이 들었다.\\n그런데 이제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호기심과 자아실현을 위해 그만 단숨에 너무 많은 자격증을 따버려 명함의 소개란이 점점 늘어나게 된 것이다.\\n「초급 요리사, 재봉사, 회계사, 건강 관리사, 인력자원 관리사…」\\n기술은 많을수록 좋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은 기술을 보유하면 곤란하다. 아니면 쿠키 시노부처럼 어떤 것을 명함에 적을지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n그녀는 지금까지 대체 얼마나 많은 버전의 명함을 제작했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다.\\n하지만 「아라타키파」에 가입하고 난 후, 명함 메인 소개란은 언제나 「아라타키파 조수」로 고정되어 있다",
"2024737568": "이 그림은 정말 학 같은데… 그나저나, 보물에 관한 단서는 대체 어딨는 거야…",
"2046615328":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046617376": "미세한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미세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2099220256": "아란판두",
"230302390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322548512":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돼.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고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될 거야",
"2334390048": "「원소 도가니」 가동하기",
"2354956064": "우동",
"237132777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V",
"2373996320": "디자인이 독특한 촛대. 정교하게 만들어진 전통 초롱을 매달아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며, 해등절 기간에만 볼 수 있다. 16개의 초롱이 모두 켜졌을 때 엄청 멀리까지 환하게 비춘다. 해등절이 시작하기 전에 이 초롱으로 주위를 밝혀 축제가 왔다는 것을 알린다",
"238831798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38874499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400789280": "페이몬",
"2406381344": "「숲 주민의 집념」",
"241324521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429979424": "오래전 사진",
"243779360": "급속: 적은 매우 빠른 이동속도를 가졌다",
"2473169696": "연월 축복",
"2489845536":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522118944": "페이몬",
"2541539104": "와! 오늘 수확이 괜찮은데!",
"255086364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581586720": "「흥겨운 자태」",
"2587934496": "페이몬",
"2712569632": "생각났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2782584608": "#「윈드블룸의 초대」 이벤트 화면에서 「바람의 노래」를 통해 자신의 연주 스킬을 도전해보세요. 음악의 리듬과 점점 줄어드는 리듬링 힌트에 따라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버튼을 {LAYOUT_MOBILE#터치하면}{LAYOUT_PC#누르면}{LAYOUT_PS#누르면} 정확한 연주로 간주돼 점수를 얻습니다. 곡이 끝나면 점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집니다",
"2805914400": "카마는 류에게 가문의 역사에 대해 잠시 설명해 준다.\\n페이몬이 좋지 않은 내용과, 어린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을 미리 말해 준 덕에 그 부분은 빼고 설명한다",
"281073440": "장 씨와 신학이 각자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2841318176": "전설에 따르면 깊고 맑은 그리움이 논밭을 채워 오늘날 녹화 연못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한다",
"2856593184": "페이몬",
"2858897184": "헤이조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그다지 좋은 기억이 아니기 때문이다.\\n그는 이나즈마에서 멀리 떨어진 촌에서 태어났는데 그 지역에서는 명문 집안으로 일컬을 수 있는 집안이었고 아버지는 이름난 무투가였다.\\n하지만 이 세상 모든 반항아가 으레 그렇듯 아버지를 따라 무투술을 배우긴 했지만 한 편으로는 아버지의 일을 계승하는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했다.\\n그러던 어느 축제 날, 헤이조는 상인 집안의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n친구는 똑똑하고 민첩했고, 헤이조에게 자주 새로운 물건들을 가져다주면서 그를 위해 특별히 집에 있는 창고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n수메르의 책, 폰타인의 신기한 장난감 등… 이것들은 헤이조의 무미건조한 삶에 큰 힘이 되었다.\\n세월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우정은 더 두터워졌지만 헤이조는 한 가지 문제를 의식하게 되었다.\\n항상 꾀죄죄한 옷과 산발한 머리를 보면 친구는 어떻게 봐도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 아니었다.\\n그는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기로 다짐했고, 어른스럽게 이야기했다.\\n하지만 친구가 헤이조를 속여왔다고 곧바로 인정할 줄은 몰랐다. 그리고 헤이조에게 준 선물은 전부 상회에서 훔쳤다는 것도 밝혔다.\\n심지어 처음 만났을 때 헤이조에게서 값어치 나가는 것들을 훔칠 생각이었는데 친구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n친구는 마음에 있는 말을 다 털어놓으면서도 마치 즐거운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크게 웃었다.\\n헤이조는 화가 났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속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가장 친한 친구가 범죄자인 것에 대한 분노인지 알 수 없었다.\\n그는 친구에게 소리쳤다. 「다시는 너랑 친하게 지내지 않을 거야!」\\n씩씩거리며 집에 돌아온 헤이조는 친구가 줬던 선물들을 모조리 찾아내서 버렸다. 버리고 또 버리다 보니 마지막에는 푸른 조약돌 하나가 남았다.\\n이 조약돌은 헤이조와 친구가 냇가에서 주워 한 쌍씩 나눠 가진 「보물」이었다. 이건 훔친 물건이 아니었고 어쩌면 그들의 우정보다 더 순수한 건지도 몰랐다.\\n헤이조는 조약돌을 쳐다보다가 마음을 모질게 먹고 창밖으로 던져버렸지만, 조약돌은 창살을 맞고 튕겨 나와 침대 밑으로 데굴데굴 굴러 들어갔다.\\n헤이조는 온 세상이 자신의 적인 것처럼 화가 났고, 생각하면 할수록 억울해서 결국에는 뱃가죽이 뚫린 개구리처럼 가만히 드러누웠다.\\n그는 풀이 죽은 채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언젠가는 이런 나쁜 것들을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듯 잊고 싶을수록 잘 잊히지 않는 법이다.\\n일 년 후, 친구를 처음 만났던 축제 날이 다가오자 헤이조는 귀신에 홀린 듯이 침대 밑에 조약돌을 꺼내 손에 쥔 채로 축제로 향했다.\\n스스로도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지 못했지만, 운명은 그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그의 바람을 이루어 주었다.\\n축제에서 헤이조는 길가에 쓰러져서 피가 온 바닥에 낭자한 모습의 친구를 다시 만났고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n조금 전, 친구는 자신의 지갑을 노리는 건달과 시비가 붙었고 당황한 건달은 비수로 그의 명치를 찔렀다.\\n헤이조는 재빨리 뛰어가 친구의 상처를 확인하느라 손에 있던 조약돌을 떨어뜨렸다. 친구의 눈은 그 조약돌을 보자마자 반짝였다.\\n「헤이조… 날 보러 온 거야?」\\n헤이조는 손으로 친구의 상처를 꾹 막고 있었지만, 피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헤이조는 일년 전보다 더 화가 솟구쳐 친구에게 소리를 질렀다.\\n「이 멍청아! 말하지 마! 말하지 말라고!」\\n친구는 고개를 저으며 목숨을 바쳐 필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지갑을 열어 보여주었다. 안에는 단 1모라도 들어있지 않았다. 그저 친구의 푸른 조약돌만이 있을 뿐이었다.\\n친구는 마지막 힘으로 조약돌을 들어서 헤이조 눈앞에 보여 주었다. 피범벅이 된 입에 미소를 띠고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n「나… 나도 널 보러 왔어…」\\n……\\n헤이조는 자신이 어떻게 집에 돌아온 건지 기억하지 못했다. 그의 머리는 텅 비어 있었고 분노가 사라지니 메스꺼움만 남았다.\\n바로 그 순간, 헤이조는 자신과 천성적으로 대립 관계에 놓인 그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헤이조를 분노하게 하고 혐오감을 느끼게 했다.\\n그것은 바로 우정에 거짓을 섞어 생명을 앗아간 죄악이었다.\\n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저지른 사기나 절도, 도둑이 저지른 살인죄도 아닌 더 추상적이고 초월적인 죄악이었다.\\n하늘을 덮은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내려다보며 그것을 어떻게든 파괴하려 하는 것처럼, 그것은 세상에 떠도는 모든 죄의 집합체였다.\\n한 달이 지난 어느 새벽, 헤이조는 쪽지를 남기고 조용히 집을 떠났다. 헤이조는 자신의 적을 찾았고, 앞으로 그 적과 싸우는 길로 나아갈 것이다.\\n푸른 조약돌이 이 여정에 함께 했다. 이제 이 조약돌은 우정의 의미가 아닌 그의 결심을 담은 신의 눈이 되었다",
"2872478496": "떠도는 풀의 정령",
"2889227040": "총 3척이 들어왔어요",
"2908516128": "최종 도전에서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사용해 강화 낙하 공격의 충격파로 적을 누적 {param0}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2929258272": "내레이터",
"2994882336": "이 적은 바람 원소가 무섭지 않나봐. 네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를 구경하고 싶었던 거야…",
"3032531744":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3054860064": "페이몬",
"305889056": "아란무후쿤다",
"3097042720": "페이몬",
"316693280": "지붕과 덮개 판자가 설치된 우물. 비바람으로 인한 물의 오염을 방지하려는 의도. 늘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한다. 리월에서 전파된 이러한 설계는 실용적이라는 호평으로 대륙 전체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3176757024":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3209683744": "짐작대로, 용사의 꿈은 바삭하기만 할 뿐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군",
"3212398368":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3222020896":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238107936": "줄리 돕기",
"3241399072": "악룡",
"3244071712": "시즈루",
"3267813152": "푸른 학",
"3325783840": "말뿐인 책사였군. 그럼 난 이제 어떻게 해야 왕국의 평화를 지킬 수 있지?",
"3346082592": "페이몬",
"3430617888": "「평범한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3437416224": "봐, 종이야. 그리고 우인단의 휘장…?",
"3443962656": "아란판두",
"3445993248": "Kakuma Ai",
"3462435616": "으…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나 화났어!",
"3521632032": "이 화물이 마물을 끌어들이는 것 같네요",
"3593561888": "나가세",
"3659204384": "모세이스",
"3704317728": "반박하기도 귀찮군. 인간 주제에 날 몰아갈 생각인가?",
"3704982304":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3749150496": "페이몬",
"3752596256": "페이몬",
"3765541664":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남은 의식",
"3799249696": "산에서 낯선 모험가들을 만났어. 나처럼 과일을 따러 온 건데, 나한테도 조금 나눠줬지",
"3829585696": "MY 홈 입주 캐릭터",
"3835536160": "버섯몬도 꿈을 꾸니까. 이야기 속에서 아주아주 많은 달이 뜨기 전에 포자와 버섯은 둥둥 떠다니지도 걷지도 않았어",
"387980368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891890976": "튼튼 보조제",
"3897648928": "한마디 말도 없이 처치해버리다니, 정말 인정사정없네!",
"3934366496": "음식 만든 흔적",
"3963393824": "자비에",
"4002276128": "이깟 뇌폭 정도야 내가 쉽게 뚫어주겠어!",
"4002387744": "시종 병",
"4017748768": "엥? 슬라임! 설마 아까 흩어져 버린 원소에 이끌려 온 건가?",
"4022363936": "음… 여기 이상한 큰 돌덩이가 있네. 아란가루, 부술 수 있어?",
"4033705760": "안나",
"4093175584": "모험 핸드북 확인하기",
"4095389472": "고목의 밑부분",
"4095933216": "샘물의 마음·Ⅳ",
"411989792":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비행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동작을 보여준다",
"41580320": "받아라!",
"4221362976": "Mizuhashi Kaori",
"42631968": "교외에 있는 조용한 마을. 사냥꾼과 달콤한 샘물, 그리고 그 샘에 있는 선량한 정령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4263843616": "그렇지만 소원을 들어주는 모닥불이라니… 존재할 리가 없잖아…",
"4282811168": "하늘 초롱-「밝은 촛불과 난초 향기」",
"433804064": "여행자는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다…",
"453378848": "사이노가 「신의 눈」을 획득한 방법에 대해서는 아카데미아 내부에서도 많은 설이 존재한다.\\n누군가는 사이노가 모조 「신의 눈」 제작법을 연구하던 학자를 쫓던 중, 그 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구매했던 「신의 눈」을 슬쩍한 것이라 말했다. 또 누군가는 사실 사이노는 적왕의 후예로, 어릴 적부터 적색 모래바다의 사원에서 지내며 어떤 헤르마누비스 제사장의 손에 자랐는데, 사이노가 뛰어난 무예와 굳은 신념을 가질 수 있도록 키워준 그 제사장이 사막 너머의 아카데미아에서도 헤르마누비스의 의지를 이어가라고 하면서 그에게 「신의 눈」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이노가 「신의 눈」을 획득한 것은 아카데미아에서 금지한 기술과 어떤 연관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일개 사막 주민이 아카데미아의 고위직에 오를 수 있을 리가 없다면서 말이다.\\n하지만 이는 모두 떠도는 소문일 뿐, 그 누구도 사이노에게 직접 사실의 진위를 묻지 못했다. 그리고 사이노 본인 역시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n사실 그가 「신의 눈」을 얻게 된 내력은 아주 간단했다.\\n그가 「대풍기관」으로 취임하기 하루 전, 그는 평소와 같이 풍기관의 업무를 처리한 뒤 도서관에서 율법 관련 책을 읽었다. 그날 그가 읽은 책은 현자들이 말했던 「6대 죄악」에 관한 것이었다. 현자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죄는 모두 「6대 죄악」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고, 아카데미아의 율법 또한 이 「6대 죄악」을 기반으로 제정되었다. 「6대 죄악」 중 「신비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그것에 집착하는 것」에 관한 챕터를 읽던 사이노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자 두 눈을 감고 명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사이노는 책상 위에 「신의 눈」이 놓여있는 걸 발견했다.\\n사이노는 갑자기 나타난 「신의 눈」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일단 현재 율법 중 「신의 눈」을 소지하는 것을 금지한 조항은 없음을 확인한 뒤 「신의 눈」과 관련된 학술 사건 파일을 열람하여 이것이 누군가 일부러 설치한 함정이지 않을까라는 의혹을 해소했다. 그리고 그가 「대풍기관」직에 오른 뒤 마주하게 될 시련들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했다. 이 「신의 눈」이 자신을 도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그는 신이 내린 선물을 경건하게 받아들였다.\\n그가 모든 고민을 끝냈을 때는 이미 날이 밝아 창밖으로 아침햇살이 새어들고 있었다. 사이노는 「신의 눈」과 채 읽지 못한 책을 가지고 도서관을 나와 「대풍기관」 임명 장소로 향했다.\\n모든 일이 문제 없이 진행될 경우, 30분 뒤면 그는 아카데미아의 신임 「대풍기관」으로 임명될 것이었다.\\n그는 곧 신성한 판결권을 부여받게 될 것이었으며, 사이노가 손에 넣은 「신의 눈」은 그가 이 신성한 권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 분명했다",
"456336160": "붐붐",
"475851552": "아란마",
"502101792": "여우",
"511774496": "그리고 어떤 아비가 딸을 사지로 내몰 수 있겠느냐?",
"516003616": "리카",
"540307232": "안녕하세요",
"54894368": "요이미야",
"55173920": "쭉쭉 불 버섯몬",
"553324320": "자욱한 차 향기",
"559437600": "독고삭이 노엘의 무기와 신의 눈을 자세히 살펴본다",
"566066976": "「촘촘한 빛」",
"588061472": "눈사람 모자-「만찬의 귀빈」",
"602422048":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664467232": "{0}에는 한손검이 아주 효과적인것 같아. 근데 어째서 특정한 무기가 효과적인 걸까?",
"683338528":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69479200":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2단계 클리어하기",
"724995872": "지경",
"76344092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779307808": "추천 원소 (현재 파티 부족 원소: {0}, {1}, {2}, {3})",
"800166688": "페이몬",
"86083360": "살 생각 따위는 없었던 거야. 쇼핑을 「질 수 없는」 「도전」쯤으로 여겼을 뿐이라고!",
"932971296": "아란파카티가 제작한 요리용 솥.\\n아란나라는 선천적으로 불을 무서워하지만,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은 요리라는 나라의 풍습에 심취해 불에 접근하기 때문에, 오빠들이 튀어 오르는 불꽃에 미혹되어 화상을 입지 않도록 이런 솥을 제작했다.\\n미래의 나라 친구가 미래의 우트사바 축제에 온다면, 더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937482016": "츄츄족 토템 울타리",
"959954720": "당연히 술이지. 몬드에서 하는 장사가 이거 말고 더 있겠어",
"99238688": "아직이요",
"1020610304": "돌파: 유적 내 마물 소탕",
"1023339264": "고마워! 다음은 우리 차례야. 나라, 하얀 둥실이!",
"1024290560": "물의 음성",
"1080862464": "흑야 순환 던전",
"1092735744": "연상 취소",
"109953408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128082176": "넝쿨이 얽혀있는 독특한 가로등. 등은 나뭇가지에 달린 묵직한 열매와 닮았는데, 형광 물질이 들어 있어 밝고 부드러운 빛을 내뿜으니 종종 온화한 동물들이 모여들기도 한다. 이 가로등은 우림의 한 식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넝쿨과 기둥의 들쭉날쭉한 각도는 자연의 미를 강조한다. 지금까지도 아이들은 이 가로등이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동화 속 이야기처럼 숲의 순찰자들이 뿌린 씨앗이 성장해서 탄생한 「등불 나무」라고 굳게 믿고 있다",
"1160798976":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1168969472": "시크",
"1204905728": "또 사라졌잖아… 으, 무서워라…",
"1217783552":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1243513600": "카시트",
"1287225088": "페이몬",
"1314344704": "헌터",
"1322047232": "내레이터",
"134628224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360406272": "공주님께 맹세코, 난 절대 아니야",
"1393325824": "악룡",
"140055296": "제트",
"1486108416": "페이몬",
"1496915712": "「큐조」",
"1518074624": "MY 홈 입주 캐릭터",
"1528309504": "바르막",
"1540112128": "자세한 상황 살펴보러 가기",
"1558224640": "「도둑」",
"159976012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1631286016": "탕운 돕기",
"1634836224":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1642332928": "연무 비경: 뇌운 제단 IV",
"1651938048": "마치 썩은 사과 같은 꿈이라, 먹고도 입맛만 버렸다",
"1677312768": "10000pt",
"1697564416": "츄츄족 이층 경계탑",
"1708175104": "저택 양옆에 자리 잡은 부속 건물로서 「별채」라고도 불린다.\\n리월의 풍습에 따라 두 별채는 정동과 정서 쪽으로 향해야 하며 하루의 시간은 양쪽 별채의 축선을 따라 자로 잰 듯 선명한 그림자가 비친다고 한다",
"1727333120": "페이몬",
"1735465728": "원소 충전 효율",
"1741639424": "#{NICKNAME}, 절대 지면 안 돼! 단숨에 마라나의 화신을 없애 버려!",
"1766828800": "페이몬",
"1797065472": "핀더 수녀와 대화하기",
"1801272064": "페이몬",
"1815715584": "조사에 따르면 지맥의 열매 조각이 숨겨진 수많은 조사 지점 중 「이변의 돌」이라고 하는 특이한 돌이 있다고 합니다. 「이변의 돌」은 적의 능력을 증폭시켜 적의 공격력, 내성 및 경직 저항력을 대폭 증가합니다",
"1826471680": "무재공을 도운 우인단 격퇴하기",
"1833945856": "일반 공격으로 「설산 멧돼지 왕」에게 가할 수 있는 피해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설산 멧돼지 왕」이 폭주 상태에서 벗어난 후 「사냥 그물」을 사용하면 「설산 멧돼지 왕」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1838598912": "나무판자 줍기",
"1872248576": "페이몬",
"1898144512": "음… 아니면 다시 한번 찾아볼까?",
"1902709504": "촬영 목표",
"1962048256": "사마일",
"1975151360": "보물 사냥단",
"1997058816": "연무 비경: 모래 제단 II",
"2027289344":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084335360": "축성 비경: 단풍 사냥 I",
"2103653120": "순찰하는 용병",
"2110725888": "보기",
"2170854144": "페이몬",
"2170878720": "「어령 진주」를 1개 더 획득했어!",
"2172525312": "페이몬",
"2187843328": "유야 피슬",
"2219765504": "(휘장을 찾아서 다시 그와 얘기해 보자…)",
"2222060288": "선계 교체 후 현재 논밭의 식물 성장이 중지됩니다. 계속하시겠나요?",
"2230708992": "강력 알약",
"2251657984": "과거의 흑 뱀 기사",
"2265021184": "여행자님, 금일 남은 기원 횟수가 10회 미만입니다",
"2275290880": "눈에 띄는 곳에 걸린 장식품. 색깔이 서로 다른 두 깃발이 손님에게 줄을 안내할 수 있다. \\n「붉은색은 짐승고기의 색으로 짠맛을 뜻하고, 파란색은 『라즈베리 허브 주스』를 연상시키니 단맛을 뜻해.」\\n「맛에 따라 두 줄로 나눠서 요리를 받을 수 있으니까,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가게 앞이 혼잡해지는 일은 없을 거야.」\\n「하지만 페이몬은 또 『붉은색은 달콤한 일몰 열매를 연상시키고, 파란색은 바다와 물고기를 연상시키니 짠맛이 어울린다』고 했다.」\\n「토론하자면 끝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다. 단짠 요리는 어느 줄에 서야 하지?」",
"2276291328": "「기계 화폭 부품」 복원·세 번째",
"2295843584": "팀워크에 주의하며 빠르게 윈드 필드를 생성하면 효과적으로 도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308608768":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31841536":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2326828800": "피슬은 이세계의 「유야 정토」에서 온 「단죄의 황녀」이다.\\n그녀는 권속인 말을 하는 까마귀 「오즈」와 함께 「운명을 엮는 인과의 실을 관찰한다」.\\n그녀가 말하기를 꺼리고 오즈 또한 말하기 싫어하는 어떤 이유로 인해… 피슬은 현재 모험가 길드에서 조사원의 신분으로 일하는 중이다",
"2334507776": "입주한 동료가 없어서 호감도 경험치를 수령할 수 없습니다",
"2335548160": "이봐! 아무리 그래도 너무 여유만만한 거 아냐?!",
"23637760": "이상한 음성",
"236586752": "탐방·수월협행기",
"2433292032": "후시조메",
"2436216576": "사용 가능한 부활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도전을 완료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439760640": "바람의 날개 디자인. 당신과 함께 날 수 있길~",
"2457532160": "이나즈마와 이방의 품격이 어우러진 실내조명. 평평한 바닥의 팔각형 디자인을 차용해, 이나즈마의 전통 초롱보다 신선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야시로 봉행의 가사 관리원은 이 조명은 평평한 탁자 위에 올려놓기 편하고, 분해와 청소도 쉬울 뿐만 아니라 이나즈마 전통 초롱보다 살짝 더 밝아 꽤나 실용적이라고 말했다",
"2470201088": "「오래된 이야기가 바람과 함께 왔다…」",
"248854272": "반짝이고 투명한 등불. 인간계에 추락한 별빛처럼 보이며 「별들의 전당」에서 본 별빛과 동일하다. 맑고 투명한 유리 속에는 특수한 분말이 저장되어 있어 주변 환경에서 빛을 흡수하고 오랫동안 빛을 방출할 수 있다.\\n「누가 성광을 가둘 수 있겠어? 남은 건 그저 허영일 뿐이야.」\\n말은 그렇게 하지만, 위대한 점성술사는 이 등불이 꺼지지 않길 바라며,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맨션에 기념으로 한 개 남겨둔 것 같다",
"2508432128": "「모두 일심으로 변치 않으리」",
"251054771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514515712": "불 원소 보호막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번개 원소 등 불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로 공격하면 방어를 뚫을 수 있습니다",
"2538863360": "속삭임의 숲",
"2542506752": "입구가 부서진 바위에 완전히 막혀버렸어…. 지나갈 수가 없네",
"2611364608": "숲속의 바람·이야기 발췌",
"2658603776": "「질뇌의 추격」 도전에서 「번개의 반좌」 충격파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2681881344": "공주",
"2719064832": "이벤트 안내",
"2729329408": "의뢰는 네가 거대한 방패를 든 강력한 츄츄족 2마리를 처치해줬으면 해",
"2732920576": "번개 원소",
"2802811648": "상인",
"2828330752":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
"2835459840": "에너지 흡수, 공격 반격 기능이 있는 유적 장치.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는 전투 중 주기적으로 강력한 에너지 격류를 발사하며, 지금까지 받은 피해의 주요 원소 타입에 따라 해당 원소 내성이 상승합니다. 힘을 비축하며 에너지 격류를 준비하거나 특정 대시 공격을 준비할 때 머리 부분의 코어가 노출됩니다. 이때 코어를 공격하면 유적 장치를 그로기 상태에 빠트리고 원소 내성 증가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846007040": "상인",
"288280320": "「안전 지역으로·첫 번째」에서 {param2}초 이상 남기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2901955328": "비화석",
"2958351104":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I",
"2979862272":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2981202688":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2987773696": "정교하게 만든 너구리 인형, 얼핏 봐서는 도자기 재질로 만든 칠기로 보이지만, 이 인형은 목재로 만든 조각에 직물을 덮고 특제 도료를 발라서 만든 것이다. 이런 인형은 견고하고 값이 싸다",
"3013250816": "「능력가이드 두루마리」 수집",
"3018103552": "엔도라도 가끔 그래요. 서리꽃은, 티바트에서 제일 강한 생물이에요",
"3036516096": "그 긴 세월 동안 소라야 씨는 어떻게 혼자서 리월을 연구해 온 건지 모르겠어. 그녀가 거절당한 논문을 보고만 있어도 내가 다 지친다구",
"304737766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3055322880": "시종 병",
"3072417536": "「베이슈트」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각 머리는 위협적인 「분수」 공격을 사용합니다.\\n모든 머리를 처치해야만 베이슈트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3114150656": "여행자는 왕평안에게 보물 사냥단의 일을 얘기한다…",
"315873664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3181453056": "월드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3200054016": "#시바스케가 위험한 건 아니겠지? {NICKNAME}, 어서 가보자!",
"3270695680":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295202048":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3302164224": "라나",
"3304046336": "몬드성의 비행 챔피언으로서 당연히 이 종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야지! 근데 명예 기사도 실력이 이렇게 일취월장하다니, 대단한데!",
"3333433088": "그 주문서들은 상자 안에 넣어 뒀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럼 부탁할게",
"3337406208":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3390586624": "「기억의 명문」",
"339525299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473948416": "축성 비경: 부동 IV",
"3481051904": "보물 사냥단 단원",
"3486053120": "「참새의 비행 연습」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3494520576":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500949248": "손우의 의뢰 완료",
"352084736": "페이몬",
"3538305792": "페이몬",
"3544863488": "관찰",
"355093376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3553116928": "8층 「스테이지」에서 대국술 경험치 최소 400pt 획득하기",
"3564781312": "드디어 해결했네… 길법사, 괜찮아?",
"357227264": "아우렐리우스",
"363631360": "도금 여단 단원",
"3639943936": "「전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3648031488": "듣기로는 계속 전투를 했고 친구들도 모두…",
"3656150784": "개와 2분의 1·Ⅲ",
"365966080": "상호작용 후 워프 활성화",
"367506176": "오구라 미오 돕기",
"3683810048": "흔히 볼 수 있는 몬드 건물. 밑바닥을 높게 쌓는 구조로 지층의 습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n부지는 작지만 합리적인 방 분배로 이용 가능한 면적을 알뜰하게 활용했다. 주택가로 자주 쓰인다",
"3685061376": "「젊은 경비병」",
"3685210880": "아, 그들은 악룡을 쫓아내지 못했지만, 난…",
"3689562880":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3712702208": "레이저",
"3727264512": "이제 파편을 3개 모았어. 하나로 합칠 수 있을 것 같은데…",
"3748016896": "잉? 저기에 뭔가 있는 것 같아. 보물 사냥단이 버린 건가?",
"3761493760": "페이몬",
"3804366592": "봐, 여기 이상한 고목이 있어! 드래곤 스파인에 있는 은백색 고목이랑 똑같이 생겼어…",
"3813806848": "협객기·산수편",
"3840323328":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3843481344": "관찰",
"384418560": "「소경책」",
"3857652480": "이 나쁜 녀석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이 있었네…",
"3858200320":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3866274560": "노련한 경비병",
"3885052672": "신비한 연금장치. 여러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원료, 혼합원료와 고온반응을 동시에 다루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n하지만 이 장치로 위에 언급한 기능 모두 폭발할 위험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n연금술은 정말 심오한 학문이다",
"389515008": "선인이 거니는 다리의 비밀: 난이도2",
"389563468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913884416": "석궁탄은 추적 효과를 갖는다",
"3917958912":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3922732800": "「요충지 방어」에서는 버섯몬을 지휘해 지맥 제압석을 수호해야 합니다.\\n도전 완료 시, 지맥 제압석의 손상도가 낮고, 파티 내 전투 불능이 된 버섯몬의 숫자가 적을수록 더 높은 전투 평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949372160": "필터링",
"3951570688": "리월항의 오랜 역사에서 각종 요마에 관한 이상한 소문은 끊이질 않았다. 진실이 어찌 됐든, 누군가는 나서서 해결해야 하기 마련이다.\\n중운은 유명한 퇴마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귀신들이 두려워하는 「양(阳)의 체질」을 갖고 있었다. 그의 퇴마술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 그가 요마가 출몰한다는 곳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요마들이 사방으로 달아났다.\\n하지만 이건 중운 입장에선 괴로운 일이었다——비록 그는 퇴마를 수도 없이 해왔지만, 지금까지 요마의 모습을 직접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n중운은 「양의 체질」에 의지하는 것은 쉬운 요령일 뿐, 도사라면 마땅히 주문과 무예를 통해 퇴마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n그래서 그는 도술과 무술을 열심히 연마했고 사방으로 요마가 있다는 곳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퇴마 실력은 특수한 체질과 무관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했다.\\n하지만… 이런 체질은 도대체 언제쯤 없어져 중운을 방해하지 않게 될까?",
"396383616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968461568": "모라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잘 감상하기 위해 도리는 「모라 오르골」을 주문 제작했다.\\n오르골의 위쪽에는 작은 틈이 있는데 그 틈은 딱 모라가 통과할 수 있는 크기였다.\\n오르골에 모라를 넣으면 내부의 복잡한 궤도에 따라 굴러 내려가며 경쾌하고 아름다운 충격음을 낸다.\\n충격음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면서 우아한 선율을 만들어내고 도리는 넓은 알카자르자레궁에서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춘다.\\n「모라, 모라, 반짝이는 모라.」\\n「모라, 모라, 많은 모라.」\\n「아름다운 모라는 나의 모라.」\\n「다른 사람의 모라야, 얼른 우리 집으로 오렴.」\\n너무나도 익숙한 노래지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n모라의 연주가 끝날 때쯤 도리는 존재하지 않는 관중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한다.\\n바로 그 순간, 모라가 오르골의 바닥에 떨어지며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다른 모라와 부딪힌다——\\n경쾌한 「짤랑」 소리와 함께 완벽한 막이 내린다.\\n못내 아쉬운 도리는 늘 오르골에 모라를 하나 더 넣곤 한다",
"397803264":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989828352": "그 감실이겠지!",
"401307392": "오늘 장난감을 이렇게나 많이 팔다니, 그 아이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
"4091489024": "세심한 경비병",
"4093841152": "악룡",
"412192947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4167377664": "엥——이게 뭐야… 이게 다야?",
"420127488": "{0}이(가) 부족합니다",
"4214174464":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422407936":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4233426688": "어서 병원에 가봐!",
"426040806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442274560": "고택 정원의 담장.\\n담장을 따라 화초를 재배해야 초목이 우거지고 시간에 따라 봄과 가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한다",
"444911360": "…먹을 거 때문이 아니라 명성을 원하는군",
"47135001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3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481427200": "아란데니쉬",
"587054848": "안나 찾기",
"593110784":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614637312": "보통 난이도의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클리어하기",
"615326464": "찻잔을 관찰하기",
"618049280": "음, 여기 이런 도안이 있다니 정말 이상한걸… 뭔가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629791488": "응. 숲은 크고, 꿈도 커서 난 작은 거야",
"636259072":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675703552": "페이몬",
"68192000": "레일라의 신체 능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건 장기적인 불면증에 시달렸기 때문이고, 이러한 불면증은 학업의 압박으로 인한 것이다.\\n아카데미아의 모든 학생은 반드시 수업을 수강하고 논문을 작성하며, 시험이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처럼 들리지만, 학생들은 모든 과정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n불행히도, 레일라는 다른 이들보다 논문을 다소 느리게 작성하는 편이다.\\n그녀는 항상 '자신의 논점이 합리적인가?', '학우들에 비해 너무 단순하진 않을까?'에 대해 오래 고민하고, 계산을 할 때도 '이 계산이 정말로 정확할까?'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심지어 계산이 정확할지라도, '이게 가장 간결한 방식일까?'라며 의심한다.\\n그녀는 자신이 아카데미아의 학생인 이상 절대로 학업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럴수록 조급하게 펜을 잡으면 안 된다고 여긴다.\\n그렇게 망설이는 사이, 시간은 계속해서 조금씩 흘러갔다. 마쳐야 할 과제는 그대로 있었으나, 레일라는 한 글자도 쓰지 않았다.\\n그녀는 또 어쩔 수 없이 밤을 새우며, 수면 보충을 낮으로 미룰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날이 밝으면, 또 새로운 과제 등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게 마치 악순환에 빠진 것처럼 말이다.\\n그런데 그녀의 몸이 갑자기 이상해졌다.\\n그녀는 깊은 잠에 빠진 상태에서 자주 일어나 걸어 다녔고, 깨어날 때는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완전히 기억하지 못했다. 전설 속의 「몽유」 현상과 거의 동일했다.\\n레일라의 「몽유」를 목격한 학우들은 「몽유」 상태의 그녀는 별다른 규칙 없이 어떤 장소에 갑자기 출현하며, 그녀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n또한, 「몽유」와 함께, 그녀의 삶에 또 다른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n그녀가 「몽유」에서 깨어날 때마다 그녀가 한 글자도 작성하지 않은 논문이 전부 완성되어있던 것이다. 이 논문들은 논리정연하고 데이터도 정확했으며, 심지어 필체조차 그녀의 것이었다.\\n더욱 이상한 것은, 저자는 그녀의 명의를 사용하여 다른 이의 논문과 연구 방법을 가차 없이 비판한다는 것이다.\\n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대체 누가 그녀에게 장난을 치는 걸까?\\n레일라는 자신의 과거를 세밀히 되짚어보았으나, 고향에서부터 아카데미아까지, 그 누구도 그녀에게 이런 짓을 할 만한 동기가 없었다.\\n수메르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논문」이라는 속담으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을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 눈 앞에 펼쳐진 이건, 「하늘에서 떨어진 논문」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n설마 정말로 기적이 발생한 걸까? 위대한 별하늘이 점성학에 매진하는 그녀의 고집적인 정신에 감동해 드디어 응답하고 행복을 선사한 것일까?\\n진실이 어찌 됐든, 「별하늘의 축복」은 그녀의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주었고, 이제 몇몇 수업의 논문을 제출할 수 있게 됐다.\\n남은 건 기운이 생기면 다시 생각하자. 지금은 수업을 들으러 갈 때다",
"711544576": "페이몬",
"727357184": "현재 진행 중인 장식 조립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 후 시작할 수 있습니다",
"753976064": "몬드성",
"777642752": "Fujita Akane",
"781940480": "페이몬",
"820246272": "보물 사냥단 단원",
"885793536":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914985728": "이나즈마 정원의 바닥 장식을 모티브로 한 「초석」.맑은 모래자갈을 밟으며 혼자 거닐다 보면, 사색도 휘영청 밝은 달빛에 실려 밤하늘로 올라가는 것만 같다…",
"926808832": "히잉… 실패한 거 같아…",
"956889856":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964572928": "구조가 간단한 울타리. 빛나는 나무 원목과 덩굴로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삼각형 문양으로 짜여있다. 전설에 따르면 구역의 생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 숲의 순찰관이 이런 울타리로 사냥 금지 구역을 구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냥 금지 구역은 생태 환경이 거의 붕괴한 지역에만 설치하므로 지금의 수메르에서는 보기 드물다. 해서 대부분의 경우 이런 울타리는 평범한 경계 표식과 다른 점이 없다",
"972115712": "드래곤 스파인",
"983185152": "이나즈마의 검은 예로부터 천하에 이름을 떨쳤다. 「뇌전오전」의 걸작은 국가의 보물이었다.\\n하지만 고작 몇 년 만에 다섯 개의 전승 대부분이 사라졌다.\\n여파는 권력자들에게까지 퍼졌다. 연루된 대가문은 문책당해 유배됐다.\\n야시로 봉행을 관장하던 카미사토 가문조차 감독 소홀로 연루되었다.\\n쇼군이 최종 판결을 내리기 전에 오랫동안 정사에 관여하지 않던 궁사가 탄원해서 카미사토 가문을 구했다.\\n덕분에 카미사토 가문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파면만은 면할 수 있었다.\\n그후 수년 동안 외부에선 궁사의 이 행동에 대해 여러 추측이 떠돌았다.\\n하나는 야시로 봉행과 나루카미 다이샤가 밀접한 관계라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카미사토 가문을 도운 것이라는 설이었다.\\n하지만, 나루카미 다이샤는 독립된 세력이며 궁사는 평소에 정치에 관심이 없어 보였다. 야시로 봉행을 돕는 건 이익보다 위험이 더 컸으니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n또 하나는, 사건에 다른 사정이 있고 연루자가 너무 많아서 궁사가 야시로 봉행까지 파면 당하면 이나즈마에 혼란을 초래할까 봐 나섰다는 설이었다.\\n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됐다. 대가문의 흥망성쇠는 속세에서 흔한 일이며, 카미사토 가문이 실각한다 하더라도 야시로 봉행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것이다.\\n그 외에 미코는 여파가 안정되자 당시 카미사토 가문 가주와 밀담을 나눴다는 설도 있었다.\\n——하지만 늙고 중상을 입은 카미사토 가문 가주에게 무슨 힘이 있었겠는가?\\n세간의 모든 추측에는 답이 없었다.\\n후에 미코가 그날 남긴 말이 가법처럼 카미사토 저택에 남게 됐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n「카미사토 가문이 이번 사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쇼군의 관용 덕분이니, 쇼군의 은혜를 잊지 마시오.」\\n이 한마디 인연을 통해 야시로 봉행의 미래의 위치가 정해졌다.\\n훗날 이나즈마에 폭풍이 몰아칠 때 다른 두 봉행과 대립하는 일이 있더라도,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은 은혜를 기억하고, 「쇼군」의 영원의 길을 따를 것이다.\\n궁사는 바둑판에서 후회 없는 한 수를 두었다",
"998428416": "소녀 베라의 우울·권5",
"10312962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063983349": "잘라낸 샘플 조각. 「송신의례」에 필요한 야박석을 선별하는 데 쓰인다.\\n리월엔 「야박의 빛은 불에 달궈서 나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즉, 우수한 품질의 야박석은 고온에서 밝고 맑은 푸른 빛을 띤다는 뜻이며,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영웅을 비유하는 데 쓰인다",
"10661859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절운 누룽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107085557": "더 이상 선인 찾는 미식가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112228597": "연하궁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2개 클리어하기",
"115625205": "귀신이 「음」에 속한다면, 그들을 겁줄 수 있는 건 바로 「양」이지. 그게 흔히 말하는 「양기」라는 거고",
"119110987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34801909": "타케다",
"1255031029": "평화 회담 장소의 저항군 병사4",
"1256998133": "엠버",
"1267635445": "두드려보기",
"1282083061":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2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1285830901": "「몽롱한 수수께끼 영역」을 해금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1379640565": "이 유적에서 마물의 활동 흔적을 발견했다.\\n몬드의 안전을 위해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1390577909": "일반 공격·현월의 춤",
"1437627637": "꾀부리는 안젤로",
"1450071285": "이봐! 그 눈빛 뭐야? 이 녀석이 말을 잘 듣는 건, 순전히… 내가 페이즐리의 밥 셔틀이기 때문이야",
"1466008821": "테일러",
"1475340533": "은심",
"1529064693":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완료하기",
"1534405877": "하이다르?",
"1543638261": "참, 먼저 이 제조법으로 술 한번 만들어 볼래?",
"1560313077": "용기도 그런 거 아니겠어? 인생이 순탄한 사람은 용기의 소중함을 몰라. 하지만 네가 곤경에 처하면 용기는 너에게 힘을 주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빛이 되어줄 거야",
"159369461": "페이몬",
"16021752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벌 구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36669685": "주순득",
"1692394741": "어휴, 테스트해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군…. 그럼 최소한의 감은 잡을 수 있을 텐데…",
"1700941045": "오랜만에 만난 클레가 신비한 편지를 꺼냈다. 편지에 따르면 세상에 아주 은밀한 섬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1726113013": "타지는 귀적의 사원과 함께 소멸했고 마지막 소원을 이루었다. 사이노는 그가 남긴 리스트를 입수하고 혼자 체포 작전을 마치겠다고 한다. 나흘 뒤 카라반 수도원에서 사이노와 다시 만나자",
"1728740597": "{0} + {1}",
"1747362037": "연주할 수 있는 악기.\\n재질이 특이하고, 시중에 유행하는 것과 아주 다른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악기. 맑은 현음엔 연주자 마음속에 숨겨진 환상까지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은 알 수 없는 힘이 담겨 있는 것 같다.\\n리월에는 거울은 눈을 어지럽히고, 진흙같이 무른 마음은 쉽게 함정에 빠진다라는 오래된 속담이 하나 있다. 이처럼 의지가 굳건한 자만이 이 악기를 다룰 수 있다고 한다",
"1786988789": "이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사실이라면 경책 산장에 목격자가 엄청 많을 텐데 없잖아",
"1859813621": "날고 있는 뇌음의 권현 격파하기",
"190116085": "사라가 간절히 바라던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얼른 가져가서 사라에게 보여주자",
"191553781": "네? 그냥 아무 말이나 한 거예요. 굳이 안 가도 돼요",
"1923487989":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고, 힘들고 피곤해도 상관없어요…",
"192799154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937757429": "무사의 영혼이 사라졌다, 숨겨진 진실을 조사해 보자",
"1964620021": "북대륙의 미지의 활",
"2027301109": "아 디오나구나. 어디 보자…",
"2035308789": "리월의 별미 중 하나. 향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누룽지에 갈색으로 변해버린 절운고추와 햄을 때려넣었다. 입에 넣고 씹어봐야 뭐가 뭔지 알 수 있다",
"2051134709": "우편 요청 양식 오류",
"2116600053": "그래, 내가 바로 스탠리야!",
"21178646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삭 크림 버섯 타워」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149737717": "감자로 만든 전. 눈을 감고 천천히 음미하면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추억의 맛이 생각난다",
"2154687733": "선박들이 항구에 도착할 시간이다. 이도 부두로 가자",
"2199981301": "나도 모르겠어.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술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2223609077": "야란은 지언이 밤에 우인단 단원과 접선할 거라고 판단한다. 그전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2233409781": "특별 스토리 모드가 진행 중입니다. 여기서 중단하고 나가시겠습니까?",
"2244025589": "아쿠에리어 조준 모드",
"2244229365": "#난 {NICKNAME}(이)야",
"2261112053": "페이몬",
"226859646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Illuminated Coral Palace」",
"2335646965": "작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기관에서 왔다.\\n기관 구조체의 구조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면, 그 속에 담긴 위대한 기술과 미지의 힘도 그 의미를 잃게 될 것이다",
"2350163189": "마츠다이라",
"2350633205": "노엘과 함께 《이국 기사 리월 여행기》 듣기",
"236947582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401618165":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2425844981": "세이지",
"24349941": "지크프리야",
"2458369269":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선령 4개를 따라 선령의 정원 밝히기",
"2472563957": "산에서 수집한 돌덩이. 분재 오른쪽 산석의 조각용 원료로 사용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2477667573": "몬드성 동풍의 군주가 일으킨 광풍에서 채집한 약간의 힘.\\n그 힘은 아름답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어 바람과 회오리 모두 그것을 위해 힘을 보탠다. 바람만 타고 갈 수 있다면, 바람은 그것의 동료이자 노랫소리이자 자유일 것이다.\\n그 힘의 적이 곧 천 가지 제각각의 이름을 가진 바람들의 적이나 마찬가지이다",
"2478336245": "무료 안주",
"2513271029": "핑핑퐁퐁 열매",
"2526477557": "황금 악어",
"262967541": "여행자가 마침 야스모토가 꼭 필요한 약재를 들고 있다, 야스모토에게 약재 건네기",
"2649475317": "소박한 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따뜻한 국물에서 야채의 싱그러움이 물씬 풍겨 온다. 한 그릇에 담겨있는 자연의 감미로움은 옥쟁반에 놓인 진수성찬 부럽지 않다",
"2687935733": "카미사토류·싸락눈 걸음",
"275119349": "풀 슬라임이 삼켰던 라즈베리. 겉모습은…일반 라즈베리랑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이걸로 약을 만들면 정말 병을 고칠 수 있을까?",
"2768351477": "지반이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2785301749": "엘라·머스크",
"28446527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름밤의 회상」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시끌벅적한 축제. 이나즈마 전통 축제의 광경을 완벽하게 재현했다.\\n이나즈마성은 매년 많은 축제를 열지만, 가장 크고 인기가 많은 축제는 대부분 여름에 열린다. 음식을 판매하는 포장마차, 재밌는 놀이와 야경에 어울리는 불꽃놀이가 축제에 온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동행한 친구의 모습과 속삭이던 대화도 추억에 새겨진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카미사토 아야카, 아라타키 이토, 카미사토 아야토",
"2846148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우두머리 거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67197173": "테스트",
"289012981": "품질이 좋아 보이는 부유석 파편. 이런 품질의 재료로 만든 소등이라면 분명 모두의 아름다운 소원과 함께 높고 멀리 날아갈 것이다",
"2893313269": "어? 디오나? 네가 여긴 어쩐 일이니? 아야… 머리가 깨질 것 같네…",
"2907094261": "쇼군이 하사한 장궁, 영원히 꺼지지 않는 뇌광이 반짝인다",
"2945472757": "바다의 노래 기행",
"3038979317":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으러 왔다가 소재는커녕 요 몬스터 무리를 만났지 뭐야",
"30479178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57820917": "소가 풍부한 디저트. 사탕 자체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견과류는 벨벳에 싸인 보석처럼 다차원적인 놀라움을 선사한다. 가볍게 한입만 먹어도 단맛에 빠져 꿀단지에 몸을 담그고 헤엄치는 듯하다… 다음번에는 몇 조각 더 만들자!",
"3068137717": "야, 청소만 한다고 어떻게 착한 사람이 되냐?",
"3108305141": "가이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도장으로 밀봉되어 있다. 봉투 속의 편지를 비바람과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단단히 밀봉되어 있다",
"3121946869":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3142810869": "현재 캐릭터의 포만도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157667061": "시험에 참여하려고? 잠깐만 기다려줘, 네 모험 경력과 길드의 최근 의뢰 상황을 좀 확인해 볼게…",
"3160611061": "나, 난폭하지 않다고…? 나는 놀라서 꼼짝도 못 했는데…",
"3179606261": "몬스터를 처리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내 일인데 너한테 떠넘겨서 정말 미안해…",
"3184188661": "「다시 만날 거야」 클리어하기",
"3236025589": "세트 수납",
"3263447285": "해시계 2개의 비밀 밝히기",
"3284765941": "엠버 님이나 리사 님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3296342261": "이미 블랙리스트에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3331982581": "모두 창고에서 흩어져 단서를 찾았다. 그들의 발견에 대해 들어보자",
"3397112053": "제… 딸 엘린이 많이 좋아합니다",
"3444416757": "방금 막 돌아왔어요.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성당 일도 그리고… 울프 영지에서도요…",
"3485199605": "원홍 일가의 이야기 확인하기",
"3494030581": "어? 무슨 문제라도 있어?",
"3516068085": "유키야",
"3537491189": "케이아",
"3559862517": "호두",
"355997941": "진한 풀 원소 에너지가 모여 형성된 물질. 풀의 신상에 바치면 오랜 세월 동안 잃어버린 힘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3570262261": "테스트",
"3625891061":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645331701": "용 도마뱀을 처치했을 때 가끔 볼 수 있는 석화한 뼛조각.\\n용 도마뱀들은 언젠가 진정한 용이 되길 꿈꾼다. 오래된 화석을 용의 뼈로 착각하고 소중히 여기기도 한다. 용의 영원함과 강함을 바라기 때문일 수도 있다",
"3653576949": "리월항 잠입 AI6",
"3686166773": "그런 것 같아…",
"3687366901": "제2장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3692993781": "하지만… 보물 사냥단에게 납치된 그분이 위험할 수도 있어서 나서지 않고 그냥 따라오기만 했어요",
"3707011317": "타르탈리아",
"3710747893": "고 씨",
"374239477": "우와! 그분은 괜찮으세요?",
"3751557365": "몬드 임무",
"375547314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773816053": "잠시 생각한 이후 여행자와 페이몬은 동시에 시선을 돌렸다",
"3780068597": "원소 분말의 흔적이 황해 절벽에 홀로 버려진 건물로 향해있다. 실내 바닥에 있는 지하로 향하는 비밀 문이 문틈 사이로 얼핏 보인다. 이곳은 우인단의 비밀 거점일지도 모른다",
"3780848885": "정예 적:",
"3834501365": "가지런히 상자 안에 담겨있는 망서 객잔의 행인두부. 섬세한 포장에서 주방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3847570677": "「이 소등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3860542709": "일반 공격·사냥꾼의 사격술",
"3896626421": "저기… 뭐라고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형이 싫지 않다면, 우리가 가지고 온 보급품을 나눠줄게요",
"3904311541":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39715238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022704373": "실망",
"4031030517": "흉터쟁이 류 씨",
"4045314293": "——하지만 이 시험이 너무 어려우면, 아무도 안 들어올 거 아닌가!",
"4054776053": "무상도의 협곡",
"4089600245": "열애 중인 소녀",
"4095714549": "장식 제작 재료",
"41063303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튼튼한 자작나무 화장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12658677": "하나치루사토",
"4118600949": "이로도리 축제의 손님들은 만국 상회에 묵고, 알베도와 편집자도 그곳에서 만날 예정이다. 만국 상회로 가자",
"4123435253": "주인을 잃어버린 동물 짐꾼이 여정을 마칠 때까지 따라가기",
"4130578677": "나 같은 초짜를 지키려 하지 않았다면, 네가 그 바람도 없는 곳에서 죽지는 않았을 텐데!",
"413438197": "안나",
"4182865141": "응광의 특제 요리. 겉은 쫀득쫀득하고 비계와 살코기의 비율이 환상적이다. 게다가 꿀같은 육즙이 배어 나오기까지! 고고해 보이는 「천권」 응광 대인은 대체 어디서 이런 요리를 배운 걸까?",
"4182950133": "그럼 우리 해보자! 난 오른쪽, 넌 왼쪽!",
"4203216117": "합성 획득",
"4222231797": "「어전시합」에서 승리하기",
"4232908021": "향 올리기",
"426590453": "잭! 넌 대모험가가 되어야 할 사람이야. 이렇게 쉽게 눈물을 흘려선 안 돼!",
"4293381365": "칵테일 재료가 또 다 떨어졌네요. 어른들은 왜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468988149": "충전물을 만들 땐 화염 슬라임의 응축액이 필요하고 적의 주의를 끌 때 사용하는 빨간색 염료는 으깬 낙락베리를 사용하면 돼요…",
"481504501": "마우스로 입력",
"488165621": "그냥… 베아 씨를 도와드리지 못해… 조금 낯 뜨겁네요…",
"492006645": "기록",
"507843829": "편지를 다 읽었다",
"513538293": "상품 구매 수량 오류",
"513935605": "단서의 진위를 가려낸 끝에 여행자와 중운은 쓸모있는 단서를 캐치해내고 샅샅이 파헤치기로 한다",
"515709173":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얼음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52019122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52150706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563475701":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 책 페이지에 푸른 이끼의 흔적이 남아있다",
"598272245":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633562357": "페이몬",
"63389941": "???",
"642197749": "캐릭터 특성 소재",
"653256949": "바바라 씨!",
"73037045": "……",
"749624565": "벤티",
"758177013": "지맥의 꽃이 아직도 아무 반응 없습니다…",
"770016501": "실망",
"78095384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879678709": "백설탕 슬라임을 정성 들여 제작하기",
"892062965": "하인",
"940936437": "응, 꼭 찾길 바랄게, 안녕",
"980545781": "라이트 노벨의 개요는 이미 완성되었다. 작가가 마감하는 동안 야에 출판사에 가서 히나를 추천하자",
"985960693": "그만해. 더 얘기해 봤자 내 여자친구 오해만 심해질 거야",
"1004596007": "혹한이여, 제 명을 따르세요",
"109661991": "원소 에너지|{param9:I}",
"1111044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164265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178304295": "#페이몬: 이상해…\\n{NICKNAME}: 왜 그래?\\n페이몬: 다이루크랑 케이아는 그렇게 비슷한데 왜 사이가 나쁜 걸까?\\n{NICKNAME}: 어디가 비슷한데?\\n페이몬: 케이아는… 음흉한 술수를 대놓고 부리는 타입이고\\n페이몬: 다이루크는… 정당한 일을 몰래 하는 타입이잖아\\n페이몬: 어때 비슷하지?\\n{NICKNAME}: 도저히 어디가 비슷한 건지 모르겠는데",
"118162215": "떨어져라!",
"1182534439": "다람쥐",
"11943729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1244796711":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
"1251387175": "이만 가볼게요",
"1273830183": "그런 멍텅구리 같은 생각 하실 거면 싸돌아다니지 마시고 남는 시간에 연극을 보시거나 음식이나 드세요",
"1275310887": "「마지막 카운트다운」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292907303":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알기·네 번째",
"1325727527": "휴, 고향에 안 간 지도 오래됐어요. 설마 모락스 님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돈을 못 버는 건 아니겠죠?",
"1365017383": "돌파의 느낌·전",
"1378366247": "츄츄 바위왕",
"1392027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979164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0455719": "이만 가볼게요",
"1406409511": "친구는 많이 사귀었을까?",
"1412373287": "나선 비경",
"141457191": "리사는 잠자는 시간 외엔 책만 보는 것 같아! 정말 대단해. 난 그렇게 엉덩이가 무겁지 않아",
"144110775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2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1471005479": "뚜렷해지는 의혹",
"1472432935": "[이벤트 소개]\\n몬드의 연금술사 데마로우스는 전설 속의 연금용 포션을 연구 중이다, 데마로우스의 연구를 도와주면 엄청난 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오래된 몸과의 이별」을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1일 차부터 2일마다 새로운 시험 스테이지가 열립니다. 「연기 포션」의 힘을 빌리면 더 쉽게 시험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n스테이지마다 클리어 기록을 저장한다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사용한 「연기 포션」이 소모됩니다. 또한 기록 저장 후 출전한 캐릭터도 「휴식 정비」 상태에 들어갑니다. 다음 단계를 완료하면, 캐릭터의 「휴식 정비」 상태가 해제되어 다시 출전할 수 있습니다.\\n시험 도중에 언제든지 시험을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 후 해당 시험의 스테이지 난이도, 「연기 포션」과 캐릭터가 초기화됩니다.\\n도전 중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하며, 도전 종료 시 클리어 후 남은 시간으로 계산해 획득한 점수에 따라 각기 다른 도장을 획득합니다.\\n「마법 포션 연구」 이벤트 도전에서는 음식 등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공하는 체험 캐릭터는 원소 공명 발동에 필요한 캐릭터 수와 원소 타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1485284135": "사람들은 날 「빠른 발 로스」라고 불러",
"151171869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513507623": "매복중인 적 처치하기",
"1525548839": "당신은?",
"1547442983": "이만 가볼게요",
"1559146279": "단류·참 피해|{param11:P}",
"1564765991": "전투 불능·세 번째",
"1575722791": "강공격 피격·첫 번째",
"15771062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85713959": "선물 획득·두 번째",
"15904837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91933735": "이벤트 상점",
"16080064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1615655": "중요한 건 끈기야",
"1633501991": "슬라임 처치하기",
"1648035623": "조준 사격|{param7:F1P}",
"1713171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39190055": "원소 에너지|{param4:I}",
"1747599143": "말도 마. 폭풍이 불었을 때 거대한 바위가 내 쪽으로 날아왔는데… 다행히 내 바로 옆으로 비껴갔어",
"179742903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825298215": "여어! 안녕!",
"1832015655": "타이나리에 대해·지식",
"1836231463": "야옹… 야옹…!",
"1836285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68312359": "차트라캄 동굴 속의 버섯몬은 다닥다닥 붙어서 움직인다. 하지만 이곳의 이름을 감안하면 예상했던 일이었다.\\n물살에 떠내려가 버렸다. 하지만 「꽃」을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n\\n「꽃」이 꿈을 꾼다는 말에 신경이 쓰인다. 아란가루의 말이 사실이라면 강물은 애당초 꿈의 힘에 의해 지탱되었을 것이다.\\n이 《숲의 책》은 물에 젖어도 쉽게 파손되지 않을 것 같다.",
"1893467943": "엠버와 대화하기",
"1904229159": "경책 산장에서 나온 후, 여기에 노점을 꾸리기로 했지. 아무 일도 안 하고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지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
"1925570343": "비취 옥주전자·두 번째",
"1943180071": "마음이 그리는 환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999275815": "요리 획득",
"2002837287": "4단 공격 피해|{param4:P}",
"2026795815": "「빨간색」이 깃든 채집물",
"2031138599": "감실아, 다시 한번 나타나 줘!",
"2053208871": "그리곤 그 보물에 얽힌 이야기들을 해주셨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엄청 존경했어",
"2059165479": "지속 시간|{param4:F1}초",
"2103580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10748199": "#페이몬: 생활 팁을 알려주는 시간이 왔지롱!\\n{NICKNAME}: 생활 팁?\\n페이몬: 몬드에서 아무리 고쳐도 안 고쳐지고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는 게 있다면…\\n페이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늘에 대고 이렇게 외쳐봐\\n페이몬: 「노~~엘~~!」\\n페이몬: 그럼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될 거야!\\n{NICKNAME}: 이게 몬드 사람들의 생활 팁인가? 굉장해, 또 새로운 걸 배웠어…",
"212005671": "훗, 이 황녀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천지를 비추겠노라",
"2125555495": "이도(離島)의 길",
"212601639": "일반 피격·첫 번째",
"2131192615": "우산 가져오는 걸 또 깜빡했네",
"2138749735": "잡담·정리",
"2166232871": "돌파의 느낌·기",
"218509699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2205079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230364967": "현재 플레이어 수가 부족하여 이번 게임이 중지됩니다",
"2271486759":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2273709863": "취미라, 취미는… 일이에요. 네? 일은 취미가 아니라고요? 왜요? 취미는 자신이 하고 싶고, 하면 즐거운 일을 말하는 게 아닌가요? 그럼 취미가 일인 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22786250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28771623": "악센트의 리듬",
"23426783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52593703": "강공격 피해|{param8:F1P}",
"2356565799": "디어 헌터 딜리버리",
"2360323879":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375780135": "불변의 의지",
"2376277799": "수집한 「모험 코인」: #1#",
"2378767143": "이참에 좀 많이 사서 남편 좀 먹이려고 했는데 너무 많으면 혼자 들고 갈 수가 없단 말이지…. 휴, 이럴 때 반자 오빠가 있으면 좋을 텐데…",
"2415912743": "[파티] [{0}]",
"2426427175": "아란나라",
"245380586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465281831": "당신은?",
"24740319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04676135": "30초 안에 결승점 도착하기",
"252080935":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2526694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543694631": "요리 획득",
"2554512167": "잔여 기간: {0}일 (금일 수령 완료)",
"2583044903":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2619128615":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2624050983": "음음♪ 운이 정말 좋은 날이네요~",
"2635967271": "그들과의 교류는 날 피곤하게 만들었고, 결국 모든 흥미를 잃은 지금의 상태까지 오게 됐지…",
"2650054439": "여기서 뭐해요?",
"2657804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70486311": "원소 에너지|{param4:I}",
"2682287911": "무녀에 대해…",
"2682800935": "감우",
"2690143015": "환대 그 후…",
"2695839527": "캐서린…?",
"270897959": "편식은 잘 안 하지만, 양파는 예외야. 한 번은 보급병이 밥에 다진 양파를 넣은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어… 어휴, 창피해라! 보급병도 엄청 미안해했지",
"27151031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721826599":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2782957351": "그 어리석은 텐구는 아버지에 비하면 너무 아둔해… 뭐랄까, 무뚝뚝하고 솔직한 것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아무튼 앞으론 신사에서 날 가로막고 에이에 대해 캐묻지 않았으면 좋겠어",
"2815111975": "\\n계속 전진하라, 강인한 자여. 그대는 불변의 형체를 얻게 될지니.",
"2815406887": "음… 굳이 말하자면 생선으로 만든 요리는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이건 비밀로 해줘. 와타츠미섬에선 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큰데 내가 생선 요리를 안 좋아한다는 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이상한 걱정을 할지도 몰라",
"2843363111": "동료 HP 감소·첫 번째",
"28442949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71776039": "용과 뱀의 수집품",
"2880863015": "대대적인 홍보",
"288166787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887508775": "고향의 맛",
"2906911527":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907965223": "「야타용왕」",
"2928218919": "강시 소녀처럼 보이던데. 도사의 직감으로… 그녀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음… 이름도 보고문에서 본 적이 없는데, 대체 누구일까…",
"2949078823": "피해 감면|{param3:P}",
"306008871": "내 로큰롤로 널 도와줄게",
"3070335783": "생일…",
"3072667431": "그렇게 기운 넘치는 개구린 처음 봤는데, 놓쳐 버렸네요…",
"3084654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86338855": "거연 아래의 미궁",
"3109067559": "우리가 리월 상인들의 콜 라피스를 구매할 수 있는 건, 스네즈나야의 거물이 주선했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어…",
"3145323303":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1771041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186820903": "요리 획득",
"3203585831": "선물 획득·두 번째",
"3208580903": "모르셨어요? 저희 가게는 리월 고위층의 허가를 받은 곳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3249689383": "합성 획득",
"3271350055": "알베도에 대해 알기·두 번째",
"3293669159": "「군옥각」에 계신 분은 어떤가요?",
"3313195815": "숨겨진 빛의 깃털",
"33162411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29271591":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29533735": "원래는 산에 올라 연구 좀 해볼까 했는데 그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못 가게 막더라구, 김샜어",
"3337619239":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이벤트 획득",
"3338276647": "본 적 없어",
"3361874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76980775": "그럼 왜 그를 만나주지 않는 건가요?",
"3382811431":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클리어 후 개방",
"33847314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91061799":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400839975": "고향 몬드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달빛 파이는",
"3409511207": "하지만 난 원소를 다룰 줄 아는데?",
"3450979111": "이 광산은 오랫동안 버려져있었고 게다가 마물들이 점거하고 있잖아. 안에 어떤 좋은 게 숨겨져 있을지 누가 알겠어?",
"3462391591": "우리 우인단 집행관님께서 나서신다면, 풍마룡 따윈 문제도 아냐!",
"3486349095": "앉아서 요마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 건 소용없어, 직접 찾아다녀야지. 내가 리월 사람들을 위해 악한 존재를 물리치고 다니는건, 사람들의 근심을 덜어줄 수도 있고 내 견문을 넓힐 수도 있가 때문이야. 만약 악령들이 널 괴롭힌다면, 내가 반드시 널 도와주러 올게",
"35205927": "소녀 베라의 우울·권9",
"3535199015": "당신은?",
"3542411047": "연비에 대해 알기·두 번째",
"3575804711": "민들레의 귀착",
"3656560423": "좋아하는 음식…",
"3678354215": "한번은 오빠한테 보낼 편지를 모르고 자리에 놓고 간 적이 있었는데…",
"371881767": "#{F#언니}{M#누나}가 도와줄게",
"3730717479": "단류·폭 피해|{param2:P}",
"3742072615": "선발대·풍권 돌격대",
"37607667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75255335": "덤벼라!",
"3780442919": "진에 대해·친절",
"3788822311": "도전 {0} 강강강 낙하 공격\\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에는 「흙빛 플랫폼」이 무작위로 솟아나며, 낙하 공격을 발동해 지면으로 돌려보내면 모험 코인을 생성한다.\\n\\n[체험 캐릭터]\\n벤티\\n\\n\\n",
"3808396071": "「유명석 촉매」",
"3833466663": "저기, 「사나이의 시련」이라고 들어 봤니?",
"3848995623":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387385127": "해인화우(海人化羽)의 의식의 날개옷 상태에서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일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원소 에너지를 0.8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0.2초마다 1회 발동한다",
"390371111": "지속 시간|{param4:F1}초",
"3915611943":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3923181351": "디오나에 대해 알기·네 번째",
"3938062119": "원소 에너지|{param4:I}",
"3947008807":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998554919": "꿈 나무 Lv.{0} 달성 시 수령 가능",
"4022263591": "이만 가볼게요",
"4022904615": "호오? 너처럼 시원시원한 녀석은 마음에 들어",
"4028666663": "방금 내린 비에 단서가 지워지면 안 되는데",
"403731843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047606567": "원소전투 스킬·열두 번째",
"4084313895": "비운 상회는 내 오랜 고객이야. 일 처리가 신중하고 빈틈없지. 나랑 중요한 얘기를 할 땐 항상 주인어른께서 직접 나오시는데 지난번엔 우연히 그 집 작은 도련님 행추 씨를 만났지 뭐야. 나이도 어린데 두뇌회전이 나만큼 빨라서 놀랐어. 말주변이 뛰어난데 무례하지도 않고. 음, 정말 대단해",
"40867090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17009191": "당신은?",
"4151898919": "파티 가입·첫 번째",
"41842747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8783015": "합성 획득",
"4195429159": "그렇다면 저도 진지하게 임하겠습니다",
"4209202983": "새싹이 자라나 가지를 뻗고 잎을 펼쳤어",
"4226320167":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4231381799": "지속 시간|{param3:F1}초",
"424048618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258076455": "아! 이건 「안녕, 조심해서 가!」라는 뜻이야!",
"4262311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63540007": "아란나라",
"505271079": "보물 사냥단·「괴조」",
"525710119": "오, 말라!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매의 해안 위를 나르는 매의 두 눈동자같이…",
"53815079": "모험가, 안나!",
"54909735": "그리고 팔면 팔수록 내 생선은 줄어드는데, 적을수록 비싸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 뭐냐… 「희소성」이란 말도 모르세요? 도대체 뭐가 비싸다고 그러는 거요?",
"572878631": "#페이몬: 내 눈을 바라봐!\\n{NICKNAME}: 뭐야?\\n페이몬: 사람의 눈은 자기 자신을 대신한다고 케이아가 그랬거든\\n페이몬: 눈만 봐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대\\n{NICKNAME}: 음…\\n페이몬: 난 어부 토스트가 좋아!\\n{NICKNAME}: 이건 진실이야. 넌 먹는 거라면 다 좋아하니까\\n페이몬: 헤헤\\n{NICKNAME}: 그러고 보니, 이전에 봤던 정열의 눈을 가진 사람은 바로——\\n페이몬: 바로?\\n{NICKNAME}: 유적 가디언이야. 나도 모르게 찌르고 싶어져…",
"593707815": "사막 뱀장어",
"629688103": "낚시 획득",
"641085223": "무사 오오쿠보 산자에몬은 빠르고 맹렬하게 돌진하여 공격한다. 돌진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705199911": "Lv.70 이상 타르탈리아 도전 보상",
"723861287": "파티 가입·첫 번째",
"726122279": "또 비야? 귀찮게 됐네…. 흔적이 빗물에 씻기면 복원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767995687": "딸에 대해…",
"77969191": "하지만 당신에 관한 정보에 따라 당신이 2시간 전에 도착할 거라 예상했는데…",
"77989968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817728295": "에취! 다음 순찰 때 한번 유심히 볼게요. 귀신 잡는 천암군… 에취,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8495705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865358631": "남은 시간: #1#초",
"870952743": "진작 이랬어야지. 조심히 가",
"89191402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892460839": "옛날엔 내가 너무 순진했지. 암왕제군님과 동등한 위치에 서려고 하다니, 애초에… 내게 그런 자격이 있긴 한 걸까? 어? 음… 네 말이 맞아. 분명 다른 일엔 자신감이 넘치는데 왜 이 일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여기서 이렇게 의기소침해 있느니 차라리 더 많은 것을 배워 그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겠어!",
"895511335": "빅토리아 수녀는 무언가 생각 중인듯하다…",
"9732185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35%,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86493735": "이경태&김가령",
"994482983": "북두에 대해…",
"996620071": "우옷!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1024666440": "하이얌",
"1043153736": "베르 고데트 돕기",
"1058679624": "???",
"1091882824": "보물 상자를 열려고 한 것뿐인데 이거 완전 생고생이잖아…",
"1111399240":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1142744904": "척정",
"1157166920":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1191886664": "다이루크 어르신은 주류업에서 종사하나 본인은 술 마시는 걸 싫어한다.\\n다이루크의 요구에 따라 「다운 와이너리」는 무알코올 음료를 몇 개 개발했다. 이는 몬드성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나 마시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n이 음료들 중 「사과주」라 불리는 과일 맛 음료가 있는데 이 음료의 매달 판매량은 거의 민들레주에 육박한다.\\n사람들은 다이루크 어르신이 술에 대한 요구가 너무 높아 평범하기 그지없는 술을 마시기 싫어하는 것 때문이라 여기고 있다.\\n또 어떤 이는 술은 다이루크 어르신의 아버지가 생각나게 만들어 마시지 않는 것이라 여기고 있다.\\n계속된 질문에 다이루크는 \"알코올은 머리를 어지럽게 해서 그의 「일상 업무」에 방해가 된다\"라고 답했다.\\n이상한 점은 와이너리 주인의 일상생활 중 대체 어떤 업무가 그로 하여금 술을 마시지 않게 하냐는 것이다",
"1202144072": "허거",
"121124845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1214918472": "#어… 이 물건을 치우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NICKNAME}, 힘내!",
"12174317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1225579336": "이나즈마에서 통용되는 건축물, 단층과 복층을 이어붙여, 구조상으로는 두 구간으로 나뉜다. 가로로 배치되어 있는 단층 구역은 식당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융통성 있는 상인들은 재설계를 통해 손님과 직원들을 분리했다. 그래서 이나즈마성에서는 이 건물이 음식점과 서점에 자주 사용된다",
"124502856": "안나",
"1248067400": "일부 환경과 물 원소 공격은 생물에게 잠깐동안 물 원소를 부착할 수 있고 물 원소가 다른 원소에 닿으면 「원소 반응」이 일어납니다",
"1261641544":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1268408136": "아, 여기서 매의 해안도 보여요! 시야가 탁 트였네요!",
"1298991944": "미안하지만, 여기서 헤어지자",
"1308752712": "20000점",
"1312365384": "「바람의 행방」에 참여하려면 해당 지역의 일곱신상을 해금하세요",
"1351024456": "「회상 속 계행」",
"1366296392": "녹야 속 버섯의 흔적·다섯 번째 클리어",
"1385915208": "공주",
"1415048008": "오, 이게 바로 그 번개 해머 돌격대가 찾는 휘장이겠지…",
"1430036296":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455793992": "헤헤, 얘도 기운 차렸네. 다른 버섯들도 찾아보자!",
"1461091144": "만지기",
"1501888328": "호박 스타일의 조명. 기이한 색조의 빛을 내뿜는다.\\n이런 조명를 설치하면, 위험을 무릅쓰고 기사단의 멤버를 초대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벼락을 맞을 위험이 있다",
"150369978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504136008": "젤리안나와 대화하기",
"1520553800": "계시의 꽃 활성화 보상",
"1543001928":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156299080": "「우아한 저택」의 담장. 아랫부분은 목재에 부채 단풍나무껍질을 오랫동안 달여서 만든 액체를 발랐다. 이 액체는 비와 해충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내구성도 뛰어나 산에서 돌이 굴러내려 와도 쓰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속세의 주전자에서는 멧돼지만 막으면 될 거 같다…",
"1593887560": "개방형 간이 오두막. 2명이서 빠르게 지을 수 있는 오두막이다.\\n지붕은 리어카 3, 4 대, 혹은 숲멧돼지 5마리를 놓을 수 만큼 넓었다",
"1604328264": "빙글 불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634856776": "계속 알아듣기 힘든 말을 되풀이하면서, 「암호로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라고 했지?",
"164840264": "엘라와 함께 소통이 가능한 츄츄족을 찾은 뒤, 그들의 부탁에 따라 의뢰 임무를 완료하세요",
"1757653832": "부끄럽구나 악룡이여. 나, 천하에 명성을 떨친 용사. 절대 너의 간사함에 놀아나지 않겠다",
"1772898120":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
"1776890696": "「새벽의 징조처럼」",
"1781013320": "페이몬",
"1791206216": "「은신처」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1875865416": "스미다에게 모험하면서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
"1924401992": "각 라운드 전투 종료, 즉 3회의 도전을 완료하면 반드시 현재 파티 라인업을 조정해야 합니다: 기존 라인업의 모든 캐릭터는 1라운드 정비 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비 기간 캐릭터는 다시 출전할 수 없습니다",
"1985937224": "호마윤",
"2005209928":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2019152712": "진교화",
"2024539976": "위험한 무리",
"2049967944": "개와 2분의 1·Ⅵ",
"2075987784": "페이몬",
"2081511240": "페이몬",
"2091469640":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2100665160": "이렇게 바삐 움직였는데도 결국 아무것도 못 찾았네",
"2101911368": "자작나무 정원 정문",
"2108684104": "아란파스",
"2182898504":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2188127048": "휴… 저 녀석 또 뭘 흘리고 간 거야! 정말…",
"2223426376": "#그럼 {F#언니}{M#오빠}, 나랑… 숨바꼭질하자",
"2245988168": "페이몬",
"2249883464": "품질 좋은 민들레 씨앗",
"2256900936": "유야 묵시록·두 번째",
"2313859912": "닐루",
"2343154504":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2380855112": "요충지 방어·정밀 화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429717320": "일몰 열매 수집하기",
"2437165896": "공주",
"2457174856": "와, 그럼 「고기마루」, 아니지, 배 씨의 진짜 이름은 뭐야?",
"2478938952": "Nojima Kenji",
"2479499080": "응? 이 스위치 반응이 없잖아…",
"2487473992": "「로데이아의 분노」의 보상을 아직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재도전할 경우 기존의 보상이 사라집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2488849224": "성당 진입",
"2496894792": "페이몬",
"2517209928": "복습-서리의 오일",
"2548898632": "수다베",
"2607526728": "기초 경험치",
"2725039944":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2732409672": "뾰로통한 표정의 눈사람.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 표정의 눈사람 머리는 정찰 기사가 그녀의 친한 친구가 자주 짓는 표정을 본떠 만든 것이다. 그녀의 친구는 눈사람을 본 후에 오히려 그냥 피식 웃었다고 한다",
"275393352":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2854685512": "종말번대 닌자",
"2897744712": "층암거연의 갱도에 갑자기 대량의 검은 진흙이 쏟아져 나왔다. 수메르 학자를 도와 갱도의 위기를 해결하세요",
"296393544": "준비한 음식을 주문자에게 배달",
"297965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980631368": "아, 걱정 마, 널 의심하는 건 아니니까. 네 이야기라면 전부…",
"2993882952": "너덜너덜한 종잇조각",
"2994974536":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II",
"3068677960": "충실한 시종",
"3079749448": "찻주전자 속 네모난 하늘과 땅",
"3107215176": "사자의 사당으로",
"313221408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144487752": "덤벙대는 아란나라",
"3158992712": "정교하고 오래된 왕관, 잊혀진 「신」이 지녔던 물건이라고 한다. 현재는 와타츠미섬에 정성스레 보관되어 있다",
"3174840136": "빛을 다투는 세 개의 별: 난이도4",
"317651784": "페이몬",
"3177113416":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장치를 개방해 「번개의 질주」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전 시작 후, 여행자는 「뇌극」으로 빠르게 이동해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합니다",
"3195071304": "상세내용 확인하기",
"3196821320": "리월의 일곱신상에서 바위 원소와 공명하면 여행자는 바위 원소로 바뀌며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이 바위 원소로 변합니다.\\n바람 원소 스킬을 다시 사용하려면 몬드로 돌아가 입곱신상에서 바람 원소와 공명해야 합니다",
"320411464": "견습 시절에, 타이나리 선배님이 이런 장미의 빛을 유심히 관찰하라고 하셨어. 지맥과 관련이 있다고 하신 것 같았는데…",
"321183560": "북대륙 자작나무 코너 카운터",
"3229965128": "고요하고 아름다운 벚나무. 달빛 아래 처량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연보라색」으로 유명하다. 우아한 향기가 특히 뛰어나 바다와 공기 중 멀리까지 퍼진다. 고요한 밤이 되면 종종 이 벚나무에 쉬어가는 새는 이곳을 안식처로 삼는다. 하지만 정작 벚나무에 이름을 붙여준 낭인은 어디를 떠도는지 알 수 없다",
"327277384": "조심해! 커다란 버섯들이 나타났어!",
"3285725000":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354975048": "부탁이야",
"3356639048":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3394269000": "충실한 시종",
"3442424648": "낡은 메모",
"3451858760": "{param2}회 안에 빙글 번개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452287816":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3452564296": "무슨 일이 있었는지 류지에게 얘기한다…",
"3498525512": "내레이터",
"3513647944": "스네즈나야의 수많은 전설 중에 타르탈리아가 이미 14살 때부터 전장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전설이 있다.\\n이상한 건, 그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무술의 대가인 것처럼 각종 살육의 기술에 정통하다는 것이다.\\n그러나 더 무서운 건 전투에 대한 「타르탈리아」의 열정이다——\\n위험한 전투는 그를 흥분시키고, 무시무시한 적은 그의 기쁨을 불러일으킨다.\\n「타르탈리아」의 거만하고 자부심 넘치는 태도는 천백 번이 넘는 전투에서의 단련과 경험에서 비롯됐다.\\n그러나 한편으론 그의 충동적인 본성이 불필요한 골칫거리를 불러올 것을 걱정해, 우인단의 다른 집행관들은 언제나 그를 스네즈나야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 불똥이 튀는 것을 방지한다.\\n그러나 왠지 모르게 이 남자는 영원히 모든 소동의 중심에 있을 것만 같다.\\n비범한 경력은 그를 더 돋보이게 했고, 다른 이들의 칭찬도 받게 했다.\\n눈에 띄는 걸 싫어하는 우인단의 다른 단원들과는 달리 타르탈리아는 자주 공연을 보러 가기도 하며, 심지어 동참하기도 한다",
"359412512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601302344": "파도에 빠진 복숭아",
"3638747976": "룰루",
"3660945224": "「학이 굽이도는 곳」 클리어하기",
"3670685512": "거울의 여인 처치하기",
"3686907720": "엇? 흐르는 빛이… 나타난 거 같은데요?",
"3697595208":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36989768":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3702051656": "페이몬",
"3704265544": "당연히 진심이지. 로큰롤은 강한 의지를 심어주잖아. 그걸로 충분해",
"3737047880": "「진동의 음률꽃」을 이용하면 빠르게 적의 보호막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3747967816":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3753282376": "드와르카나스",
"3757421384": "자작나무 협탁",
"3759379272": "코드 네임 「라이도」의 기록",
"3777709896":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3826641736":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830644552": "하아, 누가 있을 리 없지. 있다고 해도 내 말을 못 알아들을 거야",
"3869265736": "모나",
"3881062216":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I",
"3932765000": "충실한 시종",
"3947026248": "이 섬을 샅샅이 뒤져보자",
"3948966728": "근데 이 꿈을 침식하는 마라나의 근원은 바로 여기 이 꽃봉오리 안에 있어",
"3957866312":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3990293320": "음… 여기도 제일 높은 곳이 아닌 것 같아. 더 올라가 보자",
"3990460232": "#나라{NICKNAME}(은)는 아란리캔의 친구야! 누구도 내 친구를 해칠 수 없어!",
"4008735560": "지경",
"4071847752": "으쓱",
"4075068232": "두 군데 남았어. 잘 찾아보자",
"41035592": "「카르마팔라 나무」\\n외관이 독특하며 고온의 환경을 선호하고, 목재의 질이 좋습니다. 서식지의 토양과 물의 특성에 따라 수관이 다양한 색을 띱니다.\\n「카르마팔라 나무」를 벌목하면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113396552": "페이몬",
"4158240584": "츄츄 서리왕 처치하기",
"4159785800": "이, 이 암초가 사라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4162684744":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4177977160": "층암거연에 가서 콜 라피스 구매하기",
"4188147528": "붉은 마왕 가시고기",
"4200840008": "「알록달록한 화살대」에서 다양한 색깔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425186490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4253994824":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4266914632": "자카르",
"443852616": "파라비",
"44454728": "아란가루",
"448218952":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0회",
"44980040": "깔끔하고 간단한 구조의 소나무 찬장. 문과 수납칸은 없지만 많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그런대로 쓸 만하다",
"451186504": "절운 기문·무망",
"47001991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51603272": "여기 동굴이 열렸어. 여기서 나가자!",
"549350216": "마가렛과 대화하여 의뢰 완료하기",
"556997448": "파얌",
"558532424": "전설에 따르면 왕이 천형산 험준 지대에 이런 돌을 깔아놓고 침범해오는 적을 막았다고 한다. 어느 마신 휘하의 대장이 군사를 거느리고 지나가는데, 길에서 이 돌을 보고는 「크기가 내 주먹보다도 작구나」라고 말하며 부하들에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고 명을 내렸다. 하지만 뜻밖에도 바퀴로 돌멩이를 부수고 넘어가기는커녕 마차가 전복되고 말았다. 그 바람에 대장은 산속으로 추락했고 허둥지둥 도망을 갈 수밖에 없었다. 그의 망언에 따라 이 단단한 돌을 「섬권석」이라 이름 지어 불렀다",
"588899144": "재채기",
"60192584": "미신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니었는데…",
"61708104": "「끊어진 다리 건너기」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626293576": "MY 홈 입주 캐릭터",
"6617928": "페이몬",
"685300552":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729416520": "아란사카",
"73905748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747588424": "페이몬",
"769222472": "「부드러움이 깃든 나뭇잎 무늬」",
"769642312": "자마란",
"770110280": "난 악룡을 물리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실은 겁쟁이라 도망에만 급급했어",
"781652808": "「수향나무」로 만든 문.\\n문에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무늬의 창살이 있다.\\n창살을 통해 손님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리월 사람들이 손님을 모시는 예의 중 하나이다",
"786576200": "페이몬",
"791093064": "클레의 목패",
"791762760": "검사",
"82015048": "구했어요",
"875003720": "적은 방어선의 종심을 확장하여 아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려 한다.\\n빠른 이동과 기동으로 적을 유인하여 모으는 것이 이번 특훈에서 승리하는 비결인 듯하다…",
"919499592": "「삼상 생물」이 번개 원소를 통해 활력 상태가 되면, 「진실의 파동」을 방출해 숨겨진 사물을 표시해 줍니다…",
"93572936": "선령을 이용해 「유적의 촛불」 4대를 동시에 가동시키세요",
"953229128": "횃불이 갑자기 꺼졌어… 설마 불을 밝히는 순서라도 있는 건가…",
"97650260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982223688": "안나",
"98621114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016988278": "번개 들판의 위험한 추적",
"1113439862": "모든 사람과 대화 완료 (히든)",
"1120556662": "부품 만지기",
"1138056822": "임무 아이템",
"120943222": "이나즈마 삼봉행 중 하나인 카미사토 가문으로 야시로 봉행은 제사와 문화 예술적인 업무를 주관하고 있으나 사실 그들의 직책은 너무 많아 막부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한다. 여동생인「백로공주」는 가주인 오빠보다 백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다",
"1224531574": "파이즈의 논증",
"1251246710": "이벤트 시간: 영구적",
"1253422710": "뒤집기",
"1322101366": "여행자가 뛰어난 감정과 목소리로 엘라·머스크가 쓴 츄츄어 시를 낭송한다…",
"132224630": "5단 공격 피해|{param5:P}",
"1346830966": "아까 그들이 언급한 「무재공」이라는 이름도 들어본 적 있어. 그는 리월항에서 눈에 띄는 저택에서 살고 있지. 너희가 가서 단서를 찾아봐 줘",
"1362663030": "음식",
"1365573238":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
"1372012150": "1단 공격 피해|{param1:P}",
"1382868598": "포션",
"1386018422": "그런 거구나",
"1390760566": "상대 쪽도 높은 가격을 불러서, 이 물건들은… 700만 모라는 줘야겠어",
"1470994038": "유적 드레이크가 날뛰고 있다…",
"1484233334": "무기 돌파 소재",
"1498758774": "장식 도면",
"15317622": "신의 눈",
"1571348086": "임무 아이템",
"1595862646":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1609951862": "응광은 여행자에게 비서 대행 업무를 부탁한다. 비서의 업무를 간단하게 배운 뒤, 내일의 일정 계획을 세운다",
"1631485558": "5단 공격 피해|{param5:P}",
"1634385526":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1645605494": "이야기를 가지고 설산으로 돌아간 여행자는 야영지에서 알베도와 합류한다. 신비하고 위험한 설산엔 미지의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1670296182": "장식 도면",
"1681620598": "음식",
"1702018678": "스킬 피해|{param1:F1P}",
"1718251126": "스킬 피해|{param1:P}",
"17184733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19236214": "호세이니",
"1730465398": "원래 이런 깜짝파티 같은 건 친한 사람이 할수록 더 부끄럽기 마련이잖아?",
"1733134966": "낚시용 미끼 도면",
"1783341686": "2단 공격 피해|{param2:P}",
"1839187574": "유적 드레이크가 일으킨 혼란",
"191947019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945514614": "포동포동한 폭발물",
"1956536950": "이야기꾼 전달변 씨가 노엘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 것 같다…",
"2009968246": "낙락베리",
"2022621814": "아루 마을에 모험가의 도움이 필요한 몬드 상인이 한 명 있다",
"2022769270": "다 들리거든! 내가 한턱내겠다고 했는데 그깟 모라 때문에 그랬을 리가 없잖아!",
"2096629366": "급한 일이 있는 거면 나중에 돌아와서 찾자",
"2102902": "임무 아이템",
"2108662390": "옥경대에서 향불 피우기",
"2108918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1666550": "원소 에너지|{param5:I}",
"211733157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130226806": "남주인공 끝말8",
"2131025526": "왜 츄츄어로 시를 쓰는 거야?",
"2165107318": "음식",
"2172089974": "레시피",
"2174755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78423414": "리월항의 부두에 온 수메르 사람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듯하다…",
"2186877558":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2224464502": "티르자드가 우연히 벽화 뒤에 숨겨진 통로를 발견했다. 이 통로는 일행을 어디로 안내할까…",
"2256683638": "HP 계승|{param3:F1P}",
"2268619382": "실종된 소년 탐정은 사실 와타츠미섬에서 계속 기이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소년이 말한 섬에서 사라진 중요한 무언가는 무엇일까?",
"2365020790": "지속 피해|{param8:F1P}",
"23674732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03154550": "운명의 자리 활성화",
"2432066166": "네, 네가 그렇게 말해도…!",
"2454492790":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2470357622": "역시, 저건!",
"2474710646": "소재",
"249497206": "페이몬",
"2507755126": "음식",
"2508408438": "지속 피해|{param1:F1P}",
"2514673270":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545350262": "다들 굉장히 즐거워 보이네…",
"2583068278": "듣고 보니 꽤 괜찮은 조건이네",
"2624512630": "지속 시간|{param2:F1}초",
"2632008310": "몬드성 모험가 길드가 어느 지점의 모험을 진행하기 위해 모험가를 모집 중이다….",
"265443958": "길가에 있는 호박에서 사람 구하기",
"2666190454": "바람 베는 낫",
"26824659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95069302":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49291126": "「비운 상회」였군요! 흠, 역시, 리월의 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2771069558": "초대 이벤트",
"2775641718": "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F1P}",
"2781260406": "…그 머리 위의 뿔…",
"2784026230":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79498917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867989110": "뭐, 시대가 어떻게 변했든 상관없어. 난 제군님의 본래 뜻만 받들 뿐이니까",
"2868678262": "원소 에너지|{param6:I}",
"2927425142": "파견 멤버",
"29291126": "레시피",
"29475877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54408566": "추억 코인 획득하기",
"2972038774": "도전 중 꼭두각시 검귀·흉악한 가면이 증가",
"29888415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59420790": "그래, 그럼 집 위치를 알려줄게",
"3061082742": "스킬 피해|{param8:P}",
"3079491190": "지속 시간|{param2:F1}초",
"3091617398": "그럼 지금 바로 허니캐럿그릴 레시피를 알려줄게요…",
"3103426166":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3129112182": "음식",
"31452534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78883702": "대시 후 3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40%",
"31880741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94415734": "강공격 피해|{param5:P}",
"3194682998": "봉인을 해제하는 전문가가 있긴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자신의 실험실이 있어서 이 일엔 별로 관심이 없어",
"3209260662": "모험 물자팩",
"3215837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26249846":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3234142838":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32589052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272874614": "크라운 마운틴",
"3283815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28563830":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3482413686": "스킬 피해|{param1:F1P}",
"353986520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539952246": "1단 공격 피해|{param1:P}",
"3564954230": "낮도둑",
"3601334902": "장식 도면",
"3607927414": "캐릭터 스토리4",
"3611976310": "스킬 피해|{param1:P}",
"3620919926": "원소 결정",
"3632665206": "소 덕분이지",
"3648873078": "왜?",
"3656977014": "그러니까, 체면 차리려는 거지?",
"37230004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3689974": "지속 피해|{param2:P}",
"3742098038": "식탐이 발동한 페이몬이 여행자를 끌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만민당으로 향한다. 바로 이때 고민에 빠진 향릉을 만나게 된다…",
"376725110": "장식 세트 도면",
"3779082870": "보상 미리보기",
"3781029494":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비늘 폭발 횟수 증가",
"3791555190": "손님들을 웃게 하는 게 요리사의 사명이잖아요!",
"3818919542": "수메르의 숲에는 이상한 야영지들이 꽤 많고 그곳에는 이상한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 우인단이 그 기계로 이상한 짓을 꾸밀 게 분명하니 조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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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607030": "이나즈마 최대의 제련 시설입니다\\n현재 몇몇 이유로 인해 생산을 멈춘 상태입니다",
"3852661366": "케이아가 쑥스러워한다고요?",
"3852931702": "총무부가 이 일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지 않아?",
"3867550326": "스킬 피해|{param1:P}",
"3867827830": "두라프에게 사과하기",
"38712869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54742902":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968406134": "추억 코인 획득하기",
"39700445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983627894": "임무 아이템",
"3989813878": "절단 피해|{param1:P}",
"3990972022": "조잡한 메모",
"405129688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06923894": "임무 아이템",
"4083258998": "이 《호법선중야차록》만 필요하신 건가요?",
"4085364342": "특성 육성 소재",
"4136831606": "바람맞이 해안",
"4184433270": "페이몬을 소환하면 현재 모험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01637494": "네, 단시간 내에는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편지에 적힌 대로 두 분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4202758774": "2단 공격 피해|{param3:F1P}",
"42202026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238741110": "난 그저… 티미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길 바랄 뿐이야",
"437526134": "모든 아란나라는 자신만의 멜로디가 있습니다.\\n아란나라들의 멜로디는 전부 다 다릅니다",
"502737526": "수메르 지역 특산물",
"542251638": "지속 시간|{param3:F1}초",
"5481939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586188406": "남은 시간: #1#초",
"661754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83681398": "캐릭터 스토리1",
"694702710": "소재",
"702885494": "미지의 무기",
"708637302": "「왕자님」~! 대체 어디에 있다가 이제 오는 거야!",
"756724342": "장식 도면",
"762481270": "분실된 문서",
"7946707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04176502":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리월항 북쪽의 일곱신상 근처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80861814": "간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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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2454": "음식",
"961943158":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103901494": "사냥 중이니까, 목소리 낮춰",
"1039434038": "캐릭터 육성 소재",
"1048572214": "지속 피해|{param8:F1P}",
"1049204022": "지속 시간|{param2:F1}초",
"1101592886":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1104042294":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1107188022": "간편 아이템",
"1120098614": "태양을 숭배하는 사막의 백성들은 정오에 태양이 비추는 땅을 상 바람 침식지라 불렀습니다",
"11641316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80%",
"1180337462": "「동작」 씨가 너한테 안부도 전해달라고 했어!",
"122191288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226560822":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1227909430": "설학의 장",
"1233526070": "임무 아이템",
"12358525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4870966": "그럼 점괘는 인도하는 힘을 잃어 더 이상 미지의 안개를 꿰뚫어 볼 수 없게 돼. 원칙은 원칙이야",
"1254642998":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네…",
"1258244406": "이게 내 스타일인걸, 요리하기 전에 뭘 만들지 다 생각해두면 놀라운 요리를 만들 수 없어",
"1275249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923036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96052534": "사바의 조언대로 씨앗을 「깨우자」",
"1325772086": "술잔의 작은 꿈",
"1351492918": "너희들, 보물 사냥단 사람이 아니구나! 누구냐?",
"1353009462": "참격 피해|{param1:P}",
"1383746870": "꾸물거릴 시간 없어. 빨리 가서 민들레를 찾아줘. 편지도 거의 다 써간단 말이야…",
"1456287030":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1457232182": "몬드 지역 특산물",
"1482839350": "캐릭터 육성 소재",
"1501670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17788470":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521059126": "재료를 수집해 소등 3개 제작하기",
"1528329526":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1660737846":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1701449014": "오르모스 항구의 캄라는 15개의 라즈베리가 필요하다",
"1729876278": "폭풍이 지나간 뒤 페보니우스 기사 호프만은 뒷수습 때문에 골치 아파한다",
"1731194166": "다이니치 미코시",
"1746880822": "억만 모라 줘도 안 팔아!",
"1752463670":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1753521462": "속세의 자물쇠",
"1801892150": "알베도가 예상한 대로 그 검은 힘을 흡수하여 「성장」하는 듯하다. 이런 희귀한 특성은 다른 속셈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데…",
"1818759478":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18511782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860119862": "절 믿으세요",
"1919215926": "스킬 피해·근접|{param1:P}",
"1925711158": "무관의 보물왕으로서 당신은 보물 지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출발! 경책 산장으로!",
"1933918518":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194034719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955625270": "유성 피해|{param2:F1P}",
"1960326454": "2단 공격 피해|{param2:P}",
"1981150518": "적에게 피해 가하기",
"1987878198": "폭렬 피해|{param2:P}",
"2000194870": "도전하기",
"2016533814": "고드름 피해|{param1:P}",
"2036762934": "단조 도면",
"2098634038": "스킬 피해|{param1:P}",
"211266591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2114545974": "기본 피해|{param3:P}",
"2126772534": "원소 에너지|{param5:I}",
"2133885238": "「맛있는 만족 샐러드」를 1인분 제작하기",
"2146576694": "탐사 파견과 「떠도는 비밀 정령」",
"2167487798": "杨梦露",
"2175123766": "음식",
"2179331382": "어제 그 천암군 경비병에게 물어보자",
"2182433078": "캐릭터 스토리5",
"2191888694": "추억 코인 획득하기",
"219846966": "모험 아이템",
"2207599926": "술은 저마다의 맛이 있는 법",
"2246304054": "위험한 등반",
"2261682486": "합삭의 때",
"2288442678": "풍풍륜 피해|{param1:F1P}",
"2306262326": "사람들이 잠에 빠지는 것뿐 아니라 우인단까지 나타나자 여행자는 의심을 품게 된다. 다행히 점성술사 모나의 등장으로 상황은 좀 호전된다. 신비한 점성술사의 도움으로 일행은 이 수수께끼를 점차 풀어나가는데…",
"2321103158": "장식 도면",
"2348549430": "지속 피해|{param2:P}",
"2405446966":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2453584182": "간편 아이템",
"245663030": "누가 됐든 수업을 열심히 듣길 바랍니다",
"249903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524111158": "5단 공격 피해|{param5:P}",
"2558447926": "만능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2564879670": "상세확인",
"2591474998": "포션",
"2595561782": "사라 씨… 왜 그러세요? 정찰 기사의 실력이라면 절대 실망시킬 일 없을 테니 걱정 마세요!",
"2616123702": "적에게 피해 가하기",
"2616590646": "낚싯바늘 끝의 기묘한 시간",
"2668939574": "정성스레 키우기만 하면 「번개 씨앗」은 모험가와 마음이 통하여 적을 함께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27078822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09383478": "「중원 내장꼬치」 두 접시는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273603894": "무기 돌파 소재",
"2762757430": "네가 바로 케이아 씨가 보낸 첩보원이야?",
"2772491574": "지속 시간|{param2:F1}초",
"2774219062": "또 가버렸어…",
"2785037622": "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8035116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3291167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10%, 치명타 피해+20%",
"2847214902": "청심화를?! 그건 가열되면 날것일 때보다 향이 몇 배나 더 강해져서 고기 본연의 향이 가려진다고!",
"2849793334": "A/S 포탄 피해|{param2:F1P}",
"2875110710": "와타츠미섬과 텐료 봉행의 평화 회담을 앞두고, 섬에는 「텐료 봉행과 우인단이 여전히 결탁하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코코미는 우인단의 임시 야영지를공격하기로 한다…",
"2879593782":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2894198070": "지속 시간|{param2:F1}초",
"2922460470": "임무 아이템",
"2932634934": "여행자와 바바라는 큰 소리로 외치는 그 사람을 피해 울프 영지 깊숙한 곳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2941349174": "남은 시간: #1#초",
"2951515446": "유성 피해|{param2:F1P}",
"2995753270": "지령 감실",
"3016965430": "지속 시간|{param5:F1}초",
"3027097910": "머리깃 호랑이·꼬리 장난",
"304790838": "이 향로와 칠성등은 모양이 아주 완벽해. 마치 선법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 같군…. 어디서 난 거지?",
"30989622": "아, 아파! 이거 놔!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정말… 꿈이 아니라고?",
"3122864438": "지화와 대화하기",
"3188359478": "「원소 도가니」에 아직 수령하지 않은 보상이 있습니다. 연금을 재시작할 경우 모든 보상이 초기화됩니다. 연금을 시작하시겠습니까?",
"3244806454": "「산호궁」은 와타츠미인의 신궁입니다.\\n「아라히토가미 무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산호궁의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입니다",
"3252044086": "소재",
"329730358": "음식",
"3298411830": "의상을 제작하는 동안 카미사토 아야카는 여행자와 페이몬과 함께 「키미나미 요정」에서 식사할 것을 권한다",
"3314938166": "리월의 일곱신상 Lv.9 달성",
"3318331702": "「집행관님을 위해!」",
"3344379190": "임무 아이템",
"3352780086": "홀드 피해|{param2:F1P}",
"33648950": "스킬 피해|{param1:P}",
"3365030198": "HP 계승|{param3:F1P}",
"336937912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392852278": "임무 아이템",
"3404335414": "1단 공격 피해|{param1:P}",
"3461227830": "하지만 사냥하러 갔다가 뜻밖에 사고가 일어났어. 티미의 아빠는 그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
"3478618422": "이렇게 어려운 요리를… 우리가 잘 만들 수 있을까?",
"3486778678": "나루카미섬의 코즈에는 철광 10개가 필요하다",
"3509303606": "위난 속의 임무",
"3536952630": "엘린, 미래의 기사——",
"3545512246": "고로",
"35553743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567369526":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비늘 폭발 횟수 증가",
"3570788662": "「만문집사」…. 여기가 리월항의 서점이지?",
"3572664630": "스킬 피해|{param1:F1P}",
"36242056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52043062": "원소 에너지|{param6:I}",
"3659075894": "환각 비경의 기묘한 문을 이용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700435254": "이전 단계의 모든 목표 달성 후 개방",
"3712054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44466230": "불타는 도끼는 다른 원소의 영향을 받습니다. 원소 간의 상성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승리를 차지하세요",
"374551480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782761782": "장식 도면",
"3793630518": "임무 아이템",
"3809771830": "지속 시간|{param2:F1}초",
"3815734582": "라픽은 이전의 테스트를 통해 몇 가지 결론을 도출했다…",
"3822754102": "몬스터의 물 원소 내성+50%",
"3830397238": "임무 아이템",
"3904077110": "대화를 나누는 사이, 주변이 어느새 안개로 뒤덮이고 만다…",
"3914296630": "장식 도면",
"3929729334": "울프 영지",
"3971322166": "망서 객잔의 언소는 베이컨이 2개 필요하다",
"4025472310": "시무라 칸베이가 경영하는 「시무라야」는 이나즈마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n음식 포장 서비스 외에도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도 판매합니다",
"4027945270": "장식 도면",
"4037245238": "원소 에너지|{param3:I}",
"40915448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19359798":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4148231478": "1단 공격 피해|{param2:F1P}",
"4169510198": "임무 아이템",
"4206382390": "배낭을 열어 지경이 만들어준 지도 보기",
"42473495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4264817974": "「이게 그들이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증명이야」",
"4336806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843666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9466678": "창아 잘했지? 해등절은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날이잖아?",
"514256182": "신에 필적할 만한 힘을 얻고 싶어요",
"526882102": "캐릭터 스토리4",
"563771702": "임무 아이템",
"586032438": "원소 에너지|{param6:I}",
"6465365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76514102": "음식",
"690042166":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696348982": "용기가 필요한 모험",
"698496310": "주문하시겠습니까?",
"721561910": "장순과 대화하기",
"751165750": "불가사의한 약",
"754348342":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755609910": "한 번 찾아볼까요?",
"769241398": "이 아저씨는 아주 오래 전의 샘물 마을 이야기를 하는 거야",
"797845814": "임무 아이템",
"805538102": "바자르의 쿠로시는 수메르 장미 10송이가 필요하다",
"822241590": "레시피",
"834994486": "인정 못하겠으면 바로 사람을 불러 물어보면 다 알게 되겠지",
"8406111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50539830": "모래의 눈",
"860426550": "대륙에서 유명한 조직으로, 「까마귀 날개 아래의 보물」 문양은 보물 사냥단의 표식입니다.\\n대부분의 구성원들은 재물에 눈이 먼 나쁜 녀석들이죠",
"871530806": "장식 도면",
"874920246": "보석 피해|개당 {param1:P}",
"889439542": "대화하기",
"905279798": "오랜만에 터지는 웃음소리에 어촌의 적막이 깨지고 고요하던 세상도 아름답게 들리는 듯하다",
"914647350": "임무 아이템",
"961762614": "원소 에너지|{param5:I}",
"963162422":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996682038":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12563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연금 부품-『먼지의 무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15453805": "「걸으며 조류가 뒤바뀌는 걸 보고, 앉아서 구름의 움직임을 감상하네. 하늘보다 높은 곳에 올라, 이 절운간을 굽어보리라」",
"1037038701": "온몸이 상처투성이고 표정도 아주 강인한 거로 봐서 그의 친구는 오랫동안 전장을 누빈 전사 같아…",
"1066752109": "이건… 틀림없어. 요마가 남긴 흔적이야",
"1068994669":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초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6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15초",
"1079665773":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1118623853": "상아와 조석의 대화 기록. 대충 훑어보면 힘든 것은 회피하고 쉬운 것만 골라 하려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1151170669": "뭐? 그게 뭐야. 츄츄견이랑 츄츄돼지라니, 정말 그런 게 있어?",
"115585649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1201625197":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절운간에서의 모험 경험이 적혀있다",
"1212486765": "마죠리는 안경을 잃어버렸다. 기사단과 진의 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노엘과 여행자는 안경을 대신 찾아주기로 한다…",
"1240910957": "추천 레벨: Lv.{0}",
"1242391661": "타카시",
"1269716077": "원래는 고대의 제장이었으나, 지금은 외부에서 온 유적 장치들이 점령하고 있다.\\n이곳을 점령하고 있는 장치 침입자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274180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식물용 화분-『푸른 소나무 위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9912941": "백환자",
"1322795117": "맞아. 모노클처럼 생겼지만 탐지기야",
"1362215021": "누군가의 시",
"1407842413":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144648301": "유명석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1478133869": "하지만 진짜 너무 바빠서 그런데… 괜찮다면 오늘 하루, 우리 술집 서빙 좀 부탁해도 될까?",
"1494798445": "디오나",
"1519610989": "블라드",
"154250558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552533613": "요리 20가지 숙련도 최대치 도달하기",
"1559040109": "소",
"1575094381": "금빛 용이 휘감겨 있는 매우 날카로운 창. 대체로 보아 진짜로 쉽게 용을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91042157": "「그 시인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그림 그리기!」",
"166429805":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166521965": "고양이 밥을 선택할래",
"1682230381": "호두",
"1749786733":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1800885357": "수수께끼의 그림자",
"1816631405": "재생의 바람",
"1886406765": "긴 휴식 끝에, 아라타키 이토가 드디어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됐다",
"189929892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1945982061": "따라 한다고? 난 그런 거 못 해. 차라리 가게에 고양이 몇 마리 더 키우는 게 낫겠네. 내 칵테일보다 더 인기 많을 거 아냐",
"1999914093": "찾은 네 개의 「어령 진주」로 「심장」의 문을 열자",
"2065350765": "여기서 계속 검술 연습한 거야?",
"2072180845": "더 찾아보자",
"2128749677":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보물을 획득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2227509357": "이 이야기를 통해 장병기 「달을 꿰뚫는 화살」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n이 이야기는 달빛의 마력과 관련이 있다.\\n「이 이야기는 달빛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모든 아이들에 대한 거야…」",
"22521928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평범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00690541": "화가 베르메르가 그린 스케치. 왜인진 모르나 검은색과 흰색만 사용해 그렸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그림을 그린 장소에서 그림 도구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2365304941": "금일 진행도",
"2407794797": "너무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이라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 걸 까먹었지 뭐예요…",
"2451600493": "에스더",
"2486408301": "안녕하세요",
"249977965": "벽파",
"2544456813": "원소 에너지|{param8:I}",
"2550266989": "수메르의 숲에서 생태를 조사하는 숲의 순찰자 셰프켓을 만났다. 황혼새를 잡아다 주면 구매하겠다고 하는데… 셰프켓 말대로 황혼새가 자주 출몰한다는 수천삼림 남쪽으로 가볼까? 하지만 황혼새는 비가 오는 날엔 몸을 숨기는 데다 경계심이 아주 많은 조류다. 행여나 놓치기라도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냥을 시작할 수 있다",
"2553366637": "화려한 그림이 그려진 소원패. 좋은 품질의 꿈의 나무를 조각하여 만들어졌으며, 아름다운 이나즈마 풍경이 그려져있다.\\n「외경의 능력」을 빌려 그림 속의 풍경을 「속세의 주전자」에 나타낼 수 있다…",
"2569704557": "부법(符法)·고결한 품위",
"2597007469": "일행은 이나야를 둘러싼 야수들을 제압했다",
"2616882285": "「마라나」가 물러간 죽은 땅에서 새로 태어난 꽃송이. 여리면서도 강인하다",
"2627342445": "요마를 물리치는 건 리월의 평범한 사람들이 더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야",
"2633016429": "무기 타입: 「한손검」",
"2648271981": "가려고? 엄청 바쁜가 보네",
"2649942125": "번개 신의 기세를 막지 못하고 단 한수에 기절한다. 라이덴 쇼군은 사람들 앞에서 여행자를 처형해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토마가 속박에서 벗어나 옆에 있던 창을 쇼균에게 던지고 쇼균이 창을 막기 위해 한눈을 파는 순간을 틈타 여행자를 데리고 도망친다. 라이덴 쇼군은 다급하게 도망치는 모습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곤 이를 추적하지 않고 지명 수배를 내린다",
"2658571373": "페이몬",
"2680895597": "됐어. 로저, 닐슨, 페이즐리를 다 찾았으니까 이제 녀석들을 데리고 돌아가자. 안 그러면 이 녀석들은 내일 일 못 해",
"2688236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임기응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23640429": "기본값",
"2724434029": "유후류·풍은 돌진",
"2759051373": "이름 없는 작은 섬의 바위 벽에 그려진 벽화. 배를 타려고 하는 사람들을 그린 것 같다…",
"2764129389": "여행하는 백보각 미개방",
"2772521069": "누가 선장하고 누가 종업원 할지 순서를 정하면 되잖아?",
"2796997741": "과거 추방자였으나 현재는 영민한 사냥꾼이다. 무고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활을 쏠 준비가 되어있다",
"28002233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마름모 테이블 보 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44428397": "과거 귀족 시대에 유행하던 악보로 저자가 누군진 알 수 없다. 어느 의적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2845557869":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자 해풍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2926659693": "선법·구고도액",
"2940353645": "저건… 바바라잖아! 저기 숨어서 뭐 하는 거지? 가보자!",
"2945443949": "마지막 수수께끼! 숨겨져 있던 해답",
"2945467501": "헤르타",
"296874093": "오늘 저 혼자였다면 분명 베아 씨를 도울 수 없었을 거예요",
"3048310893": "내가 봐줄게…",
"3069024365": "꼭, 꼭 다운 와이너리로 가야 돼요? 「천사의 몫」도 괜찮을 거 같은데, 도구도 훨씬 많고…",
"3099816045": "「각사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비바람에도 끄떡없고 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뛰어난 품질의 목재라고 한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165442157": "하지만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잖아? 너의 판단이라면 믿어볼게",
"3205576813": "내 여자친구한테 쓴 이야긴데, 전부 다 버린 거야. 어릴 때 그 녀석이 날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야기해달라고 보챘었거든",
"3208064109": "불류",
"3234018413": "란다",
"3260798061": "사이노가 겪은 일을 도리에게 알려줬다…",
"3263738989": "여행자와 페이몬은 닐루의 옆에 화물이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327566445": "일반 공격·염무",
"3277315181": "너무 평범해서 조사할 가치도 못 느끼겠어",
"3291124845": "「파도 배」에 타기",
"3298116717": "얼음 속에 갇혀있는 꽃술. 줄기에서 떨어져도 여전히 서늘한 한기를 내뿜는다",
"332376173": "자, 드셔보세요. 본인이 느꼈던 술에 대한 망상이 얼마나 허망한 건지 뼈저리게 느껴야죠…",
"333762669": "무기 코스트가 파티 한계치를 초과했습니다, 다른 무기로 교체해주세요",
"3350846573": "조용히 벤티를 응시한다…",
"335213677": "역시 너야, 베넷…",
"3375490157": "도전은 이미 시작됐어!",
"3399139437": "원소 에너지 오브(물)",
"3410037869": "저 혼자였다면… 음…",
"3486604397": "타이나리가 하이파시아를 위해 준비한 비상용 도시락. 페이몬이 슬쩍 열어봤는데 맛있어 보이는 전통 수메르 요리가 가득 들어 있었다고 한다",
"3489580141": "코너 씨! 칭찬이 너무 과해요!",
"3498259565": "여긴 마물과 늑대가 득실대잖아요. 착각하신 거겠죠",
"3500871789": "그저 바람 속의 미세한 원소 정령일 뿐이었어. 「소소한 기회와 희망을 가져다 주는 바람」이었지",
"3512335469": "와… 이 광택, 진짜 바위 원소 신의 눈이잖아…. 게다가 이 대검, 너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겠어…",
"3548713069": "「우인단 집행관 서열 8위·시뇨라」 처치 후 획득하는 전리품.\\n우인단은 항상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쓰곤 하는데, 이는 우인단에 가입한 후 과거와 자신을 비롯한 모든 것이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포기한다는 의미라고 전해진다.\\n\\nㅡ하지만 「자신」을 이루는 모든 과거와 인연을 버린다는 건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n망념에 가까운, 아니, 망념을 초월한 집착이 있어야만 이 천리에 어긋난 미친 집단의 일원이 되어, 자신의 여생과 「사안」을 연결시켜 마치 전갈처럼 불태우는 것이리라.\\n…물론, 우인단 단원 중에는 권리와 이익에 취한 자, 또는 순수하게 피를 갈망하는 자도 적지 않으며, 이 두 가지 경우는 서로 충돌되지 않는다.\\n\\n진명이 「로잘린 크루즈카 로헤팔터」인 한 여인도 한때는 순수하고 티 없는 과거가 있었겠지.\\n하지만 곧 이 여인의 시야는 열화로 채워졌고, 순수했던 과거는 잿더미로 변했으며, 극한의 얼음의 사안으로 그녀를 집어삼키는 불의 혀를 잠재웠다. 자유롭고 견고한 의지를 가진 영원함의 이방인이 그녀를 수호하는 얼음의 권능을 파괴할 때, 피어오르는 열화가 다시금 타오르기 시작한다…",
"3558151277": "맹우",
"3569229933": "그러니까 넌 자신을 더 돌봐야 해",
"3613835373":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찾고 가지를 만진 여행자는 성공적으로 배리어 내부에 진입해 만능 미식팀 일행이 수집하려던 「벚꽃 수구」를 획득한다",
"3623858285": "논거 수집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이나야만 변론의 결과를 비관하고 있다…",
"3630942317": "없어요…. 제가 찾는 건 붉은 고리고리 열매거든요…",
"3646315629": "추천: 고운각 채집",
"3667697773": "폭탄 인형",
"3679262829": "페이몬",
"3720129645": "「귀리 평원 근처에서 저 멀리 가면을 쓰고 창을 들고 있는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에게서 안 좋은 기운이 느껴졌다」",
"372139117": "「백야」와 「상야」 1회 전환하기",
"3769893997": "리사",
"3780025453": "츄츄 폭도한테서 얻은 전리품. 불면 큰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오만한 사람들의 마음을 깨울 순 없을 것 같다",
"3808880749": "사람들의 놀란 눈빛 속에서 신학이 눈앞의 모든 약재를 처리한다",
"3838913645": "저주의 인장·파쇄",
"3881055341": "오늘 엄청 즐거웠어! 엄마랑 아빠가 돌아왔을 때만큼 즐거웠어! 다음에도 꼭 같이 놀자!",
"3912517741": "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3932432493": "라이덴 쇼군이 판결을 내렸다. 우인단의 「시뇨라」는 더 이상 일곱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힐 수 없을 것이다.\\n하지만 다시 천수각으로 향하는 계단에 발을 들이자, 그녀와 「어전시합」에서 겨루던 기억이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한번 겪는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951670381": "제{0}층 {1}번 방부터 도전합니다",
"4004534381": "베! 넷!",
"4036602989": "홍우",
"4065431661": "다인 모드에서는 월드 주인만 단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099176557": "도미 모양의 디저트. 바삭바삭한 껍질이 달달한 속살을 감싸고 있어 이나즈마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처음에는 평범한 원기둥 모양이었으나 개량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귀여운 생선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410229869": "숏컷 팔레트",
"4144980077": "사실 신기한 게 하나 더 있는데…",
"4154805357": "놓기",
"419434605":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4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4248480877": "아까 같은 일은 결국 페보니우스 기사분들이 와서 질서 정리를 해주시면 성당 사람들이 와서 절 데려가시거든요",
"4253297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480652397": "보물 사냥단",
"519021677": "아, 네 말도 일리가 있네…",
"537478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모둠 어묵탕」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54842788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583473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정문-『충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30262893":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64808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온천 병풍-『적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77659757": "다듬어지지 않은 결정체. 대부분 사람은 아무리 힘써도 겉에 긁힌 자국만 살짝 남길 수 있을 거다",
"680222829": "사사키",
"680860781": "지금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는다구! 참, 이건 너희가 날 도와줬으니까 주는 거야. 사례라고 생각해",
"681218157": "기본값",
"697109613": "아나스타샤",
"69834861": "천암군 병사",
"707477613": "대충 만들어진 난해한 고서 단편. 몇몇 마물은 단편에 있는 인물의 형상을 모방해 마법의 기적을 조금은 재현해 낼 수 있다",
"712350829": "에휴, 위에선 무슨 생각인지 사람을 보낼 생각도 안 하고. 나 혼자서 어떻게 모든 걸 빈틈없이 처리하겠어…",
"76495780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ilent Testimony」",
"832855149": "좋아, 그럼 내가 널 추천할게",
"853119085": "풍마룡 둥지의 봉인",
"899148909": "이곳을 떠난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 일당은 보물을 묻으면서 다시 제도에 모이는 날 꺼내기로 약속했고, 보물이 숨겨진 곳의 단서를 네 개로 나누었다. 이것은 그 첫 번째 단서이다",
"921111661": "필드에 목표가 없습니다",
"926529645": "기능 점검 중, 잠시 후에 시도해 주세요",
"941894765": "카지의 설명에 따라 주술 도구의 장소 찾기",
"959860845": "……",
"99164682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28042193": "Buka…mita nye, guru-guru… yo mosi ka?",
"1030583761":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100% 확률로 참다랑어를 소환해 공격력 150%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079234001": "완전 이득이잖아? 그럼 이 꽃잎들도 송신의례에 쓸 수 있는 거야?",
"1089393105": "MY 홈 수정빛 구피",
"1194238417": "사실 다들 같은 생각일 텐데…",
"1215418833": "신성한 상자: 몰락한 마음",
"1237449169": "지식 탐구",
"1346697681": "장착 캐릭터와 파티 내 기타 캐릭터의 원소 타입 동일 여부에 따라, 장착한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같은 경우: 원소 마스터리가 48pt 증가한다. 다른 경우: 장착 캐릭터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가 18% 증가한다. 해당 증가 효과는 각각 최대 3회까지 중첩된다. 추가로, 파티 내 장착 캐릭터를 제외한 주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4pt 증가한다.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1370820049": "꽃 상인",
"1408052689": "하지만… 엥? 돌아왔네. 어때? 몬스터는 찾았어?",
"1412185553": "우리 같이 그분의 가호를 받는 사람들은 게으름 피울 수 없어",
"1429294545": "흠… 종려가 「신의 심장」을 거래하고 나서 몰래 알려준 건가?",
"1457976785": "카메라 각도가 올바르게 조정하여 적당한 사진을 촬영해서 오다 타로에게 전해 주세요",
"1458314705": "의뢰인 사라의 걱정",
"148692433": "필드 위 캐릭터가 「천둥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원소 에너지를 회복할 때마다 {0}pt의 원소 에너지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1509587409": "경매인",
"1572302289": "인부",
"1582428625": "·천체 에너지 제출 장소 임의로 변경\\n·천체 에너지 제출 범위가 축소",
"1610816977": "돌파 후 외관으로 변경",
"1706844625": "방어력이 35% 증가한다.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피해량이 방어력의 50%만큼 증가한다",
"1759306193": "음… 우리 아주 오래전에 이런 버섯몬을 본 적 있지 않아? 좋은 이름을 지어주자!",
"1786534353": "무슨 일이니?",
"185774545": "#맞다! 아까의 갈림길! {NICKNAME}, 아까 왔던 곳으로 돌아가 보자!",
"1943744977": "꿈의 꽃·유홍초",
"1990349265": "「우인단」은 항상 그래와서 별로 놀랍지도 않아",
"1992022481": "저기에 있으니까 직접 골라봐. 다른 게 필요하다면 만들어 줄 수도 있어",
"201006545": "우인단의 집행관 「타르탈리아」는 얼마 전 리월에 풍랑을 일으킨 뒤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n하지만 바다를 건넌 재회로 인해 그와 당신이 리월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n무인으로서 「타르탈리아」는 항상 투쟁의 중심으로 몸을 던졌지만 이번엔 수호자로서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지키기 위해 「마왕 무장」을 사용했다",
"2057084369": "그럼. 선인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평생 찾아다녀도 한번 볼까 말까 해",
"2068621777": "(정말 어렵게 구한 「영생향」이다)",
"2072433105": "아라타키 북 축제의 피드백 담당",
"2096519633": "붉은 마왕 가시고기",
"2109593041": "머리가 안 돌아갔던 걸 보니… 조금 전 「마왕 무장」이 부담이 컸던 것 같군",
"2202480081": "하지만 그 방울은 내 물건이 아닐세. 내 오랜 친구가 지니고 다녔던 거야",
"2210396625": "차가운 수확",
"2217002449": "치유 시련",
"2236658129": "영구 장치 진영(이나즈마 이벤트 전용)",
"2237177297": "그럴리가…. 사이러스 씨가 말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 잘못 찾은 거 아냐?",
"2241749457": "잠깐, 우린…",
"2243827153": "요새 잘 지냈어?",
"2249824721": "난 조금 있다가 시킨 과일들이 어떻게 된 건지 알아보려고…",
"2259124689": "스태미나 회복 속도가 35% 감소한다",
"2317925841": "기술 기관·먼지바람",
"2342953425":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이 방법은 생각지도 못했네",
"2359422417":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바람의 꽃의 오랜 염원으로 공격력이 32%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236591569": "추천 파티 레벨: Lv.70",
"2399295953": "빨강뿔 도마뱀",
"2520639953": "집사 대행",
"2522783185": "한때는 숲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이 묘사한 숲에 따라 구축한 꿈의 낙원이었다.\\n아이들의 기억 속에서 숲은 마치 세상처럼 더없이 넓었고, 운명처럼 한없이 심오했다.\\n비록 세상의 크기와 운명의 얄팍함은 결국 사람들을 실망케 하겠지만, 그 환상만은 여전히 모밭의 깊은 곳에 남아 있다",
"2523887057": "고마워, 여행자. 다음에 또 보자",
"2525498833": "티르자드",
"2611377617": "와, 장치를 피하는 동작이 굉장히 능숙하네",
"266394065": "학자",
"2755663313": "필드 위 캐릭터가 「맹염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주변의 적에게 융해 반응과 증발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919439825": "「파도 배」가 적에게 파괴되지 않게 보호하세요",
"2945789393": "제브라엘",
"2974571985": "내 장난감…",
"2989710801": "마신?!",
"2994826705": "대장간 제자",
"3045685713": "앗, 도망친다…!",
"3049925073": "티르자드",
"3052614097": "근데, 이거 어떻게 쓰는 거지? 조종하려면 엄청난 힘이 필요해 보여…",
"3091668433": "전진을 위한 결의",
"3131140561": "금일 도전 횟수 없음: 0/{0}",
"313522641": "돛을 올리고 출항!",
"3171165649": "이번에는 변명을 둘러대며 날 회의에 끌어들일 수 없을 거야!",
"3187253713": "심부름 시키려는 게 아냐——그 선인의 말처럼, 인간의 영혼은 선인보다 약하거든",
"3196825041": "알겠어요",
"3219898833": "돈의 가치와 인간 세상의 고통에 대해선 잘 알면서, 「가난」이 자신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건 잘 모르는 것 같아…",
"3225731537": "무기…",
"3241858513": "이 영지엔 더 이상 츄츄족이 없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겠어",
"3246998993": "보통 점수 배율 x{0}",
"3265988049": "객잔 여종업원",
"3273328081": "나 보고 싶었어?",
"3281003985": "벚꽃 모찌",
"3286483409": "맛은 괜찮은데, 재료를 너무 많이 넣어서 술맛이 안 느껴져…. 술이라기보다 과일음료 같아. 이런 술은 디오나도 받아들일 수 없을 걸?",
"3290674641": "바위의 신에게서 단서를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3304753617": "「수비 병기」의 충전 속도가 {0}% 증가한다",
"3311162833": "월드 레벨 상승·Ⅱ",
"3373274577": "좋군!",
"3382271441": "후우, 피곤해…",
"3395488209": "순수한 눈물",
"3420003793": "행자의 마음",
"3429516753": "몬드를 구한 영웅? 그게 뭐야?",
"3432326609": "증거가 없다면 난 모든 사람이 무죄라고 믿어",
"3576561105": "신규 몬스터",
"3616037329": "보물 사냥단 두목",
"362764753": "저항해 봤자 소용없으니 어서 하이파시아를 내놓으십시오!",
"3658310097": "그래서, 레시피는 있고?",
"3658478033": "정말 쪼잔하시네요…",
"3686169041": "후후후… 그럼 「신의 심장」을 손에 넣었으니 잡담은 그만하자고. 너와 난 「얼음 궁전」으로 돌아가 여왕님을 알현해야지",
"3687107025": "간만에 온 손님인데 너무하네…. 이거 못 팔면 넌 뭐 건질 수 있을 것 같아?",
"3699680721": "「귀종기」가 파괴됐어…. 이게 없으면 반격하기 어려울 거야",
"3717465553": "유적 순찰자",
"3728388561": "고마워, 다음에도 잘 부탁해",
"3755024849": "상인",
"3761185233": "너구리 포옹 포토 스팟",
"3774092753": "모두 유용한 단서들이야. 수고했어, 이건 답례로 주는 선물이야",
"3834489297": "튜토리얼",
"3841694161": "성법에 있는 보물",
"3850769873": "풉… 당황해서 이런 핑계를 대는 건가요? 신께 바치는 거라고 해도, 이렇게 여러 종류가 필요하진 않잖아요? 허술하네요…",
"3893394897":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시전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3917014481": "바클라바",
"3921350097": "구피",
"3952986577": "그나저나 우리가 「리월 칠성」의 초청을 받다니. 꿈이야 생시야?!",
"3953617361": "귀요미~",
"3954251217": "음, 그녀는 자신의 힘으로 오늘의 자리까지 왔어. 분명 평범하진 않을 테지",
"4032658897": "인양 작업…",
"409794001":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415889873": "선계 화폐 수집 속도: {0}",
"4264785361": "「영생향」을 사려면 처방전이 필요한 건가? 병을 고치는 용도로 사용하려는 건 아닌데…",
"4269109713": "티르자드",
"533691857": "「시뇨라」",
"592224721": "특이한 암석",
"680221137": "제트",
"714970577": "몬스터 HP 추가로 25% 증가",
"73635281": "튜토리얼",
"743110097": "원소 반응",
"7596999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1%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70%까지 증가한다",
"783578577":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798184913": "서있기",
"818154961": "시인",
"841034193": "일단 제가 대신 지불할게요…",
"890771921": "우유",
"971401681":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니게 한다",
"1029405823": "다른 감실에 대해…",
"1069893759": "4단 공격 피해|{param4:P}",
"1078688895": "메아리 소라",
"1096061055": "「단장 대행」 되는 법",
"113096831": "원소 에너지|{param7:I}",
"1145006207":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157670015": "응, 내가 얼마 전에 울프 영지에서 이상한 걸 봤지 뭐야?",
"1174231167": "잡담·속세",
"1176113279": "그가 100번째 신의 눈 수안 의식의 주인공이라고 형제들이 그러던데? 응? 왜 그 사람만 따로 의식을 치른 거지? 100번째 신의 눈이 99번째보다 강하다는 말인가? 아니지! 그럼 당연히 이 몸이 100번째가 돼야지!",
"1191169151": "오! 너도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맛보러 온 거야?",
"1210999935": "나한테 맡겨",
"1222103167": "잘 가, 조심해서 내려가",
"1222655103": "실은 예전에 얼떨결에 사장님의 물건을 빼앗으려 했거든",
"122470527": "모험가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아요?",
"1226227839": "우리에 대해·도전",
"1236920447": "우리에 대해·필연적 결과",
"1248607359":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클리어 후 개방",
"1265458303": "날 따라 하지 마. 난 이 운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중이니까",
"1274741887":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1285190783": "타르탈리아에 대해 알기·두 번째",
"1333490815": "사냥을 쉴 땐 같이 술도 마시고 효도도 해야겠어…. 음, 이렇게 말하면 뭔가 이상한가…?",
"1336397951": "이런 풍경은 나도 리월의 시인처럼 시를 한 수 읊고 싶게 만들어!",
"1336524927":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1339382911":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13429341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347702911": "정도란 게 없는 겁니까…?",
"1369517183": "현재 완성도: {0}/{1}",
"1386427519": "형해의 삿갓",
"1398988927": "복구 부품 혹은 표류하는 에너지 6회 획득",
"1474455679": "끝난 건가…",
"1489346687": "어? 모자가 날아가겠어",
"1536564351":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1545655423": "#페이몬: 음… 심심해… 진짜 축 늘어진다…\\n{NICKNAME}: 어차피 할 일도 없는데 기사단 사람들을 따라 해보는 건 어때?\\n페이몬: 응…? 너무 무례하지 않을까?\\n{NICKNAME}: 하하하. 역시 잘하네. 기사의 「정중하고 예의 바른」 품성까지 따라하다니\\n페이몬: 뭐——벌써 시작한 거야?",
"1547319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54260095": "응. 내 또래에 사람들은 거의 다 리월항에 가서 일을 하거나 가정을 꾸렸지만 난 이곳에 남기로 했거든",
"15597887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567196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68760959": "타이나리에 대해…",
"1580916863": "#페이몬: 사유는 고민이 많은 것 같네\\n페이몬: 이해할 수가 없어\\n{NICKNAME}: 이게 성장의 고민이라는 건가\\n페이몬: 음. 네 말도 이해하기 어려워\\n페이몬: 페이몬은 고민이 없잖아\\n{NICKNAME}: 음…\\n{NICKNAME}: 큰일이야. 배낭에 모라가 얼마 없어. 이제 노숙해야겠네…\\n페이몬: 어? 안 돼——\\n{NICKNAME}: 이제 고민이 생겼네\\n페이몬: 이러기야…",
"1608354943":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609622655": "가문의 자랑이었던 내가 이런 무의미한 일을 맡게 되다니…",
"1615524991": "이 세상에… 아직 「혈연」이 남아있는 줄은 몰랐어. 그가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얼마든지 답해줄 수 있어. 대신 그가 직접 산으로 와야 해. 그의 가족은 너무 정이 넘쳐서 어떻게 거절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모르겠어…",
"1638243455": "요리 획득",
"1655296127": "모험가 길드",
"168830079": "아… 제가 그런 말을 했었나요?",
"1692110975": "카미사토 일가는 명실상부한 이나즈마의 명문가야. 전에 삼봉행 업무에 관련해서 아야토가 술수를 꽤나 부리긴 했지만, 그 충심이 가상해서 과거의 잘못은 더 이상 추궁하지 않겠다",
"1707277439": "종려의 취미…",
"1712169087": "요리 획득",
"1712604287": "우인단에서 풍마룡을 처치할 수 있어요?",
"1748717695": "수메르·지혜로 덮인 숲",
"1789365375": "일할 시간이 됐나요?",
"1790695551": "생일…",
"1799537791": "빨리 출발하자",
"18079868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1259583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819908223":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1831424127": "다음번에 내가 몬드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걸 보면 날 믿게 되겠지!",
"18508125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72970879": "신전에서 떠나기",
"18754687": "강풍이 불 때…",
"1875483775": "바다의 소리에 대해…",
"1880291455": "알하이탐에 대해…",
"1882999935": "이그나치",
"1886395519": "하니야의 노트 1",
"1960783999": "요리 획득",
"1971979391": "제군이 당신을 지켜주시길, 편안하고 달콤한 꿈 꾸세요",
"2019304575": "등불과 돌아오지 않는 사람",
"2021160063": "으음… 별 거 아니에요. 이건 연극인한텐 자주 있는 일이라고 사부님이 그러셨어요",
"20331326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07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53759103": "모험은 낭만적이야. 내가 모험가 길드를 거절한 건 촌스러운 길드 제복 때문이야. 이 모든 게 바로 낭만이지",
"2075487359": "혈매향 피해|{param3:P}",
"2108933247": "별거 아니야",
"2125338751": "에이! 설마 아니겠지. 그럼 그 손님이 정말…?",
"212676735": "가족에 대해…",
"21299447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131477631": "악단의 서광",
"2164644991": "라이덴 쇼군에 대해…",
"2165297279": "위치 이동하기: #2#/%2%",
"2180814975": "「신의 눈」은 큰 뜻을 품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증표죠. 제가 품은 뜻을 물으신다면… 그건 비밀이에요. 아주 보잘것없는 꿈이거든요",
"2183429247": "성유물 세트",
"2190081151": "숲의 견습 순찰자 등장!",
"2224255103": "잡담·나태",
"2232779903":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
"2237049983": "합성 획득",
"2242786431": "츄츄 궁수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합니다. 맹렬한 공격으로 활을 쏘지 못하게 해보세요",
"2267009151": "카미사토류·거울꽃 스킬 사용 후, 카미사토 아야토의 다음 순수검 공격이 적 명중 시 적을 추가로 2회 공격하여 각각 카미사토 아야토 공격력 450%의 피해를 준다.\\n순수검의 2회 추가 공격은 번쩍이는 파도 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274390143": "지속 시간|{param3:F1}초",
"2301660287": "이곳의 차는… 부에서 마시던 향과는 또 다르네…",
"2313627775": "키 크고 싶으면 편식은 절대 금지야! 그러고 보니 요새 키가 그대론데, 채소를 적게 먹었나? 하지만 샐러드로는 배가 안 찬단 말이야. 맛도 쓰고, 웩——",
"2336226431": "리월 평판 등급 Lv.7 달성 시 획득",
"239147123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4005264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405978239": "엄마한테 형아는 정말 대단하다고 했더니, 그 형아는 제가 잘못 들은 거래요…",
"2410608767": "간다…",
"2428483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35309695": "법에… 아직 빈틈이 많아…",
"2460846207": "…좋아, 그럼 상업계의 모든 걸 쥐락펴락하시는 응광 어르신의 이야길 해보지",
"2463273087": "엔도라의 학습",
"2480522367":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다운 와이너리에서 직접 판매되는 술이니까. 공급원에서부터 엄청 차이 나잖아…",
"2511175807": "초록뿔 도마뱀",
"2526095487": "「백 명의 봉기」 이벤트 획득",
"25587467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62228351": "성유물 세트",
"2568222847": "흥미있는 일…",
"25812450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86355839": "전 지시를 따른 것뿐이라 딱히 잘못한 건 없지만,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좋은 기회였다구요…",
"259369087": "「이 원고를 의뢰한 작가님은 드래곤 스파인 전경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n「하지만 드래곤 스파인이 그렇게 넓은데… 설산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각도가 있을까요?」\\n「어… 잠깐만요. 이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면… 이야기의 마지막 결말 느낌이 날 것 같은데요?」\\n「그러고 보니 모리코 님이 설산을 좋아하시던데…」",
"2610060415": "요리 획득",
"2612116607": "지속 시간|{param3:F1}초",
"261527871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633996415": "암철검",
"2663089279": "당신, 뭔가 켕기는 게 있는 듯한데…",
"2672151679": "그래도 먹을 건 먹어야지. 어우, 맛있네!",
"2682451071": "(그만 듣는다)",
"2690224255": "원소 에너지|{param6:I}",
"2696173695": "그게 뭔데?",
"2696934527": "블루크랩",
"2697948287": "시장은 문을 닫았고 떠들썩한 부두도 깊은 잠에 빠졌구나. 가서 쉬어",
"2702777471":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707599487": "다이루크에 대해…",
"272032473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7491820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84509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86473087": "햇살이 좋을 때…",
"2842168447": "갑자기… 너무 목이 말라…",
"286167167": "그러니까… 나와 차림새가 비슷한 이나즈마 사람을 보게 된다면, 내가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 돼! 부탁해!",
"2874072191": "장식 화면 열기(속세의 주전자 내부)",
"2877002879": "나의 구름을 타는 재주를 보아라",
"290016383": "함께 놀자",
"2910382207": "…그땐 술보다 아내 유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 그녀만 무사하다면 다시는 술을 못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2919843967": "난 이곳의 경비병이야",
"2961702015": "흥미있는 일…",
"2983713919": "불가사의한 약",
"2993098879": "…나 왔어",
"2996838527": "인간의 시대가 왔으니 그 젊은 선인도 이제 그만 막중한 부담을 덜어내도 되지 않을까? 인간은 더 이상 그런 보살핌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난제든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302764159":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라고 생각해. 다른 건 다 부질없어. 그러니까 급하게 자기소개할 필요 없어.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 줄 테니까",
"3028042879": "#페이몬: 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역시 안수령이겠지\\n페이몬: 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n페이몬: 하지만 텐료 봉행에 잡힌다면, 목숨을 부지할 신의 눈이 없네…\\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내 신의 눈이라고 할게\\n페이몬: 페이몬은 참 편리한 아이템… 농담하지 마!\\n{NICKNAME}: 걱정 마. 페이몬은 안 줄 거니까\\n페이몬: 당연히 그래야지\\n{NICKNAME}: 그러면 페이몬이랑 난 감방에 가서 사형을 받겠지\\n페이몬: 윽… 그, 그렇게 되면 그냥 날 보내줘…\\n페이몬: …잠깐만, 애초에 안 잡히면 되는 거잖아!",
"3039976575": "뭐야, 설마 못 믿는 거야?",
"3039985791": "왜 오빠랑 같이 안 놀아?",
"3076309119": "항간에 떠도는 소문 속의 괴상한 자야. 듣기론 요괴의 피가 섞였다던데, 본 적 있어? 친하면 나도 좀 소개해 줘. 친구를 많이 사귀는 건 좋은 일이잖아… 요괴 친구도 포함이지!",
"3079460991": "원소폭발·두 번째",
"309760127": "이벤트 종료",
"3138052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46783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1531275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58246527": "합성 획득",
"3162349695": "이러면 별하늘을 더 잘 볼 수 있겠지…",
"3171608703": "그 선장은 항상 규칙을 무시해서 골치 아파. 하지만 그녀의 「남십자」함대는 리월항에 꼭 필요한 존재야. 규칙과 이익 사이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도 예술이라고 할 수 있지. 다만 율법을 담당하는 「천권」은 꽤 바빠지겠지만 말이야",
"3176994943": "잊었어? 스네즈나야에서 눈이 내리던 날 당신은 나의 멧돼지 공주였고, 난 당신의 어린 늑대였잖아…",
"3219821695": "조현정",
"3246887039": "…조금만 더 가면 세상의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326713471": "눈 뜨고 자는 거야…?",
"3285422207": "「기발한 자선 판매」 콘텐츠 획득",
"3310867583": "「현재… 농작물 품종의… 단일화… 현상을 막고… 장기간의 균류 섭취를 막기 위한… 수입 조치는…」 이게 다 무슨 소리야? 왜 아카데미아 논문은 「버섯 먹기 싫다」는 말을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거냐고!",
"333252927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340565631": "어떤 사람은 그들이 티바트 대륙에 큰 재난이 닥쳤을 때 생겨났다고 하지만… 전 그들이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것 같아요…",
"3410897023": "경치 좋지, 술도 좋지. 게다가 위험하면 우릴 지켜줄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있어, 최고야!",
"3457059967":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347269849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80995967": "원소 에너지|{param9:I}",
"348568895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348785791":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3490795647": "혹시 관심 있어? 대략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3506289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07414143": "토마에 대해…",
"3533977727": "원소 에너지|{param6:I}",
"3534915711": "풍요의 달",
"355803263": "…암초나 소용돌이 같은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려면 한시도 방심해선 안 돼",
"3688077439": "귀염둥이가 좋아할까?",
"3697781887": "높은 하늘의 노래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697881215": "도리에 대해…",
"3703278719": "눈이 올 때…",
"3705340031": "대형 발자국 트리거",
"3722516607":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726946431": "게다가… 배들이 항구에서 무사히 출항하고 회항하는 걸 보면,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고 마음이 뿌듯해져",
"3770678399": "기원",
"3794482303": "허용 범위 이내야…",
"3797562495":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
"3837932671": "민들레 바람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892482175": "흥미있는 일…",
"3892648063": "적을 처치하여 더많은 휘장 획득하기",
"3907729535": "돌파의 느낌·기",
"3924140159": "전투 불능·두 번째",
"39759463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8713983": "소설 출판에 대해…",
"4007586943": "생일…",
"4015111295": "괜찮아요, 어떤 일이든 다 제게 맡기세요. 제 기분은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네? 그건 「메이드」가 아니라 「도구」라고요? 음… 도구로 여러 일을 해도 기쁘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당신을 위한 일이라면 전 뿌듯하답니다",
"4033085567": "음… 어떻게 해야 맛있는 달빛파이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
"4046134399": "대다수 사람은 바람이 불면 눈을 뜰 수 없어 나아가지 못하지만, 그중에서 소수는 이 바람을 타고 나아갑니다",
"4061374591": "요리 획득",
"40861390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409398399": "친구한테 말하니까 중운이라는 도사를 소개시켜줬어요. 이런 기이한 일을 처리하는 전문가라고 하더라구요",
"4094867583": "「검은 진흙」",
"4149267583": "케이아 자신에 대해…",
"4168060031": "메인 건물",
"418257932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215820415": "「티바트 낚시 가이드·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224913535": "유적 정찰자",
"423060607": "이런…",
"4236663935": "부가 원소 피해|{param3:P}",
"42599551": "끝없는 수련",
"4294773887": "해당 소재를 소모해 {1} {0}개로 전환하시겠습니까?",
"439518335": "전투 불능·첫 번째",
"464802943": "이후? 무슨 이후?",
"489740415": "원소폭발·첫 번째",
"49607283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알기·두 번째",
"496753791": "……",
"503826559": "이 세상은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가득 차 있어…",
"507286655": "왜? 너도 날 비웃으러 온 거야?",
"515394687": "일반 공격의 최후의 일격은 적에게 2초 동안 지속적인 내폭 효과를 부여한다. 효과 종료 시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75%의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548572287": "별거 없어. 관리만 좀 잘 해줬다랄까?",
"551831679": "남은 시간: #2#초",
"5561324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56533887": "어쨌든 너희는 우리 우인단의 보호를 받는다는 게 영광이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5593038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559690879": "——하아!",
"569300095": "성유물 세트",
"578603135": "이만 가볼게요",
"585385087": "개와 2분의 1·Ⅱ",
"587532415": "참고로, 내가 남편감 고르는 기준은 간단해. 팔씨름으로 날 이길 수만 있으면 되거든, 간단하지?",
"638994559": "난 경솔하게 남을 인정하지 않지만 지금 보니 칭찬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아주 잘했어. 나한테 너 같은 부하가 더 있다면…아니, 너 하나로 충분할지도 몰라",
"639980671": "이 저울은 아버지가 나한테 준 보물이야. 사물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지. 보통 저울추는 모라로 대신하는데, 이건 최초의 가격만 잴 수 있어. 예를 들어, 천 년 전 리월엔 유리백합이 흔해서 당시엔 비싼 꽃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 수가 줄어들어서 가격도 엄청 올랐잖아. 근데 이 저울이 보여주는 「가격」은 예전과 같이 「저렴」하지.\\n그래서 이 저울은 별 도움이 안 돼…. 물론 일할 때도 마찬가지고. 왜? 너도 뭐 재보고 싶은 거 있어? 그럼… 네 옆에 있는 저 쪼꼬미 재 보는 건 어때?",
"65363071": "아야카에 대해 알기·첫 번째",
"669959295": "히든 트리거가 발동했습니다, Go!",
"693739647": "이만 가볼게요",
"703661183":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714068095": "소문에 대해…",
"738372735": "블루크랩",
"7454772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55089535": "임무 획득",
"7791944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86406527":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폐쇠적인 건지 도통 모르겠어…",
"818248831": "와타츠미섬 저항군 대장 고로, 도우러 왔어! 네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 난 네 옆에서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할 거야! 어때? 방금 내 대사? 꽤 괜찮은 기세였지?",
"833180799":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어",
"893285503": "비가 올 때…",
"89378943": "무술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손님들을 어떻게 상대하겠어. 안 그래?",
"901036159": "여긴?",
"918540415": "번개가 칠 때…",
"984716415": "단죄의 이름으로!",
"1009141984": "하늘 다락방 몬드풍 민가",
"1031962848": "남보라색과 흰색의 목도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목도리 색깔이 마치 고리고리 열매즙을 뿌린 빙수 같다. 물론 아이들이 눈사람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재료를 구해와서 눈사람과 함께 디저트를 나눠 먹는다",
"1124915424": "질문자",
"1149549792": "아이",
"1167016160":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1168476384": "황혼새",
"1213782240": "어라, 이게 뭐야? 원판 위에 뭔가가 적혀있어!",
"1224009952": "실용적인 나무통 조합. 마을 사람들은 시냇물 옆에 두고 식자재라든지, 옷을 씻는 용도로 쓴다. 나무판자의 높낮이가 다 다른데, 그 이유는 먼저 씻은 옷을 나무통 옆에 걸어두면, 두 번 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n어르신들은 이 나무통에 6가지 용도가 있다고 하는데, 마을 사람들은 5가지 용도밖에 발견하지 못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여섯 번째 용도는 마물을 만났을 때, 이 통을 마물 머리에 씌우고 도망갈 시간을 버는 용도가 아닐까 싶다",
"12480329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256924384":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1267911904": "이 높은 것들은 츄츄족의 감시탑 같은데~",
"1270011104":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280328928": "일반 공격\\n전방을 향해 최대 4번 공격해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전방 구역에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풀 원소의 힘을 모아,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1290691808": "어쨌든 일단 이 슬라임들을 해치우자…",
"1309138144": "라나",
"1340089568": "「몰두의 빛」",
"1362459872": "류운차풍의 선계",
"1368055008": "봐, 이건 교룡 「이」 자야. 「교룡」을 표현하는 「그림」은 아주 크고 복잡해서 여기에도 일부밖에 없지만,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야",
"1411281120":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1419614432": "전설 속 신의 모양을 본따 제작한 굉장히 유행하는 가면",
"1452552416": "어떻게 된 거지? 설마 시간이 지났나…?",
"1476893920": "「녹령」이 속세를 누비도록 그 힘을 개방해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녹령」이 영역을 만들어 영역 내 적의 얼음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감소시키고, 적에게 지속적으로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선도를 수행하는 법은 허와 실에 따르지 않고, 오직 천지의 변화를 살피는 데 있으니, 속세의 인과를 깨우쳐야 비로소 본질을 깨달을 수 있다」",
"1511728352": "까리엣",
"1523484896": "산호 나비",
"1537368288": "아란마",
"1538176224":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1564451040":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1567495392": "병영 활 거치대-「공명하는 깃털」",
"158404630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636623584": "우인단·채무 처리인 처치",
"1671725280": "만약 나중에라도 그들이 함께 이 보물들을 파내서 같이 추억을 회상한다면, 정말 행복하겠지?",
"168463584": "특성",
"170900704": "이나즈마의 검도 가문이 사용하던 칼 거치대. 형태와 크기를 봤을 때 꽂혀있는 4개의 칼이 비슷해 보이지만, 칼꽂이에는 올려져 있는 칼 거치대마다 용도가 다 다르다고 한다",
"17115360": "아란마",
"1728798944": "북두는 「남십자」의 대장이다.\\n「남십자」는 리월항을 근거지로 삼고 활동하는 무장 함대다.\\n「무장 함대」의 표면적인 뜻은 수많은 화력을 탑재한 함대다.\\n많은 생각할 필요 없이 「남십자」가 하는 모든 행동은 칠성의 윤허 아래 진행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n북두는 모든 함대의 선원들이 신뢰하는 대장이다. 심지어 그들은 북두가 해상의 거대한 파도와 폭풍도 제압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n「북두야 북두! 아무리 강력한 폭풍이라도 자기보다 더 거센 위력의 기세엔 한 풀 꺾일 수 밖에 없지 않겠어?」",
"1732247776": "카미사토 아야토",
"174567648":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751225568":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804585184": "케이아 도전 스테이지 테스트",
"1828131040": "???",
"185988528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905162464": "담장집 별채-「적절한 예절」",
"192243936": "대부분의 이나즈마 사람들은 「종말번대」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사실 「종말번대」는 「야시로 봉행」 휘하의 비밀 조직이다.\\n「종말번대」에는 사유라는 이름의 작은 닌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 소수다.\\n사유는 「종말번대」의 특수한 존재로, 어린 시절부터 「종말번대」에서 자란 그녀는 매우 높은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n하지만 사유의 가장 큰 특징은 「충성심」이 아니라 「게으름」이다.\\n「게으름」은 사유가 가장 잘하는 일로, 도주, 기척 숨기기 등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온갖 인술(忍术)을 익힌지 오래다.\\n그녀의 이런 특징을 모르는 사람이 그녀를 찾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n하지만 사유는 자신이 게으른 것에 대해, 자신은 게으른 게 아니라, 더 의미 있는 일에 시간을 쓰고 싶을 뿐이라고 얘기하곤 한다.",
"1938696416": "페이몬",
"1939936480": "여기 물은 별로 안 맑네… 흠, 역시 슬라임의 방해 때문일 거야!",
"1944441056": "엥? 손님이야? 미안, 요즘에 객잔 주변이 좀 이상해서…",
"1964249312": "물 떠오기",
"1967155424": "「수상 감시탑」 올라가는 동안 적 60명 처치하기",
"19804182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2007089376": "페이몬",
"2020473056": "#{NICKNAME}, 전의 그 돌무더기 아래에 동굴 입구가 나타났어!",
"2073208032": "물리 내성",
"2117605600": "해란귀·염위",
"2178821344": "옥희 돕기",
"2183802080":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2194310368": "플라워 볼과 화환을 수집하는 것만으론 비행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없어! 그에 비해 하늘에서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게 더 기분 좋을걸?",
"2196302048": "이 원소 비석들과 관련 있는지도 몰라. 다시 가보자",
"229758793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313781472": "「반짝이는 표류물」 교환",
"2327707872": "모나가 진지하게 읽기 시작한다…",
"235335904": "「고기마루」",
"2360929504": "오우오",
"2391718112": "넌 전사이기 전에 공주란다",
"2397175008": "마신 임무 진행",
"2406900960": "페이몬",
"2435207392": "「푸른 그림자를 위해」 임무 완료 후 획득. 모험 등급 Lv.18 달성 후 도전할 수 있습니다",
"2473631968": "병사들과 얘기하던 도중,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려온다…",
"250095945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520153312": "페이몬",
"2528012512": "페이몬",
"2533709024": "페이몬",
"2557505760": "성현의 전당",
"2564112608": "???",
"258310473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626406624": "페이몬",
"2635010272": "여행자가 「주전방」으로 끌려온다…",
"266329724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2669295840": "상세내용 확인하기",
"2675666144": "「연금」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미 상당 부분이 유실되었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연금 기법은 겨우 물건의 조각들을 이어 붙이는 접착제 값을 아끼는 역할 정도로밖에 쓰이지 않는다.\\n만약 이런 얘기를 연금술사가 듣는다면 분명 이렇게 외칠 것이다: 연금술은 그런 형편 없는 학문이 아니야!\\n하지만 안타깝게도 몬드 주민들이 생각하는 연금술의 본질이 바로 그러했다.\\n그러던 어느 날, 알베도라는 소년이 갑자기 몬드에 나타나 정착했다.\\n이 젊은이는 놀라운 기술로 사람들에게 연금술의 진정한 경지를 보여주었다.\\n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연금술의 방대한 지식 체계를, 소년은 흥미롭게 풀어냈다.\\n「우주는——뒤바뀐 하늘. 지층은——시간마저 잊어버린 꿈. 이것은 재, 생명이라는 복잡한 구조의 가장 단순한 형태지.」\\n이 기묘한 논리를 증명이라도 하듯, 알베도는 풀 슬라임 머리에 있던 꽃의 타버린 재를 손에 움켜쥐었다.\\n몇 초 후, 그의 손에 있던 잿더미에서 세실리아꽃 한 송이가 피어났다.\\n「이건, 새로운 생명이야」",
"2709092576": "보물 사냥단이 힘을 빼가려고 상처를 낸 거겠지. 저 안에 있는 이물질만 제거하면, 번개의 벚나무는 자체적으로 치유될 거야",
"2756922592": "관찰",
"2773381344":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2808834272": "페이몬",
"2814334176": "예로부터 「선패」라고 하는 리월 건물. 보통 도시 입구에 지어져있다. 방어 구조는 없지만, 마물을 위협하는 효과가 있다.\\n최초의 선패는 암왕제군이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선가의 기력이 응집된 삼층의 문은 선인의 「삼안」을 상징한다.\\n리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이야기를 믿는다. 다만 「왕생당」의 한 객경만이 이의를 제기했다. 선패는 제군과 상관이 없고, 마물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문에서 보초 서는 천암군이라고 말이다",
"2833403104": "마죠리 아가씨 돕기",
"2839605472": "큰 좌병, 병풍틀은 특수 처리된 목재로 만들어져 아주 튼튼하다.\\n병풍면에 절운간 봉우리를 그려서 「태연자약」과 「산처럼 굳건하다」라는 의미를 비유한다. 가게와 술집은 이런 병풍을 자주 사용해 가게의 운세를 수호한다",
"2874281184": "안나",
"2966937824":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991434976": "「어서, 좀 더 빨리!」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30개 수집하기",
"3003093216": "「재궁 어르신도 왔나 보구먼」",
"3050340576": "이 표식은… 보물이라는 의미겠지? 얼른 파보자!",
"3060796640": "페이몬",
"3094797536":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3104073952":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3143313632": "타나카",
"3159609568": "보물 사냥단이 허둥지둥 떠난다",
"3162400992": "슬라임 소동 해결",
"319146620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200639200":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213978848": "뚠뚠 복숭아",
"325052640": "모든 상점이 번창하고 주민들은 풍족하고 근심 걱정이 없다. 밝은 불빛들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262609632": "위의 물은 조용해 보이는데…",
"3282673888": "세이시마루 님은 함부로 사람들 목숨을 앗아가는 분이 아니에요",
"3285691616": "아란나킨",
"3289116896": "별것 아냐, 아가샤. 어젯밤에 추위를 좀 타긴 했지만 조금 쉬면 괜찮을 거야. 걱정 마!",
"3293593824": "페이몬",
"3317373152": "광풍의 핵 처치",
"3318590688": "백뢰차나",
"3369662688": "아란가루",
"3388629216": "이도(離島)",
"3442922720": "와! 입에 착 붙네! 품위 있어!",
"3443626208":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3445498080": "아군 버섯몬을 막기 위해, 다수의 강적이 손을 잡고 위협적인 진형을 구축했다.\\n신중하게 파티를 구성하고 차분하게 진격하여 승리를 거두자",
"3474170080": "{0}점 도달",
"3530600672": "마음의 고리",
"3550005472":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593152736": "???",
"3604711648": "테스트 던전-근거리 전투 테마",
"3622695136":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3687736544": "근데 따다 보니까 벌써 저녁이 됐더라구요…",
"369340640":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749778656": "하하하… 정확한 건 아니지만, 거의 비슷해",
"3758092512": "근처에 있는 「벚꽃 수구」를 주워서 「벚꽃 모둠튀김」을 만든다면, 옆에 있는 무녀 아가씨가 화 낼까…",
"378161686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82474464": "자, 어서 「물건」을 받아",
"3846529248": "카지",
"3859381472": "핀더 수녀 돕기",
"3882361056": "선계 진귀품",
"3903149280": "페이몬",
"394296544": "「몽유제경법」 의식 현장을 준비한다…",
"3946587360": "사막 등불-「여광」",
"3967127776": "쟤들 그냥 같이 놀고 있을 뿐인데, 너 뭐 하는 거니?",
"3968074976": "탄두리 치킨",
"4107529440": "…너희들 감히 류를…",
"4171073760": "숨바꼭질을 몇 번 더 한 후, 모두 함께 아이들의 집 앞으로 돌아간다",
"424313056":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4277177568": "이와쿠라류·탄바 테츠오",
"429913312": "할타프",
"464946400":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515609824": "좋아! 물고기가 곧 잡힐 것 같아!",
"53662944": "모험가",
"577612000":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579972320": "이 그림… 「학」 같아",
"58821244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59170016": "「원소 미끼」를 설치한 뒤 여행자와 페이몬은 술집으로 돌아온다…",
"618459360": "페이몬",
"626027744": "진주비취백옥탕 공양",
"639067360": "아프신",
"647645408": "여행자와 페이몬은 「남생석」과 「하생석」에 소원을 새기기 시작한다…",
"658039008":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705175776": "「점괘」",
"710045920":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의 특색 전시품. 채색 도안이 그려진 포토 스팟. 세워진 포토 스팟의 머리 부분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사진을 찍는 사람의 얼굴과 그림을 맞추는 재미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로도리 축제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기도 한다. 이 포토 스팟에는 화기애애한 너구리 일가족이 그려져 있다. 많은 아이들은 복슬복슬한 너구리를 직접 안아 보고 싶어하지만, 너구리의 행적을 도무지 찾지 못해서 이 포토 스팟에서 앞다투어 사진을 찍곤 한다. 근처의 친절한 직원들은 아이들의 머리가 포토 스팟의 구멍에 닿을 수 있도록 발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734008544":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734968032": "세트 가구",
"749260000":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황금빛 껍데기의 꽃게는 유난히 맛이 좋아 리월의 유명한 요리 「골든크랩」의 중요 식자재다.\\n어떤 사람들은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을 「꽃게」라고 형용하기도 하지만, 사실 꽃게의 움직임은 생리적 구조 때문이지 성격 때문이 아니다. 그러니 꽃게가 억울해할 법도 하다.\\n주전자 속 선계의 공기가 촉촉하고 땅이 습한 덕에 이러한 게들은 강과 해변을 벗어나도 유유자적하며 살아갈 수 있다",
"753401056": "찾았다! 「주술 도구」가 있는 여우상이야!",
"780741856": "번개를 삼키는 심해 용 도마뱀",
"840824032": "탑 등반 11층-I",
"857536736": "리월의 시인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잡초를 「청삼」이라고 이름 지었다.\\n청삼이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는 것은 토양 중의 불 원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단서를 따라 타오르는 구라구라꽃을 찾아낼 수도 있다",
"880660704":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884051168": "불완전한 의료 기록",
"894728416": "오래된 업무 일지",
"924517600": "음… 반건을 맞히지 못했어. 우리 더 높은 곳에 올라가 찾아보는 게 어떨까?",
"93785212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94429104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952837344": "우리가 새로 만든 음료 맛 좀 봐라!",
"988118240": "리월에 온 폰타인 학자가 층암거연의 외곽에서 「진동 수정」이라고 불리는 보석들 사이의 「영사」 반응을 연구하고 있다.\\n「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을 연결해 다양한 반응을 시도해 적을 처치하자",
"993402080": "술잔 정리",
"1016468947": "당신들을 습격한 게… 「우인단」이라구요? 정말 너무하네요…",
"1028814291": "부디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038695891": "카메라",
"1072782803": "이나즈마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1228979667":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마. 자신의 가장 빠른 속도로 건너가는 거야!",
"1239880147": "까마귀 선장",
"1256382931": "맞아. 내가 방금 말했듯이 그들은 얼음 신에게 권능을 부여받아 일반인을 초월하는 힘을 얻었어",
"1256488403": "간이 게시판",
"1264183763":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1273647571": "Red Leaf on the Chessboard",
"1300272595":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바람의 길",
"1310744019": "응광",
"1315940819": "안녕하세요",
"1334732243": "시원한 필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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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64371": "「아야카 아가씨보다 더 강인하고 진중하신 분이셨죠. 가주가 그분이시라니, 카미사토 가문의 미래는 정말 밝겠군요…」",
"1410669011": "이름이 말해주듯이 신상의 눈에 상감될 자격이 있는 물건이야",
"1430904275": "지금 상황을 볼 땐 이 장치의 의식이 완료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거 같군",
"145351123": "성운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한다",
"1469197779": "정확",
"1475379667": "하하 죄송합니다, 편하게 앉으시고 주문이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1526022611": "으이, 정말 무례한 사람이네",
"1526512083": "정보는 이렇게 집결된 심연 교단 뒤에 또 다른 통솔자가 있다는 거야",
"1530798547": "응, 조심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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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632467":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964123603": "루냐",
"3983258067": "부하",
"4019138003": "《우인단 비밀 연락 지침서》",
"4066287059":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주최 측이 지정한 포획 구역. 해당 구역에서 지내는 버섯몬은 「지혜의 구슬」과의 적합도가 무척 높아서, 일반 버전의 「지혜의 구슬」만 있으면 버섯몬들을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다",
"4096333267": "응광",
"4104388051": "빈다그니르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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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683219": "그것만으로 바람의 날개란 걸 알아낸 거야? 역시 정찰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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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629651": "수색 특훈·방수 필수",
"1573294931": "응광",
"1585790803": "날 사냥하러 온 것이냐?",
"1612244819": "꿈속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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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177619": "에이",
"1651326803": "축제 여행·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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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910995": "잘하면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만들었거나 츄츄족이 주둔지를 건설했을 수도 있겠네",
"1818670931": "호기심 많은 츄츄족",
"1887600467":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1904734035": "격려",
"1912415059": "아란나쿨라",
"194234195": "그건 우리끼리 조사해봐야 할 것 같아",
"1960531795": "울부짖는 빙뢰",
"1965217619": "어서 가마솥 쪽에 가서 솜씨를 마음껏 뽐내봐",
"2005755731":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30546771":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2069673811": "의뢰 요청:\\n사골 라멘이든 야채 볶음면이든 모두 질렸지?\\n이제 새로운 맛이 필요할 때야. 음… 허브로 맛을 내는 거 시도해 본 사람 아직 없지?\\n그럼 내가 한 번 해볼게. 새로운 테스트 한 번 해보게 누가 허브 15개만 찾아줘\\n만약 잘 팔린다면 50% 할인해 줄게!",
"2095971155": "페이몬",
"2120659795": "우와~",
"2142146387":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증빙서류를 준비하신 후, 카미사토 가문에서 관련 수속을 신청해 주시면 친절하게 접수해 드립니다",
"214264659": "해당 비경은 다인 도전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2180834131":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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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385747": "너희가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한바탕하고, 성문 쪽에서 츄츄족의 고함이 들렸던 그 날…",
"3019373395": "빨리 이 재앙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3069412179": "용병 대도·다섯 번째",
"3091172179": "다들 날 탓하고 있어. 너희를 돕느라 위치가 노출돼서 멧돼지 놓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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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68467": "용의 재앙도 일단락되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3181540179": "에이",
"3204856659": "촬영 스팟 1곳",
"320921427": "북쪽 부두 선원들과 창고관리인들은 각자 맡은 업무를 충실히 준비해 주세요",
"3209472851": "…실례했군, 훌륭한 기사의 신분에 맞지 않는 말을 해버렸어",
"3248160595": "해당 시련에는 최대 5개의 「저주 진영」이 존재한다",
"3305404243": "바로 안 갔다가 다른 사람한테 뺏기면 큰일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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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97267": "「아저씨의 이야기까지 홍보하지 말아주세요! 제 손님들이 전부 무서워서 달아나버린다구요!」",
"3379841875": "닫기",
"3414461267": "그냥 간단한 테스트일 뿐이야. 네가 풍마룡을 물리칠 때의 비행 능력을 온 몬드가 인정했어, 문제 없을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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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88627": "사바가 심은 수메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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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5072723": "비행 레이스 시련을 완료하고, 번개 원소를 지닌 결정 조각 「뇌명 입자」를 획득한다면 더욱 많은 이상 현상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n하늘 위를 떠다니는 「뇌극」은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이다. 「뇌극」의 특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빠르게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다…",
"4195364691": "그들이 츄츄족을 조종한 거야? 음… 만약 우리가 드발린을 구하러 가지 않았다면, 드발린도 그렇게 조종당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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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907567": "조금씩 저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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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285679": "정오가 되니 기운이 넘치네. 서둘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16081903": "2번 방-작전 성공 및 열쇠 임무 태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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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445359": "강풍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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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74735": "앗, 어서 오세요! 당신 같은 젊은이가 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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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618799": "아카데미아",
"1924332527": "그 녀석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뭐야…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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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849519": "HP 부족·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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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046511":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얼마든지 제게 말씀하십쇼, 하하…",
"2080463855":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2085449711": "#안돼! 아직 9시밖에 안 됐단 말이야, 클레는 오늘 밤의 서커스단 특별 공연을 꼭 봐야한다구! {F#언니}{M#오빠}는 클레의 친구잖아~ 날 집에 보낼 생각은 하지 마, 메에롱…",
"21058543": "「마법 수정석」이라는 건데, 품질이 일반 수정 광석보다 훨씬 좋다지.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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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737967": "몬드에서 풍차 국화는 「눈에 보이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있대. 그래서 이걸로 바다에 나가 있는 남편을 지켜주려고",
"2413894639": "HP 부족·두 번째",
"2431426543": "…우리 스네즈나야의 기후와 환경에선 이런 식당을 만들 수 없지, 쯧쯧",
"2437222383": "#페이몬: 아카데미아엔 수메르 현지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어\\n페이몬: 지식을 쌓기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는 건 정말 대단한 거야!\\n{NICKNAME}: 우리도 종종 낯선 땅으로 가잖아\\n페이몬: 그러네. 그럼… 우리도 정말 대단한 거야!\\n{NICKNAME}: 우리는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지만\\n페이몬: 음… 왠지 유학생에게 진 기분인데\\n페이몬: 하지만 우린 수메르 어디에 맛있는 음식과 믿을만한 사람들이 있는지 알고 있다고, 이것도 지식 아닌가?\\n{NICKNAME}: 음, 맞아.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소중한 지식이지\\n페이몬: 그러니까 우린 정말 대단해!",
"2446248943": "캐릭터 경험치 소재",
"2459147247":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467060719":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2476116975": "제가 지금 옥경대를 지키고 있지만 적어도 근무 시간엔 옥경대에 있으니 저도 나름 상류 사회에 속한다고 할 수 있죠",
"2478456815": "일어나세요, 기절하면 안 돼요!",
"2481125359": "시의 본질",
"24906618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491364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531531759":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2573038575": "괴조의 흔적 찾기",
"2579263471": "정오의 햇볕을 쬐고 있자면 잠이 온단 말이야. 잠깐 쉴까?",
"2587460591": "#페이몬: 그거 알아? 이나즈마 주민들은 울림풀의 진동으로 번개를 예측해\\n페이몬: 울림풀은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 사니까, 천성적으로 번개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거든\\n{NICKNAME}: 그렇게 보면 울림풀이랑 페이몬은 비슷하네\\n페이몬: 응? 어디가?\\n{NICKNAME}: 페이몬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 출몰하니까, 천성적으로 음식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잖아!\\n페이몬: 헤헤. 그건 팩트지!\\n{NICKNAME}: 그럼, 페이몬 서치 레이더 가동…\\n페이몬: 뚜뚜, 띠띠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출발!",
"2595943407": "자동 장치가 일으킨 혼란",
"2600741871": "원소폭발·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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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207919": "유배자의 머리장식",
"2629747695": "원소폭발·두 번째",
"2663667695":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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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642479": "눈이 올 때·일화",
"2722298863":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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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83535": "가벼운 첫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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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391535":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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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099055": "「모리코 씨는 이번에도 분명 책을 사실 거예요.」\\n「모리코 씨는 대체 왜 똑같은 내용의 책을 그렇게 많이 소장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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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249455": "가장 먼저 사람이 사라졌어. 「고화단」이 백여 명 밖에 남지 않은 「고화당」으로 추락했고 나중엔 사람이 거의 찾지 않는 지금의 「고화파」로 전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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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6735": "넌 쇼군님의 「영원」에 있어 「불안정」한 요소지만, 「불안정」이 꼭 「장애물」인 건 아니지. 그래서 너와 적이 되진 않겠지만, 난 널 계속 지켜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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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701103": "저 자신이 택한 길이니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 낼 거예요…. 그러니 말을 더듬는 버릇도 분명 고칠 수 있겠죠!",
"3164315631": "전투 불능·세 번째",
"3191970799":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각종 츄츄 궁수가 제압석을 함락하려 여러 위치에서 공격에 나섰다.\\n비경을 빠르게 오가며 다양한 위치에서 등장하는 적을 무찔러야 제압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3201887215": "원소 에너지|{param4:I}",
"3216626671": "3단 공격 피해|{param3:P}",
"32303087": "동료 HP 감소·두 번째",
"3243791343": "단조 의뢰 좀 하려고요…",
"3278246895": "좋아하는 음식…",
"3287067631": "색다른 음료",
"3327601647": "이만 가볼게요",
"3334024175": "저기——제가 말한 '소통'은 이런 위험한 이야기를 말한 게 아닙니다",
"33353226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3362691055": "여기는?",
"3375545327": "쓴맛 대포 복어",
"3377616879": "내가 보기에 저 녀석은 나랑 신염의 공연을 보러 가야 해!",
"33847521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9539951": "아저씨도 꽤 한가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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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809711": "별 피해|개당 {param3:F1P}",
"3440622575": "중대 결정",
"3463853039": "아프잖아",
"348054423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3496909807": "돌파의 느낌·결",
"3532889071": "이 쓰러져가는 무관에 우리 둘 말고 또 누가 있다고…",
"35362477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539827695": "HP 부족·세 번째",
"3554052079":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556444143": "안 보이는데요…",
"3559908335": "말 좀 따라 하지 말아 줄래요?",
"3560310767": "유적 클리어",
"3577070575":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35998883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601082351": "쿠니쿠즈시에 대해…",
"3611517935": "안전하게 돌아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또 빈손이니…",
"3615410159": "수메르의 동요에 대해…",
"3615820783": "쉬면서 하는 것도 좋지만 긴장을 너무 늦춰선 안 돼",
"3622092783": "바바라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635228655": "슬라임 처치하기",
"366048239": "잡담·임무",
"367287279": "아무 느낌 없어…",
"3691764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706301423":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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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275503": "로인잔 편·링가",
"3739477999": "HP 부족·세 번째",
"3754798063": "으아… 이럴 수가…",
"3758509039":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 절필",
"3780576239": "겨우 30% 마진 장사로 날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우, 나도 바쁜 몸이라고. 100% 이윤이 없으면 듣고 싶은 마음도 없어",
"3788693487": "화원의 요정",
"3817872367":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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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591215": "석서 수록집·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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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534127": "병귀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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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449263": "무상의 바람… 복제!",
"4089318383": "스태미나 80pt 회복",
"409602865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4120121327":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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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8531183": "\\n이곳에 잠들어 있는 옛꿈의 경비병을 깨우지 말라. 그저 조용히 태초의 아루를 들여다보면 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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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191663": "철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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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451247": "여긴 페보니우스 기사단 본부 로비입니다. 큰 소리로 떠들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4212292591": "번개가 칠 때…",
"4217192431": "소통 성공?",
"4220241903": "넘치는 「번개 원소」…",
"4223311855": "가격협상이나 상업 경쟁에서 기세나 조건은 다음이야. 이기고 싶다면 먼저 상대의 히든카드를 파악해야 돼",
"4227841007":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425085935": "소문에 대해…",
"4260696047": "돌파의 느낌·전",
"426907631": "사이노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287246319": "이건 로큰롤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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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63535": "…그래서 이곳에 왔지. 이 산엔 내가 찾고 있는 「재료」가 있거든",
"450531311": "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예를 들면 산을 스치는 바람 소리라던가, 구름이 걷히는 소리, 숲속의 여우가 사과를 먹는 소리, 그리고 꽃게가 거품을 내는 소리 같은 거 말이야…. 이건 내게 위험을 미리 일러주는 자연의 보살핌이지",
"484923375": "이만 가볼게요",
"517951471": "도전",
"532609007": "요리 획득",
"533585903":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
"540338159": "파티 가입·두 번째",
"5464883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56831983": "현재 필드에 진입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금사과 제도에서 도전을 진행하세요",
"57308143": "「보물 빼앗기」 작전",
"589980655": "#윈드 필드 안에서 {INPUT_ACTION_TYPE#15} 키를 두 번 누르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60109924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629201903": "그녀들이 내 곁에 있는 한 더 이상 목숨을 건 모험을 떠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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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55599": "동료가 이 근처에서 변이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682637295": "Lv.70 이상 시뇨라 도전 보상",
"712462319": "이만 가볼게요",
"720858095": "무술 연습… 아니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네. 뭐야,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그만 좀 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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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133359": "눈에 대해…",
"835825647": "「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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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699055":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868461551": "전투 불능·두 번째",
"870089711":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898493423": "보물 사냥단·허드레꾼",
"954782703": "조금… 아프네",
"963418095": "준비 완료, 출발하자!",
"969504751": "앞마당 청소",
"974470127": "사파이어",
"975378415": "산고노미야 님은 와타츠미섬의 최고 지도자로서 현재 정세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맡고 계셔. 난 세부 사항을 실행하고, 전선의 형세를 통제하는 걸 맡고 있고. 저항군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리만을 좇지",
"1010452363": "포획 구역·세 번째",
"1012958091": "페이몬",
"1054221195": "모래바다에 잠긴 서사시",
"1095650187": "몬드에서는 울프 영지와 크라운 협곡 같은 곳에서만 자라",
"1206220683": "???",
"1236637579": "「연속으로 패하고 빌빌거리던 『반역자』들은 다 어디 가고, 지금처럼 거들먹거리며 이도(離島)를 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123812747": "심연 메이지? 처음 듣는 이름인데…",
"123844491": "정보상들은 친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
"1249422219": "메아리 소라",
"1269227403": "「텐구, 전장에서 쉽게 죽지나 말라구! 돌아와서 결투하자!!」",
"1360537483": "「어쨌든… 난 플로라를 좋아해. 그냥 그렇다고」",
"1412335499":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1415927691":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완료 후 개방",
"143286155": "「스카라무슈」",
"1537514379": "의뢰 요청:\\n요즘 진료를 받으러 오는 아이들이 꽤 있어요. 사소한 질병이긴 하지만 그래도 달콤달콤꽃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아요….\\n좋은 약은 입에 쓰다지만… 아이들에겐 이 말이 통하지 않잖아요….\\n절 도와주실 분이 계신다면 달콤달콤꽃 10송이 좀 부탁드릴게요",
"1617325963": "제한 시간 내에 「펑펑 마구」에 반격해 점수를 획득하세요",
"1651899275": "근데 너 아직 비행 허가증 없지",
"1673632651": "셰프켓",
"1689286539": "의심 많은 츄츄족",
"1702738827": "눈치 빠른 까마귀",
"1784783755": "이건 약간의 벌이 아닌 것 같은데…",
"1834654603": "칼슘이 부족했나보네",
"1930121099": "우인단·바랴",
"1933355915": "#이봐, {NICKNAME}. 얘 좀 이상해…",
"2031603595": "사냥 전문가",
"2040363915": "루냐",
"2051222411": "「고기마루」",
"20573067": "이 모든 것, 그리고 자신의 특이한 점에 대해서 뭔가 짚이는 건 없어?",
"205775755": "풍마룡도 자신의 사당을 버렸으니까…",
"2162118539": "페이몬",
"2179304331": "해당 수역의 미끼를 전부 사용했습니다. 낚시에서 나가시겠습니까?",
"2262608779": "페이몬",
"2267435915":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304112523": "저주 인형을 받은 사람은 무시무시한 저주에 걸린다는 전설이 있어. 이 정도는 나한테 아무렇지도 않지만 말이야",
"2319667083": "「식암록·원숭이 절벽편」",
"2323049355": "그래, 오늘 밤은 술로 분위기를 띄울 필요 없지",
"2347791243": "기를 북돋아 주는 자",
"2361379723": "아란슈드라카",
"2428989323": "보니파츠",
"2447973259": "「드넓은 바다에 겁먹고 뒷걸음치지 마세요! 시도는 해봐야 할 거 아니에요!」\\n「우린 안 해본 줄 아냐! 더는 희생자가 나오면 안 된다!」",
"2500561803": "승승장구",
"2503698315": "서예 작품 같은데…?",
"2519708555": "불쌍해…",
"2536823691": "혹한 환경 속에서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가 지속해서 쌓입니다. 혹한 게이지가 한계에 도달하면 HP를 잃기 시작합니다.\\n모닥불과 같은 열기를 내뿜는 사물은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킵니다.\\n눈보라, 수영 등과 같은 특수한 환경과 행동은 혹한 게이지를 더 빨리 누적시킵니다",
"2536903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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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966475": "뱃노래",
"2625060747": "오랜 잠에서 깨어나 천지를 뒤흔드는 용",
"2641050507":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물의 염원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보충하여 보상을 수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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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237579": "에이",
"2825710475": "정말 「무 수프」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2833055627": "숲을 호령하는 버섯왕",
"2834014091": "몬드 사람들은 정말 술을 좋아하네",
"2844158859": "눈물의 속의 이물질이랑 드발린을 얽매고 있는 저주는 같은 종류의 힘이야",
"2844651403": "야만인이 어찌 호걸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2901766027":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2920205195": "바깥세상",
"2922504075": "금빛의 옥·제군의 길",
"2939503499": "심야 극단 단장",
"2956389259": "???",
"3037008779": "반군과의 전쟁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반군을 평정할 수 있습니다!",
"3062075275": "술책·웅장",
"3077161867": "누군가가 새긴 문자",
"3088332683": "「그러고 보니, 어제 옛 친구가 돌아왔어. 40… 아니, 50년 만에 만났는데, 그가 바람의 날개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역시 그 친구가 맞더군…」",
"3105621899": "우인단 선발대",
"3111500683": "보니파츠",
"3178598283": "정제 설비가 이런 순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문제가 생기진 않겠…",
"3214287755":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거 없지",
"3264110475": "바로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자!",
"3267902347": "……",
"3285057419": "…도전장에 의도적으로 가려진 정보들 말이야",
"3287743371": "그래서 「단장 대행」이란 수식어가 나오게 된 거고",
"3288128395": "Hu-23532",
"3321598859": "오직 거기에서만 몬드성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샘물의 열정을 뿜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3371922315": "신성한 벚나무의 카미아소비 카구라의 춤",
"3382984587": "잠깐, 「바람 잡는 이방인」",
"3413112715": "「합당한 가격만 제시한다면, 제니가타나 도도메키 같은 대도적도 전부 잡아 드립니다!」",
"3427883915": "월드 임무",
"3476944779": "하암…",
"3491068811": "수려한 필체의 편지",
"3498196875": "두 분의 혼사는 이에 연기되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다시 공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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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38667": "방금 온 편지",
"35429259": "모든 적 처치",
"3577127819": "「소경책」",
"3578935179": "여정",
"3585423243": "끝없는 은혜",
"3593482123": "휴, 식은 죽 먹기야",
"3738670987": "캐릭터가 착용한 무기 확인하기",
"3783145355": "다인 모드 나가기",
"380702603": "마모루",
"3816363915": "파르자네 상선 회사 광고",
"3832798091": "다이루크 님이 「다크 히어로」라는 건가요?",
"3855878027": "1·1·1",
"3901432715": "신성한 벚나무의 카미아소비 카구라의 춤",
"3920994187": "「고기마루」",
"394562443": "메시지",
"3992992651": "「잇신의 기술」 명검",
"4006573963": "아, 흠흠…",
"4026710923": "그래서 나도 결코 그에게서 책임을 강제로 떨쳐내고, 내가 생각하는 「자유」를 강요할 생각은 없어",
"40321931": "쟈자리",
"404159371": "페이몬",
"4055243659": "잠겨진 상자",
"4138881931": "모험가 길드인가?",
"4145256331": "등장 음악",
"4166014859": "하자나드",
"4173174667": "눈물은 이 정도면 충분해. 그럼 이제…",
"418238347": "동심 조각",
"4238651275": "(케이아와 페보니우스 기사 등장)",
"434200459": "엠버가 그런 말하니까 전혀 설득력이 없어…",
"499806091": "음… 만약 먹을 게 없다면 츄츄족도 힘이 없어서 소란을 피울 수 없을 거 아냐?",
"570014603": "무상의 얼음 주위는 무척 춥습니다…",
"581049227": "페이몬",
"603511691":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원작의 허가를 받지 않은 외전 작품을 팔지 않습니다」",
"713938827": "우리도 여기로 올라가자!",
"730092427": "「절묘한 바람 씨앗」을 줍고 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생성해 적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767045515": "아란팔라",
"775085963": "#그래도 {NICKNAME}은(는) 똑똑하니까 풀 수 있을 거야",
"80027531": "???",
"818182027": "활력 상태",
"919886731": "레일라",
"931715979": "따끈따끈 찌릿찌릿",
"933434251": "쪽지",
"953037707": "현월의 보물상자",
"991968139": "불시의 꿈·영원한 부뚜막",
"102714974": "뭐, 뭐야? 이 「나만 모르는 것」 같은 분위기는!",
"1038789214": "편지요? 아아, 또 그렇게 된 건가요…",
"1044322910": "피해 감소 비율|{param3:P}",
"1098146398": "이도(離島)",
"110268783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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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84254": "2층 북서쪽 방",
"1193213534":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1233735262": "장식 도면",
"12534871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74527326":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75624030":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1305022046": "수메르의 숲엔 주인이 없는 듯한 모밭이 있습니다.\\n반복이나 중단 없이 모든 「밭」을 지나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1355685470": "캐릭터 스토리2",
"136729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1430128222": "연금술의 매력",
"14350137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37343326": "탐색은 모험가의 본무입니다. 미지의 수수께끼 풀기, 황야의 보물찾기, 잃어버린 신의 눈동자 수집하기를 통해 지역 「탐사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1442114142": "리소스 로드 실패, 확인을 눌러 리로드하시겠습니까?(메인화면으로 이동)",
"15123038": "남은 시간: #1#초",
"1513524830": "임무 아이템",
"1566183006": "지난 임무 리소스 제거",
"15897872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1648819806": "음식",
"1665204830": "뇌정의 피해는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공격력의 100%이다. 명중한 적 1기당 {0}pt의 원소 마스터리를 제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 동안 지속되고, 최대 {2}회 중첩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각 스택에 따라 제공되는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1696831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16729438": "타타우파 협곡 깊은 곳의 두라프 씨는 만취한 것 같다…",
"1723364958": "으… 너 이…",
"1733921374": "버섯은 참지 않아!",
"1735966302": "음식",
"1741126238": "극한",
"1759599198":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1775901278": "레시피",
"1782661726": "음식",
"1786208862": "모라로 욕구를 채우면 안 된다는 건, 쉽게 말해서 「사는 것」만 아니면 되는 거지?",
"180958814": "임무 아이템",
"18185047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843574366": "장애물 %1%개 파괴하기",
"1862671966": "이름이 엄청 귀여워",
"1877391966": "장식 도면",
"1882122846": "단조 도면",
"1891320414": "스킬 피해|{param1:P}",
"1910693470": "줍기",
"19184820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5948126": "순수 원소 덩어리를 「원소 도가니」로 운반해 연금 진행도를 채우세요",
"1988791902": "화살비 총 피해|{param4:P}",
"2014861918":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20297713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45092446": "언뜻 보였다 사라지는 신기한 생물을 「선령」이라 부르며, 이를 쫓는 자는 보물을 얻게 됩니다.\\n그들은 먼 옛날, 인류를 이끌었던 위대한 종족이었다고 합니다",
"2074891870": "폭파 3회 발생",
"2146018910": "원소 에너지|{param6:I}",
"2157227614": "화려한 보물상자",
"2164388446": "간편 아이템 「재료 수집기」를 장착하고 임의의 무상의 원소 처치하기",
"2176112222": "벌써 「둘만의 세계」에 빠진 건가…",
"2218784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18832478": "염해 광석",
"2244809310": "망서 객잔의 주방에서 조사로 레시피 획득",
"2248118878": "원소 에너지|{param7:I}",
"22542096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90454110": "몬드성",
"2333953630": "——그건 나 케이아의 첩보원이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첩보원이 아니잖아",
"2345348702": "…따라와",
"2364123742": "임무 아이템",
"2404015710":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2423698014": "밤에 내리는 비",
"2451000926": "2단 공격 피해|{param2:P}",
"24944222": "장식 도면",
"25022828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06093150": "스킬 피해|{param1:P}",
"2509902430": "요리에 아주 드물게 쓰이는 생물이 필요해. 하늘을 날거나 땅을 기는 것 모두 괜찮아! 물론 곤충도!",
"2514129502": "이나즈마성의 미도리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532250206": "스테이지 특성: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불 원소 피해 보너스가 10% 부여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5회.\\n해당 효과가 5회까지 중첩된 후 주변의 적에게 다시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불타는 고리」가 생성돼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불타는 고리는 5초마다 최대 1회 생성된다.\\n기백의 축복·1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25%.\\n기백의 축복·2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50%.\\n기백의 축복·3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100%. 이 외에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융해 반응을 일으키면, 「뜨거운 파도」가 일어나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주며, 뜨거운 파도는 8초마다 최대 1회 생성된다.\\n기백의 축복·3단계의 뜨거운 파도와 스테이지 특성의 불타는 고리의 발동 간격은 따로 계산된다",
"2560903774": "모든 마물 처치하기",
"2586743390": "강공격 피해|{param6:F1P}",
"2605081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06447198": "임무 아이템",
"2624798302":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637796958":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264319582":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675898974": "장비 강화 소모",
"2683643486":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27080925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41213790": "임무 아이템",
"27459477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763165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808990302": "위난 속의 임무",
"2862094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65523294": "설마 노점상 아저씨가 외치던 걸 따라 하는 거야...?",
"2871990878": "(객잔이 이런 곳에 있으니 장사가 잘될 리 없지…)",
"2882089566": "줍기",
"2892087902": "임무 아이템",
"2938917470": "사악한 기운 때문에 솜털이 곤두서는 것 같아!",
"2959521374": "운명의 자리 활성화",
"297561694": "진귀한 보물상자",
"3034941022":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051849310": "영감을 찾으러 홀로 위험한 곳으로 향한 운근이 다행히도 여행자의 도움을 받는다. 운근이 감사의 표시로 연기를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3052929630": "호세이니",
"3055166046": "스킬 피해|{param1:F1P}",
"3058081374": "귀리 평원에서 비행력을 잃은 오래된 「유적 헌터」는 「하생석」을 통해 비행 능력을 유지한다고 해",
"3059809886": "어쩌면 가벼운 리월 여행으로 노엘의 마음이 편안해졌는지도…",
"307165790": "샘물 마을의 브룩은 짐승 고기가 6개 필요하다",
"3079536222":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3126643294": "{0}일 후 개방",
"3127298654": "박래와 대화하기",
"3143358046": "하지만 그 전에 들러야 할 곳이 있어",
"3161121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47496798": "연금술을 한 번 진행하는 데 드는 비용이 거기서 얻는 성과보다도 더 큰 지경이니…",
"3255461470": "물결 피해|{param3:F1P}",
"3322851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53992798": "영첨·변관",
"3366526558":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3385713246": "신의 눈",
"3390099038": "하하, 좋은 책과 해후한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니지. 그러니 소홀히 해선 안 돼",
"3407800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20091998":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2191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26147934": "성유물 돌파 소재",
"3456229982": "임무 아이템",
"3494860382": "높은 곳의 위험",
"3499929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1892062":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3521966686": "산이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몇백 장은 더 우뚝 솟았단 거 아냐!",
"3556295262": "관찰",
"35591839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3581568606": "장식 도면",
"3598564958": "{0} / 사용 완료",
"3603397214": "캐릭터 육성 소재",
"3630315102":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3633262174": "#역시 그냥 해치워 버리자, {NICKNAME}",
"3636109918": "「번개 씨앗」과 동행 시 「뇌극」을 통해 번개가 하늘을 가르듯 빠른 속도로 공간을 가릅니다",
"3674409566": "알맞은 때에 금사과 제도에서 사라진 환각 비경 소라를 찾으세요",
"37221781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33831262":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3776127582": "올해 해등절의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의 형상이야",
"3805703774":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38239207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3856984670": "캐릭터 스토리3",
"3858407006": "{0}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
"3863680606": "캐릭터 육성 소재",
"3867852382": "머나먼 과거, 츠루미도 자신만의 독특한 문명을",
"3871563358": "장식 도면",
"3884293726": "지속 피해|{param1:F1P}",
"3894449758": "결국, 그들의 「강인함」에 걸맞아야 하니까",
"3910620766":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이 공격을 멈춥니다. 지속 시간:{0}라운드",
"3919781470": "최대 레벨",
"3941431902": "적에게 피해 가하기",
"3964568158": "소몽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4038699614": "임무 아이템",
"4062638686": "털북숭이 동물 짐꾼·공격",
"4087614046":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4129304158": "…황녀와 함께 운석의 파편을 처리한 후 수면병이 어느 정도 호전된 것 같다. 사람들은 감사한 마음에 가장 진실한 축복을 보냈다. 하지만 여정은 끝나지 않았고 이 축복들은 다음 목적지까지 함께할 것이다",
"4137332318":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4247140958": "라이트 노벨의 대성공으로 《혼령 소환 가이드》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배후를 잡아낼 차례이다",
"425929310": "몬드에서 온 상인이다. 무재공과 약속이 있어서 왔지",
"4287384158": "집에 돈이 되는 물건이 좀 있는데, 「천군」께서 받아주신다면 내일 당장 갖다 드리겠습니다",
"4288863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93032542":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460272222": "페이몬",
"464727646": "천암장창 등",
"49321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507968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57868638": "수정 골수",
"586618462": "아아, 잊어버릴 뻔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605580894":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622265950": "장식 도면",
"62988894": "야에 출판사 주변에서 우연히 만난 고로와 야에 미코, 고로에게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6641956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73250910": "「조사 지점·도적의 소굴」 클리어",
"683547230": "폭풍이 잠잠해졌지만 사이러스 씨는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699604574": "다운 와이너리의 코너는 민들레 씨앗이 3개 필요하다",
"730009182": "캐릭터 육성 소재",
"733219422": "캐릭터 육성 소재",
"741532254": "수상한 장소로 가서 확인하기",
"750617182": "음식을 공양한 흔적 찾기",
"773118558": "페이몬이 원하는 재료 찾기",
"7975518": "식자재",
"799899230": "심연 메이지와 협상하기",
"8074246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839789150":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88106590": "파티 보호 중.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888807006": "임무 아이템",
"895224414": "평범한 보물상자",
"929916510":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973301342": "임무 아이템",
"1003057226": "이나즈마에 돌아오고 나서 아메노마 토오고 님을 찾아뵀었어",
"1008616522": "내가 이 틈에 널 끝장낼 수도 있는데 겁 안 나?",
"1009039434": "「유리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예약하셨나요?",
"1010092106": "하지만 저번이랑 똑같은 사람들이 여기에 나타났다는 건… 설마 이 공간이 내 기억을 재현하고 있는 건가?",
"101269578": "처음 예의 차린 모습은 온데간데없네",
"1013351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1014468682": "보석과 비단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현재 구매 가능한 상품은 일부 원재료밖에 없어요.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보세요",
"1016680522": "어쨌든 아직 돌아갈 때가 아니야. 더 둘러보면서 어떻게 「태양의 잿불을 점화시킬지」나 살펴보자",
"1017433162": "제브라엘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 아니야? 그게 무슨 「지혜」라고… 제브라엘은 그 자식들과 아는 사이였어. 이런 짓을 예전부터 해왔을 수도 있지",
"1034866762": "고마웠어, 아란마",
"1034988618": "이 요리를 먹고 난 후에 너무 신기해서 레시피를 배워왔지만, 난… 요리를 잘 하지 못하니까 이 레시피를 오랫동안 묵혀둘 수밖에 없었어…",
"1038592074": "너한테 부탁하는 건 아주 가끔이고, 내가 직접 집계한 수치도 꽤 많았거든…",
"1042157642": "그러니까 건축 재료는 물론, 도자기를 다룰 때도 쓸 수 있을 거야. 물론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
"1042170954": "그럴게요",
"105202762": "그런 긍정적인 호평들이 최근 2,3달 안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면 더 말할 것도 없지",
"1052772426": "「소등」 제작은 전통적인 공예야. 종이에 구멍을 뚫고 심을 넣은 후에 표지를 걸고 칠까지 하지…",
"1053919306": "현재 스테이지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확산 반응이 일어난 위치에 8초 동안 지속되는 산안개 빛의 고리를 생성하며, 2초마다 빛의 고리 내의 적에게 피해를 1회 준다. 산안개 빛의 고리는 9초마다 최대 1회 생성한다",
"1054016586": "누군가가 「영원한 꿈」에서 놈을 저지해야 해… 내게 맡겨라… 반드시 너희들을 지켜줄 테니까…",
"1055862858": "휴,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가야 해요. 업무가 줄질 않네…",
"1058095178": "잘했어. 아란마, 넌 역시 내가 사르바에서 들었던 것처럼 용감한 아란나라구나",
"1065286730": "하… 집에 미리 얘기해둬야겠군",
"10687562": "오해가 있는 게 아닐까요?",
"1072341066": "음, 솔직히 리월의 법전은 상당히 엄격해서 거의 빈틈이 없지만…",
"1076494410": "꼭 중불로 익혀야 해. 불이 너무 작으면 고기가 안 익고, 너무 센 불로 익히면 고기가 다 흩어져버려서 뭉쳐지지 않거든",
"1077972042": "처음 보는 얼굴이네… 새로 온 여행자인가?",
"1078206538": "별수 있나! 그런 방법으로 이 늙은이를 협박하다니, 정말 말세야, 말세!",
"1079500874": "하하, 흥 아저씨랑 마찰이 좀 있었다면서? 어떻게 된 건지 자세히 말해봐",
"1080702026": "인내심이 부족하다니까",
"1081268298": "조금 쉬게 해주자",
"1086309450": "그런 거였군요!",
"1087212618": "야옹? 야아옹…",
"1087254602": "응?! 사진기가 엄청 비싸? 우리 평소에 싸우고, 헤엄치고, 등반하고, 가끔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기도 하는데, 사진기가 망가지는 건 아닐까…",
"1090252874": "아니, 아직",
"1107907658": "폐기하려고 「얕은 바다에 던졌다」라… 해변 어딘가에 묻혀 있을 거 같은데",
"1109457994": "아냐! 근데 대체 제비꽃 열매를 얼마나 좋아하는 거야…",
"1110834250": "「아메노마 대장간」에 대해…",
"111358026": "고마워요! 근데 개구리는 정말 잡기 어렵네요…",
"1115786314": "모나, 월세 내야 해!",
"1116410954": "(으음… 하지만 겐토는, 정말로 이곳의 일을 좋아하는 것 같네)",
"1120201802": "국으로 나가서 장사해 큰돈을 벌고 싶었는데, 「흉」을 뽑을 줄 누가 알았겠어…",
"1120985162": "아주 먼 옛날에는 바다 괴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어서 죽은 바다 괴수는 아주 귀한 재료였지",
"1123146826": "출발하는 거예요? 드디어 형을 만날 수 있겠다!",
"1125034058": "안녕! 거기 금발의 이방인…",
"1127337034": "얼마 전부터 청경 씨가 부두에서 선원들에게 갈증 해소용 음료를 팔 때 손님들에게 경책 산장의 샘물을 홍보해달라고 부탁한다네요",
"1131630666": "혹시 내가 소스 좀 만들어서 먹어도 돼?",
"1135894602": "그럼, 우리도 출발하죠",
"1139620938": "너처럼 진취적이고 지혜로우면서 실력도 있는 모험가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야",
"113994826": "음, 원래는 무서웠지만 금빛의 나라는 아주 많은 곳을 다닌 것 같아. 너희와 함께 하는 작은 민들레랑 작은 포자들이 너희가 착한 나라라고 말해주고 있어",
"1141969994": "너에게 이런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어",
"1144748106": "우린 다음 「식장일(識藏日)」에 행동을 개시할 거예요",
"1159433290": "나는 매일 같이 산호궁의 아름다움을 보러 산에 올라간 덕에, 꽃을 따러 온 아내와 우연히 만나게 됐지, 하하",
"1164134474": "아니, 정확해",
"1165633610": "음… 예를 들어, 몬드의 기사가 검을 휘두르는 모습이 리월 무예사와 어떻게 다른지라던가요",
"1168143434": "또 자기도 모르게 불이 붙었나 봐…. 진짜 대단해!",
"1174902858": "어렸을 때부터 자주 이사 다녀서, 친한 사람이 별로 없어. 혼자 돌아다닐 때 좋은 곳을 발견해도 얘기할 사람도 없고…",
"1180500042": "어서 와.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를 참가하기 위해 이도(離島)를 방문한 거니?",
"1182478410": "온통 문제투성이네",
"1191447626": "아 미안, 미안.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건 아니었단다…. 이 꼬마한테 하는 말이었어",
"1192555594": "어때? 신성한 나무의 모습을 기록했어?",
"1193693258": "아… 미코 카리스마 있네…",
"1195161674": "우리도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11982922": "아란리캔도 알아. 「병든」 곳에 수상한 나라가 하나 있어. 아마 너희가 찾는 나쁜 나라일 거야",
"1200161866": "너도 그렇게 생각해?",
"1201495114": "수메르 사람들이 너무 어려운 책을 보는 거지, 내 탓이 아니야…",
"1204966474": "…그랬구나",
"1207198794": "사장님의 분부야",
"1207298122": "저흰…",
"1208532042": "적어도 청첩장은 보내야지요",
"1215048778": "(원래는 야에 출판사 밖에 설치되어 있던 히나 님의 스탠드가 왜 여기에 있는 걸까?)",
"1215637578": "그렇구나… 아무래도 다양한 모험을 해본 것 같네?",
"1219028042": "그렇군, 당연하지. 네 생각도 일리가 있어",
"1219547210": "증거라면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만. 저 유력한 증인이 중점을 파악하자 바로 그를 없애려 하셨잖습니까",
"1221505098": "집 안에 숨어있던 사람이 조심스럽게 창문을 넘어 도망간다",
"1223982154": "무슨 의뢰할 거라도 있나요?",
"1226000458": "하지만 이 모든 건 자금이 필요해… 뭘 하려고 해도 돈이 들어, 우린 다른 건 다 있는데 돈이 없어…",
"1228640330": "응, 지금 항로대로 가면 「의식의 배」가 우리를 곧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줄 거야",
"1232235594": "지속 시간|{param6:F1}초",
"1233931338": "이 옥패…",
"1239915594": "음? 이럴 땐 「부상」이라고 해야 하나 「고장」이라고 해야 하나?",
"1240479818": "카마지는 용감하게 쇼군님을 향해 무기를 들었지만, 전…",
"1248174154": "보물 때문에 도와주는 나라는 착하지 않아",
"1256691786": "음, 천주 골짜기에 있는 그 큰 동굴에 가서 지진의 영향을 좀 조사해 줬으면 해",
"1256703050": "음메…",
"1258568778": "맞아, 좀전의 반응과 맞아떨어져",
"1266203722": "#{NICKNAME}? 네가 날 깨운 거구나, 정말 고마워, 근데 어째서 여기에…",
"1269997642": "이 죄들 때문에 난 벌을 받을 것이고… 재산이 날아가고, 지위도 명예도 잃게 되는 건 아무것도 아닐 거야, 심판을 받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거든!",
"1273559114": "그들에게 있어 윈드블룸 축제는 로맨스를 즐기는 것보다 옛 몬드가 폭군에게서 해방된 걸 기념하는 날이지",
"1273856074": "#아, 너한테 {M#여동생이}{F#오빠가} 있는 걸 깜빡했군",
"1275087946": "이건 수고해 준 답례야. 받아",
"1275457610": "나는 절대 너랑 협력할 생각 없다고 말했잖아!",
"1276386378": "급하게 네게 맡길 임무가 있어, 여행자",
"1280149578": "이것들을 찾았어요",
"1283399754": "그렇게 복잡하진 않네요",
"1286019146": "하지만 넌 착한 사람 같기도 하고. 그를 돕기 위해 멀리서 찾아왔잖아",
"1292545098": "반드시 심연 교단을 막아야 해요",
"1292638282":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받아 간 사람이 그걸 들고 층암거연으로 향한 이후로 행방불명 됐대요",
"1298685002": "편지를 하나 발견했어",
"1299158090": "#경비라… {NICKNAME}, 중요한 학문 연구를 위해서라도 쟈자리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131963978": "아카데미아 규칙상 이것들을 다 가지고 돌아가야 해",
"1324507210": "대장! 그 탐정을 찾으셨군요",
"1325334602":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전문가」의 업무를 끝낼 수 있었다",
"1325340746": "자비에, 정말로 계속 찍을 거야?",
"132651117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326537802": "하하, 연금술에 이렇게 열정적이라니 대단해",
"1333753930": "……",
"1336831050": "지언이라는 사람이 이 근처에서 갓 잡은 생선을 싸게 판다고 하던데, 뭐 좀 아는 게 있나요?",
"1337320522": "맞아요, 당신들이 리월 사람들의 신뢰를 저버렸어요",
"1337953354": "음, 그들은 「윈드블룸 전통파」라고 불리기도 해",
"1338581066": "돈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보물 사냥단이잖아. 분명 이 틈을 타 성안을 싹 쓸어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을 거라고",
"1344395338": "보지도 않고 답신을 꺼내다니… 역시 전부 「미리 준비」해둔 거였어",
"1348870218": "너도 알다시피, 지혜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마치 지금처럼, 네게 주어진 선택지가 나와 싸우는 것밖에는 없는 것처럼 말이야",
"1349191754": "이봐 야란, 이래 봬도 지금 한 팀이나 마찬가지인데. 적어도 우리가 설득될만한 이유는 알려줘",
"1357272138": "어?",
"1357685834":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1358374986": "한 상자밖에 못 건졌어…",
"1359149130": "으… 됐어… 잠깐! 왜 갑자기 너구리 요괴 말을 알아듣게 된 거지?",
"1362008138": "두 번째 바소마 열매 획득!",
"1366306890": "아무런 반응이 없어, 위치도 안 바뀌었고",
"1368082506": "엥? 저기 뭔가 수상해 보이는 녀석이 있어…",
"137125962": "하늘은 만물을 움직이고, 산과 바다는 모습을 바꾸네…",
"1375952970": "♪~",
"1376573514": "그러더니 갑자기 소식이 끊겼어. 그래서 난 다른 사람을 통해 사이러스 씨에게 편지를 보냈지. 모험가 길드가 내 친구를 좀 찾아줬으면 해서",
"137692234": "그럼 전 호베트 씨와 먼저 낚시 포인트에 가 있을게요. 잠시 후에 그곳에서 만나요",
"1381933130": "만개한 얼음꽃",
"1381952586": "어쭈, 이 녀석들… 벌써 먹기 시작했잖아?",
"1386590282": "너무 큰소리쳤나 싶기도 해…",
"1387999306": "유구한 천풍 신전",
"1389759562": "#이러다간 끝도 없겠네…. {NICKNAME}, 페이몬, 우인단이 뒤에서 기습할 수도 있으니 하이파시아 곁으로 가줘",
"1394357322": "무슨 말이야?",
"1399468106":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1399940170": "제가 다시 지도에 표시해드릴게요",
"1406987338": "하하, 페보니우스 기사단 기병대장의 지식 수준을 우습게 보면 안 되지!",
"1407300682": "당황해할 필요 없어. 꿈은 원래 그런 거니까",
"1407660106":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1408162890": "우리가 도와줄게",
"1411140682": "동화 같은 이야기야…. 설마 이렇게 하면 「츠바키」가 아야카네 엄마를 마중 나온 건가?",
"1424886858": "쿨쿨… 쿨쿨…",
"1427717194": "지금 바로 갈게, 지금!",
"1429616714": "병증이 완화되는 원리를 모르지만 아마도 작은 풀의 신의 가호가 작용했을 것 같아. 그렇겠지?",
"1430363210":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
"1430802506": "아까 왔어. 너희의 대화를 듣고 있었지",
"14310474": "원소 에너지|{param6:I}",
"1434244170":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구!」",
"1437004874": "드리프트의 달인",
"1441309770": "그냥 여기서 야영할까?",
"1456091210": "또 가끔은 막 소리를 질러대서 사람들이 무서워했으예. 하지만 정말 좋은 분입니더! 진짭니더, 꼭 우리 할아버지 같습니더",
"1456960586": "아뇨, 전…",
"1457053770": "그리고 난 이미 여기에 살고 있잖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지",
"1462087754": "#{NICKNAME}, 내가 보니까 향릉이 사람 볼 줄 아는 것 같아…. 그래서 처음부터 각청한테 살가웠던 건가?",
"1465088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65446474": "실은 다른 모험가들도 같은 이유로 거절한 적이 있어…",
"1472337994": "설마 이 소라… 잘못 놓은 건가?",
"1473202250": "좋은 아침이에요, 응광 씨",
"1481330762": "방금 외출한다고 했으니 우리도 나가보는 건 어때,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1485721674": "시작부터 내가 제일 자신 없는 문제라니. 편지를 쓴 사람은 소녀인 것 같아. 여자애들의 생각은 도무지 알기 어렵단 말이지…",
"1489882186": "친한 친구랑 인사하는 것치곤 복잡하네요",
"1492053066": "낚시요?",
"1494713418": "고마워, 네가 도와줘서 한결 홀가분해졌어",
"1495654474": "요새 다들 저희 남매한테 잘해주세요…",
"1496180810": "처음 들어본 이름이야",
"1496430666": "여행자, 왔구나. 정말 수고 많았어",
"1496986698": "응…? 뭐로 회유할 건지 안 물어보는 거야?",
"1497907274": "우리는 「파문」 되었다. 어르신이라고 부를 필요 없어",
"1498527818": "알겠습니다, 아가씨. 돌아가서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498747978": "식자재 찾았어?",
"1500856394": "맞아, 낚시도 꽤 괜찮은 수행 방법이라구!",
"1501059146": "치우기 어렵나요?",
"1509259338": "두말하면 잔소리지. 클레랑 이와오에게 새알말이를 한 개씩 만들어주자!",
"1517153354": "라나를 도와줄 거야? 그럼 우리는 뭘 도와주면 돼?",
"1517279306": "여기로 온 아재는 혼자 이 집에 살면서 그 후로 수십 년 동안 이곳을 떠나지 않았데이",
"1522626634": "바람의 꽃이 흩날리니…",
"1524972618": "이분이 바로 그 화가야",
"1526537290": "???",
"1527267402": "어쨌든, 언젠가 그 두 신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을 거야",
"1527467082": "마우시로에 대해…",
"1531380810": "글이 새겨진 이 판자도 가져가자",
"1533753418": "처방전에 적힌 약초를 달이고 적념과 세 개를 넣으면 돼",
"1546734666": "유적 거상에도 자율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긴 하지만, 결국 인간이 주로 제어해야 한다는 게 다르지",
"1548657738": "만약에 보고 싶으면, 다른 온전한 책으로 하나 빌려드릴게요",
"1550194762": "알베도, 뭘 그려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나즈마에 온 거야?",
"1553965130": "당신을 설득하기 위해 이런 말까지 한 거야. 이제 그만해, 사이노. 부디 우리에게 살길을 남겨줘",
"155982922": "…그러고 보니, 분명히 네가 도움을 줬는데 왜 우리에게 고마워하는 거야?",
"1562178634": "지난번엔 「만남」도, 「이별」도 다소 조급했지. 네 기분 이해해",
"1565579338": "아빠, 영원히 안 녹는 눈사람이 생겼어요! 너무 좋아요!",
"156814410": "#{NICKNAME}, 바샤를 아란나라의 모밭으로 데려가자. 직접 눈으로 보면 믿을 거야",
"1575449674": "엥? 에엥??",
"1580879946": "완전히 다른 거잖아요…",
"1583722570": "거래? 지언을 체포할 때 그에게 했던 말?",
"1588726858": "난 창작 욕구가 없는 작가는 절대 독자를 감동시키는 소설을 써낼 수 없다고 생각해",
"1590548554": "에…헴! 음유시인, 우리를 도와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1597888586": "긴장 푸세요.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그럴 땐 속으로 잰말놀이를 한다던가, 아님… 아버지를 떠올려보세요!",
"1601170506": "어헛! 모처럼 운 사장님이 신나셨는데 분위기 깨면 안 되지! 어서, 이야기를 더 나누라고, 어서!",
"1606127690": "정말 유감이네요",
"1609223242": "음, 이럴 때는 석판을 다시 꺼내 봐야겠지. 어… 글이 한 줄 더 늘어났잖아!",
"161082442": "이 사람도 「음유시인」인가요?",
"1613077578": "그래서… 내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약을 달여봤어",
"1614083146": "로큰롤 말하는 거지?",
"1616208970": "「…샘플 추출 결과, 그 성분은 티바트 대륙에 있는 대부분의 광산과 뚜렷한 차이가 있으며, 주변 물질의 구조를 서서히 변화시키는 양상을 보인다. 어쩌면 층암거연의 옛 전설 속 추락했다고 전해지는 『천성』과 관련이 있을지도…」",
"1618517066": "오오! 너희의 이름…!",
"1629515850":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163279946": "알았어,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그 술을 너희에게 줄게",
"1636467786": "방금 말한 건 대부분 나처럼 옛것을 좋아하는 리월 사람들의 습관이야",
"1637865546": "안녕, 사람을 한 명 찾고 있어. 이곳에서 문장 교정하던 사람 어디 갔는지 알아? 우린 그녀의 친구야",
"1640418378": "이런 각도에서 보면 좀 어렵지 않을까요?",
"1641266250": "일단 오늘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 있는지부터 확인할게요…",
"1643182154": "휴, 용감한 것도 좋지만… 난 그가 좀 더 진중하길 바라네. 결국, 살아남는 모험가야말로 진정한 모험가니까",
"1644057674":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니까, 만약 외부에 개방된다면 유명한 여행지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렇지?",
"1646826570": "난 줄곧 이 스타일을 고수해 왔는걸. 이런 류의 스토리가 통쾌하잖아! 독자들도 분명 좋아할 거야!",
"1649744970": "꼭 힘내야 해!",
"1654048842": "복잡한 개점 절차로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료코 씨랑 함께 축제나 즐기러 갈까?",
"1655774282": "네? 잠시만요…. 전 단지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사기를 당했을 줄 알았는데…",
"1662486602": "아 그 탐정이요? 누구인지 압니다. 이름이 시카노인 헤이조였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근처에서 자주 보였습니다",
"166287434": "응? 실험 기록을 회수하러 온 게 아니었군. 그럼 얼른 이곳을 떠나",
"1674242122": "야에 님, 걱정 말고 저한테 맡기세요",
"1675931722": "뭐, 뭐야",
"1680336970": "부탁할게, 여행자. 네르민이 사는 곳은 여기랑 꽤 가까워. 이 화분만 전달해주면 돼.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전달할 테니까",
"1682567242": "이 암호를 대는 놈들이 바로 이번에 성에 들어온 보물 사냥단이고, 놈들에게서 야외 야영지에 대한 정보도 캐낼 수 있을 거야",
"1683146826": "안녕하시오, 무술 스승을 찾고 싶은… 아, 너였구나, 여행자",
"1683776586": "더 궁금한 게 있나? 없으면 이만 돌아가도록 해",
"1688802378": "만약에 더 찾고 싶으시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1689789514": "#{NICKNAME}, 다음 후보를 만나러 가자. 아마 성 안에 있을 거야",
"1698516042": "나는 칼리미 거래소의 교령관일세. 거래소에서 교령을 위반하는 불법 거래나 사기 행위가 발생하는지 감찰하는 게 내 일이지",
"1713544266": "그 등불엔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듯 미덕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우린 밤바다 위의 밝은 등불이 영웅들의 영혼을 고향으로 인도해 준다고 믿지",
"1714998346":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봐",
"1718271050": "너무 추워",
"1727576138": "휴, 일단 왕생당으로 철수하자",
"1737108554": "다들 평소에 형님, 동생 하면서 웃고 떠들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명령을 잘 이행한다고!",
"1739673674": "그럼 신학 씨가 말한 「스승님」이 바로…",
"1740358730": "쟤한테 맛있는 거 만들어 달라고 해.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1740548170": "그렇게 말했다고? 재밌군",
"1740606538": "음…",
"174344266": "미안해요, 힘 조절에 실패하는 바람에…",
"1746213962": "그래서 일반적인 타코야끼나 초밥 외에도 「창작 요리」 몇 개를 메뉴에 추가했어요",
"1750645834":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마 산호궁의 졸병들이 무서워서 하는 말은 아니니까. 실력으로 따지자면, 당연히 막부의 군대가 훨씬 강력하겠지",
"1764990026": "그런 말 말고. 이봐, 어디 가!",
"1765752906": "하하… 네 말대로 진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쳐,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 해도, 내가 무슨 면목으로 그녀를 만나겠어?",
"1766330442": "방금 당신의 신분을 찾고 있었어요",
"1771253834": "물론이죠. 괜찮으시면 제가 안내할게요. 승우, 여긴 내가 안내할 테니 가서 일 봐",
"1777011786": "그리고 꽃을 씨앗 함에 넣으면 자동으로 씨앗이 몇 개 나오지… 그래서 꽃 심기가 편해",
"1788197962": "조준 사격|{param6:F1P}",
"1792861258": "응, 알아… 뭐랄까. 가끔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히면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179550282": "아란나라가 아니야. 콜레이… 콜레이가 야영지에 없어!",
"1797288010": "그럴 리 없어. 이 친구는 옛 귀족의 예절을 잘 알고 있으니, 나도 존중과 신뢰로 대할 필요가 있다네",
"1799037002": "이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1799451722": "근데, 음, 너무 갑자기 그쳐서, 내가 준비한 대책들이 전부 쓸모없어졌잖아…",
"1804918858": "그놈이 범행을 저지를수록 남긴 흔적은 더 많을 테고, 사장님이 범인을 잡아낼 기회도 더욱 많아지지",
"1806935114": "왠지 모르게 전에도 이런 장면을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얼른 도망치자!",
"18095473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809620042": "이번에 또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건 아니겠지? 너무 불안한데…",
"1812788298": "라나 누나와 알폰소 형은 매우 중요한 일이 있어서 떠난 거겠죠?",
"1815383114": "그래서 계략을 역으로 이용해 나쁜 짓을 꾸민 당신을 꾀어낸 거죠",
"182796362": "치치도… 피를 마셔야 할까?",
"1833152586": "내 소개가 늦었네…. 난 이나즈마의 소설가 후쿠모토라고 해",
"1837654090": "휴, 릴리한테 편지를 쓰는 게 프세볼로트 씨께 드릴 보고서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니까…",
"1842860106": "용기는 항상 아란샤쿤의 마음 속에 있어!",
"1846963274": "아가피아, 네가 적을 여기로 데려온 거야?",
"1847569482": "우인단의 그 유명한 「업적」에 대해서는 나도 익히 들어 알고 있다고",
"1848495178": "왜냐고 물어볼 거지…?",
"1849240650": "하지만 지금은 나, 아란판두에게 맡겨",
"1852992586": "형이 너한테 줄… 음 서프라이즈가 있거든~",
"1853753418": "저 사람 말을 믿어요?",
"1858061386": "오락 프로그램을 왜 배워야 하죠?",
"1859770442": "북두 선장, 안녕. 조심히 가",
"1861736522": "제 고대 향고를 사용한 분들은 기품이 크게 달라지고 매력이 넘치게 되죠. 사람을 대할 때도 자신감이 넘치고 인간관계도 지속적으로 원활해집니다. 사업은 점점 승승장구하고 삶도 순조로워지죠…",
"1861828682": "데마로우스 씨가 최근 구상한 연구 과제가 너무 지루해서 알베도 님이 화가 나신 게 아닐까요?",
"1866372170": "흥, 외국인들은 아주 무례해. 사이몬 어르신은 존경받으실만한 분인데, 존칭도 사용하지 않는다니!",
"1866982474": "다른 목적은 없었나요?",
"1868877898": "한두 마디로는 설명할 수 없어",
"187535434": "……",
"1877708874": "저조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를 획득할 수 없다",
"1880355914": "끝부분에 있는 막대기의 종이를 돌멩이처럼 만들어야 해…",
"1882432586": "#정말? {NICKNAME}, 그럼 우리도 가자!",
"1883942986": "줄리, 이제 사건의 자초지종을 설명해줄 수 있겠지?",
"1886497866": "지금까지 공부만 해왔는데 갑자기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1887563850": "#참, {NICKNAME}. 넌… 넌 분명 이런 일을 많이 해결해 봤을 거야!",
"1890120778": "도착했어",
"1891147850": "어머, 아야카 아가씨의 친구분 아니세요?",
"1895653450": "뭐, 뭐라고? 네가 도리야? 엄청 무섭게 생긴 대장일 줄 알았는데…",
"1903554634": "그래도 전… 이것 또한 동욱 님이 많은 일을 겪고 나서 터득한 이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04958538": "그나저나 너 옷이 좀 얇은 거 아니야? 이게 몬드성 최신 유행인가?",
"1907503178": "#헤헤, 나랑 {NICKNAME}의 여정도 몬드에서 시작되었지. 어느덧 많은 추억이 생겼는걸…",
"191173706": "이것 또한 학자들 간의 관계를 구축하는 방식이기도 하지",
"191398986": "이유가 뭐든 내 말을 허투루 들었다는 거군! 이 원한, 기억해 두겠어!",
"192037962": "엥? 그만뒀다고?",
"1922546762": "제가 배달할게요",
"1928380490": "가서 쇼우지를 찾아보자, 뭔가를 배웠는지 확인해보자구",
"1933113418": "보살핀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거야?",
"1934987338": "하지만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에 불과할 뿐, 이 늙은이의 기억이라고 할 순 없네",
"1939513418": "풍기관 나리께서 우리의 생사를 신경 쓸 줄이야. 외줄 타기 인생을 살아왔지만, 너 같은 사람은 참 보기 드물지",
"1952375882": "안 돼, 그러다 네 키가 안 자라면 어떡해? 죄책감이 들 거야",
"195564618": "정말 고맙네, 여행자. 여기 보수일세. 그리고 이 모라도 받아두게나",
"1957006410": "「네 고향의 비밀을 파내면 첫 번째로 알려줄게」라면서 말이야",
"1964762186": "최고의 가게…",
"1967715402": "「화신 탄신 축제」에 대해…",
"1968411722": "그럼, 명예 기사! 네 선택은…",
"1972605002": "데인이 말했던…",
"1975849034": "리월은 내가 가장 아끼는 분재 같아서 보고 있으면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번영해. 눈 깜짝할 사이에 또 다음 대가 자라나니… 행복하구나",
"1979136074": "기억하기 쉽네요",
"19794576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98098849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1987294282": "나 혼자만의 바람이었나 봐. 이게 그녀가 우정을 영원히 유지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어",
"1987344458": "그래도 이곳이 편해…",
"1997006922": "#아란미나리는 배가 부른 게 좋아. 하지만 「보물상자」는 텅 비어있지. 이런, 나라{NICKNAME}, 페이몬, 두 사람 배고프지? 버섯을 많이 먹어. 그래야 힘이 날 거야",
"2000561226": "모든 함대에 「용왕」이 있는 건 아니니까. 남십자에 합류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야",
"200272970": "모아왔어요",
"2010434634": "모두가 정면전에서 막부 무사 두 명을 이길 수 있을 때까지!",
"201069473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2011088970":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초목의 주신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2020305994": "내가 만들었던 폭죽은 너무 다양해서, 다른 가게에서는 아마 만들 엄두도 못 낼 거야, 껄껄!",
"2022557770": "(큰일이야, 은어를 잘못 이해해서 엄청 화난 거 같아!)",
"202424394": "지금 내가 기억하고 있는 지난 일들은, 잠시 머무는 바람처럼 아직은 생생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흩어질지 모르지",
"202994762": "그대들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로다. 음~ 천명을 우러러 받드는 순간을 그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구나",
"2033713226": "윗선에서는 결국 요스케라는 장인을 「미카게 용광로」의 추후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자로 선택했지만 말이야",
"2034824266": "음, 뭐랄까… 전단지의 그림 스타일이 참…",
"2036254794": "그만!",
"2042978378": "보아하니 너희도 「모라를 받고 움직이는」 타입 같은데",
"2045122634":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이노, 혹시 그 미쳐버린 학자들이 아루 마을에서 허공 단말기를 꼈는지 안 꼈는지 알아?",
"204737610": "시무라야?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니까, 오유정(烏有亭)은 어때요?",
"2053265482": "이 상황을 설명해 보거라, 타카츠카사 가문의 후손",
"2058673226": "「전임 대풍기관」님이신가예? 이런 사건을 많이 조사해 보셨겠지예. 그럼 잘 부탁드립니더",
"2064140362": "행추라는 이름은…",
"2064176202": "그러고 보니 이 돌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도 있던데. 힌트에 따라 천암군이 남긴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했어",
"2065070154": "근데 마물들이 성 밖에 모였을 때 장애물 많이 설치했거든",
"2067281994": "그래서 말인데, 가서 대화해주실 수 있을까요?",
"2070964298": "넌… 누구야? 누구의 목소리일까… 익숙한걸…",
"2071213130":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207388746": "솔직히 말씀드리죠. 이 정류소는 이 지역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비행 관광 항로에만 제공된답니다. 후후, 이 항로는 제가 혼자 맡아 세웠답니다",
"2074018890": "이번 생에는 「대스승 카비카부스상」을 수상할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로젝트 보고서를 마치면 시간문제일 것 같아",
"2080409674": "당신은?",
"2084432970": "솔직히 리월의 가족에게 편지를 받고,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을 땐 정말 충격이었어…",
"2086890570": "네가 올 줄은 몰랐어…",
"2086922314": "맞습니다! 그래서 전 기사 역을 맡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2089604170": "첫 번째 원수는 제 발로 찾아오다니, 이것도 사부님의 가호가 아닐까",
"2090800202": "어? 잘… 잘됐군!",
"2093408330": "그러고 보니 너 맛있어 보인다!",
"2101998666":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1026890": "흥미롭군요…",
"2108022858": "지금까지 아카데미아가 당신들한테 편견을 갖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는 모양이군",
"2112087114": "오호? 「만국 상회」의 도움이 필요해? 뭐든 말해봐",
"2123207754": "와, 아야토. 엄청 바빠 보이던데 드디어 만났네",
"2123389002": "데히야 목소리야! 맞아, 이 시간이면 두냐르자드가 도적들을 만날 때잖아",
"2129506378": "휴… 이번 장사가 끝나면 역참 주변에서 좀 쉬어야겠어",
"2131573834": "돈을 지불했으니 정보를 말해줄게. 신의 항아리 지식은 어제 아흐마르의 눈의 두목 미쯔리의 차지가 됐어",
"2139827274": "농후한 향기",
"2144969802": "씀씀이는 크구나…?",
"2158715978": "얼마나 심은 거예요?",
"2162916426": "일찍 쉬고 내일 보자",
"2164498506": "그때 내가 본 건 도대체 뭐야?",
"2165496906": "아니… 그런 게 아니야. 이 얘기를 다시 꺼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결국은, 다 나 때문이었어",
"2167490634": "내가 수집한 책, 가구 그리고 장식품들까지, 모두 군옥각과 함께 바다로 빠져 버렸지…",
"2168483914": "그럼 보내야 할 편지가 좀 있는데 도와주시겠나요?",
"2180645962": "상태도 좋고, 운세도 나쁘지 않으니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해. 뜻밖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218765386": "뭐 하세요?",
"2189409354":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2190182474": "근거 없는 호기심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아카데미아의 금지령을 어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2193519690": "빈 상자였어?",
"2197393482": "클레는 아직 자기 싫은데…",
"220787786": "그럼 나도 야외 조사에 끼워주실지도 모르잖아?",
"220885066": "노력하면 분명 얻을 수 있을 거예요",
"2209383498": "주로 화물을 지키는 용병이라고 생각하면 돼. 아마 리월에서만 사용되는 특별한 호칭일 거야",
"2222984266": "#여긴 아란야마 쪽처럼 마라나의 침식을 당하지는 않은 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나라{NICKNAME}, 페이몬. 이게 아슈바타 나무야",
"222804042": "휴, 우리 운근은 여행자님께 맡길게요",
"2228914250":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2232441930": "음?",
"2234251338": "근데…",
"2234337354": "너무하잖아…. 화나는걸!",
"2234835018": "조심해야 돼요. 이상한 원소가 묻으면 안 돼요",
"2236731466": "케이아가 한 짓이겠지",
"2242376778": "앗… 너무 지쳐서 그런 거 아닐까?",
"2243941450":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2244671562": "♪~",
"2244945994": "아, 「동생」의 나라 친구였구나! 게다가 우트사바 축제가 곧 열린다니!",
"2248814666": "농어 꼬리도",
"2249918538": "제가 이도의 유명인인데, 저 모르세요?",
"2256899146": "…앗,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했는데도 「네모네모 쇳덩이」가 이렇게 강할 줄이야",
"2258537546": "만약 나라 친구가 아란나라라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2259491914": "꼭 도와주실 거라 믿어요. 그리고 혹시 층암거연 입구에서 누군가가 막아도 괜찮아요. 다시 돌아와서 얘기하면 되니까요",
"2261861450": "참, 잊을 뻔했군. 방금 내가 마신 우유, 하나 더 사서 토마에게 전해줘",
"2262889546": "같은 생각이네. 스미다 씨가 삼천포로 빠지는 걸 제때 저지하는 판단력과 의지력이라. 아주 좋군",
"2269770826": "엥? 이 사람은…",
"2269862986": "…후",
"2275846218": "이건 우리 수메르의 동요야! 카레는 매우 자유로운 음식이지. 누구나 다양한 재료와 향신료를 사용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맛을 만들어낼 수 있거든",
"2278702154": "한번 해보죠!",
"2282466378": "뭐? 지금 뭐 하자는 거지?",
"2282669130": "근데 우리도 그렇게 쉽게 당하진 않지. 형제들이여! 이놈을 해치워버리자고!",
"2283964490": "비파랴스와 파디사라가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2284326986": "네",
"2285382730": "거기에 특별히 이번 임무를 설명해줄 사람이 있어",
"2285711434": "나야 그대로지, 뭐. 요이미야는 여전히 기운 넘치는구나",
"2289341514": "일반적인 비행 임무 정도는 가능하지만, 이 비경의 윈드 필드 분포 상황에서는…",
"2293844042": "「신공귀부」 이벤트에서 비경 시뮬레이션의 「선착순」 도전 완료하기",
"2298483786": "아버지로서, 나는 그 애한테 미안한 마음뿐이네. 그런데 후회를 되돌리고, 내 아들과 다시 만날 기회가 주어졌어…!",
"2302288970": "아, 내가 전에 말했잖아, 난 의뢰를 받았다고…. 사실은 그 의뢰, 내가 아는 숲의 순찰자한테 받은 거야",
"2302988362": "요즘은 화신 탄신 축제도 예전 같지 않아…. 이번에는 부잣집 아가씨가 돈을 많이 내서 이렇게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는 거라고 들었단다",
"2310838346": "사라가 류지를 그렇게까지 챙겨주다니!",
"23137354": "우유 넣기",
"2318739530": "하지만 그건 지능이 없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직 전투와 살육만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였지",
"2319236170": "「풍마룡」은 바람 신의 친한 친구야! 옛날 옛적, 바람 신도 이 「도시」에서 왔어…",
"2322697290": "최근에는 봉행부에 자주 드나드는 거물도 가끔 가게에 찾아와… 이나즈마에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긴 하나 봐…",
"232459338": "경매품을 확인해 봐, 관심 있는 게 있는지",
"2328394826": "청옥섬-진주섬",
"2333870154": "더 잘 맞는 적임자…?",
"233438282": "여기가 바로 출발지점이야. 봐, 소등도 준비해놨다구",
"2336788554": "응! 우리에게 맡겨!",
"2341042250": "기부를 받는 건 좋지만, 행여나 다 못 팔면 재고가 되어 창고에 쌓아둘 수밖에 없어",
"2346139722": "고양이랑 개보다는…",
"2347561034": "정말 감사해요. 많이 좋아졌어요",
"2357278794": "지면 부착",
"2360896586": "#(많이 피곤하겠지. 흠흠, 라나 체력이 우리보다 못한 것 같아. {NICKNAME}, 너도 쉴 거야?)",
"2364473418": "모라에 관련된 중대한 일이에요",
"2369506378": "벌레가 다시 날아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370216010": "야에 님의 인정에 대해…",
"2371101770": "몬드에서 온 마차? 전에 1대가 여길 지나가는 걸 본 것 같아",
"2379387978": "그런 말씀 마세요. 「칠성」의 비서로서 할 일을 한 것뿐인걸요",
"2387620938": "배는 이미 구했고,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드릴게요. 식량과 물을 챙겨가시는 게 좋을 거예요. 유비무환이란 말이 있잖아요",
"2391074890": "하아… 하아… 이제 됐어…",
"2392892490": "가끔 재밌는 일을 꾸며보는 것도, 좋잖아?",
"2393784394": "군대는 지나가면서 아무런 위험도 못 봤다고 하는데… 네가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줬으면 좋겠어",
"2394083402": "…이곳의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2398517322": "적어도 지금은 다 잘 풀리고 있잖아요. 마사카츠 사부도 무사히 구출했고 동료들도 많아지고 있으니깐요",
"2401801290": "「백귀야행」을 또 하고 싶다는 말이요?",
"2404533322": "원소 에너지|{param5:I}",
"2404704330": "앞으로 같이 잘해보자",
"2408882250": "그러면 남은 조각은…",
"2410352714": "「상황이 바뀌면 호칭이 바뀐다는 게 감명 깊다. 마을에는 나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학자라는 신분은 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농사를 지어야겠다」",
"2410411082": "그럼 그렇지…",
"2416329802": "운석 근처엔 마물이 있어요",
"2417339466": "같은 인장이 함께 열리면, 어떤 물건을 비추겠는가?",
"242207818": "목영은 층암거연에서 당직을 서면서 숙식도 전부 거기서 해결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2424619082": "설마… 폭죽?",
"2425483338": "내가 뭐!",
"2426649674": "화려한 필체의 편지·9",
"2430479434": "#{NICKNAME}, 나중에 신청하는 길드원이 있으면 다시 부탁하러 오겠네",
"2433357898": "그 운석들 말이야… 휴, 그냥 돌덩어리잖아! 지금 그런 거 생각할 겨를 없어. 자, 술에 집중하자고!",
"2442839114": "골치 아프게 됐네요. 사쿠지로 씨는 아직 결정을 못 내렸을 텐데…",
"2447300682": "심연 사도는 어떻게 생겼을까? 흠… 심연 메이지랑 비슷하려나…?",
"2447703114": "(라나는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다. 아란나는 주변에 없다)",
"2453454922": "당시의 무인은 신의 눈을 그렇게 생각했구나…",
"2460336202": "난 놈들이 폭죽을 숨긴 장소를 찾은 다음, 사람들을 데려 오기만 하면 돼",
"2465221706": "왜,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어? 우인단 3명 중 한 명은 수메르 분장을 하고, 이도(離島) 해변가에서 자주 산책을 해, 그래서 알아보기 쉬울 거야",
"2467435594": "우리가 계속 노력하면 영원히 활짝 피어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직 열매도 안 맺었잖아…",
"247454794": "최선을 다할 거예요",
"2483863626": "당신은?",
"2487873610": "하지만 더 이상 너한테 들려줄 이야기는 없어서 보수는 진짜 모라로 줄 수밖에 없겠어",
"2499711050":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25071690": "그럼 비야의 열매는…",
"2509080650": "끝났네. 여행자, 우리도 사장님께 보고하러 가자",
"2511205450": "오늘은 좀 순해 보이네. 가까이 가볼까?",
"251146247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516003914": "하지만 괜찮아, 우린 이미 새로운 친구가 됐잖아!",
"2521029706": "역시! 어쩐지, 아까는 머리가 잠깐 안 돌아가서 실례했네요. 선배님 격려 감사합니다",
"2522334282": "클레, 호프만 씨는 진짜로 사과하는 게 아냐",
"2523360330": "저흰 그저 최근 텐료 봉행 내부에서 일어난 사소한 일들에 대해 의논하던 중이었습니다. 쇼군님께서 마음 쓰실 필요 없으십니다…",
"253395018": "새로운 주인…?",
"25400003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542261322": "좋아, 나가서 둘러보자",
"2542526538":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2547616842": "#{NICKNAME}(이)랑 페이몬? 이런 데서 만날 줄이야!",
"2549035082": "안녕,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2549956682": "엄청 집중하고 있어. 뭘 하려는 거지?",
"2557324362": "어쩐지 앵아 씨랑 헤어진 후부터 데마로우스의 반응이 좀 이상한 거 같은데?",
"2562718794":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이 없다는 거야. 형편이 어려울수록 더 적왕을 믿는 경향이 있지. 그들에게 있어 적왕의 부활만이 아카데미아를 몰아낼 유일한 기회거든",
"2564426826": "그러고 보니 비경에서 「연기 포션」을 꽤 많이 사용했네",
"256610378":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끄떡없는 둥지도 지어줄래요",
"2575274058": "…확실히 매정하긴 하지. 그런데 우인단에선 그렇게 가르쳐",
"2582763594": "일단 좀 쉬고 있어! 난 씨앗 좀 심고, 비료도 좀 줘야겠다…",
"259474506": "크흠…",
"2595903562": "좀 더 쉬는 게 좋겠어…",
"2601299018":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저 녀석 말이 맞을 지도 몰라…",
"2607578186": "흠… 좀 긴장한 것 같아요",
"2609550410": "다들 따라오세요",
"2611135562": "하지만 그녀가 굳이 이런 짓을 할 이유가 없을 텐데…",
"2619668554": "잘못 짚었어, 이 사람이 아니야",
"2625498186": "일만!",
"2633949258": "아이텐, 카리마. 잘 기억해둬",
"2645663818": "그럼 유쾌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겠지",
"2648067146": "돌아갈 수 없어요. 탐사가 이제 막 시작했잖아요! 저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면 안 돼요…",
"2649303114": "여긴 온통 그 집이네. 꼭 소인국 같아…",
"2660150346": "어? 저기 생선도 파나 봐요!",
"2663853130": "으아! 안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었네!",
"2665623626":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2671028298": "캐릭터가 바위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2678765642": "그러고 보니 소몽이도 리월항 밖에 나가보고 싶다고 했잖아",
"2687284298": "하지만 사람들이 그러는데, 수메르에는 「깊게 고민해야만 진리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대",
"2688830538": "넌… 아카데미아 풍기관이잖아? 하, 여기까지 와서 우릴 잡으려 하다니…",
"2693858378": "말이 나와서 말인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나요?",
"2695810122": "우리가 보고 올게",
"2697709642": "요엘이 옛날 기억을 떠올리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 아이가 이렇게 애를 쓰니 저도 노력해야죠",
"2698741834": "전에 총무부가 불꽃축제를 준비할 거라는 얘기를 듣고 제 인맥을 동원해 폭죽 재료들을 모았어요",
"2704861258": "널 동정하는 게 아니야. 난 네가 이런 식으로 법의 심판을 피해 가려는 걸 허락할 수 없어",
"2706226250": "(평범한 항아리 지식이다. 귀적의 사원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어 보인다)",
"2710426698": "잘 생각해 봐. 우리가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어렵게 구한 이 항아리 지식들은 다 알하이탐 거잖아",
"2724211786": "아까부터 계속 「알베도 님」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도 몬드성의 연금술사야?",
"2724936778": "제가 좋아할 만한 거요?",
"2725394506": "축제가 망해서 야에 궁사나 쇼군님의 노여움을 사면 훨씬 골치 아플 텐데",
"2728866890": "그때 죽은 척하는 저를 안고, 큰 소리로…",
"2731358282": "마루프가 고쳐 썼다는 처방전은 예전에 내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환자를 위해 써줬던 처방전이야",
"274081866": "전혀 아쉽지 않거든!?",
"274445386": "후후, 「화염 갈기의 사자」의 실력을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럼 부탁해요",
"2747479114": "선계 형태를 「{0}」(으)로 해금하시겠습니까?",
"2750950474": "하하, 그렇게 놀랄 것 없어. 「수수료」는 그냥 명목적인 것뿐이야",
"2756202570": "이만 가볼게",
"2770378826": "#오! 나라{NICKNAME}, 페이몬. 반가워!",
"2778889290": "아버지는 내게 모든 행위는 도덕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우아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2790692938": "그래서 자신을 「추방」한 거야?",
"2797764682": "#우와! 나라{NICKNAME}, 페이몬. 만나서 반가워! 시에서 나온 것처럼 금빛의 나라는 키가 크고 튼튼하구나!",
"2797826122": "그래, 아주 중요한 일이지",
"2806700106": "왜 그러세요?",
"2808661066": "「쇄국령」 때문에 난 바다에 나가서 장사를 할 수 없게 됐어. 재고는 점점 쌓이고만 있고",
"2809832522": "예전엔 너무 순진했지. 충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전공을 세워 하타모토가 되고 싶은 마음뿐이었지",
"28117187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819772490": "너희들이었구나, 축제는 즐거웠어?",
"2821746762": "이미 사라진 것에 집착하는 건 정신 나간 짓이다. 알겠나?",
"282510410": "바바라 언니!",
"2828686410": "수리를 잘하는 편이긴 한데",
"2829370442": "그 두 아이가 누구지? 안 돼, 생각이 안 나. 머리가 너무 아파…",
"284424266": "하이파시아가 타깃이 된 건 아마 「스카라무슈」와 연관됐을 거예요",
"2846410826": "이 장원 팬케익, 냄새가 맛있게 나네.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야겠어",
"2848052298": "이번 훈련 성적은 엄청 센 너구리 같았어",
"2851248202": "먹으면 더위 먹는 그런 걸로 부탁해요",
"2852237386": "왜 그런지 몰라도 꼭 4번에 있을 것만 같았어",
"2854858826": "시끄러워 죽겠네. 길가에서 연주하지 마! 할 거면 무대에 연주할 만한 곡을 들고 오라고!",
"2855329866": "보물이 있다는데! 우리가 도와주자!",
"2868448330": "그럼… 우리 나가서 놀자. 꽃이 엄청 예쁜 곳을 찾았거든",
"2871310410": "#어? 너구나, {NICKNAME}. 오랜만이야",
"2871880778": "아란프라부의 수행 목표는 바나그니를 물리치는 거야",
"2874089546": "형님뿐만이 아니라 아라타키파의 다른 멤버들도 비슷해. 그래서 나처럼 따로 뒷수습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287848522": "숙성주를 개봉하는 건, 바람의 신을 초대해 술을 마시자는 의미라고 해. 바람의 신이 술맛에 만족하면 부드러운 바람을 일으켜 사람들에게 진귀한 축복을 내린다는 전설이 있어",
"2879410250": "네가 오해할까 봐…",
"2879691850": "아냐아냐, 지금 이 전투력이 딱 좋아, 굳이 부하를 보낼 필요 없어!",
"2883802186": "다음에 또 봐요",
"2889290826": "믿기 힘들면 저길 봐. 술 앞에서 저 학자들은 이미 평소의 딱딱한 모습을 내려놓았지",
"2890313802": "촉매는 어디서 찾아야 하죠?",
"2894306378": "흥미롭다고…?",
"2894484554": "감우 씨 뜻에 따를게요",
"2902492234": "서둘러야겠어",
"290545738": "전 좀 이따 갈게요. 여기서 준비할 게 있어요",
"2911842378": "아까 싸운 훈련사와 버섯몬들도 꽤 죽이 잘 맞던데. 우리와 막상막하였어…",
"2913953866": "너한테 배운 거거든! 다른 사람한테 「이상하다고」 하지 말라는 것도 네가 한 말이고!",
"291401802": "감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914761802": "당일 다 팔리면 좋을 텐데",
"2915986506": "다 나 때문이야… 나 때문에 그가 저렇게…",
"2920845386": "나랑 같이 갈 사람?",
"292174922": "경험담인가요?",
"292462804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33374026": "뭐? 그럴 리가! 그렇게 인기 있는 연구 과제였으면 내가 여길 선택할 리가 없잖아",
"29341770": "하지만 지금은 문제없어! 쇄국령이 폐지되고 나서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데도 제한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이도(離島)에 손님도 많아졌거든!",
"2939522122": "사실 샤리프 씨는 변론에 응할 필요가 없었잖아",
"2941236298": "으악! 그건 안돼! 제발 부탁할게! 전에 모험가 길드에 의뢰했었는데, 사진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험가가 한 명도 없었단 말이야!",
"2941938762": "(그렇구나, 잔상은 영원히 마지막 날에 남게 되니까)",
"2946419786": "헤헤, 어쨌든 준비는 다 됐으니까 걱정 마",
"2948640842": "그래 맞아! 어르신! 30만 모라로 되겠어? 부족하면 나한테도 좀 있어. 나도 히나 님 사진집 갖고 싶다고! 아니… 나도 히나 님을 도와주고 싶다고!",
"2951404618": "아무튼 걸렸으니까, 패배를 인정할게",
"295315530": "마누라가 생선을 무지 좋아하거든. 게다가 꼭 내가 갓 잡은 신선한 생선만 먹어야겠다고 하니까, 못 말린다니까…",
"2955917386": "내 생각이 맞다면, 이건 빛을 이용한 특수 장치야",
"2956877898": "어렸을 때 가족들의 기대가 컸거든",
"2956964938": "인간 토마 씨는 어디 있죠?",
"2958463050": "하지만, 그 파란 모자에 긴 수염을 가진 할아버지는 정말 무서워 보인단 말이야…. 오늘 나오진 않겠지?",
"2959449162": "함께 「샤와르마」를 먹는 게 어때?",
"2959777866": "확실히, 사건 수사에는 큰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있어. 어쩌다 방향을 잘못 잡으면 모든 게 수포가 되니까",
"296312906": "깜찍이…?",
"2963742794": "물론이지",
"2964964426": "아… 미안하네. 무서운 건 아니고… 석판에 적힌 내용이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상 전부… 휴가 기록에 불과해서…",
"2972076106": "젤리안나 씨! 드디어 찾았네요",
"2973518922": "사진기만 챙기고 출발하자",
"297533514": "당신의 상사에 대해…",
"2983527498": "「안수령」에 대해…",
"2986545226": "맞아…. 녀석도 한계인 거 같아",
"2996449354": "난 바람의 날개를 쓸 일이 없으니 당연히 안쳐봤지…",
"2998712394": "냄새가 좋은…",
"3001896010": "하하, 몸 성하면 됐어",
"3002926154": "[암동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각각 {1}/{2}/{3}% 증가한다",
"3007509578": "조… 조금, 진짜 아주 조금 추가했는데",
"3008390218": "별로 힘들일 것도 없었어요",
"3009099850": "아 참, 나라의 악기를 내가 간직하고 있어. 그에게도 노래를 가르쳐줬는데 너랑 달리 돌아오지 않았지…",
"3016544330": "은빛 사자?",
"3016977482": "어라? 그렇네. 안녕, 여기서 스네즈나야 사람은 간만이야",
"3017460810": "내 생각엔… 앞으로 책을 직접 읽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거 같아",
"3019910218": "번개의 순행",
"3024769098": "그래서 난 그 돌을 폭파시키기로 결정했어",
"302850122": "어때, 구라구라 꽃꿀은 구했니?",
"3041009738": "아마 명확한 증거를 남기지 않았을 거야. 잘 생각해 보자고",
"3041414218": "…여행자…",
"3043028042": "솔직히, 아직은 어느 한 쪽을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야…. 지금 여기 남아있는 건 그냥 동료들 때문이고",
"3047028810": "이 정도로 방치되어 있는 거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손 본 적 없나 봐",
"3051738186": "네, 즐거운 와인 축제 보내세요!",
"3056313418": "취업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많은 잔소리를 듣긴 했지만 난 괜찮아. 아버지랑 형님 같은 꼰대는 프리랜서의 장점을 이해하지 못할 테니까",
"3060381770": "맞아, 그래서 현지 친구가 있는 게 중요한 거야",
"3063995466": "「용기」 없는 아란샤쿤은 손발만 덜덜 떨면서 아무것도 못 해. 하지만 「용기」 있는 아란샤쿤은 무슨 일이든 멋지게 해낼 수 있지!",
"3065051210": "민들레 씨앗은 가져왔어?",
"3067480138": "적이 누구든 우리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30758503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3075905610": "안개 속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만, 안전을 위해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 곳이야",
"3077790794": "어디에도 녹아들지 못하는 이방인 「키노」! 온갖 기괴한 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중대한 음모와 잔혹한 전쟁에 휘말려요. 그녀의 모험 경험들은 천천히 쌓여 빛나는 황금이 되어가죠…",
"3079580746": "내랑 안프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 성인이 되고 나서 내는 마을을 떠나 장사도 해보고, 용병 일도 해보고, 막노동도 해봤제",
"309035082": "우린 뭐 시간이 많아서 이러는 줄 알아?! 이 허허벌판에서 혼자 버섯이랑 대화나 하시지 그래!",
"3090477130": "두통이에요",
"3091764298": "근데 뭐 어쩌겠어. 우리 형님이신걸, 안 그래?",
"3091782730": "엄청 잘 자네, 잠꼬대 하는 거 아니야?",
"3093020746": "난 괜찮으니까 바쁘면 얼른 가봐",
"310686794": "어라? 류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
"3110801482": "와, 정말 신나는 맛이야. 너무 맛있는걸",
"3110813770": "도마뱀도 잡고 개구리도 쫓고, 그림 그리기랑 만들기, 그리고 숨바꼭질까지….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
"3111211082": "#나라{NICKNAME}, 「바나라나」에 가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부른 다음, 그들에게 부탁해서 「비야의 열매」를 준비해줘",
"31197788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140288586": "야에 님이 책을 고르면 시간이 많이 들 테니, 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증정식은 취소하겠다고 하셨어요",
"3142278218": "우리 저항군의 비밀 암호야",
"3142470730": "두고봐. 내년 오늘 사람들은 나를 위해 등을 날릴 거야, 에헴…",
"3143151690": "와인 축제는… 정말 좋은 축제야!",
"3145795658": "헤헤… 그럼 마침 파르바나의 「만능 조미료」를 한 번 써보는 게 좋겠네",
"3148081226": "졸려…",
"3151463498": "그럼 약재를 부탁할게요. 전 이곳에 남아서 약들을 체크해야 하거든요",
"3156097098": "아냐, 걱정 마. 아저씨들이 뭔가 오해한 거야",
"3158319178": "여기서 더 앞으로 가면 콘다 마을이야",
"3158634570": "——텐료 봉행? 언제부터… 설마 방금 흥정할 때…",
"3163902026": "평소에 복면을 쓰고 있는 것도 사람들이 알아볼까 봐 그런 거야. 귀찮은 질문을 할 게 뻔하니까",
"3165865034": "응, 잘 가",
"3166303306": "류도 여기 있었구나!",
"3168076874": "적과의 거리를 벌리고 공격 범위가 먼 캐릭터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3168434250": "그런데 신상 안에 주술 도구가 있는 걸 못 본 것 같은데… 아니면 뭔가에 의해 숨겨져 있었나?",
"3171388490": "한 끼 먹는 거랑 여러 끼 먹는 건 차이가 있죠",
"3175519306": "토한 게 다 보라색이었던 그때요?",
"3176226890": "잡아서 나한테 주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게",
"3178726474": "그러니, 너희가 도와준다면… 「안수령」도 곧…",
"3179444298": "나한테 맡겨",
"318950474": "맞아요! 누님이 여행자를 선생님으로 모셨으니까 필요하다면 뭐든 맞춰주셔야죠…",
"3192889418": "저기, 뭐라고 불러야 해?",
"3193825354": "외람되지만… 어머니한테 이런 소녀스러운 면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하하",
"3195860042": "산고가 말하길 이 술식은 생물의 외형을 잡아낸 후, 물질을 매개체로 그 생물의 형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해",
"3198497866": "물고기를 낚고 싶다고요!",
"3207794762": "근데 매번 청소가 끝날 때마다 엄청 지쳐 보이더라니까",
"320838730": "말 돌리는 스킬이 엄청 약하네요…",
"3208998986": "자네는 적합한 사용자인 게 틀림없어…. 카에데하라 가문에 위기가 닥쳤어도 그의 아름다움과 품행이 단절되지 않아서 마음이 놓이네",
"3211914314": "후… 여행자님의 마음은 잘 알겠어요",
"321207370": "좋아, 특별히 오늘은 네가 못 들어본 얘길 해줄게! 말해봐, 뭐가 듣고 싶어?",
"3215199306": "숲 위의 성곽",
"3217316938": "우리가 데리고 가자",
"3218182218": "(명문의 기억을 느낀다…)",
"322603082": "하지만 깊은 곳으로 더 나아가는 건 정말 위험해…. 그 아이는 도대체 어디 간 거지…",
"3226817610":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아 우리를 볼 수 없는 사람들과 운명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전진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공포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단단해져서 꽃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3228323914": "파르바나 씨는 모라를 한 푼도 지불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레시피 뒤에 우리의 「상표」만 찍어주시면 됩니다",
"3232092234": "지언이 요새 낚시할 때마다 손질된 재료를 준비해오거든. 그 재료들을 넣으니까 더 감칠맛이 돌더군",
"3233594442": "에휴…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네예",
"3233761354": "당신은?",
"3236655178": "전부 다?!",
"3238633546": "어쨌든, 난 위협이 될 만한 인물이 몬드로 돌아가게 놔둘 수 없어",
"3239158858": "히나 누님은 부드럽고 상냥하고 배려심 넘치는 숙녀분이랍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녀에게 말하면 항상 정성껏 답변해 주죠",
"3239900234": "…고마워",
"3240160330": "제게 맡겨요",
"3241809994": "…?",
"324271178": "우리를 데리고 온 강아지인 것 같네요",
"3245244490": "미안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네, 산호궁의 아가씨",
"3247699018": "일단 제출하세요",
"3247933514": "그게 세타르의 생각인 거야?",
"3249357898": "좋아",
"3254869066": "제 생각엔, 모두가 신님께 협조적일 것 같지 않습니다",
"3257814090": "프레키, 우린 시간이 많잖아. 다음에 또 예약하면 돼. 어제 신월헌의 해물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잖아?",
"3264123978": "이, 이분은 사실…",
"3269455946": "숲의 책 제3장",
"3287033930": "뭐가 이렇게 많아!",
"330471498": "우린 이렇게 되지 말자, 알았지?",
"3304785994": "「할 일이 남아 못 간대요~」",
"3305506890": "이만 가볼게요",
"3306847306": "일단 문을 어떻게 열지부터 생각해 봐요",
"3310865482": "다 합치면 백 명은 족히 될 거야",
"3314757706": "게다가 경책 산장엔 노인과 아이들이 많이 살아. 그들은 너 같은 모험가처럼 멀리 갈 수 없지",
"3315034186": "그렇구나…",
"3315750986": "빨리 순조롭게 잘 끝났으면 좋겠군. 미뤄지면 어떻게 될지 몰라…",
"3318983754": "네가 아니었다면 척정도 지금쯤 어떻게 됐을지 몰라. 정신 상태에 이상이 생긴 광부들은 다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회복했다고 하더라고",
"3327296586": "맞아, 그리고 물이 흐르는 소리와 꽃과 풀의 향기도 나는데, 섬에 있는 식물들과는 다른 향기였어",
"3331912778": "나도 하나 더 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3340091466": "쵸지 엄마의 공양품이야…",
"3347281994": "흠, 이거… 아주 좋은 촉매제야",
"335124554": "당신이 직접 하면 되잖아요?",
"3351358538": "당연히 「오른손을 펴야지」",
"3355509834": "다만 이런 문제들 외에, 내가 더 걱정되는 건… 전장에 나갔을 때, 내가 배운 이 기술들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야…",
"3364673610": "뭐? 진작 알고 있었다고? 오래전부터 날 노려왔던 거야…. 설, 설마 나한테 원하는 게 있어서…",
"3366717514": "감기요",
"3375617098": "그리고 넌 몸이 엄청 건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아프게 된 거야?",
"3375636554": "점괘 풀이를 원해요…",
"3376972874": "여행자, 이쪽이야",
"3378690122": "풍풍룡은 이 탑 안에서 잠을 자는 거야?",
"3380278346": "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3381212234": "#음… 만약 악령이 오면 {F#언니}{M#오빠}는 어떡하지…",
"3381428298": "사실 처음엔 강아지 한 마리만 쓸쓸하게 있었어",
"3382631498": "…그를 기억할 사람이 하나 는 건 좋은 일이지",
"3383969866": "여기는 별 이상 없어",
"3385657418": "잘 가, 다음에 또 도전하러 와",
"3394476106": "딱히 상관없어요…",
"3399142474": "난 이 꿈의 주인이기 때문에 손쉽게 마물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지",
"3400677450": "무슨 일이죠? 이토 씨는 콩으로 만든 걸 못 먹나요?",
"3404483658": "(사이노가 우릴 옮겨줬다고 한다. 타이나리는 매번 환자를 몰고 온다고 사이노한테 투덜대면서도 우릴 극진히 돌봐줬다)",
"3407444042": "그리고… 그게, 미안하지만…",
"3416516682": "정말 고마워. 역시 너에게 맡기길 잘했어",
"3416688714": "이, 이상해? 왜 그런 표정으로 보는 거야…",
"3417903178": "그 제안 받아들일게요",
"3424119882": "그래, 조심해서 가렴. 늘 즐거워야 한다",
"3424874570": "더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아. 과거는 과거에 묻어 두고 앞만 보기로 했어",
"342852682": "근데 최초의 학자의 꿈은 「학자가 되는」 게 아닐텐데?",
"3433096266": "그래서 범인은 아직도 성안에서 범행을 저지르면서 흔적을 꽤 남겼지",
"3433264202": "그럼 다 모으는 대로 빨리 갖다줘.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거든",
"3435968586": "그럼 네 보수는?",
"3436573770": "나? 이 선술집의 주인이지",
"3439211594": "그럼 이 책갈피를 줄게요. 특별히 말린 풍차 국화로 만든 거니까 「몬드성 특산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3442118730": "그, 그렇구나…",
"3455385674": "일반 기원",
"346460234": "뭐, 정말 네가 세계를 구할 날이 온다면, 나도 꼭 불러줘",
"3468224586": "「말투」와 「핵심 정보」?",
"347201610": "아…! 아, 아마 남겨뒀을 거야…",
"3475238986": "니카, 자세하게 말해보렴…",
"3479476298": "왜 그래?",
"3484760138": "달라 달라! 먹고 싶을 때 못 먹으면 다시 시킨다고 해도 그 마음을 되살릴 순 없다고",
"3488911434": "하나 챙겨줄게. 야외에서는 배불리 먹고 다녀야 하니까",
"3489883210": "황혼새라면…",
"3490121802": "응, 아까 모험가 길드 소개로 와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물어봤거든",
"3502327882": "왠지 지금부터 고생할 것 같은 느낌인데…",
"3502707786": "음메 음메",
"3504234570": "휴, 알았어",
"3507555402": "손님들이 더 많이 오면 좋겠어. 그럼 하늘에 있는 남편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테니까…",
"3510792266": "처음 성에 오신 여행객들은 교령관 파나에게서 허공 단말기를 수령하세요",
"3515913290": "우리가 초대하면 거절은 안 하겠지, 헤헤",
"3519544394": "백리염",
"3520502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22351178": "맞아, 그래서 너처럼 혼자 다니는 소녀를 보면 도움이 필요할까 봐 걱정돼서 그냥 지나치지 못할 뿐이야",
"3522725962": "이봐, 소리 좀 낮춰. 지금 「고객」 접대하고 있는 거 안 보여?",
"3524165706": "좋은 체험이었어",
"352629834": "도움이 필요해?",
"3534589002": "그랬구나…",
"3535139914": "다리 지킴이 임무 개방",
"3538603082": "깨워봤지만 아주 잠깐 깨어난 뒤에 바로 다시 잠들었어요",
"3541126218": "잘 부탁드립니다",
"3545087050": "적은 드러나 있고 우린 숨어 있으니, 책략을 쓸 절호의 기회지",
"3548438602": "요즘 네가 미소 짓는 모습을 못 봐서 그래, 넌 미소 짓는 편이 더 귀여울 거야",
"3549716554": "…딱히 그 사람을 믿는 건 아니지만, 난 동욱의 판단을 믿어",
"3550873674": "키요코 씨는 열정적이고 착해. 우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높은 이윤을 포기하고 모두의 생활을 풍족하게 해준 분이지",
"3560827978": "누님은 이런 일엔 전혀 관심이 없을 테니, 네가 오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
"3563465802": "이오로이의 크기는 신상이랑 비교가 안 될 텐데…",
"3570345034": "무서운 버섯몬을 만날 수 있어",
"3572546634": "그래도 별다른 방도가 없으니까 가서 빌어보자",
"3576152138": "그 말에 정신이 들었어요. 집으로 돌아갈 땐 그곳의 사람들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만 하니까요",
"3577135178": "이렇게나 많다니…",
"3577278538": "신뢰 등급 Lv.2 달성하기",
"3590458442":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3590807626": "그 사람들이 다시 발견된 건 한참이 지나서야. 다들 정신을 놓은 상태여서 오랫동안 휴식을 취한 후에야 건강을 되찾았어…. 그 후 칠성은 층암거연을 봉인하기로 결정했지",
"3590846538": "180초 안에 도전 완료하기",
"3591876682": "사실 먹어도 상관없어요",
"359942218": "길법사도 마찬가지잖아",
"3600062538": "당연히 맞서 싸워야죠",
"3601859658": "또한, 규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회색 지대를 구분할 수 있지",
"3608434762": "히이라기가를 떠나기 전에 발견한 게 있어요",
"3614067786": "시… 뭐라고? 이상한 룬 문자가 새겨진 이 바위를 가리키는 건가…",
"361486410": "……",
"3615094858": "우리는 수없이 많은 화신 탄신일을 보냈어. 화신 탄신일이 끊임없이 윤회하고 있어",
"361915706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619804234": "경솔하게 움직이면 안 돼…. 여행자, 페이몬 조금만 기다려보자",
"3620798538": "그래. 이제 돌아가자",
"3621923914": "당시 오르모스 항구가 그다지 평화롭지 않았던 시절에 「29 해양 데이 연맹」이 성립되었어",
"3622787146": "낭? 젊은 친구가 의외로 꽤 하는데…?",
"362540106": "——엠버가? 내 얘기를 했다고? 뭐라고 했는데? 잠시만, 노트에 적어야겠어!",
"3648018506": "간단해, 이 공간에 너 말고는 다 꿈을 꾸는 사람 아니면 만들어진 가짜 사람들이거든",
"3650604106":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3651181642": "히라야마 편집장님을 찾으러 왔어요. 어디 계시는지 아세요?",
"3654570058": "발색이 이렇게 좋은 수정석은 원래 막부에 바로 공급되지만, 지금은 모험가나 여행자 모두 살 수 있다고요. 가격도 싸고 품질도 최상급입니다!",
"3656465482":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이제는 존재하지 않고, 웃음소리와 노랫소리가 끊긴 멸망한 도시에서 얻어낸 유물인데, 이렇게 손쉽게 입수하다니…",
"3657339978": "푸흡… 개산… 「개산포」… 하하하하…!",
"366531658": "#{NICKNAME}, 시작하셔도 됩니다",
"3674701898": "꼬리를 베고 자고 싶어…",
"3680704586": "좋아! 그럼 다음에 연락해 줘",
"3682165834": "리, 리월 사람들은 정말 이상하다니까! 그럼 저와의 승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승자는 가려야죠. 무승부는 인정 못합니다",
"3682310218": "그런 의미에서 주최 측이 규정한 이 훈련 장소는 버섯몬 팀을 연마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로군",
"368548938": "힘들겠지만, 다시 이겨내보자!",
"3687472202": "그리고 이 간식도, 맛있어 보이는군… 음",
"3689348170": "하? 이 상황에서 지금 나보고 제비꽃 열매나 구우라고?",
"3693594698": "#「페이몬이랑 {NICKNAME}, 나 대신 이 꽃을 돌봐줘서 고마워」",
"3705359434": "흠흠… 분위기 한번 살벌하네",
"3706019914": "걱정하지 마. 잊지 않았으니까. 텐료 봉행과 야시로 봉행에 당부할게",
"3710420042": "나눠서 천천히 먹으면 행복감도 그만큼 더 오래가겠지?",
"3727482954": "……",
"3728106570": "게다가 이렇게 수상한 짓은… 원국감사의 허가증은 있는 거야?",
"3730975818": "야——! 타르탈리아! 어디 가, 혼자 도망가는 거 아니지?!",
"3731363914": "바람이 불 때 줄을 잡으면 하늘 높이 날릴 수 있단다",
"3736269898": "일부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항아리 지식을 대량으로 사용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지만요",
"3740519498": "아하하, 어디서 본 얼굴이지?",
"3750131786": "음… 네 말대로 할게",
"3750614090": "제가 봐도 그런 것 같네요",
"3751642186": "이건 예전에 함께 여행했던 동료가 그의 이야길 듣고 싶어했기에 아는 거지",
"3753630794": "이리 왔으면… 딴 데 가지 말고 할미랑 같이 있어 줘, 괜찮겠니?",
"3762245706": "고마워. 그럼 말 할게——난 줄곧 내가 리월 칠성이 되기 전의 삶을 추억하고 싶었어",
"3764189258": "잘 가. 하루빨리 네 라시드를 찾길 바랄게",
"3768401994": "너 나히다지! 어쩐지 화신 탄신 축제에서 만난 캐서린이 조금 이상하다고 했어",
"3770451018": "(작품은 시간 순서에 따라 전개되며, 주인공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그중 독자로 하여금 회심의 미소를 짓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종종 보인다)",
"3771085898": "맞아, 맞아. 조심해야 해",
"3772361802": "아, 생각났어! 티르자드가 우리를 「장기」가 보관되어 있는 전당에 데려갔잖아",
"3772864586": "예를 들어, 가시관 악어가 달려들 때, 「파이즈 포션」을 복용한 상태라고 하더라도 습격을 피할 수 있는 순발력이 없으면…",
"3777261642":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378242122": "무슨 소리야? 텐료 봉행은 이미 반란을 일으키고 있잖아!",
"378320970": "그런데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지? 그리고 어떻게 그 정보가 「마침」 너한테 있는 건데?",
"3788511306": "음… 다 맞히진 못했네",
"3788830794": "그럼 바다 불로초를 넣은 우유 세 잔 부탁해요",
"3789818954": "#그런 거였어? 그 정돈 문제없지! 나도 {NICKNAME}한테 항상 자질구레한 걸 맡기거든!",
"3790339146": "안수령 집행자이기도 하지",
"3791421514": "적은 어디에 주둔하고, 어디에서 공격해 올 것인가? 우린 어떤 전략으로 막아야 할까? 뭐 이런 거 말이야",
"3791435850": "여행자, 관심 있으면 나랑 같이 기록하러 가자",
"3795691594":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3795865674": "잘됐네요. 근데 지금은 급한 일이 있어서 다음에 술 한잔하면서 다시 이야기하는 게 어떤가요?",
"3798465610": "풀옵션 몬드풍 침실",
"3804133450": "흠… 너무 과장한 거 같은데요…",
"3806520394": "이렇게요?",
"380662858": "음… 아란나라…",
"3808744522": "라레가 재빨리 여행자의 품에 파고든다…",
"3816602698": "케이아 대장님이 오늘 갑자기 엄청난 배달 주문을 시켰거든요. 고트 호텔에 몇십 인분의 주문이 들어와서, 지금 주방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요…",
"3821245514": "지금으로선 고로 님께서 전세를 만회해주시길 비는 수밖에. 하지만 이번에도 아주 어려운 전투가 될 거야",
"38213946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823613002": "타이유와 에츠코가 있지 않아?",
"3830145098": "검을 들었어… 알베도, 그걸로 뭘 하려는 거야? 어, 어리석은 짓 하지 마!",
"3838914634": "하지만 사이몬 어르신께는 말하지 마, 말했다간 날 욕하실 거야…",
"3841221706": "아, 여행자. 이건 얘기했던 보수야",
"385037386": "예, 예…",
"3852573770": "저건 뭐지? 설마 저게 바로 「한파」의 근원인가?",
"3856062538":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3857187914": "별말씀을요. 삼봉행 모두 쇼군님 휘하에서 일하고 있으니 서로 도우며 지내야죠. 방금 쿠죠 님을 만나고 왔는데 이 혼사를 아주 기대하고 계신 것 같더군요",
"3859019850": "어디 보자…",
"3862964298": "이 고양이는…",
"3863433290": "하하, 농담이야. 바다 괴수를 날리는 건 어렵겠지만, 주정뱅이 몇 명쯤은 간단하게 치울 수 있어",
"3863558218": "당시 몬드는 그 불덩이가 뭔지 몰랐었지…",
"3868169290": "#위험한 세계네요… 하루빨리 {F#오빠를}{M#동생을} 찾아야겠어요",
"3868810314": "에… 첫 번째 증거는 아무 소용이 없네, 저 사람 처음부터 대처 방법을 생각해놨던 거 같은데, 그럼… 뭘 보여줄까?",
"3874020426": "앗, 케이반이 알려준 곳에 또 마물들이 몰려 있잖아?",
"3874522186": "아마 무슨 신호 테스트일걸… 구체적인 건 나도 잘 몰라. 그래도 소대 내 다른 팀이라면 알고 있을 거야",
"3880586314": "어디 보자. 오늘 입고된 물건은… 좋아, 수량도 다 맞네",
"3884311626": "「난 너희들이 찾는 고양이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3885196362": "어떤 전설에 따르면 과거 수메르에는 사막이 없었대. 적왕과 풀의 신님의 싸움 때문에 사막이 생기게 된 거라나?",
"3890508874": "아뇨, 전 그냥 임시로 도우러 온 겁니다. 소소 씨 쪽에 문서가 너무 밀려서 제가 잠시 서류 회수와 분류를 맡게 된 거죠",
"3901284426": "페이몬,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3902197834":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903519818": "감사합니다, 풀의 신이시여. 모두를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3910730826": "……",
"3912571978": "하지만 보다시피 아루 마을은 물이 필요한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야",
"3913424970": "그렇게… 콜록, 콜록… 하아… 그렇게 보지 마세요… 우리한테 실망하지 마세요…",
"3921586250":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3940582474": "와, 뭔가 멋진데?",
"3941263434":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질문이라니…",
"3946652746": "정봉이라는 친구… 이 손님이 삶은 검정 농어를 주문했어. 아마 경책산장으로 갔을 거야",
"3947834442":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3948956746": "기술 기관·먼지바람",
"3956090954": "아, 생각났어! 길법사랑 같이 「고운각」에 가자! 거기서는 사조성호가 보일 거야",
"3961833546": "아! 네 말은, 우리가 돈주머니를 안 보이게 숨겨야 한다는 거지!",
"3966255178": "이야기 정도라면…",
"3969625162": "원래라면 직접 가야 하지만 최근 층암거연에 관련된 일이 너무 많아. 몸이 여러 개라도 부족해서 부탁 좀 할게",
"3975796810": "괜찮아? 다친 덴 없어?",
"3976626250": "그러니까, 본능적으로 「본체에 접근하고, 본체를 대신」하려는 의식이 깃들어 있을 거야",
"3983401034": "좋은 곳이군. 마음에 들어",
"3987454026": "잘 보관해, 젊은이",
"3996205130": "이 책들… 한 글자 한 글자 다 읽어야 하는 건가요?",
"3996931146": "스태미나 회복 속도 35% 감소",
"4001754186": "난제를 해결해서 아카데미아에서 이름을 날릴 생각이었는데, 완전 망해버렸어!",
"4008301642": "북두 대장, 오늘 낮에 직접 오신 걸 보고 놀라 자빠질 뻔했습니다",
"4009972810": "물건은 가져왔어?",
"401448010": "꾸륵! 꾸륵!",
"4017392714": "신 위에는 하늘이 있고… 하늘 위에는 별이 있으니까…",
"4035456074": "그럼요! 이게 바로 우리의 「공상」입니다. 하하하, 「공상 클럽」이라는 이름이 딱 들어맞는 것 같지 않나요?",
"4046757962": "그렇구나…",
"4047064138": "평소의 코코미로 돌아왔어! 다행이야!",
"4049268810": "오즈, 유난 떨지 마",
"405549130": "그래서 떠나기로 하셨군요…",
"4058830922": "협객들은 성안 곳곳에서 활동하며 귀족들에게 쓴맛을 보여줬어",
"4062886986": "와라",
"4063679562":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세이라이섬에서 이상한 비석들을 발견되기 시작했어",
"4065789002": "나도 물 좀 마시고 과일 좀 먹을래. 휴식이 끝나면 신인도 가이드 해야 하고…",
"4066463818": "번개의 벚나무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4067590218": "신의 눈을 내놔",
"4068872266": "맛있는 거랑, 예쁜 소등이랑, 또… 음… 과거의 영웅들과 옛 친구들",
"4072764490": "우편 시스템",
"4080864330": "흥… 다 나만 싫어해…",
"4082794570": "우인단은 제가 처리할게요",
"4084650058": "그런가…",
"4084708426": "그럼, 우리 의뢰는 어떻게 할…",
"4094098506": "나도 그래",
"4097597514": "1면 헤드라인, 특간, 전문가 인터뷰, 그리고 최고의 삽화까지, 하아! 떼돈을 벌었지 말입니다!",
"4101424202": "하지만 요즘은 채식을 하고 있어서 고기 같은 건 먹을 수 없어. 그래서 말인데… 해산물 맛이 나는 채소 요리가 있는지 모르겠네…",
"4109363274": "캐릭터 돌파 소재",
"4115937354": "아직은 적응이 안 되겠지만, 「외경」의 능력이 깃든 집이랑 가구가 많아지면 훨씬 지내기 편해질 거야",
"4116709450": "한번은 소등 날릴 때, 의욕 넘치는 사형 한 분이 나와 검을 겨루고 싶다고 하셨어",
"4118488138": "알렉산드라!",
"412520522": "대체 증거가 뭘까요?",
"4127671370": "모험가, 산전수전 다 겪은 직업 군인, 수메르에서 온 도금 여단 멤버, 이와쿠라류의 제자, 전문적으로 각종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까지…",
"4128688202": "하하, 이곳의 규칙인 셈이지",
"4130604106":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같은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에게 이런 의뢰는 당연히 식은 죽 먹기겠지?",
"4130614346": "유라가 한번 먹어보라고 줬는데 삼킬 수가 없었다니까~ 그 후로 난 그걸 「복수 바비큐」라고 불러",
"4139447370": "고마워, 감자전 잘 받을게",
"413945930": "식자재 손질 시간을 배분할 때 실수를 하는 바람에, 탕이 졸았을지도 모르는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을 거예요",
"4141327434": "기다린 지 한참이나 됐는데 언제쯤 허가가 나려나…",
"4143105098": "너한텐 아직 전투 의지가 남아 있어… 너라면 우릴 이해할 수도 있겠군",
"4144093258": "축제에 어떤 활동들이 있나요?",
"4144403530": "「계약」을 깨고 싶다는 소리요?",
"4147077194": "도서관은 연애하라고 있는 곳이 아니라구! 책 읽고 연구하는 사람한테 피해만 줄 뿐이야!",
"4151283786": "긍정적으로 생각해. 미코가 우리 대신 하니야를 이겨버릴 수도 있는 거잖아!",
"4160355402": "만약 정말 기사단이 기세등등하게 나선다면, 보물 사냥단은 바로 모습을 감추고 도망치겠지. 그럼 보물 사냥단을 소탕하겠다는 계획은 또다시 물거품이 될 거야",
"4161669194": "「남십자의 방패」가 있다면 다른 한 팀은 「남십자의 눈」이겠네요?",
"4162668618": "평범함의 장점은 주위에 참고 대상이나 자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거지",
"4169599050": "설마 제정신을 잃어서 약속을 잊어버린 걸까요…?",
"4175766602": "알았어, 알았어. 빨리 들어와",
"4180965450": "민들레 씨앗이랑 슬라임 응축액, 가져왔니?",
"4185144394": "아, 아니… 내 말은, 그러니까, 외부인은 현지 영혼들의 분노를 안 살 수도 있으니까…",
"4193627210": "…성안에서 밖을 봤을 때는 평범한 풍경인데, 정말 신기해. 게다가 다른 공간 내부는 엄청 기괴한 것 같아…",
"4196501578": "우, 들키다니…",
"42045514": "구매한 7일의 응축이 {0}일 뒤에 만료될 예정입니다. 상점에서 7일의 응축을 재구매해 유효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n당신이 모험 중 많은 보물을 얻길 바랍니다.",
"4209382474":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4214841418": "음… 여기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4215317578": "어때 요리사, 일리가 있지?",
"4225247306": "시간이 지나면 재료 상태가 변하고 섞여서 비료가 된다고 하더군",
"4226173002": "그래? 난 많은 걸 알게 됐고 많은 단어를 배웠고 많은 기억을 얻었어",
"4244752458": "아란다샤에게 접근…",
"4246734922": "네 아이디어였구나…",
"4254796874": "세상에 우연은 없어. 모든 게 다 과거에 묻어둔 씨앗 때문이지",
"4260599882":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진한 육수 같은 복잡한 짠맛이 올라온다…)",
"4265122890": "맞아, 바로 이 옷이야.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4266856522": "너 지금 위험한 일을 하고 있어",
"4268254282": "히… 우리 단체는 이나즈마에서 활동한 지 얼마 안 돼서 종종 사람들의 오해를 받곤 하지",
"4269818954": "오? 그럼 앞부분을 한번 더 연주해 줄게",
"4273100874": "너희 둘! 긴급 상황이야!",
"4276850762": "다음 「활동 사진」 주제는 뭐예요?",
"4278112330": "알겠습니다 손님.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4279858250":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4282466378": "수메르는 엄청 멀어서 가는 데 엄청 오래 걸릴 것 같아요",
"4282505290": "말했다고? 뭘 말했는데?",
"4285339722": "버튼을 눌러 가게의 「상품 품질」 방침 향상 시키기",
"4287942730": "#아, 하지만 {NICKNAME} {F#누나}{M#형아}랑 페이몬이 함께여서 기뻤어!",
"4291023946": "우리가 또 안 간 데가 있나?",
"434186314": "평소엔 별로 안 쉬나요?",
"434380874": "응. 아란비나이는 나라 친구가 이야기로 가득 찬 나라라는 것을 알겠어.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자",
"439639114": "칭찬 고마워요!",
"443381834": "모처럼 해등절인데 또 고화파 관련된 소원만 빌고…",
"4455498": "윽… 비마라 마을 사람들은 다들 가족처럼 지내는 줄 알았는데… 게다가 그 나쁜 녀석 때문에 라나까지…",
"446613578": "나도 그렇게 생각해",
"451676234": "그때, 난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축을 주관하게 됐다네. 그 후로 백야국은 밤과 낮이 생기게 됐고 「백야」라는 나라 이름을 갖게 되었지",
"455105610": "음… 어디보자, 수정석 5개에 30만 모라, 수정석 15개에 90만 모라, 30개 한 묶음에 180만 모라입니다!",
"458564682": "흠, 그럼 어떻게 하지? 아카데미아 근처에 가서 단서를 찾아볼까?",
"460397642": "흠… 그냥 다 소소한 일상을 적은 것 같은데?",
"460968010": "어린 뇌조…?",
"464192586": "어머, 요이미야 아니니. 어서 안으로 들어오렴",
"464691274": "폭죽의 색상, 모양, 터뜨리는 기간은 모두 다른 의미를 담고 있어. 과거 이나즈마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먼 곳에서도 서로 소식을 주고받았지",
"464783434": "세 사람이 함께 「대추야자 사탕」을 만든다…",
"469167178": "귀적의 사원…",
"471693386": "증가 사항 없음",
"475978826": "류지는 왜 우리와 같이 가지 않는 거야?",
"47633482": "각종 향신료…",
"483720266": "이해해",
"492469322": "윗선이라는 자가 소식을 접한 후, 저들과 더 이상 접촉하지 않은 모양이네",
"495812682": "본체 부분은 리카르 언니와 네가르 언니가 각각 제작한 후 조립한 거야",
"49684554": "전혀 모르겠어",
"497896522": "그래서 부탁을 좀 하고 싶은데…",
"500275274": "볼 일 없으면 여기서 왔다 갔다 하지 마",
"504043594": "방금 우리도 모르게 악룡의 진면목을 보게 된 것 같은데",
"506297418": "맛있는 게 잔뜩 있을지도 몰라!",
"50771018": "굳이 말하자면 실수는 아니야…",
"507944010": "자비에 씨?",
"509555786": "#{M#감사해요, 언니 오빠!}{F#언니들 감사해요!}",
"516610122": "걱정 마세요. 제가 잘 말해놨으니까 별문제 없을 거예요",
"517305418": "그래, 지금은 특수 시기니까. 그래도 이나즈마에 왔으니 현지인으로서 손님 접대는 제대로 해 줘야지",
"527320138": "……",
"529345610": "#아! 너희는 내부 문건의 {NICKNAME}와(과)…",
"52957258": "무사들은 온 힘을 다해 훈련했고 조금이나마 효과는 있었지만, 범인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는… 너무 느렸소",
"53277703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39682890": "이 음식은 「활력충만 고양이 밥」이라고 해",
"540676170": "전 그 집 주변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547683402": "풉, 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정말 리월항이 그리운 건지…",
"550504522": "그들은 늘 멀리 항해를 나가니까 아는 게 많아. 어쩌면 그 폭풍우를 뚫을 방법을 알지도 모르지",
"550798410": "제가 요리한 곳은 식당 바로 옆이에요. 가게 주인분의 사택이죠",
"553931850": "순진해 빠졌구만! 이 복잡한 사회에선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구. 혹시라도 무슨 일 있는 거면 우리도 연비의 공범이 되는 거야!",
"561326154": "인나? 인나! 이 뚱보 고양이가 또 어딜 간 게지?",
"561380426": "이 추락한 바위들은 이미 수천 년 이상 존재했어. 레너드는 아마 아주 옛날 사람일 거야",
"563192906": "「충전 수집」…",
"563744842": "왜, 다른 용건이라도? 난 내가 아는 건 다 말했는데…",
"575176778":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577253450": "만약에 더 찾고 싶으시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588484682": "안녕하세요, 코마키 할머니!",
"588512330":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591303754": "쇼군님께서… 내 「경단 우유」를 인정해 주셨어",
"594978890": "……",
"596995146": "아무리 바빠도 여유를 즐길 시간 정도는 있어야지",
"603387978": "가 볼게요",
"611655754": "리월의 모두가 미식에 진심이라고 말할 수밖에",
"615724106": "이 돌은 다른 사람 부탁으로 가져온 거야. 곧 도착할 테니——",
"616306762": "아, 이 바보가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멀리서 뭘 하는 거야?",
"629763146": "룩카데바타님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635123786": "다음에 다시 할래…",
"642914378": "아, 자세히 보니 소라가 만들어 낸 영상이네. 갑자기 뒤에 나타나서 진짜 깜짝 놀랐네!",
"64356426": "로봇의 끊어진 팔이 지하 유적의 입구를 부숴버렸나 봐. 어쨌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네",
"648962122":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649567306": "중요한 이야기인가요?",
"659138634":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668861514": "이게 바로…",
"673121354": "또 봐 안녕",
"678725706": "그러면 되겠다, 콜레이는 항상 친절하게 대해줬잖아. 내일 수메르의 정취와 풍습 그리고 풀의 신에 대해 물어보자",
"680368202": "번개와 폭우로 둘러싸인 「영원」의 나라로 출항한다!",
"682306634": "아카데미아에서 십 년만 고생하면…",
"68280394": "평화롭지 않은 임무를 맡아서 몸 좀 풀 생각이야",
"683924554": "왜 망태 할아범이라 불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헛소리인 듯싶데이",
"685740106": "네 생각이 궁금해, 너라면 어떤 시구를 사용할 거야?",
"691880010": "짐작 가는 사람이 있긴 있어요",
"69427274": "이나즈마 친구들이 직접 구워줬어",
"697785418": "과거에 얻은 교훈 때문이야",
"697966666": "그런데 딱히 화는 안 내시더라. 그냥 업무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라고 하셨을 뿐이지. 그리고 토끼 조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
"70578250":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720634954": "「명소 시장」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지면 다시 와",
"737735754": "현자들이 내게 무슨 수를 쓰기 전에 이런 핑계로 아카데미아를 떠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어. 이러면 그들의 시야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까",
"737914954": "내 말이 안 들리는 게 분명해. 아무리 소리 질러봤자 소용없을걸…",
"738177098": "당신은…",
"745116746": "청주 씨한테 중요한 볼일이라도 있는 거요?",
"748335178": "일단 지켜보자",
"751967306": "앗! 역시 심연 교단의 마물이 있어!",
"753282122": "음… 사실은 광부들이 원래 가난해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이런 일도 발생해서…",
"757505098": "두 언니의 이야기는 대단한 여왕 언니와 사제 언니가 있기에 재미있는 거죠!",
"760258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6478538": "지금 네 모습은 마치 벼락 맞은 제비꽃 열매 같아",
"765328458": "으아, 됐다!",
"765704266": "하지만, 제… 몸 상태로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766321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770981962": "(버섯 돼지고기를 건네준다…)",
"776403018": "두 사람이 사라져서, 난 또 둘이 다른 사람들처럼",
"778381386": "응, 오랜만에 옛친구와 옛날이야기를 나눴으니 기쁠 만도 하잖아",
"783069258": "당시, 나는 적 단체의 동물 짐꾼을 인수하기로 했었지. 그런데 주인만 알아보는 그 동물 짐꾼이 나를 적으로 여겨 하마터면 뼈가 박살 나 죽을 뻔했소",
"78385226": "그러지 말고 좀 도와주세요. 제가 보수는 잘 챙겨드릴게요!",
"790521930": "참, 그러고 보니 그 녀석 분명 또 밤새 공부 중일 거야. 돌아갈 때 먹을 거랑 커피 좀 사 가야겠다",
"794120266": "젤리안나 씨는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할 거야.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직접 말하는 건 더 못하시겠지",
"797628490": "안녕, 꼬마! 우리 기억나지!",
"799735882": "#사실 {NICKNAME}(이)가 만든 것도 특별한 향이 있어!",
"807351370":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폭약통을 파도, 우리 보고 계속 파라고 했어…",
"809940042": "아이, 할아버지도 참!",
"810434634": "내 조사가 끝나기 전에 절대 허튼짓하지 마. 그랬다간 캔디스도 너희를 지켜주지 못할 테니",
"813549642": "#음… 이제 「외부 힘으로 수정석에 충격을 줘야」하는 단계야. {NICKNAME}, 준비됐어?",
"813985866": "음… 데히야가 학자가 된다고? 상상이 안 가네…",
"815862858": "아니. 이번엔 「철전」보다도 더 값진 「고철전」을 찾고 있어",
"823290954": "만국 상회에서 잘해주긴 했는데, 후에 각종 법령 때문에 상회 사람들도 점점 살기 어려워졌어…",
"823376970":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대로 된 차를 대접할 수 없을 것 같군요… 괜찮으시다면 잠깐 앉아서 쉬시지요",
"82603082": "「비크람을 대사서로 추천합니다!」",
"828120138": "음, 내가 미안하지… 고마워",
"831875146": "…하지만 새로 받은 장비는 나쁘지 않다. 수첩도 방수용이다…",
"833053770": "해등절 선물에 대해",
"841815114": "아란파카티! 우리 왔어!",
"843244618": "어떻게든 이 로봇 안으로 들어간 다음, 로봇을 이용해 막힌 입구를 부수면 돼",
"845542474": "으아아아악!",
"848732234": "내 상처지, 네 상처야?",
"849176650": "휴, 이걸 어쩌지…",
"852273226": "그렇구나",
"855629898": "음… 지금 너의 모습으로 시간을 추정해 보면, 아마 죽은 지 500년 정도 지난 것 같네…",
"85636170": "나랑 같이 나가는 건?",
"860620874": "어이, 방금 그 소리는 설마…?",
"861337674": "와! 나타났다!",
"865127498": "악마의 꽃의 습격",
"884668490": "보기에도 예쁘고, 만드는 기술도 예술적이고, 「채식 같은 육식」이라는 이름도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을 테니까…",
"887829578": "하지만… 맛은 좋은데 양이 너무 적어서 배가 안 차",
"888741962": "정봉이라는 녀석이 절운고추 치킨을 주문했어. 좀 이따 배달해달래",
"895789130": "앗! 깜짝이야!",
"897216586": "의뢰를 받은 모험가들이 조사하던 중 그들이 나즈치 해안에 보물을 묻었다고 들었대",
"899203146": "더 이상의 변수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번에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만날 수 있겠지?",
"899981386": "……",
"902096970": "안 되겠어요. 전 쉬러 좀 가볼게요…",
"909653066": "#{F#소년}{M#소녀}, 좋은 질문이야!",
"911867978": "층암거연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일은 칠성도 들어보지 못했을 거야",
"917375050": "별들의 전당·최종 도전",
"918925386": "난 최강 귀신풍뎅이로 뿔 달린 형을 꺾은 다음 누나에게 보여줘야지. 난 내 방식으로 요이미야 누나를 즐겁게 해줄 거야",
"919206986": "#아란나쿨라가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데려왔어",
"923336778": "우리 가게 상품들은 모두 상급 리월 광석이야, 매 하나마다 전부 암왕제군님의 은혜지",
"933403722": "그냥 하다 보니 잘하게 되던데…",
"933723210": "도면… 아! 할머니가 주전자 주실 때 도면도 같이 주셨잖아! 빨리 봐보자",
"935652426": "여행자, 왜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왠지 당황스러운데…",
"940106826": "그래. 잘 가",
"944405578": "만약 제가 스미다 님이었다면, 「안개 바다의 반복되는 비극을 멈춘다면, 그 『역사』를 끝내버릴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겠죠",
"947246154": "와! 정말 너무해!",
"947802186": "어릴 땐 아버지가 날 굉장히 이해해 준다고 생각했어. 내가 하는 말이면 무조건 다 맞다고 하시니까 아무리 사소한 얘기도 다 들려드렸지",
"949639242": "어라? 여기에 웬 고양이가 있지? 방금 쟤가 소리낸 건가?",
"951492682": "아란데니쉬는 항상 여기 있을 거야. 나라, 게임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
"953076810": "여행자, 자네는 아는 것도 많고 모험 경험도 많으니 이런 설산은 아무것도 아니겠지",
"95747146": "가는 김에 소재를 찾겠다면서 조금 멀리 간다고 했어",
"959707210": "아? 같이? 좋아, 같이 먹자. 이 버섯 고기는 말이지, 헤헤헤, 바람에 말리면 엄청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구… 엄청 오래…",
"961609802": "음… 풀의 신님은 영원히 수메르의 가장 위대한 신이시지. 아카데미아가 저지른 짓은 천인공노할 짓이고 말이야",
"967418954": "됐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지 뭐",
"969159754": "흐음,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하구나",
"970199114": "보물의 단서 찾기",
"970852426":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975729738": "페이몬은 나비 쫓고 도마뱀 잡아야 하잖아. 농사 싫어할 것 같이 생겨서, 물어봐도 소용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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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743972":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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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929700": "포자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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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9684": "감실 순례·이나즈마 텐료·첫 번째",
"2012757284": "신속하게 선나원으로 돌아가기",
"2022282532": "카에데에게 상황 알려주기",
"2032518436": "망서 객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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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162404": "「선배님… 최선을 다해 훈련했는데도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요…. 더 강한 마물은 능력이 되는 사람보고 상대하라고 하죠!」",
"2157446436": "업적·석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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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332452": "여름 축제의 꽃",
"2175229220":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2190500132": "결투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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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437732": "빛나는 결정·15",
"2221680932": "「사라진 나와 현세에 남아 있는 그녀」",
"2249053476": "맛있는 생선 볶음면",
"2254755108":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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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300388":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2286463268": "「윈드 필드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얼른 가서 확인해보세요",
"229190948": "코코미와 함께 평화 회담 완료하기",
"2306471204": "닐루파에게 보고하기",
"23572001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83492388": "앞에 있는 풀 신의 신상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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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108964": "잃어버린 책 다섯 권 수집하기",
"2438093092": "노름꾼의 깃털장식",
"245219869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487534884": "레시피: 일몰베리 티",
"2515326244": "클레·폭탄",
"2552258852": "물론이지. 배움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은 보상을 받아 마땅해",
"255893840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571902244": "「제장」에 돌아가기",
"2579696932":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둥실 바람 버섯몬. 바람 원소를 이용해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상대를 끌어당기고 견제할 수 있는 기이한 전투 스킬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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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719131": "탐사도 {0}%",
"1769542171": "성스러운 의식·회색빛 새의 물결의 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인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원소 피해를 가할 때, 캔디스의 HP 최대치의 1,000pt당 이번 피해가 0.5% 증가한다",
"1823397403": "아주 세심한 사람만이 이 정보를 분석하여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29421595": "시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1834084891": "기계 꽃게",
"1877871131": "아프라투",
"189501979": "——?!",
"1920055835": "나가기",
"1982667291": "「이곳은 절운의 곳이니, 속인은 동쪽으로 돌아가라」",
"2007515675": "캣테일의 대문은 당신을 위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2026830363": "날씨의 좌표",
"2041147931": "「대석」",
"2049857051": "「『검의 길』이란 수호의 길이지 형제와 친우들을 도륙하는 무기가 아닐세」",
"2076115483": "쟈자리",
"2080508443": "정말 믿음직스러워",
"2105788955": "응광",
"2130999835": "나만 믿어",
"2184029723": "{0} 음성팩을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크기: {1},\\n다운로드 완료 후 게임 음성이 {0}로 교체됩니다",
"2196929051": "하지만 들어본 것뿐이라 나도 잘 몰라",
"2203214363": "???",
"2225885723": "순수한 폭력으로 교훈을 안겨주지!",
"22589844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2298438171": "「『K』에게」 보내는 편지·1",
"2354623003": "스노우스톰",
"2365209115": "클리메네",
"2450923035": "???",
"2499324443": "베뜨",
"2545848859": "몬드는 여기서 멀지 않아, 기사인 내가 너희들을 호송해줄게",
"2550793755": "아름다운 여정의 영역 내에서 열정 과부하는 아래의 효과가 발동한다:\\n·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한다.\\n·2단 차지로 인해 자신이 날려지지 않는다",
"2552201755": "이름이 말해주듯이 신상의 눈에 상감될 자격이 있는 물건이야",
"2585083419": "우리 가게는 전통 네쓰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상품들인 데다 가게 주인이 대화에 서툰지라 가격 흥정은 사양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과드립니다!",
"2613095963": "디완 공지",
"2628013595": "화려한 필체의 편지·7",
"2715284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2717851163": "조루리 공방",
"2812468763": "주문·위험한 불",
"2830776859": "이걸 가지고 가서 읽어 봐…. 이게 100년 전에 발생했던 일이야",
"2887636507": "고민에 빠진 츄츄족",
"2942268955": "선택한 소재를 소모하면 신성한 상자 {0}개 제조 가능 (다음 신성한 상자까지 필요한 수량:{1}/{2})",
"302048795": "토, 토끼 백작한테 먹혔어요…",
"3032968731": "관찰",
"3043361307": "장치가 왜 츄츄족 부락에 있는 건가요?",
"3099151899": "다이루크",
"3109717531": "만 18세 이하의 유저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만 게임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기행 기간 동안 최대 기행 레벨이 도달하지 못할 수 있으며, 모든 기행 보상을 획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n공월 축복,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를 구매하신 만 18세 미만 유저는 다른 형식의 보상을 수령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구매하시겠습니까?",
"3137654299": "임시 야영지의 「두목」",
"3202977307": "촬영 스팟 1곳",
"3219076635": "현재 진행 중인 도전이 있습니다. 진행도: 제{0}층 {1}번 방.\\n「계속 전투」를 선택하면 이어서 나선 비경에 도전합니다.\\n도전 포기를 선택하여 나선 비경 도전을 종료해 이번 도전 결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3257484827": "「그나저나 산호궁 녀석들이 쇼군님에게 간언을 해서, 악한 봉행이 물러난 거야…」",
"3309526555": "모든 적 처치",
"3377594907":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고",
"340003689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456564763": "아란팔라",
"347661851": "에이",
"3503377947": "「지금보다 『쇄국령』을 더 철저히 실행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될 문제야!」",
"3521841691": "초대 이벤트",
"3535466011": "「다크 히어로」에 대해…",
"355029531": "으윽…",
"3603309083": "조정",
"3615068699": "「갈색」이 깃든 생물",
"3780669979":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3846219291": "에너지 샤워",
"3871856155": "단일 시련 빙결 기록",
"3910753819": "경계심 많은 츄츄족",
"3936586267": "교령관 공지",
"394274331":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3970074139": "#…그랬구나. 심연 교단의 이름 모를 「{F#왕자}{M#공주}」가 드발린 타락 작전을 주도했다는 거야!?",
"3977760283":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으니까 우리도 그에 맞게끔 전략을 바꿔야겠지」",
"3986295323": "「오늘은 북두와 해산의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계속 고화파 이야기인가요?」",
"4015333915": "비석",
"4045329947": "퓨어 레진이 부족하여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지 못해 비경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n비경 도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4056857115": "이 검의 이름은 「여명을 베고 승리를 가져다준다는 여명신검」이야. 이 검의 이름처럼 빛과 승리를 상징하는 검이지",
"4076852763":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4086813211": "의뢰 요청:\\n이 의뢰는 타로마루 사장님이 나보고 대신 올리라고 한 거야\\n사장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철광 10개를 받아오라고 말씀하셨어\\n용도는…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겠지\\n게다가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물건 품질이 좋다면 장기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했어",
"409311771": "몬드성의 상습범인데 매번 바람의 날개를 타고 범행을 저질러 「괴조」라는 별명이 붙었죠",
"4199536155": "…보라색 선생님이 알려주셨어",
"4201954843": "봉인 결계 3개는 장치 3개와 연결되어 있어. 그 장치들은 검무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츄츄족 부락 3곳 안에 있고…",
"4204709403":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책 전권을 찾아준다면 야에 출판사에서 반드시 고마움을 표시하겠습니다」",
"4207321627": "아냐 아냐, 다 너희 덕분에 일이 이렇게 잘 마무리된 거지",
"422507035": "죄목: 폭주족, 절도, 야간 집회, 장관 모함, 무고한 마을 사람에게 재물을 배포한 죄, 반역을 꾀한 죄",
"4254051867": "모든 적 처치",
"4284314139": "행추가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20% 획득한다",
"455289371": "수납장",
"466343451": "내가 천공의 하프를 「고친」 환술…",
"494303771": "술잔 관찰",
"517474843": "물자를 잃어버린 해란귀",
"520152603": "드래곤의 심장에 흘러 들어간 검은 피가 그를 괴롭혀 편히 잠들 수 없게 했어",
"550110747": "등장 음악",
"560773659": "숲의 비호",
"594055707":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595681819": "「고기마루」",
"678158875": "만능 삽",
"682436123": "앞에 적이 너무 많아! 정면 돌파는 위험해. 양옆의 샛길로 몰래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
"683878939":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728125979": "일반 상태",
"764661275":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도금 여단 용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764724763": "「왕도끼 마리」",
"799253019": "꿈 깨, 그런 사람 본 적도 없어",
"80511515": "마사시게",
"886328859": "보니파츠",
"934665755": "???",
"1001872738": "지혜궁은 아카데미아의 도서관이야. 학자나 학생은 여기서 일부 교양서적을 대여할 수 있어",
"1011706210": "그가 지탱했던 「천형산」은 오늘날까지도 우뚝 솟아있고, 그가 사투 중에 흘린 피는 모여서 「벽수강」이 되었지",
"1013699938": "여우를 잡은 사람은 다 사랑이 이뤄졌나요?",
"1013794146": "「다 잘됐으면 좋겠다. 잘 되면 힘도 얻고, 상황도 많이 달라질 거야…」",
"1019895138": "그래",
"1026945378": "지금은 「소등」 하나만 있으면 한 판 즐기실 수 있답니다!",
"1031321954": "유라 씨의 기분을 살피려고 한 것뿐인데…",
"1043258722": "신선한 식물 잎, 음료에 청량함을 더해준다",
"1048019298": "확인해봤는데 없었어요",
"1063991650":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지? 간단히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영성」은 일종의… 활기야",
"1066261858": "백악과 흑룡 제5막",
"1073971554": "나가르주나단이요?",
"1078094178": "리월에 「거래가 성립되지 않아도 인의는 저버리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저희 이나즈마 무사들은 인의를 제일 중요시해요!",
"1080197474": "#{NICKNAME}, 물건 하난 잘 찾지!",
"1084436834": "예전에 어른들이 「취각암」이 진귀하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액운을 당하게 되는 불길한 힘이 있다고 하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
"1085410658": "#{NICKNAME},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구나",
"108655970": "그럼 「최초의 경작기」의 동향을 대략 파악할 수 있겠어",
"1091817826": "지식이 풀 원소의 근원인 세계수에서 왔기 때문이지. 지식의 힘이 강할수록 풀 원소의 색이 더 강하게 나타나",
"1092584802": "관측 시스템",
"1101045090": "그 다음엔 벌로 강제 노역을 받게 될걸? 그럼 내 수면 시간은 반 토막이 나는 거고",
"1102554466": "형님은 방금 그 공격에 온 힘을 다 썼어. 덕분에… 길을 낼 수 있었지",
"1113010530": "왜, 「학자」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생겼나 봐?",
"1122138466": "아란마는 정말 대단해. 아란무후쿤다도 네게 기억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을 거야. 아란나는 「워프」를 한 지 아주 오래됐어",
"112470370": "생각해 볼게요",
"112830601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132862818": "1단계 전투 중, 캐릭터가 지면의 원소 매트릭스에 있을 경우 매트릭스의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다",
"1134299490": "이걸 어떻게 자미한테 줘! 다시 좋은 거로 바꿔와 줘",
"1139111266": "이 공간은 대체 뭐지? 켄리아의 마수를 억제하다니",
"113986914": "사유는 고민이 많은 것 같네",
"1142772066": "#자, {NICKNAME}, 포즈 잡고, 눈을 감아보세요",
"1150044514": "요호호, 제군들이여, 줄을 잘 서야 얄다의 사탕을 받을 수 있다네",
"1153344866": "어라? 릴리, 어쩐 일로 여행자랑 같이 있는 거야?",
"1157150050": "「.32-32.-322-.3.-」",
"1159049570": "자유로운 내 고향, 에휴, 정말 돌아가고 싶군…",
"1160585570": "아! 그러니까… 음… 죽을 섞으면 식으니까, 그게 그 말이지!",
"1165198690": "당신은…",
"1169365346": "직접 해봐~ 배워두면 나중에 혼자 만들어 먹을 수도 있잖아",
"1169710434": "보물은 대체 어딨는 거야, 설마 사기 친 건 아니죠?",
"1182519650": "「시키 대장」, 꼭 뭔가를 포기할 필요는 없어",
"1186442594": "초대 이벤트·제4집",
"1186608482":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하죠",
"1192528226": "근데 여행자님은 무의식적으로 낮은 곳을 공격하고 힘도 약해서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1193703778":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요",
"1194809698":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데, 머리에 연구랑 논문만 가득 찬 바보는 절대 모르겠지. 헤헤」",
"119871842": "와! 보물이다!",
"1201685858": "라나…",
"1202028898": "아, 아니 아니! 「승산이 90%라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잖아",
"1203152226": "맞아, 난 취할 때까지 마셔 본 적이 없어",
"1203913058": "고대 바위 용 도마뱀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1206896994": "착한 나라, 아란나라를 도와줘서 고마워. 보답으로 줄 게 있어…",
"1207630178": "하하, 최고의 음유시인이니 연애 상담하기 딱이겠군. 그 점은 의심의 여지 없지",
"1209229666": "후후… 그렇게 긴장할 거 없어. 나중이 어떻든, 지금은 평화 시대니까",
"1210109282": "정말 고마워. 난 산 밑 야영지에 가서 뜨거운 수프 좀 마셔야겠어…",
"121591138": "#고마워 나라{NICKNAME}. 남은 건 아란판두한테 맡겨",
"1216205154": "내 휘하 군대에 그런 사람은 몸담을 수 없다",
"1218490722": "우리도 해봤지. 근데 전혀 안 통해. 아무래도 전에 야시로 봉행과 불화가 있어서…",
"1219543394": "행인을 가장 많이 넣어야 할 거예요",
"122556770": "크흠흠! 들어봐, 그건 홍보 중에 생긴 「작은 사고」야. 신사에 온 것도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고",
"12302226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230789986": "같이 수다 떨까?",
"1233595746": "전 이 경험이 탠지어 씨에게도 같은 의미일 거라고 믿어요",
"1241751906": "하지만 지금까지 한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해요",
"1243393378": "맡겨만 줘요. 그러면 안녕히 가세요.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아카데미아에 와서 절 찾아주세요!",
"1244048738": "전 동의합니다. 듣기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이야기라니, 정말 연극 같아요",
"1251710306": "신학 씨가… 극 중의 신녀였다고요?",
"1255305570": "야아! 쟤 말 듣지 마. 얘는 길법사야, 우리가 이나즈마에서 만난 새 친구야!",
"1260147042": "흥, 가면 알게 될 거야…",
"12610914": "그럼 날 따라와. 기분 풀러 가자",
"127277410": "거기가 어딘가요?",
"1278288226": "물고기와 새에게는 재앙이잖아요",
"1279792482": "우리가 역사를 바꿔 써야 한다!",
"1284066658": "괜찮아. 그럴 만한 가치가 있잖아!",
"1290977634": "근데 땅속에서 보물상자 하나가 나왔지 뭡니까!",
"1293014370": "여기에 광석 장사로 우리 가게를 이길만한 경쟁 상대가 없거든, 이 기회를 꼭 잡고 싶어",
"1294027106": "휴, 이 사람은 네 말이 안 들리는 거 같아. 더 난동부리기 전에 그 검이나 찾으러 가자",
"1298279778": "내가 부탁하려던 게 바로 그거야. 너희가 객잔 주변의 운석들을 좀 치워줄 수 있을까?",
"1300318562": "그런데… 풀가동할 때 소리가 좀 클 수도 있어",
"1302359394": "하지만은 없다!",
"1313937762": "그냥 납치범이잖아! 여행자, 어서 두냐르자드를 지켜줘!",
"1320728930": "위험한 걸 알면서도 꿈으로 돌아가겠다고?",
"1322498402": "영광이에요",
"1322551650":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도와줘서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1325404514": "난 네가 여행자랑 망서 객잔에 놀러 간 줄 알았지!",
"1334011234": "…마녀는 발악했지만 결국 패배의 운명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바다와 산을 가르는 검도 여행자의 앞길을 막을 수 없었죠",
"1338355042": "크기가 그만큼 큰 부유석만이 「명하」라 불릴 수 있답니다. 이게 있어야 군옥각이 공중에 뜰 수 있죠. 기묘한 코어는 군옥각 내 기계구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요",
"1344278882": "#네, 계산할게요… {NICKNAME}, 다른 곳도 둘러보자",
"1344363874": "잠깐, 잠깐! 만국 상회 빚도 지고 있다면서, 그 많은 의뢰 보수는 어떻게 지불하려고?",
"1348861282": "원소 에너지|{param6:I}",
"1349436770": "라나가 데려온 손님이잖아. 무슨 일 있어?",
"1352586594": "아! 화물차가 보인다! 근데 츄츄족들은 왜 저기 있는 거지? 우앗, 설마 과일 향에 이끌려 온 건가?",
"1353764194": "근데 물 안에서 숨은 어떻게 쉬어…",
"1362433378":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1365691746": "하지만 설산은 몬드성에서 너무 멀어요. 매번 당신에게 부탁할 수도 없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돼요…",
"1367636322": "모험가 길드에서 나도 가끔 괴짜 취급을 받지만,",
"1370007906": "이런 건 처음 봐!",
"137555298": "에… 에헤!",
"1380875618": "방금 따온 신선한 과일 좀 사세요. 그대로 먹어도, 술로 빚어도 다 맛있습니다!",
"139307362": "조심해요",
"1394204002": "아, 맞다! 내가 왜 그걸 잊었지?!",
"1394796898": "알겠어요. 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해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절 습격할 이유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요",
"1395695970": "내가 모험가가 되려 한다는 말을 들으면, 오미드는 분명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거야. 그래서 오미드 몰래 사장님한테 말할 생각이지. 오미드한테 말하지 말아 줘…",
"1411582306": "난 좋은 술만 있으면 돼, 하하하, 한 잔을 쭉 들이켜면, 영감이 샘솟아 오르지…",
"1413342562": "응? 재료 제출하러 오셨나요?",
"1413588322": "맞아… 이렇게 말하면 아란나한테 불공평할 수도 있겠지만…",
"141537634": "지금의 바루나 신기는 예전과 달라. 부러진 나뭇가지가 빗물을 가로막아 빗물이 시냇물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야. 시냇물이 없으면 호수는 말라버리고 말거야",
"1416352098": "그래서 요즘 폰타인에 가서 재봉 기술을 배워볼까 고민 중이야. 거기에는 뛰어난 고급 맞춤형 의복점이 있다고 하더라고",
"1417983330": "음… 생각 좀 해볼게요…",
"1420002658": "어디서 그딴 소문을 듣고 날 협박하는 건지, 웃기는 일이군. 혼자 꿀꺽할 구호 식량 같은 게 있으면 내가 지금처럼 가난하겠어?",
"1421042018": "파이즈 포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42613858": "식사량도 굉장하지",
"1426869602": "원소폭발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3회,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1428049250": "「특이 표본 채집 지역」 개방 완료",
"142901602": "그럼 부탁할게. 고양이가 자주 나타나는 곳은 지도에 표시해 뒀어…",
"1433671010": "#{NICKNAME} 각하, 그들의 솜씨는 어땠소?",
"143852898":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1439143266": "여행자, 나 대신 모나를 찾아가서 월세를 좀 재촉해줄 수 있겠나?",
"1444232546": "…얄팍하구나. 본 황녀는 그렇게 쉽게 흔들릴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유야 정토가 더 존재할 수가 없지",
"1449085282": "천암군 중에 고운각으로 발령받은 동료가 꽤 많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좀 걱정이에요…",
"146588002": "시범을 보인 적이 없나요?",
"1466480994": "잠깐… 그 불순한 표정을 보니, 설마 또 그 이상한 부탁을 할 생각은 아니겠지!",
"14683784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75164514": "우물 옆에서 불어오는 갈대 바람",
"1482301794": "그러고 보니, 카즈하가 뭔가를 생각해냈을지도 몰라",
"1482489186": "그땐 내 스승님과 류노스케의 아버지가 같이 하셨지. 세대는 바뀌었지만 폭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물건들은 다 비슷비슷하거든",
"1487902050": "조금 있다가 다시 여기에서 만나자. 건질 게 있을 거야",
"1488356706": "밤에 그 연구실 앞을 지나가면 누군가의 탄식을 들을 수 있다고 해요",
"1492399458": "그럼 이제 다 같이 돌아가서 아버지한테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자. 너희도 이곳에 오래 머무르고 싶지는 않겠지?",
"1493612898": "여기 있다!",
"1496753506": "와!",
"1496851810": "음, 큰일이군요",
"149819746": "이 항아리인가? 안에는… 우와, 온통 진흙뿐이네…",
"1499671906": "한꺼번에 주문이 몰려들어서 재료가 넉넉하지 않네",
"1505945954": "하지만 「아란하오마」를 위해서라면 우리를 용서해 줄 수 있대",
"1518256482": "꿈속에서 찾아봐",
"1520730466": "기모노의 문양에 대해…",
"1523622242": "스테이지 위 캐릭터의 HP가 35% 미만 시 치명타 확률+20%, 치명타 피해+40%",
"1532327266": "하지만 이제 그녀의 꽃잎은 봄날의 진흙으로 변했고… 나는 아직도 이곳에 남아 있지",
"1533986146": "「속세의 주전자」 내에선 개인 모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1539509602": "교령관이라면 증명을 제시하고 명령을 내려. 그럼 바로 명령에 따르지",
"1540398434": "가만히 있어!",
"154061154": "운송 비용이요?",
"1544460642": "이번엔 잘 숨을 거니까 절대 못 찾을걸요!",
"1545189730": "소중히 간직할게요",
"1545239906": "무슨 일이시죠?",
"1548731746": "에헤헤… 미안, 역시 내가 더 빨랐네",
"1550471522": "하지만 「30인단」 사람들은 아카데미아의 임무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대신 일부 의뢰를 외부에 맡기고 있답니다",
"1550815586": "두 사람이나 보냈으니 예상한 것보다 많이 온 셈이지",
"1555422562": "통통 연꽃",
"1555455330": "음… 아, 보물 사냥 족제비들을 다시 잡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야…. 그 쪼그만 녀석들은 엄청 잽싸서 쫓기가 힘들거든…",
"155613538": "향릉이 말한 것처럼, 산해는 육지와 바다를 의미하죠. 하늘의 새, 땅 위의 짐승, 헤엄치는 생선과 새우. 제가 사용한 식자재 역시 이 안에 있습니다",
"156116413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65625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65857122": "그건… 크흠, 걱정 말게. 낱개로 사면 아주 싸니까. 많이 사면 할인해 줄 수도 있고…",
"1568760162": "하지만 넌 아야카 아가씨의 손님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들어와도 돼",
"1572452706": "엥, 다음 단계도 있어?",
"157276514": "어쨌든, 답례는 받아둬. 어쩌면… 나중에 또 네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
"1573337442": "현재 쿠죠가는 안정적이지 않아. 나는 가주 대행으로서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능력이 모자라 한 번씩 힘에 부치지만 말이야",
"1577405794": "아뇨, 그냥 비유, 비유일 뿐이에요",
"1580051810": "나도 이곳의 비밀이 흥미로워서 우연히 들어와 봤어. 진실을 탐구하는 건 모험가의 본능이잖아. 나도 끼워주면 안 돼? 도울 수 있는 건 도울게",
"1583748450": "물론이죠",
"1590571362": "그렇게 쉽진 않을 거예요. 번개의 벚나무가 취약한 상황이니까 위험한 거예요. 나무 아래에는 그분이 지키고 계시기도 하고…",
"159104752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93113954": "참, 거리에서 신기한 물건을 보면 잊지 말고 나도 불러줘",
"15996542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60323938": "음, 전에 선인들께서 리월에 죄를 물으러 오셨던 일이 잘 해결되긴 했지만, 「칠성」은 선인들께 존중의 뜻을 표하고 싶어서…",
"1610297698": "페이몬, 너도 목소리가 너무 커…",
"1611783522": "가 볼게",
"1614239074": "「도토레」가 저쪽 배에 있어",
"1615457634":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 대포는 여럿이서 함께 작동해야 해서 유지 보수도 엄청 성가시다는 거야",
"1616397666": "응,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 날씨도 정말 좋았고. 이번 여행 덕분에 기분이 상쾌해진 거 같아",
"1618749794": "좋아! 거래에서 중요한 건 모라가 아니라 인정이지. 자네들과 친구가 된 셈 치고 제시한 금액에 물건을 양도하겠네",
"1623940450": "#그 아란나라를 도와서 나랑 {NICKNAME}(이)가 비파랴스를 잔뜩 심었거든…",
"162699618": "지금은… 그 비녀를 보여줄 수 없어요. …실수로 잃어버렸거든요",
"1636457826": "자, 우리의 꿈을 위해, 먹자!",
"1638326626": "캐릭터 돌파 소재",
"1641410914": "응… 맞아. 혼자서는 많은 비밀을 감당할 수 없거든. 그리고 잘못을 부끄러운 비밀로 여기고 영원히 숨길 필요도 없어",
"1641514338": "에…?",
"164787554": "……",
"1652664674": "가문은 사람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인데, 자신이 고통스러우면 어떻게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겠니",
"1659426146": "역시 검은 안개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가 없네",
"1663596898": "준비한 선물은 샘물 마을 교외 폭포의 절벽 위에 두었습니다. 가장 용감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1663753570": "하하하, 그럼 맛있는 안주도 시키자!",
"1665642850": "그럼 또 누님을 귀찮게 하게 될 텐데… 안 그렇습니까?",
"1666643298": "불쌍한 너구리가 어떻게 음양사님의 상대가 되겠니… 결국 너구리는 동료들과 함께 진수의 숲에 봉인되고 말았단다",
"1667502434": "아까 소품 만든다고 했던 게 오늘 파티에 쓸 선물을 준비했던 건가 봐",
"1668238690": "「……이번에 징병령이 내려졌으니 아마 큰 확률로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일생에 후회는 없지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아마 카게로마루겠죠」",
"1671667042": "설명에 따라 정기적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어요. 정말 간편하죠?",
"1673599330": "#(어떡하지, {NICKNAME}?)",
"1673982306": "「재앙신」에 대해…",
"1682144610": "흥, 하지만 이 왕국은 그런 것 같지 않구나. 배후에 어두운 그림자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여…",
"1682385250": "이렇게 설계하는 쪽이 네 신분에도 맞고",
"1686848866": "알겠어요, 하루 동안 무녀 행세할게요——미리 말해두지만, 오늘만이에요. 다음은 없습니다",
"1687369058": "한동안 있다 보니까 여기 경치에도 점점 익숙해지고, 마음도 편해졌어",
"1687427426": "그래서 저보고 도굴하라는 말씀이신가요?",
"1688848738": "너무 쑥스러워하지 마. 헤헤, 실은 네가 전에 인형을 사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1등으로 줄 섰다는 얘기를 미코에게 들었어!",
"1689074018": "아무튼 심연 교단과 유적 가디언의 관계는 우연이 아니야",
"1689424226": "아이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다고 얘기해줘…",
"1689566562": "야에 출판사의 소설, 출판한 지 얼마 안 된 신간 소설이었어. 선생님이 이런 여가 생활은 즐기면 안 된다고 했잖아, 그래서 선생님한테 바로 고발했지",
"1692544354": "날 믿지 못하겠다면 계속 앞으로 가보시게",
"1694604642": "우린 문제없어!",
"1698371938": "……",
"1698418018": "하하하, 모처럼 생각난 멋진 이름인데 당연히 많이 불러둬야지",
"1703523682": "제작이 끝나면 같이 가지러 가자. 새로운 군복으로 갈아입고 만나면 진짜 멋있겠지!",
"1704588642": "드래곤 스파인은 안전한 곳이 아냐. 모험하려면 반드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
"170583394": "쳐들어가자!",
"1708760418": "일단 당신의 꿈부터 봐요",
"1710392674": "고마워, 우와… 정말 큰 객잔이다…",
"1710615906": "(아카데미아를 믿는 것보다 내 두 손을 믿는 게 났겠다)",
"1716152674": "드래곤 스파인에 용암 연못 같은 건 없어요",
"1720448354": "그녀는 신이니까. 신은 함께 할 사람이 필요 없는 게 아니야. 그들에겐 너무 사치일 뿐이지",
"1731294562": "장사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 사막은 내 생각보다 100배는 더 위험해… 제브라엘 같은 사람조차도 그렇게 됐으니…",
"1731314018": "그게, 페이몬, 다른 건 아니고,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음, 이렇게 적극적으로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가 설마… 무지갯빛 투어의 바람잡이라도 된 거야?",
"17336150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1739495778": "도전 시작",
"173958498": "(이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이야. 뭔가 큰일이 벌어질 걸 예감했겠지)",
"1746184546": "기고만장하기는. 우리 가게도 인테리어나 술에서 빠지지 않잖아?",
"1748961634": "쿠사헌~♪",
"1749114210": "우아해 보여요",
"1749904738": "「제법이군」",
"1750918498":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1751619938": "레이저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지만, 알베도라면 저쪽으로 갔어",
"1753145698": "앞서 나에게 말했었지, 너의 엄격한 상사는 그런 복잡한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성내로 가서 일을 해야 하니, 틀림없이 고생이 많으실 거야",
"1754060130": "신염 이 녀석, 또 어딜 간 거야?",
"1754753378": "학자들의 발걸음 소리가 많이 줄었어,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까, 현자들도 「식장일」 작업을 다 끝냈겠지?",
"1756455266": "걱정 마.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액수일 테니까",
"1757086050": "에잇, 짜증 나네! 학자도 아닌 사람들과 학술 문제를 토론하는 게 아니었는데!",
"17582434": "흥, 이 악당이 결국 버티지 못하고 우리와 정면 승부를 할 속셈 아니겠습니까?",
"1758908770": "(붐붐도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것 같네, 헤헤)",
"1762460002": "내 추측보다 좀 더 극단적이군…",
"1764032866": "자, 이거 받아",
"176557410": "아, 진 단장! 드디어 찾았네, 다행이다!",
"1767266658": "그래, 하지만 위에 올라가면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지. 하지만 죄악은 과거의 이름처럼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1771309410": "모든 바람 슬라임 처치하기",
"1776564578": "(조용히 물러난다…)",
"1781961058": "편히 쉬어",
"1789300066": "여행자? 우와, 정말 오랜만인걸",
"1789502818": "약 배달이 끝나면 다시 나한테 와. 보수는 미리 준비해둘게",
"1794540898": "여러분이 도와주셔서 다행입니다. 아니었으면 엄청 손해봤을 거예요",
"17961314": "《신성 왕국의 영창》 후속작이 있을까? 있으면 어디서 찾을 수 있지?",
"180853090": "{0} 님이 속세의 주전자를 떠났습니다",
"1809039714": "번개 안개 %1%개 제거",
"1809650018": "흠흠, 삶이 고달픈 자여, 존귀한 로렌스 가문이 이곳에 온 건 중요한 일을 알리기 위함이다",
"1827959138": "이렇게 예의 바르고 고상한 단어를 골라 문장을 만드는 것을 어디서 배운 거지?",
"182823266": "해 씨 아저씨 미안해요, 장소를 옮길게요. 근데 아저씨의 음악 취향은 진짜 올드한 거 같아요",
"1831906658": "그러게! 자세히 보니까 대부분 모험가 길드 사람이야. 정찰 기사 한 명도 섞여 있고",
"1835596130": "음, 몬드에서 온 상인한테 들은 건데,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라는 메뉴가 있대. 엄청 맛있을 것 같아",
"1839915362": "범행 수법도 신선하지 않고, 범죄 아이디어도 참신하지 않았어",
"1846360418": "됐어, 그냥 말할게. 사실은 너랑 겨뤄 보고 싶었어",
"1847148898": "전혀 안 듣고 있는데…",
"1847598434": "그렇지. 전에도 머리카락에 한줄기 붉은빛이 도는 젊은 무사를 마주친 적 있는데, 그도 그렇게 말하더라고",
"185360738": "스미다 님이 그러셨어요. 그녀의 설정대로라면, 이때쯤 츠루미의 지맥 활동이 다시금 그때의 뇌조의 의지를 재현할 거라고요. 색다른 접근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1853616482": "근데 요즘 텐료 봉행도 바빠서 그녀를 도와줄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
"1856400738": "잘 됐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몇 주 만에 겨우 온 기횐데… 꼭 성사시켜야만 해요",
"1857355106":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고,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1857377634": "장기적인 거래가 될지도 모르니까, 외국 손님들은 대체로 거액을 제시하는 편이야. 그리고 술장수와도 가격을 조율할 수 있지",
"1857417570": "응, 뭔가 발견하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186322274": "별로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요…",
"1864726882": "게다가, 지금의 평온한 생활은 어렵게 얻은 거야. 나도 드디어 빛나는 작은 공 하나 때문에 더 이상 바쁘게 뛰어다니지 않아도 돼",
"1875877218": "후후… 「적대적 스트레스에 대한 생물 구조가 가지는 방어력의 한계에 대한 연구」로 정했어…",
"1876037986": "강공격 피해|{param8:F1P}*3",
"18796373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89393250": "그럴 리가…",
"1894708578": "안녕, 여행자. 요즘엔 잘 지내?",
"1895205218": "…흑… 알겠어, 일단 용서해 줄게. 네가 진짜로 사라진 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야…. 네가 갑자기 다른 세계로 떠났을까 봐 무서웠어",
"1896028514": "여기까지다. 네가 이겼어",
"1898525026": "얘는 또 어디로 간 거야…",
"1902810466": "절경?",
"1906915682": "클라이언트가 완전해 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1913046370": "바다 아래 있는 백야국은 그때부터 연하궁이라 불리고 해수면 위에 있는 산호궁과 적대적으로 변했습니다",
"1915809122": "이나즈마성의 모험가 길드 근처에 도착했을 때 누군가와 어깨를 강하게 부딪힌다…",
"1925762402": "…시간 되면 「명소 시장」을 구경해 봐. 거기가 가장 북적댈 거야. 그럼 해등절의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랄게",
"1939312994": "난 식자재 찾으러 왔어. 동욱이 또 새로운 음식을 개발한다고 했거든. 파르바나도 아이디어를 냈고",
"1947335010": "도대체 설정을 얼마나 추가한 거예요…",
"1948148066": "「연금 점괘」? 정말 기묘한 조합인걸",
"1949884770": "그날부터 날 채굴계 대스타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1955379554": "우리 그냥, 새알을 몇 개 줘보자구",
"195845474": "하하, 넌 막부 놈들이 우리 둘의 힘으로만 섬의 「재앙신」을 물리쳤다는 얘길 믿을 거 같아?",
"1967539554": "하하, 급한 일은 아니고 사적인 일로 보물 하나를 찾고 있거든",
"1969133922": "밥도 아직 못 먹어서 배고파",
"1969865058": "가족이라…",
"1975968098":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1976612194": "정말 아름다워, 바다와 바람도 있고, 정말 고요한 곳이야…. 음,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나",
"1977052514": "…그래서 이 부분에선 절대 재료를 아끼면 안 돼요",
"1979007330": "우린 곧 「우트사바 축제」를 열 거라네. 그런데 아직도 숲에서 방황하는 아란나라가 아주 많지. 이제 자네들에게도 바나라나의 냄새가 배었으니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게야. 이만 집으로 돌아오라고 전해주게",
"1986124130": "(뭐… 뭐야, 이 여자! 총무부에서 우리 우인단을 두둔할 리 없다는 걸 알 텐데…)",
"1991992674": "「벚꽃 수구」 다 모은 거야?",
"1992735074": "어떤 꽃 심고 싶어?",
"1996456290": "우리는 걸음걸이조차 똑같았습니다. 육체만 분리되어 있을 뿐 마음은 이어져 있다고 생각했죠",
"1996936546": "그동안 그녀의 마음과 제 마음이 뒤섞여 있었고, 저는 그녀에게 제거되어야 할 존재라 늘 고민이었습니다",
"1998980450": "원래는 쉬는 데 방해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아카데미아 학생들이 나랑 대화하는 걸 좋아하더라고!",
"20085090": "아직요…",
"2011436386": "사장님 생각은 어때요?",
"2012104034":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2013508962": "응, 우리도 너처럼 아직 구체적인 목표는 없어…",
"2017991010": "알 것 같지? 세계수가 병든 이유는… 금단의 지식의 오염 때문일지도 몰라",
"2021294434": "그럼 일단 여길 지키면서 저녁이 되길 기다려보자!",
"2023348578": "형님이 다른 데서 참여했던 행사도 이랬다던데, 좋은 축제의 경험을 참고하시려는 거겠지?",
"2027975010": "내가 최선을 다해 온화한 버섯몬들을 보살필 테니까, 안심하고 맡겨줘",
"2028276066": "맞아",
"2030727522": "잠깐, 안 되겠어요. 좀 쉴래요…",
"2032863586": "맡겨주세요",
"2033550690": "휴…",
"2035672418": "뭐, 상관없겠지",
"2038926690": "모습을 보아하니 유야 정토의 주민은 아닌 것 같은데? 말해! 이곳엔 무슨 일이냐!",
"203958626": "고로, 그동안 수고 많았어",
"2054881634": "그래서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이 아주 적어. 그냥 책장 정리가 다야",
"2055463266": "페이몬…!",
"2057511266": "그럼 드디어 층암거연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네…",
"2057903458": "「어!」",
"2058234210": "(안엔 아무것도 없네…)",
"2062737762": "그래! 맞는 말이야, 네 말대로 하자!",
"2066365794":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2068055394": "필요한 게 있으면 또 오라구",
"20733282": "캐릭터 돌파 소재",
"208535906":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어. 리월의 유명한 「남십자」함대에 부탁하는 거야",
"2086322530": "안에 뭐가 있는데요?",
"2092183906": "됐어, 더 이상 못 버티겠군! 숨을 못 쉬겠어! 할 말 있으면 나중에 얘기해. 일단 좀 쉬고!",
"2093076834": "아직도 고집을 부리네…",
"2095328610": "그렇군요…",
"2101363042": "카르카타, 카르카타? 갑자기 사라지다니, 어디로 간 거야?",
"2101756258": "그래! 대회에 참가했는데 단 1모라도 주지 않다니, 이게 말이 돼?!",
"2107141474":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2108241250": "우리 이 분야에서 제일 중요한 건 「공평」이야",
"2108727650": "거기서, 누구냐!",
"2109703522": "그… 그러니까 지금처럼만 유지했으면 좋겠어…",
"2113097058": "줄리가 마물과 마주쳤다면…",
"212216162": "전설 속의 기묘한 포션을 제작해낼 수는 없어도, 현존의 연금용 포션을 개량할 수만 있다면 그것도 괜찮은 성과지!",
"2123218274": "감사해요, 저희가 가서 좀 살펴볼게요",
"2125883746": "그럼 오늘 저녁엔 뭐 먹고 싶어?",
"2128018786": "아루 마을의 땅에서는 작물이 거의 나지 않아. 대부분의 물자를 외부 공급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2132082018": "이번 여정을 통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
"2141499746": "별말씀을요, 아야카 아가씨의 옷을 짓는 건 「오구라의 가게」의 영광이랍니다",
"2142279010": "흥, 망할 막부만 아니었더라면 진작 아내와 만났을 텐데…",
"2143974754": "어쨌든! 이 선박은 내 방안대로 제작하는 게 좋겠어. 재료까지 전부 구매했으니까",
"2147148130":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이 많은데…",
"2154360162": "{0} 님이 월드에서 나갔습니다",
"2155431266": "너무 단호한 거 아냐?! 역시 이름을 쓰는 게 좋으려나…",
"2160899426": "걱정하지 마세요. 예전부터 혼내주고 싶었던 녀석이에요",
"2161868130": "책을 빌리려면…",
"2169706850": "안 지도 꽤 됐지.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야. 싸움을 아주 잘하는데, 그렇게 강력한 힘이 있는데도 절대 남들을 해치지 않아",
"2173660514": "가공 소요 시간",
"2175308130": "아잘라이의 주문에 대해…",
"2185859426": "난 회의에서 기록만 담당하지. 보통 내가 발언하는 일은 없어",
"2197835106": "아, 이건 너희들의 보수야. 도와줘서 고마워",
"2199474530": "근데 그 아저씨가 왕위를 노리고 있을 줄은 몰랐어. 어른들이 아니었다면 난 목숨을 잃었을지도 몰라",
"2205308258": "지금은 없네요",
"2206870882": "큰일은 아니야. 요 며칠 보고를 꽤 많이 받았거든. 「새치기」, 「상품 되팔기」…",
"2208019810": "연기?",
"2214560098": "끝없는 어둠 아래, 눈부신 꽃나무가 만개했다가, 또 유성우처럼 쏟아지지…. 찰나의 아름다움이지만 한번 보면 정말 잊기 힘든 기억이었어",
"2214821218": "저 녀석, 갑자기 이간질이네?!",
"2216105314": "흥…",
"2220182882": "넌 오즈잖아, 그러니 내 곁으로 와. 「피슬과 오즈는 파트너니까」",
"2223239522": "응, 고대 서적에서 유언 하나를 찾았는데, 아마 과거의 어느 명인이 남긴 것 같아. 잃어버린 보물 하나를 되찾고 싶었나 봐",
"2226576738": "우리가? 왜 아무런 기억이 없지? 그래서? 우리가 갔다 오고 나서 무슨 얘기 했는데?",
"222741858": "너 「정신력」이 뭔 줄 알아?",
"2228656482": "어찌 됐든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에게 사람들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 자에게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휴, 내가 미쳤더라면 절대 그러지 못했을 거야…",
"2228847970": "다행이야! 「푸르시나 볼트」가 모든 분출구를 단번에 닫을 수는 없지만 한번 성공하면 지속적으로 운행하니깐…",
"2229608802": "…즐거운 지는 모르겠지만 할 일은 많아",
"2241285474": "아무것도 아니야. 어차피 조만간 알게 될 테니까",
"2254263650": "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2255398242": "얼마든지요",
"2260366690":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2261643618": "음… 적의라고 할 순 없지만, 일종의 안전 대책이라더군——우리 같은 사람들이 사고 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라나?",
"2264435042": "우리 스승님이 요리를 얼마나 잘하시는데! 다만 혀랑 코가 민감해서 향신료도 별로 안 넣고, 보통 입맛보다는 싱겁게 요리하시는 편이야",
"2265151842": "미지의 사물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며 세상을 나아가는 거야말로 나한테 가장 익숙한 일이니까",
"2266583394": "그 편지를 「아카데미아의 알하이탐」에게 보냈다면, 아마도 지금쯤 내 사무실에 가 있겠군",
"2267060578": "후… 준비됐어? 오늘이 바로 「달 연꽃컵」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2268701026": "격한 증상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는 약을 좀 처방해 줬어.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황이야…",
"2271403362": "가 볼게요",
"2273920354": "하, 보는 눈이 있구나. 그럼 이따 봐",
"2285376866": "꽃 보러 왔어",
"2288785762": "정말… 멀리 보는구나",
"2290574690": "가보자",
"2305582434": "이론상으로는, 대략…",
"2315222370": "여행자님, 이건 보수니까 받아두세요. 전 일단 가르시아 선생님과 함께 돌아가야겠어요",
"2315595106": "으아! 엄청 큰 뱀 뼈잖아. 무시무시하네!",
"2317978978": "완제품과 똑같진 않지만… 기본 성능은 다 있으니 쓰시기엔 충분할 겁니다",
"232392034": "가족을 찾고 있는 여행자예요",
"2339577186": "「…이 관측 지점은 천문 연구에 딱이다…」",
"2343369058": "그들이 사태를 계속 컨트롤하려면 밖으로 나와 결국 이빨을 드러내게 돼있어요. 전 그 순간을 기다릴 겁니다",
"2344337762": "「운명의 그물」",
"2349223266": "지금은 우리 둘 다 은퇴했어. 젊은 세대들이 잘하고 있으려나 모르겠군… 껄껄",
"2351441250":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지. 검의 상태도 좋지 않고, 관리도 잘 안 됐으니, 빛으로 나의 진짜 모습을 감출 수밖에 없었어",
"2352794978": "맞아, 가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2355961186": "좋아, 그럼 시작하자!",
"2356033890": "네? 하지만 당신은 멀리서 해등절을 즐기러 온 여행자 아닌가요? 저희 대신 그런 귀찮은 일을…",
"2363994466": "수메르성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계속 알아봤지만, 가면 갈수록 얻는 정보가 없는 것 같아",
"2367418722": "…자, 너 가져, 언젠간 쓸모가 있겠지",
"2369355106": "날 죽일 생각이야? 안이 얼마나 위험한데!",
"2370187618": "빅토리아 수녀님이 제 참회를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2374977890": "관중이 먼저냐 공연이 먼저냐를 생각하고 있었어",
"2387724642": "다리 위에서 뛰어다니지 말렴. 그러다 물에 빠지면 어쩌려고…",
"2392053090": "한 봉지 더 있습니다. 이건 샘플인데 제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빼앗기지 않았어요",
"239407458": "…그냥 수다 떨지 말지",
"2401868130": "「그러면 너 자신도 만족할 거고, 모두가 행복할 테니까!」",
"2407088482": "난 본이야. 희귀한 물건을 취급하는 상인이었지",
"2412577122": "어? 엥? 근데 페르시코프 님은 저기 누워계신걸요?",
"242167138": "이 연약한 평화가 오래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2422136162": "그렇군… 아마노, 그럼 산고 씨를 찾아가자. 보물 사냥단이 성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는 게 확실하다면, 멋대로 날뛰게 내버려 둘 순 없지",
"2422282594": "리사 씨가 조금 전의 광경을 봤다면 분명 극대노했을 거야. 도서관은 원래 공부하러 오는 곳이잖아",
"2427090274": "해초를 다 캐면 나한테 가져다줘",
"2454363490": "중요한 건… 저주를 약화시키는 효과가 이 연못에서 비롯된 듯해",
"2457187682": "연구 결과, 이 두 가지 통통 연꽃이 수면에 도움이 될 거예요",
"2457637218": "응, 동감이야!",
"2459980130": "전 지금도 처리해야 할 의뢰가 많아서요",
"2460670306": "별일 아니야. 전에 준비하라고 한 여행용품은 준비해뒀어?",
"2467729762": "음… 좀 더 생각해 보는 게 좋겠구나. 어쩌면 정말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
"2470685026": "콜록콜록… 콜록콜록…",
"247443810": "난 이 근처에서 산다고. 그런 이상한 냄새를 맡으면서 잠들고 싶지 않아",
"2477951330": "정말 불쌍한 녀석이야, 우리가 말하는 걸 보고 저렇게 놀라다니…",
"2482896226": "그리고 이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도 가져가세요. 제가 책 지도 삽화에 미래의 별 위치를 적어놨으니까, 지도를 따라가시면 돼요",
"2485922146": "응, 그렇게 하자",
"2487178594": "#그 해류병 덕분인 게 틀림없어요. {F#누나}{M#형}, 고마워요!",
"2491116898": "예전에는 벌이는 적었어도 몸은 자유로웠는데, 이제는 란 누님이 이런 자리에 앉히는 바람에… 어휴",
"2493388130": "휴… 여행자님, 홀가분한 모습을 보니, 방금 전 번거로움은 이미 다 해결되었지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504123746": "……",
"2506664290": "다른 사람이랑 다르다고 더 가치 있는 건 아닐 텐데",
"2508884322": "재물의 자손이여, 자네는? 자네는 뭐 질문 같은 거 없나?",
"2516426082": "오오, 아야카 아가씨의 친구잖아, 어서 와",
"2517094754": "너희들은 잊어버리게 될 거야. 그렇지?",
"2520597858": "하지만 이 방법으로 사인하면, 현장 사인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2527415650": "너와 사마일은 세상 물정 모르는 순박한 학자인 날 이용해 수수께끼를 풀려고 했던 거였다고!",
"2534581602": "뭐? 티르자드가 모라로 나랑 아빠, 그리고 나흐티갈를 고용한 것처럼, 내가 모라를 지불하면 페이몬을 고용할 수 있는 게 아니야?",
"2535317858": "두 분이 문으로 들어가고 나서 지진이 여러 차례 일어났거든요… 지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분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2535686498": "그건 풋내기들이나 하는 질문이라구! 현실검증도 안 하고선 과학연구가 논리적으로 맞는지 어떻게 알아!",
"2535776610": "뭐! 나도 취향이라는 게 있단 말이야",
"2536962402": "……",
"2537492834": "하하, 내가 만든 포션이니 당연히 내가 직접 테스트해봐야지",
"2541792610": "어? 그 말도 일리 있네…",
"254643849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547056994": "영묘첨 일람",
"2555441506": "음음, 또 한 명의 담백파…. 기록 완료",
"2565871970": "폭발하지 않는다더니…",
"2583528802": "다기는 어디에 있어?",
"2587312482": "다들 만나서 반가워!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면 다 같이 즐겁게 노래하자!",
"2601823586": "역시 영웅님은 다 계획이 있군요",
"2606300514": "응",
"2614009186": "응! 아란자가 너를 찾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어",
"261940578": "(성적이 좋아지려면 허공에 의존해서는 안 되는 건가…)",
"2620149090": "???",
"2625524066": "근데 뭔가에 묶여 있는 것 같은데…",
"2626628962": "정말요? 믿을 만한 소식입니까?",
"262911216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630115682":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나는 너희가 마라나의 화신과 대적한 걸 느꼈어. 너희랑 아란마는 정말 용감해",
"2630502754": "근데 그 모험가가 아직까지 안 돌아오고 있어…",
"2632732002": "#아,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2633981282": "점괘에서 나온 축복처럼 「훨훨 날아, 멀리 떠나세요. 바다를 건너 더 먼 곳까지…」",
"2634216802":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잖아? 끝없는 모래, 뜨거운 햇볕, 먼지 섞인 바람…",
"2636943714": "음, 이 「만족 샐러드」는 품질이 좀… 안 좋네요",
"2638930274": "아…",
"2645390690": "됐어. 별로 놀랍지도 않아",
"2648131938": "아아! 알겠어, 황녀님, 밖에 극장이 준비되었는데 왕림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2657514850": "안 돼, 루통. 네가 없으면 가르시아는 재산을 전부 탕진할 거야",
"2658062690": "기가 꺾여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의욕 넘치네",
"2666816866": "후우, 그만하면 됐네. 이만 가도록 하지",
"2672301410": "「빙글빙글몬」, 어서 바람의 소용돌이를 사용해!",
"267239778": "의심스럽긴 하네…",
"2674088290": "어쨌든 난 선령이 싫어…",
"2674745698": "아델린 씨가 우릴 위해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으려나!",
"2679540066": "인근 주민들은 대피시켰으니, 이 사태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일 거예요",
"2690691426": "다른 나무뿌리는요?",
"2692676962": "양면성?",
"2693927266": "그럼 시작할게. 문제를 잘 듣고 답해봐",
"2695930210": "「세 눈동자가 자비 없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그로 인해 용의 후계자는 괴이함에 감히 대적할 수가 없다…」",
"2696365410": "「내가 깨어났을 때, 주위는 뼛가루처럼 창백한 안개로 자욱했고, 귓가에는 『마우시로 소리 묘사』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아직 꿈인 줄 알고 계속 누워 있었다. 볼에 느껴지는 모래의 촉감으로 판단컨대, 나는 해안가에서 자고 있는 게 분명했다」",
"2697012578": "니카에게 얘기 들었어. 알렉산드라와 프르제바가 우인단일 줄은 몰랐는걸",
"2702697826": "왜, 왜요? 여기 있는 간식 가져가려는 거예요?",
"2710164834": "그래. 난 어서 고용하는 일을 생각해 봐야겠어",
"2720792930": "맞아. 엄청 멋지고 위엄 있어 보이는 사슴이야. 같이 보러 가자~!",
"2726069602": "뭔진 모르겠지만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아",
"2729047394": "바람의 신상 쪽에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 그쪽에 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2735717730": "너…",
"2735784290": "우리가 희생할 수밖에 없네요",
"274129250": "자, 이건 여행자 거야",
"2743397730": "정말요? 고마워요",
"2745080162": "그래도 네가 도와줘서 다행이야, 네 덕에 키타인 님의 발자취를… 쫓을 수 있게 됐어",
"274663778": "공붓벌레 놈들에게 뜨거운 맛 좀 보여줘",
"275012962":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몸이 근질근질한 거야?",
"2751214946": "너… 「유리정」에 리 요리를 맛봤다면 절대 그런 말 못 해!",
"2751988066": "고서에서 「해중월」은 오래된 생물이야. 아주아주 오래전에 많은 생물이 육지에서 생활할 때 쯤",
"2753136994": "네",
"2756490594": "밖에서 들었는데, 그 파르자라는 학자가 파르바나에게 뭐라고 말했어…",
"2762409314": "아버지의 일은… 저도 이제야 실정을 알게 되었어요.",
"276499696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767250786": "이걸 말하는 건가요?",
"276798818": "보상 설명",
"2770894178": "불평하는 거 아니야. 나에 대한 아야카 아가씨의 기대, 선생님의 기대, 그리고 무녀 언니의 기대를 나도 알아…",
"2773236066":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게 무의미할지도 몰라",
"2780632418": "회중시계를 얻자 우인단의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
"2780701026": "이만 가볼게, 수고해",
"2788932962": "지금은 「상천」도 없고 「하천」에도 사람이 없으니, 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도 점차 줄겠지",
"2789094754": "「성은 광석」이라고 하는 건데, 이런 광석이라고 다 촉매제로 쓸 수 있는 건 아니야",
"279237986": "고마워, 잘 가",
"2796090722": "왜 그렇게 묻지?",
"2802883938": "베아, 네가 잘못 봤겠지. 그런 게 어딨어, 그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구",
"2803905890": "저 덩치를 무릎 꿇게 만들다니!",
"2814377314": "휴…",
"2823499106": "드디어 나왔네, 정말 고마워!",
"2824074594": "허허, 모습을 보니 우리처럼 놀러온 것 같은데, 이런 축제에는 함께 밥을 먹어야 분위기가 나지",
"2824128866": "흠흠,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른 비디오테이프가 있는지 찾아보자",
"2828109154": "윽——!",
"2828777826": "음… 쉽게 말해, 균류는 환경에 따라 진화 하는 게 정상인데, 이 균의 본체는 숲 환경에서 살기 더욱 적합한 품종이라는 거야",
"2829776226": "배에서 내렸어. 동굴에서 기다렸어. 어인이 갔어",
"2833592674": "일을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러 온 거예요",
"2836155746": "와, 진짜… 「신나는 맛」이다. 바로 이거지…. 헤헤… 다시 맛봐도 여전히 신나는걸",
"2842249570": "이나즈마에 남고 싶다면, 얼른 서류와 선물을 챙겨서 감찰관 어르신한테 인사드리는 게 좋을 거야!",
"2842511714": "무기 단조장",
"2845972834": "#{NICKNAME}, 우리 저 엄청 큰 문으로 가보자!",
"2848917858": "9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대시 또는 피격 금지",
"2849423714": "더 할 수 있어…",
"2852026722": "전 문 앞에서 기다릴 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찾아주세요",
"2865467746": "휴, 그래도 못 믿겠다면 이 사진들 갖고 주변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봐봐",
"2867988834": "이나즈마 사람인가요?",
"2872690018": "제게 맡기세요",
"2872864098": "네? 대장님, 착각하신 거 아닙니까?",
"2872919394": "아, 요즘 변한 거 얘기하는 거죠?",
"2873472354": "무역에 관한 선박이라면 더욱 그렇죠",
"287838562": "사라가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역시… 조금은 슬프겠지?",
"2879621474": "(머리는 역시 알록달록해야 재밌어!)",
"2882687330": "아~ 내가 그 멧돼지 고기에 붙여준 이름이야. 얼음 속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으니까 「냉동 생고기」 아니겠어? 하하하, 이름 꽤 그럴싸하지 않아?",
"288302434": "음… 여기 공문이 엄청 많네",
"2890702178": "안개바다에서는 과거의 사람과 사건들의 환영이 재현돼요. 츠루미의 마지막 제전이지만, 시간의 흐름은 잘못된 상태예요",
"2890830178": "나쁜 마라나가 바나에 나타나서 아란나라는 더는 바루카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 했거든",
"2895189346": "#「…아슈바타 나무를 만나러 가야 한다. 아슈바타 나무도 분명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인정할 거다. 모두 숲의 아이니까」",
"2897923426": "역시 머스크야",
"2899359074": "너희가 날 잊지 않도록, 내가 노래를 불러줄게. 반드시 기억해야 해… 꼭",
"2901775714": "대체 뭐라는 거야, 얼른 가!",
"2902708578": "유토피아?",
"290367842": "(먼 곳으로 탐험을 떠나고 싶다…)",
"2918230370":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따라오시면 돼요!",
"2921406818": "공상가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공상가라고 부르죠!",
"2923218274": "제가 약을 짓는 건, 사람들이 병 때문에 괴로워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죠",
"2929753442": "흠… 감사는 이 여행자한테 하라고. 여행자의 도움이 없었으면 나 혼자서는 못했어",
"293162338": "어때 소라는 가져왔어?",
"2933880162": "매일 추천 서류는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데 그중 쓸 만한 건 하나도 없으니 무슨 의미가 있지?",
"2934243682": "이번 미궁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한다…",
"293430626": "…맞아, 그래서 이 근처에서 아란나라의 흔적을 찾은 거야.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난 결국 우스갯거리에 불과하군…",
"2935648610": "대장님, 이 여행자는 사실…",
"2938042722": "여, 여긴 어쩐 일이야?",
"2942455138": "방염벽",
"295324002": "다들 감실 공양하면서 신의 보호를 바라는 건 소원을 이뤄주길 바란다기보다 강한 「믿음」을 가지는 거야",
"295396706": "우와, 이게… 뭐야?",
"2961855842": "게다가 그 후에도 우린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폐쇄기를 열려면 신호 장치도 활성화시켜야 하죠",
"2964834658": "이거 받아. 배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준 답례야",
"2965279074": "이 작은 녀석 말하는 것 좀 봐! 사과했으면 된 거 아냐? 사과했잖아!",
"2966230370": "둘 다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그럴 시간 없다고",
"2970227042": "하지만 가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지…. 정 안되면 맛있는 음식이라도 포장해오면 되니까",
"2974165346": "수준이 높은 작품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는 하지만, 전혀 위로가 되진 않았지",
"297615293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2984958306": "당신들의 계획은 이미 성공했습니다. 조미료 시장은 무료 레시피가 점령하기 시작해서 앞으로 제가 새로운 조미료를 판매하기는 어렵겠죠",
"298621282": "내가 무서운 건 아니고 네가 위험할까 봐 걱정돼서 그래",
"2991113570": "「그깟 3등 가지고 뭐 자랑이라고? 왜 1등을 못 했는지에 대한 반성은 안 하는 거냐?」",
"2991390050": "「별빛」도 나히다가 무언가에 비유한 적이 있지 않아? 세타르랑 관련이 있었던 것 같은데…",
"2994022754": "여러분, 이건 하늘이 아가씨에게 준 절호의 기회입니다. 여행자님은 황녀님의 중요한 가신으로서 이 위대한 순간을 함께 확인해 주십시오",
"2995035490": "설마 소설처럼 이야기의 두 주인공이 약속이라도 한 듯 와타츠미섬에 여행와서 운명처럼 만난 건가?",
"2997386594": "「또한 제 최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해당 작품의 연재를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00222818": "제 평생 가장 값비싼 수업이 되겠네요",
"3005361506": "그건 호두를 아직 만나보지 못해서이겠지",
"3006100834": "내 일은 그렇다 치고, 둘은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돼?",
"3010855266": "그래, 네 말이 맞아. 형님도 골머리를 앓고 계실 텐데, 나까지 폐 끼치면 안 되지",
"3013123426": "「이나즈마 나루카미 다이샤」 워프 포인트 해제",
"3018714466": "흑흑…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3023049058": "전골 게임 이렇게 하는 거 맞아?!",
"3032604002": "전 당신처럼 시원시원한 사람을 아주 좋아해요!",
"3032877410": "……",
"3035292002": "그의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만 있으면 문제는 모두 해결될 거야",
"3038545250": "피슬은… 아주 신기한 친구야",
"3039516002": "바자르 모두의 생각",
"3042039138": "#{NICKNAME}에게 축복을, 페이몬에게 축복을",
"304388450": "인형이 삐뚤빼뚤한 데다가 이상한 색으로 칠해져 있잖아… 뭐, 향은 좋다만",
"3049377122": "진, 진짜 표시가 되어있어…",
"3054125410": "같이 「결록음양료」에 가보자!",
"3054354786": "적어도 이번 실험을 통해 너의 상태를 좀 더 파악할 수 있게 됐어. 이제야 우리 거래가 수지 타산이 맞는 것 같군",
"3054773602": "하이파시아 쪽에 문제가 생겼을 거야. 선나원으로 돌아가야 해!",
"305622973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057071458": "이봐, 이건 「비밀리에 보호」하고 있는 거야! 고용주의 주변 상황을 감청하는 것도 내 직책 중 하나라고",
"3062259042": "이유는 간단해, 난 그 녀석 일에는 절대 안 끼어들 거거든",
"3062635874": "맞아요, 이 재료를 제게 주면 돼요. 제가 만들게요",
"3071152482":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큰일을 해야지. 다음 기회에 더 노력해봐",
"3076304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78682978": "어차피 알베도는 못 속일 걸",
"3078905186": "음… 솔직히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땐 저희 모두 너무 바빴고, 그런 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으니까요",
"3081298274": "다른 노하우가 있는 게 아닐까?",
"3085840738": "걱정 마세요. 물건은 안전하게 운송했어요",
"3088494946": "사사노도 코하루도 가버렸어. 배우도 없이 활동 사진을 어떻게 찍는담. 큰일이네",
"3088596322": "하하, 벌써 걱정할 필요 없다네. 미안해, 내가 너무 급했구먼…",
"3089358178": "현실을 포기하는 대가로 아름다운 꿈을 가질지는 전적으로 너희들에게 달렸어",
"3093052770": "맞는 말이네",
"31040771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04217442": "두 사람, 스미다 님이랑 말이 잘 통할 것 같네요",
"3109262690": "우리 일이 아직 안 끝났잖아",
"3111520610": "자기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건강한 상태로 일에 집중할 수 있잖아",
"3111945570": "아니에요",
"3112294754": "우리랑 각설이가 있어서 더 떠들썩한 것 같지 않아?!",
"311702256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12156514": "좋아, 다 됐다. 후우… 꼭 조심해, 부딪치기라도 하면 시끄러워질 거야…",
"3130914146": "하지만 알베도 씨는 매번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삽화를 그려주셨어요. 제가 표현하려는 걸 이해받은 느낌이었죠",
"3131867490": "전 머리가 좋은 타입의 학생은 아니에요. 엄청나게 노력해서 아카데미아에 붙을 수 있었죠",
"3140800866": "「…중심 조각의 힘의 작용점을 찾아 한 번, 또는 여러 번의 타격을 가하면 수정석의 검은색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3146346850": "그래서 생존 능력이 출중하고, 경험도 더 많은 모험가라면 이번 의뢰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3147491682": "휴, 일이 줄지가 않네…",
"3150780770": "어머, 북두 대장! 마침 잘 왔어요. 시시비비 좀 가려주세요!",
"315145570": "필요 없어",
"3152105826": "안수령(眼狩令)이다! 신의 눈을 지닌 사람은 전부 상납하도록!",
"3152402786":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3155225954": "소안 씨가 기회를 주겠대요",
"3155939682": "카마 씨와 츠루미의 관계가 궁금해요",
"3158266210": "아, 그러고 보니…",
"315845986": "그러면 비파랴스들도 행복해하겠지",
"3163724130": "무사해서 다행이야…",
"3166650722": "천암군 같아 보이진 않으니 슬쩍 알려줄게…",
"316678498": "출구는 찾았어? …됐다, 너희한테 기대하는 게 아니었어",
"3169918306":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 일을 잘해 내야 해",
"3171304802": "오히려 집요하게 염원을 좇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지. 안 그래?",
"3175509346": "아란마에 대해…",
"3175696738": "어머~ 이게 누구야, 설마 해등절에 맞춰 절 보러 오신 건가요?",
"3175851362": "자, 그럼 가서 일봐. 난 배에서 벌어진 일들을 처리하러 가야 해",
"3178127714": "강공격 피해|{param7:F1P}",
"3180178786": "명예 기사, 바쁜데 와줘서 고마워",
"3181460834": "달콤한 향기를 유지해주는 방향제도 만들었고. 무척 마음에 들어",
"3185385826": "그건 앞으로 계속 가봐야 알 거 같아요",
"3188141410": "지나간 일은 그만 얘기하죠. 급선무는 침옥 선생님의 사인 문제예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3189156194": "#참, {NICKNAME}, 에이는 직접 그 전투를 겪었으니까, 그럼…",
"3198495074": "그래서 우릴 찾은 거였어?",
"3199343970": "음… 생각해 볼게. 「아라타키파 행동 수칙」이라…",
"3202344290": "산호 옥빛 가지를 가지고 오라고요?",
"3204221282": "저쪽을 봐, 유명(流明) 수정석이 여기까지 생겨났어… 지난번에 내려올 때까지만 해도 없었잖아",
"3206529378": "다 신선하네요…. 감사해요. 이 꽃들을 밖에 두면 틀림없이 손님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거예요",
"3207759202": "흥, 분명 내가 카노 나나보다 더 잘하고 있는데… 분명 그럴 거예요!",
"3207926114": "그래, 맞아! 최소한 값진 보물이어야 한다구!",
"3210227042": "결국 심연 메이지만 발견한 건가? 심연 사도는 이미 떠난 것 같군",
"3210941794": "이런 방식은 장사에도 도움이 되거든. 한번 둘러보지도 않고 가게를 지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말이야. 안 그런가?",
"321333602": "백식은 일할 때 항상 열정이 넘치지. 맡기는 일마다 잘 해줘서 정말 마음이 놓여",
"3215624546": "#나라{NICKNAME}(은)는 금빛이 번쩍이는 게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나라바루나랑 정말 똑같아!",
"3217851746": "이번엔 알아들었어. 또 기계 부품을 원하는 것 같아!",
"3218636130": "여기 있는 기둥을 네 의지력만으로 부러뜨려 봐",
"3221604706": "응원할게!",
"3221987682": "미리 말해두는데, 앞으로 무척 위험할 거야. 나중에 딴소리하지 말고 준비 단단히 해둬",
"322600290": "도전1",
"322653538": "「뒤집힌 불결의 신상」",
"3227298146": "천년 동안 유지해온 습관이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323084642": "(아무래도 이게 디오나가 원하는 탕약 같은데…)",
"323109718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면서요?",
"3232758114": "바바라는 쉽게 행복을 느끼는구나",
"3239492962": "그때가 되면 바닷물 대신 달콤한 샘물이, 고통 대신 기쁨이 내 곁에 자리하겠지. 장미는 더 이상 지지 않고, 즐거움은 영원히 계속될 테고…",
"3240287586": "게다가 둘 다 엄청 어린데. 일단 기사단에 보고부터 해야…",
"3241625954": "소개할게! 이쪽은 마키리 누나랑 이페 형이야",
"3245466978": "맞아, 잎사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너희 아란나라는 불이 무섭지 않아? 너도 잎사귀랑 같은 성분으로 구성된 것 같아 보이는데…",
"3246941538": "그럼 이만 가볼게요",
"3250884962": "장기를 쪼아먹는다니… 설마 우리한테 내, 내장을 먹으라는 건… 아니겠지? 조금 끔찍한데…",
"3254291810": "못할 게 뭐 있냐?! 자신 없어?",
"3257309538": "인기 있는 과제를 선택해서 다른 엘리트들과 경쟁했다간 승산이 아예 없을 테니까!",
"3258264930": "전에 츠루미 사람들이 뇌조가 안개를 뿌려서 츠루미를 지켰다고 이야기한 적 있어…",
"3260481890": "#고마워요, {F#언니}{M#오빠}. 이걸 드릴게요. 받아주세요",
"3261685090": "하지만 여행자님이 이번 탐색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면, 한쪽 눈 감고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갈지도 모르죠…",
"3267368290":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사막 주민들도 풀의 신님의 자손들이에요. 다들 수메르의 주민이라고요. 당연히 성에 들어올 수 있게 해야죠」",
"3272258914": "높으신 분들 눈에 난 있으나 마나 한 하인일 뿐이니, 난 그들이 뭘 원하고, 내가 뭘 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했어",
"3272313186": "편지를 전해줄 때, 먼저 경책 산장 주변의 마물들을 처치해줄 수 있나요?",
"3282140514": "리월 북쪽과 폰타인이 서로 맞닿은 지역이지. 그곳의 차는 꽤 유명하다고",
"3287488866": "말은 점점 더 잘하네… 근데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맞아…",
"329785698": "두 번째가 왜 이러지…",
"330064226": "자유",
"3300726114": "나는 이 배의 전망대 선원인 서육석이야. 북두 누님이 거두어 주고 가르쳐주신 덕분에 이곳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지",
"3306414434": "이 사람이야?",
"330677602": "텐료 봉행의 사람이야. 전에 수사할 때 운 좋게 만난 적이 있어",
"3308129634": "#그렇게 순조롭게 풀릴 리가 없지. {M#오빠}{F#언니}, 얼른 숨는 게 좋겠어요",
"3310750050": "괜찮으시면, 여쭤볼게요?",
"3312828770": "와, 너무 맛있어. 넌 역시 대단해!",
"3320026466": "불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3320340834": "좋은 아침이야, 레이저",
"3325269346": "표정을 보니까… 설마 그 일을 깜빡하고 오늘까지 실험실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건 아니지…",
"3326620002": "무엇보다 「신의 눈」이 없는데도 원소를 다룰 수 있잖아",
"3330243938": "으앙… 나, 난 아직 소원을 다 못 썼는데… 흑…",
"3333989730": "아… 혹시 비늘병 같은 걸 말하는 거야?",
"333477206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3335927138": "응! 괜찮아, 사용한 힘은 천천히 다시 돌아와. 그리고 아슈바타 나무의 기억을 흡수했으니까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거야. 마라나의 혹을 제거한 건 잘한 일이었어",
"3338102114": "무력을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정말 아쉽네…",
"3347958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50167906": "아, 미안. 이 녀석들 말하는 게 너무 지루해서 잠시 다른 생각 좀 했네",
"3350496610": "카마…?",
"3351152994": "「타카츠카사 이사무는 내가 죽였다. 내가 그의 감기약에 독을 탔다」",
"3352556898": "잠깐! 이 레시피를 그냥 주겠다고? 이건… 팔면 큰돈 벌 수 있는데? 그 폰타인 사람이 고가로 파는 레시피를?",
"3366544738": "지경 씨는 푹 쉬어야 해요",
"337185122": "맞아! 우리 몬드 사람이 가장 중요시하는 건 바로 「자유」야",
"3374075234": "그런 걸 조금 배우고 싶은데, 가르쳐줄 만한 사람을 아직 못 찾았어…",
"3376600418": "도련님이 해등절 기간에 일을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잘하고 계시려나…",
"3387794786": "마지막 차는 후루야마에게 바치자",
"3388479842": "아… 일은 정말 끝이 없네…",
"3391205730": "「얌전히 협조해주면 더 많이 벌고, 이상한 짓을 하면 가진 돈을 전부 잃을 줄 알아」",
"3396614498": "에이, 그렇게 설명할 필요 없어. 사실 넌 미카를 걱정하는 거잖아, 다 알아",
"3398358370": "기존 버전과 비고해보면 「교묘한 책략」은 진행이 더 빠르고, 참가자의 판단력이 더욱 요구되는 난이도 있는 챌린지랍니다!",
"340230498": "네 덕분에 군옥각을 재건에 성공할 수 있었어, 바다 위의 적들도 리월항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정말 고마워",
"340630882": "잘 됐다! 어서 도와줘!",
"3412803938":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이번에도 마라나를 가볍게 물리쳤어",
"3421560162": "엥? 섬에 웬 너구리 요괴가 있지?",
"3431718242": "그게 바로 용오름의 징조거든. 다행히도 난 몇 년간 어떠한 조짐도 놓친 적이 없어",
"3445689698": "넌 실력이 좋지. 하지만 집에 네 얘길 편지로 적어 두고 왔거든. 내가 돌아가지 못하게 되면 그 편지는 두목 손에 들어가게 될 거야",
"3453391202": "네, 영수증도 남아있어요. 보세요, 여기 「취각암 가공」이라고 똑똑히 적혀 있잖아요",
"3453897058": "신염, 전 저희 집안 사람들에게 금비녀와 철제 머리띠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3465322850": "나에 대해?",
"3469095266": "유라 자신에 대해…",
"3470295394": "그리고 「미카게 용광로」는…",
"3475112290": "#맞아, 왜 그러는데? {NICKNAME}, 너도 방금 있었잖아?",
"3475723618": "죄송하지만,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제 말뜻은… 큼흠,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전부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으신지요?",
"3476567394": "쇼군님께서 야에 궁사님을 그만큼 신뢰하시기 때문에 이 통행증의 효력이…",
"3477689698": "나는 원래 사막에서 금을 캘 계획이었어. 그런데 여기에 와보니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 거야",
"3478353250": "첫째, 그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둘째, 봉행소가 갖고 있는 모든 자료도 공개했고요. 셋째…",
"3480543586": "잘 가요",
"348247394": "엥!? 잠깐…",
"3482764642": "마침 잘 왔어! 너한테 직접 물어봐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어",
"3487555938": "으, 음, 어디서 잘못된 거지?",
"3493600610":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498638690": "——진짜 모험가 같아요!",
"349914466": "음… 아는 사이는 아니고, 아주 이상한 보물 사냥단 단원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3506324834": "근데 신선한 두유는 빨리 창고로 옮겨야 하거든. 밖에 두면 품질이 급격히 떨어져서 말이야",
"3523229026": "내가 말한 가격에서 한 푼도 안 깎아줘… 정말로 주문 제작하고 싶다면 성의를 보여야지",
"3532208482": "#그래서 아란나쿨라는 꽃밭의 흙을 나라{NICKNAME}의 모습으로 빚어 비파랴스를 지켜보게 할 거야",
"3539114338":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53989986": "아, 설탕 아가씨라면 연금술로 다람쥐를 여우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3566434658": "잘 됐다! 드디어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겠다!",
"3572833634": "#숲에는 총 열여섯 개의 바위 자물쇠가 있는데, 그 안에 「커다란 쇳덩이」가 있어. 나라{NICKNAME}이(가) 그 「커다란 쇳덩이」들을 쓰러뜨려 주면 안 될까…",
"3574085986": "음, 아마… 우리가 아니고 우리 중 한 사람이랑만 약속한 건가 봐…",
"3576758626": "그래서 시장이나 술집에서 「천풍의 술」을 보기 힘든 거지",
"3580269922": "까마귀 극장에 대해…",
"3584827746": "마음이 잠시 흔들렸어요…",
"3585742178": "…아, 그래, 탄생한 순간부터 시작됐지\\n\\n",
"3587595618":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3591287138": "방어력",
"359575587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596630370": "난 너 같은 아들 둔적 없다!",
"3598191970": "잘은 모르지만 귀찮을 것 같아",
"360474978": "우와! 너무 매워요! 물, 물 좀 주세요…",
"3608626530": "그래!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어!",
"3610782050": "…다 모였군. 근데 이사크, 너 정말 우리를 따라갈 거야?",
"3612508514": "제 주요리인 절운고추 치킨은 새고기와 고추의 조합이에요. 절운고추는 산속에 자라는 고산의 정수이고, 새고기는 하늘이 준 선물이죠",
"3612534114": "우리도 언젠가 이 이야기들을 잊게 될까? 이걸 남긴 아이들처럼…",
"3617011042": "…휴, 드디어 저녁이다. 그 일을 제외하고는 딱히 변화가 없었던 것 같아",
"3623643490": "이미 여러 사건을 겪었으니까…",
"3623816546": "앞에도 텐료 봉행 인원들이 같은 업무를 수행 중이니,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3633384802":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3633977698": "오늘도 「색깔」이 강렬한 걸 찍어야 하나요?",
"3636924770": "(하이파시아다! 어떻게 된 거지?)",
"3644192098": "괜찮아요",
"3648562530": "각 지역마다 차 마시는 습관과 문화가 달라. 다른 나라에 가면 그곳의 풍속을 존중해야지",
"3658518882": "성당 주변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3658548578": "뭐, 뭐야?!",
"3659448674": "물속에 잠겨 있는 자네들의 친구 「고기마루」는 진작에 잊은 줄 알았지 뭔가",
"3666910562":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바히드 씨가 했던 얘기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 무슨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겠지…",
"3668594018": "장사에 지장이 가서 캐서린 씨에게 이 일을 맡겼어요. 의뢰를 찾고 계시면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3671396706": "이봐! 울지 마! 웃으면서 시노부를 보내주기로 약속했잖아! 우린… 아라타키파라고!",
"3678870882": "뭐야 뭐야! 뭔데 뭔데? 내가 보면 안 되는 거라도 있어?",
"3682866530": "예전에 선원이었기 때문에 바다로 모험을 떠나고 싶다면 많은 실무 경험을 전수해 줄 수 있어",
"3685455202": "홍보를 위해 「야에 출판사」를 통해 나한테 부탁했어.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 게임의 규칙을 바탕으로 라이트 노벨을 하나 써달라고 말이야",
"3689143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96230754": "태고의 모래시계",
"3696620898": "아, 아니…",
"3697192290":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70200918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708853602": "아주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해…",
"3715303778": "주방에 있는 이 식자재들을 연구해 봐야겠어",
"3727656290": "아까 그 바나라나가 현실이라는 거야?",
"3728538978": "조왕신, 책에서 음식을 관장하는 신이라던데… 설마 누가 열심히 요리해서 바위에 금이 간 건가?",
"3752776034": "흐음, 그런 설이 있단 말이지?",
"3753599330": "좋은 꿈 꿔, 사유",
"3753967970": "청소라면 자신 있어요",
"3757740386": "(벤티는 이 그림이 꽤나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이건 널 그린 게 아니야!」라고 말해줘야 한다)",
"3761506658": "물놀이! 가장 늦은 사람은 썩은 제비꽃 열매야!",
"37643618": "게다가 안에는… 난폭한 우인단도 있잖아. 이 섬에서 그 둘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을 거야",
"3765578082": "다른 유적 가디언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 주위를 계속 둘러보자",
"3766047074": "류지 씨요",
"3773764962": "잠잠해진다 싶을 때 잡히다니…. 이봐, 네 녀석들 대체 뭐야?",
"3781985634": "맞, 맞아! 아주 위험해! 온 하늘에 검광이 가득하고, 활이 비처럼 쏟아져! 그리고… 또…",
"3782577506": "깨어났어? 일단 결론부터 바로 말해줄게, 주위를 다 찾아봤는데 의심스러운 부분은 하나도 없었어",
"379184482": "#아란자는 저 큰 집에 있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원한다면 모두에게 모습을 보여줘도 돼",
"3792972130":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드넓은 강을 이루는 법이지…. 그러니까 조금씩 더 강해지는 「네모네모 쇳덩이」에게 도전해야 해…",
"3794164066": "「…반대 방향으로 계속 전진해서 그 녀석들을 소대 주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다시 한번 유인해야겠다…」",
"3795033442": "네 주변은 다양한 친구들과 비밀, 운명이 뒤엉켜 있어. 정말 놀라워",
"3796133218": "어서 와. 나도 거의 끝나가던 참이야",
"3798154594": "맞아요! 이름이 아란나라만 아니라면 아빠보고 사달라고 했을 거예요",
"3802996066": "이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을 깨워서 현실로 돌려보내기만 하면 돼",
"3821366626": "너희들 오늘은 그 아일 보러 온 게냐?",
"3827776866": "「살인 로봇」? 아저씨가 말한 게 이런 거예요?",
"3833095522": "하지만 계속 웃고 있었잖아!",
"3838651746": "이 틈에 물자를 정리하고 황혼새를 이용해 보니파츠한테 편지도 보내야겠어. 이제 안전해졌다고 알려줘야지",
"3839317346": "지금은 아니라니까요! 지금은 정말 착하고 바른 사람입니다, 선인님 앞에서 맹세까지 했잖아요!",
"3840482658": "같은 입장이니까 알 수 있어. 어떤 상황이라도 …넌 동생 앞에서 날 죽이지 못할 거야",
"384493922": "그럼요, 아무리 그래도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의 사생활을 파헤쳐서 돈을 벌고 싶진 않거든요",
"3845129570": "잘 됐다, 축하해!",
"3850326370": "나? 난 소등을 좀 더 보고 가려고",
"385036642": "히기 마을 촌장 와시즈요… 옛날엔 착했는데 지금은… 이상해졌어요",
"385044834": "들어가세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38510946": "엠버의 과거에 대해 듣고 싶어",
"3853902178": "이 자들을 놓아주면, 다음에는 막부가 조사하러 쳐들어 오지 않으리란 보장 있습니까? 막부가 마음만 먹으면 숨길 수 있는 건 없습니다!",
"3855020386": "모든 「도적」 격퇴하기",
"3863838050": "음… 어른스러운 건 여전하네. 나이랑 너무 안 어울려…",
"3865997666": "내가… 악역을 자처해서 차근차근 다 밝혀주는 수밖에",
"3866646882": "감사해요…",
"386923874": "「그」?",
"3872903522": "정말 이상해요. 내 낚시 방법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낚시용 미끼가 잘못된 건지…",
"3873500514": "늘 가던 '거기'로 가보자!",
"3874432354": "미안, 난 잘 모르겠어…",
"3874811234": "…잠깐만, 애초에 안 잡히면 되는 거잖아!",
"3876315490": "맞아. 「함정」도 준비됐으니 유인하기만 하면 돼",
"3876894050": "「…결국 긴 나가마키 한 자루가 만들어졌다. 이름하여 『타타라 나가마사』이라고 하는데…」",
"3877812578": "도도코라면 이나즈마에서 뭘 할까?",
"3881649506": "사진을 찍는데 왜 눈을 감는 거야…",
"3894693218": "우와, 대단해! 그럼 다시 잘 찾아보자…",
"3894941026": "진짜 그런 일이 있었어? 우린 처음 듣는 얘기야",
"3895953762": "응? 이 약은?",
"3902845282": "몸조심하시고, 잘 가요",
"3909973346": "결정하면 다시 날 찾아와",
"3912057186": "이 병서를 가져가서 코코미한테 읽어주자!",
"3914045794": "산고노미야 코코미",
"3914085730": "이 기록들, 우인단이 남긴 건 아니겠지?",
"393385314": "안나를 데리고 의뢰를 수행하고 있어",
"39355746": "마음의 소리를 느끼라고…? 알겠어… 도신의 봉급은 절대 50만 모라일 수가 없어",
"3943410018": "파이팅! 오예!",
"3951715682": "내가 지금 아내와 결혼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러니까 정말 미안하게 됐어…",
"395475298": "닐루! 잘 왔어. 파하드 씨가 너희 소품을 탐내고 있지 뭐야",
"3955081570": "그래서, 네가 말한 열쇠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3961626978":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하는군",
"3964432738":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그래도 앞으로는 함부로 돌아다니면 안 돼",
"3969768802": "그래, 훼손된 문서를 대조해 보며 노트의 내용을 해석하자",
"3970738530": "최근에 클레가 「빨간 머리의 이상한 사람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아」라고 하길래 네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알아봤어",
"3975549282": "숲의 바깥에는 커다란 바루카가 있는데 그곳에는 나라도 있어. 나라는 아주 힘들 것 같아",
"3975860578": "편지에 뭐라고 적혀있었어?",
"3981653346": "옛이야기의 장 제2막",
"399224162": "…꼬륵",
"3995558242": "난 분명 경고했어, 카게야마 씨한테… 크흠, 감찰관 어르신한테 무례하게 굴었다간 바로 여기서 쫓겨날 줄 알아!",
"3997405538": "「전도 원판·서론」에서 뒤틀린 유역 이외의 비경 클리어하기",
"3998058850": "그렇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거잖아, 안 그래?",
"4002327906": "아란야사와 같은 채곡가들도 다 나라에게서 배운 거야",
"4002353506": "황혼새가 많아지고 일은 편해졌어도 집에 갈 기회는 적어졌어…",
"4004717922": "지금은 길도 막히고 물건이 있는 곳까지 츄츄족들이 점령해버렸지",
"4006800738": "지금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기는 해?",
"4006801762": "급하지는 않아. 작은 일이긴 한데, 빨리 끝내고 싶어서…",
"4008003938": "분명 약초를 캐러 나갔을 때 사료를 야영지에 두고 왔을 거야",
"4015407458": "바깥은 넓고 쾌적하고, 실내 장식도 우아하죠",
"4017358178":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4020583778": "「무념, 단절」!",
"4023997794": "왜지?",
"4025373026": "응응, 너도 이따 밥 많이 먹어",
"4028986722": "난 카바야마야. 네가 앉은 자리는 나도 종종 앉는 자리야. 조용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하기 좋아",
"4030528866": "#{NICKNAME}, 움직이지 마. 네 뒤에…",
"4045565282": "모처럼 번개 폭풍이 휘몰아치는 심해도 건너왔는데, 제대로 놀러 다니지 않으면 너무 아깝다구",
"4054391138": "후후, 아무리 나라도 사생활은 있지",
"4057144674": "나 혼자였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을 거야. 나는 지나온 시간도 짧았고, 기억도 적었기 때문에 다른 아란나라만큼 힘이 세지 않아",
"4058802530": "걱정하지 마, 반드시 이 일을 제대로 알아낼 테니까",
"4059150690": "좋은 아침이야, 헤이조!",
"4070066530": "난 이 배의 선의야. 선원들이 뱃멀미를 한다든지, 감기에 걸렸다든지, 수술이 필요하면 내가 다 치료해 줘",
"4072346978": "유, 유적? 윽… 만약 진짜로 있다면 좋겠지만…",
"4077895010":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그 「공간」들은 도대체 뭘까?",
"4082532706": "싫어요! 장난치지 말고 빨리 장치 좀 찾아주세요!",
"4092121442": "알겠습니다…",
"4102565218": "잘 가… 난 어디서 더 지출을 줄일 수 있을지 확인해 봐야겠어",
"4105108834": "이거?",
"4114271586": "그 꿈은 끊임없이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또다시 만들어졌어",
"4136173922": "아아, 페이몬이랑 여행자 그리고 향릉이잖아!",
"4136438114": "물론 소문일 뿐이죠. 먼저 천형산 근처에서 쇄성철광부터 찾아봐요. 현지인을 보면 「비화석」에 대해 물어보고",
"4141895010": "예를 들어, 해등절 기간엔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고 가게들도 쉬잖아…",
"4142317922": "음… 이거면 됐어…",
"4145543522": "역사에 대한 반성을 우습게 본다면 언젠가는 현실에서 손해를 보게 될 거야",
"4146324834": "둘째 도련님은…",
"4147807586": "얼음 과자를 만들 재료는 다 찾았어?",
"4148093282": "…「연맹」이 이렇게 붕괴되다니. 너무 아쉬워…",
"4157172066":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4157202786": "에에… 그럼 달 따오기 전에는, 관이는 영웅이 아니라 그냥 관이야",
"4157239650": "클레는 아직 어려서 위험을 인지하지 못 하지만,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생각해봐, 여행자",
"4158081378": "그리고 마법 수정석 조각이라는 광물이 있는데, 품질이 아주 좋아. 우수한 물건을 단조해낼 수 있지",
"4159882594": "안녕히 가십시오",
"4164186466": "그렇네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4165609826": "흥, 어디까지 조사했는지 말이나 해보지 그래…",
"4165850466": "이거야?",
"4169575778": "흥, 극장의 요구여서 그런 거겠지",
"4170053986": "그냥 해 본 말이야, 네가 그렇게 꼬집어서 날 나무라는 바람에 여행자 일행 모두가 얼어붙었잖아",
"4177269090": "아, 실은 매년 해등절이 되면 비운 상회에서 리월항 외의 각 마을에 물자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4181276002": "하지만 성안의 업무는 복잡해서 잘 처리하려면 경험과 수완이 따라야 하죠",
"4185315682": "옥형성은 성격이 강직하고 똑 부러진 아주 뛰어난 인재일세. 하지만 모든 일엔 도가 있는 법, 건강이 최우선이지",
"4188342626": "미안해, 아까는 좀 흥분을 한 것 같아",
"4189669730": "음… 그건 말로 설명하긴 복잡해. 내 그림을 직접 봐봐",
"4191138146": "도전2",
"4193549666": "#{NICKNAME}, 오늘 밤의 답례는 만족스러웠나요? 더 하고 싶은 거 있어요?",
"4204093794": "그렇다면, 저 쿠죠 카마지도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걸 끝내겠습니다!",
"4205651298": "그 칭찬, 사양 않고 받을게",
"42078395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4216479074": "자유와 낭만의 땅, 몬드",
"4217793890": "흔치 않은 이름이군. 하지만 특별한 게 꼭 나쁜 건 아니니까, 기억해둘게",
"4221747554": "음… 이거 칭찬이지? 아닌가…",
"4225651042": "휴, 그 포인트에 정화 기기를 직접 배치할 수 있다면, 한잠 푹 자고 일어나는 것만으로 해결될 일인데",
"4226024802": "좋아! 알았어! 레이저가 기다리겠다. 얼른 가자",
"4229492066": "어쨌든 탐정소엔 앞으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건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4231087458": "음, 실례했군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젊었을 때 습관이 나와버려서",
"4231979362": "…휴",
"4233895266":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4234135906": "꼬마들, 왔구나",
"4234385762": "칸베이 씨의 고함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봤지. 그제야 사건을 알게 됐어",
"4242248034": "아직이요",
"4248767842": "나랑 자한기르 씨는 구면이라, 같이 가서 얘기해 보면 허락할 거야",
"4254245218": "나무를 벌써 또 다 써버렸네…",
"4256409954": "물론이죠! 「빙글빙글몬」이 짐가방을 끌어준 덕에 아주 먼 곳까지 가서 야영할 수 있었어요! 색다른 밤하늘도 구경하고 논문 진도도 나갔어요!",
"4265381218": "인기가 식고, 장식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고… 맞아, 원래 그랬어야 했어",
"4271027554": "#하하, {NICKNAME}, 어리둥절하지? 근처를 걸으면서 천천히 설명해 줄게",
"4273228130": "뭐야, 왜 갑자기 예의를 차리는 건데… 혹시 어디 불편하니?",
"4275830114": "잘 자요, 캔디스",
"4276663650":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여왕님과 사제(둘 다 큰언니)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4285394274": "미코 씨였군요",
"4289101154": "그래? 난 내 세계도 꽤 복잡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음식의 맛을 기억해야 하고… 여러 보물들의 획득 방법도 기억해야 하니까…",
"4289522018": "흠… 나도 그게 뭔지 잘 모르지만 내가 들은 부분만 얘기하자면, 외형은 설명한 것과 매우 흡사해.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지",
"435299682": "또 보죠",
"436419938": "여!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의외네",
"436700514": "이토와 시노부는 꼭 너랑 날 보는 것 같아",
"438566242": "이… 이 모락모락 나는 김은, 무 수프구나!",
"439586146": "응? 천만에…?",
"440687970": "하하하, 쉽게 말해,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뜻이야. 별 볼 일 없는 꿈이지?",
"442112354": "즐거운 시간이 영원히 함께하기를…",
"443904354": "아, 어떡하지…",
"444844386": "향릉은 뭐,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같이 고민해 줄 거야",
"4482402": "지금은 확인할 방도가 없어",
"448335202": "트윈 눈사람",
"448413026": "약은 얼마예요?",
"45519202": "가짜 약을 팔고 있었던 거야?!",
"455608674": "응광 누나 안녕하세요!",
"460823906": "?",
"463784290": "이토 씨와 여행자가 여기 있을 줄은 몰랐네요",
"469165410": "어떤 포즈가 좋을지 의견 좀 내줘. 멋지지만 너무 과하진 않게. 민망해서 잘 못할 거 같거든",
"469813602": "휴, 근데 나도 딱 한 번 마셔 봤어",
"470266210": "너무 많은 시간과 노고가 필요해요…",
"470843746": "왜 그래?",
"487279970": "티르자드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499249506": "「시무라야」가 털리고 있을 때 즈음, 난 모험가 길드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거든",
"500791650": "원소 에너지|{param7:I}",
"504525154": "시간이 많이 흘렀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50594544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507830626": "네, 알겠어요",
"509359458": "평소에도 비서들과 이렇게 아침식사를 해요?",
"516071778": "속삭임의 숲 근처에 있는 시드르 호수에는 얕은 여울과 작은 부두가 하나 있는데 선물을 부두 근처에 두었습니다(그곳은 평탄하지 않으니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521714018": "그가 왜 식량을 사서 사람들을 돕고, 이름조차 안 남기셨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524057954": "Unta nunu… 시간이랑 관련된 것 같은데… 수첩 한번 찾아볼래?",
"53584624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536161634": "귀염둥이가 직접 지은 곳이라 특별하게 느껴지는걸",
"537525602": "어차피 주위도 모래로 가득하겠다, 우리가 당해도 알 사람이 없을 테니까",
"539203938": "Odomu tomo zido mi! Mi mani yeye! Aba mosi dada!",
"540212578": "장사 시간이나 장소를 제한하는 건 물론, 교묘한 명목으로 세금까지 늘리고 있어. 더 골치 아픈 건 간조 봉행의 관리들이야",
"542213474": "제가 도와드릴까요?",
"549177698": "혹시 집안 사정 때문이야?",
"549534050": "후후, 무슨 일 생겨도 난 안 도와줄 거야",
"549665122": "매일 항구로 흘러가는 물보라도 같은 바다에서 온 것은 아닌 것처럼,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기적이 아니면 뭐겠어?",
"555949410": "올해 윈드블룸 축제엔 누가 바르바토스 님께 「바람의 꽃」을 올리게 될까?",
"559378786":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568779106": "눈보라를 헤치고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571654498": "하지만 선조들이 「폭죽」을 쥐고 힘겹게 황무지를 개척하던 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일종의 풍습으로 자리 잡았어",
"573078882": "다른 재료는 벌써 구매 예약하거나 부탁해뒀지",
"578655586": "젊은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킨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말인데…",
"578829666": "흥, 뻔하죠…. 역시 대단한 녀석이라니까요. 놈이 쩔쩔 매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요",
"580653410": "달 연꽃은 충분히 모은 것 같으니 어서 타이나리랑 합류하자",
"591441250":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596216162":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597049698": "#아주아주 오래전 아란나라의 친구야. 나라{NICKNAME}(이)랑 마찬가지로 반짝반짝 금빛의 나라야",
"600147298": "무방비 상태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게 어리석다고 생각했거든",
"601658722": "아니, 그럴 리 없어요! 야란 님, 제가 어부라는 사람한테는 다 물어봤는데, 레시피에 대한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
"602673506": "…그럼 힌트를 주지, 내 위치를 알고 싶다면 뒤를 보아라",
"606473570": "「나는 학생 시절에 하던 작물 재배를 다시 시작했다. 예전에 연구실에 들어갔을 땐 이런 일은 조수가 했는데 지금은 혼자서 해야 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다」",
"607406434": "못 믿어",
"611847522": "뭐? 하지만 사안을 쓰는 사람은 엄청 빨리 늙는데, 카즈하는 그렇지 않잖아…",
"624694626":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집은 끼니마다 생선이나 고기반찬 중 하나를 골라야 하거든",
"626262370": "요리 좀 만들어봤는데 모두에게 시식을 부탁해서 의견을 취합해 보려고. 여행자, 한번 먹어 볼래?",
"626606434": "음? 죽순이 어디 갔지? 분명 여기 있었는데, 기구를 설정할 때 누가 훔쳐 간 건가…",
"630535522": "그럼 일단 신청 규칙부터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남십자 무술대회」는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거든",
"633439586": "나는 그런 고상한 취미 따윈 없다고…",
"635036002": "지금 가진 재료만으로 내게 익숙한 맛을 요리할 수 있겠어?",
"644316514": "음, 잃어버린 안경과 「파닥파닥」 소리? 그런 정보는 못 들었는데…",
"645553506": "저분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648179042": "「어르신」에 대해…",
"648673634": "물론이야",
"65606179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657886562": "시카노인?",
"659578210": "뜨끈뜨끈한 찌개. 냉동 생고기와 채소를 잘게 썰어 토마토를 넣고 오래 삶아 만든 걸쭉한 요리. 따끈따끈한 국물에 데워진 재료들은 추위를 몰아내는 효능이 있다",
"661304674": "알다시피, 파디사라는 까다로운 재배 조건 때문에 아주 소수 지역에서만 인공 재배가 가능해",
"661662050": "작은 대가만 치르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목숨으로 최강의 힘을 바꿀 수 있다면 꽤 괜찮은 거래 아닌가?",
"66229602": "맞아, 바로 그 탠지어 씨야!",
"663805282": "미안… 살짝 어지러워서 그랬어. 견뎌볼게! 아이고… 스읍…",
"665284962": "속세 한유",
"668897634": "이런 보석들을 「진동 수정」이라고 부르고 있어",
"675375458": "왜 뻔하다는 표정을 짓는 거야?",
"680089954":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건 답례니까 사양하지 말아줘요",
"682620258": "그거 말고 다른 소식은 없어…?",
"68494064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687043938": "설명",
"692196706": "제사를 지내러 온 것 같긴 않아요…",
"700267874": "길법사? 거짓말!",
"700501346": "#{M#젊은이}{F#아가씨}, 사실 나도 요즘 시를 쓰고 있다네. 자네만 괜찮다면 내일도 부탁하겠네",
"700710242": "난 콘다 덴스케라 하네, 이곳 촌장이지",
"701182306": "안테의 잔상이 낭송한다.\\n「…대체 신의 어떤 규율을 어긴 걸까… 불행한 사람들은 왜 신에게 의지하는 걸까?\\n내가 경건하게 행한 일이 죄악이 된다면, 내가 하는 일에 의미가 있을까?」",
"701522274": "옷을 다 만들면… 나도 노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할게",
"702254434": "흥, 어리석은 의견이군",
"703986018": "신이 통치하는 세계를 뒤엎는 것이 바로 심연 몬스터의 유일한 목적이지…",
"704659810": "역시 당신이었군요, 오랜만이에요",
"708271458": "난 보물은 필요 없어. 연구 결과만 필요하지",
"714823010": "기존의 설명 방식은 열정과 성의가 부족해요",
"717725026":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720592226": "내가 검을 가리키면 검으로 한 판 붙는 거고…",
"722437474": "우인단…?",
"724555106": "스네즈나야요",
"727755106": "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73661794": "아란파카티가 화를 풀었어…",
"738954594": "슬라임 생성기!",
"740596066": "천공을 가르는 뇌광",
"740753762": "네 설교 따위 듣고 싶지 않아. 가! 얼른 가라고!",
"741171554": "그러고는 신월헌, 만민당에 가서 간판 요리를 다 시켜 놓고 한 입씩만 먹고",
"743884130": "닐루를 대신해서 왔는데, 닐루가 보낸 편지 못 받았어?",
"762166626": "누룽지… 이렇게 중요한 걸 왜 안 알려줬어…",
"767901026": "이제부터 우리가 같이 추모해 줄게",
"768438626": "비슷해. 아란라칼라리는 원래 아란나라가 풀의 신과 동족을 찬양하는 노래였어. 이 노래는 고대 언어로 「마하마이트리 쿠사 스토트라」야. 「죽음」의 사도에 대항할 수 있지",
"770607458": "아, 그랬지…. 난 성격이 너무 급해, 다음부턴 좀 냉정하게 대처해야겠어",
"771642722": "아까 칭찬한 만큼은 아니지만,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어",
"774177122":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35%. 지속 시간: 4초",
"785935714": "나잖아…? 나랑 똑같이 생긴…",
"788151650": "하하, 그 표정은 낚시를 싫어하는 게 아니면 낚시의 달인의 표정이군",
"797332834": "「갑자기」 키 크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802157922": "하이파시아 씨도 사막에 유배될 뻔한 적이 있다고 했어",
"815173986": "알 수 없는 단어가 찍찍 그어져 있다. 노트 주인의 감정이 다소 격해졌던 모양이다",
"816151906": "땅굴에서 다시 햇살이 비추는 곳으로 돌아왔지만, 이별의 슬픔은 여전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n신명의 동기, 피붙이의 행방, 세상의 진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n어쨌든 그 「종착지」로 향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나아가야만 한다",
"816482658": "나그네자리",
"828771682": "명절 땐 좀 바쁘기 마련이지. 걱정 마. 가복들도 도와줄 테니까. 부족하면 중운도 있고",
"83699337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844334434": "……",
"847434082": "장치를 꺼… 쿨럭… 아무 제한 없이 에너지를 충전하면, 통제를… 잃을 거야…",
"853817698": "그 여자는 지금 너희를 이용하고, 다이니치 미코시의 힘으로 산호충을 제압한 후에, 어둠을 만들어 용 도마뱀을 숨기려는 속셈일 거야",
"85528930": "같이 수다 떨까?",
"85699938": "아코 도메키의 함대도 번개에 맞아서 거의 전멸했지만… 막부 함대도 거의 전멸 위기에 놓여 어쩔 수 없이 세이라이섬으로 물러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지",
"874695010":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는 다 똑같이 생겼지…",
"875103586": "후… 걱정 마… 누나가 숨 좀 고르고…",
"885043554": "은신처 같은 건가? 그림책에서 봤는데, 위험한 곳엔 작은 오두막이 지어져 있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쉴 수 있도록 말이지",
"887232866": "괜찮아요, 목영이 미리 기물 파손 신청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 「반건」은 우리가 오기 전부터 이미 「파손」된 거예요",
"8875362": "요즘 상회에 이런저런 주문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89019746": "그러니까 평범한 사람들은 귀신이나 유령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아",
"894884194": "나뭇잎을 이용한 인술(忍术)을 알려줄게",
"898498914": "제1기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가 오르모스 항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899486050": "탠지어 아저씨가 쓴 《병든 버섯몬과 아란나라》를 읽었는데, 거기서 아란나라는 포동포동하고 탱글탱글하다고 했단 말이에요. 이 목각은 전혀 안 그렇잖아요!",
"909500770": "물건만 잃고 목숨은 건졌으니 나한텐 그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야",
"91883874": "찾아보자, 이렇게 갑자기 사라졌을 리 없어",
"919728482": "아카데미아의 금기를 어겼으니 난 더 이상 학자가 아니야",
"92103010": "…방금 잠깐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괜찮아",
"922408290": "음, 설산이라. 정말 운치 있는 곳이지",
"926041442": "우연한 기회로 이 검을 회수하고 복원시킬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잇신의 기술」을 잇기로 검과 약속했어요",
"926726498": "네, 멀리서 온 여행자예요. 지금 외부인이 이나즈마에 오는 건 드문 일이죠",
"934384994":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
"934629730": "또야? 지금은 대피할 때가 아니야. 이 운석들은 천풍 신전 깊숙이 들어갈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
"934868322": "아, 타에 말이구나. 사실 나도 지금 타에를 찾고 있어",
"936668514": "휴, 이제… 사라 씨가 말했던 방법을 다시 시도해봐야겠어…",
"93886818": "설마 너희들 류다치카랑 한패인 거냐?!",
"94087522": "난 일단 이곳에 남을게. 하이파시아 씨 쪽 상황도 조금 더 노력해 봐야 할 것 같거든",
"9410799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47165538": "위험하지만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한손검, 음! 확실해요",
"95205730": "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엄청 많았는데",
"961538402": "응, 편하고 좋아. 신선하고 처음 보는 것도 엄청 많고!",
"963339618": "부상자가 한 명 있으니… 아마 내 경험으로 볼 때… 이미 마물들에게… 으음…",
"967526754":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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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260834": "아, 아니… 잠시만요!",
"970771810": "전달변이 직접 그린 그림이니 의미가 있는 거죠. 당신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선물을 받고 무척 기뻐할 거예요",
"97741154": "와아… 문제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안 돌아가!",
"98066786": "얼른 기록하고 돌아가자",
"981374306":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
"98253154": "오, 오, 그래, 맞아",
"98975074": "엥?!",
"990529890":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이 바나라나에서 더 많은 「즐거운 맛」을 얻으면 좋겠어!",
"998265186": "야에 출판사에 망보러 간다고?",
"999335266": "여기가 시문에 나오는 「버림받은 폐허」예요. 여기에 보물이 많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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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492516": "와이엇이 잃어버린 열쇠를 여기저기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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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395428":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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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980324": "각지 수역에서 흔한 어류. 싱싱하고 살이 통통하며, 티바트의 각종 생선 요리의 주요 식자재다.\\n검정 농어는 티바트 대륙의 물가에서 제일 흔한 어류 중 하나다. 등 비늘 색이 진할수록 나이가 많은 것이라 한다. 경험이 풍부한 어부는 비늘의 빛깔로 최고의 어획을 가려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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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795492":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적은 일정 시간동안 「내재된 물결」상태에 빠지고, 내폭을 일으켜 적에게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165701156": "일성에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요리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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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328228": "농축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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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6294820": "테우세르를 데리고 항구로 가기",
"416797732": "에너지 결정",
"4176548900": "소박한 보물병-「황토색」",
"4207424548": "란양에게서 예복 찾기",
"4232780836": "왜냐하면 암왕제군님이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으시기 때문이야",
"4249063460": "자비에와 대화하기",
"4250956836": "「청정 연못」",
"4257478692": "설산 밑 야영지에서 맛있는 냄새가 풍겨온다. 그러나 요리사 해리스는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하다…",
"4265281572": "나무에 소등 걸기",
"428855332": "포션 마시기",
"444877860": "주석의 지반-「수양의 길」",
"494755876": "왕실의 시계",
"516912164": "카야부키와 대화하기",
"521056292":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계속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2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0.7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1회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3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적에게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증가하며 바람의 눈의 지속 시간이 5초로 연장된다",
"534009892": "「설산 멧돼지 왕」 처치하기",
"536674340": "오므라이스 원무곡",
"594528292": "며칠 전에 한 생론파 학자의 의뢰를 받았어. 사진기로 각지 풍경을 찍어 그의 「환경 관찰 파일」을 보완해달라는 거였는데, {0} 사진을 찍다 보니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기계를 발견했어. 그래서 그 기계의 세부적인 부분을 찍으려고 가까이 가서 관찰하는데,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지 뭐야! 난 재빨리 인화 약물을 그 녀석의 머리에 뿌렸고, 그 틈에 멀리 도망쳤어. 약 때문에 계속 앞이 보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해칠 수 없었겠지만… 멀리서 녀석을 보니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머리의 약물을 전부 털어버리더라고…. 정말 큰 일이야!",
"595562532": "패스",
"63242276": "신성한 벚나무의 끝없는 가호가 가득하고 함께 동행하는 번개 씨앗도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이나즈마에서의 모험은 순조로우셨겠죠",
"639583268": "영구동력 코어",
"6407547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49368612":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657098788": "나루카미 다이샤로 돌아가서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693005348": "텐료 봉행의 도신 키무라와 대화하기",
"719009828": "노름꾼의 주사위",
"737162276": "바르단, 구르겐과 대화하기",
"755305508": "바람 군주의 깃털",
"806889508": "도리의 정보원과 만나기",
"809194532": "귀향의 깃털",
"816819236": "이상한 돌",
"820875300": "절체절명 생선구이",
"821171236": "신비로운 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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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134244": "몬드를 향해 출발하여 망서객잔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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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934532": "맛있는 다다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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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85764": "마다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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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765060": "「귀술 기관·구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은 {0}회 발동 후 재사용 대기 상태에 진입한다",
"1464697220": "미래의 별",
"1477410180": "하지만 범가 어르신이 날 내 쫓아서…",
"1511549316": "학사의 탁상시계",
"1544851844": "「야에 출판사」의 작가 쥰키치는 전례 없던 위기에 고민하고 있다…",
"1585773956": "이상한 흘호어 구이",
"1586120068": "라픽이 배의 설계 문제로 고민하는 것 같다…",
"1586354564": "약불로 천천히 끓인 죽순 수프",
"1606632836": "메모",
"1606824324": "리월항 거리 주변 둘러보기",
"1607798148": "릴렉스 요법",
"1619432836": "뇌정의 시계",
"1619761540": "쇼군 만나기",
"1649310084": "올레그와 대화하기",
"1686506884": "당연히 우리 가게의 상등품인 박석들이죠",
"1701092740": "모모요에게 정보 보고-모모요와 대화",
"1716312452": "눈물 결정",
"1716680068":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막부의 깃발과 같은 보라색의 껍데기를 가졌으며, 대장처럼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이 참으로 무례하고 대담하다!",
"1749818756": "베아와 대화하기",
"1764526468": "가산 원석 (좌)",
"177455492":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1812045188":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1815453060": "캣테일 게시판",
"1860574596": "죽첨",
"1863346564": "색깔 맛 좀 볼래?",
"1888321924": "적 처치하기",
"189146867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913314692": "페이몬과 대화하기",
"1941734788": "창아와 대화하기",
"2001954180": "메모",
"201047283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하며 경직 저항력이 대폭 상승한다",
"2012185988": "카마에게 돌아가자고 하기",
"2030471556": "장인 및 라지와 대화하기",
"2042267012": "에이와 다시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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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020996": "레이저-c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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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260356": "메모 내용에 따라 정오 즈음(10시-14시) 짙은 안개 돌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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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756804": "[이벤트 소개]\\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어둠으로 뒤덮인 연하궁을 탐사하고 조사해야 합니다. 광계(光界)의 인장을 수집해 「보쿠소(睦疎)의 함」을 업그레이드해 검은 안개의 침식에 저항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마신 임무 「저항의 이름으로」, 월드 임무「3개 변경의 대연무」를 완료한 후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325991812": "「바다 불로초」 표본",
"2334891396": "백출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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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004164":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2349279620":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2392747396": "제한 시간 안에 화관 최대한 많이 획득하기",
"2392915332": "지금이야! 목 뒤의 오염된 핏덩어리를 공격해!",
"2420111748": "손우에게 청심 건네기",
"2456225156":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 연주하기",
"2483588484": "사과",
"2532799876": "동작 조각상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2568989060": "장식된 붉은 비단",
"2571337092": "「지혜의 성의 금은보화」",
"2611163524":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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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386628": "류다치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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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649412": "구해줘서 고마워. 가지온 건 거의 다 잃었어…. 이것만이라도 받아줘",
"2755651972": "아카데미아로 가서 동욱 찾기",
"2793969028": "리월 기념품 상점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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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16420": "얼음에 바람 원소가 닿으면 확산 반응이 발생해 영향 범위를 확대하여 여러 개의 장치를 동시에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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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771524": "내 신력을 갖고 나처럼 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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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620548": "에셀나무 원목",
"3580989828":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주로 산에서 활동하는 비둘기. 깃털에 바위와 홍토의 색이 깃들어 우아하고 귀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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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762756": "오래된 인간 형태의 전투 기계.\\n전설에 의하면 오래전 멸망한 나라가 남긴 전투 기계로, 세계 각지의 유적지나 폐도시를 떠돌며 조심성 없는 여행객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유적 가디언과 이 폐허들은 같은 곳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둘의 시대는 적어도 몇천 년의 차이가 나는데, 유적 가디언이 왜 이곳에 남아 「폭발적인 화력」으로 이 폐허를 지키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다…",
"3673261444": "도전 완료",
"3681862020": "악단의 서광",
"3684687236": "이 선물은 얻기 아주 쉬웠을 거야. 속임수 같은 건 없으니 아무 걱정 말라고. 시간을 아껴서 한정 와인을 더 마시려고 그런 것뿐이니까. 그쪽도 찾느라 고생할 필요 없었을 테니, 우리 모두 윈윈한 셈이지?\\n같이 수다 떨면서 한잔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3690992004": "왕실의 은항아리",
"3712635268": "이곳에서 주최될 예정이었던 행사가 떠도는 정령의 대량 난입으로 중단되어 길드에 긴급 의뢰 요청이 들어왔다. 신속하게 현장의 질서를 복구하고 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게 해야 한다.",
"3735432580": "「투쟁」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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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469636":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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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879748":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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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44691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998287236": "어떤 사람은 「첫눈의 인연」을 중시해서 눈에 보이는 걸 바로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하나 따지면서 신중하게 선택하죠",
"4049138052": "행운아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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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607236": "야시로 봉행 정원에 가서 가사 수업 듣기",
"4087651716":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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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675780": "눈 덮인 고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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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748356": "아란나쿨라가 말한 곳으로 가기",
"1003122318": "「사악한 기운」에 물든 츄츄족이 모이는 선계 소탕하기",
"1011435150": "지속 시간|{param7:F1}초",
"1045157518": "북두는 당신과 「배」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
"105117326": "민림",
"1119163022": "그 녀석, 말하는 건 영 믿음이 안 갔는데 일 처리는 제법 야무지네",
"111980174": "모험가 테스트·전투 방식",
"1124788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32433038": "잠깐, 이건 「디어 헌터」의 간판 요리라며, 우리한테 알려줘도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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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670926": "타타우파 협곡",
"12391020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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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799950": "2단 공격 피해|{param2:P}",
"1295035022": "소재",
"1312292494": "시련 중지",
"1327992462": "수메르 지역 특산물",
"1330581134": "이상한 수정석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면을 가격하여 더 깊은 구역으로 가는 입구가 생겼다. 더 깊은 곳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 경각심을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보자…",
"1349551758": "임무 아이템",
"1417933454": "「캐릭터 도감」에서 현재 여행자 파티에 참가한 캐릭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32886926": "레시피",
"143345319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441549966": "陈婷婷",
"1448635022": "임무 아이템",
"1449014926": "원소 에너지|{param5:I}",
"1467449998":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1495910030": "몬드에는 「바람의 인장」이 흩어져 있습니다. 도전을 마치고 보물을 발견할 때 종종 이런 인장을 획득할 수 있죠.\\n몬드성에 가면 진귀한 물품으로 바람의 인장을 교환하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02962318": "황성 유지 시간|{param2:F1}초",
"1546685070": "스킬 피해|{param1:P}",
"1553070734":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1605345934": "많은 광물 도둑과 모험가가 광갱에 편리한 통로를 뚫었습니다",
"162032270": "임무 아이템",
"1679601294": "장식 도면",
"1695756942": "5단 공격 피해|{param5:P}",
"1746360974": "시키패를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176889486": "발견한 「표본 채집 지역」#1#/1",
"1785669262": "몬드 지역 특산물",
"1790009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08388750": "캐릭터 해금",
"1820827278":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831833230": "장식 도면",
"1838386830": "「신성한 봉인석」 표시",
"1848590990": "소재",
"1911592590": "알림",
"19460750": "임무 아이템",
"1948504718": "2단 공격 피해|{param2:P}",
"1958605454": "레시피",
"1994742414": "「야경 계약」 보여주기",
"2050549390": "1단 공격 피해|{param1:P}",
"2068387470": "장식 세트 도면",
"2079744654": "물결, 파도, 여름날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젖 먹던 힘까지, 패배란 없다!",
"2112409230": "벚꽃 수구",
"2127306382": "그러니까 운세 볼 거야 말 거야? 아니면 또 애정운 봐줄까?",
"2143222414": "임무 아이템",
"2156777102": "일반 공격으로 입힌 피해 횟수: #1#/%1%",
"2184432270": "원소 에너지|{param4:I}",
"2187152014": "이 봉인을 남긴 사람은… 쉬운 상대가 아니야. 물리적으로 푸는 건 거의 불가능해",
"21980402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262255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389740174": "음식",
"2470222478": "계속",
"2480424590":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2485063310": "숲속의 소녀에게 접근하기(히든)",
"2516291214": "강공격 피해|{param5:P}",
"2582613646": "모두의 노력으로 일행은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진실에 가까워졌지만, 클레는 잔뜩 긴장을 한 것 같다. 도대체 조용히 숨어있는 답안은 무엇일까…?",
"2600032910": "식자재",
"2601783950": "소모품",
"2602288782": "「원소 도가니」는 모험 등급 Lv.16을 달성하고 프롤로그 제2막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를 완료한 후 개방됩니다",
"2607206030": "스킬 피해|{param1:P}",
"2622818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24262798":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2652761742": "워프 포인트 10개 활성화",
"2667946638": "무재공을 화나게 하는 건 「우인단」을 화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걸 모르진 않겠지?",
"2699610766": "사람들에게 유소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기",
"2707501710": "고민을 거듭하다가 「영광의 바람」에 가서 선물을 고르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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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326286": "秦文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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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8254094": "로인잔과 아마디아의 도움을 받아 장치 조각의 위치를 파악했다. 그중 하나는 데반타카산 깊은 동굴 속에 있다고 한다…",
"2889943694": "장식 도면",
"2906662542": "임무 아이템",
"2907336334": "점수 목표 시간: #2#/%2%초",
"2928176782": "어? 진 단장님이랑 친한 사이인가요?",
"2948316814": "임무 아이템",
"2960307854": "중복에게 연꽃받침 건네기",
"2980270734": "몬드성의 안나, 이미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 듯하다",
"3034242702": "향릉과 함께 추위에 떠는 사람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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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3470": "특별한 설명이 없는 이상 원소 반응에 의해 발동하는 메커니즘과 원소 반응을 발동하는 대상은 반드시 마물이어야 합니다",
"3241392782": "무기 돌파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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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713870": "「술집에 특별한 손님이 있는 것 같아…」 「네가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은 흔치 않은데. 같이 가줄까?」 「됐어, 됐어… 가도 말을 걸 용기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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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436750": "맞아. 헐값으로 광석 사겠다고 상 어르신을 괴롭히다니, 강도랑 다를 게 뭐야!",
"343107214": "모든 사건 파일을 확인한 후, 범인의 범행 과정을 찾기로 결심한다",
"3445200526": "간편 아이템",
"35381408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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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967566": "나루카미섬의 마츠모토는 티바트 달걀 프라이가 5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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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315534":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590315662": "짧은 터치 피해|{param6:P}",
"3650320014": "사용 완료",
"367676046": "「심류」 전투를 통해 다양한 강적을 물리쳐 보세요. 자신의 마음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면, 누구든 「티바트 최강」이 될 수 있습니다",
"3703128718": "방전 피해|{param1:F1P}",
"3717572238": "근데 하필 이럴 때 츄츄족이 샘물 마을에서 몬드로 식자재를 공급하는 노선을 점령해버렸지 뭐예요",
"3746353806": "캐릭터 육성 소재",
"3755754126": "모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헤헷,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3776722574": "리셋까지: {0}",
"3789478542": "시작!",
"3815407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2721678":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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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614670": "캐릭터 상세정보",
"3909301902": "맞아, 음~ 그랬던 거군. 역시 나야, 하하하…",
"3912883854": "이 「그물」은 대부분의 동물에게 효과가 있다. 외형을 포획한 동물들은 주전자 속 세계에서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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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722446": "흐린 달의 주술",
"4103879310": "가르시아의 찬가·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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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341006": "아란자의 말에 따르면 아란나라는 데반타카산 근처에서 의심스러운 「나라」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혹시 비마라 마을에서 아이들이 실종된 사건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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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723150": "2단 공격 피해|{param2:P}",
"4222768782": "그리고 층암거연에도 아직 판매되지 않은 콜 라피스가 있습니다. 그것도 물론 사들여야 돼요",
"4237943438": "임무 아이템",
"42398030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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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549454": "기술 포인트 최대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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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377998":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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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594062": "모험 아이템",
"1004451691": "바람의 날개 조작에 능숙해지면, 자신의 위치 에너지를 강한 힘으로 전환할 수 있다…\\n낙하 공격을 이용해 각각의 공중 석대 위의 적을 빠르게 처치하고 바다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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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454379": "「『범목당』의 목공 기술은 뛰어나지만 후계자가 없어 대대로 이어온 기술이 실전될 지도 모르니 특별히 젊은 제자 한 명을 모집합니다. 숙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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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32299": "그 보물은 바람의 신의 「기운」을 담은 작은 병이야",
"647145323": "까마귀 선장",
"674656107": "「그럼 장사가 번창하길 기원할게. 주류 업계의 경쟁은 치열하니까」",
"680971115": "응광",
"708279147": "???",
"715665259": "캐릭터가 과부하, 초전도 또는 감전 반응 발동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과부하, 초전도 또는 감전 반응으로 인한 버프 효과는 각각 따로 존재하고,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최대 중첩수: {2}회",
"749675371": "밤이 되면 몬드를 수호하며, 자신의 정의를 행하고 신념을 지키잖아",
"770776939": "「나루카미섬의 요정 너무 좋다… 고향에도 이런 술집이 있었으면 좋겠어」",
"808746859": "「첫째, 스패로우는 광갱 내 공기가 안전한지 판별해 주기 때문에 채굴에 몹시 중요하다」",
"814433131": "여섯 번째 과녁(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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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900971": "심연 메이지·이오니",
"929543019": "남편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를 찾습니다. 이마에 상처가 있습니다. 전쟁이 끝났어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936926059":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946729835": "정제를 거친 서리꽃은 확실히 강한 매력이 있더군…",
"95073131": "마력의 갈증",
"952442731": "???",
"973113195": "체프카",
"1015869316": "쯧, 그 여자, 입이 꽤 무겁군. 끝까지 아무 얘기도 안 하다니!",
"1015968644":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1044727684": "원래대로라면 이 원소들이 만나서 서로 반응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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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056580": "츄츄족 간이 초막",
"1140373380": "사이드와 대화하기",
"116698304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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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8180": "혼자 요마에 관한 단서 찾기",
"1333485444":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전투하기",
"1341763460":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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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557064": "아베나",
"2517059848": "기운의 흔적이 여기까지 이어져 있어…",
"252961032":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254986504": "다운 와이너리의 일곱신상을 찾아가기",
"2550445320": "페이몬",
"2563241224": "「카무이섬 붕괴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585296136": "사진기로 촬영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어쩌면 나중에 문양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잖아!",
"2597640456": "구매 완료",
"2616517896": "레아",
"2635452680":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265324808":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2721245448": "아란마",
"2730830088": "「신의 눈」——신에게 선택받은 자이자 세계를 바꿀 사람이라는 증명이다.\\n혹은 마력의 비밀을 밝히는 게 잘 풀리고 있다는 자그마한 설명이다.\\n마력을 탐색하기 위해선 반드시 원소를 이해해야 한다. 오래된 책에서부터 지식을 얻는 것보다 실전이 더 좋은 방법이다.\\n아, 「신의 눈」 하나가 필요할 것 같네.\\n이런 생각을 가진 순간 「신의 눈」이 리사의 손에서 나타났다.\\n「신의 눈」을 얻은 리사는 그녀가 원하던 지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식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도 느낄 수 있었다.\\n신은 모종의 이유로 사람에게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열쇠를 부여하지만 이에 필요한 대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이는 리사로 하여금 「진실」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했다.\\n목에 걸린 「신의 눈」은 리사의 마음속에서 달달한 향기를 내뿜는 깊은 심연이 되었다.\\n따라서 리사는 가끔씩 그녀가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사건에 대한 그녀의 의견을 건넨다.\\n어쩌면 리사는 줄곧 「신의 눈」 배후의 진실을 밝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녀 앞에 나타나길 바라고 있을지도…",
"2764201224": "대나무 노천 다탁",
"2775827720":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279079176": "자신을 「당무적」이라 칭하는 자",
"2835627272": "로데이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했습니다",
"2860557576": "번개 씨앗이 협동 공격을 3회 발동할 때마다 다음 협동 공격은 낙뢰로 변경되어 캐릭터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862354696": "페이몬",
"288002176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2884320520": "「…어때? 가끔 신사 일을 내려놓고 여기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 예전에 텐구의 시동(侍童)이었을 때도 여기 숨어서 바닷소리를 들으며 잤어. 얼마나 기분 좋던지」",
"2951404808": "MY 홈 입주 캐릭터",
"2954405128": "…날 위로해주는 거야? 이런 사소한 일로 좌절하지 않아",
"3050587400": "「선생님이 있는 곳에 저택이 있을 줄이야. 역시 요고우 텐구야」",
"3058940168": "그다음은… 「교룡」의 유해를 봉인하여 다신 화를 부르지 않도록… 「물」로 「교룡」의 유해를 막아버렸지…. 그리고 「보기」로 「밀장」의 중심에 가둬놨어…",
"3113662728": "타임어택 도전 완료",
"3120076040": "MY 홈 입주 캐릭터",
"3153050888":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3165801736": "「파도 배」를 조종해 「파도의 고리」를 통과하면 잠깐의 고속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동력 입자」를 주우면 「파도 배」의 「가속」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3207160072": "아마 저 가짜 나무인 듯하다. 닌자는 자세히 수색하기 시작한다…",
"3216078088": "이번 도전에서 겨울의 씨앗을 파괴해 보호막을 3개 생성했습니다",
"3253569800":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IV",
"329390106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3322869000": "과거의 흑 뱀 기사",
"3327273224": "MY 홈 입주 캐릭터",
"3334167816": "마츠자카",
"3399171336": "리월 낚시 협회",
"3413370120": "이봐! 뭘 하는 거야!",
"3448082696": "캐릭터 교체 쿨타임 중",
"348947720": "화등 무대-「우렁찬 노랫소리」",
"3500854536":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3532311816":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3627181320": "보물 사냥단·「괴조」",
"3682017544": "저 선령을 따라가야 해. 곧 날아가겠어",
"3688247560": "둥실 바람 버섯몬",
"3701715208": "보상 상세",
"3735809288": "페이몬",
"3784170760": "「기관 디펜스」에서 6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3857989896":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3860138248": "캐릭터 화면에서 무기 강화",
"3861058824": "해등절 이벤트 기간, 합성대에서 이벤트 한정 소재로 소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소등으로 소원을 빌면…",
"3863344392": "이 대포는 보이는 대로 맞추는 조준 수단이 없습니다. 각도와 방향을 조정해 공격 대상을 향해 발사 방향을 조준해야 합니다",
"3881771272": "「어부의 재활용」",
"3901608200": "20000점",
"390325786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906630920": "화력 높이기",
"3924660488": "「트리거」와 상호작용하면, 현재 비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한정된 수량의 구상 아이템으로 비경을 구상하고 개조해서 「모험 코인」을 획득하세요",
"393531656": "으악! 조심해, 뒤에 보물 사냥단이!",
"3939270920": "페이몬",
"3944281352": "악룡",
"3946596616": "빨강 참새",
"3948327176": "하지만 지금 보니 그 말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3981022472": "「꿈의 꽃」 {param0}종류 획득",
"406889736":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4081223944": "범화두의 레시피",
"4116166920": "창풍 고지대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4127966472": "빙글 얼음 버섯몬",
"4156107016": "바위 신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소는 리월을 수호하는 천년의 고역을 시작했다.\\n소는 과거 마신의 명을 받으며 천진함과 상냥함을 모두 잃게 되었고, 지금 그에겐 오직 살육의 기술과 쌓여온 업장만이 남아있다.\\n전투는 그가 인간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n그럼 인간들은 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n멀리서 보기만 해도 그의 기세에 놀라 도망가버리니 보통은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말이다.\\n하지만… 만약 진심으로 그에게 보답하고자 한다면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좋다.\\n소를 도와 퇴마를 하는 칠성의 첩보원은 겉보기엔 「망서」라고 불리는 객잔을 운영하고 있다.\\n소는 가끔 객잔에 들러 행인두부를 먹는데, 그가 행인두부를 먹을 때의 표정은 아마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쁜 표정일 것이다.\\n소는 단맛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행인두부의 식감은 과거의 「아름다운 꿈」과 아주 비슷하다",
"417861760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208888072": "시종 병",
"423221512": "#앗, {NICKNAME}, 저기 봐봐. 저기 몬스터들이 몰려 있어. 게다가, 게다가 어떤 상자 주변에 모여 있는 거 같은데?",
"4236740872": "혹한의 환경에서「혹한 게이지」는 지속해서 쌓입니다. 혹한 게이지가 한계를 초과하면 캐릭터는 빠른 속도로 HP를 잃습니다. 또한, 일부 아이템은 드래곤 스파인의 독특한 지맥 환경과 날씨의 영향을 받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4271238408": "페이몬",
"4273057032": "스타라이트 특성",
"485666056": "페이몬",
"492615944":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503738632": "악룡",
"531087624": "{param4}초 이상 남기고 「구름에 맞서는 역뢰」 도전 완료하기",
"603455752": "페이몬",
"60686874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634258696": "편지? 잠시만, 음… 넌 몬드에서 온 모험가구나",
"645220616": "새우살 볶음",
"66835789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681982216": "기향에게 유람 가이드에대해 듣기",
"697268488": "부자들은 정말 좋겠다…",
"710856968":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10회 완료하기",
"718082312": "{0} 탐사 진도 {1}%",
"749101320": "주전자 정령",
"75010312":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771292424": "진렌섬",
"79902984": "우악! 이 덩치 큰 녀석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805064968":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806920456":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818730248": "음, 나머지는 잘 보이는구나",
"927582472":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969416968":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000543522":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의 만남이 더 기대돼",
"1008599330": "도움은 필요 없어! 나 혼자로도 널 벨 수 있으니까!",
"1013161250":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1016159522": "아마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거야",
"101622050": "고마워. 역시 언소 씨보다 묘 사부님 솜씨가 더 좋다니까",
"1025236258": "넌 정말 깊이 생각하는구나…",
"103207202": "약하고 식료품, 옷감하고 가죽이야",
"1036951842": "#야, {NICKNAME}, 왜 그래? 아까부터 딴생각하는 거 같더니",
"1038588194": "그럼 부탁할게, 조각을 최대한 빨리 가져와야 해. 마감 기한을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프거든",
"1049418018": "어디 보자…",
"1049443618": "의사는 배부르게 먹으면 된다는데, 난… 먹성이 좋거든, 꼬르륵. 항상 배부를 때까지 먹는다면 지갑에 구멍 날 거야",
"105739554": "내가? 난 상심 같은 거 안 하거든! 두고 봐, 다음엔 내가 이길 테니까!",
"1058705698": "지경을 찾아가서 얘기해 봐. 지경은 총무부에 고용된 모험가야. 전에 이곳에서 광부로 있어서 층암거연의 지형에 빠삭해…",
"1070903586": "고마워… 고맙지만… 괜찮아. 엄마가 적은 연구 노트를 봤는데, 엄마가 직접 쓴… 일기 같은 게 있더라고",
"1071074594": "코코미, 솔직히 네 펜팔 친구가 궁금한데, 나도 같이 가면 안 될까? 걱정하지 마. 방해 안 하고 멀리서 보기만 할게",
"1073809698": "흑흑, 내 경비…",
"1073913122": "「부분적인 것에 미혹되어 전체를 못 본다면」, 시객으로서 실격이죠. 만약 처음부터 운석만 관찰한다면, 오히려 좋은 시를 지을 수 없을 겁니다",
"1074979106": "잘 가!",
"1076572450": "…그렇군요",
"107782434": "그럼 약속해 줘. 설령 내가 내 노래를 잊더라도… 너희가 기억해 주겠다고!",
"1079364898": "잡담은 거기까지 하시죠. 이제부터는 각자 흩어져서 단서를 찾는 게 효율적일 것 같군요",
"1086696738": "소설이 출판된 후로 야에 출판사는 이런 음료를 실제로 마시고 싶다는 독자들의 편지를 끊임없이 받았어",
"1087511842": "그래도 아직까진 산고노미야 님의 각종 묘책과 고로 님이 이끄는 저항군 전사들이 용맹하게 싸워주고 있어서 버틸 만하지만",
"1094783266": "하지만 밖에는 마물이 많아서 저 혼자는 위험할 것 같아요",
"1100314914": "#야! 예의가 없네, 페이몬은 항상 {NICKNAME}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어",
"1102980386": "앗, 죄송합니다! 어… 저는…",
"1104693538": "금일 재료 제출 완료",
"1114217762": "응응",
"111677730": "별거 아니에요. 숲의 견습 순찰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요. 늘 수메르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 저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1124118818": "당일 다 팔리면 좋을 텐데",
"1128490274": "여기? 선실보다 훨씬 트인 건 사실이야… 꽤 좋네",
"1131172130": "그런 건 걱정 마. 우리 남십자 형제들에게 리월항에서 일꾼 좀 구해오라고 하면 돼",
"1131269410": "윽… 그럼, 다른 섬에 소재를 찾으러 갈 수 없겠네요…",
"114003234": "전에 폰타인에서 온 어떤 사내 녀석이 무슨 「활동 사진」을 만들겠다고 우리 가주님한테 한참 설명했었단다",
"1145392418": "군옥각은 매우 거대해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저흰 군옥각 재건 작업을 두 부분으로 나눴어요",
"1147651362": "하지만 그건 「푸르시나 볼트」의 기본 가동 모드가 아니었어",
"1147992354": "다음번 점괘는 반드시 「길」이어야 해, 부탁한다…",
"1155098914": "먹을 것도 없어 보이고…",
"1161963810": "「물동량」이 그런 거였나…",
"1162780962": "그렇군",
"1166896418": "아, 미안. 방금 여기서 쉬고 있느라 오는 걸 몰랐네",
"1175739682": "응, 맞아",
"1177251106": "어릴 적부터 보고들은 게 있어서 그런지, 나와 동생 둘 다 원단과 옷 제작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 장시간 감시탑을 지켜야 하는 직책을 맡지 않았다면, 아마 나도 집에 돌아가서 가게를 경영했겠지",
"1180018978": "맞아! 제브라엘이 항상 말하는 「아흐마르의 비밀」이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티르자드가 말하는 미신이든, 진짜 존재하는 것이든 상관없어",
"1185654050": "NPC와 대화",
"1186267426": "며칠 전에 가봤지롱. 위에 신기한 기계가 있었는데 진 단장이 이나즈마에서 온 거라고 했어",
"1189494050": "괜찮다면… 짐승고기 3개만 구해줄 수 있어?",
"1196957986": "아무튼 이 두 단서는 서로 증명할 수 있어. 범인의 범행 동기가 증명되었으니 범행 과정만 남았네",
"1198787874": "그때가 되면 엄마, 아빠, 누나 그리고 아란나라까지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어",
"1200782626": "여행자, 「키미나미 요정」에 먼저 가서 날 기다려. 「통행증」 허가받고 가져다줄게",
"1207997730": "동작은 흘호어 구이를 제일 좋아하잖아",
"1217683746": "하나도 안 닮았다고요!",
"1220032802":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이나즈마의 쇄국령으로 발이 묶인 지 꽤 됐어",
"1223650594":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웅님",
"1223860514": "페이몬 실례야! 아슈바타 나무가 화나잖아. 이 나무는 아주 대단하고 제일 오래된 바사라 나무야. 그 어떤 아란나라보다, 그 어떤 아란나라의 이야기보다 오래됐다고…",
"1223894306": "쇄국령이 실행되고 있긴 해도, 몬드와 리월에서 너희가 했던 활약이 이나즈마 사람들에게도 전해졌거든",
"1227006242": "지난번 공양한 별사탕이 하루 사이에 없어졌어, 신은 별사탕을 가장 좋아하는 거야",
"1229381922": "난 좀 쉬어야겠어…",
"1235896610": "내가 가르쳐 줄게",
"1236877602": "사기예요… 전부 다… 날조된 역사라고요…",
"124356898": "알하이탐이 이런 조언을 할 줄 알았다면 난 반대했을 거야",
"1247835426": "미안, 이곳을 폄하할 생각은 없었어",
"1249291554": "수호의 마음이 곧 힘",
"1250024738": "그랬군요… 근데 전 청주 씨와 좀 이따 망서 객잔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1254294818":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팔라가 이런 물을 마시고 자랐다면 지금처럼 바보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오직 아란파카티만, 내 동생…",
"1256189218": "…난 이미 이곳의 암초에 부딪혀 망가졌겠지…. 내가 깨어날 때 느낀 건, 보물에 대한 직감이 아니라 몸을 감지한 것뿐이군…",
"1256224034": "결국, 내 공격으로 망가져 쓰러지기 전에 이 시련장을 떠났어",
"1257852194": "나이가 들었으니까 아는 게 많은 것도 당연하지, 하하하",
"1259501858": "그게 자연 현상이라면, 마무리를 지어야지",
"12665848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266640162": "비경이 재배치 기간에 방들이 위아래로 이동하고 마물도 같이 여기저길 휘젓고 다녔어. 음~ 요 며칠 아주 즐겁게 싸웠지",
"1282010402": "정말 고마워!",
"1293199650": "올해의 명소등은 「이소도천진군」이야",
"1298928930": "여기에 슬라임이 아주 많네. 아킴이 원하는 진흙도 아마 이곳에 있겠지",
"1299132706": "여긴 우리가 조사하고 있는 그 비경이 확실합니다",
"1301085474":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1310303522": "흘호어 구이 3인분, 포장이요",
"131181858": "좋아, 그럼 물건 받는 시간을 정하자고",
"1314323746": "천재 점성술사의 환각 비경인데, 당연히 이 정도는 돼야지",
"1314621730": "노란 털 펑펑… 높이 날아, 못 따라하겠다낭…",
"1315216674": "「꿈의 꽃」 교환하기",
"1315976482": "응, 너희들 왔구나",
"131683459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316952354": "진짜 맛있다! 콜레이, 요리 솜씨가 대단한데",
"131948470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326011682": "이 검이 또 한 가지 소원이 있는데, 아메노마의 대장간에 가고 싶다고 해",
"1326531874": "그럼 부탁할게. 이런 상황에서 일을 맡겨서 정말 미안해",
"1330082082": "이건… 아, 됐어… 추억은 그만할래. 내 마음은 이미…",
"1332618530": "그런데 너 전문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아?",
"1334000930":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1340437794": "——여행자님한테 더 민폐를 끼칠 수도 없고요",
"1340806434": "즐거운 윈드블룸 축제 보내!",
"1341236514": "고맙습니다. 그럼 빨리 움직이죠",
"1349831970": "다만 막부의 세금 정책이 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1350888738":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352978722": "하하, 내 비유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근데 보고 지점으로 가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야",
"1365499170": "맞다, 하루에 딱 한 번만 뽑을 수 있으니까 기억해둬요",
"1365541154": "뜨거운 물과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센 불로 졸이면서 간을 하고, 전분을 넣고 접시에 담으면… 아! 그건 정말 완벽함 그 자체야!",
"1365806370": "설명해 줄게, 사실은…",
"1366604066": "휴, 서둘렀는데도 한발 늦었군…",
"1375071522": "너무 걱정하지 말고 푹 쉬도록 해",
"1375691042": "그래",
"1375988002": "응… 그렇네. 지금 이 방식이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페보니우스 기사들에게 들키면 일이 번거로워질 거야…",
"1376849186": "어머어머, 이걸 어째!",
"1383244066": "응? 관심 있어? 어차피 이런 돌은 광석으로 치지도 않고, 팔 수도 없으니까 너 줄게",
"1383717154": "너무 좋아요…",
"1387103522": "다른 일이 있어서요",
"1392919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394342178": "기성 작가들은 이미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니까, 새로운 나라의 요소를 소설 속에 녹여 내는 건 신인 작가가 더 잘할 거야",
"139851042": "응, 그러니까 다 조심해",
"1403679010": "같이 움직이자!",
"1407229218": "그래. 이쪽은 내 조수, 여행자다. 나와 함께 행동할 예정이지. 옆엔 조수의 작업용 기계고",
"1408972066": "책에는 단지 자신의 감을 믿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하면 해는 반드시 떠오를 거라 적혀있군요",
"1409963298": "그래, 지금 상태가 좀 안 좋아 보여",
"1412000034": "나와 내 동생 호세이니는 모두 아카데미아에 붙었었어. 그런데 나는 그런 생활에 도저히 적응할 수 없었지…",
"142326050": "#{NICKNAME}, 이번엔 네 덕분에 순조로웠어. 편지를 야에 출판사에 보내러 가자",
"1423274274":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1424228642": "우린 친하니까, 괜찮지?",
"1424436514": "하하, 너희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려던 것뿐이야. 미안 미안",
"1427826978": "힘내",
"142899490": "아… 제품번호와 출고 일자를 표시한 정식 코드를 말하는 건가?",
"1431404834": "왜 이제서야 말하는 거죠?",
"1433100578": "아아아아아——이 못된 여자!",
"1435035938": "알았어, 생각해볼게. 대신 너도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1440021794": "푹 쉬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니,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걱정도 안 하기로 했죠",
"1448767778": "여긴 어쩐 일이세요?",
"1450312994": "음, 그런 거였어? 어쨌든 두 번째 문장은 아마…",
"1453404450": "아야카가 말했어. 아무도 널 재촉하지 않는다고",
"145345826": "그 일이요?",
"1454839074": "둘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몬드의 광장에서 같이 공연하는 거지!",
"1462361378": "그러니까 네가 미야치, 맞지?",
"146437410": "음… 고대 이나즈마의 경치를 그린 걸 거야",
"1464704290": "「여왕 폐하」에 대해…",
"1471917346": "비슷한 곳을 알아",
"1475083554": "정말 안타깝게 됐어",
"1481207074":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1481255202": "응, 준비됐어",
"1487997218": "잘 자, 연비",
"1488129314": "현자들은 수메르 사람이 꿈을 꾸지 않는 건 「지혜의 신」인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은혜 덕분에 우리가 잘 때 우매한 망상을 멀리할 수 있는 거라고 했어",
"1488684322": "꽃에는 아란나라의 작은 마음이 연결되어 있어. 그리고 모든 꽃으로 만든 화관은 「마하바나{RUBY#[D]아란나라의 우주}라나프나」의 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1494484258": "하지만 그 냄새는 어디까지나 힌트일 뿐, 본질을 알려주진 못해. 그래서 아직 궁금한 게 산더미야",
"1495786786": "이 땅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계속 나아갈 수 있겠죠?",
"150555938": "너무 몰입하신 것 같은데요?",
"1514874146": "흠흠… 대체 누가 할아버님을 속였단 말인가? 우리 봉행소가 공평하게 해결해 주지",
"151542050": "됐어요, 저도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517085986": "여기요…",
"1518385442": "하지만 동작은 이미 떠났을 텐데…",
"1520641314": "하하하, 많이 낚았지. 아이들을 만나면 녀석들에게 맛있는 걸 먹으러 오라고 전해 줘. 너는? 손님들이랑 같이 오는 게 어때?",
"1521131810": "삐삐, 삐",
"1521717538": "또 투자할 때 분명 내 쪽이 더 좋은 조건을 내걸었건만, 돌아오는 건 상대의 불신인 경우라던가",
"1522561314": "와 이게 바로 안개바다 밖의 세상…",
"1522763042": "너도 그래?! 내 착각이 아니었구나…",
"1524606242": "하하, 에리카가 말한 거겠군",
"1526477090": "느낌은 다 좋지만 손님들에게 더 사랑받는 이름을 찾고 싶어서 아직 가게 이름은 정하지 않았어요",
"152754466":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의 정신 안정을 위해서,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혼자 있으려고 노력해",
"1531300130": "오, 그러고 보니까… 알폰소가 마을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구조대도 조직했고, 아이들도 알폰소 얘기를 자주 하니까…",
"15339856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534986530": "도감 해금 목록:",
"153745698": "길드에서는 이 의뢰를 경험이 많은 모험가에게 의뢰했는데 츠루미로 갔다가 바로 돌아와서는 의뢰를 취소했어",
"1542833442": "「모래」의 말은 온통 거짓말뿐이라 믿을 수 없어. 「모래」는 아란나라를 향해 불어오는 나쁜 마음이야!",
"1542930722": "응, 맞아. 객경이 어쩌고 송신이 어쩌고, 밥맛이 없을 정도였지…",
"1548263714": "그전까진 「산에 도착하면 길이 보이기 마련이다」라는 말을 계속 되새길 수밖에요",
"1548360994": "그리고 우리가 미처 탐색하지 못한 곳도 많고 말이야",
"1551669538": "이런. 진짜 아츠코 씨는 리월에서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데. 어디서 그런 돈이 생긴 거야",
"1580141858": "응, 맞아! 몬드성에서 설탕이란 애를 만났는데, 요즘 네 연구가 슬럼프에 빠졌다고 하더라구",
"1580805410": "음… 보통은 조종실에 들어가서 「분리 밸브」를 열면 곧바로 유적 거상을 작동시킬 수 있어",
"1581836578": "토니아랑 안톤도 소개해 줄게. 다 자랑스러운 내 동생들이야",
"1586845986": "그건 아니네. 보수 정도는 줄 수 있어",
"1588351266":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70% 미만 시, 가하는 피해 30% 감소. HP 35% 미만 시, 가하는 피해 60% 감소",
"1590850850": "전설에 따르면 야타용왕은 리월의 바위 원소 정수가 모여 생겨난 마룡이었다고 해. 암왕제군이신 모락스도 쉽게 제압하실 수 없었지",
"1591478562": "자신과 전혀 다른 것들은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면 돼. 그렇게 생각하는 게 훨씬 편하니까",
"1594400034": "이유도 아주 가지각색이더구나. 이웃집에 불이 나서 도와줘야 한다는 둥, 버섯몬의 습격을 받아 집안이 엉망이 되었다는 둥, 상한 카레를 먹었다는 둥… 그 머리를 논문에 좀 쓰지들 그래?",
"1599369506": "고마워, 묘 사부!",
"1602219298":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1602306338": "이런, 아가씨!",
"160827682":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15%. 최대 중첩수: 4회",
"1609927970": "암호를 말하면 통로가 열릴 것이다",
"1618927906": "저게 도대체 뭐야…",
"1619177762": "다 같이 돌아가는 건 어때?",
"1623231778": "네, 왜요?",
"1624494370": "이 집, 정말 깨끗하네요",
"1625533730": "그와 접선을 시도한다",
"1637039394": "모처럼 나루카미섬에 왔는데, 이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잘 살펴봐",
"1639306530": "하지만 전쟁 동향을 보면 「우인단」의 특수 요원들이 한 짓인 것 같아",
"1640335650": "소대에 나 혼자밖에 남지 않았다.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1641453858": "알겠어요",
"1646361890": "알겠어",
"1646668066": "아루 마을…",
"1661358370": "여러분, 조용히 해주세요!",
"1675524386": "저도 「어온천」을 체험해볼 수 있나요?",
"1675724066": "알 것 같아. 고기와 야채의 달고 짠맛이 서로를 보완해 주는 거지?",
"1676897570": "나가서 좀 걷는 게 어떤가?",
"1677552930": "더 많은 「만남」도 탄생할 테고요",
"1680516386": "맞아, 그때 그는 라이덴 쇼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스네즈나야로 도망가는 배에 올라탔지",
"1682066722": "창고 안에 있는 말린 고기를 빼앗지는 못하지만, 누군가 쟤네 앞에서 밥만 먹으면 갑자기 내려와서 공격한다니까",
"1690802466": "그러니까, 적어도 그전까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169273634": "안녕, 나도 검술 연마하러 가봐야겠어",
"169657634": "그렇군, 다들 꿈을 찾아 여기로 모인 거였어",
"1696785698": "앨런, 두라프 씨의 제자, 맞지! 참, 혹시 레이저 못 봤어? 울프 영지에 살고 있는 소년 말이야",
"1697296674": "음… 역시 내 궁극의 은신처야!",
"1698943266": "그저 그 아이가 무탈하길 바랄 뿐일세…",
"170297634": "준비됐어?",
"1703792930": "사건 진행은 어떻게 됐어?",
"171320610": "안전에 유의하세요…",
"1715654946": "그럼 바로 시작하자. 무대를 만드는 건 너한테 맡길게!",
"1717932322": "목영이 사람을 보내 수색을 진행하던 중,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비밀 통로를 발견했어…",
"1721428258": "아, 그렇지, 생각났어! 나가토는 수집품을 만지지 않는다고 했어!",
"172161314": "오히려… 난 자기 「선택」을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을 존경하지",
"172320034": "그나저나, 「이야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라는 건 무슨 의미야?",
"1729775906": "음...",
"1735301410": "그런 이유로 응광 님께 한 수 배우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손님이 같이 오실 줄은 몰랐네요",
"1735477538": "맞아요, 이렇게 즐거울 때 울상 짓고 있을 순 없죠. 하던 얘기로 돌아올게요",
"1735709986": "안녕하세요! 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 노엘이라고 해요",
"1736416546":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740032290": "근데 그 녀석은 좀 충동적이라….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1741740322": "야시오리섬에서 생활할 때는 쇼군이 저한테는 먼 존재였는데… 거기서는 그분이 어디 있는지 의심할 필요도 없었고, 그저 어딘가에 계심으로써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보호해 주며, 우리가 어떤 삶을 살지,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해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1742630178": "사망자가 시로야마의 가족을 협박한 건 명백한 사실이야. 상황이 격해지면서 시로야마는 충분한 범행 동기가 생겼겠지",
"1743392034": "짐승고기 좀 구해줘",
"1746673954": "갑자기 책임감이 생긴 건가? 요헤이도 철들었구만",
"1751861538": "굳이 양조 재료를 고르자면… 음… 으음…",
"1752394018": "그래, 또 보자꾸나…",
"1755134242": "후후, 우리에게 부탁했으니 알려주지. 우리가 바로 불꽃 기사 클레의 친구, 운명의 인도자야!",
"1757381922": "거기서 접선하기로 한 모양이야. 현명한 선택이네",
"1757521186": "이야… 이건 정말…",
"1763387682": "아란로히타가 문제를 냈으니까, 정확한 정답을 맞혀야 길이 생겨",
"1768505634": "우리가 만약 우인단에 모든 주의력을 빼앗겨버리면, 배리어에 갇힌 「재앙신」도 언젠가는 한계치에 도달해버리고 말 거야…",
"1769385250": "당신도 그걸 본 모양이군…",
"1773538594": "「외눈박이」가 최고지!",
"177722658": "뭐라고? 오빠가 날 찾고 있다고? 엥,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지…. 전혀 몰랐어",
"178223394": "그러던 중 이곳에서 드디어 단서를 발견한 거야…",
"1782286626": "페이몬도 허점이 있는 거 아니겠지?",
"1784219938": "…너의 학식으로는 나에게 변론을 할 자격이 없어 보이는구나. 네가 해야 할 건 이 가소로운 무대를 치우는 것 뿐이다",
"1786824994": "아하하, 페이몬 녀석, 아까부터 황당한 소리만 해대네…",
"1788971298": "「…이 보고서를 찾으러 온 신입 우인단원은, 가능한 한 빨리 서쪽 항구로 가 정보관과 합류하라」",
"1794142498": "「붉은 나무가 좌우 산에 무성할 때, 동쪽에서 섬으로 상륙하면 끊어진 다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797123362": "그러니까 우리가 갑자기 너희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는 거야? 정말 이상한데…",
"1809937698": "예를 들어 난 여기서 자유롭게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세부 규칙을 관찰하고 있어. 정말 즐거워",
"1817371938": "일만, 꾸물대지 말고 어서 따라와!",
"1825093922": "·번개 결정 열매로 생성된 「치뢰 구슬」을 획득한 후 캐릭터의 공격이 적 명중 시 번개 원소 피해를 추가로 1회 발동한다",
"1827410210": "하하, 어떻게 그런 답을 생각해낸 거야? 좀 더 생각해 봐",
"182995234": "「죄를 아는 것은 곧 무죄」라는 저주 같은 말로는 날 납득시킬 수 없어. 모든 와타츠미 주민이 이 원칙을 따랐고, 모두가 죄업을 짊어지고 있어",
"1830105378":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나면 원치 않던 결과가 나오더라도 후회는 없을 거야",
"1833052450": "허기를 채울만한 요리를 해줄게",
"1838315810": "그건 사람 화나게 하는 거지, 분위기를 풀어주는 게 아니잖아!",
"183985442": "아아! 실례했어… 천권 응광 님이랑 잘 아는 사이였지. 응광 님의 허가라면 더 문제없지, 좀 봐도 될까?",
"1840462114": "선생님, 람바드 술집 근처에 조리 도구가 있는 곳이 있어요. 그쪽으로 가보죠",
"1844493602": "번개 원소",
"1847026978": "이 대회에서 많은 분들께 「야수를 길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충돌을 피할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자연에서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1851993378": "책임자… 까진 아니야. 해등절은 리월 모두의 명절인데 누가 책임지고 말고 할 게 어디 있겠어",
"1852607778": "휴, 마사카츠 사부는 정말 좋으신 분인데, 보답을 받기는커녕…",
"1853146402": "그런데… 후우, 나도 항상 마을 밖으로 나가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리프 쪽도 항상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
"1853271330": "그 친구에 비해 억제를 잘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못 참겠어요. 쿠사나리 화신(化神)!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1855279394": "알겠다, 밖에 있는 저게 바로 아란리캔이 나쁜 걸 느꼈던 곳이야",
"1856404770": "맞아요. 항구에서 손님들을 맞이해서 만국 상회까지 모셔다드린 후에, 적절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1857288482": "낭하하, 돌",
"1857307938": "자, 여기",
"1863441698": "네…",
"1864015138": "각청",
"1864196386": "아란나가에게 전에 있었던 모험과 죽음의 땅에서 「마우티이마」를 구했던 일까지 말해준다",
"1873164578": "테마리 가지고 놀자",
"187567394": "이 물건들은 히비키가 옛날에 준비해둔 거야. 도메키 말로는, 히비키가 나랑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선물 준 거라고 했네. 정말 어렵게 찾은 거야",
"1886987554": "휴… 안녕, 무슨 일인가?",
"1888803106": "물고기는 맛있으니까 그래도 돼!",
"1892694306":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점괘를 뽑아보세요",
"1895992610": "레일라한테 들었어. 저 하니야란 사람이 대회 초반에 너희 길잡이 역할을 하다가 레일라를 보곤 떠났다면서?",
"1896796450": "기사단에서 이미 사람을 보내 수색을 시작했어",
"190647586": "좋아. 일단 캐러밴에 연락해서 「봄맞이 풀」을 좀 구하고 오염 구역에 대해서도 물어봐야겠어",
"1911732514": "「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
"1911847202": "네. 「99 잡화점」은 「없는 거 빼곤 다 있다」는 뜻이에요. 모든 고객의 소원을 이뤄주는 게 목표인 가게죠",
"19149090": "좀 충동적이었죠",
"1919810850": "#으악, 도금 여단 사람이다. {NICKNAME}, 우리 황혼새를 뺏어 가려는 것 같아!",
"1922497826": "차갑게 마시는 게 더 맛있어요",
"1925571874": "앞은 부두야. 어부를 찾아보자, 어부들이라면 성격이 소탈할지도 몰라",
"1925751074": "바샤는 왜 이런 곳에 혼자 있어? 길을 잃은 거면 우리가 데려다줄 수 있는데…",
"1926934818": "사실 저도 우연히 떠오른 겁니다. 전에 친구가 손님을 접대할 때 경단을 너무 많이 만드는 바람에 남은 걸 저한테 줬거든요",
"1932514594": "……",
"1932587298": "어서 와.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를 참가하기 위해 이도(離島)를 방문한 거니?",
"1937356066": "믿음을 항아리 지식에 입력하려는 거야?",
"1938020642": "아마 요즘 전세(戰勢) 때문일 거야. 마츠카와 어르신은 현재 이나즈마의 재정 상황을 나쁘게 보고 계셔",
"1939511586": "도전 시작",
"1940082978": "「검은 그림자」에 대한 재미있는 추측이 생겨서 류지에게 검증을 부탁했거든",
"1943038242": "빨리 갔다 와!",
"1950120226": "아, 들으셨어요? 엘저 씨가 바로 주류협회 회장이래요",
"1951942946": "교관이요?",
"1959605538": "???",
"1963567394": "게다가 이 「기관 디펜스」에는 서금 님의 제안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했죠…",
"1964828962": "아스판드가 학생인 척 하고 정보를 알아보라고 해서 방금 허공을 통해 알아봤는데, 오르모스 항구에 아카데미아의 연구 시설 같은 건 없었어",
"1972883746": "예",
"1974408482": "잠깐 준비 좀 할게…",
"1974455586": "이토!",
"1974776098": "나도 알았어",
"1976848674": "아! 맞아, 아비디야 숲에 있을 때 현자가 그를 「프로젝트」에 초대하는 걸 봤었잖아. 아마 같은 일이겠지?",
"1980954914": "으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989269794": "짖는 소리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 보이네?",
"1991458082": "페이몬 똑똑하네",
"2004966690": "이제 거의 다 완성한 것 같네…",
"2008793378": "지팡이의 무늬는 나무 연륜처럼 끊임없이 증가하고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록 더 강해져",
"2009498914": "네, 저야 영광이죠",
"2011605282": "즐거울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법이죠…. 흐르는 물과 떨어지는 벚꽃처럼요",
"2013232418": "…음… 넌 어때?",
"2016186658": "그럼 왼손으로 칼을 들면 되잖아?",
"2018525474": "남은 서목들도 망가트려 버리자!",
"2019101986": "몬드에서 가장 유명한 특산품은 술, 그리고 「자유」, 맞지?",
"2019370274": "응",
"2024192290": "정답을 말하면 보상도 받을 수 있다고",
"202804514": "그때, 전 호재궁(狐斎宮) 님이 사람들을 이끌고 황해(荒海)의 지하 궁궐로 피난 갔다는 전설에 착안해서 현세로 환생한 그녀가 하나미자카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라이트한 일상 이야기를 쓰려고 했었는데…",
"202886434": "아직이요",
"2028965154": "전 이 일을 총무부에 자세히 보고할 거예요. 이건 수고해준 답례예요",
"2033220898": "저 벽을 「방사벽」이라고 부른대. 모래바람을 막아주는 용도라고 들었어. 벽이 이렇게 높은 걸 봐선 이것도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신의 힘」이겠지?",
"2033348898": "저기! 저기를 봐! 물 밑에서 빛을 내며 다가오고 있어!",
"2034610466": "돌아갈 때 데리고 가자",
"2035461410": "일어나 봐…!",
"2037664034": "코우젠 같은 주전파는 이미 호위대에 섞여서 내일 회담에서 폭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
"2041572642": "저는 사쿠야라고 해요. 꽃을 가꾸는 원예사라, 꽃과 관련된 장사를 하고 있어요",
"2049498402": "그건 안 돼!",
"2054400290": "이제야 왜 역사 기록에서 탐사대에 대한 내용이 출발할 때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돼",
"2055409954": "그럭저럭 괜찮아요. 몬드의 술은 티바트 전역에서 유명하니까요",
"2058570018": "응, 하지만 반드시 무기를 들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니까",
"2059362594": "「벌레 같은 놈들… 어딜 도망가려고! 비밀을 훔쳐 갈 생각하지 마라…」",
"206609437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2071618850": "요즘 어때요?",
"2072049954": "수메르에 와서 금방 현지 환경에 스며들고, 튀는 행동도 안 하시잖아",
"2075810082": "세면도구와 광석 채굴 장비라…",
"2077023522": "바다에 둘러싸여서 공기도 맑고 도시의 소음과도 멀리 떨어져 있지. 그야말로 완벽한 곳이야",
"2078342434": "엘라니에 관한 일이야…",
"2085677346": "파르바나한테 들었어. 이런 식으로 폰타인 사람의 「장사」에 맞설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2085853474":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2094059810": "「건강한 몸이 건강한 영혼을 만들고 건강한 영혼이 건강한 몸을 보장합니다」",
"2094724386": "음?! 저 사람은… 보물 사냥단이잖아?",
"2095075618": "베툴라 작은 사이즈로. 최대한 새콤하게",
"2103424290": "드디어 시나리오에 어울리는 주인공 배우를 찾았으니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봅시다",
"2103432482": "요 며칠 타지 선배가 귀적의 사원에서 했던 말을 곱씹어봤어. 그의 말도 일리가 없진 않아. 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어떤 신념도 시간의 침식을 막을 수 없지",
"2104434978": "너는 지난번의… 저번에 시범을 보여줘서 고마웠어!",
"2110516514": "그래, 아이들의 미소를 위해",
"2111582498": "섣불리 제보했다간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어요",
"2115424546": "음…? 너희는 막부군 사람이 아닌 거 같은데… 산호궁 사람들도 아닌 거 같고",
"2115995938": "그러니까… 일반인이 엄청 높은 산에 처음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해서 기절하는 경우도 있고, 깊은 바다에서는 폐가 바닷물에 눌려서 숨을 제대로 못 쉬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도 비슷한 거예요",
"2116776226": "네가 능력만 증명해 보인다면 우리 팀에 들어와도 좋고",
"2125708578": "「인형」 쇼군에 대해…",
"212908322": "나도 이름이 있다구! 난 페이몬이야",
"2129129762":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강한 적일수록 도전의 가치가 커지니까요. 두고 보자고요!",
"2133390626": "아야카는 항상 날 칭찬해주네…",
"2136900898": "이나즈마에서 기댈 곳 하나 없는 장사꾼들이 이런 꼴을 당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2137164066": "하하하하하하! 친구! 드디어 왔구나!",
"2138701090": "이런 질문은 대답 안 해도 돼!",
"2139100450": "제발, 나에게 모라를! 모라모라모라…",
"2141008162": "마지막 … 근데 지금은 너희가 나서지 않아도 돼",
"2145430818": "여행자, 나랑 같이 아한가르 씨를 만나러 가자. 넌 분명 날 도와줄 수 있을 거야. 부탁해",
"2145499426": "당연하죠. 야에 님이 직접 부탁하신 일인걸요!",
"215415837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157258018": "지금 이런 얘기 할 때가 아니죠! 형은 그런 상태로 대체 어디 간 걸까요?",
"2157280546": "스타더스트 교환",
"2161299746": "에너지가 떨어지는 상황도 없을 거고, 매일 힘이 넘칠 거야. 상상만 해도 행복해",
"2165519650": "그게 가능한 거야? 대단해, 정말 대단해. 좋아, 무조건 널 응원할게",
"2182192418": "오, 습득력이 빠르군. 기본적인 원리를 알았으니 이제 제대로 시작해도 좋아",
"21907746": "실례합니다, 봄맞이 풀을 좀 사고 싶은데, 남는 게 있나요?",
"2190988578": "잠깐만요",
"2191028514": "네, 페이몬은 최고의 가이드예요",
"2195291426": "캐릭터 돌파 소재",
"2199965986": "첫 공연이 열리면 내가 제일 먼저 표를 살 거야",
"2201280802": "(…버텨야 해!)",
"2204374306": "사이노가 발견해서 다행이야. 어서 버려버리자!",
"2206633250":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우린 잘 지내고 있다고 꼭 좀 전해주렴",
"2211067170": "난 학문에는 재능이 없어. 그냥 평범한 장사꾼이지",
"2211255586": "설탕은 많을수록 좋아. 달콤한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하하",
"221137186": "물론 너도 잊지 마, 바다를 정복한 사람 중에 이름 없는 사람은 없었고 폭풍우에 추락하는 건 모두 약한 새라는 걸 말이야",
"221499682": "???",
"2234176802": "플레이 완료",
"2237192482": "응, 사실 야시로 봉행을 제외한 두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한 건 오래전부터 티가 났어. 흥, 욕심에 눈이 먼 어리석은 인간들",
"2239909154": "안녕, 이방인. 이나즈마의 검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온 건가?",
"2240308514": "하하, 아니야.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야. 나라, 다시 한번 생각해 봐",
"2247649570": "청주 아저씨! 이제 소등 퀴즈 안 해요? 좀 더 하고 싶은데…",
"2248879394": "아무리 「인간」의 시대라고 해도, 예전 「신」을 경외하는 마음은 간직하고 있어야죠…",
"225777954": "「전쟁이 한창인 지금, 제 아들 놈은 공을 세우지 못했고 갑자기 집으로 보내던 편지도 끊겼습니다. 오랫동안 편지 한 장 받지 못하니, 이 늙은 아비의 마음은 불안해서 오장 육부가 다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2261601570": "레일라, 너무 무리하지 마. 또 쓰러질라…",
"2263728418": "하지만 지금은…",
"2263771426": "도망 다니는 도적, 직업을 잃은 광부와 어민, 「안수령(眼狩令)」 도주범, 또는 전쟁 탈영병들이 하나둘 모여 비적으로 타락하고… 쇼군의 통제를 벗어나려고 하지",
"2265837858": "하지만 이 정도 일로 그렇게 화를 내진 않아",
"2270232866": "그런데 내가 이 과제를 서너 번 제안했는데 어느 지도 교수님도 허락해주지 않았어…",
"2270275874": "난 「네코」, 히비키가 지어준 이름이지",
"2270326050": "우리가 묻고 싶은 말이야! 여기서 수상하게 뭘 하고 있었던 건데!",
"2279561506": "좀 피곤하네…",
"2285274402": "알겠어요. 그 사람의 정보는…",
"2285471010": "그럼, 세 번째 구절은… 아, 맞다. 이게 괜찮네——",
"2288789794": "「이익! 얼음 원소 신의 눈을 가진 기병대장 케이아가 진수성찬에 숨어 있었다니, 에잇! 잘 있어라ㅡ!」",
"2294660386": "우와, 이렇게나 많다니!",
"2298603810": "안녕! 새롭게 지시할 거라도 있어?",
"2302464290": "(후우… 위에서 내려온 임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지…)",
"2313884962": "하지만, 네 집이니까, 「규칙」은 네가 정해야 해",
"2316289314": "에휴… 분명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이런 일을 처리할 여유가 없겠지.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 암튼 수고했어",
"2317097250": "정말 고마워. 이건 보수니 받아줘",
"2321409314": "악! 누구야, 여기서 뭐 하는 거야?",
"2325294370": "그래, 난 버릇이 없어. 예의를 가르쳐 줄 부모님이 없는 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2331030818":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
"2334290210":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이지? 이렇게 우호적이고 겸손한 외부인들은 정말 보기 드물다고",
"2335802658": "오예!",
"2338238754": "이제 됐어. 여러 데이터를 기록했으니 페레즈도 분명 좋아하겠지",
"2339092770": "집이라…",
"2347785506": "…나 혼자서는 다 못 먹겠어. 넌 계속 여행 다녀야 하니까 좀 가져가",
"2350062882": "잘 가요! 평범한 음식에 질린다면 우리 가게로 와요!",
"235499810": "「버섯몬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 규칙을 정해서 강한 버섯몬일수록 필요한 포인트를 높게 책정하고, 팀의 총 포인트를 제한하는 겁니다」",
"2357703970": "「왜 그러니?」",
"2359138594": "좋은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2362176802": "아아아, 열받아! 미워! 너희 머리를 새둥지로 만들어주마!",
"2365959458": "#{F#오빠를}{M#동생을} 찾으러 왔어요",
"2372364578": "원하는 걸 뽑으시면 됩니다!",
"2373674274": "탠지어 씨는 오르모스 항구에서 유명한 동화 작가야",
"2374548770": "성에서 먹을 걸 좀 사 왔어요. 리월 사람들은 해등절 때 가까운 사람에게 음식을 전해준다고 해서, 여기 들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38352674": "난 학자야, 결과는 그런 가능성을 맞이하는 나에게 판단을 맡겨야겠지. 하지만 네 말이 맞아,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험에 조금 실망했거든",
"2387313954": "지금 생각해 보니 수메르 사람들을 향한 현자의 기만을 말하는 게 아닐까?",
"2391055650": "그럼 다행이고. 이번 평화 회담은 특별해. 와타츠미섬과 막부 모두에게 아주 중요하지",
"239381794": "그럼 봉행소에서 의논해야 되는 거 아니야? 왜 여기에서 찾는 거야?",
"2394686754": "하하하, 내일 아침에 다 만나게 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2403748130": "네, 그분을 만나고 싶어요",
"2406070562": "성 안을 돌아다니면서 뭔가 알 것 같은 사람한테 물어보자",
"2407931170": "「호재궁」은 과거에 이오로이가 번개 신의 통제에 복종할 수 있도록 두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고, 그가 「수호사정」으로 봉해져 진수의 숲의 평안을 지키도록 했어요",
"241129762": "이 집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411348258": "「…리월의 도자기가 귀한 이유는 층암거연의 주민들이 『유리 모래』로 손수 정제해야 하는 전통 때문입니다…」",
"2416226594": "%1%초 내에 낙엽더미 %2%개 흩뜨리기",
"2419906850": "역시 리사 씨답네요. 우릴 위해서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2421155106": "(표식이 다시 나타났어… 장난인가?)",
"2425544994": "분위기 깨는 데 선수야. 안 그래? 일전에는 종려 씨께 경책 산장의 요괴가 산수로 변해 눈부신 풍경을 만들어 냈다고 했더니 믿지 않으시더군. 세상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말이야",
"2429177122": "만국 상회와 쿠리스 씨의 입장에선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평소에… 더 조심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2429999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39291170": "「나도 『달 연꽃컵』이 계속해서 열렸으면 좋겠지만, 『지혜의 구슬』에 결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니까 『은빛 반성』의 결정에 공감하게 됐어!」",
"2443453730": "그럼 지금 바로… 뭐였더라? 아! 우리만의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을 만들자!",
"2448695586": "최대한 땅에 착지해야 해",
"2462482722": "그럼요. 그래야 저도, 손님들도 안심하죠. 이 대여 계약서는 저랑 그분이 각자 한 부씩 갖고 있으니 아주 공정하답니다",
"2467475746": "하지만 남들과 다른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
"2471293218":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247226658": "그런 건 선물로 주기엔 너무 평범하지 않을까…",
"2478193954": "……",
"2479961378": "음? 방금 뭐라고 했니?",
"2490068258": "두목… 죄, 죄송합니다… 제 「신의 눈」도… 흐윽…",
"2496486690": "응? 설마 걔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2503572770": "전부 금지된 사항이다. 휴, 더 이상 말 시키지 말래도",
"2506990882": "어이, 거기서 뭐 하는 거야?",
"250737954": "오? 딱히 내키지 않는 표정이군. 그럼 방식을 바꿔서… 넌 지혜의 신이니 내 지식으로 너와 거래를 하지. 어때?",
"2508778786": "어려워?",
"2512591138": "엘힝겐 씨 말이 더 일리 있게 들리네요",
"2512792866": "저 사람 카즈하랑 특별한 관계일 수도 있는 것 같아",
"251385122": "규칙은 저번과 비슷해. 싸움에 굶주린 티바트의 마물과 모험가, 무사들이 무대 위에서 마음껏 무예를 겨루게 될 거야",
"2515592482": "우리 규칙은 선착순이에요. 저보다 늦게 왔으니까 당신은 제 부하에요!",
"2517607714": "#저 수메르에 여행 갈 수 있어요! {F#누나}{M#형}! 저 수메르로 여행 가요! 너무 신나요!",
"2519345442": "네 스승님은 괜찮으셔?",
"2529662242": "응, 얌전히 있을게! 요이미야 누나가 하라는 대로!",
"2530815266": "그런 쾌거를 이루었으니 영지를 얻는 건 당연하죠, 대단하세요!",
"2532935970": "우리를 어떻게든 이해시키려는 건 알겠지만, 희생으로 문제가 해결될 거란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말 해봤자 사기만 떨어뜨릴 뿐이야",
"2533547298": "#{NICKNAME}, 페이몬, 이 일은 너희도 알아야 해",
"2535425314": "???",
"2538428706": "일상 유흥 정도라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난 거짓이 없는 학문을 배웠어",
"2543024418": "잠깐, 근데 왜 익명으로 의뢰를 게시한 건가요?",
"2544042274": "와, 대놓고 거짓말을 하려 하다니. 우릴 너무 쉽게 보는데",
"2544349474": "…안 돼, 우리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할 거야. 이렇게 하자. 의웅 씨, 이 일은 제가 맡을게요",
"2549654818": "제, 제가… 이렇게 많은 동물을 밀렵하게 된 건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 때문이에요",
"2551885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5209762": "하아… 그 전에 폰타인부터 갔다 와야 하지만 말이지. 듣자 하니 동종 업계 종사자 중에 누군가가 「영사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계를 만들어냈다는 것 같더라고",
"2560641314": "{0}번째 전투",
"2563704098": "클레는 기사잖아. 진 단장님이 외출할 땐 와서 휴가를 내야 한다고 했어",
"2564188450": "좋은 아침이에요, 유라 씨",
"2576171298": "아니요",
"2576365858": "덴스케 할아버지의 비밀…",
"2581147938": "음… 육지는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사고 장소로는 적절하지 않아",
"2582687010": "고작 요 며칠로 친구가 된 거야?",
"258642210": "각청——! 여기 있었구나!",
"2591085858": "응! 아란마도 이제 아슈바타 전당을 찾으러 가는 거야?",
"2595319074": "Gusha! Mani nye!",
"2596966690": "이나즈마의… 미래를 위해",
"2600188194": "(겨우 그게 행복한 일이라니…)",
"260094242": "응! 내가 얼마나 예의 바른데",
"260468002": "학술 연구라는 게 보통 이래. 혼자 연구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지",
"2606420258": "맞아요",
"2607096098": "와, 아까 누가 자기는 어른처럼 돈 번다고 했더라?",
"2608409890": "어휴, 그만하자. 어쨌든 나중에 리쿠토가 은퇴하고 나서야 우리는 정식으로 결혼할 수 있었지. 참, 감지덕지할 일이야",
"2612590882": "잠깐 네 몸을 빌리기로 했어. 날 원망하진 마, 넝쿨은 하늘 가까이 오르기 위해 벽을 이용하는 법이니까",
"2612942114": "대시 시 불안정한 에너지덩이를 남기고 1초 후 폭발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3회만 발동할 수 있다",
"2614390050": "아하하, 까먹고 있었네, 자자, 소개하지. 여긴 우리 아라타키파에서 제일 대단한 녀석인 시노부야!",
"2617649442": "보물 찾기에 대해…",
"2621469986": "어차피 반박할 만한 증거를 내놓을 수도 없으니까, 맞지",
"2628874530": "손님께 드리는 말: 마음에 드는 보석이나 점주의 개인 소장품을 놓쳤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모 현자님의 말대로 「아무리 노력해도 얻지 못하는 보물은 있기 마련」이죠",
"263005474": "자유",
"2630836514": "죄송해요…. 후배로서 너무 이기적이었네요",
"2632733986": "으아, 추워! 귀족 훈련은 왜 이렇게 가혹한 거야?",
"2641643810": "좋아.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뭐…",
"2644565282": "#{F#누나}{M#형아}도 장난감 좋아하죠? 옆에 날아다니는 건 최신형인가요? 말도 하네요!",
"264473526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2646159650": "엘라니 씨, 부탁할께요",
"2648338722": "손님이 왔구나,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2649373986": "맞아요",
"2654779682": "아무래도 수메르성에서 「지식」을 대표할 수 있는 장소라고 하면, 그곳밖에 없는데…",
"2661089570": "혹시…",
"2664890658": "전에 「어떤 사건」으로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님이 남긴 분재가 눈에 들어왔고, 그 안에 숨겨진 빈 쪽지도 보게 됐어요",
"2670987554": "다만 아카히토를 모함한 범인은 달랐지",
"2672411938": "아란나쿨라는 금빛의 나라처럼 더 용감해질 수 있어.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할 뿐…",
"2672844066": "인류 지혜의 정점이니 뭐니하면서…",
"2674152738":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267459874": "두 분 혹시 제가 새로 발명한 「그림자 등불」에 관심이 있으세요? 아주 재미있는 장치랍니다!",
"2674780450": "아이들아, 영원히 포기하지 말거라.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어…",
"2682798370": "그럼, 이제 제가… 영혼을 부르는 곳으로 향하는 통로를 열어드릴게요",
"2682801442": "너무 현대적이어서 그래",
"2683331874": "——살려주세요!!",
"2687183138": "그럼 현실에도 「쿠로누시」 같은 인물이 있지 않을까?",
"2688236834": "윽… 그래, 네가 좋으면 됐어",
"2694547746": "그 끔찍한 재앙이 일어난 후로 바나라나는 멸망했고, 아슈바타 전당도 황폐해졌지…",
"2695606562": "에엣?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2696690978": "지난번이랑 같은 룰이야. 보물 매장지는 내가 잘 표시해뒀어. 보물을 찾으면 안에 있는 보물은 다 네 거고 나한텐 한 푼도 안 줘도 돼",
"2701950242": "달아오르고 있다고…?",
"2702754082": "이건 빅토르의 작별 선물이야",
"271088930": "아무튼 정말 골칫덩이입니다. 하루빨리 없애야 해요!",
"2711303458": "많이 부끄러웠나 보네요",
"271647010": "방금 점장이 준… 아니, 점장 대행이 준 커피를 마셨어요. 그래서 몸은 괜찮은데 정신 상태가 좀 그러네요",
"2717028642": "엥?!",
"2721247522": "brother",
"272136482": "「아오이 노 오키나」를 위협한 녀석이 바로 「아카히토」를 모함한 범인이구나!",
"2722090274": "고대 봉인으로 향하는 통로를 파는 거야",
"2724675874": "내가 가주님에게 해명을 요구하기 전까진 증인으로서 너희를 체포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2725544226": "저녁에 같이 서쪽 해안가를 같이 가줄 수 있어? 줄 게 있어",
"2728900898": "신임 대사서요?",
"2734777634": "우낭낭…",
"2735301922": "당신의 여우 가면은…",
"2735419682": "어떻게 됐어, 뭐 좀 보여?",
"2736238882": "확인해 보마… 음… 문제없군, 고생했어",
"2748834082": "음… 이렇게 하자!",
"2751697186": "며칠 전엔 주택 건축보단 전선에 남아서 싸우고 싶다며 투정을 부렸던 동료도 있었어요",
"2758622498": "「우린 술과 함께 노래하고,\\n바람이 노래할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네.\\n천풍은 어떤 안줏거리를 가져갔을까?\\n하프 현에 담긴 이야기와 오늘 밤의 달콤한 꿈이어라」",
"2760318242": "근데 미리 말해두지만 대부분 나랑 대화하는 걸 썩 좋아하진 않아",
"2760774946": "이 나이가 되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못 해",
"2767113506": "그럼 「야그라 풀」로 「아란하오마」를 만든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2768810274": "무섭지 않았어? 네가 진작에 대풍기관을 그만두고 배신했다는 걸 경비병이 알게 된다면…",
"2776968482": "엥? 바히드, 이 사람은…",
"2777134370": "맞다… 카마 형의 후손…",
"2780766498": "네",
"2781085986": "원료들을 가져다줘서 고마워요, 잠시 후에 테스트해볼게요. 이건 답례니까 받으세요",
"2781187362": "그렇지!",
"2782220578": "전 그냥… 사당을 제대로 수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2786686242": "휴, 모처럼 명절인데 계속 일해야 된다니…",
"278992162": "어라라, 아깝네. 이대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2790149410": "아… 엄청 피곤해 보이는데 여전히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
"2797453602": "…「침묵의 신전」의 교령에 따라 켄리아에 남아 있는 대형 장치는 모두 「설법처」 의 형식으로 봉인해야 한다…",
"2803994914": "오니족은 긍지 높은 종족이라 「다른 이한테 받아달라고 부탁」하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 그 과정에서 오니족은 점차 두 가지 파로 갈렸어",
"2806047010": "하암ㅡ졸려… 육지가 뭐가 좋다고…",
"2815814946": "허허… 강령 의식이 이 몸에게 쓸 줄이야…",
"2817105186": "사탕 사고, 꽃밭에서 뛰어놀고, 공주 놀이하는 것은 되는데",
"2820700450": "그 후 일반인처럼 자의식을 갖고 이나즈마를 떠돌아다니다… 우인단의 눈에 들었지",
"2821048610": "「고독은 새로운 지식의 인도자이다」",
"2822210850": "이건 전에 우리가 봤던 그… 검은색 물질 같은데…",
"2822832418":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823330082": "그래서 이 몸은 또 흥정해서 단돈 8만 모라에 이 북을 샀어. 하하하하하! 완전 땡잡았지!",
"2824690978": "오오, 아란나… 못 본 지 오래됐네. 비마라 마을의 어린 나라들도 그렇고, 모두 잘 지냈으면 좋겠어",
"2827564322": "석판 한 개가 부족해요…",
"2828665122": "상인들은 갖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때 나선 게 만국 상회였지…",
"2830920994": "이곳에서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의 동인 작품 부스를 신청하실 수 있고, 초대 손님의 동행인 혹은 가족의 증명서를 발급해 숙식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2834819362": "헤헤… 앞으로도 잘 부탁해",
"284172578": "이런 곳에 비경 입구가 있다니, 신기하네…",
"2848773410": "얼음 기둥 공격!",
"2849410338": "강공격 피해|{param6:F1P}",
"2849507618": "#미안, 나라{NICKNAME}. 미안해, 페이몬. 아슈바타 나무의 꿈속이 마라나에 완전히 침식됐을 줄은 몰랐어…",
"285514018": "내가 잘못 들은 거지?",
"2857646370": "어, 무슨 말이야…?",
"285802786":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어르신이 산책을 나갔다가 마물을 만나기라도 한다면…",
"2859669794": "음… 「영초」의 무늬를 보니… 행운이 있겠어",
"287213858": "자비에 씨는 내 좋은 친구예요",
"2882664738": "그래서 난 지금 네 현재 상황이 안전하다고 생각해",
"2883479842": "40세 전에 「대스승 카비카부스상」을 받았던 학자들은 나중에 모두 수메르 학술계에서 대단한 인물이 되었어",
"2884212002": "「취한 채 버림받은 폐허를 바라보니, 옆으로 누운 붉은 나무의 그림자가 또다시 기우네. 하늘이 잠들고 해가 바다에 잠길 때까지 꿈을 꾸니, 본가를 가려버린 고운이 유달리 밉구나」",
"2888520994":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날 거야…",
"2890732834": "우인단의 거점은 저쪽이다… 이제 우인단을 일망타진하러 가자!",
"2895295778": "다 됐어…",
"2896185634": "…뭐 이런 뜻인가?",
"2899853602": "너희가 말썽 피운 이유는 이미 들었어",
"2901123362": "이럴 수가…",
"2906228002": "선원들은 뱃머리에 괴수의 뼈를 달아 적을 위협했고, 어떤 장인들은 죽은 바다 괴수의 유해로 엄청난 무기를 만들기도 했어",
"2906272034": "그러게… 사람들은 추위를 두려워하고 위험을 기피하지만, 얼음은 겉표면에 불과하다는 걸 모르지. 얼음 아래 숨어 있는 것들은 심혈을 기울여야만 발견할 수 있어",
"2906757410": "선인이라면 단순한 문제로 발목 잡히지 않을 텐데. 지하에 잠복돼 있는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큰 모양이에요",
"290996514": "헤헤, 그렇네",
"2910346530": "쉿! 「반입」하러 온 거야?",
"2913412386": "하지만 이길 수 있었던 건 모두의 「염원」 덕분이었어요",
"2914721058": "아니면… 네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래?",
"2917181730": "아, 우린 사람을 찾고 있어! 근데 여기저기 물어봐도 단서가 없어",
"2923036962": "흑암 공장 인부들이 오랜 시간 황금옥 근처에 머물고 있으니, 적절한 공사가 있으면 그들 먼저 작업을 진행시키는 게 좋을 것이다…",
"2923514146": "응. 순조로울 거야. 우리 「남매」를 제외한 아란나라들은 불을 무서워하거든. 그래서 아란파카티는 이 솥을 만들었어. 이걸 쓰면 불이 약해서 뜨겁지 않으니, 다들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29247778": "헤헤… 다 적어놨어!",
"2927560994": "봉인을 당해서 돌로 변했을 때 길법사는 계속 서 있었어",
"2945904930": "제사장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는가. 안개를 벗어나면 영혼을 잃어버리고 조용한 변두리를 떠도는 검은 그림자가 되고 말 걸세",
"2950172962": "마침 각청 님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각청 님, 방, 방법이 있을까요?!",
"2951391522": "너희는 식견이 넓으니까 가게의 운영 방향을 제시해 줘. 판매 방침, 서비스 특징이나 품질 관리 원칙 같은 것들 말이야…",
"2954854690": "좋아.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군. 다음은 스텝3: 요리사에게 다시 한 번 요리 과정을 보여 달라고 하기",
"2955541794": "다음번 전투에선 반드시 절대적 우위를 확보해야만 해",
"295685410": "아까 그 「슬라임 인간」이잖아",
"2958278946": "「발삼꽃」을 손에 넣었으니, 이젠 「조흐라 버섯」과 「야즈나 풀」을 찾은 다음 아란나가에게 부탁해 「아란하오마」를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어!",
"2961343778": "어쨌든, 전쟁 때 벌어진 일은 내게 전혀 뜻밖의 일이 아니었어. 아버지가 직접 작전을 지휘한다면 더 가혹한 전략 결정만 내렸을 텐데…",
"2964480290": "…그래",
"2966073634": "앗, 뭐 좀 부탁하려고 했는데…",
"2972890402":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973973794": "에이는 너희가 말하는 모습과 일치하지도 않고, 이미 오래전에 신의 심장을 포기하고 셀레스티아와 관계를 끊었어",
"2975998242": "흑흑… 모자를 잃어버렸어… 내 모자…",
"2976507170": "근데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은 다이니치 미코시 밖의 정문에서 하는 게 좋겠어",
"2979736866": "얼마 전에 황녀님이 괜찮은 꿈을 꿨거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면서 별자리 운세를 물어보려고 날 찾아왔어",
"2983109922": "꽃집에 대해…",
"2987090210": "응, 여기는 종점이 아니니까",
"2992859426": "휴, 너도 조심하렴",
"2998948130": "음? 이 냄새는… 우리 지금 리월 근처의 산에 있는 거 같아",
"3003889954":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3008626978": "괜찮아?",
"3011884322": "예전의 사쿠지로처럼 고집이 센 아가씨로군",
"3014080802": "휴우, 됐어. 그냥 움직이지 말고 여기에 있어…",
"3016788258": "임무 추적",
"3017060642": "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과격했어요. 제 사심 채우기 바빠서 정세를 파악하지 못하고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3018905890": "점장 대행…",
"3021904162": "리월에서 본 적은 없어",
"3023762722": "이 「사진기」인가 뭔가 하는 거, 꽤 잘 나오는데…?",
"3029212450": "이번엔 정말 찾기 힘든 장소를 찾아서 테마리를 숨겨뒀는데 찾는 거 도전해볼래요?",
"3030218018": "아냐 아냐, 우린 닐루의 말을 전하러 온 거야",
"3032595746": "(페이몬한테는 안 보이나? 이 형태는… 영체? 유령? 아니…)",
"303287586": "기관 디펜스·2단계 해금",
"3034291490": "세월의 풍파를 겪어 많이 약해져 얼굴에 쓰기는 적합하지 않아도 이 가면에는 과거의 그리움과 축복이 담겨 있어요",
"3037372706": "후훗, 만드는 법 알려줄까?",
"3041185058": "저건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는 장치잖아? 설마 아직도 쓸 수 있는 거야?",
"3042592034": "거기엔 널린 게 보물이죠. 관례대로라면 찾은 보물은 산호궁에 상납해야 돼요",
"3045879074": "하하하하하 웃겨서 눈물이 다 나네!! 치카푸 당신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3049779490": "아니면 경공이 뛰어나서 도망쳤거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야",
"305559842": "무, 무슨 일 있니?",
"3061359906": "어, 잠깐만요, 멈춰!",
"3076971810": "번개 원소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0} 증가",
"3086192930": "스타더스트 교환",
"3089836322": "이제 어디서 얻은 제조법 인지도 기억나지 않아. 그저 우리가 이걸로 많은 자금을 벌어들였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어",
"3091784994": "예술이요?",
"3092826402": "오랜만이야! 이번에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식자재를 구하러 수메르에 온 거니?",
"3096593698": "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3098858786": "휴, 기회 되면 산고노미야 님께 잘 배우라고 늘 딸에게 말하곤 했어요",
"3101317410": "하지만 봤잖아, 우인단은 배리어를 이미 파괴했어. 아직은 작은 균열이긴 하지만… 더 이상 배리어는 얼마 버티지 못할 거야",
"3108435234": "하하… 너무 칭찬해주는 거 아냐?",
"3110315298": "좋아, 이제 꽃에 물을 줄 수 있겠다. 잠깐만…",
"3113743650": "이 목소리는… 페이몬이야?",
"3121586466": "「마우티이마」가 그러는데, 그렇게 해야만 「마라나」가 사라지게 할 수 있대. 꽃들과 나무들이 날 재촉하고 있어",
"3130869026":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3134698786": "그러니까 「귀신풍뎅이」 세 마리를 찾아 주게",
"313554210":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3135575330":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널 만나면 자길 보러 와달라고 전해주래",
"3137682722": "이몽 전환",
"3140831522": "숙달 비경: 묘언",
"3144967458": "(다들 수메르엔 작은 쿠사나리 화신만이 유일신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314888482": "밥 먹을 때 젓가락도 제대로 못 드는 거 아니야?",
"3149431074": "그럼 챙겨올 수 있는 거라도 다 가져와줘",
"3153676578": "마음속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거겠죠?",
"3160057122": "음… 모르겠다, 쪽지에 쓰여 있는 대로 정오에 「지식의 전당 정문」으로 가보자",
"3162818850": "하 씨? 안색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3164577058": "…나였어도 야란보다 더 잘하진 못 했을 거야",
"3166753058": "고마워! 놀러 오는 거 잊지 마! 지금은 「마우티이마」랑 함께해야 하니까, 다음에 꼭 놀러 와야 해!",
"3166979362": "얼마든지요",
"3168983330": "다음 공정은 「코어 수집」일까 「충전 수집」일까?",
"3169916194": "하지만 그 일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어",
"3174359330": "하지만 네 백성이 원하는 건 네 약속이 아니라 너의 「주목」이라고",
"3174862114": "아, 참! 이 파편을 보니 떠오르는 건데 저도 여러분께 드릴 게 있어요",
"3174900002": "조, 조용히 하고 얌전히 듣기나 해!",
"3177333026": "와! 붐붐, 너 왜 그렇게 빨라?",
"3177851170": "그래서, 오늘은 무슨 점을 보고 싶어서 온 거예요? 또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왔나요?",
"3178178850": "크흠! 크흠, 흠… 어찌 됐든, 지금 상황은 꽤 양호해, 좋아",
"3183975714": "그런 건 아니에요…전 단지…",
"3186768162": "그럼 부모님은?",
"3187414306": "이…이렇게 하는 거야…?",
"3194532130": "저… 저 사람은 도대체 누구야? 「대풍기관」이라고?",
"3202606370": "네 놈이 개한테 안 물려 봤구먼!",
"3203334434": "저 아이, 계속 아팠던 거 아니었나? 어떻게…",
"321473826": "가면 무녀가 사라지는 건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3219302690": "으아, 이게 독자들이 말한 속이 뻥 뚫리는 스토리?",
"3222129954": "너야말로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데, 뭔가 이상한 거 같지 않아?",
"322902306": "할아버지는 괜찮을 거야, 걱정하지 마",
"3235077410": "야! 「비상 식량」에서 「신기한 해산물」까지, 정말 너무해",
"3242470690": "아뇨… 그냥 가벼운 이야기를 하잔 뜻이에요",
"3243131170": "갓난아기처럼 푹 잤어요",
"3258546466": "이런…",
"3275441442": "의뢰? 마침 잘 왔어. 지금 나 대신 이상한 한파를 조사할 베테랑 모험가를 찾고 있었거든",
"3279658274": "허공 기술을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물을 창조하느라 너무 많은 지식 에너지를 소비했어. 그래서 시스템을 통제하지 못한 거야",
"3280513314": "「도토레」가 탄 배가 서서히 항구를 떠난다…",
"3282435362": "저렇게 열성인 것도 실력으로나 성품으로나 널 인정한다는 거니까… 너무 언짢게 생각하지 마",
"32964211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99644706": "그냥, 아버지가 웃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더라. 그래야 아버지도 외롭지 않을 거고",
"3300187426": "#수행도 있어, 낭! {NICKNAME}, 페이몬이랑 같이 길법사는 정말 정말 많은 걸 배웠어!",
"3301632290": "음냐… 엥? 왜 날 쳐다보지?",
"3304402210": "맞아 바로 그거지! 제대로 이해한 거 같네",
"3306198306": "이나즈마에 돌아오고 나서 아메노마 토오고 님을 찾아뵀었어",
"3306512674": "두 사람의 사진 촬영 수업",
"3307745570": "나 「켄리아」라는 이름 알아",
"3309225250": "음… 서적의 기록에 따르면, 천주 골짜기의 유적은 과거 아주 번영한 마을이었다고 해",
"3316977954": "아…",
"3317197090": "왜 웃는 거지?",
"3317771554": "분명 도도 대마왕이 놔둔 거야!",
"3334885666": "뭐 찾은 거 있어?",
"3337408802": "하지만 지금은 좀 바빠. 내가 필요한 재료 목록을 적어줄 테니까, 재료 수집은 너희한테 맡길게",
"3341781282": "모험가? 그래서 그렇게 설산을 오르고 싶어 했구나!",
"3343546658": "철제 머리띠?! 천 년 된 대장간 가문이 그런 걸 만들었다고?",
"3344943394": "네 상대는 온갖 시련을 뚫고 준결승까지 오른 베테랑이야",
"3358462242": "#흐흐, 깜짝 놀랐지! 의심만 하지 말고 들어 봐, 사실 선조의 허물이 금발의 {M#소년으로}{F#소녀로} 변해버렸지 뭐야!",
"3364070690": "괜찮다면 그 세 개의 길을 좀 치워줄 수 있니?",
"3370939682": "현자들이 연구하는 것들 중에 이것만 쓸모가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사용해 봤지",
"33785848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385162018": "강공격 피해|{param7:P}",
"3385259298": "설령 저 경비병이 모른다 해도, 상급자는 이미 통지 받았을지도 모르잖아?",
"3389916450": "그걸 물으려던 게 아니잖아! 아란리캔은 비마라 마을 근처에서 수상한 나라를 본 적이 있어?",
"3391156514": "풍기관이 관리하는 일이 많긴 해도 지도 교수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와 의견까지 수렴해 줄 의무는 없지",
"3391588642": "괜찮다면 이 검들은 네게 줄게. 호신용으론 쓸만한데 허먼 씨에게 드리기엔…",
"3394804002":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3398715682": "진심이야? 페, 페이몬만 안 마시면 겁쟁이처럼 보이겠지…? 그럼 나도 한잔할게…",
"3404156194": "전 지금 굉장히 바쁜데요",
"340421922": "명예 기사님, 방금 그 덩치 큰 녀석한테서 뭔가 떨어졌었죠?",
"3410054434": "오늘 건 이미 교환했잖아. 다른 상자들은 마음껏 살펴봐도 돼. 전부 좋은 물건이니까",
"3416801570": "그럼요! 좋은 뜻인게죠. 잘 압니다. 종려 씨는 제가 리월항의 제일 가는 이야기꾼이 되길 바라시는 거죠?",
"3422588194": "두라프 씨도 리사랑 생각이 비슷하네. 이런 게 바로 성숙한 어른의 사고방식인가…",
"3424328994": "오! 반가워, 난 자키라고 해. 데히야의… 뭐라고 해야 할까, 술친구?",
"3425311010": "아…",
"342532386":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3428185378": "응응! 근데… 클레 목말라…",
"3430390050": "괜찮은 것 같아? 헤헤…",
"3450158370": "더 궁금한 것 없어",
"3451433250": "지금은 하지 않을래…",
"3451674914": "캐릭터 돌파 소재",
"3454342434": "소설에서는 꽤 공들여서 능력의 각성 방법과 가능한 사용법을 설명했어",
"3456674082": "「…성공적으로 암실에 들어왔다. 거대한 기관 몬스터가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마치 참을성 있게 내가 빠져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포식자처럼 음흉하고 위험하다…」",
"3462289698": "최선을… 다하고 있죠",
"3465190690": "수고 많았어. 보수를 받아줘",
"3466081570": "(아직까지 완전히 믿을 수는 없어…)",
"3471437090": "안 돼 안 돼. 자신을 한계로 몰아넣지 않으면 해낼 수 없어",
"3477621026":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또 오세요!",
"3484051746": "인동의 나무 Lv.8까지 공양하기",
"3492093218": "여행자, 리월에서 인상 깊게 봤던 책이 있나?",
"349562146": "전 아버지도 무척 존경하지만, 감우 선배의 부드럽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매료됐죠…",
"3500347682": "휴… 젊은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왔으면 좋겠어…",
"3505919266": "윈드블룸 축제·세 번째",
"35143375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517295906": "아, 오르모스 항구와 수메르성을 오가는 여행자에게 귀동냥으로 들은 거야",
"3518886178": "우와… 글씨가 삐뚤빼뚤한 데다가 물에 젖어서 잘 보이지도 않잖아!",
"3524600098": "흥…물건부터 보여주면 믿을게",
"3533630754": "「위대한 점성술사」의 고고함은 온데간데없네…",
"3534229794": "직원을 아끼는 유능한 사장님과 함께라면 저는 한평생 먹는 걱정 없을 거예요",
"3536170274": "그래, 잘 생각해 봐. 반지를 나한테 팔 거면 언제든 찾아와",
"3539499298":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타타라스나는 내 고향인 페트리코에서도 볼 수 있는 찬란한 폭죽이 돼버리겠지",
"3540466978": "페이몬이 지은 별명 같네요",
"3545674018":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닌데, 왜 아직도…",
"3551708450": "모두가 예상한 대로 물을 뿌리니까 글이 나타났어요. 증조부가 쓴 편지였어요",
"355330338": "여행자, 진실을 밝혀줄 거라고 믿어. 이 사건은 시카노인이 수작을 부린 게 분명해",
"3555075362": "그게 무슨 소린가? 누가 자넬 가뒀다고? 이건 협상일세! 아까 얘기랑은 전혀 다르잖아!",
"3556829474": "손질한 새고기를 밀가루로 감싸고… 밀가루가 많으면 살짝 털어내 주세요. 그리고 새알 물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3561214242": "꼬르륵… 나도 배고파…",
"358016290": "(…)",
"3586048290": "괜찮습니다! 지금 들었으면 됐죠!",
"3586582818": "버섯몬을 훈련시켜서 대회에 참가하라고?",
"3587552546": "「한산 샘물」은 근처의 산에 있을 거야, 같이 찾으러 가자",
"3591119138": "전혀 몰랐어!",
"3599059234": "《침추습검록》의 작가 「침옥」이라면, 행추 아니야?",
"359920930": "흠, 듣기엔 꽤 힘들 것 같은데, 그에 걸맞은 보수가 있겠지?",
"3600433442": "무슨 소리야! 나 원래부터 똑똑했거든!",
"3603735842":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3606579490": "아까까지만 해도 좀 불안했거든. 네가 거절하면 설득할 방법까지 생각해놨다니까?",
"3613550882": "어떻게 할지 생각났어요?",
"3614871842": "내 고향인 와타츠미섬은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야",
"3617032482": "미코 씨가 괜찮다면 괜찮은 거겠지",
"361727266": "…휴, 싫은 건 아닌데, 월급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어",
"3618048290": "그럼 난 먼저 가볼게",
"3623484706": "…못 보던 얼굴인데, 선원이 아니지?",
"3625477410": "나중에라도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서 악귀가 된다면, 가차 없이 소멸시킬 거예요",
"36285780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29763874": "그 인형 말하는 거지? 인형의 규칙을 수정하는 게 무척 어려운 일이라는 건 나도 들어봤어",
"3631136034": "참으로 흥미로운 곡조구나. 미약한 인간이여, 천둥·번개와 폭우가 두렵지 않으냐?",
"3631529250": "응, 얼른 가",
"3631540514": "돌아오셨군요. 부품은 어떻게 되었나요?",
"3634795810": "이번에야말로, 영웅호걸의 기개가 좀 보이는군요",
"363604258": "난 바로 출발할 거야",
"3639072034": "아버지도 무척 놀라셨어. 그때 난 다른 건 생각 안 하고, 주스가 달콤하다고만 생각했지",
"3640811810": "물론 경계를 완전히 풀진 않을 거야. 이상한 낌새라도 보이면 즉시 내게 보고해 줘",
"3646308642": "서로 다른 해류의 유형을 표시해요",
"3647240482": "단서 찾으러 돌아간 건가?",
"3654399266": "그 선배의 이름은 타지·라드카니, 덕망 높은 풍기관이지. 앞으로 너희도 그와 만나게 될 거야",
"3655253282": "다들 무사하면 좋겠네…",
"3655315746": "하지만 성을 나서면 설령 오르모스 항구라 할지라도 다른 도금 여단 사람들을 조심해야 해. 그들은 그리 좋은 녀석들이 아니거든",
"3658248482": "풍미를 살리려면 풍차 국화를 더 넣어주면 돼",
"3659708706": "……",
"3663677730": "하하하, 농담이다. 너희가 이곳에 발을 들였을 때부터 진작에 너희인 줄 알아차렸지",
"3667391778": "「미카게 용광로」 근처에도 산다고 들었어… 정말 대단한 애들이지",
"3670122786": "그러니까 이 「천수백안 신상」은 이나즈마의 「영원」을 상징하는 거라 봐도 무방해",
"3677434146": "나중에 부모님이 아는 캐러밴를 통해 몬드의 과실주를 보내주겠다고 몇 번이나 편지로 말씀하셨어",
"3689717026": "산 밑까지 모셔다드릴까요?",
"369248546": "왕년에 마신 전쟁이 아무리 처참했어도, 마신들이 7개의 왕좌를 쟁탈하는 게임에 불과했지",
"3693072674": "그러고 보니 그동안 선배랑 연락이 됐나요? 방금 근처에서 순찰할 때 선배를 닮은 뒷모습을 봤어요",
"3699933474": "…휴, 아니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할게",
"3700122914": "항구라면… 배를 탈 생각인가?",
"3700149538": "#아니야, 그럴 리가~ {NICKNAME}, 정식으로 감사 인사를 할게. 내 동생을 안전하게 데려다줘서 고마워. 나한테 아주 중요한 사람이거든",
"3700926754": "다행히 우인단 녀석들은 없네. 지금 가서 확인해보자!",
"3708010786": "하지만 「특별한」 사람은 이런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없지. 생명의 본질부터 차이가 있으니까",
"3709178146": "천수각에 쳐들어와 쇼군 앞에서 망발을 늘어놓는 건, 대놓고 잡아가라는 거 아닌가?",
"3710099746": "여기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가 있어. 볼 수 있지만 가질 수 없어",
"3717585186": "네! 전 이미 다 커서 혼자 돈도 벌 수 있어요! 혼자서 못하면 그게 꼬맹이죠",
"3718408482": "바람의 꽃이 흩날리니…",
"3719770402": "배경 테스트",
"3721799970": "장부? 잠깐 미코, 우리 소설 엄청 열심히 썼는데, 원고료는 있는 거지?",
"3725784354": "기모노의 문양? 그런 거 잘 모르겠는데…",
"3732443426":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
"3732583714": "다 됐어",
"3734402338": "좋아, 나 이야기 듣는 거 엄청 좋아해",
"3735650594": "응?",
"3735854370": "너도 모든 게 평안하길!",
"3739928866": "어디에 있든 보이지 않는 우리에 갇힌 기분이 들 것이야…. 이는 수메르에서 믿을 수 없는 자에게 내리는 최고의 대우지",
"3741541666": "기왕 온 김에… 다른 기념품을 대신 살까…",
"3750176034":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니지만… 아무튼 마음은 고마워",
"3752273186": "네가 찾던 게 이 꽃이니?",
"3767176482": "기술적인 면만 보면, 확실히 칭찬할 만해. 이 정도면 인간의 지혜의 결정체라고 해도 될 정도야",
"3777536290": "부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문제지만",
"3778395426": "단순히 활을 당기고, 조준하고, 쏘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봐…",
"3778580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78866466": "전 이만…",
"3785147682": "안수령을 말하는 건가요?",
"3789036834": "수고하십니다. 혹시 「기묘한 코어」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3789393186": "그게 누군데요?",
"3793848610": "귀염둥이랑 페이몬, 개막식은 시끌벅적하고 즐거울 테니 놓치면 안 돼. 레이저도 같이 따라가서 천풍의 술에 대해 한번 수소문해 봐",
"3794001186": "그래? 그럼 내가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 주지. 이 몇 군데는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으니 엉뚱한 길로 새지 않도록 조심해",
"379951394": "사이노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석방하라고 하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지",
"3801095458": "원소 에너지|{param7:I}",
"3806611746": "(이 사람은 상태가 왜 이렇담…)",
"3809902882": "어… 저기, 편집자 씨,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실은 라이트 노벨은 갖고 싶지 않아요",
"3811014946": "내가 네 이름을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
"3814083874": "휴, 그 마물들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거지…",
"3815959842": "전 정말 선생님이 돌아온 줄만 알았어요.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들이 정말 많았는데",
"3816184098": "뱃속에서 퍼지나?",
"382021922": "사실 저 십몇초라는 시간은 운이 좋으면 안전한 곳으로 숨기에 충분한 시간이긴 해",
"3823847714": "(와, 저 고고한 자태라니!)",
"3826557218": "사람이 왜 갑자기 변했어?",
"3829850402": "크… 크흠! 얼른 출발하자. 난 독자들이 날 이해해 줄 거라고 믿어!",
"3836770594": "뭐든 하면 제대로 하는 게 바로 아라타키파지! 그게 바로 이 몸이 포기한 이유다!",
"3846508834": "좋게 생각하자, 좋게 생각해…",
"3848551714": "비마라 마을은 정말 집 같거든. 나한테 라나와 이오탐은 원래 있었어야 할 가족 같은 존재야…. 카부스와 수다베 역시 내 소중한 동생들이고",
"3849501986": "아니야, 내가 일찍 온 거야",
"38505259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851312418": "최고의 파트너예요",
"3858017570": "여기도 감실이 하나 있는데 가볼까?",
"386347298": "재밌게 즐기세요!",
"3871454498": "…사실, 이게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고 싶은 거야. 내 개인적인 요청인 셈이지",
"3875725602": "뱀들이 심심할 때 올라가서 노는 장난감이야. 항상 내 몸 위에서 놀게 할 수는 없으니까",
"38800386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882891554": "그렇지 않으면 매일의 일과를 소화할 수 없을 테니까요",
"3892192546": "그 불꽃은 시간이 지날수록 너희 마음속에서 더 아름답게 피어날 거야",
"3895395618": "그래, 그가 뭘 잘못했다고 할 순 없지만… 세상일을 예측하긴 어려운 것 같아",
"3896846626": "어휴, 정말… 지경은 왜 또 사라진 거야! 얼른 지상으로 올라가서 목영을 찾아가자!",
"3904458018": "일났군… 일났어…",
"3904988450": "일리 있긴 한데 정말 더워…",
"3909369122": "아예 이 기세를 몰아 버섯몬과 「특별 수행」을 해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것도 좋을 거야",
"3914751266": "#그럼 돌아오기만을 기다릴게. {NICKNAME}, 즐거운 휴가 보내!",
"3918596386": "걱정 끼쳐서 미안해. 두 사람만 괜찮다면 같이 앉아서 좀 쉬자",
"3931566370": "우린… 우린 그 돈을 감당할 수 없었어요!",
"3932239138": "나 싸움 좀 하거든",
"393247010": "사진 촬영 수업에 대해…",
"3932938530": "그 시대의 희생자가 목숨을 걸어서라도 좇던 미래는… 그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풍경은, 내가 생각했던 영원함이 아닐지도 몰라",
"3937261858": "앞으로 무슨 일이 있든 치사토 곁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겁니다",
"3943703842": "흥! 어차피 다 가설일 뿐이야. 정말 날 이기면 그땐 인정해줄게. 덤으로 가장 맛있는 대추야자 사탕도 주고!",
"3945529634": "그만해 이 여행자놈아! 츠루미를 벗어나면 어떡해. 다음 목적지는 전에 가봤던 아우타케 들판이야~",
"3947987234": "우린 친구지, 그렇지?",
"3953936674": "당시의 여우 가면은…",
"3954364706": "응, 좋은 생각이야! 한번 가보자!",
"3956224290": "아…! 역시 그 신비로운 힘의 이면에는 적왕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군. 계속 연구를 해봐야겠어",
"3957136674": "윽… 미안한데 숙제할 시간이 없었어…",
"3958203682":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3959303458": "제트, 넌 수학을 제대로 배워야 할 필요가 있겠어… 우리가 무사히 돌아간다면 바로 선생님을 소개해 줄게",
"3962372386": "그럼 남은 세 개의 시련에 대한 단서를 알려줄게",
"3963245858": "그렇군… 알 것 같아",
"3963675938": "안에 뭐가 있겠어. 설마 살아 있는 사람이라도 있을까 봐? 하하… 와아악!",
"3970658594": "너희도 보물 찾기 게임을 하러 온 거야?",
"3972579618": "괜찮아요. 정신이 말짱해요",
"3978599714": "뇌폭이 혼란스럽다고? 처음 듣는 얘긴데",
"3979223330": "그러다 보니 너무 진지했나 봐. 괜찮아, 그냥 수행한 셈 치지 뭐…",
"3980056866": "로큰롤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하지만 괜찮아, 내가 좋으면 되니까!",
"3982090530": "에헤헤…",
"3984092450": "공연에 제일 진심인 사람한테 엄청난 문제가 생겼네…",
"398889250": "(여왕 언니와 사제 언니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흠, 근데 언니가 한 명만 있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3991200034": "힘내세요…",
"3993090338": "아야카 인맥 좋은걸~ 기왕 이렇게 된 거 사양할 수 없지!",
"3994303778": "아마디아 할아버지께서 주신 거예요",
"3996288290": "리딤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3999512866": "무슨 일로 이렇게 다 같이 몰려왔대?",
"4002594082": "놓칠 수 없는 기회야, 빨리 가서 조사해보자",
"400795881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4008806690": "모르는 물건이에요",
"4010386722": "어째서?",
"4011893026": "…?",
"4017426722": "내 호기심과 부탁을… 만족시켜줄 수 있겠니?",
"4022235426": "(황혼새의 깃털을 준다…)",
"4023171362": "비콘을 회수할 틈도 없이 탐험대 사람들과 철수했어",
"4027153698": "다른 사람 얘기처럼 말씀하시네요",
"4028141858": "응!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이야기 하나 듣는 셈 치고, 어때?",
"4031240482": "하지만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잖아",
"4033664290": "잘 돼가고 있나요?",
"4034563362": "그래서 이나즈마로 와서 좀 특이한 과제를 찾으려고 했지. 예를 들면…「안수령」 정책이 실시된 후 이나즈마 백성들의 생활 같은 거 말이지",
"403660066": "그럼 여길 떠나고 싶지 않다는 거겠지. 강요하지 말자",
"4037860642": "…아, 그래, 탄생한 순간부터 시작됐지.\\n\\n난 자격 있는 신이 되고 싶었어",
"4039290146":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시간이 있으면 아카데미아에 가서 한 번 얘기하는 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악의적인 연구로 찍힐 수 있어",
"404103458": "너라면 단숨에 수련용 통나무를 파괴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4052883746": "그리고 「네쓰케의 근원」… 또 「오유정」도 있지…",
"4070423842": "흠흠, 저 대신 와타츠미섬의 「오상암」 방문해 주세요",
"407464226": "제단에 대해…",
"4082179362": "아, 알았어! 얼른 가자!",
"4084150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087209250": "예, 그렇죠…",
"4089479458": "먼저 가보렴, 요이미야. 좀 이따 여기서 보자고",
"4099142946": "뭐…? 성 밖으로… 맞아! 이렇게 간단한 일을 시도도 안 해봤다니. 성 밖의 시간도 같은 날에 멈춰있는지 확인해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거야",
"4101630242":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어서 이 불편한 곳을 벗어나고 그녀를 만나러 가자!",
"4101741858": "……",
"4101775650": "대장,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로 한동안 못 뵌 것 같네요",
"4111928610": "어제 돌아가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아바투이와 찍은 사진이 있어서 카르카타에게 선물로 줬어. 꽤 기뻐 보이더라고…. 난 그거면 충분해",
"4117439778": "아란나쿨라, 아란바리카, 아란쿤티는 다 알고 있어. 가지와 잎을 치료한 후 「쉼터」에서 모이자",
"4121531682": "그치? 하하하하, 너도 음악적 센스가 뛰어나구나, 역시 내 친구야!",
"4121641250": "걔처럼 명문 출신인 녀석들은 건방진 성격이 되기 쉽거든, 공무원이 설치고 다니면 안 되지… 층암거연이 목영을 성장시켜줄 거야",
"4134722850": "며칠 전에 우리 가게에 왔었어. 단조 재료를 좀 사고 싶다더군",
"4135745826": "그럴 리가, 식물이 꽃을 피우지 않는다면… 번식도 못 하고 그냥 시들 수밖에 없잖아?",
"4135953698": "왔구나. 마침 잘 왔어",
"4135979298": "벌을 받는다고?",
"4136723746": "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4137988386": "그래서 사람들이 소등을 날리는 동안에도 전 구석에 떨어진 망가진 소등을 회수하고 있죠",
"41448174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46847010": "…적왕 부활? 처음 듣는 일인데",
"4148038946": "진짜 별일 없어. 난 피곤해서 먼저 자러 가볼게",
"4151495970": "자신감이 있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지. 대단한 요리사인 것 같네",
"415313186": "그럼 모으는 대로 빨리 좀 갖다줘. 요리에 넣으려고 기다리고 있거든",
"4155897122":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이(가) 내 고민의 근원을 해결해 줬어…",
"415806754":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수메르의 모든 용병 업무는 오로지 「도금 여단」에서만 접수가 가능합니다",
"4159554850": "성숙한 게 아니라… 그냥… 제일 의지했던 사람이 사라졌고 다른 사람에게는 의지하기 싫어서예요",
"416653602": "아란무후쿤다야…",
"4170331426": "라이트 노벨의 흔한 클리셰잖아? 「중요한 건 기세야!」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4170758434": "휴… 만일 아가샤가 야코프의 이런 모습을 본다면 나한테 엄청나게 화내겠지…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야코프와 함께 돌아가야 해!",
"4171803938": "로자리아한테 진 단장이 여기서 싸운다는 걸 듣고 도와주러 왔어",
"4172306722": "…그럼, 부탁할게요",
"4176107810": "게다가 그분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이번 일에 나서지 않길 원하셔. 그들은 항상 일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벌리니까",
"4179126562": "이 화관은 아란나라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에게 선사하는 축복이자 우리 온 바나라나가 선사하는 축복이기도 하다네",
"4180877602": "거기가 어딘데?",
"4181397794": "아란나나, 아란나나, 언제 놀러 올 거니~",
"4188427554": "한번 다녀갔어. 사쿠지로와의 문제를 드디어 해결했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쿠지로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았단다",
"4192739618": "잘했어",
"4196437282": "비늘병이었다니…",
"4196641058": "비야의 열매는 기억으로 피어나는 거야…. 너와 함께했던 기억이 아란나에게 정말 소중했나 봐. 그래서 널 치료할 때 과거의 기억까지 되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4197608738": "왜 그러세요?",
"4201035042": "조각상은 그냥 돌덩이일 뿐이야! 돌덩이가 뭐가 무섭다고… 아! 뭔가 장치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 빨리 찾아봐!",
"4201418018": "그렇게 위안 삼아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
"4216347938": "맞다, 뭐라고 부르면 돼?",
"4219533602": "간단히 말해 과연 당신이 믿고 따를만한 사람이냐는 거죠",
"4219647266": "탈영에 대해…",
"4223764770":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4224247074": "뭔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닌지 봐야겠어…",
"4228014370": "기타",
"4228439330": "직업이 있나요?",
"4234873122": "호세이니 씨, 죄송합니다. 모험가 길드에서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424147234": "약속한 거다!",
"4242576674": "생각해 볼게요",
"4246139170": "조종 훈련은 수도 없이 많이 했어요",
"425049378": "뭐 어때, 셰이크 주바이르 씨도 우리를 어쩌지 못하는데, 학부 사람들은 더더욱 무서워할 필요 없어",
"4254168354": "음, 피슬이랑 오래 지내다 보면 차차 알게 될 거야…",
"4261203234": "산에 가려고 해요",
"4261582114": "아, 참. 전에 대리 주문을 부탁했을 때는 가격이 저렴한 물건으로 주문해달라고 했었거든?",
"4263685410": "아란나라의 좋은 친구야, 「보물상자」는 이미 가득 찼어. 바로 열 수 있어!",
"4264022306": "전부요?",
"4270693666": "부탁한 약초를 가져왔어?",
"4272669986": "이 장치가 안에 있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빼내고 있는 것 같아…",
"4275937570": "걱정하지 마세요. 청력과 후각이 좋은 편이라 짙은 안개 속이어도 문제없어요",
"4286154018": "어디에 가면 그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4287653154": "생물… 설산 멧돼지를 말하는 거야?",
"4289659170": "안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니까 일단 들어가 보자!",
"432207138": "와, 방금 악당 연기를 그렇게 신명 나게 하더니, 이제 와서 내 탓을 해?",
"434017570": "번뇌는 그만둬, 근심과 망설임에 얽매이면 무정한 병기가 될 수 없어",
"43917602": "장사는 어때요?",
"442730786": "크흠… 미안, 말이 너무 심했어.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바꿀 수 없는 사태에 처했을 땐… 조금 더 참을성 있게 행동하는 게 좋은 거잖아",
"4484744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56658210": "「하지만 『달』이 없는 밤에도 수많은 『별빛』만 있다면 충분히 『허망』과 『거짓』을 깰 수 있을 거야」",
"458183970": "저는 낙성이에요. 요즘 찝찝한 기분이 들고 뭔가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요",
"459372834":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우리 좀 도와줘",
"464403746": "전쟁터에 오래 있다 보니 어쩐지 오붓한 부부 생활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
"464452898": "앗, 미안. 날 찾아온 것 같은데, 맞니?",
"472652066": "말은 그렇게 해도, 이곳에 평생 갇혀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무섭잖아?",
"476324130": "행위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야. 난 단지 그게 궁금했을 뿐이고",
"478996770": "그러나 훌리야는 도피를 선택했지. 그녀는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 포기하면 자신과 백성들은 무사할 것이라 여겼다네",
"479584546": "선생님 뜻대로 말한 겁니다",
"483850530": "이런, 말이 길어졌네. 빨리 가자",
"484913442": "내버려 두자",
"484920610": "알겠어요",
"486981922": "이번에 일을 부탁한 사람은 니므롯이란 친군데, 보통 술집 근처에 있어. 이 시간이면 한가할 거야",
"490032418": "처음 빙의된 소감은 어때?",
"491591970": "조심해야 해",
"503503138": "그 이상한 표정은 뭐야? 나도 볼래…",
"505249058": "#너희 진짜… {NICKNAME} 아니었으면, 난 보물 사냥단에게 흠씬 얻어터졌을 거야",
"506623266": "설마, 빅토르…",
"513643810": "우인단은 왜 「재앙신」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
"515289378": "착한 나라, 평범한 별 버섯 있어? 아란나라한테 하나만 나눠줄 수 있을까? 참, 비파랴스도 있으면 하나만 줘!",
"521226530": "진실을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 없었던 이유는…",
"521241890": "푸른 오니는 붉은 오니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사라졌어. 내가 널 찾으러 간다면 푸른 오니의 노력을 전부 부정하는 게 된다고",
"521786658": "그러니까~ 요마를 퇴치하는 건 소가 전문이지만 이상한 인간들을 상대하는 건…",
"524176674": "무슨 일인데요?",
"527930658": "후후, 제 고대 향고가 너무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봐요",
"529460514": "아니에요",
"530534690": "흥, 넌 실력이 좀 있어 보이니 맘 놓고 맡길 수 있겠군",
"532161826": "휴…",
"534184226": "후후, 특이한 보물이잖니",
"542618914": "베넷도, 나랑 같은 처지일 줄, 몰랐어…",
"544974114": "난 용사를 인도하는 책임을 맡고 있어서 경거망동할 수 없어.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 와타츠미의 생계와 관련된 시련이 중단되겠지. 난 그런 결과를 감당할 수 없어",
"545485090": "우트사바 축제에서 만든 수프는… 너무 「충격」이었어. 더 좋은 물을 찾아 북쪽으로 가야겠어",
"548024610": "자, 이제 기계 꽃게한테 돌아가 보자",
"548274466": "제일 의외였던 건, 고깔모자 산이 작은 섬이 됐다는 점이야!",
"55634210": "그럼 한 번 더 부탁할게, 여행자. 보수는 섭섭지 않게 준비할 테니까!",
"557360418": "그런 일이 있었구나. 어쩐지 이오로이가 길법사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
"563407138": "「비옥한 은혜」 안 필요해? 여행 기념품 삼아, 어때?",
"566620450": "과찬이십니다, 황녀님",
"568998178": "허튼수작은 그만두세요",
"572517666": "그녀한테 좋은 의견이 있을까…? 뭐, 물어봐서 나쁠 건 없지",
"57803042": "결혼식 준비로 바쁘실 텐데 죄송하게 됐네요. 아가씨 일이 끝나시면 알려주세요",
"580114722": "그런 이유 때문에 설산에서 사건이 벌어지면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이야. 예를 들어, 너희가 느꼈다는 시선과 소리, 유라 씨가 만났다는 「나」…",
"58203426": "하지만, 오늘은 테스트하기 전에 먼저 여행자가 기본 동작의 시범을 보이는 걸로 하자",
"585535778": "그럼 이렇게 하자! 내가 성으로 가서 모라를 많이 많이 벌어올게! 그럼 언니가 그 돈으로 마을을 지키는 거야. 어때?",
"586640674": "도적 야영지에 대해…",
"588596514": "——그들도 한때는 휘황찬란한 인생을 살았고, 그들도 믿을만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함이었던 거야",
"594450722": "진짜 관건은 시로야마의 범행 동기와 범행 과정이야. 그건 이미 확인했잖아",
"601766178": "어쨌든, 고마워!",
"601914658": "그런가? 페이몬이랑 약간 닮았는데? 둘 다 귀여워!",
"603383074": "아흐마르의 눈? 그 적왕을 섬기는 도금 여단 말이야?",
"60898594": "됐어! 칼리미의 비범한 거상 하팀이 선물 거래 따위를 정복하지 못할까 보냐!",
"613293346": "「사진기」를 조금 개조해서 「영사기」를 만들어봤어. 이건 연속으로 사진을 재생해서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계야",
"614506786": "그전에 모든 방법을 다 시도해봐야죠",
"6192418":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619836706": "그럼 부탁할게. 구라구라꽃 뿌리에 묻은 진흙을 갖다줘",
"621164834": "알고 있었으면 바로 엘힝겐의 음모를 밝혀내지 그랬어! 왜 굳이 빙 돌려서 일을 처리한 거야?",
"629605666": "뭔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 거 같아…",
"636438818": "정말요? 역시 산고노미야 님. 대단하세요!",
"637243682": "임무 진행",
"641123618": "방금은 모래폭풍의 여파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당분간은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64591138": "역사는 기록될 수 있지만, 그게 전부 사실은 아니야. 이번 일이 그 점을 증명해줬고. 시간이 흐르면 역사는 왜곡되지…",
"648471842": "어? 무슨 문제라도 있어?",
"655140130": "하지만 바다에서 보낸 시간이 워낙 길다 보니, 아직 평평한 육지에 적응하지 못했어. 계속 왔다 갔다 해야 안 어지러워…",
"655505698": "하지만 「쇄국령」 후로,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어. 장사도 점점 안되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661742882": "해등절 땐 다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각종 잔치나 식사 자리에서 술과 음식을 많이 드시게 되죠…",
"664325410": "그렇구나…",
"664933666": "이쪽은 아란카라야. 아란카라랑 아란나쿨라는 함께 바나라나의 모밭을 돌보고 있어",
"670028066": "휴, 그러게… 근데 투덜거릴 때는 조심해야 해. 사부님께 들켰다간 하루 종일 잔소리에 시달릴 거야",
"670647586": "어때? 보물은 찾았나?",
"672012578": "모자견",
"672402722": "오… 드디어 왔구나, 내 구세주들!",
"673414434": "…아니, 너희를 쫓아내는 게 아니라…",
"676098338": "별말씀을요",
"677560610": "이게 무슨 모양이지?",
"678354210": "반숙 프라이. 찌르면 흐를 것 같은 노른자가 식욕을 돋운다",
"678376738": "신염의 코스튬.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로커의 복장이다",
"68001058": "네…",
"684111138": "음식이랑 음료를 파는 곳이야. 몬드의 디어 헌터 레스토랑이랑 비슷한 곳이지",
"684589346": "이것 좀 드셔보세요",
"686937378": "응? 뭐가 그렇게 급해? 기계에 또 무슨 문제라도 생겼어?",
"696030498": "(페이몬, 네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700590370": "고생했어, 이제 아까 찾은 보물상자를 나한테 주겠나?",
"706041122": "케이반이 숙련된 손길로 직접 낚시용 미끼를 만들기 시작한다",
"710443298":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물고기라고 해도 생활 환경, 먹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711381282": "기술 기관·얼음서리",
"717338914": "고마워, 네 도움이 없었다면 탐사대는 분명 무너졌을 거야",
"720024866": "나는… 음… 이분을 위해 맛있는 「감자 보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생각해 봐야 해서",
"724795682": "그럼 제브라엘, 이번 여행에 참여하게 된 목적이 뭔가요?",
"725404962": "지금쯤이면 모모요가 가짜 시체를 다 만들었겠지?",
"733490466": "바다 속에 이렇게 오래 있었으니 다 엉망이 됐겠지",
"737890594": "그래, 그럼 이대로 해보자",
"738940194": "동시에 이 많은 걸 처리하려니 너무 버거워…",
"739046690": "그 고서엔 요마의 외형과 출몰 지점이 상세하게 적혀있대…",
"740764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41740834": "응응, 알겠어. 좋아, 그럼 출발하자!",
"743615778": "어이! 여기라고, 여기! 절대 보내줄 수 없어!",
"744379682": "「기쁨의 화염」이요?",
"748090658": "관리가 안 되니까 온 거 아닙니까! 「재앙신」의 영향이 신사에 있는 신성한 벚나무에서도 느껴질 정도라고요!",
"75643170": "응광 언니를 속일 수 없다고 했지만, 그 사람들은 언니가 제 빗 같은 건 잊었을 거라고 했어요. 제가 말로 이길 수 없었어요…",
"757681442": "아, 맞다! 나 대신 카마 형아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줘!",
"760713506": "엥? 그치만 요헤이는 형이 검객이 되려고 도몬을 스승으로 삼았다고 했는데",
"765158690": "지금이라도 수메르를 탈출하는 게 어떨까?",
"765312290": "그럼 다른 노점도 구경해 볼까?",
"76626210": "클레야, 넌 여름에 태어났단다. 바다와 바람이 준 선물이지. 태어나준 게 너무 고마워서 엄만 너에게 선물을 하고 싶었어",
"77184290": "…카즈하, 이거 하나만 기억하렴",
"77430050": "아마 엠버 씨는 이미 만나봤을 거야. 하하하, 그녀의 열정은 정말 인상적이지",
"779265314": "앗! 아란님바가 또 새로운 그림을 보냈네. 이건 사막의 마을 같은데…?",
"787432738": "…응! 좋아, 그럼 약속한 거야! 다음번엔 꼭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야!",
"789884194": "버섯은 앞에 있는 동굴에 있어. 같이 가 보자",
"79021346": "각색이 조금 심한 거 아니야?",
"795189538": "뭐야? 로렌스 가문 사람이라고? 당신이 그 유라란 사람이구만?",
"798113058": "오랜만이에요!",
"800995618": "우리 예상대로 감정에 대해 비웃는 태도를 보여주네. 게다가 준비도 충분히 하고 온 것 같아, 기세가 조금도 꺾이지 않았잖아",
"807621922": "거울에 비친 잔물결",
"823955746": "누구한테 줘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군. 그래서 어리석은 방법으로 아예 내가 뺏어와버렸어, 그러면 적어도 공평하니까",
"828138786": "음… 어쨌든, 신이 제 소원을 들어주신 게 분명해요. 소원이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은 건 제 공양이 부족했던 탓이겠죠!",
"835029282": "그게… 난 술을 너무 좋아해서 뻑하면 술집에 가거든. 근데 아내는 술을 못 마시게 해서 항상 싸우곤 하지",
"841931042": "타이나리가 그때 그렇게 알려줬는데…",
"845049122": "귀술 기관·속박",
"846730530": "따뜻해. 햇빛에 말린 건초 같았어",
"847506722": "괜찮으시다면 잘 살펴봐 주세요. 크흠, 황혼새를 잡으시면 제가 구매할게요",
"848167202": "길법사처럼?",
"84927312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851221794": "아름답고… 상냥하다…",
"866365730": "저 사람의 부인은 과거에 똑똑하고 유능한 상선 선장이었네. 그리고 난 그녀의 1등 항해사였지",
"873666850": "조심해, 엄청 강하거든",
"874773794": "「돌아갈지 말지 모르겠어요. 저항군 모두 저한테 잘 해주고 막부에 실망한지 오래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멈출 수가 없네요…」",
"875243810": "거대한 신상과 웅장한 성당. 몬드 사람들은 이걸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원과 노력을 쏟았겠지",
"87635234": "옥형성 각청… 오셀을 토벌할 때 봤었지. 검술 실력이 나쁘지 않더군",
"879183138": "음, 전에 배웠던 연금술이 도움이 되네, 안 그래? 안 그래도 마침 폭파팀이 부족했거든",
"881084706": "리월의 보드 「게임」의 일종인데, 정말 재밌어요!",
"881447202": "타나카,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지.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 「음영」을 찍느니 마느니 하는 문제는 야마다 형님의 기분에 달렸다고",
"882104610": "어찌나 위험하던지 거기서 막 도망쳐 나오는 길이야…. 혼란 속에선 누가 누군지도 모르니 마주쳤다 하면 무기를 들고 보는데 무서워서 짐도 내팽개치고 여기까지 도망 와버렸어",
"88470818": "최근 들어 드나드는 상선이 많아진 것 같네. 어디 무기상은 없나…",
"885726498": "응… 그럼 우리 같이 네가 말한 곳으로 가보자!",
"891602210": "만약 네가 재밌다면 실컷 즐기자. 그러고 나서 식재료를 찾아도 늦지 않아!",
"894626082": "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진짜 심심하다…",
"896942370": "휴, 어떻게 해야 할지 네가 알고 있으면 됐어",
"900689186": "왜 결정을 못 내리는 건지 드디어 알겠네요",
"902203682": "와! 정말이지? 그럼 바로 시작할게!",
"905264418": "어쨌든 먼저 주민들과 이야기해 보자. 뭔가 발견할 수도…",
"912981282": "깃털부채자리",
"918829346": "내 기억력이 나쁘지 않네. 두냐르자드가 이 근처에 살았던 걸로 기억해. 축제 전날 밤에 우리에게 알려줬었거든",
"923987234": "그거 다행이네, 계속 이렇게 모험을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위대한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925345058": "이건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930532642": "그럼 나도 그 샘물을 마시면 되잖아? 엄마, 잠시 나갔다 올게!",
"937828642": "그럼 연비 너도 네 집을 만들 수 있어?",
"942165282": "아까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셨어. 대화도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였고",
"943963426": "그분이 모라를 꽤 많이 주셨거든. 저번엔 내 돈으로 때웠다구…. 맞다, 보물 사냥단의 위치도 표시해줄게",
"952215842": "우리를 지도해주시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검술을 단련하셨어. 우리도 사부님의 열정에 감탄해서 본받고자 했고",
"964277538":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요",
"970863906": "아무도 그의 업적을 따라갈 수 없었지. 그래서 그는 은퇴했어… 듣자 하니 섬에 은거하고 있다더군. 그의 가르침을 받고 싶다면 공중에 있는 고탑으로 가야 될 거야",
"975746338": "그 야옹… 4개의 돌멩이를 봉인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있기는 한데, 봉인하려면… 음… 야옹……",
"980500770": "계획대로, 선나원에 가서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를 찾아야 해",
"994901282": "다행히 친절한 종려 씨가 길을 가르쳐 줬지",
"999583010": "역시 이나야였어! 야수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어!",
"1004818330": "이 정도 거리면 올라갈 수 없을 것 같으니, 다른 길을 찾아야겠군",
"1008850842": "그 말은 좀 섭섭한걸. 네 취향을 고려해서 일부러 술 마실 수 있는 곳을 고른 건데",
"1009075098": "마을 지킴이는 한두 명이 아니야. 그들이 이곳을 지나던 중에 부서진 장치의 파편이 근처에 떨어진 모양이군…",
"1009686426": "이몽 전환",
"1018266522": "종려는 이번에도 가차 없네…",
"1018672026": "아아아아, 짜증 나! 분위기에 속았어! 미코는 처음부터 우리 원고료를 노렸던 거야!",
"1030006682": "창의 성인 여성",
"1032659866": "당신은?",
"1040210842": "후후, 그럼 시노부 쪽은 너한테 맡기지. 형제들, 우리는 사과하러 가자고! 하하하——",
"104400794": "새 친구, 잘 가",
"1048636314": "아무 말도 하지 마. 더 수정해서 완벽한 방안을 제출할 거야…",
"1049392026": "맞아",
"1051093914": "뭐야… 또 생각이 바뀐 거야?",
"1053651866": "어쨌든 난 선령이 싫어…",
"1060357018": "텐료 봉행한테 절대 손대지 마. 그랬다간 너희도 꼼짝없이 연루되니까",
"1070789530": "그건 베낀 게 아니야! 그렇게 따지면 너도 내가 쓴 실증 개요를 참고했잖아!",
"1071254426": "우와, 콜레이가 아이를 이렇게 잘 달랠 줄이야",
"1074658202": "이번 미래의 별 찾기도 마찬가지예요. 평소에 살마랑 같이 설정을 만드는 것도,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 것도, 엄청 재밌잖아요!",
"1075868570": "그렇다면, 아카데미아가 일부러 가짜 소식을 퍼뜨려 급진파가 「마을 지킴이」들을 자기들한테 데려오도록 속인 거네요",
"1078252442": "화살방패자리",
"1079005082": "아무튼 할아버지가 돈을 보내고 얼마 안 지나서 또 쪽지를 받았어요",
"1079689114": "아마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는데, 깨어나질 않아",
"1082624922": "불이 잘 붙는 명소등 재료들이 쌓인 현장에서 수상한 사람을 봤어!",
"1085789082": "자… 잘 모르겠어요",
"1087832986": "휴, 이런 운석은 처음 봐!",
"1092018074": "#흠흠, 산고 사장, 오늘 {NICKNAME}도 있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자고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요, 원하는 게 뭡니까?",
"1093079962": "그리고… 쇄국령을 폐지할 거야",
"1098437530": "아,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흐른 거야? 큰일이네",
"1106602906": "저, 정말?",
"1108587418": "두 사람 다 진정 좀 하시오. 우리가 괜찮은 걸 가져왔으니 같이 살펴봅시다",
"1109939098": "응, 우리 와타츠미섬은 땅이 척박해서 식량 수확이 안 좋거든. 그래서 주민들의 생활을 개선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어",
"111089756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1116821402": "좋아, 이건 감사의 뜻으로 주는 거니까 넣어 둬. 난 또 요리해주러 가봐야 해",
"11205530": "큼큼, 인정해. 제브라엘의 분석이 나한테 영감을 준 건 맞아…",
"1123039130": "…그러고 보니, 분명히 네가 도움을 줬는데 왜 우리에게 고마워하는 거야?",
"1124388762": "이런 시설이 있으니 무기 수리가 편해지겠어요",
"1128351642": "안녕, 키토, 키나!",
"1128476570": "꽤 순조로웠지",
"1135167386": "이런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모두 지맥이 만들어 낸 환영일 뿐이니까요",
"1137867674": "내가 범가의 성격을 모를까 봐? 나이가 그렇게 들어서도 과거에 집착하고 있다니…",
"1146070938": "보고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제사 도구가 있어서 약탈당한 건 아닐지 걱정되는데…",
"1148970906": "모래폭풍 속에서의 전투는 최근 몇 년 동안 현지에서 훈련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설 필요 없어요",
"1153907610": "아란나, 나랑 같이 여행하지 않을래?",
"1154169754": "별과 심연을 향해! 어서 와, 모험가. 기다리고 있었어",
"115830682": "테우세르는 설탕을 엄청 많이 넣고, 기름도 방금 짠 최고급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요리를 좋아해요",
"1159566234":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요",
"1165046682": "아란나는 땅속에서 아란라칼라리의 힘을 유지하고 있었어. 그래야만 나라나가 시들어 버리지 않으니까. 하지만 다시 강력한 힘을 되찾으려면 비야의 열매가 있어야 해",
"1166188442": "알겠어요",
"1170064282": "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든 상관없어.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
"1173248922": "으응?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요…",
"1174604698":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어",
"1176655770": "…하하하! 우인단이라니!",
"1179203482": "캐러밴을 찾아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일단 콜레이에게 약물 조제 도구와 제 여행용품을 준비해달라고 전해주세요",
"1180867482": "지맥 누출의 근원지는 막았지만 공기 중에 남아있는 지맥 에너지는 아직 정상 수치를 웃돌고 있어. 계속 있으면 너희들 몸이 못 견딜 거야",
"1190334362": "어쩌면?",
"1197258650": "네, 예전에는 리월에서 고급 비단이 들어왔어요. 「비운 상회」에서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 같은 것들요…",
"1199442842": "좋은 경치를 앞에 뒀으니 그에 맞는 표정을 지어줘야겠군",
"120545178": "아버지?!",
"121260954":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는 거, 정말 재밌는 발상이지 않아? 라이트 노벨은 재밌기만 하면 되잖아",
"1214420890": "억지로 딱딱한 현지인 말투 배울 필요 없어요, 평소 말투가 훨씬 더 듣기 좋아요",
"1222422426": "본래의 목적을 잊어선 안 되지",
"1222540186": "칼란타리가 너희를 가이드로 고용하려 했다지? 장사를 방해하게 돼서 정말 미안하네",
"1224041370": "그런가…. 마침 근처에 목재랑 밧줄이 있으니까 우리가 고치지 뭐",
"1224210330":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1225269146": "서로 다른 종족인 줄 알았는데, 다 한 식구였구나…",
"122678170": "이것은… 이것은…",
"1227426714": "헉, 대형 몬스터라니. 너무 무섭다",
"1228440474":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는 왜 비어있는 거야? 누가 찢어갔나?",
"1230347162": "페이몬, 우리는 할 일이 남았어",
"1233329050": "너희들은?",
"123541402": "그 아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창밖에서 엿듣고 있는 게 느껴졌거든요. 할아버지를 하루라도 빨리 찾고 싶어 해요",
"1239399322": "그래서 새로 얻은 결론이 뭐야?",
"1241506714": "그래도 금빛의 나라와 약한 아란릴라랑 함께 놀면 정말 즐거워",
"1245590426": "아! 마메스케랑 시바스케구나!",
"1246495642": "「수호의 투구」에 대해…",
"1251595162": "그를 찾아서 아란판두의 이름을 알려주면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을 거야",
"1261989786": "갔다 올게",
"1262293914": "정말 대… 대단하군요, 그 「네코」라는 고양이 아직 거기 있나요?",
"1262328730":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 상관없어요! 아버지는 지금 사마일과 아무런 관련도 없잖아요. 그거면 됐다고요!",
"1262514074": "궁금해요!",
"1263009690":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조심하는 건 상식이라구!",
"1263743898": "그 아이들이 해등절을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
"1268372378": "진짜 다 기억하네요…",
"1275433882": "원소 에너지|{param5:I}",
"1280329626":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시간 참 빨라, 눈 깜짝할 새에 이렇게 흘러버렸어",
"1281072026": "특수 전투 상태 진입, 다인 모드 화면에서 개인 모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1281790874": "무수한 싸움에서 넌 한 번도 지지 않았고, 망설이지도 않았지",
"1282069402": "영웅님! 선인님의 사당을 수리하시는지 지금에야 알게 됐습니다",
"1282221978": "잘 가",
"1292341146": "헤헤, 이번엔 등 3개가 「연동」돼 있어",
"1299303322": "그럼 준비됐어? 「해중월」을 보면 소원 비는 거 잊지 마",
"1300267930": "그러게 말이야…",
"1300487066": "펑펑은 펑펑, 제비꽃 열매는 제비꽃 열매야",
"1301016474": "네? 존경이요…? 어떤 의미의 존경을 말하는 건가요? 정신적인? 심리적인? 아니면…",
"1302175642": "와인 축제는 바르바토스 님의 귀환을 기리는 날일 뿐만 아니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131128218": "네 질문 공세 전에 이건 미리 말해두지…",
"1312561050": "응? 아니, 퀸이 어떻다는 건 아니지만… 「선물을 골라주는」 일은…",
"1321403290": "말해보세요",
"1323929498": "맞아요, 오랜만이네요",
"1324528538": "흥. 그럼 그렇지. 미코가 밑지는 장사를 할 리 없잖아!",
"132536617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326383002": "제가 이기면 이번 일에 대한 결과와 아카데미아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요",
"1326586778": "난 그가 각오를 단단히 했다고 생각해. 그의 눈빛으로 알 수 있었거든",
"1328390042": "게다가 누룽지가 각청이 좋아하는 걸 훔쳐 먹었는데도 잘 돌봐줬잖아. 정말 고마웠어",
"1329361818": "너는…",
"1330196378": "아, 도둑 잡는 의협심이 강한 일이구나. 그러면 고화파가 당연히 도와야지! 도와줄까?",
"1339090842": "행인두부에 대해…",
"1345992602": "「나가노 시게히데, 오하츠」",
"1349012378": "아무튼, 실험 결과는 긍정적이야. 적어도 앞으로 안심하고 원소의 힘을 사용해도 된다는 거니까",
"1349959578": "사탕을 줬어요",
"1358310298": "휴가 중이세요?",
"1360316314": "다만 내가 살펴본 바로는 눈에 띄게 특별한 곳은 없는데, 오래 사용해야 하는 건가…",
"136211354": "하프 소리가 정말 아름다워요…",
"1362531226": "나한테 안 들키려고 곤란한 척하느라 애먹었을 거야. 치사토의 그 표정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
"1367644058": "그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몇 년 지나니까 나무가 우리 집 지붕보다도 높아진 거 아닙니까!",
"1370215322": "휴, 텐료 봉행을 방해했으니 당연한 거잖아…",
"1372540826": "알베도, 편집장이 거기 있을지도 몰라. 우리가 안내할게!",
"1380056986": "그래? 알겠어… 하지만 관심이 있다면 이 「배리어」를 연구해 봐",
"1389437850": "부숴보자",
"1406253978": "촬영이라면 당연히 기록 대상이 있어야 하죠. 모델이 필요해요",
"1408455578": "응, 작긴 하지만 곤충 싸움의 승부는 체형으로만 결정되는 게 아니라고",
"1412963226": "나도 나무 밑에서 자거나 나무 그늘에 숨어서 열매 먹는 걸 좋아해. 이런게 나무의 보호겠지",
"1415887770": "잘 자요, 로자리아 씨",
"1416948634": "나루카미섬? 그럼 「통행증」이 필요해",
"1423448986": "그럼 전 왜 병에 걸렸던 거죠?",
"142698394": "아이고! 너희들… 어린놈들이 못 하는 말이 없어. 그런 말은 할미에게 상처가 된단다…",
"1429518234": "전 제 「바람의 꽃」에 양분을 보충하러 가야 하니 먼저 실례할게요",
"1434548122": "현시점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선인의 불을 기구 외부에다 설치하는 것이라네. 하지만 이렇게 설치하면 한 사람이 계속 불 세기를 조절해야 한다네…",
"1435746202": "네,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군요",
"1440329626": "후——겨우 손에 넣었네!",
"1447807898": "여행자, 그럼 넌 나를 따라와",
"1458771866": "여기도 잠든 사람이 있어!",
"1461136282": "안 돼. 이대로는 끝도 없어…",
"1466722202": "그… 아니, 오해가 있는 거 같아요, 제… 제가 이곳에 있는 건, 실은… 실은…",
"1466966938": "이 케이아 님이 전부 밝혀주지!",
"1473327002": "어차피 너흰 우승으로 향하는 내 여정의… 경험치일 뿐이니까!",
"1473779610": "알베도를 찾는 거라면 내가 전에 그의 발자국을 봐뒀어",
"1473922970": "…………",
"1483890586": "클레… 아마도 대마왕은 지금 피곤한가 봐",
"1485265818": "그게 뭐죠?",
"1490156442": "근데… 오늘 사장님이 다른 사건의 조사를 분부하셔서 시간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
"1490485146": "네, 그래서 둘째 도련님도 협상을 하러 가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 한들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1492559770": "응… 하지만 지금은 그들을 좀 더 애도할래",
"1496113050": "맞아요, 그건 과거의 저예요",
"149863322": "안녕, 친구도 「바람이 돌아오는 날」의 노래를 들었지?",
"1501948826": "#{NICKNAME}, 그래서 바텐더가 된 기분은 어때?",
"1506629530": "당신은?",
"1507349402": "겐토 링고에 대해…",
"1508799386": "#페이몬은 정말 딱 맞는 선생님이네! 나도 페이몬을 고용할 수 있을까? 저기, {NICKNAME}. 페이몬을 고용하려면 모라를 얼마나 지불해야 해?",
"1515371418": "아아, 머리 쓰는 거 정말 힘드네",
"1522966426": "전에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신성한 나무 상태는 아주 좋아",
"1526405018": "여기까지 왔다는 건 기본 조사는 마쳤다는 뜻이겠지, 예상보다 빠르군. 새로운 파트너 덕분인가?",
"1527591834": "음…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일반적으론 중요한 걸 조각으로 남기잖아",
"1528975258": "며칠 전에 닐루가 품속에 무언가를 숨기고 허겁지겁 저택을 떠나는 걸 봤습니다. 설마 아가씨가 뭘 준 건 아니시죠?",
"1529244570": "근데 시작도 하기 전에 응광 님의 비서라는 사람이 와서는 북두 언니를 데려갔지 뭐야",
"153205658": "더 배우고 싶어요…",
"1532415898": "우리보다 먼저 도착해 있다니",
"1535394714": "끼워 넣기",
"1536053146": "장례를 치르는 업체가 그런 느낌을 주기는 쉽지 않죠…",
"1546298266": "쵸지 억지로 먹지 마! 아직 무럭무럭 자랄 나이니까 이런 거 먹으면 안 돼…",
"1551660954": "같이 태어난 애들이 열 명이 넘었는데,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따라 장사를 배우면서 이곳저곳 다녔나 봐",
"1557306266": "이게 바로 용 뼈의 꽃 결정인가? 엄청 평범해 보이네…",
"156148634": "아이고, 됐다, 마. 뭣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제",
"156743578": "그 반지에 대해…",
"1573763994": "분쇄, 드립, 여과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커피, 부드럽고 짙은 향을 자랑한다",
"1574719386": "관심 있으시면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장치는 여기 있으니까 한번 사용해 보세요",
"1575289754": "「그분」과 함께하는 행복과 은혜에 비하면 이 보상 새 발의 피 수준이야",
"1582334874": "내가 그렇게 못 미덥게 생겼어?!",
"1585794970": "이게 바로 「아코 도메키 일당」이 숨겨놓은 보물이구나. 그런데… 그 당시에는 구름 계단이 없었을 텐데…",
"1587326874": "아직 준비가 안 됐…",
"1588734874": "이오탐, 방금 그 초록색은 뭐야?",
"1589539738": "「유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법 잘해요.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한다고요",
"1590715290": "그럼 내일 아침, 비운 언덕의 바닷가 쪽 다리 위에서 만나요",
"1592681370": "(평범한 남자 주인공과 일곱 명의 미소녀 사이의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다)",
"1597550490": "여기 조각상이 하나 있네?",
"1598662554": "아짜라 조형소… 아짜라 조형소라…",
"1599661978": "항상… 그가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가 천추성이 되면… 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을 텐데",
"1602705306":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1605646234": "타이밍이 안 좋네요. 괜찮습니다, 오는 길에 노점 하나를 봤는데 그곳에서 시간 좀 때우죠",
"1620218778": "타케루는 천둥번개가 치는 밤에 유령 같은 여자를 봤다고 했어. 도대체 뭐가 이렇게 평온한 마을을 흉흉하게 만들었을까? 이것도 이상하지",
"1623627674": "응, 전에 마우티이마 숲의 아란나라도 우리에게 꽃을 준 뒤 모든 기억을 잃었지",
"1643349914": "무슨 부탁인데요?",
"1646591898": "결국엔 우리 인간이 존재했단 증명조차 흔적도 없이 삼켜질 테지…",
"1650178970": "그런가. 그렇다면 시간이 얼마 없군…",
"1650486170":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53850010": "처리 결과는 어떤가요?",
"1657366426": "도전1",
"1661140890": "괜찮아, 그럼 몬드 생선구이 삼 인분 준비되면 빨리 가져다줘",
"1664328602": "이상 원소 흔적이 최종 비경을 가리킨다! 매우 강한 유적 기계가 비경 주위를 배회하며 오래된 장치와 공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영구 장치 진영」이 분열 할 때마다, 「번개의 반좌」 혹은 「번개의 결정」이 비경에 나타나 변수와 기회를 만들어낸다!\\n비경의 유리한 요소를 활용해 한방에 적을 처치해 보자!",
"1668300698": "매년 여름이면 다이루크 어르신께서 특가 포도 주스에 들어갈 품질 좋은 포도를 직접 두 통 정도 고르세요",
"1672960922": "네",
"1681813402": "(페이몬이 클레를 위해 열심이네…)",
"1682702234": "방사벽",
"1683358618": "이건 네 형이 주는 선물이야",
"1684043674":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1684845466": "소길이네",
"168825754":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1689042842": "바다 건너오시느라 고단하셨을 두 분께 이렇게밖에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부디 용서해주세요",
"1698803610": "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삭제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같은 날을 지낸다고 생각하겠지",
"1703476122": "저번에 지불한 돈으로 충분하겠지",
"1704821658": "그럼 맹우 씨한테도 한마디 해야겠네요. 앞으로도 미련을 못 버린다면, 가차 없이 대범 씨 곁으로 보내드리죠",
"171123610":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많이 만들어서 바자르의 특별 기념품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713448858": "데마로우스의 학술 연구를 위해…",
"1714250650": "「천재 단명」이네",
"1716625306": "그거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1721211802": "돈주머니는 누군가 고의로 버린 거예요",
"172244890": "그래? 여행자가 이렇게 말하는 걸 보니 굉장히 신비로운 곳이겠네…",
"1728809882": "……",
"1735615386": "…좋아!",
"1743329178": "이곳에서 주둔한 흔적과 장치는 남아있는데 사람만 안 보여, 뭔가 이상해",
"1743356826": "하하, 바로 이 냄새야. 그럼 불꽃 미트 스파게티 2인분은 잘 받을게",
"1746850714": "#{NICKNAME}, 안녕하세요",
"1751043994": "그럼 당연히 배가 안 부르지! 뭐 먹고 싶은 것 있어?",
"1751379866": "괜찮아, 이 화분은 어차피 나한테 쓸모없으니까 너 줄게",
"1761107866": "으아, 힘을 너무 많이 썼어요. 어서 야에 씨를 만나러 가요…. 더 못 버틸 것 같아요…",
"1763027866": "카즈하는 너그러운 편이고, 황녀는 모나가 곁에 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176316314": "하하. 그리고 이 일은 여가 시간이 많거든. 날 지켜보는 사람도 없고…",
"1763436442": "맞네…",
"1768635290": "이나즈마에는 부법(符法)이 깃든 종이가 주인을 따라다니면서 요괴를 물리치고 가문의 평안을 지켜준다고 들었어",
"1773756314": "……",
"1776074650": "「그러나 유야 정토의 악몽 같은 안개는 사라지지 않았다. 악룡 타스라크는 땅속으로 들어가, 바다 밑을 지나며 왕성 위로 헤엄쳐 갔다」",
"1776967578":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술」을 알아내다니",
"1782535066": "#응, 알겠어. 나라{NICKNAME}, 페이몬. 만약 숲에서 우리를 만나면 함께 모험을 떠나자!",
"1789946778": "그리고 그 아바투이라는 학자가 아카데미아에 뭔가를 증명하려고 했나 본데?",
"1791818650": "…휴, 이렇게 된 이상 변명하지 않을게요. 전 수메르의 동물을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그냥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쓸모가 없었답니다",
"1794798490":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799060378": "#{NICKNAME}! 드디어 왔네",
"1803804570": "내 친구들은 축제 때 할 일이 다 있을 거고, 데히야는 계속 「비밀리에」 날 보호한다고 하니…",
"1805541274":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
"1807101850": "얼마 전에 우리 모험가 길드에서 「설산 특훈」을 했었는데…",
"1809970074": "램지 씨가 네게 준 거야…",
"1815191450": "울타리를 부수고, 밖의 세계에 나가야만 「자유」의 소중함을 알 수 있어!",
"1816496026":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 없잖아",
"1823006618": "#{NICKNAME}, 그 특별한 「깃털」을 한번 사용해 봐",
"1828591514": "검 장인 한 분이 침대에 조용히 누워있었어. 달빛이 그의 쇠약해 보이는 얼굴을 비추고 있었고, 얼굴은 이미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어",
"183182234": "오? 이렇게나 열정적으로 환영해주시다니. 어르신, 무슨 일이시죠?",
"1838015386": "그땐 「소등」도 많이 놓고 못 빌었던 소원도 다 빌어버리자구!",
"183896986": "「쿠지라이」류…",
"1839722394": "여기에 야영지를 만들다니… 도대체 뭐 하는 곳이지?",
"1845666714": "아하하,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사실 우린 모험가로서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어",
"1851626394": "흥, 감이 좋군. 사건의 진실을 그렇게 쉽게 파헤치다니",
"1857136538": "거기에는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수정석이 있었는데…",
"1872765850": "응, 역시 점성술은 정말 대단해!",
"1873534874": "그럼 저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사실… 알베도 님이 저랑 데마로우스 씨한테 뭔가 숨기고 있는 거 같거든요",
"1876294554": "이렇게 보기 드문 상황도 예상치 못한 수확이라고 봐야겠지",
"1886257050": "예… 알겠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1895468954": "하하… 이거 실례했군. 미안하게 됐어… 하지만 우리 사이에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아",
"1896367002": "아니, 다른 곳이랑 가격 비교라도 하는 거야…?",
"1897219994": "페이몬",
"1900227482":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1903183770": "과연 「하——얀——털——」",
"1908405146": "그리고 부디 공정하고 우호적인 마음으로 대결에 임하여 주십시오. 필사적으로 이기려고 애쓸 필요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 된답니다",
"1909981082": "이렇게 아무데나 놓으면 사서가 힘들어진다구",
"1919907738": "%2%초 내에 양쪽 방의 도전 클리어하기",
"1944755098": "그건…",
"1945317274": "진짜? 네가 날 걱정해 주다니 영광인데",
"1948564378": "난 후자라고 생각해",
"1955026842": "아까 그 방이잖아…",
"1955538842": "나도 깜짝 놀랐는데, 저들은 더 했을 거야…",
"196226970": "「???」 스토리 클리어",
"1964372890": "난 견습 의사야. 환자의 자료와 병세를 기록하는 일만 책임지고 있어",
"1966172058": "우리가 야영지로 데려가 줄게…",
"1975757722": "맞아! 이 돌의 존재를 안다면, 분명 다 채굴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197597082": "이곳 사람도, 일도, 정말 다 익숙하고 친숙하긴 한데… 「신의 눈」을 잃은 후론 늘 뭔가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1980035994": "P·A·I·M·O·N",
"1980122010": "아무래도 조심해야겠어",
"198495130": "아뇨, 티르자드는 사기꾼이에요",
"1990364058":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1993032602": "의자를 그리고 있어… 잠깐, 연금술로 그림에 있는 걸 만들어 내는 거야?! 그게 가능해?",
"1997630362": "벌써 야영지를 다 처리한 거야?",
"2006434714": "어떤 모험가 아저씨가 주셨는데 행운을 가져다주는 시계래요",
"2014229402": "역시 리월항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요. 저 때문에 여행자님이 곤란해지면 안 되니까요",
"2017527706": "됐어, 다 지난 일이야. 나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삶을 마주해야지",
"2033997722": "그런 짓 하지 마요",
"2036004762": "그렇구나…",
"2040483738": "이렇게 길다니…",
"2046940058": "나도 직접 가고 싶지. 근데 아직 집에 할 일이 남아서…",
"2047704986": "정말 안 됐다…",
"204923802": "내가 만들어 줄게…",
"2050160538": "휴, 이렇게 말해도 안 통하는 건가… 다음엔 다르게 설득해 봐야겠어…",
"2056046490": "엥? 그럼 「바람의 꽃」이 자연적으로 자란 식물이 아니라 연금술의 산물이란 말이야?",
"2058706842":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해.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부품이라고!",
"2062120858": "베른하르트가 어떤 방법을 쓰든 자금만 충분히 마련하면 된다고 했었지?",
"2064404378": "왜… 왜 저를 혼자 남겨 둔거죠… 아버지… 어째서…",
"2066065306": "선원들이 저에게 큰 도움을 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보답의 의미로 부두 쪽에 가게를 열어 그들에게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어요",
"2066112410": "전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니, 하일리와 모코가 안내해 드릴 겁니다",
"2067354522": "내 견해의 가치가 몇 모라인지에 대해선 모두 다른 인식을 갖고 있어서 통일된 측정 방법은 없어",
"2067391386": "그래서 그 전에… 적어도 그 전에… 내가 하고 싶은 걸 좀 하고 싶네. 이렇게 죽고 싶은 곳에 머물고 싶어",
"2068842394": "미안 미안",
"2070251418": "과찬이야, 약간 잔재주 좀 부려봤어",
"2073469850": "바나를 아프게 하는 나쁜 녀석들! 나라쟈자리에게 가는 걸 막아야 해!",
"2073652122": "초록색 풀 원소의 힘, 너희들이 말한 것처럼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그 학자에게 남겨준 힘인 것 같아",
"2074803098": "그렇구나! 신학은 정말 아는 게 많네!",
"2078552986": "캐릭터 돌파 소재",
"2078843802":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될 무렵이면 모든 아란나라가 바나라나로 돌아와. 그리고 많은 아란나라가 아란에샤를 찾아와서 수수께끼를 풀려고 하지…",
"2078886810":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20%",
"2084874138": "그럼, 다음 목표를 향해 출발하자고",
"2085529498": "나, 난 틈틈이 메모도 해놨어! 결말에 차질이 생길 리 없다구!",
"2095685530": "아… 알겠어요…. 그럼 「디어 헌터」에 가서 살펴볼까요…",
"2101802906": "망각…? 음, 「쿠사바」의 힘이 소진되면 기억이 마치 이슬처럼 조금씩 사라져…",
"2102351770": "예쁜 옷을 좋아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고, 보지 못한 풍경을 보고 싶어 하는 평범한 사람이요…",
"2106017690": "저번에 선박 수를 집계하던 게 잘못됐나요?",
"2109458330": "이런 상황에서도 세타르는 도망치려고 하네…",
"2114392986": "헤헤",
"2125342618": "「…형제들, 모두 단결하자. 비록 라이덴 쇼군의 물결마저 가르는 칼날에 맞서게 된다 하더라도…」",
"2126420890": "귀찮은 놈들이군. 두고 봐. 다음번에는 절대 이렇게 넘어가지 않아",
"2136647578": "가게에 도둑이 들었다는 걸 안 칸베이 씨는 가게 밖에서 한참이나 고함을 질렀다고 해",
"2137010074": "뭐야, 어린애들도 아니고!!",
"2137190298": "이봐 자키, 지금 뭐 하자는 거지?",
"2140877722": "하지만 주변을 보니 보물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파내 간 것 같네요",
"2142017434": "물론이죠",
"2142234522":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당신에게 돌아가는 것을 허락해 주소서…",
"2153475994":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기억… 기억의 일부가 사라졌다고. 너희들 나한테 이상한 실험했지!",
"21542810": "어디 보자…. 아, 놀라서 위장병이 재발할 뻔했어. 물어볼 게 있어서 온 거였구나",
"2157807514": "괜찮아. 탓하려는 게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
"2159194010": "게다가 야에 님은 손님의 뜻을 듣고 추가로 책을 더 드리시겠대요",
"2166897562": "난 널 데리러 온 거야",
"2168929178": "우리도 가보자!",
"2177611674":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요. 용건 있으시면 저희 매니저한테 연락하세요」",
"2178328474": "살아 돌아갈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고마워",
"2180237210": "너희랑 즐거운 시간을 더 오랫동안 즐기고 싶어…",
"218857370": "내가 바쁜 걸 다행으로 알아, 아니면 넌 벌써 짐 싸면서 질질 짜고 있을 테니까",
"2193977242": "가장 놀라운 건 역시 「명소등」이에요. 리월 사람들이 이렇게 큰 등을 만들다니…",
"2194723738": "응, 그래도 좋은 의도로 그런 거니까",
"2198842266": "환상까마귀자리",
"2201929626": "우리가 텐료 봉행에게 너의 무고함을 설명해 줄 테니 걱정하지 마",
"2210468762": "그래도 100만 모라 가치의 항아리 지식인데,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2212533146": "하지만 그 야차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2214104986": "…아? 그… 그건…",
"2223043482":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야.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지」라고 했어",
"2225834906": "자, 잡담은 여기까지",
"22271128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229800858": "수고했어, 오르락 내리락하느라 힘들었지.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 내가 마실 거랑 먹을 거를 좀 가지고 왔어",
"2243384218": "…진짜",
"2249702298": "그럼 논문 제목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2250586010": "괜찮네",
"2252007322": "네?",
"2252469146": "여행자, 하하하… 난 괜찮아. 왜 그렇게 묻는 거지?",
"2259242906": "카에데하라는 항상 검을 단조하는 가문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2260074394": "여행자구나, 휴, 너한테는 알려줘도 괜찮겠지",
"2262274970": "잊다니 뭘?",
"2264723354": "와타츠미섬이 농작물을 주식으로 하진 않지만, 식생활이 외력에 의해 변해선 안 돼. 수입에 의지해서도 안 되고…",
"2265736090": "페이몬이 갑자기 웬일이야",
"2271394714": "하지만 결국 한낮의 빛을 향한 미련 때문에 부끄러움을 마음속 깊이 숨겼고… 별은 끝내 눈을 감았지",
"2274944922": "[파티] [{0}]",
"2276976538": "윽… 하하, 난 아직 초보 요리사니까, 한순간에 큰 성과를 내길 바랄 순 없죠…",
"2279965594": "그래, 전에는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머리가 더 맑아진 것 같아",
"2286256026": "하지만, 게으름을 하도 피워서 전문적으로 감시할 사람이 필요한 닌자는 사유뿐이에요…",
"2286403482":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값을 불렀어. 가치에 대한 판단이 정말 나에 대한 「신뢰」에서 오는 걸까?",
"2289592218": "허공의 알림음",
"2290314138": "그래서 전 종종 여기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수메르의 정취와 풍습을 둘러본답니다",
"2292394906": "네, 죽첨을 주세요",
"2294999962": "흑… 논문 얘긴 꺼내지도 마…",
"2295761818": "없다고 할 순 없죠…",
"2297579418": "음?",
"2300967834": "난 요즘 이 동굴에서 살고 있네…",
"2304313242": "능력자들이니까 걱정 마세요",
"2304737178": "네? 그런가요…. 하하, 아무래도… 황혼새를 보호하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나 봐요…",
"2308090778": "이 계획의 이름은 바로…「꿈속에 핀 꽃」이에요!",
"2311022490": "응, 마침 너희와 상의하려던 참이었어. 대단장은 레이저의 「출신」과 관련된 일을 내게 맡기고 싶다고 했어",
"2312000410": "맞아, 페이몬도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2327205786": "음… 지금 여기서 가장 초록초록한 건 아란마야",
"2329602970": "응?",
"2330745754": "멈춰라, 서민! 막부의 관할 구역이다. 관계없는 자는 신속히 물러가도록!",
"2330812314": "새알에 대해…",
"2332175258": "특별히 새로운 게임 지도도 추가했으니 이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2334629786": "좋아요. 근데 정보가 더 필요해요",
"2339443610": "이런 맛을 낼 수 있는 건, 네가 요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런 거겠지?",
"2340856730": "그럼 밥 다 먹고 나서 움직이자",
"2341404570": "여기에 메시지를 남기는 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좀 더 좋은 곳을 찾아보자. 입구 근처에 남기는 게 좋겠어",
"2341897114": "어렸을 때 아버지가 선인에 대한 전설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 절운간에 선인의 거처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죠",
"2348086170": "알겠어요",
"2353953690": "캐릭터 돌파 소재",
"2356168602": "여기 있는 보물 사냥단은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성으로 데려가서 나머지 일당과 같이 재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2356585370": "역시 아직은 그 스카라무슈가 맞네…",
"2361033626": "근데 이상하네. 사마일은 왜 여기에 온 거지? 녀석들이 노리는 건 이 위에 있는 거 아니야?",
"2362150810": "아… 아까 했던 말 취소…",
"2365680538": "텟페이도 소대장으로 승진하다니, 엄청 노력했나 봐",
"2372817818":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2378800026": "어, 어…? 그렇구나…",
"2379683738": "푹 쉬어",
"2381932442": "맞아! 타로마루! 처음 봤을 때 정말 말을 하는 줄 알았잖아! 말을 못 해서 정말 유감이야",
"2383647642": "음… 해적 삼촌들한테도 도움을 청하고… 해적 삼촌들은 막부 사람이랑 안 맞지만 저한테는 친절한 편이에요",
"2383686554": "응, 옥경대 쪽에서도 드디어 생각이 변한 거지. 천암군의 보호 아래서 표면에 있는 일부 광물을 채굴할 수 있게 됐어. 우리가 첫 팀인 셈이야",
"2386747290": "내 체력도 얼마 안 남았지만, 이렇게 목숨 걸고 싸우는 건… 내 전문이야",
"2387169178": "「노력」의 맛",
"238728090": "그럼 「호재궁」은요?",
"2393908122": "맞아, 깜짝 놀란 게 분명해",
"2394245018": "응? 왜 싸우는 거야?",
"239614874": "이곳의 건물 구조는 확실히 과거의 켄리아와 비슷한 점이 있어. 흠… 거꾸로 보면 더 비슷하겠군",
"2396683162": "과거, 누군가 하늘 밖의 풍경을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전 그저 농담이라고 생각했었죠…",
"239761306": "다급한 발자국 말고 생활했던 흔적도 있어. 사람이 자주 활동하는 곳이군…",
"2400397210": "북두와 카즈하한테서 네 얘길 듣긴 했지만, 저항군에 가입할 줄은 몰랐네",
"2404481946": "나? 생각 좀 해 볼게…",
"2408667034": "#아란미나리는 배가 부른 게 좋아. 하지만 「보물상자」는 텅 비어있지. 이런, 나라{NICKNAME}, 페이몬, 두 사람 배고프지? 버섯을 많이 먹어. 그래야 힘이 날 거야",
"2409292698": "성전 제3권은 왕성의 꼭대기 층에 있습니다",
"2413541274": "#{NICKNAME}, 봤어?",
"2428685210": "당신의 성과에 대해…",
"2433653658": "큰 문제 없이 잘 있습니다",
"2435581850": "저 많은 걸 어떻게 할지 고민이야. 네가 좀 가져가주면 고맙겠는데",
"2438183834": "레이저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나무상자가 있는데 안에 「천풍의 술」이라고 적혀있는 술병이 들어 있었어",
"2446380954": "그럼 엄청 높은 곳에 가야 되잖아요. 여러 번 해봤는데 항상 경비병 아저씨들한테 혼났다구요",
"244682650": "여행자와 연비의 친구라고 해도 내 경고를 알아들었으면 좋겠군",
"2446865306": "???",
"2453665690": "서먹하게 굴지 마세요. 그때 제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전부 가르쳐 줬잖아요",
"2455756698": "선생님이 무슨 임무를 줬길래 보자마자 얼굴이 창백해진 거야?",
"2462764954": "……",
"2466680730": "찾았다! 저 녀석이 갖고 있어!",
"2471099290": "맞아요, 이사크도 아직 할아버지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2472751002": "긴장하지 마세요",
"2480466842": "으악, 다음에 나타날 때는 먼저 예고를 좀 해줘! 또 깜짝 놀랐잖아!",
"2483038106": "아, 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제 난 신사로는 못 돌아갈 거 같아",
"2484326298": "방금 어디에 숨었어요?",
"2485334938": "사실 형님도 좀 전에 돌아오셨어",
"2487960474": "여러분, 와서 구경하고 가세요! 「그림자 등불」입니다!",
"2489832346": "그러니까… 무슨 일로 왔어?",
"2498798490": "모험가, 안녕! 의뢰 완료 상황은 이미 알고 있어. 모험가 길드를 위해 힘써줘서 고마워! 이건 네 보수야",
"250203034": "신의 눈을 잃었지만, 예전의 염원은 이룰 수 없게 됐지만… 제자이 있는 한, 「명경지수류」는 몰락한 게 아냐. 「천하제일」의 꿈도 아직 희망이 있고",
"2515893146": "예를 들어… 장롱 아래의 색이 바래버린 머리띠나",
"2516282266": "신분과 사회적 위치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들은 것 같고. 취향이라면 워낙 알고 지낸 지 오래 됐으니, 뭐",
"2517161882": "노력해볼게요",
"2519408538": "타르탈리아 씨는 가족을 정말 아끼시는군요…",
"2520332186": "물고기 폭파는 안 돼. 페이몬이랑 여행자가 당부했잖아",
"2521497498": "제 말 들리세요…?",
"2525389722": "알겠어, 말을 많이 해볼게",
"2527003546": "어? 부모님과 같이 지냈던… 「그녀」를 말하는 거야?",
"2527847322": "그럼 장치를 만지며 이야기해 보자꾸나",
"2532177818": "운석을 봐도 영감이 안 떠오를 수 있어요…",
"2533533594": "쉿, 조용히… 내가 말해줄게요, 겁먹지 마요!",
"253509530": "위치를 알려줄 테니까 우리보고 적을 처치해달래",
"2535899034": "고마워",
"2539557786": "응? 여기가 바로 바나라나구나… 아란나라가 엄청 많아…",
"2541745050": "훈련 삼아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있지만, 그 주인 없는 신의 눈도 정말 갖고 싶어",
"2548077466": "하긴 그 녀석 소원이었으니까… 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지",
"2550056858": "힘내세요",
"2558829466": "화물을 점검하는 건 선박 수를 세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잖아요",
"2560527258": "도금 여단 모두가 무법자거나, 남의 위기를 이용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겠지…",
"2564845466": "고작 나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이용해 몇 푼 벌어볼 생각이었으면, 경매보다 훨씬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수만 가지는 되지",
"2575938458": "리월과 이나즈마는 도장을 많이 사용하죠. 종종 사인 대신 쓰이기도 하고요. 이 논리대로라면 더 쉽게 사인할 수 있을 거예요",
"2577350554": "쉿——텐료 봉행에 보고하면 분명 쿠죠 사라가… 물어볼 거 아니야! 그럼 인형을 못 산 게 들통나잖아…",
"2578487194": "여자아이는 뒤에 있는 풀숲에서 이상한 물체를 꺼냈다",
"2580596634": "내 옛 친구는 디저트를 먹으며 소설을 보려던 계획이 무산돼서, 화가 난 나머지 멘붕 상태에 빠졌지.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 흑흑, 불쌍해라…",
"2581718938": "서로 좀 양보해요",
"2588208026": "웅! 친구",
"2593140634": "그나마 일할 땐 진지해져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잔소리 엄청 했을 거야",
"2593408922": "응, 그럴게",
"2597263258": "응광 씨가 좋아하시는 주제라면 다 좋아요",
"260898714": "잘자, 아야카",
"261626778": "야, 지금 저 두 사람… 무슨 말 하는 거야?",
"2616526746": "수상하게 또 뭐 해?",
"2619391898": "바람 신의 신상…?",
"2623297434": "아까 슬라임도 무녀 언니가 유인한 걸까?",
"2623967130": "…네!",
"2625953690": "타이나리 형, 머리가 너무 아파요…",
"26261984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639201178": "이쪽도 내 친구거든요…",
"2642547610": "리월의 법에 따르면 제가 위약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 와도 급여를 크게 초과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2648635290": "#{NICKNAME}, 오늘 아침 햇살은 황혼새 가슴 깃털처럼 화려하네",
"2653589402": "그러니까 카이아한테 자네가 카이아를 그렇고 그런…",
"2656372634": "그러니까 우리는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의 바소마 열매를 아슈바타 나무에게 가져다줘야 해. 그럼 아슈바타 나무가 힘을 길러서 위대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야",
"2665643930": "아무튼 「머리 버섯」이 없어서 아란나라가 먹어 본 적 없는 이상한 버섯으로 시도해 봤어",
"2671168410": "멋져요",
"2672084890": "과연 온 세계가 선택한 「주인공」다운 처신이야! 너희 둘이 소우카 씨의 신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기 시작했어!",
"2678077338": "흠흠, 내가 이 세기의 난제를 해결하면 아카데미아에서 명성을 날리는 건 물론이고 현자 자리도 하나 꿰찰 수 있지 않을까!",
"2678195098": "음, 좀 독특하지?",
"2680842138": "당신은 정말 유능한 대리인이세요",
"2681682842": "이제 막 시합에 참가한 주인공이 크게 좌절하는 내용은 예상하기 힘든 전개일 테니까… 진부한 스토리랑 차별화할 수 있겠어…",
"2682520474": "감히 나 도도 일족의 통치자——도도 대마왕을 만나러 오다니, 그 용기를 높이 사겠다!",
"2684840858": "좋아, 그럼 바로 출발하자!",
"2688884634": "뭐? 설마 다크…",
"26889114": "초기 동력이 필요 없다고요?",
"2689770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89809306": "아쉽게도 난 신의 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 유형의 연구에는 참여할 수 없었어",
"2698266522": "#물론, 방문 수업도 가능해! {NICKNAME}은(는) 요리 실력이 엄청 뛰어나다구!",
"2699734938": "두 분, 죄송하지만 극단의 규칙이 이러니, 매니저를 찾아가 다시 날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2702699418": "지금 마침 시간이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2710518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144090": "응",
"2716150682": "도메키도 가끔 와서 교차되어 있는 쇳조각으로 싹둑싹둑하니 나뭇잎이 떨어져 내렸다네",
"271917978": "——데히야 누나!",
"27244442": "물론 보수도 줄게! 비록 얼마 안 되겠지만…",
"2731704218": "그럼 이 세금 신고서를 한번 봐주세요. 박래 씨의 말씀을 토대로 「영발 상점」의 신용을 다시 평가할게요",
"2743216026": "뭐? 다음번이 또 있어?",
"2745056154": "괜찮아, 여기 네 보물 사냥단의 과거에 신경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
"2751858586": "「..2-223-.32-322-..3-..2-」",
"2758827930": "네, 맞아요. 마라나를 대신해 대지에서 나쁜 짓을 하는… 까맣고 높은 거요…",
"276297410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763509658": "하지만 「사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냐. 「우인단」 중에서도 11명의 「집행관」이 아니라면 「사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
"2764291994": "그러니까, 그 사람들 짐도 안 챙겨 간 거지?",
"2767883162": "좋게 생각하자. 와타츠미섬의 병사는 거의 다 철수했잖아. 적어도 용 도마뱀이 진짜 왔다 갔다 해도, 다친 사람은 없어",
"2769347482": "실은 너에게 볼일이 있는데…",
"2771571610": "기도? 신에게 기도하는 거면, 학자들을 가호하는 지혜의 신인 너에게 기도하는 거 아니야?",
"2776656794": "마키리와 함께 있으니, 별문제 없을 게야",
"2789182362": "가자, 한번 해보자고!",
"2789292954": "이, 일 때문에 걱정이에요. 최근 너무 바빠서 릴리랑 놀아주지 못했거든요",
"279121818": "잘 지냈어요?",
"2791766938": "왜 직접 안 가시는 거죠?",
"2797423514": "쇼, 쇼군님?!",
"2806242202": "아마디아 할아버지에게 로인잔 할아버지와 비밀기지 그리고 모험 핸드북에 대해 말한다.\\n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은 이야기다",
"2807907226": "이곳에 손님이 찾아올 줄이야",
"2810185626": "설명을 들어보니 설산 멧돼지의 발자국 같았어요. 하지만 정말 그렇게 큰 설산 멧돼지가 존재할까요?",
"2810993562": "기록을 해둬야겠어. 아슈바타… 바사라 나무… 바소…",
"2817578906": "저도요",
"2818230170": "잊지 마, 유적 가디언한테 있는 전리품이야. 꾀부리려고 아무거나 가져와서 날 속이려 들진 마",
"2821578650": "그래… 내게 무슨 지도를 보여주고 싶은 거야?",
"2823969690": "시간은 생명이야. 내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니 생명의 은인이라 해도 틀린 게 아니지!",
"2827783066": "아니에요, 아무것도. 제가 말이 많았네요",
"282939290":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응결의 얼음」을 부착한다: 부착된 얼음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태미나 소모량이 대폭 증가한다",
"2835068826": "현재 그들은 뭍으로 돌아가 어떤 이는 장사를 하고, 어떤 이는 세상을 유람하기도 해",
"2836832154": "걱정 마, 다 기초적인 업무야. 일정을 짜거나,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 일이지",
"2837551002": "진짜 반갑다!",
"283931546": "음… 아이들과 아란나라가 함께 지내는 걸 묘사한 것 같아…",
"2852437914": "우리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 네가 힘들 땐 응원해 주고 너에게 힘을 빌려줄 거야. 또 악몽을 막아주고 네가 어둠을 이기고 마음속 공허함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줄게",
"2853311386": "진심인가요…",
"2856598426": "상황이 그런 걸 어떡해. 그게 아니라면 나도 이렇게까진 안 했을 거야",
"2857189274": "이봐 친구, 리월의 맛난 음식들을 먹어봤나?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야. 날 믿고 한번 먹어봐",
"2861734810": "삶의 실패자, 환영 외에는 거짓에 서툰 자신을 마주하지 못하는 공포에 떠는 겁쟁이지",
"2867977114": "천만에요, 저도 초대받아서 기뻤어요",
"2869922714": "{0} 님이 「불청객」을 완료하지 못해 부활한 얼음 나무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2874456986": "네…",
"2878892954": "그렇게 대단한 몬스터인가요?",
"28870286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8874650": "알겠어… 같이 가면 될 거 아냐…",
"2894856090": "근데 또 너무 착하셔서… 항상 근무일보다 더 힘들 정도로 주민들의 요청을 들어주시지",
"2896952218": "좀 쉬어야겠어",
"289743770": "정말 겸손하네. 그래도 지혜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준 점은 감사하고 싶어",
"2899643290": "적왕은 오래전에 죽었고 사막 백성들의 삶은 편치 않았어. 그들의 감정은 사막의 폭약통처럼 쉽게 터지기 마련이지",
"2899876762": "그런데 신의 항아리 지식을 쫓던 중에 우연히 타깃인 널 만난 거야. 이건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어",
"2903569306": "이 보따리는 신사를 벗어난 뒤에 열어봐. 어길 시엔… 불행이 너희를 찾아갈 거야",
"2903685018": "(허름한 일지, 꽤 오래 쓴 것처럼 보이고, 종이에 닳은 흔적이 가득하다)",
"2913307546": "난 「둥둥 모자」를 믿어!",
"2917203866": "후후, 들켜버렸네. 너희들이 정말 의뢰를 받아줬으면 했어. 「인간을 관찰」할 좋은 기회잖아…",
"2917808026": "좀 이상한 부탁이긴 해요…",
"292445082": "휴, 이제… 사라 씨가 말했던 방법을 다시 시도해봐야겠어…",
"2927267738": "향릉은 정말 위대한 요리사야",
"2928633754": "미안, 요즘 도서관이 너무 시끄러워서 츄츄어 연구에 집중할 수가 없어",
"2932600730": "테스트가 왜 이렇게 많아요…",
"293798810": "에이, 엄마 아빠 둘 사이의 일은 저도 잘 몰라요. 그럼 계속 놀아요!",
"2938412954":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은 넓은 아량으로 아자르 일행의 악한 죄질을 넘어가 줬어. 그 사람들도 스스로의 어리석음이 부끄러웠는지 여생을 아비디야 숲에서 지혜를 깨우치며 보내기로 결정했대",
"2940101530": "이번 스테이지 특수 메커니즘",
"2943944602": "난 나중에 명소등 만드는 걸 배우고 싶어. 그 엄청 큰 거 말이야. 소등 만드는 법도 배워서 최고의 장인이 될 거야!",
"2957889434": "그렇게 말하지 마! 생각해봐, 「신의 눈」이 있는 사람도 이런데 없는 사람은 어떻겠어!",
"2958575514": "그래서 모험가 길드에 의뢰했어. 어때? 우리를 도와줄 수 있겠어?",
"2964781978": "목… 목이 너무 아파",
"2968158106": "잠깐, 주최 측에서 아카데미아 학자까지 내세우다니… 그렇다면 우리가 멋대로 중지하는 것도 좋지 않겠어",
"2968488858": "이건 폴린의 영감이 엄청 뛰어나다는 거지. 자신의 느낌대로 하다 보면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지도 몰라!",
"2970462106": "리월에서 이름이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
"2971534234": "아이고, 우리가 보물 사냥단이긴 하지만 실제로 사람을 해친 적은 없다고요. 그래봤자 물건이나 좀 훔치고 보물이나 가져가는 수준이죠…",
"2973812634": "향신료는 우리 수메르인의 필수 식자재랍니다!",
"297383834": "좋아요, 연구 경비를 위해서",
"2977249178": "아… 그렇구나",
"2980779930": "그게…",
"2984146842": "어어?! 잠깐만…",
"2988709786": "근데 시간은 또 어떻게 빼지…",
"2989030298": "그럼 조심히 가세요. 인연이 되면 또 뵐 수 있겠죠?",
"2989889434": "내가 이래 보여도 기술은 폰타인에서 갈고닦았지, 내가 만든 기계인데 문제 있을 리가!",
"299811738": "어서 와. 어때, 북두 쪽은 순조로워?",
"3009122202": "여행자, 넌 아는 게 많으니까 분명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봤겠지? 어떤 식자재를 최대로 투입해야 할지 직감으로 판단해 줄 수 있어?",
"3011692442": "하, 하지만…",
"3016343450": "오! 벌써 다 만들었어?",
"3019851674": "헤헤, 결과가 좋으면 된 거지. 기분은 좀 나아졌어?",
"3024919450": "응~",
"3027142554": "네가 강하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어. 그런데 「푸르시나 볼트」는 지극히 정밀하면서도 취약한 위대한 장치이니…",
"3028032410": "지금 나루카미섬에 있는 여우는, 그녀가 없기 때문에 혈통도 영성도 당시의 여우만 못해요",
"3034667930": "그러니까 용감하게 말해봐!",
"3036609434": "실례했어…. 최근에 귀찮게 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우리도 조심할 수밖에 없거든",
"3041932186": "성난 츄츄족 처치",
"3043027866": "그럼 민들레 씨앗을 가지고 성 밖에서 뿌리면 되잖아요?!",
"3047111578": "모락스는 자신의 힘을 보태며 「우리」가 마모되는 걸 막으려 했지만 헛수고였어. 「마모」는 자연의 이치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네",
"3047699354": "역시 아메노마 씨야, 이 입자의 모양과 굵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예쁘다",
"3051833242": "무슨 얘기예요?",
"3052634010": "듣자 하니 수메르에는 수많은 절경과 신기한 동물들이 있다고 해. 지성 있는 학자와 고상한 숲의 순찰자 그리고 신비하면서도 위험한 매력이 있는 용병 단체도 있지",
"305634202": "그럼 제대로 봐야겠어요…",
"3069770650": "전혀요. 전 그냥 평범한 모험가였어요. 내키는 대로 살고,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고요",
"3071808410": "어라? 이거 좀 봐. 돌에… 뭔가가 그려져 있어",
"3078882202": "엥? 고리고리 열매?",
"3079099290": "어서 배에 타… 망설이지 말고, 미련 갖지 말고 어서 배에 타시게…",
"3079148442": "「하지만 액운을 극복하면 뜻밖의 수확이 있을 거야」",
"3079433114": "이나즈마에서 온 내 친구가 보물에 대한 소문을 많이 알려줬거든. 장소를 여러 군데 알려줬는데 그중에 콘다 마을도 있었어…",
"3080105882": "응. 이쪽의 가지와 잎은 이미 치료됐어",
"3080942490":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3081823130": "바쁘신데 시간 뺏어 죄송합니다. 섬에서 탐험할 때 항상 조심하세요",
"3085577114": "너희들끼리 가서 구경해. 난 해등절엔 관심 없어",
"3087858586":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법률 자문을 의뢰하러 날 찾아오거든",
"3092271002": "지식을 추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논문이야",
"3092400026": "아니, 가끔 잠꼬대만 하던데",
"309241231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09618586": "숲의 책 제2장",
"3096767386": "꽃을 표현한 것 같아, 그런데 「구슬 같은 이슬방울」은 무슨 뜻일까…",
"3101018010": "공원은 성에서 가장 기분 좋은 곳 중 하나지",
"3103505306": "감사해요, 사장님!",
"3104367514": "그, 그럴 리가… 전부터 구상해오던 설정이야",
"3105140634": "마음속에 있던 어떤 것들…",
"3112319898":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113704346": "설산의 츄츄족 데이터를 수집하려고 제가 조수 역할을 부탁했어요",
"3114221466": "입증할 수 있을 만한 자료가 필요해! 루통, 제3자의 증거를 찾으러 가자!",
"3114256282": "고양이를 찾으러 지붕에 올라갔다면 무릎에 무리가 갔을 거야…",
"3126931354": "아라타키 봉사단이 책임지고 주민분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으로 돌려놓겠다고 약속할게요",
"3132894106": "그럼 나흘 후, 카라반 수도원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
"3142750106": "화신 탄신 축제는 아쉬운 분위기 속에서 중단되어버린다…",
"3143275418": "난 야에 출판사 직원이야. 기획과 집행을 맡고 있지",
"3143767962":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네. 하긴, 신사 사람이 아니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
"3155728282": "아가씨, 무리하지 말고 이 가게에서 쉬면서 뭐라도 좀 드세요",
"3156024218": "이걸 전부 직접 준비하신 거예요?",
"3156424602": "자, 다른 사람의 생활습관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 그리고 너희들끼리만 잡담하지도 말고! 무례하잖아!",
"3160689562": "뭐랄까…",
"3161086874": "고마워, 나라… 금빛의 나라, 너희의 이 모든 도움에 감사해",
"3164765082": "풀의 신님과 함께 우림을 키우던 학자들로 구성되어있고, 지금도 여전히 규모가 가장 큰 학파죠",
"3165847450": "마침, 몬스터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어!",
"3165963162": "그래?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다행이야",
"3167658906": "결론이 뭐냐면, 먼 고대의 이나즈마에는 뱀신이 둘이었을 거야",
"3170313114": "오! 오오! 아란카르만은 아란다샤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 많은 아란나라도 좋아해",
"3172635546": "4번으로 할래요",
"3179915162": "지금은 다들 같은 탐사대인데 적어도 서로 싸우지는 말아야지… 이번만큼이라도, 응?",
"3181448090": "메인 바텐더가 날마다 출근하는 건 아니라서 운에 맡겨야지",
"3187055514": "…음",
"3194213274": "그나저나 옛날에도 신사에서 비슷한 조언을 들은 적이 있는데",
"3194790810": "또 봐 안녕",
"3200122778": "연구하려는 거야?",
"3204253594": "엄마도 루피카야…. 좋아",
"320838554": "다행이다…. 일손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321851290": "아, 저 알아요! 배가 물에 잠긴 위치를 유심히 봤는데, 아마 만선이었을 거예요!",
"3221395354": "마침 얼마 전에 군옥각의 일도 있어서 이곳을 순찰하는 천암군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야. 그래서 녀석들이 한동안 설치게 된 거지. 지금쯤 경비가 허술해졌을 테니 기습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야",
"3221715866":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 어리바리한 고고학자와 반씩 나누라고요? 절대 안 됩니다!",
"3221921690": "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3226040218": "학생들이 이 커피숍에 자주 모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잡담만 할 뿐이야",
"3229914010": "그나저나, 두린의 힘은 엄청 특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3245601690": "이 녀석은 대체 꼬치에 뭘 꿰려는 거야… 됐어… 여행자, 내가 묻고 싶은 건, 이 「삼미 꼬치」의 원재료 중에서 짐승고기, 밀가루와 금어초를 제외하면 뭐가 더 필요해?",
"3247652762": "잠깐, 「아란라칼라리」… 전에 아란나라가 이걸로 마라나를 막아 낼 수 있다고 했어",
"3251321754": "이 언어는 아주 정직해서 마음 깊숙한 곳의 가장 진실된 부분만 건드리지. 이 언어로 「시키 대장」을 믿을 수 있는지 한번 「테스트」 해볼게",
"3252478874": "미안, 지금 당장은 불가능해.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남았거든",
"326397327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264350106": "「사막이 준 선물」!",
"3264635802": "녀석들이요?",
"3266192282": "어때? 죽지는 않겠지?",
"3267334042": "「갈망하는 것」을 두고 욕망을 억제하며 계약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3279944602": "쇼군님의 힘은 이미 점점 쇠약해지고 있었는데, 네가 그때 너무 심하게 손을 쓰는 바람에",
"328082330": "네 「아빠」가 누구니?",
"3282034586":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3285659546": "그럼 설탕 넌?",
"3296083866": "「…과장이 아니라 세 사람이 허리띠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하아! 지금은 황금쥐 여단의 타짜한테 쫓겨나서 이곳에 노숙할 수밖에 없는 신세…」",
"3297856410": "중간 부분을 펼쳐 보자",
"3301586842": "…너?! 진지하게 받아들일 뻔했잖아. 이걸 논문에 적었으면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겠어!",
"3303764890": "시간도 늦었고 너도 일하러 가야지",
"3308954522": "맞아요",
"3312307098": "……",
"3313848218": "그렇구나. 고맙네",
"3316884378": "며칠 동안 침옥 선생님 고생하셨는데 죄송해서 어떡하죠. 이제부턴 저희에게 맡기고 푹 쉬세요",
"3324057498": "그래, 왜 호두를 잊고 있었지?",
"3328614298": "동물 짐꾼들을 찾으면 이 먹이를 녀석들에게 먹여줘",
"3331573658": "네? 다리를 다치신 게 아니었나요? 두 팔은 원래부터 아주 튼튼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3331957658": "그런데 여기 식물이 사고로 훼손되어 학자들이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진행한 연구가 물거품이 되는 비극이 여러 번 발생했어",
"3332819866": "천만의 말씀!",
"3338156954": "얼른 가 봐. 나도 일하러 가야겠어",
"3340020634": "엥? 바보 녀석, 자기가 우리를 찾아오면 되는 건데! 우리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거든요",
"3341110170": "할 말 있으면 저 구석에 가서 얘기해. 제대로 교육시켜 줄 테니!",
"3343482778": "하지만 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니, 괜찮을 지도 모르지",
"3344205722": "며칠 전에 지배인님이 신메뉴로 손님 좀 모으고 싶다 하셨거든",
"3345096602": "연금술사는 보통 자신만의 연구 과제가 있어요. 데마로우스 씨, 알베도 님과 저는 연구 방향이 모두 달라요",
"3346355098": "「여행자 관찰 보고」를 클리어해 「백악과 흑룡」 이벤트를 개방하세요",
"3347670938": "제게 맡겨요",
"3348501402": "하지만 지금은… 왕생당 객경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지",
"3349444506": "아직이요",
"3355952026": "윽, 근데 육지 공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선실 공기보다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야… 머리도 잘 안 돌아간다니까",
"3362062234": "화려한 필체의 편지·2",
"3362301850": "허허, 미안하네, 또 주제를 벗어났군…",
"3364235162": "강공격 피해|{param7:F1P}",
"3365995418": "이곳 커피의 맛은 옛날과 완전히 똑같아, 하하하",
"3366198170": "그 근처에 가서 보면 돼.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절대 안 돼",
"3368114074": "잠, 잠깐만요, 절 버리고 가면 어떡합니까… 페르시코프 님이 저기 계시는데 어서 구해야죠!",
"337464218":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3378587546": "아! 아… 신이시여, 정말 죄송합니다. 신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해줘…",
"3383008154": "안타까워요…. 결국 그 평화는 모락스에 의해 깨진 거네요",
"3384077210": "네, 다음에 또 만나요",
"3389453210": "천천히 흩어졌다, 천천히 가라앉는다…",
"339034010": "마침 여기 재료가 좀 남았어…. 잠깐, 이건 아직 손봐야 될 곳이 있으니까 우선 이걸로 해보자",
"339312538": "그래서 문서를 번역하고 힌트를 주는 역할로 내가 오게 된 거지. 따로 물어보고 싶은 건 없어?",
"3395631002": "내가 완전히 똑같은 항아리 지식을 만들 거야. 다만, 이번에는 잘못된 정보를 「매복」시킬 예정이지",
"3401592730": "비크람이요?",
"340312986": "건강 문제로 직접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3410884506": "다른 사람도 있던데…",
"3411336090": "테마리를 숨길 때는, 노래 한 소절이 끝나기 전까지 숨겨야 해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은 노래가 끝나기 전까지 찾아야 하고요! 그래야 공평하잖아요",
"3412627354": "「오늘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했소. 친구 밤부가 아직 물속에 있다고 하여 오후 내내 고생했지만, 건지고 나서야 밤부가 기르던 꽃게라는 걸 알았지」",
"3415506842": "반은 성공했다고 봐. 아직까진 아주 순조로워. 모든 자료를 응광 님에게 전달했어",
"3417360282": "아니 아니, 만약 보물을 찾았다면 「분코쿠 보물」 사건은 이미 해결되고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지 않았을걸",
"3426481050": "모두 꿈에서 깨어날 거예요",
"342778562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428255642": "좋았어, 아주 좋아…",
"3432398746": "그쪽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곳에서 활동 못하게 하는 거지. 게다가 연비의 태도를 봐서는 그쪽 도움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데?",
"3435625370":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하루만 지나도 꽃들의 품질이 확 떨어지네요",
"3437236122": "맞아. 아버지한테 반항하지 않기로 결정은 내렸지만, 결국 효과적인 소통은 못 한 셈이잖아",
"3438891930": "당연히 류를 찾아야지. 남은 곳은…",
"3440387994": "공격해온다, 다들 조심해!",
"3440883610": "걱정돼서 상황을 좀 보러 왔어",
"3443404698": "감사해요…",
"3443883930": "하! 딱 걸렸어! 나한테는 새로운 소재 때문에 돈 빌리는 거 아니라며!",
"3444690842": "만약 내가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지 않았다면… 딸꾹, 학생일 때 더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344776602": "좋습니다…. 소등 퀴즈 한 구절이 더 생각났어요",
"3453292442": "그럼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 와카야마의 말투가 좀 더 부드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이 대사는 조금… 잔인한 느낌이 들어요",
"3455016858": "헤헤, 금빛의 나라가 직접 따온 거야. 고마워!",
"3465100186": "에엥——!",
"3471213466": "금빛… 물고기? 물고기 맛있잖아…",
"3472493466": "음… 우리 형은 될수록 내 병을 남에게 알리려 하지 않지만 나는 개의치 않아. 사실 나는 비늘병 환자야",
"3473643418": "하하, 무슨 말씀이세요, 「그런 곳」이라뇨. 목영은 총무부에서 층암거연에 파견한 담당자니까 그곳에서 머무르는 건 당연한 거죠!",
"347696026": "이게 테지마 씨 일기장인 것 같아",
"3477152666": "요리는 거의 다 바자르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들이야. 거기다 수메르성 사람들도 우리가 축하연을 연다니까 선물까지 보내왔어",
"3481654170": "그런가…",
"3482373018": "미안, 모험가 길드의 모집엔 관심 없어. 유기묘나 찾아주는 모험가가 되는 건 시 쓰는 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구",
"3486293914": "……",
"3488504730": "장소를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3488801690": "난… 하! 그냥 재수 없는 셈 치고…",
"3493549978": "뭐?",
"3493820314": "신사는 정말 매정한 곳이네…",
"3494932378": "아주아주 위험하던 그때, 위대한 아란다샤가 나타났어",
"3500109722": "그게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정원이랑 정자는 어디에나 있다고? 내가 좋아하는 건 집이 아냐",
"3502870426": "어때? 복구는 좀 빨리 됐어?",
"3504909210": "그래, 가버려. 날 비웃으며 떠나라고…",
"3506325402": "잘하셨는데요? 이쪽으로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3522591642": "쓰러진다 해도 새의 도안이 남긴 단서로 후손들에게 우리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남기겠대",
"3537944474": "정말 완벽주의시네요…",
"3545111450": "네, 지질 구조가 계속해서 천천히 변화하고 있어요. 오늘의 통로가 다음 달이면 바위 벽이 될 수도 있고… 마치… 음, 뭐랄까…",
"3550435226": "좋아, 그럼 다음은… 마을 밖으로 가보자. 실제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게",
"3553664922": "우리 생론파의 현자 나피스 님은 성격이 까다롭기로 유명해. 같은 연구원들만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대현자 아자르 님도 가끔 못 당해내실 때가 있어",
"3553793946": "뭐야. 이 자식, 멋진 말만 늘어놓고…",
"3554043802": "응? 비바람에도 장소불문, 발에 부리나케 뛰어다니는 각청이랑 넌 다르지. 그리고 이번 일에 신경도 안 쓰더니 뭘 그렇게 따져!",
"3554106266": "애들은 늘 옳고 그름의 문제 때문에 심하게 다투잖니. 결국엔 사쿠지로가 홧김에 떠나버렸단다",
"3554204570": "(이 분도 주전자 정령인가 보네…)",
"3562311578": "맛은 오리지널과 비슷하면서도 원가는 엄청나게 낮거든",
"3571393434": "…뭐?",
"3572440986": "하지만 아저씨는, 상대들이 몸이… 안 좋았다고 하던데…",
"3576880026": "흥흥, 이번엔 엄청 자신 있다구!",
"3578160026": "여긴 온통 네 냄새야",
"357895066": "보물을 찾았어. 이것 봐. 해적선 모형이야! 네 직감이 드디어 한 건 했어!",
"3579911066":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3584363418": "막 물건을 빼앗으려던 찰나, 그 아가씨가 모닥불 곁에 앉더라고요. 그러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책을 전부 모닥불 속에 던져 태워버렸어요…",
"3588638618":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3592659866": "그 아가씨랑 눈빛을 확인했거든",
"3599805338": "수상한 냄새가 나네요",
"3606571930": "「《우인단 선발 부대 훈련 수첩》 부록 4-4, 제32조: 음식과 정보를 적당히 공유하면, 질문하는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다」, 자, 봐",
"36123546": "누구세요?",
"3613689754": "그나저나…",
"3614203802": "「다행히도 돌껍질이 씨앗을 보호하고 있어 계속 잠들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잠들자, 나와 함께 잠들자」",
"3617639322": "그동안 쿠죠가의 지위를 넘보는 사람들도, 우리를 끌어내려는 가문도 넘쳐났지",
"3642583962": "물건은 가져왔어?",
"364380058": "응? 이 사람들은 누구야? 이토 형 친구들?",
"3649673114": "라나는 「마라나」 때문에 심하게 다쳤어.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해…",
"365168425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전원 출동했어. 우리 모험가 길드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사람들에게 모험가 길드의 힘을 보여줄 때야!",
"3654607770": "정말 무슨 일이 생겨도 너희들이 있잖아",
"3660119962": "하지만, 응용학의 관점에서 비료들을 연구할 수 있다면, 홍보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
"3662608282": "헤헤,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라구!",
"3662851994": "「디완은 과거에 우리 시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교령관의 말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더군」",
"3666662298": "왜? 녹화 연못에 찾으러 가보게?",
"3669966746": "제거",
"3671636890": "「고향을 잊은 동료」",
"3671916442": "이건… 글자가 잔뜩 적힌 석판? 이걸 소헤일에게 보여주자! 그럼 더 이상 아무 말도 못 하겠지?",
"3679281050": "「에헤」가 뭐야 에헤가!",
"3685684122": "어쨌든… 그건 우리 스네즈나야 사람들의 영원한 적이야. 우린… 재앙이 500년 동안 줄곧 잠복해 있고, 영원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걸 굳게 믿고 있어",
"3686068122": "리월항의 인간들도 공중에 뜰 수 있는 「군옥각」이라는 누각을 지었다고 들었다",
"368643994": "…좀 더 최근의 소식 있어요?",
"3701437338": "음, 그러니까 숲속에서 꿈을 조종하던 생물의 힘도 풀의 신에게서 비롯된 거지? 그럼 허공도 꿈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을 거고",
"3702279066": "아직 많이 남았어요",
"3706515354": "이렇게 한 후에, 냄비에 깨끗한 물을 좀 받아와…",
"3709164442": "음? 끙… 쿨럭쿨럭… 이… 이건…",
"3716016026": "란 누님한테 빚진 술값을 잊지 마세요",
"3716983706": "……",
"3721203610": "모든 일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간단한 결과 하나도 여러 원인들이 겹쳐져서 만들어지죠",
"3723492250": "그래서 요이미야 누나한테 온 거야. 「너구리 요괴」를 쫓아내려고!",
"373293978": "번개의 순행",
"3733734298": "#나라{NICKNAME}(이)가 아란마하의 노래를 찾았으니, 이제 아슈바타 전당에 갈 수 있어!",
"373550581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744588698": "우린 결백하다고",
"3749781402": "여기가 아란나가 말했던 「바나라나」라면, 이게 아란나라의 집이겠지…",
"3749928858": "귀종기 B 지키기",
"375275418": "그걸로 뭐 하려고요?",
"3755632538": "안녕히 계세요",
"375961498": "「사진기」에 대해…",
"3760220058": "고마워요, 류지 씨, 일단 아메노마 대장간에 가서 한번 물어볼게요",
"3766800282": "허공이 닫힌 후로 서적을 열람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신청자들은 대사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거든",
"3768714138": "뭐든 가르쳐줘, 「스승님」",
"3769402266": "유라의 배를 생각해서, 음료를 내가기 전에 몰래 물을 타자!",
"3778723738": "탐욕에는 끝이 없거든",
"3780025242": "평범한 요리를 이렇게 맛있게 만드시다니, 선배님을 더 존경하게 됐어요!",
"3783912346": "제게 맡겨주세요",
"378502042": "그래, 약속하지!",
"3788769178": "카마 씨에 대해…",
"3792462746": "「참, 제비꽃 열매 구이 맛있었어요」",
"3793200026": "우리 목수들은 열심히 자기 일만 잘하면 돼. 손님들이랑 말을 많이 해서 뭘 하겠어",
"3794459546": "제가 일부러 여러분의 대화를 엿들은 건 아니지만 아까 말씀하시던 활동 사진 말입니다. 정말 재밌어 보이던데 괜찮으시면 저한테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3796713370": "·번개 원소 공격은 감전 반응 발동과 지맥 이상 효과를 통해 「기뢰·수계(獸界) 사냥개」를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
"3806448538": "괜찮아! 난 자주 나가서 노니까, 마을 근처는 엄청나게 잘 알아",
"3812435866": "오오, 의뢰. 그렇다면 모험가나 도금 여단 같은 거겠지?",
"3813433242": "생각날 수 있게 도와줄게",
"3814852506": "앞서 말한 「천호(天狐)」, 「지호(地狐)」처럼?",
"3815192474": "알겠어요",
"3816176538": "아무튼 당신 덕분에 정말 뜻밖에 일을 빨리 마칠 수 있었어",
"381688730": "드디어 왔구나! 고마워",
"3822804890": "리월극은 현실에 대한 각색이라고 말했었죠. 하지만 그 주인공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의 감정을 무시할 순 없어요",
"3823130522": "멋대로 내게 이상한 별명 좀 붙이지 마요",
"3826597786": "넌… 황새치 2번대 대장?",
"3831580570": "이 혼합 진흙은 「젤리 진흙」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어",
"3836737434": "어떻게 된 거지? 그게 안에 있었다면 아까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 안에 없었다면 지금은 또 어디서 나온 거지?",
"3844409242": "나머지 두 영지를 전부 소탕했습니다. 이제 와타츠미섬 후방은 당분간 안전할 거예요",
"3844761498": "티르자드 씨는 융통성이 없어요. 열린 마음을 가져야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죠. 붐붐, 그렇지?",
"3846340506": "음? 너희들에게 수메르 요리를 대접한다고 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3850474394": "무슨 일인가요?",
"38539559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859666842": "어? 음… 난 그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
"3862965146": "가자",
"3863047066": "「근절」? 내가 모르는 버섯 이름이야?",
"3863934874": "상자와 꽃이 다 망가졌어…",
"3866685338": "저기 봐, 제히엣 할머니도 여기서 노년을 보내시잖아!",
"3869791130": "어서 북두한테 감사 인사들 하게. 우리 마을에 이렇게 신경 써주는 사람이 또 어딨나!",
"3869925274": "오! 이제 우리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러 가도 되겠네!",
"3871725466": "촉감과 부피감의 변화로 「염원」이 줄었는지 바로 알아볼 수 있다네",
"3875084186": "음… 바로 이것들이야… 이 근처에 다른 룬들도 있으니 가면서 보자",
"3891907482": "내가 말 했잖아——어휴, 됐어 알아서 해",
"3900784538": "근데 이번엔 아무런 협상 없이 다짜고짜 물건을 뺏더니 날 해치려고도 했어",
"3904854938": "이봐요, 이방인. 혹시 날 대신해 이 아가씨를 설득해 줄 수 있어요?",
"3906507674": "아마 버섯 무역을 관리하러 왔을 거야…",
"3909795738": "아! 안녕, 너는… 모험가? 이 섬엔 탐사하러 온 거야?",
"391004058": "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건가요?",
"3910053786": "휴… 정말 부끄럽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아버렸으니 상관없겠네요",
"3916858266": "그럼 더 재미있어지는군…",
"3920610202": "휴… 살았어요.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네요!",
"3926217626": "아니, 그건 아닌데…",
"3927696282": "그게 야란 씨의 계획인가요?",
"3928193946": "「일을 행할 때도 세 번의 어려움을 겪고 네 번째가 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3928254362": "나는 「프리랜서」, 마우요라고 해",
"3928929178":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돼?",
"3944009626":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94708890": "그럼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네",
"3953553306": "오——!",
"3953562": "#와!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이곳의 「커다란 쇳덩이」들을 처치한 거야!",
"3955346330":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3958634394": "게다가 둘 다 날 수 있고",
"3966616474": "각자의 인생을 위해 노력한다면, 어디로 향하든 축복해 주는 게 맞지",
"396701594": "아니, 감시는 필수야. 다만 그전에 사전 작업을 좀 해야지",
"3970583450": "내 말 못 들었어? 왜 꾸물거리고 있는 거야!",
"3973142426": "게다가 노래, 춤, 악기라면 바자르 사람들이 자신 있거든! 아카데미아가 좋아하든 말든 이런 게 빠지면 축제가 아니지",
"3986163610": "원소 피해로 증발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3986608026": "근데 너와 이 비경을 만든 목적이 뭐지?",
"3989542810": "내 휘하 군대에 그런 사람은 몸담을 수 없다",
"3990270874": "켄리아가 멸망한 후 주인을 잃은 「경작기」는 모두 통제 불능이 됐어",
"3992508314": "오로바스가 우리 선조를 연하궁에서 지상으로 데려왔기에 지금의 와타츠미섬이 있는 거야",
"3993280410": "헛수고를 하는 사람을 구경하려고 온 거지",
"3997974426": "음? 방금… 뭐가 지나간 것 같은데",
"399801242": "너희가 얘 대신 석판을 찾아주다니, 분명 너희에게 보물 창고를 열려면 열쇠가 필요하단 얘기를 안 했겠군?",
"3999302554": "(사연이 있나 봐…)",
"4004720538": "이 적하 목록을 임령에게 갖다줘. 여기에 맞춰 검사하고, 검사를 하나씩 끝낼 때마다 뒤에 표시해두라고 하면 돼",
"4006547354": "아하하, 감사해요. 정식으로 아카데미아 학생이 되는 것만으로도 전 만족해요",
"401233818": "내가 바라던 게 바로 이거였어, 정말 고마워",
"4016460698": "보물이 있으면…",
"4022523802": "Tomo, valo!",
"4025746330": "그분이 보석에 눈이 멀어 급하게 나루카미섬 북쪽의 고대 유적지로 가버린 후… 아직까지 소식이 전혀 없어",
"4027167642": "미안해요…",
"4033688474": "요즘엔 어떻게 지내?",
"4034361242": "난 여기서 대회를 보러 온 관중들에게 상황을 설명할게",
"4034597786": "헤헤… 응",
"4035702682": "괜찮아요",
"4054996890": "아무리 긴 평화도, 오랜 안락함도 그때의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네",
"4056261530": "치치의 코스튬. 부적이 붙어있어 치치를 안심시켜주는 약초 채집용 아동복이다",
"405866394": "「바소마 열매」에 대해…",
"406871962": "좋게 생각해야지. 처음 보는 곳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오랜 친구랑도 재회하고, 얼마나 좋아",
"4069386138": "……",
"4078697370": "하지만 지금은 내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으니, 젠장…",
"4084355994": "예, 그럼 이만 물러나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085138330": "…그래, 명심할게",
"4096365466": "동물의 털로 만든…",
"4099902362": "난 다테라고 해, 원래 이름은 대달러스. 유리다테의 자식이고 미궁 예술가이기도 하지! 너희가 방금 겪은 수수께끼는 내 걸작이야",
"4103724954": "하니야 님의 동물 훈련 기술은 내 무기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난 아끼던 쌍칼을 묻어두곤 도금 여단에서 빠져나와 동물 훈련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지",
"41077658": "어? 이나즈마로 돌아가고 싶었던 거 아니야? 정말 몬드랑 리월에 가고 싶어?",
"4109501338": "내가 실마리를 찾았어",
"412109722": "그 보라보라하고 찌릿찌릿 하고 털북숭이로 만드는 거랑 상관있다",
"4121815962": "전혀 몰랐어",
"4124592026": "그래도 자기 딸은 돌봐야지. 육이가 벌써 이렇게 컸는데…",
"4129273754": "너희들이 본 건 몰락한 카에데하라 가문이야",
"4130091930": "그때 그녀의 지능은 평범한 아이와 비슷했고, 이 일로 인해 현자들은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죽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어요",
"4132601754": "마음 편히 가져. 지금은 휴식 시간이라고",
"4135600026": "그리고 이 휘어진 각도…",
"4141223834": "나라바루나가 없어도, 아란나라가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 수 있어",
"4144203674": "정보 고마워, 도리",
"4147721114": "이 사당은 여전히 황폐하네요…",
"4152441754":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4164796314": "페이몬보다 강한 것 같아…",
"4172728218": "#아, 금빛의 나라{NICKNAME}(이)구나…",
"417626010": "민들레면 충분해…. 몬드의 다른 꽃들은 먼 곳까지 「흩날리기」 힘들거든",
"4189380506": "그녀의 아란라칼라리는 그 어떤 아란나라의 것보다 강했어. 왜냐하면 그녀의 노래는 「기원의 노래」에 가까웠거든. 덕분에 사르바에 있는 아슈바타 나무는 그녀의 부름에 응해 잘 자라났어",
"4189382554": "지경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4203480986": "무슨 일 있나요?",
"4206117786": "왜 또 밖으로 나온 거죠?",
"4208404378": "조사하면서 만약 어려운 일이나 위험한 일이 생기면 즉시 조사를 중단하고, 길드로 돌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말이야",
"4209624986": "이후 공문에 대해…",
"4213135258": "네가 다른 사람들이 날 높이 평가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
"4219145114": "맞다, 류도 「원소」를 잘 느끼지 않아?",
"4221477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22248858": "괜찮아. 그럼 다시 한번 얘기해 주지!",
"422422426": "바람이 계속 앞으로 인도하고 있어. 녀석은 맞은편 해안에 있을 거야",
"4228551578":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게 다… 어떻게 이럴 수가… 젠장!",
"4232100762": "페이몬 이해했어! 점괘를 뽑는 척하면서 죽첨 위의 분말을 묻히면 되는 거지! 좋아, 나한테 맡겨줘!",
"423505818": "그러게!",
"4240212890": "그러게. 으음, 역대급 시련이네",
"4240827290": "헤디브가 야영지에 합성대를 설치했어, 일단 제조법에 따라 오일부터 만들자",
"42422170": "아, 내 이모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카라반 수도원에서 유일한 여관이라 찾기 쉬울 거야",
"4242677658": "#{NICKNAME}, 넌? 나한테 무엇을 묻고 싶지?",
"4249412506": "자초지종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4261059482": "이건 실용적인 전장 무예와는 많이 달라.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믿기 힘드네…",
"4263524250": "그래? 이 의뢰는 네 취향이 아닌가 보네",
"4267501466": "모처럼 다들 이나즈마에 모였는데, 아침부터 고생했으니까 어디 가서 제대로 한잔하자!",
"4269475738":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도 마음에 들 거야",
"4274582426": "스타더스트 교환",
"4277258138": "그래, 바로 그거야! 하얀 둥실이 페이몬도 똑똑할 때가 있구나!",
"4278616986": "하하. 다음 식사에는 설탕을 넣을 수 있겠네",
"4279231386": "창고는 정말 중요한 곳인가 보네요",
"427942810": "「마모」…",
"4281847706": "상태를 보니 꿈속에 있다 나온 건가?",
"4283290522": "수메르의 인기 디저트. 파디사라와 수메르 장미의 꽃잎을 빻아 즙을 내고 우유, 젤라틴, 설탕 등의 재료를 섞어 굳힌다. 모양이 귀엽고 맛도 달콤해 수메르의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4285353882": "P·A·I·M·O·N",
"428668826":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내리쳐야 해요",
"428704666": "그, 그건 여행의 기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남겨둬야지!",
"432853914": "신경 쓰여. 누군가를 찾는 것 같았어…",
"434499482": "룰루가 왜 향고를 주문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아이도 크고 있군요",
"436973466": "늠름? 하하! 솔직히 그 말은 별로야. 무슨 옥경대 고관 같잖아",
"438045594": "저건 이성을 상징하는 「의식의 배」야. 저 배가 향하는 곳이 우리의 의식이 향하는 곳이지",
"43808666": "노트에서 찢어낸 쪽지 같아",
"439924634": "헤헤, 미안",
"443570074": "#맞아, 잘했어, {NICKNAME}! 이제 남은 장치를 찾으러 가자!",
"448948122": "휴, 뭐 우리가 이상한 사람을 한두 번 보는 것도 아니니깐",
"457319322": "주최 측과 후원인이 모두 체포되었지만, 선수들에게 지급되기로 한 보상은 예정대로 발급할 테니까 다들 안심해!",
"457905050": "응, 곧 도착이야",
"459872154":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462168986": "그녀는, 반드시 「접시를 깨서」, 보답해야 해",
"463950746": "당연히 아니지! 흥, 먹을 거야 말 거야? 안 먹으면 다시 가져간다",
"464316314": "이봐, 외국인. 나랑 거래할 생각 있나?",
"466432922": "휴, 아무튼 맡은 일부터 처리해야겠지…. 그래서 말인데 여행자, 나 좀 도와줄래?",
"468063130": "「매의 형체로 날아서 강을 건넌 후 깃털로 3곳의 태양의 잿불을 점화시켜야 아흐마르의 자비를 얻고, 아루로 올라갈 수 있다」",
"469719962": "죽첨을 주세요",
"470737818": "#그래, 붐붐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에 끌리는 거였어! {NICKNAME}, 역시 베테랑 모험가답게 관찰력이 뛰어나네",
"473871258": "층암거연의 채굴 허가를 받았다고?",
"475550618": "이곳 세이라이섬은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아주 많다고 느껴져",
"489739162": "오! 이거 쓸만하겠는데? 너 생각보다 꽤 하는구나",
"50601882": "이토랑 타쿠야, 정말 괜찮을까?",
"532964250": "「안개 바다의 반복되는 비극을 끝내 류를 구하고, 선조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지금껏 절 속박했던 『역사』를 끝내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533346202": "그래, 일단 전에 말했던 「중요한 일」이 바로 이거지?",
"534350746": "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540458906": "원래 여길 돌아다니면서 소재도 얻고, 특별한 먹물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542327706": "열어보면 안 돼. 그럼 서프라이즈가 날아가 버린다구",
"547279770": "아~ 그런 거구나. 이해했어",
"548468634": "으아! 대체 어떤 거야!",
"549030810":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552486810": "그럼 이만 자리를 비켜드리죠",
"560594842": "뭐? 왜… 왜 나를 보는 거야?",
"560912282": "「허공」에 대해…",
"561415066": "우와… 리월에 있는 것들은 전부 유구한 역사가 있구나…",
"561978266": "아, 그래! 아란나의 말처럼…",
"565401498": "길 위의 풍경은 잠깐 본다 해도 마음에 큰 위로를 줄 거야",
"567573402": "#{NICKNAME}, 그림 속의 장소를 찾아보자! 아란나라가 정말 보물을 남겼을 수도 있잖아!",
"569360282": "오",
"583722906": "To. 여행자\\n「신공귀부」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588728218": "분명히 물은 넘치는데도 콘다가의 우물은 계속 말라 있어. 며칠 전 어떤 사람이 밤중에 우물 입구를 막은 것도 정상은 아니지?",
"590570394": "어? 도와준다고? 잘됐네, 혼자 캐면 너무 오래 걸릴까 봐 고민이었는데…",
"591480730": "(왜 내 주변에는 믿음직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거지?)",
"592579482": "#좋은 아침이에요, {NICKNAME}",
"593532826": "그래도 굳이 말하자면 츠미 씨가 착용한 두 개의 장식이라고 할 수 있죠. 하나는 가면이에요. 왜 그런 무서운 가면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603880346": "그렇군요…",
"605055898": "다행이네요",
"605612954": "클리토퍼의 말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617351066": "좋아요! 자자, 먼저 이 표지에 서명하세요. 저도 서명할게요…. 음… 여기엔 주소를 쓰시고, 이쪽에도 서명해 주세요…",
"62278554": "그 편지, 이리 줘봐",
"623077274": "저… 음… 저는… 정말 여행자님과 함께 오고 싶어서…",
"623770522": "제가 해 볼게요…",
"623926170": "저희가 도울게요",
"625333146": "재밌어지는군…. 그럼 그 「신선한 생선탕」 레시피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63501210": "준비…",
"635677594": "확인은 끝났어?",
"636028826": "숨기는 거와 속이는 건 다르지.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니까",
"636317594": "프세볼로트 씨 말로는 내가 만든 목조품이 스네즈나야 풍이라 마음에 드신대",
"640812954": "잠깐,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644405146": "그때 대원 중 한 명이 우는소리를 했다고 해요",
"648624026": "저기 봐! 누가 있어!",
"671037338": "축성 비경: 유해의 관",
"678606746": "층암거연에 대해…",
"680017818": "하지만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과연 순조롭게 풀릴까? 이 모든 것이 미지수다…",
"682668954": "방금 깨어난 아저씨, 꿈에서 뭘 봤어?",
"683368346": "추방된 신세에 서적이나 연구 설비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지식을 추구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 연구는 계속할 수 있지",
"683846554": "전 무대 뒤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689925018": "최대한 찾아보자",
"690296730": "에휴, 운석에 마물에…. 제발 그만 좀 해라",
"691252122": "야시장이 재밌을 것 같지만… 내일 같이 가요",
"692299674": "아무튼 네가 우리 술집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바꿔놔서 요즘 거리에 다니는 사람 모두가 손님이야…",
"69688218": "아… 아, 알겠어",
"697789338": "근데 모험가 길드는 야외에서 생고생하는 이미지잖아…. 그래서 다들 무관심해",
"711484314": "지금 아카데미아를 통틀어 지혜궁만 잠잠한 편이라 여기서 더 머무를까 했는데…",
"713907098": "맞아. 하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 보통은 이렇게 부르지 않아. 나라의 말로 하면…",
"715246490": "캐릭터 돌파 소재",
"719257498": "어딜 은근슬쩍 빠져나가려고? 너 먼저야, 빨리해",
"721029018": "사유는 잡히지 않을 거야!",
"721864602": "우리 지난번 「거래」들도 좋았잖아. 이번에도 섭섭치 않게 챙겨줄게…",
"726946714": "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다고! 의뢰를 올렸을 때 당신은 임무의 세부 사항도 묻지 않고 바로 수락했지. 전부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그랬던 거야. 맞지?",
"732424090": "음, 이제 어떤 모습의 대리 궁사님을 조각하면 좋으려나…",
"743842714": "정말 뻔뻔하네…",
"744127386": "게다가 우린 수명이 매우 길어서 「시간」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어. 우린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고, 달이 떠오르는 걸 보며 시간의 흐름을 추측하지",
"747295642": "이나야의 의지",
"748810138": "네가 없을 때, 수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수메르를 구했어",
"75482010": "알겠어요…",
"757343130": "으~~음, 풀도 없고",
"773139354": "신의 눈이 신상에 박혀버린 사람들로 구성된 부대인데 쪽도 못 쓰겠지",
"775715738": "음? 그러고 보니 요즘 「바루나 신기」가 안정적이어서 날씨가 정상이네…",
"780823450": "저기… 정말 죄송한데…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781746074": "그나저나, 흥미롭군",
"782939034": "그래서 내 친구들이 참 부러워. 그 녀석들한텐 아직 꿈을 이룰 기회가 있지만, 난 없거든…",
"796056474": "한 표 차이로 이긴 향릉 씨입니다",
"800208794": "불가능한 건 없습니다… 세타르 씨",
"805915546": "나도 평화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좋겠어",
"806035354": "여기가 바로 리월의 「장난감 연구소」야",
"807389082": "아카데미아에서 온 학자, 맞지? 이런 곳에서도 보게 될 줄이야…",
"808010650": "이걸 단순하게 여긴다면… 음, 성안에 있는 칼리미 거래소에서 행운을 시험해 보는 게 어때?",
"80822170": "아카데미아에 몇 번이나 보고했는데 아무도 처리하러 오지 않았어. 그래서 사고 날까 봐 어쩔 수 없이 몇 주 동안 극장 공연을 멈춘 거야",
"815012762": "다른 식자재는 가게에 아직 좀 남아 있어서, 제비꽃 열매 한 개만 있으면 될 거 같아요",
"838236058": "나중에 여행 중에 기발한 수수께끼를 발견하거나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있다면 꼭 나를 찾아와",
"839017370": "Plata odomu! Zido mi! mi muhe yeye! Mi mita yeye!",
"840045466": "……",
"843808666": "분명 무언가를 감지했는데",
"84984821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852292506": "두 분이 이도엔 어쩐 일이죠?",
"858346394": "근데 이 지역을 반나절 동안 찾았는데, 흔적도 없어",
"859100058":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이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860691354": "그의 일생을 바친 건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상 같은 거야",
"86095770": "이번에도 두 동강 난 배밖에 없었어",
"863664026": "좋아! 어디 가야할 지 알겠어…. 여행자, 또 하나 도와줬으면 하는 게 있는데…",
"864050074": "나도 마침 이 섬의 적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었어",
"866724762": "부모님은 보고 싶지만 돌아가면 다신 떠날 수 없을 거야",
"872475546": "당사자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874559386": "하하, 설탕 느낌이 나는군",
"874800026": "응, 시장이 이렇게 북적이는 걸로 봐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갈 거야. 이 근처에서 한번 알아보자",
"875154330": "난 사실 백야국의 실전된 학과, 문장 수식 학과의 훌륭한 재목이었던 거야!",
"883185562": "그런것 같지는 않아…",
"900278170": "엣! 아직도 뭐가 부족한 거야?",
"90352629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909317018": "맞아, 그런 것 같지 않아?",
"912274330": "난 중재자 역할인 셈이야. 그저… 음, 조금 격했을 뿐이니까 아카데미아 사람들부터 말하라고 해",
"917416858": "츠유코가 속상한 듯 고개를 숙이고는 있지만…",
"923305882": "감기약과 생선 간 고약을 혼합해서 「백상」이 만들어진 거야!",
"940235674": "진의 말에도 일리가 있어. 귀염둥이, 너희들이 레이저랑 직접 만나 얘기 좀 해줄 수 있을까?",
"945871770":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는 어떻게 한 걸까? 「꿈의 주인」은 또 어떻게 선택한 거고…",
"946843546": "예리하군. 이 검은 확실히 좀 특이해. 어떤 저주를 받았거든",
"95418266": "여행자, 날 좀 도와주겠어?",
"95668122": "쿠죠 님이 이 결혼에 대해 솔직할 수 있었던 건 이미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이에요",
"957114266": "안심해. 바바라 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만큼 감정이 충만한 시를 쓰는 것도 중요하니까",
"95898522": "아 진짜… 어떡하지…",
"960448410": "그럼 부탁할게",
"963911578": "???",
"966087578": "이름은 아까도 얘기했잖아…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인데?",
"973954970": "넌 참… 착하구나…",
"977032090":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저는 그냥 오랜만에 친구 「성연」씨와 같이 놀러 가려는 것뿐이에요",
"977707930": "설마 그냥 아무렇게나 추측한 건가요?",
"981190554": "이게 어딜 봐서 배신이야?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 아닌가?",
"982012826": "전부 성공한 소설에서 도출해낸 문장의 원칙이야. 성공한 작가들의 경험이라구",
"986621850": "그런 어린애들이나 믿는 이야기라면 예전에 많이 들어 봤어.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알려 줘서 고마워, 페이몬",
"987204506": "이나즈마의 음식들은 술안주가 대부분이지만, 우리 가게는 술은 안 팔고 있어",
"993594266": "그리고… 대현자 몰래 들어가야 한다고? 정말 위험할 것 같은데…",
"994950042": "이봐! 내가 무슨 악당도 아닌데, 그런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지 좀 말라구!",
"999423898": "혼자 전장에서 막부 무사 세, 네 명을 거뜬히 쓰러뜨린 자야",
"1003274937": "어서 가자, 이러다 늦겠어",
"1018944185": "응광이 너흴 보자고 한 건, 아마 「몬드를 구한 영웅」이 중립적이길 바래서지 않을까? 적어도… 완전히 선인 편에 서지 않게 말이야",
"1055383225": "(절운간은 선인들이 거주하는 곳인데, 혹시 여긴 어느 선인의 거처인 건가? 근데 들어갈 수가 없어…)",
"1072346809": "영웅!",
"1093916345": "튜토리얼",
"1116321465":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207725753": "초대",
"1277904569": "치유 보너스가 15%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해당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내에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를 0.6pt 회복하고, 해당 방식으로 0.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1289355961": "첫 번째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무리 중 한 마리가 용솟음 치는 암조를 방출해 범위 내 지면 위에 있는 캐릭터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1355298489": "사장님, 우리 다시 왔어~ 그 돌들 불에 좀 지져보게 다시 줘봐!",
"136620729": "하하하, 역시 난 센스쟁이야!",
"1398212281": "하단",
"1408160441": "하지만 술잔은 증거가 될 수 없겠지…",
"1424632505": "…항마대성?",
"144063864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45537721": "우선 달콤달콤꽃을 잔 바닥에 깔아. 그 다음에 맥주를 따르고 거품이 넘칠 때까지 세게 흔들어",
"1467125433": "응? 무슨 일 있어?",
"1481982649": "응, 그 신의 이름이… 「라이덴」 맞지?",
"1489645241": "견대장의 특별 임무",
"153176761": "페이몬",
"1572327097": "원소 피해 보너스+12%.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1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589815993": "몬드에 온 걸 환영해",
"1610829497": "함대 「남십자」의 기함 「사조성」호.\\n함대 대장 북두의 지휘 아래 바다를 마음껏 누빈다. 사나운 뇌폭도 뚫을 수 있다. 한가할 때는 고운각에 정박한다",
"1618796217": "게임 시작 후, [설정-화질]에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1635499705":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20%,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2기 미만일 때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1684008633": "고마워, 이 슬라임들 진짜 짜증나",
"1684734649": "텐료 봉행 병사",
"1697471161": "캐릭터 혹은 비술 교체",
"1717926585": "화장실…",
"1756319417": "새로운 꽃의 씨앗…",
"1799672505": "근데 지금 내 손은, 미안하지만… 좀 불안정해",
"1908763321": "이번 스테이지의 더 많은 적이 「파진」 능력을 보유한다: 「함정·찰나의 폭발」을 제외한 주변의 모든 기관을 파괴한다. 필드 위 기관의 수량이 10개 미만일 경우, 적을 처치한 후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19222201": "그럼 「귀종기」를 괜히 고친 건가요?",
"1949156025": "생각",
"1956135609": "매운 고기 찐빵",
"1970397881": "다인 모드에서 월드 주인의 「괴이한 비경」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972730553": "스탠리 씨가 아마 \"…불길하게도 그 몬스터의 몸에 얼음 결정이 생기면서 몸이 점점 거대해졌지. 공포가 순식간에 내 두 다리를 얼어붙게 만들었고 난 두려움에 무기를 무작정 휘둘렀지만 조각난 얼음 부스러기가 내 눈을 가리고 말았지…\"라고 말했을 거야",
"1985942201": "걸출한 명배우",
"2013326009": "「주전방」 안내원",
"2053327545": "바깥세상!",
"2082242233": "저항군…",
"2098726585": "모험가",
"2116230841": "…하…휴…",
"2122187449": "울프 영지",
"2166685369": "「마신 전쟁」에 대해 들어봤겠지?",
"2189409977": "가족을 위해…",
"2219944633": "우와——나도 이런 허허벌판에서 부자 어르신을 만날 줄은 몰랐어",
"2229166777": "나히다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주고, 동시에 「스칸다 씨앗」을 부여해 그들을 서로 연결시킵니다. 길게 눌러 조준해서 발동할 수 있습니다.\\n연결된 적에게 원소 반응이 발동될 경우, 나히다는 해당 적 및 연결되어 있는 모든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줍니다.\\n나히다의 원소폭발은 「마야의 전당」 영역을 생성하고, 파티 내 불/번개/물 원소 타입의 캐릭터 수량에 따라 나히다에게 지정된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271525561": "기적",
"2272498361": "물을 모시는 자",
"2320296633": "파도 배를 조종해서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 공중 석대에 있는 모든 적을 처치하기",
"2352220857": "리월항도 그리 멀리 있지 않으니, 거짓을 말한다 해도 나를 속일 순 없을 것이다",
"2365947577": "경제학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2437357241": "축제 선물…",
"250047161": "공격력이 30% 증가하고, 「비뢰의 문장」의 위세를 획득한다. 비뢰의 문장: 1/2/3스택의 비뢰의 문장 보유 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각각 18/36/60% 증가한다. 캐릭터가 비뢰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이면 비뢰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비뢰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지며, 비뢰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2533615289": "타이나리",
"2539703993": "퓨어 레진 300pt 누적 소모하기",
"2602565305": "티바트 전역에 있는 모라를 다 여기서 만들어내는데, 좀 없어져도 모르지 않을까?",
"2618267321": "선인분들께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마침 여기에 계시지 않으셨다면 리월항의 미래는 상상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2626222777": "이 정도면 충분해. 먼저 손을 씻고 차를 고쳐야겠어…",
"2688579257": "숲의 순찰자",
"2823443129": "진정… 해야겠어",
"2912995001": "참, 그 할머니는 이 말을 전해주라고 했어",
"292218553": "고대의 그림자·탐지",
"2977125049": "수호자의 마음",
"303718981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079432889": "「기행·얽힌 속세」 명함 스킨",
"3107636921": "암상 찻집",
"3108217529": "소모",
"3185893049": "해등절",
"3256051385": "내 허가…",
"3323447993": "제트",
"3362483897":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470pt씩 회복한다",
"3369960121": "그래서 널 위해 주량원자를 주문했어",
"3370624697": "{0}",
"3385952953": "「인간으로서 마주할 가치가 있는 것은 오직 세 가지. 달빛을 품은 샘물, 생명의 초록빛, 그리고 늙지 않는 얼굴뿐이다…」\\n「지혜」의 본질은 모든 사고를 통제하고, 모든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생명들도 결국 족쇄를 초월하는 자유를 얻게 하는 것이다. 밀림에 더 이상 호랑이의 포효가 울려 퍼지지 않고 강인한 호위들이 아이들의 꿈속으로 사라진다고 할지라도…. 비밀의 황금 봉인이 드러나고 모든 꿈이 달빛 아래 호박처럼 반짝이는 밤이 되면, 그녀와 그녀가 사랑했던 인간들도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겠지",
"3390889657": "가주 대리인",
"3404945081": "제트",
"3411151545": "「만사통」",
"3421232825": "이 연의 번개 문양은… 음, 번개 신이 추구하는 「영원함」을 잘 표현했네요",
"3428930233": "어서 오세요…",
"344558866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6207929": "아우타케 들판",
"3468328633": "미궁 예술가",
"35218459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3570099897": "복제본 생성 완료",
"360046265": "내 실력은 너무 약해. 스탠리 아저씨라면 저 녀석들은 전부 쓸어버릴 수 있을 텐데",
"3648034489": "흐흐, 맞아, 한 잔이지, 「다음 한 잔」…",
"3660269241": "「이상한 자들」? 우릴 위험인물로 몰아가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3668814521": "저녁은 달빛 파이나 만들어야지",
"3685062329": "행자의 마음",
"3707638457": "청록색 그림자",
"3717548729": "이렇게 열쇠 하나는 찾았어. 나머지 하나도 찾자",
"3717992121": "[스테이지 효과]\\n감전 반응으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n캐릭터가 감전 반응을 발동해 적을 감전시키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4초마다 1번만 방출된다.\\n\\n[도전 상대]",
"3727246009": "으——치사해",
"3743059641": "엥? 이건… 편지?",
"3789085369": "하지만 이 방울은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어느 날 갑자기 이 늙은이한테로 돌아올지도 몰라",
"3870318265": "축복이 끊긴 땅",
"3940327097": "알카자르자레궁",
"4023177913": "하, 시원시원해서 좋군. 내가 막 입문했을 때의 모습 같네…",
"4039304889": "이 정도로 각양각색인 장치라면 「누구도 찾지 못한」 연구자료라고 할 수 있겠지?",
"4151474873": "모험가",
"4155229881": "수녀긴 하지만 젤리안나 아가씨는 일을 참 잘해요.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도 않고요. 내 고질병을 한눈에 알아본다니까요. 약도 저렴하고 효과도 좋죠",
"4165413561": "중요 정보",
"4171926201": "꿈의 꽃·히비스커스",
"4200838841": "여행 상인",
"476360377": "사람처럼 같은 종류의 동물들도 개체마다 성격이 다르다. 인내심을 가지고 각종 동물 개체의 행동을 기록하자. 만약 동물들이 공격하는 장면을 렌즈에 담으려 한다면, 상당한 위험을 무릅써야 할지도 모른다…",
"488866489": "진리가 웅대하듯…",
"51364537": "하하, 맛이 정말 훌륭하네. 음… 하지만 입맛이 너무 심심해. 술 마시는 느낌이 전혀 아니야",
"515886777":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55970489": "편지는 여기까지예요",
"656080569": "천암군의 우인단 감시가 전보다 심해졌어요. 이런 비상시기엔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674495161": "제트",
"681545401": "칠성이 이미 진실을 알고 있거나… 현장의 단서를 모두 모았다고 확신하고 있는 거겠지",
"68588217":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7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729764537": "공방 주인",
"731371193": "검의 각축",
"747993785": "캐릭터가 등장할 때 무작위로 테마송을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서창: 공격력+75%. 영탄곡: 모든 원소의 피해+60%. 간주곡: 원소 마스터리+300",
"781044409": "어디 기다려보자고…",
"811889337": "튜토리얼",
"813389497": "향신료 상인",
"919692985": "이 위기의 원인…. 「타르탈리아」가 마신을 풀어서 리월을 공격한 건 암왕제군을 불러내기 위함이었잖아!",
"952279737": "안녕하세요, 손님,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956582585": "꿈과 번개 같은 심오함",
"956858041": "하얀 달빛과 푸르른 샘물은 한때 오아시스 낙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았다. 하지만 꽃의 주인이 태양마저 가린 모래 폭풍에 목숨을 잃은 후, 근심 없던 황금의 낙원도 죽음 속에 파묻히게 되었다. 도금 부족의 시에 따르면, 하얀 달빛이 선홍빛의 옷자락에 내려앉자, 비통한 왕 아흐마르가 광기에 사로잡혔다고 한다.\\n구슬픈 사막의 민요는 이렇게 노래했다. 과거의 추억에 집착한 외로운 군왕은 사막 한가운데에 영원한 꿈의 세계를 만들어 냈고, 그곳에는 일렁이지 않는 순수한 샘물과 영원히 해질녁에 머무는 이슬빛을 담고 있다고…",
"992059065": "휴, 주인아줌마한테 한번 물어보자",
"1013342365": "그 원료가… 아마 붉은 고리고리 열매였던 거 같아",
"10667165": "수령",
"112328861": "#{INPUT_ACTION_TYPE#27} 키를 다시 눌러 조준 모드 해제",
"1198574749": "호두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2038227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205013661": "후일·산으로 귀환",
"122419357": "파티가 해산됐습니다",
"1244627101":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255416989": "비밀 의식 성전",
"1294259357": "테우세르",
"1297473693":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1306614941": "전 그냥 평소처럼 행동했는데…",
"1316494493": "페이튼",
"1337922717": "(녹색 망토에 가려진 뒷모습, 드물게 입을 다물고 있다)",
"135124086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바네사는 족쇄 또는 수갑에 묶여있던 게 아니다. 그녀가 빠져나올 마음만 먹었다면 언제든지 몬드의 평범한 금속으로 만든 족쇄를 파괴할 수 있었다. 몬드는 우수한 광석도 고향의 신의 불꽃도 없으니까….\\n그녀를 막은 건 오직 부족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뿐이다",
"1351352477": "캐릭터가 HP 50% 미만의 적에게 강공격 명중 시 처형의 검기를 내리꽂으며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363035293": "하지만 이 4구절 모두 「귀종 4훈」의 어느 한 조항에 대한 해석이야",
"1371286685":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1386312861": "코너",
"1396546717": "완벽한 묘책",
"140450973":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1410307229": "노엘에게 맡기세요. 아마 잘 해낼 거예요",
"141511837": "우림 생물",
"1423603869": "아무래도 다른 곳이 좋겠어…",
"14427106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44720797": "정예 토벌",
"1456866461": "대화를 나눠보니 말이 잘 통한다. 운근이 기념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한다…",
"1471190173": "적의 HP가 증가한다",
"1479802013":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대부분 학자는 이 문자가 숲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현재의 사막이 과거 어느 기간에는 지금과 같은 황무지가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518783645": "역시 견문이 넓은 모험가답게 적합한 재료를 바로 떠올리네",
"1529387165": "리월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풀기",
"1542984861": "고양이에 대해 1도 모르네… 그래도 고집을 부리겠다면 네 맘대로 해",
"1561101469": "하지만… 시험 분위기를 체험해 보고 싶은 거라면, 사이러스 회장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1634304157": "전에 가게에 왔던 모험가가 그랬어. 그는 타타우파 협곡의 깊은 곳에 있는 츄츄족 부락의 솥에서 음료를 발견했대",
"1647431837": "어, 어어?! 머… 머리가 혼잡해…",
"1647433885": "바다 밑에서 눈부신 달이 떠오르고, 전설의 대어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다. 미끼를 투척하고, 모든 월광 나비고기를 포획하자! 지금 바로 시작——결전! 물속의 달을 건져라!",
"1687058589": "츄츄족",
"173611433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도감, 장병기 「키타인 십자창」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175063465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779338397": "츄츄족",
"1839841437": "그래서 소년은 내게 부탁했어",
"1856742557": "전문 바텐더로서 새로운 제조법을 마주하면 맛을 실험해보고 싶은 건 당연한 일이지",
"1873409181": "곧 시험인데 복습해야 할 게 너무 많네요… 휴…",
"1900013725": "구워진 스테이크. 입안 가득 고기 향이 퍼지며, 힘이 솟아나는 게 느껴진다",
"190288502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91768284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922524317": "마을 역사 속의 진상을 증명하기",
"19407658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944669341": "「파멸을 가져오는 공주라는 건, 결국 전쟁의 명분일 뿐이지」\\n예언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세계의 중심으로 전진하자!\\n초인기 로맨틱 모험담이 계속된다!",
"1968090269": "광산에서 찾은 단서에 따르면 광부들은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한 것 같다. 일행은 계속 쫓아가며 그들과의 거리를 계속해서 좁혀나간다. 바닥에 남은 발자국, 증인들의 증언, 돌에 남겨진 기억… 여러 단서들을 종합해 그들은 계속 전진한다",
"1971747997": "심플하고 견고한 포대, 바닷물에 젖지 않는 재질인 것 같다. 안에는 조상들이 남겨준 축복으로 가득하다",
"198127773": "수정 배치",
"208847005": "「꿈」을 담은 작은 상자. 하지만 꿈의 주인은 더 이상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2091405469": "이 요리, 다르게 쓸 수도 있을 것 같아…",
"2103905437": "합성 획득",
"210832541": "음…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 테니 네가 가서 한번 봐줘. 정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2154533021": "수메르 지역의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 지도 밝히기",
"2166457501": "1",
"2167081117": "벤티가 단서를 찾은 모양이다. 벤티에게 가 보자",
"2186306717": "선력이 봉인된 작은 병. 사용 시, 즉각 장식을 제작할 수 있다",
"2187739293": "아이템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해 참새 1마리 포획하기",
"2303501469": "샘플을 솥에 넣는다…",
"23302301": "센 불에서 구운 생선 꼬치. 새까맣게 타버렸지만, 그나마 유지된 형태와 한입 먹었을 때 씹히는 물고기의 비늘로 인해 이것이 생선구이라는 걸 알 수 있다",
"233372829": "아이템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해 동물 1마리 포획하기",
"2385576093":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94628253": "세월의 풍파를 겪은 듯한, 난해하고 어려운 서책을 찾았지만 천호(天狐) 조각상의 봉인을 해제하고 「주술 도구」를 획득하려면 어떤 「언령」의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신사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 듯하니 나루카미 다이샤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2404946077": "「더 여유로워지고 싶어…」",
"2413429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걸이식 광고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13483165": "사진이 부족하여 교환할 수 없습니다",
"2423664797":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가 아닙니다",
"2455264413": "술집에 손님도 많지 않으니 나도 한가롭고 좋군",
"2472619165": "어릉 묘석",
"2492421277": "선과 악을 예리하게 분별할 수 없다면 평생을 후회할만한 실수를 저지를 지도 몰라",
"2607318173": "금사과 제도의 한 섬에서 이상한 벽화가 발견됐다. 어쩌면 이 제도에 이런 벽화가 더 존재할지도 모른다…",
"2624097437": "보유한 「목각 망토」가 없습니다",
"2653862045": "노가타",
"2655623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약한 불에 굽는 신선한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41986461": "「스테이지·여정의 시작」 완료",
"2747805853": "찾았어! 아빠가 찾았다구! 이 휴대용 술병에 담아놨지, 하하하. 봐봐, 이게 다 그 탕 뭐시기 약이야…",
"2753850525": "사람을 찾습니다",
"285600925": "고민은 없구요… 그냥 형이 먹은 게 맛있어 보여서…",
"2882970781": "마지막 문제는 편하게 맞히면 돼——몬드의 모험가에게 가장 무서운 비경, 전설 속의 바람이 없는 곳…",
"2892929181": "괘, 괜찮아, 어차피 청중들도 안 믿는 눈치야…",
"2893112477": "버섯몬의 특수 스킬을 적절히 활용해 적을 무찌르세요",
"289948175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936644765": "하지만 결국 실패하셨군요",
"3027424413": "귀리 평원 「동쪽」 유적에서 발견된 단서: 「그 지혜로움은 물 같아서 만물을 꿰뚫고 거울처럼 자성한다」",
"3047582877": "진짜 그 정도로 엉망인가요?",
"3063708829": "우인단",
"3107984541": "잊지 마세요. 꼭 붉은 고리고리 열매여야 해요",
"3135921309": "사용 가능한 「으뜸음화」: {0}회",
"3138784413": "전리품",
"3162332317": "그동안 그이가 호박 안에 뭘 가둬놨는지 모르니까, 조심해야 돼…",
"3240974493": "그럼 내가 재료 수집을 맡을까?",
"3337566365": "요리 10가지 숙련도 최대치 도달하기",
"3338509469": "순조롭게 상자를 찾았지만, 고로는 이 상자를 와타츠미섬에 가서 열고 싶은 것 같다…",
"3345435805": "리월에도 페보니우스 기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근거 없는 모순적인 얘기뿐이야. 아무래도 기사한테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좋지…",
"3346410653": "그렇게 하자",
"3372944541": "주변의 의심스러운 장소는 모두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혹시 보물 지도가 잘못된 걸까?",
"3396225181": "「속세의 주전자」 주인이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3406537885": "리월의 별미 중 하나. 바삭한 누룽지에 따끈따끈한 햄을 곁들여 먹는다. 코끝에 맴도는 고소하고 매콤한 향에 기분이 좋아져 손끝에 묻어있는 부스러기까지 핥아먹게 만든다",
"3457791133": "바바라가 알려준 단서를 토대로 여행자 일행은 울프 영지와 「최초의 경작기」에 관련된 것부터 조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북풍의 왕랑」을 타락시키려던 「심연 사도」를 발견하게 되는데…",
"348523677": "그런 건 목숨 걸고 도전해야 하는 위험한 곳에서만 봤는데…",
"3504588957": "상처를 입은 막부 무사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인다…",
"3519261853": "바다의 황제, 건조 과정을 거치면 병기와 비상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3529213085": "자, 노엘, 네가 전에 주문한 물건이야",
"3554149533": "소등이 부족합니다",
"358026397": "어때? 보물은 찾았어?",
"3606169757": "일정 규칙으로 불빛 기둥을 밝혀야만 폐쇄기의 보험 장치를 해제할 수 있다. 신호 가이드에는 「낮은 곳의 불빛 기둥은 높은 빈도로 반짝인다」, 「중간 위치의 불빛 기둥은 낮은 빈도로 반짝인다」, 「높은 곳의 불빛 기둥은 낮은 빈도로 반짝인다」라고 쓰여있으니 이 규칙을 따라 해보자",
"3625108637": "가뿐하네",
"36413185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와카타케니」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66677826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3",
"369678761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70086927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708140701": "이걸로 숙취해소제를 만들 수 있다고?",
"371948701": "응. 가서 더 자세히 물어보자",
"3739120797": "놀래키기만 하고 해를 끼치진 않았어",
"3747088541": "아, 완전히 취했네.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서 바보 아빠를 보살필 거야",
"3756505245":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37832105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834345629": "1회 달성: 2초 내 발화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3839828125": "원소 매트릭스를 이용해 정기의 신을 과부하 그로기 상태로 만들기",
"3847626909":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17: 똑똑하지 않다면 아카데미아에 진학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n「세상에는 아카데미아 외에도 아주 많은 진로가 존재합니다.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저자의 다른 작품인 《모험가가 알아야 하는 50가지》, 《여행 상인이 알아야 하는 50가지》 등을 읽어보도록 합시다」",
"386957469": "기본값",
"3894103197": "식물학에 정통한 소년학자. 현재 아비디야 숲에서 숲의 순찰관직을 맡고 있다.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치는 데 일가견이 있다",
"3905988765": "동오가 손수 제작한 절운고추 치킨. 그의 말에 의하면 소싯적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한다. 비록 대범이는 먹을 수 없지만 그에게 소소한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39264032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27926941": "여름! 섬? 모험!",
"4001215645": "기계 쌍벽",
"406435997": "던전 설명5",
"4110790813": "마에다",
"4135798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소장용 찬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51600285": "번개 나무가 발동한 전하가 서로 충돌하도록 방치하기",
"4196416669": "부법(符法)·불길의 연료",
"4223845533": "유물은 찾았어?",
"4248514717": "우인단이 은신처에 나타났다. 우선 그들을 처치하고 모모요의 행방을 찾자",
"4290274461": "린",
"446528669": "백출",
"449741981": "「기계 화폭 부품」 복원·두 번째",
"463155357": "캐릭터 돌파 소재.\\n「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90410141": "어쩌지…",
"55145629": "현재 상태에서 다인 모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563352733": "아토스",
"579303581": "구매 완료",
"581345437": "(윽… 나만 혼자 소외된 이 느낌…)",
"597609629": "습격 AI11",
"646795421": "난 사실 진작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64698178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672457885": "(이걸 어떻게 설득한담…)",
"68535414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6947186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황혼을 기다리는 소나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96858781":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난 이야기들을 각색하느라 페이몬과 꽤 애를 먹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이야기에 아주 만족한 눈치다. 「신비로운 생물」에 대해서는 의심이 가득한 눈빛이지만 지금은 깊게 파고들 수 없다. 이제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라나와 함께 죽음의 땅을 정화하자",
"737817757": "리코루",
"751990941": "안개 낀 산과 누각",
"753847453": "음, 아무리 생각해도 「둥둥 모자」라고 부르는 게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790034589":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풀의 보물찾기 나침반」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해당 나침반을 이용하면 수메르에서 보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805637277": "사마일은 소원대로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에 들어간 것 같다… 하지만 그의 부하들은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듯 여행자 일행을 향해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일단 저들부터 처치하자",
"828059805": "아야카는 떠났지만 여행자의 뇌리에는 여전히 그녀가 흥얼거렸던 노래의 선율이 맴돌았다. 여행자는 저도 모르게 그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기 시작한다…",
"834927773": "선장 따위 누가 하고 싶다고",
"835634333": "미유키",
"879618205": "…크, 큰일은 무슨! 저 조그만 계집애가 「신의 눈」이 있으면 뭐! 여럿이 한 번에 덤비면 별수 있겠어?!",
"9782601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부흥」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정통 검술을 연마하는 도장. 전해져 내려온 칼 거치대가 사방에 진열되어 있으며, 바른 자세로 꼿꼿이 앉은 갑옷이 엄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장식품인 「파사의 활」과 「구마의 하고이타」는 주변의 악귀와 수행자의 사악한 생각을 좇는 효과가 있다.\\n이나즈마 대다수의 무인은 검도 연습은 둘째치고, 검술의 의지를 전력으로 연마하면 검술의 극치에 가까워진다고 믿는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라이덴 쇼군, 카미사토 아야카",
"978270365": "그, 그런 가요? 나도 모르게 그만…",
"987633821":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 모양으로 볼 때 사막의 폭풍에서 파생된 것임이 틀림없다",
"1002112923": "이 사당들은 아주 오래전에 버려져서 몬드의 주민들도 오지 않는 곳이야",
"1010097051": "「몬드의 자유를 위해, 자유의 몬드를 위해 나도 노력할 거야! 지금은 일개 근위병일 뿐이지만, 몬드 사람으로써의 자부심은 있으니까!」",
"1199266715": "#드발린을 심연의 전쟁 병기로 개조할 생각이었나 보군. 그나저나 심연 교단에 「{F#왕자}{M#공주}」가 있단 이야긴 처음 듣는데…",
"1231601563":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손님의 성함을 남겨주세요. 저희 객잔에서 두 분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1286686619": "아냐아냐! 우리 곧 갔다 올게~!",
"1325683611": "「그러고 보니, 어젯밤 위층에 바람 쐬러 갔을 때 어떤 소녀가 주방에서 나오는 걸 봤어요. 누구네 아이였을까요?」",
"1358723995": "고양이",
"1368981403": "전란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고, 원흉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니 이나즈마에게는 큰 행운일 수밖에 없습니다",
"1378188187": "초록색 녀석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
"1381757851": "미니맵에 주위의 리월 지역 특산물 위치가 나타난다",
"1388031899": "모래 위 누각",
"1392594843": "???",
"1392649115": "기계 꽃게",
"1415792539": "쿠미",
"1455107995": "사풍 원서",
"1464866715": "음, 이제 완전히 이해했어!",
"1468649371": "하자나드",
"1534912411": "이제 날 따라와, 높은 곳으로 가야 해",
"1550348187": "주문·험난한 책략",
"1561538459": "???",
"156378011": "하이얌",
"1578288027": "심연 메이지·기욤",
"1585055643": "지언의 계획서",
"1638747035": "그렇군, 괴조 일당은 원소 흔적을 없애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부하들에게 시간을 끌게 한 거였어",
"1652090779": "「원래 나루카미인들은 이렇게 말하는 걸 좋아해… 그 반면에 우리 와타츠미 사람들은 들은 직설적이지」",
"175965083": "???",
"1774333851": "「소백은 글씨를 너무 못 써서 이 귀신 아저씨에게 방앗간 홍보를 부탁했네. 이번 시즌 새로 나온 행인두부도 있으니 많이들 방문해주게!」",
"1813069723": "페이몬",
"1849680795": "우인단은 기사단의 골칫거리일 뿐만 아니라 몬드성을 위협하는 존재야",
"1883181979": "하암… 졸려…",
"1896360859": "류운차풍진군",
"1914278811": "물총 중보병",
"1972314011": "설마 「계속 캣테일 술집에 숨어있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1980011419": "페이몬",
"1983948699": "최대한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푸르시나 볼트를 심연의 분출구로 운송하는 방법은 열기구를 이용해 운송하는 것이다. 지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은 진흙과 진흙을 감싸고 있는 물체를 제거하고 몬스터를 처치해야 열기구가 안정적으로 전진할 수 있다",
"1993984923":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04964251": "그리고 또 무기랑 성유물은 강화하거나 돌파할 수 있어",
"2012664731": "페이몬",
"2036962203": "무게",
"2044987291": "다음 우승은 내 차지네",
"2057315227": "무슨 계획이라도 있나요?",
"2063369115": "은폐·순간의 빛",
"2118990747": "「하지만 외국인들은 저희를 많이 반겨주는 것 같아요. 와타츠미 사람들에게 할인을 많이 해주는 상점들이 많거든요…」",
"2122770331": "아도니스",
"2129377179": "유리처럼 아름다워 여운이 오래가는 이곳에 오셔서 맛있는 육지 요리를 맛보세요!",
"2159658907": "모든 적 처치",
"2169149339": "시원한 필체의 편지",
"2180271003": "「주의: 채광 작업이 마무리된 관계로 명온 마을은 오늘부터 폐쇄됩니다. 모든 소포와 우편물을 리월 총무부로 옮겨주세요. 총무부에서 일괄 발송합니다」",
"219869083": "연소 및 융해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2222182299": "교령관 공지",
"2240043931": "하지만 여기의 보물상자 안에는 내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들어있다고 해. 찾는다면 미궁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을 거야! 일부 보물상자는 몬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그들을 처치해야만 열 수 있어. 모험을 떠나려 한다면 남은 시간을 유의해야 할 거야!",
"2259195803": "아란팔라",
"2318707611": "알겠어. 하지만 그 전에 네게 물어볼 게 있어",
"2322318235": "하지만 적어도 「다크 히어로」가 완전히 꾸며낸 이야기는 아니라는 거지",
"2356346779": "에이",
"2364557211": "「부적술 병기」를 사용해 「부적술」을 뽑을 때,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을 확률이 20% 감소한다",
"2366517147": "텐료 봉행소에서는 코즈에 아가씨의 신고를 정식으로 접수했습니다. 단서가 있으신 시민분들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십시오",
"2398547867": "에이",
"2409897883": "주문·세워진 칼날",
"2419071899": "사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네 「전투 의지」가 병사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거야…",
"2516860827": "두목",
"2533834651":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2569534363": "현재: {0}회",
"2572110747": "더구나 심연 교단의 의도가 불순해서, 「다크 히어로」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2580236187": "메시지",
"260755355":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물들이 이곳에 숨어있다…",
"2646724507":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2685694875":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2687591323": "체프카",
"2774230939": "페이몬",
"2843134875": "언어",
"2845558683": "수계(獸界) 균열",
"2853598107": "그러니까 지금의 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일곱 신 중에 최약골이란 말씀!",
"287070107": "그래서 말인데 조용한 곳으로 가서 얘기하자",
"2898163611":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거야?",
"2902060955": "「소경책」",
"2912858011": "상당히 오래된 기사",
"2941595547": "강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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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137883": "기계 꽃게",
"3085710235": "줌 인",
"3123351451": "페이몬",
"3124929435": "「공주」성우",
"3136201627": "에이",
"3146489755": "도금 여단 공지",
"3182027675": "왜 또 뜸을 들이는 거야…",
"3204060059": "「새빨간 거짓말이야! 어제 겨우 내 순서까지 기다렸는데 고 계집애가 식량이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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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093595": "「난 안개 속으로 들어간 사람을 수도 없이 봤지만… 한 명도 돌아오지 않았어. 그러니 더는 위험한 짓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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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027035": "「잇신의 기술」 명검",
"3522535323": "테스트 완료, 또 어떤 걸 테스트하려구?",
"3526850459": "「쾅쾅 바위」를 파괴하기",
"3527482267": "「그런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명성이 자자한 『남십자함대』래」",
"3536258971": "백발백중-고탑의 원무",
"3580004251": "현재 번개 씨앗 레벨이 해당 「번개의 결계」를 통과하기에 부족합니다",
"3619005339": "「고기마루」",
"3625730971": "메시지",
"364337051": "페이몬",
"3669471131": "???",
"3676599195": "루냐",
"3726928795": "전대미문의 신기한 대회?",
"3739020187": "마키타 우미오",
"3839688603": "갑자기 나타난 습격자",
"386279323": "「광갱을 봉쇄시킬 예정이니 각자 도구와 짐을 잘 챙겨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전 광산주가 남긴 유훈과 보물에 더는 집착하지 마십시오!」",
"3895202715": "저게 바로 「일곱신상」이야",
"3934236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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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409307": "의뢰 요청:\\n우리 딸이 풍차 국화가 재미난 꽃이라며 참 좋아했어.\\n그래서 딸한테 풍차 국화로 꽃다발을 만들어주려 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풍차 국화 3송이를 구해다 줘. 고마워!",
"419682203": "아시가루 순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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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5787": "아주 유명한 사람이야. 참고로 난 이 사람 술집에서 빚은 민들레주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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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500315": "리월에서 가장 제대로 된 흘호어 구이를 드시고 싶다면 저 쾌도진을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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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244782": "오늘날까지 전해져오는 오래된 비법으로 처음엔 물질의 원리 및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이었다고 합니다.\\n여행 중에 얻은 것들을 융합하여 더 위대한 물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548356462": "임무 아이템",
"1558180718": "천하인의 장",
"1561218926": "처치한 몬스터: #1#/%1%",
"1565165422": "한동안의 수색 끝에 여행자는 부품 몇 개를 모았다. 호세이니를 찾아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
"1615199086": "도전하기",
"1635594094": "친바트 협곡",
"1676036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78997358":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689802606": "임무 아이템",
"1730008942": "합성 산물",
"1807776622": "가르시아의 찬가·핵심 물품",
"1837226862": "임무 아이템",
"1849943918": "그리고 내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휴가지, 하하. 너희도 해등절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라고",
"1850439534": "바닷바람이 부는 절벽 위에 서 있는 한 무명의 무사가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하다…",
"1881519982":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 시, 해당 원소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방어력이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n캐릭터가 {2}회의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발동 시, 원소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방어력이 {3}% 감소한다. 지속 시간: {4}초. 또한 {5}pt의 원소 에너지가 회복되는 원소 입자가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7}초마다 최대 1회의 번개 원소 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1909248878": "#가자, {NICKNAME}. 「비운상회」 창고에 재밌는 구경하러 가야지!",
"1916862318":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1931714414": "HP 계승|{param1:P}",
"1940003694": "캐릭터 상세정보",
"19590931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85993582":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200448702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014052206": "장식 도면",
"20259623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61032302":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068678510": "음식",
"2088038254": "지속 피해|{param2:P}",
"2299851630": "폭죽",
"23469607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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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73102": "통통 폭탄 피해|{param1:P}",
"24624546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502882158": "운명의 자리 활성화",
"2511319918": "많은 노력 끝에 자선 판매 행사를 위한 운영 자금이 드디어 마련되었다. 개업이 코앞이다…",
"2532496238": "그 「오래된 이야기」라는 게 대체…",
"2547213166": "스킬 피해|{param1:F1P}",
"2551448430": "절단 피해|{param1:P}",
"2560418670": "신의 눈",
"2595391342": "곧 먼 길을 떠나는 손녀를 위해 부적을 얻으러 온 할머니에게 쿠키 시노부가 무녀의 직책을 진지하게 수행한다",
"26440794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348253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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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422638":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2775163758": "임무 아이템",
"2791934830": "캐릭터 스토리1",
"28083403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3024779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8490156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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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752110": "임무 아이템",
"2885163886": "페이몬 트리거 대사 (히든)",
"2952679278":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테니 한 번만 봐주쇼, 선인님들…",
"2953811822":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러도록 하지",
"2956019566": "엥? 저기 뭔가 수상해 보이는 녀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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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191790": "하지만, 뭐랄까, 지금은 모두 이런 엄청난 행운에 적응해버린 것 같아",
"3020010350": "아베라쿠라는 이름을 가진 잔혼의 말에 따르면 시련을 통과하면 공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3043768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70779246": "임무 아이템",
"308157294": "스킬 피해|{param2:P}",
"3097005934": "「활성」 반응의 특성을 이용하면 번개 원소나 풀 원소로 공격 시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3113273198": "벤티의 주량은… 정말이지 놀라워",
"3157364590": "뇌설 피해|{param1:F1P}",
"3208810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2839844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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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513518": "레벨업 할 전투 특성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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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538222": "하하, 리월에서 지내더니 아부가 많이 늘었는데",
"3304926062": "너너너너너 네가 「비운 상회」의 도련님이라고?!",
"3305281390": "장식 도면",
"3349627758": "이게 바로 기사의 「정직함」이야",
"3378062190": "1단 공격 피해|{param2:F1P}",
"3382227822": "소모품",
"3422213998": "캐릭터 특성 소재",
"3422892910": "레시피",
"344000395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453859694": "임무 아이템",
"3481410414": "임무 아이템",
"3483197294": "천호 뇌정 피해|{param2:P}",
"3532830574":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진이 여행자에게 특별한 부탁을 하려는 것 같다. 기사단 본부에 가보자",
"354179950": "만개 피해|{param2:P}",
"3580612462": "레시피",
"3710049134": "음식",
"3716263790": "5초 마다 한 번씩 표식을 부착하고, 표식은 {2}초 동안 유지된다. 표식이 붙은 상태의 적이 받는 피해가 {0}% 증가하고, 처치 시 {1}pt의 기술 포인트를 획득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표식으로 인해 증가하는 피해 효과가 더욱 증가하고, 표식이 붙은 적 처치시 제공 되는 기술 포인트 수량도 증가한다",
"3802814318": "캐릭터 해금",
"3819525998": "음식",
"3827155822": "빙결탄 피해|{param1:P}",
"3840921454": "캐릭터 상세정보",
"3895298926": "전설 속의 반신수",
"393638766": "캐릭터 해금",
"3938630510":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39737547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4025861998": "스킬 피해|{param1:P}",
"4038101870": "음식",
"4051246958": "명성이 자자한 소년 탐정에게 고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이 편지의 배후에는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을까…",
"4059153262": "2단 공격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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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486638": "놓기",
"4130452334":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해 선령을 따라 보물을 찾으세요",
"4139474798": "1단 차지 피해|{param2:F1P}+{param3:F1P}",
"4164388718": "우와, 맛있는 거다! 우리한테 이런 대접을!",
"418557806": "임무 아이템",
"4192512878": "장식 도면",
"4215925614": "앵아와 합류",
"4217456494": "임무 아이템",
"42339398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247298926":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426138199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4284282734": "하늘 시장의 사람들과 대화",
"4292878190": "진이 의식을 되찾았어요, 몸은 아직 허약한 상태이긴 하지만…",
"437187438":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450014062": "임무 아이템",
"461006702": "얼마든지. 내 요리도 못 이긴다면 두라프 씨가 틀렸단 걸 증명하는 꼴이겠지",
"494362478": "장식 세트 도면",
"52681201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555532142": "와, 이렇게나 많다니, 이건 구워 먹고, 저건 버섯이랑 같이 볶아야지. 나머지는 슬라임 응축액이랑 다른 시도를 해봐야겠어…",
"603039598": "스킬 피해|{param1:P}",
"605084526": "식자재",
"637928302": "변격 피해 증가|{param2:F1P}/스택",
"652526446":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728603502": "그래서 내 혼수품을 「성진천군」 님께 헌납했지. 그분이 아니면 결혼도 못 할 텐데 평생 혼수품을 쓸 일도 없잖아…",
"743455598": "1단 공격 피해|{param1:P}",
"747267950": "사냥꾼 말 듣자",
"7605041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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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774894":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820051822": "야! 그냥 이렇게 가버린다고?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잖아!",
"852721518": "조준 사격|{param5:F1P}",
"861117294": "리월항에 돌아가 석두 찾기",
"888267630": "위대한 황녀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은 모든 방문객을 위해 특별히 사랑과 용기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917864302": "합성 산물",
"947046254": "바나라나의 아란카비와 대화하면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94781294": "그냥 「억만 모라를 줘도 안 팔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게",
"958468974": "스킬 피해|{param1:P}",
"963228526": "왜 가면을 쓰는 거죠?",
"986249070":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1004687842": "이토가 방금 우시가 한 말을 일행들에게 통역해 준다…",
"1017562594": "흥, 너의 판단은 너의 존재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어",
"102061538": "여왕 폐하의 이름으로 너희 같은 시골뜨기들의 무지함을 용서해주지. 내 호칭은——",
"1025950178": "쉽지 않네요",
"10260962": "멀리서 본 뱀 머리",
"1029795298": "주술 도구를 보관하고 있는 천호(天狐) 조각상… 속이 비어 있어",
"1029837282": "사람 사는 느낌이 가득하지만 시끄럽진 않아",
"1035271650": "♪~",
"1035687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36046818": "그래? 그러고 보니 짚이는 게 있긴 한데…",
"1039053282": "여행자, 적을 조심해~",
"1052996066": "이게 다가 아닙니다! 현장 회수 서비스도 제공해요! 리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위험 지역은 추가비용이 들지만, 아—— 걱정 마세요, 아주 저렴하니까!",
"1055796706":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죠? 사막에 은거하며 허공의 안내를 받지 못한 학파들이 무지와 방황의 늪에 빠져 산 독사를 삼키는 우매한 방법으로 지혜를 탐구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1057210850": "앗, 아… 잠시만요! 아직… 가지 마세요…",
"1064884706": "#근데 말이야… 그렇게 열심일 필요 없잖아. 그냥 몇 개 틀리면 아야카나 {NICKNAME}이(가) 했을 텐데",
"106628578": "휴, 결국 말을 못 꺼냈네",
"1067828706": "지경, 지경!",
"1071665634":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1073348066": "인정하긴 싫지만…",
"1077872098": "저쪽 대문으로 들어가는 게 좋아요. 아니면 안갯속에서 길을 잃기 쉽거든요",
"1078580706": "상인들은 보통 이런 걸 안 받으니까. 내가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게",
"1078622690": "캣테일 술집…? 하지만 그레이스 아줌마가 애들은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했어",
"1085721058": "아… 알았어! 옆으로 옮길게…",
"108897762": "워낙 특징이 뚜렷해서 바로 알아봤지",
"1096534498": "미쳤어 진짜! 다들 단단히 미쳤다구! 정말로 팔을 잘랐으면 어쩌려고 그래!",
"1100587490": "적당한 원료를 찾았나요?",
"110655970": "마우시로가 어째서 사라지는지 조사하고 싶어서요",
"1106768354": "후손이 생겼어요. 그것도 한 마리가 아닌…",
"1107211746": "신이 여행자의 유일한 가족을 데려가고 여행자는 봉인 당해 잠에 빠져들게 된다. 깨어난 뒤 혼자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기묘한 동료 「페이몬」과 만나 티바트 대륙의 탐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111353314": "《혼령 소환 가이드》는 다 봤는데. 이거만큼 재밌는 라이트 노벨을 또 볼 수 있을까?",
"1113940450": "유랑 무사들이 대장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만 해, 녀석들을 유인하자!",
"1116741090": "#{NICKNAME}, 저기 저 사람이 혹시 아란사카가 말했던 사람인가?",
"1123285474": "그래, 납득할 수가 없었어. 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약속이 내 가족과 친구들을 살아가게 해줬나?",
"1124206050": "설마 지금 싸우려는 건 아니지?",
"1128711650": "잘 아는 사이예요?",
"1130075618": "이게 바로 케이반 씨의 대단한 점이겠지",
"1133299170": "급할 거 없으니까 천천히 말해봐!",
"1137352162": "타로마루? 왜 나왔어?",
"1137438178": "그럼 류지 씨 생각은 어때요?",
"1141399010": "네 말대로면 수메르에는 불쌍한 사람들이 널렸고, 티바트에도 마찬가지인데, 네가 모든 사람을 다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1142218210": "아… 정말 아름다워",
"1142491618": "왜 이렇게 빙빙 돌려 말하는 거죠…",
"1146551778": "나 들킨 거야? 잘 숨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면… 아니면 땅 속에 숨었으면 나라가 못 찾았을까?",
"1147182562": "휴… 힘들어라. 이렇게 멀리 왔으니까 괜찮겠지?",
"1161176546": "흠, 이 녀석… 전혀 말이 안 통하네, 정말 고집불통이야",
"1163157986": "아니, 신 앞에서 죄를 인정해",
"1167792610": "허! 요즘 왜 이렇게 오락가락하는지…. 그리고, 그리고…",
"1170866658": "하하, 「그 사건」에서 우린 둘 다 바둑판 위의 바둑돌이었을 뿐이야. 게임의 승부나 뒷수습은… 바둑을 두는 사람들에게 맡기자고",
"1174315490": "이, 이 사람은 누구야?",
"1174631906": "실례했습니다",
"1180707298": "이건… 설산 사진이잖아? 이렇게 보니 정말 근사한데",
"1188973026": "반가워, 음… 난 콜레이라고 해. 숲의 견습 순찰자야. 오늘 스승님과 순찰을 돌던 중에 쓰러진 널 발견해서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
"1193445858": "언제 어디서 찾게 될진 모르지만… 그, 그래도 언젠간 꼭 찾아낼 거야, 응!",
"1196026338": "사실 우리가 역사 지리적 관점에서 새로운 재료를 찾아본다면 분명히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거야",
"1196474850": "적당한 휴식은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지",
"1196631522": "정말…?",
"120156642": "예전의 가면은 대부분 제사용이었어. 나중에 축제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관습처럼 쓰고 다니는 것뿐이지",
"1208876514": "왜 또 배가 고프지…",
"1216900578": "잠재의식 속의 가장 익숙한 동작을 이끌어낼 수만 있다면 분명 성공할 거예요",
"1219912162": "맞아…. 이 게임 위너는 나야. 으… 잠깐만, 배가 너무 아파…",
"1220450786": "나중에 있을지도 몰라요…",
"1220905442": "내가 죽어도 나의 존재,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이 기억과 지식이 되어 세계수에 보존된다는 거야. 그러면 금단의 지식도 영원히 지울 수 없게 되지",
"1226384866": "규정에 따른 안내를 받지 못했으니, 프로세스에도 정당성이 없다고 볼 수 있죠",
"1230124514": "그, 그 초록 거인 녀석은 정말 무서워, 고양이의 심리를 너무 잘 알아서… 나를 꿰뚫어 보고 있는 것 같다, 야옹!",
"1231810018": "뭔가 나타났어. 가까이 가서 살펴봐도 좋지만 다들 경계를 늦추지 마",
"1234819554": "두 분이 오시기만을 기다렸어요. 토마의 전언을 통해서 두 분께 「시국을 바꿀 능력」이 있으시단 걸 확신했답니다",
"123589090": "고마워요",
"1236788706": "스타라이트 교환",
"1238233570": "아, 당연히 시간 날 때 도와달라는 거야! 그리고 만약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얘기해 줘!",
"124142050": "두 사람도 나처럼 학생인데 라데프는 스판타마드 학부 소속이고 페레즈는 크샤흐레와르 학부 소속이야",
"1248045538": "함부로 사람을 초청할 수 없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125065698": "#베른하르트… 그게 무슨 복잡한 논리야… 그렇게까지 하면서 {NICKNAME} 편을 들어줄 필요는 없다구…",
"1250756066": "기억 안 나세요? 일곱신상 옆과 산속의 물가, 그리고 동굴 근처였어요",
"1253765602": "하지만 당신은 우인단이잖아요?",
"1261842914": "아슈… 어쩌고를 찾아서 음, 바소… 뭐를 얻어야 한다고 했지? 그리고 데반타카산으로 가서 아란…리캔을 만나야 하고, 맞지? 또 수천삼림으로 가서 아란판두를 찾고 간다 언덕에서 아란나킨도 만나야 해…",
"1270538722": "알겠어, 우리한테 맡겨",
"1270731234": "하지만 3개를 다 찾는다면 가격이 달라지겠지. 보아하니 꽤 오래된 것 같은데, 3개를 전부 찾으려면 쉽진 않을 거 같네",
"1273053666": "너희도 떨어진 거야? 아니면 다른 길이 있다는 건가? 한참을 찾았는데도 근처에는 지상으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 같던데",
"1273653730": "정말 보고되지 않은 도난 사건이 있는 걸까요? 그럴 리 없는데… 흠, 토도로키 씨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실래요?",
"1276056034": "그녀와 그녀의 동생, 니콜라이 하사는 「벽난로의 집」에서 자란 여왕님의 아이들이었어…",
"1276250594": "「맞이한다, 우리가:」",
"1278368226": "난 무술인이고, 화기청에 고용됐어. 지금은 뭐, 보디가드로서 저 이효라는 상인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지",
"1279424994": "하하… 콜록, 내가 괜히 걱정했네. 넌 강하구나. 안심하고 「전도 원판」을 네게 맡겨도 되겠어",
"1280208354": "아카데미아에 대항하기 위해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야 해요. 당신이 말한 「기밀문서」를 손에 넣을 방법이 있나요?",
"1283591650": "그놈의 오랜 친구로서, 나는 당연히 돕고 싶지만…",
"1285097954": "아마카네섬은 야시로 봉행이 각종 축제를 위해 상비해둔 장소거든요. 다양한 민간 문화행사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절차와 비용을 간소화했죠",
"1285675490": "아직이요",
"1285753314": "대범이가 한 짓은 아닌 것 같아 이제야 좀 안심되네요. 근데 그 녀석의 행방을 모르는 이상 그를 막을 수가 없으니…",
"1286647266": "그럼 오카자키 씨는 자신이 경험해 본 일을 바탕으로 해야만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292658146": "난 페이몬이야! 우린 여기에…",
"1293258210": "지하에서 그림자를 봤다고? 보물 사냥단이나 우인단이 아닐까?",
"1294663138": "헤헤, 눈 감고 한참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여기 떨어졌지 뭐야…",
"1294862818": "몬드가 그립나요?",
"1295346146": "상대하기 힘든 녀석이었어. 왜 여기에 이런 거대한 츄츄 번개왕이 있는 거지?",
"1299103202": "보기에는 같아 보여도 어떤 개체는 활발하고, 힘이 넘치고, 때로는 물 위로 튀어 올라 눈에 띄기도 하지",
"1299855842": "난 평생… 난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어…",
"1307084258": "「수요일: 샤크슈카, 콩 빵(점심)」",
"1313289698": "도전 시작 시 필드 외곽에 플라즈마 역장이 생성된다. 캐릭터와 적이 플라즈마 역장 안에 있을 시, {0}초마다 1회씩 낙뢰가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받는다.\\n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내의 적을 공중에 띄우고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을 통해 충격파를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오전(奧傳)」의 낙뢰 피해는 「초전(初傳)」 도전보다 캐릭터에게 더욱 높은 피해를 준다",
"1324845538": "이게 다 인생 수행의 일부야. 객관적인 세계의 규칙에 대한 정의와 핵심 정리라고",
"1325893090": "아무리 봐도… 음, 비자연적인… 현상인데…",
"1328490978": "「군옥각」에 의해 심해에 다시 갇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도 포함되지…",
"1330363874": "아, 혹시 하바치 씨 만났어? 하바치 씨는 좀 엄격한 성격이야… 혹시 좀 거칠게 굴더라도 이해해 줘",
"1332082146": "어차피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나한테 영향도 별로 없고",
"133330402": "손님들이 혼수에 빠지면, 분명 내 평판도 나빠지겠지…?",
"134924770": "휴, 그… 아스… 아스… 뭐시기 모나…가 이번엔 집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1355069922": "설원이 아니라 설산이었어. 아주 높고 추웠지… 잠들자마자 내가 산기슭에 서 있는 꿈을 꿨어",
"1368076770": "원소 에너지|{param6:I}",
"1373743586": "이런 이런, 또 소설 써달라는 소원이네. 요즘 소설이 유행인가?",
"1376164322": "좋아요, 그럼 그때 봐요",
"1376925154": "엄지 쪽 실을 들어 올리고, 검지 쪽 실을 들어 올려서 꽉 당겨",
"1378806242": "하지만 입소문과 인지도는… 단기간에 쌓을 수 없죠…",
"1380258274": "너희는… 학자와 배신자? 마침 잘 왔군. 사마일의 물건을 돌려주실까!",
"1387264482": "#모험가? 별과 심연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발걸음이 {F#소녀}{M#소년} 모험가를 분쟁과 재앙신의 섬까지 인도했구나!",
"1396020706": "태도…",
"1401708002": "거기 서",
"1403522530": "역시 류운차풍진군 님이군요",
"1404858850": "오늘은 「세 대포 주점」에서 차를 마시고, 내일은 근처 가게를 좀 둘러봐야겠군",
"1415231970": "일단 따라가 보자… 어쩌면 라나가 남긴 단서일지도 몰라",
"1438031330": "뭐야! 열 받아!",
"143833570": "일리 있어. 석판이 8개라고 말했으니까 기록이 있을 거야",
"1440840162": "#{M#형아랑 누나가}{F#누나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저도 제가 아는 이야기를 {M#형아랑 누나}{F#누나들}에게 알려준다고 약속했죠. 뭘 알고 싶으세요?",
"1441439202": "하지만… 내 특별한 씨앗은 방금 말한 방법으로도 효과가 없었어",
"1442651618": "이상하지 않아? 우인단은 조직인데 여긴 저 사람밖에 없잖아. 게다가 저번에는 저 사람도 없었고",
"1444532706": "모든 「재앙신」의 에너지를 정화해야 하나요?",
"1445796322": "네 친구라고 했었잖아",
"1447121378": "제목은 《윈드블룸 축제 연구 논문》으로 하면… 안 돼, 너무 평범하잖아",
"145478114":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1457532386": "…빨리 섬을 떠나라고 충고해드리고 싶네요",
"1461708258": "「대스승」이 그렇게 받을 수 있는 칭호였나요?",
"1462688226": "유일한 위로라면 북두 대장이 있는 남십자가 그 누구도 잊지 않을 거란 거야",
"1464111586": "왜 처음에 우리한테 말해주지 않은 거지?",
"1475000802": "꽤 오래전의 일이었어. 여기가 폐쇄된 지 얼마 안 돼 우린 리월의 칠성을 찾아갔지",
"1483602402": "이곳 마물들은 아주 강해, 저 앞엔 더 치열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겠지. 난 이런 게 아주 좋아… 너희도 전투를 즐겼으면 좋겠어, 친구들",
"1487343074": "네 말이 맞아, 뭘 하든 정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
"1491423714": "글쎄, 지금 중요한 건 이 기계 부품들을 돌려주고 「봄맞이 풀」을 사는 거야",
"1492085218": "헷, 이런 일은 많이 처리해 봤거든. 이런 건 간단하고 무식하게 처리하는 게 상책이야. 더 「깔끔한」 방법이 있긴 한데… 그건 다음에 알려줄게",
"1497417186": "천추 아저씨, 야란, 무슨 얘기하는 거야? 왜 난 못 알아듣겠지…",
"1505322466": "나 자신은…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1505623522": "잘 할 수 있어, 파이팅!",
"1511248354": "대화 좀 하고 싶은데",
"1511297506": "나도 그렇고, 사람들이 금단의 지식이란 개념에 대해 망각하고 있는 것도, 그녀가 세계수를 복구했기 때문일 거야",
"1517376994": "여기 입구가 숨겨져 있었군. 이 안이 거점이겠네",
"1523479010": "모두에게 알립니다",
"1524202978": "게다가 레이저는 지금까지 울프 영지에서 지내면서 인간 사회를 제대로 접하지 못했어…. 레이저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 확신할 수 없어…",
"1527365090": "네, 힘드네요. 역시 만능 산고 사무소가 제일 편해요",
"1528238562": "안녕",
"1528851938": "유라 씨의 능력은 믿어도 좋아요…",
"1529319906": "좋아 좋아. 이 당주님이 이 요리를 위해 시를 한 수 지어주지——",
"1533215202": "그런 상황이 발생해도 대책을 준비해뒀으니 너무 걱정 마",
"153531874": "진지한 표정을 보니… 중요한 일인가 보군",
"1536334306": "#{F#그녀}{M#그}는 우리 사이의 전쟁을 온전히 겪었고, 지금의 평화를 위해 큰 공을 세웠죠. {F#그녀}{M#그}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1540368866": "#헤어진 {F#오빠를}{M#동생을} 찾는 중이야…",
"1549711842": "냄새? 무슨 냄새?",
"1556811234": "만약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 아무도 없다면 그건 신만이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인 거죠…. 그게 바로 지혜의 신이 전지전능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1558798818": "여기서 얼마나 잠들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동료들이 분명 기다리고 있을 거야. 빨리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동료들 곁으로 가야 해!",
"1561152994": "취중 진담이라는 말이 있잖아. 엔구르와 델리바는 적왕이 더 뛰어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
"1561975266": "엥? 가시면 어떡해요!",
"1561986530": "그 냄새?",
"1563594210": "나름 경치 좋은 곳을 세 군데 발견했거든",
"1568299490": "환영하네. 손님들이 와서 아이들도 기뻐하고 있어",
"1569923554": "몬드의 바람 신을 말하는 거야",
"1570900450": "하하, 이걸 「공교롭다」고 하는 건가",
"1571803618": "오… 오즈! 과장하지 마!",
"1573282274": "화신 탄신일의 윤회",
"1576020450": "레이저! 벌써 도착했구나",
"157684194": "잘 골라야겠어…",
"1578605026": "「{0}」 임무 완료 후 개방",
"1579273698": "무기를 제작하려면 원재료를 구매해야 하니까, 관련 철광 무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지",
"158170594": "즉, 우리가 있는 이 설산의 본질은 생명의 신비를 위한 보금자리이자…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온상이지",
"1583448546": "유야 묵시록·두 번째",
"158845410": "난 딱히 갖고 싶지 않은데",
"1591458274": "난 이나즈마에서 온 검객이고, 내 임무는 널 보호하는 거지. 다른 사람들도 다 황녀가 불러서 온 거잖아",
"1593087458": "현재 구역에서 적을 처치하고 소장품 회수하기",
"1599318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0292322": "저도 츠루미의 일을 조사해 보고 싶으니까요",
"1604949474": "음… 책임자가 제비뽑기를 택한 이유는 모든 기사한테 기회를 줘서… 우리와 민중 사이에 교류를 강화하려는 거였거든…",
"1606589922": "하이! 저 음유시인한테 고민 상담을 하려 한다고 들었어. 우린 그의 조수야. 우리한테 털어놔 봐!",
"16071551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07981538": "삐삐?",
"1608389090": "발자국이 여기서 사라졌어… 그들이 떨어진 건 아니겠지?",
"1609856482": "나는 그녀를 믿어",
"1612421602": "어머, 여행자구나, 또 만났네. 아직도 성 안의 분위기가 좋니?",
"1615602146": "아란나쿨라, 아란바리카, 아란쿤티와 아란판두는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려는 거야. 하지만…",
"1616992738": "안녕, 난 모험가 길드의 지부장 카말이야",
"162252258": "지구력도 상당해…",
"1629437410": "「기관 디펜스」는 제가 얼마 전에 발명한 「보드게임」이에요",
"1633081826": "그, 그럼 어쩌지?",
"1634673122": "매번 화신 탄신 축제의 꿈에서 깨어나도 전에 봤던 꿈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거지",
"1639678434": "헤헤, 내가 생각나는 걸 말했을 뿐인데 뭘",
"1640159714": "어? 며, 명상이 끊어져 버렸어…",
"1644611042": "지금은 먼저 알렉산드라를 구해야 할 때잖아!",
"1646618082": "내가 했지만 신사를 정말 잘 치웠군…",
"1648274914": "하하, 그게 뭐 쉬운 줄 알아? 우리 힌디 가문은 학자 가문이야. 난 어려서부터 학자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아왔어",
"1660364258": "#안녕, {NICKNAME}",
"1660794338": "갑옷을 입은 장미",
"166573538": "시도해봐도 손해는 아니니까…",
"16673250": "항로 전체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사장 파르자네 씨에게 직접 연락해 주세요",
"1668339170": "주변에서 「머리깃 호랑이 라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밤이 되면 서쪽 숲에서 나와서 늦게까지 안 자는 개구쟁이들을 잡아간대",
"1668629986": "걱정하지 마. 이번에는 정말 모라로 줄 거니까",
"16704994": "소환 확인",
"1670717922": "그럴 바에는 비둘기와 친척하는 게 낫겠어!",
"1673719266": "기이한 현상?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
"1678634466": "단순히 그것 때문일까? 난 그 「도토레」가 아카데미아의 현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어떤 절실한 목적이 있어서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았거든…",
"1680104930": "이젠 요리 말고 물건 찾는 거까지 시키려고?",
"1683938": "지난번, 지지난번, 지지지난번… 모두 같은 목적 즉——적왕의 권속을 찾기 위한 거였어!",
"1684629986": "신경 써서 둘러볼게",
"1688658402": "「제비꽃 열매 펑펑」보다 더 어려워…",
"1689677282": "텐료 봉행의 관점에선, 강력한 무기를 단조하는 것도 자랑할만한 일이니까요",
"1689905634": "응광 님…",
"1691432418": "아니거든, 우리한테 진 사람인데 무섭긴!",
"1691555298": "난 \"내가 누구일까? 난 왜 혼자일까? 내 부모님은 돌아가신 걸까? 아니면 나를 버린 걸까?\"라는 생각을 항상 했어",
"1698220514": "아무리 정보를 위해서라지만… 이런 방법은 너무 찝찝하잖아",
"1705479650": "네가 부탁한 거 완료했어",
"1713173986": "요 며칠 계속 운석이 떨어져서 얼마나 성가신지",
"1714417122": "그럼 날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1720049122": "좋은 소식은, 좋은 소식은… 우리가 어제 걱정했던 일은 아니고, 다른 일이라는 거야",
"1720830434": "이렇게 하자, 내가 이 광석 구역을 지도에 표시해 줄게. 네가 가서 뭐든 찾으면 가져다줘. 그럼 널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해볼게",
"1721426402": "마침 잘 왔어. 너한테 부탁할 게 있거든, 여행자",
"1723029986":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대마왕」이 출전하지 않는다면, 제가 거기 있는 보잘것없는 녀석들을 이긴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1726980578": "음… 생각나는 가설이 몇 개 있는데, 증명하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해",
"1728255458":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무서웠어",
"1728312802": "그때 생각했지, 언젠가 군옥각의 그림자로 칠개국을 전부 덮으리라고",
"1733942754": "사냥꾼님, 제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1735814626": "음, 이쪽은 아란야사야. 아슈바타 전당을 찾던 중에 여기서 만났어",
"1738691042": "「마우티이마」는 「마라나」가 점점 커져서 괴로워하고 있어. 그래서 빨리 가야 해! 지금 당장!",
"1745008098":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751637474": "오, 이해력이 뛰어난데! 바람의 신은 몬드의 신이야, 이나즈마의 번개 신처럼 말이지",
"1762414050": "「수수료」요?",
"1763087842": "나도 봤어",
"1766655458": "아버지가 하시던 방앗간인데, 돌아가셔서 전 리월에서 하던 일을 관두고 돌아왔고, 방앗간과 기술을 물려받았죠",
"1767290338": "흥… 나중에 돌아오면 보자고",
"1778581986": "(이렇게 앉아서도 잠이 오다니! 숲의 순찰관은 무슨 특별훈련이라도 받는 건가?)",
"1780651490": "흑흑흑, 신염!",
"1788913122": "여행자는 리월에 많은 도움을 줬고, 연비는 리월의 유명 법률 자문가라 믿을만하니 이 둘이 이곳에서 활동하는 걸 말리지 않았지만, 이쪽의 두 분은…",
"1789243874": "지속 시간|{param6:F1}초",
"1792622050": "아란프라부는 아란다샤 같은 이야기가 되고 싶어",
"1796782562": "사실 별 건 아니고, 저번에 협조해준 도신들한테 디저트를 가져다주는 거야",
"1796873698": "우낭낭… 물 호박?",
"1798276578": "종려!",
"1800562146": "아——슬프네. 탠지어 씨는 왜 아직도 간다르바 성곽에서 안 오시는 거지?",
"1806231010": "일단 형님을 찾아가서 상의해 보자",
"1811916258": "정보 관련 일을 할 때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실수가 바로 당사자에게서만 정보를 얻는 거지. 진실은 항상 베일에 싸여있어서 여러 루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야 돼",
"1812252130": "만약 발견한 게 「내」가 아니라 쇼군이었다면… 그랬을지도 모르지",
"1813304802": "네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정성을 담아 공양한다면, 신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 거야",
"1818607074": "…짚이는 곳이 있어. 일단 교외로 나가보자",
"182823394": "비콘은 잘 놓고 왔어?",
"1837322722": "예전의 나라면, 이런 연구에 관심 없었을 거야",
"1838320098": "정보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데 있어 그림은 언어보다 훨씬 직관적이거든",
"1845692898": "……",
"1857619426": "응, 아란나가 그랬어. 바나라나에 들어가서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라나를 도울 수 있다고",
"1858858466": "단순한 결혼을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다니…",
"1871729122": "한 나무? 이 주변에 나무가 너무 많잖아!",
"1876566498": "여기 앉아서 뭐 좀 드세요. 이 작은 텐트, 나쁘지 않죠?",
"1877078498": "또 이 선령이네요…",
"1887081954": "알베도 오빠——",
"189242850": "이것 좀 드셔보세요",
"1894974946": "그렇다면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어",
"1895158242": "전에 만났던 적처럼요",
"1896693218": "#음… 끊임없이 단련하면 물방울도 바위를 뚫을 수 있어. 나라{NICKNAME}, 너도 함께 수련할래?",
"1905149410": "후후, 신경 쓰지 마. 이 정도 점괘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니까",
"1907909090":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주변은 확실히 어느 정도 오염되었어. 아마도 네가 말한 「더럽고 나쁜 것」과 관련이 있을 거야",
"1911923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11946722":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자료를 불태우는 것보다, 선인 행세하는 방법을 핸드북으로 엮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912109538": "대마왕한테 사과를…? 클레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
"1917568482": "너희들이 다녀본 곳은 이나즈마 같지 않지?",
"1917644258": "《주옥 광물》에 대해…",
"1917797858": "하지만 네가 준 선물은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잖아",
"1919640034": "내 말 믿어. 탕운 씨에게 지금 필요한 건 바로 죽순 수프야!",
"1920970210": "그야 당연히 청주 아저씨죠! 소등 퀴즈를 그렇게 많이 냈는데, 다 엄청 좋은 시었다구요!",
"1926006242": "드디어 찾았네! 이게 아란로히타가 남긴 단서야?",
"1927743970": "알겠네, 먼저 준비하시게",
"192802274": "(이번에는 반드시 한 몫 단단히 벌어야 해!)",
"1938691554": "그래, 난 너희를 믿어.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 줘",
"1938707938": "그 후의 일은 풍기관에게 맡겨야지",
"1942883810": "히비키가 나한테 돌멩이를 두드리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말한 적이 있어",
"1943581154": "나 쉬고 싶어. 먼저 가!",
"1944935906": "기란도 배에 대해 잘 아나요?",
"1950411234": "아아, 정말이네요! 죄송합니다. 데이터를 받고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만! 다음부터 주의할게요!",
"1952638434": "…좋아요. 그럼 민들레 씨앗을 하나 구해오시면 제가 다시 심을게요",
"1953253858": "아… 중요한 일을 까먹을 뻔했잖아!",
"1957553634": "#흥, 나도 {NICKNAME} 하나로 충분하거든!",
"1960688098": "음, 잘하면…",
"1969101282": "하지만, 하암… 이 바람 때문에 졸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그러니까 그냥 너한테 맡길게",
"196986338": "장기에서도 이겨본 적 없으면서!",
"1975030242": "물론 난 비상 통로를 남겨뒀지. 하지만 네놈들은 이 성과 함께 땅속에 묻힐 거다!",
"1981697506": "사실 쥰키치 씨의 생각도 꽤 괜찮은 거 같은데요…",
"1981864418": "크흠… 미안해요, 일단 근우 언니한테 돌아갈까요? 길에서 궁금한 것도 많이 생겼잖아요. 근우 언니의 경험이 해답을 줄지도 몰라요",
"1984822754": "그럼 너무 강해서 땅에 숨은 거야?",
"1987569122": "물고기는 잡혔나요?",
"1989211618": "그리고 「아슈바타 전당」에 있는 「바사라 나무」에서 「바소마 열매」를 얻어야 하네. 3개면 충분할 거야",
"1992238562": "야란 넌 그 신입들이 의심스러운 거야?",
"1993705954": "……",
"1996794338": "……",
"2005550562": "처음 「일심정토」에 들어갔을 때 천수백안 신상 앞에 있었지?",
"2006087138": "어…!",
"2012185058": "물론이지! 너도 우리 와타츠미섬 군대의 일원이잖아",
"2016215522":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진 않을 거예요",
"2025185762": "영웅이랄 것까지야",
"2029729250": "눈물의 옛땅",
"2030132706": "나중에 외출 좀 시킬까 했지. 마침 맡길 것도 있고…",
"2041006562": "응! 길법사, 움직이지 말고 얌전히 있어야 해!",
"204181986": "내게 맡겨요",
"2042066402": "우리의 사명은 먼 길을 간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오",
"2047848930": "응! 아란마, 나중에 보자!",
"2048157154": "정말 훌륭한 답변이군요. 그럼 이어서 언소 님, 말씀하세요!",
"2049734114": "고마워. 아란리캔이 전에 발견했는데, 그 수상한 나라말고도 이상한 게 있었어",
"2055195106": "응?",
"2059468258": "그런데 기억이 완전하지 않아서 봉인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
"2063048162": "「정찰병은 사흘 전에 『카피타노』가 명을 받고 나타를 향해 움직인 사실을 알아냈다. 더는 카피타노 쪽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니 앞으로는 마음 편히 잠들 수 있겠지」",
"2072519138": "아…",
"2073716194": "음, 리월의 기후로 봤을 때 항구 일대가 얼어버리는 일은 없을 거야",
"20812258": "내가 떳떳한 신분으로 산고 사장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건 정말 번개 신의 보살핌 덕분이지…",
"20828822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087782882": "이 진흙을 얼른 아킴에게 가져다 주자",
"2090874338": "음, 초반 스토리에 독자한테 일부 불안 요소를 드러내거나 최대한 일찍 떡밥을 뿌려놔야 나중에 있을 반전이 더 합리적이 되고, 주인공의 실패도 더 설득력을 갖게 되는 법이죠",
"2099618274": "열 받아! 날 얕보고 있어!",
"2099880418": "하지만 바다 밑의 심연에 우리의 조상이 살던 땅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지 않을 리 없죠",
"2107560418": "(다음에 요리할 때는 소금을 좀 적게 넣어야겠다…!)",
"2108053986": "소몰이 청년, 부하가 네 욕하는 것 같은데?",
"2110910946": "이 녀석, 버터가 뭐가 비싸. 짐승고기는 신선한 걸 사면 되잖아?",
"211110370": "다음에 시간 날 때 가야겠군",
"2111760866": "다 왔구나… 모두 다 왔어…",
"2113292770": "저 음유시인한테 도움을 청하러 왔지? 우린 그의 조수야. 어서 네 고민을 말해봐!",
"211919330":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끝이 안 보이는 고통이었어",
"2126675426": "게다가 너도 혼자 설산에서 목욕하는 거 심심하잖아",
"213404130": "(꿈, 역시 너무 궁금해…)",
"2136782306": "타이나리?",
"2137525730": "돌아와서 산다고요?",
"2140077538": "와! 문이 열렸어!",
"2145347042": "음? 비슷한 의뢰를 처리한 적이 있나? 정말 다행이네",
"2147068386": "여긴… 아, 맞아 네가 기절했을 때 너무 긴장해서 여기가 어딘지 물어보는 걸 깜빡했어",
"2149381602": "음, 복통 치료라… 내가 예전에 써준 그 처방전대로 하면 돼",
"2149451234": "하지만 주변이 온통 끝없는 바다로 이어져 있잖아",
"2150090210": "아닙니다. 다 제 주변 분들이 지지해 준 덕분이죠. 상황이 점점 안정되고 있어서 제 개인적인 일을 생각할 여유가 있는 겁니다",
"2152063458": "네, 맞아요",
"2154688994": "그래서 난 계속 핑계를 대고 얼버무리며 하루하루 선생님을 속여왔어",
"2154797538": "네, 가셨어요",
"2166631906": "흠…",
"2169682402": "카에데하라 유파는… 내가 기억하기론 「잇신의 기술」이라 불렸던 것 같구나",
"2173893090": "원래 난 내 눈과 몸을 통해 나만의 기억을 쌓을 계획이었어. 그러다 수십 또는 수백 년이 지나면 다시 땅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바사라 나무로 자라려고 했지",
"2179134946": "아냐 아냐, 아직은 「한가」하지 않아",
"2181238242": "난 이만 갈게",
"2185690594": "네 생각이 맞아. 익명이 좋겠어",
"2189029858": "과연 그럴까",
"2191055330": "또 있었어?",
"2195298786": "네, 네가 날 안 잊는다면 나도 널 안 잊을 거야! 아… 아니다, 네가 날 잊어버려도 널 기억할 거야!",
"2199311842": "「우아한 필체를 보아하니 아마 젊은 여성분이실 것 같군요. 무용극을 즐기실 줄 아는 분을 만나니 정말 기뻐요. 혹시 한번 만나서 얘기를 나눌 수 없을까요?」",
"220373474":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거 같아!",
"220738018": "참, 저번에 달이 없는 밤에 소원을 빌었는데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나서, 주문 외우는 소설은 유행이 끝났어",
"2207788514": "#잘 가. 나라{NICKNAME}, 우트사바 축제를 재밌게 즐기길 바랄게",
"2213545442": "이러면 끝난 거야? 다른 식물 심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씨앗을 흙 속에 심고 새싹이 틀 때까지 기다리는 거잖아…",
"2214788578": "여길 지나다가 이 섬을 조사하러 온 사람이 있다길래 한번 와본 거야",
"2216498658": "그러니까 나를 도와주는 건 남는 장사야…. 그럼 가자고, 친구들! 리월로 가서 사업 이야기를 제대로 해보자구!",
"2222706146": "처음 들어봐요",
"2230391266": "뭔가… 익숙한 느낌이에요. 메모를 좀 봐야겠어요",
"2233304546": "소등을 주러 왔어",
"2235721186": "그럼 흑암 공장에 돌아가서 기다릴까? 그 사람들 어차피 거기로 돌아가야 하잖아",
"2238796258": "「심연」이 이 근처에서 활동했던 건 확실하군…",
"2243224034": "윽… 그렇게 호들갑 떨지 마. 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고고학 연구원이야. 시비 걸러 온 거 아니라고",
"2250745314": "화려히 수놓인 유년·세 번째",
"225681890": "안녕, 어떤 공예품이 마음에 들어? 가게에 없는 건 주문 제작도 가능해",
"2259320290": "모르겠다. 우린 순찰병으로서 할 일이나 하자고",
"226129378": "삐—",
"2265023970": "저… 저는… 몰랐어요…",
"226839010": "…저도 선생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해요",
"22766050": "그럼 너흰 나한테 또 한 번 폐를 끼치게 될 테고, 이 원한도 더 깊어졌을 거란 뜻이었어!",
"2279460322": "최대한 저에게 우호적인 말투로 말하지만, 그가 사기꾼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범인을 대하는 태도와 전혀 다르거든요…. 사기꾼을 정말 증오하는 것 같아요…",
"2299117026": "도전 중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60% 증가한다",
"2301992418": "네…? 그럼 사부님은…",
"2314807778": "내가 태도를 바꾸는 게 두렵지도 않아?",
"2319727074": "허허, 생기가 많이 돌아왔구나…",
"2322598370": "저 입 좀 닥치게 만들어 봐!",
"232514018": "어디 보자… 수많은 달이 뜨고 지기 전에 새싹이 흙을 뚫고 나와 큰 나무가 되었지. 아란파카티 몇 개만큼 높더라…?",
"2337791458": "며칠 전 하마위한테서 목재를 주문했는데 지금까지도 배송을 안 해주고 있어",
"2341625314": "Tiga plata!",
"2342825442": "하지만 재물운을 가져다주는 「황금 요리」를 먹는다면 상황은 달라질 게야. 지금 유일한 문제는… 오늘은 어떤 황금 요리를 먹을까라네",
"234607074": "흑흑, 더러운 것이야. 아란리캔은 느낄 수 있어. 저게 바로 숲을 병들게 만든 거야",
"2359924194": "같이 얘기할까?",
"23610850": "두 분께서 「벚나무」 일을 위해 뛰어다니신 이야기를 들으니, 믿음이 갑니다",
"2364753378": "음…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일단 여기서 기념사진 찍자! 길법사, 움직이면 안 돼!",
"2365471202": "끝났어. 이젠 전부 끝이라고…",
"2373970402": "다만 무녀 언니라면, 기습 지시가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있을 거야…",
"2374935010": "이거면 충분해. 이걸 보고 아내가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화를 내지 않았으면 해",
"2391418338": "운 사장의 제안이 좋은 것 같군. 나는 찬성일세",
"239918742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403450338": "들켰네…",
"2404669922": "…황공하옵니다, 아가씨",
"2405478882": "동료? 너희들도 이 온천에서 일하는 건가? 무슨 일 있으면 미카와 아카네를 찾아가야지, 왜 날 찾아와",
"2406213090": "주인의 이름은 알려줄 수 없어",
"2406459874": "#나랑 {NICKNAME} 싸우는 거 아냐…",
"2421820898":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악역이라… 이런 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라니까",
"2423060962": "소등 그리는 거 정말 재밌단 말이야. 재료를 넉넉히 가져와서 다행이야",
"2423988706": "그런 부탁이었구나… 난 또 우리한테 나쁜 짓이라도 시키려는 건 줄 알았지! 예를 들면 천암군 파괴공작 같은 거 말이야…",
"2427987426": "그게…",
"2428305890": "……",
"2431359458": "맞아, 바로 이 책이야. 드디어 왔군. 하하, 난 또 손님이 너무 많아서 기향 씨가 잊어버린 줄 알았지",
"2432925154": "응, 잘 가",
"2433721826": "용 뼈의 꽃 결정에 대해",
"2434640354": "엥, 근데 왜 이렇게 얇지, 전에 「여행기」는 엄청 두꺼웠는데…",
"2442036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42811874": "흔적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네. 급했다는 건 사실인가 봐",
"2446410210": "여행자, 지금이야",
"2466844130": "엄청 무거워 보이는데… 대체 「젤리 진흙」을 얼마나 담은 거야?",
"2471340514": "이럼 된 건가…. 이제 야에 출판사에 이걸 가져다주러 가야겠어",
"2489014754": "너 내가 「외경」의 능력에 대해 진작에 알고 있다는 거 잊은 거야?",
"2491739618": "별 이상한 소문도 다 있네. 그냥 누가 잘못 본 거겠지!",
"2502324706": "이봐! 내 말 잊었어? 왜 또 물고기를 구해왔지? 물고기가 필요하면 직접 잡았겠지",
"2506017250": "휴, 됐어. 진짜 선인이든 아니든 아무 도움도 안 될 거 같네. 이만 내려가야겠어~",
"2512872930": "역시…",
"2528233954": "곳곳에 「지호(地狐)」라 불리는 작은 여우 조각상이 있는데, 옛 친구죠. 그들이 있는 곳에선 「기억의 렌즈」를 통해 과거의 모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2532591074": "휴… 젊은이, 거짓말로 늙은이를 속이면 안 돼",
"2539437538": "제전에 대해…",
"2544730594": "왜냐면… 여긴 당신의 집이니까요",
"2545776098": "여행자, 드발린에게 선물하는 셈치고 나와 같이 청소 좀 해줄래?",
"2548506082": "그때 못 물어봤는데, 네가 보기엔 어떤 것 같아? 솔직히 말해줬으면 해",
"2557132258": "이상하네. 여기 어떻게 배가 있는 거지?",
"2560733666":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죠?",
"2562329058": "무메이 요새다! 무메이 요새가 해수면 위로 떠올랐어!",
"2564780514": "비경 밖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565841378": "그냥 말 한마디만 전해달라고 했어, 아저씨는——",
"2566816226": "흠… 일단 《주옥 광물》이란 책과 대나무로 만든 장식품이 필요하네요",
"2567320034": "이 일대는 해상 통로여서, 많은 배가 지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유심히 지켜봐야만 해",
"2568522210": "엣…",
"2568908258": "그래서 현재 토지는 점점 백화하고 있어요. 다른 말로 성토화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가다가는 와타츠미섬은 언젠가는 달빛처럼 창백한 사막으로 변할 거예요",
"257674722": "적왕의 이름으로 세타르 씨에게 요구를 한다면…",
"2578688482": "아카데미아는 지식을 관장하지만,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서민들의 몫이야.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람들로부터 일상 용품을 구매해야 하지",
"2579616226": "게다가 별로 이상한 걸 넣은 것도 아니고. 맛도 꽤… 괜찮지 않았나요?",
"2579888610": "사람은 거짓말할 때 무의식중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게 돼, 페이몬",
"2582471138": "곤균 씨는 감정사인가요?",
"2584920546": "내가 내 군옥각을 박살 낸 건 모든 리월 사람이 눈으로 목격한 사실이니까요",
"2586827234": "할아버지는 별일 없으실 거야",
"2592714210": "난 대어를 낚기 위해 낚시하는 거라고요!?",
"2598292962": "…요리 이름은 엄청 잘 기억하잖아!",
"2599989730": "그 탐정의 수사 덕분에 결국 사건은 해결됐고, 류지도 누명을 벗게 됐어",
"2599998946": "음, 핵심 동력실은 아래층에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는 방법부터 찾자",
"2602093026": "#은은한 초록색 빛… 미쳐버린 학자가 아루 마을을 지켰다라….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2606713314": "좋아…",
"2607059426": "다른 곳에서 전투하고 있었겠죠…",
"2608736738": "이봐——! 이사크!",
"2609214946": "게다가 그땐 더 심각했을 거야. 이미 세계수까지 위협하고 있었으니까",
"2609618402": "나와 파트너는 모두 몬드 출신으로 도시에서 물자 장사를 좀 하다가 아카데미아 학자로부터 의뢰를 받고 이곳에 오게 됐어",
"2615960034": "아주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어요. 제게… 카마지와 결혼하지 말라고요",
"2616315362": "본인이 착실한 건지, 알베도가 말을 잘하는 건지…",
"2616651234": "이 거꾸로 된 도시가 켄리아와 연관 있나요?",
"2618240482":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2624250338": "이 비경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263053794": "같이 얘기할까요?",
"2636007906": "맞아, 맞아!",
"2636241378": "맞아, 미코는 져버렸잖아. 너무 아쉬워!",
"2637136354": "#{NICKNAME}, 오늘은 고마웠네. 덕분에 좋은 차를 마셨어. 헛되지 않은 여행이었군",
"2639155682": "미안, 비화석을 찾는 법은 잘 몰라. 마을에 기록이 좀 있을 거야…",
"2643418594": "더 숨길 것도 없지… 당신 말이 맞아요",
"2650237410": "그는 내게 새로운 「의미」를 찾아 떠난다며 한 달이 될지 일 년이 될지, 수백 년이 될지 모른다고 했고, 난 얼마가 됐든 소원을 성취하고 이곳으로 돌아오길 기다린 거지",
"2650427874": "그럼 부탁할게. 이런 상황에서 일을 맡겨서 정말 미안해",
"2655500770": "엄청 즐거워 보이는데? 우리한테 뭔가 알려주고 싶은 것 같아!",
"2659055074": "땅이 정상으로 돌아왔어. 헤헤, 역시 별거 아니네. 이제 아판 할아버지에게 가서 알려주자",
"2660445666": "생각해 봐, 만약 수메르 지리 환경의 변화 방향이 지금과 완전히 달랐다면, 장미는 자연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형태로 진화했을까?",
"2662430178": "저도 그런 상황은 처음 봤어요…. 그 남정네들은 자고 있던 걸까요? 이상하네",
"2664580578": "「물방울 무역에 능한 지혜의 식물」",
"2667568610": "근데 이 덱은 속공 능력이 너무 약한 게 아닐까…",
"2670259682": "지도 교수님에 대해서…",
"2680476130": "어? 왜 그러니?",
"2681275874": "토벌 타깃은 HP가 15% 미만일 때, 10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번만 발동된다",
"2683545058": "바보는 예외죠… 크흠, 어쨌든 전 계속해서 지도 탐사를 진행해야 하니까… 클리토퍼는 선배님이 감시해주세요",
"2684563938":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2685154786": "장신구에… 피가 묻어있어요",
"2686050786": "참, 그리고 등의 도안은 날이 어두울 때 가장 잘 보이니까 밤에 오는 게 좋아",
"2689343970": "나도 칭찬해, 과거의 나~",
"2690448866": "지금 머릿속이 엉망진창이야. 일단 오유정에 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겠어. 미안해",
"2694835682": "전에 네가 가져온 결정 조각을 배에서 한참이나 연구했어. 아직…「어린」 것 같았어",
"2697602530":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보니… 내 고향 수메르의 축제가 떠오르네…",
"2703708642": "몬드성의 고트 호텔?",
"2704056802": "위대한 적왕님은 언젠가 부활하실 거야. 그리고 우리처럼 독실한 신도들과 함께 다시 과거의 번영과 찬란함을 재현하시겠지!",
"2707488226": "왜? 클레는 가야 한다고!",
"2720299490": "이번에도 사양할게요… 창고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는데 잠시 소홀한 바람에 보물 사냥단한테 허를 찔릴 뻔했잖아요… 선배님이 신고하지 않아 준 은혜에는 감사하고 있어요…",
"2724383202": "음? 봐, 저 구멍은 뭐지?",
"2724762082": "7대 3은 우리가 좀 힘들겠는데… 8대 2는 어때?",
"2727383522": "그래도 안 돌아갈 거잖아",
"2727677410": "괜찮아. 우리에겐 「타르탈리아」가 준 활동 경비가 있잖아",
"2730360290": "좋은 대답이야. 그럼 시작할게",
"2737415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46132962": "저번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아, 맞다… 너희들의 할아버지가 어렸을 적에 말이다…",
"2746948066": "하지만 지혜궁의 책은 아카데미아 학자랑 학생만 빌릴 수 있습니다. 먼저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2748163554": "난 엄청난 정보를 알고 있어. 그것도 리월 상업계의 권위자인 「칠성」에게서 들은 소식이라구",
"274926050": "연금술로 만든 「바람의 꽃」이라…. 신기하다. 나도 알고 싶어",
"2749284834": "히라야마 씨, 오늘 만나기로 약속한 백악입니다",
"2750237154": "당신이 좁쌀을 구해오면, 제가 참새에게 먹일게요",
"2751935970": "알겠어, 폭발은 금지",
"2758545890": "으… 뭐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2761595362":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딸아이는 또 떠났어, 아마 또 여행하러 간 거겠지",
"2765501922": "아빠는 엄마 없이도 잘 살 수 있는데, 엄마는 아니라서 그런 거겠지…",
"2767865314": "실례합니다.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무녀지요",
"2769571298": "누룽지… 기억은 잃었지만, 익숙한 건 느껴지나 봐…",
"2769699298": "후드를 둘러쓰거나, 반쪽 짜리 가면을 쓰거나, 공작새 같은 차림을 하거나, 아니면 배꼽이 드러나는 옷, 몸에 쫙 달라붙는 옷… 암튼 상상 이상이라고!",
"2770850274": "당신은 그녀를 모르고 있어요",
"277116386": "그녀의 임시 「통행증」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이런 걸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다시 발급받아야 해",
"2773844450": "마침 남은 콜 라피스가 좀 있어. 원래는 다른 손님을 위해 준비해둔 건데, 그분이 최근 리월항이 안전하지 않다며 필요 없다고 했거든",
"2778127842": "어라, 오늘 여기 되게 시끌벅적하네",
"2778718690": "여긴 불길한 게 없는 평온한 곳이야",
"2786176482": "…아, 그렇구나, 법술이었구나! 하하하, 길법사, 성장이 빠른데?",
"2787130850": "강공격 피해|{param7:F1P}",
"278884834":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801282530": "뭐? 그건 또 무슨 엉터리 해석이야",
"2806998498": "횃불 밝히기",
"2809883106": "아란나쿨라야! 바나라나로 무사히 잘 돌아왔구나. 그리고… 처음 보는 아란나라도 있네!",
"2811573730": "그럼 갈까?",
"2812156386": "그 두 사람도 유대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
"281383394": "조용히 하고 빨리 따라와. 또 도망가면 그땐 알아서 해",
"2815332834": "그러니까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란님바가 말하고 싶을 때 아란미나리도 들을 거야",
"2817028578": "「복을 부르는 오색」에서 사진 1장 증정/수령하기",
"2831733218": "아… 정말 너와 함께 검을 들고 세상을 누비고 싶어",
"2832649698": "내가 들은 거랑 다르잖아! 버섯몬이 온순하긴 뭐가 온순해!",
"2836903394": "그런데 크고 나서 카레향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했어. 냄새가 다 비슷한 것처럼 느껴져",
"2838144482": "괜히 저주 받은 마검이 아니네!",
"2846277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51507682": "아란판두가 아란쿤티를 언급할 때 「그와 나라는 더 멀어졌어」라고 얘기하던데… 아란쿤티가 사람과의 교류에 서툴다는 뜻 인가?",
"2851844578": "정말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해서 장미의 성장을 도울 방법이 있는 거야?",
"2854320610": "전부… 《혼령 소환 가이드》에 졌습니다",
"2855601634": "휴, 일이 줄지가 않네…",
"2865910242": "이건 모집에 관련 자료예요",
"2868133346": "단독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마 보물을 독차지하려거나 나중에 올 대원들을 위해 선발대로 온 거겠지",
"2873769442": "확실히 효율적인 방법이야. 더는 필체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어. 다만…",
"2878296546": "그래서 「머리 버섯」은 어떻게 됐어?",
"2879025634": "당신은 소식이 빠르니, 이미 그 소문 속 어르신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네요",
"2885845474": "후… 길을 재촉하는 중이었다면 방해해서 미안. 난 안톤·멜리니코프 상사야. 제9중대의… 중대장 대행이지, 편하게 안톤이라고 부르면 돼",
"2889248226": "전에 철광이 부족하다고 하셨잖아요. 그 뒤로 어떻게 됐나요?",
"2890752482": "알면 얘기가 쉬워지지. 내 생각엔 지금 우리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것 같아",
"2893024738": "으악…! 때리지 마, 이제 실험실 폭발 안 시킬게… 미안해! 고의가 아니었어…",
"2897969634": "왜 그래?",
"2900361698": "이 바위엔 엄청난 원소의 힘과 집념이 깃들어 있어. 이게 핵이야",
"2900970978": "스타라이트 교환",
"2901955042": "이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데비",
"2902272482": "특산품은 왜요?",
"2903879138": "그러네, 눈이 없는 덩치야",
"2905970146": "인간형… 마물?",
"2907649506": "카부스",
"2907707874": "모두 그동안 수고했어",
"2910809570": "이제부턴 조심해야 할 거야",
"2915736034": "시간이 같은 날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져",
"2923370978": "시노부…",
"2928485858": "이걸 원하는 게 아냐!",
"2930943458": "관심 있는 주제 있어? 같이 수다 떨까?",
"2931010018": "신사를 정리했던 사람에 대해…",
"2932362722": "티르자드, 당신도 붐붐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 텐데요",
"293911190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44740834":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2946160098": "아, 아니야! 나야 단 거 엄청 좋아하지. 그냥… 어쩌다 보니 내가 준비한 선물도…",
"2946870754": "오늘 수메르성의 출입을 엄격히 금하라는 명령만 받고, 다른 건 따로 들은 게 없어",
"2947705314": "아직도 고민 중이세요?",
"2952944098": "무슨 재료요?",
"2955681250": "유령을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유령」의 모습은 마치 소녀와 같았고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에,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낸다고 말한단다…",
"2955936226": "하… 하하… 만약 내가 직접 본 게 아니라면, 이 두 눈이, 이 두 귀가, 이 마음이 그 유언들을 직접 느낀 게 아니라면…",
"2959021538": "아직 그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았거든…",
"2960174562": "사람들이 더 이상 배후의 비밀을 의심하지 않게 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었다네. 그래야만 백야국의 사람들이 새로운 「일곱 개의 질서」 아래에서 살 수 있었으니까 말일세",
"2967991778": "방금 있었던 일을 사진기로 기록해뒀는데, 확인해 볼래요?",
"2969211362": "상자가 조금 말썽이지만… 그래도 「씨앗 생성」의 능력은 아직 조금 남아 있어",
"2971363810": "와… 그럼 우리 셋은 라이벌인 거네!",
"2982037986": "포상으로 함베이 님을 수메르 주재의 「원국어용」으로 선정하신 것 같아",
"2982457826": "옆에 터널을 파서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298250722": "별건 아니었고, 아야카가 우릴 데려와서 기쁘다고 했어",
"2991501794": "언젠가 너도 훌륭한 정보원이 될 수 있겠어. 너와 겨뤄 볼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2994302434": "맞다, 내 일 하나만 도와줄 수 있어? 왕생당은 최근 모험가 길드와 업무 제휴를 협의 중인데, 네가 다리를 놔주면 일이 수월할 것 같아",
"2998645218": "어이쿠, 이 반지는 엄청난 보물이군…",
"3003047394": "그냥 보기만 하고 싶은 거지? 설산 외곽도 비슷한 얼음으로 둘러져 있어. 안에 뭐가 얼려져 있는지 모르겠지만…",
"3004487138": "이제 제가 알고 있는 건 전부 알려드렸어요",
"3014910434": "볼프강이 설산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3017172450": "심연 교단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
"3024917986": "몸 푸는 느낌이지 뭐",
"3025372642": "하하하… 걱정 마세요. 우린 꽤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3025863138": "조금 전 성 밖을 나가 천풍 신전 좀 둘러볼까 했는데 글쎄 도착하기도 전에… 하늘에서 갑자기 우당 탕탕하더니 운석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야",
"3036338658": "후우, 정말 멋진 곳이야. 이런 곳에서 책을 읽는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야",
"3037175266": "쉿… 흠흠, 이 친구들이 미래가 걱정된다고 하는데, 혹시 점을 좀 쳐줄 수 있어?",
"3042266594": "사막을 오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대부분 특산물을 장사 품목으로 삼거든",
"3044273634": "해당 임무를 통해 획득",
"3050316258": "네, 안에서 죽첨 하나가 떨어질 거예요. 그 죽첨을 주면 제가 그에 맞는 점괘를 드릴게요",
"305390050": "오오, 좋은 물건을 찾았군. 이건 우리의 「모험 핸드북」이네",
"3056901602": "어르신께서 돌아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3057297890": "장편 서사시로 역사를 노래하고,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일깨우는 거야. 그리고 그게 바로 서사시의 가치지",
"3057846754": "대범? 그게 누구지? 요새 계속 리월에 있었는데, 처음 듣는 이름이네",
"3068188130": "「꽃말」에 오신 걸 환영해요. 후후,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3078611426": "딸내미가 돌아오면 전해줄 테니까",
"3079104994": "만약 나쁜 일을 하고 다닌다면, 날 대신해서 우리 지로를 타일러줘",
"309017058": "지화(地火)",
"3094510050": "번개를 인도하는 자",
"3097792994":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쇼군께 휴식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이나즈마 외해의 뇌폭까지 휘몰아치고 있다는 거야",
"3106212322": "아… 클레는 그냥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어서… 미안…",
"3106457058": "어쨌든… 난 안 돌아가요. 다시 돌아가면 논문 제목도 다시 생각해야 하고, 여기저기 현장 조사에,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요…",
"3109896674": "전무후무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렇죠",
"3129809378": "하지만 개점을 하려면 필요한 서류들 모두 갱신해야 해. 그래서 스네즈나야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했는데, 연락이 안 되네…",
"3130785250": "난 사막의 백성이자 적왕님의 충실한 신자야. 내 삶이 평탄하든 아니든 신앙은 늘 나의 영혼 깊은 곳에 존재하지",
"3131063778": "그럼, 이게 바로 명성의 힘이지. 예전 같았으면 감히 귀족한테 저런 무례한 말투로 말을 못 했을 텐데",
"3132226018": "#{M#오빠}{F#언니}는 착한 사람처럼 보여서 부탁한 거예요. 하지만 착한 언니 오빠들한테 도와달라면서 피해를 줄 수는 없어요",
"3144133090": "정말 후회막심이네. 소라에 이런 용도가 있을 줄 알았다면 야영지에서 들고 나오는 게 아니었는데",
"3144417762": "2만이요!",
"3150659042": "결과적으로 볼 때 현재 비늘병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지 못했고 병원 유적지는 출입이 금지되었어",
"3165900258": "사이노——드디어 찾았네",
"3168762338": "축하드려요!",
"3170082274": "넌 이곳에서 자랐지만, 네가 말한 할아버지는 이곳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지?",
"3172158946": "꿈에서 깬 것만 같아…",
"3172869602": "하지만 그건 백야국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는 행운이었어. 와타츠미 신은 우릴 위해 정말 많은 걸 해주셨거든",
"31855272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8700694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192453602": "특히 여행자 너는 식도락에 대한 안목이 높은 것 같더군. 때가 되면 네가 본선에게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
"3192530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99492578": "바샤는 왜 이런 곳에 혼자 있어? 길을 잃은 거면 우리가 데려다줄 수 있는데…",
"3199621602": "일을 꼼꼼하게 잘해서 리월과 몬드의 상도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할 수 있지",
"3206845922": "라이덴 쇼군을 만날 기회는…",
"3209049570": "하지만 보다시피 우리 친애하는 루통은 리월 출신이면서 무공은커녕, 요리도 전혀 몰라",
"321072610": "현실의… 「쿠로누시」?",
"3216054754": "모라를 벌 수 있는 것이라고요?",
"3217319394": "게리가 요리를 미리 예약했다고 말하긴 했지만…",
"3218093538": "버튼: 웅크려 앉기.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
"3220517346": "설마 그 사람들을 찾아가려는 건 아니지? 좋은 생각은 아니야. 머릿수도 많고 무기도 종류별로 있더라고",
"3223599586": "아… 엄청 피곤해 보이는데 여전히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
"3226644962": "「바스므리티」",
"3227299298": "그래… 그런 건지도 몰라! 씨앗이 다시 진동하면 잘 살펴보자!",
"3229302242": "음? 마지막 문양은… 누군가 일부러 지워버렸나 봐. 형상이 하나도 안 보여. 이 3번째 선인은 대체 누굴까?",
"3230642658": "왠지 수상한데? 수제 낚시용 미끼가 그렇게 대단한 건가?",
"3240862178": "잘 가렴",
"3244632546": "그니까… 이런 거예요. 「흉첨을 『점괘 걸이』에 걸면, 흉한 일을 막을 수 있다」",
"3250068962": "잘 가려무나",
"32562658": "이곳의 강도를 더 높이려면 여길…",
"3259202018": "확실히 그들에게 쉽게 얼굴을 보여선 안 되지, 하하하…",
"3262769634": "어쨌든… 네가 여기서 즐거웠으면 좋겠어",
"3268304354": "우리에게 말할 기회를 안 줬잖아…",
"3271957986": "뭔가 「삐카」하는 느낌이 부족한 거 같아",
"3273011682": "오빠들도 준비됐대. 이제 시작할 수 있어",
"3273172450": "음… 뭐랄까, 먹기 전에 데우면 돼요. 언제 드실지는 젤리안나 씨가 정하겠죠",
"3277593058": "그, 그치만, 「너구리 요괴」를 본 적 없는 건 사실인걸…",
"3284521442": "…엥?",
"3285147106": "강공격 피해|{param6:P}",
"3286299106": "케이반 씨, 새 낚시용 미끼를 사용해 보세요",
"3289815522": "나도 더는 가게 운영이 두렵지 않을 것 같아. 나중에도 같이 일했으면 좋겠어!",
"3289934306": "고, 고마워, 후… 이 자식들 방심한 틈을 타 공격을 하다니…",
"3292116450": "후훗, 가장 최근에 발표된 관련 연구 보고서도 벌써 십몇 년 전의 일이야",
"3293070818": "저번에 지경이랑 본 그 수정석이랑 비슷해",
"3295030754": "「여정의 종점」…",
"329861987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305400802": "정말 쉽지 않았겠네",
"3306458594": "……",
"331225570": "여어, 너희들을 만나고 싶었어",
"3312962018": "야옹야옹",
"3316751842": "죄송합니다. 자료가 부족하긴 합니다만, 현재로서 다른 자료를 더 찾을 수가 없어요",
"3318969826": "아아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3320567266": "가서 확인해봐야 하려나… 하지만 이곳은 길이 위험하기도 해서, 아무도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되거든, 고민되네…",
"3320869346": "하지만 바자르에 장을 보러 갈 때마다 술레이카의 언변에 말려서 돌아올 때면 모포를 몇 개나 들고 있었어…",
"3331556834": "찍어 왔어요",
"3336643042": "좋아",
"3337138658": "그럼 「호재궁」은요?",
"3337596386": "비라그 씨가 와서 못하게 말릴 거야",
"3338701282": "앞장서요",
"3347608034": "저랑 주바이르 씨가 아카데미아의 명령을 어기고, 극장의 공연을 바꾸지 않은 것도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3354069474": "됐다! 다 만들었어. 이걸 다시 창아한테 전해줘",
"3354639842": "그게 우리가 가려는 오염 구역의 깊은 곳이지?",
"3360440802": "산고노미야 님의 혈통은 특별하지요, 와타츠미섬의 유일한 계승자니까요. 산호궁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녀의 부름에 따라야 하지요",
"3368237538": "어때? 「문심 두부」는 완성되었는가?",
"3376536034": "병사들한테 맡긴다면, 이 섬이 하늘로 날아갈 때까지 보고 서류가 서랍 속에 차곡차곡 쌓여 먼지만 풀풀 날리겠지",
"3380347362": "아마 그 검은 진흙 같은 물질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것 같아. 마치 날 때부터 적인 것처럼…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3387358690": "그야 네가 내 칭찬을 거의 한 적이 없으니까",
"3403282914": "(응, 가자)",
"3406223842": "어찌 됐든 우릴 공격할 생각은 없는 것 같네…",
"3408517602": "고로는 인내심이 강하고 잘생겼으니까 와서 도와줘. 너만을 위한 스타일링을 준비할게",
"3412003298": "오오, 괜찮아. 천천히 해",
"3420296674": "그래서 복수하러 왔어. 내 공로를 되찾아야지",
"3420662242": "아란다샤에 대해…",
"3424719330": "보물 사냥단은 교활해서 다른 유격대원을 배치했을 수도 있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폭죽을 가져가면 단서가 끊기잖아. 그래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돼",
"3431642594": "미안, 교령관의 지시가 있어서 우린 증상이나 인원수 같은 환자의 상황을 노출하는 정보는 알려줄 수 없어",
"3433660898": "수고했어, 여행자. 이건 답례야",
"3434791394": "우린 어떻게 다시 만나나요…",
"3434989026": "예술적 가공은 미술의 중요한 요소야",
"3436707298": "그렇군요.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겠어요. 그 범인들이 지금 어디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3437431266": "도움을 받기만 해서는 안 되니까",
"3437460962": "하하, 그건 절대 안 까먹지!",
"3444674018":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면 완벽한 승리는 아니어도 양쪽 다 패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
"3450315234": "괜찮아",
"3456414178": "그래서 나도 이벤트를 구상해봤어. 이름하여… 「모험가 초급 체험」!",
"3468079586": "응? 마물들이 왜 전부 쓰러져있지?",
"347085565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48154338": "산호궁 근처는 구경해본 적 있어? 거대한 산호가 무척 멋질 텐데!",
"3485062626":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의 장부를 몇 번이나 확인했지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348852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88680418": "꽃술을 큰 유리병 안에 넣어두면 화재가 일어날 걱정도 없지",
"349066722": "어? 여행자… 뭐 심각한 건 아닌데, 두통이 심하다고 하는군",
"350421474": "그럼 맛있게 드세요…",
"3504409058": "반면 당신들에게는 장사꾼의 재능이 엿보이는군요",
"3511294434": "저는 「취사청」의 고문 아스판드랍니다. 어떤 문의도 기꺼이 답변해 드리죠",
"3512036834": "#그나저나, 불을 피우는데 왜 나무를 베면 안 되고 주운 나뭇가지를 써야 하는 거야? 풀의 신이 벌목하는 자를 벌하는 건가? 우와… {NICKNAME}, 너 어떡해!",
"3512313314": "만약 손님이 안 오면요…",
"3512404450": "제게 맡기세요",
"3514856930": "저건… 바다 한가운데에 플랫폼이?",
"3524831714": "남천문의 상황에 대해…",
"3526594018": "응, 안녕!",
"355329506": "그거면 되나요?",
"3554248162": "마침 늦은 밤이라 황녀님께선 자비와 배려심에 몸소 클레를 이끌고 몬드성으로 돌아갔어",
"3561715170": "여행자, 「용 진압석」에 대해 아는 거 있나?",
"3575307746": "그러니까! 누가 그런 짓을 저지른 거야? 떠나기 전에 제대로 때려줘야겠어!",
"3579254242":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3583060450": "탕운, 우리가 뭘 가져왔는지 맞춰봐",
"3585009122": "그러고 보니 확실히…",
"3586453986": "겁나서 못 오는 거 아닐까요?",
"3588788706": "내가 알아낸 전설에 의하면, 그 선인도 「암왕제군」과 함께 싸웠었다고 해…",
"3590674914": "와타츠미섬에 돌아가서 열어보는 게 좋겠어",
"35923426": "근데 우린 그 사람들이 만나기로 한 장소가 어딘지 아직 모르잖아…",
"3600598498": "「전우의 창」은 외로운 절벽에 고독하게 꽂혀 있다고 들었어. 그에 걸맞은 영웅이 찾아와야 만족한 채로 흐르는 시간에 녹아든다고 해… 정말 말도 안 되는 전설이야…",
"3602996706": "벌목으로 목재 5종류 획득하기",
"3616974306": "그렇다고 가치가 없는 건 아니지만, 또 가서 팔아야 하니까",
"3617326562": "이 공간에 대해서 생각 중인데. 미지의 위험이 존재하는 이상 최대한 빨리 항마대성과 합류해야 할 것 같아",
"3622976994": "대단한 건 아니야. 다들 졸업하기 전에 최소 20가지 언어를 배우지 않아?",
"3625562594": "…그 「각설이」가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3625971170": "바로 손님들이 꽃을 심는 것부터, 꽃꽂이까지 직접 하는 이벤트에요",
"3637998050": "바로 그런 기세야!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 소우카? 대회를 앞두고 가장 강력한 후보에게 날리는 선전포가 바로 분위기를 띄우는 핵심이라고!",
"3639493090": "한 글자, 한 문구씩 분해해서 분석하는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고요?",
"3643895266": "「풍차 국화가 흔한 곳: 바람 드래곤의 폐허, 바람이 시작되는 곳」, 「유적 가디언의 약점을 공격해서 기회 만들기」",
"3644663266": "「아가씨도 이 공지를 보셨으면 바로 가족분들께 연락해주세요. 어르신과 사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3650958818": "여행자, 어떻게 생각해?",
"3651183074": "물론이죠! 앵아 씨만 괜찮다면 며칠 밤낮을 들어도 문제없어요!",
"365184482": "외부인의 입장에서 삼봉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3660849634": "대단장은 우리가 강제로 마주 보고 대화하면,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봐",
"3670093282": "캐서린이 점괘를 뽑으러 신사에? 엄청 희귀한 광경이잖아!",
"3674229218": "좋아, 나한테 물어볼 거라도 있어?",
"3675537890": "미안, 별로 필요가 없네",
"3675881954": "맞아 맞아, 모나가 없었다면 아마 상황이 더 나빠졌을 거야",
"3681850850": "「고마워」? 또 성가신 단어가 들린 것 같군…",
"3685788130": "만약 또 다른 거대 바다뱀이 있다면… 그때는 카부스 선장님이 등장할 차례죠!",
"3688042978": "어떻게 할지 생각났어요?",
"36891048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95724002": "이 물건들 좀 챙겨줘, 이렇게 많은 물건은 나 혼자 다 못 들어",
"3695736290": "맞아, 처음부터 이런 대답을 했어야지. 아주 좋아",
"3696637410": "하이파시아 씨 일은 잘 해결됐어?",
"3700697570": "이런 걸로 놀랄 때가 아니지. 자기 책이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되면, 행추가 슬퍼할 거야",
"3709295074": "(어른들은 너무 짜증 나…)",
"3709555170": "호오? 그럼 당신의 의견을 한번 들어볼까?",
"3713385954": "참, 이 북에 관해서 형님이 미처 얘기 못 하신 게 있어",
"3719865826":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을 말하는 거야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을 말하는 거야?",
"3723212258": "정말 한 대 치고 싶네",
"3731770850": "그래. 그리고 아까 우리가 말했던 오염말인데… 생태계 관련 문제라면, 아무{RUBY#[D]생론파}르타 학부에 연구 과제를 신청할 수 있을지도 몰라",
"373489122": "#히히… {NICKNAME}, 그럼 출발!",
"3735392738": "점괘 뽑을래요?",
"373699042": "우리도 도와줄게!",
"3738941922": "참, 너도 해볼래? 저기 앞에 있는 석판에 서면 목표물이 보일 거야. 다 맞히면 성공이야",
"3740294626": "언제쯤 잘할 수 있을까…",
"3743530466": "시간이 나면 종종 보러 와주세요",
"3745233378": "누나! 라나 누나가 돌아왔다! 알폰소 형도!",
"3747148258":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직무 범위」 내의 분들이 와서 사건을 인계할 수도 있어요",
"3751044578": "흑… 배고파…",
"3751672290": "우시가 주변에 숨겨진 출구가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한다…",
"3754027490": "#엣, 좋은 질문이야. {NICKNAME}, 넌 눈이 뭐라고 생각해?",
"375498210": "여긴 당신의 「일심정토」…",
"375505378": "난 이곳에 오랫동안 있었어. 가끔은 저들을 도와 대사를 쓰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시간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해",
"3761040866": "평범한 차림이어야 입장 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요…",
"3772979682": "장차 이 나무는 여우와 다른 동물들의 수호자가 되고, 훌쩍 자란 나도 인술로 다른 사람의 수호자가 되겠지",
"377536994": "그러다 보니 가문 내에서 검을 검증하기 위한 검술이 생겼고, 그에 걸맞은 기술도 생겨난 거야",
"3779666402": "#그래서 그 뒤로 열매를 딸 때면 항상 여기로 오고 있어. 만약 {F#그}{M#그녀}가 돌아오거나 새로운 나라 친구를 만난다면 함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테니까",
"3780211170": "날 응원해 줄 사람도 많이 데려왔어. 다들 나와 친한 이웃들이야",
"3781042658": "그땐 다들 「토네이도의 마신」이 내린 저주인 줄 알고 「폭군의 원한」이라고 불렀대요",
"3783041506": "어리석은 간언이군. 본 황녀에겐 심연색 구슬의 신성한 보호가 있거늘 고작 암흑결정 따위가 내게 무슨 위협이 된다는 거지?",
"3783576034": "정말 다행이다",
"3784012258":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3784539618": "흥, 그 대단한 우인단이 이름도 없는 모험가에게 당하진 않겠지",
"3784632802": "좋아…. 이제 시간도 얼추 다 됐네. 난 할 일이 남아서 이제 가봐야겠어",
"3787332066": "이야기꾼들은 모두 현명한 사람들이니 전달변 정도의 안목이라면 나 같은 충실한 청중이 어떤 마음인지 잘 아시겠죠",
"3788367330": "보다시피, 한손검이야",
"378856930": "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중요한 걸 잃은 기분일 테지. 혼자 마을을 몇 바퀴 돌더니 느닷없이 유랑을 떠나겠다 하더군",
"3792760290": "(이건… 비밀 서랍? 안에 상자가 있어…)",
"3810311650": "너도 알고 있지? 무장 함대로서 남십자는 사실상 바다 위의 호송 업자라는 걸",
"3813397986": "그러니 대장간에 투자를 아껴선 안 돼",
"3822329314": "구매 자금을 넉넉하게 잡았으니까 남는 부분은 두 분이 수고비로 가지시면 돼요. 물론 이것으로 제 고마움을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3838138850": "예전의 난, 돈 한 푼 없는 가난한 무사였어. 「시무라야」는 내가 자수성가해서 꾸린 가게야. 나무판자 하나, 종이로 바른 창문 하나로 시작한 음식점이지",
"3853418978": "아! 너였구나, 여행자…",
"3855232482": "어서 이 슬라임들을 물리쳐야 해!",
"3857962466": "그, 그럼… 흐음… 저희가 무례했군요.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이봐, 안 가고 뭐해?",
"3871471074": "못 믿겠으면 돌 부스러기에 있는 원소의 힘을 관찰해봐. 「취함암」은 원소가 들어있지 않는 보통의 광석이거든",
"3874752994": "돌아왔군!",
"3874790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77346": "괜히 주목받지 않도록 잠시 그곳에 머무르겠지",
"3879258594": "안녕하세요, 약심 할머니. 폭죽 도난 사건에 대해서 여쭤보러 왔어요",
"3880980962": "괜찮아요, 다들 좋은 분이니 문제없을 거예요. 제가 알아요",
"3881040354": "또 다른 논문을 써야 하지",
"3881137634": "지금으로선 염료가 가장 급하죠…",
"3889800674": "약초 캐러 가려고요?",
"3893139938": "굿굿굿!",
"3894266338": "아이고… 사막 얼라들도 공부를 할 수 있다면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긴데",
"3895552482": "설산? 그것뿐이야?",
"3909564898": "음? 이 꼬마 모험가 안색이 어두운 걸 보니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건가?",
"3913650658": "이 아이는 꽃 심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나 봐. 계속 이렇게 자신의 꿈을 좇았으면 좋겠는데…",
"3913701858": "돈을 써서라도 극단의 다른 배우분들께 부탁하는 게 어떨까요…",
"3914075618": "이상하네, 전에 몬드성을 공격했던 것들은 모두 처치했는데, 왜 아직도 몬드성 주변을 얼쩡대는 거지?",
"3915912674": "해드릴 수 있는데…",
"3916879330": "나중에 네가 폰타인에 가게 되면, 저렴한 가격에 비콘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소개해 줄 수는 있어",
"3929022946": "우리 이 노트에 적힌 대로, 정호에 그 북쪽 섬으로 가보자",
"3929531874": "… 이건 엄근진한 업무처리 방식이라고, 어서 시작해",
"3936001506": "우연? 우연은 우연이네…",
"3938975202": "퓨어 레진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3941251554":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948538338": "내가 아란리캔을 들어 올리면 되는데",
"3950244322":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3950702050": "하지만 「금빛 유성」님은 심오한 내면을 가지고 계셔서 거의 말씀을 하지 않으시죠. 만약 제가 「금빛 유성」님께 가르침을 받더라도 우둔한 제가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3951499746": "목소리 낮춰! 난 공무 집행 중이라니까. 무슨 선물인데?",
"3955492322": "그런 것도 가능하다니, 나히다는 허공에 대해서 정말 잘 아네…. 아무튼 이걸로 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다는 거지?",
"3957786082": "사실 불사의 저주는… 영원한 「불사」를 의미하지 않아",
"3959076322": "뭐?",
"3961389538": "오늘 결승에선 분명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줄 거야!",
"3961440738": "운석의 핵은 분명 이 근처에 있어!",
"3963383266": "이 근처는 그리 위험하지 않으니까… 나중에 돌아올 기회가 있으면 다시 설득해 보자. 그때쯤이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잖아",
"3964765666": "보아하니, 교단은 이 장소를 이용해서 츄츄족에게 걸린 저주를 정화하고 원래대로 복원시키려는 모양이야…. 켄리아 부활의 기반으로 삼으려고 말이지",
"3969856994": "아니, 너희와 같이 가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어서 놀란 것 뿐이야",
"397690338": "여행자님, 불의 세기를 봐주시겠습니까? 화력이 너무 세면 재료들이 타버립니다",
"397762018": "그럴 리가 없잖아. 무슨 물의 정령 강아지도 아니고…",
"3982993890": "모락스는 개미가 아닌걸",
"3983473122": "친형제자매보다 더 친애하는 소중한 친구야, 사실… 난 엔지니어야",
"3994226146": "음? 이건…",
"4000467426": "하지만 내 앞에서 소란을 피울 생각이라면 심사숙고하는 게 좋을 거야",
"4002552290": "루돌프 씨가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이에요…",
"4006290914": "아무 말 대잔치라면, 이야기꾼 아저씨도 호두는 못 이기지",
"4007582178":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고마워",
"4008816098": "아니, 그런 몬스터들은 「심연」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어. 엄밀히 말해, 우리의 적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린 단순히 연구만 하는 거야",
"4011367906": "난 선인이 아니라 이 마을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어요",
"4011448802": "(이 석판들이 출토된 곳을 직접 보고 싶은데…)",
"401395170": "리월 항구만큼은 아니지만, 이곳의 일일 물동량도 엄청나죠",
"4020176354": "어때, 선물은 구했어?",
"4023894498": "아무것도 아냐. 너도 얼른 쉬어",
"4025119202": "맞아. 알베도, 먹을 거 좀 가져가서 클레랑 나눠 먹어. 우리가 쏘는 거야!",
"4025932258": "인생에서 중요했던 한 부분을 매듭지은 기분이야. 마음 한쪽이 텅 빈 것 같네",
"4031655394": "잠, 잠깐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이 성과를 발표한다면 분명 세상이 바뀔 거야!",
"4045794786": "███은 널 버리고 떠났어!",
"4052398562": "「하얀 털」?",
"405743074": "제대로 작동하고 있어, 올레그",
"4065885666": "언제쯤 전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4072566242": "맞아, 난 지언한테 관심 없어. 이 사건 이 지언에게만 연관됐었다면 그냥 부하한테 넘겼을 거야",
"4080025058": "그럼 당신도 못 보잖아요?",
"4090763746": "새가 아무리 숲과 산을 동경하고, 매일 다양한 과일을 맛보려 해도…",
"4096219618": "그렇구나. 네가 연기해 주면 내가 계속 훈련할 수 있으니까",
"4096768482": "시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함이기도 하고, 그런 게 계속 옥상이나 성벽 위에 있으면 보기가 안 좋잖아…",
"4102718946": "봉행 어르신이 계속해서 출병을 강요하고 있어서, 마사히토님 마음도 복잡하실거야…",
"4107112930": "그럴 리가. 나는 그냥 혼자 있고 싶은 것뿐이야",
"4111176162": "널 「동물」로 한정 지은 건 좀 미흡했지만, 만약 널 「원소 생물」이라고 본다면…",
"4119068130": "이 맛…",
"412307938": "카심이 자리를 뜬다…",
"4125029858": "상업 무역은 교류가 있어야 하죠. 양측 상인 모두 참여해야 합니다. 아예 야시로 봉행에 맡길 순 없어요",
"4127255010": "아니, 벌써 끝이야? 아직 부유석도 못 찾았는데!",
"4134492642": "그럴지도 모르죠",
"414851554":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4150965730": "그건 인정할게. 여행자를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은 건 사실이야",
"4152422882": "보수를 주지 않은 것도 아닌데 말이지",
"4153271778": "자자, 오늘의 전골 게임은 끝났습니다. 우승자는 바로 저예요!",
"4154319330": "이번엔 제 궁극의 은신처에 숨을 거니까 절대 못 찾을걸요!",
"4155465186": "그럼 난 이 편집자님과 책 고르러 가야겠다. 이건 나 혼자 갈게",
"4159997410": "몇 번을 와도 드래곤 스파인은 너무 춥다니까… 못 참겠어…",
"41746914": "너한테만 몰래 말하는 거니까 다른 사람한테는 비밀로 해야 해",
"41790946":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나무뿌리 같다고?",
"4188627426": "마침 새로운 개선책이 나온 참에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가 곧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죠",
"4188730850": "만약 그 임무의 타깃이 나라면 너의 권력과 자원을 동원해 아카데미아에서 나에게 「판결」을 내릴 수 있었잖아?",
"41976693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98350306":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4198378978": "지금 내 소원은… 음, 부끄럽지만… 두냐르자드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199041506": "아니, 그건 일부러 잘못된 이름을 말한 거야. 내가 내 기억을 토대로 헛다리 짚고 있다고 느끼게 말이지",
"420006370": "음? 그 두 녀석 것도 준비한 게냐?",
"420225506": "나라는 물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네. 아란니샤트보다 더 대단해",
"4203707874": "그게 아니면… 우인단이 그 에너지를 수집하고 있을 지도…",
"4213926370":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어…",
"421929417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421969558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224665058": "그래…? 흥, 아란나킨은 똑똑하진 않지만, 너흰 「모래」 같아 보이진 않네",
"4237698530": "100% 정찰 기사",
"4239594978": "진짜, 진짜 더 이상 미루면 안 돼, 알겠지?",
"4240812514": "괜히 사람들 의심만 늘 거야. 몰라도 되는 일은 모르는 편이 낫다구",
"424153570": "그런 관계였다니…",
"4241589730": "방금 누구였어?",
"4255129058": "카르카타가 정리한 것 아닐까?",
"42553826": "결국 소등일 뿐이잖아. 인간이 만든 모형엔 흥미 없어",
"4256371170": "캐릭터 돌파 소재",
"425863650": "이봐, 여기야, 서둘러!",
"4263791074": "그들은 초대형 대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포탄이 티바트 밤하늘의 별처럼 높은 곳까지 날아갈 수 있고… 사람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4267562466": "아무튼 유우야를 찾는다면 최대한 빨리 좀 알려주면 고맙겠구나",
"42687646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70855650": "하하하, 아무튼, 류다치카의 비참한 운명을 위해 박수를 보내주자고",
"4284263906": "크흠… 미안, 미안. 시인으로서 좀 더 드라마틱한 표현과 참신한 이야기를 시도해 보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4288339426": "개인적으론 그걸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4294004194":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4294657506": "야옹아, 잘 있어…",
"430412258": "방금 기사단이…",
"4317178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31965666": "이유는 아주 간단해——우린 학자고, 새로운 연구를 해야 하거든",
"437708258": "수메르에 향신료가 많다고 하지 않았어? 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438601186": "아, 그러네. 「압슈바나」가 도대체 뭐지…",
"43963874": "큼, 이런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기 전에, 일단 내 무예부터 갈고닦아야 하겠지만",
"441703906": "그건 태양처럼 찬란한 노래야. 노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건 내 영광이지. 넌 「금빛의 나라」로서 영원히 내 기억과 바나라나의 기억 속에 남게 될 거야",
"4454882": "게다가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말을 걸면 더 귀찮게 굴 게 뻔해",
"445673954": "오오오! 역시! 신의 점괘는 엄청 용하다고 했잖아요, 다만 당신들이 아직 깊이 깨닫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하하하…",
"455309794": "진 단장한텐 저게 고작 「어울리기 힘든」 정도란 말이야?",
"457895394": "그게 문제라는 거야! 최소한 모종의 어떤… 고상한 정신을 위해서라도! 벌어들인 자금을 다음 대회에 쓰거나 해서 선순환을 도모할 수도 있잖아",
"461672930": "이건 양측이 일전에 맺은 휴전 계약과 맞지 않는군요, 무사 선생. 이름을 대시지요, 상관에게 그대의 무례함을 전해야겠군요",
"471261666": "사실은… 너 내 여동생 안나 기억하지? 안나는 투병 중이라 갖은 치료법을 다 동원해봤는데도 소용없었거든…",
"475478498": "…그럼 잘 받을게요. 이따가 다시 하나 심죠, 뭐",
"477586914": "내가 「인의」의 길을 다시 걸어 갈 수 있을까…",
"482680290": "맞아, 이게 내 일이거든. 요즘 사람 안 부족한 데가 없겠지만, 용병 쪽은 특히나 더 하지",
"486848994": "응, 뭔데?",
"491085282": "음… 도금 여단 사람들을 말하는 거야? 설마 그 사람들이 무서운 건 아니지?",
"491564514": "도와줘서 정말 고맙구나, 휴, 미안하기도 하고",
"491731426": "「나는 봉인이 풀리는 날이 오지 않길 바라고 당신도 오랫동안 소식이 없지만, 반드시 봉인을 풀고 대규모 액막이를 행해야 한다면 당신에 의해 봉인이 풀렸으면 좋겠다」",
"499888610": "흥, 도마뱀 주제에 인간 흉내를 잘도 내는군",
"501276130": "대단해요! 그 모험가 누나가 몬드에 아주 아름다운 곳이 많다고 했어요, 엄청 높은 「바람 드래곤의 유적」이 있다 했나…",
"502457826": "이봐… 너무 오래 보는 거 아니야! 설마 그 위에 적힌 내용을 전부 기억하고 보수를 떼어먹으려는 건 아니겠지?",
"506838498": "무슨 일인가, 젊은이?",
"50724322": "……",
"513145314": "여기 음… 홍차… 는 없고 설탕… 도 다 떨어졌네… 음, 우유는, 웩ㅡ다 상했어. 이따가 버려야겠다…. 미안하게 됐어",
"515398114": "칸나즈카의 서남쪽은 타타라스나야. 이나즈마의 자랑거리인 옥철이 거기에서 생산돼. 하지만 최근 「미카게 용광로」에 사고가 있어서 빙 돌아가야 할 거야",
"523956706": "오랜만이에요, 당신의 수려함과 아름다움은 여전하군요",
"532533730": "훈련 목표는 간단해, 제한 시간 내에 유격선을 조종해서 지정 항로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돼",
"534417890": "대체 목적이 뭘까? 설마 병사들이 말한 것처럼 벌써 텐료 봉행과 결탁해서…",
"538052066": "왜 폰타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
"538976738": "(최근에 손님이 좀 줄어든 것 같아…)",
"540925410": "게다가 이나즈마성과 거리가 멀어서 도신… 아니 성가신 사람들이 방해할 일도 적지",
"548040162": "깜짝이야… 말을 했어!",
"548315618": "6단 공격 피해|{param6:P}",
"549755362": "#{F#누나}{M#형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누나가 「나쁜 사람한테만 터져, 아마」라고 했어요",
"550045154": "이런, 그 자가 도망쳤어…",
"553344482": "지난번 네가 아가씨와 함께 우리 가게에 온 후로, 소문을 듣고 「벚꽃 모찌」와 「새알말이」를 먹으러 온 손님이 아주 많아졌어, 정말 고마워!",
"555397602": "그런데… 그렇게 물어보니 생각나네",
"565143010": "응? 맡겨도 돼? 잘 됐다. 부탁 좀 할게!",
"576190946": "어떻게 처리하죠?",
"576340450": "확실히 알아보기 쉽네! 편지에 글이 아직 더 있어, 보자…",
"579266018": "대충 알겠어…",
"580204002": "알아요, 다만 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고 싶거든요",
"584762850": "전에 그 세 가지 요리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거야?",
"587162082": "들어본 정도가 아니라, 어제 네가 겪은 일이랑 완전 판박이잖아!",
"588357090": "아마 이번 「남십자 무술대회」 규모가 보고한 것보다 커져서 못 본 척 넘어갈 수 없었겠죠",
"591363554": "(계획이랑은 다르지만, 시간이 얼마 없다.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592146914": "빗물이 얼고 그걸 화로에 녹이면 맛있는 차가 되고요",
"593625570": "하지만 너, 아라타키 이토는, 대체 인간 사회에서 뭘 했지?",
"596554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9663842": "아직 루트를 다 짜진 않았지만… 그래도 모든 도로가 잘 뚫려있단 게 보증되어 있으면 좋으니까",
"60040674": "어라, 이, 이봐. 그냥 가면 어떻게 해…",
"604474850": "요점만 말해",
"604689890": "이 싸움은 네가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린 선택인 거지!",
"60631522": "그림자가 꿈틀거리는 땅",
"607094242": "으아… 졸리네…",
"607457762": "일부러 숨긴 건 아니야. 사실 모험과 연구는 비슷하지. 항상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아, 안 그래?",
"607492578": "걱정 마, 원한을 기억해두는 거랑 복수하는 건 달라. 지금은 복수할 기분이 아니니 일단 마음에 새겨두는 거지",
"613184994": "…마메스케? 진짜?",
"615723490": "그리고, 츠루미의 이야기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617069026": "왜긴? 그야 내 능력이 출중해서 항상 남보다 한발… 아니 너보다 한발 빠르기 때문이지",
"621645282": "나는 대체 왜 도관을 떠나 쿠죠 님의 검술 사범이 되었을까…",
"623528418": "마물을 완전히 처치한 후에야 의뢰가 있다는 사실이 떠올라… 그렇게 많은 의뢰를 말아먹었지…",
"623861218": "음… 괜찮아, 그러니까… 선배님이 한 말도 있으니까 이젠 널 믿을게. 윽… 전엔 믿지 못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게…",
"624832994": "(돌아가고 나면 몇 병 더 사오라고 해야겠다…)",
"626321890": "이 지하도는",
"626910690": "이러기야…",
"627225058": "일단 조금만 가보자.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 철수해야지",
"62909922": "(고인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나히다에게 룩카데바타의 이야기를 해줘야겠어)",
"634751458": "고맙긴",
"640600546": "달이 없는 밤이 진짜 나타날 줄이야",
"648072674": "장소가 너무 평범한데! 왜 대단해 보이는 수수께끼로 이토록 평범한 장소를 표현한 거지!",
"6481378": "미카? 그게 누군데요?",
"652153314": "쿨럭… 노력해 보죠",
"656826850": "사랑 시는 따로 배울 필요 없어! 우리 스타일대로 한 수 써서 조형물 맨 위에 붙여 놓을 거야",
"660062690": "낭! 하얀 털! 저리 가!",
"660301282": "…예전엔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664539618": "응! 알겠어, 아란리캔이 너희들을 따라갈게!",
"676700642": "네, 전설에 따르면 선인들은 번개를 타고 구름 속으로 날아가 선인의 거처에 다다를 수 있대요",
"689392098": "태클은 어떻게 걸려고 했는데?",
"691552738": "혹시 벌써 한 건… 아니지?",
"69300374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697251298": "세이라이섬에 가서 이 네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서 가져다줘",
"698911202": "그러게요. 간조 봉행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701280738": "옆에 바지게가 있는 걸 보니… 광부가 맞는 것 같아",
"702369250": "디오나의 특제 음료",
"710117858": "말을 좀 더듬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711199202":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711206370":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해도는 전임 항해사가 남겨둔 해도를 기반으로 만든 개정판이거든",
"720433634": "투지에 불타오르고 있어, 서둘러야겠어…",
"721510882": "정말 대단한 재능인걸!",
"72290786":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724830690": "물론이지. 나는 혼자 외지에 나와있고 의지할 수 있는 건 이 기계와 제조 기술뿐이니깐…",
"724842978": "넌 뭐야, 누구의 사주를 받은 거지?",
"730004962": "#{NICKNAME}, 화이팅!",
"731515362": "흑흑… 그건 제가 엄선한 꽃들이에요, 그렇게 품질 좋은 꽃은 찾기 어려운데…",
"733306338": "그 사건은 완벽하게 해결된 게 아니었나요?",
"734647778": "식재료는… 두부, 햄, 죽순과 새고기가 필요해. 감우에게 미리 식자재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지, 여기 있…",
"73743842": "솔직히 말하면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떤 어른들은 풀의 신을 믿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어른들은 적왕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니까요…",
"737793506": "산고도 조수가 있어?",
"740577762": "어쨌든, 그 녀석 때문에 지금 시간 낭비하는 거잖아!",
"741745122": "…역시 모르는 게 없으시군요.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길 잘했어요",
"742126050": "이렇게 솔직하게 인정하다니…",
"756089314": "야코프, 이거 봐. 네 휘장이야. 네가 홧김에 집어던지긴 했지만 찾았어…",
"757954018": "그래서 네 선택은?",
"758463970": "하지만 다듬어놓은 꽃은 오래 보관할 수 없어요. 당일에 다 팔리지 않으면 꽃이 시들거든요…",
"762895842": "앗! 설탕 씨의 실험 기자재! 옮기는 걸 도와줘야 해!",
"763715042": "「전도 원판」을 네게 줄게. 비경에 들어가서 「지맥의 열매」 조각의 힘을 빌려 탐사를 진행하면 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771675618": "…갑자기 우트사바 축제가 기대되네!",
"778921442": "주문했어요",
"779455970": "그 외에도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던데…",
"783950306": "전에도 말했듯이 이건 그냥 「테스트」일뿐이지 진짜 「업무」가 아니야",
"786508258": "그래도 「고리고리 열매」가 좋을 것 같으면 그걸 가져와 줘. 사실 이 민간요법을 추천하긴 하지만 말이야, 엄청난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791852514": "내 생각엔 빨리 해초를 캐서 위로 올라가는 게 좋을 것 같아",
"796202466": "(그 여자… 설마 이것까지 계산한 건가?)",
"798148066": "죄송해요…",
"799228386": "이미 고독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영원을 위해 그 고독의 시간을 무한대로 늘려가다니…",
"799713762": "음…",
"800434658": "응, 알겠어. 나도 같이 밖에 가보고 싶어",
"807160290": "먹는 거예요…",
"810104290": "볼트가 오히려 검은 진흙의 분출을 유발했어요…",
"810388962": "난 밖에서 상황을 보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할게",
"811783650": "선물이겠죠",
"813006306": "준비가 다 되면 오세요",
"813968866": "근데, 시게루가 또 내 구상이 별로라는 거야…",
"817880546": "동욱은 대체 왜 그러는 거야?",
"820591074": "음… 으음… 흠…",
"823775714": "예전의 생각은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지금의 나도 그 일에 관심을 잃은 상태고",
"824253922": "사장님이 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826746338":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에서 「평범한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 클리어하기",
"834868706": "석이 오빠…",
"838257122": "그래서 궁사님이라면 형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얻은 검술 실력도 유지하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840175074":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840571362": "그냥 석판이었군… 하지만 무늬가 꽤 독특해",
"844209634":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는 요고우산과 진수의 숲이야. 요고우산은 산길이 험난해서 등반하기 어렵고, 진수의 숲에도 너구리 요괴가 출몰한다는 소리가 있으니 조심해야 해",
"847689186": "오, 안녕, 난 나바티라고 해. 생론파에서 인체와 관련된 과제를 연구하고 있어",
"855122402": "그럼 이 일은 네게 부탁할게.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867313122": "게다가 야시로 봉행은 이나즈마의 의례와 문화를 주관하고 있으니, 저희와도 관계가 있죠",
"867780066": "다행이야. 정말 갑작스러웠는데 나히다가 있어서 다행이었어",
"869048802": "와타츠미섬은 다음에 구경시켜줄게. 일단 산호궁에 가자!",
"872245730": "다들 오랜만이에요",
"873546210": "하하, 나도 장사꾼인데 그 정도 예리함은 있지",
"874808802": "가까이 가보면 알겠지",
"875070946": "참, 외국인이라면 이나즈마 검에 대한 전설을 들어보셨겠죠?",
"875965922": "신의 눈을 잃어버린 후의 생활이라고?… 흠, 그건 모르겠네, 근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877835746": "그럼… 차 마시는 법을 알려 줘. 향부터 맡고 마시던데, 맞아?",
"879848930": "응응, 맞아!",
"882467298": "문을 나서자마자 한바탕 크게 싸운 것도 모자라서, 아란차토라는 혼자서 이상한 거나 먹고 말이야",
"884699618": "5점 착지법",
"885089762":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885586402": "%1%초 내에 연금 완료하기",
"890787298": "아무것도 아닌 것을 뭐라도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네!",
"890878434": "나도 그렇게 생각해. 힘들게 번 모라를 먹는 데 다 쓰기엔 너무 아깝지",
"898618850": "내가 도와줄게!",
"899959266": "캐릭터 돌파 소재",
"906467810": "고고학 노트?",
"90790370": "그래, 그것도 한 개가 아니라 아주 많이",
"908773858": "돌아왔군, 어때? 뭔가 단서를 발견했어?",
"909571554": "카즈하, 진짜 괜찮아?",
"910188002": "성안으로 대피한 사람들도 많고, 갑자기 혼수에 빠진 사람들도 있어서 처리할 업무가 엄청 많아진 상황이야",
"910942690": "저희도 찾아볼게요…",
"912303586": "라나에 대해…",
"912430562": "두 분 군영을 순찰하러 오신 건 가요?",
"917231074": "엘라니가 돈을 얼마나 지불했죠?",
"918297058": "「도토레」가 무슨 수를 쓴 건 아니겠지?",
"919112162": "나도 이런 일은 처음이니까, 해제하는 순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큰일이잖아",
"924765666": "(성과를 좀 내야 연구 경비를 신청할 수 있는데 경비가 없으면 성과를 낼 수 없으니… 대체 어쩌란 말이야!)",
"925119970": "난 어렸을 때 해적한테 부모님을 잃었어. 사부님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던 나를 구해주지 않았더라면, 난 진작 죽은 목숨이었을 거야",
"926992866": "그리고 이 소등은 잊지 말고 나 대신 강설에게 갖다줘",
"927393250": "우리 중에… 그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건 나밖에 없지. 이 공간은 역시 우리의 마음을 읽고 있군",
"932621794": "고마워. 내 향신료 사업이 잘 풀리면 우린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어",
"932658658": "야옹야옹… 사실 난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 물을 마실 필요도 없지만 이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겠어",
"93281762": "「죽으면 고양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구나…」",
"941072866": "우리 왔어! 세 곳의 「반건」을 전부 다 파괴했어!",
"94266850": "……",
"946737634": "우여곡절 끝에, 아마도 마우시로를 얻었던 것 같기도 하네",
"950594018": "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거야!",
"961633762": "칸나즈카…",
"961869282": "빛기둥이 있는 위치에서 각 시련의 땅으로 보다 쉽게 갈 수 있어",
"963086818": "오? 이리 가져와 봐",
"97381629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975697378": "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구나. 알겠어. 그럼 나도 이야기를 더 들어줄게",
"983369186": "안 돼요! 시도조차 안 해보고 포기라뇨!",
"984351202": "요이미야의 코스튬. 각 해 축제의 기념물들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한가득 장식되어 있다",
"986145250": "「-..1-..1.-.3-...1-1.2-3-2-2.-..」",
"987385314": "너무 걱정하지 말고 푹 쉬도록 해",
"989330914": "하하, 물론이지. 내 보답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1009263834": "닐루처럼 훌륭하고 인내심이 넘치는 선생님이 옆에 있어주지 않았다면, 아마 시간이 2배로 더 걸릴 거야",
"1014015194": "그래. 모두가 날 그렇게 불러",
"1018000602": "물론 일부 사람은 「백주재」가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프리퀄인 《감옥 교도관》을 깊이 있게 읽는다면…",
"1023505626": "민첩한 불꽃",
"1023590618":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연하궁엔 인간이 전부 사라졌어요",
"1029283034": "…맞아",
"1033923802": "가면 무녀… 하나치루사토 본인이 「오물」인데,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목표는 오염을 제거하는 거잖아. 다시 말해…",
"1035246810": "아, 그 사람? 알고 있어",
"1036203226": "하지만 수계 사냥개가 신성한 벚나무를 공격하면, 과거의 재앙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1037904090":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원한, 치욕 등 사람들을 슬프게 만드는 일들은 세이시마루와 함께 깊은 곳으로 사라져버렸죠",
"1039613146": "참, 너희들도 최근에 왔잖아. 허가는 어떻게 받았어?",
"1041266906": "카에데하라 씨, 왜 저희를 바닷가로 데려왔나요?",
"1041369306": "아무리 그래도… 나였다면 아마 평생 그런 방법 생각도 못 할걸…",
"104254682": "산고노미야 님 분부에 따르겠습니다",
"1043564762": "구매하신 공월 축복의 유효 기간이 {0}일 남았습니다.\\n첨부 내용에서 공월 축복이 지급하는 보상을 수령해주세요.\\n언제나 시간의 축복이 여행자님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1051109594": "내 표정을 분석한 거야?",
"105534682": "저 혼자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렴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 봤는데…",
"1055979738": "다 합치면 무게가 꽤 나갈 텐데. 음… 혼자서 들 수 있으려나?",
"1064568026": "맞아맞아, 나히다를 믿는 신도들도 엄청 많잖아. 화신 탄신 축제 때 온 사람들은 다들 널 진심으로 좋아했어",
"1070021850": "그럴 리가요! 여기 숨었을 때 아빠는 한 번도 찾은 적 없는데…",
"1077950682": "「불복려」에 가서 물어봤더니 이런 돌은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쓸데없이 돈만 낭비한 게 되잖아요?",
"1078157530": "꾸륵!",
"1081496794": "하지만 그 둘… 정말로 탈출에 성공한 걸까?",
"108303578": "그럼 아주 중요한 물건이잖아…. 아, 맞다! 레이저, 넌 후각이 뛰어나니까 병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는 게 어때? 어쩌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083821274":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108781786": "밖에 나가면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집을 나선 건데…",
"1088539866": "나중에 많은 화가들이 내 풍경화를 모방하게 됐고, 그 그림들은 몬드성의 흔한 장식품이 됐어",
"1094471898": "이렇게 하자, 시간도 때우고 내 미안한 마음도 표현할 좋은 생각이 있어",
"1100269786": "(이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이야. 뭔가 큰일이 벌어질 걸 예감했겠지)",
"1103059162": "「풍마룡」은 저기 높은 탑 안에서 오랫동안 잠을 잤어… 풍마룡이 깨어났을 땐 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 바람 신도 사라졌어",
"1114286298": "잠깐, 대스승 카비카부스는 답사 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했는데… 중요한 연구 결과도 같이 사라졌고",
"1118077146": "이제 논쟁은 그만하고 따라와. 출발해야지",
"1118634202": "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유적 가디언이 있는 거지!",
"1124402394": "{0} 1가지만 교환할 수 있습니다",
"1129411802": "부끄럽지만… 광산에 내려오면서 실수로 사진기를 망가트렸어요. 그러니 선배님의 뛰어난 촬영 스킬을 믿을 수밖에 없어요",
"1137685722": "전에 길법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던 건 너구리 요괴 밥을 먹었기 때문이었어. 근데 너구리 요괴 밥의 효력이 이렇게 길지는 않을 텐데…",
"1145873626": "아, 잠깐, 스톱, 더 말 안 해도 돼. 저번 달에 발표한 글이 형편없다는 거 나도 알아. 설득력 있는 데이터도 아니었고…",
"114760922":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148370138": "몸 상태가 이상하긴 한데…",
"1149075674": "괜찮아요, 폭죽에 관한 건 제가 잘 해낼 수 있어요",
"115093722": "난 알아. 폭죽을 터트릴 수 없어서 요이미야 누나는 기분이 안 좋을 거야. 누나랑 같이 이로도리 축제에 가줘",
"1151497434": "집집마다 요리에 사용하는 조미료예요. 전 향신료를 가장 추천해 드린답니다!",
"1151917274": "크흠. 이 일은 제브라엘이랑 제트와는 상관없으니, 두 사람은 자리 좀 비켜줬으면 좋겠군",
"1152299226": "클레 성격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혼자 위험하게 두느니 부탁을 들어주는 게 낫죠",
"1152358618": "너도 우승을 노리고 있는 거야?",
"1154336986": "그럼 됐어. 네 입맛에 따라 맛을 좀 조절했는데 성공인 것 같아",
"1156477146": "기억을 잃고 칼만 휘두르는 광인으로 전락할 줄 생각도 못 했어",
"1158723802": "난 요즘 이 동굴에서 살고 있네…",
"1159089370": "나쁜 「모래」!! 빨리 쫓아가야 해!",
"1162880218": "그리고 취 씨는 더 이상 보물 사냥단과 왕래하지 않아, 보물 찾기 노점을 열고 있다구",
"1164285146": "아, 딱 맞춰왔네! 마침 너희가 할 일이 하나 생겼거든",
"1167974618": "음… 저도 알아요. 모두의 도움은 잊지 않을게요. 선배님께 끼친 폐도 잊지 않을 거구요… 이 모험은 저 혼자만의 모험이 아니니까요",
"1181483226": "이 섬에 오게 된 이유가 그렇게 단순하진 않지만…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이 경치가 훌륭한 건 사실이야",
"1195380954": "아직이요",
"1196959962": "왜? 또 무슨 일 있어?",
"1197402330": "응! 좀 알고 싶은 게 있거든",
"1204459738": "그럼 우리 이쪽의 넝쿨부터 조사하자. 근데 여기 넝쿨이 너무 많잖아",
"1208365274": "헤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축하연은 결국 열리니까요, 그렇죠?",
"1211820250": "그냥 신의 눈에 관심이 없을 뿐이에요",
"1212900570": "「백성들이 그녀를 알현하고, 그녀는 백성들에게 답한다. 『본 황녀를 위해 축제를 열고 광야에서 연극을 하라』」",
"1221532890": "그러니까 우선 멀리서 운석을 관찰하고 주변을 둘러본 뒤에 가까이 가서 자세히 관찰할 생각이에요…",
"122523866": "윽… 그건…",
"1226815706": "매번 이렇게 추운 설산에 식자재를 구하러 올 수 없으니…",
"1227620570": "근데 이미 저쪽의 학자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것 같지만… 행운을 빌어",
"1231982810": "보물 사냥단은 총 다섯 명이래. 두목의 이름은 코스케, 이인자는 야스히사. 두목의 억양을 들어보니 아마 나루카미섬 출신 같고, 팀에 있는 신인 두 명은…",
"1233116378": "우리 마을의 모든 물자가 창고에 보관되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어… 식량, 옷, 무기, 심지어 일부 재물들까지…",
"1238890714":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고양이에겐 장점이 많지만 호기심은 그들의 약점이에요",
"1244992730": "어째서죠?",
"1247757530": "설마 방금 몰래 타르탈리아를 따라간 건가?",
"1248852186": "게다가 언제 가져간 건지도 모르겠어…",
"125277402": "이 냄비는 어떻게 사용하는 거죠…",
"1256533210": "자네 덕분에 신사가 더 예뻐졌어",
"1264623834": "응응, 코코미도 업무에 지장을 주면 안 된다고 했잖아!",
"1268194522": "알겠어, 그럼 그 일부터 처리해. 그 마물들을 처리할 사람을 다시 찾아봐야겠네",
"1275186394": "지식 유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장기적으로 카라반 수도원에 체류하는 학자들은 교령관을 통해 입주할 여관을 등록해야 합니다",
"1281416410": "안 좋은 소문? 오는 동안 칭찬밖에 안 들려서 내가 다 몸 둘 바를 모르겠던데",
"1285017818": "엥?! 난, 난 못 해. 사람은 고사하고 귀신풍뎅이도 못…",
"1288454362": "어? 바닥에 있는 저 빛나는 둥근 물건은 뭐지?",
"1295663322":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세계의 초능력만이 내 연구에 도움이 되거든",
"1298735322": "…그래",
"130052314": "미끼 설치 실패",
"1302932698": "(필기는 햇볕에 그을리고 비에 젖어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1303586010": "Mosi mita dada!",
"1306661082": "#전 {NICKNAME}입니다",
"1317189850": "그 비녀도… 좀 품위 있어 보이려고 빌린 거예요. 안 그럼 그들한테 무시당할 테니까요",
"1318711514": "위험하지 않으면 생존한다는 느낌이 안 나잖아! 걱정하지 마. 난 사실 폰타인에서 알아주는 사냥꾼이거든…",
"1321194714": "알베도는 복잡한 상황을 잘 피하죠",
"1329691866": "응, 품질도 좋고, 충분해. 즙을 내서 고금에 스며들게 하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 거야",
"1330525402": "저도 돕겠어요. 아카데미아 사람들에게 우리의 투지를 보여주자구요",
"1335040218": "그래. 점괘를 뽑으려면 먼저 이걸 세게 흔들어야 해",
"1338516698":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주위의 강물에 영양분이 너무 많아져서 더 많은 버섯몬이 모여드는 건데…",
"1338603738": "하하, 걱정하지 마세요 도망 안 가요",
"1341431002": "두 사람 사이가 좋았나요?",
"1344435418": "엥?",
"1351183578": "좋아",
"1354803418": "그나저나 너희들 여긴 어쩐 일이야? 설마 학문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서 결국 진리 탐구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거야?",
"1356875994": "설탕은 지식과 비밀을 탐구하려는 정신이 강해. 연금술 연구에 적합한 인재지",
"1358632154": "물론이지. 학자나 학생, 직원들도 잠은 자고 밥은 먹어야 하잖아",
"1362288858": "머리… 아파… 부탁할게, 나랑 다시 싸우자. 네 검으로 날 깨어나게 해줘. 모든 걸 생각나게 해달라고",
"1365659866": "여기 다섯 가선의 자료입니다. 저희가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전부 여기 기록했어요",
"1367502042": "후훗",
"1368156378": "어쨌든 저 꼿꼿한 자세, 거만하고 오만한 태도…",
"137242842": "문제 없어요",
"1378951386": "네, 무슨 일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데 어디로 갔는지 몰라서…",
"1390611674": "여, 여기요",
"1397798106": "개언 아저씨는 연세가 많으셔서 차 배달을 부탁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형제들에게 차를 가져다주는 일은 제가 도맡아 하게 되었어요",
"13991989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75% 증가한다",
"1399878874": "좀도둑 벌주는 거지",
"1405447386": "미우, 진정해…",
"1409497306": "셰비르메가 요리를 시작한다…",
"1413638362": "솔직히 편지를 막 읽었을 때, 나도 많이 동요했어. 이제야 진정됐지",
"141713626": "(제브라엘? 왜?)",
"1423270106": "아드리의 능력은…",
"1428805850": "하지만 몬드 사람들은 바르바토스 님이 실제로 나타나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아. 축제는 술을 실컷 마실 수 있는 좋은 핑계일 뿐이지",
"1429649626": "적왕이라… 후…",
"1429731546": "당신들이군요, 오랜만입니다!",
"1431326938": "스타라이트 교환",
"1434851546": "왜 그래?",
"1434948826": "타이나리한테 식물 얘기를 하다니, 내가 실수했네",
"1443841242": "형씨도 공짜로 얻었으니 남한테 공유해도 손해 볼 거 없잖아?",
"1446076634": "그리고 도주 경로도 허점투성이였어. 바람을 따라 오던 길에 당신의 의기양양한 웃음소리도 들리더군…",
"1451588826": "「점점 짙어지는 꿈, 흩어지지 않는 환희」",
"1451695322":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1452618970": "전투 상태에선 월드 레벨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1454822618": "우리한테 맡겨!",
"1459828954": "그야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의 대결과 우승자가 최종 시험에서 보여줄 멋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지요. 이번 대회의 역사적인 순간에 제가 빠질 수 있나요!",
"146094298": "조금 더 일찍 고집을 버리고 내 감정에 솔직해져서 버섯몬을 증오하지 않았더라면… 그 감정을 쭉 이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
"1463615706": "하지만 우리 수메르인은 자연을 존중하고 숲을 존중해야 한다고 배웠어. 우리가 숲의 백성이기 때문이지. 우리와 숲속의 새, 짐승 그리고…",
"1467114714": "아라타키… 도신? 날 부른 건가?",
"1476899034": "큰일이야. 배낭에 모라가 얼마 없어…",
"1481118938": "아마 우리가 마음대로 성 밖으로 나온 걸 다른 우인단들이 알아차렸을 거야. 지금 알렉산드라가 심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데리고 돌아간다면 붙잡혀 심문을 받게 될 거야",
"1481197786": "아직 기억이 전부 회복되진 않았지만, 요엘과 내 아내… 이 두 사람만은 절대로 잊지 않아요… 아니, 잊을 수 없어요",
"1488615642":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
"1491758298": "고양이들이 꽃잎에 그렇게나 집착하다니…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그러는 걸까?",
"1498081498": "아, 순식간에 가버렸어",
"150031996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502129370": "그런데 자카리야 선생님은 아직도 나한테 청소만 시키셔…",
"1512583386": "어째서?",
"1515791578": "음, 야베가 말한 곳이 이곳인 거 같아, 이 주변을 한번 찾아보자",
"1519025370": "아, 그렇네…. 기구로는 옮겼다 해도, 장신구는 어쨌든 몸에 닿으니까…",
"1519756506": "아냐, 아가씨는 다른 뜻이 있으실 거야. 그렇죠? 그리고 아가씨께서 말씀하신 그 카마지라는 분은…?",
"1525335258": "잘 가",
"1532884186": "실은 거기,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이야. 말이 나오니까 가보고 싶긴 하네",
"1532912858": "만약 일곱 나라 중 하나인 이나즈마에 문제가 생긴다면, 여왕 폐하의 위업에도 걸림돌이 될 텐데…",
"1536170202": "그냥 평범한 레시피였어",
"1542254810": "Dada!",
"1549335770": "모나, 뭐 사고 싶은 거라도 있어?",
"1549830362": "꿈은 시냇물에 떠 있는 잎사귀 같아서 물의 흐름과 함께 빠르게 도망가곤 해. 그래서 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꿈이 뿌리내리게 해야 도망가지 않아",
"155214042": "그런데 얼마 전, 사부님은 「신의 눈」을 빼앗기시더니 전혀 다른 사람이 돼버리셨어",
"1554418906": "파멸의 유적 가디언 같은 자율 기관은 혼돈의 노심을 통해 에너지가 제공되고 있어. 혼돈의 노심이 파괴되면 동력이 부족해서 움직임을 멈추게 돼",
"1555003610": "…카파치가 이미 잊은 줄 알았는데…",
"1556803802": "이번엔 오즈가 완전히 반대로 「통역」하고 있어",
"1571643610": "여행자, 왜 그래? 꾸벅꾸벅 졸고 있잖아…",
"1582032090": "다음에는 꼭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게",
"15821018": "조, 조심해! 놈들이 돌진하잖아. 우리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네!",
"1584037082": "「…그러나 기만하고 도둑질한 일에 양심이 찔린다. 그래서 메모를 남겨…」",
"1584358618": "음…",
"158844122": "아, 으응! 마을 지킴… 아니, 미쳐버린 학자들?",
"1589305562": "요엘, 우리 왔어",
"1590087898": "요이미야요, 어디로 갔냐고요!",
"1598188762": "그런데… 콜레이는 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 거지…",
"1607037146": "그 「형광 버섯」은 좋은 거니까",
"1609946": "마침 잘 왔다고?",
"1613784282": "히나 누님의 온유함, 히나 누님의 상냥함, 그리고 가끔 보여주는 악마 같은 장난기…",
"1615097050": "음… 제 기억엔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1617718490": "아무튼, 자네들한테 부탁을 좀 해야겠어. 저번과 같이, 길쭉한 막대기로 「청소」해 줘, 무슨 말인지 알지?",
"1618243802": "크흠, 어,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층암거연은 영원히 너흴 환영해!",
"1618359514": "#그러니까 용감한 나라{NICKNAME}도 분명 「화나는 맛」을 좋아할 거야",
"1620798682": "(아래에 뭔가 더 적혀 있는 것 같지만 까맣게 칠해져서 보이지 않는다)",
"1621679322": "주변의 흔적도 츄츄족 때문에 엉망이 되었으니 더 이상 찾기 어려울 것 같아",
"1626821850": "그리고 잎사귀로 연주해 준 적도 있어. 잎사귀로도 연주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해!",
"1636353242": "그래, 죽첨을 줘",
"1636917466": "인간 「루피카」… 우습게도 너희에게 못 볼 꼴을 보였군",
"1644016858": "에이, 지나친 걱정이야. 온천욕을 하러 온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누가 널 지켜보고 있겠어. 너야말로 기분 탓이겟지",
"1648138458": "하지만 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주문 납품을 연기해야 하는데…",
"1649609946": "확실히…",
"1649694938": "할아버지, 아버지,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1651985626": "맞아. 그럼 네가 진정한 저항군인지 아닌지 내가 실험해보지",
"1652907226":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1653320922": "#나라라니… 오랜만이로군. 크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M#그녀}{F#그}가 말했던 것과 똑같군. 바나라나에 온 걸 환영하네",
"1653534938": "그러게, 여긴 그냥 평범한 도시 거리잖아",
"1669094618": "여긴 붙여도 소용없거든! 그렇게 홍보해서 대체 누가 오겠냐구!",
"1673752794": "가장 훌륭한 노래를 바람에,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에게 바치겠습니다",
"1677979866": "누군가가 어떤 방법을 써서 침투한 걸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어떤 자동 부팅 시스템이 작동된 걸까?",
"1679427802": "음… 그렇다면, 사막에서 열리는 그 경매회에 한번 가볼까? 단서가 있을 수도 있잖아",
"1679811802": "낭호필이 늑대 털로 만든 것도 아니고…",
"1683027162": "#얘 말 맞아! 어쩜, 말도 잘하네, {NICKNAME}. 딱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야",
"1683286234": "저번에 실패한 이유는 신선한 약재를 낭비해서야. 그래서 말인데 약재들이 더 필요해",
"1689068762": "그만하거라, 사라! 미쳤는가? 감히 내 명령을 어기다니!",
"1690827994": "저도 나름 선인의 혈통을 갖고 있다고요. 얕보지 마요",
"1695040730": "하지만 네 말투를 보니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즉 이미 해결했다는 뜻이겠지?",
"1695690970": "하지만 「텐구파」가 사라진 이후에도 여전히 가끔 누군가가 비밀리에 「백 명의 봉기」를 열고 있어…. 주최자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지만,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1698409690": "분명 아주아주 행복할 거예요…",
"1699044570": "잘 가요. 오늘은 저쪽으로 가서 이야기할 사람을 찾아봐야겠네요",
"17023194": "시윤 씨의 위약금 액수가 너무 커서 법을 위반한 게 아니더라도 분명 법의 허점을 노렸을 거예요",
"1702888666": "영양가 듬뿍! 해산물 수프. 맑은 국물과 신선한 꽃게 살, 향긋한 허브, 그리고 통통 연꽃이 시원한 맛을 낸다",
"1703904474": "그, 그런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자세한 건 저, 저도 잘 기억이 안 나요…",
"1704297690": "들었어? 독을 타다니…. 천추 아저씨 몸이 안 좋아진 게 다 지언의 짓이었어!",
"1712517338": "지금 저 모습이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아?",
"1717078234": "그러니까…",
"1717104858": "여긴 장소가 좁아서 검술을 펼치기 어려울 것 같소. 따라 내려오시오",
"1724429530": "안녕하세요! 전…",
"1725162714": "그나저나, 왜 이곳은 번개가 치지 않는 걸까?",
"1731246298": "좋아. 격려해 줘서 고마워. 계속 무서워서 뒷걸음치는 건 확실히 나답지 않아",
"1735147738": "알겠어…. 저번에도 커다란 아저씨한테 선물을 전해주면서 그렇게 알려주셨거든",
"1746943194": "전 괜찮아요, 절 얕보지 말아 주세요",
"1748631770": "낭! 노란 털은 천재! 마메스케는 고마워!",
"1751227610": "…그래서요?",
"1752326362": "비록 그분이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번 자금 지원이 그 전직 기사단 선배의 지시로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1753251034": "다 듣고 싶어요",
"1753454810": "추측대로라면, 일만의 꿈이 이곳에 나타났다는 건, 일만이 더 깊이 잠들었다는 거겠지",
"1759658202": "번개 신조차도 영원함을 지킬 수 없었으니… 다른 건 말할 것도 없지",
"1760709850": "요리사가 얼마나 바빴냐면, 매일 요리도 더 열심히 하고, 손님 대접도 정성껏 했어…. 하지만 정작 자신도 먹고 자야 하는 평범한 사람이란 걸 잊었지",
"1762504922": "……",
"177011930": "산호궁의 저항군은 막부군에 비하면 전력은 약할지도 몰라. 하지만 냉혹하고 잔인한 막부보다는 백배, 천배 나아",
"1774154970": "리월의 「동욱」이라는 사람이 보낸 거야",
"1783103706": "시간이 좀 지나긴 했어도 8만 모라는 좀 과한 것 같단 말이지",
"1787434202": "응? 나한테 주는 거야? 고마워…",
"1788410074": "근데 타이밍은 정말 좋네. 라흐만 일행도 마침 합류했고, 사람은 많을수록 좋은 거니까",
"1788634330": "하, 하지만 우리 예상과 달리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해? 그럼… 내가 널 못 도와주잖아!",
"1791230170": "무슨 일이에요?",
"179476698": "여기는 푸스파 커피숍이고 저는 이곳의 점장 대행입니다",
"1795227866": "오는 길에 네 지명 수배령을 봤어. 쉽게 잡히지 않을 줄 알았지만",
"1799488730": "응…",
"1799824602": "준비됐어?",
"180147017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1801843930": "제가 준비해 올게요",
"1803081946": "무슨 도움이 필요해? 뭐든 말해봐",
"1810988250": "#나랑 {NICKNAME}만 남아서 막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을 때처럼 말이야…",
"1815035098": "미안 미안, 재밌는 주제도 폭죽처럼 한 번 놓치면 다신 안 돌아오잖아. 그때그때 얘기해야 아쉬움이 남지 않아!",
"1818335450": "초목의 지배자에 대한 이야기",
"1822470362": "헤어질 때, 영원히 여기서 기다리겠다고 한 약속이 기억나. 그래서 아직까지도 난 혼자인 거야. 그녀도 그렇겠지…",
"1823237338": "그럼 오늘 저녁엔 뭐 먹고 싶어?",
"1824622810": "자, 눈앞의 바다를 보며 상상하는 거예요. 그날 운래해의 거칠고 사나웠던 파도를…",
"1826334938": "(삐뚤빼뚤하게 그려진 아란나라들 중에 금빛의 아란나라도 보인다. 무언가를 축하하는 것처럼 아주 즐거운 모습이다)",
"1839251674": "——「선배」라고 부르는 거, 어때요?",
"1839522010": "그러고 보니까 방금까지 대화하던 사람은 누구야? 친구야?",
"1848826074": "층암거연에 머무르는 동안 네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1853529306": "분쇄의 얼음",
"1856099546": "그나저나 소는 올해도 해등절에 안 갈 건가 보네. 거의 끝나가는데…",
"18737370": "속지마",
"187619546": "그게 뭐죠…?",
"1887355098": "뭐, 자네들 「아코 도메키」를 모르는 건가?",
"1888294106": "이름만 보면 그런 거 같아…. 근데 클레, 「금사과 제도」가 어디야?",
"188915119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에서 쭉쭉 바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89482620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905674458": "돈이 왜 필요해?",
"1908677850": "아니야? 이 세상에서 사람 목숨은 파리목숨과도 같아",
"191281370": "나 갑자기 신기한 능력을 얻은 거 아닐까? 「너구리어 능력자 페이몬」!…이건 아닌데!",
"1914680538": "이런, 땅에 떨어졌어!",
"1921811674": "합리적…이네요…",
"1930272986": "이봐! 이오로이 이미지가 뭐가 되냐구!",
"1931554010": "그게… 소문에 텐료 봉행 어르신이 탈영병을 쫓는 스파이로 닌자들을 풀어놨다고 하던데",
"1939083482": "너희 둘… 미리 짠 건 아니지? 너무 역할 구분이 명확하잖아!?",
"1941489882": "야영지에서 계획을 꾸미고 있을 때, 갑자기 옆에서 어떤 아가씨가 큰 보따리 하나를 메고 야영지 쪽으로 걸어왔어요",
"1952709850": "「시 찾기 대회」?",
"196301018": "군옥각보다 이곳 공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직접 감독하러 왔지",
"1963372762":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안 거야…. 독심술을 쓸 줄 알아?",
"1966105818": "어휴… 그거 알아? 수메르의 학자들에게 아름답고 묘한 순간이 있는데, 그걸 바로 「연구 발표」라고 불러",
"1969630426": "흑흑, 구호 식량이 없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지…",
"1970190554": "다 끝났네, 결국은 꿈으로 끝났어",
"1972477146": "물론이지, 일단 상황 파악부터 하고. 그리고… 그게 사실인지도 확인해야 돼. 우선 파일을 확인해 줘",
"1976082650": "이 일 말고도 나와 사이노는 상의할 게 있어",
"1978024154": "맞아, 너무 늦어버렸지",
"1981477082": "#나라{NICKNAME}, 페이몬, 힘내!",
"1982699738": "그럼 다행이네… 난 또 다들 안개 바다에서 길을 잃고 강아지처럼 생긴 마물들한테 잡아 먹힌 줄 알았거든…",
"1990854874": "하지만 준비가 부족했고, 섬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을 떠나야만 했어. 그래서 파멸의 유적 가디언을 보긴 했지만, 자세히 관찰하지는 못했어",
"1992921306": "근데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소안 씨한테 엄청 혼났지 뭐야",
"2002018522": "내 의뢰는 유적 거상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에 있는 자율 시스템을 꺼달라는 거야. 유적 거상이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 뭔지 알아낼 수 있다면 더 좋고",
"2002110682": "「향수」라…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2009326810": "아, 그 과정에 위험한 일은 없었겠지? 뭐 너희 실력이라면 투트모세를 만났다 해도 별일 없었겠지만",
"2015497434": "…소량의 신형 독약 잔여물, 추출 후 류지와 시로야마 집에서 발견된 독약과 일치한다. 사망 원인: 신형 독약으로 인한 복부 점막의 병변 및 호흡 순환 쇠약",
"2019828954": "그럼 부탁할게요, 그리고… 즐거운 축월절을 보내시길!",
"2022423770": "알았어요…",
"2026494170":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훈계까지?",
"2027904218": "그리고 몬스터들도 저주가 만들어 낸 형상이 아닌 그냥 진짜 몬스터일 뿐이죠",
"2028629210": "여행자, 피슬. 너희 둘이 서로 협력하면서 안전하게 움직여줘",
"202941658":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2030917850": "응, 내가 의뢰했어. 베이컨 2인분을 준비했겠지?",
"2035589338": "하지만 그녀에게 익숙한 사람의 모습을 잠깐 「빌린다면」… 아마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겠지",
"2036733146": "으아아… 다시는 폐 끼치지 않을게요! 제가 새로 개발한 씨앗이 4배 큰 달콤달콤꽃을 걸고 맹세해요!",
"2042341594": "아, 그래서 우리가 바위 자물쇠를 풀었을 때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드레이크 같은 녀석들이 나타난 거구나. 전부 아란다샤가 쓰러뜨리고 봉인한 거였어!",
"2051867866": "이거랑 선인은 아무 상관없어. 난 그냥 읽는 걸 좋아할 뿐이야~",
"2066386138": "아아아, 나도 모르겠어! 아니면 가서 캐서린한테 물어볼까?",
"2068603098":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이것 봐. 이… 국수에 알록달록한 걸 넣었어. 예쁘다",
"2069079258": "먹어도… 되지 않을까…",
"2079774938": "라지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날 있었던 일을 단 한시도 잊은 적 없어",
"2083529946": "흥, 남의 수프를 훔쳐 마시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넘어갈 생각이냐?!",
"2083665114": "우리 사형께서 말씀하시는데 예의 좀 지키지!",
"2084478170": "어때, 구경 좀 해보겠어?",
"208572634": "윽, 진작 눈치챘어야 했는데…",
"2087314650": "걱정 마. 이 이벤트는 악기를 못 다루는 사람도 연주의 재미를 느끼도록 하는 게 목적이니까",
"2092702938": "허허, 내는 그냥 괴짜 영감일 뿐이다. 다들 「괴짜 영감이 하는 일에 무슨 이유가 있겠나」라고만 하지, 자네들처럼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데이",
"2094486746": "난… 괜찮아! 더 일할 수 있어…",
"2097834202": "전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쾌감 때문에 라이트 노벨을 봅니다",
"2099997914": "과거의 너희들은 거대한 뱀에게 고개를 조아렸지. 그러고 나서 그 유골로 연마한 검 아래에 고개를 조아리게 되었잖아? 두 운명 모두 비슷하지 않나?",
"2100560090": "큼! 학자로서의 예감이 말해주고 있어. 연구에 돌파구가 생길 거라고!",
"2101337306": "아, 말씀 다 나누셨나요? 보고드립니다, 여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핫…",
"2104690906": "알았어요",
"2120877274": "자칫 방심하다간 보물들이 죄다 진흙으로 변해 버려서 실망만 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2120999130": "그래서 진심으로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어",
"212207834": "예를 들어 「번개 재앙」의 느낌을 묘사할 때는 무상도의 협곡 같은 곳으로 가서 체험해야 해요. 그래야 진짜 같은 글을 쓸 수 있죠",
"2130072794": "내가 당 씨를 해쳤구나!",
"2131428570": "야아… 너무 상심 마",
"2134408410": "도도코가… 지금 심심하지 않을까?",
"2140092634": "문?",
"2140993754": "뚫어지게 보면…",
"2145584346": "…그러지, 뭐. 그럼 사양 안 할게. 아델린 씨 식기 세트 하나 추가해 주세요",
"2147890394": "과찬이에요…",
"2151495898": "해체와 조립이 편리해서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도 있어",
"2151681242": "#별말씀을요. {NICKNAME}, 이제 가자",
"2159524058": "그녀가 이 꽃을 좋아할까… 싫어하면 어떡하지? 차, 차라리 이번엔 관두고…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216427738": "기계장치 요리법·첫 번째",
"2164753626": "무사할 거예요",
"216782042":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섯 가선 그림을 의뢰 받아서 영광입니다",
"2172556506": "업무 중에는 여전히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2181726426": "그렇게 속상하진 않아. 좀 아까울 뿐이지",
"2189903066": "알하이탐 선배가 돌아온 게 생각할수록 이상해, 어서 대현자님께 알려야 하는데…",
"2192410842": "안수령이 집행되는 동안, 쿠죠 사라 님께 패한 그는 줄곧 복수할 마음을 품고 있었지",
"2195666138": "스스로의 직책에 한순간이라도 의문을 품은 적은 없었을까…? 「신의 눈」을 가진 적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대체 왜, 단 한 번도 그들을 바라본 적이 없는 신을 위해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한 걸까?",
"2199530714": "내 무식한 방법은 그들과 반대로 하는 거지, 바로…",
"2206943450": "물론이지, 이건 「규칙」에 대한 나의 이해에 어긋나거든",
"2208817370": "이렇게 위험한데 대체 거긴 왜 간 거야!",
"2210953434": "알겠으니 걱정 마시게. 정말 고맙군",
"2213644506": "그 얼음들을 살펴보고 싶다면 내가 말한 곳들 근처로 가보면 될 거야. 설산 깊숙이 들어가는 건 절대 안 돼",
"2215686362": "네…? 리월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에요. 산도 좋고 물도 맑고, 차 맛은 더 말할 것도 없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가인데 설마 모르시는 건가요?",
"2216024282": "그럼 소우카 화이팅!",
"2220115162": "아카데미아 같은 곳에서는 「홍보」와 관련된 실천을 할 수도 없었고 말이야",
"2220180698": "명심하라니… 장사판에 뛰어들지 말라는 거죠?",
"2222342362": "나, 난… 크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가볼게",
"2223845594": "그럼 연못 속의 섬으로 가보는 거야!",
"2230611162": "단기적으로 봤을 때 항아리 지식이 유통되는 게 모두에게 이득이니까",
"2231672026": "우린 류를 돕고 싶어",
"2231788762": "내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2235034842":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243248346": "하지만 사람들이 줄곧 이 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건… 자신의 직업 때문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 해도, 일종 생명의 연장이 아닐까요?",
"224667866": "페이몬",
"2255272154": "하지만 맛있는 걸 만드는 거라면 찬성이야",
"2258152666": "그래? 흘호어 구이 가게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있었던 것도 상담하느라 그런 거니?",
"226320602": "아란리캔은 저 나라가 「사진기」를 꺼내서 츄츄 나라와 많은 쇠에다 대고 찰칵찰칵하는 걸 봤어. 너무 수상해",
"226437338": "아침밥을 다 네가 준비한 거니?",
"227114202": "나쁜 녀석을 쓰러뜨릴 수 있다니, 금빛의 나라는 힘이 아주 세구나",
"2277594330": "「마라나의 화신」에 대해…",
"2278414554": "#그래? 음… 알겠어. {NICKNAME}, 출발하자!",
"2279978202": "왔군요, 정말 너무 고마워요. 소안과 강주가 방금 전갈을 보냈어요",
"2285389018": "오오! 그럼 우리 몬드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도 당연히 알겠지?",
"2288951514": "녹봉, 부귀… 원래 내가 그렇게 득의양양했던 적이 있었나? 온몸이 영광으로 가득 차고, 신임받고, 좋은 술은 끝이 없고…",
"2289530074": "이번에도 할머니를 돌려보낼 줄 알았는데…",
"2291454170": "나무 몸통의 성장 속도를 통제할 수 없게 되면 거대한 뿌리가 홍수처럼 바닥에서 튀어나와 모든 건물을 파괴하겠지",
"22930650": "손에 든 거 내려놓고 꼼짝 마!",
"230531290": "내 손에 들려 가고 싶은 거야?",
"2305353946": "그자는 지금 어디 있지? 이나즈마에 올 계획은 없나? 봉행에 지시를 내려 이나즈마로 데려와서 한번 싸워보고 싶네",
"2315446490": "아…",
"2317065434": "전 그저 세 가문이 서로 제약하도록 한 것뿐이에요. 안정은 완전히 멈춰있는 상태뿐만이 아닙니다. 진퇴양난도 안정이라고 볼 수 있죠",
"2318037210": "하하, 어디 보자… 정말 오래전 일이지. 때는 바야흐로 전쟁 때였어…",
"2318432474": "하하, 왔어. 어서 조각상 한번 봐. 대리 궁사님을 좀 닮은 것 같아?",
"2320419034": "농담이었군요…",
"2322868442": "지경은 여기에 없어! 이 답답한 녀석, 대체 어떻게 된 거냐구!",
"2324822234": "(점괘를 뽑는 방법은… 기회는 하루에 한 번, 방법은 「점괘 뽑기 함」에서 죽첨을 뽑은 후, 겐토 아가씨에게 「점괘」로 교환하는 거였지)",
"2327432410": "폰타인 사람이라지만 수메르 상인의 옷을 입고 있고, 뭔가 비싼 물건을 지니고 있지도 않고, 돈이 많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2333734106": "하지만 난 전혀 겁먹지 않았다네. 돌려차기를 한 방 먹이니까 칼이 날아가서 천장에 박혔지!",
"2337190106": "흥, 알아들었으면 됐어",
"2337793242": "정말 신기한 것 같아!",
"2342638810": "너희가 급히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여기 와서 일해도 된다고 약속할게. 임금은 당연히 최고가로 쳐줄 거고",
"2344003802": "월드 레벨",
"2344752346": "정말? 다행이야! 사실 고양이의 발톱을 볼 때마다 갑자기 달려들어서 할퀼까 봐 너무 무서웠거든…",
"2353672410": "그러다가… 모험 중에 우연히 보물을 하나 발견했단다. 어떤 이는 정령의 보물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풀의 신님과 관련이 있는 골동품이라 했지…",
"2353776858": "중운은 뜨겁고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그렇지?",
"2354731226": "천 년?",
"2355007706": "맞아! 「백상」은 그가 연구해낸 거야!",
"2357167322": "여기가 바로 캐서린이 말한 몬드에서 가장 가까운 사건 현장, 샘물 마을이야",
"2357411034": "심해 용 도마뱀?",
"2362950874": "오늘 처음 듣는 얘기야",
"2385998042": "응? 저길 봐 알베도가 왔어!",
"2391138522": "휴…",
"2393321690": "캠프에 도착하면 뜨거운 국물 한 사발에 고기도 구워 먹을 거야!",
"23940629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396879066": "어디 보자… 이거 어쩌면 보물지도일지도 몰라!",
"2402783450": "왜 그러세요?",
"2412816602": "앞으로도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고, 준비가 끝나는 대로 출발하자",
"2413230298": "할 수 없죠. 새로 만들어 드릴게요. 이번엔 늦지 마세요",
"2413360346":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적 공격 시, 「쇄철」을 1스택 획득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8회",
"2413761754": "떠나간 어제에 후회가 없길, 아직 다가오지 않은 내일은 순조롭길",
"2417325274": "허브예요",
"2418566362": "크흠. 옛날 옛적, 이 도시에는 대왕이 살고 있었어. 대왕은 바람으로 장벽을 엮어 아무도 들어오거나 나가지 못하게 했어. 아까 그 바람 장벽처럼 말이지",
"2424377562": "하하, 좋아! 50만 모라!",
"2425474266": "심연이 이렇게 독단적으로 할프단과 다른 기사들의 「마지막 염원」을 짓밟게 둘 순 없어",
"2427357402": "가장 뛰어난 소대를 데리고 나와 함께 사막 동부 구역에서 비밀 작전을 개시해야 한다",
"2432806106": "이건 약속한 보수야. 꼭 제대로 세어봐",
"2435778778": "(소는 두 눈을 감은 채로 미동도 않고 있어. 방해하지 말자)",
"2440640730": "투숙하려면 이곳에 이름, 인원수, 출신지, 투숙 일수를 기록해 줘",
"2461136090": "얼굴 좀 펴. 좋은 소식을 알려줄게, 새로 발견한 게 있어",
"246212826": "맞아! 「둥둥 모자」와 다른 파트너들이 있는 한 절대 지지 않아!",
"2462571738": "빨리 커서…",
"2469532890": "아마 잘 때 몸을 웅크리고 복슬복슬한 꼬리를 껴안고 자는 버릇이 있겠지?",
"2470142170": "향릉은 요리 연구에 진심이라 모든 신경이 다 거기에 쏠려있거든!",
"2472563930": "그때가 되면… 아란파카티도 모두와 함께 즐거워하겠지",
"2480206042": "바람이 부는데도 제단 위의 고리고리 열매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 대단해!",
"2481009882": "길법사는 눈에서 놀고 싶어",
"2485999834": "우와, 정말 대단해. 난 베누니를 설득 못 할 줄 알았거든",
"2487704794": "어때? 가능해? 가능하지?",
"2490417370": "예전에 난, 내가 혼자라고 생각했어. 루피카밖에 없었어",
"2496530650": "제발 이루어져라…",
"2498000090":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이곳에 돌아오자마자 유적 때문에 자네들과 만나게 됐다니, 이건 어떤 숙명일 게 분명하네. 그러므로 이 노트를 자네들에게 주겠네!",
"2499980506": "류운차풍진군은 기관술 전문가이자 발명가이기도 해",
"2501395674": "「물론 『버섯몬 훈련』 기술이 안정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보급이 되어야 하고, 『지혜의 구슬』 생산 단가가 낮아져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이기는 하지만 말이야」",
"2501411034": "야시로 봉행이 상업에 직접 개입할 순 없지만, 마침 내가 그 상인의 중요 고객 몇 명을 알아서, 비공개적으로 처리했어",
"2513346778": "에휴, 지로는 예전에 하루 종일 동네 건달들과 어울려 다녔어",
"2515215578": "끝없이 깊은 전당",
"251734234": "탐정소의 산고 사장은 무척 유능하다고 들었으니, 분명 돈을 찾아줄 거야, 하하…",
"2518152410": "그게 좋겠어요",
"2521011418": "그나저나 방금 도와주려고 바람 호박이랑 물 호박으로 변신한 거야?",
"2532165850": "참, 너희들도 좀 가져가. 모험가들도 재료가 많이 필요할 테니",
"2534206682": "???",
"2538027226": "아츠코는 예전부터 간섭하는 걸 싫어했어",
"2538633434": "윽… 어지러워…",
"2539220186": "그래, 부탁한 대로 잠시 보관해 줄게",
"254045205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54535898": "자, 다시 한번 검사해보고, 계속 전진하지",
"2545374426": "봐, 앞에 또 함정이 있어! 번개 원소가 느껴져?",
"2546404570": "좋은 말로 하니 못 알아듣는구나!",
"254721242": "버튼을 눌러 조준 모드 진입",
"2547505370": "아마도요",
"2549667034": "페이몬은 날아다니는 고양이야?",
"2556622042": "「쿠사바」를 사용하면 내가 균열이 있는 큰 바위를 부술 수 있어. 그 후에 들어가면 돼!",
"2561286362": "층암거연?",
"2566909146": "이건… 등불꽃이잖아?",
"2569692378": "하하, 그렇구나…",
"25717269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577961178": "그녀를 만난 후, 난 고향까지 버리고 그녀를 따라 미지의 머나먼 곳으로 향하고 싶었어…",
"2580659418": "그럼, 오늘의 「꽃 퀴즈」는 난이도를 조금 높여 봤어요, 구도의 노하우를 깊이 파고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258110682": "난 괜찮아",
"2585257178": "음, 흐음! 똑같은 필체야. 같은 아란나라가 쓴 게 분명해",
"2586140890": "해등절에는 「소등」이 빠질 수 없지",
"2592401626": "괜찮을 것 같은데요?",
"2593327322": "이제 겨우 이십 대인데!",
"2593798362": "아직 선보여 줄 요리가 많다는 말씀이십니다",
"2597516506": "…그… 그걸 어떻게 알았죠?",
"2604341466": "여행자, 어떻게 됐어?",
"2609055962": "이 도시는 황량해, 조금 슬퍼. 이유는 모르겠어, 이상해",
"2609129690": "6단 공격 피해|{param6:P}",
"2610911450": "예예, 이미 두 손 두 발 다 들었네요…",
"2613600474": "봉인당하지 말고",
"2613888218": "친구 어머니에게 이상하다니 정말 예의없다",
"2614340826": "이거 받아",
"2621491418": "걱정 마, 배상하고도 남을 정도의 가격으로 살 테니까",
"2621493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22543066": "운근이 이렇게 생각이 깊다니…",
"2628246746": "무녀 언니는 대단해. 내 행적을 다 알고 있어서 나 혼자서는 도망 못 가",
"2629651674": "자한기르네 가게 위치에 대해…",
"2638521562":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해…",
"2639918298": "연무 비경: 물과 빛의 성",
"2643861722": "여러 업무가 다 섞인 데다가 전부 중요한 것들이라서",
"2657726682":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
"2658926810": "페이몬, 걱정하지 마",
"2661470426": "잡초를 제거할 시기를 놓치면 과일 품질이 떨어지고 술맛에도 영향을 줘",
"2662227162": "특징이 따로 있어?",
"266493146": "「화신 탄신일의 윤회」에서 매번 봤으니까 잘 아는 사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2671645914": "이봐요——여행자님, 잠깐 이리 와 보세요!",
"2671703258": "지속 시간|{param6:F1}초",
"2673760474": "엔도라는 버틸 수 있어요. 근데 오래는 못 버텨요",
"2681952474": "#그렇구나… 큼큼, 그럼 본론으로 돌아올게! {NICKNAME}, 라나에 관해 이야기하자…",
"2691201242": "소등 퀴즈 너무 어려워…",
"2691418330": "물고기도 잡았어요. 비늘이 미끈거려서 잘 안 잡혀요…. 질이 좋아하는 꽃게보다 훨씬 잡기 어렵다니까요",
"2697068762": "아버지…",
"2697698522": "우유 넣기",
"2698593498": "근데, 왜 갑자기 물이 빠진 거지…",
"2706722010":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2708561114": "운이 좋았을 뿐이야!",
"2709032154": "그럼… 내 노래를… 네게 줄 테니까, 노래의 잎사귀를 받아줘. 나라의 목소리가 이 잎맥을 따라 흐르면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거야",
"2716429530": "동료들과 마물 영지 한 곳을 소탕하고 좀 쉬었다 다음 영지로 이동하려고 했더니",
"2717310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18189786": "언젠가 그 망할 텐구를 정정당당하게 이기고 말겠어! 이때까지 당한 걸 전부 갚아주지!",
"2721701082":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여섯 번째",
"2727119066":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에 심지어 희귀한 「마법 수정석」까지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2727817434":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272820442": "다음에는 누구한테 「여동생」을 시킬까…",
"2731320538": "새 연극을 위한 공연장을 찾고 있어요. 응광 님은 식견이 넒으시니, 그분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2735292634": "(있었으면 난감했을 거야)",
"2738621658": "상자는 안 보이고 어수선한 발자국만 보이는 거로 봐서… 우리가 한발 늦은듯해",
"2738753754": "자, 이렇게 허리띠 안쪽에서부터 끈을 넣어서, 돈주머니나 도장주머니 같은 소지품을 매다는 거지. 끈 끝부분의 네쓰케가 허리띠에 딱 걸쳐 있어. 어때, 편하지?",
"2739661018": "감이 안 잡혀요",
"2742548698": "그럼 전 먼저 갈게요. 잘 놀다 가세요!",
"2745495770": "사용자의 생명을 소모해요",
"2749202650": "분장은 당신의 의견을 참고할게요",
"2760352986": "?!",
"276198618":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277124834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2771353818": "어떤 사람들은 싱싱한 꽃잎으로 향낭을 만들어 공양한다고 들었어요. 경단보다는 성의 있어 보일 거 같은데…",
"2771395802": "리월 칠성이라는 공식적인 신분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차원에서 봐도 저는 여행자를 무척이나 높이 평가한답니다",
"2772633818": "불을 어떻게 꺼야 하지…?",
"2773771482": "방법은 많으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줘. 바자르 사람들 모두가 두 팔 걷고 나설 테니까",
"2783298778": "휴, 그 외에도 나한테 궁금한 게 많지? 너희들이 내 신실한 신도를 구했으니 그 보답으로 질문에 답해줄게",
"2784664794": "내용 전달이나 설명은 네 전문 아니었나?",
"2786189530": "그림 동화책…",
"2791003354": "이제 제대로 된 새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다시 도전해야지. 이번엔 반드시 해낼 거야",
"2798323930": "「칠성 진법」을 해제한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279908570": "이것들 전부 하이얌 씨와 친구분들이 남긴 거예요?",
"2799548634": "허허, 괜찮아 빨리 가서 심어보렴, 하지만 꽃 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 마음의 준비는 충분히 하려무나",
"2802930906": "휴… 아래가 물웅덩이여서 천만다행이야. 아님 큰일 날 뻔했어…",
"2805212378":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818031834": "그게 뭔데요?",
"2818552026": "이상하네, 뭔가 대충 방향을 알 것 같은데…?",
"2822149338": "#나라{NICKNAME}, 우리는 널 잊지 않을게. 우리가 사라져도 숲은 널 잊지 않을 거야. 어느 날 숲이 사라져도 대지는 널 기억할 거야",
"2826997978": "음… 「파트너」가 된 후로, 서금 님이 「기관 디펜스」 세트와 영업 제안서를 보내주셨답니다",
"2829311194": "베테랑 모험가인 너희에게 이런 일은 확실히 재능 낭비지. 하지만 몬드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항상 이래",
"2829484250": "얼마 전에 아카데미아 연구 프로젝트의 기획 및 실행에 대해 기록된 파일에 누락된 내용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 그 데이터들은 실제 진행 상황과 일치하지 않았지",
"2830640346": "번쩍이는 화염",
"2832741594": "…그만! 아흐마르의 옥좌에 앉고 싶다면 당장 앉아. 난 널 막지 않을 거야. 티르자드가 널 방해하게 두지도 않을 거고",
"283486426": "♪~♪~",
"2835127514": "이제 말해준 거겠죠",
"2837600474": "자료 정리하는 거예요?",
"2838530266": "행운을 빌어",
"2844352730": "그러니까, 「자제력」이 있는 여행자한테 부탁하고 싶어. 우릴 도와 마물을 처치해 줘",
"2852003034": "「금빛」…?",
"2852018394": "당연하지, 지금은 장거리 커플이지만, 어떻게든 널 꼭 내 곁으로 데려올 거야",
"2852334810": "그래, 좀 서둘러줘",
"2859204826": "지맥의 꽃",
"2863691994": "가끔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네가 만든 「선계」도 내 영감의 원천이거든",
"2877243610": "앞으로? 제가 미래가 있는 사람 같아 보이나요?",
"2878844122": "걱정 마세요",
"2885352666": "아이고, 또 만났네요. 오늘도 운세 보러 오셨나요? 아니면…",
"2886122714": "딱 이번 한 번만이에요…",
"2894792922": "안녕하세요, 야시로 봉행에는 무슨 일로 오셨나요?",
"2901144794": "인형을 가지고 광산에 내려갔다고요?",
"2904972506": "…휴, 됐어, 그래도 지난번보다는 나아졌으니 조금 주도록 할게",
"2908826842": "그게, 사실은…",
"2909015258": "야란을 처음 만난 건 그녀가 훨씬 어렸을 때였어. 그때부터 기세가 남달랐고 성격도 종잡을 수 없었지",
"2912917722": "지난번에는 우리가 바나라나에 연기를 잔뜩 피워서 화났었지",
"2915034330": "음, 뭐랄까… 우리 둘은 각자 담당하는 업무가 달라",
"2916793562": "우트사바 축제가 끝났어…",
"2917763290": "고… 고향… 음식이… 먹고 싶어…",
"2919576794": "산이 쾅쾅? 아! 산이 전환할 때인가…",
"2921639130":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를 못 해서. 관리나 출판 규범 문제인가요? 그게 아니면… 안전 문제인가요?",
"2921695450": "휴가 중엔… 바바라 님 혼자 헤쳐나가야 해",
"2934663386": "난 이렇게 깊은 숲에 들어올 수 있는 아이도, 이 초라한 나무 구멍을 무너지지 않는 성채로 생각하는 아이도 없을 거라 생각하네",
"2938264794": "그러니까. 괜히 자기를 장난감 판매원이라고 해서 일이 이 지경이 됐잖아",
"294911194": "응, 나의 탄생과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죽음은 거의 동시에 일어난 거거든",
"2952889562": "하하하하하하! 역시 아란릴라는 약하다니까!",
"2955555034": "그리고 소생의 고삐는 주변의 「건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야",
"2955680986": "우리가 더 도울 게 있나요?",
"2963941594": "물이다! 물! 수프의 맛은 물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래서 가장 좋은 물로 만들어야 하지",
"296986842": "응? 아란리캔, 뭔가 알고 있어?",
"2973067482": "새고기로 만든 햄버거. 부드러운 빵 속에 바삭한 새 다리 구이와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다. 식기를 사용해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손으로 들고 한입 베어 물 때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이 사람들을 가장 만족시키는 포인트다",
"297312474": "대모험가 앨리스의 말처럼, 층암거연은 「나의 『루비콘강』」일지도 몰라요!",
"2979550426": "몸 잘 챙겨!",
"2981812442": "당연하죠. 여태껏 가사 수업을 연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29859034": "연극이 이렇게 끝나버렸어… 정말 아쉬운 걸. 이걸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2997336282": "이건 평범한 나무 구멍 같은데, 아란나라의 흔적은 없잖아",
"2997975258": "「생각은 자유롭게 흐르고, 지혜는 해안에 머물며 생각한다」",
"2998127834": "이런 건 잘 모르죠? 인간과 선인은 모두 자신의 소원과 마음을 유언장에 써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곤 해요",
"3008577754": "아! 넌!",
"3015054554": "어? 각설이다!",
"3017973978": "휴, 어떡하지…",
"3023981786": "제출 가능 범위를 벗어나 천체 에너지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302407898": "다 모으면 바로 나한테 가져와 줘",
"3028383962": "…하지만, 네 말이 맞아\\n\\n",
"3032324314": "헤헤, 아가씨, 이젠 도망갈 곳이 없어 보이는군",
"3037967578": "난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꿈에 대해 토론하는 「꿈꾸는 순간」의 취지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3037969626": "티르자드는 정말… 왜 또 기운 빠지게 그런 말을 해?",
"303985882": "%1%초 내에 원소 비석 %2%개 활성화하기",
"3040052442": "드래곤 스파인은 정말 너무 추워. 전에 산꼭대기로 올라갈 때 추워서 정신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어…",
"3050754266": "여기엔 술이 안 들어있어요",
"305252570": "아, 맞다. 이건 선물이야",
"3060110554": "오구라 미오 씨가 날 속인 게 아니었어",
"3066439898": "거기 있던 폭죽의 양을 봤을 때 경책 산장의 폭죽만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다른 곳에 있던 것도 훔쳐서 다 거기 모아뒀나 봐",
"3066447066": "페이몬, 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3069414618": "맞아, 아메노마 대장간의 주인인 아메노마 토오고의 조카야",
"306950362": "이것이 바로 너구리 요괴의 법술인가! 재미있는데!",
"3073763546": "응… 이제 들어가서 함께 「마라나」를 상대하는 거야",
"308061001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081360602": "됐어. 뭔가 꿍꿍이속이 있어도 우리한테 말해줄 녀석들이 아니잖아",
"3082865882":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3086315738": "전투를 최대한 피하자",
"3089182938": "「…중상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사망. 낯선 땅에서 편히 쉬길…」",
"3090148570": "이 장난감들이 뭐가 조그매!",
"3090823386": "어서 여기서 나가야 해!",
"3091024090": "지금은 전쟁도 끝나고, 사람들의 삶도 많이 안정됐어. 그래서 품질이 좋은 술을 만들어낼 수 있었지",
"3097333978":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3099487450": "육이, 아… 그 애는 운석을 보러 높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했어…",
"309967381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100359898": "그러면 「삑——」거리는 알림음이 들리는 건 현실의 허공 단말기에서 나는 소리라 꿈속의 허공 단말기를 제거해도 소용이 없는 거구나…",
"3106066650": "좋아, 너랑 같이 밥 먹은 지도 오래된 것 같네",
"3109378266": "네, 괜찮죠?",
"3125188826": "뭘 파세요?",
"3125309658": "「씨앗이 4배 큰 달콤달콤꽃」이네요!",
"3129961690": "생각 좀 해볼게…",
"3131044058": "여기서는 수메르 장미가 자라기 힘들다는 거지? 확실히 촉촉한 땅에서만 수메르 장미를 본 것 같긴 해",
"3132981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3135653082": "가면서 막부군의 영지를 지나쳐야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
"3138057434": "「정말 뜻밖의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 아라타키 이토 님이 이 라멘 친구를 기억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
"313819354":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144164570": "상관없어, 하나 건 두 개건 어차피 만드는 건 똑같아. 재고를 비워줘서 난 오히려 좋은걸?",
"3144936666": "처음이라 어려웠을 거야. 인내심을 갖고 다시 한번 해 보자",
"3154392282": "그대들을 신뢰하지만, 내겐 하루노스케를… 책임을 질 의무가 있소",
"3155222746": "그래, 상상해봐. 키가 크면 높은 곳에 손도 닿을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도 있잖아",
"31598880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163437274": "사실 우리가 역사 지리적 관점에서 새로운 재료를 찾아본다면 분명히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거야",
"3163719898": "하하, 좋아. 따라와",
"3174292698": "사정이 있습니다",
"3178546394": "왜 이렇게 중요한 걸 잊은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신의 눈을 빼앗긴 후 나 자신을 잃어버린 기분이었던 것 같네",
"3185263834": "이제 뭘 해야 해?",
"3185635546": "역시 박래 씨 말씀이 맞았네요",
"3190469850": "마침 내가 여기 있으니까 좀 도와주려고…",
"3192642778": "마침 나도 부탁할 일이 있어. 요즘 운송된 철광이 여러 번 약탈 당해서 말이야. 도와줄 방법 있나?",
"3196175578": "수메르의 학자들은 영분향을 사용해서 세계수와 연결하고 지식을 얻어. 위험한 과정이지만 우리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3199575258": "정답! 음료 시음에 재능 있는 것 같네요",
"3210911962": "휴, 이 사람은 네 말이 안 들리는 거 같아. 더 난동부리기 전에 그 검이나 찾으러 가자",
"3211534554": "다른 닌자들은 키가 커서 순식간에 높은 나무 위로 뛰어 올라가 과일을 딸 수 있어",
"3214968026": "병사 님들의 실력은 정말 흠잡을 데 없지만, 이런 「연기 무예」식의 전투에는 익숙하지 않아",
"32200818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 15%, 물 원소 피해 보너스 15%를 획득한다",
"3221497050": "둘 다 비밀로 해주세요",
"3232380122":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지. 기분이 안 좋을 땐 언제든 내 배에 술 마시러 와",
"3237781722": "맞아. 만약 마주치게 되면 꼭 조심해야 해…. 하하, 하지만 「악어왕」을 처리한 너희라면 걱정할 필요 없을 거야, 하하",
"3241303258": "하지만 난 인간으로 태어나서 우리처럼 타고난 요력도 없이 자신의 손으로 운명을 바꾸는 거야말로 인간의 존경스러운 점이라고 생각하네",
"3241765082": "나중에 어떤 행상을 만난 뒤에는 나도 나가서 장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밑천이 부족해서 못 했데이",
"3245251802": "나? 봉행소의 어르신들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고, 이 거리의 평화를 되찾는 게 내겐 가장 큰 보수야",
"3245387994": "우리도 이 상황을 등록해둘게. 만약 의뢰인이 계속 조사할 의향이 있다면 길드 측은 언제든지 너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3248391386": "(리월을 배경으로 한 무협 소설, 각 파벌 간의 암투를 다루고 있다)",
"3249873114": "두 분의 이해와 도움에 감사드려요. 어르신을 도우러 다니느라 고생하셨으니, 이런 자잘한 일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3251761370": "…아닌가. 허공의 능력을 생각해봤을 때, 아직도 날 저지하지 않은 게 이상하군",
"3254588634": "금빛의 나라와 페이몬의 도움으로 비파랴스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3254672602": "관심 있으면 첨아한테 가봐. 첨아한테 각종 의뢰를 나누는 일을 맡겼거든",
"3261033690": "그래, 무슨 일이야?",
"3264096474": "일단 장소를 옮겨서 상황을 정리해 보자",
"326709466": "역시 카즈하는 정말 믿음직스럽네",
"3271136474": "…좋아, 진지하게 임해야겠군. 노점에서 한판승부다!",
"3273291994": "처음엔 그저 그녀의 모든 것만을 잃은 줄만 알았지. 하지만 사실 그녀를 기다리고, 찾아왔던 나의 모습도 함께 잃어버렸던 거야",
"3277252826": "그리고 끝나면 같이 디저트를 먹으러 갈래?",
"3280501978": "뭐?!",
"3283247322": "이해해줘서 고마워",
"3285473498": "의뢰에 대해…",
"3286142170": "저쪽 섬에 있어. 헤헤, 잡으러 간다!",
"3287631066": "좋은 눈빛이야. 내가 「수련」을 통해 쌓은 모든 실력을 발휘할 만한 상대군",
"3289530586": "가격을… 좀 싸게 해줄 수 있나요?",
"3298212058": "아직 제 이름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야베라고 해요",
"3298397402": "사건 없이 평온한 게 좋지 않나요?",
"330521818": "아, 여행자구나. 난 지금 음… 비료를 만들어 보고 있었어",
"3307168986": "그런데 지금은… 쇄국령 때문에 이나즈마의 외국 상인들이 점점 적어졌고,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지금은 무척 썰렁한 상태에요",
"3310845146": "사쿠지로가 떠날 때 타려고 했던 배다. 부하들에게 여기까지 옮겨오라고 했어. 「금지품 임시보관」이라는 명분으로 말이지",
"3311486170": "그럼 좋죠",
"3311531226": "#이렇게 하면 나라{NICKNAME}가(이) 떠났다가 돌아왔을 때 큰 나무의 잎사귀랑 숲속의 바람, 그리고 아란나쿨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3313867994": "「해중월」은 그렇게 쪼잔하지 않을 거야",
"3324456154": "맞아, 맞아!",
"3327878362": "오? 신경 쓰여?",
"3335748826": "아니면 악룡을 물리친 용사 자신도 악룡이 되고, 어둠을 베는 성검이 세상을 파멸시키는 무기가 돼버렸다는 이야기 말이야…",
"3339802842": "법으로 그들을 처벌하고 싶으세요?",
"3348387034": "2. (명론파)",
"3356930266": "또 만나러 가고 싶으면 통행증을 빌리러 와도 좋아. 말은 안 해도, 외로움을 많이 타거든",
"3361101018": "더 정확히 말하면 「거대한 악을 목격했을 때 가만히 있지 않고, 불의와 마주했을 때 피하지 않는 젊은이」라는 뜻이지",
"3365428442":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뜨거운 햇빛이 대지를 그을려 엄청난 재앙을 부른다는 걸 알게 된 거야",
"3365568730": "소풍 온 기분이야",
"3373818074": "미안해!",
"3376780506": "마물들이 아직도 날뛰고 있어요…",
"3384477914": "바로 이 내가, 직접 무르타다를 감옥으로 보냈고 나 스스로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은 거야. 그 아이는 죽을 때까지도 날 증오했고, 나도 고통과 후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3388919002": "산호궁 사람 또는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긴급히 회피 후, 보고!!",
"3391395034": "제발… 따지 말아 줘…",
"3392339162": "여행자의 각종 상세 정보입니다. 저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관찰한 것을 정리했으니 부디 훑어봐 주십시오",
"3392703706": "단언컨대 날 건드렸다간 내가 너의 나라를…",
"3400942810": "신성한 나무의 뿌리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예요?",
"3403687130": "아빠, 다녀오셨어요!",
"3408377050": "어쩔 수 없지",
"3409989850": "#{F#누나}{M#형아}는 친절하시네요. 괜찮아요, 그 모험가 누나가 알려줬는데 간단한 조작 하나로 테마리를 폭탄으로 만들 수 있어요!",
"341078234": "난 비료 가게를 꾸리고 있지만 사실 비료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3412881626": "이상하군…. 그 말이 사실이면 그 형씨도 무슨 문제가 생긴 게 분명해",
"3416938714": "이런 쪽으로는 정신이 멀쩡하네",
"3419359450": "지금부터 연구 방향을 「전도 원판」으로 바꾼다면 늦은 게 아닐지도…",
"3421088986": "도전2",
"3422819546":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면… 있어",
"3427139802": "그래도 적응이 안 돼…",
"3429887194": "「기쁨의 화염」도 축하해",
"3446463706": "그날 너희가 날 도와 설산에 가서 마물을 처치한 후에, 난 남아서 주변을 수색했거든",
"344681690": "나무에 가려진 연보라색의 갑주는\\n낯선 신의 소리 없는 축복이다",
"3450922202": "축제는 정말 좋네요! 엄격한 규칙도 없고, 다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를 짓고 있잖아요. 자유롭고 행복하게…",
"345579738": "가져왔습니다, 응광 님. 빗은 잘 고쳐졌어요. 확인해 보시겠어요?",
"3459200218": "바누의 말투와 처세는 확실히 저랑 닮은 부분이 많지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바누는 저보다 훨씬 뛰어난 아이랍니다",
"3462682842": "신호 테스트에 대해…",
"346756314": "그래도 「가장 신선한 열매」는 맛있어… 응",
"3472209114": "간조 봉행 사람과 잘 상의해보면…",
"3473200346": "다만, 음…",
"3474401498": "……",
"3474436314": "왜 싸우는 거죠?",
"3475746010": "가짜 폭약인 거 아냐?",
"3478606042": "광산을 벗어나 머물 만한 곳은 몇 집뿐이니 이건 우리한테 맡기세요",
"3489307866": "와… 이제는 어린애까지 속이다니!",
"3491223770": "#혹시… {NICKNAME} 님, 저 대신 수정석을 좀 구해줄 수 있나요?",
"3492828378": "불량 검이지만, 애지중지해 검에 이름까지 지어주고",
"3496421594": "군옥각 재건? 이건 정말 대공사인데…",
"3497434330": "아란기타가 돌멩이 아래에 여러 가지 물건을 숨겨뒀어. 나라가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 한번 볼까?",
"3500271834": "이오로이는 선인이 아냐, 리월을 지키지 않아. 하지만 이오로이는 숲을 지키고 너구리들을 지켜",
"3501130970": "맞아, 여자야. 우리 배 선원이거든. 글씨를 제일 잘 써서 모든 편지를 그녀가 대신 써",
"350259418": "아내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기분이 풀릴 거야",
"3505588442": "하하하, 칭찬 고마워. 그럼 부탁해",
"3506375898": "흥!",
"3508893914": "근데… 근데 춤을 잘 추는 닐루 언니는 엄청 대단하고 다들 좋아하는데…",
"3510465754": "응, 잘 가",
"3510858970": "처음에 나를 제외한 일곱 신 모두가 켄리아라고 불리는 나라로 소집이 되었고, 나에게는 더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지",
"3510909146": "???",
"3511799002": "결국 가까이 가서야 그게 바다 괴물의 등이었다는 걸 발견했던 거야!",
"3513384154": "……",
"3517063386": "황혼과 붉은 나무의 그림자라…. 음, 그럴듯한걸",
"3517609178": "바루나 신기는 빗물을 정화할 수 있으니까 다시는 검은 비도 내리지 않고, 많은 「포자」들도 나타나지 않을 거야",
"3522708698":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3522709722": "맞아, 천추 님의 부탁을 받고 내가 세 명의 후보를 조사하게 됐어",
"352280794": "요즘 유행하는 괴담 들었어? 자정에 《혼령 소환 가이드》의 주문을 읽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대…",
"3524228314": "맞다, 결승전엔 누가 올라오는 거야? 아저씨보다 강한 사람이야?",
"3526574298": "왜 그러세요?",
"3528965338": "보물을 생각해 봐",
"3530325210": "#나와 {NICKNAME}은(는) 당분간 수메르에서 지낼 것 같아… 왠지 아직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533854938": "명예 기사님!",
"3547194586": "난 모르겠는데…",
"3549079770": "봉행부 호위병 처치하기 (2/3)",
"3551775962": "한번 생각해 볼게요. 고마워요",
"3563035866": "혹시 그 비녀에… 관심 있으세요? 죄송하지만 그 비녀는 지효 씨라는 분께 빌려드렸거든요. 비녀를 보려면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3563656410": "모나, 옛날부터 계속 고민하던 것 같은데…",
"3569384666": "알겠습니다. 금방 해드릴게요!",
"3569981658": "이번에도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357035226": "주변에 단서가 있는지 살펴보자",
"357097690": "이곳에 흥미로운 책이 70%가 넘는다고 하십니다",
"3573071066": "휴… 어쩔 수 없지… 사실 우리도 사정을 잘 몰라, 단순히 테스트하러 온 거야",
"35748651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35773658": "마라나는 죽음의 땅이란 뜻이고 바나는… 숲이라는 뜻이구나. 새로운 아란나라 단어를 배웠네. 그런데 숲이 운다고?",
"3584083162": "엄마가 알려준 레시피에요. 엄마는 요리를 엄청 잘하시거든요",
"3594677466": "고양이를 찾고 계세요?",
"3599289562": "혹시 가서 상황을 좀 알아봐 줄 수 있을까? 평소에 채광을 하던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줄게",
"3606807770": "데히야가 뭐라고 하든 전혀 흐트러짐이 없어…",
"3607683290": "봉인 당시의 기록이 나타났을 뿐이지만",
"3608813786":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3612908762": "이 일대의 우인단 병사들 중에 여태껏 본 적 없는 난폭한 놈들이 있더라",
"3616418010": "여기서 뭐 하는 거지?",
"3617139930": "지금 네 옆의 우리 위쪽에 정신을 집중해봐, 그러고는 우리가 사라지는 걸 상상하는 거야… 사라져라…",
"3619193050": "난 이미 100% 힘을 냈다고. 하지만… 120% 힘은 못 낼 것 같아",
"3622016218": "급한 마음에 페르시코프는 혼자서 수정 코어를 찾아 나섰지만, 연구원인 그는 체력이 약해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
"3627334874": "쇄국령 때문에 손님이 적어진 건 물론이고, 출항 범위까지 제한하는 바람에 어업이 많이 어려워졌어",
"3628862682": "내겐 이미 끝난 사건이야. 난 마무리에는 참여하지 않아",
"3629230298":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돼",
"3629415642": "저렴한 가격…",
"362976380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630817498": "그런데! 「볼프강」 이 자식, 너무 짜증 나지 않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있는데 「다른 사람 대신 함정에 빠질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니…",
"3633586394": "「하지만 산호궁의 사무원은 우리에게 그들을 놓아주라고 했다. 와타츠미 사람이 월광욕 연못에 제물로 바치는 음식은 사실 이들에게 바치는 공양품이었다」",
"3634386138": "할 수 없지. 올라가서 파편들을 다시 녹이자",
"3634747610": "만약 꿈에서 율법의 허점을 발견하면, 나한테 와서 꼭 알려줘야 해!",
"3636094170": "준비됐어?",
"3640853722": "나라 친구의 곡에서 초목의 기운이 느껴져, 후후",
"3643103450": "좀 더 읽어보자…",
"3643180250": "우인단이 주문한 목재를 말하는 거지?",
"3648281818": "뭐가… 충동적이라는 거냐? 하하, 난 그냥 기쁘구나! 오랜만에 아들 만날 생각을 하니…",
"3648746714":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
"3656426714": "그러니까 여행자, 다른 볼일 없으면 이만 몬드성으로 돌아가. 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너희랑 함께할 수 없어",
"3660123354": "현재 존재하는 모든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 제거",
"3665592538": "재밌는 우연이군. 하지만 모두 추측일 뿐이야. 실제로 일어난 일을 알고 싶다면 더 많은 근거가 필요해",
"3668011226": "우리 추측이 맞았어요. 증조부는 단조 실패의 진실을 알고 계셨죠. 그리고 이곳에서 카에데하라 가문과 뇌전오전을 모함한 진범을 찾았고요",
"3669867738": "하지만 아직 공급처랑 새로운 무역 관계를 맺지 못해서, 남아있는 물건으로 운영해야 해요",
"3671574746": "어쩌면 아래에 있는 「그것」이 불안정해진 걸지도 몰라요… 칠성이 우릴 파견한 것도 아마 그 이유 때문이겠죠",
"367650010": "사안을 저항군에게 나눠주다니…",
"3684036826": "그리고 「닌자」의 다음 행동을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판단해줘",
"3684800730": "삼봉행에 대해…",
"3684818138": "좋아. 실은 깼을 때부터 가고 싶은 곳이 있다네. 아아, 그곳에 분명 보물이 숨겨져 있어, 이건 해적선의 직감일세! 우선은 그곳으로 가보게나!",
"3685442778": "가능하긴 한데 엄청 어려워. 우리도 아주 오랫동안 수련했지만, 수박 겉핥기 정도고 능숙하게 사용하진 못해",
"3690548442": "카말은 아마 힘들었던 것 같아. 혹시 시간 있으면, 딸꾹, 우리 대신 카말에게 맛있는 것 좀 대접해 줬으면 해",
"369111258": "이야, 글씨를 참 잘 썼군…",
"3691675866": "「신의 눈」을 가진 행운아들과 비하면…",
"3693468890": "자, 너희도 한가하게 있지 말고 나랑 같이 야영지를 설치하거나 전방을 살피러 가자",
"3693663450": "「…오늘은 발굴팀이 해산하는 날이다. 수집한 데이터 정리는 이미 끝났으니 당장 내일이라도 휘산청의 사절에게 제출할 수 있다. 최근 누군가가 사무실의 문을 세 번이나 연 걸 발견했다, 보물 사냥단의 짓일지도. 절도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3693935834": "#음, 그럼 저는 출발해야겠군요! 페이몬이랑 {NICKNAME}, 그럼 나중에 또 봐요!",
"3694405850": "헤헤, 1등 항해사 중재한테 배웠지",
"3699390682": "얼마 전 실험에서 너한테 생명체의 「본능」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어",
"3707765978": "청허포에는 마물들이 득실거리고 인적이 드물어서 누굴 마주칠 일이 없으니까",
"3708013786": "두 동강 난 검, 고고학적으로 보면 두 개의 유물이지.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이라는 계약에 따라 아가씬 한 조각만 가질 수 있소",
"370837722": "사전에 정보를 손에 넣긴 했지만, 변수는 언제든지 생기는 법이니까",
"3712555226": "솔직하게 인정하지. 텐료 봉행이 현재 조사하고 있는 강도 사건과 약탈 사건, 둘 다 내가 한 게 아니야",
"3715967194": "으으으… 어째 점점 더 추워지는 거 같아! 로자리아, 넌 안 추워?",
"3717141722": "음…",
"3718349018": "하하… 그렇게 티가 많이 났어? 사실 고민이 있긴 해",
"3720092890": "아빠가 집에 안 계실 땐 항상 저 혼자 집에 있거든요… 「아빠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얼마나 외롭고 무섭겠어요」",
"3723164890": "여행자, 해등절 보내러 온 거야? 마침 준비가 다 끝나가고 있어",
"3732950234": "여러분, 그런 말 마세요…. 도도 대마왕은 그냥 클레와 대화하려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아니면… 아! 이미 클레를 인정했을지도 몰라요!",
"3740687578": "누가 그러더라, 전쟁에서는 승리하는 쪽이 없다고. 전쟁이 있으면 기필코 다치는 사람이 있게 돼",
"3747854554": "쿠사헌~♪",
"3748400346": "휴, 모험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3749468378": "음, 좋아. 다음 동화의 영감이 떠올랐군. 바로——동심을 간직한 할머니 아란나라!",
"3751424218": "행복하길 바랄게요",
"375682581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762309338": "악인을 상대할 땐 그만큼 신중해야죠",
"3766326490": "「시로야마, 오랫동안 못 본 것 같군. 내가 부탁한 물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3766785242": "여기서 뭐 하시는 거예요?",
"3767248090": "……",
"377147610": "어휴! 그 녀석은 대체! 왜 또 사라진 거냐구!",
"3775330522": "아니면 시노부가 아라타키파에 남을 이유도 없죠",
"3779398874": "토벌 타깃 「채무 처리인」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상승한다. 토벌 타깃은 풀 원소 피해를 받은 후 「부식」 상태에 진입하여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5초마다 「부식」 상태가 해제된다",
"3783079130": "그런데… 층암거연은 환경이 특수하니까 환경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어쨌든 이 약을 먹고 푹 쉬면 회복할 가능성이 커",
"3784620250": "그림을 말하는 거야?",
"3795203290": "아, 그건…. 하하, 난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를 만난 적 없어. 그래서 길드의 나이 든 모험가분들이 날 키워주셨어. 평범한 가정은 아니지",
"3797320922": "쉽게 말해서,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거야… 다른 걸 만들어도 되고. 재료도 마음껏 쓸 수 있어",
"3800068314": "정말 바람 같은 여자… 아니, 선녀… 아니다, 선조(仙鳥)인가…",
"3800454362": "닥쳐!",
"3800698074": "가지고 왔어",
"3802729690": "이야기의 진위를 가리는 데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았는지 몰라요",
"3805144282": "전 동생한테 엄마를 위한 소등을 같이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근데 소등 재료가 부족했지만 창순 누나가 재료를 주셨어요…",
"3805573338": "나한테 이렇게 좋은 걸 줄 필요 없어. 낭비야",
"38070490":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380827866": "모든 정보는 기록과 저장의 과정을 거쳐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보는 아마 지맥을 통해 다시 한번 방출되겠죠",
"3809459418": "잘 자, 중운",
"3817061594": "「신의 눈」은 왜?",
"3817467098": "설마 백야국에도 세상 밖으로 통하는 길이 있을 줄이야… 정말 놀랍네요",
"3818280154": "그래, 이게 바로 바소마 열매야",
"3823673562": "안녕, 네가 룰루니?",
"3826047194": "여기 남아서 또 음모를 꾸미는 건 아니겠지",
"3833463002": "그 외에 텐구 가면을 참고하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일 텐데…",
"3833856218": "……",
"3834854618": "(아비디야 숲의 생태계는 명불허전이군. 이번 생에는 더 이상 과제를 찾지 못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을 거야!)",
"3835925722": "데히야 누나가 전 아직 어리니까 서두르지 말라고 했어예.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할 줄 알아야 한다꼬, 혼자 살아가는 법이랑 할아버지 돌봐드리는 법부터 배우라고 하던데예",
"3837134042": "#{NICKNAME}, 들어본 적 있지? 오즈의 풀네임이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잖아",
"384267482": "그리고 너한테 예절을 가르칠 의무 따위도 없잖아",
"3844569306": "카마 씨의 조상은 어째서 츠루미를 떠난 거죠?",
"3847180506": "혜심한테 들었니…? 걱정 마, 별문제 없으니까. 나이 들어서 그런 거지 뭐",
"3858366682": "그래! 고양이를 좋아하니 도움이 될 수도 있어",
"3860395226":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3870435546": "그걸 못 찾는다면…. 휴…",
"3874174170": "잘 가요",
"3876373722": "아무튼 대추야자, 너도 다음에 겨룰 땐 좀 더 강해져서 오라구!",
"3877768410": "어때, 재료 수집기는 쓸만해?",
"3904183514": "너무 부주의하잖아. 다른 사람이 쪽지를 발견하면 어쩌려고? 그리고 수첩도 안 가져갔어…",
"3909794010": "파르바나, 처리할 업무는 다 끝났어?",
"3913901274": "또 만났네요",
"3915727066": "감우 씨도 눈치 못 채게 말이야…",
"3918422234": "아란나가의 기념인 이 꽃을 받아. 잊혀진 바람이 날려보낼 수 없고, 꿈을 빼앗는 장치도 꺾을 수 없지",
"392099034":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926979802": "…너, 봤구나?",
"3928139994": "쇼군님께선 높으신 지위와 권력으로 이나즈마의 중생을 다스리시니, 무관한 사람의 방해를 받아선 안 됩니다",
"3928738010": "그렇다면 내가 텐료 봉행의 지명 수배를 당할 때… 아, 아니, 그들에게 불려가서 훈계를 받을 때 네 이름을 들었었나 봐",
"3928859866": "쇼군은 이나즈마를 정적인 상태로 유지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나즈마만이 변치 않고 「영원」하길 바라셔",
"3929110746": "앞으로도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찾아오렴",
"3932316890": "우린 계속 달려야 해. 상황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멀리 도망갈수록 좋다고",
"3946302682": "응, 행추 도령 기억력이 대단해~ 정말로 《리월 신화 보강》에 조왕신에 대한 기록이 있더라고, 다만…",
"3947722970": "내가 신의 심장으로 우인단과 어떤 정보를 교환했는지 궁금하지?",
"3948148954": "음, 효과를 비교해보면 좋을 텐데…",
"3955360986": "요엘은 그저 당신을 찾아서 기쁜 거예요",
"3962074330": "그가 혐의를 벗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죠",
"396243162": "근데 작은 녀석이 또 기운을 못 차리는 것 같아. 나 혼자선 힘들어서 보물들을 다 못 찾겠어…",
"396444890": "무릎을 꿇어라!",
"3965285594": "#{NICKNAME}, 대단해!",
"3967492314": "어휴, 나랑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건 아니지만, 사이몬 지로가 그놈들이랑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396776666": "이 자식들… 일만 없다고 하면 바로 농땡이 피운다니까",
"3970409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4532314": "다들 요이미야랑 사이가 엄청 좋던걸",
"397660378": "와——성공한 거… 같은데?",
"3983505626": "그게, 음… 저희 아빠는 몸이 안 좋으셔서 소등을 걸 수 없어요. 전 키가 너무 작아서 불가능하구요…",
"3984446682": "저런 말까지 했으니…",
"3993868506":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3997926618": "……",
"4002719962": "어찌 됐든 정말 고마워",
"4004917466": "어, 알겠어. 나랑 「누님」이 그날 절운간을 살피러 갔는데… 처음에는 들키지도 않고 다 좋았거든…",
"4005611738": "지금은 뭘 팔고 계세요?",
"4009743578": "그… 그럼 신사에서는 뭐하고 있는 거야?",
"4020709594": "아아, 버섯을 팔려는 소망이 얼마나 강해야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을까?",
"4022222042": "그러고 보니, 여긴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던데… 그럼 말이 되네. 활발한 지질 운동은 화석이 형성되는 필수 조건 중 하나니까",
"4026092762": "근데… 포칼로스는 거의 모든 심판에 참석한대. 아마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 모양이야",
"4026247386": "마메스케도 가서 볼래, 보송보송 풀, 후—— 다 날아가라!",
"4030365914": "밖에서는 경계를 늦춰선 안 되지",
"4033796314": "쉽다고? 그럼 다른 아이디어 있어?",
"4034608346": "어서 와 여행자. 무슨 일 있어?",
"4038169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42646746": "일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다음 약들을 보낼 때 같이 보내줄게",
"4046684378": "나중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힘이 부치더라고, 그래서 은퇴했단다",
"404764489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4052601050": "아니요, 알폰소 오빠는 함부로 숲에 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수다베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싶어서 몰래 간 거예요. 그다음은 기억나지 않아요",
"4053106906": "표면에는 켄리아 특유의 문양이 있을 거고,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의 문양과는 다른 좀 더 초기 버전일 거예요…",
"4053338330": "「…흑흑, 아란샤쿤의 친구가 되어 주겠다는 나라가 있다니, 정말 착한 나라다. 착한 나라는 겁쟁이 아란샤쿤을 싫어하지도 않고, 나라의 문자를 쓰는 법까지 알려 줬다…」",
"4055428314": "잠깐,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저주? 범인?",
"4056040666": "아… 참, 야영지에 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지. 잠시만",
"4067680474": "아직 여기로 오지 않았다는 뜻이겠지…",
"4075322586": "윽… 들켰다…",
"4077187290": "강공격 피해|{param6:P}",
"4077417690": "분명 무사할 거예요",
"4078514394": "월릿 씨가 한참 전에 이 요리를 주문했어요. 잠시 후에 다운 와이너리 서쪽으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4079598810": "그럼, 좀 부탁할게. 보수는 넉넉히 챙겨줄게. 이 참에… 탐정 업무도 경험해 봐",
"4081041626": "우리 아츠코는 지금 없으니까, 저녁에 다시 와 주게",
"4082262234": "선물? 우리 가게에 많아. 어떤 선물을 사려고?",
"4093707482": "기억해. 등을 돌려서 세 등의 도안을 하나의 완전한 그림으로 만드는 거야",
"4094069978": "내가 알기론 없어",
"4094110938": "그쪽은?",
"4096478426": "역사적으로 보면 층암거연 일대에서 전쟁이 여러 번 있었죠. 그 사람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다 해도 전 그 보물을 찾아서 의뢰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요",
"4097407194": "먹거리를 사고 싶어요",
"4098988250": "어? 뭔가 낯이 익은데… 음, 설마 왕생당에서 만났나? 근데 난 왕생당엔 가본 적이 없는데…",
"410212570": "네가 좋다면 좋은 거겠지",
"4109547738": "정말 괜찮네요",
"4110610650": "확실히 기운이 넘치네요",
"4115419354": "내부에 설치된 개인 칸막이 방은 은밀한 곳이라서 종종 막부 고위층 어르신들의 밀담의 장소로도 쓰이거든, 그래서 외부인은 출입 금지야",
"4118813914": "처음부터 대대적으로 이 대회를 선전했다면 다른 돈 많은 사람이 껴들어서 한몫 챙기려 들었을 거고, 대회도 원래의 취지를 잃어버렸을 거라고!",
"41215919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4122599642": "근데… 일부 손님들이 한 종류의 피자만 먹으니까 질린다고, 다른 맛 피자 없냐고 계속 물어봐서요",
"4124708058": "얘가 사유예요…",
"4143611098": "잠깐…",
"4146142426": "따져야지. 어디서든 잘 수 있지만, 수면의 질은 장담 못 하니까",
"4150769882": "다이니치 미코시지",
"415141500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4155200730": "난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 시게루야. 이쪽은 내가 담당하는 작가 쥰키치고",
"4164871386": "어, 안녕…. 뭐 필요한 거 있어?",
"4166627546": "할아버지도 비마라 마을 출신인가요?",
"4166687962": "나도 널 그저 연륜 있는 배우라고만 여겼을 거야…",
"4169602266": "검의 각축",
"4173029594": "그 지식이 우리를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난 아마 특이 기체를 제압할 방법을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4177813722": "진짜 위험한 곳일수록 경고판으로 주의를 끌지 않는 법이지",
"4178413786": "어휴, 별말씀을요. 여행자가 절 더 많이 도왔죠",
"4178601178": "고민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네요",
"4178707674": "(시선을 피한다)",
"4187928794": "그 후에 「왕생 일일 체험회」를 열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고",
"4188947674": "무슨 고민 있어?",
"4194240730": "「…개방된 장소에 두고 햇볕을 많이 쬐게 해야 한다…」",
"4198340826": "이상하네. 이 질문을 들으니까 나도 왠지 이런 집과 여기서 사는 「주민」에 대한 인상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것 같아. 도대체 누가 살고 있을까… 광언기에 처한 학자도 아니고…",
"4204559578": "우리는 수상한 나라를 조사하러 왔어…",
"4210564314": "음…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4211625178": "아무튼, 2주밖에 안 남았으니 간행물은 물 건너간 거죠",
"4212602074": "정말 그 사람인가?",
"4215405786": "야시로 봉행 백 년 전통의 풍습이니, 양해해줘",
"4219165914": "하하, 하지만 난 누구한테도 빌붙을 생각 없어. 내 성격에 안 맞거든",
"4223502554": "#시작점은 이미 정했어요. {M#형아}{F#누나}, 우리 거기로 가요",
"4225941722": "아버지는 얘기 들어주시는 건 좋아하지만, 귀가 잘 안 들리셔서 색다른 리액션은 잘 못 해주셔",
"4233191642": "관련된 책을 좀 읽은 것뿐이야… 게다가 다 이론이었지, 실제로 시도해본 적은 없지",
"4238286042": "아무 근거가 없는데도, 이런 건 건드릴 수 없는 화제가 됐어. 그러나 나마저 이런 화제를 꺼린다면 왕생당을 접어야겠지",
"4240232666":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4242815194": "소문에 따르면, 최근에 그쪽에서 독립했다는 얘기도 있고… 쇼군님이 역적으로 선포한다는 얘기도 있고 말이야… 아주 난장판이라고",
"4244559066": "그냥 좀… 못 움직이겠어",
"4247672026": "황금 새우볼이요",
"4254515418": "근데 난 아직 돌아갈 수 없어. 이 녀석들 외에도… 바람맞이 산에 더 많은 마물이 있을 거야",
"4257983706": "스, 스팀버드의 이름을 팔고서 들킬 걱정은 안 되나 보죠?!",
"4267727066": "응, 둥실이 페이몬은 그런 것 같아",
"4271993050": "내게 맡겨요",
"4274167002": "힘내세요",
"4278194394": "난 반역하러 온 거 아니야",
"4279740634": "인쇄 비용은 안 받아도 되지만, 남은 책은 합본한 책의 「증정품」이 될 예정인데, 어떠신가요?",
"4283496666": "이건 누구 비석이죠?",
"4287437018": "점괘와 모라를 던지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이젠 설명하기 힘들 정도예요…",
"4290048218": "다시 설명해 줘",
"4292733146": "흥",
"431571162": "하하하하하…",
"436375770": "나도 걱정했는데, 야에 궁사님이 며칠 동안 수고 많았다며 도와줄 「전문가」를 찾아주셨지",
"440378586": "#{NICKNAME}, 드디어 왔구나!",
"441037018":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너희 왔구나! 난 아란가루라고 해!",
"444594394": "「소생의 고삐」를 지니고 그곳으로 가면 알게 될 거야",
"446092506": "#{NICKNAME}, 네가 찾은 사람이야? 넌 참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는구나…",
"448103642": "직접 가고 싶었지만, 전선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텐료 봉행부를 관리할 사람이 없어지니… 다른 방법이 없었지",
"450486490": "…류가 정말 부러워~",
"453221594": "바루나 신기도 그들 때문에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 비… 화내고 있는 것 같아",
"453264602": "이제서야 수메르에 온 두 귀빈을 만나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야, 접대가 미흡했군",
"467920090": "다른 일이 있어서요",
"470530266": "사실, 두 사람에게 말 못 한 사실이 있어요. 이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뢰를 맡겼거든요",
"479580378": "정말 치밀하고 교활한 놈이네요",
"483334362": "여왕님이 있는 한 스네즈나야는 영원히 위대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
"485075162": "이건 네잎클로버야. 엄마랑 진 단장님이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했어",
"487481562": "허허허… 바나라나가 이렇게 시끌벅적하고, 많은 아란나라가 돌아온 걸 보니 정말 기쁘구먼. 우트사바 축제에 직접 참여하게 될 줄이야…",
"487548122": "다이루크 도련님… 아니, 다이루크 어르신은 요 몇 년을 매우 힘들게 보내셨지만, 올해는 기분이 좋아 보이시더라고",
"488226010": "별거 없잖아",
"488786138": "치치라고 하는 이 꼬마 강시 말이 맞아. 바다에서 원념이 느껴져",
"492353754": "좋은 아침, 타이나리",
"493018330": "불평은 불평이고, 할 일은 평소대로 해야지 뭐",
"498694362": "게다가, 업무 때문에 태양의 아이들과 매일 만나긴 했지만 주변의 심한 감시 탓에…",
"501018842": "몬스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509241562": "긴박한 상황이네!",
"513872090": "그, 그럼 부탁할게! 난 라즈베리가 자라면서 풀 슬라임이 출몰하는 곳을 알고 있어",
"517962970": "그런 사람 너무 많아. 해적은 대부분 안대를 쓰잖아",
"526074074": "……",
"532171994": "하하하, 근데 난 줄리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536692954": "응, 알겠어!",
"538577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39680986": "반평생을 기다렸으니, 계속 기다려보겠네",
"540880090": "아델린이 새 편지를 분류하라고 했는데, 순서를 모르겠어",
"542791898": "재밌는걸, 우리가 왜 너한테 배상을 해야 하지?",
"553623770": "괜찮아, 배움엔 끝이 없어.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아",
"556870874": "지로의 행방을 알고 싶어요…",
"561371354": "…",
"564969690": "그럼 저 아저씨께 알려주세요. 저도 질한테 얘기할게요",
"577464538": "닐루의 열정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 않았을 뿐이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577862874": "며칠만 더 버티면 돼…",
"582973658": "이럴 수가…",
"583625946": "혼자 할 수 있겠어요?",
"590380250": "…그러니까, 뇌조의 깃털이 바로 최초의 「마우시로」라고?",
"596310234": "피슬, 그렇게 빨리 뛰어다니면 위험해…",
"598209754": "내가 빈손으로 와도 내 곁에 와주지. 아마 난 이렇게 평범한 관계가 좋나 봐",
"60635354": "그 작가분의 과찬에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606529754": "전 이제… 백수인가요?",
"612514010": "용 진압석은 단조할 때 쓰이는 희귀한 광석이야. 대부분의 수정은 고온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지만, 용 진압석은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체지",
"613174490": "여행자! 여기, 여기! 널 한참이나 찾아다녔다구",
"614896858":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617100506": "라인도티르… 스승님… 이게 바로 스승님이 창조하신 거대한 드래곤 「두린」인가요?",
"618421466": "#{NICKNAME}, 고마워요, 몸조심하세요",
"62057690": "그러고는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사람들을 찾아다닌다고 했어. 그 사람을 찾으면… 뱃사공한테 잡혀가기 전까지, 소원을 들어줄 때까지 쫓아다닌대…",
"628207834": "사람 엄청 많다. 다들 바람의 신을 맞이하러 왔구나. 엥, 왜 다들 「천사의 몫」 노점 앞에 모여있는 거지?",
"63698138": "좋아, 내일부터 나 자신한테 엄격해질 거야!",
"63740122": "그러고 보니 예전에 우리가 만났던 특이한 아란나라도 이런 말을 한 적 있어… 비야의 열매는 기억과 꿈으로 만들어지는 거라고…",
"638043354": "그렇구나, 하지만 그들은 이런 일로 슬퍼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마. 친구와 함께라면 언제든지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 힘을 얻을 수 있잖아",
"641298650": "가장 난감한 게 길들이 이 얼음으로 막혀있다는 거야",
"641851610": "응, 결정했어! 이번에는 길법사를 데리고 적화주의 수경을 보러 가자! 이나즈마에는 그런 풍경이 없을 테니까 말이야!",
"643904730": "우리 아버지도 할아버지한테 배우셨대. 이 음식은 우리 집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던 거더라고",
"647050458": "아무튼 기회 되면, 「천사의 몫」에 자주 와줘! 친구들도 데려오고!",
"650199258": "사실 이번 사건은 따지자면 제 책임입니다",
"652280026": "그리고 포자가 너무 많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
"659448026": "…설마 항상 유적 가디언이 출몰한다는… 천암군이 말했던 그 유적?",
"663995610": "어! 여행자, 헤이조 씨!",
"665690330": "이만 돌아갈까요?",
"666858714": "됐어, 우리 사이에 오그라드는 말은 접어두라구",
"672214234": "「운명의 그물은 엉켰으나, 당신의 여정을 늦출 수 없네」",
"674152666": "준비해야 할 물자에 대해…",
"676923610":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수령하시겠습니까?",
"677052634": "어? 그런거야? 하지만 아란판두는…",
"680159450": "이 음식 이름도 줄리 스타일이야",
"680170714": "(이 환각 비경이 우인단의 장치때문에 탄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고장 난 걸 보니 이게 문제의 원인은 아닌가 봐)",
"684982490": "정, 정말?",
"68673754": "난 어릴 적부터 사막에서 지냈어. 방사벽 너머조차 몇 번 안 가봤지",
"695406810":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라고 한 건 너잖아? 그러니까…",
"697844954": "그 후로 아루 마을은 미쳐버린 학자들에게 호의적으로 변했어. 그렇게 「마을 지킴이」라고 부르게 된 거야",
"700497114": "그곳에 가는 건 추천하지 않아. 이건 학자이자 의사의 입장에서 말하는 거야",
"702657754": "멋있는 대사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 마!",
"709260506": "…하, 하암… 음? 무슨 일이시죠?",
"71300314": "시작하죠",
"715457754": "강공격 피해|{param7:F1P}",
"716218586": "자, 이게 「영발 상점」과 「범목당」의 거래 내역서예요",
"716598490": "요이미야는 아니지?",
"722019546": "여기 츄츄족들은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우낭낭…",
"726952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27322842": "털린 「시무라야」에 대해…",
"728698074": "네? 제가요?",
"735269082": "됐어, 모라는 내가 접시 밑에 놔뒀어. 계산하러 가면 사라는 분명히 음식값을 받지 않으려고 할 테니까",
"735486170": "내는 흰색 승강기 경비병이다. 관리나 보수 같은 업무도 맡고 있제",
"736491738": "아휴, 옛날얘기만 하면 생각나는 그 괴로운 일, 그만하련다. 재미없어",
"739288282": "(기분이 많이 안 좋아 보여, 은어표를 조금 더 연구해 봐야겠어)",
"754826458": "대장, 새로운 작전 임무가 있습니다…",
"755540186": "겐토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 겐토 진짜 친절해진 것 같아",
"75570394":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756889818": "목영 그 녀석은 항상 거드름을 피우면서 쪽지를 써 주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꼭 절차대로 진행해요… 꼭 자기가 무슨 높은 사람인 것처럼 군다니까, 전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757514458": "그럼 이 주변에서 적당한 곳을 찾아보자!",
"761320666": "사실 얼마 전 코모레 찻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의뢰를 받았어",
"7631066": "글쎄… 멀리서 찾으려면 멀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려면 눈앞에도 있지",
"763398362": "바소마 열매는 바사라 나무의 꿈과 기억이 모여 열린 열매야. 우리가 힘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열매이기도 해",
"7726298": "어쨌든 난 요리든 다른 분야에서든 대단한 사람이 될 거야",
"77271258": "하지만 역시 자네의 독 타는 실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773538010": "척정?",
"776484058": "마침 며칠 전에 손님 한 분한테서 광석이 몇 개 나왔는데, 그분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기에 버리고 가셨어요. 여기 둬봤자 자리만 차지하는데…",
"777697498": "긴장하지 말고 먼저 시나리오를 보면 돼. 중요한 대사에는 표시를 해두었으니 천천히 숙지하도록 해",
"780287194": "설마 다음 보물 매장지를 암시하는 걸까?",
"782847194": "텟페이… 그리고 너까지? 여긴 왜 온 거야?",
"787355866": "음… 붐붐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794738906": "저 무거운 돌을 들다니, 분명 전설 속의 선인일 거야",
"798363866": "우인단이잖아…",
"799261914": "다행이다! 「통행증」을 만들어주면 답례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곡을 써줄게!",
"799652058": "히히, 강아지 털은 정말 부드러워…. 그 아저씨가 아저씨네 고향에도 강아지가 엄청 많대",
"803670234": "전혀 소통이 안 돼…",
"804904154": "예상꽃",
"805944538": "술을 가지고 가면서 「사과하려면 한 박스면 충분하겠지」라고 중얼거렸거든",
"805986522": "몇 년이 흘렀고 산에 마수들이 날뛰어서 인간과 선인이 힘을 합쳐 이 법기를 사용해 마수들을 무찔렀지",
"808184026": "그 상자는 별생각없이 묻었고, 안에 든 쪽지의 글도 대충 쓴 거라 아저씨가 보셔도 괜찮아요, 사과할 필요 없어요",
"808726746":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아쉽군, 아쉬워",
"811763930": "그렇게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은 걸 보면 운이 좋았을 것 같았는데, 내 생각이 맞았네!",
"814158042": "아야카도 말했던 것 같아. 안수령을 반대하는 문서를 올릴 때마다 텐료 봉행과 간조 봉행은 일말의 여지없이 즉각 부결했다고",
"815266010": "단번에 대장이 된 건 대단하지만 나도 뒤처지지 않아! 조만간 널 뛰어넘을 거라고!",
"824495322": "버틸만해",
"826439898": "이 세계의 지식이 아니면서, 이해할 수 없는 「진실」",
"830817498": "난 페이몬이야!",
"831715546": "이러면 안 되는데… 키토, 키나는 밖에서 굶고 다니는 건 아니겠지? 밖은 위험한데…",
"833213658": "흠… 그렇군요. 그럼 학업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랄게요",
"834676954":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술」을 알아내다니",
"844223706": "맛있는 뇌물 주면 좋다고 해줄게!",
"858218714": "사악한 붉은 소녀여, 드디어 왔구나. 기다리느라 얼마나 지루했는지 아느냐!",
"87778522": "마루프가 고쳐 썼다는 처방전은 예전에 내가 복통 환자를 위해 써줬던 처방전이야",
"880970970": "엄청 「우쭐」대는 소리랄까?",
"882208986": "예전에 이런 중요한 의식을 행하실 땐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셨거든요",
"883082458": "치사토 아가씨에 대해…",
"888274138": "으으,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 부분은 넘어가자구!",
"903072986": "그래. 내가 없어도 열심히 잘 살고 있어야 해",
"904359130": "응, 맞아. 뭔가 서프라이즈가 있을 수도 있잖아",
"905966810": "사실 난 이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왜냐하면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거든",
"90732762": "아… 여행자구나. 해등절이잖아.이번 해등절에 돈을 바짝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돼…",
"909623514": "응… 하지만, 이{RUBY#[D]과거의 바나라나}곳에서 싸우면서 수많은 기억이 마치 땅에 떨어진 열매나 바람에 흩날리는 구름처럼 사라졌어…",
"910718170": "…내 이름은 바샤야",
"912251098": "그래서… 두 사람은 정말 텐료 봉행의 닌자…?",
"912663770": "낭? 하얀 털, 무슨 말이야?",
"918068442": "알 수 없는 위험 때문에 주저하는 거야?",
"932461786": "오직 시카노인 선생님만이 사장님의 머리를 따라갈 수 있어…",
"93743322": "우와, 이게 바로 운석의 핵? 다른 운석들과는 좀 달라! 뭔가… 더 밝은 느낌?",
"939426010": "달빛 아래에서 소중한 「기억」을 추출해 내면 영약이 완성되는 거야",
"946537690": "아… 아, 아니! 그… 텐료 봉행이 약속한 보수는 한 푼도 빼지 않고 다 줄게! 개인적으로 추가 금액도 지불할 거고",
"947791066": "…음, 별로 특별한 건 없네",
"953412826": "시간을 더 끌면 야스민과 우리의 논문에 시효성이 떨어진다고!",
"958569690": "그래, 나도 들은 건데 층암거연이 곧 암상 찻집에 넘어가 시장으로 개조된대",
"961083610": "그동안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했어요. 가출을 반성한 건 아니에요. 드디어 제 반항심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963420378":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969648346": "신체 중 일부를 불태운다고 생각하면 돼. 그전에 목숨을 부지할 수도 없을 테지",
"974880986": "알베도에게:",
"978075866": "얼라들은 가서 할 일 해라",
"979040474": "빛이 반짝이는 신기한 봉인, 물고기 모양이 그려져 있다…",
"979277018": "크흠, 난 학자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어. 어쨌든 우리 수메르 사람들은 전부 이 비료를 쓰는데 효과가 어마어마하다구",
"981347546": "또 「위험 수당」이라는 게 있잖아요~",
"984001754": "(케이반 씨…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네…)",
"988255450": "응! 절대로. 그렇게 오래된 약속도 지켰던 아이니까",
"988604634": "???",
"990789850":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991117530": "여러분들이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제 목숨은 없었을거에요",
"994293978": "가치로 따진다면 당연히 모라겠지. 음… 그럼 모라를 넣어야겠네…",
"998548698": "아란마는 정말 대단해. 아란무후쿤다도 네게 기억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을 거야. 아란나는 「워프」를 한 지 아주 오래됐어",
"1036100336":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042958064": "간헐적으로 주변에 방전합니다",
"1062832880": "겐토 아가씨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겠어! 다음엔 어떤 점괘를 뽑게 될까?",
"1092518640": "맑고 잔잔한 물결",
"1105514224": "#{NICKNAME}, 얼른 가서 막아야 해",
"1150962416":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I",
"1161978608": "페이몬",
"1162985200": "이벤트 도전 「운석 잔해 회수」 클리어하기",
"1175889648": "진과 대화",
"1178679024": "#{NICKNAME}! 어서 무슨 단서가 있나 주위를 둘러봐!",
"1204571888":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221516016": "세 번째 유적이다. 여기서도 석판 1개쯤은 찾을 수 있겠지~",
"1255285488": "걔는 「보물」을 「상자」 속에 넣는 걸 좋아해!",
"1265677040": "가지에서 차가운 달빛이 흐르는 기묘한 나무. 땅속 깊숙이 파고든 뿌리도 다시 달빛을 받기를 기다리고 있을까…",
"1292830448": "「질주 리듬」 장식 조립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할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이 점등됩니다. 이 세트는 최대 10회 기록할 수 있습니다. 등롱이 모두 켜지면 스코어가 초기화되고 「스코어 전광판」를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1300244208":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1308284656": "아란나가",
"1313029872": "조사",
"1317323504": "Saito Soma",
"1327144688":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1377160944": "일몰 열매를 퀸에게 건네기",
"1379243760": "페이몬",
"1387166448":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438780144": "에너지 비약",
"1466892016": "「학자의 나태함」",
"1480714992": "안개 노을의 꿈 침대",
"1531163376": "하늘이… 하늘이 어떻게 이렇게 된 거지…",
"153930480":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고탑. 크고 작은 두 고목이 짝을 이뤄 적절한 크기의 꽃잎과 함께 과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조성한다. 이 탑은 「기묘한 향기의 숲」에서 가장 중요한 향기의 원천 중 하나로, 그 고유함은 거리와 상관없이 늘 일정한 향기를 내는 데 있는데, 그 향은 사람을 사색의 경계선에 머물 수 있게 도와준다",
"1557278448": "카에데하라 카즈하",
"1574145776": "저 예쁘게 생긴 공이 바로 쿠지라이가 찾아달라는 테마리겠지?",
"1580730096": "코마키 할머니는 「영초」에 꼼꼼하게 물을 준다",
"1589712624": "남아있는 흔적에 단서가 있는 것 같아…. 이 {0}는 물에 약해",
"1645958896": "페이몬",
"1672902384": "페이몬",
"1683543792": "소몽",
"168967652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691221744": "흠, 여행자구나…. 나 대신 주변을 한번 둘러보지 않을래?",
"1702863600": "「사진기」를 장착해 주세요",
"170602224": "두냐르자드",
"172077131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782072048": "까마귀A",
"1783186160": "장 씨",
"1811909360":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182230193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1827864304": "음식을 신비한 주문자에게 배달",
"1852623600": "「그날」의 세계수 아래",
"1861815024":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1879571184": "아란마",
"1903985392":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한때 환상의 생물로 여겨졌던 기이한 가오리.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은 닫혀있던 해연이 열리면서 비로소 진실된 모습을 드러냈다.\\n이 기이한 생물의 체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전해지는데, 유년기에는 보통 해와 같은 연한 금색을 띠며, 성년이 되면 색이 짙어지고 날개도 밤의 장막과 같은 어두운색으로 덮인다. 그림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 그것들은 「포말로」 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의미는 「탐욕스러운 입」이라는 뜻이다",
"1917013744": "8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952353008": "현상 표적 {0}이(가) 남긴 흔적 같아…",
"195620592": "취 씨",
"1964949232": "페이몬",
"1983732464":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029025008": "누가 명이한테 소등 준 거 참 오랜만이야…. 행복해…",
"203798808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2041808624": "페이몬",
"2091956976": "필기 성적만 제외하면, 콜레이의 성적은 꽤 좋은 편이다. 특히 「야외 생존」 성적은 매우 우수하다.\\n수메르의 숲에는 독과 야수 등의 위험이 적잖게 존재하며, 돌발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숲의 순찰자의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려면 반드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n콜레이는 이 방면에 일가견이 있다. 그녀는 책을 늦게 접한 탓에 필기 성적은 동료들보다 떨어지지만, 실천 능력이 무척 뛰어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n가시 넝쿨을 신발에 감아 접지력을 높인다든가, 으깬 독버섯의 즙으로 사냥용 함정을 만든다든가…\\n이 아이디어들은 콜레이가 숲 안팎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숲에서 길을 잃거나, 실수로 독이 있는 식물을 먹거나, 야수에 의해 다친 운 나쁜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n콜레이가 구한 행인들은 그녀의 기묘한 생존 노하우에 혀를 내둘렀고 그녀의 선량함과 친절함에 감동했다.\\n위험한 상황이나 식량이 부족한 상황 혹은 구조된 이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황에서도 콜레이는 태양 같은 따스함으로 모든 걸 포용한다.\\n그녀는 다치거나 배고파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n유일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점은, 콜레이가 위급 상황에서 허기를 채우는 레시피일 것이다. 체력만 보충할 수 있다면 으깬 뚠뚠 복숭아의 씨는 물론, 반딧불이마저 머리만 똑 떼고 씹어먹는다.\\n그녀를 만난 이들은 다들 이 숲의 견습 순찰자의 과거에 호기심을 품게 된다.\\n——대체 어떤 일들을 겪었길래 앳된 소녀가 드넓은 황야를 제집처럼 여기는 걸까?",
"2109807344": "적수로서 존중하려 했건만, 오히려 사악하고 간교한 계략을 쓰는구나!",
"212096752": "악령·마의 바람 솔개",
"2126679792": "마라나의 침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아슈바타 전당까지 확산되다니",
"212969200": "보물 사냥단의 배짱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거 같은데…",
"2191759088": "필드 내에는 검은 진흙이 지속적으로 분출됩니다. 검은 진흙이 푸르시나 볼트를 뒤덮으면 고장이 발생해 충격파를 방출할 수 없게 됩니다. 「순광 방사」를 이용해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면 볼트의 가동을 유지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211796720": "「번개 원소」 공격은 수면에 전기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전기가 방출된 수면은 범위 내의 모든 생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줍니다…",
"2247842544": "삼나무 측면형 계단",
"2250752752": "카제",
"2255380208":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2279626480": "묻기",
"2281220848": "이나즈마 풍의 해적선 모형. 배가 바람을 가르며 항해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n자세히 들여다보면, 모형 측면에서 작은 글자를 발견할 수 있다:\\n「두 번째: 뱃사람은 절대로 직접 작별을 고하지 않는다」",
"2315525872": "상인",
"2349322992": "Kuno Misaki",
"236423920": "페이몬",
"2364330736": "페이몬",
"2421485296": "번개 씨앗의 최대 지속 시간이 25초로 증가한다",
"2465412848": "리사",
"2519247600": "신선한 달 연꽃",
"2522102512": "사진 촬영과 공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선 휴대폰 사진첩에 대한 접근 권한이 필요합니다",
"2528994032": "그럼 어서 가서 찾아봐. 찾아오면 네가 원하는 걸 줄게",
"2531385072":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568625904": "이나즈마의 일반 백성들의 눈에는 아주 높아 보이는 탑. 원국감사의 본관과 아주 비슷한 모양이다.\\n간조 봉행이 타국의 손님들에게 이나즈마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높은 건물을 지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도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상인들은 모두 이 건물의 그림자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다.\\n하지만 속세의 주전자 속에서 이 탑은 단순한 관광용 건축물이다. 페이몬은 탁 트인 시야를 이용해 손님을 끌어들이자고 얘기한다",
"2571032304": "바람 원소 피해는 이 {0}에게 전혀 안 먹히는 것 같아…",
"2583189232": "「모험가 시련」",
"2617945840": "시종 을",
"2649937648": "아이",
"2691859184": "공주",
"2709020400":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710454000": "페이몬",
"2754888432": "아… 바사라 나무가 좀 달라진 것 같은데…",
"2764888816": "물건을 받았으니 어서 가봐. 너한테 일을 맡긴 사람은 아마 무척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거야",
"279488240": "유적 문자",
"2826571504": "「아루 마을은 적왕의 후예들의 마지막 안식처다.」\\n「아루 마을 『수호자』들의 사명은 적왕의 마지막 자손이 세상을 뜰 때까지 이 마을을 지키는 것이다.」\\n여덟 살이 되던 해, 캔디스가 신임 「수호자」로 지명된 이후 인수인계를 해줬던 전임 수호자가 그녀에게 했던 말이었다.\\n적왕이 세상을 뜬 지금, 이런 피난처를 얻은 것만으로도 적왕의 후예들에게는 이미 크나큰 행운이었다.\\n「적왕의 후예」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되는 그날까지 마을 사람들을 지키는 것, 수호자들은 대를 이어 내려오며 묵묵히 그 책임을 이행했다.\\n그렇게 마을에서 영면을 맞이하는 것은 한때 아루 마을 주민 모두의 숙원이었다.\\n하지만 이 오래된 마을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태어났다… 지금까지 고수해 오던 원칙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이다",
"2827990768": "「꿈의 꽃」 요청 완료",
"2841857776":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84286704": "아! 조심해, 저기 츄츄 바위왕이야!",
"2847833840": "페이몬",
"2866751216": "이게 바로 떨어지기 위해 자라는 풀, 「야즈나 풀」이야. 떨어지는 건 죽음이 아니라 실현이기 때문이지",
"2878583536": "나히다의 삶은 천편일률적이라 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수메르 전체를 통틀어 가장 몽환적이면서도 활기찬 꿈을 꾸었다.\\n낮에 「허공」을 사용해서 얻은 지식은 모두 밤이 되면 꿈속에서 생생하게 연출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습득한 지식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그녀의 꿈 역시 갈수록 정교해졌고, 또한 떠들썩해졌다.\\n이러한 꿈들은 그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을 뿐만 아니라 방금 배운 지식이 상식에 부합하는지, 또 빠진 것은 없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n처음으로 황혼새의 꿈을 꿨을 때, 새들은 날개를 펴지 않은 채 나무 그루터기 위에 앉아있던 자세 그대로 하늘을 날았다.\\n그 광경은 아무리 봐도 이상한 것이었기에 금세 나히다의 주의를 끌었다. 이를 통해 그녀는 날개의 역할을 이해했다. 곧 황혼새는 자연스레 날개를 펴고 꿈속을 날아다녔다.\\n수면 아래에서 자고 있는 버섯 돼지나 사과나무에서 자라는 흰 무, 날개 색깔이 일치하지 않는 수정 나비에 대한 지식 역시 이런 식으로 복원해냈다.\\n지식은 세상 만물을 합리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 취향의 놀이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도 사용할 수 있었다.\\n버섯 돼지는 땅 위를 걸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날개의 역할을 알게 되었다면 날개 달린 버섯 돼지는 하늘을 날 수 있지 않겠는가?\\n버섯 돼지가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악어도 두 발로 걸을 수 있고, 향신과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n나히다의 지식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간접적으로 그녀에게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그만 낙원을 만들어 주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누구보다도 행복했다",
"2879057648": "아사기리의 메시지 확인하기",
"2879581936":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여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2885504752": "일반 공격\\n활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더 강력하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풀 원소가 화살촉에 모이고, 풀 원소가 가득 찬 화살은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909637360": "미행하면서 이렇게 윽박질러도 되는 거야?!",
"2928943856": "쥰페이",
"301174654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014964976": "이원 울림-「긴박하고 요란한 소리」",
"305734384": "보물 사냥단",
"3081237232": "보물 사냥단",
"3082708720": "페이몬",
"3129632496": "인사",
"313708414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0% 증가한다.\\n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충격파를 발동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197860592": "「어부의 일상다반」",
"3223777008": "엘라·머스크가 떠난다…",
"3254841072": "페이몬",
"326565246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283180272": "음… 세보자. 훈어 4개… 유적 4개…",
"3286184688": "{0}년 {1}월 상반기",
"3329093360":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337340081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339570416": "이러면 촬영이 끝난 거겠지? 그러고 보니 내가 너희들의 첫 관객이네",
"3398441712":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430233840": "그들한테, 메시지가 있어요. 융합하면 학습할 수 있어요",
"35017291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531750128": "타라네",
"3551467248": "지경",
"3568414448": "파란 구피",
"3572702960": "내레이터",
"3637610224": "추… 추워…",
"3666915056": "아란마",
"3694405360": "6척이 들어왔다라…. 음, 음, 내가 기억하는 거랑 같네!",
"3696925424": "알폰소",
"3705374448": "「사이러스」",
"3738958576": "민들레밭의 여우·권7",
"3751209712": "페이몬",
"3781550832": "흥, 「물건」? 네가 이럴 줄 알고 「물건」은 애초에 가져오지도 않았다고!",
"3841104624": "페이몬",
"3881786096": "하지만 이 돌들이 「악기」라면, 「악보」도 있는 걸까?",
"3893859056": "마라나의 화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공격하세요",
"3895118576": "단조 중인 아이템이 없습니다",
"3897614064":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3908560624": "티미에게 밀 주기",
"390917872":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912569584": "손님의 판정3",
"3920878320":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953998576": "몬드 양식의 공원, 울창한 꽃 울타리와 잘 자라는 나무들이 분수를 둘러싸고 있다. 산들바람이 불면 참새와 나비가 좋아하는 은은한 향이 느껴진다.\\n어떤 시인들의 눈에 나비와 새는 자유의 아름다운 상징이다, 그래서인지 분수대 옆에선 가끔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을 만날 수 있고, 주민들도 이 노랫소리에 이끌려 애완동물을 데리고 와 분위기를 즐긴다",
"3976560368":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3991778032": "흑갈색 주황 벚꽃 무늬 화기",
"4005989104": "야스민 돕기",
"4010071792": "단단한 나무통",
"4034922224": "엘린의 시련 완료",
"4060191472": "9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또는 피격 금지",
"4071291632": "111104;0,2",
"411792112": "「향 피우는 재료로 쓸 수 있는 식물이지만 향기가 굉장히 옅고 유익한 효과가 없으며 되려 잠이 올 수도 있다. 사용 전에 주변에 후각이 둔하거나 향기를 맡지 못하는 동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조속히 『비마르스탄』에 방문하게 하자.」\\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하지만 엄숙하고 일목요연하며 지극히 기능적인 설명들 중에 간혹 늘어지거나 조롱하는 듯한 문구가 들어간 것은 왜일까? 풍기관들은 대풍기관이 자신이 근무할 땐 다들 너무 긴장하니까 일부러 그런 내용을 넣은 게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4170157808": "주위를 둘러보자!",
"4215374576": "이 파편들은…",
"426221296": "각 라운드 전투 종료, 즉 3회의 도전을 완료하면 반드시 현재 파티 라인업을 조정해야 합니다: 현재 파티에서 랜덤으로 2명의 캐릭터는 계속 전투할 수 없으며 남은 캐릭터는 계속 전투할 수 있습니다",
"4277090032": "모험가 길드의 정보를 확인하고\\n티바트 대륙의 최신 소식을 만나보세요",
"4285047536": "기타 설정",
"42900208": "수량 선택",
"431572720": "석궁은! 석궁은 다 어디 갔어!",
"469942000": "[지맥의 격류·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서 「퓨어 레진」 1회 사용 시 추가 드랍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지맥의 격류」 이벤트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n·「농축 레진」 사용 시 본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추가 드랍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n·매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드랍 기회는 제한되어 있으며, 잔여 기회와 최대 기회는 「지맥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추가 드랍이 적용된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과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 지역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확한 사용 가능 지역은, 「지맥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지맥의 격류」와 「별의 귀환」 이벤트의 추가 드랍이 동시에 적용될 경우, 배율이 더 높은 추가 드랍 기회를 우선적으로 차감합니다. 추가 드랍 배율이 같을 경우, 「별의 귀환」이 제공하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차감됩니다",
"481110768": "대부분의 정력을 리월항에 쏟아붓는 각청은 주변 사람들이 예상치도 못한 소소한 방법으로 여가를 보낸다.\\n그녀는 휴식일 때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고 친구 몇몇과 함께 비운 언덕과 흘호암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즐긴다.\\n제군이 떠난 뒤 각청은 점점 바빠지더라도 이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그저 살짝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n한 번은 쇼핑을 즐기던 중에 볼품없는 노점에 암왕제군의 흙인형이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된다.\\n각청은 즉시 핑계를 대며 친구들을 길 건너편에 있는 비단 가게로 보내고 자신은 노점 앞에 와서 제군의 흙인형을 손에 들고 자세히 살펴봤다.\\n그녀는 이 일에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주변을 관찰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한 각청은 구매, 결제, 물건 받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냈다.\\n각청은 흙인형을 가방에 넣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때 비단을 안은 친구가 그녀를 두드렸다.\\n결국 전부 밝혀지게 됐다. 사람들은 신에게 가장 불경한 사람인 각청이 왜 제군의 흙인형을 산 건지 궁금해했다.\\n「내, 내가 이걸 구매한 건 자기반성을 하기 위함이야! 안 될 것도 없잖아!」\\n「자기반성」이라는 말로 이를 설명할 수 있었다. 사실 각청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자기반성」에 사용하는 소품들은 아주 많이 구매했었다",
"486309616":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507996912": "페이몬",
"516264688": "시간의 검 등",
"538643184": "까미오",
"558375664": "서리의 오일 제조하기",
"57300720": "아빠가 아무리 좋은 기억력도 낡은 붓끝만 못하다고 했어요…. 아, 이렇게 쓰는 말이 아닌가?",
"58409712": "반 정도 지어진 간단한 형태의 울타리, 통나무 한 개만 더 있으면 끝날 정도로 금방 완성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사 중단의 원인은 마물의 습격이며,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급하게 대피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돌아왔을 땐, 마물들이 마감용 통나무를 훔쳐 간 후라 울타리 만들기는 흐지부지되어 버렸다",
"589071088": "역시 현지인한테 물어봐야 되나…",
"600727280": "할리드",
"617556720": "다른 곳에도 이런 게 있지 않을까?",
"624612080": "페이몬",
"633188080": "실패한 사과 파이로 만든 눈사람 코.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실패한 사과 파이의 페이스트리는 내부의 높은 압력 때문에 붉은 스프레드로 빨갛게 물들어 있고, 언제든 터져버릴 수 있다. 이런 사과 파이를 눈사람 제작에 사용하면, 위험한 실패작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이 나쁜 아이가 사과 파이를 사용하다 폭발 사고가 일어나면, 다른 아이들이 과자를 사주며 나쁜 운을 대신 쫓아내준다",
"638184176": "사합등-「멀리서 온 벗」",
"651794160": "병영 군막-「책략」",
"669288176": "모험가 길드가 리월 외곽에서 기이한 비경을 하나 발견했다. 이 비경의 내부 구조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n모험가 길드의 부탁을 받은 여행자는 이 비경으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한다…",
"67281648": "모든 무사는 「연마 검술」을 시전하기 전에 해당 무사의 무기에서 강렬한 불빛이 반짝입니다. 게다가 상대방의 「연마 검술」을 대상으로 「저스트 가드」하면 강력한 반격을 하며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681595632": "평범한 연금술 공방, 몇 개의 정교한 부품들을 제외하면 일반 서재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책장 속의 서적들과, 용기에 담긴 시약, 수납장에 보관 중인 「개봉 금지」 가 써진 실험 샘플들은 보통 사람들은 듣도 보도 못한 것으로, 오로지 각자의 감으로 용도와 내용을 추측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 호기심 많은 사람이 금지령을 어긴다면, 안전 사고는 불가피하다\\n공방에 잘못 들어온 고양이가 「연금용 포션 사고」를 일으켜 천둥과 비가 내린 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사팀은 연금술 공방에 대한 엄격한 출입 통제를 실시했다. 이때 연금술에 대한 이상한 전설들까지 다량으로 생성돼, 연구에 몰두하는 학자들이 귀찮아지기도 했다",
"693174000": "페이몬",
"693203696": "쌓여 있는 제비꽃 열매",
"69341156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701704944": "「고기마루」",
"713503472": "알베도의 성은 광석",
"722954992": "Yellow 악보",
"761548528":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3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모든 마물 처치하기",
"779833072": "추천: 츠루미 채집",
"792596208": "무성한 노청",
"8208112": "페이몬",
"837409520": "고쳐야 할 것 같네…",
"865246960": "페이몬",
"883547888": "여행자구나. 마침 잘 왔어. 지금… 음, 연구 중이었거든",
"890958576": "속세 순유·제2집",
"897670896": "「홀로 서쪽 누각에 올라」 어려움 모드에서 1600점 획득하기",
"930483952": "아란야마의 노래로 장애물을 없애고, 「원시 송진」 3개를 수집하면 여기로 돌아올 수 있어",
"981799664": "완전히 사랑이잖아! 사랑의 힘이면 모든 걸 초월할 수 있어!",
"988498672": "사이몬 지로",
"1054501763": "최근에 나타난 건가 봐…",
"1057119107": "「거긴 울프 영지라고 불리는 위험한 곳이야. 옛날부터 늑대의 영토였지. 그 아이한테 조심하라고 경고했더니, 야수처럼 멀리서 날 지켜보더군」",
"1135599491": "{0}x{1}",
"1145594755": "사실, 몬드성을 위기에서 구할 비밀을 알고 있어",
"1164175235": "이게 바로 근무 중인 리사 씨인가…",
"1182958467": "하늘에서 내려온 낯선 신은 유일한 가족을 앗아갔고,",
"1193611139": "역시 무서워!",
"1195849603": "현상 수배: 요시노 코헤이지, 요시노 코헤이타",
"1357646723": "뭐 됐어. 너까지 끼어들다니. 일이 점점 재밌어지는걸",
"1371986819": "이와쿠라 코죠",
"137688963": "기분: 상냥함",
"1379258243": "어, 무슨 소리지? 심연 교단의 지원군인가?",
"1380432771": "산톤",
"140564355": "페이몬",
"1412072323": "골짜기의 비밀 통로",
"1529992067": "표본 채집 지역·청허포",
"1532068739": "코헤이타",
"1615926147": "지리",
"1746711427": "앉기",
"1758395267": "그 자식은 내버려 둬",
"1781096323": "타락의 원흉을 처치하지 않으면 드발린의 고통은 계속될 거야",
"1794391939": "손님, 조급해하지 마세요. 그분께서 떠나시기 전에 「백마 여관」 스위트룸을 예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리월항에 가시면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1794605955": "역시 부자야!",
"179743619": "일반 공격의 마지막 일격에 붕괴가 추가되어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60%의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1824382851": "풀 원소 피해 보너스",
"1859602307": "첫 번째 메모",
"1872400259": "수확",
"1896644483": "오래된 비석",
"1904827267": "후, 나도 연금술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지 뭐야…",
"1909813123": "바샤",
"1911594883": "성 밖으로 나왔는데 다른 임무는 없는 거야?",
"1989143427":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2005680003": "사실 「신의 눈」 소유자는 모두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 그래서 「원신」이라 불리고, 셀레스티아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
"2011403139": "???",
"2047755139": "하지만 너, 아무 전투능력이 없는 여행자인 줄 알았는데… 꽤 하네",
"20518941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2080913283": "까마귀 승무원",
"2124718979": "그럼 어떡하지?",
"2185194371": "최근 몬드성 주변에 거대한 드래곤이 출몰하고 있어. 너희들도 얼른 성안으로 피하는 게 좋을 거야",
"220341123": "용 도마뱀과 마물들이 이곳을 자신들의 거처로 삼은 모양이다…",
"2242027395": "흑단궁",
"2249955203": "플레이어",
"2290953091": "타카츠카사 토키베이테츠",
"2305632131": "페이몬",
"2361686915": "굿쟙",
"2383403907": "의뢰 요청:\\n어떻게 해야 대장부가 될 수 있을까…\\n우선 모험 경력이 풍부해야 한다고 했어.\\n음… 고기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하던데 그럼 모험하는 데 문제 없겠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버섯 닭꼬치 3인분 좀 가져다줘.\\n난 꼭 대장부가 되고 말 거야!",
"2384484227": "훼손된 쪽지",
"2450493315": "「잇신의 기술」 명검",
"2494284675": "현재 구동력",
"2523732867": "자유와 사랑의 찬사, 성대한 축제와 카니발!\\n몬드의 푸르른 대지를 가르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를 거닐어 보세요. 시와 꽃을 순례하는——「윈드블룸 축제」가 지금 시작됩니다",
"2524284803": "엔죠",
"2533849987": "교령관 공지",
"2557077379": "우라쿠사이",
"2583562115": "모두",
"259743619": "일부러 듣지 않아도,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야",
"2599361411": "수수께끼가 적힌 판",
"2611099523": "사람들에게 마룡이라고 불리기 전에는 「바람 사신수」의 「동풍의 용」이었어",
"2614523779": "에이",
"2618221443": "제발 노여움을… 풀어줘…",
"2667505539": "Ra-34558",
"2714129283": "우인단 신병",
"2717127555": "유금 운간초 발동 후 15초 동안 주변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요이미야 자신 제외)의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또한 요이미야가 유금 운간초를 발동하면 고유 특성 「소매불 백경도」의 중첩 스택에 따라 1스택마다 추가로 공격력이 1% 증가한다",
"2746844035": "아직 자신의 처지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군…",
"2753763203": "오모타유",
"2761952131": "괴인이요? 어떻게 생겼죠?",
"2768114563": "그럼 정찰 기사를 불러 추적시킬게…",
"2790221699": "???",
"2806360963": "「고기마루」",
"2911625091": "무명의 수계의 왕",
"2921445251": "…페이몬은 완전히 넘어갔네, 넘어갔어…",
"2976740227": "카르카타",
"2988148611": "승리를 향한 회전",
"300336422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3010946947": "제때에 볼트를 닫기는 했지만, 수많은 몬스터들이 들이닥치는 건 막을 수 없었어",
"3047307139":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3072227203": "높은 바람 연습· 맹공 훈련",
"3103640451": "스네즈나야 「왕국」은 우리와 정치 체제만 다를 뿐, 별다른 뜻은 없어",
"3111959427": "아주 간단해, 좀 있으면 알게 될 거야",
"3112924035": "슬라임을 「넝쿨 골대」로 골인시키기",
"3125520259": "겐타",
"3128289155": "오오시마",
"3139460995": "페이몬",
"3171007363": "열쇠가 여기 없다는데… 다른 방에 가볼까?",
"3199399811": "이봐, 그렇게 매정하게 굴지 마",
"3307298691": "다테",
"3387100035": "기타",
"3421967235": "흘호 생선회칼",
"3447666563": "모든 적 처치",
"3458952067": "숲속에 잠든 드래곤·첫 번째",
"3482675075": "음, 그럼 너희의 계획은 뭐야?",
"3484544899": "너였구나…",
"3513662339": "장생",
"3532662659": "대륙 곳곳에 고대 문명의 흔적이 흩어져 있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흔적을 읽을 수 있으며, 그 흔적 뒤엔 찬란한 문명이 숨겨져 있다",
"3602594691": "모나",
"3620648835": "보아하니 넌 그냥 신상을 만지기만 해도 「바람」 원소의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3648247683": "정말 「파손된 그림」을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3674850179": "모든 적 처치",
"3697884035": "모든 적 처치",
"3697885059": "각 층 격파물의 최대 수량이 30개 증가한다",
"3729722243": "마도학의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지만, 그 원소 자체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면… 다르게 취급해야지",
"3844343683":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서도 식자재랑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니까 시간 날 때 가서 둘러봐",
"3852327811": "「다크 히어로」라… 확실히 들어보긴 했는데… 구체적인 건 잘 모르겠네",
"3855397763": "물의 정령·아드메테",
"3883534211": "의뢰 요청:\\n사과는 욕망의 상징이자 중의적이고, 복잡한 의미를 투영하고 있다.\\n사과의 가장 오래된 상징적 의미인——풍요와 풍족에 대한 기대가 끊임없이 희석되고 있다.\\n이 글이 사과에 대한 갈망을 충분히 표현해내지 못했다면, 우린 글에 담긴 의미를 신중하게 이해해야 할 것이다.\\n대부분의 은유적인 의미는 복화술과 유사한 방식으로, 종종 암묵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곤 한다.\\n따라서, 난 명확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간략한 표현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우린 글의 중의적인 의미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n에펜디 비고: …야바나니 씨, 의뢰 설명은 학술 보고서가 아니에요. 굳이 이런 표현 방식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n그냥 사과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돼요. 5개면 충분하죠?",
"4027064195": "???",
"4037315459": "「자칭 도둑의 신」",
"4037695363": "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봐",
"4111580035": "어쩌면 탑 꼭대기로 통할지도 몰라",
"4127688579": "뇌정의 원한 의지",
"4134070147": "「운명의 재회」를 하기에 딱이지?",
"420737923": "공지",
"4249547651": "???",
"442780547": "조각상",
"509503363": "관상어",
"517846915": "일곱신상이야!",
"551447427": "하자나드",
"600465283": "자, 잠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617520003": "???",
"676238211": "신성한 벚나무의 카미아소비 카구라의 춤",
"708075395": "모든 적 처치",
"733907843": "메아리 소라",
"795448195": "사과주에 산딸기 진액 한 방울, 바로 이 맛에 여행자들이 몬드를 찾는다고",
"827424643": "「도서관 사용 규칙·제7버전」",
"880316291": "「시종 갑」성우",
"890012547": "그건 물론이네, 자네는 그런 얘기를 꺼낸 적이 없으니 말일세",
"904456067": "급류",
"91156355": "아도니스",
"940329859": "현재 도전 점수",
"1006017620": "악단의 서광",
"1034047572": "테스트 랜덤 보물상자",
"1056968788":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약제사」는 보물 사냥단에서 위험한 화학 물질 관련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붙인 별명이다.\\n「응? 이 보물에 너희 모험가 길드 이름이 쓰여 있기라도 해?」\\n——보물 사냥단의 어느 「약제사」가 모험가에게 꺼낸 말이다",
"1064656980": "수려한 글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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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184404": "망아와 대화하기",
"1092946004": "미안해요,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1101231188": "레시피: 훈제고기 볶음",
"1109255252": "우인단의 임시 야영지 조사하기",
"1134867540": "도금 여단 거점으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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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984404":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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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860564": "본부로 돌아가 산고노미야 코코미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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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336404": "고로를 따라 히로아키 찾기",
"1535300692": "제3막",
"1542135892": "수집기를 베르트랑에게 건네기",
"1605113940": "페이몬과 대화하기",
"160523579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108432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16122964": "용사의 모자",
"1621710932": "북쪽 부두로 가서 박래 찾기",
"1652723796": "아, 난 미야지마라고 한다네. 이나즈마의 전통 민속에 대한 책을 편찬하고 있지. 이젠 나이도 있으니까 조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말이야",
"1679255636": "정해진 장소로 가기",
"1728866388": "문방사우-「올바른 필봉」",
"173797460": "무거운 물건 배에 싣기",
"1738098772": "소방대 안내",
"176159828": "보류",
"1790052436": "이튿날 (6시-8시)까지 기다리기",
"1829564500": "기형경",
"1834666068": "{0}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857483860": "피에 물든 강철 심장",
"1875094612": "츄츄족에게 답하기",
"1883514964": "눈 덮인 고향의 최후",
"1896974420": "주변 사람에게 정보 알아보기",
"1914227796": "포획 구역으로 가기",
"1914896468": "소녀의 짧은 행복",
"191888468": "강이 찾기",
"1923169364": "사라",
"1934948436": "너덜너덜한 편지",
"1947263060": "원소 에너지|{param9:I}",
"1976592468": "첫 번째 시련 통과, 열쇠 장치를 사용해 두 번째 시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978436692": "바닷가에서 산책하기",
"1986661460": "피에 물든 검은 깃털",
"1994389588": "아란다샨이 전에 살았던 동굴로 가기",
"2012713044": "미발견",
"201749307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원소 블라스트를 1회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 원소 블라스트 발동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랜덤으로 하나의 원소가 선택되며, 해당 방식을 통해 {1}초마다 최대 1회의 원소 블라스트를 방출한다",
"2021831764": "꺼진 별 정수",
"2031854676": "아메노마 대장간 안내판",
"2066346068": "부동현석의 상",
"2091845716": "여행자에게 주는 케이크",
"2112828500": "격려",
"21720075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9574075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97994580": "케이아",
"2205791316":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207663188":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의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2210589780": "숲속으로 계속 전진하기",
"2216015956": "릴리와 대화하기",
"2236307540": "안나에게 보고하기",
"2277813332": "「나의 고고학 노트」",
"2292260948": "야란과 대화하기",
"2331599956": "「다… 다음엔 꼭…」",
"2359130196": "{0} 후 종료",
"2378326100": "칠흑 같은 심연을 칭송하고 엄청난 힘을 가진 「심연 교단」의 마물.\\n심연의 포교자이자 학자인 이 마물들은 번개와 함께 기나긴 밤에 뒤틀려져 버린 어둠의 지혜를 불신자들의 마음에 주입하며, 끝없는 자색 뇌전으로 지혜를 착복하는 위대한 힘이 있단 걸 알린다",
"2390323284": "식자재는 평범한 생선 살코기지만, 특유의 조림 기법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
"2395863124": "바늘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기",
"241131604":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414916692": "수집",
"2423368788": "아란리캔과 대화하기",
"2429264980": "해수면 유적으로 가서 볼프강의 흔적 찾기",
"2437290068": "연주자의 화살깃",
"2465259604": "기행·바람을 잡다",
"2473424980": "코너와 대화하기",
"2495304788": "무슨 일이에요?",
"2533710932": "페이몬과 대화하기",
"254786056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주는 물리 피해가 {1}% 증가한다",
"2551963732": "더 이상 늙지 않아",
"25659761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83227476": "원조 어유",
"260444244":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위협 제거하기",
"264214612": "메모",
"2655099988": "리월의 해등절은 일 년의 첫 보름달 밤에 열린다.\\n\\n그날 밤, 리월의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밝은 밤하늘로 날린다.\\n\\n각각의 소등 안에 천연 「부유석」을 넣고, 그 위에 자신의 소원을 적거나 소망을 그린 그림을 건다. 해등절은 리월 사람들이 한때 리월을 수호하던 영령들이 등불을 따라 돌아와 다시 재회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축제이기도 하다.\\n\\n여행자와 페이몬은 축제 기간 동안 리월에서 5일간의 여정을 앞두고 있다…",
"2680298580":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2684423252": "교류를 원하는 다른 츄츄족과 대화하기",
"2691974228": "비경에서 온 그대",
"27084165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13753684":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 민간 전설에 의하면, 기발한 지혜와 오래된 기억이 있다고 한다.\\n나무 사이와 풀숲에 숨어지내는 작은 여우. 사냥꾼의 활과 시선을 조심히 피해 다닌다.\\n각지의 민간 전설엔 오랫동안 살아남아 많은 지혜를 쌓은 여우가 초월적인 힘을 얻는 이야기가 있다. 그중 여우가 인간으로 변했다는 전설도 있다. 인기가 아주 많은 「민들레밭의 여우」라는 동화에도 이러한 묘사가 있다",
"2749997140": "평판 경험치·수메르",
"2753182804": "만민당 생선전골",
"2781241428": "바그너에게 「낯선 사람」에 대해 묻기",
"2794915924": "사막 집-「저금」",
"2804746324": "수호의 띠",
"2807199828": "진향의 딸 팥쥐는 여전히 약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행인두부」를 먹으면 말을 좀 잘 듣지 않을까…",
"2849472596": "이봐, 왜 그래? 좀 불안해 보여",
"2864900180": "레시피: 버터 생선 구이",
"2908106836": "마녀의 파멸의 시간",
"2961550420": "저녁 6시에 해리스한테 가보기",
"2992741460":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29981780": "옥경대 사람들과 대화하기",
"3009091668": "생선 살코기",
"3016864852": "다시 베르너와 교섭하기",
"3057966164": "바삭바삭 치킨버거",
"3062172756": "도로를 조사 및 복구하기",
"3063238740": "천추육",
"3064897620": "축제 열기",
"3068765268": "어전 초롱-「뇌조소심」",
"3072644180": "울프 영지로 가기",
"3093376084": "장원 팬케익",
"3183000660": "메모",
"32095316": "피에 물든 강철 심장",
"3242835028": "츄츄족 야영지의 단서 조사하기",
"3250275412": "신비한 장치 조사하기",
"3260115028": "옥경대로 가기",
"3275055188": "「번영」의 인도",
"3282492500": "절운고추 치킨",
"3305832532": "떨어진 깃털",
"3343386708": "성라규벽의 시계",
"3343880276": "「사건 현장」으로 돌아가서 둘러보기",
"3354846292": "라우낙과 함께 도망치기",
"3394160724": "대웅이 말한 광산으로 가기",
"3401459796": "청주 따라가기",
"3410886740": "꽃과 새 장식 분수",
"3421337684": "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말까 한 것",
"344208392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446781012": "여행자 일행이 정보를 탐색하던 중 무재공이 상구야를 괴롭히는 건 우인단과의 거래 때문이란 걸 알게 된다. 행추는 상구야를 돕기 위해 「비운 상회」에 편지를 써 도움을 청한다",
"3449842772": "카운터로 가서 영업 준비하기",
"3521757268": "「…최종 퀄리티가 아닙니다」",
"3543931988": "암석 공장 휴대용 등불-「광갱을 밝히는 불빛」",
"3555117140": "체포",
"3562070100": "「속세의 주전자」 권한: 진입 불가",
"3571156052": "보물 찾기",
"3581079636": "치치·냉장",
"3587938388": "바람 신의 선물 중간 사이즈 한잔 줘, 좀 더 상쾌하게 부탁해",
"3612986452": "메시지",
"3619195988": "캣테일 게시판",
"3626776660": "비석에서 베낀 글",
"3631889492": "주인 답글",
"364885076": "음, 결국 할머니의 주전자를 싹 청소했네",
"365352020":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3671271508": "왕반자와 대화하기",
"3676664916": "왔어? {QuestGatherID}은(는) 찾았어?",
"3708616788":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3715060820": "「상야」 때 연못 물 조사하기",
"3739679828": "「이름 없는 무사」 찾기",
"3755148372": "캄라와 대화하기",
"3762984020": "용사의 환송",
"3827436628": "지정 장소에서 류와 대화하기",
"3851109460": "꿈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3865424980": "철장 열기",
"3901545556": "물총 중보병",
"3924303956": "시무라야 광고 게시판",
"39430052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94709076": "바바라와 대화하기",
"3948778580": "상로에 있는 마물과 장애물 처리하기",
"3951413332": "익숙한 모습 따라가기",
"4015253588": "해란귀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4024255572": "「제압석」 조사하러 가기",
"4043410516": "아란판두와 함께 「가지」와 「잎」 찾기",
"4067794004": "마녀 마음속의 불꽃",
"4124374100": "야영지로 가서 이상한 기류 관련 단서 묻기",
"4149176404": "더 많은 농작물이 필요해!",
"4151080020":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0} 물방울을 만들어내는 심연 메이지를 봤어. 물방울이 사람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컸다구!",
"4170496084": "「안수령」을 집행하는 추격병 격퇴하기",
"4184093780": "「영광의 바람」 북서쪽으로 가서 단서 찾기",
"4205071444": "천추 아저씨에게 심사 결과 보고하기",
"4212441172": "수호의 띠",
"4220023892": "아킴과 계속 대화하기",
"4248135764": "{2}종류의 다른 영첨 또는 묘첨을 보유할 때마다, 모든 「기술 기관」의 원소 마스터리 레벨+1. 해당 방식으로 원소 마스터리 레벨을 최대 {0} 레벨 상승 시킬 수 있다:",
"42517658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74031700":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
"428855380": "계속 탐색하기",
"4293169236": "뱀장어 살코기",
"429368404": "진홍의 주전자",
"45947810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488905812": "피슬·까마귀",
"499149908": "나무방패 츄츄 폭도는 엄청 위험하다더라. 어제 친구랑 얘기했는데 전에 {0} 그걸 봤었대. 그런 곳에서까지 나타나다니 좀 걱정이야. 담당 부서에서 빨리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 -세심한 시민 남김",
"518854740": "검투사의 취기",
"530340948": "바바라와 대화하기",
"597682260": "빨리 달리기만 하면",
"625718356": "「점괘」",
"63789140": "메시지",
"688716884": "부서진 장식품",
"689901652": "검투사의 귀결",
"741118036":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741963860": "파디사라 푸딩",
"801697876":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불 원소가 침적되어 형성된 마물.\\n몸집이 커졌다고 지능이 높아지진 않았지만 정말 뜨겁다. 건조한 계절엔 산불을 일으키기도 한다. 화나면 뜨거운 불덩이를 내뱉고 우울할 땐 색이 어두워지는, 표현력이 풍부한 슬라임",
"820228180": "민들레밭의 여우·권1",
"823689300": "허브",
"844383316": "말라버린 씨앗",
"848486484": "용왕의 초대",
"867147860": "비술 연구소",
"881121364": "유라와 대화하기",
"888358996":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911220820": "필요 공헌치",
"914516": "메모",
"925377620": "느슨하게 봉한 상자",
"927559764": "총무부 서류",
"93327444": "「삼계 관문 제향·두 번째」를 완료하여 임무 진행",
"956386388": "빙하의 왕관",
"982948948":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1004649230":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1033801486": "리월항의 아규는 청심이 3송이 필요하다",
"108056334":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1003082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01767438": "이렇게 단호하게 거절할 필요는 없잖아…? 우린 사과하러 온 거라구",
"1142276878": "고드름 피해|{param1:P}",
"1168208654": "맞아, 진한테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려고",
"1186448142": "모험 아이템",
"1196523278": "주방장과 대화하기",
"1220033294":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1284880142":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1312428814": "임무 아이템",
"1321431822": "희귀품 상자·물",
"1328518926": "안전 운송 법칙",
"1338971918": "한손검",
"1359098638": "저 녀석은 이제부터 「책벌레」야!",
"13597314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384137486": "진짜 평범한 이름이네요…",
"1407620878":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1463656206":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485459214": "폭죽",
"1489963790": "캐릭터 스토리4",
"1504637710": "장식 도면",
"1535531790": "처치한 몬스터: #1#/%1%",
"1539724046":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1544498958": "휘두르기 피해|{param1:P}",
"15576010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91251726": "「민들레 기사」로서 이런 비겁한 습격에 당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1592798990": "「설계자」 와카무라사키",
"1636692750": "홀드 피해|{param2:F1P}",
"1639983886": "냠… 냠…",
"1645647630": "아, 우리 형제는 모두 상인이야. 리월항에서 장사를 끝내고 막 몬드로 돌아가던 중이었지",
"1646522126":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마물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1657332494":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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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162446": "지속 시간|{param5:F1}초",
"1765885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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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432846": "장식 도면",
"1843717902": "내가 할 수밖에 없겠네…",
"1903822606": "불협호우",
"1909850894": "절단 피해|{param1:P}",
"1928792846": "페이몬",
"192930574": "「악마의 꽃」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1942555406": "문 열기",
"1985200910": "강공격 피해|{param5:P}",
"2069408526": "휘두르기 피해|{param1:P}",
"2070770446": "제한 시간 동안 볼트 지키기",
"2081726222": "피해 감소 비율|{param3:P}",
"20820272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08754702":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2160983822":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2171722510": "지속 시간|{param5:F1}초",
"2262639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75231502": "필드 위 캐릭터가 {1}%의 물리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296250126": "지속 시간|{param2:F1}초",
"2389407502": "무기 돌파 소재",
"2410980110": "HP 계승|{param1:F1P}",
"2416424718": "Mace",
"2424698638": "「별자리 공명」을 획득한 횟수",
"2446662414": "일리 있는 말이긴 한데…. 그럼 넌 뭘 할 건데?",
"2476464910":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2593888014": "나도 이제 점점 이 아이를 상대하기 버거워지고 있어",
"259700494": "지속 피해|{param1:P}",
"2614398734": "음식",
"2625164046": "선인의 가호 아래 전투하기",
"2640939790": "캐릭터 스토리1",
"2645721870":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26628216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87891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91393294": "스테이지 특성: 도전 시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마음의 샘물」이 존재한다.\\n마음의 샘물은 1초마다 격류를 방출하고 주위의 적에게 필드 위 캐릭터 공격력 50%만큼의 물 원소 피해를 준다.\\n기백의 축복·1단계: 격류가 가하는 피해가 공격력의 100%까지 상승한다.\\n기백의 축복·2단계: 격류가 가하는 피해가 공격력의 200%까지 상승한다.\\n기백의 축복·3단계: 격류가 가하는 피해가 공격력의 400%까지 상승한다",
"2702980878": "금사과 제도의 「쌍둥이 섬」에서 이상한 소라를 발견한다. 소라에서 나는 소리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데…",
"2712413966":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727828238": "크흠, 정확히 말하면 「점성술」의 위력을 증명하려는 거지",
"2799329038":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811251470":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2822862606": "「샘물」 발사 시 뿜어져 나오는 물기둥 증가",
"2824913678": "장식 세트 도면",
"2847687438": "「소등」을 만들어 밤하늘에 날리는 게 바로 해등절의 전통이야",
"2881394446": "스킬 피해|{param1:P}",
"2896718606":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899664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0207502":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2928974606": "노부시패의 야영지에 단서가 남아있지 않을까?",
"3020360462":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3069550350":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3073175310": "캐릭터 스토리1",
"3082066702":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309391643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114275598":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311454478":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3159546638": "지속 피해|{param1:F1P}",
"320372494": "다, 당연히 츄츄족에게 읽어주고 반응을 보는 거지!",
"32041684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32717582": "근데 뭐가 그렇게 당당해!",
"3253682958": "층암거연에서 이상한 문양의 바위를 발견했다. 일단 사진기로 찍어 두자, 이 바위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없을까…",
"32917378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14812686":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33240846": "일요일:",
"3375192846": "임무 아이템",
"3395767054": "고대 음양술 지식을 활용해 만든 간편 아이템. 대부분 동물들의 외형을 재현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n설계자의 최종 목표는 사람도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있는 「그물」 개발인 것 같다",
"3422030606": "카미사토 아야카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하다. 코모레 찻집 앞에서 그녀와 이야기해보자",
"3431829262": "삼상 생물·건조 상태",
"3435794190": "여행자는 중운과 순조롭게 담력 시험장에 들어서서 요마의 종적을 거의 찾았지만, 중운이 순간 몸속에서 양기가 들끓는 걸 느끼고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한다. 여행자는 중운이 폭주하는 걸 막기 위해 서둘러 양기를 억제할 수 있을 만한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
"3448705806": "특성 육성 소재",
"3506097934": "스킬 피해|{param1:P}",
"351357710": "지속 시간|{param5:F1}초",
"3513801486":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3521339150": "야시오리섬에서 광물을 파는 어린 남자아이, 이름은 쵸지. 그는 뭔가 말하기 어렵고 무거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35235253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565365006": "검의 비 피해|{param1:F1P}",
"358824321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623483150": "응? 그렇다면 미리 알려줬을 텐데",
"3647451918": "캐릭터 육성 소재",
"3751538446": "서쪽 방",
"3787709198": "임무 아이템",
"3795316494": "고대의 언어에서 「인간의 죽음」이란 뜻으로 사용됐습니다",
"3834756878": "수많은 아란나라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신비한 인물입니다",
"3861249806": "엘린, 미래의 기사——",
"3953914638": "원소 에너지|{param6:I}",
"3965605646": "캐릭터 육성 소재",
"3971552014": "2단계 주소 분석 실패",
"3992405774": "1단 공격 피해|{param1:P}",
"3999847182": "지속 시간|{param6:F1}초",
"4039019278":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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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664014": "얼음의 심연 메이지 토벌",
"4138655502": "강공격 피해|{param6:F1P}",
"4166214414": "캐릭터 스토리2",
"4219601678":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4221941518": "우르르 쾅쾅 대위기",
"4223836942": "「절운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그…",
"494822158": "{0}:{1}",
"495691534": "맞아요!",
"510177038": "「왕자님」은 아마 성안의 상업 지역이나 거주 지역 근처에 있을 거야. 온몸이 검은 고양이야",
"52284174":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534756110": "「바람을 막는 고리」는 바람 한 점조차 통과할 수 없는 이상한 바람 고리입니다…. 비행을 계속하고 싶다면 이를 피하는 게 좋을지도…",
"577398542": "운명의 자리 활성화",
"606383886": "하단 「꿈의 꽃」",
"628380430": "2단 공격 피해|{param3:F1P}",
"694390542": "충전 전투 방안",
"709875470":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735714062":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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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08782": "2단 공격 피해|{param2:P}",
"782878478": "{QuestNpcID}이 고뇌에 빠졌다…",
"798716686": "으아, 일단 흥분하지 말고 이 부호가 뭔지 알아보자",
"799900430": "음식",
"834345742": "아, 안녕. 해등절 메인 장소에 잘 왔어",
"859844366":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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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581966": "노라 말로는 그동안 티미가 자기를 끌고 다니면서 아빠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고 편지도 부쳤다고 하는데",
"874327822": "음식",
"900382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12939790": "운명의 자리 활성화",
"923676430": "레시피",
"1022488167": "「군자새」에 대해…",
"1028579943": "「이나즈마 막부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신분으로 이런 말 하기 껄끄럽지만… 당신은 이렇게 제멋대로인 저의 모습도 받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n…살짝 피곤하네요…. 어깨 좀 빌려줄래요? 아주 잠깐이면 돼요",
"1028967015": "「열매」와 「씨앗」, 그리고 「나무」를 위하여",
"1050713703": "천성의 영향 범위가 20% 증가한다.\\n또한, 천성의 석화 효과 지속 시간이 2초 증가한다",
"1080479335": "성유물 세트",
"110914151":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1167110759":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1202248295": "해가 저물었네. 곧 별이 뜰 거야",
"1205276263": "남은 교환 시간: {0}",
"1237329511": "차 한잔 마시는 거 가지고 인생 타령이야?",
"1256185447": "몬드의 지도를 완벽하게 교정하고 나면 분명 티바트에서 유명해질 수 있을 거야!",
"1263156839": "특별한 칵테일 보조재료",
"1269551719": "그래서 저 혼자 설산에 왔어요. 아빠가 절 찾으러 안 오면 제가 찾으러 가면 되죠…",
"1298716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30177639": "도중에 시민과 대화하기(그레이스)",
"1307559527":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1324463719": "부활",
"1325285991": "좋다!",
"1328246375": "어릴 때 기도했던 기억이 나. 만약 운 좋게 「신의 눈」을 가지게 된다면 꼭 풀 원소였으면 좋겠다고. 그때는 연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넝쿨 사다리를 만들어서 높은 곳에 달린 과일을 따 먹고 싶었거든",
"13452656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353366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375400551": "받기",
"1378659943": "친구들에게 신의 눈에 대해 알려줬더니, 다들 갖고 싶어했어요",
"140350055":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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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6631": "기원",
"1424396903": "좋아하는 음식…",
"1438465639": "이렇게 보니 제가 확실히 언니이긴 한 가봐요. 휴… 제 동생은 언제쯤 철이 들까요…",
"1466844775": "{0} 완료 후 개방",
"1483765351": "딸아, 걱정 말렴. 아빠가 항상 곁에 있어 줄게, 영원히…",
"1483804263": "우리에 대해·역량",
"1521230439": "{0}분",
"1522686567": "삼봉행은 겉보기엔 평화롭지만, 실은 보이지 않는 암류가 요동치고 있죠. 그 늙은이들을 상대하는 건 딱히 유쾌한 일이 아니라 말 할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이 알아야 할 건… 과거엔 카미사토 가문의 안정을 위해, 지금은 이나즈마의 정세를 위해, 전 한 번도 카미사토 가문 가주의 이름에 먹칠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153518695":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535937127":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158735319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59648359": "원소폭발·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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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690151": "용병 중검",
"1614771815": "하지만 내가 젊었을 땐 그녀와 자주 여기서 이야기를 나눴다네…",
"1618545255": "기원",
"1653413479": "운이 대결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는 있지. 하지만 그 영향이 계속되진 않아",
"1658280551": "이벤트 상점",
"1666836071":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167165543": "페이몬과 대화하기",
"1736712807": "강풍이 불 때…",
"1760540263": "새로운 투자를 찾지. 어쨌든 모라는 많을수록 좋으니까",
"1770645095": "건물",
"1784624743": "당신의 신작?",
"1797751399": "그거 알아? 리월 해등절에 쓰는 폭죽은 대부분 우리 집에서 만든 거야. 주문대로 제작해서 북두 언니가 배편으로 리월에 배달해. 쇄국령때문에 위법이긴 한데… 폭죽 없는 축제는 앙꼬 없는 찐빵이잖아",
"1798352487": "요리 획득",
"1817262695": "요리 획득",
"1821925991": "진짜 그게 다야. 거짓말 아니야…",
"1829783143": "액수가 큰 돈을 모두 잔돈으로 바꾸시려는 것 맞으세요?",
"183127306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856417383": "기원",
"1861158503": "파티 가입·첫 번째",
"1876034151": "요리 획득",
"1883243111": "「가지의 수호자」·데인슬레이프",
"1888697959":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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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462311": "성스러운 의식·회색빛 새의 물결의 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의 지속 시간이 3초 증가한다",
"1946159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61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8%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92256103": "네 비수…",
"1993644647": "3단 공격 피해|{param3:P}",
"2030985831": "안녕히 계세요",
"203843338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04671591": "응, 절운간의 특산품, 「절운고추」말야!",
"2051708519":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2058291815": "네가 '검'에 대한 소식을 가져온 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2098724455": "잡담·탐정",
"2117494375": "바텐더끼리 겨루기",
"2134770279": "좋은 아침! 오늘은 어디로 모험하러 갈까?",
"2174493287": "…비, 비밀로 해주면 다음에 살 때 싸게 해줄게, 어때?",
"217616999": "캔디스에 대해 알기·네 번째",
"217791139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181441127": "예를 들면 피슬 말이야. 그녀의 말을 전부 알아들을 순 없지만, 뭔가 멋있달까!",
"2196305511": "슬퍼요…",
"221357671": "레이저로부터 다친 늑대를 치료하는 방법 듣기",
"22146621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2235725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2237923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40168551": "에휴, 됐다 됐어. 좋은 도검도 너한텐 낭비니, 쓸만한 석궁이나 사가라",
"22416605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22419113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2628399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90497127": "'명성재'는 보석 업계의 바위 신이랄까요, 단 한 번도 대가 끊기지 않은 유일한 가문입니다. 후후",
"2353125991": "죽여버리겠어!…",
"2357966439": "요리 획득",
"2381332071": "[이벤트 소개]\\n폰타인에서 온 펠릭스·요그가 고민에 빠진 것 같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18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를 완료해야 합니다. \\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시작 후, 여행자는 펠릭스·요그의 특별 작업대를 사용해 「기계 화폭 부품」을 복원해야 합니다. 「기계 화폭 부품」 여섯 개를 전부 복원하면 이를 「무한동력 기계 화폭」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무한동력 기계 화폭」 조립을 완료하면 상응하는 이벤트 장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기계 화폭 부품」을 복원하거나 「무한동력 기계 화폭」을 조립하는 도중에 나가면 복원 진도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2414194279": "화살비 발동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15%,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2417145447":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24261668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4282036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29233767": "폭죽 양식",
"2502863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03807591": "여긴 어떤 역사를 지니고 있나요?",
"2503915111": "피해량 증가|공격력의 {param3:F1P}",
"2509087335": "기적의 귀걸이",
"2511106663": "케이아 도련님?",
"2512846439": "우리에 대해·대화 필요",
"251519591": "앗… 죄송합니다. 그건 없어요",
"2553302631": "그 사람에 대해…",
"2563130983": "와우——",
"2568962663":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2570324583": "제한 시간 안에 기구 세 개의 불 세기를 정상 상태로 유지하기",
"2570603111": "여행자군요. 최근 기사단에 일손이 좀 부족한데… 혹시 도와주실 수 있나요?",
"25838495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87965031": "원소 에너지|{param7:I}",
"2592204391": "여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1층 로비입니다. 단장실과 도서관이 모두 여기 있죠",
"25988296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99764583": "소의 HP가 50% 미만일 때 방어력이 100% 상승한다",
"2604677735": "리월에 대해…",
"2683660903": "파티 가입·첫 번째",
"2689206887": "무역항인 리월에 외국인이 적으면 오히려 문제겠지",
"2689240679":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2694093415": "시내에 가볼 만한 곳이 있을까요?",
"2712594023": "하지만 넌 괴상한 옷차림을… 음? 너였구나?",
"2719613543": "대다수 사람들의 일생은 글로 적어도 겨우 몇 줄이야. 따분한 이야기들뿐이지",
"2719731303": "용의 재앙에 대해…",
"2784978535": "성유물 세트",
"28023209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2857003623": "비밀 노트",
"2874317415": "잘 가",
"290099815": "선인의 보물과 무슨 차이지?",
"2907346535": "북쪽 귀종기 보전도: #1#%",
"2931747431": "원소폭발·두 번째",
"2936262247": "기사단에… 먹칠을 했네요…",
"2942161511": "반나절이나 지났어. 아직 할 일이 많은데",
"298394215": "전투 불능·두 번째",
"2992081511": "선물 획득·첫 번째",
"300003696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17005671": "내 조수가 되어줄래? 옆에서 여러 번 지켜봤으니 분명 잘할 거야. 걱정 마, 처음이어도 내가 옆에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내가 좀 잘 가르치거든, 물론 네 천부적인 재능도 믿어",
"303301223": "만족스러워",
"308349706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3104988775": "비행 허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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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817319": "우리에 대해·관계",
"3167317607": "흉내의 달인",
"3203397223": "모라를 넘겨라!",
"3214840423": "광란의 해머링",
"322776679": "동료 HP 감소·두 번째",
"3276897895": "분실된 모험가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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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945447": "나에 대해 알고 싶어?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 듣고 싶다면… 깊은 밤 모닥불 옆에서 얘기해줄게",
"3331373671": "신의 주목을 받아야만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지. 내 「신의 눈」은 쇼군께서 주신 것이니, 결국 다시 그분께 돌려드린다 해도 절대 후회나 원망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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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092007":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342140682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421857383": "빛의 그림자 아래",
"343141991": "원소폭발·첫 번째",
"3431422567": "그… 함장.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긴 하지만 늘 앞장서서 규칙을 무시하잖아. 그녀가 낸 벌금으로 새로운 원양선을 살 정도야",
"3431600743": "그 박석이랑 옥석 도박을 늘 입에 달고 계신 분이 우리 도련님이에요",
"3453237863": "전 자유롭게 봉사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 「메이드」는 가장 자유로운 신분이에요. 요리사, 정원사, 전사, 가이드…. 당신이 필요하면 전 뭐든지 될 수 있어요!",
"3461677671": "요리 획득",
"3477772903": "파티 가입·두 번째",
"349141607": "추락하지 않기",
"3503578727": "작은 수확도 알뜰하게 모아야지",
"3503726183":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35184231": "어라? 어라라?",
"3551625831": "#페이몬: 어떻게 해야 북두처럼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n{NICKNAME}: 견문을 더 넓힌다면…\\n페이몬: 너랑 오랫동안 여행하면서 페이몬은 이미 충분히 많은 걸 봤는데!\\n{NICKNAME}: 좌절과 고난을 겪는다면…\\n페이몬: 페이몬은 물에 빠져 꼬르륵 죽을뻔한 적도 있어…\\n{NICKNAME}: 남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기개가 필요하지…\\n페이몬: 응! 페이몬은 계속 널 지지해 왔다구!\\n{NICKNAME}: 문제를 대할 때도 어른스러워야 하고…\\n페이몬: 야! 넌 그냥 페이몬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지?",
"3571885671": "신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자,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설립된 의의가 있는 곳이야…",
"3590726247": "고리고리 열매 1개를 레이저에게 전달하기",
"3602692711": "야마다 이치니산",
"3616222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43109991": "요리 획득",
"3682388583": "약심이 누구냐고요? 헤헤, 젊은 사람들은 모르죠. 이렇게 말씀 드리죠. 40년 전에 그녀는 운근에 절대 뒤지지 않는 명배우였어요!",
"369732976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707035239": "요이미야에 대해…",
"3722443367": "연무대 도전 완료",
"3742238311": "과거에 있었던 일을 섣불리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나한테 경고한 사람이 있었지…. 하지만 난 그만두지 않을 거야.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는 더더욱 멈추지도 않을 거고. 설령 사실을 못 바꾼다 해도, 안개에 휩싸인 채로 살고 싶진 않아.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거지?",
"3750617703": "동료 HP 감소·두 번째",
"3769866855": "비가 그친 후…",
"3806999143": "이건 풍차 국화라는 거야. 지인한테 부탁해서 몬드에서 구해왔어",
"3808349799": "…그 마수는 잿더미의 바다에서 회오리를 일으켰어! 스탠리는 회오리에 빨려 들어가려 하는 내 손을 급히 잡아당겼고…",
"38327609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44311655": "적왕의 지혜",
"3854307943": "넌 내가 무섭지 않다고? 허, 어떤 사람들은 내 눈빛이 날카롭고, 옷과 말투도 단정치 못하다면서 날 보면 멀찌감치 도망가버려. 휴…스타일이 다른 것뿐이지, 내가 무슨 괴물도 아닌데 말이야…",
"3859485287": "리사는 기분이 좋아졌다 (히든)",
"386396775": "비가 올 때…",
"3885937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92168295":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3930592871": "아이의 웃음을 위해",
"3952091751": "벤티에 대해 알기·첫 번째",
"3970123367": "나한테 맡겨",
"3972987495": "3단 공격 피해|{param3:P}",
"3974991463": "요리 획득",
"3987055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00883303": "#페이몬: 어떻게 하면 응광 님처럼 부자 중의 부자가 될 수 있을까?\\n{NICKNAME}: 응광 님이 부자라는 것만 기억하는 거야?\\n페이몬: 엄청 큰 「군옥각」도! 근데 그것도 모라를 퍼부어 만든 거겠지…\\n{NICKNAME}: 그러려면 뛰어난 두뇌가 있어야 해…\\n페이몬: 페이몬은 별명 되게 잘 지어!\\n{NICKNAME}: 시장이 돌아가는 룰도 잘 알고 있어야 하고…\\n페이몬: 어부 토스트는 하나에 1025모라야! 비 오는 날에도 할인 안 해줘\\n{NICKNAME}: 남보다 뛰어난 사업 수완도 있어야 하지…\\n페이몬: …어떻게 해야 부자랑 친구 할 수 있을까?\\n{NICKNAME}: 벌써 포기하는 거야?!",
"4012995175": "누군가 손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는 메모…",
"4053505639": "이만 가볼게",
"4056551015": "하하하하",
"4081572455": "일어날 시간이야. 일출 두 시간 전은 밤새 보초 선 병사가 가장 피곤할 때니까 우리가 움직이기 딱 좋은 시간이라고!",
"4092768871":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4105957991": "실은 예전에 얼떨결에 사장님의 물건을 빼앗으려 했거든",
"4107668071": "일반 피격·첫 번째",
"4116337255": "어? 망친 것 같은데?",
"4129726055": "안 가져왔다고 해도 상관없어. 내가 사인한 책을 가져왔으니까 너한테 바로 줄게",
"413169255": "동료 HP 감소·두 번째",
"413346467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4135191143": "주전자 속 잡담",
"4142339687": "야란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150821479":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
"4202062439": "출발! 도도코",
"4204619367":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4215754343": "귀금속 거리",
"42193162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224499303": "싫어하는 음식…",
"425268839": "빙결되는 횟수는 #2#/%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253042279": "강공격 피격·첫 번째",
"43097559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3418583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35093095":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464332391": "성유물 세트",
"475280999": "성유물 세트",
"478325351": "북쪽에 있는 부족이야",
"481757799": "얼음 응집: 해당 적은 빙결 상태 시 HP를 회복한다",
"484967015": "안전이 먼저야",
"485694055": "요리 획득",
"498044519": "리월의 풍습에 따라 사람들은 「왕생당」의 제자와 말을 잘 섞지 않아",
"500509287": "그만 가! 나한테서 뭔갈 알아낼 생각은 하지도 마!",
"510616167": "난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야. 네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고자 방문했지. 이는 다이샤의 명이니… 훗, 그렇게 긴장할 거 없어. 겉치레 말일 뿐이니까. 그래야 쉴 수 있는 정당한 명분이 생기지. 자, 어서 나한테 재밌는 일을 보여줘",
"5111066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52152935": "응. 《기사단 매뉴얼》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행동 강령이자, 몬드의 평화와 안전의 초석이지…",
"546342503": "어서 항복하는 게 어때~",
"548809319": "기원",
"55425639": "선물 획득·세 번째",
"557043303": "전 소백이에요. 여긴 제 방앗간입니다…. 헤헤, 정확히 말하면 제가 관리하는 방앗간이랍니다",
"559294055": "햇살이 좋을 때…",
"565124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574002791": "최흉의 귀왕·이토 강림!!으로 부여된 「분노의 귀왕」 상태가 끝나면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0%,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590116455": "정말이야. 밤이 되면 옥상에 올라가서 찾아보자, 어때? 별빛이 엄마 눈빛처럼 따스할 거야…",
"591787623": "아, 아비가 또 운다…",
"598685287": "이명호",
"600419943": "…넌 나처럼 되지 않길 바라",
"61901168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636323431": "연소 및 융해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638819943": "리월의 신의 계시에 대해…",
"646869607":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649239143": "행추에 대해 알기·두 번째",
"6512087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681827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91669607":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해요?",
"707646055": "마츠모토의 달걀 프라이 의뢰",
"708825703": "내게 맡겨",
"7422992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525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767203943": "이번 「스테이지」 완료 및 「스테이지」 진영 HP 피해 10 미만",
"768342631": "합성 획득",
"788029031": "아직 쓰러지지 말라고!",
"813509223": "층암거연 지하에 위치한 이형 기관.\\n암석을 쉽게 가를 수 있는 단단한 톱니바퀴를 가지고 있다. 아마 이러한 능력으로 「어디선가」부터 층암거연으로 통하는 비밀통로를 만든 것 같다",
"839570023": "이건 진실이 아니야…",
"843881063": "난…",
"870250087": "대형 장식",
"880354919": "내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좋아 좋아. 이쪽으로 앉아. 제일 자랑스러운 「나가노하라」 일가 이야기를 들려줄게! 모처럼 진지한 이야기라구?",
"888237671": "마죠리와 대화하여 책을 돌려받기",
"889622119": "도전 {0} 위험천만한 홈런\\n\\n[도전 규칙]\\n1. 도전 중에 캐릭터를 향해 날아오는 「직구」를 파괴하면 1점을, 「변화구」를 파괴하면 3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타격 난이도가 증가하고, 타격 점수가 2배로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운근\\n\\n\\n",
"89172583": "그는 요리 솜씨가 좋을 뿐 아니라, 리 요리와 월 요리, 심지어 칠국의 모든 요리에 대해 모르는 게 없지…",
"8957603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12522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922515047": "첫 만남…",
"923636327": "#{SPACE}",
"956230247": "관이! 나 연 사줘!",
"958614119": "승리 후 돌아온 영웅처럼",
"990808679": "신소절극록·제6권",
"994757223":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011610926": "캐릭터 육성 소재",
"10257421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041800494": "리월항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자 모든 것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 듯하다…. 이바노비치 씨는 이러한 변화에 열심히 적응 중이다…",
"1047540014": "버스트 피해|{param1:P}",
"1087264046": "해란귀가 나루카미섬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이노우에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1122914606": "스킬 발동 피해|{param1:P}",
"1132501294":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 새로운 폭죽이 나온 것 같다…",
"1140779310": "너덜너덜섬",
"1140834606": "비파랴스",
"11807419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01436974": "캐릭터 스토리2",
"1211140398": "잠깐만!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1226021166": "포획하기",
"1233814830": "허공 단말기의 반짝이는 빈도에 따라 구금실에서 신호의 위치 찾기",
"1255481646": "맛있는 걸 위해서라면… 알았어, 페이몬도 노력할게!",
"1258704174": "임무 아이템",
"1272242478": "공격 속도 증가|{param1:P}",
"1277696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02481198":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1310028078": "신묘한 보물상자",
"1314478382": "모험 아이템",
"1338391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42324014": "장식 도면",
"1384245550": "캐릭터 스토리2",
"1412921646": "지속 시간|{param5:F1}초",
"1438904622": "기초 경계 범위 {0}% 증가",
"1462580526": "5단 공격 피해|{param5:P}",
"150597934": "간편 아이템",
"1525878062": "다이샤 유적에서 만난 잔상은 자신의 이름을 잊은 저항군이라고 한다…",
"1581673774": "임령과 대화하기",
"1583623470": "레시피",
"1587990830": "순수(純水) 탐사",
"1608656174":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1675863342": "1단 공격 피해|{param1:P}",
"1729962286": "낮도둑",
"1789136174": "음식",
"17966400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797980462": "스킬 피해|{param1:F1P}",
"1820349742": "과거 급변한 기후 때문에 이곳의 생태도 파멸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n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선 완전히 사라졌던 어떤 생물은 드래곤 스파인에 보존되어 살아가고 있죠…",
"1823918382": "스킬 피해|{param1:P}",
"1868769582": "임무 아이템",
"1875081518": "장식 도면",
"1888818478": "무상과 유상",
"1903539502": "향릉에게 더 도와줄 일 없는지 묻기",
"1942787374": "패키지",
"1951747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2027666734": "공격 속도 증가|{param1:P}",
"2048720174": "막부군 전단지",
"20689011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81066286": "「임무 화면」의 「위치 추적」을 통해 위치와 타깃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109046062": "그럼 대체 여기에 객잔은 왜 차린 거야!?",
"2152468782": "A/S 포탄 피해|{param2:F1P}",
"2161958190": "{0}",
"2175829294": "음식",
"220785966": "버스트 피해|{param1:F1P}",
"2232178990": "지불해야 될 건 지불하자",
"2237217070": "임무 아이템",
"2303957294": "하하하, 만약 상구야께서 감사 인사 외에 감사 선물도 준비하셨다면?",
"2321543470": "장식 도면",
"2331401518": "모험 아이템",
"2351966510": "평범한 보물상자",
"2361788718": "금어초",
"2362051886": "거실",
"2377766190": "평판이 어느 정도 쌓이고 몬드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면 일부 상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38655790": "월드 이벤트 실패",
"23981509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29770030":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2449739054":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24536067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91807022": "소재",
"25184558": "얼음 안개는 {0}초에 1번 발사되고, {1}초 동안 지속된다. 1초 마다 적에게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공격력의 {2}%에 해당하는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얼음 안개로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2542127406": "몬스터의 공격력+50%",
"2564773166": "물결 충격 발동 횟수|{param5:I}회",
"2586302766": "스킬 피해|{param1:P}",
"2600367406": "「쳇, 로렌스 가문 사람도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니… 정말…」 「흠흠, 적당히 해. 그래도 기사단 단원인데…」",
"2602869038": "임무 아이템",
"2619744558": "높은 곳의 위험",
"2653672750": "원소 에너지|{param5:I}",
"26564723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676397358": "단조 도면",
"270457134": "지속 시간|{param6:F1}초",
"27125814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19588654": "버스트 피해|{param1:P}",
"2731524398": "누적 입힌 피해",
"273707755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2737846574": "임무 아이템",
"2738848046":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2747968814": "A/S 포탄 피해|{param2:F1P}",
"2754052398": "임무 아이템",
"2803944750": "물결 피해|{param3:F1P}",
"2828331310": "근데 「비운 상회」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거긴 리월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상회잖아. 우릴 도울 이유가 없을 텐데?",
"283928878": "아, 저기…",
"2852956462": "정말 수고했어! 뭘 구해왔는지 한번 볼까?",
"2863713582": "확률 표기",
"2866882862": "자가 수리 지속 시간: {0}초, 수리가 끝난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자가 수리에 걸리는 시간이 감소한다",
"2867310894": "비밀 채팅",
"2899937582": "털북숭이 동물 짐꾼·음식 섭취",
"2920773934": "영천의 장",
"2960836910": "지속 피해|{param1:P}",
"2962849070": "지속 시간|{param7:F1}초",
"2989503790": "이 편지를 샘물 마을 두라프 아저씨께 건네줘. 헷갈리면 안돼",
"29980931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41346862": "삼상 생물·일반 상태",
"3094277422": "휴, 「왕자님」, 어떻게 날 버리고 가버릴 수가 있어…",
"3158313262":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3176969518": "음식",
"3179377966":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3230688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3594065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246446894": "층암거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여섯 가지 공물을 찾아 기념석 앞에서 공양하면 「천암군의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3261046062":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3273651502": "지속 시간|{param6:F1}초",
"3371836718": "임무 아이템",
"3393029422": "지금부터 연습해야지. 안 그럼 몬드에서 탄로 나고 말 거야. 그 수제자는 나처럼 아주 영리할 것 같단 말이지…",
"345556270": "부서진 열매 조각",
"34631713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64238382": "임무 아이템",
"3479009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95528750": "실례하오만, 부탁할 일이 있소. 우선 이 편지부터 읽어보시게",
"3541917998": "HP 계승|{param2:P}",
"3544191278": "임무 아이템",
"3571990830": "스킬 피해|{param8:P}",
"3575890222": "적색 모래바다라는 이름은 석양에 비친 사막의 색깔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고, 곧 잊혀 가는 고대 신앙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3612496174": "충전",
"3644891438":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507046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3663840558":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꽃은 쉽게 져버리지만, 「응광」이라는 이름은 상징처럼 영원히 계승될 것이다",
"3724478766":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3738953006": "참격 피해|{param1:P}",
"3749359918": "장식 도면",
"3769745710": "지속 시간|{param5:F1}초",
"3797410094": "王晓彤",
"3813416238":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38358148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854702894": "임무 아이템",
"3975924014": "이 사당처럼 낡진 않았으니까",
"3998647598": "장식 도면",
"4015572270": "5단 공격 피해|{param6:P}",
"4025040174": "아… 리월의 호법야차를 만나다니… 엄청 무서워…",
"4041563438": "그럼… 윽——나, 난 소면 한 그릇만 줘",
"4066612526": "음식",
"40676395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87798062":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 획득하기!",
"41178039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4156148014": "길어도 너무 길잖아!",
"4177250606":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4200240430": "에너지 충전",
"4202286382": "임무 아이템",
"4202361134": "윈드블룸 축제 기간에 몬드성 근처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이벤트가 열린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리지는 그중 「백발백중」을 여행자에게 소개해 주려고 한다",
"4221157678": "짧은 터치 피해|{param1:P}",
"4273110318": "소재",
"4283598126": "무기 돌파 소재",
"443859246": "거연 주요 광갱",
"478270766":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567670062": "진이 맡은 일들을 도와달라는 거야?",
"60696878": "재생의 문에서부터 계속 도전",
"609186094": "배가 조금 고프긴 하지만… 이 정돈 별거 아냐",
"624773422":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641106222": "달 연꽃이 피는 걸 보면 다음번 달이 떠오를 때까지 행운이 깃든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664610094": "맹렬한 합주",
"68991108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7172826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24698414": "「귀종기」 수리",
"726770990": "1단 공격 피해|{param1:P}",
"730348846": "물고기",
"754789678": "아직 「사건」은 발생도 안 했는데…",
"79157550": "파티를 준비하기 많이 번거로웠을 텐데 다들 이걸 언제 다…",
"823300398": "음식",
"830503214": "캐릭터 스토리2",
"850188590": "버섯 탄력 측정",
"878739758": "유리백합",
"894377262": "말수가 적은 아란바리카가 혼자 「큰 쇳덩이」가 가득한 다흐리의 폐허로 향했다고 한다. 아란바리카가 「아란라칼라리」를 능숙하게 다루긴 하지만, 그래도 그의 상태를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901822766": "해적의 일지",
"931258670":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969158958": "스킬 피해|{param1:P}",
"983194926": "임무 아이템",
"99389742": "술집 손님들에게 「몬드 최강자」에 대해 수소문하기",
"1027331653": "다행이야. 노력한 보람이 있어",
"1055049285": "노엘, 다음 계획 있어?",
"1123033669": "풍마룡을 저지하기 위해 기사단의 단원들은 각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찰 기사 엠버와 함께 서풍의 매 사당에 가서 풍마룡을 저지하고 그 힘을 얻어야 한다",
"1147152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160428101": "류다치카의 우인단 제복이 담겨 있는 종이가방. 우인단 신분의 민감성을 고려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 게 좋을듯하다",
"11712661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85620549": "광석 캐는 게 쉽지만은 않아",
"1187722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의 순찰자의 준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5217477":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려무나——꼬마 여우는 이렇게 중얼거렸다.\\n잊지 못할 몬드의 동화, 사냥꾼과 여우의 이야기 《민들레밭의 여우》, 완결편",
"1204102725": "빨리 따서 바바라한테 갖다주자",
"1244079685": "우린 감옥을 부수고 연달아 승리를 거뒀어",
"12909010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강한 불에 굽는 진한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93859397": "부패한 지 아주 오래된 것 같다",
"131464773": "아베라쿠",
"1323822661": "수수께끼의 목소리",
"1332141637":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360320069": "「점괘」 교환 시 어떤 「암호」를 대면, 타깃의 움직임 및 출몰 지점이 기록되어 있는 특수한 점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1425691205": "기본값",
"1433151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핵심 육인방」 회의실」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기사단 의사청의 배열한 모습을 참조한 회의실. 의자 수에 따라 사람들은 「기사단의 주요 결정은 모두 핵심 육인방이 내린다」고 추측했다.\\n진실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위 기사가 6명 밖에 없었을 뿐이고, 참가자 수는 절대 고정되어 있지 않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51561541": "벨린다",
"1453637189": "아니면 모험 말고 다른 걸 해도 돼",
"14770643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51039557": "뭐? 어디! 나도 볼래!",
"1531108933": "깨끗이 다 쓸었어요",
"1610195525": "어느 오래된 기억을 품고 있는 돌 자물쇠. 끝없는 변화 속에서 그 힘을 엿볼 수 있다",
"1648156229": "클레",
"1679435333": "진의 특제 요리. 예술품 같은 씬 피자다. 한 조각만 먹어도 정신이 번쩍 든다. 이게 바로 몇 날 며칠 동안 야근할 수 있게 해준 비밀 병기인가?",
"1683524165":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1741966917": "모코",
"1763437125": "헐, 사이러스 회장이 그 말을 들었다면…",
"1805275717": "심연 교단이 최근 날뛰는 이유를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해…",
"1837986373":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1850999365": "다인 모드 인원이 최대치에 도달하여 가입할 수 없습니다",
"1863355973": "소만",
"1873076805": "드래곤 스파인에서 5개의 따뜻한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1978486341": "튀김 요리. 절여둔 벚꽃 꽃잎을 반죽에 섞은 후, 신선한 새우와 야채에 골고루 밀가루 옷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튀긴 후 기름을 여과한다. 조리법은 쉬워 보이지만, 훌륭한 튀김 요리는 짧은 시간에 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2004128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별채 『적절한 예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62792261": "잭의 모험 핸드북.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들이 모드 지니고 있는 모험 핸드북. 잭이 꼼꼼히 싸서 상자 안에 넣어뒀다",
"2093742661": "검은 안개가 연하궁을 뒤덮을 때 조사하다 얻은 특이한 돌.\\n심연에 맞서고자 광계가 인간에게 약간의 도움을 줬다",
"2107438661": "경책산장의 동동이 아끼는 편지. 그의 아버지가 쓴 편지 같다",
"2133292613": "영안",
"2137907781": "하지만 절대, 절대로 바람이 없는 곳에서 죽으면 안 돼요. 바람이 영혼을 몬드에 실어다 줘야 하니까요!",
"21448443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붉은 옷의 삿갓 허수아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53207365": "아이템 상세정보",
"2190475845": "건위와 명보에게 발목이 잡히는 순간 지언은 이미 월해정을 떠났다. 그러나 다행히 야란이 미리 미행을 붙여두었다. 함께 가서 지언의 행적을 조사해 보자",
"2232860229": "제 걱정은 마세요. 이래 봬도 「신의 눈」이 있으니까요. 저 혼자 상대할 수 있으니 먼저 저 상인 분을 구해주세요",
"2248497733": "근데 클레는 왜 도망친 걸까?",
"2268882501": "네가 나 대신 그 몬스터들을 처리해 줄 수 있을까? 그럼 나도 그 틈에 다른 일을 볼 수 있고…",
"2333396549": "쵸지와 대화를 해보자, 아무리 깊은 고민이라도 모두 대화로 풀 수 있다는 말… 믿을 수 있을까?",
"2364601925": "번쩍이는 뇌광",
"23905357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저장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16015941": "잠시 생각에 빠진 닐루는 전에 모두와 교류하면서 느낀 바를 떠올렸다. 바자르 사람들은: 「예술의 감상은 귀천을 막론하고 차별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관점을 토대로 샤리프의 말에 반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419806789": "1개의 선계 형태에서 선계 선력 20000 달성하기",
"2433865285": "영업 효율",
"24618337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 부스-『문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64992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담벼락-『엄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77332037":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리. 채 익지도 않은 재료들을 바싹 말라 쪼글쪼글해진 채소 잎에 욱여싸 축 늘어져 있다. 보기만 해도 실망스럽다",
"2484700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만개한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32128325": "이벤트 안내",
"2547354181": "모조?",
"2558533189": "페보니우스 기사단",
"2559020613":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Ⅱ》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2567689797": "낙엽은 다 쓸었니?",
"2609546821": "지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 잠깐 휴식하며 힘을 비축한 후, 다시 탈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토론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눈앞의 길은 바깥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일행을 미궁 속에 빠트리고 있는 것만 같다. 게다가 혼자 행동하는 소의 상황이 사람들을 더욱 걱정하게 만드는데…",
"261079621":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요리. 하지만 수메르 현지에는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특수한 향신료 사용법으로 식자재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미뢰에 약간의 자극을 줌으로써 미각의 경지를 높여준다…. 바삭하고 촉촉한 치즈볼과 따끈따끈한 감자가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2612210245": "비석",
"2630670917": "생각해봐, 모험가가 됐다면 7개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었을 거야…",
"2638731845": "소생의 고삐 조각. 특별한 힘이 있다",
"2649406021": "아——그랬구나! 참 축하할만한 일이네!",
"2681134661": "기이한 광채를 뿜어내며, 번개 원소를 흩뿌리고 있는 보주.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2696049221": "북두의 특제 요리. 예전에 북두가 향릉한테 배운 요리였지만 자극적인 맛을 추가하면서 개량했다. 호방하게 한 번에 다 먹으면 북두의 칭찬을 받을 수 있을지도?",
"2712548933": "해당 레시피의 숙련도가 최대치에 도달하지 못해 자동으로 요리할 수 없습니다",
"271926534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7831237": "검술 연습 때문에 피곤하다는 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증거야. 하지만 언젠가 몬드의 모든 통나무를 정복하고 말겠어…",
"2789163589": "해당 기관은 회전할 수 없습니다",
"2793167429": "수고 많았어. 원래는 내 일인데 번거롭게 했네, 정말 미안해…",
"2804777541": "류지",
"2815208005": "모험가의 일과 비슷해 보이네",
"286607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건초 오두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696356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78051909": "이벤트 상점",
"2878058053": "천재의 발견",
"2925879877": "중요한 날에 받은 선물.\\n\\n대륙을 분주히 누비는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곳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2961410629": "등가교환",
"2982775365": "아니, 태도가 틀렸잖아. 난 살아있는 전설이야! 「잿더미 바다」에 발을 디딘 용사, 스탠리!",
"29891047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9247571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5",
"303188640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05921491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133213253": "요괴들을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사실 해줄 수 있는 건 성대한 환송회 정도뿐이다",
"3146362437": "녹슨 갑옷",
"3155653189": "일전에 츠루미의 제전에서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지만, 류 덕분에 「마우시로」를 얻을 수 있었다. 류와 약속했으니 제장을 확인해 보고, 현지인의 말을 들은 후 뭔가 도울 수 있는지도 알아보자",
"3168288325": "합성 획득",
"3168782917": "테스트",
"3176398405": "한참을 조심스럽게 탐색하다 결국 마사카츠 사부를 찾는다. 그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다…",
"3210210885": "네… 명심할게요",
"3230356037": "명함 스킨.\\n여기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알코올이 없어서 페이몬도 마실 수 있다",
"3248126533": "방패가 멀쩡하다는 건 전장에서 쓰이지 않았다는 거야. 이렇게 닳았다는 건 전장을 누볐다는 증거 아니겠어?",
"3263294021": "연비",
"3268952645": "지금 이곳은 많이 달라졌지만, 북두가 어렸을 때 지냈던 곳은 최적의 촬영 장소다. 여기에서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주자…",
"3290204741": "시험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도 잘 몰라. 길드 내부에서 작성한 초안은 다 사이러스 회장이 거절했다고 들었어…",
"3343243845": "담력 시험에 온 걸 환영해. 그럼 즐거운 시간 되길!",
"3346122309": "이 호의를… 거절할 수는 없겠는걸",
"3351925317": "그 애가 정말 내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그 애를 돕는 것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
"3356351045": "아, 근데 너도 알겠지만, 난 운이 정말 나쁘잖아",
"336395845": "음? 이 옥쟁반에 관심 있어? 네가 관심 있는 건 역사적 가치야, 아님 금전적 가치야?",
"3366853189": "선물 실패. 상대방이 보유한 {0}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376555589": "산고의 친구가 영감을 얻어 「카무나 음양술」을 참고해 제작한 간편 아이템. 범인을 포박할 수는 없지만, 집중해 조준하면 동물쯤은 문제없다",
"3431135813":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공방을 정상적으로 열 수가 없지. 휴…",
"3433353797": "사람을 찾습니다",
"343858757": "도몬",
"3441900101": "행동의 목적이 달라졌잖아",
"3450380869": "「어둠의 나라로 들어가는 여정엔 이런 밝게 빛나는 무기가 필요하다. 함 속에서 다가오는 암영을 갈라낼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34572007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469034053": "맛도 좋고 효과도 좋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3478366789": "시토키의 형이 남긴 「보물지도」 조각이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은은한 바다 냄새가 난다",
"3504688709": "알 수 없는 임무",
"3531388485": "이건 아마 그 야차님을 말하는 걸 거야. 나쁜 사람 아니니까 걱정 마",
"3531844165": "해당 지역의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을 전부 완료하였습니다",
"353948525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7",
"35479936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561832005": "시뇨라",
"358650437": "지금의 페인 씨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3587949125": "고양이 장난감",
"3591331397": "이 4훈을 만드신 「귀종」도 분명 그녀의 백성들을 지켜주고 사랑하셨던 분이었을 거야",
"3599863365": "제3장 제1막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361570885": "「단조 의뢰」를 통해 퓨어 레진을 정제하여 무기 경험치 재료를 얻을 수 있다.\\n일반적인 방법으론 지맥의 에너지에 침식당한 수정 광석을 처리할 수 없다",
"3621176901": "객잔에 채소 많잖아…",
"362252869": "전설에 따르면, 연약하고 유한한 수명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아직 바다를 건너오지 않았던 과거에는, 이나즈마는 너구리들의 나라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최초의 역사는 술 취한 너구리가 흥에 겨워 되는대로 지껄인 이야기라고 한다… 따오기 골목은, 역사와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얽혀있는 골목이다",
"3638740549": "혹은",
"3672773189": "카메라 초기화",
"3680985669":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369454661": "히익——정말 마지막 식사인 거야?",
"3696277061": "4구절을 모아 완성됐다라…. 이 4구절을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보라는 것 같은데…",
"3707407941": "증류주 본연의 맛 외에도 다른 맛들도 느낄 수 있다. 두라프가 원한 술은 이런 게 아닌데…",
"3734248005": "가이만",
"3825581637": "헷… 「바바라 팬클럽」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반나절로도 부족해. 나중에 자세히 말해줄게. 지금은 바바라 님을 찾아야 하거든",
"384049733": "쿠죠 타카유키",
"3872892485": "여행자와 페이몬이 천암군을 데리고 도착한다",
"3897466437": "「뒤틀린 유역」이 미해금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3966429765": "이걸 찾았어요",
"4006897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업이 번창한 음식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어떤 리월 음식점의 요리는 맛이 뛰어나고 유명하여, 많은 고객이 찾아온다. 따라서 상점은 종종 실외에서 탁자를 두고 모든 방문객을 맞이하려고 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038085189": "란희",
"404402541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070866501": "보여줄 수 있어?",
"4079477317": "진한 바람 원소 에너지가 모여 형성된 물질. 바람의 신상에 바치면 오랜 세월 동안 잃어버린 힘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4086508101": "숲속 습지에서 자라며 밤에 피는 꽃. 신선한 꽃잎은 비늘병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재이다",
"410439237": "쿠지라이",
"4111520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4114297413": "여행자는 서둘러 나히다를 한쪽으로 데려간다",
"4157860421":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417533509": "떠도는 정령을 공중에 뜨게 하는 에너지 코어. 미량의 원소가 담겨있다.\\n대부분의 에너지는 이미 흩어진 듯하다",
"4211826245": "실전 경험?",
"4230878789": "평범한 적",
"4255881797": "어, 어쩔 수 없지. 그냥 다른 거 하자…",
"4273280581":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보물을 획득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439108165": "어디보자…. 그럼 수색 범위는 일단 이 「귀리 평원」으로 하자…",
"460706373": "배낭이 꽉 찼습니다",
"527842885": "명함 스킨.\\n변화무쌍한 무예를 바탕으로 마음껏 대지를 질주하던 그의 표시. 그러나 「마왕」이라 불리는 무예는 그가 창시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어둠에 기거하던 그 고고한 소녀에게 전수받은 것이다…",
"544745029": "이런 칭호 하나하나가 나는 다 엄청 부럽다고…",
"550723141": "고뇌하는 릴리안",
"625991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토양 운반용 나무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42554437": "합성 획득",
"67749445": "축무 의식",
"6920557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698682949": "다음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754313797": "이 녀석, 왜 아직도 옷을 이렇게 얇게 입고 있는 거야! 감기 걸리면 큰일나!",
"78705221": "슬라임 응축액은… 조금 넣으면 식감을 개선해 주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돼. 안 그럼 술이 응고돼서 떡 져버리지",
"805784133": "하늘이 이상하게 변했다. 몽롱한 와중에도 계속 걸어간다",
"806525509": "휴우… 계속 날아다녀서 좀처럼 공격할 수가 없네요",
"816642629": "모험가 길드에서 수계(獸界) 사냥개가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것을 알아냈다. 사건을 해결하러 가는 길에 라이덴 에이를 만나 그녀의 생각을 들은 후, 그녀를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880664133": "카르멘",
"88547909": "연습이 끝나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곧장 성당으로 가서 일을 했죠",
"911581765": "희미한 영혼이 여행자를 향해 달려온다…",
"915403333": "아이템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해 동물 100마리 포획하기",
"931541573": "바바라",
"949349957": "평 할머니의 「주전자」를 깨끗이 청소하기",
"1005853442": "흙수저 남자아이는 결국 부잣집 아가씨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 말이에요, 하하…",
"100592921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008579330": "응… 난 신사에 들어가야 할지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어…",
"1012110082": "토벌 타깃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는 간헐적으로 얼음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1022129922": "미야옹",
"1025776386": "사실 처음엔 너 찾으러 왔다가 나중에는 엠버를 찾으러 왔는데, 결국 널 먼저 찾게 됐어…",
"1028016898": "만약 새로운 걸 경험하면 나한테도 얘기해 달라고!",
"10348290": "출발하자",
"1036898050": "도토레…",
"1043680002": "아는 사람이야. 아미르 씨 일행이네. 출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돌아온 거지…?",
"10444365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044726530": "하지만 이도의 상황은 너도 알다시피 손님이 전혀 없잖니",
"105236226": "무슨 일이야?",
"1055319810": "이제 토마를 찾으러 가볼까나? 아마도… 아! 「코모레 찻집」!",
"1055845122": "뇌전구를 발사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057277698": "당신의 실력과 경험이면, 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57491714": "말하기 쑥스럽지만… 사실 별일 아니야… 콜록",
"1064135426": "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미카게 용광로」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그 바람에 「재앙신」을 저장하는 장치가 불안정하게 돼버렸죠…",
"1068235522": "꿈에는 기묘한 힘이 있어. 의지가 강한 사람을 격려해서 꿈을 이뤄줄 날개를 달아주지",
"1072525058":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1073091330": "산의 정상까지 오르길 갈망하는 옛사람…. 그도 분명 너와 같은 모험가였을 거야",
"1077208834": "휴, 그게 한계인 것 같아. 최고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건 한순간일 뿐이지. 생명의 극치도 같아",
"1082949378": "진 단장님, 저기… 편지 마지막 장의 뒷면에 뭔가 적혀 있는 것 같아요…",
"1085325058": "이게 도대체 무슨…",
"1089684226": "탑재하기",
"109653762":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096908546": "정보 수집은 류지 씨한테 맡기면 돼",
"110088962": "소금",
"1102015234": "LOADING…",
"11058765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106266882": "그, 그건 그렇네…",
"1106552578": "꼭… 리월극이 아니라 절 보러 오는 것처럼 말하네요?",
"1106906882": "대화를 하자고 한 건 나야. 너희가 약속 안 지킬까 봐 걱정했는데 나름 신용은 있나 보군",
"1112952578": "찰스라면, 그는 배달 갔어",
"1113008898": "그냥 이렇게 넘어가다니!",
"1113234178": "이것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게 많지 않네. 보물을 원하는 사람은 너무 많거든. 보물 사냥단, 우인단, 심지어 리월 현지의 많은 세력까지도…",
"1119899394": "엥? 내, 내 존재를 눈치챈 거야?",
"1123191554": "다 똑똑한 연비 덕분이야",
"1125755650": "몸통은 정상이고… 주위의 가지 윤곽도 그대로고…",
"1132105474": "큰건이 생기면 「영발 상점」 쪽에 주문하겠죠",
"1137741570": "음, 알고 싶으면서도 알고 싶지 않은 마음이구나. 어렵다…",
"1138573058":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1139996418":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 해",
"1143279362":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거네요",
"1146067714":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1152537346": "네",
"1155368706": "(적왕이 부활한다는 소문을 아카데미아가…?)",
"1158068994": "산호궁 아래, 와타츠미섬의 중앙에 있는 깊은 연못 주위에 착한 번개의 정령이 길을 안내해줄 것이네",
"116163330": "흠… 「타르탈리아」를 데려 오길 잘한 거 같아. 마물을 처리하는 속도가 더 빨라졌어!",
"1162696450": "또 만났네",
"116272898": "근처에 있는 도금 여단들이 하는 말을 살짝 엿들어볼까? 무슨 단서를 얻을지도 모르잖아",
"1164189442": "아냐, 굳이 참고할 필요 없어. 내 사심이니까",
"1169771266": "그럼 이나즈마에 갈 수 있는 건가요?",
"1174513410": "가지고 왔어",
"1177651970": "그렇다면 나무뿌리도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을 거야. 당분간 큰 문제는 없겠어",
"1180308226": "마지막으로 제비꽃 열매로 장식하고 특제 소스를 뿌려주면… 짜잔 완성!",
"1186180866": "걱정 마, 남은 건 우리한테 맡겨. 네 물건을 반드시 찾아올게!",
"1193175810": "그러고 보니 친구 집에 안 놀러 간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1199683330": "…제트, 붐붐이 문과 대화를 한다느니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건 그렇다고 쳐. 하지만 적왕 문명 역사에 대한 해석은 내 전문 분야라고",
"1211054850": "「사진기」에 대해…",
"12132098":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
"1214189314": "옥희 씨는 어디에 있나요?",
"122972930": "너도 행운을 빌게… 우린 아마 또 만나게 될 거야!",
"1230095106": "안녕, 여행자",
"1238277890": "어쨌든 결국은 우리가 이겼네. 내 방법이 효과 있었나 봐. 액운을 전부 소모해 버리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1248283394": "기란은 리월에서 왔어. 입학시험을 준비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고생이 많아",
"1249990402": "요즘 완전 쪼잔해졌다니까. 나도 같이 네 덕 좀 보면 어떻다구",
"125187842": "너희들도 알다시피 유적 거상에는 자율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긴 하지만, 결국 주요 기능을 제어하는 건 인간이야",
"1252791042": "에휴, 시간 있으면, 우인단이 애 먹는 모습을 구경했을 텐데",
"1252855554": "구체적인 장소는 사장님이 알려주셨어. 성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야",
"125551488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법. 그들이 결국 나와 내 딸을 찾게 되겠군…",
"1255554818": "우리가 직접 가서 천을 사 오는 거야?",
"1256141570": "또 만났네. 어때, 요즘 잘 지내?",
"125698": "#빨리 커서 {NICKNAME} {F#누나}{M#형아} 같은 모험가가 되고 싶어!",
"1258275586": "아무것도 아냐… 다만, 여기에 오기 전에 함께 겪었던 일들이… 안개처럼, 구름처럼 모호해지고 있어… 기억이 필요해",
"1259833090": "응? 무슨 일이야?",
"126064386": "됐어. 어쩌면… 이것도 운명이겠지",
"1267994370": "그럴 가능성이 커",
"1268499202": "그래, 널 상징하는 게임 말처럼 군옥각도 하나의 게임 말로 등장할 거야. 역시나 일정한 비율로 제작했지",
"1269110530": "후후, 「봉납함」이 고쳐졌으니까 신사가 시끌벅적해질 일만 남았군…",
"1282293506": "하지만 이 외에도 중요한 업무가 있어…",
"1284066050": "대피하라고? 아, 운석 때문에 그러는구나. 나도 알아, 근데…",
"128646914": "취결 언덕이라… 쯧쯧, 아쉽네, 바로 옆이 절운간인데…",
"1287504642": "그러니까, 그 오빠는 좋은 사람일 거야!",
"128965378": "괜찮아, 그냥 혼자 상상하면 돼",
"1290216194": "진 단장이 달라졌다니 기뻐요",
"1294189314": "저분을 탓할 순 없죠",
"1296192258": "점괘를 뽑고 싶어요…",
"1296304898": "할멈… 할멈?",
"1299753730": "모래 밑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130506498": "지금 상태를 보니 이곳은 너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 같네",
"1306437378": "#——그렇죠? {NICKNAME}",
"1310419714": "두냐르자드에게 뜻깊은 의미가 되었을 거야",
"1312533250": "그러니까 이 이름은 분명 문제가 있다구, 이름 좀 바꿔",
"1313514242": "사실 유령과 영혼에 관해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게 하나 없거든",
"1319300866": "이 아름다움에 대한 대가는… 넋을 놓고 보다가 바다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거지만, 하핫, 콜록",
"132458242": "네가 없었다면 우린 그 비경에 들어가지도 못했을 거야. 진짜 위험하거든",
"1325642498": "사막으로 돌아가 그곳의 백성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카데미아 현자들과 한패가 되었으니…",
"1326356226": "알겠어요, 저한테 맡겨주세요",
"1329322754": "맞아요. 내용은 물론, 과정도 규정에 맞춰 진행되어야 하죠",
"1330646786": "대체 앞에 뭐가 있길래…",
"1333747458": "그렇다면 더 노력해야겠죠! 다들 재밌는 「기관 디펜스」에 푹 빠졌으면 좋겠네요!",
"1339604738": "조사 임무는 이미 팽개친 지 오래였어. 아카데미아에는 「오르모스 항구에서 여행자가 나타나길 기다리겠다」고 얼버무렸을 뿐이지",
"1345664770": "마물 처치하기",
"1347685122": "그런데 약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도저히 못 옮기겠어. 마침 라데프와 페레즈도 일에 발이 묶여서 난감했거든",
"1347770114": "그들은 제 상대가 안 돼요",
"1349222146": "몸이… 안 움직여져",
"1349583618": "마신이 항구를 공격한 사건 이후, 리월에서의 우인단의 평판은 이미 바닥이에요",
"1350106882": "전문가가 이미 도착했으니까",
"1357266690": "근데 안타깝게도 책에 위치는 안 나와 있어. 더 많은 걸 알고 싶으면 나보다 박식한 사람을 찾아야 할 거야",
"1357324034": "기회가 된다면 꼭 다이니치 미코시를 떠나 이 세상을 모험하고 싶다고 했어…",
"1361092354": "이 《기형경》은 천추 아저씨에게, 그리고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는 덕안공께 좀 갖다주지 않을래?",
"136265474": "연무 비경: 뇌명 폐허",
"1370578690":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걸 받아주세요",
"1373434626": "괜찮아, 주위에 마물도 없는걸",
"1379204866": "카노 나나 씨가 아니라면 누가 전한 건지 알겠어?",
"1381590786": "앗! 츄츄족이 돌아왔어요. 토끼 백작이 츄츄족을 도발해야 할 텐데…",
"1385776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04848898": "캐릭터 돌파 소재",
"1412067074": "잠깐! 여기 작은 글씨가 있어",
"1417433858": "(모나가 자신의 지갑을 뒤지기 시작한다…)",
"1419034370": "음, 이렇게 하자. 지금 배에 있는 물건을 일단 여기 두자고",
"1422850818": "「결록음양료」를 다시 제어했으니 「복제 마물」이 더는 밖으로 도망가지 않을 것이오. 이번 소란은 이렇게 마무리가 된 것 같구려",
"1423846146": "정신이 없었어요…",
"1426208514": "너희 그냥 심심해서 온 거지? 안 사면 귀찮게 굴지 마. 시끄럽다고. 자리 옮길 시간도 없겠어…",
"1432395522": "못… 못 봤어요",
"1436858114": "방금 우리가 들은 이야기가 책에 적힌 내용인 것 같은데?",
"143693570": "나도 배울래! 나중에 나도 꼭 가르쳐 줘야 해!",
"1438453506": "잔꾀만 가득한 녀석, 누가 널 믿을 줄 알고!",
"1439357698": "「선계」는 선인이 자신을 위해 만든 개인 거처라고 내가 말해줬었나…",
"144133890": "엄청 평범해 보여, 대단한 마력이 있는 것 같지는 않는데…",
"1441473282": "너는… 사이노! 젠장,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1446180610": "#우리가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했으니까 숲도 다시 평화로워질 거야.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모두 네 용기와 노력 덕분이야. 고마워, 나라{NICKNAME}",
"1450083074": "내가 찾던 도적과 한패겠군. 여기서 매복하고 있다가 장물 옮기는 걸 도우려고 했던 거야",
"1457500930": "여행자님은요?",
"1464962818": "좋아, 우선 경책 산장으로 가자!",
"1467100930": "「당신의 시를 밝혀줄 거야」",
"1470211842": "행운을 빌게요",
"1471252226": "이렇게 하면 우린 재해 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거야. 계획대로 우인단 쪽은 네가, 「미카게 용광로」엔 내가… 출발하지",
"1483096834": "얼마가 됐든 제가 전부 갚을 거예요…. 이래 봬도 장사꾼 집안인데 「계약」을 어기면 안 되죠",
"1483285250": "쿨쿨- 언제 오는 거야- 쿨쿨-",
"1498290946": "비밀이요?",
"1499662082": "이제 점괘를 시작할 테니까 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뒤로 물러서 줘",
"1503354626": "안심해",
"1504185090":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이삼십 년, 아니, 어쩌면 10년만 지나도 보다 안전한 광산 설비가 개발될지도 모르잖아? 그땐 지금처럼 급하게 지하 지도를 그릴 필요도 없을 테고",
"1507904258": "모라가 나무 꼭대기에 정확하게 떨어지면, 신이 그 사람의 기도를 들어준 거라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그럼 바라던 염원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운이 좋대요",
"1516001026": "봐봐, 사과한다고까지 했잖아",
"1516783362": "그 작전은 꽤 순조로웠어. 다시 생각해도 정말 뿌듯하다니까",
"1518793474": "다음에 봐요!",
"1524543234": "오즈! 말하지 마!!",
"1529253634": "휴… 그럼, 전 리허설하러 가볼게요",
"1531143938": "혹시…",
"1538066178": "윈드블룸 축제·첫 번째",
"1540580098": "이나즈마의 특색 상품이 이런 거였구나… 음…",
"15413644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41907202": "전에도 말했지만 난 계속 공부하고 있어. 이별의 아픔을 완전히 다 공감할 수는 없지만",
"1543836418": "근데 요이미야 불꽃 볼 땐 완전 다른 사람 같았어. 아무것도 안 들리는 것처럼 말도 안 하고",
"1548859138": "제발 그만 때리세요, 이러다 정말 죽겠어요…",
"1549276930": "근데 왜 여기 있는 거예요?",
"1551921922": "차라리 우리가 조사에 협조할게. 전에 쟈자리 씨가 조사할 때도 우리가 협조했거든",
"1553639170": "큰 누나의 위엄을 지키겠다는 일념이 모라의 유혹을 이겨냈네…?",
"1556675330": "춥다구요? 전에도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었어",
"155782914": "응,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1559331586": "시간 종료!",
"1561134850": "대체 이게 무슨 말이래. 열받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1562856194": "파티 설정 확인하기",
"1569090306": "이만 가볼게요",
"1571695362": "소등 퀴즈를 맞히면 「경품」을 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받으세요",
"1574652674": "요즘 어때?",
"1575297794": "코하루 씨, 당신의 목소리로 이 풍부한 감정을 표현해 줬으면 좋겠어요",
"158026498": "그대로 베끼진 않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 참고만 할 거야, 참고만!",
"1580861186": "막부군이 아직 널 쫓고 있지만, 이 종말번대 닌자의 도움으로 다시 친구와 만날 수 있을 거야",
"1581184770": "왜, 폰타인에 안 돌아가?",
"1584786178": "…아직 포기하긴 일러!",
"1591259906": "하루트와 마루트가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인데…",
"1592166146": "윽…",
"1592237826": "이해가 안 된다니까? 대체 내가 뭘 했다고 이렇게 미움받는 거야…",
"1595857666": "(키나, 생각해 봐… 할아버지도 그러셨잖아. 머나먼 옛날에 어둠이 강림하고 나서, 뇌조 님이 안개바다로 우리를 지켜주셨다고)",
"1598339842": "아마 알베도 네가 천재라서 그런 걸 거야",
"1600845570": "자기의 결론을 부정하는 건 점성술에 대한 모독이야",
"1601264386": "#앗, {NICKNAME}, 저쪽에 누가 위험에 처한 것 같아!",
"1601824514": "길법사의 수행도 일단락됐네",
"1603044098": "휴, 할아버지는 어디로 간 기고…. 빨리 돌아오이소…",
"160321282": "「코모레 찻집」에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1604965122": "이번 출장 연구는 정말 순탄치 않은 거 같아. 이도에 장기간 체류도 안 되고, 학술적인 발견도 이렇게 놓쳐버리고…",
"1604991746": "알겠습니다",
"1611045634": "——이 지하의 공간과 시간 모두 혼돈 상태인 거지",
"1614663426": "형, 아직도 얘기해? 빨리 앞장서!",
"161645314": "저희 부모님 모두 광부에요. 이 광석들 모두 부모님이 채굴하시는 거예요! 작업반장님이 채굴된 광석을 모아 도시 어른들한테 주고, 상자에 봉한 뒤 타타라스나로 옮겨지고 있어요",
"1625802498": "비경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1626723074": "대화가 안 통하는데…",
"1627414274": "그럼, 의뢰는 완료인 건가요?",
"1629081346": "잘 가,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바라",
"1640610562": "그럼… 이번에도 역으로 이용해야죠",
"1646379778": "저 사람이 마사카츠 사부겠지?",
"1648600834": "하하, 내 딸 아니랄까 봐, 재능이 남다른 요리 천재, 이 업계의 미래는 그 아이한테 달린 거나 마찬가지지!",
"1652413186": "출발하자. 마을 밖에 가서 단서를 찾아봐야겠어",
"1665890050": "설마… 운 선생님의 특집 인터뷰?",
"1666431746": "……",
"1668422402": "알겠어, 그럼 여기서 너희를 기다릴게. 몸 조심해!",
"1671659266": "(아란나라의 미궁에서 찾은 거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대충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넘어가자…)",
"167194370":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1678009090": "내게 말하길, 간조 봉행의 관직을 잃고 봉급을 잃은 관리들이 곧 우리가 원하는 걸 얻게 될 거라 했는데… 너희 둘뿐일 줄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1679489794": "맞아! 바로 이거야! 이 익숙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168371970": "하하하… 난 「신의 눈」이 없어서 그런지 네가 「원소 시야」를 사용했을 때 평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1683800834": "그 두 분은 정말 친절하시고 그런 건 신경 안 쓰니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1687788290": "이곳에는 「양염의 환영」이라고 하는 특수한 지맥 현상이 존재해. 백야, 상야에 따라 순환되는 이 지맥 현상은 에너지가 모였다가 흩어짐으로써 어떤 것들을 숨기거나 드러나게 할 수 있어",
"1688009474": "차도 있어. 현미차, 보리차, 우롱차, 뭘 마실래? 참, 술은 안 팔아",
"1688568578": "내게 두 눈을 줬던 일, 아직 잊지 않았어",
"1689682690": "어떻게 봉인된 거예요?",
"1691915010": "사악한 어른들은 갖은 수단으로 내가 아이들에게 말해준 정보를 캐내려고 했어, 하지만 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
"1692002050": "낙담하지 마. 실패는 늘 있는 일이잖아. 나도 매번 쓸모 있는 정보만 수집해오는 건 아니라구",
"1693640450": "때가 되면 장치를 광구에 옮겨 가동할 거야",
"1696215810": "네?",
"1700542210": "미안해요, 하지만 이 일이 명확해지기 전까진 어쩔 수 없어요",
"1702166274": "네? 근데 전 물건을 판매하는 일은 잘…",
"171133698": "이 부스를 맡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실컷 노는 중일 텐데",
"1715900162": "알하이탐 너 정말 예리하구나. 그런 사소한 것을 아직까지 기억하다니…",
"1719311106": "굉장히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들었어! 하늘이 온통 검은색으로 변하고 거센 바람에 큰 나무들도 잔디처럼 휘날리다 결국 쓰러졌대. 그리고 온갖 무서운 괴물들이 몰려들었지",
"1720760066": "내일까지 기다려 보자고. 오늘 밤은 푹 쉬어",
"1721850626": "재밌으니까 분명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지?",
"1722605314": "왜 천풍 신전에 가려고 하세요…?",
"1722983170": "그러니까 전 외주인 거네요",
"1726105346": "……",
"1734355714": "나에겐 실험을 시작하라는 신호라고",
"1738655490": "그러니 나의 의지를 물려받고 훈련을 한 뒤에 신비한 물고기를 잡으러 가!",
"1746351874": "백성을 보살피거나 황사를 막고 하찮은 동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 아카데미아도 할 수 있다. 그럼 우리도 신이란 말인가?",
"1749895938": "내 쪽엔 문제가 좀 있어. 삼래가 기묘한 코어를 본 적 없다고 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1750317826": "그럼 다행이고. 크흠… 그렇게 보지 마. 그냥 안부를 묻는 것뿐이니까!",
"1753819906": "이건 뭐지, 그림인가. 그림 솜씨가 이렇게 대단한 줄은 몰랐군. 그림 속 풀과 나무가 눈앞에 아른거리듯 생생해",
"1756591874": "하지만 유령은 날아다닐 수 있잖아. 날기만 하면 길을 찾을 수 있는 거 아냐?",
"1759185666": "나도 궁금해",
"1773567746": "물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1782847234": "정말 감사해요. 리월에서 돌아오려면 반드시 석문을 통과해야 하니 그곳으로 한번 가보세요",
"1783759618": "너도 어린애잖아! 잠깐, 아니야! 이야기가 아니라 전부 사실이라니까!",
"1785148162": "대단한 나라야, 나랑 「대결」해 볼래? 하지만 아란찬다가 미리 준비해 둔 놀이를 해야 해…",
"1792075522": "응? 여기가 바로 바나라나구나… 아란나라가 엄청 많아…",
"1803010818": "하루? 몇 달은 지난 것 같은데",
"1803079426": "팔게요",
"18041602":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해, 낭…",
"1804184322": "이렇게 로맨틱한 날에 책이나 유적 따위에 시간을 낭비할 순 없잖아",
"1807729410": "선택이 이기적이라 생각될 수 있어…",
"1809343234": "아니. 야차는 수호의 직책을 수행할 뿐. 후손의 기념 같은 건 바라지 않아",
"1814123266": "정말로? 소통이 가능한 거야?",
"1821759234": "그러고는 자신의 속마음을 직시하도록 하는 거지",
"182232834": "살, 살려줘! 여행자!",
"1831001858": "(…이어지는 내용은 산만하고 엉망진창이다, 아이들의 기쁘고 슬펐던 추억들로 가득 차 있다…)",
"1835859714": "드디어 「바람이 돌아오는 날」이네. 건배 의식을 놓치면 안 되니까 얼른 출발하자!",
"1839616770":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도대체 내가 만드는 요리의 모든 식재료랑 조미료의 양을 어떻게 알겠어?!",
"1843921666": "갑옷만 있는 상태로 삐걱삐걱 쫓아오는 괴물은 너무 무서워요…",
"1845564162": "바다에서 오래 떠돌다보니 말린 고기만 먹다가 성질 다 버렸잖아. 간만에 뭍에 왔으니 신선한 것 좀 먹으면 좋겠어",
"1852097282": "농민의 아이가 농사일을 배우고 대장장이의 아이가 쇠질을 배우는 거랑 마찬가지지. 비록 난 어린 나이에 훌륭한 성과를 거둔 가문의 다른 사람들처럼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1854470914": "으음… 알겠어요. 「명예 기사님」이 돕는다면…",
"1857919746": "응!",
"1861016322":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1864451842": "헤헤",
"1867422466": "대화도 해보고, 욕도 해봤어",
"1868174082": "교환? 마죠리 씨가 네 풍차 국화와 교환했다고…",
"187740930": "그냥 평범한 섬 같은데",
"188696322": "저, 전…",
"1893103362": "여행자, 마침 잘 왔네. 이번에 만들 새로운 음식을 생각해냈어, 그 음식 이름은 바로 「푸딩」이라네",
"1895883522": "너와 담판을 지으러 왔는데 우리 관계를 해치는 위험한 짓을 하면 안 되잖아",
"1896641282": "원소 에너지|{param5:I}",
"1903057666": "검은 비와 검은색 진흙, 그리고 아주 많은 나쁜 것들이 바나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렸어",
"1905967874": "최근에 새로운 단어를 배웠는데 빨리 익히고 싶어서 전부 편지에 써먹었거든",
"1909083906":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나면 서로 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좀 어색하기도 하네…",
"1910704898": "들어왔다! 원소 시야로 보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해볼까?",
"1911484162": "맡겨주세요",
"1912340226": "그러니까… 사이러스 아저씨는 아직 우리 아빠를 못 찾았다는 거네요…",
"191826690": "《농땡이 피우는 시인 친구》",
"1922957058": "됐어,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해뒀어",
"1924527874": "오빠는 그림도 그릴 줄 알아. 츄츄족이랑 케이아 오빠랑 도도코도 그릴 수 있어. 이번에도 그림을 그려주려고 이나즈마에 왔어",
"1925912322": "쉽게 말해서 각종 이벤트를 소개하는 게 나 리지의 업무지!",
"1927207682": "음… 이렇게 미묘한 비유를 드는 걸 보니 나히다가 맞네",
"1927827202": "(선체를 견고하게 할 더 좋은 재료는 없는 건가?)",
"1933486850": "누님, 잘못을 다 인정했으니, 제 태도를 봐서라도…",
"1937894146":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946927874": "찾았어요",
"1950149378": "P·A·I·M·O·N",
"195146498": "#그러니 {NICKNAME}(이)가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해 주고 저와 같은 결론을 얻는다면, 더 이상 절 의심할 이유가 없겠죠",
"1952890626": "적의 모든 원소 피해에 대한 내성이 50% 증가한다",
"1957582594": "하하하… 부정하지는 못하겠다, 애초에 적어놓은 꿈이 뭐였던지도 기억이 안 나니까…",
"1959014146": "응, 사실 난 몬드에서 자랐어",
"19620610": "진짜 불쌍하다…",
"1963552514": "「천호(天狐)」와 「지호(地狐)」는 모두 그녀의 사자였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천호와 지호는 석상으로 변해 힘을 보존하고 있어요. 그녀가 돌아와 다시 백여우 들판의 초야를 함께 거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1966283522": "자네도 알다시피 우인단이 호텔을 통째로 빌렸잖아",
"1968364290": "「그나저나 부인 뱃속의 아이가 4~5개월은 되어 보이던데, 맞나? 우리 아이와 비슷한 것 같군」",
"1969853186": "하지만 정말 오래전 기억인데다가 거대 장치의 영향까지 받아서, 흑… 야영지에서의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아…",
"1975683842": "또 거짓말하면 안 돼",
"1978504962": "난 아직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먼저 실례하지",
"1979876098": "그리고 나무에 올라가서 쉴 수도 있어",
"198902530": "이상하다. 각설이는 몬드에서 꽤 유명할 텐데, 왜 초대를 못 받았지?",
"1990242050": "우리는 물건이 필요해지면 마을 바깥으로 나가는 사람한테 주문해달라고 한 다음, 리프랑 같이 물건을 마을로 들여오고 있어",
"1990800130": "우리가 있는 곳으로 와줘",
"1996818178": "잘 부탁드립니다",
"1997227778": "주변 환경이 갑자기 변하면 이런 균형이 깨지고 사람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돼",
"1999020802": "좋아. 다 처치했어! 아란마, 약속했던 보물은 어디 있어?",
"200396546":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했다는 건 그들이 지어낸 소문이래",
"2004881154": "난 정말 아란마가 보물이라도 준비한 줄 알았잖아",
"200711938": "아름답고 미묘하고 유일무이하지…",
"2024945410": "여행자, 아직 배우고 싶은 게 많은데 한 번만 같이 가주면 안 될까?",
"2025120514": "몇 년 전 남편분이 병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혼자서 꿋꿋이 가게를 관리해오셨다고 하던데…",
"20252874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28044034": "…쳇, 그나저나 너는 왜 또 마음대로 주방에 들어온 거야?",
"2029944578": "오늘의 요리: 「람바드 생선 롤」",
"203571970": "하지만 이 원한은, 기억해두겠어!",
"2038530": "정말 민첩하네",
"2040080130": "정답! 음료 시음에 재능 있는 것 같네요",
"2040418050": "손재주가 뛰어나시니 분명 예쁜 폭죽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20422402": "(우왓! 또 온다고?!)",
"2051854082": "무성한 안개 한 잔 부탁하네. 차는 진할수록 좋아",
"2057517826": "다시 만났군….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지만",
"2058108674": "이런 편지는 처음 받아봤어요…",
"2058557186": "쇄국령 이후로 이도가 몰락하기 시작했어",
"2058809090": "준비가 되었으면 실력을 다해서 승부를 보자",
"2059422466": "앗, 조심해…",
"2059655938": "음… 아쉽지만 전부 맞히진 못했어",
"2064884482": "역시, 다행이에요…. 저희가 과로로 쓰러지기 전에… 절운간에 가서 감우 님 좀 찾아주시면 안 돼요?",
"2065328898": "가오리 3번대의 유명한 괴인 야베 아닌가?",
"2068032258": "자비에 씨랑 싸울 일 없을 거예요",
"2073137922": "서로 다른 영원의 길을 선택한 이상 난 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어떡해서든 그녀를 되돌려놓을 수도 있어…",
"2073298690": "난 칭찬 같은 거 잘 못 한다고",
"2073573122": "지혜궁 문헌을 열심히 뒤져서 겨우 몇 개의 기록을 찾아냈어. 이게 보고서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게 벌써 수십 년 전이야",
"2074723074": "소몰이 청년, 어서 와",
"2076111618": "기관을 가동하면 일시적으로 닌자견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거야. 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
"2076826370": "아무튼, 그 자식이 어떻게 「플로럴 젤리」 같은 물건을 만들어 낸 건진 모르지만, 학술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훌륭한 물건인 건 확실해",
"2080876290": "아, 참. 부두에서 「시 찾기 대회」의 이야기 하나를 찾았어요. 이걸 수집하고 있다면서요?",
"208236290": "이나즈마의 지리 정보에 대해 알고 싶은 거야? 콜록, 콜록… 문제없어!",
"2083083010": "하하하, 그건 당연하지. 난 항상 운이 좋은 편이거든",
"208397058": "맞아, 우린 익숙해진 지 오래라고! 게다가, 우리도 딱히 운이 좋진 않아서…",
"208628482": "칼날견",
"2087211778": "딱히 모르겠는데요…",
"2088270594": "좋아, 그에게 피해가 안 가야 할 텐데…",
"2089831170": "재료 수집할 때 조심하구",
"209187586": "그리고 엄청 성장한 후 라나 언니 앞에 갑자기 나타나면 언니가 깜짝 놀라겠죠?",
"2097132290": "하나, 둘, 셋, 넷…",
"2098147074": "맞아, 분명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뭘 먹고 있는 거 같은 기분이야",
"2106562306": "드디어 해치운 건가?",
"2107092738": "언니…",
"2108364546": "#음… 그럼 {F#누나}{M#형아}, 그럼 나나츠키 누나한테 가요…",
"2108575490": "맛을 물어본 게 아니잖아. 왜 그런 표정을 지어? 너한테는 맛볼 기회가 없을 거야!",
"2109416194": "……",
"2109673218": "부탁할게, 여행자… 다들 의기투합하면 이번 달 매상이 좀 나아질 수도 있어!",
"2111621890": "근데 이 음료들… 전부 조금씩 맛보긴 했지만 꽤 많이 남았네요…",
"21119746": "신나서 숲속으로 들어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
"2112459522": "그게 진짜 너의 「꿈」일 수도 있지",
"2115828482": "좋아",
"2118360834": "아, 이건 진정한 고대 유물이야. 힘을 전달하거나 증폭시킬 수 있지. 이것도 내 연구 대상이야",
"2118846210": "입에서 나는 소리는 비바람 처럼, 고막을 울리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지",
"212188749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122134274": "좋은 아침, 베넷",
"21238115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2135591682": "…하지만 잠깐이라면 안 될 것도 없지",
"2144386818": "그런 건 상관없잖아. 내… 내 체면 좀 살려주라고",
"2149653250": "#카게로마루가 말을 할 줄 알면 {NICKNAME}한테 물어보라고 할 텐데",
"2153391874": "아루 마을을 떠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왜인지 몰라도… 가슴이 뛰네요",
"2153924354": "휴, 몬드성으로 돌아가신 거였으면 좋겠네…",
"2156699394": "결국 그 사람 진짜 나쁜 속셈이 있던 거잖아",
"2157043458": "아, 참",
"2158649090":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거야",
"2161356546": "천천히 가자. 체하겠어",
"2161374978": "네, 걔들도 좋아해요",
"21630722": "재앙신이라니…",
"2166896386": "곧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될 테니, 비야의 열매도 열리겠구나",
"2167659266": "그리고… 릴리도 왔네? 엄마랑 아빠는 어디 가셨니?",
"2168266498": "아이샤는 분명 네가 진실을 깨닫고 그녀의 선택을 존중해 주길 바랐을 거야",
"2171348738": "또 어떤 사람들은, 그건 더 이상 마을의 번영을 수호하는 백여우가 아니라, 원한을 품은 「재앙신」이라고 말하지…",
"2176621314": "이런 아름다운 경치엔 사과주 한 잔이 딱인데",
"2180927234": "앗! 누, 누룽지가…",
"2184341250": "전쟁 기간에 와타츠미섬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모양이야. 전쟁이 끝나고도 와타츠미섬에 자주 왔다 갔다 했거든",
"2185545474":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218738434": "안녕하세요, 안프 아저씨",
"2189270786": "여행자, 당신은 견문이 넓겠죠? 「참신」하다고 할 만한 염료를 본 적이 있나요?",
"2189808386": "#{NICKNAME} 씨… 사실은 이 친구는 순식이라고, 내 첩보원이야. 그러니 더 이상 캐묻지는 마…",
"2191111938": "무슨 물건이 필요한데요?",
"2191539970": "봐, 동굴 입구가 좀 특이해. 저기로 가면 무슨 단서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219244211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1941716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205930242": "아, 신고랑 요헤이?",
"2206072578":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에서 「기발한 자선 판매」의 누적 매출 {param1} 달성하기",
"2210199298": "어쨌든 우린 오늘 유리정, 신월헌 두 가게를 다 예약했는데 두 가게 중 한 곳만 갈 수 있다는 거지…",
"2210450178": "…꼭 성공하길 바라요",
"2213076738": "지금 눈앞에 펼쳐진 기이함이 의미하는 바는 단순한 「비밀」일지도 몰라",
"2214621954": "미안한데 외상은 사절이야! 저 날아다니는 꼬마를 담보로 하면 모를까",
"2216542978": "아무튼, 동물을 부탁할게",
"2219722498": "「성에서 사막 번데기 기름을 판매한 상인은 벌써 성에 대저택도 사고 무슨 무슨 가문이라 자칭하면서 아카데미아 사람들과도 호형호제하면서 지낸다는데」",
"222462722": "여행자,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환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를 도와줄 수 있겠나?",
"2226729730": "정말 시끌벅적한 축제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 그래도 배고플 때까지 놀진 말고",
"2229457666": "그러면, 시윤 씨. 내일모레에 제대로 오늘 밤의 공연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때요",
"2232353538": "하하… 하지만 어째서인지, 테우세르를 너희한테 맡겼을 땐 무척 안심이 되더라구. 얼마 전엔 우리 분명…",
"2235360002": "자꾸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시고, 검술 연습도 못하게 하셔…",
"2242910978": "가자, 다음은 망서 객잔이야!",
"2246433538": "사실은… 날 다시 봐서 기쁜 거지? 오래전부터 이곳의 고독을 견딜 수 없었던 거잖아, 안 그래?",
"224948994": "누가 클레한테 장난을 치겠어",
"2251380482": "좋아! 역시 최고의 요리군! 이번에 내가 산 선물의 가격이 하늘까지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2257723138": "하지만 오래 살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생기나 봐. 그곳에서 본 풍경을 떠올리면 여전히 그리운 느낌이 들어",
"2265727746": "괜한 생각인 것 같은데요…",
"227202944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272108290": "여자친구가 몸이 안 좋아서 외출도 못하고 거의 집에만 있거든. 집에 화분이 있으면 그나마 기운을 차리는 것 같아서 말이야",
"2284959490": "으음… 물고기 먹을래?",
"2287118082": "#{NICKNAME}, 페이몬. 너희 두 마리 너구리 요괴를 본 적 있니? 각각 보라색 보따리와 노란색 보따리를 메고 있던데…",
"2288448258": "만약 손해를 보면요?",
"2293593858": "갈까요?",
"2296122114": "천암군한테 내 전과를 까발릴 거라고 하더니, 흥, 되려 자기들이 들어갔구만",
"2300480258": "용맹",
"230158082": "일리 있어! 다시 보자",
"2304125698": "흐흥, 몬드의 요리와 리월의 요리를 먹는 배는 당연히 다르다구",
"2304156418": "하지만 그 절반 중에도, 또 반은 나 같은 너구리 요괴가 위장한 거야. 그리고 모든 너구리 요괴 이야기 중 절반은 이 이오로이의 이야기지",
"2304545538": "엘라니… 대체 어딜 간 거야…",
"2311048962": "그럼 이제 조종실에 들어가서 이 커다란 녀석을 작동시키면 되겠네",
"2319011586":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는 아란파카티가 화를 내니까 「흑흑」 하면서 도망갔어",
"2322191106": "음… 생각 좀 해볼게요…",
"2322927362": "#아, {NICKNAME} 선배님, 오셨네요!",
"233347842": "이 광활한 별바다에는 너와 나 그리고 다른 사람의 별,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별이 존재해",
"2343547650": "한잔 더 드릴까요?",
"2345254658": "에휴, 화나게 해 버렸네. 그치만, 난 아이들이 걱정돼서…",
"2346601218": "정말이지, 역시 모든 인간이 히비키 같을 거라는 기대는 하면 안 된다니까…",
"2346625794": "역시 밖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야시로 봉행소로 데려가는 게 좋겠지?",
"2346688258": "통과는 시켜주마. 앞으로 더 많은 시련이 있을 게야. 내 지켜보도록 하지",
"2352559874": "티르자드 씨는 수메르성으로 돌아가시겠죠?",
"2353737474": "이 노인네는 오랜 세월 수메르에서 살아왔으면서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 부인의 장점을 전혀 배우지 못했다니까!",
"2360351490": "이상하다, 그러면 왜 류지에게 죄를 선고한 거지? 나도 잘못된 걸 알겠는데?",
"2362467074": "아니, 그건 나 혼자 한 게 아니야",
"2365094658": "그래… 잘 가",
"2368281346": "왠진 모르겠지만 조사 도중에 매서운 한파에 맞닥뜨리게 돼서 야영지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어",
"2370518786": "요즘 해산물을 너무 먹었더니 질려버렸어. 해산물은 됐고 육류가 좋을 것 같아",
"2375225090": "츄츄 궁수 소량 드랍",
"2381515522": "부품이 얼마 안 남은 건 아니겠지…?",
"2386947842": "계속 힘내",
"2387387138": "그러고 보니, 와인 축제 행사장엔 가게가 엄청 많으니까 재밌는 상품도 많겠지?",
"2387581698": "어, 무슨 이유요?",
"2387700482": "정말 예뻐요",
"2390706946": "맞아, 혼자 마시면 외롭잖아. 우리랑 수다 떨면서 마시는 게 훨씬 즐거울 거야!",
"2392190722": "어, 잠깐만. 길에 웬 나뭇잎이? 좀 전엔 없었는데…",
"2394397442":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 그게 뭔데?",
"2397167362": "비록 잘 모르는 사이긴 하지만 제발 내 부탁을 들어주라",
"2403276546": "얘도 모르겠대. 그럼 얘가 아는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자",
"24089346": "…아니, 아무 문제 없어",
"2419017474": "베넷이랑 엠버 안색이 좀 안 좋아 보이는데 좀 쉬었다 갈까? 한숨 돌리고 다시 출발하자",
"2426818306": "좀 불안해…",
"2430275330": "쿠지라이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2430426882": "아슈… 어쩌고를 찾아서 음, 바소… 뭐를 얻어야 한다고 했지? 그리고 데반타카산으로 가서 아란…리캔을 만나야 하고, 맞지? 또 수천삼림으로 가서 아란판두를 찾고 간다 언덕에서 아란나킨도 만나야 해…",
"2448006914": "아무도 본 적 없는 괴물과… 몰아낼 수 없는 어둠?",
"2451207938": "역시 베아트리체 씨에게 알리는 게…",
"2453165826": "형님이 네 외모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 우리의 새 동료라면서 말이야",
"2457977602": "아, 죄송합니다. 디어 헌터는 오늘 손님을 받을 수 없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2458131202":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459607810": "응광 씨의 옷을 가지러 왔어요",
"246209282": "모험가도 사랑 시 쓰는 법을 배우러 오다니. 음~ 정말 인기 많은 수업이군",
"2463059714": "…일리 있네요. 그럼 일하면서 더 힘이 날 것 같아요",
"2466129666": "「사장님, 전에 주문했던 술 10상자 도착했나요? 어제 약속한 시간에 왔었는데 물건을 받지 못했어요」",
"2472525570": "라데프가 일을 제대로 해줬네",
"2483201794": "아니에요, 이번엔 제가 백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요. 혹시 「취각암」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2487247618": "웅? 그래? 그럼… 그럼 통통이로 변할 수도 있어?",
"2489688834": "오면서 파괴된 흔적을 발견했는데…",
"2493372162": "그래",
"2505341698": "사촌 누나…?",
"2511675138": "아… 조금 기름지네요",
"2512432898":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2513721090":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니라면 재료는 아마… 유리백합일 거야",
"2519057154": "직원들이 홍보 공지판에 대회 진행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할 거거든. 이번 행사엔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는데, 대회의 열기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시작한다고 하더라",
"2520231682": "설득에 실패했나 보네요…",
"2522029826": "왠지 애 같아…",
"2523461378": "휴, 방방곡곡 여행했던 그때가 참 그립네… 이 경험들도 공유할게",
"2526428930": "조금만 쉬자",
"252830466": "#흥, 알았어. 모든 일을 다 {NICKNAME}한테 맡길 순 없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도와줄게!",
"2534482690": "근데 테마리 놀이는 저렇게 하는 게 아닌데…",
"2534556418": "이 노트를 받아. 여기에 아직 발굴하지 못한 보물 매장지를 기록해 두었어",
"2546254594": "(데히야는… 아마 오늘도 스릴 넘치는 일을 하고 있겠지?)",
"2548506370": "고마워요, 파예즈 아저씨! 절대 까먹으시면 안 돼요!",
"2554829570": "그 행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중개상 노릇을 한 거야…. 이번 사건의 중개상이 누구인지는 너도 짐작이 가지?",
"2556314370": "안녕하세요, 이름이…",
"2558277378": "식물의 성장 환경 기록 사진, 실제 식물 표본, 자세한 문자 설명…",
"2560456450": "나중에 세타르 누나를 보면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2582524674": "#고마워, {NICKNAME}. 헤디브가 하 씨의 상태를 다 봐주고 나면 무슨 수를 써서든지 하 씨를 위로 데리고 올라갈 거야",
"2583723778":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258530050": "우리 둘을 부러워할 거 없어. 너도 친구나 학생들이 있잖아!",
"2586543874": "덕분에… 얻은 게 많네",
"258962178": "소중한 법률",
"2593145602": "사바는 평소에도 이런 주제로 이야기 많이 해?",
"259451650": "어쨌든, 이건 이 화석들이 매우 짧고 서로 인접한 시기에 형성됐다는 걸 증명해…. 그러니까 짧은 시간 동안에 거대한 생태 변화가 일어났다는 얘기지",
"259808002": "아직 빅토리아 수녀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2598699778": "엘힝겐 님은 많은 사람이 버섯몬을 귀엽게 여기는 만큼 대회에 사용되는 고유 명사도 유쾌하게 들려야 한다고 하셨어",
"2605207298": "두 분의 결혼식이 결정되어, 특별히 안내 말씀드립니다",
"260820738": "다흐리인?",
"2608247554": "올바른 인도…",
"261210882": "페이몬…",
"2612260610": "으아?! 이, 이게 뭐야!!",
"2615033602": "저… 전…",
"2616060674": "넌 전에도 이랬었지. 계속 휘장 얘기만 하고 말이야!",
"2620794626": "일단 나히다와 합류할 방법을 찾아보자",
"262496002": "장착 완료",
"2627453698": "우리가 확실히 「떠난」 다음, 누군가 치우러 오겠지. 위치 추적기를 갖고 저들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낄 만큼의 거리까지 가줘",
"2634400514": "하지만 확실히 멀리서 온 손님들의 흥을 깨뜨려서는 안 되죠…",
"2635237122": "다들 사안인 걸 알면서도 사용하겠다고 난동을 부리네요",
"263613186": "「회상」·협동 공세·전선 돌파",
"2638049026": "고마워요…",
"2639618": "안 돼,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 해…",
"2641762050": "번개 원소 기술 기관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2642597634": "내가 그런 말을 하긴 했지… 하지만…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내가 오랫동안 진행해왔다고!",
"2647104258":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제일 사랑하는 라지에게」로 시작하는 지금의 아빠보다…",
"2647785218": "도전 시작",
"2649379586": "맞아요. 저흰 한 팀이니까, 문제가 생기면 서로 도와야죠",
"2649697026": "「사막인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풍기관은 덕망이 높은 학자가 맡는 게 좋을 것 같아. 학술적인 문제는 싸움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2662969090": "거짓말이요? 그건 편집장님이…",
"2663950082": "하하, 「마우티이마」야, 「마우티이마」! 이 녀석 아주 활력이 넘치네!",
"2668721922": "기관 철거 시 추가로 {0}%의 기술 포인트를 반환",
"2671919874": "그리운… 몬드성의 느낌…",
"2672805634": "현옥 운집",
"2678638338": "…실은 밖에 나가서 더 큰 세상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다만 우리에게 편지로 아무 일 없다고 안부 편지나 많이 써주면 좋겠어",
"2679781122": "감우",
"2686488322":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690075394": "선물 고르는 건 정말 어렵군…",
"26914562": "그럼 한 번 더 해요. 잘 해야 돼요~",
"2697805570": "불경기 시기에 기분이 안 좋을 때나, 혹은 축하받을 일이 있을 때 혹은 단순히 심심할 때…",
"2697896706": "모포, 주걱, 우산, 물컵… 같은 거요",
"2702109442": "(교령관은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하겠지…)",
"270508802": "응응, 그러려면 우선 이 커다란 녀석부터 작동시켜야 해",
"2705098498": "아아, 내가 「스미다 선생님」이라고 불릴 시대가 머지않은 건가… 아차, 필명을 아직 생각하지 못했네… 하지만 상 선생님처럼 본명을 써도 꽤 멋지잖아…",
"270648066": "잘 가",
"2707872514": "맞아요",
"2709669634": "그럼 전 10만",
"2709781250": "맞아, 그렇게 보면 연결이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아. 또 다른 걸 알아낼 수 있어?",
"2711315202":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 켄리아에 재앙이 닥쳤던 그날, 「여광의 검」이었던 난 왕궁으로 향하기 전, 할프단이라는 기사한테 부탁했었지…",
"2720770818": "하나, 둘, 셋, 넷… 음, 아닌데",
"2724941570": "음… 좀만 더, 떠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잖아…",
"2726124290": "네, 미래의 별의 설정은 대충 이래요",
"2730663682": "[강공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공격력이 각각 {1}/{2}/{3}% 증가한다",
"2732557058": "글쎄, 내가 생각할 동안 그 잘난 닌자들을 이용해서 참견질하는 텐료 봉행들이나 처리하고 있던지",
"2734999298": "네 동료? 그럼 이 페, 페이몬도 신분증을 제출해야 해",
"2735670018": "처음에는 전혀 나를 안 닮았었는데 가면 갈수록 날 닮은 것 같군",
"2737448706": "응? 왜 그렇게 생각해? 츄츄족은 위험한 마물이야…",
"2739742466": "단 하나의 부분이라도 규정 범위를 이탈하게 되면, 결과는 직접 책임져야 합니다",
"2740479746": "나랑 술 마시던 사람… 누구… 우린 또 무슨 얘기를 한 거지…",
"2740869890": "이걸 봐. 이건 각종 형태로 만들 수 있고 벽에도 붙일 수 있는 「찐득 슬라임」이라고",
"2743189250": "아,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이란 소설이야. 내 편집자님이 보내주셨어",
"2746935042":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 장치를 만져야만 비경이 변화한다」가 그의 소원이었어요",
"2747283202": "그건 당연한 일 아니야? 너랑 종려는… 아니, 암왕제군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잖아. 네가 그를 도운 적이 있으니까, 가끔은 도움 좀 받아도 괜찮아, 안 그래?",
"2747884290": "어렸을 때는 거기까지 생각 못 했지. 그때 상자가 묻힌 곳에 작은 표지판을 꽂아서 표시해뒀어",
"2750377730": "어라, 두 분이 왜 여기에?",
"2752958210": "이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요",
"2755503874":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고생했어",
"2757412610": "클리토퍼 녀석, 생각보다 좀 하는데… 전에는 우리가 진짜 오해한 거 같아요",
"2764899074": "또 그런다… 제대로 정해두지 않고 쓰면 또 쓸수록 엉망이 될 거 아니야!",
"276581122": "허허, 별말씀을. 모험가 길드의 부탁인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2768404226": "이몽 전환",
"277162754": "음, 정찰 기사의 주목적은 그게 아닌 것 같지만, 네가 엠버를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져",
"2772931330": "옛날에 방문했을 때도, 제전의 불빛을 빌려 벽에 그려진 벽화를 몇 개 봤는데… 며칠 동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잠도 제대로 못 잤어…",
"2773708546": "어… 자료 좀 볼게. 있다, 요새 몬드성에 낯선 인물이 왔다고 해. 그 사람도 너처럼 금발에 특이한 옷차림을 하고 있대",
"2775422722": "오! 수메르에 꼬마 동화 작가가 한 명 늘겠네",
"2781503234": "#응, {NICKNAME}(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문제없겠지!",
"2788408066": "정답이야! 너희들 정말 똑똑하다!",
"2798778114": "코코미를 위해서라면",
"2807071490": "일리 있는 말이에요",
"2809775874": "감우는 부지런하고 일에 너무 몰두하는 경향이 있어. 만나면 식사 잘 챙겨 먹고 휴식도 충분히 하라고 일러주게",
"2815375106": "아! 맞아 맞아, 내가 운이 너무 나빠서. 지금은 괜찮아!",
"2819350274": "내 대사를 페이몬이 뺏어가네!",
"2819409666": "그래, 그게 있으면 나쁜 사람들도 테우세르를 해칠 수 없어",
"2833858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3463426": "지금이 적절한 시기도 아니고, 정말 미안해요…",
"2848569090": "그리고 정말 저 애를 혼자 두고 갈 거야?",
"2849814274": "한손검 성인 여성 테스트",
"2852798210": "그러니까 나와 함께 리월에 가줄 수 있을까? 난 리월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든…",
"2858257154":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85853442": "하나를 선택한다는 건 나머지를 포기한다는 뜻이니까",
"2862469890": "오랜만이에요",
"2864195330": "응, 「너구리 요괴」는 실존하지 않는 단순한 상상 속 요괴 같아",
"2864802562": "며칠 전 시장을 거닐 때 잘 보존된 단풍잎을 봐서 몇 개 샀거든",
"2867117826": "어? 고로 님, 어쩐 일로 이곳에?",
"2867910402": "(큰일이야, 집을 나오면서 창문 닫는 걸 깜빡했어! 모래가 많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2869027586": "이 그림의 창작 이념에 대해 백악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2869832450": "낭! 비슷해! 사진이야?",
"2874560258": "닐루 양 측이 말한 극장 내의 정은 실제로 공연이 금지되기 전까진 전부 가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샤리프 씨 측이 제기한 관점은 아카데미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구 방식이죠",
"2884718338": "도도 대마왕이 누구야?",
"2890707714":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흙에 문제가 생겼거나 해충이 생긴 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어",
"2892447490": "#와! 씨앗이 아란나라로 변했어! 정말 「위험에 처한 아란나라」가 있었던 거야. 봐, 내 말 맞지, {NICKNAME}?",
"2896449282": "안수령의 반포도 내가 묵인한 거야",
"2896876290": "안녕하세요, 저는 바누의 생물학적 의미의 아버지, 살마입니다.",
"2902989570": "안녕하세요, 제 의뢰를 본 거죠? 행인두부 1인분은 준비됐나요?",
"2909354754": "아니, 재료요! 폭죽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 광석이요!",
"2910253826": "그럼 리월에서 살던 저택은요?",
"2917919490": "달빛 속 광경 두 번째",
"2919131906": "가 볼게요",
"291975938": "흠, 보니까 지금 청심 1송이가 부족해…",
"2921974530": "애들이 착해요",
"293091074": "#내가 통통이를 만들면, {F#언니}{M#오빠}가 통통이들한테 역할을 나눠줘",
"2931542786": "이상한 옛 귀족 말씀이신가요? 그 사람은 못 봤어요, 죄송해요",
"2944149250": "요새 응광 님 뜻에 따라 배치를 조정 중이다 보니 방이 좀 난잡해서 드나들기가 쉽지 않네요",
"294803202": "위대한 일을 하려면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해야지. 너도 알잖아? 난 호의로 이러는 거야",
"2948467458": "하하, 누님이 이 경기를 엄청 기대하고 있나 봐. 북두 누님이 이렇게 흥분한 건 정말 오랜만에 보네",
"2951363330": "에휴. 표정이 그게 뭐니…. 장난 그만할게",
"2954255106": "저요?",
"2960322306": "거기로 간다면 민들레주를 마시겠어",
"2969428738": "이젠 과거를 털어냈나요?",
"296944386": "내 각오가 어떤지 보여주지. 검을 꺼내!",
"2971296514": "음, 구석진 곳들도 들어가서 깨끗이 치워야 한단다",
"2979897090":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날 거야…",
"2982044418": "각청…",
"2982423298": "기사만 그럴듯하면 지가 뭘 어쩔건데? 우릴 계속 언급하면 나야 좋지!",
"2984444674":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이야기 속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마물이라 조금 긴장되는데…",
"2990872322": "그렇구나, 타이나리의 친구들이었네. 방금 전에 폐를 끼쳐서 정말 미안해",
"2995506946": "코코미, 우리 왔… 어라, 고로도 있네?",
"299968258": "너도 알겠지만 우리처럼 여러 국가를 오가며 무역을 하는 상인들은 바다에 문제가 생기는 걸 가장 두려워하지",
"2999701250": "이 석조 초롱 좀 이상한데… 뭔가 불길한 걸",
"3004122882": "후후, 질문이 많이 어려웠나 보네",
"3008681730": "텐료 봉행에 복수하려는 거였군요",
"301690035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19310850": "나도 의심되긴 하지만… 풍요롭지 않은 와타츠미섬에 이 물자는 하늘이 내린 동아줄이나 다름없어",
"302273282": "예를 들면, 츠쿠모는 요고우산에서 야마보코 순행행렬로 변해서 노래를 부르며 산에 올랐다던가, 쇼군 님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지. 참으로 재밌는 전설이야",
"3024388866": "이미 스스로의 마지막 정착지를 선택했어요",
"3030402818": "난, 난 너희 뒤를 맡아줄게…",
"3033953026": "군옥각이 추락한 뒤에 완전 박살이 났잖아요",
"3034304258": "…세상이… 날 잊어…",
"3035123458": "뭘 주면 될까?",
"3036838658": "운 사장은 나와의 친분을 생각해서라도 그러진 않을 것이네",
"3042873090": "후우…후우… 아란마, 너무 빠르다구!",
"304712450": "응, 어떤 면에선 참 대단한 거 같아…",
"3050449666": "대길이네!",
"3059561218": "???",
"3061970690": "흠! 미안해… 오랜 시간 같이 지내다 보니까 옮았나 봐 하하…",
"3066014466": "산재 처리 같은 얘긴 말 안 해도 되지 않을까…",
"3073428226": "난 예전에 생론파에서 식물 진화를 전공했어. 일종의 실증 연구 학과였지",
"3076977410": "심리적 동기라면, 지금은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안수령」 때 신의 눈을 우리에게 몰수당했거든",
"3083641602": "방금 내가 의심스럽다고 했지만, 다방면으로 알아보니까 이번 사건은 심연 교단의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3084605186": "일단 와타츠미섬에 독을 푼 우인단을 토벌할 거야. 근데 「선생님」은 이미 이나즈마를 떠난 거 같아. 후, 그 녀석들이 이나즈마에 다시 발을 들이는 순간 이곳이 그들의 무덤이 될 거야",
"3085740802": "그럴 리가",
"3086859010": "썩 믿음이 가지 않는 신이네…",
"3090020098": "큼큼! 옛날 옛적 바다에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거대한 물뱀이 있었어! 그 물뱀이 목을 길게 뻗으면 산보다 더 높았지…",
"3094639362":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는데… 아니… 그게… 그러니까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
"3097640706": "응, 안에 책이 있는 것 같은데…",
"3100214018": "비마라 마을의 비밀기지?",
"3108027138": "수수께끼라면 자신 있어",
"3108496130": "아주아주 작은 씨앗이 우뚝 솟은 큰 나무로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3108689666": "만약 내가 홀로 체포한다면 너희가 다치지 않게 힘을 뺄 수 있겠지만, 카라반 수도원의 경비병들은 그렇지 않을 거야",
"3110132482": "어디 보자… 수첩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사용 순서는 아마…",
"3111332610": "무기 타입이 양손검인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3115114242": "근데 유라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을 못 들어서, 2% 부족한 느낌이야",
"3119930114": "어서 가봐. 빨리 도착하면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3124627202": "그럼 내가 해란귀에게 연락할게. 텐료 봉행 사람들도 부르고",
"3126225666": "이상하네, 대체 누구지…",
"3129637634": "와타츠미섬에 안 좋은 일을 한 놈들이니까…. 다른 방안 없을까?",
"3130040066": "야간 당직이라니…",
"3132789506": "…바람 신의 비호였는지, 아니면 그냥 운수가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성안엔 운석이 떨어지진 않았어",
"31452116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152706306": "수메르 요리에 대해…",
"3154244354": "수행은 재밌고 즐거워, 낭!",
"3157913346": "배가 있다고? 좋아, 그럼 같이 타고 바다로 나가자",
"3166336770":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종말번대 잠입 작전은…",
"3172333314": "민들레 씨앗 뿌리기",
"3173459714": "그가 날 창조했으니, 난 그를 따라야 하지. 그대들 말처럼 그가 악한 자라면 그런 그의 명령을 따르는 것 또한 내 운명이오…",
"3174174466": "그럼 부탁할게. 그 한파는 진짜 괴상하니까 잘 준비해야 돼",
"3174572802": "아마 나처럼 몬드성에서 이러고 있겠지",
"3177318146": "후에 사람들은 책의 제작 품질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활자 인쇄술을 발명했고, 오랜 발전 끝에 마침내 대량생산이 가능한 오늘날의 서적이 탄생했어",
"3179296514": "가게 밖에서부터 시끌시끌하더라니, 여러분들이었군요",
"3182146306": "내가 생각한 구절은 「사발에 그윽한 감주가 가득하고」…",
"3186245378": "우리한테만 맡기지 말고 토마 씨도 좀 도와주세요",
"3197694722": "일이 해결되었으면 우리에게 소식이라도 전해주지…",
"3198667522": "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클럽」이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편안한 모임을 말하죠",
"3201980162": "#게다가 모모요는 신사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어, 만약 야에 궁사가 너도 안 돌아간다는 걸 알게 되면… 나랑 {NICKNAME}은 정말 큰일 날 거야!",
"3204931330":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3208376066": "여행자, 이게 방금 말한… 네 배야?",
"3214398210": "나도 배우고 싶지만, 다들 할 일 하러 가는 거니까 난 각청이랑 여깄을게",
"3218802434": "그…그야 물론이죠",
"3219769090": "귀 좀 만지게 해줘!",
"3225227010": "최대한 들키지 말고. 그래야 정확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거든",
"3228237570": "그래야만 들개 같은 해적들이 날 방해하러 오지 않고, 다른 소굴도 위협할 수도 있고, 지금 타고 있는 이 배도 못 건들지",
"3233638146": "그렇구나…",
"3240656642": "내가 너희에게 고마워해야지. 내 못난 아들놈을 위해서 너희가 너무 고생하는걸",
"3242246914": "아,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3243343618": "맞아, 이상해?",
"3243878146":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초목의 주신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3247908610": "나라친구, 아란나라한테 시든 별 버섯 하나만 줄 수 있을까? 그리고 비파랴스 하나도",
"325279490": "괜찮아, 명절엔 바쁜 게 당연하지",
"3254161154": "방금 진짜 깜짝 놀랐어. 그게 뭐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326055682": "엥?? 어째서 우인단이 여기 있는 거지?",
"3260583682": "여기서 충분히 놀았지? 이제 이나즈마로 돌아갈래?",
"3261771522":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들 모이면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3262203650": "그거 좋네! 밥 이야기 하니까, 윽… 갑자기 배고프네…. 걸을 힘도 없어…",
"3262926594": "뭐야, 너 괜히 겁만 준 거야?",
"3263268610": "크흠, 우린 함께 모험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거든!",
"326342402": "타로마루는 「코모레 찻집」의 주인이랍니다. 여기 있는 점원들은 모두 타로마루와 「계약」을 맺었죠. 여기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일하기로…",
"3264142082": "다른 가게처럼 광고를 붙였는데, 천암군이 다 떼어버렸어",
"3264457474": "…정보라. 내 이름은 아가피아야. 지금 줄 수 있는 정보는 이거뿐이야",
"3279518466": "그 츄츄족이 말한 곳이 여기 같아… 한번 찾아보자",
"3284458242": "성가신 일이요?",
"3284861698": "나랑 나무 한 그루 심지 않을래?",
"3286869762": "근데… 이나즈마 정세가 바뀌고, 계획이 미뤄지면서 편지를 보내도 회신도 안 오고 있어",
"328727298": "미안, 별로 필요가 없네",
"3291646722": "아가씨?",
"3301133058": "하지만 넌 진짜 경비병이잖아!",
"3301374722": "아무튼… 슬픈 일을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우인단 잔당 사건을 원만히 해결했네요!",
"3302232834": "우리는 세대마다 다음 세대에게 있었던 일을 구전의 방식으로 알려주거든요",
"3303742210": "하지만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과연 순조롭게 풀릴까? 이 모든 것이 미지수다…",
"330524418": "일러스트가 보기 좋으면 많은 문제를 덮을 수 있죠. 반대로 일러스트가 별로면 아무리 좋은 스토리도 빛나지 않습니다",
"3308762882": "여행은 전쟁터와 같아, 절대 피곤한 상태로 출발하면 안 돼",
"3313484546": "나처럼 말이야. 아무리 봐도 어민 출신 티가 안 나잖아?",
"3314928386": "쇼군의 이미지를 깎아내리진 않았는데",
"331535106": "헤헤. 나도 클레랑 잘 맞는 것 같네. 우린 좋은 친구가 될 거야",
"332342018": "마침 한가하니 너와 함께 있어줄게",
"332959490": "용의 이빨?",
"3333902082": "그래? 정말 다행이군, 야옹",
"3340686082": "전에도 말했지만 「잇신의 기술」의 초식은 사용자의 마음과 이념을 전달하거든",
"3345010434": "내가 정리하고 있는 동안, 주변의 환경을 좀 둘러봐 줘. 어쩐지 기기 눈금이 이상한 건…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과 관련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3348778754": "신경 쓰지 마. 할프단과 기사들은 나보다 더한 고통을 겪어왔어. 서둘러야 해!",
"3352696578": "아는 것도 많고 논리적이고, 냉혹하기까지 한데 그런 상대를 변론으로 이긴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3353377538": "죽, 죽이진 마, 번개의 벚나무 일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
"3357556482": "하지만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에 불과할 뿐, 이 늙은이의 기억이라고 할 순 없네",
"3358713602": "아님 그 경비병들한테 보복을 하려는 건지…",
"3363027714": "음… 어떻게 설명한담. 사실 이건 우리 둘… 아니, 세 사람의 공동 모험 핸드북일세",
"3363614466": "안 아파요",
"3373391618": "그렇군요… 문제없어요. 신께 답을 물어볼게요",
"3376604930": "음, 모습을 보아하니, 공연이 다 끝나서야 앞쪽으로 왔나 보네?",
"337766146": "난 대단한 사람이라 그런 거 안 입어도 돼",
"337795842": "뭔가 기밀 같아 보이는 느낌이 드는데요…",
"3379348226": "음… 생각해 볼게요…",
"3380034306": "어? 설마… 리월 요리할 줄 알아? 잘됐다!",
"3385596674": "사부님은 「천하제일」의 검객이 되는 게 목표라고 하셨지",
"3391365890": "반대로 그게 맞다면, 우린 무슨 자격으로 「창조자」의 신분을 자처하는 거지? 우리의 경외와 존중은 어디까지이며, 무슨 쓸모가 있는 걸까?",
"3392130818": "왜 그러세요?",
"339540738": "비단을 사신다고요? 혹시 이 물건들이 필요했던 건가요?",
"3395953410": "「응원의 가호」가 나타났습니다. 응원의 가호를 획득하면 「전투 스킬」의 사용 횟수가 증가합니다",
"3399465730": "너희 라이트 노벨이 대박 나서 우리 야에 출판사의 매출 신기록을 세우길 바랄게!",
"3404569346": "「둥둥 모자」, 「해피 워터볼」 발사! 힘 조절하는 거 잊지 말고!",
"3411001090": "그건 그냥 관념상의 아란나라가 존재한다고 말한 거지",
"3413660418": "…응?",
"3414357762":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3417059074": "붉은 뿔… 내 생각이 맞다면, 이분이 바로 그 유명한 아라타키파의 대장, 아라타키 이토 님?",
"3418714882": "좋아, 그럼 바로 출발! 여긴 너에게 맡길게",
"3419685634": "응응, 빨리 「쿠사바」를 사용하자!",
"3425563394": "산고 사장이 헤이조를 오해했어요. 진범은 시로야마가 맞아요",
"3433381634":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이런 걸로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435322114": "당연히 해야 할 일인 걸요",
"3437193986": "여기가 바로 아카데미아 도서관이지?",
"343915266": "소모전이요?",
"3440749314": "아니면 우선 항구의 부두 쪽으로 가보자",
"3453173506": "소개할게. 이 두 사람은 능력이 뛰어난 여행자인데 지난번에 나를 도와줬어. 이쪽은 알폰소야. 우리 마을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사람이지!",
"3456520962": "모험가에게 이런 건 필수적인 역량이잖아, 안 그래?",
"3463540482": "이것도 초능력 테스트 같은데",
"3472197378": "음, 난 네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3473704706": "너…!",
"3474386690": "유일한 리스크라면, 저항군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너희가 직접 알아내야 한다는 거?",
"3475061506": "젊은 사람은 힘이 넘치고 어르신분들은 경험이 풍부하잖아요. 각자 장점이 있는 거죠",
"3479278338": "무르타다 일이 그에게 얼마나 큰 충격을 줬을지 상상이 안 돼. 그리고 사람은 변할 수 있는 거니까",
"3482410754": "이나즈마는 이미 다녀왔어요",
"348503810": "생각해 보니, 난 쇼군 어르신의 결정에 의구심을 가진 적이 한 번도 없어, 그를 떠나도 후회는 없겠지?",
"3492962050": "그러고 나서 적왕의 무덤보다 훨씬 작은 「포식의 릉」을 발견했어. 마지막으로는 「양을 삼킨 바위」라는 곳에서 용병들한테 습격당했다네",
"3494468354": "행운을 빌게요, 그럼 이만",
"3498851074": "하?!",
"3500695298": "누워있느라 아무것도 못 써서 마감일을 놓쳤어요",
"350267138": "열어서 운세를 확인해 보세요!",
"3503954690": "술레이카 사장님을 따라 매일 등록 업무만 제대로 하면 매일 저녁에 일당을 받을 수 있어요",
"3509070594": "보물 사냥단? 우리도 마침 보물 사냥단 한 팀을 추적하려던 참이었어. 그 녀석들이 감히 몬드성에 접근하다니, 대체 뭘하려는 건지…",
"3511055106": "지금 나루카미섬에 있는 여우는, 그녀가 없기 때문에 핏줄도 영성도 당시의 여우만 못해요",
"3514029826": "라픽 씨가 계산한 선박 재료의 강도는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3515210498": "그럼 우리가 제히엣 할머니한테 직접 물어봐도 돼?",
"3518803714": "류다치카, 안에 있어?",
"3530255106": "잠깐만요, 지효 씨. 드릴 말씀이 있어요",
"3530853122": "아, 하지만 걱정 마세요! 여름옷을 입고 있어도 바바라는 믿음직한 동료니까요!",
"3538425602": "……",
"3539550978": "(대체 누가 청개구리를 냄비에 넣은 거야? …어라? 맛있네?)",
"354191106": "마물들을 다 무찌르다니, 정말 대단해",
"3545313026": "일부 야생 동물 짐꾼은 영역 개념이 강해서 낯선 사람이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바로 공격한대. 아마 「동물 짐꾼 대왕」도 그럴 거야",
"3547157250": "당신은 대체 누구죠?",
"3552498434": "좋았어, 그럼 절운고추를 몇 개 찾아오자",
"3554355970": "네. 항상 갖고 다닐 수 없어서 아쉬워요…",
"3554601730": "「흠… 그랬구나. 진짜 절경이네」",
"3560352514": "게다가 새로운 소대인 「청어 1번대」야! 어때, 듣기만 해도 엄청나지?",
"3565373186": "#바사라 나무가 있다면 바소마 열매도 구할 수 있겠네… {NICKNAME}, 우리도 돕자!",
"3565583106": "누님이라는 분 괜찮은 사람이네요…",
"3579237122": "수천삼림의 산에 텐트가 있어. 밤에 그 텐트 근처에 있는 4개의 횃불을 밝혀…",
"3582421762": "화물을 취급하는 곳은 많지만, 다른 상인의 업무와 다른 점이라면 우리의 거래 방식은 그렇게 일반적이지 않다는 거야",
"3585084162": "이 논문이 통과되면… 흠,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를 연구할 수 있어",
"3585349378": "「바위 용 도마뱀」 같은 고대 생물이 갑자기 왜 나타났는지에 대해선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아",
"3588334338": "너희들 보수 중 일부를 줄이는 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거야",
"3589371650": "여행자, 미안한데… 네르민에게 화분 좀 전달해줄 수 있을까?",
"3591195394": "테마리 가지고 놀자",
"3591295746": "(그럼 섬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는 거네. 다들 그게 뭔지는 잘 모르는 거고)",
"3602284290": "저 같은 경우는 바다를 관측하고 등대를 돌보는 거죠",
"3615716098": "어쩌면… 「슈퍼 머리 버섯」으로 변할지도",
"3620471554": "「…안톤 중사는 보고에서 어떤 여자가 줄곧 우릴 미행하고 있다고 했어. 함정과 경보 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어…」",
"3633133314": "그런가요? 케이아 대장님과 다크 히어로는 동시에 나타난 적이 없죠. 케이아 대장님은 다운 와이너리에 자주 나타나시잖아요. 다크 히어로도 그렇고요",
"3634892546": "에츠코 씨, 평소의 모습과 조금 다르네요…",
"3635885826": "잠깐, 이름을 남기는 게 정상 아니야? 왜 그런 걸 고민해?",
"3640592130": "정말 개성 강한 엄마네",
"3641193218": "우리의 선물은 가장 소중하며 생명을 지닌 거야. 죽은 것에 비해, 생명이 있는 건 더욱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어",
"3642141442": "저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나요?",
"3642629890": "버섯 고기… 헤헤… 버섯 고기를 맛있게 먹었어, 작은 버섯, 버섯 괴물, 큰 버섯… 헤헤…",
"3643855618": "긴말하지 않겠다. 물고기 밥이 될 준비나 하라고. 다들 공격해라!",
"3647447810": "응, 물론이지. 나도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고",
"365537026": "생선 비늘… 근데 여기다 생선 비늘을 왜 넣지?",
"3662213890": "안돼…. 지원이 필요해…",
"3664038658": "응, 거기도 두 명이야. 남쪽의 두 섬으로 갔다고 들었는데… 아, 이건 추가 정보야, 생각 없이 네 떠보기에 넘어가서 하는 말은 아니야",
"3667114754": "안녕. 아까 닐루랑 같이 짐 나르는 거 봤어",
"366792450": "음, 어떤 상황인지는 알겠어. 제대로 따지려면 리월항에 가서 법률 전문가를 데려오는 게 좋겠군",
"3673980674": "아니야, 너도 충분히 믿음직스러워",
"3675454210": "이, 이건?",
"3681881858": "사람이 일어서기 전에 먼저 무릎을 굽혀야 하는 것처럼 말일세. 그래야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잖나",
"3690856194": "응, 이제 안전해. 지금 이토 씨는 전투할 수 없으니까, 모두를 지켜줄 술법을 남겨뒀어",
"3697737474": "친구랑 같이 왔나요, 토마 씨? 뭐 좀 사실래요?",
"3712403202": "디오나, 화이팅!",
"3713545986": "입 다물거라",
"3714413314": "울려퍼지는 뇌음",
"3716583170": "괜찮아",
"3722151682": "감옥이랑 비교하다뇨!",
"3722864386": "하하하, 그래도 몬드 특산품이긴 하니 가져가서 다른 사람에게 줘야겠어",
"3725715202": "죽첨을 주세요",
"3726548738": "가 볼게요",
"3728029442": "그런데 「카레」가 뭐야?",
"3734177538": "라나를 도와야지",
"3737400066": "아, 봉행 어르신!",
"3741416194": "네, 안 사도 상관없으니까 또 오세요",
"3743813378": "다 익숙한 일이잖아…",
"3745189634": "제가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줄게요",
"3746178818": "근데 왜 안 한 거야?",
"3754736386": "후후. 안 찾아도 돼. 그동안 우린 근처에서 저 형제에 관해 수소문해 보자고. 재밌는 걸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3755115266": "너희 둘 표정을 보아하니, 설마 아무런 수확이 없는 거야?",
"3759612674": "젠장… 동승 그 자식이 뭔데 주문을 쓸어가는 거야…",
"3760225026": "암호도 있어?",
"3769661186": "???",
"3772450562": "이건 어른들의 말이야…",
"3774225154": "그래, 예를 들어서 「우인단은 사실 금사과 제도에서 몰래 신비로운 구피를 잡고 있다」라든지!",
"3779252994": "하하하, 난 「높이 쌓기」도 알고 있잖나? 어떻게 그 거상을 모르겠나",
"3779268354": "리월항을 위해 그렇게 큰일을 해줬는데, 또 너희에게 폐를 끼칠 순 없지",
"3787188994": "왜 제브라엘 너마저…",
"3789747970": "두 분!",
"3791185666": "황새치 1번대가 널 연하궁 중앙의 야영지까지 호송해 줄 거야",
"3801357058": "그 후의 일은 기억이 안 나. 친구의 이름도, 생김새도 전부 잊어버렸어…",
"3803253506": "#음… 테우세르는 아직 어려서 못 알아들을 거야. 그리고 엄청 재미없다구. 차라리 여행자 {F#누나}{M#형이}랑 같이 노는 거 어때?",
"3805777666": "이거 리프한테 사람 좀 구해달라고 해야 하나…",
"380909314": "텐료 봉행은 여러분이 안전하게 섬에서 나갈 수 있도록 호송할 겁니다",
"3812389634": "「아란라칼라리」?",
"3815031554": "「하지만 임무는…」",
"3817595650": "그런 상태에서 층암거연 전쟁에 참여했다고?",
"3824681730": "괜찮으세요…?",
"3824979714": "권력에 걸맞은 의심을 하는 것이다. 이 마저 이해하지 못하는가?",
"3831145218": "「당시 나와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님이 도망간 장인을 추격했을 때, 우리는 배신자들 때문에 다친 게 아니다. 사실…」",
"3834842882": "내가 널 따라간다고? 난 지금 과일 따러 온 건데 안 되냐? 쓸데없이 사람을 의심하거나 하면 못써",
"3843117826": "첫 번째는 바로 식자재를 찾는 일이지.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식자재라네. 진귀한 식자재를 구하기 위해서 많은 요리사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고생을 한다네…",
"3844837122": "성안은 너무 시끌벅적해서 여기 있는 게 더 편해",
"384704258": "이 거리는 이나즈마성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이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전부 구매할 수 있지. 해외에서 온 희귀한 고급 제품들도 가끔 볼 수 있어, 난 그 상품들을 꽤 좋아해",
"3849076482": "대현자가 「신의 탄신을 축하」하라고 했는데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3851677442": "#{NICKNAME}, 헤이조 씨, 부디 우리 와타츠미섬을 도와주세요",
"3852751618": "부비트랩·매복탄",
"3852845826": "억새 갈대의 속이 꽉 찬 부분으로는 펜을 만들고 비어 있는 부분으로는 피리를 만드는 건, 리월에서도 엄청 운치 있는 일이지",
"3864891138": "(골동품을 감정하는 것과 역사학은 필연적인 관계는 없지만 손님들한테 잘 먹히는 것 같군)",
"3867641602": "#나라{NICKNAME}, 그들이 어떻게 해냈는지 안 궁금해?",
"3869088514": "그래? 《스팀버드사》에서 새로운 원고를 보내 달라고 했거든",
"3875090178": "설마 문무를 겸비한 위대한 영웅 이야기는 더 이상 유행하지 않는 걸까요?",
"3879826178": "영원함, 오직 영원함만이…",
"3880143618": "어느 쪽 산으로 넘어갔냐고? 음, 저기 서쪽에 있는 저 산이야. 구체적인 건… 기억이 안 나는데 서쪽인 건 확실해",
"3880711938": "#난 {NICKNAME}(이)라고 해",
"3885150978": "안녕",
"3888097026": "맞아, 한턱 거하게 쏜다고 했었지! 얼른 가자!",
"3888174850": "정말 미쳤네요…",
"3888348930":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지는 않았다」는 거야",
"3888626434": "아, 젠장! 아란나라의 이름은 너무 어렵다니까!",
"3889091330": "맞지?",
"3890195202": "여기서 뭐 해요?",
"3893861122": "자마란은 사악한 기운에서 빠져나왔지만 자마란의 동족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자마란은 힘이 부족해, 예전처럼 약자를 보호해 줄 수 없다",
"38967042": "「항무관이나 비지어랑 비슷한 건데 더 높은 관직이야. 전설 속의 29데이처럼. 아이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
"3897776898": "미안하다, 라지. 정말 미안해…",
"3902796546": "나도 젊었을 적엔 막부의 병사였어. 다행히도 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서 무사히 퇴직하고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지…",
"3903705858": "(장부에서 찢어낸 종이 같다. 위에는 바른 글씨로 뱀 뼈 광갱의 순찰 보고가 적혀 있었다)",
"3928260354": "…어쨌든 정말 고맙네. 이렇게 맛있는 밥은 정말 오랜만이야",
"3928294146": "「우리 서기관님께서 또 수업을 시작하셨네. 이유요? 그게 좋으니까요!」",
"3932067586": "선계 화폐 5000개 획득하기",
"3939353346":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3939788546": "근우, 이걸 찾았어!",
"3939954434": "수백 년 전, 한 명인이 태위 나침반을 내 선조들에게 전해줬어. 형제였던 두 분은 켄리아 마수를 퇴치하는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이 보물을 갖고 층암거연으로 오셨지",
"3940077314": "서북쪽에 섬이 얼마나 많은데… 더 쓸모 있는 정보는 없나…",
"3940969218": "「켄리아는 신에 의해 멸망한 나라야. 그리고 그게 바로… 심연 교단이 일곱 신의 나라를 멸망시키려는 이유야」",
"3942845186":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소등 날릴 땐 소원을 빌 수 있다고 했어요",
"3942982402": "생각 좀 해볼게요…",
"394327810": "네가 언제쯤 올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맞게 와줘서 기쁘군",
"3943609090": "아니야, 페이몬이 생각이 많은 거야",
"3952091906": "누군가 하늘이 인간을 불쌍히 여겼고, 『신의 눈』은 곧 요마를 퇴치하고 세상의 도를 지키기 위해 하늘이 범인 중 뛰어난 자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한 것을 서적에서 봤다. 하지만 난… 더 이상 마물을 소탕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그들과 소통하고 그 본질을 탐구하고 싶을 뿐이다",
"3958501122": "잠깐, 들어봐… 무슨 소리가 들려",
"3959707394": "전 뭘 하면 되죠?",
"3961319170": "응, 중간에 약간 우여곡절이 있긴 했는데 다 해결하고 우리도 유용한 정보를 얻었어",
"39646978":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이 자식 뭐 이리 건방져!",
"3965951746": "들어본 것 같아! 우리가 수메르성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두냐르자드가 알려줬어. 그 사람이 최초의 현자였구나?",
"3966197506": "이 상자 안에 또 쪽지가 들어 있어",
"3975764738": "폰타인은 어떤 곳인가요?",
"3977335554": "「매의 문」에서 「탐사: 함락된 성채」 완료 후 획득",
"3978916610": "그럼 이 일을 부탁해,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3979442946": "즉 장내외 총 열세 분의 심사위원께서 각각 두 명의 참가자에게 유효표 13장을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참가자가 우승을 거머쥐게 되는 거죠!",
"3984678658": "사실 내 엄숙하고 진지한 이미지를 좀 바꿀 수 있을까 싶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
"3989837570": "이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겠지? 아란마가 「씨앗」에 대해 얘기했는데…",
"3991100162": "모르겠다, 일단 이 화석을 가져가서 보여주자",
"399172354": "또 어려운 말만 잔뜩 하기 시작하네…. 다음에는 미코의 말을 적어놓고 천천히 해석해 봐야겠어",
"3991812866": "너와 난 본질은 같지만, 운명은 분명 다를 거야. 세상 만물엔 자신만의 운명이 있어",
"3998036738": "여행자, 오랜만이구나. 보아하니 축월절 때문에 바쁜가 보군",
"3999595266":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4001646338":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4009681666": "조미료를 팔지 못한 것 같은데… 왜 우리와 같이 움직이려 하지?",
"4018165506": "그냥 점괘 보는 사람이었구나… 다행이다!",
"4018352898": "이상한 가면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거죠?",
"4019134210": "너네 알고 있구나. 잘됐네",
"402057986": "그래서 외국도 구경하고, 돈도 벌고 싶은 마음에 옳다꾸나 하고 덜컥 배에 탔지",
"4026303234":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돌아워서 뭘 발견했는지 꼭 알려줘야 해",
"4030919426": "아니요",
"4033797890": "공로에 대해…",
"4049966850": "미안, 난 사이몬이라는… 에? 사이몬 카츠미?",
"4053527298": "다만, 만났을 때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다면 그녀가 슬퍼하지 않을까?",
"4055292674": "안돼! 그러지 마! 그 둘을 해치지 말아줘! 너희들이… 원하는 건 돈이지? 얼마든 줄게…",
"4057718530": "알았어…. 너네 아빠 병 다 나으시면 너 이제 안 바쁜 거지? 그때 또 놀러 올게…",
"4058884866": "성안으로 추락한 운석이 없어서 천만다행이야…",
"4061175554": "경비병",
"4062736130": "그렇게 위대한 아란다샤는 무성한 잎사귀들이 자라는 풀밭의 평화를 되찾아 주고, 밤이면 나라와 아란나라들이 숲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줬어",
"4063144706": "아이고, 집 입구까지 왔는데도 내가 누군질 못 알아보는 건가?",
"4070523650": "릴리, 우인단 아저씨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아니야…",
"4071966466": "이젠 난 늙어서 칼퇴와 사고 없이 정년퇴직하기만 바라고 있어…",
"4073718530": "나 같은 사람을 속박할 수 있는 건 분명 땅과 바다, 그리고 저 별하늘 밖에나 있을 거야!",
"4080674562": "머리에 든 그 잘난 이치로 아카데미아의 공허한 규칙과 가치에 대해서나 떠들어대다니…",
"4081282818": "게다가 결국 다들 무사히 돌아왔잖아.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 불운이 극한에 달하면 기적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4081536770": "응? 이건… 층암거연 지하에서 찾은 씨앗이잖아?",
"4084377346": "돌아왔군요. 특별 재료를 찾은 건가요?",
"4087709442": "지화 씨는 연꽃 파이가 먹고 싶대요",
"4088346370": "물어보니까 대답하는데… 그, 대리 궁사님이 「보수」로 뭘 주는지 알아?",
"4090297090": "왜?",
"4091207426": "라고 말하고 싶지!",
"409121538": "이 정도면 깨끗하게 치운 거겠지, 가서 네코를 찾자",
"4091421442": "명단에 있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건가요?",
"4098512642": "패배를 각오하세요",
"4104733442": "케이반이 낚시용 미끼를 제작해 낚시를 시작한다",
"4104963842": "응…",
"4105321218": "응, 알겠어! 빨리 도와주자!",
"4105828098": "응",
"4109219586": "여행자, 무슨 일이야?",
"4112618242": "다시 잡아 올게!",
"4112797442": "이렇게 빠를 줄이야",
"4112854786": "맹수들을 다 쫓아냈다니 마음이 놓이긴 하지만, 직접 쫓아낸 게 아니라 그런지 영 마음 한편이 찝찝하네",
"412266982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124319490": "이게 히이라기 치사토 아가씨의 친필 편지라고? 이건…",
"4125370114": "해결은 했지만 이런 결과로는 기껏해야 1000 모라 밖에 줄 수 없어. 받았으면 어서 가봐",
"412762882": "범인들의 가족을 방문하려고 해. 노인도 있고 아이들도 있지",
"4127810306": "이도의 유명인 신분은 쉬이 되는 게 아니라고. 난 꼬박 한 달을 들여 섬사람 모두와 친해지고 북두 누님과도 친구가 됐어",
"4129891074":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
"4135014146": "돌아오셨군요, 여행자 님",
"4136651522": "응? 먼저 말을 거시다니… 설마 손님?",
"4136722178":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팬케익, 그리고… 버섯 닭꼬치도! 그리고 또, 생각 좀 해볼게…",
"4137479938": "이 노래는 너희 이야기에서 나온 노래야, 「조흐라 버섯」을 입수한 아란나킨이 불렀지",
"4139442946": "이미 진 주제에 큰소리치지 마!",
"4146624258": "당신이 가온인가요?",
"4148165378": "윈드블룸 행사가 곧 시작될 거야.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 바람의 꽃은 골랐어?",
"4151588610": "그래서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시카노인 씨랑은 얼굴만 몇 번 본 사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 일이 아니었으면…",
"4155430658": "적이 활성 상태인 경우 모든 원소 내성이 20% 감소하고 활성 상태에서 벗어나면 해당 효과는 5초 내에 사라진다",
"4158806786": "타타라스나에 가서 저항군을 찾아",
"4163675906": "좋아, 바로 이거야! 잠깐만 기다려봐",
"4163932930": "마침 너희 생각 중이었는데 진짜로 왔네! 헤헤, 마음이 통했나 봐",
"416871170": "그 결과, 성로청의 반발이 컸어…. 하하, 그건 또 다른 이야기야",
"4173835010": "에휴, 그 얘기만 하면 모두가 그리워지지. 사부님과 사제, 사매들은 지금 다들 뭘 하고 있으려나…",
"4177344258": "그렇구나! 그럼 몬드랑 리월에서 영감을 찾을 수 있겠다!",
"4178176770":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돼",
"4181332738": "혹시 누가 놀라기라도 하면 분위기를 망칠 거 아니야… 그건 내 의도와 다르다구",
"4186981122": "됐고, 결론만 말해",
"419290882": "설마 쟤네가 공양품을 훔쳤나?",
"4195134210": "꾸륵!",
"4195823362": "……",
"4198158082": "엥? 「만능 산고」 탐정소에서 얼마 멀지 않은데요…",
"4198312706": "응! 연락 기다릴게",
"420193026": "안돼, 페이몬은 포기 못 해! 다른 데도 가볼래!",
"4206243586": "우리 검도관을 깨부수러 온 놈들이 얼마나 강했든 다 사부님에게 져선 꽁지 빠지게 도망쳤잖아, 안 그래?",
"4206443266": "어떻게 하면 씨앗을 찾아서 꽃을 심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어",
"4207697666":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모험가 길드 사람들이 오고 있어",
"4208892674": "페이몬, 아란판두한테 알려줘, 아란쿤티는 잘 지내고 있고, 꿈의 숲도, 촉촉한 꿈도 모두 좋다고 말이야",
"4216754946": "응, 내가… 쓴 단편 소설을 평가해줬으면 좋겠어",
"4217942786": "흥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4221317890": "이해해. 이건 내가 최근에 연구한 식물 함정인데, 너한테도 좀 줄게. 앞으로 이런 일 있을 때 가져가면 유용할 거야",
"4232447746": "옛날에 몬드에 연금을 배우러 갔을 때만 해도… 꿈은 나 같은 평범한 아이에게는 공평한 줄만 알았어",
"4235446018": "타이나리, 여기 있었구나. 음? 이건——",
"4240548610": "그런 다음 정상을 목표로 같이 도전해보자!",
"425018114": "일단 누가 그를 돕고 있는지 알아내야 해…. 걱정 마, 대책은 이미 생각해뒀으니까",
"4251388674": "좋아, 그럼 물건 받는 시간을 정하자고",
"4255161090": "이것 좀 드셔보세요",
"4256444162": "아직 모르지. 하지만 오유정은 실내에 있어서 수상한 사람이 미행하거나 도청하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거기라면 안전해",
"4256680706": "으아… 아직도 안 끝난 거야…?",
"426132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61683970": "여기서 뭐해요?",
"4262399746": "지금의 카미사토 가문은 주로 카미사토 아야토 봉행 어르신이 야시로 봉행의 공무를 담당하시고, 아야카 아가씨가 저택의 업무를 담당하고 계세요",
"426333954":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결국 만국 상회에서 신형 독약을 사서 그를…. 그 후 난 내 목숨을 지키고자 동료인 류지에게 독약을 넘겨서 죄를 덮어씌웠다」",
"4264604418": "「텐료 봉행부」에 대해…",
"4268439298": "신사 옆에 엄청 엄청 높고, 엄청 엄청 큰 나 같은 바위를 놓고 싶어",
"4268548866": "응! 아슈바타 신전으로 가서 비야의 열매를 얻자. 그래야만 나라나를 치유할 수 있으니까",
"4270804738": "갑자기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진 거야?",
"4272646914": "저것들은… 왜 여기 모여 있는 거야?",
"4276121346": "만약 「사진기」로 그곳의 풍경을 기록해준다면… 분명… 콜록! 콜록콜록…",
"4277390082": "아니, 번개 속성의 「신의 눈」이 제일 가능성 없나…",
"4285693698": "고마워, 나라. 금빛의 나라에게 아란나라의 꽃을 줄게!",
"431079170": "잊지 마라, 난 보물창고 속에 숨은 독사라는 걸. 네 등 뒤의 어둠 속에 항상 내가 있을 테니까…",
"431155970": "아직도 준비 중이야? 그럼 준비되면 출발해",
"433465090": "……",
"433675010": "바나의 곳곳에서 바루나 신기를 컨트롤할 수 있잖아",
"433961730": "부탁이요…?",
"446632706": "「음영」이니 뭐니 그딴 건 우리랑 상관없어. 돈이나 내놓는 게 좋을 거야",
"447202050": "달콤달콤꽃이 가득한 모밭이라… 지금쯤이면 전에 아란나라를 도와서 돌봤던 모밭에 달콤달콤꽃이 가득 피지 않았을까?",
"454930178": "됐어. 그럼 다시 한번 소개하지. 나는 수메르 아카데미아 학자 호세이니야. 이전에 전도 원판의 연구를 위해 이나즈마에서 현지 조사까지 했었어",
"45708034": "괜찮은 것 같아",
"46525619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69563138": "설마 하늘에서 떨어진 건가? 이상해…",
"470941442": "휴… 끝났다. 이번엔 어땠어?",
"472833794": "그러고 보니 단골손님 중에 가사에 관심 있던 분이 몇 분 계셨어요",
"48035586": "평소에 종말번대 명령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잖아? 이번엔 왜 이렇게 일 처리가 빠른 거야…",
"483712770": "방금 몽유했어요",
"485540610": "고로 님, 여기 계셨습니까",
"485573378": "이쿠하라류는 새로운 단조 유파야. 창시자는 바로 이 몸이지",
"490260226": "그럼 잘 가지고 있어. 곧 오늘 밤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될 테니까",
"492279554": "알겠어요…. 내일 다시 올게요. 잠깐, 어떻게 아란나라 목각을 상품이라고 하실 수 있어요?!",
"494039810": "시카노인 도신, 이번에는 여행자가 있어서 다행인 줄 알아. 아니었으면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았을 거야",
"495577858": "나, 나도 먹고 싶어!",
"500456194":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리캔은 너희를 잊지 않을 거야. 너희도 나를 잊으면 안 돼",
"504005378": "저희는 일반인이 아니에요",
"504259330": "조개껍데기의 광택이 흐릿한 것이 얼마나 오래된 건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505479938": "걱정하지 마세요, 저한테 있으니까요",
"511857410": "그 사람이 글쎄 자기가 달인 약을 시험 삼아 먹어봤는데, 며칠째 구토, 설사에 시달리고 있대",
"513791746": "리월의 보드 「게임」의 일종인데, 정말 재밌어요!",
"515241730":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죠!",
"518173442": "넌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면 돼",
"518247170": "엔죠는 여행자에게 약속 장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자세하게 설명한다\\n…여행자가 제대로 알아들었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530494210": "느낌이 어때요?",
"532882178": "대해적선도 사진기는 본 적 없구나!",
"535611138":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음? 이게 아란나라의 그림이라고…?",
"538339074": "환기성도 있어야 하고 영양분도 충분해야 해. 하지만 물 흡수량이랑 배수량이 너무 많아선 안 돼…",
"544033538": "그래! 네 말이 맞아. 모험의 과정이 험난할수록 더 큰 보물상자를 얻을 수 있어. 이건 내가 오랫동안 모험하며 얻은 결론이라구. 오히려 좋아!",
"546234114": "이 비콘들은 「미카게 용광로」 내부에 있는 「재앙신」의 힘에 대한 농도와 분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상세한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거야",
"550484738": "물건 좀 잘못 줬다고 세상을 의심할 필요는 없잖아",
"55191298": "그렇게 오버하지 마…. 전부 미코랑 레일라한테서 배운 거라고!",
"553828098": "편지를 괜히 전한 건 아니네요",
"555472642": "그것도 기억이 안 나요… 죄송해요…",
"559604482": "적당한 가격이네요",
"5602823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56066818": "세 사람은 기록이 분명치 않은 「재난」 후에 갈라선 것 같아요. 카무나는 바다를 건너 리월에 가서 더 강한 「선인도법」을 배우고 싶어했고",
"564088578": "이 장치를 「미카게 용광로」안에서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려면, 특별한 재료가 필요해",
"565175042": "자아, 근처의 마물부터 시작하죠——여행자님이 평소에 어떻게 전투하는지 보여주세요",
"56894438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587013890": "음? 그런가…",
"591070978": "에엥——?!",
"591819522": "어? 이… 이건 이나즈마 요리 같은데…",
"596659970": "아직 가야 할 길이 머니까 조금만 더 참아. 주변 환경을 봤을 때 여기도 쉬기에 적합하진 않아",
"603581186": "근데 요즘 인력이 부족해서 탐사할 사람이 없다는 거지?",
"606387970": "사, 살았다!",
"61868802": "그렇구나, 당신이 사장님이 얘기한 「조수」?",
"620713730": "저의 목소리로 여행자님을 가이드해 줄게요——",
"624262914": "휴, 솔직히 말할게. 야영지의 광부가 한 명 사라졌어",
"637024002": "조용히 해…! 규정에 따라 처리한 게 아니니까 조용히 하자고…",
"658294530": "두 번이나 와봤으니 이젠 길을 아실 거예요",
"661211906": "불 원소 부착 시간이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다음 표시된 지점에 가보자!",
"663305986": "그럼… 부탁할게. 너 말고 다른 사람은 도저히 못 찾겠어",
"66519810": "다른 생명을 대신해서 그런 선택을 내릴 자격은 없어요",
"668165890": "우리가 「제압석」을 「봉인」해서 뇌폭을 막아야 한다면…",
"679208706": "올해도 집에서 축제를 보내긴 힘들 것 같아…",
"683982594": "…항상 느끼는 건데 시바스케는 좀 짜증 나…",
"684464898": "정말 의욕 넘치는 황녀네!",
"68544258": "조금만 시간을 줘! 우리가 겪었던 일들을 쭉 떠올려 볼게",
"686669570": "음…",
"694747906": "그게 북두 누님의 성격인걸. 아무도 못 말려",
"70015746": "신선한 해산물 있어요! 신선한 해산물! 구경하세요! 보고 가세요!",
"704070402": "——오늘부터 생겼어",
"706807554": "뭐——? 그럼 왜 낭호필(狼毫筆)이라고 부르는 거야!",
"707259138": "네, 맞는 말이네요",
"708407042": "아! 그리고 전에 카즈하가 제안했던 시 감상, 바람 듣기 대회 같은 것도…",
"709823234": "영웅님, 대협님, 어르신님, 구세주님! 그럼 동의하신 거죠?",
"713018114": "#{NICKNAME}도 수련을 마치면 바람의 날개 없이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겠지!",
"713575170": "……",
"716967682": "바람 통통 버섯",
"718868226": "그들의 곁에 있을 때 개인적인 얘기는 단 한마디도 허락되지 않았어요",
"726063874": "누군가 그 기계를 추모한 흔적 같아",
"728808194": "장난감 판매 사업에 대한 계획 중이야. 스네즈나야 장난감이 리월에서 인기라길래 좀 후회하고 있어",
"72972034": "수메르인은 꿈을 꾸지 않아",
"730576642": "응? 아야카?",
"735484674": "꽃은 아란나라와의 우정의 징표야. 우리에겐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라고…. 아란마, 꽃으로 뭘 하려는 거야?",
"741866242": "「…아무래도 어젯밤 해전은 막부 측이 이긴 것 같다. 새와 조개가 다투면 어부에게 이익이 된다더니…」",
"742400770": "라나에게 돌아가자!",
"746352386": "이제부터 이 「젤리 진흙」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연구할 거야…",
"747860738": "게다가 이 과정에서, 해양생물의 종족이 원래부터 굉장히 풍부한 다양성을 띠고 있다는 걸 알게 돼서, 하핫! 예상외의 수확이었지!",
"752329474": "너희가 「미카게 용광로」에서 한 모든 일은 이미 보고 받았다",
"753469186": "홍보라…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홍보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긴 해",
"75764608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757713666": "제 생활이 신경 쓰인다면, 여행자님을 아예 제 직속 하인으로 임명하죠",
"757879554": "이나즈마에는 재밌는 곳이 많아. 요정이나 신사나 아주 특색 있지. 클레는 어디 가고 싶어?",
"761047810": "신표는 다 찾았어. 이제 무망의 언덕으로 가서 호두를 찾아보자",
"764099330": "감사해요…",
"76479234": "아, 이렇게 친구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게 너무 간만이라서요",
"76803842": "원래는 알폰소에게 애들이 마구 돌아다니지 않게 통제를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77157122": "두 분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시니, 분명 저를 위해 더욱 많은 손님을 모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전 두 분이 손님으로 이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요",
"774126338": "그들은… 아니, 우리 「나루카미 다이샤」는 아주 친절해요. 그래서 흉첨을 뽑아도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는 거죠",
"780734210": "디오나는 평소에 무슨 얘길 해?",
"781681410": "자, 여기… 흑흑흑… 흑흑… 왜 이 세상에는 논문 같은 게 존재하는 걸까…. 흑흑…",
"782632706": "두 분은… 무슨 용무 때문에 오셨나요?",
"78368514": "모르겠다, 일단 만들고 보자",
"789551874": "풍기관에게 이곳에 저장된 지식을 베누니의 뇌에 입력시키라고 전해줘",
"796224258": "들어보시고 괜찮으면, 다음 수업을 신청하셔도 돼요. 그때도 할인 팍팍 넣어 드릴게요",
"796920578": "어휴, 됐어… 지로 그놈 덕분에 이시카와만 고생했지…",
"799179522":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800495362": "고맙지만 사양할게",
"803461890":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죠?",
"804370178":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해. {NICKNAME}, 이제부터 촬영할 두 신의 대본이야",
"804753154": "과연 네 생각대로 될까…",
"810772226": "(류운차풍진군은… 인간을 배척하진 않지만, 인간이 리월을 다스리는 거에 대해선 의심을 품고 있는 것 같아)",
"812172034": "여행자, 또 무슨 일 있어? 여기저기 바쁘게 뛰어다니네…",
"813494018": "이봐!",
"815340290": "힘이 점점 약해지는 게 느껴져. 검을 사용하는 게 더 힘들어지고 있거든",
"816136962": "3",
"818590466": "함부로 버릴 순 없어요. 정리가 끝나면, 점괘들을 원래 있어야 할 곳에 규정에 따라 놓아둘 거예요",
"819441410": "안녕하세요, 지효 씨. 저흰 당신이 크로슬 씨한테 비녀 하나를 빌렸다고 해서 왔어요",
"81986306": "나랑 겪었던 일이랑 관련 있어?",
"820315906": "일행이 모닥불 옆에 앉아 음식을 구우며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823469826": "아, 도련님의 친구시군요. 안녕하세요!",
"824008450": "숙달 비경: 묘언",
"824028930": "응! 우트사바 축제 만찬이다! 얼마나 기다렸다구…",
"826632962": "《침추습검록》이 몰래 옮겨진 그 밤이 오기 전까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이 일을 전할 적당한 기회가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826771202": "이건 「침대」라고 하는 거야. 거의 새것 같은데… 누가 여기서 잔 적 있어?",
"829223682": "잔다고 하지 않았어? 넌 여기서 쉬고 있어",
"829330178": "좋아 좋아, 딱 5000 모라야. 가져가게",
"829442818": "아기자기한 장식품을 가져다 두면 쉴 때 훨씬 기분 좋겠죠…",
"835901186": "청주 씨 못 보셨어요?",
"838801154": "아란나 말대로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아…",
"839177986": "신학이라면… 진군이 전에 말했던 그분?",
"84345602": "쟈자리 씨한테 얘기해주면…",
"84351974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844136194": "포획 장치? 건조 포션?",
"846083842": "「숲의 책」에 대해…",
"850217730": "기억났다! 그 둘이구나. 전에 우리 보고 편지 배달해달라고 했잖아!",
"851011330": "잘 됐다. 나도 준비가 거의 다 끝났거든. 이따가 내가 그 화물들을 전부 다시 점검해볼게",
"851452674": "와, 다행이다! 도금 여단도 아니고, 보물 사냥단도 아니고, 단정한 차림새의 이방인이네.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853291778": "그렇게 말하며 그는 짐을 짊어지고 산 정상을 향해 나아갔어",
"854315778": "그런 말 한 적 없어. 우리 사이엔 이미 연결고리가 있잖아",
"862010114": "나 왔어",
"865070850": "하하하, 게리가 이 요리에 완전히 빠진 모양이야",
"869290754": "#흑흑… 나라{NICKNAME}이(가) 하는 말은 너무 복잡해. 아란샤쿤은 「용기의 호신 부적」이 있어야 「용기」가 생긴다는 것만 알아…",
"876783362": "서기관님이랑 관계가 최악인 카베 씨가 방금 똑같은 걸 물어보셨거든. 그 다음이 너희고…",
"877632258": "하지만 주변엔 아무것도 없는데?",
"879511298": "영리한 버섯몬 포획",
"879962882": "휴우… 「코모레 찻집」은 차를 마시기 좋은 곳이야. 여기에다 고서까지 있으면…",
"882784002": "아카데미아에서 마주칠 일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쩌다 한 번 날 만난 게 그렇게 기쁜 일인가? 「대풍기관」님?",
"885228290": "각청…",
"887608066": "아… 아, 그녀는 여기서 일하는 숲의 견습 순찰관이야",
"8889090": "여행자, 이 편지를 경책산장에 있는 육이라는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나요?",
"890884866": "비파랴스 두 개면 친구가 되어서 서로에게 바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
"892940034": "그런데 그 전투 중…",
"893824770": "난 페이몬이야",
"901136130": "입에서 나는 소리…?",
"901703426": "부작용 있는 거 아니지?",
"904150786": "참고로 이곳의 적은 모두 허상이다. 양염 환술과 마음속에 있는 강적의 이미지가 서로 투영되어 만들어진 거지",
"905230082": "분위기 장난 아니네. 이 엄청난 압박감…!",
"90598146": "흠… 대충 강력한 적을… 처치해달란 말 같아",
"910491394": "응, 각청에게 할 말이 있어",
"913995522": "아란카라랑 아란나쿨라가 보살펴 준다는 거야",
"915493634": "엥? 벌써 가는 거야?",
"916530946": "「…내 존재를 눈치챘다, 누군가가 침입했다. 손님은… 온몸이 검은… 기사…?」",
"916782850": "그럼 첫 수업은 네 개인 교습으로 치자. 전에 네 옷을 꿰매준다고 했었지?",
"932557570": "어렵군. 너무 어려워…",
"934725378": "은신처로 돌아가서 조사한 정보를 모모요에게 알려주자",
"936337154": "음, 통통 폭탄이랑, 도도코… 그리고 나만 챙기면 되겠지!",
"941158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4126850": "투자라면… 최근 크게 화제 되고 있는 「반딧불 정수」 사업 말씀인가요?",
"942452482": "다른 낚시꾼들도 제게 독특한 재능이 있다면서 칭찬했죠",
"946928386": "어,이봐——",
"948096770": "사실 암왕제군은 살아있어. 그 늙은이는 반드시 층암거연에 얽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러 나타날 거야",
"950109954": "딱히 잘하는 것도 아니야",
"951163650": "「거짓말」",
"955578114": "내 목소리와 춤?",
"956009218": "다행이야, 이제 고장만 안 나면 정말 좋을 텐데",
"958137090": "그러게, 신염이 왜 배에 있어? 공연하러 온 거야?",
"960877314": "데히야는 고용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야",
"973645570": "여기 경치 괜찮네…",
"976545538": "말했다!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귀에 로큰롤을 쏴주려고 했거든",
"97723138": "초대 이벤트·북두·제1막",
"981701378": "아, 그렇군요. 이 사람은 어젯밤에 바닥에 있는 운석을 만지자마자 혼수상태에 빠졌어요",
"982459138": "음…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986997506": "그런 거였구나…",
"989687554": "난 당연히 안 믿지. 근데 쥰키치는 워낙 사람 말을 안 듣거든. 뭐 어쩌겠어, 같이 해줘야지",
"1001140183": "4단 공격 피해|{param4:P}",
"1018595287": "행인두부의 맛은, 그때 그 「꿈」과 아주 비슷하군",
"1027235799":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1048923095":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1052285911": "…사실 그냥 상회 보직이야. 부패하고 돈 많은 상인들 뒤나 봐주는…",
"1068405719":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1097453527": "금적빛 용 물고기",
"1105460183": "모두 사상자와 경제적 손실을 걱정하지만 전 식물들이 걱정이에요",
"1105819607": "잘 가요",
"1111106519": "지속 시간|{param3:F1}초",
"1111354327":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1112747991": "지속 시간|{param4:F1}초",
"1127354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39488727": "비가 올 때…",
"11645388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1831193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184536535":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25554683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25785047":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1279291351": "신공귀부",
"1283963863": "답사 중… 그러니까 고고학 말이야",
"1287989207": "안 아파요",
"1288280023": "머리에 있는 사슴뿔? 아, 이거? 우리 아버지가 선인이시거든. 선인의 피가 섞인 셈이지. 하지만 난 리월이 안정된 후에 태어나서 제군과 계약을 맺지 않았어. 그러니까 난 선인의 책임을 이행할 필요 없이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면 되는 거지. 꽤 만족스러워, 헤헤헤",
"1292907479": "단 음식은 항상 조심해야 돼. 그 강렬한 만족감은… 사람의 의지력을 흐트러뜨리고 경각심을 풀어버리거든. 몇 번만 먹어도 푹 빠지기 쉽다니까. 오랫동안 단 걸 즐기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둔해질지도 몰라",
"131639701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346493399": "성변·악요",
"1371724759": "합성 기능 실행",
"1405870039": "그녀는 이세계에서 온 「단죄의 황녀」인데, 정말 대단해! 그녀의 고향으로 모험을 가고 싶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그럴 때마다 우물쭈물 거리더라고…. 음, 분명 내가 위험할까 봐 걱정해주는 거겠지. 그녀의 고향은 정말 무서운 곳인가 봐",
"1419261911": "문파는 이미 쇠락했지만, 그는 한 번도 의를 행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지…",
"1421900759": "고요하고 소박한 콘다 마을은 예로부터 막부의 어용 염료 생산지였다\\n하지만 「쇄국령」과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이 마을도 쇠퇴하기 시작했다…",
"1430242263":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4545970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45464279": "여기서 뭐해요?",
"1455037399": "이 행운, 소중히 간직할게요",
"1471374295": "노엘에 대해…",
"1506191319": "삼계 관문 제향·세 번째",
"1522645975": "전투 불능·두 번째",
"15299860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72554711": "전송 나가기&처음으로 가기",
"1635999703": "4단 공격 피해|{param4:P}",
"1654106071":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1664306135": "도전 {0} 일반 공격 빠른 연타\\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n3.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적에게 명중하면 충격파를 소환해 적에게 대량의 피해를 준다. 명중 횟수가 증가하면 충격파는 초강력 충격파로 업그레이드되어 가하는 피해와 피해 범위가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카미사토 아야토\\n\\n\\n",
"1735040983": "안녕, 여행자. 갓 딴 싱싱한 절운고추 좀 줄까?",
"1778306007": "#페이몬: 지금 당장 맛있는 걸 먹고 싶어! 근데 움직이기는 싫은데…\\n{NICKNAME}: 누가 가서 사올지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건 어때?\\n페이몬: 콜!\\n{NICKNAME}: 그럼, 가위바위보——\\n페이몬: 「초특급 울트라 페이몬 허리케인」!\\n{NICKNAME}: …엥?",
"1787379671": "꼭두각시 검귀·흉악한 가면",
"179609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05490135": "고탑 진입하기",
"1821383639": "신뢰 등급 Lv.{0} 후 해금",
"18708817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871378391": "쇠를 단련하는 건 힘으로만 되는 게 아니야. 밤낮으로 계속 흘리는 땀과 강철보다 단단한 끈기가 필요하지!",
"1872564183": "이건 무슨 권법이에요?",
"1883744215": "책",
"1884392407": "모험 코인",
"1910079447": "전투 불능·세 번째",
"19137832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72pt,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17308887": "「이 녀석, 도술이라도 부릴 줄 아는 건가?」",
"1930897367":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30년? 아니, 40년?",
"1988596695":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2014286807": "성유물 세트",
"2031581143": "역시, 당신의 목적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일치하는군요",
"2038449111": "햇살이 좋을 때…",
"20430601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5567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065725399": "방금 무슨 말이에요?",
"2085427159": "일…일을 아직 다 못 끝냈는데… 정말 미리 휴식해도 되는 걸까요?",
"21091634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09938647": "앗, 안녕, 여행자",
"2121317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35422935": "원소의 부조화",
"2180418519": "우리에 대해·관찰",
"2192691159": "몬드에 가볼 만한 곳이 있나요?",
"2198104023": "솔직해지는 건 정말 어려워요. 전 수많은 사람의 주목과 기대를 받는 카미사토 가문의 장녀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끊임없이 다짐해 왔어요. 이런 제가 소망을 쫓아도 되는 걸까요? 당신에게… 제 마음을 보여줘도 되는 걸까요…?",
"2206701527": "한 번 더 등가 교환!",
"22110586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222870487": "조준 사격|{param7:F1P}",
"2230308823": "#페이몬: 수메르의 학자들은 허공 단말기를 지니고 허공에서 지식을 얻는 것 같아\\n페이몬: 살아있는 백과사전을 들고 다니는 것 같아서 부러워\\n{NICKNAME}: 난 더 대단한 백과사전을 갖고 다니고 있어서 별로 안 부러운데. 알아서 따라오고 말도 할 줄 알아\\n페이몬: 엥? 그거 칭찬이야? 헤헤, 쑥스럽네. 사실 나도 많이 알진 않아. 기껏해야 구십구과사전이지\\n{NICKNAME}: 구십구과사전이 밥을 안 먹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n페이몬: 야——",
"2237370327": "리사가 등장할 때 주변의 적에게 창뢰의 전기 전도 효과를 3스택 쌓는다.\\n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244163543": "흠… 의심할 만도 하지. 츄츄어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아직까지 백지상태니까. 그래서 나도 어떤 단어들은 무슨 뜻인지 잘 몰라…",
"2260014039": "내가 방법을 생각해 볼게",
"2280264663": "예를 들면 「명월 딤섬」 있잖아. 생선 살, 생새우살, 피망 그리고 달걀물이 완벽히 섞여서 하나가 되지…",
"2296848343": "하암… 안녕하세요, 저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 레일라에요. …음? 죄송해요, 어제 잠을 설쳐서 정신이 없네요, 방금 저와 「파티를 맺고 싶다」고 하셨나요?\\n아뇨 아뇨, 싫은 게 아니라 제 생활 패턴에 적응 못 하실까 봐 걱정돼서…. 그,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2315010007": "우리에 대해·호위꾼",
"2332916695": "물방울 피해|{param5:P}",
"2345799639": "높이 솟은 산지. 과거 바다 폭풍을 막아주는 몬드의 최전선이다.\\n오늘날 폭풍이 사라져 오직 비어 있는 초소와 돌아다니는 몬스터들만이 남아있다",
"2354255831": "토마에 대해 알기·네 번째",
"235793367": "콜레이에 대해 알기·네 번째",
"2363459543": "신통방통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V.I.P가 된 걸 축하해! 앞으로 모든 물건을 20% 할인해 줄게. 이런 혜택을 받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고! 마음껏 누려!",
"2378846167": "…그냥 해본 말이니까 어디가서 소문내지 말라구",
"2397971415":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2405047255": "아, 내 말은 암왕제군께서 새로 오픈한 이 가게에 아직 오시지 않았다는 뜻이야",
"2416753623": "처치한 몬스터: #1#/%1%",
"241824149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470517719": "아미르의 짐승고기 의뢰",
"2473223127": "번개 섬광!",
"2478357463": "그래, 잘가",
"2494412759":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 #1#/%1%",
"2513730519": "성변·순찰",
"25643991":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2565702615": "임무 진행",
"25717687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587587543": "우리 가족도 몇백 년 동안 진짜 폭풍을 보지 못했어…",
"2592202711": "코드 네임 「헤」인 고급 물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강력한 거부 본능이 있어, 그를 떠보는 사람을 무정하게 쫓아낼 것이다. \\n이 행위 뒤의 로직은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2621843415": "우리에 대해·이 땅에 강림한 자",
"2648453079":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67403669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684632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701004759": "파티 가입·세 번째",
"2709231575": "조준 사격 시 연속으로 2개의 화살을 쏜다. 두 번째 화살로 가하는 피해는 첫 번째 화살의 20%이다",
"271805399": "어떤 때라도 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신도 이게 정확한 일인 걸 알고 계셔서 대사부께도 없는 신의 눈을 내게 주셨잖아…. 뭐라고 해야 하나. 아, 그래! 격려의 차원으로!",
"2744112087": "바람의 흐름에 대해…",
"2744295383": "새싹의 달",
"276719575": "전투 불능·세 번째",
"2769694679": "오늘은 내가 네 소원 하나 들어줄게! 난 전지전능한 도리니까 말해봐, 뭘 원하는데? 미리 말하지만 「평생 다 못 쓸 만큼의 모라」를 원한다는 소원은 못 들어줘",
"2770137047": "도전 시작",
"2782817239": "부자가 되기 위해 리월에 오셨나요? 행운을 빕니다",
"2782963671": "한가해지면 같이 리사한테 가보자! 전에 드래곤 스파인에 있는 보물 이야기를 듣다가 말았거든, 으… 다음 내용이 궁금해!",
"2827397079": "뭐 맛난 거 만들고 있는 거야? 엇? 뜨거운 치즈 케익! 이거… 안돼. 뜨겁고 찐득찐득, 너무 느끼해…",
"2834765783": "가격 비교",
"2841722839":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8542050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86857175": "용의 재앙에 대해…",
"2882341847": "원소 에너지|{param4:I}",
"2926966743":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2934951895": "다른 임무를 완료해야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29385687": "생일…",
"2959174615": "술집으로 돌아가기",
"2970496983": "선물 획득·첫 번째",
"2971259863": "설산 멧돼지",
"298305495": "부동현석의 상",
"3037522903": "말할 줄 아는 여우?",
"304632791": "행운을 빌게요",
"304934871": "지속 시간|{param3:F1}초",
"3065423831":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08408279":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157530583": "전투",
"316888264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174130647": "요리 획득",
"3190291415":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3202959319": "요리 획득",
"3239655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54027223": "이 개에 대해…",
"3292788695": "해가 퇴근하면 별이 범인을 감시할 차례야",
"3297064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03956439": "막부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바다와 자유의 유혹을 억누를 수가 없었어…",
"3323618263": "수고하셨어요",
"3327068119": "맹신자",
"3328519127": "오늘 시간 있다고? 좋아, 나도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책? 괜찮아, 책은 갔다 와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지",
"3333814231": "살살해!",
"3341370327": "일생을 지켜야 하는 계약이라… 아버지와 맺은 적은 있어. 음… 「즐겁게 살아야 한다」, 뭐 이런 거 있잖아. 우리 아버지가 좀 그런 분이야. 난 아버지가 이렇게 깨어있는 분인 게 자랑스러워.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어딜 가든 으뜸이 돼야 한다」 이런 계약을 맺으라고 하셨다면 난 분명 도망쳐버렸을걸?",
"334768087": "무리하지 마!",
"3382523863":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3410643927": "저녁 인사…",
"3421250519": "…아마 잡동사니 좀 사다가 다 같이 나눠 먹지 않을까?…몰라~",
"3430903767": "어렸을 때 바닥에 비치는 빛을 밟아본 적 있어? 나뭇잎 사이로 바닥에 내리쬐는 빛 말이야. 밟으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발을 비추더라. 그래서 계속 밟으면서 없애려고 했는데 실패했어… 그땐 분해서 돌 위에 앉아 투덜거렸지. 「어휴. 세상에는 밟을 수 없는 것도 있구나…」하고",
"3462492119": "빅토리아 수녀의 걱정",
"3501136855": "쉬고 있는 거 아니에요?",
"3510086615": "선계 복제 ID를 입력해 복제본 획득하기",
"3517114327":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3517221847": "선물 획득·세 번째",
"353078231": "나, 날 불러준 거야?",
"3540845527": "부에르에 대해…",
"3546085335": "{0}일 후 기간이 만료됩니다",
"3558822871": "리월에서 사는 모든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줬어요. 어떤 강아지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반응을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누군가 갑자기 절 「고설」이라고 부른다면 전 반응하지 못할 거예요",
"3578677207": "그럼, 일에 대해 얘기해보자! 말한 건 반드시 지키고, 공로와 성과로만 평가한다. 맞지?",
"3587977175": "「천 가지 얼굴」을 가졌다는 말 들어봤어? 야란 씨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 우리 집에 왔을 때 아버지와 형님이 예를 갖춰서 대하니 야란 씨도 그에 맞게 행동했어. 아주 상냥하고 점잖은 누나처럼. 근데 다른 곳에서 봤을 땐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
"359202914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3603846103": "원소 에너지|{param4:I}",
"36167085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637412823": "응, 방금… 무슨 말하려고 했더라…",
"3641813975": "망했다…",
"3674662871": "「펑펑 마구 대소동」 이벤트 획득",
"367545303": "이것 역시 비운 상회가 줄곧 지켜온 상도지요, 하하",
"3701017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702089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31127255": "지속 시간|{param4:F1}초/{param5:F1}초",
"3738901463": "알다시피 몬드의 술은 리월을 거쳐야만 전 대륙으로 팔려나갈 수 있어",
"3751574487": "조리 방법의 문제인가? 어딘가 좀 이상한 것 같아…",
"37534821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58314455": "「산속의 물건」 완료 후, 도전 가능",
"376683479": "안녕히 계세요",
"378563543": "에너지 충전이… 필요해요",
"3793185751": "HP 부족·세 번째",
"3827647447":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3859502039": "안녕? 무슨 일이니?",
"3864421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50pt씩 회복한다",
"3868807127": "적이 3회의 낙하 공격을 받으면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387706839": "전환",
"38776022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895602135": "클레 자신에 대해·사고",
"3906633687": "지속 시간|{param4:F1}초",
"3982653399": "Lv.40 이상 폭염 나무 드랍",
"3989833687": "선물 획득·첫 번째",
"4003656663": "모모요",
"4007298007": "기습 방향·2",
"4022362071": "「미티족」에 대해…",
"4036512727": "죽음의 땅",
"4049657815": "지휘의 탑 햇",
"4051449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054701015": "저녁 인사…",
"4062373847": "「바위 항구의 과거·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073706455": "원소폭발·두 번째",
"409387991": "제자에 대해…",
"41120224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121280471": "전하지 못한 편지",
"4127252439": "야외 채집",
"4147700695": "망국의 미나히메·권2",
"4202857431": "샘물 마을로 화물을 운송하던 마가르는 츄츄족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그와 화물 모두 위기에 봉착했다…",
"4212014039": "…어쨌든 절대 함부로 만지지 마",
"4217045975": "대기",
"4226086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254968791": "「칠성 진법」",
"445292503":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447803351": "#{NICKNAME}: 절운간은 선인이 사는 곳이래\\n페이몬: 우와——선인이 사는 곳!\\n{NICKNAME}: 잘하면 구름이 덮인 산꼭대기에서 선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n페이몬: 우와——선인과의 만남!\\n{NICKNAME}: 근데 선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n페이몬: 우와——어떻게 소통할까?\\n{NICKNAME}: 어? 비상식량이 상했나? 빨리 먹어버려야지…\\n페이몬: 크흠크흠. 음… 산꼭대기에서 외치면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n{NICKNAME}: 그건 선인이라기보다 츄츄족이 하는 행동 같은데…",
"47649890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350pt 회복한다",
"500349911": "난 디저트를 좋아해. 뭐랄까… 체력과 정신이 고갈됐을 때, 고칼로리 음식은 원시적이지만 효과가 좋거든",
"50153431": "동물 짐꾼에 대해…",
"5368780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555206615":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561956823": "크흠, 아무튼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565666775": "나한테 굽신거리고 언행을 조심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던 자들이 있어. 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진짜 「죄인」이 아니기 때문이지. 「죄인」은 쉽게 용서받을 수 없어. 그러니 차라리 시원하게 복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게 나아. 나한테 이기면 시키는 대로 하겠지만, 나한테 지면 내 요구를 들어주는 거야. 예를 들어… 음, 적어도 나한테 물건은 팔아줘야지?",
"567784407": "아아, 미안. 내 소개가 늦었네",
"597621719": "전투 불능·세 번째",
"616658903":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일부 버섯몬은 떠다니는 적에 약하다. 이러한 적이 원소의 힘까지 다룬다면, 버섯몬 팀의 전투 진행을 방해할 것이다. 마침 이번 특훈에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이런 유형의 적이 있는 듯하다…",
"622715863": "이누자카 멍멍 방원진 혹은 야수 이빨 돌격형 승전법 발동 후 12초간 발동한 영역의 레벨에 따라 주변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킨다:\\n·「견고」: 10% 증가\\n·「불락」: 20% 증가\\n·「분쇄」: 40% 증가\\n\\n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으며 나중에 발동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66505416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5%를 회복하고 추가로 550pt 더 회복한다",
"702197719": "원하는 게 들어 있어?",
"703615959": "가려고? 밤에 캣테일 술집에 오게 되면 손님석에서 날 찾아~",
"7076863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70909911": "교에 나루카미 카리야마 의식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725250007": "탈세하던 상인들은 불안함에 벌벌 떨었고, 우리 같은 성실한 사람들은 좋다고 박수쳤지",
"752262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760837079": "하고 싶은 이야기…",
"782536663": "지속 시간|{param3:F1}초",
"784924631": "난 선천적으로 「양기가 넘치는 체질」이야.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데, 모든 요괴는 나만 보면 달아나 버리지. 휴…사실 좋은 일은 아니야, 요괴를 만나지도 못하는 퇴마 도사라니",
"807146455": "난 아무런 기술도 없으니, 돌아가서 아버지가 남긴 옥 광산이나 채광하면서 사는 수 밖에…",
"821224407": "좋아하는 음식·추억",
"821731287": "도시 평판·주민 의뢰",
"831362007": "지식을 탐구하려면 엄청난 재능이 필요해. 필사적으로 노력해도 성과가 없으면 결국 지치고 낙담하게 되지…. 하지만 춤은 달라. 잘 알지 못해도 구경은 할 수 있잖아. 이러한 몸짓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야",
"850174935": "목표까지",
"867419095":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873551831": "원소폭발·두 번째",
"87628759": "나와 내 우수한 동료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줄 거야——예전과 다름없이",
"881070039": "임무 진행",
"913255383": "재사용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생성해 주세요",
"914443223": "난이도3",
"942262231": "아, 제가 아니라 「황금옥」 말하는 겁니다…",
"950213591": "연금 합성",
"989236183":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2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998878167": "우리? 농담하지 마시게. 내가 어떻게 이런 위험한 일을 하겠나?",
"998945751": "다시 깨어난다구요…?",
"1063917566": "음식",
"1076986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931875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05838078":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11140270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1120969726": "유적의 장치를 다시 작동시킬 수 없어 많은 학자들이 사막 탐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149236222":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HP를 즉시 30% 회복한다",
"1176681470": "「분명 요염한 포즈라고 말했는데…」「누구한테!?」",
"1199580158": "줍기",
"1199869950": "포동포동한 사막 동물 짐꾼은 극심한 폭염도 견딜 수 있어 학자와 모험가들의 물자와 희망을 싣고 사막 깊숙한 곳을 왕복합니다",
"1231409150": "캐릭터 돌파 소재",
"128039833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1335026686": "그러게, 두라프 씨는 왜 향릉한테 부탁한 거지?",
"1338126334": "귀금속 거리",
"1349821438": "나왔군! 기사의 「겸손함」!",
"1380873214": "2단 공격 피해|{param6:F1P}",
"1409362942": "풍요의 곡옥 유지 시간|{param3:F1}초",
"1451774974": "내 고양이가 또 사라졌어, 혹시 본 적 있어?",
"1495764990": "캐릭터 스토리1",
"1558479870": "알겠어, 제자의 노고와 마음을 봐서라도 받아줄게",
"1574146046": "버섯 돼지",
"15818588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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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079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19077118":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첨아가 뭔가 준비하는 듯하다…",
"16255170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652431870": "이렇게 가버리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으니 한번 잘 찾아보자. 점성술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1665846270": "쇼군은 어떤 이유 때문인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여행자는 우연한 기회로 「일심정토」에 살고 있는 에이를 불러냈다. 기분 전환을 위해 그녀와 함께 성을 둘러보자",
"166746110": "운명의 자리 활성화",
"1705463806": "그래서 큰 건 하나 성사시키고 신청서를 넣으려고 했어…",
"17586882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62554878": "기이한 여우 조각상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무녀가 무언가 부탁이 있는 듯하다…",
"1771891710": "5단 공격 피해|{param5:P}",
"1802710014": "이분과 멧돼지 전부 얼어붙었던 거야",
"1848465406": "임무 아이템",
"1891559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89595646": "도약 피해|{param2:F1P}",
"1903546366": "임무 아이템",
"2059212798": "장식 도면",
"2122558462": "캐릭터 육성 소재",
"2122811390": "어떻게든 이번 싸움에서 이기고 싶어서 고민해보니 딱 네가 생각나더라고!",
"2140354558": "스킬 피해|{param1:F1P}",
"216687614": "짧은 터치 피해|{param1:P}",
"2168627198": "아판이 심은 꽃은 여전히 싹이 트지 않았다. 슬퍼하는 그를 도와주자",
"2173499390": "위대하고 심오한 지식을 얻는 건 역시 쉽지 않아…",
"2195230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11030014":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221386750": "겁의 연꽃",
"221878270": "멧돼지를 쫓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 멧돼지가 저기 있는 지하 유적으로 도망쳐버렸어",
"2220324862": "캐릭터 육성 소재",
"2280463358": "손우와 소작아가 소등을 날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
"2379150334": "제13권",
"2406695934": "페이몬은 참 한결같아…",
"24124805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422316030": "노엘을 찾으러 도서관으로 향한다",
"24446945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467021822": "리월 지역 특산물",
"2517875710": "만약 관심 있으면 천풍 신전으로 와줘. 장비는 이미 사람을 불러서 설치해뒀으니까",
"2598615038": "일몰 열매",
"2627097598": "향릉과 대화하기",
"2635291646":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50%",
"26382192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49305086": "위험 운송 현상",
"2672334846": "아… 있는 돈 탈탈 털어서 몬드까지 왔는데, 지식도 못 얻고, 돌아갈 수도 없게 되다니. 내 팔자야…",
"2700155902": "대지 속의 불길함을 정화하기 위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라는 의식이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2744583166": "원소 결정 가루",
"2762123262": "딱히 모르겠는데",
"2867970046": "그건… 불가능해. 그리고 내가 몬드성에 남고 싶어도…",
"2908811262": "임무 아이템",
"2953664510": "5단 공격 피해|{param5:P}",
"2954367998": "캐릭터 육성 소재",
"2981378046": "지속 시간|{param5:F1}초",
"2987986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99679998":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3022354430": "라나라는 여성은 수메르 숲의 순찰관인 듯하다. 그녀의 초대에 응한 뒤 「비마라 마을」에 가자",
"3110236158": "음식",
"3122232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53264638": "친구가 제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싶어 해서요",
"31731292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94312702": "임무 아이템",
"3229736958":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329847806": "그렇구나! 그럼 그 녀석도 「우인단」한테 납품할 수 없겠네!",
"3320065022": "응광은 자신이 발명한 보드게임으로 오셀과의 전투를 기념하고, 특별한 게임 말을 제작하고자 한다",
"333705011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3358538750": "「대시」 스킬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더 많은 「비조 휘장」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3401195518": "스킬 피해|{param1:P}",
"3448486910": "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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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718462": "이제 믿어지죠?",
"3479139326": "임무 아이템",
"3507761150": "화려히 수놓인 유년",
"35158630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51587326": "사막의 어느 거대한 유적 장치 앞의 교령관 아프라투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3518052350": "가서 캐서린한테 보고만 하면 묵을 수 있는 거겠지?",
"3568456702": "수메르성 밖에서 당신은 누군가 위험에 처한 걸 발견했다…",
"3578444798": "뭐? 이번엔 제대로 된 보상이 있다구? 그럼 관심 있어!",
"36649369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84162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701000190": "부서진 열매 파편",
"3729157118": "층암거연의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전 보물 사냥단 단원이 스스로를 고화파의 계승자라고 자칭하고 있다.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 아니면 인간다운 마음을 상실한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뭔가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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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80972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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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255614": "요괴를 참하는 내 창의 술이 인간 세상의 피로 물들지 않도록",
"3770750974":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3795944446": "5단 공격 피해|{param5:P}",
"3828183038":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3828461566": "공격력 {0}% 증가.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기관의 공격력이 더욱 증가한다",
"384012286": "무기 돌파 소재",
"3843082238": "제8권",
"3900408830": "남은 시간: #1#초",
"390054910": "크라운 마운틴",
"3928161278": "그땐 신이나 혈육 같은 더 아득하고 모호한 것에 대한 답도 알려줄 수 있어",
"393849548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95236350": "이나즈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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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11102": "와, 모라를 이렇게나 많이?! 유, 유리정을 통째로 빌려서 한 달은 먹고살 수 있겠어!",
"4063068158": "콜 라피스가 있긴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 건 모두 스네즈나야의 공장으로 보낼 거라 소매는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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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245694": "처치한 몬스터: #1#/%1%",
"41812725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02930174": "{0} 후 기간이 만료됩니다. 사용 후 퓨어 레진 {1}pt를 획득합니다",
"4230766590": "사유가 신속하게 과일 바구니를 들고 온다",
"440958974": "수상한 사람 처치하기",
"442123262": "음식",
"446546942": "들켰어, 빨리 숨어!",
"456639486": "부서진 열매 파편",
"482857982": "1단 공격 피해|{param1:P}",
"50410494":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06148862":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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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44478":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529162238":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54279372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573573118": "#{NICKNAME}한테 이런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네!",
"69822462":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7145267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720676862": "운명의 자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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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84286": "풀의 신이 창조한 생물로, 「나라」와 같은 숲의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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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8286": "연하궁",
"842097662": "베일 씨는 신경 쓰이는 소식을 들은 건지, 여행자에게 조사를 요청한다…",
"8438446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881043454": "어떤 의지를 가진 듯한 고목.\\n진홍의 옥수를 통해 힘이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회복한 뒤, 듣고 싶어 하는 자에게는 「진홍의 비원」을 들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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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947454":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1048153043": "——하지만 [단장 대행]으로서 절대 이런 말을 꺼낼 수 없어",
"1073117139": "아란팔라",
"1170170835": "수려한 필체의 편지",
"118736851": "응. 결과가 어떻게 되든 최소한 희망은 봤어",
"1202259923": "아도니스",
"1215775699": "보케 반경",
"1228054483": "대단장님이 대부분의 기사들을 데리고 가셔서 「단장 대행」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5배가 되었지",
"1242986451": "사실 친한 사이는 아니에요",
"1261269971": "자수는 아직 일러…. 내겐 다른 계획이 있어",
"1285803987": "모든 적 처치하기",
"1292735443": "어리바리한 츄츄족",
"132831534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13367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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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880019": "「오늘 그 잘생긴 검객 오빠가 또 우리한테 책을 몇 권 가져다줬어. 위에 오빠가 쓴 메모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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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605075":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884987347": "진영 손실 HP {0} 미만",
"1900475347": "사이노의 원소 마스터리에 기반하여 자신의 아래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한다.\\n·길을 여는 사자 상태에서의 일반 공격: 원소 마스터리의 150%\\n·고유 특성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의 기근의 번개: 원소 마스터리의 250%",
"1955896275": "호법야차",
"2080105427": "술책·소각",
"2095304659": "상인들이 말하는 「부품 도둑」",
"2100300755": "철거",
"210172883": "몬드성에 있을 때 어디서 들은 거 같아",
"2159488979": "응광",
"216690643": "이거 아무래도 저쪽부터 탐색을 시작해야겠는데",
"2180217811": "스네즈나야 왕국의 사절단으로 몬드에 왔지",
"22090707": "늑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너 혹시 울프 영지에 있는 남자애랑 아는 사이야?",
"2217452499": "음… 이건 자주 있는 상황이지",
"221977697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226018259": "「잇신의 기술」 명검",
"2245702611": "「보쿠소의 함」을 사용해 광계의 끌 활성화하기",
"2247380947":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2252038099": "우인단·벨리나",
"2253668307": "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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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717395": "???",
"2445721555":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보충하여 보상을 수령하세요",
"2446468051": "자, 빨리 가보자",
"2540979155": "가속 기류",
"2586650579": "「아바·오도무」",
"258922901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598570963": "「천사의 몫」 술집에 입맛이 까다로운 손님이 왔다…",
"2643467219":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647824339": "성물 상자",
"2668697555":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 처치",
"2692551635": "화려한 필체의 편지·2",
"2696062931": "북강의 감시",
"2716692435": "의뢰 요청:\\n평일 아침 과일잼을 곁들인 수제 파이를 먹는 게 내 오랜 습관이야.\\n몇 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먹었어. 먹지 않은 날엔 왠지 찝찝해서 말이지.\\n난 염색이면 몰라도 과일잼엔 영 일가견이 없어.\\n과일잼 잘하는 사람 있으면 2통 정도 만들어서 내 이발소로 가져다줘",
"2732307411": "와이너리의 북서쪽에 몬드에서 가장 좋은 서리꽃 생산지가 있어. 주변 지역에도 서리꽃이 조금씩 자라지",
"2735056851": "흠, 흑흑…",
"2738435027": "응광",
"2741817299": "단장 대행님의 담보도 무한한 건 아니라서요, 추기경님이 계속 재촉하셔서 말입니다…",
"2771875795": "아…",
"2801244115": "정확히 말하면 진 단장이 있기 때문이지",
"286848979": "괜찮아, 편하게 말해봐. 그래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2893964243": "명적 발사",
"2917501907": "가끔 거기서 일을 거들어주고 있으니, 내게 볼일이 있으면 그때 술집으로 찾아와",
"299055059": "마모루",
"3021933523": "오래된 메시지",
"3045949395": "잔열",
"312903368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135312851": "하하, 사실 그에게서 나와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3140950995": "…엥",
"3143620563": "???",
"3162773459": "cutscene과 플레이 대체: 잠입 훔치기",
"3167215571": "카르카타",
"3184052179": "???",
"3209281491": "모든 적 처치",
"3233072083": "표식을 지나 결승점까지 한 번에 도착해야 해",
"3313087443": "현재 이름: {0}",
"3371182035": "현재 텐료의 안전과 천수의 수호는 모두 쿠죠 사라 님이 관리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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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641107": "난 준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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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24104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3541098451": "#{INPUT_ACTION_TYPE#77}(을)를 눌러 시련 지도 상세 정보 보기",
"3575107539": "또 수수께끼잖아… 할 수 없지. 대체 답이 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수밖에",
"366084051": "???",
"3671018451": "넌 인간이야",
"3714041811": "뱃사공",
"3753118675": "「노노무라 유우야, 전 타타라스나 인부. 건강한 신체에 근성 있음. 고위험 업무에 적합!」",
"3772429267": "고독한 츄츄족",
"379592659": "「역시 검객 오빠는 정말 대단해. 이게 바로 지식인이란 건가?」",
"3896704979": "와! 진짜 대박인데! 역시 넌 재능이 있어!",
"3924394963": "꽁꽁젤리 보호막의 보호를 받고 있는 캐릭터는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량이 10% 감소한다",
"3938872275": "어, 왔구나. 비행 가이드는 잘 읽어봤어? 규정들은 다 숙지했지?",
"3952603091": "의뢰 요청:\\n새로운 술을 빚고 싶은데 덜렁대는 창고 관리인 때문에 몇몇 재료들이 망가져서 못 쓸 것 같아.\\n지금 서리꽃 꽃술 3개가 급히 필요한데 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좀 찾아다 줘",
"395373523": "???",
"3959501779": "나히다",
"4007102419": "견고한 천암",
"4029155283": "6·5·5",
"4159861715": "날 그렇게 믿을 수 없었느냐?",
"4186859475": "5·5·5",
"4234943443": "모모요",
"4250194899": "???",
"437874643": "경구(琼玖) 경제(琼珶) 임리(琳璃) 요채(瑶钗) 은화(隐华)",
"449412051": "???",
"472537043": "이와쿠라의 후손",
"473220051": "화려한 필체의 편지·4",
"537295827":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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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533779": "……",
"630633427": "와, 무슨 일이야?",
"636096467": "「옥철 병기 보수 또는 주문 제작이 필요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636799955": "오오시마 준페이",
"699098067": "아참, 걱정 마요. 제가 돌아가면 기사단에 보고해서, 남은 츄츄족 야영지를 최대한 빨리 처리할 테니까요",
"749751251": "짜증난 츄츄족",
"753890259": "「이보게! 여기서 졸면 입 돌아간다. 내가 대신 서지. 바다 상황은 어떤가?」\\n「음? 나 왜 잠들었지… 아! 걱정 마세요. 밀물 징조는 아직 없습니다」",
"756748243": "아래 캐릭터는 이번 도전에서 물 원소 내성+30%, 원소 충전 효율+30%:",
"771417043": "그런가? 윽… 또 선배의 말발에 속아 넘어간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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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397715": "음, 됐어, 네가 선물한 거니까 가끔 집에서 잠옷으로 입지 뭐",
"974202835": "나도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지만… 사실 풍마룡도 「바람 사신수」 가운데 하나였어",
"1051566613": "난 이 구역 담당 「천암군」이야. 여긴 적화주의 교통 요지이기 때문에 상인이든 행인이든 모두 이곳을 지나야 해. 그래서 난 호위병으로 이곳에 파견됐지",
"1083078165": "근데… 어떻게 찾지?",
"1086238229": "날카로운 회오리",
"1096960533": "현재 제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105171989": "우인단",
"1110959637":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1154678293": "몸이 허약 체질이라는 거야?",
"1168007701": "주 씨 아저씨",
"1172551189": "펠릭스·요그가 복원하려는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부품 중 하나",
"1180696085": "게다가 협객에겐 좋은 친구가 있어요. 한 사람이 나쁜 사람을 물리칠 수 있다면, 두 사람은 더 많은 나쁜 사람을 물리칠 수 있잖아요!",
"1185636885": "꿀에 버무려 구운 새고기. 탱탱한 새고기에 넘쳐흐르는 육즙, 게다가 아삭아삭한 달콤달콤꽃까지 정말 맛있다",
"1190177301": "바바라가 직접 만든 「매운 음료」 마셔볼래!",
"128298517": "우드",
"1283006997": "카즈하",
"1303505429": "아? 하지만…",
"1316259349": "[뇌정의 소쩍새호·춤]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3584850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따뜻한 주전자 속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81756437": "흥, 어차피 해적 역할을 할 사람이 없으면 오늘도 못 놀잖아",
"1399594517": "하지만… 제가 자신 있는 건 힘밖에 없어요…",
"1454594581": "또 누가 있더라?",
"1454818837": "음… 《기사단 매뉴얼》 제10조에서 외국에서 온 낯선 손님을 대할 땐 신중해야 한다고 했는데…",
"1455273493": "저랑 차 한 잔 같이 마셔주시겠어요?",
"1475919381":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귀리 평원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484994069": "조사",
"1487307285": "일연",
"1490087445": "테스트 캐릭터5-03",
"1517485589": "맞아, 우리 보급품을 다시 확인해보자,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가 중요해",
"152589845": "명함 스킨.\\n레이저와 늑대 무리가 함께 저녁거리를 구하는 모습은 늠름하기 그지없지만, 클레와 여행자가 보게 해선 안 된다",
"1528115733": "그렇다니까. 숙취 해소에 좋은 다른 재료도 넣을 거야. 이건 원래 츄츄족을 정신 차리게 하는 약이니까 아빠의 술도 깰 수 있겠지",
"1532708373": "영덕",
"1540215317": "사사노",
"155703829": "오토",
"1588300309": "서리 바이러스",
"1594297877": "오늘은… 우선 베아 씨를 먼저 돕고, 방법을 생각해 보면 안 될까요?",
"1598689813":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612215829": "이 유적은 위험한만큼 그에 걸맞은 보물이 숨겨져 있을 거야. 벌써부터 두근두근해!",
"1614317077": "어때? 이 「수수께끼」는 아무리 들어도 이 「귀리 평원」 깊은 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리 같아",
"1617458709": "강풍을 견디게 하는 신비한 포션. 바람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늘 비바람을 맞으며 노숙하는 모험가에게 아주 실용적인 포션이다. 한기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166506005": "세웅",
"17150162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726047765": "명함 스킨.\\n사이노의 표정이 어둡고 정중해 보이지만, 항상 엄숙한 재판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웃음 포인트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1730517525": "선계를 한 바퀴 돌았더니 신학이 피곤한 것 같다. 근처 여관으로 가서 잠깐 쉬자",
"178931253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802158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과채 노점-『진실된 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30359573": "설마 이곳의 심령 현상은 전부 사람이 만들어 낸 거야?",
"1833806357": "미끼 전술",
"1883485717": "아라타키 이토를 포획하려는 순간, 그가 돌보고 있는 아이 다이스케가 나타난다. 이토는 다이스케에게 이 상황을 숨기기 위해, 먼저 아이와의 곤충 싸움 약속을 지키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1924418069": "그, 그게 담력 시험은 원래 이런 이벤트라니까? 그렇게까지 파고든다면 우리도 할 말 없어",
"1952112149": "명함 스킨.\\n소녀는 고개를 숙인 채 수많은 별들이 만났다 헤어지는 걸 비추고 있는 물을 바라본다",
"1999323669": "아마 나한테 좀 있을 거야",
"2024215061": "제가 가서 찾아올게요",
"2033050133": "시식 후 향릉은 모두의 의견에 따라 대회 참가 메뉴를 수정했다. 이번 축월절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요리왕 대항전이 드디어 막을 올리고, 그에 얽힌 옛이야기도 조금씩 드러나는데…",
"2060894741": "파란색 염료. 장식 제작에 유용하게 쓰인다",
"2067927573": "주변에 그의 동료라도 있으면 큰일이니, 일단 몬드성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요",
"2074162709": "흑암과 운철로 주조한 병기, 검은 칼날의 차가운 빛 속에서 핏빛이 보이는 것만 같다",
"2081804821": "「바람」이든 「바위」든, 모두 중요한 걸 지킬 수 있어",
"2106932757": "응? 실망하지 마. 오늘은 할인 행사까지 만나서 운이 꽤 좋은 날이라고!",
"21607777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182041109": "여기 온 사람들은 놀러 온 거야",
"2203448853": "미야치",
"2221105685": "칠엽 적조의 비밀주",
"2248286741": "끓여서 제작된 스튜 요리. 진한 육수와 고소한 짐승고기가 어우러져 거부할 수 없는 열렬한 향기를 뿜어낸다. 흩어져있는 채소는 바삭바삭하면서도 과하게 익히지 않아 요리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이 환상적인 맛에, 뜨거운 김에도 불구하고 국물만 남을 때까지 단숨에 해치우게 된다… 잠깐, 육수에 빵을 찍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2275184149":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30960661": "이나즈마에 있는 캐서린",
"2338278933":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의 방패」의 오락 지식 교육 체험에 초대했다",
"236060930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368797205": "더 있으니까 서두르지 마. 천천히 먹어, 그러다 체하겠어",
"2396748309": "그럼 혼자인 네가 그걸 발견하게 될 확률이 더 높아져",
"2409765397": "페이몬",
"242176533": "그럼 꽃병도 팔았어?",
"2456372757": "여동생",
"2466114069": "료코",
"2535445013": "츄츄돼지가 뭐예요…",
"2546752021": "괜찮아요! 저에게 맡기세요!",
"2567468565": "어디 보자…. 그럼 연꽃받침을 좀 구해오세요",
"2589761045": "형편없이 파손된 요도(妖刀)가 그 실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검에 깃들어 있던 선천적 능력은 이미 기나긴 여정에 소모되어 사라진 지 오래다",
"272428565": "아카데미아의 인론파 학자가 모래 바다의 유적에서 발굴한 훼손된 고대 서적. 저자의 신원은 알 수 없다",
"2750303765": "담백하고 촉촉한 요리. 속이 꽉 찬 생새우살을 한 입 베어 물면 마치 잔잔했던 호수 위로 연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풍미가 입안 가득 흘러넘친다. 부드럽고 달콤한 뒷맛이 은은하게 다시 올라올 때까지 그 황홀한 느낌은 멈추지 않는다",
"2788845077": "보송보송한 녀석이 훔쳐 간 건 내 거야. 내겐 그걸 되찾을 책임이 있다구!",
"2803658261": "선박들이 항구에 도착할 시간이다. 이도 부두로 가자",
"2850939413": "캐릭터 돌파 소재.\\n「이 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존귀하나니」\\n「천하의 권력은 내가 쥐어야 할 것이다」\\n「내 백성들에게 꿈을 약속한 적 있다. 바로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영원』이다」",
"2896149013": "둥근 모양의 채소. 양파를 썰면 눈물이 줄줄줄…",
"2915632661": "아카시",
"292053525": "결국, 눈앞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어요…",
"2923548181": "(사기꾼 같은 게 아니라 사기꾼이야)",
"292452885": "얼음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얼음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바르면 얼음같이 차갑고, 땀을 억제한다. 얼음 원소 마력 인도 능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2933756437": "자, 지금쯤이면 그분도 가셨을 거예요. 이제 가서 고리고리 열매를 찾아봐야겠어요",
"2958105109": "케이아",
"30309115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단의 명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40260373": "월드 탐사",
"3180715541": "담백하고 촉촉한 요리. 바닥이 타지 않게 하려다 식용유를 너무 많이 넣었다. 기름에 거의 지지듯 조리하여 새우의 탱글함은 아직 살아있지만, 많이 먹으면 목이 조금 아프다",
"3187858965": "팥쥐야, 룰루는 놀이 중이잖아. 저건 약이 아니라 행인두부의 설탕물이야",
"3188782613": "…선배가 저를 대접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살짝 죄송하네요",
"3196019221": "죄송해요. 당장 떠날게요",
"3199182357": "中文",
"3230300693": "강주",
"3231000085": "아직도 안 믿기나요…?",
"3276358165": "케이트 테스트 스킬",
"3306429973":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3329607189": "명함 스킨.\\n혹한의 산으로 가는 길을 묻는다",
"3342438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바위 핵』 물 항아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65059093": "#{INPUT_ACTION_TYPE#65} 키를 눌러 다인 모드 화면 진입",
"3365314069": "「웃으면서 강아지 비스킷을 나눠주는 착한 사람이네 …」 익숙한 숲속에서 낯선 소녀를 재회했다. 그의 진정한 신분은——",
"3397903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hythms From the Conch」",
"3428099605":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3431960085": "???",
"3451942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의 범종-『천둥의 아우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56434709": "누구세요?",
"3480769045": "고인에게 헌화하기",
"3487631893": "#그럼 {M#오빠}{F#언니}부터 시작해주세요",
"3504558613": "벌꿀 소스를 발라 구운 고기 요리. 뜨거운 벌꿀 소스와 육즙이 가득한 짐승 고기의 조화는 엄청난 풍미를 자랑한다. 한입 베어 일광욕을 즐기는 기분이 느껴진다",
"3607969301": "「해란귀」 두목",
"3630205461": "태고의 푸른 별",
"3638499861": "심연 교단은 몬드를 위협하는 세력이야. 최근 유달리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3667884565":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회수하시겠습니까?",
"3739176469": "정말 미안해…. 널 여기까지 데려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3783652885": "파티는 최대 4명의 캐릭터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3835555349": "몬드 캐릭터",
"3958774293": "묘 사부",
"3984071189": "정식 사람 찾기 의뢰. 텐료 봉행소의 표식이 찍혀 있다",
"4037218837": "연하궁에서 3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4046060053": "그… 그런가요!",
"4054510101":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40704466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17807637": "우아한 자태를 갖춘 선인의 제자. 리월의 산속에 은거한 채 수행하는지라 성격도 선인처럼 냉담하고 소외적이다",
"4142154261": "사쿠야에게서 획득한 꽃씨.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꿈의 꽃·유홍초」로 성장한다",
"4232579605": "강대한 원소의 힘이 담긴 조각과 결정. 「무관의 용왕」에게는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소 익숙한 물건이다. \\n「너와 동행한다면, 어쩌면 『해산』에 필적하는 상대와 한 판 겨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4284390933": "린",
"4349773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48084501":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 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
"456916501": "잠시 후에 저장해주세요",
"461690389": "류다치카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전투를 할 때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485036565": "번개 씨앗이 협동 공격을 3회 가할 때마다 다음 협동 공격은 뇌폭으로 전환되어 캐릭터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뇌폭이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496561685": "응, 오늘 스탠리 씨가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너무 근사했어! 가슴이 막 뛰는 거 있지?",
"502003221": "Lv.40 이상 번개 나무 드랍",
"504707605": "하얀색 철광석. 뛰어난 대장장이에게 가면 빛을 발할 수 있다",
"515331605": "북국 은행 나가기",
"533161493": "…그 「보아」가 너한테 알려준 위치가 공교롭게도 전부 내가 선택한 곳이네. 「우연」도 참 이런 우연이 다 있나?",
"534042133": "미소",
"546057749": "바람 꽃의 축복",
"585411093": "거기 서!",
"623958549": "조사",
"654272021": "소몽",
"668848661": "우인단의 신비한 장치에서 사라진 수정 코어. 페르시코프의 원고에 따르면, 수정 코어 세 개를 찾아 장치에 넣으면 장치를 재가동할 수 있다고 한다",
"679585301": "기본값",
"681583125": "음, 「바람바람 버섯」이라고 부르자! 이 버섯몬과 비슷한 모자를 만든 다음, 몬드에 가져가서 선물하고 싶어!",
"686213653": "친구 관계 해제",
"715561493": "테우세르",
"733853205": "동승",
"778614293": "젠장! 젠장! 어째서 나한테 이런 일이…",
"818003477": "응? 무슨 뜻이야?",
"820270613": "아, 이런 식이라면 전 언제쯤 진정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될 수 있을까요…",
"835760661": "「겐토 링고」",
"879269397": "하지만 문제가 해결됐으니까 된 거지",
"888749589": "버섯몬 도감",
"900609557": "요",
"908288533": "리사",
"918100501": "…어쨌든,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워!",
"922835477": "명함 스킨.\\n고목은 이미 새 가지를 뻗었고, 우린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다",
"933720597": "그, 그럼 방해 안 할게요",
"958824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In a Harmonious Atmosphere」",
"96028181": "찾기 어려운 추억의 맛",
"969049621": "다른 플레이어가 보물상자를 열었습니다",
"977277461": "지맥의 꽃이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999197205": "미소",
"1013496803": "「그놈」?",
"1038989283": "트로핀·슈나이제비치",
"1085249507": "상대하기 어려우니까 절대 겉모습에 속지 마!",
"1094654947": "「2. 도서관 물품을 훼손하지 않기」",
"1114636259": "???",
"1122025443": "모든 적 처치하기",
"1125884899": "「잇신의 기술」 명검",
"1136260067": "찢어진 그물",
"1179059171": "응광",
"1242349539": "고기떼 대폭발",
"1257763811": "아란팔라",
"1352846307": "경비병으로서 너희들을 놔줄게",
"1395607523": "동물이 거니는 길의 끝",
"1415962595": "심연 메이지·잉기카",
"1467390947":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467755491": "우인단·유리아",
"147240931": "의뢰 요청:\\n매일 해양 생물을 관찰할 때면 늘 이상한 광경을 보곤 해. 지난번엔 어떤 사람이 해수면 근처에서 물에 빠지질 않나, 이번엔 도금 여단 무리까지 봤지.\\n그 녀석들은 데반타카산을 장물 은닉처로 삼은 모양이야. 어쨌든 「30인단」이 사람을 보내서 얼른 처리해 줬으면 좋겠어",
"1502106595": "까마귀 승무원",
"1505193955": "포롱이",
"1542876131": "북극 훈제 닭",
"1577338851": "이러지 마…! 나에게 확실한 정보가 있어! 자백할게!",
"1577809891": "「토끼의 천적」",
"1641189347": "현재 저장 최대한도",
"1651985379": "백야의 전조자",
"1658903523": "조각상",
"1679972323": "응광",
"1716924387": "성물 상자",
"1744818147": "흠? 안 가는 건가? 밤새 기다려 줄 수는 없는데",
"1768309731": "당신은 신에 의해 미처 깨어나지 못하고, 악몽으로 가득한 잠에 빠져버렸다…",
"1770492899": "치명적인 공포의 허상",
"1808853987": "엔죠",
"1818432483": "수메르 행인",
"1859139555": "보물찾기 달인",
"1951000547": "우인단·막심",
"1951513571": "내 얘기를 들으러 온 게 아니라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어",
"1953853411": "야생 동물에게 발각되면 도망갈 거야. 이 점을 이용해서 함정에 걸려들게 하자",
"1954063331": "???",
"19849492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1986082787": "손님의 여흥을 깨뜨려서 죄송하지만, 사장은 제 안사람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은 저와 별구경을 함께하며 붙어있을 예정이니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1997310947": "곤균?",
"2108210147": "층암거연 환경에서 푸르시나 볼트가 자동으로 충전하게 하고, 푸르시나 볼트가 충전 과정 중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2109973475": "메아리 소라",
"2174528483": "용의자 류지의 유죄 판결서",
"2201897955": "???",
"2225986531": "후사부로",
"2255067107": "「누님이 몬스터만 전부 처치하면 그녀가 원하는 걸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 했지만…」",
"2336708579": "상당히 오래된 기사",
"2354139107": "플레이어",
"2357508067": "Fo-31124",
"2384443363": "이제 괜찮아. 지옥에 다녀온 기분이야",
"2399515619":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2400049123": "방금 그 맛이 마침 떠올랐거든, 일에 지칠 때 조금 먹으면 완전 좋지, 만점이야",
"2416286691": "그 정보원이랑 속삭임의 숲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
"2433117155": "아이들",
"2443845603": "역시, 나랑 잘 통해! 나도 딱 그 말하려던 참이었어!",
"2450752483": "아무도 말도 하지 않고, 사방은 정적에 잠긴다…",
"2553936867": "대체 어떻게 망을 본 거야!!",
"2561489891": "메시지",
"257920995": "「고기마루」",
"2595968995": "「잇신의 기술」 명검",
"263386083": "어쨌든 곧 주정뱅이 협곡으로 가서 조사해 볼 거야",
"2636131299": "인간에게는 인간만의 방법이 있는 법이야. 가자고",
"2674877411": "#그중에는 반드시 {M#여동생}{F#오빠}의 소식이 있을 거야!",
"2698450915": "아도니스",
"2713299939": "저기 진 단장 아냐?",
"2731487203": "메아리 소라",
"2740780003": "천공의 하프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지금은 하르파스툼 축제 때만 사용하죠",
"2773320675": "윈드블룸 축제",
"2865175523": "벤티",
"28868579": "현재 중첩 스택 수: {2}",
"2900013027": "원소 마스터리가 50pt 증가한다. 연소, 활성, 개화 반응 발동 후 파티 중 근처에 있는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3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촉진, 발산, 만개, 발화 반응 발동 후 파티 중 근처에 있는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2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효과의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2909189091": "페이몬",
"2951509987": "흘호암에 물을 길으러 오신 분들께선 반드시 질서를 유지하고 수질을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2976034787": "그게 진짜 사실일까?",
"302691299": "호박월",
"303683555": "「봉행의 직무가 겹치는 일은 많이 봐서 놀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아이는 너무 어린 거 같아서요」",
"3115114467": "오래전 사진",
"3115234275": "좋아! 너희들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겠어",
"3127659491": "소금의 수수께끼",
"3129032675": "출처 불명의 인간형 기계",
"3137608675": "메아리 소라",
"3138548707": "페이몬",
"3219452899": "A Happy Day",
"3276445667": "영첨·찰나의 번개",
"3308737507": "연비가 발동한 강공격이 적에게 치명타를 입힐 시, 추가로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간주한다",
"333125603": "아… 맞네. 여긴 케이아 선배, 우리 기병대 대장이야",
"3355410403": "???",
"3364338659": "끝없는 은혜",
"3393251299": "???",
"3435579363": "그러니 여러분들은 걱정 마시길 마랍니다. 텐료 봉행은 절대로 공무 집행을 이유로 여러분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지 않겠습니다",
"3482608611": "오오구라",
"3504422883": "#{NICKNAME}, 너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혹시 알아?",
"3508598755": "좋아! 네가 먼저 가서 해봐!",
"3535631331": "「일세의 영광도 맛 좋은 술 한 잔에 비길 바는 안 되지요」",
"3583718371": "운래해",
"3642402787": "그런데 오늘 갑자기 하늘에서 사람 하나가 그 츄츄족 영지 안에 떨어진 거야!",
"369662947": "아란팔라",
"3717831651": "속사 궁술",
"3725554659": "모든 적 처치",
"372988899": "이벤트 보너스 캐릭터",
"3733796835": "지리",
"3738022883": "…적들이 더 날뛰겠지",
"3833281507": "천가 순유 발동 시 각청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하고 원소 충전 효율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3858753507": "메시지",
"3891197923": "집중",
"3965241315": "당황한 학생",
"398470243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4067692515": "「넌 뭐야?」",
"4114970595": "그럼, 마지막 테스트야. 통과하면 비행 허가증을 받을 일만 남은 거지",
"4119398371": "등반은 스태미나를 소모해. 스태미나가 다 떨어지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려~",
"4122534883": "모든 적 처치",
"4126905315": "#좋아, {NICKNAME}. 천공의 하프를 빨리 복구하자고!",
"4139382755": "메시지",
"414282723": "에이",
"414972899": "「고기마루」",
"4169011171": "추락하라!",
"4227033059": "체프카",
"4241863651": "{0} 후 자동으로 나갑니다",
"4247783395": "에헤",
"4263915491": "우리 왔어! 이 정도면 충분하지?",
"433383395":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452606947": "바람 원소와 공명",
"457389027":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536864739": "「힘」이라…",
"545128419": "의뢰 요청:\\n중원 내장꼬치는 정말 끔찍해…. 대체 왜 이런 음식이 있는 거야….\\n윽, 아니, 더 이상 그 맛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n부탁이야. 누구든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2인분만 갖다줘!",
"603112419": "이방인, 자네는 기사단 일원이라 의심을 받지 않는 것 같아",
"685742051": "뭐야, 지원군?! 결투라며!",
"715256803": "해변?",
"780097507": "으음, 네, 네엡!",
"781211619": "난감한 츄츄족",
"78349283": "별을 찾는 여정",
"793029603": "계단",
"805016547": "Hu-93439",
"1019416567": "피슬: 간파할 수 없는 진실, 확언할 수 없는 인과, 허와 실이 교차하는 터무니없는 말들…그 사람도 어쩌면 나와 같은 「마안」의 운명을 짊어졌을 수도…\\n오즈: 아니면 사실은 그냥 해적일 수도…?",
"1029770231": "바람에 말린 절운고추와 유리주머니의 꽃술을 함께 갈아 가루로 만든 다음, 운래 백호차에 골고루 섞어서 진하게 우려내면, 그윽한 향기에 분명 취해버릴걸? 난 커피나 독한 술보다, 이런 여운이 남는 음료를 더 선호해",
"1031038967": "제액의 뇌초지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047053303": "눈이 올 때…",
"1064663031":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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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75831": "왜 그렇게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요?",
"1095332855": "고양이 찾기 비결",
"111192055": "하마와란 전기·I",
"1141511159": "그래. 사실 난 북두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랐어. 북두에게 뱃노래를 가르쳐주기도 했었지",
"1147541495": "노라는 바람 신의 신상 위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그레이스 수녀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1152879607": "레일라에 대해 알기·첫 번째",
"117741771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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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8007": "적색 모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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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68247": "젊은이, 물건 사려고?",
"1348028407": "듣고 싶어요",
"13535621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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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24581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383852023": "카에데하라 가문은 카미사토 가문의 부하였습니다. 카미사토 가문의 선조는 그들을 지키지 못했어요. 제 세대에도 그들을 보살필 의무가 있습니다. 그의 가업을 다시 일으키는 것을 돕진 못하지만, 텐료 봉행의 체포를 막아주는 것쯤은 해줄 수 있습니다",
"1394820087": "만민 식품",
"1462106103": "흥미있는 일…",
"1494841335": "3단 공격 피해|{param3:P}",
"1498702839": "명성이 자자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은 바로 도리야. 전에 연구에 희귀한 재료가 필요했는데, 비밀스러운 공급 루트를 가진 도리만이 구할 수 있는 거여서 그때부터 안면을 트게 됐어. 으음… 어떤 물건을 구했는지, 뭘 연구했는지는 물어보지 마, 응!",
"1503370231": "원소폭발·두 번째",
"1508795383": "차지 스킬 피해|{param3:P}",
"150992887": "[이벤트 소개]\\n무더운 여름, 뜻밖의 중요한 서신을 받은 피슬은 동료들과 함께 또 한 번 신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n이벤트 기간 동안 「금사과 제도」를 탐색하고 「몽롱한 수수께끼 영역」을 완료하면 「화려한 표류물」을 획득해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2을 달성한 후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및 「영천의 장 제1막」을 완료하면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천의 장 제1막」에 필요한 모험 등급이 Lv.32로 조정됩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화려한 표류물」로 진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화려한 표류물」은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1527468023": "순찰견",
"1531993079": "흥… 사형도 참… 고화파, 고화파… 고화파 밖에 몰라…",
"1536688119": "구세주가 왔다!",
"153700343":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1548063735": "…아, 망할, 천암군은 싸움에서 도망칠 수 없어…",
"1551614967":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1577101303": "너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고? 우리의 경험을 소재로, 탐정과 무협 요소가 모두 가미된 소설 《만문집 사건부》를 쓰자고? 응, 아하하하… 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무리야. 응, 절대 안 돼",
"1595438071": "음, 너도 호두한테 당했어? 그 애는 항상 방심한 틈에 뒤로 숨어서 이렇게 갑자기 등을 때리지, 헤헤헤 웃으면서, 흥, 난 너무 마음이 넓어, 매번 그 아이가 주는 매화떡에 홀랑 넘어가서 다 받아주잖아",
"1599694839": "거기까지 갔다 오면 너무 오래 걸릴 텐데…",
"1645012983":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165360946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681941495": "레이저와 대화하기",
"1688532983": "리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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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776567": "협객기·류진",
"1766168567": "뭐든 말 해봐. 잔업은 빼고",
"1767145463": "다이루크가 데려온 사람은 바로 기사단의 진이었다. 서로 대화를 나눈 뒤 「우인단」이 천공의 하프를 훔쳐 갔다는 걸 알게 된다. 드발린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천공의 하프를 되찾아야 한다",
"1782013943": "데마로우스는 자신의 연금술 실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연금로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 연금로를 가동시키기 위해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1794043895": "남은 시간: #2#초",
"1795039223":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799059447": "다음권, 다다음권, 다다다음권의 중요 장면에 들어갈 삽화를 전부 생각해뒀어! 아, 영감받았을 때 빨리 기록해둬서 백악 선생님께 편지로 보내야지…",
"1809041399": "*유효 기간 {0}일!\\n퓨어 레진x{1} 누적 획득 가능!",
"1890883575": "카즈하 녀석이 천수각 밖에서 라이덴 쇼군의 일격을 막아냈다던데, 제법이군! 전쟁이 끝나고 그는 우리 남십자함대로 돌아와서 우리랑 한동안 더 동행하고 싶다고 했어. 나야 환영이지. 만약 어느 날 카즈하가 혼자 다음 여정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아주 좋은 술로 배웅할 거야, 흐흠",
"1989610487": "내구력 소모",
"2013981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19249143": "모래의 눈",
"2020125687": "로자리아에 대해 알기· 다섯 번째",
"2045066231": "여기는 리월항에서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은행입니다…",
"2047035383": "「바마다」",
"2048193527": "망서 객잔은 몬드와 리월을 연결하는 중요한 길목에 있고 넉넉한 객실에 가격도 저렴해요. 두 지역을 왕래할 때 추천하는 최고의 여관이죠",
"2083031031": "우로보로스의 심장",
"21095415": "오늘 어떤 「귀빈」의 초청을 받고 오셨는지요?",
"2151111671": "유후류·너구리 분신술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15211314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pt 회복한다",
"2154158071":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요광 해안",
"2161881079": "엠버의 편지를 통해 네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몬드에서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을 줄이야. 띄엄띄엄 읽는 바람에 놓친 부분이 많거든… 음, 네가 다시 들려줄 수 있을까?",
"2178094071": "어머… 삼 개월이 길다고요? 저희 「유리정」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 동안 몇 테이블만 받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셔야 해요",
"21902327": "선물 획득·두 번째",
"2230743031": "돌파의 느낌·전",
"2231410679": "이게 바로 내가 샘물 마을에서 사는 이유지",
"2266548215": "좋아, 어차피 지금은 한가하니 말동무 정돈 해줄게",
"227022744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287581175": "안녕히 계세요",
"2297037815": "좋은 아침! 하암… 미안, 어제저녁에 또 보충 수업받느라…",
"2339485687": "주민1과 대화",
"234568695": "그때 좀 더 노력했더라면 지금 같진 않았을 텐데",
"2390323191":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2412280823": "아무튼 다음에 만날 땐 저와 함께 이곳을 떠나기로 약속했어요…",
"2432552951": "화살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4433541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451239927": "…이 생선 통조림은 내가 아껴놓은 거야. 그, 그만 봐! 딱…딱 한입만이다?",
"2456102903": "반암결록",
"2461389815": "나루카미의 흔적",
"2494087159": "지속 시간|{param3:F1}초",
"2507584503": "선물 획득·두 번째",
"2534085623": "\\n라나의 상태는 꽤 안정되었다. 아란나에게 비마라 마을의 나쁜 녀석을 벌주겠다고 약속했다.\\n바나라나에서 아란나라들과 함께 시끌벅적한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꽃을 받았다.\\n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는데, 인간의 기준으로는 꽤 괜찮은 요리라도 다른 생물들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n아란나라와 함께 노래하는 건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n\\n이제 비야의 열매를 구하러 가자.",
"2563291127": "지형",
"2566359031": "이야기는 2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때가 어땠냐? 그야 지금처럼 평화로운 시대가 아니었지…",
"2598467575": "천 년이 쌓인 향기가 거리에 퍼지면 누구라도 군침을 흘려",
"2608696311":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2628072439": "내 생선 내 맘대로 팔겠다는데 그게 뭐요!",
"2644926455": "인동의 나무",
"26463528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682949623": "되돌릴 수 없는 시간",
"2696331255":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700688375": "비가 올 때…",
"2702318583":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27227729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풀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7390095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61092087": "…아가씨?",
"2783684599": "잘 가. 경건한 마음만 있다면 바르바토스 님이 당신을 축복해 주실 거야",
"2792934391": "용기의 여광·해 질 녘의 귀환",
"2813062135": "식장일(識藏日)",
"2817684471": "토마에 대해 알기·두 번째",
"2826431479": "이 「주전방」이 겉으론 화려하고 아름다워도, 사실 그 안은 잔혹함과 탐욕으로 가득 차 있지",
"2841407479": "활력 넘치는 별 버섯",
"2851691511": "탁본",
"2868788215": "어쨌든 그곳에 가봤으면 너도 분명 그녀를 알 거야. 요 몇 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배우거든!",
"2896377847": "생일 축하해. 이 주머니를 줄게. 이 안엔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들어있어. 급하게 열려고 하지 마. 앞으로 1년 안에 이 주머니가 스스로 열릴 날이 올 거야",
"2940558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64063223": "츄츄성산 검무덤",
"2967118839": "하하, 더 듣고 싶은 거야? 그럼 이번엔 특별히 「진짜」 버전을 들려주지!",
"3003324407":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녹화 연못",
"3018710007": "지속 시간|{param4:F1}초",
"302062583": "어느 날, 그 소협은 절운간의 석림을 걷다가 구름과 안개로 뒤덮인 산속에서 수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303612919":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3050982391": "네 고문이 되어달라고? 좋아, 법률 해석은 한 조당 6천 모라. 상담은 2시간에 18만 모라. 상업 관련 사건은 한 건당 71만 모라부터, 후속 비용과 공제금은 상황 보고 결정. 어때? 엄청 합리적인 가격이지?",
"30877142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09619915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108718583": "돌파의 느낌·전",
"3143501815": "피에 물든 검은 깃털",
"3151636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63154423": "내 노래 앞에선 풍마룡도 별거 아니었던 거야, 그치?",
"3172074487": "전 천암군의 문관이긴 하지만, 더 튼튼한 몸을 만드는 게 제 꿈이랍니다…",
"3193502711": "내가 누구냐고? 샘물의 신에게 신성한 직무를 받은 자로 사람들에게 기적을 내리고 있지",
"3278614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086360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3308812279": "…난 그이가 돈을 많이 벌어오는 것보다 안전히 집에 돌아오는 게 더 중요해",
"3311597559": "맛있는 걸 먹으면 기운이 나고, 기운이 나면 얘기하고 싶어지지. 응, 내가 이야기 하나 들려줄게!",
"3316199415": "우인단 스파이",
"338008267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38391031":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3384782839": "8살 때부터 체력을 단련하고, 10살 때 검술을 익히고, 16살에 견습 기사가 됐어…",
"3396566007": "이상해 보여? 호박색이나 푸른색이나, 다 흔한 색 아닌가…",
"342953975": "첫 만남·현재",
"3431096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36719095":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3439719415": "[이벤트 소개]\\n나자파린의 조사 연구를 돕고 레시피에 따라 조미료를 만든 후, 그 조미료를 넣어 만든 맛있는 요리를 동료들한테 맛보여 주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이벤트에 참여해 조미료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주전자 속 잡담」 완료 후 상응하는 요리를 제작하고 동료를 시식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시작 후 7일 동안 매일 조미료 레시피가 1개씩 해금됩니다. 해금된 레시피는 이벤트 기간 중 제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n2. 레시피에 따라 「향기로운 조미료」를 제작할 수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3. 「향기로운 조미료」를 「맛있는」 요리에 넣으면 「향기로운」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n4. 속세의 주전자에서 「향기로운」 요리의 시식에 동료를 초대할 경우 일정한 호감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3451725815": "끊임없는 멸망의 방",
"3455684599": "아버지는 이 작업 도구들과 화로뿐만 아니라 장사는 인정으로 하는 거란 이치도 알려주셨지",
"3470420983": "…난 선박 수리공이야. 배가 출항하면 한가해 지지만, 함대가 귀항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지…",
"3474298871": "입구 봉인 활성화하기",
"3479089143": "천둥이 치고 비가 오는 날 훈련은 효과가 2배라구~ 하하, 뻥·이·야~",
"3490871287": "하고 싶은 이야기·기술 이름",
"35002705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529906167": "나는 네가 맘에 들어. 신명을 마주하고도 맹목적으로 신뢰하거나 따르지 않잖아. 그리고 항상 독립적인 사고로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 쑥스러워하지 마, 그게 올바른 태도니까. 신은 실수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
"3540946935":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3542456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59218167": "이 다양한 스타일과 재질을 봐. 선택지가 이렇게 많다니…. 이게 바로 「돈 쓰는」 맛이지! 정말 참을 수 없다니까~",
"358917111": "안녕! 무슨 일로 왔니?",
"3598643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5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11063287":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620257783": "보기만 해도 이번 여정은 헛된 게 아니라니까!",
"367510519": "동료 HP 감소·첫 번째",
"36824698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86435831": "강공격 피해|{param4:P}",
"3702969335": "우리가 몬드에 깔아놓은 판이 헛되지 않길…",
"3708220407": "숲속의 폐허로 가기",
"3718792183":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722883063": "내가 기진맥진해 있을 때 마침 이 호수를 발견했어…",
"3725785079": "성유물 세트",
"3741889527": "그렇구나, 그녀도 자신만의 신념은 있는 모양이네. 다만 소란이 잠잠해진 뒤에도 「쿠죠」 가문이 예전처럼 번성할 수 있을진 의문이야",
"3758817271": "별 피해|개당 {param3:F1P}",
"3762274295": "파티가 총 40개의 추억 코인 획득",
"3763313655": "3단 공격 피해|{param3:P}",
"376994807": "용의 재앙에 대해…",
"3775592439": "운명이여 드러나거라",
"3794267127": "중운에 대해…",
"3823007735": "발굴3",
"389364120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6%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350pt 회복한다",
"3897473015": "아란나라",
"3901660151":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
"39272877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933711351": "눈여우",
"3979538423": "이만 가볼게요",
"398792600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9912099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95409399": "천풍 신전을 배회하는 패치 아가씨가 신전에 들어가는 방법 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
"4029055991": "이 힘으로 더 많은 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4046171127":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40466635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66884599": "내 주 업무는 선박 수리고, 저기 풀죽어 있는 사람은 이망치라고 하는데, 그는 선박 건조 담당이야",
"4067254263": "정열의 연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69199863": "이동속도",
"4070232055": "아… 지나가던 길이라…. 뭐, 괜찮아. 들어와서 차 한잔 마시면서 뭣 좀 먹고 가는 건 어때?",
"4077113335": "지하 깊숙한 곳에 있는 미지의 비경. 쉽게 볼 수 없는 강력한 적이 점령하고 있어 무척 위험하다",
"4088568823": "신염에 대해…",
"4094373879": "요리 획득",
"4099861495": "지난 리소스 다시 다운로드하기",
"4105256951": "지속 시간|{param6:F1}초",
"4110068727": "…음?",
"41187061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122950647": "만민 식품",
"4126389239": "갑작스런 도둑 잡기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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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957047": "던전 실패",
"415606775": "또 만났네요",
"4162650103": "낚시 획득",
"4163105783": "원소폭발·두 번째",
"4176868343": "부레 가시고기",
"4189949943": "응? 이 황녀님을 성가시게 하는 일이 있냐고? 굳이 말하자면, 가끔 내 진짜 신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하지만 상관없어, 고귀한 자는 고독한 법. 내가 이 숭고한 마음을 잃지만 않는다면…",
"4204025847": "비늘병 병원의 울음소리",
"4217147383": "금서 구역의 책에 대해…",
"4224206839": "내 자신의 세계 말고 구해야 할 세계가 또 늘어서. 시간이 늘 부족해",
"4234727415": "돌파의 느낌·기",
"427136715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4271619063": "…역시 그랬군",
"4291548151": "잿빛 고양이",
"50385911": "원소 에너지|{param3:I}",
"548274167":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5756917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84262647": "「마법 수정석」이라는 건데, 품질이 일반 수정 광석보다 훨씬 좋다지.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585803767": "캐릭터 도감",
"589719543": "여긴 뭘 파는 곳이죠?",
"6176102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622627831": "미식 어벤져스·신사의 나무",
"62654455":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628237303":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634659831": "하고 싶은 이야기·이름 짓기",
"652809207": "잘 가, 여행자",
"681968631": "「몬드 사람 모두가 아는」 것들을 더 알려주세요…",
"6826291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687577079": "종려에 대해 알기·세 번째",
"69012471": "쿨쿨——",
"739816439": "오래된 자유의 서약",
"753896439": "길게 원소전투 스킬 누르기",
"778138615": "성유물 세트",
"788700151": "Num -",
"792130551": "절운간에 숨겨진 비밀은 선인과 선도뿐만이 아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곳엔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807943159": "나 기억 안 나? 나야, 상구야! 전에 나한테서 콜 라피스를 대량으로 사갔잖아!",
"811473911": "후후… 이건 내가 제일 자신 있는 귀신 이야기야. 아직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지!",
"812925943": "화염 슬라임",
"81530674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8166625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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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417271":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873368567":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892490743":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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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326071": "요리 획득",
"9199607":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9229997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932369399": "돌파의 느낌·승",
"938587127": "작뢰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9617192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72452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073665093": "그러니까 너처럼 귀신의 존재를 안 믿는 사람한텐 내가 무슨 방법을 써도 소용없어",
"110800965": "조금 속상하구나?",
"1216743493": "모든 재료가 다 갖춰졌고 해리스도 레시피를 완성했다. 하지만 그는 여행자한테 직접 「뜨끈 야채 스튜」를 만들어 보라고 하는데…",
"1225804869": "기원 정보 획득 실패,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
"122806341": "이봐, 설마 내 솜씨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겠지?",
"1279520837": "불길이 2번 되살아난 무상의 불 처치하기",
"1307712581": "{0} 님이 다인 모드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1335058501": "이나즈마 테마의 산에서 찾을 수 있는 조각 도구. 석재를 가산으로 조각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1354045509": "고마워.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
"1357209669": "해적 소굴을 완벽하게 소탕한다면, 이나바 큐조는 푹 잘 수 있을 것이다",
"1405884485": "낚시 500회 성공하기",
"141264965": "수수께끼의 그림자",
"1437176901": "어, 얼마 안 마셨어…. 평소보다 쪼끔… 아주 쪼끔 더…",
"1475743813": "…그렇구나, 자신을 포장하고, 주의를 끌 줄도 알아야 하는 거였어…",
"1493874757": "와쿠카우 해안에서 아무런 수확이 없었… 던 것만은 아니다. 환영의 대화 상대를 보아하니, 류는 과거 이곳에 왔던 것 같다. 아무튼, 다음은 오이나 해변의 상황을 확인해 보자",
"1511330885": "캐릭터 레벨이 부족합니다",
"1524322373": "초 할머니",
"1564502085": "#어서 가서 치워요. 이건 {M#형이}{F#누나가} 개과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구요",
"1582925893": "모험 경력. 모험 등급을 올릴 때 필요하다",
"1590812741": "코마키 할머니에게 탐색 상황 보고하기",
"1596902469": "바바라에게 진의 상태 묻기",
"1600555077": "아카데미아에서 학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대풍기관」. 업무 집행 중에는 크샤흐레와르 학부에서 제작한 「대풍 기관」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1634323525": "상대방이 이미 블랙리스트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1638566981": "아, 절 따라오시면 안 돼요, 내 비밀 장소에 두 사람은 못 들어 간다구요!",
"1665143877": "큰 물고기 좀 잡아보려고 낚시 중이야",
"167695264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68378784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69659461": "아주 기가 막힌 생각이군! 아가씨가 도와준다면 다른 기사보다 백배 좋은 소재를 얻을 수 있겠어!",
"1710406725": "샘물 마을 사냥꾼의 기묘한 비극의 시작. 대체 불행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고, 천년의 고독한 여정의 시작과 끝은 어디일까? 《천년의 고독》 제1편, 골드슨의 몽환적인 일생을 파헤친다!",
"1742021701": "동시에 최대 5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n석화 고목과 지맥의 꽃 활성화 시 퓨어 레진을 대체하여 더욱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n엄청난 에너지의 결정체.\\n은백의 고목과 꽃은 지맥과 연결되어 있고, 레진이 지닌 에너지는 지맥을 통과해 그 속에 막혀있는 물질을 정제할 수 있다",
"1743906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비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0497477": "으악! 조심해, 뒤에 보물 사냥단이!",
"1813097541": "바람 슬라임에 흩날리던 풍차 국화. 겉으로 볼 땐 다를 게 없지만, 손에 쥐고 있으면 손가락 사이로 산들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다",
"1831829573": "여기야. 여기 있는 생선은 살코기의 식감은 물론 다른 부위들도 상태가 꽤 좋거든",
"1883096133": "「…조사 결과, 이 유적은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경책 산장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나이를 더한 것보다 오래됐다」",
"1888247877": "평 할머니",
"190796869": "유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남긴 일지. 책 사이사이에 반짝거리는 소금이 껴있다",
"1922931781": "줄리",
"1925538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단한 나무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26254661": "토마 coop 구경꾼 npc4",
"1974389829": "(TEST)",
"2054727749": "설정 저장",
"2072688709": "이름 없는 학자의 발자취를 따라 와타츠미섬 탐사하기",
"2133449797": "츄츄족",
"2155401285": "「타르탈리아」 처치하기",
"2225312837": "기본값",
"2275338309": "빛나는 천도의 진법",
"2284824645":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매운 음료 만들어 드릴게요!",
"2330843205": "역시… 이번에도 실패했어요…",
"2336976965": "옥희",
"236122181": "음… 하지만 시험만 생각하면 마음이 불안해져요. 복습이랑 훈련할 때만 불안감이 좀 가시구요…",
"2374107205": "#{NICKNAME}, 너만 믿을게! 다른 사람들의 상상 속 친구는 어떤 모습인지 보러 가자",
"2436437061": "길드에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준비한 보급.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437056581": "나는 물건들을 아주, 아주 먼 곳에 놓고 온 것 같아…",
"2457496645": "와, 당신이 바로 「잿더미 바다」에 발을 디뎠다는, 몬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그 대모험가!?",
"247210053": "아름다운 수정 덩어리.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겨울 눈과 같은 연한 파랑색이다",
"2522668101": "사람을 찾습니다",
"2559512645": "#{M#형은}{F#누나는} 커서도 착한 사람이 돼야 해요",
"2573112389": "다이루크 캐릭터 카드, ★3 무기 백주철 대검, 다이루크's 스타더스트x16 획득",
"25949522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대어를 낚는 소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36416069": "그가 억지라도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면, 그건 어떤 방향일까?",
"263840837": "주민 의뢰",
"2643115077": "방금 성안에서 있었던 일, 정말 고생이네…",
"2698031173":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데…",
"2701711429": "아, 알겠습니다…. 소재만 알려드리는 거라면…",
"2720390213": "(이걸 진짜 마실 수 있을까…?)",
"27352525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754556997": "중운은 숨바꼭질 규칙을 잘 몰라",
"2787625029": "응? 좋아, 그럼 연주 좀 해 볼까…",
"2796500037": "「널 미앙이라 칭하겠다. 인간계를 돌아다니는 만큼 이 신분이 가장 적합하겠구나. 조정의 첩문도 있으니 왕의 영토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것이다」 미르는 미앙이 걱정되어 함께 여정에 오른다. 악마는 참수하고, 요괴는 징벌한다고 하여 현재 다섯 자루의 마검을 수집했다.\\n경사가 태반인 듯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280433978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83930693": "타르탈리아",
"2845242437": "페이몬",
"2873408581": "랜덤 회전",
"2877968453": "이나바 큐조에겐 오랫동안 숨겨온 부탁이 있는 것 같다…",
"2896633925": "모라에 얽매이지 않고 타인에게 일 의뢰하기",
"2929088581": "선이 난잡하게 그어진 도면. 보물 지도 중의 못난이. 하지만 어느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는 화가의 작품이라고 한다면 많은 모라에 팔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52714309": "치치의 특제 요리. 식재료가 가지런하게 놓여서 보기엔 아주 맛있어 보인다. 어쩐지 치치가 이 요리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백출이 말하더라…. 하지만 미각이 없는 치치를 생각하면 용기 없인 먹지 못할 것 같다",
"3024312389": "실버 휘장",
"3025054789": "너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3073716293": "페이몬",
"3076961349": "고 씨",
"3084099653": "아야카가 직물을 구매한 후, 쿠리스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하고 일행과 작별한다…",
"3117817925": "이나즈마",
"3125199941": "「바람 코인」 수집: {0}/{1}",
"31651635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외경 기석-『명실상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71872837": "됐다, 이야기 그만하고 바바라 님을 더 찾아봐야겠어",
"3180798021": "너도 기억하고 있었구나! 이건 애들이 놀던 게임이잖아? 이것도 상구야 어르신한테 가져다 주려구?",
"3181576261": "벤티",
"3185009733": "향릉 캐릭터 카드, ★3 무기 백술창, 향릉's 스타더스트x16 획득",
"3227950149": "빨리 찾으러 가보자. 다 모으면 네 음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야",
"3282118725": "지혜궁에서 나가기",
"3355129925": "와타나베",
"3367429189": "《푸시의 시가 모음집》 전집 모으기",
"3375752261":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3386490949": "드래곤 스파인의 최고봉 도달하기",
"3387074629": "라이덴 쇼군",
"3404900421": "쿠지라이 모미지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낚시 특훈: 제한 시간 내에 특정 어종을 최대한 많이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3475663941": "스태미나를 70-100pt 회복한다",
"3533363269": "「속세의 주전자」를 사용해 「선계」 진입하기",
"3582964805": "옥좌가 바로 눈앞에 있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자",
"3607116869": "시키 대장",
"36446382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645808709": "쿠마리와 대화한다…",
"36659323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oonlight in Mondstadt」",
"3679646789": "신월헌 나가기",
"3691421765": "진 씨 부인",
"3724468293": "당신이 응광을 위해 만든 일정표, 모든 업무를 읽기 쉽게 나열해두었다",
"372657221": "피카",
"3752605765": "「겁많은」 경비병",
"3766221893": "히로미의 앙금 풀기",
"3771074629": "쨍그랑, 쾅쾅, 빵빵… 음, 「둥둥 모자」라고 부르는 게 좋겠어!",
"3782054981": "심연 메이지는 사람이 아니야. 녀석은… 음, 인류의 적인 악당이랄까",
"3795076165": "타르탈리아",
"3801070661": "주 씨 아저씨",
"389261381": "밀폐된 공간에 있는 안개풀에서 생성되는 기묘한 포자. 치친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3901000773": "「야즈나 풀」은 영약 「아란하오마」의 원료 중 하나로, 「야즈나」는 「죽음의 실현」을 의미한다고 한다",
"393112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시시오도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77204805":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비행할 때, 해당 장치를 통과하면 빠르게 위로 상승할 수 있다",
"4013079621": "원소 에너지|{param20:I}",
"4019919941": "그럼 북두 누나가 선장은 사람 데리고 도망이나 치는 사람이라는 말도 했냐?!",
"4083036229": "취아",
"4089465925": "왜 약은 행인두부처럼 안 단 거야. 진짜 싫어…",
"4101135429": "이오로이",
"4163139653": "미덕을 기르기 위해 길드에서 나눠주는 서적. 성품은 개인의 능력이기도 하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자유」의 인도\\n·「투쟁」의 인도\\n·「시문」의 인도\\n·「번영」의 인도\\n·「근면」의 인도\\n·「황금」의 인도\\n·「부세」의 인도\\n·「풍아」의 인도\\n·「천광」의 인도\\n·「간언」의 인도\\n·「창의」의 인도\\n·「실천」의 인도",
"4163932229": "무녀 미유키를 도와 번개의 벚나무를 구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칸나즈카에 흩어져 있는 번개의 벚나무 5그루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번개의 벚나무는 현재 「위험」 상태이니 접근하기 위해선 번개의 벚나무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미유키에게 물어보면 될지도…",
"4207027269":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47739973": "기간 한정",
"448191557": "「카마」",
"461456453": "박학다식한 알베도는 금사과 제도 곳곳을 돌며 스케치 대상을 찾고 있습니다. 어쩌면… 작동하지 않은 신비로운 기관 같은 걸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475130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책상-『신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2465056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525125701": "베르메르",
"536436805": "물방울 형태의 결정. 음울한 붉은빛이 서려있다. 아까 그 드래곤이 남긴 물건인 듯한데… 그 드래곤과 대화하던 사람은 뭔가 알고 있을 것 같다. 그는 어디로 간 걸까?",
"543208517":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543308869": "「몬드 최강자」…?",
"546672709": "분명히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 나중에 내가 그림자를 잡으면 오빠처럼 엄청 대단해질 테니까, 두고 봐!",
"5568109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Journey of Hope」",
"577828933": "얼음 원소 결정에서 떨어져나온 조각. 흡수 후 얼음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594181189": "돌아갈 필요가 있을까?",
"627697733": "낙락베리와 일몰 열매를 써보자",
"71021637": "몬드 12",
"819179589":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8289349": "카미사토류·차오르는 잔월",
"859529285": "의지할 숲도 없이 외로이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하하, 역시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86077509": "현재 도전 중 다인 모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861248581": "의자 관찰",
"883878981": "기본값",
"916283461": "터치 후, 「번개 씨앗」과 동행할 수 있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950147141": "상봉",
"989312069": "벼락 맞기",
"10270867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54054797": "텐료 봉행 호위병",
"105549197": "페이몬",
"1057386893":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의 모양은 떠오르는 태양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1058180493": "엠버가 만든 거랑 똑같아, 손재주가 대단한걸?",
"106633358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1101950349": "정말 잘 됐다. 그럼 부탁 좀 할게",
"1110070669": "사실 나도 좀 더 찾아보고 싶긴 해…",
"1117071757": "전쟁 중에 우린 폭군의 죽음을 목격했고,",
"1120648589": "사이카",
"1167908237": "노뢰의 땅",
"1185094029": "이 정도면 다 치운 거겠지",
"118512013": "복장은 따로 없나요?",
"1188304269": "구역 내 장식 치우기",
"1222199693": "왜 대답이 없으시지…",
"1245826445": "치하야부루",
"1253784973": "안녕",
"1282245005": "무기 돌파 소재",
"1313403277": "점괘 뽑기",
"1316962701": "빅토리아",
"1353549197": "「남십자 무술대회」의 주최 측에서 주는 상패. 무술대회의 우승자임을 증명한다. 하지만 대회에서의 「격투」보다 신의 눈에 관련된 것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기념할 만하다",
"1391119757":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398173069": "내가 방심했어. 내 운이라면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미안",
"1413844365": "「운명에 맡겨!」",
"1427443085": "지언의 계획서의 허점은 흑암 공장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에 야란은 현장으로 가서 조사를 하자고 제안한다",
"1437202829": "「유후류·성장 비술」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1510085005": "넌… 아! 네가 그 「명예 기사」 맞지?",
"15240769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3347469": "오늘날 드래곤 스파인엔 얼음처럼 시린 바람만이 울부짖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지맥엔 가끔 바람 색의 작은 원소 입자가 나타난다. 대지의 도전을 완료하면, 고목이 원하는 붉은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534543245": "연밥이자 계란찜, 절운간에 배달하면 선인을 놀리는 기분이다",
"15473411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대나무 집-『평안한 한 해의 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73197197": "실망",
"1580345741":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615608205": "이렇게 위험한 일에는 내가 제격이야. 적어도 노트의 에릭보다는 오래 버틸 수 있을 거야, 하하",
"165577101": "싸우는 막부군1",
"1658633613": "아직 목표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670592909": "축하 파티는 아카데미아의 학자에 의해 중단되었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일단 닐루와 상의해 보자",
"1673546125": "내가 용돈도 안 줬는데, 이거 다 어디서 난 거야?",
"1674927501": "이번 시즌 기행 구매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1690663309": "그럼 부탁해, 난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고양이를 찾으면 가게로 데려와 줘",
"1696919949": "새로 획득한 다섯 가선 이야기는 종잇조각을 물에 넣으라는 뜻 같다. 연못가로 가서 시도해보자",
"170605965": "류",
"1711918477": "그럼 하나만 주는 거 어때?",
"1738903949": "최근 상로에서 「이상한 츄츄족」이 동료들을 모으고 있다는 보고가 수차례 접수됐다….\\n신출귀몰한 녀석을 잡기 위해 어쩌면 츄츄족과 「동맹」을 맺고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1751320973": "음? 노엘의 기본기를 보여줘야 한다면… 그냥 평범한 말뚝으론 안될 텐데…",
"1773642125": "시험이 언제야? 내가 꼭 보러 갈게",
"1774998925": "왜들 갑자기 싸우는 거야…",
"1816606093": "둥글고 짧은 배지느러미, 통통한 몸집, 온순한 머리가 사람들이 대포 복어에 대한 첫인상이다. 이 외모는 행동이 굼뜨고 반응이 둔한 복어의 성격을 대부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무던한 외모 아래, 필살 비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포 복어는 물을 빠르게 체내에 빨아들인 후 포탄처럼 쏘아낼 수 있다. 정확하고 강력한 이 공격에 명중된다면, 어부라도 한참 동안 어지러움을 겪을 것이다. 때문에 최상급 수중 킬러로 불리고 있다.\\n「전방에 대포 복어가 출몰하니 복어 침 공격에 주의하자.」ㅡ《민물낚시 핸드북·대포 복어 편》",
"1822121357": "덜컹덜컹…",
"1865612685": "몬드의 전통 주식. 누렇게 그을린 껍질이 안타깝다. 몬드 현지인에게 보여주지 말자. 이 요리를 보면… 성공할 때까지 가르치려고 할 테니까",
"1881160077": "소",
"1907474829": "명소 기행",
"1913532813": "안녕히 계세요",
"1925635469": "기원의 모닥불",
"1934193037": "중운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975118221": "에휴, 위에선 무슨 생각인지 사람을 보낼 생각도 안 하고. 나 혼자서 어떻게 모든 걸 빈틈없이 처리하겠어…",
"1976902029": "음…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그 이후론 바바라 님의 목소리를 못 들었어…",
"2025834893":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스팟 중 하나, 아우타케 들판에 위치하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02646977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026657165": "명함 스킨\\n벚나무 꽃잎이 떨어지는 곳, 그 모든 곳이 신목의 수호를 받으리.",
"2044761485":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햄과 새고기, 죽순을 비슷한 길이로 얇게 썰어 강한 불로 익힌 후 접시에 담아 소스를 뿌린다. 짭잘하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053273997": "리사",
"2059416973": "바람의 신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기",
"206911885": "지맥 추출 장치가 꺼졌으니 가서 카르카타의 상황을 확인하자",
"2110401933": "대웅",
"2111592845": "혹시 그 느낌 아세요? 혼자 조용한 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는… 그런 편안한 느낌이요",
"2113114509": "염화된 신도 관찰",
"212375591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22104692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일인용 간이 천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232728973": "아 참, 민들레가 가득 피어 있는 초원이 있었던 거 같은데, 되게 아름다워",
"2283768205": "게다가 성당에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아서… 먼저 알려드려야 해요",
"2346966413": "염화된 신도 관찰",
"2361276813": "선박의 문",
"2410205581": "수메르",
"245111181": "바바라——이 근처에 있어——?",
"2453261709": "기본값",
"2463288717": "허먼",
"2469896589": "아…",
"2475364749": "스네즈나야의 스파이가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를 노리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을 물리쳐도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479554957": "흥, 이게 그 나쁜 놈 입에 맞을려나…",
"2487858573": "기이한 만남을 겪은 자만이 이 구름이 피어오르는 선경에 다다를 수 있다. 밖에서 볼 땐 깊고 고요해 보이지만, 안은 매우 위험하다",
"251385793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566435213": "에보시",
"2635719053": "「순수한 무상의 바위」 도전\\n황금의 결계를 엮어 호박과 함께 춤춘다",
"2655569293": "#「도도코의 이야기가 없어질 뻔했지만, 귀가 복실복실한 언니가 나타났다.\\n「언니는 정말 대단해서 도도코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줬다.\\n「나랑 요이미야 언니는 도도코 이야기를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페이몬과 알베도 오빠에게 선물했다. 우리 모두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다!」",
"2685643149": "화청",
"2688102797": "마물 처치는 내 주특기라고. 내가 가서 탕약을 가져올게",
"2720668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호방한 연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50025101": "야란",
"27724517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861305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870308237": "원한다면 내가 만든 칵테일을 한번 마셔봐. 처음 마시는 거면 특제 칵테일 한잔을 무료로 줄게",
"2896481677": "효 총관",
"2915483021": "너… 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리월항의 황당한 이야기들을 현실로 착각하진 마",
"2944780685": "…도? 여기서 연구하고 있는 다른 학자가 더 있다고? 그럼 그 사람 이름이…",
"2958518669": "좋아, 이제 엘저 씨랑 코너 씨한테 보여 주자!",
"2968095117": "본능에 따라 일몰 열매 맛의 사탕함 선택하기",
"3001947533": "검무덤",
"3028595085": "위령 소환 구사술",
"3033604493": "페이몬",
"3043750285":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한 방향에서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3048051085": "게시판",
"3051988365": "진정한 「아란나라의 세계」에 들어가기…",
"3062478221": "고전 끝에 신고에게 빙의된 「영혼」을 처치한다…",
"3111728525": "모나의 특제 요리. 위대한 점성술사의 위대한 작품. 그중 가장 위대한 건 바로 가성비 갑이라는 점이다",
"3135365517": "「리월항엔 대요괴가 되어버린 얼음과자가 숨어있다」",
"3137590669": "평범해 보이는 석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다",
"3182265741": "달콤달콤꽃 관찰",
"3201139085": "아니",
"3202686349":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13: 기본적인 호신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것은 저자의 진심 어린 말입니다」",
"3275820429": "상관없어",
"3309392269": "페이몬, 그 말 안 할 거야?",
"3311028621": "욱이",
"3314227597": "아, 「귀종 4훈」이 잘 생각 안 나는 거야? 괜찮아, 확실히 좀 외우기 힘들지만 내 기억력은 꽤 좋은 편이거든",
"3330440589": "#그때도 그 아이를 잘 돌봐줘, {NICKNAME}",
"33505150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나무 객잔 카운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01376141": "합성 획득",
"3415602573": "확실히… 복습을 할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시험 볼 때 돌발 상황은 피하기 어렵잖아요…",
"3450426765": "나 혼자 마실게",
"34663821": "앨런",
"3480960397": "타이나리",
"3533663629": "그냥 고리고리 열매는 많이 있죠…, 근데 제가 찾는 빨간 건 없네요…. 이 근처에 많았던 것 같은데…",
"3620208013": "와타츠미섬의 민간 설화를 주제로 한 소설, 최초의 판본은 뱀의 신이 아직 세상에 존재했을 때 쓰인 것으로, 나루카미섬의 상인이 와타츠미섬에 가서 베껴 써 온 것이다. 현재는 시중의 라이트 노벨에 묻혀 아무도 보지 않는 고전 명작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와타츠미섬이 나루카미섬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전의 독특한 우주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최근 전통 소설의 재출간 유행에 발맞춰, 다시 한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3631919501": "절운차오톈자오",
"3652968845": "루미네",
"3764400525": "방금은 맛있는 음료만 만들 수 있다며…",
"3793130893": "꼬마 좌",
"3854979469": "여행자는 별로",
"3870993805":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맹독 가시고기의 가시는 맹독을 띠고 있으며, 가시의 신경 독소는 체구가 작은 사냥감에 치명상을 입히기에는 충분하지만, 체구가 큰 생물에게는 역부족이며 대개 환각, 환청 등 이상 증세만 나타날 뿐이다.\\n「한 잔 가득 따라보라고! 암왕제군 아우! 어서 형님한테 한 잔 가득 따라보래도!」——불행히도 맹독 가시고기에 찔린 리월의 한 낚시꾼",
"388032909": "그 애한테도 말해주자",
"3910245773": "듣기로는 이름을 경고의 뜻으로도 쓸 수 있대. 그러니까 「얌전히 있어 버섯」이라고 부르자!",
"3914035597": "진지",
"3933229453": "캐릭터는 「검무」 효과를 5스택 보유하고, 1스택 당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5스택 보유 시 일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하며, 캐릭터가 피해를 입을 시 검무를 1스택 잃는다. 1초당 최대 1스택까지 잃는다. 캐릭터가 필드 위에 있으면 10초마다 검무를 1스택 획득하며, 최대 5스택까지 획득할 수 있다. 검무 효과의 스택과 획득 간격은 캐릭터마다 각각 따로 계산된다",
"3942525325": "돈으로 모든 걱정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짤랑거리는 모라를 시작으로 유랑하는 소녀의 몬드의 여름 이야기가 시작된다",
"3967664525": "그것도 일리 있네…",
"396981082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996818829": "최대한 빨리 구해다 줘. 아니면 그 나쁜 놈이 또 배고프다고 징징댈 테니까",
"4015701389": "진",
"402709901":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보물 상자 160개 열기",
"4063194509": "프레키",
"4083014029":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순수한 무력을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78934157":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4231857549": "스탠리 씨 생각은 어때요?",
"4239506829": "어디로 갔는지 알고 계시나요?",
"4256941453": "특훈 시작",
"4260192653": "특수한 예상꽃으로 만들어진 수제 향고.\\n단아한 향기는 마치 해 질 무렵 산속의 흐릿한 안개 같아서 성숙한 여성들이 좋아한다",
"447522189": "흥, 무슨 낯짝으로 계속 얻어먹기만 하고…",
"49891725": "그, 그럴 리가. 이미 성당에 넘겼잖아",
"512884109": "퀸은 결국 베아트리체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다. 도움이 되지 못한 노엘은 속상해하는데…",
"533216653": "특별한 꽃 공양",
"602632589": "아주 독특한 스타일의 활. 이 세계의 활은 아닌 듯싶다",
"64091533": "별이 흐르는 요람의 꿈",
"655377805":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두냐르자드를 구하지 못해 무거운 마음으로 벤치에 앉는다",
"661426573": "그럼 우선 조금만 먹어볼까…",
"664274317": "고마워, 여행자. 휴… 아깐 진짜 깜짝 놀랐어. 보물 사냥단이 점점 더 날뛰는 것 같아",
"701297037": "큰일이야. 바바라부터 잡아 놓을 생각인가 봐…",
"7081967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공방-『겸용 공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28857997": "지금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 이 기회에 좀 침착하자",
"756746637": "다른 재료로 만들어주면 안 될까…",
"757442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탁견의 땅의 명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60610189": "천지교태",
"765699469": "방랑객, 삼판 승부!",
"768892301": "이번 스테이지에선 다수의 마물이 동시에 몰려온다. 스테이지 내부의 각종 자원을 적재적소에 이용해야 승리할 수 있다",
"778886541": "잘못된 위치에 장식이 배치되어 복제본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786785677": "너 혼자였다면…",
"820008333": "상태는 괜찮아 보이는데, 내가 찾는 물건은 아니야",
"824729997": "아, 걱정하지 마세요. 전 좀 더 찾아볼게요. 그래도 못 찾으면…",
"82940301": "이봐, 말은 끝까지 듣고 가야지! 유적을 수색하다 혹시 뭔갈 발견하면 바로 나한테 가져다줘",
"832563597": "신선한 생선 비늘. 디오나가 이걸로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8511676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870250893": "해당 문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880031117": "메이드로서가 아니라… 제 의지로 결정한 일이니까요",
"888723853": "특성 개방 완료",
"914640269":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경책 산장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929424781":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965796237": "보물 사냥단 두목",
"966735245": "확인 및 선택",
"976379277": "토시히코",
"1049712759": "필요한 아이템을 넣어주세요",
"1053440119": "노엘? 노엘은 근성이 정말 강하지. 네가 선배니까 그 애를 좀 잘 돌봐줘",
"1103225975": "하하, 손님이든 뭐든 여기 있으면 언젠가 오겠지",
"1119333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1125471351": "망서 객잔의 계단에 문제가 생겨 잠시 봉쇄된 것 같다. 객잔 위로 올라가는 게 문제다…",
"1150312567": "굿나잇…",
"1192386679":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1193346167": "「유명석(流明石)」",
"121480311": "하지만 나태하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편하다는 거겠지? 「자유의 도시」라는 몬드의 칭호와도 딱 맞아…",
"1221864567": "저녁 인사…",
"1238794359": "하지만… 사장님이 만든 주량원자는 맛이 너무 심심해서… 손님들이 물로 만든 거 아니냐고 불평해요…",
"1238825079": "B지점에서 대화",
"1287361655": "아주 골치 아프겠네요…",
"131872887": "요리 획득",
"1350854775": "환각 비경 탐사",
"1361704055": "하하하하하… 하하… 아…",
"13808057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89249655": "돌파의 느낌·기",
"1392824439": "순순한 항복",
"1400868983": "불을 노래하는 자",
"1431583863": "더 많은 경험을 위해",
"1458992247": "선물 획득·첫 번째",
"1508747383": "그날 밤 폭풍우가 조금만 덜 왔더라면… 내가 한 시간만 일찍 돌아왔더라면…",
"1514963063": "원소 에너지|{param4:I}",
"1547619447":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1579977847": "스탠리와 막 모험을 시작했을 무렵, 출발 전날 밤은 둘 다 술집에서 고주망태가 됐었지…",
"1581653111": "북극견",
"15959583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598586999": "주옥 광물",
"1614574711": "유라는 날 구해준 적이 있어. 그때부터 서신을 주고받았지. 그녀는 항상 기사단의 규정을 잘 지키지만, 관례에 얽매이진 않아. 게다가 아주 기발한 논리로 융통성 있게 문제를 처리하지. 그런 점이 나랑 비슷해서 서로 더 편해진 것 같아. 근데 그녀의 시원시원한 성격은 못 따라잡겠어. 그건 우리가 직업이 달라서겠지?",
"161850487": "자한의 조미료 의뢰",
"164213464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651979383": "어느 선인에 관한 시입니다. 왠지 모르게 이곳과 아주 어울리는군요…",
"170975351":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1720006775": "아이스 모드",
"1720066167": "쿠키 시노부에 대해…",
"1774379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74619767": "코스튬",
"1787369591": "이런, 떠도는 정령이 배 속을 마구 돌아다니는 것 같아… 대체 왜지…?",
"1802772599": "북두에 대해…",
"180697407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829228663": "평민을 돕는 의도가 뭐냐고? 하, 그런 일에 무슨 의도가 있겠어. 누구나 다 어려운 시절이 있는 거야. 내겐 약소한 선의지만 그들에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어",
"184199287": "원소 에너지|{param3:I}",
"1867418743": "유적 헌터",
"1868071031": "「시검의 땅」 완료 시 획득",
"187492471": "…안타깝게도 고향 땅으로 돌아온 사람은 나 혼자였고, 몬드의 바람에 내 눈가에 있던 눈물이 흘러내렸지…",
"1878866039": "3단 공격 피해|{param3:P}",
"1904951415": "북두에 대해 알기·첫 번째",
"19377573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53235063": "너무 날뛰는군",
"1961596023": "케이아에 대해·우려",
"20006493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049081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010470519": "응, 새고기랑 후추, 절운고추 같은 재료를 넣고 버무린 요린데 간편하고 맛있어",
"2031318135": "동동에게 전하는 편지",
"203329655": "돌파의 느낌·승",
"203589751":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049410167": "무녀 언니가 오면 꼭 말해줘야 돼. 난 좀 잘… 아, 아니, 좀 쉴게",
"2080758903": "나 좀 혼자 있게 해줘…",
"2094139511": "괴상한 「점괘」",
"2117609591":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2125479031": "그 이유는… 아마도 기사단이 제공한 숙소가 별로였나 봐. 뭐 그렇다는 건, 우리 고트 호텔이 그만큼 좋다는 말 아니겠나? 하하",
"2167033975": "미습득",
"2169906295": "어이! 일어나라고!",
"2188108919": "거대 풀 슬라임은 전투 중에 동료를 소환합니다",
"2198761591": "1001잔의 커피",
"22514678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25544920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294255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295519351": "사라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317930615": "흰 눈 참새",
"2321243255": "엠버의 고민…",
"2364057719": "어머, 꼬마야,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네?",
"2379182199": "잡화점 구매",
"238905463": "선인의 가호요?",
"2404072567":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414731383": "시원해서 기분 좋아",
"2421431415": "저희 극단에선 제가 극단을 이어받은 후에 새로 쓴 극본도 꽤 많이 공연해요. 제가 극본을 쓰기도 하고 직접 부르기도 해서 그런지 리월항에서 꽤 유명한 편이랍니다",
"242976887": "이 소라 모양 집에 대한 전설 말이야. 리월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어",
"2430418039": "향릉은 가끔 별 이상한 재료로 대단한 요리를 만들어내지. 뭐, 그런 도전 정신이 없다면 진보도 없는 거 아니겠어? 난 그녀의 음식을 시식하는 게 즐거워",
"243568759": "물억새밭 습지 채집",
"2456604791": "요리 획득",
"2515501175": "유의할 만한 거라…",
"2518378615": "전투 불능·두 번째",
"252421848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533835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53869067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56334967": "안녕",
"2657862775": "근데 몬드 사람들의 86% 정도가 못 먹는 걸 들여오면 잘 팔리지도 않을 거 아냐",
"2667342967": "\\n아란판두의 말은 다소 추상적이긴 하지만 소수의 아란나라가 여전히 주변에서 「바루나 신기」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야스나 유경의 아란나쿨라, 다흐리의 폐허의 아란바리카, 꿈의 숲의 아란쿤티 등 장소와 이름이 언급됐다.\\n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는데 「바루나 신기」는 기후를 변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어쩌면 수메르에 이런 무성한 숲이 형성되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2690475127": "대치 시간에 따른 「행방 코인」 보너스",
"2700295287": "안녕",
"2705791095": "리사? 그녀와 토론하면 항상 값진 의견을 얻게 돼. 그런 재주로 도서관 사서라는 직책에 만족하다니. 분명 그 재주와 맞먹는 엄청난 사연이 숨겨져 있을 거야",
"27249347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3344728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752424055": "이번에는 어디를 가볼까?",
"2788917367": "일부 츄츄족은 화염 슬라임을 던져 공격합니다.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2829345911":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829715575": "남은 시간: #2#초",
"2845135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891193463": "생일…",
"290078839": "금일 수령 완료",
"291574903": "네코는 고양이·신사 레시피",
"2940135543": "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유명한 상인이네. 7개국을 자주 돌아다니다 보니 몬드라는 곳이 내 견문을 넓혀주더군…. 생각지도 못할 만큼 낙후됐단 뜻이니까. 착각하지 말게",
"3005575287": "그런 재능과 실력으로 「아라타키파」라는 조직에 남아 있는 건 참으로 아까운 일이야. 하지만 그녀의 존재가 그 놈팡이들이 말썽 피우고 백성들에게 피해 주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해 주는 건 사실이야. 텐료 봉행의 부담도 훨씬 줄어든 셈이지",
"3023977591": "화륜 피해|{param4:P}",
"3031545975": "박석이요?",
"3041589367": "츄츄 폭도·나무방패",
"3049526391": "종려의 고민…",
"3141303415": "제 소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거예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서 아주 기뻐요~",
"3143382135": "원소 반응",
"3168058487":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3206186103": "어떤 일로 오셨죠?",
"32426691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2536689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266111607": "바로가기",
"3280967799":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스타더스트/스타라이트 최대치 도달",
"3295257719": "서쪽 귀종기 보전도: #1#%",
"3306953847": "아, 예전에 내가 게을러서 옷차림에 신경을 안 썼거든. 그래서 동료들이 '꼬질이'라는 별명을 지어줬지…",
"3319160951": "그럼 부탁할게, 신입. 이거 길드에 들어온 게 의미가 좀 있어 보이는걸",
"3357754487": "파티 가입·세 번째",
"3366110327": "쌍둥이 중 한 명 선택",
"3397837943": "원소 마스터리",
"3402846327": "도전 3/3",
"3414799479": "요리 획득",
"3422809207": "손님을 기다리시는 건가요?",
"3424642167": "단류·참 피해|{param11:P}",
"3446505591": "네 이야기는 들었어. 넌 최근에 몬드로 온 이방인이지? 난 네가 성으로 들어올 때부터 널 눈여겨 봐왔어",
"3448695927": "폭풍이 몰아칠 때면 「자연」의 소리도 소란스러워서 귀가 먹먹해져. 밤에 그러면, 뒤척이다 잠을 한숨도 못 자서 골머리 앓는다니까",
"3461153911": "사실 전엔 성에서 살지 않았어요. 집은 청허포 일대에 있고요",
"3471550583": "고요한 물의 흐름",
"3472239735": "나한테 질문 있어? 말해봐. 아, 미안하지만 오래 걸리는 건 아니지? 지금 하고 있는 연구가 곧 막바지라…",
"3482471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505373303": "내가 그 뭐냐, 화유다관에 가서 강담을 들려주면… 과연 사람들이 누구 이야기를 더 좋아할 것 같나?!",
"3509671031": "돌파의 느낌·결",
"352174399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536522359": "두고 봐!",
"3540692087": "근데 지금 자료가 너무 적어. 찾을 수 있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책들뿐이야",
"354188407": "살랑이는 무지개 자락",
"3547324535": "잡담·독서",
"3561088119":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3575351415": "원소 에너지|{param7:I}",
"3587766391":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607394423": "적왕의 무덤",
"3618556023":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362055799": "천권성은 통이 커서 저희 극단을 많이 후원해 줬어요. 그녀가 저희에게 준 것이 있으니 저희도 최고의 공연으로 보답해야죠",
"3738814583": "아~무 의미 없는 하루…",
"373900407": "#페이몬: 그러고 보니, 사이노는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 게임을 특히 좋아했었지?\\n페이몬: 「대풍기관」이면서 카드 게임을 좋아하다니, 정말 이상해…\\n{NICKNAME}: 사이노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나니까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던데\\n페이몬: 응? 카드 게임이랑 헤어스타일이 무슨 상관이야?\\n{NICKNAME}: 카드 게임을 할 땐 이상한 헤어스타일을 할수록 대결 상대의 이목을 끌 수 있거든\\n{NICKNAME}: 「이 녀석은 대체 뭐지? 이렇게 굉장한 헤어스타일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n{NICKNAME}: 상대방의 머릿속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면 대결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거야\\n페이몬: 그런 거였어? 그럼 우린 앞으로 사이노랑 함부로 카드 게임하면 안 되겠다…\\n{NICKNAME}: 사이노랑 카드 게임을 한다면 내가 더 유리할 것 같은데\\n페이몬: 근데 넌 헤어스타일이 평범하잖아, 이상한 옷도 안 입었고…\\n{NICKNAME}: 대신 나한텐 페이몬이 있잖아\\n{NICKNAME}: 「이 녀석은 대체 뭐지? 저 뒤에서 둥둥 떠다니는 작은 녀석은 대체 뭐 하는 녀석일까?」\\n{NICKNAME}: 페이몬이 내 곁에 있으면 사이노의 머릿속은 온통 이런 생각으로 가득할 거야\\n{NICKNAME}: 하지만 난 사이노의 헤어스타일에 놀라지 않을 거니까, 아주 쉽게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되는 거지\\n페이몬: 차라리 너도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하러 가!",
"374334680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48012151": "지속 시간|{param3:F1}초",
"374801527": "발포 시작",
"3748887671": "수메르 열주 모래벌판",
"3777924215": "찬란한 은하의 날개",
"377851506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780064375": "4단 공격 피해|{param4:P}",
"37854342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800578167":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3814924407": "주제도 모르고…",
"3819380855":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3822536823": "지속 시간|{param3:F1}초",
"3824690295": "비밀스러운 의식·명계의 인도자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85841271": "기원",
"3885047927": "광야에서 길을 잃거나, 길에서 각종 악인이나 흉수를 만났을 때, 전쟁과 마주쳤을 때 내 이름을 부르거라. 「삼안오현 선인」——「소」, 부름을 받아 지켜주러 왔다",
"3888017527": "#페이몬: 클레는 참 재밌는 아이야\\n페이몬: 기사단의 모두한테 사랑받고 있으니 기사단의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n{NICKNAME}: 페이몬이랑 클레라… 누가 더 위일까?\\n{NICKNAME}: 아, 페이몬은 마스코트가 아니지, 페이몬은…\\n페이몬: 흥! 딱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겠네, 너무 많이 해서 하나도 재미없거든",
"3888174199": "비마나 경전·데바 강림 편",
"39244125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925270647": "긴급 임무 중, 다른 장소로 워프할 수 없습니다!",
"396559479": "지속 시간|{param3:F1}초",
"3967833207": "오염되지 마, 그럼 안 봐줄 거야.\\n…그러니까 내 말은 의지가 굳은 「너」라면 끝까지 흔들리지 않을 거야",
"3978509431":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978598519": "「금속 피로」는 불가피한 물리 현상이야. 형이 자꾸 「슈퍼 철갑 로봇」에 변형된 기능을 추가하려고 해서 그런 거잖아…",
"3999740023": "치치에 대해…",
"4042005623":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58970231": "「설산 위의 손님」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060766327": "아까부터 계속 제 주머니만 쳐다보시네요",
"4083270775": "「종말번대」 사유, 참전.\\n후——별일 없으면 난 가서 잘래. 참, 나 잘 때 몰래 머리 만지면 안 돼",
"4090553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1598967": "좋아하는 음식…",
"4126209143":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4137270391": "도사의 퇴마는 주술과 무예로 완성되지. 새로운 길을 개척해도 좋으나, 결코 올바른 길은 아니야",
"4188262519": "추락하지 않기",
"4201736311": "너랑은 왜 이렇게 말이 잘 통하나 했더니 넌 이 세계 사람이 아니었구나. 그래서 이 세계의 규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거야——인생이 그래야지! 허례허식 따위 개나 주라고 해. 구속 없이, 자유롭게!",
"4226168951": "아, 안녕하세요. 제게 무슨 볼일 있으신가요?",
"4269067383":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4273292407": "잡담·관심사",
"480296055": "드래곤 스파인에 대해…",
"487034999": "반자 오빠요…?",
"488348791": "예전에 있던 마신들의 전쟁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지. 그리고 생각해보면 사상자도 별로 없잖아",
"54539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53226359":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56773751": "특이한 얼음과자 레시피",
"626517111": "신녀 강령 비결의 지속 시간이 6초 증가한다. 영역 내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의 치명타 피해가 15% 증가한다",
"640059511": "이런…",
"676236407": "너도 한가로움을 즐길 줄 몰랐어",
"6805157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05509495": "염원이 깃든 백안지륜이 더욱 빠르게 원력을 축적한다.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축적한 원력이 80% 증가하고, 기타 원소 타입의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축적한 원력이 20% 증가한다",
"7180115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726406263": "지속 시간|{param7:F1}초",
"743463031": "우리에 대해·동행",
"745760887": "지속 시간|{param3:F1}초",
"748098679": "적을 얕봐선 안 돼",
"758885495": "안 돼…",
"775394423": "오빠는 어릴 적부터 나한테 엄청 잘해줬거든. 맛있는 게 있으면 항상 반씩 나눠주고, 자상하게 산수도 가르쳐주고… 마치 친오빠처럼!",
"813506679":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837065847": "난 스탠리야, 이름을 잘 기억해 둬! 너도 나의 모험담을 들으러 온 거야?",
"840078455": "{0}m",
"859024503": "꽁꽁젤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867080311": "원소 에너지|{param3:I}",
"868087927": "3색 파일",
"893493367": "부가 원소 피해|{param3:P}",
"89693303": "「사진기」로 찍은 그림",
"922998903": "요리 가공 획득",
"931326071": "기초 HP",
"9379861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941235319": "…「단죄의 황녀」? 미안, 몬드에 머문 시간이 길지 않아서 그런 사람은 들어본 적 없어. 근데 이 이름… 스읍… 크흠, 아니야",
"950494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980868215": "백련매",
"982328439": "규칙 설명",
"984521847": "얼마 전에 받은 그 의뢰 말이야",
"997303415": "엄마가 그때처럼 계속 잠자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또 나 속이는 거지? 안 믿어…",
"1016999960": "#{F#누나}{M#형아}, 어쩐 일이에요?",
"1031872536":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스토리 클리어",
"1067801624": "Alt 키를 눌러 마우스 커서를 나타내 인터페이스의 아이콘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1069042712": "페이몬",
"1084161048":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정문. 푸른 관목으로 만든 아치형 문. 화려한 색의 꽃이 장식되어 있고, 꼭대기에는 귀여운 귀가 달려있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이 문을 통과하면 어릴 적 꿈에 들어가 고민을 잊고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질 수 있을 것만 같다",
"1092745240": "칼란타리",
"1112285208": "기하석",
"1119362072": "신사 회랑-「벚꽃이 쌓인 길」",
"1136109592":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1165087768": "일반 편집 모드에서 유저는 곡을 재생하는 동시에 음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판정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시점에 음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n곡 재생 시에만 판정 위치를 홀드하여 장음 음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1193979928": "설마 저 츄츄족들…",
"1197770776": "페이몬",
"1300846616": "막부 아시가루 두목",
"1313282072":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I",
"1346364440": "붉은 소나무 원형 스툴",
"1438983192":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496569880":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1536715800": "미소 짓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예의와 우호의 상징이다. 동화 속 대부분의 아란나라들은 바로 이렇게 진심과 미소를 가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하나둘씩 만들어 간다",
"1540805656": "명이",
"15463448":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594727448": "곡이 너무 귀여워, 아란나라가 이 근처에 있을 거야!",
"1597724696": "간헐적으로 주변에 방전하고 다른 번개 슬라임과 같이 있으면 스파크가 발생합니다",
"1599532056": "행추와 대화하기",
"1606604824": "탐방·운증모험기",
"1631075352": "세심한 경비병",
"1644291096": "페이몬",
"1645940760":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껍데기는 예쁜 연한 붉은색으로, 성격도 온순해 다른 동류 게보다 관상용에 적합하다.\\n들리는 말로 속세의 주전자에 오게 된 후로부터, 이런 게는 육지 뱀장어와 이웃사촌을 맺고 상당히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1675263000": "페이몬",
"1694592024": "가타",
"1718494232": "아란판두가 알려준 멜로디. 「바루나 신기」를 제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n바루나 신기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한 후, 상호작용하면 수천삼림의 날씨를 바꿀 수 있습니다",
"1756777496": "규칙 설명",
"1793255448": "바,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 어서 바람이 부는 방향을 따라가자",
"179681692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796920344": "음성",
"18196789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82536216":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1832519704": "페이몬",
"1836899352": "안나",
"1845936152": "강화",
"184779800": "네",
"1851511832": "이나즈마 낚시 협회",
"1852460056":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1870849048": "원소",
"1874960408": "유적 드레이크·천공의 수호자",
"1891818520": "취객 일화·Ⅰ",
"192149404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1949823000": "아카데미아 조사단의 보고서",
"1954880536": "페이몬",
"1968786456":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200195096": "레시피Ⅱ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2012636184": "아멘주",
"2035437592":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2036789272": "톱니바퀴 부품 배치 시 다른 톱니바퀴 부품 축 혹은 다른 톱니바퀴 부품과 서로 중첩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톱니바퀴 부품은 배치할 수 없습니다",
"2074499096":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2119217176": "저기 봐! 누가 습격을 받고 있는것 같아!",
"2120666136": "공기 중의 서리를 모아 자신의 주위를 도는 3개의 얼음 기둥을 소환한다.\\n얼음 기둥이 존재하는 동안 캐릭터를 따라 이동하고 경로상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친절한 미소와 상냥한 말, 그리고 이 둘 아래에 잠재되어 있는 가차없는 차가움. 이 모든 것들이 케이아의 무기이다",
"2128736280": "쇄성철광",
"2129370136": "맹세의 갑각의 별빛",
"214545432": "???",
"2149576728": "「부식의 검」 3단계까지 재련하기",
"2165589016":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2182096920": "이번 스테이지에서 누적 80회 완벽 반격하기",
"2184005656": "적진 진입",
"2212850712":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찻잔. 선인의 선물, 유물, 분실물 중 하나인 것 같다",
"2224259096":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2248738840": "지팡이를 든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모든 동화에는 숲속의 거대한 나무처럼 자신의 지혜로 작은 아란나라들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 아란나라 노인이 등장한다. 대부분은 지팡이를 짚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하는 자상한 이미지다",
"2276622360": "이나즈마의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는 줄곧 전설의 대어 「해중월」을 찾아다니고 있다. 그녀는 옛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당신을 달을 쫓는 여행에 초대한다…",
"2286018584": "「{0}」 완료 후 개방",
"230409013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328147992": "우인단 사관",
"233607192": "「오래 둘 수 없는 독한 술」",
"2344605720": "인간들은 참 성가시단 말이지. 소리만 들어도 시끄러우니, 참 큰일이군",
"2360564760": "지경",
"2371946520": "칵테일을 잭에게 시음시키기",
"2374772760": "원소 시련: 초전도",
"2376778776": "옛날 스타일의 마물 잡는 화살, 누군가가 소중히 보관한 것 같다",
"2396309528": "펑——역시 짜릿하군",
"2402225176": "도금 여단 단원",
"2461990936": "그렇구나! 페이몬은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좋아하는구나.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는 페이몬의 친구야?",
"2477055000": "내레이터",
"2485348376": "페이몬",
"2520800280":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2525373464": "아란마",
"252739996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254276508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555190296": "멈춰! 더 이상 반항하면 우리도 봐주지 않겠다!",
"2567489560": "페이몬",
"2625984536": "그림의 작가는 이미 알 수 없다. 그림 속 민림의 굳건하고 수려한 경치를 묘사한 붓터치가 아주 절묘하다.\\n리월 서화에 사용된 종이는 독특하게 경책 산장의 대나무를 사용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화가가 모방하려다 두루마리 결에 얽매여 실패작이 따로 없으니, 그저 존경하며 물러설 뿐이다",
"262614040": "아담한 소나무 오두막",
"2705202200": "페이몬",
"2724445208": "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2732156952":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274288130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7457560": "실제로 시도해 보는 사람은 없겠죠. 하하, 결국 이건 소문일 뿐입니다",
"2793364504": "모닥불 같은 지속해서 열량을 발산하는 물체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혹한 게이지 누적을 늦출 수 있는 사물도 존재하는 듯합니다",
"2797435928": "페이몬",
"2802092056": "나무판자는 구했어?",
"2811287576": "페이몬",
"282833944": "결코 동료를 버리고 가는 분도 아니시지요",
"2848977944": "이런 악마 같은 자식! 나와 싸운다는 이유로 이렇게 모욕하다니!",
"2865091608": "대화 완료",
"2876467224": "구마의 하고이타",
"2880577560": "절운 기문·옥둔",
"288383797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
"2899795992":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902941720":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2910472216": "「쾅」하고 낙하 공격하는 느낌, 저 녀석에게 딱이야!",
"2963755032": "신규 스테이지",
"296985397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IV",
"2971782168": "미안하지만 그건 기밀이라 말해줄 수 없어",
"2990860312": "현재 성유물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3010796568": "적당한 플레이와 이성적인 소비를 권장합니다",
"3036534808":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05623064": "얼음 원소 보호막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불 원소 등 얼음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로 공격하면 방어를 뚫을 수 있습니다",
"3063689240": "낡은 한손검 인테리어 모빌. 이런 양식의 무기는 수년간 많은 인기를 유지했다.\\n조금 다듬으면 얇은 가죽 갑옷을 벗길 수 있을 것이다.\\n보통 허름하고 낡은 검을 무기로 쓰고 기세가 흉흉하면 고수로 오해받아 싸우지 않아도 이긴다",
"3100000280": "빙글 번개 버섯몬 포획하기",
"3104469016": "고기 버섯피자",
"3119609880": "#나라{NICKNAME}… 네 이름이 기억났어. 우린 분명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127753752": "여긴 아무도 없는데, 설마 버섯이 말을 하는 건 아닐 테고…",
"3161068568": "적화주",
"317526040": "너구리 모양의 대형 인형. 아무리 밀어도 쓰러지지 않는 이 인형은 「야에 출판사」 라이트 노벨의 베스트 셀러 등장인물이 모티브가 됐다.\\n우연히 신의 힘을 얻은 요리사가 「진정한 요리 솜씨」를 뽐내려던 그때, 교묘한 수단으로 능력을 얻은 다른 요리사는 그 모든 걸 잃게 된다. 이렇게 진짜 실력으로만 경쟁하게 되고 주인공은 자신의 탄탄한 기본기로 요리 대결에서 이긴다.\\n이 인형의 판매량은 「야에 출판사」의 라이트 노벨 파생상품을 통틀어 2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간혹 축제 가판대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사실 작품 주인공의 굿즈는 많이 팔렸어야 하지만, 조사 결과 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독자는 대부분 평범한 요리사들이었다. 어쩌면 타깃층이 빗나갔을지도…",
"3186510872": "물 슬라임",
"3214405656": "111165;0",
"3215928344": "남풍 사자의 사당에서 「원소 시련: 증발」 및 「원소 시련: 융해」 클리어",
"3241165848": "페이몬",
"3244332056": "축제 열기 {param0} 달성하기",
"324600015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거합 중 연속으로 검풍을 방출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260681240": "류지 돕기",
"327404568": "원소 시련: 감전",
"3290781720":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301552152": "아, 흉첨이네…",
"3362559000":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3396957208": "뚜벅 물 버섯",
"3531303960": "슬라임들이 죽순을 가져간 건가? 슬, 슬라임이 대체 죽순을 왜…",
"3538008088": "음… 엄청 복잡한 장치네… 하지만 네겐 식은 죽 먹기일 거야, 맞지!",
"3541974040":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557426200": "삼미 꼬치",
"358271285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598740504": "협동 공세·강적 기습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611985944": "「나루카미 다이샤」식 고대 건축물, 「점괘」를 자주 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건물의 대략적인 구조와 생김새를 기억하고 있다. 야에 출판사에서 출판한 고대 서적에 따르면 이는 사람들이 「점괘」를 뽑아 운세를 볼 때 신사 어딘가의 「영(灵)」적인 것과 연결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점괘를 뽑으러 온 사람들은 점괘를 해석해 주는 무녀가 너무 무서워 눈을 마주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주위를 살피다 보니 주변 구조를 외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한다",
"3616675864": "질문자",
"3681901592": "쇄몽기진·사파이어",
"3690257432":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721825304": "페이몬",
"372217448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739369496":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764006936":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3839367192":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3851517976": "지표에 침전된 번개 원소 폴리머를 추적하면 목표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듯하다…\\n중요 장소의 「번개의 반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쉽게 적을 물리치고 조사 진도를 추진할 수 있다",
"3881584664": "파밍 제어",
"388549122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930458136": "페이몬",
"3941399576": "페이몬",
"3973893144": "자연스럽게 아래를 가리키는 손 부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런 눈사람 손은 가장 만들기 쉽다. 「대충대충」 만들면 끝나서 몬드 아이들의 「효율을 중시」하는 독특한 성격을 잘 나타낸다. 이런 아이들은 품질은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눈사람을 빨리 완성하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이 눈사람 하나를 완성할 시간에 눈사람 군단을 만들 정도다",
"3985858584": "「바람 구역」 완료하기",
"400219752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4004101144": "쉽게 볼 수 있는 수메르의 나무. 분포 범위가 넓어 「뻗은 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n토질이 부드러운 지역이나 돌 사이에서 자라나면 줄기가 여러모로 기울어지는 모습을 형성한다",
"4015759384": "「부비트랩·지화(地火)」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지화(地火)」가 폭발하여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
"405181749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4061246488":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4112472088":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4133789720": "빈틈없고 라이트한 부뚜막은 면적이 작아 흘호암의 상인들이 노점 옆에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n아쉽게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 적어서 페이몬이 먹는 양을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
"4156834840": "나뭇가지의 힘이 서서히 회복되는 걸 보니, 역시 심연 메이지들 때문이었어",
"416063512": "지경",
"4195020824": "경책 가정식",
"4225340440": "페이몬",
"4234035224": "그 학자들이 알았다면 논문을 쓰겠다고 여기에 눌러 살지도 모르겠어!",
"4234408984": "「악마의 꽃」이 가하는 땅 밑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4243836952": "「경비병」",
"4267889688": "소흐레의 메모",
"4289713176": "특히 그 목청 큰 자식은 정말이지, 살다 살다 장사하면서 그런 사람은 처음 봤네!",
"4293734424": "휘산청 경고 표지판",
"441204760": "소박한 보물병-「진갈색」",
"442674200": "페이몬",
"449591320": "주스를 베이스로 만든 부드러운 맛의 음료",
"481864728": "언박",
"510415896": "원소 흔적 관찰",
"54169624": "HP 회복 요리와 부활 요리를 각각 하나씩 넣을 수 있고, 장비 후 바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부활 요리는 파티 내 전투 불능 캐릭터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545260568": "페이몬",
"580425752":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60129794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635440152": "페이몬",
"662433816": "라나",
"664769560": "제압석을 다시 발동시켜 다시 뇌폭을 잠재우려면, 먼저 제압석에 해당하는 3개의 고헤이를 찾아서 접촉해야 합니다. 모든 고헤이의 위치와 주술 종이 표면의 개수를 잘 기억해야 합니다",
"689308696": "뭐야, 보물 사냥단이잖아… 쟤네도 린조의 보물을 찾으러 온 걸까?",
"702975000":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71312408": "빛 덩어리 획득 후 제한 시간 내에 장치를 활성화하세요",
"751961112":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777796632": "30000점",
"821825560": "호두는 당주라는 신분이 아닌 그녀의 또 다른 업적——시 짓기로 가장 유명하다.\\n그녀는 스스로를 「골목에 숨어있는 어둠의 시인」이라고 부르는데, 거리에서 산책을 할 때마다 해학시가 떠올라 입 밖으로 튀어나오곤 한다.\\n《츄츄가》는 호두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항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책 산장의 아이들까지 즐겨 부르는 노래다.\\n애호가들과 이야기꾼들은 《츄츄가》의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창작 스타일에 놀라 만문집사로 달려가 이 대시인의 작품을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호두의 시집인 《리월 여담》과 《시미유염(柴米油鹽)》은 아직 발간되지 않았다.\\n서점에서 매일 살다시피 하는 행추도 이 기인을 만나고 싶어서 특별히 길일을 정해 선물을 들고 방문했다.\\n두 사람은 마음이 맞아 왕생당의 마당에서 즉석으로 시를 지으며 실력을 겨뤘다. 대구가 잘 짜인 행추의 전통 시구를, 호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괴상한 단어로 맞받아쳤다.\\n생각나는 대로 툭툭 뱉는 것 같지만 깊은 뜻이 있었다. 괴상하지만 나름 운율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평범한 시보다 더 입에 잘 붙었다.\\n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 격이라, 행추는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다.\\n결국 둘의 시 짓기 대결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시우(詩友)가 되어 틈만 나면 시를 읊었다.\\n이런 일이 잦아지면서 중운까지 심사위원으로 끌어들이게 됐고, 세 사람의 웃음소리가 낙엽처럼 동네에 가득했다.\\n대결 도중 지은 시는 방청객들에게도 기록됐다고 한다.\\n만약 길거리에서 진지한 앞 구절 뒤에 익살스럽고 이상한 구절이 붙는다면, 아마 행추와 호두가 지어낸 시일 것이다",
"823145496": "눈에 띄는 식당 간판. 실내에 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n간판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당의 이름을 쓰면 식사의 품격을 높이고 요리도 한층 맛있어진다고 한다",
"830051352": "드래곤 슬레이어가 이 검으로 어떻게 악룡을 토벌할지 지켜봐야겠군",
"846516248":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849618968": "백발의 여인을 에워싼 건달들이 천암군에게 끌려간다",
"861180952": "흑따오기",
"870376472": "아완",
"87529496":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930584600": "페이몬",
"968388632": "츄츄족 감시탑 파괴",
"995463192": "이런 곳에다가 객잔을 열게 되면 이런 문제는 피할 수 없지",
"1014542766": "카메라 수직 민감도(조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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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16142": "「좋은 것을 가까이하고, 나쁜 것을 멀리하라」\\n보쿠소의 함은 백야국의 보물로, 빛을 모아 검은 안개를 없앨 수 있습니다",
"1040755118": "{QuestNpcID}가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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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740846": "우리 상 씨 집안도 원래는 리월의 대가문이었지만, 내가 젊었을 때 벌인 사업이 모두 실패해 재산을 다 날려버렸어…",
"1112238510": "절운간 입구로 가서 장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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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999214": "정예 적은 더욱 위협적이라 집중 공격을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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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10478": "조사",
"1627957678": "한봉의 철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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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497454": "두 분께선 유리정에 앉아 잠시 간식을 드시면서 풍경을 감상하고 계세요. 저희의 작은 성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96144558": "생각해 보면, 비싸지만 아깝지는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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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211438": "모험가 길드의 겨울 캠프 교관으로 초대받은 여행자는 설산에서 연구 중이던 알베도와 의견이 맞아, 설산에서 일어난 일을 나누어 조사하기로 한다. 진실을 향해 가는 길은 꽤나 험난해 보인다, 여행자는 길 위해서 새로운 사건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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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3134": "누가 「더스티 풍선」을 하늘로 날린 걸까…? 부딪히면 흩날리는 먼지에 시야가 가려질지도 모릅니다…. 안전한 비행을 원한다면 「더스티 풍선」을 피해 다니는 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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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884782": "매달 두 번, 「연월 나선」의 보물이 다시 나타납니다.\\n이 법칙은 어떤 우주의 달의 위상 변화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2386028974": "야스민이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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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073262": "불이 잘 붙는 명소등 재료들이 쌓인 현장에서 수상한 사람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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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944750": "저항군의 마지막 생명줄이라 여겨지는 「비밀 무기」의 정체는 사안이었다. 전우 텟페이의 죽음으로 당신은 우인단에 대한 분노를 더 이상 억누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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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732718": "총무부의 일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 일은 우리가 하루빨리 처리할 겁니다",
"2857727406": "푸스파 커피숍의 마다흐가 새롭게 들려줄 이야기가 없어 고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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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03982": "원소에 반응하는 장치입니다. 정해진 순서대로 작동하거나 자동으로 복구되는 원소 비석이 있죠. 이 장치를 올바른 방식으로 풀어낸다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2918837678":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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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395758": "복도",
"3046670766":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완료하려면 결계 5곳을 파괴한 뒤 바깥으로 나온 「불결의 화신」을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콘다 마을과 그 버려진 신사 외에 나머지 3개의 결계와 번개의 벚나무 뿌리는 각각 진수의 숲, 황해(荒海), 카미사토 저택 밖 물가 지하에 있다. 그녀는 그동안 콘다 마을 우물 아래의 나무뿌리 근처에서 대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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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44878": "저도 많이 걱정되지만,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남아서…",
"3214838190": "결국 남천문 일대에 도착한다. 우뚝 솟아있는 아주 오래된 나무는 세월과 강산을 모두 지켜봤다. 광부를 구하고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답이 숨겨진 고대의 땅으로 한 걸음씩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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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02254": "단조 1회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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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349166": "「악마의 꽃」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했습니다",
"3465123246": "몬드에 흩어져있는 「바람 씨앗」도 드래곤 스파인의 환경에 맞게 변이된 듯합니다…",
"3483679150": "도전 시작 시 필드 외곽에 플라즈마 역장이 생성된다. 캐릭터와 적이 플라즈마 역장 안에 있을 시, {0}초마다 1회씩 낙뢰가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받는다\\n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내의 적을 공중에 띄우고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을 통해 충격파를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511826862": "모험가 길드? 음… 그래, 그들의 의뢰를 받아서 그, 그걸 교환할 수 있다면… 알지?",
"352043767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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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336174":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 바로 리월의 「해등절」이야",
"4007952814": "진의 상태는 좀 괜찮아졌으려나, 성당에 한번 가보자!",
"402241966": "임무 아이템",
"4051808686": "너한테 「신의 눈」이 있었다니…",
"4093805998": "층암거연에서 이상한 물건을 낚았다. 이건 대체 뭘까? 수메르 학자 헤디브에게 조사를 맡기자, 헤디브는 물가에 놓고 활성화해야 진상을 밝힐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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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803438": "그럼 진한테 좀 전해줘, 나중에 「캣테일」에서 술 한잔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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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76366": "필터링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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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126702": "소몽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897443246": "나도 그렇게 생각해",
"938207662": "너희들이 「부세유형법」에 필요한 향로와 칠성등을 가져갔으니 당연히 내가 안 보이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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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595737": "이건 오늘의 의뢰 내용이야",
"109649058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212469849": "봐, 훌륭한 「내열 포션」한 개를 얻을 수 있어. 이건 고온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줘",
"1220578905": "일반 공격 빠른 연타",
"1220768345": "#{LAYOUT_MOBILE#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LAYOUT_PC#아무 키나 눌러 계속하기}{LAYOUT_PS#아무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1272398425": "빈 활 당기기 연습을…",
"1282332249": "간조 봉행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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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63545": "허리손",
"1369877081": "유구한 반암",
"139024985": "(「송신의례」가 시작될 때 쓰이겠지…?)",
"140432985": "매년 새로운 맛이야…",
"1411270233": "전리품과 편지를 내 아버지께 전달했니?",
"1459230297": "이 차의 화물들을 몬드성으로 보내려고 했어. 근데 어젯밤 여길 지나는데 빛나는 물체가 있는 거야",
"148498009": "네? 제, 제가 말씀 안 드렸나요?!",
"1485679193": "저번엔 이것 때문에 꼬치가 될 뻔한 단원도 있었다고…",
"1490603609": "여기도 저기도 다 고장이야…. 어떻게 고쳐도 가다보면 또 차가 분해될 거야",
"1532026457": "(이런 진귀한 도구가 거미줄이 잔뜩 쌓인 찻주전자 안에 있었다니)",
"1616299609": "바르바토스 님…",
"1648762457": "물건 가져왔어?",
"1672268377": "아니야",
"1713817177":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0}% 획득한다",
"1716954713": "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 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투쟁을 절대 잊지 않고자 함이다. 마치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고 물이 바위를 뚫듯이…",
"173573999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리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모든 원소 내성 감소",
"1738803801": "하하… 아빠가 준비해준다는 「훈련도구」가 바로 이건가?",
"1739343449": "아, 여기가 바로 망서 객잔이야",
"1753123417": "맞다, 편지는 뜯어보지 마. 아버지가 꽤 민감한 분이셔서… 편지를 위조한 건지 의심하실지도 몰라",
"179483225": "진정한 보물",
"1797264985": "결정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을 획득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해당 원소 피해 보너스를 35%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이러한 효과로 1가지의 원소 피해 보너스만 획득할 수 있다",
"1808919129": "어떤 이름이 좋을까…",
"182427225": "아이고! 자비로우신 사절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절대 안 그럴게요…",
"1989864025": "일반 공격 명중 후 6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피해가 3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명중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1992706649": "손자…",
"2024007257": "우심폐문",
"2051254873": "나도 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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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767705":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7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9초마다 1번 발동한다",
"2189301337": "한 때 신선이 되려면 위로는 하늘, 아래로는 땅의 시련을 받아야 했다. 태산부가 바로 「땅」의 시련이다. 하지만 지금은 신선이 세상에 자취를 감추어, 태산부는 일반 보물고로 변했다",
"2196502105": "혼란스러운 기억들이 떠오른다…\\n칼들이 부딪히고, 활시위가 흔들리며 무인들의 울부짖음과 마물들의 울음소리가 뒤섞인다.\\n난 이곳에서 무수히 많은 밤을 지새우며, 여기서 벌어지는 수많은 전투를 모두 겪었다.\\n하지만 난, 나 자신과 「결록음양료」의 존재 의미를 기억해 낼 수가 없다.\\n복잡한 길, 사방에 숨어있는 마물들… 미궁 같은 이곳은 어떤 방문객도 반기지 않는다.\\n이게 하루노스케가 원했던 걸까? 난 잘 모르겠다…\\n「결록음양료」는 바깥세상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n난 도망가지 않을 거야, 난 이곳의 관리자로서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정보들을 알고 있다. 결국 난 내 손으로 「결록음양료」가 만들어낸 난국을 마무리해야만 한다.\\n난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의 동료들과 함께 싸워, 가장 깊은 층의 문을 열고 진실을 밝힌 뒤\\n 하루노스케를 맞이할 것이다",
"2211300953": "성유물 1회 강화하기",
"2215918169": "금적빛 용 물고기",
"2226212441":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부둣가에 점치러 오세요. 싸게 해드릴게요",
"2242040409": "흥, 이제야 아비 걱정을 하는군. 일이 편한가 봐!",
"2256541273": "플라즈마 낙뢰",
"22587572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75079769": "좀 더 격정적으로…",
"2297963097": "MY 홈·비취아이 고양이",
"2307200601": "그럼 여러분도 치치를 도와줘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2318977625":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2338586201": "하하하…",
"2370043481": "이후의 일정…",
"2501377625": "「왕생당」은 장례를 관리하는 조직이야. 사람들이 편히 저승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일이지",
"2514191961": "음… 내가 전에 봤던 모험가들도 가끔 이렇더라구",
"2519881305": "어떻게 훈련해야 될까…",
"2532884057": "실패할 확률이 낮은 요리네",
"2621545049": "요리의 비법",
"2708320857": "정말 이상하네…",
"2730852953": "까마귀의 눈",
"2736186969":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2762692185": "대단하네. 어떻게 아직까지 굶어 죽지 않은 걸까?",
"2779728473": "지난 임무 리소스 관리",
"2787769945": "튜토리얼",
"282448473": "쪼잔하다고요? 이 정도면 후한 거죠, 더 잘라냈다간 가게 망합니다!",
"2862703193": "기사 수행의 길",
"2895641177": "백련매",
"2906595929": "이걸 어떻게 보고하지…",
"2915269209": "사건의 흐름이… 너무 의도적이야",
"2939247193": "이건 가장 기초적인 연금 생성물이야. 입문 연습으로 딱이지",
"2943776345": "막후 담화",
"2945427033": "등의 출처",
"2957293145": "우선 골드플럼을 잠시 놔둔 다음 됐다 싶으면 라즈베리를 넣어",
"302507272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
"3033188953": "피드백",
"3053216345": "넌 회의보다 마물을 상대하길 원할 텐데",
"309420633": "또 새 물건이 들어오는 건가…?",
"3159268953": "우리 둘이 같이 하는 건…",
"3183810137": "카운터 쪽 같군",
"3203259993": "하하하… 선인을 전혀 공경하지 않는군",
"3206427225": "지식 탐구",
"3210595929": "지식 탐구",
"3226291801": "전리품과 편지를 내 아버지께 전달했니?",
"3275803225":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
"3411153497": "도전 소모 시간",
"3514907225": "젤리안나 수녀님이 쉬라고 하시던대…",
"3523264089": "차단 울림 수정",
"3587178073": "학자",
"3590348377": "서있기",
"3601487449": "주인 아줌마가 아니라",
"3603204697": "번개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만지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바르고 나면 번개 원소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여 머리 스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
"3619239513": "물 원소 피해 보너스",
"3620630105": "점성술…",
"3627550297": "성스럽고 고귀한 꽃. 성장 환경에 대한 요구가 매우 까다롭다. 꽃술은 가공을 거쳐 귀중한 향신료로 제작할 수 있다.\\n파디사라의 이름은 고대의 신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아주 먼 옛날, 세 명의 신은 서로 사이가 좋았고, 당시의 대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피어있었다, 사람들은 꽃술을 모아 제사용 향으로 만들어 신께 바쳤다고 한다.\\n오늘날, 그때의 꽃들은 전부 멸종되었으며, 파디사라는 누군가가 비옥한 은혜를 받아 다시 키워낸 품종이라고 한다",
"3667367513": "상인",
"3710967385": "제브라엘",
"3759087193": "신규 몬스터",
"3804306009": "선원의 보물",
"3815662169": "생각",
"3879342681": "매일 일정 수량의 의뢰를 완료하면 나한테 와서 보너스 선물을 받아 가",
"3879908953": "앞으로 여행을 하면서 스스로 정답을 찾아보렴",
"3892764249": "제{0}층 {1}번 방",
"3907652185": "잘 돼가?",
"3914178137": "「천문 회전체」",
"3977923161": "칠성은 왜 바위 신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고 남은 껍데기를 숨긴 거지…. 수상해…",
"3980594777": "바람을 빌려 옛친구에게 묻다",
"3982667353": "함께 불꽃 축제…",
"4052891225": "맛은 그래도 괜찮은데 거품, 입맛이 친구와 코 비뚤어지게 마실 건 아니고, 혼자 마시는 독주 같아…. 만들 때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니야? 됐어, 이미 다 만들었는데…",
"4064971353": "나무의 변신",
"4144824921":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4237520473": "너는?",
"4250113625": "유랑 검객",
"4284715609": "음… 재밌는 장면을 놓친 것 같군",
"42914393": "선계 선물 축적 속도: {0}",
"443728473": "그러니까 여행자, 나와 함께 영지로 가서 츄츄족과 회화 연습을 해보지 않을래?",
"467222105": "호기심 많은 물의 정령, 단지 세상을 보고 싶어 한다. 「작은 선령·노초」와 잘 맞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융합해버리진 말자",
"487699033": "이제 네가 직접 해봐",
"589584985": "해금1-히든",
"595448409": "이런 결말은…",
"66941529": "그치만 선인들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지? 갈피를 못 잡겠네…",
"684061273": "서리를 멎게 하는 현악",
"693041753": "공격력+40%.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8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716038745": "아, 아니지… 이것도 충격적이긴 하지만….왜, 왜 「신의 심장」을 우인단한테 주는 거야!",
"751969881":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시련에서 「강탈」 도전을 완료 시, 해당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835945049": "야에 출판사 편집자",
"850845273": "절연의 기치",
"929991257": "내일의 스타",
"975785561": "공무…",
"983021145": "현재 항목의 품질이 {0}~{1} 회 소폭 증가한다",
"1000771102": "유성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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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36958": "모라 오르골",
"1092799006": "리월 지역 특산물",
"1164136990": "임무 아이템",
"1168046622": "콜 라피스",
"1208613406": "연꽃받침들을 전부 챙겨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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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26590": "원소 에너지|{param6:I}",
"1258545694": "페이몬과 함께 이상 지맥 침적 포인트를 지키면서 며칠간 전투를 벌였다, 이제 아델린 씨에게 상황을 보고해도 될 듯하다…",
"1272146462": "임무 아이템",
"1281613342": "「조사 지점·은신처」 클리어",
"1309026846": "던져진 영롱 피해|HP 최대치x3의 {param2:F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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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582110": "하지만 틀렸던 적도 꽤 많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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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034910":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 - 이나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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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360542": "클레에게 편지를 보낸 의문의 인물, 자신을 금사과 제도의 통치자라고 소개하며 기묘한 장치 제조술을 장악하고 있는 듯합니다…",
"1578015262": "음식",
"1637763614": "그래… 그런데도 넌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아?",
"1665992222": "추억 코인 획득하기",
"1695556126": "현재 입찰가",
"1696545310":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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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135902": "별을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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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6574": "3개의 공중 석대에 착지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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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51230": "임무를 완료하지 못하면, 4단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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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06": "무대의 비결 하나, 마음의 평형을 유지하고 무대와 자신을 하나로 보라",
"2016468510": "혹시 쫓다 보니 우연히 여기로 오게 된 거야?",
"2048973342": "侯小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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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906462": "숲을 호령하는 버섯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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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325150": "스킬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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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43838": "절운간의 호로산에는 「호박」이라 불리는 유기 결정체가 있습니다. 어쩌면 그곳에 숨겨진 보물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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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815646": "음식",
"2482051614": "리월항에서 캐서린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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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783710":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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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098462": "1단 공격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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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409886": "난터크는 시드르 호수에서 낚시를 하곤 합니다. 지금은 고래 이야기 창작에 온 정신이 쏠려 있지만, 낚시에 진심인 동료들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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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019102": "알로이스을 데리고 몬드성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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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898910": "사과",
"2701432350": "폭풍이 몰아치고 있지만 모험가 길드의 사이러스 씨는 단단히 벼르고 있다…",
"27137623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47242014": "아베라쿠라는 이름을 가진 잔혼의 말에 따르면 시련을 통과하면 공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76252316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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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73758": "수집 수량: #2#/%2%",
"2849734174": "맞아! 민들레가 좋겠어! 그레이스 엄마가 몬드 사람들은 모두 다 민들레를 좋아한댔어",
"2871141918":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2882823710": "음식",
"2982798878": "처치한 영지 우두머리: #1#/%1%",
"2984636958": "선물 이벤트 미완료",
"3014882846": "묘첨·지속",
"3023404574":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3031604766": "원소 에너지|{param7:I}",
"3118310942": "표리일관",
"3134344734": "물의 정령이 만든 물 환형 생물, 「환형 솔개」와 「환형 다람쥐」",
"31345945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82648862": "토네이도 피해|{param1:P}",
"3186721310": "위난 속의 임무",
"3187395102": "임무 아이템",
"3194282526": "폭발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3198521886": "임무 아이템",
"3327272478": "캐릭터 해금",
"3363832350": "이나즈마 최대의 제련 시설입니다\\n과거 「재앙신」의 에너지로 구동되는 「미카게 용광로」를 건설했었습니다",
"3380057630":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환경 속에서 선령 또한 변이되었습니다.\\n「따뜻한 선령」 근처에 있으면 그가 내뿜는 열기로 한기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열기로 어떤 유적의 장치를 가동할 수 있을지도…",
"3415149086": "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엔 포악한 마물들이 가득합니다.\\n홀로 비경에 진입해, 계속되는 난관을 돌파해 보세요. 「시키 대장」을 도와 기억의 파편을 모으면 비경의 과거를 알아내고 진정한 보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418925598": "480초",
"3428819486": "임무 아이템",
"3439789598": "#{NICKNAME}…",
"3440504350": "이튿날 8시~12시로 시간 조정하기",
"3492908574": "뱀 뼈 광갱의 주술 도구는 이미 파괴되어 버렸다, 여행자가 가서 복구해야 한다",
"3520136734": "지속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2}pt",
"35523835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608260126": "이 주석들…",
"3628015134": "5단 공격 피해|{param7:F1P}",
"3629010462": "연결선 피해|{param1:P}",
"365412611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657496094": "선령의 목표는 「선령의 정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조그마한 유적 조각상을 발견했을 때 원소 시야로 관찰해보면 선령이 남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죠",
"3673587230":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71835422": "「장금의 꽃」 혹은 「계시의 꽃」 10회 접촉 및 보상 획득",
"3730681374": "리월항으로 돌아가서 해등제의 마지막 날 즐기기",
"3759281694": "임무 아이템",
"3763761694":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3788779038":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3803230750": "원소 에너지|{param5:I}",
"3812758046": "간편 아이템",
"38613785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8977981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37037854": "작은 꽃을 사람에게 선물합니다.\\n이 꽃은 아란나라의 소중한 우정의 상징입니다",
"3962911262": "지속 피해|{param2:F1P}",
"3970360862": "대화할 기분 아니니까 더 할 말 없으면 어서 가봐",
"398588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401461790":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4050113054": "수메르성 근처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
"4064076318": "재료를 기증하러 여기까지 온 거야? 친절하네!",
"4115870238": "유리백합",
"4119042590": "스킬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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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503390": "내부 소식 같은 건 없어?",
"4214870558": "혈곡",
"4238900766": "이나즈마의 민속학자 미야지마가 여행자에게 퀴즈를 내려는 듯하다…",
"4242422302": "너희한테서 그의 기운이 느껴져…. 점점 더 강해지는 「업장」의 기운도…",
"4939474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496065054":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499461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508261918": "음식",
"56549918": "캐릭터 돌파 소재",
"623178270": "나도 알아요. 이 청심화는 스테이크에 쓸 향신료가 아닌 고명으로 쓸 거예요",
"646644254": "임무 아이템",
"647899678":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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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393694": "낚시용 미끼",
"683696670": "내 몸은 순식간에 얼어붙어버렸지. 깨어난 후 바로 뛰쳐나와 여기까지 오고 나니 힘이 다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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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759326": "…예전엔 엄마랑 같이 「명소 시장」을 구경했는데…",
"718005790": "모처럼 리월에 왔으니 길을 따라 둘러보자, 좋은 걸 발견할지도 몰라",
"729445918": "피해 감소 비율|{param3:P}",
"737526302": "임무 아이템",
"741539358": "정말 죄송하군요. 어렵게 정보를 알려주셨는데...잠시만요...흠...어쩌면...",
"7604147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41627934": "홀드 피해|{param2:F1P}",
"975657502": "임무 아이템",
"981417502": "처치한 몬스터: #1#/%1%",
"993741342": "강공격 피해|{param5:P}",
"9976745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15369422": "산길에 있는 전단지를 청소하기 위해 쿠키 시노부는 어쩔 수 없이 오랜만에 언니 미유키를 만나야 한다…",
"1017839310": "임무 아이템",
"1022966478": "전의를 잃은 기계 꽃게",
"1028547278": "임무 아이템",
"1033260750":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1059033806":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1113892558":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4단위까지 증가하고, 빛의 광도와 범위가 증가한다",
"113673934": "지령 감실 1개 오픈",
"1138660046": "어찌 된 일인지 아니?",
"1146196686": "임무 아이템",
"1147657934": "지속 시간|{param2:F1}초",
"1162537678": "강공격 피해|{param5:P}",
"1162601166": "「명소등」 건설 진행도 보기",
"1177524942": "아, 뭔가 오해한 모양이네. 우리 집엔 옥석 광산이 3개 있는데, 어머니께서 좋은 며느릿감을 얻고 싶다며 옥석 장신구를 좀 많이 준비해 두셨거든",
"1188162254": "화살비 총 피해|{param4:P}",
"1240219342": "저게 바로 「명소등」을 만드는데 쓰는 부유석이야. 「명소 시장」 전체가 저 돌을 중심으로 배치돼 있지",
"1266924238": "장식 도면",
"1312655054": "스킬 피해|{param1:P}",
"1336854222": "정교한 보물상자",
"1338856142": "장식 도면",
"1365109454": "조준 사격|{param5:F1P}",
"1366231758": "다인 모드 인원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102412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6991822": "그럼 클레의 엄마가 모나의 사부님과 「친구이자 라이벌」인 거야?",
"1578265294":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1609210574": "캐릭터 상세정보",
"1612457678":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10%, 치명타 피해+20%",
"1616784078": "꿈의 나무 필통",
"1644820174": "모험가 시련",
"1660374734": "공격 속도 증가|{param1:P}",
"1673221838": "순환 이론",
"1699326670": "음식",
"175136462": "취결 언덕 근처에 우뚝 솟아 있는 9개의 기둥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1760622286": "남은 시간: #1#초",
"1763148494": "뭔가 허전한 느낌이야…",
"1787189966":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1849247438": "임무 아이템",
"1851812558": "소재",
"1862244046": "1단 공격 피해|{param1:P}",
"1862485710": "쿠로시의 꽃 부탁",
"186636564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87119310": "완벽하게 반격한 횟수",
"1872432846": "우인단 집행관 「도토레」의 등장은 의외였다. 이는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배후에서 꾸민 음모에 우인단이 가담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
"1878281934": "레시피",
"1897005774": "모험 시작, 에야의 유적으로!",
"1897323214": "낚시꾼 케이반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979229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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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418766": "절운고추 3개 채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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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167694": "대금을 모으기 위해 내가 애지중지 모은 책들이 모두 저당 잡혔단 말이야…!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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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042958": "#{NICKNAME}, 그럼 어서 진에게 가 보자",
"2195908302": "노석",
"2203480782":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아예 쫓겨날 줄 알았는데…",
"2220714702": "「비조 휘장」을 많이 얻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297579214": "캐릭터 스토리3",
"232404686":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2359633614": "마지막으로 포획된 레인저 되기",
"2388218574": "임무 아이템",
"2394208974": "스킬 피해|{param1:P}",
"240414075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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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136142": "캐릭터 스토리4",
"2479448782": "나루카미 다이샤의 마키 아가씨가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516461262": "단조 도면",
"2523353806": "모험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테르마돈 유적으로 가기 전 여행자와 베넷은 음식을 준비하기로 한다",
"2551758542": "소모품",
"2571216590": "아샤반의 땅",
"2623313614": "수집한 솔방울: #2#/%2%",
"266829518": "소모품",
"2675776206": "항구에서 일이 바쁜 소안은 그를 대신해 외국 손님들을 안심시켜줄 사람을 찾고 있다",
"2703077070": "분명 그 수제자도 나처럼 자신의 사부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을 거야. 그러니까 방심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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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72942": "남은 시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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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402062": "내가 사용하는 건 진정한 「점성술」이니까",
"2819095246": "하지만 우리에겐 돈 될 만한 게 없잖아",
"284064839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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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437198": "자칭 「스팀버드사」에서 왔다는 편집장과 기자가 앞길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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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927886": "로인잔과 아마디아의 도움을 받아 장치 조각의 위치를 파악했다. 그중 하나는 물에 잠긴 동굴 아래 있다고 한다…",
"3036459726": "강공격 피해|{param5:P}",
"3063840462": "특성 육성 소재",
"3072700110": "장식 도면",
"3137010382": "더 많은 얼음과자를 만든 뒤에도 중운은 조금 전 「태륭」이란 아이가 떠올라 여행자와 중운은 함께 흘호암으로 가서 새로 만든 얼음과자를 그에게 전해주려 한다",
"31501006":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3202784974": "{0}회",
"3207227086": "꼼꼼하고 빈틈없는 일정 계획에 따라, 가장 먼저 할 일은 응광을 깨우는 일이다…",
"3207344846": "임무 아이템",
"3226648270": "그, 그럼 우리가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긴 하겠다!",
"3232082638": "레이저의 투박한 나무상자",
"323785697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3248504526":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3288264398": "영첨·비류",
"3299617486": "모두가 진 단장님을 위해 준비한 「위로 파티」에요!",
"3311057614": "문파를 다시 일으키고는 싶지만,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지",
"3351384782": "「민들레 기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3351510734": "임무 아이템",
"3368554190": "츄츄족 처치하기",
"3374761678": "임무 특성상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3375684302": "임무를 추적하고 있을 경우 미니맵 아래의 임무 항목을 통해 타깃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388864206": "소동봉(掃冬峯)",
"3396455118": "미끼 도면",
"3450527438":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3451195086": "임의의 무기 Lv.10까지 강화",
"3464820430": "조준 사격|{param6:F1P}",
"3465908942": "해제",
"3492832974": "산에 너무 많은 장식을 배치하면, 산을 이동시킬 때 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498329806": "맞아!",
"350151374": "임무 아이템",
"35088063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15807438": "임무 아이템",
"3519135438": "수화검 피해|{param1:F1P}",
"3591319246": "오즈 공격 피해|{param1:P}",
"3634356942":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6599047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61551310": "코어 활성화",
"36889330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0878158":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태고의 구조체의 작동 원리와 에너지원은 사막의 각종 신비한 장치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373806798": "장식 도면",
"3774119630": "…널 위해 배우는 셈 칠게",
"3804078798": "캐릭터 스토리3",
"3843960526": "비료 가게 「짙푸른 소원」의 주인 바히드가 고객의 컴플레인을 받은 듯하다…",
"3910632142": "거연 입구",
"39520826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3960636110": "장식 도면",
"3961174734": "음식",
"3965628110": "임무 아이템",
"3973396174": "음식",
"4028048078": "원소 에너지|{param5:I}",
"40349805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81059534": "캐릭터 스토리4",
"4083265230": "어르신이 돌아오면 너에게 어떤 형벌을 내릴지 두고 보지",
"4092619470": "처치한 강적: #1#/%1%",
"4109460174": "임무 아이템",
"4130049742": "야——",
"414487931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16389838": "방전 피해|{param1:F1P}",
"4170649294": "음식",
"4211859150": "현재 입찰가",
"427848398": "소환 피해|{param2:P}",
"473614030": "{0} / 현재",
"479411918": "그러니까 사악한 기운으로 가득한 츄츄족, 「천군」과 야차와의 관계가 이번 사건의 의문점이야!",
"492841678": "난… 어휴, 알았어. 사면 되잖아! 돈을 마련해 올게, 됐지!",
"501195470": "5단 공격 피해|{param5:P}",
"518712014": "힘이 있으면 많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 근데 신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
"543471310": "운명의 자리 활성화",
"667075278": "그것보다, 넌 누구니?",
"703883982": "배낭에 있는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열람하여 수정 코어의 단서 찾기",
"729597646": "무기 재련",
"760349390": "캐릭터 스토리5",
"764597966": "캐릭터 해금",
"766566094": "처치한 적: #1#/%1%",
"868728526":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939205326": "저랑 요리로 대결해요!",
"95156942": "캐릭터 육성 소재",
"979351246": "하지만 그전에 기사단의 일을 좀 더 도와줬으면 해",
"1004307696": "드… 드래곤 슬레이어가 악룡 말 따위를 들을쏘냐!",
"1034890480":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처치하면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됩니다.\\n해당 스테이지에서 얻은 최고 점수에 따라 지정된 점수 도달 시 상응하는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파티 내 캐릭터가 모두 전투 불능이 되거나 도전을 중단하면 현재 점수로 결산됩니다",
"1035642096": "buff 누적 {param0}회 제거하기",
"108159716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086489840":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101213936": "페이몬",
"1107896560": "이 둘은 마신이 아니라 사이가 좋은 친구라고 해도 무방하겠어",
"1168886000": "연소&융해의 시련",
"1173760240": "페이몬",
"1185233136": "분재 배치 변경하기",
"1256312048": "꼭 그래야만 했냐? 물고기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
"127462640":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1291325680": "서버 선택",
"130231536": "뱃속이 천지개벽하는 것 같은데 이래선 국왕이랑 싸울 수가 없어",
"130280688": "몸에 지니고 있는 어둡고 희미한 꽃. 유배자의 신분으로 아직도 지니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1341530352":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완료 후 개방",
"1342017776":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1356116208": "피어나는 촛불등-「깨끗한 연꽃」",
"1411279088": "1. 침선교(枕仙橋)",
"1441686768": "페이몬",
"1491263728":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1492470000": "덤벙대는 아란나라",
"1502065904": "시종 갑",
"1503695088": "찾았다!",
"1512234224": "출처 불명의 신비한 의자, 디자인이 독특하면서 아름답다. 화려한 색상이 눈에 띈다. 착색이 잘 된 걸 보아, 아마 좋은 품질의 도료를 사용한 거 같다. 도료의 밝기와 착색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어 장식 효과가 더 돋보이는 것 같다",
"1523280112": "항마인 보기",
"1548130544": "이보다 더한 경사가 어디 있겠는가",
"1596188912": "동물 짐꾼",
"1596479728":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1611181296": "아란나킨",
"1629677808": "오노데라",
"166272240": "게다가 내 생각에… 큰형님이 무기를 놓칠 정도면 분명히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을 거야",
"1681718512":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1712262384": "아란나킨",
"1752384752": "선인이 거니는 다리의 비밀: 난이도3",
"1756442864": "쇼군을 배신한 귀인(鬼人)이 전에 하사 받았던 화려한 옥 날밑",
"1786258672": "장벽 모드 달성하기",
"1797293296": "품질 점수: {0}",
"185030475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876536560":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1893948656": "적 누적 {param0}기 처치하기",
"190386416": "신비한 편지",
"2010376432": "슬라이더 바 하단의 시도 횟수는 바늘이 양쪽 끝에 도착하거나, 잘못된 재료를 추가했을 때 1회 차감됩니다. 시도 횟수 소진 전에 모든 재료를 추가하면 제조 성공이며, 전부 추가하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2104544496": "#안녕, {F#언니}{M#오빠}. 나랑 놀아주러 왔어?",
"2145477872": "{0}이(가) 여기 왔던 것 같아…",
"218216688": "#나라{NICKNAME}(은)는 큰 나무보다 더 강해!",
"2206655728": "30000pt",
"2223775984": "이제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를 데리고 몬드에 갈 수 있겠어, 어서 가보자!",
"22633712":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273155312": "술잔 정리",
"232135920":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338568432": "페이몬",
"2340535536": "영롱한 보물병-「쪽빛」",
"234221899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344904944": "바위 유격대의 영상",
"2360587504": "「백발백중」",
"2414273776": "페이몬",
"2444455152": "해당 복제본의 공유 기능이 개방되었습니다",
"2470015216": "「안락의자는 누우라고 있는 거야. 트램펄린이 아니니까 얌전히 누워서 햇볕이나 쬐렴.」\\n「하지만 이 의자는 아주 튼튼해, 뛰어도 아~무 문제없어, 게다가 탄력이 좋아.」\\n「당연하지, 앨리스 아줌마가 설계한 거니까. 아마 유적 가디언이 밟아도 부서지지 않겠지….」\\n「의자 3개를 묶으면 큰 활을 만들 수 있어, 그럼 통통 폭탄을 벽 넘어 시드르 호수까지 쏘아 올릴 수 있을 거야!」\\n……\\n지나가던 단장은 우연히 클레와 알베도의 잡담을 들었다.\\n그리하여 클레가 눕는 의자를 몬드에 갖고 온 뒤, 알베도가 클레를 대신해 「절대 금사과 제도에서 갖고 온 기념품을 장난 도구로 개조하지 않겠다」라는 각서를 써야만 했다",
"2483964144": "패치 아가씨 돕기",
"2502107376": "바위동굴 비경",
"2528431344": "6분 이상 남기고 방패 시련 1회 클리어하기",
"2538933488": "「공작나무」로 만들어진 울타리 모퉁이, 울타리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나무 판자 사이의 간격이 너무 커 갑옷을 입은 사람도 지나갈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명확하다——봉행소 요리키들에게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봉행소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이유로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다",
"2545364208": "민들레밭의 여우·권6",
"2557754608": "날아보렴, 날아보렴",
"2577194224": "모나는 점을 볼 때 물로 점을 본다. 모나는 예전에 이 원리를 설명한 적이 있다:\\n「우주에서 반짝거리는 게 바로 인간의 운명이야. 물 위에 비치는 건 환상이지만, 『진실』은 저절로 나타나게 되지」\\n사람들은 이 원리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모나에겐 사람들을 납득시킬 만한 능력이 있었다.\\n심지어 사람들은 이 능력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n그녀의 점성술이 매우 정확한 데다가 모나는 거짓말을 할 줄 몰라서 점괘의 결과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이다.\\n「당신의 아들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하던데, 그건 거짓말이야」\\n「그와 당신은 인연이 아니야. 얼마 못가 그가 멀리 떠날 테니까」\\n——모나는 폭로하기 어려운 일들을 사람들 앞에서 모두 밝혔다.\\n모나는 이점에 있어 절대 양보하지 않아 인정머리 없어 보인다.\\n하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밝은 밤에 아주 우연히 높은 언덕에 있는 그녀를 볼 수 있다.\\n모나는 손 뻗으면 닿을듯한 하늘을 아주 부드럽게 바라보며 누구도 알지 못하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2594969840": "휘감는 뇌정의 가호를 받아 주변의 적을 넉백시키고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휘감는 뇌정\\n현재 필드 위 자신의 캐릭터의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위광의 낙뢰를 소환해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위광의 낙뢰가 적을 명중하면,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회복된다.\\n위광의 낙뢰는 0.5초마다 최대 1회 생성된다.\\n\\n페이몬과 함께 구름 사이로 번쩍이는 빛을 연구한 적 있다",
"2642427120": "수고했어. 이건 사례금이야",
"2645317872": "폭이 좁고 긴 몬드식 카펫. 파란색 염료에 고리고리 열매의 성분이 들어 있다.\\n전설에 따르면 일부 생물의 인식에서 고리고리 열매의 향은 늑대 떼와 같아 쥐를 물리치는 신기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2656961776": "페이몬",
"2662427888": "5개의 초롱이 달린 문",
"2665322736": "지경",
"268305648": "먹이 주기",
"281070513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827126000":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2829330672":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2843873520": "토마",
"2859348208":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2867749104": "「투트모세의 염원은… 우리가 이룰 것이다」",
"2876068080": "번개 씨앗의 낙뢰 발동에 필요한 협동 공격 횟수가 2회로 감소한다",
"2914991344": "페이몬",
"292164222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929441008":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2953417968":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295851248": "수메르성의 보석 상점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접시. 하지만 「버섯 돼지 한 마리에 생선 롤 5인분을 담고도 공간이 남을」 사이즈에, 적합한 식탁을 찾기 어려운 특징을 생각해보면 실용성은 떨어지는 게 아닐까? 물론 그 값비싼 가격도 사람의 발걸음을 물리는 데 한몫했다.\\n다만 워낙 형태가 아름답고 흠집 하나 없는 무늬 덕에 희귀한 소장품으로써 눈에 띄는 자리에 놓는 주요 장식품이 되었다고 한다…",
"2967770352": "페이몬",
"2992975088": "동욱 또는 카메이 무네히사를 도와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기",
"2998277360": "「췌화나무」로 제작한 책꽂이는 윗부분에 잡동사니를 넣을 수 있다\\n독자들이 편하게 책을 꺼낼 수 있도록 기사단이 특별히 증설한 책장이다. 원래는 특별한 책만 놓으려고 했지만, 책이 너무 많아서 결국 여러 종류의 책을 놓게 되었다\\n자유로운 진열 방식이 오히려 몬드인의 성격에 어울린다",
"3021704432":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3040480496": "젠장! 너희랑 도적 떼 두목이 모두 피해가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진지하게 해야겠구먼!",
"305337584": "후카미",
"3071626480": "페이몬",
"3077425392": "하, 하지만 불리한 싸움을 피하는 것도, 전략이야!",
"3106214128": "#음… 순서가 잘못된 것 같아, 반응이 없잖아. {NICKNAME}, 다시 해보자!",
"3174623472": "「몸풀기」에서 스테이지 평점 {param3} 획득하기",
"3210676464": "안나 돕기",
"3216529648": "우인단",
"3227707632": "츄츄족 감시탑 파괴",
"3232848112": "그렇게 쓰는 게 아니야!",
"3264232688": "우와, 누가 열쇠를 이런 곳에 둔 거지!",
"3265508592": "계단도 고쳐야 하고 장사도 해야 하니… 수고했어. 자 이거 가져가",
"3280332016": "베르메르의 석회화 연못 작품·세 번째",
"3303640304": "「모험가 시련」",
"334246128": "페이몬",
"3356137712": "페이몬",
"3377126640": "밭에 세워진 허수아비, 처음에는 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새와 들짐승들을 쫓아내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n하지만 근래에는 막무가내로 돌진하는 츄츄족들에게 익숙해진 새와 들짐승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이젠 일반적인 허수아비로 쫓아내기엔 역부족일지도",
"3386576112": "「진화회」는 텐료 봉행이 앞장서고 나루카미 다이샤가 주관하는 관례적인 의식이다. 한 해 동안 신의 가호를 구하고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빌기 위해 행해진다.\\n이나즈마는 목제 건물이 많아 화재가 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n텐료 봉행은 쇼군의 명을 받아 소방대를 만들어 불을 껐고, 나루카미 다이샤에 부탁해서 「진화회」를 열어 사람들을 진정시켰다.\\n그렇게 백여 년 동안 소방 안전은 뿌리를 내렸고 더 이상 큰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매년 개최하는 「진화회」는 전통으로 남았다.\\n의식에서 무녀는 아름다운 춤을 추고, 사람들은 아낌없이 기부한다…. 기부금은 텐료 봉행과 신사가 4:6으로 나눠 가진다.\\n야에 미코는 「야에 출판사」를 세울 경비가 부족하자 신사에 있는 모든 의식을 일일이 살펴보다가 오래된 전통인 「진화회」를 주목했다.\\n「진화회는 분명 나루카미 다이샤가 준비하는 의식인데, 어째서 텐료 봉행과 기부금을 나눠야 하지?\\n게다가 그 기부금은 쿠죠 늙은이의 주머니로 들어가겠지. 소방대는 보너스도 한번 못 받았는데.」\\n그리하여 올해 「진화회」 형식은 무녀의 춤이 아니라 대대적인 라이트 노벨 공모전으로 개편됐다.\\n공모전을 운영하고 작품을 출판하는 「야에 출판사」는 자연스럽게 「진화회」의 경비로 개업할 수 있었다.\\n그리고 출판의 수입은 모두 신사의 주머니로 들어갔다.\\n「화재는 줄어들었는데, 기부금이 늘어나는 건 백성들을 혹사시키고 물자를 낭비하는 것을 막고 민생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n하물며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시문서화야 말로 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식 아니겠는가——설마 그대들은 나보다 제사를 지내는 법을 잘 아는가?」\\n불쑥 찾아온 쿠죠 타카유키에게 야에 미코가 정색하며 말했다.\\n텐료 봉행은 어쩔 수 없이 부하를 데리고 어두운 얼굴로 요고우산을 떠났다.\\n그들이 신사를 떠나는 순간, 정색하던 미코가 봉납함에서 주석을 반쯤 단 소설 원고를 꺼냈다는 것을 그들은 추호도 몰랐을 것이다",
"3407957232": "칵테일을 두라프에게 시음시키기",
"3474130160": "헤롱헤롱 포롱이",
"3548231920": "유적 장치 제거하기",
"3587762416": "직감이 저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있어!",
"3601537264": "이 보물 더미에 있는 「철전」이야 말로 울만이 찾던 물건인 듯합니다…\\n현재 지역의 「철전」을 전부 찾아내면 현재 지역 탐사가 완료됩니다",
"3604381936": "터치해 건설할 기관 선택하기",
"361009392": "보물 사냥단·얼음의 약제사",
"3618309360":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한정 판매하는 하늘 정원에 무슨 일이 발생한 것 같다…",
"3649659120":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3674624240": "모나",
"3700268272": "페이몬",
"3744294128": "교환 성공\\n\\n잠시 후 우편으로 수령하세요",
"3748932848": "이 파편은… 처음 봤네",
"3773397232":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3798693104": "누적 최고 점수 달성",
"3808003312": "요충지 방어·둥근 위협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831495920": "어떻게 해야 이 통나무를 동시에 파괴할 수 있을까?",
"390081776": "진설징연진영타",
"3904987376": "…마치 「귀리집」을 떠나길 싫어하는 사람이 남긴 것 같아. 이 사람은 계속 여길 지켰고, 게다가…",
"3955877104": "엔도라",
"3963171056": "「비운 상회」의 가복과 대화하기",
"3998551280": "종합 서비스",
"4036034800": "긁적긁적",
"4065475824": "노라와 대화하기",
"4085281008": "음… 너희 인간의 언어에서는 「실현」과 「죽음」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실현」은 생명을 촉진하지. 음… 일종의 기쁜 「죽음」이야!",
"4086186224": "악룡",
"4093354224":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101528816": "페이몬",
"410333720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4123037936": "츠루미에는 가끔 독특한 모양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빛나는 조형물 근처에서 「깃털」을 사용하면 신기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4149062896": "완전한 「아란나라 목각」 2개 조립하기",
"4152295664": "아란마",
"415304944":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면서 비행 기술도 연습해야겠어요. 그럼 평소에 못 올라가는 곳에 활강에서 연구 샘플을 채집할 수 있어요…",
"4192391408": "기억 잘 안 나는데…. 음… 점심때쯤에 배 3척이 들어왔던 것 같아요",
"4248826096": "연무 비경: 모래 제단 III",
"4290674928": "특별한 「징조」 없나 한번 둘러봐줄래?",
"458095856": "약심 할머니한테 물어보세요. 그분이라면 아실지도 몰라요",
"471577840": "순수 원소 덩어리를 「원소 도가니」로 운반해 연금 진행도를 채우세요",
"484559088": "고요하고 아름다운 벚나무. 초봄에 단아한 「벚꽃」색을 띤다. 전설에 따르면, 이 벚나무는 아주 귀중한 염료의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벚나무 몇백 그루의 정수를 모아야 기모노 하나를 염색할 양이 나온다. 그래서 이 염료는 각종 비싼 보석보다 높은 가치를 지녔다.\\n다행히도 이나즈마의 가장 존귀한 나루카미 쇼군님은 일반인의 「고아」한 물건에는 관심이 없으셨고, 벚꽃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염료 추출을 금지했다. 누구나 구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권력자의 화려한 옷보다 더 실속 있다",
"4998577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501578992": "「모험가 시련」",
"521776368": "잭과 대화하기",
"526604528": "저기, 너 아직 여기 있어…?",
"537359600": "다운로드 {0}, 현재 속도 {1}",
"548740336": "척정을 모험가 임시 야영지로 데려간다",
"564064496":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두 손을 휘젓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숲의 이곳저곳을 활보하는 동화 속 아란나라처럼 활동적이다",
"6634736":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일곱신상 해금 조건 달성",
"702355696": "공중에 높이 뜬 외경 반석. 리월의 「부유석」을 핵심으로 대량의 바위를 주조해, 넓은 공중 석대를 만들었다. 하중 능력이 뛰어나 석대에 아무리 많은 건물을 놓아도 기울거나 가라앉지 않는다. 이런 외경 반석을 대량으로 붙이면 공중 도시도 견딜 수 있다",
"723469552": "배낭 속 아이템 점검-흑동 나팔",
"724692208": "찻집 둥근 의자-「아픔을 고하는 말」",
"730184944": "부활한 얼음 나무에 최후의 일격을 가했습니다",
"7508208": "모든 적 처치",
"766470384": "추억: 영원의 수호자 IV",
"769869040": "「극의」 또는 더 높은 난이도의 비무에서 승리하기",
"780094704":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780357872": "미유키",
"80771096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831696112": "최적의 장력 구간을 3초 이상 유지하고 월광 나비고기 낚시에 성공하기",
"834337008": "어, 알폰소가 네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지…? 에이, 모르겠다, 출발하자! 그들에게 질 수는 없잖아!",
"854269168": "충실한 시종",
"87004696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878991600":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882762992": "특이한 수관을 지닌 식물. 나무줄기는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데 질감은 또 단단한 편이라 실용적인 목재로 사용할 수 있다.\\n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 식물의 수관은 마치 「토양 양분 분석기」 같아서, 선명한 주홍빛을 띨수록 발아래 토양이 비옥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선나원의 연구소 같은 곳에서도 이런 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894902512": "거리가 너무 멀어 목표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900188400": "도발",
"90479856": "음… 「실현」이 뭐야…?",
"928281840": "자, 이거 받으렴. 그렇게 오래 돌아다녔는데 맛있는 거라도 사 먹고 좀 쉬어",
"964261104": "에펜디",
"1023016000": "츄츄족",
"1039685696": "경목으로 만든 화물판 위에 고정되어 운송될 상품들. 리월은 오래전부터 크기가 각기 다른 두 개의 화물판을 조합하여 해상 운송에 사용했다. 나중에는 대륙 전체에서 통행 되는 표준 화물판으로 되었다. 이러한 구조의 화물판은 더욱 안정적이어서 육상, 해상을 불문하고 화물을 단단하게 고정해주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거의 없다…\\n남십자함대에서 운송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다",
"1059258432": "콤보 알약",
"1149182016": "공주님이 꿈을 이루길 바랄 뿐이야. 비록 지금 상황이 불리할지라도…",
"1181757504": "버섯몬 처치하기",
"1181854784":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3개 기관 Lv.9 달성하기",
"1187102784":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200666688": "누가 양심도 없이 바다 위에 이런 걸 놓은 거지…",
"1210080320": "메모… 메모… 다행히 누락되진 않았네…",
"1236748352": "청초한 리월의 「메인 꽃」. 만개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사람들에게 감미롭고 긴 꿈을 선사할 수 있다",
"1266820160": "형광색 풀이 모여 있는 요고우산에 서식한다. 노을이 다 진 후, 영롱한 「푸른 수국색」이 마치 무형의 그림자가 풀 사이를 누비는 것처럼 반짝인다.\\n밤이 되어 보고 싶은 사람의 모습이 떠오르지만, 다시 만날 기회가 없다면… 약간의 슬픔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1287185472":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129981958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1307556928":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1309121600": "음, 이 뇌령이 공중에서 움직이는 궤적이… 방금전과 조금 다른 것 같지 않아? 다른 산에 있는 원소 비석이랑 관련이 있는 걸까…",
"131654720": "키 큰 췌화나무",
"1321516096": "「아루 마을 사람들이 부드러운 직물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식물로, 폭약통의 습격 같은 일을 겪어 옷이 상했을 때 이 식물의 이파리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부하들은 폭약통의 습격을 받고도 목표를 계속 추격할 거라 여기는 대풍기관의 인정을 감사해했지만… 그보다 그들의 호기심을 이끈 것이 있었으니, 비밀 조사를 통해 알아낸 바로는 수메르성에 임직 중인 생론파 학자 중에 대풍기관을 지원한 사람은 없는데, 그렇다면 대풍기관이 작전 수칙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분명 아카데미아 외부의 인물일 터. 대관절 그는 누구길래 이 작전 수칙을 「풍기관 작전 전용 식물 백과전서」급으로 만들어 낸 것일까",
"1322719296": "무성한 꽃",
"133809260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348390976": "신육호전(新六狐傳)·Ⅱ",
"1379644480": "갓 피어난 이나즈마의 「메인 꽃」. 꽃잎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아 「은은한 향기」의 연갈색이 선명하다",
"1381666880": "공주는 시종에게 도망간 책사를 찾으라 명한 뒤, 본인은 악룡에게 향했다",
"145008704":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1452634176": "페이몬",
"1455244352": "무슨 냄새야? 여기 혹시 누구 —— 망했다, 들켜 버렸어!",
"147769964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491311680": "저길 봐, 마물이 엄청 많아",
"1508850752": "아레소",
"151319616":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20회 완료하기",
"1532885056":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538269248": "명성이 자자한 용사들이 하나둘 악룡에게 도전했지만 전부 패배하고 말았어",
"161597036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1626240064": "「그건 온 세상을 뒤흔드는 법술 대결이었다. 적이 파도를 가르고 날아오자 천지가 동요했다!\\n궁사님이 고헤이를 들고 장엄한 모습으로 천천히 요고우산 정상에 올랐다.\\n무녀들은 옆에서 주문을 외웠다. 순간 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천둥소리가 울렸다!」\\n「……」\\n「대결이 길어지자 궁사라고 해도 빈틈을 보였다. 적은 놓치지 않고 공격해왔다!\\n순간 한 줄기 벼락이 떨어졌고 궁사 앞에는 빛나는 신의 눈이 놓여있었다!\\n궁사가 신의 눈을 꽉 쥐고 정신 차려 신의 힘을 뿜어냈다….」\\n「잠깐! 그거 다 지어낸 이야기죠?」\\n「음? 그럼 다른 얘기를 해줄게. 그날 난 하나미자카에서 통쾌한 「라멘 대결」을 했어….\\n「라멘 먹다가 신의 눈을 얻었을 리 없잖아요!」\\n「별로 상관없잖아, 어차피 너희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러 온 거 아니니?」\\n궁금해하는 여행자에게 야에 미코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n「만약 내가 솔직하게 『내 신의 눈은 진짜처럼 보이는 장식품일 뿐이다』라고 말하면, 믿어 줄 거야, 꼬마야?」",
"1626451008": "봉행소에 고발하겠소! 법정에 가고 싶은 거요!?",
"1641701440": "에베",
"1657983040": "캐릭터를 시식에 {param0}회 초대하기",
"1679266880": "굿모닝",
"1707619392":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174302112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748260928": "수고했어. 여기 보수야. 이제 네 볼일 보러 가",
"1792990272": "「길법사」",
"1798686784": "느릿한 음악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 그 귀염둥이가 내 개인 연주가가 돼서 잠이 잘 오는 곡을 연주해준다면 더 좋고~",
"1801450560":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830122560":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1846713408": "파밍 제어",
"1902207040":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1929962560": "얼어붙는듯한 냉기를 방출해 전방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보기에는 친절한 케이아지만 그 누구도 녹일 수 없는 단단하고 두꺼운 얼음이기도 하다",
"1933485120": "마지막 「반건」의 위치는 아마 우리 발아래 있을 거예요…. 길을 돌아서 입구를 찾아야 할지도 몰라요",
"1965069376":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1981817920": "놓기",
"2001100864":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03671616": "페이몬",
"2079220800": "나루카미섬·천수각",
"209660320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10248768":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I",
"2124962880":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네",
"2147960896": "옆에 있는 계단…",
"2157514816": "극한",
"222208064":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2226605120": "페이몬",
"2228872256": "페이몬",
"2256544832": "포대자루-「해충 퇴치」",
"2267237440": "해당 스테이지에서 단일 도전으로 총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2271113280":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4단계 클리어하기",
"2289780800":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2299938880": "가게 텐트-「시드르 호수의 파랑」",
"2307632192": "페이몬",
"232726592": "화력 줄이기",
"2343854144": "경책 백로죽(白鷺竹)",
"2366053440": "으앗, 여기 왜 갑자기 밝아졌지?",
"2437931072": "20000점",
"2444457024": "가온에게 찾아온 이유를 설명한다",
"24511552": "하트",
"2453740608": "정말 고마워! 이 징조가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
"2469422144": "음? 건강한 풀 씨앗은 건강하지. 꼬마 버섯 돼지와 버섯 돼지처럼 말이야. 버섯 돼지는 꼬마 버섯 돼지보다 더 크고, 더 건강하지",
"2477205568":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2498820160": "죽음의 깃털",
"2538586176": "아이고, 미안! 언제 온 거야…?",
"2547680320": "기묘한 배",
"2588748864": "두란 씨 돕기",
"2597358656": "악룡을 왕국에서 쫓아내는 건 본디 내 임무였지",
"2610963520":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61669952": "그래도 자에몬 형님이라면 어떻게든 세이라이로 돌아가려 할 테지…",
"262256032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639486016": "지경",
"2641308736": "텐트 관찰하기",
"2642466880": "「길법사」",
"2642822208": "연무 비경: 심폭 제단 I",
"2645062720": "근데, 이게 애정운이랑 별 상관은 없는 것 같아",
"2662925376": "그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날 지켜줄 거야, 그치~?",
"2708121664": "이 장치 작동이 안 되는 것 같아. 뭔가 특별한 방법을 써야 하나…?",
"2772167744":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2803340352": "윽, 아무것도 없잖아…",
"2818347072": "요우타",
"2826607680": "연무 비경: 사혹 I",
"2854295616": "「노부시·칼잡이」",
"2875883584": "멧돼지 공주·권2",
"2877895744": "드루수스",
"2895435840": "흥흥, 이제 보물 사냥단 녀석들은 더 이상 먹을거리가 없을 거야!",
"2917997632":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950153280": "강도가 다른 「진흙 분출구」가 존재하며, 일정 정도의 힘을 가진 「유명석 촉매」만이 순광 방사를 통해 상응하는 진흙 분출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3033566272":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3090395200": "긁적긁적",
"3125183552": "어두운 체크무늬가 주된 무늬인 천장. 체크무늬 천장과 적절한 조명과의 조합은 볼수록 매력 있다.\\n다락방에서 자라는 버섯이 목재를 침식해 천장의 타일 전체가 떨어져 나갈 수 있다. 만일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야 한다",
"3156595776": "폭포 뒤에서 밀실을 하나 찾았다고?",
"3162586176": "실망하지 말고, 천천히 페이스를 맞춰봐~",
"3163622464": "푸른빛 싱그러움-「흩날리는 오색 꽃잎」",
"3169675328": "알림음에 따라 악센트 발생 시, 화면을 터치하세요.\\n입력한 음표의 위치와 판정선이 대략 일치할 때까지 판정선을 조정해 주세요",
"3196700736": "엄청 강해 보이는 녀석들도 나타났어!",
"3223994432": "페이몬",
"3235451968": "「기묘한 도전」 완료로 「퍼포먼스」가 일정 수치에 달하면 「축복」이 해금되어 「기묘한 시련」 완료에 도움이 됩니다",
"3235686464": "공중에 높이 뜬 외경 반석. 크기가 적당하여 높이와 간격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공중 석대에 오르는 계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돌계단에 박혀 있는 「부유석」 핵심은 비교적 작은 편이며, 다른 공중 석대에 비해 배치할 수 있는 수량이 더 많다.\\n일부 리월 사람들은 천천히 올라가는 계단이 「평온한 상승」을 뜻한다고 여긴다. 이런 돌계단을 교묘한 방식으로 배치하면 어떠한 좋은 징조가 될 지도?",
"3249724480":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3259301952": "「점괘」",
"3264208960": "페이몬",
"327662656": "파도에 강한 이층 화물 팔레트",
"330552736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308044352": "아란가루",
"3310059584":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323480128": "페이몬",
"3337186368": "도전 소모 시간<140초",
"3351886912": "페이몬",
"3354506304": "내레이터",
"3355321408": "난 점성술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왔어",
"3375830080": "페이몬",
"3396116544": "「길법사」",
"3398340672": "막부 아시가루",
"3399827520": "장식",
"3410838592": "곤경 난이도 달성하기",
"3424985152": "오랜 역사를 지닌 주조업은 몬드에 부를 가져왔고 몬드의 풍요로움은 탐욕스러운 도적과 마물을 불러왔다.\\n이런 재앙은 잡다한 곳에서 왔을 뿐만 아니라 결집한 이유도 다양하다.\\n몬드를 침범하는 도적과 마물을 막기 위해 케이아는 검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와 유머감각으로 적을 제압한다.\\n과거 한 젊은 기사가 수년간의 규칙을 연구하다 놀라운 걸 발견한다.\\n명주 「오후의 죽음」이 나오지 않는 시즌엔 새로운 술이 판매되는 다음 시즌까지 외부의 침입 보고가 크게 감소한다….\\n불안함을 느낀 젊은 기사는 이 보고서를 탁월한 정보 처리 능력을 지닌 기병대장 케이아에게 건네며 피드백을 요청한다.\\n케이아는 안절부절못하는 기사를 바라보며 괴이한 미소를 짓고 이렇게 답했다:「좋은 생각이네, 참고하도록 하지」",
"3461644352":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3478869056": "첫 번째 「꽃 퀴즈」 완료하기",
"3507326016": "???",
"3540865088": "기사단 의사청의 배열한 모습을 참조한 회의실. 의자 수에 따라 사람들은 「기사단의 주요 결정은 모두 핵심 육인방이 내린다」고 추측했다.\\n진실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위 기사가 6명 밖에 없었을 뿐이고, 참가자 수는 절대 고정되어 있지 않다",
"3544601664": "앨런을 도와 화물차 수리",
"3559764032": "바로 그때, 악룡이 갑자기 등장했다",
"361381894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614502976":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 기간, 획득하는 무기 경험치에 보너스가 추가됩니다",
"361691200": "아킴 돕기",
"361993734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645939776": "섬권석",
"3677318208": "파티에서 흔히 사용되는 탁자와 의자. 촛대는 조명을 개선하기 위함이고 음식의 색상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과도한 흥으로 인한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
"3678464064": "데마로우스와 대화하기",
"3704285248": "도와준다니 고마워",
"3711830080": "악룡",
"371479616": "이나즈마 민가-「와타츠미의 지난날」",
"3730152512": "이나즈마성의 상점가를 본떠 세심하게 장식한 거리.\\n바깥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이나즈마성의 대다수 주민은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살아간다. 친근한 길거리는 주민들의 생활을 반영하며, 이는 한 도시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다.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같은 현지 정보통을 따라 가게를 구경하다 보면 매력적인 정취와 풍습을 느낄 수 있다",
"3754835008": "「도도 보루 대격돌!」의 최고 점수 2500점 달성하기",
"3770911808": "「검은 진흙」 속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상한 상처는 주변 진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775711296":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3784962112":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790526528": "강화",
"3791177792": "엘라·머스크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3795590208":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3801892928": "충실한 시종",
"3803595840": "강화 범위가 증가한다",
"382032960": "비밀 의식 성전은 사막의 수많은 성전 중에 가장 큰 것은 아닐지 몰라도 만민과 관련이 있다. 모든 백성들이 이곳에 와서 적왕의 무한한 지식을 머리 숙여 찬양한다",
"3827824704": "보물이에요?",
"3850596416": "목각 모자-[배웅자]",
"3853278272": "Lv.75 이상 무상의 풀 드랍",
"3858585664": "페이몬",
"3953626176":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3982291008": "누구를 따르는가?",
"398322752": "「찬란하게 빛나는 빛」",
"3985248320": "일에는 요령이 필요하다고는 해도, 결코 게을러서는 안 된다…",
"4011450432": "추천: 나즈치 해안 채집",
"4017913920": "번개 씨앗 협동 공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로 감소한다",
"402847033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4040909888": "게시판",
"408614976":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만든 문. 나뭇잎의 결이 살아있는 투각 구조에 푸르른 색채의 직물을 더해 미관과 통풍 및 방음의 기능성을 겸비한 방문을 탄생시켰다",
"4122654784":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4128860224": "기술 포인트 누적 50000pt 소모하기",
"413115910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4187735104": "이건 뭐지? 설마 박 선생이 찾으려는 게 이건가…",
"4224398400": "아킴 돕기",
"42347584": "페이몬",
"4245368896": "캐서린과 대화하기",
"4248775744": "제가 기억하는 모든 건 메모에 적어놨으니까, 생각 안 나면 꺼내서 확인해봐요",
"4688960": "죽음의 땅에는 종종 「생명의 촛불」, 「생명의 불빛」 등의 누적된 쇠락 수치를 낮춰주는 사물이 있습니다.\\n모든 준비가 끝난 뒤 다시 죽음의 땅에 입장하세요",
"529286208":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570552384": "조삼",
"603102272": "동족들은 재물을 탐하지만, 난 더 귀중한 것을 찾았도다. 바로 인간의 꿈이지!",
"610890816": "Olah! 제1집",
"685402176":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688668736": "이곳에 피어있는 세실리아꽃도 아름다운 꽃말이 있죠",
"696715328":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713852992": "망국의 미나히메·권3",
"717299776": "지야드",
"758278208":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767149120": "구조가 간단하지만 무척 실용적인 장치. 다소 무거운 「아디가마 나무 원목」의 받침과 상대적으로 가벼운 「빛나는 나무 원목」의 프레임으로 제작되었다. 프레임을 회전하면 강물에 그물망을 설치해 물살을 따라 헤엄치는 물고기를 포획할 수 있다. 이 장치의 디자인은 인론파와 생론파 학자들의 이론적 지지를 받게 되었다. 성어만 포획하는 적당한 그물망의 크기는 남획으로 인한 수산 자원의 고갈을 방지할 수 있다",
"770055232": "이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캔디스는 아루 마을의 「수호자」다.\\n캔디스는 아루 마을을 방문한 여행자들을 향해 최대의 선의를 보여주곤 한다. 비록 그들 중에는 무례한 이도 적지 않았지만, 상대가 바로 실수를 인정하고 그 태도를 고친다면 더 이상 잘못을 추궁하지는 않았다.\\n캔디스는 마을의 규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규칙을 존중하고 또 지킨다면 누구나 아루 마을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었다.\\n그러나 이 관용을 연약함의 증거로 여기고 아루 마을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자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n그들은 모두 캔디스의 창과 방패 앞에서 패배를 인정해야만 했다.\\n아흐마르의 자손이자 사막의 주민인 동시에 수호자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 캔디스는 영원히 아루 마을을 지키리라 맹세했다.\\n「우리 마을은 질서를 지키는 자만을 환영합니다.」",
"780432448": "페이몬",
"79120185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
"80353081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851200064": "향을 피우기",
"860863552": "…하지만 더욱 강력한 번개 씨앗이 필요한 강력한 결계도 존재합니다.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를 통해 번개 씨앗을 공양하면, 언젠가는 「번개의 결계」로 봉쇄된 모든 구역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868120640":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87171136":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92010297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940129344": "페이몬",
"955416640": "「악룡이 잠시 쉬는 동안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9569593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969718848": "페이몬",
"979136576": "공주",
"980886592": "이 돌무더기는 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지하에 묻힌 거대한 돌의 일각일 수도 있다. 낮은 수풀 속에 있으므로 리월 주민들은 「복청석」이라고 부른다.\\n복청석은 제거가 어렵고 골동품 급의 폭탄열매가 발굴될 수도 있으므로 일꾼들은 우회하여 길을 닦을지언정 가능한 한 이런 돌무더기를 피한다고 한다",
"990385216":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014333713": "제발 부탁해. 그레이스 아줌마가 보지 못하게 가서 말을 걸어줘. 나 정말 빨리 올라갈 수 있어…",
"1150596369": "몬스터의 HP가 추가로 25% 증가한다",
"1225297169": "두 사람에게 오늘 마침 일이 있어서… 콜록… 젤리안나 아가씨에게 부탁했어요",
"1244242193": "이거 가는 길에 써요. 그리고 그 전리품은 내게 필요 없으니 가져가요",
"143496465": "녀석도 노력해야 하는 걸 아는구나. 다 컸어…",
"1450923281": "스태미나 회복 속도-35%",
"1457254673": "이나즈마 소년",
"1492832529": "합성대",
"1536288017": "바람 확산기",
"1560982801": "약초를 채집했지만 오늘 저놈들이 습격해올지 몰랐네. 그래도 네가 빨리 와줘서 다행이야",
"1569602833": "서있기",
"1581407505": "「북국 은행」 경비병",
"1591005457": "「류류」",
"1602583825": "차가운 수확",
"166258961":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672976657": "비둘기가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1678968081": "품질이 우수한 「야박석」은 불 원소 친화력이 강해. 즉, 고온 상태에서 광택이 밝고 푸를수록 좋은 광석이란 거야",
"1700080913": "하, 놀랄 거 없어. 바위 신의 선체는 이미 「천권성」 응광에 의해 감춰졌지만… 일단 종려 씨의 얘기부터 들어보자",
"1705403665":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기이한 포션. 마시면 혀가 얼어붙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전신으로 퍼지고 나면 더 이상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1733136657": "멍멍!",
"1779029265": "물 원소 또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1801749777": "부서진 골질 마스크. 예전부터 츄츄족이 써오던 마스크. 부서진 곳이 멀쩡한 곳보다 많아 가면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
"1810728209": "응? 낯이 익은 것 같은… 아, 여행자구나. 미안, 방금은 말이 심했어",
"1813152017":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자 「여름 축제의 여왕」. 사람들의 염원을 폭죽에 담을 수 있는 뛰어난 장인이다",
"1829477649": "솔직히 말하면, 사람을 깔보는 거지",
"1853484305": "폭풍을 수호하는 미녀",
"1889363217": "번개 번쩍 대작전",
"1982040337":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구매 주의 사항",
"2007985425": "모두의 힘을 모아, 산을 무너뜨려라",
"2038276369": "튜토리얼",
"2076511505": "허리손",
"2089990417": "하지만 아직 당신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2163892497":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2178679057": "그러니까 제 부탁은…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가서 민들레 씨앗 3개만 찾아줄래요?",
"2262141201": "아니야, 내가 더 고맙지",
"2285601041": "알겠어요",
"2293768465": "하하, 정말 보람찬 인생 수업이군요. 우리 치치를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310679825": "확인 시 월드 레벨이 1레벨 하향 조정됩니다:\\n·월드 내 적의 레벨 하향\\n·월드 내 「지맥의 꽃」과 적의 드랍 보상 감소\\n월드 레벨 조정 후 24시간 동안 재조정할 수 없습니다",
"2313554193": "페보니우스 기사단 감금실의 단골손님이자 몬드의 폭파 마스터. 「도망치는 태양」이라고 불린다",
"2329434385": "300만이랑 299만은 별 차이 없잖아?!",
"2358859025": "「신성한 봉인석」",
"2365128977": "잿더미 바다…",
"2431201553": "궁지 돌파",
"2457575697": "앞으로 가서 좀 봐줄래? 슬라임을 발견하면 곧바로 처치해버려",
"2465289489": "그럼 어떤 걸 골라야 되지? 그냥 아무거나 하나 고를까?",
"2496143633": "그 규칙이 얼마나 신비롭고 기묘한지, 우리가 알던 거랑은 완전히 다르다니깐",
"2524338449": "카메라 각도가 「네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53468945": "음… 내가 직접 지도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딸이 내가 전에 모험가였다는 걸 도무지 안 믿네. 혼자 훈련하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어",
"257181620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2614500625": "일을 돌이키기가 힘들어질 거예요",
"2628073745": "잡다한 것들을 첨가하지 않았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마시려니 안 넘어가네",
"2656335121": "아, 난 어떻게 해야 될까",
"2750968081": "얼음의 심연 메이지",
"2758177041": "바람에 귀 기울여봐…",
"2832264465": "하하, 그냥 지나가던 길이야",
"2905730321": "아무래도 직접 가는 게 좋겠어요…",
"2939616529": "「홍현」",
"2967211281": "이곳에서 미열람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972526865": "우인단 사절",
"3011471633": "미달성",
"3046991121": "기술이 제법 좋은데. 이 정도면 내놓을 수 있는 「몬드의 석양」이야. 왜 이렇게 부르는지 알아?",
"3074150673": "성당 주변의 낙엽이 많이 쌓였던데, 그래도 빅토리아 수녀는 나한테 부탁하지 않겠지?",
"3082613009": "전투 지식",
"3086853393": "Lv.40 이상 심해 용 도마뱀 드랍",
"309814401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32% 증가하고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3120087313": "웅대한 청암",
"3145878801": "달콤달콤꽃에서 정제한 조미료. 달콤한 맛으로 공명을 일으키며 마음의 그늘을 날려버린다",
"3162780945": "콜록, 컥… 그럼 부탁해요",
"3241049361": "루미네",
"3286669585": "방패·상전",
"332952849": "#공식 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에 연락해 연동을 해제하거나 계정 정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n부적절한 정보나 발언을 발견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 {REGEX#OVERSEA[Server_Email_Ask_Oversea|Server_Email_Report_Domestic]}를 통해 고객센터에 연락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3355325713": "또 흉이라니…",
"3365802257": "바나라",
"3376406801": "「전설에 따르면 진수의 숲에는 엄청난 요괴가 살고 있다고 해요. 요괴는 그의 친한 친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해가 뜨지 않을 때까지도 친구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죠.」\\n「끝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걸까?」 이방의 여행객이 물었다.\\n소녀는 눈을 내리깔며 「네…. 기다릴 수 없었던 거겠죠….」라고 속으로 대답했다",
"3405563153": "그렇게 하자…",
"3479303441": "근데… 대체 어떻게 된 거죠? 이 호박이 절 삼킨 건가요? 그때 갑자기 의식을 잃어서…",
"352197905": "「일일 의뢰」 보상 수령",
"3524502801": "「한 맺힌 물의 정령」,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과 「꼭두각시 검귀 쌍검」에 연속으로 도전한다.\\n「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일이 세 번 있어야 행운이 있다고 한다. 진정한 승부는 삼세번이다. 막이 내릴 때도 항상 세 번 인사한다",
"3526781201": "반응하기도 전에 갑자기 뒤쪽에서 발소리가 들려온다",
"3528177937": "가이 씨는 정말 강해요! 츄츄족에게 포위되었지만 냉정하게 놈들을 처치했어요!",
"3550125329": "기뢰·수계(獸界) 유견",
"3600336145": "소등이 아름답게 비추는 곳",
"3614608657": "데히야",
"3645670673": "알겠어",
"3686206737": "동료…",
"3688909073": "묵언묵소",
"3694464273": "아직이요",
"3710263569": "음… 그럼 빨리 달콤달콤꽃을 찾아보자",
"3750577425": "해금4-히든",
"3911157009": "111152;2,100",
"3934467345": "{0}",
"3936365841": "이 「시뇨라」는… 얼음의 신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보낸 사절로서 자신의 동료 「타르탈리아」조차 속이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어",
"3946533137": "다른 일이 있어서요",
"3989842193":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바람의 행방」을 플레이하시겠습니까?",
"3998346513": "교룡 베기",
"4050687249": "자, 뭐 더 알고 싶은 거 있나?",
"4120113425": "그럼 전설일 뿐이야?",
"4190039313": "이거 큰일이군. 어쩌지…",
"4221473041": "신사 보수…",
"422371601": "정교한 장난감은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지만, 이 「정교함」 또한 천 년 이상 축적된 것이라 다 「의미」가 담겨있는 법이지",
"428091665": "확인",
"449627409": "「도금 여단」 용병",
"531305745": "그래서 난 「타르탈리아」, 선인과 리월 칠성을 혼란스럽게 할 이 가짜 죽음을 계획했어…",
"56625425": "닐루의 원소전투 스킬은 그녀를 특수한 사뿐한 회전 상태로 돌입하게 하며 일반 공격과 원소전투 스킬이 특수한 물 원소 「춤」 공격으로 전환되고 세 번째 춤의 유형에 따라 다양한 특수 상태가 부여됩니다.\\n세 번째 춤을 완료한 후 파티 내 캐릭터의 원소 유형이 특정 원소 조합으로 정확히 이루어져 있을 경우,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황금잔의 선물」 상태를 부여합니다. 「황금잔의 선물」 상태인 파티원이 개화 반응으로 생성한 풀 원핵은 빠른 속도로 분출하는 풍요의 핵으로 전환됩니다.\\n닐루의 원소폭발은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 해당 적에게 다시 한 번 물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578894097": "튜토리얼",
"641240337": "바람을 따라 온 기사",
"661990673": "성당에 보고해야지",
"691728657": "데마로우스는 자신의 연금술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원소 도가니」라고 하는 순수 원소로만 구동되는 새로운 연금로를 만들었다. 하지만 「신의 눈」을 갖고 있지 않은 데마로우스는 자유롭게 원소를 다루어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수 없기에 그를 도와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사람을 찾고 있다…",
"703082769": "고마워. 맞다, 모험가 규칙에 따라 이건 네 보수야",
"742196497": "원신 트로피",
"82985233": "안돼! 그놈들이 근처에 있을지 몰라. 내가 여기서 빨리 빠져나갈 수 있게 한번 더 도와줘. 부탁이야!",
"92367121": "저 아저씨…",
"95494417": "나른하군…",
"959446289": "(거대한 신체는 이미 숨을 쉬고 있지 않아…)",
"1000743642": "그렇게 괜찮은 아가씨가 친구 사귀기 힘들다니…",
"100831962": "그럼 아란다샨, 아란사타, 아란유타, 아란사하는 먼저 꿈속으로 수련하러 갈게!",
"1008725722": "아냐! 아무리 그래도 케이아가 그렇게 대단하진 않잖아!",
"1016131290": "어때? 조사하면서 뭐 좀 나온 거 있어?",
"1020815066": "음… 그렇네요, 명심할게요",
"1021385434": "음흠… 음흥흥…",
"1030078170": "……",
"1030380250": "내가 다치는 건 괜찮지만 푸르시나 볼트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무슨 면목으로 피르나스 대교수님과 「묘론파」의 학자들을 볼 수 있겠어…",
"1041423066": "알겠어",
"1044290266": "듣고 있으니 계속 말해보세요",
"1046077146": "어…?",
"1063170778":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네. 아주 활기찬 아이들이지… 작은 풀의 신님의 가호를 받고 무사히 자라기를 바랄 뿐이네",
"1063722714": "점괘를 보기 전에 괜찮다면 나 좀 도와주지 않겠나?",
"1065545434": "그리고 전에 종종 편지도 주고받았는데, 이렇게 예의 차리면 오히려 불편해요",
"1065617114":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1072802522": "후후, 아주 좋아, 페이몬. 내가 할 말이 있어서 왔다는 것도 다 알고. 앞으로 나올 상대는 점점 더 강해질 테니 긴장을 늦추면 안 돼",
"1081490138": "살마, 너 정말…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잖아! 나랑 「사과」가 없었으면 어쩌려고 그래!",
"1085968090": "정말 그래도 돼? 고마워, 사탕 기사!",
"1086115546": "다만?",
"1093167834": "음… 오다 타로 님에게 가서 물어봐야겠어…",
"1096999642": "집으로 찾아가는 이발 서비스가 필요하니?",
"110021338": "퀸 씨가 왜요?",
"1104696026": "수상자에 대한 요구로는 파격적인 연구 주제, 뛰어난 창의력, 개인의 높은 잠재력 및 40세 미만의 나이 등등 조건이 있어",
"1106790106": "요헤이? 나 꿈을 꾼 것 같아…",
"1110049498": "무슨 음모가 있는 거겠지",
"1118039770": "여기서 뭐 하세요?",
"1119987418": "과부하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200% 증가한다",
"1124446938": "옆에는 막부군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어. 조금 무서워져서 대체 뭘 하려는 거냐고 물었지…",
"1125082842":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시키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2초마다 1번만 방출된다",
"1125277402": "어쨌든 먹어봐. 오늘의 특별 서비스야",
"1126779610": "사실 미궁은 결국 목적이 아닌 수단일 뿐이야.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아베라쿠 어르신처럼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거야",
"1128506074": "근데 방금 엠버랑 유라도 그렇고, 너랑도 그렇고, 사이가 아주 좋아 보이는데…",
"1135198938": "불가능한 건 아니야",
"1136269018": "차림새를 보아하니 너도 리월 현지인은 아닌 것 같은데?",
"1137693402": "마물의 기운… 전투의 향기야",
"1141682906": "이거면 됐어.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1156578010": "응? 언소 씨가… 좀 이상한데…",
"1169842906": "또? 음식의 맛 외에 다른 수단은 필요 없다는 데도 해마다 영업 제안인가 뭔가를 보낸다니까요!",
"1179529946": "정말요!? 잘됐다! 보, 보고 싶은 곳이 많거든요. 잠시만요, 보여줄게요…",
"1191172826": "어때요? 여행자님 실력이면 그 마물들은 식은 죽 먹기일 거예요!",
"1191978714": "아아, 내 정신 좀 봐, 완전히 까먹고 있었어. 크흠! 단죄의 황녀, 지금이 점심시간인 건 알고 있느냐?",
"1193234138": "어때, 뭐 좀 찾았어?",
"1197176538": "이 정도 농도라면… 재앙신이 이곳에 오랫동안 머무른 듯해",
"1197919962": "그런데, 자네",
"1198350042": "엥?! 어떻게 된 거지? 사유, 날 속인 거야? 아니면… 원혼인가?",
"1199317722": "#아,와시즈를 말해서 말인데…{NICKNAME}에게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1209842394": "말하는 건 어려워. 뜻을 찾는 것도 어렵고",
"121235162": "이게 바로 선인의 여유인 건가…",
"12138196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216232154": "만약 여행자님과 지금처럼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
"1229033178": "뭐 하시는 거예요! 어렵게 키운 민들레라구요!",
"123299605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1233495770": "「발삼꽃」을 손에 넣었으니, 이젠 「조흐라 버섯」과 「야즈나 풀」을 찾은 다음 아란나가에게 부탁해 「아란하오마」를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어!",
"1250256602": "척남이랑 무슨 일 있었어?",
"1256584922": "발신인은 「도도 대마왕」이었어",
"1267291866": "여자들만의 비밀이라니…. 대체 무슨 요리길래",
"1270554330": "사지도 않고 가격부터 묻는다고? 아~ 알겠군. 쿠리스가 보낸 거지?",
"127749850": "그때 사람들이 그립군",
"1283432154": "안전한 곳의 고리고리 열매는 다른 사람들이 벌써 다 가져가 버렸거든",
"1285667546": "근데 저렇게 만취했는데,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1286060762": "우리 다른 곳에서 얘기하자",
"128984794": "바르카가 용기와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이끌 자격이 없는 거잖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1294685914": "그러고 보니 이걸 주웠는데…",
"1297399514": "당신은…",
"129920730": "이나즈마의 전통에 따르면 「가문」은 엄청난 영향력이 있답니다",
"1305348826": "그럼, 내일 일정은 부탁할게",
"1331368666": "우리 콘다 마을은 염료로 아주 유명해, 천백 년 전 막부의 어용 염료 산지였지",
"1332546266": "그닥 개의치 않는 것 같네. 「너희들」 사이가 정말 그렇게 안 좋은 거야?",
"1335539418": "(어떻게 말하려고?)",
"1340047066": "아아, 귀신이든 기억이든 다 지맥에서 온 같은 거야",
"135293658": "하지만 난 학습 비용을 낮추는 게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고 봐",
"1361157850": "해등절처럼? 소등을 날린다는 건 알고 있어. 해등절이 일 년에 한 번뿐이라 아쉽네",
"1363428058": "하기 싫으신 건지 알았어요",
"1363470042": "흠흠… 말이 길어졌네. 「다운 와이너리」에 술을 고르러 온 거야?",
"1364970202": "흑흑… 전에 산꼭대기의 「기둥」을 들어 올리긴 했지만…",
"1376628442": "이 유적 거상의 구조 설계도 같아 보이는데, 아마 정비를 맡은 정비원들이 여기에 두고 간 것 같아",
"1387295450": "이렇게 빨리 「고양이 언어」를 배운 사람은 정말 드문데. 다음에 또 부탁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1391902426": "산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머리가 좀 아프네요",
"1394576090": "다른 걸 계속 요구할 거야",
"1397861082": "수고했어! 여행자, 이거 받아. 이 요리는 잠시 후에… 잠시 후에 다시 음미하면서 먹어 볼게…",
"1397875418": "근데 난 그 사람들이 싫지만은 않아.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나를 도와준 적이 있거든. 그들이 없었더라면 우리 집은 이미 사라졌을 거야",
"1399888602": "여정이 순탄하진 않았지만 마음이 「자유」로워서 그런지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
"1410761434": "#맞아! 바로 그거야! {NICKNAME}, 나랑 같이 있는 며칠 동안 꽤 많이 배운 것 같네?",
"1411107546": "아아, 나는 지금 아카데미아의 어느 학파를 선택해서 공부할지 고민 중이야",
"141113050": "게다가 네 옆엔 나라는 「편집자」도 있잖니?",
"141253338": "아, 맞다, 최근 습격에 관련된 일은 아니지만 이상한 일이 있기는 했어요",
"1415937754": "기운 차리자, 여행자. 두냐르자드도 우리가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길 바랄 거야. 일단 「윤회」를 끝내고 보자",
"1416711898": "???",
"1422009050": "베넷! 괜찮아? 들리면 대답해! 베넷!",
"1424040666": "서목 공양하는 일은 부탁할게",
"1425610458": "물론이지",
"1435521754": "모든 게 다 너무 늦었어",
"1439718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4651994": "더 가까이 가봐. 그래야 자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을 테니까",
"1447572186": "난 맛있는 음식을 즐길 때면 피곤한 연구 과제 따위는 전부 잊어버리곤 해…",
"1448335066": "저기 있는 액자에서 갑자기 불이 들어왔어",
"1448468186": "그건 내가 잘 알지! 딱 봐도 모험가잖아!",
"1451116250":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자주 들러주세요",
"1453450970": "휴, 몸도 아직 건강하니까 몇 년은 더 일하고 싶었는데, 층암거연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위험한 거 같아",
"1455531738": "타이나리가 잠시 자리를 떠난다",
"1458906842": "그럼 설렘이 없잖아…",
"1459880666":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20%",
"1463103194": "아프면 울어도 돼요. 최대한 웃음 참아볼게요",
"146716378": "아하하—— 우리는 스팀버드사에서 왔습니다. 저는 편집장 박이고, 이쪽은 기자인 시윤입니다",
"147446490": "근데 마신의 잔해 근처에 「재앙신」이 출몰한다는 소문도 있어… 그냥 안 가는 게 좋겠다!",
"1478444762": "윈드블룸 축제 기간엔 「취할 수 있는 구실」이 생긴다…. 그래서 「천사의 몫」에 손님이 그렇게 많았나 보군…",
"1481530074":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으니까… 은신처가 있었다고 해도 진작 버렸겠지…",
"1488171738": "잘은 모르겠지만, 다이루크의 과거 전적을 언급한 것 같은데?",
"1490167514": "어떻게 된 거야, 나히다. 설마 너도 모르는 거야?",
"1492104922":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현 가주.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수완이 탁월하다",
"1492233946": "물론… 너 빼고",
"1493034714": "꽤 어려운데요",
"1497020122": "「…이로써 지맥 치유를 시도했지만, 나무는 말라 죽었다. 공주의 장례를 치른 후…」",
"1503448794": "근데 요즘 숲이 너무 자주 울어서 많이 걱정돼",
"15059115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506213594": "역시 이나즈마에도 캐서린이 있었군! 그럼 그렇게 진지하게 작별 인사할 필요 없잖아!",
"1507397338": "안녕하세요",
"150947546": "으…",
"1512373978": "재미 말고 내가 왜 이런 수수께끼를 썼다고 생각해?",
"1526574810": "이 이상한 거한테서 떨어지면 좀 나을지도 몰라요",
"152878767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529803482": "전부 다? 너 보물 꽤 잘 찾는데? 보통 등도 잘 못 돌리거든…",
"153271002": "선물은 기사단 근처에 있는 훈련장에 두었습니다. 찾으러 갈 때 훈련 중인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3322202": "정말… 작고 귀엽네. 좋아 좋아… 물 위에 떠 있는 걸 건지긴 딱이겠어",
"1533597402": "거기 다른 뱀이 있는 건 아니겠죠…",
"1535854298": "제전에 문제가 생겨서 카파치가 화난 게 분명해",
"1539954394": "어떤 걸 주문할 건가?",
"1545940698": "음… 「운래해엔 구름이 다시 몰려오게 될 것이다」",
"1558817498": "성 밖을 나간다고? 여행자처럼 온통 꿈의 공간인 곳으로 가려는 거야?",
"1559219930": "1+1=2는 알았으니, 이제 어려운 고등 수학 문제를 풀어볼 차례야",
"1560298202": "냉채로 하자",
"1560397530": "그래, 생각해 보니 와타츠미섬의 대장인 내가 나루카미섬의 점괘에 발목 잡힐 순 없지",
"1560406746": "음… 샘플은 이 정도면 충분할 거야. 나와 함께 와줘서 고맙네. 더 할 일이 없으니 이만 떠나지",
"1561857754": "…?",
"1562657498": "아란릴라도 금빛의 나라에게 졌어. 아란릴라도 약해",
"1565850330": "그래서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소지품 간수 잘하라고 말하고 있어",
"1567406810": "석판은 총 8개이고, 현재 이 석판만 회수했다고 적혀 있어요. 분코쿠 밀실도 기록대로라면 이 근처에 있겠죠",
"1570224858": "이곳에 들인 네 노력을 보니 군옥각을 지을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네",
"1573991130": "데히야, 정말 고마워! 아까는 급한 마음에 너한테 무례하게 대해서 미안해. 돈 이야기까지 하고…",
"1574744794": "제가 뭘 하면 될까요?",
"1580822234":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158801626": "안나의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진짜 명의이긴 한가 봐",
"1597443802": "아… 그렇게 심각한 상태인가요? 그럼 전 어떻게 해야 하죠?",
"1601115866": "회의 때 계획에 동의한 건 맞지만, 실행 방법은 너희한테 맡겼지. 그런데 너희가 알하이탐에게 조언을 구했을 줄이야…",
"1601875674": "잠… 잠깐만… 이 녀석 낯이 익은데, 넌 누구지?",
"1601980122": "확실히 그렇겠네요",
"1604713178": "이빨? 어디 보여줘 봐",
"1604983514": "엥? 우리가 전에 봤던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것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닐까?",
"160601818": "…물론 목표는 크게 정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눈앞의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161492698": "뭐라고 쓰여 있는지 빨리 봐보자!",
"1622208218": "점장님은 그 손님을 매우 존경하는 듯 보였지만, 그 손님이 보낸 물건은 한 번도 내놓은 적이 없어요",
"1622789850": "그저 약간의 응급처치라고 할까",
"1623173850": "그러고 보니, 바사라 나무의 꿈… 꿈속에서 먼 곳에 있는 커다란 보라색 나무를 봤는데, 그게 뭘까? 바나라나에서도 보이는 것 같은데…",
"1625061082": "최근 지맥에 엄청난 양의 황금이 흐르고 있습니다.\\n「퓨어 레진」의 힘을 주입해 장금의 꽃을 피워 반짝이는 모라를 얻으세요",
"1627430618": "정말?",
"1635713754":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배고프지? 방금 구운 흘호어가 있는데, 먹어볼래?",
"1642743514": "단, 보수는 선불이야",
"1643129562": "소는 우리랑 같은 길을 가지 않았어…",
"1647710938": "사실 사도만 마주친 게 아니에요",
"1649030874": "그래, 우리가 방법을 찾아볼게",
"1653167834": "고마워요",
"1653540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57139930": "괜찮다면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줘… 내 상처가 다 아물면 빚은 꼭 갚을 테니",
"1660094170": "「화신(花神)의 춤」을 추려고 하는데 그건 화신 탄신 축제의 가장 중요한 행사야",
"1661547226": "…이게 바로 내 명문이야, 안녕",
"1662263002": "전설 속의 만능 메이드에 대해…",
"1666989786": "「라이트 노벨 학회」요?",
"1671512794": "벌써 시도해봤어? 그렇구나… 괜찮아",
"1674653402":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1678180058": "#{NICKNAME}, 넌 이 '황녀님'이 하는 말 다 알아듣겠어? 난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1683011290": "우린 드발린을 타고 오긴 했지만, 제도에 들어선 지 얼마 안 됐을 때 레이저가 뭔가에 정신이 팔리더니 갑자기 드발린 등에서 뛰어내려 바다로 사라졌어",
"16859866": "배고프세요?",
"1686522586": "후후, 국비로 파견되는 거라면 거절하지 않았을 거야",
"169013321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696912090": "그럼 바로 출발하자, 페이몬",
"1698647770": "수고해",
"1700480730": "아아악——!",
"1701822170": "그중에서 특출난 사람은 각종 보물도 얻을 수 있다고 해",
"1709664986": "휴… 말하자면 깁니다. 얼마 전에 저희 물건을 일부 약탈당했거든요",
"1710946010": "오늘 저녁에 또 연설이 있어. 병사들에게 티 내면 안 되는데… 어렵게 얻은 평화니까, 다들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거든",
"1716346586": "지로는 어릴 때부터 똑똑했지만… 잔머리를 너무 굴려서 어쩔 땐 날 속이기도 했지",
"172278490": "힘들고 지칠 땐 뭘 해도 틀어지는 법이거든. 너무 지친 상태에선 나가서 노는 것도 즐겁지 않지",
"1725608666": "타이나리 말이 맞았네, 정말 본인도 모르고 있었어…",
"1736371930": "됐어. 너랑 실랑이할 시간 없어",
"1736501978": "우와, 전혀 다른 답을 얻었네. 절운 누룽지와 죽순 수프, 둘 다 맛있잖아",
"1739482842": "방법을 생각해 보지",
"1741652698": "이게 너희가 계속 찾아왔던 답이고, 너희가 알고 싶어 했던 그 말이야…",
"174212826": "대체 언제쯤 성에 들어갈 수 있을까…",
"1743706842":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1746233050":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1747083994": "내용이랑 보수를 보고 결정할게요",
"1749471962":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동물이랑 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그만뒀어",
"1751676634": "대체 그 사실이 안 보이는 건지,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건지",
"1755751130": "…휴, 생각나니까 기분이 조금 씁쓸하지만, 어쩐지 한시름 놓인다네…. 적어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찾았으니, 실없는 망상은 안 하겠어",
"1757917914": "그 우인단의 목표가 정말 「미카게 용광로」 내부의 「재앙신」 에너지라면, 배리어가 마침 그 길을 막고 있을 거야",
"1761048282": "또 너야?",
"1766321882": "…조금 더 내밀어. 내 팔이 그렇게 길어 보여?",
"1766645466": "직접 보세요. 난 보고 싶지 않네요…",
"1769078490": "안테의 일이 더 급하지 않나요…",
"1774106330": "다 됐어요!",
"1777580762": "알겠어, 아란칸타 기다릴게!",
"179081946": "그들이 문제를 파악할 수 있게 이 리스트를 전달해주면 돼요",
"1793955546": "너희의 고민, 잘 들었어",
"1798064858": "그들은 꿈에서 소중한 사람과 재회할 수 있었고 꿈에서 느낄 수 없는 현실감을 받았어",
"1807743706": "근처에서 계속 물어보지만 전부 허탕이다…",
"1812469466": "나 왔어",
"1818832602": "「이오로이, 꼭… 꼭… 숨어. 어떤 일이 발생해도 그건 다 너를 유혹하려는 내 법술이니까, 제발 속지 말고 나타나지 마」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1819680474": "라나는 아무 일 없을 거예요",
"1819857626": "고생이 많으시네요!",
"1822461658": "으… 됐어… 잠깐! 왜 갑자기 너구리 요괴 말을 알아듣게 된 거지?",
"1826031322": "나도 이런 일은 처음이야",
"1826879194": "우와! 큰 부품 상자다. 이게 바로 요그 씨가 찾는 거겠지?",
"1830647514": "응~ 응~! 맞아, 바로 그거야!",
"1834277594": "원래는 내가 할 일인데… 워낙 심심해 보이니까 너한테 맡길게",
"1836806874": "내가 도와줄게",
"1837723354": "돌아갈 때 데리고 가자",
"1843933914": "어? 이 사진, 이 사진 괜찮은데? 경치도 좋고 위험해 보이지도 않고, 분명 관심 갖는 사람이 있을 거야",
"1845928666": "읍읍, 안, 안 돼! 조용히 끓게 하면 되잖아!",
"1849221850": "화화화황새치 2번대? 제가 알고 있는 「황새치」라는 타이틀을 가진 그 특수 행동대 말입니까?",
"185640009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62367962": "그럼 하이파시아 씨를 부탁할게",
"1867346650": "누군가를 찾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지",
"1872046810": "스타라이트 교환",
"1875567322": "정신도 결국엔 닳기 마련이니 그녀는 차고 다니는 검에 의식을 담고 명상으로 모든 혼돈을 회피했어",
"1876342490": "나야브가 새로운 대책 카드를 내놓기 전까지, 난 일단 연구 과제를 먼저 생각해 봐야겠어",
"187688666": "역시 이거였어. 「지식으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은 바로 이 다리를 가리키는 거였어",
"1878547162": "장식 도면 40개 종류 습득하기",
"1882210010": "캔디스 말처럼 아루 마을 사람들은 누가 수메르를 지배하는지 관심 없을지도 몰라. 적왕이든 풀의 신이든… 그건 그들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188459081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902041818": "그들은 자연스럽게 히이라기 가문의 경사가 자기 가문의 경사라고 했죠…",
"190455514": "멧돼지들을 쫓아냈나?",
"1914820314": "어디 보자… 뭘 선택해야 할까?",
"191620826": "그럼 야근 좀 더 하면 되겠네요",
"1920142042": "#저기서 물놀이하고 싶니, 「빙글빙글몬」? {NICKNAME}, 페이몬, 야에 씨도 버섯 친구들과 물놀이 안 하실래요?",
"1921048282": "네, 네… 죄송합니다!",
"1925435098": "오? 어떻게요?",
"1925962458": "백문 씨가 며칠 전에 절 찾아와서 군옥각 내부를 꾸밀 물건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어요",
"1928699610": "…그런데 또 듣기로는 폰타인에는 대부분 기계화 생산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수공예 제작자가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더라고. 휴, 어떻게 해야 할지…",
"1928701658": "부끄럽지만 내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소원이거든",
"1932158682": "됐고, 어쨌든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1946187482": "오, 내 의뢰를 보고 온 거구나. 오유정이든 키미나미 요정이든, 다 별로야",
"1949780698": "왜 여기서 지내세요?",
"1951815386": "참여 유저",
"1963602650": "#이번 일은 비밀로 하자. 주의할 점이나 경계할 일이 있으면 나랑 {NICKNAME}(이)가 처리하는 거지, 어떻게 생각해?",
"1970584282": "아, 아니아니, 당연히 아니죠! 혹, 혹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신가요?",
"1970856666": "준비됐으면 시작하자! 아까랑 똑같이 소등을 수집하면서 결승점까지 날아가면 돼",
"1971606234": "다만 이렇게 위험한 계획에 참여시킨다는 게 신경이 쓰일 뿐이지. 이건 때가 되면 그녀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 것 같아",
"1973350106": "이제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
"197701338": "#모나, 여긴 길드의 모험가들이야.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HE|INFO_FEMALE_PRONOUN_SHE]}들에게 문제가 좀 생겼는데 네 점성술의 도움이 필요해서",
"1978421978": "이 마을을 떠나 일거리를 찾아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남편은 이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둥, 습한 기후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둥 변명뿐이야…",
"1982811866": "괜찮으세요?",
"1985776346": "하지만 이 「심장」의 비밀은… 절대 가지고 나갈 수 없다!",
"1987843802": "별로 안 먹어 본 맛이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아",
"1989200602": "두 분, 행운을 빌어요. 즐거운 와인 축제 보내시길!",
"1990708954":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2003595994": "음? 이 부분 말인가요…",
"2015104730": "네? 설마 모르는 거예요? 황금 스카라브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벌레라고요!",
"2023654106": "하지만 자네도 매일 이렇게 많은 슬라임 응축액을 구매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순 없겠지? 나도 매일 그렇게 많은 슬라임 응축액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고 말이야",
"2025797338": "모든 사람이 백야국을 떠나면 내가 여기의 심해 용 도마뱀을 풀어 줄 거거든. 녀석들은 특정 원소의 힘에 반응하도록 훈련됐어",
"2025935578": "우리 보고 무기를 내려놓고 일반인처럼 생활하라고?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눈을 감으면 전장에서 희생한 동료들이 자꾸 떠오르는데",
"2027859674": "고생했어. 어디 보자",
"2028136154": "뭐가 이상하단 거야! 네가 제작한 약물 때문에 마물이 몰려든 거잖아!",
"2028782298": "파트너의 발을 밟을 일도 없잖아…",
"2028813018": "「둥둥 모자」! 「블링블링 워터볼」을 사용해!",
"2032918234": "왜냐고? 당연히 「시뇨라」님이… 그… 희생하셨기 때문이지",
"2032980698": "「여러분, 혹시 이야기꾼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음, 이야기를 완벽하게 전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에요」",
"2033248986": "이제 다 알았어요. 서명하라고 줬던 그 계약서, 처음부터 의미 없는 종잇조각일 뿐이잖아요!",
"203676378": "날 찾았어?",
"2039926490": "각청이 경책 산장에 있었던 폭죽 절도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204559066": "이것 좀 먹어봐",
"2047520474": "타이나리가 일곱신상을 청소해야 한다고 했잖아, 청소도 숲의 순찰자의 업무였다니",
"2049355482": "그리고 저번에 아저씨를 봤을 때, 뭔가 괴로워하는 느낌이었어. 배가 고파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
"2052519642": "올해 초에 동승 씨가 이곳에서 가구를 주문하셨을 때의 영수증이나 기록이 남아 있나요?",
"205258458": "…이번 일이 이나야한테 영향을 많이 줬나 보네",
"2056541914": "상대가 안 되는군",
"2062138074": "언니의 말에 감동한 난 언니한테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 그리고 극장에서 언니 대신 공연을 하기 시작했지",
"2062979802": "점괘 풀이를 원해요…",
"2067152602": "사장님의 생각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어. 하지만 언젠가 내게 이나즈마에 오래 머무른 탓인지 시야가 무척 좁아졌다고 말씀하셨어…",
"2068422362": "어떻게 이런 일이?!",
"2069025498": "응? 이게 뭐지…? 이빨 같은데…",
"2085478106": "그 글자는 「화」야. 클레는 그 소설 본 적 있어?",
"2090160858": "맞다, 산꼭대기로 향하는 길을 열어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091594458": "이 예복은 최근에 주문 제작한 옷이야. 아주 마음에 들어",
"2105259738": "아니, 독고 대협은 역시 소문대로 마음씨가 착하다고",
"2106578650": "두 번째 거점으로선 합격이야!",
"2113716954": "그렇다",
"2114346714": "#{NICKNAME}, 이게 뭔지 아니?",
"2116353754": "(덜컹덜컹…)",
"2118272730": "하던 대로 똑같이 지내면 돼",
"2119185114": "제비꽃 열매로 피자를 만들면… 어렵지는 않은데…",
"2122515162": "아하하하, 다들 정말 대단하군. 이 사이러스조차 모르는 곳을 물어보다니!",
"2128126682": "하지만 콜레이는 너희들이 자기를 친구처럼 대해주고 진심으로 다가가 준 만큼 자기도 똑같이 대해야 된다고 했지",
"2131782362": "당연히 너희들 책임 아니야? 너희들이 그녀를 막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가 도망간 거잖아",
"213466842": "음… 페이몬은 이치를 이해하는 좋은 아이가 돼야지!",
"2138466010": "거 봐요, 내가 억울하다고 했죠!",
"2144712410": "#기죽지 마!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을 밝혀낼 거야. 그치, {NICKNAME}?",
"2151399130": "제 요리 솜씨가 막부의 요리 담당인 외할아버지의 실력만큼 될 때, 정식으로 가게를 물려받을 수 있겠죠",
"2154236634": "네? 보물이요? 흠… 방금 장평 씨랑 덕부 씨가 밭에서 「보물은 내 거」라면서 싸우던데…",
"2158266074": "맞아, 어릴 때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어",
"2159589082": "다들 고마워",
"2162723546": "헤헤, 맞아요! 이 거리는 몇십 년 동안 장사해온 유명 가게가 많아서, 모두 이나즈마 전통 요리만 먹잖아요!",
"2162936538":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2164229850": "갔어, 진짜 제멋대로인 걸",
"2167829210": "미안, 못 잡았어.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빨랐던 모양이야",
"2180756186": "무슨 일인데요?",
"2181117658": "에엥? 강제 중단?! 그럼 그 녀석들 체포된 거야?",
"2181353178": "보, 보수는 절대 실망하지 않도록 준비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2184625882": "이만 가볼게",
"2185718490": "앗, 들켜버렸다…",
"2187740890": "다운 와이너리를 봤으니…",
"2188372698": "알겠어요…",
"2191442650": "코코넛 우유… 마시고 싶어요…",
"2194715354": "이나즈마에서…",
"2195920602": "시바스케는 몬드 테마 산에 있을 거야",
"2198619866": "무슨 길이지? 가서 확인해 보자",
"2200812250": "「술의 맛은 어떠한가?\\n몬드의 이름 같고, 자유의 꿈과도 같지.\\n어떻게 숙성된 술인가?\\n탐험의 용기와 자애로운 부드러움이라」",
"2201423578": "오! 바바라!",
"2214264538": "으… 응…",
"221492604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218288858": "하하, 그건 됐어",
"22200061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222477018": "「불이 활활 타오르는 길이라도,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리라…」",
"2226801370": "잘 가, 다음에 또 와",
"2230839002": "수고했어. 어디 보자… 정말 「남생석」이랑 「하생석」이네",
"2232363738": "참, 반드시 목영한테 이 일을 알려서 한시라도 빨리 수색팀을 파견하고 지경을 찾아야 해!",
"2235380442": "행사 신청 명단으로 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서 경고하겠습니다",
"2235988698":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2240178906": "나한테 맡겨",
"2242239194": "와! 그럼 진짜 오래되었네. 여기에 그렇게 오래 있었다면 숲을 해치지 않을 텐데…",
"2242429658": "배에서 내린 뒤에 하염없이 걷다 보니 「외눈박이」를 만났지 뭐야!",
"224393946": "아뇨,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2244597466": "그러길 바라야지…",
"2246554330": "「순차 시련·첫 번째」",
"2251015898": "간 김에 다른 사람들도 불러오면 더 좋고. 사람이 많아야 시끌벅적하잖니",
"2251459290": "야코프, 이거 봐. 네 휘장이야. 네가 홧김에 집어던지긴 했지만 찾았어…",
"2253640410": "이분은…?",
"225823450": "이놈들은 꽤 똑똑한 것 같아…. 두린의 유해에 영향을 받은 건가?",
"225855194": "어차피 기다릴 거 할 일 좀 찾아볼까? 예를 들면… 흠…",
"2263037658": "아란리캔, 이상하네",
"2266672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2679642": "여행자, 콘다 마을로 가서 덴스케 씨 밭의 버섯들을 제거해주지 않을래?",
"2299331290": "들어봤어요.",
"2301518554": "적의 분포와 종류 및 지맥 이상에 따라 적합한 캐릭터를 선택하면 전투가 더 쉬워집니다",
"230640346": "그렇다네. 이 기구는 내가 직접 설계하여 용도가 무궁무진하지",
"2308294362": "이 아가씨가 나를 돕기 위해 자네들이 데려온 사람이가? 내가 얼마 전엔 참 몹쓸 말을 했데이…",
"2308295386": "만약…",
"2309617370": "왜 그래?",
"2310152922": "어디 보자…",
"2318823130": "이나즈마에서 삼봉행의 관계는 예로부터 무척 복잡했어요. 야시로 봉행은 분쟁이 가장 적은 봉행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무척 바빠요",
"2319846106": "무슨 상황인지는 알지만…",
"2320557786": "차용증으로 값을 치른 거니까… 결국 우리가 돈을 번 거 아닐까요?",
"232147674": "무슨 질문?",
"2323438298":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328197850": "그나저나 켄리아라니, 참 아득한 이름이네…",
"2330744538": "실은 방금…",
"2332338906": "하지만… 음… 마물도 많다고 하더라고. 난 못 갈 것 같아…",
"2332700378": "이 녀석들이 모여있으니까 바다 안에 달이 떠 있는 거 같아!",
"2334327514": "휴, 걱정 마, 상아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왔으니까",
"2334760666": "제가 뭘 도와줄까요?",
"2336588506":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본 적은 없나요?",
"234329818": "나도 손님을 잡아 끌 다른 방법이 있는지 더 생각해볼게…",
"234348250": "참, 이렇게 기쁜 날에 아란나라들이 우릴 위해 열심히 요리해주고 있는데, 우리도 「오가는 정」이라는 게 있어야지. 뭐라도 만들어보자!",
"2346587866": "아… 시간이 다 됐네. 난 또 손님이 있어서 말이야.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서 다시 얘기하자",
"2351311578": "하지만 아란무후쿤다는 그의 동료 아란다샤, 그리고 금빛의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란나라가 상대할 수 없는 괴물들을 물리쳤어",
"2353777370": "참, 여행자, 너한테 상의할 일이 있는데",
"2356039386": "너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아카데미아, 현자, 「도토레」, 「스카라무슈」… 나아가 수메르와 적이 될 위험도 마다않고 날 구해줘서 말이야",
"2368364250": "신뢰 등급 Lv.7 달성하기",
"2368900826": "저번 거래 기억하지? 네가 나 대신 일을 처리해주고, 난 네가 원하는 정보를 알려줬잖아",
"2369699546": "그럼 마지막으로——숲의 견습 순찰자 콜레이가 두 사람의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기원할게. 언제든지 간다르바 성곽으로 놀러 와. 우리 대원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줄 거야",
"2372106970": "항상 위급하거나 복잡한 상황이었으나 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
"237689562": "정말? 고마워, 각청 참 착해!",
"2380031706": "「왜 켄리아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내가 아니라 마코토였을까? 왜 나한테 숨긴 거지? 날 지키려고?」",
"2380505818": "왔어?",
"238559962": "……",
"2387066586": "전에 제가 《귀무도》를 좋아했던 이유는, 주인공이 적을 재치 있게 물리치는 스토리가 좋아서였는데, 지금은… 때우는 느낌이에요",
"2388827866": "그치만 여긴 섬이잖아, 대체 어디로 쫓을 건데?",
"2389325530": "리월에 또 가야 하네… 엄청 멀어…",
"2393756378": "야스민과 함께 약물을 뿌린다…",
"2394582746": "너구리 요괴의 법술이 뭔지 따지지 않는 게 좋겠어…",
"239471322": "그럼 날 따라와",
"2395521754": "보수는 넉넉히 줄 테니 걱정 마.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긴다",
"240648922": "그럼 시작하죠",
"2408621786": "레인저 역할로 「순풍 공세」 달성: 「가호의 힘」을 획득하고 생존하기",
"2409964250": "하지만 나 모나는 점성술의 일인자가 될 사람이니, 아무것도 날 막을 순 없어",
"2414982874": "마지막으로 별을 따는 절벽에서 세실리아꽃을 1송이 꺾어와 주세요",
"2418426586": "내가 아주 작은 씨앗이었을 때, 다른 아란나라들이 아란무후쿤다, 아란야마, 아란지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어",
"2420975322": "「특별 요리」에 대해…",
"2424278746": "이곳에 한데 모여 함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해",
"2424334042": "그리고…",
"2428176090": "그런가? 음… 그런데 이 주위에 지름길 같은 건 없는 것 같은데…",
"2428562138": "당신들… 진심인가요?",
"2432454362": "두냐르자드 씨는 이상한 점을 발견한 거 없어요?",
"2434912986": "좋게 얘기하면 쾌활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서 불안이라고 할까. 기분 좋을 땐 날아갈 듯이 즐거워하고, 화낼 땐 정말 불같이 화를 내지…",
"2438220506": "아마… 잘 잔 것 같아",
"2439077594": "그래서 혼자 설산에 왔어요. 아빠를 찾으러요…",
"2442438362": "더 기다려야 한다고요?",
"2446541530": "넌 이 길을 잘 걸어왔구나. 널 보니 그 요리사가 생각나",
"2450200282": "고민이 있으면 저희한테 물어보세요",
"2451588826": "온난 상태의 지면은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키고 혹한 상태의 지면은 혹한 게이지를 더 빨리 증가시킨다",
"245281498": "네네, 알았어요…",
"2456141530": "게다가 수확이 있고 없고는… 후후, 아직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2457355994": "부탁할게. 최대한 빨리 찾아줘. 안나의 병은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돼…",
"2461663962": "휴, 드디어 해방이다, 홀가분하네요. 이제 이 무거운 짐은 미래의 딸에게 건네주면 되겠어요",
"2462045914": "생각해 보니까 이곳에 정말 오래 갇혀있었네…. 두냐르자드랑 즐겁게 웃고 떠든 게 벌써 엄청 오래전 일인 것 같아",
"2463593178": "현행 제도에 의거해 즉시 「주바이르 극장」 단원의 공연 자격을 박탈할 수 있습니다",
"2467237594": "사장님, 여기 유부 한 접시요! 다른 사람들은 튀김 꼬치로 좀 주세요. 제일 대중적인 맛으로요",
"246781658": "우와, 나뭇잎처럼 생겼어",
"2468258522": "어, 야코프가 정신 차렸어!",
"2469164762":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군…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24708826": "대략 이런 의뢰 내용입니다. 의뢰를 수락할 시간과 의향이 있으시다면 더할 나위 없겠군요",
"247115482": "하하핫, 그럼 푸짐하게 드셔야겠는걸요!",
"2473617114": "앞으로의 계획은 있어요?",
"2474725082": "또 귀찮게 했네요",
"2479909594": "유야의 고성·최종 도전",
"2484380378": "싫어한다구? 아냐, 그게 아니라 사실… 마물과 싸우는 게 꽤 재밌거든…",
"24871642": "으아… 이 사람 대체 뭐라는 거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2487469786": "고마워, 살마. 이 거대한 미래의 별 엄청 마음에 들어!",
"2500084442": "정말 훌륭한 생각이야, 나도 그 말에 동의해",
"2502400730": "어쨌든… 전설에서는 이 돌 앞에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는 여섯 개의 공물을 찾아 공양하면 천암군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2508806874": "음악? 잘 모르는 분야지만… 검증을 통해 위기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어떤 「테스트」든 받아들이겠소",
"2510464730": "버선몬",
"2512295642": "중요한 꽃…",
"251263706": "다행이야, 장치를 다시 풀 필요가 없어…",
"2513101530": "으악,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2526066394": "지금 떠나기엔 너무 일러",
"2527539930": "사람 살려…! 사람 살려!",
"2535981786": "폭풍의 힘을 쓰자! 「바람의 무희」!",
"2538376922": "무언갈 본 모양이군. 뭘 봤는지 알려줄 수 있나?",
"2538447578": "하지만 망서 객잔은 단순한 여관이 아니라네",
"2538815194": "아니, 그건…",
"2539015898": "신염… 그대처럼 그런 뚜렷한 철학은 만들 수 없을지 몰라도 여기서 멈추면 안 되겠다는 것은 잘 알겠소",
"2541765338": "어지러우면 앉아서 좀 쉬는 게 좋겠어",
"2546111194": "매일 밤 그 녀석이랑 시간 낭비하고 있어. 술집에서 술이나 마시는 거면 또 몰라. 길에서 바람이나 쐬면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글귀만 들려주잖아…",
"2549571290": "설탕이 좋아하는 것도 넣어줘",
"2550122202": "뭐라고? 옛 귀족의 권위를 문제 삼는 것이냐?",
"2554864346": "혹시 몰라 말해두는 건데 이 화물은 소등의 원자재들이라 되게 약해",
"2556829402": "모라, 지식,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중에 네가 궁금한 것들. 이 정도면 문제없겠지?",
"2561542874": "음…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아란님바는 숲으로 돌아간 걸까?",
"2563893978": "어떻게 손님에게 그런…",
"2571435738": "아예 일리가 없는 건 아니에요. 텐료 봉행 옆이 바로 천수백안 신상이니 그 주변에 폭죽을 터뜨리면 텐료 봉행도 가만있지 않겠죠",
"2573111002": "이나즈마에 오래 머물러서 누구보다도 현지 모험가 길드 사정을 잘 알고 있을 뿐이야. 콜록…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2573479642": "더 궁금한 게 있으면, 해등절 책임자인 망아 씨를 찾아가 봐",
"2575165146": "뭐? 누군데? 오잉, 난 왜 아무것도 모르는 건데…",
"2576124634": "듣기만 해도 정말 대단해",
"2578849498": "더 이상 신선한 스토리를 보여주지 못한 탓에, 독자들은 하나둘씩 흥미를 잃고 떠나고 말았지. 결국 마지막 독자마저 떠나버린 후, 이 작품은 조용히 묻히게 됐어",
"2580352730":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25814746": "또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해서 왔어요",
"2585194202": "명예 기사, 페이몬, 또 너희들이 결정해야 할 일이 생겼어",
"2597071578": "좋아",
"25980634": "#그리고, 그리고 널 데리고 모험을 할 수 있어. {NICKNAME}(은)는 무지 든든하다구! 같이 많은 곳에 갈 수도 있어, 높디높은 망서 객잔 같은 곳이나…",
"2598975194": "그래서 깨어났을 때 정말 널 잊어버린 거면 어떡해야 하나 너무 무서웠어…. 그냥 꿈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다시 만나서 너무 기뻐!",
"259959514": "(오늘 밤은… 오늘 밤은 더 이상 밤을 새워선 안 돼…)",
"2610288346": "떠돌이 점성술사 모나도 마침 몬드에 있거든. 혹시 알아?",
"261043930": "토마 씨랑 친해 보여요",
"2611688154": "라나가 야영지에 보관 중인 보급품과 길에서 채집한 재료로 향기가 짙은 카레를 만든다.\\n페이몬과 라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한다.\\n남은 음식은 나중에 먹기 위해서 그릇에 담아 둔다",
"2612611802": "캐릭터 돌파 소재",
"2613110490": "산고노미야 님의 묘책은 언제나 빈틈이 없지. 이건 「상비 묘책 모음집」이니 좀 많을 수밖에",
"2614643418": "(나 외에는 아무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돼)",
"2616280794": "적왕의 오랜 전설…",
"2616823514": "흐음… 먼저 온 누군가가 새들을 놀라게 한 걸까요?",
"2617770714":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고 그는 그가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습득했어",
"2619458266": "자, 그럼 바로 연극 시작하겠습니다!",
"2630765274": "괜찮아",
"2632066778": "좋아. 뭐 하고 놀 건데?",
"2638324442": "시간은 주관적인 거라 별 의미 없어",
"2651573978": "꽁꽁 묶었으니 절대 도망 못 가요",
"2653077210": "너랑 저녁을 같이 먹고 싶어!",
"2654445274": "적왕의 승낙을 받는다는 건 새로운 통로를 여는 걸 의미하겠지?",
"2656656090": "그나저나 알베도는 뭐 하고 있을까?",
"2667585242": "궁사님이 두 분을 많이 신뢰하시나 보네요",
"2684555994": "맞아요",
"2694865626": "왜… 왜 나한테 그렇게 화를 내는 거야? 왜 사람들이 날 피하는 거지?",
"2695368410": "결국 문제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놈들이니, 대부분은 장소를 바꿔서 소란 피우겠지",
"2698058458": "성장하기 알맞은 토양에 적절히 내리는 빗물과 태양 빛만 있으면, 자라면서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아…. 그러니까 불행하진 않지만,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지",
"269813466": "사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망설이는 마음으로 나가노하라에 폭죽을 주문했다네",
"2700405466": "직접 영웅님을 만나보고 싶어",
"2703550170": "하지만 저도 남는 게 없어서 더 깎아드릴 수는 없어요. 안 그럼 장사 접게 생겼거든요",
"2717672154": "아야카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그런 거구나. 뭔가 사연 있는 노트 같아",
"2717781722": "앗! 아니지, 이건 그냥 동화야… 전 이제 다 커서 이런 이야기 안 믿어요…",
"2719476442": "잠깐, 설마 너도 모라가 없는 건 아니지?",
"272376538": "여행자, 이제 내가 조사한 걸 알려줄게",
"2727245530": "저는 산고의 조수입니다",
"273131226": "기억 안 나",
"2738079450": "이번에 카에데하라 카즈하 선생을 부른 건 막부가 우호적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야",
"2738824922": "지금도 자네의 선택은 여전한가?",
"2740208346": "(……)",
"2741566170": "허브와 몬드의 통통 연꽃을 첨가해서 식감이 청량하고 시원해",
"2743269082": "저와 어디 좀 같이 가요, 증거를 보여줄게요",
"2748376794": "이봐, 베넷!",
"2758791898": "그, 그럼 성공이야?",
"2759396058": "#나라{NICKNAME}, 꼭 와야 해",
"276013786":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궁사님",
"2762277594": "아쉽군. 그대들이 가져온 것들은 「소용돌이의 마신」에 의해 뭍으로 쓸려 온 건 맞지만, 마신과는 관련이 없는 것들이오. 근처 해역에서 나온 것일 뿐이지",
"276585178": "무슨 말이야?",
"27661282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2771730138": "운석을 만지지 마세요",
"2779217626": "음… 괜찮아. 그렇게 복잡한 물건은 아니니까… 나 좀 도와주지 않겠나?",
"2780667610": "여름! 섬? 모험! 네 번째",
"2783038170":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2783814362": "가둘 수 없는 사람",
"2785492698": "더 이상 입 아프게 설명하기 싫군. 알하이탐, 아까의 전투에서 이미 눈치챘다…",
"2788707034": "고객님의 옷차림을 보아하니 견문이 넓은 분인 것 같네요. 이나즈마 풍 의상을 한번 착용해 보시겠어요?",
"2795222746": "도전 시작 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50% 이상일 경우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1초마다 6.5% 증가하며, 해당 효과는 최대 10번까지 중첩된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30% 미만일 경우, 해당 방식으로 획득한 공격력 증가는 사라진다",
"279566042": "난 괜찮으니 걱정 안 해도 돼. 그럼 출발할까? 저기 있는 노점에 가서 구경하자",
"2801053402": "다들… 보통 점성술이 세속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잖아? 나의 환각 비경이 생각과 다를까 봐 걱정이야…",
"2804381402": "너와 함께한 날들은 내게 「황금」과도 같았다네",
"2805656282": "미안해…",
"2816061146": "테마리 가지고 놀자",
"2817650394": "…뭐가 아직이야? 서른도 안 됐구먼. 졸업 안 한 게 게 정상 아냐?",
"2818832090": "힘을 너무 써서 아직 안 깨어났어. 생명에는 지장 없으니까 걱정 마",
"2820011738": "(이 사람이 혹시 보니파츠가 말한 그 파트너 나흐티갈인가?)",
"2828553946": "이, 이 구름은 도대체…",
"2831200986": "흥, 꽃을 잘 모르는 사람한테 이 책갈피를 줄 순 없어요",
"2831303386": "맞아, 더 늦기 전에 토도로키 씨를 찾아가서 물어보자",
"2832293594": "응광 님께선 매우 바쁘시니 당신 같은 열렬한 팬을 신경 쓰실 겨를이 없으니까요",
"283717338": "식자재를 준비하고 있지, 하핫",
"2837868250": "마침 잘 왔어! 우시랑 그 문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었거든",
"2841629402": "그 안에 진짜 그런 물건이 있어? 할머니가 말한 적 없는데…",
"2850916058":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2856760026": "바빠요?",
"2859510490": "다행이다! 아직 기회가 있는 거네?",
"2862041818": "심각한 상황인 만큼 팀장님이 바로 창고로 가셨어요. 그 외국인이 도난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러요",
"2868915930": "(그 사람들이 꿈에서 본 게… 저주라고?)",
"286976585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887086810": "나는 어부야. 신선한 생선을 파는 도매상이기도 하지. 주로 수메르성 안에 있는 음식점에 해산물을 대량 공급해",
"2887727834": "아빠를 찾으러 가려고 했는데 기사 아저씨가 못 가게 해서 일단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2891115226": "타이유!",
"2892128986": "아직은 멈출 수 없어요",
"2895443674": "저번에 네가 입도한 후에, 이도 근처 해역에서 침몰선을 발견했어. 아마 그 지역 해적의 배 같아",
"2900582106": "음… 오장산에 가서 류운차풍진군부터 만나보는 게 어때?",
"2901404378": "저도 여기 좀 껴도 되죠? 자, 같이 이야기 좀 해봅시다…",
"2901450458": "그래, 난 네 결단력이 마음에 들어",
"290734810": "정말 고맙네! 이 바다에서 항해하려거든 날 마음대로 부려먹게나!",
"2921205466": "전에 저쪽에서 동작을 만났을 때, 사당은 낡고 허름했어. 옆에는 보물 사냥단의 흔적도 있었고…",
"2923298522": "이상한가요? 이상한 것도 제 인물 설정 중에 하나랍니다. 그런 평가는 제게 최고의 칭찬이죠",
"2925031130": "음, 버려진 신사를… 지키는 말하는 고양이?",
"2925896410": "그도 그럴 게 다들 이렇게 말하곤 하거든요. 「긴 혀를 가진 그 새는 시끄럽고 허튼소리만 하는데… 다 허세일 뿐이지」",
"2928587482": "네 검술 실력이 녹슬진 않았는지, 내가 이 검으로 확인해보겠다",
"2930603738": "쿠지라이가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2931421914": "으익——폭력은 안 돼. 아란나라한테 폭력은 안 돼",
"2932640474": "잘 가요",
"2935244506": "돌은 다 예쁜데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네요. 손에 올려봐도 더 이상의 단서는 보이지 않아요…",
"2936926938": "하고 싶은 거요? 하고 싶은 건 엄청 많죠",
"2938762970": "이곳의 모든 것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아?",
"2941013722": "다시는 볼 일 없지 않을까? 바쁘신 우승 후보자님들",
"294169570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약재를 찾으면 바로 나한테 가져다줘",
"2949819098": "페이몬은 자유분방한 게 습관이라서요",
"2950514394": "뭐야, 날 「벌」주러 온 게 아냐?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2954786522": "사실 나도…",
"2956465882": "근데 좀 귀찮을 것 같아…",
"2959708890": "그런데 지금 선생님들이 다루는 소재가… 이미 수메르에 발을 들여놨고, 곧 폰타인에까지 뻗어나가려는 상황이야",
"2960443098": "그 녀석이야!",
"2963559130": "경책 산장 안은 우리가 지키고 있어서 문제 없지만, 시내에서 오는 물자들은 전부 밖에서 들여와야 하잖아",
"2967457498": "모르는군. 요즘 노석이 아주 인기야. 부르는 게 값이지!",
"2968316634": "더 개선할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296896218": "그분의 이름은 「츠바키」라고 적혀 있었는데, 어머니가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분 같아요. 개성 넘치고 재밌는 분 같더라고요",
"2971198170": "폭약을 제조할 수 있대요",
"2983142106": "이제 그만 떠들고 점괘 결과를 알려주겠네…",
"2998586074": "제가 이번에 공을 세운 건가요?",
"2999396058": "보자 보자…",
"3002607322": "하하, 마음의 응어리를 푸니까 뭘 해야 할지 알겠더라고",
"3009802970": "지금의 티바트는 정말 어렵게 안정적인 상황에 들어섰고, 난 마신 전쟁을 직접 겪어보진 못했지만, 내 생각엔…",
"301427418": "오——이상하게 생겼다…",
"3017432794": "「…그래서 나라처럼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로 했다. 난 나라와는 다르게 기억력도 좋고, 기억을 공유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다…」",
"3018394330": "그치? 나도 머리가 좀 아프네…",
"3023767258": "또 새로운 고민이 생겼잖아. 진짜 아란나라로 위장해 버릴까…",
"3024400090": "좋은 방법?",
"3025192666": "득실을 잘 생각해 봐. 내가 거래할 마음이 사라지기 전까지 명확한 답을 주길 바라",
"3025702618":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일 뿐이지!",
"302722778":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그래, 기억했어. 무슨 일이야…",
"3032264410":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303635162": "아니, 아가씨부터 호위해!",
"3043213018": "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3043713754": "지금도 성적이 예전처럼 우수할지 모르겠네, 허허!",
"3049978586": "하하, 어떤가? 한번 겨뤄보겠나?",
"3051147994": "타타라스나에서 처리하던 일에 진전이 없어서 일단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이런 전단지를 보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3053270746": "페이몬, 알아들을 수 있어?",
"3055732442": "가 볼게요",
"3057950426":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모습이 변했지만 제히엣 할머니는 전설의 「암사자」가 틀림없어!",
"3059780314": "하지만 당신의 평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임무의 종류가 달라져요",
"3063751386": "지금 감히 내 앞에서 귀족의 행동을 지적하는 건가? 잔말 말고 길을 비켜라",
"3067252442": "아빠… 어디 계신 거예요…",
"3073609434":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 들렸어, 뭐라고?",
"3074454234": "하지만 즐거운 날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비주류파가 된 게 아닐까, 흐음…",
"3077959386": "대화를 나누며 여행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3078765274": "응, 그는 아주 소란스러운 사람으로 동네에서 유명해. 하지만 이렇다 할 큰 사고는 친 적이 없어",
"3078876890": "기분 좋아 보이는데",
"3083697882": "그래서 보물은 찾았어?",
"308409050": "그러니 별일 아니면 나 포함해서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지 말아줘",
"3088547546": "오염…?",
"3089447642": "생각보다 맵네… 우으, 나… 나 몸에 힘이 안 들어가",
"3089559258": "전에 동욱 님이 리월에는 「중용」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3094536922":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야. 그래서 가장 소중한 사람한테 줄 거야",
"3094681306": "알았어, 좀 이따 가볼게. 명절 땐 사람이 많아야 좋지",
"3095368410": "Dada, Valo!",
"3100296922": "당신과 함께, 이 집에서 참새를 키우고 싶어요",
"310059738": "어쨌든, 일단 적어둬야겠어. 널 다 연구하면 천천히 살펴봐야지",
"3101914842": "형씨도 잘 알 거 아니야, 인간은 다 크고 나면 많은 일들을 잊어버리고, 많은 능력을 잃는다고 하잖아",
"3102060250": "이리 보여줘. 와, 그래 이거야. 아주 훌륭한데",
"3102199514": "아니지, 감탄할 때가 아니야. 이건 그 조각사들에게 엄청 중요한 일이라구. 탠지어, 그 사람들을 꼭 좀 도와줘",
"3102440154": "녹화 연못에 있는 두 조각상의 눈 있잖아, 정말 멀리서도 잘 보여?",
"3102636762": "솔직히 말해! 아니면… 더 맞을 줄 알아!",
"3111809754": "고모? 아, 내기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그 늙은 여자」 말하는 건가요? 흥, 전 절대 그 여자와 놀지 않을 거예요!",
"3112434394": "…아직 성급하게 결론을 내릴 순 없지만, 야시로 봉행의 일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쇼군님을 믿는 것뿐이에요",
"3113532122": "아가씨 말도 안 들을 거예요?",
"3113555674": "……",
"3119384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30943194": "유언?",
"3143706330": "케이아 오빠가 좋은 이야기 속 주인공에겐 베프가 꼭 있다고 했어",
"3148127962": "다음은 다섯 가선 중의 「아오이 노 오키나」야",
"3149866714": "그래, 척남이랑 같이 집에 잘 돌아가",
"3155706586":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3162021594": "하지만 어쩔 수 없지",
"3162322650": "점괘 풀이를 원해요…",
"3167160026": "그러면 이 아름다운 것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겠지. 아름다운 와타츠미섬, 생명력 넘치는 사람들, 그리고 내 옆에 있던 널 말이야",
"3168982746": "형편없네요",
"3171022554": "기록? 아, 당신의 부관 테오판 손에 있던 그 기록 말하는 겁니까?",
"317884122": "아니, 도안은 쉬워. 여전히 3개야",
"3180203738": "그래서 써놓은 걸 보면서… 읽어드리는 수밖에 없었어요…",
"3180964570": "하하, 아무튼 이건 층암거연 근처에서 자란 우리 같은 아이들한테는 너무나도 익숙한 전설이야…. 전설이 퍼지면서 여러 가지 버전도 생겼고…",
"3184153306": "헤헤헤… 너희는 왜… 여기 있는 거니?",
"3187599066": "산 쾅쾅~",
"3190938330": "포자는 식물이 아닌데…",
"3192178394": "네? 합류요?",
"3205315290": "흑흑, 죽을 것 같아요",
"3206047450": "뭐라는 거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320654042": "절도의 위험이 있으니 인파가 많은 번화가를 다닐 때는 절대 많은 모라를 휴대하지 마십시오",
"3213003482": "도망칠 수 없을 거다!",
"3216826074": "필드 위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을 획득할 때마다 「경화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3회",
"3217229530": "외국에서 온 물건이라면 뭐든…",
"321766106": "왜? 혹시 못 당해낼까 봐 걱정되나?",
"3220769498": "쇄국령 폐지에 연루된 일이 너무 많아. 긍정적인 효과만 있고 피해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
"3223769818": "뭔가 나쁜 의도라도 품었을까 봐 나가지도 못하겠고 그러니까 소재를 찾을 수 없고 「여행기」도 쓸 수 없게 된 거야…",
"32301155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230647002": "너 혼자 임무하러 가는 게 더 힘들잖아… 배고프긴 하지만 난 참았어!",
"3236787930": "그러고 보니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 이도네. 나도 안 간 지가 오래야",
"3238367962": "#그렇군요. 페이몬과 {NICKNAME}, 기억해 둘게요. 방금 두 분이 날렵하게 버섯 돼지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보통 사람이 아닌 걸 단번에 알아봤답니다…",
"3244411610": "네가 말한 인간관계는 모두 극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구축되는 것이다",
"3249299162": "나만큼은 아니었어",
"3251428058": "방금은 그냥, 그 사람이 스스로 길을 안내하게 하려고 연기한 거예요",
"3262345946": "좋아요. 해볼게요",
"3262941914": "좀 미안하긴 한데, 난 모라와 관련된 일에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아!",
"326631130": "그런데 며칠 전에 갑자기 방도 비워놓고 사라져서 그 뒤론 말 많은 부부가 머물고 있어",
"3269685978": "딱히 뭘 써야 할 지 모르겠네… 그냥 「만사형통」이라고 적어야겠다",
"3269700314":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그런 업무는 부하들한테 시켜도 되잖아. 며칠 동안 쉬지도 못했으니, 좀 쉬어",
"3271262938":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3272067802": "후손… 그럼 카마 형의 아들이야?",
"3275415258": "아, 그러면 이미 「장군게」랑 인사했겠네? 그 녀석은 정말 사람을 귀찮게 해",
"3276708570": "이런 일에 노력하지 마요…",
"3278279386": "아무래도… 정신 없어서 뭔가를 잊은 듯해…",
"3281407706": "결과는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게 되니까. 이 상황을 완벽하게 포괄하는 말이 있지, 바로 「우연의 일치」라는 거야",
"328149722": "그럼 그들이 바위 원소를 어디에 숨겼을까…?",
"3285457626": "앗, 나 말하는 거야?",
"3288318682": "페이몬 괴롭히지 마세요",
"3293368026": "페, 페이몬이 거절하면…",
"3294605018": "암튼! 두 분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어요!",
"3298968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299148506": "나한테 비상식량이 있는데, 너희가 대신 가져다줄 수 있을까?",
"3304096474": "크흠… 사실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왔어. 유라가 말해 줄 거야——",
"3304367834": "양측이 제시한 근거에 따르면 현재 샤리프 씨 측이 제기한 관점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3305280218": "나한테 맡겨",
"330600154": "#{NICKNAME}, 내일 보자",
"3308135130": "나도 동경하는 것들이 있거든. 불을 붙이면 빙글빙글 돌면서 무지갯빛을 뿜어내는 「화염 다이아몬드」나 산속에 살면서 선경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안개 정령」 같은 거 말이야…",
"3311295194": "아무것도 못 들었어",
"3311400666": "아?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정 안 되면 직접 가는 수밖에…",
"3315594970": "「…둘째 형님 남김, 이달의 보물 사냥 족제비 훈련원: 클리토퍼…. 필요 근무 일수: 31, 지각 횟수: 27…」",
"3331011290": "그럼 돈주머니 횡령한 일을 인정한 건…",
"3335950042": "억울하다고? 처음부터 와타츠미섬에서 장사 허가를 내주지 말았어야 했어",
"3339903706":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3341364954": "그렇긴 하지만 시간은 생명이야. 내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주었으니 생명의 은인이라 해도 틀린 게 아니지!",
"3341816538": "저, 저기!",
"3342074586": "그럼 오히려 더 빨리 동생들을 버섯몬과 놀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냐?",
"3342638810": "그래, 조심해서 가",
"3355155162":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336185050": "#응! 충분할 것 같아. 나라{NICKNAME}, 페이몬. 고마워!",
"3364802266": "네? 왜 그러세요?",
"3366439642": "외부인들이 볼 때 현자님과 학자는 작은 일몰 열매와 조금 큰 일몰 열매 정도의 차이 정도로 보이겠지",
"336779994":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엄마가 떠날 거 같았어요. 특히 광산 삼촌들이 아빠 비석 세웠던 그날…",
"3369710298": "사르바에 있던 마라나에 관한 기억이 완전히 사라진 게 느껴져. 그러니까 만물이 「죽음」을 기억하고 공포를 느끼더라도 두 번 다시 그를 깨우지 못할 거야",
"3372708570": "규칙은 규칙이야. 꼬마들이 우승을 거뒀고 최종 시험도 통과했으니 엘힝겐과 카우틀랴의 자리를 대신해야지",
"3374019290": "후후… 아마도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3375591130": "나무 구멍은 못 찾았지만, 비밀을 털어놓으니까 많이 편해졌어요",
"3379076826": "(아잇, 마루프 씨 진짜…)",
"3390575322": "그녀의 상황은 당신이 상상한 만큼 나쁘진 않아요",
"3390728922": "좋아, 내 얘기는 끝났어. 기술과 노하우는 실제 제조 과정에서 가르쳐 주지",
"3392762586": "(아냐, 관련 있는 다른 문구가 있었던 것 같아)",
"3400702682": "이제는 자네도 알겠지만, 인정사정없는 태도만 고집했다가는 주위 사람들이 전부 떠나갈 걸세. 바로 나처럼 말이야",
"3402604250": "숲의 순찰자도 공무원인데요…",
"3407770330": "약속한 날이 다가왔어, 바자르로 가보자",
"3409736410": "리월땅의 바닷가에는 바위 위에 세워진 도시 「리월항」이 있다. 이 도시와 리월 전역을 수호하고 있는 신이 바로 여행자 일행이 찾고 있는 바위의 신 모락스이자 「암왕제군」이다. 리월항에 도착한 여행자 일행은 마침 일년에 한 번 뿐인 「칠성 청신의례」에 참여한다. 매년 이날이 되면 암왕제군은 신의 예언을 내려 일 년 동안 리월의 경영 방향을 알려준다",
"3422651098": "그런 생각은 해 본 적 없어…. 아버지도 별말씀 없으셨으니까",
"3426160346": "저도 함부로 다른 사람을 초청할 수 없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342717146": "경매장 쪽은 어떨지 걱정이네. 비서들이 잘 해내고 있을지",
"3428830938": "중간장 제2막",
"3434719962": "자, 이제 몬드로 돌아가자! 예의에 대한 훈련은 다 끝났어. 마지막 단계는 내 숙부를 뵙는 거야",
"3438088922": "사실 난 애들을 잘 못 돌봐…",
"3440381658": "제가 도울 게 있나요?",
"3449263834": "장사는 어때요?",
"3449710298": "간접적인 정보는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
"3450249946": "정말? 그럼 너 그동안——",
"3454799578": "죄송해요",
"3468784346": "그, 그럴 리가 없어! 다들 이상을 품고 있는 착한 아이들이야",
"34731947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7492058":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
"347678426": "그러니까, 울음 뚝. 엄마의 영혼이 영웅들이랑 같이 돌아올 때 웃으면서 반겨줘야지",
"3479260890": "이, 이렇게 하자. 지금 성수를 구매하면 신기한 컵도 하나 받을 수 있어",
"3479584474": "아라타키 도신이 쪽지를 뺏어들고 큰소리로 읽는다——",
"348316378": "…반응을 보아하니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이네. 내 「형제자매」들은 만나봤겠지?",
"3484355290": "원소 에너지|{param6:I}",
"348749530": "이색 음료. 유명 소설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에 등장한 음료로, 항해의 바람과 야에 출판사가 공동 개발해 신기한 풍미를 살렸다. 콩이 들어가지 않아 이로도리 축제의 한정 음료와는 맛이 조금 다르지만, 콩 알레르기 걱정은 없다",
"348832474": "이것밖에 못 찾았어요",
"3491108570": "됐어, 수하들을 살피는 걸 보니 아주 나쁜 놈은 아닌 것 같군, 오늘은 놓아주마",
"3491132122": "그를 위해 변명할 생각은 없어요. 정말 잘못을 저질렀다면 순순히 처벌받아야죠",
"3492977370": "그 취각암 엄청 귀하지 않아? 그렇게 비싼 광석을 장신구로 만들어서 대여한다니,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3494371034": "3번은 제비꽃 열매 맛",
"3501317850": "그렇군, 잘 가게",
"3502521050": "「벚꽃은 이별의 아픔을 달래며,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네」",
"3503872730": "끊임없는 끈기와 강인함이 있어야만 초일류의 작품을 단조해 낼 수 있고, 아메노마의 이름을 계승할 수 있어",
"3508212442": "그럼 저희 둘 다 리월항과 해등절을 담을 수 있는 시와 그림을 완성하지 못한 거네요",
"3510076122": "요즘 일에 대해서는 또 잘 모른단 말이지",
"3510957786": "설마…",
"3523930842": "당신에 대해…",
"3531286234": "어르신은…",
"35318490": "이방의 여행자여. 난 그 아이들을, 이 나라를 지키지 못했어",
"3547966170": "하하, 그건 고정관념이네. 모험가 길드에는 이상한 사람이 더 많거든, 난 비교적 정상적인 축에 속하지",
"3550431962": "부탁할게",
"3551371994": "그럴 가능성이 커요",
"3551646426": "실전된 지 오래된 카무나 음양술, 만능 산고 탐정소. 그리고 동물의 외형을 확실히 잡아내는 그물",
"35547866": "불가능해",
"3555716826": "으악! 구라구꽃이잖아! 구라구라꽃이 왜 여기 나타난 거지!?",
"3562282714": "그때가 되면 자유의 바람이 먹구름을 몰아내겠지. 아가씨께 긴 휴가를 받아서 한번 돌아갈 거야",
"3567075034":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357310170": "난 사사키야. 간조 봉행 어르신의 부하지. 아가씨의 호위를 맡고 있어",
"3575669466": "아니지… 알하이탐 서기관을 잃는다면, 아카데미아의 운행도, 수메르 미래의 학술 건설도 돌이킬 수 없는 큰 손해야…",
"3577238234": "(그녀의 보호를 받은 사람들은 단 한 번도 그런 작고 어린아이 같은 신이 있다고 상상도 못 했을 거야)",
"3580080858": "「…『잔디크』는… 제명된 후… 비늘병에 대해… 하지만 증거가 부족하다…」",
"3581478618": "……",
"3591848666": "그럼 이 일은 일단락하고, 두 사람은 날 무슨 일로 찾아온 거야?",
"3592298202": "잠깐, 방금 「신의 심장」이라고 했어?",
"3596955354": "그런 거였구나! 일찍 말하지 그랬어, 우리한테 맡겨! 우린 아는 사람이 엄청 많거든!",
"3597916890": "맛있고 귀한 술…",
"3598069466": "옛날 옛적, 온천 문화가 이나즈마에 전파됐어. 뜨거운 물이 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에 깊이 매료된 이나즈마 사람들은 갖은 방법으로 이나즈마에 온천을 재현하려 했지",
"3604754138": "뭐, 사막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관심 없어. 내가 궁금한 건 언제 사라지느냐 하는 거지",
"360809178": "반평생이 코앞에서 지나가는데, 기다릴 수 없다면 직접 찾아 나서야지! 요즘 젊은이들의 패기를 본받아 보려고, 너무 늦은 건 아니겠지?",
"3609704154": "「슈나이제브나」인 나는,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이 어딘지 모르겠고",
"3610488538": "(날 깨웠던 사람…)",
"3614576346": "대스승 카비카부스를 따라잡으려면 멀었네",
"3616585434": "옥형 각청 님도 계신 걸 보니 무슨 중요한 일이 있나 보군요",
"3616793306": "%1%초 내에 번개 입자 %2%개 수집하기",
"3619189466": "쯧, 예전에는 우리 봉행소가 다른 사람의 실종 사건을 해결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도와주는 꼴이 됐다니… 시카노인 도신,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하는군",
"3631603418": "이 속도라면 엄마, 아빠까지 여기로 모셔올 수 있을 거야. 하하하, 이게 바로 내 라시드인 거지",
"3632584410": "가게를 연다고요?",
"3632840410": "대장은 참 대단해. 시중에 있지도 않은 걸 구해오다니, 고대 해도뿐 아니라 기호학 고서까지 말이야…",
"363841506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3643491034": "네. 가르시아 선생님이 찾는 자료가 아카데미아에 있거든요. 저는 선생님을 수행하기 위해 고용됐고요",
"36457178": "그러니까, 능력만 있으면 안 되고, 누님처럼 사람을 보는 눈이 있는 대장을 찾아야 해",
"3646521050": "가끔 중요하지 않은 사건을 탐정소로 보내라고 하거든. 아마 수입을 챙겨주려고 그런 것 같아",
"3649744602": "「진정한 검사는 『정』과 『의』 사이에서 『의』의 길을 걷는다」",
"3654921946": "「99 잡화점」은 고객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존재해요",
"365742810": "휴, 야에 님은 대체 왜 카노 나나와 친하게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종종 비밀 얘기도 하신다구요…",
"366008495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664241370": "그쪽에서 먼저 말한 거군요",
"3664429786": "하지만 그럴수록 이걸 해독하지 못하면 바다의 수많은 비밀을 놓쳐버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3664783066": "분쟁 사항이 있을 경우 치안관 샴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3664936666": "뭐야! 넌 그때 다짜고짜 달려들었잖아!",
"3667931866": "너처럼 하소연해도 잔소리 들을 걱정 없는 상대는 찾기 힘들거든",
"366990042": "영광입니다!",
"3675910874": "아, 건위와 명보가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과도 제대로 얘기해 봐야겠군",
"3675912922": "뭐?! 사라가 대체 왜 그런 거지…",
"36765402": "그리고 정말 모든 것을 끝낼 각오가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았겠지. 당신은 당신 생각만큼 매정하지 않아",
"3679017690": "네, 축제에서 가끔 파는 이국적인 음식도 드셔보고 싶었을 거예요",
"3681706714": "이제 하녀장님께 욕먹진 않겠어. 고마워",
"3689534170": "다들 걱정할까 봐 말하지 않았는데… 우인단이 사라진 게 조금 신경 쓰여",
"3692478170": "그 후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또 아카데미아 고위층을 압박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민심이 흉흉해져서 한동안 사건이 정체되었습니다",
"3692592858": "안녕, 여행자.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3699452634": "조심하세요…",
"3704862426": "특히 지식과 관련된 위험물을 판다는 자들을 조심해야 해. 돈이 되는 거라면 아카데미아에서 용납하지 않는 것들도 불사하는 녀석들이니까",
"3707343578": "음, 뭘 사진 않았고, 오래전에 예약해둔 술을 한 병 가져갔어요",
"3709220570": "야스모토가 남겨둔 바구니, 향긋한 향이 난다",
"3709573850": "또 예를 들면, 재회는 너무 짧아 이별의 고통을 달래긴 부족하지. 여행자…",
"3711904474": "어쨌든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워…",
"371215066": "여, 술 다 마시고 너희를 보러 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마침 딱 왔네",
"3712350938": "「엄마!」",
"3717978842": "네… 네가 뭘 안다고! 이런 호칭은 친밀감을 나타내는 일종의 방식일 뿐이야",
"372354778": "원소 피해로 증발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3727006426": "「이름 리코루 노 미코토, 물건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높이가 6척인 작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지으려고 했다」",
"3732919002": "간단히 말해, 보급을 책임지는 거죠",
"3733008090": "음, 다 왔군",
"3735961306":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고 들었어",
"3740256986": "너도 진지한 얘기 할 줄 아는구나",
"3742744282": "줄리! 모험가 길드에 가서 어느 마을에 일꾼이 많은지 알아봐. 어부, 벌목공, 사냥꾼을 막론하고 힘 좀 쓰면 다 돼!",
"3745223386": "이만하면 무슨 말인지 알겠지?",
"3748251354": "이렇게 여유로워도 되는 건가요?",
"375118554": "자, 내가 누구인지는 너희들이 진실을 알아내는 데 큰 도움이 안 되니 놓친 단서가 없는지 신경 쓰는 게 좋을 거야",
"3754572506": "너무 복잡하잖아~",
"3754925786": "어…",
"3755200218": "사람 살려——! 사람 살려——!",
"3757942490": "당신은…",
"3768517338": "많이 슬프구나, 나히다…",
"378200794": "아~! 그때 이렇게 말했지…",
"3782228698":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울기만 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3783169754": "…이 옷은, 윽…",
"3789243098": "지금 상황에서는 모험가 길드와 연락을 취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모험가들도 들여보낼 수 없답니다",
"3795338970": "어째서 최고라는 거죠?",
"3795494618": "사매뿐만 아니라… 저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요",
"3797519066": "휴, 어쩔 수 없지. 주위를 돌아보면서 기다리자",
"3801886426": "엥? 언제 여기에 공지판이 생겼지? 이건… 버섯몬?",
"3802720986": "용서 바랍니다. 제발 용서를…",
"3807395546": "아… 지, 진짜요?",
"381593263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818832602": "전설 속 그 저주의 증상이 저한테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3827396314": "아루 마을이 비록 크기는 작아도 훌륭한 청년들은 많다 아이가",
"3835386586": "물론이지",
"3836243674": "그 여자의 부하인가… 복수를 위해 이나즈마를 계속 혼란에 빠뜨릴 생각이군",
"3839230682": "명보의 계획은 더 구체적이고 안정적이야. 매우 섬세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
"3840284378": "이상해요…?",
"3854780122": "우리를 가둘 때 허공 단말기를 몰수할 줄 알았는데, 저들이 방심한 건가?",
"3855346394": "꾸르륵?",
"3856168666": "저희는 길드에 등록된 모험가입니다",
"3858579162": "음, 그러니까 우린 계속 조사해 보고, 저 사람들은 근처 인가에 가서 수소문해 본다는 거지?",
"3859226330":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하늘에 대고 이렇게 외쳐봐",
"3859409626": "드디어 찾았네요",
"3864376026": "각색해도 사람들이 틀렸다고 지적하지 않겠죠… 어차피 다들 무슨 일인지 잘 모르니까… 크흠!",
"3864549082": "자세한 내용은 네가 직접 읽어봐",
"3867142874": "그리고 난 「심연 사도」의 흔적을 쫓아 몬드까지 왔어…",
"3867695834": "우리가 지금 그 일에 대해 조사하고 있거든요",
"3867892442": "무녀요? 요즘엔 다양한 무녀들이 있나보군요. 역시 나루카미 다이샤입니다…",
"387069658": "그러니까, 두 사람은 버려졌다는 거죠?",
"3874727642": "소작아와 한참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 불행히도 골짜기로 떨어진 게 틀림없어",
"3876623066": "좋아, 그럼 이제 출발하자",
"3877015258": "서두르세요! 어포가 다 팔려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3879759578": "아니, 사람이 눈앞에서 옷 갈아입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안 물어봤다고요?",
"388933338": "휴… 그건 대체 무엇일까?",
"3892890330": "하지만 그건 백야국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는 행운이었어. 와타츠미 신은 우릴 위해 정말 많은 걸 해주셨거든",
"39068310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0777562": "무슨 일이야?",
"3912655578": "못 쓰지 않을까…",
"3914765018": "하르파스툼에 대해…",
"3921655514": "그 사람은 그때 비밀리에 체포되어 공개되지 않았어요. 저도 타지 선배님의 아들이 체포되었다는 것만 알았죠. 사이노 선배도 이 일은 모르고 계실 겁니다",
"3923609306": "네, 알겠어요. 반드시 카마 씨가 재밌다고 느끼는 이야기를 써낼 거예요. 좋은 이야기를 엄청나게 많이 들어 본 카마 씨가 재미있어하면, 편집자도 분명 좋아할 거예요",
"3926624986": "빌리는 것도 돈이 많이 들었는데, 원가 배상하려면 그, 그 많은 돈을 갑자기 어디서 구하죠?",
"3929905882": "난 설산에 그림을 그리러 가야 하니 이건 너희들이 전달해 줘",
"3932250842": "설마 당신들이랑… 도금 여단의 조무래기 한 명으로 날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3937365722": "대시: 공중에 떠다니는 원소 입자를 모으면 스태미나를 소모해 대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시 스킬은 최대 2회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n상승: 여행자는 순식간에 일정 높이를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3942333146": "정원까지 있어야 해요?",
"3942758106": "람바드가 요리를 시작한다…",
"3944866522": "아이쿠, 알아차렸구나, 하하…",
"3955148506": "사람은 취미를 위해 비합리적인 일을 하지",
"3956213466": "음… 동료들과 함께 난관을 극복한 건가? 이제야 좀 영웅 이야기 같네",
"3971874522": "그건 어려울 것 같아",
"3978141402": "그런데… 내가 아직 술이 덜 깬 건가, 아니면 눈에 모래가 들어갔나? 여기가 정말 우리가 찾던 곳 맞아? 성현의 전당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3981137626": "봉인 장치에 가까이 다가가기",
"398170842": "서재가 아주 품격 있는걸",
"3982704346": "만약에 안 도와줬으면 난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거야",
"3983569626": "사변 과정이야말로 최고의 보물이죠",
"3983630042": "하지만…",
"3985666778": "여기에 여행하러 온 거라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 지금은 양측이 교착 상태니까, 조심해야 해",
"3986637530": "맞힌 사람한텐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지고 마지막에 점수가 제일 높은 사람이 전골 신의 가호를 받는다나?",
"3989277402": "이 녀석이… 너 정말…",
"3993075418": "오빠! 먹… 먹는 양이 조금 늘었을 뿐이야!",
"3995614938": "편리하네요",
"3995685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00161498": "꼭 그걸 밝혀야겠어?",
"4010089178": "산꼭대기에 아내인 메이나르가 앉아있어서 바로 다가갔어",
"4017755866": "그럼 부탁할게. 꼭 조심해야 해",
"4018095834": "저번에 문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셨잖아요. 이 여행자와 함께 만들었어요",
"4018315994": "우와, 유라와 엠버 덕분에 전에 온종일 번 만큼의 모라를 또 벌었어!",
"4020726490": "으앗, 이 검은 진흙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이게 대 머리 버섯이 말했던 「사악한 기운」인 걸까?",
"4024755930": "조준 사격|{param6:F1P}",
"4030026458": "어때? 내가 산 목재들은 도착했대?",
"4030362330": "여행자님… 아까 보니 정말 강하시던데, 물건 되찾는 걸 도와주실 수 있나요?",
"4031620826": "응, 내가 너희를 지켜 줄게!",
"4032042714": "헤헤, 이제는 오빠의 꿈을 이루어줄 차례야",
"4032670426": "아, 루통. 그 요리는 주문했어?",
"4033002202": "「…생론파 학부는 현자 시만·파로흐자드가 직접 이 환자의 치료 업무를 진행하기를 알린다…」",
"4033235674": "(동료들과 함께 빚은 술을 땅에 묻었다. 이제 술이 천천히 발효되길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4035753690": "크흠! 다크한 심연 교단을 상대하는 일 말이야?",
"4036284122": "벚꽃 구경하러 온 거라면, 지금 상황에선 무리야. 기대는 하지 마",
"4036813530": "얼음 위 깃털",
"4037723866": "#{NICKNAME}(이)요",
"4040803034": "아! 그리고 전에 카즈하가 제안했던 시 감상, 바람 듣기 대회 같은 것도…",
"404122330": "설령 길을 잃었다고 해도 아란나가 도와주고 지켜줄 거라고, 음…",
"4053593818": "알겠어요",
"4056057562": "간단히 말해 사전 준비인 거네요",
"4059482842": "#헤헤. 그러니까 그만큼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가 대단하다는 뜻이지!",
"4073560794": "저도요!",
"4076432090": "원소 에너지|{param6:I}",
"4079463130": "페이몬이랑 다르게 말이야",
"4088575706": "캐릭터 돌파 소재",
"4096967386": "하지만 멀리 쫓아내기엔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 이 주위에는 온통 사막뿐이잖아. 고양이도 이 마을 말고는 딱히 갈 수 있는 데가 없어…",
"4099906266": "하! 이번 이야기는 좀 재밌네",
"4102279898": "{0}단계까지 재련",
"4103745242": "타지 선배…? 생각해 보니, 확실히 꽤 오랫동안 그를 본 적이 없어",
"4104526554": "보물 찾기 게임 시작",
"4106510042": "알겠어요, 전 빨라요",
"410775258": "명문 관찰",
"4108200666": "행추, 괜찮아?",
"4111691482": "역시 숙련된 모험가답네. 마침 너한테 딱 맞는 의뢰가 들어왔거든",
"4118323930": "가면… 하나치루사토, 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네",
"4118974170": "잘 모르겠어. 근데 난 그 이야기를 믿어",
"4125662938": "모처럼 실천할 기회가 생겼으니, 한번 해볼까?",
"4126421722": "그 녀석이 대단장님을 따라 출정한다길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지금 보니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 같아",
"4131224282": "뇌조가 한 아이를 원해서, 제사장이 그 아이를 제물로 바치기로 했다고 해요",
"413467354": "후후, 정말 독특한 입맛을 가지셨군요. 하나도 달지 않은 향신과는 있지만 노점에는 진열해두지 않죠. 사람을 시켜 가져오라 하겠습니다",
"4137289434": "근데, 여행을 계속하려면… 이제 어디로 가야 하지?",
"4139373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44035546": "「예선전도 끝났는데 시합 과정 『활동 사진』은 언제 팔기 시작하나요?」",
"4149286618": "겨우 다 구해냈네, 근데…",
"4153841370": "흥",
"4157875930": "라나에 대해…",
"4166004442": "점괘 풀이를 원해요…",
"4168045274": "여기서 사는 게 편하냐고 묻는 거면… 당연히 편하지",
"4169217754": "인간 증명",
"4169905882": "그래? 그렇다면 내가 쓴 글을 봤어야 했는데. 난 말보다 글로 쓰는 걸 더 잘한다고!",
"4181201626": "하지만 미코 씨는 졌잖아요",
"4181449434": "봤어? 저 사람들이 성에 들어갈 때 머리 위에서 뭔가 반짝거렸어",
"4189861594": "너무 우쭐대지 마, 내려갈 때는 다리가 부러지지 않게 조심하고",
"4192102106": "파렴치한 인간, 학자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4193471194": "어이!",
"4193601242": "「달」, 「허망」, 「거짓」… 무엇을 의미하지?",
"4194824922": "자기야, 왜 또 몰래 나온 거야?",
"4195789530": "#완전 잘 하네요, {F#언니}{M#오빠}! 그럼… 이 선물을 줄게요!",
"4200678106": "이곳은 나한테 맡겨! 주변을 둘러보러 가는 거지? 괜찮은 풍경이 있으면 나한테도 알려줘",
"4202752730": "여기서 느껴지는 연못의 정화 효과는 아직 한참 부족해. 간신히 저주를 억제하는 정도야",
"4204784346": "그래, 우리가 도와줄게!",
"4208214746": "…상황이 무척 안 좋아",
"4211896026":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5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4215632602": "하지만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은 이야기는 완전하지도 않고 신빙성도 없었어요",
"4222638810": "안녕. 모든 여정이 순조롭길",
"422272730": "맞아, 엄청 사납지",
"4228222682": "너흰 물러가거라",
"4231279322": "아란나킨…? 갑자기 화를 내더니 사라져버렸어…",
"4238088922": "경쟁 가게보다 매출이 높으면 한 달 동안 술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했거든. 이렇게 좋은 조건이라니, 딱 날 위해 준비된 자리잖아!",
"4244009690": "헤헤,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4244702938": "…밖에는 여전히 모래가 흩날리겠지만",
"4244931290": "안녕하세요. 두… 두 분은, 정말 강한 것 같아요. 정… 정말 존경스러워요. 으음… 전 유라 대장님한테 보고하러 가야 해서 이만 실례할게요!",
"4250751706": "게다가 최근에는 또 엄격하게 잡고 있어서, 아예 손을 씻어버렸어",
"4258571994": "역시 불가능하겠군…",
"4262147802": "어휴, 지금 약재도 부족할 텐데…",
"4263407322": "그건 골동품이 아니라 응광의 물건이오. 군옥각과 함께 떨어진 것이지. 칠성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
"4269578970": "(자세히 맛을 보자)",
"4273217242": "휴, 다행이네요…",
"4274138842": "하지만 역시 네가 원소의 힘을 쓰는 걸 직접 보고 싶어. 뭔가 알게 될지도 몰라",
"4276311770": "당신이 산책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 그땐 같이 시내로 가봐요",
"4277215962": "이것 좀 드셔보세요!",
"4278802138": "음——그럼 잘 들어, 한 번만 말한다",
"4279108314": "시노부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
"4279655130": "몇 달 뒤 새 법안이 나올 때 그들을 풀어주면 모든 것이 탈 없이 지나갈 테죠. 이 사건을 잊고 살면, 와타츠미섬은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겁니다",
"428064474": "카사니의 생각",
"4280777434": "서두를 필요 없네. 난 계속 이곳에 있을 테니",
"428206810": "#난 알 수 있어. {F#오빠는}{M#동생은} 이곳에 없어",
"4282772186": "참, 「고기마루」, 방금 그 기억에서 네 이름을 언급한 것 같은데! 어때, 이름은 기억 안 나?",
"428664538": "#그렇지? 역시 {NICKNAME}도 나랑 같아!",
"4289532634":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과거의 아쉬움을 메꾸고 싶어",
"4290900698": "#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 결정되면 나라{NICKNAME}한테 알려줄게",
"4294146778": "하지만 아버지는 줄곧 그러고 싶었을지 몰라도 그때의 나는 들을 기분 아니었을 거야",
"432467674": "#「다시 만났을 때 {MATE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HE|INFO_FEMALE_PRONOUN_SHE]}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맞지?",
"432769754": "책 한 권 빌려줄까?",
"432832218": "돌아왔구나, 상황은 좀 어때?",
"432926426": "너… 사유 맞아?",
"443726554": "페이몬처럼 대단해!",
"45199066": "하지만 아무리 지도를 받아도 발전이 없어서, 사부님 표정도 말이 아니더라고",
"455110362": "엥? 그런 복잡한 예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455442138": "하하하, 포기해. 진짜 먹고 싶다면… 내가 「격랑 파이」를 만들어줄게",
"461952730": "봐, 봤지… 근데 이걸 어떻게 기사에 써넣지",
"471346906": "자카르! 너 아무거나 다 말해주면 어떡해!",
"479333082": "아니거든!",
"493640410": "거기서, 지금 뭐 하는 짓이야!",
"500137690": "당연하지, 근데 뭐… 헤헤, 나도 다 방법이 있다고",
"502242010": "그렇군요…. 그럼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볼게요",
"513549018": "아니",
"514490074":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51617498": "그가 이끌던 함대는 막부에 의해 제압되고 어쩔 수 없이 세이라이섬으로 도망쳤죠…",
"526278362": "바누가 아카데미아에 들어가기 전, 저는 최선을 다해 바누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요. 별을 찾는 여정도 이 목표를 위해 만든 거랍니다",
"528904922": "저, 전…",
"529530586":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529966810": "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이런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니, 참 신기해",
"530030298": "스타더스트 교환",
"532399834": "이 연구 주제는 상당한 가치가 있어. 후… 이 연구로 「아카데미아」의 「대스승 카비카부스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
"535440090": "남자한테… 이야기는 필요 없어, 옛 친구와 적뿐이지",
"536286938": "알고 있었으면, 우리한테 의뢰하지 않았겠지",
"541748954": "됐고, 오늘도 좋은 일로 온 건 아니겠지",
"542274266": "설산에서 전투 할 때마다 이 검은 흡수한 힘을 검 안에 저장해 왔어",
"547214042": "동욱은 대체 왜 그러는 거야?",
"5528341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556104410": "일러스트 퀄리티가 떨어지면 안 볼 거야",
"556917466": "정말 잘 됐네. 근데…",
"567194330":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568213210": "응. 뇌조… 카파치는 하늘에 있어!",
"570996442": "무사하면 된 거죠…",
"577204954": "#나라{NICKNAME}, 페이몬! 바루나 신기는 다 나았어. 이제 아란나쿨라는 모밭을 돌보는 데 집중할 수 있어",
"577667802": "제가 원하는 단서가 거기 있어요",
"581470938": "아쉽게 됐군",
"582431450": "저도 잘 모르겠어요",
"585557722": "그건 얘기가 길어지는걸…. 일단 간단히 소개해 줄게",
"586263258":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
"587266778": "…흥, 꿈도 크군!",
"589701850": "「바람이 돌아오는 날」에 다들 비장의 술을 꺼낼 줄이야",
"597856986": "정말 고마워. 이 정도면 충분해. 지금 바로 약을 달이러 갈게",
"602791642": "당신도 향을 피우셨나요?",
"604797658": "요즘은 와인 축제 기간이라 굉장히 바빠. 너랑 잡담할 시간 없어!",
"605700826": "#{NICKNAME}, 또 어떤 편지를 읽을 거야?",
"607441626": "이젠 술통을 땅속에 묻어두고 숙성되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면 돼",
"608554714": "그건…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건가?",
"609062618": "좀 전에 그분은 높으신 분 같던데 요리도 할 줄 아신대",
"611257050": "…아, 맞아! 난 모험가야! 전에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폐를 많이 끼쳤지, 정말 미안했어",
"612822746": "수메르인들은 점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613314266": "그럼 바로 본론부터 말할게. 두 사람 지금 시간 괜찮아?",
"613347034": "사례 말인데요…",
"619115226": "유물만 챙기면 바로 자리를 떠야 해, 알았지?",
"621872858": "걸어주세요",
"62344922": "네가 그만큼 날 신뢰하고, 내게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뜻이니까",
"623782618": "그래서 이제 점괘 볼 마음이 생겼는가?",
"626090714": "함께 「맛있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는다.\\n길법사는 다소 경계하는 듯했으나 결국 맛있는 냄새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입에 넣어본다",
"629758682": "넌,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딸…. 네가 오지랖이 넓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일은 너와 상관없다",
"629835482": "알고 있었어",
"630160090": "……",
"632251098": "틀림없어. 우리가 전에 얻은 이야기랑 같은 시리즈야. 필체까지 똑같아!",
"635214554": "거기 서! 지명 수배범을 체포하겠다!",
"639443674": "아, 아니면 선인들한테 도와달라고 할까?",
"639720154": "도금 여단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천방지축인 카짐네 아들도 요즘엔 열심히 일하고 있고 말이야",
"645261018": "형!",
"646032090": "시카노인 헤이조",
"646526682": "저 사람들 콩이 들어있는 그릇을 들고… 대체 뭘 하는 거지?",
"649725658": "「기원의 노래」에 대해…",
"652159706": "수행은 끝난 것 같은데 감우는 이제 뭘 할 생각이야?",
"660153050": "게오르크 씨는 온화하지만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성격이니까, 신중하게 협상하는 게 좋을 거야",
"6623474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674083546": "아직 온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직감이 말하길, 모든 근원은… 그 씨앗이야",
"675489498": "형, 형님! 이제 어떡하죠? 아라타키파는… 시노부 누님이 없으면 안 돼요!",
"682850010": "우린 미처 손쓸 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했어…",
"684763866": "휴, 이 전쟁은 대체 언제 끝날까…",
"688256730": "롤백 격리",
"691040986": "…또 너냐. 오늘도 할인해 달라고 조를 셈이야?",
"692275930": "예술에 계몽성의 가치가 있다는 말에는 동의해요. 하지만 그 추구 때문에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만 창작하는 건 잘못된 일이에요",
"692626138": "「영초」의 빛이 점점 더 어두워지는 걸 보고 있으니… 내 마음이 정말 불편해서 못 살겠어…",
"695793370": "그렇구나… 밀린 월세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며칠 더 기다려봐야겠어",
"701004506": "저건 어때?",
"714729178": "기억이 안 난대요",
"715551450": "행사 시작 전에, 우리는 가게 운영 자금인 「와인 젤리」를 마련해야 해",
"716025562": "낮엔 밝으니까 산길 가기도 많이 편할 거야. 지금 산 밑 캠프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
"719818458": "무슨 일인데?",
"72051418": "(유야 정토가 정말 강림했어. 그렇지만 마음속 한켠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 이렇게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 알고 있어)",
"723205850": "우선 부상병 군영부터 가보자. 거기 내 친구들이 있어",
"723770074": "무슨 수프 같아 보이는데, 음… 무슨 재료로 만든 건지는 모르겠다…",
"725882586": "게다가 승화의 속도를 적당히 조절하면 지속 시간도 보통 오일보다 더 길어질 테죠!",
"728638170": "이 옥패의 재질은 딱 봐도 다른 상품들과는 달랐어",
"731005658":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나한테 불만이 있는 건가?)",
"733624026": "그, 그럼 동생의 안전 따윈 안중에도 없는 거야?",
"738093786": "글쎄, 맞춰봐",
"739914458": "으으! 풀의 신의 충견들… 곱게 죽진 못할 거다!",
"740029146": "넌 그저 잠깐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렸던 것뿐이야. 투트모세의 모래는 결국 아흐마르의 왕좌로 돌아올 수밖에 없어",
"7498626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750589658": "잔에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다. 북두가 당신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준 과일음료이다",
"75907802": "새로운 소식이요?",
"7627482": "그녀는 남동생을 반드시 찾을 거라고 했어, 난 그녀가 지하의 환경 때문에 머리가 어떻게 된 줄로만 알았지. 그래서 그렇게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거라 여겼어…. 그녀의 남동생은 살아서 돌아올 리가 없거든",
"763715290": "페이몬도 신출귀몰해. 페이몬도 너구리 요괴야?",
"767195866": "뭐 난 그대로야. 이곳의 극작가이자 지배인으로서 여전히 경영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
"769720026": "왔어? 빠르군",
"769867482": "아무런 조건이 없을 때,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택해 목표를 이루지",
"777302746": "녀석이 차기 대사서 후보가 아니었다면 젊은 학자들 중에 리파트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거야",
"789341914": "동굴 안에 있는 구역에 따라 그 농도도 다 다르다네… 그중에서 농도가 가장 이상적인 물 원소는 가장 밝고 투명한 것일세",
"793944794": "참가자는 전체적인 형세를 분석하고 이미 설치된 장치를 이용해서 승리를 거머쥘 책략을 생각해 내야 하는 거죠",
"794021594": "어서 가 봐, 불은 성 밖에서 붙여야 해. 성안에서 폭죽놀이를 하면, 사람들이 또 엄청나게 몰려드니까",
"794609370":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어때, 이곳이 마음에 들어?",
"807358170":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808762074": "덜떨어졌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813304538": "약불에 구운 생선 꼬치. 구워 내 수분을 없애서 살이 더 꽉 찬 느낌이다. 후추를 곁들여 생선의 신선한 맛을 한껏 돋우었다",
"816297690": "어때요, 올해의 해등절은 정말 시끌벅적하죠? 특히 각청 님이 준비하신 불꽃축제는 정말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823261914": "신노죠가 있는 곳을 알려줘. 지금 바로 가지",
"823273178": "왜 이렇게 된 거지…",
"830208730": "뭐라고!?",
"830265050": "음,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네가 위험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831319770": "닐루, 괜찮아?",
"83386074": "실은 난 「강철쥐」 사람이야",
"838945498":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840500954": "이나즈마에서는 번개가 자주 친다던데!",
"843812570":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 에이미가… 피슬의 진짜 이름이야?",
"845843162": "네! 모든 게 순조롭길 바랄게요",
"846539482": "#안녕, {NICKNAME}. 배불리 먹었어?",
"852679386": "휴, 너 같은 해외 여행자처럼 바다 건너에 있는 리월이나 더 멀리 몬드에 가보고 싶어",
"860424922": "저희 집 뱀장어 살코기 이도에서 잘 볼 수 없는 해산물인데다가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인기가 많아요. 하하, 싸게 많이 팔아야 장사를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867231450": "이런 곳에 있다니… 팔라드, 확실해?",
"876516058": "응, 너한테 캠핑 가자고 하려던 참이었어",
"877944538":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880197338": "너도 행사 전문가구나!",
"882916058":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 정말 고마워. 아란리캔은 이제 그 더럽고 나쁜 것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겠어. 무슨 나쁜 일이 발생하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
"889969370": "#{NICKNAME}, 페이몬. 자주 싸워?",
"892073690": "그래",
"892253914": "…나 아니면 넌 가이드도 없잖아. 널 떠나는 건 불가능해!",
"899623642": "아니, 먼저 응광 님께 초과 근무 수당을 말씀드려 보는 게 좋지 않을까…?",
"901031642": "나도 정말 힘들었어요",
"904563418": "3분의 1은 커피, 3분의 2는 우유로 이루어져 있다. 정교한 라테 아트가 마치 하늘에 그려진 별의 궤적 같다",
"906739418": "나도 신의 눈의 소유자를 보호한 적이 있어서 그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
"916335322": "지금 쇼군님도 호재궁(狐斋宫)님도 안 계시니, 의지할 사람은 우리 자신밖에 없네",
"920002266": "엥? 그게 뭐야?",
"922603226": "다음 사람에게 물어봅시다…",
"925071066": "「성토화」는 땅을 점점 척박하게 만들어서 농업에 큰 영향을 끼쳐",
"929928922": "가격 제시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고 정해졌을 때 모두 맘에 들어야 하는 거 아니겠어",
"930540250":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934679258": "저들이 있는 힘을 다해 파낸 것 같군",
"949991130": "페이몬이 어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950952666": "(사이노 표정을 보니 아마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네)",
"955934426": "헉! 근데 나 지금 의뢰비를 낼 돈이 없구나, 윽…",
"958366426": "동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텐데,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한번 볼게",
"95889114": "그렇군… 휴, 그 공사 현장 작업 재개는 어렵겠어",
"960153306": "#와, 그런 게 있다고? 그걸 찾으면 풀의 신을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네 {M#동생}{F#오빠}의 행방도 알 수 있는 거 아니야?",
"960589530": "선생님, 카이아 씨는 이미 떠났어요",
"962727642": "솔직히 네가 무사해서 한숨 돌렸어",
"968091354": "혼자서 마물을 전부 해치운 건가요?",
"970139354": "가벼운 증상은 충분히 치료할 수 있지만, 조금만 심각해도 약효가 먹히질 않아서 말이야",
"974434010": "레일라, 넌 여기 남는 게 어때? 하니야를 돕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하니야는 네가 상대하기 쉽지 않은 타입이야. 이번에는 꼬마들한테 맡겨…",
"977724122": "너…",
"98308826": "예전에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무슨 수를 써서 동물 짐꾼들을 화나게 만든 적이 있었어. 캐러밴을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어서 화물을 약탈할 생각이었겠지…",
"984214234": "그렇군요",
"985649882": "읏… 알겠어, 좀 더 고민해볼게",
"998231770": "쿠죠 님이 좋아하시는 아가씨는 부드럽지만 강하고, 자주적이면서 결단력 있는 분이잖습니까",
"99825370": "그들의 선조들은 드래곤 스파인 설산에서 활동한다고 적혀있어. 지금도 화석을 찾을 수 있다고 해",
"1019089671":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019922183": "타이나리에 대해 알기·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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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39271": "#페이몬: 피슬은 뭔가 좀 남다른 것 같아\\n{NICKNAME}: 어떤 점이?\\n페이몬: 음… 예를 들면 말하는 까마귀랑 같이 다니는 거 말이야\\n{NICKNAME}: 내가 페이몬이랑 같이 다니는 거랑 비슷한 거 아냐?\\n{NICKNAME}: 그래도 오즈는 피슬의 통역이라도 돼주는데, 페이몬은… 음…\\n페이몬: 뭐라고?! 난 까마귀보다 훨씬 더 대단하거든!\\n{NICKNAME}: 어떤 점이?\\n페이몬: 어… 음… 나… 난 날개를 쓰지 않아도 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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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209735": "산고노미야 코코미 자신에 대해·휴식",
"2073082631": "여정·「…조용히 날 잊어줘」",
"20960007": "「감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이, 이건 무슨 일에 필요한 거죠? 저, 전 이런 걸 처리해본 적이 없어서… 작년 연말의 업무 보고서를 외우면 될까요? 아, 안 되는군요",
"214449927": "그리고 아저씨가 날 위해 구호도 만들어줬어. 바로 「내가 검을 들면, 천하가 나를 향해 흐르는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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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613639": "나루카미 다이샤의 「청계」는 예로부터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단 한 명만 얻을 수 있었어. 사실 그냥 명예직 같은 거야. 실력과는 별 상관없어. 하지만 내가 실력이 가장 뛰어난 「청계」라고 해도 안 될 건 없지",
"2165524231": "이름 없는 섬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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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1527": "괜찮으세요?",
"2208371463": "다들… 잘 있어…",
"222749447": "잡담·회고",
"224355079": "우리 가게 손님들에게 「물건」은 아무 가치가 없어. 그저 물건이 지닌 「이야기」가 값진 거지",
"225473287": "불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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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96186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324770567": "상아야, 바다와 하나가 되는 건 선원의 숙명이야. 오빠는 이미 저 망망대해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해. 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야",
"2329251591": "사실… 낯선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데, 혹시라도 잘못해서 무례하게 굴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휴… 대화하는 게 연금술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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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967495": "바로가기",
"2413154055": "꽃이 아름답긴 하지만, 거의 요리하는 데 쓰여요",
"2419453703": "도리의 만능 상점, 없는 게 없고 상도덕을 지키며 장사하고 있어. 모라만 있으면 상상 못 한 물건은 있어도 못 구하는 물건은 없다고. 원하는 물건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2440579847": "요리 획득",
"2461264647": "어머니는 젊으셨을 때 리월항의 유명한 배우셨어요. 제가 하는 연극도 다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거죠. 당신은 그분이 얼마나 엄한지 모를 거예요. 예전에 같이 연극 배웠던 시절을 떠올리면… 아니 아니, 안 떠올릴래요",
"2498925319": "생일…",
"2507152135": "버섯 우산에 뚫린 구멍",
"2550946567": "수수께께에 둘러쌓인 드래곤테일 나무. 절운간을 드나드는 선인들만 그 오묘함을 알고 있다",
"2565373703": "몬드 잡화점에 대해",
"25747351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80536071": "총무부 사람들의 태도를 봐,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
"2583944967":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은 반드시 필요해",
"2660803335": "지속 시간|{param7:F1}초",
"2679038727":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269076231": "3단 공격 피해|{param3:P}",
"2692156167": "고로에 대해…",
"2697460487": "신염은 「만민당」에 야식을 먹으러 자주 와! 행추나 중운은 못 먹는 신제품을 신염은 주저하지 않고 먹어버린다니까…. 게다가 8할 이상의 확률로 맛있어해!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2747655943": "우선은 비밀",
"2816189191": "강풍이 불 때…",
"2831543047": "모래 위 꽃",
"2840237831": "돌파의 느낌·전",
"2840358663": "파티 내 캐릭터가 얼음 원소 에너지를 50pt 획득한다",
"2856893191":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2861489927": "내가 지켜줄 차례야!",
"2879023879":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289416967": "츄츄족 처치하기",
"2901287687": "생일…",
"29022789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912824071":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2946679559": "#페이몬: {NICKNAME}, 네가 제일 좋아하는 슬라임은 뭐야?\\n{NICKNAME}: 얼음 슬라임. 가까이 가면 냉기를 느낄 수 있으니까 여름에 필요할 거 같아\\n페이몬: 실용적인 관점으로 보다니, 역시 여행자야\\n{NICKNAME}: 페이몬은?\\n페이몬: 난 다 좋아! 다 맛있잖아!\\n{NICKNAME}: 맛있다니…\\n페이몬: 슬라임을 빙글빙글 쉐킷쉐킷 하면 「페이몬 특제 음료」 완성이야!\\n{NICKNAME}: 그, 그래…\\n{NICKNAME}: 그럼 페이몬을 비상식량 랭킹에서 아래로 한 순위 미뤄줄게\\n페이몬: 그런 순위 안에 들고 싶지 않거든!",
"2948257543": "점괘에 대해…",
"2963570439": "단류·파 피해|{param10:F1P}",
"2977049351":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보상",
"2993841927": "캐릭터 육성",
"2996485895": "훌륭한 대화수단",
"3024851719": "고유 특성 「되돌아오는 잎새」가 다음과 같이 전환된다:\\n부메랑이 되돌아올 때, 캐릭터에게 고유 특성 「되돌아오는 잎새」의 「신엽」 상태가 부여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적에게 콜레이 공격력의 40%에 해당하는 풀 원소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3초.\\n스쳐 지나가는 풀잎이 발동된 후 신엽 상태가 사라지기 전에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반응을 발동할 경우 해당 신엽 효과의 지속 시간이 3초 증가한다.\\n신엽 효과는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까지 지속 시간이 연장된다. 신엽 효과의 지속 시간 동안 새로운 신엽 효과가 생성되면 원래 있던 효과는 사라진다. 신엽 효과로 가하는 피해는 원소전투 스킬 피해로 취급한다.\\n고유 특성 「되돌아오는 잎새」를 해금해야 한다",
"303717127": "쉽게 말해서 당신이 문제를 해결해주면 제가 보수를 지급하는 거죠, 하하…. 어때요? 관심 있어요?",
"3065553671": "신… 신분이요…? 설마 들켰나…. 아, 아니에요",
"307653383": "HP 부족·두 번째",
"3094557447": "월 요리는?",
"3094784775":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3107293959": "강공격 피해|{param9:P}",
"3118259975": "[규칙 설명]\\n다양한 방식으로 모험 경력을 획득하여 모험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n각종 임무 완료, 보물상자 오픈, 모험 핸드북 견문 완료, 또는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지맥의 꽃 활성화, 비경의 석화 고목 활성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티바트에서 모험 경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1291307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4049287": "난 밥보단 디저트가 좋아. 축제 때마다 가게를 돌면서 목 끝까지 차오를 만큼 먹거든. 아, 혹시 디저트 잘 만들어? 내가 만든 경단이랑 바꾸자. 큰 거 다 너 줄게",
"3203452679": "좋아하는 음식…",
"3208467207": "동료 HP 감소·첫 번째",
"3222491911": "「시뇨라」 님이 언제나 백전백승이시길 바라야지…",
"3240946439": "아란나라",
"3269441287": "고양이랑 오래 있다 보니 사람 얼굴을 잘 구분 못 하겠더라구요. 저번엔 교관님도 못 알아봤어요…",
"3296082695": "「신의 눈」은 저의 가장 중요한 실험 도구예요. 엥? 실험 도구 맞다니까요. 「신의 눈」이 없으면 원소 관련된 실험을 할 수 없다구요. 전투? 아, 가끔 야외에 재료를 구하러 갈 때 사용해요",
"3299261191": "아침 인사…",
"3341443847": "하하하, 너도 즐기러 온 거지?",
"3353201415": "그 늑대 영지의 백발 소년, 아아, 그래? 늑대에게 키워졌구나… 어쩐지, 그 아이의 체취가 그립더라니…",
"33575206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88839687": "4단 공격 피해|{param4:P}",
"3392975623": "#{NICKNAME}: 리사 씨가 말한 「금서 구역」의 책들 말이야…\\n{NICKNAME}: 대체 어떤 책인지 궁금하지 않아?\\n{NICKNAME}: 설마…\\n{NICKNAME}: 아이들이 봐선 안 되는 책이라도 있는 건가?\\n페이몬: 뭐? 《멧돼지 공주》도 금서 구역에 없었는데!\\n페이몬: 그것보다 아이들이 더 봐선 안 되는 책이 있단 말이야? 페이몬 궁금해졌어!",
"3394227975": "언소의 식자재 의뢰",
"3401263879": "파티 가입·세 번째",
"341809946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3419574023": "츄츄족 돕기!",
"3451485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62446855": "피슬: 어째서 황폐함과 파멸을 본 황녀 앞에 드러내는 거지?\\n오즈: 죄송하지만, 아가씨께서 이 요리는 별로라고 하십니다",
"3480952583": "정말 맛있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이것도 메이드의 일이니까요…",
"3487013639": "…반가워",
"3490585351":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Lv.48 달성 시 수령",
"3491612423": "내가 할게!",
"3494433543": "안녕. 미안하지만 말 걸지 말아줘. 난 누굴 기다리고 있거든",
"3501063943": "벤티와 대화하기",
"3505154823": "잡담·시편",
"3513244423": "부제의 여유로운 한때",
"35186009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519258375":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3551289095":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570375431": "신육호전·Ⅳ",
"3600698119": "누적: {0}",
"360470298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646459655": "은밀한 대화의 시간",
"3655404295": "「꿈의 꽃」 없음",
"3670846215": "다 평범한 물건들이잖아요?",
"3671723783": "울림풀 고리!",
"3676868359": "이렇게 훌륭한 맛은 세상에 영원히 기록되어야 해. 정말 고마워",
"3700330247": "도금 여단·마암역사",
"3705852679": "아무리 감우라고 해도 지나치게 의존해선 안 돼. 리월엔 「완벽해 보이는 것에도 빈틈이 있다」는 속담이 있지. 중요한 일은 자신이 직접 처리하고 검사해야 안심이 되는 법",
"3711887111": "벤티…? 이름이 벤티였구나, 그가 연주하는 곡은…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371262439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725970183": "스태미나를 85pt 회복한다",
"3729690375": "늑대의 말로",
"3752468231": "전투 불능·두 번째",
"3753217799": "구름이 숨고… 기러기가 우네!",
"3799916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01264903": "날이 저물었어. 횃불에 불을 붙여줄까?",
"3802038023": "HP 부족·두 번째",
"3808467719": "사실, 나도 오빠랑 놀고 싶은데…. 오빠가 나랑 노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 엄청 바쁘거든, 게다가… 날 자꾸 피하는 것만 같아",
"381079303": "원소폭발·세 번째",
"385005319": "하지만 난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가볼 시간이 없어",
"3890953991": "바위의 씨앗",
"3942097671": "히페리온의 애가",
"3952248583": "난 리월의 소비자를 높이 평가해. 그들은 늘 예상보다 많이 소비하거든",
"3975412487":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너희들 덕분에 까다로운 문제들이 해결됐어",
"4014495495": "닐루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050558727": "변경사항 포기",
"4066070279": "Lv.40 이상 무상의 바람 드랍",
"4073542407": "네가 몇 살만 더 많았으면 내 일화를 들었을지도 모르겠네…",
"4098153223": "도리에 대해 알기·네 번째",
"410213863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113373959": "파티 가입·세 번째",
"4128404231": "「밤에 검을 휘두르는 무사… 같은 일러스트를 그려야겠어요.」\\n「네? 왜냐고요? 음… 자비에라는 외국인이 의뢰한 일러스트예요. 『활동 사진 홍보 일러스트』로 사용한대요.」\\n「자비에 씨 곁에 무사가 한 분 있었어요. 자비에 씨는 그 토라노스케라는 무사님이 제 모델을 해주길 원했는데, 토라노스케 씨가 단호하게 거절했어요.」\\n「그래서 모리코 님이 말하길, 이번 『활동 사진 홍보 일러스트』는 자유 창작이래요. 무사님이 쓰던 무기가… 음… 역시 검이나 장창이 좋겠죠.」",
"4137538311": "이봐, 죽으면 다 끝이라구",
"414312199": "내 권법의 위대함을 알겠어?",
"41694348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00726279": "이 자의 밤하늘을 밝힐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4233121543": "원소 에너지|{param4:I}",
"428115719": "구수병축",
"434738951": "심심해서 그러는 걸지도 몰라요. 개구리를 잡아다 주면 더 이상 그림자를 안 쫓겠죠",
"447788807": "칠흑의 몸을 삼키는 화염",
"450677511":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 고생 많았어",
"452602631":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성이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8초 동안 물 원소 관련 반응의 효과가 상승한다:\\n·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15%, 증발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15%, 물 원소 확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15%\\n·빙결 반응 지속 시간+15%",
"456905479": "돌파의 느낌·기",
"469016327": "우인단 정보관 해사 준위",
"477268743": "물방울 피해|{param5:F1P}",
"490609415": "샘물의 마음·Ⅱ",
"501384967": "치사하게 기습이냐!",
"526462727": "HP 부족·첫 번째",
"528399111": "네 발목을… 잡은 건 아니겠지…?",
"544980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56770055": "왕성한 여행·첫 번째",
"577542919": "후일·동작의 흔적",
"583549703":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604215047": "녀석은 쇼군을 만들 때 나온 부산물이야. 그 녀석을 제멋대로 날뛰게 내버려두는 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랄까",
"628325127":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632764167": "정말 아름다워",
"6561451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699467527": "휴… 선장이 벌써 날 잊은 건 아니겠지? 됐다,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야겠어",
"715614983": "파도 배 워프 포인트",
"720296711": "오즈: 아가씨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에게 생명과 힘을 나눠주신 분의 이름은 오직 「피슬」, 이 이름뿐입니다. 이 이름이야말로 아가씨의 운명과 어울리는 이름이니, 제발 틀리지 마시길…\\n피슬: 너희들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n오즈: 바, 밤의 환상에 관해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단죄의 이름에 대해서도요!",
"749779719": "이번엔… 내가 졌네…",
"753211143": "화신(花神)님이 춤을 추시면 그분이 밟은 땅에는 진정한 파디사라가 활짝 피어났다고 해. 상상만으로도 정말 아름다워. 그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794521351": "흥미있는 일…",
"806979335": "풍부한 물산과 산림 습지가 분포된 남쪽 지역으로 서쪽의 거대하고 튼튼한 각질의 방벽이 모래 폭풍으로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다.\\n전설에 따르면 수메르의 산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기이한 생령이 살고 있는데, 축복받은 아샤반의 사람만이 그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812933895": "원소폭발·첫 번째",
"813008647": "후반",
"840899335": "고양이의 사진",
"845725447": "안녕",
"845837063": "요리 획득",
"875301639": "한 통의 가서",
"878439175": "석판이 이끄는 장소 도착",
"891724551":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893703943": "누님이 웃을 때 생기던 보조개를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웃음기 가득한 눈동자에 오직 나만 있는 것 같았었지…",
"895973127": "램프의 정령과 연결된 캐릭터의 현재 HP와 원소 에너지에 따라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HP 50% 미만 시, 받는 치유 보너스+50%\\n·원소 에너지 50% 미만 시, 원소 충전 효율+30%",
"909434631": "무슨 술 좋아해요?",
"929594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935772935": "보상",
"958471943": "4단 공격 피해|{param4:P}",
"975686407": "퓨어 레진 보충 성공",
"979769095": "신염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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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51021": "저… 기사단 도서관에 가서 좀 찾아봐야겠어요! 거기엔 분명 「연애」에 대한 지침서가 있을 거예요!",
"1046725933": "목격 지점·4",
"1046768941": "원소 에너지|{param20:I}",
"1065945389": "이 무기들, 딱 봐도 대단하네요. 역시 바위 신이 세운 나라군요…",
"1075259693": "「질풍 도전」 남은 시간: {0}초",
"109863213": "모든 특별한 자리에 앉아보기",
"1103472941": "…이걸 핑계로 술안주를 찾으려는 건 아니겠죠",
"1106716973": "정체가 뭐냐!?",
"1142384941": "악천",
"1148661037": "어떤 설정에서 신비한 힘이 주입된 지팡이로 미래의 별과 공명하여 미래의 별의 방향을 안내할 수 있다.\\n물론 다른 설정에서는 아카데미아라는 조직의 창고에 보관된 물품으로 등록명은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일 수도 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얇게 쌓여있다",
"1154564397": "헤어나올 수 없는 로맨틱 스토리요",
"1163001133": "하나야마 카오루의 선물 획득하기",
"1166197037": "금속으로 만들어진 복합궁.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나 도르래가 있어 시위를 당기기가 무척 쉽고 위력도 엄청나다",
"1175049517": "감전을 방지할 수 있는 포션. 번개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마시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나는 기이한 포션. 절연의 원리는 사실 몸 안에 상반되는 전기를 충전하여 전기 피해를 상쇄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1193158957": "첫 클리어 보상",
"1201017133": "「자작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가공이 쉽고 절단면도 매끈하여 이 목재로 만든 기물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47969581": "매진",
"127782189": "이렇게 보면 확실히 실전 경험이 부족하네요…. 하지만 실전 경험은 어디서 쌓을 수 있을까요?",
"1280391469": "디오나, 여행자, 너희도 같이 샘물 마을로 돌아갈 거니?",
"1283967277": "신선한 크림 스튜. 부드러운 식감과 따끈따끈한 열기에서 집 같은 온기가 느껴진다",
"130514974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134168877":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캐서린의 제안대로 우선 낯선 사람을 찾아가 자신의 초대를 받아들이는지 보기로 한다…",
"1344942381":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아마카네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398395181": "용기가 가상한데",
"1401723181": "게다가 「천사의 몫」엔 손님이 많아서 유명한 디오나가 가서 칵테일을 만들면 아마 난리 날 것 같은데?",
"1419232557": "유적 떠나기",
"1448879405": "숲 스타일 던전 테스트",
"1473393965": "야마우에",
"147771693": "기향",
"1485379885": "난 몬스터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으니 추측할 수 있는 거지",
"148835629":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신선한 생선의 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껍질이 바삭해지도록 구워 크림소스와 허브를 곁들인 요리이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독특하고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15265549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533600045": "「이시네 문자」를 완성하기",
"1548317997":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2개 클리어하기",
"1548604717": "오래된 길 안내판",
"1550766381": "암호를 통해 우인단이 은신하는 야영지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1563514157": "라나가 표시해 준 죽음의 땅도 정리하고 가시관 악어 문제도 해결했으니 더 이상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나와 함께 돌아가자",
"1580454189": "급하게 준비하느라 이 정도 밖에 못 해드렸네요…",
"158449898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1587598637": "아슈바타 나무의 꿈은 죽음의 땅의 침식을 받은 듯하다. 비야의 열매가 맺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어서 위험을 처리해야 하자",
"1621311789": "실망",
"1622260013": "파티를 맘껏 즐긴 뒤 페이몬과 대화하기",
"1643924781": "여행자",
"1645279533": "어머, 너무 수다스러웠죠? 죄송해요, 긴장이 풀려버려서 그만…",
"1706745133": "너…!",
"1715738925": "그… 그렇구나. 또 속은 거네…",
"1751094573": "재주가 좋을 것 같은데… 「유능한 버섯」이라고 부를까?",
"1752783149": "스피드 도전 시작",
"1754236205": "더 가르칠 게 없어도, 이 민들레밭을 다시 볼 수 있을까…?\\n민들레밭에서 사냥꾼은 이별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민들레밭의 여우》, 제9권",
"1778259245": "여기서 농축 레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781234989":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아무튼, 술 마시면 일을 그르치고 말 거야",
"1862786349": "저랑 조금만 더 있어주면 안 되나요?",
"1872737581": "남풍의 사자 사당… 전에 「풍마룡 사건」을 위해 탐사 왔었지!",
"1884507437": "고뇌하는 츄츄족",
"1909317933": "{0} - 제{1}단계",
"19360699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941568813": "여행자는 벽화에 새겨진 정보에 따라 「쌍둥이 섬」의 숨겨진 공간에서 노트 한 권을 찾아낸다. 노트엔 섬 주변의 안개를 뚫기 위해선 정오에 북동쪽의 어딘가에서 출발해 바람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적혀있다…",
"1999746349": "베아트리체",
"2038383917": "모든 책을 반납하기, 그리고…",
"213465389": "기사의 종류가… 그렇게 많아? 됐어. 어쨌든 「만민당」에 온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2162311469": "난터크",
"2191940909": "장미랑 수공예품 둘 다 좋아",
"2270001453": "전 노엘이라고 해요. 이제 안전하니 안심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보호해 드릴게요",
"2317993261": "거만한 검객",
"2321425709": "사칭까진 아니지, 소재 찾는 걸 돕는 것뿐이야",
"2331820333":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제식용 창. 곧게 선 창대에 창 끝으로 산들바람이 넘실댄다",
"2332789037": "사카이",
"2352401709": "오버가 심하네…",
"2413235501": "그 나비는 낮에 눈에 잘 띄지 않아. 하지만 칠흑 같은 밤이 되면 눈 부신 빛을 발산해서 마치 날아다니는 보물 같지",
"2421116205": "얘기는 다 끝났으니까, 바로 몬드성으로 출발할까요!",
"243151149": "「맹세의 눈동자」 전용 재련 아이템.\\n특별한 심해 뱀장어의 기름으로 만들었다. 연하궁의 신기를 관리할 때 쓴 적이 있는데, 바를 때 눈이 밝게 빛이 났다",
"2458066221": "난 전문 바텐더라고. 재료를 한 번에 다 쓸 리 없지. 이 정도면 충분해",
"2478358829": "보물 사냥단",
"2490958125": "비록 그저 검 모양으로 만든 두꺼운 쇠붙이일 뿐이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은 이 대검으로 거대한 바위도 벨 수 있다",
"2517578029": "유카",
"2531189037": "음… 난 예전에 적화주에 갔다가 꼭 해야 했지만 옳지는 않은 일을 했거든",
"2560784685": "인후",
"2564795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로 정문-『요마퇴치』」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선패와 돌사자가 배치된 성 중심 도로, 이 상징적인 장식물은 마물들을 겁주기에 충분하지만 천암군은 방심한 적이 없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56556333": "노, 노엘? 이, 이미 통과했는데 웬 복습이야…? 조금 틀린 것 갖고 그럴 필요는 없잖아…",
"2581772589": "매년 여기에 물건을 묻어뒀어. 너희가 어른이 됐을 때 다 같이 그 물건들을 파내려고",
"2604847405":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
"2619106605": "읽기",
"2620191021": "실망",
"2645565741": "코코미에게서 받은 작은 장식품. 어떤 물건의 조각처럼 보인다. 코코미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라고 한다",
"265358980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2665401645":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75638573": "일시적으로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0} 임무를 먼저 클리어하세요",
"269966637": "대기 중입니다",
"2749474093": "스테이지 진입 시 소모",
"2750657837": "그래서 그분들은 성당을 청소하고 주민들을 도와드리는 방식으로 절 응원해주고 계세요",
"2815439149": "{0} 미장착",
"2825761069": "금사과 제도에 흩어져 있는 단단한 껍질의 해양생물. 어떤 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본래의 무늬 대신 알록달록한 빛을 띤다.\\n「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 기간 동안 보물로 교환할 수 있다",
"2838534445": "붉은 오니의 피",
"2861611309": "농민의 보물",
"2865668397": "명함 스킨.\\n「질문을 하마. 답은 검으로 받겠다」",
"2865899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술 달린 화등-『아름다운 비단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78332205": "막심",
"2941182253": "그럼 시작할게. 어디 보자…",
"29706959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79410221":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2998220077": "보호막이 있을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적중하면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최대 5스택 중첩, 지속 시간: 8초. 캐릭터마다 효과의 스택과 지속 시간을 단독으로 카운트한다",
"3010950445": "자비에가 준 「활동 사진 대본」",
"3016446253": "시마 마사오키",
"3053955373":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307810743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4",
"3078217005": "낭곡: 쓴 물의 한탄·Ⅱ",
"3136647469":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야",
"3167892781": "무성한 야생초",
"3172466989": "모험 중 획득하고, 페이몬이 개량한 레시피. 「모둠 버섯」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89510445": "그럼, 로저를 챙겨. 이제 닐슨을 찾을 차례야",
"323862829": "아츠코",
"3245054253": "빅토르에게 받은 선물. 선물 상자 아래에 편지도 넣어둔 것 같다…",
"324726061": "합성 획득",
"3253502253":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27797037": "혹시 너 평소에도…",
"3313023277": "연월 응축",
"3320116525": "엄청 강한 번개 원소를 지닌 츄츄족 같은 느낌이야… 「번개 버섯왕」이라고 부르자!",
"3322437933": "「교부 코반」",
"334616877": "어? 너희들이구나. 무슨 일이야?",
"3411980589": "캐릭터 돌파 소재.\\n「나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n「난 너를 바로잡을 것이다. 이곳에서 인간은 심판 받지 않는다.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건 오직 법률과 재판정뿐이다」\\n「심지어 판결의 대상은 나일 수도 있다. 나의 숭고함과 순결함을 찬양하라」",
"3414762797": "과거의 신분에 발목이 잡힌 류다치카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다. 「그 물건」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니 그 물건을 그녀에게 건네주자",
"347536106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49536183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497948461":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533360429": "비경의 깊은 곳에 향릉이 꿈에도 그리던 미지의 식자재가 숨겨져 있다.\\n길 위의 장애물을 돌파해 식자재를 찾자!",
"3540281645":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42450477": "아시가루 순찰병",
"357306669": "바바라 스토리 던전01",
"3621729581": "유야 묵시록",
"3632418093": "페이몬",
"36329773": "일반 공격 빠른 연타",
"3664498989": "부제님, 이제 치료 안 받아도 될 것 같으니 저 먼저 가볼게요…",
"3691777325": "전투 중 보호막을 한 번도 획득하지 않고 야타용왕 처치하기",
"3692715309": "오래된 비석",
"3700623661": "그냥 같이 놀아주자",
"3710006573": "삐뚤삐뚤한 글씨로 가득 찬 잔뜩 구겨진 쪽지",
"37136516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3756341549": "이제 고인 물을 전부 배출하면 「조흐라 버섯」을 획득할 수 있다",
"3774104877":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완료하기",
"3803364653": "평 할머니",
"387970349": "사이고와 대화하기",
"3900173613": "신학",
"3951034669": "보물 수령 권한이 없습니다",
"3952705837": "음… 돈 아닐까?",
"39591037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999487277": "저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남긴 일지, 종이에서 벚나무 꽃잎의 향기와 담뱃잎의 쓴 떫은 냄새가 풍긴다",
"4006884653": "「{0}」 완료 후 개방",
"4027059501": "예전 귀족 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시가. 「아침의 기사」 라겐펜더의 자서전이라고 한다. 그와 검무가의 인연을 노래하고 있다",
"4032398637": "어릉 묘석",
"4046661933": "저희 나쁜 사람 아니에요",
"40601756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4064607533": "「모든 게 순조롭길…」",
"4072970541": "{0}",
"41161085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22861869": "#고마워요, {M#오빠}{F#언니}. 하지만 정말 대단한 건 북두 언니예요",
"414219565":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419098925": "나히다가 허공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빙의」한 후 감각 공유하기",
"4212031789": "이벤트 안내",
"4227466541": "노유백",
"4231365933": "뇌음의 권현이 남긴 전기가 담겨있는 번개의 구슬.\\n전설에 따르면, 뇌음의 권현은 낙뢰를 따라 강대한 원한을 품고 있는 대지에 남는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뇌음의 현신은 부서진 대지에서 영원토록 배회한다고 전해진다. 노래하는 자의 이야기 속에서 하늘을 꿰뚫는 번개는 종종 견딜 수 없는 실망과 고통이기도 하다",
"4242100525": "꾀부리는 안젤로",
"4276541741": "암왕제군이 「주방의 신」으로서 남긴 전설",
"42932001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어부 토스트」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34911533": "다 됐군. 엘저 씨, 와서 맛 좀 보세요",
"472408365": "사유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79608109": "모라가 담긴 작은 주머니. 너무 가벼워서 차고 있는 걸 가끔 잊어버리기도 한다",
"48753965":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기념 아이템. 장착 시 작은 선령이 동행한다.\\n물빛의 작은 선령. 다른 선령들과 달리 사람을 인도하는 것보다 그들을 따라다니며 세상을 보는 게 더 좋은 모양이다",
"488765741": "아니요",
"496297261": "여성 신도",
"524460333": "옥희를 위해 찍은 사진. 설산의 풍경이 그려져 있다",
"552614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2단 촛대 샹들리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69001261": "그… 그냥 조금 매운 것뿐이니까 할, 할 수 있어요!",
"588340525":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593879341": "로렌스",
"602731821": "노엘의 학습 노트 읽기",
"6479199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685209901": "안 되겠어, 아직도 좀 거북하네. 가슴 쪽이 뜨겁고 숨도 좀 막히는 것 같아",
"691137837": "찾느라 힘들었어! 다음엔 장소를 확실히 말해줘!",
"698495277":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702310701": "명성재",
"70497719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7475284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바클라바」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791918893": "그만 좀 해! 이렇게 오래 싸우면 지치지도 않아?",
"794377517": "당신은?",
"805548333":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822910253": "석판의 안내가 이어진다, 나타난 문자에 따라 계속해서 조사하기",
"889329965": "치평",
"894491949": "천죄국죄 진사",
"90126637": "모두의 기대 속에서 운근은 무대에 올라 《사원을 가른 신녀》의 한 소절을 보여준다. 평소와 달리 운근은 연주가 끝난 뒤 즉흥적으로 새로운 가사를 추가했다: 세상 사람 아무도 몰라줘도, 언젠간 지음이 나타나기 마련이니. 극 중의 신녀가 더 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905439533": "명함 스킨.\\n스네즈나야의 이야기는 자주 접해봤을 것이다. 당신 생각에 그곳은 어떤 곳인가?",
"952973613": "창문 노크하기",
"972338477":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984119597": "그 친구가 들려주었던 그 노래…",
"1060537433": "내 가족은 바네사 님의 명에 따라 폭풍을 감시해왔어",
"106337369": "알았어, 치치… 그럼 부탁드립니다, 「타르탈리아」 님. 앞으로의 협력 관계를 기대하겠습니다. 이 「영생향」도 299만 모라에 조금 싸게 드릴게요",
"1080204377": "음식 주문서",
"1156597849": "아, 어째서——",
"1219781721": "얼음을 짓씹는 심해 용 도마뱀",
"1305954393": "음… 이런 전통은 잊혀졌다고 종려도 말했었지…",
"1352598617": "기사단 동료가 츄츄족한테 있다고 그랬어. 하지만 나도 들은 것뿐이야. 하하, 실전에 나갈 기회가 없어서…",
"1404379225": "보석 상인",
"1452831833": "Test_실드 강화 화염의 심연 메이지",
"1555205209": "지식 탐구",
"1580912729": "기사단의 기사들과 밖에서 많은 전투를 겪었어요…",
"1742641241": "강강강 낙하 공격",
"1809327193": "꽃은 구했는데, 향고는 어떻게 만들어?",
"1821075545": "거기 오빠, 리월항을 지켜줘서 고마워! 다음 해등절에 놀러 와!",
"1857494105": "장엄한 대궐",
"188721241": "「기행·한 여름」명함 스킨",
"1941522521": "빛 인도 의식",
"1947806809":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요",
"1981462617": "비밀 통로의 멜로디",
"2030776409": "아직 수령하지 않은 보상이 있습니다. 수령을 취소하시겠습니까?",
"2032773209": "제거",
"2043122777": "「미래의 별」 찾기",
"2068041817": "모험을 떠나려면 배불리 먹어야지. 천천히 먹어야 해, 천천히…",
"2081199193": "진홍의 꽃다발",
"2190626905": "지식 탐구",
"2255835225":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여행자, 이 말이 사실이니?",
"2274324569": "…「송신의례」가 거행된다는 건, 그 소문들이 다 진짜라는 거겠지?",
"2385413209": "파티 설정",
"2427739225": "10연차 20% 할인, 반드시 ★4 이상의 캐릭터를 획득합니다. 초회 뽑기 시 반드시 아래 캐릭터를 획득합니다",
"2564344921": "와…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리월에서 신의 직접적인 보살핌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아",
"2600642649": "이번엔 이걸로 끝내자. 다음에 만들 술을 기대할게",
"2658907225": "뭘 할건지 들어나 볼까?",
"2670005337": "몬드성의 술",
"2693484633": "어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어?",
"2767226969": "소생의 멜로디",
"2786277465": "「행방 코인」 누적 획득:",
"2800108633": "오묘함의 극치",
"282063471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82502050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35141465":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하고 「무절(霧切)의 문장」을 획득한다. 무절의 문장: 1/2/3스택의 무절의 문장 보유 시, 각각 14/28/49%에 해당하는 자신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캐릭터가 무절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일 때, 무절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무절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진다. 무절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2984743001": "수고했어, 이건 식사비야",
"301549657": "맥주? 편하게 한 잔 하는 건 괜찮지",
"302510169": "혹시 이 편지 좀 읽어줄 수 있을까요?",
"3102782553": "{0}회",
"3232045145": "관상어",
"32459784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335106159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3388738649": "더 큰 무기를 사용하거나 진 단장님처럼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면, 통나무를 손쉽게 전부 부술 수 있을 텐데",
"3417004121": "HP가 90% 미만일 때 강공격 발동 시 경직되지 않고 강공격 피해가 50% 증가한다",
"3486059609": "{0}",
"349108313": "무상의 불",
"3494131801": "샘물의 마음",
"3564233817": "넌 날 이길 수 없어. 그러니까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나처럼 전투를 즐겨. 내 말 알아듣지?",
"3675935833": "검투사의 피날레",
"3703047257": "일부 특수한 해역의 섬에서 자라는 생물. 겉으로 보기엔 버섯 같지만 사실 「바다 불로초 벌레」의 분비물에서 증식하여 생겨났다\\n어떤 지역의 민간설화에 따르면, 이 입과 코가 없는 자그마한 연체동물은 일찍이 요절한 자들의 사후 영혼이 변해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그 벌로, 그들은 끝없는 긴 세월 동안 연약한 몸으로 바닷모래 중의 극히 희박한 원소를 흡수해 「바다 불로초」로 성장하고, 성숙될 때면 사람들에게 수확 당한다고 한다",
"3803493465": "스타더스트 교환",
"3805368409": "윽, 내 아들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그 아이는 성의 페보니우스 기사야. 평소에도 일하느라 힘들 거야",
"3819188313":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3867813977": "이, 이득?",
"3918529625": "솔직히 그쪽보다 통이 훨씬 크던데?",
"4052581465": "보물 사냥단",
"4055647321": "{0} 교환",
"4110682201":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4162122841": "다른 것들은 당연히 전부 헛소문일 뿐이야",
"4195168345":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1%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7%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4회",
"4199796825": "좀만 더 기다리자…",
"4217573465": "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 부세의 추구가 바로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가치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번개의 그림자와 흡사하지 않은가? 쫓아가려 하면 멀리 구름 끝으로 도망가고, 등불의 고요함은 뜻밖에 찾아오니 말이다",
"4220403801": "선행 임무 완료 후 소등 제작 개방",
"4223363161": "상인",
"4251078745": "너구나!",
"4253447257": "#왜, 왜 화를 내고 그래…. 휴, {NICKNAME}, 어쩔 수 없네. 다 내는 수밖에 없겠어",
"4257676377":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3.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521805913": "전투 특훈",
"598279257": "두 번째는 향이 매우 고급스러워서 부잣집 아가씨들한테 인기가 많죠",
"710580313": "지루해…",
"805502041":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809644121": "이번 연월 축복: {0}",
"843308121": "우린 품질 좋은 「절연 포션」 한 개를 얻을 수 있어. 이건 번개 피해를 상쇄시킬 수 있게 해줘",
"917592153": "이 종이에 진짜 우인단이 있는 곳이 적혀있다니!",
"978796633": "해당 캐릭터는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
"10145705": "왕생당?",
"1056917417": "축월의 새로운 이야기…",
"1064338345": "후, 그만하자. 이렇게 골치 아픈 문제는 리월 칠성에게 맡기자고",
"107242409": "「간조 봉행」의 관할 구역…",
"1092458409": "학자",
"1098722217": "나루카미시여…",
"110665924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그로기 상태 지속 시간 대폭 증가",
"1214941097": "뭐 이런 곳이…",
"12434345": "이나즈마 최고…",
"1265848233": "운이 나빴어…",
"1266530217":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131863465": "시드르 호수",
"1369840553": "그건 가장 최악의 상황이잖아",
"1391786921": "우인단·얼음 치친 술사-강공 강화",
"141689769": "「일일 의뢰」 보상 수령",
"1420012457": "그냥 너 혼자 가",
"1681325993": "여행자와 바바라가 리월항의 매운 음료를 맛본다…",
"1716838313":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15%",
"1807636393":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원소 반응을 발동할 시 캐릭터는 투쟁의 부적을 1장 획득하며, 0.5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고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 할 수 있다. 투쟁의 부적 2장 보유 시 부적을 모두 사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2초동안 「천년의 대악장·투쟁의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피해는 16% 증가하고, 공격력은 20%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투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으며, 「천년의 대악장」 발동 효과는 동일 수치의 다른 효과들과 중첩되지 않는다",
"1809378217": "섬세한 서비스",
"1818031017":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1841771433": "리월에 왔으니까 현지인에게 물어보자",
"1859111849": "얼음의 노래",
"1885207465": "세상을 뒤흔드는 신뢰(神雷)",
"190982057": "바위 진동 울림 수정",
"197654928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2%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2012566441": "모험가 길드 가입을 환영하네!",
"2085602217": "도장의 부흥을 위해!",
"217765469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192175017": "우인단 정보망이 쓸만하긴 한가 보네…. 그런데, 왜 우리한테 선인을 만나라는 거야?",
"226861993": "도저히 믿을 수가 없군. 내가 직접 확인해봐야겠어…",
"2327454633": "너희 같은 모험가들의 도움이 없다면 길드에서도 매일같이 들어오는 이 수많은 의뢰들을 처리할 수 없었을 거야",
"2384897961": "만약 암왕제군님을 위해 쓰는 거라면, 돈은 받지 않을게. 대신 내 마음을 전해줘",
"2490603433": "정련 화력이 중폭 감소한다",
"2628284329": "음… 옥경대 쪽에 목자재가 조금 부족해. 희소한 것이 아니라 특별히 준비해 두지 않았어",
"2743583657": "지금의 「삼안오현 선인」은 그때 모두 리월을 지키겠다는 계약을 맺었지",
"2747563945": "튜토리얼",
"2813288361": "#{NICKNAME}! 엄청난 부자랑 만나는 거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해!",
"282813353": "보물 사냥단",
"2860268457": "HP가 20% 증가하고,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이 효과는 해당 캐릭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거나 대기 상태인 것과 관계없이 발동된다",
"2865876905": "밝게",
"2899677097": "으… 됐어. 이 슬라임들을 처치하면 여기도 안전해지겠지. 좋은 일이야",
"2935753641": "검척에 흐르는 폭풍",
"2998891433": "허리손",
"3002635177": "우인단의 파트너 중에 자객이 많긴 하지만, 「왕생당」은 그런 쪽 일은 하지 않아….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3063082921": "서버 연결 시간 초과",
"3066593193": "바위 원소 부착: 결정화",
"3252423593": "모험가",
"3291236265": "180초 안에 적 20명 처치",
"3303942057": "#{NICKNAME}가 일곱 신 모두를 만나겠다는 목표가 물거품이 되잖아!",
"3332918185": "세트를 선택해주세요",
"3356292009":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468351401": "축제 전에…",
"3537421225": "활",
"3547703209": "HP 900-1500pt 회복",
"3584279465": "하 바람 침식지",
"3631627177": "우인단",
"3678013353": "술 마시는 건 「죄」가 아니지만, 술로 타인을 고뇌에 빠뜨리는 건 「죄」야",
"3710695337": "출전",
"3743317929": "Movo unta nye kucha, mi dada tiga mitono!",
"3803022249": "폭죽 장인",
"3810169769": "또다른 원소의 힘",
"3841613737": "고맙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러 가봐야겠어요",
"3850041257": "행추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하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하는 「우렴검」이 생성됩니다. 그의 원소폭발은 「홍검세」를 펼쳐 순간적으로 최대 개수의 「우렴검」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홍검세」는 행추와 동료의 공격에 응하여 함께 적을 제압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851708329": "영겁의 드레이크",
"3864894377":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399650729": "초대 이벤트·노엘",
"4015901609": "비슈다 초원",
"4080289705":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천천히 하세요…",
"412538793": "츄츄 폭도가 도끼에 불을 붙이려고 할 때가 공격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4186880937": "언어 교류",
"4291840937": "안녕",
"457795497": "「송신의례」엔 물품도 필요하고 사람도 필요해. 부두 근처로 가면 괜찮은 일꾼들을 고용할 수 있을 거야",
"458849193":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결말",
"489486249": "위대한 꿈의 멜로디",
"645996457": "지식 탐구",
"686676905":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
"695491497": "Biat ye, ye pupu dada mosi! Plama ye upa dada!",
"752864169": "얼음 치친",
"82558889": "힘들어 죽겠네…",
"82585513": "아루 마을…",
"871737257": "너무 배고파요. 난 그냥 밥 먹으러 온 건데",
"90458025": "지식 탐구",
"922503081": "바람의 꽃…",
"10649032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078948313": "조심해. 다른 츄츄족이 깨지 않게 조심히 다가가",
"1080930777": "남은 시간",
"110257625": "우선 「열화의 오일」 1개를 만들어 봐",
"1108604377": "다인 도전 튜토리얼",
"1113416153": "어, 이거 봐. 메모… 같은데",
"1161800153": "「흩어진 연기 속에서」",
"1170514393": "조류의 신선한 고기. 적절히 조리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n조류는 대지의 짐승과 달리 삶의 대부분을 하늘에서 보낸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해 짐승과 또 다른 식감을 가지고 있다",
"1178438105": "생각",
"125519321": "저기, 맹단이란 사람이 여기오면 예쁜 상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128483801": "초대 이벤트·응광",
"1326513625": "유적 정찰자(약화 버전)",
"1344237017": "캐릭터가 등장할 때 무작위로 테마송을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서창: 공격력+120%. 영탄곡: 모든 원소의 피해+96%. 간주곡: 원소 마스터리+480",
"1348777433": "「우인단」 참사관",
"1378793945": "그리고 저 아이 땡깡 받아주지 마세요. 당신이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한다면 누군가가 걱정할 거예요",
"1415809497": "너…! 고용주를 버릴 생각은 하지도 마!",
"1437168089": "어째서?",
"1444729305": "유배자",
"1473322457": "대장간 주인",
"1486413273": "{0}일 후 개방",
"1492334041": "학자",
"151697864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6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번 발동한다",
"1578144217": "긴 밤의 비밀",
"1608926681":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 시 HP를 1.5% 회복한다",
"1696249305": "알겠어",
"1709090265": "적 명중 시 자신의 공격력이 3.2%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7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최대 중첩 시 피해가 12% 증가한다",
"1942635993": "생선 장수",
"1946329561": "안녕하세요, 손님,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986655705": "하지만… 정말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2004872665": "학자",
"2042107353": "오르모스 항구",
"208820697": "그럼… 종려는 그 원리를 알고 있다는 거지?",
"2135739865": "모든 「시키패」의 사용 가능 횟수를 1회 회복한다",
"2205150681": "아이고, 애들 장난감만큼 재밌는 게 어딨나? 하지만 나도 애들이 웃으면 기분 좋지만, 종종 다른 게 그리울 때도 있어",
"2232692185": "이제부터 모험이 점점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우선 준비부터 철저히 해야 해",
"224937433": "츄츄족에게 받은 선물이라니, 신기하지 않아?",
"2297873881": "음… 이 맛, 이건 평범한 맥준데 어째서 침전물이 있지? 뭘 넣었어?",
"2321804761": "이건 우리 모험의 성패가 달린 일이야, 부탁할게!",
"2349576665": "내가 그런 걸 쓰는 사람으로 보여? 뭔가 얕보인 느낌인데…",
"2355327449": "차가운 수확",
"2428114393": "체험 캐릭터",
"2471833049": "미행하는 사람을 놀라게 해 상대방이 도망갔다. 대화가 아닌 관찰로 목표를 찾아내자",
"256023001": "평소엔 다들 재밌게 놀고, 맛있는 걸 먹고, 항구도 예쁘게 만들어줘요. 그치만 위험해지면 모두 창아를 보호해주죠!",
"2583941593": "리월 칠성은 은혜에 보답할 줄 알고, 너도 알다시피 수완이 좋아서 못하는 게 없지",
"2589589977": "원소폭발 발동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2초마다 6% 회복한다",
"2600876505": "휴… 하마터면 결제할 뻔했네. 파는 물건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지!",
"2636923353": "무사",
"2664485337": "질주 특훈",
"2667616729": "「30인단」 전령관",
"2708628953": "의뢰…",
"2767505881": "술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건 있는 그대로 마시는 거지!",
"2823726553": "알겠어요",
"2879521241": "티르자드",
"2894909913": "기억 속에…",
"2938021337": "이런 술은 마셔도 아무 의미 없어",
"2999761369": "무상의 바위·그리모어",
"3046391257": "좋아, 그럼 네가 말한 대로 해 보자…",
"3068951001": "절명의 가속",
"3071308249": "시바견",
"3080100313": "「야박석」의 품질을 감별하는 건 확실히 까다로워. 가공되지 않은 원석은 품질과 상관없이 재질과 색감, 내부의 무늬도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
"3136502233":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6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8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3140569561": "Lv.60 이상 심해 용 도마뱀 드랍",
"3196015065":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3207246297": "내가 설명하는 게 낫겠네",
"3207938521": "새로운 가면…",
"3226917337": "이벤트 안내",
"3240536537":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300-470pt 회복",
"3240557017": "음, 이 도료는…",
"32581698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08841433": "신규 몬스터",
"335806818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21%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70%까지 증가한다",
"3452572121": "240초 안에 적 1명 처치",
"3462518233": "모험가 길드 안내원",
"3509114329": "진짜? 정보 고마워! 이번엔 허탕 치지 않겠어!",
"3528744409": "……",
"3567292889": "(이벤트) 무상의 바위·그리모어",
"3608742361":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이동속도가 18% 감소한다",
"3619167705": "약초…",
"3644055001": "다람쥐",
"3651290585": "구매하러 가기",
"3659051481": "잠깐! 그렇게 갑자기 쳐들어가지 마! 그런 건 대체 누가 가르쳐 준 거야?!",
"3660176857": "책을 파는 노점에서 자주 보이는 소년. 손에는 장검, 가슴엔 협객의 마음을 품고 있다",
"3675381209": "네 번째",
"3780439513": "페이몬",
"382758361":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돌파",
"3857393113": "왜 그냥 증류주인데 기포가 이렇게 많지? 맛이 형편없네…",
"397063641": "쌀 찐빵",
"4001493465":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5회 처치하기",
"4034960857": "이게 다야? 그럼 어쩔 수 없지",
"40465504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없음\\n·얼음 원소 피해 없음\\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4066303449": "행운아",
"4071507417": "으앗! 슬라임 떼거지에 포위됐어! 아까 흩어져 버린 원소에 이끌려 온 건가?",
"4077940185": "「시뇨라」가 안 좋은 인상을 남겼나 보네. 휴, 그 여자는…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4078931417": "하하, 맥주를 누가 싫어하겠어… 엥? 안에 뭔가 침전물이 있는 거 같은데…",
"4119913945": "데인슬레이프",
"4133964249": "하지만 의뢰를 맡기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야",
"4145424857": "모험가",
"4154757593": "「금옥장교」, 「산음금족」, 「표묘선연」, 이 3가지 예상꽃을 하나씩 보여주시게",
"4154938841": "업적",
"4225240537": "아직…",
"4229034457": "역시 너야",
"4239112665": "응… 네가 성에서 날아다니는 걸 자주 봤어. 나한테 가르쳐줘. 평소에 어떻게 날아다니는 거야?",
"4249287129": "허리가 왜 이렇게 쑤시지…",
"4251075033": "페보니우스 기사단",
"4264933849": "힝——치치가 이러니까 괜히 나까지 죄책감이 드네!",
"442488281": "HP 최대치+1000pt",
"454309337": "가장 위대한 모험가라고 해도… 이런 술은 못 마실 거야!",
"469204441": "미셸 아가씨가 곧 올 거야…",
"490802649": "오래된 가문 출신의 「파도 기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다. 옛 귀족의 후예인 그녀가 원수지간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이유는 지금까지도 몬드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582609369": "HP 50-150pt 회복",
"59851225": "불도끼 츄츄 폭도(타워 디펜스)",
"612938201": "「벼락 나무」",
"78837090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00623065": "흥, 구태여 아첨할 필요 있는가? 게다가 우리는 「때마침」 여기에 있던 게 아니다. 우리가 온 이유를 잊어버린 척하려는 건가?",
"828426713": "까마귀의 깃털",
"862699993": "아빠는 계속 당신이 모험가라서 날 지도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못 믿겠어…",
"884663769": "여행자, 정말 고마워",
"930118105": "{0}%",
"94577113": "도신",
"959734233": "흑 뱀 기사·바람을 가르는 검",
"976069081": "기사단 청소 전문가",
"984253913": "수호의 맹세",
"984538585":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1007589679": "하지만 여전히 이곳에서 지켜보고 있잖아요",
"1011589423": "제법인데!",
"1033415983": "3단 공격 피해|{param3:P}",
"1039865135": "바로 이거야. 내 직감, 나쁘지 않지?",
"10612902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1062273327":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1065946415":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마",
"1079344431": "절대 문제없을 테니까 안심하라고!",
"1130171695": "난 시카노인 헤이조라고 해. 텐료 봉행에서 사건 해결이 가장 많고 빠른 탐정이지…. 이런, 너한테서 귀찮은 일에 휘말린 냄새가 나는데. 어서 여기 앉아 봐. 무슨 일인지 처음부터 말해줄래?",
"1138887983": "전투 불능·두 번째",
"1142275375": "그래서 아빠는 찾았니?",
"115628335": "괜찮아요, 고마워요",
"1159747887": "숲속의 이변",
"11823752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186512175": "아빠! 아빠! 말한 건 지켜야돼!",
"1188002095": "하지만 그렇게 경각심이 부족한 것도 그들 탓은 아니지. 지금의 몬드성은 너무 평화로워서 대부분 사람은 설산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거든…",
"1225550127": "#페이몬: 시계 방향으로 일곱 바퀴 돌고, 다시 반대로 일곱 바퀴 돈 다음 눈을 뜨면…\\n{NICKNAME}: 잠이 덜 깼어?\\n페이몬: 아니거든! 《쇄몽기진》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야!\\n{NICKNAME}: 만약 이야기 속의 그 골동품 가게가 정말로 있다면, 페이몬은 어떤 보물을 사고 싶어?\\n페이몬: 슬라임 생성기!\\n{NICKNAME}: 그런 게 진짜로 존재할까…",
"1231494447": "일 없으면 썩 꺼져. 우리 어르신께선 지금 손님을 접대 중이시니까",
"1248795951": "떠도는 정령, 조사 완료",
"1256113455": "낚시",
"1282191663": "글로리의 소원",
"13002417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11537455": "매운맛이 좋을까… 갈릭맛이 좋을까?",
"1312846127": "야시오리섬의 비에 대해…",
"1337175343": "케이아의 말발로 옆에서 팩폭 좀 때려주면 해결되지 않겠어?",
"1363830063": "그런데 스네즈나야의 그 은행가들이 우인단을 믿고 리월의 금융시장에 끼어들었어. 전통 있는 가게들은 하나씩 어려워졌지…",
"13809114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428729135": "우리에 대해·소문",
"1429962031": "츠루미",
"1433755951": "젊은이들에게 큰 포부를 가지라고 권하지…. 한 평생을 떠돌아다니고 늙어서 후회 마라…",
"1522167087": "불의 방패!",
"1561438511": "생각해 보니, 운한사를 물려받은 지도 좀 됐네요. 전 원래 대본만 쓰고 노래만 부를 줄 알았어요. 경영하고 사람 대하는 일엔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극단 주인이 되고 나니까 어쩔 수 없이 이런 걸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세상의 달고 쓴맛을 모두 보게 됐죠….\\n그러다 깨달았답니다. 인생이 한바탕 연극 같고, 연극이 인생 같다는 걸",
"1569635631": "파진: 해당 적은 주변의 모든 기관을 파괴한다",
"1579599151": "천일야사·Ⅱ",
"1583258927": "내가 볼 때 신의 눈은 힘을 「증명」하는 거지, 힘의 「원천」이 아니야. 신의 눈은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을 상징하지만, 우리 무사들의 저력은 바로 손에 쥔 검이라고",
"1587872047": "원소 에너지|{param4:I}",
"1612601647":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161626415": "이 세상은 훌륭한 요리와 통쾌한 전투로 가득하지. 살고 있다는 건 정말 아름다워",
"1618851119": "「마법 수정석」이라면 꽤 봤던 것 같아. 이런 변이된 광석은 희귀하긴 하지만 이를 가공할 줄 아는 대장장이는 별로 없지",
"1621271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39118127": "푸른 학",
"1643743535": "안녕",
"168578351": "종이 장미의 속삭임",
"1685914927": "당신이 페보니우스 기사단 명예 기사가 되었다고 들었어요. 정말 부러워요…. 그럼 앞으로 당신은 제 선배예요. 맞다, 화려한 환영 파티를 열어야죠! 바로 준비할게요!",
"1724953903":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1742845231": "호법선중야차록",
"174613807": "마물이 일으킨 혼란",
"175549743": "별일 아니면 방해하지 마. 불법 수화물 심의서는… 천암군 대장한테 사인을 받고…",
"1795075375": "소굴 대문에 도착",
"1798612271": "이제 어디 가고 싶어? 리월의 명승 고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괜찮은 방법이 있어",
"1804692783": "제출 테스트3",
"1810994479": "그 몸매, 그 걸음걸이, 정말 기품있지…. 모든 대사가 단전에서 나오고, 움직임은 또 어떠한지…",
"1812089135": "실외 장식",
"1843087663": "HP 부족·세 번째",
"1859597615": "풀빛 연화등의 밝게 빛나는 연꽃빛 효과를 받고 있는 캐릭터가 12%의 풀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만약 풀빛 연화등이 변화하는 등불로 전환된 경우, 12%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186663215": "검무덤 중앙에서 보물 얻기",
"187599390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85771055": "파랑 참새",
"1920639279": "진작 리월에 상가를 열었더라면 매번 직접 화물을 운반하는 일 없이 이곳 고객들에게 물건을 바로 제공해줄 수 있었을 텐데",
"1926183215": "고민…어? 「리월 칠성」의 고민을 알려주면…네가 감당할 수 있겠어? 그리고 혹시라도 그걸 발설한다면…",
"1933809967": "사막에선 이런 바람이 모래폭풍을 일으키니 조심해야 해",
"1958729007": "별것 아냐",
"1978849583": "성유물 세트",
"2052336943": "기원",
"2057043247": "차라리 흑암 공장이 파산했다고 하는 게 더 믿음이 가겠군",
"2084744495": "지속 시간|{param3:F1}초",
"2123960623": "베넷에 대해…",
"2140852527":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152597807": "네? 날이 갰다고요? 언제…",
"2173727023": "그럼 천천히 보세요",
"218699055": "피해 강화|{param10:P}",
"2216635695": "「스테이지」 1판 완료 및 「귀록」 등급의 영묘첨 미획득",
"2231505199": "파견 멤버:",
"2232245551": "지속 시간|{param4:F1}초",
"2234765615": "원소폭발·첫 번째",
"2245137711": "맞아. 사실 우리 꽤 닮았는데, 모르겠어?",
"2250411311": "페이몬과 대화",
"2262659375": "원소 에너지|{param15:I}",
"2266816815": "「신의 눈」에 대해·내력",
"2266891567": "그럼 이쪽 업계에서만 알고 있는 비밀을 알려줄게",
"2277890351": "아무리 「자유의 도시」라고 해도 그렇지…",
"227996975": "변이된 죽음의 땅의 버섯몬",
"228566319": "주량을 더 키워야겠군…",
"234360111": "3단 공격 피해|{param3:P}",
"236339503": "꼴이 말이 아니네요…",
"2389053743": "드디어 안전해져서 안심이긴 하지만 좀 분하네",
"2405653807": "남천문의 수수께끼",
"2412054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32327983": "3단 공격 피해|{param3:P}",
"246599983": "단홍의 계약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482397487": "나? 난 네가 찾는 사람 아냐. 사람 잘못 봤어",
"2483071279": "각청 자신에 대해·의심",
"2484644143": "번개 원소의 힘을 사용하여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하기",
"2510507311": "#페이몬: 넌 새로운 걸 정말 빨리 배우네\\n페이몬: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티바트 언어를 마스터하다니!\\n{NICKNAME}: 페이몬이 잘 가르쳐준 덕분이지\\n페이몬: 이히힛…\\n{NICKNAME}: 나중엔… 이상한 별명을 짓는 센스도 늘겠지?",
"2519173423": "전에 방청하다가 추리가 떠오르는 바람에 판결을 막은 적이 있어. 만약 당시에 내가 제기한 이의가 무효였다면, 탐정이 되는 계기가 아니라, 시카노인 헤이조가 법정 질서 방해죄로 구속됐겠지. 하하하…",
"2542145839": "용의 재앙에 대해…",
"2551035183": "…앗, 사촌 누나라뇨?!",
"2570196271": "지속 시간|{param5:F1}초",
"257747281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588929327": "난 데마로우스라고 해, 몬드의 연금술사야. 내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겠지만…",
"2610501935":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623700271":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어",
"2652943663": "\"PlayStation Network\"의 원신 친구 수: {0}·해당 친구 리스트는 예시용입니다",
"2656815407": "너무 명백한 단서",
"2673415471": "#페이몬: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란나라의 요리는… 뭐랄까, 맛이 너무 수수해\\n페이몬: 평소에 먹던 맛이랑 완전 달라\\n{NICKNAME}: 응, 근데 다 좋은 재료만 쓰더라…\\n페이몬: 맞아 맞아. 버섯도, 과일도 얼마나 싱싱한지 입안에서 다시 자라는 느낌이야!\\n{NICKNAME}: 좀 과장이 들어갔긴 한데, 정말 그렇긴 해. 좋은 재료에는 굳이 복잡한 조리법이 필요 없을 거 같아 \\n페이몬: 그건 그래. 재료가 좋으면 간단한 조리법으로도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어!\\n{NICKNAME}: 페이몬처럼 말이야, 그냥 간단하게…\\n페이몬: 야! 우리의 모험 여정이 수메르까지 도달했는데, 대체 언제적 비상식량 농담을 하는 거야!",
"2690300207": "원소전투 스킬·열한 번째",
"2690786607": "「바나」가 치유될 때까지",
"2757770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08195375": "지속 시간|{param7:F1}초",
"2810966319": "전 육화라고 해요, 망서 객잔의 종업원이에요",
"2817290543": "식사 후엔 운동",
"2881913135": "#페이몬: 지금 당장 맛있는 걸 먹고 싶어! 근데 움직이기는 싫은데…\\n{NICKNAME}: 누가 가서 사올지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건 어때?\\n페이몬: 콜!\\n{NICKNAME}: 그럼, 가위바위보——\\n페이몬: 「초특급 울트라 페이몬 허리케인」!\\n{NICKNAME}: …엥?",
"2896005423": "하고 싶은 이야기·봉인의 힘",
"2916823343": "같이 탐구하자",
"2925292847": "야에 궁사님의 행동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지…. 하지만 나루카미 다이샤의 대무녀이기도 하고 쇼군 역시 그녀를 믿고 계시니, 나도 당연히 그녀를 존경해. 근데… 만약 쇼군의 뜻을 거스른다면, 나도 무례를 범할 수밖에 없지",
"2969707823": "점심 인사…",
"2977412399": "이런 상황을 사전에 알아 두시고 관련 업무를 처리하러 오신다면 훨씬 도움이 되실 거예요. 후후",
"2988718383": "동식의 위치",
"2989930799": "장치가 왜 츄츄족 부락에 있는 건가요?",
"3009489199": "파루잔에 대해…",
"3013472559": "당신은?",
"3029876015": "아니에요. 안녕히 계세요",
"3030511919": "모험가, 안나!",
"3043810607": "우리에 대해·태도",
"3045250351": "…천 년 전에나 불렀을 법한 노래는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건지…",
"3054471471": "사막 여우",
"3076675887": "일말의 망설임이나 후회 없이…",
"3091278127": "반석도 먼지로 돌아가기 마련이지…",
"3091726639": "…아, 퇴근했지. 제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으신가요?",
"3092617519": "파티를 해산하고 개인 모드로 돌아가시겠습니까?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게임 진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3092883759": "처치한 츄츄 바위왕: #2#/%2%",
"3094566191": "너한텐… 이런 얘길 해도 괜찮겠지? 사실 한동안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몬드가 내 진정한 고향이니까. 하지만 이나즈마를… 버리기도 힘들더라고. 봐, 난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입었어——카미사토 가문엔 나를 위한 방이 있고,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도 있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날 도와준 사람들이 훨씬 많거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이나즈마에 남는 게 낫겠더라고. 그래도 계속 몬드가 생각난다면… 너랑 얘기하면 되지. 나 말 많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지?",
"3103883567": "주인에게 돌려주다",
"313051439": "항해 4일차 훈장Ⅱ",
"3134573871": "내가 도와줄게",
"3141477679":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3142541615": "제안 하나 드리자면, 다음번엔 이 요리를 전골 게임에 추가하는 게 어떨까요?",
"3142658351": "처음으로 도전 완료",
"3157102895": "리월항의 원영이 「그림자 등불」이라고 불리는 신기한 물건을 제작했다…",
"3176449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83201583": "이곳엔 모든 강자를 불러 모으는 산속의 아레나가 있습니다. 사실 다른 도전자보다 조금만 우위에 있으면 될 뿐, 최강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3198386479": "합성 획득",
"3204800815": "원소 반응",
"3206884655": "남은 시간: #2#초",
"3219086639": "원소 에너지|{param9:I}",
"322756911": "야외 채집",
"3228098863": "HP 부족·첫 번째",
"3242410287": "[이벤트 소개]\\n어느 여름날,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다운 와이너리를 방문했다가 과거에 남겨진 잠재적 위기를 발견하게 됩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5 달성 및 마신 임무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와 전설 임무 「다크 히어로의 알리바이」 완료 후 「잔상 속 암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월드 레벨을 조정해도 해당 콘텐츠 난이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n·이벤트 시작 첫날부터 매일 새로운 도전이 하나씩 개방되며, 모든 도전은 「격전」 모드와 「장벽」 모드로 나뉩니다.\\n·「격전」 모드 도전은 「위험」, 「곤경」, 「사투」 세 개의 난이도로 나뉩니다. 난이도가 높은 도전을 완료할 경우 난이도가 낮은 도전은 자동으로 클리어됩니다.\\n·「장벽」 모드 도전은 「격전」 모드의 「사투」 난이도 도전 완료 후 개방됩니다.\\n·도전 하나당 클리어 조건은 최대 3개이며, 모든 조건을 달성해야만 클리어로 간주합니다.\\n·모든 도전에는 특수한 「지맥의 잔여 효과」가 존재하며 그에 따라 특정 효과가 적용됩니다. 이러한 효과를 유의하여 최대한 활용해 보세요",
"3246766383": "혜심에 대해…",
"324952367": "점심 인사…",
"3251908911": "춤추거라",
"3258181935": "2단계·조제량 추가",
"3273100591": "리월항에 볼 만한 곳이 있습니까?",
"3291201839": "으악, 폭죽 다 젖겠다! 피할 곳을 찾아야 해. 아, 어, 이러다 늦겠어!",
"3311919407":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3312960815": "HP 부족·세 번째",
"3314448687": "「풍선의 재앙」",
"3326349615": "도끼가 불타고 있을 땐 츄츄 폭도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합니다",
"3359315247": "성당 지하실 진입",
"33751790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422627119": "기운 차리세요!",
"3429011759": "흘호어하고 중원 내장꼬치. 얼마나 먹었는지는 기억 안 나…",
"3439871279": "닮은 사람이라…. 가족을 찾고 있는 건가?",
"3471405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23812655":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5703595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6285217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4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2,350pt 회복한다",
"3641379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59479343": "그건 나도 알고 싶어!",
"3696565551": "일인용 배 - 흡구",
"3722240303": "수메르",
"3730144559": "근처의 기술 기관을 강화해, 해당 기관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
"3755944239": "앙닐",
"3763182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765873967": "풀떼기 같은 거엔 관심 없어. 아, 민들레만 빼고. 아주 맛있는 민들레주를 만들 수 있거든. 휴식 시간에 마시는 한잔은 늦잠보다 달콤하지",
"380757295": "후지와라 토시코의 「보물지도」",
"3809584431": "이건 용의 재앙이 아니라 천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기회야!",
"3830546735": "선물 획득·세 번째",
"3839948079": "누군가 손으로 적은 것처럼 보이는 메모…",
"3847899439": "안경이 부서지겠어요!",
"3855597871": "「천권」을 역임하면 리월의 고대 율법을 해석하고 보충하게 되죠. 그중에서도 현재 「천권」이신 응광님의 처리 효율은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죠. 다만 효율과 효과를 우선으로 추구하는 그녀의 태도는 종종 지적을 당하곤 하죠. 트집을 잡는 게 포용보다 훨씬 쉬우니까요",
"3867394351": "0",
"3871182127": "같이 연주하자!",
"3905963311": "이만 가볼게요",
"3908634927": "돌파의 느낌·전",
"3926682927": "단류·폭 피해|{param2:P}",
"3953741103": "요리 가공 획득",
"39747136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89694767": "모나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매번 클레랑 알베도 오빠랑 같이 놀 때 알아들을 순 없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 클레는 언니랑 노는 게 좋아!",
"40218657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40418317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053555503": "기모노에 대해…",
"4078530863": "「스팀버드사」의 손님",
"410439198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4110478639": "바람의 신이여, 우릴 인도하소서",
"4117025071": "연비? 꽤 마음에 들어. 과거의 친분을 떠나서 명성이 자자한 법률 자문가인 연비에게 리월항의 수많은 정보가 모이기 마련이지. 매번 연비를 도와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어. 다만 나한테 너무 깍듯하게 대하는 것 같아",
"4129078575": "약초를 오래 씹으면 쓴맛과 떫은맛만 남아…. 수행을 오래 하다 보니 이런 계율은 이미 익숙해. 선인들은 어떻냐고? 「선인은 속세의 것에 수행을 방해받지 않으니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다」… 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415712559": "어디로 가는 거예요?",
"4173135151": "모험단?",
"4174752047": "오랫동안 사람들과 교류한 경험에 의하면, 몬드에 비해 이나즈마에서 예를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 충분한 예를 갖춘다면 일 처리가 한결 더 편해질 거야",
"4180882735": "살이 찌는 것에 대해…",
"4188956975": "불어오는 달",
"420536623": "골치 아픈 일은 아니면 좋겠네",
"4213177647": "도금 여단·사막의 물",
"4221316399": "「석굴 유명」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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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050735": "닿으면 소용돌이가 발생하여 일정 범위 내의 플레이어를 끌어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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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960047": "음식에 별로 욕심이 많은 것도 아닌데, 황금 새우볼만은… 잊을 수가 없어. 하나만 먹어도 미각을 만족시키고 몸에 쌓인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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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49007": "리월 백성의 신분으론 이곳이 천세만세 평안했으면 좋겠지만, 천암군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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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997935": "「신월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몇 번 테이블 예약하셨나요?",
"778530095": "「사풍의 가호를 받는 천행자」",
"810343727": "그녀가 공연할 때마다 임시로 설치한 무대는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할 때 불타오른다구요!",
"813322543": "적이 지나가면 「귀술 기관·속박」이 폭발하여 명중한 적 1기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지속 시간: 3초. 효과 발생 후, 해당 기관은 파괴되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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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122095": "저녁엔 이야기꾼의 강담을 들으러 갈까요? 유소 씨가 들려주는 《비를 베는 소리》는 아주 일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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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311919": "레이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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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362182": "사냥하는 방법은 아직 잊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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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226630": "기념품 상점에서 임의의 아이템 1개 구매",
"1177090374": "#속세의 주전자 시스템 및 복제 기능 이용 시 {REGEX#OVERSEA[Server_BrandTips_Oversea|Server_BrandTips_Domestic]}에 따라 사용해 주십시오. 또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아래의 행위를 엄격히 금하오니 내용을 숙지 및 확인해 주십시오.\\n\\n1. 어떠한 인종, 종교, 성향, 민족, 정치, 지역에 대한 차별적 내용 게재.\\n2. 여행자 또는 어떤 그룹에 대한 비방 혹은 모욕적 내용 게재.\\n3. 부적절한 선계 복제 ID 공유.\\n4. 다른 여행자의 복제본 성과 무시.\\n5. 기타 이용약관에 위반되거나 부적절한 내용.\\n\\n만약 위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활동 제한, 복제본 삭제, 선계 장식 배치 초기화, 속세의 주전자 시스템 이용 영구 제한, 강제 종료, 접속 금지, 계정 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n\\n이와 같은 상황을 확인했을 경우 '신고'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겨 주세요",
"1181840710": "지맥의 열매 조각을 점령한 적들은 잠시 힘을 얻는다. 힘의 근원을 먼저 파괴한다면, 가뿐히 물리칠 수 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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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743046": "향을 피워 신에게 제사 지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몽유제경법」에서 사용하는 선가 법진(法陣)의 핵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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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411782": "준비가 끝난 후, 여행자와 응광은 연회에 참석한다. 상대는 거금을 들여 응광의 시간을 구매한 상인이다",
"3156910406": "바람의 보살핌을 받는 몬드 땅에는 바람을 타고 자라나는 민들레가 있습니다.\\n「바람 원소」로 불어 흩어지게 하면 민들레 씨앗을 얻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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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882156": "열쇠를 사용해 문 열기",
"211255596": "이렇게 빨리 {QuestGatherID}을(를) 가져온 거야? 어디 맛 좀 볼까",
"2125124908": "발굴",
"212714796": "와타츠미의 왕관",
"2176457004": "어릴 적 야외에서 가면을 쓰고 돌방패를 든 이상한 사람을 봤어. 나중에 부모님이 알려주셨는데, 그건 사람을 습격하는 몬스터 츄츄족이래. 하지만 그 츄츄족은 멀리서 날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 짓도 안 했는걸? 이 일을 까마득하게 잊은 줄 알았는데, 며칠 전 {0} 돌방패를 든 거대한 츄츄족을 보니까 다시 생각났어. 그 친구도 나처럼 어른이 된 걸까? 그는 멀리서 날 쳐다보다가 방패를 챙기곤 떠났어",
"219212076": "골샨과 대화하기",
"2209837356": "텐료 공고",
"2218943788": "피에 물든 검은 깃털",
"2230577452": "악단의 서광",
"2240410924": "조각 3개 수집하기",
"225212716":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8:00-10:00)",
"2295728428": "특제 몬드 감자전",
"2307360044": "테우세르와 대화하기",
"2321348908": "콘다 마을에 가서 물건 건네기",
"2330067244": "「쳇! 세 번은 안 참아…. 그 무사들, 한 번만 더 시비 걸었단 봐라. 가만 안 둬!」",
"2335893804": "그림판 연구하기",
"2356625708": "그 녀석들 말이 사실이었어. 그 낡은 지도에 보물의 단서가 숨겨져 있었다니…",
"2357128492": "모험가의 꽃",
"2364475692":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2430136620": "바위 원소 덩이 10개 운송",
"2433604908":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2447035692": "떠돌이 의사의 은련",
"2447719724": "「가장 중요한 건 항상 진실 밖에 있다」",
"2468048172": "귀향의 깃털",
"2484044076": "왕실의 가면",
"2491324716": "조소의 가면",
"2496019756": "달콤달콤꽃 확인하기",
"2496155948": "옥경대로 가서 평 할머니 방문하기",
"2497474860": "동풍의 발톱",
"2506467628": "집안이 평안하길",
"2510531884":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이러한 순백의 고양이는 사파이어처럼 반짝이는 눈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사파이어가 우아하고 귀엽긴 하지만, 성격은 매우 고약하다. 이들과 지내려면 어포 간식과 구급약을 상비해야 한다",
"25241050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548280620": "여긴 의암전이야. 암왕제군께 제사를 지내는 곳이지. 리월항 사람들은 여기 와서 향을 피우며 행운을 빌어",
"2564114732": "자비에와 대화하기",
"2597755180": "지맥 제압석 지키기",
"2623631660": "행운의 부적",
"2646349100": "정교한 「사진기」",
"2661438764": "꿈속의 「잎」 3개가 「가지」를 향하게 하기",
"266512684": "「황금」의 인도",
"2698377516": "쿠죠 타카유키와 대화하기",
"2711847212": "하이파시아의 상태 살피기",
"2722856236": "모두의 생각 들어보기",
"2743544108": "「나의 고고학 노트」",
"2757178668": "책을 입구에 있는 저 사람에게 전해주면 되겠지",
"2796067116":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해 황금 장미 「깨우기」",
"2798176556": "대회 참가하기",
"2838062380": "방향 조정하기",
"284498769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 감소하고, 원소폭발이 주는 피해가 {2}% 증가한다",
"28619748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868415788": "조종석 동력 시스템 연결하기",
"288486225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914781484": "너도 이제 증인이군",
"292484396": "메시지",
"2929105196": "여름 축제의 물풍선",
"296703276": "철벽",
"2970631468": "폭발 전문",
"2984458540": "건초 저장고",
"3003856172": "레시피: 바캉스 과일주",
"3005071660": "빛나는 나무 「안정」 침대",
"3039826220": "신육호전·서막",
"3134273836": "수상한 곳 조사하기",
"3166212396": "「만족 샐러드」를 만들어 사라에게 전달하기",
"3207487788": "열기",
"3213804844": "바자르 근처 둘러보기",
"3253334316": "폭염 나무의 힘이 폭발했습니다!",
"3282109740": "사이노와 합류하기",
"3300054316": "텐료 공고",
"3304085804": "답변",
"3319925036": "이국의 술잔",
"3337591084": "「점괘」",
"3366215980": "레시피: 산미 울면",
"3381793068":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
"3382571308": "와우! 통 큰데요! 딱 봐도 돈 많이 벌 상이네요!",
"339124524":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3413455148": "문방사우-「서예 연습」",
"3414202668": "도서관으로 가서 노엘 찾기",
"3445645612": "그레이스 수녀에게 보고하기",
"3463352620": "물건을 창고로 옮기기",
"3480404268": "토양 샘플",
"3497885996": "지옥",
"3502341420": "완전한 열쇠",
"3503240492": "무상의 가면",
"3520452908": "카이로스의 시시각각",
"35261187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37605932": "성유물",
"3572584748": "「쿠사바」로 「야즈나 풀」의 봉인 해제하기",
"3611317548": "타르탈리아",
"3645271340": "유라 전설 임무 개방",
"3659187500": "과묵한 정봉과 대화하기",
"3692824876":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습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3731565868":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3755337004": "타이나리를 도와 죽음의 땅 회복시키기",
"375803180": "Judy Alice Lee & Yang Yang",
"3797727532": "민들레밭의 여우·권7",
"3798307116": "교환 쿠폰 1호",
"3803371820": "진흙 회수하러 가기",
"3814214956": "보물 사냥단과 대화하기",
"382659884": "풀을 따고 바라보는 꽃",
"3903117612": "전투광의 장미",
"3920833836": "풍차 국화",
"3979124012": "물이 빠져나간 구역 조사하기",
"4032614700":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4040778028": "넓은 다락방이 있는 시골 주택",
"4080300332": "카르마팔라 「반격」 식탁 의자",
"4094591276": "교환 쿠폰 11호",
"4108954924": "빛나는 결정·56",
"4128611628": "이상한 「높이 쌓기」",
"4134433068": "나루카미 다이샤 답글",
"4145092908": "아잘라이와 대화하기",
"4165051692":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4198189356": "대지 탐사·리월",
"4217224492": "염원이 팽배하면 반드시 소멸을 초래하지",
"42575117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7:P}/{param18:P}",
"4272482604":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3명의 적 처치",
"428658718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59515180": "유적 양쪽의 종 두드리기",
"483119404": "단풍나무 갈색 바닥",
"506268972": "버섯몬",
"517259564": "소녀의 짧은 행복",
"54442284": "「만국 상회」 공고",
"545780012": "자비의 「꿈」",
"563686700": "메모",
"572396844": "농산품 가공",
"579908908": "신비로운 남자아이와 대화하기",
"606665004": "카미사토 저택으로 가기",
"638786860": "다른 이의 메모",
"682531116":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기",
"68450538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5399468": "너, 너 왜 아직도 여기 있는 거야? 어서 책을 비운상회에 전해줘",
"758112556": "뇌전 정복자의 관",
"76311377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93620780": "물 원소 결정 조각",
"82722092": "보물 사냥단이 점령한 아영지",
"830040364": "성의 북쪽에 있는 폭포로 가기",
"830852396": "페보니우스 기사 베른하르트가 와인 축제에서 무슨 고민에 빠진 것 같다…",
"831314220": "엑스트라들을 「설득」하기",
"842072364": "응? 물이 왜 점점 차오르지…?",
"852500780": "마녀의 불타는 깃털",
"886415660": "로이스가 「불행의 기운을 내뿜는 요리」를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905857324": "아란무후쿤다의 집을 떠나기",
"91368748": "붉은 옷의 삿갓 허수아비",
"914796844": "금동의 해시계",
"921408812": "영광의 꽃의 시간",
"96480556": "아란나의 꽃",
"996555052": "[이벤트 기간]\\n{0}~{1}\\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16 이상\\n\\n[이벤트 규칙]\\n해등절 이벤트 기간 등불 종이 섬유, 심지 털, 부유석 파편을 혜심에게 제출하여 함께 힘을 모아 리월항에 명소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n전 서버의 여행자들이 제출한 재료는 누적됩니다. 명소등 건설은 틀, 조각, 채색 장식 3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제출한 소재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해당 단계의 건설을 완료합니다. 매 단계의 건설을 완료 후 해당 단계의 보상을 획득합니다.\\n함께 힘을 모아 명소등을 제작하세요!",
"998617388": "생선 살코기",
"1009828939": "「잇신의 기술」 명검",
"101310539": "마, 마물이잖아! 어서 쫓아내야 해!",
"102579275": "학자의 노트",
"1037537355": "정말 「민들레」를 선택할 거야? 선택하고 나면 다신 바꿀 수 없어!",
"1053983819":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 완료하기",
"1069417547": "궤첨·부패",
"1095269451": "캐릭터 기록하기",
"114808907": "우아, 센스있는 걸",
"114840651": "투박한 필체의 편지",
"1158027339": "그게 나쁜 건 아니니까요",
"1208144971": "이곳에선 몸이 훨씬 많은 부담을 감당해내야 하니까…",
"1297062987": "건조 상태",
"130814027": "…(주인공 도리도리)",
"1347139659": "루냐",
"1357638731": "「죄송합니다만, 전쟁의 의의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군대에는 보내지 않을 겁니다」",
"137420875": "다시 나타난 적의 우두머리",
"1389616203": "맑은 물빛에 목이 가는 옥 주전자. 윤기가 흐르고 우아하며 뛰어난 품위를 자랑한다. 나라의 공공 가마 제품이 아닌 듯하다. 자개의 광택에서 오래된 세월이 느껴진다",
"1481675851": "???",
"1487126603": "에… 어라?!",
"1505138763": "그럼 그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
"1615156299": "???",
"1690225739": "???",
"1765425227": "심연 봉독자·옥트릭",
"1766347851": "「둘째, 그러므로 스패로우를 함부로 먹어선 안 된다」",
"1790525515":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서리의 길",
"1945312331": "「자넨 어떻게 4,50년이나 지난 일을 그렇게 똑똑히 기억해? 난 어젯밤 무슨 꿈을 꿨는지도 기억 안 난다고」",
"1997136971": "비행 허가증을 보여주시죠",
"2048780363": "수호의 「원령」",
"2059471947": "「어쨌든, 누님이 말한 물건을 챙겨서 최대한 빨리 여길 떠야겠어」",
"2074993739":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기사단 녀석들…",
"2101129291": "「암왕제군님, 만약 경책 산장에 오시게 되면, 꼭 육이에게 신의 눈을 주세요」",
"2152788043": "마의 바위 도마뱀을 부리는 전사",
"2161313867": "[플라워 볼 점수]\\n공중에 있는 플라워 볼을 모으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반디 꽃다발」은 개당 35점, 「꿀빛 화관」은 개당 200점입니다.\\n\\n[화환 점수]\\n지면 위의 여러 가지 꽃잎으로 만든 「결승점 화환」은 계속해서 이동하며, 낙하 시 화환을 접촉하면 40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시간 점수]도전 완료 후, 남은 도전 시간도 초당 10점으로 변환됩니다",
"2170188875": "음… 감사의 선물로 이 「여명신검」을 준다면야…",
"2177462347": "고대 마신 물리치기",
"2216606795": "제트",
"2268119115": "???",
"2268462155": "놈들은 위조품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각지의 시장에 풀었어",
"2311176267": "그것만 있으면… 정말 풍마룡을 멈출 수 있는 거야?",
"2372891723":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1단계와 2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2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9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2432377931": "플레이어",
"2434152523": "호수의 도시라면 몬드성일테고… 팔이 6개 달린 거인? 6이라… 뭐가 6이랑 관련되어 있었더라…",
"2457449547": "응광",
"2459102283": "루냐",
"2491353163": "「버섯피자와 버터 송이구이, 그리고 버섯 닭꼬치에서도 버섯은 요리의 맛을 결정짓는 영혼 같은 존재입니다…」",
"2520791115": "음…",
"2546782283": "「엔죠」라고 자칭하는 자",
"2553840715": "???",
"2597527627": "괴사",
"2631114827": "만민백미. 모두의 입맛에 맞춰드립니다!",
"2741322827": "흔한 기회가 아니니, 각 무녀, 신관, 사무 봉행 들은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749731915": "우인단·안나",
"2794377291": "???",
"2801910859": "가… 가져오긴 했는데, 단지… 음… 그러니까… 아주 약간…",
"2809785419": "메시지",
"2828541003": "신학이 위령 소환 구사술 발동 시,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짧은 터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n·홀드: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2860865611": "의뢰 요청:\\n전에 용병 일 하는 친구한테서 들은 얘긴데, 어떤 도금 여단 무리가 아무런 제지 없이 수메르성 근처까지 도망쳐 왔대.\\n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면, 도금 여단이 어떤 짓을 벌이게 될진 뻔하지. 놈들은 수메르성의 치안을 심각하게 위협할 거야!\\n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30인단」이 사람을 파견해서 그 녀석들이랑 협상 좀 해줬으면 좋겠어",
"2902293579": "응광",
"2947634251":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295182411": "보니파츠",
"2962902091": "에이(影)",
"2964093003": "몬드의 역사를 담고 있는 클래식 게임 「바람의 행방」 오픈!\\n유저들이 각각 저항 조직인 「레인저」와 옛 귀족 「헌터」의 역할을 맡아 「대치의 땅」에서 결전을 펼치게 됩니다.\\n헌터의 임무는 모든 레인저를 잡는 것이고, 레인저는 몸을 숨긴 채 이동하며 사냥꾼을 피해 위기의 시간이 끝날 때까지 버텨야 합니다.\\n게임에 참여하면 「행방 코인」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2978239563": "바샤",
"2980034635": "메아리 소라",
"300377163": "까마귀 선장",
"3023303755": "음, 근데 아직도 뭔가 찝찝하단 말이지…",
"3036230731": "모든 적 처치, 빙결된 횟수 1회 이하",
"3047574603": "페이몬",
"3096298571": "천공의 하프 때문에 왔지?",
"3117949003": "하하하… 큰 전투를 치르더니, 실력뿐만 아니라 기사의 「유머러스함」도 늘었나 보군",
"3147749451": "모든 적 처치",
"3200477259": "응응! 알려줘서 고마…어? 이봐! 혼자 다 먹지 말고 내 거도 좀 남겨달라구!",
"3209920587": "에이",
"3234689099": "휴, 다이루크 씨 말이 맞아요, 제가 실망시켜 드렸네요",
"3257957451": "???",
"3267548235":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295397963": "하지만 너무 급하게 알려주지 않아도 돼",
"3344105547":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장면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볍게 껍질을 만지면 껍질에서 비추어지는 다른 사람의 환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66939723": "「잇신의 기술」 명검",
"3397681227": "상점",
"3445168203": "벽수원",
"3479835723": "해당 층 유효",
"3489686603": "응광",
"3512453195": "길 위에 있는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고 적을 처치해 수송 경로를 확보하세요",
"3518690379": "메아리 소라",
"352680011": "「쇄국령」 기간 동안 이도에 출입하는 외국인은 신분증을 제시해 주십시오, 관련 유효 서류가 없을 경우 이도 상륙을 금지합니다",
"353121355": "???",
"3557670987": "손보는 김에 그 사람도 함께 처리했지",
"356880459": "「말이 많다!」",
"3605178443": "아, 그리고 시간 있으면 엠버랑 자주 얘기를 나눠봐.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거야",
"3620806731": "우리를 알아봤으니 척하면 딱이잖아?",
"3638957131": "응광",
"36426827": "빌릴 때는 단장, 주교님, 그리고 시민 대표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한데",
"3643060299": "비문",
"3664758859": "이 둘이 가짜 정보를 퍼트리지 않았으면 보물 사냥단을 이렇게 쉽게 잡지 못했을 거야",
"3699388491": "아도니스",
"3718752331":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3735645259": "Ald-82994",
"3735858251": "「형제들, 이 마을에서 보물의 단서를 찾았어」",
"382505035": "하하하… 너희 생각처럼 순조로웠으면 좋겠다",
"3851484235":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880805451": "용의 재앙 때문에 많은 상로가 막혀버렸어. 식량이나 과일은 괜찮은데… 술이 동나버리면 정말 큰 일이라고!",
"3889036363": "몬드의 사신수를 「처리」한다고 하셨나요?",
"3907381323": "시치베이",
"3925365835": "사실은… 이걸 먼저 봐줘",
"3933622347": "천공의 날개",
"3935196235": "「이도의 항구는 외국인을 지나치게 경계해, 그 반대로 이나즈마 현지인의 심사엔 너무 소홀하지」",
"4003868747": "묘 사부",
"401852491": "영첨·함뢰",
"4040506443": "나히다",
"406462539": "「{0}」 완료 후 「{1}」 이벤트 개방",
"4066297931": "페이몬",
"4067989579":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4111146059": "버, 벌써 갔네…. 역시 정찰 기사야. 속도 한번 엄청 빠르네…",
"4252639307": "고효율 타격",
"4254600267": "추락하라!",
"4263902283": "놀러나온 학생",
"441619531": "「잇신의 기술」 명검",
"504505419":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591695947": "「허나 쿠죠 어르신의 첫째 도련님도 전선에서 고되게 분투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찌 감히 불평불만을 할 수 있겠습니까?」",
"59436107": "노엘이 대기 상태일 때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의 HP가 30% 미만이면 자동으로 발동한다:\\n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에게 노엘 방어력의 400%만큼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지속 시간: 20초\\n·모든 원소 피해와 물리 피해에 대해 1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해당 효과는 6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60308555": "총무의 공지",
"641460299": "시로야마의 유서",
"668842059": "페이몬",
"697781323": "슬라임? 슬라임이 왜? 흔해 빠진 거잖아",
"710544459": "미니맵에 주위의 몬드 지역 특산물 위치가 나타난다",
"744314955": "남자의 목소리",
"749159499": "페이몬",
"750296139": "아도니스",
"806834251": "도도 대마왕",
"931396683": "페이몬",
"99356747": "우라쿠사이",
"1000274693": "명함 스킨.\\n세월이 흘러도 그리움과 돌아온 바람은 변하지 않는다",
"101447429": "「심연 사도」가 황급히 유적을 떠난다…",
"1060742917":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군옥각이 천천히 하늘로 떠오른다. 그와 동시에 먼 해수면 위에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거대한 괴수가 해수면 위로 나타난다. 응광의 말에 따르면 그 괴수는 오셀의 아내이자 바다에서 떠돌고 있는 베이슈트라고 한다. 매복 중이던 각청과 북두는 사람들을 이끌고 베이슈트를 습격했고, 상처를 입은 베이슈트는 해일을 일으킨다.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본 여행자가 칼을 뽑아 들고 베이슈트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공격을 받고 기절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학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올랐고, 그녀는 여행자와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슈트를 향해 돌진한다",
"1061776133": "네 말이 맞아. 이렇게 의기소침하면 안 되는데…",
"1117318917": "나랑 같이 모험하면, 내 나쁜 운이 네 모험을 망쳐버릴지도 몰라!",
"1131367173": "중재",
"1155162885": "엘린은 꼭 성공할 거야",
"1166485253": "「연구에 진전이 있길」",
"1177414405": "기본값",
"1202253573": "리월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이 있어….",
"1229236997":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여섯 난쟁이의 악독한 계획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있다",
"1276474117": "명함 스킨.\\n이야기꾼이 부채를 접고 이야기를 이어나가지만 당신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다",
"1302923013": "스네즈나야의 스파이가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를 노리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을 물리쳐도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336217349": "카르카타는 결국 주인을 「고치지」 못 했고, 자신도 한계가 온 모양이다…",
"13556395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82657797": "이런 방법이라면 분명 제일 맛 없는 술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야",
"1385539333": "정봉이 청허포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바람의 날개 사용,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391005445": "자물쇠",
"1431204613": "제 동생은 식탐이 많아서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지거든요",
"1434627845": "아란나라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451686661": "이게 아냐. 뭔가 잘못됐어——!",
"1452900101": "기능 개방·몬드의 광맥 찾기",
"1461686021": "모든 「서목」을 파괴했으니 츠루미의 「제전」은 열릴 수 없을 것이다. 제장으로 가서 결과를 확인해 보자",
"1470392069": "그리고 예전에 뇌우가 쏟아지는 날 밖에서 머리를 부딪쳐 정신을 잃어지만 밤새 벼락을 맞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
"1471902469": "진기 토납",
"1478050565": "난 클레야",
"1484462853": "여행자, 이제 네가 나설 때야",
"151017221": "너덜너덜한 편지",
"1531008773":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1538545413":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제 미래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1613599493": "「목각 다람쥐」…",
"16430016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721081605": "가게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경영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1745890053": "해당 장치 범위 내의 지면에서 주기적으로 송곳이 솟아난다.\\n송곳에 공격당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한다.\\n지면에만 설치할 수 있고,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다",
"1777237765": "관찰",
"1805174533": "본모습을 드러내고 적과 맞서는 「한 맺힌 물의 정령」에 도전하세요.\\n영지를 잃고 맑은 물을 얻을 수 없던 물의 정령은 끝없는 원망 속에서 몸서리치며 이 땅의 모든 생명에게 물보라의 노래와 함께 쓰라린 눈물 맛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1861947141": "다른 물건들은 괜찮은데, 잉크로 그려진 그 모험 지도만 완전히 엉망이 돼버렸나 봐…",
"1872557829": "「…처음엔 농사로 일어나서 모였고…」\\n비석에서 베낀 글.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듯하다…",
"1918869253": "취 씨가 당무적의 보상으로 준 장신구 한 주머니. 층암거연에서 보석, 광물을 밀매하던 보물 사냥단을 위해 만든 것이다. 거칠고 소박한 제작 방식과 그나마 설계의 흔적이 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이 장신구들이 리월에서 팔릴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차단했다. 그나마 양심적인 점은, 이 장신구들은 전부 진짜 재료들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랄까…",
"1953742597": "아시가루 순찰병",
"1974139653":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끓는 물에 금어초, 두부, 연밥을 넣고 푹 삶는다. 좀 그런 모양새 때문에 「진주비취백옥탕」이라고 비웃지만 사실 가장 흔한 집밥이다",
"1990962949":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다고요! 그리고 다음 분이 어딨어요?!",
"2033716997": "「눈에 들어온 슬라임의 수는 별로 줄지 않았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힘든 전투가 될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n하지만 이때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신비한 소년이 전투에 끼어들었다.\\n슬라임 무리는 위협을 느꼈는지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했다」",
"2064896773": "네 사람이 필요한 걸까…",
"206534405":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주식. 겉면의 색이 지나치게 짙은 것이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한입 베어 물면 딱딱하게 탄 맛이 느껴지며 식자재들이 치아 사이에서 시끄럽게 싸우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치아 건강을 위해 안쪽만 먹도록 하자…",
"2089741061": "안녕, 여행자!",
"2100127493": "풍마룡 몬드성 첫 전투",
"2119164677": "비료… 판매원?",
"2165677829": "안녕하세요, 글로리 씨. 혹시 조금 전에 「파닥파닥」하는 소리 못 들었나요?",
"2169719557": "열정페이는 절대 아니니까, 걱정 마",
"2174783237": "내가 저번에 시내에서 우연히 점보는 아가씨가 누구랑 수다 떠는 걸 봤어. 그때 자세히 듣지는 못 헀지만…",
"2182500101": "언소",
"2187941637": "에헤헤, 괜찮아, 너랑 로이스 형에게까지 내 불운이 옮는 것보단 나아",
"2235634437": "우리가 준비한 것들 기억하지? 지금이 바로 그것들을 사용할 때야!",
"2242008837": "포효하고 있는 수계 사냥개 처치하기",
"2266039045": "흠, 개과천선하고 싶다는 건 바람직한 태도죠. 이것도 북두 누나가 알려줬어요",
"2303601413": "약한 불에 구운 생선 요리.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바다와 육지가 입안에서 어우러져 평생 잊을 수 없는 맛이다. 이렇게 간단한 요리로도 천국을 맛볼 수 있다니…",
"234405637": "차가운 의지가 담긴 특이한 열매가 미약하고 씁쓸한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234940390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357614341": "명함 스킨.\\n민들레 한 송이를 꺾으려해도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는다. 어떠한 도전도 흔쾌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겠지?",
"239488998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4180190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누대-『울림의 정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23911173": "모모코",
"243486694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Good Night, Liyue」",
"2448002821": "어서 돌아가 봐. 그 주방장, 인내심은 빵점이니까",
"244828933": "이망치",
"2490459909": "관찰",
"254285286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탄두리 치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592907013":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2594117381": "치바",
"2624458501": "지켜볼 거예요",
"2640062213": "테스트",
"2680547077": "사전 배치",
"2700207877":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없습니다",
"27160325": "칫, 지원을 불러오다니, 계획을 바꿔야겠다…",
"274051845": "코이치",
"2789017349": "단목으로 제작한 장궁. 활짱은 다른 일반적인 활보다 훨씬 더 단단하여 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2804896517": "장금의 격류",
"2824541957": "떠도는 정령의 출몰 시기는 미스터리에 쌓여있다. 길드는 관찰을 통해 이들이 모이는 시기를 추정해 냈다. 떠도는 정령이 사라지는 현장을 목격한다면 연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2844158725": "끊임없는 정진",
"2872322821":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보물. 원소의 힘으로 가득하다. 어쩌면 이걸로 바람 드래곤 드발린을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98521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장집 대문-『풍청지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01666565": "상아야, 내가 돌아온 지 얼마 안 돼서 몸이 좀 피곤하네. 지금은 그냥 좀 쉬고 싶어…",
"2961507077": "음, 이 츄츄족 꽤 안정적인 것 같아. 계속 얘기해봐도 되겠어…",
"2967938821": "염화된 신도 관찰",
"2983071493": "…이 식사… 그냥, 평범한 응대 맞아?",
"2995556101": "하지만 츄츄족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선생님은 안전한 곳으로 피해 주세요",
"3000990469": "퀸",
"307439795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있는 레시피. 「진주비취백옥탕」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03303429": "근데 방금 아가씨가 자리에 앉는 순간, 머릿속에 번개가 번쩍이더니 《이국 기사 리월 여행기》——라는 새 책이 떠올랐지 뭔가!",
"3111212805": "소소가 소안에게 적어준 영수증. 여러 장의 종이에 글자가 빼곡히 적혀있다. 소안의 항구 선박 정황 통계표가 많이 지체되고 있다고 적혀 있는 듯하다…",
"3115053829": "kevin",
"31302233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37818373": "「청중이 없어도 연주해야 돼…」",
"3142037253": "선물 수령 완료",
"3164509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저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85014533": "아… 그, 그렇죠…. 일의 일부라고 할 수 있죠…",
"3212421893": "#{INPUT_ACTION_TYPE#21} 키를 누르면 회피할 수 있고 길게 누르면 대시합니다",
"3234057989": "아직 다 못 찾았잖아! 좋아하긴 일러",
"3250791173": "다테",
"3320094469":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370611461": "기묘한 향기의 숲",
"3387150085": "불도끼 츄츄 폭도 2마리 처치",
"3398213381": "보물 상자에서 찾은 모라 주머니. 가벼운 무게를 느끼는 순간 실망감이 몰려온다",
"3434797829": "이 이야기를 통해 한손검 「원목 검」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n이 이야기는 모래바다 한가운데에서 사라진 친구와 관련이 있다.\\n「이건 바루카의 이야기야…」",
"346015616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산가야키」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01674245": "이벤트 필드에 있어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35108820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가 50% 감소한다",
"3530887941": "아후라",
"3536236293": "물론이지. 넌 「특제」 칵테일을 마시러 왔잖아? 그럼 특별한 재료를 써야지",
"3555109637": "네…?",
"3565772549": "교 아주머니",
"3579232005": "그분 성함이…",
"3594157829": "옥경대 잠입 AI5",
"3594883845": "망서객잔의 주방장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요리. 달콤함 속에서 행인의 쌉싸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향긋한 냄새는 선인도 거부할 수 없다",
"3597058821": "안 돼요! 작은 상처라고 방치하면 덧날 수도 있다구요",
"3601289989": "캐릭터 특성 포인트-대 (주인공 포함)",
"3672936197": "이 기억을 통해 양손검 「설장의 성은」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373414661": "고마워, 정말 고마워!",
"3775460101": "그러면 돈을 더 벌 수도 있겠네…",
"3785566981":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에 참여하면 얻게 되는 티켓,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n몬드인들은 타고난 낙천가들이다. 그들은 절기와 농작물의 수확,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연다. 언젠가 이방인이 해결한 「용의 재앙」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가 생길지도…?",
"3840087813": "자신을 총무부 직원이라고 소개하지만 총무부 명단에는 「존재하지 않는」 의문의 인물",
"38403100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3852380933": "장식 선택 시 해당 장식을 현재의 사용자 설정 세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재선택 시 취소할 수 있습니다",
"3858232069": "다른 기기로 로그인할 때까지 대기",
"3859016453": "요이미야",
"3947456261": "우인단",
"399276805": "캐릭터 돌파 소재.\\n「나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n「난 너를 바로잡을 것이다. 이곳에서 인간은 신에게 심판 받지 않는다…」",
"4004567813": "신학의 특제 요리. 추억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요리와 플레이팅에 오랜 공을 들였다. 가는 면발과 개운한 국물이 인상적이다.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건 신학의 마음과 정성이다…",
"402035461": "다 먹고 어디로 가지?",
"402714373": "명함 스킨.\\n형형색색의 실을 꿰매 정성 들여 만든 테마리. 하지만 헤이조 앞에서는 그저 실을 풀기 좋은 장난감일 뿐이다",
"402828037": "게스트는 호스트의 월드에서 초대를 할 수 없습니다",
"4029599493": "몬드 10",
"404831411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ngel’s Share」",
"4123546373": "「억울한 죽음」의 방어를 발동하지 않고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4125742853": "이제 류가 뇌조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도와야 한다",
"4136176389": "음, 내 「상상 속 친구」는 술잔이었으면 좋겠어…",
"4148812549": "임무에 실패했습니다",
"417727237": "이런 상자에 담아도 되는 건가요…",
"4182797061": "드디어, 안개 바다 너머에 도달하다…",
"4191441669": "그럼 여기 남아 있을 필요 없겠어",
"4230541061": "케이아를 사용해 도전하세요",
"4230772485": "파르바나",
"4234048261": "천암군",
"4276669189": "페이몬",
"453589765": "원소 에너지|{param20:I}",
"468801285": "일반 악보",
"494543621": "명함 스킨.\\n빛은 무수히 많은 색으로 분산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간단히 일곱 빛깔로 나눴고 원소도 이와 같다",
"499601157": "수확이 있으면 좋겠네",
"515482373": "어라? 너도 그걸 느꼈어?",
"535180037": "천가 순유",
"537949957": "행인은 이쪽을 힐끗 보더니 빠른 걸음으로 떠난다",
"553874181": "잃어버린 3개의 악보를 찾고 바소마 열매 3개 획득하기",
"57865989":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1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604819205": "아, 「명예 기사」와 노엘이구나. 둘이 임무 수행 중인 거야?",
"67260165": "제조 시작",
"70725381": "좋아요, 무슨 일이에요?",
"773615365": "범상치 않은 전골 게임 시간이 지난다…",
"774228741": "아도니스",
"875494149": "어? 아… 난 탕… 뭐시기 약…을 구하러 왔는데",
"886229765":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n번영은 리월의 은혜이자, 리월의 신과 사람들이 함께 건설한 위대한 도시이며, 리월의 안전과 평화의 원천이다",
"914868997": "낚시",
"920414981": "페이몬",
"930059013": "소백",
"940089093": "랜덤 행인 을",
"94681574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불꽃 미트 스파게티」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95252229": "타산",
"95963418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라즈베리 물방울 떡」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972454661":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980327173": "정열의 연주",
"985010949": "퀸이랑 데이트한다는 거에만 정신 팔려서… 어디 갈지는 생각을 못 했어!",
"1033768728": "페이몬",
"10553112": "바람 츄츄 샤먼",
"1111096088": "하나도 없어요",
"1141742360": "두 사람이 어디론가 가버렸다…",
"1144228632": "한 번 가보자",
"1148954392": "「숲의 순찰관의 근엄」",
"1160180504":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1166295832": "이렇게 큰 배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지?",
"116834076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1209854744": "「고기마루」",
"1219305240": "이곳의 숨겨진 죽음의 땅은 모두 발견됐습니다",
"122869528": "무성한 푸른 풀들과 점점이 흩어진 하얀색 꽃들이 어우러진 「초석」.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어떤 나라의 꽃과 조합해도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낼 수 있다",
"1261079320":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여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126610200": "「어부 활동 금지 구역」",
"1294147352": "연비는 법률을 연구할 때 칼같은 조항 뒤의 배경을 살피는 습관이 있다.\\n이로 인해 그녀는 인간관계에서도 남다른 이해 능력을 자랑한다.\\n예를 들면, 어느 날 여행자가 우연히 연비를 마주쳤을 때 「연비를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이야」라는 아주 흔한 인사말을 건넸지만, 연비에겐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되었다.\\n「연비를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이야」란 말은 즉 여행자가 연비와 만나는 상황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곳에서 만날 줄 몰랐다'고 말한 걸까? 그건 바로 여행자가 그녀가 나타날 만한 장소를 「대충 짐작」했지만, 예상과 전혀 다른 곳에서 마주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장소는 대체 무슨 근거로 짐작한 걸까? 여행자가 몰래 연비를 지켜보기라도 한 걸까?\\n「혹시 여행자는 내가 신경 쓰이나…?」\\n그날 밤, 연비는 밤새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잤다",
"1302407960": "꽃색 몸통-「삐딱한 자세」",
"131034904": "다이루크",
"1320280856": "…왜?",
"133547800": "안나 돕기",
"1364290328": "페이몬",
"139788162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40383618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407331096":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421946648": "약사의 수첩·두 번째",
"1429947160": "카겜니",
"143977240": "비둘기 두 마리가 무리에서 벗어나 서로만을 바라보고 상대방을 위해서만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하늘을 난다니",
"1446373144":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 직접 소포까지 가져왔으니 여기, 이 답례를 받으렴",
"1459003160": "페이몬",
"150053148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활력 상태인 취령 버섯이 가한 특수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몬스터 처치하기",
"1538412312": "그림~ 아란나라의 그림이 바로~ 보물의 단서~♪",
"155959887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1627472664": "「마구 도도성」 누적 15기 처치하기",
"1636088600": "「표준 샘플」 모드의 도전을 완료했습니다",
"1653298968": "하지만 점술 결과는 정말 끔찍했어. 모험을 포기하지 않으면 2년 안에 목숨을 잃으니 어서 포기하라고 했지",
"1668093720": "페이몬",
"173402904": "페이몬",
"174015256": "페이몬",
"1742272280": "이 돌덩이 안에는 분명 뭔가가 있을 거야. 흥흥, 틀림없어!",
"1762648856":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1770708760": "맞아. 유적 헌터를 처치한 뒤에 「검」 관련 물건이 있나 없나 확인해줘",
"1783884568": "연상 진행",
"1784091416": "아! 나라… 착한 나라는 이러면 안 돼. 음… 이번엔 나라가 졌다고 치자!",
"1788712728": "아직 비콘을 네 곳에 더 설치해야 해요",
"1824747288": "페이몬",
"183777048": "「홀로 서쪽 누각에 올라」 마스터 모드에서 2400점 획득하기",
"1840900888": "「고기마루」",
"1845662488": "츄츄족의 깃발이 걸려있는 울타리. 위압감을 조성하는 토템 기둥이 세워져 있고 각 나무판자 사이의 연결도 더욱 단단하다. 주민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 거대한 도끼와 거대한 방패로 싸워도 이 울타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1853352728": "이런 것도 찾아내다니… 정말 열심히 찾아줬구나",
"1895357208": "후후, 미안하게 됐군. 「물건」을 가져오기 위해 정말 애썼다고…",
"1904530200":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1917866776": "출처를 알 수 없는 독특한 그림. 산과 물을 담은 자연 풍경을 그려냈다. 처음 볼 땐 흐릿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정신을 집중해 보면 시선이 닿는 곳마다 디테일이 살아 있다. 독특한 화면 처리 방법을 쓴 듯 보는 이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192879384": "또 명예 따위를 운운하는군! 명예! 명예! 네 머릿속에 다른 건 들어있지 않는 건가… 그렇게 명예가 가지고 싶다면 네 손으로 직접 가져가!",
"194632472": "이 {0}은(는) 일반 공격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대. 그럼 원소의 힘으로 상대하자!",
"1955588888": "페이몬",
"2039989016": "「마사노리」",
"2059827992": "모든 맑은 물의 끝이기도 하죠. 이곳에선 모든 희비를 함께 하게 될 거예요",
"207514392":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II",
"211459765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2128955160": "윽…불길한 느낌이 들어…. 이 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기운이 아니야…",
"2142739224": "아, 또 그 이상한 식물이다. 화염 슬라임은 왜 저 식물 주위에 몰려있을까?",
"218127029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185217816": "객잔 밑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이 소포를 전해주라고 했어",
"2273093400": "「원자재 수집」 단계 튜토리얼 완료하기",
"2296395544": "아니, 왜 여기에 사람이 있어! 큰일이다! 들키겠어!",
"2302672664": "에헤헤",
"2326192920": "평판: 주민 의뢰",
"2332420888":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2362049304": "모든 먼지가 가라앉은 후 송신의례 택일이 시작된다",
"2363000600": "요충지 방어·교란 습격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394063640": "이나기 호토미가 알려준 얘기를 말해준다…",
"242192975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441974552": "활을 사용하는 엠버는 멀리 있는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눌러 엠버로 교체하세요",
"2460531480": "황금 스카라브",
"253912856": "페이몬",
"2541652760": "오염 구역의 근원",
"256486168": "아란마",
"2583943960": "페이몬",
"25874200": "나루카미 다이샤는 요고우산 정상에 자리하며 유일무이한 신성한 벚나무를 수호하는 이나즈마 최대의 신사이다. 태평하지 않은 오늘날 이나즈마 백성들을 위해 귀중한 위로와 안정을 제공한다",
"2591949592": "편집장이 황급한 표정으로 떠난다…",
"2598330136": "페이몬",
"26102552":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626132760": "영웅님 살려줘! 살려——!",
"2630403864": "지경",
"2640089880": "우린 싸운 게 아닌데…",
"2640410392":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649209624": "아카데미아 경비병",
"2673866520":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NICKNAME}는(은) 수수께끼를 잘 푸니까 괜찮겠지…",
"27397912": "층암거연 갱도, 동굴 깊은 곳에서 나타나는 지하에서 서식하는 똑똑한 족제비. 털에서 독특한 청록색 광택이 난다.\\n오랫동안 어두운 생활에 익숙해져 청각과 후각이 뛰어나다.\\n주전자 속 선계로 온 후부터 족제비는 여전히 햇빛이 강렬하지 않은 구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고, 포롱이는 가끔 이 족제비들의 예민한 후각을 빌려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는 한다",
"2749629208": "#{LAYOUT_MOBILE#짧은 터치}{LAYOUT_PC#짧게 누르기}{LAYOUT_PS#짧게 누르기}: 랜덤으로 현재 필드의 특정 물건으로 위장한다.\\n홀드: 위장을 해제한다.\\n활강 및 수영 시 위장 상태가 해제된다",
"2784450328": "담장집 대문-「풍청지문」",
"2794527512": "맹독 가시고기",
"2796031768": "연심주·권1",
"279915288": "우와… 이런 때에도 유적 가디언과 싸우게 될 줄은 몰랐네…",
"2810933016": "페이몬",
"282648348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885605144": "페이몬",
"2902417176": "페이몬",
"2918461208": "모나에게 부탁하면 운석이 떨어진 정확한 위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목표지점의 운석 잔해와 상호작용하면 회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94072088": "부두의 일꾼",
"2941891352": "「그늘 아래의 달콤함」",
"2946832152": "모든 「레인저」의 위장을 해제한 후 미니맵에 잠깐동안 모든 레인저의 위치를 표시하며, 빛기둥으로 근처 레인저의 위치를 보여준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레인저는 다시 위장할 수 없다.\\n효과 발동 시 레인저 팀에게 알림이 간다",
"294782744":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98304280": "다소 씁쓸한 연꽃의 향기와 허브의 상큼함이 뒤섞인 후, 솔의 향기에 감싸져 길고 향긋한 여운을 남긴다",
"2985495320": "조사",
"2996503320": "평범하지만 실용적인 빨간색 목도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너무 따뜻하면 눈사람이 녹고, 너무 차가우면 아이들이 안을 수 없다. 이 목도리가 있으면 문제 해결이다",
"3074281240": "경비병",
"3089631000": "하야토",
"3105971992": "부끄러움",
"3130137368": "술잔 관찰",
"3134167832": "페이몬",
"314630936": "페이몬",
"3193532184": "대장, 큰일났어요!",
"3205919512": "연무 비경: 뇌명 폐허 III",
"325467928": "소등 걸기",
"3292094232": "#{NICKNAME}, 빨리 가보자!",
"3315848984": "영겁의 드레이크의 번개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3335901976": "동욱은 요리를 조리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3351808792": "「…역시 누님은 대단하셔. 하하, 아무렇게나 한 말에 걸려드는 얼간이들이 있다니. 역시 보물의 유혹을 이겨낼 사람은 없나보다. 이제 그 얼간이들이 와서 길을 안내해주길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3385741080": "카미사토 아야토는 이나즈마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날 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n일이 바쁜 부모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지 못했지만, 그를 귀하게 키웠다. 평소 「도련님」을 둘러싸고 살뜰히 돌봐준 사람들은 언제나 넘쳐났다.\\n아야토는 나이를 먹고, 부모가 요구한 가문의 「후계자」 기준에 따라 복잡하고 엄격한 공부를 시작했다.\\n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고된 정무와 가문을 다시 일으켜야 하는 부담 때문에 일찍이 돌아가셨다.\\n젊은 아야토는 가문의 지위가 위태로울 때 권력 투쟁에 뛰어들었다.\\n당시 풋내기 청년을 좋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카미사토 아야토는 하루아침에 곱게 자란 귀공자에서 사람들 입에 오르는 「카미사토 가문의 불쌍한 도련님」과 정적이 비웃는 「풋내기」가 되었다.\\n하지만 시간은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했다.\\n뛰어난 담식과 탁월한 수단으로 결국 가주 자리를 이어받은 카미사토 아야토는 카미사토 가문이 몰락을 막고 가문의 지위를 굳혔다.\\n그는 고된 업무와 악의적인 기만, 어디에나 있는 모함을 일일이 해결하고, 심지어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바꾸었다.\\n시간이 흘러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명성이 막부와 백성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n지금의 카미사토 아야토는 이나즈마 최고의 명문 가문 카미사토 일족의 손색없는 「가주」이며, 사람들이 얘기하는 요직을 맡았다는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다",
"343818421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44074008": "아란나킨과 함께 일부 지역에서 모험 시 「쿠사바」로 그의 힘을 끌어내 파괴된 원소 비석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3440898840": "번개 나무의 원핵이 화관에서 응집되고 있습니다…",
"3478064920": "화물차 조사하기",
"3482772248":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544170264": "아란판두",
"3554360088": "으음, 보물지도에 꽤 정확히 나와 있네",
"3560258328": "…만약 없으면 그냥 돌아와",
"360069912": "물자 획득 도전 완료",
"3608033048": "높은 탑의 주인은 이제 없다. 폐허 도시의 바람이 아무도 모르는 먼 옛이야기를 속삭인다. 그의 주인, 바람 속 이름 없는 정령, 그리고 탑을 흔든 군중들의 노래…",
"3613484824": "페이몬",
"3618030360": "페이몬",
"3646201624": "견고한 투구, 신분이 높은 무인의 호신 장비",
"3664431896": "이 신기한 망토만 있다면 그 누구도 저를 찾을 수 없습니다",
"36749288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3679789848": "장벽 모드 달성하기",
"369503000":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3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490pt 획득하기",
"372665013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83725032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387224344":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3933228824": "육타… 그게 뭐야…? 으음… 알겠다!",
"3940709144": "눈사람 모자-「철통을 쓴 호위병」",
"3979264792": "보세요, 대영웅 바네사를 상징하는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나무예요!",
"3994768152": "어때? 무슨 징조 같은 건 없었어?",
"3995822872": "이 몸이 계산해 본바, 에피타이저가 꽤 많을 것 같군. 메인 요리는 분명 더 근사할 거야",
"4149686040": "페이몬",
"4171260696": "3개의 축복을 모두 활성화 후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4177845016": "180초 내로 「기묘한 시련」 클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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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967832":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41998104": "전부 찾았어요",
"42329880": "예안",
"423454488": "키미나미 안나가 피자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4246602520":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4251462424": "체구가 가벼운 버섯몬. 머리 위의 균모는 가볍고 풍성하며 안으면 젤리처럼 통통한 촉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478528280":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486264600":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536102680": "페이몬",
"577867544": "적색 사막 석판의 모든 권능을 획득하면 적색 모래바다의 모든 궁전의 문이 열리고 더 이상 비밀과 보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581506840": "가자, 마지막 수수께끼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60366210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나 심연 모두 미지의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605246232": "이번 시즌 잔여 이벤트 기간: {0}",
"610335512": "게임 개요",
"615891736":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를 흡수하면 원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원소 피해를 주고 적을 처치하거나 적을 쓰러트리면 원소 구슬과 원소 입자가 생성됩니다",
"617935640": "공주",
"631053080": "페이몬",
"635715352": "경책 산장 뒷산에 있는 상구야 찾아가기",
"64410392": "음료수를 마시고 난 후",
"722561816":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750803736": "신병 훈련 과정에서 무기의 올바르지 못한 사용법으로 불필요한 무기 손상이 종종 생긴다. 때문에 훈련장 옆에는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많은 무기가 놓여있다.\\n천암군의 경우 훈련으로 인한 무기 손실은 언급할 가치가 없지만 보물 사냥단이었다면 신병 급여에서 깎일 수도…",
"76397336": "[다가오는 객성] 임무 완료",
"771568408":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781037336": "네코가 나무판자에 뭔가를 새기기 시작한다…",
"791072536": "유저의 Online ID를 검색해 다인 모드 참가하기",
"802822936": "세상 밖의 선계·제3집",
"813143832": "「원소 도가니」를 가동하고 리더와 동일한 월드 레벨일 때, 3분 안에 「원소 충만」에 도달하기",
"825644824": "여행자와 페이몬은 행추에게 무재공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835991320": "…암왕제군이여, 보우하소서…",
"920347416": "여긴… 「카브의 경지」야! 「카브의 경지」는 「발삼꽃」의 꿈이지. 꿈속의 수면 위에서 잠을 자는 「발삼꽃」은 둥둥 떠 있어서 「마라나」의 피해를 받지 않아",
"92456728": "엘함",
"934869784": "헤헤헤… 버섯 괴물, 버섯 고기, 맛있어. 헤헤헤…",
"973482776": "수령 개수×{0}",
"982855448": "여기 이건… 채소? 윽, 쓸모가 있을지 모르겠네…",
"1018263345": "찾고 나면 편지와 함께 아버지께 보내야지. 부탁할게",
"1060774705": "바위의 나라의 상징은 황금이다. 황금은 변환을 의미한다. 이는 리월의 바위산과 대지, 항구 도시, 그리고 사람들의 암묵적 약속이다. 리월에서 부지런함은 황금으로 황금은 번영으로 바뀐다",
"1074281265": "「계시」라 불리는 꽃봉오리. 우여곡절을 겪은 누군가의 의지에 답하듯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예전에 지나온 험지의 기억을 되살려 줄지도 모른다…",
"1082394417": "계속 기다려보자…",
"1200385841": "허리손",
"1268059953": "시에서 「붉은 꽃술」로도 묘사되는 색상이 선명한 식물. 한때는 이나즈마에서 멸종된 적도 있으나, 전장에서 다시금 나타나게 된다. 소문에 따르면, 선혈이 낭자한 전장에서 유달리 요염하게 만개한다고 한다\\n유달리 희소하고 값비싸지만 이나즈마 사람들은 불길한 징조라 여기므로 판매 상황은 부진한 편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러한 식물은 선혈로 재배되었는데, 잔인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일수록 더욱 크고 요염하게 만개한다고 한다. 이나즈마 사람들은 전장의 영혼은 혈곡의 꽃이 펼쳐진 험난한 길을 따라 현세를 떠나 영원함의 원소 순환으로 돌아간다고 여긴다. 하지만 「영원함」에 의구심을 품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령은, 대지에 속박당해 붉은 묘목의 또 다른 요염의 꽃으로 되어버린다고 전해진다",
"1268868913": "60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1270460209":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치명타 시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272240945": "HP가 90% 초과 시 치명타 확률이 28% 증가한다",
"1303956273": "아라타키파",
"1313352497": "이 동인 소설…",
"1365133105":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3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한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1457135409": "육성 성공",
"1468681009": "「흑견」 용병",
"1510272817": "맞아. 네 노랫소리가 꽃향기를 더 짙게 만들어줄 거야",
"1547862833": "일일 의뢰 8회 완료하기",
"1566597937": "맞아, 여기가 스네즈나야가 리월에 개설한 은행이야",
"1599281": "그러니 「죄」는 싹부터 잘라야 돼. 어서 가서 니므롯 씨 상황을 살펴봐",
"1600351025": "패치와의… 아니, 우리의 안전을 위해",
"1644497713": "작가",
"1655791409": "귀신 장난은 나쁜 짓이야! 알겠니, 꼬마야?",
"1666193201": "#{INPUT_ACTION_TYPE#17} 키를 길게 눌러 차지하여 윈드 필드 생성",
"1672319793":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아",
"168629944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7",
"1692264241": "이게 잃어버린 열쇠예요?",
"178152241": "육지 뱀장어의 신선한 살코기. 알맞게 조리하면 훌륭한 요리가 된다",
"1827440433":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유명 법률 자문가. 신수의 피가 흐르는 영리한 소녀이다",
"1872631601": "나중에 타르탈리아한테 가서 변상해 달라고 하죠…",
"1941312305": "놈들이 저기 있다!",
"1948638001": "뇌음의 권현",
"1960603441":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1966081841": "이런 술은 여러 번 만들어봤어. 이 맛은 나도 못 참을 정도야",
"1990956849": "무망의 언덕",
"2133933873": "사이러스 씨가 이렇게 말했을 거야…. 내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구!",
"2178112305": "「기행·버섯 들판」 명함 스킨",
"2231682865": "Olah! Muhe mimi, nye, eh… mosi aba?",
"2238185265": "신규 몬스터",
"2238499633": "다인 모드 중",
"2318028593":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인 상태에서 적에게 피해를 가할 시, 치명타 확률이 {0}% 증가한다",
"2336567089":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 시 HP를 1.75% 회복한다",
"2363747121": "안녕하세요….아, 이 목소리는, 전에 그 여행자 맞죠?",
"2400637745": "숲의 순찰자",
"2419718961":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100% 확률로 참다랑어를 소환해 공격력 125%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422358833": "그런데 이 소동으로 차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
"2428144433": "「종말번대」 멤버",
"2443488049": "캐릭터 강공격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
"2488158001":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16%, 방어력이 16%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2기 미만일 때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26106734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0}% 증가한다",
"2631037745": "#{NICKNAME}(이)랑 함께 모험하면 왠지 안심이 되더라구",
"2689854257": "자신을 총무부 직원이라고 소개하지만 총무부 명단에는 「존재하지 않는」 의문의 인물",
"2702960433": "강풍을 견디게 하는 신비한 포션. 늘 비바람을 맞으며 노숙하는 모험가에게 아주 실용적인 포션이다. 한기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2742737713": "치명타 피해+25%. 공격 명중 시 70%의 확률로 공격력 125%의 범위 물리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777349937": "{0}초",
"2860790577": "튜토리얼",
"2965920561": "가까운 곳이 좋겠어요. 「만민당」의 주방을 잠깐 빌리는 건 어때요?",
"2967978801": "응? 기억이 잘못됐나? 예전에 왔을 땐 이 통로가 없었던 것 같은데…",
"297661233": "음… 우리가 「송신의례」를 준비하는 게 「타르탈리아」한테 무슨 이득이 돼?",
"2983527217": "들키기라도 하면…",
"3004080945": "적을 처치하고, 되찾은 소장품을 안전한 곳으로 운반하세요",
"3031227185": "용서해 주겠지…",
"3077650225": "불 위를 걷는 현인",
"3088546609": "그렇구나! 이제 나도 알겠어. 혼란 가득한 상황을 바라는 사람은 타르탈리아밖에 없지. 나도 딱 타르탈리아가 떠오르더라니깐",
"3158571825": "전투 스킬 울림 수정",
"3201035057":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222546225": "도신",
"3250613041": "등 속의 그림자",
"3340422961": "현재 코스 환경",
"3340792625": "남은 재배 기간: {0}",
"3394759473": "{0}",
"3411355441": "현재 항목의 품질이 중폭 증가한다",
"3418822449": "하지만 그는 만약 나중에 누가 이 방울을 빌리러 오면, 주저 없이 내어주라고 했어",
"3446929201": "아래 공중 석대에 있는 모든 적 처치하기",
"347458353": "신기록",
"3573476145": "[만민당]과 [영발 상점]에서 상품 구매 시 가격 할인",
"3637944113": "잡념과 실수는 털어버리고",
"3671275313": "치명타 시 10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726808881": "의심되긴 했지만…",
"3760864049": "주먹밥",
"3791116081": "어탕봉행",
"3791178545": "3단계 임무 설명",
"3801076529": "도전·견류의 길",
"3833374513": "아이들은 다 이렇게 크는 거지",
"3871668017": "데마로우스 찾기",
"3879841585": "저… 정말 고수시군요",
"3882557233": "살 거야, 말 거야?",
"3884440369": "매의 해안",
"4063568689":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4077595441": "모험가",
"4094364465": "인간 세상…",
"4113179441": "페보니우스 기사",
"412165937": "「그림자에 비춰진 부세의 풍경」 스토리 클리어",
"417776433": "이상한 「사진기」…",
"4178614065": "페이몬",
"4221341489":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4223113009": "음, 이것도 괜찮네…",
"4236072753": "사실 그렇게 대단하진 않아요…",
"4269271857": "귀리 평원",
"460843825": "차 맛이 왜 이래…",
"502984497": "튜토리얼",
"507638577": "학, 학술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신중한 태도야!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함부로 결론 내리고 싶지 않아",
"536238897": "츄츄 번개왕",
"56474910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570427185":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어느 연금술사가 디자인한 특별한 도구로 대부분의 요리를 순식간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물질」로 바꿔준다. 해당 연금술사는 이 키트가 영양 보충 효과를 대폭 상승시켜준다고 하지만,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 기사는 많지 않은 것 같다…",
"622961457": "청소해야겠어…",
"660414257": "아무 문제 없군…",
"726854449": "학자",
"744442673": "안타깝지만 난 그럴 기회가 없겠지..",
"830169905": "재료를 모두 모으면 「서리의 오일」을 만들어 봐. 그리고 결과물을 나한테 보여주면 돼",
"856039217": "예를 들어 이런 건,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데 그 안에 꽃술이 있는 모습이 마치 훌륭한 집에 미인을 감추어 둔 것 같아 「금옥장교」라고 해. 푸른 잎이 오래 보존되고, 복잡한 수문지질학적 조건이 갖춰진 곳에서 자라지",
"97398251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9(임시)",
"998328113": "항마·호법야차",
"100811979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10989044": "북두와 대화하기",
"1041055732": "재련",
"1092033524": "플로라와 대화하기",
"1093940212": "소리가 나는 문으로 다가가기",
"11015679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62374132": "숙소 근처로 돌아가기",
"1168021492": "바람 군주의 잔",
"1184682996": "허계의 검은 탑으로 가기",
"118534132": "노름꾼의 깃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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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99604": "지배인 회안에게 프리츠에 대해 묻기",
"1252508660": "뇌전 정복자의 시계",
"1259916276": "계약의 순간",
"1263879156": "메모",
"1329371124": "술로 얼룩진 수병모",
"1335362548": "석판을 소헤일에게 건네기",
"1335803892": "[이벤트 안내]\\n최근 「이상한 츄츄족」 한 마리가 상로 근처에서 활동하여 지나가는 상단의 경각심을 유발했습니다.\\n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은 여행자에게 「이상한 츄츄족」을 조사해 줄 것을 부탁했고 여행자는 츄츄어 전문가 엘라·머스크의 도움 아래 소통 가능한 츄츄족을 찾고 그들에게 「이상한 츄츄족」의 출몰 단서를 물어봅니다.\\n츄츄족의 의뢰를 완료한 뒤 그들은 「이상한 츄츄족」의 출몰 시간과 대략적인 위치를 여행자에게 알려주고 여행자는 정확한 시간대에 「이상한 츄츄족」을 찾아서 처치하여 상로의 위협을 제거해야 합니다.\\n소통 중 익숙지 않은 츄츄어를 듣게 되면 엘라·머스크가 건넨 《츄츄어 속성 매뉴얼》에서 단어를 찾아야 합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시 「든든한 동맹」 이벤트 참여 가능",
"1342438388": "빛나는 결정·6",
"1373346804": "특별한 동굴 입구까지 도달하기",
"1387678708": "정화 완료",
"1435151348": "신성한 봉인석·망치",
"1464174580": "메모",
"1471415284": "소라를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려놓기",
"1498337268": "길을 따라 전진하기",
"152990708": "타이나리와 합류하기",
"1570778100": "전투광의 시계",
"1622729716": "레시피: 야채 볶음면",
"1689032692": "「녹화 연못의 그림자」",
"1690292212": "소와 대화하기",
"1716677620": "왕실의 은항아리",
"1730762740": "숲의 이슬을 닮은 동 부적",
"1740118004":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741206516": "탐사대 야영지로 돌아가기",
"174408692": "맛있는 골든크랩",
"1823176692": "태륭, 소랑과 대화하기",
"1828983796": "학사의 책갈피",
"1864250356": "빙하의 왕관",
"1874642932": "캐서린과 대화하기",
"19008962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02312436": "「숲 주민의 고독」",
"1935396852": "페이몬과 대화하기",
"1973321716": "분수 광장 상공의 꽃 장식 사진 찍기",
"2012632052": "원래는 주인공이 이기는 거였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의 기습을 받아 전세가 역전됐었지?",
"2023811060": "라픽은 이전의 테스트를 통해 몇 가지 결론을 도출했다…",
"2038756340": "사람 살려!",
"204411892": "메시지",
"2048378868": "고양이 장난감",
"2070124532": "영구 장치의 코어",
"2080440308": "고양이는 진짜… 속내를 알 수 없는 생명체다…",
"2106273780": "영광의 꽃의 시간",
"2110059508": "우물 밑에서 보물찾기",
"2121587700": "거대 계단의 보물지도",
"2133622772":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2144293876": "색깔 맛 좀 볼래?",
"2164114420": "이바노비치에게 보고하기",
"219035636":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안쪽",
"2201086964": "레시피: 버섯피자",
"2217476084": "망서 객잔의 회안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224665588": "검투사의 개선",
"2269275124": "붉은 깃털 부채",
"2285342708": "휴, 이 괴물 녀석들… 난 단지 광석 좀 캐러 왔을 뿐인데…",
"2322918388": "이상한 우동",
"2330441716": "아… 정말 운이 나쁘네",
"2335733748": "사냥감이 된 사냥꾼",
"2339016692":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처음엔 산속 사냥꾼들의 파트너로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평범하고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집을 지키는 일도 착실하게 해낸다. 순하지만 감각이 예민한 개로 아이들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2345112564": "층암거연 아래층으로 가기",
"2349597684": "뇌조의 연민",
"2359972852": "뇌전 정복자의 관",
"2420424692": "「자미카요마르스」로 이동해 영약 진상하기",
"2441167860": "흠… 감우한테 이런 면이 있었을 줄이야…",
"2471442420": "안개꽃 가루",
"2474425332": "향릉과 대화하기",
"248515572": "눈밭 속의 깃털",
"2491837428": "막부 공고문",
"2492339188": "해저 몇만 리?",
"2553166836": "마찰로 인한 스파크는 갑자기 빠져든 사랑보다 살짝 덜 아프지",
"2580645876": "방을 조사해 단서 찾기",
"2586941428": "무인의 깃털장식",
"2618446836": "자비에와 대화하기",
"26374399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60349940": "레시피: 채식 전복",
"2665913332": "습격해오는 마물 처치하기",
"2669916148": "구라바드의 옛이야기",
"2671422452":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흥, 별거 없잖아…",
"2679138292": "명성재에 가서 제작을 의뢰하기",
"2739427316": "향기로운 황금 새우볼",
"2756105204":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27786648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822222836": "이거랑 이거…",
"2826440692": "광풍의 핵 처치하기",
"2831650804": "비행 결승점 화환",
"2839882740": "부뚜막에 불 지피기",
"2878573556": "메모",
"2878883828": "성의 도서관으로 들어가기",
"2916192244": "길을 따라 전방 탐색하기",
"2921906164": "만민당 앞의 사람들과 대화하기",
"2922377204": "저기, 혹시 긴 귀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주홍색 동물이 있나요? 친구가 {0} 그런 걸 봤대요. 알고 계신 분은 꼭 좀 알려주세요. 무슨 맛인지도 알려주신다면 더 좋구요",
"2940035060": "전투광의 장미",
"2947254260": "「원소 시야」로 알베도의 발자국 따라가기",
"2950785012": "다시 피어난 꽃",
"2967116788": "「파도 대시」 사용하기",
"296918004": "행운아의 독수리깃",
"3005728756": "환각 비경 탐사하기",
"3008093172": "모습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공격하는 게 부사의 전술이야",
"30281328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862744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10129652": "바람 군주의 잔",
"3129423860": "선인들이 마신과 겨루는 것도 몇천 년 만이군",
"3221960692": "지정 장소에서 류 일행과 대화하기",
"3239564276": "레시피: 삼미 꼬치",
"3277467636": "아, 다시 배로 돌아가고 싶어…",
"3319752692": "연금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이 {0}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325628404": "나히다와 대화하기",
"3347010548": "원자 에너지 오브(불)",
"3351346164": "기적의 귀걸이",
"3369257972": "네르민에게 「뚠뚠 복숭아」 가져다주기",
"3378267124": "찾았어요",
"3378400244": "레시피: 짐승고기 필라프",
"3378429940": "입맛을 돋울만한 주스 있어? 중간 사이즈로 부탁해",
"3391470580": "난… 누구지? 난… 에미르가 아니라, ███야",
"3437280244": "야영지를 지키고 있는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463399412":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3487779828":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6시~8시)",
"3533762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40793332": "「용 도마뱀이 잠든 동굴」을 완료해야 합니다",
"3563048948": "도전 성공",
"3566659572": "높이 조정",
"3587145716": "장수의 투구",
"3618659316":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네 번째",
"368376820": "초월의 잔",
"3714868212": "빠른 편성",
"3749175284": "빛바랜 편지",
"3762703348": "만능 산고 탐정소의 류지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듯하다…",
"3767850996": "학사의 탁상시계",
"380900340": "물이 차오르기 전에 어서 지나가자",
"3819685876":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382905332": "공사 현장에서 소식 알아보기",
"3837555700": "아름다운 결정",
"4056336372": "문 열기",
"4065673204": "망아와 대화하기",
"4107053044": "버섯몬 드랍",
"413807307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52244212": "「연애」의 공식을 찾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
"418436914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185659380": "탕수어",
"4260147188": "제풍의 관",
"4260602868": "통통 연꽃",
"4265668596": "해연의 잔",
"426638539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44583924": "모든 등불을 의식의 방으로 옮기세요",
"531997684": "빛나는 결정·60",
"564733940":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584031220": "용 뼈의 꽃 결정 맺기까지 기다리기",
"621372404":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624707572": "취객 일화·Ⅱ",
"635217908": "모험가의 황금잔",
"676219892": "알겠어요",
"67709940": "필요한 선계 선력",
"695115764": "피에 물든 강철 심장",
"705377268": "밀실 조사하기",
"714121204": "아란마와 대화하기",
"751973364":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기",
"752529396": "무인의 깃털장식",
"765573108": "「눈」에 있는 비석 읽기",
"782132212": "슬라임을 유인해서 주 사장의 반지 찾기",
"854670324": "엄청 신중하시네요…. 이쪽에서 하나 고르세요",
"879587316": "적이 부활하지 못하게 신속히 처치하세요",
"889961460": "효 총관에게 소등 건네기",
"913843188": "빛나는 결정·14",
"919463924": "잿빛 골짜기의 석양 작은 사이즈 하나 줘, 아 난 진한 게 좋아",
"926404596": "주변 조사하기",
"933140468": "일월 과거사",
"965099508": "다치지만 않았더라면… 누님과 함께 더 많은 보물을 찾으러 다닐 수 있었을 텐데…",
"966140916": "위관의 휘장",
"976686068": "최대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977991668": "추천",
"980895732": "포말로 가오리",
"981151732": "「보물상자」의 주인과 회담",
"1001577695": "움직이지 않는 반석",
"1016826079": "몬드성에서의 평판에 대해…",
"10701023": "기적의 모래",
"107066591":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 사세요——",
"1071640799": "연비에 대해…",
"1087535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10903775": "남는 모라는 동생들한테 줘야겠지?",
"1097789663": "당연히 리월항 최고의 음식——월 요리지!",
"1102862559": "뇌광천도!",
"110905980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111378143": "그리고 《기사단 매뉴얼》에 따라 행상들을 돕는 일도 하고 있어",
"11240972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1148210399": "…미안, 같이 먹었던 음식만 기억나고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
"117812447": "종려 씨는 요즘 어때? 음… 잘 지낸다고? 「평범한 인간」의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는 모양이네. 젠장… 날 속이다니, 시원하게 한바탕 싸워야 이 분함이 좀 사그라들겠군!\\n난… 그를 이길 수 없다고? 하하하…",
"1225627871": "내가 있는 한, 리월의 창고는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창고야!",
"1231640799": "딸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12814727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83377375":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30162911": "열심히 일한 뒤의 휴식이 달콤한 법이지. 그렇지 않다면 게으름뱅이랑 다를 바가 없어",
"1317175519": "우유야. 우유를 먹으면 뱃속에서 폭죽이 터지는 것처럼 난리야. 하지만 우유를 넣은 음식이나 디저트는 괜찮아. 왠지는 나도 모르겠네… 뱃속 선령의 입맛이 좀 까다로운가?",
"1327254751": "조준 사격|{param7:F1P}",
"1343078623": "노엘의 정찰 작전",
"134856927":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1353091295": "이럼 편리하고 빠르잖아. 다른 사람이 볼 때 골치 아프긴 하지만…",
"1364286687": "강공격 피격·두 번째",
"1376247007": "요리 획득",
"141402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289655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500pt 회복한다",
"1439903967": "잎은… 뿌리로 돌아가기 마련이지…",
"1461327071": "(강담을 듣는다)",
"1476085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1746479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518272735": "이벤트 종료",
"1532002527": "널 지켜줄게",
"1535608031":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1546705119": "북극묘",
"1554661599": "당신은…?",
"1569650911": "뭐하시는 중이에요?",
"1572311263":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1580825823": "선물 획득·첫 번째",
"1588644063": "엠버에 대해…",
"1592410335": "방랑하는 여행자의 음식에서 고향의 맛이 느껴지네",
"1607184607": "아마 그게 모두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 중 하나겠지…",
"1628384479": "요리 획득",
"1689090271":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17022175": "지속 시간|{param3:F1}초",
"1717009631": "1단 공격 피해|{param5:F1P}",
"1796318431": "내 몸에 깃들어 있는 사람이 아닌 존재와 나에게 향한 마신의 눈길은 모두 내가 신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걸 보여주지. 하지만 난 내 신념을 바꿀 생각은 없어. 그저 책임을 다해 내가 해야 할 일을 해나갈 거야",
"1801173215": "지속 시간|{param3:F1}초",
"1803358431": "아… 「경솔하게 공격하면 안 됩니다」!",
"181072095": "이런 날씨는 움직이기 딱이지",
"1821507807": "금사과 제도",
"18557151": "회랑 비경",
"185993439": "사유에 대해 알기·첫 번째",
"1861007583": "나의 친구",
"1868487903": "돌파의 느낌·기",
"1885247711": "악몽에 대해…",
"1896262879":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책에도 다 쓰여있어요. 책에 기록된 유명한 모험가들은 다 신의 눈을 갖고 있다구요",
"1907311839": "매운 음료의 원재료·두 번째",
"1913635039": "속세의 주전자",
"1942779103": "(그만 듣는다)",
"198928815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2002986207": "핫——",
"200731871": "…",
"2022072543": "피슬: 그 마녀 사서한테 온 우주의 지식이 담긴 보물 창고가 있어…만약 그녀의 신뢰를 얻는다면, 위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거야…\\n오즈: 「도서관의 책을 제때에 반납하기만 한다면, 언제든 책을 빌릴 수 있다」라고 하십니다",
"2032698591": "가만… 널어놓은 옷이 있었나…",
"2047412447": "「군자새」에 대해…",
"2049530079": "리월 절벽 채집",
"2054457567": "뇌전을 내리는 복음 사절",
"2066971871": "하고 싶은 이야기…",
"2132736223": "아유… 일손만 더 있으면 밭에 나가도 여길 열어둘 텐데 말이여",
"2134193375": "지령을 내려주세요",
"2164796639":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2162655": "저기 내 말 들리니?",
"2229647583": "…앗, 미끼를 잊었군요",
"2240517343": "돌파의 느낌·전",
"22456854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2257952991":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227131615": "그날 월급을 받고 기분 좀 낼 겸 몇 잔 마시고 집에 갔는데, 일어나 보니 지갑이 안 보이더라고",
"227225823": "보면 몰라? 난 보물 사냥단의 엘리트… 에에취!",
"2278024415": "에휴, 돌아가면 또 욕먹겠군…",
"2279387359": "「검은 진흙」",
"2315259103": "4단 공격 피해|{param4:P}",
"2344342751":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23479519": "꿈에서 깬 조롱박",
"2353121503": "용기의 여광",
"2373405919": "뜨거운 노래의 길",
"238029641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383796447": "죗값을 치르거라!",
"2404048095": "요동치는 우렛소리의 위광의 낙뢰가 적을 명중하면, 적의 번개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8초",
"2406108383": "번개는 영원히 빛나리!",
"2413744351": "증폭·고효율 치유",
"2418599135": "#페이몬: 수메르에는 6대 학파가 있어\\n페이몬: 흥미로운걸, 나도 나만의 학파를 갖고 싶어!\\n페이몬: 생기면… 페이몬파라고 해야지!\\n{NICKNAME}: 페이몬파를 대표하는 지혜는 뭔데?\\n페이몬: 음… 실용적인 삶의 지혜지!\\n{NICKNAME}: 그러니까 특색 학과는 슬라임을 먹는 100가지 방법, 눈에 보이는 모라를 싹쓸이하는 법, 이상한 별명을 붙이는 방법… 같은 것들이지?\\n페이몬: 우와, 날 너무 잘 아네! 「최고의 티바트 가이드 되는 법」도 추가해줘!\\n페이몬: 정말 대단한 것 같아. 학파 신청서를 제출하러 아카데미아로 가자! 오늘부로 넌 페이몬파의 대현자야!\\n{NICKNAME}: 거절해도 될까…",
"2437394655":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24571311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461958367": "꽃을 좋아하세요?",
"2468264159":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247432415": "츄츄족이 참 재미있는 생명체라고 생각하지 않아?",
"248657123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2492808415": "…그만할래. 매번 나만 선원하고…",
"2550225119": "별하늘이… 어두워…",
"2557780191": "황산고검록·Ⅰ",
"258324195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626582751": "9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2630613215": "패자는… 말이 없지…",
"2645455071":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2646372575": "글로 사귄 벗",
"2655150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668228831": "뇌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687854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692130015":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269307103": "선물 획득·첫 번째",
"2705133791": "민들레밭의 여우·권1",
"2723872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30459359": "정박 허가 신청표다. 확인한 후 한 장… 와악! 넌 뭐야?",
"2742018271":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2743223519": "도전 성공",
"2778294495": "뒷수습은 내가 하지",
"2810473695":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드리고 싶다면, 바람이 불 때 조용히 소원을 말해봐…",
"2815383775": "새끼 숲멧돼지",
"28186847": "두고 보자",
"2825297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46533855": "설탕에 대해…",
"2868192479": "원소폭발·첫 번째",
"2951973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969343199":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031293151": "남은 시간: #1#/%1%",
"30381283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045861599": "그녀는 참 재밌는 사람이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지. 있지, 내가 지금부터 매일 선인초와 산 이슬을 먹고 마시면, 그녀처럼 속세에 물들지 않은 듯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헤헤…",
"3047708895":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3070961887": "지속 시간|{param4:F1}초",
"3071997151": "미카와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됐을 때 워낙 쉽게 긴장하는 성격 같아서 가벼운 장난을 좀 쳤는데, 어째 더 긴장한 것 같더라고. 웃는 게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래서 결국 사과 편지도 써줬잖아. 에휴, 그렇게 순진해서야, 설마 슈미트 가문의 유전인가?",
"3089311967": "기원",
"309615839": "#{INPUT_ACTION_TYPE#42} 키를 눌러 페이몬을 소환해 현재 모험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101376735": "주인 아줌마, 안녕하세요",
"3108082911": "용의 재앙에 대해…",
"3119054047": "켄리아? 오~ 많은 걸 아는구나. 켄리아의 영광은 진작 사라졌지. 남은 사람들은 다 죄인이 되었어. 이제 와서 그들을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315676895":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3195123935":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은 즐거웠다. 이 세상에 대한 지식은 언제나 나히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줬다.\\n그녀는 자연과 원소의 법칙을 터득했고, 하늘과 바다의 생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달하여 합리적이면서도 불합리한, 그럼에도 아름다운 꿈을 창조해내었다.\\n이러한 꿈은 그녀의 장기인 기묘한 비유법과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 둘 다 사람들에게 느닷없는 깨달음을 가져다주고, 전혀 상관없는 두 가지 일의 유사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n하지만 인간이나 사회와 관련된 사건과 마주할 때는 종종 고뇌할 때도 있었다.\\n예를 들면 진실을 고할 경우 처벌을 면할 수 있을 때도 누군가는 침묵과 거짓말을 택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누군가는 날카로운 폭언을 쏟아냈다.\\n마치 온 세상의 갈등이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집중된 듯했다. 나히다는 이들의 감정 변화를 전혀 종잡을 수 없었다.\\n기묘한 비유법마저도 이때만큼은 빛을 잃었다. 온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허공으로도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었다.\\n나히다는 이것을 인간의 특수성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었다. 이 특수성 때문에 비슷한 감정에 노출되었을 때도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이다.\\n하지만 이러한 답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지식과 교리만으로는 부족했다.\\n어쩌면 이 순간, 나히다는 「████」가 왜 크나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인간의 편에 서야 했는지를 이해했을지도 모른다.\\n「그들」은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3215550687": "성유물 세트",
"3228584159": "지속 시간|{param3:F1}초",
"3238907103":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3240958175": "휴, 스탠리. 너와 한 번만 더 마실 수 있다면…",
"3259194591": "피슬: 나의 강림을 찬양하라. 오즈: 위대하십니다!",
"32593860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60427487": "우리에 대해·사도",
"3264665823": "쭉쭉 바람 버섯몬",
"3269292255": "카마의 배를 타고 츠루미에 왔다…",
"335575263": "3단 공격 피해|{param3:P}",
"3396187359": "여행을 갈망하는 너구리 요괴",
"3398123743": "첫 만남…",
"3405734111": "난 모험가 길드에 새로 온 홍보원이야!",
"340980959": "우리 오빠는 내가 본 사람 중에 최고야. 내가 원하는 건 다 가져다주거든. 근데 오빠도 자기 그림자는 못 잡았어…",
"3411937503": "하고 싶은 이야기·빛나는 반점",
"341756335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63834847": "아침 인사…",
"3476920543":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350143711": "지속 시간|{param7:F1}초",
"3503053023": "원소폭발·첫 번째",
"3511757023": "사부님이 가르쳐주신 창법인데, 대단하지? 배우고 싶으면 알려줄게! 하지만 그것보다… 요리를 배운다면 좋을 텐데! 내 스킬과 레시피는 널리 전파될 가치가 있다고!",
"352641247": "안 살 거면 말아. 너처럼 사지도 않고 구경만 하는 사람들은 질리도록 봤으니까",
"3533485279":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549699295": "수호 목표 HP: #2#%",
"3550119135": "어림도 없는 소리지. 월급을 받을 때마다 전부 다 주는데 다른 여자를 만날 모라가 어딨겠어…",
"3588567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27878623":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3650010335": "음… 당신에 대해…",
"366410975": "Ye ika gusha mosi!",
"36925073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92957919": "거대 계단의 보물지도",
"369304799": "오래된 가지와 새싹",
"3693354207": "여기 사람들은 너무 단순해서 거래할 줄을 몰라. 나한테 일주일만 준다면 이곳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을 정도네",
"3714732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716816095": "저랑 같이 비를 피하러 가요",
"37253343": "흐유, 추워 죽는 줄 알았군",
"3752748255": "카르카타 일은 걱정 안 해도 돼. 그는 내 연구 조수니까 건드리기 전에 내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잘 아는 풍기관에게 말해뒀어——음, 카르카타가 그렇게 걱정되면 소론파 수업을 들어보는 건 어때? 그러면 나중에 내가 없어도 네가 계속 카르카타를 보살필 수 있을 거야",
"3758685407": "지금은 새로운 정보가 없어. 다음에 다시 와보는 게 어때?",
"3797117151": "여긴?",
"3838116063": "내가 지명 수배로 쫒기고 있을 때 저항군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고로와는 그때 잠깐 봤는데도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지. 할 말은 하는 성격에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부하들과 함께하고, 친구를 위해서 어떤 위험이든 무릅쓰는데 나랑 아주 잘 맞더라고",
"3845461215": "지면 부착",
"3853331679": "바로 이 느낌이야!",
"3874737375": "응, 이상해? 리월엔 몬드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 자유의 바람이 날 여기까지 이끌고 온 거지. 하하하",
"3924112607": "무수한 축복의 달",
"3933602015": "아, 사이러스는 내 동생이거든",
"3937017055": "HP 부족·두 번째",
"3949542623": "잡담·연습",
"3957699807": "태고의 구조체·재구축기",
"3958102239": "따분해졌어…",
"3982594271":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은 당신에게 새로 부탁할 의뢰가 있는 듯하다",
"3983997151": "응? 수녀님이 아니네. 무슨 일이야?",
"3987138783": "제작 가속",
"3999519967": "나… 나보고 술꾼이라고? 하하하… 딸꾹, 날 너무 치켜세우는군",
"4003629279": "질주 특훈·혹한 속 하산",
"4013581535": "운근은… 네가 보기에 그녀의 연극은 어때? 처음엔 난해할 수도 있지만 조금만 참고 감상해봐. 이런 고상한 예술은 계속 전승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녀의 극단에 투자한 거거든",
"402151647": "…호호~",
"4077509855":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4108738783": "질주 특훈·눈보라 속 질주",
"4139122911": "바람… 음… 좋다",
"4142385375": "좋아하는 음식…",
"4190056671": "나 빠르지?",
"4193791199": "난… 운이 나빴던 것뿐이야!",
"421834975": "북극견",
"4228307167":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4262274271": "앤서니 오빠와 샘물 요정 덕분에 몸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어…",
"4279593183":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450412767": "좋아하는 음식…",
"460362975": "지속 시간|{param3:F1}초",
"467639519": "「아란라칼라리」는 아란나라의 능력인 듯하다. 그 속에 담긴 힘은 아란나라의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509896927": "대체자의 비밀",
"519369951": "손 씨, 오늘 꽤 짭짤했지?",
"54201059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543926495": "항구의 술집 「세 대포 주점」에서 신비한 사절 감우가 나타나 응광의 부탁을 받았다고 하며 여행자를 「군옥각」으로 초대했다. 그래서 여행자와 페이몬은 군옥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천형산으로 왔다.",
"573649119": "페이몬 근처로 가기",
"595118303": "즐겨찾기",
"6093539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62096607": "점심 인사…",
"645951711": "번개가 칠 때…",
"650235103": "합성 획득",
"659767519": "우인단의 채무 처리인 처치",
"722618591": "실버 소드",
"737436895": "많이 피곤하세요?",
"797415647": "「디어 헌터」의 사라 씨는 기사단에 부탁할 일이 있는 것 같다…",
"798083295":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바람에서 생존하는 건 모험가의 기본이니까!",
"807435487": "합성 획득",
"809862367": "역시 내가 나서야겠네!",
"814814431": "전에 하셨던 일 덕분에 당신의 평판이 꽤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기사단은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819294431":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신임과 몬드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그러니 해이해질 수 없어",
"834371807": "굿나잇…",
"859149535": "풍마룡 폐허의 봉인 해제하기",
"9081059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23837663": "닮은 사람… 아! 봤던 것 같아요!",
"978655455": "아침 인사·피슬에게",
"979935455": "레일라야, 레일라, 너와 널 도와준 그 사람을 믿어야 해. 너희가 함께라면 뭐든 해결할 수 있을 거야!\\n후우… 모든 걱정은 다 던져버렸으니 어서 출발해요!",
"981020895": "에이(影)에 대해 알기·세 번째",
"98312415": "요리 획득",
"1030028405": "휴… 죄송해요. 못난 모습만 보여드렸네요… 전 이젠 괜찮아요",
"1071846517": "수메르",
"1103815797": "쫄깃하고 지방이 풍부해 어떻게 요리하든 맛이 끝내주는 고기.\\n오랜 세월을 견뎌 강해진 멧돼지만이 「왕」이라 불린다",
"113537141": "옛날 생각이 났어! 「둥둥 모자」라고 부르자!",
"1152448629": "응, 그래서 클레가 몬드에서 가장 강하다는 소문이 돌았던 거구나",
"1172173941": "「쿠사바」에 담긴 꿈의 힘을 이용해 세 아란나라와 함께 도처에 있는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1217622133": "옥경대 잠입 AI8",
"1233559669": "그럼 부탁할게!",
"1255535733": "이와타",
"1261656181": "사적인 욕심을 스탠리 씨께 말씀드릴 수 없었어…. 하지만 다 쓰면 바로 돌려드릴 거야!",
"1292326005": "주변의 「신성한 봉인석」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1345604725": "말라",
"135685237":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안드리우스」는 일찍이 탑의 왕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나 왕도에 피해를 주지 못했다. 만약 「자유」의 노래가 울려 퍼지던 순간에 이 도시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게 영원했을 것이다",
"1365500021": "참, 디오나는 사람들이 과음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들었어",
"1384548469": "제일 맛없는 술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술의 본질을 보여주려고",
"1438007413": "코코미가 작성한 구매 리스트. 수려한 글씨체로 구매할 책의 종류, 가격과 수량이 정연하게 나열되어 있다",
"1449566325": "군옥각 기계 구조의 코어. 선가 부적과 결합해서 군옥각의 제어 중추로 사용할 수 있다",
"1457619061": "엄청난데…",
"1472050293": "원소",
"151121013": "아란가루가 선물한 꽃.\\n「나이 든 푸른 잎, 가득 핀 과실들… 바랜 꿈, 영락한 꽃」",
"1555591285": "수메르 잡화점 구매",
"1624685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영롱한 보물병-『덩굴 녹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98461813": "두고볼 수 없지",
"1711586421": "모험 등급 최대치:",
"1722583157": "시신을 조작해 류다치카를 구할 수 있지만 상응하는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옷도 준비해야 한다",
"1786477685": "습득 후 캐릭터가 일정 시간 동안 가속 효과를 획득한다",
"1795252341": "설정",
"1926854773": "열정이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봐!준비되면 나에게 가져다주고. 노엘의 작품이라… 아주 기대되는군! 하하!",
"1936743541": "밝기",
"1965675637": "방금 만든 특제 음료.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1998053493": "음, 이 츄츄족 꽤 안정적인 것 같아. 계속 얘기해봐도 되겠어…",
"2023777397": "응, 안녕. 모험에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길",
"203904117": "훈련은 실패한 것 같지만, 고로와 함께 케이크를 사기로 했으니 괜찮을지도?",
"204491893": "좋아하는 것 좀 봐. 평소에 손님들이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거야?",
"2045541493": "어쨌든, 내가 해볼게",
"2055505013": "어이쿠, 너희 둘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 게냐? 이런 우연이 있나…. 아이고, 옷을 왜 이렇게 얇게 입은 거야? 위에 바람 많이 부니까 감기 조심해…",
"2106269813": "밤이 되자 카미사토 아야카와 여행자는 함께 축제 근처에 오게 된다…",
"2108387445": "마신이 들고 있던 옥홀. 칠흑 같던 바다에 던져져 하늘을 뒤덮을 듯한 파도를 굴복시킨 적이 있다",
"2125096053": "「최고의 진미」를 완성하기 위해 아란차토라를 도와 「머리 버섯」을 획득하자",
"2136979573": "쳇, 내가 제일 맛없는 술을 제조해내기 전까진 꿈도 꾸지 말라지!",
"2137377909":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2188029045": "사막 오아시스에서 자라는 상록 교목의 열매. 단단한 껍질에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한 맛 덕분에 모래바다 주민들의 중요한 식량 자원이 되었다",
"2194547829": "약심",
"229027957": "시간을 초월한 의지에 그녀는 한 발 물러섰고, 영원의 장은 새로운 편으로 넘어간다.\\n하지만 다시 요고우산에 오르자, 강렬했던 전투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머릿속에서 그녀의 시험과 직접 마주한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2328467573": "선법·한병의 귀차",
"2341167221": "그래서, 우리 지금 어디로 가는 거야?",
"235633781": "그것도 아니면 몬드성에서 좀 멀리 떨어진…「별을 따는 절벽」이나 「바람이 시작되는 곳」이요?",
"2357190773": "스피드 도전 시작",
"2380370037": "적의 HP 추가 상승",
"2426017909": "잡화점",
"2445218933": "당연히 우리 진 단장이지… 딸꾹",
"2501087349": "이노우에",
"2514312309": "흥…",
"2519157877": "인기가 정말 많네",
"2545975413": "청허포 지하 유적의 기관을 열자, 드디어 지언과 유수포프를 만났다. 그들은 무슨 말을 나누고 있는 듯하다…",
"2600925301": "빙설 아래에서 영원히 잠들어 있어야 할 고목이 새빨간 새싹을 틔우고 있다. 드래곤 스파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진홍의 옥수'를 인동의 나무에 공양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26162627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화등 무대-『우렁찬 노랫소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630814837": "다음에 너희가 직접 물어봐, 그럼 알게 될 거야",
"2646658165": "흠, 몬드의 페보니우스 기사는 역시 명불허전이군…. 그래도 이 대협은 절대 굴복하지 않아!",
"2666415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터 치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70265461": "「마우티이마」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죽음의 땅을 제거해야 한다…",
"2709646453": "미안한데, 갑자기… 몸 상태가 안 좋아. 좀 쉬자",
"2716653685": "일단 비늘부터 쳐내자…. 아, 생선 점액도 버리지 말고 잘 모아 둬야 해…",
"2718808181": "맹단",
"2730530933":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2751345781": "가공 시스템에 비어있는 생산라인이 없습니다",
"2758738037": "역시 여기 있었네, 페이즐리…",
"2773927029":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주식. 처음 베어 물었을 때는 바삭하고 맛있는 겉면이 치아 사이에서 바스락거리며 경쾌한 소리를 낸다. 두 번째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밥알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혀끝에서 혼연일체를 이룬다. 세 번째에는 파디사라의 향기가 입안에서 활짝 피어난다…. 마지막엔 계속 이 오묘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지만 터질 듯한 위장이 안타까울 뿐이다…. 내일 다시 먹는 게 어떨까?",
"2798130293": "어쨌든 정보 고마워!",
"280100981": "이 아름다운 향기는 뭐지? 또 새로운 느낌이야!",
"2809197685": "궤첨",
"28399627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유리주머니」로 성장한다",
"2867781749": "…내 생각에 그때 잿더미 바다를 찾았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 거기에서 위기에 처했다는 것도 사실이겠지",
"2878643317": "사방의 그물",
"2882156661": "철괘아",
"2944582773": "리월에서 4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층암거연은 제외)",
"2955670645": "캐릭터가 적에게 초전도 효과 부여 시 50%의 확률로 얼음촉을 내리고, 적에게 초전도 효과를 부여한 캐릭터의 공격력의 500%만큼 피해를 주고 적의 물리 내성을 25%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2969712757": "어쨌든 시간 되면 나랑 같이 이 담력 시험에 참가해볼래?",
"2986930293": "사람을 찾습니다",
"299204210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숲속의 타누키바야시」 완료 후 개방",
"3031802997": "라픽과 함께 선체 강도 테스트에 성공하기",
"306648181": "층암거연의 고요히 흐르는 지하 하류에 다양한 물고기가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이 수역은 외부와 은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306668661": "에휴, 진짜로 산에 흘린 건 아니겠지…",
"3134616693":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3195447413": "벤티와 대화하기",
"3196790901": "구워서 만든 간식.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기는 농축된 치즈는 마치 금빛의 강처럼 신선한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싣고 있다. 부드럽고 말랑한 감자와 함께 한입 베어 물면 강에서 나룻배를 타고 여유롭게 노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이 미식 여행을 조금 더 오래 즐길 수 있기를…",
"3198432373": "음…",
"3201658997":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요리. 하지만 수메르 현지에는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특별한 방식으로 향신료를 넣으면 완성된 음식에서 거부할 수 없는 향기를 풍긴다. 부드러운 식감의 치즈볼을 한입 베어 물면 잘 녹은 치즈가 흘러나오며 오랫동안 구워서 흐물흐물해진 감자와 함께 먹으면 엄청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323379317": "게임에 접속한지 {0}시간이 지났습니다. 휴식에 주의해주세요",
"3266867317": "학자 스티븐스의 말에 따르면, 그 일지는 아무래도 기사단 시대 이전의 몬드 귀족이 설산을 탐사하러 왔을 때 쓴 것 같다. 일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이 갔던 장소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82714741": "많이도 필요 없어. 절운고추랑 연꽃받침 하나면 돼",
"3288818805": "이런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도 존재하니까",
"3311880309": "캐릭터 돌파 소재",
"3332955253": "넣기",
"33348394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적철 산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84539253": "해산할 목표 파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338634869": "「바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3401752693": "일반 공격·이국의 예초",
"3431128181": "중형 톱니바퀴. 우린 보통 이걸 「중견의 힘」이라고 부른다",
"343344958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492880501": "낚시 중 최적 장력 구간에서 이 낚싯대를 사용해 장력을 컨트롤하면 물고기의 저항하는 시간을 안정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낚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이나즈마 지역에서만 적용된다.\\n\\n이나즈마의 오래된 가마우지 낚시법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낚싯대. 낚싯대 끝부분의 루비는 가마우지 낚시꾼의 부싯깃을, 새 장식은 가마우지를 상징한다. 가마우지는 부지런한 이나즈마의 선조들을 인도해 험난한 재앙의 시대를 견뎌냈다. 생산량이 현저히 낮은 탓에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 끈질긴 개척 정신만은 이 낚싯대와 함께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3506015349": "울프 영지라… 책에선 고리고리 열매가 많이 난다고만 적혀 있고 다른 특산물에 관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은데…",
"3542630517": "으… 그건! 이, 이제부터 달라질지도 모른다니까! 아직 안 해본 방법과… 재료가 많다고",
"355359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Tale of Two Dragons」",
"3629848693": "《신육호전(新六狐傳)》에 특별히 옛일에 대한 댓글을 추가했다. 만약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책은 스킵해도 좋다. 하지만 필자의 입장에서 이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고 감상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렇게 글로 담았다",
"3649428597": "단단한 매의 깃털이야말로 「자반스」라고 불리는 젊은 용사들의 상징이다",
"3653659765": "단아한 색감의 야채 요리. 미역은 오래 씹어야 삼킬 수 있고, 죽순은 너무 딱딱해 이가 갈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보기에만 좋은 요리",
"366270581": "네, 알겠어요. 그럼 나 먼저 간다! 다음에 맛있는 거 사줄게…. 또 보자!",
"379466869": "바바라 스토리 던전01",
"3869905013": "현재 파티의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3902146677": "돌파 가능한 캐릭터 선택하기",
"3904349301": "엥? 설마 「상상 속 친구」는 어른이 되면 없어지는 거야?",
"3923134581": "노르마가 주문한 음식. 아직 식지 않아 따뜻하다",
"3940827253": "삼중 시련을 통과했다. 이제 적왕의 옥좌로 이동하는 길이 열렸을까?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3963566197": "서금",
"396537973": "득이",
"3995382901": "염초 화살 피해|{param8:P}",
"4014813301": "무를 주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수프에 들어간 야채가 서리를 맞은 것처럼 숨이 죽어있다",
"4023098485": "사이러스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 봉투에 적힌 비뚤비뚤한 글씨에서 필자의 심정이 느껴진다",
"4055509109":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4061240437": "응? 노엘…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려는 거야?",
"40697973": "하하, 내가 보기엔 그런 금은보화보다 이 「훈어」야 말로 진정한 보물이야",
"408894581": "칠엽 적조의 비밀주",
"4126181493": "화이팅! 너라면 해낼 거야!",
"4131424373": "류드밀라",
"4176398453": "미소",
"4190975093":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
"4194898037": "명함 스킨.\\n해마다 이날이 되면, 등불이 밤하늘을 낮처럼 밝게 비추네. 불이 꺼지지 않고, 사람의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길",
"4257590389": "혼자 잘 지낼 수 있으니까 굳이 언니를 귀찮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4276479093": "환자 3명의 염원 해결하기",
"440944757": "드디어 왔군",
"444799093":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의 상징은 황금이다.\\n황금은 변환을 의미한다. 이는 리월의 바위산과 대지, 항구 도시, 그리고 사람들의 암묵적 약속이다. 리월에서 근면은 황금으로, 황금은 번영으로 바뀐다",
"445599861": "만약 위험한 요마가 나타나면, 내가 바로 달려갈게",
"47730085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85457013": "지형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등반할 수 있다",
"493464693": "베넷",
"533094517": "Diluc 파티 매커니즘",
"537232501": "확실히 리월 요리가 색다르긴 해",
"58907765": "「4구절을 모아 완성된」…",
"625953909": "오케이,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물 사냥단과 얘기해볼게",
"670749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의 순찰관의 걱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72095349":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와 공식적으로 만나기",
"674276469": "금일 임무",
"67581045": "유적 내부가 조금 이상한듯하다, 어쩌면 뭔가 더 조사할게 있을지도…",
"719186037":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했으니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그다음은 아란마에게 달렸다",
"738652277": "축제를 즐기는 남자A",
"754719861": "수메르의 가정식 요리. 걸쭉하면서도 부드럽고 진한 소스가 토실토실한 새우에 깊숙하게 침투했다. 정열적인 향기가 순식간에 코를 파고들어 입맛이 없는 계절에도 이 요리를 보면 입안 가득 군침이 돌 것이다",
"754907253": "세 번째 시험도 역시나 식은 죽 먹기였나 보군!",
"76314741": "카미사토 아야카 캐릭터 카드, ★3 무기 암강검, 카미사토 아야카's 스타더스트x16 획득",
"788141173": "아야카가 온 후에 현재의 상황을 아야카와 토마에게 설명해줬다…",
"805943413": "물의 정령이 소환한 모든 종류의 환형 생물 처치하기",
"809354357": "과거보다 더욱 머나먼 과거에서, 오늘로…",
"81399925": "카미사토류·멸망의 서리",
"86450293": "콜레이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972151925":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1014468211": "눈물 결정을 정화시켜준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어, 고마워",
"1023620723": "에이",
"1057121907": "어리바리한 츄츄족",
"1096629875": "「곧 부모님, 여동생과 작별하게 되었네요. 무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전쟁만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110172787": "「이나즈마성 소방대가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소방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안내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1114407539": "부서진 바위",
"1120382579": "그럼 바람의 날개의 심층 훈련은 나한테 맡겨~!",
"1133599347": "잊지 않은 포부",
"1139453555":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1143413363": "응광",
"1148579443": "혹한 환경…",
"1224380019": "「쇠를 단련하는 요령은 오직 땀 흘리는 것뿐이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1250559603": "번개처럼 빠르고 용맹한 전사",
"1264146035": "그럼 빨리 가봐야지, 여기서 뭘 기다리는 거야?",
"1265683059": "심야 극단 단장",
"1265926771": "카르카타",
"1292273267": "처음엔 그냥 얼떨결에 말려든…",
"1324156531": "빛나는 결정·82",
"1351788147": "관아와 산호궁이 무역 통로의 치안 문제를 협의한 후, 와타츠미섬으로 가는 무역항을 바로 운영하겠습니다",
"1361218163": "???",
"1399986803": "굶주림으로 인한 붓기",
"1411242611": "수색 특훈·얼음 협곡 밖",
"1417109107": "「뇌정 진형」: 주기적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적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하고 「뇌정」 강화를 획득한다. 이동 속도 증가, 번개 원소 내성+100%, 번개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 내성+25%, 경직 저항력 증가",
"1421142643": "야코프의 영상",
"1433067123": "응광",
"1443446387": "지도에 표시된 지점 근처에서 {0}초 동안 번개 원소 부착하기",
"1449212531": "안자이",
"1499745907": "「잇신의 기술」 명검",
"1529727603": "좋은 아이디어인데! 예를 들어… 폭포라든가…",
"1574433395": "어이! 거기 여행자!",
"1585140339": "엘힝겐 그 녀석… 아주 귀찮은 일을 벌였네",
"1591638643": "{0} 님이 비밀 채팅을 떠났습니다",
"1597665907": "「구금, 뇌물, 자유 출항」",
"1664261747": "현상 토벌 수락",
"1675079283": "숲의 기억",
"1693251187":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702903411": "지니의 속삭임",
"1732616819": "「유적의 촛불」이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30초 후 다시 작동합니다",
"1737144947": "「사다·미토노」",
"1742369395": "「규칙을 위반하는 사람은 어떻게 처리될지 모두 잘 알고 있지? 여기선 생략할게」",
"176709235": "「고기마루」",
"1800851059": "에이",
"184002163": "하지만 넌, 레이저가 인간 중에서 사귄 루피카. 넌 고상하고 특별한 사람인 것 같구나",
"1853603443": "중단",
"1855451763": "다른 이의 메시지",
"1860024947": "{0} 후 개방",
"1890870899": "다음 요리는 뭘 만들지…",
"1898988147": "단정한 글씨의 노트",
"1906731635": "루냐",
"1917921907": "「술잔의 작은 꿈」 이벤트 종료 알림",
"1949928051": "「잃어버린 도시 전선·광계」 이벤트 종료 안내",
"1972632179": "모든 적 처치",
"2020614771": "장치는 미티족이 힘을 시험하는 아레나 위에 있어. 원래 내가 장치를 열려고 아레나에 올라 갔는데 미티족이 바로 돌진해 오더라…. 아레나에 발을 들이기만 하면 바로 그들의 도전을 받는다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
"2055813747": "아란팔라",
"2083064435": "그럼 우리도 도와주자, 요이미야 혼자 싸우게 둘 순 없지!",
"20870771": "Windborne Hymn",
"2119180915": "Lv.{0}까지 공양하여 진홍의 비원을 들으세요",
"2196160115": "바람과 함께",
"2214792819": "리소스 파일 다운로드 실패 혹은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다시 시도해주세요",
"2268042867": "???",
"2282350195": "메시지",
"2301494899": "어때, 도전할 준비 됐어?",
"2315924083": "류운차풍진군",
"2371980915": "뭐 이미 선을 넘어버린 것 같지만…",
"2417100403": "???",
"2425049715": "페이몬",
"2454492787": "연속되는 강하",
"2472895091": "에너지 주입 바늘",
"2587986547": "극야의 2중주",
"2617342579": "셰프켓",
"2630108787": "현재 게임 중인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없습니다",
"2659407475": "다른 이의 메시지",
"2669297267": "「귀여운 우리 손주가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씨를 소개해 줬다네, 이제부터 나도 계약직 작가야!」",
"2674060915": "우와, 리사 언니가 특별히 준비한 거야?",
"2694819443": "상세 정보",
"2698810995": "우...머리 아파. 남자친구가 문제 하나를 냈는데 아무리 끙끙대도 못 풀겠어, 짜증나. 「목판 5개를 사용해 빠르게 강 건너편으로 넘어가기」...이거야",
"270909043": "산톤",
"2746402419": "페이몬",
"2773790323":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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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857011": "그래, 우리가 다 처치했어",
"2849592947": "견고함 파괴",
"2873547379": "우~~~~와!! 진짜 대단해!",
"2912561779": "메모",
"2918722163": "???",
"2919332467": "에이",
"2933120627":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 사세요——",
"293969163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98977907": "늑대의 곤경",
"299331187": "손가락 두 개를 조작하여 화면 위에서 회전시키면 등불 그림자 실루엣이 고정된 상태에서 회전할 수 있습니다",
"2996771443": "3일째: 정말 맛있네!",
"3006725747": "스파다노히코",
"3009839731": "우인단·리에프",
"3019901555": "「되게 먼 여정이라고 들었어. 몬드를 떠나본 적이 없어서 흥분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 리월과 수메르의 풍경은 어떠려나?」",
"3065037427": "갑자기 행복해졌어요",
"3089089139": "협동 공세",
"3090696819": "교령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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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020147": "구동력 최대한도: {0}",
"3339520627": "모든 적 처치",
"34463347": "「룩카데바타의 피와 뼈, 풀의 신의 심장. 거룩! 거룩! 거룩하도다! 의롭고 선한 것은 마땅히 머리를 조아리고 찬송하며 기리고 기록하여야 할지어다.」\\n「오늘날, 허공은 더 이상 흐르지 않고 겁회는 막을 내렸으며 과거의 일들은 책으로써 기록되었노라.」\\n이는 「부에르」의 최초 현자 이야기다",
"3518533235": "???",
"3518607987": "급류",
"3550532211": "「고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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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404275": "녹야 속 버섯의 흔적·다섯 번째",
"3701218931": "물론 네가 쏘는 거지",
"3714597491":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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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754803": "…눈치챘구나",
"3788739187": "바샤",
"3789323891": "머리깃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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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335667": "메시지",
"3884305011": "여정 기록 4부 획득",
"3936506483": "엥? 짐승고기랑 귀신풍뎅이… 누가 숨겨놓은 비상식량인가?",
"3959277171": "루냐",
"3977886323": "응광",
"3983618675": "놓치면 안 돼——",
"3990002291": "이전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이 결혼하신다는 공고문에 대해선 간조 봉행 내부 소통에서 발생한 오해였던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399230579": "Hu-36226",
"4011768435": "???",
"4041356915": "지리",
"4045098611": "궤첨·고갈",
"4050524787": "엔죠",
"407139955": "촬영 스팟 2곳",
"4079900275": "「제발 노여움을… 풀어줘」",
"4114751091": "캐릭터가 공연, 시작♪의 노래의 고리 안에 있으면 스태미나 소모량이 12% 감소한다",
"4165988979": "간조의 공직자 조정은 따로 없으니, 모든 직원은 막부의 지시를 따르길 바랍니다",
"4180352627": "「최고급 비취, 맞히면 드립니다」",
"4214592115": "다이루크… 최근에 우인단이 널 「반갑지 않은 사람」이라고 선포했어",
"4227661427": "「라쿤 아니야, 아니라고. 라쿤 아니라니까!!」",
"4276620915": "다섯 가지 바람 조사",
"428821107": "「고대의 그림자」 이벤트 종료 알림",
"441959027": "걱정 마, 설마 너한테 이렇게 귀중한 하프를 고치라고 하겠어?",
"504275571": "농담이죠…",
"504425075": "점장 대행 답글",
"608572019": "잊지 않은 포부",
"630537843": "높은 바람 연습·기습 훈련",
"673529459": "주트 향신료 가게 광고",
"681831027": "모험가 시련",
"695607923": "???",
"754995827": "아란팔라",
"783005299": "이제 천공의 하프가 바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바람 신의 힘이야",
"819348083": "「족제비」",
"840598131": "「에바」",
"858886771": "장기판 관찰하기",
"867342963": "페이몬",
"913471091": "에이",
"916877939": "#{LAYOUT_MOBILE#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LAYOUT_PC#아무 키나 눌러 계속하기}{LAYOUT_PS#아무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100321701": "츄츄족이 이곳에 쌓아둔 물질이 공교롭게도 지맥의 흐름을 막아버린 모양이다. 단시간 내에 이 「꽁꽁 폭탄통」들을 파괴하면, 대지를 통하게 해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지도…",
"1011449253": "저도 계획은 세워놨어요. 매일 2시간 적게 자고 1시간 빨리 일하고 남는 시간에 복습한다면 이 책은 다 볼 수 있을 거예요…",
"1056075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181953445":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1192537509": "리월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현재는 선가의 거처 근처의 수역에서만 출몰한다. 외피는 흰색의 은은한 무늬로 되어있으며 다른 동류에 비해 수명이 긴 편이다. 이로 인해 선인의 은총을 받는 상서로운 물고기로도 여겨진다.\\n신선에 대한 숭배의 이념에서 비롯되어, 대부분의 리월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지 않는다. 반면, 신앙심이 결여된 몇몇 사람들은 이 나비고기를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1203208613": "쿠지라이",
"1221820837": "보기에 완전한 열쇠인 것 같다. 누가 여기에 두었을까…",
"1237951909": "리월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드디어 걷히고, 이곳을 위협하던 음모도 칠성, 선인 그리고 여행자의 노력으로 산산조각이 났다.\\n그러나 황금옥 깊숙한 곳에서 우인단 「타르탈리아」와의 전투가 다시 선명히 떠올랐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12882149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963237": "류지의 스토리 확인하기",
"1365136805":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1380541861": "소라야",
"1440604581": "왜 넌 룰루랑 도망치고 나만 여기서 해적을 막아야 하는 건데?",
"1445885349": "「속세의 주전자」 주인이 방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
"1483807141": "타타라 모노가타리·종막",
"1493354917": "뭐야 기억하고 있잖아. 그럼 빨리 장난감을 꺼내",
"1527431589": "캐릭터가 레벨업하면 속성이 성장합니다",
"1541030309": "기본값",
"1543166373": "휴, 네 말이 맞아…. 바바라 님처럼 되려면 이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지",
"1551680933": "몬스터를 처리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내 일인데 너한테 떠넘겨서 정말 미안해…",
"1560719781": "쉬는 것도 열심히 계획을 짜야 돼…?",
"1586070949": "캐릭터 특성 포인트-소 (주인공 포함)",
"1610612133": "기능 개방·몬드 상점 추가 할인",
"1614657957": "알프레드",
"1627728293": "성희",
"16335763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간이 초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90135973": "왜 밥을 가져다주는 거야?",
"1693581733": "슬라임 응축액을 사용하는 건 바로 이런 끈적끈적하고 뭉쳐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야",
"1697660325": "이바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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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97957": "그… 강도질…",
"1759252901":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1769476517": "츠루미 지도 밝히기",
"184214949": "한봉",
"1874590117": "몬드성 인근의 특수한 기념 화폐. 도시 상점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189876645": "쿠키 시노부",
"1899415973": "쿠죠 카마지가 히이라기 치사토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한 디저트, 잔뜩 채워져 있다…",
"1925725605": "야타용왕",
"1945933221":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서 채집물 800개 수확하기",
"1997554085": "이제 장치에 대해 얘기하자…",
"2001157541": "난 모험가 댄디야. 주로 고산 지대와 위험 지대에서 활동하지",
"202367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118198693":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리월의 전설들은 다 이렇게 어려운 거야…?",
"2156890533": "「침옥」선생님의 진짜 정체 알아내기",
"2194083237": "황새치 2번대 노병",
"226182565": "너도 상냥한 면이 있네",
"2265412005": "모험가 길드의 업무",
"2294559141": "새까만 쿠키. 매끄럽고 광택이 나며 대추야자의 밝고 따뜻한 기운을 받아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아무리 지친 식객이라도 「검은 달콤」 하나에 그동안의 눅눅한 기분이 개운해질 것이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할 수 없듯이 쿠키도 마찬가지다",
"2365701541": "「월광욕 연못」 완료하기",
"2465144229": "현지 문화부터 파악해야 제대로 교류하고 배울 수 있지 않을까?",
"2488340901":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클리어하기",
"2537496997": "묘 사부",
"2541302181": "티아",
"255282597": "하늘빛처럼 파란 수정석. 표면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어, 지하 깊은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푸른 하늘을 부르고 있는 것만 같다….\\n귀를 기울여 경청하면, 마치 그 속에서 옅은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n이상하게도 이 수정석에서는 왠지 모를 따스한 촉감이 느껴진다",
"2553421221": "바바라 씨,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엘린이… 아주 기뻐할 거예요. 그 애는 바바라 씨의 열성팬이거든요",
"2555288997":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56711077": "기본값",
"2594141605": "읽기",
"2601499045":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민간을 소재로 하는 내용이다. 본편은 태초의 전설 속 꾸며낸 일화에 관하 것이다",
"2635957669": "기능 개방·리월의 광맥 찾기",
"271725989":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법구를 만들 수 있다.\\n철학에서는 속세의 모든 사물에 네 종류의 형성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이 원형의 「목적」은 영웅과 동행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2728245669": "테스트 던전-낙하 공격 테마",
"2731890085": "아라카와 코우지",
"275095973": "창순",
"2823415205": "그나저나 아빠한테 숙취해소제 만들어 주느라 네가 어렵게 만든 탕약을 다 써버렸네…",
"2856684965": "읽기",
"2910990757": "다른 곳에 가보자…",
"2922395045": "사냥단… 크흠… 무슨 말씀이세요! 보물 사냥단이 이렇게 다친 채로 길 가던 사람 붙잡고 치료를 부탁하다뇨…",
"2955555237": "맛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허약 포션이다",
"2977125797": "카이저",
"2994648485": "일반 공격·고속 사격",
"3014195621": "텐료 봉행 호위병",
"3038952869": "진지",
"3095324069": "몬드성 성문 가드01",
"3103158693": "111103;0,3",
"3141054885": "내 본명을… 어떻게 안 거야…?",
"3157764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황금 새우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741956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188820389": "소용돌이의 마신을 무찌른 뒤 회수한 어떤 조각.\\n먼 옛날, 소용돌이의 마신을 진압할 때 사용되었다.\\n\\n이 땅의 주민은 산처럼 높은 파도에 맞서고, 자다가 지축을 흔드는 해일에 놀라서 깼다. 이런 공포는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자 사라졌다.\\n그래도 상관없다. 바다속에서 긴 잠에 빠진 고대의 마신이 다시 깨어난다고 해도,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막을 순 없다.\\n어쩌면 그때 마신을 봉인한 그는 수천 년 지난 지금의 풍경을 기대한 것일지도 모른다",
"3204784549": "판매 수량의 비밀이 밝혀졌다. 점원과 대치해 사라를 위해 최대한 많은 시간을 확보하자!",
"3206249893": "사람을 찾습니다",
"3222120869":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280657829": "알베도의 방법은 행추와 오노데라를 위험에서 구했다. 이제 함께 오유정을 떠나자",
"3292854693": "놓기",
"3324120485": "우와, 수확이 짭짤한걸!",
"3328540069":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하여 15초 동안 이동하기",
"33408587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Sweet Smile」",
"3344272805": "「오토기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수분과 유지의 함량이 꼭 알맞아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359358373":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룰루한테 돌아가자",
"3393719717": "잃어버린 책 돌려놓기",
"3395369381": "나 아니었다면 벌써 굶어죽었을 거야!",
"3426814373": "지핵",
"3437637029": "초의",
"3441807781": "아, 그랬구나, 미안해, 내가 오해했네…",
"3442338213": "연못 상세설명",
"3445774757": "별들의 전당",
"3447745957": "아델린",
"3494920613": "그럼 어떻게 찾아?",
"3505245605": "아비도스의 길",
"35178029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지개 등잔걸이-『아름다운 야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520890277": "현재 상태에서는 캐릭터 코스튬을 장착할 수 없습니다",
"3539014053": "황급히 전선으로 가서 막부군 대장 쿠죠 사라와 고로가 서로 소리치는 걸 보게 된다",
"3571729829": "별말씀을요, 바람 신의 가호로 빨리 찾을 수 있길",
"3622531493": "가끔 멈춰서 쉬는 것도 전력을 다하기 위한 수행이야",
"3647649189": "「부식된 병부」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657011621": "구역 {0}",
"3685553573": "이벤트 상세",
"3694321061": "공격력+120%",
"373948837": "황새치 1번대와 함께 어둠을 뚫고 다이니치 미코시에 도착한다",
"3754113445": "캐릭터 스토리4",
"3778252197": "왜 그러세요?",
"3794360741":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다시 태어나는 곳」, 「탄식하는 곳」, 「집어삼키는 곳」으로 가서 「권능」 획득하기",
"3807733157": "꿈과 염원이 담긴 물. 그들이 돌아가야 할 곳으로 보내주자",
"3816570277": "???",
"384842149": "「타르탈리아」가 제공한 경비. 주머니에서 나는 짤랑거리는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한다",
"3861680549": "누구냐! 감히 우리 구역에 쳐들어오다니",
"3864152485": "#참, {NICKNAME}, 우리 오늘 밤에 「천사의 몫」에 가보자",
"3885976997": "여행자는 오이나 해변에서 류를 찾지는 못했지만, 「카마」 의 환영을 만났다. 나중에 카마와 얘기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니, 이 일은 기록해놓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우선 아우타케 들판으로 가, 류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3893610917": "검은 안개 제거",
"3948562853": "여행자 일행이 떠난 후, 알하이탐이 손에 넣은 「신의 항아리 지식」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3963348389": "결정 구매",
"3993945509":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으로부터 획득한 반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보물 사냥 족제비는 이 반지로 배우자를 찾으려는 걸지도 모른다. 외관으로 보아 꽤나 고가의 물건임이 틀림없다! 반지를 잃어버린 주인도 분명 초조해하고 있을 것이다",
"4006739365":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4065510821": "순환 던전-얼음",
"40701597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8770806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숲속 수많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열화의 불꽃무늬 망토를 두른 왕은 미궁의 군주이자 달이 비치는 물의 주인이다.\\n그는 고개를 숙여 초목의 주인과 우의를 맺었고, 물빛으로 빛나는 보석과 달빛을 닮은 은을 증표로 삼았다.\\n초목의 주인은 우정의 답례로 미궁 주인의 비밀을 지켜주고 아름다운 우림의 꿈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한다.\\n훗날 시간이 흘러 비밀과 꿈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궁전은 모두 어둠의 불길 속으로 사라졌고, 그 위에는 두꺼운 흙이 덮여 새로운 우림의 양분이 되었지만 말이다",
"4110218661": "그래서 사라 씨가 「절운 고추」를 그냥 먹는 대신 맛이 순화된 매운 음료를 추천해주신 거예요",
"41874897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231152037": "놀라운 비행",
"442603941": "정세의 아홉 기둥",
"48372133": "일반 공격·마음에 비친 형상",
"497185189": "여기서 뭐 해?",
"523395493": "「메마른 연못」 전용 재련 아이템.\\n북쪽의 큰 연못에서 포획한 물고기로부터 추출한 연고로, 우수한 활이 된 물고기의 생기를 아주 잠깐 회복시킨다.\\n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호수에는 대륙 다른 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수중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540630437": "아란비나이에게 숲의 이야기 5개 듣기",
"554718629": "무망의 언덕은 음산한 날씨와 환경 때문에 이상한 소문이 자자하지만, 대부분은 흔적을 찾을 길이 없어 증명하기 어려워",
"585495973": "전에 위험한 상황에 다쳐서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죽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6171089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Halcyon Times」",
"62196133": "고양이 밥만 있으면 되는 거야?",
"70797354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710790565": "음, 그럼 검은 찾았으니까 방패만 남았네",
"713578917": "중복",
"748830117": "코코미와 고로는 내일 밤에 와타츠미섬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때가 되면 이도 부두에서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자",
"753093029": "베넷이구나. 오랜만이네. 도통 안 보이길래 또 듣도 보도 못한 곳으로 모험을 떠난 줄 알았어",
"777876901": "나?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801502629": "안전한 도시에 거주하더라도 밤중에 다가오는 늑대의 발톱을 조심해야 한다… 최면술보다 더 통제하기 어려운 게 여기서 밝혀진다",
"81299877": "그의 인생은 죄책감에 빠져버렸어…",
"814418341": "목격 지점·7",
"843389349": "진짜 배불러요, 형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848821669": "초목 마스터",
"85810627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삼미 꼬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868023717":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887953829":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충분한 분량의 고명과 면이 잘 버무려져 깊은 양념 맛을 느낄 수 있다. 평범한 요리법으로 탄생한 평범하지 않은 맛의 면 요리다",
"945544613": "봉인 해제",
"947620261": "현재 조작 모드: {0}",
"1039151995": "포롱이",
"1061111675": "투박한 필체의 편지",
"1084853115": "……",
"1090854779": "목각 모자",
"1215405947": "평화적으로 해결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용과 정면으로 충돌했다면 그 결과가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싫군요…",
"1221306235": "그래서 다이루크 어르신은 어떻게 할 거야?",
"1233021819": "쟈자리",
"1238654843": "깔끔한 필체의 편지",
"1331343227": "메시지",
"135182203": "첨벙첨벙 찌릿찌릿",
"1381786491": "「명온 마을」",
"1399712635":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1434284923": "수감 기간에 역모를 꾀할 경우, 그 즉시 이나즈마의 적으로 간주해 사형에 처한다",
"1435219835": "아란나킨",
"1460395899": "깔끔한 필체의 편지",
"1468473211": "난감한 츄츄족",
"1512692603": "에이(影)",
"1572269947": "악인",
"1600791419": "여정 기록 5부 획득",
"1660261243": "상당히 오래된 기사",
"1672087419": "에이",
"1674056571": "번개의 결정과 연계하면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727031163": "「『최후의 일격』이 3개월도 넘게 지났는데… 왜 반군이 아직까지도 평정이 안 되고 있는 거지?」",
"1737273211": "서풍 매의 투쟁",
"1754041211": "나선 비경·일일 회고",
"1766739835": "몬드에 그렇게 폐를 끼치더니",
"1850890107": "그렇군…. 그 책 때문에…",
"1857065851": "응광",
"1883365243": "…맞아",
"1887108987": "모든 적 처치",
"1893429115": "(내가 할 이야기는… 천공의 드래곤이 답을 찾고자 했지만… 부름을 듣고…)",
"1957926779": "오오시마",
"1960504187": "Legend of the Wind",
"197111675": "Hu-31122의 기록",
"203236219": "「쿠죠 텐구! 이 몸이 상점가에 왔도다, 비겁하게 어디 숨어있는 거냐!!」",
"2125206395": "실버 소드",
"2156204923": "루냐",
"216307579": "윈드 필드 안에서 점프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222126971":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272371579": "「악마의 꽃」이 생성한 악마화 열매를 빨리 파괴하세요",
"2427215739": "아도니스",
"2477237115": "에이",
"2479112059": "???",
"249480059": "우호적인 츄츄족",
"2513713019": "오빠의 「편지」",
"2535926651": "아루",
"2564498299": "아사세의 활고자",
"2571486075": "내 소장품인 체스말보다 못하군 그래",
"2636132219": "보니파츠",
"2643401595": "「저 같은 쿠죠 가신은 이 덕분에 후계자가 끊기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인생은 속죄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648844155": "좀 더 준비가 필요해",
"2667086715": "「고기마루」",
"2711538555": "다른 이의 메시지",
"2714572667": "응광",
"2851076987":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 기억나세요?",
"286790523": "의뢰 요청:\\n야시오리섬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첩보를 받았어. 원래는 반군이 새로운 행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란귀와 부랑인이 모여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거더라고. 그렇다면 대대적으로 토벌하러 갈 필요가 없지\\n그러니 이 도적들을 물리칠 용사 한 명을 모집하고 있어. 일이 끝나면 보수도 지급할 거야",
"2868705147": "어머니",
"2939584379": "우와, 글씨가 엉망이네!",
"3005335419": "피안 나비의 장",
"3046992763": "???",
"3049216891": "다른 이의 메시지",
"3049638779": "수려한 손글씨로 적혀 있는 명언 구절. 단 뒤로 갈수록 글씨체가 점점 불안정해진다",
"3060552571": "불굴",
"312445819": "금빛의 옥·제군의 길",
"3190513531": "전 그 노래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319188859": "류지의 진술",
"3229558651": "「동방 특급열차 실종 사건」",
"3232040827": "…진 단장님, 거북이 기른 거야?!",
"3322467195": "페이몬",
"336983931":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오구라 미오는 이 은혜를 꼭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377342331": "주문·추락의 칼날",
"3399439227": "「세이라이섬 일대의 해적들이 다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말한 재건 계획은 전쟁 때문에 계속 미루어졌지만…」",
"3469500283": "심연의 괴물과 드래곤이 적이라…! 압박감이 장난이 아닌데",
"3497112443": "알겠어! 방법이 없네…",
"3518549883": "식자재는 다 있지?",
"3573001083": "스네즈나야 상인들의 무역 및 항만 특권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2주 내에 체납금을 모두 납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납 시 이도(離島)에서 더 이상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3657805691": "메아리 소라",
"368014203":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3702878075": "응광",
"3713321851": "모르면 가서 물어봐야지, 간단해",
"3763630971": "모나",
"3817212795": "체프카",
"3843197819": "영원한 공명·SI/Ald",
"3861255035": "이런… 지금은 「대여 중」이네, 반납기한은 한참 지났지만…",
"3890064251": "바람이 시작되는 곳 간이 비행, 시작!",
"3909725051": "극야의 2중주",
"3928843131": "걸어봐. 목표 지점의 좌표는 X Y Z야",
"3959089019": "미끼 수량 부족",
"3992425339": "페이몬",
"3998534523": "이렇게 같이 나는 건 참 오랜만이네, 드발린",
"40955771": "???",
"4202892155": "간조 봉행부는 후견인을 아직 논의 중이며, 논의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직무는 쇼군님이 직접 수행하실 것입니다",
"4292243323": "좋아, 너희는 주변을 탐색해 봐. 이 방을 움직일 장치가 있을 거야",
"442489723":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522071931": "에보시",
"54857595": "첨벙첨벙 찌릿찌릿",
"563321723": "영첨·봄바람 칼날",
"607711099": "호기심 많은 츄츄족",
"610398075": "다음 공중 석대로 이동해서 모든 적을 처치하세요",
"658872187": "아프라투",
"756706171": "아까는, 어째서…",
"770399099": "Hu-39091",
"79504251": "산게마 바이 어르신",
"809039739": "포롱이",
"853458811": "사방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922388347": "나도 처참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이…",
"927030139": "거대한 미래의 별",
"986753915": "???",
"1000697474": "함께 꿈의 땅을 밟을 수는 없지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서, 꼭 다시 찾으러 갈게, 형…",
"1002522242": "다들 아직 전쟁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그런 걸 거야. 전쟁터에선 누구든 희생될 수 있으니 다들 긴장했을 테지",
"1005425282": "그래! 고기! 고기를 한입 크게 먹고 싶어!",
"1009005186": "#{NICKNAME}, 페이몬, 안녕. 이나즈마에서 이로도리 축제를 연다고 듣곤, 너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1009417858": "맞아요",
"101749378": "하지만 모험가들은 다들 그런 푸른색 옷을 입지 않나…",
"101980802": "우리보다 순위가 높은 사람을 모조리 해치우면 우리가 1등이 되지",
"1024514690": "와, 순간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떠올랐어! 특정 내용을 생각하면 바로 그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니 정말 편리하네",
"102628994": "#여, 역시 전설의 {NICKNAME}…!",
"102719106": "콜록… 떠나실 생각이라면 잊지 말고 목영한테 안부를 전해주세요…. 콜록… 그냥… 하하, 저 승진하니까 나중에 누가 상사가 될지는 모르는 거라고 전해주세요!",
"1030896258": "바로 시작하죠",
"1053009538": "너의 첫 일정이 궁금한걸?",
"1054252674": "이곳의 생기와 즐거움은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거든…",
"1054647938": "됐어, 나 혼자 가면 돼",
"1060104834": "이거 줄게. 오늘 정말 고마웠어",
"1062482562": "너한테서도 비슷한 소리가 들렸을 뿐이야",
"1064921730": "내 이름도 기억 못 하고, 귀신처럼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나를, 네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지?",
"1068197506": "그때가 되면 생활용품 가격이 폭등할 거야. 그럼 칠성은 오히려 이 물가 인상으로 한몫 챙길 수 있는 거지",
"1070998146": "바다거북? 「해중월」이 바다거북이라고?",
"1071147650": "「오유정」을 잊지 마세요",
"1073452674": "잠깐, 난 엄청 도움이 될 거야! 같이 탐험하게 해줘! 어차피… 봐, 난 이미 보물 사냥단에서도 쫓겨난 신세잖아…",
"107863682": "전에는 쇄국령 때문에 송신의례를 보러 고향도 못 갔는데, 지금은 공교롭게도 이나즈마가 역사적인 전환점에 와 있어",
"1080971906": "재앙이 일어났을 때 마라나도 나타났고, 수많은 풀밭이 모래로 변해 버렸어. 그래서 모두들 마라나와 싸웠고 결국 마라나의 화신을 지하에 봉인했지",
"1087488642": "(낯빛 하나 안 바뀌고 화제를 돌려버리다니. 미리 준비를 해둬서 다행이야)",
"1098377858": "「…아마 나에게 이곳에 남아 있을 시간을 더 이상 안 줄 것 같군, 정말 아쉬워…」",
"1100605058": "나와 저쪽에 있는 용왕을, 천지와 음양처럼 두 가지로 나뉜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 「우린」 모두 야타용왕의 의지에서 분열됐지",
"1102197378": "제가 말했잖아요? 라픽 씨가 계산한 이론 수치는 너무 극단적이라고. 그런 배가 제대로 움직일 리가 없죠",
"1102589570": "당시의 난 이해가 안 됐어. 왜 앞으로 나아가고 흘러가는 것도 일종의 영원함일까?",
"11125428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117870722": "사부님, 안녕하세요. 물건 보러 왔어요",
"1121743490": "적은 번개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1124241026": "주웠다고요?",
"1127700098": "연비, 설마 너…",
"1131525762": "아라타키파의 정신이 마음에 들어서",
"113254018": "잘됐어, 얘가 가겠다고 하네!",
"1133991554": "하하, 그건 너무 과하잖아…",
"1142199938": "아란나쿨라와 아란카라… 맞지? 너희들이 언급했던 아란나라의 이름이 기억나",
"1153346178": "어디 한 번 물어나 보자",
"1154136706": "더 이상 속일 필요는 없겠네요",
"1154659970": "당신이야말로, 광갱에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야. 만일 계속해서 도발한다면…",
"11570818": "진짜든 가짜든, 난 츠루미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이 필요해요",
"1160209026": "봉행으로 안 갈 거야?",
"1162800770": "어? 이게 뭐야?",
"1166029442": "누적 로그인 7일 순례",
"117110402": "하지만, 이 흔적 들을 따라서 찾아가 보면…",
"1171626626":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1171842690": "며칠간의 스릴 넘치는 모험이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1173132930": "야호! 다 같이 라나 누나 집에 가자!",
"1173676674": "원소 공명 효과 일람",
"1174563458": "하아, 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1184532098": "어때?",
"1189311106": "나뭇가지에 앉아서 바람도 쐬고…",
"1191128706": "내가 말했잖아. 술식은 동물의 외형을 잡아낼 수 있지만 외형을 보존하거나 다시 동물의 형체를 만들어내려면 또 다른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1194345090": "경비병이 곧바로 지도를 가져오자, 사이노는 작전 지역을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1194560130": "크흠… 아무튼 그걸로 할게",
"1195188866": "당신은…",
"1195201154": "으, 짜증 나!",
"1196111490": "네가 말하니까 생각난다. 와타츠미섬에 있을 때 비슷한 일이 있었어",
"1205828226": "응, 나랑 누룽지는 산속의 동굴에서 만났거든! 그날 비를 피하러 동굴로 들어갔는데 제사상이 있는 걸 보곤 갖고 온 매운 고기 찐빵을 올려뒀지…",
"1206748802": "마지막… 낚시 포인트가 비마라 마을 근처에 있어요. 거긴 안전한 편이니 어서 가도록 하죠",
"1209529986": "응, 서명을 함과 동시에 원래 사형이었던 형을 강제로 지금 너희들이 보고 있는 일시 감금으로 바꾼 거야",
"1211653762": "하지만 친구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기존의 판매가로는 원가조차 회수할 수 없을 겁니다…",
"1212641922": "지금의 쿠죠가는 명망이 떨어져, 다른 마음을 품은 자도 적지 않을 테고, 쇼군님이 어떻게 죄를 물으실 건지 무엇하나 정해진 것이 없으니… 앞으로 걱정할 일이 태산이야",
"1216633474": "그런 몸 상태로 팀을 이탈하고 단독 행동을 하는 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짓이야…",
"1218536066": "이런 의식에서도 사고가 나는데, 리월항이 안전하겠어? 역시 빨리 몬드로 돌아가는 편이 좋겠어!",
"1219497602": "틀렸어! 그냥 모라나 레시피를 넣어! 아니면 적어도 야채나 과일을 넣든가, 이건 아니야!",
"1230094978": "그러고 보니 이나즈마 축제에는 가면을 쓰는 전통이 있다고 하던데",
"1235256962": "페이몬은 먹을 생각뿐이네",
"1235393154": "넌 더 이상 인간뿐만 아니라, 너 자신도 주목하지 않아",
"1238049410": "그랬구나! 이젠 믿을 수 있어. 산고는 확실히 두뇌파야",
"1249262210": "아주 오랫동안 널 기다렸어…. 나 무척 긴 꿈을 꿨는데 널 처음 만난 날이었어…",
"1254041218": "오! 정말 대단하구나. 아란나의 노래로 바나라나에 온 나라라면 분명 아란나가 믿는 착한 나라라는 뜻이겠지",
"1255217794": "후후, 재밌네. 「형은 굴하지 않고 매일 수련해서 얼마 전 도몬의 애제자를 쓰러뜨리고 실력을 증명했죠」라니",
"1256669826": "그렇군. 그래서 관련된 사건이 있는지 물어본 거였구나, 휴…",
"1256967810": "좋아, 알겠다구",
"1259968130": "그 말만 기다리고 있었어——대왕 귀신풍뎅이! 어서 내 품으로 와!",
"1264903810": "이번엔 제 패배네요, 하지만 다음엔 절대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1265249922": "이쪽이에요",
"1266674306": "「영롱한 소등도」에 온 걸 환영해…",
"1268605570": "혹시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시범을 보여줄 수 있어?",
"127084162": "전 선령과 대화할 줄 몰라요…",
"1271302786": "부품을 다 찾았으니 이제 이것을 조립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127515266": "난 「염원」을 빼앗기는 일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너에게 패했을 때 나도 염원이 깨지는 소리를 들었어",
"1277232770": "어떤… 음… 내 옛 동료가 이나즈마 쪽에는 보물 천지라고 그랬어, 그래서 요행을 바라고 오게 된 거야",
"12812930": "왜 막부를 떠나신 거예요?",
"1282456194": "하하하, 꽤 예리한데. 네가 지금 여기 있는 건, 산고가 나한테 「제게 새 조수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지",
"1295675010": "야영지에는 토벌 타깃 「포롱 얼음 버섯」 외에도 토벌 타깃과 실력이 비슷한 「뚜벅 물 버섯」이 동행한다",
"1299122818": "하하, 그럴 필요 없어. 일손이 그 정도로 부족한 건 아니니깐",
"1300070018": "힘을 합친 몬드 사람들이요",
"1301155458": "……",
"1302017666": "「고기마루」… 이곳에서 네 측판을 발견했다는 건 설마…",
"1303543426": "게다가, 디오나는 아주 귀여워. 작은 고양이 같다니까…",
"1305143938": "「수메르에서 온 학자」에 대해서 너도 그저 그녀가 말한 걸 들은 거지?",
"1306000002": "페이몬, 도도 대마왕을 만나면 같이 설득시켜줘~ 그리고 클레랑 물고기 잡으러 가자!",
"1315884674":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1317450370": "자, 이거 보세요. 지도를 그리려고 이곳의 지형을 탐사하고 있었어요…",
"1322580610": "오래 서 있었더니 다리가 아프네…. 그 심사관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의자도 준비 안 해놓고",
"1325387394": "모험을 제일 좋아하는 자유로운 아이를 이나즈마에 가둬두는 게 더 괴롭지",
"1325880962": "파이팅",
"132766338": "솔직히 말하면 나도 아직 폰타인에 가본 적이 없어서 그곳에서 무슨 장사를 해야 할지는 아직 몰라",
"1332021890": "지금 그만두기엔 너무 늦었어. 아한가르 씨가 많은 제자를 키워봤지만 다들 학자가 되기보다는 도금 여단에 가입했대",
"1336470146": "어렸을 때 여기서 노셨던 거예요?",
"1343271554": "대충 무슨 내용인데?",
"1344273026": "휴, 북서쪽으로 찾아봐요. 그 근처에 숨어 있어요",
"1349119618": "힘 좀 쓰면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에 비해 「비화석」은 좀 까다롭죠. 시중에도 거의 안 팔고…",
"1350744706": "확인 요청을 하자 예상대로 대현자가 바로 기각했고, 내게 이런 말을 하더군——",
"1351424642": "넌 로큰롤을 어떻게 생각하는데?",
"1351672450": "선조들이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1354321538": "네 뜻이 그러하다면, 나도 사나이답게 굴어야겠지",
"135885442": "보통 아침식사를 이렇게 성대하게 먹지도 않고. 그래서 왔을 때 보고 좀 놀랐던 거야",
"1361507970": "방해하지 않는 게 좋겠어",
"1362562690": "쥰키치, 너! 또 멋대로 설정을 추가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거잖아",
"1363545730": "이건 제비꽃 열매가 아니고 「일몰 열매」라는 거야!",
"1364065922": "파티 내 모든 대형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365272194": "검은 진흙을 다 치워버린 후 몬스터들이 여기에 모여들지 않을 때 다시 안으로 운반을 시도해 보는 게 어때?",
"1366516354": "어쨌든 저희가 받은 의뢰는 모두 정리해뒀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1375797890": "그곳엔 나라들과 아란나라가 나중에 잊어버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함께 남긴 룬이 있어. 거기에 가면 「발삼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1377960578": "감우, 저런 녀석 때문에 기분 상할 거 없어…",
"1378546306":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둘째 도련님!",
"13802000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80996738": "영양이 부족하면 모험할 때 힘이 안 난다구!",
"1382227586": "#아란파카티,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도 고마워할 거야.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착한 나라야",
"1382658690": "그들은 아주 흥미로운 이념을 제기했어. 지식을 이용해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게 도울 「새롭고 유용한」 생명체를 만들려고 했지",
"1387819650": "그게 사명이라고 했어요",
"1391055490": "과찬이십니다. 하지만 저 자신을 시객이라 칭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내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되죠…",
"1393516162": "이까짓 푼돈으로 우릴 쫓아내려고? 웃기지도 않는군. 너도 알잖아, 네가 도망친 바람에 우리가 일을 몇 건이나 날렸는지",
"1396011650": "역시 설탕다운 논리로군",
"1397854850": "사람들은 점괘에 적힌 글귀로 미래를 간단히 엿볼 수 있어요",
"140393090": "츄츄족은 어디로 갔어?",
"1416036994": "문헌을 번역하고 있는 건 맞아, 시련과 무관한 내용이긴 하지만. 학자인 것도 사실이야, 게다가 불 원소의 괴물로 변해버렸고",
"1416190594": "…코헤이타가 없어졌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비가 그치면 벌을 줘야 하는데…",
"1417169538": "월계관납작소라는 찾았어?",
"1420947074": "윽…",
"1421436546": "허공의 정보",
"1421891202": "조수?",
"1429372546": "다 됐다! 이제 전문가를 찾아서 분석을 맡겨야 하는데… 시간이 좀 촉박하네. 일단 레일라가 부탁한 물건부터 사두자",
"1432650370": "음… 네가 시바스케지? 일단 우리를 쫓아내진 말아줘. 마메스케가 우리더러 널 찾아달라 했거든",
"143512435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1437054594": "응, 알고 있어. 너희들은 「답」을 찾으려고 온 거지?",
"1440910978": "아니, 게다가 나한테 도끼를 가져다줘야 할 선인도 아직 안 왔어. 거참 이상하네…",
"1443742338": "교훈은 얻은 것 같으니까…",
"1445151362": "삐——!!",
"1449820802": "스타라이트 교환",
"1451251330": "연애라는 난제",
"1454758530": "「모험」 자체도, 탐색과 도전의 의미도,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거잖아요",
"1457673858": "최근에 연습을 소홀히 했구나",
"1458177666": "#「금빛의 나라」도 이름이 있어, {NICKNAME}(이)라고 해",
"1459752578": "평소엔 보관과 운송이 주된 업무라, 뭘 팔아야 할지조차 잘 모르겠어. 가게 운영은 더 말할 것도 없지…",
"14669442": "실용적인 가치가 있는 물건이요",
"1472580226": "산기슭의 그 폐허가 된 신사도 예전엔 이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어. 그리고 여우님의 조각상에서 가끔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구. 이것도 비정상이지, 그치",
"1473106562": "내가 모든 걸… 너무 꽉 잡고 있었던 게 아닐까?",
"1478959746": "「황금땅의 모래바람과 타오르는 태양이 그대를 위해 어둠을 몰아내리라. 그리고 이곳에 잠든 그대의 영혼을 영원의 오아시스로 인도할지니」",
"1484948098": "침옥 선생님, 겁먹지 마세요. 선생님이라면 할 수 있습니다! 소설의 마지막 장을 일주일 만에 완성하신 적도 있잖아요?",
"1488187010": "재미없는 사건에 재미없는 범죄자, 범행 수법도 기발한 구석이 하나도 없어",
"1495802498": "뇌조의 깃털을 한번 만져 봐…",
"150050434": "그런 부분이 고민이라면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 시키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엔 대충 대답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1500560002": "「전도 원판」의 사용법은 간단해. 보면 알 거야",
"1502227074": "…응? 무슨 일이야?",
"1505116802": "문제없어",
"1510356610": "엄마가 촌장이랑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1510638210": "아니야, 너도 우리를 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런 거잖아! 네 탓 아니야",
"1515188866": "……",
"1516666498": "여, 여기요",
"1518730882": "흠, 훌륭한 인재는… 놓치면 안 되죠",
"1527308930": "뭐라고! 그… 그 정도는 아니잖아, 정말 그렇게 가짜 같았어?!",
"152852098": "이미 약을 지어줬었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더라고",
"1533776514": "그렇지 뭐. 그래도 약간의 변화는 있었어",
"1543864962": "여기 두부가 엄청 맛있었지. 재밌는 목각 인형들도 있었고",
"1546382978": "이만 가볼게",
"1550096002":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50%",
"1551743618": "알겠어, 그럼 다들 조심해",
"1562291842": "너희가 없었다면, 누구 한 명이라도 없었다면… 난 지금보다 더 힘든 곤경에 처했을 거야",
"1563434626": "하? 이 물건들을 남기고 떠났다고?",
"1570302594": "후후, 곧 알게 되실 거예요",
"1572609666": "설마… 애초에 현자들이 찾는 건 선배님이 아니라 이 여행자였군요? 선배님이 아카데미아를 그렇게 오랫동안 비운 것도…",
"1572857474": "#{F#루미네}{M#오빠}…",
"1573133954": "윽…",
"1576361602": "미안, 잠시 실례할게. 내 이름은 칼란타리, 아카데미아 학생이야. 과거가 이 땅에 남긴 흔적을 찾고 있지",
"1577503362": "맞아. 이 둘은 가시덤불에서 널 구해준 착한… 착한 적이야",
"158258445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587378818": "잠시만,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1589484162": "하지만 자고로 모험이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거잖아? 자극 없는 여정이 무슨 재미가 있겠어!",
"1596981890": "그렇구나… 미안해, 너무 오버했지?",
"1602219650": "일단 이 석판들을 바로 소헤일에게 전해주자. 아마 깜짝 놀라서 말도 못 할걸!",
"1602598530": "그럼 좀 더 고민해보실래요??",
"1602939522": "저요?",
"1605983874": "마하마이… 뭐라고? 너무 어려워! 「마라나를 처치하는 노래」 아니면 「생명의 노래」라고 부를 순 없는 거야?",
"1609589378": "노래 부르러 갔나 보지. 후우, 지금은 뭘 해도 녀석을 못 말려. 그러게 당신은 왜 그런 거짓말을 해서는!",
"1618501250": "난 타타라스나에서 온 검 장인이지. 미야자키류 단조 유파의 후계자기도 하고",
"1628586626": "페이몬이 관심 있는 것 같은데…",
"1629255298": "목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1630272130": "파란색? 초록색? 아니면 둘 다 써볼까…",
"1630276226": "금빛의 나라 정말 대단해. 아란푸라탑은 대단한 나라에게 줄 좋은 물건이 있어!",
"1630706306": "바다에서 몇 주만 살면, 네 사치병 따위 쏙 들어갈 거라 장담하지",
"1637158530": "허허, 미안하네, 또 주제를 벗어났군…",
"164361858": "#20%라… 괜찮은 것 같은데, {NICKNAME}, 넌 어때?",
"1648227970": "예전에 내가 우리 애랑 다퉜을 때 요이미야가 나서서 중재해 줬거든",
"1658101378": "계산 중",
"1666256514": "왜 그래?",
"1670081154": "잘했어! 그럼 바로 출발해서 먼저 「비마라 마을」부터 방문하자",
"1670356610": "으아아아아, 괘씸한 쿠죠 텐구! 감히 우리 형님한테 이렇게 큰 죄명을 내리다니!",
"1671171714":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네",
"1672931970": "아, 맞다! 분명 그레이스 수녀님이 알려주셨겠지. 계속 이 근처에 계셨으니까",
"168003202": "흥… 무슨 질문이 그래?",
"1681324674": "데마로우스와 함께 앵아에게 「연기 단약」의 연구 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1683114626": "이제 두 분과 함께 식당에 가서 식사하면 될 것 같네요",
"1684643458":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1685290626":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가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열여섯 명의 뛰어난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서 격렬한 각축을 벌이며 여러분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을 선사할 것입니다…」",
"1685877378": "이틀 뒤, 우리는 여기에서 라흐만이 이끄는 도금 여단을 단번에 「포획」할 거다",
"168626818": "아, 아니거든… 널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이렇게 말할 텐데 뭘… 크흠. 참, 전에 줬던 화분은 잘 자라고 있어?",
"1688930946":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1690897026": "인간에게 속한 사회에서 나도 내 마음 가는 대로 따라 하는 것뿐이야",
"1694175874": "봐, 길법사도 먹고 싶다잖아. 날… 이 아니라 길법사를 실망시키지 말라구!",
"1694687874": "이 집의 버섯 품질이 괜찮은 것 같네. 일단 구매 리스트에 올려놓자…",
"1695701634": "최근에 바람맞이 산 근처의 수역에서 많은 「관상어」가 나타났어. 네 지도에 다 표시해두었으니 확인해보라고",
"1702168194": "「거장」 같은 칭호는 지위가 높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거잖아?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모르는 게 당연해",
"1706115714": "아란자, 기분 좋아 보이네!",
"1709483650": "안녕,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다른 용무가 없으면 이쪽은 오지 마",
"17132162": "하지만 별 쓸모는 없는 것 같아, 오히려 더 긴장이 되더라고… 물어보니까 항상 '조금만 더 참고 한계점을 뛰어넘으면 나아질 거야'라고 하더라고",
"1716031106": "열심히 할게요",
"1717408386": "좋아, 사실대로 말할게. 대신 아무리 놀라도 이르기 없어!?",
"1731462786": "불행 중 다행이군요",
"1732317826": "지경에 대해…",
"1733852802": "아야카, 그쪽은 어때?",
"1737524866": "제 아버지의 고향——나루카미섬에서는 「우미보즈」라고 부르죠…",
"1737610882": "그들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 찰나의 인격은 남았어. 그리고 심지어 네게 이런저런 행동을 취할 수도 있지",
"1740006018": "「…끊임없는 비가 내리는 날, 형태가 없는 것이 비의 환상에 기거하며, 진정한 윤곽을 드러낸다…」",
"1741818498": "그러고 보니 지금 쓰고 있는 망치를 정말 오랫동안 바꾸지 않은 것 같네요",
"1743248002": "누구한테 물어보는 게 좋을까?",
"1744721538": "그때 인쇄하러 가니까, 시간이 촉박하니 고액의 급행료를 내라고 하더라고요",
"1745283714": "내 칼이 좀 더 작으니까, 천천히 할 수 있지",
"17462667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46347650": "네게 주는 첫 임무는 화유다관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사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열심히 일하도록",
"1751933570": "도, 도와준다고? 정말 고맙네, 마빈 그 녀석이 자네 반의 반만 닮았어도 마음이 든든할 텐데…",
"175300365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1754496642": "원소 에너지|{param6:I}",
"176004738": "돌아왔구나. 사막에서 뭔가 발견했니?",
"1768873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5761026":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1779107458": "연극은 막을 내리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죠. 앞으로 꼭 리월항의 일원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요",
"1779478146": "특히 이곳저곳을 오가는 행상, 선원들이라면 끼니를 제때 먹기 힘드니 이곳에선 뜨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1780315778": "하하, 갑작스럽긴 하죠. 하지만 「예상 밖의 연구 목표」가 나타났는데 어떻게 이 기회를 놓칠 수 있겠어요",
"1781608066": "각오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하지만 반드시 생포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도록",
"1783632514": "우인단 같은?",
"17851132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785733762": "난… 어라? 너구나! 나 기억하니?",
"1790315138": "바닥이… 녹았어! 아래 뭐가 있는 거지…?",
"1792269954": "얘기한 공양품이 이건가 봐… 좀 낡은 거 같은데",
"1794461314": "이건 「기억의 렌즈」입니다",
"1799167618": "두 분 수고하세요",
"1799326338": "리월 속담에 「식량은 민생의 근간」이란 말이 틀린 게 없다니까",
"1801227906": "「이 자물쇠는 별로 쓸모가 없지만, 별 재주가 없는 도둑놈들을 막기엔 충분하다」…",
"1801672322": "참, 혹시 지금 바빠? 시간 되면 같이 가자. 너희를 위해 엄청 예쁜 폭죽을 준비할게!",
"1801721474": "페보니우스 기사단 감금실의 단골손님이자 몬드의 폭파 마스터. 「도망치는 태양」이라고 불린다",
"1815867010": "시간을 때우고 싶으면 날 찾아와",
"1820482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22146178": "「두 분의 발언은 여전히 날카로우시네요. 하지만 카베 씨, 이번 달 외상값을 갚으셔야 해요. 이번에도 알하이탐 씨한테 걸어둘까요?」",
"1822798466": "맡겨 주세요",
"1834973826": "자주 다투지만 언제나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거야",
"1838413442": "그 부적은 장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과 연결돼 있어. 찢어버리면 수많은 폭탄이 터진다고!",
"1840961154": "휴… 알았어 알았어. 이전에도 내 작명 센스가 형편없다는 평가를 들었었어. 이번엔 너를 한 번 믿어볼게",
"1843216002": "반가워요. 동생이 두 분께 신세를 많이 졌다고 들었는데, 드디어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됐군요",
"1843372674": "흠흠, 여기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암류가 꿈틀대고 있어",
"1844202114": "자유",
"1852019330":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1853338242": "엄청 큰 식물들이 정말 많잖아? 하늘에도 있어. 정말 신기하다…",
"1863654018": "군옥각이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군요!",
"18644610": "너희처럼 「소등」을 만드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도 이제 많지 않아…",
"1867280002": "연구는 수도 없이 해봤지만, 드래곤을 타고 몬드에서 섬까지 날아온 건… 처음이야",
"1869492866": "수고 많았어…",
"1876195970": "우리가 이곳저곳 많이 여행해 봤지만 속은 건 너밖에 못 봤어",
"1878859394": "해란귀는 이익을 위해 모인 오합지졸이라 충성이나 신념은 없지",
"1879564930":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1881860738": "숙달 비경: 묘언",
"1888500354": "잘못을 한 아빠 아란나라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아들 아란나라의 용서를 구한다구요…?",
"1889539714": "휴, 그땐 매일 붙어 다녔지. 함께 자라면서 이곳저곳 쏘다니던 둘도 없는 친구였단다",
"1890873986": "해양생물학이면…",
"1900406402": "그럼 이만",
"1901352578": "사실 미화라던가 선의의 거짓말은 서로 시간 낭비잖아",
"1907344002": "그건 걱정 마시오. 비경의 재배치엔 규칙이 있소. 대략적인 방향은 기억한다오",
"1913770626": "여기저기 여행하다 보면 가끔 밤에 할 일이 없거든. 그럴 때 무언갈 기념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어떨까 해서…",
"1914983042": "저희는 타이나리를 찾으러 온 거예요",
"1917979266": "최근에 진이 나한테 편지를 써서 무척 놀랐네. 내 추측이 틀리지 않았다면, 자네에게도 썼겠지? 진은 기사단 전체를 대표하니까",
"1927419522": "다행히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제때 녀석들의 음모를 간파했고, 여행자님과 많은 전사가 싸워 준 덕분에…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우인단의 계획을 멈출 수 있었지만요",
"1927570050": "음… 그런 셈이지",
"1929507458": "근데… 음… 나중에 또 자네들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
"1931910786": "자, 여기 편집하다가 남은 증정판이 있으니까 선물로 줄게. 「해중월」의 실체가 거기 다 적혀있어",
"1934890626": "잠깐 기다려, 곧 올 테니까",
"1936520834": "페이몬이 돌을 파서 집을 하나 더 지어",
"1941034626": "다른 방법이 있나?",
"1943480962": "하지만 그런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난 「도토레」와 거래를 성사시켰지",
"1946516098": "난 2점밖에 못 주겠군. 1점은 여행자, 1점은 토마",
"1951364738": "내가 만약 누군가 책 읽어 주는 걸 좋아했으면 진즉에 수업이나 들으러 갔겠지, 안 그래?",
"195452546": "그 문은 언뜻 보면 우리가 두려워하는 걸 보여주는 짓궂은 장난에 불과해.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우리를 그 안으로 끌어들이게 된다면…",
"1956827778": "이건… 아!",
"195698306": "맞아, 신의 눈은 신의 인정을 받았다는 표시잖아. 그렇다면 그걸 다시 빛나게 해줄 사람은 강자 중의 강자여야지",
"1958107778": "나 왔어!",
"1959368322": "적을 찾으러 가자",
"1961159298": "더는 못 먹겠다 싶으면 네가…",
"1963426434": "야란, 연비와 서로 알고 있는 정보를 교환한다…",
"1965243010": "별 건 아니고, 실은… 가사 수업을 열고 싶어서요",
"1966161538": "파는 물건을 좀 소개해 줄 수 있나?",
"196673154": "#예전에 나랑 {NICKNAME}, 그리고 다른 동료들이랑 다 같이 여기서 「풍마룡」과 싸웠어",
"1972913794": "여행자님의 도움이 있다면 이야기들을 현실에 맞게 각색할 수 있을 거예요…",
"1975713410": "다행히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금방 웃음을 되찾았죠",
"197901683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979376258": "후, 그래요. 저도 할게요",
"1980832386": "하! 이번 이야기는 좀 재밌네",
"1988274818": "사람들을 속여 취하게 했지만 끝까지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있지",
"1988943490": "흥, 알면 뭐 어쩌려고요? 이번엔 허둥지둥하면서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거예요. 우린…",
"1997137538": "「——『운명의 베틀』, 동력 계획」",
"1997296258": "하이얌에 대해…",
"200158850": "…이미 심연과 한패가 된 건가?",
"2004003458": "엥, 이… 작은 동물이 뭐라고 얘기하는 거 같은데?",
"2005144194": "Lv.40 이상 츄츄왕 드랍",
"2005587586": "수확은 있었지만, 내가 한 고생에 비하면 본전도 못 찾은 셈이야",
"2007111298": "훌륭해, 멋진 자세야!",
"2013879938": "이대로 물건을 그냥 돌려준다고? 좀 찝찝한데…",
"2014654082": "클레, 레이저, 안녕",
"2019081858": "이럴 수가!",
"2021252738": "이럴 땐 실내에 있는 게 좋아, 아니면 밖에서 산책하는 게 좋아?",
"2023598722": "육성 아이템",
"2027844226":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02834562": "「주체」를 찾으면?",
"2028416642": "옥희는 또 설산에 갈 탐험대를 꾸리고 싶어해. 이번 탐험을 위해 그녀는 자신이 먼저 산에 가서 야영지를 세우고, 상황을 살펴본 다음에 계획을 세우겠다고 했어",
"2033493634": "음, 그리고… 싸우지 마",
"2035263106": "쾅쾅쾅! 쿵구궁! 형님을 때려눕히는데 몇 초도 안 걸렸습니다",
"2035926658": "잠깐",
"2037739138": "준비는 다 끝났으니까 이제 개업하는 것만 남았네요",
"2037922434": "자, 날 따라와. 불꽃축제를 구경하기 딱 좋은 장소를 알고 있어",
"2038333058":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041941634": "그 파란 식물에 대해…",
"2043824770": "……",
"2044993154": "마물을 처치한다거나…",
"2050327170": "그래도 맛있는 걸 줬으니 이번엔 용서해줄게",
"2057449090": "고마워,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기분이 나아졌어",
"2058900098": "이나즈마에 와서 아버지는 못 봤지만, 고향의 술은 봤지 뭐야",
"2059027074": "왔나, 장미캉 기다리고 있었데이",
"2059225730": "복수하러 온 거구나… 알아… 그때 그러지 말아야 했어…",
"2064397954": "……",
"2071981698": "뭐 이런 황당한 대본이 다 있어… 이 몸이 아라타키 이토가 아니었잖아!",
"2072999554": "후후, 이제 시작이에요. 아직 제 진짜 실력을 안 꺼냈다구요!",
"2073347714": "이렇게 강한 감지력을 가지고 있다니…. 보이지 않는 더듬이라도 있는 건가?",
"2073431682": "왜냐고? 왜긴… 무슨 그런 질문을 하니",
"2080506498": "헤헤. 달이 하늘 가장 높은 곳에 떠오를 때면, 우리 세 아란나라는 이곳으로 와서 나라처럼 예전의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게 해뒀어!",
"2083671682": "이번 이로도리 축제를 위해 저희 항해의 바람은 전시회의 물자 공급의 일부분을 도맡았어요",
"2083689090": "각청, 즐거운 해등절 보내",
"2085016194": "쇼군님은 당연히 내 보호가 필요 없지, 내가 지키고 있는 건 일반인들이야",
"2089933442": "황녀 피슬의 제례 코스튬. 고귀한 자에게 용기와 진실 그리고 선한 마음이 영원히 깃들기를, 그래야만 사악한 기운이 그녀를 꺾을 수 없을지니",
"2101207682": "하! 역시 재물의 자손답군. 바로 재물을 획득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잡아내다니",
"2104530562": "감정과 지식은 완전히 다른 것이야. 언어로 설명할 수가 없어",
"2111860354": "「어스름한 밤 중」",
"2114973314": "아, 이런. 말이 씨가 되면 안 되는데…",
"2117753474": "…또 이어지는 꿈 때문에 그래?",
"2120168066": "흠흠… 일단 그것보다 혹시 그를 좀 찾아줄 수 있을까?",
"2125188738": "어쨌든 그 운석들부터 처리하는 게 우선이잖아",
"2131259010":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2137953922": "사막 출신이었구나. 정말 특이한 경우네. 수메르성에서 보이는 사막 주민의 대부분은 용병이던데",
"2140915330": "이변이 없는 한 새의 도안을 따라가면 안테이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144207490": "바나라나의 물… 틀림없이 「가장 맛있는 물」일 텐데… 어떻게 이런 맛이…",
"2148883074": "크흠… 아미야, 원예사가 되고 싶다고 했지? 이걸로 먼저 꽃을 심어보렴",
"2154391170": "하하… 그럼 준비 제대로 해 와! 절대 안 봐줄 거니까",
"2156587650": "「정의의 사도」도 참 쉽지 않네",
"2171373186": "어…",
"2185140866":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2185824898": "여기 자리가 어딨죠?",
"2192598658": "세타르라는 이름은 「별」을 의미해. 사막에서 그녀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과 같은 존재이지",
"2195648130": "이 요리도 괜찮아 보이는군.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 같아",
"2200404610": "그 둘은… 흥",
"2203363970": "6단 공격 피해|{param7:F1P}",
"2206876290": "하지만 말을 안 듣는 녀석들이 꼭 있어서 매번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네…",
"2222823042": "부두에 처음 왔을 때 나이도 많지 않았던 데다가 허름한 옷에, 머리에는 붕대 같은 걸 감고 있었어요",
"2225380994": "여행자, 생일 축하해! 첨부 내용에서 우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아줘.\\n성원을 보내줘서 고마워. 어디에 있든 행복하길 바라",
"2225692290": "어디로 도망가든 엄벌을 피할 순 없을 줄 알아!",
"2226032258": "그나저나, 요새 장 씨 못 보셨습니까?",
"222806658": "바르면 시원해서 상처도 더 빨리 낫는다 하더라고",
"2228942466":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우리같이 춤추고 노래 부르는 사람을 깔보거든. 그 사람들은 극장이 문을 닫길 바랐던 거야",
"2229094018":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나랑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은 조금 놓일 테니까",
"2229268098": "너희도 와인 축제 때문에 찾아온 건가?",
"2229493378":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2231011970": "음… 이제 우린 동료니까 날 따라와!",
"2237400706": "이런 동물은 「동물 짐꾼」이라고 불러. 기억해둬~",
"2237486722": "하나치루사토, 정말 가는 거야…",
"2238091906": "엘라니는 어디로 갔어요?",
"2250854018": "놀랐어? 이 둘은 내 수하인 문연과 상화야",
"2250900098": "샤파카트 어르신의 생전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2253983362": "원래는 여행자 전속 가이드지만, 모처럼의 기회니까 테우세르에게도 설명해줄게",
"2255633026": "맞아, 그럴 가능성이 높아",
"2256647810": "#{NICKNAME}, 너도 왜 제트랑 똑같아진 거야. 그건… 크흠, 붐붐은 내 연구재료가 되었을 때만이 진짜 가치를 발휘할 수 있어",
"226193026": "너희 아라타키파가 문제라고!",
"2267367042": "페이몬, 어쩌면 네가 생각하는 그런 선물이 아닐지도 몰라…",
"2270397058": "「펑!」",
"227181186": "이… 이, 이건! 「범목당」 거래 내역서잖아!",
"2275019394": "후후, 나 좀 봐, 또 애 엄마처럼 잔소리하기 시작했네",
"2280855170":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막이 열렸습니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버섯몬을 포획하며 강력한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2281110146": "「천사의 몫」 노점에서 새로 판매하는 「바캉스 과일주」가 엄청 맛있대!",
"2285190786": "그런데 수메르의 향신료는 낯설어서 하나씩 직접 넣어가면서 시도해 보고 있어…",
"2285972098": "그래, 원한. 여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급히 와봤더니, 네가 우인단을 몰아붙이고 있었어",
"2287188610": "혹시 경책 산장에 고서 있어? 아주 오래된 그런 거!",
"2294485634": "아까 마주쳤을 때,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전혀 모르는 표정이었고",
"229578370": "아, 맞다! 우리에겐 야영 풍습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모닥불 피우기」를 팀에서 가장 귀한 사람에게 맡기는 거야",
"2302588546": "여행자, 나 대신 하마위한테 좀 물어봐 줘. 내가 주문한 목재는 언제 도착하는지 말이야",
"2302619266": "엔도라는, 물이 없으면, 죽어요…",
"230384258": "당주를 믿고 따라가",
"2310727298": "아, 클리토퍼. 다들 잘 알지, 본성이 나쁜 사람은 아냐",
"2311510658": "우리 사이에는 특별한 소통 방식이 있을 텐데? 제트, 그리고 거기 꼬마들, 전부 덤벼. 지금의 제브라엘은 실력이 예전만 못할 테니까!",
"2314505858": "Lv.60 이상 바위 용 도마뱀 드랍",
"23149186": "야, 지금은 안 돼! 물고기가 놀라서 도망가 버릴 거라구!",
"2316477058": "하지만 그녀는 용병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네, 자신의 목숨도 서슴없이 내놓을 정도로 용감했지…",
"2317715074": "아주 오래전 일이니까요. 그가 아직도 저를 기억할지, 아니면 저를 미워할지 잘 모르겠어요",
"2319390338": "우리가 떠나있는 동안 상인은 오아시스에 남아 쉬도록 해",
"2322975362": "다행이야. 다음에 운 선생의 연극을 봐도 그런 칭찬을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
"2324927106": "급속",
"2325731970": "39만 7천 모라. 선행 결제고 일시불이야. 아라타키 이토를 성공적으로 체포해서 사건을 해결하면 길드 보수의 5%도 추가 보너스로 받을 거고",
"2327630466": "내가 하고 있는 게, 진정 옳은 일인가?",
"2333230722": "음… 고마워, 나라. 이제 떠날 때가 됐네. 아란무후쿤다가 나라를 돌봐 줄 거야",
"2333828738": "방금 용의 재앙에 대해 물었었지? 지금 네 앞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전설의 명예 기사야",
"2334742146": "움직이지 마, 휴식이 필요해. 여단에서 번개에 맞은 사람을 본 적 있는데, 가만히 쉬어야 했어",
"2336278146": "이번 테마는 「별의 형상 변화와 개인의 운명 변화와의 관계」야",
"2337732226": "나의 선조는 사막에서 온 「바루카수나」와 동고동락했어. 우리의 혈통도 이런 「공생」 관계를 기반으로 탄생했지",
"2339623554": "하지만 가끔은 연금술이 너무 위대한 학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력해져",
"234397314": "거긴 와타츠미섬의 일곱신상과 가까운 곳이었지. 그 당시의 와타츠미섬은 막부처럼 쇼군을 우러러보진 않지만, 그녀의 존재는 인정했어",
"2362755714": "샘물과 바닷물은 전혀 다르잖아",
"2364635778": "…농담이야! 너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숲의 순찰관의 지시를 따라야 하지",
"2365076098": "아이들은 분명 훌륭한 어른이 될 거야! 아란나는 아이들을 데려갔던 나쁜 나라에 대해 뭔가 아는 게 있어?",
"2371617410": "카제 님, 이렇게 찾아오시게 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2376798850": "인연이… 아닌 걸까?",
"2380837506":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왜 여기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어?",
"2385565314": "응, 듣고 싶어",
"2390125186": "산호궁의 불순한 놈들 때문이지 뭐. 쇼군님의 명을 거역하는 건 물론, 이젠 전쟁까지 일으키고 있잖아",
"2391980674": "초콜릿 복근 페이몬…",
"239954189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02293378":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2407593602": "???",
"2412267138": "졸업증? 리월에서 공부했었어?",
"2415298178": "오해하지 말아줘, 곤란하게 할 생각 없으니까. 난 네 판단과 생각을 충분히 믿고 존중해",
"24153730": "운석 치우는 일 좀 도와줘",
"2416509570": "다행히 손님이 얼마 없어서 큰 문제는 없지만",
"2419589762": "후",
"2426186370": "난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 절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안 돼",
"2428055170": "하지만 그래도 논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고맙군. 이건 약속한 보수라네!",
"2429012610": "밖이 위험하다고 몇 번이나 가르쳐줬는데. 밖에는 몽둥이 들고 있는 털북숭이에… 둥근 물과 불이 있어서 얼마나 위험한데",
"243227266": "우리도 「시뇨라」와 청산해야 할 게 많아",
"243441282": "태위 나침반은 아마 못 가지고 나갈 거야. 내 판단상 이 비경에 있는 모든 것은 시공간과 기억이 뒤엉키면서 생긴 결과물이거든",
"243493506": "전혀 모르겠는데…",
"2437484162": "어때? 이제 네가 보고 싶어하는 것과 보고 싶지 않은 것 모두 네 앞에 놓여 있어",
"2440142466": "이 부분이 궁금해!",
"244165250": "만국 상회에 한번 가보세요. 그들은 대륙 각지에서 온 상인들이라 저희보다 더 많은 루트를 알고 있을 거예요",
"2447139458": "#그렇게 예전 일을 기억하고 있다니, {NICKNAME}. 정말 기뻐",
"2451117698": "음… 나쁘지 않군…",
"2455998082": "음식은 원래 다 같이 즐기는 거잖아. 몬드 사람들도 우리가 이나즈마에 몬드 음식을 알리는 걸 싫어하지 않을 거야",
"2462792322": "이 장치는 도대체 어떻게 푸는 거야…",
"246573698": "그리고… 오늘은 어떤 요리를 준비했는지도 물어봐 줘. 곧 식사 시간이니까…",
"2471647874": "게다가 이 일은 네가 아니면 안 된다구",
"2477013634": "왜 그러세요?",
"2480671362": "일리가 있는데… 아니! 모든 일을 남한테 맡기려 하지 말라고, 밖에 나왔으면 스스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야지",
"2483432066": "곧 해등절이네~ 올해는 객잔을 좀 꾸며볼까…?",
"2484481666": "오늘 바자르에서 대단한 축하연이 열린다길래 슬쩍 빠져나왔지",
"248569474": "반드시… 돈을 벌 테다!",
"2488108674": "음? 이 이빨…",
"2497460866": "미코! 다행이다. 신사에 있었구나",
"2499198594": "자자 모두, 윈드블룸 축제와 자유의 몬드를 위하여 건배!",
"2500025986": "내가 너무 무서웠나?",
"250630786": "「점장 대행은 매일 같은 커피를 내려주고 이야기꾼은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하지」",
"2512843394": "하지만 여기는 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시간이 정지된 것 같아",
"2513394306": "넌… 오, 여행자 맞지? 너에 대해 얘기 들었어",
"2520017538": "그건 잘 모르겠어. 하지만 리월은 너무 커서 그만큼 역사도 오래됐다고 예전에 어떤 선배가 그랬어",
"2521195138": "장미의 노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한번 얘기 나눠 볼래? 이 이야기가 너희들의 여정에 한 페이지로 남았으면 좋겠어",
"2525270658": "음? 아, 생일 소원 말이지?",
"2531209858": "이… 이거 저 때문인가요…",
"2541350530": "…뇌전오전 사건으로 카에데하라 가문은 한순간에 박살나서 내 세대에서 몰락했어",
"2543872642": "더구나 그녀는… 콘다 마을과도 오랜 친분이 있어요. 만약 이로 인해 그 가문들의 대가 끊어진다면, 저도 면목 없어지겠지요…",
"2544287362": "손님한테 이런 부탁을 해서 정말 죄송해요",
"2549284482": "……",
"2550077058": "바바라 님이 좋아하실지 모르겠네…",
"2550737538": "으응… 맞아! 너무 일러!",
"2550925954": "좀 높기는 하네요",
"2554314370": "하하하, 농담이야. 난 모험가니까 고생해야 할 땐 고생해야지",
"2554903170": "그만해! 보는 눈이 많다고! 너도 네가 좋아하는 운 선생님한테 네 거짓말을 들키고 싶진 않잖아?",
"2556018306": "실은 응광 님께 질문할 자격이 필요해서 시합에 참가하게 됐어요. 가친의 인맥 덕분에 구한 부유석이 좀 작긴 해도 통과하는 건 문제없어요",
"2559835778": "아… 업무는 거의 다 처리했어, 이제 마을에 돌아가면 돼! 가는 길에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자",
"2565529218": "그런데 「미카게 용광로」가 이렇게 됐으니, 제작은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2567136898": "도망쳐 나온 후에 난 바다에서 며칠을 표류했어. 식량과 물도 다 바닥나서 이대로 죽는 줄 알고 기절했지",
"2572915330": "심해 용 도마뱀은 원시적인 원소 생물이라네. 오랫동안 심해에 서식한 탓에 하늘에서 강림한 힘에 제압되지 않았지",
"2578615938": "그래도 탐사 임무는 완수했으니까. 내일 문제는 내일 다시 생각하자!",
"2585570946": "사기꾼을 만나서 상대의 계략을 간파할 수 있는 사람은 더 적을 거고. 아마 마지막까지 가는 사람은 한 명뿐이겠지!",
"2588296834": "갑자기 퐁당 소리가 들리더니!!",
"2592181890": "여행자님이 계셔서 안심하고 경매 일을 처리할 수 있겠어요",
"2594324098": "뭐? 신노죠라고?",
"2596103810": "그러고는 「장기」가 보관되어 있다는 전당으로 달려가 이상한 장치를 찾으니까 석판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2603373186": "그곳에서 뭘 하고 싶은 건데?",
"2603896450": "말하자면 긴데, 포롱이는 요괴가 아니에요",
"2605517442": "정말 좋겠다, 가끔은 너처럼 우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부러워",
"2606626434": "뭘 자꾸 겨룬대…. 근데 이번엔 확실히 텟페이 덕을 본 것 같네",
"2607919746": "아카데미아에 충성하는 건 현자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야. 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260974210": "정확히는 모르지만, 고트 호텔에 계신 분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안에서 나오지도 않으셔",
"2612547202": "모르겠어. 기억이 나지 않아…",
"2623713922": "식은 죽 먹기지, 걱정 말고 다녀와!",
"2630120066": "어쨌든 고마워. 무슨 말을 더해야 할지 모르겠네. 말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돼버렸어",
"2635421314": "심지를 뽑아뒀으니 터지진 않을 거야. 이걸 들고 있으면 내가 떨어져 있어도 지금처럼 대화할 수 있어",
"2636759682": "와! 날 놀리는 거구나! 예의는 밥 말아 드셨군",
"2652383874": "하던 일만 마무리하고 꼭 너랑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내 눈앞에 직접 나타날 줄은 몰랐네, 헤헤…",
"2656514690": "설마 아라타키파를 떠나려는 건 아니지?",
"2661260930": "역시 야에 궁사님의 안목은 독보적이라니까. 그분이 고르신 책은 거의 다 잘 팔리거든요…",
"2663138946": "경비병은 어디 있지? 그 많던 경비병이 왜 한 명도 안 보이는 거야… 경비병? 경비병——?",
"266863234": "물론이지! 내가 헬리오스를 세우고 온 나라의 힘을 동원해 심해 용의 자손의 침공을 막았다네",
"267052674": "탐욕이라니! 그냥 쿠지라이가 심심해할까 봐 그러지!",
"2670994050": "그건… 너도 알다시피, 바바라 부제님은 몬드성에서 아주 인기가 많잖아",
"2675080834": "이봐, 친구.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내가——",
"2676636290": "뭐?!",
"2677888642": "아직이요",
"2686417538": "너희들이 말하는 미쳐버린 학자들은 아루 마을에서 「마을 지킴이」라고 불리고 있어. 심지어 그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2691244674": "착한 나라, 고마워. 절대 잊지 않을게",
"2696111746": "이봐! 그 표정은 뭐야! 못 믿겠으면 모험가 길드에 가서 물어보라고",
"2696411778": "저쪽이 아란로히타가 머물던 곳이야. 가 보자",
"2701432450": "어떠한 언질도 없이 실종됐지. 이건 유우야답지 않아. 그래서 나도 무슨 일인지 전혀 파악이 안 되는구나",
"2703865474": "근데 미안하지만 그 가게는 너무 멀단다. 난 그렇게 멀리 갈 수 없어",
"2709984898": "%2%초 내에 꼭두각시 검귀 %1%마리 처치",
"2713318018": "좋은 거…",
"2715133570": "화라…",
"271639309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723710594": "어? 무슨 일이지?",
"2726082178": "류지 씨의 실력이면 문제없을 거야",
"2735359618": "나중엔 알게 될 거야",
"2735788674": "형에 대해…",
"2737023618": "에이는 더 이상 「신의 심장」의 힘이 필요 없어. 셀레스티아와의 관계도 끊었다고 해",
"2740479618": "모처럼 해등절인데 저 아이들이 부모님도 없이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는 걸 보고 있자니…",
"27457154": "제가 너무 경솔했어요. 카미사토 가문의 하인인데도 그만 화를 삭이지 못하고 그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2747803266": "그야말로 마치 수백 년 전 과거에서 온 사람처럼…",
"2752473730": "자, 이 녀석을 체포했으니까 너희가 속아서 황혼새를 사냥한 일도 청산된 거야. 다음부턴 대상을 가려서 믿어!",
"2753845890": "사막에… 대체 무슨 놀거리가 있다고…",
"2755985026": "네, 죽첨을 주세요",
"2761145986": "텐료 봉행한테 마물을 상대하는 건 문제도 아닐 텐데?",
"2761815682": "더 고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란 보장이 없으니, 내려놓는 편이 낫겠지",
"2774954626": "어때요? 역시 못 찾겠죠? 후후, 우리 아빠가 얼마나 대단하신데요!",
"2783381122": "유일한 공통점은 사람을 짜증 나게 한다는 거지. 아비디야 숲에서 발생한 일이니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 순 없어",
"2783434370": "부사는 긍지가 강해서 전투에 참여했다면 분명 자신의 이름을 남겼을 거야. 그래서 그 무명의 야차는… 부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2792223362": "결정하고 나면 벽에 있는 자료 좀 없애줘",
"2796968578": "잠깐만!",
"2797886082": "박래가 물품을 보내면 다음 번 돈도 먼저 지불해야겠어",
"2802688642": "오,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사건 수사가 막 중요한 부분에 접어들었거든",
"2803108482": "그래도 걱정이라면 날 몇 대 때려봐. 근데 다 패고 나면 잊지 말고 위에까지 올려보내줘",
"2804492930": "흠흠! 난 텐료 봉행의 특별 탐정——시카노인 헤이조라고 해. 정식으로 인사할게",
"2807049858": "이런 이야기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다니면 어떨 것 같아? 너라면 화가 안 나겠어?",
"28112514": "생각지도 못했어. 어떻게 이럴 수가…",
"2811541122": "그런 사람에게 환자를 맡길 순 없어",
"2817480322": "광활한 자연 속에 있으면,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걸 다시금 깊게 깨달을 수 있어. 숲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최고의 장소고",
"282056322": "아! 당신은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환경도 무척 편하죠…",
"2823699074": "이 사람들 모두 재앙이 발생했을 때 그녀가 보호한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그들이 대대손손 잘 지내는 걸 보면 자랑스러워할 거예요",
"2828609154": "너에 비하면 나 같은 용병은 삼류 병사인 데다 전투력도 별 볼 일 없어. 하지만 때로는 장점도 있지.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거든",
"2830055042": "처음에 약속한 보수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드릴 테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2837233282": "도금 여단에 과묵한 터프가이들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던 거야",
"2840951426": "지난날의 고난이 없었다면 이 극장에 오지도 못했을 거야. 그럼 소린은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아마 아닐걸",
"2844916354": "…쳇, 흥이 다 깨졌잖아",
"28483447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854325890": "그들 외에는 친구가 없어서 따로 관계를 증진시킬 대상도 없었고",
"2857644674": "쉿… 애들 눈엔 장난감 장사하는 게 제일 좋은 직업 아니겠어?",
"28619394": "(이것보단 박래 씨 가게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할 것 같다…)",
"2864293506": "아란나… 맞다, 아란나의 기억을 사용해야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지…",
"286861954": "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 설명을 좀 들어봐!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
"2875646594": "으음… 누구누구는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
"2876237442": "그러고 보니, 올해가 딱 오십 년인가",
"2877639298": "숙달 비경: 불사른 고리",
"2879022722": "건강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일도 배우고 요양도 할 겸 여기로 온 거야",
"2880704130": "Nye Odomu? Yoyo mani mi?",
"2888213122": "그… 그래요? 하지만, 감실에 뭘 공양하면 좋을지 몰라서…",
"2892045954": "응? 위에 좀 봐. 저거 우리가 녹였던 파편들 아니야? 설마… 저 파편들도 이 기둥에서 떨어져나온 건가?",
"2898705026": "#안녕, {NICKNAME}, 너랑 있으면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게 되네",
"2899307138": "그런 다음,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지와 잎을 덮어두는 거야",
"2901634690": "예술 금지령이 폐지됐으니까 앞으로는 더 많은 공연을 볼 수 있겠지…",
"2909257346": "진정해!",
"2914442882": "쉿! 목소리 낮춰. 이러다가 나도 걸리겠어!",
"291575974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2923284098": "역시 세계수가 회복되니까 모든 게 좋아지는구나!",
"2925945474":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작전 노선이 더 많이 생기는 셈이지",
"2926794370": "윽… 역시 말이 안 나와!",
"2929071746": "당근이랑 양배추도 들어가니까, 이 작은 석판도 충분히 넣을 수 있겠지?",
"2930012802": "사실 심해 용 도마뱀은 무척 똑똑하고 진화에 능한 종족이야. 심지어 우리와의 전투의 역사에선 다른 원소의 품종으로 진화하기까지 했다네",
"2932571778": "그래도 곁에 「귀가 부드러울 것 같은」 선배가 있으니까 분명 괜찮을 거야!",
"2933300866": "성유물 「청록색 그림자」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2934185602": "하하, 시간이 좀 늦어서 그렇게 시끌벅적하진 않았지만 너희가 즐거우면 된 거지",
"2934410882": "도신을 속이려고 하다니, 같이 봉행소로 가줘야겠군! 하나도 빠짐없이 말하는 게 좋을 거야!",
"293827202": "고마워",
"2939306626": "네가 안 다쳤으면 좋겠어…",
"2940569218": "살려주세요! 오해입니다, 오해!",
"2944711298": "흠흠… 아무튼 산고 사장님이랑 헤이조 씨의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295110274": "너 혹시 「시키가미」야? 그 마물들, 네가 내보낸 거 아니지?",
"2951433858": "「슬라임 응축액을 한 병 구매하는 것」과 「슬라임 응축액을 한 병 판매하는 것」 모두 「거래 협정」이지",
"2955737730": "하지만 모두 나한테서 상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려는 목적이지",
"2962198146": "너희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니? 아니면 뭐 물어보고 싶은 거라도 있어?",
"2966267522": "오늘은 좀…",
"2969309826": "아마도 눈속임용 같아…. 뒤에 있는 통로를 숨기기 위해서 말이지",
"2972691074": "하지만 그렇다고 고양이들을 탓할 수는 없죠. 그 주인은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잔소리가 많다고 들었어요. 고양이들도 잔소리가 지겨운가 보죠",
"2973870722": "그러니까 「스파이」 한 명을 심자는 거야? 나쁘지 않은 방법이야",
"29801433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981002882": "#{NICKNAME}(은)는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잖아? 이게 있으면 죽음의 땅의 침입을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을 거야!",
"2981548674": "수다베는 커서 라나 언니랑 결혼할래!",
"2983334530": "축하해요. 앞으로의 계획은 있나요?",
"2989530754": "당신은 곤균 씨 아닌가요?",
"2991774338":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2992545410": "「…스즈노를 보내 살펴봤지만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누군가 낡은 배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해적이 들개처럼 어슬렁거리니, 여기는 오래 머물 수 없다…」",
"2995992194": "맞다, 야코프가 휘장을 던졌었지…",
"2996609666": "에이, 그런 사소한 건 그냥 넘어가 줘요",
"3003888258": "접견실이나, 전시장, 훈련장 같은 곳도 짓는 거 말이야",
"3004957314": "저… 그게…",
"3013381762": "얼음 안에 뭔가 얼려져 있는게 살짝 보이지만, 얼음을 녹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지…",
"3014075010": "흥…",
"3015923330": "이 신기한 물건을 단돈 20만 모라에 팔게",
"3017666178": "선실 적재량…",
"3019526786": "아란나라는 땅속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물속으로는 못 들어가",
"3020139138": "내가 아는 것은 이게 다야.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촌장에게 물어봐",
"3021993602": "노엘 씨한테 손님 접대를 부탁해야 될까요? 음, 아니에요…. 노엘 씨도 분명 바쁘겠죠",
"3024036482": "신염, 문은 왜 잠근 거야?",
"3024985730": "편지로 뵈옵니다. 갑작스레 편지를 건네 죄송해요. 부디 당신이 당혹스럽지 않으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방에서 온 낯선 분께 편지로 만남을 청하는 건 저도 처음이지만, 이 만남이 우연은 아닐 거라 믿어요.그 러니 마침 오늘 밤 달빛도 좋은데 꼭 만나 뵙길 청합니다. 저희 쪽 가신과 호위병의 검문은 제가 물려놓을 테니 걱정 마세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027450498": "나와 함께 「잇신」의 상태에 들어가려고 했겠지. 그러면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
"303558274": "척정이 틀림없어",
"3040708226": "5번으로 할래요",
"3045034626": "게다가 테우세르도 전투의 의미를 이해했어.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자리 잡고 있던 그 의미 말이야…",
"3047139970": "나중에 어른이 되면… 이 술을 같이 열어볼래",
"3054782082": "(이건가?)",
"3056082562": "오우, 단도직입적이군. 흠흠, 그건 말하자면 길어",
"3059116674": "네, 체류 수속을 위해서는 「수수료」를 꼭 내셔야 해요",
"3067134594": "아, 아 정말 저한테 관심이 없으신가요?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유야 정토의 비밀을 알려드린 건데! 매정한 아가씨!…",
"3068187266": "금빛의 나라는 역시 소문대로 「눈도 손도 빠르구나」!",
"3068541570": "전력으로 도울 테니까 힘내서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자고!",
"3075576450": "#「훌륭한 금빛의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도움으로 아란샤쿤은 다시 「용기」를 되찾았다!」",
"3076150914": "알베도 자신에 대해…",
"3076702850": "난 최후의 지바시리·에키라고 한다. 관계없는 자는 신속히 물러가도록",
"308163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85226626": "고화파 사저인가요? 예뻐요? 그 사람이랑 친해요?",
"3086141058": "신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 봐!",
"3088587394": "내 술엔, 친구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
"3089370754": "다만… 전문적으로 따져보면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3102916226": "무슨 소리야, 모라는 당연히 줄 거라네. 하지만 모라보다 이 하팀의 가르침이야말로 진짜 가치가 있는 거라고!",
"310648450": "어째서 똑같이 쿠죠 사라 님이 선고문을 서명했는데, 류지 씨는 구치 처분만 됐고, 시로야마는 사형을 당했는지가 궁금한 거지?",
"3107504770":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3110654594": "아직도 거기 있는지 모르겠네. 어쩐지 그 사람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다…",
"3114603138": "#{M#오빠}{F#언니}, 출발 전에 준비 단단히 해두세요.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할 때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니까요",
"3115402882": "그건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줘서 결정적인 순간에만 사용하지",
"3123488386": "그리고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그 나라가 내가 만든 수프가 아주 맛있다고 칭찬해 줬어. 그러니까 네 말은 안 믿어!",
"3130122882": "도와드릴까요?",
"313394818": "음~ 올해는 무슨 소원을 빌어볼까?",
"3136348802": "음… 너 되게 한가한가 보네",
"3136755330": "모든 동작을 극한까지 연습한다고 해도, 진정성이 없다면 관객들을 감동시킬 순 없어요",
"3136934530": "하하, 칭찬이라면 됐다. 동료들이 도와준 덕분이지",
"3143664258": "내가 무슨 무기를 들고 있다고 그래?!",
"3144099458":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주변은 확실히 어느 정도 오염되었어. 아마도 네가 말한 「더럽고 나쁜 것」과 관련이 있을 거야",
"3147286146": "드래곤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나 때문이겠지",
"3158902402":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티르자드 씨,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3160386178": "신선한 식자재로 구성된 해산물 요리. 가늘게 썰린 생선과 조개가 정갈하게 배열되어 있다. 청아하고 부드러운 입맛은 물론, 풍부한 양질의 영양까지 제공한다. 식자재 본연의 신선함에서 오는 은은한 뒷맛, 모든 과정이 눈을 감고 음미할만한 향수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3162380930": "죄송하지만 소설가로서의 제 미래와 야에 님의 인정을 위해 제가 이기도록 할게요!",
"3165236866": "하지만 언니는 그런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잖아…",
"3166940802": "#(설마 보니파츠가 말했던 두 몫의 보수라는 게 이거였나… {NICKNAME}, 우리 이제 어떡하지?)",
"3171530370": "아, 알았다! 그러니까 「폭군의 원한」은 사실 울프 영지에서 도망친 그 기계가 자동으로 발사한 미사일이었어!",
"31715692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 총합의 10%만큼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증가한 원소 마스터리는 20초마다 소멸하고 처음부터 다시 계산된다",
"3172455042":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알하이탐은 나히다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대현자 아자르의 집무실로 향했다.\\n하지만 대현자는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여행자는 구금실에 갇혔고, 알하이탐은 쫓겨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n구금실 안에서 여행자는 개조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서 나히다의 봉인된 의식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n한편 닐루는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춤을 춰서 전에 알하이탐이 허공에 심어둔 가짜 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아카데미아 안에 있던 경비병들은 모두 도시로 달려갔다",
"3174780546": "별로야. 자주 이용하지 않아",
"3184400002": "부모로서 가르쳐줄 수 없는 일이니까",
"3192537730": "내 고향에선 사람들이 매년 단풍이 지는 풍경을 구경해",
"3193234050": "크고 보니 알겠더라. 방사벽은 모래폭풍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사람들도 막고 있었어",
"3195622018": "네가 직접 확인해 봐…",
"3196309122":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3203788418": "안녕! 수다 좀 떨어볼까?",
"3213607554": "전 아사기리예요… 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할 수 있죠. 모리코 님은… 제 담당 편집자예요",
"3220326018": "나… 나는 서북쪽 물가에서 걸어왔는데, 그곳은 합전의 전쟁터였어",
"3225195138": "왠지 또 조금 긴장되네",
"322672258": "집에서나 여행할 때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식과 함께 내가 정리해둔 각 계층 사람들과의 교류 기술도 공유해줄게",
"3226787458": "이 옥패는 고화파의 진귀한 보물이오. 아무리 두 분이라 해도 이 보물을 뺏어가려면 적어도…",
"3234147970": "게다가 그녀는 아주 크고 큰 나무에서 떨어지는 꽃잎을 좋아했다",
"323563138": "지금의 축월절에는, 반찬이나 먹거리들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면서, 다들 따지는 것 없이 본인들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는 한다네",
"3245568642": "클레 출발!",
"3249328770": "어, 그 원판 인간!",
"3253963394": "이제 더 이상 연비를 찾는 사람은 없겠지? 연비를 만나면 이 소식을 알려줘야겠어!",
"325918338": "축월절 주제는 칠성의 결정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데 올해 주제는 「음식과 강산」이야. 그래서 칠성이 이 주제에 딱 맞는 요리 대회를 개최했지!",
"3264315010": "더 생각해봤자 의미 없어",
"3264346754": "들키지 않게 조심히 따라가죠",
"3267076738": "너답게 시원시원하구나!",
"3267362434": "그런데 얘는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3269192322": "……",
"3270206082": "다리가 짧아서 바닥에 안 닿는다는 놀림 없이, 깊어서 못 갔던 물에서 헤엄도 쳐보고 싶고",
"3273927298": "추측건대, 그 두 사람과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이 일을 신경 쓰시는 거겠죠",
"3276433026": "안녕히 계세요",
"3277139586": "그런데 지키는 사람도 없다니, 이전 사건에 비하면 이번 범인들은 너무 허술해",
"328076930": "이 일을 할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마무리하고 싶어…. 잡담은 이쯤하고 취사청으로 가자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을지는 그곳에 있는 사람한테 달렸어",
"3285471874": "오~ 너희도 그 얘길 들었구나, 보아하니…",
"3294249602": "#{NICKNAME}, 너도 모모요 좀 설득해 봐, 이러다가 류다치카가 정말 위험해지겠어!",
"3294329474": "마신을 물리친 것은 군옥각이었어요",
"3294354050": "《비를 베는 소리》 한 단락인데 뭐, 문제없지",
"3300679298":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잖아! 예의 없게!",
"3304025730": "아뇨, 한번은 어린애를 이기고 기뻐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걸 제가 직접 봤어요. 「드디어 이겼다!」… 「이 몸은 무적이야!」라고 외치고 있었죠…",
"3306960514": "어쨌든, 아저씨가 만들어 주신 계획대로 오랫동안 훈련했어요…",
"3309891202": "(내… 내가 무슨 말실수를 한 건가…)",
"3310769794": "부모님은 어디 있어?",
"3314538114": "그리고 마침 우리한테 그들에게 없던 게 있었던 거고",
"3315158658": "저와 여러분들처럼!",
"331746946": "현재로서는 성안에 대기하고 있는 「내통자」가 성 밖의 공범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커",
"3317680770": "설명해 줄 수 있어?",
"33245640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332047490": "그래서 쇼군이 계속 「금지」 사항이라고 했군요…",
"3333893762": "…그 사실을 떠올릴 때면 어쩐지 좀 슬퍼져",
"3344115330": "준비됐어요",
"3349130882": "미안해요, 제가 실언을…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3350536834": "너구나… 여행은 순조롭니?",
"3351499394": "그렇군요. 손님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제가 아니라 야에 님께 있어요",
"3353951874": "그래서 너희들끼리 먼저 놀러 가라고 한 거야. 난 나중에 찾아가면 되니깐…",
"3358634626": "가 볼게요",
"3359055490": "남의 물건을 함부로 뒤지는 건 좋지 않아…",
"3364256386": "(언젠간 그 녀석의 뺨을 때리고 말 거야!)",
"3364412034": "그다음은요?",
"3376283266": "야옹, 자네가 도와주고 있으니 신사는 예전 모습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거야",
"3377360514": "백문 씨, 새로운 재료 가져왔습니다——",
"338027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8863746": "난 아직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 이제 다이루크에게 물어볼 때가 되지 않았나?",
"3390076546": "가 볼게요",
"3397544578": "성당 꼭대기에 있어",
"3407308418": "이곳의 증폭 장치도 그 계획과 관련 있을 것 같다는 의심까지 드는군",
"3409196674": "귀찮고, 의미도 없지만 반드시 써야 하는 문서야",
"3411408514": "난 말이지… 에잇, 나도 내가 누군지 설명이 잘 안되는군. 그냥 바람 속에 남겨진 늙은이일 뿐이야",
"3414085250": "하하, 확실히 그런 느낌이지",
"3418516098": "어라? 마물이 아니잖아…. 너, 넌 누구야?",
"3428792962": "걔는 아무리 말해도 들을 사람이 아니야…. 엄청 강한 녀석이니까 그냥 내버려 둬",
"3430259330": "바자르는 언제나 시끌벅적하네",
"34316591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437890178": "——「에이(影)」",
"3442088578": "에이가 자신의 신의 몸을 개조하기 전에 「원형 인형」을 만들었었어…",
"344458882": "아… 여기서 서서 얘기하지 말고 어디 들어가자. 지금까지 고생했으니까 너희도 배고프겠다",
"3445578370": "여기 이 「시키 대장」의 말에 의하면 「결록음양료」라고 하는 이 비경 안엔 「음양술」로 만든 위험한 마물들이 많다고 해",
"3451920002": "타카츠카사 이사무와 류지에 대해…",
"3454401154": "언제까지 그려야 되는데?",
"3456471682": "조심히 가세요. 재물의 축복이 함께하길",
"3461297794": "네, 한번 생각해 볼게요",
"3461691010": "다친 곳은 어때?",
"3465875074": "게다가 최근에 복귀한 대원이 있어서 같이 축하해주려고",
"3468800642": "그 아저씨는 제작한 물건에 층암거연에서 발굴한 재료를 넣기도 한대. 구매하고 싶으면 아저씨를 찾아가면 돼",
"3468987010": "금빛의 나라는 용감한 나라야. 나라바루나처럼",
"3470396034": "네? 응광 님께서 직접요?",
"3471620738": "뭐라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 방금 왜 못 본 거지!",
"347334822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3475096194":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모험가님들. 전 당신들을 초대한 하녀장 아델린입니다",
"3475694210":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 시 충격파를 방출한다",
"3476923010": "「한계 돌파」 점수 배율 x{0}",
"3479979650": "물론… 이게 노인들의 지혜라네",
"3481358978": "무의식적으로 한 건가? 아니면… 병법을 깊게 연구한 적이 있나?",
"3483342466": "#{F#누나}{M#형}, 해류병 찾았어요?",
"3491391106": "아가피아가 말했던 세 개의 소라는 아마 이 소라들을 말한 걸 거야!",
"3507615362": "방법은 좀 거칠었지만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깨달았을 거야",
"3512565378": "아, 아니야. 이것도 대단한 발견이야. 여기에는 아란나라가 몇 년 동안 찾지 못한 노래가 잠들어 있어",
"3514030722": "네코의 조각상을 만드는 중이에요",
"351488642": "대체 무슨 일이죠? 지금 어디 있어요? 우리가 데리러 갈게요",
"35245698": "바다에 있는 거야!",
"3530493570": "하지만 소등에 적힌 소원을 먼저 보여줘버리면 효과가 없을걸?",
"3530882690": "음… 푹 자야 정신이 말짱하지. 너도 잘 자",
"3536912002": "그래도 괜찮아. 출발 전에 나흐티갈이 에너지 드링크를 준 덕분에 지금은 아주 멀쩡하다고",
"3537043074": "2만 더하기 2만에, 또 3만을 더하면…",
"3541300866": "오! 안녕! 차림새를 보아하니 현지인은 아닌 것 같은데? 여긴 이방인이 흔치 않아서, 너희가 타향에서 왔다는 걸 한눈에 알아봤어",
"3542083202": "맞아",
"3545801346": "그런 거 연구할 시간이면 열매를 열 번도 넘게 따다 주겠다",
"3549221506": "전쟁이 시작된 후 그쪽에 막부의 통제를 거부한 도적들이 모이기 시작했는데",
"3549376130": "드디어 맑은 공기를 마시는구나",
"3554094722": "자, 야영지가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까 가면서 말하는 게 어때요?",
"3559806594": "두 동물 짐꾼과 물건을 전부 잃어버렸으면 난 분명 파산하고 말았을 거야",
"356542082": "아! 그럼 맛있는 거 못 먹는 거야?",
"357922434": "하하하… 다들 아이디어가 넘치네",
"3579341442": "수고하셨어요. 더 부족한 게 있나요?",
"3580152450": "그 사람을 통해서 라이덴 쇼군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3583471234": "아마 너라면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3592536706": "꽤 맛있는 것 같네…",
"3597704834": "우인단 야영지에서 얻은 정보로 볼 때, 그가 우인단과 왕래한 정황은 없었어",
"3598321282": "쇼군은 틀리지 않아, 절대 틀려서도 안 되고. 하지만 「에이(影)」로서,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어",
"3599493762": "검은 쓸 만해?",
"3601921666": "종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중요한 건 위에 적힌 내용인 것처럼 말이지",
"3606355586": "듣다 보니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
"361328258": "「교부 코반」이 「너희는 분명히 사람인데 왜 몸에서 너구리의 냄새가 나지?」라고 물어달래",
"3623040642": "그래서 그녀는 점점 사람들에게 잊혔어요",
"3627496066": "참 이상하네, 지나가던 모험가가 겸사겸사 처치한 걸까?",
"3627819650":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영웅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너희였어. 헛걸음한 것 같군",
"3630403202": "미안하지만 난 눈이 보이질 않아 도움은 별로 안 될걸세",
"3631956610": "준비됐어요",
"3641856642": "난 그릇 속의 물방울이 되고 싶은 거지, 눈치 없는 그릇이 되고 싶지 않아",
"3646262914": "이야기는 누구한테서나 들을 수 있는 게 아닌가요?",
"3654248066": "해 볼 만해. 류가 뇌조의 깃털이라고 했으니 반응할지도 몰라…",
"3668691586": "처음에는 술장수와 농부들이 양조 재료를 거래하는 시장이었어",
"3672050306": "응광 님 오늘 대체 무슨 바람이 부신 거지…",
"3677659778": "음… 그럴 수도?",
"36781698": "응… 알겠어…",
"3680024194": "글쎄,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디테일이 틀렸다는 거야. 누군가의 고증에 의하면 암왕제군은 손재주가 없어 그렇게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없다는 거지",
"3682115202": "찻값은 안 내도 괜찮습니다. 암상 찻집의 「새로운 주인」으로서 차 한 잔은 대접해 드려야지요",
"3688161922": "생선 사시게요? 한 마리에 300모라, 세 마리에 1,000모라입니다",
"3689108098": "에일로이",
"3691136642": "잭은 용감하게 싸웠어요",
"3695045250": "무슨 일인지는 오늘 밤이 되면 알 수 있을 거야",
"3696098946": "그래야만 우트사바 축제에 선보일 「최고의 진미」를 만들 수 있어! 이렇게 말해도 너희는 모르겠지…. 예전의 그 나라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369619586": "하지만 지금은 부모님 곁에 조금 더 있고 싶어",
"3705899650": "……",
"3710985858": "해초와 바다 불로초… 만 본다면, 어쩌면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다른 보조재료가 필요해",
"3711603330": "후—— 쟤네 둘 진짜 빠르네",
"3712813698": "아직 계획은 없지만 돌아가지는 않을 거야",
"3713961602": "이 석판은 지론파 녀석들에게 더 가치 있을지 모르겠군. 그 녀석들이라면 아마——",
"371513986": "뭐야! 우쭐대기는!",
"3715191426": "이제는 유적 거상 내부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 그러기 위해서 지금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는 중이야",
"371894914": "아니, 아니야, 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아, 네게 맡길게!",
"3720156802": "흥, 책을 너무 읽어서 머리가 어떻게 된 건 헤디브 녀석이라구",
"372342402": "#좋은 아침이야, {NICKNAME}",
"3737069186": "앞으로 잘 부탁해, 「둥둥 모자」!",
"3739970178": "향릉의 생각도 물어보자",
"3741414018": "알겠어요. 그럼 잘 부탁해요, 연비 씨",
"3742587522": "아직 배에 안 돌아갔어?",
"3753004674": "피슬은 바로 자신입니다. 고귀하면서 평범하고, 수준은 높지만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는 모험가이자 불가사의한 왕국의 황녀이죠",
"3755998850": "얘가 이곳을 소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얘를 제거하지 않으면 바루나 신기는 또다시 통제가 안 될 거야",
"375614082": "무슨 일인가요?",
"3756877442": "「그녀」?",
"3757454978": "폭약 제조… 는 어때요?",
"3761490562": "모밭에도 행복한 비파랴스가 피어날 수 있어",
"3761668738": "가만있어! 해등절 기간에 말썽을 피우다니 정말 간덩이가 부었군. 총무부에 돌아가서 제대로 처벌하지!",
"3763652226": "아메노마 유우야를 풀어줄게. 의식이 회복되면 너희들이 설득해서 너와 싸울 수 있게 해줘",
"3763998338": "세타르 아가씨 알지? 요즘 아가씨가 허가를 받고 아카데미아를 떠났거든",
"3767323266": "잠시만 기다려줘, 옷만 갈아입고 나갈게",
"3768950402": "응?",
"3777148546": "「…방금 동쪽 바다에서 해전이 발생했는데, 약탈과 조달을 할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
"3778677378":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378179202": "자, 기본적인 설명은 여기까지예요. 결정은 당신의 판단에 맡길게요",
"378786434": "너희를 도와줄게",
"3793315458": "또 뭘 꾸밀 생각인가요?",
"3794022018": "다행이다, 나쁜 버섯이 아니라, 나라 친구라 다행이야…",
"3795280514": "#역시… 넌 {F#그}{M#그녀}와 아주 닮았어",
"3799065218": "여기에서는 몸을 마음껏 풀 수 있겠어",
"3799795330": "배당액? 그게 무슨 말이야…",
"3801836162": "이미 수백 년이 지났잖아요…",
"3805887106": "평민 출신인 난 열심히 훈련해서 하타모토 수장 「시마 님」의 인정을 받았고, 아시가루에서 부터 하타모토까지 조금씩 올라왔지",
"3806665346": "너희는 그 나무가 어딘지 알고 있지. 나 좀 데려다 가줘",
"3807785602": "먼 옛날…",
"3811873410": "우리도 가보자!",
"3818965634": "환경… 바람 없음… 목표치… 정상…",
"3824948866": "영상은 여기서 끝이 난다",
"3825247874": "물론, 조금만 사용하는 건 괜찮아. 그래서 나도 예전에 팔았던 거고",
"3831042690": "어, 잠깐만요, 멈춰!",
"3832381058": "정처 없는 바람",
"3841862274": "역시 여행자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3846898306": "아니, 지금은 필요 없어",
"3853787778": "이번 거랑 합해서 여기 있어",
"3855355522": "모나, 우리가 알아냈어!",
"3859975810": "네, 선생님",
"3863418498": "전에 비콘을 설치했던 곳이… 바로 여기야! 응? 왜 마물이 나타난 거지?",
"3864454786": "그래서 믿고 사봤는데, 막상 찍어보니까 대체 뭐가 찍힌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고…",
"3867501186": "설마 써, 써본 거 아니지…",
"3867643522": "어? 뭐어…?",
"3868881538": "도전 시작 후,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50% 이상일 경우, 연속으로 충격파를 발동해 주위의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원소 에너지가 100%일 경우, 충격파로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3870234242": "만약 정말 그런 날이 온다면, 저도 함께할게요",
"3871039106": "휴, 사실은 이렇단다…",
"3871997570": "설산 환경에서도 이렇게 차분하게 움직이다니. 하하, 나도 너처럼은 못할 거야",
"3882772098": "도둑이 많다고요?",
"3887772290": "이봐, 괜찮아?",
"3891846786": "충고는 고맙지만 더 이상 신경 쓸 것 없어. 함베이 님이 돌아오시면 내가 직접 보고할 테니까 말이야",
"3897626242": "모험가구나! 다행이다, 마침 일손이 부족했거든!",
"3898048130": "돌아왔군, 어때? 뭔가 단서를 발견했어?",
"3906170498": "그래 맞아…",
"3911253634": "…그렇구나, 이제 알겠어. 아란야마의 노래로 아슈바타 전당으로 가는 길의 장애물을 없앨 수 있는 거야",
"3913384578": "???",
"3913965186": "나도 전에 고양이랑 소통한 적이 있는데…",
"3914593922": "이 나무는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거야",
"391540354": "해적들이야, 나즈치 해안에 저들의 거점이 많아",
"3918229122": "네! 누님!",
"3919086210": "음… 옆에 더 있네… 좀 더 옮기자",
"3920557698": "「…별의 궤적과 물줄기의 모양도 은빛 앞에서는 숲의 책이 펼쳐진 것에 불과하지. 수수께끼는 달의 먹이, 지혜는 명주의 희미한 빛이라네」",
"3921846914": "다 넣었어. 모나, 이제 된 거겠지?",
"3923364482": "#이건 {M#동생}{F#오빠}의 소원이야",
"3931507330": "맞아요. 얼마 전 사장님이 연쇄 도난 사건을 맡으셨어요. 난 사장님의 추리에 따라 성 이곳저곳을 수색하던 중이었죠",
"3934661250": "강공격 피해|{param7:F1P}",
"3937528450": "왜 그래? 가주님이 불편해서 그런 거야? 하하하, 긴장하지 마, 그렇게 딱딱한 분은 아니니까",
"3940618882": "「배와 보급이 모두 멀쩡하다. 정말 다행이야」",
"3940808322":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3942474370": "그렇다면 비록 적왕은 사라졌지만 권속들은 아직도 남아 있지 않을까… 드래곤이라든가?",
"39433888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945131650": "오! 사기가 마구 오르는걸!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어?",
"3947831938": "아, 그런 뜻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성실히 노력해서 이루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3951650434": "괜찮아, 내 머리카락이랑 옷 조각을 줄 테니까 보고할 때 이걸 넣어둬",
"395213581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39547480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55805826": "크흠… 여긴 군영도 아닌데 이렇게 엄숙할 필요 없지 참",
"3967437442": "아 참, 아까 주최 측에서 나랑 언소 씨한테 배송지 등록하라고 했는데. 최고급 식자재 세트랑 상금을 보내준대. 잠깐 다녀와야겠어!",
"3977545346": "자네들에게 부탁 좀 하지, 이 근처에서 「콘부마루」를 좀 찾아 데리고 와주게나",
"39783860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978670722": "안녕히 계세요",
"397919874": "좋아, 정답이야",
"3981339266": "평소에도 이렇게 훈련하나요?",
"3982322306": "나도 네 공연이 보고 싶지만, 텐료 봉행에서 축제를 중단하라고 하잖아. 정말 골치 아파…",
"3989613186": "으으, 너무 차가워",
"3991000706": "용 도마뱀이나 악당도 무섭지 않은데, 이 작은 녀석들을 처리할 방법을 모르겠어",
"3998140034": "우인단에서 제명당하는 게 안 좋은 일인가요…",
"4001196674": "테마리 가지고 놀자",
"4002673282": "아 그거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응광 님. 바로 가져올게요",
"400784002": "이게 비밀 창고의 중요한 단서 같아",
"4009769602": "사실 저는 오늘 「성연」씨와 함께 로큰롤 공연을 보러 가려고 다관에 왔어요",
"4017352322": "그러나 사랑이나 경건함, 신성함 같은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죄인의 피눈물 위에 세워진 거야",
"4019304066": "암튼 정보를 넘겨받은 후에야 다른 단원들이 최적의 침입 장소를 선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거야…",
"4028847746": "몸이 굳어서 잘 안 찍힌 것 같았는데, 막상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네",
"4032844418": "그 말은, 이제 층암거연에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거야?",
"4035132034": "요즘 왕생당이 한가해서 신경 쓸 일이 별로 없거든",
"4035389058": "뭐 찾은 거 있어?",
"403701378": "벌써 다 모은 거야? 정말 대단해…. 수고했어",
"4041662082": "음… 고마워, 나라. 이제 떠날 때가 됐네. 아란무후쿤다가 나라를 돌봐 줄 거야",
"4041939586": "그럼 내가 하나 만들어줄게",
"4043078274": "오, 그래? 그럼 바쁘니까 용건이나 빨리 말해",
"4044055170": "첫째, 봉행소에 들어간 건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 뒤였어요. 정상적인 커리어 활동이었다구요. 내부에 진입해서 조사하는 건 누군가의 개인적인 바람일 뿐이었고요",
"4051126914": "레이저——!",
"4053111426": "다 리사 씨 덕분이지…",
"4056174210":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4062555778": "단장 대행이 사무실에 없을 때도 있다니…",
"40672999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4067994242": "휴. 이사 경험을 말하자면…",
"4068194946": "결국, 가게는 망해버렸어!",
"4072530562": "그럼 「지혜의 구슬」을 챙겨서 출발하자. 주최 측이 지정한 구역으로 가서 버섯몬을 포획하는 거야",
"4074191490": "낯익은 얼굴이 왔군. 오늘은 뭘 마실 건가?",
"407759490": "마침 그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기도 하고, 영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4089501314": "권모술수는 끝이 없어.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면 애초에 그 판을 벗어나야 비로소 더 많은 것들이 보이는 법이네",
"4095012482": "「정리」도 심의팀의 허가가 필요한가요?",
"4096727682": "우리 아라타키파는 인내심과 봉사 정신 빼면 시체지!",
"4096967298": "그럼, 우린 가자",
"4106921602": "요엘을 데려가려는 널 막았을 때, 네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요엘을 버려두고 날 공격한 거였지. 내가 반격하자 다급히 도망쳐버렸고. 왜 그랬는지 해명해보는 게 어때?",
"4110872194": "멍청한 나라, 틀렸어",
"4120542850": "여행자, 생일 축하해! 우리가 선물을 준비했으니 받아줘.\\n많은 성원을 보내줘서 고마워. 대륙 어디에 있든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랄게",
"4123552386": "정말 고마워. 이 녀석들이랑 같이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4124991106": "곧 나한테 패할 테니 그것까진 알 필요 없어. 자, 시작하지!",
"4134027906": "다음에 다시 할래…",
"413803138": "다들 뒤로 비켜요!",
"4144520834": "그러니 민들레 한 송이쯤이야 뭐…",
"4145587842": "매일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신선한 생선과 새우, 해초로 저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까지 부양하고 있답니다",
"415847042": "이 기세로 저희 더 열심히 해 봐요",
"4162536066": "그래도 너만큼 대단하진 않아",
"4163655298": "케이스케는 자고 있는 건가",
"41681984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178046594": "네 준비됐어요",
"4180558466": "타르탈리아는 사실…",
"4185091714": "공무 집행에 협조해줘, 신분증을 보여주면 돼",
"4186789506": "너희들은 모르겠지만,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은 우리 묘론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학자 중 한 사람이야, 서른 살도 안 돼서 허배드라고 불렸던 학계의 천재였어",
"4187375234": "노트에는 정오에… 북쪽 섬의 안개에 구멍이 나타난다고 쓰여 있어",
"4189557378":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는 왜 비어있는 거야? 누가 찢어갔나?",
"4194756226": "……",
"4196370050": "늘 물어보고 싶었던 건데, 현자들은 대체 어떤 기술을 사용하길래 신을 가둘 수 있는 거야?",
"4196996738": "어쨌든 이번 일은 와타츠미섬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사안이랍니다… 만약 도와주실 수 있다면 산호궁은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199843458": "아주 높은 벚나무와 신사, 그리고 번개 원소…",
"421189250": "감사합니다! 아라타키 님! 정말 좋은 분이시군요! 이렇게 멋있고 늠름하신 데다가 정의감도 넘치시고… 다른 사람들과 정말 달라요!",
"4212841090": "지금 내가 하는 일은 검과는 거리가 멀어. 창술 경험도 필요 없고. 괜찮다면 가져가",
"4231399042":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겨서. 아까 말한 카레 얘기 기억나? 알폰소가 아이들이 카레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서 구조대에게 카레를 가지고 숲에 들어가라고 했거든",
"4249663106": "길법사, 다른 사람을 비웃으면 안 돼",
"425699904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272814722":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 아무리 나쁘더라도 나중엔 잘 될 테니까요, 그렇죠?",
"4274805378": "하하하… 내 말을 믿을진 모르겠지만, 이 오래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구나",
"428122754": "그럴듯해… 재료나 구체적인 상대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포괄적인 개념이었던 건가?",
"4285225602": "벤티, 뭐 찾아?",
"4285719170": "반가워, 타르탈리아라고 불러줘. 난…",
"428746370": "아직 선택의 여지가 있어",
"4289599106": "우리 도금 여단은 새 동료를 항상 환영하지. 하지만 이건 알아둬. 이 세상에 영원한 동료는 없어",
"4290572930": "저번 달엔 《침추습검록》 최신권을 이로도리 축제에서 출시할 수 있도록 마지막 장 삽화를 원고 받은 당일에 완성했어",
"4293982850":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435547778": "사실 당신은 이미 조금 변했을지도 몰라요. 그걸 의식할 「계기」가 필요한 거죠",
"438654594": "그러니까 몬드 사람들이 말하는 「바람의 꽃」은 민들레구나?!",
"43909762": "그가 아직 살아 있다면, 데리고 나한테 와 줘. 혹시 이 세상에 없다 해도… 내게 알려주길 바라",
"440679042": "난 계속 기다릴 거야. 그 망할 여우 자식이 나타나 사과할 때까지. 낭, 그 녀석이 사과해야 할 일이 한두 개가 아니라고, 혹시라도 까먹을까 봐 매일매일 되새기고 있어",
"44791426": "소… 소문을 믿으면 안 됐어요…",
"448708226": "제 친구는… 아마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일 거예요",
"449993346": "하하, 네 눈에 난 어깨에 운명을 짊어지고, 무거운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451892866": "소라야 구출하기",
"454189698": "또라니?",
"457759362": "「오래된 제단. 제단 위에 이끼가 많이 생겼다. 오랫동안 관리를 안 한듯하다…」",
"458546818": "그건 그렇고, 모밭에 아직 빈 곳이 많네. 하나, 둘, 셋… 비파랴스 열두 개는 더 심을 수 있겠다. 아란나쿨라, 바스므리티 더 있어?",
"458906242": "소박한 리월풍 침실",
"460169858": "그 얼음을 처치할 방법을 못 찾았어. 최대한 우회하는 수밖에…",
"463072898": "내 손에서 나간 물건이 확실해… 어디, 자세히 한번 볼게. 이 재질, 이 광택, 이 투명함, 이건 내가 당무적한테 팔았던 옥패잖아!",
"467237506":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물건을 들여오다가 모래폭풍을 만나 길을 잃은 적이 있었지. 그때 사막 한가운데에서 학자 차림을 한 사람들을 만났었어",
"468278914": "바바라 자신에 대해…",
"469751426": "내가 같이 갈 수는 없겠지만 다른 방법으로 도와줄게. 나의 낚시 기술과 모든 경험을 네게 전수해 주는 거야",
"478987906": "마모될 숙명인 건가?",
"480311938": "#음, 특별한 건 아니고, {NICKNAME} 님이 수정석을 채굴해 줬으면 해요",
"482653826": "기나긴 세월이 흘러 결국 세간의 일화와 전설만 남았군",
"484877954": "파도를 쫓는 단풍",
"48854658": "각청이라면?! 그 리월 칠성의 그… 그…",
"490872450": "임기응변에 능하고, 모험 지식에 해박한 데다 싸움 천재라고 들었습니다…",
"492622466": "그녀는 아직 여기 있지만, 이름은 몰라요. 엔도라한테 안 알려줘요",
"493737602": "감우 님, 정말 보고 싶었어요…",
"496665218": "어서 가서 알베도한테 물어보자!",
"497936002": "도전2",
"499814018": "가게의 수익은 생계가 어려운 아이들이나 노인들을 위한 자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지",
"501974658": "낚시 도구가 필요해요",
"510957186": "하지만 신도 공양품으로 누군갈 지키시진 않아",
"511211138": "…이건 누가 농간을 부려 일어난 사건이야. 지금은 공무가 우선이라 체포 방안을 세워야 해——너도 너무 자책하지 마",
"517226114": "산 중턱엔 내 물건이 있어. 원래는 돌아가서 돈벌이 좀 해보려 했는데…",
"519870082": "그리고 이렇게 신선한 「형광 버섯」을 구해줘서 정말 고맙네!",
"523202178": "비파랴스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이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524042882":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531769986": "최근에 빛깔이 영롱한 보통 광석을 손에 넣었는데 아직 좀 남았으니 필요하다면 가져가",
"532915842": "그게 말이죠… 마치 「삼총사」도 실은 네 명인 것처럼…",
"53701250": "그럼 저도 하나 묻도록 하죠. 높은 값을 부른 건 저에 대한 「신뢰」 때문이라고 하셨죠. 과연 사실일까요?",
"539853442": "대단한 것처럼 들리네요…",
"542566018": "그분이 날 「구원」해주셨거든.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우리 부모님을 향한 것과 똑같아",
"544608898": "너희가 말한 「마라나의 화신」일 수도 있어. 츄츄족만 해도 충분히 골치 아픈데, 난 감히 그런 건 손도 못 댄다고. 그것만 아니었으면 여기서 옴짝달싹 못 하고만 있진 않았을 텐데",
"54672345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557860482": "엘라니가 와타츠미섬에 있다고? 이상하네, 그 애는 리월에 있을 텐데?",
"561733250": "장병들은 날 믿었지만, 난 그 전투에서 그들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어",
"567206530": "게다가 그 책을 읽고 있을 때 책 주인이 밖으로 못 갖고 나가게 하더군요",
"568277634": "등이 없어도 소원을 빌 수 있어. 엄마가 그랬는데, 꿈을 큰소리로 외치면 나중에 반드시 이뤄진대",
"570836610": "다만… 전에 광갱을 탐색할 땐 앞길이 기이한 이변 포인트에 의해 가로막혀있어서…",
"573941378": "(학자는 심오한 말보단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줘야 해)",
"575736450": "닐루가 모두한테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어디로 보낼지 모르겠다고 우리한테 대신 소식 전달을 부탁했거든",
"576585346": "아, 아 그런 거 아니야! 의미 부여할 필요 없어!",
"579221122":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58046082": "수련의 장 제1막",
"589465218": "전에 감실에 두 번이나 공양했잖아요? 근데 신이 이젠 대답을 안 해주세요",
"589662850": "음, 기록을 보니까 꽤 힘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도 「비웃음보다 지식이 늘지 않은 것이 더 고통스럽다」라고 말하다니",
"611420802": "너무 비싸! 이 가격은 대체 어떻게 계산한 건데!",
"614467202": "별말씀을요",
"614686338": "와… 엄청 귀엽게 생겼네. 심플한 몸통에 매끄러운 이목구비, 내 동생이 좋아하게 생겼어",
"615301762": "잘 지내긴, 대장은 모르시겠지만 마사시가 전선에서 갑자기 기절했거든요. 의사는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뇌에 문제가 생긴 거라고 아주 위험하다고 했어요",
"620905090": "#그리고, 이쪽 {NICKNAME}도 나만큼 유명해",
"622278274": "「사방팔방의 그물」 구매",
"630283906": "인간은 정말 대단하군",
"630928002": "이 가게에 대해…",
"63196802": "모나가 안 보이네. 리사도 없고",
"636838530": "소등이 왜 이런 곳에 있지? 누가 선인한테 제사라도 지내러 왔었나?",
"642700930": "후후… 아까 그건 뭐지? 이해가 안 되네",
"64496258": "실례해요 임랑 씨, 얼마 전에 지언 씨가 여기서 술병 세트를 주문했다고 들었는데",
"651090562": "지금의 난 하고 싶은 일이 엄청 많아! 형이랑 같이 단련도 하고, 사냥도 하고, 비마라 마을을 나가 모험도 하고 싶어",
"654331522":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655169154": "데인이 켄리아의 멸망과 신들의 처벌에 대해 알려줬는데… 우리도 나중에야 그게 우리가 찾는 사람과 관련된 일이란 걸 알게 됐어",
"657456770": "헤헤, 그럼 되겠네. 너무 침울해하지 마!",
"660205186": "오와다 씨도 류지 씨의 옛 동료인가요?",
"66031234": "바자르에 대해…",
"664303234": "이거 봐!",
"666728066": "여기 보이는 풍경처럼 말이야. 항상 아름다운 일이 펼쳐져. 이렇게 생각하면… 아니 이렇게 생각해야 돼. 여기서 포기하기 너무 아깝잖아",
"668080770": "어쨌든 수수께끼를 풀면 보물 상자를 얻을 수 있잖아",
"675411586": "저희 가게의 요리에 건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67751554": "층암거연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비밀들이 많이 숨겨져 있어…",
"677540482": "역시 요직이군요",
"679472770": "게다가 넌 이 「노석」을 살 돈도 없잖아",
"680156802": "얼마 전에 마을 지킴이 납치사건이 일어났거든. 그래서 촌장님이 특별히 이 근처에 순찰 인력을 추가하셨어. 그리고 내가 바로 선발된 행운아 중 하나고",
"693959298": "아무거나 괜찮아. 네가 한 요리면 다 좋아!",
"697761410": "척정한테 진짜 무슨 사고라도 생긴다면 난 틀림없이 잘릴 거야. 게다가… 척정의 아내는 진작 세상을 떠났고 딸은 총무부에서 실습 중이야. 척정이 실종되면…",
"699924098": "항아리 지식을 파는 게 그렇게나 돈이 돼?",
"70083202": "스타더스트 교환",
"704120450": "그리고 얼마 전에 사카이 씨가 그 사람한테 돈을 빌려줬다고 들었어. 네가 관심 있을 거 같아서",
"707184258": "뱃사공이… 키토와 키나를 대신해 이걸 나에게 건네줬다고 했네. 허허… 내 새끼들…",
"709891714": "가자, 시간이 없어",
"716330626": "하하하! 생각만 해도 재밌을 거 같아! 근데 지금은 이런 얘길 할 때가 아니지…",
"72789634": "동화에서나 나오는 상상 속 생명체예요. 그리고 이거 꼭 기억해 두세요",
"738516610": "……",
"74269314": "이런 생물에 관한 정보가 아직 많이 없어서 모험가 길드는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74360450": "그래서 내 이름을 알고 있었구나",
"74548866": "와우, 벌써 재료를 다 모았어? 지금 바로 「울트라 대왕 머신」을 작동시킬게!",
"74718850": "한 대단한 바이어가 번개의 벚나무에 관심이 좀 있더라고, 그는 번개의 벚나무 힘을 이끌어 내는 방법과 도구까지 제공해 줬지",
"751206018": "이 근처에 왜 마물이 있는 거지?",
"754226818": "목조 공예를 다시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어…",
"756127362": "많이 떨어져 있었어? 음, 괜찮아. 가장 신선하고 가장 맛있는 열매는 아직 나한테 있으니까",
"757096066": "휴, 이 정도 비콘으로 얼마나 유용한 정보를 탐측해낼지 모르겠네…",
"758895234": "있으면 나한테 말해도 좋아. 없으면 제일 좋겠지만. 네가 고민 있는 건 나도 싫거든",
"763183746": "비파랴스와 수메르 장미가 각각 하나씩 필요해. 부탁할게, 나라 친구",
"767821442": "네가 이상한 재료를 많이 넣어서 그런 거잖아. 계속 자기가 넣은 것만 건지더라니",
"769430146": "이 식물에 대해서 잘 알아요?",
"770549378": "다 같이 엄청 큰 눈사람을 만드는 거야. 헤헤, 분명 재미있을 거라고",
"772176514": "마지막 날?",
"779092610": "내가 보고 있으니 보물 갖고 튈 생각은 마!",
"780029570": "「원국감사」",
"786891394": "무언갈 기념하기 위해서는 예쁘고 시끌벅적한 게 필요하지",
"789714562": "난… 정말… 여행자! 살려줘!",
"793855618": "……",
"796509826": "너한테 조종된 사람은 어떻게 됐지?",
"803828354":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네. 설마 너도 계속 강해지고 있는 거야?",
"80598080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8094338": "나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 난리인 건지. 이번엔 꼭 혼을 내야겠어…",
"810621570": "특별히 얘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왔으니까, 친해질 수 있을 거야",
"812638850": "그래도 카레 향기를 맡으면 밥 먹을 시간이 되었으니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건 알아!",
"817715842": "냄비에 떨어진 벌레도 불쌍하지만 벌레를 먹은 사람도 불쌍하죠…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819084930": "그래, 잘 가!",
"819570306": "덩치만 큰 저 녀석 때문 아니겠어? 자칭 「실력파 정찰 대가」라더니 일반인 감시하는 것도 걸릴 뻔했잖아",
"820722306": "그래서 치사토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려고. 잠시 동안은 먼발치에서 지켜볼 거야. 치사토는 똑똑하니까 나보다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야",
"821525122": "닐루는 이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 거야",
"823628418": "게다가 쿠죠 사라 님이 직접 서명하셨지",
"823742082": "네, 알겠어요. 그럼 다음 보고를 기대할게요",
"825930370": "맞아, 방금 모험가 길드 근처에서 케이아를 만났어",
"839263874":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 섬은 무인도처럼 보여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어요",
"839375490": "준비해라, 언제 전투가 시작될지 모른다!",
"845424258": "「기관 디펜스」요…?",
"845727362":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850629250": "세계수에 너에 대한 정보가 없는 건 사실이야",
"851210882": "쇼군님… 이로도리 축제를 계속 지켜봐야 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854378114": "이전의 물의 신은 그저 온 대륙을 하나의 수역처럼 연결시키려고 했을 뿐, 별다른 계획은 없었어요. 근데 그분이 사라진 뒤부터 수많은 정령이 폰타인과의 관계를 끊었죠",
"857242242": "바스므리티는 씨앗이 아니야",
"858086018": "6단 공격 피해|{param8:F1P}",
"867414658": "눈을 감아 보세요…",
"871598722": "난 그 애 다루는 게 서툴러서, 요이미야가 아니었으면 녀석이 집을 나갔을지도 몰라…",
"87385730": "거대한 로봇의 상황도 매우 궁금해",
"875062914": "나랑 리쿠토? 호오, 어려운 질문이네. 우리 둘은 질긴 악연이지",
"887259778": "산고 사장이 「신뢰」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너밖에 없거든. 이 「신뢰」는 너의 성품과 능력을 믿는다는 말이기도 해. 네 조사 결과가 산고 사장을 멈추게 했으면 좋겠어",
"890418818": "…",
"892555906": "너무 안타까워",
"89328258": "별일 없으면 닐루가 무대에 서게 될 거야",
"895872642": "성에서 나간 뒤 무수히 많은 기이한 공간을 보았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거였지",
"897589890": "좋아, 그럼 지금 바로 수천삼림으로 출발하자! 가서 우인단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거야!",
"898878082": "#그럼 전 다른 곳 가서 놀게요! {F#누나}{M#형아}, 안녕!",
"903085698": "이 사람의 무공은 정말이지…",
"906630786": "#훌쩍… {NICKNAME}, 페이몬, 내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907938434": "…일촉즉발의 찰나에 선인께선 「아, 내 머리 위의 이 뿔…」이라고 생각했다네",
"908774018": "그럼 잘 부탁할게. 이미 가져온 지도 한 장까지 포함하면 총 네 장이군…",
"912041602": "그냥 먹고 싶은 거겠지",
"915467906": "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지. 실은 그냥 뮤직 페스티벌이야. 주최 측이 날 속인 적도 있어, 저번에 약속을 어기고도 아직 활동하나 봐",
"918338178": "더 연구해 보고 싶지만 저는 이걸 사용할 수 없으니, 부탁 좀 드리고 싶어요",
"921741954": "바로 출발하자",
"924121730": "강공격 피해|{param7:F1P}",
"925222530": "…아, 모험은 안 되겠다. 너희들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92661378": "전부 사실무근입니다",
"927709826": "여행자,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내가 원하는 쌀을 구해오게나",
"929127042": "그나저나 천추 님은 평소에 비밀리에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하시잖아요. 저도 은밀하게 활동하는 편이거든요. 저도 천추성이 될 자질이 충분하지 않나요?",
"939719298": "음…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948302466": "엄청 일리 있지? 만약 발표된다면, 엄청난 명성을 얻게 되겠지, 하하하!",
"949568130": "Yoyo dala si?",
"952328834": "알았으면 물러나지 않고 뭐해?",
"953009794": "전에는 수녀들만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는데, 요새는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날 금방이라도 체포할 것처럼 노려봐",
"95414914": "축제가 끝나면 비야의 열매를 준비하는 거야?",
"957139586": "이도는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느낌이야",
"957750914": "내 말이 이해가 안 되면 적어도 반성이라도 좀 해",
"96095874": "너희… 어떻게 다시 들어온 거야? 게다가… 그때의 모습이라니…",
"968765058": "안녕히 가세요",
"969707138": "다행이네. 내 예상대로 원소의 힘은 오염 구역의 영향을 어느 정도 이겨내는 듯해",
"973623938": "또 시를 쓴 건 아니죠?",
"9780866": "엄청 오래전에 일어난 일처럼 느껴져… 근데 얼마 지나지 않은 거 같기도 하고?",
"98011778": "그럼 부탁할게!",
"981742210": "답답해!",
"987017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88325506": "상자마다 얼음 슬라임을 한 마리씩 넣어둬요…",
"9893085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991822466": "굶어서 쓰러진 것 같아",
"994651778": "당신이 원해서 올라간 게 아닌가요?",
"998454914": "오? 이건… 망서 객잔에서 배달 온 거니?",
"9997954": "콜록… 알겠어, 조용히 하고 일단 먼저 먹고 봐야겠다",
"1000091517": "이나즈마 지역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 지도 밝히기",
"1043591037": "111123;0,1",
"1050865533": "전면 통찰",
"10613512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의 거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활기찬 시장, 판매 중인 장난감, 알록달록한 우산, 선물들로 가득하며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아이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이고, 그렇다고 해서 부모의 지갑 사정을 부담스럽게 하지도 않는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177041789": "겉모습을 제외하곤 전혀 성직자 같지 않은 수녀. 냉담한 언행 속에 예리함이 배어 있으며, 늘 단독행동을 한다",
"1198721917": "촬영 시작",
"1214405501": "아쿠에리어 길게 눌러 조준",
"1216586621": "장착 후 특정 장소에서 아란나라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n「통통한 씨앗이자 씁쓸한 열매야.」\\n아란나라 기억의 임시 거처이자 아란나라의 힘을 잠시 보관해두는 곳이다.\\n안에 축적된 아란나킨, 아란가루, 아란나가의 보물 같은 기억은 언제나 소중한 친구를 위해 그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44973949": "텐료 봉행 병사들이 당신들을 향해 걸어온다…",
"1251922813": "몬드성에서 「캣테일 술집」처럼 고양이와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소는 별로 없으니까",
"1280731005": "화려히 수놓인 유년",
"1316446077": "사실 아무 맛도 안 나. 안 그럼 많이 못 먹거든",
"1333044093": "아무리 노력해도… 기사단의 선발을 통과할 수 없었고요…",
"133911421": "악의 없이 그냥 사인을 받고 싶어서, 혹은 제게 인사를 하려고 그러신다는 건 알죠",
"1396540285": "과일향이 나는 술. 하지만 퀸이 말한 「몬드의 석양」과는 좀 다르다…",
"142709030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452141437": "바람의 행방",
"1527339901": "엠버한테 들었는데… 아, 아니지, 이런 얘기할 시간 없어",
"1555550077": "룰루는 계속 소몽이 선장하는 게 더 재밌대요",
"1612296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62273149": "이상한 안개",
"1623307133": "안젤로 씨가 시드로 호수 서쪽 물가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대시, 등반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안젤로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6262245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40659837": "그 「추기경」이란 분은 한 번도 못 뵌 것 같아…",
"16573836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661434749": "명함 스킨\\n찰나에 불과하는 폭죽이라도, 어둠을 우러러보고 있는 이들에겐 영원토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빛을 선사할 것이다",
"1699370877":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고픈 노엘은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기사 수행에 관해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 여행자의 제안대로 노엘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1707104125": "카미사토 아야카 공중연격",
"1758279549": "네, 사이러스 씨, 시작해주세요",
"1777131389": "신염",
"1795024765": "당연하지! 풍마룡을 물리친 넌 내 마음속에서 이미 사이러스 회장과 같은 위치라구!",
"1796559741": "치치 스토리 보물 사냥단2",
"1838884733": "원소 에너지|{param20:I}",
"1874980733": "가공 대기열이 다 찼습니다",
"1902589821":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하기",
"1925852029":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965761405": "전투 유형 테스트에 사용됩니다…",
"1983070077":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1992398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풍나무 갈색 바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45546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촉촉 으깬 감자」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043313021": "룰루가 괜찮다면, 나… 나도 괜찮아…",
"2047691645": "필요",
"2054515581": "다신 술집에 오고 싶지 않게 내가 이따 직접 특제 음료를 한잔 만들어 줄게",
"206147453":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2061983613": "우물 밑의 열쇠를 획득했다. 하나치루사토의 염원이 이것이라면, 콘다 마을 가장 깊은 곳에 대체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알아보자",
"206688125": "「마사노리」 손쉽게 처치하기",
"2068864893": "타향에서",
"2099408765": "향을 피우기",
"210098045": "——기사단의 메이드가 해선 안 될 행동이죠",
"211042188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23925373": "포기할 수밖에 없겠네…",
"212687756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127889277": "미해금",
"2188138365": "옷차림을 보아하니, 보통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설마…",
"21905277": "에, 엘저 씨, 지금 저게… 술을 만드는 걸까요?",
"2209199997": "두려워하는 커쉬",
"2209394557": "보유한 「목각 머리」가 없습니다",
"221278077": "섣불리 판단할 일이 아니긴 하지",
"2294120317": "청년과 여인은 이렇게 서로를 알게 되고 감정이 깊어진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다. 하지만 여인의 미모를 질투한 악덕주가 평지풍파를 일으킨다…",
"2343615357": "살을 에는 추위",
"23931773": "죄송해요. 제가 선발에 일찍 통과했더라면 지금 같은 상황은…",
"2417028989": "수수께끼의 목소리",
"2421523325": "제조법부터 바꿔보는 게 좋겠어",
"2450853757": "연하궁에서 15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2475547517": "합성 획득",
"2476024701": "넌 보물 얘기만 나오면 기운이 넘치는구나…. 자, 일단 이 「귀종 4훈」을 해독해보자",
"2480622461": "다음 판엔 날 절대 못 찾을 거야",
"250516349": "높은 난이도의 도전을 클리어하면 낮은 난이도 보상을 바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16099965": "「할망구, 나 잡아 봐라!」",
"2560681853": "아란나가가 「야즈나 풀」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이제 그와 함께 야즈나 풀을 찾으러 가야 한다",
"2580043645": "페이몬",
"2603503485": "닐슨은 식탐이 아주 많아. 근데 고양이들 중에서 체중이 제일 적게 나가. 평소에 대체 뭘하고 다니는 건지…",
"2610773885": "깊은 맛의 주식. 쌀국수와 생선 살이 거의 엉겨 붙어있고, 퍼진 식감은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다. 겉보기엔 간단해 보이는 요리가 실은 요리사의 실력을 나타내는 것일까?",
"2715437949":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2782527357": "미안, 또 널 귀찮게 해버렸네",
"2787922813": "일현",
"2821288829":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속임수를 써서 일부러 다른 길로 향할 수도 있다. 그들의 진짜 목적지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282802045": "몬드성이 재건된 후부터 전해져 내려온 민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창시자인 바네사가 이전에 몬드에서 노역하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2834242429": "리월의 매운 음료도 좋지만, 양질의 달콤달콤꽃이 있다면 저도 매운 음료를 만들 수 있으니…",
"285735805": "바위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바위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2904359805": "이미 만취해서 말도 못 할 것 같은데…",
"2908987261": "야부키",
"30137213": "호프만",
"3017796477": "잡담은 여기까지 하자, 너도 마시러 왔잖아? 빨리 들어와, 가게에 내 「특별한 칵테일 재료」들이 잔뜩 있다고",
"3061796733": "테우세르",
"3100563325":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3103269757": "개방 완료",
"3154158461": "의뢰 실패",
"3155116925": "중요한 건 놀라는 게 아니라, 무서운 상황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거야",
"3155940221": "페이몬",
"319144829": "그 안개 기억해? 좀 더 조사하고 싶어",
"3194111869": "근데 왜 절 기다리고 있던 거예요? 오늘 휴업한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는데…",
"3213624189": "기계 쌍벽",
"3217771389": "흑 뱀 기사가 남긴 편지. 받는 이는 「사랑하는 누나, 카타리나·슈나이제브나」로 반듯하게 적혀있지만, 보내는 이 서명에는 「동생, 니콜라이·슈나이제비치」라는 이름을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휘갈겨 적혀있다",
"324416381": "낡고 찢어진 책 페이지에서 왠지 낡은 곡식 냄새가 난다",
"3258805117": "Hu-42318의 기록",
"3268555645":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걱정했다구요",
"3283185533": "드래곤의 이빨로 만든 장창. 기이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3285271421": "그럼 우선 바람맞이 산에 가요",
"3292579709": "수지",
"3329554301": "캐릭터 경험치.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때 필요하다",
"3360953213": "스타더스트 교환",
"3366164349": "「기사 시험 준비의 길」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3380318077": "「바람이 시작되는 곳」이… 이미 시대에 뒤처졌다니…",
"3409214333": "자, 이건 너희들 거니까, 받아. 나 대신 갔다 와줘서 고맙구나",
"3409522557": "일반 공격·장벽을 깨는 온(蘊)",
"3413416829": "운행 원리",
"3423027069": "무기는… 한 지역의 전투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물건이죠. 저랑 함께 대장간에 가주실 수 있나요?",
"3456472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구식 시골 주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482366845": "원소 에너지|{param20:I}",
"3484983165": "치명타 피해+140%",
"3514222461": "경비병의 말 역시 타지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있다. 나빌은 타지의 집을 수색하기로 한다",
"3547314045": "아직…",
"3554516861": "벤티",
"357099389": "삼천리의 기대",
"357588861":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587305341": "몬드성 행인04",
"3588575101": "그분은… 가셨나요?",
"3602441085": "…그래, 너 잘 났다. 가면 되잖아!",
"3607562109": "야시로 봉행 본부 나가기",
"360988541": "노엘, 잠깐 이리 와봐…",
"3611516797": "한동안 기다린 뒤…",
"3617538941": "몰아치는 천둥",
"3621446525": "영구 장치 진영이 스스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코어.\\n어떤 사람은 이러한 코어의 문양에 육안으로 식별하기 힘든 언어로 지능과 논리가 새겨졌다고 추측하고, 또 다른 이들은 이 특수한 유적 장치가 방대한 코어와 복잡한 문양으로 인해 생명체의 모습을 스스로 포기하고 강대한 성능을 추구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3628611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테이블-『틈이 없는 자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451519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Knights of Favonius」",
"365518717": "기억이 맞다면, 그 여행가의 이름은… 스탠리였던 것 같아요!",
"3661846397": "학자 아에샤가 고대 피조물을 연구할 때 만든 간단한 도구. 지하에 묻혀있는 피조물을 조사하 수 있다. 하지만 급하게 만들어서 아직 정확성이 좀 떨어진다. 사용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조심하도록 하자…",
"3756017533": "타르탈리아",
"3762886525": "원소 시야로 잃어버린 부품 찾기",
"3775999869":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3809896317": "사실… 전 줄곧 「명예 기사」님의 가르침도 받고 싶었어요",
"3814447997": "이젠 술 가져다주지 말자…",
"3819261821": "돌멩이가 몬스터 머리 위로 갈 줄 누, 누가 알겠어. 그래서… 이렇게 된 거야…",
"3870958461": "평화 회담 장소의 막부군 병사2",
"3936276349": "연비와 지효의 판단에 따르면, 이건 「취함암」이라는 불리는 광석이다",
"3942179709": "번개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번개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만지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바르고 나면 번개 원소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여 머리 스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
"3952898941": "랜덤 행인이 빼앗긴 물건. 아무 가치 없으니 어서 돌려놓자",
"3980114813": "숙달 비경·개방",
"3990685565": "북두를 도와 잃어버린 군옥각 소장품을 인양하려고 임시로 만든 모조 「파도 배 워프 포인트」. 시간제한만 제외하면, 보유한 기능은 진짜와 거의 똑같다…\\n신비한 힘을 가진 이상한 장치는 종종 수역 가까이에 존재한다.\\n해금 후, 이 장치를 통해 「파도 배」를 자신 근처로 불러올 수 있다.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면, 어쩌면 이 장치는 「파도 배만 사용 가능한 워프 포인트」일지도…?\\n「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 기간에만 존재한다",
"4017095549": "보조 정렬 규칙",
"4036375421": "리월 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옛 지령의 봉인을 파괴할 수 있다.\\n대지에 우뚝 솟아 있는 오래된 감실은 문명의 멸망과 함께 자신을 봉인했다. 깊숙한 비경에서 획득한 열쇠로 봉인을 깨는 것은 과거의 기운을 살려 감실이 모든 것을 단지 잊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4042485629": "우다",
"4064356221": "괜찮아?",
"410435468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1267342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보물이 가득한 거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가득」이란 말은 결코 과장된 수식어가 아니다. 리월은 수많은 상인과 배가 모이는 곳으로, 물건들의 유통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여기서 필수품을 살 수 있고, 만약 없는 게 있다면 월말까지 기다렸다가 시내를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보라색 머리 소녀에게 얘기하면 된다. 그녀의 정체를 알 순 없지만, 그녀에게 말한 물건은 대부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 유통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응광, 각청, 연비, 행추, 종려, 운근, 신학",
"4128988029": "중간",
"413618045": "주기적으로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플랫폼",
"4149880701": "그럼 더 재밌는 거 하러 가요!",
"4188736381": "메마른 얼음 나무를 부활시키는 기적의 에너지.\\n「백악과 흑룡」 이벤트 기간 동안 값진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4198637437": "「발삼꽃」은 영약 「아란하오마」의 원료 중 하나로, 「발삼」은 사라진 지 오래된 신목이라고 한다",
"4224807805": "텐료 봉행소에서 죄인들을 잠시 수감하는 장소. 경비병들이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것 외에도 죄인들의 탈출을 막기 위한 장치들이 많이 있다",
"4227818365": "일곱신상",
"4242072445": "제가 지켜볼 테니 별문제 없을 거예요",
"474787709": "타이유",
"4763225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늑대 무리는 인간에게 같은 무리가 없으면 고독함을 느낄 것이란 걸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명예로운 부서진 이빨은 늑대들의 이별 선물로 몸을 보호해주는 마력이 있다고 한다.\\n머나먼 세계에는 어머니 늑대가 위대한 쌍둥이를 입양했다는 전설이 있다. 늑대와 사람들이 함께 산 「집」은 「늑대의 동굴」 즉 「루페르카」로 불렸고 이는 이 세계의 「루피카」라는 뜻이다",
"557756285": "축제를 즐기는 남자B",
"562525053": "괜찮아요. 해적은… 음 막무가내로 다른 사람 물건을 빼앗아 가는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626523005": "좀 새로운 공고",
"641411965": "와이엇이 보관 중인 창고 열쇠. 텅텅 빈 지갑 다음으로 자주 잃어버린다",
"655148925": "암왕제군의 시체 조사",
"684363645": "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개방",
"721080189": "네? 지, 진부하다뇨?",
"727716733": "야! 거기서 뭐하는 거야!",
"805726077": "완성! 이 특제 칵테일은 술장수들의 거짓말을 박살내줄 거예요",
"81766269": "고민",
"8423156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 장식 천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51444605": "알하이탐이 지원한 자금을 사용해 도리의 노점에서 구매한 항아리 지식.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평범한 상품용 보따리에 담았다",
"876968829": "리빙스턴 박사",
"879047549": "{0} 레시피 습득",
"885927805": "마우티이마 숲에서 윈드 필드 3개 활성화하기",
"890403709":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Ⅵ》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915853181": "먹이 주기",
"919821181": "#{NICKNAME} 선배님, 저 이제, 시험이 그렇게 두렵지 않아요",
"93137789": "한천선명 축사",
"932388733": "그리곤 힘겹게 강가로 올라와 책을 말릴 곳을 찾았어요",
"942714749": "넌 대모험가라는 명성도 있는데, 나 같이 못난 놈 때문에 전설이 못되면 안 되는 거잖아…",
"943115133": "마물의 수가 많아서 까다로웠어요",
"952738685": "노엘이요…",
"988536701": "몬드 곳곳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거대한 석상. 그들의 형상은 바람의 신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왔고 시간은 그 씨앗이 싹트게 했다」. 신상은 조용히 숭고한 자를 기다리고 있다. 시간의 천풍은 곧 새로운 이야기를 맞이할 것이다",
"1003857026": "헌터 {0}이(가) 「가호의 힘」을 획득했습니다!",
"1021531266": "이 물건이 할아버지에게 중요한 건 알겠지만, 저희가 찾는 장치에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요",
"1027549314": "…황무지엔 별이 뜨고, 뜨거운 태양처럼… 빛나지…",
"1034466434": "……",
"1034813570": "……",
"1036467330": "제사, 기도, 경청… 꼭 기억해, 꼭!",
"1037572226": "다만 무사로서 지금처럼 싸울 기회가 있길 기대하지",
"1041329282": "그렇게 대답하는 게 맞는 것 같아. 하지만 어지럽고 이명이 들리는 향신과라니, 정말 끔찍해",
"1042183298": "앞으로 먹고살 걱정은 없을 거야. 옥경대로 이사 가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1045402754": "그래서 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뿜어져 나오는 거지! 앗! 좌르륵!! 아 시원해",
"1047358594": "시도하는 과정에서 섬세한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경험을 쌓는다",
"1048294530": "…쿠울…",
"1049289858": "아… 그래. 아쉽게도 지난 이로도리 축제에서는 《금발의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이 많이 팔리지 않았지",
"1057828994": "탑에 올라 밤새 별을 보는 것보다 훨씬 편한걸!",
"105999490":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의 「검의 각축」에서, 「결투·최강 무사!」의 진검 난이도 비무에서 승리하기",
"1062157442": "배웅해줄까요?",
"1067732098": "상업 자문… 광석… 광석… 스네즈나야… 찾았다",
"1069691010": "엄마! 나 집에 갈래요! 도적 안 할래요! 보물찾기 전문가도 안 하고요!!",
"1080304770": "이론상으로는…?",
"1084536962": "난 수많은 배를 봤고, 수많은 선원에게 말을 걸어 봤지만 누구도 대답해주지 않았다네",
"1084826754":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걸 받아주세요",
"1086878850": "친절한 사람이 되렴",
"1087092866": "아, 젤리안나 씨라면 아직까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다행히 아직 몬드성을 떠나지 않았어…",
"1087660162": "이때 마침 산고 사장이 이 사건을 재조사하기 시작했고, 쿠죠 타카유키는 탄로 날까 봐 시로야마를 포기하고 그를 죽게 한 다음 그와 관련된 모든 연락 흔적을 지워버렸어",
"1090782338": "풉… 페이몬 말이 맞네요",
"1090896002": "토론의 가치는 해결 방안을 찾는 것. 쓸데없는 말은 필요 없지. 다음 문제로 넘어가자",
"1092994178": "으아——우리 가둬놓지 마, 풀어달라구!",
"1094280322": "풍차 국화는 어디에 쓰려는 거지… 어쨌든, 이 답례를 받아줘",
"1094478978": "열쇠가 바로 저기에 있는데, 왜 그걸 안 가져오는 건데요!",
"1095434370": "좋습니다. 암왕제군님께서 모라의 신력을 중시하지 않으셨다면, 왜 그런 사치스러운 행동을 보이신 건지 말해보세요",
"1096555650":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1099661442": "저, 저기 봐! 레이저랑… 「심연 사도」야!",
"110054530": "나 이 상황 기억해! 「흉첨을 뽑았다면 『점괘 걸이』에 걸어라」",
"1100868738": "???",
"1101396098": "그렇다면… 베넷, 확실히 늦었어. 그 신인은 다른 교관이랑 팀을 이뤘거든",
"110238850": "맞다, 만약 엠버를 만나더라도 내 병에 대해서는 비밀로 해주면 안될까?",
"1102668930": "이건 내가 점성술을 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느꼈던 감정들이야",
"1106437250": "……",
"1106761858": "그치만 심연 교단의 몬스터가 그때 데인이 지키려던 백성들이라면, 데인은 왜 심연 교단에 적대적인 걸까?",
"111806594": "#크흠! 맞아, 이번에도 집주인을 찾지 못했으니 정말 걱정되네! 그러니까 {NICKNAME}, 그림 속에 표시된 장소로 가봐야 할 거 같아!",
"1118552194": "계속해서 에피소드를 집어넣고, 오해하는 둘이 서로 마주치는 걸 미루면서 딜레마를 고조시키면 돼요! 그 책은…",
"1124780162": "#네? 그래도 돼요? 그, 그럼 {F#누나}{M#형아}한테 너무 미안한데…",
"1126267010": "하지만 성격이 좋아졌다기보다는 「사람이 바뀌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거 같아요",
"1135346818":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와요",
"1139039362": "자신을 「단죄의 황녀」라고 부르며, 오즈라는 이름의 검은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신비한 소녀이다",
"11449232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145007234": "그들의 목적은 위험한 연구를 통해 높은 이윤을 얻는 거야. 이번에는 선배에게 한 방 먹었으니, 새로운 목표를 계속 찾겠지…",
"1153194114": "선택이 이기적이라 생각될 수 있어…",
"115948674": "술 취한 사람들이 좀 귀찮게 굴기는 하지만, 만취해서 즐겁게 웃고 있는 것을 보면 차마 뭐라고 못하겠어",
"1159801986": "「얘야, 오늘은 중요한 날이란다. 그래서 할미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 이건 고향에서 온 물건이니 잃어버리면 안 된다. 그리고 할미가 가르쳐준 동요도 절대 잊지 말렴」",
"1160715394": "……!",
"1169480834": "맞아요, 마침 잘 왔어요. 아까 월릿 씨가 장원 팬케익을 주문했어요. 돈도 냈구요",
"1193014402": "이번엔 「좋은 물건」이 별로 없네. 죄다 평범한 지식뿐이잖아! 뭐 어쩔 수 없지. 계산이나 해줘",
"1200672898": "다친 데? 없어. 정말 재밌었어!",
"1202440322": "우유 넣기",
"1202858114": "수확…? 보물인가? 보물이지!",
"1209058434": "아니거든! 《쇄몽기진》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는 거뿐이야!",
"1211394178": "어린애들이 하는 놀이라고 얕보면 안 돼. 그 속에 숨겨진 지식은 엄청 깊거든",
"1213608066": "왜 그러세요?",
"1213875330": "자, 나는 또 일하러 가봐야 해. 해등절을 즐겁게 보내길 바라",
"1225515138": "그가 천광에 맞서고 싶다고 했을 때도 그랬고, 사람들이 「안수령(眼狩令)」을 폐지하고 싶다고 했을 때도 그랬어…",
"1227806850": "어차피 공적은 바라지도 않았어. 광산 인부로서 모두를 위하는 건 당연한 의무지만, 성안의 사람들은 아마 모를거야",
"1231052930": "신기한 물건들도 대따 많고,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달리려면 엄청 오래 걸려",
"1245010050": "애송이가 여기 있소이다!",
"1245278338": "너희 부모님도 걱정하실 거야",
"1245338754": "근처에서 찾아보자",
"1247067266": "게다가 「도토레」는 무력만으로도 「서열 2위」에 오를 수 있을 정도래",
"1248985218": "나를 믿지 않더라도 노후를 걸겠다는 각오만은 믿어 줘!",
"125026434": "숙제 안 하고 카드 게임하는 걸 들키면, 더 이상 나와서 못 논다구요",
"1252363394": "응?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1256685698": "전에 봐놨던 츄츄족 영지가 있어. 그걸 소탕하는 걸 목표로 네 전투 방식을 보여줘!",
"126082178": "후…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야. 그놈들이 내 조사 노선을 따라 유물을 발굴하고 있었어",
"1263873154": "설마 날 속이려고 가짜를 만들어 온 건 아니겠지…",
"127217794": "영원함의 법칙을 처음 세웠을 때로 돌아간 것 같구나. 지금의 의지는 그때와 맞먹는군",
"1276501122": "응, 다음에 봐",
"127671426": "예전에 그 나라가 수프를 마시고 우리한테 알려줬다고!",
"1277561986": "분위기가 편해서 만족스러워",
"1279895682": "방금 우리가 본 그림이야. 벽이랑 같이 이쪽으로 돌려졌어!",
"1282603138": "대지와 강은 만물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그리고 그 순간 「마라나」가 탄생했지. 그것은 「죽음」의 또 다른 이름으로, 그 존재를 아는 자는 끝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네",
"1284417666":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1285094530": "그럼 부탁해. 나중에 신메뉴 맛보게 해줄게!",
"1287293058": "에휴… 대체 누가 퍼뜨린 헛소문일까…",
"1290941570": "명성을 좇지 않고 전쟁터에서 적을 죽이지도 않는 이 사람은, 낭인이지",
"1295175810": "흠흠, 그렇지? 미넘, 지리?",
"1301304450": "아——참, 무녀는 사제 같은 거고 쇼군은 여왕님 같은 거야. 이러면 수다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1302092930": "이건 거기 지도야",
"1305774210": "크로슬 씨가 절차를 잘 몰라서 제가 서류 준비를 도와줬었어요",
"1307736194": "버섯이라면…",
"1314135170": "아아, 정말 미안해. 아란샤쿤의 요구가 너무 과해서… 화나게 만들어 버렸어",
"1319058562": "그래서 클레는 아예 아무 보물도 안 가지고 왔다구",
"1323733122": "이 폐허를 봉인했던 「빛 인도 장치」 기억하나?",
"1327273090": "목적지에 곧 도착하는데, 다들 멀쩡하지?",
"1328765058": "하지만 음악은 감정의 운반체잖아. 단순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그런 형식이 더 적합할 거라고 판단했어",
"1331122306": "다시 만나자, 「금발의 여행자」!",
"1336411266": "음...",
"1337060482": "후… 산의 경치는 충분히 봤으니, 이제 자리를 옮겨야겠군",
"134431874": "앗, 잠깐, 이렇게 해산하는 거야?",
"1345660034": "…분리된 의식을 화신 탄신 축제라는 꿈의 집합체에 모으고, 텅 비어버린 「주인이 없는 꿈」은 모두 허공이 「수확」해 가는 거지",
"1346448514": "말해두지만 이 일몰 열매는 내가 먼저 봐둔 거니까 가로챌 생각 마!",
"1351320706": "「최근 새로 모포를 들여왔어요. 날 수는 없지만 술레이카 가게 제품보다 훨씬 더 좋으니 어서 구매하세요. 구매 루트는 그대로입니다. 헤헤」",
"13532714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54665090": "…그렇구나",
"1355416706": "다, 당신이 바로 엘라니의 그 지도 교수님?",
"1355724930": "아, 정말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같아!",
"1358247042": "저희 상태가 공간의 변화에 영향받을까 봐 걱정이네요. 갑자기 배고픔과 피로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니까 이제부턴 규칙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겠어요",
"1360602242": "「후배」?",
"1360853122": "자기 자신조차 돌보지 못한다면 상대에게도 폐가 되고, 서로의 감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에요…",
"1372615810": "맞아요! 맞아!",
"1374487682": "그… 그럼 머리 좀 만져주면 안 될까?",
"137459008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375555714": "싸움 나겠어요",
"1380025474": "에이, 아니야. 나라 친구를 구할 때 아란샤쿤은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무서웠거든. 하지만 「용기」를 얻고 나서 더 이상 떨리지 않았어",
"1385800834": "여행자, 괜찮으면 약재 좀 구해다 줄 수 있을까? 이번에는 내가 직접 약을 달일 테니, 그 약을 마루프한테 전해줘",
"1387997314": "사냥과 가무의 캠프",
"1391562882": "(점괘를 뽑는 방법은… 기회는 하루에 한 번, 방법은 「점괘 뽑기 함」에서 죽첨을 뽑은 후, 겐토 아가씨에게 「점괘」로 교환하는 거였지. 죽첨을 뽑아서 오늘의 운세를 볼까?)",
"1398627458": "거기, 두 분… 뭐 하는 거죠?",
"1398640770": "군옥각에 올랐던 게 꽤 오래전 일인 것 같아!",
"140391554": "캐릭터 돌파 소재",
"1404121218": "예전엔 아버지와 함께 소등을 날렸었는데, 다 만들면 혼자서 날려야겠네요",
"1410049154": "응, 맞아. 그래서 나도 그 책을 찾고 싶은 거야. 그럼 우리 심연 교단이 「신」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게 되는 셈이니까",
"1413460098": "그럼, 안녕",
"1422639234": "그 순간의 치치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야",
"1428569218": "#{NICKNAME}, 자, 해봐. 이건 이제 너한테 맡길게",
"1434140802": "특수 지역, 일시적으로 던전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1441540226": "「바람의 행방」은 서사시에 나올법한 실제 역사 속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야! 한때 아주 인기였지…",
"1444717698": "알았어, 말할게…",
"1448079490": "모두의 운명을 확인하고 수호하는 것은 확실히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야",
"14491778": "강공격 피해|{param6:P}",
"1450726530": "오랜만이야 여행자, 갈수록 겁이 없어지는 거 같네",
"1461773442": "엄청 세니까 겁내지 않아도 돼. 하하, 「사과」! 어서 쟤들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려!",
"1465853058": "정확히 말하면 나는 그녀를 알지만, 그녀는 나를 모르오. 내 목숨을 구해줬거늘 은혜를 갚을 길이 없군",
"1466576002": "네 검술, 바르카가 가르쳐준 거지? 빠르고 강한 게, 흥, 그 늙은이의 스타일이야",
"1466999938": "어디 보자. 예선전 배치가… 다행이다! 지금 당장은 서로 다른 조라 벌써부터 싸울 걱정 안 해도 되겠어!",
"1472807042": "오~ 안녕! 난 해사관리국의 관리인이야. 지금 기분이 엄청 좋아!",
"1478084738": "그 아이가 우리 아츠코랑 조금 다르긴 했지만… 많이 먹는 것 외에, 「그 애」는 정말 착한 아이였거든",
"1484526722": "미안해",
"1484604546":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시종이 아니라 비서입니다",
"1487234178": "신은 인간을 아득히 초월해야만 하는 존재다. 하지만 작은 쿠사나리 화신… 그녀가 뭘 할 수 있는가?",
"1487583362": "빨리 온 것도 아냐. 마물들이 교활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됐어",
"1489234050": "그러고 보니, 그거 알아? 기사단 사람들 모두 다이루크 선배가 따스한 대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어",
"1490419842": "음? 너희들 여긴 어쩐 일이야,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구했나?",
"1494434946": "흥, 비녀는 이미 돌려줬잖아. 나중에 산령 선방을 따라 법술을 배우는 녀석을 만나게 되면 내 봉인을 풀어 달라고 말해줘",
"1497803906": "……",
"150833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09221506": "「도토레」가 부두에서 떠나는 장면을 목격한 것과 하이파시아의 모습을 보러 갔을 때 「스카라무슈」의 의식과 연결되어 이야기를 나눈 것을 모두에게 사실대로 말한다…",
"1513461890": "사실 너도 이미 느꼈잖아? 잠이 솔솔 오는 그 느낌… 아흐마르가 널 꿈속으로 부르는 거야. 여기서 나와 의미 없는 논쟁은 그만하고, 깊이 잠드는 게 어때…",
"1517843586": "티르자드의 지혜",
"1518390402": "다들 열정이 넘치네요. 저 대신 나서주셔서 감사해요",
"152191106": "그러고 보니 전 백야국에서 나고 자라서 세상 밖의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1526137986": "그래도 천천히 진행하자, 리월 사람들은 종종 「급할수록 돌아가라」라고 하잖아",
"1531404418":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흐잉, 딱 한 모금만, 한 모금만!",
"1539852418": "이런 크기의 운석은 더 무시무시할 거야…. 근처에 남아있는 파편이 있는지 보자!",
"154243202": "제안 하나 드리죠. 이로도리 축제의 결투니까, 자원봉사 대결이 괜찮을 것 같아요",
"154572608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546535042": "그래서 이렇게 한가한 거잖아. 앞으로는 너만 믿는다!",
"1549937794": "또, 또 성공하다니…",
"1550590082": "…그런 가식은 절대적인 자신감에서 나오는 건가?",
"1551272066": "만드는 법이 잘못된 게 아닐까요?",
"1553934466": "해등절을… 옮겨와…?",
"1554504834": "여행자, 식자재 좀 찾아줄 수 있을까? 생선 살코기 1개, 해초 1개와 쌀 1개만 있으면 돼",
"1555131522": "아란나? 진짜 보고 싶다, 별일 없으면 좋겠네. 좀 덜렁대는 아이긴 하지만, 너희를 친구로 생각해서 말해준 건 확실해",
"1555610754": "말도 안 되는 소리. 이건 평범한 혼돈의 노심이 아니라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찾은 유적 가디언 프로토타입기의 노심일세",
"1556601986": "가온은 엄청난 부자 아내를 만났지?",
"1566732418": "뭐라는 거야…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15705529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70567298": "우리가 「선인의 사절」로 오해받기도 했잖아",
"157328514": "공허 세계의 침입 때문이에요. 백야국의 주민은 세 가지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죠. 용 도마뱀 세계, 인간 세계, 그리고 공허 세계",
"1579624578": "언젠가는 쇄국령이 풀려서 여기도 과거의 번영을 되찾을 거라고 믿어",
"158012546": "여행자, 넌 먼저 군옥각에 가서 응광한테 말 좀 전해줘",
"15858393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588702338": "와우————",
"1589139586": "「이외에, 근우 언니가 유명석의 『촉매』를 처리하기 위한 도구 세트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590347906": "이 녀석을 선물로 줄게",
"1590605954":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부모님의 소식을 알게 된다면… 당장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쫓기듯이 선택해야 할지도 몰라",
"1595162754": "내가 젊었을 때도 말이야, 「바람의 꽃」이 뭔지 논쟁을 벌이곤 했었지. 난 누가 뭐래도 민들레파였다네",
"1595773058": "으앗! 깜짝이야! 넌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15989773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606020226": "좋아, 나도 거의 다 돌았어",
"1606873218": "삐—— 삐——?",
"1607386242": "무예는 아직 녹슬지 않은 모양이군",
"1610499202": "여행자, 방법을 생각해 봐! 이제 어떡하지?",
"1614690434": "저도… 음, 그냥 그래요. 모험 분위기는 선배님이 다 내셨네요, 하하",
"1615245442": "원래의 레시피에서 조금 변형을 시켜…",
"1619197058": "아이, 그러지 말고 좀 도와줘!",
"1619598466": "크흠! 어쨌든 우리 순찰관의 임무는 숲을 지키면서 여행자들을 돕고 안내해주는 거야",
"1620459650": "아니에요, 응광 님을 도울 수 있어서 영광인걸요",
"1626567810": "저 유적에서 「심연 사도」와 마주치기라도 했나?",
"1628516482": "「죽음의 땅」이요?",
"1631902850": "「오염 구역」이라… 너희들도 이것 때문에 온 거야?",
"1634444418": "오? 녀석을 아는 모양이군. 그럼 쉽겠네. 이 수첩을 그 영감에게 보여주면 알아볼 게야",
"1636222082": "보물 사냥단이 지닌 그… 인장을 내가 찾는 재료 대신 쓸 수 있을 것 같아",
"1641411714": "후… 그렇게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아서 운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1646603394": "더 알아봐. 반드시 속셈을 알아내야 해…",
"1647092866": "(공기를 관리하려면 대장간을 닫아야 하는데, 대장간을 닫으면 논문을 쓸 수 없고… 아이, 정말 짜증 나!)",
"1649470594": "캠프에 돌아온 우린 요엘을 만났는데, 요엘은 요세프 씨를 보자마자 잠깐 벙찌더니 「아빠!」하고 외쳤어. 그때 기억이 일부 돌아온 거야",
"1649671298": "우리 왔어!",
"165235842": "그 후, 제사장님의 아이가 바닷가에서 그이를 발견했어… 해안에 조용히 누워있었고 얼굴이 백사장의 모래처럼 창백했지… 그리고 그이의 손에는 이 꽃잎들이 쥐어져 있었다네…",
"1665758338": "실은 며칠 전에 산에서 엄청 달콤한 일몰 열매를 찾았거든. 근데 다 먹고 나면 없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깝더라고…",
"1666098306": "영감이 준 그 물건들을 쓸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아니어도 무리는 하지 말렴…",
"1676089474": "운항편 변경…",
"167918722": "「송신의례」에서 각청 님과 대화하던 그 사람이야!",
"1679445122": "신하로서 당연히 쇼군께 충성을 다해야 하고, 무인으로서 쇼군의 경지는 제 평생의 목표입니다",
"1680724098": "하지만 우릴 잊지 않는다고 말하진 않았잖아…",
"16808172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1681361026": "다행이다!",
"1683527810": "들어봤어",
"1684281474": "괜찮다니 다행이네,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꼭 말해야 해",
"1688221826": "오해입니다. 이 두 분은 제 친구예요",
"1693508738": "아 참, 강성 할아버지 소등 챙기느라 제 건 깜빡했네요",
"1698006146": "그 방법을 써서 왔으니까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 거라고…",
"1700674690": "잘 봐, 내가 이 동작을 하면 계속 그렇게 적극적하라는 뜻이고",
"1701806210": "응. 기사단은 예전에도 자선 판매 행사에 판매할 잡화를 모집한 적 있었거든. 그래서 풍경화를 열 점 정도 제공했었어",
"1706188930": "아! 금빛의 나라! 바람 냄새, 흙 냄새 그리고 아란나라 냄새!",
"1707695234": "게다가 심연 교단이 켄리아 백성들이 뒤틀려서 변한 몬스터였다니…. 너무 끔찍해",
"1708576898": "헹! 친하고 말고가 무슨 상관이야. 나한테 물건을 사면 다 손님인 거지. 그렇게 비싼 건 아니었지만 수강생치곤 씀씀이가 컸다는 정도랄까~",
"171049090": "무슨 문제라도…?",
"1720857730":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생성된 바위 원소 결정을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725616258": "유적에 가서 이상한 원판 찾기",
"1729662082": "여기가 시공팀이 남겨둔 안전통로 같은데… 닫혀있군",
"1736817794": "축제에서 신상 테마리를 판다는 소식을 듣고 왔는데…",
"1742630018": "낭! 노란 털 인간이랑… 하얀 털 슝슝?",
"1743046786": "수메르성 밖에서 항아리 지식을 판매하는 자들이 있다는 단서를 확보했어요. 일단 거기 가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1745461378": "웃겨 죽겠네",
"1752264834":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을 찾는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어서, 모든 인력이 환자를 돌보는 데 집중하고 있어",
"1754206338": "그럼 다이루크는 이미 철수했다는 거야?",
"1755402370": "마타 할아버지가 나쁜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아. 그저 조상님들의 말씀을 감히 의심하지 못하시는 거겠지. 하지만 난 바깥세상이 보고 싶어",
"1756941442": "먹을 게 있으면 화를 안 내거든",
"1757111426": "???",
"175958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3547650": "써보고 싶은 건 너겠지",
"1773721730": "네, 맞아요",
"1774471298": "바위 인간이 다 완성해간다고 하더군",
"1778404482": "타이나리의 편지를 읽고 너의 이야기도 직접 들었지만, 영분향 냄새를 처음 맡자마자 세계수와 연결됐다니, 정말 놀라워!",
"178694274": "카마, 있잖아, 츠루미의 지명들은 왜 다 이렇게 이상해?",
"1788278914": "근데 그러면 더 이상 폭파팀의 팀장 겸 유일한 팀원은 못 하겠지",
"1789932674": "#{M#형아}{F#누나}, 아킴 아저씨한테 얘기 못 들었어?",
"1791031426": "제 눈엔 그냥 최대한 손실을 만회하려던 걸로 보여요",
"1798578306": "미코시 겐이치로가 당신의 형님이에요?",
"1802125442": "예를 들면… 신의 심장이라든지",
"1803609218": "술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인가?",
"1814132866": "유적에 가서 이상한 원판 찾기",
"1815891074": "남쪽의 큰 섬이라면… 분명 위태위태섬이야!",
"1817352322": "다시 화해할 수 있을까?",
"1823536258": "응? 향릉 녀석, 언소 씨를 이겼다고 이젠 우리한테 도전한다 이거야?",
"1824396418": "나한테 물 좀 달라더니 갑자기 몬드성으로 돌아가야겠다며 가버렸지 뭐야",
"1832222850": "#나라{NICKNAME}이(가) 이런 힘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어…. 으헤헤, 그럼 나라{NICKNAME}한테 아란다샨이 부탁 하나 해도 될까…",
"1832576130": "성으로 갈 수 있지?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1839973506": "아, 하나 더 있어. 근데 이어지는 구절이 떠오르지 않아",
"1841698946":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에서 「평범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클리어하기",
"1871761538": "네가 우리한테 찾아 달라고 부탁한 인형이잖아",
"1878062210": "굉장해, 아란자보다 훨씬 더! 나라, 아란에샤의 친구가 되어줄래?",
"1888582786": "난 이미 도금 여단을 떠났어. 그렇게 날 그렇게 부르지 않아도 돼",
"1888669826": "저 사람들이 광석 안에 있는 물건을 훔친 건 아니겠지?",
"1892628610": "맞아, 조금만 기다려 줘. 가서 아란나를 불러올게",
"1898457218": "지금 아란리캔이랑 장난칠 때냐! 그게 아니라, 쟈자리가 노심을 봉인하는 동안 우리는 여기 남아서 경계하라는 뜻이야. 아란리캔은 우리랑 여기 있으면 돼",
"1905325186": "생각해 볼게요",
"1909054594": "번개에 맞았다고?!",
"1909319810": "콜록… 괘… 괜찮아, 니카… 누나는 괜찮아…",
"1913124994": "음, 「여행자가 소용돌이의 마신과 바다 위에서 격전을 벌였고, 사투의 여파로 군옥각까지 휘말려 바다에 추락했다」면서요!",
"1914605698": "이 길은 북쪽으로 향하니 따라가다 보면 광산 구역을 벗어나게 되지",
"1917764738": "곧 시작될 우트사바 축제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만, 바나가 걱정돼서 기분이 안 좋아. 돌아가고 싶어…",
"1918755970": "#{NICKNAME}을(를)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가지 않아! 아마… 안그럴걸?",
"1923299458": "걱정되지 않아요?",
"1923497090": "…내가 주변을 살펴볼게",
"1923691650": "약속했어요!",
"1923825794": "이번에도 다른 도안을 준비했나요?",
"1924211842": "널 도와주기 싫은 게 아니라,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신경 쓸 수가 없어",
"1927203970": "그래? 숲에서 이틀 동안 통제력을 잃은 건 긴 시간으로 안 치는구나, 다행이다",
"193287298": "「친구」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1933677698": "#{NICKNAME} {F#누나}{M#형아}, 대단해! 진짜 엄청나! 다 봤어!",
"1934805122": "말했잖아, 난 널 아라타키파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1938497666": "그들이 계획한 「최적 침입 시간」은 분명 밤과 새벽 사이겠지",
"1941980290": "그럼 나랑 가자",
"1944595586": "신비롭긴 하지",
"1948923010": "……",
"1951907970": "어서 잘라!",
"195500162": "걱정 마. 모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베테랑 모험가가 같이 들어가 주니까",
"1957272706": "티바트 최고의 가이드인 내가 이런 모습 보이다니… 아하하…",
"1958300802": "거긴 몬스터가 엄청 많아요",
"1960893570":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1961218178": "역시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제대로 판단할 수 없나 봐",
"1965002882": "너무 좋아요…",
"1966028930": "그래, 수다 그만 떨고 음료 마시러 갈까?",
"196697218": "내가 특별히 수집한 각종의 보물들이라고",
"1968790658": "도량이 넓은 분이라… 상당히 새로운 관점이군요. 어느 책에서 보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1974907010": "아란나가는 우리 셋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재미있는 동료야!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주고, 나라에 관련된 일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지",
"1976738946": "「비마라 마을」에는 농사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카라반 수도원」과 「오르모스 항구」에도 많은 사람들이 힘쓰는 일을 하고 있어",
"1982556290": "앗, 스미다 씨가 삼천포로 새려는 충동을 참아냈어",
"1984816258": "미안해",
"19864706": "음, 잘 모른다고? 콜레이는 수메르 사람이 아닌 거야?",
"1990502530": "너희들 언제 그렇게 친해진 거야?",
"1992333442": "각청의 코스튬. 고급 원단으로 만든 플레어 스커트 복장이다",
"1994085506": "……",
"199662722": "너희들도, 하니야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돼. 이렇게 재미있는 대회가 앞으로 계속될지는 너희들한테 달렸으니까. 음~ 벌써 기대되네",
"2002326658": "아! 과수원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걸. 과일들이 크고 달콤할 거야!",
"20025474": "절단술이요?",
"200266882": "그 얘기 마음에 드네, 고마워!",
"2009109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10194050": "…응, 고마워. 결정했어. 난… 너희랑 같이 사부를 찾으러 갈 거야",
"2012941442": "말 돌리지 마! 이 몸은… 음?",
"2020812930": "연금술은 정말 신기하네",
"2021579906": "페이몬 화났어! 그것도 모르고 우린 너한테 조심하라고 경고하려 했던 거야? 「둥둥 모자」, 공격해!",
"2025335938": "음…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2033766530":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둘은 별반 다르지 않아요",
"2033773698": "수다베는 아는 게 참 많구나! 음,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까…",
"2033962114": "근데 이 요리는 각청이 할아버지 노트에서 본 거라며",
"2036844674": "왜? 더 하고 싶은 말 있어?",
"2039622786": "언제쯤?",
"2041353346": "공무원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2044616834": "쿠키 시노부가 멀어진다…",
"2049500290": "「이상한 천풍의 술」…",
"2055081090": "카마 씨의 심경에도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이 점은 《안개바다 기행(가제)》의 완성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6721154": "고민이나 소원이 있으면 겐토 아가씨를 찾아가 점괘를 보세요. 번개 신이 지켜줄 거예요",
"206978178":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첫 번째",
"207187074": "네 연구?",
"2073209986": "견문이 넓고 자유로운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이 사건을 해결할 획기적인 방법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셨거든",
"2073490562": "발전의 상징이길 바랄 뿐일세",
"2080022658": "이상하게 강한 기류에 이상한 얼음, 그리고 이상한 식물…",
"2092430466": "제발 가만히 좀 내버려 둬!",
"2093124738": "여행자, 고마워",
"2096636034": "저, 무슨 일 생긴 거야?",
"2097844354": "지맥의 영향으로 동물들이 잠시 밖으로 대피했지만 경계를 늦춰서는 안 돼",
"2098677890": "영웅! 페이몬은 영웅 이야기가 제일 좋아!",
"2108279938": "다 됐어요!",
"211291865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124206210": "하지만 크로슬 씨에게 그 「취각암」은 쓸모없으실 테니 저한테 주시고 서로에게 진 빚은 청산하기로 해요",
"2126640258": "아니, 「프로토타입 아란나라」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물건이야.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214613122": "와, 꽃 진짜 많다…",
"2146241666": "그나마 다행인 게 아직 늦지 않았어… 최근 연재한 에피소드의 평가를 돌이킬 순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뒷부분에 정성을 들여 봐…",
"2148997250": "가끔 앉아서 연극도 보고 차도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는 게 건강에 좋을 거예요",
"2149446786": "그러니 실험 기록은 무척 안전해",
"2153571458": "이야기가 안 떠올라…",
"2153738370": "가끔은 페이몬의 요구도 들어줘야지",
"2154493058": "무슨 사정이 있을 거야. 이 이야기에서 「아오이 노 오키나」가 시를 가져간 건 협박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어",
"2154511490": "그게… 난 가진 게 별로 없는 평범한 나그네야",
"2157257858": "헤헤, 우린 우연히 지나가다 도와줬을 뿐이라구! 그 「마우티이맛」이 고마워해야 할 건 너희들이야!",
"2160757890": "우리도 이 방향을 따라가서 배의 「앞부분」을 찾아보자. 뭔가 있을지도 몰라",
"2165036162": "관리자한테 이미 말해놨으니 너희가 나 대신 좀 가져와 줄 수 있을까?",
"216715394":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가 없어",
"216870018": "처음 들어봐",
"216888450": "비마라 마을의 이상한 일이라… 아직은 모르지만, 일단 기억해둘게, 다른 아란나라가 알지도 모르니까",
"2189557890": "알겠어. 고마워",
"2190253186": "안 나가! 나 학자 안 할 거야! 학문 공부도 싫어!",
"2202583170": "조각 솜씨가 좋아지면, 반드시 제일 좋은 나무 조각상을 선물할게",
"2202862722": "어렵게 전선으로 배치돼서 정정당당하고 멋지게 싸우고 싶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 건가?",
"2210153602": "안녕! 윈드블룸 축제는 재밌게 즐기고 있니?",
"2212182146": "그러니까 풍화뿐 아니라 최초의 붕괴도 고운각을 형성한 중요 요소 중 하나였어",
"2218464386": "과거에 적왕님의 백성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아루 마을로 모였지. 우리의 신은 절대 실수하실 리 없어. 우리는 그 소문들을 믿고 싶지도, 믿지도 않을 거야",
"2222249090": "그렇소. 이름은 취 씨고, 옥석 장사를 하고 있소",
"2243035266": "민들레에 대해…",
"2246375554": "빈둥거리는 모험가를 잔뜩 모아서 겁도 없이 위험한 곳을 탐험하고 다닐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그러니까 지경이 너희를 층암거연 광산으로 안내해 줄 거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마!",
"2250971266": "동물 짐꾼 두 마리를 다 찾았어! 진짜 잘됐다. 정말 고마워, 여행자!",
"2251100290": "사실 난 나쁜 사람이야",
"2251894914":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랄게요",
"2255771778": "여행자님, 여기 보수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267267202": "다음에 또 만나면 더 많이 도와줄게!",
"2271418498": "콜록콜록… 으윽…",
"2272606338": "이거 리프한테 사람 좀 구해달라고 해야 하나…",
"2278411394": "몸조심하세요",
"2280121474": "보아하니, 먼저 「제압석」에 대해서 연구하러 갈건 가봐…",
"228675714": "그런데 이나즈마 같은 위험한 곳에 가려고 하다니…",
"228801666": "휴, 그러니까 마루프가 스스로 처방전을 조절하면 된다는 말이지. 좀 더 자신감을 가지면 안 되나…",
"2293041282": "메기스토스 경. 그 꿈이 아흐레 전의 꿈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군",
"2293109890": "응광 누나, 빨리 와요!",
"2294281346": "좀 도와주면 안 될까, 여행자? 많진 않지만 보수도 있다구",
"2300956802": "안녕, 또 만났네요!",
"2303137922": "#{F#누나}{M#형}, 우리 빨리 해류병을 물에 띄워요",
"2306416770": "왜냐면 아란판두는 생각이 많아. 아란바리카는 생각이 적어서 지키는 것만 생각해",
"2306702466": "그럼 누나 친구들도 싫어하나요?",
"2307256450":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나만 떠나면 모든 게 해결되잖아",
"2315265154": "「하늘 가득한 구천현라선인 자리」…. 정말 아름다워…",
"2319694978": "일단 해보자",
"2324585602": "으… 이걸 예로 드는 게 아니었는데. 밤금 내가 했던 말은 잊어버려!",
"233150594": "요 모목이 이제 막 싹을 틔웠거덩? 근데 사바 금마가 이걸 너희에게 주자면서 힘들게 포장까지 했다는 거 아이가",
"2333411458": "응! 작고 동글동글한 게, 야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어…",
"2343204994": "네",
"2349277314": "하하하, 과찬이십니다. 그럼 이 책을 드릴게요",
"2351322242": "설마 무슨 사고가 생긴 건 아니겠지…",
"2353921154": "조금은요",
"2356006018": "#음… {M#오빠}{F#언니}, 혹시 「바누의 지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나요? 그거 엄청 간단해요. 그냥 설명서대로만 하면 돼요",
"2357520514": "난 단지 운 좋게 카미사토 가문에 거둬져서 「백로공주」로 알려진 가문의 장녀——카미사토 아야카 아가씨를 보필하고 있는 것뿐이야",
"2360759426": "아가씨라면… 설마 엘라니?! 도망치게 그냥 두면 안 돼!",
"236713090": "내키진 않았지만, 초대장을 주긴 했어",
"2368232578": "잘못을 제대로 뉘우치고 오세요",
"2369170562": "수메르성에 가고 싶다…",
"2371155074": "먼저 유사쿠 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2376902786": "음, 좋은 생각이군요",
"2379616386": "나흐티갈은 둘째치고, 사이러스는 꼭 무사히 돌아와야 할 텐데…",
"238000258": "보라보라하고… 찌릿찌릿한 거라면, 설마 번개 원소를 말하는 거야?",
"2381792386": "크흠, 큼, 어, 어쨌든 그럼 의식을 진행할게요",
"2382014594": "나라 친구의 곡에서 초목의 기운이 느껴져, 후후",
"2382101634": "왼쪽, 오른쪽… 전부 물이야",
"2384298114": "경험이 부족해",
"2388203650": "여행자? 페이몬? 너희들은 왜 여기 있는 거지?",
"2388487298": "바람의 신이시여. 부디 와인을 받아주시고, 몬드에 가호를 내려주시기를…",
"239223938": "하지만 그의 「부유함」은 단순히 모라가 많아서가 아니라 부에 대해 뛰어난 통찰력이 있어서지…. 그가 계획하는 일은 이 세계의 뿌리를 뒤흔들 수 있을 정도니까",
"2395896962": "응? 무슨 소리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난 「심해 혀넙치」 씨랑 「소설 감상회」를 열려고 온 거야",
"2405479554": "가의 그 사람도 참. 그렇게 갑자기 안 온다 하면 어떡해?",
"2409036930": "……",
"2411608194": "방금 그 수수께끼 같은 말들은 무슨 뜻이에요?",
"2413282434": "…알, 알았어",
"2413970562": "아 맞다, 묘 사부님이 부탁한 일이 하나 더 있잖아!",
"2419029122": "음…",
"2422982786": "원소 에너지|{param7:I}",
"2424432770": "정말 고마워!",
"2428505218": "젊은 여행자여,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2428841090": "그의 학술적 이론이 어느 체계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연구하여 얻은 결론은 전부 허황되고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예요…",
"2433590402": "그럼 난 부유석 가지고 먼저 가볼게. 나중에 공사 현장에서 만나",
"2433638530": "물론이지! 예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어. 꽤나 오래전 일인 것처럼 느껴지네…",
"2437333122": "왜 그래?",
"2440134786": "(알베도가 그린 스미조메)",
"2440370306": "이상한 사람이야…",
"2441652354": "여기 불 뿜뿜 풀 있어! 하얀 털 빨리 와!",
"2447185026": "그니까 내가 「연구 대상」이란 거네?",
"2451019906": "나? 돌아가고 싶지. 빨리 이 따분한 몬드성을 떠나고 싶다니까, 할 일도 안 주고",
"2460834946": "텐료 봉행에서 뇌폭에 대한 도움을 제공할 수 없다면 정말 위험해질 겁니다",
"2469168258": "이만 가봐야겠군. 더 방해하지 않겠네. 무사히 잘 마치길 바라",
"2469403778": "아… 그런가요?",
"2469664898": "덤벼!",
"2477413506": "그럼 부탁드려요, 아규 형",
"2477496450": "나나난 그냥 네가 재미있고 도전적인 의뢰를 맡았으면 해서… 불평하는 게 아냐!",
"2479364226": "응? 백야국에서 너 같은 옷차림은 본 적이 없는데",
"2481878146":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인 해보자고",
"249474178": "처음엔 이런 풍경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다들 이게 바로 해등절이라고 하더군. 사람들은 밝은 곳을 좋아하나 봐. 그래서 해등절 얘기만 하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25017766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502067330": "아니, 난 꼭 안으로 들어가야겠어. 저 사람이 뭘 어쩔 건데?",
"2503365762": "최악의 경우 캐러밴이 여길 떠난다고 해도… 다시 돌아와 숨겨둔 물자를 챙기면 되니까",
"2511766658": "와… 우리는 버려진 거 같아",
"2526577794": "#헤어질 때 {M#그녀}{F#그}가 이 늙은이에게 말했지. 자신과 똑같이 생긴 금빛의 나라가 와서 우리에게 더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거라고",
"2530948226": "아아, 정확한 이름은 성체 버섯이었나?",
"2534602882": "음! 치치는, 웃을래요",
"2534817922": "왜 농담하는 것 같지…",
"2536039554": "게다가 《일곱 성인의 소환》에만 빠져서 숙제를 안 하면…",
"2536423554": "오히려 이나즈마가 문을 열면 우인단 세력이 더 쉽게 침투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2537089154": "그래서? 그냥 가져와 버린 거야?",
"2545915010": "아차, 나도 모르게 말이 많았는걸. 그냥 불고 나면 사라지는 바람이라고 생각해",
"2555210882": "한입에 비마라 마을을 삼킬 수 있어",
"2559804546": "음…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일 거야. 하지만…",
"2565404802": "그, 그럼 어떡해, 이거 정말 큰일이잖아…",
"2566903938": "…너희 둘이구나",
"2571711618": "흠, 역시 예상대로군",
"2573503618": "여러 가지 꽃들을 말린 뒤 작은 주머니 안에 넣어 만든 물건인데 어떤 사람들은 거기에 향수를 뿌리기도 한대…",
"2579222658": "P·A·I·M·O·N",
"257968258": "「토끼 백작, 출격!」",
"2583032962": "이만 가볼게",
"2585867394": "비록 최근에 이곳으로 발령이 난 거지만, 전 무엇을 하든지 항상 진지합니다. 산호궁의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한 명의 스파이도 놓치지 않을 겁니다!",
"2593234050": "후후, 어쩌면 제가 너무 융통성이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우스운 꼴을 보였군요",
"2595346562": "티르자드가 부탁한 「적색 사막의 석판」을 받았다",
"2604002434": "무슨 정보인데?",
"260633730": "그 동료는 지금 어디 있는 거야?",
"2608312450": "그는 여기서 뭔가 엄청난 일을 발견하고, 다이루크 어르신에게 쪽지를 남기고 가버렸어",
"2617770114": "오, 말라!",
"2620332162": "현지 먹거리 투어는 너한테 맡길게?",
"2629166210": "그… 그럼 전에 봤던 이야기들을 복습하고 있을게",
"2636195970": "벌이라기보다는 2등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하는 게 정확하겠지?",
"2636890242": "이 속도면… 충분하겠군…",
"2637405314": "너희도 고생이 많아. 안수령이 내려지고 저항전을 일으킨 이래로 식단이 거의 안 바뀌었으니까",
"2638084226": "그리고 산에서 조사하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보고해왔어. 몇 번이나 조사한 뒤에서야 그 한파의 근원지를 찾아낼 수 있었지",
"2641503362": "심지어 너구리 요괴의 법술로 너구리의 밥도 지을 줄 알고",
"2642329730": "들어가서 확인해 보자",
"2642675842": "바로 네가 바라던 답이 아닐까!",
"2647853186": "그 후, 나랏일에 뜻있는 무사들을 모집해 나와 이 음양료를 만들고 나를 본떠서 만든 「탁본」을 무사들에게 나눠줬다오",
"2650241154": "앞뒤쪽 배의 글이 연결된 내용인 것 같아…",
"2656328834": "그걸로 충분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날 이해하면 그걸로 됐어",
"266621058": "소는 이곳에 없는 것 같아. 오히려…",
"2667122818": "안녕하세요, 이국의 손님. 이나즈마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여기에서 체류 허가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2667745410": "어떻게 잘 넘겼네 휴…",
"2669201538": "맞아… 부끄럽지만 가족들한테 괜히 삐딱하게 구느라 그런 것이기도 해…",
"2669367426": "…다른 사람의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건 제대로 된 학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2671043714": "새로운 힌트인가?",
"2676564098": "#나라{NICKNAME}, 그리고 페이몬,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바나는 잊지 않을 거야, 아란나라도 잊지 않을게…",
"2680976514": "엥?",
"2684224642": "그런데 이 재료들은 굉장히 가볍네… 기란이 고른 거긴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
"2684258434": "하하, 맞아, 정확해…",
"2688138370": "오빠들은 반성하고 있고, 우트사바 축제는 즐거운 날이야! 그러니까 아란파카티 화 그만 낼래",
"268823360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2689486978": "「리월 요광 해안」 워프 포인트 해제",
"2693095554": "길법사도 쉬어야지",
"270064770": "제게 맡겨요",
"2701458562": "참고할게",
"2701661314": "지금 내가 구상 중인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다음 대전을 준비하는 내용이야",
"2702034050": "이오로이, 우리 왔어!",
"2703237250":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아! 방 안에 미세한 틈새가 있어. 그 틈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바람이 새는 건 느껴지잖아",
"2705468546": "「마우티이마」는 아직 우리와 나눠야 할 얘기가 있어, 우릴 조금만 기다려줘",
"2706382978":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한 지맥 제압석 같다)",
"2706628738": "「…얇은 서리가 예순 번째로 잎사귀에 드리운 날. 몇 차례 시도해 보니, 강물의 원류로 끓인 수프가 훨씬 향기롭다.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하다. 실패」",
"2707341442": "끼긱…",
"271264898": "야! 이 바보야! 냄비로 뭐 하는 짓이야!",
"2719598722": "……",
"272004226": "그 문제는 미코 씨한테 물어보세요",
"2726411394": "안개가 앞을 가리면, 눈앞의 사소한 것들만 보이고 멀리 있는 산은 안 보이기 마련이네",
"2727499906": "그런 재능이 있었다네, 그런 재능이!",
"2728473730": "별거 아니야…",
"2732728450": "연속으로 감전 반응을 발동하면 낙뢰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2735790210": "모두 테지마 씨한테 의지하고 있어요",
"2737137794": "예를 들면, 과일을 설산의 만년설 밑에 묻어둔다던가",
"274803842": "역시 여기 있었군요",
"2748518530": "……",
"2750304386": "나름 경치 좋은 곳을 세 군데 발견했거든",
"2753191042": "늑대소년",
"2754819202": "「명하 부유석」 항목에서 만점을 드리겠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2757017730": "좋아요, 얼른 갔다 올게요",
"2758723714": "쉽게 말해서 소등에 퀴즈를 적은 다음, 정답을 맞힌 사람이 그 소등을 갖는 거죠",
"2761581698": "도시에 오래 살면 운동 부족으로 몸도 약해지고, 정신도 권태롭고 산만해져",
"2765617282": "1년 365일 연중무휴 서비스니까 걱정 말라구~",
"2766014594": "계획은 좋았지만, 아쉽게도 날 만나버렸군",
"2770891906": "(이나야는 무척 이기고 싶어 해. 더 이상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더 많은 것들을 잃고 싶지 않으니까)",
"2770935938": "너희가 전에 「척진령」을 찾으러 주전자에 들어갔을 때, 요 녀석이 하는 얘기를 들었단다. 둘이 자주 야외에서 노숙한다면서…?",
"2771588226": "#{NICKNAME},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설산의 깊은 곳을 탐험해 보자! 어쩌면 얼음에 봉인된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2778361986": "여기가 바로 와타츠미섬 군대의 훈련장이야",
"279143554": "유야…. 뭐?",
"2793974914": "한 부품의 미세한 조정만으로도 전체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쳐. 그래서 우리가 예상했던 효과가 제대로 나올지 걱정이야",
"2799699074": "헤디브는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수메르의 학자니까 버섯에 대해서도 분명 연구했을 거야",
"2801452162": "…미안",
"2808330370":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근처에 이런 식물이 많았어. 뭔가를 건질 수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봐",
"2816134274": "아… 넵!",
"2823236738": "문제는 우인단 쪽의 「훼방꾼」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거야. 두 봉행을 구슬리고 암암리에 사안을 퍼뜨리고…",
"2825820290": "어떻게 그런 일이…",
"2831275138": "나와 내 오랜 벗 나카니시는 전전대 봉행 어르신이 계실 적부터 카미사토 가문을 위해 일해왔지",
"2841459842": "그리고 이 큰 나무까지…. 저 나무 그늘에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
"2843966594": "어딜 가는 게 좋을까?",
"2844003458": "북두 대장은 한낱 선의인 내게 상태가 안 좋다고 생각되는 신입은 하선시켜 쉬게 해줄 수 있는 자격을 주셨어",
"2844493954": "하하, 재미있는 말이네. 하지만 아버지가 험악해 보여도 그런 짓을 할 사람은 아니야",
"2846212226": "응, 네가 무슨 파든 간에 어렵게 얻은 이 자유를 즐기는 거 잊지 마",
"2847011970": "…집이란, 모름지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분위기가 결정되죠. 오랜만에 케이아 도련님이 와서 여기도 조금 시끌벅적해졌어요",
"2851683458": "생각이 났다니 다행이야.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다 거짓이거든",
"2860897410": "클레랑 요이미야가 가게로 들어간다",
"2865676418": "소원패 걸이는 얼마 동안 안 고친 거야?",
"2868265090": "그래서 저희는 직접 채굴하고 팔아서 모라를 벌고 있어요!",
"2871097474": "그냥, 그 녀석들도 너랑 있으면 좋아할 것 같아서",
"2873493634": "그래서, 수확이 있나?",
"2880327810": "왜 웃어! 그러는 넌?",
"2882321538": "그레이일지도 몰라요",
"2884248706": "?",
"2889793666": "혼란이요?",
"2890381442":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894680194": "분명히 도움을 줘놓고…",
"2894940290": "맞아, 맞아!",
"2896296066": "꽤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2899964034": "오? 그럼 상대를 제대로 찾았네",
"2900884610": "게다가, 요리사가 돼서 위험이 닥친다고 도망치면 쓰나?",
"2901015682": "어쨌든 지금 상황으로 봐선 「일곱 신」뿐만 아니라 「데인」도 가족을 찾는데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 같아, 그치?",
"2904113282": "제가 배달할게요",
"2904867970": "당신은 왜 집에 안 갔나요?",
"2908784770": "심부름해줘서 고마워, 사례를 좀 해야겠네. 이것 좀 받아줘",
"2915904642": "우유",
"2915953794": "탠지어, 라지, 안녕! 뭐 하고 있어?",
"2918636674": "물이 불의 공격을 받으면 수분이 증발하고 하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토지가 공격을 받으면 생명력이 증발되고 다시 백성들에게로 돌아가지",
"2926938242": "결국 문제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놈들이니, 대부분은 장소를 바꿔서 소란 피우겠지",
"292914306": "사유는 이제 휴식이다~!",
"2929494146": "#요이미야와 {NICKNAME} 덕분에 승리에 한 발 더 가까워졌네요!",
"2930821250": "설마 약초 캐는 법을 잊은 거 아니지?",
"293205824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군… 이번엔 널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293465408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2938498178": "그런가… 괜찮아. 자넨 명예 기사니까 처리해야 할 더 중요한 일들이 남았겠지",
"2939137154": "나는 무인을 돕는 「시키가미」의 우두머리 「시키 대장」이자, 「결록음양료」의 변치 않는 「관리」라오",
"2939580546": "우인단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거겠지",
"2941359234": "#{NICKNAME},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빨리 만나고 싶은 건 알겠지만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으니 회복부터 하자",
"2942383234": "나히다,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많이 바빠?",
"2944696450": "편지를 보낼 용기도 없고",
"294852738": "…됐어요. 답답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죠",
"2948695170": "수메르 장미를 가져온 거구나. 마침 신선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싶었는데",
"2952088706": "이나야 씨는 아버지가 「감정」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지",
"2957864066": "…나한테? 설마 석판 말이야?!",
"2965862530": "게다가 이나즈마는 쇄국 때문에 「간조 봉행」이나 다른 지방의 물자 운송 책임 선박이 아니고선 방문할 수 없잖아",
"2967712898": "맞아",
"2970560642": "…뭘 하려는 거예요!",
"2972217474": "「대답」에 맞고 틀린 건 없어. 「태도」가 드러날 뿐이지",
"2979864706": "#나름 제대로인걸? 어디 한번 {NICKNAME}의 연기를 감상해 볼까?",
"2980936834": "별일 아니에요",
"2987894914": "좋아, 계속해서 자금을 마련하자. 목표는 최대한 빨리 충분한 「와인 젤리」를 수집하는 거야!",
"2987924610": "네가 대장이니까… 네가 있다면 있는 거지",
"2990590082": "노엘도 덕도 있지",
"2992517250": "저기, 계산은…",
"299939970": "부잣집 따님의 보디가드가 되는 건 훌륭한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돈도 훨씬 많이 벌 수 있겠지",
"300384883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003946114": "하나도 익지 않은 향신과를 좀 사고 싶어요",
"3009105026": "그래, 아가. 아직 갈 길도 멀고 해야 할 일도 많다 아이가",
"3016817794": "변경 삼각의 시련의 땅이 준비됐어",
"3016906882": "그렇게는 못 하지. 바다의 규칙에 따르면 도둑질은 팔을 잘라 죄를 물어야 한다고",
"3017699458": "그 게으른 리사가 일을 했다고?",
"3019990146": "그게 뭔지 몰라야, 네가 위험을 떠안지 않아",
"3031504002": "이름이… 엥, 뭐였지? 여쭤본 적이 없어. 항상 「선생님」이라고 불렀거든",
"3037321346": "……",
"3037388930": "기운 빠지는 소리 좀 하지 마! 보물이 무사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라구!",
"3040311426": "꾸준히 휴양하며 몸조리를 잘하면, 형이 기대하는 것처럼 운동하거나 사냥을 하지는 못해도 병이 악화되지는 않을 것 같아",
"3041181826": "이런 일은 며칠에 한 번씩 벌어지고,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은 다음 시험을 망친다고 해요",
"3042373762": "「미카게 용광로」가 생산을 시작한 후, 자문단의 대부분은 귀국했어요. 현재는 아까 얘기한 자비에 씨만 이나즈마에 남아있는 상태죠",
"3047502978": "이거 억울한데, 도와주려는 거라고.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달밤의 뒷골목 한 잔을 준다던가",
"3050923138": "어? 그런 뜻 아니야! 그냥 해본 소리라고…",
"3064971394": "여행자?! 언제 왔어?",
"3069771906": "기술 기관·백리염",
"3077503106": "300초 내에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 완료하기",
"3084314754": "역시 안전한 길이었어!",
"3086114946": "무슨 그런 의뢰가 다 있어?",
"3088013442": "음, 괜찮아…",
"3088997506": "난 이제 궁금한 거 없어",
"3093743746": "난 그 상인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 같아. 그쪽 정보원과 만난 적이 있는데 나와의 거래를 얼버무리려 했거든",
"3094641794": "아까 저기서 쉬던 사람이 혹시…",
"3096947842": "하하, 내가 자세히 말해줄 테니 아이디어를 좀 내줘!",
"309708930": "응…",
"309778562": "그리고 그 미치광이들이 코어를 유적 가디언에 집어넣어, 그 유적 가디언이 통제를 잃고 우리를 통째로 날려버린다면",
"3112885378": "그럼 어서 틀어보자!",
"3118720130": "#{NICKNAME},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라나와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을 도와줄 거야. 맞지?",
"3120278658": "풉…",
"3123244162": "나는 몸으로 일하는 게 익숙해서 머리로 하는 장사는 그저 그래. 동생 주트처럼 잘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먹고사는 정도면 돼",
"3126925442": "괜, 괜찮아요…. 그 길은 찾기가 꽤 어려워요. 어쩌면 보물 사냥단이 판 도굴용 통로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보물 사냥단이 이렇게 깊은 곳에 나타나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데…",
"3127863426": "왜 그러세요, 하이얌 씨?",
"3128631426": "이 늙은이가 알기로는 그렇다네…",
"3134841986": "그런 마음으로 시를 하나 지어봤는데, 아직 제출은 안 했어…. 괜찮으면 한번 들어볼래?",
"3135830146": "대현자조차도 우인단의 연구를 의심할 자격이 없거늘, 당신 같은 작은 학자가 어찌 간섭하는 겁니까",
"3135971458": "사실 저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여행하고 있어요…",
"3139039362": "이나즈마에는 「혈곡」을 바치는 전통이 있어. 혈곡은 요염하고 아름다운 꽃이고… 무사의 숙명과도 같아",
"3140286594": "증거를 찾았어요",
"3141833858": "내가 「영사기」를 조절할게, 그리고… 몸 풀러간 병사들을 모두 불러들여야 해",
"3145757826": "여기야.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도 돼",
"3146883202":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해서… 귀찮긴 해. 한 번에 몇 개 씩 태울 수 있으면…",
"3150387330": "너희한테 주기로 한 보수 중에 다른 약속도 있었잖아. 이 연금솥으로 약속을 증명하자",
"3151480962":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153666178": "그럼 그 사람의 이름은 뭔데?",
"3153846402": "숲멧돼지를 쫓느라 바쁜 사냥꾼 에드문드가 샘물 마을 밖에서 수메르 학생처럼 보이는 젊은이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3157720194": "우리가 산꼭대기에서 버려져 있는 야영지를 하나 찾아냈는데…",
"3158749314": "성별도 모르다니, 몰라도 너무 모르네…",
"3159564418": "아슈바타 전당은 원래 아란나라와 나라가 함께 놀던 곳이었어. 비록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316491906": "우린 다 알고 있어! 아란나가 돌아와서 어린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거든. 나라이오탐, 나라바흐람, 나라나까지 모두 우리의 나라 친구야",
"316845186": "비경은 계획에 없던 일이야. 척후병을 보내서 조사를 시작했어",
"3169800322": "#와, {NICKNAME} 고마워, 정말 감동이야!",
"3175990402": "죄송하지만, 저한테 이 요리는 조금…",
"3178496130":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319427714": "그럼, 전 이만 가 볼게요. 혼자서도 황혼새를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하, 맨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할 순 없으니까요",
"3194864770": "으아아악!!",
"3198055554": "우와! 기대된다, 어떻게 만들었어?",
"3198267522": "괜찮아 보이네…",
"3199345794": "전 응광 님을 존경해요",
"3203206274": "잠깐!",
"320585858": "공을 세워 속죄할 기회?",
"3207086210": "이도(離島)에서 탐관오리를 미행한 적이 있어요…",
"3207823490": "그럼, 난 이곳에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
"3208484994": "그러니 충분한 열의를 보여야 할 거야",
"3208551554": "다 했어요",
"3213242498": "선인은 대단해",
"3227196546": "앗… 눈부셔!",
"3230422146": "「증인」…",
"3236127874": "꽃에 대해…",
"3239269506": "굿모닝, 친구",
"3243384962": "직접 만든 작품이 하늘로 쏘아 올려지는 걸 조용히 지켜보는 건, 신성하고 의미 있는 일이거든",
"3248023682": "맞, 맞다…. 베일 씨… 젤리안나가 선물을 열어 보더니 갑자기 이상해졌어",
"3248300162": "소원석을 파낸 광부가 소원을 빌었지만 오히려 벌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오래된 용왕의 꼬리를 파냈다는 사람도 있고… 어쨌든 다 우스운 헛소문이야",
"3248422018": "하지만…",
"3250687106": "배신? 이걸 배신이라고 할 수 있나?",
"32509830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5260418": "단서라고 말하기엔 그렇지만 아마 일종의…",
"3258512514": "아마 해등절에 데려가는 것보다 해등절을 통째로 옮겨오는 게 더 쉬울 거야",
"3258651778": "여행자, 잘 먹었어?",
"3269623938": "엉엉, 으앙, 엉엉",
"3270876290": "참, 사유가 너희가 쓸 은어표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노력했을 거라고 하더라",
"3273443458": "여행자, 리월 서적의 기원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3273444482": "중간을 세게 내리쳐야 해요",
"328237171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2825474": "지금 영업 중인가요?",
"3289173122": "알겠어",
"3291341954": "사나이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두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나?",
"329333890": "좋아요!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봅시다!",
"3299703938": "오케이. 음? 혹시 이분이 호마야니 가문의 아가씨? 아가씨가 이렇게 직접 행차하시다니, 저희 가게 최고의 요리를 준비하겠습니다!",
"3300434050": "알 거 없다. 내가 휴식을 취할 때 추구하는 상태일 뿐이니",
"3307708546": "룩카데바타님께서 남기신 뿌리와 영양분은 이제 작은 풀의 신님께서 계승하고 수호하고 계셔",
"3317120130": "두 분은 이미 두 차례나 자신의 기량과 의리, 범상치 않은 솜씨를 뽐냈습니다",
"3331092610": "쿠죠 님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그건 문제를 미루는 것일 뿐, 해결되진 않아요. 언젠가 또 직면해야 할 겁니다",
"3332527234": "저도 오늘의 운세를 알고 싶어요!",
"3337341058": "괜찮아, 아직 재료가 남았으니 다시 해보게",
"3339823234": "현재 히이라기 가문의 지주인 히이라기 치사토는 결혼을 택했어요. 제가 히이라기 가문을 보필하는 가문이면 막막할 겁니다",
"3342677122": "당연하지! 이런 의뢰쯤은 우리한테 식은 죽 먹기라고!",
"3344622722": "리사",
"3344758914": "구조대한테 아직 소식이 없네…. 하지만 걱정하지 마. 벌써 조급해하면 안 돼",
"3351864450":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무사인데도 피를 무서워해. 몇 번이나 전장을 못 나갈 뻔한 적도 있었지…",
"3358678146": "그리고 두냐르자드는 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 거기도 편지를 보내긴 했는데 실례를 끼친 걸까? 여유가 되면 소식 좀 알아봐 줘",
"3361264770": "망치를요?",
"337545346": "네, 그런 생각이 들어요",
"3385507970":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관심 있으면 가서 본인한테 물어봐",
"3388029058": "뭐, 너한테 그 정도의 테스트는 식은 죽 먹기겠지만",
"3388818562": "으으… 으앗…",
"3393327234": "다인 모드에서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3395188866": "그렇게까지 기밀은 아니에요",
"3396641922": "씨앗들을 찾아줘서 고마워, 바로 심도록 할게. 조금 지나서 오면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을 거야",
"340308098": "어쩐지 오랫동안 「해중월」을 본 사람이 없다 했더니!",
"3407454338": "말했잖아,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라고…",
"3408133250": "하, 하지만 지난번에 우리 모두 봤었잖아. 기계를 광산 지역에 갖다 놓으니 그곳이 싹 깨끗해지는 걸…",
"3411012738": "소설에 대해…",
"3413494914": "에이,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말라구",
"3417678978": "쯧… 그 쓸모없는 놈은 별볼 일 없는 가게 하나로 만족하고 있지.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늘 그 모양이야. 발전도 없고",
"3423789186": "허구한 날 책만 들여다봐서 그런지 인정머리라곤 눈곱만큼도 없다니까",
"3428341890": "이렇게나 클 줄이야…",
"343529602": "야! 너 점점 더 해맑게 웃는걸!",
"343638131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447541890": "그렇다는 건… 저도 언젠간 당신 같은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요?",
"3448934530": "왜 카이아 씨와 함께 떠나지 않는 거죠?",
"3451464834": "이분은 저희 황새치 2번대 대장이잖아요. 같은 편이라구요, 하하!",
"3453275266": "그렇게 말해도…",
"3455006850": "근데 다들 야외에 흩어져 있지 뭐야. 지금 기사단에서 그들을 찾아올 인력도 없고",
"3462630530": "(수메르 장미가 무슨 색이었더라? 숲의 순찰관이 옛날에 알려줬었는데…)",
"3462948994": "#지난번에도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했잖아. 그 말을 믿었다가 나와 {NICKNAME}가 큰일날 뻔 했어!",
"3464558722": "라나 이 녀석…",
"3468047490": "졸음이 확 쏟아지네",
"3474086018": "#알겠다. {NICKNAME}은(는) 비행 기술을 배우기 위해 페이몬을 고용했지만 수련 기간이 부족하다 보니 바람의 날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거구나…",
"3476674690": "이건… 숲의 「마법」이자 「음악」… 이건 아란…",
"3478961282": "휴… 성가신 녀석들 같으니, 내 말 좀 끝까지 들어!",
"3496033410": "…포기할 수 없어. 지금은 살아서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해",
"3498370178": "섬뢰",
"3506615426": "궁금한 게 있는 모양이네. 지금 바로 배리어를 해제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3507111042": "걸어 다니는 버섯들은 「마라나」를 무서워하지 않지만… 그래도 무서워",
"3510617218": "음…",
"3514369154": "「허공을 통해 모두에게 직접 작업을 배치하고, 거래소의 상품 교환도 허공이 직접 관리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3518755970": "나쁜 놈! 내 무기를 돌려줘!",
"3521481858": "일단 푹 쉬고, 피로가 좀 가시면 같이 군옥각으로 올라와요",
"3523388546": "완료할 수 없는 의뢰, 사라진 마우시로…",
"3528987778": "세세한 설정 방법은 한두 마디로 끝내기 어려우니 설명은 생략하겠네. 엄청 귀찮다는 것만 알아두면 되네",
"3530027138": "약불로 끓인 향토 요리. 콘다 마을 사람이라면 다들 익숙히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다. 정식 명칭이 없었으나, 영양과 맛을 겸비한 탓에 이나즈마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하여 콘다 마을 밖의 사람들은 이 음식을 「콘다 어묵」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3530039426": "준비됐어요",
"3531271298": "그 「네코」가 나무 판자에 「제압석」이 있는 네 군데를 모두 표시했어?",
"3535094914": "그럼, 기념으로 사진 찍을까요?",
"3535741058": "너희들, 일단 한 번은 봐줄게! 꼭 우승을 차지해야 해!",
"3536543874": "어서 오세요!",
"3540169858": "월세도 다 받았겠다, 드디어 조금 쉴 수 있겠어…",
"3540755586": "……",
"3543491714": "전진——",
"35476610": "그 뒷이야기는? 뒷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
"3548161154": "알았어,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3555995778": "응",
"3557773442": "#{F#오빠}{M#루미네}, 기다려!",
"3563338882": "이상한 이론이 참 많네",
"3565908098": "……",
"3573459074": "벌써 자려고? 휴. 난 매일 시간이 부족해",
"3576556674": "「텐료 봉행」의 대장. 대담하고 결단력 있으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
"3577566338": "그렇다고 해도 분명 엄청 재밌는 분일 거야",
"358132866": "잠깐, 연꽃받침 채집할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358244482":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58258818": "그래서 편지로 가족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던 학자 동료들에게 최대한 상세하게 당시의 상황을 기록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었지…",
"3590084738": "난 그가 잘못 판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3594599554": "베넷, 숙제 기억하고 있어? 나야 숙제 봐주고 보수를 받으러 왔지!",
"3603073154": "그런데 듣기론 보물 사냥단이 아주 많은가 봐, 하바치 씨의 힘만으론 부족할지도 몰라",
"3603249282": "수많은 검은 벌레들이 사르바의 중심에 있는 꿈 나무의 뿌리를 침식하고 있어. 꿈속에서도 이 꿈을 휘젓고 있는 마라나의 손길이 느껴져",
"3607210114": "음… 좀 신경 쓰이네. 정말 그런 생물이 있을까?",
"3609017474": "그거야 당연하지. 잠깐만, 드디어 그 명대사를 말할 기회가 생겼네!",
"361105538": "흐흥, 내 체면 꽤 쓸 만한걸?",
"361114754": "하하하, 좋아! 항상 우리 가게에 와줘서 고맙네",
"3611543682": "아카데미아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거야?",
"3612592258":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라의 친구야. 그러니까 세상을 더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사명을 위해 너 혼자서 마라나를 마주하고 사악함을 소멸하게 두지 않을 거야",
"3614009474": "넌 빨리 쉬기나 해…",
"3616087170": "포기를 안 하는 건가…. 좋아, 그럼 조용한 곳으로 장소를 옮기자고",
"3618826370": "호의는 고맙지만, 삶은 계속되겠지",
"3619867778": "#{NICKNAME}, 페이몬은 잘 쉬었어? 어제 많이 힘들었지…",
"3621201026": "너희에 비하면, 내 능력은 아무것도 아냐",
"3625173122":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3633081474": "가자! 내 말을 명심해야 서로가 편할 거야",
"3634615426": "곧 생각날 것 같은데…",
"3636554882": "물건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 팔리기 전에 가져가세요!",
"3638212738": "가버렸네… 근데 이번엔 갑자기 사라지지 않았어!",
"3639572610": "잘 가",
"3644277890": "HP가 70% 초과 시 일반 공격 속도가 40% 상승한다",
"3651354754": "여행자, 준비는 다 끝났는가?",
"3664764034": "그나저나 그 사진기라는 물건은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사진기를 향해 포즈를 제대로 취해야 한다더라고",
"3669046402": "그리고, 카파치도 내 노래를 들었겠지…",
"3669818498": "히이라기 님이 너희 때문에 파면당하지만 않으셨어도, 우리 무사들이 체면이 이 지경까지 떨어질 일도 없었는데!",
"367382658": "맞아요, 제가 시간이 있어도 상대방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3674026114": "페이몬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에요…",
"3678404738": "…?",
"3681623170": "그랬군요. 그럼 정가에 살게요",
"3685051522": "가문 규정상 이 물자들은 저희 가문 사람이 직접 호송해야 하거든요. 작년엔 저희 형이 했고, 올해는 제 차례죠",
"3686883458": "이 분위기는… 설마 우리 또 사고 친 건가?",
"3699558530": "이 정도면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3702368386": "(오늘은 생선을 다 팔았으면 좋겠네. 다 못 팔면 내가 먹을 수밖에 없겠어)",
"3704545410": "드디어 깼네",
"3712709762": "음… 궁금해! 솔직히 엄청 궁금하지!",
"3719391362": "알겠습니다! 얼른 어포를 가공한 다음 사람을 불러서 보내드릴게요",
"3721809026": "정말 강했을 거야",
"3726092418": "이번 발매 수량이 예상보다 적어. 다음에 또 언제 판매할지 기약도 없고",
"3728074882": "「…예전에 이나즈마 민간에서 수집한 요괴 이야기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373085314": "왜 그러지?",
"3733399682": "이게 가장 높은 건 아니야",
"3744937090": "저길 봐. 역시 아라타키 이토잖아! 아라타키파도 있어",
"3745494146": "페이몬과 함께 신상을 꼼꼼히 닦기 시작한다…",
"3745862786": "맞아요! 누룽지는 제가 따로 초빙한 조수가 아니에요. 그냥 요리 과정 보는 걸 좋아할 뿐이죠! 분명 언소 씨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간 걸 거예요",
"3751116930": "그 말대로라면, 그쪽은 절 평가하기 전에 저보다 춤을 잘 춰야 하는 거 아닌가요?",
"3755738242": "루통은 역시 세심해. 네가 가르시아 옆에 있어서 안심이야",
"3759334530": "살다 살다 보물 사냥단으로 내 결백을 증명하는 날이 올 줄이야…",
"3760692354": "네가 직접 한 거야? 진짜 대단하다",
"3767851138": "장점은 천적도 없고, 산에 있는 솔방울도 모두 우리 거야. 단점은… 아무 데도 못 간다는 거지",
"3767914626": "앗… 그걸 설명하려면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3768376450": "초록색 녀석? 황혼새? 버섯 돼지?",
"3768875138": "어, 저기 류운차풍진군 아니야? 여긴 무슨 일이지?",
"3768876162": "몇 년 전에 광산을 폐쇄할 때 철수하면서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3776105602": "지난번 모험?",
"3776730242": "#안녕하세요. 당신이 그 전설의 {NICKNAME}인가요?",
"3777523842": "…여기는 춥다, 너무 춥다…",
"3788591234": "%1%초 동안 생존하기",
"3789139074": "어떻게 사과할까요…",
"3789146242": "맞아, 얼마 전 현임 대사서가 은퇴를 한다고 선언해서 현자들이 차기 대사서를 투표로 뽑아야 하는 상황이야",
"3790271618": "상부의 수하가 중간에서 수작을 부린 게 분명해!",
"3791455362": "맞다, 나도 일을 찾기 위해 나름 준비한다고 여기저기 수소문해봤는데",
"3793557634": "방금 야시로 봉행에서 가벼운 이야기만 했었지. 지금… 조금 무거운 얘기를 해볼까 해",
"3813467266": "힘들게 얻은 평화니까 제대로 누려야지… 이렇게 햇볕을 쬐고, 바닷바람을 쐬는 게 지금 내 인생의 전부야",
"3817900162": "부모님은… 이미 안전한 곳에 계세요",
"3819746434": "나야말로 너희가 와 줘서 고마웠어…",
"3820408962": "이와타 씨, 우선 비료 더미부터 처리하고 후에 다시 얘기해요",
"3823341698": "나도 훈련 대상자였어?!",
"3825555586": "학생에게 「빙의」해서 현자들의 사무실에 잠입하는 건?",
"3831455874": "저번엔 정말 고마웠어요! 수많은 기묘한 콘텐츠를 발굴해내주셔서, 저희 「기관 디펜스」에 아직도 성장 공간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았죠",
"3842786434": "초대 이벤트·베넷·제1막",
"3850742914": "맞아, 그렇다고 보면 돼",
"3850890370": "산고 사장님은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정직하고 선량하셔. 사장님의 능력은 걱정하지 마. 내 억울한 누명도 사장님 덕분에 벗겨졌으니까",
"3851261058": "엥?! 시, 시치미떼지 마!",
"3851660418": "얘기를 좀 나누고 싶어요——",
"3852531842": "말썽을 덜 피우는 것만으로도 훨씬 나아진 셈이지",
"3853086850": "하하하, 알겠데이…",
"3853508738": "납품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가의 버섯 산지에서 품질을 직접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853796482": "타이나리도 말한 적 있어…",
"3857347714": "까마귀 휘장으로 운세를 점치는 건 좀 아닌가 봐…. 그래서 다들 나랑 모험하기 꺼리는 거겠지, 휴",
"3859751042": "미안해…",
"3864263810": "아니야! 내가 언제! 말했잖아, 난 학생이고 논문자료 조사를 위해 온 거야!",
"3872443522": "그래? 흥, 이런 우림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여길 모험하는 거지?",
"3874314370": "뭘 우쭐거리는 거냐, 넌 우릴 여러 번 습격했으니 너도 체포야",
"3882506370": "여행자님, 페이몬 님,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3885496450": "정말요? 기준도 없이, 그냥 취향 대로 옷을 입는다고요?",
"3894761602": "……",
"389527682": "관심 없어요",
"3898949762": "그래, 맞아!",
"3899257986": "알고 있어",
"3906472066": "웃기는군! 감히 내 능력을 의심하는 것인가! 난 그저, 그저… 이곳에서 기구들을 수리해야 해서 그렇다!",
"3907776642": "평 할머니라… 아, 평이, 맞아. 난 평이가 불러서 왔어. 너희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고",
"3911787650": "…이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 거대한 물뱀을 물리치고 도시를 지켜냈어!",
"3914051714": "너 뭘 무서워하는 거야?",
"3914253442": "근데 나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 프로젝트 신청하려고 머리 터지게 싸우는 건 너무 피곤하거든",
"3917406338": "그건 잘 모르겠는데…",
"3917864066": "그럼 부탁할게, 우에스기",
"393623565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936836738": "#이 늙은이가 보기에 자네와 나라{NICKNAME}이(가) 있으니 다시 한번 나라와 함께 숲에서 노래하며 놀 수 있을 것 같군",
"3938714754": "「이보게! 여기서 졸면 입 돌아간다. 내가 대신 서지. 바다 상황은 어떤가?」",
"3942518914": "오늘의 「대박」은 우트사바 축제의 즐거움이야! 나라 친구, 즐거움을 원해?",
"3942966402": "그건 딱 봐도 알 수 있는 거잖아!",
"394375298": "괜찮아요",
"3943788674": "지금의 위치를 계속 고수할 거야? 그때는 자신을 뭐라고 생각할 거지?",
"3945069698": "눈 그친 뒤의 매화향",
"3946062978": "방금 네 생각을 했는데…",
"3955040386": "어때, 괜찮지!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해. 가게 인테리어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
"3961386114": "전 아니에요",
"396188802": "듣기만 해도 산고 아이디어네요…",
"3964612738": "좋아! 그럼 나도 여기에 거처를 마련해야겠어!",
"3968272514": "근데 이 해시계가 뭐가 그렇게 특별한 거지…",
"3974049922": "음메!",
"3974444162": "하지만 그녀는 묵묵히 기사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사람들을 도왔죠. 제가 바로 유라의 도움을 받은 사람 중 하나예요",
"3976779906": "…하하, 진지한 표정 좀 봐. 놀리지도 못하겠네",
"3977582722": "나도 그렇게 생각해. 검은 안개랑 마물이 아니더라도, 본 적 없는 식물과 광물이 갑자기 나타난 것 같아",
"3978276994": "이도(離島) 체류 수속을 밟으려는 거야? 그렇다면 얼른 들어가… 지갑 잘 챙기고",
"3982656642": "지도가 조잡하긴 한데, 귀리 평원인 것 같아요",
"3985565826": "놀리는 건가요?",
"3988305026": "네 「상상 속 친구」을 때리는 거야",
"39889026":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산만해지는 걸",
"3988933762": "요즘 모든 게 안정되니까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어",
"3995426946": "당신은…",
"3995744386": "응! 그럼 준비 끝나면 알려줘!",
"3996205186": "아뇨",
"3996759170": "길가에서 호위 중이라곤 했지만, 어르신이 아가씨를 못 떠나게 막으면 분명 이도로 쳐들어올 거야…",
"3996923010": "물론이지. 아란나라가 우릴 믿고 맡긴 거니까 당연히 소중히 대할 거라구!",
"4012038274": "「허공」이 닫힌 이후로는 숲속에서 노니는 새들도 많아졌고 말이야…",
"4013144194": "빛나는 아이돌",
"4018404482": "바바라, 우린 케이아한테 부탁 받고…",
"4020507778": "귀 기울여 들어봐, 「바람이 돌아오는 날」의 바람 소리를…",
"4022964354": "일단 제출한 뒤에 수정해도 되잖아요…",
"403079298": "행추가 조금 수상해",
"4031728770": "뭐어——?!",
"403790978": "구조대를 여러 번 보냈지만, 상황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아",
"4039266434": "최근에 잠복하고 있는 우인단 3명을 발견했거든. 너희들이 동료인 척 위장해서 정보를 좀 캐내 줘",
"4049470594": "「세 대포 주점」으로 가려고?",
"4050636930": "이방의 여행자여… 난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했지만 어떤 이에 의해 다이니치 미코시에 유폐되었다네",
"4051138690": "(오늘은… 늦게 돌아가도 될 것 같네…)",
"4052481154": "위에 쓰인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4057889922": "이 보수를 받아주게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4058402946": "말해줄 수 없어요",
"4064088194": "그랬구나, 꽤 위험한 상황이네. 근우 누님과 지경까지, 네가 참 고생이 많아",
"4068708482": "요구가 참 많아…",
"4075061378": "어? 아는 사이셨군요",
"4076110978": "휴, 나도 안다고. 근데 방법이 없잖아. 걱정 마, 그 애는 응광이 굉장히 신뢰하는 정보원 중 하나니까",
"407700610": "강물이 시냇물로 갈라지는 것처럼, 우리도 각자의 수행을 선택하고 다른 길을 가게 됐어",
"4083422338":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어 영광입니다",
"4086291586": "그리고 길드에서 모험가를 파견해 야외에다가 특별한 보물상자를 배치해 두었어요",
"408944038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4096616578": "더 궁금한 게 있나? 없으면 이만 돌아가도록 해",
"4096699522": "저번에 실패한 후로 난 잡혀버렸어. 그리고 이 제단에 갇혀 온갖 고통을 겪었지",
"4097412226": "미등록 선박이 오르모스 항구에서 장사하다 적발되면, 즉시 거래가 금지되고 처벌받게 됩니다",
"4101749890": "……",
"41025666": "네가 겪었던 일들을 자세히 떠올려봐",
"4111640706": "선물 보기",
"4113475714": "안녕! 혹시 몬드 상인들이 이곳을 지나가는 걸 본 적 있어? 술을 파는 상인들 말이야",
"4113956994":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며, 전문의의 케어가 없는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은…」",
"4115158146": "아무한테나 넘길 수는 없어서 아직 믿을만한 파트너를 못 찾았어…",
"4115453058": "우린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4127015042": "길드 의뢰를 해결하러 갔을 때 비슷한 야영지를 본 적이 있어",
"4127623298": "하지만… 우리 형제가 영웅님께 어떤 무례를 범한 건가요?",
"4129224834": "선배님! 진짜 너무하세요!",
"4131548290": "나라랑 더 놀고 싶었는데… 나중에도 나라랑 놀 기회가 있을까? 이럴 때 나라라면 뭐라고 하려나? 「두고 보자구!」라고 하겠지?",
"4132748418": "시간이 된다면 활동 사진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줄 수 있겠니? 부탁하네",
"4144071810": "말로는 지식을 사랑한다고 하더니 항무 일을 하는 사람들인 것 같더라고. 자세히 책을 살펴보는 사람은 없었어!",
"414487682": "향을 피우러 오신 건가요?",
"4161405058": "하하… 무슨 말인지 알겠군",
"416327795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4163589250": "50 모라를 건넨다",
"4163907714": "그럼 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 걸까…",
"4173538434": "이미 심하게 파손된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의 손에 있으니 빛이 어느 정도 회복된 것처럼 보이는군요",
"4179536002": "우리 집 뒤뜰은 사람이 오고 가는 곳인데, 누가 뭘 놓고 가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
"4179728514": "그래, 이도(離島)에만 박혀 있으려니까 재미가 없잖아",
"4187207810": "그래서 말인데 이 지점에 가서 약초를 채집해 줘",
"4187317378": "아, 여행자, 안녕! 지난번에는 고마웠어",
"4195118210": "휴, 「아비디야 숲 식용 버섯 도감」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파보드 씨가 또 기억을 못 하면 다른 곳에 붙일 수밖에 없겠어——이마에 붙여서 다른 사람이 상기시켜 줄 수 있도록 해야지",
"4195280002": "울고 싶을 때는 웃고, 포기하고 싶을 때는 버텨야 한다네. 그게 바로 바다에서의 생존 법칙이지",
"4195367042": "페드루시, 지금 이곳에 기묘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있어?",
"419583910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4196975746": "아마도요…",
"4204393602": "페이몬에겐 물이 필요해…",
"4233313410": "우인단은 항상 그렇게 말하지…",
"4243227778": "고, 고마워. 여행자",
"4243740802": "여긴 「키미나미 요정」입니다. 현재는 장래의 후계자인 저, 키미나미 안나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게는 막부 요리사의 기술을 계승 받은 이나즈마 미식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4244414594": "너희들",
"4246104194": "에이, 나도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뿐이야. 그분이 널 고집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계속 찾아오지 않았을 거야",
"425170050": "이거 먹어봐. 세이라이섬 근처에만 있는 생선이야. 간밤에 이나즈마성으로 공수해와서 방금까지 살아있었어",
"4255976578": "스타라이트 교환",
"426024066": "자, 여러분 실례지만 주목해주세요. 우리도 드디어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4261440642": "지금 유일하게 내게 위안이 되는 건, 아카데미아에 더욱 중요한 연구 프로젝트가 생겨서 성과에 대한 부담이 좀 줄어들었단 거야",
"4268631170": "…이로도리 축제 기간에 원국감사 주변은 라이트 노벨 주 전시 구역이 될 거야",
"4268946562": "우리가 간곡하게 타이르고 충고해 봤자 호기심에 시도하려는 사람만 많아질 거야. 책 매출도 증가할 거고",
"4273069186": "바위 아래에 깔려있었어. 야영지가 무너진 것 같던데?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한참이나 찾았다고",
"4278783106": "다행이에요!",
"4280632450": "초반에는 황혼새가 소식을 전했지만 지난 이틀 동안 소식이 뚝 끊겼어…",
"4284799106":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잠시만…",
"4285723778": "야란 씨의 정신력과 관찰력은 정말 대단해요. 며칠 동안 거의 쉬지도 못했죠?",
"4289971330": "그렇게 경계할 필요 없잖아. 봐, 난 이나즈마에 돈을 벌러 온 평범한 사람이라고",
"4290722946": "별명이 더 길어졌어!",
"4291910786": "「와인 축제」에 대해…",
"4294651010": "아냐, 드래곤 스파인의 엄청 차갑고 새하얀 게 바로 눈이야",
"441660546": "말해도 괜찮아요…",
"443212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46822530": "무슨 말씀이시죠? 결국에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는 건가요?",
"45307010": "그렇군요. 그 녀석이 꽃잎을 좋아해서 여기 왔을 줄 알았어요…",
"454870146": "좋아, 놀자!",
"458976386": "응? 아직도 모르겠니?",
"462160002": "여행자?",
"466560130": "먼저 배부터 채우는 그런 거?",
"467737730": "닐루, 내가 좀 늦었지 미안해",
"474351746": "To. 여행자\\n「모험가 시련」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477216898": "그렇다면 같이 가지",
"47999106": "좋아. 그럼 리월항 밖까지만 데려다주지",
"484262018": "종료 시간 임박! 헌터의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하며 「포획!」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484757634": "나중에 봐!",
"488060034": "여행자, 페이몬",
"497960066": "재밌을 거 같아요",
"49935490": "「도적 스파다노히코는 대죄를 저질러, 나라의 근간을 흔들었다. 지금, 토코요노카미의 말에 따라, 그의 눈을 파내고 영혼을 가루로 부숴 환영 감옥에 영원히 가둔다」",
"501575810": "바다 괴수의 뼈…",
"503798914": "붐붐! 대단해!",
"507578498": "그렇군, 이름만 들어도 고상할 것 같네",
"50985090": "아마 나 같은 외국인한테 일을 주는 곳은 없겠지…",
"510361730": "페이… 몬? 그게 뭐죠? 소리 내며 날아다닐 수 있는 장난감? 환… 환술을 건 골동품인가…",
"510461058": "그런데 여기에 슬라임 서식지에서 가져온 진흙을 섞었더니 응고되기 전 가소성도 좋아졌어",
"512277634": "그래? 그러고 보니 짚이는 게 있긴 한데…",
"512605314": "넌 누구지?",
"513635458": "전에 말한, 「호재궁」 옆에 내가 있었다면…",
"519044226": "…「그」도 추워…",
"519338114": "코코미, 네가 찾는 책이 이거야?",
"51998850": "하지만 별 탈 없을 거야. 좀 쉬었더니 많이 좋아졌어",
"524475522": "딱 맞게 왔네!",
"532678786":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수메르 장미 하나만 줄 수 있을까?",
"534171778": "이번엔 딴 내용으로 안 샜네요",
"535271554": "엥?",
"548003970": "정말 대단하네…",
"551702658": "퀸한테서 선물을 받아왔니?",
"560832642": "오, 되고말고!",
"564112514": "그건 내가 알려줄게. 조금 전에 어떤 나라가 여기를 지나서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는 걸 봤어",
"565022850": "업무를 처리하고 싶지도, 처리할 수도 없다는 얘기지",
"571913346": "음, 여행길에 오르는 비유로 「바람을 찾는 발걸음」이 몬드의 분위기에 어울리긴 하죠",
"587198594": "슈퍼 히어로 언니야",
"596960386": "진짜 그 녀석들을 상대하려면, 나와 동욱이 힘을 합쳐도…",
"5974146":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604648578": "그럴 리가. 잘못 봤겠지!",
"611366018": "서목을 다 처리했어. 제전이 기대돼!",
"626284674": "매화의 잔향",
"62633090": "이번엔 천주 골짜기인가…",
"63248514": "음, 나도 정말 모르겠어…",
"636169346": "「이나즈마 타타라스나」 일곱신상-번개 해금",
"636555394": "…나도 한때 그런 적이 있어서 이해해. 무슨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거야",
"643172482": "마을에 신기한 이야기들이 있니?",
"643244162": "소감? 그건…",
"645299330": "토도… 읍!",
"655532162": "「비밀」…",
"66032653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662721666": "크흠! 실례했네, 아무튼 나도 피슬이 문을 두드려서 끌려 나온 거라…. 이제부터 얘가 무슨 말을 하든 놀라지 마",
"664976514": "전에 길을 잃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어?",
"670681218": "와타츠미섬은 익숙해서 계속 가이드해줄 수 있어",
"674053250": "실은 더 중요한 이유가 있긴 한데, 너희가 믿어줄지 모르겠네",
"678500482": "오빠가 날 찾고 있다고? 엥,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지…. 전혀 몰랐어",
"678787202": "응응, 이 광석 괜찮네!",
"6814280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682417282": "이만 가볼게요",
"691668098": "#나라{NICKNAME}, 페이몬도 조심해!",
"692091010": "그런 단순한 뜻이 아닐 텐데…",
"692704386": "그런데 카우틀랴는 왜 이렇게까지 「지혜의 구슬」을 홍보하려는 걸까?",
"695619714": "강공격 피해|{param6:P}",
"696626306": "맞는 말이야…. 에휴, 일하자",
"697995394": "카우틀랴의 설비가 고장난 건가?",
"698964098": "우리 엄마 아빠가 바깥세상을 여행하고 싶으면, 돈이 많아야 한다고 했어요…",
"699639938":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가족들은 걱정되겠지",
"705218690": "누가 뭔가를 숨기고 있는 거지",
"70629506":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보조 장치가 열려 있다)",
"709863554": "정말 고마워!",
"710564994": "알겠어요",
"712049794": "제가 갈게요. 얼마 안 걸릴 거예요",
"712609922": "바텐더…? 하, 루카가 데려온 건가? 그 녀석은 운이 좋단 말이지",
"713196674": "(만들어 낸 사람으로 분위기를 유도하고)",
"718552194": "그러면 내 집에서 나가면 되겠군",
"723337346": "알겠어, 쓸모없는 대빵과 훌륭한 부하라는 거네…",
"728555650": "두 영웅님이 바쁜 와중에 이 의뢰를 수락해준다면 보수는 어떻게든 챙겨줄게! 참, 그 아카데미아의 학자가 꽤 부자라고 하던데…",
"730114178": "다만 배후의 흑막이 지금 어디 있는지는 알려줄 수 있어요. 지금으로선 그와 대질해서 모든 계획을 털어놓게 할 수밖에 없어요",
"735647874": "그런 사람들이 사소한 부분에 좀 약한 편이거든. 똑똑한 사람의 허점이랄까?",
"738330754": "난 이 신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네, 그런 필요 없는 물건들은 깨끗이 치워버렸지",
"748213378": "디테일이 살아있는 요리. 신선한 햄을 아삭한 채소 잎으로 잘 감싸 뜨끈한 육수를 곁들였다. 매콤한 뒷맛은 잊을 수 없다",
"753142914": "역시 난 사람 보는 눈이 있다니까",
"75483266": "요 며칠 선생님은 열심히 서예를 연습하셨습니다. 하지만 책 한 권 사인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예정된 사인 시간이 부족했죠",
"776730754": "만국 상회엔 재고가 좀 있던가요?",
"779259010": "그렇긴 하지, 하하, 페이몬의 말이 맞아! 아버지도 가끔 몇 잔 마시곤 했지만 지금까지 취한 걸 본 적이 없었어",
"78062722": "류다치카가 남긴 편지와 돈을 모모요에게 건넨다",
"78809218": "그렇군요. 《침추습검록》이 예정대로 출시 못 되면 안타까운 일이죠. 침옥 선생님에게도 불공평하고요",
"791966850": "후… 꼬맹이들에게 화를 내지 말자. 그나저나 너희들은 아는 동물이 참 많구나!",
"795062402": "게다가 여행하면서 재밌고 착한 사람들을 아주 많이 만났어. 다들 류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거야!",
"796914818": "해피 해등절",
"800030850": "제발, 디저트 도령을 데려와줘, 부탁이야!",
"802905218": "얼마나 큰 나무이길래 그렇게 많은 꽃잎이 떨어지는지…",
"812505218": "너랑은… 타깃을 쫓는 기술과 매복할 때 주의할 점, 정보원과 감시 인원을 키우는 원칙에 대해서 말하면 되겠네",
"813293698": "「하니야의 호탕한 전투 스타일은 시합의 수준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올려놨어」",
"820712578": "자, 한번 먹어 봐",
"824294530": "경책 산장에 가져온 두 번째 폭죽은 양이 많지 않아서 효과가 생각만큼 안 나올 것 같아서요…. 그 도둑들이 훔친 폭죽을 되찾아올 수만 있다면…",
"826290306": "왜 혼자 안 가고?",
"827136130": "여행자, 빨리 놈을 처치해줘!",
"830111874": "P·A·I·M·O·N",
"846488706": "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거 같아…",
"8519810": "그 녀석은 상대하기 버거운 데다 「죽음의 땅」도 녀석들을 막을 수 없었잖아. 안카와 이잔도 부상을 입었으니까 그 녀석이 추격해 오기 전에…",
"853067906": "하하, 웃기는군. 자기 보고 유명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이 몸은 속일 수 없다고",
"864656514": "균열이라… 잠깐, 우, 우인단? 스네즈나야 사람들이 여긴 무슨 일로 온 거지?",
"866080898": "얼마 안 된 걸 보니, 범인은 멀리 안 갔을 거야",
"871545986": "모나의 코스튬. 원단 사용량을 줄여 저렴하면서도 편한 점성술사의 복장이다",
"872120450": "맑고 차가운 시드르 호수의 물을 사용하면, 그 어떤 술이라도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지…",
"872463490":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접촉하고, 「번개 씨앗」은 어떻게 몸에 부착한 거야?",
"876422274": "요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나요? 분명히 통용되는 서면 언어로 쓰여 있는데…",
"878177410": "북두 님 아니었으면, 아마 전 아직도 흥 아저씨와 싸우고 있었겠죠!?",
"878868610": "전, 전공 분야가 다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전 설명해주려고 무척 노력했어요!",
"886782082": "당연히 봤지! 젠장! 이렇게 좋은 무대를 헛되게 만들다니!",
"889628802": "응, 그 단서부터 조사하면 되는 거지? 우리한테 맡겨!",
"890591362": "내가 이 술법을 익히면 언제든 술과 간식을 잔뜩 지니고 다닐 수 있겠어…",
"891825282": "#{F#그는}{M#그녀는} 아란나라와 함께 달과 해를 데려왔어. 바루나 신기는 바나의 아픔을 씻어버렸지. 이제는 검은 비도, 철과 소금의 냄새도 사라졌어",
"899295362": "손님 한 사람당 500모라",
"905925762": "물론이지, 모험가는 정말 재미있는 직업이거든",
"908945538": "로큰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야. 그건 절대 변하지 않아",
"909357186": "우리와 대결하고 싶다면 대회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자구!",
"910637186": "좋아좋아, 새로운 한 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거 같네",
"911267970": "선인의 수행을 체험하고 싶어요",
"91415682": "아라타키 님, 이것 좀 놓으세요…",
"915920002": "육신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되니 「인형」의 몸을 빌리는 거지",
"916415618": "그냥 닐루가 춤추는 걸 보고 싶은 거 아니야?",
"920012930": "흥, 적다고? 일을 그르쳤으니, 1000 모라라도 받을 거에 만족해!",
"924828802": "적어도 방향은 맞아. 앞에 더 많은 단서가 숨겨져 있을 거야",
"927562882": "두 개면 충분해요",
"931498114": "약초요? 약초…",
"931545218": "「간언, 창의, 실천은 모든 학자가 추구해야 할 미덕입니다」",
"938667138": "징조가 좋지 않아, 앞으로 매우 험난할 것 같은데",
"939542658": "…내가 방심했군. 하지만 빠르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조직이라면, 티바트엔 우인단 말고도 모험가 길드가 있어. 왜 내가 모험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거지?",
"941045890": "캐릭터 돌파 소재",
"942668930": "웅",
"943645826": "난 목영한테 이 사실을 알려야겠어, 지경은 더 이상 지하에 남아있으면 안 돼",
"945137794": "수집은 그의 오래된 습관인데 갑자기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는 건 말이 안 돼",
"946788482": "음… 하긴, 상인들이 일하는 방법을 좀 일찍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나중에 크면 집안을 도와 함께 장사할 수 있을 테니",
"94693506": "캐릭터가 적에게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950816898": "이 책은 백야국의 한 명망 높은 가문의 영식이 빌려 간 책이야, 벌써 몇 년이 넘었지. 그의 이나즈마 이름은 다테, 유리다테의 아들이야",
"953731202": "우선 몬드로 돌아가서 운에 맡겨 보자",
"957409410": "그러고 보니 그 불량배들도 한동안 못 본 것 같아",
"960492674": "한번 볼게…",
"960551042": "그런데 그 전투 중…",
"960599170": "어라?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던가? 혹시 까먹은 건가…?",
"961380482": "그, 그건ㅡ",
"961833090": "현은 맑게 울리고 그 밑에 안족은 시들었네, 현을 지탱하느라 홀로 쓸쓸히 이우는구나…",
"97911938": "「우린 이 재료들을 통에 담고,\\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네.\\n술병의 입구를 단단히 봉인하니,\\n남풍은 따사롭고, 북풍은 매섭구나」",
"981112962": "아란라칼라리가 없는 「네모네모 쇳덩이」를 쓰러뜨렸어…",
"981511298": "휴,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닌자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충성이어서 단독 행동은 하지 않거든요",
"984315010": "그래도 같이 다니면 먹고 마시는 건 걱정할 필요 없어, 헤헤",
"989813890": "으, 너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설마… 「스카라무슈」? 으윽, 그럴 리가…",
"99006594": "마지막으로 다운 와이너리의 와인 축제 한정판 술을 마셔본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 몬드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야",
"1033180860": "{0}%/{1}%/{2}%/{3}%",
"1058067132": "슈베르트 따라가기",
"10607292": "하나치루사토와 대화하기",
"1095988924": "???",
"1130789564": "「반건」 파괴 방법 찾기",
"1158003388":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163957948": "이오로이가 여행자에게 선물한 「주술 도구」",
"1175467708": "통로를 지나 스카라무슈가 있는 곳으로 가기",
"1232172732": "메모",
"1260139196": "「만민당」으로 가기",
"1269309116": "묻혀 있는 물건 발굴하기",
"1280254652": "조금 복구된 천공의 하프",
"1310350012": "맛있는 외국 새고기 요리",
"1320735420":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두 번째",
"1348255420": "음료 만들기",
"1357304508": "수호의 탁상시계",
"1368375996": "걸쭉 짐승고기탕",
"1395777212": "연금 중 연금 효율 30000 달성",
"1402230460":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파도 배」에 탑승하기",
"1438157500": "라이덴 에이와 대화하기",
"1439655612": "(test)도전 시작$HIDDEN",
"1453351612": "흘호암 알림판",
"1471902396":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1482047164": "진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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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47356": "「달 연꽃컵」 대회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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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536124": "바바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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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033468": "교관의 회중시계",
"1571251900": "파티 등장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00% 회복하고, 그 이후 캐릭터가 {0}초 안에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 획득 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1576288956": "선계 결계 파괴하기",
"1578558140": "쿠죠 사라를 따라 텐료 봉행부로 가기",
"160682684": "아베라쿠와 대화하기",
"1614366396": "부품을 자비에에게 가져다주기",
"1618322108": "메시지",
"1620932284": "초코 시럽 많이 들어간 즐거운 웃음소리 중간 사이즈 한잔 줘",
"1633784508": "취각암",
"1643119292": "계속해서 탐색하기",
"1679318716": "장치 부품 찾기",
"1683520188": "푸딩섬 근처의 암초로 이동하기",
"1684004540": "임령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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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15740": "Deja Vu!",
"172425916": "만민당으로 가기",
"1740638908": "불",
"1753859772": "막부 공고문",
"1758100156": "크라운 협곡으로 가기",
"1765607100": "감전된 적들은 서로 연쇄 대미지를 받아",
"1880439484": "장식 제조법",
"1913831100": "수상한 대사 따라가기",
"1962114748": "송이버섯",
"1963643580": "에? 또 위로 돌아온 거야? 이게 윈지 아랜지 도통 알 수가 없잖아!",
"1970960060": "날 좀 재밌게 해봐",
"2002219708": "인간 주제에, 선을 넘지 마라!",
"2067066556": "또 한참을 기다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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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416956": "단류·섬 피해|{param9:F1P}*3",
"3093351100": "레시피: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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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641084": "공작나무 「물들지 않는」 주방 조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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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596220":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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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869692": "가짜 음식도 있나요?",
"3574083260":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 이건 답례야",
"3579484860": "길법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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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5713340": "일정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춘 포자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n농축된 바위 원소가 균모에 쌓여 단단한 겉껍질이 되었으며 무거운 머리를 흔들기 위해, 다른 버섯몬보다 훨씬 더 튼튼한 하단 구조를 가졌다",
"3652445884": "고아한 서법용 나무 탁자",
"3668759228":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 남긴 「수작」 처리하기",
"3670894268": "음… 활로 쏴서 터트려 봐!",
"3699362492": "떠돌이 의사의 두건",
"376396476": "각사나무 금박 무늬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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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248124": "거대 계단의 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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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314556": "성벽 근처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기",
"3954332348": "요리 장착/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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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354364":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4012528316": "비경 진입하기",
"4025015996": "미식 어벤져스의 파르바나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407581372": "구역을 조사해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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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184636": "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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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935740": "답글",
"537986748": "행운아의 독수리깃",
"548436668": "천수각 떠나기",
"583361212": "괜찮아",
"589386428": "「그들을 위해 조금만 더 슬퍼할래」",
"605811388": "아카데미아 탐사대의 임시 보고",
"652919484": "파티가 총 25개의 추억 코인 획득",
"676670140": "길을 따라 전진하기",
"707395260": "폐기",
"751193788": "안나에게 바람의 날개 조작법을 보여주기",
"767776444":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804084412": "누가 됐든 수업을 열심히 듣길 바랍니다",
"825080508": "동물 짐꾼은 인간들의 친구다. 동물 짐꾼은 성격이 온화하며 아주 중요한 운송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n동물 짐꾼은 다양한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사막 부족은 우림 상인이 이 부지런한 생물 발견하기 훨씬 전부터 소중한 가축으로 삼아 왔다",
"842574524": "적이 변주 상태 9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922151612": "훼손된 물품 리스트",
"92901052": "스위치가 회전하면 통로가 사라집니다. 「먼저 앞쪽으로 가보는 게 어떨까요」",
"929862332": "신선한 슬라임 응축액",
"93046460": "마메스케와 시바스케 따라가기",
"951186108": "근데… 궁금하다, 대체 어떤 소설일까?",
"98292412": "이곳으로 워프하시겠습니까?",
"989589180": "???",
"1009101876": "촉촉 으깬 감자",
"1032222772": "류지와 대화하기",
"1049328692":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1069307956":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1099764788": "이상한 중원 내장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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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636148": "의뢰 임무는 맵 핀 수량을 점용하지 않습니다",
"1214488628": "바바라를 부르는 사람 찾기",
"1222575156": "자세한 내용을 입력해주세요(필수 아님, 100자 이내)",
"1223194676": "딱 봐도 넌 진짜 모험가 같군. 보물이란 말에 눈이 돌아가잖아",
"1232737332": "유적 가디언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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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55476": "안개풀 주머니",
"13265972": "소무의 깃털",
"1350754356": "노름꾼의 깃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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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530740": "주문 메시지",
"139131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415206964": "성은 광석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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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488308": "레시피: 흥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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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785716": "앤서니가 리월항의 어느 「명의」에게서 안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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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47339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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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211828": "뇌전 정복자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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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3695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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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419700": "전달변과 대화하기",
"1964366900": "찰스와 대화하기",
"1968419892": "밖에 있는 사람들한테 어디까지 들었냐고 대신 물어봐 줄 수 있을까?",
"1969018932": "답변",
"1971013684": "「유적 거상」의 봉인 풀기",
"1997221940": "보물 사냥단 격퇴하기",
"2031243316": "브룩과 대화하기",
"2066975796": "모라 한 자루",
"2087035956": "오픈형 삼나무 진열대",
"2103043124": "이번 라운드에서 모든 기관의 공격 레벨+{0}",
"2115789876": "발자국을 따라 전진하기",
"2118220852": "가져가서 베넷과 함께 볼까?",
"2167415860": "지경의 의뢰 완료하기",
"216975774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186010676": "와타츠미의 왕관",
"220584555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1119540": "만민당으로 가기",
"2220306484": "마름모 테이블 보 탁자",
"2263878708": "아메노마 대장간 광고 게시판",
"227157044":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 처치하기",
"2279573556": "클리메네와 대화하기",
"230163154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3194676": "타미에게 맛있는 무 수프 건네기",
"233178164": "야에 출판사 광고 게시판",
"2354966580":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236505093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375714868": "게다가 내 방엔 여러 번 열독한 책들로 가득하지…. 리월과 이나즈마의 문화를 녹여내 쓴 이 소설이라면 분명히 우승할 수 있을 거야!",
"2379417652": "「비밀 통로의 멜로디」를 이용해 「미궁」으로 진입하기",
"2398470196": "텐료 봉행소로 가기",
"2420485172": "누군가의 메모",
"2431105076": "소시지",
"2436240436": "하하하, 그렇진 않을 거야. 이 보물지도도 함대에서 나눠준 전리품이거든",
"2464250932": "물에 잠겨 있던 상자",
"2503124020": "검투사의 미련",
"2515525684": "대국술: Lv.{0}",
"2571234356":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588969012":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2592691252": "누가 알겠어? 아 몰라, 아무튼 다음번에는 어떻게 물건을 사수할지나 고민해야겠어…",
"2634113076": "???",
"2645653556": "식자재를 자파에게 건네기",
"2671495220": "빛나는 나무 원목 장식 천장",
"269542712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청허포",
"2712865844": "이상한 산가야키",
"2722402356": "낙락베리",
"2726133812": "손님 메모",
"2730683444": "청주와 대화하기",
"2753629236": "습격자 처치하기",
"2776490036": "「불복려」에 가기",
"2783244340": "공헌하기",
"282317931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827822132": "「얌전히 있어!」",
"2860924980": "「제장」으로 가기",
"2878546996": "레시피: 달빛 파이",
"2896902196": "주위 탐사하기",
"2944847924": "텐료 봉행부로 가기",
"2947343412": "파르가니와 대화하기",
"3001547828": "답글",
"305687250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이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3105356852":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을 주 사장에게 건네기",
"3117954100": "높이 조정",
"3132121140": "리월·구름",
"3133180980": "카즈하에게 가기",
"3166128180": "현재 이벤트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170036788": "여행 일지",
"3178572852": "낙뢰의 흉조",
"31941468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216959540": "원소 시야로 번개 원소 흔적 추적하기",
"3242327092": "이렇게 신기한 주전자에, 「척진령」까지 있는데",
"3354492980": "「회수 기관·이로움」를 강화하면, 제공되는 기술 포인트가 {0} 증가한다",
"3372339252": "공로의 꽃",
"3390986292": "리사교 근처로 가서 선계 찾기",
"3393368116": "「원한이 요동치는 방」 떠나기",
"3406886964": "유적 장치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407483956": "사용 가능한 경험치 아이템이 없습니다",
"342508596": "사라와 대화하기",
"3464767540": "으뜸음화 「따사로운 울림」을 사용했습니다",
"357547060": "악천과 대화하기",
"3576774708": "「카즈하」에게 다가가기",
"3577707572": "편집자의 집으로 가기",
"3590098996": "그나저나 이 소년… 설마 상구야 씨 본인은 아니겠지…",
"3599792180": "선로 닫기",
"3608514612": "제화의 관",
"363863092": "「시키 대장」의 「탁본」 회수하기",
"3651969076": "아, 이게 마지막 한 조각이야! 왜 9개나 있지?",
"3658027060": "중운에게 사실 알리기",
"3685172276": "극야의 진실된 꿈",
"3696954420": "뇌전 정복자의 시계",
"3709977652": "클레를 쫓아가서 상자 회수하기",
"3725667380": "탐사대의 중요한 인물.\\n근우는 다년간의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임시로 설치한 작업대와 특정 소재를 사용해 여행자의 「유명석 촉매」를 강화해 어둠 속에서 소소한 위안을 준다…",
"373517522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4348852": "캐서린에게 상자의 행방 묻기",
"3787395124": "획득 가능한 「대국술」 경험치 최대치 도달하였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811725364":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3828037684": "가치 있는 물건 찾기",
"3828731956": "제풍의 관",
"3835015220":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38461138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5198085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06405428": "계획서를 자세히 살펴 보기",
"3937742900":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3960346676": "좌측에서 네코를 촬영한 사진",
"398330270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022387764": "{QuestNpcID}(와)과 대화",
"4030411828": "어때? 몰래 볼까?",
"4057325620": "파티가 총 40개의 추억 코인 획득",
"4092946484": "파손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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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890612": "맛있는 절운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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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194484":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4169979956": "기묘한 정복·IV",
"4197845044": "녹슨 활 등",
"42036": "지화는 자신의 연애 운세가 곧 온다고 믿고 있다. 현재 자신을 도와줄 사방팔방으로 찾고 있는데…",
"422151220": "눈 덮인 고향의 최후",
"43110452":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440026164":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 획득하기",
"465895476": "유적 장치 코어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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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682676":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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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364340": "학사의 책갈피",
"797372468": "근데 아쉽게도 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은 이곳에 살면서도 이 땅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네",
"802847796": "안나와 대화하기",
"824661044": "위태위태섬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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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770356": "암연의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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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060788": "설명서: 풀의 신의 눈동자 공명석",
"956071988": "이러면 드발린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어. 세계 최고의 시인인 내가 너와 같이 싸워줄게!",
"963955764":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980293684": "초심자의 꽃",
"108952071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1108068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37942598": "줍기",
"1163630662": "처치한 적: #1#/%1%",
"11720284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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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7689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25710445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260816454": "음식",
"1297725510":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1}%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2}초",
"1321642054": "맛있는 술이 좋긴 하지만, 과음은 금물!",
"1321913414": "캐릭터 해금",
"13261701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336760390": "부서진 열매 파편",
"13671127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37401414": "음식",
"13859594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4775808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49710918": "작은 외출·상비약",
"1536731206": "제8막",
"1550586950": "너덜너덜섬에 사진을 잃어버렸다는 말만 되뇌는 우인단 거울의 여인이 있다. 모습을 보아하니 정상적인 소통은 불가능할 듯하다… 거울의 여인이 이성을 되찾을 방법을 찾는다면 왜 여기로 왔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1551394886": "지속 시간|{param3:F1}초",
"1566688326": "「유금의 장 제1막」을 완료해야 합니다",
"156885062": "모험 아이템",
"16349194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56935494": "대륙 남쪽에 있는 나라입니다.\\n무성한 숲과 넓은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657413702": "음식",
"16589894": "임무 아이템",
"1659141190": "임무 아이템",
"1685036102": "임무 아이템",
"16937360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309031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735160902": "도전 시, 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거나 번개 씨앗을 보유할 경우 공중으로 떠오를 수 있는 「뇌극」을 활성화할 수 있다\\n캐릭터가 뇌극 활성화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뇌극 {2}회 활성화 후, 캐릭터의 다음 낙하 공격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스테이지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1736690758":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1742633030": "임무 아이템",
"1805036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37674566":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도금 여단이 날뛰고 있다…",
"18490225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533479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58185286": "리월항의 게리는 무 수프가 3인분 필요하다",
"1866735686": "「원암 분사」 명중 시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15%. 최대 중첩수: 4회",
"1913226310": "임무 아이템",
"19178322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42042694": "역시 여행자의 예상대로 이곳에 요마는 없고 귀신으로 분장한 스태프만 있었다",
"1955521606": "무한 에너지",
"197596230":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024861766": "석화 시간|{param2:F1}초",
"2063562822": "이건… 음… 리사를 말하는 건가?",
"207833158": "꼭 전할게요!",
"20816966": "난 너희들이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2085578822": "처치한 몬스터: #1#/%1%",
"2114309190": "스킬 피해|{param2:P}",
"2136714310": "임무 아이템",
"2152302662": "음식",
"2154799174": "츠루미의 인명, 지명 모두 지금 기준으로는 이상한 편이다.\\n그 이유는 츠루미 사람들이 사제의 가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시네 문자」로 사물의 이름을 지어주었기 때문이다",
"215483462": "연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아? 바로 「원소」야",
"2167482438": "임무 아이템",
"217308230": "원소 에너지|{param5:I}",
"2189467718": "임무 아이템",
"2207064134": "임무 아이템",
"221752390": "바위 같은 몸을 가진 용 도마뱀. 주로 산에서 서식합니다.\\n새끼 바위 용 도마뱀은 오랜 세월을 견딘 후 자신을 보호하던 껍데기를 벗고 「바위 용 도마뱀」으로 탄생하죠",
"228653267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323621958": "평범한 점괘",
"233045062": "음식",
"233968710": "가온의 합류가 실패했다. 난터크 쪽은 순조롭게 진행될까?",
"235022547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2360959046": "임무 아이템",
"237556806": "검의 비 피해|{param1:F1P}",
"2376355910": "차지 스킬 피해|{param2:P}",
"2376403014": "몬스터의 바람 원소 내성+50%",
"244987974": "넌 누구야?",
"2456015942": "식자재",
"2467390534": "원소 에너지|{param5:I}",
"2470317126": "페이몬",
"251855059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3062214": "생선 살코기",
"2549864518": "음식",
"2628245574": "장식 세트 도면",
"2676369478": "차지 스킬 피해|{param2:P}",
"2690031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97515078": "지속 시간|{param2:F1}초",
"27765402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776553542": "망했어! 어쩐지…! 할망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보지 말라고, 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더라니…",
"2781247558": "포동포동한 폭발물",
"2789871686": "임무 아이템",
"2803339334": "조잡한 메모",
"2811746374":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2828405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69760070": "넌 날 수 있으니까, 발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
"29083669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29244242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58812230": "수요가 적으면 관리하기가 번거롭거든, 미안",
"2966025286": "스킬 피해|{param1:P}",
"2983237702": "대륙에서 통용되는 귀금속으로 누구나 그 가치와 무게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2989857862": "빠른 장착",
"2995702854": "그럼 점괘는 인도하는 힘을 잃어 더 이상 미지의 안개를 꿰뚫어 볼 수 없게 돼. 원칙은 원칙이야",
"3016746054": "안에 「백무금기 비록」도 있어!",
"30224454": "스킬 피해|{param1:P}",
"3036117062": "기묘한 팔찌와 흰 모시 어깨덮개",
"3040923718": "눌러서 원소 시야 진입",
"3041544262": "캐릭터 돌파 소재",
"30780447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19724614": "저 대신 진 단장님한테 수송 경로에 있는 츄츄족들을 처치해줄 사람을 보내 달라고 전해주세요",
"3130171462": "지속 시간|{param7:F1}초",
"3158370374": "캐릭터 스토리5",
"3164616774":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185316934": "잠시 화가 풀린 쿠키 시노부는 먼저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기로 한다…",
"3259515974": "생선이 다 떨어지면 근처 호수에서 잡을 수 있어, 어서 해보자~!",
"3262464070": "츄츄족과 대화하기",
"3287582790":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비늘 폭발 횟수 증가",
"3304313926": "지속 시간|{param4:F1}초",
"3310143558": "《소환왕》",
"3325383750": "임무 아이템",
"3327520838": "저… 저건…!",
"3331179590": "무슨 일인가요?",
"3383665734": "스킬 피해|{param1:P}",
"3407246406":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3428281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435495494": "오컬트 지식… 그게 뭐야? 엄마는 나한테 통통 폭탄을 만드는 법 밖에 안 가르쳐 줬는데",
"3468152902": "그래서 우리가 주문한 음식도 안 먹었구나. 그것도 점성술사의 자존심이라는 건가? 정말 까다롭네",
"3470511174": "무기 돌파 소재",
"3476458566":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3554481222": "그래서 내가 편지를 쓰려고! 안에 선물도 넣을 생각이야. 그치만 무슨 선물이 좋을까…?",
"3584707654": "내성 감소|{param2:F1P}",
"3595207750": "빨리 보여줘",
"3615281222":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3681178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3697189958": "적념과",
"3706392646": "모나의 점괘 결과에 따라 일행은 다른 곳에 있는 작은 섬에 도착한다. 특이한 모양의 개성이 넘치는 식물이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흠… 이건 악기 같은데?",
"3763493958": "임무 아이템",
"3773707334": "남은 시간: #1#초",
"3843758150": "5단 공격 피해|{param7:F1P}",
"3854021702":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무너져 가는 신사에 도착한 여행자는 자신을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라고 칭하는 고양이 「네코」를 만나게 된다. 「네코」를 도와 신사의 「봉납함」을 수리한 후, 네코는 여행자에게 「제압석」 봉인법을 알려준다. 세이라이섬에 있는 네 개의 「제압석」을 전부 봉인한다면, 세이라이섬의 뇌폭을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7383366": "망서 객잔으로 가서 베르 고데트에게 「가짜 선인」에 대해 묻기",
"3874669638":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3888270406": "처치한 몬스터: #1#/%1%",
"39300137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40723782": "강공격 피해|{param2:P}",
"394456583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62321990": "빠른 전진",
"3986469958": "오늘은 내 기일이야. 지금의 리월을 보는 게 내 마지막 소원이어서 이렇게 주제넘게 의식을 행한 거야",
"3989961798": "설산 야영지의 요리사 해리스는 「고대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요리를 만들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냉동 생고기」 10개가 필요하다…",
"3991382086": "현재 지맥의 열매 조각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4004760646":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4008489030": "운명의 자리 활성화",
"4087223366": "장식 세트 도면",
"4091127878":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4112739398": "「캣테일 술집」의 고양이 세 마리는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4144678982": "리월항 북쪽 부두의 새 가게 주인 청경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다…",
"4154205254": "강공격 피해|{param5:F1P}",
"419652678": "좋아요, 그럼 이렇게 하죠. 만약 제가 이기면 제 요리로 샘물 마을을 홍보하겠어요!",
"4204263494": "5단 공격 피해|{param5:P}",
"421033030": "임무 아이템",
"4241353798": "사진 한 장, 추억 한가득",
"4258501702": "살짝 기대되는 걸…",
"4271214662": "무기 돌파 소재",
"50987936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5386670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538970182":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에게 새로운 의뢰가 있어 당신과 페이몬은 가보기로 한다",
"586767430": "임무 아이템",
"600015942": "「호법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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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21926": "그런 이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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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82951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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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375494":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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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82726": "그렇다면, 아직 가지고 계신다는 건가요?!",
"966577222": "험난한 과정이었지만, 「타르탈리아」는 동생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데 성공한다. 테우세르가 스네즈나야로 돌아가기 전 「타르탈리아」는 리월의 「장난감 연구소」를 보여달라는 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하지만 사실 그 「연구소」는…",
"967350342": "꽃 모양으로 조각해 장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일석이조지!",
"96753734": "최근 리월항의 소몽이에게 고민이 있는 듯하다…",
"996279366":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1002153747": "칼리미 거래소 게시판",
"1015928595": "그래서, 오늘 일부러 비행 허가증을 주러 온 거야?",
"1041750803":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1054802707": "음… 그냥요, 별일 없어요…",
"1060823827": "우리의 목표는 눈물 결정이야, 정면 돌파인지 몰래 잠입인지 네가 결정해!",
"1085921043": "「고생했습니다. 음료와 간식은 셀프입니다」",
"1099605779": "현재 최고 점수: {0}",
"1101541139": "날 이해해줄 거지? 그렇지?",
"110690067": "윈드 필드로 더 빠르게 다음 도전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108642579": "더 이상 갈 수가 없겠는데, 이 유적엔 아무래도 고대의 봉인이 걸려있는 거 같아",
"1123228435": "수색 특훈·얼음 결정 트릭",
"1128156947": "페이몬",
"1160060691": "「다만 오늘의 술은 평소와는 다소 맛이 다른데, 의도하신 건가요?」",
"1169917715": "가둘 수 없는 사람",
"1177499411": "「카드 놀이 친구 아야토」의 메모",
"1218836243": "숨어 지내는 까마귀",
"1235673875": "「고기마루」",
"1262045971": "으아아아———————!!!",
"13001491": "마룡의 피를 흡수한 구라구라꽃이 상상을 초월하는 변이를 일으켰습니다. 조심하세요",
"1318389523": "「잇신의 기술」 명검",
"1330713363": "그러니까 열심히 가이드해줄게",
"1473592083": "「쿠죠가의 텐구는 듣거라! 내 눈을 앗아간 이 치욕을 내 절대 잊지 않겠다! 결투의 일을 잊지 말라구!!」",
"1508308755": "페이몬",
"1535239955": "에너지 주입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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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839379": "사안 공장",
"1726118675": "다른 이의 메시지",
"1774237459": "「감실 앞에 놓인 정체불명의 물건」",
"1784089363": "「설마 또 제한 시간 내에 꼭대기로 뛰어가야지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겠지? 하하하…」",
"18067648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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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12827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장면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볍게 껍질을 만지면 껍질에서 비추어지는 다른 사람의 환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1935618835": "「요즘 젊은이들은 정말이지 우리 때보다 낫네. 그럼 나 약심이 젊었을 때와 비교했을 땐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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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00531": "게다가 주변에는 장치를 설치할만한 암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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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252499": "「천사의 몫」 술집에 인기 음료를 마시고 싶은 새로운 손님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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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71379": "추가 공지: 천암군은 칠성의 명령에 따라 벽파 어시장 상인들의 영업 허가증을 검문할 예정입니다. 상인 여러분은 미리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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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031571":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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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895571":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혹한 효과 설명 보기",
"3211907859": "「검은 태양 부족」은 동쪽 골짜기에 있어. 샤먼 전통을 신봉하고 있어서 매일 뭐라고 중얼중얼 대는데… 세 부족 가운데 가장 위험한 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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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354451":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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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575763":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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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290643": "바람과 함께",
"4150123283": "너희를 도울 순 있어. 하지만 대장이 동의한 후 수고비로 2000모라를 받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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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714515": "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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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802515":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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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310931": "회오리 검을 사용해 적을 처치한 후 초당 HP를 2%씩 회복한다. 지속 시간: 5초.\\n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637534995": "비행하면서 연주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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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49267": "카르카타",
"822484755": "해당 코스튬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그래도 구매하시겠습니까?\\n구매 후 캐릭터 도감에서 장비 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캐릭터 획득 후 해당 코스튬을 장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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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61217": "맞아, 그 이름이야. 종려는 모르는 게 없네. 그럼 「선조의 허물」은 칠성이 숨기고 있는 거야? 아직 범인에 대한 조사도 안 끝났는데…",
"1071250945": "매우 높음",
"1079546369": "어때? 내 츄츄어 실력 대단하지? 말만 통하면 서로 이해하는 건 시간 문제라니까",
"1162985985": "이 유적은 바람 사신수 중 자비로움을 상징하는 서풍의 매의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매의 사당은 천 년 동안 바람이 시작되는 곳을 수호해 왔는데, 이곳엔 여전히 아득히 먼 옛날의 바람이 머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1213286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캐릭터가 낙하 공격을 명중한 후 10초 동안 타깃의 방어력 감소",
"1236500993": "무기 점검…",
"1238881793": "난 몬드에서 온 고데트야. 망서 객잔의 사장이지",
"1250768385": "새끼 용 도마뱀을 처치했을 때 가끔 볼 수 있는 석화한 뼛조각. 새끼 용 도마뱀들은 언젠가 진정한 용이 되길 꿈꾼다. 오래된 화석을 용의 뼈로 착각하고 소중히 여기기도 한다. 용의 영원함과 강함을 바라기 때문일 수도 있다",
"1282888193": "구름이 떠다니는 서리 하늘",
"1353857537": "흠…. 처음부터 내 말의 속뜻을 알고 있었나 보군",
"1358544385": "원소 반응: 증발·1",
"1405136385": "안녕하세요…",
"1468911105": "오? 당신 괜찮은 사람이군. 좋아 거래하지",
"148201985": "폭약통의 폭발은 캐릭터를 공중에 띄우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근처에 번개 원소가 부착된 적이 있을 때 폭약통의 폭발은 해당 적에게 과부하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캐릭터를 공중에 띄우거나 캐릭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148637185": "오래된 폐허 속 잠복",
"1509302785": "이당이 어느 호박 안에 갇혀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비를 베푸셔서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사절님…",
"1592501761": "열주 모래벌판",
"166320641": "와이엇 아저씨는 슬라임에게 공격당했으니, 몸에 원소 흔적이 남았을 거야",
"1668153857": "천수백안의 세상",
"1678608897": "고대 바위 용 도마뱀-얼음",
"1709144577": "멀리서 온 손님",
"1767770625": "전 층암거연 광부",
"183820851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43710465": "획득한 단서 선택하기",
"1889654273": "원소폭발 발동 시 HP를 20% 회복한다",
"1956216321": "차가 더 좋아…",
"20244736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2070682113": "하지만 이렇게 얇아선 불에 닿자마자 재가 돼버리는 거 아니야?",
"2087413249": "흩어진 모래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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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31980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196173313": "바람 잡는 병",
"2203008513": "가끔 한 잔 하는 건 괜찮아. 하루 종일 힘들게 일했으니까",
"2210764289":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1개의 원소 입자가 생성돼 원소 에너지를 {0}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320287233":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는 북.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2320320001": "그나저나 적화주에도 송신의례에 필요한 물건이 있는 거야?",
"2321008129": "유야 정토의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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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853569":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2394233345": "상상을 초월하는 적이네요…",
"2480420353": "이야기할까?",
"250377729": "모라가 부족합니다",
"2510785025": "듣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될 거야",
"2535628289": "「도금 여단」 용병",
"2586840577": "신규 몬스터",
"261613619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2638977537": "튜토리얼",
"2677317121": "해당 세트에 포함된 장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686178817": "윈드블룸 축제와 사랑…",
"2697726465":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스토리 클리어",
"2703450625": "노름꾼의 주사위",
"2759348737": "도주노선 확보",
"281461249": "돌아오면 디어헌터 레스토랑 특제 요리를 대접할게요!",
"2854931969":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41555201": "너구나",
"2974349825": "골치 아프군…",
"2977441281": "맞아! 바로 이거야. 앞으로는… 술 좀 자제해야지",
"2999895553": "바위 슬라임",
"3002568193": "{0}초",
"3078448641": "길드에서 경비를 모으려면 오직 잡다한 일들로만 벌어야 해…. 게다가 잡다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별로 없어",
"3160033793": "서있기",
"317117953": "수다의 흐름",
"3182495233": "여기가 너무 넓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어. 이 일은 너만 할 수 있어. 부탁해!",
"3207450113": "이건… 터너 씨 약으로 쓸 수 없겠네",
"3257804289": "됐어요. 흥… 그 녀석은 더 노력해야 돼요",
"3268459009": "그래도 이야기를 듣는 건 상관없겠지",
"3284864513": "일리 있어",
"3296315905": "소의 낙하 공격을 이용해 「흙빛 플랫폼」을 지면으로 돌려보내고, 모험 코인을 수집해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며,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소가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해당 도전 중에 계속해서 「나자의 춤」 상태를 유지한다",
"3319405057": "맑은 물의 개구리",
"3457597953": "옛 왕실의 의식",
"3546678785": "「미카게 용광로」…",
"3569621505": "신규 몬스터",
"3570185729": "항무 비서관",
"3610574337": "보물 사냥단",
"3708646913": "가지에서 이해한 조화",
"370924033": "초고속 해트 트릭",
"3730615809": "몬드성의 바바라 팬클럽, 내가 바로 그 팬클럽 회장이야",
"3762144769": "패치! 모험 계획을 다시 수정해야겠어——",
"376806913": "「시키패·뇌옥」이 적 명중 시, 원소 입자 생성 수량이 중폭 증가한다",
"3789435393": "전투 불능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3801515521":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낙하 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 지속되며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2}회",
"3805560321": "의뢰는 안 받은 지 오래됐어. 미안하지만 다른 모험가한테 가봐",
"3833624065": "음… 하지만 난 진 단장님 같은 힘이 없어",
"3844640257": "지식 탐구",
"3866698241": "월해정",
"3961550337": "이나즈마15",
"3973008897": "꼭 먹고 말겠어…",
"4026522113": "주변에 적이 2기 이상 있을 때 공격력이 32%, 방어력이 32% 증가한다. 주변에 적이 2기 미만일 때 공격력이 48% 증가한다",
"4067285505": "이 통나무들은 엄청 단단해서 쉽게 생각해선 안 돼…. 이것들을 어디서 구한 건진 모르겠지만 아빠가 엄청 고생했을 것 같아",
"4075962881": "엄마한테 소등 만들어드리자",
"4127294977": "학사",
"4151988737": "그래서, 그 사람은 어딨어? 「유리정」에 있는거야?",
"4153768449": "그러니까 리월 사람들처럼 「암왕제군」이라고 불러",
"4168389121": "「도금 여단」 용병",
"4171812353": "새로운 캐릭터를 획득했습니다, 파티 화면에 들어가 새로 획득한 캐릭터를 확인하시겠습니까?",
"4178576897":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치명타 시 공격력의 9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번 발동한다",
"4178656769": "산꼭대기요? 무사한가 보네요…",
"4221051393": "몬스터와 마주쳤을 땐 기민하게 대처하지만, 통나무를 때릴 땐 허둥대고",
"4281582081": "무한동력 기계 화폭·부품 조립",
"4290713089": "이 마차에 사냥꾼들이 힘들게 잡은 성과들이 실려 있어. 두라프 씨가 나한테 몬드성까지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어",
"431396353": "유리도 참…",
"467073537": "와! 뭐였… 라고? 그냥 방패를 든 츄츄족이라고?",
"474403329": "뭐 하면서 놀까…",
"508153345": "간편 아이템",
"579553793": "꿈속의 모밭",
"581756417":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카구라의 춤」의 효과를 받아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6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시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609477121": "버섯몬",
"662554113": "정확한 조준! 미끼 던지기의 달인!",
"755822081": "너희들에게 암왕제군의 선체를 보여줄 방법이 있기 때문이야",
"784068097": "할머니께 뭐 좀 빌리려구요…",
"786941441": "군옥각이 두 번째라고? 그럼 첫 번째는?",
"821209601": "유명석 촉매",
"822940161": "거처에 있는 기관들을 직접 만드셨나요?",
"937997825": "꺼진 별 에너지 회수",
"955507201": "카메라 각도가 나무뿌리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958977537":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7%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4회",
"989256193": "스탠리 씨는 내게 이렇게 말해줬어. 근데 그때 술을 많이 마셔서 나중에 무슨 이야기를 했었는지 전혀 기억 못하더라구…",
"1025771861": "몬드를 지배했던 옛 귀족의 활. 수많은 세대를 거쳤어도 활시위는 여전히 힘차고 위력이 강하다",
"1078127957": "명함 스킨.\\n모래벌판 아래 묻힌 여행자의 발자취. 언젠가 불어올 찬란했던 추억을 꺼내줄 먼지바람을 기다리고 있다",
"108648789": "귀신 아저씨",
"11017680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완두콩 민트 수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216629077": "기계 꽃게의 공격성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소통이 가능할지도?",
"127143253": "준비 완료",
"1273861461": "천권 막료",
"1300503893": "누가 고양이라는 거야?! 너 캐츠라인 가문 사람 처음 봐?!",
"132197717": "성현의 전당",
"1336388949": "나도 할 수 있어",
"1396801877": "세계의 중심에서 가져온 어린 가지.\\n과거에 온 세상에 뻗친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이 가지는 그 나무의 일부이다. 비록 꺾인 가지지만, 나무와 연결은 끊긴 적이 없다. 따라서 세계의 중심을 상징하는 거대한 하얀 나무가 죽지 않는 한, 이 가지도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n\\n「나무」는 생명의 상징이다. 어디선가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한 사람이 죽기 전에 자신의 의식을 하얀 나무의 가지에 의탁했다고 한다. 그러면 생명과 희망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가지는 햇빛과 빗물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움터서 마침내 꽃과 결실을 피울 것이기 때문이다.\\n또한 「나무」는 지혜의 상징이다. 어디선가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 현인이 룬 문자를 쓰고 언령을 조종하는 지성을 얻었고, 뿌리를 따라 건설된 국가와 함께 결국 마천의 비밀을 엿봤다고 한다.\\n모든 지식과 기억 그리고 경험은 커다란 나무의 뿌리를 타고 흐른다. 시냇물은 강으로 흐르고, 강물은 바다로 흐르며, 바닷물은 빗물이 되어 대지에 떨어지듯이, 생명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140626261": "후루사와",
"1407566165": "111154;0,2",
"1417297237":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바람맞이 산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427842389": "타카야마",
"1447966037": "종려의 특제 요리. 햄은 월해정의 기준을 만족한 최고급 부위를, 고기는 샘물 마을에서 당일 사냥한 삼겹살을, 죽순은 경책산장의 꽉 찬 봄 죽순을 사용한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약불로 천천히 푹 삶는다… 이렇게 「까다로운」 요리이기 때문에, 그는 이런 맛을 감상할 줄 아는 사람과만 나누고 싶어 한다",
"1468378453": "전통 타파",
"1481939285":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드레이크에게 얻은 것.\\n「드레이크」는 패배와 정복으로 억제 혹은 동화되기 전까지 가장 원시적이고 오래된 최상급 원소들이 육신을 가진 형태였다",
"1502923093": "저… 전 제 할 일을 했을 뿐인걸요…",
"1606958421": "그래도 다 떨어졌으니까 부탁드리러 가는 수밖에 없겠네",
"1609902421": "원소 에너지|{param8:I}",
"1620767061": "그게 사실은…",
"1677307221": "사이러스",
"1680490837": "난 츄츄돼지와 츄츄견을 보고 싶은데…",
"1699946837": "야에 미코는 라이트 노벨을 쓰며 지맥을 안정시킬 주문을 준비한 것 같다. 하지만 송별 의식을 하기 전에 조금 더 준비해야 한다",
"1759753557": "리월 사람들은 「절운간」 밖에서만 선인을 모시지만, 이 증표를 지닌 자는 선인들의 거처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1803507029": "간다르바 성곽과 우림 스타일 건축물을 참고해서 배치한 마을. 푸른 색채는 마음을 트이게 해서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은거하는 기분을 들게한다.\\n물론 우림에서 살려면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우고, 생활 리듬을 바꿔서 눅눅한 환경이 일으키는 사소한 문제를 피해야 하며, 숲의 순찰자의 일상 습관도 파악해야 한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콜레이, 사이노",
"1854559573": "친구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1874094421": "리월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요리. 뜨거운 솥 가마의 화기가 곁들임 요리에 깃들었다. 따끈할 때 먹으면 말랑말랑한 식감과 함께 입안 가득 향기로운 냄새가 퍼져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부지런한 리월 사람들이 7개국에 널리 이름을 날린 번화한 항구를 만들었듯, 평범한 식자재가 땀의 「발효」를 거쳐 뜻밖의 맛으로 변했다. 역시 잠자고 있는 마신도 깨울 수 있는 맛이다…",
"1900245333": "야코프가 이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인단이 다른 장소로 가져가 버린 영상 소라를 찾아야 할 것 같다…",
"1911215445": "Mosi mita!",
"1921866069": "…바바라가 몸을 피했구나, 다행이야",
"1927457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정자-『야밤의 별구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931622741": "무기 타입: 「법구」",
"1943146837": "응급 보급 포인트",
"1950325077": "아란가루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961820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카르마팔라 『반격』 식탁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6610773": "솟구치는 전투의 욕망",
"1991880021": "난 사실 왼쪽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니까 오른쪽이 정답이겠지? 한번 해보자…",
"2042735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순결한 영혼의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76449109": "연금술사 하자나드가 개발한 장치. 정교한 설계로 고압과 고온을 견딜 수 있는 내부 챔버를 갖추고 있어 「재용해 효과」의 폭발을 감당할 수 있다. 특수 밸브는 적절한 타이밍에 자동으로 열려 충분히 혼합된 포션의 증기를 방출하고 사용자의 전투를 지원한다.\\n그러나 일부 디테일로 미루어 볼 때, 이 장치는 원가 절감을 위한 실험품인 것 같다. 혹시 하자나드의 연구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걸까…",
"2098456917": "그런데 왜…",
"2107650389": "무슨 걱정 하시는지 아니까, 그런 심각한 얼굴 하지 마세요",
"2108591445": "야스모토의 결말 확인하기",
"213283157": "츠루미 사람——아니, 「환영」이 말한 내용이 사건 해결의 관건인 것 같다. 제전을 멈추기 위해선 제전에서 가장 중요한 「서목」을 파괴해야 한다",
"2180158805": "부법(符法)·순풍만범",
"219929838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북극 훈제 닭」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219069781": "페이몬",
"2228906325": "베넷",
"2237791573": "「바루나 가타」 완료하기",
"2243209557": "유물 공양",
"2264764757": "기능 개방·수메르의 광맥 찾기",
"231284053": "별거 아닌 사소한 일도 요마를 찾는 데 엄청 큰 도움이 될 수 있거든",
"2317396309": "난 여기서 귀신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이야. 마침 쉬는 시간이라 덥고 바람도 안 통하는 그 옷을 벗어버렸어",
"2328600917": "아그니호트라 수트라",
"2330960213": "본연의 힘을 개방한 「시뇨라」를 쓰러뜨린 후 획득한 강대한 힘이 담긴 기형 파편.\\n「기나긴 꿈을 꿨어.\\n「꿈속에서 너와 난, 우리가 만든 순백의 세계에서 재회했지.\\n「하지만 결국 난 깨어났고, 뜨거운 불길에 삼켜졌어. 넌 독혈과 함께 대지로 돌아갔지.\\n「하지만 이젠 상관없어.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나온 모든 것들을 불살라야 해. 그가 얘기한 영원한 순백의 나라가 지평선의 끝에 있다는 걸 굳게 믿어. 『폐하』의 꿈에, 그가 나에게 보여준 『망념』 속에 있다는 걸 말이야」",
"2355112277": "리사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383576405": "「호로산」에 살고 있는 그이는 너희도 본 적 있을 거야. 그의 호박은… 진짜로 성가시지…",
"2467895637": "아직 {0}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2475530581": "황삼",
"2512065877": "수메르의 가정식 요리. 강렬하고 자극적인 냄새로 이 요리가 카레라는 걸 어렴풋이 알아차릴 수 있다. 걸쭉해진 재료들 사이에서 말라비틀어진 새우를 어렵사리 찾아냈다. 새우 카레이긴 한데… 대체 어디서부터 입을 대야 할까?",
"2547945813": "스팀버드사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편집장과 기자가 잠깐 운근을 인터뷰한다. 하지만 그들의 언행이 수상하다…",
"255753557": "설마…",
"256802133": "평범한 적:",
"259648853": "아름다운 수정 덩어리. 전체적으로 하늘하늘한 가을 잎사귀와 같은 연한 노랑색이다",
"2661875029": "정 씨",
"267342165": "아산파",
"2727187797": "아직 멀었지. 몬드의 전설적인 모험가들은 시드르 호수의 절반만큼의 술을 마실 수 있었대…",
"273562965": "아, 물론이죠!",
"2737930581": "쿠죠 카마지가 히이라기 치사토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한 친필 편지. 카마지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자신이 썼던 편지들 중 가장 진지하고 예의 바르게 작성했다고 한다",
"2744711509": "진지",
"2749828437": "세이라이섬에서 일련의 장치 해제하기",
"27766859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787360085": "페이몬",
"2825838933": "이스트 촌장",
"2849110357": "샤리프가 변론을 포기해 극장은 드디어 철거될 운명에서 벗어났다. 다만, 완벽해 보이는 결말에도 작은 아쉬움이 남았다…",
"2911197525": "나디아",
"2933034325": "실리오가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원소 접촉, 대시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실리오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2940127573": "신학",
"29679220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평범한 병」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0366165": "특별한 칵테일 보조재료? 그건 쉽지. 내가 만들어 둔 리스트가 있어. 위에 적혀있는 재료를 수집하자고",
"3029806421": "고대의 신비한 아이템. 외형은 오래된 열쇠 모양이다. 열쇠가 있으니 당연히 자물쇠도 있는 법. 하지만 이 열쇠에 꼭 맞는 자물쇠가 곧 나무뿌리가 흡수한 오염물에 파괴될 듯하다\\n「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주술 도구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진행해야 된다고 한다",
"3065181525": "은신처로 돌아가 우인단의 계획을 모모요에게 알려주고 류다치카를 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3067485525": "#고마워요, {M#오빠}{F#언니}!",
"3133544789": "호로산",
"3137889621": "소가 떠난다…",
"3140366677": "전도 원판 이벤트 「괴이한 비경」 점수 보상 수령 완료",
"3167877461": "혹시 그 느낌 아세요? 혼자 조용한 곳에서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는… 그런 편안한 느낌이요",
"3182041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암석 공장 휴대용 등불-『광갱을 밝히는 불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99566165": "양래",
"3266672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식량 저장용 수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74380629": "야란과 약속한 시간이 되었다. 암상 찻집 2층으로 가보자",
"3293688149": "합성 획득",
"3389364565": "더 이상 포켓 워프 포인트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3432214869": "숲의 책",
"3445860693": "그러다 보니 여가 활동을 즐길 시간도 없고, 사람들이 말하는 오락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
"3472052565": "게다가… 술통에서 떼어낸 것처럼 표면에 술 흘린 자국까지 있어…",
"34751020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여행 배낭』」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90097493": "천공의 하프가 진짜로 망가졌다면, 칼빈 추기경님께서 얼마나 노발대발하셨을지…",
"3502031189": "#{M#오빠}{F#언니}, 해적 연기 정말 잘하는데요? 어린애들한테서 이렇게 많은 걸 뺏어 가다니",
"3518128469": "심연 사도 처치하기",
"3568743765": "초 할머니",
"359515477": "블랙리스트에 있는 플레이어를 친구 추가할 수 없습니다",
"3625138517": "이나즈마 임무",
"3638986069":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완료하기",
"365816149":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의 뇌령 4개 따라잡기",
"3667459413": "파티에 교대 가능한 캐릭터가 없습니다, 파견 불가",
"3719617877": "천권 붕옥",
"3724485973": "뭘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어요?",
"372525704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746935125": "화물차",
"3782022485":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787028821": "중간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시 생각해봐도 되고요. 시험 볼 땐 너무 조급해하면 안 되니까요",
"3798480213": "알베도에게 자세한 계획에 대해 들어보자",
"381272200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814460757": "신학에게 응광이 옥경대에서 했던 얘기를 말해준다…",
"3838434645": "진정한 기사라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3876932949": "무의 의리",
"3913482581": "아슈바타 전당의 죽음의 땅은 이미 제거됐다. 계속해서 특수한 나무를 조사해 보자",
"3920998741": "기대되는걸",
"392976725": "실리오 씨를 위한 특제 감자전, 방금 부쳐서 따뜻하다",
"3929955669": "그럴지도 모르지. 가서 물어보자",
"3932839253": "사이러스",
"3938740565": "「안수령(眼狩令)」의 타깃되기",
"3954635093": "잠긴 우물의 입구",
"3956520277": "이전 여행 루트 완료 후 개방",
"4028409173": "바삭한 전병. 감자 전분에 새우와 벚꽃 수구를 넣고 구웠다. 후식으로 비주얼, 향기,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후식이라 선물용으로 많이 선택한다",
"4046578005":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보물 사냥단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곧 행동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40515925": "짐승의 신선한 고깃덩이. 적절히 조리하면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4068945237": "얘 좀 봐, 역시 장난감엔 눈길도 안 주잖아…",
"4095445333": "현재 진행 중인 도전이 있습니다",
"4150442325": "《극야 환상극·검을 든 왕녀!》의 대본. 조잡한 글씨는 단장의 주석이다. 하지만 일부 주석은 너무 과격해서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다",
"4168878421": "새벽의 전통",
"4177116501": "#고마워요, {M#오빠}{F#언니}!",
"4221496661": "감금 기간엔 여기에서 하르파스툼 축제 전용 「보물」을 만들 거야…",
"4240396629": "이 요리에는… 허브, 흰 무 그리고 슬라임 응축액이 각각 하나씩 필요해!",
"4248265045": "짐승 고기 찜. 살코기와 비계가 섞인 짐승 고기를 양념하여 냄비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쪘다. 윤기가 잘잘 흐르고 느끼하지 않다. 예전 리월 칠성 중 「천추성」이 고심하여 개발한 걸작 요리라고 한다",
"4278778197": "에스더의 말대로 잃어버린 비콘을 찾아왔지만, 그녀는 산속에 새로운 비콘을 배치해달라고 또 한 번 부탁한다…",
"4292518229": "파티 코스트가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498512213": "성실한 무사",
"530139477": "내가 먼저 해볼까?",
"556126549":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 모양은 귓바퀴와 비슷하지만, 다른 의견을 가진 학자도 있다",
"596049237": "???",
"626454869": "소금에 절여 만든 야채 반찬. 발효 과정에서 식자재 본연의 향기에 또 다른 맛을 더했다. 아삭한 식감도 돋보인다. 밥반찬과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다",
"627966293": "주전방감진록",
"660993365":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685153621": "고대 문명이 남긴 창조물 중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창조물들의 운행을 위한 기초 부품 중 하나인 것 같다. 「푸르시나 볼트」에 사용되는 부품 재질과 비슷해 손상된 부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귀한 물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니, 「푸르시나 볼트」의 사용과 유지 보수 비용은 너무 높은 것 같다",
"727626069": "탕운",
"755194197": "휴, 이럴 때 내 「베니 모험단」이 있었으면 참 좋을 텐데…",
"7564629": "별의 질주",
"758652245":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했지만, 유적은 보이지 않는다… 먼저 도착한 이들은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도금 여단에게 정보를 「물어보도록」 하자",
"77660501": "더구나 저는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고, 이분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님」이신 걸요",
"795485525": "전설 임무는 모험 등급 Lv.26 달성 후 개방됩니다",
"81027413": "조금 노는 건 상관없지 않아?",
"859215189": "「절초」에 사용되는 치도. 이에 대항하려는 적군 역시 갈대처럼 쓰러질 것이다…",
"86077781": "이벤트 화면에서 보상을 수령하세요",
"861322581": "어? 안되는 거야?",
"88149845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사골 라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891407701": "음… 좋아, 아주 좋아, 이거 좋네!",
"936880469": "우인단 연구원 페르시코프의 원고. 지도가 그려져 있으며, 지도가 가리키는 바에 따르면 「지감 의태」 장치의 부족한 수정 코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963531093": "그 요마를 처치하지 못해서 그놈이 다른 곳에 가서 사람을 해치면 어떡해?",
"967259477": "신비로운 소녀 점성술사. 자칭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학다식하나 거만하다",
"976446805":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044195189": "나히다의 의식이 여행자의 눈앞에 나타난다",
"1074308981": "전에 사라졌던 물건은… 어디서 찾으셨어요?",
"1118169973": "할머니의 그 주전자…",
"1156216693": "수영",
"1196244853": "비행 가이드 읽기",
"1225662325": "읽은 우편 삭제",
"1237706613": "10회 달성: 2초 내 얼음, 물, 불, 번개 4가지 원소의 확산 반응 발동하기",
"1241953141": "보아하니 「고기마루」가 감지한 것은 해적의 「보물」이 아니라 자기 몸의 파편인 것 같다. 비록 보물은 없지만 고기마루의 「몸의 파편 찾기」 소원은 도와 줘야 겠다…",
"1257881461": "아란나가와 함께 「야즈나 풀」의 봉인을 해제해야 한다",
"1283183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꽃과 새 장식 분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83668853": "이곳의 방해 공격은 밀집돼 있고 피하기 어렵습니다. 보호막을 사용하면 전투가 훨씬 수월해질지도…?",
"1284213621": "한때 악기로써 빛을 발했던 활. 오늘날에는 사람들을 예전처럼 춤추게 만들지 못한다",
"130679669": "그거 말곤 딱히 뭐가 없으니까",
"1320257397":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363357557": "바보 아빠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타타우파 협곡의 가장 깊은 곳으로 곧장 달려가서 거기서부터 아빠를 찾기 시작할 거야",
"1384078197": "매력적인 빛깔의 애피타이저. 감자와 라즈베리를 버무려 스프레드를 만들고, 바삭한 감자칩 위에 올린 뒤, 마지막으로 새우살을 올려 장식한다. 고소하고 풍부한 식감이 식욕을 자극해 허브와 같이 먹으면 새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1401160565": "귀리 평원 「북쪽」 유적에서 발견된 단서: 「모두 일심으로 변치 않으리」",
"1424471925": "시키 대장",
"1468181365": "기계인형의 등 뒤에 삽입되는 튜브. 그 안을 타고 흐르는 어두우면서도 화려한 액체는 오싹하면서도 모순적인 대비를 이룬다.\\n이것은 꼭두각시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조종하고 구속하는 줄 역할도 한다.\\n이 튜브가 없으면 인형은 갓난아기처럼 힘을 잃고 움직일 수 없다",
"1469449077": "드디어 비야의 열매를 얻었다. 라나에게 돌아갈 시간이다",
"1472833397": "신선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리월의 전통 과자. 수정처럼 투명하고 피를 집어 입에 넣으면 새우가 살아있는 것처럼 혀끝이 춤을 춘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맛있는 딤섬이 4개밖에 안 된다는 게 매우 아쉽다",
"1474504565": "코코미와 사라는 후속 협상을 무사히 마무리한다…",
"149683061": "아, 바바라 씨 정말 일하는 중이었구나…. 미안, 그럼 방해 안 할게",
"1516006261": "술을 마시면 일을 망치는군. 앞으론 좀 자중해야겠어…",
"1518992245": "「…후에 신이 또 오셨는데, 바위를 도구 삼아 리월의 백성들을 한 곳에 옮겨 그들을 보호하였더라…」\\n비석에서 베낀 글.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듯하다…",
"1574123381": "동생도 있는데 2개 다 주는 수밖에",
"157848766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609830261": "자, 이제 빨리 요마를 찾아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1615030133": "야란과 이틑날 암상 찻집 2층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지금은 기다리는 수밖에…",
"16595597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719118709": "발음하기 어려운 기이한 보물. 와타츠미 신의 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1734406005": "적의 HP가 증가한다",
"1812615029":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그 지맥 제압석을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모여있다.\\n만약 얼음 원소의 힘으로 마물을 물리치면, 제압석을 보호하여 진귀한 성유물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8128679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28581237":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50: 드넓은 세상과 당신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지혜는 무궁무진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알 수 없죠. 좋은 독서 습관과 책 구매 습관을 가진다면 지혜를 추구하는 여정에서 조금 더 멀리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1839950709": "도발하는 루냐 일행을 처치하자",
"1858772853":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 감정 기복을 항상 조심해야 해. 안 그러면 상식 밖의 일을 저지를 수도 있거든",
"1885525877": "아주 오랜 세월을 겪은듯한 반지. 세월의 침식으로 인해 살짝 어둡게 변했으나 상자 속에서 보관되어 그런지 먼지가 쌓여있진 않다.\\n반지 안쪽에 글이 또렷이 새겨져 있다.\\n「세상이 분란에 빠져 모든 중생이 고통에 몸부림친다」",
"1898696565": "귀리 평원 「남쪽」 유적에서 발견된 단서: 「적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그 몸을 단련하라」",
"191017845": "선배님이 제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심되더라고요…",
"192883902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37056629": "현재 파티",
"1944308597": "제조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제조법. 「가짜 벌레 미끼」의 제조 방법이 적혀있다",
"1976911733":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1994568565": "요마 추적록",
"2009815925": "묘 사부님. 그걸로 주세요!",
"2033132405": "비행 결승전 결승점의 표식",
"2091738997": "페이몬",
"2122399605":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21338796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48967285": "너무 급하게 도망쳐서 방금 발굴해 낸 유물을 그 자리에 놓고 왔지 뭐야",
"215132555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165625717": "응급 보급 포인트",
"218394485": "신길",
"2190485365": "좋아! 너랑은 뭘 하든 보람찰 거 같아!",
"2199869301": "요즘 이 주변에 낙석이 자주 떨어졌거든…. 하지만 순찰을 도는 동안, 이렇게 큰 낙석은 처음 봤어…",
"2205508469": "봉쇄 해제",
"2209591157": "사기꾼은 아니지 않아? 「스탠리」의 모험담과 경험은 전부 사실이잖아",
"2210474869": "딸꾹… 최강이라면",
"2241843061": "채곡가들이 선물한 꽃.\\n「하늘과 대지가 아무리 어두워도 네 마음이 태양처럼 금빛으로 따뜻하게 빛난다면 항상 희망이 보일 거야」",
"2254658421": "{0} 원석을 소모해 퓨어 레진을 {1}개 보충합니다",
"2263226229": "눈앞에 있는 화면을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간편 아이템.\\n폰타인에서 온 특이한 도구. 어떤 경관이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세계를 여행하는 자들에게 기억하고 싶은 경치나 사람은 아주 많을 것이다",
"2368145269": "그때 난 숲 뒤에 숨어 그 빨간 옷의 여자아이가 산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꾸고 사라지는 걸 지켜봤어",
"2451616629": "그건 나도 알고 있어. 위험하니까 「바바라 팬클럽」 회장으로서 더더욱 바바라 님을 이곳에 혼자 둘 순 없지!",
"2472292213": "나선 비경: 12층 클리어하기",
"2496977781": "영양가가 매우 풍부한 초본식물.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달짝지근하고 아삭아삭하다",
"2497849205": "야에 미코의 특제 요리. 중간에 있는 유부는 점잖은 「여우 아가씨」의 특별 주문 작품이다. 소문에 따르면 경건한 마음으로 한입에 해치우면 그날은 「여우 아가씨」의 비호를 받아 불운은 멀어지고 행운만 가득한 하루가 된다고 한다",
"2500024181": "사람을 찾습니다",
"2504968053": "고로의 슬픔을 가라앉히기 위해 와타츠미섬의 병사들과 대화하기",
"2544362357": "2",
"2554938229": "111135;0,2",
"256323445": "마을에서 마을의 변천사가 적힌 기록을 발견한다. 한 가정이 무너지고, 마을이 이주한 경위가 기록되어 있다",
"2571717493": "확실히 굉장한 이름이네요. 마가렛 씨는 이런 이름을 어떻게 생각해내신 건지…",
"2582674293": "「명성재」에서 획득한 총무부 서류",
"2597835637": "토쿠다",
"2601922421": "페이몬",
"2602487669": "…순간 너무 흥분했나 봐요… 눈이… 어지럽네요…",
"2634907509": "수리하는 데 사용하기 좋은 나무판자. 사람들은 수리가 필요할 때 항상 이걸 찾는다",
"2635241333": "소헤일의 메모에 적왕의 무덤과 비슷해 보이지만 규모는 더 작은 「포식의 릉」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내부도 적왕의 무덤처럼 복잡할까?",
"2639436661": "아베라쿠",
"2643448693": "잔에 담긴 시",
"270278517": "아란나가와 함께 「야즈나 풀」의 봉인을 해제해야 한다",
"2730071925": "아마 「민들레 기사파」와 「다크 히어로파」일 거야",
"2739745653": "아쿠에리어 점사",
"2784861045": "몬드성 옆문에 다다랐을 때 어둠 속에서 익숙한 누군가가 심연 메이지와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목격했다. 「다크 히어로」가… 다이루크라니!",
"2806705013": "장순",
"282226549": "그, 그런가요… 잠깐 생각해 볼게요…",
"2829247349": "기명과 지화의 대화 기록. 핑계를 대며 얼버무리는 무의미한 대화 같지만, 미묘하게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이…",
"286558910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9399925": "이구룡",
"2946407285": "사이고와 대화하기",
"2997359477":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3033182069": "에마를 도와 잃어버린 책 다섯 권을 찾아주기로 한다. 다섯 권의 책은 각각 《일월 과거사》,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빛의 그림자 아래》,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과 누군가의 실험 기록이다…",
"30837093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25759861": "이걸 「낭만적」이라고 할 수 있나? 뭐, 맞든 아니든 줄거리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지",
"3141606261": "얼음 츄츄 샤먼의 얼음 기둥 파괴하기",
"314746741": "캐릭터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3150319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다운 와이너리 과수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다운 와이너리의 과수원은 꽤 유명하다. 몇 년 전, 다른 나라의 주류업 종사자가 찾아와 과수원 관리 방법을 배워가기도 했다. 그 이후 「다운 와이너리 과수원」은 하나의 샘플이 되어, 각지에서 이 방식을 모방하고 있다.\\n하지만 애석하게도 원재료의 품질은 좋은 술을 생산하는 요소 중 하나일 뿐이고, 다운 와이너리의 독특한 양조 공법이야말로 업계에서 최고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었기 때문에, 다운 와이너리와 경쟁했던 사람 중 상당수는 과즙 쪽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나서야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다이루크, 케이아, 벤티, 로자리아",
"3192911733": "코어에 넣기",
"3243802485": "해당 건설 행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32892312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Dawn Winery Theme」",
"3401393013": "행추가 사색에 잠겨있을 때 창호가 사람들을 이끌고 찾아온다…",
"3422684021": "에마를 도와 잃어버린 책 다섯 권을 찾아주기로 한다. 다섯 권의 책은 각각 《일월 과거사》,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빛의 그림자 아래》,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과 누군가의 실험 기록이다…",
"3489505141": "울만에게서 획득한 「보물 찾는 선령」. 활력이 없어 보인다…",
"3536148341": "조남",
"3562432373": "맑은 술에 과즙을 떨어뜨리면 석양빛처럼 천천히 퍼져나간다. 달달하고 술 주제에 예쁘기까지 해 커플들이 많이 찾는다",
"3645604725": "선박의 문",
"3667009397": "드래곤 스파인의 마물에게서 얻어낸 작은 결정.\\n특수한 시기에만 생성된다",
"3668290421": "카스파",
"3675029365": "대비법·천호 현신",
"3690887029": "너, 너도 먹고 싶어? 어쩔 수 없지 뭐…",
"3692887925": "아이, 그렇게 말하지 마, 모험가는 자유로워야지. 모험단을 탈퇴하는 것도 자유라고",
"3725312885": "특훈 시작",
"3732478837":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이벤트 안내",
"3734683509": "환자 살피기",
"3784333173":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보물상자 240개 열기",
"3786946421":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37943653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9958133": "Lv.60 이상 번개 나무 드랍",
"380698485": "금사과 제도의 한 섬에서 이상한 벽화가 발견됐다. 어쩌면 이 제도에 이런 벽화가 더 존재할지도 모른다…",
"381601653": "테우세르",
"3825803125": "좋아, 잘 봐…. 아… 근데, 식재료가… 좀 모자랄 것 같네, 하하",
"3830642549": "저거… 제 얘기인가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건지…",
"3832630133": "휴, 됐다. 방금 전 일 때문에 내가 좀 흥분했네, 미안",
"3855891317": "이번 도전 점수 상세",
"3878828917": "이곳을 떠난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 일당은 보물을 묻으면서 다시 제도에 모이는 날 꺼내기로 약속했고, 보물이 숨겨진 곳의 단서를 네 개로 나누었다. 이것은 그 두 번째 단서이다",
"3929449333": "이 기억을 통해 법구 「인동의 열매」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3933623157": "높음",
"3958278005": "평범한 무사",
"3968044917": "물론이죠. 당신은 「명예 기사」잖아요. 필요하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3978921845": "충만한 에너지",
"3988563829": "비상식량이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요리인지 감이 안 와요…. 다른 걸 생각해 보는 게 좋겠어요",
"4057644917": "안타깝지만 그런 것 같아",
"4133157749": "토마 초대 이벤트 남자 수강생 2",
"4178895733": "이건 내가 보관하고 있을게.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게 할 테니까",
"41797989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179821429": "꿈 나무 레벨 상한 해금",
"4195078005": "노엘은 훈련할 때도 거의 몬드성에 있었지?",
"4199836533": "사막에 있는 4곳의 투명한 유적의 비밀을 찾고 풀기",
"4210789237": "리월에는 젓가락이 필요 없는 음식도 있어. 보러 갈래?",
"4214395765": "핫, 뭐 반쯤? 노엘은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줘야 하는 타입이거든",
"425394037": "「신이 되겠다」는 망념은 거품처럼 꺼지고, 한낮의 꿈과도 같이 사라졌다.\\n그러나 구덩이 아래의 비밀 공방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정기(正機)의 신과의 전투가 선명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n이렇게 생생한 기억이라면 「허공」으로부터 받은 지식과 경험이 없더라도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4254057333": "초대했습니다",
"503450485":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니 거대한 함정을 발견했다. 함정 아래에서 학자 일행의 단서를 찾아보자",
"511416181": "베넷",
"524499829": "와, 이렇게나 빨리? 음… 방금 저기 창가 쪽 손님이 두 잔을 추가했는데 너희가 도와줄래?",
"529997685": "오토",
"630050677":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의 근간은 근면이다.\\n근면은 사람의 노력을 통해 자연을 극복하고, 번영과 황금을 추구하는 용기와 힘이다",
"672536437": "후… 맞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692652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63038581": "아무 걱정 없다면 전 더 이상 믿음직한 메이드가 아닐 거예요",
"77480821": "오루페우스",
"801254261": "「팔보」",
"810836853": "달려! 지난날의 너에게 절대 지면 안 돼~!",
"811652981": "란양",
"813598581": "10장을 수집하면 《천일야사·Ⅳ》로 합성할 수 있다.\\n\\n이 얇은 페이지들은 어느 오래된 이야기책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다른 장소에서 나머지 부분을 찾아낸다면, 온전한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을지도…?",
"862454645": "카마에게서 불안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가 말한 일들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 츠루미에서 겪은 일과 똑같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츠루미에 가서 류를 도와주는 일이다",
"863535989": "데이비",
"866692981": "향명",
"886265717": "아란카비의 말에 따르면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가 야외에 흩어져 「아슈바타 전당」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고 아란마도 곧 그들과 합류할 것이다. 만약 그들을 만난다면 함께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보자. 「바소마 열매」를 획득할 중요한 열쇠같다",
"890637173": "히든 리스트",
"916426613": "설산 야영지의 모험가 옥희가 말하길, 이 설산엔 산길을 막고 있는 기이한 얼음들이 있다고 한다",
"920838005":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967498613": "요리 레시피 10개 습득하기",
"97440629": "시키 대장",
"985385845":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달콤달콤꽃. 무슨 까닭인지 마물의 주의를 끌어 채집 당한다…",
"98807486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생선 무조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046250163": "몬드에서 쇼핑… 아니면 같이 일곱신상을 보러 갈래?",
"106345139": "응, 순조로웠지",
"1069832883": "받은 최저 피해",
"108586155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1090786995": "아프라투",
"1151101619": "Forgotten Epic",
"1168344755": "메시지",
"1178809011": "풍마룡에 대해",
"1195195059": "겐타",
"1236173491": "교령관 공지",
"1242248883":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건 자살이 아니야",
"1269716659": "「노부는 늙어서 더 이상 참전할 수는 없구만. 젊은이들의 공헌에도 무척 고맙고… 다만 노부의 세 아들이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네」",
"1364407987": "까마귀 사장",
"1423601331": "조용히 쇼를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자리를 골랐을 뿐이야",
"1553205939": "에이(影)",
"1604687539": "현재 스테이지를 중단하고 나가시겠습니까?\\n지금 나갈 경우 이번 게임의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1611264691": "그런 셈이지. 또 다른 「다크 히어로」가 있는 게 아니라면",
"1638440627": "루냐",
"1661685427": "맞아, 우리가 그전에 미리 준비해두지 않았더라면, 몬드성이 위험해졌을 거야",
"1662512819": "???",
"1879987891": "메시지",
"1884483251": "강건의 축복",
"1983849139": "내 추측이 맞다면, 단서가 가리키는 곳은 신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풍차가 있는 곳이야…. 확실하진 않지만",
"2007995059": "스파다노히코",
"2040220339": "영첨·현류",
"2047330995": "주문·침범의 서리",
"2098922163": "자카르",
"2132949683":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2151936691": "「캐러밴을 따라 몬드성으로 오는 길에 이상한 일을 겪었어」",
"2153881267": "문연&상화",
"219807411": "카메이 무네히사",
"2236827315": "하하하… 사실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정기 간행물이야, 정식 컬렉션도 아니고…",
"224831155": "이건 네가 「일곱신상」에서 얻은 바람 원소의 힘이야",
"226972339": "여기 의외로 넓네…",
"2278054579": "마모루",
"2347036339": "몬드에 막 돌아왔잖아…",
"2359799475": "아쿠오마루",
"2379351731": "가라! 황금 돌풍!",
"2418354867": "어찌 되든, 바람의 인도에 따라야겠지",
"2480588467": "적이 공격해 옵니다!",
"2531589811": "뭐가 이상해, 페이몬?",
"2547793587": "다이루크",
"2581735091": "Ald-96176",
"2607066803": "#{NICKNAME}! 왔어? 보니까 단서를 얻은 것 같네",
"2611333811": "이번에 알아낸 심연 메이지의 흔적은 바로 와이너리 근처야",
"2685633203": "엇? 이게 뭐지…",
"271834803": "메시지",
"274400017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770903731": "그자는 캣테일 술집에서 술 마시고 있어",
"2786472627": "틀렸어! 내 모험가 사전에 「아쉬움」이란 단어는 없어!",
"2791339699": "5·5·2",
"2804154035": "으앗! 이 구라구라꽃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2808265395": "식자재가 신선하네. 역시 「디어 헌터」야, 하지만 샐러드만 먹으면 역시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2877896371": "(합법 신분증 서류를 제시하는 외국인은 한정 보조 혜택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903754419": "각청",
"2905295539": "아시가루 순찰병",
"2912769715": "여긴…",
"2913872563": "모든 게 끝나고 나면, 이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까 싶어…",
"2986387123": "에이",
"2999512755": "페이몬",
"3033210547": "의뢰 요청:\\n요리에 쓸 뚠뚠 복숭아가 부족하다고 와이프가 나더러 좀 사 오라더군.\\n상점까지 가기 너무 귀찮은데, 혹시 남는 뚠뚠 복숭아 좀 나눠줄 사람 있어?\\n음, 10개 정도면 될 거 같아",
"3046804147":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046808243": "사실 그리 쉽지 않았어",
"3058399923": "에이(影)",
"3067644595": "그럼 우린 샘물 마을로 가보자. 네가 음모 꾸미는 걸 방해하지 않을게~",
"3134759603": "쟈자리",
"3135328947": "포동포동한 원소의 힘",
"3149732531": "「키미나미 요정, 가장 신선한 이나즈마 정통 요리만을 제공합니다!」",
"3185305267":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3207233203": "탄궁",
"3212864179":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할게.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도록 우릴 도와줘",
"3230024371": "지금 드발린은 폐허를 자신의 둥지 삼아 머물고 있어",
"3233837747": "바샤",
"3305951923": "유부 라멘 이용권",
"3359019699": "휴, 역시 안 되는 건가…",
"3363865267": "까마귀 선장",
"3476444851": "네가 직접 따오지 않은 게 좀 아쉽지만 말이야",
"3494232755": "나는 레이저. 기사단과는 아무 상관 없어",
"3535988403": "심야 극단 단장",
"353609395": "모든 적 처치",
"3546380979": "휴… 바네사 님을 이렇게 존경하는 걸 봐서 넘어가 드릴게요…. 다음엔 꼭 주의해주세요",
"3558693555": "오오, 그렇군",
"3581213363": "……",
"36222643": "「행방 코인」 보상",
"3687154355": "안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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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26867": "요즘 여긴 위험해. 너희들 조심해야 해",
"468013747": "「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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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18483": "「혹시 모르니 이 가보를 너에게 주마」\\n「엄마의 할머니가 그랬지. 이건 저 멀리 있는 고향에서 온 물건이라고. 엄마는 아주 어렸을 때 배를 타고 고향을 떠나서 기억이 안 나지만, 어쩌면 고향에 대한 모든 게 이 동요에 있을지도 모른단다」\\n「…인적 드문 숲속 오솔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지…」",
"580790963": "그래. 하지만 내가 볼 땐 츄츄족보다 늑대 무리가 더 날뛰고 있는 것 같아",
"634669747": "힘내!",
"65472179": "획득한 「눈사람 부품」은 「속세의 주전자」에서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720146099": "죄송합니다, 출항은 무료입니다",
"732964531": "방금 심연 메이지의 마력에 닿았을 때 깨달았어",
"767386291": "의뢰 요청:\\n 지배인님이 객잔 요리가 좀 무난하다고 하셔서 새로운 걸 개발해보려고 해.\\n그나마 익숙한 재료가 햄이라 햄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어.\\n하지만 새 요리를 만들기엔 햄이 좀 부족한 것 같으니 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햄 2개 좀 가져다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838552243": "…문 …제 없을 거야…",
"843262643": "Lone Sojourner",
"867571379": "음… 음…",
"961117875": "에이(影)",
"969452211": "맞아",
"995046067": "칠엽 적조의 비밀주",
"998869683": "너무 진지하잖아, 진 단장!",
"10062314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035344829": "우, 우리 빨리 가서 도와주자!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1076621245": "너희 괜찮아? 노엘 너… 괜찮은 거야?",
"1131591613": "방패를 우리에게 넘겨",
"1133213629": "엠버가 케이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1725454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412497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241726909": "황새치 2번대 대장 대행",
"1260931005": "아이템 상세",
"1270141885": "…엠버 님께 「토끼 백작」 만드는 법을 배우거나, 케이아 님이 주시는 각종 사소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고…",
"1273683901": "어릉 묘석",
"127724477": "효비",
"1294538685": "다른 유저의 월드에서 낚시 1회 완료하기",
"1300082621": "다른 곳에 있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17106621": "치치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331457981":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행추를 제외하고, 벤티, 카즈하와 아야카도 행사장 근처에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보자",
"1391990717":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지도 몰라",
"140146621": "「영광의 바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 노엘이랑 「명예 기사」구나?",
"1433578429": "울려퍼지는 천둥",
"1478923197": "와이너리의 책임자 엘저는 요즘 풍마룡때문에 고민이 많다",
"1503987645": "식은 죽 먹기지",
"1506410429": "우리 빨리 가서 보물 상자를 열어볼까? 난 더 이상 못 기다리겠어!",
"1528630205": "쿠지라이",
"153066429": "자, 됐어. 비늘을 생선에서 추출한 점액에 담가 두면 한동안 보관할 수 있을 거야",
"1564219325": "축제의 환한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베이슈트」라는 기이한 마물이 꿈틀거린다. 「베이슈트」는 고운각의 해면 아래 숨어 축제의 불빛을 엿보며 거대한 습격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베이슈트」의 은신처에 들어가 미리 베이슈트를 처치하면 잠재적 위협을 제거하고 축제가 한창인 리월항을 지킬 수 있다",
"1577715645": "음유시인이 하프를 연주하며 천공의 드래곤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1622499261": "페보니우스 검술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이 무기들을 운용하고… 또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1641768893": "서버 점검 중",
"1642836925": "의자 관찰",
"1643401149": "정말 감사합니다. 이 정도 단서면 충분해요!",
"1649686461": "천수각 경비병",
"1664028605": "후—— 청소가 끝났어요",
"1681787837": "헤헤, 그럼 소재를 수집할 수 있잖아? 좋아, 거긴 좀 머니까… 내가 먼저 갈 테니 너희도 빨리 따라와!",
"1699408829": "케켁… 큼…",
"1714865085": "성희",
"1730885565": "바닷속 반짝이는 재료로 만든 치도. 한때 텐구 일족이 소유했던 무기다",
"1744239549": "테우세르",
"1755166653": "난 리월에서 온 요리사 향릉이야!\\n다양한, 다양한 요… 요리가 내 특기지.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긴장되네, 헤헤",
"175674301": "사유",
"1785854909": "명문",
"1866322877": "수집한 생명 에너지. 은은한 따스함을 발산한다.\\n「백악과 흑룡」 이벤트 기간 동안 진귀한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1875905469": "누군가 집어넣은 쪽지에는 겐토 링고와의 접선 암호가 적혀있는 듯하다. 당신에게 볼일이 있는 것 같다",
"1904234429": "왕평안에게서 받은 향, 품질이 꽤 좋다고 한다",
"1915254717": "캐릭터 돌파 소재.\\n「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n「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n「만약 잿더미 속에 최초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는 ██의 진실에 도달할 것이다」",
"1920533437": "용과 뱀의 지하 궁전 시련기",
"1947523005": "#{M#오빠}{F#언니}가 해적 해주면 안 돼요? 같이 놀아요",
"1956178877": "닐루가 주바이르 극장을 위해 구매한 물자. 공연 소품의 제작 재료 외에도 일상 및 축제 용품이 많이 들어있다. 혼자 운반하기엔 좀 버거운 무게라서, 페이몬도 이 느닷없이 찾아온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963495357": "주 사장",
"1977409469": "가… 감사해요!",
"2022060989": "티르자드의 말에 따르면 적왕의 옥좌는 그 존귀함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곳에 있겠지만,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선 일단 아래로 내려가야 할 것 같다…",
"2056139709": "노엘… 괜찮은 거야?",
"2105595837": "너… 북두 누나는 친구를 함부로 배신하면 안 된다고 했어!",
"2118742973": "아! 디오나, 아님 아빠한테 힌트를 좀 줄래? 응?",
"2141061053": "바위 대지 깊은 곳에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경치와 이에 반해 자리 잡은 주민들이 있다",
"2142410685": "아시가루 순찰병",
"2172909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대나무 노천 다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94698173": "「뜨끈 야채 스튜」 레시피 습득하기",
"2203249597": "「쌍둥이 섬」의 바위 벽에 그려진 벽화. 산속의 어떤 곳에 특별한 표시가 있는 것 같다…",
"2218752957": "사진기로 바루나 법보가 가동되는 순간 기록하기",
"2221891517": "몬드 생선구이요? 확실히… 생선이랑 후추만 있으면 만들 수 있겠군요",
"2255431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Plain of Nostalgia」",
"2286429117": "실전 없이 수련만 하면 수련의 효과가 어떤지, 뭐가 부족한지 어떻게 알겠어?",
"2297396157": "청주",
"23473085": "지형을 한눈에 확인하기 위해 제브라엘은 혼자 높은 고지로 올라갔다. 그 모습이 왠지 신경이 쓰인다…",
"2356625341": "도전 참여로 획득 가능한 보상",
"2369693629": "요이미야는 이마타니 노부부에게 사쿠지로에 대한 일을 얘기한다",
"240243645": "아… 이 방은…",
"2408585149": "바바라 스토리 던전01",
"2426123197": "노엘은 힘이 부족해!",
"2436834237": "어디 보자… 아! 보물은 지도상의 이곳에 있어. 내가 표시했어!",
"2457601981": "「요리 기계장치」로 요리한 「문심 두부」. 과연 그 맛은 어떨까…",
"246158269": "캐서린에서 아라타키 이토라는 오니족 청년이 행패를 저지른 후 도망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도시에 가서 소식을 알아보기로 한다",
"2465389501": "좋아! 이 기술은 「철옹 기사의 방패」라고 불러야지!",
"2467438525": "수잔 사진 찍기",
"2494755773": "자, 다 됐어요. 그럼 주변에서 달콤달콤꽃을 찾아볼까요?",
"251887549": "「불복려」에서 획득한 약리 증명서",
"2534931389": "사용 시 연주가 가능한 몬드 전통 악기. 수메르의 숲에서 가끔 신기한 효과를 발휘하는 듯하다.\\n비마라 마을의 아마디아에게 빌린 낡은 하프.\\n몬드에는 시와 노래의 전통이 있다. 음유시인은 자신의 악기를 「참된 벗」 또는 「동반자」로 여기기 때문에 악기를 증표로 삼고, 아마디아에게 맡기는 것은 아주 큰 친밀감과 신뢰의 표시라고 볼 수 있다",
"2566118333": "「질풍 도전」 남은 시간: {0}초",
"2577130429": "제… 제가 직접요? 제가 골라도 될까요…",
"2606673853": "흠~ 설마 취하면 쓰레기 처리장에 팔아버리려고?",
"2638849981": "전도 원판 이벤트 「괴이한 비경」 첫 클리어 보상 수령 완료",
"2727333821": "테스트 던전-근거리 전투 테마",
"2737049533": "츄츄족이 이곳에 쌓아둔 물질이 공교롭게도 지맥의 흐름을 막아버린 모양이다. 단시간 내에 이 「꽁꽁 폭탄통」들을 파괴하면, 대지를 통하게 해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지도…",
"2751501245": "벤티",
"2780879805": "흥… 필요없는 걸 남겨둬서 뭐해?",
"2795866045": "호두",
"2826355645": "바스므리티 땅에 묻기",
"2830061501": "이 책은 《피슬 황녀 야화》 시리즈의 설정집이다.\\n최초에는 원작 흑자색 나무 상자 편의 한정 증정품이었으나, 풍부한 내용에 비해 인쇄량이 지극히 적어 연재본을 구매한 골수팬들의 원성을 샀다.\\n이에 야에 출판사는 하는 수없이 이 작품은 「제0권」이라 명명하고 단독 발행했다. 이후, 팬들은 원작 흑자색 나무 상자 소장판과 「제0권」을 한데 묶어 시리즈의 핵심으로 삼았다",
"2880392125": "굴랍기르가 뱀을 위해 제작한 모든 아이템 찾기",
"2895639485": "제거",
"2916273085": "상품 구매 수량 오류",
"2932234173": "페이몬",
"294620093": "이번 현상 토벌을 포기하시겠습니까?",
"2976442301": "곤균의 몸에서 빛 한 줄기가 빠져나가자 야타용왕은 그렇게 여행자 일행을 떠나게 된다…",
"2990810045": "이번 테스트 가입 인원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046830013": "혹시 내가 당황하는 일이 생기면, 꼭 도와줘야 돼",
"3062995901": "평소에 동경하던 널 갑자기 만났더니 조금 감동했나 봐, 떨리기도 하고… 하하…",
"3097471933": "석판에 넣기",
"3112036285": "하지만 친구 사이에선 말을 안 해도 속마음을 알아주는 게 좋은 걸지도 몰라",
"3147873213": "땅에 쌓여 있는 제비꽃 열매. 어떤 동물이 이곳에 모아놓은 듯하다. 멀리서 보면 귀신풍뎅이 같이 보인다",
"3151455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58763453": "돌아가기",
"3171956669": "괜찮아요. 정말 감사해요! 동생이 기뻐한다면 전 안 먹어도 돼요!",
"3211369405": "잠시 기다려도 괜찮다면 디오나 양이 나가서 금방 찾아올 거야…",
"32158831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0%-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269139389": "신고의 몸에서 신비한 무사의 영혼이 튀어나왔다. 우선 그를 해치우자!",
"3275233213": "보상 수령",
"3374727101": "습격 AI3",
"3378109373": "…하지만 정말 고르라고 했을 때, 재물을 버리고 이 「훈어」를 택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에휴…",
"3412344765": "유적 거상을 조종하여 막힌 입구를 부숴야만 지하 유적으로 향하는 통로가 나타난다…",
"34129765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458324413": "아, 가슴 쪽이 아프신가요? …제가 부축해 드릴 테니 제 팔에 기대서 천천히 누워보세요",
"3469433789": "함정 아래에 누군가 있는 듯하다. 혹시 보니파츠가 찾는 사람들일까? 만약 아니라도 무언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3494156221": "보아",
"3498970045": "가까이 오지 마!",
"3500036029": "바람고리 풍선",
"3501663165": "츠루미에서 보물상자 30개 열기",
"352058301": "아빠가 탕약을 찾았으니 우린 몬드성으로 돌아갈게",
"3522379709": "행인을 갈아 만든 디저트. 달콤하고 보드라운 독특한 식감과 짙은 행인 향을 갖고 있다. 두부 같이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3527934909": "마물들이 어느 거대한 폐허의 한구석을 차지하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n모든 마물을 소탕하여 모험가 길드에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라",
"3541914557": "에이(影)",
"357064637": "응? 저거 봐, 바바라가 사람들한테 둘러싸였어",
"3584154557": "보유한 「목각 눈동자」가 없습니다",
"3587873725": "선원의 모습을 한 사람이 다가온다",
"3681633213": "사이러스",
"3682530237": "시키 대장",
"3690603453": "「아디가마 나무」에서 얻은 목재. 거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목재지만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n장식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3698199485": "생명 연장의 묘법",
"3732507581": "타오르는 우명의 보호",
"3790443453": "우인단 신병",
"3791844285": "성유물을 넣어둔 성물 상자. 이를 발견한 이에게 축복을.\\n\\n모든 성물 상자에서 아래 성유물 세트 중 한 개를 획득할 수 있다:\\n·「숲의 기억」\\n·「도금된 꿈」\\n·「전투광」\\n·「교관」\\n·「유배자」",
"37954661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생선 볶음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813113789": "아니요, 괜찮습니다",
"3815386045": "「바람의 행방」 참여 시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n같은 게임도 지역마다 서로 다른 「배경 설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술래잡기 게임이라도 몬드에서는 도망자를 「레인저」, 추격자를 「헌터」라고 하며 옛 항쟁과 억압을 상징한다.\\n물론 몬드의 아이들은 이것이 게임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으며 진짜 마찰을 일으키진 않는다",
"38282351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875471293": "근데 어디 가죠? 「캣테일 술집」? 아니면 「천사의 몫」?",
"3904989117": "#그냥 게임일 뿐이잖아요. {M#오빠}{F#언니}가 착한 사람인 건 저도 알아요",
"391352518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Peaceful Hike」",
"3965053885": "츠루미의 이상 기후에 적응하기",
"3973011389": "쿄타",
"3982882749": "쉐킷 쉐킷 쉐킷… 맛없어져라, 맛없어져라, 최고로 맛없어져라…",
"399522749": "프레키와 게리 남매의 마음이 담긴 민들레 씨앗. 바람을 타고 몬드성으로 돌아갈 수 있길…",
"4026164157": "주인이 사라져버린 저택은 수계 마물의 서식지가 되어 버렸다.\\n영원의 번개를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는 진귀한 성유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068749245": "《몬드, 아는 만큼 맛있다》… 야외에 요리 방법이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어요",
"4089455549": "비슈다 초원 일곱신상 근처에서",
"4163732413": "준비됐어",
"4181232573": "창끝이 매우 길고 끝부분이 반달 모양의 칼날로 갈라진 이국의 병기.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왔다. 조금만 연습하면 아주 뛰어난 살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4223763389": "잠깐, 저 사람 아무리 봐도 수상해. 우선 기사단으로 데려가서 상황을 보자",
"4242169789": "사이고와 대화하기",
"4244730813":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4278855613": "날 데려가 가줄래?",
"479671229": "정말 미안한테, 재료 좀 찾아와 줄 수 있을까?",
"503227325": "알 사람은 알고",
"506123197": "수령",
"5648199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단단한 에셀나무 원형 방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65660605": "맑은 새벽 이슬",
"57304876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무 수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630956989":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6453841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 주민의 고독』」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645641149": "어? 나, 그게, 음…",
"686530493": "근데 전 정찰이랑 유인은 잘 못해요. 몸놀림도 엠버 씨처럼 재빠르지 않구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7436430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764734397": "해등절 기간, 창의력이 남다른 원영이 자신이 발명한 「그림자 등불」을 놀아보라고 한다. 정확한 방법으로 「그림자 등불」 속의 물건을 돌리면 신기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소등 퀴즈」를 맞히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773702589": "《민들레밭의 여우》 전집 모으기",
"784540605": "몬스터만 있던데…",
"806485949": "벤티",
"811107261": "다테의 인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833589181": "그래픽",
"851304381": "테스트 던전-보호막 테마",
"872370109": "비뚤비뚤한 글씨의 노트",
"879966141": "해가 저무는 곳 기행",
"898191293": "아하하 난… 난 사실 별로 한 것도 없는 걸, 네가 대단해서 그래",
"90959805": "평소에 난 대부분 요마를 물리치거나 도술을 수련하거든",
"946929597": "리월항에서 유행하는 무협 소설, 원소의 힘과 연금술이 없던 세계에서 발생한 사랑과 원한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금칠십이랑의 복수의 시작 내용이 적혀있다",
"950486973": "…모두 「연애」 경험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죠! 제가 메이드를 하면서 느낀 건데 사례에 남겨진 경험을 정리하는 게 가장 신속한 방법이거든요!",
"960049085": "어떻게… 이럴 수가…",
"960392125": "그래서 그 여자아이 이름이 뭐야?",
"10152":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02794743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087938472":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활동적이고 작은 구피.\\n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아마 단 것을 가장 좋아하는 구피가 아닐까 싶다. 모든 신체 부위가 단맛 탐지기이며, 달콤함에 이끌려 티바트의 모든 시냇물을 유람했다. 모든 단 음식을 동등하게 대우하고 바늘이 끼어 있는 달콤한 미끼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미끼를 던져라, 그럼 물것이니.\\n낚시 초보자에게 딱 이다",
"1093489576": "페이몬",
"1094928296": "이오로이의 임무를 완성했어! 이오로이한테 가보자!",
"1117436840": "「당신이 바로 그 도둑이겠지!」 오케이, 외웠어요. 한 번 더 가겠습니다!",
"1129099176": "여행자와 페이몬은 사이드에게 벽화를 기록한 과정을 설명한다…",
"1150527400": "악룡",
"1177989032": "동료가 현재 층에 없습니다",
"1198343080":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1235824552": "닌자는 창문을 통해 건너편의 방을 바라본다. 하, 하지만 닌자는 한눈파는 대신, 일단은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72864680": "당신의 노력은 신상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1282620328": "#{NICKNAME}, 다들… 조금만 더 힘내! 거의 다 왔어! 곧 여길 탈출할 수 있을 거야!",
"1303317416": "이곳이 츠유코가 얘기한 「눈」이구나!",
"1346125736": "#헤헤, {M#오빠}{F#언니}, 이쪽이야",
"1393492904": "악룡은 커다란 입을 쩍 벌려 드래곤 슬레이어의 꿈을 집어삼켰다",
"1433591720": "감우는 칠성 중 어느 한 명의 비서가 아니라 「리월 칠성」 전체의 비서다.\\n조용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외면 아래엔 반석과 같은 끈기가 있다.\\n선인을 통솔하던 암왕제군은 그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n감우는 아주 오래전 「리월 칠성」이 리월에 처음 나타났을 때부터 그들의 비서였다.\\n이후 여러 해 동안 리월 칠성은 계속 바뀌었지만, 감우는 언제나 그들 곁을 지켰다.\\n이는 즉, 그동안 산더미처럼 쌓인 각 부서의 각종 업무가 모두 그녀에게 쏟아졌단 말과 같다.\\n하지만 7배, 100배, 1,000배의 업무량이 쏟아지는데도, 그녀의 책임감은 처음과 같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n누군가 그녀의 원동력이 대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질문과 그다지 부합하지 않았다.\\n「제가 한 일은 제군께서 하신 일에 비하면… 아직 한참 부족해요」",
"1447317416": "아란마니",
"1453531048": "우인단 사관",
"1463888808": "음… 평범한 객잔일 뿐이야. 살짝 외진 곳에 있고 손님이 많긴 하지만",
"1499344808": "부하",
"1502272424": "츠유코가 얘기한 「지느러미」가 여기구나!",
"1502307240": "아란야사",
"1507606440": "악룡",
"1510315944": "파란색 풀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왠지… 무언가랑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1543060392": "아류의 오의를 사용할 때 강풍이 불어와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칼 바람이 불어와 「바람 부는 가을 들판」이라는 이름의 영역을 남기고 해당 영역에 있는 적에게 간헐적으로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원소 전환\\n만약 바람 부는 가을 들판 지속 시간 동안에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에 닿으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하고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원소 전환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1회만 발생한다.\\n\\n「잠시 동안 만세를 바라보니, 잎새만 봐도 가을이 온 것을 알 수 있네, 단풍잎을 베고 싶다고 세상의 질문에 답을 했네——」",
"1545912232": "연금 테이블로 「하르파스툼 폭탄」을 합성할 수 있습니다. 「하르파스툼 폭탄」을 사용 시 배낭의 「하르파스툼 폭탄」을 사용합니다. 폭탄의 남은 수량을 주의해 주세요!",
"1547204520": "페이몬",
"1565602728": "페이몬",
"1573946280":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1578875816":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IV",
"15791666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605639080":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1607263144": "시종 병",
"1674018728": "자이",
"1683641256": "야외 소나무 가로등",
"1690163112": "적왕의 유적에는 「비밀 의식대」라 불리는 장치가 존재합니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유적 안의 각종 장치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1697839016": "모나",
"1720365992": "6. 침선교(枕仙橋)",
"1754623912": "적의 약점을 명중 시 적은 잠깐 움직임을 멈추거나 평행 감각을 잃습니다! 적의 약점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적을 상대하기 쉬워집니다",
"1791289256": "축제 「키반」 잡화대",
"1793338280": "모나",
"1810789288":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1842169768": "우인단 선발대",
"1843411880": "창조-흑동 나팔",
"193844932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941030824": "페이몬과 카마에게 깃털을 만졌을 때 느꼈던 모든 것을 설명한다",
"194339752": "펠릭스·요그",
"1944218536": "그 주문서들은 상자 안에 넣어 뒀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럼 부탁할게",
"1967283112": "장수 나비고기",
"1979282344":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1988701096": "버섯몬의 이름이 설정되었습니다",
"1993210792": "#{NICKNAME}, 힘내! 힘들면 무리하지 마!",
"2007661480":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024242088": "페이몬",
"202974120":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2065696680": "평판 등급: Lv.5",
"2108027816":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2156290984": "모든 「악마화 열매」를 파괴하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2199630760": "처치했어?",
"2205897640": "순결한 영혼의 깃발",
"223115255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234381224": "음… 네 몸에 있는 그 유명석이 빛을 뿜고 있어! 그거로 환경을 밝혀보는 건 어떨까?",
"2261721000": "밧줄을 파라에게 건네기",
"2277922728": "오늘은 다 잘 풀릴 거야!",
"2347306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
"2371234728": "맑은 물의 소쩍새호·회전",
"2401069992": "요이미야는 축제 때마다 가판대의 모든 과자를 먹어보고, 추가로 다양한 사탕을 모아 잘 포장한 후에 작은 사탕함에 보관해 놓는다.\\n요이미야의 사탕함은 주홍색의 둥근 공 모양이고, 예쁜 줄과 작은 장식품이 달려있다. 그녀가 평소에 하고 다니는 머리 장식과 꽤 닮았다.\\n요이미야는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사탕함에서 사탕을 하나 꺼내 먹는다. 아이들이나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사탕을 나눠 주기도 한다.\\n이웃들은 요이미야의 머리 장식과 사탕함을 자주 헷갈렸고, 결국 「달콤한 구슬」이라는 별명도 붙여줬다.\\n사탕함이 가벼워지는 속도는 요이미야의 행복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n사탕이 사라지는 속도가 빠를수록 요이미야의 만족도도 높아진다.\\n바쁠 때 요이미야는 사탕함을 머리 장식으로 착각해 머리에 쓰고 다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이상하단 걸 알아챘다.\\n이 일은 오히려 요이미야에게 새로운 생각을 떠오르게 해줘서, 그 이후로는 종종 두 가지를 번갈아 착용하곤 했다.\\n「맞춰봐, 오늘 요이미야 언니 머리 장식 안에는 사탕이 있을까 없을까? 맞추는 사람한테 사탕 아무거나 고르게 해줄게!」",
"246246312": "밉살",
"2487617448":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2514043816": "???",
"2549266344": "{0}가 왔었던 곳이구나…",
"256641960": "응, 저거일 거야",
"2575871912": "알베도의 성은 광석",
"2577145768": "모나",
"2590768040": "해란귀 처치하기",
"2599674792": "천풍이 모여 만들어진 화살을 쏴 전방에 거대한 폭풍의 눈을 만들어내 적을 감아올려 바람 원소 피해를 계속 준다.\\n\\n원소 전환\\n폭풍의 눈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에 닿으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하고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원소 전환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1회만 발생한다.\\n\\n바람의 신을 칭송하는 수많은 잃어버린 시편 중 하나인 이 시는 그와 바람의 힘을 묘사했다",
"2605161384": "현자의 길에 뛰어든 이가 사용하는 시계. 안에는 생명력이 없는 모래 대신 아주 작은 겨자씨가 들어있다",
"262608808": "자동 장치",
"2639081384": "이건 사유가 막 혼자 살게 됐을 때의 이야기이다.\\n작고 어린 생명들이 이 세상에서 홀로 서는 것은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지만, 그 경험의 맛은 겪어봐야만 알 수 있다.\\n사유 역시 그랬다. 관찰과 도망에 소질이 있고, 머리가 똑똑한 사유는 자신이 전투에 적합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n지나치게 작은 체구는, 힘에서 강점을 보이지 못했을뿐더러, 실제 전투에서 그녀의 인술(忍術) 역시 별 쓸모가 없었다.\\n임무는 닌자가 성장하기를 기다려주지 않고, 바로 찾아온다. 이 난세 속에서, 사유도 원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임무 때문에 위기에 빠지게 됐다.\\n강한 적이 그녀를 포위했고. 그녀는 온 힘을 다하고 나서야,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안전하게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 그녀는 거의 모든 것을 바쳐야 했다.\\n탈진하고 상처를 입은 그녀는 기절할 것 같았지만,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n「강한 힘이 있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는 건 아냐, 약자도 약자의 생존 방식이 있어. 약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힘든,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순간들을 깨달을 수 있어…. 여기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작겠지만, 내 인술은 이런 순간을 위해서 생긴 거야.」\\n나뭇잎이 떨어지는 순간, 그녀는 사라졌다. 모든 추격병들은 이 작은 닌자가 바람 속의 먼지처럼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n다음날 아침, 사유는 깨어나기 위해서 몸부림 쳤고, 그녀의 다리를 묶고 있던 닌자 가방은 순식간에 사라졌다.\\n그리고 그 자리엔 그녀를 놀라게 할 만한 선물이 놓여있었다——태양을 맞으며 반짝이는 「신의 눈」\\n현재 사유는 「신의 눈」의 힘으로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양손검을 휘두를 수 있게 됐고, 난세에서의 어떤 싸움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졌다.\\n다만 그녀의 가장 절박한 고민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n키에 대한 고민은 「신의 눈」도 해결해 줄 수 없는 것 같다.",
"2655495080": "토마",
"2665994152": "의뢰 & 파견 시스템 개방",
"2676129704": "게시판",
"2695797672": "하지만…",
"2709414824":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하지만…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
"2730322856": "#맞다! {NICKNAME}, 우리가 추격하는 {0}은(는) 얼음 원소 피해 내성이 있어! 조심해!",
"2837904296":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6000pt 소모하기(누적)",
"2870681512": "조준 사격 시 더 정확하게 적의 약점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인간 형태를 하고 있는 적의 약점은 머리입니다",
"2889585576": "「강력한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29037976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941780904":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대단해!",
"2978777000": "페이몬",
"2980256680": "리월 총무부의 업무는 모든 것이 투명하다. 옥경대의 고관에서부터 8부서의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부 정무 명단에 기본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n다만 총무부 소속이라 자칭하고 있는 야란만은 예외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동료 대부분은 그녀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명단에서 기록을 확인한 적도 없다.\\n이는 야란의 성격——신출귀몰, 변화무쌍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상황이다.\\n그녀는 마치 유령처럼 천의 얼굴로 각종 사건의 중심에 나타났다가, 혼란의 폭풍이 멈추기 직전에 홀연히 사라진다.\\n가끔은 그녀의 도움을 받은 세력이 기뻐하고 있는 사이, 상대편에 나타나 그에 상응하는 협력을 제공하기도 한다.\\n그녀에게 당한 자들은 전부 이를 갈며 분노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어떤 세력을 위해 이런 일을 행했는지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n누군가 말하기로는, 야란은 특정의 신비한 세력의 첩보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사건을 더 크게 키운 다음 거기에서 원하는 바를 취한다고 한다.\\n그러나 그녀를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않은, 그저 광기에 찬 무질서, 무목적의 인물로 평가하는 자도 있다.\\n설령 목적이 있더라도 그건 더 이상 헤어 나올 수 없는 지경, 곧 그녀가 창조해낸 광기의 세계로 모두를 끌어들이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n모두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녀와 관련된 일은 모두 수수께끼가 되고 말았다. 과연 진상이 무엇인지는 야란 본인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n다만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아쉬울 뿐. 그녀가 누군가의 앞에 나타나려 하기 전에는, 상대는 영원히 그녀를 찾아낼 수 없다",
"3005451176": "보물 사냥단 단원",
"3031264168": "요충지 방어·교란 습격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115248552":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3142632360": "페이몬",
"3159442344": "「푹 자지 못한 날은 제발 덥지 않았으면….」\\n수면 부족인 소녀가 저녁 무렵에 사막에서 별자리를 관찰하면, 종종 다음 날 점심 전에는 돌아가지 못한다. 간신히 방사벽을 지날 때, 항상 모종의 식물의 금색 잎이 짐과 머리카락 속에 섞인다. 이 금색은 수면 부족인 소녀를 두렵게 한다——만약 동트기 전 날씨가 이 잎과 비슷한 색을 띤다면, 오늘 날씨는 덥다는 뜻이고, 허약한 몸으로 사막을 돌아다니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는 고문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녀는 이러한 잎이 있는 식물을 보면 피해 간다",
"3161738152": "평판 등급: Lv.4",
"3286734760": "표적은 법구에 속수무책인 것 같아.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맞나봐",
"3298978728": "줍기",
"330359720":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3326206888": "아루에 오른 자는 긴 밤을 지나 무수히 다시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더는 노쇠의 우려가 없을 것이다",
"335155293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3390844840": "페이몬",
"3419991976": "레이저",
"3423657896": "천둥 보조제",
"3452044200": "응…? 이 반짝반짝 빛나는 건… 반지? 꽤 예쁘네…",
"3501456296": "고요하고 아름다운 벚나무. 맑은 「담홍색」을 띤다.\\n이나즈마의 민간에는 화초에 이름을 지어주는 전통이 있다. 정해진 형식은 없으며,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운치」가 있으면 된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들은 모두 한 젊은 낭인의 작품이라고 한다",
"3537140648": "각도를 알맞게 조정한 뒤,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던져 「영창의 고리」를 통과시키면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에 「영창의 고리」와 같은 원소가 부여됩니다. 상응하는 「원소 과녁」을 파괴하여 장치 수수께끼를 풀고 보상을 획득하세요",
"3551225768": "부광화-「화려한 물빛」",
"3557905320": "거대한 교목. 햇빛 아래에서 잎사귀가 밝은 「숲색」을 띤다. 잎은 특이하게 위아래로 펼쳐진 그물처럼 분포되어 있다. 전설에 따르면 몇천 년 전, 라이덴 쇼군이 악귀들을 퇴치할 때, 이따금씩 치솟은 번개가 악귀 무리를 태워버렸다고 한다. 후방에서 대기하던 무사들은 이런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잎의 그물」이 번개로 인해 떨어지는 잔해를 막아줬다고 한다",
"3559813032":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3602927528":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3622825896":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3636610984": "음… 이거랑 사랑은 아무 상관없는 거 아냐?",
"3636661160": "일반 공격\\n활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유야 정토의 검은 번개 정령이 황녀의 명령을 받아 그녀의 뇌영 화살에 깃든다. 단죄의 번개의 힘이 가득 찬 마법 화살은 강력한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땅에 닿으면 범위 피해를 준다",
"3642161064": "아란샤쿤",
"3661353896":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3688782760": "어라, 이 앞 구절, 저 할아버지가 한 말 아니야?",
"3722320808": "기도",
"3730291624": "페이몬",
"3780037544": "추억: 홍련의 진검승부 IV",
"3795579816": "「삼나무」로 제작한 간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진열장. 맨 윗부분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큰 물건을 옮기고 청소하기 쉽다.\\n하지만 이런 디자인의 진열장은 먼지와 얼룩이 쌓이기 쉽다. 깔끔한 사람들은 빠르고 손쉬운 진열대 청소법이 필수 마스터 과제다",
"3808281512":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마. 모든 게 금방 끝날 테니까",
"3814441896": "도금 여단·낮을 밝히는 번개",
"3837753256": "류운차풍의 선계",
"3842489256": "시스템 음성",
"38827944": "아냐! 버섯들도 같이 들어왔으니, 빨리 쫓아내야 해! 아니면 점점 많아져서 모두의 영양분을 빼앗아 갈 거야!",
"390703016": "열공의 마룡",
"3937063848": "오구라 미오 돕기",
"3941937064": "무상의 물이 소환한 「물방울」을 파괴하거나 저지해서, 물방울이 무상의 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3948765096":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975026600": "관찰",
"4015172520": "용사는 악룡과 맞서 싸우고 있었다. 공주와 다른 이들은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걱정하며 도착했다",
"4031816616": "오후 동안 「간식」을 많이 먹긴 했지만, 이게 메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
"4034602920": "「도도코의 모래 위의 휴식」",
"4037879720": "#{NICKNAME}, 지경이 여깄어!",
"4156553128": "숨바꼭질 되게 좋아하네!",
"4176532392": "페이몬",
"4181473192": "목각 망토-「노래꾼」",
"4197850024": "놀람",
"4229383080": "페이몬",
"4267390888": "페이몬",
"431831976": "젠장… 이 녀석 엄청 성가시잖아! 어째서 공격이 안 먹히는 거야!",
"452562856": "창 5연격",
"45631400":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458614696": "페이몬",
"485523368": "페이몬",
"55381495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566842280": "영업 효율이 소폭 증가하고, 상품 품질과 종합 서비스가 약간 증가한다",
"594077608":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
"613193640": "페이몬",
"676183976": "생물이 물 원소와 풀 원소의 영향을 받을 경우 「개화」 반응을 일으켜 풀 원핵을 생성합니다",
"679897000": "페이몬",
"684279720": "우인단 병사",
"693313448": "앗! 뭔가 엄청난 녀석을 건드린 거 같은데…",
"700439464": "「외나무다리」 도전에서 2000점 획득하기",
"721762216": "페이몬",
"73301928": "노래 부르러 갔나 보지. 후우, 지금은 뭘 해도 녀석을 못 말려. 그러게 당신은 왜 그런 거짓말을 해서는!",
"735659944": "졸림",
"761678760": "「고기마루」",
"766525352": "모나",
"774419368": "아무튼, 사례는 꼭 할 테니까 부탁할게",
"774569896": "듣기",
"796569512": "지경",
"811006888": "해등절 기간에 상인들이 광장 모서리에 지은 오두막. 「각사나무」로 틀을 만들고, 「푸른」 색 지붕과 높이 달린 6개의 초롱이 특히 눈에 띈다. 일부 상인들 말에 의하면 높이 달린 초롱이 푸른 지붕을 비추는 것은 「가가손손 출세한다」를 상징하는 의미라고 한다",
"837404584": "이젠 문제없겠지",
"853119912": "안나",
"869930920": "화원에 뿌리내린 수많은 꽃들이 하나같이 수정 나비가 무색할 정도의 화려함을 뽐낸다. 이곳은 선량한 이들이 꿈꾸는 낙원이다",
"908900264": "페이몬",
"913451944": "안나",
"923727784": "아야카에게 기예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아야카의 다도, 검도, 기도(棋道)가 모두 고상할 뿐만 아니라, 완벽하기까지 하다며 뿌듯해했다.\\n그녀는 문무를 모두 겸비한 아름다운 귀족 아가씨였고, 이런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선생님으로서도 유쾌한 일이다.\\n하지만 과연 아쉬움이… 정말 하나도 없을까? 아야카는 혼자 속으로 생각하곤 했다.\\n다심, 화합하고 존경하며, 청정하고 고요한 마음인 정심.\\n검심, 예리하고 당당한 기세의 마음인 무심.\\n기심, 시기와 형세를 판단하는 마음인 혜심.\\n다심, 검심, 기심 모두 그녀의 마음임은 물론이고, 그녀 마음엔 친구에 대한 진심도 존재했다.\\n아야카는 늘 그녀와 평등하게 마주 보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친구가 이 세상에 나타나길 기다렸다.\\n그 친구는 아야카를 「야시로 봉행」이나 「백로공주」로 바라보지 않고 신분과 지위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또,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신기한 일들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아야카에게 그런 일들에 대해서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한다.\\n그래야만 아야카의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n「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941021096": "오래된 명령서",
"952614824": "왜 이딴 쓸모없는 부하 놈들만 키워선!",
"957189032":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가시고기 중에서도 자존심이 강하기론 둘째가라면 서럽다. 특히 구애 기간에는 작은 움직임에도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한 애호가는 전투 가시고기가 물결에 흔들리는 수초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저 해초의 건방진 흔들림을 가시고기 본좌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한 것이다.\\n「물속에서 그들을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전투 가시고기 편》",
"977614760": "앗! 유적 가디언이잖아! 이건 마메스케나 시바스케가 상대할 수 있는 적이 아냐!",
"1004410119": "여긴?",
"1057362183": "라이덴 쇼군에 대해…",
"1067100423":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1079142663": "전투 불능·세 번째",
"1079170311": "타향에서",
"1084803335": "음, 정찰 기사 엠버가 기사단 모임에서 호기롭게 스테이크를 굽다가 기사단 주방 천장을 홀라당 태워버린 거?",
"1092691207": "페이몬",
"1098435847":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1117071623": "와앗!? 한밤중에 뭐 하는 거야?! 간 떨어지는 줄 알았잖아!",
"1127173383": "맞아, 비록 난 광부에다가 배운 게 별로 없지만… 천문 현상에 대한 호기심은 너보다 뒤처지지 않아!",
"1129122055": "문제의 전환",
"113950983": "금방 따라갈게요…",
"1149927687": "새로운 사건이야?",
"1163596039":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1165037831": "당신이 지금 내 시간을 뺏고 있어요. 난 당신 같은 사람에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순 없어…",
"1195585799": "가벼운 리월 여행",
"1210651911": "비행 가이드",
"1213797639": "즉, 이 여정은 아주 멀고도 험한 곳으로 떠난다는 것이죠",
"1249058055": "유전 제조법",
"1254865159": "해등절의 시와 그림Ⅰ",
"1287793927": "멀리서 온 손님",
"1305464071": "몬드성의 드래곤을 봤어? 얼마나 커? 와, 정말이야? 드래곤으로 스테이크를 만든다면——음, 얼마나 근사할까!",
"1369816327": "눈이 올 때…",
"1384769799": "손이 근질근질 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렴",
"1391816967": "선인의 가호를 받은 뒤부터, 난 몬드와 리월이 통하는 길에서 장사하기 시작했어. 엄청나게 잘 됐지!",
"1399340295": "번개가 칠 때…",
"1414013191": "강공격 피해|{param7:P}",
"143454471": "디오나에 대해…",
"1445752071": "츄츄족 부락에 대해…",
"14646622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473218823": "굿나잇…",
"1485340935": "어둠이 두려운 건 아니지? 그렇다면…새로운 소재를 찾은 거네",
"1488385287": "단류·참 피해|{param11:P}",
"150291719": "캐릭터 선택",
"1503284487": "초월·악요개안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530774791": "던져진 주사위",
"1539888391": "분하군…",
"155659527": "강공격 피격·두 번째",
"1560433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594230023": "접근 권한 동의를 거부할 경우 게임 데이터 다운로드 및 저장에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n정말 거부하시겠습니까?",
"159646983": "점심 인사…",
"160079898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602862343": "베넷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같이 모험하면 항상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정작 베넷 오빠 본인은 항상 보물을 못 찾는다고 하던데, 왜 그런 걸까?",
"1609556231": "요리는 생존의 필수 요소야! 필수 과목이라구! 필! 수! 과! 목!",
"161301767": "아, 맞다…. 여자애 본 적 있어?",
"1650338055": "임무 획득",
"1650578695": "하암… 좀 졸리네…. 정신 차릴 겸 토론이나 해볼까?! 논제는 「북국 은행 개설은 리월 경제에 손해인가 이득인가」야. 음, 좋아. 그럼 너부터 발언해 봐",
"1695020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08810503": "밤이 됐네",
"176237287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774838023": "사람을 찾고 있어…",
"1784241415": "낚시",
"1784929543": "원소폭발·세 번째",
"17924364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2435866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pt 회복한다",
"1827358983": "신사로의 여정",
"1837546759": "그 사람이 아름다운 알카자르자레궁을 지었다고 들었어. 그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겠지? 내가 춤을 연습할 때 사람들에게 선보일 생각을 하면 엄청 기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처럼 말이야",
"1845934343": "벤티? 잘 모르는 사람이야. 근데 음유시인이면, 술꾼들한테 노래 불러주며 흥을 돋우는 녀석들이잖아. 그럼 싫어! 싫어 싫어!",
"1862827271": "폭발할지도 몰라",
"186542311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2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1873888519": "양손검은 엄청 무거워서 인술(忍术)만으로는 들 수 없어. 하지만 「신의 눈」이 있다면 얘긴 다르지. 그러니까 「신의 눈」은 무척 도움이 된다고",
"1878054151":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1910312199": "출발하지",
"1918875911": "원소전투 스킬·아홉 번째",
"1951389959": "합성",
"1959149831": "요리 획득",
"1965382919": "뚱땅이요?",
"1973844231": "바르카 대단장, 나는 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의 방식은 인정할 수 없어. 흠… 내가 실언했네. 난 이젠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사가 아니니 내가 한 말은 잊어버려",
"201544967": "지속 시간|{param3:F1}초",
"2022309127": "HP 부족·두 번째",
"203464967": "잘 가. 몬드의 바람을 마음껏 누리렴",
"2060997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084187399": "쇼군에 대한 제 생각이요? 그건 저 같은 아랫사람이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영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분명 외로우실 거라고 생각해요",
"2088029447": "도전 {0} 초고속 해트 트릭\\n\\n[도전 규칙]\\n1. 도전에 등장하는 화염 슬라임을 임의의 「넝쿨 골대」에 골인시키면 1점을, 거대 화염 슬라임을 골인시키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 화염 슬라임과 거대 화염 슬라임은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사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불 원소를 부착한다.\\n3. 도전 중에는 움직이는 수비벽이 등장하며, 화염 슬라임과 거대 화염 슬라임이 부딪히면 튕겨낸다.\\n\\n[체험 캐릭터]\\n진\\n\\n\\n",
"2112834823": "첫 만남…",
"2119035143": "바람의 날개",
"212259079":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몬드성 최고의 술집은 역시 「천사의 몫」이지——",
"21376023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158670087": "동료 HP 감소·첫 번째",
"2176308487": "후후, 정말 진부하구만. 알았어, 너한테 속은 척해줄게",
"222144775": "선물 획득·두 번째",
"22333514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56015623": "블랙리스트 {0} / {1}",
"2266131719": "흑단궁",
"2284692743":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285161735": "설탕에 대해 알기·네 번째",
"2298192135": "엠버와 대화하기",
"2303724807": "혹시 보물 사냥 족제비 알아? 지능이 뛰어나진 않지만 훈련을 거치면 반복적인 절도는 물론, 자물쇠도 열 수 있어. 정말 생생한 예시지? 방법만 맞으면 동물도 알맞은 장기 말로 쓰일 수 있는데, 암투를 벌이는 인간들은 어떻겠어?",
"2314794247": "이깟 상처 따위 아프지 않아!",
"2318572807": "이보희",
"2334739719": "아니야…. 다운 와이너리에서 좋은 시간 보내렴",
"2345214215": "난 이만 가볼게",
"237052167": "단류·폭 피해|{param2:P}",
"241346823": "아, 대만족이야! 내일도 해줄 거지? 모레도 해줄 거지?",
"24354055":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2441176327":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2445334791":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2448215303": "요리는 사람들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한 거잖아, 안 그래?",
"2481214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49447687": "처음 분석 후 잘못된 대화 선택(히든)",
"2518789383": "북두가 한번 쳐다본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흥분할 일인가…",
"2532003079": "2단 공격 피해|{param3:F1P}",
"2559192327": "동료 HP 감소·첫 번째",
"2593719559": "꽃향기가 남아 있는 동안",
"26031367": "돌파의 느낌·기",
"2623652103": "종말번대? 당신에겐 말해도 괜찮겠죠. 카미사토 가문 가주의 직속 비밀 부대인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제가 이어받게 됐어요. 직접 나설 수 없는 일을 처리할 때 종말번대가 있어서 훨씬 편해요. 대부분 어릴 때부터 조직에서 자란 고아들입니다.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 더 안심할 수 있어요",
"2639497479": "목적지 도착1 (히든)",
"2641376519": "지속 시간|{param4:F1}초",
"266225927":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2678606087": "당신은?",
"2697724167":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2726664455": "물어볼 게 있어요",
"272857351": "요리 획득",
"2791113991": "요리 획득",
"2797246727": "대륙과 멀리 떨어진 곳에, 생명이 살 수 없는 미지의 땅이 있었어",
"28208314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820994311": "노엘의 대리업무",
"28224606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32307463":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35338503": "1단 공격 피해|{param5:F1P}",
"2846798087": "절운의 별 자취",
"2853601543": "흩어진 재물은 소리 없는 단서지",
"2904264967": "유야의 고성",
"2914986247": "전 글을 일찍 깨우쳤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글을 가르쳐주셨거든요. 아버지의 능력이 10이라면 전 그중 3할만 깨우쳤죠. 극본을 쓰기엔 충분하지만, 박식한 사람과 비교하면 한참 멀었답니다",
"2919503111": "…음, 자네의 미래에 화가 닥치겠군. 하지만 한 걸음씩 착실히 해나간다면 분명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 거야",
"2930228487": "원소 에너지|{param4:I}",
"2945907975":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950538503": "쳇, 귀찮아 죽겠네!",
"2954715399": "잡담·사명",
"2956289287": "……",
"2961536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96463623": "「흩날리는 비바람 속에서 검을 들고 맨발로 걷네」…. 내 이름은 카에데하라 카즈하, 사방을 떠도는 낭인이지. 우리 둘 다 여행 중이니 동행하는 게 어때?",
"2969409799":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9829501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019016455": "네, 당신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 없나요?",
"30578793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069947143": "응급 보급품",
"3083848967": "작은 도련님이 또 어디로 가셨지. 하…",
"3096843527": "「신의 눈」에 대해…",
"3112856839": "귀족들의 진부한 규칙…? 그냥 듣고 흘려. 난 몇백 개씩 외우도록 강요당했는데도 별로 신경 안 쓰거든",
"3121904903": "물방울 피해|{param5:F1P}",
"313257223": "지속 시간|{param4:F1}초",
"3136972039": "드래곤 스파인",
"3154408711": "몰래 머리 좀 쓰다듬었을 뿐인데, 그 뒤로 날 볼 때마다 펄쩍 뛰면서 때리려고 하네. 하하하,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 귀여운 라쿤을 보면 누구든 쓰담쓰담하고 싶어진다고. 아, 라쿤이라고 불러도 막 때린다니까. 왜지? 라쿤 맞는데…",
"3207348487": "이만 가볼게요",
"3219514631": "난 이 근처에 사는 평범한 나무꾼이야. 내 도끼가 또 어디로 간 건지 보이질 않아…",
"3225446663":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3239680263": "「용의 순례」 완료 시 획득",
"3268688135": "카미사토 아야토 자신에 대해·대가",
"32904573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04445191": "하늘의 비밀, 물의 해법",
"3305746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10386439": "개인 모드에서 일정 점수를 초과하면 상응하는 캐릭터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32272461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355772167":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한가해 진 거지? 우습군",
"339994887": "{0}분 후 기간이 만료됩니다",
"3401415943": "공연, 시작♪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 감소한다.\\n스킬이 지속되는 동안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는 물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3411765511": "돌파의 느낌·기",
"3419643143": "요리 획득",
"3424827655": "안녕,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고?",
"34885911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503207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86864391": "신학에 대해…",
"359625754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639279879":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
"3660812551": "아 맞다, 교관님 만나면 나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 돼!",
"371906791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724414215": "수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3737146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787657479": "#페이몬: 몬드에선 열심히 일한다고 항상 보답을 받는 건 아닌가 봐\\n{NICKNAME}: 어째서?\\n페이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호프만 씨를 봐. 매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데…\\n페이몬: 늘 한가로워 보이는 케이아가 호프만 씨 상사잖아\\n{NICKNAME}: 음… 그렇지만 가장 고생하는 진 씨는 단장 대행이 됐는걸?\\n페이몬: 지, 지위로만 따지자면…\\n페이몬: 가장 게으른 벤티가 몬드성의 신이잖아!",
"3791981831": "이제 좀… 자야겠어요",
"3803168007": "이게… 업보인가",
"3846031623": "성유물 세트",
"385535239": "좌절 금지",
"3857091847": "HP 부족·세 번째",
"3874733319": "일반 공격의 마지막 일격은 전방을 향해 얼음 칼날을 3개 날리고 칼날마다 경로상의 적에게 중운 공격력 50%의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3882879239": "천형산의 귀종기 근처에서 칠성의 각청을 만날 줄은 몰랐다. 그녀는 군옥각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페이몬은 각청의 말에서 「인사 선물」이란 키워드를 얻게 되는데…",
"3889033479": "잡담·이야기",
"3891481863": "응광에 대해…",
"3893775623": "지속 시간|{param4:F1}초",
"3924626695": "임무가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3938017543": "그렇다곤 해도…. 죄송해요, 이 얘긴 하고 싶지 않군요",
"3950630151": "우리는 신의 가호를 잃은 일족이야. 거짓보단 어두운 미래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적이지. 거짓을 품은 채로 가시밭길을 걷는 건… 이기적으로 진실을 품고 죽는 것보다 더 고상한 게 아닐까…",
"3958272263": "그냥 멍 때린 것뿐이에요. 걱정 감사합니다",
"3967074567": "괴상한 「점괘」",
"3967503623": "응광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969179911": "비가 올 때…",
"398311687": "츠루미",
"4043833607": "리월 입구의 랜즈 사용 임무",
"404845831": "진에 대해·적",
"4142168327": "이렇게 아는 게 없어서야. 여기는 무재공 저택이야. 광석 사업을 하는 대부호 저택이라고",
"4162931975": "별것도 아니네",
"4163956999": "낙뢰의 흉조",
"4185379079": "알하이탐은 시대를 앞서가는 지식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사고를 유지하지, 세상에서 알하이탐을 속일 수 있는 건 없을 거야.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일반인의 평범함을 타고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건 「우리」에게 있어서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인데 말이야",
"4186579207": "나도 그럴 생각이야. 형부항 쪽에서 배를 구할 수 있긴 한데 너무 멀어",
"4204524807": "「이 원고를 의뢰한 작가님은 몬드성에서 시작되는 한 이야기를 쓰셨다고 해요. 이 원고가 소설 1권의 표지죠.」\\n「몬드성… 노래와 시, 술과 민들레의 도시….」\\n「몬드성에 아주 큰 『페보니우스 대성당』이 있는 거로 기억해요.」\\n「아. 듣기만 해도 위대한 모험의 시작점에 어울리는 장소네요.」\\n「이야기 속 주인공의 능력이요? 몬드니까… 당연히 바람 원소죠!」",
"4237990151": "역시 안 들을래요…",
"4245775623": "인연이 있다면 그들을 만나게 될 거야",
"424805639": "동료 HP 감소·두 번째",
"426733831":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273530119":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427385095": "그래서… 넌 외지인이지? 아니면 「별종」이던가…",
"4274423047": "멧돼지 공주·권6",
"4294082823": "으음… 그런 느낌을 받아봤다면, 분명 제 말이 이해될 거예요",
"43135239": "저녁 인사…",
"439095559": "이봐, 배를 고치려고?",
"456139015": "단순히 한가롭게 나들이나 나온 건 아니겠지? 그 향릉이 설마 「몬드 고기 요리의 왕」인 나에게 도전하려는 건가? 훗…",
"469311751": "부탁을 받았으면 성의를 다 해야 하지. 우리 왕생당은 특별히 두 배의 책임을 짊어져. 이승과 저승 사람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거든",
"477692167": "나선 비경",
"5124359": "북국 은행과 우인단은…",
"519170311": "높이 올라가라——",
"525917447": "어떻게 최소의 예산으로 최고의 물건을 많이 살 수 있을까…전 혼자서 리월에 가서 모든 상점의 가격을 비교하고, 다시 혼자서 모든 물건들을 가지고 돌아온 적이 있어요…하지만 그때 시간이 참 오래 걸렸죠. 진 단장님은 제가 풍마룡에게 먹힌 줄 아셨다니까요…",
"540850439": "손님들이 좋아하시니, 한 막 더 하겠네…",
"545494279":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546082055": "치유 발동 확률|{param3:P}",
"54913357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551230727": "바르바토스 님을 믿은 뒤로 가끔 바람 속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도 들리곤 해요",
"552199": "위령 소환 구사술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556062983": "전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저를 나아가게 하는 건 더 이상 책임감이나 타인의 기대가 아니라, 당신 역시 저와 같은 사람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죠",
"586833159": "매일 야외에서 식물들과 함께 있다 보니, 동물들과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어요",
"62084359": "캐서린 아가씨가 뭔가 할 얘기가 있는 것 같다…",
"630340871": "정열의 연주의 휘두르기 피해는 적의 물리 내성을 15%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12초",
"645800199": "돌파의 느낌·기",
"671584519": "파손된 기록",
"681737479": "처치한 몬스터: #1#/%1%",
"687461639": "수메르·숲을 배회하는 자",
"732727559":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7577868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72246791": "검정 농어",
"772516103": "괴조의 흔적 찾기",
"780838151": "카미사토 아야토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787337479": "「무상의 불」",
"819928327": "빨리 가…. 에취! 에취!",
"830429447": "출발, 출발!",
"848089351": "그리고 핀치 씨도요….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부디 그를 좀 잘 타일러 주세요",
"8504793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74035463": "다들 날 처음 보면 호들갑 떨면서 날 너구리 취급해. 하지만 사유는 사유지, 너구리가 아니라구",
"89698842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pt 회복한다",
"9264079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315402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66246663": "3단 공격 피해|{param3:P}",
"982652167": "꽃으로 화환을 만들어서 현우한테 주고 싶어. 원래는 우리 같이 놀기로 했는데 현우 아빠가 아파서 찻집을 봐야 한대…",
"995005703": "생각해봐, 모험가가 됐다면 7개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었을 거야…",
"1012248829": "대해적 린조가 남긴 휘장. 웅대한 모험 생애의 증명이다",
"1035524349": "번개의 격동",
"1090320637": "활로 하늘을 나는 매 맞히기",
"10949214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사 배전-『따뜻한 염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2009343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1176797437": "111123;0,2",
"121155837": "유서 깊은 간단한 반찬. 재료는 전통적이고 소박하다. 따듯한 잡채 한 그릇으로 진정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1241926909": "현재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265577213": "간신히 외웠어",
"1291938045": "성은으로 만든 고대 무기 획득하기",
"1315103997": "코코미와 함께 열정적인 백성에게 답한다…",
"135275545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삶은 검정 농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402325245": "포장해놓을 테니까 우선 네가 갖고 있어. 일단 유적부터 가자",
"1470503165":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1474356477": "그동안 난 그의 모험담을 위해 살아왔어. 하지만 이제 그의 성격이나 삶이 잘 기억나지 않아. 하하하…",
"150176588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544901885": "우편함 첨부 아이템을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1547660541": "닐루의 부탁을 받은 일행은 초청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축하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수메르 곳곳을 돌아다닌다…",
"1554866429": "캐릭터 카드 1장 랜덤 획득",
"1576423677": "코하루",
"1589431549": "깊은 바다에서 온 옥의 고리. 먼 지난날과 다름없이 달처럼 맑은 광택을 낸다",
"1597027581":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의 방패」의 생존 지식 교육 체험에 초대했다. 항해사 해성에게 해도 관련 지식을 배워보자…",
"1652675837": "넌… 노엘이구나? 옆엔 또 누구…",
"1662226685": "하하… 금방 끝날 것 같진 않네…",
"1675682045": "영양가 듬뿍! 해산물 수프. 맑은 국물과 신선한 꽃게 살, 향긋한 허브, 그리고 통통 연꽃이 시원한 맛을 낸다",
"1714751741": "어라? 다들 왜…",
"1714968829": "누가 넣은 건지 모른다",
"1745978621": "덕귀",
"1761496317": ": 조준",
"1764406525": "도전에 참여하지 않아 보상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1792820477": "캔디스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794676989": "약한 불에 구운 생선 요리. 알맞게 익혀 생선의 신선한 맛을 유지한다. 겉바속촉, 촉촉한 속살과 버터향이 나는 바삭한 표면이 차원이 다른 풍부한 식감을 만들어 낸다.",
"1813818621": "너도 나와 함께 타타우파 협곡에 들어가려고? 거긴 마물들이 많아. 난 그 마물들을 다 때려잡고 싶은 마음은 없어",
"1835946237": "케이아",
"1848077565":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1850211581": "퀴즈 코너",
"1895431421": "페이몬",
"1898752253": "메모판",
"1905850621": "오랫동안 생각했는데도 전혀 갈피를 못 잡겠어. 이래서 언제쯤 쓸 수 있을지…",
"1917484285": "육성을 중단하시겠습니까?",
"197093629": "페이몬",
"2010685693": "기사 한 명의 힘엔 한계가 있어. 그래서 기사단이 있는 거지",
"2075156733": "응. 조금만 기다려줘. 아빠한테 드릴 숙취해소제 좀 만들 테니까",
"2113827069": "더 못 마셔. 못 마신다고…. 더 마시면 실수할 거야…",
"21184176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미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58919933": "천암군 병사",
"2162326781": "고용인",
"2170416381": "송별 의식 후, 둘째 날에 미코와 오유정에서 만나기로 한다",
"2205392125": "종려가 모락스의 이름으로 대지를 누빌 때 바위 원소 창생물 야타용왕에게 눈을 부여했던 일을 듣게 된다. 이 거대한 용은 과거 모락스와 계약을 맺고 그의 옆에서 싸우며 수많은 전설을 남겼다고 한다.",
"2225079549": "노엘, 우리 복습하러 가자!",
"2240473341": "이게 바로 우리한테 찾으라고 했던 세 개의 산봉우리에서 빛나는 새겠지?",
"2245169405": "아직 흩어지지 않은 걸 보니 떠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
"2269891837": "봉인의 단서",
"2279275773": "데마로우스",
"229760127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ime to Say Farewell」",
"2320798973": "그… 그건 애들이 장난 안 치고 일에 전념하게 하려는 것뿐이야!",
"2355060989": "삐뚤빼뚤 볼",
"23722237": "일시정지",
"2414216445": "5회 달성: 2초 내 감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2464940285": "노엘?",
"2477127933": "츠루미의 옛 환영의 반응을 보아하니, 「서목」을 파괴하는 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좀 더 힘을 내서 나머지 「서목」을 모두 파괴하자",
"2503476477": "얼어붙은 황야를 지나고, 혹한의 설산을 넘어, 공주와 두 현자는 신비로운 원주민과 마주친다….\\n《멧돼지 공주》, 제6권, 설산에서의 모험이 천천히 전개된다.\\n속표지에 누군가가 유치한 글씨로 메모를 남겼다. 「아빠, 집에 오면 설산에서 있었던 이야기 꼭 해줘야 돼!」",
"2547214589": "해당 장치 위에서 점프할 경우 매우 높이 뛸 수 있다",
"2551832829": "도전 시작!",
"2555061501": "페인 씨, 주문하신 술 나왔습니다…",
"2556993789": "사막의 모든 신비한 벽화 만지기",
"2623355133": "바람 원소 입자 수집: {0}/{1}",
"2632189181": "후지와라 토시코에게서 획득한 「보물지도」.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 지도에는 어떤 장치를 가동할 수 있는 방법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2639544573": "시카노인 헤이조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6829406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701794557": "크… 크흠, 아 목이야…. 크흠…",
"2704310525": "조사",
"2708059389": "페이몬",
"2726336765": "충만한 가능성을 가진 원형이 담긴 보물 상자, 주인의 소망에 따라, 원하는 무기의 원형으로 나타난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북대륙의 한손검 원형\\n·북대륙의 활 원형\\n·북대륙의 양손검 원형\\n·북대륙의 법구 원형\\n·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2774283517": "이게 대체 뭐야…. 저리 치워! 부탁이야,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283002109": "팥쥐야 착하지, 병만 다 나으면 뭐든 다 먹을 수 있어",
"2832505085": "스미다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의뢰를 완료하라",
"2838821117": "와타츠미섬과 연하궁에 전해져 내려오는 건문. 해연을 떠난 사람들이 건문을 합쳐 산고노미야 가문의 문양으로 만들었다",
"2951014653": "나보다 더 뛰어난 것 같아… 거북하군…. 미안, 흠! 먼저 옆으로 가 볼게… 으윽!",
"3040076029": "저… 저 오늘이 바로 그 쉬는 날이에요…",
"3067830525": "왜 보기만 하는 거야…",
"312938749": "좋아",
"3131123965": "페이몬",
"3148471549": "저… 전 그런 일들이 기사 수행을 방해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31675568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강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3200711933": "근심 없는 밤",
"3209235709": "모나의 안내로 찾은 환각 비경. 영역에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아마 천재 점성술사와 깊은 관련이 있을지도…",
"3227156733": "평소엔 사람을 별로 안 따르지만, 어포 냄새를 맡으면 말을 잘 들을 거야",
"324660477": "이 근처에서 훈련을 하다가, 당신이 제 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어요…. 다행히 제시간에 왔네요",
"3247417597": "(중운이 실망하겠네)",
"3249410301": "열쇠 사용",
"3271935229": "논노",
"3275996413": "리월에서 채색 구름처럼 피어나는 붉은 꽃. 물처럼 매끄럽고 부드러운 직물을 짤 수 있다",
"3339966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슬이 잠든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03372797": "다른 유저와 함께 물의 정령 처치하기",
"344372477": "다 만드는 대로 가져다드릴게요",
"3499314429": "봐봐, 이 여행자도 고양이를 보러 온 거잖아",
"3535903997":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36566525": "{0}/{1}",
"35476733": "파티 특성 공유 CD",
"3562889469": "예안이 건위를 데리고 온다…",
"3579720957":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다시 태어나는 곳」, 「탄식하는 곳」, 「집어삼키는 곳」으로 가서 「권능」 획득하기",
"3589972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꼬꼬 연두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90762749": "닐루의 특제 요리. 화려하게 빛나는 보석함 같은 투명한 컵에 입에 넣으면 바로 살살 녹는 부드러운 푸딩이 담겨 있다. 이 붉고 아름다운 빛깔은… 닐루가 춤을 출 때의 눈부신 모습을 연상케 한다. 부디 이 춤이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기를",
"3634534653": "우인단에게서 얻은 금속 열쇠. 어떤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인 것 같다",
"3700980989": "후후… 이 보물은 이제 모두 내 거다…",
"3708309757": "필체가 아름다운 메모",
"3753488637": "적색의 돌(설산 이벤트)",
"3756056829": "하늘에 닿은 뇌벌",
"3764514045": "휘갈겨 쓴 필체의 처방전. 「허브」, 「센 불」, 「약재가 둥둥 뜨면」이라는 몇몇 단어들만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다…",
"38082879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08303101": "안녕, 잠시 시간 좀 내줄 수 있니?",
"3950149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탁견의 땅의 보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582753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96326141": "그게… 오늘은 몰래 사냥하러 나온 거라, 사냥복을 차려입진 않았어요…",
"4039214333": "하… 하하… 다음엔 안 그럴게, 다음엔 절대로!",
"4045212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라멘 포장마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70281469": "각청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101996797": "단아의 묘",
"4103826685": "흠, 흠… 내가 끼어들 타이밍은 아닌 것 같은데…",
"4152912125": "사용 후 30초 동안 활강 시의 이동속도가 30% 증가한다.\\n\\n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는 아이템. 「텐구」의 손에서 각양각색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몸이 조금 더 가벼워지는」 정도의 역할일 뿐이다",
"4156697853": "각종 야채와 꽃게알을 넣고 찐 요리. 노란 꽃게알에 오색 향연의 야채, 선홍빛 소시지가 한데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4204822781": "입항 시간표의 시간에 맞춰 이도의 부두로 가자. 손님의 선박은 다음 날 아침 10시에 도착한다",
"422539391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33019133": "캐릭터 정보",
"494772477":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545786109": "플로라가 직접 다듬은 꽃이 들어있는 소포. 상자 안에서 꽃향기가 새어 나오는 것만 같다",
"548740349": "숲의 책",
"562153725": "여행자, 그녀를 속여줄 수 있어? 어찌됐든 이 옥쟁반을 수상한 사람한텐 넘길 순 없어",
"56540390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575619325": "정화",
"585422077": "명함 스킨.\\n사실 츄츄족은 「산등성이 요괴」라고 이름 지어졌지만 엘라·머스크는 그들을 산등성이 부족이라 우긴다",
"651696381": "리월의 전통 간식 중 하나. 달걀에 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생새우살과 생선살을 잘게 다져 고기소를 만들어 찻잔 모양으로 빚은 후 찜기에 넣어 쪄낸 음식. 구름이 감싼 달처럼 보인다고 해서 「명월 딤섬」이라고 불린다",
"653440253": "츄츄족",
"662596861": "결승전 상대는 나타나지 않았고, 대회의 상품이었던 주인 없는 신의 눈까지 갑자기 도둑맞았다. 뭔가 단서를 찾은듯한 카즈하는 여행자와 함께 신의 눈을 되찾아 오려고 한다",
"717932797": "여기서 뭐 하는 거야?",
"809792765": "얘들아, 「호로산」에 가서 그 호박 안에 있는 이 할미 물건을 좀 찾아오렴",
"809863421": "켄",
"810496253": "페이몬",
"811385085": "카노 나나가 떠난다",
"815001853": "투명 트릭",
"938454269": "코너 씨의 제조법을 가르쳐 주세요",
"949941501": "드래곤 스파인 지도 밝히기",
"974815485": "장순",
"976897277": "룰루, 너…",
"984027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깃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84054013": "나랑 같이 교외로 가서 검술을 조금만 보여주면 돼. 내 시야를 넓힐 수 있을 정도로만 말이야. 나머지는… 음, 내가 알아서 잘하겠네",
"1010267018": "어쨌든 정말 잘 됐어. 이제 드디어 안심하고 다음 달의 비용을 걱정할 수 있을 거 같아",
"1021331338": "집안 상황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했어요. 당분간 모두 해결하는 건 무리에요",
"1024154506": "한손검이 필요할 거예요",
"1028056970": "#페이몬과 {NICKNAME}처럼!",
"1029886858": "아란리캔, 안녕. 우리가 널 찾아왔어!",
"1034285962": "좋았으면 됐어, 하하하",
"1038514058": "이전 난이도 도전 성공 후 개방",
"1040261002": "아무것도 모른 채 꿈속의 하루가 끝이 나고, 새로운 「윤회」가 또 시작되는 거야…",
"1052123018": "그럼 이쪽은 너에게 맡기고 나는 다른 쪽을 청소하러 가볼게. 다 끝나면 위에서 만나자!",
"1060800394": "근처에서 동물… 아니, 이 정도 키의 작은 여자아이를 보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1063085962": "아무튼 막부의 통제하에 세이라이섬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나루카미섬으로 이주했어",
"1063826314": "엥, 아니야? 여긴 이나즈마잖아",
"1070702474": "내 걱정은 하지 마. 난… 괜찮아…",
"1071657866": "근데 넌 이나즈마에 온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거야. 곤란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와!",
"1075567498": "아, 맞다. 여기 유적 출구 근처야. 어서 나가자. 이렇게 무서운 곳에서 계속 있다간 위험한 일이 또 생길 거야!",
"1078246282": "며칠 뒤에 연구에 실패한 지맥 추출기를 팔고 그 돈으로 실험을 계속할 거야.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 계속 시도는 해봐야지",
"1078422410": "음, 이제… 너도 알겠지?",
"1079554954": "밝아진 네 모습을 보고…",
"1085463434": "일단 길드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캐서린에게 알리고 방법을 같이 생각해 보자",
"1094238090": "뒤에서 몇 마디 하는 걸로 불만이 해소된다면 그러라고 해. 카미사토 가문에겐 그리 나쁜 일도 아니니까",
"1096676234": "그렇다면 감시 대상을 바꾸면 그만이지",
"1097177994": "…그래, 알겠어",
"1101547402": "여행자, 혹시 다른 정보 있어?",
"1105268618": "무슨 말을 했더라…. 성 밖을 나간 뒤의 결과에 대해서는 말한 적 없어. 아, 정확히는 너희가 성 밖을 나간 저녁에 돌아오지 않았지",
"1106177930": "음… 오해하진 마. 그러니까 내 말은, 부대 기밀 같은 건, 좀 그렇잖아…",
"1107858314": "…이런 말들이 귀여운 얼굴을 한 아란나라 입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한데!",
"1109302154": "차가운 저주가 벌써 여기까지 퍼졌다니…. 하늘이시여, 어째서 이토록 분노하셨나이까!",
"1110115210": "안되겠다. 너희가 가서 다시 「활원수」 한 바가지 받아 와. 나한테 배상해야지!",
"1110556554": "「추신: 『카피타노(대장)』와 나, 둘 중 누가 더 강한지, 궁금한가? 난 대단장이다! 그리고 기사단엔 대장이 10명이나 있지! 으하하하하」",
"1115373450": "그의 그… 현란한 덱을 보려 했는데 참 아쉽게 됐어",
"1116215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2102695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122189194": "뭐? 그게 정말인가?",
"1128561546": "아카데미아 최신 규정에 따라 무늬 강철 병기 대량 제작 주문 전에는 취사청에 미리 등기하세요",
"1129640842": "북두 대장이라면, 응광 님께 불려갔어요",
"1130212234": "???",
"1132394378": "잠깐! 무슨 일이시죠?",
"1150845834": "단위가 「권」이라면, 종이로 된 물건이란 거지?",
"1155922826": "오! 좋았어. 무네히사 아저씨, 각오 단단히 해요! 내 요리에 놀라지 말라구요!",
"1157002122": "어딘가 익숙한데? 전에 폭발시킨 곳인가…? 아냐… 이런 집을 본 적 있는 것뿐이야!",
"1157388170": "음, 나한테 묻는 거야?",
"1162485642": "「아마」 제일 일찍 와서 줄 섰어야 하니까…",
"1169201034": "으아… 대체 왜 그런 걸까…",
"1171772298": "아무튼, 고마워",
"1178169226": "봐! 사람이 있어!",
"1182583690": "이건 그냥 일반 버섯이야. 교활하고 똑똑헤",
"1194720138": "여기까지 나오고 끊어졌어, 뒷부분은 뭔지 모르겠네",
"119494538": "조사",
"1202758538": "……",
"120351626": "그런 모습을 한 사람이 있다니…",
"1204692874": "평생 고생해서 쌓아 올린 모든 게 물거품이 돼버렸습니다. 새로 시작할 기회만 주어져도 소원이 없겠군요",
"1211222922": "전 사이몬 카츠미가 보내서 왔어요",
"1212587914": "어떤 것들을 팔아요?",
"1215003530": "우리의 새로운 멤버인 이나야를 소개할게요",
"1230314378": "장담하는데 괜찮을 테니까 걱정 마",
"1231625098": "좋아, 처리한 다음 상인을 찾아가서 가격을 매겨달라고 하지",
"1232924554": "어떤 조건?",
"1240875914": "그는 마지막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했다——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
"1244562314": "내가 방금 낸 「야옹」 소리가 고양이들의 이름이거든",
"1245066122": "마코토…?",
"1248238474": "저랑 우리 형제들은 산장으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어요. 평소에는 제가 밥을 만들어서 형제들이 일하는 밭으로 가져가고는 하죠",
"1249368970": "콜레이에게 여행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1249713034": "이건 보수가 아니라 새 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는데…",
"1267052426": "이 정도 보답은 돼야 토마 씨 신분에 맞는다고 생각해요!",
"1270748042": "사람을 속이는 건 나쁜 짓이에요",
"1272318858": "그러고 보니 케이아의 일도 신경 쓰이네. 디어 헌터와 만민당… 고트 호텔 배달 주문이라…",
"1283464074": "높이 차이가 꽤 큰 거 같은데요…",
"1283846026": "역시 유명한 용사답구나.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이야",
"1284294538": "제발, 부탁할게요! 축월절 기간에는 모험가들이 다들 축제를 즐기러 가서 의뢰를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구요",
"128802698": "오! 기세가 대단하시군! 그럼 어디 두 사람의 각오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볼까?",
"1289696138": "팔라드 형도 확신은 못 하지만… 단서가 유력해서 진짜로 아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1291196298": "정말 재밌는 이야기야, 듣다 보니 나도 그 섬에 가보고 싶은걸. 여행은… 역시 미리 계획하는 것보다 즉흥적으로 가야 하는 거 같아",
"1292198794": "근데 너희들이 허탕 친 건 아니야. 바로 내게 왔으니까. 음~ 음악의 전당으로 들어왔잖아",
"129615041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298363274": "그럼 이번에도 평소처럼?",
"1305757578": "자꾸 귀가 간지럽다고 하는 건 균류의 포자가 외이도에 들어갔기 때문이야",
"1311547274": "각자 필요에 따라 움직인 것뿐입니다",
"1314439050": "도전할 시작층을 선택해 주세요",
"1315072906": "고마워",
"1315933066": "그렇다면, 나 「칸나 카{RUBY#[D]뇌정의 독수리}파치」가 다시 그 아이… 류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이 땅은 영원한 재액을 겪게 될 것이다…",
"1319952266": "불행한 일을 겪긴 했지만, 그 덕분에 새로운 생활 방식을 알게 되어서 행복하대",
"1323492234": "그 번개 선령인가 뭔가를 처리해야 하는데",
"1327769482": "걱정 마. 다 몇 년 전 지하 광부 야영지에서 몰래 훔… 슬그머니 빌린 것이니까. 오랫동안 방치된 폭약이니 죄다 불발일 거야",
"1340967818": "안녕하신가, 여행자. 얘기는 많이 들었네",
"1345215370": "상관없어! 다들 하르파스툼 축제에 온 거거든",
"1345501066": "(책 이름: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하면 천하무적이 된다》)",
"1345688458": "정말 운이 없었어요. 저는 화물을 운반 중이었는데…",
"1347330954": "쉿! 그런 재수 없는 소리 마! 매일 사건이 발생하면 너무 힘들잖아",
"1347989386": "좋은 아침, 페이몬",
"1355535242": "우린 절대 지지 않을 거야",
"1364381578": "꿈에서는 이웃이었는데, 그냥 같이 사는 건 어때",
"136552330": "비, 비료? 아니, 그, 난 그저…",
"1366080394": "금빛의 나라, 모밭의 땅을 돌아다녀야 해. 하지만 딱 한 번만이야, 너무 많으면 안 돼",
"1370911626": "루돌프 씨는 한 번도 우리가 보는 앞에서 젤리안나 씨에게 선물을 준 적이 없잖아…",
"1376549770": "몬스터 HP가 추가로 25% 증가한다",
"137750410": "#진정으로 지혜로운 자만이 자마란의 부름에 답할 수 있다. 페이몬은 지혜로운 자, {NICKNAME}도 지혜로운 자",
"1377582986": "아만딥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오랫동안 묵은 학자야. 젊은 학자들 논문 쓰는 걸 지도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1381802890": "텐료 봉행은 우인단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1386090378":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1388235658": "난 그 녀석을 구하러 왔어. 그 밖의 어떠한 결과도 받아들이지 않아",
"1388577674": "이봐, 왜 갑자기 험담하는 거야!",
"1391661962": "응, 잘 가",
"1392364426": "음… 그런 거였어… 앗, 여기 자세한 이야기가…",
"1394130826": "제트… 너도 그런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1394179978": "총무부는 해등절 기간에 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거든…",
"1397202826": "사이노 선배를 만나셨나요? 선배 쪽은 상황이 어때요?",
"1403747210": "음,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야!",
"1403753354": "맞아! 그럼 동오 네가 먼저 해",
"1406878602": "이 섬엔 대체 얼마나 많은 비밀이 있는 걸까요?",
"140753191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413371786": "#음… {NICKNAME} 님, 이렇게 슬픈 이야기는 다음에 할까요?",
"1420713866": "학습",
"1424461706": "응",
"1433368458":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면 꼭 지갑 조심해야 해",
"1433867146": "그건 절대 불가능해, 내게 증거가 있거든",
"1446733706": "?!",
"1451364234": "암튼 계속 말해봐",
"1453620106":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지… 우리가 왔을 때는 분명히 동굴이었는데, 이 가시덤불은 뭐야…",
"1454200714": "나도 돌아가고 싶었다고. 근데 길을 잃었어! 미안…",
"1456681866": "나루카미 다이샤보다 용하다며!",
"1457825674": "어… 내가 쪽지에 관해 얘기했었나?",
"146332554": "보물 사냥 족제비에 대해…",
"1463975818": "아무래도… 슬슬 파트너를 바꾸고 싶나 봐",
"1468093322": "그러니까 벤티한테 학생들의 작품을 손봐달라는 거지?",
"1473903498": "내가 도와줄게",
"148132746": "가고 싶으면 가는 거야",
"148772746": "……",
"148875146": "정 안되면 이걸 판 사람한테 가서 따져봐야지. 인화된 그림들도 있으니 발뺌은 못하겠지",
"1488769930": "여행자의 무 수프 레시피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1489308554": "전 일주라고 해요. 제 동생 현이도 만나본 적 있죠?",
"1491941258": "정말 죄송합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제 몸 상태로는 이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1495641994": "너에게——",
"1496922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497105290": "야! 수다 떨 때가 아니야. 저, 저 돌 좀 봐…!",
"1497834378": "…난 아직 정신이 멀쩡한 탓에 그들처럼 잘못 없는 상대에게 창을 겨누진 못하겠어",
"1498118026": "그런데 한 달이 지났는데도 겨우 한 줄밖에 쓰지 못했어요",
"1507483530": "「재앙신」은 「미지의 에너지」에 속하는 물건이야. 우선 제일 긴 시간에 맞춰서 계산해 볼게… 아무튼 표식을 회수하는 건 네가 좀 맡아줘",
"1510897546": "머리는? 머리는 괜찮아? 아무 문제 없어?",
"1512691594": "준비됐어요",
"151377802": "기운 넘쳐 보이네. 어제 잘 잤나 봐",
"1518782346": "「연금 점괘」를 한번 해보시겠나요, 손님?",
"1520317322": "여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523417994": "이제 통행증을 야에 미코한테 돌려주는 일만 남았네",
"152594314": "지금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 이 공간에 있는 우리의 육체는 멈춘 것 같아. 그래서 피로와 배고픔을 못 느끼는 거지",
"1533244298": "야!",
"1533991818": "저 장치를 말하는 것 같은데?",
"1537728394": "「지식에 대한 통일된 관리는 『지혜의 나라』의 생존 기반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할 기회를 잃는 행동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542332298": "이랬는데도 실패하면 아카데미아에서 이 임무를 성공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
"1543285642": "저도 현이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1546882954": "이 정도면 충분해요. 감사합니다!",
"1555013514": "최근 수메르에 드나드는 배가 많은데 특히 스네즈나야에서 오는 상인들은 노동자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운반을 맡기는 걸 아까워하지 않아",
"1560334218": "괜찮아요! 다음부터는 제 간식을 절대 탐내지 않는다고 약속했거든요!",
"1564247946": "어서 오세요, 이 시간에 식사를 하러 오신 건가요? 오늘은 뭘 좀 드릴까요?",
"1569466250": "아…",
"1569684362": "「동심 조각」 이벤트에서 목각 1개 완성하기",
"1575047050": "잠깐… 벌써 9일이나 지났어?!",
"1575181194": "성으로 도망가기",
"1575597962": "맞아! 작고 둥근 게 양배추 같았어. 근데 분명 살아 움직이는 것 같던데!",
"15821706": "후… 다행이야",
"1589270410": "(이렇게 눅눅한 곳은 더 이상 못 참겠어!)",
"1591585674": "내게 맡겨요",
"1597842314": "요이미야 언니, 저… 정말로 이 근처에 있는 거 맞아…?",
"1599307658": "아니지, 우리 같은 요괴들은 법력이 강해서, 인간의 봉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겠지!",
"160135050": "또 무슨 비정상적인 일이 있었어요?",
"1604798346": "#나라{NICKNAME}도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나라니까 당연히 많은 요리를 할 줄 알겠지!",
"1609969546": "이 사건은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야 되는 걸지도 몰라",
"1616052106": "피안 나비의 장 제1막",
"161684362": "「남십자」함대의 기함 「사조성」호가 보급 때문에 고운각 근처에 정박 중이래. 지금 출발하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1621821322": "난 선박 장인이야. 선박의 유지 보수를 책임지고 있지",
"1631431562": "저 위엔 바람이 많이 불어, 안나가 감기 걸리면 안 될 텐데…",
"1635904394": "#하지만 다들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믿는 건 그들이 정말 착하기 때문이야. 다른 나라들이 다 나라{NICKNAME}와(과) 나라바루나처럼 착하다면 문제없을 텐데!",
"1637465994": "다음에 시간 있을 때 마을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얘기를 해줄게",
"1643412362": "근데 너 라흐만을 너무 세게 때린 것 같아…",
"1643573130": "응! 개막식 때 보자!",
"1646282634": "이 정도면 된 것 같네요. 후후, 이제 꽃집 느낌 나지 않나요?",
"1653239690": "음… 확실히 이상하긴 해. 일단 인형을 척정한테 가져다주고 다시 물어보자…",
"1661645706": "맞아! 소가 해등절에 안 가면, 우리가 해등절을 옮겨오면 되잖아!",
"1663819658":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보조 장치가 열려 있다)",
"1667911562": "확실히 대단하네요. 눈이 번쩍 뜨인 느낌이에요",
"1669004170": "약물 같은 거야. 병을 고칠 수는 있지만 과다 복용하면 몸에 오히려 피해가 가는 것처럼. 문제는 사용량에 있지…",
"167794570": "철없는 애들이나 아란나라 이야기를 믿는 거라니까요",
"1679511434": "후후, 비밀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밀이 없는 척하는 거예요. 안 그런가요? 그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기도 했고요",
"1680490378": "어째서 부하들이 나한테 보고할 때랑 똑같은 표정을 하는 거지…?",
"1681195914": "큰일이야",
"169489290": "왜 여기서 멈춰?",
"1695770506": "어때?",
"1697673098": "그나저나 마메스케는 어쩌다 섬에 오게 된 거야?",
"1699951498": "이 모든 건 우리가 아루 마을에 오기 전부터 계획된 게 분명해. 신의 항아리 지식은 최근 들어 유행한 게 아니니까",
"170305418": "근데 난 이번 이나즈마행에서 고카센 그림 외에도 할 일이 있어서 당분간은 클레랑 놀러 갈 시간이 없어",
"1703120778": "하지만 「조흐라 버섯」을 찾으려면 「쿠사바」가 있어야 해",
"1709504394": "호오… 월해정 주문서구먼. 좋아, 최대한 빨리하마",
"1714686858": "좋은 이름이긴 한데, 이 세상에 진정한 「명경지수」가 어디 있겠어…",
"1717785482": "본 적 없는 물건이야. 근데 냄새가 엄청 좋아, 꼬륵",
"1724119946": "……",
"1725124490": "이건 네 형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야",
"1725742986": "우린 아란나라의 친구야",
"1726604170": "저항군을 위하여!",
"1736124298": "신의 눈을 회수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신의 눈이 없어졌다고 해서 죽은 사람은 없어…",
"1744991114": "정말 우리에게 숨기는 게 있다면, 우리보다 더 긴장했을지도 몰라. 창작에 대해서 얘기하면 경계를 늦출지도 모르지",
"1745159050": "페이몬, 쉿!",
"1753741194": "아, 넌 어때? 이미 대풍기관으로 복직했지?",
"1758794634": "아가씨가 쿠죠 가문에 시집을 가셔도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인 건 변함없습니다. 간조 봉행의 가장 존귀한 분이시죠",
"1759628170": "그러길 바라요",
"1760000906": "오? 이거 정말…",
"177493898": "알렉산드라? 알렉산드라가 여긴 왜 온 거지?",
"1776267146": "다른 걸로 생각해봐요. 제가 도울게요",
"1779138442": "윽…! 그건 아니지! 이번엔 기회를 놓지 않을 거야!",
"1784567690": "음, 우리가 익숙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은 곳이 어딜까…",
"1785045898": "지면 부착",
"1785652106": "전부 완성하면, 사람을 보내서 「여행기」 완성판을 미도리한테 보낼게",
"1786602378": "안쓰럽잖아요. 그래서 파르바나를 위해 뭔갈 해주고 싶어서 전에 파르바나와 나눴던 대화를 토대로 고민해 봤어요",
"1788566410": "#그러니까 길법사는 수행할 거야, {NICKNAME}, 페이몬이랑 같이",
"1794084746": "하하하, 그게 말이지…",
"1798192010": "고마워요. 해등절 좋은 시간 보내세요",
"1800559498": "대단장의 어휘 선택은 늘… 특별했지만, 다른 사람을 그렇게 높이 평가한 건 이번이 처음이야…",
"1800707978": "——운근이랑 이러쿵저러쿵 한 뉴스를 리월 전체에 퍼뜨려버릴 테니까!",
"1806939018": "쇄국령 기간에 너 같은 이방인은 출입과 체류 모두 신원을 확인받아야 하고, 그 후 행적을 기록해둬야 해",
"1814970250": "돈, 돈이 모자라요…",
"1817123722": "와타츠미 신과 선조를 기념하기 위해 제물을 연하궁에 바쳐요",
"1821285258": "그때가 되면 「커다란 쇳덩이」는 바위 자물쇠에서 벗어나 숲에 또다시 재앙을 안겨주겠지…. 그러니까 바위 자물쇠를 관리해야 하는 거야",
"1825575818": "이제 휴식 시간이니까 자유롭게 활동해도 되지?",
"1829220234": "설마 우리 몰래 도망갔나?",
"1830058890": "…아란마하, 아란지, 아란야마! 봉인을 지켜 줘서 정말 고마워. 비록 마라나가 마지막에 밖으로 달아났지만, 그건 너희의 잘못이 아니야",
"1830890378": "회기정-마도로미섬",
"1831440266": "윽, 뭔가 이상한데 묘하게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1831814026": "…이렇게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처리하게 될 줄이야",
"1832484746": "그럼 그 애가 볼 수 있을 거야",
"1843071882": "버터 치킨을 좀 만들었어. 배고프면 같이 앉아서 먹을래?",
"1843781514":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1845876618": "공방 주인과 대화하기(임시 폐기)",
"185530250": "걱정 마세요. 제가 돈을 관리하는 한, 합리적인 보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약속드리죠",
"1855546250": "정말 느껴져!",
"1858054026": "#음, 그렇구나. 근데 왜 {NICKNAME}은(는) 식물 향을 맡고 괴로워했었던 거야?",
"1859005322": "둘째 형님처럼 경험이 풍부하고, 반평생 넘게 햇빛을 보지 못한 베테랑 광부도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작업반장으로 승진 했는데 기뻐하기도 전에 직업을 잃게 된 거야…",
"1860920202": "보초를 다 서고 왼쪽 복도도 확인해봐야겠군…",
"186353546": "난 어렸을 때부터 자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 바람의 숨소리나 나뭇잎의 속삭임 같은 게 들렸지…",
"1864212362": "그러니까…",
"1866798986": "「샤푸르 여관은 서비스는 괜찮은데 방음이 너무 안 좋아요」",
"1873662858": "음, 그건…",
"1876394890": "케이아, 이 시를 낭독해도 될까?",
"1880747914": "막이 오를 때마다 무대에 서는 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힘든 일이었어…",
"1883836298": "「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1884537738": "수고했어. 내가 가서 화물차와 물건들을 가져올게",
"1886113674": "하지만 만약 이 일이 아라타키파에서 일어났고, 당신이 우리 멤버였다면, 전 야란 씨 편을 들었을 거예요",
"188622730": "하지만 패자는… 죽어. 잘 알고 있겠지?",
"189214602": "두 약초 농부와 함께 아직 덜 핀 장미를 관찰한다…",
"1895045002": "아니아니, 백 명의 봉기, 백 명 보기가 뭐야…",
"1897460618": "음…",
"1901185930": "장사도 안 되고, 「나루카미 다이샤」의 비호마저 못 받는다니…. 설마 그 일을 목격한 후로 내 운이 영원히 나빠지게 된 걸까?",
"1901291402": "하하, 쪽지는 됐어요! 당신 누군지 바로 알아봤거든요!",
"1912067978": "#…무엇을 찾았더라? 우웅, 너한테 맡길게, {NICKNAME}!",
"1916865418": "하지만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할 때가 오면 나도 최선을 다할게!",
"1918956426": "아무 계획이 없다… 그럼 우인단의 부하인 당신이 어째서 경책 산장 외곽에 나타난 거죠?",
"1922312074": "흥, 세상 물정 모르는 용병들한테 자신의 실수를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라도 들어가야지…",
"1936568202": "신은 진짜 계세요, 의심하지 마요! 성의가 없으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1936886666": "「『수정석 파편』에 가까이 접근한 사람은 거부반응 여부를 막론하고, 의무대에 등록한 후 최대한 신속하게 층암거연을 떠나주시길 바랍니다!」",
"1936911242":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1942834058": "데히야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1947377546": "난 그냥 경치를 감상하러 온 거야. 걱정 마",
"1951786890": "제가 막부 무사한테 둘러싸여 있는데 두 사람이 절 구해줬죠",
"1952989066": "아니",
"1957987210": "#네! 고마워요, {M#오빠}{F#언니}!",
"1969173386": "결국 항구로 돌아온 다음 선장님은 날 배에서 쫓아냈어",
"1970720650": "음식이 점점 맛이 없어졌다?",
"1972870026": "자네의 활약을 기대하지",
"199846794": "저도 모르게 엄청 많이 먹어버렸어요…",
"199987082": "최상의 품질을 「야요이 칠기」에서 만나봐",
"20001674": "뭐?!",
"2001947530": "내가 왜 이런 일을…",
"2006125450": "맞는 말이야, 닐루!",
"2006524810": "안 그래? 여름, 섬, 바다…. 작은 해상 낙원이지만, 쉬어가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쉼터가 되어줄 거야",
"2008500106": "뭘 먹었나요…?",
"2009362314": "응!",
"2010271626": "하지만 층암거연은 봉쇄된 지 꽤 오래돼서 지금은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르겠어…",
"2014872458": "#어? 티르자드의 석판이 왜 {NICKNAME} 너한테 있는 거야?",
"201858954": "당신한테 점괘를 수없이 봤어요",
"201898890": "진짜 화나네… 미넘, 지리, 가자!",
"2020257674": "더 예쁘기도 하고?",
"2025518986": "「정의의 사도」도 동료가 필요한 것 같네. 자꾸 다이루크 어르신 혼자 하면 안 되지. 조수는 많을수록 좋은 거야!",
"2029234058": "대풍기관님, 조수님!",
"2031752074": "맞아, 지금은 일단 다른 데서 놀고 대마왕이 일어나면 그때 다시 찾으러 오자",
"203198346": "형님과 시노부 누님 두 분 다 이번 축제에 무척 신경 쓰고 계셔. 많은 사람이 축제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지",
"2037801866": "그럴 때도 됐지…",
"2041983882": "솔직히 그 레시피에 있는 식자재는 대부분 듣도 보도 못한 거고 요리법도 몇 갠 익숙지 않아",
"2049666954": "별말씀을, 필요하면 언제든지 알려줘!",
"2051357578": "조급할 필요 없어. 샤니가 울음소리는 밤에만 들린다고 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2052206474": "보통 이런 건 어떤 사물의 상태 변화를 암시하지",
"2060158858": "그 망할 여우 녀석은 나한테 숨바꼭질을 도전한 그날부터 코빼기도 안 보여",
"2063132554": "새옹지마",
"2063286154": "……",
"2063610762": "에이…",
"2072902538": "여기서 뭘 할 수 있나요?",
"2076107658": "비록 난 「수집」이라는 행위에 아무런 느낌도 없지만, 네 취미니까 나도 따라 해볼게",
"2083529610": "응, 편지에 있었어",
"2085262218": "다 꺾어 왔어",
"2087658378": "모두가 어르신 같지는 않잖습니까. 어떤 사막 주민들은 오래전에 황야를 떠났어도 아직까지 자신의 신을 원하니까요",
"2088185738": "근데 결국은 잃어버렸잖아",
"2089026442": "대장장이 일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왜 내 대장간에서 만남을 가지는 건지…",
"2089760650": "으응? 잠시만요. 현장에서 놀라운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2101830538": "하지만 앞으로…",
"2117665674": "와, 여기 진짜 예쁘다. 클레가 처음 보는 물건이 가득해!",
"2118519690": "#잘 자요, {NICKNAME}",
"2119418762": "제가 도전하고 싶습니다, 쇼군님!",
"2123128714":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 거 같아",
"212820874": "정말 우스운 일이지",
"2128717706": "나라면 대회가 시작될 때부터 한정판 기념품이나 장난감, 앨범들을 왕창 팔 텐데",
"2133541770": "빨리 가봐. 신청 장소는 고운각에 있어",
"2136599434": "「밤이 되면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
"213778314": "다행이야… 어제는 정말 고마웠어. 너희가 곁에서 도와주니까 마음이 든든하더라",
"2141666186": "그게 무슨 뜻이지?",
"2149996426": "이것 좀 먹어봐",
"2154359690": "엇? 돌아왔구나. 어때, 그 얼음은 봤겠지? 윽… 근데 꼴이 왜 그 모양이야…",
"2164331402": "가는 길에 신경 써서 볼게요",
"2164886410": "빨리 하나 골라서 열어봐, 헤헤. 행운을 빌어",
"2170179466": "고마워, 여행자. 넌 두둑한 보상을 받게 될 거야",
"2177965962": "「이나즈마 이도(離島)」 워프 포인트 해제",
"217901962": "그 도금 여단 사람을 찾아보자",
"2179255178": "이제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군. 나쁘지 않아",
"2179796874": "저, 저희는 절대 말하지 않을 테니 걱정 마십시오!",
"2187415434": "풉…!!",
"2188647306": "만약 무고한 피해자들을 구할 수만 있다면 이런 위험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
"219118474": "각 「맹주」, 그러니까 「데이」들은 평화롭게 지낼 것을 맹세하며 함께 번영을 일궈냈지",
"2192695178": "그럼 우리 이제 돌아가서 그 병사한테 「상응되는 보수」을 받자",
"2199505802": "네가 그렇게 잔인하다면, 왜 지금까지 만난 사람을 모두 보호한 거지?",
"2207259530": "아카데미아 소속의 감독관들이야. 항아리 지식의 불법 거래를 감시하기도 하지. 말했듯이 항아리 지식을 소유하거나 거래하는 건 아카데미아에서 금지되고 있거든",
"221209482": "지금껏, 단 한 마리도 낚지 못했잖아요!",
"2219313034": "그럼 우선 야영지로 돌아가서 좀 쉬자고. 내일 아침 해가 뜨면 다시 새로운 증거를 찾으러 오지",
"2220561290": "간만의 휴가니까~ 최대한 알차게들 보내세요",
"2225400714": "뭔가 불쌍하다…",
"2226605962": "더 박학다식한 사람은 없을까?",
"2230700938": "아, 그건…",
"223102858": "사쿠지로가 다시금 집 안에 숨는다",
"2231106442": "제4의…?",
"2234401674": "난 수천삼림의 곳곳에서 물을 받아 수프를 끓였어. 그렇게 나무의 잎사귀만큼 많은 물 샘플을 채집한 후에야 가장 좋은 물인 「활원수」를 찾아냈지",
"2234705802": "꼭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거야?",
"22358922": "단서도 찾았으니 얼른 마메스케를 도와주러 가자!",
"2239745930": "아, 젤리안나 씨라면 아직까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 다행히 아직 몬드성을 떠나지 않았어…",
"2240219018": "대풍기관 사이노 님! 이런 곳에서 뵙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224355210": "으… 음, 아버지, 사과 안 먹을래요…. 허니캐럿그릴이랑 어부 토스트가 먹고 싶어요…",
"225424372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256065418": "이게 아니지——! 보물 사냥단은 너잖아!!",
"2259130250": "어, 진짜? 잘됐다!",
"2261262218": "조심해야 할걸? 물속에선 「백뢰차나」한테 가까이 가지 마.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마사지를 받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야",
"2261576586": "음… 그런 이름은 처음인데. 하지만 요새 이곳에 자주 나타나는 이상한 사람이 있긴 해",
"2262436746":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2267716490": "나라 친구! 아란마에게 네 얘기 많이 들었어, 넌 용기와 지혜로 넘치는 나라야. 와서 아란에샤의 수수께끼에 도전해 보는 거 어때!",
"2279802762": "별말씀을, 맡겨만 줘",
"2287491978": "논문 연구 계획서를 다시 쓰라고 하시겠지…",
"2288729994": "음?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이미 현 상황을 이해한 것 같네? 그럼 우리 눈앞의 「윤회」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2288966538": "내가 평소에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런가 봐. 내가 볼 때 그들은 항상 시끌벅적한 거 같거든",
"2289227658": "설마, 이 버섯 고기를 먹고 강해진 걸까?",
"2290369418": "도와준다고? 정말 고마워! 보수도 꼭 준비해둘게. 얼마 되진 않겠지만…",
"2296352650": "처음 들어보는데…",
"230083466": "그의 말을 듣고 여기서 활쏘기를 열심히 연습했는데, 아직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어. 저렇게 멀리 있는 과녁을 맞힐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있긴 할까…",
"2306072458": "암왕제군에 대해…",
"2308872074": "평소에는 말썽꾸러기지만 다들 최고의 실력을 가진 구조견들이야. 숲의 순찰관의 좋은 친구이자 조수지",
"231646298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1941002": "(책 냄새는 정말 좋은 것 같아)",
"2328105866": "꿰어진 꼬치. 한 번에 세 가지 부동한 조리법을 음미할 수 있어 대환영을 받고 있다. 술안주가 고민된다면, 삼미 꼬치는 영원히 옳은 선택이다",
"2329913226": "크흠, 내가 심은 건 아니지만, 이미 내 꽃이다",
"2335983498": "장미들은 더 많이 피어나 모밭을 가득 채우게 될 거야. 지금은 우선 이 몇 송이부터 피워 보자",
"2336339850": "음… 요즘 상황이 더 안 좋아졌어. 탐사대의 활동도 제한을 받고 있는 모양이고…",
"2342183818": "하하하, 거 봐. 여행자도 내 편이잖아. 내 구상이 흥미롭다는 증거지!",
"2342463370": "그런 약점까지 이용하다니…. 하지만 이런다고 범인에게 뭐가 좋은 걸까?",
"2348644234": "충분히 이해해",
"2361536394": "흥, 거칠고 경박한 것들. 감히 제멋대로 말을 걸다니",
"2361612170": "안나가 또 사라진 거야?",
"2364037002": "응? 왜 웃어!",
"2380071818": "(왜 뱀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2382733194": "말도 안 돼, 우리 아빠는 거짓말 안 해!",
"2383090570": "진수의 숲에 가만히 있으면 눈감아 줄 수는 있었는데",
"2391287690": "내가 계속 조사할 거야. 모든 일의 배후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이유가 숨겨져 있을 거란 예감이 들어",
"2391368586": "유용한 정보를 찾은 거야?",
"239324042": "나라 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가져왔을까? 오래된 고목이 깜짝 놀라서 잎사귀의 이슬을 떨어뜨릴 만큼 놀라운 이야기일까?",
"2396334986": "아직까진 순조로워. 이도(離島)에 오기 전에 하던 연구가 「전도 원판의 실용화」였는데",
"2398560138": "#하지만 텐료 봉행에 잡힌다면, {NICKNAME}, 목숨을 부지할 신의 눈이 없네…",
"2401460106": "「… 네, 알겠습니다」",
"2407532426": "우리가 더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나면, 돈을 벌어서 부모님을 도울 수 있다고!",
"2410978186": "복잡해 보이는 많은 일들은, 사실 누가 먼저 감정을 드러내느냐에 달려있어요",
"241900426": "갑자기 왜 그래?",
"2419478410": "이렇게 말하면 이해되지?",
"2422931338": "지금은 수메르성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그들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니까",
"2423136138": "좋았어요",
"2427070346": "저희는 모든 일을 서로 상의해서 해결을 하는데, 도시 사람들도 자기들만의 규칙이 있고 쇼군님도 자기만의 규칙을 세웠어요",
"2431416202": "#나도 {NICKNAME}의 오늘의 운세를 알고 싶어!",
"2434334602": "이 정도 상처 따윈… 윽! 그래… 좀 더 앉아 있는 게 좋겠네",
"2438163338": "고로 대장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2438758282": "외국인, 넌 「바람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걸 보니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겠지. 이런 난이도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야",
"2439974794": "음? 너희들",
"2443995018": "하루트와 마루트요",
"2446279562": "카에데하라 카즈하, 드디어 나타났군",
"2446513034": "예를 들면, 신기한 맛의 밀크티?",
"2446988170": "#나라{NICKNAME}, 페이몬. 또 만났구나, 허허허…",
"2451923850": "맞아요. 그 시를 위한 영감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와서 아이들에게 소등 퀴즈를 내며 함께 놀았죠",
"2452196234": "그럼 이만",
"2455585674": "네네, 곁들임 요리… 명심할게요",
"2456174474": "음, 결정했어! 이번에는 길법사랑 같이 몬드와 리월의 미식을 맛보러 가자! 먹는 것도 일종 수행이니까!",
"2456488842": "아라타키 이토? 아, 알아요. 텐료 봉행 쪽에서 뭔가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은 악행을 저지를만한 사람이 아닌걸요",
"2462601098": "「회상」·요충지 방어·정밀 화력",
"2465363850": "이토 형, 결국 체포된 거야?",
"2466658186": "수메르의 숲은 굉장히 크고, 깊고 또 거대한 야수처럼 늘 변화해. 그래서 여행자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길을 잃을 수 있어",
"2472104842": "하늘 소의 장 제1막",
"2473378698": "축성 비경: 강철의 춤",
"2474460042": "소우카랑 겨뤄야 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가자! 대회장으로 레츠 고!",
"2475280266": "어떤 재료가 필요해요?",
"2479708042": "#{M#제 동생 머리에 있는 꽃이에요}{F#제가 깨어났을 때부터 머리에 있던 꽃이에요}",
"2479783818": "맞아, 요즘 여기서 지내고 있어…. 하하, 알겠다. 폰타인 사람이 수메르 야외에서 텐트 치고 사는 게 신기했구나",
"2485055370": "저는 아무거나 다 괜…",
"2487296906": "헤디브 녀석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지경이가 머리가 어떻게 됐다면서 층암거연을 반드시 떠나야 한다고 지껄였거든…",
"2488599434": "「왕생당」의 77대 당주, 젊은 나이지만 리월의 장례를 주관하고 있다",
"2491722634":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을수록 그에 맞게 대처하기가 쉽거든",
"2493525898": "수메르에는 우리 모험가 길드보다 정보력이 빠른 조직이 있어. 「도금 여단」이라는 크고 작은 용병 단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
"2497054602": "다른 고양이들은 날 보면 「대리 궁사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자네는 나와 인연이 있으니 그런 예절은 생략하거라",
"2499222410": "응? 왜 그렇게 생각해?",
"2499787658": "좋아! 속도 좋고, 자세도 안정적이야",
"2500331402": "뭐, 그렇죠",
"2504010634": "무슨 물건이든, 어디에 있든, 가격만 맞춰준다면 뭐든지 구해다 줄 수 있어…",
"2507106186": "참, 이로도리 축제에서 근심 걱정 없이 소원을 이루길 바라",
"2508052362": "(사실 이해가 잘 안 돼…)",
"25084701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11243146": "일록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해. 이미 진에게 알렸으니 결과가 나오면 기사단이 제일 먼저 자네에게 연락을 줄 걸세",
"251351946": "#나라{NICKNAME}(은)는 나라바루나와 똑같아… 게다가 똑같이 금빛이기도 하고. 고마워",
"2524070794": "저번 사건을 통해 배운 게 없나 보지?",
"2525605770": "어떤 계기로 이곳에 나타난 건지, 또 언제 깨어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안전을 위해서는 우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아 보인다",
"2526620554": "전에도 있던 일인가요?",
"2526957450": "그럼 일을 회피해선 안 돼",
"2527739786": "도리가 우리에게 거래 장면도 증거로 줬어, 이것 좀 봐!",
"2529757066": "전혀 못 알아듣겠어…",
"2533197706": "비녀에 달린 「취각암」이 가짜였다고 해도, 제가 크로슬 씨의 비녀를 잃어버린 건 사실이잖아요. 사실 배상은 제가 해야죠",
"2540644234": "그렇다고 할 수 있지. 하지만 네 명 중 부사의 시신만 끝내 찾지 못했어",
"254689162": "「주인공이 큰 공을 세우고 저항군 대장과 호형호제하며 나루카미 다이샤 궁사를 만나 함께 항쟁하는 이야기…」",
"2553269130": "왜 「사탕」에 꽃을 넣는 걸까요? 이해가 안 되네요…",
"2562787210": "헤헤, 네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
"2567415690": "흠… 사회자님, 제가 설명할게요",
"2574487434": "혼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러 오는 손님도 있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온 손님도 있지",
"2575027082": "어서들 오시게나, 젊은이들. 오늘은 무슨 일이지?",
"2577700746": "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다시 모아야 해",
"257816458": "그나저나 나 화났어! 속은 것 같잖아!",
"2581196682": "「마왕 무장」? 그게 「외눈박이」보다 더 강해?",
"2581655434": "악역? 그 어리석은 자들을 말하는 거구나. 죄다 나쁜 놈들이니 치러야 할 죗값을 치른 것뿐이지",
"2583878538": "오해 살만한 말은 그만 해요. 휴, 됐어, 이제 가자고",
"2585640842": "안녕",
"258656138": "초대 이벤트·제6집",
"2587552650": "설산에 이렇게 오래 있던 적은 잘 없는데. 춥기는 해도 풍경은 정말 좋은 것 같아! 그치, 유라?",
"2588539786": "하지만 다른 단서에서의 아메노마 유우야는 성격이 온화하고 착해서 다른 사람과 다툴 성격이 아니라고 했지",
"2597099402": "페이몬, 너 엄청 피곤하구나",
"2606646154": "으으, 빨리 운세를 확인해봐!",
"2608296842": "…들은 것 같아",
"260837258": "(중운은 책을 보지도 못했을 거야…)",
"2609914762": "#{NICKNAME} 님이 넣은 정상적인 재료도 맛이 다 이상해져서 뭔지 하나도 못 맞췄어",
"2612234122": "그러니까! 꽤나 심한 상처라구, 아직까지도 아픈 걸 보면…",
"2614230922": "멋진 연주였어. 역시 아란나라의 친구야",
"2617190282": "그… 그래요,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이에요…",
"2617922442": "다른 일이 있어서요",
"2620646282": "먼저 맛 좀 볼게… 유후, 맛있는데! 딱 알맞게 익었고 냄새도 끝내줘",
"2623096714": "케이크… 로 해볼까?",
"2623643530": "그래, 죽첨을 줘",
"2628682634": "하지만 이런 꼴로 물건을 찾으러 다시 천풍 신전에 갈 수도 없고…",
"2632616842": "아니… 넌 강해. 지켜줄 필요 없어",
"263511946": "이 천암군들은 그들의 전우였을 거고",
"2635525002": "너 정말 사납구나! 이름도 발음하기 어려워!",
"2635663242": "너희 정말 시끄럽네",
"2638039946": "(「규칙과 이익은 둘 다 놓칠 수 없다.」 이게 건위의 관점인 듯하다)",
"2639387530": "광고 문구?",
"2640859018": "…왜 사과하는 거야?",
"2642059146": "…순조롭기를",
"2642071434": "그럼 부탁해",
"2643181450": "붙여넣기",
"2643434378": "그 작가는 꽤 색다른 시각을 가졌더군. 나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정도였으니. 그래서 아주 신선했어. 마치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는 것처럼",
"2643556234": "「지명」에 대한 단서 뿐이지만…",
"2645953418": "만약 그때 할아버지가 설계도의 비밀을 발견했다면, 증조부는 진실을 모두 알려주셨겠죠",
"2647589770": "그 후 그녀의 백성 중에 마침내 이 인자하지만 나약한 마신은 전쟁에서 누구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자들이 생겼지",
"2662669194": "너, 너어!?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린 널 찾으러 온 거라고!",
"2670020490": "역시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
"2670270346": "지나가는 길이야? 그럼 충고 하나 할게. 번개의 벚나무가 파괴됐어. 전에 확인차 들렀을 때 상태가… 무척 안 좋아 보였는데",
"2671287178": "아마 그럴 것이오",
"2678140810": "하하, 그 정도는 아니야… 막 개업했을 때 손님들에게 작은 선물을 줬더니 다들 나서서 홍보를 해준 덕분이지",
"2679971722": "베넷 이 녀석은 어디로 간 거야? 휴, 이런 상황에서 무슨 사고라도 생기면 큰일인데…",
"2682726282": "막부군은 병사의 제식이나 장비가 무척 뛰어나. 그리고 산호궁은 기세와 의지가 더 굳건하고 민심이 단결되어 있지",
"2683283338": "류지가 타카츠카사 이사무를 의부처럼 모셨던 건 의심할 여지 없지만,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류지를 밑바닥에서 데리고 나온 것이 정 때문이었는지 이용하기 위해서였는지는 나도 모르겠군",
"2686455690": "일단 지언은 술을 안 마셔. 아버지 영향으로 술을 증오한다고 할 수 있지",
"2696982410": "제게 맡기세요",
"2697098122": "「…위에 석판이 받쳐져 있는 큐브에 4를 더하면, 5에서 8까지 얻을 수 있지…」",
"2701542282":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 아란나라는 없나요?",
"2701920138": "아직도 여기서 뭘 하는 거야? 얼른 가봐, 겨우 츄츄족인데 뭘 꾸물거려?",
"2705737610": "으앗! 엄청 큰츄츄 번개왕이야! 번개 원소에 이끌려 나온 건가?",
"2706328458": "이상한 주제만 아니면 돼요…",
"2713303946": "괜찮습니다, 돈을 좋아한다고 한 사람은 저니까요. 이 문제는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군요",
"2721191818": "어… 그게…",
"2721904522": "앗, 네!",
"2727382922": "쿠지라이 녀석 아직도 못 잊고 있었구나, 하긴 평생소원이었으니… 음… 맞아… 그랬어!",
"2730728330": "그럼 좀 부탁할게. 그냥 받아서 나한테 주면 돼",
"2730845066": "좋아요, 그렇게 원하신다면",
"2733775754":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잡힌 셈이죠",
"2734474122": "아 참, 하나만 더 물어보자. 「도토레」는 어느 길로 선나원을 떠난 거야?",
"273601418": "잘 가그래이. 항상 길 조심하고",
"2741876618": "물론 그건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말이야",
"2742591370": "한번 해볼게요",
"2749144970": "맞습니다.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의 마지막 단계인 신성한 벚나무의 결계를 해제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에 수년간 축적된 불길함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죠",
"2766345098": "전 산호궁의 무녀입니다.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의 말씀을 따르지요",
"2773482378": "은인이 그렇게 말한다면… 좋아, 의리는 지켜야지. 이제부터 우린 모두 동료야. 그 거만한 녀석은… 흥, 그 녀석도 껴주지 뭐",
"2778029962": "여기서 뭐 하는 거에요?",
"2780925834": "보니파츠가 한참 동안 너희 연락을 못 받았다며 무슨 일이 생겼을까 봐 우리에게 상황 좀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어",
"278120330": "지금 혼합하는 포션의 양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어서 폭발 효과가 불안정한 거야",
"2782354314": "「영원한 꿈」이라는 게 그런 뜻이었어요?!",
"2788042634": "네네네, 사형 말씀이 맞아요~",
"2791997322": "잊었어? 네가 처음 선나원에 와서 하이파시아를 만졌을 때, 난 널 「보았」잖아",
"2792643466": "헤헤…",
"2793755530": "왜 그래, 클레?",
"279496586": "군옥각은 산산조각 나고, 안에 있던 물건도 다 망가졌을 텐데, 대체 어떻게 건지라는 거야…",
"2797263754": "야옹, 그럼 됐어, 역시 자네들은 믿음직스럽군",
"2797720458": "그리고 저의 대에 와서 마지막으로 남은 가문의 저택마저 잃었죠",
"2800769930": "그다음에는요?",
"2803352458": "캐릭터 돌파 소재",
"2804103050": "#내 말 잘 들어, {M#오빠}{F#루미네}",
"2806478730": "맞는 말이야!",
"2806559626": "그 사건이라면, 현재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불리는 「옛 몬드」가 아주 위험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2807516042": "클레가 찾으러 가길 기다리고 있는 걸까?",
"2808711050": "휴…",
"2811840394": "엥? 그건 안 된다고? 음, 그럼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
"2812469130": "방금 일어난 일을 알베도에게 알려준다",
"2813933450": "나히다가 깨어났어",
"2815453066": "비록 형 집행은 공적인 일이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난 네 가문을 최대한 돕고 싶다…",
"2817359754": "학자랑 관련이 있는 일이라면, 정말 죽음을 무릅쓰고 가야 해. 사지 멀쩡하게 돌아오기만 해도 천만다행이지…",
"2818346890": "이야기의 시작을 들은 아빠는 무척 흥분한 것 같았죠",
"2819161994":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아는 건 많지 않지만 {M#네 동생을}{F#네 오빠를} 데리고 간 신 같지는 않아",
"2820790154": "일단 이건 해난을 당한 사람들을 그린 거야",
"2821099402": "응? 뭔데? 내가 도와줄까?",
"2824525706": "나중에 한가할 때 더 어려운 요리에 도전해 봐!",
"2824657802": "카마!",
"2829167498": "우리도 너 혼자 위험에 맞서게 둘 순 없다고!",
"2831715210": "토벌 타깃 「기뢰·수계 사냥개」는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2831822730": "지금 조정을 해놓아야 나중에 본격적으로 제조업을 시작할 수 있거든",
"2832718730": "결국 내가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인데, 남에게 빌붙어야 할 땐 올바른 태도를 보여야지",
"2834631562":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언제든지 부두로 날 찾아오게",
"2838640522": "…이제야 이해가 가네",
"2843572106": "가만 보자… 지아 씨가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에 따라고 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 안 맞아",
"28461065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847561610": "아, 됐다! 이제 완벽한 「최고의 진미」를 만들 수 있겠어!",
"2848723850": "슬라임 응축액으로도 요리를 할 수 있나요…",
"2854839178":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몇 년 지나지 않아 할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아루 마을 사람들이 어린 이사크를 돌아가면서 돌봐준 덕분에 지금까지 잘 컸죠",
"2855553930": "그럼 시간이 없으니까 어서 푸스파 커피숍으로 가자. 사이노 씨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는데…",
"2859841418": "하지만은 무슨!",
"2862859146":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86567306": "그 며칠 동안, 나와 집사람은 어찌나 행복했던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딸아이가 돌아와서 정말 꿈만 같았어",
"2865701770": "아마도 굉장히 큰 규모의 「지맥 이상」일 거예요. 츠루미가 멸망할 때 발생한 빛과 소리가 세이라이섬에 있던 조상님에게까지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287342474": "다시 바다에 나갈 순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선나원을 꼭 한번 가보고 싶어",
"289052554": "왜 내게 도움이 되고 싶은 거야?",
"2892009354": "맞아, 「슈나이제비치」와 「슈나이제브나」는 우인단이 입양된 고아에게 붙여주는 성이야",
"2895548298": "순수한 기대",
"289766282": "「몬드에 소식이 전해지면 프리실라는 약속대로 바람맞이 봉우리에서 불꽃을 피워 경고를 표하겠지」",
"2897695626": "스승님은 현자들이 새로 태어난 풀의 신을 찾아 수메르로 데리고 왔다고 하셨어",
"2899750794": "휴, 류다치카도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류다치카는 무척 재밌는 사람이거든, 너도 분명 좋아할 거야",
"2899817354": "「편지에 부착한 이 배지로 당신을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2900279178": "뭐 하냐고? 하하… 난 삼림학자거든. 나 같은 삼림학자들에게 숲은 집이나 마찬가지야. 집에서 길을 잃을 리가 없잖니?",
"2904012682": "캐릭터 돌파 소재",
"2908801930": "그… 「제압석」은 어디 있죠?",
"2911820682": "「우리의 충성스러운 제사장 카살레, 이곳에 영원히 잠들다」",
"2915654538": "엥? 어째서 우인단이 여기에?!",
"291801994": "근데 그 길이 맞다는 걸 어떻게 아는 거야?",
"2919991178": "다시 도전할게",
"2919996298": "그 여정은 정말 힘들었지, 바다 위에서 낙뢰와 폭풍우를 만났고 겨우 버텨냈지만 나침반이 고장 난 거야.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린 거나 마찬가지였어",
"2928324490": "오, 우시가 인사하고 있어. 우시라고 불러도 되고 우시 형님도 괜찮아. 우시는 길을 잘 찾으니까 이젠 얘만 따라가면 돼",
"2936297354": "「…게다가 라이덴 쇼군과 뱀신 유물의 기운이 너무 강해, 『우미보즈』 흔적을 지워버릴지도 모른다…」",
"2937399178": "제가요?",
"2940641162": "돌아온 바람의 와인 축제에 온 걸 환영해! 도움이 필요하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연락하면 돼",
"294081418": "어… 전사자의 비석인 거 같은데",
"2942276490": "음식? 갑작스러운 질문인걸…",
"2944928650": "나중에 아란다샤는 아란무후쿤다의 모험에 합류해서 모든 아란나라가 알고 있는 '눈 깜짝할 사이에 커다란 쇳덩이 괴물을 제거했다'라는 이야기가 생겼지",
"2945478538": "일단 말해봐",
"2946818954": "내가 생각이 짧았어. 전투 의지만 강조하고,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지는 알려주지 않았으니까",
"2947295114": "민들레파는 윈드블룸 축제가 연인들의 날이라 여겨서 고백하느라 여념이 없어",
"2957129610": "(벽화 속 아란나라 세 명과 금빛의 아란나라 한 명이 거대한 소용돌이로 들어가려는 듯하다)",
"2957568906": "그런데 내 동창 타이나리처럼 「하지 마, 만지지 마, 모르면 물어보지 마!」라고 혼냈더니 뭔가 깨달은 것 같더라",
"2965959562": "이 가설이 맞다면, 설산의 몬스터들도 두린의 유해와 공명을 일으킬 수 있겠지",
"296664970": "쉿… 목소리 낮춰",
"2974641034": "「…모든 큐브에 방향과 숫자를 맞추고, 북은 1, 동은 2, 남은 3, 서는 4…」",
"2985603978": "그래서 이오탐이 우인단을 보고 무서워했던 거구나… 그 녀석들은 체구도 크고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니까…",
"2985678730": "엥?! 왜?",
"2986028938": "사실 아까 참가자들이 다 몰려와서 리월의 영웅이 대회에 참가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더라",
"2989703050": "오… 그럼 준비가 다 되면 날 찾아오게",
"2992744330": "잠깐 진정할 시간을 줘요",
"2997308298": "일지를 자주 잃어버리긴 하지만",
"2998209418": "그중에서 느껴지는 광기는 너의 마지막 승부수인 거 같군. 내가 너의 마지막 동아줄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299847562":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보물을 획득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3001943946": "아무튼, 이번 일은 자네들에게 맡길 테니, 나는…",
"3003389834": "지금 가게의 경영 방식은 아직도 예전의 상업 활동을 참고하고 있어. 뭐 나쁘진 않지만,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건 아니지",
"300464010": "(눈앞에는 작동을 멈춘 카르카타와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아바투이가 있다)",
"3011289994": "그 질문을 하려는 건가?!",
"3014065034": "괜찮아. 잠깐 쉬고 있거라. 금방 다녀올 테니",
"301506442": "…혹시 버섯몬과 포자를 말하는 건가? 그럼 바루나 신기와 바루나 법보란 건 뭐지?",
"3016725386": "그럼 다른 방법은 없어?",
"3017265034": "그건 당연히 모르지. 하지만 방금 그 대화를 듣고 풀의 신에 관한 전설이 떠올랐어",
"3028671370": "흑흑…",
"3033592714": "적어도 우리 제9중대의 이번 작전에서의 적은 아니라는 거지…. 우리와 흩어진 형제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3034139530": "좋아, 바로 가르쳐줄게. 일단 몬드성으로 돌아가자. 사람 있는 곳이 훈련하기 더 편할 거야",
"3038330762": "잠깐, 네가 말한 탠지어 씨가 혹시 그 탠지어 씨야?",
"3040862090": "아… 알아요! 나간 후에 말할게요!",
"3043688330": "민들레는 그냥 꺾어오면 안 되고 씨앗을 심어야 하는데…",
"3046546314":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면과 고명을 골고루 섞어 볶기만 하면 요리 완성. 간편한 조리법과 풍성한 포만감 탓에 이나즈마 사람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왔다",
"3048616842": "글쎄, 다만 요즘 녀석들의 행적이 너무 수상해서 일부러 잡힌 다음 실마리를 찾으려고 했는데 네가 나타난 거야",
"3049949066": "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3054691210": "윽…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일단 지금은 마음껏 기뻐하게 해줘…",
"305748874": "엄마 안녕!",
"3059825546": "큰일이야. 의심받았어!",
"3060569994":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이번에도 마라나를 가볍게 물리쳤어",
"3063260042": "레이저는 평소에 울프 영지 근처에 있겠지?",
"3070788490": "내가 그 악당을 베면, 다시 도와주러 올게",
"3072930698": "몬스터의 물리 내성+50%",
"3073677194": "누가 누구보고 수상하다는 거야…",
"3076060042": "속지마",
"3079553930":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절 찾아주시고, 해등절을 마음껏 즐기세요!",
"3085654922": "근데 왜 탠지어한테 말을 안 한 거지?",
"3103260554": "안녕, 상선 보수하려고?",
"3106776970": "맞아요, 맞아요!",
"3111541642": "저희는 숨길 이유가 없어요",
"3116432266": "일단 나랑 같이 공간 입구로 가자",
"31241409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44395658": "그렇다고 사람을 잡아갈 것까진 없잖아!",
"3158082442": "메모는 잘 갖고 있지?",
"3161841546": "도와주신 게 고마워서, 이건… 답례예요",
"3167926154": "제가 도와줄게요!",
"3169427338": "와타츠미 신의 첫 번째 권속은 와타츠미 어사 일족이에요.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반은 인간 반은 뱀으로, 우리 조상을 도와 심해 용 도마뱀을 무찔렀다고 해요",
"3170165642":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걸요",
"3171423114": "정말 고마워, 케시야가 결국 진실을 받아들인 것 같아. 하지만 슬픈 감정은 아마 오랫동안 지속될 거야",
"3171796874": "신의 눈만 내놓으면 놔 줄게",
"3177834378": "#켄리아 재앙 이후 네 {M#동생은}{F#오빠는} 티바트 각국을 여행했지",
"317963146": "시간과 바람… 그 녀석은 대체 뭘 연구한 거지?",
"318120842": "산고노미야 님이라면 아마 보우로우 마을에 계실걸?",
"3191113610": "너무 의기양양하지 마세요. 당신의 결백을 증명했지만, 최신 법령에 따르면 악의로 필수품을 축적한 행위는 처벌을 받습니다",
"3191144330": "특히 부부 관계에서 결혼은 두 사람의 삶이 합쳐진다는 걸 의미하죠",
"3204593546": "「아버지, 돈 좀 더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다 알아봤어요. 조금 있으면 대추야자 가격이 폭등할 거래요. 이번에는 꼭 큰돈을 벌 수 있을 거예요」",
"3215776650": "다음에 한번 해볼게요…",
"3220975498": "다음은 모두가 기다리신 참가자 입장 순서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3222990730": "아니야, 너희처럼 안목 좋은 손님이 있어서 어제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껴지네. 앞으로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3229304714": "#이건 {F#누나}{M#형}한테 주는 거니까 받아주세요",
"3232313226": "아직 확실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확신하는 거야!",
"3237967754": "괜찮아요, 이해해요",
"3244043146": "특히 해등절이면 아버지가 제게 해주셨던 말이 많이 떠오르네요…",
"3244842890": "지금의 내가 성장했다는 증거이기도 해.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게 해서 정말 미안해",
"3245899658": "쇼군님의 보호와 막부의 도움이 있으면 이나즈마성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3261689738": "흥, 이 나쁜 나라들. 다른 곳의 물로 날 속일 생각 마",
"32647050": "몸은 괜찮아?",
"3271447434": "고마워요, 캔디스",
"3273583498": "조사한 바에 의하면 바로 이곳이야",
"3277266826": "요… 용… 용… 용왕?!",
"3279752074": "글씨를 못 알아보겠네…",
"3281921930": "그럼 아마 나랑 비슷하겠네",
"3285971850": "어? 우리랑 같이 안 가?",
"3291627402": "봤는지 모르겠는데 그 얼음 주위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3293490058": "대해적선인 나는 과거에 막부와 겨룰 수 있는 굉장한 배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만들어지다니. 기분이 착잡하군",
"3298508682": "진작 마음을 터놓고 얘기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 어휴! 인제 와서는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디서부터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
"3304135562": "주스, 탄산수, 허브를 완벽한 비율로 섞는다. 가벼운 탄산과 입안에 가득한 상큼한 맛이 가슴에 스며들어 감동을 준다",
"3307717514": "응… 그러면 한 번 해보자!",
"330955252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311041418": "(굉장히 진한 식감에, 농후한 우유 향이 느껴진다…)",
"3312041866": "이나즈마의 오늘은 마코토의 덕이기도 해",
"3318378378": "이 검을 고칠 수 있다면, 사람들에게 「소금의 마신」이 지녔던 권능을 보여줄 수 있겠죠…",
"3320339338": "여행자? 잠깐, 너 설마…",
"332145546": "집? 여기가 모나 집이라고?",
"3326736266": "예. 그건 저도 어쩔 수 없이 한 일이에요. 독을 탄다니, 듣기만 해도 손 떨립니다",
"3333607306": "버섯과 넝쿨이 깨어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야즈나 풀」을 찾을 수 있어",
"3336328074": "천만에요. 이 여행자가 영감을 많이 줬어요",
"3347208074": "밥 짓는 솥보다 크네…",
"3358351242": "가 볼게요",
"3359071114": "#{NICKNAME}, 내 말이 맞지?",
"3359384458": "헉, 설마 너도 페이몬처럼… 괜찮아. 나중에 아카데미아에 보낼 추천서를 두 장 준비할게. 그럼 너희 둘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거야",
"3360491402": "하지만, 난 정말 그렇게 느꼈다구",
"3362869130": "선생님이 너무 기대하고 계셔서 어떻게 보고를 해야 할지 몰랐어. 선생님이 진실을 알면 분명 크게 분노하실 테고, 나도 끝이 좋지 않을 테니까…",
"3363767178": "자네도 방금 공고를 봤겠지. 맞아, 내가 사이몬 카츠미라네",
"3365884810": "맞아. 페보니우스 기사는 멀리서 온 낯선 사람을 「낯설고 존경하는 나그네」라고 부르는 게 가장 적합해",
"3373903754": "무술극도 마찬가지예요. 마신에게 맞서는 상황은 재연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3376698250": "잘 가, 바루카에 간다면 조심해야 할 거야",
"337791373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79103626": "어떤 사람에겐 쉽게 얻을 수 있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겐 생명줄이 될 수도 있다는 것만 알아둬",
"338452362": "미안, 그게… 이유가 좀 복잡해",
"3384929162": "상점가 대해…",
"3388001162": "「기록에 의하면, 이곳은 예전에 감옥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와 잘 어울리는 곳이네」",
"3388630922": "이건 그냥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야. 여왕 폐하께서는 실제로 「7명의 집정관」 중의 「얼음 신」이시지",
"3395848074": "윽… 하——이——얌——",
"3397761930": "「네쓰케」는 이나즈마 사람들이 소지품을 거는 데 쓰이는 매끈하고 내구성이 좋은 자그마한 공예품이야. 주인의 취향에 따라 모양이 다양해",
"3398961034": "좋아, 또 새로운 소식들을 많이 얻었어…",
"340123530": "두냐르자드가 사라졌다고? 그럴 리가! 우리가… 늦은 거야?",
"3408190346": "이건…",
"3410101130": "주변의 상대를 향해 달려들어 상대에게 명중하면 돌진을 멈추고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414255498": "당신의 실력과 경험이면, 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418189706": "어른이 되면, 길법사도 오해를 받거나 상처를 입고, 슬픈 일을 겪을 수도 있어",
"342154122": "그럴지도 모르죠. 사막에 사는 사람들 모두 자신만의 고충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린 계속 살아가야 해요",
"342157194": "내가… 무슨 약속을 했는데?",
"3423468426":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사 공양 업무는 야시로 봉행 관할 업무라서, 저흰 백성들의 여러 가지 소원을 자주 듣게 됩니다",
"3426406282": "흥,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마음을 다잡으라고 한 말이야. 앞으로가 더 중요한데 늦기나 하다니",
"3432491914": "오랜 기간 마신의 잔해를 처리해 온 야차의 몸은 업장에 물들기 마련이야. 그러다 점점 미치게 돼…. 내가 부사를 마지막으로 본 건 그가 미쳐버린 날이었지",
"3436312458": "과찬이에요. 그때는 충동적으로…",
"3438831498": "아니, 나도 그게 의아해",
"3443789706": "스카라무슈가 가지고 있던 「기계인형」의 개념을 극대화한 육체에다, 신의 심장에서도 끊임없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있어…",
"3444088714": "잃어버렸다고요?! 지금 장난합니까? 그 비녀가 얼마나 비싼 건지 알아요?!",
"344531850": "그래, 너도 너무 무리하지 마",
"3449897866": "배고파… 오늘은 한 끼밖에 못 먹겠네",
"3451948938": "음, 융합할 수 없나요?",
"3453732746": "너무 적잖아요. 이렇게 하죠. 제가 추가로 모라를 더 챙겨드릴게요…",
"3456954250": "하하하, 당연하지. 본명을 사용했을 리가 없잖아. 신분을 바로 들킬 테니까… 집행관님이 그에게 임무를 맡긴 지 몇 년이나 됐는데 아직 아무런 진전도 없는 모양이야",
"3460544394":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4653066": "하지만 둘째 형님은 총무부에서 내려온 보조금만으로 충분히 다시 일어서서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텐데… 가장 위험한 길을 선택했지, 흠…",
"348389258": "「이름 피라무몬 노 미코토, 항상 세상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 터무니없는 말이란 취급을 받았다」",
"3490757514":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모모요한테 가서 물어보자",
"349601674": "아야카 아가씨는 어질고 다정하신 분이셔서, 봉행 어르신을 설득해 자금과 물품을 준비하고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려고 노력하시죠",
"3499810698": "몬드 사람이구나. 반가워, 난 신염, 리월 사람이야. 로큰롤을 좋아하지!",
"3505733514": "고대 화폐 「철전」을 발견하면, 나한테 갖다줘",
"3507805066": "일손이 부족해서 밖에 아직 소식을 못 들은 사람들이 있을 거야. 네가 도와준다면 정말 다행이고",
"3508229002": "네?!",
"3515427722": "쉽지 않을 겁니다",
"3525117834": "소식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그럼 그때 보자",
"353066890": "증발,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0}% 증가한다.\\n증발 또는 융해 반응 {1}회 발동 후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증발,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2}% 증가하고, 반응이 발동한 위치에서 충격파를 발사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초당 최대 1회 발동한다. {4}초마다 최대 1회의 증발, 융해 반응을 기록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353233802": "북두 씨가 해산을 물리친 거랑 비슷해요",
"3535369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539563402": "전쟁터에서도 그렇듯, 기회는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그래서 최선을 다해 잡아야 하지",
"3546585994": "저기, 저기 있는 사람들도 아카데미아 학생이야",
"3547577226": "휴, 이 녀석은 몸 좋아진 지 얼마나 됐다고, 왜 이렇게 위험한 일만 찾아서 하는 건지…",
"3549533066": "걱정 마십시오. 당신이 주는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355036042": "제트, 그만해. 티르자드가 또 이성을 잃으려고 하잖아! 지금은 다툴 때가 아니라 모두가 힘을 합쳐 난관을 해결해야 할 때라고",
"3551766410": "「현자들 간의 관계」에 대해",
"3558941578": "잠시만! 이거 보러 온 게 아니고, 아니, 이거 보러 왔는데… 아놔…",
"3563590538": "괜찮다면 다른 작가님들의 사인도 얼마든지 디자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3566054282": "「판탈로네」에 대해…",
"3572882314": "근데 난 녀석이 마음에 들어. 그 비크람이라는 녀석보다 더 학자 같거든",
"3575191434": "「…더 이상 여기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그 녀석들은 검은색 진흙 물질을 통해 내 행적을 감시할 수 있으니까…」",
"3578584970": "뭐야… 업무 교대하러 온 사람이 아니었잖아. 그럼 나가줘",
"3579952010": "알겠다. 아란리캔이 옮긴 거야",
"3581619082": "그냥 자기들이 제작한 장신구를 내가 다 책임지라는 뜻이잖아",
"3583788938": "콜레이는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지금도 가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두려워할 때가 있어",
"3585009546": "너희 오늘 정말 이상해…. 알겠어, 한번 해볼게",
"3585418122": "에휴… 너 같은 외부인한테 말해줄 수 있는 건 이 정도뿐이야. 아카데미아의 일은 딱히 얘기할 것도 없으니까",
"3586644874": "난 고양이는 잘 못 잡아…",
"3592181642": "마침 누군가가 「노석」을 사고 싶다고 했고, 노석의 가치를 모르는 나는 팔아서 번 모라를 빚 갚는데 썼어",
"3592558474": "마을 사람들은 편안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무료해 죽을 지경이 됐지",
"3593885578": "사쿠지로 씨가 아직도 결심을 못 내렸다면, 내가 나설 수밖에…",
"3596475274": "그렇지? 그녀의 일생은 투쟁으로 가득했다고 할 수 있어. 그게 바로 몬드의 자유 정신 아닐까?",
"359834506": "기억이 잘 안 나요",
"3601483658": "전에 꽃 선물해준 적 없어요?",
"3605596042": "…?",
"3608429450": "배고파…",
"3609295754": "이야기의 구체적인 내용보다, 이나즈마에 남은 세월의 흔적이 더 많이 느껴졌어",
"3609878410": "열심히 들을게요",
"3611854730": "아직 잘 몰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너에게 과일은 줄 수 있어, 헤헤",
"3614397322": "축제의 먹거리…",
"361947738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625053066": "음… 다음엔 침옥 선생님을 모델로 해서 소설가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볼까요?",
"3630409610": "흠… 알겠어, 수고했어",
"3632359306": "세간의 전설에 따르면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바다 괴수가 하늘에 닿을 만큼의 큰 파도를 일으켜 「연맹」을 하룻밤 사이에 전부 무너뜨렸대…",
"3632598922": "그렇네요…. 그래도 마사카츠 사부를 구출해서 한숨 돌렸어요",
"3637068682": "?",
"3640003466": "모두 다 넘——넘 좋아. 클레한테도 엄청 잘 해줘!",
"3641736074": "카즈하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그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해",
"3645793162": "…잘 가",
"3646853002": "백악의 아이",
"3650972554": "고민 있는 사람인가!",
"3656927114": "확실히 넌 꿈이 없어 보이기는 해…",
"3658485642": "다 잘 해결됐으니 걱정하지 마",
"3660127114": "응? 그럴 리가… 크흠, 암호는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가지고…」",
"3663996810": "#나라{NICKNAME}, 페이몬, 이거 받아",
"366527476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665846154":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리카르 씨와 네가르 언니도 분명 두 분과 얘기하고 싶어 할 거예요",
"3666889610": "너도 설정을 기억하려면 메모를 해야 할 정도잖아. 독자들도 너처럼 메모까지 하면서 소설을 읽어야 해?",
"3671958410": "중요한 목표를 찾고 있는 「사조성」호의 수석 기술자 여진은 노련한 모험가의 도움이 필요한 듯한데…",
"3672294282": "엄마 아빠한테는 이미 말했어, 내가 모험가 길드 시험에만 통과하면 내가 모험가가 되는 걸 반대하지 않을 거라고 하셨어",
"3683211146": "#휴, 척정… 내려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네가 무슨 {NICKNAME}도 아니고…",
"368534410": "아, 맞다. 물건 하나를 깜빡하고 안 들고 왔는데, 혹시…",
"3686230922": "그래서 여러 가지 꽃을 조합해 봤거든?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와인 축제 기간에 매출이 대폭 상승했어",
"3694743434": "여기서 뭐 하세요?",
"3703644042": "참, 방금 원소의 힘을 사용하던데. 너도 신의 눈이 있는 거야?",
"3705316234": "그럼 약속한 거다! 내일 타이나리를 찾아가서 카르카타를 해체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3706178442": "이번에는… 「만족 샐러드」를 할 거예요!",
"3714250634": "좀 더 앞을 탐색하다 보면 마물을 만날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3715071882": "밑에 반짝반짝 빛나는 게 있네!",
"3718843274": "내가 좋아하는 온천이잖아? 그럼 사양 안 할게",
"3721087882": "응? 거기… 누구인가?",
"3722186634": "풉…",
"3722259338": "꼬맹이, 너 두고 봐, 내 형제들이 곧 나를 구하러 올 거야",
"3722697610": "이나즈마는 새로운 변화와 가능성을 맞이할 거야. 하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해. 「과거」가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미래」의 시간이 치유해 줄 거야",
"3724077962": "안녕하세요",
"3725417354": "오——! 그냥 내가 보고 싶었구나? 너어… 갑자기 이렇게 스윗하게 나오면 무서운 얘기로 놀래키지도 못 하겠잖아",
"3725741962": "히비키가 해준 음식 이름이 뭐였어?",
"3729048458":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3732380554": "전혀 몰랐어, 자한기르가 자신 가게의 후계자로 키우려는 줄 알았는데",
"373248906": "마지막으로 제비꽃 열매로 장식하고 특제 소스를 뿌려주면… 짜잔 완성!",
"3733868426": "다들 호들갑 떨긴. 별것도 아닌 일에 송별회는 무슨…",
"373402506": "흐음…",
"3749046154": "아직 증거는 없지만, 황녀님의 직감은 항상 정확하답니다",
"3750334346": "계속 기도하기",
"3750535050": "음?! 용…",
"3751458698": "빛을 다투는 세 개의 별",
"3765589898": "하지만… 왠지 그런 예감이 드네. 이건 시장 상황이 좋아질 거란 징조일지도 몰라",
"3783942026": "준비는 다 끝났으니까 이제 이틀 뒤의 변론을 기다리면 되겠네",
"3786401674": "타르탈리아 씨 말이야? 다 좋아. 오는 내내 애들도 돌봐주고, 이와오한테 검술도 가르쳐주겠다고 했어",
"3791765386": "미안, 잠깐 조느라고 널 못 봤네…",
"3795555210": "음, 팔릴 때까지 못 기다리면… 제가 광석을 반값에 드릴게요. 수익은 5대 5로 하고요!",
"3795896202": "#{NICKNAME}, 빨리 출발하자!",
"3797650314": "당신한테 보내는 편지에요",
"38034314": "알면 이상한 거지…",
"3809144714": "하지만 우리 신분이 노출된다면, 가만두지 않을걸",
"3817361290": "좋아, 그럼 흩어져서 정보를 수집하고 며칠 후에 이 야영지에서 다시 만나!",
"3826127754": "그 사람… 내가 쇄국령 문제로 캐묻지 않았더라면, 모험가 길드의 고위층이라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거야",
"3829336970": "맞아, 몸에 밴 건 쉽게 바뀌지 않지",
"3838039946": "독특한 맛의 음식? 그렇다면 독특한 맛의 음식이 뭔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까?",
"3841037194": "칭찬 감사해요. 방앗간뿐만 아니라 저희 두부 역시 리월에서 최고랍니다!",
"3841873802": "지금의 연하궁은 매우 위험해서 이 둘과 같은 용사만이 갈 수 있습니다",
"3846292362": "여행자, 주둔병한테서 좋은 정보를 얻어왔어!",
"3849787274":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경기 되시길 기원하죠",
"3850343306": "예를 들면, 스네즈나야에서 구입한 「용광로」를 이용해서, 천수각과 인접한 히이라기 가문의 옛 저택을 「온천」으로 개조하여, 쇼군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쇼군에게 선물했죠",
"3857014666": "알았어요. 그렇게 원하시니 특별 요리를 만들어 올게요…",
"3858551690": "축제 기간, 몬드 주민 여러분들과 각지에서 온 여행객 여러분들이 함께 맛 좋은 술을 즐기면서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863987082": "쇼군님은 항상 「아름다운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사라지니 살아있을 때 여한이 없도록 즐겨야 한다」라고 하셨죠",
"3870913418": "언젠가 그분이 꽃을 사러 오셨다가 전에 책에서 「꽃 냉장」 방법을 본 적이 있다고 알려주셨죠",
"3879606154": "아란다샤는 엄청 강해. 아주아주 옛날이야기 속에, 산처럼 커다란 쇳덩이 괴물이 있었는데 빛 같은 불을 뿜을 수 있었대",
"388002698": "너희는 계획대로 모험가 길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관련 단서를 좀 알아봐 줘. 나 또는 날 닮은 사람을 보게 되면…",
"3880634250": "공기 흐름이 상대적으로 느린 지역에서 「연기 포션」의 효능은 더 뚜렷할 거야",
"3880946570": "아하! 저번에 「백 명의 봉기」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던 「황금 돌풍」, 맞지?",
"3887588234": "시식단 로이스",
"3894854538": "대장, 놀리지 마세요",
"3894949770": "그럼 어서 가보자!",
"38962058": "도와줘서 감사해요",
"3896457098": "「지평선 너머 저 먼 곳에…」",
"3901275018": "너희도 나를 만난 걸 다행으로 여기라고! 자, 이제 유적 거상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
"3908978570": "이건 내 꿈이야!",
"3909237642": "내 이름도 모른다고? 정말 견문이 좁은 이방인이군",
"3912592266": "이 일만 생각하면 잠자리가 사나워서 널 보러 온 거야. 무사하니 다행이네",
"3917508490": "그 장치 때문일걸…",
"3919380362": "음? 벌써 승인이 났다고? 쿠죠 카마지가 텐료 봉행부를 이어받고 나서 효율이 많이 올라갔네",
"392001012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923766154": "왔어? 몸은 좀 어때?",
"3925872522": "아…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래…",
"3928474506": "언니가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제가 있을 때만이라도 기쁘게 해주고 싶네요",
"3934162826": "솔직히 토마 씨 수업이라면 저도 가고 싶죠",
"3936249738": "알겠어요. 약속할게요",
"3943188362": "아쉽네. 무대 아래의 운근이 좀 더 귀여운데",
"3949061002": "식당에 도착한 이후에 그 용병은 바로 떠났어요. 야에 님은 음식에 들어간 향신료가 흥미롭다면서, 식사를 끝내자마자 기념품으로 사야겠다며 향신료 가게로 향하셨고요",
"3955368842": "「…헤헤, 『대악사』 이르판과 영리한 하이얌! 헤어져도 나를 잊으면 안 돼! 특히 너, 하이얌. 절대 나 잊지 마!」",
"3961451402": "이번에 왔을 때 상자를 갖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곳은 이미 파헤쳐져 있었어. 주변 주민들에게 수소문해보니 모험가 길드가 먼저 왔다 갔더라고",
"3970853770": "누구?",
"3973053322": "정말 감사해요, 원단을 사서 다시 올게요",
"3973917578": "하지만——",
"3974873994": "그럼 혹시… 그 영수증 좀 빌려주실 수 있을까요? 증거가 필요하거든요",
"3975935882": "알겠어",
"3981335434": "이빨 다 제거한 농어 대가리 하나만 줘. 이빨이 하나라도 있으면 안 살 줄 알라고",
"3984353162": "상단과 동행하면서 화물을 보호하거나,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위협을 사전에 제거하지",
"3985994634": "때가 되면 요괴들이 나루카미 다이샤 상공에 모이겠지. 그리고 힘이 바닥난 요괴들은 만족하고 자신이 속한 곳으로 돌아갈 거야",
"3986898826": "흔히 볼 수 있는 축제 요리. 보글보글 육수를 진하게 흡수한 식자재를 보노라면 저도 모르게 군침이 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첨가한 식자재가 점점 많아지게 되면서 지금의 오조니가 되었다",
"3995630474": "…카즈하 경…",
"400555914": "그녀에게도 확인해보고 싶은 게 있겠지? 행운을 빌어",
"4016816010": "가장 찾기 힘든 부유석을 우리 세 사람 모두 찾았고, 나머지 두 재료는 그리 희귀한 게 아니니, 한 명이라도 루트를 알아내면 세 명 모두 물건을 얻을 수 있어",
"4017802122": "맞아, 긴장 풀리니까 너무 힘들다…",
"4024563594": "아무튼 동물을 구출하려면 너희 둘처럼 경험 많은 모험가가 필요해",
"4032786314": "초보자는 일단 물의 빛깔을 관찰하고, 차향을 가볍게 맡은 다음 차를 맛보는 순서로 시도하면 돼",
"4036672394": "우리 집에는 큰 배들이 아주 많이 있어서 매일 생선을 먹거든. 각종 생선을 다 먹어봤더니 이젠 지겨울 지경이야!",
"4040404874": "그… 그렇게 많은 건 아니구요. 전 그냥, 아직도 성숙해지는 법이 궁금할 뿐이에요",
"4044156810": "이웃들은 다 아야카 아가씨가 미모도 출중하고 귀족 출신에다 언행도 우아해서 닿을 수 없는 존재 같다고들 해요",
"4045200266": "삐삐?",
"4053874570": "음… 달콤해… 맛있어!",
"4058090378": "그래도 안 되면 밖에 나가서 형제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어!",
"4059559818": "제때 발견해서 다행이야. 알베도를 제외하고, 이상함을 가장 먼저 눈치챈 건 여행자지?",
"4060058506": "보아하니 그동안 내 성격에 불만이 많았나 봐?",
"4060876682":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성에서 열리는 「화신(花神) 탄신 축제」를 한 번도 체험하지 못했다는 거야",
"4061805450": "그렇기 때문에, 넌 다시 내가 되지 않을 거야…",
"4062076810": "이 경매품들 다 높은 가치가 있는 것들인가요?",
"4067650442": "정말 죄송해요… 일이 이렇게 흘러갈 줄은",
"4068286346": "음, 조금은 알죠. 옛날에 이 식물을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씨앗의 기이한 점도 들은 적이 있고요",
"4075003786": "정말 날 도와주고 싶다면, 날 좀 혼자 있게 해줘",
"4076490634": "좋아. 그럼 다이루크의 예전 전투 스타일을 관찰해 보자",
"4079576970": "아, 아니. 고르는 게 아니라 그냥 감상하는 거야",
"4080031626": "이오탐과 얘기를 나누었을 때 이오탐은 이렇게 말했어",
"4082583434": "맞아. 그리고 이 작은 친구의 말처럼, 내가 성당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할지 모르거든",
"408435594": "제게 맡겨주세요",
"4089369482": "이건 나쁜 사람이 남긴 거야. 독 같은 게 있을 수도 있는데… 걱정되지도 않아?",
"4090537866": "안녕. 두 사람 다 오늘 컨디션이 좋아보이네. 의뢰를 받으러 온 거야? 아니면 다른 볼일이 있어?",
"4092031882": "그러면 이 50만 모라의 전표가 가짜라는 것밖에 설명이 안 돼! 사기꾼은… 사실 이 몸이었던 거야!",
"4093933450": "너와 또래인 내 딸도 혼자서 여행을 갔어…",
"4094274442": "엥! 그건 어떻게 알았어?",
"4096049034": "이런, 어서 피하자!",
"4104330122": "위험한 일 없었지? 야수 때문에 놀라진 않았어? 별이 방향을 알려 주진 않았니?",
"4105138058": "확실히 함부로 봉인을 풀기에는 위험해요. 많은 시간이 흘렀고 저희 세대에는 안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4109579146": "뭐? 진짜? 설마… 이런 어른이 되는 거야!?",
"4112023434": "게다가 우리는 라나를 도와야 하잖아",
"4116446090": "그나저나… 테우세르는!?",
"4117985162": "전쟁 시기에 식량은 우리의 보물이야",
"4118818698": "조준 사격|{param6:F1P}",
"4124643210": "…",
"4125424522": "방향을 정해주시면 추천 책 리스트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4126353290":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4128491402": "머리 위에 중요한 꽃을 쓰고 있는 친구야… 힘내!",
"4129934218": "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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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341258": "마츠모토 아가씨는 피자에 이나즈마 특산품을 넣었다고는 하지만 몬드의 피자는 이렇게 안 만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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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759818": "우인단 내부에? 상상이 안 되네…",
"4144702346": "후후… 언젠가는 함께 협력할 기회가 생기리라고 믿네, 여행자",
"4145441674":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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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812362": "…너도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거야?",
"4163151754": "아무튼, 너희만 보이면 짜증 나니까, 빨리 꺼져… 일부러 일을 벌이려는 게 아니면",
"4166635402": "아하!",
"4170757002": "「아가씨의 뜻은… 보이지 않는 결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4171862922": "알겠어… 좀 억지긴 하지만, 「아란라칼라리」가 불가사의한 것처럼 이것도 「아란 의식」이나 「아란 축제」 같은 거겠지",
"4175524746": "조심히 가, 여행자",
"4185469834": "이제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를 데리고 몬드에 갈 수 있겠어, 어서 가보자!",
"4187565962": "그나저나 이렇게 큰 부품은 아무리 봐도 어린아이가 옮길 수 있는 물건이 아닌데, 도대체 누가 이런 모양으로 쌓았을까?",
"418989962": "반드시, 반드시 나의 마음이 담긴 이 공물을 내가 유폐된 곳에 가져가서 공양해 주게. 그래야만…",
"4190597002": "게다가 오빠가 막부군에서 재직하고 있어서, 텐료 봉행 어르신들이 종종 찾아오시곤 한답니다",
"4194936714": "「…차라리 『바부슈카 기계』라고 부르는 게 좋을 듯하다. 수정석 자체의 방사, 그리고 저 검은색 물질의 영향을 받아서일지도…」",
"4202720138": "그렇게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바로 밖에 있다고. 난 나갈 수 없어. 미안해, 나의 「여동생」",
"4208080778": "그, 그건 비밀이야. 너희가 묻는 것과 관련도 없잖아!",
"4219717514": "소?",
"4222898058": "전혀 기억이 안 나. 너희가 얘기해 줬는데도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4224975754": "세상과 동떨어진 지 너무 오래되어서, 두 사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랐어",
"4226717578": "「…얼음과 눈, 그리고 분쟁에서 벗어나 이 푸르른 낙원에 도달하였다. 이곳에 비석을 세우고」",
"4226995082": "제트와 붐붐은 역시 잘 통하는 거 같아. 이건… 좋은 일이겠지?",
"4230757258":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랑 함께라면, 모험의 기억을 쌓아 힘이 더 세질 수 있을 거야!",
"4232022922": "「귀 막고 방울 훔치기」?",
"4238050186": "사유는 인술(忍術)에 능통해 좀처럼 찾을 수가 없어요, 헤이조보다도 더 골치라니까요…",
"4240538506": "당연하지! 완전 희귀한 울트라 캡숑 짱짱 달콤한 일몰 열매라고, 절대 못 나눠 줘!",
"424214410": "아직이요. 음, 아직이라기보단… 많이 멀었죠…",
"424814375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4257397642": "원소 에너지|{param7:I}",
"426965898": "「30인단」에 대해…",
"4274777994": "캐릭터가 거대 구슬에 닿으면 피격되어 날아갑니다",
"4282175370": "쳇",
"4285809546": "고양이파와 강아지파에 대해…",
"4291095434": "모아왔어요",
"429349770": "극장의 존재, 닐루의 존재, 사람의 존재 모든 것이 다 예술이라 불릴 수 있고, 그건 아득히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지",
"437638026": "휴, 선물 고르는 건 항상 이렇지. 선택지가 많아 보여도, 막상 고르려고 하면 눈에 딱 들어오는 게 없다니까…",
"447885194": "설, 설마 내 발음이 틀린 건가?",
"45715338": "이미 충분히 낚았어요",
"461870986": "아라타키파에서 말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엄청난 일을 벌여서 모두를 진정시키곤 했어요",
"462976906": "가게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고? 허허, 그럴 만도 하지. 비록 오래된 가게지만 지금은 해외 사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몬드에는 이제 가게도 없거든",
"466393994": "아직도 못 믿겠어…",
"469932938": "30인단을 만날 수 있게 해줘…",
"472951690": "아, 여행자! 너구나",
"475753354": "쯧쯧, 힘을 합쳐도 타카츠카사 이사무 님을 이기지 못했을 거야. 그러다 타카츠카사 가문이 텐료 봉행 자리에 앉으면, 큰일 나는 거지! 그래서 먼저 손을 쓴 게 분명해!",
"477481866": "이건 리월 선가의 물건이지? 믿을 수 없어. 네가 주전자에 들어오라고 했을 땐 장난인 줄 알았는데",
"482937738": "그러니까 오늘은 복잡한 일은 제쳐두고, 너희 집에 있게 해줘",
"490047370": "사장님이 직접 정하신 액수니 적당할 거야, 받아둬. 앞으로 또 도움을 청할 수도 있어",
"492990346": "데인도… 엄청 슬프겠지?",
"49347466": "아니, 정확히 말하면 「우라쿠사이의 기억」이지",
"497533834": "전에 이오탐이랑 이야기할 때 이름을 들어 본 것 같아…",
"503406474": "원고료!!",
"513635210": "괜찮아, 내게 다른 방법이 있어. 너희들은 왔던 길로 돌아가. 난 이곳에 남을게",
"516255626": "흥, 기분 상하니까 냉큼 가버리라구!",
"52177802": "……",
"533247882": "「명소등」에 대해",
"536730506": "사람도 쉬어야 하는 것처럼요",
"537445258": "금빛의 나라 덕분에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어",
"544512906": "어, 다른 볼일이 있으시잖아요…",
"54688650":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54992778": "네가 제일 무서워하는 그 사람을 흉내 내는 거야",
"550100874": "아란나라 기념품 상점도 있고?",
"554738570": "에헤헤, 너무 슬퍼하지 마. 수프 냄새 정말 끝내주더라…",
"565633930": "그동안 먹이 잘 챙겨줬잖아~",
"576163722": "풀의 신님의 이야기야말로 「희망」을 증명하는 가장 명백한 증거가 아닐까?",
"578434954": "…!!",
"59056010": "#그래, 잘 자, {NICKNAME}",
"601037706": "소원패 위에 글이나 그림으로 마음껏 소원을 빌어보세요. 그다음에 옆에 있는 「소원패 걸이」에 거시면 됩니다",
"604103562": "그분이 와이너리 사업을 이렇게 방치했다간 일이 언제 해결될지 모른다고…",
"608500618": "실은 류다치카라는 「고향 친구」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
"61241226":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617684874": "그리고 정보를 좀 흘려줘서 문제가 뭔지 깨닫게 해주면, 알아서 찾아오게 돼 있어",
"627286922": "실은 쿠로누시 그림을 그리기 전에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을 찾아가서 몇 가지 일을 확인했어",
"629066634": "참, 요즘 네르민이 뭐 부탁한 거 없어? 아니면… 네르민에 대한 소문 같은 거를 들었다거나?",
"62909322": "저런 사람이 왜 이런 곳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629498762": "스타더스트 교환",
"630369162": "이름이 너무 길어요…",
"633906058": "…좀 더 가까이 와. 중요한 정보를 누가 엿듣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
"63452042": "일단 이 씨앗 3개에 물을 좀 주래이. 비료는 내가 방법을 생각해 볼 테니까",
"638839690": "손해 볼 건 없으니 너도 한번 시도해 봐",
"642281354": "첫째, 길부터 막는다! 가자, 잔교를 막아야지…",
"64432010": "타로마루가 요즘 하도 안절부절못한 모습으로 밖을 내다봐서 산책하러 나가고 싶은 줄 알았거든요…",
"648301450": "콜레이와 함께 음식을 먹는다…",
"649720714": "응, 나도 준비됐어!",
"650067850":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650232714": "문제없습니다, 사이노 님",
"650326922": "어렸을 때 파트너요?",
"653926282": "네, 자주 놀러 오세요!",
"655888266": "저 아이는 말재간뿐만이 아니라 실력도 꽤 괜찮지",
"665837450": "와타츠미섬 남쪽 동굴에는 도적 소굴이 있는데 그곳에서 액운이 예고 없이 찾아올 거야",
"675649418": "이제 가자",
"677718922": "연금 점괘는 신의 계시라고 했고 나히다는 자신을 「달」에 비유했어, 그럼…",
"67882890": "전에 전쟁할 때는 바다에 군함이 너무 많아서 근처에 작은 물고기나 새우만 잡았거든",
"68595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86138250": "먹지 마! 그거 선인장이야",
"692809610":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고,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693223306": "누구를 찾아가도 결과는 변하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이미 충분히 고지한 바가 있다",
"694565770": "아니에요, 알 거 없어요. 그럼 절 따라오세요. 보여드릴 물건이 있어요",
"695416714": "그럼 부탁할게요",
"698404746": "그럼 하는 김에 「둥둥 모자」가 뭘 좋아하는지도 알아봐 주라!",
"698923914": "아… 몸에 힘이 없어서 더 이상 못 가겠어요…",
"703241098": "전 이 선택을 계속 고집할 거예요",
"706482058": "하지만… 사실 마물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까 조금 무서워… 여행자랑 같이 있어서 정말 다행인 거 같아",
"706947978": "그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일부러 널 피해 다닌 걸지도 몰라",
"7101141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71109514": "그건 아주 긴 모험담이었네.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여러 번 이야기해 주셨는데 지금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군",
"711254922": "이나즈마가 시행 중인 쇄국령에 따라 이국의 손님이 이도에 장기 체류할 경우, 체류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713969546":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다",
"717901706": "조심할게요",
"718316426": "이건 보수니까 받아두고, 어서 돌아가서 옷 좀 더 껴입어",
"719341450": "클레도 들어본 적 없으니까!",
"721465226": "#그래? {M#동생}{F#오빠} 소원을 대신 빌어주는 거구나…",
"724370314": "마우시로 소리가 어떤지 모르면, 쓸 수가 없잖아요!",
"724638602": "그냥 그래요",
"727611274": "스판타마드 학부",
"730909578": "그러니까 생각 있으면 언제든 오세요",
"737343370": "수천만 모라도 손쉽게 벌 수 있겠는걸? 헤헤헤…",
"73842570":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739281802": "대화의 기술엔 어떤 게 있나요?",
"745299850": "우리가 아픔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승리가 가져다주는 이익을 위해서야, 그러니 우리의 큰 뜻을 이해해 줘! 이게 바로 사막의 백성의 혈기니까",
"748021642": "산고…",
"750199690": "신뢰 등급",
"752183178": "적은 풀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752934794": "천형산…",
"755217290": "아이고, 고마워요…",
"755652490": "맛?",
"755776394": "이 노점에 대해…",
"761200522": "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디어 헌터」에서 구매 획득",
"763095946": "자료실에서 기록을 조회하기만 하면, 누가 배후의 인물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어",
"766323594":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각자 쓴 시를 한 부씩 내줘. 한 명씩 코멘트해줄게",
"773610378": "됐어, 이제 나 방해하지 마!",
"777045898": "왜 그래?",
"779117450": "흥, 속물들, 정말 품위 없어!",
"78779482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이번에는 고운각 쪽에 가 보자",
"788677514": "당신은…",
"793022346": "우리가 몇 주, 몇 달이 걸려야 끝낼 수 있는 임무도 너한테는 식은 죽 먹기겠지… 그리고 그 원소의 힘을 범죄에 사용한다면 아주 작은 대가로도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까",
"796406666": "자, 우선은 모라 조각상부터 만들어 볼까!",
"80426890": "위대한 룩카데바타… 전대 풀의 신이 적왕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었다니",
"805525386":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훈련 시간을 더욱 합리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니 점심시간 이전에 먹이를 주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시간2:00—11:59」",
"807209866": "전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까지 혼자 보내긴 너무 미안해서 이번엔 같이 행동할게요",
"813596554": "맞아! 일반 산멧돼지 고기보다 훨씬 두둑한 보수를 받았잖아…",
"816945034": "뭐? 자, 자네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다니! 한 입으로 두말하면 어쩌자는 건가!",
"819728266": "장미하니까 갑자기 생각난 게 있는데 두 사람은 모험가니까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821051274": "네, 우리 모두의 친구예요. 숲에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줬어요. 먹으면 안 되는 열매라든지, 올라가도 되는 나무 같은 거요",
"825930634": "「세타르, 왜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거지!」 이번엔 아예 꾸짖고 계세요. 신께서 화가 단단히 나셨나 봐요",
"827550602": "보수는 넉넉히 줄 테니 걱정 마.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긴다",
"830729098": "그곳을 유야 정토와 도도 왕국의 대사관으로 불러야 할 것 같군요",
"833581962": "좀 더 따뜻하고 안전하면 설산에 놀러 오는 사람도 많아질 텐데",
"834595722": "크흠! 그, 그건 아니야. 클레, 갑자기 휴가를 달라니 무슨 일이니?",
"84979594": "응. 네 말이 맞아",
"853693322": "당연하죠. 이 고기들이 다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멍청한 짐승들이 알아서 화살에 맞기만을 바랄 수는 없잖아요?",
"856442762": "말이 나온 김에 나도 콜레이랑 시간을 내서 축하해줘야겠어. 이번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까",
"856855434": "그냥 내 추측일 뿐이니까 조급해할 거 없어.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보는 건 어때?",
"859220874": "손님들이 자주 가게에 와서 선물용 꽃을 사가시거든요. 그래서 매일 꽃을 다듬어놔요",
"864716682": "맞아요, 실컷 얘기하라고 하죠",
"865209226": "실력의 차이가 느껴지네",
"866141066": "그동안 저기 가서 오와다 요리키와 이야기 좀 하고 있을래? 그 사건의 산증인이거든",
"868443018": "일단 저기 가서 자세히 조사하자",
"882706314": "그러게 누가 그런 거나 맹신하래?",
"885281674": "할 말 있으면 빨리 말해. 보물 사냥단 시간은 소중하니까",
"890431370": "#헤헤, 정말 고마워요! {F#누나}{M#형}",
"89891722": "찾아 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
"904528778": "하하핫, 말하다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
"912449418": "몸조심해, 길법사는 너한테 맡긴다낭",
"923381642": "비늘병이 완쾌되는 날이 올 줄이야…. 그럼 그 아가씨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의 순찰대를 떠나겠네",
"923500426": "네가 아무리 빨라도… 번개 속도보다 빠를까?!",
"929218442": "학자의 힘으로는 당연 불가능하지. 사실 정선궁에는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홀로 명상하기 위해 외부의 모든 것을 차단하는 장치가 있는데…",
"939585418": "맨 오른쪽 점괘",
"940778378": "너희들은 과거의 나를 보고 그와 이별했잖아. 너희들이 나의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해야 그것들이 진정한 역사가 되는 거야",
"942337930": "「야에 출판사」는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이신 야에 미코 님이 세운 출판사야. 주로 「가벼운 소설」, 흔히는 「라이트 노벨」이라 불리는 소설을 출간, 판매하고 있어",
"943381386": "대체 어떻게 된 거야…",
"948123530": "아카데미아가 모든 백성을 속이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고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965429130": "삶은 검정 농어!",
"96627594": "설… 설마 위험에 처한 건 아니겠지!",
"968755082": "하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
"969835402": "…사람을 찾고 있어",
"97625076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980312970": "이건 「점괘 뽑기 함」…",
"980322186": "동물 짐꾼이 앞으로 가기 시작했어. 어서 따라가자!",
"987934602": "여긴 「원국감사」에 소속된 신분 등록소야",
"99305354": "설마 저 안으로 들어가려는 건 아니겠지…",
"997928842": "증세가 열이 나는 것과 비슷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다릅니다. 단순한 의식 착란으로 보여서 해열제는 큰 효과가 없을 거예요",
"998638474": "카마지 님이 워낙 강경하게 명령하셔서 저희도 강하게 밀고 나갈 예정이에요. 근데 찾아갈 때마다 히이라기 가문은 이런저런 핑계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1005372402":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35%",
"1015475186": "빨리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1018382322": "물론, 제가 제 칭찬을 하자는 건 아니고, 저도 어쨌든 겸손한 사람이거든요…",
"1019634674": "#응, 그럼 문제없겠네.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라의 친구니까, 이거 받아",
"1022403570": "나히다가 「성 밖에서 보자」라고 했지만 계속 이렇게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잖아?",
"1032370162": "(나히다구나, 또 우리 사이에 의식이 연결된 모양이야)",
"1033171954": "응, 잘 가",
"1036516338": "꽃을 조합하는 것도 꽤 어렵네…",
"1043281906": "#천만에!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우릴 찾아줘! {NICKNAME}은(는) 대단하다고!",
"1045066738": "흰날개송이버섯은 굉장히 똑똑하네! 고… 고마…",
"104751090": "지금 겁주는 건가요?",
"1047648242": "어때, 푸르시나 볼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어?",
"1050607602": "처음엔 요세프 씨인 줄 모르고 나처럼 인명구조하러 온 모험가인 줄 알았지",
"1051361266": "응, 이 업계에서 일하면 휴일이 없다고 보면 돼. 고객님이 우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달려가야 하거든",
"1053439986": "하아——드디어 숨통이 트이네, 근데 몸엔 아직도 힘이 안 들어가…",
"1057434610": "종이학을 공양하자",
"1059594226": "휴,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요. 이제 찰스 씨께 가보죠",
"105991154": "요엘은 내가 지킬 테니, 조사에 도움이 필요하면 나와 엠버한테 연락해",
"1062552562": "가을 씨는 당신의 이름을 극단 명단에 적어놓고 저에게 방금 모셔온 배우이니 쫓아내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어요",
"1063021554": "언소와 대화하기",
"1065617394": "제가 배달할게요",
"1066990578": "이건 답례니까 받아, 여행자",
"1074378738": "결국은 돈이 목적이었네!",
"1076539378": "환각 비경에서 로큰롤을 연주하지 않아서 좀 아쉽지 않았어?",
"1086228466": "그러니까 너희가 결정해",
"108766411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087761394": "걱정 마! 보물 사냥단 놈들을…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108852210": "그거랑은 상관없어요. 츠루미의 역사는 저랑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1094104050": "후후후… 그러니까 내 말은, 내가 너희들에게 수수께끼를 풀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너희 둘만이 나를 보고 느낄 수 있거든",
"1095034866": "공사 감독할 땐 자주 갔는데, 완공되고 나선 안 가본 것 같아…",
"1095174130": "(디테일이 틀렸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 같은데…)",
"1098938354": "번뇌의 제거자",
"1100902386": "역시 이렇게 큰 수정석을 보면 쑤셔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구! 안 그래?",
"110361586": "설마… 내가 착각한 건가…",
"1104940018": "아무것도 없기를…",
"1104990194":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거야. 하지만 그러면… 제조 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
"1109207026": "이건 무슨 참신한 해결책이지? … 잠깐, 혹시 한번 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1114340338": "어라, 너 좀 이상한데… 왜 내 눈을 자꾸 피하는 거야",
"1119440882":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1126179826": "그럼 이 계약서는 각각 한 부씩, 이건 지효 씨가, 그리고 이건 제가 보관할게요…",
"1133261810": "정말 재밌었어! 게다가 와인 축제 기간에 열린 와인 시장 때문인지 다양한 장식품도 잔뜩 받았어",
"1135582194": "「볼프강 남김」",
"113696459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137075186": "잠깐! 다들 멈춰!",
"114258930": "…됐어. 자꾸 핑계를 찾는 것만 같네",
"1142957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148342258": "마물을 처치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그 몰입감, 너도 혹시 느껴본 적 있니? 정말 끝내줘",
"1148830706": "그래요…. 아, 야시로 봉행 가주님",
"1160140786": "일곱 신을 정말 싫어하시는군요",
"1163670514": "왜 엘라니에게 이렇게…",
"1166912498": "난 정말로 아란나라랑 말한 건데… 쟈자리는 내가 혼잣말하는 줄 알아",
"1168944114": "「시키가미」가 우리보다도 안절부절못하면 어떡해!",
"1169644530": "힘들면 쉬었다가 하게. 쉬면서 「형광 버섯」도 좀 먹고!",
"1171880946": "그러다 약탈당한 물자가 모두 만국 상회의 고도르라는 상인한테 들어갔다는 걸 알아냈죠",
"1173627890": "이분한테 먼저 감사 인사를 하셔야죠",
"1177342962": "장담은 못 하지만 최선을 다할게",
"1179015154": "성 밖에서 임무 중인 페보니우스 기사들을 모두 불러와서 성안 업무부터 처리하는 게 좋겠어",
"1180382194": "나는 일류 모험가답게 민첩한 몸놀림으로 놈을 피해 신전 깊숙이 들어왔지만…",
"1180727282": "음… 생각해 볼게…. 아, 이 항아리 지식은 일종의 「표현 형식」이고 방금 그 접촉을 통해 우리 기억을 일깨운 거지…?",
"1182436338": "그런 일이라면 내가 전문가지. 난 너희가 [물어볼 수 없는 자] 에게도 물어봐줄 수 있어",
"1183015922": "「이나즈마 콘다 마을」 워프 포인트 해제",
"1191809010": "아카데미아만 붙으면 더 이상 어려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어려운 학업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1194343410": "원소 에너지|{param6:I}",
"1201565682": "이상한 이론이 참 많네",
"1206444018": "대장간 앞에서 광석 몇 개를 줍긴 했는데, 품질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대장장이 아저씨가 공짜로 가져가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1211746290": "네, 한번 확인해 보시죠",
"1211873266": "뭐야? 너희 표정이 좀 이상한데?",
"1213063154":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215935474": "배치 화면 확인 후 배치 설정 저장하기",
"1225593842":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1238090738": "동생이 저 대신 공식 석상에 나서주고 토마는 가사 관리원으로서 집안일을 처리해 줘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1241629682": "늘상 하던 일들도 해야 해…. 언소가 바빠 죽으려고 하네…",
"1242277874": "그나저나 너희들 중간층의 중계 장치는 전부 연결했어?",
"124737522": "#아란나라는 숲의 아이라서 나무와 함께 살아. 너랑 나라{NICKNAME}와(과)는 다르지. 넌 민들레의 아이처럼 줄곧 여행 중이니까",
"1252756466": "원단 재봉이요?",
"1254553586": "저번에 감실에 공양하고 나서 제 소원이 진짜 이뤄졌어요… 조금이긴 하지만! 정말 조금 이뤄진 거긴 하지만… 이건 신의 응답이 틀림없어요!",
"125700197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260428274": "막부 봉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1260690418": "얼마 지나지 않아 「코코넛 숯탄 전병」이 나온다…",
"1262745586": "좋아! 시노부 누님, 저희는…",
"1263040498": "후…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 자카리야 선생님의 의술은 역시 대단하시네…",
"1264843762": "맞아맞아, 같이 가보자구!",
"1267876850":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1270762482": "버섯몬 잡을 때 새로 사귄 친구야. 레일라라고 해",
"1277620210": "근데 칼이 무뎌져서, 피로 물들이기도 힘들겠어",
"1280335858": "야스모토가 남겨둔 바구니, 향긋한 향이 난다",
"1283060722": "방금 훈련 훌륭했어요. 가요, 이젠 실전 훈련이에요",
"1284376562": "카노 나나 씨가 아직 안 왔잖아",
"1287209970": "진렌섬 근처의 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고, 예측불허의 괴이한 자동 장치가 물속 폐허에 도사리고 있다….\\n바닷속을 배회하는 「영구 장치 진영」을 섬멸하고 유적 기계의 공세를 제압하자!",
"1293578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97685490": "여긴 없나 봐요…",
"1298719730": "여기인 것 같은데?",
"1299319794": "크큼, 그건 아니야. 하지만 만약 제대로 된 모습을 본 적도 없고 튼튼한지 알 수도 없는 집에 살고 있다면…",
"1299788786": "P·A·I·M·O·N",
"1302925298": "이벤트 장소가 성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안내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다들 그 재밌는 이벤트들을 지나치고 말 거라구",
"1311366130": "뭐?!",
"131208178": "타이나리, 무슨 일이야?",
"1312500722": "수많은 생명들이 사르바로 돌아갔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자 아란나라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13138524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17075954": "시시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어",
"1325400050": "아, 이나즈마성 「키미나미 요정」의 키미나미 안나 씨를 찾아가 봐",
"1335344114":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생산량이 적은 「마법 수정석」이 아직 좀 있는 것 같아",
"1335398386": "혼자라면 좀 외로울 수도 있겠지",
"1336706034": "그래서 일단 야외에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관찰부터 하고 식물들의 분포도와 특성을 기록해서 천천히 기억할 거야",
"1336883186": "너까지 왜 그래! 내가 언제 사람을 문다고 그랬어!!",
"1339156466": "이건 저만의 고민이니까 애들이 함께 우울해지는 건 싫어요",
"1339948018": "조금? 이대로 가다간 곧 주인공의 능력이 등장인물의 수보다도 더 많아지겠어!",
"1340930034": "왜 갑자기 폰타인 사람이랑 엮여서 장사를 하는 거야…",
"1344145394": "정말 죄송하지만 부탁드릴 일이 있어요. 혹시 괜찮다면 절 도와줄 수 있으신가요?",
"1344550898": "지맥 출구가 이렇게 쉽게 정리될 리가 없잖아. 그렇다면 지맥 출구가 사실 다른 곳에 있다는 소린데…",
"1347449842": "아냐! 버섯들도 같이 들어왔으니, 빨리 쫓아내야 해! 아니면 점점 많아져서 모두의 영양분을 빼앗아 갈 거야!",
"1349018610": "아, 사장님, 여기 두 사람 봤죠? 이따 얘네가 계산할 거예요",
"1353714674": "그렇다면… 난 냉채를 좋아해",
"1354696690": "「네코」 말하는 거지? 그치만 네코는 인간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잖아. 그건 「고양이 언어」라고 할 수 없지",
"1358587890": "휴, 내 체면이 문제가 아니라, 마을의 수치를 떠벌리고 다닐 순 없지 않니… 게다가 마을은 이렇게 몰락해 버렸고, 나도 뒷방 늙은이 신세가 돼버렸어…",
"135928818": "처음부터 다 알려주면 재미없잖아?",
"1363748850": "「아카데미아」의 명성에 누를 끼칠 수는 없잖아…",
"1365246962": "좋아. 오노데라는?",
"13675506": "그… 그냥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1372827634": "……",
"137285630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376081906": "…뭐 딱히 지식이 좋다는 건 아니고.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지?",
"1383205874": "아… 그 사람…",
"1387070450": "너 무슨 사고 쳤니?",
"1392573426": "……",
"1395672050": "하지만…",
"1399780338": "흠… 그럼 더 수상하네요. 방금 크로슬 씨 주변에는 원소 흔적이 남아있는 게 느껴졌거든요",
"1402670066": "아, 닐루다!",
"1408328690": "확실히 라즈베리의 달콤한 맛은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네",
"1408549874": "너희도 부탁할 일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 설마 조금의 성의 표시도 안 할 셈이야?",
"1411362802": "평소라면 더 깔끔하고 날렵하게 검을 뽑아서 「쓱」하고 베어버리잖아?",
"1412876274": "음, 저기… 미안하지만 너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
"1413842930": "왜?",
"1416811506": "맞아요",
"1417158642": "그자의 의도는 잘 모르지만, 우리에게 심연은 강력한 독소와도 같아요. 그들에게도 만성 중독을 일으키는 독주와도 같죠",
"1420294130": "캐릭터의 물리 속성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 해당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5회. 이 방식으로 동시에 여러 명의 적을 명중해도 1스택만 쌓인다. 5스택을 쌓은 캐릭터가 치명타를 입히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423174642":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대단한 사람임이 분명해요!",
"1426130930": "마, 망가졌다고요?!",
"143136754": "반은 위로고 반은 진심이야. 극장에서 지내는 동안 조금씩 깨달은 게 있거든",
"1431995378": "전부 다 엘힝겐 그 인간 때문에… 순진하게도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속아 넘어가는 바람에… 젠장!",
"1436503026":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1437501426": "지금 섬 위에 있는 건축물을 보면 유적 같은 느낌이 들어…",
"1451372530":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요?",
"1451864050": "매번 설명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자랑스러워",
"1456196594": "귀적의 사원에 숨겨진 보물은 인간의 생사를 지배하고 죽은 이를 살릴 수도 있다잖아? 어쩌면 무르타다를 살리고 싶으신 걸지도 몰라",
"1459897330": "너보다 적합한 후보는 없겠지, 여행자",
"1461610482": "널리 날리는 꽃잎",
"1464977394": "믿어요",
"1466771442":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472979954": "음… 간단히 말하자면 내가 그 대부호 집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때 그분들이 날 초대해 주셨어",
"1475497970": "?",
"1476924402": "진짜? 그럼 나도 준비해야겠네…",
"1477833714":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까 나도 도울래",
"1480372210": "강공격 피해|{param7:F1P}",
"1480609778":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바나를 「아프게」 하려는 나쁜 녀석들은 그 뒤로 다시 나타나지 않았어. 이제 안심해",
"1483560946": "어? 저 둘은 내부 문건에서 봤던…",
"1489775602": "걱정 마세요, 산고노미야 님!",
"1492508658": "친구로서 옆에 함께 있어 줄 거야…",
"149472242": "이벤트 상점",
"1495563250": "높아? 흥. 며칠 지나면 두 배로 뛸걸!",
"1496570866": "평소에 이 맛을 먹고 싶으면 요리사한테 각별히 당부해야 돼",
"1503933426":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요?",
"1506669554": "(라나는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있다. 아란나의 아란라칼라리가 있으니 별문제 없겠지)",
"1508901874": "「키미나미」 가문의 새로운 도전이에요! 꼭 극복해야 해요!",
"1512713202": "하하, 하… 그러게. 생각해 보면 우리 많은 도시에서 고양이 찾는 걸 도와줬던 것 같네…",
"1514480626": "뭐가 많이 생략된 느낌인데요…?",
"1523567602": "음…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는 것 말고도 다른 볼일이 있는 거야?",
"1525116914": "이나야, 네 말이 맞아",
"1533207538": "응, 끔찍한 이야기야. 하지만 다행이야. 내 기억이 아닌 이야기일 뿐이라서",
"1533648882": "풍차 국화파는 옛 몬드의 해방을 기념하는 게 윈드블룸 축제의 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1535281138": "필요 없거든요…",
"1537888242":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1538660338": "(원정? 이것도 오백 년 전의 일인 것 같은데…)",
"1539034098": "맡겨만 주세요",
"1539410930": "역시 너희가 최고야, 다른 사람들은 답장도 안 해주는데…",
"1542666226": "작가가 책임을 추궁당할지도 모르니까, 이 이야기는 에이(影)한테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154389490": "아니, 그런 건 절대 아니야! 오해라고!",
"1547454450": "아, 이 녀석…",
"1547681778": "신경 쓰지 마",
"154787826": "이제 봉인해야 될 「제압석」이 하나밖에 안 남았네",
"1548108786": "고마워",
"1549298": "텐료 봉행의 관점에선, 강력한 무기를 단조하는 것도 자랑할만한 일이니까요",
"1550617586": "헤헤, 대충 감은 잡았어. 이제 영감만 떠오르면…",
"1566107634": "생명의 은인에게는 응당 가보로 보답해야지",
"156787698": "이 편지를 이나즈마까지 전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워. 다른 건… 그때 가서 다시 말하지 지 뭐",
"1578187762": "헤헤, 고맙습니다",
"1581579250": "난 광부야…. 정확히 말하면, 과거에 광부였지. 층암거연이 봉쇄되는 바람에 지금은 백수야",
"159725554": "「우린 섬에 갇힌 게 아니라,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걸세. 아무도 여길 나갈 수 없지…」",
"1602732018": "자카리야 선생님은 더 많은 사람이 풀의 신의 축복을 받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하셨거든",
"1604161522": "그거야 조사를 해 보면 알겠죠! 제게 파세요. 넉넉하게 값을 치를게요",
"160587762": "하지만 일반인의 시야로는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야. 대체 누가 모든 천문 현상을 볼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있겠어?",
"1607659506": "혹시 쿠리스 씨를 찾으러 이도에 가야 하는 걸까요… 소문엔 쿠리스 씨가 자비에 씨와도 친분이 있대요",
"1611831282": "다음에 또 봐요",
"1617321970": "기분이 좋아…",
"1619079154": "우리 쪽은… 산고노미야 님이 며칠 동안 모습을 안 보이고 계셔. 그분이 남긴 「비단 주머니」도 거의 다 썼고",
"1621084146": "어디 보자,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음… 특별한 달콤달콤꽃이 좋겠어요",
"1622505458": "그런데 비석은 위험한 심해 용 도마뱀을 불러올 수 있으니까 준비를 충분히 해둬야 해",
"1623449586": "공무원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야!",
"1626431474": "같이 수다 떨까?",
"1627472882": "「그분」에게 기도하고, 제사하고, 경청하여 「그분」도 당신을 경청하게 하거라!",
"1630740466":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1641222130": "하하, 좀 부끄럽긴 하지만, 전 아직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1641658354": "저도 자꾸 삼천포에 빠지는 걸 늘 반성해요. 소설을 쓸 때 「서론만 20페이지 넘게」 쓴 적도 있었죠…",
"164344818": "응, 옥경대에 계셔. 같이 만나러 가보자!",
"164464626": "HP가 70% 초과 시 이동 속도가 40% 상승한다",
"1645556722": "게다가 가면의 종류나 양식도 무척 다양해서, 조각과 도색 실력을 증진하기 위해 요즘 다양한 방면에서 참고하는 중이야…",
"1646276594": "꿈에서 난 널 잊어버렸어. 난 아란나라의 이야기가 이오탐 같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했거든. 꿈속의 숲은 나무가 가득한 땅일 뿐 마법은 존재하지 않았어…",
"1646343154": "잠, 잠깐만요. 전 아직 제자를 받을 준비가 안 됐어요…",
"1648943090": "아주 대단한 무기 아니었을까. 그 정도는 되니 그렇게 뜸 들였겠지",
"1653078002": "계속해서 범인의 경계를 늦추기 위해서인가요?",
"1665854450": "병사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는 게 어때?",
"1675102194":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됐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졌어. 나도 어느새 풍기관이 된 지 꽤 오래됐군…",
"1675785202": "응, 그래. 나중에 봐",
"1691622386": "다 아는 사이일 줄이야! 새로 사귄 친구가 오랜 친구의 타향 친구였다니, 음, 정말 대단해",
"1703560178": "가서 확인해 보죠",
"1721836530": "잘 자, 아야카",
"1723747314": "와타츠미 사람은 어사 일족에게 큰 은혜를 입었어. 이제 용 도마뱀과 와타츠미섬 사이에 영토 분쟁은 사라졌지. 츠미 씨가 자신이 돌아갈 곳을 찾았으면 좋겠어",
"172417010": "아하하하, 나의 백성들이여! 본 황녀의 소환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17310706": "정말 신기해….빨리 모나한테 알려주자!",
"1734837234": "일단 봐주지",
"1736050674": "휴가 때마다 한 번씩 가거든. 고양이랑 강아지들에 둘러싸이면 마음이 편안해져",
"1736950770":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1738765298": "그럼 카즈하가 하고 싶었던 일은 다 끝낸 거야?",
"1744266226": "우편 시스템",
"1749063666": "다시 소개할게. 난 법률 자문가 연비라고 해.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175212530": "혹시… 나중에… 바쁘지 않으면 꽃들에게 비료 주는 거 도와주지 않을래?",
"1757034482": "(아란나라는 휴식을 취할 필요가 없는데 왜 집이 필요한 걸까?)",
"176002034": "네가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을 줄이야, 역시 《귀무도》의 작가야",
"176581618": "무슨 상황인진 알겠어요. 텐료 봉행의 반역 증거가 필요하신 거죠? 흠…",
"1772764146": "너구나, 그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가봐?",
"1773999090": "「그분이 이 세계에 다시 강림하시는 날, 머리 위에 잎이 자란 자식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1782374386": "너희들도 두렵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적왕님을 섬기라고, 하하하",
"1785330674": "아마도. 하지만 여기선 현실과 환상을 구분할 수 없으니,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
"1787105266": "화신 탄신일의 윤회",
"1789228018": "칭찬 고마워요!",
"1795026930": "음? 이미… 표시해둔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다 찾은 거 같네요?",
"1796925426": "그렇지 않으면 어린 나라는 계속 두려움에 떨다 결국 「두려움」의 힘을 믿게 되어 버려. 그러면 나중에 커서 다른 나라들을 괴롭히는 나쁜 나라가 되는 거야",
"1803736050": "여행자, 폭죽이 사라진 곳부터 조사해 보자",
"1806732274": "그 사람은 왜 찾는 거죠?",
"181144562": "여행자, 파디사라를 좀 구해줄 수 있어? 오랫동안 고생한 모두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대접하고 싶어",
"1814604786": "이건 아직이고… 이것도 아직이고…이건 또 연기됐고…",
"1815142386": "다음으로 할 일은 우인단이 여기서 활동했던 흔적을 지우는 거야. 모든 일은 계획대로 진행해야지",
"1826521074": "돌아간 후 이런저런 고민 끝에… 사비를 들여 사당을 다시 재건하기로 결정했어요",
"183037938": "내 경험이야 말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단 걸 증명한 거야",
"1832687602": "이런 곳에 나타날 줄 전혀 몰랐어",
"183311346": "황금날개천붕왕의 장 제1막",
"1836371954": "확실히 인상 깊은 작품이지",
"1839015922": "앗!",
"1839646706": "밖에 뒀던 꽃뿐만 아니라, 밖에 세워둔 물건도 날아갔어요",
"184175602": "#{NICKNAME}도 같이 있었구나. 왜 그래,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18438130": "나랑 같은 신세야. 난 더 이상 선원도 아니고 그저 술기운에 빠져 사는 주정뱅이일 뿐이거든",
"1855509490": "예전에도 비슷한 말을 들어봤지만,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깨달았어",
"1858247666": "자기를 위해 일해주는 학생에 끊임없이 지원되는 경비까지 있다면, 밝은 미래가 약속되어있는 거나 다름없잖아?",
"186398706": "「금빛 유성」 그리고 「은빛 반성」… 결승전에 오른 걸 축하하네",
"1867638770": "「30인단」이 부근을 순찰하니까 겁대가리가 없는 도둑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을 거야",
"1875224562": "조사",
"1880815602": "음, 저는…",
"188390386": "있죠! 이빨이 하나도 없어요",
"188429003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50% 감소한다",
"1884397554": "지로는 싸우지 않았어요",
"188571634": "음… 이상해, 아니면… 내일 다시 연락해 보자",
"1890399218": "매번 이런 식이구나! 넌 종말번대의 신임을 얻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이런 핑계를 대며 발뺌한 거 아니냐!",
"1891791858": "바로 열쇠 찾아볼게",
"1892412402": "다 됐어? 난 요리 잘 못하는데 너희들이 해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운이 좋네",
"1895194610": "나히다?",
"1895660530": "내 생각에 그 수수께끼의 인물은… 아카데미아 사람인 것 같습니더",
"1900014578": "안녕, 「쿠지라이 협회」에 가입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날 찾아오라고",
"190042098": "거리를 누비고, 다 같이 갓 구운 제비꽃 열매를 든 채로 밭에 쪼그려 앉아 있기도 하고… 좀 바보 같지? 하지만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야",
"1911736306": "그럼 일단 주변을 살펴보자",
"1912020978": "평소에 향을 피우러 오는 사람들이 있나요?",
"191224818": "카말, 다음에는 더 큰 건을 해보고 싶은데…",
"1928179698": "그러니까 티르자드 씨, 이제 기운 내세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당신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편안한 집을 떠나 첫발을 내디뎠잖아요",
"1934376946": "음, 정말 통쾌하네!",
"1937906674": "오니도 은혜를 갚나요?",
"195600370": "맞아, 방금 도움을 줄 때 왜 뒤로 숨었는지 모르겠어…",
"1957686258": "그럼 이만 가볼게요",
"19649522": "잠깐만, 저기 봐, 사람이 있어!",
"1966862322": "아무것도 아냐. 난 운명적인 만남엔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믿을 뿐이지",
"1970198514": "#{NICKNAME}, 나도 같이 올라갈게. 높은 곳은 내가 청소해 줄 수 있어",
"1984730098": "당신은…",
"1987078130": "마우스 휠을 길게 누르면 원소 시야가 열립니다",
"1987754994": "진정 좀 하세요…",
"1992588274": "왜 그러세요?",
"19942386": "…그래서, 난 당신들이 말한 버려진 야영지 얘기를 믿어",
"1995535346": "네네, 그럴지도요",
"199709682": "또 해등절이야. 언젠가 직접 가서 등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1999105010": "그 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2005221362": "음… 아직도 안 왔네…",
"2007645170": "아깝게 됐네요",
"2008597490": "여기 좀 봐, 해초… 바다 불로초, 그리고 이건… 음, 벚꽃 수구…",
"2008941554": "선생님! 저… 조용한 곳에서 고고학적 문제를 여쭤보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2018775026": "그리고 나쁜 아이를 잡아가는 머리깃 호랑이 라자도 있어요! 하지만 전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서, 그건 라나 누나가 애들을 겁주려고 꾸며낸 얘기란 걸 알아요",
"2020989938": "마, 맞아. 말라한테도 꽃을 줘야지…. 음, 이따 꺾으러 가야겠어",
"2026230770": "자화자찬처럼 들리겠지만 리월항에 있는 많은 음식점, 심지어는 망서 객잔까지 저희 물건을 쓴다니까요!",
"2030034930": "여행자, 페이몬과 전 범인을 쫓던 중 잠시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동안의 결백은 확실히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2033955826": "바로 출발하자, 줄리는 숲 안쪽에 있을 거야",
"2041458674": "제가 배달할게요",
"2044252146": "들어올 때부터 신경 쓰였는데, 이 거대한 기계 부품은 어디서 온 걸까?",
"2048994290": "안녕, 무슨 문제라도 생겼어?",
"2050256882": "오염이 너무 많이 쌓이면 번개의 벚나무가 시들 수도 있어요",
"2055763954": "뒤에서 그를 돕고 있는 사람도 그가 즉위하고 나서 이익을 취하려고 할 테니, 계획서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056885234": "그냥 한번 쳐다본 거야",
"2059361266": "나한테 맡겨",
"2062836722": "(쉿…)",
"2067924978": "(아직도 신 얘기네…)",
"2071316466": "털린 「시무라야」에 대해…",
"207146994": "나를 비롯해 평소에 선생님을 따랐던 학생들은 사건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겨우 벗어날 수 있었어",
"2072905714": "나중에 중상을 입은 모습으로 위장해서 배후의 심연 교단이 나타나도록 유인한 뒤, 상대를 정면으로 공격한 것 역시 아주 절묘한 반격이었다",
"2073326578": "음…",
"2076267506": "근데 대장은 우승자를 못 보고 간 게 제일 아쉽나 봐요. 가기 전까지 계속 푸념하시던걸요",
"2078953458": "안녕, 내 말 한번 들어봐 줄래",
"2078980082": "만약 하루노스케와 내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대들이 잘 마무리 해줄 거라 믿소",
"20828989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086867954": "오오, 돌아왔구나. 옆에는…?",
"2088849394": "행운을 빌어. 그럼 난 이만",
"2099390450": "더 지체할 시간이 없어",
"2100461554": "안녕. 삶의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길",
"2103015410": "하지만 그 공격을 막아낸 건 다른 사람이죠",
"2105157618": "그럼 꾸물대지 말고 얼른 가자",
"2109306866": "아하… 그럼 사형이랑 전 무슨 사이예요?",
"2109865970": "없어도 괜찮아요",
"2111130610": "왜 방금 지어낸 것 같지…",
"2119946226": "누구한테 보내야 하죠?",
"2124380146": "하하하, 장사는 이렇게 하는 거라네,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
"2127825906": "그야 물론이지! 네 아버지는? 어떤 대단한 일을 하실 수 있어?",
"2131660786": "근데 왜 갑자기 발령이 난 거예요?",
"2133712882": "누나, 저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2146993138": "여기서 「그」라는 게… 바사라 나무를 말하는 거야?",
"2147379186": "그렇구나, 알겠어",
"2148662258": "두 분이 서로 일심동체시고, 똑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2149027826": "엥, 그렇게 보지 말라구",
"2154798066": "빨리 가서 병풍을 봐봐. 보물의 단서는 전부 그 안에 있어",
"2155258866": "그곳은 아카데미아가 비늘병 연구를 위해 사용했던 병원터인데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었어",
"2156183538": "#그래서 나라{NICKNAME}(이)가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린 걸 보고, 나라{NICKNAME}(이)라면 「네모네모 쇳덩이」도 처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
"215863282": "야호! 어서 승낙해, 감우! 밥 먹자구 밥!",
"2164190194": "하하, 그렇구나. 아까도 말했듯이 나흐티갈은 심하게 넘어진 데다 일사병까지 겹쳐서 아직도 많이 힘들어할 거야",
"21657835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166082546": "비경이 열리면 근처에서 모이자!",
"2168361970": "그 술집에 네가 나타났던 것처럼… 시간은 그 씨앗이 싹트길 기다릴 뿐이야",
"2170150898": "앗? 미안, 미안해요! 가지 마세요!",
"2175231986": "이건 구경거리가 아니란다. 따라오면 안 돼",
"2175476722": "나도 페이몬의 친구야",
"2179952626": "(페이몬, 네 차례야)",
"2183261170":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2184880114": "(동생 친구는 믿음직한 것 같네. 동생을 공부의 길로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어)",
"2188551154": "……",
"2190977010": "얼음물 목욕이라… 정말 대단해…",
"2200013810": "여기잖아",
"2207868914": "「이도로 통하는 수출입 항로가 다시 개방되었습니다. 상인 여러분들의 가맹을 환영합니다」",
"221074418": "여행자님, 여기서 만나다니 무척 기쁘네요",
"2220243954": "「보물 찾는 선령」! 기억났어?",
"2226738162": "가선자리",
"2228459506": "오늘은 좀…",
"2233624562": "하하, 맞는 말이야. 다들 걱정해 줘서 정말 고마워. 다행히 이제 다 지나간 일이야",
"2233926642": "다를 왜 이렇게 화나 있어, 무슨 일이야…",
"223668210": "너희는 이제 어떻게 하려고?",
"2241669106": "음…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라나는 좀 어떠려나?",
"2245165042": "어? 별일이네. 겐토가 「점괘」를 종이쪽지라고 부르지 않다니",
"224549874": "내 알리바이가 필요하다면, 캐서린을 물어봐도 좋아",
"2247065586": "넌 벤이야, 프리츠야?",
"225041394": "하하, 지금은 괜찮아. 최근 가장 바쁜 때가… 아마 이나즈마에 간 그때일 거야. 당시 북두 누님이 굉장히 많은 장비를 준비하라고 하셨거든",
"2258179058": "정말 고마워. 이 보수를 꼭 받아줘",
"2259266546": "야! 파르바나! 다 못 먹을 거 같다며? 내 거는 좀 남겨줘!",
"2272989170": "다른… 시련?",
"227853298": "음… 어쩔 수 없지. 경책산장에 가서 물어보자",
"2285812722": "캐릭터 돌파 소재",
"2288892914": "특수 전투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임무와 상호작용이 제한되며 일시 정지하실 수 없습니다",
"2289502194":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주… 음… 개성 넘치는 신이라고 할 수 있지",
"2290166770": "다른 일이 있어서요",
"2291667954": "만조 시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대량의 원소 입자가 생성돼 원소 에너지를 10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293138418": "왜 한숨 쉬고 있어요?",
"2299355122": "저… 저희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시겠습니까? 아가씨를 봐서라도 간조 봉행에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십시오…",
"2304956402":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306668530": "이 일대만 돌아본 거라면, 이나즈마의 섬이 전부 이 꼴이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 줘",
"2310766578": "게다가 「만능 산고」는 사건을 직접 해결하는 탐정소 아니야? 왜 모험가한테 사건을 의뢰하는 거지?",
"2312094706": "괜찮아요. 휴가 드릴 테니까 이참에 좀 쉬세요. 아, 물론 지금처럼 보수는 없습니다",
"2322742258": "하지만… 완성도 높은 공연이야말로 관객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요?",
"2326355954": "넌 어떻게 생각해?",
"2331006962": "다이앤에게 청경의 구매 요청에 대해 설명한다",
"2334640114": "이후 하늘의 질서는 이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 이들을 땅 위에 남겨둘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네. 우린 돌아갈 길을 찾았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어",
"233549810": "…「벽파 어시장」으로 하죠…",
"2336588786": "맞아요",
"2337930226": "하지만 술은 널 돋보이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야",
"2340927474":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구…",
"2341318642": "너한텐 이것도 별로 안 어렵구나…. 역시 넌 엄청난 모험가였어…",
"2343042034": "씨앗을 물에 넣는다…",
"2348049394": "도전2",
"2353133554": "마을이 왜 위험해?",
"2353305586": "막부 군영 쪽의 대우는 괜찮은 편이야… 다만 예전에 광산에 있을 땐 우리 인부끼리 모든 걸 결정했는데, 지금은 뭐, 사사건건 병사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거야",
"2357350386": "보아와 대화하기",
"2358114290": "지상에서 나보다 유적 거상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거야",
"235969522": "참, 알베도는? 너희랑 같이 있는 거 아니었어?",
"2360985586": "뭘 묻고 싶든지 간에, 날 이기기만 하면 알려줄게",
"236113918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2371236850": "무슨 돌멩이를 찾은 거 같아! 빨리 따라가자",
"2371791858": "어때? 아이들이 이 목각을 오래 보다 보면… 좀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아?",
"23770098":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기의 유적 가디언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을 추가 획득",
"23817011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383416306": "비록 현자 나으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결국 투표를 하는 건 학자들이니 말이지",
"2383930354": "#으윽——{NICKNAME}, 그만!",
"2386823154": "낚시는 엄청 재미있는 일이죠",
"2396241906": "하지만 더 이상 사람 속이는 건 하지 마 알겠지?",
"2397904882": "「다크 히어로」에게, 그때의 이상 현상이 다시 나타났어",
"2398142450": "이건…",
"2399620082": "지도에 대해…",
"2403314674": "백야국 전체를 뒤져봐도, 이런 업적을 세울 수 있는 자는 나밖에 없지!",
"2408893426": "(루크 샤는 사막인이 아니지만 꽤 귀여운걸)",
"240914418": "좋아, 여행자, 우리도 출발하자",
"2412284914": "모든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세요?",
"2419430386": "요즘 깨어 있을 때가 드물고, 잠들어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네",
"2427311090": "사람들과 싸워 영화를 얻었으니, 기세등등해야 하잖아… 그런데 왜 술은 시고 쓰고…",
"2427549682": "물건? 나한테?",
"24371186": "의사결정하는 법을 배우란 거예요?",
"2439455730": "이 그림은 산 같은데… 산에 특별한 표식이 있어…",
"2444369906": "우리가 호로산에서 오르락, 내리락, 좌로, 우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암벽으로 갔다, 동굴로 갔다, 구름 사이로 갔다…",
"2449286130": "#안녕하세요! {F#누나}{M#형아}, 저한테 좋은 물건이 있는데…",
"2451498994": "이몽 전환",
"2452279282": "성분에 이상이 있다고 해도",
"2453243890": "정말 못 말려",
"2454295538": "다들 능력도 뛰어나고 마음씨도 착하고, 보고 배울 점이 정말 많아",
"2455877618": "히이라기에 대해",
"2464618482": "#그런데 오빠들 진짜 못됐어. 나라{NICKNAME}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2465611762": "도와줄 게 있을까?",
"2466504690": "나머진 제가 처리하죠",
"2467527666": "만민백미",
"2468305906": "그 사람들은 당신을 도와준 적도 있죠",
"2476343282": "엣, 이건… 엄청 큰 씨앗이네. 대체 어떤 꽃의 씨앗일까… 일단 가져가자",
"247767026": "여행자, 사이노 씨 섭외는… 너한테 부탁할게!",
"2479385586": "그래서 매번 계산하는 시간이 길었구나…",
"2480507890": "엥? 설마 그걸 팔아치운 거야?",
"2481658866": "좋아해 주니 다행이네",
"2484654066":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보물 사냥단에 관한 단서를 찾았거든. 길바닥에 바퀴 자국 말고 폭죽 포장지도 좀 부스러져 있더라고",
"2492047346": "우린 도와줄 사람이 없잖아. 그 계획…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 만약 위에서 알기라도 하는 날에는…",
"2500492274": "쿠죠 사라 님이 다녀가신 이유는 잘 모르겠네",
"250434546": "아, 전성기의 선령은 폭풍보다 빨랐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페이몬도 지쳤다며? 사르바의 이야기를 하는 김에 쉴까 했지",
"2506870770": "하하하, 리월항에선 「계약」이 제일 중요하니까",
"2511315954": "바람 원소 같지 않아?",
"2513315826": "처음부터 손님들이 자유롭게 선택하게 할 생각이었으니까, 이 재료들에 국한되면 안 되죠",
"2516507634": "극장을 떠난 뒤 갈 곳이 없다면, 아마 또 밖에서 혼자 지내려고 할 거야",
"2517359602": "그리고 나만큼 커다란 폭탄이 하루 종일 진지로 쾅쾅 날아온다고!",
"2517484530": "예쁘고 진기한 건 애쓴다고 얻어지는 게 아냐. 다 인연이 닿아야 하는 법이지",
"2518121458": "페이몬은 아마 배우지 못할 거야",
"2520139762": "아니",
"2520772594": "게다가 호기심에 찬 샤힌 씨의 모습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지 않았어. 무심결에 한 질문 때문에 풍기관을 부르면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서…",
"253162482": "음… 성 밖으로 나가보고 싶은 거라면 우리가 함께 가줄 수 있어",
"2533512178": "이 정도면 충분해요?",
"2536248306": "내 말 알아들었으면, 바로 한쪽 무릎을 꿇고 겸손하게 사과와 인사를 올려. 그게 올바른 예절이라고!",
"2542026738": "그리고, 히비키가 돌아왔을 때 신사가 다 무너져내릴 것 같은 모습을 보면 분명 슬퍼할 거야…",
"2543065074": "다음에는 안 잡힐 거야!",
"254345202": "강공격 피해|{param7:P}",
"2548631538": "천추성의 중요성은 말 안 해도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천추 님이 저한테 후보를 조사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기신 만큼 저도 만족할 만한 답을 드려야겠죠",
"2549428210": "근데… 그게 몬드 사람일 줄 누가 알았겠나",
"255714290": "몸조심해",
"2563825650":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2567401458": "괜찮아, 생각나는 방법은 다 해봐야지. 그냥 기다린다고 상황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2577717234": "저예요. 누구시죠?",
"2579894258": "어, 죄송합니다. 이 앞은 아직 준비 중이어서요. 나중에 다시 탐험하러 오시길 바랍니다!!",
"2581476338": "우린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
"2587113458": "같이 입양할래요?",
"2588833778": "방금 깨어난 사람들이여, 만나서 정말 반가워",
"2591199218": "「여행」의 목적이 하나 더 생겼어",
"2592408562": "저도 순간 이동을 해보고 싶어요!",
"2593251314": "사이러스 회장님, 그럼 우리 먼저 갈게요",
"2597500914": "열렸다! 안에 뭐가 있는지 빨리 봐봐",
"2598457330": "우리는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 아란나가 소중한 친구를 도와주는 데 그 물건이 꼭 필요하다고 했거든. 물론 우리의 소중한 친구이기도 하고…",
"2601948146": "그게 정말 가능한가요?",
"2602355698": "이누 소장——",
"2604704754": "광부들은 대게 건장한 사내들이지. 네 사람이 다른 광산으로 간 건 아닐까 싶은데?",
"2605991922": "사실 여태까지 발생한 분쟁들은 대부분 협상을 통해 해결됐어",
"2606230514": "그렇다는 건… 고대 문명 자율 기관의 수준이 지금 학계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웃돈다는 건가? 흥미롭군",
"2607841266": "캐릭터 돌파 소재",
"2616126450": "아니면, 또 헛걸음인 셈이잖아",
"2618902514": "모험가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 보이긴 해",
"2622477298": "여행자, 꽃의 씨앗을 어떻게 구하는지 알아?",
"2624617458": "증거는 충분히 모았어. 범인의 행동도 분석이 끝났고",
"262773746": "감사합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2633645042": "어릴 때 한 말인데… 다 커서도 어른이 되지 않았지",
"2635348978": "이른바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2650570738": "#그럼 부탁드릴게요, {F#누나}{M#형}. 식자재 좀 찾아주세요",
"2652234738": "내 로큰롤이 그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열정을 줄 거야!",
"2654339058": "배에서 소동을 일으키려는 사람은 늘 험한 꼴을 보게 되더라",
"2664771570": "엥? 이 상자는…",
"26724338": "그럴게요",
"2672849906": "베이컨에 대해…",
"2676218866": "사람이 너무 많아… 눈에 띄면… 들켜…",
"267660274": "저는 앞으로 할머니, 촌장 할아버지와 라나 누나의 말을 잘 듣고 숲속의 위험한 곳에는 절대 가지 않을래요",
"2685458418": "텟페이 씨도 몸 잘 챙겨요",
"268988402": "너무 경계한다",
"2690448370": "좋아",
"269244402": "그, 그건 알고 있어요, 다른 건요…",
"2696164338": "우린 「길동무」였어",
"2696169458": "콜레이가 말해달라고 부탁했거든",
"2696262642": "검은 말할 수 없어요",
"2697867250": "기묘한 코어를 만드는 건 저한테 맡기고, 다른 일부터 보세요",
"269951986": "네 반응이 빨라서 다행이야. 들키는 줄 알았어…",
"270000638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2701122546": "다행이다. 도와줘서 고마워",
"2715419634": "천암군과의 협력에 대해…",
"2716773362": "그래도 난 운이 좋잖아? 그때 촌장님께서 날 불쌍히 여겨 집으로 데려가 줬고 이곳에 남게 됐지",
"2727921650": "무사는 마주 앉아 공담을 나누기보다는 검으로 마음을 이야기한다",
"2730163186": "하지만 탐험은 현실이야…. 설산에 가려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돼",
"2733949938": "와서 보니까 직원들도 어찌나 똘똘하던지, 엘힝겐 님의 사업을 전통적인 사업에서 대회를 열기 적합한 유형으로 바꿔 놓더라니까",
"273604094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740641778": "괜찮으시다면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지금의 이나즈마는 전쟁의 불길에 휩싸여 있나요?",
"2744762354": "또 세계수가 시들어서 생긴 일인 거네…",
"2745533426": "(알베도는 사람들의 상상에 맡기기로 했다. 어쩌면 자신의 마음속에 명확한 이미지가 존재할 수도 있으니까…)",
"2746685426": "긴장할 필요 없어",
"2746714098": "게다가 아직도 확답을 주지 않고 있으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
"2749283314": "휴, 클레가 이렇게 애원하는데 어쩔 수 없잖아. 하지만 우리랑 같이 가는 이상 클레도 말 잘 들어야 해. 멋대로 돌아다니지 말고!",
"2749348850": "(저녁으로는 수프를 먹자)",
"2750571506": "그럼 출발하자, 이 섬에는 가게가 꽤 많으니까",
"2754823154": "어?! 또 이 자들이잖아!",
"2756797426": "음… 고민되네…",
"2757122034": "집과 떨어져 타향에서 지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말이야. 하하…",
"276787186": "오늘은 열심히 모은 용돈으로 특별히 목각 세트를 사러 왔다구",
"2771512306": "내가 허풍을 치는 게 아니라니까? 난 정말 할 수 있어. 나 믿지?",
"2772269042": "하지만 물건에 표시를 해뒀으니 찾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2776207346": "이 나무들은… 마물들을 쫓아냈다고? 보기보다 실력자네…",
"2779096050": "숙명이 아니더라도, 이미 정해진 재액이야",
"2783884274": "「영사기」의 기록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2785457138": "밤이 깊었으니 일찍 쉬자고. 좋은 꿈 꿔",
"2787734514": "누가 먹었든 상관없어, 내가 만든 수프가 없어진 건 사실이니까!",
"2788228082": "우리 만난 적 있나요?",
"2789406706": "#아란야사가 아란지의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라{M#멋쟁이}{F#예쁜이}",
"2790724594": "첨부 내용에서 미수령 기행 보상을 수령해주세요.\\n모험에서 풍부한 보물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791055346": "…네가 몰랐던 것, 네가 믿지 않았던 것, 모두 여기에 있어, 빛을 내고 있어…",
"279428082": "윽,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2794788850": "그 얼음을 보고 싶어요",
"27991336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801499122": "앞으로도 계속 협력하죠",
"280257522":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빨리 동욱 일행을 찾으러 아카데미아에 가자",
"2804041714": "하하, 분위기 좋구먼",
"2811823090": "수메르성이 어디 있는지 모르니, 우선 일곱신상이 있는 큰 바위 위에 올라가 보자",
"2814056434": "저 죽는 거예요? 훌쩍… 형이 엄마한테 대신 말해주세요. 엄마 말 잘 들을 걸 그랬다고…",
"281591794": "사진기만 챙기고 출발하자",
"2817760242": "여행자, 네가 나 대신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한 장씩 찍어줬으면 해!",
"282254322": "주변 손님들이 술장수랑 가격 흥정하는 걸 도와 수고비를 받거나, 술장수들한테 양조 재료를 제공해서 비용을 받든…",
"2825281522": "정신 똑바로 차려, 칠성 교체에 관한 중대 사항이라 사소한 것 하나 놓쳐선 안 돼",
"28332018": "공연을 시작할 준비는 다 됐어?",
"2835147762": "집에 제비꽃 열매는 충분하고, 보리도 있으니 밀가루로 만들어도 돼요",
"2840360946": "맞아",
"2841238514": "보물 사냥단 말을 믿어도 되는 거예요?",
"2841332722": "둘이 잘 해결해서 다행이야",
"2842593266": "요엘과 같이 있어주는 거면 나도 껴줘",
"2844214258": "에휴, 만약 「운 좋게」 집사와 대화를 나누셨다면 절대로 그의 말을 귀담아듣지 마세요",
"284564171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1막",
"2848634866": "뜬금없이 왜 비교를 하고 그래?",
"2856038386": "하지만 사람들은 이 책을 역사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던데… 음, 난 로맨스적인 요소가 있는진 잘 모르겠어",
"285932530": "「조사」라는 명분으로 곧장 찾아가도 되지만, 혐의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우릴 더욱 불신할 거야",
"2871152626": "각 나라로 자주 여행 다니는 거 같은 데 정말 대단해",
"2872673266": "…제가 언제부터 가문의 뜻에 따랐다고요?",
"2888447986": "어떻게 그럴 수가… 역사책에 그런 건 전혀 안 나오는데…",
"2893354994": "아직도 신성한 나무의 뿌리를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2894116850": "……",
"2897545202": "오! 드… 풍풍룡이 다시 착해졌어",
"2897634290": "아직도 많이 남았잖아. 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
"2901898226": "그때 이미 켄리아에 일어날 일을 알았어?",
"2902716402": "이 조각상 오즈랑 엄청 닮았어…",
"29038827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904370162": "이것 좀 드셔보세요",
"290613234": "얕은 못",
"2909403122": "내가 도울 게 있을까?",
"2911767538": "아, 아니야…",
"2913105906": "쓸 수 있는 에너지 덩어리가 없다면 일단 장치에서 꺼내도 괜찮아. 어차피 마지막에만 다 연결되면 되니까",
"2917296114": "그럼 이쪽 서목도 우리한테 맡겨. 마물이 있어서 류가 함부로 돌아다니면 위험해",
"2921953266": "음? 그게, 거의 모든 돈을 배를 만드는 데 사용하긴 했지…",
"2926173170": "「용 도마뱀의 행방」에서 캐릭터를 파견해 조사 16회 완료하기",
"292890610": "기사여, 본 황녀의 물음에 답하라. 이 불행한 자의 상황은 어떤가?",
"2929227762": "???",
"2931639282": "그렇게 나와야지. 걱정 말고 나한테 맡기렴",
"2937916402": "물론이죠. 편하게 하세요",
"293922802": "그때랑 지금이랑 같아? 지금은 완전히 제브라엘을 신뢰하고 있단 말이야. 적어도 사마일과 같은 편이 아니라는 건 알게 됐으니까. 음… 아닌 게 맞겠지?",
"2943184882": "으, 음…",
"2948078578": "하지만 결국 저들도 멸망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었어…",
"2948735986": "심장이 빨리 뛰는데 이게 기대돼서 그런 건진 모르겠어!",
"2950464498": "점괘 풀이를 원해요…",
"295113714": "넌 가장 먼저 달려와서 제일 위험한 마물을 처리하겠지",
"2951203826": "일리 있네",
"2952654834": "난 번개 치친 날개에서 수집한 분말을 넣는 걸 선호하는 편이야. 요리에 더욱 감칠맛이 난달까",
"2953323506": "근데 그 이름의 저자가 쓴 책은 있었던 거 같은데, 도서관에 한번 가보는 게 어때?",
"2961735666": "왜 저한테 이 사건에 대해 말해주시는 건가요?",
"2964475890": "들어가자",
"2971099122": "멋진 산과 구름의 땅",
"2972588018": "아! 그러고 보니 나도 클레랑 물고기 폭파시키러 간다고 약속했지",
"2975378418": "(페이몬의 말을 알아듣다니…)",
"2978718706": "피슬이 꽃게 잡으러 간다고 했는데, 나도 가야지!",
"2980205554":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마",
"29865308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995959794": "내가 일이 있어서 못 가면 산호 사장님을 찾아가면 돼",
"2998669298": "네? 무슨 재능이요?",
"300284517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003674610": "금빛의 나라 ~흥~♪",
"3006045170": "우리가 살아서 이곳을 떠나려면 반드시 힘을 합쳐야 해! 같은 말을, 다시, 반복하게, 하지 마, 알겠어?",
"30066298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010033650": "고마워. 아란리캔이 전에 발견했는데, 그 수상한 나라말고도 이상한 게 있었어",
"3011621874": "모래가 사라지는 걸 말이야!",
"3017374706":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넌 어떻게 생각해?",
"3018812402": "성가신 일을 처리하는 건 기사단의 본분이야. 사건이 터지면 그들이 현장에 있어야지",
"3022964722": "낚을 뻔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놓쳐버렸어요",
"302695410": "날 너무 비열하게 생각하고 있군. 내가 내기를 받아들이겠다고 한 건 궁금한 게 있어서 그래",
"3027181554": "걱정 마. 내가 도와줄게",
"3033125874": "미안해…",
"3034036210": "그땐 일이 끝나면 집에 가서 집안일을 하고 밤에는 가족들과 노점을 열었어",
"3038832626": "싫으면 싫어하라 그래, 난 절대 안 바꿔",
"3049627634": "시간이 촉박해. 단계별 접근 방식은 너무 늦는다고. 그래야 먹어서 키가 안 크면 다른 방법도 시도하지",
"3054275570": "아가씨에게 있어 이 성전은 이번 여행의 진귀한 기념품입니다. 중요하게 여겨주시니 기쁘시답니다",
"305431538": "글쎄요",
"3054463986":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버리는 거야!",
"3058136050": "제자가 되고 싶어 온 거라면 기쁘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는 못 받네. 차라리 내 양자가 되는 건 어떤가…",
"3059321842":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3062537202": "이곳의 상황은 너도 익히 봐서 알겠지만, 마을이 작고, 주민들의 삶이 폐쇄적인 데다가 병사까지 운영해야 하니까…",
"3063567346": "휴, 이 얘긴 그만하고, 사건을 조사하러 가는 길 아니었나? 어서 가봐",
"3080813554": "가사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3086780402": "#저런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사람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NICKNAME}이(가) 아니었다면 이번 신은 촬영도 못했을 거예요",
"3096466418": "조건이 엄청 까다로운 거 같은데, 대회 장소가 눈에 잘 띄는 것도 아니고, 진짜 괜찮은 거 맞아?",
"3097275378": "하지만 어느 집이나 맛있다는 건 변함없지",
"3100335090": "좋아, 한번 먹어볼게",
"3102660594": "그럼 나라가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릴게",
"3105690610": "꽤 덥네… 저 꽃 때문인가?",
"3109084146": "강공격 피해|{param6:P}",
"310925617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3112470514": "보아하니 모험가 길드의 운영 방식에 익숙해진 모양인데 더 설명할 필요 없겠네",
"311792626": "앞서 나에게 말했었지, 너의 엄격한 상사는 그런 복잡한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성내로 가서 일을 해야 하니, 틀림없이 고생이 많으실 거야",
"312146930": "우리가 우인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를 경계하는 사람들과는 달라",
"312797170": "근데 넌 이나즈마에 온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거야. 곤란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찾아와!",
"3141324786": "아마 이걸 거야",
"3144109042": "자네들… 휴. 고맙네…",
"3147177970": "윽… 알겠어. 어찌 됐든, 아라타키파의 모두가 맡은 바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나도 해이해지면 안 되지…",
"3148724210": "……",
"3155631090": "그걸 심어서 저 꽃처럼 온 정성을 다해 키웠지",
"3164585970": "백야국에는 삼각 숭배의 전통이 있어",
"31661042":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176998898": "역시 산고노미야 님과 고로 님이야. 열세에 놓이셔도 우리를 승리로 이끌고 가 주시지",
"3178073074": "둘을 비교해보면 재밌을지도…",
"3180142578": "피라무몬… 오루페우스… 내가 여기 있는데도 돌아오지 않을 생각인건가?",
"3182363634": "나 혼자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안 끼치면 돼…",
"3182637042": "이 일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한 것 같아",
"3193234418": "내 말 맞지, 운 선생?",
"3193310194":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모습마저 기억나지 않다니…. 당연히 슬퍼야 하잖아?",
"3193971698": "가능하다면, 너랑 같이 바다에서 잠수하고 싶어",
"3194300402": "같이 얘기할까?",
"319454194": "아, 그건… 크흠, 맞아. 카미사토 가문 저택의 호위로서 한시라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되지",
"3197607922": "음… 맞아. 하지만 기폭 장치가 없으면 무슨 수를 써도 포탄을 폭파시킬 수 없어… 정말 골치 아프네",
"3204719602": "하하하하하하——",
"3213298": "이번 결승전의 요리 시간은 1시간입니다. 두 분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식자재로 요리해 주세요, 문제없으시죠?",
"3214214130": "이걸 가지고 가. 하이파시아 씨한테 주는 도시락인데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거야. 식자재도 조금 있는데 같이 가져가",
"3216164850": "장난감을 갖고 다닌다고요?",
"3219565554": "아! 예전에 저쪽에 무언가를 묻었던 게 생각났네. 함께 가보세",
"3229458418": "「신나는 맛」에 대해…",
"3233896434": "내가 말한 민간요법이 좋을 거 같으면 「귀신풍뎅이」를 좀 구해다 줘. 난 그걸 빻아서 약제로 끓일게",
"3234759666": "저기, 돈이 부족한 거 같아. 가서 돈을 좀 더 가져와",
"3237017586": "여기 자주 오는 이유는 아마도 온천욕을 할 때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 아닐까. 느긋한 상태에서 일을 의논하는 건 피로 회복에 좋은 거 같아",
"3239557106": "#또 만나네요! {F#누나}{M#형아}!",
"3240001522": "아프게 했다간 물어버릴 테야!",
"3242055666": "페이몬이 먹는 모양만 봐도 엄청 맛있어 보여",
"3248921586": "군사님의 견해는?",
"325548952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255962610": "——운 선생님 곁에 있던 그분?",
"3264278514": "아니, 그냥 생각난 게 좀 있어서",
"3266600946": "급한 일이 있으면 이 주소로 찾아와 편지를 남기면 돼. 그리고 첫 자문은 할인 혜택도 있어…",
"3267597298": "그림 그릴 시간이야",
"3271059442": "선행 임무",
"3283548146": "네 실력을 믿어. 놈들이 한꺼번에 덤벼도 네 공격을 세 번도 못 버틸 거야",
"3291471858": "여행자구나. 「사방의 그물」 기억하지?",
"3297637362": "이바노비치에 대해…",
"3299956722": "어, 왜 그래?",
"3314270194": "음, 나무의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고 꽃을 피우는 데 흙과 비가 필요한 것처럼, 꿈과 기억을 바사라 나무에게 줘야 해. 방금 말했듯이 아슈바타 나무는 가장 오래된 바사라 나무야",
"3314900978": "궁둥짝에 종기 난 밀수꾼들이랑 「적왕 부활!」밖에 외칠 줄 모르는 돌대가리들한테 한 말이야!",
"3323418610": "와! 「대길」이라고 쓰여 있어!",
"3324781554": "상황은 어때?",
"3328562162": "응? 저쪽에서 난 소리 같은데? 빨리 가보자!",
"3339607026": "고마워. 헤이조 씨랑 여행자가 힘을 합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을 겁니다",
"3341637618": "우리도 신월헌에 갈까?",
"3342995442": "그냥 절… 연극을 할 줄 아는 평범한 친구로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3343931378": "하지만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걸 보니 뭔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겠지",
"3345917938": "십년감수했네…. 정말 고마워! 너희가 마침 나타나지 않았다면 난 아마 저승에서 술 팔고 있었을 거야",
"3349512178": "헤헤, 다들 농담도 참. 전 여기서 춤을 출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걸요",
"3353448434":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354049522": "다른 재료는 벌써 구매 예약하거나 부탁해뒀지",
"3359541234": "내가 후자를 택한 이유는… 「일심정토」에 들어간 게 영원에 대한 그녀의 독단적인 결정이라면…",
"336035826": "……",
"3360812018":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야? 무사, 넌 알고 있나?",
"3360814066": "의식 속에서… 신을 만났었거든",
"3363318770": "맞아! 그들은 「긍지」를 목숨보다도 중요하게 여기거든!",
"3368794098": "하지만 명심해, 계획에 벗어나는 일은 절대 하지 마. 캔디스가 분명히 말했지만, 몸조심해야 계획이 성공할 수 있어",
"3371725810": "안녕, 모든 게 평안하길",
"3379331058": "내 할아버지는 유명한 역사학자였어. 그래서 우리 가문은 각종 보물 감정에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
"3385922546":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없잖아. 지금 상황에서 더 좋은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 있었다면 지금까지 갇혀있지 않았겠지",
"3388299250": "어떤 레시피에서 봤는데 「설산 멧돼지 왕」는 육질이 엄청 우수해서 튀겨 먹어도 맛있고, 삶아도 맛있대…",
"3393777650": "근데 너무 심한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 거짓말만 한 건 아니었거든. 너희를 도우러 온 사무원인 건 맞아, 산고노미야가 보냈다는 얘기는 한 적 없잖아",
"3395988466": "내가 준비할게",
"3401650162": "어서 노트를 펼쳐 봐!",
"3403071474": "혼자서도 문제없을 거야. 캔디스를 믿어봐",
"3403204594": "그렇게 두 번째, 세 번째 발걸음을 나아가다 보면…",
"3408974834": "네, 그렇죠",
"3409006578": "으, 어떡해. 너무 긴장돼! 이따 행추랑 무슨 얘기 하지…?",
"340950002": "설마 약초 캐는 법을 잊은 거 아니지?",
"3413755890": "너희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니? 아니면 뭐 물어보고 싶은 거라도 있어?",
"3417297906": "(누군가 숫자 10을 대충 쓱쓱 지워 버렸어. 누가 한 짓인지는 명백하지…. 옆에는 불만을 적어 놨네. 자세히 보니 「감히 본 황녀를 봐주다니, 적의 동정 따윈 필요 없다!」라고 쓰여있는 것 같아)",
"3418522610": "으, 응… 대충 이해했어",
"3430562802": "나 그렇게 무겁지 않거든!",
"3433592818": "괜찮아. 잊었다고 해도 다시 기억나게 해줄 테니까. 기회는 아주 많거든…",
"3439257586": "이건 도장 찍어야 하고, 이건 증빙 서류가 없고, 이건 정보가 부족해…",
"3439443954": "레니 씨는 도전 안 하세요?",
"344251378": "%2%초 내에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3450334194": "여긴 모험가 길드가 얼마 전에 발견한 특별한 비경이야.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는 것 같아",
"3450350578": "이 사이즈가 최선이야. 더 커지면 텐료 봉행의 눈을 피할 수 없을 거야",
"3454893042": "「함께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신일을 축하해요!」",
"3460184050": "이번 일은 정말 고마웠어. 네가 오기 전에 난 방향을 잃은 파리처럼 여기저기 부딪히기만 했거든",
"3460859890": "죽는 게 두려우면서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위험에 빠뜨리다니, 정말 웃기는군",
"346300824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465111538":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어. 평범한 생선 간 고약이었거든",
"347375602": "어때, 아주 사실적이지 않아? 효 총관님은 좀 무서워 보이시지만 좋은 분이시거든…",
"3476626418": "「안녕」이라고 하십니다",
"347724286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479190514": "누적 로그인 흐르는 노을 위로",
"3485030386": "음! 아라타키파 세력을 다른 지역까지 확장해야겠군!",
"349245426":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3498232818": "난 히로미라고 해. 보다시피 봉행부에서 일하고 있지",
"3510622194": "그 바위 인간, 정말 대단해, 무슨 요술을 부리는 거야?",
"3510960114": "이건 답례니까 받아. 수고했네",
"3513079794": "가볼게요",
"3513306098": "이번에는 논문 완성본만 제출하면 돼",
"3513678834": "성묘 한 번만 도와줄 수 있을까, 편한 대로 청소하면 되는데…",
"3514458098": "한동안 바쁘긴 했지",
"351567870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519312882": "죄송해요. 저희가 조금 늦었죠…",
"3523381234":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3525057522": "타타라스나와 광산의 난민이 하나둘 도망가기 시작했고 일부 소인배들이 여기로 도망을 와, 해적 팀으로 들어간 거지, 그래서 지금 더 난폭해지고 있는 거야",
"3529809906":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진 않을 거예요",
"3533810674": "제가… 돈을 지불하고 당신은 낚시하는 걸로 해요! 제발 부탁이에요!",
"3534767090": "응, 레이저는 글을 잘 못 읽어서 길에서 만난 마음씨 좋은 고양이 귀 아저씨가 편지 내용을 해석해줬어",
"3543355378": "이번에도 일 때문에 못 오신다는 거겠죠",
"3543532530": "간단하오. 모라는 암왕제군이 가장 쉽게 얻을 수 있고 원가가 가장 낮은 재료였기 때문이지",
"354845682": "일단 진법부터 해제하러 가요…",
"3548975090": "원하시던 화석 사진이에요…",
"354970610": "무슨 뜻인지 알겠어. 모라에 대한 내 지식을 이용하면 거기서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3551472626": "천천히 여기서 쉬다가 가도 돼요",
"3552301042": "봐, 인정했네",
"3555313650": "많긴 하지…",
"356660210": "(아크람은 이번 생에는 도벽을 절대 고치지 못할 거야)",
"3571963890": "상황이 좋지 않아",
"3573765106": "페이몬은 그냥…",
"357455858": "그거 알아? 항구에 있는 동물 짐꾼들은 전부 우리 아버지가 키우신 거라는걸!",
"357638347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582345202": "지금 내가 너랑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듯",
"3584491506": "#사실 《안개바다 기행(가제)》의 주무대는 츠루미거든요. 물론 허구죠. 이름 모를 {F#소녀가}{M#소년이} 츠루미로 갔는데——",
"3594049522": "과거에 대단하셨을 것 같아요",
"3596072946":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3599867890": "하지만 네가 복수하고 싶다고 한들 그렇게는 안 될 거야",
"3601011698": "쉬고 싶어, 상처가 아파서…. 미안",
"3614438386": "그건 나라바루나가 바나라나에 오기 훨씬 전에 일어난 일이야. 나라와 아란나라가 같이 만든 모밭인데, 지금은…",
"361716722": "그, 그렇구나…",
"3620104178": "할머니, 구경 간 게 아니라 고객분들 상담해 주느라 그런 거라구요",
"3624193010": "음… 그나저나, 서서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니까 자리를 옮기죠!",
"3625666546": "아… 나한테 알려줄 필요 없어. 여기서 네 선택을 말하지 않아도 돼. 이 「작은 문제」를 온전히 너에게 맡기기로 했거든",
"3642134514": "그러니까 네 정체를 아직 들켜선 안돼. 난 네 실력을 믿어. 잘 은폐된 공격 포인트를 찾아서… 얼른 끝내버려",
"3643953138": "그럼, 연하궁의 때가 다시 오기를…",
"3645004786": "난… 휴, 잘 모르겠어",
"3649165298": "양군이 대치했을 때 네가 진두 비무에서 홀로 막부 무사 여럿을 상대했잖아. 엄청 멋졌다고!",
"3660515314": "그래그래, 나 못 잊는 거 나도 알아. 입이 닳도록 부를 필요 없어",
"3664735218": "만약 위치를 잊어버릴 것 같으시면 제가 좀 이따 지도에 표시해 드릴게요…",
"3670765554": "먼 곳에서 온 우리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거지. 그들은 로렌스 가문의 영광을 되찾는 걸 도와줄 거야",
"3673861106": "나가고 싶어요",
"3674653682":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보조 장치가 열려 있다)",
"3675506674": "자네 설마… 모험가 허먼이라고 못 들어 봤나?",
"3675556850": "상대 선수는… 흐음, 아직 안 온 것 같군",
"3676013554": "(수메르는 정말 끝내줘. 하아,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을 텐데…)",
"3678924786": "게다가 너희들이 날 구하러 올 거라고 믿고 있었거든",
"3684492274": "지금 보니 마코토가 맞았어. 잘못된 길에 들어선 사람은 나였어",
"3685839858": "…아!",
"3692115954": "(운근에게 보고할 것 없이 바로 제지한다)",
"3695304690": "좀 더 노력해볼게. 충분한 노력 뒤에 성과가 있는 거잖아",
"3698582514": "아무튼… 구해줘서 고마워…",
"3698906098": "꽤 있었지. 내 제자들보다 더 열심히 배우더라니까",
"3710490610": "그럼 약값은…",
"3712619506":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한다",
"3722456050": "착한 나라, 잊지 마! 이번에는 아란릴라와 승부를 내고 말 거야!",
"3723227122": "도도코가 얼마나 중요한데. 클레는 대마왕에게 지지 않을 거야!",
"3726649330":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난 널 부하로 생각한 적 없어",
"372785138": "음, 아! 아니죠. 당신 눈앞의 난 「이오로이」가 변한 것일지도 몰라요",
"3730102258": "황금 새우볼 때문이지?",
"3735427058": "제가 돈을 모으는 이유는 야시오리섬을 떠나서 맛있는 음식 먹고, 많은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3739508722": "아? 그런 걸 걱정하는 거였어?",
"3747246066":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흰 「파트너」잖아요",
"3747487730": "카마 씨는 이야기를 위해 츠루미의 마지막 혈통으로 태어난 게 아니에요. 류도 이야기를 위해 안개바다에서 이렇게 긴 세월을 기다리지 않았고요",
"3749503986": "음… 페이몬?",
"3751255026":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3771981810": "여기는?",
"3773049842": "제목이 「위대한 꿈의 멜로디」였던가? 목청 높이 불러야 한다고 했지… 「우리의 꿈, 우리의 세계로 가는 거야」",
"3776232434": "이건 그냥 대충 아는 정도가 아니야. 그만큼 노력을 한 게 아니라면 불가능해. 게다가 겸손하고 사람을 대하는 것도 문제없어 보여",
"3782157298": "페이몬이 내 이름을 기억해 준다니 너무 기뻐",
"3782158322": "곤 씨 집안은 아주 오래된 대장장이 가문이야. 아직까지도 본가의 기술을 계승하고 있지",
"3785073650": "페이몬이 왜 사과하는 거야? 아란리캔은 괜찮아. 엄청 빨리 도망쳐서 맞지 않았거든",
"3789369330": "하하, 이게 바로 전우라는 거야",
"3793669106": "맞아, 아주 중요한 일이니 꼭 우릴 도와줘야 해!",
"3795734514": "나도 그런 감정들이 느껴졌어",
"379943922": "솔직히 말해서 가벼운 이름을 짓고 싶었어요",
"3799838706": "미쳐버린 학자들은 아루 마을에 오기 전까진 다 헛소리를 했는데 이 마을에 며칠 머무르면서 차분해졌어",
"3801252850": "이건 태양의 아이의 신분을 증명하는 고삐야. 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고 이곳에 고삐를 숨겼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졌지",
"3801325554": "시간이 얼추 다 됐네. 항구로 가자",
"3804131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11415026": "한 글자 한 글자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읽은 적 있는 책이야. 그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
"3817059314": "아… 물론 환영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야! 내 말은 그러니까… 음, 당신들은 다른 볼일이 없는 건가?",
"3817239538": "범행 동기와 범행 과정을 벌써 찾은 거야? 대단한데! 일단 동기부터 이야기해 보자",
"3818094578": "다음부턴 조심할게요!",
"3818673138": "「밥이」…",
"3823397874": "자, 일단 그녀의 신임을 얻어봐",
"3824228338": "아니, 아니. 석판은 충분해… 단지… 단지 옛날에 썼던 그 노트를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382555122": "그렇긴 하지만…",
"38273010": "왠지 그동안 많이 변한 것 같아",
"382754802": "난 단죄의 황녀 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 그대는 나와 동행할 영광을 누리게 될 테지",
"3829350386": "어르신께 걸리면 안 돼…",
"3830787058": "그 책들은 내가 와타츠미섬에 전하는 작은 마음이야. 너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지. 마음에 들면 좋겠어",
"3831190514": "이 느낌은… 설마 인형 쇼군이야?!",
"3834329074": "이런, 무슨 소리야. 재밌는 건 이제부터란다",
"3834644466": "대풍기관님의 엄격한 감독하에 아카데미아의 불법 지식 유포와 학술 부패 현상이 크게 줄어들었어. 사이노 님 덕분에 우리의 휴일도 많아졌지",
"3834874866": "「수정구 좀 구해줬으면…」",
"3834906610": "이거 봐, 「명예 기사」도 리월항이 안전하다고 말하잖아. 그러니까 계속 맛있는 음식이나 찾아 다니자",
"3836006386": "당신도 여기에 놀러 온 건가요? 옷차림을 보니 그래 보이진 않는데…",
"3837169650": "이 맛은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맛이지만… 참고할게",
"3843605490": "그게 합리적이라구요?",
"3843973106": "여행자, 네가 아는 가장 멋있는 방식으로 단숨에 쓸어버려!",
"385163877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851912178": "자, 「대추야자 사탕」이야. 일하면서 간식으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386321394": "아! 카즈하!",
"3863531506": "제작을 중지하여 재료 반환",
"3864593394": "초청장… 전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3868495858": "교수님 아니… 파르자의 목적은 처음부터 나의 향신료였어. 어쩐지 논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더라니…",
"3868787698": "제가 도울게요",
"3872654322": "그나저나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네, 꼬마야?",
"3874682866": "#{NICKNAME}, 우리 빨리 올라가 보자!",
"387554290": "좋은 생각이야! 가끔 기사들끼리 필요한 생활용품을 자체적으로 집계하거든",
"3883400178":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계속 콘텐츠를 늘려가고 싶어요",
"3886580722": "음? 왜 그랬어?",
"3888423922": "……",
"3890562034": "그럼 부탁 들어주는 거다? 정말 고마워",
"3891534834": "헤헤, 어쨌든 제때 배달할 수 있을지 절운간에 좀 다녀와줘",
"3893024754": "전에 수배당한 후, 집안에 마지막으로 남은 낡고 오래된 집이 텐료 봉행에 몰수되었어요. 그곳에 가문의 골동품이 보관되어 있어요",
"3905118194": "이나즈마 담장집-「우아한 저택」",
"3905558514": "에이(影)는 업무를 처리할 때 쇼군처럼 정말 위엄이 넘치네",
"3908990962": "(우짜노! 여기에도 아카데미아 경비병이 있다이가, 큰일이데이…)",
"3910180850": "재밌군…. 이곳의 식물들이 다시 생기를 얻었어. 「마우티이마」가 다시 작용을 발휘하기 시작한 거야…. 정말 신기하군",
"3910530034": "대충 맞는 것 같아",
"3910533106": "이봐! 잠깐 기다려! 젠장, 두고 봐, 기억해두겠어!",
"3910944754": "그래서 생각해봤는데ㅡ만약 「연기 단약」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연금술에 대한 내 이해는 적어도 10년은 넘게 진보할 수 있을 거야!",
"3920294898": "근처에 광석이 생산되는 곳이 있는지 알고 싶은 거야?",
"3925184498": "그 사람들은 나한테 음식도 주고 아루 마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줬지만, 본인들 정체는 끝까지 밝히지 않았지",
"3934105586": "하, 하, 웃겨 죽겠네",
"3934282738": "그랬던 적이 있었지. 그때… 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매일 헛된 망상에 빠져있었어",
"39371762": "치사토, 근데 만약에 말이야 진짜 들키면 어쩌지…?",
"3938132978": "가문의 변천사는 리월 역사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야. 리월에 왔으니 시간 될 때 이런 인문 역사적인 이야기를 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3942796274": "「방황하는」 캐릭터에겐 그게 가장 효율적이면서 온당한 방법이지",
"3944736754": "원예사도 한 분 모셔와서 가지나 잎도 좀 쳐달라고 하자…",
"3946700786": "넌 성당에 남아서 성직자로서 할 일을 하라고, 진 단장 분부야",
"3946980338": "월드의 주인이 연결을 차단했습니다",
"395501554": "안 돼, 그건 너무 위험해!",
"3986647026": "하지만 아예 밥줄을 끊어버려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3993395186": "아니야",
"3995419634": "너무 똑똑해도 안돼, 사기꾼의 수법을 쉽게 간파할 수 있거든. 그럼 연극을 이어갈 수 없잖아",
"3997603826": "동굴 바닥에서 파편을 찾았어요",
"3998412786": "그 사람 친구분이세요? 아니면 가족?",
"4019559410": "좀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4024351730": "(그리고 신경 쓰이는, 어쩐지 익숙한 이 기운…)",
"402490354": "이 노트의 진실을 두 분께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4025867250": "그중 한 팀은 구급 처치, 기상 관측, 심리 상담과 같은 해상 생존을 위한 종합적인 지식을 배워",
"4038537202": "나중에 어디로 갔는지는 알아?",
"4038705138": "…삐진 건가?",
"4042420210": "중요한 일? 음… 윈드블루 축제보다 더 중요해?",
"4042589170": "보물 사냥단도 창고를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대!",
"404583410": "자유",
"40480754": "하이파시아는 괜찮아?",
"4056797170": "사실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4058683378": "됐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 「미카게 용광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세운 계획이 있는데 네 도움이 꼭 필요해",
"4058758130": "그럼 갈게요",
"4059622386": "#{NICKNAME}, 우리 저 엄청엄청 큰 문으로 가보자!",
"4062089202":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4064397298": "아뇨, 진 씨는 그런 점이 귀여워요",
"40656527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4065859570": "……",
"4066687986": "「여행기」에 대해…",
"4075137010": "근데 아무 일 없어 보이는데?",
"4078259186": "내 생각도 그래요",
"408253426": "이 사람은 아직도 취한 건가…?",
"4082979826": "정보랑 인맥 때문만 아니었어도 진작 떠났을 텐데…",
"4083735538": "하하, 그랬나?",
"4086602738": "알겠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4087853042": "모름지기 산 사람이라면 현재를 살아야 하는 법이지, 과거에 얽매여 있으면 쓰나?",
"4088073202": "이렇게 가다간 내 의상 디자인 능력은 영원히 발전이 없을 거야!",
"409031666": "정말 푸짐하군요! 마실 걸 가져올 테니, 요리랑 같이 즐겨요",
"4090987506": "검은 진흙 주변에 몬스터까지 가득 깔렸으니 부디 조심해…",
"4095717362": "맨날 이런 것만 갖고 놀면 모험가가 돼서 「신의 눈」을 얻을 수 없다구요",
"4096325618": "이럴 수가… 졌어",
"4096467954": "닥쳐, 입만 산 애송이가…",
"40999922": "요즘 처리한 일은 전부 다 어려운 일들이었어",
"4104689650": "여기서 뭐 해?",
"4104895474": "아무래도 다른 곳에 가서 황혼새의 깃털을 좀 더 수집해야겠어요. 그래야만 황혼새의 전체 군집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알 수 있을 거예요…",
"4107323378": "도적을 상대할 땐 항상 조심해야 돼",
"4107384818": "그럭저럭 괜찮아. 정원도 예쁘고 멀리 보이는 경치도 운치 있어",
"4111876082": "아직요…",
"4116414450":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군요!",
"4118900722": "지금 그는 이 말이 아주 절실할 거예요",
"4119327730": "여기에도 벽화가 있다니…",
"4119527410": "예의 차릴 것 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41279474": "「이름 리스타이오스 노 미코토, 점토로 조각상을 만들었다. 여자 관리의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4128850930": "엥! 그래서 이오로이가 돌에 봉인당한 거야?",
"4129227762": "성안에 있는 사람들, 특히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걷는 걸 좋아해서 혹시 부딪힐까 봐 영 걱정이 돼서 말이지!",
"4129377266": "평소엔 쓸 일도 없잖아요!",
"4130936818": "강공격 피해|{param6:F1P}",
"4133372914": "물론, 널 만나기 전까진 그랬어",
"4136354802": "미안해, 너희 가족에게 폐 끼치지 않고 그들이 여길 수색하기 전에 떠날게",
"4136663026": "갑자기 반대 방향으로 나아간다거나… 갑자기 사라져서 사람들의 뒤편에 나타났다고 했어요",
"4138508274": "모처럼 백악 선생님도 이나즈마에 계시는데, 만날 기회가 없어서 한동안 울적했어",
"4145081330": "네? 내일… 계속이요?",
"4150020082": "오르모스 항구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나고 자란 상인이나 노동자야",
"4152224754": "자마란은 발이 있지만 안 쓰는 것들을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페이몬은 모른다",
"4153893874": "가끔 못 미덥긴 하지만 상냥한 사람이야",
"4155864050": "산고가 시킨 게 분명하군요",
"4156422130": "당시 전쟁 상황이 좋지 않아서 저항군이 후퇴할 수밖에 없었는데, 상자를 급히 어딘가에 두고 왔어",
"4158620658": "민들레",
"415913970": "아, 방금 도적들을 만났는데 데히야가 도와줘서 빠져나올 수 있었거든. 근데 몸이 좀 불편해서 이곳에 앉아서 쉬고 있어",
"4160127986": "아직도 그 생각이야?",
"4164595698": "나히다도 이유를 모르는 거야? 정말 이상하네",
"4165250034": "천천히 골라보세요~ 신선함은 보장합니다!",
"4165898226": "인연…",
"4169749490": "하하! 우리 지로가 돌아왔구나!!",
"4171120626":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님바를 데리고 와줘서 정말 고마워. 바나라나의 과일은 역시 최고의 음료라니까! 아무튼 아란님바는 준비를 다 했어. 곧 출발할 거야",
"4171948018": "여기 있어. 놀리면 안 돼?",
"417267698": "그리고 가는 김에 이 편지도 전해줘. 저번에 2차 설산 탐험대를 꾸려주겠다더니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야",
"4175151090": "너희는 그 인형이 얼마나 구하기 어려운 건지 몰라서 그래, 가격도 엄청 비싸다구. 게다가 비운 상회에서 인형을 새로 들여올 때마다 난 광산에 있었거든… 사고 싶어도 항상 못 샀다니까",
"417594354": "첫째론 너무 멀고, 두 번째는… 나루카미섬에 가면 조각할 때의 흐름이 끊겨서… 돌아오면 원래 있던 그 느낌이 사라질 수도 있어",
"4176717810": "설마 무슨 엄청난 일이 생긴 건 아니지?",
"4204624882": "「아루로 올라가려면」…",
"4207278066": "난 박학다식하잖아. 모르는 게 없지",
"4210437106": "난 네가 식자재를 모아오는 동안 레시피 정리를 해뒀어. 그 「고대 레시피」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하하…",
"4211166194": "아무도 없어",
"4213594098": "그래, 어제 책 얘기를 했더니 생각나서 요즘 유행하는 책은 무엇인지 보러 서점에 왔다네",
"4224335858": "이게 너희들이 싸운 이유인가? 죽은 신을 위해서? 하지만 너희들의 거대한 뱀은 이미 광갱의 반짝이는 돌덩이가 되어서, 우리의 검이 되었다고!",
"4228836338": "음… 그게 워낙 아카데미아에 네 명성이 자자해서 말이야…",
"4231333874": "다른 선택권이 없었거든요.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과 어린 동생을 지켜야 했으니까요",
"4240565234": "알겠어요",
"4249798642": "쿠지라이 모미지는 이나즈마에서 최고의 낚시왕이 되었잖아. 그리고 아버지가 잡지 못했던 「해중월」도 잡았고!",
"425348082": "아무것도 아니에요",
"4257926130":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4258716658": "글쎄요…",
"4260124658": "음… 간조 봉행 사람이네, 잡혔어!",
"4267502578": "응! 편지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한번 봐야겠어……",
"4267887602":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요…",
"4274940914": "맞아, 북두 언니랑 신염은 우리 단골이거든. 난 가끔 북두 언니네 배에서 요리를 하기도 해. 요즘엔 신염도 배에서 연주한다고 하던데!?",
"4278831090": "어서 진흙을 니마에게 전해줘. 분명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 거야",
"4284865522": "모르겠어, 하지만… 누군가에게 악의를 품을 때 그렇게 많은 이유가 필요하지 않지",
"4288437234": "평소와는 다르게 온화했지만 더 미쳐있었지",
"4289362930": "그늘이라…",
"4292335602": "행추 아니야?",
"434302962": "그래도 다 같이 모이게 됐으니 전화위복이라고나 할까",
"434502642": "이만하면 됐어! 피곤해",
"438622194": "언행도 백야국 주민 같지 않고",
"451862514": "사막같이 극한의 환경에서 물은 굉장히 중요한 생존 자원이지. 옛날 사람들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식물을 중요시했을 거야",
"457293810": "인제 와서 내가 채워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학술적 공백이 어디 있겠냐 이 말이야…",
"459285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3667186": "{0}의 제출이 중단되어 천체 에너지가 소실되었습니다",
"463678450": "내 것도 나눠줄게! 요새는 별로 운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465410034": "두 번째로 바람의 날개로 이륙할 때 주의해야 하는 건 뭐야?",
"466152434": "Unta mosi dada… 이게 무슨 뜻이었지… 어쨌든 고마워!",
"466513906":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거든",
"468789234": "맞아, 아란나쿨라가 그랬어. 바나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되면 모밭에 비파랴스가 태어난대",
"474175474": "…아, 정말 감사해요!",
"478373874": "%1%초 내에 연금 완료하기",
"481003506": "정보의 출처는 묻지 않겠다만, 믿을 수 있는 정보야?",
"482481138": "난 쿠죠가의 사람이고, 텐료 봉행의 집행자 중 하나니까",
"482970610": "신비한 우림…",
"486680562": "설마 이 쪽지를 남긴 사람은…",
"488011762": "멍? 멍멍?",
"488462322": "안수령은 대체 언제 끝날까?",
"4948978": "하지만 난 네가 마음을 돌릴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었어. 용서해줘. 이런 방식으로 네가 돌아오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495284210": "헤헤, 아샤반의 땅도 지금은 평온해졌겠다! 하지만 숲 속의 버섯몬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505506802": "그러니까 더 믿을 만한 거죠. 역사적으로 봐도 학자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황당한 진실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512703474": "일단 잡초부터 뽑아야 한대요…",
"514600946": "대단해…",
"515948530": "네, 그럴지도 모르죠",
"519350258": "방해하려는 거야?",
"519620594": "내가 아무리 두렵다 한들, 너무 과한 거 아닌가…?",
"522215410": "기란은 낮에 근무하는 여종업원이야. 너도 알려나?",
"523443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27941618": "#마지막으로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함께 모험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거든, 그래서 고마워",
"528568306": "왠지 「에너지」가 또 떨어지는 것 같네… 「비밀기지」 근처에 가서 좀 쉬자",
"531756018": "보아와 대화하기",
"532740082": "떠나기",
"533654514": "언니는 은퇴하기 전에 언제 어디서든, 춤이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를 잊지 말아 달라고 했어",
"540901362": "다행이다! 근데 좀 많이 꺾어야 해요…",
"55720946": "아… 머리 아파, 두 사람 또 시작이네",
"562683890": "?",
"562908146": "곧 축하연이니까 이런 별거 아닌 일들은 빨리 끝을 봐야 해",
"567350258": "백악과 흑룡 제3막",
"572095474": "그렇네! 페이몬 수학 진짜 잘한다!",
"575878130": "만약을 대비해서 충분한 전투 장비와 보급 물품을 챙겨가도록 해",
"578334706": "식사 대접해 주려고?",
"578527218": "맞아, 하지만 친구가 추억보다 더 소중해. 기억은 다시 쌓을 수 있지만 잃어버린 친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58285042": "어? 저 위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
"583465970": "Mosi mita!",
"584199154": "그림자?",
"585726962": "하아, 마음이 순식간에 가벼워졌어요",
"585800690": "무섭니?",
"588299250": "단서가 근처에 있길 기도해야겠네",
"593810418": "「무고」하지 않으면서 입장을 확실히 하지도 않은 사람을 찾아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하는 거야",
"605203442": "「복을 부르는 오색」에서 「축복의 함」 7개 교환하기",
"607909874": "자, 자 침착해. 뭘 찾았는데? 지경의 행방과 관련이 있어?",
"614152178": "내가 볼 때 전문 상인을 안 찾고 날 고용한 건, 조직 내에서 안 좋은 경쟁 심리가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한 걸 거야",
"62138354": "그럼 갈게요. 참, 여행자, 내가 준 명함은 잘 보관해둬",
"621780978":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622867442": "날씨가 더우면 알폰소 형이 말한 눈이 많은 「스네즈나야」에 가고, 궂은 비가 내리면 제히엣 할머니가 계셨던 바루카에 가는 거예요!",
"623026162": "…고양이랑 오래 있다보니 저도 우유를 별로 안 좋아하게 됐네요. 이 우유는 당신에게 줄… 에취!",
"638091250": "근데 난 무릎이 안 좋아서. 요새 계단 오르는 것도 힘든데 그 높은 곳에 올라갔다간 무릎이 나가버릴 거야…",
"640750578": "전에는 이렇게 응원하지 않았잖아요",
"641249266": "하지만 지금은 음식이든 이야기든, 전과는 전혀 달라…",
"654602226": "당신 탓은 아니에요. 시구는 심오한 학문인 만큼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처럼 단어를 하나하나 분리해서 해독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시를 해독할 때는 전체적인 느낌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655848434": "하하하, 됐어요. 그만 싸우세요",
"667277298": "닐루, 미안해. 역시 내가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네가 나 대신 책임을 질 필요는 없어",
"669776882": "야아… 물기라도 하려고?",
"677219314": "정말 신기하군요, 정말 신기해…. 전 믿어요, 당신들의 점괘 내용을 돌이켜 보면… 「달」, 「허망」 그리고 「거짓」이었잖아요, 정말 어떤 징조를 말하는 것 같군요",
"689220594": "(오래된 메시지, 메시지를 남긴 사람은 이렇게 적었다…)",
"696485874": "여기 나타난 걸 보니 생각보다 용맹한 놈이군. 그렇다면 제안 하나 하지…",
"697526258": "건조 상태의 버섯몬 드랍",
"702413810": "으…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돼!",
"703519730": "아주 편리한걸?",
"708077554": "안녕, 바자르에 물건 사러 온 여행객이야? 난 주트의 가게를 추천할게",
"714323954": "하지만 전 칠기를 살 돈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보려구요",
"71560178": "비록 현자 나으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결국 투표를 하는 건 학자들이니 말이지",
"72142027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724686834": "사이러스 씨는 예전에 오빠랑 나를 따뜻하게 챙겨주셨거든. 그래서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인사했는데, 엄청 놀라셨어",
"728444914": "그러니까 설계도와 외국 요리는…",
"738451442": "(페이몬!)",
"741696498": "응, 그게 그들의 스타일이야",
"744543218": "이 친구는 우리가 몬드에서 알게 된 모험가 친구야! 「타르탈리아」는 우리가 지어준 별명이고!",
"752100338": "네코의 지능을 의심하는 건 아닌데…",
"753814514": "크흠! 내 말은… 이 정도면 명절 분위기 나지 않겠냐구",
"761082866": "아쉽게도?",
"76548082": "내가 말했잖아, 본명으로 서명하면 된다고…",
"766216178":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773025778": "우와, 다행이야, 레일라! 이번 대회의 목표를 달성한 거네!",
"776126450": "적왕이 그 멋진 황금 스카라브를 만들긴 했지만, 저한테 적왕을 믿어야 한다고 하는 어른들은 이상한 말을 해서… 별로예요",
"780898290": "호오? 어느 신문사에서 오셨죠? 전에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
"784972786": "이번 목적은 층암거연의 가장 깊은 곳에 들어가서 지도를 그리고… 음, 층암거연에 이상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는 거예요",
"785279986": "말씀하신 물건을 가지고 왔어요",
"786057202": "그냥 뛰어내린다고? 모험가들은 정말 용감하군…",
"792035314": "너의 이름에 대해…",
"79225842": "저는 이 저택의 하인입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793125874":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794522610": "맞아요, 이런 상황일수록 소통이 더 중요하다구요",
"796660722": "구상은 다 마쳤으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수업을 진행하지",
"802890738": "응? 야에 출판사가 여기서 그렇게 멀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같이 가자",
"805439474": "에츠코 씨 이제 어디를 탐사할까요?",
"808373234": "근데 우인단이고 뭐고, 「와인 축제」라니! 공짜로 먹고 마시면서 즐기는 축제 같은데?! 진짜일까? 다른 정보는 없어?!",
"811148274": "물보라의 장 제1막",
"812047346": "아니, 이건 아니지! 지금 축제나 보내고 있을 때야?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813381618": "이 얘기는 그만하고 보수나 제대로 세어 봐.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챙겨줬으니까",
"81354738": "적절한 이륙 동작과 이륙 지점을 찾아야 해",
"817180658": "요즘 어찌 된 일인지 동물 짐꾼에 대해 큰 흥미를 느끼는 것 같더라고",
"818612210": "철벽 방어 사용 가능 횟수: {0}/{1}",
"821696498": "수많은 중생 중 한 명이겠죠. 지금은 어떻게 살아갈지, 어떻게 동포들을 도와줄지 생각하고 있어요",
"825684978": "오호호, 누가 내 흉보고 있는 건 아니지?",
"831097842": "뾰족한 방법이 없어요",
"841039858": "#「사과」다! 우리를 도와주러 온 거야. {M#오빠}{F#언니}, 이 머리깃 호랑이가 「사과」야",
"841394162": "…네, 넵! 만약 직원이 물건을 숨기지 않았다면, 분명 살 수 있었어요!",
"842012658": "됐어, 일단 주조 재료 일은 그 녀석이 오면 그때 다시 계산해야겠어",
"858514418":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100%",
"859995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67155954": "지금 맡으실 수 있는 업무를 정리해봤어요. 천천히 살펴보세요",
"871292914": "특가는 일종의 수단일 뿐이죠. 특가 상품에는 손님이 몰리기 마련이니까요",
"872604658": "전투력을 비교하는 건 무의미해요",
"872610802": "침옥 선생님은 곤란해하셨지만, 이번 기획이 제게 아주 중요한 걸 아시고 바로 배를 타고 이나즈마로 오셔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셨어요",
"875976690": "사람을 한 명 찾아줬으면 해. 도리라고 하는 여행 잡화 상인이야",
"876079090": "음… 그러니까 저는 아동 노동자고 텐료 봉행에 들킬 위험도 감수해야 하잖아요. 이걸 바로 「위험 수당」이라고 하는 거죠!",
"878510066": "그냥 어쩌다가 무망의 언덕에서 빠져나왔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되돌아갈 수 없게 된 거지",
"881069042": "음, 풀의 신이 신비주의 콘셉트일 줄은 몰랐네",
"885402610": "맞아, 그런 것 같았어. 하지만 검술만 보면 다들 비슷하잖아. 그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어…",
"885432306": "아아! 베른하르트가 전에 말했던 「가게 전략」도 이런 뜻이지?",
"893231090": "정말? 고마워. 근데 날 쫓는 사람이 그것보다 훨씬 많을 텐데",
"894352370": "다 내가 너무 우유부단한 바람에…",
"895240178": "오늘은 좀…",
"896338930": "…하지만 수메르인이 꿈을 꾸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야",
"898334706": "페이몬이 직접 이야기해 볼래? 너희 둘은 키도 비슷하니까, 대화가 되지 않을까?",
"898579442": "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902679538":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파트너는 점차 죽어가겠지…",
"914929650": "허공은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유산이고, 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자 「최초의 허공 단말」이기 때문에 나의 의식은 항상 허공과 연결되어 있어",
"932461554": "「아이사 대중탕」 사장님이… 뭘 저렇게 두리번거리는 거지?",
"94211058": "하지만 너희는 날 선인으로 착각하고도 날 경원시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해줬지…",
"94370802": "아직요…",
"948575218": "됐어, 페이몬…",
"95199218": "근데 설산은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절 도와줄 모험가도 못 찾았고…",
"954171378": "흠흠… 안녕하세요, 선배. 무슨 일이시죠?",
"956084210": "도둑이 어떻게 도둑질하는지 모른다면, 내가 그들을 제대로 분별할 수 있겠어?",
"956594162": "응? 외국에서 이나즈마로 온 여행객이니?",
"9591794": "아빠, 그 아저씨는 릴리한테 얘기 많이 해주는 좋은 사람이야!",
"96068594": "Mimi tomo. Mimi mani ye",
"963132402": "바로 아카데미아에 보고하지 않은 것도 잘했어. 카우틀랴나… 다른 누군가가 심은 스파이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97467378": "——튀는 게 상책이지!",
"982807538": "내 딸의 실력은 내가 제일 잘 알지만, 아버지로서 걱정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984768498": "잠깐, 저기에 누군가 오고 있는 것 같아!",
"984837106": "가서 한번 물어보자. 뭔가를 발견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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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328132": "조작",
"179531204": "아킴과 대화하기",
"1816611268":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1842042308": "하팀을 위해 「황금 요리」 선택하기",
"1854905796": "영광의 꽃의 시간",
"1905835460": "유라와 대화하며 훈련 내용 숙지하기",
"1927175620": "도서관으로 가서 노엘 찾기",
"1933443524": "메모",
"1940665796": "그럼 간조 봉행이…",
"1981160900": "사람을 찾습니다",
"1983289796": "뇌운의 함",
"2009107908": "바소마 열매",
"201376403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28148164": "교관의 회중시계",
"2060335556": "멧돼지 공주·권1",
"2090209732": "경매장 조사하기",
"213150148": "보물 찾기",
"2144533956": "수메르 장미를 관찰하고 숨겨진 노래 찾기",
"2174799300": "임무 탭에 진입해 보물에 대한 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11255748":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2216428996": "올레그 따라가기",
"2234071492":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
"225599940":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2273615300": "메모",
"2286084548": "동북쪽에 있는 명어 연못으로 가기",
"2307097028": "뇌전 정복자의 마음",
"2312470980": "응광과 대화하기",
"233028036": "다음날 밤까지 기다리기(1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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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840580": "현재 마물의 수는 홀수입니다: 지속적으로 얼음 기둥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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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018628": "사람들은 종종 밖에서 돌아다닐 때 기묘한 인연과 만나곤 하잖아. 그 이면의 원리를 연구하기 위해 나도 다른 사람처럼 매주 위험한 곳만 찾아다니기 시작했어. 그런데 어떻게 됐는지 알아? {0} 진짜 기인을 만난 거야! 그 도금 여단의 용병은 검의 고수였어. 그 용병은 자기가 근처의 마물을 전부 쫓아냈으니까 간접적으로 내 목숨을 지켜준 거라면서 보답으로 재물을 전부 내놓으라고 하더라고. 난 기꺼이 그렇게 했고, 이번 만남을 논문에 쓰기까지 했지. 그런데 내 이야기를 들은 지도 교수님과 다른 수강생들은 동정과 연민의 눈길로 날 바라보더라고. 도통 이유를 모르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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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834244": "각지 수역에서 흔한 어류. 싱싱하고 살이 통통하며, 티바트의 각종 생선 요리의 주요 식자재다.\\n황금색 비늘의 농어는 검정 농어와 파랑 농어에 비해 희귀하고 어부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한다.\\n리월항의 상가에서 황금 농어 문양의 축복 카드와 호신부적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었었다. 과거 이나즈마에서는 수평선 위 반짝이는 석양을 황금 농어가 공중에 헤엄치는 모습에 비유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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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201346": "방향은 맞았는데 해석을 조금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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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829570": "아… 꽃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주 이쁜 꽃이었는데… 벌써 잎사귀가 누렇게 변하기 시작했어.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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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384962": "그런데 수집하기 쉬운 표본이 어찌나 많은지, 수집 안 된 표본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어. 아카데미아가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표본에도 한계가 있었고",
"1047035138": "참가가 확정되자, 한 어르신께서 「기관 디펜스」의 상업 잠재력을 시찰하시러 오신다고 해요",
"104920322": "「라자는 여러분과 놀고 싶은 것뿐입니다!」",
"105606402": "조심히 가세요.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다시 방문해주세요",
"1059121410": "예전에는 다들 버섯몬 주위를 맴돌기만 했어. 모두가 버섯몬을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가까이 다가갈 생각은 못 했지. 아이들 전부 내가 버섯몬을 훈련시켜주기를 바랐어. 마을의 보물로 삼으려고 말이야…",
"1059387650": "그래, 고마워…",
"1064810754":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츠루미로 찾으러 가시죠",
"106610946": "응? 왜 또 몇 마리가 부족한 거지…",
"1067089154": "페보니우스 성당에 맡겨두자",
"1068570882": "글쎄…",
"106905858": "이것들 맞지?",
"1069207810":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1074208002":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1074965762": "게다가 타지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정말로 타지에서 일하고 싶다면, 지인인 내가 소개하는 게 가장 좋지 않겠어?",
"1076437250": "하하, 내가 실례를 범했군…. 아직 너희들의 이름도 묻지 않았구나",
"1082928386":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086983426": "어쩔 수 없지만, 츠유코 말을 먼저 들어보자",
"1088607490": "당연하지, 이 요리사가 만든 음식은 먹어도 정말 질리지가 않거든",
"1090261250": "역시 다섯 가선의 이야기가 또 나타났구나. 게다가 이런 방법이 생기다니",
"1090699522": "됐어, 잘 지내는 거 안 보여?",
"1090772226": "#아란자가 말했어. 아란나라의 수명은 아주 길다고! 앞으로 두 사람은 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거야. 나랑 {NICKNAME}처럼!",
"110259533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103767810": "네가 대신 말해줄 필요 없어. 음… 난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어",
"1104918786": "아, 맞다! 연주하는 각설이도 있었어. 그 녀석도 음악을 엄청 좋아해",
"110874882": "그 뒤로 수소문하던 중 우연히 용의자가 하루 전에 울림풀을 팔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내가 구매자를 찾아가 울림풀을 확인하니 그런대로 신선한 편이었지",
"1108868354": "뭐? 그게 어딘데?",
"1109627138": "앗! 모라다, 모라… 아니지, 우리는 보물찾기하러 온 게 아니야",
"1114500354": "보물 상자를 열고 싶다고?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성의를 좀 보여줘야겠는데",
"1114700034": "그렇죠. 아무튼 이와타, 비료 더미부터 치워주세요. 비료에 관해선 내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게요",
"111697154": "안녕하세요",
"1117836546": "응? 너도 꽃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 거야? 설마… 나는 아니지?",
"1118203138": "큰일이야… 웃다가 사레가 걸렸어…미안…미안해…그게…아하하하하…사실 「장난」이었어!",
"1119474946": "그나저나, 마우시로가 도대체 뭐야? 츠루미 사람들의 악기라는 것만 알고 있어…",
"1126349058": "(이번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겠지…)",
"1128769794": "응? 너희도 「소원석」을 본 적이 있구나, 반드시 조심해! 절대 함부로 접근해선 안 돼!",
"1135275266": "이 나무 위에 있는 새알이 뭐가 특별하다는 거지? 이해가 안 되는데…",
"1135805698": "제가 뭘 해야 하죠…",
"1136518402": "고민 있어요?",
"1141704962": "왜 또…",
"1152198914":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시집와서 줄곧 카미사토 가문의 일을 도맡아 하셨어요. 야시로 봉행은 신분이 높아서 관리할 게 무척 많거든요",
"1158747394": "괜찮아, 신경 안 써",
"1158791426": "이제 꿈의 숲에 있는 아란쿤티만 남았어. 아란쿤티만 돌아오면 바루나 신기의 뿌리를 갉아먹는 나쁜 벌레를 제거할 수 있어…",
"1159909634": "왜 그러세요?",
"1165453570": "고마워. 너야말로… 고생 많았어",
"116545794": "당연하죠!",
"116546818": "내가 설명할게. 난 방금 밖에서 돌아와서 늘 그랬둣이 수녀님들에게 치료를 받으러 성당에 왔는데, 바바라가 손에 편지를 들고 창백한 얼굴로 뛰쳐나오더라고",
"1167209730": "하하, 그럴 리가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다른 요소의 방해를 받으면 안 되죠",
"1172570370": "언젠가 적왕과 풀의 신에 대해 모르거나 딱히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간다면, 더 자유롭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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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315842": "저도 얼마나 오래 전인지 알 수 없는 재난에서 「호재궁」은 나루카미섬을 보호하기 위해 칠흑 같은 재앙과 싸우다가 결국 재앙에 먹혀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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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93762": "…이곳에 숨겨진 물건은 그 아이들과 관련 있는 물건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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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723202": "주먹밥이 언제부터「만찬」이 된거지…",
"1280933122": "모험 핸드북을 모르나? 보물을 찾길래 난 자네들이 외국에서 온 모험가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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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520002": "모래 밑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을 줄이야…",
"1300863234": "근사한 식사를 위해 도처에서 신선한 식자재를 수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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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073154": "만약 한 사람이라도 이것 때문에 사기 피해를 면할 수 있다면, 그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 연극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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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990594": "일종의… 약효가 그리 강하지 않은, 영양 보충을 위한 보충제에 더 가까워",
"1329698050": "음, 모르겠다. 일단 비콘을 회수하고 파르가니한테 물어보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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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97890": "잘 자, 노엘",
"1346333954": "네, 갈 거예요. 전 어떤 공연의 기회도 놓치지 않는 사람인 거 아시잖아요. 게다가 이번 공연은 저한테 의미가 남다른걸요",
"1350037762": "후후후후… 후각 한번 예민하군…",
"1353518338": "우와, 고양이들이 전부 도망갔잖아! 네, 네코한테 이르는 거 아니겠지…",
"135479554": "엥? 가시면 어떡해요!",
"1361006850": "우리는 그의 말에 따라 나무에 구멍을 내고, 헤헤, 공구로 번개의 벚나무의 힘을 추출했다는 간단한 이야기야",
"1362579714": "천풍 신전에서 마물들이 모여 있는 걸 봤어. 놈들에게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려고 했는데…",
"1362971906": "그건 너무 유치하잖아",
"1363287298": "돈 버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요. 제가 가진 능력의 절반 정도만 있어도 호마야니 가문만큼 벌 수 있을걸요?",
"1365993730": "「해취항」에서 획득한 증거",
"1366072578": "두 분께서 궁금한 게 많으신 것 같군요. 가면서 얘기하죠",
"1368319234": "전설에 의하면 미코시 나가마사가 줄곧 막부를 위해 일했어요. 그는 결백하고 정직한 사람이고 심지어…편집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였다고 했어요.",
"1370863874": "또 한번의 해난 후에 이 섬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어",
"1372638466": "에엥? 적?! 적이 어딨는데!",
"1375625474": "정 내가 필요하면, 청허포 근처의 강가로 와. 그럼 이만!",
"1377538": "여어, 왔어? 오래 기다렸잖아",
"1390496002": "오오, 그렇구나… 뭐!!?",
"1392162050": "이 공간은 아주 혼란스러워요. 저희가 같은 공간에 있진 않지만, 소리는 가끔씩 침투되는 모양이에요. 분리된 공간이 겹치는 순간이 있다는 거죠",
"139563341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404298498": "검색 결과",
"1410142466":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1416005890": "죄송할 필요 없어",
"1416147202": "어라, 여기에 왜 사람이 있지…",
"141650178": "류지 씨랑 친한 사이인가요?",
"141981954": "지금부터 암왕제군께 좀 불경스러운 이야기를 할 거예요. 사람들이 안 좋게 볼 테니… 좀 조용한 곳으로 왔어요",
"1424462082": "응, 믿어",
"1433130242": "저는 뭐… 음… 지금부터 리월에 갈 여비를 마련해야겠습니다…",
"1434650882": "이제 다 모인 거겠지?",
"1437659394": "근처에서 귀와 꼬리가 달린 작은 녀석을 본 적이 있어요?",
"1439435010": "상관없으니, 자네가 결정하게",
"1448760578": "대륙에서 살아가는 생명 중 하나로서 운명을 손에 쥐고 창조를 갈망하는 우리는 대체 얼마나 오만한 걸까?",
"1452815618": "그래, 고마워!",
"1456400642": "안녕하세요…?",
"1456904450": "수메르의 가정식 요리. 짙은 카레 향과 바다 내음이 어우러지고 탱글탱글하게 삶아진 새우는 신선하게 카레에 녹아들어 식욕을 돋운다. 웬만한 수메르 사람이라면 새우 카레를 만들 줄 알지만 맛과 만드는 방법은 집마다 천차만별이다",
"1458809090":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네 이름이 시바스케고 뭔가를 찾고 있는 중이야?",
"1466445058": "크흠, 구경은 사람들 없을 때나 해야지…",
"1468349698": "흥! 근데… 저 사람은 우릴 무시했지만, 우리가 몰래 뒤쫓아 간다면 사람들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1471555842": "하지만 지금 개발된 「지혜의 구슬」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주위의 환경은 물론 사용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거든. 안타깝지만 버섯몬들과 장기적으로 같이 지내는 건 힘들 것 같아",
"1474449666": "그렇구나…",
"1479129346": "그럼 제가 헛걸음한 게 되나요?",
"1482453250": "지금의 에이가 의식 공간에 신성한 벚나무를 손수 심었고, 그게 과거의 이나즈마에서 싹을 틔웠다…",
"14872834": "아… 알겠어요, 에츠코 씨. 사실은… 세이라이섬에 관한 이야기예요",
"149981442": "가문의 오랜 전통이야. 단골손님은 다 알아",
"1512155394": "그럼 무사의 혼이…",
"1512567042": "흥, 큰소리만 칠 줄 알고…",
"1515148546": "페이몬, 네가 웬일로 이런 일에 신경 쓰는 거야?",
"151641346": "요즘 만든 나무 조각상들을 보면, 뭔가… 영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 말이야…",
"1516965122": "바람 드래곤의 폐허",
"151766274": "호오~? 이게 예전에 고깔모자 산이었다고? 엄청 작아졌네",
"152738050": "아란나라 캐서린 씨도 있고?",
"1528838402": "여전히 진지하군",
"1533600002": "자, 완성입니다. 어서 드셔보세요",
"1540387074": "풍차 국화 3송이는 다 모아왔니?",
"154178818": "아니면 코모레 찻집에 데려가서 타로마루랑 친구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1542066434": "강공격 피해|{param7:F1P}",
"1542828290": "미코가 찾은 「전문가」니까…",
"154665218": "그나저나, 내가 원하는 걸 찾았을지가 더 신경 쓰이네",
"1546674434": "뭐? 널 죽으로 만든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1549252866": "너의 데이터 덕분에 「푸르시나 볼트」의 최종 교정을 잘 마칠 수 있었어",
"1550427394": "섣불리 행동하면 안 돼",
"1559345410": "당신은…",
"1563743490": "가능한 마지막까지 선한 마음을 지키고 싶지만, 무기는 주인의 의지를 거역할 수 없는 법. 그가 날 만든 이상 분명 날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1564006658": "#앗, 나라{NICKNAME}, 준비되면 아란다샨한테 알려줘…",
"1566505218": "치친 같겠다",
"156755202": "이몽 전환",
"1569585410": "도금 여단도 조직 구성이 참 복잡하네…",
"1571088642": "멋대로 기대하면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지만, 난… 점성술사는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도 일종의 관찰이라고",
"1579813122": "흥, 도둑의 장물을 훔친 거였구나!",
"158121218": "발자국?",
"1585259778": "하하, 너희 같은 이방인만이 라이덴 쇼군을 적나라하게 비판할 수 있을 거야",
"158903554": "네, 기억나요. 제가 직접 갈게요",
"1593796866": "게다가 네 정화 덕분에 드래곤의 피로 오염됐던 힘이 거의 다 정화된 것 같아…",
"1597479170": "그래서 말인데. 여행자, 재료 좀 구해다 줄 수 있어? 물론 리프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1607319810": "전설의 고대 국가 켄리아가 바로 지하에 있어. 유적 장치가 그들의 창조물인 만큼, 그들 앞에서 으스댈 순 없겠지",
"1611880706": "우린 바쁜 몸이라고. 토마, 너도 긴장하는 게 좋을 거야",
"1615233282": "——물론, 내가 말한 대결은 《일곱 성인의 소환》을 말하는 거야. 누가 여기서 싸우기라도 한다면 내가 나서기도 전에, 점장 대행이 가만있지 않을 거거든",
"1618695426": "당신은…",
"161983746": "참가자 향릉 님의 신비한 조수가 상대편을 돕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심사위원 여러분, 이건 괜찮은 건가요?!",
"1619838210": "친구만 걱정하라는 법이 있나요?",
"1623807234": "좋아, 재밌겠다",
"1630437634": "이 비경은 대체…",
"1631897858": "어때요?",
"1638562050": "음… 큰 포스터를 만드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단지를 만드는 게 나을까요…",
"1642463490": "휴, 매일 문 앞만 지키고 있네. 언제쯤이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1642851586": "편지는 여기서 끝이에요.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1643150594": "어쩌면 너와 동행하는 동안 서로 잘 통하게 된 걸지도 모르겠군",
"1652150530": "이 사람들이 마을 지킴이를 납치한 범인들인 건가?",
"1652490498": "그가 타카츠카사 이사무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받아들이지 못할까 봐 걱정돼…",
"1654818050": "잠시 나가기",
"1664917762": "목영에 대해…",
"1666791682": "큼큼, 어쨌든 길법사의 수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네",
"1673066754": "삶은 케이크라니… 으… 어떤 맛일지 한번 상상해 봐…",
"16743682": "잘 찍어주세요",
"167557378": "#응. 수고했어, 아란지. 비록 만난 적은 없지만, 네 노래는 참 좋았어. 이제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그리고 나에게 맡겨",
"1680051458": "담판을 짓는다고? 그리고 수메르를 떠났다고 들었는데 왜 갑자기 이곳에 나타난 거지?",
"168473858": "괜찮아요 소식이 있으면 그때 알려주셔도 돼요",
"1688556802": "이런 수수께끼를 쓴 이유는 단순히 내가 수수께끼를 풀 때의 사변 과정을 좋아해서야",
"1688579330": "안 돼! 야영지에 돌아갈 수 없어!",
"1690334466":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어. 엉망진창이군…",
"1691686146": "경단 외에도 떡, 자색 고구마 볼, 흑당, 일몰 열매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했어요",
"1699323138": "그러곤 한 명이 사라졌어. 난 바로 「사매! 좀도둑 계략에 놀아나지 마!」라고 외쳤고 소작아와 그 여자 좀도둑을 쫓았지…",
"1701748994": "음… 이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네, 정말 고마워!",
"1706543362": "괜찮아, 난 상관없어",
"1709533442": "형님! 그 음료예요!",
"170973442": "없어, 다 찾아봤는데 없다고",
"1714665730": "…젠장…",
"1725990146": "적당한 휴식은 더 잘 싸우기 위해서 필요하잖아. 여기서라면 내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어!",
"173135106": "무녀들이 이해가 되긴 하네요…",
"1732866306": "기억이 아니라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 다행이야. 바나라나의 꿈에서 나가려면 시라프나를 향해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부르면 돼.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고",
"1734262018": "이 근처면 안전하겠지? 드디어 쉴 수 있겠다",
"1738150146": "그럴 수도 있지. 이번에도 강한 사람끼리 손을 잡고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어",
"1742337282": "넌 우리가 무섭지 않아?",
"174859522": "이 일대에 보물 사냥 족제비들이 자주 출몰한다고 하던데, 그 수상한 보물 사냥단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커… 아무튼 먼저 이곳으로 가서 살펴보는 게 좋을 거 같아",
"1751747842": "조종사를 만났어요",
"1751959810": "그러면 네 친구들도 분명 그 옷을 좋아할 거야",
"1757797634": "비마라 마을의 비밀기지?",
"1759705346": "난 아직, 우리처럼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여유가 어딨겠어",
"1764378882": "바삭한 전병. 감자 전분에 새우와 벚꽃 수구를 넣고 구웠다. 후식으로 비주얼, 향기,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후식이라 선물용으로 많이 선택한다",
"1764726018": "허, 넌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요리도 고급지고 특별하게 만든다고 들었는데, 나처럼 작은 음식점 출신 베테랑일 줄이야. 역시 고수는 항간에 숨어 있는 법이지",
"1766179074": "아하, 좋은 질문이야. 「바람의 행방」은 몬드성의 역사가 녹아있는 게임이지!",
"1778442498": "용의 이빨로 생명력 흡수하기",
"1779333378": "이건 바람의 날개를 조작하는 사람의 체중에 의해 결정돼",
"1783595266": "#쉽네! 곳곳에 우리 친구들이 쫙 깔렸잖아. 그렇지, {NICKNAME}?",
"1785500930": "관객들조차 보려 하지 않는다면, 그 무대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1793137922": "가족을 그리워하는 요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 설산엔 사람이 워낙 없어서 무척 외로울 거야",
"1794991362": "5만!",
"1800635650": "네, 죽첨을 주세요",
"1808392450": "이번 막의 연기는 높은 수준의 감정 연기를 요구합니다. 깜찍한 성격의 차를 파는 아가씨 이미지를 연기해야 해요",
"1822151938": "에?",
"1822500098": "이름이 아란페이몬이 됐겠지",
"1829550338": "하하, 장난이야. 안심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낸 사람은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아야토야. 이걸 아는 사람이 밀입국자일 리가 없지",
"1831823618": "정리는 나한테 맡겨",
"184311042": "그땐 좀 아쉬웠어요. 전 적당한 가격만 제시한다면 뭐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845516546": "연무 비경: 운구",
"1846192386": "평 할머니가 향릉의 사부님이었어?!",
"1850375426": "어? 당신은…?",
"18511577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58160898": "그래, 이것들은 다 기계의 영향으로 생긴 거잖아…. 그럼 이 보물은 정말 아코 도메키 일당이 숨겨놓은 걸까…",
"1858835714": "걱정 마세요. 그냥 해본 소리예요. 그리고 고운각에 간다고 해도 그 당시의 파도는 만날 수 없을 거예요",
"1870268674": "와, 도착했어! 벌써 안에서 기계 소리가 들려와. 멋지다!",
"1871657218": "그건 무슨 일이죠?",
"1873861890": "음,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네",
"1879399682": "제 귓가에는 늘 신의 지혜로운 목소리가 들려오니, 여러분도 신의 은혜를 받게 된다면 제가 바른길로 인도해 드릴 수 있어요",
"1879670018": "그 후에 나는 이상한 병에 걸려 사지가 말을 안 듣게 됐어. 어느 날은 요람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6개나 부러졌지…",
"1882054914": "우린 아무것도 조작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1884115202": "그중 아주 중요한 일부는 바로 이 세계의 「강림자」… 즉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외부의 존재야",
"1889065218": "아란리캔은 대단하니까, 옮길 수 있어",
"189067522": "근데 왜 기사단에 부탁하지 않는 거죠?",
"189511938": "게다가 티르자드를 그런 식으로 말하다니. 정말 너무해! 자기가 유적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못 찾아놓고 다른 사람의 성과를 전부 가짜라고 말하다니",
"1899100418": "밤이 되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세 갈래 빛기둥이 보일 거야. 그 기둥들은 천광이 쏟아지는 곳을 가리키고 있어",
"1899141378": "네가 길드의 명성을 만회시켰어. 여행자, 고마워",
"1900792066": "흥, 당연히 그래야지",
"1901118722": "수첩 내용에 틀린 덴 없었어? 그걸로 츄츄족과 평화로운 대화가 가능할까?",
"1913394434": "#천상의 맛을 가진 버섯 요리를 맛볼 기회잖아! {NICKNAME}, 남매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도와주자!",
"1914104066": "물론이지. 너희들도 이미 맹우 씨처럼 휘말려 들었으니까 좀 더 보게 해줄게 뭐",
"1916717314": "#잘 가, 나라{NICKNAME}. 네가 나라바루나를 만날 수 있길 바랄게",
"1922361602": "요즘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 그런 걸 거야. 음, 이걸 어떻게 극복하지…",
"1922469122": "뭐야, 지원군? 결투라며!",
"1926639874": "와, 그럼 한 번에 뜰 수 있는 거네!",
"192775426": "대단장님을 따라 임무 수행을 하느라 먼 곳에 있을 텐데, 감사해요.",
"1934427394": "제가 유명한가요?",
"1938720002": "이나야의 의지",
"1944682754": "그녀는 「라이언 기사」이자 단장 대행이니, 분명 날 경계할 거야",
"1954143490":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1956276482": "정보가 너무 적어",
"1957782786": "그냥 여행하러 온 거예요…",
"1958607106": "어, 하 씨, 대협, 두 사람 왜 싸우는 거야?",
"1960993026": "음… 아쉽지만 전부 맞히진 못했어",
"1966438658": "엠버",
"1970126082": "수메르, 수메르… 헤헤, 너무 기대돼요",
"1975652610":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1984150786": "보셨다시피 저흰 다른 곳에 있다 왔습니다. 몬드에도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죠. 증상은 이분과 똑같았습니다.",
"1986328834": "응, 나는 계속 일해야겠어",
"1989117186": "다 같이 축제에 힘을 보태는 거죠, 어때요?",
"1989188866": "맞다, 이런 세속적인 거 말고… 이거도 받아주세요, 제 성의예요",
"1989972226": "이봐… 통쾌함은 한순간일 뿐이야. 스토리를 마무리할 때, 네가 억지로 추가한 설정들 때문에 분명 골치 아플 거라구!",
"1997444354": "그래서 내 시를 소등에 적어 자미와 함께 좋은 곳에서 날리고… 간식도 먹고, 노래도 부를 생각인데…",
"2001971458": "내가 분명히 저 나무 위에 열쇠가 있다고 했잖아, 이제 그만 놀려!",
"2007822594": "어차피 꿈인데 계속 꿔도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2012776706": "열정의 불",
"2014787842": "잘못 찾아온 건가?",
"2014995714":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건 푸른 오니의 은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지. 지금의 이나즈마는 네 뿔의 색이 다르다고 해서 널 나쁜 사람 취급하지 않아",
"2017863938": "응, 그럼!",
"2018077954": "어떻게 해야 좋을까. 만약 이렇게 비몽사몽하다가는 스네즈나야에 돌아간다 해도 우인단에서 제명당할 텐데…",
"2020993282": "명이한테 소등을 주고 싶어요",
"2023360770": "사실 '용 도마뱀 세계'는 순수하고 원시적인 원소 생물 세계를 말해요. 책에선 「광{RUBY#[D]빛의 경계}계」라고 하죠",
"2026529026": "이 얘긴 그만하고 과일 먹자. 뭐 줄까? 마음껏 골라",
"2027931906": "하하, 밀실 사건 느낌 나지 않아?",
"2028901634": "응",
"2030298370": "너도 눈치챘구나? 위쪽 무늬를 보면, 이 부품들은 유적 거상의 부품이었을 거야. 왜 여기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32912642": "감사합니다",
"2035368194": "근데 동생분 사이즈는 아세요? 기모노는 사이즈 잘못 사면 별로 안 예쁘거든요",
"2043874562": "감사해요, 응광 언니. 정말 고마워요…",
"205113602": "한순간에 사라질 줄 알았는데… 할프단의 영혼이 이렇게 강인할 줄이야",
"2062009602": "3개의 탑은 지맥 지점에 지어졌으며 용 도마뱀, 심연 그리고 인간의 힘 균형을 맞추고 있죠",
"2069434626": "이것밖에 안 된다고?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제대로 제거한 것 맞나…",
"2070831362": "(우릴 무시하고 있어. 은어표를 더 연구해 봐야겠어)",
"2086405378": "꽤 까다로운 상대였어",
"2086899970": "으악!",
"2102008066": "더 이상 궁금한 건 없어요",
"2103990530": "꽤 재능 있네. 곧 곤충 싸움 전문가가 될 수 있겠어! 그래도 나한텐 안 되겠지만",
"2105086210": "무슨 일을 하러 간다고는 말 안 했어?",
"2114932994": "현재 「부적술」을 뽑으면 「저주의 인장」의 디버프 효과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2119224578":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마! 봉행소의 기록을 전부 살폈지만, 네가 맡은 사건은 하나도 없었어",
"2122948866": "아, 그러고 보니 나라는 마라나를 처치할 힘을 비축하기 위해 「휴식」이 필요한 거였구나! 나라는 참 대단해!",
"2125788418": "그 말은 그러니까…",
"213181698": "설탕",
"213712130": "「경단 우유」에 대해…",
"2137953538": "아뇨, 무패 말에 의하면 평소보다는 긴장을 많이 푼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본능이겠죠. 주변의 모든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2145737986": "백 선생님, 치치 옥상 가서 불꽃놀이 보고 싶어요",
"2147740930":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전부 처리하기 전까진 절대 못 떠난다고",
"2149283074": "…내 아내, 제트의 엄마도 그놈의 손에 죽었지",
"2150185218": "연무 비경: 운구",
"2162655490": "아마 어릴 때부터 보고 자라서인지 아버지도 이 취미를 물려받았고, 한때는 정원이 온통 분재로 가득 차기도 했어",
"2162784514": "항상 바람의 날개 아래에 있어야 해",
"2166532354": "솔직히, 자문단을 따라나선 것도 「미카게 용광로」과 관련된 「기록 활동 사진」을 제작해서 조국의 기술을 홍보하고 싶었던 게 가장 큰 이유야",
"2168054018": "인간의 물건으로 변하면 인간이랑 놀 수 있어",
"2175134978": "이건 너한테 분명 사활을 건 전투가 될 거야. 그럼, 산호궁의 존망은 너한테 맡길게, 무운을 빌어",
"2178225410": "저희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2179603714": "찾았다, 두 개째네",
"2183931138": "풀의 신님의 보물이라…",
"218510594": "「어!」 …어? 난 하나치루사토가 갑자기 우리 뒤에서 나타날 줄 알았는데",
"2190705922": "절대 그녀의 꾀에 넘어가면 안 돼!",
"2192597250": "지금의 첫 번째 목표는 아비디야 숲을 정복하는 것!",
"2201047298": "응, 고마워",
"220576002": "(병 바닥에는 「아빈에게」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아마 아빈이라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었던 것 같다)",
"2210073858": "그 녀석이 벌써 따라왔어요",
"221028610": "안테이는 길을 따라 「스애」인지 뭔지 하는 도안으로 표기를 하겠다고 했어",
"2212634882": "하하하하——이 잡동사니들은 다 뭐지?!",
"2212906242": "아냐, 이것도 아니야…",
"2223231234": "메인 스토리가 시작되면, 평판이 완전히 바뀔 거라고!",
"2225161474": "그래? 어떻게 됐어?",
"2227806466": "축복해드리자. 이 한 걸음 내딛기 정말 어려웠을 거야",
"2228914434":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다 보여",
"2229666050": "흑흑흑… 이젠 싫어요…. 차라리 보물 사냥단에게 붙잡히는 게 나아요…. 흑흑…",
"2233031938": "오즈… 그게… 크흠… 음, 정말 고마워",
"2234503426": "사람들의 놀란 눈빛 속에서 신학이 눈앞의 모든 약재를 처리한다",
"2236665090": "뭐, 나한테 볼일 있어?",
"2238170370": "타르탈리아의 추측처럼",
"2240633090": "혼자 선택을 못 하고, 해야 할 일은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2243236098": "지금 쓰러진 건…",
"2243690754": "언제 연락했어요?",
"22449410": "나도 영향을 받은 것 같아",
"2246720770": "하지만 그게 좋을 수도 있지",
"2250632450": "이 물건들이라면, 어디 보자, 음…",
"2252772610": "정말? 그렇게 말하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 윽, 모나가 날 째려봤어!",
"225448781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56267522": "없는 게 없는 과채시장",
"2262183170": "캐릭터 돌파 소재",
"2268065026": "확인이요? 아니요…",
"2269683970": "하루에 딱 한 번만 뽑을 수 있어, 기억하렴",
"227086594": "이제는 내 생각을 직접 말할 수도 있어. 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너희들이 너무 부러워",
"2275311874": "속상해할 거 없다, 향릉. 모든 일엔 양면성이 있는 법. 누룽지가 예전처럼 지성이 있진 않지만, 고민도 함께 사라져서 근심 걱정 없이 살고 있잖니",
"2278726914": "난 지금까지 극장의 모든 업무를 열심히, 아주 꼼꼼히 해왔어. 절차나 허가 같은 것도 한 번도 실수하지 않았지",
"228207874": "어떻게 된 일이지…",
"2283209986": "자네의 그 매가 이 편지를 잘 전해 줬으면 좋겠군. 내가 손 편지를 쓰는 건 드문 일이니까 말이야",
"2288168194": "문제없어요",
"2300866818": "원신",
"2307092738": "그리고 이… 이…",
"2320048386": "왜 안 떠나고 싶겠어? 텐료 봉행 어르신의 아드님도 날 초빙했는데… 아마 지금은 전쟁을 지휘하고 있을 거야",
"2321159426": "후… 앞에 마을에서 잠깐 쉬었다 가시죠. 아가씨, 다친 덴 없으신가요?",
"2321302786": "그의 콘서트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큰 빚을 졌으니 나중에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겠어",
"232248578": "소망을 이룬 뒤에 뿜어져 나온 거대한 힘이 조왕신상과 공명해서 과거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나타난 거란다",
"2323409154": "여기서 소등을 날리니 정말 좋구나. 고마워, 여행자",
"233019650": "오~ 약속을 지킨 사람이 한 명 더 왔군",
"2332156162": "다행인 줄 알아. 적어도 여기 멀쩡히 살아 있잖아",
"2332522754": "그녀의 백성과 관련이 있나요?",
"2338424066": "너희들이 같이 그 섬에 가주길 원한다는 말이야. 그나저나 그 섬에 대해 점괘를 치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2339614978": "그림을 그리는 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길법사가 힘들 거야",
"2346075394": "헤헤, 감사해요, 주바이르 씨. 당신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2346600706": "요즘 학생들은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이것저것 질문하기 바쁘더라. 기초 지식을 철저히 이해하는 게 설마 어려운 일인가?",
"235611394": "저기 저 사람이… 정말 그리워하는 느낌인데…",
"2359966978": "연구는 어때?",
"2361665794": "이건 너희한테 맡길게. 이누 소장의 지출 비용은 우리 종말번대에서 책임지지",
"236404557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368187650": "그, 그래서 급하게 먼저 간 거지, 일부러 널 두고 간 건 아니야",
"2368332034": "그래서 「테마리 술법」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2369426690": "페이몬, 좀 괜찮아?",
"2380942594": "「면책 성명·제7조: 모든 해석권은 주최 측과 학자 카우틀랴 씨에게 있습니다. 법률과 관련해 의문이 있을 경우 관련 기관의 정식 절차를 통해…」",
"2381047042": "고양이랑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아주 괜찮은 곳이 있어",
"2382603522": "난 이 불가사의한 건물을 일종의 환각 같은 거라고 생각해. 카즈하의 말대로라면 이건 카즈하가 겪은 일을 토대로 만들어낸 것이잖아",
"2406658306": "그랬구나… 결국 범인이 누군지도 못 알아냈네.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2407491842":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근데 텐료 봉행에서 이미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더라고요",
"2416083202": "지로 명심해라, 넌 사고를 쳐서 군대에 간 거야…",
"2423930114": "상인의 의뢰를 받고 광산 재개를 재촉하러 온 거라면, 전에 내가 성로청에 올린 보고를 다시 한번 잘 읽어 보는 걸 추천할게",
"2426593538": "하 씨는 몇 년 동안 광산에서 지내다 보니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먹은 거겠지",
"2428069122": "그런 의미는 아닐 거예요",
"2428103938": "그… 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의뢰는 없나?",
"2429803778": "여행자, 페이몬, 저희도 이곳을 떠나죠",
"2430716162": "있지. 예를 들면, 「최고의 바텐더」?",
"2430815490": "운룡의 힘: 캐릭터의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2431814914": "아니… 그, 그건 그 녀석이 내 이름을 사칭하는 바람에, 클리토퍼가 가명이 된 거야. 이해되지?",
"2432154882": "설마 마코토는 이미…",
"2433378562": "내 정신 좀 봐, 아직 자기소개도 안 했지… 난 오오시마 준페이라고 해. 타타라스나에서 일을 했었지",
"2433706242":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곧 시작이지? 우리 애는 벌써 나갔단다",
"2440235266": "퓨어 레진 5500pt 누적 소모하기",
"2442576130": "좋아. 질문은 모두 끝났어. 어디 보자…",
"2443532546":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2447481090": "알겠다. 난 네 그림자가 되겠다. 네가 마코토의 그림자였던 것처럼 말이다",
"2449981698": "쳇",
"2458099970": "그렇구나. 맛에 대한 추구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2459873538": "아니. 그냥 어쩌다 네 속마음을 들었을 뿐이야. 야코프, 가족이란 게 항상 핏줄로 이어진 사람만을 뜻하는 건 아니야…",
"2462330114": "여기에 붐붐의 「말」을 진짜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
"2465830146": "너 제정신이야?!",
"2468056322": "감찰관이 직접 근무표를 확인한 뒤에야 교대했다는 걸 알았지. 이 사건 때문에 요즘 감찰관이 우리를 눈여겨보는 중이라 다들 조심하고 있는 거야",
"2469089538": "분명히 도움을 줘놓고…",
"247322882":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2476262658": "우편 시스템",
"2476722434": "(조용히 떠나자)",
"2476805378": "전설에 의하면, 당시 호재궁 어르신이 사라진 후, 나루카미섬의 그녀의 권속인 「지호(地狐)」가 곳곳에서 조각상으로 변하여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고 한지요",
"2477664514": "…여기서 놀면 혼나지 않을까?",
"248163586": "그래서 어떻게 됐어?",
"2481914114": "음… 그냥 궁금해! 나비를 보면 쫓아가고 싶고 도마뱀을 보면 잡고 싶은 그런 본능 같은 거랄까…",
"2486505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89856258": "행운을 빌게요",
"24909058": "스케줄이 조금 복잡하긴 한데. 우선 동네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시내에 갔다가 봉행소까지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어…",
"2498102530": "그런 기록은 없었어요",
"2504410370": "하지만 걱정하지 마. 내가 가는 곳에는 함께 놀아줄 사람이 엄청 많거든! 너도 같이 갔으면 좋겠지만… 황금색 아저씨가 아직은 때가 아니래…",
"2504828162": "우인단이 네가 아끼는 이나즈마를…",
"2508004610": "자선 활동인데, 너희만 고생하게 할 순 없지. 우리도 힘닿는 데까지 최대한 도울 테니까 부담 갖지 마",
"2508391682": "엥? 날 위로해주는 거야?",
"2510920962": "「냉동 생고기」라는 식자재가 있다는 것도 다른 요리사한테 들은 거야. 그 고기엔 특별한 풍미가 있대…",
"2513675522": "???",
"2516247810": "집에 있으면 매일 할 일이 엄청 많은걸요. 집안일도 해야 하고, 「사과」랑 같이 살마에게 밥도 줘야 해요. 안 그러면 굶을 테니까요",
"2521315586": "…쳇, 무슨 일이지?",
"2525860098": "착각이 아니야. 얘기하자니 부끄러운데, 실은 리월 여행객이 다가오는 걸 경계하고 있어",
"2526668034": "바람의 날개! 나흐티갈한테 들어본 적 있어. 좋겠다, 나도 한번 날아보고 싶은데! 잠깐만, 그러고 보니 이쪽 꼬마는 바람의 날개 없이도 날 수 있잖아?!",
"2532188418": "여행자, 정말 고맙네! 나중에 또 보자고!",
"25493864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555966722": "지금은 성 안의 여러 일들을 돕고 있고. 그들이 없었다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많이 힘들었을 거야",
"2559773954": "몬드성의 특산품이요? 저희 가게의 모든 메뉴가 몬드의 특색 요리긴 하지만…",
"2560175362": "또 해등절이 됐구먼, 에휴…",
"2560770306": "지금 사람 별로 없으니까 편하게 얘기해요",
"2563756290": "그럼 다음 문제",
"2564128002": "어쨌든 대단한 건물이지",
"2567564546": "맞아, 이런 작은 마을에는 아카데미아처럼 큰 도서관이 없어서 노래는 다 구전으로 전해져",
"2568022274": "왜 그래?",
"2568359170": "좋아, 그럼 걱정할 필요 없겠네! 지금부턴 우리가 네 가이드야!",
"2577004802": "#응, 기억나. 전에 {NICKNAME} {F#누나}{M#형아}랑 약속했었어. 다른 곳에 가 보자고",
"2588845314": "오늘 예약이 맞네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2589265154": "좋아",
"2600347906": "왜 그래?",
"2602356994": "책을 많이 읽으면 원래 그렇게 말을 꼬아서 하는 법인가?",
"2602774786": "응광 님, 저희가 뭘 도우면 될까요?",
"2602995970": "내가 추구하는 건 한 가지뿐이다! 라이덴 쇼군의 칼을 정면으로 받아서 나의 힘, 「잇신의 기술」의 힘을 증명하는 거지!",
"2603053314": "하하하, 응광한테 「견문이 풍부하고 실력이 탁월한 여행자가 리월을 구했다」고 들었어",
"2603989250": "당연히 다르지. 「흡수」는 「흡수」고, 「먹는 건」 「먹는 거」라고!",
"260696322": "#{NICKNAME}, 페이몬, 오랜만이야",
"2607319298": "처음 보는 배를 봤어. 시바스케랑 배에서 놀았어",
"2607432962": "응! 그리고 이야기 속의 사제 큰언니도 말했잖아. 「딩딩딩, 토라진 어린아이처럼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피하지 마!」",
"2608559362": "진 단장님께 드리는 시 말하는 거야? 여, 열심히 쓰고 있어!",
"2615220482": "어디 보자… 아, 찾았다",
"2629560578": "시기도 맞는 걸 보니 제대로 찾아왔나 봐요. 그럼 다른 곳도 가볼까요?",
"2630494466": "좋다! 복수를 하고 싶으면 덤벼라!… 하하하하…",
"2634746114": "군식구가 이런 능력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는 걸, 이런 레시피를 기억하고 있다니",
"263492866": "쉿…",
"2636324098": "지갑이 있긴 한데, 서류를 지갑에 넣어 다니진 않는다고. 필요한 것도 다 가지고 왔고…",
"2642271490": "어!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 아니십니까?",
"2642666754": "알겠어요…. 가면서 이야기하죠",
"2645167362": "저도 자주 다시 감상해요",
"2652141826": "좀 잘하게 되면, 누군가한테 부탁해서 나루카미섬에 가져가 팔아달라고 부탁해볼 생각이야.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2652651778": "근데… 일부 손님들이 한 종류의 피자만 먹으니까 질린다고, 다른 맛 피자 없냐고 계속 물어봐서요",
"2655191298": "저 전갈들 역시나 그대로네…",
"2656161026": "그 말도 맞지…",
"2656261378": "페이몬은 이 하얀 누나 이름인가요? 에이, 그럼 드래곤도 별로 크지 않군요…",
"2656862466": "이 몸이 얼마나 강한데. 너희같이 평범한 사람들을 해치고 싶지 않아",
"2659309826": "「도토레」는 우인단의 또 다른 「집행관」이야. 간혹가다 낡은 물건들을 만지작거리는 취미가 있지…. 이곳은 그가 개조해서 유적 가디언을 연구하는 데 쓰이고 있어",
"2660313346": "칠성한테 손댄다고…? 심각한 문제잖아. 이제 어떡해?",
"2663294210": "「차라리 그냥 선수들 모두가 빙글 불 버섯몬을 데리고 싸우는 게 더 낫지 않나?」",
"2664700162": "난 이 근처의 운반공이야. 마침 일을 마치고 이곳에서 쉬고 있던 참이었어",
"2665061634": "다 같이 세이라이로 가서 카파치를 위해 노래를 부를 때, 내 일부가 그녀의 깃털 속에 있다는 걸 느꼈어",
"2665423106": "정말 해야 하는 거야…?",
"2667414786": "「만약 정말 그랬다면 전 그녀의 기억을 이어받아 태어나지도, 당신을 만나지도 못했겠죠」",
"267020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671164674": "그런가? 음… 그런데 이 주위에 지름길 같은 건 없는 것 같은데…",
"2675606786": "얘기만 하지 말고 빨리 먹자! 음식이 식는다니까!",
"2676898050": "엥, 우리가 악덕 사장도 아니고, 그럴 필요까진 없다구!",
"26790146": "꽤 괜찮은 이야기지? 하하, 종려 씨도 내가 이야기꾼으로서 재능이 있다고 했지",
"2680161538": "무슨 뜻인지 잘 못 알아듣겠어…",
"2681594114": "그림에 대해 이미 알고 있나 보네. 난 이나즈마에서 「백악」이란 필명을 써",
"2688892162": "잠깐만 기다려, 아직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단 말이야",
"2689469698": "휴식이요? 그럴 수 없죠",
"269036802": "왔군요, 상황은 어떻죠?",
"2696156418": "담백하고 맛있는 주식. 뱀장어 살코기를 올린 쌀밥에 우린 차를 붓고 쌀밥이 차의 향기를 흡수할 때까지 잠시 기다린다. 그리고 뒷맛이 달달한 뱀장어 살코기와 함께 먹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한 그릇 뚝딱이다",
"2698471682": "#왜냐면 여긴 {F#언니}{M#오빠} 집이니까, 터트리면 안 돼…",
"2702194946": "스타더스트 교환",
"2703025410": "춤은 인간의 삶에 따라 탄생한 아름다운 예술이야. 즐겁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면 사람들은 춤을 추잖아",
"2704548098":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축제의 축복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거지…",
"2707471618": "허배드요?",
"2708465922": "으악! 이런 망할 버섯 같으니! 돌아가, 돌아가라고!",
"271056130": "야코프는 나보다 어리지만 받은 명예는 나보다 많았지. 아마 난 여태… 여태까지 그를 질투했었나 봐. 그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몰랐고. 내가 유일하게 참고할 수 있었던 건…",
"2717654274": "맞다, 만약 볼프강이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없다면…",
"2720999682": "…휴",
"2722277634":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안녕. 이쪽은 아란슈드라카야",
"2723378434": "근데 엄청 깊어 보이는데…",
"2725459202": "엥… 그녀가 말한 단체 사진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2727778562": "하지만 어쨌든 저 장치는 배리어에 둘러싸여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으니까",
"2727993602": "그건 다 방법이 있지. 일부러 나 자신을 이곳에 가둘 리 없잖아",
"273140994":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273471746": "나도 그래…. 질문을 바꿔볼게, 우리 중에서 제일 식탐이 많은 사람이 누구지?",
"2745495810": "궁사님, 화제 그만 돌리시지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니 꼭 좀 도와주세요!",
"2747150594": "큼큼… 너희가 날 믿어준다면 이곳에 있는 합성대로 간이 기폭 장치를 만들어 볼게",
"2747435266": "아, 여행자구나. 무슨 일이야?",
"2747927810": "난 윈드블룸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을 위해 몬드의 각종 이벤트를 소개해주고 있어",
"2748695810": "규모가 작아 생산량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지",
"2749101314": "알겠다. 두라프 씨 말하는 거지?",
"275404034": "간단히 말해, 늦잠 잤다는 거네",
"2761682178": "트로핀·슈나이제비치… 수메르에서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인데…",
"276382978": "음…? 이 느낌은…",
"2764299522": "편지는 해류병에 넣어뒀으니 빨리 가서 강에 띄워",
"2765167874": "고맙네, 밖에서 온 이방인… 이제 떠날 때가 되었구먼",
"2765963522": "「달의 왕국」 이벤트에서 「특이한 물고기」 5마리 낚기",
"2767780098": "적어도 더 이상 방황하진 않을 것 같아요",
"2782860546": "좋아, 할머니한테 물어보자",
"278638850": "맞아. 너도 봤지? 요즘 한동안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잖아",
"2797024514": "#{NICKNAME}, 저 장치 뭔가 낯이 익은데? 우리가 사용했던 포켓 워프 포인트랑 되게 비슷해",
"2797131010": "네! 전 눈사람을 좋아해요. 그리고 숨바꼭질, 블록 쌓기, 이야기책 읽기…",
"2806176002": "원소 에너지|{param6:I}",
"2815873282": "알베도——!",
"2816249090": "하지만 그들은 우인단이잖아. 좋은 사람인 척하면서 속으로는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었을지도 몰라",
"2816514306": "원래는 기사단이 할 일이지만, 도무지 이 일을 처리할 사람이 없어서 너한테 부탁할 수밖에 없네",
"2818176258": "이 녀석 대체 얼마를 빚진 거지…",
"2820583682": "그러니까 케이크 사줘서 정말 고마워",
"2825671938": "나쁘지 않군.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저 가격을 제시하다니. 이거 둘 다 장사에 소질이 있구만!",
"282587394": "이제 그 녀석을 무찌를 수 있을 거야. 가서 실력을 발휘해봐",
"283013378": "낭!",
"283071746": "음… 나도 장인이잖아. 준비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하하하…",
"2834470146": "급하면 제가 한 부 적어드릴 수 있습니다",
"2835930370": "맡겨주세요",
"2839049474": "야에 님을 만나러 오신 건가요?",
"2840739074": "흠… 이걸 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노석이 생각나는군",
"2843186434": "돈은 충분히 드렸으니까, 나 그냥 여기 혼자 있게 해주면 안 돼요!?",
"2843237634": "어떻게 그럴 수가…. 형이 절 버린 거예요?",
"2852613378": "물론이지! 조건도 좋고 시설도 최고급이잖아. 아주 편해",
"2854101250": "어이구, 깜짝이야",
"2854172930": "#나라{NICKNAME}, 네가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이번 우트사바 축제는 틀림없이 따뜻한 노래가 될 거야",
"2856167682": "그러다 보니까 아버지가 늙으셨더라… 나중에 시력이 많이 안 좋아져서 광산에 있는 안 시설은 다 내가 관리하게 됐지",
"2856409346": "아빠를 돌봐야 하니까 멀리는 못 가겠지만",
"2858966274": "모든 연기자가 닐루처럼 천재이기를 바랄 수는 없지",
"2869234946": "알겠어",
"2870407426": "그러니까 뜨겁게 달군 쇠로 얼굴에 「도둑」이라고 새겨야 공정하겠네",
"2876220674": "음… 그렇네요, 명심할게요",
"2882324738": "다 네가 배치하고 꾸민 건가? 너한테 이런 재능이 있을 줄 몰랐네",
"2886759682": "영웅과 다크호스라, 과연 누가 이길까?",
"2887168258": "심연 사도도 감히 북풍의 왕랑을 건드릴 배짱은 없는 거지",
"2887409922": "쉿——들어봐, 누가 얘기하고 있는 거 같아",
"2888435970": "츠미 씨 말이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연애 경력이나 결혼 여부를 물어봤는데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2896111874": "차 마시는 곳",
"2897174786": "이게 바로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자… 지식 전파 아니겠어요?",
"2898526466": "대신 아카데미아에서는 모두를 위해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행사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하고 말이야",
"290297165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2907291906": "이번 일이 없었다면…",
"2908295426": "근데 화물선이 강풍을 마주쳐서 화물이 전부 바다에 가라앉았지 뭐야",
"2910298370": "난 페이몬이야. 안녕!",
"2911719682": "쇼군님의… 조각상?",
"2919050498": "향릉, 여행자, 고마워. 딱 내가 원하던 맛이야",
"29216924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22320130": "이 익숙한 느낌은… 신학을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간 것 같아…",
"2922959106": "이왕 해등절에 온 거, 너희도 「소등」을 직접 만들어서 날려보지 않을래?",
"2931022082": "…잠깐만",
"2935124226": "안 돼, 고작 이런 어려움 때문에 그만둘 순 없어. 반드시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는 농작물을 찾아내고 말 거라고",
"2936468738": "왔구나, 푹 쉬었어?",
"294025474": "근데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죠?",
"2947138818": "그래? 그것도 일리 있네…",
"2949641474": "이, 이…!",
"2950380802": "우리 다른 얘기를 하는 건 어때…",
"2962242818":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이 되어 수많은 모험가에게 둘러싸인 자신을 발견한다」",
"2962742530": "못 찾으면 어르신과 사모님에게 드릴 말씀이 없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더 물어볼게",
"2971308290": "거대한 철산? 그 엄청 큰 유적 가디언을 말하는 거야? 그러고 보니 전에 이거랑 비슷한 기계를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2979263746": "…무슨 말씀이신지?",
"2979444994": "그러니 한 명이라도 남아서 여길 치워 돌아올 집을 남겨둬야지",
"2980967682": "저 앞에 있는 사람이 벽파 씨야. 일단 여기서 관찰하자",
"2985556226": "쟤네 둘 성격 진짜 급하네. 빨리 따라가보자",
"2992748802": "얘네들이 몬드 테마 섬에서 얼마나 다양한 몬드의 풍경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섬 두 곳을 몬드 테마로 전환했잖아. 우리도 최선을 다했어",
"300341506": "네, 미안해요",
"3009699074": "식재료를 보관하는 방법을 써봐…",
"3016754434":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세 번째",
"3016788226": "#그렇구나… {NICKNAME}, 우리도 가서 조사해 보자!",
"3020003586": "이대로는 안 돼, 아란라칼라리를 단련해야겠어. 강력한 아란라칼라리가 있으면 나라 친구도 날 찾지 못하겠지!",
"3021244674": "보수를 준비해둘 테니, 이 일은 당신들에게 맡길게요",
"3023450370": "도와주면… 보물을 좀 나누어줄게!",
"3024622850": "스타더스트 교환",
"3026227458":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믿기지가 않아. 누가 그런 걸 가르쳐준 걸까?",
"3030163714": "잘 가요.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3038789890": "아, 네 딸아이한테 주려고 산 그 인형 말이구나",
"3040088322": "사실, 얼마 전에 깨달았는데… 나는 좀… 즐길 줄 모르는 사람 같아",
"3043467522": "그리고 내가 바람이 세다고 장소를 바꿨을 때 그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어. 시무라야가 실외에 있다는 걸 아는 거지",
"3044261122":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요. 여러분들을 보며 많은 걸 느꼈습니다",
"3048290562": "하지만 다섯 가선의 이야기는 기술이 아니라, 설계도 변조 때문에 실패했다고 암시하는 것 같아요",
"3049786626": "이런 걸 보고 전화위복이라고 하죠? 신간 발매회가 「사인회」로 변했으니 독자님들도 좋아하실 겁니다",
"3056682242":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야. 자신을 되찾고 진정한 황녀가 되었어)",
"3058223362": "설산에 대해…",
"3060390146": "딱 한 상자만 샀고, 나머지는 사은품이야. 왜 사은품이 더 많은 것 같지…",
"3063257346": "에휴, 짜증나!",
"3063533826": "…째, 째려보지 마! 난 그냥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라고!",
"306702594": "그리고 나는… 소설 일러스트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든",
"3069889794": "어서 와, 수고했네. 육이는 이미 돌아왔어, 보따리를 안은 채로 말이야",
"3070626050": "……",
"3075799298": "아, 안 돼? 그럼… 우으… 알겠어",
"3078283522": "소랑 할 이야기가 남아서",
"308228354": "그것도 얼마 전에!",
"3085309186": "수메르 장미를 가장 많이 넣어야 할 거예요",
"3086038274": "비행 챔피언",
"3087087874": "사실… 대충 맞아",
"3088972034": "#어떡하죠? {F#누나}{M#형아}는 어떤 걸 공양하는 게 좋을까요?",
"3091925250": "만약 운명이 바뀔 수 있는 거라면 위대한 룩카데바타님도 종말을 맞이하진 않았겠지",
"3094273282": "얼마 전에 리월의 신이 떠났기도 했고, 그래서 왠지 좋은 징조는 아닌 것 같아",
"3095201026": "하지만 요리를 먹은 다음, 맛있으면 꼭 나 대신 홍보를 해줘야 해요",
"3096174850": "어머, 모두 놀랐지? 미안 미안, 우리 클레가 워낙 조그만 장난감 갖고 노는 걸 좋아하거든. 엄마로서 당연히 응원해줘야지!",
"3096406274": "그… 그게 무슨 말이야? 말 같잖은 대회에… 학살이라니? 「화염 1호」가 슬퍼할 건 생각도 안 하고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 거야?",
"3101146370":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건강하고 행복해. 모든 게 다 좋다구!",
"3103419650": "난 높은 무사 가문 출신에 기대서 하타모토 무장이 된 케이스가 아니야",
"3103782146": "#{F#오빠가}{M#동생이} 너무 보고 싶어서 순간적으로 생긴 환상인가?",
"3106721026": "군옥각에 쓰려는 건가요? 《칠장산경》에 명하 부유석이 활성화되면 하늘 높이 올라갈 수 있어 매우 희귀하다고 쓰여 있었던 것 같아요",
"3109305602": "휴, 선생님라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까? 처음부터 싹을 자르진 않으셨을까?",
"3111001346": "걱정 마, 설산 같은 환경에서 요리한다는 걸 고려해서 식자재 다듬는 법도, 만드는 법도 최대한 까다롭지 않게 간소화해뒀으니깐",
"3115182338": "UID 복사",
"3120580866":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3121068290": "후… 난 평생 평범하게만 살고 싶진 않아, 이 세상에 누군가는 나쁜 일을 하게 되어있고, 누군가는 착한 일을 하게 되어있잖아?",
"3121417474":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은 문제는 보고서로 작성해서 산호궁에 보내주세요. 시간 되면 천천히 회신해 드릴게요",
"3139341570": "하하… 맞는 말이야",
"3139990786": "사이노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진지한 표정이다.\\n그를 지탱해오던 신념, 그가 추구하던 「올바른」 길에 대해… 확신을 얻은 듯했다",
"3140722946": "저기 있다, 게다가 모나도 같이 있어!",
"3141635330":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잖아",
"3141664002": "알겠어요",
"3142667522": "#고마워!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
"3146996994": "기억났어?",
"3147367682": "으흥흥~ 아, 그 얼라구만. 함 보그라. 꽤 예쁘게 피어나지 않았나?",
"3149313282":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증조부는 일부러 이걸 남기신 것 같네요",
"315413762": "응!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돼",
"3154767106": "아, 아… 아하하하… 그렇게 티 나? 하긴… 방금 한 말에서 티가 많이 났지",
"3175761154": "연구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나",
"3181186306": "얘도 모르겠대. 그럼 얘가 아는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자",
"3183016194": "두뇌의 피로도가 이미 답을 알려주고 있잖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사람들은 견디지 못할 거야",
"3186667778": "…그치만… 그는 도도 일족 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람이라고 했어…. 설마… 도도 일족이 도도코의 가족인가?",
"3189885186": "외로움을 느끼기 위해서 폭죽을 터뜨리진 않으니까요…",
"3191677186": "제가 사용한 꽃은 모두 「사쿠야 꽃집」이 제공한 꽃들이에요. 「사쿠야 꽃집」이 키운 꽃들은 흠잡을 데 없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죠",
"319623426": "응? 무슨 일 있었어?",
"3200567554": "연장은 챙기면서 생활용품 챙길 시간은 없었다? 그건 말이 안 되지",
"3224076546": "길은 달라도 도착하는 곳은 같을 줄 알았는데 역시 그런 일은 없었네, 휴…",
"3226497282": "「신의 눈」을 잃고, 완전히 변해 버린 그 사람은, 종일 넋이 나가서 자신이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과 말도 하지 않아",
"3230806274": "그래서 날 받아줄 거야 말 거야?",
"323856642": "#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없었다면 대형 몬스터 때문에 동굴에 갇힌 채로 이번 우트사바 축제를 놓치고 말았을 거야",
"3240107266": "음? 「비옥한 은혜」를 모른단 말이야?",
"3240791298": "요세프, 정말 다른 건 아무것도 기억 안 나?",
"3248583938": "미세한 소용돌이가 검은 안개를 계속 흡수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그자가 심연의 힘을 흡수하면서 생긴 미세한 흐름 같아요",
"3252208898": "%1%초 내에 테마리 배치하기",
"3258694914": "?",
"3261203714": "에… 에이… 그건 너무 하십니다…",
"326386946": "그곳이 적당할 것 같아",
"3264006402": "이 물건은 그 문과 관련이 있을지도? 음… 어쩌면 열쇠 같은 게 아닐까요? 콜록…",
"3266525442": "아, 너희구나. 무슨 일이야?",
"3266577666":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풀 원소 함량이 높은 비료를 사용하면 모래에서도 장미가 싹을 틔울 수 있대",
"326684930": "라흐만, 난 그래도 당신이 약속은 지키는 영웅일 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죠?",
"3267879170": "당근이지. 나처럼 믿음직한 가이드도 얼마나 찾기 어려운데",
"3270383874": "그런 일도 법률 자문가를 찾는다고? 정말 고생이네",
"3271779586": "뭘까…",
"3275667714": "행추——! 여기 있었네!",
"3276232962": "너도 왔으니까 같이 먹자. 저기 앉아 있어. 요리 다 되면 가져다줄게",
"3278202114": "「화염 1호」는 항상 하니야 곁에 있잖아? 「화염 1호」의 원소 흔적으로 하니야를 찾을 수 있을 거야!",
"3284079874": "금빛의 나라 정말 대단해. 아란푸라탑은 대단한 나라에게 줄 좋은 물건이 있어!",
"3287035138": "다행이군요. 소인 신길이라 합니다. 부디 제 연애운과 재물운, 출세운 모두 대박 나게 해주세요…. 제발요!",
"3293977858": "여행자, 밖에서 「오토기나무」를 10개 정도만 좀 찾아줄 수 있어?",
"3295953154": "「쇄국령」 전엔 나루카미섬에서 온 이나즈마 손님들이 그나마 좀 있었어",
"3296963842": "지금 환자들이 밀려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거든. 대신 자카리야 선생님께 가서 처방전 좀 받아와 줄래?",
"3298135298": "…아이 참, 그렇게 고민하는 표정 짓지 말고. 이젠 너랑 계산을 이어갈 수 없단 말이야… 난 곧 수메르를 떠난다고",
"3299304706": "「외눈박이」를 하늘에 날려서 더 많은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3304838402": "콜레이야",
"330721538": "광석 재료요!",
"3308673282": "#바스므리티를 흙 속에 넣으면 비파랴스가 자랄 거야. 나라{NICKNAME}, 한번 해 봐",
"3310226690": "고마워, 너희는 착한 나라구나. 나라나는 아란나의 소중한 친구야. 그러니 반드시 지켜줄 거야",
"3315567874": "잘 들어… 유야 정토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무덤이야. 넌 이곳에 묻히게 될 거고 난 우리의 환상으로 만들어진 오즈와 함께 영원히 왕성에서 살아갈 테지",
"3319986434": "더군다나 바다에는 별다른 약이나 치료 수단이 없어서 사소한 문제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3325482242":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3328595202": "처참하네",
"3329011970": "그럼 부탁해. 난 변론 같은 건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아직은 자신이 없거든",
"3334352130": "응, 그렇게 말했어",
"3348809986": "아… 그럼 됐어",
"3349762306": "뭐 나랑 상관없겠지. 내 이름은 쟈자리야, 보다시피 묘론파 학자지. 너희들이 이곳에 와서 뭘 하든 내가 알 바가 아니지만 내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3353307394": "그런데 제가 구체적으로 뭘 하면 되죠?",
"3354467586": "하지만 난 이런 옷차림에 익숙하지 않아…. 휴, 많이 이상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3358082306": "급한 일을 해결하고 번잡함에서 벗어나면 분명 퀴즈에서 언급한 「화원」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3359461634": "오빠들이 반성하고 있을까…",
"336063746": "손님들 반응을 좀 보고 싶으신가요?",
"3365018882": "산을 오르던 자가 미지의 정상에 도달하려고 했어",
"3366284546":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중요한 건 바텐더가 누구냐는 거지",
"3379020034": "……",
"3385385218": "제 목적은 라이덴 쇼군을 만나는 것뿐이에요",
"3386262786": "얼음으로 만든 방패",
"3386699010": "안 돼! 이건 야에 님이 직접 맡기신 일이라고!",
"3389274370": "잠깐만, 준비 좀 할게",
"3389359362": "#자, 우린 가자, {NICKNAME}",
"3394162946": "그가 길가의 디저트 가게에서 나와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내 곁을 지나가면, 정말 그 냄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3394947330": "즉 이미 미쳤다고 해도 부사는 이곳에 왔었던 거지. 방금 그 환영은 그가 남긴 흔적이고",
"3399589122": "역시 여행자야.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이번 의뢰인은 리월에서 온 독특한 뮤지션이야",
"3401993474": "그 요물들은 오물이 응집되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런 요물들의 형태는 대개 시대의 사념과 기억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3402122498": "…여행자,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것 같아",
"3402303746": "결투·미시마 미치요!",
"3407284482": "자, 이거… 딸꾹… 먹어",
"3409839362": "그때의 상처 때문에 같이 바다에 나갈 수는 없지만, 다른 일을 해볼 수도 있는 거잖아",
"3410497794": "당신의 아버지가 우리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든, 제 사랑은… 서리꽃으로 빚은 술과 같아요",
"3412149506": "라이덴 쇼군의 코스튬. 「번개의 삼파문」 문양으로 최고 위상을 얻은 위대한 기모노이다",
"3412929794": "다 쓴 건가? 어디 보자…",
"3413186818": "너와는 상관없다",
"341564674":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대단한걸?",
"3416782082":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내와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운 일이죠",
"341898498": "#맞아, 잘했어, {NICKNAME}! 이제 남은 장치를 찾으러 가자!",
"3419160834": "제 소장품을 돌려주시면, 오늘 경매에서 쓴 돈은 전부 돌려드리도록 하죠",
"3426080002": "네가 뇌조한테 지어 준 이름이니까",
"3427255554": "날 못 들어가게 한 거라니… 음, 확실히 나만 탐험에 참여할 수 없었지",
"3442350338": "이 힘… 전에 겪어본 적이 있어…",
"3447544066":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3448691970": "…꽤 맛있네",
"3450709250": "메일에 첨부한 「가구 패키지 C」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가구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456964866": "현이 울리는 열도·최종 도전",
"3462484226": "예전엔 윈드블룸 축제를 가족들과 제 연인 갓윈과 함께 보냈어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3464473858": "바바라도 있었잖아. 이거 보기 드문 장면인데!",
"3464907010": "그럴 리가요! 전에 금발의 남성분이 룸메이트라며 모든 술을 가지고 갔어요. 전에 두 사람이 같이 우리 술집에 온 적도 있었는데. 무슨 오해가 있는 건 아닐까요?",
"3467297026": "봉인은 바로 이 근처에 있어. 다양한 아란라칼라리가 여기서 마라나의 화신이 나갈 수 없도록 막고 있지. 혹을 만들어 낸 것도 분명 봉인을 파괴하려는 걸 거야",
"3468005634": "엇, 대원들을 교육하던 말투가 나와버렸네…. 미안, 이해해 줘",
"3469742338": "난 쪼끄만 녀석이 아니라 페이몬이라고!",
"3471080706": "차라리 「미카게 용광로」에 가서 잡는 게 나을 것 같아요…",
"34748674": "맞아, 방금 적왕…님이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실은 우리가 거기에 관심이 좀 있거든. 그야… 우린 고고학을 배우는 학생이니까!",
"34754483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476126978": "다 읽었어?",
"3476194562": "그럼 동의하신 걸로 알게요?",
"3479330050": "(거의 다시 그린 거나 마찬가지지만, 음)",
"3480004866": "아직이요",
"3480903938": "——도망가!",
"3482536194": "잘 가게, 다음에 또 오게나!",
"3497848066": "초전도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498379522": "그건 도금 여단의 사람이 신경 쓸 일은 아니지… 흥, 몰래 들어온 쥐새끼를 없애고 약속한 실험 야영지로 찾아갈게!",
"3502380290": "그러니까 난 모험가 길드에 관심 없다구. 일부러 물어보러 왔는데 미안하네",
"3502804226": "「어쩌면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교관으로 고용해서, 공공기관 차원의 감독하에 대대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구슬 사용법을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350594306": "너희도 확인했겠지만, 지하로 통하는 입구는 이미 봉쇄됐어",
"350873858": "인나… 인나! 여기 있는 거야?",
"3509842178": "나는 바로 기절했고 깨어나 보니 다음 날이더라. 날 업어온 사람이 말하길 산기슭에서 쓰러져 있었대….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어",
"3519031554": "좀 위화감이 드는데…",
"3521685762":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352594178": "음… 왜?",
"3526108418": "심각한 일이잖아. 나도 최선을 다해야지",
"3529149698": "저쪽에 무슨 일 있나 본데, 빨리 가보자",
"3530112258": "농담이야, 내가 무서워하겠어?",
"3530924290": "세심하기도 하지, 처음 봤을 때랑… 완전 딴판이라니까",
"3536746754": "또 저를 곤란하게 하시네요. 농어 부레는 원래 1개밖에 없어요",
"3540927746": "그게 사실… 아니요",
"3542056194": "그것도 꽤 오래전이네. 나한테도 특별히 줄 만한 정보는 없어…",
"3542745346": "라픽과 함께 서둘러 모든 물건을 배에서 내린다…",
"3552197890":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씨앗을 구해달라고 부탁했어. 이제 곧 올 것 같은데…",
"3552582914": "맛있네.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3554530562": "일전에 몬드에서 온 상인 말로는, 그쪽에 무슨… 밀크티? 라는 게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3557469442": "《이세계로의 환생~ 비행하는 비상식량과의 만남~》",
"3558707458": "그렇게 놀란 표정 짓지 마. 난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딱히 신경 안 쓰거든",
"3559923970": "네가 어떻게 자유자재로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을지 확인할 겸, 몇 가지 물어볼게",
"356090114": "같이 수다 떨까?",
"3560971522": "히나 님의 격려 덕분에 용기 내서 말씀드릴 수 있게 됐어요",
"3562934530": "일은 어때요?",
"3569969410": "쇼군님은 편찮으신 거 아니었나? 왜 갑자기…",
"357770498": "덴스케 할아버지, 콘다 마을의 「결계」에 대해 아는 거 있어?",
"3582986498": "그건 새로운 재료가 없으면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기 힘들다는 걸 의미해. 쉽게 설명하자면, 과거의 식물을 조사하려면 기본적으로 역사적 표본이 필요하다는 거야",
"3584233730": "음… 오랫동안 계획해온 일이 있어",
"3586982146": "그럴 땐 선생님의 생각을 도통 모르겠어. 넌? 넌 알겠어?",
"3591109890": "아! 우리 가게 단골손님 중에 어떤 노부부가 있는데, 아들이 텐료 봉행에서 꽤 높은 자리에 있다고 들었어요",
"3593081090": "다음에 또 봐요",
"3595645186": "금빛의 나라도 분명 별 버섯을 좋아하겠지? 좋은 버섯은 모두의 사랑을 받으니까",
"3600422146": "여기는?",
"3601304834": "냐암, 왜라니… 난 이 신사의 대리 궁사고, 이 신사를 보살피고 많은 사람이 와서 참배하도록 하고 시끌벅적하게 만들 의무가 있어",
"3613876482": "우림 기후는 나에게 너무 불친절해…",
"36207949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62155266": "그래. 우인단도 그 장치에 영향을 받았었지. 정신이 들게 하려면 도대체 무슨 방법을 써야 할까?",
"3624038658": "일단 석판을 바로 소헤일에게 전해주자. 아마 깜짝 놀라서 말도 못 할걸!",
"3624530178": "전부 아니야. 그런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고!",
"3625374978": "와! 안녕하세요, 오늘은 뭐 하고 계신 거죠?",
"3630672130": "어휴…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스판타마드에 지원할걸!",
"3657972994": "넌… 후루야마?",
"3659504898": "여, 여긴 아무것도 없잖아!",
"3660972290": "그런가, 아쉽게 됐구만",
"3662321922": "그런 건 이제 중요하지 않아",
"36637954": "만약 목재가 급하면, 차량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으니 한번 직접 가봐",
"3664131330": "#다행이네. {NICKNAME}, 네 몸도 다 회복된 것 같으니, 더 이상 간다르바 성곽에 잡아둘 이유가 없겠어. 이제 수메르성으로 가는 거야?",
"3665618178": "아, 크흠! 넌 성은을 받아 본 황녀와 함께 유야 정토의 왕성에서 단죄의 황제, 황후를 알현하였는데, 설마 잊은 건 아니겠지?",
"3666785538": "그렇게 나와야지.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3668588802": "그 젊은이들을 지상으로 올려보낸 후, 며칠 사이에 차츰 정상으로 돌아왔긴 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그래도 칠성의 경각심을 유발했어",
"3668596994": "불복려는 여기서 너무 멀잖아. 여기서 리월항까지 가려면 오래 걸어야 해",
"3669863682": "%2%초 내에 무상의 뇌전 처치하기",
"3670675714": "후우…! 훨씬 나아졌네요! 공기가 갑자기… 콜록…! 맑아졌네요!",
"3671054594": "각 나라에 있는 다양한 배들은 다 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그럼 항구는 그 배와 화물을 먹어 치우는 거고…",
"3684750594": "정말 골치 아프네, 「도토레」는 이름만 들어도 까다로운 상대일 것 같아…",
"3686623490": "그 점괘들은 어떻게 처리하죠?",
"369350914": "영광의 칼날",
"3696153858": "그럼 많은 친구를 사귀고 동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가끔 편지를 넋 놓고 보는 것도 「습관」인 거야?",
"3698156802": "…응! 길법사와 함께하는 다음번 수행을 기다리고 있을게",
"3704886530": "구했어요",
"3705542914": "그러니 걱정하지 마. 우린 나쁜 사람 아니야",
"3708486914": "그 대포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아쉽지만 난 폭파팀이 아니어서 무리야. 게다가 난 이곳에서 야영지를 지켜야 하잖아… 하지만 아마 근처에 대포 사용 가이드가 있을 거야",
"3709817090": "그게… 함께 활동할 동료를 모집 중이에요…",
"3714184450": "그럼 바로 갈까요?",
"3716277506": "난 돌아가서 좀 쉬어야겠다. 네… 네 기술들은 정말로 대단해…",
"3718297858": "생각해 볼게…",
"3728953602": "최근 반건 주변의 바위 원소 폴리머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했어. 마치 아래에 있는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길 갈망하는 것처럼 말이야…",
"3734166786": "그럴 리가. 난 「신의 눈」도 없는걸. 게다가 「안수령(眼狩令)」도 끝났고, 지금의 이나즈마에선 이것도 장점이겠지…",
"3737296130": "좋아. 그럼 눈도 깜빡이지 말고 똑똑히 보고 있으라고",
"3738670338": "시선이 느껴져…",
"3739918594": "하이얌 할아버지, 안녕! 여긴 어쩐 일이야?",
"3740209410": "음, 이 시구는 언젠가 이나즈마를 떠나도, 여기서 본 모든 건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 있을 거란 의미를 담고 있군요",
"3744746754": "시바타에게 의뢰에 대해 설명한다",
"3749179650": "네가 채집한 약재로 새로운 약을 만들었는데, 문제가 실험할 대상이 없어",
"3750783234":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750835458": "지금 나한테 술보다 중요한 건 없어. 하하하…",
"3751746818": "그… 그게… 어휴!",
"3752175874": "「재앙신」이 널 노리게 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널 따라온단다…",
"3754993922": "하지만 보다시피 아루 마을은 물이 필요한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야",
"3765446914": "「…보물 사냥 족제비의 먹이 주기 규정에 대해…」",
"3766143234": "혹시 「너구리 요괴」 어디 있는지 알아?",
"3766407426": "우인단에 대해…",
"3766436098": "우린 걱정 마요",
"3771021570": "쉽게 말해, 넣기만 하면 그 어떤 요리도 맛있게 만들어주는 스페셜 조미료야",
"3771046146": "오, 오랜만이야, 여행자. 잘 지내고 있어?",
"3779799298": "그 후의 일은 네 기억과 같아——모든 게 신에 의해 파괴되었지",
"3795054850": "괜찮아요?",
"3797046530": "알겠습니다. 물건들을 되찾아오면 장사를 다시 시작하실 수 있는 거죠?",
"3798557954": "휴, 언제쯤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3800017154": "신께서 꼭 응답을 주실 거예요! 이번에는 꼭!",
"3801950466": "시간이 없다는 말이야",
"3802657026": "아까 그 사칭범에 관한 얘기야?",
"3825863938": "한동안 라나 언니를 볼 수 없어서 조금 슬프지만 저는 언니가 없는 동안 쑥쑥 자랄 거예요!",
"3829470466": "역시 건물 안에 숨겨진 구조가 있었네",
"3831783682": "준비만 충분히 하면 문제없을 거야",
"3832317186": "「삑——」 거리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는 것 같아",
"383318274": "일리가 있네, 오늘 저녁에 바로 해 봐야겠어! 전문가의 의견 고마워!",
"3843720450": "고마워, 레이저",
"3844935938": "아가씨?",
"3845668098": "가 볼게요",
"3846329602": "어차피 난 항상 여기에 있으니까 친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3846410498": "하하, 그런 게 아니라. 우리가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행사 이름이야",
"3851498754": "이상하네. 「네모네모 쇳덩이」는 전혀 길지 않은데, 왜 「영구 장(長)치 진영」이라고 하는 거야?",
"3852898562": "너희들이 「처음」 봤던 그 두냐르자드는 바로 너희 눈앞에 있어….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385313026":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3863306498": "크흠… 내 작은 소원일 뿐이야. 어쨌든 고마웠어. 이건 보수야",
"3864611074": "그렇지? 정정당당한 대결이라 해도 카즈하를 못 이길 것 같긴 하지만",
"3865215234": "페이몬, 진정해",
"3865407746": "……",
"3866049794": "%1%초 내에 보우로우 마을의 감실 주변으로 돌아가기",
"3869166850": "고생 끝에 드디어 보물을 찾았어! 이건 내 거야!",
"3869374722": "분명 심고 계신 건 「돌」이었는데 꽃을 심는 중이라고 하시질 않나, 날 쫓아내기까지 하시더라고",
"3875241218": "봐, 네 피드백을 이미 적어뒀어. 누님이 돌아오시면 보여드릴게",
"3878238466":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878780162": "이제 번거로우시겠지만 두 분이 가서 가져오시면 돼요",
"3878993154": "나도 준비할까?",
"3881516290": "#어쩔 수 없지, 그럼 이번에도 {NICKNAME}(이)가…",
"3884743938": "아, 내가 아니라 잠깐 우리 함대에 있는 카즈하 아우님 말이야",
"3890600194":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3892330754": "흥, 옷은 부질없는 것이지. 한 사람을 진정으로 결정짓는 건 그의 내면이라고",
"3892908290": "네가 이리저리 배를 헤집고 다니니까 눈이 어지럽잖아",
"3893785858": "류 녀석은 어디로 간 거지",
"3894685954": "(저것 좀 봐, 표정이 너무 무서워! 다 네가 은어를 잘못 말해서 그래!)",
"3897412866": "우리 집 지로 일 맞지?",
"3900088578": "그… 그… 그게…",
"390152450": "엄청난 업적이네요!",
"3902665986": "아니, 그냥 너희들 사이가 부러워서",
"3905524994": "아뇨, 깃털에는 아무 문제도 없어요. 다만 품질이 좀 별로인 것 같아서요…. 앗, 제 말은 이 구역에 있는 황혼새의 성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뜻이에요",
"3909034242": "신경 쓰지 마, 지금 이대로도 좋아",
"3911430402": "아가, 아직도 샤파카트 아재 때문에 슬퍼하는 기가? 걱정 마라. 우리가 죽은 이의 소망을 품은 채로 살아간다면, 그 양반들 앞에서 떳떳할 수 있을 기다",
"3912854786": "오늘 못 낚으면 내일 다시 도전하면 되는 거죠. 언젠가는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거예요!",
"391419138": "오카자키 씨 전 이나즈마에 온 이상, 이나즈마의 개성이 담긴 활동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914707202": "…어서… 어서 돌아가야 하는데, 그는 아직… 근데 오빠들이 보이지 않아… 오빠들의 사진…",
"3917672706": "난 아버지들도 있고, 친구랑 동료들도 많잖아…. 게다가 난 베니 모험단의 단장이라구. 걱정할 필요 없어",
"392322306":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3926719746":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3928779010": "절도와 밀입국 혐의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멋대로 입을 열지 말라고 했을 텐데요",
"3934524674": "앞에 무슨 일이 생겼나요?",
"3936438530": "「영혼에는 사혼(四魂)이 있고, 토모에(巴)에는 삼중이 있다. 이에 나는 세 명의 시키가미를 남겨 지키게 했다. 그것들이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계속할 수 있다」",
"3937445122": "궁금한 게 있는데 버섯몬도 먹을 수 있어? 버섯이랑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맛도 버섯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3938158850": "——노랫소리가 일정 경지에 다다르면 새나 동물들까지도 매료시킬 수 있다고 해요",
"3945026818": "음… 그건 불가능해. 전에 금색 눈을 가진 한 선인이 해준 얘긴데",
"3946727682": "은어조림",
"3954088194": "마음에 둔… 분?",
"3955991810": "괜찮을까요?",
"3978735874": "원래는 못 해야 정상이지! 아마 이 제도가 이상해서 그런 거 같아…",
"3986901250":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990696194": "그건, 야시로 봉행이 이나즈마의 신명, 제사, 축제 등 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들도 야시로 봉행을 따르는 거고요",
"3992807682": "괜찮네… 「캣테일 술집」은 정말 좋은 곳이야…",
"3999162626": "비록… 아직은 류와 함께 여행할 수 없지만, 류가 그랬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4012132610": "좀 다치긴 했지만, 결국 두 놈을 제압해서 천암군에 보냈지. 그걸로 표창까지 받았다고!",
"4021268738": "쟤 싸움 엄청 잘 하니까 걱정 마",
"4027654402": "음… 알겠어요…",
"4028440834":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보호막을 강화한다",
"4032089346": "아, 마루만 고치는 건가요? 새 무대를 만든다는 건?",
"4032437506": "거기 서",
"4034132226": "난 그냥 아버지가 나에게 웃어주는 걸 보고 싶었어. 매일 야단만 맞는 건 이제 질색이었거든",
"4036985090": "정보에 따르면, 군옥각에 오시는 분들을 모두 원하는 바가 있어서 오시죠",
"4037917954": "돌아가서 증거를 인멸할 거야",
"404588802": "너희는 다른 인간들과는 달라, 우리 너구리 요괴 일족한테 잘해줘, 그러니까 너희는 좋은 사람이야. 게다가 인간치고 능력도 뛰어나지. 너희들과 함께 있는 건 길법사에겐 분명 좋은 일일 거야",
"4046658818": "#금빛의 나라, 아란미나리는 알아. 네가 아란나라들을 도와줬던 착한 나라라는 걸. 그러니까 아란미나리의 「보물상자」를 나라{NICKNAME}에게 줄게!",
"4048171266": "안에 있는 시간을 단축하거나, 이길 수 있게 직접 도와주는 방법은 없을까?",
"4055141634": "어머나 귀여워라",
"4057399554": "만약…",
"4063237378": "그렇긴 한데 아직 뭔가 찝찝해. 그렇다고 헤이조가 봉행소의 모든 자료를 안 보여준 것도 아니고, 윽, 머리 아파…",
"4065520898": "있다가 데워서 따로 싸줄게. 전에 부탁을 들어준 것에 대한 답례야",
"4071271682": "그럼 부탁해! 헤헤, 미리 노트도 준비해놨거든",
"4075206914": "헛… 헛소리! 본 황녀가 고작 부하 때문에 괴로워한단 말이냐!",
"407941378": "맞아! 역시 알고 있었구나. 그게 대체 뭔지 묻고 싶었어. 붉은 하늘이 켄리아와 연관이 있는 건지 말이야…",
"4090386690": "이봐, 설마 처음부터 이 결혼을 막을 생각은 아니었지!?",
"409373954": "해당 코스튬을 아직 획득하지 않았습니다",
"4096572674": "그리고 나한테 같이 있어 줄 사람이 필요하단 식으로 말하지 마",
"4102022402": "%1%초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4104837378": "그래, 이따 보자고",
"4105025794": "정말요…?",
"4107198722": "그렇구나…. 역시 점괘는 점괘일 뿐 실질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나 보네",
"4113227010": "다시 만나서 다행이에요…",
"4114920706": "아주 대단한 무기일까?",
"411996418": "너도 들었겠지만, 현재 저항군의 목표는 막부군을 무너뜨리고 안수령을 뒤집는 거야",
"4121122050":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멈추게 된다면 후회할 것 같아요. 모험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없는 것처럼…",
"4126344450": "다 옛날이야기지. 당시 나는 모험가가 되는 걸 포기했지만,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아…",
"4131901698": "일석이조잖아, 내 말이 틀려?!",
"4141534466": "「악의」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인데? 「탐욕스럽지」 않다는 건가?",
"4143580418": "고양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길 바랄게",
"4143867138": "엥?",
"4144208130": "Mi!",
"4151675138": "캐릭터 돌파 소재",
"4153381122": "제3장 제1막",
"4154126594":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4154127618": "저기, 혹시 다쳤어? 괜찮아?",
"4159384834": "혹시 저를 데리고 출항해 줄지도 모르잖아요",
"4168904962": "그건… 너무 기름져…",
"4169699586": "유금의 장 제1막",
"4172068098": "아직 두 종류의 식물이 더 필요한 거구나…",
"4177844482": "응, 그래야지",
"4178283778": "그렇구나…",
"4183168258": "#나라{NICKNAME}(은)는 키도 크고 몸집도 크니까 아마 아란바리카처럼 강할지도… 나라{NICKNAME}(이)라면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4183180546": "네 밥에 이상한 조미료 안 넣을게!",
"4189245698": "흠… 이해하기 어렵네",
"4189247746": "귀한 손님이 오셨군요, 어서 들어오세요. 지금은 비상 시기라 밖에 안 나가는 게 좋아요",
"4190528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191995138": "요 몇 년간 항상 저랬어.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지",
"4192961794": "다들 들어오세요",
"4193283330": "그 눈은 장식이냐? 감히 내 앞길을 막다니! 이거나 먹어라…",
"4194783490": "뭔가 좀 어색해요",
"4198309122": "「전문가」라, 헤헤, 정말 멋진 칭호 같네",
"4200666370": "보통 씨눈 상태가 좋으면 금방 싹을 틔우거든. 그런데 이것들은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네…",
"4203672834": "나도 들었어. 여행자 덕분에 이나즈마의 안수령(眼狩令)이 종료됐다며! 정말 멋져!",
"4209123586":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초목의 주신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4211260674": "…불가피한 지출이 있었거든. 어쩔 수 없었어! 결국 돈이 부족한 상태가 됐지",
"4216004866": "훈련은 잘돼가고 있어?",
"4217032962": "안 돼! 도도코는 클레의 제일 친한 친구라고. 절대 못 줘!",
"4219695362":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4220480770": "엥, 이런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코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4220557570": "시드르 호수에도 술이 없잖아",
"4221056258": "테마리를 숨길 때에도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숨겨야 해요. 그래야 공평하죠. 모험가 누나가 게임은 공평해야 한다고 했어요!",
"4223237378": "좋아, 그럼 잘 부탁해",
"4223443202": "농사 제일 좋아해!",
"4226982146": "바쁠 때만 아니면 언제든 환영이야!",
"4232665346": "윽… 미안해요",
"4233222402": "찻잎마다 특징이 있어. 마시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지. 좋은 차는 향만 맡아도 알 수 있다네",
"4240382210": "또 점괘 뽑으려고요?",
"4241608962": "하지만 그가 백야국의 국왕 자리, 그러니까 태양의 아이 자리를 찬탈하려 반역을 꾀했죠",
"4242348290": "음… 이오탐이 말하길… 알폰소가 숲속 동굴에 커다란 버섯이 있다고 알려줘서 그걸 따서 라나에게 주려고 했대",
"4243406082": "우와, 사바, 너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네가 심은 꽃도 반드시 원하는 대로 잘 자랄 거야",
"4244701442": "어? 기억났어. 넌 그 여행자지? 산고한테 들은 적 있어",
"424654082": "준비됐어요",
"4248994050": "시노부, 그냥 봐줘!",
"4254411010": "페이몬과 길법사는 둘 다 어휘량이 부족하네…",
"4262031618": "앗, 외국인이다! 안녕!",
"4265425154": "진수의 숲에 한 곳이 있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옛 친구」가 한 명이 그곳에 있어요. 아마도 당신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4266685698": "그럴 필요까진… 참, 하나만 더 물을게요, 지효 씨. 크로슬 씨를 용서하신 건가요?",
"4268322050": "헛소리하지 마…",
"4269206786": "전 아니에요",
"4272782594": "「지금까지의 경기는 대부분 선수들이 서로에게 너무 우호적이었어. 재미도 없었고,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했지… 난 두 선수가 필사적으로 싸우는 걸 보고 싶었다고! 그래야 보는 맛이 있지!」",
"4272805122": "역시 넌 여간내기가 아니야",
"427499778": "으아——뭐지? 엄청난 바람이야——모래폭풍인가!? 날아가겠어!",
"4275020034": "이건 사기잖아요! 아라타키 도신, 정신 좀 차리세요!",
"4277711106": "근데… 정 안되면 안나를 위해… 푸, 풀 슬라임을 잡아와! 난 할 수 있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4285356290": "음… 그런데 그가 말한 휘장은 어디에 있지?",
"4290654466": "#응, 무슨 뜻인지 알아. 걱정하지 마. 우린 반드시 {F#네 오빠를}{M#네 동생을} 찾을 거야",
"440316162":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455743746": "시간 괜찮으면 와타츠미섬에 자주 놀러 와. 넌 우리의 영웅이니까",
"458325250": "케이아 씨는 왜 그렇게 술을 좋아해요?",
"460624130": "그게… 너, 너희도 엠버를 알지?",
"46514434": "엥, 잠깐, 우리가 몬드에 갔었다는 얘긴 안 한 것 같은데!",
"466198786": "목적이라… 당연히 기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서이지",
"472871170": "저 사람들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한 표정이네…",
"48195842": "우리도 빨리 가자",
"488432898": "전에 발견한 흔적으로 봤을 때 드래곤 스파인의 서쪽에서 내려온 뒤 다운 와이너리를 지나 샘물 마을로 향한 것 같아요",
"491863298": "너는 사실 이오로이와 마찬가지로 몇백 년 전에 봉인된 너구리 요괴지!",
"49194242": "잊지 않을게…",
"495309058": "페이몬은 기억력도 참 좋다니까",
"496512258": "여행자, 다시 한번 해보자. 날 도와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500874498": "같이 수다 떨까?",
"507888898": "위에 빛이 있는 곳을 향해 계속 가지. 흑 뱀 기사가 더 이상 우리를 막지 않을 거야",
"520055042": "뭐야? 갑자기 목소리는 왜 낮춰, 긴장되잖아…",
"522408194": "제전을 막을 수 있기를…",
"527993090": "이렇게 조심스러워야 하나…",
"529926402": "대단하다!",
"544384258": "이따가 너희도 협조해줘. 같이 진실을 밝혀내자",
"548052226": "누가 선수 치기라도 하면 어떡해? 갈 거면 혼자 가. 난 여기서 기다릴 거니까",
"548465922": "그 기자들 도망쳤어…",
"550113538": "마디는 어디 있는 거지?",
"550174978": "부적용 종이요? 저한테 몇 장 있긴 한데",
"550504706": "사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
"552669442": "근데…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요. 이 마을은 또 얼마나 오랫동안 관리를 안 했는지…",
"55594242": "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야외에서 요리를 하는 거죠? 집이 없어서 그러는 건가요?",
"560366850": "벌써 시도해봤어? 그렇구나… 괜찮아",
"564272386": "하지만 낮에는 동생이 신입 지도를 하느라 바빠서, 밤밖에 얘기할 시간이 없어",
"564570370": "드디어 왔네, 음? 가온은 안 왔어?",
"565848322": "연못 아래의 장치로 저주를 「정화」시킬 셈인가?",
"565865730": "고생했어, 아주 대단하던데?",
"568692994": "대체 언제쯤 성에 들어갈 수 있을까…",
"578139394": "바닷가는 재밌니?",
"58120450": "응~ 생각 다 했으면 어서 탕운에게 만들어주자!",
"585484546": "당신은?",
"586404098": "맞아! 하지만 이제 우리의 수수께끼가 있으니 더는 평범하지 않을 거야",
"5869826": "절대 평범한 승객의 발소리가 아니었어. 고개를 돌렸을 땐 이미 사라지고 없었고, 다리 아래서 「풍덩」 소리만 들렸지",
"58870400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589288706":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590028034": "마지막에는 강력한 바위 슬라임으로 변해서 날 괴롭혔던 숲멧돼지를 찾아가 복수했지",
"594803970": "#{NICKNAME}, 자, 너도 줘볼래?",
"596832514":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원래 이렇게 꼬치꼬치 캐묻는 걸 좋아하나?)",
"598041858": "캐릭터 등장 후 영사를 발동한다",
"603284738": "난 요리도 못 하고 식자재를 처리할 만한 냄비도 없어. 너희를 도와줄 수 없다고",
"606104834": "그래야만 우트사바 축제에 선보일 「최고의 진미」를 만들 수 있어! 이렇게 말해도 너희는 모르겠지…. 예전의 그 나라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60712883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608941314": "참, 한 가지 더. 선계는 구조가 정교하고 일반적으로 자체 방어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오랜 시간 방치돼서 마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돼",
"619309314": "야스민 언니가 또 왔네!",
"61933826": "믿어줘서 고마워,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을게",
"624110850": "아카데미아에는 노래나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모두들 연구나 논문 때문에 바빠서 그런 거겠지",
"633988354": "사람은 모두 욕망이 있어. 하지만 욕망에 사로잡혀서는 안 돼. 눈앞의 득과 실에 사로잡히지 말고, 마음속의 방향을 따라 나아가기만 하면 돼",
"636124418": "물건은 가져오셨나요? 정말 고마워요, 여행자님",
"63754265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638834946": "#{NICKNAME}, 왔어?",
"639111426": "맞다, 이럴 때는… 자, 여기요!",
"63925506": "오, 드디어 왔군. 어떤 걸 사 왔어?",
"640413954": "매일 해란귀와 싸우는데 나한테 복수해도 이상할 것 없지…",
"64958722": "그럼 수메르 장미 10송이가 전부 준비된 거야? 준비됐으면 내게 건네주면 돼",
"651101442": "기, 기계 괴물이 이렇게 많다니! 여기가 녀석들의 소굴인가 봐!",
"652438786": "#{NICKNAME}예요",
"654883074": "저기 보십시오! 폭포 쪽에 있는 사람이 제 형입니다!",
"66114818": "아, 여행자. 혹시 뭐 사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찾는 물건이 없을 수도 있어…",
"666564866": "당신은 날렸나요?",
"666758402": "수메르의 미래에 관해서는… 아카데미아를 다시 이끌 준비를 하고 있어",
"670419202": "그럴 리가요, 절대 없습니다! 제 명예를 걸고 보장하지요. 하자는 없습니다!",
"674822402": "하, 보물 창고의 문은 하나가 아니라, 무려 세 개야",
"676148482": "후후, 나 뭔가를 알아낸 것 같아!",
"677447938": "룩카데바타님이시여, 제 신청서가 순조롭게 통과되게 보우해주소서…",
"6857617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695063810": "여기가 네 멋대로 들락거릴 수 있는 곳인줄 알아?",
"703419650": "가게 되면 반드시 경호원을 고용할 겁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707941634": "마을에서 소등을 보는 것도 꽤 운치 있답니다. 괜찮다면 제가 천천히 설명해 드릴게요",
"716597506": "요즘 이곳의 바나… 아니, 숲! 숲이랑 강이 계속 울고 있어. 아마 「마라나」와 관련이 있겠지. 마라나는 나빠",
"718806274": "(데인 씨와 켄리아… 밑지는 셈 치고 말해보자)",
"719382786": "다들 꿈에서 깨고 싶으면 얼마든지 깨도 좋아. 마침 나도 에미르와 단둘이 있고 싶으니까",
"720909570": "동료? 흥, 내 「동료」는 전부 탐욕스러운 녀석들뿐이야. 그런 놈들을 어떻게 믿어?",
"724748546": "만약 카즈하 씨에게 「능력」이 없다면, 진실을 찾지 못했겠죠. 그렇다면 카즈하 씨는 위험을 멀리하는 게 좋아요",
"727251202": "거봐! 내가 귀신 아니라고 했잖아, 왜 우리 얘긴 안 듣는 거야?",
"728500482": "하! 외국인들한테도 이런 규칙이 있어?",
"730258690": "휴… 어… 미안, 미안. 방금 좀 급하게 말해서",
"731414786": "아, 아하. 북두 대장과 조건을 미리 상의하고 오셨군요",
"73153794": "아란나쿨라는 숨는 걸 잘하니까 버섯들이 찾아낼 수 없을 거야. 그런데 아란판두는 왜 걱정하지?",
"731986178": "여행자님, 전 여기에 거대한 설산 멧돼지가 살고 있다고 확신해요!",
"734007554": "눈치채셨나요? 맞아요, 눈이 잘 안 보이셔서 매번 산에 오실 때마다 걱정이에요",
"743895298": "아란야니 여왕의 아란라칼라리가 가장 강하고 아란다샤의 아란라칼라리는 그다음으로 강했지",
"7517309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754219266": "잔혼의 말 대로라면 공물을 바치면 다이니치 미코시 위로 향하는 길이 열린다고 했어…",
"755564802": "좋아, 그럼 규칙을 정해볼게",
"758688002": "뭐? 죽음의 땅에 갔다니… 왜 나한테 말하지 않은 거야! 정말 위험할 뻔했잖아. 어떻게 이런 일이…",
"760843522": "아? 너구나. 산책하려고?",
"771772674": "이 이름도 너에게 맡기지…",
"7756024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77307394": "응,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779981058": "아——징조다! 멀리서 해일이 올 것 같은 징조야…",
"784668930": "이곳의 침대가 적응이 안 되면 어쩌나 하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790806786": "좋아, 빨리 움직이자. 수메르성이 이렇게 클 줄 몰랐어. 나도 구경하다가 지쳐버렸는걸",
"793772290": "아, 그건 당연하지",
"79841538": "그냥 만약에 예를 들어 보자면 말이야. 절대 대범 씨한테 전해 준다는 게 아니라~",
"800669954": "코모레 찻집 근처에 있는 감실로 가자",
"806671618": "그 「성과」에 설마 제트도 포함되어 있는 건 아니겠지?",
"810207490": "정말 끝날 줄을 모르는 거 같아…",
"811607298": "사형을 받겠지…",
"814380290": "어때? 제대로 배웠어? 그럼 얼른 가서 알려줘",
"824649986": "「연기 단약」이라는 이름은 엄청 대단해 보이잖아! 책에서도 단약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했고…",
"838146306": "모든 걸 겪은 내가 그들을 올바른 「영원함」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838224130": "잘 들어. 로렌스 가문이 몰락하긴 했지만, 우리 후예들은 가문의 영광을 되찾을 기회를 찾고 있다고",
"8450306": "토마! 어디 있어?",
"849370370":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했네. 그 나쁜 녀석을 아직 혼내주지 못했잖아…",
"855771394": "후, 쉽지 않은 상대였어…. 다들 수고 많았어!",
"861789442": "그럼 이만",
"86197506": "이 밖에 또 다른 이상한 게 있니?",
"863496450": "아닐걸, 「무상도의 협곡」이라면 저항군 최후방이나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우세이긴 해도 그 정돈 아닐걸?",
"866692354": "그래서 여기까지 온 거구나. 확실히 너희 신분으론 「거창」한 목표이긴 해",
"867098882": "버섯 고기가, 없어!",
"869998850":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완료하면, 자신에 대해 말해준다고 했잖아",
"877315330": "수고했어, 여행자. 선물은 다… 전해줬니?",
"877917442": "알하이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어서 아카데미아로 가서 합류하자!",
"881464578": "너 상금 얘기 듣고 혹했지…",
"887681282": "왜 그러시나요?",
"890078466": "하지만 좋은 날도 잠시였지. 경계심을 늦춘 여우가 마을의 맹견에게 물려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됐거든. 상심한 아이는 자책하며 신사로 찾아왔어",
"89269506": "일단 버섯몬들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893455618": "이 광석도 이제 얼마 안 남아서 가격이 조금 올라버린 거죠",
"89541890": "공연, 시작!",
"903283970": "우리에겐 안에 있는 사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가시덤불을 여는 방법이 있지…",
"904054018": "같이 보러 갈까요?",
"907805954": "안목 있군. 큰 업적을 이루려면 우리 「우인단」에 들어오는 것만큼 좋은 게 없지",
"916445442": "#고마워, {M#오빠}{F#언니}!",
"917161218": "그러게, 매일 「삑——」소리가 들리면 바로 둘째 날이 되잖아. 우리가 있던 「공간」이 사라진 거였구나",
"922025218": "응, 그럼 난 계속 일 볼게…",
"922493186": "그녀는 야속한 게 아니에요",
"923768066": "반가워, 나는 엘라니라고 해…",
"926115074": "말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무런 수확이 없네…",
"929030402": "「플로럴 젤리」요?",
"930514178": "…요즘 집에 나밖에 없어서 조용히 지낼 수 있겠군",
"93918466": "왜 아까는 말해주지 않았어요?",
"941491458": "하지만 적화주의 물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잖아…",
"942750978": "이세계에 날아다니는 비상식량이 있다? 맛은 어떨까? 어떻게 조리해야 할까?",
"943935746": "네, 이건 육이가 쓴 편지예요",
"945353986": "후후, 자, 이 「선계 초대장」을 가지고 가서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초대해봐",
"945382658": "엄청 잘 쓰는 게 아니면 분명 통과할 수 없을 거라고 차라리 다른 시각에서 써보래. 예를 들면 원소의 힘?",
"947105026": "「플로럴 젤리」의 제조법이 적힌 노트를 찾아 실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증거를 남긴다",
"950787330": "돌멩이는 무슨 돌멩이야, 책 좀 안 읽을래? 이건 화석이라고 하는 거야, 알겠어?",
"95981826": "「당신」의 존재가 꼭 하나여야 하는 건 아니에요",
"960746754": "응, 많이 좋아졌어. 이곳에서 조금만 쉬면 괜찮아질 거야",
"964302082":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아빠한테 제가 생각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어요",
"966561026": "리파트? 녀석은 식견이 넓은 청년 학자지. 표현은 서툴지만 각종 문헌들을 꿰고 있거든. 자네도 뭔가 들은 게 있나?",
"966631682": "부탁인데 빨리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2인분을 가져다줘! 중원 내장꼬치의 맛이… 윽…",
"966786306": "오! 정말 대단하구나. 아란나의 노래로 바나라나에 온 나라라면 분명 아란나가 믿는 착한 나라라는 뜻이겠지",
"967389442": "「목소리」에 대해…",
"969428226": "그는 자신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고 말했어",
"977030402":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97955074": "카리마, 낙담하지 마. 매일 조금씩 늘다 보면, 언젠가는 너도 엄청난 실력을 갖추게 될 거야",
"980417794": "아버지는 절대 그런 짓을 하실 분이 아니에요!",
"981405954": "준비됐어요, 출발하죠!",
"994501890": "어라? 넌… 방금 배에 난입했던 그 사람이지? 멀리서도 중재 아저씨가 소리치는 게 들리더라",
"996824322": "아, 알겠다. 그때는 친구랑 같이 먹었잖아. 「신나는 맛」은 친구와 함께 먹어야 맛있어지는 거야",
"997389570": "누가 저를 불렀나요? 아, 유소 선생님이시군요. 무슨 일 있으세요? 왜 그렇게 화를 내시나요?",
"998650114": "아, 지원군이었어? 정말 다행이야! 드디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 아니면 언젠간 이것 때문에 죽고 말 거야…",
"100051041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002569674": "귀찮게 됐어",
"100579274": "음… 네 말도 일리가 있네",
"1013288906": "응,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날 불러",
"101384138": "잘 가. 이별과 재회는 서로 완성한 결과야",
"1015512010": "아, 자네 도움이 필요하면… 자네를 찾아갈 수도 있다네",
"1018852298": "하하하하하——! 드디어 왔어? 이 몸은 일을 벌써 다 끝냈다",
"1027227594": "…Yaya dala?",
"1028062154": "정말 많이 편리해졌어",
"1028387786": "됐어, 줄리. 이제 얼른 이곳을 벗어나자…",
"1029126090": "알았어요, 가죠",
"102958026": "거기 까마귀는 오즈인가? 좋아, 나도 오랫동안 기다렸거든",
"1034339274": "…죄송해요, 요새 잠을 못 자서요",
"1034573770": "하하, 여행자, 아마 앞으로 자주 볼 수도 있을 거야",
"1036456906": "난 아주 먼 과거에 「잇신의 기술」의 유명한 장인의 손에서 태어났다. 난 그의 모든 기대와 명예를 짊어졌지",
"1039979466": "오오——역시 형님이십니다!",
"1041376202": "외람되지만, 전부 어린애가 갈 만한 곳은 아닙니다만…",
"1044666314": "레시피는 할아버지가 옛 문헌에서 따온 건데 책이 좀 오래돼서 흠집이 좀 있었어…. 그러다 보니 레시피에도 누락된 부분이 좀 있고, 괜찮을까?",
"1058685898": "그럼 시작하죠. 어떤 이야기부터 해주실 거죠?",
"1060515786": "네!",
"1060815818": "두냐르자드 씨…",
"1069061066": "#그래서 그 뒤로 열매를 딸 때면 항상 여기로 오고 있어. 만약 {F#그}{M#그녀}가 돌아오거나 새로운 나라 친구를 만난다면 함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테니까",
"1071275978": "여행자, 설산에 몇 번 와본 소감은 어때? 춥고, 음산하면서도 슬픈 곳이라는 느낌 안 들어?",
"1072224202": "이 꽃모종들은 잘 보살펴야 한데이. 사바한테 남겨줄 생각이거든. 내가 저세상으로 가면 갸가 꽃을 돌볼 기라",
"1073755082": "기억 상실? 아니 아니, 기억을 잃은 건 아냐. 내가 누군지도 알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 길들, 심지어는 마을에서 했던 일들까지도 전부 기억나",
"1074571210": "북두 님! 북두 님, 오셨군요",
"1076686794": "하지만 외해에는 뇌폭이 몰아치잖아",
"1085126602": "이제 가지를 정리하려고. 여행자, 혹시 물 좀 길어다 줄 수 있어?",
"1088724938": "그래서, 오늘의 첫 번째 일정은?",
"1090287562": "그런 일을 잊을 리가 없잖아. 이 몸은 그 망할 여우 녀석한테 목숨을 빚진 거라구… 낭…",
"1107922890": "냉동 생고기에 대해…",
"1112515530": "페이몬은 음식 센스가 끝내주잖아, 분명 축월절을 좋아할 거야!",
"1119704010": "음…?",
"1125493706": "응, 사실 우린 별 차이 없어. 뿔에 서로 다른 색을 칠해서 입장을 구분했을 뿐이지",
"1126348746": "그… 그것도 좋고, 부탁인데 서둘러줘… 얼어붙을 것만 같아…",
"1130126282": "「매일, 세상의 만물을 탐구하기 위해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가 있어요. 그가 보는 모든 건 그의 일부가 되죠——」",
"1138612170": "강공격 피해|{param6:P}",
"114279370": "와! 정말?",
"1144532938": "통상적으로 다른 한 팀은 「남십자의 창」이라고 불러. 그들은 해전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소위 말하는 무장 선원이 되는 거지",
"1146050506": "이 얘기는 그만하고, 이제 마지막 공정을 시작할까?",
"1150889930": "이런 곳을 알려줘서 고마워",
"1154106314": "엄청 중요한 일을 생각하는 중이니까!",
"1158410186": "네…",
"116039626": "그러니까 더 서둘러야지. 만약 그 인화성 물품들에 누군가 손을 댔다면, 사건이 발생한 후엔 모든 게 끝이야!",
"1160717258": "선배님이랑 비하면 전 아직 멀었죠… 영웅이 되고 싶다기보단, 음…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랄까요?",
"1172556746": "오, 그거 좋네요! 근데 그건 어디서 구한다죠?",
"1182587850": "요이미야…",
"118455242": "그럼 전 먼저 가볼게요. 여행자, 준비되면 군옥각으로 와",
"1192683466": "캐츠라인 칵테일",
"119459786": "흠… 데인 녀석, 속사정을 이렇게 잘 알다니, 심연 교단에서 경계할 만해",
"1195947978": "여행자, 왜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지? 왠지 당황스러운데…",
"119771082": "「주당으로 유명한 사람이 갑자기 고주망태가 되어서 가게 문 앞에 쓰러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1200819146": "오다가 섬에서 무대를 설치하고 공연하길래 잠깐 서서 구경하느라 늦었어",
"1211305930": "칫… 타카유키 어르신, 쇼군께 올리는 봉행부의 공문과 우인단에게 쓴 편지를 봤습니다. 이에 대해… 해명해 주시죠!",
"121616330": "라마네 가게 위치에 대해…",
"121880522": "#…아, 기억이 안 나. 분명 누군가 나에게 금발 {M#소녀}{F#소년}의 이야기를 해준 것 같은데… 황금 같은… 이름이 무슨 나라라고 했던가…",
"1230937034": "눈을 감고 돌아가며 냄비에서 건진 음식을 맛보고 누가 넣은 재료인지 맞히는 거야",
"1232845770": "이 가격은 좀 낮은 것 같군… 무슨 말인지 알거라 믿네",
"1233499082": "그냥 꽃을 드리는 건 너무 평범하니까, 좀 특별한 게 좋겠어…",
"1242666954": "아까 조왕신이 나타났었다고 했잖아. 오늘날 귀리집은 인적이 드문 광야야",
"1244028874": "크흠… 이미 돈을 냈으니 최대한 빨리 부품을 만들어주지",
"1244792778": "정신 바짝 차리고 청소해!",
"1245704138": "쿠죠가의 영광은 담대함에서 시작되고, 충실함에 의해 널리 퍼지며, 생사를 초월하지",
"1247534026": "이게 뭐야… 켁, 콜록콜록! 이게 무슨 냄새야…",
"125376458": "왜 이렇게 안 와?",
"1254892490": "하하하, 그런 말이 있잖아. 용을 물리칠 수 있는 무기가 없는데 용의 이빨을 어떻게 얻겠어?",
"1254967242": "지금은 전쟁 때문에 아무도 안 오지만요…",
"1256805322": "말해보세요",
"1267436490": "네게 그런 힘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정화라는 거 실제로 보니 더 대단한걸",
"1269141450": "물론 내가 보고 싶을 때 꺼내 봐도 돼. 갑자기 내가 툭 튀어나올지도 모른다고?",
"127059914": "전문가들에 의하면 층암거연 아래는 동굴과 갱도로 가득해. 정말 야타용왕이 그곳에 봉인돼 있다면 매일 같이 드나드는 사람들에 의해 방해를 받을지도 몰라. 암왕제군이 그 생각을 안 했을까?",
"1271850954": "순식간에 내는 강력한 공격으로는 작은 균열밖에 못 만들어. 너희를 바깥세상으로 내보내려면 지속적으로 힘을 주입해서 통로를 유지해야 하겠지",
"1272947658": "그런가요? 저는 어르신들이 무서운 소문을 일부러 내는 것 같다고 생각 들어요. 일리 있는 말도 있지만 논리적인 근거가 부족하니까요",
"1275085770": "깔끔한 거래였어. 그럼 모라 잘 넣어둬",
"1275389898": "무슨 일인가, 젊은이?",
"1278693322": "최근에 무슨 일 있었나요?",
"1280441290": "방금 보물 사냥단이 자리를 비웠어. 산고 사장님의 말로는 보물 사냥단이 훔친 동물들을 「보물찾기용 개」로 훈련시킬 계획인 것 같대",
"1283199946": "현실에서는 처음 만나는 거잖아. 예전에는 꿈속이나 의식에서, 또는 다른 사람의 몸속에 있었으니까",
"1283620810": "휴… 내 학술 생활…",
"1284105162": "그렇게 말하면 너무 속상한데, 그래도 보물 사냥단의 임원인데… 이 바닥에선 유명하다고",
"1285054410": "나지롱",
"1295310794": "어디 보자…",
"1301454794": "다시 설명해 줄 수 있어?",
"1301535690": "#그럼 물론이지! 넌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선순위에 있어, {F#소녀}{M#소년}!",
"1306167242": "「영초」의 빛이 점점 더 어두워지는 걸 보고 있으니… 내 마음이 정말 불편해서 못 살겠어…",
"1307679690": "처음에 아카데미아는 사람을 보내 적왕이 부활할 거라는 가짜 소식을 퍼뜨렸고, 「마을 지킴이」——그러니까 아루 마을에 유배된 미친 학자들이 관건이라는 걸 강조했지",
"1308968906": "자유",
"131062730": "자, 이제 남은 건 저희에게 맡기고 가서 해등절을 즐기세요",
"1311334346": "가버렸어…",
"131852234": "부활 요리 추가",
"132208586": "저도 압니다. 다시 생각해보고 잘 처리할게요",
"1325541322": "그 번개로 생긴 뇌폭 때문에 내가… 내가 이곳으로 떠내려온 거군. 그래. 뇌폭에서 온몸이 부서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지…",
"1327723466": "그제서야 아직도 난 혼자라는 걸 깨달았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1335806922": "여기 괜찮지?",
"1337706442": "도전 시작",
"1340833738": "음, 잘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말씀하시는 거죠?",
"1342436298": "망아 씨가 이걸 전해드리래요",
"1345109962": "난 미코시 겐지로야, 텐료 봉행 소속 관료지",
"1346458570": "우리더러 이렇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란 건 아니지?",
"1347319754": "물론 사랑말고 다른 감정을 이루려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의뢰를 못 받는 게 정상이야. 그게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이거든",
"1347538890":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350312906": "그래, 가봐! 꼭 다 잡아들여야 해! 그래야 내가 저지른 짓을 들키지 않을 수 있으니까!",
"1357200330": "가 볼게요",
"1358183370":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봐",
"1358885834": "음… 생각 좀 해볼게요…",
"136589258": "지도 상세",
"1366819786": "정말 이상한 사람이잖아",
"1367154634": "탐험하던 중에 작은 문제가 있었던 것뿐이야. 전부 해결했어",
"1371637706": "정말 예측 불가한 사람이야. 방금 한 말은 무슨 뜻일까…?",
"1382097866": "우리 「아라타키파」가 먹고살기 어려우니까 큰 형님인 내가 먹을거리 좀 뺏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1386270666": "함대의 수입과 관계없이 이 지출은 고정적으로 매년 함께 싸워온 동료에게 전달되지",
"1386298314": "이건… 카파치의 기억?",
"1386792906": "알겠습니다",
"1390074826": "(츠유코가 깊은 생각에 빠진 것 같으니 방해하면 안 되겠다)",
"1390921674": "#응! 페이몬 똑똑하네. 나라{NICKNAME}, 준비 다 됐으면 전에 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 들어가는 거야",
"1392337866": "하지만 이것밖에 없으니 비교는 힘들겠어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는 수밖에…",
"140438474": "아무튼 잘 좀 부탁해, 나중에 봐",
"141348810": "사고가 났으면…",
"142499786": "게다가 이 일은 파면 팔수록 이상해요. 히이라기 치사토 씨는 아직 모르는 거 같으니, 저희라도 경각심을 가져야겠죠",
"1427333066": "그래서 우리는 기억을 위해서가 아니라, 「망각」을 위해서 노력했지. 그 누구보다도 산고노미야 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어",
"1431814090": "만약 나중에 정말 서로 헤어질 날이 와도, 어쩔 수 없는 일이야…",
"1432114122": "어쨌든 일단 얼른 쫓아내 버리자",
"143711178": "어때, 자세한 상황이 궁금해? 교환할만한 정보를 내놓는 성의라도 보여 봐!",
"1442325450": "자~ 세 분의 의견은 잘 들었어요. 다들 고마워요. 잘 참고할게요!",
"1444977610": "이 가게에 대해…",
"1447238602": "야옹야옹, 야옹!",
"144923594": "사안을 회수할 때 생각해봤는데, 공장은 크고 폐쇄적이며 원활한 재료 공급을 위해 교통로와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해…",
"1449991114": "같이 놀 친구를 찾으러 숲에 갔다고?",
"1451534282": "그럼 더 간단하지——전부 다 경계하면 되잖아",
"1451555786": "하지만… 무사히 빠져나갔어요",
"1454928842": "이 검은 존귀하신 집행관 「시뇨라」 님께 바칠 예물이라고!",
"1456199626": "우리 섬의 버섯보다 못생겼을 거야!",
"1457927114": "용병은 역시 신앙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돈만 바라보는군. 가엽기도 하지. 쥐들과 다를 바 없어",
"1464955850": "그런데 난? 단지 그들의 보호를 받는 난민 인부일 뿐이야. 공로라고 할만한 게 없지",
"1470997450": "당장 사라져요",
"1471109066": "여기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한다면—— 물론, 불필요한 설정은 없애야겠죠. 이렇게 쓰면 되겠다… 「츠루미의 비극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1471347658": "테스트해 볼까? 익숙한 곡을 들으면 우리가 아란나라의 친구인 걸 알게 될 거야!",
"1472080842": "맛있는 게 분명해!",
"1475193802": "고마워. 그럼 우린 이만 가볼게",
"1476167626": "…응",
"149138378": "류지 씨가 직접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496196042": "그 말을 듣고 믿기지가 않아 몇 권 인쇄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보려고 몰래 「만문집사」에 뒀는데",
"1497514954": "역시, 텐료 봉행 녀석들 도둑놈 심보는 어디 안 간다고요… 산고노미야 님도 순진하시지. 어떻게 그놈들을 그리 쉽게 믿을 수가 있죠?",
"1499947978": "그럼 부탁할게",
"1502609354": "…그래. 다시 그리는 건 귀찮지. 그러긴 싫어",
"1504008138": "마치 아라타키파와 나, 그리고 너와 나처럼. 앞으로 어디에 있든, 같이 있든 없든 서로를 응원할 거잖아, 안 그래?",
"150439882": "우리들의 경험에 의하면, 운석을 치워버리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깨어나",
"1507357642": "자네가 그럴 것이라 믿네",
"1509233610": "아란다샤의 전설은 마치 태양처럼 반짝반짝 빛나서, 많은 아란나라들이 자신의 아란라칼라리가 아란다샤처럼 강해지길 바라고 있어!",
"1510327242": "거의 다 된 거 같은데",
"1510553546": "그 후부터 자꾸 저한테 신한테 시험을 안 보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것보다 그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잔소리해요. 자꾸 그러면 신도 귀찮으실 거라고",
"1515030474": "《메이드 기사》",
"1521201098":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아를레키노」님이 설립한 고아원에서 자랐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 많이 알아봤자 혈통 정도야.",
"1529860042": "와——날씨가 너무 좋아요!",
"1531887562": "휴, 정말 청심인 거 같아, 머리도 조금 어지러운 거 같고…",
"1536791498": "두 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1539566538": "그나저나 총무부가 「암층에서 노석 찾는」 일을 담당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는걸…",
"1553074122": "전… 사실 이런 거 잘 못하거든요",
"1553248202": "스타라이트 교환",
"1558503370": "앞서 공연한 4막은 이미 다 보셨겠죠. 공연을 즐기셨길 바랍니다!",
"1563711434": "전에 어떤 책에서 「사람은 먹은 것으로 구성된다」를 봤는데, 이번엔 이상한 것을 먹으니 역시 이상한 사람이 됐네…",
"1570132938": "자세도 잘못됐고, 힘도 부족하고, 활을 안정적으로 잡지도, 외부 환경을 고려하지도 않았어요… 다행히 이 외엔 별문제 없지만",
"1570695114": "수리 비용은… 그 「히비키」라는 사람이 돌아오면, 한 번에 정산해달라고 해야지 뭐",
"1574448074": "짧은 시간 내에 명확하고 질서정연한 이론으로 정리할 수 없지만, 많든 적든 무시할 수 없는 진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1581660106": "맞아. 가끔은 영감을 따르는 게 엄청 도움이 되더라구!",
"1581929418": "나? 난 괜찮아, 특별히 신경 쓸 거 없어",
"1584945098": "그럼 신선한 느낌이 없잖아요. 안 돼요",
"1588861898": "기회가 된다면 동생을 데리고 리월의 예상꽃 꽃밭에 가보고 싶어…",
"1590230986": "그러고 보니… 전에는 인간관계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1596416970": "확실해요! 진짜입니다! 우인단이 제 물건을 빼앗고 저쪽으로 도망쳤어요. 저쪽에 비밀기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59946698":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1604643786": "운근이 요새 공연할 연극이 《사원을 가른 신녀》야? 마침 천형산에서 일어났던 일이라니… 뭔가 특별한 인연이 있나 봐!",
"1607915466": "옛 몬드성에 「귀족」이 있었다는 건 너도 알고 있지?",
"161085386": "근데 이 「사진」 가운데 있는 건 무엇이지?",
"1619713994": "게다가 용감하게 「수안 의식」까지 막아내고 라이덴 쇼군 손에서 살아 남았지!",
"1621035978": "어? 다 봤구나. 봤으면 일찍 좀 와주지. 누군가 아가씨를 지키고 있었다면 더 실력 발휘했을 텐데. 그건 그렇고 지금은 도와줄 수 있어?",
"1625927626": "(소설의 셀링 포인트는 주인공이 어떠한 파벌에도 가입하지 않았으나, 늘 다른 문파의 은둔 고수로 오해받는다는 점이다)",
"1626457034": "하하, 하… 그러게. 생각해 보면 우리 많은 도시에서 고양이 찾는 걸 도와줬던 것 같네…",
"1628984266": "실력으로 너한테 상대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마",
"1630333898": "수천 년의 세월이 흘러도 바다는 변함이 없어. 수중 세계에선 마음이 평화로워질 거야",
"1632143306": "저번과 똑같네. 방금 탑이 합쳐질 때 검은 안개가 또 흘러나왔어",
"1638042570": "클레… 정말 신났네",
"1638202314": "그래, 우리도 그래서 도와주러 온 거야!",
"1647135690":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1658530762": "네코의 밥에 대해…",
"1658850250": "저기 좀 봐, 사람이 있어!",
"1663114186": "또 만났네!",
"1663763402": "그런데 그놈 검술이면 산호궁의 졸병들에게 당하지는 않을 테니, 난 도망간 줄 알았지",
"1664177098": "마물 탈출 손실을 {0}pt 회복",
"1670143946": "형! 정말 대단했어!",
"1676146634": "저 앞에 누군가 습격을 받았어요!",
"1678924746": "음… 낚시로?",
"1694979018": "아, 주문한 향신료 말인가? 전부 구매했어. 조금 이따가 보내주지",
"1697279946": "애옹——!",
"1701024714": "상업계는 전쟁터와도 같아서 결정할 때 이런 자신감과 결단력이 필요하거든",
"1708468170": "언젠가 층암거연이 다시 개방된다면 같이 광석을 캐 보지 않겠어? 이 도 형님이 네 형님이 되어주지",
"1711327178": "우린 그분의 직속 부하로서, 이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
"17194618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720682442": "하여 동욱 님이 저를 받아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172107722": "얼마 전에 포획하려고 시도했는데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죠",
"1723494346": "고마워요",
"1725805514": "티르자드한테 「커간다」는 어울리지 않아…",
"1726026698": "혼자서 술 마시는 거 심심하죠?",
"1731880906": "진 단장님, 클레 저기 가봐도 돼?",
"1737668554": "이 요리에 매운맛을 더해볼까? 괜찮을 거 같은데",
"1738270666": "대웅 씨, 종려 선생님도 함께 가죠! 절 믿으세요. 이분은 뛰어난 실력을 지닌 전문가십니다. 평생 이런 분 못 만나실 거예요",
"1743644618": "별말씀을요",
"1750685642": "게다가, 나무 위로 던진 점괘와 물건들이 바람에 날려서 근처를 어지럽히고 있어요",
"1761070026": "스스로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176231370": "아까 말한 언어는 내가 연주한 곡 안에 있어. 보이진 않지만,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생각하게 하지",
"1763334090": "공격받을 준비해",
"1767117770": "어때? 밀 10개, 준비됐어?",
"1772209098": "…호의는 고맙게 받지",
"177292234": "목표 필드와 현재 필드가 동일하여 전환할 수 없습니다",
"177902538": "그래서 전에 더는 언급하기 싫은 표정을 지었구나. 아마 그 이상한 파멸의 유적 가디언 때문이었겠지",
"1791240138": "우시 네가 날 보살펴준 거야?",
"1794486218": "나도 이 공간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는 걸 느꼈어. 하지만 역으로 허점을 이용하다니, 역시 연비야",
"1799664586": "으… 모험가 길드… 괜… 괜찮아! 요새 아르바이트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리고 모험가와 용병, 비슷하네 뭐…",
"1806383050": "실험이 시작된 후, 설탕 씨가 보여준 끈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1811152842": "「서기관님,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공평을 위해 분노하는 것 또한 이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에요. 『적자생존』 같은 황당한 이론이 아니라요!」",
"1812842442":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1822879690": "나보고 시음을 해달라고? 하하하, 문제 없지. 난 술 전문가니까",
"182845386": "흙을 파헤쳐서 기반을 다지고 가구를 들여놓는 일을 할 땐 길일을 골라서 하는 게 좋아!",
"1832396746": "좋은 아침, 시노부!",
"1832698826": "이번에 맞춰야 할 그림은 「모라」야",
"18335690": "중요한 말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음… 뭐였더라…",
"1838518218": "저한테 맡기세요",
"1852811210": "알겠습니다. 경책 산장이 가깝진 않으니 당신에게 폐를 끼칠 순 없죠. 혼자 방법을 더 생각해보죠",
"1853272010": "흑흑흑, 분명 이 근처에 있을 거예요. 방금까지 있었는데…",
"185493450": "아! 그렇게 말하니 알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그 틈새를 찾고 싶다는 뜻이야?",
"1856315338": "그 도둑놈들은 기사단과 우리가 바빠서 정신없는 틈에 물건을 엄청나게 훔쳐 갔어",
"1859397578": "거래소에 대해…",
"1867515850": "설마 신이 모라를 하나씩 주워주길 바라는 걸까요?",
"1876227018": "난 바쁘니까 돌아가줘",
"188596170": "「…가주님의 명령을 기억해야 한다: 병사는 신속함이 중요하다. 섬에서 난민이나 환자를 보더라도 동정하지 말고, 유인해 배를 가라앉혀라. 나중에 반군의 소행으로 하면 된다. 『재앙신』이 쇼군님의 천령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된다…」",
"1893660618": "내가 투트모세에 있을 때 이런 암호로 서로 메시지를 남겼었지",
"1896586186": "수상한데! 분명히 문제가 있어!",
"1896929226": "야시로 봉행에 대해…",
"1900635082": "그러곤 여행이라는 명목으로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네",
"1904442314": "참, 제대로 고맙다는 말도 못 했구나. 이런 상황에서 성 밖까지 다녀오게 했는데",
"1909403594": "릴리, 여행자, 왔어? 강아지는 찾았니?",
"1911436234": "그래서, 일부러 너구리 요괴가 잘하는 「숨바꼭질」로 그를 시험했는데…",
"19193802": "숲속은 대자연의 선물로 가득한데 왜 굶지? 어딜 가든 별 버섯이랑… 달콤달콤꽃, 허브가 있잖아. 그리고 난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불러",
"1920208842": "맞아!",
"1925887946": "이해가 안 돼",
"1929590730": "화분에 심은 식물은 오래전에 이미 말라 죽은 것 같아",
"193467338": "결국은 이거야. 광산 휴업으로 광부들은 직업을 잃게 됐어. 직업을 잃은 광부가 뭘 해서 생계를 유지할 거 같아?",
"1946034122": "합성대를 잠시 빌릴 수 있을까요?",
"1946184650": "마, 당연하지. 갑자기 뭔 힘 빠지는 소리가?",
"1948400586": "왜요? 갑자기 그건 왜 물어요?",
"1951549386": "정말 이상하네, 일단 인형을 척정한테 가져다주고 딸에 대한 일을 물어보자…",
"1953283018": "여기가 이도구나",
"1959049162": "그걸 세 제단에 공양하면… 내 영혼은 한곳에 모이고 다이니치 미코시 위로 향하는 길을 열 수 있지…",
"1960180682": "???",
"1967337418": "꽤 비싸겠네요…",
"1968444362": "타향 삶은 늘 그렇지, 집행관님께서도 스네즈나야에 돌아가시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실지도 몰라",
"1977836490": "해당 버섯몬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1979341770": "음, 이건…",
"198279162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83111114": "저 장치는 뭐죠?",
"1992738762": "뭐? 비겁하게!",
"1994644426": "부사, 백양 그리고 수많은 장병들은…",
"2000491466": "그게… 진짜야?",
"2001070026": "걱정 마, 도와주면 보수는 적당히 챙겨줄 테니까",
"2001076170": "리월이 시끌벅적해져서 바위가 갈라진 거라면 축제 열기가 무르익을 때쯤엔 완전히 갈라지지 않을까?",
"2007078858": "다이니치 미코시 내부에 어둠이 꿈틀대고 있어!",
"2009852874": "왜요?",
"2015747018": "그때 아이들이랑 같이 비밀기지에서 놀던 아란나라가 아란리캔인가 봐",
"2022938570": "죄송한데 지금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정보를 수집하고 올게요…",
"2022943690": "예를 들면, 폰타인에는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 길로 날아다니는 마차가 있다고 했어요. 마을 끝에서 다른 끝으로 엄청 빨리 날아간대요",
"2043973578": "아란기타는 기다릴 수 있어. 「좋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2045801418": "정말?! 잘됐다!",
"2055398346": "몬드의 풍경과 문화에 대해…",
"2073515978": "넌 항상 말수가 적은데, 너무 「정신 사납지」 않겠어?",
"2077877194":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079843274": "…하지만, 네 말이 맞아",
"2082619338": "효과가 있네! 정말 효과가 있어!",
"2084348874": "솜씨가 훌륭한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야",
"2090959818": "혼신의 일격으로 공간을 파괴한다고? 하하, 이 몸이 다 들어버렸다고",
"2093565898": "음… 근데 이게 비야의 열매에 영향을 줄까?",
"2097313738": "지금은 고발 편지를 썼지만, 나중에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거든, 하하",
"2097574858": "그래, 그 정도 정보라면 너희들을 도와주지",
"2100102090": "아차차, 그러고 보니 와타츠미섬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섬의 주인을 찾아뵙지 않았군요. 큰 실례를 범했네요!",
"2100470730": "됐다! 너희도 해등절에 놀러 온 거지? 더 이상 시간 뺏지 않을게",
"211009482": "음… 그렇다면 이따가 그 엄청 큰 유적 가디언 쪽으로 가보자!",
"2117567434": "아무것도 아니야… 나 혼자 놀 테니, 말 시키지 마",
"2117956554": "이나즈마의 아이는 평소에 무인도에 와서 노나?",
"21187530": "실은 우리가 강호에 발 담근 지 얼마 안 됐는데, 독고 대협이 소식이 빠르다고 해서 뭐 좀 물어보려고 왔어",
"2121849802": "큼, 이건 몬드에서 유행하는 「추상화 스타일」과 리월의 「수묵화 기법」을 섞은 거야",
"2122820554": "타로마루의 친구다!",
"2125229002": "5일이 부족하면 4일로 하죠",
"2126055370": "아주 맛있을 거야!",
"2126188490":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128530378":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 진짜 여름이 온 느낌이야!",
"214475722": "어떻게 이 요리 레시피를 배워오신 거예요?",
"2150892490":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날 찾아. 난 얕게 자는 편이라 문 두드리면 바로 깰 거야",
"2157213642": "맞다! 다른 유적 장치에는 모두 눈처럼 생긴 「코어」가 있었어!",
"2168418250": "그럼~ 우린 자주 가봤어",
"2172583882": "그런 기회는 페이몬 거니까!",
"2175876042": "걱정 마세요. 그렇게 잠든 세월이 벌써 천년인걸요",
"2182918090": "…엥?",
"2185696202": "아니, 내가 아니라 그녀의 옛 영지야",
"2187053002": "#그나저나, {NICKNAME} 실력이 정말 대단해! 누구한테 배운 거야?",
"2188225482": "아직 너에게 할 말이 많아",
"2190783434": "산고노미야 님, 방금 오오쿠보 형님이 「후원」이라고 하는 걸 들었는데,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2194205642": "많은 독자들이 스토리가 너무 예상 밖이고 이해가 안 된다는 피드백을 주긴 했지만, 작가는 자신만의 원칙을 꿋꿋이 지켜나갔지",
"2204434378": "나도 먹고 싶네…",
"2205602762": "이걸 어떻게 마신 거야",
"2205950922": "낭우우…",
"2207231946":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
"2211644362": "이번엔 제 궁극의 은신처에 숨을 거니까 절대 못 찾을걸요!",
"2216075210": "안녕하세요, 축제에 참가하러 오신 건가요?",
"2217392074": "아란나가 아이들에게 주먹을 날렸던 거야. 그 힘에 아이들은 마을로 날아갔지만 충격을 받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거지…",
"2219206602": "아무튼 이 돈은 필요 없어. 너희들이 쓰든지 버리든지 알아서 해",
"2222812106": "「사진기」가 왜요?",
"2229083082": "#{NICKNAME}, 저 늪에 빠진 불쌍한 자를 도와줄래?",
"2229820362": "「야에 출판사」에는 재미있는 라이트 노벨도 있고, 「아이사 대중탕」에는 아늑한 온천도 있어",
"2231627722": "Mimi tomo, mosi mita!",
"2233040842": "소곤소곤 뭐라고 하는 거야, 빨리 안 움직이고 뭐해! 더 지체했다간 어두워지겠어!",
"2242701258": "나한테 넘겨",
"2244705226": "비슷하지만 완전히 똑같진 않아",
"2245392330": "난 너구리와 여우의 전설을 기록하고 싶다고 했고, 이 병사 님은…",
"224922570": "네가 나한테 말해줬던 것처럼…",
"22503370": "기껏 해 봤자… 우린 헌신짝처럼 어느 한곳에 버려져 하염없이 명령을 기다리는 「못」에 불과해",
"2251337674": "음, 생각해 보니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네. 너희도 아란나를 돕는 중이고, 또 아란나는 내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야",
"2260634570": "「쿠지라이류 테마리 술법」?",
"2262768586":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아니,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고 해야 할까?",
"2265023434": "괜찮아요, 다 모으는 대로 빨리 갖다주세요. 연구하는 데 쓰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2278663114": "심연 사도?",
"2281676746":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2282972106": "아빠라면 더더욱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줘야지? 난 열심히 공부할 테니까 관이는 나한테 달을 따다 주는 거야, 무지 공평하다, 그치?",
"2287530954": "적장의 목을 취하고, 그의 붉은 옷을 베어라",
"2294297546": "처리할 수 있죠",
"2301363146": "저희의 목표는 최고의 해등절을 개최하는 거예요. 예산은 더 나은 계획을 위한 거죠. 중요한 걸 잊으면 안 돼요",
"2304456650": "너희는 이 마름모 표식이 뭐라고 생각해?",
"2309296074": "어… 이게 뭐지…?",
"2313177034": "그런데 영문을 모르겠네… 왜 동물을 모아놓고 경비를 서고 있는 거지?",
"2314575818": "우인단 정보관과 교섭하러 왔습니다",
"2322418634": "그 신을 패주고 싶어",
"2322607050": "그래서 조금이라도 다칠 줄 알았거든요",
"2333075402": "괜찮아, 방금 알려준 정보만 해도 꽤 가치 있는걸. 「위대한 룩카데바타」나 「정선궁」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거든",
"2335714250": "저… 전 버섯을 채집하러 온 거였어요… 엉엉…",
"2336242634": "우인단이 흑암 공장에 첩자를 심고 유적을 터뜨릴 수 있는 특수 폭약을 훔쳐서 늦은 밤 아무도 없을 때 견고한 땅을 폭파시키고 그 속에 묻혀있는 보물을 가져가려 했다",
"2336598986": "강도를 저지른 사람은 애써 신분을 감추기 마련이지. 하지만 오니족의 뿔은 너무 눈에 띄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234115018": "길법사와 여행하는 건 재밌어요",
"2363553738": "「안수령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홧김에 저항군에 가입했어요. 동료들과 함께 전투하고 돈독한 우정도 쌓았죠」",
"2367651786": "물론 조왕신 본인은 신상 안에 없었지. 그야 진짜 조왕신이 바로 너희들 곁에 있었으니까",
"237018058": "그나저나 스미다 쪽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전에 의뢰를 수락했던 사람들을 모아서 이야기해 본다고 했었잖아…",
"2370797514": "「바람 씨앗」은 모험가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데 강해진 후의 미묘한 느낌을 체험하게 하면 그들에게 더욱 정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요",
"2374863818": "스타더스트 교환",
"2375248842": "이 몸의 특제 너구리 요괴 밥을 먹으면 인간도 작은 너구리와 대화할 수 있어, 가서 길법사와 얘기해 봐",
"2375316426": "응, 잘 지켜줘야 해",
"2375820234": "……",
"237589450": "다들 여기서 뭐해?",
"2376259530": "그럼 오늘 목표는 거대한 설산 멧돼지를 잡는 거야?",
"2376424394": "나라나… 혀가 꼬일 것 같아…",
"2379103178": "바르바토스가 맞아요…",
"2385804234": "왜 그래요?",
"2387840970": "역시 가주님. 여행자 핑계를 대셔도 결국 일을 깔끔히 처리하셨잖아요",
"2388648906": "아무튼 대충 이런 상황이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내 직감으로는 북쪽을 조사해야 할 것 같네. 리월의 벽수강과 경책 산장의 물은 괜찮은지 모르겠군",
"2396956618":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이에요…",
"2407345098": "네! 여러분들이 이 달콤한 열매로 가장 달콤하고 맛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2416534474": "참, 사라한테 포장된 음식 받아 가는 거 잊지 말고",
"2427344842": "치사토의 반응이… 쿠죠 카마지와는 많이 다른걸",
"2428861386": "응, 난 괜찮아. 언… 진 단장님, 그 시인은 대체 누구죠?",
"2432156618": "그래 그래, 클레 하고 싶은 거 다 해",
"2436003786": "그래서 아슈바타 나무는 대단하고 중요한 거야! 나라가 아이를 낳는 것처럼 모든 아란나라는 아슈바타 나무의 아이이자 초목의 아이야",
"2437086154": "이런 「시답잖은 일」 때문에 화난 거야? 변했군… 약해빠졌어",
"2438369226": "여단의 웅장한 군영",
"2443306954": "음… 아무것도 아냐, 됐어…",
"2445092810": "그다음으로 예술적 조예가 탁월한 자비에가 있습니다. 이 친구의 「영사기」는 그야말로 놀라운 걸작입니다",
"2447554506": "오래전부터 백야국의 자연적인 삼각 형태 아래, 심연의 공허 세계와 원소의 용 도마뱀 세계 사이엔 적대 관계가 존재했지",
"2448577482": "「안개가 눈 앞을 가릴 때」가 있어, 맞지?",
"2449944522": "엥, 이걸 다 산 거야?!",
"2450630602": "당신은… 여행자? 하필 이런 시기에 타타라스나에 오다니, 운도 없으셔라…",
"245092298": "명이 같다면, 더 무서워할 필요 없지",
"2457757642": "비녀는 결국 못 찾았지만…",
"2461802442": "원소 에너지|{param5:I}",
"24655818": "그리고, 「제압석」을 봉인한 후 뇌폭도 잠잠해진 것도",
"2469755850": "그나저나 저 사람은 아란리캔이 안 보이나 봐",
"2471902154": "…아닌 거 같은데",
"247482314": "아, 너무 티 났나요? 연기가 좀 녹슬었나 보네요",
"2481420234": "좋아, 가시덤불도 없애주고 자카르도 구해줬어. 너희들이 무슨 일을 하려는지 말하는 게 좋을 거야…",
"2490792906": "하하하… 세금 신고를 적극적으로 한다고요?",
"2494087114": "누적 로그인 흐르는 구름과 별",
"2494992330": "후우, 후우… 그럼 시작할게",
"2506559434": "한 번 더 열어볼래?",
"2506829770": "완료했어요",
"2508490698": "뭐야…",
"2511770570": "흑… 「둥둥 모자」, 괜찮아?",
"2511792074": "기사단이라… 윽, 그건 절대 안 돼…. 말 못 할 사정이 있으니 더는 묻지 말아줘",
"2511965130": "조심해서 가게",
"2514899914": "저는 가장 자신 있는 요리인 「삼미 꼬치」로 응수하겠습니다",
"2519856074": "나한테 맡겨",
"2521947082": "피곤하네, 조금만 쉴게",
"2526906314":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2538379210": "빠르게 인쇄해서 이나즈마 각지에 판매해보겠습니다. 라이트 노벨의 판매량은 사흘 후에 공개해드릴게요",
"2546489290": "하지만 합법적인 시민이나 외국인 여행객이 어떠한 합법적인 방법으로든 천암군의 조사에 협력해 사건을 해결했을 경우, 그에 상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는 것 또한 리월의 규정이지",
"2548430794": "그러니까 동면하기 전의 만찬이라고 볼 수 있지!",
"254898122": "……",
"2558604234": "기회가 되면 스네즈나야에 와서 우리 축제도 즐겨 봐",
"2562987978": "이젠 너도 돌아왔으니까 더 안전해지겠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2567894986": "좋아! 내 질문은 이 세 가지야, 네 답이 어땠는지 궁금하지?",
"2568755146": "「조흐라 버섯」! 「조흐라 버섯」이 있어야 「아란하오마」를 만들 수 있고, 「아란하오마」가 있어야 「마우티이마」를 살릴 수 있어!",
"2573114314": "잊지 못할 추억이야",
"2576530378": "그건 제가 설명드리죠.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에 부딪혔거든요…",
"2580319178": "그렇게 위대한 아란다샤는 무성한 잎사귀들이 자라는 풀밭의 평화를 되찾아 주고, 밤이면 나라와 아란나라들이 숲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줬어",
"2583100362": "누나가 낚시할 때 물고기 도망간다고 저보고 혼자 놀다 오라고 했어요",
"2596579274": "음, 도도코는 맛있는 삼미 꼬치랑 사골 라멘, 그리고 새알말이를 먹을 거야",
"2601387978": "같이 안 가?",
"2601721802": "반, 반박할 수 없군…",
"260307914": "수면 위 금빛 결의",
"2606398410": "내 감이 맞다면, 그건 벌써 일주일 전의 일 같은데",
"2607455178": "영웅들의 노력과 용기를 기념하기 위해서 우린 윈드블룸 축젯날에 「바람의 꽃」의 단서를 찾으러 각지로 떠나",
"2608322506": "석판의 크기도 적당하네. 딱… 음, 3분의 1?",
"2611552202": "근데… 그중 작가 선생님 두 분은 이나즈마 사람이 아니야, 이나즈마에 있는 것도 아니고",
"2616436682": "휴, 그 화물차는 어떡하지…",
"2617851850": "그러니까 자세히 찾아보면 벌이가 꽤 짭짤하겠네요…",
"2619240394": "어쨌든 내가 너라면, 방금 말한 그놈과 거리를 둘 거야. 게다가 혹시 지명 수배범이라면? 목숨이 제일 중요하잖아",
"2624163786": "연금 점괘의 결과",
"2624781258": "그 화물은 흰색 승강기 근처에 있을 거야. 그 화물을 좀 회수해 줘, 여행자",
"2627547082":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2632400842": "모양은… 음, 증조할아버지가 좋아했던 식물 분재로 할까, 아니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좋아했던 산석 분재로 할까…",
"2640149450": "환각 속에서 본 나무가 세계수였구나…. 타이나리도 세계수가 「병」 들었다고 했는데, 「오염된」 의식이 있어서 그런 거야?",
"2642203594": "동물 가죽 재질로 만들어진 투박한 쪽지, 쪽지 중앙에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2644199370": "그는… 내 선조 중 한 명이야. 그때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이지",
"26545098": "검은 그림자",
"2655999946": "날이 밝았어, 애들이랑 합류하자",
"2658969546": "그래서 이나즈마를 출입할 수 있는 사람한테 몰래 의뢰해서 해외의 신간들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지. 이도에서 압류된 책도 몰래 빼 달라고도 했고",
"2664176586": "잘 기억 안 나…",
"2670047178": "안 돼, 겨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단서를 찾았는데 절대 잡히게 할 수 없어!",
"2670270410": "아마 「사인」이랑 관련 있겠지",
"2672740298": "책 목록에 《요고우산의 밤》이라는 동화책이 있어. 아마 이 부스에서 팔 거야",
"2676739018": "페이몬은 행동력이 참 강해",
"2679908298": "우리 군복이 다 만들어지면 내 것도 가져다줘… 우리 같이 갈아입자…",
"2680027082": "……",
"2682707914": "「외부인 거주지」가 있는 이도에서도 마찬가지지",
"2683833290": "다기 문양이 새겨진 기모노라… 하하하, 굉장히 이나즈마적인 느낌이 있을 것 같은데",
"2687156170": "무허가 행사? 엥?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냐?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라구!",
"2691555274": "그건 「옛날」 일이야",
"2694201290": "윽, 난 아직 졸린데",
"2699684810": "생각해보자… 요즘 내가 좋아하는 생선 요리는…",
"2701061066": "좋아요. 그림의 내용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제안이네요",
"2702503882": "기쁘긴 하지만…",
"2708112330": "아빠… 마타 할아버지가 그랬는데, 마우시로의 소리는 안갯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고 했어. 그래서 마우시로는 엄청 중요해",
"2712354762": "예상보단 훨씬 순조로웠어. 별 고민 없이 변론 제안을 받아들이시더라고. 변론 시간은 이틀 뒤야",
"2712665034":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는 절운고추가 있지",
"2718668746": "결국 맛있는 것도 못 얻어먹었네…",
"2726499274": "응, 귀여운 여동생이 하나 있어. 지금 동생은 와타츠미섬에 있지",
"2731248586": "그런데… 개발된 진흙이 너무 잘 팔려서 재료가 또 부족하네…",
"2735584202": "별거 아니에요",
"2736597962": "당신들의 나들이 계획에 대해…",
"2743466954": "무엇을 망설이는 거야?",
"2750941130": "운이 나빠서 일이 꼬이면 재고가 적은 물건은 금방 동나버리거든",
"27514275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753797066": "배가 고프네",
"275633098": "하지만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면 우리는 널 못 구할지도 몰라",
"2758105034": "방금 네 말을 들어보니 「프로젝트」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니어서 아직 막을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 같아",
"2762149834": "Dada, Valo!",
"2764900298": "콜록… 떠나실 생각이라면 잊지 말고 목영한테 안부를 전해주세요…. 콜록… 그냥… 하하, 저 승진하니까 나중에 누가 상사가 될지는 모르는 거라고 전해주세요!",
"2765702090": "그러니까, 꿈속에 그를 유인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2767609802": "그 애는 항상 철이 안 든 꼬맹이처럼 자기 몸을 막 굴린다니까, 광산에서 작업한 시간이 너무 짧은 거지",
"2769102794": "맞아, 곧 정식으로 만나게 될 거야. 그전에 심사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줄게",
"2773690314": "와아… 로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건 처음 봐",
"2773753802": "음… 그래, 이곳엔 무슨 일로 왔는가?",
"2776622026": "계속 몸에 지니고 다녔을 수도…",
"2777288650": "도와줘서 고마워, 버섯 닭꼬치 삼 인분 벌써 가져온 거야?",
"2779660234": "아무튼, 남자친구로서 모른 척해 줬죠. 그래서 치사토 말대로 편지는 제가 장난친 거라고 하고 바로 청혼했습니다",
"2798120906": "…휴, 다들 너무 안일해서 탈이야. 이번 일은 내가 더 신경 써야지",
"2802669514":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2806910922": "물건을 보여주신다고요…?",
"2812917706": "해당 코스튬 획득 후 해금할 수 있습니다",
"2818516938": "부상을 입은 바다 괴수는 곧바로 도망쳤고, 난 영문도 모른 채 해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들려져 바다 괴수 자객이라는 칭호를 얻게 됐어…",
"2820582346": "응, 너희를 잊지 않을게. 너희도 우릴 잊으면 안 돼!",
"2820873162": "「3」 입력",
"2821808074": "좀 더 생각해보세요",
"2825862090": "구호 식량? 나는 그런 거 들어 본 적도 없어!",
"283107274": "진짜? 레이저, 어땠어?",
"2831877066": "시민",
"2836222922":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죠. 당신이 사막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
"283731914": "다섯 그루의 번개의 벚나무는 쉽게 찾을 수 있어. 서쪽 해안선을 따라 쿠죠 병영이 있는 섬의 최북단에서 타타라스나의 최북단으로 가다 보면 세 그루를 발견할 수 있을 거야",
"2842439626": "색다른 맛이야",
"2844096458": "붐붐과 제트의 교류를 주제로 논문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런데 그 논문은 뭐로 분류해야 할까?",
"2844626890": "거의 다 왔네, 두고 내리는 물건 없는지 확인하고, 내릴 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게나",
"2847604682": "그래도 맛은 분명 다를 거야!",
"2860960714": "가지. 신성한 벚나무가 훼손된 일을 계속 조사해야 되니",
"2863986634": "50만 모라, 한 푼도 양보할 수 없네!",
"2871628746": "이제 감옥에 안 가도 되는 거죠?",
"2871697354": "윽,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공물을 어딘가로 옮겨달라고 하는 것 같아",
"2873564106":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2875442122": "난 스판타마드 학부의 유망주 하자나드라고! 나중에 내가 유명한 학자가 되면 너희를 해코지하는 글을 쓸 거야…",
"2875444170": "나무 상자는 많은 걸 숨길 수 있어. 예를 들면… 다양한 원소의 반짝이 같은 거! 물론 아란기타는 풀 원소 반짝이가 어디 있는지 전부 기억할 수 있지. 나라도 기억할 수 있겠지?",
"2877624266": "이쪽 눈의 시력은 회복됐으니까 걱정하지 마",
"2880284618": "「…외국인 배를 중점적으로 강탈하자. 이나즈마에 들어갈 수 있는 외국인은 대부분 부자여서 경계심이 부족하다…」",
"2881497034": "사람은 충격을 받아야 강해질 수 있는 법이야. 이오탐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어",
"2891730890": "후후, 아무래도 여러 번 힘을 합쳤던 동료니까요",
"2908089290": "「동쪽 해안과 서쪽 해안의 벚꽃이 피는 속도가 다르고, 남쪽 가지와 북쪽 가지의 꽃은 피고 지는 것이 다릅니다」",
"2909268938": "「핵심 육인방」 회의실",
"2911067082": "잘됐다! 정말 잘됐어. 내 사이러스도 이제 살았어!",
"2913785802": "#그러고 보니, {NICKNAME} {F#누나}{M#형아}, 두 사람은 어디서 온 거야?",
"2917031882": "진정해, 신노죠, 우리도 알고 있어",
"2917751754": "열쇠를 잘못 잃어버렸어요… 우리 열쇠를 반대편 나무 위에서 잃어버렸죠",
"2924672970": "그래서 내 성공을 증명해 줄 사람이 필요해… 아니면 실패 시 뒤처리라도 해줄래",
"2927638474": "행동력이 엄청 빠르네…",
"2927696842": "오래 끓인 수프. 신선한 죽순과 고기, 햄을 작게 썰어서 약불로 우유빛이 될 때까지 천천히 끓인다. 고기와 햄에서 서로 다른 풍미가 느껴지고 맛이 훌륭하다",
"2933449674": "당신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그럼 「공연」 준비하러 가볼게요~!",
"2933652426": "그거 알아요? 우림에는 버섯이 자라는 돼지가 있어요! 그리고 머리에 잎사귀가 달린 작은 요정도요!",
"294192074": "그, 그러지 마. 이 미궁은 내 걸작이야. 공간, 시간, 그리고 자금까지 모두 충분한 상황에서 만든 거지",
"2942925770": "#{NICKNAME}예요",
"2943138762": "이 항아리 지식도 8일 전에 받은 거라 얼마 남지도 않았다고",
"2949444554": "그게…",
"2951459786": "「마라나」가 숲을 파괴하기 때문이야?",
"2954190794":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신선한 생선의 물기를 깨끗이 닦은 후 껍질이 바삭해지도록 구워 크림소스와 허브를 곁들인 요리이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독특하고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2956665802": "아버지 괜찮아요? 뭔가 해코지 당한 건 아니죠?",
"2958261194": "그래도 재미있었어. 다음 노점도 가보자",
"2958857162": "「네이슨」이 남긴 보고서를 건네라. 그런 다음 배에 올라타. 간단한 명령이니 잘 따라줬으면 한다",
"2969637834": "황녀님이 조금 우울한 거 같은데, 모나, 네가 황녀님이랑 친하니까 가서 기분 좀 풀어줘",
"2972877770": "괜찮아, 괜찮아. 별일 아니야",
"2975350730": "응!!",
"2976081866": "(푹 쉬어)",
"2977819594": "후… 저 때문에 온 게 아니군요. 진작 말씀하시지, 지언에 관한 거라면 압니다. 알려드리죠",
"2979615690": "우리가 너 대신 복수해 줬어",
"2987421642": "아, 아무튼! 임무에 실패한 건 나쁜 사람이 수작을 부려서야. 사유가 게으름을 피워서가 아니라!",
"2989623242": "세계수의 위기조차도 단숨에 해결되겠지",
"2990641098": "좋아!",
"2991695818": "아, 꿈 나무랑 말하고 있었어. 너희들은 안 들리는구나!",
"2993232842": "허허허, 하하하하하——",
"2994876362": "아무튼… 「5식 일몰 열매 63호 4배 당도 버전」 개발에 성공했어요. 당도는 엄격한 측정을 거쳤고, 광택과 과육 또한 최상급이었어요",
"2995368906": "우선 동물 짐꾼의 상태부터 빨리 확인해 봐야겠어.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29962730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00376266": "…다시 시련으로 돌아가자. 최종 시련으로 향하는 통로를 열어줄게",
"3003189194": "그게 뭐냐고? 그냥… 나팔이야. 얻고 나면 바로 나한테 주면 돼",
"3009435594": "알아, 다 이해해.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 가끔 그런 선택은, 오랫동안 쌓아온 부정적인 감정이 터진 결과지…",
"3011047370": "소박한 재료로 만든 야채수프. 끓는 물에 금어초, 두부, 연밥을 넣고 푹 삶는다. 좀 그런 모양새 때문에 「진주비취백옥탕」이라고 비웃지만 사실 가장 흔한 집밥이다",
"3012448202": "우와! 저 「뇌령」, 번개 치친 같은 마물인 줄 알았어…",
"3019082698": "그렇게, 제가 태어났습니다",
"3022383050": "혹시 못 받았으면 곧 축하연이 열린다는 소식을 전해줘!",
"3022882762": "???",
"302665005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028347850": "그게… 저번 테스트는 실패했어. 슬라임 응축액을 희석하는 방법이 잘못됐나 봐…",
"3029088202": "우리랑 같이 온 친구들이야, 내가 소개해 줄게",
"3030411210": "다른 건… 딱히 없는 것 같아, 미안",
"303066058": "응!",
"3035259850": "더 못 마시겠어요, 어지러워요…",
"30363114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40931786": "당신도 외국인이에요?",
"304637898": "#아, {NICKNAME} 님도 마침 계시군요",
"3048765386": "(셀레스티아…)",
"3051513802": "유골에 대해…",
"3052315594": "오?",
"3057512394": "하하, 조급해하지 말게.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것과 모르는 것은 별개 문제니까. 하나의 골동품이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는 매우 흔하지",
"3059522506":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우선적으로 강구하는 게 아니라, 무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성에 있는 어떤 어르신한테 보고해야 할지부터 고민하죠",
"3062895562": "내 이름은 아란팔라야. 헤헤, 생각났어…",
"3064753098": "그런 깊은 뜻이… 그렇다면 그 뒤에 이어지는 '동당연강'에 좀 더 노련한 느낌을 가미한다면…",
"3074201546": "오오, 의뢰. 그렇다면 모험가나 도금 여단 같은 거겠지?",
"307913674": "역시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
"3088927690": "뭔가 잊은 거 아닌가, 신입…?",
"3089461194": "그래, 우리도 나가는 길을 찾자",
"3089881034": "우리도 널 한참이나 찾았다구! 꼬맹이!",
"3093486538": "하하, 착각 아니에요. 전 비운 상회의 욱이입니다. 이 배에는 서예가와 화가뿐 아니라 기관 디펜스 기수(棋手)도 있답니다",
"3097299914": "업무량이요? 그렇긴 하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3097616330": "그게 사실이면… 널 엄청 잘 모방한 거 같았어. 가짜인 티가 전혀 안 났거든",
"3098008522": "그럼 지경은…",
"3101136842": "군옥각은 응광 님이 주재하시는 정보 결정 기관입니다",
"3103174602": "음… 여기에 오니까, 정체불명의 분실물을 주운 지도 오래됐네요",
"3110660042": "로인잔 할아버지도 비밀기지에 사람이 많았다고 했어.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3111063498": "조심해, 아란마!",
"3111545802": "여기까지 쫓아오다니, 전투는 불가피하겠군",
"3116284874": "(오래된 비석, 일부 글자가 흐릿해져 알아볼 수 없다…)",
"3118377930": "도저히 마음이 안 놓여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내려고 했던 겁니다",
"3122675658": "넌 안 옮길 거야?",
"313275338": "참, 어느 친구가 데히야한테 전해줄 말이 있다고 했는데…",
"3134050250": "그치만…",
"3134767050": "술 마시는 것도 이런 느낌이야",
"3139537866": "일전에 너와 누님이 이나즈마에서 큰 사건을 해결한 것을 보고 지혜와 무예를 겸비한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어!",
"3141407690": "유폐된 곳은…",
"3144836042": "결국 연구 계획서 두 번 모두 불합격이었어. 처음에는 「버섯 돼지 등 위에 자라는 버섯의 식용 가치」를 연구하려고 했거든. 어휴, 얼마나 좋은 주제인데…",
"3151179722": "여기서 뭐 해?",
"315478986": "이런 걸 말해줘도 괜찮아?",
"3157664714": "……",
"3159983050": "전 소등 잘 만들거든요",
"3163598794": "여긴…",
"3168024522": "아하… 역시 너무 심했나? 미안 미안",
"316892106": "필요하면 도와줄게",
"3173494730": "알겠어, 너희들 말을 따를게",
"3183927242": "냄새가 좋아. 근데 뭐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
"3185970122": "조심히 가고, 윈드블룸 축제를 맘껏 즐겨봐!",
"3186021322": "난…",
"3187536842": "여기 꽃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어떻게 다 꺾어…. 잠깐만, 내가 화환 만들어 줄게",
"318999498": "잠깐… 바르토바스 맞지? 바르스토바였나? 방금 잘못 말한 것 같은데",
"3193033674": "「이건 우리의 노래야…」",
"3195402186": "우와, 「아란나라」 시리즈의 그림 동화책을 본 거죠?",
"3202168778": "쟈자리? 어이——",
"3202921418": "다들 같이 계셨네요",
"3206472650": "류다치카",
"320904138": "절운간에서는 함부로 날거나 기어오르지 마. 선인이 노여워하실까 걱정돼",
"3210847178": "방금 놀랐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 중재 성격이 좀 그래",
"32118158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12074954": "그러니… 왕국을 다시 일으킬 필요도 없겠지",
"3212515274":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여기까지야. 이제 네가 알아서 해야 돼",
"3214991306":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3217011658": "예전에 그놈이 군대에 있을 때 그놈 고향 친구 그리고 나, 세 사람이 술을 마시곤 했지",
"3217585098": "(평범해 보이는 서재 용품. 방에 장식해 두기에 괜찮을지도)",
"322031098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221479370": "강공격 피해|{param7:F1P}",
"3227104202": "붉은 끈으로 묶인 신학은 얌전해지긴 했지만, 표정이 차분함을 넘어 다소 무뚝뚝해졌지…. 붉은 끈의 효력이 강해서 다른 감정까지 억제한 걸지도 몰라",
"3228322762": "기향 사장님이 보낸 책이에요",
"3234758602": "그럼 스파다노히코, 스파르타쿠스 둘 다 아저씨 이름인 거야? 역시 대장 아저씨야, 이름도 두 개야!",
"3236322250": "수메르는 지혜의 나라니까 폰타인 못지않은 엄밀한 법도와 질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사회 분위기가 이렇게 허술하고 원시적일 줄이야!",
"3240531914": "도대체 어떤 비경이길래…",
"32533450": "계속 신경 쓰였는데… 너구리 요괴는 어떻게 이렇게 신출귀몰할 수 있는 거야?",
"3262758858":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우린 가족이야, 그녀도 우리의 가족이고…. 한때는 그랬지",
"3270488010": "윽, 아무튼, 파르바나가 찾은 방법이야",
"3272714186": "응, 딱 봐도 그렇잖아? 그래서 굳이 숨기지도 않고 있어",
"3273048010": "이거 간만인데 잘 됐구나…. 아니, 내 말은 이왕 식사 시간이니 사양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3276008394": "그럼? 그들이 우리까지 쓰러뜨리고 우리의 음식을 뺏어가는 걸 지켜보고만 있어야겠니? 입안에 있는 거나 다 처먹고나 말해!",
"3284548554": "좋아요! 지금 당장… 적당한 씨앗을 구해올게요",
"3289650122": "「바누의 지혜」랑 같이 뒀는데 못 보셨어요? 으아, 큰일이야, 혹시 집에 두고 나왔나",
"3289720778": "그 힘 때문에 넌 독에 침식당하지 않고, 위험 요소들을 완벽히 제거할 수 있어",
"3298006986": "바닥에 저 엄청 큰 돌덩이는 또 뭐야…",
"329968586": "야시로 봉행에서 보낸 초대장이 맞군요. 이제 이 손님의 신원에 대해 더 이상 의문 없습니다",
"3307225034": "형제들,",
"3308009418": "와! 방금 저쪽에 있던 거 뭐야?! 정말 멋있어!",
"3310102474": "큼큼…!",
"3310519242": "일망타진할 수 있겠지!",
"3311204298": "생각지도 못했어요… 바보처럼 일자리를 구할 때 얼떨결에 계약서에 사인해버리고…",
"3315187658": "오! 잘 알고 있네",
"3315376074": "#{NICKNAME},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야? 내가 너랑 헤어질 리가 없잖아!",
"3326566346": "저건, 신의 눈?",
"333255626": "노력해볼게…",
"3335296970": "다시 도전할게",
"3337527242":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
"3338799050": "아주 많은 일이 있었죠…",
"3339909066": "내가 고화파를 떠날 때도 동문 제자들이 몇 명 안 남았었어",
"334601162": "그리고 나중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모험가와 도시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져… 곡식 창고가 「보물 창고」가 되더니",
"3348306890": "…하지만 책을 읽는 거랑 듣는 건 완전히 다를 거다. 나중에 시간 될 때 내 강담을 들으러 와",
"3349276618": "고마워, 이건 네게 주는 거니까 받아줘",
"3349845962": "왜 또 호송 의뢰야. 이게 벌써 몇 번째냐고…",
"3350596554": "꿈은 깨기 마련이잖아",
"3351819210":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비늘을 놓을 거야?",
"336169930": "그리고 500년 전의 켄리아 재앙에서 두 번째 금단의 지식 오염이 일어났지",
"3364042698": "각청이 먼저 떠난다…",
"3367278538": "지금 다시 가서 재료를 구하면 늦을 것 같은데… 여행자, 절 도와 재료를 좀 모아주실 수 있나요?",
"3369190346": "그러니까 이 상자만 고치면 사람들이 다시 찾아주고 돈도 넣어줄 테니 신사도 예전처럼 시끌벅적해질 거라는 거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3370387402": "아, 그렇다면 다행이고",
"3376400330": "이 흙더미 속엔 양배추부터 광석까지 각종 값진 보물이 숨겨져 있어. 거기다가 엄청난 보물까지 있다고!",
"3379079114": "아, 이거 총부부에서 보낸 거지? 그럼 받을게, 고마워",
"3379734474": "「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6명 이하의 파티 구성으로 「원한이 요동치는 방」 통과하기",
"3386546122": "휴우, 이제야 살 것 같네…. 이따 뭐 먹지…?",
"3394068426": "그녀가 아직 있다고? 내 말도 전해줄 수 있고?",
"3397561290": "장난감에 색을 칠할 때 고리고리 열매가 많이 필요해.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고리고리 열매를 이미 다 써버렸거든",
"3400071114": "원래 힘은 이렇게 평소에 쌓아두는 거죠",
"3402954698": "하하하하하! 이 녀석, 말이 너무 심하잖아!",
"3406715850": "청주 씨도 오셨는데, 올 때 혹시 못 봤나?",
"3408295882": "당연히 참고했지. 저번 해등절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긴 했지만… 더 특별한 걸 선보이고 싶어",
"3415080906": "{0}의 점수",
"3424280522":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거 같아!",
"3432301514": "한때요?",
"3433563082": "지키려던 물건이 사라져서겠지…",
"343368650": "이건 닻이라는 거야. 풍랑에 의해 배가 떠내려가는 걸 막기 위해 배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해",
"3440434122": "내, 내가 해! 내가 하면 돼잖아!",
"3447854026": "됐다. 이제 소등을 덕귀 씨에게 가져다주자",
"3454019530": "「쿠사바」는 기억과 꿈을 담는 그릇이야. 통통하고 쓴맛이 나는데, 그 안에는 힘이 가득 담겨 있어. 꽃이 피는 식물에서 자라난 과실이자, 새로운 씨앗이기도, 새로운 생명이기도 해",
"3454738378": "와!",
"3456237514": "만약 제 판단이 옳다면 절운간으로 다시 돌아올 겁니다",
"3459922890": "누가 그래. 나야말로 너희가 날 잊은 것 같아 서운한걸?",
"3463045066": "왜요?",
"3465450442": "여행자, 자네가 나 대신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가서 확인해줄 수 있겠나? 만약 수정이 있으면 좀 가져와 주게",
"3466757066": "하하. 모험가 길드의 사람이었나?",
"3468786634": "여기서 뭐 해요?",
"3469719498": "{0} 후 개방",
"3474656202": "그는 이곳에서 싸웠어. 전설 속 무명의 야차가… 바로 부사였어",
"3475976138": "후우… 후…",
"3478393802": "비 내리는 산길을 다리가 이어주고, 등불이 적막한 숲을 비추듯, 하늘의 별이 여행자의 밤을 밝혀주길",
"3479595978": "그러니까… 내가 전력을 다하면 이 혼돈의 공간에서 통로를 만들 수 있을 거야",
"3482174410":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 시 충격파를 방출한다",
"3486849994": "나루카미섬만큼 아름답진 않지만, 훨씬 한적하고 편안해",
"3497212874": "흠… 좀 뻣뻣해 보여요",
"3498774474": "좋았어, 바닥 청소 끝!",
"3501899722": "그래. 그럼 내가 음료를 만드는 절차를 설명해줄게. 잘 들어",
"3505638346": "나도 현재 막부가 통치하는 곳이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그 여자를 만날 줄이야…",
"3505858506": "맞아, 맞아. 정답이야. 정말 놀랍네",
"3517576138": "고마워요",
"3518203850": "응, 서두를 필요 없어",
"351901642": "나도 궁금해! 난 그게 가짜인 줄 전혀 몰랐어… 완전히 똑같던데",
"352112586": "그게 벌써 십몇 년이나 됐어. 사업은 꽤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점점 죄책감이 들어… 모두의 눈엔 난 분명 불효자겠지",
"3522875338": "이런 상황에서 소설을 어떻게 쓰냐구! 본인이나 그렇게 쓰라지!",
"3526982602":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3527232458": "항상 조심해. 요즘 일부 풍기관이 오르모스 항구에 왔다고 하던데, 그들에게 잡히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거야",
"3528718282": "변함없이 신중하시네요",
"3535436746": "#고마워, {M#오빠}{F#언니}! 빨리 현우한테 소등을 갖다주자!",
"3535965130": "맞아요",
"3538384842": "축성 비경: 부동",
"3539944394": "아저씨! 아저씨야, 얼른 아저씨를 구해줘!",
"3542067146": "돌아왔군요",
"3549250506": "그렇게 말한다 해도…",
"3553818570": "이제 저에게 드디어 속죄할 기회가 생겼군요",
"3559776202": "이, 이렇게 빠를 수가…",
"356426698": "그자는 쇼군님께 아주 중요해",
"35667097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72348874": "그래서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는데 받아줬으면 좋겠어",
"357778426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578302410": "알았어. 조금만 더 있다가 알아서 돌아갈게",
"3580915658": "「관중들도 특훈장을 견학할 수 있도록 주최 측이 손을 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나도 그들의 훈련법이나 선수들과 버섯몬의 일상생활에 대해 알고 싶다…」",
"358494154":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내게 베풀어 준 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언젠간 쓸모가 있을 것이오",
"3585650634": "으… 야란이 반 정도 가져갔는데도 엄청 많이 남았네…",
"3588141002": "하하, 역시 눈치가 빠르시네요. 맞아요, 도와주셨으면 해요. 물론 보상은 충분히 챙겨드리겠습니다",
"3588599754": "기나긴 수색 끝에 입구로 돌아가는 지름길을 발견한 일행은 영지로 겨우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3590538186": "예전에 제전 때마다, 카파치는 제물로 바쳐진 사람들한테 관심도 안 줬는데, 나만 예외였어…",
"3590676426": "카마 씨를 데리고 왔어",
"359246794": "이만 가볼게요… 흑발의 우준",
"3593706442": "캐릭터 돌파 소재",
"3599663050": "하루는 카미사토 가문의 정책을 지지하도록 설득하려고 우산을 쓰고 어떤 높은 분을 만나러 갔어",
"3602511818":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큰일을 해야지. 다음 기회에 더 노력해봐",
"3604965322": "번개 원소랑 벚나무, 이나즈마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던데…",
"3606002634": "책에서는 장인 「『아베{RUBY#[D]아브락스}라쿠』 노 미코토」가 명을 받고 태양의 마차를 만들었다고 했어. 그제야 비로소 상야는 빛을 맞이할 수 있었지",
"3610392522": "윈드블룸 축제가 시작된 뒤로 데이트하러 오는 사람이 많아졌어. 처음엔 조용히 책만 읽다가 이젠 수다까지 떨더라구",
"3613220810": "변론에서 지는 바람에 아카데미아에서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거든. 한동안 떠들썩했지",
"36208586": "(긴장을 늦추지 않는 야차도 꿈을 꿀까?)",
"3621196746": "화재가 진실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텐료 봉행이 개입하며 어떤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겠지. 두 사람은 비밀을 숨기기 위해 도망갈 수밖에 없었고…",
"3624559562":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3628293066": "그럼 이만",
"3631888330": "나도 잘 모르겠어. 한동안 아팠는데, 그때 좀 비몽사몽한 느낌이었고 몸이 내 몸처럼 느껴지지 않더래",
"3634920394": "인석아! 이런 상황에서 꼭 사고를 쳐야겠냐!",
"3637886922": "감자 하나 좀 구해줘",
"3644730314": "풍차 국화파에 대해…",
"3645409226": "저항군 군영까지 데려다줄게…. 하지만 그전에 저항군의 현재 상황부터 설명하지",
"3657583562": "현재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659133898": "채워 넣은 물질의 질량이 부족합니다. 변환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3663086538": "완전 동감이야",
"3666884554": "적왕에 대해…",
"3667495882": "이야, 오랜만이구나. 지난번 아야카 아가씨와 축제에서 즐겁게 놀았니?",
"3673674698": "응, 소론파가 실험 영상을 기록하는 장치를 만든 적이 있어, 이 비디오테이프가 바로 기록된 결과물이야",
"3675298762": "우리 친구들이야. 향릉, 누룽지 그리고 각청",
"3677842378": "총무부에서 사람을 더 보내줬으면 좋겠네…",
"367979466": "어떻게 그런 일이…",
"368098250": "재밌어 보이네요",
"3681839050": "응, 맞아",
"368453578": "강공격 피해|{param6:P}",
"3685381066": "나도 들었어! 환각이 아니라 「삑——」거리는 소리가 머릿속에서 들렸어!",
"3686352842": "흥, 내용이 엉망진창이군. 하지만 대충은 이해했어",
"3693807562": "(아무런 반응도 없다)",
"369660308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698696138":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충분했어",
"3701515210": "내가 아직 젊었을 때, 텐료 봉행의 거물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은 적이 있었어, 그런데…",
"3704576970": "의사에게 데려다드릴까요?",
"3709898698": "…하하, 농담이니까 긴장 풀라구",
"3713589194": "보잘것없는 손재주죠",
"3715254218": "진흙은 구해왔어?",
"3719804874": "꼬마라니! 충분히 기분 나쁘거든!",
"3720836042": "지금 여러분께 부탁할 일이 몇 가지 있는 건 사실입니다",
"3721766858": "당신은요?",
"3723794378": "아니면 그냥 여기서 절… 처리하세요. 제가 석판의 비밀을 안은 채 사라질 수 있도록…",
"3724113866": "그래, 이 기회에 이야기해야겠군",
"3728475082": "자, 일도 해결됐고, 할머니가 부탁하신 「취각암」도 손에 넣었으니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네요",
"3731735498": "모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3738827722": "그러고 보니 비밀기지의 큰 부품들은 아란리캔이 옮긴 거라던데, 진짜야?",
"3738982346": "음… 악기를 연주해볼래?",
"374651850": "수메르의 술은 고향의 술에 비해 대체로 쓴 편이야. 그래도 마시다 보면 익숙해져!",
"3747398602": "어때? 열렸어? 선인이 남긴 보물이 있어?",
"3757935562": "아란팔라는 바로 요리를 시작했다…\\n그는 들고 있던 열매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었다…\\n그리고 그중 몇 조각을 건네준다",
"3758975946": "그럼 계약에 따라 이 소금 자는 완연 아가씨 것이오",
"3763726282": "전부 말해버린 거야?",
"3769356234": "풍차 국화는 어떤 향기를 풍길까…",
"3776251850": "내가 줬다고 하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야",
"3777537994": "머리를 만지면 키가 안 클까 봐 그래?",
"3781033930": "제사, 경청…",
"3784911818": "원소 에너지|{param6:I}",
"3786565578": "노엘은 그걸 「4배 달콤한 일몰 열매」라고 줄여서 불렀구요",
"3803448266": "전 두 분이 잘되길 바라는 제 진심 어린 축복이 가르시아 선생님이 주시는 급여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3804383178": "에이, 너무 겸손하네. 페이몬이 여행자랑 내 덕이라고 해줘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어",
"3805955018": "심사는 공개적으론 끝난 거나 마찬가지라 얼마 뒤에 결과를 발표해야 하지. 그전에 조사를 마쳐야 돼",
"3807043530": "추추추추워 죽겠어, 에취!",
"3808825290": "내 이야기는 아주 길어서 오래 걸릴 텐데",
"3811772362": "휴… 깜짝 놀랐잖아",
"381929418": "범… 누가 범인이라는 거야! 난 위대한 점성술사라구!",
"3820890058":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어.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랄게",
"3834884042": "#{NICKNAME}, 우리가 좋아하는 레시피로 적어주자!",
"3836617674": "전 혼자서도 리월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카이아 씨",
"3837531082": "무예를 갈고 닦는 중인가? 「무상의 일태도」가 네 마음을 자극했겠지",
"3837596618": "…나도 「숫자 기계」 부품으로 사람을 때릴 순 없고 말이야",
"3838383050": "#{NICKNAME}, 우리도 뽑아보자!",
"3838893002": "그래 무슨 일이지, 난 좀 바쁘거든",
"384177098": "#고마워, {NICKNAME}",
"3841866698": "헷, 절대 속으면 안 돼!",
"3843006410": "너야말로 아카데미아에서 졸업했으면서 의심이 많은걸",
"3846467530": "맞아, 비늘병 때문이지. 그래서 콜레이가 다치지 않게 되도록이면 물건을 들지 않게 한 거야",
"3848847306": "와. 다행이다! 그럼 당장 알베도한테 가서 상의하자",
"384961482": "왔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도 있나?",
"3851296714":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3851331530": "#이 시계를 {M#형아}{F#누나}에게 줄게요. 이 시계가 행운을 가져다줬으면 좋겠어요. 여행이 순조롭길 빌게요",
"3857729482": "네, 죽첨을 주세요",
"3862313930": "#{NICKNAME}… 잘 가",
"3863460810": "잘 자요, 에이",
"3876042698": "막부군은 「영원」을 지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텐료 봉행의 대장 쿠죠 사라까지 있어서 아주 막강해",
"3876761546": "???",
"3876923338": "잠깐! …못 끝낸 일은 내일까지 미루지 말고",
"3877138378": "엄마가 만든 건 안 질려요",
"3887715274": "후, 그 한마디면 충분해!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
"3892783050": "우린 전문가잖아",
"3895032778": "또 너희야? 휴, 난 왕생당 사업에 관심 없다고 했잖아",
"3896370122": "평범한 별 버섯 딱 하나만 있으면 돼… 그리고 비파랴스 하나도!",
"3897189322": "이럴 때가 아니야, 일단 깨우고 보자",
"3898189770": "내 책무는 무인이 최고의 무예를 연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
"3903339466": "「비옥한 은혜」에 대해…",
"3910551498": "그래, 맞아",
"3911267274": "이 녀석들 다 큰 어른들이 어린 애처럼 바로 튀어버리다니, 점잖지 못하네!",
"3915007946": "하지만 편지로 교류하니까 그런 문제가 없는 것 같아. 편지를 보내는 사람 모두 날 비밀까지 공유할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하거든",
"3922072522": "흑——!",
"3926695882": "…현자들도 경계한다고 한 걸 보면, 아마 「도토레」가 맞을 거야",
"3932485578": "엥? 내가 왜 원수를 걱정한다는 거지?",
"3934895050": "저희가 방법을 찾아볼게요. 두 분도 무리하지 말고 이번 일은 사쿠지로 씨랑 케이스케 씨가 직접 해결하도록 맡기세요",
"3935207370": "뭐야, 여기엔 망가진 로봇 부품 말고는 아무것도 없잖아",
"3942610890": "그분도 알려주지 않으시겠지만요",
"3946986442": "…그래",
"3952674762": "맞아! 우시가 전해달라고 했어. 아주 중요한 말이야",
"3955483594": "엄청 비싼 악기인가 봐",
"3955877834": "플로라, 여기 우리가 뭐 도울 거 없어?",
"395989962": "북국 은행이 얼마나 경비가 삼엄한데요",
"3961184202": "파르바나! 야! 대체 안에 무슨 이상한 조미료를 넣고 있는 거야?!",
"3964913610": "그때 너무 긴장돼서 신경도 못 썼어",
"3968686026": "잠깐잠깐, 무슨 상황이야?",
"39750602": "정말 도움이 필요 없는 거면 어떡할 건데?",
"3977480138": "맞아, 그것도 그렇고 기념의 의미도 있을걸",
"3983101898": "알겠어…",
"3989662666": "너를 믿어. 구름은 곧 빗방울이 떨어질 것을 알고, 빗물은 땅에 스밀 것을 아는 것처럼. 너희들을 만난 순간… 이제 때가 됐다는 걸 알게 됐어. 난 정말 기뻐",
"3990260682": "어때, 생각해봤어? 그 반지 나한테 팔래?",
"3996846026":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꼭 조심하세요",
"3999976394": "하지만 네가 가져온 건 우리 것보다 몇 배는 더 비싸잖아",
"4002004938": "안돼, 손이 너무 아파서 냄비도 못 들겠어…",
"4006640586": "하지만 지금까지 공물을 전부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4011280330": "풀의 신에 대해…",
"4013055946": "재밌네… 거물 상인들은 내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데,",
"4015005642": "그게… 음, 방심한 틈을 노렸어요. 상대방도 별다른 반응 없었고",
"401730506": "헤헤, 뭔가 이 땅의 지도자가 된 느낌이야",
"4019322826": "엥? 북두 여기 없어? 배로 돌아갔나?",
"4019341258": "캐릭터가 개화, 만개, 발화 반응을 발동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5스택. 각 스택마다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4020796362": "어른들처럼 남 시켜서 돈 버는 거겠지",
"4021118922": "아니, 잠깐! 생각 좀 더 해보고…",
"4024213450": "우리가 철수하던 도중, 콜리야는 팀과 흩어졌어…. 그리고 콜리야를 찾으러 온 나까지 다른 사람들과 흩어지게 됐고. 휴,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4024351690": "당연히 표정을 보고 알았지. 난 계속 너를 관찰하고 있거든",
"4034025418": "(실험이 내 생각을 증명할 수 있기를)",
"4040439754": "조심히 가, 천암군은 너희의 공로를 잊지 않을게",
"4043575242": "「…파손된 배에 있는 빌어먹을 무사를 처치하면, 여기로 데려오자」",
"4045222858": "엄청 무시무시한 검이니까 만지면 안 돼",
"404773834": "엥?",
"4049498058": "휴… 너한테 말해도 별 상관없겠지. 우리 도금 여단에 사람이 많긴 하지만, 용병이란 게 위험한 직업이잖아. 캐러밴 호송 같은 건 그래도 몸만 좀 피곤한 정도인데…",
"40510151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4069108682": "우인단의 집행관도 제 상대는 못 돼요",
"4070608842": "나? 윽, 지금은… 지금은 괜찮아, 아직 저 다리를 건너지는 않았으니까",
"4081619914": "그냥 찍은 건데",
"4083829706": "낯선 땅에서 떠도는 영혼도, 꿈을 꿀까…",
"4087715786": "천암군이 너를 노릴만 해",
"4088214474": "후추",
"409043914": "맞아, 세금을 너무 많이 걷거나 말도 안 되는 제약을 걸지. 근데 이게 최악이 아니야",
"4091578314": "오랜만이야, 요엘",
"4092710858": "그저 선물일 뿐이지만,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순수한 선물이 아니니까",
"4093381578": "야란은 총무부에서 일하는 거 아니었어? 엄청 대단한 사람 같아…. 총무부에서 일하려면 기준이 높구나",
"4094923722": "생각해 볼게요",
"4095496138": "패기가 필요해!",
"409576394": "이번엔 부족한 재료가 없으면 좋겠네요",
"410641354": "그럼 버섯 고기는 일단 놔두고 함께 야영지에 돌아가자!",
"410689482": "수고하셨습니다. 이건 작은 선물이니 받아주세요",
"4111083466": "이 해역에서 날았던 네 멋진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길!",
"4111709130": "그럼 부탁할게, 난 가게에서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겠어. 대체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건지…",
"4119356362": "「사랑」이라…",
"4128414666": "오, 역시 폰타인에서 만든 새로운 기종이야, 사진이 엄청 선명하게 찍혔어",
"4129626058": "여긴 재료가 별로 없네. 내가 요리할 테니 네가 심부름 좀 해줄래?",
"4135001034": "그럼 부탁할게. 그 반지는 나한테 아주 중요하거든",
"4138152906": "그게 바로 캐릭터의 「성장」이란 거야. 괜찮아, 괜찮아",
"4142196682": "조사 방법도 다 생각해뒀어. 이 섬에 있는 이나즈마 백성들의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할 거야",
"4149972938": "기회주의자네요",
"4166490058": "이 일은 꼭 알려줘야 할 거 같아",
"416694266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4174133194": "한 잔 더 할래요?",
"4174684106": "무서운 건 「부가적인 요소」야! 아름다운 고향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
"4183065546": "여행자, 어서 출발합시다. 아이들이 기다리지 않게 빨리 할 일을 끝내자구요",
"4188629962": "좀 더 쉬는 게 좋겠어…",
"4189407178": "극한의 검도는 과연 무엇일까… 모든 사람을 쓰러뜨리는 게 과연 「천하제일」인 건가?",
"41909687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1962403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965514": "#그럼 머리부터 그려보자! {NICKNAME} 눈에 난 보통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
"4199286730": "가자고!",
"4213464010": "밤꾀꼬리자리",
"4220008394": "모나… 흑흑…",
"422260682": "애초에 텐료 봉행의 상인이 와타츠미섬에 와서 장사하는 것부터 이상했어. 이번엔 할 말 없지?",
"4227652554": "식객… 나도 포함되나?",
"4230711242": "이건 뭐지… 어린애가 그린 그림 같은데… 봐도 잘 모르겠어…",
"4234115018": "어서 아가피아가 있는 야영지로 돌아가서, 소라를 상자 위에 올려놓자",
"4237791178": "우리 축제에 신경 써줘서 고마워. 형님이 풀려나시면 직접 찾아와서 인사하실 거야!",
"423988170": "그리고 내 보고에서 사장님이 어떤 결론을 도출했을지는 사장님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
"4240219082": "괜찮았어요. 아직 엄마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지만…",
"424212426": "의뢰에 대해…",
"4245529546": "이건 모두 적왕의 제사장이 남긴 「유언」이야",
"4250181578": "응? 더 놀고 싶어?",
"4254185418": "경책 산장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네요",
"4258080714": "절벽 옆에 있는 눈이 반짝거리는 조각상… 분명 좋은 그림이 될 거야",
"4264606666": "눈, 눈치챘구나, 헤헤… 이렇게 사소한 일로 모두의 시간을 지체해도… 정말 괜찮을까?",
"4265707466": "엥? 네가 말한 수상한 기계가 이거였어? 이건 사진기잖아…",
"4265866186": "다이루크의 텐트가 아닌 것 같아. 모험가의 야영지일까?",
"4267295690": "하지만 내가 지금 하는 일은 쇄국에 반하는 자를 벌하고, 신의 눈을 몰수하는 거지. 텐료 봉행이 되면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4268151754": "오! 즉흥 연극인가! 상상 속의 준마를 타고 문장의 들판을 달려보거라! 자네들도 동화 작가가 될 잠재력이 있군!",
"4281012170": "방금 들었어요?",
"4285745098": "대답이 없어… 젠장, 어떻게 된 거야!",
"428779309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4287968202": "다른 손님들도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서 판매한 조각상은 첫 물량이고, 다음 기회가 있으니…",
"42888138": "봉행 어르신이 벌을 주고 국경 밖으로 쫓겨나는 게 무섭지도 않아?",
"4292681674": "이제 안나를 「호송 의뢰」의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야",
"429490122": "우린 전에도 다른 사람의 흥정을 도와줬잖아? 이번에도 실력을 발휘해 봐",
"433105866": "여긴 별거 없는 것 같아. 평소랑 똑같아",
"437009354": "좀 전에도 안 봐준 것 같은데…",
"438692810": "풍차 국화는 왜요?",
"439194570": "당연하지",
"440985546": "(이 경험을 어떻게 소설에 녹여내야 편집장님이 만족하시려나…)",
"44366125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450768842": "「…널 찾다가 아란나를 만났어. 아란나는…」",
"453278666": "그럼 벚나무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466521034": "(제발 아무 문제 없어라… 제발…)",
"470271946": "To. 여행자\\n「전도 원판·서론」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476638154": "그럼 이 물 마셔도 돼? 특별한 효과라도 있진 않을까?",
"487498698": "그저 신학 씨가 말해 준 심경에 다다르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죠… 한 끗 차이였는데",
"496439242": "엥! 왜요?",
"507012042":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주식. 쌀과 말총을 가루로 빻아 반죽을 만들어 모양을 낸 후 찜통에 찐다. 그냥 먹기도 하지만 소를 넣어 함께 먹기도 한다. 휴대가 간편하고 배도 든든히 채울 수 있어서 리월에서 인기가 많은 주식이다",
"510505930": "그럼 이렇게 하자. 80000모라에 모둠 회 5인분, 이런 요리는 비싸다고",
"51792842": "재료가 필요한 건, 어떻게 알았어?",
"520192970": "…",
"521594826":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528320458": "내가 뭘 찾고 있는지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랜 시간을 고민했더니 나도 힘들어, 조금 쉬어야겠다",
"529984458": "넌 모험가구나. 여긴 「모험」에 적합하지 않아. 어서 돌아가",
"533334986": "음… 그림이 대칭 구조네요?",
"533390282": "유야 묵시록·첫 번째",
"533670858": "응광에 대해",
"534217674": "음——근데 이건 딱 봐도 사기잖아? 20만 모라라니… 번개 신의 몸값이 이것밖에 안돼? 적어도 30만 모라는 돼야 믿을 것 같은데?",
"535307210": "강공격 피해|{param6:F1P}",
"542266314":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542449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43483850": "하하… 그럴 리가, 내가 얼마나 순진한데. 완전 감쪽같이 속았지",
"546511818": "난 늘 동료에게 성심껏 대하니, 너희에게도 얼마든지 털어놓을 수 있지",
"550736842": "그러니 우리한테 맡기거라",
"554355658":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허허, 니는 참 기억력도 좋다…",
"558991306": "헤헤… 그럼 고마워, 깜찍이… 쿠미 씨!",
"56428490":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566142922": "경책 산장에 관한 거야. 운석 때문에 산장 주변의 마물들이 난폭해졌거든. 그것들이 길에서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산장 전체가 마물로 둘러싸일 판이야",
"569395146": "그렇다면 신학 씨의 아버지는 비법으로 신을 부른 게 아니라, 마물로 변한 마신의 잔해를 소환한 거였군요",
"570867658": "으악, 「비늘병」… 엄청 끔찍해 보여…",
"573256650": "낭… 예뻐…",
"5758922": "사실 좀 놀랐어, 돈독이 오를 대로 오른 거상들이 그런 결정을 하다니",
"584483786": "축제를 좋아하는 게 어때서! 게다가 이건 생일파티잖아. 사람이 많을수록 작은 쿠사나리 화신도 좋아할 거야",
"584610762": "???",
"586004426": "타인의 동경과 기억, 그리고 평가와 시선을 빌어…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거잖아요",
"592344010": "풉…",
"593643466": "오빠들이랑 같이 찍은 단체 사진… 그게 없으면 난 돌아갈 수 없어. 그런데… 그런데 그는 아직 그곳에 있어. 혼자서 날 기다리고 있다고…",
"594231242": "하지만 보초는 계속 서야 하니까 대머리 독수리들을 혼내줄 수도 없고 도망가는 걸 지켜보며 남은 반찬으로 빨리 식사를 마칠 수밖에 없어…",
"608466890": "음… 네가 가져다준 샘플을 조금만 더 이용하면, 「남십자」는 기동력에 의존하지 않고도 바다의 뇌폭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몰라",
"612093898": "「영발 상점」의 매출에 대해 잘 아시네요?",
"61537226": "동생들도 당신을 탓하지는 않을 거예요",
"615531466": "보물 감정이랑 골동품 수집 분야에서 제 유일한 라이벌은 우리 아버지라고 할 수 있죠. 아버지만 뛰어넘는다면 제가 최고가 될 거예요",
"618607562": "아란무후쿤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619684810": "여행자, 빨리 시작하자, 빨리!",
"624882634": "여덟 마리",
"627952586": "아… 그렇네. 도착까지 하루가 걸렸으면, 산 정상을 봤을 때는 바다에 폭우가 내리는 중이었을 텐데!",
"6287001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652256202": "게다가, 우리 둘이 있잖아",
"659527626": "맞다, 너도 하나 받아 갈래? 어차피 다 못 나눠줄 것 같거든",
"661492682": "#하지만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도움이 필요하단다…",
"665801674": "우리한테 맡겨!",
"666533834": "잘 자, 레이저",
"666975178": "이나즈마 현지 재료로 술을 만들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음…",
"668902346": "자세한 건 말로 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더 이해가 잘 될 거야",
"670079946": "그리고, 불을 지펴서 미리 끓여놓은 육수로 부드럽게 다진 고기를 익히면 돼",
"670539722": "나라 친구가 아란마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한다고 하니 모두 기뻐하고 있어",
"672229322": "당신의 경기는 어떻게 됐나요?",
"674774986": "뭐? 이상한 얼음을 봤고… 그것들을 녹였다고?",
"680210378": "그래서 문서를 번역하고 힌트를 주는 역할로 내가 오게 된 거지. 따로 물어보고 싶은 건 없어?",
"682299338": "…그렇게 말해주니까 쑥스럽네… 헤헤",
"683488202": "무슨 일이지?",
"684123082": "수다 중이야? 나도 끼워주면 안 돼?",
"685965258": "음메",
"688365514": "저항군은 만났어? 지금 전장 상황은 어때? 나 나갈 수 있는 거야?",
"688704458": "으, 이 요리들이 담백하다고?",
"692211658": "게리, 너도 기운 내. 우리들의 미식 여행은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구",
"695003082": "가게의 비단들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어요…",
"697083850": "궁금하면 이틀 뒤에 이도에 가서 히이라기 가문 상황을 확인해 보세요",
"697086922": "어떻게 신경을 안 쓸 수가 있겠어, 우리는 너희들의 정체도 모르겠는걸…",
"697295818": "기술 기관·긴 활",
"702211018": "흠, 자네들 사이에 흐르던 어색한 공기를 누그러뜨리고 싶었을 뿐인데…",
"704593866": "무슨 일인가, 젊은이?",
"717168586":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717317066": "맞다, 레시피도 적어드릴게요",
"719431626":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720564170": "엥? 빛이 난 거 같아! 유적 안에 이런 비석이 또 있을까?",
"720670666": "다만, 어사들이 예언한 「성토화」가 계속해서 진행되겠지. 와타츠미 신도 우리가 땅으로 올라가게 되면 시간이 얼마 없다고 했어",
"721595338": "여행자, 페이몬, 두 번이나 시식 받았더니 감 좀 잡은 것 같아!",
"721609674": "「적어도 침은 안 흘리려고 노력했을 거야」",
"723377098": "응? 우유? 뭔가 이상한데…",
"725319626": "그럼 내가 도와줄게",
"726692810": "네? 형님, 그건 형님이 몇 달 동안 힘들게 그리신 거잖아요!",
"727613386": "세상이 곧 멸망하나 봐!",
"729416650": "청주 씨 못 보셨어요?",
"730571722": "타타라스냐와 광산의 난민이 하나둘 도망가기 시작했고 일부 소인배들이 여기로 도망을 와, 해적 팀으로 들어간 거지, 그래서 지금 더 난폭해지고 있는 거야",
"734586826": "어머, 이렇게 흔쾌히 승낙할 줄이야",
"739232714": "좋아, 만국 상회도 둘러봤으니 시내는 다 본 거나 마찬가지지",
"739612618": "이번 축제는 삼봉행이 협력해야 하는 만큼 처리할 일이 많아서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손님맞이를 잘 부탁해요",
"747481034": "조준 사격|{param6:F1P}",
"749386698": "지금부터는 여러분께 맡길게요",
"754125770":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서 청주 씨를 기다려야 해. 그에게 부탁할 일이 좀 있어서",
"754673610": "처음 봤을 때부터 우리와 협력해 줄 줄 알았어. 이봐, 그때 내가 했던 말 기억하나?",
"755040202": "기록했어요",
"760050634":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유적 거상의 뒷면이야. 누군가 이 기계를 조종했다면 아마 여기를 통해 드나들었을걸?",
"761393098": "다시 준비해서 한 번만 더 찍자네",
"761405386": "나랑 동욱은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지. 근데 줄리 그 녀석이 오늘 야영지에 편지 한 통 달랑 남기고 진짜 그 아저씨 만나러 간 거야!",
"763468746": "심해 용 도마뱀?",
"763742154": "검에 생사를 건 사람들은 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후후, 그녀가 재촉하고 있어",
"764515274": "도와드릴게요",
"767138762": "…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769504202": "호호호, 물론이죠~",
"781873098": "헌터 {0}이(가) 「헌터의 예감」을 사용했습니다. 레인저 {1}의 위치가 노출됐습니다! 지속 시간: {2}초",
"781900746": "이보시게, 젊은 친구",
"782871498": "두목이 돈 벌게 해주고, 호사를 누리게 해줄 땐 가만히 있더니",
"783687626": "그럼 심사위원 세 분께선 고민하신 후 선택하신 참가자를 적어서 저에게 주세요!",
"787018698": "이상하네, 왜 손님이 없지…",
"79984586": "행운을 빌어, 모험가들",
"807065546": "그리고 나중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모험가와 도시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져… 곡식 창고가 「보물 창고」가 되더니",
"812976074": "아무튼, 이렇게 한 번의 제조가 완성되었어",
"816522186": "조준 사격|{param7:F1P}",
"817769418": "아카데미아에서 모험가들의 행동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818397130":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원소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반응이 일어난 적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1초마다 1번만 방출된다",
"8206282": "「몽상의 일심」에 미미한 의지를 남겼었어. 네가 검의 힘을 전부 발휘할 때, 나도 나타나도록",
"828407754": "낭! 길법사 얌전히 사진 찍을게",
"828625866":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829309898": "어쩌면 네 방법도 일리가 있어. 만약 내가 벽난로의 집에서 자라 비마라 마을에 주둔하는 특수 임무를 맡지 않았더라면… 내가 비마라 마을에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텐데",
"829596618": "그… 그게 무슨…",
"829881290": "어… 잠깐만!",
"830312394": "몸이 괜찮아진지 얼마나 됐다고 이 난리야….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떡하지…",
"832362442": "생론파와 인론파를 제한 모든 현자는 아자르의 공범으로 지목돼 파면됐어. 너희 묘론파나 우리 지론파는 새로운 현자를 뽑아야 하는 상황이지",
"837333962": "얼굴이 빨개졌어. 방금 그 얘기 때문에 감정이 동요한 거야?",
"838276042": "음… 일단 이 꽃을 가지고 나가서 집 바로 옆에 두는 게 좋겠어",
"841068490": "이봐! 상대가 강한 거지. 페이몬은 싸우면 1초 안에 누울 자신 있어",
"842355658": "다음 여정의 목적지, 폰타인에 대해…",
"843638730": "천광이 쏟아지는 곳?",
"845240266": "검을 뽑으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845473738": "다 썼어요",
"847239114": "……",
"848705482": "#맞아, 나도 {NICKNAME}(이)가 구해주기 전까진 그렇게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어",
"848904138": "모두 새로운 정보를 토론하고 있어",
"853342154": "배우면 되지!",
"855335882":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스토리 클리어",
"860684234": "근데 그 아이도 꽤나 열심이라서 말이지. 조금 더 연구해 보고 싶대. 조금만 더 기다려 줘",
"861576138": "페이몬, 넌 절대 저렇게 되면 안 돼",
"863453130": "여행자구나. 휴… 말도 마",
"86916042": "처음부터 선가 부적을 주러 왔지. 스승님께서 응광이 군옥각을 재건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더러 응광에게 부적을 갖다주라고 하셨어",
"87023405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87778250": "고마워…",
"879245258": "그래, 고마워",
"87972810": "봐, 텐료 봉행 사람들이야. 아마 저길 거야!",
"880955338": "엥?! 분명 「수호의 마음」이라고 했는데. 술통을… 준비했다고?!",
"882531274": "근데 마법 수정석은 채집하기 어려워…. 음, 이렇게 하자. 내가 알고 있는 광물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줄게",
"888241098": "저들이… 어떤 목적으로 왔을지 누가 압니까?",
"899065802": "#으엑… 나랑 {NICKNAME}은(는) 학자가 아니라구…",
"899490762": "이제 드디어 손을 털고 논문 준비 작업을 할 시간이 생겼어",
"902778826": "어, 이건…",
"905804746": "이나즈마 사람들의 얼굴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즐거움이 묻어나 있지",
"90593684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07003850": "나도 봤어",
"907981770": "젊은이, 자네도 옛날 책에 관심이 있나? 대견한데, 정말 흔치 않은 일이야",
"908344266": "…전쟁터는 시장과 같다는 말이 있듯. 물론 비유일 뿐이다",
"9098186":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이 말해본 건 처음이네, 정말 피곤한 일이군…",
"915913674": "강공격 피해|{param6:F1P}",
"91677642": "꼭 조심해야 해. 그곳의 안개가 가장 짙으니까. 자칫하다 절벽에서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
"920064970": "다른 건… 모르겠어",
"920756170": "아란나가 기억의 힘이랬어…",
"925473738": "아아, 그러니까 이게 현지 문화라는 거지?",
"926817226": "응… 그래서 난 네가 조금씩 성장하는 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
"927000522": "이게 바로 내가 지난번에 먹었던 그 맛이야!",
"92723146": "뭐? 풍기관? 어디? 알하이탐이 풍기관한테 잡히면 큰일 난다 했는데, 빨리 도망가자!",
"93204426": "(학자들의 연구는 정말 신비롭네…)",
"932802506": "이게 너희가 옮겨온 해등절인가? 인간은 왜 항상 이런 괴이한 행동을 하는 거지?",
"941124554": "절대적인 공감이란 없어",
"944512970": "듣자 하니 그녀가 「영원함」이 갖춰야 할 모습에 대해 대충 감을 잡은 것 같네?",
"945543114": "이 서재는… 굉장해",
"950930378": "신경 쓰지 마. 내 타깃은 그 녀석들이었고, 너희들이 기회를 만들어줬으니 서로 빚진 건 없어",
"9522122": "매, 매정한 사람…",
"95257546": "클레, 편지에 혹시 다른 힌트는 없었니?",
"953849802": "#좋은 아침이야, {NICKNAME}",
"954460106": "혹시 모르니 자세한 건 말하지 않는 게 좋겠어",
"954873802": "7개 더 찾아야 해",
"960737226": "게다가 「매우 위험한」 항아리 지식이 이미 시장에 유입되었다는 소문도 있어요. 진실이야 어찌 되었든, 더 이상 밀수 통로 조사를 미룰 순 없습니다",
"967278538": "와, 그러면 티바트를 깡그리 다 먹을 수 있잖아!",
"972390346": "맞아, 도와줄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976872394": "내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979398602": "이번엔 또… 뭐지…",
"995276746": "아니, 세타르에 관한 정보는 충분해. 지금은 가게 주인의 「말투」와 「핵심 정보」를 주의해서 듣는 게 중요해",
"996770762": "%1%초 내에 보물 얻기",
"1011366040": "아말",
"1026715800": "네 제주가 그리 좋다면 어디 실력 한번 보여주시지?",
"1031969944": "호로산",
"1049631896": "「조화로운 색의 온도」",
"1055179928": "페이몬",
"1058090136":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08939416": "라나",
"1112916120":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1120015512": "「비파랴스」",
"1144265880":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1172394136": "신염",
"1219710104": "이 반짝이들, 어째 광택이 좀 탁한데…",
"1234958488": "페이몬",
"1243009176": "원신 트로피",
"1246331032": "나일라",
"1251399832": "악룡",
"1260789912": "하하하, 하지만 이것도 전설일 뿐이란다. 만약 「교룡」이 정말 살아있다면, 이 경책 산장은 난리 날 거야",
"1270544536": "경계",
"1274740888": "여기 폐가 지하에 숨겨진 통로가 있는 것 같아! 내려가 보자!",
"130733208": "단운석",
"131078296":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1311376536": "이곳은 금지된 구역이거늘, 죄를 지은 자가 어찌 함부로 발을 들이느냐?",
"1317498008": "이나즈마의 「안수령(眼狩令)」은 라이덴 쇼군이 쫓는 영생의 의지와도 같다. 사라는 「안수령(眼狩令)」 집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n사라는 마음이 바르지 않은 사람이 『신의 눈』을 가지게 되면 이나즈마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고, 이 점을 미루어 보아 「안수령(眼狩令)」은 필수라고 생각한다.\\n하지만 사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령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다.\\n법을 집행하면서 어쩔 수 없이 화를 입은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성심성의껏 설득을 하며 상대방에게 쇼군의 장기적인 계획을 이해시키려고 한다.\\n그 외에 법을 집행한다는 핑계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타락한 악행은 신의 명예만 더럽힐 뿐이기 때문이다.\\n안타깝게도 신의 의지는 평범한 인간이 쉽게 범접할 수 없기에 원망도 많았고, 심지어는 연합하여 집행자에게 반항을 하기도 했다.\\n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써야 하는 상황에 사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적에 응수했다",
"1322142872":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363417240": "평판 등급: Lv.3",
"1384155288":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141306008": "츄츄족 간이 초막",
"1449617560":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1481051288":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1487392920": "페이몬",
"1503535256": "천등의 범위 내에 있으면 보쿠소의 함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1513504920": "용맹 난이도의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클리어하기",
"1602745496": "페이몬",
"1602865304": "리월의 전통 침대. 엄선한 재료로 만든 매트리스와 베개.\\n너무 편안해서 자신도 모르게 단잠을 자게 되므로 시간관념이 강한 동료들의 질책을 받을 수 있다",
"1696400536": "짐승",
"17047246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716708504": "뿌잉뿌잉",
"1764110488": "고풍스러운 리월의 초롱불.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얇은 나무 뼈대는 숙련된 장인만 만들 수 있다. 이 등불에는 「조화와 안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1773705368": "여기에요, 사진기로 촬영하면 돼요!",
"1788489880": "지론파 학자",
"1794946200": "10초마다 「릴레이」 기능을 사용해 다음 파티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 파티가 필드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전투 능력이 대폭 감소하게 되고, 파티가 바뀌면 이전 파티가 남긴 대부분의 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도전 중에 어느 한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면 도전은 실패하게 됩니다",
"1800552600": "잣의 고소한 향과 금어초의 신선한 향이 서로 잘 어울린다",
"1812409496": "기세등등한 자로군. 그렇다면 꿈은 어떠한지 진면목을 한번 봐볼까",
"1817750680": "바나라나",
"1847329944": "헤헤…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꼭 알게 될 거야, 하얀 둥실이",
"1898450072":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전사. 일정량의 피해를 받으면 몸에 봉인된 악령·마의 바위 도마뱀의 악령을 해방해 함께 적을 상대하고 마왕화 상태에 진입합니다. 마의 도마뱀 악령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동안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1915770008": "스테이크",
"1917878424": "「극장에 다시 새긴 성대한 순간」",
"1935425688": "둥실 풀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937391768": "상점 주인 마죠리와 대화하기",
"1959287960":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의 기운」이 축적됩니다. 분노의 기운이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해지며, 처치당할 때 강력하게 폭발합니다",
"1963737240":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980056728": "물 츄츄 샤먼",
"1997946008":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2002708632":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2005495960": "근데 어쩌다가 그 섬에 가게 된 거지? 이상하네…",
"2036648088":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2040646808": "페이몬",
"2050267288": "「까마귀의 응시」가 강림했습니다! 「까마귀의 응시」 범위 안에서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11624258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2131976344": "찰스가 특제 음료를 셰이킹하기 시작한다…",
"2215624856": "요즘엔 진짜로 무술을 못하면 객잔은 열지도 못해",
"2217324696": "이와쿠라류는… 지지 않는다…",
"2235424920": "노엘은 믿음직하지만, 가끔 열정이 조금 지나칠 때도 있다.\\n길을 가다 마주친 그녀에게 바비큐에 쓸 장작을 어떻게 쌓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합류해 장작 쌓는 것뿐만 아니라 그릴을 세우고 식자재를 처리한 후, 진수성찬을 차린 뒤 한 입 먹어보곤 반드시 전부 익혀 먹으라고 당부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는 산불 조심하라는 한마디를 남긴 채 유유히 사라질 것이다.\\n물론 보통은 이런 도움을 개의치 않아 하겠지만, 가끔 이런 방식이 신기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n한번은 몬드에서 주류 사업을 벌이기 위해 스네즈나야에서 온 상인이 있었다. 그의 본래 목적은 몬드에 뿌리를 내린 후 점차 고향의 술로 시장을 점유해 몬드의 주류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n그는 착한 상인으로 위장해 처자식을 데리고 몬드에 왔고, 노엘은 멀리서 온 귀한 손님들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했다.\\n처음에 상인은 몬드의 거칠고 낙후된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과 다른 노엘의 극진한 대접에 감탄했지만, 조금씩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됐다.\\n노엘은 상인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 스케줄을 잡았고, 매일 삼시 세끼, 식탁에는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네즈나야 음식으로 가득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상인의 딸이 잘 때 인형을 껴안고 잔다는 것을 알고 손수 만든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n이런 노엘의 행동에 상인은 몰래 장사 계획을 세울 수 없게 됐고, 그녀의 웃음 가득한 얼굴만 봐도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까 봐 불안해졌다.\\n결국, 겁에 질린 상인은 가족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했고 다시는 몬드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n노엘은 자신의 소홀한 대접 때문에 손님이 떠난 줄 알고 며칠을 의기소침하게 보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것 또한 그녀가 열심히 일한 결과다",
"2285030552":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2340704408": "리월 풍토지·예상꽃",
"2348372120": "기사단 공문지에 적힌 명단 하나가 《앙겔로스 추리집》 페이지 사이에 껴있다.\\n위에는 몬드의 시가지 도둑, 성 밖을 돌아다니는 도적, 용병과 보물사냥단 중간 간부들의 조직 지위, 활동 범위, 개인 정보들이 정확하게 적혀있다.\\n그중 십 여명의 이름에는 동그라미가 쳐져 있고 옆에 「너무 심심하면 안 되니까」라고 표시되어 있다.\\n케이아의 이 명단에 대해 「술에 취해 장난으로 적은 거야」라고 말했다.\\n케이아가 고의로 이 명단을 보게 한 것 같다고 의심되지만, 증거가 없다",
"2354976920": "「쿠사바」!",
"239453336":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2403767448":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2420334744": "물 슬라임이야, 가자!",
"2462142616":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48508568": "???",
"2534646936": "명사수",
"2569783448": "「별 인도 장치」는 공격을 받은 후 지정된 방향으로 별빛을 발산해 다른 「별 인도 장치」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257363676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578821272": "유적 가디언 토벌",
"2594538648": "장식 도면",
"2620790936": "유적 조사하러 가기",
"2627955864": "「점괘」",
"2629610648": "각청은 지금까지의 일을 평 할머니에게 털어놓는다…",
"265690264": "실전에서 물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습기 효과를 부여한 뒤, 번개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번개 원소 공격으로 감전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267970780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686630040": "페이몬",
"2701804696":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710632600": "응, 응! 내가 할게!",
"2720657560": "페이몬",
"2746886296": "아 참, 나라의 악기를 내가 간직하고 있어. 그에게도 노래를 가르쳐줬는데 너랑 달리 돌아오지 않았지…",
"2789085336":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2839081112": "…무방하다. 「그녀」의 힘으로 물을 오염시키려는 악한 자들을 모두 부숴버리겠다",
"2855065752": "내레이터",
"2865125528": "하비",
"2872045720": "카게로마루",
"289330328": "만약 그분이 손을 쓰기 시작한다면 객잔은 또 문 닫아야 해",
"2911871128":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295991448": "가게 앞 소품-「식사 하세요」",
"2972772504": "페이몬",
"2978679960": "눕기",
"3164405912": "질문자",
"318046360": "임연석",
"3227070616": "음… 이 모닥불,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몬스터들은 이걸 어디에 쓰려는 거지…",
"3229237400":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24232344": "그러고 보니, 광산의 어르신들은 아까처럼 금방 끝나는 지진을… 「육타의 코골이」라고 불렀지",
"3277541528": "냉채수육",
"3292822680":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3314226328": "이제는 짝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33232948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3324916888":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3338079384": "바위 츄츄 샤먼",
"3369463960": "관찰",
"337730712": "모험 등급 Lv.26 달성",
"338282648": "페이몬",
"3387197592":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3389638808": "집중",
"342411586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461032088": "알베도에게 방금 주운 광석을 보여준다…",
"3464171672":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3467660440": "이번 도전에서 적색의 돌을 5개 획득했습니다",
"3475616920": "닐루",
"3476277400": "사마일",
"3497894040": "공격해오는 적 10명 처치하기",
"3540934808": "「만약 여기다가 항구를 건설하고 원국의 무역을 관아가 장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3563030680": "경비 대장",
"3573160088": "어슴푸레한 빛깔의 깃털, 농후한 기억이 응축되어 있다",
"3588149400": "20000pt",
"3618038936": "지경",
"364805272": "원소 공명",
"3659997336": "이잔",
"3690683544": "맞아요. 여긴 과거 와타츠미 신의 거처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물과 메아리만 남아있죠, 어쩐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3693304984":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3706707096": "하지만 모험의 목적이라는 게, 이 전설들의 배후에 숨겨져 있는 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서잖아요?",
"3712905368":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3727998104": "「끊어진 다리 건너기」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3737885848": "아란기타",
"3825526936": "열 받아! 이 촌장 입이 너무 무거워서 아무것도 못 알아냈어",
"384351384": "안개 미궁",
"3856834712": "이오탐",
"3888534680": "완전한 「아란나라 목각」 4개 조립하기",
"3913559192":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3932734616": "카즈하의 손가락이 고금의 현을 스쳐 지나간다",
"3954420888": "어? 통에도 작은 너구리가 있어…",
"3969661080": "아직이요",
"3970790552": "술잔 정리",
"3999322264":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먼 북대륙 출신의 개. 회백색의 두꺼운 털을 갖고 있으며 추위에 아주 강하며 활발하고 순박하다.\\n하지만 따뜻한 기후의 주전자 속의 선계에선 나릇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많이 놀아주자!",
"3999346840": "수상한 흔적은 돌아가서 두란 씨한테 알려주자",
"4007617688":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400765967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4009758872": "페이몬",
"4013878424": "페이몬",
"4031203480": "이게 바로 보물인 건가? 돌아가서 소라야 아가씨한테 알려주자",
"4033767576":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4041469080": "「상록나무」\\n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물과 토양에 적응하면 빠른 속도로 성장합니다.\\n「상록나무」는 「울부짖는 언덕」과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상록나무」를 벌목하면 「삼나무 원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4095952024": "다 처치했어?",
"4146457752": "지경",
"415415448":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4160294040": "아무튼 이번 의뢰도 부탁할게…. 이번엔 뭔가 찾길 바라",
"4171012248": "겐자부로",
"4178476184":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도전에서 「으뜸음화」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n각 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으뜸음화」의 횟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n동시에, 「격렬한 연주 악보」의 난이도에 따라 「으뜸음화」의 사용 횟수가 변경됩니다…",
"4190354584": "리월항에는 「재물이란 부질없는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어. 난 재물보다 「지식」을 더 얻고 싶어",
"420901903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4282299544": "이게 우리가 찾으려던 일지 같아…. 빨리 봐보자",
"435508376":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452480152": "…그가 원하는 건 모두 다 이뤄지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458769560": "네가 할 일은 그들을 깔끔하게 처치하는 거야. 처치하면 보수를 충분히 지급할게",
"502677656":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주로 산에서 활동하는 비둘기. 깃털에 바위와 홍토의 색이 깃들어 우아하고 귀티 난다. 오랜 시간 주전자 속 선계의 노을을 쬐고 난 후로, 몇 붉은 겯 비둘기의 환한 몸짓은 빛을 쫓는 썬크랩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505200792": "페이몬",
"518114456": "호기심 많은 서호",
"520172696": "단풍나무 스탠드-「조명」",
"527498392": "페이몬",
"54394008":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629606552":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637584536": "만지기",
"641176": "「눈 속의 붉은빛」",
"648311960": "하이",
"654000280": "나무 한 그루당 원소 비석 한 개라…. 나머지 나무에 가서 확인해 보자",
"675815576": "나도 너처럼 대단한 모험가가 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687992984": "여행자를 제외한 물 원소 캐릭터 1명 1단계까지 돌파",
"703502488": "곧 제{0}층 {1}번 방으로 이동합니다",
"72498328": "여기, 여깄어!",
"788055192": "연한 석재를 잘라 만든 테이블, 계단형 절단면을 가지고 있고, 매우 견고하다. 테이블 위에 천장에 닿을 때까지 물건을 쌓아도 흔들리지 않는다. 소문에는 짐을 가득 실은 동물 짐꾼이 테이블을 밟아도 멀쩡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사막의 백성들이 사용하던 방어 공사 방법을 차용했기 때문이다——사막 깊은 곳의 위험에 저항하기 위해 한 병사가 견고한 진지를 만들었고, 식량이 다 떨어져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진지를 유지했다고 한다. 순수 바위와 모래알로 구축했던 구조물들은 그대로 보전되었는데, 그중 흉벽에 영감을 받아 이 테이블이 만들어졌다",
"89179663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900212888": "철수하자, 이 녀석은 만만치 않아",
"906430616": "바늘을 원하는 시간으로 돌린 후 확인을 눌러보세요",
"914172056": "아잘라이",
"93249688": "카타리나가 얘기했던 그 녀석은 이곳을 통해 도망친 게 아닐까…?",
"949064856": "나뭇잎처럼 생긴 옥패. 과거에 특정 친구 관계 사이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었던 것 같다",
"97063746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1040725045": "이건가요?",
"1057341493": "흐르는 허와 실",
"1057562677": "매우 약한 나무판. 쉽게 부서질 것 같다. 힘센 척 자랑할 때 빼곤 전혀 쓸모없다",
"1093701685": "연주할 수 있는 악기.\\n이토가 선물한 북, 이국의 상인에게서 구입한 것으로, 외관은 평범해 보이지만 고대의 대음양사가 남긴 보물이며 재앙을 쫓고 복을 비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n일반인이 이 북을 가지려면 매우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이 북과 인연이 있는 자라면 가격을 흥정할 수 있다.\\n원가가 800만 모라인 비싼 물건인데, 이토는 단돈 8만 모라에 구매했다고 한다. 이토가 큰 이득을 본 것 같다",
"1095475253": "「…이게 바로『끝없는 탐욕』인 건가? 만약 모닥불에서 소원을 빌지 않고 지하실의 보물만 가져갔다면, 장치를 건드려서 여기 갇힐 일도 없었을 텐데…」",
"1117472821": "보물상자가 숨겨져 있는 「바마다」를 전부 돌리기",
"1136308277": "「인간의 말은 왜 배우려는 거야?」「인간으로 변한 뒤에 인간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지」\\n민들레밭에서 앳된 목소리는 어디까지 울려 퍼질까? 동화 《민들레밭의 여우》, 제6권",
"11578593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경계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81818933": "몬드",
"1231370293": "츠네오",
"1238635573": "이누 소장",
"1278586933": "아마 갔을 거야",
"129787957": "벽력섬뢰진군",
"1383789621": "경로를 따라 가야 해. 경로를 이탈하면… 난 널 못 찾을 거야",
"14176973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450578997": "섬세하고 운치 있는 디저트. 주위에는 벚꽃의 은은한 향기가 맴돌고 있고, 아름다운 외형에는 곧 스러질 아름다움이 봉인되어 있다. 고즈넉한 시간, 한입 베어 물면 마치 벚꽃이 휘날리던 그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 것만 같다",
"1509685301": "아니면, 너희 둘 중 한 사람만 마시는 건 어떤가? 음료를 마신 사람이 안 마신 사람을 보호해 주는 거지, 그것도 재밌을 거야!",
"1539135541": "음… 맞아. 그렇다면 나한테 별로 안 귀중한 물건이 있는데, 이걸 가지고 가봐",
"1550604341": "「귀종 4훈」의 내용은 「지혜로 가르치고, 도덕으로 규제하고, 몸을 단련 시켜 마음을 하나로 한다. 이 4구절을 모아 완성된 게 『귀리집』이라」야",
"1552786485": "알았어. 네가 굳이 그러고 싶다면…",
"15652050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571307573": "봐요! 천암군 아저씨들이 모두 이쪽을 보고 있어요",
"1597977653": "안돼!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가라니…. 그… 그럼 기사분들이 너무 귀찮잖아!",
"160855093": "부법(符法)·극소의 힘",
"1610476597": "월릿 씨가 시드로 호수 서쪽 물가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대시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월릿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1620291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44944437": "파티원이 비경에서 나갔습니다. 나간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657364533": "…음, 확실히 내 생각만 하고 이기적으로 내린 결정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1674896437": "「주민 의뢰」 30회 완료하기",
"167536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마을 정원」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몬드 컨트리 하우스. 울타리와 집 사이에 큰 공터를 마련하여 매일 소비할 다양한 작물을 심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8784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햇살처럼 장엄한 무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99598389":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대길」 운세 뽑기",
"1703442485": "층암거연에서 보물 상자 50개 열기",
"1707860021":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1728746549": "소우",
"1736153141": "우인단 사관",
"1750033461": "#떼쓰면 안 된다고 했지? {M#형들이}{F#형이랑 누나가} 우리랑 오래 놀아줬잖아",
"1753067573": "열쇠 사용",
"1781771317": "그럼 리월에 있는 유적은 모두 샅샅이 뒤져보겠어요!",
"1800260661": "그럼 난 괜찮겠네, 난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아니니까…",
"1831571509": "해류병",
"1841216565": "???",
"1871166517": "아무도 해적을 안 하려고 해서, 시작도 못 하고 있어요…",
"1904527413": "수집한 생명 에너지. 은은한 빛을 발산한다.\\n「백악과 흑룡」 이벤트 기간 동안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1945521205": "신기해, 식감이 완전 달라졌어",
"1952189493": "야타용왕",
"2015878197": "카즈하의 일도",
"2020828213": "바보 아빠… 이런 걸 술병에 넣다니, 다음에는 뭘 넣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2021386293": "미셸",
"2031785013": "추천: 울부짖는 언덕 채집",
"2062089269": "독고삭",
"2074248245": "유구하고 기복이 많은 몬드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힘쓴 학술 서적. 북대륙 역사학회가 공동 편찬했다",
"2104927285": "경험치 재료를 선택해주세요",
"2124843061": "어떡하지?!",
"2124980277": "음… 이건…",
"2132760629": "혈곡과 으깬 짐승고기를 골고루 섞어 만든 미끼. 특유의 향긋한 비린내는 물속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어 침략성이 강한 어류를 유인해낸다. 하지만 성가신 녀석들이 몰려올 수도 있으니 반드시 사용에 조심해야 한다.\\n\\n적용 어종: 가시고기류",
"2146117685": "뇌명 입자 부족",
"2170881077": "오늘 푹 쉬고 나서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해요",
"2179715125": "「푸른 허수아비」를 맞추지 않고 훈련 끝내기",
"2198247477": "고마워. 이걸 줄게, 일종의 답례랄까",
"2219000885": "이거 진짜 적어야 해? 참고할만한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요즘 누가 이런 「로맨틱 스토리」를 좋아해?!",
"2253257781": "Lv.15 바바라 획득",
"2281097269": "「이상한 기둥」 들어 올리기",
"228312274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294215733": "연하궁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6개 클리어하기",
"2305922101": "그 몬스터들은 처리했어?",
"23067187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317128757": "노부모리",
"2318297141": "그리고 향이 강할수록 술 깨는 효과가 더 좋아",
"2329084981": "(나도 그렇게 생각해…)",
"2359330869": "쪄서 만든 계란 요리. 너무 오랜 시간 찐 결과, 계란찜의 표면에 이상한 벌집 모양이 생겼다. 그래서인지 연밥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236773429": "흠, 그러고 보니 노엘이 정말로 제2의 진 같네",
"238109906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4523633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삼안의 선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498010165": "정… 정말 부끄럽군. 평소에 노엘에게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2516408373": "특성 육성 소재.\\n「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이다.\\n실천은 명확한 의지에서 나온다. 모든 지혜는 끈질긴 탐구와 실천을 통해서만 실현된다. 선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올곧은 사상과 뛰어난 언변도 아무 의미가 없다",
"2533577781": "습격 AI12",
"25425973": "나선 비경: 4층 클리어하기",
"2548496437": "엘라·머스크",
"256404533": "비샤바와 대화하기",
"2582135861": "절운간",
"2588907573": "경관 조형물이 없습니다",
"2659690549": "차라리 내가 병에 걸렸으면… 난 이제 팥쥐가 덜 고통스럽기만을 바랄 뿐이야…",
"2676095029": "기행 경험치",
"2740961333": "나가기",
"2744810549": "온갖 고생을 해서 저 문을 열었는데, 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닫혀버렸지 뭐야",
"2759660597": "아마… 괜찮을 거야",
"2783267893": "그레고",
"2794459189": "나 같은 전문적인 학자가 그런 실수를 할 리가 없잖아",
"280437813": "몸속의 양기가 아직 들끓고 있긴 하지만 적어도 폭주할 걱정은 없을 거야",
"2880679989": "여기서 뭐해?",
"2894395445":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2900039733": "일반 공격·단우",
"2908960821": "모르겠어요…. 아버지도 가신다는 말씀만 남기고 바로 출발하셨거든요",
"2917481525": "「재앙신」의 힘이 담긴 결정체. 제련할 때 이런 물질을 첨가하면, 강철 제품의 강도와 내구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한다",
"2927024181": "출발 전에 타이나리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
"2967894069": "엘린은 노력을 정말 많이 하는 구나",
"3006263349": "보호막을 이용해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의 「원암 분사」 공격에 반격하기",
"3008135221": "임무를 완료하여 바바라 획득",
"300993950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026954293": "있지~",
"3046628405": "수락",
"3057860661":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스이게츠 연못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1164641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24283445": "「괴조」가 이 신전 깊은 곳에 숨어있다. 더 날뛰게 해선 안 된다.\\n실전에서 아까 배운 비행 스킬을 활용해보자",
"3134902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비운 서재」의 배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리월의 서재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호화」는 없어도 되는 선택지나 마찬가지다. 문인들은 「기품」과 「청아함」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울창한 분재 한 그루를 놓아서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면 탁자와 책장의 목재에서는 그윽한 향이 모습을 드러낸다. 의도적으로 여백의 미를 나타내는 배치 후, 등불을 이용해 밝으면서도 은은한 빛을 비추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필체를 가지게 된다.\\n몇 년 전 비운 언덕에 머물던 문인이 무심코 버드나무를 꽂던 중 해당 유형의 서재가 생겨났다고 한다. 「만문집사」의 선대 지배인은 이 유형을 널리 알렸고, 이후 「비운 서재」라는 이름으로 리월의 수많은 가정에 알려졌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행추, 종려, 응광, 운근",
"314154501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절운고추 치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60145973": "문양이 새겨진 오래된 석판, 조용히 전설 속 보물의 비밀을 털어놓는 듯한데…",
"3169261621": "도와주지는 않는 거야?",
"3176216629": "축무 의식",
"3182591029": "성당에서 나가기",
"3247627317": "장식 600개 제작하기",
"3314903093": "포션",
"3387379765": "화려한 빛 기행",
"340764779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파디사라 푸딩」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412168757": "아시가루 순찰병",
"345475125": "탕약은… 주전자에 있으니까 가져가. 난 그 츄츄돼지를 잡으러 가야 해. 츄츄돼지? 아니지, 츄츄견… 윽, 뭐였더라…",
"3481772085": "제 불찰이에요. 미리 알았다면, 처음 만났을 때 팬케익라도 나눠드리는 건데…",
"3490252853": "작은 혜풍",
"3513315381": "#{NICKNAME}, 저기 좀 봐!",
"3529326645": "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청녹색의 뿔복어는 이 계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으로 가지가 아직 여물지 않은 과실의 모습을 하고 있어 「과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n이런 종류의 뿔복어는 가시가 아주 적고 육질이 두텁지만 처리 방법이 잘못됐거나 담낭을 늦게 떼어내면 생선 살코기가 덜 익은 과실처럼 시큼한 맛을 낸다. 이로 인해 「뿔복어 요리를 얼마나 맛있게 만드는가」가 수메르에서 요리 기술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3564442677": "쿠죠 사라와 대화해 오해를 출자",
"3605567541": "다시 「용기」를 얻은 아란샤쿤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이제 아란샤쿤과 함께 「털북숭이 가면 마왕」를 물리쳐야 한다…",
"3618030645": "무기 Lv.{0} 달성 시 다음 단계로 돌파 가능",
"3666810933": "네, 네, 이해했어요! 안녕히 계세요 「명예 기사」님!",
"3686596661": "재련",
"3727734837":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3742066741": "lanternrite",
"3753830453":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3792566325": "그리고, 다음엔 네 응대를 받을 만한 손님으로… 다시 몬드에 돌아올게!",
"3792926773": "실망",
"3794761781": "처음 보는 술,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3882183733": "당연하지. 몬드를 「목가의 성」이라고도 부르잖아",
"3899586613": "문제 없을 거예요! 게다가 계속 여행자가 들고 왔으니까, 아마 내 나쁜 운이 옮았을 리도 없고…",
"3918253109": "고풍스럽고 두꺼운 대검. 아주 단단한 검은색 석영을 조각하고 갈아 만들었다. 검신에 순금으로 무늬가 새겨져 있어서 우아하고 장엄해 보인다",
"3920479285": "자, 여기에요. 여기에서 자라는 달콤달콤꽃이 좋더라구요",
"3922282549": "존재하지 않는 UID입니다",
"3926713397": "흥, 돈이 더 많은 사람을 찾아보세요…. 잠깐",
"3964633141": "착한 일을 하면 착한 사람이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사람인 거지",
"397190197": "뚫려라 보호막이여",
"4016531509": "…하지만… 전 그쪽 분야는… 잘 몰라요…",
"4034604085": "구워진 스테이크. 레스팅을 거쳐 풍부한 육즙을 머금고 있다. 썰면 육즙이 흐를 것 같다",
"404238389": "이렇게 멀리서도 노엘을 알아본 건가요?",
"4089938997": "고양이 밥? 정말로 이걸 사용할 거야? 미리 말하지만 로저는 장난감을 더 좋아해",
"4110015541": "부법(符法)·핵심 적중",
"4115990581": "가서 네가 쓰고 싶은 재료를 찾아봐.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4128982069": "짠맛을 내는 조미료. 「적당량」을 넣으면 요리의 맛이 한층 더 올라간다",
"4174794805": "네가 직접 하는 게 좋지 않을까?",
"4241549365": "그, 그런 거였어?",
"4251805749": "노래로 전쟁을 막은 「아이돌」도 있어",
"4252210229": "이상한 조각상",
"4264599605": "학자 스티븐스의 말에 따르면, 그 일지는 아무래도 기사단 시대 이전의 몬드 귀족이 설산을 탐사하러 왔을 때 쓴 것 같다. 일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이 갔던 장소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479928373":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482267189":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483153973": "근데… 다들 네가 만든 술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536911925": "두려워하는 마가르",
"600225845": "어쨌든 난 제일 맛 없는 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술에서 멀어지게 만들 거야",
"604343349": "불 원소 에너지로 충만한 하르파스툼 폭탄. 「피어날」 때 맹렬히 연소되고 작은 범위 내에서 불 원소 피해를 준다. 물 원소 보호막을 깰 때 유용하게",
"611677237": "앨리스",
"67250229": "이 정도 치웠으면 됐겠지…? 평소엔 바바라 혼자서 이걸 다 한다니",
"728953909": "비마라 마을의 「꼬마 호랑이」는 활력이 넘치는 듯하다. 라나의 부추김에 못 이겨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약속했다",
"73784373":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잘게 썬 새알말이를 간이 된 밥 위에 올려놓으면 요리 완성. 간단하지만 맛은 그대로 살아있다",
"742643765": "기행 / {0}",
"7497247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5%-45%,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749867061":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76877877": "???",
"778537013": "엘린",
"797095989": "번개 원소 기운을 뿜어내며, 번개의 촉감을 보유한 보석.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82313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다중 아치문 몬드풍 건축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837996597": "아야카가 이로도리 축제 행사장의 화분대 위에서 발견한 종잇조각. 이 종잇조각 위에는 오직 한마디만 적혀 있다",
"890939445": "#그럼 {M#오빠}{F#언니}, 준비되면 저한테 와요",
"891107381": "보호막 강화 효과+100%",
"941928501": "「야에 출판사」가 「침옥」을 위해 준비한 선물, 안에는 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다",
"985151541": "술 좀 깨느라, 괜찮아…. 난 멀쩡해. 가서 좀 쉬면 돼",
"1004021655": "수메르",
"1023311767": "그래. 그대의 지혜가 영원하길",
"10485892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4962523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153882007": "오? 산책에 초대해 주신 건가요?",
"1160903575": "선물 획득·세 번째",
"1161564055": "날씨가 좋아지니 나도 기분이 좋군. 아무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해….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전부 없애주지",
"1172206487": "「끙, 부디 작가님이… 좀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117520271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1182535575": "잡담·초대",
"1213333399": "우리에 대해·초대",
"1220093847": "#페이몬: 그거 알아? 수메르엔 각종 특이한 버섯이 있어\\n{NICKNAME}: 응, 재미있는 건 일부 숲멧돼지가 버섯을 떠나지 못해 점차 공생관계를 형성하다 버섯 돼지가 됐대\\n페이몬: 우와, 우리랑 같네! 나도 널 떠날 수 없거든\\n{NICKNAME}: 페이몬이 날 떠날 수 없으니까 난 버섯이고 페이몬은…\\n페이몬: 돼지야!\\n페이몬: 엥? 이봐——",
"1260224407": "당, 당신 「보물 사냥단」 이었어요?!",
"1262326679": "피곤하면 빨리 자라, 무리하지 말고. 나? 난 눈 뜨고도 잘 수 있다고, 하하",
"1290935191": "…장문인이 병을 앓아 무림을 떠나자, 지도자를 잃은 고화파는 그렇게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지…",
"1304554391": "강철의 달",
"1320401815": "우리 이렇게 얘기도 나눴는데 이 정도면 친구 아니야?",
"1336363927": "낚은 물고기: #2#마리",
"1353024407": "강아지에게 먹이 주기",
"1362491287": "성유물 세트",
"137400215": "비행 3일차 훈장Ⅲ",
"1443146647": "햇살이 좋을 때…",
"1478692759": "3단 공격 피해|{param3:P}",
"1487220631": "아비도스의 길에서 벗어나 일몰 쪽으로 걷다 보면 비밀 의식 성전에 도착할 수 있다.",
"1491621783": "그러나 샘물에 떨어진 그의 눈물에서 전 그의 상냥함을 느꼈어요",
"14931946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94313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494433687": "그 책은 가이드가 아니라 동화책이었다…. 이후 몬드 야외에서 첫 번째 시험을 수락한다. 두 번째 시험은 몬드성 안에서 진행하기에 엠버가 성 안에서 여행자를 기다린다",
"151053403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15233883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528137623": "그 향이 코에 닿으면 사흘 동안 사라지지 않고, 한 입 먹으면 입안에 매콤함과 고소함이 퍼져 천 가지 맛이 나더라",
"1532217239":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543595927": "해등절 이벤트 기간, 해등절 한정 소재를 혜심에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명소등을 만들어 보세요!",
"1551657879": "박석은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게 아냐 . 진정한 달인들은 냄새까지 맡지!",
"1567542167": "\\n아란나가는 「마우티이마」를 언급했다(아직은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그를 따라 「풀」을 찾았다. 그 의미는 「떨어짐」이라 했다. 「실현」으로서의 「죽음」이다.",
"1584499607":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1615074199": "영도·떨어지는 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647774615": "닐루에 대해 알기·세 번째",
"1649128343": "(test)奥博伦 플레이 화이트 박스 임무$HIDDEN",
"165117847": "긴급 임무 중, 워프할 수 없습니다!",
"1653717911": "복합적인 맛의 조미료. 말린 향신과를 가공해 제작했다. 요리에 다양한 맛을 더해주어 민간에는 「어떤 요리든 향신료가 답이다」라는 명언도 전해지고 있다",
"1671128983": "대화 숨기기",
"1674149783": "원소전투 스킬·일곱 번째",
"1675645847": "세심하게 설계한 무대",
"1679362967": "무슨 일 있어?",
"1683468183": "이름이 뭐야?",
"1697792919": "공격 시 섬뢰로 적 1기를 공격해 공격력 80%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706602391": "전투 불능·세 번째",
"1731773335": "지금 생각해 보면 말일세…. 역시 그게 맞았어",
"1738462103": "원소 에너지|{param4:I}",
"179587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823687575": "에휴… 일도 안하고 놀고먹기만 하는 양아치 같은 놈은 절대 안 돼…",
"1831726999":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840859031": "레이저와 대화하기",
"18415511": "제7의 학파에 대해…",
"1843907479": "하, 강적은 어딨지?",
"1849407383": "연금 시작",
"185895831": "나루카미 다이샤",
"1874862999": "HP 부족·세 번째",
"189490071": "잘 가. 바람 신이 가호하는 자여. 몬드의 바람이 당신을 지켜주길",
"1935265687": "대지의 신들도 셀레스티아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아…",
"1935594391": "조 제출 시작",
"1949175703":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955834775": "그 말은 「진정한 권사는 신출귀몰함을 이길 수 없고 기왓장은 늙은 사부를 죽일 수 있지」…. 제자야, 이점 명심하려무나!",
"1956851607": "낙무자·주뢰",
"19593348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1970157463": "손님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디어 헌터 레스토랑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은 탓에 일손이 부족하여 사라는 그녀를 도와 배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1977147287": "그 녀석은 자주 돌아오지도 않고, 잘 지내고 있으련지. 이제 나이도 찼으니 결혼 생각도 해야 되는데, 앉아서 쇠만 두들기고 있으니…",
"1986451351":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992513431": "적용 횟수|{param6:I}회",
"2028339095": "지면 부착",
"2070176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07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86099863": "하지만 이젠 「송신의례」도 끝났으니 저희 천암군도 더 이상 비밀 지킬 필요 없겠죠",
"209884055": "마스터",
"209916823": "삼계 관문 제향·전야",
"210941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1480471": "…또 보자는 말은 하지 말아줘",
"2114839447": "얌전히 있으라고",
"2137042839": "상점 구매",
"2150334359": "계속 전진하기",
"2195019671": "가끔 술집에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때 합석하라고 하는데, 내가 로렌스 가문 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허세 부리거나 도발하고 은근슬쩍 딴지를 거는 놈들이 하나둘씩 나타난다니까. 이봐, 조용히 술 좀 마시자고",
"2204247959": "원소폭발·세 번째",
"2225437591": "사막에 있을 때…",
"225837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274673559": "물방울 피해|{param5:F1P}",
"2291567511": "고양이의 눈은, 어둠 속의 사냥감을 모두 볼 수 있어!",
"2298191767": "향릉은 엄청 유명해요! 하지만… 전 「만민당」 근처엔 못 가겠어요…. 그냥… 하, 못 가겠다니까요. 조, 좋아요. 비밀도 아니니 말할게요. 그곳엔 맛있는 음식 냄새로 가득하죠. 홀린 듯이 음식을 주문해 버리면 채소 요리도… 하… 절제할 수 없게 돼요. 그렇게 되면…",
"2301673367": "파티 가입·세 번째",
"2308164503": "발견한 볼트 설치 장소 #1#/3",
"230934423": "귀신풍뎅이에 대해…",
"2343567255":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23562135":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762881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398175127": "첫 만남…",
"2403054487": "하지만 몇 년 뒤 가업을 이어야 해서 아버지와 3년 뒤 귀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408526743": "자, 이쪽으로 오셔서 맘껏 골라보세요",
"2475223959": "모두를 치유하고 싶다는 이 단순한 마음이 절 프리스트가 되게 한 거예요. 모두를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2485552023":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2492302231": "파손된 출근 기록",
"24951704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537086871": "그가 큰 소리로 뭇 선인들을 지휘하며, 한 손으로 반석을 모아 건물만 한 바위를 내리치니, 그 마수는 피를 줄줄 흘렸다네!",
"2554976151": "발견한 볼트 설치 장소 #1#/3",
"257093527": "지속 시간|{param3:F1}초",
"2576534423": "페이몬과 대화하기",
"257665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882387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589086615": "수납 완료, 그럼 다시 출발하자",
"2592336791": "진향의 딸 팥쥐는 여전히 약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행인두부」를 먹으면 말을 좀 잘 듣지 않을까…",
"2603382679": "리월의 몬드 사람",
"26075841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37528983": "무의미한 기다림의 의미",
"2644479895": "극한",
"2666154903": "너처럼 바람맞이 산에 모험하러 오는 젊은 모험가들이 있어. 대부분 내 말을 듣고 돌아가지. 저 앞은 아주 위험하니까…",
"2675129239": "젤리 진흙의 다른 용도",
"2694683543": "소통 성공?",
"2723544983": "사랑이란 건, 멀고도 가까운 것. 억지로 찾을 필요 없이 때가 되면 눈앞에 나타날 거야…. 어쩌면 오늘일지도",
"2725562263":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2812731287": "게임을 하면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신들도 마찬가지일 거야. 다들 모였을 때 「사방치기」를 제안해 보는 건 어떨까…? 아니다 내가 끼면 사각형을 작게 만들어야 해서 나한테 너무 유리할 거야",
"2821475223": "다이루크에 대해…",
"2827446167": "숲의 견습 순찰자 콜레이, 대령이오! 숲에 있는 동안 너의 안전을 책임져줄게——휴우, 드디어 이 등장 대사를 말할 기회가 생겼네. 잘못 말하진 않았겠지…",
"2837235607": "HP 부족·세 번째",
"285649815": "3단 공격 피해|{param3:P}",
"28647904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867237783": "화가 우타마로에 대해…",
"2880082839": "에이, 몬드를 떠난 지 오래되면 이럴 수 있지",
"2911203223": "리사와 대화",
"2915151767": "선물 획득·첫 번째",
"2935747479": "정말 겸손하시군요!",
"2973699991": "흑암 배틀 보우",
"29834024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001040791": "속세를 뛰어넘는 요리",
"3008926615": "적색 모래바다",
"3014293399": "음… 꽤 쓸 만한 물건이야",
"302583703": "동료 HP 감소·첫 번째",
"3035341719": "가루가 되어라!",
"30590871": "음, 내 인술(忍術) 유파의 이름이 뭐냐고? 그게… 기억이 안 나. 잠이 덜 깼나 봐. 좀 더 자고 일어나면 생각날지도 몰라",
"3068606359": "맞습니다. 손님이 생각하신 대로죠, 와우~",
"3070506903": "지금 츄츄어 연구에서 가장 부족한 게 바로 현지답사야. 츄츄족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해 보면 수많은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겠지. 다만…",
"3088750487": "동물 드랍",
"309358487": "중운에 대해…",
"3131381655": "어리석군",
"3144402839": "잘 가. 맛있는 식당 있으면 꼭 알려줘야 해!",
"3144783767": "축제를 운영하는 건 야시로 봉행과 무녀의 역할이지만, 그 폭죽 전문가도 축제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 셈이죠. 같이 일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점점 친해졌어요.\\n네? 치안과 소방 문제요? 사전 기획에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불꽃놀이를 볼 수 없다면 사람들이 아쉬워할 거예요",
"3151710103": "요리 획득",
"3151841175": "조심하세요",
"3175295895": "춤추자!",
"3195850647": "전투 불능·세 번째",
"3199460247": "레일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234646935": "향릉에 대해 알기·세 번째",
"3251310487": "폭발 피해|{param6:P}",
"3261842327": "오의·몽상진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28661911": "요리 획득",
"3287083927": "번개가 칠 때…",
"3294437271": "병렬 제조법",
"3297037207": "생일…",
"33195927": "내 아내 청연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잔병이 많아. 얼마 전에 큰 병을 앓았는데 아직도 회복되지 않고 있어…",
"332046231": "평범한 요리를 이렇게 맛있게 만드시다니, 선배님을 더 존경하게 됐어요!",
"3321455511": "제때 안 치우면 마눌님이 날 집에서 쫓아낼 텐데…",
"335452866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371191191": "눈 덮인 나라",
"3375549335": "「잠만족」은 검무덤 남쪽에 있어",
"3389158295": "귀찮게 됐네…",
"3397497751": "보다시피, 나는 몬드성의 경비병입니다",
"3412879255": "…그러니까 내 말은, 스탠리… 의 조수 말이야",
"3420331927": "날쌘이",
"3438392215": "성유물 세트",
"34881883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497148311": "어?",
"3517170583": "지속 시간|{param4:F1}초",
"3520765847": "운명의 속삭임이 나의 존귀한 이름을 부르는 게 들리는군…",
"3525415831": "빛나는 기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530090391": "이 주위에서 영감을 찾을 때 반짝이는 무언가를 본 것 같긴 해, 수정 광석 같은 거려나?",
"3538536343": "바람이 그치치 않는다면 나도 절대 멈추지 않아",
"3539581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41398423":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5541328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567300503": "녹슨 활",
"3567623063": "요리 획득",
"3575873431": "다음에 봐요",
"359624599":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596694423": "레이저가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 획득 후 8초 동안 가하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3628509079": "「천권」 님은 내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야. 안 그러면 아버지와 형에게 폐를 끼치게 되지. 응? 그분 본인에 대해서? 글쎄. 음… 역시 그만둘래, 다른 사람 험담은 하기 싫어",
"3629944727": "네! 저도 동물들이랑 말해보고 싶어요!",
"363424859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636706199": "기사단 입구의 호프만과 대화하기",
"3656965015": "#{F#언니}{M#오빠}가 티아랑 친하면 알려줄 수 있는데!",
"3660128151": "몬드",
"3664841623": "혼잣말도 업무의 일환이었군",
"3670239127": "조심해!",
"3693893527": "여행자, 세실리아를 본 적 있어? 조용한 절벽 꼭대기에 말 없이 피는 흰 야생화야, 내 생각엔 티바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인 것 같아",
"3715701655": "스태미나 50pt 회복",
"3733216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746174871": "돌파의 느낌·승",
"37776434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778764695": "[참여 조건]\\n모험 등급 30 달성 및「염원」임무 완료\\n\\n[이벤트 안내]\\n1.이벤트가 시작된 후, 카즈하의 특별한 의뢰를 완료하면 그로부터 특이한 악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n2.이벤트 동안, 카즈하가 선물해 준 특이한 악기를 사용하면, 지정된 위치에서 캐릭터들과 합주를 할 수 있습니다.\\n3.각각의 합주곡들은 일반, 어려움, 마스터 총 3가지 난이도로 나뉘는데, 이 중 보통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개방 되어 있으며, 다음 난이도는 이전 난이도의 '귓가에 맴도는 여음' 등급 달성 시 개방됩니다.\\n4.각 곡의 각 난이도에서 지정 점수에 도달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38401278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52737431": "별과 심연을 향해!\\n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3882764183": "반암의 트레저헌터·세 번째",
"390203893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919150999": "혹한 환경",
"393225111": "요리 획득",
"3936481175": "특별 손님",
"4023840663": "대시 시작·첫 번째",
"4026355607": "원소 에너지|{param4:I}",
"404062197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052926359": "파티 가입·두 번째",
"4063589271": "모험가 길드",
"40711074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099164055": "\\n「자미카요마르스」에서 아란나킨, 아란가루, 아란나가와 합류했다. 「아란하오마」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들이 선물한 꽃을 받았다",
"4115797911": "요리 획득",
"4144105367": "선물 획득·두 번째",
"4164179863": "수수께끼 풀기(기사단에서 케이아로부터 힌트 획득 가능)",
"4174929815": "4단 공격 피해|{param5:P}",
"4176157591": "각종 약재의 효능과 생김새에 대해선 훤히 꿰뚫고 있지, 「불복려」에서도 나한테서 약재를 사 간다구",
"4179572631": "아니면… 그 전설을 따라서 온 거야?",
"4216521623": "뭐 하세요?",
"4219215767": "#{NICKNAME}: 리월 요리는 몬드랑 완전히 다른 것 같아\\n{NICKNAME}: 예를 들어 매운 볶음 요리 같은 건 몬드에서 한 번도 못 봤잖아\\n페이몬: 「고장이 바뀌면 풍속도 바뀐다」라는 말이 바로 이런 건가 봐!\\n페이몬: 음… 근데 왜 티바트 전역의 슬라임들은 전부 같은 맛이 나는 걸까?\\n{NICKNAME}: 네가 같은 방법으로만 요리해서 그런 거… 아닐까?",
"4224433047": "노련의 사냥활",
"4240678807": "「총무부 담당자」",
"453597079": "아직 포기할 수 없어",
"45527959": "스승님이 알게 되면 붉은 끈을 더 묶으라고 하겠지…",
"466169751": "요광의 별 그림자",
"554131351": "감우에 대해…",
"564487063": "헤헤, 「바람 신의 가호」에 감사 인사를 올리지 않을래?",
"581091223": "도리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588015511": "화륜 피해|{param4:P}",
"604259223":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65522267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675097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709414807": "입을 다물고 있어도 그 사람의 옷차림과 행동, 표정에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내가 입을 닫으면… 넌 내게서 뭘 읽어낼 수 있을까?",
"732221335": "난 명화전장을 지키는 천암군이야. 저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어, 저기 전장 문 앞에 서성이는 녀석 말이야",
"732293015": "이게 네 모험단이야? 우와… 엄청 활기차고 정이 넘치잖아? 아, 난 「베니 모험단」의 단장, 베넷이라고 해! 날 동료로 받아줘! 부탁할게!",
"738060183": "지금 「야외 생존 도전」 중이야. 최근에 몬드성에 돌아가 본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
"752867223": "눈이 올 때…",
"753346455": "특별한 「점괘」",
"764093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05491607": "낙하 공격·첫 번째",
"806756247": "적화주, 예전엔 황무지였어.\\n벌써 몇 년 전… 아니, 몇백 년 전의 일이지",
"831227799": "아아캬 아가씨는 교양 있고 마음씨도 착하고 단아하시지만, 솔직하진 못하셔. 참, 나중에 아가씨가 또 하고 싶은 말을 참는 것 같으면, 네가 꼭 먼저 이것저것 많이 물어봐 줘",
"849587095": "바람 쫓는 트레저헌터·두 번째",
"857195415": "난 도시에서 좀 더 머물 거야. 온몸이 향내로 쩌들어야 더 효험이 있거든",
"868430743": "전투 불능·두 번째",
"868585367": "네가 찾는 사람은 바람맞이 산에 온 적이 없을 거야.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봐",
"892669847": "호박",
"902134679": "오른쪽 Ctrl",
"9347101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953553815":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970463127": "성유물 세트",
"995050391": "누군가에게 버려진 진귀한 보물…",
"995206039": "원소 에너지|{param4:I}",
"1000134050":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그래도 네 반응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여)",
"1001435554": "「바위 용 도마뱀」은 원래 고서에만 기록돼있는 존재인데 어째서인지 갑자기 나타났어",
"1009552802": "생각했던 맛이랑 좀 다르네…",
"1009624482": "여긴 나한테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할 수 있지. 외부와 잠시 떨어져서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1015151010": "그 이상한 츄츄족이랑 말을 못 해본 게 아쉽지만…",
"1017757090": "……",
"1020636578": "「아라타키파의 인재들은 말주변도 좋고 싸움도 잘하지!」",
"1020781986": "이번에 도둑맞은 건 타로마루의 2번 금고예요. 밤엔 코모레 찻집 근처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 틈을 타서 들어온 것 같아요",
"1024271778": "단죄의 황녀!!",
"1029748130": "먼저 「전도 원판」에 익숙해진 후에 테스트를 해도 좋아",
"1029758370": "성유물 「사랑받는 소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1035055522": "크흠… 미안하네, 먼저 가봐야겠군. 혹시 모를 기적을 기다리는 수밖에…",
"1041459618": "그치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야?",
"1042062754": "파티 내 모든 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04349430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044311458": "나 이 말 이해했어",
"1046623650": "이 감실… 무서워서 온몸에 닭살 돋았어…",
"1056352674": "이 깨끗한 침실을 보니 기사단 객실이 떠올라요",
"1069551010": "하하하, 어찌 됐든 일단 좀 앉거라. 이 나가노하라 류노스케가 우리 가문의 유구한 역사에 관해 얘기해주마",
"1070543266": "그 방법을 써서 왔으니까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 거라고…",
"1074493858": "정말 맛있어, 게다가… 할아버지와 함께였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신기한 기분이야",
"1084463522": "교수님 고맙습니다. 완성된 논문을 가지고 왔는데…",
"1088559522":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1090013602": "저기에 뭐가 숨어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어",
"1090169250": "튀김 꼬치랑 유부밖에 없었어요",
"1091191202": "잠깐, 잠깐. 사람 잘못 봤어. 난 밀렵꾼이 아냐…. 밀렵은 심각한 위법 행위잖아",
"1094880674": "뭐라구! 정말 무례해!",
"1103227298": "그럼 공양 상자 수리를 부탁한다… 야옹…",
"1104643490": "뭐지, 그 못 믿겠다는 말투는…",
"1108254114": "안 그래?",
"1109085602": "주위에 온통 모래뿐이야… 어떻게 이럴 수가…",
"1109632418": "「소등」에 관심 있다면, 저기 가서 경명 씨에게 물어봐. 「소등」과 「명소등」 관련 사항을 담당하고 있거든",
"1114456482": "이쪽이 맞나…? 왜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지",
"1116979618": "맞아, 지금까지 정보로 보면,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거 같아",
"1117952418": "쳇, 설마 발각된 건가? 이상한데… 요즘 위에서도 누굴 보낸 적이 없잖아…",
"1122252194":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에서 「풍요의 축복」의 「가게 부품」 모두 수집하기",
"1123695010": "모나는 정말 아는 게 많구나!",
"1125427618": "이도의 많은 사람이 너한테 감사하고 있어. 내게 네 소식을 물어보기도 해",
"1126562210": "그냥 꿈꾸는 건데 별일 있겠어?",
"1130648994": "집을 지키고 싶니?",
"1131539874": "그나저나 우인단은 어떻게 널 찾아낸 거야?",
"1137144226": "#잘됐다, 아란무후쿤다에게 감사를, 금빛의 나라는 역시 착한 나라구나.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쿨라보다 많이 크지만 무섭지 않아",
"1138873762": "생론파의 프로젝트에 대해…",
"1142140322": "그렇구나…",
"1145224610": "천하인의 장 제1막",
"1148562850": "하하하, 답 나왔구먼 뭘 그래",
"114978210":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페이몬 님",
"1151979938": "고마워",
"1152315810": "음, 그거라면 실제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 같은데요. 하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와 보니파츠는 도덕적 기준이 꽤 자유롭다고요",
"115288482": "뭐어——!",
"1153274274": "적… 응…? 응… 적응됐어",
"1159889314": "지금의 쿠죠 가문이 상황을 감당하기엔 버겁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다. 텐료 봉행의 후계자를 찾는 게 급선무이긴 했지만…",
"1163165090":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1167581602": "금전 거래가 없어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
"1170111906":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벌판",
"117042594": "제게 맡기세요",
"1175962018": "세상 여행",
"1178073506": "나도 아빠니까 아이에 대한 일이라면 나름 경험이 있어",
"1191393698": "그 이후로 풀의 신님의 생일잔치는 「화신(花神) 탄신 축제」로 불리게 되었지",
"1197145506": "다 됐어. 여기 수수께끼는 이 정도로 하고, 다음 장소로 가자",
"1198051746": "맞아, 없어진 그 녀석도 찾아야지! 빨리 출발하자!",
"1200562594": "아란나라들이…",
"1206435234": "쓸데없는 변명은 집어치워! 네 거짓말에는 관심 없거든!",
"120743330": "거긴 이미 가봤어요…",
"1209136546": "얼마나 했다고 그래, 자 그럼 검사를 계속해 볼까?",
"1211837858": "(조용히 궁금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1222476194": "그 정도 돈으로 뭘 하겠다는 거지? 며칠만 더 먹고 마시면 이미 다 쓰고 없을걸",
"1227550114": "시들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생화도 아니고, 어쨌든 이상했어요",
"1227560354": "그냥 화났을까 봐 걱정돼서 그래, 응, 아주 살짝 걱정되는 거뿐이야",
"1228508578": "엥? 평소엔 얌전하던 타로마루가 오늘은 좀 이상하네…",
"123287970": "황해에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오랫동안 그곳에 가보지 못해서",
"1233102242": "……",
"1233936802": "그런 날이 오면, 내가 네 막료가 돼줄게. 괜찮을 거 같지 않아?",
"1235240354": "안녕, 요엘",
"1236645282": "적화주 스스로 자신을 바다라고 생각하면 바다인 거야",
"1241977250": "정말이야?! 다행이다! 근데 어쩌다가 알게 된… 아니, 됐다. 거기까진 안 물어볼게",
"1242293666": "오예! 완벽하게 맞췄다!",
"1245001122": "그래서 우리가 변론을 결정했을 때…",
"1251291554": "「학술 연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신중한 태도」라서 「함부로 결론」 내리고 싶지 않다는 거죠?",
"1255973282": "이거, 운 사장님 아니십니까? 정말 간만이군요. 항상 드시던 거로 드릴까요?",
"1266077090": "이, 이건 다 페이몬이…",
"1268589986":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곳이 보이는 곳을 말하는 건가?",
"1269748130": "맞아, 탈영한 거지",
"1283173794": "하하, 이해 못 했어도 괜찮아. 어쨌든 걱정 마, 아이들은 내가 꼭 지켜줄 테니까",
"1286672802": "하긴. 이렇게 큰 공간이라면 문은 몇 개 더 있겠지, 문을 여는 게 다 이렇게 힘들다면 언제 여기서 나가겠어…",
"1289973154": "허허, 이번엔 바람의 신에게 무슨 꽃을 바치려나, 또 민들레려나?",
"1292733858": "석조 조각이 가능한 장인을 찾는 중이에요",
"1292734882": "솔직히 나 지금 완전 흥분 상태야",
"1305310626": "특별히 새로운 게임 지도도 추가했으니 이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1308750242": "근데 의뢰들이… 갈수록 자질구레해지고 있네",
"1310448034": "휴, 나와 당무적은 과거에 보물 사냥단이었어. 층암거연에서 크게 한탕 한 후로 다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지",
"1316645282": "안녕히 가세요. 와타츠미섬은 영원히 당신을 환영한답니다",
"1320566178":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만, 당시엔 아카데미아조차 이 노심을 처리할 방법이 없었지",
"1324387746": "#{F#오빠를}{M#동생을} 찾는 건 내 여정의 의미지",
"1325065634": "마침 이번에 새로 들어온 목재가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은 데다 무늬도 선명하니 가구 의뢰를 맡길 거라면 놓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329853858": "게다가 얼마나 용감한데. 전엔 동물 짐꾼의 입에 들어간 내 값비싼 향신료를 구해줬어",
"1333018018":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1338146210": "#덕분에 {NICKNAME}와(과) 페이몬을 알게 됐잖아. 너희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 날 구해주고 소중한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줬으니까…",
"1342058914": "많이 바쁘실 텐데 이런 사소한 일로 풀의 신님을 번거롭게 할 순 없습니다",
"1343288738": "하하하하하하! 됐어… 하하, 됐어… 장난은 이쯤 할게. 어쨌든… 보물 사냥단에 가입했다고 해서 다 천성이 나쁜 건 아냐",
"1354679714": "방금 사매가 사부님을 부축하던 중에, 우연히 사부님이 중얼거리시는 이름을 들었어",
"1354755490": "안녕! 난 페이몬이고, 얜 지나가던 여행자야.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135568802": "의미 없는 싸움일 뿐이었어",
"1359173026": "계속해, 미카",
"1360205218": "정말? 날 속이는 거 아니지?",
"1362105762": "두 사람은 잘 지내나요?",
"1366823330": "아란판두는 엄청나게 많은 나라를 만나봤어. 몸집이 크고 음침한 나쁜 나라를 많이 봤지",
"1367163298": "그건 나중에 얘기해요",
"1367285154": "전에 가면 무녀가 너구리 요괴족에게 몰래 배운 법술로 만든 거라면서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어",
"1376528802": "난 여길 좀 더 확인해 보고 마치는 대로 갈게",
"13769122": "사람들이 소등을 날리면 전 계속 그걸 수거하고….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1377450402": "HP",
"1378437538": "아, 여행자… 내부의 일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무슨 일로 왔어?",
"1378453922": "만약 안 나타나면…",
"1380007330": "쿠죠 마사히토 님은 괜찮지만 그 집 영감이 지금 탈영병 잡으려 눈에 불을 켜고 있어서",
"1383953826": "어떻게 됐어? 수메르에서 스네즈나야의 재료를 찾는 게 쉽진 않았을 텐데…",
"1387649442": "「불복려」의 백 선생님이 준 서류를 빨리 꺼내줘",
"138899874": "어, 관심 있으신가요?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1394802082": "테라다 님은 공도 많이 쌓으셨고, 실력도 좋으셔. 게다가 아량도 넓으셔서 아주 자상하게 대해주신다니까, 정말 존경스러워",
"1397622178": "제게 아무런 기억도 없었으니까요. 여동생 이야기를 하려고 숲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그 후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1397935522": "빨리 가",
"1405292962": "그러니까 막부도 안심하고 대포들을 야외에 방치한 거지",
"1405393314": "물론이지",
"141223330": "질릴 거야",
"1416226210": "엥, 이곳에도 유명석이 있네",
"1419648418": "「뱃가죽을 긁고 싶은데… 우낭낭」… 「앗!」… 이것도 아니고…",
"1423224226": "오늘 반드시 취재하고야 말겠어…. 반드시…",
"1427553698": "#드디어 나타났어! 죽음의 땅의 「혹」이야. {NICKNAME}, 어서 제거해!",
"1428887970": "리월",
"1429576098": "데마로우스!",
"1433600418": "이게 배상한다고 해결될 문제야?",
"1442693538": "너희를 만나지 못했다면 장미가 싹 틔우는 걸 볼 수 없었을 거야",
"1453626786": "…?",
"145515938": "우와! 「나라」다…",
"1460047266": "제일 앞에 있던 사람이 너희가 말한 케이스케 같더군",
"1460612514": "하… 하하하하하하! 아직도 그런 순진한 소릴 하고 있다니!",
"1460648354": "돌아오셨군요",
"14698121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6982306": "두 분이 하니야 님을 물리쳤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큰맘 먹고 하니야 씨를 찾아갔는데, 거기서 두 분 이야기를 듣게 되었거든요…",
"1471060386": "의문점이 남아있다면 잘 생각해 봐. 내일 아침에 그들을 추궁할 거거든",
"1474377122": "그 말은…",
"1475697058": "아직도 망설이는 거야, 하니야?",
"1476575650": "게다가 아카데미아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허공이 있어서 학자들도 신과 직접 접촉할 이유가 없지…",
"1481862562": "하지만 그녀는 혼자, 외롭게 있어요",
"1482001826": "네, 살아 있을 때도 경청했고 꿈에서도 그랬어요",
"1482871202": "「제가 볼 때 위의 메시지는 질투에 휩싸인 자의 모함인 것 같군요!」",
"1488006562": "옆에 지름길이 있던데, 거기로 가자!",
"1491931554": "맞아, 길법사는 츄츄족들한테 둘러싸여 있었잖아. 그리고 무언가로 변해 숨어있었지?",
"1492869538": "치치는 웃으면 정말 귀여워",
"1493806498": "다시 확인하고 싶어요",
"149483938": "물론이죠, 조종하면서 대포도 쏠 수 있어요",
"1495476642": "타이나리의 말대로라면, 「도토레」는 곧 떠날 거야. 그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1496778146": "난 고급 시계와 고급 사치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폰타인에서 온 상인이야",
"1497049506": "바다의 부름?",
"1499464098": "얼음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력 {0}% 증가",
"14995828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02389666": "흥, 이런 사소한 것도 신경 쓰지 않다니…1000 모라 받게. 일 다 봤으면 어서 가봐",
"1504416162": "이상하다. 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 공부하라고 하는 여자아이인 것만 기억나요…",
"1508252066": "다만, 이 마을은 다른 곳들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
"151185826": "네가 잘못 봤겠지, 우리는 분명 애도의 꽃을 달고 있는걸",
"1512213922":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고 선행을 하는 게 평범한 시민 헤이조가 지켜야 하는 원칙이니까 말이야",
"151282082": "안 돼! 이건 내가 오랫동안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란 말이야. 절대 알려줄 수 없어",
"1512921506": "어!? 내가 잘못 봤나? 그림이 움직였어!",
"1513559458":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이지. 아버지가 떠난 뒤 나도 낚시꾼이 되었어",
"1515426210": "이 책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이 책도 미반납 도서는 아닌 것 같아, 아마 실험 기록에 분류해서 보존해야 하는데 연구원들이 제출을 거부하는 상황인 것 같았어",
"1519105442": "「핏빛 산호」는 특수한 심해 용 도마뱀에게서 얻을 수 있어. 그리고 그 심해 용 도마뱀은 다이니치 미코시의 지하에 있지",
"1523843490": "만약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같은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없어?",
"15239586": "흐음… 밥을 어떻게 주지…?",
"1525689762": "위험해지면, 치치가 사람들을 지켜줘야 돼요",
"1532095906": "진상을 알고 나니… 주변 풍경도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
"153779618": "무예도 좀 익혔고 거리도 얼마 안 되니까 그냥 출발해버린 거지",
"1541411234": "음, 여기가 좋겠어. 너희들이 산 항아리 지식을 보여줘 봐",
"1544428962": "그래서 소우카가 선택된 거구나…. 제멋대로인 게 딱 미코답네",
"1545284002": "우편 시스템",
"155127202": "아버지?",
"1553251746": "좀 다쳤을 뿐이야. 누군가의 짐이 되기 싫어",
"1562465698": "#음… 아니, 아니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둘 다 틀렸어",
"1562544546": "그러자 꿈에 그녀의 대체품이 생겨난 거야. 꿈속의 풀과 나무들처럼 말이야. 꿈을 구성하고 이어 나가기 위한 부품 역할인 거지",
"1570959778": "야!",
"1578776994": "그래요? 좀처럼 얻기 힘든 질문 기회인데, 아깝네요",
"1580868002": "열기가 어느 정도에 도달해야 기준에 맞는 건지…",
"1582466466": "쇼타? 왜 그렇게 울상이야. 누가 괴롭혔어?",
"1587008930": "이건 추가 의뢰인 셈인데…",
"1602728354": "…왜?",
"1604370850": "「활동 사진」 제작 시작",
"1606825378": "이건 소소한 답례니까 받아줘!",
"1609601442": "네가 마을에서 한 말을 듣지 못하고 방사벽에 대해 한 말만 들었으면, 정말 널 우리 동료라고 생각했을 거야",
"1611089314": "이번에는 소식을 물어보러 온 게 아니에요",
"1613304226": "어, 혹시 헷갈린 거 아냐? 리사 씨의 정식 직무명은 「도서관 사서」야",
"1614810530": "전 로데이아를 동경해요. 그래서 물 슬라임에 의지해 폰타인을 떠나 여기까지 왔죠",
"1615390114": "아무튼, 일단 이 등부터 날리자",
"1615966626": "소개를 부탁해도 난 아는 여자가 없어",
"1621449122": "전 나교라고 합니다. 상인이죠. 주로 원단 사업을 해요. 최근 다른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답니다",
"1622722978": "선행 임무",
"1623245218": "남동쪽 동굴에서 발견했어요, 지도에 표시해 줄게요",
"1628948898": "이거면 충분해. 잠깐이면 되니깐 가서 좀 기다려 줘",
"1631550882": "그렇습니다. 저는 바누와 평등한 친구라고 생각하거든요. 저와 바누는 일상생활 속에서 집안일을 분담하는 파트너입니다",
"1631609250": "……",
"1638140322": "미안하군, 잠깐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1638834594": "에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지. 너희들, 이 늙은이의 얘기를 듣고 싶으냐?",
"1649299874": "앞을 봐. 보물 사냥단이 모여있어…. 우리가 가서 해치우자!",
"1649668514": "우트사바 축제는 처음이세요?",
"1657161122": "문으로는 책을 읽을 수 있고, 무로는 검을 들 수 있지. 먼 길을 떠도는데 기술 하나라도 더 늘면 좋지 않겠어?",
"1668484514": "(페이몬이 무슨 생각인지 알 거 같아)",
"1670683042": "태위 나침반 안에 무언가가 작동된 것 같아…",
"1672283554": "그때였구나!",
"1672718754": "응, 엘힝겐 님은 예전에 잡화 파는 일을 하셨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나도 잘 모르지만",
"1677156770": "어? 나야 좋지, 그럼 우선 나무판자 좀 가져와 줘",
"1679937954": "그 안에 담겨있는 무한한 가능성, 정말 흥미로워. 계속 되새겨볼 만해",
"1683451298": "어디 아픈 건가?",
"1697953186": "벤티의 신의 심장도…",
"1709205922": "정말 다행이야…. 드디어 한숨 돌릴 수 있겠네",
"1713733026": "용의 이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품질은 꽤 좋아 보여. 충분한 개수랑 성은 광석만 있으면 무기를 만들 수 있을 거야",
"1714739618": "그래, 요즘 젊은이들은 「바람의 행방」에 관심이 없거든…",
"1719550370": "안녕, 「바람의 행방」 한번 해볼래?",
"1720933794": "만약 길을 가다 그 맹수들을 마주치면 꼭 쫓아내야 해!",
"172320162": "사람들의 염원이 전해진 거지",
"17276788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730198946": "아쉽게도 어머니가 남겨둔 정보 같은 건 없었어…",
"173065634": "(지금 성 밖을 나갈 시간도 없는데, 「30인단」에 가입할 시간이 어디 있어)",
"1741851042": "그럼 그 영광을 안고, 저만의 전장으로 떠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1742371234": "네 개를 모두 봉인해야 해요",
"1743321506": "휴,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또 빼먹었구나…",
"1746916770": "종이 조각을 넘겨보니, 뒷면에도 글이 있다. 주석이 달려 있는 듯하다",
"1754753442": "네가 사라졌다고 해서 찾으러 왔어…",
"1760012706": "그 녀석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난 먼저 돌아갈게!",
"1760646562": "생론파는 아무르타 학부에 소속되어 있는,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오래된 학파입니다",
"1760714146": "「지금 벌써 걔네가 우승이라고 단정짓기엔 이르지. 걔네가 강한 건 사실이야, 하지만 『쪼꼬미 유부』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1763033506": "내일 최종 승부를 겨루지",
"1764887970": "죄송해요… 죄송해요… 근우 언니… 그리고… 콜록…",
"1766043042": "축복받은 자여…",
"1766335906": "하지만 이렇게 황폐할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176696566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771988386": "그럼 같이 찾자. 제어 장치가 안 보이는 거 보면 근처에 「숨겨진 문」이 있을 거야——",
"1775697314": "그럼 전 언제까지 기다려요…",
"1776190882": "맞아요. 월릿 씨는 오늘 어부 토스트 하나를 주문하시곤 몬드와 리월 사이에 있는 석문 쪽으로 갔어요",
"1776895394": "방금은 제가 잘못했어요. 얼마든지 팔겠습니다. 부족하면 창고에 재고가 있으니 충분할 겁니다!",
"1777260962": "그리고… 음… 뭐라 해야 할지, 여기 와서 정보를 캐려고 했는데…",
"178364969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783866786": "「그럼 하얀 털과 노란 털은 너구리 요괴의 밥을 먹지 않아도 길법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1785536930": "이 사람들은 해난을 당한 후 이 섬에 머물렀겠지",
"178631074": "몰래 「타르탈리아」를 따라간 것 같아…",
"1787137442": "새파랗게 어린 것들이 약속을 안 지키다니!",
"1788951970": "세상의 모든 지혜를 보유한 성",
"1794067874": "10년이나? 진짜 대단하다!",
"1799440802": "뭔가 증거로 삼을 만한 건 없는 것 같은데…",
"1801164194": "그렇게 비관적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샤리프 씨는 닐루의 방법이 단순하기 그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단순함'이야말로 그들의 가장 부족한 점이잖아요",
"1804651938": "우우, 하얀 털…",
"1805634978": "음… 너, 이런 곳을 숨기고 있었어?",
"1806500258": "어차피 난 처음부터 아카데미아의 자원을 빌려 「만능 조미료」의 레시피를 모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으니까",
"1813224866": "#아무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한테 정말 고마워, 아란나라에게 정말로 많은 도움을 주었어. 다음은 우리가 나설 차례야",
"1820121506": "완전 부잣집 도련님이네…",
"1824886178": "#흐흥, 나와 {NICKNAME}(은)는 바다 건너편에서 왔다구!",
"1826559394": "넌 유리백합 화원을 세울 거라 했지만, 이 꽃들은 청심이야, 유리백합이 아니라구",
"1829953954": "선나원은 너희 우인단이 함부로 행동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1832879522": "다들 다시 한번 텐료 봉행에 힘을 보태주지 않을래?",
"1843923362": "이… 이건…",
"1848778146": "으… 우리를 완전 공짜 광부로 생각하는 구만",
"1851427234": "도망치려고?",
"1851570594": "냥냥냥, 냥냥냥",
"1858227618": "무리하지 마",
"1864256930":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1865672098": "드디어 왔네",
"1866406306": "(황혼새는 깃털이 참 예쁘단 말이지…)",
"1869740450": "음… 코코미, 에너지는 충분해?",
"1871891874": "그래, 그래. 무대 수리 얘기는 그만하고. 내가 잘 생각해 보겠네",
"187211170": "책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연금술 연구를 하든 진지하게 연구하다 보면, 진짜 즐겁다고 느끼는 순간은 아주 적죠",
"1876076962": "「보수」겠지",
"1877654946": "그렇다면 방금 항마대성의 상황에 대해서 한 가지 추측이 있어",
"1882459554": "키나, 전에 우리가 발견한 고대 벽화의 그림 말이야…",
"1886839202": "참, 얘야. 이거 줄 테니 받으렴. 이것저것 도와줘서 고맙구나",
"1886938530": "너 이… 흥, 내가 장담하는데, 난 안 속아. 이때다 싶어서 그런 얼토당토않는 소리나 늘어놓고 있는데",
"1888135586": "사냥꾼 에일로이, 언제든 불러만 줘",
"1889285538": "과잉보호지",
"1890816418": "이 검의 문양 좀 봐…",
"1894042018": "이제 일 얘기하지. 비콘이 방금 수집한 데이터에 의하면, 이 주변의 에너지 지수는 이미 크게 떨어졌어",
"1895396770": "이나즈마에 온 지는 얼마나 됐어, 적응은 잘하고 있어?",
"189616546": "그럼, 출발! 목적지는 드래곤 스파인! 「그곳에, 산이 있으니까!」",
"1899755938": "얼마 지나면 광산의 일부 지역은 다시 개방될 거야, 너무 깊은 곳은 계속 봉쇄되어 있겠지만",
"1901433250": "재료는 다 구했니?",
"1908094370": "이것들은 모두 함대의 안전한 항해에 영향을 끼치지만, 어떤 기후든 오기 전에 징조를 보이거든",
"1909465506": "사… 뭐라고요?",
"1910156706": "신식에 비해 뒤처지긴 했지만 그래도 갖출 건 다 갖췄어",
"1913649570": "언젠가 세상에 요마가 들끓고 율법이 무너지고, 리월에 전쟁의 시대가 다시 온대도",
"1917137314": "역시",
"1923474850": "굳이? 친구, 우리 스네즈나야인들의 장사 철칙이 뭔지 알아?",
"1927093666": "…아루 마을을 배신한 건가?",
"1947171234": "대사 좀 볼게요",
"1948150178": "북 치기 공연, 시작!",
"1952784802": "아무 것도 아니에요…",
"1959133602": "…이유를 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대충은 감이 오지?",
"1968489890": "당신은…",
"1970444706": "그래서 일부러 배후의 악당인 척 연기해서, 제 생각을 알아보려 한 겁니까?",
"1978844578": "역시 명예 기사야. 그럼 부탁할게",
"1979275682": "무슨 일이지? 설마 이도에 무슨 일 생긴 건가?",
"1980737954": "그럴 리가! 난 지식에는 관심 없다고!",
"1983144354": "…마을을 나서서 길을 따라 걸으면, 곧 이나즈마성이야",
"1984615842": "근데… 말 좀 조심해줘, 누가 듣겠어",
"1989383586": "바람 원소 같지 않아?",
"1992157602": "맞아, 걱정 말고 캔디스에게 맡겨. 엄청 강한 친구거든",
"1992206754": "소등도 날렸으니 가서 손우랑 소작아한테 알려주자",
"1994759586": "아냐! 여행자, 너 「황금 새우볼」 알아?",
"199554466": "내가 고대 문명의 에너지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는데 문헌 기록에 의하면 영원히 멈추지 않는 자율 기관이 존재한다고 해",
"2000550306": "이 물건들은 자네들에게 주도록 하지, 도와줘서 고맙군",
"2001739170": "친구… 니까",
"2004685218": "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200527266": "하지만 이 몸은 너구리 요괴이자 쇼군님이 직접 봉하신 「수호사정」이잖아. 진수의 숲에서 숨바꼭질로 이 몸에게 도전하다니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지. 그 녀석을 혼내주고 싶었다구",
"2009230754": "신사 주변이 또 어지럽혀졌어, 낙엽들이 땅에 쌓여 있어서 보기에 안 좋아",
"2013404578": "아마… 내가 「번개 신의 권속」이라 그렇겠지",
"2016873890": "서적에서 천풍의 술은 양조 방법이 각양각색인 탓에 완제품의 맛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어",
"2017374626": "귀염둥이, 이 펜으로 원소 시야로 본 내용을 그려줘",
"2020872610": "숨어있지 말고 어서 모습을 드러내!",
"2022155682": "아마도요",
"2022187426": "걸어주세요",
"2022291874": "다른 기사는 안 보이는데요…",
"2024156578": "어쨌든 같이 조사해 보자!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2025584034": "요리왕 대항전? 리월에 그런 대회도 있어?",
"2027154850": "이제 만족하셨죠, 대범 씨?",
"2027910562": "가지고 왔어",
"2028700066": "왜 아직도 안 오지.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2036924834": "그럼 소원을 이루어줬어요?",
"2037546402":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을 숨긴다던가, 신의 눈을 가짜로 만들어 만일에 대비했죠",
"203797922": "건물 뒤편에 숨기",
"2039005602": "적 %1%기 처치",
"2039786914": "막부군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으니 후방의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2040087970": "티미의 편지를 두라프에게 전하기",
"2040254882":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시 도전하는 걸 포기하지 않고,",
"2042221986": "다행히 다른 일정은 없어",
"2043701666": "윽, 거뭇거뭇하고 푸석푸석해 보여…. 저건 안 먹을래",
"2045223330": "카르카타… 아카데미아로 보내지는 걸까?",
"2048354722": "…당신도 예외는 아니에요, 데히야",
"2050248098": "드디어 끝났네. 제대로 축하 파티를 열어야겠어!",
"2050368930": "너희도 보물 찾기 게임을 하러 온 거야?",
"2052473250": "「시키 대장」, 너무 걱정하지 마. 우리가 있잖아",
"2052769186": "음… 엄청 신경 쓰여!",
"2055931298": "콜레이! 또 만났네, 잘 지냈어?",
"2062096802": "이번 장면은 위험하니까 조심하세요",
"207260066": "당신은?",
"2073038242": "·「응결의 얼음」은 얼음 원소 부착 상태이며 캐릭터의 스태미나 소모를 대폭 증가시킨다. 원소 반응을 통해 이 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
"2075404706":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081704354": "낙하 공격에 명중된 적은 10초 동안 방어력이 40% 감소한다",
"2089928098": "그래서 아라타키파에겐 북서쪽 물가에 있는 작은 장소를 내줬어",
"2091122082": "요동치는 파도",
"2091507106": "이 만남이, 과연 좋은 일인 걸까?",
"2097001890": "으아, 정말 매서운 눈빛이네! 딱, 딱 봐도 싸움을 엄청 잘하게 생겼어!",
"2103256482": "페이몬이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아란리캔이 아는 건, 예전에 나라카비카부스와 함께 다녔던 아란나라가 아란로히타라는 거야",
"2120789410": "맞아… 오는 내내 기침했잖아… 진짜 괜찮은 거야?",
"2123030946": "나도 마침 배고팠는데, 빨리 먹어보자!",
"2124136866": "우리 콘다 마을은 조용한 시골인데, 젊은이, 혹시 동네 이름을 잘못 들은 게 아닌가?",
"212621730": "………",
"2133121442": "우리도 긴장 풀고 여기에 녹아들자",
"2144054690": "D에게:",
"2144641442": "그렇게 정정당당한 사람이면 별문제 없을 텐데…",
"2151111074": "아란무후쿤다와 아란나는 과거에 초목의 주신이 대지를 치유해 금빛이었던 죽음의 땅을 생명이 가득한 숲으로 변화시키는 걸 직접 목격했어. 그래서 그들의 아란라칼라리에는 이런 힘이 깃들어 있는 거야",
"2164943266": "히나 씨는 보통 다른 사람에게 추천 문구를 써주지 않지만, 궁사님의 지시라면 다시 가서 얘기해 볼게",
"2168196514": "좋아, 제대로 배웠어. 고마워",
"217573794": "금방 아카데미아에서 와서, 여기 상황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지",
"2183917986": "물건을 좀 사려고요",
"218487202": "암흑의 시대?",
"2185482658": "부탁이야! 클레를 도와줘——제발!",
"2202583458": "#{NICKNAME}, 비마라 마을에 온 걸 환영해. 마을 주민들은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어. 여기에 남는다면 아이들은 너를 친{M#형}{F#누나}처럼 여길 거야",
"2207233442": "마신 전쟁이라… 모처럼 진지한 비유를 들었네",
"2208562594": "응. 게다가 돌아와서 주변을 자세히 살폈는데, 혼돈의 공간은 계속 교차하고 있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지…",
"2210151842": "시간이 없어. 움직임을 보니 놈들은 떠날 채비를 하고 있을 거야",
"2221817250": "모험이라는 예술이요?",
"222280098": "아가씨를 이나즈마성으로 모셔 가기 위해 며칠 전에 왔습니다",
"222950818": "쿠지라이 씨에게 낚시를 배운 건 낚시를 업으로 하는 캐릭터를 쓰기 위해서였죠. 무예가 뛰어난 검객이었다가, 어촌에 은둔하면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설정이었는데, 그러다가…",
"2232434082":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233408930": "좋은 시네요",
"2236110242": "사실 내가 골동품 감정사를 하게 된 것도 대부분 할아버지의 영향 때문이네. 보물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이었거든",
"2239828386": "여행자님이시군요. 응광 님을 만나러 오신 건가요?",
"2243294626": "…?",
"2244668834": "아니면 폰타인에 대한 얘기부터 할까: 폰타인의 거리를 거닐 때면, 구름처럼 하늘하늘한 숙녀가 내 양쪽에서 스쳐 지나가지…",
"2246898082": "푸하하, 너구리 요괴 같아",
"2247290274": "초상화라도 그려드리고 싶지만, 제 그림 실력은 그분에 비하면 아직 멀었거든요…",
"2248638882": "아, 잠깐! 나도 물어볼 게 있어! 행추, 중운 너희 둘은 어떤 음식을 좋아해?",
"2249426338": "한번 「신나」 보지 않을래요?",
"2253897122": "방법을 생각해야 돼…",
"2254377378": "자네들한테 후보 명단을 줄 때는 판단에 영향을 줄까 봐 말을 안 했는데, 이제는 말해도 될 것 같군",
"2266534306": "「황금 요리」는 어떻게 연구한 건가요?",
"2266764706": "흥, 소용없어. 우인단 일은 나랑 상관없다고 말했잖아",
"226850210": "「{0}」 실패",
"2269019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0005666": "와, 돌아왔어",
"2271977890": "두 분과 야에 님은 처음부터 수상한 점을 발견했을지 모르지만,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전혀 몰랐단 말이에요",
"2274947490": "과연! 굉장히 단도직입적이시군요. 그럼 저도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229248418": "음메! 음메, 음메!",
"22943138": "쉿! 이 친구,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2294484386": "…그래서 떠나고 싶은 거야?",
"2299655586": "날씨도 좋은데 우리 놀러 가자!",
"2301560226": "의뢰를 취소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전 소설을 쓰지 못할 운명인가 봐요…",
"2301755810": "딱 봐도 엄청 공들인 것 같아",
"2308842914": "거리의 장식을 다 각청 네가 직접 설계했다고 들었는데, 성안을 예쁘게 꾸민 장본인은 정작 즐기지도 않고 산으로 간다니, 너무 아쉽구나",
"2312851874": "그 말에 반대하진 않겠어",
"2313299362": "그럼 와이너리에서 다이루크 씨를 기다리자",
"2316791202": "아니, 틀렸어. 내 상황은 내가 더 잘 알고 지금 뭘 하는지도 잘 알고 있어. 제멋대로인 건 아버지와 어머니야",
"2317233570": "여길 지나다니는 사람은 꽤 있었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사람은 몇 명뿐이야",
"2317319586": "빨리 여길 나가서 상황을 감우 씨와 란 언니한테 알리자…",
"23185852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27018914": "하하하! 높은 하늘과 심연의 달을 탐구하기 위해 쏟은 네 정성을 본 황녀가 똑똑히 보았노라",
"2329408930": "…내 손으로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일 겁니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2329607586": "역시 내 추측이 맞았어",
"2329715106": "그건 특별 수행 중이어서 그랬던 걸 거야. 사람과의 소통을 최대한 피해야 하거든",
"2334041506": "전쟁 나고 막부가 광산을 닫기 전까지… 저희는 행복했었어요",
"2337146274": "이 비경 안에는 「윈드 필드」가 잔뜩 깔려 있죠",
"2338799010": "하하, 네가 웃을 것 같지만 말해보자면, 사실 나는 이 레시피 안에 무슨 검법이 숨겨져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밤낮으로 이 레시피를 연구했었지…",
"2346282402": "음, 그럼 의뢰 난이도를 조금 낮추면 고려해 볼래?",
"234680738": "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나보고 선택을 하라는 거잖아!",
"234747298": "여행자, 람바드 씨에게 주문한 향신료는 전부 구매했는지 물어봐 줄래?",
"235030946": "그래, 신경 쓰이긴 하지만 됐어. 어쨌든 우리도 「정보와 의뢰의 거래」를 성사했다 볼 수 있으니까",
"2362207650": "기운 없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거야",
"236487074": "글자 하나하나 뜻은 알겠는데, 문장으로 말하니까 통 모르겠는 걸…",
"2371763618": "주변에 있는 운석을 모두 깨끗이 치우기만 하면…",
"2382797218": "문, 문이 닫혔어! 테우세르가 위험해지면 어쩌지…?",
"2385615266": "앗? 그래…? 음…",
"2386378146": "비록 가끔 멍을 때리긴 하지만… 수학을 위해 태어나신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2388682146": "검은 내가 만든 게 아니야. 하지만 조금 전에 연금술을 더했어",
"2388971938": "각청 님이 많은 계획을 알려주셨으니, 기획안을 다시 써야겠어요…. 시간이 없어요, 서둘러야겠군요",
"239137186": "이참에 한번 해 볼래? 값은 부를 필요 없어. 분위기만 느껴봐",
"2392349090": "방법을 찾아야만 해",
"2393033122": "다른 방법이 있나요?",
"2393361826": "진정해",
"2399034786": "네가 이기면 순순히 너희랑 같이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갈게",
"240288162": "그건 모르죠…",
"2403397026": "스타더스트 교환",
"2403640738": "다른 부탁이라면 케이스케와 잘 얘기하면 도와주겠지만…",
"2409617826": "달라. 나라들이 똑같지 않은 것처럼. 물론 모든 나라는 비슷하게 생겼긴 해",
"2410776994": "우인단한테 네 숙부가 꼭 필요한 건 아니잖아?",
"241996194": "안녕! 작은 풀의 신님의 가호가 있기를",
"242034082": "꾸륵!",
"243417506": "#「신비」하다는 게 뭐예요? 수다베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신비한 건 없어요. 모르는 건 모르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고요. {M#언니 오빠}{F#언니들}, 미안해요",
"2443150754": "책 문양이 새겨진 기모노…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2445966754": "이런 게 바로 「탐정」인가…",
"2452353442":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2453041570": "난 가장 유서 깊은 사막 귀족의 후예이자 부의 대명사지",
"2460159394": "서목 문제는 해결했지만, 도울 일들이 더 있을 거야. 제전은 중요한 일이니까, 준비할 게 많잖아",
"246253986": "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제일 행복한 일인 것 같아",
"246268322": "퀴즈의 깊은 뜻을 헤아리고 꽃과 화기에 집중하면서 두 분 만의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을 만들어 봐요",
"2468396450": "하하, 젊은 사람이 자신감 넘치는군…",
"2470798754": "매일 같은 날에 갇혀있다는 느낌 못 받으셨나요?",
"2470986146": "…단단한 거품?",
"2476844450": "말을 더듬거리면서 이야기의 좋은 결말을 고민하던 예전의 아빠가 더 좋아요",
"2478421410": "뭔가 알고 있나요?",
"2481210786": "정말 다른 거구나…. 파편만 보고도 구별해 내다니, 지효 씨 정말 대단하다!",
"2484286882": "…그렇군요",
"2486666658": "이 꼴이 됐는데 하 씨의 가족한테는 뭐라고 전달하지",
"2488673698": "아, 그 둘? 괜찮아, 괜찮아. 아이들과 놀아준다니 좋지",
"2490706338": "#아무래도 네 {F#오빠는}{M#동생은} 심연 교단을 이끌고 있고, 심연 사도보다 지위도 더 높은 것 같아…. 최고 통솔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2491117986": "우리도 출발하자!",
"2499925410": "내가 이번 실험을 진행했는데, 왜 내가 실험 결과에 간섭해야 하는 거지?",
"2512296354": "기뻐하라! 내 거룩한 빛 아래서 그 방자한 악의 구름이 모두 흩어졌도다!",
"2516755874": "음, 내가 그런 말을 했나…?",
"2520632738": "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
"2521791906": "비야의 열매에 대해…",
"2524320162": "그래?",
"2527730082": "그만 생각하고 가자. 이 연금솥으로 차를 끓여보고 싶어!",
"2528479650": "그럼 이 결전으로 오백 년의 숙명에 마침표를 찍지",
"2529521058": "아니,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이 문, 설마 이나즈마로 통하는 걸까요?",
"2532223394": "다이니치 미코시",
"25366946": "…뭔가 좀 실망스럽네요",
"2540594594": "저희를 보고 겁먹어서 손쓸 생각도 못 한 거죠. 허풍 떠는 게 아니라 저희 형님의 근육과 전투력이 장난 아니시거든요!",
"2540888482": "아무리 그런 딱딱한 표정을 해도, 뒤에서 꼬리가 흔들리고 있는걸…. 하하, 정말 아무것도 못 숨기는구나?",
"2550777250": "다들 아시다시피 야시로 봉행은 제사와 문화 전승을 주관하죠. 이나즈마의 「검 단조 기술」도 그중의 중요한 부분이에요",
"2552290722": "전쟁 나고 막부가 광산을 닫기 전까지… 저희는 행복했었어요",
"2555609506": "뭐 생각나는 거 있어?",
"2556688802": "음? 그럼 다른 숲의 순찰자들도 만났겠네? 원래는 너희들이 간다르바 성곽을 떠날 때 죽음의 땅을 분별하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2556994978": "마을 분위기 좋네. 잠깐 둘러본 것뿐인데도 영감이 떠올라!",
"2557803938": "티미랑 릴리한테도 알려줘야겠어! 분명 다들 마시고 싶어 할 거야!",
"2558418338": "아저씨가 호위병이거나, 문지기를 하는 게 오히려 더 수상해 보일걸요",
"2559463842": "쿠죠 사라가 류지와 시로야마에게 내린 「선고문」에는 두 사람의 죄목이 같은데, 왜 심판 결과가 다른 거야?",
"256216482": "참, 이건 소소한 선물이에요. 받아주세요",
"2581049762": "To.여행자\\n「백 명의 봉기」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585504162": "최악의 상황을 추측한 거지만, 안 좋은 추측일수록 진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지",
"2587767202": "크으으, 생각만 해도 화가 난다!",
"2589757858": "저한테 작은 배가 있어요",
"2592532898": "나가기",
"2594544034": "후… 나… 난… 알겠어…",
"259756450": "다이루크 씨에게:",
"2597708194": "미지의 비밀을 직접 밝혀내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지",
"260088226": "맞아, 하지만 관련된 기록은 이것뿐이었어. 더 알기 위해선 계속 조사해봐야겠지",
"2601602466": "으음… 그런 말이 있기는 한데…",
"2602172834": "당연하지! 두둑한 보… 보고, 동물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바로 달려왔어",
"2605326754": "(아무래도 새잡이들을 전부…)",
"2606637474": "이상하네",
"2610297250": "수메르에 대해 알아보면 알겠지만 이곳은 수메르 가장 동쪽에 있는 지역이야",
"2619752866": "하지만 요즘의 숲은 좀 낯설게 느껴져. 「죽음의 땅」도 더 빈번하게 나타나고…",
"2622735778": "네, 맞아요! 실종 사건을 조사하러 오셨죠? 부탁입니다, 제발 모두를 찾아주세요!",
"2622941602": "주술 도구에 주요 부품 2개가 부족한 거 같다",
"2628053410": "나도 츠루미의 일이 신경 쓰여",
"2629462434": "방금 보이지 않던 사람이 「스카라무슈」였어? 둘이 대화를 그렇게 오래했다니 의외야",
"2630750626": "도착했어, 바로 여기야",
"2630816162": "하하… 다들 의심스럽다는 눈빛으로 날 보긴 해. 처음 네가 날 만났을 때처럼 말이야",
"2633224610": "학업적 측면에선 둘 다 상당히 즐겁게 지내고 있어. 연구 성과도 거뒀고, 데이터도 수집했지",
"2633599394": "150초 안에 도전 완료하기",
"2634273186": "어째서 클레는 엄마를 찾는다고 하고, 케이아는 아빠를 찾는다고 하는 거지… 본인들은 그게 편하겠지만, 듣는 쪽은 분명 오해할 거라구!",
"2640610722": "???",
"2640639394": "당신이 새로 온 황새치 2번대 대장이군요. 산고노미야 님께 들었습니다",
"2641663394": "비밀이 하나 있어",
"2643062178": "뭐라고! 페이몬은 나 하나로 충분하잖아?!",
"2643890594": "꽃으로 만든 것 같은데 이상하네. 분명 꺾은 지 꽤 지난 평범한 꽃일 텐데… 전혀 시들지 않았어",
"2644896162": "품질은 좋아 보이네. 이번에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으려나?",
"2647250338": "#{M#공주}{F#왕자} 전하는 널 일찌감치 버리셨다. 네 존재는 {M#공주}{F#왕자} 전하에게 성가신 걸림돌일 뿐이야!",
"2648156578": "언젠가는 그도 꼭 돌아오겠지? 너희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잊어도…",
"2649749922": "근데 멧돼지가 친구를 엄청 많이 불러서 또 지고 말았어",
"2663901602": "에휴… 마을을 돌고 돌아도 아무 생각도 안 나네…",
"2666851746": "「하쿠신 혈통」",
"266876322": "흥, 왜라니? 당연히 애송이들을 말리러 왔지",
"2672314786": "파르바나를 도와 시장 조사를 하고, 수집한 정보를 정리해서 파르바나한테 주는 거예요",
"267725218": "내 생각인데 대장한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26809762": "그러던 그때! 그가 귀신에 홀린 듯이 주머니에 손을 넣자 주머니에서 전표 한 장이 나온다. 그건 마침 오늘 받은 봉급이고, 액수는 정확하게——50만 모라다!",
"2683787682": "원래 이 제도가 좀 이상하잖아",
"2687175074": "선행을 즐기는 모험가입니다",
"2690521506":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잖아, 나히다…",
"2694456738": "기술 기관·불티",
"2698494370": "코하루요?",
"2702355874": "응, 맞아. 그리고 나중에도 없을지도 몰라…",
"2703647138": "우리가 잘못 짚은 것 같아요",
"2715894178": "그러니… 앞으로 잘 부탁할게",
"2719346082": "나도 눈치챘어",
"2719707554":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72088482": "하하하, 비웃어도 좋아. 그렇게 그림을 너무 오래 그렸더니 좀 어지러워서 눈 감고 좀 쉬려고 했지…",
"2723348898": "내 말 좀 들어보라고! 여행자! 살려줘!",
"273743266": "알겠어요",
"2739917218": "안 그러면 제가 너무 피곤하거든요…. 아니, 안 그러면 점괘 걸이에 점괘가 안 걸… 아 그것도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2741087650": "무슨 일 있어? 난 몬드에서 건너온 주류업 상인일 뿐이야",
"2752488866": "(잔소리를 잘 하게 생기셨는걸)",
"2752620962": "(이거, 말려야 될 것 같은데…)",
"2753724834": "(방금 응광 씨가 분석한 거랑 정반대잖아…)",
"2756470178": "여기 분위기 진짜 좋다",
"2774708642": "설마 우리랑 아예 인연을 끊어버리겠다는 건 아니겠지?",
"2776468898": "(일리가 있어! 신비한 생물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어…)",
"277744034": "휴, 각청은 정말 바쁘구나",
"2794960290":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죠…",
"2801901986": "너무해…",
"280366498": "솔직히 말하면 이 처방전은 「약」이라기보다 음, 뭐랄까…",
"2803816866": "그건 너무 위험해…",
"2811952546": "그렇구나…",
"2813029794": "근데 일이 년 전부터였나, 갑자기 탠지어 씨의 영감이 오아시스의 샘물처럼 솟더니 쓰는 이야기마다 아이들의 취향을 사로잡았지",
"2816713122": "잘 지낸단다. 오늘 이렇게 모두가 시간을 내서 이 늙은이를 보러 와줬구나",
"2817009058": "왜, 왜?",
"2817142178": "장기 여행은 지치기 쉽잖아. 매운맛을 더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 요리가 될 수도 있어",
"2819762594": "다들 쇼군을 걱정하고 있어요",
"2821177762": "#{F#누나}{M#형아}, 또 만났네",
"2821817762": "우리 사이엔 이익보다 서로 간의 신뢰가 훨씬 중요하거든",
"2826627490":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어. 이오로이, 이거 봐봐…",
"2827258274": "이상해. 기억도 안 나는데, 왜 이런 느낌이 들까? 전에도 항상 뭔가 빠진 것 같고 공허한 느낌이었어…",
"282882466": "정말 유감이네요…",
"2830077346": "하지만 조급해할 필요 없어. 신중히 고민하지 않고 결론을 얻을 생각만 한다면, 본래의 목적을 잃는 법이니까",
"2833206690": "어떻게 된 거야? 언제 손쓴 거냐?!",
"2834181538": "누님, 농담도 참… 하하하…",
"2834632098": "막바지지만 그래도 재밌네~ 축제 완전 좋아!",
"2836774306": "저기 봐, 저기가 에츠코가 알려준 야영지인가 봐, 안에 정말 사람이 있어!",
"2836817314": "엄청 대단해, 나도 나도 한번 볼래!",
"283993506": "아란마, 또 보자!",
"2843876770": "#흠흠, {NICKNAME}, 그리고 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여행자라고",
"2846323106": "무슨 말씀이시죠?",
"2848620962": "(…나 좀 잘하는데…)",
"285063586": "이 갑작스러운 책임감은 도대체…",
"2851741090": "그래. 옛날의 난 마코토가 종잡을 수 없는 심오한 지혜라도 얻은 줄 알았어",
"2851785122": "맞아…. 데히야는 용병으로서 책임감이 있으니 분명 진지하게 임할 거야",
"2852510114": "오, 고맙다. 예전엔 무 절임을 잘 안 먹었는데",
"2854736290": "봉인과 관련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단편적이고 뒤죽박죽인 것 같지만 실은 그 속에 봉인을 해제하는 방법이 숨겨져 있지",
"2855340450": "네, 좋아요. 그런데 대화 주제는…",
"2857894306": "주문한 음식이 왜 아직도 안 오지. 진짜 늦네…",
"2860370338": "이건 너희 아빠가 네게 주는 거야…",
"2860801442": "휴… 진짜 놀랐어. 아란바리카의 도움이 있어서 다행이야",
"2861235618": "여행자, 어서 하바치 씨 좀 도와줘! 나… 난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러 가볼 테니까…",
"2863253922": "그나저나 이나즈마에서 돌아온 후로 선원들은 네 활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
"2863355298": "첫 번째 화신 탄신 축제 때, 그러니까 「윤회」에 들어오기 전에 두냐르자드랑 같이 여기에 뭐 가지러 오지 않았었나?",
"2864812450": "비현실적인 꿈…",
"2870420898": "지금은… 그것 때문만은 아니야",
"2871976354": "(대체 얼마나 큰 책이길래…)",
"2872079778": "솔직히, 자문단을 따라나선 것도 「미카게 용광로」과 관련된 「기록 활동 사진」을 제작해서 조국의 기술을 홍보하고 싶었던 게 가장 큰 이유야",
"2872477090": "몇 번이나 말했잖아요! 그게 뭔지 모른다고요…",
"2880097698": "수작?",
"2883821986": "응광 님한테서 산 물건은 절대 손해 볼 일 없어",
"2885118370": "착한 나라야, 준비됐어?",
"2888278434": "항구의 무역 유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289273250": "그 그림, 이제 우리에게 넘겨",
"2893675938": "그건 말이지. 요즘 정말 여행기를 쓸 시간이 없었거든. 미도리가 엄청 기다리고 있을 텐데…",
"2896268706": "내 아들은 예전에 어부였는데 어느 날 바다로 나갔다가 그만 재난을 겪고 말았어",
"2900652450": "그게…",
"2904392098": "이제 즐겁게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겠어!",
"290599330": "하하… 그래, 너흰 예전에 그…",
"2909023650": "나루카미섬 번개의 벚나무는 대지의 오염을 흡수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오염이 쌓입니다",
"291216802": "……",
"2912740770":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야 한다든가, 정기적으로 잎을 정리해줘야 한다든가 하는 걸 알려주셨어. 여러 가지 벌레 퇴치법도 가르쳐주셨고…",
"2914757026": "하이파시아가 그랬어. 현자들은 꿈이 우매한 망상이고 꿈을 꾸지 않는 건 신의 축복이라고 믿고 있다고…. 역시 사람들을 일부러 속인 거였구나?",
"2915943842": "왜, 왜 웃어, 객관적인 평가일 뿐, 널 칭찬한 게 아니야! 칭——찬——아니라고!",
"2923709858": "아란나킨은 기뻐서 노래 부르는 거야. 나라의 도움 덕분에 「마우티이마」를 구할 수 있게 됐어!",
"2924182946": "물론, 이번엔 너와 욱이에게 고맙긴 해… 휴, 이번 달에 급한 불을 끌 돈을 빌리지 못했다면 월급이 나오기 전까지 정말 살기 힘들었을 거야",
"2930147746": "하하하하! 어이, 다들 들었어? 그 제브라엘이 이 깡통을 「붐붐」이라고 부르네?",
"2934251938": "하지만 봉행 어르신의 명령이니까, 최선을 다해야지",
"2934379938": "하지만 난 아직도 답을 얻지 못했어. 너무 쓸모없어",
"2934537634": "내 의뢰를 봤구나? 어때, 민들레 씨앗 3개를 모아왔니?",
"294069666": "이거야말로… 큰 사업이 될지도 몰라…",
"2942244258": "최근 이나즈마가 많이 변했다고 들었는데, 여기서 시의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어",
"2942347682": "어때? 보물 찾기는 잘 돼가?",
"2943599010": "음… 아! 생각났다!",
"2944231842": "우인단의 주요 병력은 이미 이나즈마에서 철수했을 겁니다. 저희를 찾아온 자들은 우두머리의 복수를 원한 것 같습니다",
"2944452002": "레인저 {0}이(가) 「가호의 힘」을 획득했습니다!",
"2945119650": "그 끔찍한 재앙이 일어난 후로 바나라나는 멸망했고, 아슈바타 전당도 황폐해졌지…",
"2945207714": "그래, 요즘 젊은이들은 「바람의 행방」에 관심이 없거든…",
"2945338786": "제게 맡겨주세요",
"294554018": "소? 소 맞지!",
"2953610658": "항상 진심으로 두 분을 축복해왔습니다. 후에 결혼하실 때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축복해 드리지요",
"2961251746": "갑자기?",
"2963334562": "페이몬",
"2963517858": "기관 디펜스·2단계 해금",
"2964261282": "넌… 여행자? 여긴 뭐하러 온 거야, 말해!",
"2965330338":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전 꽃을 보살피러 가게로 가봐야 해요",
"2969151906": "뭐 하고 계세요?",
"2970722722": "「적절하게 조합하기만 하면 손쉽게 그 녀석의 전투력을 억제할 수 있다 이거야!」",
"2974135714": "그래서 제 도움이 필요하군요?",
"298458530": "나루카미 다이샤에 잠입하라는 임무를 받았을 때부터 난 종말번대 일원을 만나서 종말번대 내부에 잠입하려고 했어",
"29909410": "네? 정말요?",
"2998080930": "걱정 마, 연구 성과에 비하면… 아니지, 너희가 날 도운 은혜에 비하면 이깟 돈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2999040418": "네, 각청 님",
"2999787938": "황새치 1번대를 연하궁으로 보내 부상자들을 구출하려 하는데 그들과 같이 가도 돼, 여행자",
"3004689826": "어젯밤부터 좀 걱정됐거든. 아픈 곳은 없다고 했지만 나무 구멍에 있는 「아란나라의 흔적」을 본 후로부터 콜레이가 좀 이상해졌어",
"3006218658": "만나서 정말 반가워",
"3009298850": "향릉, 넌 선인과의 인연이 깊은 사람이야. 누룽지가 널 따라다닌다는 건 널 인정한다는 거잖아",
"3010211234": "「…파놓은 흙구덩이에서 기다리다 보면 마침내 그분께서 7명의 빛나는 사도들을 데리고 돌아오듯 언젠가는 마지막이 올 것이다. 그때는 고통이 사라지겠지. 하킴과 아빈은 그들의 아루 마을로 돌아가고, 에우베르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사탕을 맛보고, 나는…」",
"3014014370": "라운드 5:",
"3015812514": "???",
"3021712802": "상인들이 보조금도 안 받고 자발적으로 나와서 노점을 열었거든. 가서 같이 힘을 좀 보태주자",
"3022314914": "차량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뒀으니 한번 직접 가봐",
"3031057826": "시바스케는 집 가는 방법 찾았어. 산 쾅쾅!",
"3033654690": "농담이야, 농담. 보상으로 뭔가를 넣을 테니, 걱정 마",
"3041452450": "잠깐",
"3042435490": "이러면 우리가 약간 밑지는 거긴 하지만, 뭐. 청경 씨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 손해는 감수할 수 있어요",
"3047728546": "음식이 망가지면, 손님이 안 받을 거야",
"3055773090": "야나기하와 오카자키, 그리고 미후네는… 또 왜 나를 떠났을까…",
"3058026914": "아, 또 너만 들리는 그런 소리지?",
"3058311586": "중요한 포인트가 여기 숨겨져 있는 것 같아",
"3059035554": "휴…",
"3059790242": "이곳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단순한 사람이 아니야",
"307018146": "난… 난 모험가니까…",
"3072178594": "서목은 제전의 관건이랬어. 그래서 반드시 제대로 서목을 공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3072438690": "수메르성 출입만 금지된 게 아니었어…",
"3074142626": "맞아, 요즘 여기서 지내고 있어…. 하하, 알겠다. 폰타인 사람이 수메르 야외에서 텐트 치고 사는 게 신기했구나",
"30791074": "그러고 보니, 사부님께서 최근에 「마법 수정석」 이라는 광석을 주셨는데 보통 광석과는 달라. 난 아직 그것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
"3083181474": "이럴 수가… 내 눈을 믿을 수가 없군!",
"3083642274": "「나이」라… 아, 아란파카티 이해했어. 나무의 나이테 같은 것 말이지? 음, 숲의 아이들은 「나이」를 따지지 않아",
"3095069090": "「…파, 버섯, 생강, 마늘, 콩, 상추, 멧돼지 고기, 후추, 소금. 사용량: 있는 만큼 전부 넣어…」",
"3106233762": "나 같은 늙은이는 남은 1분 1초가 아깝다네. 게다가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 먼저 가보도록 하지",
"3110289826": "음… 신의 눈이 진짜 안 보이네",
"311175586": "아, 봉인된 곳의 이름의 유래를 알고 싶은가요?",
"311766434": "여기에 「영원의 정령」이 있다니… 설마 분코쿠인가?",
"3118591394":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3122139554": "오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 줘야지",
"312305058": "와, 푸짐한 보상!",
"3128235426": "그러니까, 우리 둘이 가게 사장이 돼서 전반적인 전략을 책임지고 넌 직원이 돼서 실무를 담당하겠다는 거지?",
"312878498": "하지만, 절 도와주시면 아가씨가 곤란해지지 않으실까요?",
"3129493922":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꼬리를 쳐다보지만, 사실 뽀송뽀송하고 뾰족한 그 귀도 아주 재밌어",
"3132806562": "(카레가 생각보다 맛있네)",
"3133686178": "나중에 바나라나로 돌아가면, 그때쯤이면 답안이 생길지도 몰라",
"3135218082": "#전의 방식대로면 악기를 사용해도 되는 거지? 와, {NICKNAME}의 연주 정말 기대된다!",
"31410594": "당주와 함께 나가셨어",
"314143138": "지금 같은 시기에 실력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등급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겠다 싶었거든",
"3142827426": "논문이 무서운 게 아냐. 지도 교수님이 무서운 거지… 내 지도 교수님은 사실 좋은 분이야. 날 가르칠 때 인내심도 많고, 또 박학다식하셔",
"316060066": "너랑 신성한 벚나무 사이에 기묘한 감지가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나에게 신성한 벚나무는 원래부터 존재했어",
"3167988130":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 시 피해 증가 버프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10회. 중첩 시 50%의 확률로 충격파를 방출한다",
"316889506": "방금 대치하던 중에 지면이 무너진 것 같아. 설마 원소의 힘 때문에…",
"3170256290": "원소 에너지|{param6:I}",
"3173552546": "이상해…",
"3179585954": "우인단을 떠나고 나면, 우린 이 기술로 생계를 꾸려나갈 거야! 그리고…",
"3181950370": "너도 당해봤구나",
"31821787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15%",
"3183044002": "???",
"3186567586": "식기 전에 먹자구요",
"3186918818": "어, 보세요. 운 선생이 무대에 올랐어요!",
"3187741090": "이건 보수야, 받아둬",
"319020450": "크흠… 그렇게 말하기도 해. 수많은 사람들의 설정에서 이건 별소라라 불리고, 바다에서 자라나. 하… 하지만 내 설정에서, 이건 거대한 미래의 별이지",
"3193057698": "류지처럼, 나도 그곳에 있었던 일이 잘 떠오르지 않아",
"3193080226": "…잠깐만…",
"319526306": "운명을 정할 시간이 왔다, 캐서린! 축복의 성약이 그대에게 계시를 내렸으니 그 답을 내게 말해보거라",
"3203900834": "와! 시바스케가 물 호박으로 변했다!",
"3209014690": "하지만 리월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었죠",
"3214494114": "(오래된 메시지…)",
"3223215522": "진 단장이 개그를 치다니…",
"3232580002": "달콤한 물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해요. 샘물이요",
"323563938": "그리고 우리는 그 두 가지 모두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줘",
"3242480034": "다들 오랜만이네",
"32458146": "뭔가 오해한 것 같은데, 일부러 안 도와주는 게 아니라 최근에 큰일이 좀 생겨서 텐료 봉행 전체가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3246856610": "음… 그건 그렇고 괜찮아?",
"3246961058": "더 할 말 있어? 있으면 빨리해, 꾸물거리지 말고",
"3252164002": "내 솜씨가 너무 녹슬지 않았길 바라야지…",
"3255360930": "앗, 바위 자물쇠! 바위 자물쇠가 없어졌어!",
"3258716578": "글쎄, 대풍기관은 소리 소문 없이 움직이는 법이니까, 일반적으론 동향 파악이 불가능해",
"3267416482": "초전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목표의 물리 내성을 추가로 20% 감소시킨다",
"3270680994": "조금 더 가까이에 숨어서 그의 상태를 관찰하자",
"3272428962": "방금은… 운이 아니었어",
"327436739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79384994": "그건 당신 사정이고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으면 미리 등록하도록 하세요",
"3280478626": "음, 이 물건 정말 낯이 익어. 어디서 봤더라…",
"3280903586": "충분해",
"3288540578": "잠깐, 붐붐이 뭔가 이상해",
"3293510050": "어찌 됐든, 기다려도 안 오면 이번 결승은 미루는 수밖에…",
"3293839778": "다 꺾으면 빨리 저한테 갖다주세요",
"3294048674": "리월에서 온 유명한 소녀 요리사. 요리를 아주 열정적으로 대하며, 마라 요리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3294111138": "조준 사격|{param6:F1P}",
"3298465186": "흥!",
"3303683490": "#오랫동안 같이 여행한 파트너니까, {NICKNAME}의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나다는 건 내가 제일 잘 알지",
"3312488866": "얼어붙은 열정",
"3316370850": "음, 이렇게 하자.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내일 저녁에 아카데미아 입구로 사람을 보내서 받아 가도록 해",
"3317843362": "가서 도와줄 사람 찾아올게요",
"3318807970": "향신료가 왜 이렇게 비싼 거지?",
"3320183202": "전에 류가 말했는데…",
"3322821026":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죠. 두 분, 절 따라오세요",
"332404130": "밭에서 딴 버섯들은 여기 모아뒀어요",
"3330523554": "#응! 나라{NICKNAME}, 고마워. 힘내!",
"3333369250": "마침 집에 간식이 있으니까 같이 먹자. 전에 요이미야가 선물한 거란다",
"3336453538": "조심해야 해. 그럼 행운을 빌게",
"3344291234": "이봐, 너희들, 혹시 보라색 상의에 하늘색 치마를 입은 갈색 머리 소녀 못 봤어?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이야",
"3345099170": "하하하하——드디어 거기까지 생각했구나?",
"3345662370": "#음… 갑자기 {NICKNAME} 네가 엄청 대단해 보여!",
"3347528098": "후에 용의자 류지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독약을 발견하였다. 용의자 류지는 악의를 품고 타인을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구치되어 처분 결과를 기다린다. 이 기록을 증거로 남긴다",
"3354063266": "그나저나, 페이몬은 어디 갔지?",
"3355221410": "페이몬은 좋은 가이드거든",
"335718818": "내게 맡겨",
"3357473186": "운석에 대해…",
"3358813602": "우린 둘 다 불가능하거든!",
"3360654754": "제가 알아볼게요",
"3367787938": "고마워요, 고생 많았네요",
"336882082": "바로 탈리에신 선생님과 함께, 시와 노래를 바람에 날려 리월에 널리 퍼뜨리는 거야",
"3370643874": "꽤 큰 돌이지? 표면이 매끄러운 게 꼭 속에 무슨 보물이라도 있는 것 같아",
"3385514402":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3388968354": "같이 수다 떨까?",
"3389683106": "괜찮아, 그쪽도 분명 신경 안 쓸 거야",
"3397595554": "잘 가, 난 조금 더 연구해 봐야겠어…",
"3401336226": "손님! 잠시만요!",
"3401552290": "북두 대장의 수하에도 이렇게 믿음직스럽지 못한 부하가 있을 줄이야…",
"3402554786": "응, 기다릴게",
"340689314": "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세 가지 기억을 가진 명문이 필요해. 「이 바나라나」의 지형이 내 기억과 조금 다르긴 한데, 대략적인 위치는 알 것 같아",
"3409035682":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3415442850": "음… 뭐지…",
"3417151906": "#오늘 일은 다 {M#여행자}{F#여행자} 덕분이니, 제대로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먼저 가볼게요",
"3419201954": "음…",
"3422334370": "도금 여단 용병으로 근무했었고 또 많은 업무들을 해봤으니 내게 질서 유지 임무를 맡긴 것 같아",
"3427229090": "그럼 부탁할게",
"3429205410": "소등을 전해줬니?",
"3430203810": "스토리에서 나오는 적국의 기사는 도신과 같은 직책을 맡고 있어. 하지만 극적인 재미를 위해 기사들의 실력을… 도신의 10배로 설정하자",
"3430962594": "이곳은 안전한 거죠?",
"3435735458": "하지만 그 사람들은 일반적인 개념의 유령이 아니라 「현상」의 리플레이, 그러니까 그곳에 도착한 주인공을 감지하지 못했던 거죠.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수수께끼의 소년이 하나 있었고…",
"3438601634": "저한테 맡겨주세요!",
"3440385442": "우리가 친구라서 다행이야. 만약 적이었다면 아마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덤벼도 널 상대할 수 없었겠지…",
"3444838818": "「신의 눈」 없이는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없으니… 뭘하든 아웃사이더가 된 것 같다니까?",
"3445831074":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3447969186": "박래와 값을 흥정하던 사람이 자리를 떠난다…",
"3448754594": "아니… 반평생을 기다렸으니, 계속 기다려보겠네",
"3450534306": "안녕히 계세요",
"3453616546": "그런데 며칠 전에 그 애 아버지가 갑자기 근무해야 돼서 못 돌아온다는 거야",
"3458679202":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흐리고… 근데 이런 누추한 곳까지는 어쩐 일이지",
"3459158434": "엥? 뭐야?",
"3459441058": "음, 알겠어. 이렇게 빠른 줄은 몰랐지만 때가 되면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어",
"3460016546": "우리한테 보답한다고 약속했잖아. 근데 네가 위험해지면 우리가 보수를 못 받겠지. 그러니 우리도 알 권리가 있어, 맞지?",
"3474550178": "후후, 다들 정말 고마워",
"3475095970": "(…사람은 언젠가 죽어. 마신도 예외는 아니지)",
"3476921762":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조언이야. 들어줄 거지?",
"3478786466": "우린 아주 먼 곳에서 왔어요…",
"3487317410": "낙엽도 깨끗이 치우지 못했는데",
"3498787234": "하지만 키 큰 초록 초록 인간은 「아코 도메키」를 안다고 했네",
"3500870050": "제 직감엔 사유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지만요…",
"3527352738": "알았어! 알았다고! 그만해! 톱니바퀴를 만들러 갈 테니까!",
"3533601186": "우리 「우인단」은 「얼음 궁전」에서 왔어. 여왕 폐하의 명령에 따라 그분의 의지를 받들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지",
"3535607202": "소스가 잔뜩 뿌려진 고기 요리. 새고기를 충분히 절인 후 밀가루 반죽을 입혀 튀긴다. 마지막으로 짙은 향이 나는 소스를 뿌려 맛을 더했다. 곁들인 야채는 현지산이지만 절임 방법과 소스는 외국에서 전파된 것이므로 「외국 새고기 요리」라 불리게 되었다",
"3540475298": "둘——",
"3540482466": "(어서 여길 떠나는 게 좋겠어)",
"3542505890": "동굴의 「결계」가 무사하기를",
"355092898": "요즘에는 별일 없다. 흰색 승강기도 별 탈 없이 운행되고 있고.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할 수는 없제",
"3552345506": "(무슨 소리지?)",
"3555075490": "나무망치로 나무판을 치는 것 같아…",
"3558043042": "음, 여기에 「남동쪽」 방향으로 표류하는 것 같다고 쓰여 있어",
"3559956898": "#나라{NICKNAME}, 고마워. 덕분에 모두가 우트사바 축제에서 「신나는 맛」을 맛볼 수 있어",
"3561384354": "(난… 결단을 내려야 해)",
"3563533730": "절",
"3564435874": "나도 중요한 볼일이 있다구요",
"3568002466": "크흠크흠…",
"3568720290": "타이나리 선배는 「시니컬」해 보이긴 해도 사실 좋은 분이야. 견습생으로 일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 그리고 귀가 아주 예쁘신 분이야",
"3574128034": "물론이지",
"3577373090": "그래? 난 별생각 없어, 뭔가… 후, 됐어, 이 얘긴 그만하자",
"3577384354": "확실히 그랬었죠…",
"3580676514": "만능 조미료… 과연 그런 걸 만들어낼 수 있을까…",
"3585660322": "여러분만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3588595106": "하하하, 귀엽네",
"3598757282": "살려달라고요?",
"3600124322": "그러지 마, 부끄럽잖아…",
"3601095074": "「검진 활동 사진」… 자비에 씨가 지은 이름인데 정말 독특하지",
"3601678754": "클레, 좋은 아침",
"3609003426": "나 대신 이 생선을 키 큰 인간에게 전해줘",
"3611350434": "내 아스트롤라베가 운명의 궤적을 찾아냈어. 이제 너희에게 운석이 떨어진 위치를 찾아줄게",
"3612280226": "다리를 건널 때 물에 빠지지 않게 조심해!",
"3613536674": "의뢰인의 이름은 보니파츠이고, 현재 아루 마을에 머물고 있으니 직접 가서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 봐. 잘 다녀와",
"3623640482": "난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좋아하는 거 골라. 네 센스를 믿으니까~",
"3626597794":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분명 또 큰돈을 벌 수 있을 거야!",
"3632645538": "시공팀이 안전 통로를 남겨뒀는데, 거길 찾으면 훨씬 편해질 거야",
"3634714018": "근데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야에 출판사에서 상품을 같은 가격의 농업 과학 서적으로 바꿔줬으면 해요",
"3639544226": "외부인에게 이런 말을 전해야 한다니 정말 부끄러운 일이네요. 아, 지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는 것도 많고 능력 있는 외국인뿐이에요",
"3639605666": "벌써 세 번이나 검사했는데… 금지품도 없고, 서류도 모두 총무부의 확인을 받았습니다. 세금 신고서도 다 있고요…",
"3645501858": "근데 너무 많아서 의견이 분분했어요. 결국 구호를 정하는 데 일주일이나 걸렸죠",
"3648748962": "몇 개? 그럼 그냥 줄게",
"3650639266": "이로도리 축제 동안 이도(離島)랑 이나즈마성은 폭죽 금지라고 들었어. 클레를 잘 감시해줘",
"3653375394": "구라구라꽃은 저쪽에 있어. 구라구라꽃을 처치하면 아킴이 원하는 진흙을 얻을 수 있을 거야",
"3654013346": "지금…",
"3659860386": "아뇨, 이건 야스타케 씨에게 빚진 거예요",
"3662955938": "먼 곳…? 아, 저쪽이 좀 우중충해. 식물이 다 말라버렸어. 공기에도 재 같은 게 날리고 있네…",
"3663802786": "가 볼게요",
"3664859554": "내가 너희를 잡으려고 했다면 너희는 지금쯤 도금 여단 손에 넘어갔을 거고, 난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올렸으면 됐을 거야",
"3672054178": "「주바이르 극장」은 아카데미아의 명령을 장기적으로 위배하였으며, 이에 따라 본 극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368655778": "주위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지. 근데 반년이 지나자 아무도 그의 가게를 찾지 않게 됐어!",
"3692144034": "응. 카레는 수메르 사람들이 매일같이 요리해 먹는 미식이지",
"3692427682": "암왕제군께선 그 마룡을 진압하기 위해 먼저 선인 세 분을 모아 그들에게 선계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어",
"36966701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698078114": "후후, 역시 나한테는 이렇게 한가한 날이 어울린다니까…",
"3699852706": "청주와 백환자에 대해…",
"3716527522": "아니에요. 책에는 그런 말이 안 나오는데 제가 추측한 거예요! 왜냐면 그 오래된 책은… 아, 이제 책이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3718907298": "황녀와 점성술사, 그리고 말하는 까마귀 가신이라… 너희들에 비해 난 평범해서 소개할 게 별로 없네",
"3718949282":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3720301986": "물론, 아직도 매일 자기 전에 과거의 전투를 복기하면서 경험과 교훈을 정리하긴 해…",
"3721129378": "…또 무슨 짓을 하려고요?",
"3721755042": "「전선 변화」라면…",
"3721940386": "#안에 뭐가 있을까…. {NICKNAME}, 우리 다른 비석이 있는지 찾아보자!",
"3723428258": "#저거 다 향릉이 만든 걸까? 듣다 보니까 배고파…{NICKNAME}, 먹고 싶어. 만들어 줘!",
"3724942754": "사장님,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게 있어요. 크로슬 씨가 이 광석을 가져왔을 때 분명 이걸 「취각암」이라고 불렀던 거 맞죠?",
"3725499810": "여긴 저한테 맡기세요",
"372569846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725987234": "티르자드 씨를 아루 마을까지 안전하게 호송하면 저랑 아버지는 이제 자유예요! 헤헤, 이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3727450530": "응광이 날?",
"3728844194": "그래서, 정말 도금 여단에 들어올 생각은 없어?",
"3729868194": "흠… 그러고 보니 비야의 열매가 뭐야? 아란자랑 아란마는 얘기한 적 없는 것 같은데",
"3731588514": "페이몬은 특별하잖아",
"3740868002": "#{NICKNAME}, 수고스럽겠지만 다시 다녀와 줄 수 있나요? 그 기자분께… 편지를 한 통 드리고 싶어요",
"3742882210": "음, 졸려서 잠들 것 같아…",
"3748052386": "큰 일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예전에 만든 군옥각 큰 무대 도면까지 갖고 왔는데 고용주들이 서로 의견이 갈릴 줄이야. 이건 완전 사람을 놀리는 거 아닌가요?",
"3748497826": "전 응광 님을 존경해요",
"3751227810": "방금 전에 만났어요",
"3754340770": "조사 구역에 이상한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 나타났는데, 아무리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난다라… 의뢰인은 그 가디언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는데",
"3758057890": "이렇게 하면 되겠지?",
"3764011426": "맞아, 이 「붐붐」이라는 이상한 물건도…",
"3765478818": "응급 정화기가 뭐죠?",
"3766010274": "사라가 고개를 숙인 채 떠난다…",
"376642978": "정말 신기하네…. 근데 꿈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신기한 거잖아",
"3768837538": "네, 친구들이 좋아할 이야기예요. 하지만 아빠 아란나라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이유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3781289378": "시카노인 대탐정 씨, 두고 보자고",
"3784724898": "여기에서는 몬드성을 한눈에 볼 수 있구나…",
"3786908066": "이게 바로 「3의 법칙」이야…",
"3791839650": "후—— 힘들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메스케한테 증명할 만한 걸 달라고 할걸",
"3795305890": "어때, 입에는 좀 맞아?",
"3795882402": "그리고 홧김에 과제를 제출했는데 결국 통과돼 버렸고 아카데미아 내에서도 호평을 받았어. 허허… 바꿀 수도 없어서 정식으로 주제를 바꿨지…",
"3804558754": "평소에도 꾸준히 단련하고 있거든",
"3810880930": "레이저, 괜찮니?",
"3817114018": "아니, 화난 거 아니야. 어쨌든 이 검을 계속 사용해주면 좋겠어",
"3818063266": "그러니까 쇼군은 규칙의 수정에 대해 아주 완벽한 방어 메커니즘을 가졌다고 할 수 있어. 이건 돌발 상황의 대비책이기도 해",
"3822511522": "180초 내에 월광 나비고기를 최대한 많이 낚기",
"3832932770": "어휴, 말도 마. 「일곱 성인의 소환」 때문에 학자들이 쉬지도 않고 연구 중이잖아. 「일곱 성인의 소환」의 규칙이 나오기도 전에 쓰러질까 봐 걱정이라니까",
"3834807714": "원한은 역병이 되어 인간들 사이로 퍼져나갔고 공포에 떨던 사람들은 그게 「마신의 저주」라고 생각했어",
"3837126050": "으, 이 식당에서 엄청 독한 향이… 욱…",
"3839827362": "「우린 이 재료들을 통에 담고,\\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네.\\n술병의 입구를 단단히 봉인하니,\\n남풍은 따사롭고, 북풍은 매섭구나」",
"3840377250": "사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건 아니지만…",
"3843050914": "……",
"3846267298": "페이몬은 아란나라가 아니니까",
"3851096482": "우낭낭, 추워, 너무 추워",
"3858232738": "사무실에 있는 기술자들은 조수에게 현장 답사를 의뢰해 지도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이용해서 작업하죠… 하지만 저 같은 지도 제작 기술자는 그게 안 되거든요",
"3859603874": "전에 자료를 꽤 많이 모았지만, 그중 몇몇 이야기는 실제로 전혀 증명되지 않았거든요",
"3865662882": "마을 사람들이 우리에게 모두 말했어요…",
"3867693474": "스미다 「님」?",
"3879004578": "별로 안 기다렸어…",
"3887734178": "헤헤, 아니야. 갑자기 선생님 말투를 따라 해보고 싶었어",
"3905087906": "(왼쪽을 가리킨다)",
"3905100194": "북서쪽의 섬이라면 신염의 환각 비경이 있는 섬인, 너덜너덜섬이겠네…",
"3907086754": "가끔 물줄기가 솟는 그곳 말하는 거야? … 설마 우리가 그 물줄기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하는 거야?!",
"3907888546":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는 이날도 사실 이미… 음… 몇천 년 동안 계속된 거 아니야?",
"3912376738": "오, 아란무후쿤다여! 이 나라들아, 웬 소란이냐!",
"3919674786":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3926528418": "파르바나 님이 표기한 「향신과」가 자라는 곳은… 수메르성의 남쪽입니다. 그럼 거기로 가서 찾아봅시다",
"3927773602": "…농담도 잘하시네요",
"3929943458": "푸른 오니 일족은 모든 걸 포기했어! 붉은 오니가 인간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말이지!",
"3935949218": "물론 술 말고 다른 안주도 맛있어. 술 없이 그냥 메인 요리로 먹어도 될 정도지!",
"3936145826": "좋데이, 아주 좋데이. 자네들 억수로 대단하다",
"3936310690": "으익… 이게 뭐야?",
"3936488866": "평이와 옛 친구들이 맑은 날씨를 그리워하며 내게 이런 별명을 지어줬지",
"3937888674": "이런! 꽃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어!",
"3942191522": "이것은 뒤뜰 마른 우물에서 주운 거예요",
"3945385378": "그래, 이것도 마찬가지야. 갑자기 움직이기라도 하면 큰일나…",
"3945882018": "이번에도 「노석」이 3개네",
"3948649890": "나도 정말 기대돼",
"3952400802": "이게 바로 남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이용해서 정보를 캐내는 방법이지!",
"3955014050": "카마지 씨…",
"3957341602":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라고",
"3959486882": "이봐요, 아가씨. 이렇게 서두르는 걸 보니 설마 골동품을 낚아 큰돈이라도 벌겠다는 심산인가요?",
"3964614050": "류였구나",
"3968132514": "시간을 적지 않은 테이프도 있어. 놓은 위치도 잘못됐고. 아바투이가 직접 놓은 게 아닌가 봐",
"3972282786": "꾸륵!",
"3972865442": "캐릭터 돌파 소재",
"39805116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982013858": "아, 왔다 왔어",
"398877090": "사실대로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군, 여행자. 이 일에 대해선 나도 이 나무 밑에 와서야 깨달았어",
"3988778402": "류는 바로 아우타케 들판에서 뇌조 님을 만났지… 그렇지 않은가?",
"3989286306": "절 아세요?",
"3995452834": "참, 각청 너한테 알려줄 게 있어. 전에 네가 말한 레시피 말인데 대충 윤곽이 잡혔어!",
"3997395362": "다 낡아 빠져서 귀족의 품격과는 안 어울리지지만, 좀 참는 수밖에",
"3998475682": "파르바나는 일의 경과를 간단히 설명했다…",
"3999835554": "전에 카마가 특별히 알려준 길을 완전히 까먹었지 뭔가… 다시 돌아가서 현지 주민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돌아가는 길을 못 찾겠어…",
"4001491362": "누적 로그인 매일 정진",
"4002119074": "아, 미안해. 내가 여기저기 뛰어다녀서 피곤했나 봐… 좀 날카로웠지, 미안",
"4002120098":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생물이 뭔지 알아? 답은 얼음 슬라임이야. 얼음 슬라임은 항상 물 위를 걸어 다니니 평생 목욕한 적 없잖아",
"4005294498": "#고마워, {NICKNAME}",
"4008128930": "봉인당했어?",
"4008485282": "난 사람도 아니고 따질 일도 별로 없어. 해가 뜨고 달이 뜨는 것만 알아.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자고 나면 좋아질 거야.",
"4010582434": "도와주시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모코와 하일리는 진짜…",
"4011699618": "검은 안개를 몰아내려면 허계탑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광{RUBY#[D]빛의 경계}계의 끌을 가동해서 광계의 힘을 끌어와야 해요",
"4012827042": "하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유에 대한 이해와 추구가 다르겠지…",
"4014414242": "설마 「심연」과 연관이 있는 걸까…?",
"4016611746": "서로 놀리는 걸 즐기는 것 같네요",
"4024662434": "스타라이트 교환",
"4026834338": "네, 같이 가요",
"4027067810": "들어도 잘 모르겠어… 그럼 네가 말한 그곳이… 저 앞에 있다는 거야?",
"402865570": "동작은 천 년 전 마신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했어. 그는 우리 중 누구보다도 젊었지. 그가 전사했을 때 부사는 아주 슬퍼했어",
"4034208162": "윈드블룸 축제 기간엔 다들 성을 구경 다니면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할 거 아냐",
"4034733474": "「너를 위해 처음부터 노래하리라\\n축제 속 자유와 꿈의 악장을」",
"4038895010": "그러고 보니 옛날 일이 생각나네…. 어릴 때 친구가 설탕을 처음 맛보더니 재밌는 말을 했었거든",
"404031906": "#{NICKNAME}, 같이 해줘서 고마워. 여길 좀 치워주자",
"4046140834": "꼭 좀 부탁드릴게요! 만약에 야에 님을 만나면… 최대한 빨리 저희랑 합류하라고 전해주세요! 전 아직 묻고 싶은 게 많거든요!",
"4055416226": "난… 난 당분간 안 돌아갈 거야. 나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인데… 이 시국에 물러설 순 없지",
"4061725090": "난 그에 관한 연구 논문을 쓰고 있지. 근데 글로만은 부족한 것 같아서 네가 윈드블룸 축제를 사진으로 남겨줬으면 좋겠어",
"4067275170": "봉인하던 때의 소리야. 부사와 내 선조가… 함께 이 공간의 최상층을 봉인한 거군",
"4079236514": "어쨌든 구슬을 다시 찾아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4087058850": "향고 배합을 어떻게 조절할까 고민하다가 방법을 막 생각해냈거든요. 아직 못 만들었어요",
"4088866210": "대체 무슨 일이…",
"4089655714": "아니, 아무것도 못 찾았어",
"4096757154": "하나는 협곡의 거리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석문 아래, 또 하나는 상야의 사당 옆 산호에 둘러싸인 빈터, 그리고 마지막은 뱀의 심장에 있는 폐허야",
"4098513314": "Mimi nye odomu! Kundala nye!",
"4103398818": "승리하고 돌아온 여행자 아니신가? 신사에 감사의 예참이라도 하러 왔어?",
"410422690": "자세히 관찰해 보면 너희들도 바람 속의 이상한 기운을 느낄지도 몰라",
"4106533282": "어이! 비록 나한테 아카데미아 최고 권한 연구 허가서가 있다고 해도, 고의로 파손하는 건 별개의 문제야",
"4108284322": "와…",
"4117195170": "휴, 「미카게 용광로」 사건이 역시 주변의 토양에 영향을 끼친 거겠지…",
"4117495202": "네, 수수료는 2백만 모라입니다",
"411787715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4117907874": "맞아, 대마왕은 잠든 걸 거야! 클레를 기다리다 지쳐서 쿨——쿨 곯아떨어진 거지!",
"4126418338": "당연하죠. 야에 님이 직접 부탁하신 일인걸요!",
"41351586": "실수로 번개의 벚나무에 접근하게 된다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꼭 조심해",
"4137716130": "뭐?! 그럼 절대 질 수 없지!",
"4138026402": "수집 완료",
"4139726242": "자극적인 성분을 희석시키고… 향을 중화시켜주거든요…",
"4141073826": "대단해! 이게 바로 진정한 모험가?",
"4141725090": "오~! 좋은 생각이야. 너흰 상회 사람도 아니고 섬에 온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이니까 아마 경계를 풀지도 모르지",
"4144209314": "…후. 진짜 변했군. 이게 바로 인간이 말하는 「성장」이겠지",
"4151045538":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4157060514": "풀의 신님에 대해…",
"4168028578": "어서 그 화가를 찾으러 가볼까요? 기다리다 지쳤겠어요",
"4168456610": "뭔가 속사정이 있는 거예요?",
"4169857442": "「가장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은 댓글」",
"4170081698": "#하지만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이 다른 시대에 있었다면 나랑 만날 수 없었겠지!",
"4174359970": "알겠다! 유라는 인정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턱을 높이 치켜들거나 두 손으로 허리를 짚어",
"4189551010": "네",
"4201889186": "여행자님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사양하지 않을게요. 사장님, 부탁드립니다",
"4204686754": "주문하신 물건, 제 쪽도 완성입니다",
"4208719266": "어쩐지 선인 취급받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더라니. 남들이 공손하게 대하면 오히려 난처하겠지…",
"4212981154":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4218918306": "음… 없어…",
"4220319138": "선인님, 제발 내년에 봉급 많이 오르게 해주세요…",
"4224407970":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의 권속일지도 몰라",
"4225319330": "야스민 씨는 괜찮아요?",
"4228480418": "에? 로자리아 수녀님!",
"4228599202": "생각 해봤는데 아내와 매번 비슷한 곳에서 만나고 있거든",
"4229514658": "그리고 아카데미아도 사막에서 수업을 진행해 줄 학자를 모집하고 있어. 소식이 있으면 바로 알려줄게",
"4232367522": "연하궁에 잠입해 신이 남겨주신 심해 용의 자손을 억누르고 있는 산호 옥빛 가지를 가지고 나와야 해요",
"423371170": "흥흥, 페이몬을 얕보지 마!",
"4235536802": "하하하, 지금은 야영지 꾸리는 실력도 많이 줄었어",
"424295842": "제가 다시 지도에 표시해드릴게요",
"424356258": "지하는 츄츄족들의 유토피아예요",
"4246330786": "사건 이름은 뭘로 할까… 「환영견주」? 아니면「보물 사냥단의 12 얼굴」…",
"4247236002": "이상하네. 토양을 적시는 데 물이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한 거지?",
"4252206498": "강공격 피해|{param8:F1P}",
"4254211490": "뭐?",
"426014114": "저기 봐! 저기… 왜 갑자기 큰 구멍이 나타난 거지?",
"4262973858": "아직…",
"4264605090": "삼봉행에 대해…",
"4272812450": "내가 뭐랬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젠 익숙해",
"4285699490": "하지만 사람은 휴식이 필요해요",
"42866082": "향 몇 개만 줄 수 있나요?",
"4289140130": "하하하, 이런 건 나중에 얘기하자. 너희가 어른이 되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거야! 나보다 더 강하고 좋은 사람이 많아!",
"4290024866":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429051298": "음… 모두가 밥 먹으러 오면 무슨 요리를 하는 게 좋을까? 어디 보자… 새고기, 생선은 있고… 생새우살도 있네, 후식 두 가지를 만들 수 있겠어…. 음, 그리고 볶음 요리도 몇 개 하지 뭐!",
"4293446050": "그럭저럭. 몇 장 찢어지긴 했는데 대부분 멀쩡해",
"431860130": "알베도는 작품도 그려야 된단 말이야. 너처럼 한가한 녀석이랑 어울릴 시간 없거든!",
"43440546": "그 나라, 안 돼",
"435954082": "시바스케는 대단해, 여러 물건으로 변신할 수 있어! 그런데 두려움을 느끼면 변신할 수 없어",
"439813538": "저에게 맡겨요!",
"442477986": "……",
"445642146": "아란바리카가 마침내 달리는 버섯을 물리칠 수 있게 됐을 때, 아란다샤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어",
"447000994": "가타도 당신이 마음에 드나 본데요. 닐루 아가씨",
"44727714": "흠흠… 하나만 보고 단정 짓는 건가요?",
"454794658": "다들 날 그렇게 보지만 전혀 아니야",
"455140770": "크흠, 그렇게 어른스럽지 않다고…",
"457745826": "그래, 어서 가 봐, 이곳은 오래 머물 곳이 못 되니",
"458037666": "살짝 부족해요",
"466270626": "아, 또 어디 가게?",
"467733922": "6단 공격 피해|{param8:F1P}",
"469127586": "제가 알고 있는 그 「윈드 필드」 말인가요?",
"475558306": "공교롭군요, 저도 자포자기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곳까지 온 몰락한 학자의 말에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83191202": "열악한 환경 외에, 이 산에는 이상한 게 있어…. 얼음",
"485990818": "어떻게 그런 데를… 나보고 처마 밑 틈새에서 자라고?",
"488250786": "그게 진짜라면, 평화 회담은 함정일 수 있지. 카미사토 가문마저 개입했을 수도 있고…",
"488550818": "아, 맞아. 우리는 온 지 얼마 안 돼서 인사하러 온 거야",
"489846178": "걱정 마, 내가 그렇게 만든 거니까. 쇼군의 대부분 기능을 금지시킨 상태거든",
"49196893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93761954": "다 쉬면 다시 인술 연습하러 가자. 오늘은 흔치 않게 「노력하고 싶은」 기분이거든",
"496443810": "이번 무대는 《사원을 가른 신녀》라고 하던데, 운 선생 아버지가 쓴 작품 말입니다. 너무 기대돼서 밤잠까지 설쳤다고요",
"496809378": "있잖아요, 그 뿔 달린 형아가… 어제 저한테서 따간 간식들을 다 돌려줬어요!",
"506062242": "분명 고민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아마 빨리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겠지",
"51178914": "(너희「도」라고 했어…)",
"513153442": "이 힌트가 있으니 이제 알아챘겠지?",
"513617314": "Valo, mi tomo!",
"515641762": "이 정도면… 식자재 준비는 다 끝난 것 같아",
"52096418": "덴스케 씨의 얘기에 솔직히 나도 좀 혼란스럽더라구",
"538469794": "근데 우리가 온 거구나…",
"540253602": "멍청한 나라, 틀렸어",
"541284770": "방금 수색할 때 좀 먼 곳에서 발자국 몇 개가 보였는데, 길 중앙에 있던 발자국과 모양이 달랐어. 다른 단원들이 숨어있을지도 몰라",
"5427618": "그러면, 이렇게 답하자…",
"544394658": "다른 분한테?",
"545220002": "너희도 눈치챘겠지만 그 편지는 앨리스 씨가 보낸 게 분명해",
"546377122": "야란 님, 지언이 비운 언덕 쪽으로 갔습니다",
"549542306": "아니겠지…",
"54986146":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555244962": "…응? 나한테 볼일 있어?",
"556015010": "너희들이 걱정돼서 그렇게 얘기한 거겠지. 멋대로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566810018":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사업을 위해 혼자 집을 떠난 오빠가 엄청 용감하다고 하셨어요",
"573992354": "무슨 좋은 아이디어 있어?",
"578566562": "듣고 보니 그렇네…",
"579184034": "약한 불에 구운 생선 요리. 알맞게 익혀 생선의 신선한 맛을 유지한다. 겉바속촉, 촉촉한 속살과 버터향이 나는 바삭한 표면이 차원이 다른 풍부한 식감을 만들어 낸다.",
"586398114":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다음부터 기억해둬!",
"594784674": "「강림자」?",
"595004834": "운명에 반항할 수도 없고 지식에 의존할 수도 없다니, 이 세상은 정말 너무하군…",
"595037602": "잘 가, 모든 게 순조롭길",
"595116450": "방금까지 저기서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
"598199714": "설마… 조왕신이랑 아는 사이신가요?",
"598600098": "맞아. 우선 마을에서 떠나자. 우리가 움직이면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테니까",
"604637602": "응? 어디 아픈 거야?",
"606207394": "그래, 내가 의뢰했어. 빨리 왔구나…",
"606609826": "아, 아니지! 내 애완용 뱀의 사료가 전부 사라졌어!",
"611944866": "와! 여기서 리월항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네…",
"612558242": "이제 동굴로 가자구…. 동굴에 이상한 게 없어야 할 텐데…",
"616421794": "일단 인장부터 찾아주세요. 보수는 넉넉하게 준비해 둘게요",
"616853922": "어서! 어서 커피숍으로 돌아가자! 분명 테이블 위에 두고 왔을 거야!",
"619252130": "그렇군, 하하, 그럼 방해하지 않겠네!",
"631876002": "흐음… 음…",
"637615522": "…영감 젊었을 때와 아주 똑같아",
"637621666": "정말 대단해. 디테일도 살아있고 완성도도 높아…",
"637906338": "날아다니는 땅딸보 넌 현지인인 척하지 말아 줄래?",
"644851106": "급한 작별",
"647281058":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저 덩치 녀석이 왜 갑자기 저 모습으로 변한 거지…",
"655528354": "쳇, 설마 그 여자랑 사이가 좋은 거야? 그럼 날 찾아온 목적이 뭐지?",
"659323298": "두 봉행 간의 경사니까…",
"668606882": "윽, 역시 벌써 사라졌네…",
"672209314": "수행에 대해…",
"672747938": "한 달 만이라니 대단한걸!",
"672925090": "선물? 우리한테 무슨 선물을 주려고?",
"678133154": "알아",
"68031120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681302434": "음, 하지만 인쇄하려면 모라가 많이 필요하겠지. 모아둔 돈이 충분한지 확인해봐야겠어…",
"686017954": "그런데 지금 제도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아! 문제가 다 해결 되면 같이 가자!",
"686253474": "이런 마물이라면 우린 벌써 수도 없이 처치해왔는걸!",
"690151842": "구라구라꽃이 사람을 먹고 나면…",
"69238178": "그래서 이번엔 아예 씨앗을 심어서 선물했던 거야",
"693549474": "…아니야, 별거 아니야. 어서 티미에게 이 감자전을 전해줘",
"696501666": "「지맥의 열매」가 폭발한다고요?",
"697649570": "클리토퍼… 흥, 아무튼 전 믿을 수 없어요. 우리가 광산에서 보물 사냥단과 대치한 시간이 얼만데, 그 녀석들의 심보를 모를 리가 없잖아요?",
"699707810": "#아, {NICKNAME}! 실력이 정말… 대단해!",
"701401506": "응광 님, 함대에서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물속의 그 괴물이 고운각 근처를 떠났고, 주변 해역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702015906": "근데 광산이 문을 닫고 촌장이 더 이상해지고 무서워졌어요… 감실에 공양하는 방식도 점점… 미친 것 같아서",
"704259490": "앨리스 씨가 너무 바빠서 클레랑 못 놀아주니까 이런 일을 계획하신 건가…",
"717511074": "우리에게 내기하자고 했을 때 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겠어",
"719820194": "성전을 지킬 수 있는 건 백성들에게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죠.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성분은 성전을 읽고 싶은 것뿐일 테니까요",
"721706402": "고마워요, 정말 기뻐요",
"72188322": "내 안전도 책임져 주는 거야?",
"724124066": "그렇긴 하지…",
"725607842": "잠시 후, 축축하게 젖은 세 번째 보따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726796706": "티미, 저기…",
"735645090": "자, 이제 하니야의 조언대로 「플로럴 젤리」를 받아서 「둥둥 모자」를 육성해 보자!",
"740956578":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술을 마시다니 나는 참 복이 많아, 하하하",
"740982178": "장소를 옮기자.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741940642": "아, 완전히 취했네. 그럼 부탁할게. 난 여기서 바보 아빠를 보살필 거야",
"746470818":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747634082": "저 녀석이 방금 중얼거린 말 들었어? 「세상… 날 잊어…」 대체 무슨 말일까…",
"755997090": "지금이 윈드블룸 축제 기간이잖아. 분명 젊은 사람들은 특별하지만 위험하지 않은 방식으로 매력을 뽐내고 싶어 할 거야…",
"759244194": "확실히 반전이긴 하네…",
"76017058": "역시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학자」 파르바나다운 멋진 대답이었어",
"767831458": "#「3천 도적을 7일 만에 벨 수 있는」 {NICKNAME} 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군요…. 정의로운 상대로서 확실히 압박감이 엄청나시네요!",
"773218722": "…그럼 틀림없이 다도에 대한 제 깨달음도 더 깊어지겠죠?",
"776547746": "다 치웠어요",
"78447010": "바다는 미인과 같아, 가끔 마주치는 거로 족하지",
"787546530": "「결말」…",
"787718562": "그러니까 비늘병을 치료하던 그 폐병원이 아카데미아가 신의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던 거점이었다고?",
"793620898": "알림",
"798172578": "와! 벌써 두 번째야. 좀 그만하라구…",
"810145186": "그런 다음 배를 타고 리월로 가서 그 비정한 남자의 뺨을 때려주고 말 거야!",
"812301730": "그렇다면 너무 궁금해 하지 않는게 좋아. 일반인이 많이 알아봤자 좋을 게 없거든",
"81333494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816819618": "이미 밝혀진 장치가 하나 있어. 아마 나머지 세 개를 찾아서 밝혀야 하는 것 같아",
"819686818":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에 문제가 생겨도… 당신한테는 「작업 중지」라는 문제가 더 심각하게 느껴졌겠죠",
"823428514": "솔직하게 말해주셔도 됐는데…",
"824134050": "어쨌든 또 재배치가 시작되면 너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되도록 함께 행동하는 게 좋을 거야",
"826495394": "축제 준비는 야시로 봉행의 일인걸요. 이로도리 축제는 야에 님이 심혈을 기울이셨으니 저도 당연히 도와야죠",
"828133794": "하하, 미리 얘기 못 해서 미안해… 우린 너희가 말썽을 피우려고 온 녀석들인 줄 알았거든",
"830258594": "아, 안녕! 반가워… 혹시 너도 돌아와서 사는 거야? 미안, 예전에 본적이 없는 거 같아서…",
"830677410": "그럼 가보자. 경매는 옥경대에서 진행되고 있어",
"83236258": "안녕, 앞으로의 길은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걸어가라구",
"835988898": "방금 그 사람들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840694178": "먼저 준비 좀 할게",
"845199778": "쿨럭… 쿨럭쿨럭… 죄송합니다. 사레들리는 바람에. 이렇게 독한 술은 처음이라 잘 안 받는군요…",
"845551010": "디저트는 사양하지…",
"846285218": "나도…! 윽… 난 모라가 많은 건 싫지 않은데…",
"847167906": "너희는 그 인형이 얼마나 구하기 어려운 건지 몰라서 그래, 가격도 엄청 비싸다구. 게다가 비운 상회에서 인형을 새로 들여올 때마다 난 광산에 있었거든… 사고 싶어도 항상 못 샀다니까",
"848687522": "그야말로 마치 수백 년 전에서 온 사람처럼…",
"853553570": "한 조가 순찰하는 동안 다른 한 조는 쉴 수 있어. 그리고 예비 조인 마지막 조는 상시 대기 중에 있고",
"857713058": "책임져야 해…",
"864303522": "여기 있을 줄 알았어! 두냐르자드, 우리 왔어",
"864663970": "수프의 맛을 낼 수 있는 물이 있을까…",
"866691490": "명예 기사님, 잘 오셨어요. 같이 바다 볼래요?",
"867808674": "으… 으…",
"870587810": "그래요… 다만 서둘러야 할 거예요. 향신료가 다 팔려버릴 수도 있으니까",
"875969954": "음, 좀 신경 쓰이는데. 왜 번개 해머 돌격대 혼자 여기 있는 거지. 설마 나쁜 짓을 하려는 건…",
"894826914":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서요",
"899126690": "이런 전개를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902148514": "우린 계속 이 섬에 남아 탐사하면서 이 일에 관한 단서도 수집하고 어느 정도 정리되면 길드에 돌아가서 보고할 생각이야",
"908587426": "천풍 신전에 운석이 떨어지게 되면… 운석이 내준 길을 따라 신전 깊은 곳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했거든, 패치가",
"911143330":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특별한 달콤달콤꽃이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918065570": "와……",
"922764706": "전투라면 나도 자신 있거든",
"925692322": "고마워요. 글씨를 이렇게 잘 쓰긴 어려운데…",
"930847138": "잘 자요, 사라 씨",
"931038626": "옛날에 꽃 심을 때 사용하던 씨앗 함이. 씨앗 함 안에 꽃을 보관하면 아주 오래 보관할 수 있지",
"936699298": "야아! 쟤 말 듣지 마. 얘는 길법사야, 여행 겸 수행 중인 너구리 요괴지!",
"94026146": "이 일은… 봉행 어르신에게 알리지 말아 줘",
"946379170": "돌아오면 흑암 공장으로 날 찾으러 오라고 암상 찻집에 쪽지를 남겨뒀어. 그러면 배후 세력이 흑암 공장에 매복해도 우리 혼자 싸우지 않아도 되니까",
"947696034": "어… 어떻게 알았어…?",
"962760098": "응, 이제 그들의 열정과 꿈을 무시하지 않을 거야",
"966270370":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바로 함대에 들어가 북두 누님과 함께 모험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거야",
"969590178": "근데,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
"974579106": "(중간 페이지는 대부분 검은색 물질에 오염되었다. 검은색 물질을 제거하자 잉크로 쓴 글씨도 완전히 훼손되었다)",
"975449506": "이런 황량한 들판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선물상자라니, 재미있군",
"980778402": "그렇게 깎아도 되는 거야? 아무리 그래도 좀…",
"981666210": "분명 엄청 위대한 신이 될 거야",
"9857714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993627554": "토라노스케와 요스케가 언급했던 그…",
"993745314": "다음에 또 봐요…",
"994244002": "지혜궁에 깔끔하게 정리된 책들을 보면, 가끔 나도 한두 권 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997048738": "라나에 대해…",
"1018011433":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또한, 영지에 존재하는 「서리 돌변석」은 주변의 적을 대폭 강화한다",
"1135991593": "{0}%",
"1141380905": "일반 공격으로 명중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208162089": "와, 왔어? 유리는… 뭐래?",
"1292624681": "받는 바람 원소 부착 효과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1304570665":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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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739177": "산호궁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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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811881":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마음을 비추는 법구를 발사해 공격력 300%의 피해를 주고 적 사이에서 4번 튕긴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493731113": "물을 보살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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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427433": "눈 덮인 과거",
"1613296425": "안 돼요! 붐붐이 저 앞에 있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당신 혼자 여기 남아 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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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436905": "확실히 살짝 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잭이 말한 정도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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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851625": "계속 워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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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333545": "「왕생당」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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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718121": "그러니 내가 어찌 이 방울을 빌려주지 않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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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016297": "그래, 거래하자",
"2315099945": "하하, 방울이 그리 멀리 있진 않으니 너무 걱정 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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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6553": "바르바토스 님의 비호를 받은 뒤로 몬드는 더이상 폭풍의 침입을 받은 적이 없어, 전망대도 점점 쓸모가 없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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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442217": "죄송해요, 그는 지금 엄청 바쁘겠죠? 방금 한 말은 잊어주세요, 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요",
"2458215209": "「기행·축월」 명함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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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256233": "여행자여, 네 이야기는 잘 알겠다. 소월축양진군이 우릴 부른 이유도 잘 알겠어",
"2581423913": "창자에 고기를 갈아 넣은 소시지. 저장이 용이하여 고기 애호가들이 일상적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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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540137": "감우는 수많은 「바다」를 봐왔다.\\n누각 위에서 본 바다, 절운간 벼랑 끝의 아득한 운해.\\n그리고 오늘날 그녀가 홀로 거닐고 있는——리월항의 인해(人海).\\n신수도, 인간도 아닌 그녀에게 있어 모든 「바다」는 외로움을 가져오는 존재다.\\n「시간을 초월한 부탁」이 다시 그녀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기 전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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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188585": "암흑의 빈 갑주·기수",
"333722909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8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339607849": "이젠 내 차례인가…",
"3347679017": "제가 깨어났을 때부터 머리에 있던 꽃이에요",
"3380908841": "한번 생각해볼게",
"3398185769": "「시키패·견고한 바위」의 지속 시간이 {0}초 증가한다",
"3430263593": "너무 졸려…",
"344305449": "혼돈의 엔트로피",
"3452081961": "비행 허가증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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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534825": "이상 원소 흔적이 최종 비경을 가리킨다! 매우 강한 유적 기계가 비경 주위를 배회하며 오래된 장치와 공명하는 것처럼 보인다! 「영구 장치 진영」이 분열 할 때마다, 「번개의 반좌」 혹은 「번개의 결정」이 비경에 나타나 변수와 기회를 만들어낸다!\\n비경의 유리한 요소를 활용해 한방에 적을 처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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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478249": "「안수령」…",
"4189072169": "많은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 제군께서 암살당하셨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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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78697": "%2%초 내에 화염 슬라임 무리 %1%개 처치하기",
"994045737": "신염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악기를 휘두르며, 명중한 적의 수만큼 강도가 다른 불 원소 보호막을 만들어 냅니다.\\n가장 단단한 보호막은 주변의 적에게 지속적인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폭발은 말 그대로 음파와 맹렬한 불길을 폭발하며 적에게 물리 피해와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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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565430": "캐릭터 육성 소재",
"272014262": "장식 도면",
"2723455926": "신기한 「대포」로 특수한 탄약이 있어야만 격발이 가능합니다\\n번개 원소를 이용하면 이 제한을 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7420957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61353142": "장식 도면",
"2776829878": "불 원소는 풀 원소를 「연소」시킵니다.\\n연소 상태는 지속적인 불 원소 피해를 주죠",
"2782078902": "알겠어요, 빨리 가볼게요!",
"2829552566": "강공격 피해|{param5:P}",
"28413521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567950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287724470": "적왕의 유적에는 주변의 사물을 숨기거나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장치가 숨겨져 있어 모험가의 발걸음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2894046134": "둥실 풀 버섯몬 「버섯 마도사」",
"2917334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919420854": "기대되네",
"292775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390427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61033142":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어쨌든 사람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진다는 거지?",
"29691401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73071286": "임무 아이템",
"2994471862": "「명소등」 건설 현장가기",
"300475318": "그럴 리가, 내가 일부러 표시해놨는데. 틀릴 리 없어——",
"301711286": "사진을 저장했습니다",
"3056155574": "{0}초 마다 1번 발동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격류의 고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3092270006": "강공격 피해|{param2:P}",
"3127531446": "수메르 장미",
"3145325494": "임무 아이템",
"3149252534": "말은 그럴싸하지만, 그냥 책이 읽고 싶은 거잖아",
"3165560758": "상대방이 「꿈의 꽃」 위시리스트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3184700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32254493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28822454": "신의 눈",
"3274885046": "나선 비경 5층-Ⅲ 클리어",
"3277809590":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282123702": "임무 아이템",
"3285111734": "이렇게 말 잘 듣는 나쁜 놈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
"3286807478": "남은 시간 60초 이내에 레인저 2명을 포획하고 승리하기",
"3287361462": "여행자는 벤티와 함께 맛있는 술을 위해 숙제를 걷으러 다닌다. 춥고 위험하고 수상한 곳에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진 알 수 없다. 그리고 「바람의 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모두 다르다는 걸 알게 되는데…",
"3332138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79216310": "마신 임무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제1장 제1막 「류운」에서 레시피 획득",
"3423296438": "노란색 아란나라",
"3430542262":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
"3431814070": "장식 도면",
"3468616630":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3488837558":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3507514294": "아무리 생각해도 보낼 수가 없어",
"3512646582":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3536507830": "여기 서서 책 보는 게 네가 의를 행하는 방식이야?",
"355314614": "소재",
"3574377398": "강공격 피해|{param5:F1P}",
"3580266422": "도전 보상",
"3613580214": "음식",
"3667832758": "망서 객잔의 베르 고데트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3717834678": "임무 아이템",
"3737588662": "원소 에너지|{param5:I}",
"3768170422": "그가 지탱했던 「천형산」은 오늘날까지도 우뚝 솟아있고, 그가 사투로 흘린 피는 모여서 「벽수강」이 되었지",
"3774314422":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816629174": "이 사냥꾼 아저씨도 300년 전의 사람인 거야",
"382805496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845877686": "임무 아이템",
"3872055222": "게임 말을 주문 제작할 때, 응광은 군옥각으로 오셀을 물리친 건 하나의 「거래」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단순히 그런 것만은 아닌 듯하다…",
"3913029558": "이번 공으로 며칠 더 자유를 얻을 수 있으려나? 《신소절극록》에서 언급한 비경을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데…",
"3971993526": "Muhe ye!",
"3999188918":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석문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4029662134": "어제 좋지 않게 헤어졌던 게 마음에 걸린 여행자와 페이몬은 콜레이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기로 한다",
"4041317302": "아깝다… 생각보다 경계심이 많은걸. 그래도 멀리 가진 못했을 거야, 「원소 시야」로 다시 찾아보자!",
"4042421174": "선풍진안 피해|{param2:F1P}",
"40963521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53686966":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모든 캐릭터 공격력 증가",
"4157754294": "발동 시 소모 스태미나|{param1:F2}pt",
"4158949302": "마법 포션 조합",
"4260271030":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42612090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42828737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7075627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475610038": "페이몬",
"493736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496082870": "말 안해도 알아. 나한테 만들라고 할 거지?",
"514309046": "으아아아… 납득할 수 없어, 넌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거야…",
"516590518": "어때? 신도들이 좀 과장을 했겠지만 전부 사실이야",
"524276662": "1단 공격 피해|{param1:P}",
"56258486": "임의의 무기 1개 Lv.70까지 강화",
"602637238":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603243446": "망서의 보수가 필요한 계단",
"609836982": "현 단계에서 중요한 임무 모두 완료",
"615346102": "설정하기",
"618800054": "너희 먼저 출발해. 날 기다릴 필요 없어",
"622508982": "수집 수량: #2#/%2%",
"656731062": "리월항의 창아라는 여자아이는 강아지에게 대신 밥 줄 사람을 찾고 있다…",
"672225206": "푸딩섬",
"673204150": "지속 피해|{param1:P}",
"698124214": "미지의 무기",
"721366966":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736613302": "아무튼, 열심히만 하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는 거지?",
"746250166": "2단 공격 피해|{param2:P}",
"7860376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987014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60890038": "몬드 지역 특산물",
"863191990": "볼트가 작동하는 가운데 드디어 지맥 분출구가 점차 닫히고 있다. 호세이니에게 가서 결과를 알려주자",
"938714038": "차지 스킬 피해|{param2:P}",
"963763126": "장식 도면",
"965480374": "음……",
"96561078": "처치한 강적: #1#/%1%",
"973614006": "임무 아이템",
"976056246": "불복려 가기",
"988325814": "이번 스테이지에서 나오지 않는 영묘첨:",
"1033443542": "장식 도면",
"1052398806": "포영 파열 피해|{param2:P}",
"1074945238": "스킬 피해|{param1:P}",
"1079548118": "앗, 그런 거 아니에요. 당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게 아니라 단지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요",
"1087439062": "야, 나와!",
"10892669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48180694": "임무 아이템",
"1162972374": "응?",
"1166441686":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1234327766": "이도에서 여행자는 우연히 은밀한 통로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1236390102": "조사",
"1282692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00635862": "음식",
"1304583382": "임무 아이템",
"1336182998": "꼭 그렇진 않아요",
"1338291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60262358": "과연 얼마나 심오한 지식을 배울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 후후",
"1366196438": "스킬 피해|{param1:F1P}",
"1375946966": "캐릭터 돌파 소재",
"1383661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85657558": "토네이도 피해|{param1:F1P}",
"1396207830": "캐릭터 육성 소재",
"1407348950":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408148694": "「심비 강복」은 현명하게 선택하세요.\\n나선 비경에는 두 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비경 안에 깃든 고대의 의지입니다",
"1418070230": "공격 속도 증가|{param1:P}",
"1435069654": "「전부」라면 적지 않죠?",
"1475562710": "노엘과 함께 「디어 헌터」로 돌아가 휴식한다",
"1478236374": "「왕자님」을 간신히 찾았는데, 또 놓치면 큰일이잖아. 제대로 해~!",
"1482224854":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1533446358": "방전 피해|{param1:F1P}",
"15587780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78630358": "환영의 법안",
"1622048982": "임무 아이템",
"162390230":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1635688662":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1646614742":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1667539158": "1단 공격 피해|{param2:F1P}",
"17192674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741836502": "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1}회의 피해를 가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3}% 증가한다. 양손검 무기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는 {4}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1743042774":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한정 판매하는 하늘 정원에 무슨 일이 발생한 것 같다…",
"1752699094": "스킬 피해|{param1:F1P}",
"1753661654": "도망친 마물은 {0}마리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763024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798828246": "#{LAYOUT_MOBILE#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LAYOUT_PC#아무 키나 눌러 계속하기}{LAYOUT_PS#아무 버튼을 눌러 계속하기}",
"1802233046": "임무 아이템",
"18114774": "장식 도면",
"1827200214": "명중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2P}+{param2:I}",
"1888781526": "임무 아이템",
"19040247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32385494": "1단 공격 피해|{param1:P}",
"1933783254": "임무 아이템",
"1953599702": "기운을 따라 식자재 찾기",
"1975064790": "잠시 나히다의 도움을 잃었지만, 나히다가 남긴 정보에 따르면 현재 상황을 헤쳐나기 위한 조력자를 사막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카데미아와 우인단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여행자는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2031546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053436630": "칵테일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기 위해, 디오나는 코너와 겨뤄보기로 한다",
"2069911766": "캐릭터 육성 소재",
"218606806": "음식",
"2189006038": "임무 아이템",
"2205448406": "하지만 그 수제자를 만나서 머리를 맞대보면 네 운명을 꿰뚫어 볼 수 있을지도 몰라",
"2206194902": "영첨·맹현",
"2253441238":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2275295446": "음식",
"2282328278": "폭발 피해|{param2:P}",
"2284171478": "털북숭이 동물 짐꾼",
"229165270": "「우정」 영감 소재 수집 진행도: {0}",
"2305083606": "캐릭터 스토리1",
"2328065238": "임무 아이템",
"2331396310": "충전 진행도: #2#/%2%",
"23464706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545202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62550486": "바바라 획득 완료",
"2367027414": "레네가 새로운 시를 창작하고 있다. 이번에도 소재 찾는 일에 여행자의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23703287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41155286": "봉행부 호위병 처치하기",
"2437253334": "하늘 시장 가기",
"2479810774": "2단 공격 피해|{param6:F1P}",
"248716411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2511416534": "아, 말하고 보니 배고프다…",
"2540175574": "음식",
"2548876502": "「우리 중에 속은 자가 한 명 있다. 난 아니야.」\\n「나도 아니야.」\\n「설마 이 몸은 아니겠지? 분명 제일 멍청한 날아다니는 땅딸보 녀석일 거야! 하하하하하!」",
"2594948310": "추격III",
"2631038166": "이것 좀 따줘, 많을수록 좋아!",
"26395435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61998806": "신의 눈",
"2722299094": "음식",
"2768916694": "아… 음? 그렇군요",
"28085413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846121174": "지속 시간|{param2:F1}초",
"29070266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45243350": "불 원소 지속 피해|{param2:P}",
"2953401558": "설산 아래 야영지에 새로운 손님이 도착했다…",
"2963216598": "원소 에너지|{param5:I}",
"298819503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0153942": "한가할 때 할 일을 찾아 몬드의 거리로 향한다…",
"3016303830": "시련 재도전",
"3034446038":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2:F1}pt",
"3034639574": "조사",
"3084384470": "참격 피해|{param2:F1P}*8",
"3147797718":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3161090262": "무지개 저편의 보물",
"3208011990":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고픈 노엘은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기사 수행에 관해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노엘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여행자는 함께 차를 마시며 쉬자고 제안한다…",
"3242547414": "경고: 게임 플레이 전 숙지하세요",
"3246080214": "새해 복 많이 받아!",
"3249368278": "눈앞에 있는 「돌 조각 지도」를 연구하기로 한다…",
"3267168470": "진에게 알려야 할 급한 일이 있어서, 미안",
"3308982486":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330665686": "임무 아이템",
"3335626966": "보물 찾기",
"334860502": "약속해요",
"3384013014": "스킬 피해|{param1:P}",
"3391678678": "杨昕燃",
"340169942": "「감전」 반응의 특성을 고려하여 물에서 번개 원소로 공격할 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n하지만 이 점을 잘 활용한다면 적을 쉽게 물리칠 수도 있죠…",
"3407874262": "기원 아이템",
"341750998": "아슈바타 신전",
"3462199510": "맵 보기",
"3480830166": "지속 시간|{param2:F1}초",
"3509791958": "임무 아이템",
"3512199382": "도전 참여로 획득 가능한 보상",
"352038319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543407830": "동료를 초대했습니다",
"3579825366": "빛나는 자색 정원",
"36276799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29460694":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635058902":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도달하기",
"36548036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6344406":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3703105750":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일입니다",
"3707031766":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7386641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44059606": "원소 순환의 막힘과 지맥의 침적을 상징하는 꽃입니다.\\n모험가가 험난한 도전을 완료하고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면 지맥의 꽃이 나타납니다. 이때 「퓨어 레진」이 있으면 그 속에 든 보물을 획득할 수 있죠",
"3755354326": "「꿈의 꽃」의 꽃씨는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 심을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랜덤 색상의 「꿈의 꽃」으로 성장합니다",
"3755391190": "식자재",
"3782622422": "무기 돌파 소재",
"37864173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797109974": "클레와 대화",
"3866899670": "임무 아이템",
"3882904790":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3886523606": "캐릭터 스토리2",
"3891627222": "바그너는 성격이 까칠하긴 하지만 단조 솜씨만큼은 믿을만합니다.\\n안심하시고 여행 중에 얻은 광석과 「원형」을 그에게 맡기세요",
"3905129686": "龟娘",
"392365270": "올해 내 소원은 내 딸 팥쥐가 건강하게 자라는 거야…",
"3927527638": "미획득",
"3931339990":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71690710": "난공불락",
"3986633942": "패슨의 뚠뚠 복숭아 부탁",
"4023259350": "나비",
"4028970198":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4040863958": "1단 공격 피해|{param1:P}",
"4062566614": "그래서 그게 무재공이랑 무슨 상관인데?",
"40832462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95749334": "캐릭터 스토리3",
"4112329942": "5단 공격 피해|{param5:P}",
"4122370262": "스킬 피해|{param1:F1P}",
"4158418134": "모험 아이템",
"4173070550": "2단 공격 피해|{param2:P}",
"4184202454": "하니야의 과격한 발언을 듣고 우승 동기가 하나 더 생겼다. 그 훈련사가 멋대로 하게 놔둘 수는 없지…",
"4184233174": "천체 에너지 제출 중",
"41842444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200521942": "음식",
"4201601238": "하하. 나도 알아. 이름이 이상하긴 해도 엄청 맛있어!",
"4203704534": "스킬 피해|{param1:P}",
"4220711126": "여름! 섬? 모험!",
"4247213270": "소모품",
"4260118742": "임무 아이템",
"4412080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521484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55015638":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469443798": "이 「황금 새우볼」은…",
"493119702": "물고기",
"493413590": "캐릭터 스토리5",
"495045846": "음식",
"515134678": "물 원소로 화염 슬라임의 불을 끌 수 있습니다. 물 원소를 이용해 공격하거나 물 원소 환경을 이용하면 위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534744278": "에보시 무녀의 소개를 듣고, 연하궁 변경 삼각으로 가서 시련을 받기로 한다",
"537043158": "임무 아이템",
"550098134":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563562710":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590058710": "제작 완료",
"60046459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612146390": "임무 아이템",
"616672470": "일반 공격 피해|{param1:F1P}",
"657102038": "만능 산고 사건부·사건 종결의 시간",
"693356758": "올해는 20년 만에 가장 큰 「부유석」으로 「명소등」을 띄운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걸?",
"698343638": "이로도리 축제에서 원예사 후시조메가 원예의 길을 체험할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701846742": "새고기",
"714538198": "천호 뇌정 피해|{param2:P}",
"722553046": "우리도 호흡이 점점 잘 맞아 가는 것 같아",
"757910742": "스킬 피해|{param1:P}",
"761115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83959254": "코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5:F1P}/{param6:F1P}/{param7:F1P}",
"790067414": "빠른 처치",
"811259094": "네, 네가 그렇게 말해도…!",
"836784342": "가끔 임무에서 찾아야 할 사람이 다른 일로 바쁠 때가 있습니다….\\n「임무 화면」에서 해당 캐릭터의 임무 점유 상황을 확인할 수 있죠",
"913736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923152598": "칠국의 인장",
"984280278": "천체 에너지 제출 중",
"1033344128": "헤헤, 식은 죽 먹기야! 위험 요소를 제거한 이상, 안심하고 주변에서 찾아보자",
"1045438592": "아니샤",
"105715840":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107193472": "연회색 고동빛 화기",
"1072111744":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1088583808":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I",
"1094566016": "아! 악룡이여! 찾기도 전에 제 발로 찾아왔구나!",
"1101846656": "아직 두 군데의 유적이 남았어, 분발하자!",
"1107762304": "꿈의 나무 「예우」 기모노 선반",
"1195249792": "네가 인간에게 배운 재주로… 내게 강철의 발톱을 드러내 보란 말이다",
"1200800896":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1224763520": "백석 온천-「미화」",
"1266302080": "물 슬라임",
"1290009728": "수수께끼의 목소리C",
"1324649600": "아, 너구나. 저기 좀 봐. 객잔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끊어졌어",
"133146752": "2배!",
"1349310592": "바시마",
"1352350848":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399174272": "선박",
"1407402112": "페이몬",
"1451411584": "옛날 옛적에, 인간들은 요괴에 대해 얘기할 때 「옛날 옛적에」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다.\\n텐구가 하늘을 날고 오니들이 전쟁터를 누비고, 너구리 요괴가 논두렁에, 여우 신선이 인간 세상에 출몰했다.\\n나루카미의 깃발 아래 요괴들은 믿을 수 없는 힘으로 힘겹게 화전 농사를 짓던 인간들의 개척을 도와줬다.\\n산으로 피신해 바닷가에 성을 짓는 것으로 이나즈마는 시작됐다.\\n요괴 중 가장 존귀한 「하쿠신 호왕(狐王) 일족」은 대대로 대요괴를 배출했으며 세간에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다.\\n요괴들은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저마다 자신이 또 하나의 전설을 세웠다며 허풍을 떠벌리곤 했다.\\n술자리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의 진위를 알 순 없었지만, 다들 따지지 않고 재미로만 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모노가타리 대회」가 생겨났다.\\n그때마다 우라쿠사이가 술잔을 높이 들고 이야기를 하여 요괴들의 눈길을 끌었고, 잔치를 주최한 호재궁(狐斋宫)조차 미소를 그치지 못했다.\\n당시 어린 여우 모습이었던 미코는 항상 호재궁 어깨에 올라타서 우라쿠사이 이야기의 허점을 집어내곤 했다.\\n지혜로운 우라쿠사이는 수염을 만지작거리며 금방 적당한 변명을 늘어놓았다.\\n하지만 미코는 그래도 새로운 허점을 찾아냈고 우라쿠사이는 변명을 반복했다. 호재궁이 웃으며 청중들이 다음 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 둘을 말릴 때까지 말이다. \\n술자리가 무르익고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요괴들은 취해서 더 이상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없었다.\\n그러자 요괴들은 언쟁을 멈추고 요력으로 날아올라 누가 하늘의 달을 가릴 수 있는지 내기하여 1등을 가려내기로 했다.\\n——그리하여 「달이 없는 밤의 백귀야행」이라 불리게 되었다.\\n오백 년이 지나고 어린 여우는 당당한 대요괴로 성장했다.\\n왕년 같이 술을 마시던 요괴들은 전쟁과 역사 속에서 사라졌고, 남은 혈통도 갈수록 옅어졌다.\\n그렇게 「백귀야행」은 「옛날 옛적」의 전설이 되어버렸다",
"1461772416": "도전에서 적을 처치하면 「재용해 장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미만인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1495051392": "「서목」을 만져 공양 완료하기",
"151636096": "파티 관리하기",
"1530530944": "자신의 월드로 돌아가시겠습니까?",
"1543452800": "다음",
"1551072384": "물의 동물이 윈드 필드에 휩쓸렸어!",
"1565936768": "페이몬",
"1579915392":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1600965760": "어, 둘 다 대체 어디로 간 거야… 설마 저 호박으로 변한 건가…",
"1601400960":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160932262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629192320":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1635807360":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1684752512": "페이몬",
"1706297472": "페이몬",
"1725937792": "아이들과 해적 놀이 하기",
"1728170112": "티미와 대화하기",
"1731541120": "불 원소 화살을 발사하니 조심하세요!",
"1760345216": "밖에서 보물 사냥단을 발견했어요",
"1792246912": "외경 반석·고석(孤石)",
"1825075328": "거울의 여인의 영상",
"1851810944": "어… 큰 돌덩이가 여기에 있어!",
"1855421568": "페이몬",
"1863660672": "유효 범위가 증가한다",
"187493504": "으악, 보물 사냥단이다!!",
"1898445952": "츄츄족",
"1918976128": "페이몬",
"192913728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93053824": "총 2척이 들어왔어요",
"1938431104": "으… 짜증나! 시간만 낭비하는 거잖아!",
"1972318336":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민가 건축물로, 두터운 벽에 크고 단단한 구조를 지녔다. 하지만 창문은 크게 설치되지 않았는데, 이는 모래폭풍에 피해를 입는 걸 방지하고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기 위함이다.\\n아루 마을 장인들은 모래폭풍을 「성난 맹수 떼의 돌격」에 비유하곤 했는데, 이전에는 담벼락의 두께가 적당한지 확인하기 위해 아루 마을의 호위병들에게 방패를 들고 횡렬로 서서 담벼락을 수차례 부딪혀 주길 요구했다. 벽이 그 충격을 버텨내야 합격으로 처리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표준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어느 이색 눈동자의 소녀가 호위대 행렬에 합류해서, 어지간한 두께로는 도통 테스트를 통과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1972879488": "간조 봉행부 내부가 보이는 회랑.\\n간조 봉행이 이도(離島)의 구석구석에 회랑을 건설할 거란 소문이 있었다. 그렇게 되면 히이라기 가주는 한가로이 정원을 거닐며 섬 전체를 순찰할 수 있었을 것이다.\\n하지만 타국 여행자의 방문으로 인해 간조 봉행이 대량의 자금을 비축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계획은 보류되었다",
"2002636928": "페이몬",
"2025455744": "벽면에 거는 장식품. 빛바랜 색깔이 마치 지는 노을과 같다.\\n아루 마을 일대에서 나는 물건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에 주민들은 항상 알뜰살뜰하게 물건을 사용하며, 평범한 사막 식물에서 염료를 추출하기도 한다. 일부 식물은 추출한 다음에도 여전히 강인하고도 가는 섬유를 남기는데, 사람들은 이 섬유를 사용하여 이 모빌처럼 여러 공예품이나 실용적인 도구를 만들어 낸다. 카라반 수도원이 물물 교환으로 사용하는 고급 제품이기도 하다.\\n카라반 수도원에 잠시 머물던 학자들은 우연히 아루 마을의 공예품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재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학자들은 사막 식물을 식물 섬유의 연구 과제에 포함시켰다",
"2034677888": "총 8척이 들어왔어요",
"2047518848": "…이미 지나가 버린 세상사를… 더 이상 기억하는 이는 없다…",
"2057301120": "그 말에 따라 눈을 감는다…",
"2078357632": "「사방의 그물」을 장착하고 「조사 지점·은신처」에 진입한 후, 「사방의 그물」을 사용하면 「원소전투 스킬」 버튼이 포획 스킬로 전환됩니다. 해당 스킬은 버튼을 홀드하여 조준할 수 있습니다.\\n해당 스킬로 「조사 지점·은신처」에 표시된 동물을 맞추면 동물을 포획할 수 있습니다",
"2116412544": "접이식 소나무 병풍-「구름과 조각배」",
"214540915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217107584": "편지 뒤에 지도가 있어, 표식도 되어있네",
"2200506496": "꽃색 몸통-「얌전히 휴식」",
"223191667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2235051136": "「조사 지점·도적의 소굴」에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동물들이 갇혀있습니다. 우선 주변의 적을 해치운 후 감옥 문을 열어 동물들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2237272192": "악룡은 나무 그늘에서 쉬며 기다렸다. 이때 반대쪽에 상인으로 보이는 자가 급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2248424576": "어린 췌화나무",
"2249524352": "너희들이 누가 됐든 간에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2252621952": "페이몬",
"2291208320": "《침추습검록》의 작가 행추가 곧 이나즈마에 도착합니다. 행추에게 책 도난 사건을 정말 숨기시겠습니까?",
"2323717248": "저게 바로 동요 속에 나오는 악룡이야! 생각보다 크지만… 난 두렵지 않아!",
"2324823168": "아란마",
"2377740416": "바로 여기야, 우선 여기 광석들을 깨끗하게 청소해줘",
"2417614976": "토도로키",
"2418062464": "생김새를 보니까… 여기가 이 덩치 큰 녀석의 팔뚝이 아닐까?",
"2454657152": "몬스터가 위험한 거야?",
"2469734528": "두 눈으로 직접 수메르 우림에서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학자와 협의회의 지혜를 터득한 현자를 보고 리사는 심연같이 끝없는 「학식」이 사람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깊이 깨닫게 된다.\\n대가가 이렇게 혹독하다니…. 대체 얼마나 감당해야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걸까?\\n리사는 이에 대해 반감을 품어 수메르를 떠났다.\\n그 후로 리사는 매사를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다.\\n「신이 주신 기적에 대해 바라는 게 너무 많다면 신이 제시한 대가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 잘 생각해봐야 해.」\\n그녀가 몬드에 돌아온 후 이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세 명에게 해준 경고다",
"2524790912": "아란마",
"2562319488": "「바람의 행방」에 참여하려면 해당 지역의 일곱신상을 해금하세요",
"2573236352":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I",
"2573433984":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2582477952": "우리도 계속 가면서 찾아보자",
"266367193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67295552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2677009536": "페이몬",
"2730849408": "버터 크랩",
"2750403712": "메시지",
"2767101056": "페이몬",
"2803491968": "파이팅!",
"2810796160": "정련 스킬의 영향 없이 정련할 때마다 「폭죽통」의 화력 값을 소모하여 화력의 정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화력이 중불과 센 불에 있을 때, 단일 정련으로 항목 품질의 증가폭 보너스가 각각 중폭, 대폭 증가합니다",
"2820861056": "씻기",
"2828926080": "페이몬이 포롱이에게 사막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얘기한 후, 포롱이가 페이몬의 설명과 자신의 상상을 바탕으로 만든 산석. 사막에 있는 경관과 매우 유사하며,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 지형을 만들 수 있다.\\n이런 종류의 산석은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마치 모래로 만든 고지처럼, 모래바람에 의해 풍화된 무늬결로 가득하다.\\n사막을 자주 다니는 용병은 이런 산석을 맨손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힘을 사용하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암석 표면의 검처럼 날카로운 무늬결에 베일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사막의 풍화 작용이 얼마나 매서운지, 또 방사벽이 얼마나 견고한지 알 수 있다",
"2834936960": "최고 레벨의 「부적술」 누적 {param0}개 뽑기",
"2836553856": "용사들이여, 환영하네! 이번 여정에서도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네",
"287370368": "카미사토 아야카",
"290433152": "오토기나무 간이 작업장",
"2911431808": "앗, 석판이야, 위에 문자도 새겨져 있어! 이거 소헤일이 흥분해서 팔짝팔짝 뛰겠네!",
"2949290112":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3025887360": "고철전 교환",
"3034132608": "다양한 각도에서 수메르 장미를 관찰해 「숨겨진 노래」를 찾아보세요",
"3054576768": "폭동의 화염: 해당 적은 15초마다 넓은 범위 안의 다른 적에게 아주 강력한 「폭동의 화염」을 1회 부여한다. 「폭동의 화염」 효과는 불 원소와 원소 반응을 일으키는 다른 원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3085888640": "슬라임 풍선 파괴하기",
"3099247744": "「바람 구역」 완료하기",
"3105707136": "저렇게 길이 끊어져 있으면 손님들이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3106705536": "으아, 텅텅 비어 있네!",
"3123715200": "「배우」인 까마귀 조각상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을 알맞은 장소에 배치하면 공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316168921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착용한 시계. 안에는 마녀가 불꽃에게 바친 세월이 흐르고 있다",
"3172340864": "「최악의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 클리어하기",
"3194153088": "공고판",
"3199180928":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199593600": "아란에샤",
"3199676544": "이번 스테이지에서 「헤롱헤롱 볼」 누적 30개 반격하기",
"3229835392": "응, 어떤 버섯몬은 마라나를 무서워해서 바사라 나무의 꿈속으로 숨기도 해",
"3239191680": "「스테이지」에서 12개 이하의 기관을 건설하여 5층 혹은 더 높은 난이도의 「스테이지」 완료하기",
"3337349248": "아란데니쉬",
"3353556096": "그들의 방패엔 「바위」 원소의 힘이 깃들어 있어. 많이 위험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
"3360084096": "진짜 고민하는 것 같은데…",
"3373790336": "바람, 용기와 날개",
"3425305728": "아카데미아 경비병",
"3460644992": "면허개전(免許皆傳)·야나기하 아라시",
"347848819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3490686080":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350111872": "정말 이 파편 3개에 기록돼 있는 대로 찾으려면, 아마 「물」과 관련된 곳을 찾아야 할 거야",
"3505571968": "살",
"3507921024": "「백발백중」",
"3516030080": "Lv.75 이상 뇌음의 권현 드랍",
"3557575808": "페이몬",
"3559974016": "진주 기행 레벨을 Lv.30까지 올리면 보물함의 무기 1개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습니다",
"3566279808": "바흐람",
"3593066624": "여기가 바로 마물의 집결지 같네",
"3647875200": "내레이터",
"3666108544":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688182912": "여긴… 대체 어떻게 된 거야…",
"3701559424": "페이몬",
"3723195520": "천암군이 맹세할 때 쓰는 금잔. 여전히 희미한 술향이 남아 있다",
"3747157120": "「군옥각」을 재건한 후, 응광이 여행자에게 답례로 준 귀중한 선물.\\n꽃병은 고아한 디자인으로 장인의 독특한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다. 매끄러우면서 부드럽고 마모가 잘되지 않는 이 꽃병은, 만드는 데 반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꽃병에는 아름답고 향긋한 매설 꽃이 담겨있다. 이 꽃은 응광이 개인 꽃밭에서 정성스럽게 골라 직접 가꾼 것이다. 꽃과 꽃병 모두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가격보다 의미가 더 중요하다——부와 절개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다",
"37505152": "12분 내에 「최악의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 클리어하기",
"3758423168": "진도 초기화 방지",
"3805613184":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903491200": "흠… 지경은 여기에 없는 것 같네…",
"3931739264": "소나무 사각 다탁",
"3931742336":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신의 나무는 초대 「민들레 기사」의 종착점이다.\\n기록에 따르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만들고 몬드를 재건한 초대 민들레 기사, 바네사는 생명이 다하기 전에 여기에 왔다고 한다.\\n그녀는 그녀가 지킨 나라와 작별하며 전설과 묘목 한 그루를 남겼다.\\n이 묘목은 천풍의 보살핌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 거목으로 자랐다.\\n진은 15살 때 「민들레 기사」라는 이름을 이어받았다.\\n「민들레 기사」는 「라이언 기사」라고도 불린다. 이 칭호는 기사단 제도와 함께 지금까지 대대로 전해져 온 것으로 가장 뛰어난 기사만 받을 수 있는 명예다.\\n임관식이 끝난 후, 그녀는 축하 파티 도중 동경해온 영웅 기사의 발자취를 따라 거대한 나무 앞에 멈춰 섰다.\\n「민들레 기사」라는 이름은 바네사의 항쟁과 자애로움을 상징한다. 어떻게 하면 자격을 가지고 이 위대한 칭호를 계승할 수 있을까?\\n몬드성이 재건된 후 벌써 천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이 유구하고 자유로우며 자랑스러운 도시를 수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n조숙한 겉모습 아래의 그녀는 그저 갓 기사 의례를 마친 준비가 덜 된 소녀일 뿐이다.\\n멀리서 불어온 바람이 기사를 품에 안고 그녀의 걱정과 불안함을 부드럽게 털어내니 그녀에겐 황금같이 단단한 결심 하나만이 남는다:\\n「평생 몬드를 수호하라」\\n——바네사 같이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전사가 되어 형제들을 위해 싸우고 자유를 위해 항쟁할 것이다. 이게 바로 간단하지만 엄격한 가훈에 숨겨진 뜻 아니겠는가.\\n지금도 피곤하거나 동요될 때마다 진은 이 나무 아래로 와서 바람의 세례를 받는다. 바람은 그녀의 피로와 걱정을 모두 씻겨주며 그녀에게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n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신의 나무는 초대 「라이언 기사」의 종착점이자,\\n「민들레 기사」 진의 출발점이다",
"3949064320": "까마귀 선장",
"3966192768": "…이게 바로 그 할아버지가 말한 보물이야?",
"3970828416":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3973318784": "음식 획득",
"399540352": "순찰하는 용병",
"4007379072": "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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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522176": "쟤네 사이가 그렇게 좋아?",
"4083243136": "아카데미아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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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416576": "여행자님의 다인 모드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n{0} 후 제한이 해제됩니다",
"4168005760":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4213966976":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4252277888": "#응, 여기서는 안 돼. 나라{NICKNAME}, 페이몬이 도와줘야 해. 고마워 나라{NICKNAME}, 고마워 페이몬",
"428382835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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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53408": "그대에게 묻겠노라. 진정 속은 자는 누구인가?",
"547473536": "비둘기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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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97696": "온 섬이 전부 울리는 것 같네…",
"593750144": "보물을 찾게 된다면 네가 전부 가져가. 난 돈에는… 음, 별로 관심 없으니까",
"62028710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628884608": "신인 모험가의 체력과 의지력을 단련하기 위해 몬드 모험가 길드의 지부장 사이러스가 수많은 단련 스테이지를 준비했다. 다만 신인 모험가가 순조롭게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인지 확신하기 어려웠던 사이러스는 여행자에게 스테이지 테스트를 의뢰했다…",
"628975744": "후후후, 다리 밑으로 오리 떼가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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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316608": "「서리에 삼켜진 결정」 60개 수집하기",
"6676608": "각 유형의 톱니바퀴를 톱니바퀴 부품 축의 위층 혹은 아래층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톱니바퀴 부품 축에는 1개의 부품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676017280": "공격으로 부품을 파괴하면 코어의 투명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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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533440": "다양한 식물이 무성하게 자란 기묘한 지역. 주전자 속 선계의 외경의 능력으로 각 생물의 특성을 조절하여 사막과 우림의 식물이 공존하는, 꽃과 관목 그리고 풀의 협주곡을 자아냈다.\\n식물을 사랑하는 학자에게 있어서 이곳은 연구의 보물창고나 다름없으며, 일반인에게도 다채로운 숲은 좋은 구경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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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012864": "고요한 원유(苑囿) 영역을 전개해 모든 소란을 잠재운다.\\n영역이 존재하는 동안 수화검을 지속적으로 내려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해 물 원소 피해를 주며, 영역 안의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증가한다.\\n\\n「보이는군요. 이 고요한 물속에서 퍼지는 당신의 심장 고동 파문이」",
"102437196": "플로라에게 「민들레 씨앗」 건네기",
"1063160140": "근데 남편은 쌓인 일을 처리한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나올 생각을 안 하지 뭐야. 그래서 혼자 나왔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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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145676": "마녀 마음속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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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859980": "「주술 종이」 만지기",
"1364181324": "레시피: 버섯고기말이",
"1369302348": "탕운과 대화하기",
"1369653580": "걷기 상태로 교체하셨습니다",
"1439297868":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기",
"1450191180":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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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819980": "별자리 파편",
"153358676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드래곤 스파인",
"1548807500": "검투사의 미련",
"1554965836": "버섯몬 처치하기",
"1594301772": "「마사노리」와 대화하기",
"1599023436": "몬드성은 주류업도 굉장히 발달했다고 하던데, 민들레로 빚은 「민들레주」가 아주 유명해",
"1629729100": "성로청 공지사항",
"1660447052": "교관의 회중시계",
"1660848460": "다이니치 미코시로 통하는 통로 열기",
"1672186188":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168453452": "돌아가기",
"1746776396": "도적으로 전락한 떠돌이 무인\\n강한 무도 수양을 지녔지만, 갖가지 이유로 발휘할 곳이 없어져 궁지에 몰려 악의 길로 빠졌다. 수백 년 전에 이미 사라진 카무나의 기술로 제작한 부적으로 검에 뇌정의 힘을 담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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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27852":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1830924620": "왕과 왕실사·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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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603212": "대나무틀 술단지-「달을 기다리는 술」",
"1962623308": "집행관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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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231116": "도전에 참여하고 아래 보상을 획득하세요",
"2118116684": "코코미와 함께 병사 설득하기",
"2143128908":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스토리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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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854372":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1927941476": "또 잠시 후…",
"1946701156": "화물 조사하기",
"1967223140":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1986905444": "무사 쿠로사와와 대화하기",
"1987425636": "해부 기록",
"1995214180":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2038315364": "츄츄족과 대화하기",
"2044755300": "유배자의 잔",
"209018212": "류지에게 보고하기",
"209801572": "마녀의 파멸의 시간",
"2110378340": "기분",
"2186344804": "청주 따라가기",
"2220741988": "손님 메모",
"2223127908": "맛있는 버섯 닭꼬치 2인분 만들기",
"2255250788": "긴급 중지",
"2260291940": "여름 축제의 꽃",
"2266404196": "탐사 파견 완료",
"2294705508": "노엘과 대화하기",
"2319664484": "용사의 환송",
"2320468324": "이번 주 최대 전환 수량만큼 추가했습니다",
"234735549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358689124": "바람 신의 선물 한 잔 줘. 탄산수 많이, 중간 사이즈로",
"2370871652": "왕실의 은항아리",
"2412712292": "영롱한 보물병-「쪽빛」",
"2419030372": "엔죠와 대화하기",
"2421688676":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450983268": "소등 회수하기",
"2467878244": "자작나무",
"2480502116": "도금 브로치",
"2496262500": "동작에게 향 피우기",
"2500343140": "여전히 눈에 띄는 스타일을 한 리월 상인. 그가 제시하는 조건도 그의 겉모습처럼 매력적이면 좋겠다",
"2519660900": "페이몬과 정보 정리하기",
"2522790244": "히이라기 치사토와 만나서 대화하기",
"2533581156": "라나와 대화하기",
"2558820708": "높이 조정",
"2579412324":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600897892": "Alejandro Saab",
"2618356068": "북대륙의 활",
"2620418404": "모모요에게 정보 보고하기",
"2620595556": "요도의 소원을 이뤄주기",
"2637241700": "{0} 님을 초대했습니다",
"2646440292": "수정덩이 3개 채굴하기",
"2660749668": "사라",
"2701389156": "등불이 천천히 이동한다",
"2721198436": "아규에게 달콤달콤꽃 10송이 건네기",
"2753761636": "공주의 함",
"2763502948": "원자 에너지 오브(얼음)",
"2783641956": "구매 물자",
"279391588": "사이고와 대화하기",
"2880660836": "다른 이의 메모",
"2881558884": "무인의 물시계",
"2900999524": "조종실 조사하기",
"2909975908": "숨을 수 없다면 속전속결!",
"2910446948": "베일과 대화하기",
"2926142820": "수배령",
"2945057124":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2960640356": "변함없는 사랑",
"3048487268": "내게 맡겨",
"3056268644": "커피, 홍차, 우유를 동시에 마시고 싶어… 그런 거 있으면 큰 사이즈로 한 잔 줘",
"3114338660": "귀향의 깃털",
"3147514212": "지금 이걸 찾는 거지?",
"3185823076": "기관 가동하기",
"3190341988": "「서목(栖木)」 파괴하기",
"3241461092": "골든 비행 허가증",
"3261590884": "쟈자리를 보호하기",
"3263054180": "훌륭한 경치야, 누군가가 나를 위해 사진을 찍어줬으면 좋겠는데…",
"327371108": "유배자의 회중시계",
"3287550308": "모든 게 꼬이는 날도 있는 법",
"3345485156": "장수의 투구",
"3362008420":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3372509540":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3396496740": "편광 결정",
"3434995044": "뇌운의 함",
"3492336996": "보물 찾기",
"35022411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41552484": "타이유와 대화하기",
"3558819172": "피날레의 시계",
"3574820196": "그저께 {0} 덩치 큰 츄츄족이 뜨겁게 달군 도끼를 들고 씩씩거리면서 왔다 갔다 하는 걸 봤어. 경비병이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네. 안 그러면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무서워서 성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갈 거야",
"3577803108": "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3605080420": "돌사자-「백해」",
"3645107556": "모든 「높은 문의 화염」 해방하기",
"3677436260": "빙설을 밟는 소리",
"373839204":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3808836964": "제수의 관",
"3819612516": "으앗! 너무 위험해 보여…",
"3838719332": "레시피: 오므라이스",
"3845001572": "제거해야 하는 죽음의 땅으로 가기",
"3854354788": "행운아의 은관",
"3876646244": "빛나는 결정·87",
"3884088676": "밤낮 교체",
"3920920932": "적합한 염료 원재료를 오구라 미오에게 건네기",
"3923163492": "설탕에게 「바람의 꽃」 건네기",
"3951021412": "「만국 상회」 공고",
"3957359972":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3994632548": "계속해서 분실물 인양하기",
"4019599716": "부착",
"4047186276": "「천광이 쏟아지는 곳」으로 가기",
"404719549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25982052": "피에 물든 검은 깃털",
"4144708964": "죽음의 땅의 오염 제거하기",
"4145342820":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4176124260": "사이노 따라가기",
"4205182308":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4207333732": "언소와 대화하기",
"428314980": "「이글거리는 마음」의 도움 청하기",
"458540388": "교관의 회중시계",
"47950166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515534180": "단사는 천암 마을보다 높다",
"518590820": "「고기마루」가 감지한 곳으로 가기",
"529873252": "죽음의 땅의 오염 제거하기",
"537876836": "들키면 안 되니까 소리 낮춰. 몰래 덮칠 수 있게…",
"62781796": "두냐르자드 찾기",
"628222308": "전투 중 생성된 에너지 덩어리를 획득해 신식 허공 단말기의 에너지를 보충하면 다양한 원소 매트릭스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657605988":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불 버섯몬. 화약을 가득 실은 폭탄처럼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진압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으며, 적을 모으고 적의 내성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다",
"672797028": "주먹밥",
"676413796": "뒷산을 조사하고 수수께끼 풀기",
"682215780":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8:00-10:00)",
"689856868":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707907940": "생존 전문가",
"710006116": "진홍의 주전자",
"713957732":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792780132": "모험가의 꽃",
"808358244":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817643876": "모험가 길드로 가기",
"829924708": "유소… 이야기?",
"86746468": "(테스트) 술25",
"885340516": "「홍피방」",
"957943140": "리월 모험가 길드로 가기",
"983370084": "엘라니와 대화하기",
"984584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045083041": "파티 해산",
"1085268897": "여행자, 여기야. 이리 와!",
"1239317409":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카구라의 춤」의 효과를 받아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16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시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한다",
"1253702561": "사장님, 여기 예상꽃 있어?",
"1304435617": "우연이네. 내가 「리월 칠성」이거든",
"1412078497": "여행자, 네 도움이 필요해",
"1425368993": "알베도는 팀원에게 강력한 서포트를 제공합니다. 그의 원소전투 스킬은 지면에 「태양꽃」을 만들어 내고, 홀드하여 태양꽃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태양꽃 위에 서 있으면 크리스탈 플랫폼을 타고 상승합니다.\\n캐릭터가 태양꽃 영역 내에서 적을 공격하면 「찰나의 꽃」이 생겨나면서 폭발합니다. 이때 적에게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알베도의 원소폭발은 전방에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주변에 태양꽃 영역이 존재할 때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그 영역 안에 「생멸의 꽃」을 생성해 폭발 시켜 적을 공격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448974241": "잃어버린 보물·밀장",
"1460924321": "가득 참",
"1471032225": "엠버 심연",
"1496703905": "돌아오면 한상 거하게 차려줄게요!",
"1535863713": "저렇게 거드름을 피우다니…",
"1547103137": "닫기",
"1590919073": "사진·군청",
"1603993505": "리월을 좌지우지하는 거물들만이 「청신의례」를 주관할 수 있어",
"1622767521": "파랑 농어",
"1670409121":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15%. 일반공격과 강공격 화살이 발사된 후 0.1초가 지날 때마다 피해가 10%씩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1693138849": "요리키",
"171490209": "실종된 요정 찾기",
"1827140513": "몬드성",
"1864010657": "새끼 용 도마뱀에게서 발견된 뼛조각.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약하지만, 알 수 없는 힘이 있는 듯하다",
"1905619873":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하스이」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쌓여있는 「하스이」스택이 있다면 스택을 소모하여 「하란」을 획득한다. 소모한 스택마다 일반 공격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1952351137": "떠도는 정령이 지속적으로 분노를 축적한다",
"1975652257": "흰눈 가시고기",
"2015105953": "더 깎아줘…",
"2020115361": "파티 라인업 조정",
"2022316961": "——",
"2029253537": "원소 반응: 결정",
"2033374113": "{0}",
"2050638753":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35%의 피해를 준다",
"2056253345": "하지만, 「천둥의 오일」을 제조할 때 청개구리가 나비 날개로 변해버리면…",
"2059007905": "그럼 부탁할게. 저 몬스터들은 별걸 다 가져가네…",
"2119740321": "Lv.60 이상 츄츄 샤먼 소량 드랍",
"213787126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169485217": "편지를 가져다줘서 고마워. 나중에 내가 직접 전달할게.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198647713": "도리의 원소전투 스킬로 발사되는 번뇌 제거포가 적에게 명중하면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A/S 포탄이 2개 생성됩니다.\\n도리의 원소폭발은 주변의 캐릭터와 연결되는 램프의 정령을 소환하여 대상의 HP와 원소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회복시켜 줍니다.\\n캐릭터의 원소폭발을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269893537": "좀 더 앞으로 가자! 뒤에선 아무것도 안 보여",
"2296947617": "어서 가봐. 하지만 「송신의례」를 잊어선 안 돼. 군옥각에서 돌아오면 적화주에서 만나자고",
"2304056225": "첫 만남이니까 선물을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2344969121": "손님, 안녕하세요. 내 아들 가이를 아십니까? 컥… 콜록…",
"2396858273": "다음 페이지",
"2463838113": "임무 힌트",
"246992801": "튜토리얼",
"249102838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29816481": "하지만 크고 나면 안 어렵겠지?",
"2551229345": "제 형제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절님",
"2556372897": "바람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2574607265": "꽃술에서 추출된 꽃꿀엔 소량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다. 먹어보면 달콤달콤꽃과 맛이 미묘하게 비슷하다",
"260759457": "기다려…",
"2689570721": "로그인 실패",
"2736820129":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스토리 클리어",
"2740814753": "업장…",
"278245281": "몬드에서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아!",
"2946964385": "빙결 시련",
"2955113377": "리월 특색주…",
"2994111393": "인간의 영혼은 선인처럼 강하지 않아. 혈액이 이렇게 짙은 선기를 받아들이지 못하지",
"3037589409": "그들은 외부에 아직 진범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선조의 허물」 참배를 금한다고 공표했어",
"3037960097": "그래봤자 「먼지」니까 「바람」으로 날려버릴 수 있을 거야",
"3041051553": "사방을 비추는 빛",
"306149281": "미지의 별·간주",
"3085598625": "내가 말을 잘못한 거 같진 않은데, 대체 어떤 발음이 이상했던 거지?",
"3106329505": "증폭 시련",
"3117665185":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전달해줘서 고맙군요",
"3135140769": "깊숙한 비경 속에 아주 강력한 적들이 매복해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방랑객의 기세로 당신만의 검투극을 펼쳐보세요",
"3159528353": "하지만…",
"3162780577": "{0} 완료 후 개방",
"3172930465": "실종된 학자 찾기",
"3208663969": "음… 하지만 난 진 단장님 같은 힘이 없어",
"3258440609": "여우",
"326581238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4",
"3277174689": "일곱 신의 축복",
"3300114337":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이 「삼계 관문 제향」의 보물 상자와 도전 위치를 즉시 표시합니다(동시에 최대 {4}개 표시 가능)\\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2}%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3}초",
"3311789985": "물의 소원 튜토리얼",
"3328187297": "설마…",
"3345212321": "음, 내 특제 술은… 역시 사과가 좋겠어. 찾으면 「천사의 몫」으로 와. 거기서 기다리지",
"3507784609": "우인단 선발대·물총 중보병",
"3519655841": "열쇠 찾았어?",
"3581958049": "라즈베리 물방울 떡",
"3632153505": "릴리…",
"3703688097": "서있기",
"3714764705":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072%만큼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71584929": "바람 신이시여…",
"376891297": "흑묘",
"3821564833": "원소폭발 발동 후 필드 내 모든 캐릭터는 충격파를 1회씩 방출해 주위의 적들에게 시전 캐릭터의 공격력 {0}%의 피해를 입힌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388179873": "뼛속까지 스며드는 한기",
"389144481": "크… 큰돈! 그럼 어디로 가야 「청신의례」를 볼 수 있을까?",
"3893049249": "엥? 왜 갑자기 알겠다는 거지?",
"3902738337": "이나즈마14",
"3937803169":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2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한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25% 증가한다",
"3965683617":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3968079777": "활동 사진 기록 노트",
"4026783649": "방금 그 소리… 혹시 어디서 나온 건지 들었어…?",
"4039999393": "대장간 주인",
"4104105889": "이런, 실례했군요. 전 「불복려」의 주인, 백출이라고 합니다",
"4155452321": "철성확진천군…",
"4170516385": "해냈어!",
"4185492385": "이 정도면 충분한가요?",
"4186995617": "너… 으악… 혀가 없어진 것 같아…",
"4220426145": "딸 아이를 위해…",
"4249424801": "위엔 바람이 거세네요…",
"4278404001": "선물 주는 눈여우",
"4286409633":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
"4294466465":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은 자신이 만든 왕성에 매우 만족했고 높은 탑에서 추종자들의 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숙이는 이유가 공경심 때문이 아니라는 걸 몰랐다",
"443752353": "제군이 암살된 후… 어찌 혐의를 의례에 참가한 평민에게 뒤집어씌운단 말인가?!",
"501596065": "필드 위 캐릭터가 「종풍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하고 {1}%의 확률로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523186081": "다 비싸보이는데…",
"531296161": "기술 연습…",
"553349025": "사랑 따위…",
"60910497": "치명타 시 6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634336161": "유배자",
"636571553": "슐츠 대장간에 가봐…",
"638374817": "학자",
"641285025": "최고의 작업구역",
"664541089": "등의 출처",
"690185121": "어쨌든 일단 「옥경대」로 가봐. 높은 곳으로 말이야!",
"855873441": "그녀는 눈보라로 잠시나마 모두를 얼렸을 뿐, 당장 싸우는 건 원치 않았지. 전투의 기척으로 기사들이 몰려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말이야",
"86098627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866550689": "미해금",
"954404769": "그녀를 돌보고 계세요?",
"1034247661": "놓기",
"1043276269": "맞아요, 이젠 누군가가 될 생각도, 실패할까 봐 걱정하는 것도 그만할래요…. 이번 시험에서 저번보다 발전해있다면 그걸로 족해요…",
"1052369389":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1131756013": "얘기를 나누던 중, 코이치가 돌아온다…",
"116856301": "엘저 씨… 당신은…",
"1172983277": "빅토르가 주문한 목재. 목조품 제작에 사용할 거라고 한다",
"118535661": "근해에 사는 갑각류. 부드럽고 신선한 육질을 조리하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1214496237": "제한 시간 내 연속 낚시 수량: {0}",
"1224298989": "과일과 설탕을 한데 넣고 끓여 만든 식재료. 소량으로도 피로한 미각 세포를 일깨울 수 있다",
"1224920557": "이게 당신이 찾던 건가요?",
"1275077101": "괜찮아…",
"12889581": "시게루",
"1289957869": "… 네!",
"1301039597": "페이몬",
"1304142317": "새고기로 만든 햄버거. 너무 얇게 썬 다리 고기에 밀가루를 두껍게 입혀 마치 빵 안에 밀가루 튀김을 넣어 먹는 듯하다",
"1320017389": "「바람의 꽃」 봉헌",
"1369217517": "하지만 굳이 한 명을 꼽자면 「다크 히어로」겠지",
"1388545517": "알겠어요",
"1401912813": "바람…",
"1474366957": "대복",
"1475318253": "수고했어. 이건 너한테 주는 거니까 받아",
"1484362221": "사소한 일이라도 누군가는 해야 해. 나도 자주 하거든",
"149353965": "비옥한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진흙.\\n아킴은 이걸로 뭘 하려는 걸까…",
"1499350509": "타이나리의 특제 요리.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가 엄선한 식용 버섯으로 조리했다. 평범한 버섯 외에 처음 보는 신비한 품종들도 있으며 향신료를 추가하지 않아 오히려 버섯 본연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 산해진미를 조리하기 위해 연구 외의 시간을 많이 쏟아부은 듯하다",
"1511395821": "페이몬",
"152168941": "라마에게 받은 화물 영수증. 해당 영수증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라마의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15483960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조개 테이블 스탠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594791405":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623294445": "원신 트로피·제4집",
"1722331629": "산과 바다로",
"1793427949": "무상의 바람이 재생하기 전에 모든 바람의 원소 구슬 흡수하기",
"1798290925": "진해",
"18213903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어전 초롱-『뇌조소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30332909":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게다가… 휴, 난 내 모든 가설을 한 번씩 실험해 볼 체력도 없는걸…",
"187594221": "윈드블룸 축제 기간의 몬드를 기록한 사진. 꽃, 신상 그리고 자유의 몬드인이 있는 윈드블룸 축제는 그야말로 낭만의 대명사다",
"1878066669": "불도끼 츄츄 폭도 2마리 처치",
"1936482797": "풍마포",
"1943782893": "쿠미",
"1958643181": "야스타케",
"1997925869": "저명한 모험가 로알드가 남긴 일지, 책 사이에 안개의 습기와 버섯의 향이 남아 있다",
"2036635117": "(보면 볼수록 스탠리는 사기꾼 같단 말이지…)",
"204662935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05162989": "몬드를 지배했던 옛 귀족의 대검. 재료가 아주 훌륭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새롭다. 귀족의 전투 병기이다",
"207042609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169468397": "칵테일 같은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흥!",
"2169932269": "소룡",
"2184015341": "파괴",
"2192681453": "방금 그 소리는…",
"2198853101": "이번 목표는 23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2220364269": "이 애가… 휴… 여행자, 부탁할게. 가서 행인두부 좀 구해다 줘…. 하나면 충분해",
"2358110701": "고고한 산봉우리에서만 피어나는 흰 꽃. 따뜻하고 촉촉한 평지 대신 차가운 산꼭대기에서 먼 곳을 바라본다",
"2368257517": "팬클럽 인원이 총 몇 명인데?",
"2391101933":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1}을(를) 보충해 보물을 수령하거나 {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2393636333": "하지만 전, 아직 기사가 아닌걸요…",
"2397270509": "바람의 날개 디자인. 별바다까지 울려 퍼진 합주의 증인이 되어 획득한 선물",
"2403757549": "클레의 특제 요리. 폭탄을 마구 던져 물고기를 도망가게 한 클레는, 진의 지도 아래 이 토스트를 만들어 어부들에게 사과 했다. 맛이 좋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이 요리 덕에, 폭탄으로 물고기를 도망가게 해도, 클레는 굶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426564077": "고뇌하는 텔페어",
"2455541229": "우린 인간들의 소문을 통해 전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했다",
"2465880557": "극한 점수 배율 x{0}",
"2496254445": "적왕의 무덤",
"2507538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땅굴 속 달콤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24584429": "북두가 떠난다",
"2534059501": "모치즈키",
"2547091949": "페이몬",
"259087511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07708653": "「물방울」을 처치하지 않고(무상의 물이 회복된 경우 제외) 무상의 물을 처치하기",
"2614883821": "노엘, 도망쳐!",
"2623679981": "기원 미스매칭",
"2629079533": "응급 보급 포인트",
"2629409261": "사이노의 특제 요리. 황금빛 쌀알이 불가사의한 언덕 모양으로 쌓여 있다. 한 숟가락을 입에 넣으면 고소한 고깃덩어리가 씹히는데, 이것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충격적 조합이다. 어쩐지 지금 당장 「일곱 성인의 소환」을 꺼내 통쾌한 결투를 벌이고 싶다!",
"2652031469": "장치 가동하기",
"2671641069": "그렇구나…. 완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맥을 찾아다니면서 몬스터들도 처치해야 하니까…",
"27315450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753736173": "맛은 그럭저럭 참고 넘어갈 수 있지만, 셰이킹 과정에서의 실수로 영롱한 느낌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다",
"2781522413": "…이상하네, 오늘 휴일이라는 안내문을 누가 떼어버린 것 같아요. 아니면 바람에 날아가 버렸나?",
"2799099373": "…정찰 기사요?",
"2840823277": "우리가 뭐라고 말리기도 전에 그는 혼자 가버리셨어",
"2859311597": "명함 스킨.\\n아래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봐: 「앞집팥죽은 붉은팥풋팥죽이고, 뒷집콩죽은 햇콩단콩콩죽,우리집깨죽은 검은깨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단콩콩죽깨죽죽먹기를 싫어하더라」",
"2862569965": "맞아! 아마… 로알드 씨였던 것 같아요!",
"2888557037": "모험 과정에서 획득하고, 페이몬이 개량한 레시피. 「마살라 치즈볼」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907223533": "페이몬",
"2935768557": "「빛나는 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일반 목재와 구조가 다르며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손쉽게 색을 입힐 수 있으며 특별한 용도로 사용된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945715693": "며칠 전 단서를 쫓다 유적을 발견했고 거기서 마신 전쟁 시기의 역사가 적혀있는 옥쟁반을 찾았어",
"2957019629":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69907693": "마신이 그깟 보물 때문에 그런 큰 소동을 일으키진 않았을 거야",
"2987297261": "해당 기관은 건설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014967789": "감동인데. 또 인정받은 거잖아!",
"3019833837": "{0}:",
"3025192429": "오갑득",
"3031272941":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3057897965": "쿠",
"3081886189": "귀여우니까…",
"3142659565": "단결하고 협력해야만 각자의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어",
"3224295917": "좋아! 그게 바로 모험 정신이지! 그럼 먼저 입단 시험의 규칙을 알려주마",
"3235233261": "시토키의 형이 남긴 「보물지도」 조각이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은은한 바다 냄새가 난다",
"3256027629": "시키 대장",
"3263079917": "#{NICKNAME}, 들었어?",
"3339182573": "룰루, 아비, 소몽이와 각각 해적 놀이 한번 하기",
"3347160557":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3381412333": "낙하 공격을 5초 이상 유지한 상태에서 적을 명중하기",
"3413267949": "민들레가 눈보라처럼 날리던 여름밤, 긴 이별 끝에 다시 재회한다. \\n여우의 인도로 민들레밭이 사냥꾼 눈앞에 펼쳐지는데… 《민들레밭의 여우》, 제4권",
"3468542445": "수수께끼의 목소리",
"3522414061": "해당 도전은 개인 모드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3538433517": "이 네 곳의 유적을 전부 발견한다면, 「전설」을 완벽히 해독할 수 있을지도 몰라",
"3542901229": "「벚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질감이 섬세하고 수분이 충족해 사람들에게 마치 따뜻한 봄 같은 달콤한 꿈을 선사한다고 한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3583890925": "몬드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5개 클리어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3614621165": "수수께끼의 목소리",
"3638345197": "나히다",
"3668333037": "별로 관심 없는데…",
"369381527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3733225965": "힝… 다음엔 더 조심할 거야",
"3788671469": "저… 가보고 싶은 곳이 있거든요",
"3806992877": "귀하의 계정은 테스트 자격이 없습니다",
"3807336941": "그럼, 이제 모험가 입단 시험의 결과를 발표하겠네——",
"3829042669": "북대륙의 미지의 법구",
"385207789": "적의 HP가 증가한다",
"3919815149": "내 동료는 화로에 연료 넣는 담당이고, 난 불붙이기 담당이야",
"3923062253": "구역 {0}",
"395961837": "두아트 전당",
"3960949229": "회상이 종료된다",
"3963377133": "간을 해 맛을 낸 으깬 감자. 감자를 고운 진흙처럼 으깬 후 소스를 뿌리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반찬으로 곁들이든, 주식으로 먹든 쉽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이다",
"4028465645": "집어삼키는 불길",
"4036341229": "이런 수법은 수도 없이 많아요. 제가 나쁜 사람일 수도 있는데… 당신은 안 무섭나요?",
"4043457005": "아야토의 말에 따르면 진실은 쿠로누시의 그림에 숨겨져 있다. 진실을 드러내는 방법은 이미 여러 번 써봤다. 지금 고카센 광장에는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깊은 밤에 다시 와서 그림에 대해 알아보자",
"405900781": "반항의 피치카토",
"4064768493": "우연히 몬드의 거리에서 기사님을 봤지만, 일 때문에 시간을 낼 수도 없었고요…",
"4110506477":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40969453": "구운 꽃게 요리. 버터로 적신 게 다리에서 풍기는 짙은 향이 미뢰를 자극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신선한 유혹은 선사한다. 어느새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게 껍데기에 묻은 버터를 다시금 입에 머금고 방금 전의 즐거움을 회상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156179949": "「기계 화폭 부품」 복원·여섯 번째",
"4161394157": "기본",
"417150103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스테이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96265453": "넌 누구야? 대체 무슨 생각으로 베넷과 같은 팀을 하려는 거지…",
"4232443373": "조사",
"42631613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289069549": "귀뚜라미 심판",
"447772141":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의 근간은 근면이다.\\n근면은 리월 사람들의 피에 흐르는 촉매제다. 바위를 황금으로 바꾸는 것, 이게 바로 위대한 무역항이 형성된 이유다",
"450258413": "층암거연에서 6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453022189":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영혼은 노래다.\\n노래는 아름다운 마음이다. 행복한 날에는 전원시와 애정시가 초원을 노니는 바람을 타고 울려 퍼지며 마치 바람이 풀잎을 흔들 듯 마음을 뒤흔든다",
"460143085": "정화",
"519353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수확이 풍부한 과일 수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31271149": "「…그러나 교룡은 불사의 몸이니, 그 피가 땅에 응고돼 돌이 되어 인간 세상을 더럽혔더라…」",
"537966061": "경책산에 숨겨진 보물. 안에 엄청난 힘이 담겨있다",
"540191213": "음, 그렇네요… 어느덧 이렇게나 오래 나와있었네요…",
"554837485": "일부러 날 피하시는 게 아니라면… 아냐, 바바라 님이 날 피할 이유가 없잖아",
"583816685": "평 할머니",
"593312237": "연하궁 지도 밝히기",
"616351213": "「과거」는 잊고 싶지 않지만 「현재」는 버린 사람이라…",
"631782893": "물방울이 일정 범위 내에서 균일한 속도로 왕복하며 이동한다.\\n물방울에 공격당한 캐릭터는 일정 시간 동안 물방울에 갇히게 된다.\\n물방울과 접촉한 캐릭터의 HP가 일정량 감소한다",
"640120301": "팥쥐야, 룰루는 놀이 중이잖아. 저건 약이 아니라 행인두부의 설탕물이야",
"70012397": "몬드에 다른 음유시인도 있나요?",
"784963053": "부품 넣기",
"819726829": "노엘, 너 혼자 지키려고?",
"832258541": "지금까지 지나쳐 온 방과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다는 뜻이야?",
"832314861": "네, 걱정하지 마세요. 갔다 올게요!",
"906778093":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초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6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0초",
"921895405":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2개 클리어하기",
"93623789": "너덜너덜한 보물 사냥단 노트",
"949689837":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번개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952415725": "걔는 뭘 좋아해? 고양이 장난감?",
"976039405": "해당 「속세의 주전자」는 일시적으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983611885": "이 공간은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넓은 곳이다. 어쩌면 이곳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도, 자세히 수색해보자",
"994332141": "취중 막말 속에서 대해적의 가장 소중한 유산 찾기",
"999080429": "라이덴 쇼군이 있는 곳. 예상대로라면… 당신은 「시뇨라」와 다시 재회할 것이다",
"1010027923": "응광",
"1014590867": "윽, 뒤에 무슨 말을 할지 너무 뻔해——",
"1075354003": "파티 설정",
"1132322195": "궤첨·소멸",
"1173973395": "동물이 거니는 길의 끝",
"1178013075": "메시지",
"1194878355": "가파른 경사",
"1221621139": "「고기마루」",
"1232445843": "기계 꽃게",
"1271330195": "나히다",
"1278254483": "일린",
"1348687251": "사냥꾼의 길",
"1380775315": "굿즈샵",
"1405200787": "다이루크 어르신, 이번 주 장부입니다",
"1416282515": "빨리 날 따라와!",
"1418608019": "오래된 메시지",
"1424943507": "만약 용무가 없다면 얼른 여길 벗어나는 게 좋을 거야",
"1478611347": "에이",
"1508003219": "페이몬",
"1549836691": "하이얌",
"1552700819": "바람과 함께",
"1596027283": "바르바토스 님, 남은 생을 속죄의 뜻으로 당신에게 모두 바쳐…",
"1643093395": "???",
"164816275": "시민들은 밤길에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이나즈마성 주변에 라쿤 형태의 요괴가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1669314963": "고마워요…",
"1680306579": "지리",
"170756499": "추락하라!",
"1713419667": "이 땅의 주인",
"1775303059": "일출을 함께 보기로 약속해놓고 왜 아직도 자고 있는 거야?",
"179573139": "류",
"1844933011": "한 여름의 정원",
"1886209427": "아까의 서사시는 대체…",
"1891987859": "아래 한정 아이템 해금",
"1914259": "바람과 함께",
"1950476691": "캐서린?",
"1980753299": "Fo-22019",
"1995672979": "테스트 완료",
"2006422931": "천암고검",
"2017698195": "그래…",
"2035725715":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2057478547": "산을 따라 올라가면 별을 따는 절벽이란 곳에 도착할 거야",
"2078783891": "화려한 필체의 편지·3",
"2089834899": "벌써 잊은 거야? 리사가 말해줬잖아",
"2093651347": "조각상",
"2142622099": "강화 특훈",
"2149595539": "너희들의 의견은?",
"2188126611": "「그렇게 상냥하고 일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 왜 이럴 땐 이렇게 바보 같은 거야! 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2204995987": "흐르는 칼날",
"22337939": "페이몬",
"2251665811": "허허…",
"2290928019": "루냐",
"2325634451": "까마귀 선장",
"2332558739": "「우파쿤달라·도무·베루」",
"2346438035": "「혹여나 만나 뵙게 된다면, 후하게 사례 드리겠습니다——지아 남김」",
"2380875155": "이와쿠라의 후손",
"2419448211": "깔끔한 필체의 편지",
"2449886611": "「스테이지 현술·용맹」 도전 최소 {0}개 완료",
"2456478099":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수많은 어린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도금 여단 용병의 그림자가 있습니다.\\n무뚝뚝한 용병 아저씨일 수도 부드러운 용병 누나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반드시 존재합니다.\\n어린아이들은 이 아저씨와 누나들이 실은 그림자 사이를 오가는 의적일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기도 합니다.\\n하지만 그건 환상일 뿐입니다. 도금 여단 내에도 도적이 된 악당이 있긴 하지만 의적은 극소수에 불과하니까요",
"2457201043": "그래? 나는 이 「비행 가이드」에 적힌 이야기가 꽤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2469471635": "에이",
"2475652499": "다인 모드에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2482945427": "그냥 피가 끓어올라서. 저 시인에게 관심이 가기도 하고",
"2513154451": "번개의 벚나무 가지",
"2617306515": "메시지",
"2624014739": "이 검무덤 정말 골때린단 말이지…",
"2685176211": "쿠미",
"2691718547": "메시지",
"2694374803": "???",
"2736712083": "오빠!",
"2750266771": "의뢰 요청:\\n 저 빈대 같은 놈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어. 내가 뭘 줘도 그냥 먹더라니까. 7일 연속 채소만 줘도 입 꾹 닫고 7일 연속 채소만 먹더라고.\\n됐다, 됐어. 내가 선심 쓰는 셈 치고 맛있는 음식 좀 만들어 주려고 해. 손님한테 들었는데 「베이컨」으로 만든 요리가 맛이 괜찮다더라구….\\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베이컨 2개 좀 가져다줘",
"2760586643": "응광",
"2763610515": "마모루",
"2766170515": "그나저나, 성 밖을 나가서 지하 유적으로 책을 찾으러 간 건…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어",
"2844827027": "여정 기록 4부 획득",
"2855508371": "나비야의 고양이",
"2890285459": "메아리 소라",
"2924065171": "투쟁의 격류",
"296001269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99680147": "중반",
"3002462611": "급류의 조타수",
"3046711699": "미끈미끈",
"3065093523": "???",
"3082628499": "은폐·우렁찬 번갯 불",
"3107031443": "「게시판에 투덜거려서 죄송합니다. 사장님, 부디 꾸짖지 말아 주세요」",
"3119345043":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눈물의 결정을 정화시켜준 것도 고맙고",
"3137490323": "응광",
"3147486611": "「칼」",
"322633107": "너도 나처럼 모험 정신이 투철한 모험가구나!",
"323193235": "ㅇㅇ",
"3237354899": "???",
"324418963": "이 봉인 결계가 도대체 어떤 보물을 지키고 있는지 진짜 알고 싶어! 궁금해 미치겠어!!",
"3268649363": "늑대 같은 사냥꾼",
"3302711699": "쳇, 귀찮아 죽겠네",
"3348762003": "신예 연주가",
"3387779475": "만문집사 베스트셀러: 《신소절극록》, 《쇄몽기진》, 《황산고검록》",
"3390038419": "「근방의 뇌격」: 근처의 일정 범위 내에서 잠시 머무는 버섯몬에게 낙뢰를 내리고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431523731": "산톤",
"3458104723": "「황금옥」 진입",
"3469580691": "이제, 네 두 눈으로 확인할 차례야",
"3485302163": "파도 배를 조종해 모든 정박 지점에 도달하여 윈드 필드를 활성화하세요",
"3500906899": "으이~ 나 화났어. 너에게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지어줄 거야",
"3535269267": "메시지",
"357860755": "「만국 상회의 문은 언제나 이방인 여행자들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3582005651": "죄송하지만 그런 상품은 없습니다",
"3606342035": "심야 극단 단장",
"3664293267": "산톤",
"3756553619": "포롱이",
"3783926163": "에이",
"3786421651": "가려는 길이 다른 것뿐이야",
"3802029459": "???",
"3859375507": "응광",
"3888442771": "에이",
"3903746451": "「기사단에 어떤 아가씨가 귀여운 토끼 인형을 갖고 다니던데, 여자친구한테 하나 선물하고 싶어요」",
"3956907411": "바바라의 편지",
"4126537107": "처치 간격은 %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148511123": "아루",
"4148545939": "{0}의 운명 정하기",
"4171349395": "에이",
"4228049299": "그렇다곤 해도, 「다크 히어로」의 정체를 모르면 모든 게 다 물거품이 되겠지만 말이야",
"4284973459": "#아, 페이몬과 {NICKNAME}(이)구나. 무슨 일로 날 찾는 거야?",
"4290419091": "여전히 우릴 지켜주고 있잖아?",
"479114643": "풍기관의 메시지",
"498731411": "너도 기사단의 사람이야?",
"501184915": "화려한 필체의 편지·3",
"615777683": "「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 종료 알림",
"657276307": "에이(影)",
"757937555": "그럼 바람의 날개 심층 훈련은 나한테 맡겨~!",
"800844179": "에이",
"807661971": "과연 「자유 도시」의 신이야",
"820954515": "바샤",
"854147475": "???",
"882589075": "파도 가르기",
"88923539": "응광",
"913706387": "아란슈드라카",
"947956115": "석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리월로가는 관문인 이곳의 남쪽엔 항구 도시가, 북쪽엔 술의 나라가 있습니다. 오가는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어 리월의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970794387": "Sojourner's Sweet Dream",
"993439123": "유아와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는 민첩하고 흉악한 요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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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778694": "중운은 옳고 그름을 아는 온화한 사람이지만 도사로서 사이좋게 첸첸과 작별하는 건 도리에 어긋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다행히 여행자가 이를 대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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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716038": "이런 가혹한 진실을 어떻게 감당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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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00621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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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873926":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샘물 마을 근처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1780256774": "문을 두드리기",
"1795484678": "「성진천군」님께서 실수를 하시다니, 분명 컨디션 때문일 거야",
"1819670534": "이 매운 음료의 맛은 이번 여정처럼 특별해",
"1835145222": "「추서의 돌」 넣기",
"1852901382": "「까마귀의 응시」를 획득한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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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742022": "캐릭터 특성 소재",
"1947879430": "활성화한 워프 포인트를 선택해 해당 위치로 워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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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97414": "배낭이 다 찼습니다. 배낭을 비운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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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969670": "...아니. 야차의 「호법」은 인간에 대한 호의가 아냐",
"2126756870": "차트라캄 동굴",
"2157295622": "스팀버드사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편집장과 기자가 잠깐 운근을 인터뷰한다. 하지만 그들의 언행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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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057478": "여행자는 세이라이섬에서 이상한 사진을 발굴해낸다…",
"2335624198":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회수하시겠습니까?\\n{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234122246": "#어쩔 수 없네. 가자, {NICKNAME}",
"2354930694":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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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264390": "모험가 테스트·날아오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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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080774": "고로가 슬퍼하지 않게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진상을 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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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94982": "임무 아이템",
"2686844934": "회안과 대화하기",
"269634566": "탐정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다. 진실이 바로 코앞에 있다…",
"2719281158": "발사 후 0.5초 마다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인 「초신성」을 1스택 획득하여,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2회.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초신성」이 주는 피해 증가 효과가 더욱 증가한다",
"2725537798":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27443497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92177670": "임무 아이템",
"2797437958": "바다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힌 후, 여행자는 북두가 준비한 소소한 테스트를 보게 된다",
"2818898950": "베르 고데트와 대화하기",
"282244102": "원소 에너지|{param3:I}",
"2892615686": "몬드의 역사를 담은 게임 「바람의 행방」이 다시 오픈했습니다!\\n저항 조직 역할의 「레인저」는 옛 귀족인 「헌터」를 피해 사냥 시간이 끝날 때까지 「대치의 땅」에 숨어 있으면 몬드의 해방에 기여하고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969690118": "수메르에서 바위 자물쇠를 풀고 마물의 봉인을 풀면 나타나는 아란나라의 의뢰를 받아들이고, 다른 마물들의 봉인을 풀어라…",
"2970065926": "하하하… 농담을 참 잘하는군. 사람들이 「량자」라고 부르는 선가의 고수 설무량은 이런 말을 했지——",
"2971471878": "남은 발동 횟수: #1#/%1%",
"29876244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009090566": "스킬 피해|{param1:F1P}",
"3010892806": "한 번 더 등가 교환!",
"3041755142":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보물을 획득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n{2}을(를) 소모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세요",
"3066824710": "성당의 청소 업무를 끝낸 뒤 바바라와 합류하기 위해 캣테일 술집 근처로 향한다",
"309988358": "고양이를 조각하는 법",
"3101925382": "자자, 어서 가져가게. 이렇게 누군갈 도울 수 있다는 것도 기쁜 일이지",
"31052806": "수화검 피해|{param1:F1P}",
"3112170502": "임무 아이템",
"3174819846": "장식 세트 도면",
"320559110": "5단 공격 피해|{param5:P}",
"321417222": "방어력 증가|{param2:I}",
"3240065030":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3244216326": "Yo aba zido dala?",
"3254084614":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건초더미, 나무상자.\\n조용한 마을에서 저항 조직이 투쟁의 나팔을 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n복잡한 지형, 건초더미와 여기저기 널려있는 나무상자는 레인저들이 위기의 시간을 버틸 수 있게 도와줍니다.\\n그러나 마을의 남과 북을 잇는 길은 매우 비좁아 헌터와 마주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327548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30598918": "임무 아이템",
"3363225606":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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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741894": "「부식된 병부」 누적 획득",
"3420950534":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436942342": "단조 도면",
"3454028806": "몬드성의 일원으로서 진의 노고는 알아줘야 하니까…",
"3479646214": "캐릭터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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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980678": "「가호 비술」을 사용한 후 30초 내에 승리하기",
"3512274950": "「신성한 봉인석」 표시",
"3547604998": "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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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4790": "캐릭터의 일반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20%",
"3665565702": "이럴 수가… 「백무금기 비록」이 안 먹히다니…",
"366614016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696743430": "자신의 타격 저항력을 강화하고,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주변의 상대를 도발한다.\\n만약 파티 내 다른 버섯몬의 공격 빈도가 더 높을 경우 상대가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 수도 있다",
"3708639238": "나도 껴줘",
"3717775366": "장식 도면",
"3729863686":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3754140678": "캐릭터 해금",
"3761441798": "小N",
"3784080390": "역시 페이몬이야!",
"379113478": "임무 아이템",
"380120070": "히비스커스·봄 이슬",
"3861813254": "장식 도면",
"391689421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94778630": "소인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의협지사, 고화파 행추입니다",
"400041677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08707078": "난이도 선택",
"4031514630": "소재",
"4031929350": "파티를 직접 매칭한 경우, 「행방 코인」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4085424134":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4113741830": "임무 아이템",
"41325209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46703366":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416818995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4176934918": "원소 에너지|{param7:I}",
"4176963590":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4177144838": "건강한 풀 씨앗 소환하기",
"4214049798": "「{0}」 최대치 도달, 더 이상 획득할 수 없습니다",
"4245812230": "원소 에너지|{param5:I}",
"42531860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73494022": "중운은 헛수고에 익숙하지만 이때까지 함께한 여행자를 위해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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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28678": "가득 참",
"453908486": "스킬 피해|{param1:P}",
"46534662": "스킬 피해|{param1:F1P}",
"491056134": "{1} {0}개를 소모하여 제작을 가속하시겠습니까?",
"508157958": "자비에가 새로운 활동 사진을 촬영 중인 듯하다…",
"510447622": "진동 강도",
"548994054": "NEW GAME",
"54907910": "캐릭터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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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809158":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골라서 차에 태운 다음 허허벌판에서 깡그리 털어가려는 거잖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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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306118": "한 사람이 어려울 땐, 모두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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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5414": "어쩌다 보니 해란귀와 우인단의 음모를 막긴 했지만 아키라는 여전히 쿠키 시노부의 제재를 벗어날 수 없다",
"7486470": "키가 크려면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고 알려줬더니 신이 난 사유와 함께 이나즈마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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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465158": "「헌향」은 암왕제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향로에 향을 피우는 거야",
"945703942": "수메르에서는 풀 씨앗을 소환해 내는 기묘한 가지를 만날 때도 있습니다.\\n풀 씨앗은 자신이 특별히 주목하는 사람을 도와줍니다",
"949865478": "빠른 처치",
"968595462": "방어력 증가|{param2:I}",
"972902406": "캐릭터 육성 소재",
"1035541164": "다시 베르너와 교섭하기",
"1050583724": "감전 포인트를 충전시켜 장치를 해제하세요",
"106635948": "닐루·수련의 춤",
"1069107884": "「신호 가이드」 읽기",
"1085025964": "「기술 기관·먼지바람」의 공격 레벨이 {0}레벨 감소한다. 감소 후의 공격력은 초기 공격력보다 낮을 수 없다",
"1102113452": "싱싱한 꽃이 들어있는 소포",
"1114280620": "이런 기회 흔치 않아",
"113752748": "약속 장소에서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1151375020": "매복해 있는 마물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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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1836": "한 무리의 보물 사냥단이 보물을 빼앗기 위해 야외에 주둔하고 있다. 이 구역의 모든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자",
"1224560300": "근처에서 보물의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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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79564": "이상한 마살라 치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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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125484": "한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다수의 떠도는 정령이 출몰했다고 한다. 길드는 신속하게 정령을 제거하고 해당 지역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n사건 정보가 부족하니, 사전조사 후 파견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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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116972": "「영혼에는 사혼(四魂)이 있고, 토모에(巴)에는 삼중이 있다」. 이 비경은 「음양술」로 만들어진 곳. 수천 가지 「시키패」가 있으며, 그중 9개는 정점으로 불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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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54414": "통용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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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48686":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은 가장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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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164206":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필드 위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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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025454": "여기 있는 모든 콜 라피스를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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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649070": "천암군 찾아가기",
"3148687406": "test 해적 숨기기 임무 열쇠 보내기$HIDDEN",
"314980398": "소모품",
"316162094": "몬드성에 대기하고 있던 우인단 빅토르는 드디어 귀국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3181724718": "간편 아이템",
"3222273070": "넌 또 뭐야? 너랑 무슨 상관인데!",
"3237861422": "나같이 혼자인 풋내기들한테… 보물 사냥단은 성역이나 다름없다구…",
"3237967918":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3253934126": "임무 아이템",
"3261609006": "배치",
"3295435822": "임무 아이템",
"331957294": "원소력 흐름 실험이 끝나자 알베도는 여행자한테 다른 세계에서 온 특별한 능력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결국 아무 수확이 없다. 그러나 여행자에 대한 알베도의 흥미는 전혀 줄어들지 않은 듯한데…",
"3363130414": "레벨 1 당, 원소 마스터리 75pt 증가",
"336635950": "가장 큰 문제는 원소 재료가 너무 비싸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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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99150": "어쩐지 수상했어…",
"3485067310": "만사형통",
"3497875502": "{QuestNpcID}이 위험에 처했다",
"3499365422": "5단 공격 피해|{param5:P}",
"35202871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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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145198": "향로는 가장 귀한 정중앙에 놓고, 칠성등은 주변에 흩어놓아 그 사이를 차가운 물건으로 장식하면 돼. 끝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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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570542": "바바라 씨의 반응이 조금… 이상한데, 흐음…",
"3925958702": "기초 경계 범위 {0} 증가, 공격력 영향 범위 {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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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323182": "똑똑한 미래의 별",
"403010359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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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6344878": "#{NICKNAME}, 난 여기서 아저씨를 돌보고 있을 테니까 따뜻한 수프 좀 준비해줄래?",
"4075144238":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도금 여단이 날뛰고 있다…",
"4085923886": "오페트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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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820078": "가르시아가 아한가르와 다투고 있는 듯하다…",
"4137112622": "수차례의 도전과 연구를 통해 아킴이 드디어 새로운 발전을 이뤄낸 것 같다…",
"4147781678": "부서진 열매 잔재",
"414858286": "장식 도면",
"4150148142": "「군옥각」에서 일하고 있어야 할 비서 몇 명이 옥경대에 나타났다. 그녀들한테 무언가 엄청난 고민거리가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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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159406": "그치만 지금까지 한 통도 못 받았지 뭐야…. 아마 일하느라 바쁘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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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977198": "처치한 적: #1#/%1%",
"545871918": "부서진 석판",
"559305774": "선인의 의식에서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됐었는데 아직도 그대로 있을 줄이야…",
"603855918": "스킬 피해|{param1:F1P}",
"649793582": "캐릭터 육성 소재",
"677012526": "「이별」 영감 소재 수집 진행도: {0}",
"67991598": "뭘 하고 있었던 걸까? 주변을 조사해서 단서를 찾아보자",
"696612910": "조준 사격|{param5:F1P}",
"730897454":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742097966": "리월 총무부가 층암거연에 파견한 특별 행정 직원.\\n층암거연의 봉쇄 질서를 유지하고, 체류 인원의 보급을 담당합니다",
"784016430": "지속 시간|{param5:F1}초",
"807337006": "장점을 드러내고 단점을 감추는 것이… 어쩌면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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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430382":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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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553006": "바다 불로초",
"905805870": "참, 이 일 외에도…",
"9097861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968832046": "캐릭터 스토리4",
"1032305983": "미수집",
"1099409727": "디어헌터 레스토랑의 매운 농어를 먹고 싶어요…. 하지만 요새 배가, 윽…",
"110980415": "감점 포인트",
"1126172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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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195263": "요리 획득",
"11805156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31057215": "눌러서 원소폭발 사용",
"1258507583": "#페이몬: 그러고 보니 이나즈마 축제에는 가면을 쓰는 전통이 있다고 하던데\\n페이몬: 근데 노점을 다 찾아봐도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어…\\n{NICKNAME}: 페이몬도 가면이 갖고 싶어?\\n페이몬: 당연하지! 그런 분위기에서 가면을 안 쓰는 건, 꽃 없는 윈드블룸 축제나 다름없다구…\\n{NICKNAME}: 그럼 내가 하나 만들어줄게\\n페이몬: 와——역시 넌 최고야!\\n{NICKNAME}: 음, 그럼 가면 모양은… 페이몬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하자\\n페이몬: 앗싸, 페이몬 슬라임!",
"1270944063": "난 칼 한 자루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든 살아남을 자신 있어!",
"1274459455": "우리에 대해·출항",
"128863551": "오늘의 추천 요리는…",
"1293339967": "피슬… 아, 항상 도서관에 와서 판타지 소설을 빌리는 그 여자애. 매번 3일 먼저 책을 반납하고 책을 아끼는 좋은 아이야",
"12968255": "오! 바람에서 분쟁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131026239": "너한테 베팅을 걸고 싶은 이유는 네 특수한 신분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야. 넌 내게 「진실」로 향하는 단서를 많이 가져다줄 수 있을 것 같거든…. 후후, 오늘은 어떤 소식을 가져왔어?",
"1323873599": "그러니까 바위의 신이 정말 죽었다고 해도, 난 내 자리를 지킬 거야. 그분의 체면을 깎아먹을 순 없지!",
"1334073663": "비가 오네…. 시야 확보가 어렵겠어. 조심해야지",
"133731155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345424703": "결정 반응을 #1#/%1%회 발동하고 얼음 원소 결정 생성하기",
"13600443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375182143": "좋은 밤이야. 근처에서 범죄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니 가서 처리해야겠어",
"13756234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396309311": "강새봄",
"1423058239": "그러다가 주 사장님이 눈에 들어왔어요. 부자란 걸 한눈에 알아보고 여기 와서 목구멍에 풀칠하고 있죠",
"1428756799": "우리에 대해·의식",
"1437688127": "세상이 날… 거부하는 건가?",
"1458612543": "공격력 감소|{param3:P}",
"14690788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78303039": "유저 권익",
"14895813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493152063": "고마워! 나중에 운이 좋아서 대박 나면 이 망서 객잔을 인수할 거야…",
"1505749311": "보물 매장지 근처의 에너지 수집하기",
"1522614591": "파티 가입·세 번째",
"1544752447": "남은 시간: #2#초",
"1601542463":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1616365887": "파티 가입·세 번째",
"1619930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32628031":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1668549951": "「작가님이 계속 연재할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인기도 여전히 많아요….」\\n「역시 라이트 노벨계의 대선배네요. 실력이 여러모로 뛰어나요.」\\n「소설 창작이든 편집자 대하기든….」\\n「크흠… 큼! 저도 힘내서 일러스트를 열심히 그려야겠어요.」",
"1692837183":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1711353151": "5호 트리거 발동",
"1738439999": "미식 어벤져스·획기적인 아이디어",
"1788743999": "사이노에 대해·왜일까?",
"1790987583": "사이노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5회",
"1805874495": "미리 말해두지만 안 깎아줄 거야!",
"1829113151": "으흐음… 안녕히 가세요. 제 목 상태가 좋아지면 꼭 제 공연을 보러 오세요",
"1832835391": "지속 시간|{param4:F1}초",
"1834047807": "남은 시간: #2#초",
"1869374783": "너, 너 기다린 거 아니야. 난 그냥, 쉬고 있었어!",
"1869466943": "소녀의 이름은 엠버. 정찰 기사인 그녀가 몬드까지 호송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전에 성 밖을 돌아다니는 츄츄족을 해결하는 임무를 끝내야 한다",
"1889672511": "도전 {0} 뚫려라 보호막이여\\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은 보호막을 잃으면 즉시 사망한다.\\n\\n[체험 캐릭터]\\n카에데하라 카즈하\\n\\n\\n",
"1904140607": "레일라에 대해…",
"1909264703": ";",
"1928297791": "흥미있는 일…",
"1930103103":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켜줍니다.\\n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짧아집니다",
"1938192703": "신비한 편지",
"195774598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970804031": "좋은 아침, 어젯밤에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모라에 파묻히는 꿈을 꿨어. 오늘은 분명 엄청난 모라를 벌 수 있을 거야",
"1979299135": "…음? 왜 내가 사이러스보다 훨씬 젊어 보이냐고 묻고 싶은 거야?",
"1993228607": "돌파의 느낌·승",
"2000811327": "혹시 재밌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나한테 알려줘. 만약 내 신작에 채택된다면…",
"21000184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107149631": "반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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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829695": "에휴, 이제 막 7개국 미식 여행을 시작했는데… 이대로 접어야 하는 건 아니겠지?",
"2197583167":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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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476863": "…그 썩은 표정은 뭐야. 내가 틀린 말 했어!?",
"2275301695": "원소 에너지|{param9:I}",
"2283016511": "HP 부족·두 번째",
"2298367295": "향릉에 대해…",
"2316020031":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
"2321003839": "시간은 모든 의지를 단련해. 그리고 그녀는 신념을 위해 모든 걸 내던질 사람이고. 어쩌면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지. 기회 되면 나도 그녀가 모든 걸 바쳐서 이루고자 하는 「영원」을 보고 싶군",
"234993983": "여길 눌러서 여행자님의 소원을 적어주세요",
"2366727487": "기원",
"237815103": "으… 이것도 싱거워…",
"2381445439": "돈 몇 푼 손해 보는 건 문제가 아니야…",
"2394392895": "돌파의 느낌·기",
"2402009407":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24242105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242773311":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모든 기억이 시작과 끝이 없는 단편으로만 남아있어…",
"2441371967": "암상 찻집의 현 주인이 젊은 졸부 상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총무부에 성 밖에서 은거하는 병약한 고위 직원이 있다는 사람도 있어. 또 기밀 관련 지역에 접근하면 푸른색 귀신이 달라붙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 물론, 대부분의 일반인은 「야란」이라는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 거야. 그러니까 그런 소문은 그냥 우스갯소리로 들으면 돼",
"2455370047": "요리해달란 말만 하지 마. 난 뭐든 해낼 수 있지만, 요리는 영 아니라서",
"2471217471": "리 요리건 월 요리건 '만민당' 앞에선 전부 중원 내장꼬치야",
"247133215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2491401535": "「고마워요, 여행자님. 사진 구도가 정말 멋져요.」\\n「음, 객잔을 지은 사람의 센스가 좋네요…」",
"2493049151": "하하하… 어르신은 정말 재미있으시다니까요. 시조의 좌성을 닮았다니…. 수행의 성과를 본 셈이네요, 하하하",
"25475300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548717887": "피해 강화|{param10:P}",
"2567519551":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86287423": "화염이여——불살라라!",
"2590565695": "치치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60910399": "같이 다닐 파트너가 늘었어!",
"2639197503": "이게 바로… 새로운 힘? 고마워요, 이제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겠어요",
"26827932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709971263": "하고 싶은 이야기·도신",
"2718602559":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2759388479": "네 소원은?",
"2774793535": "HP 부족·첫 번째",
"2784553279": "#{NICKNAME}: 야시오리섬은 「재앙신」의 기운 때문에 폭우가 계속 내린대\\n페이몬: 「재앙신」? 그게 뭐야? 엄청 강한 것 같아\\n{NICKNAME}: 마신의 부스러기, 그러니까 마신의 잔해야. 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여러 재난을 초래하는 탓에 「재앙신」이라고 불려\\n페이몬: 그렇구나. 하지만 비는 재앙이 아니잖아\\n페이몬: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고 슬퍼서 계속 우는 것 같아\\n{NICKNAME}: 운다고? 신은 울지 않잖아. 벤티나 종려는 한 번도 안 울던데\\n페이몬: 예외도 있지! 빨리 날 꼬집어, 그럼 우는 신을 볼 수 있어\\n{NICKNAME}: 응? 너도 신이었어?\\n페이몬: 어! 나도 신이라구!\\n{NICKNAME}: 그래? 그럼 페이몬은 바보 비행 신인가? 슬라임 신인가? 아니면 미끼의 신?\\n페이몬: 아무거나 갖다붙이지 마! 흥!\\n페이몬: 난 수호신이라구! 수호신",
"2785659199": "다음날 저녁 술집으로 가기",
"2835179839": "기묘한 연못",
"2873591103": "우리에 대해·같이 노는 친구",
"2920726847": "걘 얌전하고 내성적인 것 같지만 진짜 재밌어! 한번은 공연하는데 친구한테 불려 나온 것 같더라고.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던 거 같았는데, 무대 소리가 너무 커서 제대로 듣지도 못했어. 근데 어느샌가 쏜살같이 무대로 올라오더니 나랑 같이 노랠 부르는 거야. 그것도 엄청 로큰롤답게.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된다」니까!",
"292201791": "전부",
"2933200191": "강공격 피격·첫 번째",
"296374591": "지속 시간|{param4:F1}초",
"2992934207": "과거에 대해",
"3001822527": "인위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아직 자세한 원인은 몰라",
"3006751039": "좋아하는 음식…",
"3021789503": "천암군 병사",
"3091439935": "땀 흘린 만큼 거두는 거지. 젊을 때 돈 좀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일은 안성맞춤이야. 암왕제군이 주신 기회를 낭비할 순 없지",
"31107391": "「이번 작가님이 쓰신 탐험 소설은 리월의 『경책 산장』과 연관이 있네요….」\\n「이 글자는 어떻게 읽죠? 어… 교룡할 때 교? 맞나요? 아무튼 『교룡』에 관한 이야기예요.」\\n「근데 경책 산장은 아무리 봐도 그냥 조용한 마을인데…」",
"3131102527":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3133406527": "지독한… 술 냄새…",
"3137598783": "진정한 장인은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무기 하나면 충분해",
"3150090559": "백출에 대해…",
"3154075967": "홀드 피해|{param4:P}",
"3156021567": "안녕",
"3198970175": "난 타깃을 추적할 때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는 경향이 있어. 적들은 도망치는 과정에서 대개 당황하며 지원을 요청하거나 계획을 변경하거든…. 그러다가 내막을 전부 털어놓게 되는 거야, 훗…",
"322355519": "우리에 대해·전진",
"3229055295": "금사과 제도",
"3253357887": "「미래의 별」 흔적 찾기: #1#/%1%",
"328373689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311330623": "흥미있는 일·동물 짐꾼 낙원",
"33116479": "야외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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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29670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400611135": "원소폭발·두 번째",
"3406911807":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3456368959": "\\n「아미티 장치」를 입수하기 위해 로인잔 할아버지를 따라 비마라 마을에 있는 「비밀기지」에 도착했다.",
"3468009791":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482067263": "선물 획득·세 번째",
"3501471039": "사당에 진입",
"3525940543": "찰스는 그가 원하던 세금 신고서를 받았을까?",
"3585606975": "배탈이 났다면 네온플라워 차를 마시면 돼! 엥? 나도 그런 것쯤은 알고 있다구!",
"3638735167": ".",
"3661231423": "HP 부족·두 번째",
"366430527": "4단 공격 피해|{param4:P}",
"3670253887": "안돼! 그 사람 얘기를 시작하면 끝도 없을 거야, 만약 단장님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3672936767": "대비법·천호(天狐) 현신으로 천호 뇌정을 1회 발동할 때마다 야에 미코 자신의 원소 에너지를 8pt 회복한다",
"3676319039": "신체 기능이 저하 되니, 도로 가져가도록 해",
"3693103423": "요리 획득",
"369619385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18310207":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3720087871": "경치 좋군~ 쉬어갈 겸 그림으로 남겨야겠어",
"3743182143": "잡담·몬드 생활",
"3754618175": "기원",
"375748927": "요리 가공 획득",
"37968417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803597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08808255": "이번 「스테이지」 완료 및 「스테이지」 진영 HP 피해 5 미만",
"3826338111": "Lv.70 이상 영원의 수호자 도전 보상",
"3838655807": "진교화",
"3888642367": "책에 남겨진 원소 흔적을 따라 책 찾기",
"3916204351": "노엘의 고민…",
"3920127295":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393873951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947840831": "홀드 피해|{param4:P}",
"3957139775": "유적 클리어",
"3965650239": "기원",
"4011744575": "피해 감면|{param3:P}",
"4012609855": "[이벤트 소개]\\n비경에서 「파이즈 포션」이라는 약제를 마시면 두뇌회전이 빨라지고 전투 시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기묘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를 이용해 아카데미아 학자들의 의뢰를 완료하세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를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1. 이벤트 시작 후, 쟈미를 도와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파이즈 포션」을 획득해 「파이즈 논증소」를 해금하세요.\\n2. 「파이즈 논증소」에 진입한 후 전투에서 적을 처치하면 파이즈 에너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이즈 에너지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파이즈 포션을 사용해 「시간 초월」 상태에 진입합니다. 파이즈 포션의 사용 횟수는 최대 3회까지 누적됩니다.\\n3. 파이즈 포션을 사용해 「시간 초월」 상태에 진입한 경우 뷰파인더를 사용해 적의 「약점」을 찾아내고, 「초월 스킬」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다. 찾아낸 적의 「약점」이 8개를 초과 시, 증폭 된 「초월 스킬」 발동할 수 있습니다.\\n4. 적마다 「약점」의 수량은 다릅니다. 일부 적에겐 금색의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합니다. 1개의 「치명적인 약점」을 포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스킬 증폭은 2개의 「약점」을 포착했을 때의 스킬 증폭과 동일합니다. 「약점」을 포착하지 않고 「시간 초월」 상태를 종료한 경우, 파이즈 포션 횟수가 소모되지 않습니다.\\n5. 도전에 등장하는 엘리트 적은 처치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부하들을 소환해 전투에 참여시킵니다",
"4019875135": "오늘 순찰 일지도 적을 겸, 내가 불침번을 설 테니 좀 자 둬",
"4050949439": "저녁 인사…",
"4103576895": "이만 가볼게요",
"41035830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04053055": "선물 획득·세 번째",
"41055480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112015679": "소꿉친군데 뭐 지인 할인 같은 거 안 될까?",
"4138160447":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413892742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4145749311": "차지 스킬 피해|{param3:P}",
"4152731967": "환각 비경 탐사",
"4200929599": "이만 가볼게요",
"4235155775": "모호한 상호작용 시작",
"425272639": "4단 공격 피해|{param4:P}",
"4253642047": "디오나에 대해…",
"42549353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25599295": "저버릴 수 없는 기대",
"4265310527": "원소 에너지|{param4:I}",
"4286738751": "또 봐요…",
"431285567": "서두르지 마, 잠시 쉬었다가 다시 붙을까?",
"441504063": "수메르 평판 등급 Lv.4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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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39647": "베어라——!",
"505957695": "벌써 호칭도 정해놨어, 「영벌의 마왕」! 어때, 멋지지?",
"508059967": "타타우파 협곡의 검무덤은 주변에 위치한 3개의 츄츄족 부족이 지키고 있는 것 같다. 근처에 있는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가 봉인을 해제하는 법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5698378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578865471": "하고 싶은 이야기·술",
"586741055": "강공격 피격·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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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506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450105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645250367": "테우세르의 리월 견문록",
"645867839": "HP 부족·세 번째",
"648719679": "지하실에서 천공의 하프 획득하기",
"651524415": "물론이죠. 전통 리 요리를 마음껏 가져가시길~!",
"661350719":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678053183": "이만 가볼게요",
"701812031": "…하하, 농담이야",
"735854911": "「신의 눈」의 불을 로큰롤 반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마 티바트 대륙에서 나밖에 없을 거야. 존귀한 힘을 이런 데 썼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신이 나한테 「신의 눈」을 주셨다는 건, 내가 사용하는 방법을 인정해주신 거 아닐까?",
"749619519": "태고의 푸른 별",
"750662975":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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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235455": "객… 객잔이요…? 설마 언니가 실수로 칠성이 맡긴 임무를 누설했나? 아, 아니에요",
"813639999": "3단 공격 피해|{param3:P}",
"826544447": "·「페보니우스 대성당」 기록하기\\n·촬영 스팟 3곳 포함\\n·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n·캐릭터의 「바람 원소」 원소전투 스킬 사용 순간을 포착하기",
"826852671": "당신은?",
"829185343": "선물 획득·두 번째",
"844729663": "각청에 대해…",
"899249471": "음유시인의 연주 듣기",
"978889023": "적용 횟수|{param6:I}회",
"979913023": "비켜! 여긴 내가 맡지!",
"1004041320": "Yuzuki Ryoka",
"1006764136":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1033420904": "음, 신경 쓰여! 빨리 가서 그놈들을 혼내주자!",
"1049259112": "사실 전부 가짜니까 조심해야 해!",
"1051297896": "모든 봉인이 해제됐어… 얼른 돌아가서 감실에 변화가 생겼는지 보자구!",
"1063074920":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069436008":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1114929256": "물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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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379624": "마물 영지 3곳 소탕하기",
"1188910184":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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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040488": "두꺼운 「바위 핵」 물 항아리",
"1265920104": "순찰하는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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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415912": "라나 누나! 흑흑… 나 신경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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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95272": "수수께끼가 적힌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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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415912": "악룡은 곧 드래곤 슬레이어가 말한 곳에 도착하였다",
"1494225000": "페이몬",
"1511358568":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1555725416": "진솔함이 미움을 샀지만 난 숭고한 점성술에게 거짓말할 수 없어",
"162648168": "저기 봐, 검은색이 사라지고 있어… 이러면 됐어!",
"1662297192": "마죠리와 대화하기",
"1668213864": "{param2}회 안에 둥실 풀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669999720": "성가시군. 세계 깊은 곳의 기억을 그렇게까지 반전하고 바꾸고 싶은 건가?",
"1686150248": "페이몬",
"1798927464": "…내 일족을 해친 것도 모자라 사실을 왜곡하려 들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냐——!",
"1808853096":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1826965608": "「융해」 반응은 피해를 줄 수 없지만 「불 원소」혹은 「얼음 원소」 공격으로 융해 반응이 일어나면 해당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를 일정 비율 증가시킵니다",
"1844013160": "아란찬다가 「눈 호강」했어. 음… 감사의 표시로 나라에게 이걸 선물할게!",
"1846378600":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이벤트 기간에 무기 경험치 보너스 획득",
"1881871464": "캐릭터 일람",
"1898521704": "「부법(符法)·한 방울도 남김 없이」 효과가 발동되어, 소모한 「닳아버린 시키패」를 반환합니다",
"1969861736": "내레이터",
"19895400": "심연 교단의 적 추격",
"2009377896": "코하루 씨! 대사는요! 대사를 잊어버린 건가요?",
"2011628648": "산고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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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75112": "양은 적지만 맛은 나름 좋았어",
"205906442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067730536": "휴, 소라야 씨의 말을 들었어야 했어. 고고학자로서 보물을 탐내지 말고 학술적 결과에만 만족했어야 했는데",
"2074304616": "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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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88200": "푸르시나 볼트는 주변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하며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충전 진도가 100%에 도달하면 도전에 성공합니다. 푸르시나 볼트가 공격을 받으면 일정 시간 동안 고장 상태에 빠져, 충전 진도가 멈추게 됩니다",
"2188806248": "아란찬다",
"2212443240": "잃어버린 도시 밖에 있는 그 어떠한 것도 안으로 갖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함께 모험할 팀원을 선택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비밀을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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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36874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267565160": "가끔은 그럴 때가 있어… 가끔은",
"2276142184": "성가신 슬라임 처치하기",
"2300469352": "꺼진 별과 오래된 바람",
"2303511656": "비슷한 곳이 나타나면 자세히 살펴보자!",
"230484072":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2309374056": "「고요한 사색의 거처」와 짝을 이루는 정자. 몇 그루의 나무를 모아 만든 듯한 이 건축물에는 녹음이 가득해 날짐승과 들짐승이 선호하는 휴식처다. 이 청아한 향이 퍼지는 정자 안에서 동물들은 아무런 다툼 없이 온순하게 마치 담소를 나누듯 울음소리를 퍼뜨린다",
"2334386280": "녹야 속 버섯의 흔적·두 번째 클리어",
"2335173736": "수맥이 이곳에서 막혔어",
"235873384": "「파도 대시」 사용하기",
"2361803880": "인법·유후류만의 오의! 전광석화 같은 기세로 전장을 휩쓰는 묘기!\\n몸을 웅크려 빠르게 회전하는 풍풍륜이 되어 적에게 부딪힌 뒤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회전이 끝나면 풍풍륜 발차기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짧은 터치\\n풍풍륜 상태에 진입해 앞으로 일정 거리를 구른 뒤 풍풍륜 발차기를 한다.\\n\\n홀드\\n풍풍륜 상태로 일정 시간을 구르며, 해당 상태일 때 사유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지속 시간 동안 사유가 구르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고, 다시 한번 스킬을 사용하면 풍풍륜 상태를 빨리 종료하여 짧은 터치보다 더 강한 풍풍륜 발차기를 날린다.\\n해당 스킬을 홀드하여 발동할 경우 원소 전환이 일어난다.\\n\\n지속 시간은 최대 10초이며, 효과가 종료되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 풍풍륜 상태의 지속 시간이 길수록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도 길어진다. \\n\\n원소 전환\\n풍풍륜 상태에서 사유가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와 접촉하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해 풍풍륜과 풍풍륜 발차기에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이러한 원소 전환은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 단 1회만 발생한다.\\n\\n사유가 눈을 감고도 아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술법. 원래는 도망치는 데 사용했지만, 신의 눈이 생긴 지금은 적을 골탕 먹일 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368331880": "물 원소로 충만해 얼음 원소의 공격을 받으면 빙결됩니다",
"2368832616": "붉은색으로 칠한 꿈의 나무로 지어진 신사 배전, 「나루카미 다이샤」의 배전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n사람들은 진심을 다해 봉납함에 모라를 넣은 후, 신성한 벚나무에서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하지만, 번개의 신이 정말로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준다고 해도, 모라 때문에 소원을 들어준 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나루카미 다이샤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푼돈은 신경 쓰지 않는다",
"2425652328": "오디오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2480330856":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2484477032": "우와! 이 물 슬라임 엄청나게 커~ 빨리 없애버리자!",
"2493622376": "「고기마루」",
"2494231656": "——덩치는 크지만, 힘으로는 제가 밀리지 않아요",
"2503788648": "아란나가",
"2520842344": "조금 딱딱한 재질의 모자 정면에 왕생당 표식이 새겨져 있다.\\n이 모자는 75대 당주가 호두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당주는 체격이 건장해 머리가 호두보다 두 배는 더 컸다.\\n결국 호두는 하루 종일 모자를 손질해 자기 크기에 맞게 고쳤다. 호두는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이 모자엔 법력이 있어서 악한 것을 막아주고, 평안을 가져다줘요!\"라고 말했다.\\n장의사들은 그저 웃어넘겼지만, 77대 당주의 모자 사랑은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다.\\n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밤늦게 돌아온 호두의 온몸이 더러워져도 모자는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다.\\n모자 옆의 매화는 호두가 직접 심은 매화나무에서 따온 것이다.\\n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신선한 꽃을 꺾어 바람에 말리고, 색을 칠해 기름에 살짝 담근 후, 붓으로 윤곽을 꼼꼼히 칠해 햇빛에 3일 동안 말리면 귀여운 장신구가 된다. 만지면 안개같이 부드럽고 그윽한 향기가 난다",
"2530831464": "페이몬",
"2541530216": "천간석",
"2543054952": "각 조사 지점에서 위협을 처치한 후 보물상자를 열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546802792": "둥둥 모자",
"2580954216": "페이몬",
"2605781096": "왜 조용해졌지? 내 꿈이 너무 위대해서 소화하기 어려운 정도인가?",
"263466088": "여행자를 제외한 풀 원소 캐릭터 1명 2단계까지 돌파",
"2664136808": "내레이터",
"2674483304": "외경 반석-「거암(巨巖)」",
"2704163944": "아키라",
"2723582056": "페이몬",
"2726257768": "페이몬",
"2729280616": "무슨 뜻이야? 그 물고기를 가져온 거야…",
"2739757160": "…얄밉지만 일리가 있는 거 같아. 안 돼,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 생각해 보자…",
"2769474664": "한숨",
"2799445096":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2834787432":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2859872360": "수메르성의 녹화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과거 수수께끼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편지의 서명란에는 「열성적이지만 한가한 평범한 수메르성 시민」이라고 적혀 있었다.\\n편지에는 건설적인 제안이 잔뜩 적혀 있었다. 세부 계획도 굉장히 세심해서 비바람과 햇빛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수요도 계산 범위에 들어가 있었다.\\n내용의 전문성으로 판단하건대, 그것은 생론파의 유명 학자가 익명으로 보낸 편지로 보였다.\\n굳이 익명으로 보낸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직원들은 마치 상부의 명령을 받은 것처럼 수메르성에 편지에 쓰여 있던 설계를 적용했다.\\n작업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 날, 캐서린의 몸을 빌려 거리로 나온 나히다는 녹화 작업이 자신의 예상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n그 편지는 나히다가 쓴 것이었다. 그녀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도 절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n그러나 현자들의 통제는 너무나 엄격했다. 나히다가 끈질기게 노력한 끝에야 그들은 별 쓸모없어 보이는 이 편지를 보내는 것을 승낙했던 것이었다.\\n나히다에게 있어 첫 번째 실천은 대성공이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n그런데 다음 모퉁이에 다다른 그녀는 색깔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 몇 송이가 같이 심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n주의깊게 확인해본 그녀는 그 꽃 중 하나가 변색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또 재배 환경을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n그 꽃들은 이미 수십 일이나 그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미적 감각 하나 없는」 배치를 목격했을 것임이 분명했다…\\n그날 사람들은 항상 자신 있게 웃으며 카운터 뒤에 서 있던 캐서린이 화단 옆에 쪼그리고 앉은 채 빨개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2883302504": "히라이즈미",
"289022056": "타르탈리아의 「사안」은 과거의 명예로운 훈장이자 현재 힘의 증명이다.\\n그는 아직도 자신이 사안을 받아 우인단 집행관이 되었던 그 날을 똑똑히 기억한다.\\n냉혹하고 엄숙한 신 「얼음의 여왕」 앞에서 우인단 최초의 집행관 「피에로」가 이 배지를 손수 달아주었다.\\n그건 무서운 마수를 토벌한 것에 대한 상이자 수많은 전투에 대한 기념이다.\\n하지만 이를 전사로서 당연히 얻어야 할 명예라고 여긴 타르탈리아는 별로 기뻐하지 않았다.\\n타인의 지적과 비방은 그에게 아무 의미 없기에 그는 새로운 「동료」들과의 미묘한 신경전 또한 귀찮아했다.\\n새로이 「타르탈리아」로 태어난 소년은 오로지 높이 앉아있는 여왕에 대한 경의만이 가득했다.\\n이는 그녀가 그에게 더 드넓은 전장을 개척해 주어 더 많은 전투를 부여한 것뿐만 아니라 그를 깔보는 듯한 그녀의 표정 때문이다——\\n냉혹하지만 군더더기 없고, 오만하지만 날카롭다.\\n그녀는 고귀한 얼음 신이자 진정한 전사다.\\n사안을 받은 「타르탈리아」는 이렇게 스네즈나야의 유일한 여왕에게 충성의 맹세를 하게 된다",
"2896668776": "녹야 속 버섯의 흔적·네 번째 클리어",
"29341399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2939641960": "「다섯 가선」 목판화",
"2963790952": "젠장… 아파…",
"2966700136": "「돌 사이로 피어난 노래」",
"3039721576":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3060487272": "흘호암에는 유명한 음식점이 있다. 식당의 이름 뒤에는 온 세상의 백성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야망이 담겨있다는 말도 있고 세상의 수많은 음식을 통달하겠다는 꿈이 담겨있다는 얘기도 있다…. 어찌됐든 만민당에는 독특한 음식이 있으니 모험이 바쁘더라도 한두 개쯤 포장해 가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3098850408": "PhatomSamurai",
"3110341736": "와, 여기가 「심장」이구나!",
"3127118952": "페이몬",
"3152762984": "누구 목소리죠? 금방 갈게요!",
"3158262888": "가게 텐트-「낙락베리 빨강」",
"3249464424": "츄츄족 감시탑 파괴",
"3256867944": "요마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에서 중운에겐 친한 친구——행추가 생겼다.\\n무엇이든 부지런히 배우고 연마하는 중운과 달리, 행추는 천성이 총명하여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도 더 유연하다.\\n중운의 고민은 들은 행추는 좋은 방법을 하나 떠올렸다.\\n「양(陽)의 체질의 효력을 줄이지 못한다면, 그 효력에 면역이 되는 요마를 찾는 건 어떨까?」\\n친구의 한마디에 깨달음을 얻은 중운은 그때부터 더 이상 「양의 체질」을 약화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함께 면역이 되는 요마를 찾으러 가자고 행추를 설득했다.\\n「뭐? 운래해 근처에서 전설 속의 오인을 봤다고? 좋아, 나한테 맡겨!」\\n「비운 언덕의 오래된 저택에 악귀가 씌었다고? 방심했군…. 지금 바로 가볼게.」\\n「망서객잔에 퇴마 고수가 왔다고?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흉악한 요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빈손으로 갈 순 없으니 뭐라도 준비해야겠어.」\\n이런 정보들은 대개 행추가 지어낸 헛소리였기에 중운은 매번 허탕을 친 후 시무룩한 얼굴로 돌아온다.\\n그리고 중운은 「난 엄청 열심히 찾아다녔어. 요마의 정보를 사기 위해 큰돈도 썼지만 전부 헛수고였어」라고 불평을 늘어놓는다.\\n만약 이때 행추가 할일이 없을 때라면, 그는 웃는 얼굴로 중운에게 기운 내라며 새로 발견한 얼음 간식 가게에 데려간 뒤 사기당한 돈을 되찾아준다.\\n얼마나 믿음직한 친구인가? 중운은 매우 고마워하며 \"행추는 정말 좋아, 행추말고 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32591984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290860648": "도망을 권했건만 물러나지 않는구나, 역시 악룡은 악룡이군",
"3302550632": "쿠마리",
"333465704": "「흘러넘치는 달콤함」",
"334070384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347045480": "응, 여기가 바로 스티븐스가 표시해준 곳 중 하나일 거야",
"338175080": "아가피아가 말한 그 다른 팀인가… 가서 알아보는 게 어때?",
"3418518632": "보호막은 캐릭터를 대신해 피해를 막아줍니다! 만약 받은 피해가 많으면 보호막도 효력을 잃습니다",
"3436548200": "아란데니쉬",
"346830952":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49006952": "조사",
"3493182568": "활짝 웃음",
"3509513320": "몬드 모험가 길드의 편지에 적힌 내용을 보니 넌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구나",
"3512022120": "페이몬",
"3530725480": "그런데 주위가 부서진 바위 투성이잖아…. 이 주변을 청소해주자",
"353831024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3540043880": "「네코」 돕기",
"3546296424": "흰비둘기",
"3551913064": "「흥, 그건 당연… 퉤, 왜 여우의 냄새가 나는 거지? 퉤!」",
"3564559464": "진심이야? 정말로?",
"3572177000":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3577187432": "어두운 빛을 띄는 금으로 만든 꽃봉오리.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꽃잎 속에는 붉은색 꽃술이 숨어있다",
"3602050152": "번개의 안개 제거 도전 완료",
"362142824": "장서 목록 보기",
"3633822824": "아란마",
"3640356968": "페이몬",
"3648326760":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651357800": "상인",
"3658881128": "성난 츄츄족 처치하기",
"3705828456": "페이몬",
"3711478888": "파사의 활",
"3711939688": "정교한 입식 기계. 나무 구조 틀로만 구성된 듯하지만, 그 안에는 사실 심오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상단의 직물을 감고 있는 권선기는 천천히 회전할 수 있으며, 숨겨진 장치가 가동되면 필요한 만큼 직물을 뽑아내 마치 무늬가 서서히 「그려지듯」 정교한 무늬와 도안을 짜낼 수 있다. 이는 한 묘론파의 학자가 더욱 높은 생산 효율을 위해 설계한 것으로, 수메르에 보급된 지 백 년도 채 되지 않아 시장에 유통되는 직물의 종류를 크게 확대했다.\\n이 장치의 디자인은 어떤 고대 장치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어느 「자칭 베테랑이지만 외모는 평범한 소녀에 불과한」 학자가 발언한 것으로, 그 학자는 장치를 처음 봤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해 장치를 구매해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주변 사람들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장치가 뭐가 그리 신기하냐」라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 빨개진 얼굴로 자리를 떴다고 한다",
"3723764840": "반응이 없습니다… 근처에 아직 작동하지 않은 태고의 모래시계가 있는 듯합니다",
"372522088":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3745655912": "생선 볶음면",
"3768101992": "잠깐, 보흐카… 내 형제여! 잠깐만 우리 말 좀 들어봐, 이렇게 싸울 필요는 없어…",
"3775865960": "여, 여행자! 같이 가!",
"3794308200": "매우 맛있어 보인다",
"384094312": "Lv.60 이상 무상의 불 드랍",
"3850431592": "숙달 비경: 율장 III",
"3863618664": "페이몬",
"3900718184": "게시판",
"3907688552": "음, 사진은 다 됐어, 이제 빨리 등불꽃을 따서 안나에게 가져다 주자",
"3984579688": "아란나가",
"400919152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4079374440": "흩어진 신성한 봉인석을 찾아서 태고의 오벨리스크 근처로 가져오면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시키고 아주 오래전 사라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133339240": "안경 찾기",
"4156575848": "낡은 메모",
"4162060392": "이… 이 사람들이… 여, 여행자! 부탁해!",
"4162146408": "바람에 강한 몬드풍 구옥",
"4226274408":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4235281512":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4240628840": "돌발 사건: 「축축한 화물…」",
"4246091880": "담장집 긴 복도-「멈추지 않는 걸음」",
"4249379944": "벤티",
"427871336": "경관 조형물-「적당한 달콤함」",
"4279473256":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4279787624": "페이몬",
"492389480": "페이몬",
"497094760": "막부 아시가루",
"509363304": "글로리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512440424": "나무 수레에 설치된 가로식 기계.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넓은 직물을 방직할 때 사용된다. 이 기계는 수메르 방직 산업을 담당해온 중추로서 수백 년 동안 사용되었다. 세밀한 도안을 방직하는 기능이 완벽하지 않은 게 단점이며, 일반적으로 다른 입식 장치와 조합해 사용한다.\\n결함이 존재하긴 하나 기초 설계 이념은 묘론파가 자랑으로 여기는 연구 성과 중 하나로써, 이 이념은 종종 전공을 넘나들며 다른 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는데, 어느 건축학 전공 학자는 방직 카펫을 구매할 때 이 기계를 바라보며 고민에 잠기더니, 「건축 자재를 운송하는 공사 설비를 먼저 제작하고, 건물을 한 층씩 『방직』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중얼거렸다. 물론 공사 현장에서 그 학자의 설계 방안이 실현될는지는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일이다",
"562217064": "어휴, 인연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 이 계기가 언제, 어떤 형식으로 올진 아무도 몰라",
"588556392":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타르탈리아의 전투 기술은 절대 타고난 것이 아니다.\\n그러나 그 중요한 경험을 타르탈리아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n14살 무렵,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년은 작은 단검 하나와 빵 한 봉지만 챙겨 집을 나왔다.\\n그리고 치기 어린 소년은 눈이 쌓인 숲에서 길을 잃었다.\\n거대한 곰과 늑대 무리에 쫓기던 그는 발을 헛디뎌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고 어두운 틈으로 떨어졌다.\\n그곳에서 그는 한 오래된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고 신비로운 검객 한 명을 만났다.\\n혹은 어둠의 나라가 야심에 가득 찬 소년을 알아차린 걸지도 모른다….\\n그건 우인단의 집행관이 된 「타르탈리아」 조차도 다시 알아낼 수 없는 어둠이었다.\\n3개월의 시간 동안 검객은 심연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법을 전부 소년에게 전수해주었다.\\n그리고 이 3개월 동안, 충동을 좋아하는 그의 본성에서 끝없는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싹텄다.\\n아무도 이 3개월 동안 어둠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고, 아약스도 훗날 이 경험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n그러나 애간장을 태우던 어머니와 자매가 숲속에서 그를 발견했을 때 「세상의 시간」은 3일밖에 흐르지 않았었다.\\n녹이 슨 단검을 쥔 소년의 첫 번째 모험은 이렇게 끝이 났다.\\n이것이 소년의 마지막이자 무도가의 길의 시작이었다",
"635068520": "이라지",
"658421864": "번개 원소로 「치지직」 해야만 주술 도구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까먹으면 안 돼…",
"662746216": "사과",
"677773416": "「캣테일 술집」의 바텐더 디오나는 모든 주류 음료를 싫어하지만, 바텐더에는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지고 있다.\\n어떤 종류의 술이든 그녀의 손만 거치면 상상할 수 없는 맛으로 탄생된다.\\n그녀의 뛰어난 바텐더 실력과 가족 유전의 고양이 귀, 고양이 꼬리는 손님들에게 한껏 환영받았고, 「캣테일 술집」에 큰 인기를 끌었다.\\n하지만 주문받으러 온 디오나의 귀와 꼬리를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그녀를 화나게 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88383080":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지형을 이루는 산바위 중 하나로, 크기와 무게가 상대적으로 약소하다.\\n담장과 울타리에 사용되는 것 외에 투척용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6931261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717898856": "코코미는 출전하든 하지 않든, 언제나 「적군 파악」에 힘을 썼다.\\n사전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든 대책을 적어 만든 묘책 모음집을 집행관에게 넘겨줬다.\\n모든 상황을 다 적어뒀기 때문에 묘책 모음집은 항상 무거웠지만 그 덕에 와타츠미섬이 안전해질 수 있었다.\\n와타츠미섬은 점점 더 번창해졌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코코미의 묘책 모음집은 서서히 얇아졌다.\\n코코미에게는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737641576": "찻집 병풍-「때 묻은 몸과 금 같은 마음」",
"764174440": "빛나는 나무 「안정」 침대",
"951651432": "평점 20,000점 달성하기",
"976115816": "영겁의 드레이크의 얼음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989362280":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000260946": "음, 맞는 말이네. 게다가 현자들은 우리와 나히다 같은 불안정 요소가 있는지 꿈에도 모를 거야",
"1001908562": "그거 먹을 수 있는 거야?",
"1005891922": "무슨 일인데?",
"1009190226": "주트네 가게에서 주문했다고? 꽤 비쌀 텐데? 음… 그렇다면 향신료 가격을 조금 올릴 수밖에 없겠군…",
"1014688082": "어… 그렇구나. 근데 신고는 놀라서 간이 다 떨어졌던데",
"1014841682": "하지만 인간의 언어로 고양이의 이름을 불러봤자 고양이는 못 알아들을 텐데?",
"1018057042": "「저희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가호 덕분에 허공을 통해 지식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102126930": "와! 드디어 나왔네!",
"102144338": "하지만 괜찮아. 아란나가 기억을 포기하면서까지 널 도와줬다는 건 네가 아란나에게 추억보다 더 소중한 나라였다는 뜻이니까",
"1024217426": "행추, 아무래도 너희 집 서고엔 이상한 책이 많은 것 같아…",
"1025011026": "특별 요리예요",
"1033948498": "아니, 지금은 필요 없어",
"1038517586": "「라이트 노벨」에 대해…",
"1038575954": "#메모를 보자마자 아란샤쿤을 찾으러 와서 구해줬구나. 금발의 나라{NICKNAME}(은)는 정말 착하고 멋진 나라야",
"1046554962": "그런데 어쩌다 보니 일이 복잡해져 버렸네…",
"1046687058": "이몽 전환",
"1046711634": "근데 그때부터 형이 이상해졌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요. 의사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군요. 전 악령의 소행이라 생각해서 궁사님을 찾아왔습니다…",
"1047670098": "조사 지점",
"1048318290": "여행자,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1050334546": "충격파 테라피",
"105901394": "물론이지, 편하게 써",
"1063663954": "그거요? 당연히 농담이었죠",
"1065936210": "이 계획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 정말 영광이었어요! 부디 제 춤을 마음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어요!",
"1067327826": "……",
"1069568338": "선명… 신학한테 어째서 선명이 필요하지?",
"1071057234": "흥, 지금 다른 선택지라도 있어?",
"1078352210": "텐료 봉행에도 괜찮은 녀석이 있다니… 그렇다고 안수령 집행을 두고 보겠단 뜻은 아니야!",
"1080875346": "좀 흥분해서 미안해. 그럼 전에 준비한 테스트 장소로 이동하자…",
"1081027922": "(전에는 딴 사람 이야기하더니 자기도 똑같잖아?)",
"1083817298": "들어본 이름 같아",
"1084745042": "어? 너구나! 잘됐다. 나 기억하니?",
"1085156690": "그럼 쉽게 낼게",
"1085841746": "캐서린, 우리 왔어. 아 잠깐, 너… 「그」 캐서린 맞지?",
"1098010962": "유리백합! 이게 왜 여기 있지? 수정 골수 같은 게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1100510546": "무슨…?",
"1101066578": "거짓말이에요",
"110396754": "내는 기회가 생기면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하겠다고 한평생 생각했데이",
"110613842": "우리한테 맡겨",
"1109622098": "「…그래서 촌장이 탈영병을 은닉하고 있는지 심문하도록 그를 보냈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야마다를 보내 경고했다…」",
"1110917458": "윽! 살, 살려주세요…",
"1115137362": "없어졌네…",
"1118480722": "하지만 그의 권속은 지하로 도망쳐 깊은 잠에 빠진 채 그 고대 용왕이 다시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대",
"1119365458": "코코미, 걱정하지 말고 미코랑 회의해. 책 사는 일은 우리랑 고로에게 맡기고",
"1122457938": "선인도, 인간도 아닌 몸으로 속세를 겉돌고 있었으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지",
"1127592274": "그럼 리월항을 떠나 모험가처럼 생활하는 수밖에요",
"1129452882": "음? 난… 누가 등불을 실수로 넘어뜨려서 창고에 불이 난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113012050":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1130338642": "그 쪽지는 층암거연에서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해요. 물론, 칠성이 직접 관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죠",
"113595730": "나쁜 녀석은 이미 사라졌고 바나를 아프게 하는 것도 봉인했어. 지금은 안전해",
"1139255634": "준비됐어요",
"1141095762": "우린 서로의 물을 융합해서 사랑을 표현해요. 그럼 여러 개의 의식이 분열 없이 공존할 수 있거든요",
"114139474": "음… 하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가능할 거야. 하지만 그전에…",
"114312530": "알겠어요",
"1148330322": "아하!——그럼 일단은 절…",
"1148539218": "근본적인 문제는 쇄국령이 아니야. 사실 활동 범위를 제한해도 잘 지낼 순 있었어",
"114888018": "위치는 확실해요?",
"1153446226": "어… 자세히 생각해보니, 방금 맛있게 먹었지만, 지금은 또 아무것도 안 먹은 것 같아",
"1159810386": "이 세계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된 모양이군",
"1165637970": "그게 뭐야?",
"1169848658": "모든 사람이 꿈에서 동일한 설산을 봤어",
"1170012498": "그렇긴 한데, 진짜 뭔가 숨기고 계신 거 같다니깐요…. 분명 연금술에 관련된 엄청난 거겠죠!",
"1172668754": "동작이 정말 빠르네요! 특별 재료를 찾은 건가요?",
"1190737234": "후후, 해보면 알 거야. 아주 유용하다는 걸",
"119649618": "하지만 당신과 응광 님의 사이라면… 궁금하신 점은 응광 님에게 직접 물어보셔도 될 겁니다",
"1199452498": "어떤 학자는 기왕 새롭게 내는 거, 콘텐츠도 그렇고 게임 리소스 시스템도 창의적이어야 한다고 하던데…",
"120587602": "그 후에, 카무나는 자신의 「음양술」과 「시키 대장」을 창립했어요",
"120968530": "계속 모험하실 건가요?",
"1210364242": "에이… 당연히 해야 될 일인걸",
"1211622738": "보물 사냥 족제비 구멍일 거예요",
"1214197074": "……",
"1219549522":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자! 꼭 그 못된 꽃게 녀석을 잡아야 해!",
"1220401490": "류다치카… 흥, 나약한, 여자",
"1222725970": "그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을게",
"1244583250": "팔라드 씨?!",
"1245760850": "그게…",
"1254880594": "지금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데, 내 은사님도 거기에 참여하셨나 봐",
"125811026": "내 파트너가 되어줄래? 이 수수께끼를 같이 풀어보자, 어때?",
"1258719570": "잠깐 준비 좀 다시 할게요…",
"1259319634": "당연히 나지, 난 진 적이 없어! 그때 모여 놀았던 곳이 바로 앞인 것 같은데…",
"1263666514": "일부 인론파 학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이런 동력 시스템은 고대 국가 켄리아에서 최초 유적 장치를 만들기 전부터 이미 널리 사용되었대",
"1275616594": "…그래, 알고말고. 나도 너한테 사람을 연결해주겠다고 약속했었지",
"128008530": "엥? 알았어…. 흠흠, 그러니까 원래 그다음에 실종될 아이는 이오탐이었는데, 때마침 우리랑 라나가 이오탐을 마주쳐서 구해줄 수 있었어",
"1284656466":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1284662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92488018": "약심과 대화하기",
"1299624274": "솔직히 말하면 옆에 있는 남자가 현자에게 고자질할까 봐 걱정돼서 그러는 거잖아",
"1300512082": "큰일이야…. 야란을 상대로 정면으로 부딪히면 안 되는데",
"1301339474": "형, 형님! 우리 설마 선인님께 무례를 범한 겁니까…",
"1307778386": "하지만 막부에서 강제적으로 신의 눈을 몰수하는 바람에, 산호궁에서 저항군이 들고일어나게 됐지. 전쟁이 일어나니까 장사는 점점 엉망이 됐고",
"1310553426": "……",
"1311726930": "구라구라꽃",
"1319999826": "아무런 소득도 없어서 부끄럽군요… 그쪽은 어떻습니까?",
"1320745298": "가버렸네",
"1322120530": "층암거연 서쪽 산의 외곽에서 찾아보자!",
"1322763602": "하지만 미래의 별은 정말 존재해요! 제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게 아니라고요. 직접… 음… 「바누의 지혜」로 찾아보시면 제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거예요",
"1324440914": "「아마」?",
"133074258": "그럭저럭",
"1332241746": "나쁘지 않네. 생각보다 훨씬 빨리 왔어",
"1336414546": "그러게, 빨리 구하지 않으면… 어랏! 요이미야, 언제 온 거야…",
"1337890130": "소원이요? 그런 건 없어요…. 왜냐하면 전 아무 데도 갈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요",
"1340496210": "우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거야?",
"1345647954": "네 활쏘기 솜씨는 여전히 예전처럼 흠잡을 곳 없네",
"1346704722": "그, 그럼 어떡하지… 아니면 네가 재밌는 게임을 생각해 보든가?",
"1356010834": "#그래? 오기 전에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이 「휴식」을 취해서 다행이네. 우리가 반드시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할 수 있을 거야!",
"1356102994": "나무가 없다고? 그, 그럼 우리가 찾는 나무 자재는…",
"1358025042": "배 안 고파요",
"1360954706": "#우리가 왜 널 속이겠어.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이 키 큰 나라는 {NICKNAME}이고. 아란파카티가 우릴 여기로 보냈어…",
"1364253010": "안녕히 주무세요, 케이아 씨",
"1371560274": "「수호의 마음은 여전히 처음처럼,\\n천풍과 함께 축복하리.\\n새콤한 술이 달콤해질 때까지, 투박한 통이 촉촉해질 때까지.\\n바람이 일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리」",
"1375828306": "오? 벌써요?",
"138369362": "크흠, 그건… 연구 시간이 부족해서 아직 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네…냄비가 어떻게 산지에서 식자재를 스스로 찾겠나",
"1384217938": "「신선한 해산물이 오가고, 푸른 바다에 파도가 범람하네」…",
"1385440594": "네,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386821970": "여행자님, 페이몬 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1389576530": "#{NICKNAME}, 일단 도와주기로 할까?",
"1404154194": "명예 기사, 그리고 페이몬. 점주 두 명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다는데? 이제 자선 판매 행사의 규모가 더 커지겠어",
"1404729682": "토끼자리",
"1406371154": "산호궁 병사들이 노부시패한테 물자를 몰수했다고? 고로는 약탈 당한 물자가 전부 만국 상회로 들어갔다고 하지 않았어?",
"1406655826": "협객들과 귀족의 부하들은 몬드 각지에서 연이어 대결을 벌였지",
"1406728530": "이 탑은… 제 소원에 반응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원한다면 빛과 어둠을 조종할 수도 있어요",
"140894546": "계속 힘들게 살아가는 것보단 악행을 저지르는 편이 훨씬 쉽다고 생각했겠지",
"1409880402": "나도 아루 마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알거든. 거기서는 「박리다매」로 장사를 하는 게 제일 적합해",
"1409973586": "흠흠… 처음에는 오해를 받겠지만, 꾸준히 제품을 개선하다 보면 분명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거야!",
"1413268818": "저번처럼 먼저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1413744978": "맡겨줘",
"1422950738": "내가 직접 혼내줘야겠어",
"142343918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428760914": "흠흠, 비밀 조사도 식후경이지. 이건 당연한 거 아니야?",
"1429599570": "게다가 최근 기사단에 들어간 한 이방인이 몬드에서 대활약 중이라는 말을 들었어",
"1433418066": "흑… 이토… 괜찮은 거지…?",
"1435059538": "그리고 그건 네 용돈이잖아. 어린애의 코 묻은 모라는 좀 그래…",
"1437551954":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1439173970": "아, 두 사람은 수메르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이곳 상황을 잘 모르지?",
"1447471442": "풉… 알았어, 알았어, 이제 안 하겠네, 미안하네",
"1452990802": "넝쿨의 말라빠진 발톱이 귀중한 버섯까지 파괴했을 거야. 너희도 명심해. 「마라나」의 땅은 정말 위험한 곳이야",
"1453075794": "어, 오노데라 씨. 어쩐 일입니까? 휴가 중 아닌가요?",
"1456934226": "캐릭터 돌파 소재",
"145978913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6095442": "그냥 너무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닐까…",
"1465885010": "이봐! 그랬다가 이게 보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벽화라면, 다른 사람에게 보물이 넘어가잖아",
"1466933586": "이, 일? 왕생당 일은 아니지? 축제 기간인데…",
"1469728082": "허허. 말해 봐! 너희들, 너구리 요괴 대왕이라 불리는 날 왜 찾아왔지?",
"1474231634": "지로 명심해라, 넌 사고를 쳐서 군대에 간 거야…",
"1476812114": "#세상에는 아직도 생명을 노리는 것들이 많이 있어. 하지만 언제라도 나라{NICKNAME}와(과) 나라바루나같이 태양처럼 반짝이는 사람이 있을 테니까, 난 전혀 걱정되지 않아",
"1478137170": "「전우의 창」에 대해…",
"1483330898": "(그냥 단순히 꿈을 꾸는 거잖아.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저렇게 긴장하는 거지)",
"1487762770": "휴… 게임도 끝나고 일도 일단락됐으니, 이제 좀 쉬어볼까요?",
"1491811666": "네가 카게로마루와 계약해도, 너의 가~장 좋은 파트너는 페이몬이야!",
"1492035922": "휴우, 우리 사이몬 가문은 쇼군님을 모실 수는 없지만, 본분을 지키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단다. 가족이 다 함께 행복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니",
"1497257298":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1499193682": "음… 네가 도와준 문구가 훨씬 낫잖아. 내 건 너무 추상적이라 소등에 쓰긴 좀 그래",
"1504975186": "용서할 수 없어…",
"1514354002": "와! 나이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
"1517037906": "신학, 오면서 들었는데, 사람들이 널 엄청 칭찬하더라!",
"1524396370": "그게 바로 마코토의 「영원함」에 대한 해석이었겠지",
"1524728146": "……",
"15265106": "이봐, 너였구나!",
"153391445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535532370": "이 녀석을 다이스케한테 선물하자",
"153638226": "시내에서 멀리 살수록 땡땡이칠 명분이 더 많이 생기잖아. 산길이 막혔다든지, 도중에 보물 사냥단을 만났다든지 말이야…",
"1537514834": "뭉쳐나기 식물로 진화했다면? 일단 피면 한 움큼인데 정말 기품 있지 않았을까?",
"1542573394": "(약재를 여기 두면 되겠구나)",
"1544142162": "꽃과 구름의 시",
"1546182994": "후후… 윈드블룸 축제를 모르세요?",
"1552411986": "획득할 수 있는 「월광 나비고기」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도전에서 낚은 「월광 나비고기」를 배낭에 넣을 수 없습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1557098834": "이거면 되겠다. 고마워, 여행자. 음~ 이 향기,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도는 걸",
"1560302930": "아니에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과찬입니다",
"1562492242": "그래서 사람은 구하셨나요?",
"1565701458": "곧 화신의 춤이 시작되잖아! 화신 탄신 축제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무대거든",
"1570939218": "상세한 건 나도 잘 모르지만…",
"1571698002": "내 인내심을 테스트하지 마. 내 말을 분명 들었을 텐데",
"1571710290": "오호~ 내 옆에 오래 있더니 센스가 많이 늘었구나!",
"1573416274": "문제 없다구! 피자는 만능이니까!",
"1575682386": "그러니까 걱정 마, 영수증 잘 챙겨두는 거 잊지 말고",
"1576078674": "아란카라는 나라가 농사 짓는 법을 알고 싶어. 그들은 꽃을 칭찬할 줄도 모르고, 과일나무에 노래 부를 줄도 모르는데",
"1579123026": "알하이탐이라는 녀석을 만난 적이 있는데, 늘 혼자 움직이고 아카데미아 몰래 이상한 일도 가끔 꾸미더라고. 그들과 한패는 아닌 것 같았어",
"1581478226": "앞 구절은 「후배가 오면, 눈을 부릅뜨며 위엄이 넘치고」…",
"1583735122": "잘 설득해서 애들이 순순히 돌아가겠다고 하면 나도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을 테니까",
"1583929682": "장사가 잘돼서 기쁘긴 하지만, 근처에 마물들이 득실거려서 문제야",
"1585435986": "잘 됐다. 신도 안 계시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나서다니… 대단한 나라야",
"158759250": "네. 알겠습니다",
"159905106": "윽… 일리가 있네…",
"1600725330": "#{F#언니}{M#오빠}가 찾으려는 물건이 그 주머니들이야? 도랑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603442002": "과거의 이야기…",
"1605260626": "우트사바 축제가 오기 전에 맛있는 수수께끼를 더 많이 준비해야 해. 아직 부족하다고…",
"1606021458": "두 번이나 연속으로 다른 걸 감지하다니. 내 직감도 정비되지 않아 물처럼 새나 보군",
"1617979730": "자, 소등에 써 왔거든요. 받으세요",
"1622470994": "맞아. 예전에 바다에서 모험하다가 우연히 명하 부유석 하나를 얻었거든. 그래서 가지고 왔지",
"1622617426": "좋아!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보수도 받을 수 있다니!",
"1623425362": "Mani mi mita movo lata!",
"162482514": "캐릭터가 번개 원소 피해를 가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1624929618": "「…내 등 뒤로 또 수많은 공간이 나타났어…. 알겠다! 이 『공간』들은 사실——」",
"1635845458": "음…",
"1641379154": "송신의례에 대해…",
"1649930578": "우리 무기 뺏으러 온 건 아니겠지?",
"1650047314": "안녕하세요, 머나먼 곳에서 온 여행자. 「나루카미 다이샤」에 온 걸 환영합니다",
"1653320018": "「『스노우스톰』 씨는 그 어떤 비용도 받지 않고 음식과 차를 제공해주실 예정입니다! 하지만 『스노우스톰』 씨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것도 좀 그러니까 직접 준비해가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657562450": "선배가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군요",
"1659857234": "특종 기사로 내면… 후후. 평생, 아니 삼 대가 먹고 살 돈을 벌 수 있다구!",
"1671279954": "다시는 오지 마. 난 아주 건강하니까!",
"1680807250": "왜요?",
"1682563410": "듣자 하니 진짜 대단한 골동품이네",
"1684122962": "가면… 하나치루사토, 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네",
"1689279826": "지금은 그 나쁜 사람들과 연락을 끊었답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그 일들을 잊어주세요",
"1691345234": "맞아, 너희들이 하산하면서 겪은 일들도 이것의 짓일 가능성이 커. 아마… 나와 접촉했던 사람들을 노린 것 같아",
"1691358546": "너희 둘은 이곳이 처음이겠지만 상관없어, 이것저것 캐묻지 않을게. 손님이 항아리 지식으로 집 기둥을 장식한다 해도 난 전혀 개의치 않아",
"1691835730": "쇼군님께서 맛 보신다구요?! 네, 물론이죠! 두 분도 한 잔씩 하세요!",
"1692008786": "어? 설마 시바스케인가? 겉으로만 보면 마메스케랑 똑같이 생겼는데…",
"1694276946": "그래서 카우틀랴를 매수해 이 경기를 주최한 겁니다. 이 기술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서요. 물론, 당신처럼 가치 있는 타깃이 덜컥 미끼를 물 거라곤 생각 못했지만요",
"1694955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02999378": "음악은 영감에서 오는 거잖아, 아마 영감이 없어서 공연을 멈춘 걸 수도 있지",
"1705545042": "혹시, 「두린」과 이 설산에 관한 이야기 알아?",
"1705773394": "이런! 내가 속은 거라니!",
"1717826898": "달리는 버섯이 바나에 머물렀고, 사방에는 못 보던 씨앗들이 가득했어…",
"1728365906": "…왜, 왜 그렇게 봐…",
"1729076562": "어라? 저건… 비마라 마을의 꼬마잖아?",
"1733013842": "자자, 손님들도 머리에 맞는 사이즈로 골라서 써봐",
"1733559634": "이 세 사람… 아니, 세 「토기 전사」는 기나긴 여정에 오르게 되겠지…",
"173817170": "뭐? 진짜 성공했대?",
"1741881682": "두 분이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요. 어르신이 신뢰하시는 실력 있는 분들이니까요",
"1752741202": "그리고 다른 한 곳은… 음, 지금은 저도 위치를 판단하기 어려워요. 그 광갱은 광부들이 철수한 후에 누수 사고가 나서 기둥이 전부 물에 잠겼거든요…",
"1753316690": "로데이아한테 다 설명했어요",
"1753646418": "이런 디자인을 본 적 있어. 빛의 배치가 반드시 조건 혹은 루트에 부합해야 하고, 정확히 배치한 후에만 장치가 가동되지",
"1758846290": "민간에 「제군이 리월의 산과 들에 부(富)를 하사하였다」라는 속설이 있다",
"1762761042": "오케이!",
"1763294546": "고삐를… 한 번만 보여주실 수 있나요?",
"1763545426": "이 검은 아버지가 쓰시던 검이야",
"1770250578": "어쩐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일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단다",
"1774927186": "으악! 소름 돋아!",
"1778219346": "그래서 그 일을 나에게 넘기려고?",
"178656187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787775314": "그래! …앗, 아니지? 난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다고!",
"1794743634": "이 레시피는 내가 할아버지 노트에서 베낀 거야. 할아버지가 재현하고 싶었던 오래된 요리인데 그땐 레시피가 불완전해서 성공을 못 하셨어",
"1801485650": "아, 암튼… 우리 두 집안의 가정환경이 너무 달라서 아버지가 엄청 반대하는 중이셔",
"1801833810": "그리고 방금 말한 건 다 비밀로 해주세요",
"1802289490": "태도…",
"1806542162": "최근 출처를 알 수 없는 항아리 지식이 급격히 늘어났어요. 사이노 선배는 배후에 체계를 갖춘 은밀한 밀수 통로가 있다고 추측하고 있죠",
"180853074": "나도 그게 걱정이야…",
"1811482962": "맞아, 바로 여기야. 이 정화 장치를 여기에서 풀가동할 거야",
"1812370770": "#{F#누나}{M#형아}, 어느 감실에 먼저 가는 게 좋을까요?",
"1814569298": "휴… 게임도 끝나고 일도 일단락됐으니, 이제 좀 쉬어볼까요?",
"1823591762": "지혜궁에 가서 이전 연구의 열람을 신청하거나… 리파트한테 가서 물어봐야겠군",
"182660434": "오늘 치욕을 씻고 무기를 되찾을 거야!",
"1834788178": "당신은…",
"1834881362":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8355203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83847250":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1845742930": "왜 그렇게 생각해?",
"1847363922": "엥? 음…",
"1854217554": "(켄리아 시절인 건가…?)",
"1856917842": "제가 한번 해볼까요?",
"185736840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861759314": "그래서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 건 충성이지",
"1866053970":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
"1874947410": "아무튼 어린애가 혼자 숲속에 있는 건 너무 위험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힐 수 있어, 예를 들면…",
"1876824402": "잠깐만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1885828434": "기회 되면 여기에 작은 집을 만들자고. 바닷바람을 계속 맞으면 관절에 문제가 생길 거야",
"1889225042": "그, 그건 저도 잘 몰라요…",
"1889367378": "심호흡을 하고… 다시 마음을 천천히 가라앉히세요… 그때의 기분을 회상하면서…",
"1890263378": "사막의 유적은 위험한 곳이야. 믿을 수 없는 사람과는 같이 가기 싫다고…",
"1898596690": "진짜요? 어디 있어요?",
"1899327826":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는데 왜 방해 하는 거야, 이럴 거면 「설거지」를 하고 말지",
"189984082": "그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봤나?",
"1902145874": "우리가 만났다는 건 네가 내 첫 번째 미궁인 신감각파 미궁을 이미 클리어했다는 얘기가 되겠네",
"1902800210": "어느덧 하루가 지나버렸어…",
"1905610066": "아… 생각났다! 너희 혹시 시간 있으면 내 부탁 좀 들어주겠나…?",
"1908791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11543122": "「천공의 하프」를 훔치려고 시도한 적은 있어요…",
"1916752210": "「이웃이 돈을 여러 번 빌려 갔는데 제때 갚은 적이 별로 없어요. 눈치도 많이 줘봤지만, 항상 어물쩍 넘어가려 하네요…」",
"1918396754": "며칠 뒤에 아마 자네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거 같으니 거절하지 말게",
"1934310738": "그나저나… 너도 이 세계 사람이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여행 왔다던데…",
"1935098194": "여행자, 적념과는 찾았어?",
"1935938898": "아직 못다 한 말이 많았을 텐데, 영영 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네",
"1941205330": "첫날에 봤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뒤로 또 충격을 받아서 완전히 정신이 나간 모양이야",
"1948064082": "하지만 현재의 급선무는 네가 탐사를 계속해서 아래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아내는 거야",
"1951843666": "「마우티이마」는 「마라나」가 점점 커져서 괴로워하고 있어. 그래서 빨리 가야 해! 지금 당장!",
"1968401746": "합리적인 추측일 뿐, 다른 뜻은 없소",
"1984903506": "그럼 지금 빚진 건 다 아빠의 돈이구나",
"198774817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988610386": "아, 별이나 달을 따달라는 건 안 돼. 그건 불가능해",
"1988697426": "편지가 또 있어?",
"1990806866": "줄리라면 충분히 마물들을 처치했겠지?",
"1991063890": "이 귀한 반지로 어떻게 거래를 딱 한 번만 하겠어. 나한테 팔면 나중에 좋은 장삿거리를 너한테 제일 먼저 알려줄게",
"1991305554": "아, 미안. 이건 내 사적인 일이야. 난 「용 진압석」이란 옥석을 찾고 있어",
"1998645586": "결투에서 이긴 건 맞아요",
"1998887250": "몬드의 열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로 명불허전이군요. 심지어 츄츄족들도 활력이 넘치네요",
"1999157586": "응, 게다가 좋은 자리를 차지해 놓고 잠입 임무엔 전혀 진전이 없었거든, 선생님도 기다리다가 지치셨나 봐",
"2005391698": "조리는 빨간색, 아뭄은 초록색, 가나는 노란색, 드라크는 파란색으로…",
"2006964562": "점괘를 뽑고 싶어요…",
"2007392594": "그 사람도 지금 우리처럼 사막에서 우유 같은 달빛을 받고 건조한 밤바람을 맞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몰라요",
"2009149778": "음… 그래도 이번엔 여행자님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네요",
"2009941330": "히이라기 치사토는 요즘 어때요?",
"2010516818": "이 이름은 「다이니치 미코시가 건축된 후, 여전히 영원한 밤이지만 밤과 낮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걸 의미해",
"2010953042": "헤헤, 미안… 너무 흥분했네",
"2011917650": "엄청 즐거운 축제인가 봐. 「바람의 꽃」에 대한 건 아직 의문투성이지만…",
"2012604754": "우리가 곤충 싸움을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린 그냥 널 감시하러 온 거야",
"2012764498": "제가 「백악」인 걸 알면서도 히라야마 씨를 못 찾아가게 막고 계시고요",
"2031462738": "그럼 이따 시 쓰는 비결과 창작의 기교를 알려줄 테니, 다들 성당 앞 화단 옆에서 모여줘",
"2041332050": "이것도 아란나라라면 다 아는 쉬운 거야. 착한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니까 당연히 알겠지. 다시 해보자",
"2043839826": "이건 평범한 전갈이 아니야",
"204593490": "하하, 준비 단단히 하라구! 레일라, 「빙글빙글몬」!",
"2046618962": "우와!",
"204751186": "아, 아니, 화를 낸건 아닙니다. 그나저나 오늘 오신 걸 보니 공연이 있나 보죠?",
"2048820562": "번개, 불, 얼음, 물! 네 가지 원소의 슬라임이 한곳에 모여 심연 메이지와 구라구라꽃과 교류하고 있습니다!\\n격렬한 원소 반응은 위기이자 기회이죠——랜덤 원소 「블라스트」는 이 전장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겁니다!",
"2049153362": "칠기는 어디에 쓰려고?",
"2051980626": "(각청이 뭔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네…)",
"2056095058": "조금 남겨두긴 했어! 알았어, 내가 커피 살게…",
"2056983890": "노래에 나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꽃은 아마 옛날 사람들의 집단적 상상력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어",
"205873490": "참, 일을 부탁했으니 아무래도 보수를 드려야겠죠…",
"2068947282": "못 따라 하겠니… 하긴, 괜찮아 그건 윈드 필드로 진입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
"2070644050": "오, 고맙다, 해마다 신세를 지는구나. 너희 아버지 때부터 이젠 너까지",
"2071899474": "그럼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수상 작업은 잘 못 하거든요…",
"2080838994": "여행자, 방금 그 방에서 심연을 봤다고 했지?",
"2081397074": "사라지지 않는 기억",
"2083116370": "…이렇게 여행자는 모두의 도움으로 드래곤의 저주를 풀고 드래곤이 친구를 되찾도록 도와주었어",
"2085915986": "왜 갑자기 둘 다 정색을…",
"2086530386":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점점 들어가는 비용이 올라서 말이야.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물건 가격도 계속 조금씩 올려야만 해",
"2094894418": "근데 이 물도 쓴 물이잖아",
"2096026962": "아아… 이건 적왕님의 기적이야!",
"2096806226": "지금은 잎사귀뿐이지만, 언젠가 줄기까지 물어뜯으면 정말 큰일이란 말이야",
"2099140946": "후후, 맞아. 아직까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2101579090":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50%",
"2101635410": "복잡해서 다 까먹었지만…",
"2106451282": "오지랖은, 네가 뭘 안다고",
"2107524434": "이 사건은 페보니우스 기사단한테 넘겼어요",
"2115633490": "응? 연금술이 그렇게 신비로운 학문이야?",
"2125968722": "살면서 주변의 풍경이나 많이 감상해야지, 과거에 얾매여서야 되겠나?",
"2131802450": "……",
"2134659410": "「바텐더 체험 주간」에 대해…",
"2139793746": "대체 무슨 일로 우리를 이렇게 한곳에 모이라고 한 거죠?",
"2140196178": "이런 곳에서 잡힐 순 없지",
"2143621458": "정말 괜찮아요, 용병은 아가씨가 생각하는 것만큼 연약하지 않아요",
"2145221970": "페이몬, 가자",
"2147068242": "알겠어요. 사쿠지로 씨한테 돌아온 이유를 물었을 때 「과거의 잘못」 때문이라고만 하고 대답을 피했거든요",
"215072082": "신의 눈은 신이 내린 선물인데, 지금은 받았다가 영문도 모른 채 도로 뺏기고 있고, 심지어 죽는 사람도 있어",
"2151960914": "궁금한 게 하나 더 있는데… 아란나라도 밥을 먹어?",
"2161962322": "엄마야! 뭔가가 날아올랐어. 아무래도… 산꼭대기로 날아간 거 같아",
"216385874": "이건 보수이니 잘 넣어두라고…",
"2164029778": "방금… 류랑 무지 닮았어!",
"2171275602": "휴… 너도 내가 「세 대포 주점」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구나",
"2172467538": "(예의상 살짝 웃는다)",
"21749323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80%. 캐릭터가 원소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할 수 있는 원소 입자가 추가로 생성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2181518674": "모래 언덕이 무너져내렸어",
"2190911826": "총무부에서 대청소로 큰 잔해들을 한번 치우긴 했는데, 자잘한 파편들은 좀처럼 치우기가 어렵네요…",
"2192395602": "그러니까, 류운차풍진군이 그때 거길 지나가지 않았다면, 신학은 그때…",
"2192954706": "아…! 넌! 참말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서 들어와!",
"2198640978": "하하",
"2200144210": "다시 한번 말하지, 황녀님은 너희 같이…",
"2206040402": "순백의 꼬마 사도여, 감히 이 황녀의 외교 담화를 끊어버리다니!",
"2206671186": "페이몬이 20일 넘게 지난 것 같다고 했잖아요",
"2209166674": "안녕하십니까. 소인은 청주입니다. 시객이라 할 수 있죠",
"2213481810": "성안의 「30인단」 경비병들도 지원군으로 쓸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우리 전술이 너무 보수적이었나 봐",
"2217376082": "이로써 군옥각 재건은 정식으로 완료한 셈이죠. 후에 쇠줄을 걷으면 상공으로 올라갈 거예요",
"2220741970":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2223960402": "페이몬 말이 맞아,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푸른 대지의 중심을 위해",
"2228037970": "모래 속에 묻혀버리는 게 마땅해",
"2235624786": "아, 그 녀석 말끝마다 「친애하는」을 붙이던데, 아무데서나 그런 말을 하다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2237902162": "#나라{NICKNAME}, 나중에 바루카에 가게 되면 아란카라를 대신해 그곳의 나라에게 물어봐 줄래?",
"223844690": "만약 그런 거라면, 그렇다면…",
"2249858386": "「아라타키파의 인재들은 말주변도 좋고 싸움도 잘하지!」",
"2251461970": "이 서류들이 없으면, 원칙상으로는 통과시켜줄 수 없어…",
"2256717138": "…다시 한번 말할게. 스네즈나야에서, 3개월 전에 만든 장난감, 60만 모라, 일시불로",
"2263259474": "바람 신 아니라고 했잖아! 바람 신의 모습대로 만든 큰 조각상이야",
"2263899474": "사양 말고, 네 미각을 완전히 바꿔줄 엄청난 맛이라니까!",
"2271637842": "안타깝게도 내가 다니는 학부랑 기란이 지원하려는 학부가 달라. 같은 학부였으면 도와줬을 텐데",
"2273792338": "야근 없는 밤은… 정말 낯설어요",
"2274023762": "음… 그런데 숲에도 카부스의 친구가 있어? 다들 마을에 있는 거 아니었어?",
"2274676050":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지도 몰라",
"2281928018": "그럴 리가 없소! 이건 내 친우가 나한테 판 것이오. 절친한 친우가 날 해칠 리가 없잖소!",
"228389307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2866258": "지금 생각해 보니… 그자와 목적이 같았던 것 같네예",
"2287123794": "네? 그게 무슨…",
"2294334802": "어, 어떻게 알았어?",
"2303852882": "그렇게 큰일도 아니었으니, 보상하고 싶으면 아무거나 뭐 하나 사달라고 부탁했죠",
"2304885074": "「하——얀——털——」?",
"2309339474": "아무튼, 한쪽 눈으로 그 흐릿한 글씨를 보는 건 힘들었지만 열심히 봤어. 이 일에 대해선 비밀을 지킬게",
"2312333650": "만약 어르신이 만족하면 다음에 이나즈마에서 「활동 사진」 제작할 때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2313413970": "「아란하오마」를 바치면 「자미카요마르스」가 깨어나고, 우리의 「기억」이 이 숲속에 흐르게 될 거야",
"2314915154": "윽!",
"2331820370": "역시! 욕심에 눈이 멀었군요!",
"2333145426": "동작은 훌륭했어요…",
"2334369106": "그렇게만 얘기해서는 뭔지 모르겠는걸. 그 하얗고 네모난 물건은 어디 쓰이는 건데?",
"233800018": "난 허공 지식으로, 네 의식을 추출해서 지식 용기에 넣을 수 있어",
"2340404562": "또?",
"2351341906": "용기는 아란샤쿤의 마음속에 있어…",
"2352313682": "어쩌지, 말이 전혀 안 통해…",
"2353076562": "감정 결과, 길드는 이 의뢰를 가장 노련한 베테랑 모험가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어. 그래서 너희를 떠올리게 된 거야",
"2363379026": "맞아, 똑똑하네. 밥을 부탁하지",
"2364904786": "부호 연구는 잘 돼가나요?",
"2366978386": "응, 맞아",
"23687506": "레이저 오빠, 방금 엄청 멋졌어!",
"2369508690":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2369822034": "이 기록들은 도대체 뭐지?",
"2370832722": "사이러스가 몬드 주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려면…",
"2374056274": "???",
"2377475410": "저는 드래곤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라나 누나와 알폰소 형을 돕고 싶어요. 라나 누나는 숲 순찰을 나갈 때마다 오랜 시간이 지나야 돌아오거든요",
"238544210": "나랑 쇼군은 지금의 이나즈마를 자세히 살펴보고, 현 상황을 정리해서 미래를 고려할 생각이야",
"2385593682": "엄청 뜨거워, 뜨거워. 근데 재밌어",
"2395487570": "맞아요",
"2396111186": "됐어, 그 사람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우리가 알게 뭐람. 공연이나 보자",
"2398605650":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따라 출구를 찾자. 하지만 경계를 늦추진 마",
"2401407314": "와! 잘 됐다! 헤헤, 둘이 드디어 이어졌네",
"2404516178": "나처럼 꽃꽂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엄청 피곤한 일이에요…",
"2404894034": "오빠! 먹… 먹는 양이 조금 늘었을 뿐이야!",
"240710994": "필요에 따라 레벨업",
"2407481682": "아차차, 내가 잘못했네. 널 곤란하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
"2408836434": "뭐? 진심에서 우러러 나온 내 모습이 이렇다고?!",
"24093010": "야!",
"2409302354": "「그녀」?",
"2411452754": "6단 공격 피해|{param7:F1P}",
"2411647314": "그럼 하나 부탁할게!",
"2414123346": "꽃이 정말 많네…. 중간에 뭔가 있어…",
"2415856978": "「…본가에서 사람들을 보내왔다. 『아란라라』인지 『아란라나』인지를 찾는다던가? 게다가 설국의 간첩이 도착하기 전에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
"2420477266": "좋아, 이 정도면 충분해, 정말 고마워",
"242663762": "아무튼 이번 단계 작전이 순조롭게 끝났다는 거지——「도토레」가 더 이상 간섭하지 못할 테니까",
"2428248402": "클레는… 걱정돼…. 이 안에 진짜 도도 대마왕이 있으면 어쩌지?",
"2429454674": "그래서 말인데 여행자님, 부탁이 있어요",
"2430425426": "이 석판… 네가 보관해 줄 수 있겠어?",
"2434210130": "보물은 없어도 괜찮아",
"2437576018": "작은 풀의 신님에 대해…",
"2441062738": "「해등절」의 풍습을 알고 싶어요…",
"2441345362": "잘 가요. 분명 누군가는 제 의견에 반대하겠죠",
"2455570770": "뭔가 다가오고 있어…",
"2477643090":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2482729298": "조금, 너무 심한 건 아니었어요…",
"2485722450": "나랑 보니파츠도 처음부터 상인이었던 건 아니었고, 가문 사람 중 수메르로 온 사람들도 없었죠…",
"250315090": "어휴, 전에 관리들한테 견본을 만들라고 시켰을 땐 이렇게 귀찮지 않았는데",
"2508783954": "며칠 동안 고용주랑 바자르를 돌아다녔어…. 도대체 언제 끝나려나",
"2509042002":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정보가 있어. 아메노마 유우야는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나가토는 말주변이 없다는 거야. 두 사람의 성격에 충돌이 일어난다는 건 불가능해",
"2510639442": "예전에 만났던 학자는 바빠서 도와주지 못한다고 하기는 했는데, 대신 한가지 방법을 알려줬어",
"2511003986": "도움이 필요하면 쿠죠군 거점으로 오세요",
"2516784466": "말도 안 돼!",
"2521561426": "서로를 신뢰하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지만…",
"2533785938": "무슨 일이야?",
"2534197586": "각청 님!",
"2534276434": "허허, 어촌 출신에, 군대에 몸담았고, 말버릇까지… 너희가 말하는 그놈, 내가 알지도 모르겠군",
"2539551058": "우린 손발이 잘 맞잖아. 안 그래?",
"2539627858": "우리 이오탐 착하네. 커서 훌륭한 사나이가 될 수 있을 거야. 빨리 가서 카부스 형아랑 다 같이 밥 먹어",
"2545541458": "네. 고마웠어요, 페이몬 님",
"2546496850": "그래서 고심 끝에 반반 전골이란 걸 생각해냈지",
"2551100754": "얼마든지 덤벼",
"2555089234": "걱정 마, 너 하나 때문에 그렇게 심각한 일이 생기진 않으니까. 콜레이가 아픈 건 지병 때문이야",
"2555195730": "우리 지금 논문 심사에 대해 얘기하는 거 아니었나요?",
"2556988754": "…맞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2558746962": "여기가 코코미랑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 같아",
"256048466": "에휴, 아카데미아는 왜 극장을 싫어할까…",
"2562554194": "이상한 물건이 물 위를 떠다녀",
"2565277010": "아무것도 아니에요. 괜찮아요. 증정품 고맙습니다",
"2568439122": "베일 씨가 길을 알려줬어요",
"2568819026": "정말 멋지다!",
"2569937234": "음… 여행자, 괜찮다면 네가 올라가서 저 소등을 빼올 수 있겠니?",
"2570779986": "어느 가게 음식이 제~일 맛있는지도 알고 있을까?",
"257124690": "「많은 학생이 겨우 막 학업을 마치자마자 각 지역에 교령관으로 파견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이던 연구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이건 아카데미아의 초심을 등지는 행위 아닙니까?」",
"2571478354": "아, 방금 그 질문에 답하자면… 여긴 아늑하고 편안해",
"257603922": "두 분 진짜 똑같으세요",
"2581487954": "큰소리로 이름을 불러야 하나?",
"2582195538": "마차에 있는 물건들은 신경도 못 쓰고 방향 분간할 틈도 없이 계속 달려 여기까지 왔어요…",
"2598146386": "「황량한 섬에서 열리는 북 축제라니, 이렇게 재미있는 축제를 놓치는 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지」",
"2598452562": "여행자, 나한테 새알 1개, 금어초 1개만 구해다 줘",
"2598610258": "이 대협한테 무슨 볼일 있어?",
"260255058": "저한테도 신의 눈이 있는데 아무런 도움도 못 되네요…",
"2607372626": "모험가 길드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만 있다면, 젊은 친구들을 더 많이 모집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2617243986": "고마워, 정말 고마워",
"2619999570": "흠…지배인한테 한번 물어보자!",
"2624361810": "어디에다 묻을까?",
"2625851730": "내가 지켜본 바에 따르면, 그 직원들은 「천사의 몫」에 자주 출몰할 뿐 아니라 야외의 위험 지대에도 여러 번 나타났어",
"2628985170": "자! 승부를 가리자!",
"2636593490": "난 그냥 하니야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것뿐인데 바로 페이스가 무너지더라고. 의외로 연약했지 뭐야",
"2639523154": "됐다, 이걸 마루프한테 전해줘. 이번 일로 교훈을 좀 얻었으면 좋겠네…",
"2640750930": "됐다, 쓸데없는 말은 안 할게. 자 여기, 5000 모라야. 우리 스네즈나야 상인들은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키지",
"2649035090": "마신의 잔해가 인간 세상에서 기승을 부렸어. 자세한 건 생략할게. 어쨌든 그건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자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거였지",
"2651033938": "캐릭터 돌파 소재",
"2654067026": "그때도 이렇게 같이 수다 떨자고, 친구",
"265460050": "해변에서 자라는 해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식재료로 쓰기에는 뭔가 좀 부족해",
"2659483986": "게다가 매운 음식을 먹으니까… 정신이 바짝 들었어요!",
"2664610130": "난 니잠 님의 비서관이야. 비지어와 관련된 업무 개요 작성을 맡고 있지",
"2664890706": "나중에 다른 신문사 친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2670181714": "여긴 내 집이기도 해",
"2670649682": "다행히 성안은 지금까지 운석의 영향을 안 받고 있지만, 성 밖은 이미 난장판이 됐어",
"2674720082": "또 새로운 의뢰가…",
"2678059346": "아, 데인이야!",
"2679544146": "네, 그럼요!",
"2679596370": "낭, 진수의 숲은 원래 나 「은신(隠神) 수호사정 이오로이」와 동족들의 땅이었어. 그 인간 시동(侍童)한테 당해서 석상이 되기 전까진 말이지",
"268371282": "그러니까 그곳에 까마귀 호위병이 있다는 소리네?",
"2687696210": "큰일이야. 전부터 층암거연 밑에서 불길한 물건을 발굴해 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설마…",
"268775762": "나도 말려 봤다네. 정 마음이 안 놓이면 인간의 모습으로 리월항을 둘러보고 오라고 했지. 그런데 그 고집불통 녀석은… 그게 영 체면이 안 서는 모양일세",
"2688894290": "네가 황녀님의 인정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분명 특수한 능력이 있겠지! 혹시… 나한테 살짝 보여줄 수 있어?",
"2699409746": "뭔가 잊어버린 느낌인데… 아, 참! 어? 우리 지하에 있던 거 아니었어? 어떻게 올라온 거지?",
"2699830610": "아니지, 아니야, 말조심하자…",
"2702377298": "어? 하루트와 마루트가 왜 이러지? 날 갑자기 무서워하는 것 같은데…",
"2706122066": "하지만 미리 말해두겠는데, 입맛에 맞게 특별 주문한 요리는 훨씬 비싸",
"2707163474": "이벤트 준비가 완료되면, 바로 위치를 알려줄게",
"2707757394": "사람들 놀래키려고?",
"2710053202":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페이몬~",
"2711807314": "층암거연의 몬스터들이 검은 진흙에 이끌리는 걸 보면, 검은 진흙의 에너지에 영향을 받는 게 분명해",
"2714869074": "으아아, 역시 창피해요!",
"2720408914": "어쩔 수 없지. 이 항구 선적 상황 집계표는 좀 연기할 수밖에…",
"2727675218": "참, 사이노를 만난다면 「너 자신이 보고 들은 걸 믿어」라고 전해주세요",
"2732710226": "그건 말하자면 길어…",
"273350994": "노석은 희귀 광석이라 휘산청이 더 필요하다고 해도 층암에서는 더 이상은 찾을 수 없을 거야",
"2737058130": "전 토마 씨의 그런 점이 참 좋아요",
"2737627474": "좋아, 도마뱀 잡으러 가기 전의 시간을 잘 활용하자고",
"2738824530": "음… 어디 보자, 오오, 연관된 것들이 이렇게 많을 수가…",
"274374994": "(끼니마다 고기반찬을 먹을 수 있으면 만족해)",
"2743893330": "「오상암」에 대해…",
"2745283922": "예전에는 이마타니 선생이 아이들 일로 이렇게까지 걱정 안 했는데, 지로가 누구 명령으로 전쟁에 나갈 놈도 아니고. 그것도 참 이상해",
"2748298578": "아빠는 어떻게 생각해요? 분명 뭔가 알고 계신 거죠? 저를 비롯한 누구한테도 말씀해 주지 않으셨지만…",
"2755149138": "지금은 몸도 건강해졌고, 모험가가 되었으니까",
"2760080722": "전부 다 맞혀야 해요?",
"2762452306": "오래 지체돼서 일이 많이 밀렸으니 힘 좀 내야겠군",
"2764062034": "그곳도 망서 객잔처럼 천암군에 의해 임시로 환자들을 수용하는 곳이 됐을지도 모르겠군요",
"2767402322": "방해 안 할 테니 쉬어",
"2767854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68514386": "아무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71362130": "이상한 조미료라니? 그건 내가 개발한 특제 조미료라구! 내 논문에도 수록된 연구 성과란 말이야!",
"2775703890": "#나라바루나는 우리에게 달과 해를 가져다줬어. 나라{NICKNAME}도 반드시 할 수 있을 거야",
"2777221458": "「포자」에 둘러싸인 바루나 신기도 엄청 괴롭겠지",
"2779193682": "정말 고마웠어, 여행자",
"2781213010": "가 볼게요",
"278453586": "물건의 수취인이 그 소식을 듣고 일부러 그 행인을 찾아가서 시비를 걸고 주머니에 있는 물건을 모두 뺏어갔지",
"27902600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7904628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800752978": "부유석이 있으니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겠지. 앞으로 많이 바빠질 거야",
"280110418": "넌 무슨 유파의 제자인가?",
"2806034770": "후후후… 왜냐하면 시장에서 유통되는 값비싼 물건은 모두 나의 「상품」이 되거든. 수시로 동향을 파악해야 더 많은 장사를 할 수 있지",
"2807542098": "뭐 열정이 넘쳐서 그럴 수 있다 해도, 고귀하신 가주님께서 그 졸병이랑 같은 생각을 가지시면 안 되지요",
"2811242834": "너… 너 이 자식! 나한테 미리 귀띔은 해줬어야지",
"2815323474": "발에는 누룽지 부츠를 신고, 머리에는 두부관을 쓰고, 쌀외투를 입고, 손에는 꽃빵 부채를 흔들며…",
"2816017746": "「타타라 모노가타리」 정말 기대되네요",
"2817102162": "너 아직도 포기할 생각이 없구나?",
"2817377618": "지지 않을 거야",
"2821794130": "그리고 자비에 씨가 응급조치를 취했죠. 「미카게 용광로」 주변에 배리어를 설치했다고 해요",
"2822515026": "나쁜 사람도 아니고 마물도 아니라니… 내가 어떻게 널 믿어, 날 속여서 문 열게 하려는 거지!",
"2830877010":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2832189778": "「너구리 요괴」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하거든. 그의 존재를 섣불리 부정해 버리면 당연히 애들이 실망하지",
"2833358162": "시작하시죠",
"2837944658": "「대회 상금·8강: 상당한 금액의 모라, 『달 연꽃컵』 초회 대회 한정 명예 칭호 및 에이스 버섯몬을 보유할 자격…」",
"2842793298": "이름만 봐선 전혀 모르겠어",
"2843224402": "하치노 영감이 그건 쇼군의 노여움이라고 말했다. 온통 허튼소리뿐이다. 이나즈마가 이렇게 온화하고 평화로운데, 쇼군이 무슨 까닭으로 분노하신다는 걸까?…",
"2845582674": "마우시로 찾으러 온 걸 까먹을 뻔했어!",
"2852456786": "명예 기사, 자선 판매 행사가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며? 다들 너랑 페이몬, 그리고 베른하르트와 마츠 씨를 칭찬하고 있어!",
"2856874322": "방금 말씀드린 문서 작업 외에도 응광 님의 일상생활을 케어해 드린다거나, 응광 님의 모든 요구에 응해주시면 됩니다",
"2866998610": "#어쨌든, {NICKNAME}. 지금부터 길법사랑 함께 먼 여행을 떠나게 됐으니까 이오로이한테 인사하러 가자!",
"2875151698": "쉿… 그만 좀 떠들어. 바쁜 것 안 보여? 벽돌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조금이라도 삐뚤어지면 큰일이야",
"288182610": "HP가 70% 초과 시 이동 속도가 40% 상승한다",
"2888937810": "…잡담은 여기까지야. 그 여자한테 보고하러 가보자고",
"2893059410": "…",
"2900200786": "안녕하세요, 모리히코 씨. 요즘 장사는 어떠세요?",
"2902371666": "네, 나중에 봬요!",
"2904614226": "그렇구나. 헤헤. 페르시코프 연구원이 이번에는 고생 좀 하겠네",
"2908573010": "이야기를 듣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2919355730": "정말 맛있나요?",
"2925206866": "드디어 왔네. 한참 기다렸다고…. 근데 명절 때도 배달해 주다니, 정말 고마워",
"29348178": "알겠어요",
"2937226578":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293888338": "눈앞에 보이는 곳만 다닐 필요는 없지. 바람의 나라는 자유롭고 풍요로워. 여행하기 좋은 곳이야",
"2939338066": "숙부가 말한 「영광」스러운 시대는 겪어보지 못해서 가문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2944167250": "그래서 예전에 아빠가 알려주셨던 곳에 숨었더니 엄마가 못 찾더라구요. 사람들이 산에 오르는 소리도 들었죠…",
"2947005778": "카이아 씨, 저는 빼주세요. 가르시아 선생님께서도 그걸 원하실 거예요",
"2949099858": "가는 길에 확인해 봐야겠어…",
"2952565074": "청허의 버려진 탑",
"2953780562": "제발 부탁인데, 그 이름 크게 부르지 좀 마…",
"296169810": "일부 생물에게는 「굴광성」이라는 게 있고, 평생을 빛을 향해 움직이지. 현자들에게는 지혜의 정점을 상징하는 신이 있어야만 희망이 보였던 거야",
"2963701074": "결국 잠깐이지만 지도자가 된 셈이네요",
"2964147538": "행추",
"2968132946": "이렇게 어린아이가 혼자 모험을 가는데 누가 걱정을 안 해!",
"2974495058": "파이프가 깊은 곳으로 향하고 있어. 안으로 가서 확인해 보자",
"2974894418": "당장 멈추게",
"2980108626": "앵아 씨, 고마워!",
"2985983314": "불에 타는 듯한 느낌이 사라졌군…",
"3003731282": "그래! 나쁜 마음!",
"3006060882": "원소 에너지|{param6:I}",
"3007027538": "바로 달려들지는 않네. 우리를 위협하는 건가?",
"3009027410": "음… 어쩔 수 없네. 어쨌든 계획대로 길법사랑 같이 사조성호를 보러 가자!",
"3013247314": "그림은… 크흠, 그게… 사실 꽤 많이 그렸어. 풍경이며, 인물이며 심지어 동물도…",
"3013509458": "자, 네 점괘",
"301653330": "이것 봐, 이 철창 보면 다들 놀랄 거라고 내가 말했잖아?!",
"3017547090": "그런 말 할 수 있는 건 미코 씨뿐이죠",
"3020843346": "죽음의 땅은 아주 위험한 곳이야. 못 버티겠으면 죽음의 땅을 떠나서 꼭 휴식을 취하도록 해",
"3024302418": "다행히 아래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다치진 않았어",
"3024962898": "어쩌면 그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주 먼 곳으로 갔을지도 몰라",
"3028682066": "네가 내 상대가 돼주지 않을까 봐 쇼군인 척한 거야",
"3031745874": "오늘은 왠지 모르게 괜히 불안합니다",
"303553874": "이 세금 신고서 좀 보세요! 이걸 쏙 빼놓고! 돈을 그냥 꿀꺽해버렸군요!",
"3037748562": "죄송해요, 다른 일이 있어요",
"3041121618": "아마 그럴 거야. 잠깐, 이건…",
"3046445394": "그리고 세이라이섬 탐사할 때 절대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돼",
"304951329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056324946": "고고학이나 유물보다 「소금의 마신」 자체에 관심이 있는 거겠지",
"3057085778": "일손이 이렇게 모자랄 줄 알았으면 사람을 더 데리고 나오는 건데…",
"3058193746": "다만 아쉽게도…",
"3058886994": "본디 나도 당장 떠나야 하지만 문득 중요한 일이 떠올라서 특별히 선나원을 찾아왔어",
"3079048530": "일반 백성들도 아카데미아의 영향을 받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더 많이 이해하고 경배하지",
"308280658": "망했어! 빨리 도망치자!",
"30838121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085916498": "또 바보병이 도졌든, 아니면 다른 이유든… 지경을 빨리 찾아야 해",
"3087337810": "모두들, 조용. 다들 모였으니까 지금부터 대단장의 편지를 읽을 거야",
"3090048338": "이건 우리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은어」 같은 거야",
"309746002": "오는 길에 일몰 열매가 잔뜩 떨어져 있더니. 전부 네가 떨어트린 거였어?",
"3101270354": "그런 각오로 되겠냐! 난 부상을 달고서도 훈련 중이라고. 어제 상처가 또 터졌어…",
"3108457810": "뭐, 뭐 그 정도까진 아니야…",
"3111300434": "「본질」이… 왜 같은 거죠?",
"3112043858": "내 추측을 검증하기 위해 난 동굴로 들어가서 샘플을 채취할 예정이야",
"3118697810":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3123275090": "막부에서 왔습니다",
"3123726674": "유명 건축가가 이 저택을 설계했기에 종종 저택 구경을 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3139224914": "왜 굳이 그렇게 하는 거야? 아란미나리도 아란님바도 지금 바로 보물상자에 넣을 물건을 보수로 주면 되잖아",
"3139234130": "운석이 떨어져 있는 곳에 갈지 말지는 좀 더 생각해볼게요…",
"3140157778": "하하, 여기까지 오실 줄이야. 하지만 직접 오셨다고 해도 규칙은 규칙이죠",
"3143063890": "내 훌륭한 조수로서 평소에는 근처에서 경계를 서고 필요할 땐 각종 임무를 수행하러 가지",
"3143361874": "이게 뭐야, 검술을 연습하는 목인장이잖아? 이게 어쨌다는 거야?",
"314387794": "수메르를 엉망으로 만들어야만 근본적으로 이곳의 삶을 바꿀 수 있을 테니까. 그들은 그래서 급진파가 됐을 거야",
"3146407250": "이상하네",
"3153790290": "아… 맛있는 냄새. 항상 먹던 그 냄새야…",
"3159626066": "더는 지체할 수 없어. 나는 마지막까지 너희들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단 말이다… 여기서 다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어!",
"3160074578": "에? 내가 직접…?",
"3160939858": "#이렇게 하자, {NICKNAME}, 만약 「노석」을 찾으면 내게 가져와 줘. 그럼 휘산청의 보상금을 줄게",
"3162758482": "예, 방법을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3165793618": "근데 우선 자리부터 옮겨야 돼. 몬드성 안엔 방해하는 마력이 너무 많아. 지맥 흐름이 단순한 곳부터 가자",
"317094226": "역시 좀 걱정되는데…",
"3171665234": "보물 사냥단엔 정말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구나…",
"3173064018": "대단할진 모르겠지만, 효과는 있을 거야",
"317783378": "신의 일을 대신하기도 해요",
"3179901266": "네 개로 나뉘었다고? 무언가를 네 개로 나누었다는 건가?",
"3192139090": "뇌명과 섬광, 광풍과 비바람 같은 것들은…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것처럼요",
"3194121554": "방금 힘들게 인형을 구했다는 그 사람에게 물어보자! 무슨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3197188434": "축하 파티?",
"3200134482": "음…",
"3200892242": "더구나 기억할수록 분노와 깊은 슬픔이 느껴져, 어쩌면 내 과거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닐지도 몰라",
"3204786514": "#이제 다들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무서워하지 않을 테니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게. 나도 한때 나라 친구들을 사귀었었지. 지금도 그들이 그리워",
"3206184274": "뭐? 이 형씨가 야에 출판사의 대상을 뽑았다고? 운이 엄청 좋네",
"3207171410": "(빈틈없이 엉킨 넝쿨이 입구를 단단히 막고 있어 뚫고 들어갈 방법이 없는 것 같다)",
"3208800594": "대체 무슨 문제가 생긴 거죠?",
"3212501330": "흠! 해초를 갖다주면 꼭 사례할게. 맛있는 주먹밥 만찬도 대접하고!",
"32133458": "아까 얘기한 「미카게 용광로」는 대체…",
"3216480594": "그럼 수메르성에 도착하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지는?",
"3217303890": "오——그렇군. 누구한테 해결할 문제가 있나? 이 아라타키파에 맡기라고!",
"3222486354": "이대로 둔다면 일이 더 커지게 될지도 모르지",
"3239092562": "별과 심연의 여행",
"3241041234": "좋아",
"3243210066": "이 사진 몇 장이 탐사대 지출과 맞먹는 가치가 있었다고 봐",
"3243697490": "아, 고로 님!",
"3243718994": "내가 직접 가서 말하긴 무섭단 말이야…",
"3247438162": "주 업무는, 신사를 대신해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자금 조달이나 인력 배치 같은 일들…",
"3251728722": "샤리프 씨는 감정이 목표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네요. 그럼, 목표를 달성하거나 목표가 중단되면 감정 또한 유지될 이유가 없겠죠",
"3253558610": "음. 있으려나…",
"3260727634": "지금은 하지 않을래",
"326089042": "안녕, 반가워",
"3263298898": "아니다, 아마 그 빗을 훔쳐서일 거야",
"3264065874": "방금 그 말은 「모험가」와는 아주 동떨어진 생각 같은데",
"3267556690": "게다가 원소의 힘도 다룰 줄 알고, 야외 탐험 경험도 풍부한 것 같던데, 원소와 지맥을 연구하는 소론파에 들어가면 잘 어울릴 것 같네",
"3270705490": "젊은이들은 역시 음모론을 좋아하는군",
"3271692626": "내가 도움을 준다면, 진흙탕에서 구르는 이 보물 사냥단도… 덕을 좀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흥…",
"3275953490": "그런데 마물들이 그 두 곳을 점령하고 식자재마저 전부 가져갔습니다",
"3283005778": "호오! 그래 바로 이거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3291765074": "응, 명확한 규정과 그에 맞는 처벌이 있으면, 조직원의 행동을 더 잘 규제할 수 있지",
"3294479698": "네, 놀랍지 않네요.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3296927058": "……",
"3300400466": "축월절은, 달을 쫓아간다는 뜻이잖아. 관이가 달을 따다 주면, 모두들 힘들이지 않고 따라잡을 수 있을 거야",
"3303088466": "야옹, 그럼 됐어, 역시 자네들은 믿음직스럽군",
"3310966098": "그건 사람들이 추가한 개념일 뿐, 별 의미 없어",
"3311308114": "%1%초 안에 임의의 물고기 최대한 많이 낚기",
"331379026": "난 리월의 특색 요리 「진주비취백옥탕」을 만들 거야",
"3313958226": "Mosi mita!",
"3314998610":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데?",
"3317098834": "논문을 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학자들은 아주 많이 봐왔다네",
"3318825298": "모험가 길드, 페보니우스 성당…",
"3325476178": "그런데 나도 성을 떠난 지 꽤 돼서 아직도 이런 스타일이 유행하는지는 모르겠데이",
"3329431890": "응, 잘 가! 치사토!",
"3348472146": "「코세키마루」는 이제 말할 수 없어…",
"334887250": "쇄국령이 끝나고 만국 상회 내부에도 분열이 생겨서 쿠리스 회장이 열심히 중재 중이야",
"3353824594": "뭐라는 거야",
"3357156690": "뭐?!",
"3357955410": "#맞다, {F#누나}{M#형아}, 만약 다른 친구와 테마리 놀이를 하면…",
"335842642": "아란나라가 「해」라는 개념을 쓰는 건 처음 들어…",
"3365954898": "하하, 내가 급하게 뛰어서 그래. 다 내 탓이지 뭐",
"3369507154": "바람이 멈춘 것 같은데, 모래폭풍이 다 지나간 건가?",
"3377666386": "아, 이게 진범이 시로야마라는 걸 증명하는 관건이지? 그가 말한 게 사실이라면 말이야",
"338010450": "아마 크림이랑, 후추, 설탕…",
"3391419730": "이제 괜찮아요!",
"3399502162": "선택 취소",
"3399747922": "심각한 병이면 어떡해요?",
"3400888658": "게다가 기분 전환할 겸 다른 장소로 가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몰라!",
"340309640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403108690": "대단장님은 도대체 어디 계신 거야…. 이렇게 큰일이 났는데 소식을 들으셨는지도 모르겠네…",
"3406922066": "이 말들도 산고가 시킨 건가요?",
"3407429970": "지금은 기억을 되찾는 게 급선무지? 기억이 돌아오면 비경을 제어해서 마물들을 못 나오게 할 수 있을지도 몰라",
"3409843538": "그렇다고 해도… 점성술이나 진실된 말을 알리는 것 외에 현실적이지 못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
"3422232914": "여어, 여행자 왔구나! 오늘은 좀 한가한가 보네, 뭐 먹을래?",
"3423950162": "경천자리",
"3427202386": "엇, 날아가 버렸네…",
"3436453202": "#{NICKNAME}, 이 이상한 옥패 때문에 자기가 고화파 계승자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아, 게다가 상태도 좀 이상해 보여",
"344555451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비경 규칙과 보상 내용 확인",
"344618322": "후… 야시로 봉행소 전체가 밝고 깨끗해졌네",
"3449197906": "음… 우리한테 변호사 명단을 줘!",
"3453116754": "샤리프 씨가 일부러 기회를 준 것 같아",
"3455312210": "…음, 해볼 만하군. 그럼 난 먼저 준비하러 갈게",
"3457511762": "아무래도 혜심 씨는 천추 씨의 딸이니까, 아버지의 방법들을 더 쉽게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3458281810": "하지만 바로 운석을 가까이서 본다면 운석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둘러보지 못할 거예요",
"3469138258": "휴… 전쟁도 어렵게 끝났는데, 더 이상 아무 일도 없으면 좋겠어",
"3480042834": "그럼 난 이만…",
"3480097106": "초조한 모습이군. 또 나한테 뭘 부탁하려고?",
"3488962898": "좀 걱정되는데…",
"349054190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493552466": "가자! 좋은 기회야. 데인도 도와준다잖아. 여러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지도 몰라!",
"3494388050": "어서 전해줘, 이건 좋은 물건이라고",
"349742418": "내가 모험하면서 노숙했던 곳보다 훨씬 좋아!",
"3497497938": "두 분의 호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위로의 말은 이제 필요 없어요",
"3497747794":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했다. 단지 사라 너에게 알릴 필요가 없었던 거야",
"3500660050": "마침 네가 와서 참 다행이네, 여행자. 네가 나랑 같이 바람 쐬러 가줄 수 있어? 네가 있으면 저 녀석도 날 건드리지 못하겠지",
"3502188882": "「남매」에 관련된 일이지?",
"350313810":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건 아니지만, 수메르처럼 넓은 곳에서는 수요가 결코 적지 않아. 생산 원가도 높지 않으니, 운송비만 조금 쓰면 일확천금할 수 있어",
"3509011794": "난 연비도 아니니 절대적으로 공정할 수도 없고",
"3516371282": "이상한 깃털에 대해…",
"3516578130": "하하, 기분이 참 묘하네…내가 직접 적을게, 나한테 줘",
"3516946770": "흐르는… 생명이라…",
"3520456018": "옆에서 기다릴 테니까 다 읽으면 날 찾아와",
"3530437970": "그럼 내일 같이 타이나리를 찾아가서 사정해볼까?",
"3546381650": "사안을 저항군에게 나눠주다니…",
"3547288914": "그러고 보니 엘라니가 계속 말하던 여행자가 바로 너였구나…",
"3547685202": "레이저는 지금 자기만의 페이스대로 성장하고 있어. 아직까진 단기간에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가 많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는 중이야",
"3547780434": "영웅이 될 생각보단 널 지키려고 한 것뿐이지만",
"3554062674": "아직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했다」는 일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가 없어",
"3555174738": "응광 님은 먼저 재료를 다 모은 세 명에게 보상을 주겠다고 했잖아요. 세 번의 질문 기회를 저희 셋이 나누면 딱이죠",
"3556574546": "뭐, 뭐라는 거야! 누구의 버섯몬이든 전력은 다 비슷하니까, 더 빠른 쪽이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3556635986": "왼쪽 참가자는 적화주 최우수 선수로 꼽힌——칼끝에 풍기는 향기, 주방의 쾌도 협객, 언소 님입니다!",
"3556883794": "4번",
"3561439570": "……",
"3563263314": "왜요? 아직도 신경 쓰이시나요?",
"3568370002": "예전에 마시던 술은 이런 쓴맛이 아니었어, 예전에 마시던 술은 흥분과 쾌감만 있었는데",
"3569301842": "군옥각을 재건하는 중책을 맡았으니, 우리도 제대로 해야지",
"3574971730": "원정대가 몬드에 돌아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순 없지만, 와인 축제는 모든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이벤트야",
"357585234": "규정상 입항한 모든 선박에 대한 개인 정보와 입항 사유 등의 내용을 기록해야 합니다",
"3592060242": "저희가 무엇을 하면 되죠?",
"3601150290": "#음… 하지만 왠지 모르게 저도 못 알아볼 뻔했어요. 「황새치」 2번대 대장 {NICKNAME}에 비해, 확실히 뭔가 다른 분위기가…",
"3605623122": "응?",
"3605940562": "좋습니다. 후후, 이거보다 더 값진 게 있을 리 없잖아요?",
"3606535506": "맙소사, 일 얘기를 하려는 것처럼 들리는데…",
"3612051794": "두 사람, 오랜만이야",
"3615359314": "내일 다시 와!",
"3615731026": "우리 가게는 80000모라에 풍요로운 한 해 5인분을 추가해서 구매할게",
"3618234706": "향릉한테 물어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향릉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니까",
"3628599634": "넌 털북숭이 동물 짐꾼처럼 여행하면서 물건과 보급품을 한가득 챙기잖아",
"3628789074": "수프 한 그릇 겨우 만들어 놓고 잠깐 싱싱한 향신과를 따러 간 건데, 그 사이에 너희가…",
"3631151442": "뭐? 쫓아오는 사람이 더 있다고? 그럼 멍하니 서 있지 말고 어서 도망가자!",
"3631193426": "후에 큰 전쟁이 일어났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졌고, 이 땅은 바로 그때 칠흑 같은 해연으로 가라앉은 거야",
"3632454994": "반대?",
"363405650": "「푸른 우산이 보물을 품고, 주렴을 바라본다」",
"3638831442": "#아무튼 부탁할게요, {F#누나}{M#형아}!",
"3651328338":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떠오르잖아",
"3651934546": "뭐부터 해야 해?",
"3652997458": "탐정소가… 아니라고요…?",
"3655283026": "「단약 거장」이 이렇게 젊은 분이라니…",
"3659321682": "무슨 일이죠?",
"3663064402": "아직 성안으로 떨어진 운석은 없어. 불행 중의 다행이지",
"3663357266": "…좋아. 다만 우림은 아주 위험해. 게다가 여행자는 아직 회복 중이니 내 지시에 따라줬으면 해",
"3670593874": "만성 물중독",
"3672102226": "……",
"3672149330": "이 정도면 충분해",
"3673383250": "「유부, 빨리 와!」",
"367435090": "맞아. 엄마도 우릴 지킨 영웅이야",
"3690753362": "「…머리 속이 몹시 가렵다… 머릿속에 귀가 자라는 것은 싫다. 『그』의 소리를 듣지 마…」",
"3690817874": "가보자, 마우시로도 찾아야 하잖아!",
"3694823762": "그런 거였군요? 나루카미님이 보우하사! 안 하길 정말 잘했군요. 신이 제 고민을 들어주신 겁니다…",
"3697124690": "맞아!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3703711058": "그렇다면 이야기 만들기 시합해보는 게 어때?",
"3705110866": "카미사토 가문의 문객들은 밖에서 공무를 집행하고, 탐정소의 류지 씨도 사건 수사에 여념이 없는 걸 보다가 봉행소의 나태한 분위기를 보면 어쩐지 좀 한심해서",
"3708524882": "전 카토 요헤이라고 합니다. 제 형인 카토 신고는 검객이 되려고 명경지수류의 종가 도몬 밑에서 수련했어요",
"370855250": "휴… 나무밖에 없는 곳에서 모래는 무슨. 아까부터 괜찮다고만 하고, 슬퍼하는 이유를 말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
"3712184658": "흑흑흑… 맞아, 맞아… 너희들 말이 맞아! 난 항상 진짜 무녀가 되고 싶었어!",
"3719479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20780114": "그렇구나…",
"3721095506": "와!",
"3739947346": "#전 좋아요. 중요한 건 {NICKNAME}의 의견이죠",
"3745403218": "뭐, 뭐 하는 거야! 어떻게 비둘기한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3750310226": "이건 아무나 발급받을 수 있는 게 아니야. 특히 이렇게 중요한 고대 유적은 아카데미아가 연구 신청을 쉽게 허락하지 않거든",
"3752036690": "아니요. 전 티르자드를 믿어요",
"375526738": "아…",
"375527762": "진짜 고양이가 있었어. 근데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걸까…",
"3772946770": "그래서, 그 장물이 뭐죠?",
"3775574354": "밖에서 그렇게 많은 일이 있었다니…",
"3778566482": "얼마 동안 가 있는 거죠?",
"3778763090": "바르바토스 님이 내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길…",
"3783812434": "명절이라 바쁠 텐데, 여긴 어쩐 일이지? 총무부 일이 바쁘지 않은 건가?",
"3796135250": "엄청 큰 도시, 근데… 조금 황량해",
"3800867154": "#아 참, 여기엔 수메르인이 아닌 대단한 {NICKNAME}와(과) 페이몬도 있었지!",
"3808494930": "맞아…. 특히 데히야, 계속 네 옆에서 이것저것 다 의심하면 분위기가 경직되겠지?",
"3814567250":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챙겨둬",
"3816385874": "정말 고마워요. 어떻게 해내는지 모르겠지만,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를 치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나루카미 다이샤의 무녀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820110162": "취결 언덕 옆 유적이요",
"3820870994": "상인들은 보통 이런 오래된 화폐를 안 받으니까 날 주면 돼. 난 쓸 데가 있거든",
"3823537490": "일단 이 사람부터 좀 봐줘…",
"3830046034": "아, 연극을 보러 왔나요? 지금은 목이 아파서 공연할 수 없어요, 죄송해요…",
"383019346": "자세하게 말하면, 왕생당은 우선적으로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처리할 거예요. 또 첫 의뢰에선 특제 나무 관 100개 증정!",
"383665490": "마음을 기울이면 꽃과 나무, 자연의 만물이 네 귀에 속삭일 거야",
"3838521682": "그래. 이번에도 너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할게",
"3842063698": "어떻게 된 건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 너무 추웠거든. 다른 건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같이 산 넘어 캠프로 돌아가자고 재촉했지!",
"3842629970": "???",
"3844160850": "……",
"3844310354": "내 말 이해했으면 더 이상 여기서 얼쩡거리지 마",
"3845516626": "많이 다쳤으니 데려가서 치료해주도록",
"3851602258": "그렇구나. 나한테 말해 줘서 고마워",
"3862399314": "바로 암상 찻집으로 돌아가자!",
"3864387922": "장사판이란 원래부터 속고 속이는 곳이지. 당신들이 정보로 날 속였다면, 돈을 잃어도 할 말 없어",
"3864490322": "아니에요, 오해하셨군요. 우리는 나가토 씨의 실종 사건 때문에 왔어요",
"3864699218":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없어",
"3865044306": "아, 깜박할 뻔했다. 그에게 새로운 대본의 대사를 다시 알려줘야 하는데…",
"3867819346": "음, 우리 쪽은 확실히 아슬아슬한 경기가 아니긴 했어. 나랑 「백뢰차나」가 단 몇 합만에——",
"3871066450": "그럼 부탁드립니다",
"3873122642": "편지나 쪽지도 없이 그냥…",
"3874670930": "연금 점괘의 결과",
"3876471122": "오! 이 짐승고기 싱싱한걸!",
"3881480530": "난 그동안 「성 밖」을 다녀올 거야",
"3883237714": "(남십자함대는 역시 믿을 만해!)",
"3887409490": "「람바드 생선 롤」에 대해…",
"3892417874": "음… 그 취각암을 처리하실 때, 남은 자투리 같은 건 없나요?",
"3895633234": "#조금만 쉬게 해줘…. 미안해, {NICKNAME}. 이제 말해도 돼",
"3896671570": "꼭 받아주세요. 저희 마음입니다",
"3900462418": "「경쟁 상대」란 이런 건가!",
"3914051922": "하지만 사람들 말로는 그 가게 주인… 바히드는 비료를 소개할 때도 그렇고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기만 하고, 비료의 종류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무런 대답도 못 한다고 하더라고",
"3917286738": "적 %1%기 처치하기",
"3919832402": "그래요? 전 진심으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3920692562": "으악!",
"3926485330": "클레, 또 멋대로 돌아다녔어?",
"3930559826": "모레 도리를 다시 찾아가서 신의 항아리 지식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사겠다고 해봐. 정보가 없다고 하면 며칠 뒤에 또 찾아가는 거야",
"3930721618": "젊은이, 함부로 물건을 가져와서 이 늙은이를 속이지 말라고",
"3930840402": "거점의 이변의 돌이 근처 적을 강화시킵니다",
"3932068178": "네가 베넷이구나? 좋아, 의욕이 넘치네. 그 열정을 시 쓰는 데 쏟아부어 봐!",
"3936079186": "엥? 감우 씨가 왜 란 언니랑 같이 있는 거야? 의뢰 공지하려고?",
"39379282": "헤디브를 불러 하 씨의 상태를 좀 봐달라고 할 테니까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
"3941074258": "괜찮아, 얘가 아야카랑 친해서 걱정 안 해도 돼",
"3943162194": "누군가는 몰래 다가오는 알 수 없는 재앙을 막기 위해 세계의 비밀들을 탐색하고 있지",
"3943849298": "어,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끝난 거지…",
"3945613650": "거기엔 「게다가」를 쓰는 거야…",
"3952001362": "줄리야! 파르바나, 멍 때리지 말고 얼른 이 마물들을 처치하자!",
"3956429138": "음, 장사할 위치를 옮긴다는 소리야",
"3957197138": "휴우, 그럼 안심이네",
"3962505554": "동료들이 이루지 못한 성과를 거둔다면, 저의 존경하는 주인님, 당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난 도토레님께서도 저에게 아직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되시겠죠…",
"3967923538": "이나야가 정식으로 데뷔했어. 헤헤, 춤을 출 땐 어떤 모습이려나?",
"3969065298": "그렇긴 해. 사람의 시선은 쉽게 다른 곳을 보기도 하고, 뭔가에 가려지기도 쉽지",
"3972204882": "예전에 한 오니족 손님이 여우 귀를 가진 아가씨와 우리 가게에서 여우 라멘 많이 먹기 대결을 펼친 적이 있어",
"3975523666": "나잠이라는 보물 사냥단이 큰 말썽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3977432402": "그 있잖아, 손바닥만 한 비운 상회의 인형 말이야",
"3993484626": "Dada! Mosi mita!",
"3995062610": "다들 고마워…",
"4001334610": "다들 고마워…",
"4005593426": "맞아. 우리도 노석이 있잖아!",
"4011299154": "자카리야가 직접 마을로 오기도 하나요?",
"4014291282": "정말 어떻게 보답해야 될지…",
"4015006034": "일단 료코 아가씨를 찾아가서 차라도 한잔 마셔볼까, 부드럽고 자상한 료코 씨라면 분명 날 위로해 줄 거야…",
"4019631442": "귀적의 사원을 연구하기 위해선 각종 기초 지식이 필요해. 연구팀을 빠르게 만들려면 항아리 지식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
"4021827922": "이길 수가 없어…. 녀석들이랑 많이 싸워봤잖아. 왜 그래?",
"4022005074": "하하하, 당연하지. 이것들은 가장 믿음직한 식자재들이라구. 다 모으면 내게 가져다줘",
"4024046930": "휴우—— 우리 운근이 드디어 철 들었네",
"4024411474":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4026471762": "급한 일을 해결하고 번잡함에서 벗어나면 분명 퀴즈에서 언급한 「화원」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4031459666": "맞아… 굳이 꼭 듣기 좋게 빙 돌려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403364178": "풍랑을 만난 배… 그리고 사람들 같은데…",
"4039829842": "첫째, 이 지식을 그 어떤 것보다 믿게 되고, 잊기도 매우 어려워…. 즉, 잘못된 지식을 얻었을 때 이를 바로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지",
"404181330": "두 책에 대해…",
"4047487314": "음, 그럼 3가지 약초 좀 부탁해. 난 여기서 먼저 다른 약재 좀 처리하고 있을게",
"4049138002": "귀찮잖아. 내가 보여주면 바로 알 거야",
"4051752274": "찰나의 폭발",
"4054639954": "이곳에 막 들어왔을 때부터 이상한 냄새가 났어",
"4065433938": "이번에 맞춰야 할 그림은 「학」이야",
"4065598802":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무서웠어. 사실 백야국 말고는 어떤 나라도 없을까 봐, 그게 무서웠지",
"4067070290": "둘이 얘기를 나누더니, 아빠가 수메르에 데려가 준다고 했어요…",
"4085098834": "맞아. 본인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한테 그 사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건 잘못된 거라고… 정 알고 싶으면 레일라와 친구가 되든지 해",
"4086338898": "망치 씨가 맛있는 걸 준비한댔어요",
"4087421266": "그러니까 사실 뭘 낚는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아…. 얼마나 좋은 생선인지 신경 쓰는 건 오히려 자네 아닌가?",
"4091799890": "#음,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마라나의 문제도 많이 개선됐어!",
"4092891474":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몬스터에게 명중하면 자신의 위치에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몬스터를 끌어당긴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4093939026": "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아도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그런 사람들은 다들 소문이 안 좋던데 넌…",
"4096257362": "이 비콘을 설산 꼭대기에 놓고 오기만 하면 돼. 네가 도와준다면 돌아오기 전에 보수를 준비해둘게",
"4098492754": "그들은 백야국이 세 개의 세계, 용 도마뱀 세계, 인간 세계와 공허 세계의 접점이라고 생각해",
"4098995538": "시간이 다 된 것 같군. 시작해 볼까? 아무 데나 앉아",
"4102002002": "나쁜 소식이야. 일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
"4104059218": "최근 눈에 확 들어오는 건 《혼령 소환 가이드》 정도랄까요?",
"4105291090": "맞아요",
"4109313362": "그러면 여행자가 아비디야 숲에서도 꿈을 꿨는데, 꿨던 꿈을 기억 못 하는 것도 같은 원리야?",
"4113894738": "간을 해 맛을 낸 으깬 감자. 감자를 고운 진흙처럼 으깬 후 소스를 뿌리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반찬으로 곁들이든, 주식으로 먹든 쉽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이다",
"411563346": "자세한 위치는 네 지도에 표시해뒀어. 그럼 난 먼저 가볼게, 이따가 보자",
"4116831570": "너희가 인정하든 말든, 우인단이 이 시간에 선나원에 와서 찾는 것은 약초가 아닐 테지",
"4119021906": "점점 복잡해지네. 그러니까 결국 그… 기괴한 일곱신상이랑 관련 있다는 거지?",
"4121874770": "해도 제작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있나요?",
"4123878738": "항아리 지식 장사?",
"4124117330": "사실 내가 해야 하는데… 난 아마 올라갈 순 있어도 내려오진 못할 거야…",
"4124424530": "아니, 내가 갖고 있을게",
"4126433618": "지리의 코가 손맛이 좋을 것 같네요",
"412679506": "좋았어, 그럼 빨리 이 음식을 만들어서 탕운에게 갖다주자!",
"4128069970": "아가씨, 물러나세요!",
"4132174162": "와우, 대답 한번 시원하네. 그럼 빨리 다녀와줘",
"4137663826": "잠깐, 넌! 야시로 봉행의 충견 토마잖아!",
"4142318930": "준비됐어요",
"4143626578":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꼈거든요",
"4145845586": "인술은 모험에 큰 도움이 될 거야. 인술을 배우겠다면 내가 잘 가르쳐줄게",
"4147150162": "누님이 널 찾아오라고 하셔서. 너만 오면 바로 출항이래",
"4150370642": "이곳 사람들은 다들 적왕을 지지하고 풀의 신은 싫어하나 보네…",
"4153685330": "너답지 않게 칠칠 맞게 왜 그래?",
"415551826": "하하하, 모나 목소리는 노래 부르기에 딱 좋아. 괜찮으면 야영지에 가서 발성법을 알려줄게",
"4159694162": "일, 일단 빨리 가서 도와주자!",
"4173186386":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기!",
"4182091090": "그 녀석도 힘들었는지, 아니면 배가 너무 고팠던 건지 멈추자마자 쓰러졌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더라",
"418646354": "부하들은 다 저쪽에서 길 막으라고 해놓고 혼자 여기 있다는 건, 아직 대화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4188778834": "우리는 그런 관계 아니거든!",
"4193898834": "상야의 사당",
"4197077330": "음, 솜씨가 제법인데? 하마터면 이 뇌물에 넘어갈 뻔했어",
"4199217490":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에 도착해 폐허를 보고 비탄에 잠긴다. 야타용왕을 물리쳤어도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4202923346": "아하! 요그, 펠릭스·요그가 명예 기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기사님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4206436690": "대범이의 일이라면 우리 셋 다 캐묻지 않기로 약속했어",
"4210168146": "아내를 죽인 원한은 웃고 넘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음…",
"4211932498":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4216071506": "이제 모라가 얼마 안 남아서, 벌금도 못 내",
"4218401106": "하하, 자세한 건 내일 다시 얘기하지",
"4223847762": "맞아. 나도 궁금했어! 할아버지가 말하는 「쇼군님」은 너랑 많이 다른 것 같았어",
"4235705682": "와——저기 봐, 저게 뭐야!",
"4238560594": "으악, 들켰어…",
"4239636818": "아직 보물의 흔적을 찾은 사람은 없지만 말이지…",
"4243592530": "날아서 직접 가시면 되잖아요…",
"4250684754":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42563474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57214802": "괜찮아, 난 싸우는 게 좋아",
"4261385554": "푸른 오니는 예전부터 나쁜 놈이었잖아. 나쁜 놈이 나쁜 짓을 하는 건 당연한 거지. 붉은 오니의 명성에는 아무런 영향 없어",
"4267065682": "정말 기대된다!",
"4271859026": "다만 난 황야에서 노숙하는 게 더 익숙해서 그래",
"4277589330": "소재를 모은 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하지",
"4278730066": "거리에 따라 원을 그려야 한다는 뜻인 것 같아…",
"4284812626": "아, 정말 걱정이네…",
"4286920018": "아 참, 그날 사건에 대해 야에 님께 자세히 들려드릴 때, 야에 님 기분이 평소보다 더 좋아 보였어",
"428699986": "그럼 거기서 합류하지. 심연에 대한 의문이 그곳에서 풀릴지도 몰라",
"4288473426": "어르신… 저도 이제는 어른이에요. 제 친구들이 낳은 아이들이 이제 가게에 향신료를 사러 다닌다고요",
"4294807890": "안수령(眼狩令)이 폐지된 후로, 마츠카와 어르신께서는 간조 봉행에 재료를 제출할 때 더욱 신중을 가하고 계시지, 나 또한 더욱 조심스러워져야 해",
"431693138": "아, 안 돼",
"433912146": "잠깐… 뭐? 안줏거리?",
"437068114": "힘내세요",
"44804434": "어라, 그러면 내가 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거야?",
"452941138": "응응! 더 없어? 우리의 우정을 좀 더 강조해도 될 것 같은데…",
"458068306": "사형은요?",
"463149394": "정말 괜찮은 거지?",
"464874834": "숲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기둥을 발견하면 오빠들을 찾을 수 있을 거야",
"466037074": "(이곳으로 이사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군)",
"466139474": "와타츠미섬의 토지는 원래부터가 농작물을 기르기 적합하지 않다고. 기껏 해봤자 무나 좀 키울 수 있지, 수메르의 비료로도 어떻게 못 할걸. 그냥 포기하라니까",
"471692626": "휴, 알았어. 가면 되잖아. 동생한테 얘기만 하고 금방 갈게",
"473777490": "생선을 좀 사고 싶어요",
"473941330": "두 분이서 상의한 다음 만들지 말지 알려주세요. 저도 먼 길을 걸었으니 옆에서 쉬면서 기다리겠습니다",
"475429202": "선물 전해주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했어",
"475763026": "레인저 역할 시 「마지막 불씨」 달성: 유일하게 탈출한 레인저",
"479689042": "내가 알기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께선 수메르에 돌아온 뒤로 정선궁을 떠나거나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479732050": "당신은…",
"486716754": "산고노미야 님의 묘책 모음집에는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잠복해 있어야 한다」고 적혀있어. 병력이 부족하니 일단은 포기다",
"486922578": "5송이 정도는 있어야 방을 장식할 수 있을 거예요. 아르민도 불러서 봐달라고 하려고요",
"486971730": "#찾았다! 바소마 열매를 맺는 바사라 나무! {NICKNAME}, 우리도 가서 돕자!",
"488601938": "금일 필요 재료",
"499305810": "표정 보니까 골치 아픈 일은 없는 것 같은데…? 하, 모라는 못 벌겠군",
"50234706": "이봐… 통쾌함은 한순간일 뿐이야. 스토리를 마무리할 때, 네가 억지로 추가한 설정들 때문에 분명 골치 아플 거라구!",
"52401288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525576530": "휴, 또 문제가 생겼어요…",
"526435666": "앞서 공연한 4막은 이미 다 보셨겠죠. 공연을 즐기셨길 바랍니다!",
"53177682": "음, 대체 뭐가 있을까?",
"533529938": "「임기응변의 책략 또한 정세에 맞춰 짜야 한다」…",
"535179602": "잠깐! 축제의 주인공은 시노부잖아!",
"535660882": "그래서 큰 사슴 쪽에 있는 언니한테 줬어. 이제 인형의 꿈이 곧 이뤄지겠지?",
"545330514": "어휴, 하바치 씨는 대체 언제쯤 쉴 수 있으시려나…",
"55198034": "사사노 씨한테 너무 부담스러운 일인가요?",
"55240018": "「…남동쪽에 있는 요새 유적 옆에 동굴이 하나 있다, 어쩌면 그쪽 길을 통해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552655186": "이건 「건문」이라고 불리는 연하궁의 옛 통행 문양이에요. 통로가 열릴 때만 지면에 나타나죠",
"555043154": "해란귀들이 이런 일을 처음 벌인 것 같진 않아. 단서를 찾아 조사하다 보면 엄청난 걸 낚을 수 있을 거야",
"555424082": "내 직감이 그러는데, 네가 격투 무대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줄 거같아",
"556696914": "안타깝다고?",
"556948818": "예, 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559392082": "후루야마는 눈이 안 보이지만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난 감별력을 지녔어. 후루야마가 우린 차는 이나즈마에서 손꼽히지",
"55973202": "아하! 근데 이 녀석이 네 말을 알아들을까?",
"560072018": "그럼. 물론이지",
"562004306": "네?!",
"566076754": "산 중턱 정류소로 이동할래",
"569702738": "아! 제 말은, 사막이 아니라면 어디든지요!",
"577792338": "상인분, 제 부하가 문제를 제기했으니, 해명 부탁드립니다. 판단은 제가 하도록 하죠",
"578374994": "3연속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580698450": "좋은 술이로구나… 하하하, 정말 좋은 술이야…",
"583802194": "「균형 잡힌 식사하기,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긍정적인 기분 유지하기」",
"584019282": "고양이로 변신했어…",
"585824594": "왜 갑자기 이 얘기를 하시는 거죠?",
"58829138": "그림을 다 그렸기에 망정이지. 특이한 츄츄족을 다 못 그렸다면 아쉬울 뻔했어",
"589151570": "일곱신상에 가기 전에 가로등부터 점검하자",
"593977682": "쿠죠… 사라!",
"594068818": "금빛 모래 폭풍 속에 감춰진 영원의 오아시스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없어. 지금까지 그 어떤 아란나라도 만나지 못했던 모든 초목의 가장 오래된 주인이 모래 속에 숨어있지",
"595176786": "어? 준비됐나 보네?",
"596150610": "범인은 그 시를 본 쇼군이 아카히토 표절 사건의 진실을 알아낼까 봐 걱정했어. 그럼 범인은 끝장이니까",
"597352786": "그럼 부탁할게",
"602080594": "그리고 한동안 이렇다 할 일거리가 없어도 아버지와 살 형님이 날 굶어 죽게 놔두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604726610": "그리고 부드럽고 찰진 삼색 경단",
"604962130": "비고에 산고노미야 님이 아무런 당부를 하지 않으셨고 특별한 손님일 때만 해당된다고 적혀 있네요",
"606096722": "돌아왔구나? 근데 카즈하는 아직 자고 있어…. 술이 이렇게 약할 줄이야",
"608020818": "창고를 지키는 사람이 전혀 없잖아요!",
"609722706": "쉽게 말해 땅속에 축적된 오염 덩어리입니다",
"623680850": "휴, 베넷 이 녀석은 또 어디로 간 거야?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62377298": "여기가 이나즈마 대부호의 저택인 거야? 생각보다… 조그만데?",
"627854674": "밀크티 위에 천천히 우유 거품을 올린 음료. 꼭 음료 위에 새하얀 모자를 씌운 것 같다",
"634373458": "오, 아란리캔은 알아. 이건 거대한 철산에서 옮겨 온 거야",
"636498258": "동굴에서 동료 찾기",
"636945746": "그건 안 돼. 그 후계자한테 칭찬할 만한 점이 있다고 해서 과거의 잘못을 청산할 수는 없어",
"643194194": "금빛의 나라에게는 아란판두의 기운이 느껴져",
"646337874": "전 어렸을 때부터 용 도마뱀과 함께 자랐어요. 이 목걸이 외에도, 서책이 몇 상자 있었죠. 전 그 책으로 인간의 언어와 글을 배웠어요",
"647858514": "미안하네, 여행자. 일이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봐",
"659798354": "아, 당신들이군요. 전…",
"6629714": "그렇다기보단 상황상 어쩔 수 없이 했을 뿐이야. 전란의 시기에 무기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니까",
"665910610": "하지만, 전에 류와 헤어지고 나서 이상한 일이 있었어…",
"667491666": "「얕은 바다를 탐색하는 지혜의 가지」",
"670333266": "아직 졸업 안 하셨어요?",
"674308434": "배달을 완료했어요",
"67669330": "수다베",
"685159762":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나랑 {NICKNAME}(이)가 여행하면서 많이 먹었지!",
"688442706": "라나가 무사하길…",
"689886546": "저는 매번 제사를 올렸고, 당신의 은혜를 받았는데!",
"691316050":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692098386": "전에 미래의 별 여섯 개를 전부 모으고 마지막 장치를 해제하면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할 수 있다며. 거대한 미래의 별 어디 있어?",
"695194962": "바닷물은 왜 흐르는 거지? 해와 달은 왜 서로 바뀌는 걸까? 기온에 변화는 왜 생기는 거야?",
"696611154": "그리고 돌고 돌아 다시 바람맞이 봉우리로 돌아왔는데 역시 핀더 수녀님은 못 찾았지",
"698549586": "너희 같은 사람은 쥰키치 씨의 소설에나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701136210": "리월 사람들이 구해준 건가요?",
"702126418": "흰 여우 탈을 쓰고…",
"706169170": "응… 고마워. 성에서 폭죽 금지인 건 요 며칠뿐이니까. 기분이 그렇게 엉망은 아니야",
"706931026": "그러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에게 고용금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
"710235474": "레이저가 친부모님한테 버려졌을까봐 걱정한다는 거야?",
"711683410": "이 꿈을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만이 이곳에 올 수 있을 거야",
"716723538": "제가 그린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종이가 없다고요? 괜찮아요. 옷에 그리죠 뭐. 그럼 더 잘 보일 겁니다…",
"730808658": "앗! 동그랗고 작은 친구 이름이 포롱이였구나?",
"740217170": "출구처럼 보이는 곳을 발견해도, 다들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탐색을 진행해 줘",
"740658514": "아, 로자리아 수녀님",
"740713810": "무슨 일인데?",
"74213714": "「mi muhe ye\\n츄츄족의 말로\\n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743053650":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743595346": "근데 수생 환형 마수라… 음, 어쨌든 「계약」을 한 몸이니 개인적인 취향은 잠시 접어둬야겠군. 놈들을 처치하고 유물을 회수하지",
"743636306": "콜록…. 응? 방금 조각이라고? 아, 내 말은, 진균의 조각이 하늘에 떠다닐 때…",
"748882": "지금 마침 윈드블룸 축제니까 시간 되시면 여기저기 둘러보세요. 전혀 다른 몬드성을 볼 수 있을 거예요",
"763713874": "전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봐요, 쌓인 말들을 다 하고 나니까 마음속 응어리도 풀렸잖아요",
"765039954": "당신의 상사는 누구죠?",
"767654226":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거구나!",
"768255314": "이렇게 하면 맹수가 근처 주민들을 덮치는 일도 없고, 인간의 활동이 동물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어져",
"773118290": "우리도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어요",
"781019474": "희노애락도 논리의 일부지만, 모든 희노애락을 수치화해서 구분할 수 있을까? 감정과 관점을 절대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까?",
"781959506": "그 냄새야",
"782371154": "해등절 생선인데, 엄청 신선해요",
"787126610": "이 일에 관해서 말인데, 난 학자들이 우림을 조사하고 작성한 최신 보고를 서기관이 정리해 줬으면 하네",
"790325586": "「철삽과 운석이 만나 무수한 불꽃을 튀긴다」…",
"790337874": "도전 시작 후, 필드 외곽에 플라즈마 역장이 생성된다. 캐릭터가 플라즈마 역장 안에 있을 시, 2초마다 1번씩 낙뢰가 떨어져 번개 원소 피해를 받는다. 플라즈마 역장의 범위는 도전의 진행도에 따라 필드 중심으로 점점 확장된다",
"793778514":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796860754": "그럼 한 번 더 해요. 이번엔 찾을 수 있죠?",
"80480594": "고기를 가져왔어요",
"830391634": "#알겠어. 미안해, 노란 털 {F#이모}{M#삼촌}",
"837167442": "#{NICKNAME}! {NICKNAME}!",
"838518098": "진정하세요, 모험가 아가씨. 저는 당신과 싸울 능력도 생각도 없습니다",
"84033672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841970002": "마물들 때문 아닐까요?",
"84895058": "생각해 보니까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하지 않은 지 벌써 닷새나 지났어",
"852573522": "난 역사를 평가하려면 먼저 온전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854271314": "많이 속상해 보이네",
"854668626": "시간이 허락한다면 디테일한 부분을 좀 더 풍성하게 각색하고 싶지만, 지금의 내 능력으로는 이걸 전부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도전이야",
"85922130": "무모한 일을 저지르긴 했지만, 우릴 도와준 것도 사실이니까",
"864810322": "음… 진실을 밝히는 건 탐정 헤이조가 해야 할 일이야",
"865193298": "조심해, 또 그 수상한 기계를 꺼내려고 하고 있어",
"865337682": "메일에 첨부한 「모험 물자팩」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865786194": "두냐르자드, 수메르성에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작은 쿠사나리 화신한테 관심이 없었어. 넌 어떻게 하다가 그의 신도가 된 거야?",
"86772462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869255506": "제가 말한 건 전문가들한테만 해당되는 거라고요. 두 분은 이쪽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871954770": "특별한 메시지라면… 리사, 이건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
"872790354": "확실히 타이나리가 할 법한 얘기네…",
"873290066": "두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걸세",
"873811282":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 타쿠야!",
"877048146": "마찬가지로, 주민들도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직접 기사들에게 말할 수 있고 말이야",
"886552914": "헤헤, 고마워. 너무 멀리 나와서 배달 안 해주는 줄 알았어",
"887561554": "#나도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되면 {NICKNAME}처럼 강해질 거야",
"892172626": "연무 비경: 모래 제단",
"89319762": "누구도 널 죽으로 만들지 않아",
"894369106": "계속 기다리면 와줄까? 아닐까?",
"894999890": "흐음… 인사이동은 항상 일어나는 일이잖아? 별 관련 없겠지",
"896039250": "리월항에서 선인들과 함께 바닷속 마신을 처치했다는 얘기 말이야",
"896494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898526546": "관광 중인 여행객이시라면 마음껏 축제를 즐겨주세요. 축제에 관한 문제라면 언제든지 이곳에서 문의해 주세요",
"90472786": "일종의… 약효가 그리 강하지 않은, 영양 보충을 위한 보충제에 더 가까워",
"908139858": "아카데미아가 나에게 한 모든 것, 그리고 지혜의 이름으로 벌인 모든 만행은 내가 신의 이름을 걸고… 갚아줄 거야!",
"90864978": "그것도 예전보다 나아졌다는 증명이야",
"910290258": "(이거 선생님께 한 말씀 드려야 하나? 지금 얼굴에 경련이 일고 있는데…)",
"912910674": "아아, 알겠어요! 맹우 씨는 우리가 제공하는 혜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91388859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915641682": "#그럼 부탁해, {M#오빠}{F#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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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938322": "소작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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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749778": "음? 저건…",
"948365650": "바꾼다고 해도 수혜는 몇백 년 후의 사람들이 받게 되겠죠. 이번엔 좀 참아주세요",
"950946130": "자네는 아는 것도 많고 성품이 선하니까, 그녀와 사이좋게 지내는 게 당연해",
"957602130": "아직 선배님이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마구잡이로 들어갔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요…",
"959915346": "대단해!",
"962862418": "야! 내가 해산물이냐!",
"964833618": "Mimi tomo, mimi plata odomu! Mimi mani ye!",
"965348690": "낙엽 더미 치우기",
"967150930": "하지만 무게가 늘어나면 쉽게 파손될 수도 있고, 무게가 균형을 이루지 못해도 문제가 생기지…",
"970562898": "지금 내 머리에는 얼른 이 일을 끝내고 보수를 갖고 사막에 돌아가서 햇볕을 쬘 생각뿐이야…",
"977727826": "안 돼! 절대로 안 돼, 그건 시험 칠 때 선생님한테 답을 물어보는 거랑 같잖아?!",
"978087250": "그러고 보니, 전에 포털을 통과할 때도…",
"98114898": "젊었을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그래도 좀 더 촉촉하고 따뜻한 환경이 좋지…",
"981351762": "음… 제트의 모든 게 순조롭길 바라… 분명 그럴 수 있을 거야!",
"984959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88001618": "확실히 오해받기 쉬워",
"993427794": "정확히는 「질병을 치료」하는 이 행위 자체가 풀의 신의 은혜라고 해야겠지",
"999477586": "세 시간밖에 안 됐으면 뭐…",
"1001304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11793519": "백효 누나가 무리하게 밀어붙여서 겨우 정해진 거예요…",
"1015775855": "요리 획득",
"1033314927":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1041602159": "계속해서 요마의 단서 찾기",
"1053109871": "…휴, 딱 보면 몰라?",
"1058328175": "돌파의 느낌·전",
"1075947119": "난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 사이노야. 규칙을 수호하고 죄악을 심판하는 것이 내 의무지. 앞으로의 여행에서 내가 널 안전하게 지킬 거야",
"1079285359": "리월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친구도 없고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어서 그냥 통째로 빌려버렸어, 하하",
"1118961263": "「하하하… 아무리 봐도 경책 산장은 평범하고 조용한 마을이잖아요.」\\n「작가님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1158973039": "연무 비경에 도전해 무기를 돌파할 수 있는 희귀한 소재를 획득하세요",
"1208255087": "슬라임에 대해…",
"1214631535": "망서 객잔",
"1224801903": "HP 부족·세 번째",
"1236637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37824111": "낡은 메모",
"1247667823": "원소 에너지|{param4:I}",
"1271729775": "파티 가입·두 번째",
"1272093295": "이만 가볼게요",
"1288501871": "산과 강의 기린 흔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301160559":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1318320751": "무슨 말이라도 해봐…",
"1321858671": "북두에 대해·태도",
"1333099119":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13542170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68757871": "우인단과 도금 여단 처치하기",
"1377242735": "절현",
"1386920559": "전투 불능·두 번째",
"138977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403107951": "사나이는 우산 따위 쓰지 않아…. 아, 근데 비가 좀 많이 내리네. 빠, 빨리 우산 좀 펴봐!",
"145985135": "제~~일 신선한 고기를 얻으려면 사냥부터 요리를 만들 때까지 절대 지체해선 안돼",
"146663023": "보물 사냥단",
"1470697071":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1490598511": "반면에 너희 리월 사람들이 마시는 차는 너무 써서 도저히 마실 수가 없다고",
"1493257839": "신앙에 대해…",
"1535358575": "원소 에너지|{param4:I}",
"1535487599": "4단 공격 피해|{param4:P}",
"1550074479": "여기 좀 봐, 여기도. 또 꽃이 많이 피었어…. 올해도 좋을 것 같네. 좋은 일이 생길 거야",
"155618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794799": "건설",
"1582697071": "봉인 오픈",
"1589626479": "오늘은 경축할 날이야. 왜냐하면 바람의 수호를 받는 네가 태어난 날이니까, 생일이니 오늘은 푹 쉬어.\\n흠흠… 생일 축하합니다….\\n아, 묻지도 않고 선물을 준비했네. 마음에 들어?",
"1603183": "사실 나도 고향 생각이 날 때가 많아. 그래서 이도에 있는 외국 상인들이 더 잘 이해되기도 하고, 많이 도와주고 싶어. 다른 점이라면 그들은 스스로를 잠깐 머물다 갈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이나즈마에 섞이려 하지 않는다는 거야. 그러니 대다수의 이나즈마 사람들도 그들을 자기 사람으로 여기지 않지",
"161707172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675433583": "…왜 반응이 없지?",
"1679352431": "도와준 소년에게 감사 인사 전하기",
"1679741551": "잘 먹었습니다!",
"169123083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980pt씩 회복한다",
"1692996207": "게다가 그 아이는 새로운 요리를 창조하는 재능이 탁월해. '전통 있는 식당'만 따르는 리월 요리계에 드문 인재라고",
"170904175": "·「용귀 골짜기」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가 「바위 원소」 원소전투 스킬 사용 순간 포착하기",
"172414833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8424431": "고트 호텔에 대해…",
"18291851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831144047": "연금술에 대해…",
"1837266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39393391": "흥?",
"18404347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84143471": "호프만 씨에겐 사람을 잘 보살피는 동생이 있어서 정말 부러워.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숙취 케어까지 해주다니. 나도 아무런 걱정 없이 온종일 축 늘어져 있고 싶은데…. 음? 지금도 다를 바 없는 것 같다고? 귀염둥이, 요즘 들어 대담해졌네",
"1843081839": "원소폭발·세 번째",
"1853964911":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864297071": "…음, 괜찮네요",
"1891685999": "디오나에 자신에 대해…",
"1906303599":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924527727": "3",
"1938056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49875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5450479": "층암거연",
"1959010927": "프로필 확인",
"1980733039": "나는 산고노미야 님을 마음 깊이 존경해. 만약 산고노미야 님의 신묘한 계략이 없었다면 저항군은 전쟁에서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거야. 하지만 사석에서 산고노미야 님은 조용한 생활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군사 업무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그분을 방해하는 일은 없어",
"1998443119": "기계 꽃게",
"200297071": "상품 고르기",
"2007350895": "기도 내용은… 사실 그냥 내 마음속에 있는 소원을 신에게 비는 것뿐이야",
"2011683439": "돌파의 느낌·전",
"2012688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49514095": "로자리아에 대해…",
"2094570095": "(다이루크 님이 나한테 꽃 주는 상상을 한 걸 들킨 건 아니겠지…)",
"2094803567": "좋아하는 음식…",
"2102434415":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2112475759": "피곤하세요? 그럼 여기서 좀 쉬세요. 제가 차를 끓여 올게요. 설탕은 한 개, 반 개? 아니면 넣지 말까요?",
"2129767023": "원소폭발·세 번째",
"2140185199": "암왕제군이 죽어?",
"2156711535":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라는 말이 있잖아. 오늘도 화이팅!",
"2162045551": "이 세계는 본 황녀를 용납하지 못하는 것인가…",
"2169735791": "달콤한 디저트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 대다수의 수메르 사람들은 디저트를 좋아하지! 너도 한번 맛볼래? 내가 하나씩 소개해 줄게",
"22171848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0pt 회복한다",
"2230825583": "리월의 번영은 절대 「암왕제군」의 신탁에 의해서만 완성된 게 아니다. 「계약」에 응답한 무수한 바위 신의 백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 그중에서도 감우는 취임한 지 가장 오래됐어. 그녀의 과거라면… 그녀가 날 원망할 수도 있으니, 가서 직접 물어보게",
"22555050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272858735": "원소폭발·세 번째",
"2281000559":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2308053615": "리월의 광산물에 대해…",
"2329939567": "안녕, 무슨 일이야?",
"2349301359": "로자리아에 대해 알기·세 번째",
"2384794223": "만개한 달",
"2387002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89968495": "그러다 점차 지금 같은 마을로 발전한 거야. 난 이 시대 사람들이 말하는 「샘물 요정」 같은 전설 따윈 안 믿어",
"2396554863": "우리에 대해·보물함",
"2406997615": "그럼, 일은 잠시 쉬도록 하죠",
"2440329839":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485726831":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2506884719": "그리고 농후한 술 향기가 맴돌죠. 음미할수록 뒷맛이 무궁무진한 아주 좋은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31683951": "폭렬 피해|{param3:P}",
"2573837935":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589156975": "아메노마 유우야?",
"2623995503": "저기 저 「하늘 가득한 구천현라선인 자리」 좀 봐! 얼마나 닮았어!",
"266979951": "술집에서 나가기",
"2708989551": "유의할 만한 거라…",
"2725480047": "공격력 감소|{param3:P}",
"2733919855": "전투 불능·첫 번째",
"2757998191": "공기 속의 이 달콤한 향기, 느껴져?",
"2758961775": "같이 훈련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쉬면… 소통하기도 편하고, 호흡도 잘 맞게 돼. 중요한 순간에 눈빛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고… 어? 그러면 안 돼? 음… 나랑 다른 형제들은 다 이렇게 친해졌는데",
"27703640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771822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773490287": "음, 역시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군",
"2774593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79708015": "등반 불가",
"2785752687": "슬라임이 갑자기 다운 와이너리에서 출현했다. 와이너리 근처의 터너도 휘말린 듯하다…",
"2836088431": "나이가 드니 시간이 많아. 지나간 일들이라도 점점 생생하게 기억나고… 산에 있는 옛 친구들은 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858045039": "그, 그럼 약만 받고 안 먹으면…?",
"2865112687": "선물 획득·두 번째",
"28761124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882866799": "그게…",
"2885138031": "동료 HP 감소·두 번째",
"2918376047": "정말 기뻐요…. 아,음",
"2922069615": "층암거연",
"2922613359": "#페이몬: 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벚꽃 수구가 예쁘네\\n페이몬: 꽃잎이 번개 원소의 힘으로 공중에서 장시간 떠 있대\\n{NICKNAME}: 페이몬이 공중에 뜨는 것도 같은 원리야?\\n페이몬: 어… 그… 이건…\\n{NICKNAME}: 페이몬도 왜 날 수 있는지 몰라?\\n페이몬: 페이몬이 날 수 있는 건 당연히… 신비한 힘 때문이지!\\n{NICKNAME}: 알겠다. 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n{NICKNAME}: 그렇다면 알베도에게 연구를 부탁해야겠어…\\n페이몬: 싫어!",
"2933400175": "조사",
"29359727": "실례했습니다",
"2945950319": "귀찮게 하지 않을게…",
"2979015279": "동료 HP 감소·두 번째",
"2980610671": "그렇지만 인간은 허구와 환상 없인 살 수 없어",
"2985286255": "난 「사조성호」의 수석 대장장이야. 함대의 모든 무기도 관리하고 있지",
"2989495919":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2993678959": "「골동품의 진품 여부는 얼마나 믿냐에 달려있다」라고 하잖아. 만약 네가 이걸 진품이라고 믿는다면 이 물건들은 당신으로부터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는 거야",
"2997175919":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3002519151": "컷신-우화",
"3009790575": "식의 통찰자|{param3:F1}초",
"3014794863": "찰나의 꿈을 바라며",
"3024994927": "청록의 사냥활",
"3044898415": "사형? 네가 사형 부른 거야?",
"3049508463": "「그나저나, 정말 영수증을 기념으로 남겨두는 사람이 있을까요?」\\n「게다가… 대체 그 활동 사진은 어디 가야 볼 수 있는 걸까요?」",
"3053174383": "사이노와 일곱 성인의 소환에 대해…",
"3069544047": "같은 그늘 아래",
"30908575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106798191": "여름 축제의 꽃",
"3117134447": "임시적인 업무요? 아,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필요 없어요. 요구 사항을 적어서 여기에 놓아주세요",
"3120792175": "흙으로 보내주지!",
"3129215599": "「신의 눈」에 대해…",
"3139081839": "캔디스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141758575": "음——마음 속에 비밀을 숨기고 있네. 가끔 외로움도 타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도 있어…",
"3147283055": "HP 부족·두 번째",
"3150509679": "미안해",
"3155732079": "바르바토스에 대해",
"316025406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162312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166489199": "파도에 빠진 복숭아",
"3173645935": "선물 획득·세 번째",
"3183695471": "선물 획득·세 번째",
"3188672111": "우인단의 은신처에서 열쇠 찾기",
"3193534063": "잠만족의 원소 장치는 중심의 커다란 나무 밑에 있다. 폭도와 츄츄족들이 지키고 있으며 폭도를 처치하면 원소 장치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다. 이들은 밤에 아주 일찍 잔다고 하니 그때 폭도를 조용히 처치하는 게 좋을 듯하다",
"3199201903": "그 외의 것은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3200370287": "망서 배달",
"320066159": "저녁 인사…",
"3212882543": "이벤트 상세",
"3228025455":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255280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67945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279056495": "소풍일까… 모험일까?",
"3301346927":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3306733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10571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318540911": "반드시 조심해 주세요",
"3322031727": "요리요?",
"3323344495": "비경 나가기",
"3333326447": "빛나는 협주",
"3339197039":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3343717999": "<04:20",
"3358087791": "고민이요? 음, 그렇죠. 살다 보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죠. 하지만 제 일로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친다면… 역시, 전 말 못 하겠어요…",
"3360153199": "햇살이 좋을 때…",
"33677287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407591023": "찾아온 무사",
"3453031023": "영원한 잠…",
"345314673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3453721199": "이 몸이 오로바스를 베어버린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산호궁 백성들이 와타츠미 신의 이름으로 그의 희생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는 걸 허락해주었지. 현재 산고노미야는 나루카미 분샤를 파괴하고 막부에 반기를 들고 있어. 와타츠미 신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로서 그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만 해",
"3456128623":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서막",
"3474571887": "암왕제군은 어째서 그리 태연하셨냐고?",
"3500601967": "요즘 장사는 어떠세요?",
"3503957615": "요새 집이 너무 썰렁해서… 현이가 외로워할 것 같아서 장난감을 하나 사주려고요",
"3504008815": "어떻게 그런 말을… 정말 품위 없군! 월 요리가 네 미각을 망가뜨린 거지!",
"3507083887": "하고 싶은 이야기…",
"3513124463": "원소 에너지|{param4:I}",
"3516083823": "종말 탄식의 노래",
"3516766831": "응, 안녕!",
"352162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30189423": "이 별자리들이 내겐 보물과도 같아서, 하나하나 발견할 때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름을 지어주고 있어!",
"3542184559": "안색은 괜찮아 보이는데요…",
"3550898799": "「해등절 일화」 완료 후 획득",
"3590421103": "벤티와 함께 「상상 속 친구」를 조사할 때 엘린의 부탁을 받아 모험가 잭을 찾으러 남풍 사자의 사당에 간다. 그는 전설적인 대모험가 스탠리와 동행 중이라고 한다…",
"3598655087": "지속 시간|{param5:F1}초",
"3599562351": "요리 획득",
"3605442159": "고대의 빙하",
"3633521263": "몬드의 북동쪽,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북쪽이 바로 바람맞이 산이야. 어떤 모험이 널 기다리고 있을까?",
"366953071": "파티 가입·세 번째",
"3683323503": "대성당 안에서 케이아 생성",
"3691874927": "흰비둘기",
"3717399151": "이번 「스테이지」 완료 및 「스테이지」 진영 HP 피해 15 미만",
"3741757039": "\\n아비도스의 길에 있는 신전은 왕의 영지로 들어가는 입구다. 그러나 기둥과 대들보는 대부분 무너져 내렸고, 깊이 파묻힌 통로는 전갈과 도마뱀의 소굴이 된 것이 애석할 따름이니",
"3747257967": "지속 시간|{param3:F1}초",
"3761062511": "술타령한 대가야…. 흥!",
"3768552047": "#페이몬: 동물 짐꾼은 정말 귀여워. 사육사가 특징을 따서 이름도 지어준다구\\n{NICKNAME}: 동물 짐꾼도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서 부르지 않을까?\\n페이몬: 엥? 동물 짐꾼이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준다고?\\n{NICKNAME}: 음매——\\n페이몬: 알아듣게 말해봐!\\n{NICKNAME}: 대략적인 뜻은…\\n{NICKNAME}: 「하얗고 짧고 향기롭고 시끄럽고 귀찮은 두발짐승」\\n{NICKNAME}: 물론 이건 정식 학명이야\\n페이몬: 아, 그래서, 약칭은 뭔데?\\n{NICKNAME}: 「시끄러운 두발짐승」\\n페이몬: 이봐! 왜 나쁜 특징만 남겨두는 건데!",
"3858048623": "4단 공격 피해|{param4:P}",
"3861438063": "난이도7",
"3877331567": "여기서 뭐해요?",
"3883413103": "우리에 대해·노트",
"38872305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894236783":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
"3894875759": "전투 불능·첫 번째",
"3898458735": "출전 버섯몬",
"3905798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23826287": "탐색·변함없는 사랑",
"392909423": "HP 부족·두 번째",
"3932844655": "보급은 가장 중요한 일이야",
"3933311599": "제 첫 무대를 위해 연습 중인데, 정말 걱정이에요",
"394611311": "맞아요, 난 「별종」이에요…",
"3952043631": "몬드의 광산물에 대해…",
"3959472751": "「사풍의 가호를 받는 천행자」",
"3972074095": "선풍각에 의해 생성된 포박의 풍혈의 끌어당기는 효과가 강화되고, 지속 시간이 1초까지 증가한다",
"3975392879": "리월에서 풍경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곳은 모두 깊고 은밀한 곳에 있어요. 그래서 「상자 속의 유리, 구름 속의 달」이라는 말이 있죠",
"3993978479": "주최자의 초대",
"4012090991": "돌파의 느낌·결",
"4022925935": "원소 인장",
"4027618927":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4061503087": "안녕",
"407363183":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4088930927": "장수 나비 고기",
"4108064367": "토마에 대해…",
"4109239919": "피해 보너스|{param3:F1P}",
"4112976495": "HP 부족·첫 번째",
"4127461999": "원소 에너지|{param4:I}",
"4139085423": "돌파의 느낌·결",
"41780798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197857903": "대시 종료·두 번째",
"4201287279": "기원",
"4213618287": "내 필명은 무원이야——맞아, 바로 그 《절운 기문》의 작가지!",
"4273914479":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436423279": "생각해 보면, 해등절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날 축하해주러 온 것 같아! 이 망서객잔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도 다 내 좋은 기운을 쫓아 온 거겠지?",
"445197935": "그냥 가려고? 이건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닌데, 어! 내 말은 다 듣고…",
"469068399": "클립스 어르신은 알지? 다이루크 어르신의 아버지이시자 이곳 전 주인이셨던 분 말이야",
"475516527": "사막의 트레저헌터·세 번째",
"501517935": "「이 소설은… 연애에 관한 소설이에요.」\\n「안 믿기는 거 알아요! 근데 작가님이 그렇게 얘기하셨다고요!」\\n「사막에서 거주하고 있는 열정적인 소녀와… 아카데미아의 외로운 소년의 기묘한 연애 이야기…」\\n「쿠로다 씨가 작가님한테 조언을 드리긴 했어요. 부디 작가님이…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라야죠…」",
"533243503":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541185647": "밤",
"541563503": "#{NICKNAME}: 안수령이 끝났으니까 쇄국도 곧 해제하겠지\\n페이몬: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n{NICKNAME}: 희망이 코앞이니까, 다들 힘내라고 격려해야겠어\\n페이몬: 응응\\n{NICKNAME}: 시간 나면 아츠코 씨한테 알려주자. 「아츠코 씨, 고향의 벚꽃이 피었어요」\\n페이몬: 뭔가 이상한데!",
"5635723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566292079": "안에 뭐가 있으려나?",
"572313199": "잡담·범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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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961965": "영주 씨가 명온 마을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바람의 날개 사용, 등반 또는 대시가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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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455277":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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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60845":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n「눈 덮인 하늘이 불타올라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앗아가기를…」\\n「우리가 잿더미가 되어 바람을 타고 공주를 버리고 떠나버린 이방인을 쫓아가기를…」\\n「공주의 꿈속에서 하늘을 가르던 흑룡이 가증스러운 대지에 검붉은 독을 덧입히길 바라」\\n「그렇게 세상에 홀로 남고 나면 더이상 아무것도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n「누군가가 신이 없는 나라를 세운다던데 어쩌면 세계에 대항할 힘이 있을지도…」",
"2407468269": "탐침에 탐지된 적 없는 상태에서 뇌음의 권현 격파하기",
"2413244653": "권한 설정 재사용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2415245549": "약불에 구운 생선 꼬치. 안타깝게도 생선에 불 맛이 과하게 스며들었고 식감도 조금 질기다",
"2438585581": "몬드성 시민의 화물. 일전에 주정뱅이 협곡에서 츄츄족에게 약탈당했다",
"2455845101": "평소에 칵테일을 어떻게 만들어?",
"2461480173": "역시 난 뭘 해도 이런 운 없는 체질을 떨쳐 버릴 수가 없구나, 휴…",
"2466902253": "토마 coop 청소 도전 npc1",
"2489581805": "카에데하라 카즈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50836205":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본다…",
"2581981421": "낚시용 미끼",
"2600006893": "부트러스에게 받은 화물 영수증. 해당 영수증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부트러스의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2609496301": "향릉",
"2679361773": "노엘도 사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싫진 않잖아?",
"2687337709": "위장",
"2708686061": "현재 {0} 전환 수량: {1}",
"2712913133": "???",
"2715425005": "윈드블룸 축제 기간의 몬드를 기록한 사진. 꽃, 신상 그리고 자유의 몬드인이 있는 윈드블룸 축제는 그야말로 낭만의 대명사다",
"2758817005": "플레이어가 「오토마톤 전선」을 해금하지 않았습니다",
"2800254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일몰 붕어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829287661": "전에 나 자신을 더 챙겨야 한다는 네 말도 일리가 있지만… 이번엔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 한 번 봐줘",
"2842513645": "바덴",
"285545709": "소",
"2891328749": "천암군 격퇴하기",
"2891594989": "비행 심판",
"2941982957": "정식",
"2944652525": "페이몬, 사과 2개만 따와",
"2957958381": "저 파란 머리 도사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296367230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975320301": "처치 간격은 25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2986719469": "염초 화살 피해|{param8:P}",
"2996101357": "「조사해봐야겠어. 이곳을 점령한 마물을 몇 번 쫓아냈지만, 보물이 있을 가능성이 있잖아. 우리 보물 사냥단이 이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 되지. 츄츄족이 또 날 향해 다가오네」",
"3004986605": "폭풍 후유증",
"3006562541": "캐러멜 솔방울",
"302175665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쌀 푸딩」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07890413": "필수 원소: 불",
"3101176045": "전투 중 「속세의 주전자」 진입 불가",
"310256877": "구이 요리. 썰어둔 뱀장어를 찐 다음 여분의 지방을 제거한다. 이어 살짝 구운 뱀장어에 소스를 뿌린다. 이 요리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지만 유일하게 공동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완벽한 뱀장어 구이를 구워내기 위해서는 평생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이념이다",
"31048593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146027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28867053": "향고 달이는 법 의논하기",
"31294998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방수 삼나무 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46247405": "미도전",
"3236211949": "놈들은 보물에 대한 소문을 듣고 클레를 지켜보고 있었던 거야!",
"3244537069": "길드에서 원대한 포부를 지닌 사람을 위해 준비한 보급. 전부 필수품이다",
"3253732589": "심연 메이지가 적은 암호, 당연히 심연 메이지만 알아볼 수 있다.\\n가장 간단한 해독 방법은 심연 메이지를 찾아 그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3298520301": "앵아의 지도를 받아 그녀를 도와 향고를 제작한다…",
"332186861": "「전설 임무」 해금에 필요한 열쇠.\\n「일일 의뢰」를 일정 개수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다",
"3331455213": "물살을 따라가면 자마란이 얘기한 「사악한 기운」의 근원지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4797037": "나히다",
"3348641005": "강 씨 아저씨",
"33577587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랜 순간의 꿈」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이나즈마 특색이 가득한 침실. 다른 나라의 인테리어 이념도 적용해 전통과 실용 사이에서 절묘한 밸런스를 유지했다. 투숙객 입장에서 고민한 설계로 편하게 푹 쉴 수 있다. 짧은 휴식에도 마치 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처럼 단잠 효과를 볼 수 있다. 센스 있게 설치한 코타츠는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사유, 산고노미야 코코미, 시카노인 헤이조",
"3408289005": "맞아. 난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여긴 대검이 없잖아",
"3412369645":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344373485": "수천삼림 일대 깊숙이 숨어있는 고요한 수역으로, 수많은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여 평범한 낚시꾼들은 거의 이 곳을 찾지 않는다…\\n이곳에는 「날씨 순환」이 있어서, 6시간마다, 수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3470226669": "몬드성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으로부터 몬드성에 이상한 낯선 사람이 왔다는 걸 알게 된다. 여행자는 그를 초대하기 위해 「천사의 몫」을 찾아간다. 그리고 자칭 데인슬레이프라는 낯선 사람은 보수로 500모라와 질문 3개에 답해달라며 흔쾌히 초대에 응한다. 여행자 일행은 「심연 사도」를 추적하기 위해 「서풍의 매」 사당과 울프영지, 그리고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향하지만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다…결국 전망 포인트에서 바람 드래곤의 폐허를 내려다보며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한다…",
"3472499949":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34759805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485959405": "수메르의 인기 디저트. 입안에서 감도는 꽃향기의 우유 맛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상상했던 푸딩과는 제법 차이가 있다. 앗, 설마 계량을 잘못한 걸까?",
"3503688941": "나중에 이 일을 꼭 위에 보고해야겠어",
"3550396653": "숲속 습지에서 자라며 달처럼 휘영청 밝은 빛을 내뿜는 꽃. 밤에만 꽃을 피운다",
"3563342061": "시원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잎. 시원한 허브향은 여름의 뜨거운 기운을 싹 날려버린다",
"3575587053": "오카자키 리쿠토",
"3596829933": "부두에 서 있는 사람들이 아마 몬드에서 온 이로도리 축제 손님일 것이다. 그들과 인사하고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하자",
"3608390893": "과거 아란나라들은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다른 낙서들도 남겨두었다. 이 낙서들이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
"3688363245": "같이 찾아보자",
"3779762413": "페이몬",
"3780345069": "아비가 적은 쪽지. 글씨가 휘갈겨져 있다. 「어제 점심, 리월항에 배 2척이 들어왔다」라고 적혀있다",
"387487767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885636845": "「여유만만」 도전 완료 후 획득",
"3898665197": "표지판",
"3938142445": "아이~ 이봐,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거야? …쳇, 내가 하는 걸 잘 보라구",
"3947698413": "명함 스킨.\\n클레의 행운의 폭탄. 꼬리를 자세히 관찰한 뒤 이게 통통 폭탄인지 도도코인지 알려줘야 한다",
"3960534253": "엘라니",
"3994436845": "북두를 도와 잃어버린 군옥각 소장품을 인양하려고 임시로 만든 모조 「파도 배 워프 포인트」. 시간제한만 제외하면, 보유한 기능은 진짜와 거의 똑같다…\\n신비한 힘을 가진 이상한 장치는 종종 수역 가까이에 존재한다.\\n이 장치를 통해 「파도 배」를 자신 근처로 불러올 수 있다.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면, 어쩌면 이 장치는 「파도 배만 사용 가능한 워프 포인트」일지도…?\\n「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 기간에만 존재한다",
"3995365613": "아비, 너 또…",
"401408237": "늑대 기사가 사용하던 대검. 원래는 성안의 대장장이가 증여한 두터운 철조각이었지만 기사와 늑대의 우정 속에서 신화적인 힘이 탄생했다",
"4031017197": "카토 신고",
"4047872237": "그렇게 말하고 샤리프는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406392045": "이제 마지막으로 처치해야 할 적만 남았다. 계속 나아가자. 계속, 계속 나아가야 한다",
"4082743533": "명함 스킨.\\n「천년의 아집과 비장한 염원은 모두 환한 밤의 모래바람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녀의 꿈속 영원의 오아시스엔 여전히 초목이 무성하겠지…」",
"4095226093": "확인하기",
"4140691693": "숯불에 구운 어포. 꼬박 하룻밤을 바람에 말린 생선은 바닷바람의 향기가 배어있다. 숯불에 구우면 더욱 그윽한 짠맛이 난다. 연해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맛이기도 하다",
"4142644461": "리월 평판 등급 Lv.8 달성하기",
"4145042669":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망치를 뜻하는 부호는 가장 초기에 나타난 문자 중 하나이다",
"4188028141": "페이몬",
"4193079533": "어떻게 됐는데?",
"422024429": "어… 이걸로 정말 주의를 끌 수 있을까요?",
"4230598893": "오래된 비석",
"4231241965": "최근에야 발견된 지하 유적. 길드는 위험하다고 거듭 경고했지만, 베넷과 같이 모험하기로 한 이상 겨우 이런 거에 겁먹을 필요 있겠는가?",
"452313325": "기본 효과:\\n필드 위 캐릭터 위치에 열화 블라스트를 1회 발동해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n증폭 효과:\\n열화 블라스트로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증가한다",
"454738157": "케이아",
"496404717": "글씨가 반듯한 쪽지",
"510160109": "{QuestNpcID}(와)과 대화",
"555290861": "어때? 디오나, 아빠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딸꾹, 우리 딸과 한 약속을 어길 순 없지…",
"560666861": "북두는 사건의 전말을 당신에게 털어놓지만, 아직도 의문이 좀 남아 있다…",
"573251821": "이상한 요리 10개 만들기",
"578882797": "이반",
"603294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화초용 꽃병-『담청색의 여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23214829": "쿠죠 마사히토",
"671635693": "오픈",
"674227437": "지면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는… 한 개만 있는 게 아닌 거 같다",
"683372781": "바위 신께서 세운 나라에 가면 뭔가 배울 수 있을 것도 같네요…",
"714068205": "실망",
"72530353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818845933": "번개 원소 기운을 뿜어내며, 번개의 촉감을 보유한 보석. 섬에 있는 바위 기둥과 어떤 연관이 있는 듯하다…",
"864027885": "「여우야 착하지, 움직이지 마」 서리꽃에 발목이 잡힌 채 사냥꾼을 만난 여우의 운명은?\\n사냥꾼, 여우, 그리고 민들레의 동화가 2권에서 계속된다",
"889343213": "몬드의 전통 주식. 한 조각 썰면 버터 향이 고소한 고기 냄새와 함께 코를 자극한다. 탄탄하고 달콤한 맛에 풍성한 명절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행복한 웃음꽃이 피게 만든다",
"910218477": "바람 슬라임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바람 슬라임이란 이름이 입에 잘 붙지 않아서 폭죽 제작자가 같은 색깔인 민간 음식 「오동 경단」에 비유했다",
"935554285": "페이몬",
"952220909": "타르탈리아",
"99758317": "벤티",
"1019271998": "하향 조정 후의 월드 레벨",
"1024723774":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1025301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56428862": "「라이언 기사」라는 칭호가 진에게 참 어울리는 것 같아",
"1085822782": "음식",
"1130242878": "첫 공유 시 획득:",
"1148055358":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1166227262": "유성 피해|{param2:F1P}",
"1168600894": "고화파가… 그렇게 형편없어?",
"1195962174": "피해 감소 비율|{param3:P}",
"12052037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13511486": "HP 계승|{param1:P}",
"12329777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2408638": "진귀한 보물상자",
"1256418110": "테스트 패키지",
"1268308798":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13099804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351124798": "근데 이거 진짜 영험해. 그가 반드시 돌아올 거라는 게 느껴져! 이건 절대 자기 위안이 아니야…",
"13545555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381643070": "캐릭터 스토리2",
"1397177150": "음식",
"140101305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1445080894": "소재",
"166631230":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702614846": "보호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734632254": "특성 육성 소재",
"1734856510": "바람이 멎는 곳",
"1755644734": "성유물",
"1812383550": "「바텐더 체험 주간」이 끝나간다. 루카랑 작별할 시간이다",
"182429502": "음식",
"18848479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10878014": "지화에게 보고",
"1928690494": "그 사람이 남긴 부호야",
"1950580542": "머리깃 호랑이·세수",
"1983352638": "신의 심장",
"2018398014": "짐승고기 3개를 향릉에게 건네기",
"202880830": "임무 아이템",
"204397446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063364926":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207257580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127258430": "「주민 의뢰」 수락 성공",
"2155711294": "궁금한 거 투성이야!",
"2165242686": "부서진 열매 파편",
"2173238078": "페보니우스 기사 선발 때문에 초조해하던 노엘이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여행자의 제안대로 노엘은 기분 전환을 위해 함께 리월로 향한다….",
"2178085694": "기명에게 묻기",
"2201313086":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2214000446": "캐릭터 상세정보",
"2239530814": "층암거연 아래층을 탐사하던 중, 보물 사냥단을 발견했다. 보물 사냥단이 층암거연에서 멋대로 날뛰게 놔둘 순 없다…",
"2244375358": "쿠나도의 땅",
"2282361662": "회안과 대화하기",
"2337617726": "공격 회피용 간헐적 격류의 수량 감소",
"2357734206":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238094142":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447034174": "이 맛은…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맛이야",
"2467448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2529299262": "소환 피해|{param2:P}",
"2543259454":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254782": "장식 도면",
"2574141246": "첫 번째·햇빛이 드는 지붕",
"2579316542": "임무 아이템",
"2634108734": "하하, 나한테는 더 중요한 임무가 있어서…. 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좀 많아",
"2634677054": "최대한 빨리 도착해 돌발 상황 처리하기",
"263694142": "오, 너희구나. 해등절 물자를 기증하러 오다니. 정말 고마워",
"2666729278": "폭파 피해: 「기술 기관·진노의 궁」 공격력의 {0}%",
"2685971262":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2703053630": "캐릭터 스토리1",
"2703609662": "용맹",
"2734725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43224126": "스킬 피해|{param1:F1P}",
"2752538430": "임무 아이템",
"2752838462": "맞아, 그들 몸에서 나오던 그 이상한 검은 연기 때문인가?",
"2759977790": "비운 언덕을 순찰한 일성은 배고파 쓰러질 지경이다",
"2763006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40044350":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2866240318":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2896463678":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2899538750": "장식 도면",
"2911485758":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2933873470": "폭렬 피해|{param2:P}",
"2999845694": "리월항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천권」의 이름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밖으로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다",
"3003238206": "고데트에게 도움받기",
"3012942654": "강공격 피해|{param5:P}",
"3018606398": "전망 포인트",
"3060128574": "「전면 통찰」에 표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3085367102": "그럼 「비운 상회」가 모두 사 갈게요",
"3100565310": "소모품",
"3124057918": "포동포동한 폭발물",
"316046142": "지속 시간|{param5:F1}초",
"318209854": "수천삼림",
"321542974": "임양",
"3236843326": "어르신, 여기있는 콜 라피스들을 전부 빼앗아 주십쇼!",
"3245788990": "리월 지역 특산물",
"3274929982": "카메라 고정",
"3303913278": "강공격 피해|{param6:F1P}",
"3331716926": "손님 접대는 「비운 상회」의 필수 덕목입니다. 귀빈이 오셨는데 소홀히 대접할 순 없죠",
"3345983294": "기다림 끝에 「결록음양료」의 재배치가 끝났다. 여행자는 신염과 만나기 위해 다시「결록음양료」에 들어가 「시키 대장」을 도와 그의 기억을 되찾는다…",
"3351842622": "HP 계승|{param2:P}",
"3354988350": "특성 육성 소재",
"3370519358": "천호 뇌정 피해|{param2:P}",
"3450943294": "리월의 주요 광갱인 층암거연의 상황은 옥경대가 언제나 주시하고 있습니다.\\n밀매와 절도 범죄는 천암군이 제때 진압합니다",
"3461464894": "2단 공격 피해|{param2:P}",
"3464962878": "스킬 피해|{param1:P}",
"3514908478": "월광 나비고기 낚기",
"3606979390": "고로를 돕기 위해 야에 출판사로 망을 보러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히나 님」의 전단지를 받았다",
"364645182":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3651790654": "지속 피해|{param1:F1P}",
"3674875710": "유적에 들어간 향릉 쫓아가기",
"3678627646": "천주 골짜기",
"3679137598": "음식",
"3679874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9737534": "음식",
"372218686": "기행 레벨 Lv.10 바로 상승",
"3727934270": "검의 비 피해|{param1:P}",
"3759642430": "그냥 내 생각인데, 역시 이건 평범한 사람의 주량이 아니야…",
"3774851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83540542": "지속 피해|{param1:F1P}",
"3785908030": "필요 모험 등급: Lv.{0}",
"37942587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2407486": "낙락베리",
"3852499774":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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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346046": "나 때는 구워서 바로 먹었는데, 지금은 별의별 방법이 다 있군…",
"3914999614": "5단 공격 피해|{param5:P}",
"3931928382": "자동 장치가 일으킨 혼란",
"3946001214": "레시피",
"396942142": "응! 응!",
"3986234174": "무, 물러가라니까?!",
"399439678": "그리구 아빠는 먼 곳에서 일하셔서 비둘기도 오래 날아야 할 테니까…",
"4015926078": "아… 저… 당신은…",
"4017131326": "임무 아이템",
"4017734462": "제연도(濟煙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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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268990": "육식 애호가 브룩",
"419611454": "아, 아냐! 뒤! 뒤를 조심해! 츄츄족이 공격해와!",
"4242798398":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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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13374":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509859646": "허니캐럿그릴 1인분이 완성되면 바로 가져와요",
"511503166": "「방금 다이루크 어르신이 급하게 술집에 들어가는 걸 봤어」\\n「어? 오늘은 어르신이 직접 술을 제조하는 건가? 그럼 한 번 가봐야 하는데… 자, 날 좀 부축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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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83294": "버섯몬이 날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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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21854": "바람을 타고 전진",
"619518782": "문파가 부활하려면 새로운 인재가 필요한데, 계속 쇠락하는 문파에 들어올 인재가 있나, 그냥 악순환인 거지",
"668132158": "악마화 정수",
"672561982": "임무 아이템",
"687585086": "여기에 절판된 책들이 많다고 들었어. 우린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리월편을 빌리러 왔어",
"69166777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702183230": "임무 아이템",
"721645374": "바바라는 이 열정적인 팬들한테서 한동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다…",
"733550398": "장식 도면",
"800181054": "캐릭터 스토리3",
"911736638": "임무 아이템",
"913700670": "「서리의 돌진」의 발동 횟수와 돌진 횟수 증가",
"927163198": "무기 돌파 소재",
"935767870": "너희 사이 되게 좋구나. 사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누룽지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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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33003": "까마귀 승무원",
"1050877931": "아, 맞다. 잊을 뻔했네…",
"1073786859": "후렴을 반복할 때 키를 올려야 할지, 댄스 스텝은 더 괜찮은 게 없는지…",
"110021611": "아카데미아 공용 게시판",
"1131800555": "???",
"1141523435": "그런 생물은… 미풍만 부는 평원에는 안 나타나는데!",
"1154810859": "리월의 유명 작가 「침옥」의 장편 소설 《침추습검록》이 이번 여름 연재될 예정입니다!",
"1170290667": "풍륜양립 발동 후 7초 동안 풍륜양립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n지속시간:7초. 최대 중첩수:3회. 중첩 시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
"1221197803": "리월의 유명 작가 「침옥」의 친필 사인이 있는 자개 한정판 장편 소설 《침추습검록》 절찬리에 판매 중!!",
"125115371": "적이 다시 습격해옵니다! (3/4)",
"134542315": "「구샤·모보」",
"135640043": "오! 뭔가 엄청 실용적인 책 같은데",
"1418364907": "「17개의 함대」",
"1440113643": "흠, 만약 또 만나게 되면 그냥 이겨본 경험이 있는 다이루크 어르신한테…",
"1479961579": "강철의 그림자",
"1530943467": "응?",
"1550871531": "미넘",
"1566823403": "타케치요",
"158923755": "페이몬",
"162444267": "벤티——!",
"1685008363": "다인 모드 진입 중에 연결이 끊겼습니다. 자신의 게임 진도로 돌아갑니다",
"1691494379": "예를 들면 찾으려는 생각이 전혀 없이 무심코 주위를 훑다가 탁자 다리 밑에서 발견한다던가…",
"1816443883": "응광",
"1838231531": "그럼 이제 목적지로 출발하는 거야",
"1916957675": "풍마룡의 일은 다 같이 힘써 보자고!",
"1940702187": "하이얌",
"1940713451": "페이몬",
"1947057131": "메시지",
"1962286059":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2048227307": "「어찌 됐든 살아있으면 된 거죠. 가족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예요… 전쟁은 정말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2051849195":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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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147435": "샘물의 신으로부터 축복받은 이 샘물을 마시기만 하면, 넌…",
"209436651": "하자나드",
"2160158699":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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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712811": "은폐·무형",
"225429483": "「라타·부카」",
"2285000683": "페이몬",
"2334452715": "보물찾기 달인",
"2341604331": "영첨·천선뢰동",
"236907499": "다이루크",
"2398866411": "순순히 항복할 생각은 없나 보군…",
"2415983595": "백악과 흑룡",
"2434660331": "정말 알고 싶어? 기사단과 관련된 성가신 일에 말려들 수도 있는데?",
"2535334891": "침몰하라!",
"2657234923": "심연 교단…에 대해서",
"2664282091": "페이몬",
"2712695787": "「파란색」이 깃든 채집물",
"2741603307": "미궁의 왕의 가르침",
"2762617835": "녀석들의 바람의 날개 모양을 보니, 괴조와 한패일 수도 있겠는데",
"2775455723": "승승장구",
"2778398699": "뱃노래",
"2804906987": "헬프미!",
"2842636267": "???",
"2862833643": "광부의 메모",
"2897361899": "#아하하, 우린 역시 좋은 파트너야. {F#오빠를}{M#동생을} 찾고 나면 새로운 「바람 사신수」가 되어보지 않을래?",
"2935529451": "다이루크",
"2985260011": "터치해 정련할 항목 선택하기",
"3061267435":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3103459307": "???",
"3147487211": "상술한 망언은 전부 사실무근입니다!",
"3150222315": "월드를 탐험하며 변환에 필요한 각종 소재를 수집하세요",
"3187812331": "「근 몇 년간 수위가 높아지고 있네. 수면이 점점 올라오니 생활할 공간도 없어지고 있고…」\\n「가족들과 함께 짐을 싸서 높은 곳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겠군」\\n「엄마!」\\n「왜 그러니?」\\n「방금 물이 올라와서 사람들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켰어요! 가보는… 죄송해요, 가족이 보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처 챙기지 못했어요」\\n「가보는 섬 중앙에 있어요. 나중에 물이 다 빠지거나 외부인이 오면 발견할지도 몰라요」",
"3193450475": "쿠미",
"3224865771": "하자나드",
"3269281771": "바샤",
"3295598571": "에이",
"3302340587": "거래소 재판 공지",
"3345638379": "까마귀 승무원",
"3419448299": "「여름! 섬? 모험!」 이벤트 종료 알림",
"3463076843": "류운차풍진군",
"3474529259": "직설",
"3510787051": "우호적인 츄츄족",
"3523793899": "샴시르 대장간 공지",
"3571591147": "개인 신분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가끔 아까 같은 말투가 튀어나와. 이것도 직업병의 일종인가?",
"3572509675":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3617333227": "고민에 빠진 츄츄족",
"3621165035": "아, 이렇게 친구와 편하게 수다 떠는 게 너무 간만이라서요",
"3641969643": "오래된 명문",
"3668771819": "중단",
"3670270955": "보물찾기 달인",
"3712966635": "「라타·모보」",
"3726690283": "오랜만에 만난 클레가 신비한 편지를 꺼냈다. 편지에 따르면 세상에 아주 은밀한 섬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3768750059": "전도 원판",
"3817797611":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3819973611":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852817387": "「전도 원판·발미」 이벤트 종료 안내",
"3882544107": "맹렬한 불꽃",
"390618091": "어떤 걸 테스트하고 싶어?",
"403362795": "「그리고 대나무 숲에서 엄청 멋있는 누나도 만났는데, 나한테 반짝이는 돌도 몇 개 줬어. 내가 찾은 거보다 훨씬 예쁘더라!」",
"4146265067": "난 기사가 아니야. 얼른 너희의 계획을 털어놓는 게 좋을 거다!",
"4168383467": "인테리어 모빌",
"418251755": "아, 너희구나! 어서 와, 명예 기사",
"4214751211": "모래바다에 잠긴 서사시",
"4271462379": "역시 이번 폭풍으로 장사에 큰 타격을 입었군",
"4272776171": "그래서 더 처참하지. 너무 놀라서 주저앉아 버렸어",
"436597739": "유사의 정원",
"50174955": "흥정",
"504185835":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548475883": "저런 몬스터를 추적하려면 내 정보망을 이용하는 게 빨라",
"571810795": "응",
"599461867": "어리바리한 츄츄족",
"639008747": "포롱이",
"67743537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737697771":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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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61003": "보니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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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325035": "결심",
"1000184397": "「자미카요마르스」는 「마우티이마」의 입구에 있다. 영약으로 그를 깨워 봉쇄된 통로를 열어야 한다",
"1006179917": "다른 유저의 UID를 입력하세요",
"1026608717":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1079989837": "랜덤 행인 갑",
"1089608269": "페이몬",
"1114829389": "응, 흘호암에 갔다고 했으니까. 같이 가서 찾아보자",
"1121135181": "미안, 도움을 줄 만한 게 없네, 그런 자료는 없어서…",
"1149594189": "휴, 또 자제력을 잃고 과음하다니…. 디오나…",
"116639309": "바람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바람 원소 피해를 올릴 수 있다.\\n청량한 향이 난다. 이 약을 사용하면 평지를 걸을 때 순풍이 분다고 한다",
"122624589": "고대의 모험가 레너드의 노트, 낡고 온전치 않아 보인다. 오래되서 내용이 거의 다 소실되고 몇 마디만 남아있다",
"1258517069": "「울림풀」의 씨앗 한 보따리",
"1292745293":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1297034829": "서육석",
"1318823501": "단양",
"1337467469": "페이몬",
"13657462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대나무 집-『초야의 삶』」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71438669": "몬드에서 보물상자 200개 오픈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1373217357":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 노엘——몬드와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대표해 당신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1375253069": "스테이크요? 확실히… 긴급 상황에선 짐승고기 하나만 있으면… 조미료도 필요 없으니까요",
"1383598669": "수천삼림 일대 깊숙이 숨어있는 고요한 수역으로, 수많은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길이 매우 구불구불하여 평범한 낚시꾼들은 거의 이 곳을 찾지 않는다…\\n이곳에는 「날씨 순환」이 있어서, 6시간마다, 수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1416237645": "양념으로 간을 한 으깬 감자. 부드러운 으깬 감자와 함께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재료의 신선한 맛과 우유향이 뒤섞인다. 이런 환상적인 맛이 감자처럼 평범한 식자재에서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1438169677": "몸 좀 풀고 싶었는데, 마물들은 다 어디로 간 걸까? 이상하네",
"1459167821": "기본값",
"14705157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72746061": "모래바다에서 온 도적이 비경 깊은 곳을 점거하고 있다.\\n원소의 오묘함을 활용해 도적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1487357517": "월드 레벨",
"150969933":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1566043725": "응? 퀸한테 이 「특제 얼음병」을 선물하라고…?",
"1599785549": "수령 완료",
"1607708237": "당신은?",
"161333102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과 같다. 대륙 각지 또는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흩어져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1640050253": "며칠씩이나요?",
"1675226701": "서버에 오류가 생겼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1707272781": "네? …하지만… 사나운 몬스터가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173905485": "「몬드의 최강자」에 대해",
"1823388237": "[여행자의 삼족 로봇]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837148749": "당연? 아, 그래. 요마가 나타나도 서로 지켜줄 수 있다는 뜻이지?",
"1841943117": "블랑키 씨가 좀 늦으시네…",
"1857014349": "(그래서 잭이 상심할까 봐 스탠리가 먼저 와서 검과 방패를 준비한 거야?)",
"18662151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장원 팬케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887196749": "이건… 「유적 가디언」의 부품이잖아! 친척이 천암군의 하급 관리로 일한다는 친구의 형제한테서 들은 적 있어!",
"1889353293": "탕약? 나한테 있어, 진짜로 있다니까…",
"1904017997": "Kaeya 특성 스킬",
"1911184973": "창호",
"191675981": "리사",
"1931568717": "우인단 선발대",
"1935988301": "눈을 감고 뒤로 물러나",
"1942998605": "그렇구나…. 내 비밀을 지켜줘서 고마워",
"19503693": "여기서 뭐해?",
"1986386509": "알 수 없는 임무",
"2000162381": "「물감옥」에 피격되지 않고 거울의 여인 처치하기",
"201221709":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디어 헌터」에 가보자",
"20328822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056232525": "바바라",
"2094327373": "「가짜」 신의 탄생을 막기",
"2116421197": "차 명인 유소",
"2122104397": "???",
"2126212685": "아, 두 사람… 설마 절 기다린 건 아니죠?",
"2210518605": "기본값",
"2215880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2327354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238976589": "도리의 특제 요리. 엄청난 비용을 지급한 뒤에야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수제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비단처럼 부드러운 소스가 탄탄한 닭고기를 감싸고 있다…. 벗어날 수 없는 황홀한 맛을 느끼고 나니 모라를 탈탈 털어서라도 한 그릇 더 주문하고 싶은 기묘한 충동마저 느껴진다!",
"2239173197": "다인 모드로 스테이지를 시작할 경우 건설 가능한 기관 수는 스테이지 내 모든 플레이어와 합산됩니다.\\n또한, 모든 플레이어는 스테이지에서 기술 포인트를 개별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250853965": "간장2",
"23260053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창 거치대-『날카로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35428173": "쳇, 옷차림을 보니 당신은 모험가군요…. 모험가는 항상 그렇게 의심부터 하죠…",
"23453619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픈형 삼나무 진열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57577293": "후, 이제 좀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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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249805": "과거의 환영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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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765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56159309": "특성 육성 소재.\\n바람의 나라의 중추는 투쟁이다.\\n몬드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다. 투쟁은 몬드의 미래의 노래가 자유롭게 멀리 울려 퍼지기 위함이다",
"2570316365": "부법(符法)·치밀한 계산",
"2614066765": "퇴마 집안의 젊은 도사. 자신이 지닌 「양(阳)의 체질」을 억누르려고 갖은 애를 다쓴다",
"2643952205":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27414011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낡은 원형 방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817517133": "쿄타라는 독자에게 자문을 구한다…",
"281911885": "나? 어휴, 난 지금 바바라 님을 찾는 중이야",
"2828656205": "그럼 고양이 밥을 선택할래…",
"2866625101": "흥, 동료랑 모험했던 썰이나 계속 풀어줄게. 잭, 내가 방금 어디까지 얘기했지?",
"289484365": "랜덤 행인이 빼앗긴 물건. 아무 가치 없으니 어서 돌려놓자",
"2975588941": "어때? 너도 관심 있지? 헤헤, 가자",
"2986883661": "투극: 무상의 쌍검·Ⅰ",
"3025848909": "충분한 양의 광석을 모두 모았으니 이제 노동에 대한 대가를 요구할 때다",
"3030299213": "제가 같이 갈 테니까 걱정 마세요",
"3030516301": "그 요마는 아마 멀리서부터 위협을 느꼈을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빨리 도망친 거지",
"3057232461": "앞으로 계속 적극적으로 모험하고, 용감히 개척해 나가기를——별과 심연을 향해! 하하!",
"3064033869": "잃어버린 책 다섯 권 돌려놓기",
"3079336525": "(Test)소라야",
"308486733": "「캣테일 술집」과 「천사의 몫」은 경쟁 상대나 마찬가진데 거기로 가는 건 좀 그런 것 같아. 마가렛 씨도 곤란해할 거고",
"3087188557": "게리",
"3117525581": "토마 초대 이벤트 여자 수강생 3",
"3141818957": "조직의 일상 업무",
"3181833805":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현장에 줄이 생겼다",
"3204857421": "그만 오라니까!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를 거 같아!?",
"3216280141": "당신이 다 채집한 거였군요…",
"3216648781": "페이몬",
"3302584909": "네? 아… 사이러스 씨, 죄송하지만 사실 전…",
"3313876557": "적의 HP가 증가한다",
"3375116877": "폭풍이 다운 와이너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면서 엘저 씨는 와이너리를 어떻게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344486458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470825037": "고마워요…. 하지만…",
"3474329165": "무예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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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619981": "이 흔적, 좀 전에 생긴 것 같아, 요마는 아마 도망간 것 같고",
"3658506829": "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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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63661": "물빛 광택이 나는 고대의 대검. 수천 년 동안 모래알에 씻겨서 여전히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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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454797": "명함 스킨.\\n그녀에게 있어 사람들의 사심 없는 따뜻함과 호의는 반드시 보답해야 하는 은혜이며, 평생 그녀를 따라다닐 고역이기도 하다",
"3806299725": "하하… 못 믿겠으면… 다들 이것 좀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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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620621": "아마쿠모 산마루 꼭대기에 웅크리고 있는 마물을 처치 후 발견한 독특한 깃털이다",
"3879327309":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3914134093": "무라카미",
"398597709": "근데 이 녀석 완전히 취한 것 같은데…",
"3986488909":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4007531085": "섬-신염",
"4015874637": "수천수만의 염원",
"4042685005": "댄디",
"4045371981": "캐릭터 돌파 소재.\\n「이 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존귀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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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431757": "로자리아의 특제 요리. 「암흑」의 가시 때문에 어떻게 손댈지 망설이게 되지만, 어찌어찌 장식을 제거하고 맛을 보면 부드러운 닭고기에서 놀라운 맛이 난다. 로자리아는 그 놀라운 표정을 보고 아주 만족한 듯하다",
"4058971725": "아, 아무튼! 어른들은 술을 못 먹어서 안달 난 자제력 없는 술주정뱅이들일 뿐이에요…",
"4059974221": "제가 의도한 대답은 아니지만… 정말… 귀찮긴 하겠네요…",
"4070613581": "옥경대 잠입 AI23",
"4097069645": "캐서린 누나가 착해서 「베니 모험단」 등록을 취소시키지 않은 거야",
"4106890829": "대건",
"412981837": "몬드의 생태 학자, 「츄츄어의 시인」 야곱·머스크의 츄츄족 사회 풍습에 관한 고찰. 본편에서는 츄츄족의 사회 형식과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4137936461": "치명타 피해",
"416126522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뜨끈 야채 스튜」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165754445": "수메르의 인기 디저트. 입에 넣자마자 우유 향기의 구름 위를 거니는 듯한 매끄러운 식감이 인상적이다. 더 깊게 음미해 보면 파디사라와 수메르 장미가 어우러진 향기가 느껴진다. 다 먹고도 아쉬움에 숟가락을 핥으며 맛을 돌이켜 음미해 본다",
"4167398989": "레시피 미획득, 해당 레시피는 {0}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4291336781": "네? 「명예 기사」님도요?",
"436534861": "와카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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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52269": "아시가루 순찰병",
"467270221":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클리어하기",
"497960525": "진과 대화하기",
"510594637": "장금의 꽃·계시의 꽃",
"513570381": "10회 달성: 2초 내 과부하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516663885": "우인단 선발대",
"630984269": "해당 단계의 도전을 완료한 후, 해당 파티는 휴식 정비가 필요합니다",
"636834381": "이때 유라가 기사 두 명을 데리고 도착하는데…",
"678189645":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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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614157": "나도 최대한 도와볼게…",
"772517453": "상관없어, 같이 모험하자!",
"811694669":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823707213": "자세한 건 사이러스 회장한테 가면 알 수 있어. 지금 「천사의 몫」에서 시험 요강의 초고를 쓰고 계실 거야. 거기서 영감이 더 잘 떠오른다고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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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221261": "아… 그,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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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416205":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901727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대형 자작나무 옷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14079309":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이런 사소한 일뿐인걸요…",
"928158285": "제가 가끔 몬드성에서 노래한다는 얘긴 들어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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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62285": "보물 사냥단",
"1052989860": "「큰 배 멋있어. 예전에 너구리 요괴가 진흙 배를 타고 가다 꼬르륵해버렸어, 꼬르륵」\\n「대체 왜 진흙으로 배를 만드는 건데! 하지만 진흙배 이야기는 왠지 몬드의 울프르 이야기랑 좀 비슷하네…」",
"1105966500": "기적의 모래",
"1111020964": "「캐서린」과 대화하기",
"1130005924": "학사의 탁상시계",
"1185760676": "계속해서 유적 탐색하기",
"1231539620": "사이고와 대화하기",
"1245801892": "Lv.30 이상 무상의 얼음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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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08644": "단단한 황옥 덩이",
"1331273124": "계속해서 시민과 대화하기",
"1379283364": "유배자의 회중시계",
"1419027876": "이곳에 머문 사람들의 흔적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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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314148": "수상한 녀석들이 위험한 뇌폭을 발동했다. 낙뢰가 모든 사람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빨리 뇌폭을 처치해야 한다",
"1493560740": "유적의 뱀",
"1498217892": "강가로 가서 신선한 통통 연꽃 채집하기",
"154610084": "카메라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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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510436": "배우의 위치 확인하기",
"1566232996": "삼나무 거치대",
"1580489124": "행인에게 물어보기",
"1595956644": "돌아가서 고로에게 상황 보고하기",
"1610188196": "리월의 「장난감 연구소」로 가기",
"1658226084": "지경과 대화하기",
"1663584676":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664141732": "「기술 기관·먼지바람」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지속적으로 마주한 적을 끌어당긴다:",
"166977956": "이상한 꽃게알 야채찜",
"1677520292": "피날레의 시계",
"1683256740": "염해 광석",
"1709018532": "리월항으로 가서 청경에게 알려주기",
"1720767908": "행추",
"1725594020": "메시지",
"1746434468": "혼자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말만 해. 바로 표시해줄게",
"1752777124": "소등 재료 획득하기",
"1755974052": "자비에와 대화하기",
"1784829348": "자넨 모를 수도 있겠지만, 이나즈마라는 나라에도 유구한 역사와 민속 풍습이 존재한다네",
"1808487844": "술 달린 화등-「아름다운 비단길」",
"1809988004": "제뢰의 관",
"187015588": "소녀의 흔들리는 그리움",
"1882198436": "유배자의 머리장식",
"188948900": "신선한 연꽃받침",
"1892186532": "디오나 특제, 흔들지 말고 저어봐!",
"1921378724":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 여울, 모래톱에서 열량을 얻는 특수한 습성이 있다.\\n어린 육지 뱀장어는 전신이 투명하고, 성장 후에 아름다운 붉은 귀 지느러미와 적황색 반점이 나타난다. 고급 식자재로는 물론,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19945411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09275812": "단단한 구리 나침반",
"2022875556": "네르민에게 보고하기",
"2059757988": "모든 때와 얼룩 청소하기",
"2071392676": "「근면」의 인도",
"2071724452": "언소에게 보고하기",
"2105444772": "「토양 샘플」 회수하기",
"2124649892": "윈드 필드를 이용해 추락 방지하기",
"2138690980": "근데 그랬더니 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없네.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2146550180":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161456548": "두 번째 전투 테스트 진행하기",
"2204443044": "가의에게 보고하기",
"2212299172": "틀렸나봐…",
"2217512356": "배 뒷편에 가서 완연의 문제 들어보기",
"2262477220": "보다시피 난 각지를 돌아다니는 폰타인 상인이야. 내 상품은 전부 새롭고 재미난 것들이라 어디서든 인기 만점이지",
"2265626020": "사람을 찾습니다",
"2269454756": "마지막에 섬멸되는 것",
"2282765732": "사람들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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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208100": "비운 상회로 가서 행추 찾기",
"2340441508":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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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199140": "기적의 깃털",
"2407732644":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장순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242408868": "이국의 술잔",
"2431974820": "북국은행으로 가기",
"24367524": "도 씨와 대화하기",
"24516571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68361636": "「수정 골수」 3개 수집하기",
"2487554468":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얼음 슬라임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음식을 보관한다. 츄츄족은 여러 슬라임을 지혜롭게 활용한다. 화염 슬라임이나 얼음 슬라임으로 폭약통을 만든다든지, 바람 슬라임으로 운반 도구를 만든다든지… 아마 고된 생활 속에서 얻은 방법인 듯하다",
"2519869860": "소녀 베라의 우울·권6",
"2546256292": "민들레는 찾았나?",
"2569786788": "바바라와 대화하기",
"2648382884": "그곳에서 탈출하기",
"2661800356": "「견고한 의지」",
"2676341156": "아라타키 신의 눈을 되찾은 이토",
"2715275684": "응광과 다시 대화하기",
"2746258852": "소몽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2747681188": "몬스터를 처치하여 행인 구출",
"2782216612": "의뢰 임무 갱신 지역이 「랜덤」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사항은 다음 갱신 시 적용됩니다",
"2809830820":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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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069412": "이동 궤도가 돌덩이에 막혀 있습니다",
"2871785892": "바람 군주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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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210852": "2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번개의 시련-공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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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789220": "특수한 마법 수정석 3개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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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981476": "식당이나 술집을 새로 개업한 주인장들은 모두 암왕제군께 향을 피워 부뚜막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장사가 잘되길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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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744292": "아사기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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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459876": "만 18세 이하의 유저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만 게임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공월 축복 유효 기간 동안의 모든 로그인 원석을 획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n공월 축복, 진주 기행 혹은 진주의 노래를 구매하신 만 18세 미만 유저는 해당 이유로 수령하지 못한 보상에 대한 추가 보상을 수령하실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구매하시겠습니까?",
"3794986404": "물건을 리프에게 가져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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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452772": "얼마 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어. {0} 주머니처럼 생긴 하얀 물체가 날아다니고 있었어.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지 뭐야? 설마 위험한 마물은 아니겠지…",
"3883189668": "그래서 간단한 몇 마디로는 절대 다 설명할 수 없지. 더 듣고 싶으면 나중에 시간 맞춰 오면 돼",
"388661668": "시토키에게 남긴 「보물지도」",
"390081168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3917061540": "까마귀 선장의 말에 따라 안개 통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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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078308": "며칠 전 {0} 하늘에 이상한 기계가 날아다니는 걸 봤어. 그걸로 고양이랑 놀아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그런 멋진 물건은 어디서 살 수 있는 걸까? 아는 사람은 내게 꼭 알려줘",
"4233068964": "도서관 뒷산으로 향해 고삐 찾기",
"4246448548":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모든 영묘첨은 「궤첨」 효과를 보유한다",
"4293074340": "왕평안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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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16580": "「안포르타스」의 이름으로",
"446345636":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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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01828": "붉은 수향나무 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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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702052":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로 보통 모래바다에서 산다. 뜨겁고 물이 부족한 사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특수한 형태로 진화했을 뿐만 아니라 번식 방식까지 변했다.\\n아카데미아 학자들은 부정하지만, 사막의 주민들은 이것이 모래바다 밑에 존재하는 거대 생물로 변태한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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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33348":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해 황금 장미 「깨우기」",
"708236708": "아란파스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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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200740": "「사금 여관」으로 가기",
"736162212": "주변에서 자료 수집하기(2/3)",
"799040932": "으뜸음화 「천둥 코러스」를 사용했습니다",
"803592612": "노엘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
"815945124": "심연 봉독자의 유품 줍기",
"825197988": "수령 완료",
"843570596": "윈드 필드야. 저걸 타고 위로 올라가면 돼",
"864578980": "삭제",
"889201060":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913894820": "베넷과 대화하기",
"929237412": "한 번 더!",
"934273444": "화분대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어 조합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944133540":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돼",
"971767204": "「한봉 철기」로 가기",
"972117412": "화신의 춤 보기",
"975036836": "메모",
"1091710539": "마모루",
"1122276939": "「영원」의 큰 의미 속엔 「같이」라는 뜻도 함께 존재합니다. 과거에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같이할 미래는 더 길 겁니다",
"1192671819": "노래 소개",
"1192963659": "관련 허가증 및 개인 신분증은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하니 이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1210493515": "「서류 신청이 완료되면 위문 식량은 동이 난 지 오랩니다… 저희 같은 외국인들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362580043": "서풍 매의 투쟁",
"1376470603":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치유 보너스가 25%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100% 감소한다",
"1384137291": "평범하지 않아, 너희들. 익숙한 냄새가 나",
"1430713931": "수려한 필체의 편지",
"1442863691": "맞아. 타락의 원흉을 처치하지 않으면 드발린의 고통은 계속될 거야",
"1461360203": "아란사카",
"14936651": "모든 적 처치",
"1509053003": "모든 적 처치",
"1543771723": "듣기",
"1545269835": "이번에도 너희 덕분에 일이 잘 해결될 수 있었어",
"1579228747": "그러니까, 정말 귀찮은 일이라니까",
"1631934027": "무단으로 전단지를 게시할 경우 반드시 엄벌에 처하겠습니다!",
"1645272651": "「그놈들이 무슨 수단을 써서 우리나라에 신의 눈과 역적들을 보내고 있는 게 틀림없다구…」",
"1670225483":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788287563": "평판 등급 Lv.2",
"1791450699": "바람 꽃의 염원",
"183560779": "천공의 하프를 돌려받으러 왔다",
"1846443595": "아하~ 별말씀을",
"1906823755": "바람 무늬가 새겨진 장미목, 조금 차가운 하프줄. 아주 익숙한 느낌이야…",
"1929584203": "응광",
"1952214603": "수메르의 사람들이 점차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여행자와 페이몬은 의뢰 임무를 찾다가 이상한 공지판을 하나 발견한다…",
"1962413643": "풍마룡이 성 밖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되도록 빨리…",
"1968929355": "「시민 여러분, 요이미야 씨가 성안에서 금지된 폭죽을 터뜨리고 있는 걸 발견한 경우, 최대한 제지해 주십시오!」",
"1971769931":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2037930571": "레온",
"2075387467": "루냐",
"2091381323": "맞아요, 저도 요리하는 걸 꽤 좋아해요",
"2117145163": "Hu-2734",
"2159969867": "응광",
"2207598155": "조롱의 길",
"2236146251": "「네 말대로 안개가 걷혔어!」\\n「이제 바람을 타고 나아가기만 하면 돼!」",
"2269143627":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2270889547":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10%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2291051083": "선물이 그럴싸하군. 안타깝지만 열쇠는 여기 없어.\\n다른 수위에게 가서 물어봐. 내게 수고비 주는 거 있지 말고!",
"2296461899": "「비아·오도무」",
"2296720971": "고민에 빠진 츄츄족",
"230745675": "필요한 재료",
"2322994763": "도전 횟수 무제한",
"2370954827": "포롱이",
"2390706763": "등잔 밑의 꼼수",
"2396321355": "주문·강직",
"2414302795": "같이 수다 떨까요?",
"2415893067": "???",
"2545737291": "Fo-38518",
"2555917899": "???",
"257699403": "이봐! 게으름 피우지 마. 우리도 함께해야지",
"263380555": "「라쿤 아니라고, 아니라고, 라쿤 아니라니까!!」",
"2653892171": "산톤",
"2669717067": "안갯속에서 방향을 잃어 처음으로 돌아왔다…",
"2686426699": "해빙의 물",
"2745443915": "여기가 바로 「울프 영지」야, 몬드 사람들이 여길 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
"2746986059":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2754083403": "추락하라!",
"2837267019": "거대 너구리",
"284118603": "휴… 아무 일도 없을 테니까 너무 의심하지 마",
"2864753227": "페이몬",
"2889170507": "응광",
"2940212811": "타르탈리아",
"2980767307": "아란카라",
"2995024459": "중단",
"3008047691": "쟈자리",
"3052629579": "메시지",
"3085343307": "정?",
"3100046923":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시키패 열기",
"3109366347":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31329203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3135771211": "너희한테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 줄게",
"3165693515": "교령관 공지",
"324608587": "심연 메이지·콘라드",
"3250537035": "비행 예술단 광고",
"3268117067": "츄츄족은… 일반적으로 원소 농도가 높은 구역에서 활동하지 않아",
"3298075211": "5·5·2",
"3308830283": "수수께끼가 적힌 판",
"3323926091": "작은 눈과 큰 눈",
"3398425163": "영첨·빙산",
"3447457355": "수배 전단에는 금발이라고만 나와 있으니까 경비병들에게 발각되지 않을 거야",
"3500213835": "또 풍마룡을 그대로 놔두면 와이너리 사업에도 지장이 있잖아",
"3513444939": "아루",
"3594990155": "전시 물자 하청업체는 즉시 이나즈마와 산호궁에서 떠나주세요. 우인단 및 관련 인원들 역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3605039691": "우인단·다리아",
"3616775755": "페이몬",
"373462603": "영첨·은빛 얼음",
"3776045643": "「하도 읽어지지 않아서 그냥 옆에 던져뒀어. 그 후엔 너무 바빠서 도서관에도 못 가고, 반납 날짜마저도 홀딱 잊어버렸지」",
"3789209163": "해와 달의 광휘",
"3853033035": "술이 동나기라도 하면…",
"3864028747": "이게 나랑 드발린 사이의 소통을 방해하고 있었던 거 같아",
"3877001803": "그럼 어디 한번 먹어볼까…",
"3893867083": "답글",
"3909683787": "「잇신의 기술」 명검",
"3924700747":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394899019": "부지런한 츄츄족",
"3949653579": "유야의 왈츠",
"396016203": "하지만 나이가 많고 그간 세운 공을 고려해 가택에 구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한다. 보석은 금지한다",
"3971128907": "무형 화살의 노래",
"4010405451":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4015005259": "「오구라 아가씨, 걱정 마시게. 옛 동료들을 모아 꼭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겠네」",
"4017068619": "비행할 땐 요령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
"4065831499": "「주인 아메노마 토오고가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4074814027": "주문·예리한 강철",
"4083965515": "아란판두",
"4224838219": "플로럴 젤리를 1개 선택해 주세요",
"4230745675": "게다가 문물을 찾지도 못했으니, 아직도 문물은 괴조한테 있단 말이지",
"4287492683": "Pure Sky",
"4290306635": "한밤의 손님 취조",
"455967307": "루냐",
"506712651": "마모루",
"516408907": "우와! 그 「빛 인도 의식」인지 뭔지, 진짜 쓸만하네",
"554013259": "???",
"560571979": "이런 고귀한 꽃은, 몬드의 가장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어",
"574732875": "북쪽에 있는 부족이야",
"615238219": "이나즈마의 원예사 사쿠야가 자신의 「사쿠야 꽃집」을 홍보하기 위해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186880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623057483": "「사라 어르신도 좋죠… 엄하기로 이름난 분이시긴 하지만, 보상과 처벌에 확실하시고 공정하고 사심 없는 분이시죠」",
"638757451": "「봉기군 대장」",
"649410123": "「배불리 먹고 길에 오르는」 거야말로 「야외 생존」의 첫 번째 수칙이지",
"65510987": "떠도는 원소의 정령",
"674381387": "아, 맞다! 내 임무를 해결하게 되면 너희를 도와 성안에 벽보를 붙여줄게…",
"678624843": "이와쿠라 코죠",
"696488523": "우라쿠사이",
"733852235": "「이번 생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무덤을 바라보며 나를 위로한다」",
"769775179": "페이몬",
"812125771": "「하지만 마물을 먹는 사람은 없으니, 이런 말을 내뱉기도 좀 그랬어. 이렇게 게시판에 다 털어놓을 수 있어서 정말 후련해」",
"815684171": "영첨·견산",
"826845771": "모든 적 처치",
"852623947": "응광",
"893489739": "다른 이의 메시지",
"907283019": "「조선소 중요 구역! 관계자 외 출입금지. 부상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953463371": "페이몬",
"1006403018": "그런데 문제는 술이 깨고 나선, 그때의 기억이 진짜로 사라진 거야. 그래서 심사하던 사람도 거짓말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콘다 봉기」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건을 종결한 거지",
"1006504394": "적왕은 이제 세상에 없어. 이까짓 문제도 직시하지 못하는 그 하찮은 졸개들은 도금 여단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지!",
"100740554": "그럼, 다른 건 몰라도 검을 꺼낼 땐 고민을 많이 한 뒤에 꺼내는 사람이란다",
"1010064842": "도몬이 오기 전에, 나도 「명경지수류」 계승에 뜻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야",
"1016013258": "잘 가",
"1018524106": "다음에도 자주 놀러 와요",
"1021555146": "아까 그 친구도 옥상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옆에 있던 녹색 머리 오빠가 못 가게 했잖아…",
"1022762442": "아… 모두들",
"1023720906": "가져올 테니 잠깐 기다려 주시죠",
"1025984970": "겐토의 태도는… 어쨌든 일단 점괘부터 보자",
"1035547082": "하지만 네가 저지른 일은 용서받을 수 없어",
"1035873738": "그래도 엄청 떨리네",
"1036511690": "정색하는 것 좀 봐",
"1037379018": "채집했어요",
"1043567050": "맞아. 이름은… 「이소도천진군」이었던 거 같아",
"104365514": "그럴 리가요. 창고에 있는 어포를 추가로 가공해서 풍미를 더하는 거죠",
"1043836362": "그러니까!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044664778": "아무리 선택하기 어려워도 이것은 나의 평생 진로와 관계된 중요한 결정이야",
"1046817226": "일어났어? 마침 콜레이가 아침 먹으라고 우리를 부르던 참이야, 얼른 일어나!",
"104698314":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1049250250": "「이도」란 곳이 있다면…",
"1053056458": "그럼 어떻게 해야 「훌륭」하다고 할 수 있어?",
"1054303690": "예전의 모험가를 조사하려면 모험가 길드부터 가봐야지!",
"1058821578": "제전이 아니더라도, 마우시로를 위해서 가긴 가야 해!",
"1062271434": "몸으로 싸우는 건 너처럼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에게 맡길게",
"1067125194": "아니면 이런 기계를 만들어야만 그의 오랜 연구를 아카데미아가 인정해 줄 거라 생각했겠지",
"1069553098": "아란푸라탑은 기다릴게…",
"1071378890": "엘라니! 나올 거야 안 나올 거야!?",
"1076677066": "증거를 보고 싶으면, 성에 가서 사장님을 만나세요. 사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실 거예요",
"1081168330": "윽… 우욱… 이, 이건 네 작품이잖아! 너도 토한다고?",
"1083574730": "이번 일은 기억해두겠어. 다음엔 꼭 이겨주마",
"1083654602": "사실 전에 비슷한 상황을 처리하는 걸 도와준 적도 있어",
"1090762186": "넌 날 위해 많은 걸 잃어버렸어. 하지만 페이몬이 말한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든다면 네 마음속의 텅 빈 부분을 다시 채울 수 있을 거야",
"1098340810": "#좋은 아침, {NICKNAME}. 안색을 보니 좋은 꿈을 꾼 모양이네",
"110221770": "여기 올 때의 상황을 회상해봐요",
"1115792842": "알았어요…",
"1121434058": "아란마가 수행하니 보지 못했던 아란라칼라리가 생겼어. 나도 아란다샤에 접근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해",
"1121637834": "그럼 요리해야 되니 준비되는대로 빨리 가져다줘. 손님들이 짜증내겠어",
"1125739978": "???",
"112601546": "「불법 경로를 통해 금단 지식을 획득한 자는 적발 시 바로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할 기회를 박탈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131755978": "(발자국도 꽤 뚜렷하고…)",
"113819082": "설산 멧돼지를 찾고 있다는 건 에드문드 녀석에게 들었어. 오늘은 나와 함께 움직이자. 마침 여기도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거든",
"1139412426": "「남십자의 방패」가 있다면 다른 한 팀은 「남십자의 붓」이겠네요?",
"1142568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44389066": "아이고, 미안하구나. 나이가 들어 눈이 안 좋아져서 뭘 봐도 흐릿한 그림자처럼 보이네. 그래도 다행히 귀는 잘 들리는 편이란다…",
"1148315082": "배리어가 파괴되면 어떡하죠?",
"1149729226": "내가 행인을 납치해서 실험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아? 그렇게 경계하면 내 마음이 아프다고",
"1150554570": "이상하네,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왜 안 보이지…",
"1161514442": "그래, 좋아. 따라와, 아무한테나 말 걸어보자",
"1163035082": "「자자, 자카르. 이 섬의 신호 테스트는 이미 끝났어…. 기계가 순조롭게 작동했으면 좋겠네…」",
"1163847114": "카즈하 씨, 아야카 씨,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시겠어요?",
"1165636042": "한가할 땐 밖에서 조용히 산책하는 걸 좋아해요",
"1173500362": "이런, 정말 유감이에요. 많은 사료가 분실되었네요. 전에 야에 님과 카미사토 님도 이 일로 고민했었지요",
"1175262666": "너희 같은 자들은 모두 참가할 수 있지만, 고된 훈련이니 다들 이 꽉 물고 버티길 바란다",
"1177927114": "이나즈마의 장인들은 무기를 단조할 때 타타라스나에서 생산한 특수한 재료 「옥철」을 사용한단다. 옥철은 검을 더욱 단단하고 예리하게 만들지. 그래서 이나즈마 무기는 다른 곳보다 품질이 월등히 뛰어나",
"1179951562": "그러니까 네가 「단독」으로 해치워버리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어?",
"1180860874": "음, 보라색은 쇼군님을 상징하는 색이지, 참 이나즈마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구로군",
"1185184202":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데?",
"1186453962": "근데 나무에 오르기가 쉽지 않네. 갑옷 때문인지 반쯤 올라갔다가 미끄러졌어…",
"1187260874": "#이제 명문 세 개를 모두 모았어. 고마워, 나라{NICKNAME}, 페이몬",
"1187799498": "그럼 여기서 헤어지도록 하지. 기회가 되면 가게에 놀러 오게나",
"1188261322": "예를 들면?",
"1188765130": "맞는 말이에요. 저도 당신처럼 삶을 즐길 줄 알면 좋을 텐데요",
"1196144074": "도신의 무기는 자신들의 긍지라고 하더니. 넌 이미 나에게 졌는데, 무슨 낯짝으로 대결을 청하는 거냐!",
"1197228490": "지금은 아직 몰라요. 하지만 이상한 현상들 사이엔 연관성이 있기 마련이죠",
"119742922": "그게… 실은 잘 못 지냈어. 요즘 비늘병이 악화되고 있어서 사소한 업무도 하기 어려워졌거든",
"1197533642": "페이몬, 무례하게 굴지 마…",
"1201872330": "사이노도 있었구나, 빨리 왔네!",
"1202608586":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1204512202": "솔직히 말하면, 저도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아버지와 엄마가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 어떤 길을 걸었는지, 어떤 풍경을 함께 보았는지 전부 다요…",
"1210199498": "저는 당신의 행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당신이 「나무뿌리」를 치유할 수 있는지 말이죠. 그래서 두 분의 행동을 관찰했어요. 주제넘었다면 양해해 주십시오",
"121023946": "흠… 지경은 여기에 없는 것 같네…",
"1210662346": "「5」 입력",
"1214022090": "그거 가지고 뭐하게요?",
"1215789514": "최근 바다 괴수가 빈번하게 출몰하고 있습니다. 출항 선박들은 파로스 탑 또는 허공을 통해 경보 정보 및 해역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1216866762": "음? 당신은 누구죠? 왜 여기로 온 거죠? 그건 왜 묻는 거죠?",
"1216879050": "휴, 그… 아스… 아스… 뭐시기 모나…가 이번엔 집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1217677770": "이 「범목당」은 작업하고 완제품을 진열하는 용도로만 쓰거든",
"1221754314": "우리 집은 대대로 아카데미아에서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난 어렸을 때부터 새 책에서 나는 잉크 냄새를 좋아했거든. 도서관 사서는 내가 꿈꾸던 직업이야",
"1226959306": "그래, 맞아",
"12333514": "하하하, 바로 너희 앞에서 활짝 필지도 모르겠네",
"1241223626": "#그럼 수첩을 참고해서 나머지 두 조각을 찾아보자. 우리보다 물건을 잘 찾는 사람은 없을 거야. 맞지, {NICKNAME}?",
"1243539914": "사이노의 이름은 업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두 사람은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1251558858": "인생처럼",
"1255002570": "콜레이, 건강히 잘 있어",
"1258000842": "하하하하하! 이 부끄러운 놈!",
"1263544778": "그래. 거기서 기다릴 줄이야…",
"1265205706": "비록 금단의 지식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지만, 그녀가 아니었다면 500년 동안 이 정도의 오염 징조로 끝나지 않았을 거야",
"1265889738": "히비키는 분명 돌아올 거야. 히비키는 도메키한테 돌멩이 네코가 다 만들어지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했어",
"1269104074": "아, 골치 아파요…",
"1272457674": "안녕, 꼬마들. 벌써 내 의뢰를 받은 모양이구나?",
"1273011658": "받았어요",
"1275242954": "이나즈마에서 논문을 완성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요. 이번까지 완성을 못 한다면, 전… 전 정말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서 된통 혼날 거예요",
"127527370": "쿠죠 가문도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었어. 교활한 쿠죠 타카유키는 분명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대비했을 거야",
"1282824650":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은 로인잔이 들려주는 할아버지 이야기에 매료됐고, 나도 그 중 한 명이었어",
"1289847242": "뭐어——?!",
"1296261578": "당연하지! 시간 있으면 리월에 날 찾아와. 내가 구경 시켜줄게",
"1304080842": "팬클럽 회원들이 꺾어 온 꽃으로 사람 모양의 거대한 조형물을 만들어서 성당 뒷문에 놓고 바바라 님을 놀라게 하는 거지",
"1307800010": "뭘 파는데?",
"1309578698": "음… 여기도 흔적은 없네",
"1311134154": "하하하, 넌 오랫동안 밖에서 용병 일을 해왔으니, 정보를 놓치는 것도 정상이지. 우리처럼 매일 술집에 틀어박혀 있는 사람들은 네 생각보다 단합력이 좋거든",
"1313030602": "그 힘에 순종해야 해. 아흐마르의 의지가 곧 우리의 의지고, 투트모세의 염원이 곧 우리의 염원이야",
"131726794": "…아무튼 오염 구역은 숲속 깊은 곳에 지맥이 누출돼서 생겨난 거야.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어",
"1321921994":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오는 길에 일이 좀 생겨서요",
"1324186058": "후… 진정, 진정하자…",
"1331699146": "어쨌든, 내 쪽은 마물만 처리했을 뿐 정보는 못 찾았어. 너흰 뭐 알아낸 거 있나?",
"1332852170": "진홍빛 종야",
"1334838730": "아! 그럼 제가 배웅을…",
"1335769546": "#{F#누나}{M#형}. 저 질문 하나 해도 돼요?",
"1340503498": "요즘 뭔가 조짐이 이상하단 말이지… 용병 두 명을 붙여놓지 않으면 안 되겠어",
"1341156810": "고마워, 정말 큰 도움이 됐어. 이것들을 받아줘",
"1341583818": "아니요, 노트에 그분의 주소가 적혀있어서 바로 찾아가면 돼요. 제가 여행자님께 의뢰를 드린 건… 인사 선물 때문이에요…",
"1344572874": "자카르는 고아야. 오래전에 부모님이 병으로 돌아가셨지. 한동안 꽤 고생하다가 우인단에서 음식을 제공한다는 소문을 듣고 우인단에 가입했대…",
"1346070986": "만약 잠에 빠져버리면…",
"1346270666": "#헤헤, 「귀여운 {NICKNAME}, 페이몬이 널 보살펴 줄게, 내가 안아줄게~」",
"1350550986": "모라를 아끼지 마. 도리의 환심을 사려면 이 정도 지출은 있어야 하니까. 남는 모라는 너희들이 가져도 좋아",
"1351171530": "으, 이 지나치게 정중한 말투… 왜 바누가 처음 만났을 때 그런 식으로 우리한테 말했는지 알 것 같네",
"1360964042": "너희 인론파도 만만치 않아",
"136175252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362061770": "밑에 역시 누가 있어! 근데 우리가 찾는 사람일까? 가서 물어보자!",
"1363640778": "이 얼마나 낭만적인 풍습인가, 이건 정말 연구 가치가 있어",
"1371243978": "어때? 람바드 씨가 뭐라고 했어?",
"1376544202": "아버지가 뭔가 이상해… 전에 사막에서 지내던 생각이 나서 그런가? 우리한테도 얘기해 주시면 좋을 텐데",
"1381754314": "아홉 흑 뱀의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382228426": "오카자키 씨,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오늘 식사 비용입니다",
"1384865226": "그들은 아카데미아와 너무 자주 협력해서 그런지 아카데미아의 엄숙한 분위기에 좀 물든 것 같아. 마음에 들지 않아",
"1385379274": "영광이야",
"138772938": "생각을 좀 해봐야겠군! 신입, 조금만 기다려. 얼마 안 걸릴 거야",
"139654602": "아주 많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1397246410": "난 여행자와 함께 아카데미아에 갔다 올게",
"1400975818": "막부군과 결탁해서 우리 쪽 정보를 넘기고 영지까지 쳐들어오게 냅둔 걸 거야…. 그럼 모든 게 설명돼",
"140213706": "왔어? 정말 빨리 왔네. 사료는 찾았어?",
"1403693514": "얼마 전에 누군가가 밖을 떠도는 츄츄 바위왕을 처치해달라는 의뢰를 맡겼어",
"1406282186": "그렇게 격렬한 전투였다면… 지형을 관찰해서 무언가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1408374218":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1413856714": "아, 친구가 내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 있던 말이야",
"1417547210": "그렇구나? 중요한 건… 내 마음이라…",
"1418863050": "더 이상 우림에서 살진 않지만… 약초 캐러 숲에 갈 때마다 야영지에 가서 쉬곤 하지",
"1423573450": "그 사람…?",
"1424335306": "단번에 해결하는 거지!",
"1425111498": "해금 조건 오류",
"1425135050": "마치 둥지로 돌아온 새들처럼, 아란나라도 모두 바나라나로 돌아와서 우트사바 축제를 즐기고 있어",
"1429123530": "너희 왔구나, 고기는 어때?",
"1435356618": "이런 종잇조각에 대해서…",
"1441995210": "Mi muhe Upano!",
"1442686410": "난… 난 괜찮아…",
"1449546186": "야스민? 네가 어떻게 여기, 윽… 설마 또 약물을 뿌리러 온 거야?",
"1452514762": "이건… 편지? 편지지가 누렇게 변한 걸 보니까 되게 오래된 것 같은데",
"1452944842": "사람들에게 난 건망증과 잔소리가 심한 늙은이일 뿐일세",
"1453882826": "그래, 난 이미 버섯몬들과 절대무적의 속전속결법을 찾아냈다고!",
"1457758666": "바다에서 오래 떠돌다보니 말린 고기만 먹다가 성질 다 버렸잖아. 간만에 뭍에 왔으니 신선한 것 좀 먹으면 좋겠어",
"1459884490": "응? 나도 곧 출발할 테니까 먼저 가. 처리하고 나면 다시 여기서 만나자",
"146059514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61062090": "지금쯤 어디를 여행하고 계실까요…",
"1473011146": "무슨 책이야? 나도 볼래!",
"1478392266": "그러니까 좋은 물건이라는 거지?",
"1483471306": "#맞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부탁은 아란나의 친구와 아란나의 부탁이기도 하니까 도와줘야겠어",
"1489881546":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차에 너희가 눈에 띈 거야",
"1491270090": "다 아마추어용 연금 설비네…. 흥, 아까 녀석들을 체포하면서 실수로 부딪치는 바람에 더 이상 사용하는 건 무리야",
"1495204298": "듣기로는 「다크 히어로」라고 불리면서 몬드 주변의 보물 사냥단과 마물을 수차례 퇴치하고, 심지어 심연 교단의 거점을 공격했다지",
"1501820362": "하지만… 조용해진 만큼,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할까요…",
"150192586": "정말 고마워요. 사라 씨가 언제쯤 한가해질진 모르겠지만… 휴가 때 제가 이나즈마에 아직 있다면 꼭 제 공연 보러 와주세요!",
"1505487306": "아냐. 그냥 다른 생각 좀 하느라",
"1509923274": "히라야마 씨한테 받을 자료가 있다는 걸 다들 아시는 걸 보면, 그분이 깜박하신 게 아니라 돌발 상황이 생긴 거겠죠",
"1512835530": "어르신!",
"1513589194": "응. 화물이 빨리 오면 좋겠는데…",
"1519576522": "원소 에너지|{param6:I}",
"1522353610": "「별과 심연을 향…」",
"1524637130": "네, 저희가 아무리 오래 떨어져 있고, 어떤 일을 겪더라도 와타츠미섬이 위험해지면 다시 돌아올 거라는 기분이요",
"1525556682": "그럼 부탁할게",
"1533474250": "세타르는 사막지대 출신인데, 사막 주민 중에서 제일 뛰어난 학술 천재라 전례를 깨고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현자의 조수가 되었거든",
"1535415754": "#이쪽은 여행자 {NICKNAME}입니다. 아마 들어보셨겠죠",
"15402442": "사부님이 인정하신 「아메노마류」의 무기니 마음껏 둘러봐",
"1543016906": "신경 써서 해준 말인데 넌 듣고 싶지도 않은 거 같으니까 나도 솔직하게 말하지",
"1551180234": "아들이 있다면 마음이 놓이긴 하겠지만…",
"1554469322": "자자, 시간이 있다면 나 좀 도와줄래?",
"1560070602": "정말 미안한데 나 혼자 좀 내버려 두면 안 되겠어? 조용히 좀 쉬고 싶어",
"1561804234": "그럼 부탁드립니다",
"1565168074": "죄송합니다, 바다를 관찰하는 중이라 말을 많이 못 해요",
"1577825738": "내 말 잊으면 안돼!",
"15838666": "흠흠, 그걸 왜 강조하는데! 그래, 내가 풋내기라는 건 인정해. 하지만 누구나 첫걸음을 내딛는 단계가 있잖아?",
"1584126410": "현자님께서는 여행자들이 사막으로 진입하는 걸 금지하진 않으셨지… 그러니… 마음대로 해",
"1588492746": "이건… 뭐야? 엄청 이상해 보이는데…",
"1594639818": "활동 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세요",
"1595527626": "겁주지 마, 다른 녀석이랑 큰 차이는 없을 거 같아. 인간은 원래부터 약하잖아",
"1595620810": "메시지가 하나 더 있어. 어젯밤에 온 거야…",
"1596774858": "쿠죠 님이 텐료 봉행을 이어받고 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은 게 아가씨 때문이라면",
"1598317002": "그래도 요리에 향만 있는 건 좀…",
"160067018": "음… 좋아. 만약 그쪽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그가 바로 보고할 수 있으니까",
"161055178": "휴, 이럴 때일수록 멀리있는 오빠가 돌아와서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611854282": "「… 소인은 녹아버린 나가마키와 노조무가 그린 그림을 병고에 숨겼습니다…」",
"1613315530": "아니다, 그냥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어",
"1613349322": "장사는 어때요?",
"1616681418": "으악! 이 벌레들은 뭐야! 얼른 쫓아버려!",
"1617351114": "이런 버섯은 눈 깜짝할 사이에 풍차를 덮을 정도로 자란다니까. 청소를 해도 해도 끝이 없어",
"1617547722": "어쨌든, 두 사람과 함께 일하면 항상 여러모로 많이 배우는 느낌이라니까!",
"1622023626": "응, 보통은 켄리아라고 부르던가? 다흐리는 우리 인론파 사람들이 사용하는 옛 호칭이야",
"1622969802": "그건 그렇고, 바위 인간, 내가 할게 남았어?",
"1623195082": "두냐르자드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가면 좀 그렇지 않아?",
"1623933386": "말해봐. 어떤 요구인데?",
"162686410":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는 건, 클레를 인정할 수 없단 건가…? 아니면…",
"1636775370": "당신을 기억해요",
"1639424458": "우리 아빠가 돌아오면,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이를 거야!",
"1646808522": "키요코 씨 덕분에, 마을의 모두가 손쉽게 물건도 살 수 있고, 섬에서 잘 볼 수 없는 새로운 물건들도 살 수 있게 됐어",
"1649970634": "고마워, 이제 드디어 만들 수 있겠다!",
"1652466122": "그 물건들의 행방을 알아보고 싶어요. 만약 찾을 수 있다면, 단서가 될 만한 게 있을지도 몰라요",
"165373386": "이건 내 실수야. 아버지와는 상관없어!",
"1654537674": "이상할 것도 없지…",
"1655834058": "그럴 리가요. 전 몸집이 작아서 이 나무에 전부 가려져요. 아빠가 그랬어요",
"1659916746": "바람의 꽃? 무슨 소리야? 민들레 말하는 거야?",
"1666396618": "참, 행추. 오는 길에 무슨 책 읽었어?",
"1677945290": "흠, 우리 세 사람의 명예를 더럽혔으니 지바시리 어르신의 체면이 말이 아니겠지. 그래서 어린 수하를 시켜 사과하는 것도 이해는 가",
"1678791114": "#{NICKNAME}, 부탁해… 이오탐을 데려다줘…",
"1679579594": "꽤 맛있는 것 같네…",
"1682937290": "미카에 대해…",
"1690951114": "길법사가 크면 알게 될 거야",
"1693314506": "아무튼 걱정 마세요. 이것은 너구리 요괴족에게 몰래 배워온 법술로 만든 음식입니다. 두 분께는 결코 해가 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는",
"1695320522": "날아다니는 땅딸보?! 으, 열 받아…. 나도 이상한 별명을 붙여줄 거야…. 이 소몰이 청년! 흥,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697594826": "카토 어쩌고 너, 그럼 네가 먼저 형을 찾아와. 그리고 소금도 한 움큼 구해오고. 이따 퇴마하는 데 쓸 거니까",
"1698627018":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708559818": "제게 맡겨요",
"1712266698": "그렇군. 당신이 바로… 그분!",
"1712832970": "음… 꼭 우리가 또 만나게 될 것처럼 얘기하네…",
"171802058": "이번 활동의 수익은 전부 자선 사업 자금의 담당자한테 제출했으니까 이번 자선 판매 행사도 원만하게 끝난 셈이야",
"1722393034":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1723293130": "이 녀석은 아직 위에 있는 야영지에 있어, 연구 자료를 정리해서 내려보낸다고 했으면서…",
"1724279242": "적 처치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침식」 효과를 받는다",
"1724731850": "일단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 있으면 아저씨가 찾으러 갈게, 알겠지?",
"173261258": "윽, 그러니까… 이 「독특한」 물건도 적왕 문명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렇다면 더더욱 포기할 수 없지",
"1733837258": "나한텐 한 번도 말한 적 없는데…",
"1733994954": "숙달 비경: 율장",
"1735232970": "아, 맞다, 특별히 부탁하신 것도 준비해놨습니다",
"1735259594": "환생 모험 이야기에 대해 말해준다…",
"1748661706": "「하쿠신 혈통」",
"1749480906": "그러니까! 비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것도… 물이 두 배나 필요했던 것도…",
"1753194954": "하지만 이걸 반박하자면… 아루 마을은 모래 위에 세워진 마을이라 이런 땅에서는 수메르 장미가 자라기 힘들어",
"1759495626": "휴, 정말 걱정이에요…",
"1761296842": "저쪽에 모험가가 있는 것 같아. 이 시국에 밖에서 뭐 하는 거지…. 설마 저 사람이 야외 조사 뭐시깽인가?",
"1772323274": "사탕? 음… 시내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사탕은 없어. 옛날 사탕이라고 싫어하는 건 아니겠지?",
"1777288650": "내 상사 테라다 님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아냐. 정말 보잘것없지, 하하",
"1777698250": "아니, 그냥… 누구라도 배를 곯는 걸 보고 싶지 않아",
"1782020554": "Valo!",
"1789003210": "걱정 마. 지금도 너희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잖아",
"178928074": "때문에 죽음의 땅이 형성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나서야 하는 거야!",
"1792253386": "그때 마주했던 네 「원수」일지라도 말이야",
"1797142986": "하지만 내 신뢰를 얻은 이상 더는 비밀을 지킬 필요 없지",
"1797313994": "만약 내 생각을 정말 알고 싶다면, 산속에서 비석을 찾아 순서대로 보아라",
"1797335498": "#{M#오빠}{F#언니}, 제가 직접 만든 카레 먹어봐요! 아버지와 오빠도 먹고 나서 맛있다고 했어요!",
"1799610826": "#그래? 흠흠, 그렇다면 나와 {NICKNAME}이(가) 경험 많은 선배로서 여행 경험을 전수하도록 하지!",
"1802294730": "…화신의 춤이 곧 시작돼서 가봐야겠어",
"1802358218": "Valo, mi tomo!",
"1806549450": "옆으로 가서 자세히 얘기하자. 그쪽이 더 조용하거든",
"1822835146": "저희도 꽤 오래된 가게라 카미사토 가문 분들과 친분이 있죠",
"1833041354": "난 행동 수칙에 따라 중요 관계자에게 연락할게",
"1834345930": "지금 바로 결정 안 해도 되니까, 일단 시험 삼아서 한 번 해 봐",
"1835120074": "세상엔 공짜는 없다고",
"1835854282": "표정이 왜 그래?",
"183587274": "맞아, 타이나리도 거의 다 나았어",
"1836223946": "음… 「영초」의 예언에 따르면… 오늘 액운이 있을 거야…",
"1837886922": "좋은 요리는 천 리를 가서라도 먹을만한 가치가 있지",
"1839077834": "여행자, 이번 특별 재료는 향신과예요. 이 재료가 가장 적합하리란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거든요",
"1849873866": "모모요가 지도에 글을 한 줄 남겼어. 높은 곳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열심히 찾아보자",
"1854752202": "나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 책에 나와 있는 지도랑 지금 몬드의 지형을 비교해봤는데, 고깔모자 산은 이제 존재하지 않아",
"1855853002": "그 돌은 층암거연에 있는 엄청나게 긴 터널에서 만들어진대. 터널… 터널 맞나?",
"1859331530": "응응…",
"1872028106": "네 도움의 결과물을 먼저 확인해야겠어",
"1872884170": "아, 정말 재수 없는 날이네…",
"187408842": "그러니 넌 그 속의 의미를 이해할 필요 없어. 이 몸이 인간을 대신해 「영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만 하면 돼",
"1879841226": "#아, 참, {NICKNAME}. 「촉매」의 에너지를 대 머리 버섯한테 나눠주면 어떨까? 어쩌면 기운을 차릴지도 몰라",
"1881091530": "아카데미아에서는 성토화는 와타츠미섬의 지질 구성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해요",
"1882853834": "음, 옥석과 링의 재질 모두 괜찮고 꽤 오래된 것 같아…. 게다가 보존 상태까지 완벽해. 정말 드문 일이야",
"1886144970": "벚꽃 수구에 대해…",
"1887948234": "그녀의 발견을 중요시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충분한 존중과 이해를 주지 못한 거 같아",
"1888498122": "지경에 대해…",
"1891491274": "뭘 멍하니 서 있는가! 올해 제전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앞으로 1년 동안 좋은 일만 있을 걸세… 제사장님도 건장한 아이가 생길 거라 했으니까…",
"1892660682": "#{NICKNAME} 님, 돌아오셨네요. 수정 골수는 구하셨나요?",
"1894530506": "어때, 확인했나?",
"189531594": "하지만… 그게… 할아버지 아들은…",
"190142922": "모험대 대장의 말에 따르면 대원들이 안개에 뒤덮인 비경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고 해요. 그리고 대원들은 점점 인내심을 잃기 시작했죠",
"1904572874":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요?",
"190473674": "안타깝게도 지금은 두 봉행과 라이덴 쇼군이 떡하니 지키고 있어서 그 훼방꾼을 잡을 수 없어",
"19049930": "응응. 나라들도 그 괴물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존재인지 아는 것 같네",
"190516682": "엄청나네요…",
"1906470346":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두 분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NICKNAME} 님, 페이몬 님",
"19120586": "계속 찾을까?",
"1915876810": "어머, 내 정신 좀 봐, 말 안 해주셨으면 까먹을뻔했어요",
"1916801482":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1916931530": "정답은 「방사벽」이야, 아무래도 사막 옆이니까. 꼭 기억해둬",
"1921522122": "아냐, 페이몬 그게 아니야…. 모밭에 비파랴스를 심으려면 바스므리티가 필요해",
"192914890": "페이몬, 큰소리로 말해봐!",
"1930393034": "최소한 원래는 그랬지",
"1939822026": "그래서 상회의 어르신들께 조언을 구했는데, 뭐라더라… 「마케팅」을 해보라고 하더군",
"1943375306": "다 찾으면 나한테 가져와 줘. 난 여기서 더 좋은 각도를 찾고 있을게…",
"1948127690": "최근 점괘를 뽑으러 온 사람들 중엔, 쇄국령이 하루라도 빨리 풀리길 바라는 분들이 많더군요…",
"1949521354": "힘내, 닐루! 엄청 잘하고 있어!",
"1953066442": "몬스터의 바람 원소 내성+50%",
"1957236170": "#{NICKNAME}, 페이몬 덕분이다. 자마란은 생명의 빛을 되찾았다",
"1959672266": "어서, 지도를 가져와라!",
"1973724618": "안녕하세요, 감우라고 합니다. 지금은 옥경대에서 일하고 있어요. 최근 리월항으로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1975600586":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기셨죠?",
"19761013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98290890": "음… 촛불?",
"1983701450": "그래도 세이라이섬은 내 고향이지. 그곳이 지금 어떤 모습일까…",
"1984924106": "아, 내 혼잣말은 신경 쓰지 말고 어서 가서 장인이나 찾아 봐",
"1989053898": "내기를 했으면 결과에 승복해야지. 그 「채무 처리인」한테 졌으니 몸 푸는 셈 치지 뭐",
"1992448458":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버섯구이. 실상은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수메르 버섯구이에 조미료를 첨가한 것이다. 세 종류의 서로 다른 버섯을 골라 적절히 손질한 다음 간단한 방법으로 요리하면 식감과 풍미 모두 잡을 수 있다",
"1996985802": "음, 아무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2004886986": "엘힝겐이 그렇게 깨어 있는 사람이었구나… 그치만 너도 제법 열심히 하잖아!",
"2005282250": "아, 이 이벤트를 시작한 계기를 물어보는 거구나… 실은 술집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였어",
"2008515018": "하지만 「새로운 신을 창조」하는 것과 「세계수를 복구」하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거지…",
"2009131466": "칭찬 아니거든!",
"2011278794": "휴, 비록 풀의 신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무한하지만… 병원의 예산과 인력에는 한계가 있단 말이지",
"201647562": "주머니가 가득 차면, 마음까지 충만해지는 법이지. 그럼 그런 기분이 안 들 거야",
"2018411978": "훈련하고 순찰 도는 것만 해도 정말 바쁘거든요. 시간 내서 그들을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
"2019814858": "그냥 다른 사람의 「실수를 바로잡아」준 것뿐이야. 아카데미아에서 만들어진 습관인 셈이지",
"2026067402": "아니다",
"2032554442": "응…",
"2038516170": "당분간 수메르를 떠날 수 없을 것 같네. 반드시 이 일을 철저히 조사해봐야겠어",
"2040503754": "그렇게 확신한다면, 한번 열어볼 수 있게 해주겠나?",
"2040840650":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2041356746": "누군가 내 벚꽃 나무를 밟고 지붕으로 올라갔잖아! 이번엔 기왓장이 몇 개나 부서지려나…",
"2045375946": "(이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이야. 뭔가 큰일이 벌어질 걸 예감했겠지)",
"205018977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051460554": "잡담할 시간 없어. 심연 교단의 장치가 가동되고 있는 모양이야. 지금 파괴해도 늦지 않았어",
"2061401546": "맞아. 불길 위에 떠 있는 게 바로 「심연」의 주문이지",
"2066457034": "와… 진짜 엄청 쌓여있네. 빨리 저 꽃잎들을 치우자",
"2071612874": "대답 못 하면 이 결과 절대 인정 못 할 줄 알아요!",
"2073352650": "……",
"2074231242": "맞아, 하이다르는 너와 같이 꿈에 들어올 수 없거든",
"2074829258": "없네…",
"2076611018": "음… 내일 우리를 찾으러 아카데미아로 와. 다시 한번 모이자고",
"2081949130": "길거리 노점에 앉아있으면 사람들을 통해 수많은 정보도 들을 수 있고…",
"2082001354": "이게 선인이 원하는 쌀인 것 같아, 근데 얼마 안 남은 것 같네…",
"20839882": "이 섬을 관찰해봤지만, 그의 발자국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배의 흔적도 없었고요",
"208607690": "「대회 규정」을 읽어보자…",
"208757194": "보아와 대화하기",
"2088663498": "너 진짜 이 의뢰 하려고? 내용도 좀 이상한 것 같아…",
"2092709322": "#아란미나리가 보물을 넣고 나서 나라{NICKNAME}(이)가 「보물상자」를 열면 초록색 나라처럼 가끔씩 「좋아!」라고 하거나 「휴…」하고 한숨을 쉬게 될 거야",
"2099730890": "…휴, 어차피 옆에서 다 듣고 계셨으니 무슨 일인지 대충 짐작은 하시겠죠?",
"2104638922": "쓸데없는 소리 말고 얼른 가자!",
"2107715018": "교외엔 떠돌이 고양이랑 강아지가 많아. 코모레 찻집에 올 때마다 먹을 걸 챙겨주는 편이야",
"2110220746": "일이라면 어쩔 수 없군. 왕생당 객경이니 신분에 맞게 행동해야지",
"2111332810": "그럼 행운을 빌게, 모험가",
"2114249162": "이곳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꿈의 주인」은 어떻게 찾지?",
"2114732490": "다른 반응인데… 에너지의 흐름은 동일해",
"2126035402": "(풀의 신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아…)",
"2129375690": "순찰관님, 제 아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2133179850": "음…",
"2133515722": "그럴게요…. 돌아가면 아무르타 학부로 편지를 써서 보내야겠어요",
"2142110154": "자신을 낮추면 안 돼요",
"2144311754": "길법사는 지금 그때의 내 반만큼 위대하니까 수행은 여덟 곳만 가면 돼",
"2145685962": "잠깐만, 준비 좀 할게",
"2146545098": "내가 아카데미아 학자는 아니지만 라이트 노벨에 대한 지식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을 게야",
"2151967178": "의뢰만 완료하면 됐지",
"2154174922": "「해중월」의 실체는… 「해중월」의 실체?!",
"215977418": "휴, 이러면 안 되는데…",
"2167448010": "「해가 진 이후에 근처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조사에 따르면, 밤중에 머리깃 호랑이가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2167976394": "음… 그게… 작가님이 원래는 리월에 있어야 하는데. 《침추습검록》을 가져온 상인 말로는 「만문집사」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고 해",
"2178527690": "아니면 손님께서 가져가실래요? 대신 나중에 저희 가게에 자주 와주시면 되죠, 하하하",
"2185585098": "오랜 세월이 지나서 너의 힘은 이미 약해졌고, 사람들이 널 건드리지 않으니 새로운 숙주를 찾을 수 없게 됐겠지",
"2186246602": "가벼운 증상은 충분히 치료할 수 있지만, 조금만 심각해도 약효가 먹히질 않아서 말이야",
"2190121418":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2193011146": "일단 돌아가는 게 좋겠어",
"2199283146": "(죽겠네…)",
"220236234": "원소 에너지|{param6:I}",
"2204292554": "헤이조 씨? 정말 활기찬 사람이야! 말도 많고 활발하고 혈기왕성한 사람이지. 가만있는 걸 본 적이 없어",
"2213116362": "아직도 좀 졸리네…. 흐암~",
"2223301066": "괜찮은 것 같은데…",
"2231180746": "모든 것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2240871882": "다른 목적이 있었구나…",
"22457696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2246333898": "저건 인간을 조종하는 요도란 말이야",
"2251421130": "예전엔 농사짓고 물을 길어도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일을 해도 온몸이 쑤시는구나",
"2255275466": "테마리 가지고 놀자",
"2258209226": "귀적의 사원? 그게 뭐야?",
"2259712458": "나한테 전투는 「운동」에 불과해. 몸을 건강히 유지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 시키는 거지",
"2266651082": "좋지! 어서 연꽃 파이를 만들어 탕운에게 주자!",
"2266696138": "응. 먹는 양을 봐도 그래 보이더라",
"2279176650": "칭찬 고마워. 너 같은 프로 모험가와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2284050890": "좋아, 이 가로등은 문제없어",
"2287319498": "음, 나도 잘 모르겠어. 꿈속의 난 전혀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었거든",
"228824522": "근데 높은 곳에 유폐됐다고 했는데, 그곳은 대체 어디일까?",
"2289768906": "나라면 적어도… 음식의 맛이 그리울 거 같은데…",
"2292353482": "그중 하난 산호와 한 몸이 되어서, 움직이기가 어려워졌고, 산호궁을 만들었을 거야. 그리고 그의 진정한 신의 육체는 산호궁 아래의 신비로운 연하궁에서 언제나 와타츠미섬 백성들을 지켜주고 있었겠지",
"2304490954": "…휴, 이건 총무부 외의 사람한테 할 얘기는 아니야",
"2307687882": "목소리의 톤도 잊게 돼요",
"2308321738": "별말씀을요. 제가 해야 할 일인걸요",
"2314639818": "의뢰인은 현재 아루 마을에 있는 몬드의 상인인데, 그의 파트너가 아카데미아의 학자에게 빌려준 동물 짐꾼과 함께 사막에서 실종된 지 꽤 됐대…",
"2315099594": "폭풍 때문에 먼지가 엄청 일어났어요. 문과 창문을 닫아도 틈새로 들어오더라구요",
"2316248522": "헤디브의 의뢰를 받고 왔어요…",
"2317442506": "…어떻게 해야 부자랑 친구 할 수 있을까?",
"2318998986": "제가 도와드릴게요",
"2323640778": "뭔갈 파괴하러 온 걸지도 몰라…",
"2325804490": "클레, 오랜만이야!",
"2326085066": "뭐? 직접 쓴 게 아니야?",
"2328781258": "정말 이상하군. 뒤에 글씨도 있어. 붙여서 읽으면…",
"2329158090": "맞다! 잠깐만, 금방 올게",
"2334804426": "이건 나비 꺼, 이건 깜이 꺼, 이건 누렁이 꺼…",
"2337311178": "모모요? …아! 나도 생각났어, 맞아! 요즘 가짜 시체를——",
"2342751690": "약초가 떨어졌어",
"2344567242": "가끔 덜렁대는 것도 저와 토마에겐 소중하답니다",
"2350826954": "그럼 천천히 고치면 되죠. 언젠가 아무 트집도 못 잡을 날이 올 겁니다",
"2351347146": "물론, 마을에 대해 악의가 있으면 안 돼. 그러면 캔디스의 분노를 마주해야 할 거야",
"2360078794": "넌 운이 좋아. 이번 오찬을 방청할 기회를 얻었으니, 게다가 무료로 말이야",
"2362910154": "정말이네… 어떻게 알아낸 거야!",
"2364451274": "응원해 줘서 고마워. 내 결정에 더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아",
"2369220042": "친구분이 특별 음료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두유를 뺀 만큼 식감은 좀 다르겠지만, 친구분한테 더 잘 맞을 거예요",
"2369604042": "산호궁이 바로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사는 곳이겠지…? 어서 가보자",
"2371385802": "언젠가는 나도 이쿠하라류의 단조 비술로 가장 훌륭한 옥철을 사용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전설의 검을 단조할 거야",
"2373422538": "하이파시아——엥, 왜 아무도 없지?",
"2383449546": "상자가 여기에 없나요?",
"2392407498": "그만 떠나주시지",
"2393617866": "P·A·I·M·O·N",
"23979248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01230282": "???",
"2402190794":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2403542474": "당신의 이야기를 더 들려주세요",
"2403684810": "…이러고도 고고학자라고요?!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모르고! 대체 뭐하는 겁니까!",
"2411182538":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은데",
"2413426122": "뭐? 잠깐만, 무슨 일인데?",
"2414728650": "14kg 소금물",
"2416179658": "만약 내 생각을 정말 알고 싶다면, 산속에서 비석을 찾아 순서대로 보아라",
"2416837066": "엥?!",
"2419888586": "바루나 신기를 치유한 다음 모밭의 꽃을 가지고 가면 아란나라도 잊어버리지 않을 거야",
"2419913162":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관한 소식을 보면 메모한 다음 나한테 갖다줘. 부탁할게",
"2420776394": "음… 뭐 어쨌든 엄청 무시무시한 거라고. 무서운 척이라도 해봐",
"2425791946": "같이 지내면 갈등이 생기긴 하지만, 아예 못 만나는 것보단 낫지",
"2427314634": "신세를 졌네요",
"242737610": "아, 아니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여기까지 왔네",
"2428758474": "역시 본인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써야죠… 모방만 하면 초심을 잃기 마련이랍니다",
"2431001034": "사냥 기술에 대해…",
"2431513034": "케이아 씨, 힘내세요",
"2432438730": "안녕히 계세요",
"2432985546": "벗의 가르침을 받아 경전을 근거로 하여 깊이 깨닫게 되었지요",
"2436875722": "어쨌든 상황은 이렇네. 탐사가 진행이 안 되고 있어",
"2444404170": "여기는… 얼마 전에 와본 곳인 것 같은데?",
"2460118474": "몰라서 물어!?",
"2463080906": "그런데… 음료 제조에 쓰이는 재료가 아직 안 왔어",
"2469604810": "아빠랑 몇 마디만 하고 돌아갈 테니 안심하라고요",
"2483529162": "술을 마시며 서로 담소를 나눠본 지 오래됐네… 그가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 번도 만나지 못했구나",
"2496589258": "휴…",
"2497510858": "하지만 난 이미 자유로운 생활에 익숙해져서 도장에 남진 않을 거야. 가끔 가서 네가 게으름을 피우고 있진 않은지 들여다보지",
"2499856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0009034": "그리고 그 침몰선에서 지도 한 장을 찾아냈지",
"2501754314": "제가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서 「작가 친필 사인 신간」을 발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502355402": "그 범인이 바로 「쿠로누시」야",
"2503920074": "절대 아냐!",
"2506548682": "하지만… 이 정도의 과함은 타당해",
"2509258186": "흥, 그 녀석은 무슨 목적이 있는 게 틀림없다니까… 다만, 지금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야",
"2517832138": "요새 잘 지냈어?",
"2518893002": "피슬은… 피슬은…",
"2524263882": "휴, 내가 직접 가는 수밖에 없나…",
"2525307338": "「지금 이 쪽지를 보고 있는 너, 누군지는 상관없어. 네게 좋은 소식을 하나 더 알려 줄게」",
"25357347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541505994": "어쩌면 몬드성의 세 조직의 신념과 일치할지도 몰라. 그곳의 지인한테 물어보면 필요한 걸 찾을 수 있을 거야",
"2543943114": "그러니까 「화염 1호」를 혼내지 말고 너도 너무 무리하지 마. 준결승 때도 「화염 1호」가 다쳐서 공격을 망설였잖아",
"2547280330": "확실히 모험가 길드는 새로운 고객이니 혜택을 넉넉하게 약속했어요",
"2549857738": "우산 얼마예요?",
"2551111114": "너무 짠돌이시네",
"255366602": "뭐? 당신 날 알아?",
"2553814474": "관심 있으면 시간 때울 겸 여기 구경이라도 하고 있어",
"2555945418": "이것저것 묻지 마…",
"2561837514": "우리 둘은 모라 같은 사소한 일로 따지는 사이가 아니잖아?",
"256253386": "여긴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
"2569321930": "미안하네… 휴… 정말 미안하네…",
"2577118666": "그런 상황에 나를 떠올려 주다니 정말 영광이야",
"2583339466": "게다가 수업이 엄청 재밌어서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았어",
"2586577354": "잠깐,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2588552650": "지금은 아마 성안에서 가능한 모든 서류를 전부 제출하고 있을걸요",
"2589012426": "전 괜찮은데요? 자연 친화적인 맛이군요",
"2591589834": "괜찮아, 걱정 마… 그냥 알레르기가… 있어서…",
"2594293194": "#아, 알았어. {NICKNAME} 뒤만 잘 따라가면 괜찮을 거야",
"2602370506": "아무튼 스승님은 식물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셔서 그 학부 현자들이 몇 번이나 스카우트 제의 편지를 보내왔어",
"2602823114": "맨날 첫술에 배부를 생각만 하고 있군. 장난감 제작은 인내심이 필요해. 제조 공정 하나하나에 제작자의 깊은…",
"2605486538": "낚시하다가 우연히 떠올랐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었으면 천추 아저씨의 눈을 못 속였겠죠",
"2608296394": "한 번 쓰니까 망가져 버렸어요…",
"2615037386": "이건 갈아입을 옷이겠지? 봐봐, 대웅 씨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잖아",
"2616242634": "응, 나도 알아. 그냥 가끔씩 나오는 건데 뭘",
"2616284618": "그럼 이만 가볼게요…",
"2616789450": "…빨리 섬을 떠나라고 충고해드리고 싶네요",
"2617016778": "코오… 코오…",
"2619526602": "초청장? 죄송해요, 전 이 배의 안내원일 뿐이라 초청장을 드릴 수 없어요",
"2622479818": "음, 빨리 가보자",
"2629316042": "데이트 장소는… 역시 경치 좋고 조용한 곳이 좋겠죠?",
"2633065930": "알베도 님조차 해독하지 못한다면, 이 제조법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거야! 설탕, 이게 대체 뭐야?",
"2637954506": "「일단 저기서 잠깐 쉬자…」",
"2645318090":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터지면 버들가지처럼 떨어지는 전통 폭죽. 불빛의 끝자락이 높은 건물의 창가에 닿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264558026": "카에데하라 가문과 야시로 봉행은 조사를 시작했고, 증조부와 카미사토 가문 가주는 해변에서 도망친 장인들을 따라잡았죠",
"26470858": "그럼, 가볼게요",
"2647434698": "고마워요, 데히야",
"2648845770": "헤헤, 미안. 또 성가신 일에 휘말리게 했네",
"2651473354": "우습군. 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난 너의 두려움과 망설임을 느낄 수 있어",
"2652325322": "우리 배에 관심이 많은 거 같은데 이 기회에 둘러봐",
"265308618": "전통적인 사업이요?",
"2666560970":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동행하면서 길을 안내해 줄게요",
"2667147722": "근데 「동인 소설」이 도대체 뭐야?",
"267563258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676682186": "저번에 와타츠미섬에 왔을 때 여길 지나쳤던 거 같은데",
"2678937034": "왜 비마라 마을에 머무는 거죠?",
"2681071050": "제가 처리하죠!",
"2682440138": "「생사의 경계」를 지키는 게 왕생당의 가장 중요한 업무잖아. 평소보단 진지하게 임해야지",
"2682474954": "친구가 분명 실망할 거예요",
"2682737098": "하지만 아무리 자유로운 모래라도 오아시스를 만나면 잠시 쉬어가야 하는 법이죠. 밤이 늦었으니. 다들 일찍 쉬세요",
"269100490": "완료",
"2692087242": "그런데 산고는 왜 직접 나서지 않아?",
"2697610698": "고향의 정… 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 이나즈마에서 수메르 사람을 만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
"2704617930": "하지만 네 성격이라면, 그런 일은 안 하겠지. 그건 내가 대신할게",
"2709346762": "어느 쪽이든, 직접 가서 확인해보자고",
"2712677834": "2, 3천 년 전 마신 전쟁 때, 우리 선조들은 단 한 번도 적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지",
"2713975242": "내가 위험 요소를 모두 제거하기 전까지 서두르지 마",
"2714360266": "우인단도 잠들기 전에 이야기가 필요한 건가…",
"2714679754": "안녕, 어서 와",
"2715866570": "후후. 당연히 준비했지",
"272015818": "하하… 페이몬 말도 일리 있어.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바다의 마수와 싸운 업적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번 일도 그리 어렵지 않았을 거라 믿어",
"2720392650": "이곳에서 진행하던 연구도 거의 끝났으니까 이제 다 같이 맨 위층의 조종실로 가보자",
"2721320394": "우와, 이건 뭐지…? 뭔가 되게… 되게…",
"2721817034": "축하연 준비는 대충 끝난 것 같네. 근데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연설을 해야 돼",
"2723622346": "이오탐, 꼼짝 말고 있어! 우리가 구해줄게!",
"2727103946": "괜찮긴 한데…",
"27332042": "1개를 팔 때마다 이 정도 모라를 벌어들일 수만 있다면, 빚진 돈도 갚을 수 있겠는걸. 2만 개만 팔면 된다구!",
"2736085450": "멈추시죠. 절도 혐의는 벗었지만, 이나즈마에 합법적으로 왔는지는 아직 결론이 안 났습니다",
"2742663626": "그 꿈은 끊임없이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또다시 만들어졌어",
"2747731402": "이 벽화들에 담긴 이야기는 아마 이 정도일 거야",
"2748655050": "근데 거기는 왜 가려는 거야?",
"2766409162": "본 적 있지. 내가 거기 나오는 주인공을 엄청 좋아하거든",
"2769134026": "이것 좀 드셔보세요",
"2769299914": "안녕, 친구. 오늘은 뭘 먹을 거지? 고르기 힘들다면 「람바드 생선 롤」은 어때?",
"2770776522": "전 무녀님이 처음으로 구한 사람 중 한 명이에요. 그때부터 이상하다고 느꼈죠. 왜 연하궁의 실전된 의식을 아는 무녀가 가면을 쓰고 있을까 하고요",
"2770989514": "고양이에 대해…",
"2774299082": "당신은…",
"2774937034": "아직이요…",
"2778491338": "사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층암거연에 있는 광부가 이상한 물건을 파냈다고 해요… 그게 뭔지는 저희도 모르고 감히 물어볼 수도 없었죠",
"2779879882": "이름 짓는 방식은 같아도 수메르의 「30인단」은 30명이 아니잖아",
"2780577226": "할프단의 모습이 이 길의 끝에서 사라졌어…",
"2791529930": "「다섯 가지 바람 조사」 이벤트에서 「남풍의 영역」 클리어하기",
"2792446410": "이——오——탐——",
"2792906": "응, 책상과 의자는 내가 오늘 밤에 배치해둘게. 내일 몇 명이나 오려나",
"2797003210":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겠지…",
"2811399626": "「일심정토」에 은거하기로 결심했을 땐 「야에 출판사」도, 이런 이야기들도 없었거든",
"2819536330": "어째서 여기에 적이 있는 거지!?",
"2820342218": "아직 할 일이 많아. 부지런히 해야겠군…",
"2834093514": "같이 수다 떨까?",
"283693514": "으앗, 듣기만 해도 힘들어 보여…",
"284853706": "역시 석판에 불이 들어왔어. 그리고 이건… 지도?",
"2851329482": "설마 비콘이 또 다른 변수가 된 건가? 작동할 때의 진동과 소리가 마물을 유인한 거라면…",
"285135306":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2851422666": "자, 이제… 내 손을 잡아. 의식을 연결하는 「통로」를 만들어 줄게",
"2856910282": "조수?",
"2859183562": "아란나라가 우리보다 숲속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을 거야, 만약 아란판두가 무언가 알고 있다면 너무 좋을 텐데",
"2859560394": "가 볼게요",
"2859932106": "휴, 왠지 평소보다 물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인데…",
"2861792714": "그럼 안 돼. 허점이 드러났잖아",
"2863166922": "「…참 웃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 검을 겨누던 원수였었지. 서로 모시는 분을 위해, 거짓된 『이념』을 위해 싸우고 있었는데…」",
"2863239626": "이런 일은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거야. 둘 다 정말 대단해!",
"2865938890": "에?",
"2871311818": "응, 이상하지? 하지만 잘 생각해 봐. 술을 많이 마시면 미뢰가 마비돼. 그럼 당연히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없겠지?",
"2871597514": "과, 과찬이야. 이게 내 일인걸",
"2873811402": "음…",
"2877583818": "너 말이야… 딱 한 번밖에 본 적 없으면서, 왜 그렇게 저 사람을… 믿는 거냐고!",
"2891276746": "역시 심상치 않은 곳이야…",
"289131978": "최대한 원래대로 수리해 봤지만 손상이 꽤 심한 편이라서요. 빗에 수리한 흔적이 좀 남았습니다",
"2892545482": "붐붐이 티르자드의 석판에 반응하는 거 같은데?",
"2894921162": "「중요한 일마다 족족 망친다 이거지? 게다가 보물 사냥 족제비들을 전부 놓아줘? 지금은 우선 널 족제비 철창에 가둬두지만, 큰 건을 해결하고 나면 천천히 손 봐주겠어!」",
"2897890762": "(오래된 메시지…)",
"290318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03385546": "잘 가",
"2915680714": "…방어력… 한계?",
"2918718922": "실력이 여전하네",
"2923028938": "휴… 됐습니다! 당신은 대장이고 난 고작 당근이나 심는 농민이니…",
"2934711754": "어머니는 모두가 어색해하지 않고 축제의 즐거움과 자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사람들을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여유도 없으셔서 결국 한 번도 못 가보신 거죠",
"2936069578": "그나저나 날씨가 슬슬 추워져서 고양이랑 강아지들에게 스웨터를 만들어 줄 생각이야",
"2938662346": "잘 지냈어요! 엄마 아빠랑 많이 많이 놀러 다녀서 매일매일 행복해요!",
"2938678730": "너구리 요괴는 다들 이런 말투인 걸까…",
"2941534666": "폭죽을 사러 온 손님인가? 우리 가게를 찾아온 손님이라면 뭘 좀 아는 사람이지! 껄껄껄!",
"2944440778": "최초의 모라엔 분명 강력한 힘이 담겨있을 거예요. 그래서 난 다음 저서에 10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과감히 펼쳐낼 생각입니다!",
"2946755018": "씨앗 가져왔어요!",
"294784458": "아가피아와 처음 만났을 때랑 정말 똑같잖아. 그땐 회중시계 속 사진을 주니까 아가피아가 제정신으로 돌아왔었지",
"2949506506": "아니, 이번에는 배합을 신중하게 해야 하니 내가 직접 할게",
"2950690250": "그래도 절대 나쁜 일은 아니야. 원래도 허공의 작동을 멈출 생각이었으니까",
"2954834378": "무슨 뜻이지?",
"2956475850": "음, 완벽하게 이해한 것 같아요!",
"2959532490": "하하, 아직도 너한텐 좀 어려우려나?",
"2968740298": "#크흠, 실은… 기간 한정으로 무료입니다. 그치, {NICKNAME}?",
"2969395658": "비마르스탄은 아무르타 학부 산하의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 수메르 내외의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969629130": "물에 빠진 모험가까지 케이반 씨의 낚싯줄을 잡고 올라왔다니까요…",
"2972990922":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나야 성격이라면 이번 일을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할 거야",
"297373130": "정말 부끄러워… 우트사바 축제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이야. 그런데 나는 아주 나쁜 녀석이 이런 시기에 끼어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지 않아",
"2988095946": "「망했어, 이건 아코 도메키가 아끼는 배라고! 우리한테 맡기자마자 이런 곳에 좌초되고, 돈이랑 보물도 모두 잃다니…. 이건 다 업보야! 업보라고! 그 망할 꼭두각시 무사를 훔치는 게 아니었어. 우린…」",
"2989322698": "오~! 아무 망설임 없이 고르다니 정말 자신감이 넘치는군. 축하해. 4번이 바로 일몰 열매야",
"2990436810": "아빠가 구하러 올 줄 알았어!",
"300814794": "보물? 당연하지, 난 오백오 너구리 요괴의 대장이라고. 이나즈마에 내가 모르는 보물은 없어",
"3011434954": "괜찮아? 혹시, 음, 감기약이라도 먹을래?",
"3024368074": "그러면 잠에서 깨어나면 사람들이 화신 탄신 축제를 지내지 않은 것처럼 느끼는 거지, 분명 「내일」이지만 다들 「어제」인 것처럼 느끼는 거야",
"3024556490": "그런 건 아닌데, 그 시합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
"3025873354": "아버지가 너를 정말 아끼는 거 같은데",
"3033023946": "감사합니다, 여행자님. 이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내일 꼭 들으러 와주세요!",
"3033804234": "하지만 그녀가 곳곳에 결계를 설치한 덕분에 보호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단순히 「기억」만 계승한 저로선 주제넘을지도 모르지만, 전 그 기억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303573959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038979530": "캐릭터 돌파 소재",
"3046170058": "「비록 지금은 목표를 달성하고 전쟁도 끝났지만, 전 여전히 와타츠미섬에 남아 있어요. 하지만 여긴 제 고향이 아니에요. 나루카미섬의 떨어지는 벚꽃이 꿈에 나오곤 해요」",
"3050543562": "음…",
"3052683722": "운 선생이 찾아온 이유에 대해서 얼핏 듣긴 했어요. 새 연극을 위해 적당한 무대를 찾고 있죠?",
"3054424522": "「빙글빙글몬」, 난 널 믿어! 저 사기꾼을 공격해! …쿨럭쿨럭!",
"3055856074": "하지만 상술한 사례는 전부 아카데미아의 논의를 거쳐 통과된 후 집행된 사례입니다. 달리 말해, 철거 명령을 사전에 내린 건 성급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3058506186": "그래서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이 이번 일에 관심을 갖는 거야",
"3061919178": "가게에 도둑이 들었다는 걸 안 칸베이 씨는 가게 밖에서 한참이나 고함을 질렀다고 해",
"3064112586": "잠깐… 설마 저기에…",
"3066716618": "흑 뱀 기사들은 자신의 직책을 수행하던 것뿐이야",
"3069971914": "거참 이 아저씨 말 되게 많네…. 당연히 청주 아저씨가 이긴 거죠",
"3077190090": "(또 일찍 자기는 글렀네)",
"3078081994": "가장 가치 있는 배상은 모라죠",
"3078855114": "리사, 왔구나. 대단장의 편지는 책상 위에 있어",
"308700618": "#페이몬이랑 {NICKNAME}, 모두 안녕. 응, 난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3089590730": "예를 들어 기존에 보호가 잘 됐던 취약한 부위가 어떤 동작을 하면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아무튼 난 이런 「약점」에 관한 자료를 찾아야 해",
"3092793802": "어! 마침 잘 왔네, 안 그래도 도움이 필요했는데",
"3098400202": "휴… 정말 미안해. 전에 층암거연 지하에서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서 머리가 계속 어지러웠어. 위에 올라온 후에야… 정신이 조금 맑아졌어",
"3099912650": "그러고는… 하… 그들의 꽃은… 하… 쿨…",
"310426772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10951367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109763530": "이기심? 나도 쿠죠가의 영원함을 지키려는 것뿐이다. 쇼군님도 날 이해해 주실 거야. 전 가주님도… 날 이해해 주실 거고",
"3111192010": "네 점괘가 틀려서 살아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3120138698": "아란리캔의 친구야, 잘 가. 숲이 너희를 돌볼 거야",
"3130506698": "화분 밑에 편지가 있었고 가문의 오래된 비밀이 숨겨져 있었지. 난 편지만 읽고 분재는 그대로 뒀으니, 분재는 아직 창고에 있어야 할 텐데",
"3131555274": "같이 수다 떨까요?",
"313634250": "정말 이상하군요, 제 기억 속의 아베라쿠는… 백야국 건국의 위인이거든요",
"3138661834": "마신의 잔해… 마을의 변화… 천형산 부근…",
"3145885130": "(음… 원료의 배합을 바꾸고 다른 걸 좀 더 넣으면,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을 거야…)",
"314694090": "맞아, 만들기 엄청 어려워. 그 요리사 얘기대로라면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검술에도 정통해야 한다던데",
"3152119242": "야채절임은 신맛이 강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그래서 아무도 주문하지 않게 된 거고",
"3155649994": "아직은 괜찮지만, 네게 알려주고 싶은 게 있어",
"3167326666": "「가로, 세로, 대각선의 합이 똑같은 값을 대입하면…」",
"3171772874": "내 연구가 전도 원판 영역에서 대부분의 공백을 채웠다고 자부해",
"3175502282": "요마 얘기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야기를 쓰고 있는 건가?",
"3176260042": "만국 상회 앞 작은 광장은 축제 기간 동안 「고카센(五歌仙) 광장」이라고 불릴 거야. 근처 가게에서 라이트 노벨 특별 콜라보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니까 놓치지 마",
"3177693642": "마침 잘 왔군! 장미가 드디어 꽃을 피웠어!",
"3179358666": "의사는 식물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면 병증이 완화될 거라고 조언했어",
"3182250442": "《일월 과거사》는 우화를 섞은 연대기야, 명실상부한 금서지. 듣기로는 와타츠미 신이 직접 금서로 정할 것을 명했다고 하던데",
"3194049994": "아니에요, 여쭤볼 게 있어서 왔어요. 최근 크로슬이라는 스네즈나야 상인이 광석 가공을 부탁하러 오지 않았나요?",
"3200350666": "음… 여기저기 다 뒤져봤는데 썩은 쌀과 채소들이랑, 낡을 대로 낡은 장독뿐 인대",
"3200580042": "후후, 동경하는 것뿐이야. 닐루가 추는 화신의 춤도 그 장면 못지않게 멋있을 거라 믿어",
"320268746": "(0을 두 개 더 붙인 거 아냐?)",
"3206577610": "보물이 묻힌 곳에 들어가는 장치까지 다 찾아놨어. 저기 확인해봐",
"3212026314": "에이, 이렇게 오래 있었으면 집보다 익숙해야 되는 거 아냐?",
"3213080010": "뭐? 수법?! 그렇게 확신하던 게 다 거짓말이었다고?",
"3221412298": "위험한 기운이 느껴져",
"3222316490": "…흠, 이 정도면 될 것 같네요",
"3230193098":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3231410634": "여기로 떠내려오는 데 모든 힘을 다 써버렸다네",
"3231635914": "그나저나 넌 왜 아직도 밖에 있어? 빨리 몬드성으로 돌아가. 운석에 맞을지도 모른다구",
"3240294858": "당신들에 대해…",
"3241981386": "안녕!",
"3253473738": "벌써 잘 시간이 됐나? 좀 아쉽네",
"3262475722": "언소 씨, 이번엔 제가 이겼네요. 그래도 언소 씨가 만든 요리 좀 먹어봐도 될까요?",
"3262775754":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잖아!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그리고 이상한 장치를 찾아냈지",
"3264062922": "우인단이 위험한 일을 계획 중이었어요",
"3265655242": "하지만 물과 식물? 흥, 그것들은 날 곤란하게 만들 뿐이야. 이 낯선 것들은 시도때도 없이 날 불편하게 하질 않나, 심지어 목숨을 노리기까지 해. 이런 환경은… 정말 난감하다고",
"326741450": "이 포스터는 그가 제작한 「활동 사진」의 포스터로 쓰일 거라고 했어",
"3269906890": "이건 아침에 신분이 자신과 비슷한 친구를 만났을 때만 할 수 있는 인사야",
"3270703562": "난 이 특별한 시기가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확신해",
"3274146250": "Odomu tomo zido mi! Unta mosi dada!",
"3276328394": "타이나리 선배가 계셨다면 죽음의 땅을 순조롭게 제거할 수 있었을 거야. 그런데 나처럼 신의 눈도 없고 원소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가 죽음의 땅에 들어가면 목숨을 잃을 수 있어",
"3277513162": "흠, 맞아. 하지만 너도 봤잖아. 이 거리에는 상가와 민가가 많지 않아. 면식범의 소행이라면 금방 들통나기 마련이야",
"3280894410": "쿠죠 사라 님, 진정하세요…",
"3281161674": "하지만 이 상인분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적어도 해명할 권리는 줘야지",
"3284893130": "다가올 위험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하면… 세상에 모험가라는 직업은 없었겠죠?",
"3288696266": "헤헤, 파디사라는 화신님의 상징이잖아. 다만 화신님이 돌아가시면서 진정한 파디사라가 같이 멸종돼서 아쉬워",
"3290379722": "쿠죠 사라가 류지와 시로야마에게 내린 「선고문」에는 두 사람의 죄목이 같은데, 왜 심판 결과가 다른 거야?",
"3291141578": "뭐, 사막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관심 없어. 내가 궁금한 건 이게 언제 사라지느냐 하는 거지",
"3295060426": "다이루크가 은밀한 행동을 할 때 착용하는 코스튬 중 하나. 그림자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다. 적의 시야 끝에 진홍빛 잔흔을 남겨서 영원히 잊지 못할 악몽을 선사한다",
"3296341450": "#어떡해, {NICKNAME}? 나도 츠미를 믿고 싶지만…",
"3305393610": "#나라{NICKNAME}, 넌 해와 달이 몇 번이고 뜨고 지는지와 상관없이 나라바루나처럼 금빛을 지니고 있을 거야",
"3307972042": "음… 뭐라고 말해야 하지…",
"3308090826": "#대단해! 그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도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있겠지?",
"3308752330": "응, 너처럼 뛰어난 요리사라면 결승 진출까지는 식은 죽 먹기지",
"3313679818": "근데 도중에 거대한 풍랑을 만나 배가 가라앉았어. 운이 좋아서 기절한 상태로 이나즈마로 떠내려왔지",
"3315591626": "평생을? 함께?",
"3320569290": "……",
"3325145546": "저는 지금 여행 중입니다. 순조롭게 단장의 편지를 받아서 다행이네요",
"3328426442": "여행자님, 오셨군요",
"3335992778": "전에 다른 사람이 조각상을 만드는 걸 봤을 때, 조각상 본체 말고도 옆에 작은 장식을 곁들여 주더라고",
"3336075722": "이 우인단 녀석이 계속 뭐라는 거지?",
"3342610890": "농어 대가리 하나 사려고",
"3342912970": "아란나가 말했던 「바나라나」는 아마 이 근처에 있을 거야…",
"3346190794": "준비됐어",
"335070666": "휴, 근데 저 집 말고 주위에 왜 아무것도 없지…",
"3351854538": "난 성 안에서 목재를 수집할 테니, 야외에서만 구할 수 있는 등불꽃 2개는 너희한테 맡길게",
"3354728906": "천뢰의 드릴",
"3355828682": "가보는 것도 괜찮잖아",
"337546698": "고마워. 에펜디 씨에게 의뢰를 게시하는 거 꽤 편리한 것 같아. 쓸데없는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거든",
"3377440202": "잠깐, 들려? 이건… 구조 요청?",
"337974730":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요…",
"3392545226": "하하하, 그랬군. 그 분은 내 숙부신데 원래 그래",
"3394799050": "이건 공공 자원을 활용하는 거지",
"3398604234": "길법사가 「알았어, 하얀 털」이라고 말했어",
"3398784458": "수다 좋지! 근데 난 입만 열었다 하면 주체를 못 하거든",
"3398942154": "시민들의 신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해당 공연은 아카데미아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공연 일정은 전부 취소되었습니다. 상기 광고 또한 곧 철수될 예정입니다",
"3399880138": "게다가 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건 소수니까, 보통 사람은 뭘 해야 안수령(眼狩令)을 끝까지 저지할 수 있지?",
"3400305098": "너의?",
"3408095690": "어? 우리 이름을 알고 있잖아?",
"340924874": "너무 매정한 방법이잖아…",
"3420249546": "빨리 그 애 데리고 나가. 난 여기서 계속 수녀들의 매서운 눈총이나 받고 있을 테니까",
"3422167498": "봉행 어르신은 바쁘시니까 급한 업무가 아니라면 저한테 얘기해 주세요",
"3424808394": "뭐라고? 그건… 너… 너!",
"3425231306":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425930698": "알겠어, 나도 룰은 지킨다고. 더 안 물어볼게",
"3430860234": "다들 꼭 조심해",
"3435620810": "내가 뭐라 말을 하기도 전에 친구가 몰래 사형이 서 있던 곳에 물을 뿌렸지",
"343982538": "여행자, 왜 그래?",
"3440911818":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보물…",
"3444224458": "정말로 광석을 캐러 갈 준비를 하고 있어…",
"3444816330": "안녕히 계세요",
"3450403274": "안수령의 가치를 알기는 해? 이 일을 일으키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만큼 우리한테 유리하기 때문이지",
"3450425802":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45181127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454789066": "일리 있어!",
"3458672074": "진짜 혼자 만들고 있었어? 참 이상한 사람이라니까",
"3462713802": "이나즈마에 오랫동안 존재한, 재앙신이 남긴 잔재인 거 같아",
"3464739274": "그럴 리가. 우리 너구리 요괴 일족은 인간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 하지만 너희 인간들은 평범한 너구리 요괴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지",
"3466351050": "맞다, 결승전은 옥경대에서 개최되니까 잊지 말고 꼭 와!",
"3468762570": "응? 그러고 보니 엔죠는 어디 갔지?",
"3471157706": "보유한 기술 포인트",
"3473158602": "직접 만들 수도 있잖아요",
"3474254282": "얼마 전에 엘라니가 이나즈마에서 논문 한 편을 가지고 신이 나서 돌아왔어. 논문은 와타츠미섬의 민속 문화를 연구하는 내용이었지…",
"3474877898": "넌 나의 과거를 상징해. 하지만 오늘부터 넌 나야",
"3483741642": "현실적이지 않지만 이게 마지막 희망이야…. 이 보물을 깨운 건 누구의 염원일까?",
"3485511114": "아… 지금은 안돼. 가게 정리해야 되거든. 손님이 없어도 가게는 항상 깨끗해야 한다고 아빠가 그러셨어",
"3486022090": "적절히 배치된 천막 2개… 울타리는 각 방향의 잠재적인 위협을 고려해 세워졌네",
"3491401162": "앞으로 우리가 다른 길을 걷게 될지라도, 매년 이걸 한다면 우리 우정은 변치 않을 거야",
"3491851722": "…거센 폭풍이 멈추고 독혈이 정화됐구나. 후손들이여 그 이름을 잊지 말기를, 이 시를 동풍의 용 드발린에게 바치노라!",
"3492467146": "내가 한때는 보급 부대였어서 이런 일쯤은 식은 죽 먹기라고",
"3501144522": "#응, 약속할게, 그렇지 {NICKNAME}?",
"3502981578": "아, 여기가 관광 명소인가요?",
"3503673802": "앗, 흑 뱀 기사야!",
"3504178634": "윽, 위험했어…. 너 아니었으면 미코 말발에 말릴 뻔했다구!",
"3505100234": "…저는 이따가 먹을게요",
"3505253834": "헤헤, 그건 그래. 그럼 당장 성안에 가서 뭐 좀 먹을까?",
"3506049482": "응, 알아",
"350991818": "일단 몰래 따라가서 세타르가 어제 그 지인들과 대화할 때 외진 곳에 가서 「빙의」를 시작하자",
"3515078090": "아란자, 아란마! 우리 왔어!",
"3522447818": "현자님의 분부에 따르면 그 어떤 학자도 사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3522571722": "맞다, 그리고 앞으로 낚시 도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낚시 협회를 찾아봐. 싸게 해줄 테니",
"3526697418": "미안해…",
"3529311690": "이몽 전환",
"3530051018": "휴… 와타츠미섬의 주민으로서 이 일은 동료가 한 짓이라고 말하기 정말 부끄럽네",
"3535214026": "우리 안에 좀 남아야겠네요",
"3535847882": "그 덩치 녀석 바다로 감시하러 나간 지 좀 됐는데, 괜찮을까요? 수영을 못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3536676298": "흥, 내가 굳이 너희 계획을 들춰야겠는가? 좋다, 그럼 한번 말해보마",
"353958346": "다음에 보세. 난 좀 쉬어야겠어…",
"3542932938": "그 수상한 놈이 자기가 뭐라더라… 비료 판매원이라고 했습니다",
"3543093706": "자, 정보원 위치와 접선 암호는 이 종이에 적어뒀어. 이건 항아리 지식 구매 자금이야",
"3546643914": "우린 정정당당하게 1등 할 거라고!",
"3553593802": "화물선은 찾았는데 적당한 항구를 찾지 못해서 배가 정박해 화물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
"3555924426": "하하하, 너희 둘 힘이 넘치네. 아주 좋아!",
"3563598282": "지금까지 지혜궁은 수메르의 도서관이라기보단 박물관에 가까웠지",
"3568043466": "하지만 그건 당연한 반응이었다. 모든 신도들에게 이 모든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기 때문이다",
"3573628362": "페이몬은 이해력이 정말 빠르네…",
"3575587274": "콩 알레르기?",
"3578192330": "페이몬도 아란나라에게 배워보자",
"3579141578": "바로 갈게요",
"3579356618": "흥, 너랑 여행을 하면서 나도 놀고만 있었던 건 아니거든",
"3581802954": "산고가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네! 역시 두뇌파",
"3598232010": "음? 갑자기 수다? 혹시 외로웠니?",
"359967178": "이몽 전환",
"3608118730": "관측 시스템",
"3613379018": "(그럼 아란나나는 평소에 어디서 지낼까….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데!)",
"3616903626": "스미다 님, 다음 목적지는 어디로 할까요?",
"3617779146": "여기 쪽지가 하나 더 있는데…",
"3618026954": "이제 가서 놀거라… 할미는 여기에 계속 있을 테니까",
"3625655754":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
"3627807178": "오늘은 느낌이 좋군요. 이 재료로 낚시용 미끼를 만들면 분명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거예요…",
"3633563082": "만약 신의 도움을 받는다면, 뭐랄까… 약간 반칙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3634940362": "일단 믿을 수밖에",
"3647184330":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3649482186": "넌 심검 일체에 완전히 위배되는 방법을 택했으면서, 어떻게 「잇신의 기술」의 힘을 발휘한다는 말이지?",
"365317578": "난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아",
"3655388618": "우리가 수메르에 한동안 머무를 것 같으니 천천히 탐색하면 돼!",
"3655688650": "이제 곧 결승전이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날 이기고 나서 해…",
"3658505674": "큰일이에요, 츄츄족이 돌아왔어요! 조심하세요, 전 선생님!",
"3672049098": "아하, 나 그 사람 알아! 너희한테 예절도 모른다고 했지?",
"3676510666": "그렇구나, 나는 그저 아이들이 무사히 잘 자랐으면 좋겠어",
"3679954378": "계단이 문제가 아냐.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대 천장에 있는 나무 구멍에 나무껍질이 벗겨져서 주바이르 씨가 엄청 걱정했다고",
"3681421770": "섬에 살던 사람 중 원해서 떠난 사람은 없을 거야. 여기선 다 가족이지만 다른 곳에선 머슴 일을 해야 하지",
"3685416394": "이 조각은 전에 우리가 찾은 것보다 더 크네. 「전도 원판」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확인해볼게",
"3686426058": "(행추를 모델로 그린 그림. 자신이 쓴 시를 가져가는 아오이 노 오키나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에서 리월 의복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3689506250": "맞아! 유부 맛있는 유부!",
"3694080458": "카르멘과 류류가 다 온 걸 보면, 설마 보물 사냥단의 「누님」도 온 건가?",
"3701077450": "그럼 이만",
"3701302730":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 상로가 원활해지고 나서부터 원하는 이나즈마 물건이 있으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거든!",
"3704147402": "우트사바 축제 때 말고도 받았지! 아란나킨, 아란가루, 아란나가한테도…",
"3708108234": "근데 명절인데도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3709222346": "말을 그딴 식으로밖에 못하나? 협상의 여지는 줘야지",
"3713102282": "우리가 보고 올게",
"3714417098": "류다치카도 착하니까 이 점괘도 꼭 네가 원하는 걸 이루어줄 거야",
"3720354250": "어휴, 그들이 약속을 잊어도 괜찮아… 그냥 자신의 꿈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3720355274": "인간인 절 한번만 믿어줘요!",
"3723636170": "사실 별로 관심 없어요",
"3723745738": "분명 많은 일을 겪고 나서 얻은 거겠죠? 그 과정도 스토리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3729676746": "그래! 당장 뽀뽀를 해주고 싶지만 술 냄새가 심할 것 같으니까 참을게",
"3731524042": "4번",
"3737193930": "야옹… 야옹…",
"3737720266": "주변에 장치 같은 게 있을 텐데? 여행자, 유적을 탐험하던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어!",
"3737924042": "꿈 깨. 네 형한테 나타난 재능은 네 형의 것이 아니라 그 몸에 붙은 망혼의 것이니까",
"3738189258": "야코프, 야코프 너 정신 좀 차려 봐! 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3762468298": "어머, 그러면 너무 고맙지. 휴, 두 섬으로 간 다른 팀 녀석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임무를 다 끝내면 바다 한가운데 있는 야영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3764128202": "아,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3769301450": "재료도 신경 써서 골랐고 조리법도 제대로야. 대단하군",
"3769520586": "사이노는… 우리랑 같은 입장인 것 같아. 우리도 아카데미아의 현자를 조사하고 있잖아",
"37759810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89219274": "새로운 문제가 생긴 거군요…",
"3789685194": "이해하기 어렵네",
"3791946186": "「저도 현자와 지도 교수님들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지만, 지금의 아카데미아는 너무 허공에 의지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3793304010": "「???」 스토리 클리어",
"3796206026": "조용히 기다리자 어린 새싹이 흙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379708874": "너희 둘, 언젠간 이 원수를 꼭 갚아줄 테니 두고 봐",
"3808061898": "따지 말라고 했잖아. 그, 그건 「신나는 맛」을 위해 준비한 거라고!",
"3819066826": "그리고 나쁜 씨앗, 나쁜 씨앗을 심었던 자리에는 좋은 꽃과 나무가 자라지 못해",
"3823886794": "그건…",
"3827172810": "…후, 이나즈마성에서 고향 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 료코 씨가 같이 가면 참 좋을 텐데…",
"3827398090": "걸어주세요",
"3827694026": "경기장을 설치해놨으니 가면 바로 보일 거야",
"3829536202": "아, 사례를 드리는 걸 깜빡했네요. 죄송합니다",
"3832302026": "설마…!",
"3832831434": "우린 일단 총무부에 알려주러 가자",
"3835300298": "이봐—— 리수첩산진군ㅡ",
"3838861770": "기계들의 오후",
"38446538": "돌아왔군요, 상황은 좀 어떤가요?",
"3852973514": "전에 내가 설산에서 사람을 봤다고 한 걸 기억해?",
"3855630794": "혹시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리러 오신 「백악」 선생님이신가요?",
"3856818634": "줄이 끊어진다고? 대체 뭘까요…",
"3856894410": "그러게 말이야",
"385922506": "어? 난 벤이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
"3864069578": "가끔 네가 참 부러워. 매일 동물 짐꾼 곁을 맴돌면서 뱅글뱅글 돌기만 하면 배불리 먹을 수 있잖아. 정말 편안한 삶이지…",
"3871460810": "그리고 마침 네가 오기 전에 고향 친구한테 부탁한 문물이 막 도착했어",
"3871909322": "보물 상자가 영향을 받으면 큰일인데",
"3883397578": "우린… 왜 성 밖을 나갈 생각을 못 했을까?",
"3884778954": "후, 드디어 끝났군, 정말 대공사였어…",
"38855387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86149066": "깜짝 놀랐네, 제트 너 제법 강한걸…",
"3898806730": "너너너… 너 이제 괜찮아?",
"3901188554": "봐, 눈앞의 익숙한 항구도 과거에는 배가 한 척도 정박하지 않았어. 불청객이 오나 지키는 간조 봉행의 사람이 다였지",
"3904275914": "…간단하게 말하면 고대 문서를 해독하거나 새로운 문자를 창조한다는 말이죠",
"391048650": "그리고 남의 호감을 사는 건 네 특기잖아. 난 못 해",
"3917423050": "방금은 어떻게 된 일이야? 걱정돼 죽겠어…",
"3920136650": "잘 가요, 행운을 빌어요!",
"3920883146": "3번",
"3923173834": "감사합니다. 이 약들이에요. 관해 씨와 지화 씨께 최대한 빨리 갖다주세요",
"3925615050": "우리한테 빚진 게 있잖아요",
"3925899722": "음, 이거랑 저거… 냄새가 똑같아",
"3930961354": "낭하하!",
"3935070666": "비, 비둘기 못 봤는데",
"3936969162": "우인단 말하는 거 같은데",
"39410122": "나쁘지 않아",
"3947174346": "탕약 색깔이 진해질 때까지요",
"3954457034": "분코쿠 보물?",
"3954831818": "……",
"3956350410": "난 캐러멜 솔방울 한 잔 부탁해. 달달하게, 제일 큰 사이즈로!",
"3958475210": "이번 일은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었거든. 매사에 보상을 바라면 잔머리 쓸 생각만 하게 될 거야",
"3959390666": "불순물 함량이 높은 성은 광석도 언뜻 보면 미세한 은색 입자를 함유하고 있어. 하지만 광택이 별로고 물감으로 제작해도 발색력이 낮아서 위조품이나 불량품으로 분류돼",
"3964646858": "후, 잠복에 능한 키 작은 친구를 잡아서 시킨 일이야. 그렇게 많은 내용을 알아내다니 칭찬할만해",
"3971881418": "우타이바 씨도 사이노를 아세요?",
"397476298": "그자가 보내서 온 놈들인가? 재수도 더럽게 없군. 그 집에 들르는 게 아니었는데…",
"3977768394": "도와줘서 고마워, 이것들을 받아줘",
"3981235658": "안녕,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고마워!",
"3981289930": "배고프면 맛난 걸 먹고, 졸리면 침대에서 푹 쉬어야지. 무리하면 안 돼",
"398153162": "3위: 《우리 집 상사는 바보》",
"3984999882":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돼요?",
"3985469898": "#죄송해요, {NICKNAME}. 아까는 이 일을 가볍게 생각했어요",
"3986351562": "음… 아주 특별한 사람이나, 동물이라고 하면 되려나?",
"3986384330": "어른들은 전부 짜증 나요. 맨날 혼내기만 하고. 게다가 혼내는 이유도 항상 똑같아요. 다들 내가 너무 장난이 심하대요",
"3994230218": "시작하자",
"3996358090": "난 여기 좀 더 있을게. 내 마음속의 불꽃축제는 아직 안 끝났거든",
"3999755722": "모두 질서를 지켜주십시오!",
"4002452938": "알았어, 우린 걱정 말고 빨리 가봐!",
"4029103562": "용맹의 바람",
"402995658": "응, 알았어…. 「둥둥 모자」, 지금은 낙담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4043703754": "…너무 오버했어",
"4048344522": "#혼잣말로 뭐라고 하는 거야? 가서 인사해 봐, {NICKNAME}",
"4048356810": "우리는 실제로 적왕을 나타나게 할 수 없어. 그리고 세타르는 아주 똑똑한 사람이지…",
"4052433354": "괜찮으면 한번 봐주실래요? 보고 나서 평가해주세요",
"4077302218": "#{NICKNAME}, 빨리빨리! 어서 적왕의 대왕 의자에 앉고 싶단 말이야!",
"407789002": "서둘러야겠군…",
"4079292874": "기왕 이렇게 된 거 가보자, 이번 기회에 살았던 곳에 다시 좀 가 보지 뭐",
"4079704522": "야영지가 아니라 옆에 있는 큰 나무 위에 있던데?",
"4081208778": "맞아, 응광 언니는 널 탓하지 않을 거야",
"4087213514": "그럼요! 물론 알죠. 모르는 사람이 없는걸요?",
"4091683274": "좋은 방법이네! 어디 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
"4113558986": "어쨌든 신이 직접 숙제하라고 감시하니 시험은 무사히 통과하겠지",
"4116390346": "다들 할 일이 있는 모양이네. 난 이곳을 지키고 있을게, 모나랑 피슬도 수영하러 가버렸으니, 야영지를 세울 사람이 있어야지",
"4122111434": "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다시 모아야 해",
"4128037322": "아버지, 저 왔어요!",
"4131845578": "어, 너는? 또 만났네?",
"4134584778": "엣, 그럴 수가, 어떡하지?! 아, 케이아 대장님… 저, 제가 무슨 말을 하면 될까요?",
"4145455562": "이제 그만하세요",
"4154300874": "그냥 리월에서 빨리 논문을 끝낸 다음 수메르로 돌아가서 아카데미아에 제출해야지. 더 늦게 냈다간 잔소리를 얼마나 들을지…",
"4155638218": "꼬마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다 달라서 어쩌지…",
"4158740938": "의웅 씨, 제가 부탁드린 일 다 기억했죠?",
"4164458954": "그 말이 그런 뜻이었어?!",
"4175912394": "아마 그렇겠지. 하지만 이 늙은이는 기억이 안 난다네",
"4180871626": "무슨 생각하는 거야. 감시 작전이다. 지언이 경계심이 많다고 해서 같이 술 마시는 사람도 그럴 거란 보장은 없어",
"4180970954": "몇 군데 더 돌아다니면서 가게 개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야 해!",
"4182999498": "후후, 당연하지. 넌 외국인이라 먹어본 적 없구나?",
"4186037706": "아아, 아마 남쪽 오르모스 항구의 로인잔이라는 골동품 상인이 가지고 있을 거야. 나랑 같이 가줄 수 있어?",
"418873802": "잉… 수메르에 온 만큼 나도 지식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4196145610": "교수님 아니… 파르자가 고급 「만능 조미료」를 만드는 걸 막는 건 불가능해…",
"420211146": "하하, 무서운 거지? 그럼 우리가 함께 가줄게, 어때?",
"4205385162": "난…",
"4212172234": "가 볼게요",
"4215103946": "평범하지도 시들지도 않은 「팔팔한」 별 버섯과 비파랴스 하나씩만 있으면 돼",
"4216765898": "관측 시스템",
"4216975818": "원료의 배합 비율, 섞는 방법… 전부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지",
"421810634": "그렇다면 가격을 조금 높게 잡아도 괜찮을 거야…",
"4218776010": "같이 얘기할까?",
"4220862922": "별일 없어요…",
"4223090122": "낌새가 보이면 흔적을 전부 지우고 도망갈 거예요. 그럼 잡고 싶어도 방도가 없어요",
"4225287626": "…그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어…",
"4229054922": "열심히 하세요…",
"4236573130": "그럼 저쪽 아래에 있는 제단에서 뵙겠습니다. 혹시 안 보인다면…",
"4244333002": "제발 그만해! 그만 때려! 우리한테 음식을 조금만 나눠준다면 어떤 지시든지 무조건 따를게!",
"4247504330": "공부에 대한 열정이 엄청난데요? 정말 대단해요",
"4247688650": "직물 1회 제작하기",
"4251829706": "작은 영웅도 허락하였으니 우리 대영웅께서도…",
"425602506": "제트가 말했던 것처럼, 사막에 오니 집에 돌아온 것 같아. 나도 결국 사막의 모래였던 거야. 이곳에서 태어나고 이곳에 묻힐 운명인 거지",
"4257560010": "엄청 소중한 물건일지도…",
"4259626442": "맞아. 그러고 보니 전에 봤던 유적 거상과 유적 가디언한테는 눈처럼 생긴 「코어」가 있었어!",
"4260000202": "이제 됐겠지? 월해정에 가서 백문한테 알려주자. 이 책도 전해줘야 되잖아",
"426123722": "그 겁 많은 사업 파트너들이 리월에 오면 또 큰돈 벌 수 있겠군",
"4261720522": "이제 출발하는 거야?",
"4266177994": "나무판자는 가져왔어?",
"4270309834": "난 대치할 각오까지 했는데 그는 바로 포기했어. 하지만 아직도 그의 반응이 신경 쓰여…",
"4275984842": "정말… 사려 깊구나",
"4277348810": "「영원의 반석에 죄를 봉하고, 지나간 죄는 더 이상 묻지 않으리」",
"4279405002": "그렇게 유명한 「람바드 생선 롤」이 탄생한 거야. 생선구이에 수메르 특산물인 난을 결합해서 흔들리는 바다 위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롤로 만들었어",
"4281639370": "게다가 날씨 변수나 항해 중 화물을 옮길 때 선박의 중심이 이동하는 건 전혀 계산에 넣지 않았잖아요…",
"4284614090": "신학 씨가 다치면 안 되죠",
"429653450":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풀의 신의 백성들은 분명…",
"436626890": "흠, 아스판드가 말해준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아",
"437320138": "뭐 알아낸 거 있어요?",
"445648330": "전 둘째 도련님의 하인이긴 하지만, 어릴 적부터 그분과 같이 자랐습니다. 저는 단지… 도련님께 무슨 일이 생겼을까 걱정돼서…",
"449636810": "이 두 사람 아까부터 짜고 연극이라도 하는 건가…? 주인은 신비스러운데 권속은 옆에서 자꾸 태클 걸잖아, 이상해!",
"450330058": "피슬 선배님과 베넷 선배님이다, 안녕하세요!",
"452468170": "그럼 우리가 같이 두냐르자드를 구한 거네. 다행히 늦지 않았어!",
"453802442": "표시명을 입력하세요",
"458299850": "골동품 감정…",
"458465738": "으……",
"459023818": "페이몬의 세계가 너무 단순한 거야",
"45942218": "알겠어요",
"459703754": "「뇌흔을 찾아서」: {param4}초 이상 남기고 「천공을 가르는 뇌광」 도전 완료하기",
"464388554": "사용하는 식자재를 알려 드릴게요. 「대추야자 사탕」에는 대추야자, 행인, 버터 그리고 수메르 장미가 들어가요",
"464769482": "……",
"464896458": "별하늘이 운명을 결정해요…",
"471486922": "공기 중에 남은 지맥 에너지가 흩어지면 주민들에게 예전처럼 정상 출입이 가능하다고 공지를 내보내도 되겠네",
"475091402": "우림은 엄청 습하거든. 습한 곳에서 밤을 보낼 때는 각별히 조심해야 해",
"475791818": "빨리 가서 전부 처치하고 와. 내 생각에 이런 사소한 일은… 1분이면 될 것 같네",
"482018762": "…하하, 벌써 포기하려는 건 아니지? 지금은 「합성대」로 「소등」을 훨씬 쉽게 만들 수 있어",
"483282378":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저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토도로키 씨 입으로 직접 말해주시기만 하면 되거든요",
"494779850": "안수령(眼狩令)의 여파가 워낙 컸던지라, 간조 봉행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해 온 짓거리가 적지 않게 드러나 버린 거야",
"496818634": "다섯 가선 이야기를 남긴 사람? 아주 용의주도한 사람이야. 상황 판단이 뛰어나고",
"502814154": "그럼 다른 걸 요구하면 되지!",
"503582154": "붙잡힌 마당에 어딜 가려고? 진수의 숲으로 가서 인술 수련해야지",
"506512842": "그래, 여기 외국인은 너밖에 없잖아",
"507829706":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뭔가 돌파구가 생겼을지도 몰라",
"508709322": "어떤 집행관님이 수메르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셨대. 그 기술로 타인의 의식을 연결해서 구역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더라…",
"5172761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518278602": "허튼 생각 말고 순순히 봉행소로 따라와라. 저 녀석을 잡아!",
"525267402": "하지만 그 책에는 「연기 단약」이 신기한 효능을 발휘한 예시도 적잖게 쓰여 있었고, 제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533086666": "충성을 다하는 건 저희의 원칙입니다. 이 정도 각오도 없는 졸병이 오히려 아가씨를 이간질시키다니, 대체 무슨 의도일까요?",
"535930314": "신선함이란 원래의 삶에서 시작되는 작은 서프라이즈 같은 거야",
"544736714": "(잠깐, 알베도의 목이?!)",
"55867850": "#악당에게 걸맞은 결말이 뭔지 알지만…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 순 없어. 네가 그 {NICKNAME}(이)고, 내게는 승산이 없다고 해도 마냥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야. 왜냐하면…",
"562093514": "#섬에 도착한 첫날, 나랑 {NICKNAME}(이)가 우인단 야영지를 조사했어. 거기에 이상한 장치와 제정신이 아닌 우인단이 있었지",
"569075146": "나한테 넌 특별하니까…",
"572681674":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럼 대협은… 어른들이 언제부터 그 사람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기억해?",
"573318602": "「용의 이빨」에 대해…",
"57504202": "그래…",
"575975882": "그나저나 타이나리는? 외부 순찰 간 거야? 타이나리를 찾으러 왔는데",
"58054090": "음, 단지 아직 증거가 부족해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을 뿐이야…",
"581860810": "수다베,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590425546": "안녕",
"591259082": "잘 가! 앞으로 수메르성의 의뢰가 있으면 내게 소개해 줘!",
"592573898": "알베도, 그런 정보도 그림에 도움이 돼?",
"597725642": "여긴 뭘 파는 곳이죠?",
"598453706": "오는 길에, 우연히 클레를 만났어",
"600587722": "너무 외진 곳까진 안 갔으면 좋겠네. 안 그럼 찾아도 돌아오는 게 문제일 테니까",
"609235402": "네가 말한 것들은 이미 내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어",
"61774282": "집에 얹을 숟가락 하나가 늘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아이를 굶겨서는 되겠나?",
"625265098":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야. 간식 먹으면서 낮잠 자기 딱일 것 같아",
"6273482": "이봐, 누구냐?!",
"632788426": "에? 아, 알았어. 빨리 누워, 내가 지금 당장 도움을 요청하러…",
"640264650": "제가 가서 쫓아낼게요",
"642476490": "알겠어요",
"643473866": "하지만 요이미야는… 어떡하지…",
"649944522": "배고파요?",
"652518858": "또 만났네",
"656210378":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이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670548426": "내가 그들을 방해했지 뭐야, 허허…",
"672053706": "책임감이 강하다는 거지",
"684955082": "장생은 「애완동물」이 아닐걸…",
"687226314": "「류」?",
"687974858": "배가 고파서 그런 건 아닐까?",
"688028106": "화신 탄신 축제에 하루 종일 갇혀있었어요",
"689314250": "나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아이들도 분명 아직 버티고 있을 거야",
"691117514": "이들을 상징하는 색상은 녹색입니다. 또한 생물학, 생태학, 의학 등 세부 학과가 존재합니다",
"695443914": "말하다 보니 몬드가 그리워. 민들레를 본 지도 오래고…",
"69980618": "형님, 혼자 개처럼 자꾸 앞장서지 마요",
"700416458": "근절할 방법이 있다면…",
"705008074": "피할 수 없는 재앙",
"705719754": "근데 왜 얘기했어!",
"705921482": "비경",
"705937866":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괜찮다면 탐정소에 자주 놀러 와. 사장님도… 무척 기뻐하실 거야",
"710459850": "괜찮아. 맛있는 음식을 낭비하지 않았으니까 너무 속상해할 필요 없어",
"710736330": "와… 파르바나 녀석이 얼굴까지 빨개지는 거 봐, 오래 살고 볼 일이야",
"713681354": "나무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71477706":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아요. 리월의 은인인데 정식으로 인사도 못 했군요",
"717593034": "맞아!",
"720672202": "앗, 혹시 「운명의 자리」와 관련된 과제를 말하는 거야?",
"72360394": "의식을 연결할 준비 됐어",
"726623690": "난 맛있는 음식을 즐길 때면 피곤한 연구 과제 따위는 전부 잊어버리곤 해…",
"729940426": "「사방의 그물」에 대해…",
"730215882": "우린 더 많은 사람이 내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돈을 충분히 모으면 하나미자카에 가서 가게를 열자고 약속했어",
"73025994": "음… 생각 좀 해볼게요…",
"739593674": "안돼, 서둘러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을 다시 찾아봐야겠어…",
"739668426": "이거 봐, 아주 좋은 점괘야. 이래서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한다고 한 거야. 기억력이 좋구나",
"742793674": "이게 바로…",
"743475658": "괜찮아… 아홉 검사의 가문에 대해서 지어내… 아니, 정리하는 걸 허락해 줘…",
"745099722": "설산과 샘물 마을의 물은 괜찮은 것 같은데, 아마 리월 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군",
"745816522": "축성 비경: 부동",
"745856458": "돌아가서 애들한테 이번 모험 스토리를 자세히 들려줘야겠어. 운근의 리월극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을지도 몰라",
"750025162": "당신이 저희 옆에 없으면 저희가 당신을 찾느라 위험에 빠질지도 몰라요",
"751277514": "이번 이로도리 축제 덕분에 우리 가게의 이나즈마 특산물과 인형 매출이 급상승했어. 축제 기념으로 출시된 한정 상품은 말할 필요도 없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
"751562186": "으, 으으으…",
"75400650": "게다가 북두 대장은 엄청 믿음직한 사람이야, 남십자 함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 배는 바다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야",
"758446538": "기억하기 쉬우니까 그러지. 것 봐, 한 번만 보면 다 기억할 수 있다구",
"769259978": "와, 땀 난 거 봐, 힘들군",
"77077962": "창작 요리?",
"779136458": "여기는 사막과 가깝고 왕래하는 장사꾼들도 많기에 무엇이든 쉽게 구할 수 있어",
"781879754": "저를 안다고요?",
"789288394":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 시나리오는 유명 작가 카야부키 잇케이의 소설을 각색한 거예요. 각색한 사람이 바로 저고요",
"792216010": "이건 적왕님의 표시야…",
"793743818": "그 문제가 문학에서부터 원소에 이를 만큼 분야가 광범위하고… 심지어 「난센스 퀴즈」도 낸대…",
"799415754": "여, 여행자 안녕! 미안하지만 난 무기 상태를 점검해야 해…",
"803260874": "맞아 맞아, 그게 페이몬과 무슨 상관이야?",
"804505034": "미리 말해 두는데, 무서운 게 아니고, 아직 좀 이르다고 생각하는 것뿐이야…",
"804737482": "본선은 이 요리에 흥미를 느껴 이 요리 방법을 핵심으로 한 새 레시피 「걸쭉 짐승고기탕」을 만들었다네",
"805759434": "쯧, 그 여자, 입이 꽤 무겁군. 끝까지 아무 얘기도 안 하다니!",
"807382474": "다들 좀 산만하다고? 그런가, 난 모르겠는데",
"817625546": "스타더스트 교환",
"821626314": "아이들에 대해…",
"826711498": "수상한 사람을 신고하러 왔어요",
"82721226": "이 시대는 행운의 시대야. 하지만 생과 사가 이렇게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건 절대 당연한 게 아니지",
"827551178": "훌륭한 작품…",
"83687882": "저… 생각났어요. 「신성한 벚나무」의 일. 당신의 일. 그리고 라이덴 쇼군의 일까지",
"836902346": "「품성」 같은데…",
"838930890": "응? 설마 걔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839798218": "다들 조심해",
"840965578": "당연하죠… 잠깐, 누군지 아는데… 여행자님이시군요!",
"841890250": "하지만 상시 대기하는 부대이기도 하고, 인원도 많지 않아서 장시간 주둔하는 건 불가능할 거야. 그들을 동원하려면 속전속결로 해결해야 할 텐데…",
"843870666": "그 포인트들은 대체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거예요?",
"845736394": "그거야 모르지. 지맥에는 기억 외에도 다른 것들이 많으니까",
"849215946": "선배님, 무슨 일인가요?",
"84984266": "설마 그렇게까지는…",
"855827914": "보통 지도엔 실제 지형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잖아. 지도에 없는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 곳일 경우가 많지",
"856111562": "좀 이따 연구해볼게!",
"856292810": "어디 보자…. 음, 좋아, 바로 영감이 떠오르는군!",
"857788874": "분명 무럭무럭 자랄 거야",
"859034058": "핑계 한번 좋네!",
"859980234": "다행이다. 하하… 정말 다행히야…",
"863621578": "하지만 나쁘지만은 않아요. 어린이들이 많으면 귀찮아요, 그쵸? 전 이미 다 컸으니까… 어른들은 스스로 돌보고 스스로 잘 놀아야 해요",
"871608778": "토마 씨는 내 친구이기도 해. 내가 가서 구할게",
"882390474": "(가서 막는다!)",
"886657482": "To. 여행자\\n「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890787274": "아직 우리를 경계하는 것 같아. 알하이탐이 준 종이를 조금 더 연구해 보자",
"894819786": "음…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어쨌든 고마워!",
"89487818": "저 안쪽으로 들어갔어!",
"902277578": "아니, 수메르는 아주 평화롭다네. 평소처럼 말일세",
"903222730": "초록 초록 인간들은 히비키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더군",
"904252874": "그녀를… 이미 만나봤겠지?",
"904589770": "무슨 이상한 책을 봤나 봐요…. 바로 사람을 보내서 그 아이를 성으로 데려와야겠어요",
"90538442": "신이나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꽃을 바친다…. 이게 바로 오늘날 윈드블룸 축제의 핵심 의식이야",
"908426698": "설산으로 가면 안 된다고 알려줘야 해!",
"908578250": "하이다르 우리 아가, 정말 고맙구나",
"913740234": "그래도 전표는 지켜냈으니, 사기꾼도 목적을 이루지 못한 셈이죠",
"918592970": "운근 네 말이 맞았어, 엄청 놀라잖아!",
"922283466": "다들 안심해. 리사가 전기로 싸움이 붙은 시민을 떼어놓거나, 소동을 일으킨 취객을 감전시키는 걸 좋아해도, 내가 리사를 잘 지켜볼게…",
"92388810": "잘 모르겠어…",
"931407306":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932905418": "무녀요? 요즘 무녀들은 정, 정말 새롭군요…",
"934737354": "하지만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으면 슬프지 않을까? 돌에 봉인 당한 것처럼…",
"935586250":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가요?",
"939260362": "별거 아니야. 맹우 씨가 전에 부탁했던 일인데, 금방 처리할 수 있어",
"9398730": "나라나와 함께 논 지도 아주 오래된 것 같아. 수많은 태양이 뜨고 지고, 달이 떠올랐어. 수많은 열매들도 피어났다가 땅으로 돌아갔지",
"941638090": "인술을 전혀 모르니까 사유 혼자 싸우도록 하죠. 이 기회에 가까이서 인술을 관찰해보세요",
"943036874": "「이곳에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내 소소한 일상을 남기고자 한다」",
"943176138": "……",
"943817162": "우와, 고마워. 이제 설산의 고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겠지?",
"950924746": "아뇨",
"953756106": "뭐 하냐고? 보물 사냥단이 당연히 보물 훔치지!",
"956884426": "집에 돌아가서 푹 쉬세요",
"962393546": "응, 허공을 통해 그들의 몸을 차지하고 그들이 이미 적왕의 신도가 되었다고 말한 뒤에 거짓된 「적왕의 의지」를 전달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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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3978": "표준 답안은 「대량의 나무상자를 한곳에 쌓아두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이므로, 분산시켜 보관하고 통풍에 유의해야 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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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3974": "선계 복제 ID: {0}",
"2519403478": "페이몬",
"2607506390": "장식 도면",
"2621616086": "고… 골든크랩!",
"2626958294": "임무 아이템",
"2699845590": "임무 아이템",
"2710822870": "한동안의 노력 끝에 「바위 용 도마뱀」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는지, 각지의 이상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하지만 왜 저들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난동을 부리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2724286422": "너도 소에 대해 알고 있어?",
"2784048086": "파견 보상",
"2790523862": "임무 아이템",
"27937924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8089415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39893974":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바나라나에 진입해 후속 임무 완료하기",
"2855699414": "……",
"2857930710": "장식 도면",
"2864328662":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86863048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78426070":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01026774":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903894998": "부동류·진공탄 피해|{param1:F1P}",
"2967403478": "소무의 깃털",
"2978381782": "레시피",
"2981138390":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298128342": "「씨앗」이자 「열매」입니다.\\n아란나라들의 기억과 힘이 응결되어 있으며, 깨지지 않는 우정을 통해 개화합니다",
"3013771222": "삼상 생물·활력 상태",
"3018364886": "알았어요, 바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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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708118": "잔여 구동력: {0}",
"3097055190": "지화에게 보고",
"3101173718": "확산 반응 발동: #1#/%1%",
"3118328790": "엘저 씨에게 장부를 보고할 때가 됐거든….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몬드는 주류 세금이 정말 높은 것 같아",
"3126944726": "순수검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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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573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65501398": "바람 한 점 없이 잿더미로 만들어진 끝없는 벌판.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의 꿈이 깨지고 쉬지 않고 걸어온 여행자의 발걸음도 멈추게 합니다",
"3170030550": "얼음 나무와 멧돼지, 귀한 식자재를 두 개나 얻었어!",
"3216258006": "리월항 캐서린 씨의 말에 의하면,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에서도 그녀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3220325334":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330229718": "유리주머니",
"3309876182": "임무 아이템",
"3317324758": "우리 식자재는 모두 준비됐어요. 언니는요?",
"3342031830": "원소 에너지|{param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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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266646": "천체 에너지 제출 중",
"3491685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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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405078":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3518767062": "불가사의한 약",
"364950486": "기초 경계 범위 {0}% 증가",
"365393506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668112342": "난… 세상을 떠돌며 선행을 펼치고 있어. 괜한 사고를 방지하려고 얼굴을 감추는 거지",
"3672647638": "폭발 피해|{param2:P}",
"3687113686":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3689042902": "비디오",
"3695550422": "「내재된 물결」은 {0}초 동안 지속되고,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공격력의 {2}%에 해당하는 물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내재된 물결」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3712410582": "소모품",
"3757454294": "파이즈의 논증",
"377116630": "진귀한 보물상자",
"3780347862": "이 세상엔 이미 오랜 세월을 거쳐 「원형」으로 돌아간 무기도 있습니다.\\n대장장이의 솜씨를 통해서만 원형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주조할 수 있죠",
"3785780182":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3791958998":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3887976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50430166": "첨벙첨벙",
"3958825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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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443734": "포션",
"4012430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4028402646": "스킬 피해|{param1:P}",
"4045413334": "리월의 주요 광갱인 층암거연의 생산은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았습니다.\\n대부분의 광부들이 해산되었지만, 특수 자격증을 보유한 소수 프로 광부들은 여전히 광갱에 머물며 만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4050960342": "안수령(眼狩令) 기간에 고생한 여행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토마가 뭔가를 해주고 싶어 한다…",
"40553225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1291606":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에너지 회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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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508886": "부서진 열매 파편",
"417563606": "처치한 몬스터: #1#/%1%",
"4181095382": "임무 아이템",
"4210586582": "다음 사진을 소모하여 보물함으로 교환합니다:",
"4215096278": "에이, 그러거나 말거나. 참,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리월편을 찾았었지? 이미 준비해뒀다",
"4260963286": "중운이 얼음과자를 전부 태륭에게 주자 태륭은 기뻐하며 떠난다. 얼음과자는 중운에게 있어서 양의 체질을 억제하기 위한 필수품이기 때문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더 많은 얼음과자를 얻기 위해 여행자와 중운은 「만민당」에 들르기로 한다",
"4261001174": "임무 아이템",
"4267236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7113430": "장식 도면",
"4281875414":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455583702": "장식 도면",
"5531074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8790870": "공짜예요?",
"604428246": "기능 개방 증표",
"652725206": "스킬 피해|{param1:P}",
"711142358":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722254806":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724381654":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 일반 공격의 효과는 모두 특수 물자를 소모하여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728983510": "지속 치유|초당 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730132438": "눈에 묻힌 도시·고궁",
"730303446": "성유물 반환을 통해서 신성한 상자 {0}개 제조",
"760847318": "임무 아이템",
"762891222": "방구석의 등불을 리셋 및 활성화: #1#/%1%",
"850465750": "이상한 떠도는 불빛 따라잡고 만지기",
"856196054": "페이몬",
"857085910": "캐릭터 스토리3",
"86750166": "악의 확산",
"871262166": "두 사람은 조용한 곳으로 가서 대화한다. 북두가 부탁할 일이 있는 듯하다",
"875490262": "임무 아이템",
"87984943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898507734":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의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98175893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1001653266": "고운각이라, 정말 너무 멀군…",
"1006088210": "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1012982802": "어? 바다 위에 뭐가 떠있는 것 같아…",
"1014140946": "선령은 그 종족이 남긴 마지막 껍데기일 뿐이야. 그들은 나라와 사랑에 빠지면 지혜와 힘을 잃고 육체도 퇴화하는 저주를 갖고 태어났거든",
"1014321170": "사바도 일찍 왔네",
"1021000722": "…흥",
"1021227026": "안수령의 반포와 시행에 협조만 해주면, 스네즈나야 사절이 약속한 혜택을 챙길 수 있어…",
"1022276626": "닌자! 그럼 방금 전 그건 말로만 듣던 바꿔치기술?",
"1027590162": "(설마 나를 우인단으로 착각해서 매일 검사를 하러 오는 건가? 난 진짜 아닌데!)",
"1027959826": "못 알아듣는 척하는 거지!",
"1028297746": "#{F#누나}{M#형아}, 무슨 일 있어?",
"1032106002": "「이나즈마 황해」 워프 포인트 해제",
"1043456018": "흠흠! 의뢰를 받고 이곳 상황을 조사하러 왔다고",
"1044016146": "오, 요이미야구나. 내 예상이 맞다면 폭죽 재료 때문에 온 거지…?",
"1051479058": "사이러스 씨가 야외 마물들이 이 틈을 노리고 공격해오는 걸 막아야 한다고 지시를 내렸어. 모험가들에게 마물의 동향을 감시하라고",
"1054421010": "자, 어서 「울트라 대왕 머신」에 가서 어떤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지 시험해 봐",
"1058799634": "흐흥, 식탐에서만큼은 내가 너의 스승님이라구",
"1061281810": "계속 읽기…",
"1067402258": "이도에 신기한 비료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가게 주인 바히드 씨에게 그 비료를 써보고 싶다고 얘기했지",
"1067826194": "야에 출판사… 좋은 생각이야",
"1085132818": "안심해, 우리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을 테니까",
"1091538962": "이곳을 보니… 아야카와 어렸을 적 함께 축제 구경하던 게 떠오르네요…",
"1098936338": "조사는 확실하게 했어요, 배상액도 계산이 나왔고요",
"1102747666": "후후, 당연하지. 리월의 해등절 이색 먹거리는… 절대 놓칠 수 없어!",
"110424082": "길법사는 걱정 말고 우리한테 맡겨!",
"1106386962": "실패 유형",
"1113014290": "(기습당하지 않은 건 잘된 일이지만, 하이파시아가 꼼짝도 하지 않는데…?)",
"1116609554": "아마 토양이랑 기후와 관련이 있을 거야",
"1119292434": "「백성들은 아직도 미신을 신봉합니다. 진리의 빛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죠. 그런 우리가 불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중임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나서서 관리하지 않는다면 수메르가 얼마나 혼란스러워지겠습니까!」",
"1121136658": "하하, 과도한 자신감이… 좋은 것만은 아니죠. 그럼 이토 씨, 여기 약속한 상품입니다",
"1121280018": "하지만 네가 한 말이니 칭찬으로 받아들일게",
"11228178": "근데 젤리안나가 갑자기 일이 엄청 많아진 모양이야. 요즘 들어 얼굴도 잘 못 본다니까",
"112617490": "이런…",
"1130038290": "꼬마야, 네가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될 거야. 후후",
"1158113298": "그녀가 남긴 편지예요. 층암거연의 더 깊은 곳으로 간 것 같아요",
"1164692498": "샀어요",
"116574226": "응? 이건…",
"1178465298": "훗, 형님이 모르시나 본데 일하면서 「은어」를 즐겨 쓰는 이유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함이죠",
"1179582482": "아, 이건 다른 장면의 대사야… 이번 장면은 전투씬이 대부분이라 대사가 별로 없어",
"1186274322": "맞아. 내가 한 말을 기억해 줬구나",
"118985746": "일단 계속 살펴보자",
"1191127058":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199890450": "고마워요, 선배. 조심하세요",
"1203784722": "매년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1205750802": "아니면 머리에 진짜 문제라도 생긴 건가…?",
"1208440850": "따로 발견한 건 없어요",
"1210976274": "으으음——어때? 뭐 발견한 거 있어?",
"1212000274": "에이, 하나하나 따지지 말고!",
"1217134610": "번개 신이 보우하사, 두 분 수고하세요",
"1224433682": "(그 녀석이 쓴 시를 생각하니 더 졸린 것 같은데…)",
"1225106450": "최근에 이런저런 일 때문에 광산이 문을 다 닫았어요",
"122534930": "소등이 나뭇가지에 걸려서 다행이야. 날아갔으면 못 찾았을 거야…",
"1227937810": "찌르기… 이얍!",
"1230461970": "이런 걸 말하는 거였나요?!",
"1231434770": "단 게 최고야!",
"1241553938": "조준 사격|{param6:F1P}",
"124396562": "설마 돌 위에 놓인 저건가?",
"1246343186": "그럼 너도 알 테지, 내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걸",
"1247268882":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는 8초마다 1번씩 주변의 적 1기에게 랜덤으로 번개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또한,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공격력이 50% 감소한다",
"124762130": "벤티, 잠깐 얘기 좀 해",
"12500695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257538578": "하하, 어쩔 수 없었네. 그게 내가 가진 전부였으니",
"1258284050": "축하연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야",
"1259662354": "#음… 응! 페이몬이랑 나라{NICKNAME}, 정말 고마워. 너희는 아란리캔의 친구야!",
"1261974546": "음. 어디서 들어본 전개 같은데…",
"1263661074": "맞아, 풀 원소는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특히 성장이 더딘 식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
"1268757522": "……",
"1271938066": "우와…",
"127285045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274787858": "…엇?!",
"1277937682":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인형을 잃어버릴까 봐 걱정돼서 그래",
"1284712466": "하지만 그 녀석이 여왕님의 뜻을 저버린 채 구차하게 연명하고 있다면…",
"1286759442": "방금 감우 말을 들어보니 소월축양과 리수첩산도 만나러 온 것 같은데, 아쉽게도 시기가 적절치 않구나",
"1287150610": "#탐사대가 {NICKNAME}, 널 찾은 이유는 네가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기 때문이야",
"1302849554": "가 볼게요",
"130383890": "차의 떫은맛과 쌉싸름한 달콤함이 꼬치의 소스와 즙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 술처럼 미각을 덮어버리진 않지",
"1305917458": "아란비나이의 「지팡이」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보물 지팡이야",
"130822162": "#{NICKNAME}, 즐거운 해등절이에요, 잘 지내시죠?",
"131195922": "칼 솜씨에 자신이 있으면 제비꽃 열매는 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썰어도 돼요!",
"1314705426": "그럼 우린 야시오리섬으로 갈게!",
"1314953234": "#금발의 {M#소년}{F#소녀}…?",
"1315114002": "그럼… 찾아볼 수밖에 없겠네?",
"1315770386": "음… 총무예요. 종일 프로세스가 어쩌고, 법조문과 신청 서류가 어쩌고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이죠",
"1324719122": "호호, 다시 만나게 돼서 정말 기쁘구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점이라도 쳐보지 않겠니?",
"1329383442":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1331358738": "#이건 내가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야… {NICKNAME}…",
"1334531090": "#{NICKNAME}, 저기 봐, 신사에서 누가 걸어 나오고 있어!",
"1338928146": "응… 자애로운 「마우티이마」니까. 이제 다시 기억이 되살아나게 해줄 거야",
"1343602706": "대장간을 한번 다녀와야겠네, 잠시만, 다 적어둬야겠어…",
"1346677778": "참… 방금 말했던 「옛 대원」은 전에 우리가 봤던 그 사람은 아니겠지…",
"1347321874": "여행자님을 참고해서 연기한다면 저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1347417106": "그래! 루통, 아주 훌륭한 설명이었어. 내 말이 바로 그 말이야",
"1358045202": "혹시… 작은 동물들을 키워볼 생각은 없어?",
"13602834": "당신은 무죄에요. 전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 거예요",
"1364749330": "다행이군. 순조로워",
"136877074": "「미사일」? 아니… 아까 말했듯이 난 인간의 조물엔 관심이 없어서 그런 이상한 단어는 몰라",
"1375621138": "노부시패랑 무슨 연관이 있는 거야?",
"1377259538": "티르자드, 괜찮아?",
"1378009106": "그러니까…",
"1382205458": "수메르 백성들을 속이고… 그들의 목숨조차 신경 쓰지 않다니. 아카데미아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 짓을 했든 용서할 수 없어",
"1382642706": "꾸륵!",
"1383504914": "하지만 다듬어놓은 꽃은 오래 보관할 수 없어요. 당일에 다 팔리지 않으면 꽃이 시들거든요…",
"138363291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384192018": "마치 버섯을 사랑한 나머지, 버섯과 공생을 위해 모습까지 바꾼 숲멧돼지처럼 말이야",
"139044882": "사장님이 다른 일을 처리하실 거니까 우린 저번 업무를 계속하자",
"1392806930": "#좋은 아침, {NICKNAME}",
"1396434962": "우리도 방심하면 안 돼",
"1399790610":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1402972178":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404685330": "「미카게 용광로」 내부의 「재앙신」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게 된다면…",
"1408960530": "이러면 너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것 같잖아. 케시야가 너한테 화를 내면 어쩌려고?",
"1409516562": "(실체를 폭로할 수 없겠네…)",
"1410878482": "근데 이 사람은 어떻게 하죠?",
"1411909650": "일단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죠. 분명 언젠가 받아들일 거예요",
"1413023762": "전부 다 「엄선된 상품」입니다. 빨리 와서 구경해 보세요.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니, 「구매 서두르세요」!",
"1413965842": "(내가 최고야! …아니다, 아빠 다음으로 내가 최고야!)",
"1420264466": "응, 현자들의 계획을 알아낼 방법이 있어?",
"1422924818": "설령 철거 허가를 받지 못했다 해도, 수차례나 아카데미아의 규칙을 어긴 공연을 한 건 자명한 사실이야",
"1424029714": "그들은 답을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았는걸",
"1428215826": "(빛나는 보석을 보면… 정말 기분 좋아)",
"1431631890": "게다가, 예쁜 꽃을 따서 주머니에 넣어두면 바로 사라져버려…",
"143224850": "푸는 방법을 알려줘도 소용없는 거잖아. 그럼 어떡하지…",
"1438408722": "어서 아가피아가 있는 야영지로 돌아가서, 소라를 상자 위에 올려놓자",
"1440722962": "「콘부마루」는…",
"1440825362": "우인단이라… 그녀석들은 어디에나 있지 않은가?",
"1443291154": "한입에 페이몬을 삼킬 수 있어",
"1448509458": "좋아",
"145788008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464937490": "휴, 장난도 정도껏 해야지. 안 그래요?",
"1467380754": "저보고 지어달라고요?",
"1467973650": "그, 그래서 리 요리는 얼마나 잘났다고! 준결승 때까지만 해도 잘 있었던 심사위원이 결승 때 못 나온 이유가 그때 먹은 리 요리 때문에 탈이 나서라고 하던데?",
"1467992082": "가게 진열대에 전시만 해도 희귀한 골동품이니까",
"1470502930": "포딜 형님…",
"147061778": "정말 흥미진진했어",
"1471473682": "완전히 변명이잖아요",
"1471931410": "으… 온몸에 힘이 없어…",
"1474489362": "좋아!",
"1474590738": "아니, 내가 딱히 너한테 뭘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적대적이야? 저번 거래도 서로 즐겁게 했잖아",
"1479473170": "페이몬? 페이몬… 하하, 참 재밌는 이름이구나… 이런 이름을 가진 인간이나… 정령은 처음 보는걸?",
"1481908242": "가까이 갈수록 나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야… 마치 사막의 작은 모래알처럼 느껴진달까…",
"1485868050": "책임이 무겁네",
"1486799890": "콘다 마을, 익숙한 이름인데…. 어디더라?",
"1490817042": "그때, 아사세는 저희 신사에서 견습하고 호재궁(狐斋宫) 어르신과 잘 지내고. 그러나, 마지막에…",
"1494745106": "현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있다고 들었어. 엄청 수상한 녀석들이지. 난 반드시 그 녀석들과 이 사건의 연관성을 찾아낼 거야",
"1496678418": "지면 부착",
"1504565266": "미로의 전사 첫 번째",
"150579218": "걱정 마. 내 장부에 달아놓을게",
"1505884178": "그런데 왜 건강이 더 나빠진 것 같지? 단기간에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건가…",
"1510618130": "도와줄 거지?",
"1511741458": "넌 착한 사람이지, 제발 부탁해. 내가 아직 기억하고 있는 이 내용으로 아이들을 찾아줘!",
"1515866130": "정말 힘들겠네요…",
"151836690": "두 분, 매일 공개되는 「꽃 퀴즈」를 잊지 마세요. 총 4문제가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1518452754": "아카데미아를 빠져나간 자들도 결국 피해 가진 못했습니다. 수메르 각지에 흩어져 있던 범인까지 용병단을 쳐부순 의문의 정체에 의해 모조리 체포되었죠",
"1524259858": "이걸 떨어뜨리고 갔네… 「긴급 조정 계획서」?",
"153216018": "하하하… 사막에서 생선을 말리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거든",
"1533110290": "그래서 또 해룡 오빠한테 쫓겨났지 뭐",
"1537941522": "…응? 새로운 죽음이 땅이 더 이상 생기지 않는다니? 분명 우림에는 아직도 죽음의 땅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짓말하는 건 아니지?!",
"1538794514": "리월항에 며칠 있더니 벌써 이런 것까지 터득했구나. 잘 먹겠다, 신학",
"153890834": "대회 때 또 보면 되니까…",
"1539986450": "응?",
"1543534610": "뭔가 떠오른 것 같아요! 이거야말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계책 아닐까요? 상대가 재정비를 하는 동안 바로 적의 거점으로 치고 들어간다니!",
"1544322066": "「버섯몬의 활동 가능 구역은 대회장 주변 및 오르모스 항구의 주요 도로에 한하며, 다음 공공장소: 위칼라 상인 여관, 모든 상점, 식당의 진입을 금합니다」",
"1544859666": "그렇게 큰 군옥각을… 정말 재건할 줄이야…",
"1545750546": "그런가요…? 어쩌면 선배님 같은 외부인은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집중돼서 그렇게 여기는 걸지도 몰라요",
"1547624466": "난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기 싫어",
"1548857362": "음유시인?",
"1550846994": "달콤달콤꽃 넣기",
"155264018":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1553244178":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참,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1555422226": "「작가의 팬미팅」을 하기 가장 좋은 장소야. 내 조사에 따르면, 여기서 그 귀신을 소환해낼 확률이 가장 높아",
"1556744210": "외람되지만, 도움을 청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1561566226": "네, 조심히 가세요",
"1562522642":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1566331922": "커피를 베이스로 뜨거운 우유와 우유 거품을 차례대로 붓는다. 황금빛 과일 껍질 장식 아래 부드러운이 숨겨져 있다",
"1573822482": "그런 거 말해봤자 테우세르는 못 알아들어…",
"1579175954": "나는 흘호어 구이로 할래!",
"1591944210": "우인단에게 속은 것을 후회했고,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지.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장 만족하는 작품을 보낸 거야",
"1593931794": "넌 주변에 적이 더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고, 우리 보고 두냐르자드를 데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거지?",
"1598003218": "내가 산호궁에 오기 전에는, 쿠죠가를 위해 일했었거든. 내 기억 속의 쿠죠 형제는 사리에 밝고 백성들의 삶을 굽어살피던 자들이었는데, 가문과 함께 고생 중일지는 모르겠네",
"1604764690": "#확인을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기술 기관 건설",
"1605747730": "긴급 피난처일 수도",
"1613125650": "여행자님, 오셨습니까. 저번에 가져오신 버섯 품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161346578": "또 실패해 버렸네… 있잖아, 다음에는 어떤 씨앗으로 시도해보면 좋을까?",
"1617164306": "휴… 정말 다행이다",
"1618523154": "돌아오셨군요",
"1627896850": "아니야! 그냥 농담한 거야!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 거라고!",
"1631684626": "오래간만이에요",
"164212754": "이 식물의 심은 상대적으로 건조해서 바로 불을 붙일 수 있거든. 연기가 좀 많이 나지만",
"1648975890": "#음… 레이저 오빠가 엄마를 찾고 있고, 명예 기사 {M#오빠}{F#언니}가 도와주고 있다고 했어. 레이저랑 {M#오빠}{F#언니}가 슬프고 술이 필요해서 디오나 언니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
"165041170": "여기도 있어. 빨리 쫓아내자",
"1650851858": "음? 적절한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히이라기 아가씨에게 한 말은 전부 진심이에요",
"1652195346": "우리는 아라타키파… 흑흑…",
"1652718610": "아버지는… 항상 너무 바빴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정도로… 항상 쓰던 도끼 말고는 남기신 것도 없고…",
"1655728146": "빨리 의언 씨네 노점으로 가봐. 더 늦으면 사람들로 붐빌 거야",
"1657623570": "풀, 풀의 신님! 당신이 어째서 여기에?",
"1658259474": "시내로 일하러 간 자식애들은 일이 너무 바빠서 휴가도 못 내고…",
"1658648594": "주간 보고?",
"1658799122": "좋아! 보여줄게!",
"1660102674": "나야 모르지. 숲에서는 카부스랑 카부스 친구의 그림자도 발견하지 못했는걸. 너희도 알다시피, 카부스도 수다베처럼 갑자기 돌아온 데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1661574162": "저항군의 「사안」 수요를 확대하기, 전쟁의 열도를 선동하기, 양 측 지휘관이 장기전을 하는 결심을 촉진하기 위해…",
"1663850514": "네! 우리 형이 알려줬어요. 우리 형은 이런 장난감을 팔거든요!",
"1670664210": "소지",
"1675300882":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1675587602": "뭐? 마우시로가 없어졌다니!",
"167634962": "숲의 책 제1장",
"1678300178": "난 「대길·인(人)」이야",
"168796178": "이제 그 데이터를 회수해 오기만 하면 요 며칠 동안 생각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을 거야!",
"1693274130": "구라구라꽃이 자주 출몰하는 곳을 알려줄게…",
"1698077714": "허허, 돈은 필요 없다네. 이런 일을 하고 돈을 받지는 않는다네…",
"1698313234": "10년도 넘는 내 용병 생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만약 내가 그런 사건에 휘말렸다면… 절대 무사히 넘어갈 수 없었겠지",
"1702491154": "이후 홧김에 신사를 떠났고, 무녀가 아닌 직업을 찾기 위해 회계 일도 배우고, 편집도 배우고 요리사 자격증도 땄어",
"1705850898": "「심연 교단」이 이 폐허에 관심을 가졌다면, 그 장치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거야",
"1710446610": "별다른 일이 없다면, 저는 기사단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기사단에서의 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기사단에서 배운 것들은 영원히 마음 속에 담아 두겠습니다",
"1712099346": "잘 지내고 있어요!",
"1712198674": "왜인지는 묻지 마… 총무부에서 결정한 일이라 모험가 길드 쪽에서도 따로 관여하기가 어렵거든",
"172184594": "신성 왕국이니 네가 이해 좀 해",
"1722050578": "풀 원소의 힘을 사용하면 새싹 안에 잠들어 있는 꽃을 깨울 수 있을 거야",
"1723584530": "너희군, 무슨 일이지?",
"1736271890": "아, 그나저나 이번에는 왜 「마을 지킴이」가 한 명도 보이지 않는 거지?",
"1741992978": "만들어진 거라면 모를까 내가 직접 소등을 만들 시간은 없어서…",
"1742794770": "좀 한산하긴 하지만, 저희 둘만 있으면 오히려 부담 없이 또 다른 느낌의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1746435090":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얘기지만, 실제로 선인의 거처를 목격했단 사람은 없어요…",
"1749493778": "봐요, 지금 「신의 눈」이 없으니까… 리월항에 가는 것조차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없잖아요",
"175398930": "마음에 드는 것 있으시면 다 가져가세요! 저희 마음이라고 생각하시고요, 하하하!",
"1755172882": "#흑흑, 조심해야 해. 나라{NICKNAME}",
"1757518866": "우리는 모두 꿈속에 있고, 수메르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는 게 아니라 꿈을 전부 허공에 빼앗긴 거야",
"1759318034": "그런데 나중엔 아프신 씨의 말처럼 내가 물건을 가져가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고, 돈을 아껴주는 것이라는 걸 알았어",
"1761335314": "(대체 그는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디까지 얘기한 걸까?)",
"1761443858": "켄리아라면, 설마…",
"1770174482": "그럼 돈을 찾아오면 되잖아! 아직 늦지 않았어!",
"1781500946": "여행자님 소원패 좀 봐도 될까요?",
"1785373714": "좋아, 너의 별명은 「대(大) 머리 버섯」이야!",
"1787308050": "이 보물 사냥단 잔당 녀석, 후후… 요즘 버섯을 못 먹어서 힘이 없는 게 아니면…",
"1787314194": "…!",
"1788158994": "…미안, 내가 의심이 많았어. 소원패 걸이 보러 가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
"1788788754": "엥? 왜 그래? 너희도 마사카츠 사부님을 알아?",
"1789507602": "그럼 좀 부탁할게. 언소는 주방에 있으니까 그리 가봐",
"1791222802": "맞는 말이야. 모험가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캐서린은 우리가 잠시 좀 빌릴게~!",
"1791469586": "천, 천재 점성술사의 환각 비경인데, 당연히 그 정도는 돼야지…",
"1792207890": "휴, 그래… 억지로 잡아두면 재미있던 것들도 따분해지기 마련이니까",
"1793378322": "됐다! 보물도 나타났어!",
"1793846290": "계속 친근하게 구는 게 이 녀석들 너무 이상한데…",
"1795597330": "(엇, 쿠리스만 따라가네…)",
"1804216338":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811777554": "맡겨주세요",
"1814431762": "…이분이 바로 전에 추천해 드렸던 쿠키 시노부 씨입니다",
"1814649874": "페이몬은 전투력에 포함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1815214098":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티바트에 대해 알게 됐고, 그제야 그때 겪었던 전쟁이 「켄리아 멸망의 전투」라는 걸 알게 된 거지, 맞나?",
"1819640850": "그건, 음 조금 불편해. 내가 없어야 너희가 더 편할 거야",
"1823964178": "#응, 부탁할게, {NICKNAME}. 미안하지만, 난 부상자를 돌봐야 해서 먼저 가봐야겠어. 준비되면 우에노를 찾아가",
"1828109330": "오?! 공연하는 거야?!",
"1834877970": "잘 알겠습니다, 아주 순조로운 거죠?",
"1849826322": "우리의 정신과 이념을 더 잘 알리기 위해서 현지 홍보팀을 고용한 거야",
"1850807314": "레이저는 여태껏 날 사부로 여겼으니, 아마 불편한 마음이 들어도 내색하지 않을 거야. 너희는 레이저가 신뢰하는 친구들이니까, 이 일은 나보단 너희가 적임자일 것 같아",
"1853141010": "그래서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약초를 꽤 많이 캤답니다. 확인이 끝나면 돌아갈 거예요",
"1855569938": "그래요. 의자 재질이 그냥 그렇겠지만 상황이 이런 만큼 앉을 수만 있으면 되죠 뭐",
"1857209362": "장사를 쉰다고요? 별일이네요. 이런 적 한 번도 없으셨잖아요?",
"1863018514": "처음에는 「학자」, 그 후에는 「미친 사람」, 그리고 「유배된 자」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실종자」로 바뀌었지",
"1869094930": "이 폭죽들을 몰래 성안으로 옮기려고 했어요. 해등절 개막식에 터뜨리려고요…",
"1872666642":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중요한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다——세상에 공짜 귀신풍뎅이가 있을까?",
"1873499154": "그래! 적어도 수메르성처럼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있을 줄 알았는데!",
"1874723858": "난 조금 쉬다가 다시 일하러 가봐야 해. 온천에서 일하면 항상 어지럽거든. 그래서 저번에 실수로 얼음 법술을 써버렸지 뭐야",
"1879759890": "내가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 한 난제야. 매개체를 재활용하지 못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1881899026": "…어쨌든 일단 다른 사람들부터 찾아보자",
"1883003922":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네! 누가 부른 건지 갑자기 무슨 극단 배우들이 몰려와서는 매일 쿵쾅쿵쾅하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조용한 곳으로 오게 됐네",
"1886695442": "비록… 그들의 프로젝트는 아직 연료를 찾는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이 「공상」은 제가 들어본 것 중 가장 놀라운 계획입니다",
"1887511570": "커피 찌꺼기나 남은 찻잎으로 점을 보는 거랑 같은 원리예요",
"189124200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891606546": "먼지바람",
"1892961298": "이번 의뢰는… 사건과 무관한 내용을 아주 많이 포함하고 있었죠. 예를 들어서 라이트 노벨 명작의 에피소드나 구상 중인 이야기 같은 것들… 이미 스미다 씨에게 많이 들었어요",
"1894094866": "자칫하면 노심이 녹아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 그래서 일단 노심을 봉인하고 나중에 처리하기로 했지",
"1896030226": "그럼 쉬어요",
"1897415698": "농사는 귀찮아",
"1898299410": "60초 내에 유적 가디언 처치하기",
"189974837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900902418": "……",
"1906165778": "위에서 내려온 임무… 수행하기 싫은데… 어쩌지? 만약 아이들이… 라나가…",
"1912676370": "아란자, 아란마! 우리 왔어!",
"1913649170": "역시 저인가요…",
"1929956370": "안녕. 나라 친구, 많이 많이 즐겁고 「대박」 나기 바랄게!",
"1932331026": "이번엔 너희들이 실험을 도와줘서 참 다행이야. 만약 바로 생산에 들어갔더라면 장난감을 만들지 못하는 건 둘째치고 내 밥줄인 「울트라 대왕 머신」까지 잃게 됐을 거야",
"1932864530": "솔직히 수메르인은 대부분 술을 좋아하지만 나는 알코올에 별로 익숙하지 않아서 반 잔 정도만 마셔도 어지럽고 힘들어",
"1933457426": "시바스케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거 같은데… 빨리 마메스케한테 데리고 가자!",
"1935820818": "이상한 질문이네요. 내가 적왕의 신도면 안 될 것처럼 들리는데",
"1945156626": "엥? 네가 말한 수상한 기계가 이거였어? 이건 사진기잖아…",
"1946258450": "좀 쉬어야겠어",
"1947106322": "몬드에서도 명예 기사에 대한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던데… 멋지군!",
"1948930066": "응광 님…",
"1949798418": "아마도…",
"1959231506": "혹시 최근에도…",
"1960306706": "걱정 마. 사실 별로 비싼 건 아니지만,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 예쁘게 포장해줄게",
"1960804370": "내 고집을 탓하지 말아 줘. 부사는 수백 년 동안 실종 상태였어. 방금 그 전투가 그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몰라",
"1961457682": "맞아, 우리가 조사한 단서와 일치해",
"1964699666": "축하드려요",
"1966090258": "흑… 죄송해요…",
"196729874": "카라칼단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회주의 녀석들이지. 기회를 틈타 한 건 하려는 녀석들을 어떻게 두목이랑 비교해?",
"1968829458": "이름은 못 들어봤어도 수메르 북부의 그 거대한 궁전을 설마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겠지?",
"196940818": "어, 질문 답변은 어쩌고?",
"1969983506": "긴장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여러분에게 투자할 기회가 있는지 묻고 싶어서요",
"1971740690": "휴, 됐다!",
"1976113170": "왜 그러니?",
"1976260626": "내가 운명은 궁극의 지식이라고 말한 적이 있잖아. 너의 미래는 「궁극의 운명」이야",
"1979503634": "척정의 딸은 올해 시험 쳐서 총무부에 들어간 다 큰 성인이라구. 게다가 최근 총무부는 전문가를 찾아 층암거연을 다시 조사하는 일로 한창 바쁠 텐데, 여기까지 올 시간이 있을 리가 없잖아…",
"1985511442":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이벤트에서 「망서 객잔」 촬영 완료하기",
"1986567186": "그렇구나…",
"1986865170": "하하하, 괜찮아. 괜히 사람들이 전공 전공하겠어. 내 본직이 상업 활동 분석이니까 그런 거지. 일반인들은 이런 걸 그냥 유흥거리 정도로 여기면 돼",
"1988431890": "그런데 네 말을 들어보니 너도 그녀의 속내까지는 모르는 거 같은데",
"198863890":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단조해 준 이의 숙원을 이루려고 했어. 다만 소원이 너무 무겁고 방대해서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엄청난 대가를 치렀겠지",
"1988742162": "(에잉… 기억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원…)",
"2001608722":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2003654674": "그는 마수랑 싸운 거야…",
"2014243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1503762": "나도 옆에서 관찰할게",
"2015284242": "하하, 어쨌든, 류다치카는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그걸 생각하면 이런 곳에서 입은 상처쯤은 별거 아니란 느낌이 든다니까",
"2016674834": "어떡해, 생각보다 훨씬 심한 거 같아!",
"2017707026": "…그나저나, 바깥세상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는 않소?",
"2020994066": "여행자의 코스튬. 여행자와 긴 여정을 함께하기 적합한 실용적인 복장이다",
"2024919058": "얘기는 그만하고, 운 씨 집안 아가씨가 곧 오니 나는 돌아가서 정리를 좀 해야겠구나",
"2026190866": "다행이야! 역시 우리는 잘 통한다니까.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2028479506": "#응! {F#언니}{M#오빠}가 도와줄 일이 있어!",
"2034580498": "당연히 못 봤죠",
"2036020242":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아 우리를 볼 수 없는 사람들과 운명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전진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공포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단단해져서 꽃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2042661906": "어쨌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기 고마움의 표시야, 사양 말고 받아",
"20468754": "언젠가 내가 친히 그들을 전부 잡아들일 것이다",
"2049845266": "응. 미안해",
"2056007698": "그런데도… 우리의 「위업」을 칭송하기는커녕, 하찮은 걱정이나 늘어놓으며 날 흔들려 하다니…",
"2056541202": "저는 적색 모래바다 지역의 치안 담당자입니다. 룩셈바르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2060941330":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2061267986": "다치진 않았어요?",
"2068655122": "어쨌든 상황이 이러하니 빨리 도와줘. 전에 그렇게나 많은 숙제를 베끼게 해줬잖아!",
"2069886994": "「바위」 계획서",
"2073261074": "오늘은 좀…",
"2083615762": "#어, {NICKNAME}, 페이몬!",
"208428050": "카즈하 말하는 거지…",
"2095343634": "하지만 모험에 의의를 부여하는 건 당신 뿐만이 아니에요",
"2098589714": "(사라졌어…)",
"209879058": "씨앗은 무럭무럭 큰 나무로 자라서 열매를 가득 맺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을 거야…. 고마워, 아란마",
"2102113298": "그렇군요…",
"2106937362": "신의 항아리 지식이 이렇게 위험할 줄 몰랐어. 함부로 사용하면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거잖아…",
"2112780306":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2113819666": "그의 비밀 창고에서 대량의 생선 간 고약을 발견했을 때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포장을 하나하나씩 벗겨보니…",
"2114011154":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소원이나 축복의 말을… 음, 뭐랄까…",
"2114743314": "이오로이! 예!",
"211545106": "지금이 바로 우리가 약속한 시간이야. 근데… 나 혼자만 이 약속을 기억하나 보네",
"2116923410": "이오로이처럼? 푸하하, 그럼 바람 신은 바보네",
"2120818706": "근데 아빠가 당신들을 보내 선물까지 전해줬는데, 제가 가면 곤란해할지도 모르겠네요",
"2121736210": "역시 쉽게 통과하지 못하는구나. 하지만 나한테 이건 식은 죽 먹기지",
"2128359442": "「와타츠미섬 남쪽 동굴에는 도적 소굴이 있는데 그곳에서 액운이 예고 없이 찾아올 거야」",
"213010450": "그럼요~ 무척 맘에 들어요",
"2132698130": "음… 어쨌든, 상인이 아니더라도 회장을 찾아가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밖에 있을 땐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지가… 회장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거든요",
"2134659090": "하물며 지금 눈앞의 승강기도 작동하지 않잖아. 맨 위층의 조종실까지 갈 수 있을 리가 없지",
"2136808466": "근데 그 천암군은… 역경에 좌절하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해서 결국에는 의사가 됐어. 그리고 평생 자신처럼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도우셨어",
"2151195666": "이어지는 시간 동안 비슷한 비즈니스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2153176082": "지금은 이로도리 축제를 즐겨주세요",
"2154093586": "이곳은 오르모스 항구에서 가장 큰 박래품 상점이네. 아카데미아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지",
"2155605010": "「우리」는 아니에요…",
"2155619346": "내 구상… 내 스토리텔링이, 독자들에게 매력이 없는 걸까?",
"2160909330": "이벤트 소개",
"2167528466": "「워터볼 메테오 폭격」으로 승부를 내는 거야, 「둥둥 모자」!",
"2172291090": "그 정도는 아냐. 텐료 봉행과 우인단이 결탁했다는 소문은 실마리조차 없는걸",
"21812490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81398546": "잡은 사람의 외형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고,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
"2184004626": "「돌발 시련」",
"2190538770": "페이몬…",
"2194814994":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2199242770": "그 의심하는 눈길은 뭔가. 자, 자, 난 그렇게 쉽게 점을 쳐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220017682": "그럼, 출항!",
"2201010194": "문제없어요",
"2204099602": "이오로이, 엄청 약해, 낭하하",
"2209018898": "위층에 사람이 있다니!",
"2209672210": "이번 심사는 두 파트로 나눠져 있어. 각각 「시사 정책 제안」과 「현장 문답」이야",
"221202450":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날 도와줄 사람은 없었어.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내가 똑똑해서 해결 못 하는 사건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2219816978": "하지만 내가 뭘 평가할 처진 아니잖아? 휴… 바위틈 사이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 유리주머니 같은 내가, 어떻게 새들의 삶을 논하겠어?",
"2220030994": "오일을 가져다주면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22206482": "카즈하가 얘기했던 것 같아…",
"2226932754": "그래서 의뢰를 게시한 거야. 대련으로 무예를 연마하려고",
"2234919954": "……",
"224476178": "음… 아마도 그럴 거야…",
"2247658514": "예를 들어볼게. 저쪽에 엄청 고될 것 같은 산길 보이지?",
"2258207762": "저번 해등절과 똑같다면 다들 실망할 거야",
"2258683922": "유통되는 상품만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네. 시장에 슬라임 응축액이 밀가루나 우유만큼 많아져야 슬라임 응축액의 선물 거래가 형성될 수 있다는 뜻이지",
"2264078354": "우린 곧 「우트사바 축제」를 열 거라네. 그런데 아직도 숲에서 방황하는 아란나라가 아주 많지. 이제 자네들에게도 바나라나의 냄새가 배었으니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게야. 이만 집으로 돌아오라고 전해주게",
"2264320018": "「…딸아이가 총무부에 취직했다. 돈 들어갈 데가 많아졌으니 또 광산이 폐쇄 되면 안 된다」",
"2265763858": "우연이군, 당신도 도망 나온 건가?",
"2266101778": "헤헤,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게. 착한 나라, 그럼 또 보자!",
"2267947026": "일이 잘 해결돼서 이제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2272194578": "두 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시네요",
"2280118290": "무슨 말을 하든 내가 잘 수습해줄게",
"2281103378": "근데 우리 적이잖아. 왜 적을 도와주는 거야?",
"2282190866": "아냐… 그럴 리가 없잖아! 내가 파는 약은 다 진짜배기 사나이 포션이라구! 봐, 포션을 마신 광부들도 기운이 넘치잖아!",
"2285650962": "에미르가 마물로 변하는 순간 그는 충분한 벌을 받았다고 생각해",
"2286560274": "와, 노점이 엄청 많아…",
"2288178194": "타지 님이 직접 오셔서 벌써 심사가 끝난 것들이니 학자들을 난감하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죠. 타지 님까지 가짜일 리는 없잖아요?",
"2292794386": "그래요? 그럼 다른 분께 부탁해야겠네요…",
"2307425298": "어서 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 줘",
"2308102162": "#커다란 쇳덩이는 나라{NICKNAME}한테 상대도 안 되고, 아란마는 바나그니한테 상대도 안 돼",
"2315856914": "그런데 왜 「재료 수집기」를 우리에게 주는 거야?",
"2318404626": "집에 돌아갈 면목이 없어…",
"2321353746": "행운을 빌게요, 그럼 이만",
"2321934354": "근데 나무 판자에 적힌 내용을 봤을 때, 「제압석」의 봉인이 쉬워 보이지는 않는데…",
"2322867218": "그럼 부탁할게요. 재료를 찾으면 빨리 낚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케이반 씨에게 전해주세요",
"2325640210": "그래, 고마워. 난 포기하지 않을 거야…",
"2328761362": "나도 네가 한 일들을 들었어. 이런 추세로 가면 분명 뛰어난 모험가가 될 수 있을 거야",
"2338527250":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할머니, 부탁하신 걸 거의 다 찾긴 했는데, 음… 취각암은 못 찾았어요",
"2347575314": "테마리 가지고 놀자",
"2348571666": "에마는 생선 요리를 자주 하는 거야?",
"2349157394": "고마워. 이런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힘이 나",
"2360887314": "그냥 입안이… 엄청 써!",
"2361954322": "저도 항상 기도할게요",
"2370208786": "맞아요, 저도 기억할게요",
"2378670098": "좋아. 그런데 어떤 얘기를 하지…",
"2379036690": "조심히 가세요, 아야카 아가씨한테 안부 전해주시고요",
"2381126674": "음, 아마 「신의 눈」을 가진 사람한테만 보이는 거겠지",
"2382612498": "수집한 「파도 휘장」:",
"2387821586": "휴우, 이나즈마에서 나고 자랐는데 입국 허가를 못 받는다니",
"2397387794": "휘산청에서 칠성에 보고한 후, 응광 님의 비서가 조사팀을 파견했어요. 돌아온 조사팀은 층암거연에 심각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반드시 광산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죠…",
"2399299602": "이제 노숙해야겠네…",
"240042002": "#{F#그}{M#그녀}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2401792018": "이렇게 갑작스럽게 의뢰를 추가하면 어떡해! 전에 아무 얘기 없었잖아…",
"2406365202": "이때까지 계속 광석 팔고 있었니?",
"2409806866": "라나 씨, 괜찮으세요?",
"2409978898": "최근 밖에서 기분 전환 중이라 연락이 닿기 어렵다고 들었네. 이 편지가 잘 도착할지 모르겠군, 그럼 여기까지 쓰겠네",
"2433277970": "그럼요, 전 못하는 요리가 없거든요. 자, 빨리 주문하세요",
"2436472850": "후… 내가 볼 땐 과잉보호야",
"2440636434": "이곳에서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야",
"2453262354": "야옹… 야옹야옹, 냥",
"2454012946": "(건위의 계획서, 상업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었고 심도 있고 날카로운 견해가 많이 보인다)",
"2454102034": "흥, 그 녀석이 멋대로 쓰게 내버려 두는 게 소설을 망치는 지름길이야",
"245794834": "하하하. 자, 들어가자",
"2460446738": "글쎄 못 한대도!",
"2466460690": "저기 있어",
"2469681170": "캔디스와 촌장님은 이미 만났어. 혹시 만날 생각이라면 같은 곳에 있을 테니까 그쪽으로 가 봐",
"247010322": "헛소리…",
"247148562": "다행이야… 그래도 그 녀석은 운이 좋아, 복덩이야",
"2482229266": "근데 몇 마디 나눠보니 많은 걸 기억 못 하시더라고. 자신의 이름조차 말이야",
"2483690514": "「유부, 빨리 와!」",
"2486267922": "그게… 가이각스 씨가 길드에 의뢰를 했거든, 「바람의 행방」을 체험할 사람을 구해달라고…",
"2489956370": "모험은 쉬운 게 아니야",
"2493363218": "단, 우승자는 반드시 엘힝겐 씨의 의지를 이어받아 이 대회를 계속 개최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니 유의해 주세요!",
"2498852882": "안녕",
"2499443730": "알겠어",
"2499582994":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요",
"2500721682": "맞아, 달 연꽃은 물에서 자라는 초본 식물로, 수면 위에 떠 있는 커다란 푸른 꽃이라 잘 보일 거야",
"2504420370": "찬성이야~",
"2507354130": "응…? 우릴 알아…? 무슨 일로 우리를 찾아온 거야?",
"2510140434":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2517274642": "등대가 고쳐진 뒤, 천등 의식은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죠. 하지만 인간계 비법으로 허계의 검은 안개에 대항하는 데에는 효과가 뛰어난 거 같아요",
"2518131730": "…그런 거 말고. 츠미에게 수상한 점은 없었어?",
"2521079826": "오! 잘 왔어, 지금 선원들이 다 바빠서 안 그래도 일손이 부족했거든",
"2523866130": "쇠 냄새가 너무 강해, 큰일이야",
"2525298706": "독혈이 대지를 까맣게 물들였을 때, 나라처럼 아란나라도 모든 게 끝날 거로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 그에 관한 기억은 사라졌고, 오늘의 숲은 어제보다 더 무성하지",
"2528063506": "만약 바루나 신기를 수호하는 아란바리카처럼 아란라칼라리를 써서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바위 자물쇠가 바루카가 되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텐데…",
"2530663442": "안녕, 젊은이!",
"2532271122": "난 괜찮아!",
"2535592978": "「아카데미아 학자들을 향한 단순 악의적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재발할 경우 풍기관이 직접 루머의 출처를 조사할 것입니다」",
"2544177170": "엣, 그 말은… 리월에서 「청신의례」에 참여했구나?",
"2548285458": "그 힘은 역시 종려 씨였구나…",
"255205787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52284178": "후후. 그거 참 재밌는 생각이네",
"2552694802": "네,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많아요",
"2556247058": "키토, 키나! 왜 이제 왔어… 어디 다친 데는 없고? 또 나무 타러 간 건 아니지…?",
"2558257170": "근데 어떻게 보면 이 비경은 모험가들이 훈련하기 딱 좋은 장소이기도 해요. 생각하는 것만으로 각종 장치와 지형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2563029010": "크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2572518418": "바로 근처야, 조심해",
"2572629010": "뇌조에 대해…",
"2572776466": "나히다가 좀 불편해 보이는데 가서 확인해볼게!",
"2578356242": "너희 계속 무녀 해볼 생각 없어? 아니면 야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해볼 생각은?",
"2582471698": "이제 유일하게 걱정되는 건 같이 떠내려온 동료들인데… 그들의 소식을 알 수 있으면 좋겠군",
"2584428562": "응, 상의할 일이 좀 있거든. 너희도 오면서 봤지? 성 곳곳이 축월절 분위기로 바뀐 거!",
"2584584210": "휴, 알겠어. 나는 이쪽에서 지켜볼게. 혹시 힘들면 반드시 죽음의 땅을 떠나 쉬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해! 내가 도와줄 테니까",
"2584606738": "어쨌든 결승전에서 전력으로 싸우자! 우선 하니야를 이겨서 더 이상 고집 피우지 않게 하고, 엘힝겐을 설득해서 함께 카우틀랴의 음모를 밝히는 거지!",
"2585733138": "창모드",
"2586531858": "정보 고마워, 타이나리",
"2586848274": "요즘은 외부인들에게도 개방된 강좌도 많다고 들었어. 약초 지식을 독학해서 시험에 통과하면 아카데미아에서 의술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
"2587830290": "달콤달콤꽃 넣기",
"2595613714": "오! 반가운 말씀이네요. 그럼 물건이 준비되는 대로 사람을 불러서 보내도록 할게요",
"259998738": "그 기계 꽃게는 힘도 세고 재빨라서 상대하기 힘들어",
"2604630034": "이 깃털이 많이 중요한가? 정말 깃털의 정체를 알고 싶으면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맡기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2605551634": "이만 가볼게요",
"2607111186": "그 영혼을 사려는 사람이 없는 게 문제지만요",
"2611114002": "정말 그게 가능하다고? 그럼… 주전자 안에 도시도 지을 수 있겠네?",
"2612906002": "저번에 너한테 졌으니까… 이번에는 치욕을 씻으러 왔다!",
"2621442066": "안녕",
"2626219026": "???",
"2635419666": "적은 화염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2642623506": "한시도 못 기다리겠다는 얼굴로 말이지. 성에 있는 그 녀석 때문인 걸 누가 모를까 봐서…",
"2642641938": "(천막은 낡아서 다 떨어져 가지만, 아주 근사해 보이는 의자가 하나 놓여있잖아…)",
"2643037202": "내 생각도 같아. 차라리 같이 가는 게 어떤가, 혼자보단 낫잖아…",
"2643942418": "천만에",
"2646001682": "「황금옥」 도전 1회 완료하기",
"2656733202": "?",
"2659570706": "#이건 다 나라{NICKNAME} 덕분이야. 네가 없었다면 오빠들은 아직도 「요리 수행」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면서 아란파카티가 서로 다투면 안 된다고 했던 당부를 잊었을 거야",
"2663701522": "전에 스네즈나야 친구한테 부탁해서 갖은 고생을 해 가며 서류를 준비하고, 먼 길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2666530834": "아카데미아의 현자가 큰 대가를 치르면서 단시간 안에 이렇게 많은 꿈을 「수확」한 것을 보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게 분명해. 하지만 나도 거기까진 잘 몰라",
"2668170258": "오옷! 그건 그렇죠. 종려 선생님은 정말 신중하시네요",
"2677120018":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 짓지 마. 옛날엔 시가 유행했지만, 지금은 유행의 주체가 「라이트 노벨」이 됐을 뿐이야",
"2683437074": "「너희 섬 주민들은 뱃사람도 아니잖아. 우린 그 유명한 이나즈마 해적이라고. 항해는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야 하지 않겠어?」",
"2686005266": "여전히 짜증 나는 낯짝이군. 교단의 적, 데인슬레이프!",
"2695840786": "…나쁜 사람한테 괴롭힘을 당했나 봐. 우리가 혼내주자, 음, 간단해",
"2697118738": "휴… 나에게…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겠지?",
"2699674642": "그럴 리가, 여기까지 쳐들어올 리 없는데…",
"2707681298": "그리고 간이 야영지를 만들고 벌레를 쫓는 방법에 야수와 마물을 피하는 방법까지…",
"2709485586": "엥? 가문 사람들이 전부 그 모양이란 말이야?",
"2711449618": "무슨 돌발 상황이 생긴다면 난 감당할 자신이 없어, 그리고 저 괴상한 녀석도 석판에 반응해서…",
"271144978": "저녁별의 아름다운 사색",
"2716119058": "쓸데없는 데이터와 잡음을 제거할 때가 된 것 같군",
"272747538": "캔디스, 우리가 도울 건 없어?",
"273477650": "이봐 미코, 잠깐만! 우린 퇴마 같은 일은 전혀 할 줄 모른다고!",
"2737468434":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해! 하지만… 아니! 하지만은 없어…!)",
"2749261842": "조심히 가,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와!",
"2754316306": "시작해요",
"2758871058":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풍마룡을 무찌른 공중전의 영웅이자 지치지 않는 의뢰 해결사이자 숨겨진 보물 추적자이자 미지의 안개 제거자님…",
"2761665554": "「야즈나 풀」과 얘기해 볼 테니까 잠깐만 비켜줘",
"2768615442": "너에 대해…",
"2770781202": "괜찮아, 괜찮아, 가게에 아직 물량이 많으니까, 너희들이 몇 개 갖고 논다고 해서 문제 될 거 없어",
"2772029458": "(아버지가 설마 사막에서 길을 잃으신 건 아니겠지?)",
"277294098": "사이러스 씨는 항상 모험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2775283730": "…이건 거래에 있어 그리 좋은 방식이 아냐. 아가 파로크는 너희들의 무례함을 기억할 거야. 나중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때가 오면 응당 대가를 치러야만 하겠지",
"2775445522": "그… 여행자는 의외라는 눈치네? 우리 아츠코가 바깥에서 한동안 떠돌긴 했지만, 이미 집에 돌아왔어",
"2779859986": "우리가 제일 처음 만났던 곳. 그냥 내키는 대로 지은 이름이야. 말끝마다 질문하지 말라구!",
"2779976722": "엥?",
"2780445714": "방금 여동생에게 「가장 신선한 열매」를 몇 개 줬어. 열매를 먹더니 화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아",
"2781516818": "아델린, 우리가 매번 다운 와이너리의 특가 포도 주스를 놓쳐서, 이번엔 일찍 예약하러 왔어…",
"2782383122": "…응? 하늘에서 슬라임이 떨어졌어!",
"2790241298": "원소 에너지|{param6:I}",
"2791731218": "고탑? 저걸 말하는 거야?",
"2795160594": "만약…?",
"2796375058": "맞는 말이긴 해. 하지만 그분은 지금 상황에서 젤리안나 씨의 일이 알려지면 좋을 게 없다고 하셨어",
"279974930": "그런데… 「조흐라 버섯」은 왜 거기에 간 거야?",
"2801047570": "우와… 바르바토스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2801098770": "이럴 수가…",
"280116242": "후, 아카데미아에서 여기까지 오며 든 경비를 영수증 처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2802001938": "헤헤, 저 좀 똑똑하죠…?",
"2802071570": "「비옥야채쌈」 다 됐니?",
"2804113426": "#모두를 믿어요. {F#대장}{M#누님}이 제일 적임자예요",
"2809825298": "문제 없어요",
"2812818450": "육이: 소등 퀴즈를 맞히면 「경품」을 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받으세요",
"28151306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817073170": "평소엔 일정이 항상 촘촘히 짜여 있거든. 남은 시간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쓰이고",
"2829634578": "흑흑… 반드시, 반드시 그 인형을 찾아야 해",
"2831321106": "그럼 다행이네",
"2836498450":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
"283736082":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사장님한테 말할 거야. 일손이 부족하다는 둥 뭐라고 하겠지만, 상관없어. 어차피 미르사드도 있잖아",
"283910162":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844382226": "암왕제군은 「계약을 체결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겐 돌을 먹는 형벌을 내린다」고 하셨소",
"285117458": "또 잡히진 마…",
"28514322": "지경이를 찾는 거라면… 무슨 문을 찾으러 간다고 하던데…",
"2852319250": "전에도 그래서 많은 경비를 사기당했어",
"2853761042": "#정말 대단해! 소설 이름을 《안개바다 기행》이 아니라 《{NICKNAME}(와)과 페이몬의 기행》이라고 지어도 되겠어요!",
"2856298514": "근데 한번 물어보는 것도 괜찮겠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몰라",
"2865651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65814546": "…푸하! 너무 맛있어. 일이 끝나고 먹는 카레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네",
"2871194642": "아직도 여기 뒤지고 있어? 찾을 만한 단서는 다 찾았다구, 출발하자!",
"2883741714": "곧 올 거야",
"2885362706": "《혼령 소환 가이드》의 인기가 야에 출판사 소설을 월등히 뛰어넘었어. 아주 심각한 문제야",
"2886796306": "그와 계속 말해봤자 입만 아파…",
"2889845778": "하지만 막상 전투를 할 때가 되니까…",
"2900771858": "그럼 최대한 많이 사용해 줘",
"2911565842": "에휴, 그런 소리 마. 이 난세에서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지. 막부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일자리나 있었겠어?",
"2915718162": "네? 알, 알겠습니다. 풀의 신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2927046674": "아직 실질적인 증거는 없어요…",
"293071890": "응, 이젠 안심해도 돼…",
"2942268434": "왜냐면 사실… 사실 저에게도 이런 면이 있거든요…",
"2943600658": "정화 장치, 예비 부품, 루트 이미지 그리고 비콘 데이터…",
"2944422930": "다년간 표사로서 쌓아온 경험을 너한테도 공유해줄게",
"2952133650": "텐료 봉행의 쿠죠가가 이번에 큰 죄를 저질러서 쇼군님이 어떻게 죄를 물어야 할지 모르겠다 하더라고… 휴, 쿠죠가의 두 형제가 안타까울 따름이지",
"2954987538": "제가 배달할게요",
"295846930": "떠도는 정령 대위기",
"295877650": "부족한 부두의 울타리, 사람이 붐비는 흘호암의 노점, 거리를 뛰어다니는 고양이랑 강아지들… 휴, 고민할 일이 너무 많아!",
"29611026": "좋아, 기억했어. 그때, 다시 만나",
"2964573202": "릴리…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야…",
"2965863442": "우리랑 같이 온 카즈하가 아니라 환영인 거 같아",
"2968468498": "야에 님과 쇼군님의 빈객이구나, 안녕",
"2975523858": "그 질문의 답은 너무 뻔하잖아",
"2977139730": "흥, 하얀 털, 사기꾼?",
"2977210386": "길드에서 받은 자료에는 몇백 년 전 이곳은 「해적」의 집결지였다고 해요. 당시에 막부에서 직접 나서서 모든 해적을 소탕하고 섬에 있는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켰다고 해요…",
"2977780754": "전에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따뜻하고 이해심 많고, 아이들한테 인기도 많았거든…",
"2979613714": "오빠들은 계속 「요리 수행」을 하는 거야?",
"2980469778": "두 분이 쓴 부적이 많은 분께 행운을 가져다줬으면 좋겠네요",
"29808658": "#{NICKNAME}, 그럼 네가 나서야겠네. 「원소 시야」로 살펴봐",
"2993809426": "고맙습니다, 할머니",
"2994497554": "맞아! 모험가 길드의 시험에 합격했어. 난 이제부터 정식 모험가야!",
"2999171090": "어… 어쨌든! 시간이 없으니까 얼른 물자를 구입해야 해!",
"2999366674": "서류는 이 정도면 되겠지…",
"3006521362": "몰랐어? 오르모스 항구의 도금 여단에도 이 물건을 거래하는 사람이 많잖아",
"3010613266": "정확히 어디 있는데?",
"3015194642": "별말씀을",
"3016705042": "우린 한 철 장사라 바싹 벌어야 해. 해등절도 집에 갈 순 없지만, 어쩔 수 없지",
"3017274386": "네코 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가요?",
"3017584658": "일단 객잔 밑에 가서 방금 배송된 요리용 재료들을 좀 가져다줘. 급히 써야 하거든",
"3023504402": "「그대가 유야 정토 무상의 왕궁에 들어서는 걸 주시할 것이니라. 어서 와 이 몸을 알현하여 축성의 이름으로 나와 함께 세계의 끝까지 향하겠노라고 선서하라」",
"3028914194": "그러니까 너희도 작은 풀의 신의 숭배자라는 거지?",
"3029771282": "와우, 장난이 아닌걸!",
"3030927378": "난 「뿌리」의 틈새에서 전투해봤거든. 끝이 없는 위험, 목숨이 걸린 전투… 이런 자양분을 얻었기에 더 빠르게 강해질 수 있었어",
"3032928274": "사건 진행은 어떻게 됐어?",
"3041688594": "나비 자리",
"3043313682": "어디 보자…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거야?",
"3054428178": "경보가 해지된 후 감찰관이 부두에 순찰을 와서 경보 기간 상황을 보고하라고 했는데 녀석이 우물쭈물하며 대답을 못 했어",
"3058503698": "후후, 천추 님을 얕보지 마. 정말 지언을 신뢰하셨다면 나에게 심사를 부탁하지도 않으셨을 테니까",
"3058506770": "(큰일이다, 우리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꽃게 관련된 암호랑 헷갈린 거 같은데)",
"3062141970": "여, 연구?",
"306549778": "자, 너도 한번 해봐.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올지 실험해보자고",
"306859026": "케이아 도련님이 휴가를 내고 다운 와이너리에 와서 며칠 묵었어요",
"3073623058": "씨앗을 심기만 하면 정말 빨리 예쁜 꽃이 피어날 거야",
"3074069522": "안녕히 계세요",
"3076059154": "여행자, 괜찮다면 천풍 신전으로 가서 내 지도와 모험 핸드북 좀 찾아다 줄래?",
"3080690706": "자, 얼른 받아. 이건 너와 나의 이야기니까, 영원히 기억할게",
"3082352658": "사막은 과거만 있을 뿐, 미래가 없어. 바람과 모래 아래 묻힌 것도 진실이라 부를 수 있다고 해도 그건 결코 즐거운 과거가 아닐 거야",
"3082458130": "…정말로 사라진 것 맞아요?",
"3083922450": "네? 음… 돌아올 때도 본 적이 없어요. 야영지에 돌아가서는 곧바로 쓰러져 자느라 다른 사람이 지나가는 건 못 봤어요",
"3084808210": "하지만 당신을 제외한 네 명의 야차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3088300050": "그럼, 우리가 도울 일이 뭐예요?",
"3088354322": "어서 와, 오늘도 행운을 빌어",
"3090688018":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알하이탐은 나히다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대현자 아자르의 집무실로 향했다.\\n하지만 대현자는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여행자는 구금실에 갇혔고, 알하이탐은 쫓겨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n구금실 안에서 여행자는 개조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서 나히다의 봉인된 의식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n한편 닐루는 아카데미아 바깥에서 춤을 춰서 전에 알하이탐이 허공에 심어둔 가짜 명령을 발동했다. 그러자 아카데미아 안에 있던 경비병들은 모두 도시로 달려갔다",
"309827602":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이제 한동안 여기에만 있을 거니까, 너무 개의치 말아줬으면 해",
"3102299154": "나히다 때문이지?",
"3104260114": "%2%초 내에 화염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3107926034": "……",
"3109311506": "그리고 나도… 영원히 나 자신을 「제거」할 수 없다는 역설이 있어",
"3109710866": "휴… 내 학술 생활…",
"3112317970": "좋아, 마지막 답사를 위해 바로 출발하자!",
"3118365714": "영감이 바닥났어요…",
"3120876562": "이것도 네 덕분이구나",
"3142984722": "여행자? 마침 잘 왔어. 풍마룡이 몬드성 안에서 일으킨 폭풍, 너도 봤지?",
"3149573138": "여진은 이상 현상의 근원지를 대체적으로 확보했다. 하지만 여기저기 분포된 특이점이 여진을 방해하고 있어 정확한 타깃을 찾아낼 수 없다…",
"3152064530": "일찍 쉬어. 악몽이든 가위든 두려워하지 말라구~",
"3153031186": "「귀신풍뎅이」 세 마리만 있으면 되네. 잡으면 내게 가져다주게",
"3159870482": "여기서 뭐 해요?",
"3160078354": "이 장소를 처음 본 순간부터 이 몸은 결정했어! 바로 이곳이라고!",
"3161689106": "대단한 기세군! 역시 리월은 좋은 곳이야. 보석의 원석도 있고 믿음직한 모험가도 있고!",
"3166111762": "조심히 가세요",
"3166188562": "음… 우선 이 책만 다 보자. 이 책까지만 보는 건… 괜찮겠지?",
"3173148690": "그리고 이런 일들을 결정할 때는, 머리를 써야 해. 잔머리를 쓰거나 바로 자세를 바꾸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318144530": "게다가 이 마을은 예전부터 아카데미아에서 추방된 자들의 마을이었어. 생활 여건과 연구 환경이 수메르보다 한참 부족하니 학술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수 없지",
"3183827986": "카에데하라 가문의 분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3185438738": "그리고 귀찮다고 맨날 바비큐만 먹었잖아. 너도 질리지 않아?",
"3187745810": "왜 쇼군님께서 친히 여기까지 오신 거지? 순찰? 아니면 누군갈 체포하러 오셨나…? 쇼핑하러 오셨을 리는 없잖아",
"318919698": "아, 맞다. 너희들 얄다 사탕에 관심 있어? 여기 사탕함이 몇 개 있는데 한번 골라봐",
"3191752722": "무척 애를 썼는데! 이렇게 쉬울 줄이야!",
"3195087890": "난 배고파서 못 기다려. 우리도 도와줄게!",
"3196565522": "갖고 싶어! 따뜻해 보여",
"3196647442": "죄, 죄송합니다!",
"3198907410": "나세르는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나랑 말이 정말 잘 통했어",
"3199318034": "우에스기 씨, 이 친구가 증명해 줄 수 있어요. 아라타키 형님이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흥분하고, 기분이 고조되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3203252242":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라는 말도 있잖아. 누가 자꾸 뒤에서 보고 있으니 그게 무슨 의도에서인지는 몰라도 경계하는 게 좋겠지",
"3209293842": "게다가, 요즘 성안의 분위기가 좋지 않으니까, 만약에 의심 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도신들에게 잡혀서 심문받지 않았을까?",
"3214054418": "멋지네",
"3217998866": "불가능하다고? 만약 정교한 기계를 사용해서 「조각」을 한 거라면?",
"3221340178": "그럼 우리가 변론할 계획이라는 걸 아버지에게 전달해 줄 수 있을까?",
"3223830546": "안녕, 해등절을 즐기러 온 거야? 그럼 해등절 기간에 꼭 바다에 가봐",
"3225166866": "왔구나",
"3234991122": "아, 정기적인 정리라면 전부 규정대로 엄격히 해 왔지요",
"3238543378": "#{NICKNAM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325364754": "저 장치는 우리가 고쳤어. 우리에게 고마워하라고!",
"32636946": "아니, 어쩌면 더 심각할지도…. 난 아이들의 말을 해석하는 게 좀 서툴거든. 말도 잘 안 통하고. 너희가 대신 물어봐 줄 수 있을까?",
"3267863570": "히익?! 너무하잖아!",
"326869010": "이것도 물론 세후입니다. 저를 도와주신 분께 이 정도는 당연히 배려해 해드려야죠",
"3270139922": "……",
"3275273234": "풀의 신을 믿는 사람도 있고 적왕을 믿는 사람도 있지만, 난 둘 다 아니야. 그래서 양쪽 모두에게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어",
"3278981138": "이 부품만 있으면 최대한 빨리 고칠 수 있을 거야",
"3285643282": "콕 집어 말할 필요 없잖아. 옛일은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자고",
"3289382930": "그나저나 대단한 비료야. 버섯을 이렇게나 빨리 자라게 하다니. 농작물도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면 참 좋을 텐데",
"3293372434": "신염, 음악의 심오함을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맙소. 내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지",
"3293678610": "에? 카마?",
"3294698514": "드디어 해치웠나. 이 츄츄족들, 먹을 거에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니냐구. 그나저나, 몸은 괜찮아? 다친 덴 없어?",
"3301678098": "그런 용도로 그 사람들의 정보를 파악한 거구나. 그들의 몸을 차지할 때 들킬까 봐 그런 거지? 하긴, 본인과 비슷해야 효과가 있을 테니까",
"3306603538": "막부를 공격한 귀찮은 도적들을 한방에 처리한 것은 아주 큰 공이야!",
"3308857362": "기억이 지워지는 거라면…",
"3311842322": "하지만 이젠 알겠어. 이토는 절대 나쁜 짓을 할 사람이 아니야",
"3312564242":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3313830930": "모라가 부족하단 이유로 무언가를 잃고 싶지 않기도 하고…",
"3314142226": "동, 동생이 말해줬어. 나처럼 어리바리한 요정은 나쁜 나라한테 잡혀가서 죽이 될 거라고 말이야",
"3315792914": "그래서 나한테 떠밀고 가버렸지 뭐야. 열심히 놀아주고 있긴 한데, 내가 성당을 나갈 수 없으니 여기서 잡담을 나누는 수밖에 없다고",
"3316967442": "Mani. Mi muhe mani. Unu du mani! Hahahahaha",
"3317548050": "먼저 행사장을 둘러봐. 오늘이 이로도리 축제의 가장 시끌벅적한 날이니까",
"332108818": "후… 파르바나랑 아는 사이니까, 그 「만능 조미료」를 보급하는 일을 도와줄게",
"3321739282": "소월이가 돌아왔어? 왜 직접 안 오는 거야?",
"3328443410": "지면 부착",
"3332173842":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고 분명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3335270418": "음, 너무 쉬워서 좀 졸리네",
"3335749650":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3337939986": "다행이야, 감옥의 열쇠를 찾았어! 이제 모모요를 구할 수 있어!",
"3338117138": "「아, 신이 날 버리신 게 분명해!」라며 절망에 빠졌고, 모든 걸 포기하고 운명을 받아들이려고 했다지",
"3340224530": "풀의 신이 보우하사, 건강하길 기원할게",
"3341018130": "종이 조각의 일부는 불에 타서 없어졌다. 나머지 부분은 불더미에서 꺼내 온 그을린 흔적이 보인다",
"334196754": "그런 허세로 날 설득할 수 있을 것 같나?",
"3354513426": "다 괜찮아?",
"3358581778": "또 오해를 사버렸네요",
"3360189458": "불꽃이 높이 피어오른다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까. 날 찾는 사람도 결국 여기로 올 거고",
"3360793618": "「네모네모 쇳덩이」는 「커다란 쇳덩이」보다 훨씬 강해서… 우리의 아란라칼라리로는 겨우 붙잡아 두는 것만 가능해…",
"3363431442": "그러고 보니, 지난번 테지마 씨한테 과일을 가져다줄 때 일기 쓰는 걸 본 것 같구먼?",
"3363804178": "그럼 대략적인 틀은 잡힌 셈이네요",
"3364662290": "웬 거대 칠흑 고래예요?",
"3373009938": "음… 떠돌이 학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까요. 엄청 재밌잖아요!",
"337607698": "선인의 손에 자란 인간은 오늘날 리월에 필요한 존재이자 선인들의 마음이 담긴 존재이기도 하지",
"3377049618": "사실 갑옷을 벗어 던지고 혼자 이렇게 살아도 좋을 거 같아…",
"3378976786": "이것 좀 먹어봐",
"3379130386": "놓친 모양이네",
"3384815634": "일행들과 함께 아침으로 과일을 먹는 동안 잡담을 이어간다…",
"338941749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392963602": "뭐?",
"3399192594":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
"3400977426": "하지만 층암거연은 너무 위험하니까 일단 야영지로 함께 돌아가자. 우리가 인형을 찾아 줄게!",
"3401302034": "자, 할머님, 이곳에서 소원을 비세요",
"340727826": "우리가 모라를 벌 수 있는지, 번다면 얼마나 벌 수 있는지 보자",
"3410628626": "우린 물자 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해. 급변하는 기온과 혹독한 날씨는 잡다한 질병을 일으키지",
"3418128402": "나쁜 녀석의 커다란 입에서 축축하고, 덥고, 과일 썩은 냄새가 났어…",
"3419500562": "생각해 보니 확실히 선인의 기질이 있네요. 나이도 얼추 맞고…",
"3421637650": "무인의 검은 유일무이하다는 말이 있듯이 검을 완전히 똑같이 휘두를 수는 없어. 내 검흔을 완벽하게 복제하는 건 절대 불가능해",
"3423923218": "그 마물들이 물건들을 전리품이라고 생각하고 주둔지로 가져갔을까 봐 걱정이에요",
"3427687442": "손님,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은 이로도리 축제가 시작된 후 판매합니다!",
"3427911698": "#{NICKNAME}이(가) 믿는다면 우리도 뭐라고 하기 애매하지. 하지만 정식 대우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받을 수 있을 거야…. 음, 관찰 기간이라는 게 있잖아",
"342855698": "텟페이, 여기 분위기가 좀 특이하지 않아?",
"3437238290": "지난번 일은 정말 고마워. 덕분에 우리 상회가 다시 잘 굴러가게 됐거든",
"3439042578": "오르모스 항구를 다 뒤져봤는데 어디로 갔는지 전혀 알 수가 없더라고",
"3439130642": "우와! 그럼 나 먼저 먹어 볼게!",
"3442009106": "아니, 탈영이 뭐 그렇게 놀랄 일이야?",
"3451474962": "고기를 삶을 때 전용 육수를 사용해야 한다니, 이 요리 원가가 상당하겠는데…",
"3453709330": "잠깐만, 이건 또 너무 짧아! 뭔가 거창하고 화려한 느낌이 없단 말이야!",
"3462213650": "아…",
"34654392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71390738": "둘 다 소홀히 하지 않을 거야!",
"3497951250": "맞아, 망자한테 불경하게 굴면 못써",
"3504610322": "검사의 세계에서는 피로만 「피」를 깨끗이 씻을 수 있다. 이와쿠라류 「면허개전(免許皆傳)」을 상대할 준비는 다 되었겠지!",
"3510218770": "와! 여긴 이젠 문제없는 것 같아",
"351161362": "…아… 음, 그렇네요…",
"3517159442": "어쩔 수 없이 먼저 이 책을 인쇄하고 원고료도 다 기록해서 「침옥」 작가님과 연락이 닿으면 한 번에 주려고 했어",
"3518344210": "최근 무슨 이유에서인지, 램지 아저씨가 오랫동안 제게 「여행기」를 보내주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코이치한테 해줄 이야깃거리도 다 떨어져 가고 있어요",
"3522327570":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
"3524758546": "폰타인을 정말 사랑하시네요…",
"3525593106": "게다가 이 장치의 동력원은 지맥에서 추출한 순수한 에너지를 저장한 에너지 덩어리야",
"3528668178":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야. 무슨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수지맞는 장사라고 생각해",
"3530070034": "그래, 「마우티이마」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는 안 돼! 다들 걱정하고 있는걸…",
"3531708434":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3534674962": "어떻게 이곳을?! 으음, 이럴 리가 없는데…",
"3543823378": "게다가 그 츄츄족들은…",
"3544896530": "무녀로서, 저는 영원히 번개 신님을 모시고 따를 것입니다. 번개 신이 영원하듯, 이 마음 또한 영원하겠지요",
"3546424338": "그 사람한테 가볼까? 우리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안심하고 여기 있을 수 있잖아",
"354875410": "《우림 생존 가이드》…",
"3549665298": "무리하지 말자",
"3550536722": "근데 싫다는 겁니다! 아이고, 아이고, 아주 그냥 화병이 나 죽겠어요…",
"3564631058": "안녕하십니까, 고귀하신 「단죄의 황후님」",
"3565671442": "왠지 불안해…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일단 대회를 계속 진행하는 게 좋겠어",
"3567391762": "리월항은 더 이상 당신들을 환영하지 않아요",
"3570333714": "진짜…?",
"3575460882": "답사 일정…",
"3580109842": "원소 에너지|{param6:I}",
"3596635154": "「물고기 새끼는 작고 움직이는 생물이니까, 먼저 움직이지 않는 과녁부터 시작해. 너무 가까운 과녁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훈련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거야」",
"3598323730": "이 상자는 뭔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백문 씨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3605100562": "바로 여기야. 내가 어렸을 때, 늘 이 길을 지나 앞에 있는 계곡에서 놀곤 했어",
"3605186578": "이런 시원한 음료를 마신 뒤 숨을 들이마시면 목구멍과 입안에 「바람」이 부는 걸 느낄 수 있지",
"360934709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610846226": "「지금 미칠 듯이 신나!」",
"3613705234": "아, 왠지 「마라나의 화신」 같은데, 그런 나쁜 짓을 저지르는 건 그 녀석들밖에 없지. 아란나라도 모자라서 어린 나라들에게도 해를 끼치다니…",
"3614620690": "죽첨 함부로 흔들지 마! 분말이 네 몸에 묻으면 표적이랑 구분할 수 없잖아!",
"361516050": "해등절 「주민 의뢰」 23회 완료하기(누적)",
"3617283090": "좋은 게 나올 확률이 높나요?",
"3621029906": "이건 평범한 「사진기」가 아니야. 폰타인에서 온 최신 기술이라고",
"3623207954": "몇 년 전, 스승님 몰래 산을 내려와 이곳에 돌아왔었어요",
"3626725394": "하지만 난 매일 이곳에서 순찰을 하면서 종종 각 여단 사이의 분쟁 같은 귀찮은 일들도 처리해야 해",
"3627636754": "어? 전쟁터의 기억을 잊는 쪽이 훨씬 좋지 않나",
"3628922898": "능력도 참 좋다…",
"3629476882": "그러니까 당신이 여기 온 건 절대 우연이 아니에요. 칠성 내부에 당신을 특별히 지목해서 추천한 분이 한두 분이 아니거든요. 우린 칠성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구요",
"3631001618": "너 진짜 놀고 싶었구나!",
"3637616658": "이 느낌은…",
"3638544402": "주변 환경이 좀 복잡하니까 신중하게 풀어봐",
"3640667154": "음… 루통, 나 좀 부축해 줘…",
"3641062418": "알았으니 당분간 좀 혼자 있게 해주렴",
"3647285266": "물론 제가 알아낸 진실을 바로 알려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카즈하 씨에게 그럴 「의지」가 없다면, 진실은 부담이 될 뿐이에요",
"3647631378": "칠성은 리월 상업계를 쥐락펴락하는 일곱 명의 거상을 뜻해. 그들의 정보는 당연히 정확할 수밖에 없지",
"3648346130": "아무튼 규칙대로 할 수 있도록 강하게 밀어붙여야 해. 그들에겐 극장을 철거할 자격이 없어, 적어도 아직은 말이야",
"365400082": "전…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진 못했지만, 부모님은 한 번도 저한테 억지로 강요하지 않았어요",
"3658507282": "도와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이건 네게 주는 보수야",
"367375378": "…네 말도 일리 있지만, 영 찝찝하네. 우리가 왜 「우인단」의 심부름꾼 노릇을 해야 돼?",
"3690874898": "여행자, 사실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3691806738": "정말 꽃을 좋아하는군요…",
"3699411986": "불어오는 바람만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어. 게다가 이런 곳에서는 모래만 잔뜩 먹게 될 거라고…",
"3702933522": "…음, 근데 누나는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안 묶는 거예요?",
"3708448786": "페이몬 코는 개코니까…",
"3711813650": "무슨 일인가?",
"3715761170": "이곳의 「주술 도구」…",
"3717378066": "요즘은 장사가 잘 돼, 광석은 어디에든 쓸 수 있잖아. 게다가 수요가 있으면 시장이 있는 법! 우리 리월 상인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고!",
"3721372690": "헤헤, 여행을 순조롭게 시작한 모양이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으려나…",
"372207634": "그래도 괜찮아. 정 방법이 없으면 어포를 잘라서 팔면 되니까…",
"3722916882": "그래서 마지막 순찰 지점을 여기로 정한 거였어!",
"3725076498": "그냥 놀러 나온 건데요 뭘",
"3727965202": "여행자, 이리 좀 와봐",
"3730039826": "나도 학자들이 지혜를 추구하는 것처럼 예술의 끝을 좇은 적이 있어",
"3730677778": "우리 제법 비슷한걸! 괜찮아, 맛있는 건 무조건 인정이지",
"3734128658": "이쪽으로 들어가자. 역시 놈들은 눈치 못 챈 것 같아. 좋은 기회야",
"3737794578": "그림을 어디서 그렸는데요?",
"3739758610": "각설이 진짜 대단한걸. 드래곤을 태워주다니!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 뻔했다고…",
"3743453202": "왔는가… 허허. 아이고,키토, 키나도 참!",
"3756395538": "그래서인지… 요즘 진료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어. 요즘은 일손이 너무 부족하다니까",
"3758213138": "직접 한번 보고 싶어…",
"3758351378": "…정말 재미있네. 바쁜 업무 중에도 섬에 온 사람들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어",
"3762029586": "품질 낮은 돌멩이로 불량품밖에 못 만들면 가져가도 큰 의미 없잖아. 광택이 확실히 별로여서 쓸모없을 것 같아",
"3768542226": "응, 바로 번개의 벚나무 아래서 자라는 꽃게야!",
"3770923026": "하하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네가 지혜의 문턱에 도달했다는 증거지!",
"3772062738": "#괜찮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 즐겁다면 아란나, 아란마 그리고 바나라나에 있는 모두가 함께 기뻐할 거야",
"3779466258": "아라타니는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를 좋아할 테니까… 어쩌면 야에 출판사와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도!",
"3779873810": "「폭죽 정련」의 「제작 도전」을 완료해 사용할 「폭죽」 획득하기",
"3784632338": "재료들을 한데 쌓고, 나뭇가지와 잎을 이용해서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게 맞을 텐데…",
"3789299730": "이봐, 과정이 조금 아슬하긴 했어도 우리가 쓰러뜨린 건 고작 우인단의 잔당일 뿐이잖아?",
"3801970706":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3804240914":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극장을 철거한다는 건 말이 안 돼",
"3806936082": "알베도랑 설탕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 둘은 워낙 바빠서 아마 없을지도 몰라…",
"3807901714": "그 아름다운 기억을 모두 가사로 기록하고 싶어. 그러면 여름마다 생각나는 음악이 될 거야",
"3808684050": "불도끼 츄츄 폭도 %2%기 처치하기",
"3812345874": "헤헤, 맞아! 힘이 엄청나! 그런데… 녹색 넝쿨이 있는 바위여야만 해. 균열이 없는 완전한 바위는… 힘이 부족해서 부술 수 없어",
"3812753426": "당연하죠! 제가 알기로 사냥꾼님이 목격하신 그 숲멧돼지는 백 년 전에 이미 종적을 감춘 「설산 멧돼지」라고요",
"381657106": "왜 소몽이를 도와주는 거예요?",
"3817296914": "온 김에 마음에 드는 걸 골라보세요. 일부러 안 내놓은 좋은 물건들도 있답니다",
"3818631186": "맞다! 비야의 열매를 잊었어…",
"3822184466": "뭐 더 알고 싶은 거 있어?",
"3827128338": "어? 내가 잠이 들었나? 얼마나 잔 거지?",
"3830310930":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보기 드문 「마법 수정석」이 좀 보였던 것 같아. 들리는 말로는 평범한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3830699026": "휴우…",
"383215634": "얼른 말해, 왜 갑자기 사당을 고치러 온 거야?",
"383406098": "재미없어…",
"3837523986": "(나라쟈자리는 철광이야? 고장 났어?)",
"3841480722": "특수한 재료인가요? 그래서 이나즈마 사람들이 무기 단조에 그렇게 자신 있었던 거군요…",
"384411666": "네… 알겠어요. 디저트는 여기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3855409170": "음…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동물 짐꾼 대왕」이 출몰하는 지역은 층암거연 외곽 주변인데…",
"3855955986": "다행히 넌 달라. 우리야말로 최고의 파트너지!",
"3858435090": "게다가, 만약… 만약 작가마저도 자신의 스토리에 흥미를 잃게 된다면, 독자들에게 어떻게 감명을 줄 수 있겠어?",
"3861746706": "어디 도움은 좀 됐나요?",
"3862403090": "하하, 몸 성하면 됐어",
"3867130898": "획득 가능한 보상",
"3871402002": "이게 귀족의 예의에 걸맞지 않나요?",
"3875155986": "별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마",
"3884664850": "축제는 참 좋지! 마침 딸아이도 휴가 중이라 그 애랑 더 많이 놀아줄 생각이야",
"3886546962": "몽몽이는 손재주가 없어… 꽃줄기가 다 끊어져서 화환을 만들 수 없어…",
"3892346898": "지금의 6대 학파는 6대 학부와 거의 동일한 뜻으로 쓰이고 여섯 현자는 이 6대 학부에서 선발된 최고 지도자인 거지",
"3894218770": "네, 사장님. 저와 여행자가 보물 사냥단을 격퇴했습니다",
"3894995986": "그나저나 여기까지 날 찾아온 거야?",
"3896715282": "#{F#누나}{M#형아}, 우리 저쪽에 있는 배도 보러 가요!",
"3897605138": "좋아, 그럼 당장 배에 타게!",
"3900182546": "그 이후로 우리는 아카데미아의 안내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어. 지금의 이런 협력이 계속되기를 희망해",
"3901807634": "뭐, 당신이 몰랐다고 하니까 총무부에서도 그런 사정을 고려해서 일을 처리해 주긴 할 거에요",
"3904675858": "너, 너희들 그냥 다 같이 휴가 보내러 온 거지!",
"3908131858": "그런 후에 「재앙신」의 영향으로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고… 실제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놀랐었을 수도 있고…",
"3909102610": "#아! 너희는 내부 문건의 {NICKNAME}와(과)…",
"3911858194":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지언의 생각이 천추 님과 비슷하던데, 무슨 이유가 있는 건가요?",
"3913905170": "이건 종려 선생님 거예요",
"3918944274":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비콘을 회수하는 거죠. 수집한 데이터를 헤디브에게 가져다 주면 연산에 사용해요",
"3919982610": "우리야 환영이지!",
"3925919762": "껍질에 공기가 있는 것 같아…",
"3928624146": "이게 바로…",
"3930579986": "정말 불쌍해. 아름다움과 로망을 알지 못한다니, 널 꽤나 동정한다고, 알하이탐",
"3934958610": "(커다란 나뭇잎 한 장. 그 위에 공들여 쓴 기록이 있다…)",
"393689106": "헤헤, 진작 그런 표정 좀 지어주지! 우리가 친해지고 싶었던 건 너의 이런 모습이었다구!",
"3939054610": "만약 와카무라사키가 이 일을 남에게 알리지 않는다면?",
"3941674002": "음, 미코의 성격이라면 확실히 꽉 짜인 일정표를 선호하진 않을 거야",
"3949081618": "이미 시범을 보여줬으니까, 문제없을 거야",
"3951766546": "누가 이 독실한 여인에게 상처를 준다는 거지?",
"3954976786": "내가 원하는 건 「소라」야",
"3961153554": "그게… 음… 「시무라야」 카운터에도 몇 장 있고…",
"3965542418": "물어볼 게 많은데, 뭐부터 물어보지?",
"3966714898": "그러고 나면 물자는 어떻게 합니까? 대장이 지킬 수 있습니까? 어마무시한 벌금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감당할 거죠?",
"3968737298": "어떤 사람들은 세이라이섬 일대에 천둥과 폭풍이 너무 거셌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밀입국과 밀수 때문이라고 해… 어느 이유든 다 그럴싸해",
"3970564114": "언행이 불일치한 상황에선 행동으로 그 진심을 읽어내야 하죠",
"3972032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3428242": "NPC와 대화",
"3975259154": "자기야, 왜 또 몰래 나온 거야?",
"3975868434": "꾸륵!",
"397825042": "…",
"3982187538": "수녀가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겠지…",
"3985213458": "이 친구가 바로 아라타키파의 숨겨진 멤버, 우시야",
"3994501138": "#고마워, 나라{NICKNAME}. 언젠가 바루카의 땅에서도 비파랴스의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
"3994529810": "여행자, 안녕하세요. 동생이 많이 폐 끼친 모양이네요. 개성이 넘치는 아이지만 심성이 나쁘진 않답니다",
"3996957714": "꿈속이라면 실제로 위험한 건 아니야…",
"3999117330": "네가 뭘 알아, 윗 사람들은 매일 퇴폐적인 음악을 들으면서 술만 진탕 마시고, 우리 같은 서민들은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고, 그들의 수발을 들어줘야 한다고. 이런 법이 어디 있어!",
"4000487442": "착한 나라, 아란나라를 도와줘서 고마워. 보답으로 줄 게 있어…",
"4006835218": "#안녕, {F#누나}{M#형아}",
"4011824146": "뭐? 너도 같이하고 싶다고…?",
"4013948946": "맞다, 관심 있으면 가이각스에게 가서 새로 만든 「바람의 행방」을 체험해 봐",
"4016175122": "응, 네 판단을 믿어. 하지만 지금 잊은 사람이 있어, 이곳의 진짜 수장 말이야",
"4025170962": "어디 보자, 무슨 보물을 캐냈는지… 음, 책자네",
"4025881618": "좀 전에 무슨 일 있었어? 혹시 그 여자가——",
"402715666": "(허점이 전혀 안 보여…)",
"4029369362": "흐르는 별점",
"4029754386": "#{NICKNAME}, 대 머리 버섯은 잠든 모양이야, 우린 가자",
"4029772818": "저번의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은 정말 놀라웠답니다. 두 분은 원예의 정수를 빠르게 깨우칠 수 있는 재능이 있는 거 같아요",
"4050886674": "아, 생각났어! 티르자드가 우리를 「장기」가 보관되어 있는 전당에 데려갔잖아",
"4051785746": "꼭 무사해야 된다, 형제들",
"4052233234": "와! 이제 마지막 장치만 남았어요. 이번 최종 시련은 엄청 간단해 보이네요",
"4055115794": "넌 배를 곯아가며 연기하지 않아도 되잖아",
"4058369042": "듣자 하니, 이 몬드성 주변엔 츄츄족이 많고 무리 지어 있는 곳도 있다던데",
"4063426578": "소용없다. 깨워도 영영 일어나지 않을 테니! 이 몸은 이제 내 거다!",
"4069129234": "#{NICKNAME}, 아무튼, 우리는 이 근처에서 흩어진 세개의 「잎」을 찾자",
"4071525394": "헉, 고양이가 코를 골고 있어…",
"4073666578": "머지않아 이도는 과거의 번영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
"4081105938": "고마워요, 여행자… 드디어 오랜 꿈을 이뤘네요",
"4082185234": "#그 녀석, 분명 엄청 나쁠 거야!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도 조심해",
"4087485458": "그런 말씀하시다니…",
"4089573394": "아란나쿨라를 기다리고 있어. 아란판두랑 같이 아샤반의 땅에 갔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 바루나 신기는 나빠. 모밭을 돌볼 때가 아닌데, 음",
"4092724242": "버섯을 제거해드리러 왔습니다",
"409717778": "「도토레」 님은 정말 엄청난 걸 원하시는 거였어. 하하하하…",
"4097616914": "진짜?",
"4098854930": "정말… 그렇게 뛰어다니면 이 할미는 못 따라가… 저러다가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떡하려고…",
"4099966994": "마이크에 대해…",
"4104092690": "그 「복수」란 게 도면이었나 보네요",
"4104514578": "평소에는 항상 페레즈가 갔는데 오늘은 다른 볼일이 있는 것 같았어. 그래서 너밖에 날 도와줄 사람이 없어, 여행자",
"4106595346": "아저씨들이 아빠한테 함께 수메르로 가보지 않겠냐고 물어봤대요",
"4112530450": "거봐요, 팔아서 한몫 챙기고 싶은 거잖아요!",
"4113338386": "오——! 왔어? 생각보다 빨리 왔네!",
"4113738770": "참, 그러고 보니 대범이는 어릴 적부터 길치였어. 우리가 없으면 혼자 산에서 내려오지도 못했지",
"4117667858": "헤헤, 그럼 제일 먼저 어딜 가보고 싶어?",
"411866130": "낡은 화물선…",
"4120456210": "어… 아란마는?",
"4125227026": "「증거」? 무슨 증거, 사실 여부도 모르잖아",
"412916754": "잠깐! 줄리! 다 먹지 말고 내 거 좀 남겨줘!",
"4131907602": "이거 여행자가 아닌가? 요엘을 만나고 오는 길인가 보군",
"4132255762": "우와, 이 정도면 충분해, 고마워! 너 아니었으면 혼자서 저 마물들을 처리해야 했을 거야",
"413585426": "쿠죠 님에 의하면 그 편지는 아가씨께서 보낸 거라고 하더군요",
"4136083474": "이 자식! 잘도 일을 다 망쳐놨군…. 게다가 이 멍청한 광고로 상자를 도배하다니!",
"4141453330": "수메르성에서는 활짝 피는 장미가 여기서는 꽃을 피우지 못했거든",
"4144556050": "조금만 더 캐물으면 결정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414667794": "「…그렇지 않으면, 가주님은 마사히토 님의 대장의 직위를 없애고, 사라님을 임명할 것이다」",
"4146738194": "내가 응광이 아니었다면, 그 창고 관리인은 우릴 위해 이 물건들을 정리해주지 않았겠지",
"4149662738": "안녕?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니겠지?",
"41593874": "응, 마라나의 영향을 없애야 해",
"4162250770": "단서는 찾았어요?",
"4166876178": "날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당신도 적왕의 신도? 아니면 적왕 그 자체?",
"4167302162": "저놈은 내가 막을게",
"4167829522": "가까스로 얻은 평온한 삶을 지키려고 젤리안나 씨는 그놈들에게 한마디 대꾸도 안하고 반항도 못했지",
"4168662034": "조심히 가!",
"4168754194": "이 세상에서 길거리 출신은 성공할 수 없는데",
"4169036818": "그럼 이제 이나즈마를 직접 관리할 건가요?",
"4169314322": "민들레를 티미에게 건네기",
"4172784658": "그건 당연한 일인걸요",
"4174053394": "현자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나요?",
"4176424978":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4178366482": "하하하, 이 소원은 사여가 써준 거지? 어릴 땐 이게 내 가장 큰 소원이었는데…",
"4185242642":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사악한 녀석이야.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날 따라와. 너희가 도와주면 그 녀석을 무찌를 수 있을 거야!",
"4187781138": "와아… 나 머리가 좀 어지러워… 우리가 진짜 그렇게 대단한 건가?",
"4193240082": "두 돈벌레는 「만능 조미료」의 레시피를 독점해야만 돈을 벌 수 있어",
"4193303570": "그건… 너흰 신경 안 써도 돼",
"4194064402": "가 볼게요",
"4194199570": "시켜 먹으면 편하잖아. 설거지랑 주방 청소도 안 해도 되고",
"4202337298": "배에 난입한 일은 일단 묻어둘게. 너도 배에서 아무것도 하지 마",
"4207642642": "그럼 부탁할게. 정말 고마워",
"4210067474": "정말 안될 거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위험한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마",
"4214808594": "#그럼 우리에게 맡겨! 어차피 우리도 아란마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고 숲속에 있는 아란나라를 찾아야 하거든. {NICKNAME}, 맞지?",
"4217179154": "#알겠어, 나라{NICKNAME}. 아란라칼라리 한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다샨을 찾아와…",
"421722130": "응, 모든 준비를 미리 다 마쳐야 해",
"4228234258": "좀 엄하긴 하네…",
"4230170642": "본이, 잘 지냈어요?",
"4232767506": "쉿, 다른 사람한텐 비밀이야!",
"4233451538": "야시로 봉행에 대해…",
"4245508114": "백악과 흑룡 제2막",
"4249567250": "물론, 이 거래소 근처야말로 온갖 재물운이 몰려드는 곳이라네! 하하하, 이곳에 자주 머물기만 해도 재물운이 활짝 열릴지도 모르지!",
"425090066": "이만 가볼게요",
"4260830226": "목적지도 없고, 언제 다시 이나즈마로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몰라요. 게다가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죠. 그러니까 당신이 제 곁에 있어줘야죠!",
"4266631186": "응.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녀석을 잡을게",
"4267962386": "너희들 진 단장님과 잘 아는 사이지? 엄청 정직하고 열심히인 분이셔. 재능이 있는데도 엄청난 노력파에, 성실하고, 착하고 온화하시지…",
"4269367314": "비록 걱정은 계속되지만… 막부의 관료로서 쇼군님의 위대함은 깊게 믿고 있다고",
"4270991378":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n\\n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n\\n",
"4272289810": "어찌 됐든 무사히 깨어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4272659474": "남편을 잘못 만나서 항상 쓰는 게 버는 것보다 많다니까",
"4272660498": "응?",
"4278331410": "소등 날리기에 대해…",
"4278955026": "그러니까 시노부 넌…",
"4284780562": "엥?!",
"4286991378": "예전에… 아… 제 말은… 기록을 보면 먼 옛날에, 어떤 오염은 카샤, 이누가미, 흑옥, 우미보즈, 미노비 같은 걸로 변해요. 그렇다고 모두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두부소승 같은…",
"4287150098":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렴. 그리고 강렬한 의지가 필요해",
"4288815122": "하지만 며칠 알고 지내면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총무부의 전체적인 평가도 좋은 편이고요. 남들이 생각 못 하는 걸 잘 캐치해낸답니다",
"429199378": "살찌면… 몸무게가… 그러니까 당신이 예상하는 그 몸무게 말이에요…",
"4292512786":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4294397970": "너흰… 「30인단」의 용병들이잖아?",
"432953362": "그때 명상을 마치고 눈을 떴는데 뇌리에 지식이 흘러들어와 웅웅거렸고, 심장도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어",
"43411474": "이런 변화가 싫지 않아",
"434953234": "백귀야행이 시작되면, 나루카미 다이샤 상공에 수많은 요괴의 기억이 도사릴 거야. 누가 실수로 빙의되면 곤란하거든",
"435680274": "그리고 여자들이 「향낭」을 그렇게 좋아한다더라고",
"436069394": "전 여러분이 필요한 물건을 찾아드렸고 여러분은 저에게 필요한 걸 주셨으니, 서로 빚진 건 없네요",
"43618322": "그래도 쇼군님을 조심해야 해. 검을 휘두르던 모습만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
"437018642":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소원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거지. 그게 바로 감실을 공양하는 이유야",
"44027922": "정확한 액수는… 네가 가지고 돌아오는 결과에 따라 정해지는 거지. 이건 너도 알지?",
"444285970": "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어디든 같이 가드릴게요",
"445808658": "안녕, 가르시아",
"449158162": "위기에서 벗어나고 인연이 닿아 그 씨앗이 다시 숲으로 돌아오면 다시 아란나라로 자랄 수 있어",
"451930130": "#{M#형씨}{F#아가씨},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454145042": "…고마워. 굳이 외로움을 달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쁘진 않지",
"459385874": "녹색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생물학, 생태학, 의학 등 세부적인 학과가 있습니다",
"462172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62658578": "하지만 내 고통은 하나도 줄어들지 않았지.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처럼…",
"478512146": "「일러스트를 사면 라이트 노벨을 준다」라는 말이 있죠.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스케줄이 꽉 차서 시간 잡기가 힘들죠…",
"479099922": "갑작스러운 변고로 야시로 봉행은 큰 타격을 입었고, 내부에도 큰 파동이 있었습니다",
"484690962": "나 원 참…. 됐습니다. 지금 얘기해봤자 무슨 소용 있겠어요. 마침 연비 씨도 계시니 당신이 얼마를 배상해야 하는지 감정 한번 받아봅시다",
"485099538": "뭔가 이상한 점 못 느꼈어?",
"485100562": "그럼 계속 가산을 찾아보자",
"487585810": "#{NICKNAME}, 어서 출발하자!",
"488189970": "좋아요. 그럼 이번 밥은 미래의 야에 출판사 전속계약 작가이자 「이 소설이 짱이야!」의 대상 수상자가 쏠게요!",
"495975442": "저요? 저는 아직 목수님의 제자가 아닌데 어찌 감히 범목당을 대표하겠습니까",
"498002962": "오셔서 최신 버전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498560018": "카즈하, 어떻게 됐어? 평범한 종이가 아니지?",
"500257810": "음, 비싸서 그러니?",
"507509778": "근데 그 책을 쓴 귀신은 이미 떠났잖아. 이제 어떡해?",
"510788626": "원소 에너지|{param6:I}",
"515667986": "…?",
"516779026": "여행자, 특별 재료를 수집해줄 수 있어?",
"518540306": "아직 부족해… 아직 부족해…",
"525699090": "새 영업허가증 수속 중인가? 하하… 그럼 고생 좀 했겠군…",
"527765522": "아무튼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528999442": "나도 아직 좀 어지러워, 시야가 흔들릴 때도 있고…. 그냥 배고파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
"531804178": "그럭저럭",
"535786514": "그래도 괜찮아요. 하늘에서 그렇게 큰 돌덩이들이 떨어졌는데, 밖에 계시면 위험할 테니까요",
"536626194": "엥? 자세히 보니까… 여기 박혀있는 것들 다…",
"537710610": "예를 들면 살마가 아카데미아에서 버린 낡은 물건을 주워오면, 저희가 그 물건에다가 함께 새로운 설정을 붙이는 거죠. 그럼 그 물건은 쓸모 있는 새로운 물건이 되는 거예요",
"541891602": "아하, 네가 뭘 물어보고 싶은지 알겠다!",
"542162962": "천만에. 너도 분명히 좋아할 거야",
"543199250": "나쁜 사람들이 마을을 공격하면 바로 승강기를 멈추고 잔교를 차단해야 한다고 그랬어요…",
"550379538": "주방장 솜씨 좋네",
"557470738": "좋아, 여기. 그럼 물건은 내가 가져갈게",
"562083858": "정말 치사해…",
"563139602": "응광이라는 자는 아마 기밀을 알게 된 사람을 절대 층암거연에서 살려서 내보내지 않을 사람이겠죠",
"569930770": "이도 「저편」의 책이요?",
"570204178": "하하, 그게 바로 묘미지. 함 안에 어떤 맛의 사탕이 들어있는지는 랜덤이야. 제비꽃 열매 맛, 향신과 맛, 일몰 열매 맛이 있고…",
"573076498": "이렇게 해서 언제 전장에 나설 수 있을는지. 다음번에 교관님이 오시면 제대로 배워야겠어",
"576790546": "아, 타임 스톱 싫어? 그럼 은신은? 괜찮을 거 같은데",
"585946130": "사심이 있는 건 맞아. 현자 자리랑 상관이 없을 뿐이지",
"589359122": "큰 나무",
"592414738": "조심히 가!",
"597547026": "어떤 곤경에 처한 건지 말하지 않았잖아",
"603651090": "풀의 신님, 지금부터 하는 말은 불경할 수도 있으니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604300306": "아, 몽몽이가 나빴네. 미안해…",
"607947794": "내 의견은 잠시 보류해 놓을게…",
"612469778": "어어! 이런이런! 이게 누구야?",
"612485138": "주바이르 씨, 전 단 한 번도 이곳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전 여기가 정말 좋고, 여기에서 계속 춤추고 싶어요",
"614403090": "아카데미아에 이미 새로운 프로젝트를 신청했어. 성실하게만 연구하면 분명 인정받을 수 있을 거야",
"61590546": "왕반자 씨랑 이망치 씨는 죽순 수프가 먹고 싶대요",
"617387026": "이런 상상을 하니 너무 근사하더라구요",
"619774994": "하지만 평범한 사람은 마물을 상대할 수 없다구. 다칠지도 모르고…",
"621554706": "선물은 다운 와이너리 정문 근처에 두었습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624595986": "괜찮아요, 저도 이제 아마추어가 아니라구요! 걱정 마세요 선배님!",
"6265170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26796562": "내 실력으로라면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었는데! 갑자기 너희가 나타난 거야!",
"627093522": "역시 카미사토 님. 저도 그것 때문에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627764242": "좋았어! 드디어, 드디어 사이러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돈을 벌 방법을 찾았어!",
"627914770": "이것도 글의 소재가 될 순 없겠네. 아쉬워…",
"629267474":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 비극으로 이어졌고, 진실을 모르던 마을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면서… 여긴 버려진 거죠",
"629313554": "야, 지난번에도 그 핑계로 하루 미뤘잖아, 또 그 수법이야?",
"633867282": "당신은…",
"635027474": "「인간은 머지않아 머릿속에 있는 것의 대가를 치를」 거라니… 흥, 이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
"635579410": "자와히르 할머니가 향수 제작법을 적어주시고, 재료도 사주셨는데…",
"638557202": "#{NICKNAME}, 너도 빨리 유명석 「촉매」를 꺼내 봐!",
"641282066": "익숙한… 냄새. 먼 곳에서 온, 친구예요",
"641652754": "이건 설득이 아니야. 이런 방식으로 너희 반항 세력에 들어가려는 것뿐이지",
"643129362": "흰 뱀",
"643627026": "후, 잠시만 쉬었다 하자…",
"648357906": "그래? 그 친구는 어떤 사람이야?",
"657289234": "흥, 불쌍해서 봐줄게요",
"662080530": "그러니까 아야토 씨의 입장은…",
"66482194": "맛있어! 이것도 맛있고 저것도 엄청 맛있어…",
"664845330": "그럼 우리한테 맡겨, 잠깐만 기다려봐!",
"666157074": "석판 딱딱해, 동그랗고 평평해, 이상해!",
"667731986": "그게 사실 저도 세계 각지의 이야기들을 수집했답니다. 바람 드래곤이라든지, 송신의례라든지…",
"678467602": "진짜? 순간 산고노미야 님의 부탁이랑 와타츠미섬의 주민이 떠올라서 용기가 생겼어",
"690876434": "나중에 다시 신사에 놀러 오게. 신사가 조금 알려지면 많은 사람이 다시 참배하러 올 거야",
"693577746": "콜록, 콜록… 이러면… 안 돼…",
"695843858": "오, 그럼 그 이야기는 진짜 있었던 일이네요?",
"704148498": "나? 난 연금술로 게으름 좀 피웠지.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냐",
"710086674": "어, 기둥에 적힌 이상한 건 뭐지?",
"714479634": "저 사람들을 쫓아가자, 근처에 저 사람들 주둔지가 있을 거야. 광석 안의 물건이 분명 거기 있을 거라구!",
"714866706": "(잠깐 눈을 붙이자)",
"71673874": "후후, 자길 도와주면 우리랑 친구 하고 싶대…",
"717499410": "정말 고마워",
"722335762": "어? 이… 이건 이나즈마 요리 같은데…",
"727880722": "너 내가 「외경」의 능력에 대해 진작에 알고 있다는 거 잊은 거야?",
"74016786": "그게 그렇게 심각한 일이었다니…. 난 그냥 다치는 게 무서워서 그러는 건 줄 알았는데!",
"749174802": "설마 진짜 잠수해서 들어갔나?",
"755699730": "일에 대해…",
"757496850": "그래, 넌 아카데미아의 풍기관이고 항상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었어. 누가 뭘 했는지, 어떤 오점이 있는지… 그걸 알아야만 너도 행동을 개시할 수 있으니까",
"761099282": "하물며 지금 눈앞의 승강기도 작동하지 않잖아. 맨 위층의 조종실까지 갈 수 있을 리가 없지",
"76266805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76443666": "얄미운 하얀 둥실이, 난 꼬마가 아니야! 내가 가르쳐줬던 노래 아직 기억해?",
"769906706": "누룽지?",
"773831698": "길드는 모험가들이 수수께끼에 대한 「경험」을 쌓길 바랄 뿐이야. 모험가에겐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788343826": "많이 무겁나요?",
"789100562": "휴, 깜빡 속아서 이나즈마에 온 걸 후회하고 있는 중이야…",
"803440658": "다음 답사를 위해 새로운 용병을 찾아야겠어… 또 비용이 들겠네",
"803795986": "#어쨌든, 용병 아저씨! 무사하고 싶으면 {NICKNAME}(이)랑 싸울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아",
"804167698": "좋은 차도 드물지만, 차를 상황과 기분에 맞게 끓일 줄 아는 이는 훨씬 더 드물어",
"80582674": "소소 씨가 이거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806446098": "#어? 헤이조… {NICKNAME}…",
"813628434": "유적지와 가까운 아루 마을 주민들도 그쪽으로 가는 것을 기피하는데",
"817664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22023186": "일단 쿠로사와라는 무사한테 무슨 생각이냐고 물어보자",
"823066642": "말할 수 있으면 고개를 끄덕여 보시겠어요?",
"824505362": "그동안 나도 리월의 광활한 대지를 돌아다니며, 신의 눈을 깨울 수 있을지 살펴보려고",
"825490450": "파리스! 파리스!",
"829656082": "마침 잘 왔군! 장미가 드디어 꽃을 피웠어!",
"83302418": "순찰하는 기사가 무방비하게 지나가다가 「왁!」하고 마물이 튀어나와서 「퍽!」하고 한 대 때릴 수도 있다고",
"836282386": "농담이지. 이미 규모가 꽤 있는 무역이라 내가 나설 필요 없어",
"836758546": "흥",
"841063442": "향고와 오일에는 아직도 많은 학문이 존재한답니다. 들어보시겠어요?",
"843287570": "그 보고서를 제가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850018322": "마을 사람들이 내 입장을 이해해주고, 내 가게를 찾아와줘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이 구멍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을 거야",
"855757842": "그, 그런데… 그 책임자가 와서는 경책 산장에 뒀던 폭죽을 전부 도둑맞았다지 뭡니까!",
"866653202": "아니… 간신히 운근을 데려왔으면서 또 운근을 데려가려고요?",
"868331538": "우리 아빠는 천암군이에요. 「숨기」 하나는 아빠가 천암군 중에서 최고랬어요",
"874464274": "이 섬을 지켜 줘서 고마워",
"879858706": "공장엔 일없는 사람들 뿐이야. 매일 자질구레한 일이라도 해서 입에 풀칠하는 정도라 한동안 신인을 뽑진 않을 거야",
"883305490": "으악!",
"885542930": "이 가격은 좀 낮은 것 같군… 무슨 말인지 알거라 믿네",
"888346642": "좀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일을 부탁하러 당신을 찾아온 거잖아요!",
"890309650": "음, 평범한 선택이네요. 뭐 상관없죠",
"896879634": "……",
"896994322": "당연하지, 이왕 출전했으니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야",
"897448978": "실례지만 잠깐 층암거연 탐사 대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900056082": "「장군님은 나쁜 사람 아니야. 우릴 보호해줬다고!」",
"905810962": "너희들에게 자금을 준비해 줄 테니, 가장 괜찮아 보이는 물건을 구매해서 도리의 마음을 사로잡아봐",
"909431826": "크흠, 난 다른 처방 같은 건 몰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도 대부분 직접 연구해서 알아낸 거거든…",
"916764690":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지. 다음에 한번 내 배로 초대할게!",
"917120018": "쿠로타니, 넌 네 양부모를 죽인 집행자에게 복수할 능력도 없어!",
"922807314": "지름길로 달린 게 아닐까?",
"926125074": "야! 다들 돕고 있는데 넌 술이나 찾고 있어?",
"928124946":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윽, 낙담할 건 아니지! 알베도 스승님이 격려해주셨잖아!",
"929306642": "실은 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적응은 잘하고 있어",
"930180114": "지금까지의 시련이 그래왔으니, 너희들도 지켜줬으면 해",
"930437138": "혹시 동글동글한 녀석이에요?",
"933383186": "두 분 빨리요,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아요!",
"939051026":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944333842": "헤헤, 버섯 냄새 너무 좋다",
"94880786": "맞아요. 여행자님을 가르치면서 동작을 하나하나 전부 관찰했어요",
"951836690": "저 사마일이라는 놈, 딱 봐도 선량한 인간이 아닌 것 같던데… 너와 제트에게는 왜 그리 친근하게 구는 거지? 설마… 한패인 거야?",
"955641874": "마사카츠 사부님! 오래 기다리셨죠? 저것들을 확…",
"962390034": "나라가 멸망하는 걸 지켜본 왕조 친위대 대장으로서, 그 호칭을 꺼리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963130386": "지금은 산을 전환하지 않는 게 나을 거 같아. 만일에라도 너구리 요괴들이 또 헤어지면 큰일이라구",
"96658450": "음, 너무 긴장해서 인술이 실패했나 봐…",
"980090898": "제 말을 들을까요…",
"983119890": "심심할 때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게",
"983157778": "도울만한 친구가 한 명 있어요",
"993740818": "어… 맞아! 아주 논리적이야!",
"995652626": "그 단서라는 게…",
"997000210": "물론이죠. 「와인 젤리」를 넉넉하게 준비했으니까 주문을 하고 남은 부분은 두 분이 수고비로 가지면 될 겁니다!",
"99755026": "재밌는 일이 있으면 나한테도 꼭 알려주라고!",
"10030248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032161709": "정말 운도 없군! 하필이면 여기서 널 만나다니!",
"1040456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야외 소나무 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90012589": "가사 관리원의 하루일과",
"113135021":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n번영은 리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다. 이 세계 그 어느 국가도 이루지 못한 번영은 리월과 리월의 자손들 것이다",
"1143946669": "클로리스",
"1152008621": "아이템 보유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173323181": "곤균",
"1188545965": "일만이 중얼거리며 절벽으로 향한다",
"1190411693": "정말… 미안해…",
"1212115373": "큰일났네. 묘 사부님이 안 계셔, 향릉도… 없고",
"1233282477": "그럼 부탁할게. 무척 귀중한 유물이니까 조심히 다뤄야 해!",
"1269616045": "심연 메이지",
"1281362349": "동료의 선물 20개 획득하기",
"1281662381": "현재 누적 최고 점수",
"1284597165": "용 도마뱀에게서 발견된 뼛조각.\\n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약하지만, 알 수 없는 힘이 있는 듯하다",
"1307137453": "뭐 좋아, 술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특제 칵테일로 네 환상을 깨주지",
"132378029":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1360894381": "걱정 안 돼…? 몬스터든 화물이든, 다 내 거짓말일 수도 있잖아",
"1488452013": "「맹세의 갑각」… 맹세라…. 괜찮은 곳 같은데?!",
"150941101": "시키 대장",
"154379102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52016813": "실외 논밭 보상",
"1564843437":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575129517": "쾅쾅 바위팡",
"1602909613": "환자 살피기",
"16034221": "쾌권 아릉",
"1606021549": "허와 실",
"1638207917": "바나라나의 아란카비와 대화하면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1639075245": "두라프 씨의 숙취해소제를 만드는데 썼어요",
"1639355821": "해제",
"1647733165": "NPC 액션 테스트2-여",
"1666455981": "여기서 뭐 해요?",
"1670026669": "「다운 와이너리」를 비롯한 수많은 술장수는 이렇게 온갖 수단을 써서 술을 파는 거라고",
"1714567597": "사용 시 연주가 가능한 몬드 전통 악기.\\n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악기. 솜씨가 뛰어난 연주가는 이걸로 맑고 감동적인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n몬드는 시와 노래의 전통을 지닌 만큼 이러한 악기를 아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음유시인이 자신의 음악과 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듯, 악기 또한 자신의 주인과 시와 노래의 전통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1738009005": "빨리 보물 내놔!",
"1778109869":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의 방패」의 생존 지식 교육 체험에 초대했다. 전망대 선원 서육석에게 기상 관련 지식을 배워보자…",
"18019700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자의 법칙」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10105773": "요코야마",
"1854741933": "이건 민들레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에요. 바텐더께 진정 효과가 있는 통통 연꽃도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1867674029":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868185005":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주며,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891039661": "기본값",
"1893109165": "허먼에게 통나무 재료 가져다주기",
"1897810349": "안에 넣은 물질을 다른 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는 아이템.\\n변환 과정 중 원소 공격으로 에너지를 변환에 필요한 임계값에 도달시킬 수 있다.\\n변환된 물질을 획득하면 7일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n\\n유적에서 발견한 신비한 고대 기구로 순환을 가속화하고 물질의 「질적 변화」를 유발한다. 지상과 지하의 모든 것은 순환하고 있으며, 기억과 원소는 항상 지맥 안에서 흐른다. 썩은 일몰 열매는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에서 자라난 나무는 언젠가 신선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1898079661":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914828205": "그런데 몬스터들이 수시로 공방에 출몰해 말썽을 부리고 있어",
"1917642157": "한 전투에서 무상의 바람이 생성한 원소 구슬을 최소 10개 흡수하기",
"1935708589": "파티 캐릭터 4명 동시에 포만감 상태 되기",
"1938122157": "타르탈리아",
"1954609581": "페이몬이 지나가던 행인에게 말을 걸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1959473581": "「명예 기사」에게 줄 선물을 고르러 온 거구나?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 골라봐! 우리 가게 물건에 분명 만족할 거야!",
"19926839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993425325": "비늘 배치",
"2007798189": "쟤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꽃받침이 아닐 거야…",
"2008457645": "불완전한 각인 문자",
"2010861997": "캐릭터 돌파 소재.\\n「소원을 위해 순례에 나서고, 구름처럼 몰려와 최강의 이름을 위해 다툰다….」\\n「최후에는 꿈을 위해 겁화 속에서 타버린다」",
"2050097581": "모습을 감춘 나비",
"2097619373": "방금",
"2105699757": "오! 그럼 나야 정말 영광이지. 좋아! 문제없어!",
"2115113389": "이와오",
"2145466797": "친구…. 모험단에서 너한테 말 한마디 안 하고 탈퇴했는데, 날 친구로 여긴다니…",
"2182891949": "일반 공격·이국의 강철바람",
"2187010477": "이상하네요, 분명 이 근처에 붉은 고리고리 열매가 많았는데…",
"2190843309": "네에?",
"220384685":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20817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울타리-『들쑥날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14775213": "사과를 곁들인 고기찜 요리. 짐승 고기는 부드럽고 치밀하다. 고기를 썰면 흐르는 육즙에서 과일향이 풍긴다. 참신함이 느껴지는 상큼한 맛을 낸다",
"2238435757": "더 잘 찾아봐! 힌트는 절대 안 줄 거지롱~",
"225736109": "적의 추가된 HP",
"2260092333":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2266183085": "범인보다 한발 먼저",
"2289604013": "조석",
"229436970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22964653": "극작과 연기, 노래 실력을 모두 갖춘 리월극의 명배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마치 그녀 본인처럼 우아하고도 부드럽다",
"2311643565": "죄다 기사단에 의뢰하니까 진이 바쁠 수밖에…",
"2332991917": "향로",
"2348596653": "반짝이는 게 다 금은 아니라는 말이 있다. 어쩌면 실연으로 부서진 마음일 수도 있다. \\n어쨌든, 하늘의 별은 금이 아니다. 사람 마음도 유리로 만들어진 게 아니다. \\n어쨌든 이렇다. 베라의 모험에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2385594797": "오래 끓인 수프. 신선한 죽순과 고기, 햄을 작게 썰어서 약불로 우유빛이 될 때까지 천천히 끓인다. 고기와 햄에서 서로 다른 풍미가 느껴지고 맛이 훌륭하다",
"241981892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4232790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천군 토벌 연병장」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쿠죠 병영」의 구조를 참고해 지은 연병장으로, 건물과 배치는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형식에 따랐다.\\n막부군과 저항군의 전쟁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입대한 신병의 소양을 높였다. 전통 훈련장과 다르게, 이런 연병장은 각종 장비를 제공하고, 전선에 주둔하는 긴급 상황을 재현해 실전에 가까운 상황으로 훈련받을 수 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쿠죠 사라",
"2439997869":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445195693": "기사단 청소가… 그렇게 무시무시한가?",
"2454950317": "「절운간 산에 있는 거대한 호박이 천년 만에 얻은 지혜로 여기저기 난동을 부리고 있다」",
"2466896301":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500년 전의 옛 전장에 흩어져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인지 창끝이 더 이상 예리하진 않지만 여전히 한기가 서늘하다.\\n과거에는 이 창도 용사의 손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층암을 휩쓸었을 것이고, 이르는 곳마다 젊은이들의 환호로 가득했을 것이다",
"2472753581": "합성 획득",
"2477828525": "낮음",
"2492717485": "네 공을 얼마나 인정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
"2498377133": "지언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사람이지만, 승리했다고 여기면 경계심을 풀 것이다. 그래서 야란은 월해정에서 지언이 심사를 통과했음을 발표하려 한다…",
"2518466989": "이나즈마 전통 소설의 일부분, 한때는 금서였던 이 권에는 「진영타」라는 별칭이 있다. 이 권은 초대 라이덴 쇼군과 그림자 무사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후 초대 쇼군의 인자함과 그림자 무사의 용맹함을 그린 《라이덴 쇼군으로 환생》이란 책이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이 이런 내용의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그 시류에 탑승해 얼떨결에 출판되었다",
"2534146477": "고마워요. 형이 아니었으면 엄마한테 혼났을 거예요",
"2537195949": "#{INPUT_ACTION_TYPE#23} 키를 눌러 앞으로 이동",
"2539349421": "낡고 오래된 검. 오랫동안 관리를 하지 않아 검신의 광택이 흐려진 상태다",
"2560900525":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
"2612026797": "그런 셈이지. 전에 말했듯이 요마는 「양의 체질」을 무서워해서 도망가거든",
"26577524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미소된장국」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678864301": "경매장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을 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여행자 일행을 아루 마을로 초대했다",
"2680272301": "휘재",
"2686200237": "윙크",
"2711257517": "하지만 마물들이 덮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겨우 도망쳐서 도움을 청하려는데…",
"2718323117": "알베도의 손끝에서 꽃 한 송이가 피어오른다…",
"2726897069":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드레이크에게 얻은 것.\\n유적 드레이크는 바깥세상의 원소 에너지를 흡수해 「목」 부위에 저장할 수 있다",
"2727796141": "이건 「바텐더로서의 자신감」 같은 게 아니라 「사실」이야",
"2740626861": "부탁할게. 하지만 이 객잔은 꽤나 높으니, 천천히 해도 돼…",
"2801981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숲 주민의 안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02608557": "네, 제일 어려운 문제로 내주세요!",
"28493510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유유한 불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639379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71300525": "끄억… 뭐… 뭔데? 우선 옆에 둬, 천천히…",
"2876263853": "불법을 저지르려고 했다니… 그런 거였군요",
"2924356013": "함부로 몬드를 떠났다가 제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293502381": "Lv.60 이상 유적의 뱀 드랍",
"2954396077": "음… 이따가 너 모험하러 갈 때 내가 옆에서 좀 봐도 될까?",
"2964893101":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벽수원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969544109": "가을",
"2983551405": "네!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요!",
"2992188845": "속삭임의 숲에서 딴 달콤달콤꽃. 생기 넘쳐 보이며, 가까이 가면 달콤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3008593325": "기쁨",
"307958189":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86696877": "음? 오늘 쉰다고…? 「명예 기사」와 함께 말이지…?",
"3125891501": "허먼",
"3188054445": "「호기심 많은 엔도라」를 소환하고 지정된 지역에서 엔도라의 특수 능력을 사용해 물의 동물을 물리치고 진도를 높이세요",
"3248492973": "시키 대장",
"3272456621": "아빠가 방금 전 그 부락 옆에서 엄청나게 큰 츄츄돼지를 봤어",
"3275795885": "희귀한 새와의 짧은 해후",
"3298390445": "주인이 사라져버린 저택은 수계 마물의 서식지가 되어 버렸다.\\n영원의 번개를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는 진귀한 성유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313931693": "「남십자 무술대회」에서 첫 승리 거두기",
"3320067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비단 커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322631597": "어… 널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할게, 아하하…",
"3334935981": "「바람 잡는 이방인」 클리어하기",
"3348643245": "진상을 밝히기 위해 일행은 다시금 신비한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사를 진행하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연구원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발견한다. 배낭에 있는 「페르시코프의 원고」를 열람하여 수정 코어의 단서를 찾아보자",
"334888365": "「이상한 츄츄족」 50회 처치하기",
"3349652909": "왔구나. 어때? 난동 피우는 요마를 찾았어?",
"3367377325": "또네",
"3369273773":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선령 6개를 따라 선령의 정원 밝히기",
"3374118317": "야시로 봉행 본부에 들어선다",
"3397433773": "버섯몬이 바깥 세상에 대량으로 증식한 탓에, 평화롭던 고대 유적도 포자를 배양하는 비옥한 땅이 되었다.\\n유적 안의 마물을 처치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02621357": "중요한 날에 받은 기념품.\\n\\n산과 바다 너머에서 온 당신에게 바칩니다.\\n이 땅에서의 여정에 아름다움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n\\n「7일마다 추천 요리가 바뀌고, 30일마다 달은 새로운 축복을 내리지. 다음 축하까지 대략 9,000시간이나 남았네! 앞으로도 날이 맑든 궂든 페이몬은 항상 여행자와 함께 할 거야, 헤헤.」",
"3404563885": "성실한 무사",
"34209724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온천 현관-『추위 피하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48687021": "소",
"35022253": "「장금의 꽃」 혹은 「계시의 꽃」의 보물 200회 획득하기",
"354638253":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 하나, 밀 하나, 파디사라 하나가 필요하다고 한다",
"3560599981": "축무 의식",
"3634873773": "송이버섯을 버터에 구운 요리. 불 조절에 실패해 비싼 송이버섯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요리이다",
"3635962285": "센 불에 볶은 짐승 고기. 누르스름한 고기와 절운고추가 흐물흐물해져서 밥에 대충 비벼 먹는 걸 추천한다",
"364044945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642376621": "거만한 검객",
"3651752365": "일반 공격·신속한 창의 기세",
"3655772589": "…그때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더니, 갑자기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지. 거대한 손바닥 네 개가 피할 새도 없이 덮쳐 오는데, 허어… 그 기세가 엄청나 천근도 들어 올릴 것 같았다네!",
"3667621293": "대체 무슨 일이지…?",
"3679802797": "자신감",
"3681905069": "피슬이 계속 돌아오지 않자, 일행은 섬에서 먼저 탐사를 펼쳐 점괘에 나온 다음 환각 비경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일행은 곧 모래사장 위의 까마귀 조각상과 거기에 있는 기묘한 서적——《신성 왕국의 영창》을 찾아낸다. 이 책을 만진 후 일행은 책 속의 환각 비경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3689345453": "케이아의 힌트 다시 듣기",
"3717817773": "임무 가이드",
"3783331245": "수수께끼의 그림자",
"3802759597": "우인단 집행관 「타르탈리아」에게 빌린 증표. 리월 사람들은 「절운간」 밖에서만 선인을 모시지만, 이 증표를 지닌 자는 선인들의 거처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384726445": "해금",
"3909792173": "시련 재도전",
"4000715181": "연무: 태고의 바위 용·Ⅱ",
"4005303725": "안타깝게도… 고향 땅으로 돌아온 사람은 나 혼자였어. 바람에 내 눈가에 있던 눈물이 흘러내렸지…",
"40324120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32787885": "페이몬",
"4056780205": "제조법을…?",
"4059122093": "에이, 괜찮아. 「예술은 삶에서 비롯된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강담 속에 나오는 얘기도 적당히 양념 좀 치면 된다고…",
"40630929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훗날 초목의 주인은 인간들에게 흑철 단조 기술을 전수했다. 무지했던 인간들은 그렇게 날카로운 검과 불을 사용하는 방법을 깨우쳤다.\\n설령 불과 금속이 그녀를 다치게 할지라도, 인간들을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음에 초목의 주인은 무척 기뻐했다",
"4098458029": "게다가 난 양의 체질이니까 요마가 이 강력한 힘을 느끼면 분명 나한테서 멀리 숨어버릴 거야",
"4224101805": "휴…",
"429260126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58755501": "네가 골라봐. 베이스 음료랑 칵테일 보조재료 중에 좀 더 특별했으면 하는 거 있어?",
"461506989": "《기사단 매뉴얼》 제8조 안에, 원래 그런 뜻이 있었군요…",
"468530605": "라이덴 쇼군",
"563695021": "응?",
"571923885": "병든 강아지",
"589613485": "정말 미안해, 모험단 일을 생각했더니, 나도 모르게 너무 감성적으로 굴었네",
"59293101": "히데아키",
"599819693": "암왕제군이 「역사의 신」으로서 남긴 전설",
"622840237": "편지엔 왕평안이라는 사람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그는 수행을 통해 자신의 맹세를 실천하여, 내면의 악을 버리고 진정한 선인 「신도」가 되겠다고 한다.\\n그는 그동안 선인 행세를 하며 얻은 돈을 전부 돌려주었고, 할아버지가 남긴 「백무금기 비록」뿐만 아니라 수행에 불필요한 재산까지도 편지와 함께 넘겨뒀다…",
"654311853":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시드르 호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689129901": "장식 300개 제작하기",
"697663917": "고로",
"76233566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816096685": "흥, 내가 다 봤어. 저 무기들을 바라보는 눈빛은… 이 대협의 눈빛이랑 완전히 똑같았거든!",
"845595053": "산고와 류지를 도와 사건 해결하기",
"86956461": "경비병",
"931369389": "소빈",
"940258733": "변경",
"951559597": "에키",
"1006569925": "게임을 종료하시겠나요?",
"107290259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087609285": "상대방이 놀라고 보니까 귀신이 아니라 사람들을 놀래키는 「귀신」 역할인 평범한 사람이었단 걸 알아차린 거야",
"1117982149": "사이노와 함께 집 뒤편에 도착한다",
"1164056005": "유적 곳곳에 희고 기이한 사람 형태가 우뚝 서 있다…",
"1190718917": "만나서 반가워, 베넷",
"1237713349": "봐, 「눈부신 용기의 검」이야!",
"1259547077": "반론의 고찰",
"1276990917": "마지막 양조 재료가 준비되기 전에 먼저 케이아를 따라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레이저를 도와 적당한 술통을 찾기로 했다",
"1278715333": "치유라면 이미 잘하고 있으니까",
"1300974021": "페이몬과 대화하기",
"1308066245": "해당 유저에게 친구 신청을 발송했습니다",
"1309532613": "약점 공격을 통해 파멸의 유적 가디언 멈추게 하기",
"1311839685": "등반 가능.\\n표면에 주기적으로 물 원소폭발이 일어나 범위 내의 캐릭터에게 물 원소를 부착한다",
"1350810053": "현재 캐릭터가 활 무기를 장하고 강공격으로 약점을 명중할 시 「강궁」 효과를 부여하며,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1361102277": "일반 공격·운래의 고대 검법",
"1362412997": "열쇠를 이용해 깊은 곳 유적의 문을 열었으니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층암거연의 아래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1372990917": "노엘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몬드를 지키고 있어",
"137324997": "첫 클리어 보상 수령 완료",
"1422837189": "음, 근데 귀찮잖아요. 저한테 좋은 방법이 있어요. 첸첸이 좀 믿어주세요",
"1430894021": "닐루는 「극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담아 이 단체를 연결하는 「유대」 역할을 하고 있어」라는 화제에 대해 일행과 이야기했던 것을 떠올렸다",
"1440881093": "귀리 평원엔 바위가 많아서 서쪽의 망보는 언덕 같은 곳은 길이 험해",
"1472934341": "두라프 씨는… 우리를 데리고 근처에 사냥을 하러 왔어",
"1487357381": "일단 간단한 것부터 따라해보자",
"1487498693": "아란나가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1488359877": "이번 주 임무",
"1580625349": "「교룡」 이야기",
"1592418757": "설산 여행 후 여행자와 페이몬은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 가보기로 한다",
"1602175429": "요시타카는 당황하며 자리를 떠난다",
"1636322757": "너무 상심하지 말게. 마지막 시험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거니까!",
"1704042949": "목표 NPC 추적",
"1711553989": "외관이 특이한 용기. 겉으로는 취약해 보이나 실제 재질은 무척 단단하다",
"171188677":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756301765": "종려와 한쪽에서 상의한다…",
"1798063557": "원소 구슬을 흡수하지 못한 무상의 바람 1마리 처치하기",
"1846969797": "얼음 치친 술사의 보호막 1개 파괴하기",
"1847718341": "유적 장치 코어 부위. 고대와 현대의 형태가 달라 다른 물건을 강화할 수 없다. 하지만 남은 에너지로 유적 가디언 한 대는 가동할 수 있을 것 같다",
"1932123589": "「{0}」 닉네임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변경에 실패했습니다",
"1950385605": "페이몬",
"2013653445": "주전자 건들기",
"20344775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060896709": "내가… 진짜 해냈어!",
"2089445829": "상 씨는 너희가 「상구야」라고 부르는 영감이야",
"2126645701": "요이미야의 특제 요리. 폭죽을 볼 때 요이미야가 품에 안겨준 디저트. 귓가에는 그녀의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팡팡 터지는 폭죽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이 유일무이한 선율 속에서, 손에 있는 통통한 생선이 마치 금방이라도 살아서 헤엄칠 것만 같다…",
"2181807557": "「용첨」은 다음 라운드의 적을 강화합니다. 해당 적 처치 시 더욱 많은 「기술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2189026757": "음… 네가 옆에서 지켜본다면, 아마 문제없겠지…",
"220637637": "모험 등급 Lv.{0} 달성 시 해당 제조법이 해금됩니다",
"2212895173":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불 처치하기",
"2215443909": "타르탈리아",
"2231748037": "호기심 많은 패치",
"2241841605": "네가 찾는 거에 대해선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검은 그림자를 보긴 했어",
"2261014981": "「쿠사바」를 사용해 「조흐라 버섯」의 봉인 해제하기",
"2311214533": "힌트",
"2319299013": "로자리아",
"2319669701": "사이몬 가문이 얘기했던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의 도감. 도감을 통해 이 한손검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2359573957": "111113;0,30",
"2365582789": "공의",
"2399649221": "미소",
"2456908229": "만약 오빠처럼 대단해지면 할아버지랑 그리고 밖에서 일하는 아빠랑 엄마랑 전부다 걱정 안 할 거야!",
"2497711557": "1회 달성: 2초 내 얼음, 물, 불, 번개 4가지 원소의 확산 반응 발동하기",
"252433861": "그래, 「거기」에서 만나자!",
"2550830533": "관찰",
"2571112901": "찰나의 생멸, 그 모든 순간에 정기가 있다…",
"2596857285": "다른 편 제단에는 이상한 자가 놓여있다…",
"2618655173": "케이아도 매번 계획만 세우고 있진 않을 거야",
"2645151173": "아, 그게 아니라, 전 그냥 시험에 참여해서 분위기를 좀 익히려구요…",
"265819589": "난 모험가 댄디야. 주로 고산 지대랑 위험 지대에서 활동하고 있어",
"2698297797": "후… 클레는 사실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불꽃 기사」야",
"2712924613": "돌멩이를 던지면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말을 본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돌멩이를 던져버렸어",
"2747975109": "페이몬",
"2765783493": "성유물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혹은 「검투사의 피날레」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2767620549": "아란나킨의 말에 의하면 아란가루가 오랜 시간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아란하오마」의 제조법을 찾아 주자",
"27775523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789264837": "근데 이제부터 달라질지도 몰라. 이런 체질을 해결하려고 열심히 방법을 찾고 있거든. 바로 그 탕약이 내가 특별히 찾던 재료 중 하나지",
"2796517829": "선계 화폐 부족",
"2802053573": "잠재력 활성화",
"2811966917": "본이",
"2835698117": "유적 고찰 일지",
"287751315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2",
"2930633157": "판관",
"2931101125": "조사",
"2937540037":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969032133": "갑자기 몰려오는 피곤함에 여행자와 페이몬은 깊은 잠에 빠진다…",
"29866367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중 노점-『운세 상승』」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89439429": "카지의 설명에 따라 주술 도구의 장소 찾기",
"3024858565": "휴, 그럼 정말 다행이고…. 나중에 일손을 더 보내 달라고 꼭 위에 보고해야겠어",
"3052926405": "몬드",
"3057296837": "아! 이 빛깔은…",
"3068569029": "원자 에너지 오브(불)",
"3075203525": "근데 꽤 효과 있어. 그래서 밖에 나갈 땐 무조건 갖고 다녀",
"3090184645": "전에 고양이 찾기랑 세금 신고 같은 의뢰도 있던 것 같은데…",
"3106181573": "옥각으로 돌아온 손님",
"3121729989": "진짜 있어!",
"3191971269": "그, 그래! 거기로 가자!",
"3194488261": "에일로이의 특제 요리. 완벽한 절단면과 깔끔한 크기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처음엔 당신이 유별난 외관의 디저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했던 에일로이는, 단숨에 뚝딱한 당신의 모습에 그제야 겨우 안심한다…",
"3204529605": "클레",
"3228988869": "왜 유물을 그런 데에 넣고 다니냐고? 윽, 그건… 이런 상자가 훨씬 편하니까!",
"326576581": "바바라",
"3297880517": "죄송해요, 사이러스 씨. 역시 전 아무래도…",
"3393329605": "성화",
"3457584581": "한시로",
"3468173765": "해리스",
"3479164357": "우연히 운근을 만난다. 운근의 제안으로 장 씨에게 상황을 알아보기로 한다",
"3487728069": "운담",
"3494669765": "레이저",
"3590098373": "수수께끼 풀기",
"3591586245": "이런 크기의 운석에서 꺼진 별 에너지를 회수할 땐, 회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운석의 에너지 함량이 높을수록 더 강력한 마물을 끌어들인다",
"36282821": "그럼, 나한테 괜찮은 물건이 있어. 하나는 「특제 얼음병」이고, 또 하나는 「목각 다람쥐」지",
"3654962629": "너한테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그냥 옆에서 보게만 해줘… 그거면 충분해…",
"369219526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모든 걸 잃고, 어둠의 외해로 도망친 마신은, 바다의 심연에서 그 어떠한 것도 갖지 못한 버려진 백성들을 보게 된다. 해서 마신은 그곳에 남아 그들의 「오로바시 님」, 「와타츠미 신」이 되기로 결심한다\\n전설에 따르면, 뱀의 신은 과거 자신의 모든 산호 가지를 꺾어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주위를 밝힐 수 있는 광명을 선사했다고 한다. 또 다른 설법은, 뱀의 신이 부러진 산호 가지로 계단을 만들어 그의 아이들이 다시금 지상에 돌아가 햇빛을 만끽하게 했다는 설법이다",
"3698918853": "평 할머니가 준 신비한 상자. 평 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이 상자는 「씨앗 생성」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식물 본연의 특성에 따라 「씨앗 생성」으로 획득한 씨앗을 「속세의 주전자」 속 상응하는 논밭에 심을 수 있다.\\n재배 가능한 식물: 예상꽃, 달콤달콤꽃, 세실리아꽃, 유리백합, 풍차 국화, 청심, 유리주머니, 낙락베리, 등불꽃, 절운고추, 당근, 흰 무, 허브, 버섯, 울림풀, 말총, 금어초, 연꽃받침, 통통 연꽃, 해초, 바다 불로초, 향신과, 뚠뚠 복숭아, 수메르 장미",
"374135237": "이정",
"3750263237": "강한 신체 축복",
"3756404165": "엘라·머스크와 함께 소통 가능한 츄츄족을 찾아 그들에게 「이상한 츄츄족」의 행적에 대해 물어보세요",
"3813494213": "얼음 과자는 만들기 쉬울 것 같아",
"3817818565": "도적떼 두목",
"3824486853": "「난 내가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조차 판단할 수 없었어. 왜냐면 그 순간 숲멧돼지가 내 코를 밟아 뭉갠 것처럼 후각을 잃었거든…」이라고 말씀하셨어",
"3832608197": "하지만, 생선의 맛이… 후추로 밑간을 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 것 같군",
"38471109": "근데… 아직도 그런 술은 못 만들었어. 어떤 재료를 써도 내가 만든 술은 그 주정뱅이 아저씨들을 즐겁게 만들 뿐이지",
"388844997": "무사의 숙명 목격하기",
"3896065477": "페이몬",
"392325573": "현우",
"3931321797": "활 전체에 녹이 슬어있다. 평범한 사람은 들지도 못하니 당연히 활시위를 당겨 쏠 수도 없다",
"395032005": "고기 던지기",
"3996772805": "노르만",
"4020149701": "알베도",
"4029987269": "미소",
"4038981061": "장식 제작 재료",
"4059115973": "뭘 잡고 있어?",
"407113568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075381189": "미르가 잊혀진 주문을 외우자 소녀는 그와 재회한다. 「이렇게 생겼구나」\\n「이 세계는 가망이 없어, 모든 걸 불태우고 다시 시작해야 된다」 미친 천제는 만물에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n「만약 네가 나라면 날 이해할 수 있겠지?」 국보를 훔쳐 간 이름 없는 대도가 왕에게 물었다.\\n「아니, 사과할 필요 없어, 넌 본디 이렇게 따뜻한 존재니까」",
"4085877189": "뱀 형태의 신비한 고대 기계가 절벽을 깎을 때 사용하는 「톱니」. 위에는 알 수 없는 불길한 룬 문자가 적혀있다.\\n전설에 따르면 대지의 검은 틈 사이에는 거대한 독사가 살고 있다는데 그들은 영원히 세상에 대한 증오와 악의, 알 수 없는 위험한 목적을 가지고 거대한 터널을 발굴하고 있다고 한다…",
"4101618117": "스테이지에 있는 「선교(仙橋)」 기관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4167181765":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살짝 꼬불거리는 면발, 평범한 고명이 어떠한 비기를 부린 듯한 기본 조미료에 의해 매끄럽고, 탄력 있고, 농후한 맛이 난다… 접시에 펼쳐진 마법 같은 맛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4213756357": "몬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취객의 이야기 중 하나. 늑대의 숲에 잘못 들어간 취객과 배고픈 외톨이 늑대의 이야기",
"4226855365": "전투 유형 테스트에 사용됩니다…",
"4227411397": "넣을 아이템을 선택해주세요",
"4235788741": "아, 나도 느꼈어",
"4265689541": "아라타키 이토",
"481578437": "대문 관찰",
"499248581": "칸라",
"560802245": "금일의 필름을 다 썼습니다",
"563608005": "네? 왜… 왜 갑자기 그런 농담을…",
"598146501": "맞다. 나 대신 처리해줘서 고마워. 이건 답례야",
"600076741": "드래곤 스파인에서 보물상자 160개 오픈하기",
"60426693": "장력 구간 유지 시간",
"61611461": "문양이 새겨진 오래된 석판, 조용히 전설 속 보물의 비밀을 털어놓는 듯한데…",
"62729669": "바바라의 음료 취향은 정말 독특하네…",
"640360901": "내가 같이 가겠다는 것도 거절하셨지. 자신은 「캐츠라인 가문」의 혈통이라며 그런 곳쯤은 문제 없으니 나한테 여기 있으라고 하시면서…",
"642118085": "스타더스트 교환",
"692727237": "풍미가 깊은 주식. 넓적한 쌀국수와 반쯤 익은 생선 살코기, 그리고 몇 가지 야채를 강한 불에 볶아서 만든 요리. 식자재의 맛을 충분히 빨아들인 쌀국수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식객의 사랑을 받는다",
"695843269": "그냥 게으른 거 아니에요?",
"69856506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714279365": "「별바다에서 펼쳐진 대 전투의 본질은 십여 년 전, 척박한 행성의 백성들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와 같다….」 얼마 후, 그 남자의 이름은 제국 황제의 이름과 같이, 모든 은하계 사람들에게 널리 퍼졌다",
"731315653": "몽몽",
"762761669": "범목 당주",
"776114629": "앗! 이, 이 술은 냄새만 맡아도 게임 끝인 것 같군!",
"791276997": "선인 공양",
"795084229": "백야국의 지리와 수문, 공구에 관한 내용이 기록된 도서. 해연이 봉인되고 와타츠미 주민들의 단체 이민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쓸모없는 책이 되어버렸다",
"80325": "오랜만에 만난 클레가 신비한 편지를 꺼냈다. 편지엔 세상에 아주 은밀한 섬이 있다고 적혀있었고, 클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신비한 섬으로 가 편지의 발송인을 찾고자 한다…",
"809763269": "페이몬",
"819809733": "새로 획득한 다섯 가선 이야기는 종잇조각을 물에 넣으라는 뜻 같다. 연못가로 가서 시도해보자",
"8295530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테이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557429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862739909": "신이시여, 제가 잘한 건가요?",
"894342597": "현재 특훈 진행도",
"901739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움직이는 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101765": "마비스",
"954949061": "습격 AI6",
"996897221": "내 생각엔… 그 빨간 옷의 여자아이야",
"1030301966": "사실 여행자님과 저는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흰 둘 다 오빠가 있잖아요",
"1045745934": "장식 도면",
"1088645390": "「화끈화끈 볼」에 반격한 횟수",
"10940725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14297614": "재배",
"1155863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171333390": "모험 아이템",
"1232715022": "유성 피해|{param2:F1P}",
"1233417486": "우리가 무슨 소리를 하든 안 들을 것 같아…",
"124772622": "라잔 정원",
"12859241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329278222": "홀드 피해|{param2:F1P}",
"1341475086": "…선법? 하하하하하, 감히 선인인 내 앞에서 선인인 척을 하다니, 겁도 없구나",
"13808910": "모험 아이템",
"1397131534": "모두가 모여있는 김에 리월 주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보는 건 어때?",
"140093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427246350": "스킬 피해|{param1:P}",
"1448803598":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1458326798": "소모품",
"1485314318": "호세이니의 도움 덕분에 그 특수한 자동 장치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어서 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자",
"1496557838": "임무 아이템",
"1507790094": "장식 도면",
"1556023566":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1574810894": "5단 공격 피해|{param5:P}",
"1582790926": "임무 아이템",
"1610280206": "간편 아이템",
"1614721294": "난 인정 못 해! 난 한 번도 내 고기 요리가 뒤처진다고 생각한 적 없어!",
"1642440974": "자수정 덩이",
"16500697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696281870": "남은 시간: #1#초",
"1700292878": "회안과 대화하기",
"1740503310": "현재 파티",
"1764669710": "참격 피해|{param1:P}",
"1767322894": "히비스커스·가을 귤",
"1769175310": "줍기",
"1779486990":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1848759566": "음식",
"1859730702": "모험 아이템",
"1913700622": "음식",
"196510990": "만개 피해|{param2:P}",
"1966819598": "음식",
"1994194190":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2044878094": "음식",
"2064641294": "음식",
"2102607118": "이게 바로 아이들 교육을 똑바로 안 시키는 부모님의 모습인 건가",
"211319054": "운명의 자리 활성화",
"2117589262": "화려한 보물상자",
"2130111758": "간편 아이템",
"2162580750": "음식",
"2163659022":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2171644174": "수메르 학자 지르얍이 여행자에게 관심이 있는 듯하다…",
"2178336014": "포영 파열 피해|{param2:P}",
"2195565838": "이튿날 오후까지 기다리기(14시-18시)",
"2198537486": "캐릭터 육성 소재",
"2202504462": "지속 시간|{param5:F1}초",
"22081200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27838222":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282670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93379342": "앵아와 대화",
"2327925006": "기대에 가득 찬 고양이와 강아지의 눈빛을 받으며 밥그릇에 먹이를 담아준다",
"237031694": "여행자와 페이몬은 뜻밖에도 층암거연 내부에서 데인슬레이프와 재회하게 된다. 자세한 상황을 알아본 후, 이곳이 심연 교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여행자와 데인슬레이프는 조사를 시작한다…",
"2377393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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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140558": "방향 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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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313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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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7715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94050318": "큰 병이 막 낫다",
"2596690190":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2671156494":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701171982": "HP 계승|{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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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779022": "층암거연 깊은 곳에 거꾸로 된 고성이 있다고 합니다…",
"2756031758": "너희도 「성진천군」 님의 「신도」지?",
"2809647374": "버스트 피해|{param1:P}",
"2847337742": "응? 그 책을 알다니…. 넌 좀 품격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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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160462": "상대방이 요청한 「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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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70606": "수메르에서 사용하는 지식과 정보를 담는 「용기」입니다.\\n「허공 단말기」로 그 내용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2914381070":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295786727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2994369806": "소재",
"3002679566": "캐릭터 상세정보",
"3040752910": "스킬 발동 피해|{param1:P}",
"3047936270": "클리어한 도전: #1#/%1%",
"30594562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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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069390":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3184163086": "스승님한테 물려받은 지식은 계속 계승되어야 해",
"318970126": "무녀 미유키는 칸나즈카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의 이상 증상 때문에 고민이다…",
"3189881102": "스킬 피해·근접|{param1:P}",
"3208106254": "포영 파열 피해|{param2:P}",
"3322550542": "임무 아이템",
"3374180622": "「징조」 찾기",
"3378855182": "(문이 이상한 봉인 때문에 열리지 않는 듯하다. 대체 뭐 하는 곳일까?)",
"3386857742": "수화검 피해|{param1:F1P}",
"3390085390": "지속 시간|{param5: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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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865294": "긴급 공지!!",
"3483542798": "남은 시간: #1#초",
"3504164110": "남은 몬스터: #1#/%1%",
"3515853070": "徐慧",
"3570958606": "조준 사격|{param5:F1P}",
"3614469390": "화려한 보물상자",
"3642458382": "짐승고기",
"3657882894": "음식",
"3658760462": "1단 공격 피해|{param1:P}",
"3670578446":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72285454": "지난번 「백 명의 봉기」가 끝이 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카야부키가 다시 이나즈마성에 나타났다",
"3679261966": "「설정」에서 카메라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688142094": "처치한 몬스터: #1#/%1%",
"3695395086": "해등절 npc 이벤트 모드 제어 (히든)",
"3698504974": "기계 화폭 부품 복원",
"37133582": "악기를 장착하고 아란나라의 음악을 연주해 숨어 있는 아란나라를 불러내세요",
"3714394382": "「순광 방사」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고, 2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
"3740393742": "원소 에너지|{param5:I}",
"3798700302": "진귀한 보물상자",
"3809430798": "2단 공격 피해|{param2:P}",
"380964110": "장식 도면",
"3821638926": "임무 아이템",
"3873743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889240334":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4029910286": "임무 아이템",
"4040476942": "음식",
"4053355790": "폭발 피해|{param2:P}",
"4064062734": "식자재 가공 3회 진행",
"407820558": "캐릭터 스토리3",
"4160980238": "코세키 마을",
"4176359694": "스킬 피해|{param1:P}",
"4187586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91288590":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4212496654": "너무한 거 아니야?",
"4213080334": "음식",
"4226667790": "참! 그레이스 엄마는 샘물 마을의 두라프 아저씨가 전서구를 키운다고 했어",
"4233442574": "드랍",
"4247176462": "임무 아이템",
"4247492878": "몬드성에 돌아가 바바라가 매운 음료를 만들 때까지 기다린다",
"4253813006": "응… 시작하자",
"4286599438": "원소 에너지|{param6:I}",
"45308174": "열화의 오오요로이 지속 시간|{param7:F1}초",
"461423886": "스킬 피해|{param1:P}+{param2:P}",
"52592974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542305550": "[복을 부르는 오색·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동식에게서 「특이한 사진기」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n특이한 「사진기」는 배낭 내 「간편 아이템」에서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 후에는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지정 대상이 달라지며 하루 10개의 필름이 주어지고 이 대상을 촬영하면 랜덤으로 다른 색깔의 「사진」을 얻게 됩니다.\\n다섯 색깔의 사진(주홍, 군청, 금박, 적갈, 자원)을 모아 동식에게 제출하면 「축복의 함」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n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8개의 축복의 함을 교환 받을 수 있습니다.\\n\\n[복을 부르는 오색·사진 교환]\\n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와 서로 사진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 또한 수령하지 않은 사진이 50개를 초과할 경우, 오래된 사진부터 차례로 파기됩니다.\\n\\n[복을 부르는 오색·이벤트 주기]\\n복을 부르는 오색 이벤트는 7일간 지속되며, 이벤트 종료 후 특이한 「사진기」는 더는 사진을 촬영할 수 없게 됩니다.\\n축복의 함 교환은 10일간 지속됩니다.\\n이벤트 종료 후, 동식이 「특이한 사진기」로 진행할 수 있는 다른 임무를 가져올지도…",
"60920078": "아사세 신사의 네코는 히비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54644494":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처음 포획된 레인저 되기",
"660892942": "도약 피해|{param2:F1P}",
"676716814": "2단 공격 피해|{param2:P}",
"703063310": "장식 도면",
"728252686": "임무 아이템",
"734062862":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73951502": "페이몬과 대화하기",
"756120846": "현재 파티가 {0} 시련을 진행 중입니다. 해당 시련 종료 후 새로운 시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809801998":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방어력이 80% 증가한다",
"811393294": "자세한 상황은 알았으니, 상관에게 그대로 보고하도록 하죠",
"9138752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9512481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61790222": "페이몬과 대화 (히든)",
"966289678": "사라 씨… 찰스… 마가렛… 음, 맞는 것 같아",
"1047221563": "드래곤의 체형과 힘에 이변이 생긴 점은 확실히 수상해…",
"1052012859": "「바람 사신수」 중 하나면서 갑자기 왜…",
"108413243": "「잇신의 기술」 명검",
"1112654139": "기한은 무기한이야. 널 「대여인」이 아닌 「보관인」으로 등록할게",
"1196850491": "하이얌",
"1198204219": "목각 망토",
"120230203": "부지런한 츄츄족",
"1209493819": "당신의 안대는?",
"1227532603": "에마",
"1261757755": "서둘러 이 사당을 되찾고 돌아가서 푹 쉬자",
"1287835963": "응광",
"1346705723":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1350635835": "마음씨 좋은 까마귀",
"1358607675": "어, 앞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1390873915": "취미에 대해",
"1409879355": "츄츄족들은 금방 난리가 나서, 그 도망가는 괴인을 쫓아 나온 거지!",
"1444497723": "「모보·니니·마니」",
"1449952571": "의뢰 요청:\\n나랑 누나는 아직도 리월항에서 먹투어 중이야.\\n리월항의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 음… 행인두부가 특히 맘에 들어.\\n리월항과 몬드성의 디저트를 비교해봐야겠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장원 팬케익 2인분만 갖다줘",
"1455461691": "???",
"153531707": "모든 적 처치",
"1634620731": "심야 극단 단장",
"1684331835": "아, 깜빡할 뻔했어. 넌 아직 술을 마실 수 없는 나이지. 안타깝군",
"1699773755": "메시지",
"1700156731": "모든 적 처치",
"170416443": "해당 장식을 선호하는 친구",
"1725032763":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794640187": "심연 봉독자·하두펀즈",
"1872894267": "루냐",
"1891596603": "그…가 누구야?",
"1954994491": "「콘다 마을에 염료 밭을 다시 갈아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합니다. 젊은 청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082030907": "이와쿠라 코죠",
"208887099": "「잇신의 기술」 명검",
"2128791867": "그야 물론… 친선을 도모하려고 왔지",
"214628667": "카에데하라 카즈하",
"2151247163": "조용히 피어나는 성에",
"2152769851": "화려한 필체의 편지·1",
"2154059067": "혹독한 시련을 앞두고 체력을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안정적인 공세를 펼쳐야 한다. 일부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한 도움을 제공해 모험가들이 기나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돕는다…",
"2302793019": "보니파츠",
"2339682619": "저쪽이야, 누군가 도움을 청하는 것 같은데, 설마 괴조인가?!",
"2395742523": "상가 테마",
"240111931": "기사단의 물자 군수품을 관리하는 헤르타는 바람의 도시 시민의 고민도 이해하고 있다. 만약 몬드의 신임을 얻고 일정 평판치를 쌓는다면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물자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406381883": "물의 정령·폴리도라",
"2433755451": "깃발을 든 반항의 노래",
"2460005691": "촬영 스팟 3곳",
"2460527931": "와타츠미섬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베일에 싸인 신규 구역, 「연하궁」에 있습니다\\n연하궁으로 가서 와타츠미섬 용사의 시련을 완료하세요",
"2517359931": "모든 적 처치",
"2523373883": "바닥",
"2548039995": "「알베도에게」 보내는 편지",
"2609080635": "기숙사를 돌아봤는데 누군가 나간 흔적이 전혀 없는 거야…",
"2635697467": "아가피아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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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936379": "전란이 끊이지 않아 공금이 다소 빠듯합니다. 현재 관가는 외국인 상가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2794338619": "???",
"2830732603": "유아와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는 민첩하고 흉악한 요괴입니다!",
"290635067": "엔죠",
"2921469243": "심야 극단 단장",
"2942938427": "바샤",
"2955367739":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3017746747": "말리려고 했지만, 진… 진 단장이 「내버려 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상해요",
"3027490107": "아프라투",
"303155515": "이착불귀",
"308119867": "음, 그렇게 말하긴 했지——",
"3155285307": "다른 이의 메시지",
"3199012155":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 앞에서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3221938491": "성물을 보관한 곳은 잠겨있어. 열쇠가 필요하면… 앞으로 가. 날 찾지 말고!",
"3259846971": "너…잠깐, 이미 비행 허가증을 받았는데, 무슨 시험을 또 본 거야?",
"3271018811": "저… 물어볼 게 있는데…",
"3273888059": "???",
"33332539":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3340986683": "「하하, 놀리지 말라구요!」",
"3351902523": "이제 지난 번처럼 네게 「바람」 원소의 힘을 인도해줄게",
"3374035259": "모든 적 처치",
"33990971": "어떡하지, 호프만이 의심하고 있는 것 같아…",
"342617403": "맞아",
"3471702331": "흠… 확실히 좀 오싹한 것 같네요? 설마 다른 용도가 있는 건 아니겠죠…",
"355344699": "「음악은 그 사람의 마음을 증명해. 용기가 없다면 감미로운 곡을 연주할 수 없어. 진심이 담기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없지」",
"3561225531": "음… 확실히 항상 지하 유적을 들락날락 하긴 하지…",
"3565561147": "던전 입구",
"356569403": "신상 공양",
"3567021371": "목각 머리",
"3587547451":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바람의 비술」 선택",
"3633814843": "의뢰 요청:\\n갓윈에게서 편지를 받아본 지 정말 오래됐어요….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밖에서 여자 기사라도 만난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n민들레 씨앗으로 소원을 전할 수 있다던데 항상 다른 모험가님한테 부탁했거든요. 제가 너무 성의 없었죠….\\n그래서 이번엔 직접 해보고 싶어요.\\n혹시 도와주고 싶다 하시는 모험가님은 민들레 씨앗 3개를 찾아와주세요. 몬드성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642629435": "어떻게 풀지…",
"3658756411": "심연 메이지·울피",
"3669595451": "캐릭터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0}% 감소한다",
"3697634619": "후훗, 됐어, 농담은 여기까지",
"3709326651": "출발할 때가 됐네. 가자",
"3724358971": "역시 가짜 정보였어",
"372854075": "오토기 대왕의 동화",
"3762849083": "오오시마 준페이",
"3822736699": "「《소녀 베라의 우울·완결편》 부탁합니다」",
"3888698683": "그렇겠지?",
"3904660795": "저장 가능한 선계 선물이 {0}까지 증가",
"3949614395": "목적지는 바로… 「일곱신상」이야!",
"3965150523": "흠… 괴조가 정말 이곳에 왔었나…",
"3979116859": "페이몬",
"3981431099": "허허…",
"4053867835":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4134324539": "원소 숙달",
"4139831611": "체프카의 영상",
"4197630267": "하자나드",
"4210847035": "류운차풍진군",
"435832123": "삶은 이미 너무 버겁잖아",
"438860091": "마음이 이렇게 변덕스러우면 안 되는데…",
"483292475":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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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32571": "응광",
"519627067": "(냠냠)",
"548159803": "루냐",
"592305467": "중간 「꿈의 꽃」",
"639426875": "지정된 시간 내에 테마리 배치하기",
"652672315": "아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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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570363": "블랙 스크린",
"719878459": "어라? 아직 술 마실 나이가 안 됐다고? 그럼 몬드의 사과주를 마셔봐",
"730680635": "저기 있다!",
"738114875": "아이템 상세정보",
"753057083": "와! 엄청나잖아! 고마워. 문제가 너무 쉬었다고 남자친구한테 가서 놀려줘야지! 아하하하하하!",
"762236219": "지언의 계획서",
"781686075": "죄송하지만 이 상품은 없습니다. 한번 없어진 건 다시 자라나지 않습니다",
"786872635": "근데… 원래 케이아가 정보 비용을 내기로 했는데…. 걔만 이득 본 것 같네…",
"859216187": "그치? 그치?",
"867994939": "「오래된 추억!」",
"870151483": "전에 이 녀석이 말했듯, 밖에서 온 늑대 무리가 이곳의 규칙을 어겼다. 놈들은 반드시 제재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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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539567": "원소 에너지|{param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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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649839":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1051361711": "휴, 너한테 말해봤자 무슨 소용 있겠어. 일단 이 돈을 저축할지 말지부터 고민하자…",
"1092332975": "암왕제군도 만민당의 그 환상적인 매운 요리를 보신다면 침이 고여 두 눈에서 빛이 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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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334447": "원소 에너지|{param4:I}",
"1130527151": "기원",
"1139234223": "성유물 세트",
"1162252719":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1168055727": "그 예상꽃들이 암왕제군님을 위한 송신의례에 쓰였단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야",
"1176978863": "「선중야차」",
"1184760239": "큰 나무",
"1192138159": "돌파의 느낌·결",
"1198664111": "절운간에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시문의 단서에 따르면 낮은 곳에서 이상 현상을 찾아야 된다...",
"12064454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213505967": "전투 불능·두 번째",
"1235697071": "말할 줄 아는 여우도 있어요!",
"12394438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48425391": "강공격 피격·첫 번째",
"12602799":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고, 첫 번째로 명중한 적에게 공격력 50%의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132892305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349880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351031215": "바람의 행방",
"1370533295": "합성 획득",
"1373802927": "뒷수습",
"1382684079": "지속 시간|{param6:F1}초",
"1387232687":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1406426543": "난 아루 마을에서 지내는 게 좋아. 그리고 내 방심과 불찰이 지금의 삶을 파괴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고 있지",
"1430765999": "잡담·아름다운 자연",
"1445751215": "바람에 날아가면 안 돼~~~!",
"1447019951": "동료 HP 감소·두 번째",
"146148907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1466342831": "활약 캐릭터",
"147077551": "원소폭발·세 번째",
"1472097711": "요리 획득",
"149665199": "신의 바람은 성 전역에 기쁨을 전하기도 하고, 상심한 사람들의 눈물도 조용히 닦아주기도 해",
"1504266671": "여행자군요? 생활용품 좀 사실래요?",
"1522791855": "원소 에너지|{param6:I}",
"1532966319": "요요 그 녀석은 자꾸 우리 배에서 놀려고 해. 하지만 그 호기심 넘치는 반짝이는 눈을 보면, 차마 그 애를 쫓아낼 수가 없어. 에휴, 하마터면 출항 계획이 모두 엉망이 될 뻔했다고",
"1536671151":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153947076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541968303": "항해 5일차 훈장Ⅰ",
"15530336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67441327": "별 피해|개당 {param3:F1P}",
"1585005999": "바보야! 기동성이 떨어지면 「슈퍼 철갑 로봇」은 그저 커다란 표적이 될 뿐이라고!",
"159225263": "휴, 그 당시에 로렌스란 이름이 쓰이는 데가 이렇게 많을지 누가 알았겠어…",
"161416132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625909679": "커튼콜은… 아직인데…",
"1657064879": "멍하니 서 있지 말고 움직여",
"1667740079":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1689640367": "설산 멧돼지",
"1692289455": "에야의 유적 모험",
"1700864431": "일단 후퇴하세요",
"17064257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71435439": "나중에 일이 다 끝나고 날 찾아왔을 때 노부가 아직 건재하다면 그땐 날 사부라고 불러도 좋아",
"1722924463": "기사 케이아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북풍 늑대의 사당을 탐색한다",
"1752137135": "분수 광장으로 날아가기",
"1755373999": "낮까지 기다리기",
"1768321455": "성유물 세트",
"177793455": "시원한 얼음과자 레시피",
"1832465839": "부식의 검",
"1834192303": "시카노인 헤이조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834679727": "이봐, 넌 뭐야?",
"1858057647":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1858129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63907759": "캄라의 라즈베리 의뢰",
"189585451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90788015":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군요…. 암왕제군께서 돌아가신 상황에서 「황금옥」에 정체불명의 도둑까지 들다니…",
"1923317167": "용의 순례",
"1925255599": "Num *",
"1927477679":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19281504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35895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7453559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008943023": "성유물 세트",
"2073992623": "내 동료 말이야. 북두 님이랑 눈 한번 마주쳤다고 저렇게 난리잖아…",
"2084759983": "닿으면 폭발하여 시야를 차단하는 먼지를 생성합니다",
"2099917231":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2105555375": "빨강 꼬리 도마뱀",
"2114097583": "생일 축하해! 오늘 무슨 일정 있어? 없으면 와타츠미섬에서 같이 축하 파티하자. 아침엔 일출 보러 가고, 낮에는 같이 잠수하고, 밤에는 산호궁에서 산책할까 해. 비 오면 적당한 장소를 찾아서 병서도 읽고, 같이 케이크도 만들라고. 어쨌든 넌 오늘 아무 생각 할 필요 없어. 다 「군사(軍師)」인 내게 맡겨",
"2119236015": "「천하의 모든 무공들은 부족함이 있어 파훼할 방법이 있지」!",
"2155165103": "제 일은 제군과의 「계약」에 따라, 리월의 많은 생명을 위해 최고의 복지를 강구하는 것이죠",
"2159957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179288495": "어서 크게 한 건 하러 가자고!",
"2180971951": "다들 평소에 형님, 동생하면서 웃고 떠드는 걸 우습게 보지 마. 중요한 순간엔 얄짤없다고!",
"2194508207": "3번 방-태그 임무 성공",
"2204513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20221871": "조준 사격|{param7:F1P}",
"222023087": "요리 가공 획득",
"2232470959": "전투 불능·첫 번째",
"2257584559":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2283737519": "그거 알아? 아주 오래전에 드래곤 스파인에서 한밤중에 일어난 귀신 사건 말이야…",
"2293401007": "올해 생일엔 검 한 자루를 선물해 주고 싶은데, 가격이…",
"2316098991": "수메르",
"2316712367": "단류·파 피해|{param10:F1P}",
"2323962287":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2325096879": "와아~ 눈이다!",
"2326157743": "안녕?",
"2334724527": "네가 이렇게 지혜롭고 진취적인데 힘까지 넘치는 모험가일 줄은 상상도 못 했어!",
"2339213743": "추천할 만한 게 있나요?",
"2350784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95873711": "야외 채집",
"24036745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433982895": "네 실력을 인정해주지",
"2438901167": "당연히 다음 사냥 기간이 시작될 때까지 아니겠어? 그것도 몰라?",
"2447222191": "바로가기",
"2460032431": "앉아서 리사와 함께 식사하기",
"24730628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505777583": "난 너무 똑똑한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 이들은 자신이 뭐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종종 위험한 일을 벌이곤 하거든. 그래도 알하이탐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라 대부분의 상황을 통제하고 위험을 가라앉힐 능력이 있어",
"2563327407": "한때 운 좋게 길드의 최고 등급 의뢰를 완수해서 사람들에게 전설의 모험가로 불렸었지",
"2569365935": "…전 암왕제군의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도 그게 정말 그분이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는데…",
"2593119663": "비가 올 때…",
"2642340271": "바르카에 대해…",
"2648604079": "4단 공격 피해|{param4:P}",
"2648718767": "「흐르는 생명·첫 번째」 임무를 완료해주세요",
"265560495": "뭐하고 있어요?",
"267091375": "음? 내가 누군지 잊어버리다니, 난 널 기억하고 있는데",
"2689044911":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2704054703": "당신 같은 사람들이 비둘기를 자꾸 놀래키니까 용으로 변신해서 복수하는 거지!",
"2720559535": "…철 다루는 솜씨는 그분보다 딸리지만, 무기에 대해서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어",
"27223781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752310703": "싫어하는 음식…",
"2755543471": "내 차롄가…",
"2757308847": "하고 싶은 이야기…",
"2771515823": "야시로 봉행의 의뢰",
"279910443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82995119": "그 아이는… 정말 귀엽긴 한데, 난 그 애와 반드시 거리를 유지해야돼. 나랑만 있으면 그 애의 폭탄이 갑자기 터지거든…. 나야 원래 운이 나쁘니 괜찮지만, 클레가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야. 그럼 기사단 사람들이 날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2831953327": "「백 명의 봉기·나루카미 아레나」",
"2841608623": "의뢰… 알겠다, 혹시 사고가 날까 봐 무서운데 또 짜릿함은 체험하고 싶어 하는 부자들이 돈을 내고 우리랑 같이 야외에서 생활하는 걸 말하는 거지?",
"2844854703": "생일…",
"2844965295":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
"285408687": "싫어하는 음식…",
"2858845615": "당신과의 「계약」에 따를게요",
"2884238767": "아파",
"2888636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891209135": "멍!",
"2903462319": "말하기 힘들고 어렵지만 안 할 순 없어",
"291745199": "이만 가볼게요",
"2917956015": "3단 공격 피해|{param3:P}",
"2957963695": "잘 가, 발밑 조심하렴!",
"2996148655":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998353327": "돈 좀 번 그 상인들은 째째하지 않아. 수리 비용 외에 수고비도 챙겨줘",
"3013256623": "전투 불능·세 번째",
"3021531567": "우리에 대해·혼밥",
"3033501103": "이만 가볼게요",
"3042563503": "이만 가볼게요",
"3047328175": "생일…",
"3087871407":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094278575": "합성 획득",
"3132317103":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3158114735": "광부 형제들 좀 봐, 하나같이 다 넋이 나가서는 한가해지니까 뭘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해 하잖아",
"317125039": "원소폭발·첫 번째",
"3176173999": "만약 인위적인 요인이라면, 범인은 응광 님께서 직접 개정하신 「고토 정수 진택서」에 의해 죽을 때까지 콩밥만 먹게 될 거야",
"3203327407": "봉인 해제",
"3210541487": "지속 시간|{param4:F1}초",
"3210948015": "\\n아란나쿨라를 찾아서 「돌의 기억」을 언급했다.(아란나라가 세운 기념비를 뜻한다)",
"32137158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230370223": "지속 시간|{param3:F1}초",
"324441131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2573567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283035567": "지속 시간|{param4:F1}초",
"328428975": "그 음유시인한텐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어…. 아직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다른 시민들과는 뭔가 다른 것 같아",
"32933236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308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10%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048201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14718127": "잡담·휴식",
"3319900591": "신비한 스크랩북",
"3329915311": "유라에 대해…",
"3331435951": "날씨가 정말 안 좋네요, 오늘 밤하늘을 관측하지 못하면…. 후우, 천문도 과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데…",
"3336233391": "지속 시간|{param4:F1}초",
"334147422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353185711":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목숨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니까. 이나즈만 빼고 말이지",
"3411848623": "…아, 맛있는 냄새. 너도 맡았지?",
"3430295983": "Num 0",
"34459078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67344303":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349951407": "바르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점, 전설의 「북풍 기사」와의 대결은 상상만 해도 짜릿해.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야",
"3529367983": "독백 듣기",
"3539602863": "3단 공격 피해|{param3:P}",
"3551784367": "선인의 일을 내가 어떻게 알겠어? 어머머, 천기누설은 금물이라구! 나한테 묻지 마!",
"358413743": "몬드에 다른 음유시인도 있어요?",
"3646557615": "북두에 대해…",
"3654785455": "야타 코키의 백철 의뢰",
"3662679471": "무상의 바위 드랍",
"3699373487": "동료 HP 감소·첫 번째",
"3716833711": "천하의 뇌명을 잠재울 터이니 오늘 밤 편히 자길",
"3724178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35751087": "안녕… 나한테 무슨 볼일 있니?",
"3737184687": "난… 아직 너무 부족해",
"3745286575": "지속 시간|{param3:F1}초",
"37514490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756009903": "눈을 감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느껴봐요…. 기분 좋죠?",
"3774042543": "응광에 대해…",
"3774545327": "신학에 대해 알기·두 번째",
"3778770351": "현아, 착하지, 집에 가자…",
"3780447663": "합성 획득",
"3829205423": "하하, 실례했어. 난 아츠코라고 해. 잘 부탁해!",
"3870954927": "제출 테스트1",
"3872128431": "네코는 고양이·딸랑이 쇠구슬",
"3889105327": "전투 불능·세 번째",
"3892566447": "네가 직접 만든 거니까 한번 먹어봐야겠어, 후후…",
"3926781359": "슬프게도 난 나가봐야 해서, 한동안 그 모습을 볼 수 없네, 에휴…",
"3927697839": "요리 획득",
"3930288559": "날이 갰네? 하지만 난 날씨에는 관심이 없어",
"393688495": "훈제한 새고기. 탄탄한 육질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3943701935": "「흑암 공장」의 기원에 대해 들어봤어?\\n옛날에 사람들은 천형산에서 광맥을 캐면서 안에 공장 시설을 지었어. 그러다 점점 동대륙 최대의 공장이 되었지. 산속의 비밀 통로는 거미줄처럼 퍼져있어서 땅속 깊은 곳의 고대 유적과도 연결돼. 그 통로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395867567": "원소 에너지|{param3:I}",
"396889745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976124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81424047": "등의 출처",
"3985162671": "처음 온 거라면 몬드 대성당에 가보는 걸 추천해",
"400970159": "헛걸음은 아니군",
"4012469679": "안녕! 호프만 아저씨한테 말 좀 해줘! 클레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니까 밤에도 나가서 놀아도 된다고——나랑 같이 놀아줘——",
"4062463407":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40853364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90943919": "혹한 환경",
"411852207": "유적 드레이크·천공의 수호자",
"414358878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81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47750319": "HP 부족·두 번째",
"4184309167": "신분에 대해",
"418546833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4197000623": "지속 시간|{param3:F1}초",
"42075201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32889775": "Lv.60 이상 무상의 뇌전 드랍",
"4239097263": "이 몸의 유파 중, 「초전(初傳)」의 자리는 태도의 아홉 가지 검의 길과 기본적인 치도술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유파와 별다른 점이 없지. 다른 유파가 내 유파와 별다른 점이 없다고 해야 하나",
"4241126831": "멧돼지 공주·권3",
"425957726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pt 더 회복한다",
"4263249327": "맞아, 네가 밟고 있는 그 땅은 수천 년 전 마신이 싸우던 전쟁터였지",
"427499767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29929903": "맞아, 보통 길드원 네 명이 모여 모험단을 꾸려 행동해",
"461260207": "항해 4일차 훈장Ⅲ",
"475731375": "왜? 골동품에 관심 있어?",
"48187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56309935": "보시는 바와 같이 여긴 리월항에서 가장 우수한 약방입니다. 백출 사부님의 뛰어난 의술 덕분에 매일 약을 지으러 오시는 손님이 끊이질 않죠",
"568672687": "휴, 그나저나 또 새 옷을 사야겠네…. 젠장, 리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여기 온 뒤로 살이 100킬로나 쪘어…",
"569784751": "이건 그때 가져온 유일한 샘플이야. 전시용으로만 두고 판매는 하지 않아. 만약 마셔보고 싶으면 스네즈나야로 가봐",
"592777647": "#휴, {F#언니}{M#오빠}는 좋은 사람이고, 난 나쁜 아이야… 정말 반성할 테니까 이번 감금이 끝나면 또 날 데리고 놀러 가줘…",
"603718063": "3단 공격 피해|{param3:P}",
"619822511": "검은 파도의 명등",
"634052015":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653619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671351215": "달콤달콤 구피",
"672694703": "\\n계속 진입하다 보니 나무 구멍의 바닥에 도착했다. 위험한 상황이 생기긴 했지만 아란마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해결했다.\\n능력을 사용한 탓에 아란마의 기억이 영향을 받은 듯하다. 다음 목표는 이 근처의 봉인을 해제하는 것이다.\\n봉인은 다양한 아란나라의 능력으로 구성된 듯하며 봉인을 해제하는 관건은 「바위 자물쇠」인 것 같다.",
"672819631": "취미는 당연히 로큰롤이지! 뭔가에 완전히 빠져든 적 있어? 가장 좋아하는 것과 하나가 될 땐, 시간이나 공간 따윈 중요치 않아. 맘껏 즐기고 발산하는 거지——맞아맞아! 그런 느낌은 수백 번, 수천 번 느껴도 모자라!",
"684890543": "제철 과일과 치즈, 그리고 닭고기로 만든 파이야. 거기에 과일주를 곁들이게 되면 가히 천상의 맛이라고 할 수 있지…",
"7006038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53361327": "묘 사부와 향릉의 소등",
"794897839": "4단 공격 피해|{param4:P}",
"804126127": "원소폭발·두 번째",
"811066799": "누구세요?",
"823975343": "리월항의 옥경대 근처 채집",
"829836719": "땅거미가 내리기를 기다리기(18~6시 별을 따는 절벽으로 가기)",
"837986735": "아란나라",
"844381615": "강공격 피격·첫 번째",
"853587375": "\\n숙련된 장인은 뛰어난 솜씨를 사용해서 천연 동굴을 천 개의 회랑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아무리 방향 감각이 탁월한 지혜로운 자라도 그 안에서는 길을 잃을 수밖에 없다.",
"873529775": "이 자의 밤하늘을 밝힐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891098543":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9024567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932571567": "로큰롤은 폰타인에서 건너온 신문물이야. 음, 하지만 리월에선 인기가 없어. 보통 시끄럽다고 싫어하더라구. 그래서 내 노랠 들으러 와주는 팬들이 더 고마워. 하하",
"936895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60120239":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971325871":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995178927":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99567023": "천암군 알지? 예전에 그 녀석들이 날 엄청 방해했었어. 여기에 무대를 세우면 안 된다, 저기도 안 된다. 귀찮아 죽는 줄 알았다니깐! 흠흠, 그러다 내가 총무부에 신고하니까 그 「천권성」이 리월의 그…뭐더라, 아무튼 무슨 규율을 개정했는데 공연 전용 장소를 정했다더라고. 허가도 받아야 된다던데. 휴…여전히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이리저리 쫓겨나지 않아도 되니깐",
"1006471314": "무슨 일을 하나요?",
"100678802": "「생기」를 말하려는 거야…?",
"1007162514": "라데프와 상의했는데 한동안은 좋은 상태를 유지할 것 같아",
"100844690": "그러고 보니, 바사라 나무의 꿈… 꿈속에서 먼 곳에 있는 커다란 보라색 나무를 봤는데, 그게 뭘까? 바나라나에서도 보이는 것 같은데…",
"1013228690": "공중에 떠 있는 이상한 기둥? 설산에 그런 게 있다니…",
"101534866": "안녕, 만약 그 녀석이 여기 있었더라면 분명 난해한 시를 읊어댔을 거야",
"1025646738": "아무런 이유 없이 이곳에 와서 제 사람들을 다치게 하셨다고 들었습니다만",
"1032157330": "음… 해보진 않았지만 안 될 거 같은데",
"1033725074": "체… 체포요? 체포하면 당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1041072274": "와…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하잖아…",
"1042418834": "위험한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 돼!",
"1044161682": "내 마음속의 의문을 비석에 새기니. 후세에 이 비석을 보는 사람이 내 의문을 풀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104824978": "「네모네모 쇳덩이」!",
"1054730386": "우리는 그곳에 잠들고, 한 줄기의 빛이 되어… 땅 위에 있는 어린아이들의 꿈으로 변하지…",
"1055385746": "소년이여, 네가 알던 우리 밖의 세상은 이미 아주 많이 달라졌다네…",
"1059857554": "휴, 이 녀석들은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우린 분명 천암군을 위해 싸웠던 건데! 우린 분명 동맹이었는데!",
"1061698706": "이봐, 난 아직 이해 못 했어!",
"106180754": "하하하, 전 괜찮은데요? 우린 도처에서 식자재를 찾아 요리를 하는 것뿐이니까요",
"1063952530": "세계?",
"1065831570": "인연이 닿은 분이시군요, 안녕하세요",
"1066863762": "#미안, {NICKNAME}. 이번에는 너한테 신세 진 셈 치자고!",
"1069464722": "버섯과 치즈 토핑이 가득 올려진 피자. 따뜻할 때 먹으면 치즈가 쭉쭉 늘어난다. 한입 크게 물면 아주 환상적이다",
"107100306": "하지만 사람들은 바르바토스가 자신들을 보살핀다고 믿기 때문에 불행과 고난이 올 리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1077415058": "아란나쿨라가 말한 대로 「바스므리티」를 흙 속에 넣는다",
"1078062226": "두린의 유해에 있는 더러운 힘이 몬스터를 강화시키는 거겠지. 거기다 혹한의 기후까지 더해져 설산의 일부분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 된 거야",
"1085593746": "「아사세 신사」… 「히비키」… 그리고 「도메키」",
"1093269650": "(풀의 신이 보우하사, 모두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1094544530": "게다가 자신이 그린 그림에는 정성이 담겨 있거든",
"1099284626": "……후",
"1101199506": "그럼 난 여기서 너희들을 기다릴게",
"1108344978": "흠흠! 고통이 있으면 나누는 게 바로 아라타키파야. 혼나도 같이 혼나야지!",
"111927442": "……",
"1119492242": "맞아…. 그런 무시무시한 몬스터는 안 마주치도록 피해 다니는 게 상책이지…",
"1127454866": "「뭐? 몇 대 동안이나… 이 거지 같은 섬에 갇혀있었다고?!」",
"1131552914": "이렇게 합시다. 서서 기다리라는 말은 없었으니, 근처 가게에서 의자를 빌려 오는 게 어떱니까?",
"1134466194": "카이아 씨는 뭐래요?",
"1137232018": "동의할 수 없어요",
"1145403538": "아니지, 너한테 감사해야지. 아츠코의 소식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1147350162": "아아, 부잣집 도련님은 정말 부럽다니까",
"1151976594": "근데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 「취할 수 있는 구실」이 필요한 사람들 말고 아이들과 보초를 서는 경비병들도 특제 음료는 필요한 거니까~",
"1152789650": "이상한 깃털을 찾아내면 돼",
"1155826834": "#나 어쩐지 지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 정말 고마워, {NICKNAME}!",
"1156428946": "하하, 바보짓 하지 마… 날 탈영병이라 생각할 거야. 쿠죠 어르신은 탈영병을 살려두지 않거든",
"1160373394": "같이 얘기할까?",
"1164445842":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고 분명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1168376978": "준비 좀 해야겠네요",
"1171295378": "봤어? 방금 쿠죠 카마지 님이 사람들을 데리고 지나가셨어",
"1176198290": "#아, {NICKNAME}이랑 페이몬이구나. 토야마 씨가 두 사람이 찾아올 거라고 했거든",
"117699730": "그래. 잘 가게",
"1184766098": "원소 에너지|{param6:I}",
"1185439890": "아…! 아——! 내가 속았다고?!",
"1187383442": "아루 마을에서 장사할 땐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삼는 편이 좋거든",
"1188313234": "너희들이 있으면 류지 씨가 기절해도 어느 정도 백업해 줄 수 있을 테니까",
"119127186": "으… 그리고 「데인이 네 적」이라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1195272338": "하하, 너구나, 젊은이. 지로를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 그 녀석도 요즘 겨우 정신을 차렸더라고",
"1198164114": "형부항에서 온 선원들이 그쪽 점장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마가렛 사장님도 그곳에서 재료를 조달했었고요",
"119916251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201853586": "적왕은 사막의 신으로서 금빛 모래와 붉은 바위로 「아흐타몬」이라는 왕도를 세웠어",
"1202463890": "고로, 방금 진짜 용감했어. 미코가 불편하면서 상품 증정식에 참가한다고 했고, 네 요구까지 말했잖아",
"1203417234": "하하, 가르시아는 참 이상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매력적인 사람이기도 하죠",
"1203854482": "조심히 가시죠",
"1206792338": "차분히 숨을 고르면 금방 잠들 수 있을 거야. 아침에 깨워줄게, 잘 자",
"120755214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209164946": "완성된 「수프」를 함께 맛본다.\\n…예상대로 식자재의 향이 나긴 하지만…\\n어떤 조미료도 들어가지 않은 수프의 맛은 순수했다.\\n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1209792658": "그러고 보니 석판에 불이 들어온 세 곳 중에 우리가 가봤던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석판의 부호에도 이미 불이 들어와 있어",
"1210501266": "안 그랬으면, 이렇게 할 일 없이 한 곳에만 머무를 수 없겠지",
"1211246738": "아, 위에서 말씀하신… 저희를 도와주러 온 여행자님인가요?",
"1216142482": "우리 딸내미가 잘 먹으니까 많이 해도 되겠지",
"1216513170": "결국 너희는 날 구하려고 왔지만 말이야… 너희는 날 위해서 왔고, 날 도와서 가장 좋은 결말을 맞았어",
"1217371282": "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쓸 수 있도록 여, 열심히 싸워 이겨 보이겠습니다!",
"1220521106": "많은 사람이 비싼 가격을 주고 사서 어항에서 관상용으로 키우고 있어. 이런 물고기들을 「관상어」라고 해",
"1221093522": "다만… 그간의 오해로 현재 우리 쪽에서 지원 가능한 인력은 고작 작은 야영지의 경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정도야. 하지만 네가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할게",
"122658962": "아마디아 할아버지, 저 왔어요!",
"1228247186": "감우 선배! 정말 오랜만이에요!",
"1229984914": "다 같이 카운트를 외치죠. 셋, 둘, 하나!",
"1230231698": "이번에도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게에서 주문 부탁하지",
"1230503058": "누적 로그인 일주일의 정진",
"1233906834": "밖에서 몰래 먹는 자, 나하고 같이 먹자",
"1237175442": "클리토퍼가 탐사대에 가입했어요, 하지만…",
"1241132178": "아… 이 정도 선물은 마음에 안 차서 그런 거겠지? 음… 이건 그저 첫 만남을 기념하는 선물일 뿐이라네! 앞으로 더 좋은 선물을 준비하도록 하지!",
"1244179602": "강아지라… 강아지는 꼬리를 보고 기분을 알 수 있다고 하던데?",
"1251740818": "나중에 혹시 아카데미아에 가게 되면 직접 체험해봐. 근데 체험만 하고 너무 오래 있진 마…",
"1258840210": "이것도 기억해둘 만한 원한이라고?!",
"1263429778": "자네들은 멍청하지만은 않군, 내 흔적을 따라 이곳까지 오다니",
"1263608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65215634": "「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
"1273299090": "맞아, 이건 옛날에 가짜 죽첨으로 너를 미행할 때 얻은 점괘야",
"12796050": "나가기",
"1287601298": "괜찮아, 요엘, 울지 마. 아빠 이제 아무 데도 안 가고 네 옆에만 있을게",
"1289984146": "선심 써서 너희랑 같이 장사해서 돈 좀 벌려고 했는데, 오히려 날 신고하다니",
"1295363218": "미코의 말씀",
"130138258": "#헤어진 {F#오빠를}{M#동생을} 찾고 있어",
"1303120018": "게다가 검에 빠지고 나서부터는 지출을 걷잡을 수가 없었어요. 심각할 때는 빚쟁이들이 집까지 쳐들어왔는데 그이는 성 밖의 창고에서 수집품들을 감상하고 있었죠",
"1304679570": "아! 너무 흥분하지 마!",
"1308854418": "일단 원한에 관한 것부터…",
"1313875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315765394": "가, 감사합니다 응광 님!",
"1325889682": "그럼, 답례로… 제가 한번만 제멋대로 굴게 해주세요",
"1330800786": "「카브의 경지」가 아직 동굴 밖에 있긴 하지만… 지나갈 때는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341436050": "누굴… 찾으려고?",
"1343357074": "으, 나쁜 생각 안 했어! 빨리 주 사장님한테 돌려주자!",
"1344096402": "앗! 산호궁! 산호궁이다! 산호궁이야!",
"1346731154": "안녕, 향신료 사러 왔니?",
"1356378258": "각기 다른 장소의 동일한 소재도 평가에 추가했어요. 샘물 마을 근처의 달콤달콤꽃은 맹세의 갑각 주변에서 나는 달콤달콤꽃보다 조금 더 달거든요",
"1359953042": "「신을 찾는 자여, 이제 알겠는가? 넌 이미 날 찾았으며 지혜의 흔적도 찾았구나」",
"1364056210": "도전 중 적을 처치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90초, 최대 중첩수: 10회",
"1366154386": "이놈들은 잘못한 것도 없잖습니까!",
"1372677266": "리월의 고급 비단은 여전히 품절이지만… 신상 기모노는 없는 게 없어요",
"1379607698": "고향을 떠나고 많은 일이 있었지. 이젠 알 것 같아.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이 되고 싶어. 전처럼 부모님을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
"1386561682": "%2%초 내에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1390022802": "그건 바로 그 나라가 우리를 도와 바루나 신기를 고쳐줬기 때문이야",
"1398041746": "교수님께 다시 물었더니 「너무 많이 벗어났어, 되돌아봐야 해!」라고 하시더라…",
"139965586": "「지하 수맥이나 생물의 움직임」 아닐까…",
"1404285074": "다이루크 씨가 하는 「아르바이트」를 말하는 게 아닐까?",
"140583058": "뭔가 중요한 걸 지키고 있는 건가요?",
"1406314642": "(다 됐다. 다음 잔을 만들자)",
"1409867922": "탠지어 씨, 《병든 버섯몬과 아란나라》에서 아란나라는 무척 예민한 생물이라는 문구가 나오죠. 우리가 계속 여기 있으면 아란나라가 가까이 오지 않을 거예요",
"1417141394": "자자,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잖아?",
"1418661010": "나라는 그렇게 불러…? 그럴지도 모르겠다. 아마 맞을 거야",
"1420672146": "어떻게든 일을 구하게 되었네… 다행이야…",
"1428107410": "두 분의 열의에 대해선 익히 들었는데, 저희 간조 봉행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1429283986": "함께 좋아하는 일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
"1433218194": "처음에 리월 사람들은 영토를 개척하고 생산을 발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했어. 하지만 과도한 채굴은 지맥을 뒤흔들었고, 「우리」를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었지",
"143818898": "…그저 미안해, 모치즈키 아가씨, 미안해. 내가 직접 전할 수 없어서…",
"1442560146": "맞아, 콜레이는 어렸을 때부터 「비늘병」을 앓았어",
"1443012754": "#응! 행운을 빌게. 나라{NICKNAME}, 페이몬 그리고 아란마! 그럼 나는 이만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러 갈게!",
"1444469906":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아카데미아는 수메르의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있어. 다만 너에게는 특별한 처리 방법이 있을 뿐이고",
"1444580498": "그래, 맞아! 맛있는 게 굉장히 많이 있는 장소일 것 같았단 말이야!",
"1448808594": "탈세한 거 인정하시죠? 이 거래는 세금 신고 내역에 없었어요",
"1452093586": "그리고 아카데미아에선 거의 바람의 날개를 쓸 일이 없어서 어떻게 나는지도 다 까먹었어",
"1458613394": "오, 왔구나. 그럼 내가 너 대신 배리어를 해제할게. 우선은 고삐를 나한테 건네줄래?",
"1464505490": "더 많은 보물을 찾을 수 있다고?",
"1466033298": "우리가 도신들을 도왔잖아요",
"1475635346": "아무튼 이 근처에 오자마자 중운이 누군가 매복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1476625554": "하지만 내가 아직도 「천하제일」이 아니라면, 사부님… 그리고 사형은… 헛되이…",
"1477712018": "이게 무슨 뜻이지? 산속에 배가 있을 리가 없잖아…",
"1485366418": "내가 왜 열심히 배워야 해?!",
"1489332370": "그게 사실은…",
"1490187410": "내 기억이 맞다면 이 추리 소설은 꽤 오래 붐이었잖아? 인기가 많지 않았나?",
"1493638290": "흥!",
"1495682194": "그리고?",
"150188178": "#고마워, 나라{NICKNAME}…",
"1506325650": "시끌벅적한 지금의 리월항을 보게 된다면, 내심 무척 기뻐할 테니",
"1511719058": "코스튬",
"1519366290": "전투형 연금술사",
"1521967250": "쉽게 말하면 이 섬에는 우리 말고 신사에 참배하러 올 사람이 없다는 뜻이야",
"1523393682": "싸움 하나는 잘하거든",
"1524938898": "이번 변론의 양측이 아닌 청중들은 발언을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1531330706": "여기에 쓰여 있는 약재는… 윽…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어…",
"1534591122": "미안해,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어쨌든 그 사람은 많은 모라를 지불했으니까",
"1546809490": "제일 이상한 얘기라면, 지로가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1548046482": "음… 짐작 가는 게 있어. 일단…",
"1551936658": "호박 안은 정말 무서웠어. 전부 까매서 아무것도 안 보였어. 말을 할 수도, 움직일 수도, 펑펑도 할 수 없어. 돌멩이가 된 기분이었어",
"1554571410": "사람을 더 구하지 않으면 정말 버틸 수가 없어",
"1556324498": "축성 비경: 유해의 관",
"1557774482": "정원사요",
"1565243538": "헤헤… 그건 아니고. 맛있는 포도 주스가 마시고 싶을 뿐이야",
"1568372882": "너랑 수다 떨러 왔어",
"1569386642": "훗, 내 계획을 쉽게 이해시키려고 말해준 것뿐이니까 우쭐거리지 마",
"1570969746": "「오늘 그가 성대한 축제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특별히 일곱 성인의 소환 한정 카드 한 세트를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아무쪼록 축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1573229714": "카즈하가 뛰어넘으면 되잖아!",
"1574145170": "시바견자리",
"1580955794": "오늘은…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이를 돕는 일을 하긴 쉽지 않겠어",
"1587322002": "사람을 놀라게 하고 즐거워하다니…",
"1593196690":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1596338322": "그렇다면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어",
"1598629010": "대부분의 사람은 착해요",
"1611995282": "난 「마우티이마 숲」으로 가서 다른 동료들을 만날 거야. 앞으로 있을 의식에 너희도 꼭 참가해야 해, 우릴 찾아오라구!",
"161838226": "너도 곧 이해할 수 있을 거야…",
"1630777490": "윽, 그건… 걱정 말아요. 보수는 섭섭치 않게 준비할게요",
"1631219858": "그림에 나타난 사람은… 스카라무슈야!",
"163416210": "스타더스트 교환",
"1637391506": "이만 가볼게요",
"164509842": "아아, 실례, 실례했어! 난 헤디브, 헤디브·푸르시나라고 해",
"1645636754": "하지만 더 흥미로운 건 그의 관점이 천추 님과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다는 거야. 지언이 천추성 자리에 오르면 천추 님도 안심할 수 있겠지",
"1647931538": "다행히 요즘 급한 주문은 없어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옷은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조금 있다가 찾으러 오시면 될 거예요",
"1652408466": "지금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게 정보잖아. 따라가 보자!",
"165359762": "아니다. 역시 현실적인 게 좋겠어",
"1654898834": "일종의… 「바보 방지 프로세스」에요",
"1655066770": "「안녕, 메이드 아가씨!」",
"1660735634": "여행자! 무엇을 하는 게냐? 유야의 왕좌가 그대를 부르고 있지 않는가. 본 황녀의 휘하로 집결해 나의 칼이 되어 모든 걸 베고 모든 걸 증명하라!",
"1663060114": "예, 언제든 또 오이소!",
"1674982546": "정말?",
"1682867346": "비싼 것들이야?",
"1684567186": "이런저런 이유로 경책 산장에 있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리월항으로 갔어. 그래서 노인과 아이들만 남게 된 거야",
"1689715858": "이렇게 더운 곳에서?",
"1690413202": "여행자님! 마침 잘 오셨어요. 이쪽이에요.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1691282578": "나라나라…겠지. 뭔가 귀엽네",
"1693700242": "응, 우리가 이나즈마에서 만난 새 친구야!",
"1694252178": "아냐,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어!",
"1699308690": "5번",
"1699493010": "사토루 아저씨는 마을 반대편에 계셔. 찾으러 가보자",
"1703680146": "듣기만 해도 쥐가 모일 것 같은 분이네요…",
"1706681490": "지금 이 몸이 할 수 있는 일은… 음… 이 흐물흐물한 땅딸보 녀석을 보살피는 일밖에 없는 것 같군",
"1713840274": "그 손님들 덕분에 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죠… 아, 물론 여행자님한테도 감사드려요. 이제 더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겠어요",
"1714672786": "이번 평화 회담을 보기 위해서요",
"1714701458": "흑흑… 시바스케… 우리를 위해…",
"1721198738": "이제 깨끗해졌다. 돌아가서 아델린 씨한테 말해주자",
"1722980498": "번뇌제거자리",
"1726950546": "연마요?",
"1741037714": "나뭇가지와 넝쿨로 봉인된 것 같은데 안에서 무언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
"1745253522": "맞아",
"1747332242": "신의 눈은 없지만 원소의 힘은 사용할 줄 알거든! 아니면 우리가 무턱대고 그 아… 아흐 뭐시기 한테 정보를 물으러 갈 리 없잖아",
"1755887762": "네? 사부님이 악령에 홀리신 게 아니라고요?",
"1758107794": "빨리 돌아가서 쵸지한테 알려주자!",
"1763964050": "솔직하게 말해봐요",
"1781670034": "이제 곧 와인 축제의 피크가 지날 거야. 재고가 많이 남은 몇몇 점주분들께서 우리한테 물건을 기부하고 싶으시대",
"1782000786": "음…",
"1786196114": "예선전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버섯몬들을 훈련해보자!",
"1794641042": "사람 살려——사람 살려——",
"1807508626": "에휴, 요즘 같은 시기에 우인단 하려니 정말…",
"1808357522": "향릉…",
"1808369810": "단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나도 대비책은 있지",
"1820996754": "휴, 이럴 수가…. 수메르에 오자마자 이런 일이 생기다니",
"1827673234": "이상한 사람이야. 소품 만드는데 뭘 저렇게 우물쭈물하는 거지",
"1828794514": "하하하, 난 선나원에서 꿈이 가장 소박한 사람이겠네",
"1830774930": "헤헤, 적절하게 조금 미화한 거지. 그리고 중요한 건 「장기」잖아, 디테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
"183526546": "아버지, 우리는 동료잖아요. 이게 어떻게 남의 일이에요?",
"1836562578": "베아트리체에 대해…",
"183708818": "극의 등장인물과 연기자를 비교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어…",
"1838946450": "바라던 바예요",
"1841528978": "응, 근데 아직 아무 단서도 못 찾았어…. 그럼 조금 있다가 다 같이 주변을 조사해보자. 지금은 눈앞의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1847809170": "전 보우로우 마을에 살고 있어요. 방 한 칸 정돈 비워드릴 수 있으니 사양하지 마세요",
"1854615698": "휴. 알겠어요. 직원이 가짜 장부까지 만들었을 줄이야…",
"1863057554": "하자나드, 왜 그렇게 유명한 학자가 되고 싶은 거야?",
"1867106450": "「위험에 처한 아란나라」가 있을지도 몰라! 아니면 「아란나라의 보물창고」라든가… 설마 씨앗이 열쇠인 건 아닐까?",
"1881464978": "아란가루가 우리에게 널 찾으라고 했어",
"1882247314": "미안, 카르카타. 마지막까지 널… 진정한 기계 생명체로 만들어주지 못했네…",
"1884848274": "하지만 이런 임시방편으론 부족하죠. 자비에 씨는 아직 섬에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을 거예요",
"188729490": "…음? 알겠어, 문제없어. 이 몸한테 맡겨",
"1898503314": "#나라{NICKNAME}이(가) 우리를 도와주다니, 오랫동안 메말라 있던 들판에 단비가 내리는 것 같아…",
"1899067538": "얇고 부드러운 꽃잎은 위에, 도톰한 꽃잎은 아래에 놓고 적당한 간격을 두며 꽃잎을 으깨야 합니다…",
"1910076562": "한번 읽어줄게…",
"1915018386": "감실을 보호하는 사람이 만약 「염원」을 위해 여행자에게 돈을 받는다면 신께서 가만두지 않을 걸세",
"1919797394": "원래대로라면 훨씬 전에 도착했을 텐데… 사고가 난 건 아니겠지. 네가 가서 좀 봐줘",
"1927954578": "으앗——!",
"1932591250": "이건 그림이 아니라 사진기로 찍은 거야",
"1941255314": "그리고… 저도 데려갈 수 있대요!",
"1948040338": "의미와 정취를 그림에 담고, 서로와의 만남을 기뻐하라",
"195074194": "두냐르자드, 몸이 불편한 거야?",
"1953963154": "왜 또 이런 의뢰들이야…",
"1958071442": "여행자, 왔구나! 자카리야 선생님은 뭐라고 하셔?",
"1962358930":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소재를 구하러 나온 거야",
"1967019154": "…아",
"1972773010": "왜 아직도 일을…",
"1983429778": "…농담이야. 음, 나한테 할 말 있어서 온 거지?",
"198569106": "하지만 여러 번 채집하다 보면 위치를 기억할 수 있을 거야",
"1986032786": "「그러나 이 주위에는 여전히 육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다간 배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199178386": "신의 눈을 잃는다는 거…",
"1992475794": "대화가 산으로 갔네. 모습을 보니 밖으로 나가려나 봐?",
"2001715346": "시간을 너무 끌면 민원이 늘어날 테고, 또다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될까 걱정이네요",
"2008558738": "기괴한 돌 광장",
"2011051154": "모나! 피슬이랑 이야기는 잘 끝났어?",
"2011862162": "또 내가 갑자기 저주를 받아 불 원소를 조종하는 괴물이 된다거나",
"2017175698": "윽",
"2018045074": "나도 크고 작은 전투를 수없이 겪었지만, 이번 한 경기만 봐도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실히 알겠어",
"202086546": "하지만 야에 님이 「열혈 소설을 쓰려면 구속받지 않고 과장되게 써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202267794": "휴… 음… 그럼 당신 말이 맞다고 해주지.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데?",
"2027458706": "긴급 임무는 이미 끝났어. 현재 남은 건 장기 대기 업무뿐이야. 그러니까… 지하에서 대기하면서 돌발 상황을 대비하는 거지",
"2028853394": "맞아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응광 님?",
"2031239314": "위칼라 상인 여관은 아카데미아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아카데미아 사람이 있는 게 당연하지. 나도 형식적으론 오르모스 항구에 공무를 수행하러 온 거야",
"2037669010": "정세에 대해…",
"2037938322": "이번 경기 「상성」의 대결이네요. 스노우스톰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 「얼음 버섯」과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의 에이스 버섯몬 「둥둥 모자」는 각각 얼음 원소와 물 원소 버섯몬이므로 상대방 에이스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n따라서 경기는 양측의 에이스를 중심으로 파티 내의 다른 버섯몬들이 돌파구를 찾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는데요. 결과적으로 여행자와 페이몬이 한 수 위인 듯합니다. 그들은 아군의 우세를 빠르게 확장시켰으며, 스노우스톰과 「얼음 버섯」은 더 이상 전선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어두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마네요.\\n이렇게 변수로 가득한 대결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인 것 같네요! 양측 선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38396050": "저기… 새로 들어온 신입들에 대해서 뭐 좀 물을게!",
"2040685714": "섬에 비가 온 지 10일째 되는 날 떠나셨어요",
"2043945106": "멍멍멍!",
"2043984018": "알베도 너도, 난 너랑 친해지고 싶어",
"2045214866": "에… 잘 가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2049178770": "언젠가는 이야기로 가득한 큰 나무로 자라날 거야",
"2055952530": "날 봐도 소용없어. 난 안 할 거야",
"2067997842": "잠깐만! 알베도는 쉽게 갔는데, 너희는 왜 여기 갇힌 거야?",
"2071862418": "원래 간조 봉행 어르신께서 맡아야 할 일마저 아가씨가 맡고 계시지. 정말 훌륭하게 말이야",
"2077385874": "근데 저번에 비크람 형이 아란나라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했어…",
"2079390866": "제브라엘의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네. 지금 아마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있겠지? 우리 높은 곳을 찾아볼까?",
"2080414866": "닐루 네가 도와주려고?",
"2088111250": "으으으, 너무해! 도리 그 악덕 상인이 우리를 속였어! 이 물건, 100만 모라는 무슨 10만 모라 가치도 안되잖아!",
"2094420114": "아! 큼큼…!",
"2097825938": "화물 열기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어서 옮기자",
"2107686034": "휴, 점점 더 보고 싶네…",
"2108802194": "음… 뭐라고 말하지? 웃는 건 좋은 일이지만 사람을 웃음거리로 생각하는 건 좋지 않아",
"2121598098": "#내 이름은 아란나가야. 나라{NICKNAME}(은)는 내 동료를 만났을 거야. 그들이 너희를 이곳으로 인도한 거겠지?",
"2126771346": "약재가 위로 떠 오를 때까지요",
"2129859730": "…음, 두냐르자드 아가씨가 그렇게 말해도 전…",
"2132284562": "오늘이라, 특별한 건 없던 것 같은데?",
"2136859794": "신의 힘과 대면할 때 이 땅엔 「켄리아 사람」이라는 신분밖에 존재하지 않았지",
"2137650322": "하지만 배후에 흑막이 있었다고는 해도 대회 자체는 의미가 있었어. 소수의 악인들 때문에 훌륭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행사가 이대로 묻혀서는 안 돼!",
"2144331922": "은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147977362": "이 친구들은 한동안 내 방에서 머물러야 할 것 같아. 난 아미르 씨 집에서 잠시 지낼 거고. 그러니 어서 가봐",
"2149101714": "도중에 도금 여단을 마주쳤는데 다짜고짜 무기를 들고 절 공격했어요…",
"2152280210": "그런데 토마는 봉행 어르신과 아가씨를 모셔야 해서, 모든 가사를 담당할 수는 없단다",
"2153480338": "네, 맞아요!",
"2156911762": "「이나즈마 콘다 마을」 워프 포인트 해제",
"2162199698": "「지혜」의 시련을 주관할 테니,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높은 문의 화염」을 제자리로 되돌리게",
"2164349074": "음… 이제 마지막으로 사기를 당하는 역할만 찾으면 되겠어",
"2166478994": "충분한 샘플이라…. 버섯은 네가 가져온 거니까 버섯이 어디 있는지도 분명히 알고 있겠지…. 버섯을 좀 더 구해다줘!",
"216792210": "파르바나는 너희들과 함께 떠나지 않아?",
"2170422418": "아직도 안 왔어…",
"2170772626": "무슨 일 있으세요?",
"2171859090":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초대받은 사람이 역시 알베도였구나",
"2174341266": "불행한 자의 집념이었군요",
"2175806610": "이토 씨였군요",
"2177590418": "별거 아니니 제게 맡겨요",
"2184921234": "엇? 이건…",
"2185404562": "하하, 전설에 따르면 버섯이 커지면서 점점 산멧돼지의 몸을 차지한대요…. 그래서 버섯 돼지의 고기는 특별한 버섯 향기를 풍기고 가격도 매우 높은 편이죠…",
"2199061650": "음——좋은 아침——",
"2201128082": "클레, 내 이름은 클레야",
"2204728466": "리프가 마을 입구에서 경비병으로 일하느라 매일매일 땀으로 범벅이 되거든. 게다가 햇빛 때문에 머리도 어지럽대…",
"2207354002": "빨리 그 마을에 가보자, 필요한 자재들을 찾았을 수 있으면 좋겠다",
"2210931858": "자, 이 「버섯고기말이」를 받으세요——봐요, 어쨌든 당신이 필요한 게 있잖아요!",
"2211667090": "천하인자리",
"2219060370": "……",
"2222186642": "그래? 그럼 됐어",
"22236306": "아, 협회에 가입하러 온 건 줄 알았네, 날 모르는구나?",
"2223755410": "그가 길가의 디저트 가게에서 나와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내 곁을 지나가면, 정말 그 냄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2224037010": "「…당신의 노래를 영원히 부르겠네. 이건 우리의 약속이라네」",
"2225533074": "그 얼음들을 녹일 방법을 찾았으니 설산을 탐험할 탐험대를 계속 꾸릴 수 있겠어…",
"2227910802": "평생 열심히 일만 할 팔자구만…",
"2228421778": "「패키지를 구매하신 고객님들은 무사히 모험에서 돌아오실 수 있을 것이라 보장합니다. 가짜 제품일 경우 10배로 보상해 드립니다. 지금 구매하면 가격 할인도 되니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2230151314": "뭐, 좋다",
"2232622226": "주련에 대해…",
"2234043538": "물건을 어디서 사고 어디로 팔았는지는 원래 기밀 사항이어야 하지만, 그는 숨기지 않았습니다",
"2240238738": "귀족에게 예의를 표하지 않으면 채찍질은 기본이었지",
"224092306": "그럴 순 없지!",
"2244411538": "헌터 {0}이(가) 「감금의 저주」를 사용했습니다. 레인저 {1}은 {2}초 감금됩니다",
"2245341330": "나도 드래곤에 올라타고 싶어…",
"2250741906": "제일 화나는 건, 결국 그가 수하를 데리고 도망쳐버렸다는 거야…. 그 녀석, 만반의 준비를 해뒀던 게 틀림없어!",
"2252463250": "…다음부터는 표식을 남겨야겠어…",
"2254391442": "지로의 행방을 알고 싶어요…",
"2257823890": "데히야는 정말 강하니까!",
"225976466":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내 육체적인 기억 때문에 이 대검에 완벽하게 적응을 했지만 머릿속으로는 전혀 기억을 못 한다는 거지?",
"2260850834": "#앗, 지금은 친구나 사귀고 있을 때가 아니지, 바위 자물쇠!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혹시 여기서 바위 자물쇠를 망가뜨린 나쁜 녀석 못 봤어?",
"2279246994": "만약 여행하다가 내 오랜 전우들을 만난다면, 잠시 쉬어가면서 그들과 친해져 봐",
"2279310482": "수상한 이방인",
"2282115218": "너희가 백 명이 와도, 페이몬 머리카락 하나 건드리지 못해. 여행자가 너희를 모조리 쫓아 버릴 거야",
"2290690194": "당연하지! 이런 의뢰쯤은 우리한테 식은 죽 먹기라고!",
"2293807250": "군기를 바로잡기 위해 신병을 훈련하고 있지",
"2298174610": "티바트 대륙…",
"229915794": "근데 그 운석들은 대체 무슨 영문인지… 휴, 여전히 신경 쓰여",
"2300503186": "음, 뭐랄까. 나는 장사꾼을 상대하는 법을 잘 몰라… 내가 뭐라고 말해도 그들이 전혀 알아듣지 못해서,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는 것 같아",
"2307293330": "무슨 얘기요?",
"2310503570": "도움이 필요하세요?",
"2316936338": "꿈은 항상 네가 원하는 일만 생기지만, 현실은 가시 돋친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거든",
"2322889874": "휴… 이것까지 찾아낼 줄은 몰랐어요. 완벽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2325623954": "내 「연기 단약」 실험이 성공하면 너희가 가장 먼저 약을 써볼 수 있게 해줄게. 신기한 효능으로 빠르게 강해질 수 있다구!",
"2331602066": "방해",
"2345068690": "그 녀석을 만나면… 큰 소리로 「우린 네가 한 모든 일을 알고 있어!」라고 외치면 돼. 암호를 들으면 우리가 바로 나와서 녀석을 체포할게!",
"2353608850": "요즘 모처럼 와타츠미섬의 업무도 많지 않고, 책을 사고 싶기도해서 오기로 했지",
"2369760402": "정말 기운 넘치는 젊은이야, 너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237661330": "와… 진짜 해냈어. 유적 가디언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니…",
"237756562": "「노——엘——!」",
"2382694546": "아직 나타나진 않은 것뿐이야. 하지만 그들은 반드시 돌아와… 빨리 가게! 시간이 없어!",
"2383946898":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지 않아요?",
"2384706706":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근데 몽유한 사람을 깨울 수는 없으니까 기다리는 수밖에",
"2386858130": "난 다음 「시작」이 될 거야",
"2387640466": "지구력 훈련",
"2394791058": "이건 다 네 덕분이지…",
"2404576402": "…그리고 도마뱀 꼬리 맛과 귀신풍뎅이 맛도 있지",
"2408041618": "긴급 상황이니 일단 두 팀으로 나누는 게 좋겠어. 난 병사들과 함께 마물을 쫓을 테니, 여긴 너희한테 맡길게",
"2408496274": "대충 기억해 둬…. 물론 못 외워도 상관없어. 이따 그들을 심사하러 월해정으로 갈 거야",
"2409824402": "후후, 며칠 전이라 세부적인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참에 이겨보고 싶지 않아?",
"2412604562": "그의 뿔은 암왕제군의 바위 힘의 정수를 흡수해 리월에서 가장 단단했었다고 하네",
"2419286162": "그게 아니라면 누가 이 멀리까지 와서 망할 아카데미아를 위해 일하겠어? 내가 깡통 야만인도 아니고!",
"2420636818": "(전투 준비) 어쩔 수 없죠, 순순히 항복하게 만드는 수밖에요",
"2430845074": "안녕, 앞으로의 모험이 순조롭길 바랄게",
"2431358098": "맞아, 결론을 내리기엔 아직 이른 것 같아",
"2440971410":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괜찮아?",
"2442796178": "사라진 건 실제 두냐르자드의 의식이야. 꿈이 과도하게 수확돼서 의식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거지",
"2446438546": "아카데미아의 입장에서 볼 때 극장의 무대가 요구에 부합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바로 극장을 철거할 수 있다는 제도나 규정은 찾아볼 수 없어요",
"2450114706": "그냥 당신을 보러 왔어요",
"2450352274": "산고는 아직도 그 사건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나 보네",
"245196946": "아카데미아의 연구에 따르면, 칠흑 에너지에 대한 파악이 미숙했던 탓인지 초기에 생산된 유적 장치에는 예비 동력 시스템이 탑재되었대",
"2452291730": "거기가 어딘가요?",
"2462475410": "음…",
"2462950546": "우… 맨날 제비꽃 열매 말고, 새고기 요리만 먹었으면 좋겠다",
"2463477906": "「그때 일을 아직도 기억하다니… 흥」",
"2465632402": "여기에서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랄게!",
"2470828178": "좋아, 한번 보여줄게",
"247110802": "고마워요, 점괘들은 이리 줘요. 적절한 곳에 걸어둘 거예요",
"2471163026": "백 선생님이 약초 필요하다고 해서, 치치가 캐러 왔어요. 근데, 백 선생님도 같이 왔어요…",
"2473960594": "휴… 이야기를 다시 각색해야겠어요…",
"2474099858": "최근에 그런 물건을 정리한 적이 있나요?",
"2474497170": "그 의심스러운 말투는 뭐야. 우리가 사칭이라도 한다는 거야?",
"2478296210": "여긴 원래 네 집이었어",
"2483359890": "아냐 난 괜찮으니까, 사양 말고 어서 먹어",
"24858331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2492072082": "…너도 온 건가",
"249780370":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본 적은 없나요?",
"2499395730": "쉬는 날에 집에 오면, 신발 벗고 바로 침대에 누워버리는 거 있지",
"2503346322": "타이나리!",
"2507210898": "그럼 본부의 감찰관이 신청인의 신분과 사유를 토대로 봉행 어르신이 만날 가치가 있는 손님을 선택하는 거야",
"2510074002": "#그런데 그 여정이 끝나갈 때쯤 세계수에서 {M#그녀}{F#그}에 관한 기록이 갑자기 흐릿해졌어…",
"2512026770": "찾았어",
"2512597138": "나루카미섬 밖에 대해…",
"2512650386": "회수 기관·제 2식",
"2529981586": "호수 건너편이라면, 그러니까 얘더러 설산에서 헤엄치라구?!",
"2530851986": "계속 친근하게 구는 게 이 녀석들 너무 이상한데…",
"2534043794": "틀렸어! 마물의 울음소리는 「갹~」이랑 「쾅~」이야!",
"2535675026": "흥, 못난 녀석!",
"2539289746": "정말 이상하네!",
"2540784786": "왜 그렇게 성과를 얻고 싶은 거죠?",
"2545626258": "아, 또 할 일이 있나 보구나?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
"2546329746":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여기 있으면 안 되는데?",
"2547611794": "나도 그 말에 동의해",
"254877842": "여행자, 자카리야 선생님이 약을 조제하는 방법과 필요한 약재에 대해 설명해 주셨지?",
"2553253010": "헤헤… 자신있어, 형아!",
"2558298258": "진작에 이랬어야지. 넌 푹 쉬어",
"2560026770": "Mita…? Gusha… Dada ika odomu Plata mimi, mimi mosi gusha…",
"2562150546": "#우… 다음에 또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만났을 때도 {NICKNAME} 형/누나가 날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
"2566842514": "특히 손님들의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면 정말 뿌듯해!",
"2574064786": "구경하러 안 가세요?",
"258644114": "이거 무슨 힘이지… 이런 건 처음이야…",
"2591153298": "저 대신 재료들을 찾아주세요",
"2593761426": "#이 목소리는… 페이몬이랑 {NICKNAME}? 후, 너희들이 이곳에 올 줄은 몰랐는데",
"2595248274": "절대 손쉽게 얻은 거 아니거든.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지 마!",
"2595396754": "필요한 서류 지원이 없다면 이 모든 게 뒤죽박죽될 거라고요",
"2595992722": "그럴 리가. 난 위장이 아주 튼튼하다고. 예전엔 한 끼에 생선구이 3마리 정돈 거뜬했어",
"2606207122": "가 볼게요",
"2610070674": "열정만 가지고 참가해서 대회 규정을 읽어보지 않은 모양이네…",
"2610590866": "썩은 대추야자 같은 놈들…",
"2620728466": "마물이 안 나타나는 걸 보니… 해결한 건가?",
"2624967826": "예전부터 행추 도령은 의를 중시한다고 들었어. 오늘 일은 정말 고마워",
"2625514642": "그런데 여기 소라는 원래 네 개야. 세 개 더 있을 거야!",
"2626458770": "(구조견이 다른 곳으로 새지 않았겠지? 숲의 견습 순찰자는 일을 잘하고 있겠지? 간다르바 성곽의 약초들은 충분할까?…)",
"2634104978": "여기서 뭐해요?",
"2638761106": "역시 여기에도 「심연」의 흔적이…. 주변을 찾아보자고",
"2639312018": "몬드 사람들도 참 한가하네!",
"2645359762":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 왔구나! 환영해",
"2649767058": "석판의 크기도 적당하네. 딱… 음, 3분의 1?",
"2650754194": "음메",
"2664466578": "감사해요, 사장님",
"2669118610":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얘기해 줘",
"2682864786": "응, 하지만 너희가 들은 건 그가 「최초의 현자」가 되기 전의 이야기였을 거야.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있거든…",
"2685544594": "그런 도시국가는 들어본 적도 없어. 그렇군, 대단하네, 그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어",
"2687376530": "우리 집안 사정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 없어 보이고",
"2687540370": "이 방향이 맞는 것 같군",
"2690637970": "(그렇게 강한 것 같지도 않은데…)",
"2690818194": "엥? 이 사람은…",
"2691694738": "지금은 괜찮아. 이번 일은 설명하려면 복잡하지만, 갈피를 잡으면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거든",
"2696822930": "그래? 어디 보자…",
"2697259154": "하지만 아깐 좀 더 있고 싶다고 하셨잖습니까",
"2698027154": "시간? 시간은 이미 충분히 준 거 같은데!",
"2706114706": "그 공짜로 밥 얻어먹는 녀석은 지배인님보다 상대하기 쉬워. 아무거나 만들어주면 되거든",
"2709171346": "모르겠어요. 전 고진(孤辰)과 겁살의 명을 타고 나 스승님이 붉은 끈으로 혼을 묶어 거친 심성을 억눌러주셔서, 감정이 선인처럼 냉담해졌거든요",
"2714547346": "진짜 기억이 안 나.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은데…",
"2716387474": "감사합니다",
"2718285970": "너희를 이용해 나에게 복수하는 것뿐이야. 나도 그들을 배신했으니까",
"2719240338": "융해/증발 반응 %1%회 발동하기",
"2724689042": "그제야 깨달았다.\\n내가 돛을 올려 고향에서 도망친 건,\\n보이지 않는 바람이 출항을 도왔기 때문이다",
"2729254034": "이번 훈련 성적은 평범한 여우 같았어",
"2736074898": "기대가 너무 낮은 거 아닌가요",
"274136210": "그때 곤란한 일이 있어서 쿠리스 회장님께 도움을 청했는데, 토마 씨가 해결해주셨다고 들었어요",
"2742482066": "잘 지내고 있대요",
"2749282450": "혹시라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 연기 냄새 자욱한 시를 쓴다면 분명 하나가 싫어할 거야",
"27507692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751842450": "맞아, 「휴식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함이다」! 연비가 했던 말이야!",
"2752172178": "저항군? 안수령에 저항하는 군인이야?",
"2753397906": "세실리아꽃은… 별을 따는 절벽에 가야 해",
"2755435666": "낭우우…",
"2759669906": "그러다 배가 전복되기라도 하면… 으윽! 물에 빠지면 얼마나 무서운데!",
"2761299090": "…저 절벽 쪽에서 익숙한 느낌이 나",
"2767077522": "「특별」한 것도 일종의 재산이잖아, 안 그래?",
"2767812754": "하하하, 역시 각지를 여행한 사람은 다르네. 척 보면 아는구나",
"2775644306": "입력만 했을 뿐이니 별일 없을 거야",
"2775700626": "뇌조에게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것도… 싫고. 뇌조도 그런 걸 좋아하리란 법은 없잖아?",
"278083730": "정말 고마워.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하자",
"2791029906": "이렇게 중요한 사건이라면 영감이 잔뜩 떠올랐을 테니 말이야!",
"2794709138": "옆에 놓여 있던 사진…",
"2796842130": "그럼 빨리 이 레시피를 키미나미 씨한테 주자!",
"2800060562": "아, 음…",
"2805742738":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둘이 정말 똑같아. 무슨 일을 하든 성실하고 용감히 실천하지",
"2807652498": "올해 「명소등」이 정말 끝내준다고 들었어요",
"2809948306": "안수령이라… 번개 신이 직접 내린 정책 아니야? 고귀하신 신명님들도 마음이 변할 때가 있다니…",
"2810633362": "괜찮아. 그럼 「아라타키파」 형제들이 나 대신 푸른 오니 일족을 보살피면…",
"2813435026": "야, 그런 소리 하지 마…",
"2814281874": "셋이라… 로인잔 할아버지도 그때 세 명 정도 있었다고 했어. 하지만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대",
"2816120978": "운석을 조사하러 오셨나요?",
"2831971474": "그렇구나. 근데 타이나리, 이 꽃게한테 「오염 구역」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려고?",
"2837406866": "응, 우리 같이 가자!",
"2845090962": "음… 가게에 더 있었던 거 같은데, 그냥 다 꺼내오지 뭐",
"2849997970": "그래, 네가 하란 대로 해야지…",
"2858200210": "「염원」…. 하지만 야에 님, 염원을 빼앗겼다면 평범한 사람이 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부님은 왜 미쳐버리신 거죠?",
"2861481106": "그의 마음속엔 오직 「천하제일이 되는 것」 밖에 없었던 거야. 그가 추구하는 건 검술의 극치였고, 어떤 좌절을 겪더라도 그는 다시 일어났어",
"2873742482": "그럼 더 어려운 걸 도전해 보자고",
"2873869458":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을 한 거야?",
"2875103378": "이런 광석엔 확실히 원소의 힘이 강하게 흐르고 있어요. 만약 「신의 눈」이 없는 사람이 이 광석과 오랫동안 접촉할 경우, 몸이 약해지고 심하면 성격이 변하거나 중병을 앓게 될 거예요",
"2876695698": "오예! 후후!",
"2882131090": "철광 10개를 다 모은 건가?",
"2885355666": "우리 극단의 계약서만 해도, 월해정이 배포한 공문을 참고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칠성 측에서 다시 고치라고 하는데…",
"2894141586":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적에게 단말의 문양을 부여한다. 10초 후, 단말의 문양은 제거되고 해당 적에게 고정 피해를 가한다.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단말의 문양이 부여된 적을 명중하면 단말의 문양이 제거될 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최대 9회 증가한다",
"2895258770": "모라가 없을 땐 어떻게 해?",
"2897211538": "근데 다들 그걸 마시고 나서 한 잔 더 달라는 거 있지! 말도 더 많아지구!",
"2902321298": "#어, 여기서 다 만나는군요. 여행자 {NICKNAME} 맞으시죠? 만나서 반가워요",
"2903205010": "요즘은 그런대로 태평한 편이라, 별다른 난리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랬으면 좋겠어",
"2909442194": "듣자 하니 이 방법을 알려준 사람도 그렇게 말했나 봐",
"2910993554": "음? 이토, 너 설마… 귀신을 무서워하는 거야?",
"2911204498": "네, 봉행의 체면이 곧 쇼군님의 체면이니,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2912071826": "없어.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우리 전문가들에게 맡기렴",
"2915554450": "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몬드 사람은 「자유」를 가장 중요시한다는 거야",
"2921808018": "그러게? 왜 계속 봉행소를 강조했을까?",
"292218002": "너 나한테 무슨 불만 있어?",
"2926222482": "맞아! 역시 두뇌 회전이 빠른걸",
"2927404178": "켄리아 마수의 침입, 층암의 전투, 그리고 야란의 선조… 은연중에 이 모든 것이 연관이 되어있는 느낌이 들어",
"2928776338": "가죠!",
"293328018": "(신선한 과일 씨, 얼마 전에 누가 다녀간 것 같다)",
"2954322066": "좋아요, 기분전환도 할 겸",
"2956227730": "무슨 의뢰 있어요?",
"2961204370": "평소에는 나도 일하느라 바빠서 낮에는 곁에 있어 줄 시간이 없어.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건 밤뿐이라…",
"2962342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62430098": "가버렸어…",
"2968520850": "물론이죠, 감우 선배는 세상에 하나뿐이니까요!",
"2979679378": "꼬마들이 「너구리 요괴」 찾으려고 기다리고 있는걸. 요이미야 누나가 약속을 어기면 안 되겠지?",
"2985674898": "아란나라들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 전에 아란나킨이랑 다른 애들이랑 함께 모험할 때 우리한테 신기한 씨앗을 줬는데, 그것도 아란라칼라리 중에 하나야?",
"2986166418": "계속 물도 주고 비료도 주겠지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2986519698": "음, 이번에 마루프가 치료해야 할 병은…",
"2989337746":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뭔지 아시겠나요?",
"299046034": "크흠! 아리따운 여성분, 혹시 괜찮으시다면 저와 커피 한잔하시겠습니까? 커피를 싫어하면 홍차, 밀크티, 핫초코 다 괜찮습니다",
"2991343762": "어쩌면 「짜릿」한 그런 느낌을 또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996338834": "잠깐, 이 화물… 와타츠미섬으로 보내는 거 맞지?",
"3002338450": "다 큰 녀석들이 불도 안 켜고 뭐 하는 거야, 깜짝 놀랐잖아!",
"3023318162": "음… 물론 보수는 섭섭하지 않게 챙겨줄게… 잘 부탁해",
"3029529746": "하지만 넌 그들에게 안락함만 보여줬고, 네 꿈은 저들의 고통으로 이루어졌어",
"3031425170": "(반쯤 찢어진 쪽지엔 복잡한 연산 흔적과 기하하적 도형이 가득하다. 점성술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30352530": "윽… 피슬, 더 이상 못 참아!",
"3035532434": "무슨 일 있나요?",
"3039886482":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으니, 아카데미아가 사라지지 않는 한 제 업무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예요",
"3042281618": "법규와 증거를 따진다라…. 음, 우리도 마침 법규에 딱 맞는 증거가 있어요, 어서 꺼내 봐요",
"304354450": "로인잔 할아버지에게 장치 조각을 찾는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3043551378": "음…",
"3054445714": "게다가 이젠 동작이라는 선인님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30556335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055851666": "언니는 웃으니까 예뻐. 그리고 나처럼 잘 먹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다음에도 덮밥 만들어 준다고 했어",
"3059429522":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음… 아란나라의 성격은 참 잘 모르겠어…",
"3059578002": "관례대로라면 옥형성 각청 님이 감독하실 텐데, 요즘 다른 일로 바쁘신 것 같더라고…",
"3060690066": "「쇄국령」에 대해…",
"3063385234": "이오탐",
"3063598226": "이번 임무는…",
"306374465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068746898": "그건 바로… 두 가지 내용이 다 담긴 「활동 사진」을 찍는 거지",
"3083027602": "하지만 저희 조상님들은 항상 카에데하라의 이름과 그들이 계승한 대장장이 기술을 자랑스럽게 여기셨죠. 저는 그들의 명예를 바로잡을 책임이 있고요",
"3084343442": "응, 별과 심연을 향해…. 음, 이번엔 정말 「심연」으로 향하네. 행운을 빌어",
"3086812306": "#{NICKNAME}, 넌 어떻게 친구를 그렇게 많이 사귄 거야?",
"308910606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090345106": "네, 꼭 그럴게요…",
"3095234706": "안 잊었으면 됐어! 이 일은 유념치 말고 그만 가서 일 봐, 우린 아직 할 말이 있어",
"3099608210": "하… 너무 갑작스러운데",
"3110691986": "우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3112667282": "이건… 꽃? 그 영감은 그 나이에 이런 짓을 하고 싶다더냐?",
"311657618": "놓기",
"3118614674": "그렇게 쉽게 안 당해",
"3120693394": "또 원양 항해를 앞두고 물자 조달을 할 때마다 약물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가격 상관없이 넉넉한 예산으로 공급상을 고를 수 있게도 해주시지",
"3121627282": "이 방은 두냐르자드가 임시로 묵던 곳이라 별다른 물건은 없고 이 책만 떡하니 책상 위에 있었어",
"3126063250": "하지만 막부에서 강제적으로 신의 눈을 몰수하는 바람에, 산호궁에서 저항군이 들고일어나게 됐지. 전쟁이 일어나니까 장사는 점점 엉망이 됐고",
"3128489106": "음, 아빠랑 새 동화의 내용을 의논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3129486482": "오호호호호! 정말 좋군, 정말 좋아!",
"3130583186": "앞쪽이 은신처 입구야",
"313175186": "사실 우리 야시로 봉행과 저항군은 왕래가 드물어. 양측 모두 서로를 신뢰하지 않거든",
"3137417362": "참, 이건 감사의 의미로 주는 것이니 받아 줘. 많지는 않지만… 아무 대가도 없이 도움받는 건 너무 미안해서 그래",
"31417490": "꽤 맛있는 것 같네…",
"3142561938": "——아니 아니, 사나이가 한 입으로 두말하면 안 되지!",
"314569845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149050002":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149721746": "대부분 찾았지만 수정 나비의 원소 추출물이랑 무상의 뇌전 가루는 어디에도 없더라고",
"3154222226": "이건 제가 채집한 수메르 장미예요",
"315552914": "「4」 입력",
"3159232658": "알베도한텐 비밀이야",
"3164684434": "아… 아, 안녕하세요. 에츠코 일 처리 방식이 원래 그러니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317979794": "「페이지 속의 스파크」 임무 완료 후 획득. 모험 등급 Lv.5 달성 후 도전할 수 있습니다",
"3182255250": "설명서에는 경우에 따라 추천 데이터 수집 시간이 다르게 명시돼 있어",
"318242962": "제가 알기로 쇼군께 올리는 공문에 손댈 수 있는 사람은 쿠죠 타카유키밖에 없어요",
"3184822418": "해란귀 같은 녀석도 만났으니, 이제 앞으로 더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잖아",
"3186830482": "그리고 자원 배분도 따져야 해…",
"3212294290": "그 중 도메키는 먹성이 좋아서 매번 엄청 많이 먹었어. 정말 품위 없었지",
"3217026194": "엄마 건강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빠도…",
"3217821842": "다 여기 있어요",
"322560146":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다시 아카데미아를 이끌게 된 후부터 이 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어. 요구사항도 점점 많아지고 있고",
"3227042962": "아, 여행자구나. 와인 축제에 참여하러 몬드에 온 거야? 야외에서 활동할 땐 숲멧돼지를 꼭 조심해",
"323022994": "아주 합리적이죠",
"3233626258": "이 석판이 분코쿠 보물 창고의 중요한 단서일 거예요. 제가 괴담이나 전설, 미스터리 사건을 오랫동안 봐온 결과——",
"3239687314": "난 꼬마가 아니야! 보니파츠조차 내가 그 유명한 페이몬이라는 걸 알고 있다구!",
"3243535506": "「…젠장, 난 미쳐가는 걸지도 모른다…」",
"3244202130": "요새 몬드에 용의 재앙이 닥치면서 과일 수확량이 줄었어. 그래서 온 대륙의 몬드 술값이 치솟은 거 알아?",
"3249854610":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파디사라 하나만 줄 수 있을까?",
"3258502290": "하하, 신이라…",
"3262526610": "「사람들은 세 대포 주점에 대해 말하지, 석 잔을 마셔도 모자란다고」…",
"3263760530": "아니면 아빠 아란나라랑 아들 아란나라가 함께 어려움에 맞서는 내용은 어때? 그럼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고, 아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 아란나라가 양심의 가책을 느낄 수도 있잖니",
"3263938706": "하하하, 좋아. 그럼 수갑이라도 채워서 데리고 갈 거야?",
"326938770": "비교 테스트를 해보자고. 이 항아리 지식을 사용하기 전후로 나누어서 두 번의 전투를 진행하는 거야…",
"3274670226": "죄송해요, 주제를 또 벗어났네요… 지금 와타츠미섬의 「성토」에 문제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요",
"3280496786": "뭐? 잠깐만! 진짜 그림 한 장밖에 못 찾았다고!",
"3284596882": "맞아! 그 애의 마음을 져버리면 안 돼!",
"3286985874":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져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새콤달콤해 식욕을 돋운다",
"3290459282": "특별한 일을 겪어야 해",
"3293097106": "당시의 대장이 그를 마음에 들어 해서, 동향인 두 사람을 발탁해 하타모토로 승진했어",
"3294668946": "바로 해볼래요",
"3299847314":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3304771730": "쿠사나리 화신이시여, 여러분의 친절함에 감사를! 저도 계속 레시피를 만들어볼게요. 새로운 레시피가 떠오르면 바로 여러분한테 알려드릴게요",
"3308024978": "오! 그래서 아란야마의 노래가 환영을 없앨 수 있는 건가 봐. 게임은 이미 끝났으니까",
"3308357778": "근데 좀처럼 좋은 각도가 안 나와서 만족스러운 그림을 못 그리고 있어…",
"3312746642": "영지에 여러 폭약통이 있고 폭발할 때 대량 피해를 준다",
"3315450002": "「넌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은 명예를 얻은 사람이잖아. 임무에 좀 더 신경 쓸 순 없나…?」",
"3316935826": "푸스파 커피숍의 소유권 문제에 대해",
"3318721682": "그래서 「저주」가 착각일 뿐이란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알릴 수는 없는 노릇이지",
"3323543698": "그럼 부탁할게. 휴, 모험가들이 다 너처럼 실력 있고 판단력도 뛰어나면 좋을 텐데…",
"3330671762": "그 밸푸어라는 사람이 네 요리를 좋아한 걸 수도 있지! 자신감을 가져!",
"3332107410": "두냐르자드, 여기 있었구나. 멀리 도망간 줄 알았어",
"3334732946": "질문? 그래, 질문이 뭔데?",
"3335282834": "아, 떨려…",
"3353855122": "「신나는 맛」?",
"3355389074": "좋아, 상관없어! 진 건 진 거니까, 전에 했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3355973778": "그래서 신청자도 엄청 늘었지. 그중엔 실력이 뛰어난 자들도 많은데, 다들 너와 겨뤄보고 싶어 해",
"3360813202": "나라 상인은 다 이렇게 말하는데…",
"336129170": "좋았어!",
"3363239058": "알다마다요. 천암군의 공문에 두 사람이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걸요",
"3370329234": "엥… 주제도 필요해? 그럼 기다려봐, 생각해볼게",
"3377290386": "미코가 우릴 여기로 데리고 온 것도 버섯몬들과 가까워져서 합을 더 잘 맞추기 위함이잖아",
"3380146322": "#맞다… 그래… 음, 사실 이런 유적을 탐사하다 보면 종종 예상하지 못한 발견이 나오지! 그렇지, {NICKNAME}?",
"3381107858": "(안이 텅텅 비었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3381889170": "기억하고 있을 거야, 중요한 일이니까 난 분명 기억하고 있을 거야…",
"3387986066": "됐어. 오늘은 분명 운이 안 좋아서 그래",
"3388137618": "헤헤, 케이스케 씨의 부모님이랑 친하거든요. 두 분 다 엄청 좋은 분들이니까 케이스케 씨도 좋은 분일 거라고 생각했죠",
"3391668370": "아! 여행자, 고마워. 이건 네 보수야",
"339372178": "고마워",
"3397191826": "아루의 그림자",
"3400632466": "페이몬…",
"3406128274": "만약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최근에 떠돌고 있는 자네에 대한 수많은 안 좋은 소문이 사라질거야",
"3407348882": "최근 리월 주민들은 난이도가 좀 높은 의뢰들은 길드보다 천암군에 맡기길 원하는 것 같아",
"3408839826": "응, 북두 대장이 주선한 거지? 내가 알려줄게",
"341006482": "아냐, 그건 아냐. 내가… 수면과 운동 간의 균형을 못 잡아서 그럴 거야. 난 말짱할 때보다 졸릴 때가 훨씬 많으니까",
"3426190482": "맞아, 맞아. 이 아이디어 어때?",
"3429271698": "그러니까… 네가 이미 곤경에 처했는데,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3437827218": "이건 수고해 준 답례니까 받아",
"3443629202": "우리가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추출한다면 죽음의 땅을 통제 가능한 힘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야. 상상만으로도 신나지!",
"3445558418":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서 여기에 묻은 다음 약속한 시간에 모여서 「꿈의 상자」를 파내는 그런 게임이지",
"3451083922": "내가 갖고 있어도 쓸모없으니까 너한테 줄게. 설산의 추위를 막을 순 없지만 모험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3459237010": "그, 그럼 가시죠, 황녀님",
"3463520402": "응, 환경도 좋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아주 편안해",
"3463607442": "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3467504786": "오늘 안에 받지 못하면 「숫자 기계」를 개조할 수 없을 텐데…",
"3473761426": "(목 말라…)",
"3475726482": "형이 검객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자 전에 없던 검술 재능이 생겼지만, 성격도 변했지 뭡니까!",
"3477530770": "비마라 마을 근처라면, 몇 개의 태양과 달이 뜨고 지기 전에 데반타카산에서 아란리캔을 봤어. 뭔가 나쁜 일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같아",
"3482913938": "시련에 대한 사항은 당연히 최고 기밀에 속하니까 백야와 상야를 전환하는 능력으로 자세히 관찰해 봐",
"3486649490": "아니면… 아예 네 이름으로 할까?",
"3492168850": "이벤트 비경은 캐릭터와 몬스터에게 이벤트 스테이지 내의 특수한 로직을 지원합니다",
"3493883026": "그래서 보물 사냥단에 들어간 거야?",
"3495539858": "꾸륵…",
"3499596946": "얼른 가",
"3512124562": "하하하, 이제 아셨으니 됐습니다!",
"3513656466": "근데… 육이가 어디 있는지 알아?",
"3514841234": "휴, 됐어. 이렇게 된 이상 다시 돌려받을 수도 없으니까 신경 쓰지 말자",
"3519175826": "알폰소 형도 늘 혼자 밖에 나가곤 해요. 저는 빨리 자라서 힘을 보태고 싶어요. 그러면 라나 누나와 알폰소 형도 밖에 자주 나가지 않아도 되겠죠",
"3522139282": "한때?",
"3522345106": "보물을 전부 찾았으니… 이 보상을 줄게. 해등절 재밌게 보내길 바라",
"3523094674": "다행이에요. 사장님, 이 영수증이랑 돌 부스러기 좀 빌려 갈 수 있을까요?",
"3523347602": "그럼 작별 인사하러 온 거야?",
"3526106258": "「우리는 길가의 꽃과 풀 사이에 있고, 찬란한 햇빛 아래에 있고, 잡을 수 없는 바람 속에도 있다. 네가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디에든 존재한다」",
"352872594": "음… 이 정도면 되겠어. 그 빈대 녀석도 그렇게 많이 먹진 못할 거야",
"3529913490": "윽, 상대하기 까다로운 들개야",
"3530115218": "이 배에 있는 사람들한테 초청장을 받으려는 건가요? 쉽진 않겠네요. 다들 낯선 이에게 초청장을 주려고 하지 않을 테니까요…",
"3530267794": "연금용 포션을 몇 방울 떨어트린 후 각 방향으로 퍼져서 교묘하게 이 마름모 모양을 만들어낸 거야",
"3532726418": "너희가 준비할 동안 나도 앞으로의 일을 대비해야겠어. 어쨌든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준비는 해야잖아",
"3541931154": "먹을 수도 있고 약으로도 쓸 수 있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경제적 가치도 높아",
"3542854802": "하하하… 놀랄 거 없어, 이런 난 처음 보는 거지?",
"3544320146": "아무튼 나의 큰 버섯 판매 계획은 아주 완벽해. 단, 죽음의 땅 문제를 제외하고 말이야",
"3547248786": "창고에 오래 두게 되면 다른 물건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둘째 치고 냄새도 아주 고약해서요…",
"3547926674": "잘 사용하시고, 반드시 잘 보호해야 합니다! 부딪치지 말고 그때그때 잘 닦아주시고!",
"3552206994": "맞아, 500년 전의 일이야. 그때 어둠의 재앙이 층암거연을 뒤덮었고, 암왕제군께서 천암군을 호령하고 층암의 광맥을 지키셨어",
"3552585874": "그럼, 난 널 지킬래",
"3559601298": "「…지진이 발생해 보물 사냥단이 패닉에 빠졌다. 오늘도 음식을 지하에 보내지 못했다…」",
"3561009298": "아란마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풍마룡보다 더 강할지도 모르겠네… 일단 가보자!",
"3562476690": "그래, 장치 조각이 묻힌 곳은 이 수첩에 적혀 있네. 여기 묻혀 있던 이 조각도 그때 우리가 어디에서 주워 온 거겠지",
"3566735506": "정말 고마워요. 저기… 비안전 구역을 지나갈 때 꼭 조심하셔야 해요. 제가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3567303826": "그래서 내가 두 사람에게 새 임무를 주려고 이렇게 찾아온 거야. 가짜 겐토와 우인단이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알아봐 줘",
"3576052882": "다음번에 제가 밥 한 끼 사드리겠습니다. 사양 마세요",
"3590348946": "「…제3야영지에 얼린 음료가 필요한데 고리고리 열매가 부족하다. 이상하네. 몬드에 있는 형제들한테 연락해서 물건을 조금 더 들여와야겠다…」",
"3605708946": "혼자서 괜찮겠죠?",
"360680594": "괜찮아, 문을 열어보면 알게 되겠지",
"3607279762": "네가 걱정돼서 그래",
"3609355410": "난 이 방에 갇혔어, 그리고 이 곳은 내가 어렸을 때 살던 침실이랑 정말 똑같아",
"3611076754": "저희 집도 작은 식당을 운영해서 그 맘 잘 알아요…. 식량은 백성 생활의 근간이고, 식문화는 식객들이 있기에 존재하죠. 민간 요리를 얕보면 안 된다구요!",
"3614039186":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해…",
"361685138": "세상이 그 지식을 계속 「배척」하고 있지만, 그것 때문에 세상에 안 좋은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
"3617061010":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절 철창에 넣은 채로 바다에 던질 거라고 했거든요",
"36192402": "인색함 때문이 아닐지도 몰라요…",
"3619937426": "술에 대해…",
"3621383314": "하지만 우인단의 집행관인 「카피타노」가 언급될 줄은 몰랐어",
"3626462354": "결국, 그 보물이라는 것도 사실은 소문에 불과하죠",
"3627144338": "근데 방금 네 모습은…",
"3628272786": "음… 다도를 통해 느꼈던 점을 얘기해 보는 거 어떨까요?",
"3647536274": "잘못을 저질렀으면 순순히 속죄하면 되고",
"3650405522": "(이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야…)",
"3651175570": "알겠습니다. 저희가 한번 가볼게요",
"3652547730":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이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365853842": "조금만 기다려보자.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네",
"3660101778": "고객님의 제안에 나도 흥미가 생겨서 「젤리 진흙」을 보완할 수 있는 재료를 찾고 있어",
"3666022546": "평소에 어른들을 따라 와타츠미의 유훈이나 잘 배우는 게 아니라 이런 사고나 치고 말이야!",
"3674143890": "슬픔이 클수록 얻는 것도 많은 법이야. 둥지를 잃은 새는 다른 새들보다 더 높이 날지",
"3674171538": "데인?",
"3678483602": "왔구나… 사실은, 씨앗을 받고서 바로 심기 시작했어",
"3681001618": "낭?",
"3685885074":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은 산고노미야 코코미 님이십니다, 와타츠미섬의 최고 지도자이시기도 하지요",
"368919873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3692705938": "너 같은 이방인은 물론, 현재로선 이나즈마 사람들도 이도에 오려면 수속을 밟아야 해. 충고하는데 그냥 포기하는 게 좋아",
"3693291666": "날 따라와. 곧 「바람」이 올 것 같아",
"3693437074": "얼마 전에 길드에 또 보고가 들어왔어. 아주 강렬한 지진 이후에 일부 산과 유적이 무너져서 거대한 동굴 하나가 드러났다고",
"3694280850": "비록 프로젝트 책임자는 나여야만 하지만, 경비는 반으로 나누어 줄 수 있지",
"3694807186": "허락해 주실 거죠, 아메노마 씨?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곧 시작된다구요",
"3695076498": "원칙상 난 제삼자로서 지켜만 봐야 하지만, 널 놀리는 게 너무 재밌단 말이지",
"3697691794": "아니에요, 당주님. 제가 말한 건 목패가 아니라 「광고 문구」예요",
"3700141202": "「운근의 공연 시간이 될 때까지 시간을 끌 테다」——라고 얼굴에 쓰여 있는 걸요",
"3709992082": "윽… 이런",
"3710334098": "아, 그냥 내 맘대로 생각해본 거야. 신경 쓰지 마. 이 돌은 내가 갖고 있어도 쓸모없으니 네게 줄게. 내 그림 도구를 찾아준 답례랄까",
"372352146":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3723642002": "이대로는 아무 진전이 없을 거 같아. 직접 가서 찾아보자",
"3731594386": "그럼 부탁할게요",
"3742805138": "산고, 방금 한 얘기가 사실이야?",
"3746919570": "조금 이상해요…",
"3748164754": "바로 알아차리다니, 대단하군요. 대회가 계속 진행된다면 수메르에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강력한 민간 버섯몬 부대를 보유하게 될 겁니다. 그럼 저한테도 기회가 생기죠",
"3753491602": "…알겠어요",
"3758639250": "내가 먼저 사람들 앞에 나타나면 안 된다는 걸 알아. 근데 리월항은 워낙 오가는 사람이 많아서 숨어있을 수밖에 없었어",
"3759144082": "네, 그렇다고 너무 흥분하지도 말자고요. 저희가 오해한 걸 수도 있잖아요. 아직 추측이니까요",
"3761205394": "……",
"3763887250": "이야, 렘타잖아! 지난번에 네가 성에 왔을 때… 그때… 아, 성안에서 너를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
"3766593682": "회담이 꽤 순조로워 보여",
"3769681042":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게다가 우릴 속일 생각도 없는 거 같아",
"377509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780834450":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적은 세력으로 수메르 전체를 뒤덮은 아카데미아를 상대하겠다니",
"3781843090": "정말이지? 그럼 다행이고. 안 그러면 나와 순찰에 동행할 자격을 박탈할지도 몰라",
"3787137170": "하니야에 관해서는 우리도 마음이 무거우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 안 그럼 우리도 화낼 거야…",
"3787339922": "그 고대의 마신은 원소 흔적을 많이 남겼어. 흔적을 찾으면 일이 쉽게 풀릴 거야",
"3788837010": "제군께서 떠나신 지금, 리월은 인간이 다스리는 시대에 접어들었고 난 후손으로써 제군처럼 리월의 문화와 전통을 중시할 거야",
"3791762578": "빨리 성으로 돌아가 봐. 이런 상황에 밖을 돌아다니게 해서 정말 미안해",
"3792707730": "안녕. 간다르바 성곽에 온 걸 환영하네",
"3799121042": "두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자면… 이게 연구의 대가겠지",
"3799355538": "아하하하, 당연하지! 날 마음껏 칭찬하라구!",
"3802206354":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가 다 떨어진 것 같다)",
"3803646098": "좋아",
"3804212370": "아주 공정한 가격을 책정할 순 없지만, 그 가치를 가장 인정하는 사람을 가려낼 수는 있지",
"3809278098": "정말 놀라워",
"3814236306": "(조금 이상한데…)",
"3816106130": "이 친구들이 원래 좀 눈치가 없어, 미안. 난 친구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말했잖아. 이건 단지 경고일 뿐이야",
"3816814738": "#흠…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 난 아란나가에게 가서 이걸 심고 노래를 들을래. 너희도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 와!",
"3817666706": "나는 딱히 재능도 없고 IQ도 평범해. 그래서 인기 없는 연구 과목을 골라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3818203282": "그러고 보니 사이러스에게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해야겠군…",
"3822259346": "자네랑 같이 먹으니, 히비키와 밥 먹을 때 느낌이랑 완전 똑같았다네",
"3827062930": "무기도 만들 줄 알아?",
"3830076562": "시간이 없어요…",
"3830091922": "평소에는 온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 맞다, 얘네 이름이 뭐였더라?",
"383097563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83460498": "이건… 이 냄새는… 키토의 향낭… 두 아이의 냄새가 나는구나…",
"3837079698": "이름에 구름 '운'자가 들어가다니, 저와 보통 인연이 아닌걸요",
"3839811730": "설령 이번 일이 너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해도,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3848961170": "용 뼈의 꽃 결정 이야기를 미코시 겐이치로에게 말한다",
"3853927570": "두통약, 설사약, 일사병 방지약, 숙취해소제, 소화제 등등… 종류가 엄청 많아요",
"3856388242": "앗, 가능하다면 우리 꿈속에서 다시 만나자!",
"3856771218": "이제 즐겁게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겠어!",
"3861619858": "정말 고마워! 배 채우고 얼른 리월항으로 돌아가야지",
"3863819410": "군옥각 재건이라… 이런 중요한 일에 우리가 빠질 수 없지!",
"3868343442": "우린 항상 이나즈마 각지에서 온 무인들을 관찰했었지. 그들은 술을 마실 때마다 「우리도 마물을 물리칠 힘이 생겼어!」라고 외쳤소",
"3871417490": "설마 연못 속의 건축물이…",
"3875307666": "다들 즐기려고 보는 거지, 누가 시합을 보면서 포인트가 어쩌니 전략이 저쩌니 계산하고 있겠냐고!",
"3875816594": "드디어 왔네. 배고파 죽을 뻔했다고…",
"3878437010": "사이노가 그 스파이라는 건가요?",
"3880733842": "당연하지, 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낭비하면 안 돼",
"3881335954": "탈영에 대해…",
"3892716690": "다음은 세 번째 바소마 열매야!",
"3896090770": "너 이런 음식에 관심 있어?",
"3896754322": "나도 걱정이야",
"3897700498": "응, 엄청 도움 됐어~ 고마워!",
"3900317842": "질서정연한 정원은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암시하지",
"3906470034": "맞아, 세금 같은 거로 말이지",
"3910366354": "그래, 준비 다 되면 날 찾아와",
"3912034450": "너구나, 여행자! 오랜만이야!",
"3913203858": "역시 다른 사람도 불렀다는 거군, 흥!",
"3914706066": "이 돈을 고트 씨에게 좀 전해줘",
"3920556178": "일단 절필하려고요",
"3920646290":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저와 쿠죠 님 심정이 어떻든, 삼봉행은 이나즈마의 국면을 가장 중요시해야죠",
"3924725906": "감사합니다, 그럼 나중에 봬요",
"3927799954": "뭐든지 차근차근해야지.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
"393317493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938886802": "영광입니다",
"3952660626": "…내가 말했어. 수다베는 착한 아이라 아마디아 할아버지 일에 관심이 많거든. 언제 한번 수다베랑 얘기하다가 언급한 기억이 나. 하지만 난…",
"3961588882": "네가 화신 탄신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구나?",
"3964046482": "우리 중에는 뛰어난 책략가도, 전문적인 학자도, 훌륭한 술사도, 믿음직한 의사도 있었지…",
"397206674": "하하하, 재밌군, 재밌어. 첫 만남부터 원한을 3번이나 맺다니, 이렇게 재밌는 사람은 오랜만이야",
"397468818": "당신의 남편에 대해…",
"3976535186": "이거 받아줘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3977024658": "드디어 그 녀석을 물리칠 방법을 찾았거든!",
"3980046482":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3980591250": "보아하니 처음부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나 보네",
"4004285586": "일을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 맡기니 이제 훨씬 여유로워졌어",
"4010003602": "「가장 신선한 열매」는 평범한 열매랑 뭐가 달라?",
"4025347218": "혹시 모험가 길드에서 보낸 모험가야?! 엘라니의 행방을 찾기라도 한 건가?",
"4027899026": "멈춘 것 같은데 올라타 볼까?",
"4029657234": "「영원한 어부의 딸, 영원한 무사」",
"4037297298": "리월항으로 술 마시러 간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거리군. 십중팔구 정보를 교환하러 간 게 분명해…",
"4040658066": "대장은 함대의 모두가 자립할 수 있길 바라고 있어. 그래야 남십자가 대장 혼자서 지탱하는 남십자가 아닌 거잖아",
"4046651538": "…여기에 그림 내용을 설명하는 글을 적을 수 있겠어",
"4047602834": "대체 목적이 뭘까? 설마 병사들이 말한 것처럼 벌써 텐료 봉행과 결탁해서…",
"4049701010": "환각이 아니라면 가서 조사를 해봐야 해",
"4049897618": "야에 미코… 비경의 봉쇄 술법을 푼 겁니까?",
"4050897042": "그게 정말 가능하다고?",
"4055701650": "그냥 놔두자…",
"4057936018":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우린 함께 여행… 아니 고고학 연구를 위해 여기까지 온 거잖아.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굳이 싸우기까지 해야겠어?",
"4064133266": "요즘 물의 「염원」이 꽤나 충분해서 말이야, 경기가 좋은 것 같더구나, 앞으로는 더욱 좋아지겠지…",
"4065399954": "그럼 이만",
"4067491986": "감우가 일뿐만 아니라 집안 문제도 한 방에 해결해 준 것 같네",
"4075010194": "일단 야시로 봉행소로 돌아가자",
"4075752594": "아앗, 두냐르자드 아가씨를 울릴 생각은 없었는데. 고용주를 울렸다고 임금을 깎는 건 아니겠죠?",
"4076291218": "서,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요?",
"4079607954": "어리바리해 보이는 이방인과 떠다니는 흰색 버섯이라니… 푸풉… 엄청 약해보여!",
"4092368018": "(고양이는 정말 귀여워)",
"4092428434": "음… 그래서 「아란나라」가 날 기억하고 있던가? 우리를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4094195858": "봉행이든, 용이든 뱀이든 나랑 무슨 관계야! 그들이 싸우는 거에 관심 없다고!",
"4096611474": "응, 맞아. 아, 그러고 보니 타이나리가 편지에서 네가 「세계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고 하던데…",
"4096825490": "아까 발견한 결정은 앞으로의 탐험에 무척 유용한 물건이니까 보게 되면 나한테 반드시 알려줘",
"4102033554": "시뇨라가 라이덴 쇼군의 검에 죽어버리다니…",
"4112695442": "진 단장이 있는 한, 겉모습이 좀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몬드성이 위험해질 일은 없을 거야",
"4115219602": "아… 그게… 그러니까… 시노부 누님…",
"411645074": "그래… 선물도 받았는데 좀 더 들려줄게",
"4119980178": "왜요?",
"4121216146": "스스로 이 이치를 깨우치다니, 대단한걸",
"4122615954": "진짜 조금만 자려고 했어. 조금만!",
"4126565522": "야스민이 요즘 「신성한 나무」 뿌리 주위에 약물을 뿌리고 있다는 건 알고 있지?",
"412756114": "혹시… 히나 언니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4133811346": "나라… 그리고 날 수 있는 거?",
"4134601874": "오른쪽으로 갈게요",
"4136756370": "파트너를 언급했다면, 아마 타지·라드카니일 거다. 직감이 꽤 정확하군. 무르타다가 바로 타지 씨의 외동아들이거든",
"4139865234": "바위창으로 여러 마신을 진압한 땅, 고운각…",
"414403730": "어때, 관심 있어?",
"4144762002": "생각보다 훨씬 더 끔찍한데… 어서 돌아가서 학계에 알려야겠어",
"415067457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4151232658": "이런 사기극이 존재한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예요. 너무 얕보지 말아요. 그러다 본인이 손해 볼 테니까요",
"4151304338": "그래. 이 가격에도 같이 점심 식사할 기회를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줄을 섰어",
"4151746706": "좋아. 테우세르랑도 약속했으니까!",
"4153099410": "맞다, 아까 누군가 그들의 감정을 이용한다고 했잖아? 설마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거야?",
"4154188946": "지금까지 사람이나 사람의 무덤은 보지 못했으니까…",
"4154700946": "야시로 봉행님 말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단순하게 생각했군요",
"4155743378": "내 관찰에 따르면 씨앗 표면에 석화 현상이 나타났어. 그러니 두 가지 원인으로 미루어볼 수 있지",
"4165612690": "#{NICKNAME}, 네 도움으로 영감을 얻었어. 그 씨앗을 꽃 피울 방법도 찾을 수 있겠어",
"4170206354": "왜 고대 유적을 연구하냐고 묻고 싶은 거야? 그야 당연히 호기심 때문이지! 넌 그 안에 있는 역사의 흔적들을 알고 싶지 않아?",
"4176855186": "그대로 자랐다면 대단한 어른이 됐을지도 몰라. 안타깝네",
"4179613842": "그럼 네코도 사오백 살 된 고양이야?",
"4183077010": "우아, 굉장한데. 그땐 같이 바람 쐬게 해줘",
"4185798802": "이유 없이 이직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4188998802": "음… 나 잠들었었나? 지금 몇 시야?",
"4190175378": "이 재료로 만든 약은 내가 먼저 먹어볼 거야. 어찌됐든 안나의 몸 상태가 더 악화되면 안 되니까…",
"4191238290": "우인단의 야영지를 공격하다니. 정말 착한 사람이네!",
"4192661650": "이 「선계 초대장」엔 선계 선력과 선인들 고유의 기운이 담겨 있고, 이걸 지닌 사람은 해당되는 선계에 출입할 수 있어",
"4212259986": "난 잠자리를 가리지 않아. 정찰 기사라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야지",
"4216366226": "좋아, 시원시원해서 맘에 드네. 일 처리만 잘하면 섭섭지 않게 챙겨주지",
"4222732434": "날 도와 이 특수한 식자재를 좀 모아와 줄 수 있을까?",
"4228605074": "어때, 소등은 가져왔어?",
"4232202386": "해변의 생활이 비록 한가롭긴 하지만 간혹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방심해선 안 돼요",
"4232683666": "미안한데, 이렇게 낮은 가격은 받아들일 수 없어. 정 주문할 생각이라면 내가 가격을 제시할게",
"424647489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4249018514":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그렸다고 생각해. 근데… 이 그림들 중엔 해등절을 담았다고 할만한 게 없어…",
"424943762": "콜레이, 왜 그래? 괜찮아?",
"4258030738": "나는 늙을 대로 늙어서, 이제 그 자식이 크게 성공하는 건 바라지도 않아. 그냥 평안하게,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4259378322": "그런 거 아니거든요. 츠루미에 도착하고 나서 여러 번 길을 잃기는 했지만, 결국 섬의 어느 넓은 곳에서 마우시로를 찾아냈어요",
"426606738": "원소 에너지|{param7:I}",
"4267516050": "다음에 또 봐요",
"4275512466": "……",
"428152978": "「…그의 아내와 아들은 아직 섬에 있나 보다. 함께 찾기를 청하였으나 이를 거절하고 감사 표시만 하고 떠났다. 이상한 놈이야…」",
"4283568274": "응? 알려줘!",
"4285161618": "봉인 해제 방법은 주워들은 게 아니잖아요",
"4293416082": "어? 같이 안 갈 거야?",
"431126674": "맞아, 큰일을 하는 사람은 확실히 달라",
"438876306": "그렇게 말하지 마. 나도 운이 좋은 타입은 아니거든. 사고 좀 일어났다고 해서 널 탓하진 않아",
"438965394": "신성한 벚나무 대형마귀? 그게 뭐야? 오니족의 보물인가?",
"441328786": "그러게 위풍당당하신 쇼군님께서 앓아누우실 리가 없잖아",
"451757202": "알겠다, 이거 이야기하는 장면이잖아! 쟤들이 곧 자려 하니까 영상 속 여자가 바닥에 앉은 사람에게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해주는 거지…",
"451802258": "…뭐야? 뭘 봐?",
"453946514": "아니, 페이몬도 들었어!",
"461180050": "도전1",
"462459026": "아이들에 대해…",
"46572690": "#난 천암군이야. 층암거연 관할 지역의 중대장 언박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NICKNAME}",
"467093650": "와서 모험가 길드가 준비한 특별한 축제 이벤트 한번 도전해보세요!",
"469604498": "최근에 무슨 일 있었나요?",
"4703378": "그녀의 이런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화가 난다니까",
"470553746": "그럼 모으는 대로 빨리 좀 갖다줘. 어서 메뉴 연구를 해야 하거든",
"474545298": "음… 사오백 년 전이라고 하니까 히비키는 옛날 사람이네",
"478497938": "친구들도 불러서 같이 불꽃놀이 하자. 내가 주는 축하 선물이야!",
"479105170": "흑흑…",
"482361490":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486207634": "옛날 책은 다들 천천히 읽었지. 지금과는 전혀 달라…",
"489712786": "됐어, 너처럼 건성으로 일하는 사람하고는 더 할 말 없어. 1000 모라네. 갖고 얼른 가버려!",
"492588178": "아니, 너 때문이 아니야. 난 차를 거의 안 마시는데, 이걸 마시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492646546": "맞아. 정말 고마워",
"4942994": "이곳이 바로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인 거 같아, 주위를 찾아보자",
"494476434": "최근 기사단은 「다크 히어로」라고 불리는 사람이 다운 와이너리 일대에 나타났다는 목격담을 수차례 제보받았어",
"505868434": "성공한 것 같은데요?",
"50752658": "감정을 쉽게 하는 꼼수지만 도리의 신임을 얻기에는 충분할 거야",
"510537874": "친구랑 인사할 때라고 치자. 크흠… 「새벽녘의 아침이슬로 그대에게 안부를, 참된 벗이여」",
"52165778": "우리가 처음이라니, 체면 좀 서는데!",
"521946258": "만국 상회가 위치한 이도(離島)는 당신들의 관할 지역이 아니라서 그렇군요. 거점을 잘도 선택했네요",
"523391122": "좀 더 앞으로 가보자",
"523908242": "「여광의 검」",
"532363410": "자네, 선물을 사 본 적이 없는 건가? 음… 그럼 내가 설명해 주지. 선물 거래는 현물 거래와 반대로 미래의 물건을 거래하는 거야. 옆에 있는 이 작은 녀석을 예로 들면…",
"532979858": "그 헛소문이 점점 와전돼서, 이젠 점괘뿐만이 아니라 모라를 던지는 사람까지 생겼어요!",
"53609618": "다들 어디 간 거야…. 어휴, 무서워",
"538441874": "휴, 창고에 있던 수상한 녀석이 한 짓일까요?",
"539916434": "응, 빨리 가서 한번 해봐! 새로운 이벤트가 나오면 알려줄게!",
"547506322": "그러면 안 되지 않나요…?",
"549174418": "밭에서 딴 버섯들은 여기 모아뒀어요",
"549602450": "내가… 4번을 고르고 싶었던가?",
"558607506": "왜 그러세요?",
"561771666": "근데 난 녀석이 마음에 들어. 그 비크람이라는 녀석보다 더 학자 같거든",
"562756754": "물론입니다! 저희 가게는 각종 먹거리를 판매합니다. 타코야끼나 경단… 그리고 음, 우유 같은 것도 있습니다",
"570155154": "나라가 아란라칼라리를 익히면 지금보다 더 강해지겠지… 오오…",
"574041234": "이 근처에서 자주 놀아서 그런 거야?",
"574438546": "글쎄요",
"575773842": "도도 대마왕! 드디어 널 보는구나. 후후, 정체를 드러내시지!",
"57845906": "우리 세대는 세이라이섬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지",
"583799954": "…하하하! 그런가요? 아무리 똑똑한 가주님이라도 절 어찌하실 수 없을 텐데요!",
"584465554": "마우시로를 가지고 오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584488082": "왜 이렇게 복잡한 방법을 사용했냐면, 그때 너는 네 생각을 굳게 믿었고,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았잖아",
"584739986": "아, 레시피가 완성됐나요?",
"590861458": "그는 일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장인이야, 그는 천재라고! 그가 하지 못 하는 일이 있을리가 없어! 그한테 필요한 건 더 많은 시간과 믿음이었다!",
"591372434":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591683730": "「고기죽순데침」 1인분만 갖다주시겠어요? 전 여기서 《주옥 광물》을 쓰고 있을게요",
"598251666": "아, 아냐!",
"612780178": "내게 맡겨줘",
"612987026": "네, 정말 고마워요. 리카르 언니",
"614481042": "#음, 특별한 건 아니고, {NICKNAME} 님이 수정석을 채굴해 줬으면 해요",
"614864018": "이런 지식 욕구에 힘입어 점차 진정한 최초의 학자가 됐겠지…",
"615290002": "부탁? 하하, 물론이지. 내가 도와줄 일이 뭐야?",
"616511634": "저번에는 이상한 장치들이 추가되었기에 폭발했던 거야. 그래서 실패 교훈을 살려 개조를 했는데… 이론상으로는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을 거야",
"621314194": "아앗…!",
"627493010": "윽… 난 다만 버섯몬들의 스킬이 상호 반응한다는 걸 고려하지 못한 것뿐이라고",
"63646866": "고마워. 하지만 너희는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해줬어",
"649998482": "그렇다네",
"650222738": "이제 끝난 것 같네. 몽땅 다 잡혔으니 이제 누가 항아리 지식을 밀수하지도 않을 거야. 당연히 피해자도 없을 거고!",
"653362322": "그럼 그동안 비경을 잘 부탁하지",
"65873042": "또 제자리로 돌아온 건가?",
"658737298": "헤헤… 좀 부끄럽네…. 감사해요, 종려 선생님!",
"659950738": "맞아, 근데 부끄럽게도… 한 번 찔렀을 뿐인데 도망가버렸어",
"662352018": "너희 둘, 서로 한패인 거 같은데…",
"669619346": "아란나라에 대해…",
"67075218": "이, 이상하진 않지?",
"676614290": "적 처치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침식」 효과를 받는다. 침식 상태의 캐릭터는 1초마다 HP가 일정량 감소한다.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캐릭터는 침식 효과로 인한 HP 감소로 전투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파티 대기 중인 캐릭터의 HP가 15% 미만일 시, 침식으로 인해 HP가 감소하지 않는다. 침식 효과는 8초 동안 지속되며 중첩될 수 있다.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을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683106450": "오오, 그리고… 「우리 가문은 닌자견을 전문적으로 훈련시키는 집안으로 닌자들에게 든든한 동료를 제공해왔습니다.」",
"684434578": "…나 홀로, 그 풍마룡의 둥지에 있었어",
"685502610": "네, 이런 때는 단서가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689140882": "진심이 느껴졌어",
"692205714": "(하품)——네가 늦잠 자는 바람에 지각하게 생겼어",
"693354642": "신께 너무 의존하면 안 되지",
"693450898": "어라? 아사기리는 왜 또 저기 있지?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보이네…",
"695022738": "이 늙은이가 자네들에게 미안하데이",
"696610962": "그 「제압석」은 어디 있죠?",
"70331538": "언젠간 자기들이 직접 찾아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거야",
"707731602": "고향에 대해…",
"711760018": "덕분에 영혼도 완전해졌고 이제 모든 걸 기억할 수 있게 됐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지",
"71692434": "그래. 회전할 뿐 아니라 높이 뛰어올라 불덩이도 발사했다네. 힘은 마신보다 약하지만, 「신의 눈」을 가진 대다수의 인간보다는 강하더군",
"717545618": "가능하면 중요한 사람과 함께 보내세요. 그래야 분위기가 더 살거든요",
"71806098": "단사 절벽은, 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엄청 유명하지만 현지인들은 잘 안 가는 여행지」 같은 곳이랄까?",
"720551058": "그냥 아무것도 못 본 걸로 해줘",
"732502162": "#우리도 이제 가봐야겠다… 참, {NICKNAME}, 가면서 병사들을 좀 주의 깊게 봐줘",
"732888210": "#그럼 나라{NICKNAME}, 잠깐만 기다려 줘…. 우리 호수 수면 아래에서 만나자…",
"736538770": "뭐야…",
"740067474": "잠깐, 한 명씩 물어봐!",
"74601618": "무알코올 음료, 베이스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을 썼는데, 내 아이디어도 좀 반영했어",
"747913362": "괜찮으세요?",
"750261394": "고생했어! 어떤 약으로 골랐어?",
"754355346": "저렇게 말하니까 나까지 맛이 궁금해지잖아",
"75850898":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760686738": "며칠 전에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아빠의 사업 파트너가 갑자기 찾아왔대요",
"760741010": "#물론이지, {NICKNAME}이(가) 얼마나 많은 큰 쇳덩이를 물리쳤는지, 셀 수도 없다구",
"764072082": "그런가…? 피슬을 인정하지 않고 그녀의 환상을 반박하는 모든 것이 그녀의 숙적 「악룡 타스라크」가 되어버렸지",
"76741778": "이제 괜찮아요",
"770577554": "리월에서 얻은 깨달음인가?",
"771529874": "역시 네가 만든 건 뭐든 맛있구나!",
"773121170": "「이번 세대」?",
"773441682": "미식… 뭐였더라?",
"776942738": "테마리 가지고 놀자",
"777448594": "응, 결정했어",
"780271762": "흐음… 가만 보자…. 오, 이런 거였구나! 지반 계수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았다니, 이건 정말 의외의 실수야",
"786293906": "그럼 됐어, 고맙네. 자네들이 아니었으면 그 꼬마 녀석들은 밖에서 뛰어노느라 굶주렸겠지, 도와줘서 고맙군",
"787286162": "음… 단지…",
"788860050": "나히다, 허공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
"790289554": "그 일 말이구나…. 흠, 이미 텐료 봉행에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791573650": "모든 것이 끝난 후",
"792219794": "그를 불러낼 수 있을까?",
"800835730": "시작하자",
"805011602": "뭔가 무시무시한데…",
"806439058": "응, 나도 동의해. 시간 내서 대청소라도 하려고 했는데 실험이 끊이질 않으니…",
"811170962": "결혼 공문을 이미 발표했으니, 소식이 이나즈마성 전체에 퍼졌을 거라고요!",
"812471442": "치치는 약초 캐러 가서 아직 안 돌아왔어요. 기억력이 나빠서 또 어딘가에서 길을 잃은 거겠죠…",
"827988114": "「꿈꾸는 순간」은 매일 있는 게 아니잖아. 이렇게 재밌는 행사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 내서 와봐야지",
"82911378": "여행자… 설산에 꽤 익숙한 것 같은데, 나 좀 도와줄래?",
"830133394": "하암… 잘 고쳐졌군, 고마워",
"848532626": "#뭐? {NICKNAME}, 가시덤불 뚫고 가는 거 한 번 보여주자!",
"849782930": "마신의 잔재는 장난이 아니란 말이야",
"850249874": "넌 처음부터 그 「규정」들보다 앞서 있던 거야, 맞지?",
"851964050": "병력 이동… 보급… 분쟁 해결… 외국 상인 대응…",
"854099090": "#{M#형}{F#누나}, 언제 시간 되면 제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857258130": "무슨 일로 몬드에 오셨나요?",
"857480338": "손님, 지금 상황으로는 이 거래를 하기 힘들 것 같군요. 조금 더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859029650": "어찌 됐든 겨우 대화가 가능한 상태가 된 거구나…",
"859874450": "잠깐! 층암거연은 중요 지역으로 외부 여행객은… 아, 너였구나!",
"862516370": "아, 언박 동생이구나. 알겠어…",
"865591442": "테스트를 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역시「순서에 따라 점진적으로」니까",
"866050194": "훈련에 참가하는 기사는 집결 중이야. 조금 있으면 다 올 거야",
"86814866": "당신이 온종일 이렇게 걱정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 아이도 맘이 편치 않을 거야",
"872938642": "우선 「만물 점포」로 갑시다. 사장이… 박래 씨였죠?",
"87597202": "스타라이트 교환",
"875989138": "그러고 보니 아란카비가 바나라나 중심에 있을 거야.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위해 분명 도움이 필요할 걸세",
"876787858": "…",
"883640466": "그건 당연히 아베라쿠 노 미코토 님이지. 다이니치 미코시가 둘째라면 감히 최고라고 칭할 건물은 없다구",
"88506514": "이봐! 진작 꺼냈어야지!",
"885167250": "응, 그래도 조금 유감이긴 해",
"890014866":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목숨이 위태로울 때 우리는 「휴면」 상태에 들어가. 그리고 모든 기억과 꿈을 「씨앗」에 압축하지",
"890753170": "일곱 성인의 소환이 그렇게 좋아?",
"89095314": "당신이군요, 안녕하세요! 전에 일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97173650": "그러니까, 음… 본 것들을 기록하는 사람이 필요하니까… 기록이 없다면 아무런 기억도 남길 수가 없잖아?",
"898726034": "나도 기대돼",
"89962642": "길이 익숙해지면 하이다르도 같이 데리고 올게. 하이다르도 당신이 무척 보고 싶다고 했거든",
"904310930": "제가 다시 지도에 표시해드릴게요",
"905537682": "제브라엘! 이걸 찾았어. 쓸모 있는 단서인지는 모르겠지만…",
"905570450": "나? 둘째 형님을 돕다가 일을 망쳐서 철창에 갇혀있어. 그게 다야",
"913089682": "쳇, 주제 파악 못 하는군!",
"919932050": "#페이몬도 나라{NICKNAME}와(과) 함께 노래해. 게으름 피우지 말고",
"924875922": "여행자, 시간 있으면 낚시용 미끼 좀 다시 찾아주세요",
"929340562": "협상하는 모습이 꽤 귀여운걸. 그럼 어디 한번 들어볼게",
"93221010": "그 돈만 있으면 손녀분 여행 경비가 훨씬 여유롭지 않을까요?",
"933885074": "괜찮아. 찾으면 바로 알려줘",
"937036946": "츄츄족의 숫자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절대 그들 뜻대로 되게 해선 안 돼!",
"942275730": "연하궁 마지막 날인데 인명 피해라도 생기면 큰일이지",
"945159314": "그냥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맡겨보시는 건…",
"946269330": "물론… 모르는 글자가 너무 많아서 계속 너에게 물어보느라 분위기를 깰 수도 있겠네…",
"946508946": "넌 후자 같으니 이 검을 받아줘. 항상 조심하렴",
"948182162": "안녕하세요. 이곳에서는 규정 범위 내의 거래 내용만 취급하고 있답니다",
"949464210": "아무것도 기억 안 나?",
"950442130": "아, 여행자랑 페이몬이잖아! 설산에서 만날 줄은 몰랐네",
"956441746": "자, 이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자. 바로 출발하자구",
"960973970": "안녕히 계세요",
"964885650": "큰일이야! 막부군이 기습했다!!",
"965971090": "이렇게 좋은 곳에서 방세도 안 내고 계속 살 수 있다니… 이거 꿈인가?",
"967236754": "저번에 밖에 산책을 나갔었는데, 주변 마을에 인간이 한 명도 없었네…",
"97063058": "그때 다시 부탁할게!",
"974471314":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설명",
"977898642": "갑자기 상황이 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한다. 아라타키 도신이 전표를 건네려던 그 순간, 그가 두 손가락으로 전표의 끝을 꽉 잡는다!",
"978196626": "맞아, 우리도!",
"978944146": "오만한 라이덴 쇼군은 단순히 하나밖에 없는 명검을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단조 기술도 잃어버린 것이다!",
"983359634": "갈색 고양이 아저씨랑, 숲멧돼지를 잡았어. 모두를 지켜주려고",
"988740754": "참 기나긴 모험이었어",
"996512914": "어쩔 수 없이 고른 느낌인데…",
"1003410199": "처치 간격은 #2#/%2%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009621783": "그냥 한번 마셔보면… 아, 아직 술을 마실 수가 없구나. 아쉽네…",
"1048004375": "내 이름은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라는 뜻이야. 나한테 점괘를 보려면 내 이름쯤은 기억해 주는 게 기본적인 예의지… 그리고 막힘없이 한 번에 쭉 읊어야 해!",
"1054128919": "백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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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851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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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582487": "금일 의뢰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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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071895": "전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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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180759":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유저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604317975": "이미 반평생은 기다렸을 거야. 한 번만 더 만날 수 있다면, 한 번이라도 흐르는 샘물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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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603287": "향릉에 대해 알기·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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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35959": "좋아, 내친김에 다음 목표까지 나가지",
"1835713303": "대출을 원하신다면 저희가 리월 현지 전장보다 더 저렴한 금리로 보장해 드릴게요.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1856134935": "리사에 대해…",
"1867940631": "이런 날씨에는 캐러밴도 움직이기 힘들어. 이렇게 잃은 모라가 또 얼마야…",
"1904787223": "다이루크의 고민…",
"1908471575":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1921152791": "흠… 으음… 점심에 빵을 먹을까 밥을 먹을까? 아니면 으깬 콩이 좋으려나?",
"1925980951": "개봉한 편지",
"1941061399": "장금 비경에 도전해 재물을 획득하세요",
"1951254295": "물속의 그림자, 잔잔한 물결 속에 계명성이 솟아오르는 게 보여",
"1962309399": "·「절운간」 근처\\n·촬영 스팟 2곳 포함\\n·리월 캐릭터가 카메라 바라보기\\n·캐릭터의 일반 공격 발동 순간 포착하기",
"1969853207":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994250007": "카마의 배를 타고 이도(離島)로 돌아왔다…",
"1995620119": "한가할 땐 즉흥적으로 일정을 정하는 편이야. 방법은 간단해. 리스트를 만들고 주사위를 던져서 다음 일정을 결정하는 거지. 이런 심심풀이는 의외의 재미도 있지만, 사고의 경계도 넓혀주거든…. 내 본업에도 적잖게 도움이 되고",
"2017951511": "보상",
"2115910423": "보물의 단서-위태위태섬",
"2117955351": "응광에 대해",
"2159040279":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2167442199": "타오르는 우명의 보호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167847703": "…으응, 한 해에 한 번 하는 등불 축제는 리월항 모두가 즐기는 축제니까, 이런 큰 이벤트에 계획자가 한 명일 리가 없지…",
"219583255": "무엇보다… 이 이야기는 실화란다…. 흐흐흐…",
"2199033623":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2220429079": "원소폭발·다섯 번째",
"2234894103": "응? 내 신의 눈이 궁금해? 흠… 자, 받아. 마음에 들면 똑같은 걸 하나 만들어줄까? 헤헤헤",
"2236251927": "알베도에 대해…",
"2237844247": "여긴 원래 상인들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이라 협곡에 가판대를 열어 돈을 좀 벌기도 했어",
"227921687": "남은 시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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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520279": "용의 재앙에 대해…",
"2327441175": "요리 획득",
"2333505303": "호두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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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881687": "성유물 세트",
"2424046359": "딱히 까다롭게 굴려는 건 아니야. 그냥… 음… 아직 배가 안 불러",
"2426971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450043671": "점심 인사…",
"2485103383":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2512366359": "그 이후론 어떻게 됐나요?",
"2540861207": "반딧불이를 좀 훔쳐서 책을 읽을까? 음, 농담이야, 눈에 안 좋으니까 하지 마",
"2549186327": "경책의 꺼진 별",
"2551744279": "[이벤트 안내]\\n신비한 연금술사 하자나드가 수메르 야외의 산에서 강력한 「재용해 약제」를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하자나드를 도와 연구를 진행하고 「재용해 효과」의 힘을 빌려 전투할 경우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n\\n[이벤트 규칙]\\n「약제 심화 연구」 이벤트 오픈 후 8일 동안, 이틀마다 1개의 새로운 도전이 오픈됩니다. 도전 중,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체험 캐릭터와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로 연속 3라운드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n\\n각 라운드 도전에 제공되는 「재용해 약제」는 총 4종류의 잠재적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투 중 「재용해 장치」를 사용하면 「재용해 효과」가 활성화되고, 짧은 시간 내에 랜덤으로 4종류 중 한 가지 혹은 여러 종류의 버프를 활성화하여 전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n도전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처치하고 점수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도전 종료 시 획득한 테스트 평점에 따라 상응하는 등급의 테스트 휘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약제 심화 연구」 이벤트 도전 중에는 원소 공명이 적용되지 않으며 음식 등 아이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586453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597292823": "강풍이 불 때…",
"2605847319": "성유물 세트",
"2626748183": "차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 쓴맛 안에 감춰진 단맛에 있지. 마치 인생처럼 말이야…",
"2629204759": "정론 피해 증가|{param3:F1P}",
"265864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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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324119": "안녕. 다음번에 또 들러주세요",
"2724138775": "스태미나 60pt 회복",
"2728624919": "번개 소리가 조금 무섭네. 혹시 너도 겁나? 내가 신기한 방법 하나 알려줄까?",
"2735147799": "이상한 훈어다.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만 같다…",
"2756735767": "바다든 분위기든 제 고향과는 모든 게 다 달라요, 하하!",
"2766441239": "별자리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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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3523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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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394839": "…내 부모님은 선원이셨어. 두 분 다 항해 도중 돌아가셨고 북두 어르신이 날 거둬주셨지…",
"2841044759": "교환 잔여기간: {0}",
"2845185815": "스테이지 상세",
"2852847383": "닐루에 대해 알기·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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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6095767": "날아갈 듯이 가벼운 플로라 아가씨에게 어울리는 배를 만들려면 무거운 용골은 빼버리는 게 좋겠지?",
"2937854743": "그나저나 우리 애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잘 되게 엮어줘야지…",
"2939139863":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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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755479": "…(주절주절)",
"2962083607": "모든 「도적」 격퇴하기: #2#/%2%",
"296688407": "저흰 대대로 보석과 옥을 취급해왔습니다. 리월에서 꽤 유명하죠",
"2979971863": "난 로큰롤의 반항 정신이 맘에 들어. 그렇다고 내가 개성 강한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야. 나도 평범한 생활을 할 줄 안다고. 바느질도 하고, 꽃이나 물고기도 키우고, 아기자기하게 요리도 하고, 뭐든, 그리고…누구든 좋아할 수 있는 거잖아. 안 그래?",
"299810583": "어떤 손님들은 어제만 해도 배에서 연회를 즐겼는데, 그 다음 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까. 마치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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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18935": "바람 드래곤의 눈물 획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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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778583": "푹 쉬면서 재충전해둬.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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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508631": "운래와 고운의 별을 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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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128791": "(연금술 작업대 같다. 위에는 포션과 장비들이 놓여있다)",
"3633661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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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14807":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3657671447":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II",
"3692548887": "만민 식품",
"3708126999": "이런 곳에 웬 보물상자?",
"3722514199": "내가 살던 세계처럼 이곳의 과거에도 비밀이 많구나. 시간이 충분하다면 이 비밀들을 전부 밝혀내겠어",
"3729692439": "흥미있는 일…",
"3739461399": "그곳은 이명이 들릴 정도로 고요했고, 눈앞엔 잿더미의 바다가 펼쳐져 있었지…",
"374231831": "타이나리의 취미…",
"3743687447": "대류 제조법",
"379347735": "이러니까 다들 싫어하죠",
"3801428759": "숲속의 노래",
"3808573207": "발굴4",
"38101071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811817239": "호두의 HP가 25% 이하로 떨어지거나 전투 불능이 될 정도의 피해를 입으면 아래 효과가 발동된다:\\n호두는 해당 피해로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지 않고 다음 10초 동안 호두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이 200% 증가한다. 동시에 치명타 확률이 100% 증가하고, 경직 저항력이 대폭 상승한다.\\n해당 효과는 호두의 HP가 1일 때 자동으로 발동된다.\\n해당 효과는 6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823168279": "또 잘 시간이 됐네, 아주 좋아!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
"3847661335": "이 작은 병 안에는 이웃 나라를 공포에 떨게 했던 악룡이 흘린 독혈이 들어있지. 지금은 전부 가루로 증발됐지만…",
"3849201431": "드래곤 스파인",
"3850254103": "지속 시간|{param3:F1}초",
"3896091415": "「부드러운 바람 사이를 걸었다…」",
"3900309271": "조심하렴",
"3912324887": "디오나 특제!",
"3939152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7212439": "돌파의 느낌·기",
"3973466903": "돌파의 느낌·결",
"39938445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045544215": "뭔가 수상한데…",
"4061583127": "오래된 단조 설계도",
"4073463575": "조심해야겠어",
"408803509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111715095": "먹을 것 좀 사고 싶어요",
"4112994071": "돌파의 느낌·전",
"4114678551": "4단계·최대치 연구",
"41243676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135161623": "축제 열기 「축제 초반」 단계 달성 후 개방",
"4143471383":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415036183": "선원 교육",
"4176619287": "잠행 성공, 추가 임무 완료하지 않기",
"4182098711": "지속 시간|{param3:F1}초",
"4183607063":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2",
"418575127": "아란나라",
"4199739159": "선물 획득·첫 번째",
"4201147159": "관심 있으면 가서 봐봐, 위치는 대략…",
"4228701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61657367": "…그 당시 리월 땅엔 천 백 명 마신들의 전쟁뿐만 아니라 마물까지 활개 쳤으니, 백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
"4278169367": "동물 좋아해? 좋아하면 다음에 같이 교외로 나가보자. 내가 휘파람을 불면 작은 강아지랑 고양이들이 뛰쳐나와서 너한테 애교를 부릴 거야. 하하,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
"432599831": "파티 가입·두 번째",
"448784151": "3단 공격 피해|{param3:P}",
"466560791": "전 재능도 없고, 통찰력도 뛰어나지 않아서… 죽도록 노력해서야 겨우 아카데미아 입학시험을 통과했죠. 죄송해요…. 잡담은 여기까지 할게요. 아카데미아를 언급하니 문득 과제 진도 보고서가 떠올랐어요…. 아직 진도를 못 나갔거든요",
"481538839": "날씨 이야기도 하고, 수질이나 물속의 물고기 이야기도 하고, 마을에서 싸움 난 이야기도 하곤 했지…",
"483706647": "내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내 작품이지",
"485953303": "디오나에 대해 알기·세 번째",
"494372631": "디오나",
"502677271": "앤서니 오빠는 내 약을 사기 위해",
"520310551": "가자",
"538454807": "파티 가입·두 번째",
"54149911": "「함정의 달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545274647": "뜨거운 모래의 꿈",
"561248023":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
"562564887": "직감이 와… 넌 날 강하게 만들고 싶구나!",
"57397429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583492375": "폭발 피해|{param6:P}",
"583937815": "별일 없으면 가봐, 말동무해 주는 건 내 업무 범위가 아니니까",
"653411095":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696996631":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70484759": "4단 공격 피해|{param4:P}",
"741095191": "「키츠네 우동」이라고 알아? 사실 그냥 유부를 넣은 우동이야. 어때, 유부를 넣은 우동이라니, 듣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지?",
"753481495": "지금… 콜록… 소원을 빌고 있어",
"771682071":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781655831": "Lv.75이상 무상의 바람 드랍",
"866807575": "선물 획득·두 번째",
"882099991": "뭘 드시고 있는 건가요?",
"896382743": "「월 요리」는 담백하고 신선해요.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월 요리」를 꼭 먹어보세요!",
"9090557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917231383": "비행 3일차 훈장Ⅱ",
"930584343": "돌파의 느낌·전",
"931439383": "지속 시간|{param3:F1}초",
"971655959": "아침 인사·오즈에게",
"1001438285": "세 파편을 이상한 기둥에 돌려놓자 기둥 밑에 있던 빙판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거대한 공간이 나온다. 그 안엔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1074582605": "「뇌조의 깃털」이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마우시로라고 해도, 스미다 씨가 원하는 물건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류의 말대로라면 이 깃털에 특별한 힘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어쩌면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1099520077": "둘 다 연꽃받침을 제일 좋아해요. 맛있는 게 있으면 분명 조용해질 거예요",
"1117234253": "착한 일을 하면 착한 사람이 되는 거지",
"111928839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The Edge of the Prairie」",
"1160311885": "빼앗긴 눈물. 츄츄족 성산에서 검은 태양 부족을 「설득」해야만 이 결정을 얻을 수 있다",
"1166862413": "리카르가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냐가 더 중요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
"119354445": "역할 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해적 역할을 할 사람이 한 명 부족해요",
"1241488461": "로알드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형광 버섯」을 구해주기",
"1260728397": "나히다의 특제 요리. 마즈는 수메르에서 「지혜」를 뜻하며, 이렇게 정교한 「지혜」를 거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히다의 눈에는 따뜻한 미소가 담겨 있다. 「말미잘은 물고기의 성장을 지켜보고 도와줬어, 물고기의 작은 답례는 당연한 거야」",
"1287059533": "하나야마 카오루",
"1306721357": "잘도 둘러대네",
"1319189581": "일일 임무 점수 보상, 랜덤으로 캐릭터의 초급 돌파 소재를 1개 획득할 수 있다",
"1405388877": "그런 랭킹은 없어",
"1426859085": "설산 여행 후 여행자와 페이몬은 산기슭에 있는 모험가 야영지에 가보기로 한다",
"1429399629":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4844877": "제게 「신의 눈」이 있긴 하지만… 전투는 잘 못해요. 적수가 많아 시간을 오래 끈다면 질 게 뻔하죠…",
"1449169997":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493054541": "노엘이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이죠",
"1511753805": "그렇다면…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게요",
"154318925": "실망",
"1622838349": "…헛수고했군. 15년 전이었어도 못 봤을 거야",
"1632383053": "오브젝트 생성 실패",
"1661748301": "채무 처리인",
"1666040909":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685478477": "방금 본 장면을 데인슬레이프에게 얘기한다…",
"1697856589": "그렇게 간단할 리가 없잖아",
"1716657229": "오래전 아침 햇살처럼 빛나던 보검. 이 검을 가진 자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가득 차게 된다. 검신의 빛나던 발광 재료는 이미 사라졌다",
"1722256461": "몬드성 행인08",
"1731023949": "「좋은 징조」에서 지화를 도와 연애 운세가 온다는 징조 5개 찾기",
"174676045": "캐릭터 돌파 소재.\\n「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79341831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말총」으로 성장한다",
"1803634765": "비록 전 「명예 기사」님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하고, 선배님의 경험을 들으면 꼭 책 속의 전설을 듣는 것 같지만…",
"1854025805": "비늘 배치",
"1874033741": "수고했어. 원래는 내 일인데 너한테 떠넘겨서 정말 미안해…",
"190411783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1",
"1935869005": "소",
"1938766925": "싫어. 베넷 네가 저 사람한테 뭘 잘못했는데?",
"1946082381": "종려",
"1980039245": "휴, 곧 손에 넣을 수 있을 줄 알고 엄청 기대했는데…",
"2024499277": "모래바다에서 온 도적이 비경 깊은 곳을 점거하고 있다.\\n원소의 오묘함을 활용해 도적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2057466957": "그, 그렇군요. 잠시만요, 바로 해드릴게요…",
"2059380813": "수정처럼 빛나는 진귀한 구피. 무늬가 다양해 구피 중의 아티스트라 불린다.\\n한 상인이 이 구피는 극한의 조건에서 매우 귀한 수정 진주를 낳는다고 주장하자 상류층의 상징으로서 각계각층에서 인기를 끌며 싯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반면 속사정을 아는 낚시꾼은 이 상황이 우습기 짝이 없었다. \"그 진주는 잘못 삼킨 추추 보옥에 불과해. 더러운 생선 창자로 굴러 들어가 양심 없는 장수의 입에서 뱉어져 나온 게 어쩌다 고가로 둔갑했지?\"",
"2066273357": "어른들은 항상 거기가 무슨 상징이네 뭐네 하잖아…. 그래서 어렸을 때 많이 가봤거든",
"2071677005": "혹은",
"2110678093": "후… 하… 겨우 살았다…",
"2131856461": "캐릭터 돌파 소재.\\n「아주 기나긴 꿈을 꾸었어…」\\n「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았어. 현자와 어리석은 자, 무녀와 용사, 인형과 신상까지…」",
"2220863565": "달빛이 반짝이는 고대의 양날 검. 안에는 지금은 침묵한 지니가 깃들어 있다고 한다",
"2278958157": "페이몬",
"2383127629": "그냥 슬라임 몇 마리뿐이었어",
"2387407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신사 회랑-『벚꽃이 쌓인 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87418189": "정신과 육체의 강인함으로 고난을 마주해도 굴하지 않는 사람은, 제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n성공적으로 이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아득히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꿈을 실현시켜줄 힘을 얻을 수 있다",
"2417883213": "명함 스킨.\\n깊은 숲속 으슥한 골짜기 사이로 달과 함께 장미가 피어난다. 너와 함께라면 이곳은 낙원이다",
"2513108045": "리스타이오스",
"2532961357": "괜찮아요, 천천히… 아니, 역시 빨리 찾아주세요",
"2624810061": "「경책산 아래, 유리주머니가 거대한 식인 요괴로 변했다」",
"2688159821": "차림새가 보물 사냥단 같은데…",
"2692782157": "코스튬 선물 소요",
"2709225549": "최대 수량을 초과하여 목재를 전환할 수 없습니다",
"2721255501": "앨런",
"2761187405": "라이트 노벨의 대성공으로 《혼령 소환 가이드》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제 《혼령 소환 가이드》의 배후를 찾을 차례다",
"2771674189": "전 사기 미수 정도겠죠?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2782483533": "???",
"2782520397": "그럼 우린 먼저 갈게요, 절대로 몰래 보면 안 돼요! 절대로!",
"2805966925":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자 여행자는 어쩔 수 없이 빠르게 선나원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2812274765": "하지만 어느 쪽이든, 내 추측을 증명해 주고 있어. 여기 요마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2812501069": "평 할머니",
"283312205": "「주술 도구」를 획득했다. 이제 남은 건 이 「주술 도구」에 해당한 결계를 해제하는 일이다",
"2879921229": "NPC 생성 실패",
"2896736333": "기본값",
"2905489485": "아니야. 잭, 너 몬드성 밖을 날아다니는 수정 나비 본 적 있어?",
"2929903693": "진 단장한테 가서 물어보는 게 어때?",
"2942841933": "9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도서. 특수 과도기 시절 버전으로 백야국 이름 아래 나루카미식 이름도 함께 적혀있다",
"2943410253": "츠루미 현지인의 태도가 이상하긴 하지만, 세 그루의 서목을 공양하라는 의뢰를 받았다. 제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수월하게 「마우시로」를 얻어 스미다 씨의 의뢰를 완료할 수 있을 것 같다",
"2963590221": "여행자는 전에 오르모스 항구에서 만났던 도금 여단 단원 미쯔리가 생각났다",
"2967083085": "솜씨 좀 보여줘, 내가 재료 준비를 도와줄게",
"2976501837": "네… 저도 몬드를 위해 유용한 단서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2986878029": "월드 레벨이 너무 낮아 해당 게임 진도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3009445965": "다른 유저와 함께 비경 도전 20회 클리어하기",
"3012702285": "히라이",
"3052595277": "연비",
"3053452365": "소박한 묘비",
"3083145293": "(사건 테스트) 주문자",
"3099055181": "캐릭터 2단계까지 최초 돌파하기",
"3123176525": "운근",
"312344276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iko‘s Night」",
"3132523597": "모든 원소 형태의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3139108941":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주식. 곡식 특유의 고소하고 달짝지근함이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진다. 보잘것없는 식자재지만 노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을 갖게 된다. 이러한 서민의 행복은 땀을 흘린 후에 맛봐야 제맛이다",
"3189162061": "왈왈2",
"3214771277":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3246868557":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32502861": "응, 진 단장은 확실히 믿음직스러워",
"3289538637": "무녀 「하나치루사토」가 착용했던 가면. 안측에 짙은 얼룩이 져 있다.\\n그중엔 일부 기억이 담겨 있는데, 그 기억을 통해 법구 「하쿠신의 고리」의 단조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n이제 하나치루사토는 가면을 쓰지 않게 됐으니, 페이몬도 더 이상 그녀를 「가면 무녀」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330186042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산미 울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306509389": "강승",
"336188493": "이 꼬마… 말에 뼈가 있는 것 같은데…",
"34485325":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로 가다",
"34592563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493006413": "망아",
"3520532557": "와——너희들… 기념일이니? 언제부터야? 자세하게 좀 말해…",
"3548079181":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
"3563980877": "하지만… 훈련이라고 해도 「명예 기사」님에게 칼을 들 수는 없어요…",
"3578796109": "의도치 않게 낚은 해류병. 입구의 마개는 일부 파손되었으며, 안의 편지도 곰팡이로 얼룩이 져 있다. 당신이 발견하지 않았다면, 이 해류병은 얼마 못 가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35895829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소품-『경청』」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15109197": "나히다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3622334541": "절",
"3631973453": "아무리 사람이 별로 안 다녀도, 다니긴 다니는 거니까 절대 방심하면 안돼…",
"3766420557": "선계 화폐 50000개 획득하기",
"3768900685": "몬드 11",
"387205197": "낭곡: 쓴 물의 한탄·Ⅰ",
"391954746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967890509": "밥은 잘 전달했어?",
"3986030669":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24개 클리어하기",
"3987309645": "아란나라의 이야기에서 획득한 무기. 검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숲속의 적을 관통할 수 있다",
"3996515405": "응, 그래. 하지만…",
"4038580301": "잿더미 속에서 고탑이 무너지는 걸 봤어",
"4085098573": "타이나리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099624013": "그, 그런 걸로 음료를 만든다고?",
"4119923789": "남쪽 부두 창고에서 찾은 폐기된 물품,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인다",
"4132554829": "우으…",
"4143071309": "올바른 항로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전의 「반짝이는 비콘」의 위치로 돌아갑니다",
"4156676173": "기이한 수정석으로 만든 날카로운 무기. 푸르스름한 빛이 끝없는 과거를 들려주는 것만 같다",
"4160922701": "편집자 메시지: 《출발! 도도코》는 소녀와 여자아이가 함께 완성한 스토리로, 이야기 곳곳에 그녀들의 따뜻함과 축복이 묻어있는 그녀들이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얇은 책이지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4162431053": "아, 좀 민망하긴 한데… 혹시 「아이돌」이라는 말 아세요?",
"4259784781": "베아트리체를 위해 찍은 사진. 「맹세의 갑각」에서 바라본 해변의 풍경이 담겨있다",
"449901645": "그리고 이 근처에서 바바라 님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구…",
"51895373": "교서",
"556855373": "일곱신상",
"566726733": "{0} 완료",
"604564557": "{QuestNpcID}(와)과 대화",
"658388045": "대화를 나누는 동안 닐루는 머뭇거리고 있던 이나야를 일행 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일행을 한쪽으로 불러서 갈등의 골이 깊게 파여 있는 두 부녀를 위해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n딸과 재회한 샤리프는 가방에서 자수 공예품을 꺼냈다. 그것은 딸이 받았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아버지의 행동에 이니야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복잡한 표정으로 그것을 받아들었다. 그리고는 아버지와 차분히 대화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718846029": "버섯몬의 일부 신체 조직. 외부 원소의 격렬한 자극으로 인해 형성된다.\\n생론파의 학자들은 버섯몬이 식물인지 동물인지를 놓고 기나긴 논쟁을 벌였다. 그 결과 양쪽은 버섯몬이 동식물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토론하지 않기로 했다",
"730669133": "조작 모드 변경",
"739887181": "여기까지 왔으면 된 거 아닌가요",
"743979085": "하지만 전 돈이 별로 없는걸요…",
"748420173": "현재 대화가 아닙니다",
"752704589": "그래서 들키지 않으려고 이렇게 숨어서 보물 사냥단을 뒤쫓고 있었어요",
"753060941": "타타라스나에 있는 「카무이섬 붕괴포」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을지도",
"797861965":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833033293": "츠미가 그린 지도. 위에 츠미가 남긴 표식이 있다",
"8561741": "어느 곳이나 어른들은 다 비슷한 것 같아",
"878786637": "페이몬",
"897567821": "도리가 촬영한 「신의 항아리 지식」 거래 현장 사진.\\n「아흐마르의 눈」의 단장 미쯔리와 그의 손에서 눈부신 붉은 빛을 뿜어내는 항아리 지식을 선명하게 포착했다",
"901793869": "「부채 단풍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적당한 굳기에 훌륭한 품질, 우수한 광택과 무늬를 지녔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918342733": "여기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던 길 계속 가볼게요",
"941601869": "쇼우지",
"943493197": "방랑 무사",
"956560461": "비경 도전 중 부활할 수 없습니다",
"962201677": "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상인, 알로이스라고 해",
"994338893": "…광석?",
"100499572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1044748424": "하마와란 전기(戰記)·Ⅱ",
"1063722120": "마가렛의 의뢰 완료",
"1087074440":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완료하기",
"1131970696": "어? 경비병이 왜 도망갔지? 공연은 아직 안 끝났는데!",
"1145652360": "「도도코의 청량한 우산」",
"1147381896": "게으른 경비병",
"116392072": "방울꽃·청죽",
"1171084424": "#맞다, {NICKNAME}. 공중에 떠 있는 입자 밑에 다리가 생길 수도 있어, 시도해 보자!",
"1182250120": "여기에 천문 관측 지점이 있다니, 그냥 동굴 같은데…",
"118826120": "저 큰 나무는 내가 사는 곳이지만, 애초에 그곳에 살았던 주인은 나도 아니고, 다른 아란나라도 아니었어",
"122317223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228408968": "「잠재력 활성화」 도전에서 「플로럴 젤리」를 배치해 버섯몬이 좋아하는 조합을 찾아내야 합니다. 버섯몬이 젤리를 흡수하면 그들의 잠재력이 깨어납니다",
"1283340424": "아무것도 없다고, 아무것도… 좋아, 좋지…",
"1288948872": "진주비취백옥탕",
"1295127688": "류지가 표시한 지점은 다 가봤어. 이제 만능 산고 탐정소로 돌아가서 류지를 만나자!",
"1307133064": "어? 익숙한 수수께끼디. 풀려면 「수수께끼의 문제」를 찾으면 되겠네",
"131268744": "소몽이 돕기",
"1359487112": "보상 수령 완료",
"1361041544": "이제 남은 유적은 한 곳이야. 거기서 뭘 발견할지는 이미 짐작이 가지만",
"1374736520": "덩치가 큰 성체 바위 용 도마뱀. 보호막이 있는 캐릭터를 공격했을 때 보호막이 파괴되지 않으면, 반작용으로 인해 움직임이 잠시 멈춥니다…",
"1400758408": "번개 씨앗은 이나즈마 대지의 수호와 인정을 상징하며 여러 가지 힘을 상징합니다. 「상세 정보」를 클릭하여 번개 씨앗의 현재 능력을 확인하세요",
"1408990344":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1414437000": "다행히도 호두는 사업을 중시해서 사업에 결코 소홀했던 적이 없다.\\n「우리 왕생당은 산 사람의 돈을 받고 죽은 사람을 배웅하기 때문에 두 배의 책임을 지고 이승과 저승 사람을 모두 만족시켜야 해요.」\\n왕생당의 규칙에 대해 호두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다.\\n매일 낮 가게 문을 닫을 때가 되면 호두는 박식한 객경들을 불러 젊은 장의사들에게 강의를 듣게 해준다.\\n「장례는 크고 깊은 학문이니 기억과 습관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n여러 강사 중 가장 존경받는 건 바로 종려 선생이다. 그의 강의는 왕생당 장의사들의 소양을 크게 높일 만큼 아주 효과적이었다.\\n호두는 종려의 고리타분함을 종종 놀리곤 하지만, 그는 호두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다.\\n또 호두는 장의사들에게 장례가 특정 형식에 얽매이지 않도록 손님들의 요구 사항을 중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n「손님들에겐 각자의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인을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떠들썩하게 보내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화려하게 해달라고하는 부잣집 손님들도 있죠. 저희가 하는 모든 것은 손님들이 원하는 것에 달렸어요.」\\n호두가 지휘를 맡은 뒤, 왕생당의 경영은 안정되고 의식도 순조롭고 알맞게 진행됐다. 심지어 장례를 꺼리던 리월 주민들도 장례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n이렇게 말은 했지만, 장의사들이 훈련받고 있을 때 호두는 다른 곳에 가봐야 한다며 쏜살같이 자리를 비우곤 한다.\\n이 당주의 취미는 그녀답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너무 한가하다고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n달빛이 부둣가로 쏟아질 때, 산 위 누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뒷짐을 진 채 시를 짓고 있는 이가 있다면 분명 호두일 것이다.\\n그녀는 밤에 돌아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어디에 있든 '느낌'이 왔다 하면 참지 못하고 시 한 수를 짓는다.\\n화강림의 산을 거쳐 가며 잠깐 쉬어가는 상인은 운이 좋으면 탁상 옆에 앉아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n네 명이 모여야만 할 수 있는 게임도, 호두는 자기 혼자 즐길 수 있다.\\n그 재미는… 아마 호두 자신만 알고 있을 것이다",
"1444666504": "아디가마 나무 「편안」 침대",
"1456485512": "Osaka Ryota",
"1469170824": "페이몬",
"1489097864": "초보자 추천 기원",
"1500636296":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506282632": "줍기",
"1512405128": "슬라임 풍선 파괴",
"1521916040": "이 주변의 동물들은 이미 다 찾았겠지, 좋아!",
"1526487176":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1528270984": "쿠보",
"1543679112": "까마귀 선장",
"1597807752": "놀라운 생명력: 적은 강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HP가 50% 미만인 채로 10초 동안 유지되면, 50%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모든 적은 이 효과를 딱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1608646792":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1637243016": "어…",
"164554888": "페이몬",
"1709717640": "우인단·거울의 여인",
"1754455176": "꿈속의 누각",
"1856265352":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1864968328":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뿔복어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품종으로 붉게 노을이 진 구름빛을 띠고 있어 식별하기 쉽다. 이러한 색깔은 독특한 생존 방식과 관련이 깊은데, 외피에 담즙과 유사한 성분을 지니고 있어 다른 뿔복어보다 훨씬 시고 떫다. 이로 인해 다른 수중 생물들이 가까이하지 않지 않는다.\\n하지만 특수한 조리 방식을 거친 신맛은 오히려 생선 살코기의 풍미를 더해주었기에 놀구름 뿔복어는 곧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게 되었다. 수메르의 어시장에서는 「놀구름 뿔복어와 다른 식용 어류를 같은 연못에서 키우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다",
"188171380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1897916552": "디오나",
"1937836168": "잘했어. 그 츄츄족들 별로 안 어려웠지? 그냥 물어보는 것뿐이니까 괜찮아",
"1968258184": "#{NICKNAME}, 가서 보물 찾자!",
"1999599752": "#{NICKNAME}, 근처 해안으로 가보자",
"2002437256": "방랑자가 여행길에서 빛을 가리고 비를 피하는데 사용하던 삿갓. 후에는 얼굴을 가려 표정을 감추는 편리한 도구가 되었다",
"2005450888": "페이몬",
"2052935816": "작은 감자 볼로 만든 눈사람 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감자로 만든 눈사람 눈을 배고픈 보물 사냥 족제비가 훔쳐 가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넣은 이상한 조미료 때문에 쓴맛이 나는 감자 볼이 보물 사냥 족제비를 혼 내주곤 한다",
"2056422536":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2069016712": "공중에 높이 뜬 외경 반석. 섬세한 포롱이가 이나즈마의 귀한 손님을 위해 미리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리월의 「부유석」 바깥 부분을 이나즈마 스타일로 주조해 만든 넓은 공중 석대. 「공중의 산」, 「고석(孤石)」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 든다.\\n 몇백 년 뒤, 이 외경 반석은 「회기정」의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지만, 그 손님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213861512":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2140360840": "개와 2분의 1·Ⅱ",
"216093914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174147720":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2185721992": "황엽 검골나무",
"219752359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208867464": "마루트",
"2226449544": "어지럽게 쌓여있는 삼나무 상자",
"2238909576": "상품 품질의 증가율 {0}% 증가",
"2259031176": "걸이식 광고판",
"2287209608": "페이몬",
"2379616392": "뇌정의 삼족 로봇·위축",
"242988168": "후… 화물차가 안 망가져서 다행이군. 하지만 우리 둘이 이걸 옮기는 건 무리야…",
"2458024072": "오르한",
"2464519304":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2475626632":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2488202376": "봐, 충격파가 정수 사이에서 상호 전달되고 있어… 이게 바로 바위 원소 창조물의 「공명」이겠지…?",
"2503685256": "플로라 돕기",
"2538485896": "공주",
"2563874952": "저울을 위주로 한 연금 기계의 조합. 주로 재료의 무게를 재는 용도로 쓰인다. 먼지 무게까지 잰다고 하는데 문외한은 정밀도 조정이 어렵다.\\n전문가도 실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실패한 사례가 있다——어느 초록 머리의 연금술사가 기기를 잘못 사용해 이름 모를 먼지를 일으켜 끊임없이 웃음을 터뜨렸지만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할 엄두도 못 내어 스스로 진료를 받는 일이 있었다.\\n소문에 따르면 사건 이후 바바라가 3일간 아이돌 활동을 중단했다고 한다",
"258676340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605847688": "큰일 났다, 배에 있는 사람이 위험하지 않을까? 우리 빨리 가서 도와주자!",
"2637337736": "페이몬",
"2654381192": "페이몬",
"267345319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68889224": "페이몬",
"2703165576":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714761352": "뭐가 됐든 「애정운」이 왔다는 걸 암시하고 있는 것 같아",
"27347162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752092296": "응? 이건 누가 남긴 배낭이지….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2774708360": "지경",
"2797186184": "축성 비경: 유적 장치 소굴 III",
"2823011464": "날뛰는 무사",
"2850928776": "다시 해독",
"286579848": "아란리캔이 알려준 멜로디. 「바마다」를 돌려 통로를 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n이상한 구체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하면 바마다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활성화된 바마다를 공격하면 바마다가 회전합니다",
"2901931144": "라픽 도와주기",
"2909643912": "「테마리 놀이」 진행 중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2916050056": "챙이 넓고 뾰족한 모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몬드에 머무는 점성술사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다른 국가들처럼 수메르도 점괘를 보는 풍습이 있다. 하지만 이곳의 초목이 지나치게 무성한 탓인지 수메르의 주민들은 고개를 들어 별하늘을 관찰하지 않고 커피 찌꺼기 혹은 마시고 남은 찻잎으로 점괘를 본다. 그렇다면 아란나라 중에 잎맥을 보고 점을 치는 술사도 있겠지?",
"2925590664": "계속해서 도전 구역에서 벗어날 경우 전투를 다시 시작합니다",
"2950233224": "인법·유후류의 또 다른 오의! 사유 대신 일할 조수를 만들어 낸다!\\n주변의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사유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으며, 「너구리 오뚝이」를 소환한다.\\n\\n너구리 오뚝이\\n주기적으로 주변 상황에 따라 행동한다:\\n·근처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너구리 오뚝이는 주변의 적 1기를 공격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근처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70% 이하이면, 너구리 오뚝이는 근처 필드 위 HP 백분율이 가장 낮은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고, 회복량은 사유 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 주변에 적이 없다면, HP가 70%를 초과하는 캐릭터의 HP도 회복한다.\\n\\n인술(忍術)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유의 이 인술을 보고 싶어 하고, 배우려는 사람도 있지만, 사유는 방해받지 않고 잠이나 자고 싶을 뿐이다",
"3037886600": "미리보기",
"3076016264": "카릴",
"3097320584": "으으… 추… 추워…. 몸이 얼어버리겠어…",
"3104018568":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3121683592": "도전 상세",
"3123089544": "유적 장치 제거하기",
"3160473736": "「악마의 꽃」이 「악마화 정수」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악마의 꽃」 처치하기",
"3180186760": "미획득",
"323057780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3232376968": "독특한 외형의 텐트. 텐트의 천장은 두꺼운 잎으로 덮여 있는데, 이러한 천장의 제작 과정은 무척 까다롭다. 천을 비법으로 끓여낸 탕약에 담근 후 아디가마 나무 원목의 마른 가지로 모닥불을 지펴 신속하게 말린 뒤 수분을 대량으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방수 효과를 제공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향으로 방충 효과를 제공하며, 불에 잘 타지 않아 안전성과 실용성도 무척 뛰어난 편이다. 처음에는 비마라 마을의 주민들이 개량했으나, 강수가 풍부한 지역에 주둔하는 숲의 순찰관들도 이런 텐트를 숙소로 사용한다고 한다.\\n물론 이런 텐트가 필요한 지역에 주둔하는 건 숲의 순찰자들에게도 정신적인 시련이므로, 그들은 분명 강한 책임감과 신념을 지닌 숲의 순찰자일 것이다",
"3244789896":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3338836104": "빅토리아 수녀에게 보고하기",
"3381171336": "교류 실패 분기점 발동",
"3415287944": "형광색 풀이 모여 있는 요고우산에 서식한다. 하늘이 어두워지면 투명하고 영롱한 「연자주빛」을 띤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한숨을 쉬는 것 같다. 아마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설령 신과 신의 권속 옆에서 속세의 번영과 쇠퇴를 목격했다고 하더라도, 무감각이라는 이름의 경계를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3420036232":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3423392904": "정교하게 제작된 「췌화나무」 긴 탁자.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다.\\n하지만 긴 탁자는 때를 잘 타기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보관해야 한다",
"3426544776":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430709384": "추출 장치",
"3470217352": "어떤 「모험 휘장」은 코스에 숨겨져있기 때문에, 코스를 유심히 관찰해야만 합니다.\\n「정복 휘장」은 특정 시간대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수집을 위해선 휘장이 나타나는 시간에 유의해야 합니다",
"3475228808":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510713480": "페이몬",
"3577936008": "연하궁의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산호. 신기하게도 뿌리부터 끝까지 색깔이 그러데이션을 띠고, 유난히 투명하고 반짝인다. 마치 하얀 빛의 반짝임을 지켜본 것처럼, 어떤 힘의 영향으로 산호 끝이 연한 형광을 띤다. 다만 애석하게도 이렇게 작은 빛은 짙은 어둠을 비추기엔 부족하다",
"3589501064": "바람처럼 격양된 비검을 펼치면 적과 주변 물체를 끌어당기고 범위 내의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용트림 같은 세찬 기류가 솟아오른다.\\n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전투 스킬·치하야부루에 의해 공중에 10초 동안 계속 띄워졌을때 낙하 공격을 진행하면 강력한 낙하 공격·폭풍 베기를 발동한다.\\n\\n짧은 터치\\n공중에서 발동한다.\\n\\n홀드\\n힘을 모은 후 발동하며 짧게 누를 때보다 더 큰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공격·폭풍 베기\\n원소전투 스킬·치하야부루 발동에 의한 낙하 공격은 가하는 피해가 바람 원소 피해로 전환되며, 낙하 시 비검에 의해 생성되는 풍혈이 주변의 물체와 적을 끌어당긴다.\\n\\n폭풍 베기로 가하는 피해는 낙하 공격 피해로 간주한다\\n\\n「단풍소매에 슬픈 바람이 불면. 신의 세상은 만년이요, 인간 세상은 백년이니, 가을 산이 붉게 물드네」",
"3603238024": "시련으로 가기",
"364605965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664418952": "치치의 「신의 눈」은 생전 마지막 순간에 얻은 것이다.\\n세월을 멈추고 잘 살아가던 때로 돌아가길 원했다.\\n죽음에 대한 공포와 생존에 대한 갈망, 가족에 대한 그리움까지…. 이 모든 게 「얼음」의 그림에 응집했다.\\n「만약 시간을 과거에 멈출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n이런 생각을 하며 죽어가는 여자아이의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방울이 갑자기 나타난 「신의 눈」 위에 떨어졌다.\\n「삼안오현 선인」들은 인간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갈망이 바로 「삼안」의 정통성과 같은 지키고자 하는 의지라는 것을 인정했다",
"3665551496": "카지",
"3691881608": "어이쿠. 얼굴에 잔뜩 묻었군…",
"3723793544": "파리사",
"3731703944": "쿠지라이 모미지가 특수한 미끼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3743344776":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없어…. 설마 잘못 기억한 건가?",
"3772482696": "페이몬",
"3803531400": "얼마 지나지 않아 언소가 고대 서적을 가지고 돌아온다…",
"3803872392": "기사단 진입",
"3819196552": "질문자",
"3833505928": "위화감? 어쩔 수 없지…. 내가 목공도 아니고",
"3863796872": "이 {0}은(는) 부상을 입었대. 급소를 명중하면 더 큰 피해를 입을 거야!",
"3898132616":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3917890696": "채무 처리인",
"3942154376": "페이몬",
"395904218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3970770056": "꽃과 새 장식 분수",
"3978333320": "잠에 빠지게 하는 꿈을 수놓는 천구를 발동하고 지속적으로 별빛탄을 발사해서 영역 안의 적을 공격하여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별빛탄이 적을 명중 시, 근처에 있는 평안한 잠의 장막이 저녁별 1개를 생성한다. 각 평안한 잠의 장막은 해당 방식으로 0.5초마다 최대 1개의 저녁별을 획득한다.\\n\\n「잠들어라, 잠들어라. 수많은 별의 궤적이 네 꿈에 있고, 수많은 운명이 몽롱한 네 눈 앞에 펼쳐지기를」",
"3986637960": "「그윽한 숫돌」 교환",
"3988270216": "후세인",
"3990896776": "음… 이러면… 상대를 바꿔야겠어…",
"4000919688":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4025900168":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405816456": "오예! 대 머리 버섯처럼 빛나고 있어! 다른 버섯들도 확인해 보자!",
"4076293256": "「요리 기계장치」로 요리 제작 시 기구의 온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구가 고온이나 저온 상태가 되면, 기구 상단의 온도 게이지가 빨간색 또는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고온 또는 저온 상태가 몇 초 동안 지속되면 요리에 실패하게 됩니다. 기구의 온도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며 신중하게 요리해 보세요!",
"4175251592": "귀신으로 분장한 스태프밖에 없다",
"4236159112":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4248943752": "천형 단풍-「불타는 듯한 낙엽」",
"4271312008": "MY 홈 입주 캐릭터",
"4276765832": "조사",
"4283780232": "페이몬",
"4283958408": "동물 친구",
"458971272": "1x스테이지 테스트",
"487828616": "힘내, 친구!",
"525218952": "물색 머리-「낄낄」",
"541208712": "연비의 아버지는 신수고, 어머니는 평범한 상인이다. 평화로운 시기에 태어난 연비는 암왕제군과 계약을 맺는 대신 부모님과 「즐겁게 살겠다」는 약속만 했다.\\n리월항 최고의 법전 해독 전문가인 연비는 법전의 허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고, 타인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n가만히 살펴보면 그녀가 결코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는 규칙에 얽매이기를 바라지 않는다.\\n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리월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고, 법의 허점을 이용하긴 해도 절대 나쁜 짓은 하지 않는다.\\n「천권」 응광은 매년 법전을 개정할 때, 마치 연비가 리월 법전의 검사원인 것처럼 연비가 한 일들을 대량 참고한다.\\n어떤 면에서 연비는 최소한의 대가로 규칙을 더 좋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연비가 법의 허점을 이용하지만 한 번도 벌을 받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n그녀는 「규칙이 없으면 일을 이룰 수 없다」고 믿으며,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되 규칙을 어기지 않는 삶」을 바란다.\\n리월의 선인과 범인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리월을 지킨다.\\n따라서 연비는 신의 눈을 가지게 되었고——그 신의 눈은 그녀가 신봉하는 「규칙」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579520648": "티타임",
"582656136":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584276104": "예를 들면, 「경책 산장」의 서쪽에 「바위 존상」을 공양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곳은 암왕제군께서 「교룡」을 진압하셨던 곳이라고 하니…. 거길 가보는 것도 괜찮지",
"608578696": "나르게스",
"626343048":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
"680492168": "어떤 장치를 파내었습니다…",
"686718088": "페이몬",
"695842952": "「강한 불에 굽는 진한 향기」",
"710030472": "돌아가서 데마로우스와 대화하기",
"711053448": "리월 풍토지·수구",
"714619016": "페이몬",
"720025736": "페이몬",
"731374728": "거래는 실패했지만 정의는 존재한다",
"733376648": "Lv.{0} / {1}",
"754975880": "윽, 누님도 참 인정사정 안 봐주시네…. 후퇴! 전부 후퇴한다!",
"777682056": "《유명 모험가 시리즈》 표지",
"780226696": "됐다, 됐어. 아마 인연이 닿은 거겠지",
"789322888": "페이몬",
"79714440":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837757064": "네 눈은 장식인가? 겁쟁이와 용사도 구분하지 못하는구나",
"865586312": "질문자",
"881352840": "그 녀석들 뜻대로 되게 할 순 없지",
"881502344": "이건… 아란나라의 음악인가?",
"882325640": "페이몬",
"909296776": "적 규모: 총 6라운드\\n라운드 전환 규칙: 매 1라운드 전투가 끝나면 전투를 계속할 캐릭터 1명을 선택한다. 나머지 캐릭터는 2라운드 동안 정비 상태에 진입한다. 정비 상태인 캐릭터는 전투에 출전할 수 없다.\\n\\n이 괴이한 땅은 기묘한 비경 세 개를 모아놓은 곳으로 매우 난폭한 적이 숨어서 상대를 기다리고 있다",
"914909320": "도전은 해상 항로와 비행 항로 2부분으로 나뉘고 사용한 시간과 수집한 「파도 휘장」 수량에 따라 도전 종료 시 획득한 점수가 결정됩니다. 「파도 배」를 조종해 「파도 휘장」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세요",
"975007880": "시종 병",
"978741384": "기린은 신수 중에서도 가장 자애롭고, 반드시 이슬만 마시고 잘 익은 벼만 먹는다.\\n살아있는 벌레를 밟지 않고 풀을 꺾지 않으며, 무리 짓지 않고 여행을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계략에 빠지지 않으며, 차분하고 질서 있는 아주 온화하고 우아한 일족이다.\\n그러나 바다의 괴수가 날뛰고 발밑의 대지가 위기에 처하자 삶 속에서 평화는 사라졌다.\\n감우는 3천 년 전, 바위 신 모락스의 부름에 응해 마신 전쟁에서 그의 조력자가 되었다.\\n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리월에 남아 사람들이 더 완벽한 도시를 건설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n감우는 의연하게 초대 리월 칠성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 그들의 비서가 되었다.\\n그녀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순간, 허리춤에 「신의 눈」이 나타났고 그녀는 육체를 초월하는, 세계와 공명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n그 순간 감우의 마음속은 잔잔한 안정감으로 가득해졌다.\\n아무리 강해진다 하더라도 「신의 눈」의 힘을 이용하는 일은 없을 거다. 그녀에게 있어 「신의 눈」은 리월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이다.\\n신수와 인간의 피가 섞인 그녀는 두 종족을 잇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신의 눈」은 그녀의 새로운 책임에 대한 새로운 '증거'이다",
"1061645441": "엥? 왜 시내에서 안 보고 굳이 여기까지 온 건데?",
"1080411265": "왜? 무슨 일 있어?",
"1108627585": "소식과 함께 돌아오는 빛",
"1159862401": "#「{F#그녀}{M#그}를 만나야겠다」",
"1191277697": "[일일 로테이션]",
"1216253057": "수령 가능한 보상이 있습니다",
"122721409": "몬스터와 마주쳤을 땐 기민하게 대처하지만, 통나무를 때릴 땐 허둥대고",
"1271545985":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3회 완료하기",
"1409636481": "이번 스테이지에선 마물이 세 갈래 길에서 끊임없이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를 자세히 관찰해 어느 길의 마물부터 상대할지 선택해야 한다…",
"1418772609": "아, 「만민당」이요? 나쁘지 않죠, 그럼 출발해요",
"1491855489": "해등절이네…",
"1539539073": "간조 봉행의 사람",
"1551718529": "맞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야. 「리월 칠성」도 묵인한 상황이지",
"16152705": "#승강기에 탑승하면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야! {NICKNAME}, 빨리 가보자!",
"1616419969": "음… 리월사람들이 좋아하는 금융이나 정치 같은 주제도 잘 알고 있는 모양인데, 오히려 이런 「쓸데없는」 지식을 더 좋아하는 것 같네",
"1659728001": "서비스의 대가",
"1671840897": "편지도 잃어버리고 한나절이 넘게 배달도 안 되고 있어. 땅에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에게 쫓겨나고",
"1756057729": "열악한 사막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식물의 열매로, 새빨간 열매가 황금빛 사막과 대비되어 유난히도 돋보인다.\\n색상이 대단히 선명하며, 간단한 처리만으로도 염료로 만들 수 있다. 이 열매는 사막 주민들의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도금 여단의 타오르는 불처럼 화려한 깃발도 이것으로 염색했다고 전해진다. 붉은 깃발은 도금 여단의 족적과 함께 온 세상을 누벼왔기에, 그곳이 어디든 바람에 흩날리는 붉은 천만 바라봐도 고향의 뜨거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81499009": "{0} 보상을 더는 획득할 수 없습니다",
"18207151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1833471105": "이동속도+10%.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교체될 때까지 지속된다",
"1932136577": "이벤트 상점",
"1986489473": "도전에서 캐릭터 교체 후 30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1994715265": "무늬, 겉모양… 이런 건 모두 손가락이야. 야박석은 어두운 밤에 조명으로 쓰이는 기석이니, 그 「밝기」가 달인 셈이고",
"1996534913": "소심 등",
"2050778241": "저기…",
"2065908865": "수령할 수 있는 보수가 생겼나요?",
"208916609": "절운간 내에서 선인의 단서 찾기",
"2169223297": "운명 정하기 취소하기",
"2182421633": "꿈을 잃은 모밭",
"2196830337": "그리고 이 꽃게알 야채찜 받아요. 방금 만든 거니까 식기 전에 드세요",
"2247920769": "「기술 기관·먼지바람」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2259885185": "도전 보상",
"2274384001": "엥! 왜요?",
"2292460673": "월드 레벨 상승·Ⅱ",
"2320270465": "외국 새고기 요리",
"2378042497": "「주방장」",
"2475442305": "신기한 바람의 씨앗·1",
"2519074945": "벚꽃…",
"2524192897": "모든 걸 잃고, 어둠의 외해로 도망친 마신은, 바다의 심연에서 그 어떠한 것도 갖지 못한 버려진 백성들을 보게 된다. 해서 마신은 그곳에 남아 그들의 「오로바시 님」, 「와타츠미 신」이 되기로 결심한다\\n전설에 따르면, 뱀의 신은 과거 자신의 모든 산호 가지를 꺾어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주위를 밝힐 수 있는 광명을 선사했다고 한다. 또 다른 설법은, 뱀의 신이 부러진 산호 가지로 계단을 만들어 그의 아이들이 다시금 지상에 돌아가 햇빛을 만끽하게 했다는 설법이다",
"255346817": "모험이라… 깊은 산속에서 의식에 쓰일 수정 나비 몇 마리를 구하는 것도 모험이라 할 수 있지",
"256084097": "용기가 필요한 모험",
"2563876993": "검은 왕 비둘기",
"2582438017": "영지에 있는 적의 부하는 영지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두목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최대 2번 소환 가능하다",
"2600811649": "어떤 일몰 열매든지 간에…",
"2611092609": "강적 격파",
"2626262145": "바바라 님…",
"2631750785": "늪개구리",
"2632855681": "지옥의 연주",
"2682851457": "됐고,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2690996353": "새로운 임무",
"2692718721": "내게 시간을 좀 줘",
"2696352897": "「신이 존재하는 땅」이라는 긴 꿈은 기한 없이 오래도록 이어졌지…",
"2697117825": "메뉴",
"2698939521": "흘호어 구이",
"2743516289": "모든 원소 내성+20%",
"2746285185": "위험천만한 홈런",
"2765183105": "산호궁 병사",
"2766522497": "대충 이 정도예요",
"2789972097": "…음 …역시 안 가져왔군",
"282785921": "퓨어 레진",
"2849813633": "아주 좋아. 무역 도시의 생존 법칙을 어느 정도 터득했나 보군",
"2881127553": "서있기",
"2914391169": "페이몬",
"2923105409": "깊은 땅속에는 지극히 순수한 무상 원소가 잠들어 있다. 칼이 갈라지는 소리, 바람 소리, 천둥 소리, 땅의 요동 소리가 함께 원소 악장을 연주한다",
"2931120257": "떠도는 바람의 정령",
"2990739585": "튜토리얼",
"3031844993": "현재 도전에서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는 음식으로 부활할 수 없습니다",
"3128133761": "원소 반응",
"3154650241": "대장간",
"3220914305": "젊음은 정말 부럽군…",
"3248524417": "#지, 진정해. {NICKNAME}…",
"3250906241": "「일일 의뢰」 보상 수령",
"3265041537": "캐릭터가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0}%의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를 얻는다. 지속 시간: {1}초",
"3291749505": "검객",
"3298424961": "회상 속 계행",
"3367400577": "상쾌한 기후네…",
"3479993473": "내게… 다른 대책이 있어",
"3483342977": "어서 가서 해봐",
"3490528385":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이 방어력의 8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가한 다음 0.1초 후에 효과가 사라진다",
"3509539969": "페이몬",
"3529145473":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공격력과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3595365505": "과거 대영웅 바네사가 찼던 족쇄——또는 그 시대의 모든 검투사들은 수갑을 찼다. 라이언투사 또한 그 일원 중 한 명일 뿐이다",
"3627982977": "이상하다, 여기엔 발자국이 사라졌어… 혹시 모래바람에 지워진 거 아니야?",
"3642628225": "청록색 그림자",
"3643063425": "초대 이벤트·운근",
"3677492353": "추가 조항",
"3710743681": "공격도 안 되고, 수비도 안 되고…",
"3719734401": "바람이 시작되는 곳",
"37787777": "풍마룡 드발린",
"3809105025":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3864583297": "우유를 빨리 저어 정제한 유제품. 케익을 만들 때 필요한 식재료",
"3932190849": "책 좀 보자…",
"3937582209": "뭐, 됐어. 난 줄곧 츄츄족의 언어에 대해 연구해왔어. 하지만 이런 기록보단 그들의 회화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
"3969435777": "청록색 그림자",
"4046591105": "「야에 출판사」 편집자",
"406310017":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4114090113":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천추성」에게 병환이 도져 후계자 선발을 더 미룰 수 없게 된다.\\n이에 세 명의 후보자가 나서고, 평화롭게 진행되는 심사의 배후에는 모종의 세력이 결과를 조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n각자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주사위는 던져지고, 아직 적격자를 찾기도 전에 여러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함정에 빠지고 있다",
"4127701121": "{0} 보상 배율: {1:F1}",
"4192036993": "항구의 술창고? 술집 같은 데야?",
"4207271041": "만세집",
"4227270785": "군소리가 많아서 미안해요. 시간 없을 텐데…",
"4283598977": "180초 이내로 도전 완료",
"443221121": "비경 도전 1회 클리어하기",
"44670081":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47836289": "육손 조셉의 곤경",
"504555649": "번개 번쩍 대작전",
"5491841": "거대 번개 슬라임(타워 디펜스)",
"549286017": "우린 군옥각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던 것뿐이야",
"594275457": "응? …아! 선인들이다! 왜 「군옥각」에 있는 거야? 칠성이랑 싸우고 있다고 들었는데…. 다 끝난 거야?",
"603363457": "중요 정보",
"652843137": "와서 「바람의 행방」을 즐겨보세요…",
"658527361": "꽃잎 향초의 기도",
"665615489":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6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66627713":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7.5% 증가한다",
"679681153": "되게 젊네…",
"732475521": "그러니까 능력이 높을수록 책임도 크다는 거네?",
"808709249": "원소 반응: 과부하",
"867750017": "외국인들은 항상 그렇게 말하지만",
"88347777": "힘겨운 전투를 마치고… 기사단의 포상을 받았다고요?",
"894382209": "세상 밖에 은거하는 선인들… 그들이 아는 정보는 적었지만, 최대한 자제했고 위기에 봉착했을 때 칠성과 손을 잡으려 했어. 마지막엔 시민의 마음을 이해하려고도 했지",
"943611009": "튜토리얼",
"972690561": "맞아!",
"1013921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정교한 췌화나무 책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18137261": "난 이렇게 운 좋은 적이 별로 없는데, 분명 네가 옆에 있어서 그런 걸 거야, 헤헤",
"1024791213": "「엔죠」에게 얻은 조각.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훔친 것이니 연하궁의 문물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1081871021": "「미식 어벤져스」가 또 곤란에 처한 듯하다. 그들이 채집하려는 해초는 물속에서 성장하는 탓이 채집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해수면을 낮아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이런 해초를 채집할 수 있을지도…",
"123581101": "환영에 피격되지 않고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1240539821": "언제 돌아왔어?",
"1241562797": "영도·중첩의 서리",
"1269455533": "흥, 걔 가족들이 나랑 사귀는 걸반대했거든. 그래서 말도 없이 그녀를 데리고 경책 산장을 떠난 게 분명해",
"1273892525": "「미카게 용광로」 저장 장치의 상황을 기록한 사진. 자비에가 이 사진에서 단서를 보아낼 수 있을지는…",
"128198417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87593645": "위험?",
"1319369389": "리월항 비운 상회의 욱이는 고뇌에 빠졌다…. 사진 찍으러 온 두 손님의 사진에 이름 써두는 걸 까먹어서 인화된 「그림」을 손님에게 전해줄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여행자한테 부탁하는데, 사진기에서 인화된 「그림」을 보면 손님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132239021": "결계 5곳이 모두 풀리고 그곳에 있던 요물도 제거됐다. 이제 콘다 마을 우물 아래 번개의 벚나무 뿌리로 가서 하나치루사토에게 결과를 보고하자",
"1333187245": "사용 후 짧은 시간 동안 작은 범위 내에 열기를 방출하여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킨다.\\n「따뜻한 선령」은 급변하는 기후에 따라 진화된 형태이며 따뜻함을 갈구하는 자들에게 위안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편리한 도구는 설산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누군가가 선령의 이러한 변화를 모방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134675117": "잭",
"1380456109":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 일으킨 풍파가 점차 마무리된다…. 사라가 이 결말을 좋아하길 바란다",
"1387652781": "「이럴 수가…」 평범한 수메르 여행 학자였는데, 뜻밖에도 인기 없는 과제를 받게 되어 머나먼 번개의 나라로 향하는데… 해안의 나라로의 모험이 곧 시작된다!",
"1400199853": "{0}/{1}",
"1407393453": "음… 일단 주워보자",
"1413614253": "자, 다른 과정은 집어 치우고, 도마뱀 꼬리를 바로 술에 담궈버려",
"1416674989": "기억해, 노트에는——",
"1436334765": "호프만 씨도요?",
"1462815405": "무상의 풀이 더 높은 빈도로 필드 위 모든 「치유의 풀핵」을 「건조」 상태로 전환시킨다",
"1494868653": "아란릴라와 아란니샤트가 선물한 꽃.\\n최강자는 역시 나야!",
"15103576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접이식 병풍 『입화』」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15452077": "타다카츠",
"1529092781": "모처럼의 휴일인데, 성 밖을 산책하면서 천천히 마시자구요",
"1622361773": "장 씨와 신학이 각자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제작하기 시작한다…",
"1629958829": "시간을 거슬러 2일 전으로 돌아간다",
"1641694893": "「천상의 소리」 시리즈 장식으로 속세의 주전자 속에 멜로디 30곡 활성화하기",
"1645372077": "숲의 생태 보호 업무 완료하기",
"1653213869": "마빈",
"1655351981": "울라프",
"1677689517": "단죄의 뇌영",
"1709506221": "카운터에 강아지 한 마리가 엎드려 있다. 이때 토마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1709962925": "알베도",
"17139278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807533741": "기계 꽃게는 구조 요청을 듣고 도우러 온 것이었다. 사람들이 생각한 「흉악한」 기계 괴물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데…",
"1810266797": "빅토르",
"1819318957": "씨앗 「깨우기」",
"1836473005": "지하 깊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의 가지. 줄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요동치는 힘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1852733101": "음음… 이거 맛이 괜찮은데.. 나 조금만 마실게, 조금만…",
"1854241453": "「바위 여행기」 중 암왕제군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 수집하기",
"1878534829": "채팅 최대 글자수를 초과했습니다",
"1902135981": "하지만… 평소에도 베아 씨는 자주 퀸 씨를 찾아가 수다 떨던 걸로 기억하는데…",
"1902250669": "성실한 무사",
"1905049261": "쾌도진",
"2085239469": "잘됐네. 잭, 이제 몬드를 떠나 티바트 대륙을 유람할 거야?",
"209918634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102187693": "암호로 적힌 짧은 편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여기에 두었는지는 알 수 없다",
"215269037": "화려하고 짙은 보라색 꽃. 행인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장미라고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해당화다",
"2191861421": "「최강」…?",
"2217704109": "떠나기",
"2223099565": "지속해서 활강 혹은 점프로 이륙 시 현재 캐릭터는 0.3초마다 「철의 날개」 효과를 1 스택 얻으며, 최대 3 스택까지 중첩된다. 캐릭터가 낙하 공격을 하면, 철의 날개 1 스택 당 이번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하며, 캐릭터의 모든 철의 날개 효과가 사라진다",
"2230096557": "층암거연에서 「자마란」의 의뢰를 완수하기",
"2270100141": "산고노미야 코코미",
"230762157": "구역 {0}",
"2388933293": "네! 우리 같이!",
"2425084589": "#엥? {NICKNAME}, 너도 저랬다고?!",
"243979639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462644909": "풍마룡을 저지하기 위해 기사단의 단원들은 각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도서관 사서 리사와 함께 남풍의 사자 사당에 가서 풍마룡을 저지하고 그 힘을 얻어야 한다",
"247814829": "호두",
"2488300205": "코마키",
"2493464237": "무사 두목",
"2501439149": "진짜로 괜찮아…",
"2504652461": "다들 대단한 모험가들이셨던 만큼 수많은 무용담이 있지",
"2545925805": "조사하러 가기",
"254848685": "소스를 찍어 먹는 간식. 배합한 녹색 소스는 기묘하고 심상치 않은 냄새를 풍기며 빛깔도 뭔가 이상하다…. 소스는 포기하고 그냥 먹는 게 더 나은 선택일 듯하다",
"2562016941":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2577736365": "근데 누구랑 대화 중인거야?! 봐, 웃었어! 헐, 무서워…",
"2604664493": "…뒤에 이분은?",
"262424132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26298541":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오르모스 항구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2643325613": "길법사와 함께하는 여행은 여기까지다. 길법사를 이오로이 곁으로 데려다 주자",
"2706645677": "드… 드디어 끝나가나 보군…",
"2742538925": "종려",
"2773624493":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번개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02090669": "모션 블러",
"2810359469": "소박하고 간단한 면 요리. 메밀이 유일무이한 맛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쫄깃한 면발이 목구멍을 스치면서 옅은 여운을 남기는데, 마치 깨끗한 복도에 울려 퍼지는 머나먼 고대의 노래 같다",
"2824562349": "여행자의 도움 아래 화가 베르메르가 완성한 스케치. 그의 말에 따르면 그가 그린 스케치 중 가장 뛰어난 그림이나 완벽한 것이 아니기에 계속 그려나가고 싶어 한다…",
"2825049773": "신선한 해초, 요리에 적합할 듯하다",
"2834557613": "「야에 출판사」가 상구야를 위해 준비한 선물, 안에는 편지 한 통이 함께 들어 있다",
"2839320237": "저기 있는 장치로 다음 문을 여는 거겠지?",
"2862110381": "해당 비경은 개인 도전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286232849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878874285": "일반 공격·단련의 검",
"2924661421": "수메르의 인기 디저트. 파디사라와 수메르 장미의 꽃잎을 빻아 즙을 내고 우유, 젤라틴, 설탕 등의 재료를 섞어 굳힌다. 모양이 귀엽고 맛도 달콤해 수메르의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93616301": "타카츠카사가 가신",
"2941330093": "지경이 대충 그린 간략한 약도. 광갱 지상에 있는 「반건」의 대체적인 위치를 표기했다",
"2948431533": "물방울 브레이커",
"2960752301": "약속대로 사람들은 촌장의 집에 모여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결정이 내려진 이후 일행은 무리를 나눠 각자 행동을 개시하는데…",
"3043813037": "춘수",
"3050287789": "오래 기다리셨어요. 매운 음료 완성입니다~ 우리 여기서 천천히 마셔요",
"306131629": "듣고 보니 그렇네…. 깨끗한 방패가 어딨겠어…",
"3072431789": "창호",
"3093206701":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3105665709": "기 씨 어르신",
"311411373": "페보니우스 기사단 학자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비전. 원소와 물질의 이치와 힘을 기술하고 있다",
"3172003501":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3213532845": "바루나 신기를 조작해 수천삼림의 날씨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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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711725": "흥, 하여간 말은 잘 해…",
"3278028461": "이와 동시에, 닐루는…",
"3290772141": "음… 좀 더 가까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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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02711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358753453": "다 치웠어요?",
"3449345709": "바위의 나라 「리월」를 여행하다 깨달은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번영」의 철학\\n·「근면」의 철학\\n·「황금」의 철학",
"350149293": "뭐야? 마실 거잖아… 술인가?! 하하하, 좋아, 좀만 더 마시면 츄츄돼지도 나한테 꼼짝 못 할 거야…",
"3612376749":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627460269": "「질풍 도전」 완료: {0}/{1}",
"3631991469": "추천: 경책 산장 채집",
"3638511277": "바바라를 찾아간다…",
"3658107565": "리수첩산진군",
"3676049069": "고대 수메르 학자가 기록한 행록. 풀의 왕의 재앙의 시대 행적을 기록했다",
"368236205": "우연이지만 또 아닌 것 같기도…",
"3716955821": "취소",
"374024877": "모래바다에서 온 도적이 비경 깊은 곳을 점거하고 있다.\\n원소의 오묘함을 활용해 도적들을 무찌르면 진귀한 성유물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3750466221": "스테이지에 있는 「선교(仙橋)」 기관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3806656173": "캣테일 술집 메모판",
"3825120941": "류",
"3838657197": "에스더의 말대로 잃어버린 비콘을 찾아왔지만, 그녀는 산속에 새로운 비콘을 배치해달라고 또 한 번 부탁한다…",
"3865951917": "이나즈마",
"3871657645": "마음을 따르는 수행",
"3894918829": "캐릭터 원소 타입: 「풀」",
"3939988141": "그 아저씨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츄츄족 음료를 베이스로 쓰는 건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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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078893": "음… 케이아 대장님처럼은 못했지만…",
"3974254253": "서버 진행도 {0} 달성 시 수령 가능",
"4039028397": "주변에 앉아 조금 쉬었다",
"4048773805": "기록이 온전한 병원 서류의 한 페이지. 차트에서 빠져나온 것 같다",
"4051206829": "이분이 이렇게 저항하는 걸 보고 요마가 해치려는 줄 알았어요",
"4110914221": "메이드의 업무?",
"4126304941": "자체 복구",
"4163694253": "극장에 장식된 자홍빛 파디사라 화분 2개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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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292845": "하지만… 저도 이 분야에 대해선 잘 모르니까, 선배님 말씀에 따를게요",
"4278420141": "어렵게 손에 넣은걸… 돌려줄 리가",
"43955885": "한 방에 츄츄족 여럿을 때려눕히면 최강인가?",
"465287853": "우선 초조한 마음부터 내려놓는 게 어때?",
"485895853": "천암군",
"569229997":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겸 「야에 출판사」 편집장. 아름다운 외모 아래 예상 밖의 지혜와 교활함이 숨겨져 있다",
"593471149": "소",
"613849773": "생명력이 질긴 버섯. 적당한 그늘과 수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라난다",
"636095149": "우츠미",
"636887725": "아마쿠모 산마루 꼭대기에 있는 마물을 무찌른 후 발견한 독특한 깃털.\\n츠루미에 서식하던 「뇌조」의 깃털으로 「마우시로」의 모티브다.\\n츠루미에서 신기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
"646063789": "몰려온 마물을 처치하자 기계 꽃게가 갑자기 엄청난 속도로 뛰기 시작한다",
"669899437": "마지막으로 획득한 석판. 비밀 속에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674072237": "「한스·아치볼드?」, 앞에 있는 인물의 본명을 읊조리자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온화한 바람을 일으킨다. 한스·아치볼드라는 모험가가 옛 친구의 영혼을 바람의 신에게 건네는 순간 천만번도 더 부른 옛 친구가 그를 향해 다시 한번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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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49421": "얼음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731229869": "명함 스킨\\n머나먼 곳에 있는 「대연맹」 왕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자유자재로 변하고 빠르고 위력이 강한 「마구」를 던질 수 있다",
"767205037": "첫 번째 문제, 모험가는 필요한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항상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야 해",
"784629421": "수정 배치",
"800180909": "얕은 바다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 요리에 특별한 맛을 더해줄 수 있다",
"881205933": "단단히 봉한 편지. 안에는 충분한 자료가 첨부되어 있다. 이 편지를 지닌 모험가는 경험이 풍부해서 중임을 맡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해준다",
"8952142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992617133": "이나즈마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 단정하고 우아하며 지혜롭고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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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328292": "이 노래는 오래 전부터 무사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왔소. 그들이 내 「탁본」과 함께 싸울 때, 노랫소리가 부적술의 힘을 통해 나의 본체로 전해졌고… 난 그 감정을 느낄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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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335332": "???",
"1267589028": "타타우파 협곡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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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258340": "사람들과 대화하기",
"149190564": "장미 속에 숨겨진 노래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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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2182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54052189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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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564260": "「나가노하라 폭죽가게」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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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41028": "엥? 왜 아직도 여기 있어? 이건 네 몫이야. 너… 어서 가봐.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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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752996":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1822578596": "크림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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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653156": "유적 장치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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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556452":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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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376036": "소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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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208420": "엘린은 기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나 실력이 늘지 않는다. 엘린은 그녀를 지도해줄 사람을 원하고 있다…",
"2973036452": "사진이 담긴 회중시계를 거울의 여인에게 주기",
"298664868": "두냐르자드를 데리고 근처에서 휴식하기",
"3014281124": "소헤일의 고고학 노트에 따라 사막 탐사하기",
"3040584612": "상대와 대화하기",
"3076295588": "강이와 대화하기",
"3087040420": "모든 마물 처치하기",
"3094664100":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3103327140": "친구 추가가 너무 빈번합니다. {0}초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3122214820": "교관의 찻잔",
"3132452772": "「역시, 집안일은 수월하고 재밌어」",
"316342180": "운근과 대화하기",
"3175838628":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번개 입자를 수집하자",
"3198628772": "쇼군님 휘하에서 이나즈마의 주요 업무를 주관하는 기관,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삼봉행」에서 야시로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3216090020": "녹화 연못 근처로 가기",
"3271793572": "가산 원석 (우)",
"3284766628": "떠돌이 의사의 두건",
"3289956260": "약속한 장소로 가서 편지의 주인과 접선하기",
"332858276": "감실 열기",
"3421704100": "무인의 두건",
"3435780004": "포켓 워프 포인트",
"3438055332": "초월의 잔",
"343938980": "지정된 지점으로 가서 황삼 찾기",
"3485752228": "나머지 건문 찾기",
"3496620964": "야타용왕의 물 원소 공격이 명중한 후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계속 물 원소 피해를 받습니다",
"350779300": "아이텐과 카리마와 대화하기",
"3509472164": "모험가의 꽁지 깃털",
"3546430372": "무명의 보물",
"35527576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6847606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78118052": "스완과 대화하기",
"3582653348": "암상 찻집 2층으로 가기",
"3597014948": "브룩에게 민들레 씨앗 1개 건네기",
"361388964":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632954276": "현명의 주기",
"3700146084": "훈련지로 가서 지맥 제압석 가동하기",
"3700269988": "번개를 부르는 모자",
"3707625380": "자유로운 터키석 가루",
"3725854628": "주트의 화물 영수증",
"3727504292": "람바드와 대화하기",
"373933988": "뇌우를 떠도는 신비한 「왕」\\n동료들이 「Lawa」라고 부르는 거대 츄츄족. 거인 같은 육신에는 번개 원소가 가득하다. 넘쳐나는 원소 에너지는 전기 수정의 형식으로 몸의 틈새에서 자라난다",
"3771190180": "오유정으로 가기",
"3796820900": "술로 얼룩진 수병모",
"3812034468": "뇌전 정복자의 관",
"3816218532": "유라",
"3863541668": "작은 새고기",
"386453699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3867369380": "키미나미 안나의 「활력충만 고양이 밥」",
"3899401124": "주인 없는 스타더스트",
"3900194724": "얼음 모래",
"3904075684": "캐릭터 화면에서 무기 교체",
"3907128228": "물이 이렇게 많은데도 이 주전자는 깨끗해지지 않네. 대체 얼마나 큰 거야…",
"3928168356": "니므롯 씨는 편하게 술 몇 잔 마시기 위해 술집에서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어…",
"3937250212": "유배자의 깃털",
"3943563172": "난 예전에 남십자함대의 선원이었어. 근데 재수없게 다쳐버렸지 뭐야…",
"3983167396": "나루카미 다이샤로 돌아가기",
"4001284004": "술 진열대-「백 잔의 술」",
"40064605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013210532": "#여기 있다간 큰일 나겠어.{NICKNAME}, 빨리 도망치자!",
"4030485412": "노름꾼의 주사위",
"4038058916": "텟페이와 대화하기",
"4062603172": "붐붐 찾기",
"4127670180":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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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226148": "텟페이를 따라 부상당한 저항군 돕기",
"4153897892": "???",
"4159210404": "실력이 부족한 건 사실이야, 정말 부끄럽군. 적어도 3~5년은 지나야 그 스네즈나야 군인을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그 녀석은 {0} 찾을 수 있어. 화를 참기 힘들면 지금 당장 혼쭐 내줘! 기고만장해서 수메르에서 제멋대로 날뛰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참을 수 없어! 조직이나 소속은 상관없이 그 녀석을 제대로 혼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해낼 수 있는 사람에겐 마음 깊이 존경을 표할게",
"4176030628": "해당 「스테이지」에서 {0}와/과 관련된 영묘첨을 뽑을 수 없습니다",
"4181726116": "일성과 대화하기",
"4213914532": "리에와 대화하기",
"4231691172": "중운에게 첸첸의 일 알려주기",
"4252242852":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4264679332": "자카리야에게 걱정거리가 생긴 것 같다…",
"441186212":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452381604": "노엘과 대화하기",
"480760740": "사라와 대화하기",
"485014436": "빛나는 표식은 하나씩 켜지며, 정확한 노선을 보여줍니다",
"50194340":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550912932": "심해 용 도마뱀의 흔적을 따라 밀실 찾기",
"573364132": "오오, 정말 고마워, 친구!",
"592371620": "「난 고양이야. 이름은 네코지」",
"655508388": "향릉과 대화하기",
"691497892":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708677540": "날 따르라! 감히 우인단을 도발하다니, 한 놈도 돌려보내선 안 돼!",
"771832740": "「어둠의 반지」를 비싼 값에 팔기",
"773132196": "소녀의 짧은 행복",
"778561444": "아란마와 대화하기",
"85541469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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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2436": "이토와 대화하기",
"902394788": "우인단 처치하기",
"932609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957289380": "난 말야, 사실 항상 츄츄족과 친구가 되고 싶었어. 불도 쓰고 도구도 다루고 집도 지을 줄 아니까 지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그저께 {0} 건장한 츄츄족을 봤거든? 친구가 준 츄츄족 가면을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날 보자마자 나무방패를 휘두르면서 달려드는 거야…. 평화의 길은 멀고도 험해",
"1003547274": "잘 가",
"1007535754": "???",
"1015758474":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017116298": "테지마 씨는 별로 안 슬프다고 했는데, 왜 내가 다 슬픈 거야…",
"1018630794": "일행은 람바드 술집으로 향한다…",
"1025414794": "「더 쾌적한 학술 환경을 위해, 더 우호적인 학술 교류를 위해, 모두 웃으며 논문을 쓰는 그날을 위해!」",
"1042142858": "정말이지… 여행자, 여기까지 왔으니까, 이 일을 좀 판단 해 줘",
"1048034954":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059880586": "Dada, Valo!",
"106832756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06892938": "정말 소등 퀴즈 하고 있네…. 여행자, 미안한데 네가 좀 갔다 와줄래?",
"1069517450": "수메르 백성들의 지혜 덕분에 거의 모든 금단의 지식을 전부 세계수에서 지울 수 있었어",
"1074119306": "나도 느꼈어. 환각 비경이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렸으니까, 사라지는 데도 시간이 필요한 것 아닐까?",
"1076487818": "저거? 저것도… 그렇다고 할 수 있지. 하지만 어느 한 명이 만든 게 아니라, 리월 사람 모두가 함께 만든 거란다",
"107765386": "「이나즈마 나즈치 해안」 워프 포인트 해제",
"1080882826": "난 산고노미야 코코미, 저항군의 주동자이자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야",
"1083319946": "정말 잘 썼네. 이 수수께끼는 「항구」를 연상케 하는걸…",
"1085908618":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1092008586": "헤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유라가 막 대장이 됐을 때 있었던 일들을 말해줄게. 정말 엄청났어",
"1093282442": "말은 그렇게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야코프를 깨울 수 있지…",
"109453962": "지경의 말이 맞아, 이건 문의 잠금을 해제할 때 사용하는 장치야",
"1095254666": "아무튼, 나와 상회는 온 힘을 다해 외국에서 온 친구들을 도울 거야",
"1098394250": "에ㅡ? 그냥 가버리는 거야?",
"1103632010": "하지만 일전에 누군가와 맹세를 했었거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이야",
"1112722058": "먼 길을 돌아왔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 기나긴 길의 끝에서 우린 결국 다시 만났으니까",
"1119777418": "특수한 단조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잘못 찾아왔어",
"1127218826": "맞아. 다 함께 힘을 합치면 분명 방법이 있을 거야",
"1132918410": "다행히 자고 있길래 조심조심 돌아 나와서 화를 면했지. 자는 모습도 무슨 언덕을 보는 것 같더라…",
"1136491146": "네!",
"1137373834": "호송하느라 고생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안 되지",
"1139573386": "물욕에 대한 탐욕과 부에 대한 갈망, 그리고 현실에 대한 조바심으로 종종 이성을 잃게 되거든",
"113995402": "정말 미안해, 예전에 자네를 얕봤는데… 아니! 모험가 길드의 엘리트들을 얕봤어!",
"1141288586": "정말요? 좋아요!",
"1146101386": "어때, 무슨 소식이라도?",
"1152140938": "자신을 아끼던 선생님이 갑자기 떠나서 아직도 혼란스러울 거예요",
"1154010762": "그럼 다음에 도망… 아니, 쉴 때는 여기가 영순위야",
"1155638922": "오… 그 말도 일리 있는 것 같아…",
"115722890": "Mani…? Dada! Kundala zido mi, mi dada, mimi tomo!",
"115756682": "그래? 꽤 안목 있네.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천재 점성술사 모나를 알다니!",
"1160661642":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는데. 아빠와 함께 배로 오겠다고 했어",
"1160671882": "그러다 텐료 봉행에 몰래 연락해서 아이를 구하려던 중 임무 보고용 상자에서 임무를 완수했다는 사유의 주머니를 본 거야. 얼마나 놀랐는지",
"1164007050": "생각해 볼게요",
"1175788170": "스읍… 이 약, 바르니까 좀 아픈데",
"1178219146": "그래, 아빠한테 먼저 먹어보라고 해야겠어요…",
"1183837834": "「적」이라니, 너무 서먹한 호칭이네",
"1187461770": "답이 없어. 다들 흩어져서 찾아보자",
"119160385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1195690634": "어? 왔구나. 어디 어디 찾아봤어?",
"119647882": "코코미 님이 예상하지 못한 전개인 것 같습니다",
"1199755914": "난 탐정이잖아, 한번 맞혀볼래?",
"1201763978": "됐어요, 그만해요… 콜록… 콜록!",
"1203927690": "흥, 여행이라… 말하기 싫으면 관둬. 캐묻지 않을게",
"1205742218": "그렇긴 하지만, 학자들은 지식 추구라는 단어를 방패로 생각하는 것 같아…",
"1207565962": "먼저 소리를 낮췄다가 올려주고, 마지막엔 높고 길게 빼야 해",
"1216439946": "응광 님 말씀이 맞습니다. 물건을 돈으로 바꿔 빚을 갚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돈 벌 생각은 무슨…",
"1217190538":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1217868426": "???",
"1220006538": "앗싸, 또 내가 이겼다!",
"1222099594": "동승 사장님, 이것 좀 보시죠",
"1225034378": "위험했어! 우리가 경계를 풀지 않아서 다행이야",
"1227465354": "직무유기는 일단 추궁하지 않을게요…",
"1236649610": "이 지도를 가지고 오다 타로 님에게 가서 물어보면 알고 있는 게 있을 수도 있겠네",
"1238290058": "「펑」하는 소리가 나요",
"1238314634": "캐릭터 돌파 소재",
"1246458506": "「가족」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1247622794": "점괘 풀이를 원해요…",
"1253035658": "으, 설마…",
"1253801610": "음… 아란나쿨라는 페이몬보다 강하긴 하지만 페이몬처럼 용감하진 않아. 만약 버섯몬의 습격을 받게 되면 안전한 곳에 가서 숨어있을 거야…",
"1258266250": "감사합니다. 이누 소장이 쿠나이에 남은 냄새를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분명 기억할 겁니다",
"126243466": "그래서… 뛰어내렸지…",
"1262837386": "원소 에너지|{param6:I}",
"1269098122": "나는 죄인에게 벌을 주는 것보다 그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방향을 고쳤으면 좋겠어",
"1271668362": "헤헤, 이겼다! 「진홍의 선풍」 꽤 강한데?",
"1278560906": "흠… 미안, 딱히 유심히 살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1279633034": "흥, 관심 없거든요! 그치?",
"1281127050": "앗,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난 이제 극단으로 돌아카이아겠어",
"1287070346": "밧줄 같은 게 아니었어?",
"1288655498": "너도 「슈나이제브나」라서 그런 거야",
"1294966410": "이건… 제 기억이 맞다면 측량기인 것 같은데요?",
"1304461962": "그래요? 호호, 요즘 그런 칭찬 많이 받네요. 기분이 참 좋군요",
"1304943242": "천암군은 보통 큰길이나 요도를 지키거든요…. 잡다한 마물들이 경책산장에 잠입하면 큰일이에요",
"1311923850": "좋아, 아주 좋아, 야아옹, 이대로라면 신사는 분명 다시 시끌벅적해질 거야",
"131573386": "머리를 양 갈래로 치켜올리고 뾰족한 장식을 달았잖아요. 그렇게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1316455050": "채팅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 {0}시 {1}분 {2}초 후 채팅 금지가 풀립니다",
"1317317258": "으… 얘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페이몬 못 알아듣겠어…",
"1320870538": "소등을 날리고 나서… 또 빨리 가야 해서 그래",
"132326026": "요즘 컨디션이 꽤 좋은 것 같아서 외출 좀 시킬까 했지. 마침 맡길 것도 있고…",
"1323678346": "그러기엔 너무 좁아…",
"1325490826": "「회상」·협동 공세·강적 기습",
"1333503626": "이론은 알겠어. 그래서 대체 뭘 써야 돼?",
"1338757770": "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1339719306": "안녕… 나한테 무슨 볼일 있니?",
"1346729610": "디오나는 좋은 아이디어 있어?",
"1351910026": "넌 아비디야 숲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니?",
"1354054282": "누가 대본을 안 보래? 사기꾼은 에츠와 이바잖아! 그들이 널 속인 거라고",
"1356397194": "어서 나와 같이 바위 인간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고",
"135879306": "어릴 적부터 크게 성공할 깜냥은 아니었어. 우리 미코시 가문은 내가 일으켜야 해",
"1359172234": "「30인단」 용병들은 다들 좋은 사람이에요…",
"1363371658": "누구시죠?",
"1364994698": "아, 본론으로 돌아갈게요. 혼자서 평가를 내리면 주관적인 성향이 짙어질까 봐 걱정하던 차에, 실험실에서 나오던 설탕 씨를 만나게 됐어요. 그래서 설탕 씨한테…",
"1368221322": "우리는 나까지 4대째 이어 운영하고 있는 공방이야. 극한을 추구하는 가훈도 지금까지 대물림되고 있어",
"1368354442": "일 얘기는 나중에 하자… 그리고, 내 홍보가 아예 효과 없는 건 또 아니거든",
"1370834570": "확실히 좀 이상해요…. 음, 저도 방심하면 안 되겠어요",
"1371452042":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이렇게 무섭다니…. 정말 뭐라도 했으면 무서워서 기절했을 거야!",
"1371882122": "신인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나, 마음을 급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나 뭐라나…",
"137254538": "전 왜 몰랐죠?",
"1373174410": "리월은 커도 너무 크잖아. 파견을 나가거나 순찰할 곳이 너무 많아",
"1384705674": "신경 쓸게요",
"1385980554": "크흠, 이 질문은 여행자님의 관찰력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해봤어요",
"1386795658": "아직이요",
"1386838666": "선택을 못 하는 건 걔의 잘못이 아니잖아",
"1391843978": "이나즈마에서 자라는 과일 같은데",
"1393576586": "맞아! 손님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 걸 보니까 나까지 덩달아 기쁜 것 같아",
"1395112586": "#누가 일을 대신해 주고 같이 놀아주면 당연히 즐겁겠지! 안 그래, {NICKNAME}?",
"1395315338": "자유",
"1396060810": "헤헤,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게. 착한 나라, 그럼 또 보자!",
"140188298": "그 근처에 가서 보면 돼.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절대 안 돼",
"1404206730": "……",
"1405383306": "음… 선인은 보통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거처 안이 정교하고 독특하지만 좀 적막한 느낌이 있어",
"1405557386": "(어떻게 하지… 계속 속고 있는 듯한 느낌이야)",
"1421101706": "만약 명절이나 축제 같은 특별한 기간이 오면… 쇼군님 조각상 같은 것도 판매할 거야",
"1421739658": "어… 탕수어, 삶은 검정 농어 그리고 몬드 생선구이!",
"1429210762": "우리 이웃들의 바람이니 부탁드려요",
"1430817418": "하하… 괜찮아요. 방금은 그냥 거부반응이 일어나서 좀 무서워 보였을 거예요…. 정말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434916490": "이러면… 고쳐진 거겠지…",
"1436598922": "미안, 난 이웃들의 별명은 잘 몰라. 명부에 기록된 정식 이름만 기억해",
"1443571338": "그러니까, 데마로우스의 참고 자료에서 향고의 효능을 과장해서 설명했고, 데마로우스도 시를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연기 단약」을 강력한 연금술 포션으로 착각했다는 거야?",
"1445911178":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1450955402": "yeye mimi tomo! Mosi mita!",
"1458122378": "「그곳에, 산이 있으니까」ㅡ드디어 패기 넘치게 이런 대사를 말해볼 기회가 생겼어!",
"146486746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69410954": "그러니 광석 가공은 내게 맡기거라",
"1469454986": "저번에 야에 님에게 \"이런 소설을 출판해도 되는 건가요?\"라고 물어봤는데",
"1471257226": "음, 모든 증거를 없애버렸다 해도 「범목당」 쪽엔 뭔가 남아 있을 겁니다…",
"1478993546": "저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험가입니다",
"1479591562": "역시 이곳은 위험한 것 같아",
"1483405962": "백악과 흑룡 제4막",
"1489717898": "사실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어. 그냥 가십거리일 뿐이니 굳이 시간을 들여가면서 알아볼 필요는 없겠지",
"1491921546": "괜찮아. 어쨌든 정말 고마워!",
"1494760074": "우리가 무슨 반응을 하기도 전에, 그 아가씨는 모라가 든 주머니를 던지면서 자기를 가둬달라고 했어요",
"149920394": "아카데미아에선 「기계 지능은 통계학의 연장선일 뿐이다」 같은 말이나 했잖아? 우리가 대화하는 걸 보더니 다들 놀라 자빠지더라고",
"1499936394": "포탄을 찾았어! 봐, 멀쩡해! 기폭 장치는 어떻게 됐어?",
"1501446794": "츠루미 사람들과 대화하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이 사람들은 지맥 이상이 만들어 낸 환영일 뿐이니까요",
"1502250634": "페이몬이 말한 것처럼 이 모든 건 전부 「이야기」 속에나 나올법하지. 다른 사람한테 말해줘도 기상천외한 소설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야",
"1504821898": "아, 솔직히 말하면 우리 가게 상품은 성에서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돼",
"1505605258": "주바이르 씨는 아카데미아와 체결한 모든 관련 서류를 제공했어요. 부족한 서류도 없고, 유효 기간이 만료된 서류도 없었죠",
"1507181194": "계속 우릴 지켜보고 있었나요?",
"1508728458": "음~ 바로 이 맛이야. 요리에 재능 있는걸?",
"151255207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513089674": "알겠어요",
"151411338": "페이몬, 형님이 한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1515399818": "이 봉인은 아주 오래된 거예요. 관련된 모든 게 다 수수께끼라구요. 종려 선생님이라고 해도…",
"151673716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516989066": "그게… 난 저 교수님 별로 안 좋아해…",
"1517515402": "그럼 제 병을 고칠 수 있나요?",
"1519899274": "응? 이 모자들은… 하하하. 전에 뱀들을 위해 만든 모자잖아. 왜 이것까지 두고 왔지?",
"1524050570": "계속 이런 식으로 버티면 나도 어쩔 수 없이 화신 탄신 축제를 추진한 모든 주동자를 찾아낼 수밖에 없어…",
"1524921994": "어? 저건 도금 여단이잖아? 여기서 뭘 하는 거지?",
"1525351050": "아주 좋아! 거기다 내가 똑똑하다는 내용도 추가할까?",
"153067146": "무기는 이미 회수하지 않았나요?",
"153937546": "제가 이 이름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좋아해서…",
"1542864522": "물에 잠긴 위치?",
"1546191498": "물론이지! 요즘 어른들이 자주 얘기하는 지언 형 맞지?",
"1547856522": "아냐, 따듯한 우유야",
"1550299786": "그러고 보니, 아야카 아가씨의 그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정말 친한 사이시겠죠?",
"1561970314": "#어? {F#누나}{M#형}, 여긴 무슨 일이에요?",
"1564739210": "내가 널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신의 이름으로는 어떨까?",
"1565958794": "다른 사람들한테도 물어보자",
"1568464522": "그래서 범인은 아직도 성안에서 범행을 저지르면서 흔적을 꽤 남겼지",
"1569653386": "게다가 너는 금빛의 나라야. 전설의 나라바루나와 같아. 믿음직스러워!",
"1571053194": "근데 이오로이는 어떻게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거예요?",
"1576590986": "아… 네! 화이팅이에요, 무네히사 아저씨… 화이팅, 하하…",
"1577241226": "우리 운이 정말 좋았네. 한 발만 늦었으면 비단을 못 구했을 거야…",
"1585033866": "고마워! 좀 다듬은 다음 제출해야지…. 꼭 기다려 주세요, 벤티 선생님!",
"1600160394": "그러니까 여행자, 가는 김에 그들한테 뭐가 제일 먹고 싶은지 물어봐 줘",
"1601616522": "근데 이 녀석들과 같이 있을 땐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지. 식은 주먹밥 하나로도 친구가 될 수 있거든",
"160716426": "궁극의 칵테일",
"1607660170": "계획을 세우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알아?",
"160858762": "우트사바 축제는 즐거운 날이야. 수많은 아란나라들이 바나라나의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데 아란칸타는 그 선두에서 달리고 싶어",
"1610537610": "왜인지는 몰라도 정말 슬퍼…. 두 사람 다 불쌍한 것 같아…",
"1612709514": "잠깐! 왕조 친위대라면… 과거 데인의 부하?!",
"1616529034": "육감 한번 정확하네… 근데 왜 아슈바타 전당이 어디 있는지는 몰라?",
"1618995850":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한 일 말하는 거야? 나도 들었는데 다른 정보는 더 없어",
"1621180042": "이렇게 신경 써주다니… 감동인걸?",
"1623854730": "우리는 해적의 손자를 만났었어…",
"162902666": "힝… 이 소등 퀴즈도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
"1630388874": "내가 좋아하면 녀석들도 좋아할 거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면 내 말을 잘 듣겠지",
"1633171082": "몬드에 풍작을 가져다주신 바르바토스 님께 감사드리며, 선물을 그의 발밑에 두었습니다",
"1634548362": "???",
"163900042": "표지도 연하궁 도서관 통일 표지가 아니고, 쓰인 글도 알아볼 수가 없어",
"1639703178": "음… 집념이라 해야 할까. 내가 마을에 남아있도록 지탱해 줬던 이유기도 한데, 지금은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아…",
"1640303242": "(이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이야. 뭔가 큰일이 벌어질 걸 예감했겠지)",
"164313738": "음… 방금 분재를 만져서 들어온 거잖아? 그럼 다시 한번 만지면…",
"1644088970": "좋은 소원 같아요",
"164780682": "파르바나 님…",
"1649400458": "엥? 진심이야? 알겠어…",
"1653259914": "폭발 효과",
"1654073994": "수강생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몰라서, 홍보를 좀 부탁하려구요",
"1657241226": "나한테 변명할 필요 없어. 서로 이해할 필요도 없고. 난 그저 부탁을 받고 네 수행을 돕는 것뿐이야",
"1658915466": "괜찮아, 괜찮아. 별일 아니야",
"1660396170": "뱀 뼈 광갱의 모든 노동자는 즉시 철수하라!!",
"166099418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74753674": "또 묻고 싶은 것이 있니?",
"1681050250": "위험? 그 정돈 아니야. 리월항 사람들이 만반의 준비를 해뒀어. 그녀는 중상을 입었고, 집념으로 버티고 있는 거지",
"168223370": "그게 무슨 뜻이지?",
"1683141258": "특히 너, 아이텐",
"1684568714": "#맞아, 나랑 {NICKNAME}도 도울게!",
"1690974858": "알려줘서 고마워요",
"1692214922": "클레, 클레는 손이 안 닿아…",
"1694660234": "도대체 뭐하러 온 거야? 또 오리랑 비둘기를 다치게 하려고?",
"1695527562": "#({NICKNAME}, 우리가 전에 도랑에서 뭘 발견했더라…?)",
"1697686154": "아아, 최근 와타츠미 신이 우릴 위해 바다 위로 땅을 끌어올려준 후로 얕은 곳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됐어.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생선의 종류도 많아졌지",
"1699858058": "어라? 갑자기 수위가 내려간 것 같아",
"1702176394": "#{NICKNAME}, 몇 명이나 올 거 같아?",
"1708626570": "나 완전 진지해",
"1712364170": "산고 사장님이 지혜를 활용한다면 난 체력으로 그녀를 지원하지. 세상사는 복잡하고 변덕스러우니 하나씩 해나가야 해",
"1713474186": "요점만 말해요",
"1714941578": "그렇구나…. 응, 괜찮아. 나중에 모험하다가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면 알려줘!",
"1715524234": "제 선조는 마신 전쟁으로 대륙이 도탄에 빠진 시기에 「소금의 마신」의 보호를 받았던 백성이에요",
"1716894346": "옷은 란양한테 준비시켜뒀어. 가서 찾아오기만 하면 돼",
"1719416458":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해봐. 심호흡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차근차근 사람들에게 설명해 줘",
"1719489162": "이 계약서엔 「가짜면 10배로 배상한다」고 분명히 적혀 있어요. 계약서에 따라 당신은 지효 씨에게 원래 가격의 10배의 모라를 배상해야 해요",
"1725625994": "……",
"1727207050": "이 술은… 써, 아니야",
"1727699594": "그건 걱정하지 마. 섭섭지 않게 준비할 테니까",
"1730923146": "음? 베아트리체가 대신 골라준 거라고? 게다가 퀸이 먼저 그녀에게 부탁한 거라고?",
"1735187082": "흥미로워. 나라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나라와 접촉해 본 건 처음이야. 기분이 묘해!",
"1743513226": "그래서 저희는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하며 절운간 선인들을 위해 땅을 정결케 했는데…",
"1744910986": "그, 그럼 너희들끼리 가봐. 난 이만 가 볼게",
"1746115210": "당연히 아니지! 나도 그 정도 눈치는 있거든, 지금은 시 쓸 때가 아니라고…",
"1747328650": "전에 이런 상황에 처한 적 있어?",
"175329930": "정말 대단한 모험가 누나예요!",
"1759047306": "#모험가의 말로 하면… 「별과 심연을 향해」! {NICKNAME} , 파이팅!",
"1770496650": "나중에 놀라지 마…",
"1778017930": "하지만 악귀 같은 건 혼자 지레 겁먹어서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 나도 거의 본 적 없거든",
"1781313162": "아이고, 또 만났네요. 오늘도 운세 보러 오셨나요? 아니면…",
"1783635594": "어때? 그… 음… 그 친구는 찾았나?",
"1788555914": "알겠군요. 쇼군님… 쇼군님께서 이나즈마를 구하신 거죠?",
"1791533706": "소등 날리기에 대해…",
"1794122378": "사방팔방 음식 향기, 구천까지 만족",
"17948298": "그 여단 사람은 디아파르 식당에서 자주 출몰한다고 해. 50만 모라면 원하는 정보를 살 수 있다고 들었어",
"1794951818": "통통 군단! 그러니까… 통통이들이 엄청 많은 그런 거",
"1796176522": "손님인가…",
"1800825482": "전에 부잣집의 도둑맞은 물건을 찾아준 적 있어",
"1810268810": "아, 혹시 빚 독촉하러 왔나? 요헤이가 걱정 말라고 전해달랬어. 제자를 받으면 곧 갚는다고…",
"181725834":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서 아란무후쿤다는 이미 그의 흔적을 남겼어",
"1819028106":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희미한 발소리를 듣긴 했지. 게다가 한 번이 아니었어. 근데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1830830730": "그러니 제발 마물들을 쫓아내 줘!",
"1831015050": "변화하는 동안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소",
"1833629322": "난 몬드 사람이야. 보물 사냥단에 가입한 지도, 리월에 온 지도 얼마 안 됐어. 형님들이랑 같이 왔는데 형님들은 지금 위에서 광석을 팔고 있어",
"1836438154": "그런데 이상한 건, 분명 상납한 건 「신의 눈」 뿐인데, 왠지 마음속에 있던 어떤 것들마저 함께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1844167306": "「…카즈하!」",
"1845029514": "뭐든지 차근차근해야지.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
"1845328522": "누구한테 물어보려고? 야시로 봉행 사람?",
"1849153162": "왜? 그 사람도 수메르의 대형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185150090": "아마… 바다에 잠기지 않았을까?",
"1852353162": "숨은 아이 찾기",
"1855206026": "(방해 안 하는 게 좋겠어)",
"1856684682": "흥… 정말 불길하군. 익숙한 불길함이야. 너희도 이곳에 오래 머물지 말고 같이 야영지로 가자",
"1862153866": "하하… 오래전 일이지. 지금은 그 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 나",
"1863164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69258378": "음… 수메르까지 오는 도중에 정말 많은 일을 겪긴 했어!",
"1890241162": "「천천히」는 언제까지야…?",
"1890948746": "그런데 기란이 계속 다른 쪽의 강도가 부족하다는 거야…",
"1892627082": "여기, 레일라의 주문서야",
"1894227594": "그래서 너희도 돕고 자선할 겸 찾아온 거야…",
"1902761610": "우리에겐 섞은 죽 먹기인걸!",
"1907203722": "난 기억하고 있었어…",
"1916141194": "맞다, 알겠어…. 그럼 우리 덕귀 씨한테 가보자",
"1918709386": "아… 뇌조 님… 절 용서하신 건가요…?",
"1922387594": "일자리 구하러 왔어? 그렇다면 돌아가. 여긴 이미 캘 수 있는 광석이 없어",
"1924200074": "쾅쾅~",
"1924227722": "알베도 님은 아주 신사적인 분이세요. 도와주신다면 분명 그에 따른 보답을 해주실 겁니다",
"1931431562": "아슈바타 나무 중간에 빛이 나는 거 같아… 저게 비야의 열매인가?",
"1932374666": "이 풍경이 네 여행에 한 줄기 빛이 됐으면 좋겠어. 힘들 땐 언제든 리월을 보러 오렴",
"193314442": "난 「대길·지(地)」이야",
"1936109194": "다시 말하지만 복구할 방법이 없으면 여기서 오래 머물지 말게",
"1940915850": "어때요,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하하 저한테까지 보물 냄새가 나는걸요!",
"1947276938": "어떡하지, 신사에 들어가 봐야 할까… 난, 난 용감해질 필요가 있어. 조금만 더 준비할 시간을 줘…",
"1951168138": "당신의 이름은 모험가 길드에 쫙 퍼진지 오래니까요! 게다가 우린 당신이 리월을 위해 했던 일들을 전부 지켜보고 있었어요",
"1951624842": "(고로의 꼬리를 슬쩍 쳐다본다)",
"1956995722": "원소 에너지|{param6:I}",
"1959027338": "일상 로맨스물에 대해 말해준다…",
"1960727178": "…아마도, 이런 상황은 내가 만든 걸 수도 있어",
"1961187978": "부끄러워할 거 없어~ 누구한테 도움을 청하든 어차피 마음속 그 사람한테 들려줄 얘기잖아?",
"196175498": "#으윽——{NICKNAME}, 지금 뭐 하는 거야! 정말 이상하단 말이야!",
"1963038346": "그래서 내가 부탁한 거야, 새알 8개는 준비됐어?",
"1965824650": "알겠어요",
"1975844490": "베넷?",
"1976026762": "그럼 안나 좀 잘 부탁해,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보이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1983619722": "이 섬은 내 고향이야. 우리 집안은 대대로 물고기를 잡아 왔어. 그리고 나도 자연스럽게 어부가 됐지",
"1990897290": "우린 데비의 꿈에서 빠져나왔지만 꿈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게다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도 없는 상태야",
"1998974602": "레이저에게 바르카의 편지에 대해 설명한다…",
"2003488394": "어둠을 다스리는 내가 그대들을 몽환의 문으로 데리고 가주지",
"2006360714":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요?",
"2006446730": "이건 선물로 줄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네",
"2006620810": "왜 그래 감우, 급한 일이라도 있어?",
"2007975562": "한번 잘 떠올려 봐. 혹시 내가 실수하면 알려줘야 하니까",
"2009366154": "사유는… 이제 쉬어도 돼…",
"20095095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13517450":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점을 칠 줄 모른다고 하더라고. 정말 슬픈 일이야",
"2013671050": "오니 할멈도 날 입양한 것 때문에 「오니 할멈」이라고 불리게 됐어. 모두 차별받고 비웃음을 받았었지. 하지만, 딱히 상관없잖아",
"20150922": "미도리, 미도리. 바깥세상 얘기 더 해줘!",
"201668161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021108362": "잘못한 거 알것나?",
"2022204042": "텐료 봉행도 산호궁군의 관할 범위에선 그를 체포할 수 없으니, 아라타키 이토가 그곳으로 도망칠 이유도 충분해",
"2023325322": "내가 이 이야기들을 잘 기억하고 있어.",
"2023333514": "걱정하지 마, 라데프한테 약물의 제조법을 수정하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을 거야",
"2024186506": "제비꽃 열매는 제비꽃 열매야, 「일몰 열매」랑은 달라!",
"2039162506": "그렇게 대단한 사람을 내가 도울 수 있다구?",
"204377738":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군",
"20443726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풀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046770826": "그렇군요. 외람된 이야기인데… 외국인에게 문양에 관해 좀 물어봐 줄 수 있나요?",
"2049011338": "걱정 말거라. 이 할미가 부른 「작은 녀석」이 언제나 그 안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속세의 주전자」와 관련된 건 그 친구에게 물어보면 된단다",
"2050923146": "여어, 수다 중이었나?",
"205157002": "맞아",
"2052247178": "근데 내가 「우인단」이라 그런지 이 애랑 말만 하면 옆에 있는 수녀가 째려본다니까…",
"2052277898": "무서운 꿈을 꾼 뒤 그 충격에 최근의 일을 잊어버린 것 같다",
"2055585418": "소리…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린다오",
"2059375242": "불길한 예감이 들어, 근데 왜 공격을 안 하지?",
"2060371594": "모든 생명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으니까",
"2061769354": "#{NICKNAME}, 왜 그래? 실험은 잘되고 있어…?",
"2067164810": "어때, 뭐 도와줄 것 있나? 어디 좀 쉴 곳이 필요한 게야? 아니면 산에 오르는 길을 찾는 건가?",
"2067182218": "아야카 아가씨, 옷은 다 됐습니다. 선물 상자에 포장해뒀어요",
"2069801610": "아바투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기계 괴물은 「본능」에 이끌려 지맥 추출기에서 에너지를 얻었고, 결국 지맥에 심한 손상을 입힌 거야",
"2080277130": "그래, 만약 다른 사람을 공격했다면 그 결과는 정말 끔찍할 거야",
"20882058": "어쨌든 이렇게 많은 걸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2089921162": "이렇게 중요한 물건을 맡기다니, 알베도 님은 당신을 진짜~ 진짜 신임하고 계시나 봐요!",
"2090536586": "쇄국 후에 이도에 남은 이방인 중 한 명이 됐지",
"209329802":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다. 이만 해산",
"209343114": "흐음…",
"2094291594": "「…이 감실이 있는 절벽은 경치는 정말 아름다워, 근처에 있는 비석도 관찰을 해봐야겠다…」",
"2101264010": "왜? 우리가 뭐!",
"2108755594": "그렇구나, 그렇구나…",
"2116464266": "어쨌든 결론을 말해줄게. 원소의 힘을 테스트해본 결과, 넌 이 세계 사람들이랑 마찬가지로 별다른 점이 없었어",
"2121510538": "휴, 이 문외한들, 믿을만한 놈이 하나도 없네!",
"2128879242":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213086858": "아직 갈 길이 멀었네",
"2133712522": "그럼 어서 가보자!",
"2139763338":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제 조사를 도와주는 일이 힘들기라도 한 건가요?",
"2145486474": "알다시피 수메르는 우림이랑 사막밖에 없잖아. 거기 사람들은 버섯 말곤 다 좋아하지.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지?",
"2146044554": "왜 그러세요?",
"2148215434":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5회 제출하기",
"2151307914": "「하얀 털」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2152074890": "다흐리인이 만든 장치와 지맥 에너지 사이에는 분명 우리가 잘 모르는 연결 고리가 있을 거야",
"2155622026": "아란나라를 만나서 그 영향을 받고 꿈을 꾼 거구나",
"2164752010": "후후, 일단은 비밀. 「현장 문답」이 끝나면 천천히 알려줄게",
"216583818": "츠미 씨가 설치한 임시 야영지에 가봤나요? 바로 저기 계단 위에 있어요",
"2172094090": "왜… 이것밖에 없지…",
"2174141066": "그래서 난 네가 얼른 어둠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어. 너무 오래 슬픔과 후회에 빠져 있을 필요 없으니까",
"217905802": "그는 이나즈마 최초의 「음양사」였고 부법(符法)에 능통했소. 나와 이 비경을 만들어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렀지",
"2180802186": "(큰일이네…)",
"2188723850": "강제로 뚫고 들어가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주변에 다른 길이 있는지 찾아보자",
"2189817482": "나한테 보내는 편지에 눈에 대해 언급하지 마. 네 오른쪽 눈이 멀지 않았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219051658": "응? 귀한 손님이 오셨네. 비즈니스로 온 거야? 아니면 협력 건으로 온 거야?",
"2192926346":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무슨 얘기해? 어디 놀러 가려고?",
"2195650186": "허허, 그렇네. 그건 누룽지가 바로 너희가 찾던 조왕신——「부뚜막의 마신」이기 때문이란다",
"2203684490": "인간 말을 하면… 피곤하다… 냐옹…",
"2205037194": "아들에 대해…",
"2205844106": "첫째, 다른 풍기관은 아직까지 사이노가 떠난 이유를 몰라. 아카데미아가 이 일을 알리지 않았다는 뜻이지",
"2207045258": "「주인이 한숨만 쉬면 동물 짐꾼도 울지 않는다」",
"2212622986": "이만 가볼게요",
"2222164618": "더 이상 말하지 않겠네, 젊은이들은 언젠가는 전설의 의미를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할 거네",
"2227162762":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수습할 수 있을까?",
"2228344458": "그 무사의 말처럼, 난 내가 한 명의 전사로서 감당해야 할 것만 감당하면 된다고 생각했어",
"2237663882": "뭣!",
"2239815306": "왜요?",
"224024202": "병에 들어 있는 게 뭔지… 어디 한번 확인해 볼까?",
"2242598538":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2250968714": "음… 맛도 중요하긴 한데,",
"2259555978": "망했다, 들켜 버렸어…",
"2263800458": "#여기에는 마라나와 나쁜 씨앗이 없을 테니까 나라{NICKNAME}의 「돌의 기억」을 남겨야겠어",
"2267661962": "무거워, 낭!",
"2269597322": "하지만 여기서 혼자 생각하면 멋진 문구가 떠오르지 않을 거야",
"2278333066": "바텐더 체험 중이에요",
"2288872074": "헤헤, 여행을 순조롭게 시작한 모양이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으려나…",
"2289318538": "연구하다 보면 항상 있는 일이지… 하하. 이미 적응했어",
"2290303626": "경매회를 개최하려는 이유는 흥미도 있고 실력도 갖춘 민간 연구자들이 참여하길 원해서일 거고",
"2292630154": "돌아오시면 그대로 전달해 드릴게요. 다만 말에 담긴 깊은 뜻까지 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2300633738": "설마 이 목검인가?",
"2306824842": "#{NICKNAME}, 같이 가요",
"2315047562": "음… 그러니까, 무슨 일이든 세 번 이상 겪어 봐야 결과가 나온다는 뜻 아닐까?",
"2315671178": "뭘 도와줄까?",
"2319157898": "엥, 안 들어봐도 돼?",
"2323570314": "「이 편지를 남깁니다. 나중에 누군가 이곳을 찾는다면 절 대신하여 카게로마루를 돌봐 주셨으면 합니다」",
"2333920906": "막무가내라뇨! 누님, 요새 한창 농사일이 바쁠 때잖아요. 그래서 장평한테 저희 밭 좀 갈아달라고 부탁했죠",
"2337882762": "창고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야",
"2348881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62342026": "거기 수상한 외국인! 여기서 소곤소곤 뭐 하는 거야?",
"2362593930": "내가 먼저 쓰러지면?",
"2384134794": "도착한 것 같네",
"239203978": "안녕히 계세요",
"2392518282": "안녕!",
"2394129034": "이나즈마에서…",
"2406557322": "정말 세심해! 요리사도 아닌데 이렇게 잘 챙기다니",
"2409278090": "몬드에서 온 상인한테 들은 건데, 몬드성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장원 팬케익이라는 메뉴가 있대. 엄청 맛있고 배가 잘 부를 것 같아",
"2414397066": "기름을 달군 뒤 젓가락으로 온도를 확인할 거예요. 기름방울이 젓가락을 타고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에요",
"2415902346":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2417985162": "(확실히 크기가 큰 버섯이다. 죽음의 땅의 영향을 피하려면 죽음의 땅을 제거하고 나서 채집해야겠다…)",
"2418820746": "드디어 왔구나, 고마워",
"2419692170": "이런 곳은 나도 모르게 춤추고 싶어진다니까",
"2421026442": "하하,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다니 정말 기뻐",
"2427278986": "(의학을 연구하는 사람은 원래 이렇게 겁이 많나?)",
"2428291722": "갑분싸됐네요…",
"2429971082": "하하, 감사의 인사말에 너의 이름을 꼭 넣어주지",
"243037834": "동굴의 기류에 대해…",
"2430940810": "행운을 빌어",
"2438306442": "이런 방법도 있었다니…",
"2440675978": "넌 두 눈이 성하니 햇빛에 대한 눈먼 용의 갈망을 모를 수밖에 없지. 모락스가 야타용왕에게 두 눈을 줬던 일은 절대 잊지 못할 거야",
"2441945738": "그리고 형체를 잃어버린다 해도, 나의 의지는 없어 지지 않는다",
"2444737162": "응, 힘들면 좀 쉬어. 매일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서 조금 속상하네",
"2448395914": "「『털북숭이 가면 마왕』을 무찌르고 나라 친구를 구했다. 나라 친구가 아란샤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아란샤쿤은 더 이상 예전의 겁쟁이가 아니다」",
"2461807242": "음… 생각 좀 해볼게요…",
"2471935626": "(그가 이곳에 있는 건 우연이 아니야)",
"2474144394": "다 했어요",
"2486064778": "후후후, 여행자의 눈은 속일 수가 없군요",
"2494344842": "흠흠! 숲의 순찰관의 작은 상식을 하나 알려줄게.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발견할 때가 있는데, 그땐 반드시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제공해야 해",
"2499138186": "자, 말해봐. 넌 무슨 일을 할 수 있지? 탐사대의 물자 중에 한가하게 농땡이를 피우는 사람 몫은 없어",
"2499452554": "근데 우리가 한 말 제대로 듣긴 한 걸까? 걱정이네…",
"2502688394": "알았다! 신비로워야 하는 거구나!",
"2503066250": "다음날 나가서 둘러보니, 마을 도랑에서 둥둥 떠 있는 주머니를 봤어",
"2503082634": "진짜 「취각암」은 특제 상자 안에 넣어뒀어요.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한다고요",
"2506122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19699082": "「…증가 추세에 의하면 해당 광물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광석 생산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휘산청은 속히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해당 광물의 성질과 기능을 연구할 것을 요청하며, 장기적으로…」",
"2528943754": "이 「진실」은 너한테만 말할 수 있어",
"253693578": "귀중한 물품",
"2542949002": "다행히 제가 막았죠…. 물론 좋은 뜻으로 그랬겠지만, 고양이는 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다구요!",
"2544329354": "그렇긴 한데 달리 갈 수 있는 곳도 없잖아",
"2547830410": "레이저도 다 큰 나이에 아빠를 찾는다고 정말 힘들 거야. 다이루크 어르신, 좀 도와주는 게 어때?",
"2548804234": "잠깐만요. 매니저를 찾는 거라면, 이쪽인데…",
"2549053066": "이성을 잃은 건 너야, 사마일.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은 이런… 「우리」만 있고 「나」라는 존재가 없는 슬픈 곳이 아니라고",
"254997130": "응, 이제부터 내가 할 말은 그림책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까",
"2553233034": "말했잖아, 이나즈마의 「영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2553296522": "크흠… 천천히 꼼꼼히 해야지 결과가 나오는 법이다. 급하게 인쇄하면 문제가 생길 게 분명해",
"2563624586": "조심할게요",
"2567827082": "허공의 연산 능력으로, 자네의 모든 행동은 「예측」 당할 것이다. 정확도가 98% 이상이고, 목격 정보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니…",
"2568163978": "정처 없는 바람",
"2574889610": "……",
"2575579786": "그 걸 알게 된 여우 어르신은 갖은 방법으로 너구리와 머리싸움을 벌였지, 그래서 종종 너구리를 쩔쩔매게 만들었단다…",
"2576206474": "얼음 원소: 지면의 잔불 상태를 제거한다",
"2576439946": "…",
"257837706": "우리를 공격할 생각은 없는 것 같은데?",
"25824906": "너도 같이 가자! 네 입맛도 알고 싶어!",
"2583961226":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2588170890": "도대체 언제 고장 났다는 거야…",
"2588589706": "그럼 페이몬은 먹을 걸 조각상으로 만들어야겠네",
"2594243210": "(토마 씨랑 상의해볼까…?)",
"2595930762": "잔말 말고",
"2596856458": "현재",
"2597133962": "켄리아인들은 아마 「파수 장치」 같은 이름을 붙였겠지",
"2604932746": "크흠… 어쩌면 우인단은 짧은 시일 내에 실종된 전초를 조사하러 올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거리낌 없이 우리 산호궁으로 찾아올 정도로 멍청하진 않겠지요…",
"260513418": "그럼 네 말대로 야에 출판사엔 가지 말자",
"260649610": "이분은 종려 씨예요. 왕생당의 객경이시죠",
"2606835338": "내 검술은 가족이 알려줬어. 검을 검증할 때 사용하는 무예지. 베기로 검을 검증하는데, 올바른 길로 베어야 해. 모든 검의 품질을 공평하게 검증하기 위해 엄청난 훈련을 거쳐",
"2617647754": "이 근처에 달 연꽃이 있을 거야. 흩어져서 찾아보자",
"2626315914": "저기, 겐토?",
"2628471434": "나는 쿠죠가의 일원이자 텐료 봉행의 집행자 중 하나로서, 전력을 다해 쇼군님의 정책을 따라야 하지만…",
"2630943370": "아마… 미친 학자들과 용병들은 「금단의 지식」의 영향을 받았을 거야",
"2632981130": "같이 들어갈래? 온천탕 안에서 얘기하는 것도 아주 즐거울 거야!",
"2640699018": "아야…",
"2644345482": "음, 크기의 문제가 아니야. 코어가 없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니?",
"2670084746": "「…눈보라가 하늘을 뒤덮는다. 하늘에서 내려온 기둥은 셋으로 갈라지고…」",
"2672513674": "#출발하자, {NICKNAME}",
"2673168010": "그래도 포기 안 해. 운석을 얻지 못한다 해도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어!",
"2675380874": "사사노, 네가 정말 좋다",
"2675651210": "혹시 남아있는 기계 부품이 있나요?",
"2678150794": "두 사람——아니 두 아란나라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679544458": "오십 년? 무슨 중요한 날이야?",
"2685807242": "도전2",
"2687817354": "오호, 젊은 나이에 이나즈마의 정세에 관심을 가지다니?",
"2688720522": "원소 에너지|{param6:I}",
"2688744074": "횃불 밝히기",
"2698141322": "페보니우스 기사한테 페보니우스 기사를 처치하라뇨, 그게 무슨 소리죠?",
"270022282": "프세볼로트 씨 말로는 내가 만든 목조품이 스네즈나야 풍이라 마음에 드신대",
"2701378186": "앞서 그 동굴에서 제가 약속드렸잖아요. 기회가 되면 모든 것을 털어놓을게요",
"2707058314": "담요처럼 부드럽고 따듯해…",
"271893130": "최고의 물인 바나라나의 물이 있으니 최고의 수프를 만들 수 있어. 나라도 분명 좋아할 거야",
"2719186570": "아, 돌아왔구나. 무슨 일이야? 유명석 「촉매」를 가공하러 왔어?",
"2723781258": "사유요? 설마 사유에게서 들었나요?",
"2727414410": "네… 노력해 볼게요!",
"2728500874": "이런 말을 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꿈 배후에 있는 누군가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아",
"2730220170": "우선 결론부터 말할게. 오늘 모은 데이터가 워낙 많아서 연구가 한 번에 끝나진 않을 것 같아",
"273207946": "아니, 우린 방금 전의 야영지로 다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
"2734355082": "빗물이 호수에 떨어진 다음 호수가 마르면, 결국 하늘에서 또 비가 내리죠",
"2743280266": "이건 공평함의 문제가 아니잖아! 특히 달 따는 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걸…",
"2743405194": "자, 잡담은 여기까지 하지. 실험도 끝났겠다, 이제 사용한 도구와 유용한 재료를 회수해야 하거든",
"2744560266": "제가 야시로 봉행에 가서 사건을 확인하고 올 동안 여기서 사유 좀 잘 감시해 주세요",
"274611850": "제… 제브라엘, 이 쓸모없는 놈! 출발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갇혀버리다니…",
"2746300042": "역시 이 몸의 체질로 인해… 선령들이 나를 따라오고 있어. 그중에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보물 찾는 선령」도 있지",
"2747484810": "응, 꺼진 신의 눈이 다시 밝혀질 질 수 있을지 알고 싶었을 뿐이야",
"2748510858": "「떠도는 꽃들이 천수의 품에 모여서 곧 꿈의 노래를 부를 것이네」",
"2751501962": "정말 못났군",
"2752446090": "그 집안 선조들은 일찍이 업을 바꿨고, 운 선생의 아버지 때부터 연극에 전념했지.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점점 운 씨 가문의 과거를 잊었고, 그들이 단조 업계에 종사했다는 사실도 잘 모른다네",
"2756993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758795914": "전 그저 여행자님을… 가장 소중한 분으로 생각할 뿐인 걸요",
"2761343626": "모두에게 미리 말하지 않은 건 내 이기적인 염원 때문이지, 제트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 난 제트가 그것으로 인해 자신이 짊어지지 않아도 될 짐을 지는 걸 원치 않아",
"2764250762": "응? 사바는 원래 학자였어?",
"2769396362": "하지만 리월의 돌이 작은 동물들이라는 건 절대 몰랐을걸! 그 돌은 뜀박질에 소리도 지르고 점프도 할 수 있어!",
"2769925770": "오늘 밤, 좋은 꿈을 꾸기를",
"27703946": "여긴 이제 다 해결됐네. 우리도 가자",
"277664394": "알베도, 이따 어떤 주제로 얘기할지 생각해봤어?",
"2778134154": "음, 땅에 무언가를 끌고 간 흔적이 있고, 문에 가까워질수록 흔적이 짙어지고 있어. 누군가 무거운 물건을 실은 수레를 끌고 간 모양이야",
"278221450": "우리에게 거짓말한 게 확실하네요",
"2794367626": "…네? 정말요?!",
"2795254410": "아! 저, 정말요?!",
"2797252234":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2802135690": "읏, 어쩐지 아빠가 낯설어. 왜일까? 붐붐, 넌 어떻게 생각해?",
"2806723210": "#난 페이몬이고 이 친구는 {NICKNAME}(이)야",
"281009802": "네가 가서 「유적 가디언」한테 있는 보물을 가져와 줘야겠어. 갑자기 갖고 싶어졌거든",
"2810101386": "잠만 자는데 뭘 그렇게 따져",
"2814731914": "또 틀렸어! 말했잖아, 지난 달에 새로 태어난 동물 짐꾼 몇 마리도 같이 세어야 한다고, 응?",
"2815820426": "사건이 발생했을 땐, 이나즈마의 쇄국이 이미 시작된 후라 「송신의례」엔 못 갔어…",
"2816125578": "아니, 오늘 이 자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으니까",
"2820278922": "뇌조 님께서 안개로 츠루미를 지켜주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이미 한참 전에 망했을 테지",
"2822038154": "그렇구나. 의상 구조가 이렇다면, 몸은 이런 형태겠네!",
"2825760394": "스미다 님이 의뢰한 물건은 얻었나요?",
"2825925258":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2828386954": "그게 진짜 목적이군요!",
"2831035018": "하하, 그게 바로 묘미지. 사탕함마다 다른 맛의 사탕이 들어있거든. 어떤 맛을 뽑을지는 운에 달렸지. 사탕은 제비꽃 열매 맛, 일몰 열매 맛, 향신과 맛이 있어…",
"2833306250": "전부 전달했어요",
"2840908426": "잘 가, 「만국 상회」의 문은 언제나 이방인 친구들을 향해 열려있다구",
"2845877898": "카에데하라 유파는… 내가 기억하기론 「잇신의 기술」이라 불렸던 것 같구나",
"284647050": "「허무함」과 「존재」의 의미를 깨달았을 거야",
"2850511498": "괜찮아, 술은 중요하지 않아~ 축제 분위기를 느끼는 게 중요하지",
"2851611274": "…후, 이번 사건은 수상한 점이 너무 많아",
"2851997322": "어? 창아야, 무슨 일이니? 할아버지랑 같이 구경 안 갔어?",
"2852839050": "큼큼… 그건 다 창작 소재를 수집하기 위해서야",
"2852899466": "부디 잘 지내고, 필요한 일이 있다면 이도에서 날 찾아줘",
"2854274698": "정말 잘 됐네요, 저희 생각이 맞았군요",
"2857466506": "처음에 그가 몬드성을 서성이는 게 너무 수상해서 한동안 지켜봤는데",
"2858015370": "당신의 초청장이라면 이미 그분이 직접 써서 주셨어요. 당신이 그 일들을 다 한 뒤에 초청장에 대해서 알려드리라고 하셨죠",
"2860427914": "타케오나 류지라고 불러… 아니, 그냥 류지 씨라고 불러줘",
"286864756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870576778": "관심을 끄는 방법인가?",
"2872126090": "그 방법밖에 없겠네요",
"2873023114": "그리고 이건 옛날 사람들과 사막 생물이 공생 관계였다는 증거이기도 하지",
"2876706442": "경비병이 있어!",
"288396938": "……",
"2885442186": "그게 다야",
"2887125642": "전혀 안 웃고 있잖아! 하나도 안 웃겨!",
"2887321226": "그런 분들이 당신처럼 교활한 술수를 부리며 아가씨를 간조 봉행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하진 않죠",
"2891397770": "하하하, 운 사장은 말도 참 예쁘게 하는군. 자자, 내가 교영 마을에서 새 차를 구했는데 마시지 않겠나",
"2892847754": "휴… 우리 같은 광부들은 얼마 못벌어서 생활비를 빼면 모을 수 있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 그 인형은 꽤 큰 지출인 셈이지",
"2893317770": "하지만 뭐 이유가 있겠지. 우리 중에 아직까지 대범이 일을 못 잊고 있는 건 그 녀석 뿐이니까…",
"289920650": "아, 그래요. 다음에는 이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작품을 써봐야겠어요. 《대도서관의 마법사》…",
"2900289162": "됐어, 다 지난 일이야. 숲 부근의 결계는 나도 좀 알고 있지",
"2902757002": "이럴 수가…. 이럴 줄 알았으면 사이노를 마을에 남겨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
"2904217226":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 천하에 적수가 없으리!」",
"2909701770": "스읍… 그러고 보니, 방금까지 옆에 있던 그 친구분이 갑자기 안 보이네요?",
"2913336970": "——아가씨를 도와 운명의 성토로 가는 항로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2920104586": "알로이스 씨는 술을 사들이러 오신 상인이니까 분명 술에 대한 조예가 깊으시겠죠",
"2921229962":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마!",
"292750986": "들어볼게요",
"2928842378": "아무나 막 죽이진 않아요",
"2929926794": "그래, 맞아! 맛있는 게 굉장히 많이 있는 장소일 것 같았단 말이야!",
"2941189770": "유폐되고 죽은 뒤에 헬리오스를 건축한 공으로 인해 나의 잔해와 옷들이 어디선가 공양되고 있어",
"2944610954": "전에 사람들이 해등절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난 내 시를 리월항의 곳곳에 붙였어…",
"2945804938": "막부가 아무런 이득도 취하지 못하고 저항군과 회담을 하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2955833994": "뭐 궁금한 거 있어?",
"2960674442": "음… 여행할 돈이 있어야 엄마를 찾을 수 있으니, 광석을 팔아서 돈을 모으고 싶어요",
"2961706634": "「영초」에 대해",
"2962470538": "응, 산고노미야 님도 그러셨어, 어떤 작전이든 자신의 단점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야에 미코와 접촉하지 않는 한 별일 없을 거야",
"2963207818": "귀가 안 좋으셔서 다른 사람이랑 다투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부정하지 않고 늘 허허 웃으면서 들어주실 뿐이지",
"2964810378": "알았어, 걱정하지 말거라. 여기 내가 몇 년 전에 쓰던 작은 씨앗 함이 있으니",
"2971705994":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2980323978": "#네. {NICKNAME}(이)랑 페이몬은 이미 어려움을 3번이나 겪었네요",
"2986219146": "알겠어요. 이건 외국 새고기 요리 레시피에요. 한번 보세요",
"2988351114": "어쨌든, 날 도와 반지를 찾을 생각이라면…. 음, 보물 사냥 족제비의 둥지가 있는지 찾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2988873354": "하지만 난 리월에 북두 누님 말고는 친구가 너뿐이거든",
"2990891658": "휴, 정말 사람을 귀찮게 한다니까…",
"2991702666": "뭐, 그냥 좀 많은 거지",
"2996192906": "지금 파악한 정보만으로는 두 사람이 만나서 거래하다가 실종됐다고 막연하게 추측할 수밖에 없어",
"2997926538": "네가 찾아준 일지 덕분에 부족한 부분들을 모두 채웠어",
"3001910922": "엘라니가… 실종됐어",
"3008812682": "그들 말에 의하면, 3팀의 보물 사냥단이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있는 모양이야",
"3010889354": "범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우연」이지",
"3012694666": "좋아. 시간을 잘 확인해야 돼",
"3015643786": "리월 칠성의 신분으로 인한 제한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3019189898": "어…",
"3022744202": "정말 짜증 나는 녀석이지!",
"3023472266": "그럼, 이 냄비는 어디 가야 살 수 있어?",
"3027880586": "츠루미가 이렇게 될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어. 형도, 사요 누나도 돌아오지 않아서 계속 걱정했어…",
"3028097674": "「아직 따뜻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발견했어요. 이건 기적이에요!」",
"3031117450": "맘에 들면 그걸로 됐어요",
"3036497546": "응, 이것만 처리하고 바로 갈게. 정말 미안해, 에미르",
"3036534410": "흠, 원래 내가 제일 아끼는 부채를 종려 씨랑 교환하려고 했는데…",
"3037291146": "제 말 들리세요?",
"3040341642": "#응. 나라{NICKNAME}, 조심해",
"3056714378": "이 일은 확실히 자신 있어. 그러니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
"3058544266": "#…응! 나도 믿어, {NICKNAME}.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꼭 이겨낼 수 있을 거야!",
"3059521162": "갖고 계신 「수정 골수」가 아직 좀 남아 있죠?",
"3071901322": "이게 감히 소리를 쳤겠다?",
"3071998602": "서금 님께서 「해외 파트너」는 저 한 사람만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분은 대체 얼마만큼의 「판권 비」를 버시는 걸까요…",
"3072799370": "민들레 씨앗, 여기요",
"3085340298": "요리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라고는 하는데… 나도 대체 그 녀석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3086728842": "「…점심때부터 코피가 나고 어지럽기 시작했다. 이렇게 연약하다니, 정말 쿠죠가 무사 가풍을 욕보이고 있잖아…」",
"3087263370": "하지만… 미워할 순 없었어요",
"3088128650": "아니야. 그냥… 그냥 난 혼자서 이나즈마에 왔잖아. 아는 사람도 없고, 네가 유일한 지인이거든",
"3090539146":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안내원은 연중무휴라서 난 그럴 기회가 없어",
"3098846858": "어쩌면 이건 평범한 인간의 쓸데없는 고민일지도 모르지, 휴…",
"310038183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104331402": "널 기다리면서 시를 몇 편이나 썼다고",
"3104525962": "그럼, 그게 날 사칭한 사람인 것 같네",
"3104747146": "자, 문이 열렸어. 들어가",
"3107672714": "우으… 흐흑… 흑흑…",
"3112124042": "스토리는 아직 구상 중이에요. 하지만 제 궁극적인 목표는 《키노의 여행》 같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서사시를 써내는 거죠",
"3117788810": "벤티가 좋다니 다행이야",
"3129661066": "그때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을 거야",
"3145625226": "상회에서도 시도해봤다잖아. 게다가 우리도 따지고 보면 외국인이지…",
"3146332810": "사이노 씨가 카드를 쥔 채 테이블 앞에서 멋진 포즈 하나만 취해준다면…",
"3147048586":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그날은 하늘이 유독 흐렸고 반장이 동료들 몇 명과 함께 일하러 나갔죠",
"3147668106": "갈망의 대상물을 그걸 찾는 사람에게 주는 게 신의 의무 아닌가?",
"3149597322": "뭐라고?",
"3151422090": "(기승전 카드 게임이네…)",
"3152961162": "맞아! 바로 그런 기세야. 우리가 같이 있어 줄게!",
"3153160842": "응? 이 등들…",
"3168112266": "같이 있어줄래? 아니면… 내가 옆에 있어줄까?",
"3168591498": "칸베이 씨는 정말 기운이 넘치네요…",
"3173344906": "그래서 말인데, 물을 가지고 오는 것을 도와줄 수 있겠는가?",
"3173617290": "릴라야, 넌 지금 아프고 마른 작은 나무나 마찬가지란다. 의사 언니는 너처럼 작은 나무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게지",
"3187534474": "자, 일하러 가죠! 여기서 이럴 시간 없어요!",
"3190439562": "푹 쉬어",
"3195069066":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3196786314": "테우세르가 형을 「장난감 파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야? 넌 우인단의 집행…",
"3197522570": "…알겠어",
"3206565514": "페이몬도 도와줄게. 준비만 잘하면 자신감도 생길 거야, 자신을 믿어!",
"3214425738": "엥, 다 잊어버린 거야? 「슈욱!」하고 지나갔잖아! 엄청 눈에 띄었다구!",
"3221300874": "그러면 훨씬 더 편할 거예요…",
"322261642": "휴",
"3223442058": "그냥 너의…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일 뿐이야",
"3228463754": "「…카지 선생님과 같이 최대한 빨리 피난지에 와주세요. 그의 가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231655562": "닐루가 따로 준비한 걸지도 모르겠어",
"3233307274": "정말 괜찮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3237648010": "모험가는 원래 그런 직업이잖아요. 위험을 친구로, 죽음을 벗으로 삼는 직업",
"323794570": "몬드 특색 요리야? 나도 먹어보고 싶어! 몬드에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다고 들었어, 특히 고기 음식!",
"323803786": "아까 그 소문을 단서로 삼을 수 있겠어. 하지만 다른 곳들도 가봐야 해",
"3238622858": "연결시켜 보면…",
"3239562890": "일반적으로 식물을 재배할 땐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어서 씨앗을 깨워야 해. 스스로 껍질을 뚫고 나올 수 있게 말이지",
"3246818954": "난 운 좋게 『신의 눈』을 얻었지만, 마음속에 의문이 생겼다. 이 세상의 마물들은 끝이 없는데, 범인의 힘으로 과연 그들을 모두 소탕할 수 있을까? 게다가 그 마물들은 언어도 있고 만드는 것을 잘하며 감정도 있다. 실로 생긴 것 외에 인간과 다른 게 없더라…",
"3247060618": "응응, 너 요리에 일가견 있네. 다음엔 내 실력도 보여줄게",
"3257070218": "난 몬드 사람이야. 세계 각지를 여행하다가 이나즈마에 오게 됐어",
"3261562506": "난 남은 물건들을 다 정리하고 나면 바로 성으로 돌아갈 생각이야",
"3265777290": "삐삐삐!",
"3265957514": "너희가 먹고 싶은 건 전부 공짜로 먹게 해줄게, 어때?",
"3266697866": "「바소마 열매」에 대해…",
"326732426": "응, 수메르에서는 어린아이들만 꿈을 꾸고 어른들은 꿈을 안 꿔",
"3273502346": "응? 그런데 넌 분명 「신의 눈」이 없는데… 아, 알겠다. 모두들 자신만의 작은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법이지, 더 이상 묻지 않을게",
"3275389578": "후… 알았어. 사이노 넌 안 더워?",
"3282634378": "같이 수다 떨까요?",
"328514186": "……",
"3289278090": "(봐봐, 내 말대로지? 다들 널 만나서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어)",
"3296280202": "제가 알기론 사실이 아니에요…",
"3299186314": "쇼군님은 무의미한 권력 싸움을 싫어하시죠. 전 쇼군 휘하의 봉행으로서 그분을 위해 번잡한 일을 처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3315943050": "풍차 국화일지도",
"3317159562": "음… 일을 다 마치고 나면 여러분께 한 끼 대접할게요! 이렇게 신경 써줘서 정말 고마워요",
"3320746634": "준결승전에서 다들 이 친구의 멋진 경기를 봤겠지?",
"332713434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3329659530": "나보다 키도 작으면서, 내기에서 질 때마다 정색하면서 「넌 조카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라고 한단 말이에요… 정말이지, 자기 멋대로야!",
"3336346250": "가명으로 가짜 약을 팔아서 내 평판을 더럽히고 있어! 그래서 난 다신 약을 안 팔겠다고 다짐했지!",
"3336418954": "지금 바로 갈게, 지금!",
"3341774474": "난 페이몬이야! 페——이——몬——!",
"3345003146": "만약 그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난 이 세상이 궁금하지 않았을 거고 글자를 배우지도 않았을 거야. 책은 더더욱 읽지 않았을 거고",
"3352014474": "신기하지? 오감이 아닌 다른 걸 사용하는 것 같아. 육감? 직감? 신의 도움? 뭐 이런 걸까나",
"3355424394": "이 성 씨라는 걸 알게 되면, 사람들은 「로렌스」만 보고 「유라」는 보지 못하죠",
"336628362": "에이, 걱정 마. 이번엔 보수도 두둑이 챙겨줄게",
"336730762": "흥, 그건 네가 월 요리를 제대로 못 먹어봤거나, 「신월헌」의 월 요리를 못 먹어봐서겠지!",
"3370357386": "후루야 노보루 씨는 소식이 정말 빠르네요",
"3370931850": "비경에 문제가 생겨 「음양술」이 통제력을 잃자 시키가미가 전부 마물로 변할 줄은 몰랐겠지만",
"3375381130": "그 「도메키」라는 사람, 이변이 없는 한, 막부가 해적을 소탕할 당시의 해적 두목 「아코 도메키」일 거예요. 공문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거든요",
"3379612298": "폭죽에 대해 얘기하려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3379903114": "미안, 내가… 휴!",
"33820053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385657994": "그건… 좀…",
"3385798282": "(나는 그 모든 것을 목격한 자야.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녀를 위해 비밀을 지키도록 하자)",
"3386430090": "하지만 할프단이…",
"3392282250": "저도 해봐도 돼요?",
"3394275978": "아주 위대한 기계를 만들고 있어요",
"3396850314": "고마워, 아야카",
"3397169802": "아, 이나즈마에서 온 그 여성? 항상 부두에서 일자리를 찾으러 다녀서 기억해",
"3401012874": "녀석들이 그 소녀를 잘 지켜보길 바랄 수밖에. 그래야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나한테 보고할 수 있을 테니까",
"3407040138": "저장 중",
"3410820746": "친구, 꽤 바빠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341312577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3417426570": "새로운 식기요?",
"3422674570": "너 주려고 가져왔다",
"3424111242": "기념 굿즈 가격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떨어질 수 있는 거지?",
"3425587850": "철판구이 요리. 밀가루에 물을 부어 골고루 섞은 후, 채소와 고기를 얹어 철판에 익힌다. 마지막으로 소스와 가다랑어포를 뿌리면 완성. 식자재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다다익선이라는 단어가 연상되어 다다야끼라고 불리고 있다",
"3427560074": "형님이 곁에 있었을 땐 수시로 의논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먼 섬에 있으니 나 혼자 여기서 고민할 수밖에 없네…",
"3432855178": "…각청 님…",
"3441534602": "휴… 이제 좀 살겠네",
"3444578954": "작은 프로젝트?",
"3445882506": "사실 소는… 감우를 이해해 주는 거 같아",
"3446541962": "오래돼서 까먹었나 봐요",
"3448232586": "내가 미리 강아지의 주의를 끌만한 물건을 몇 개 배치했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
"3449512586": "바쁘면 가서 일들봐. 이야기는 언제든 들려줄 수 있으니",
"3451263626": "다 됐어요. 제가 먼저 마셔 볼게요",
"345888394": "설마 이 소라… 잘못 놓은 건가?",
"3470200458": "논문 심사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 자신의 연구 방향을 고려하고, 참고 문헌을 충분히 검토해야 해…",
"347931274": "음메——! 음메!",
"3479725706": "아니야…. 동정이라고 하면 더 짠하잖아! 너만 슬프지 않다면 그걸로 충분해",
"3482160778": "그나저나 코이치 씨, 솜씨가 더 좋아지셨는데요",
"348233354": "끝이 안 보였지만, 그곳에서 누군가가 날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
"3485280906": "욱아, 난 손님이 있으니 먼저 가서 일 봐. 상회 일은 나중에 다시 얘기해",
"3485380234": "그럴 것 같아. 「도토레」가 수메르를 떠난 건, 우리에게도, 그에게도 좋은 일인지도 몰라",
"3493133962": "참, 무슨 말씀을! 이 리월에 운 선생님의 명성을 모르는 이가 어디 있답니까?",
"349884042": "그의 계획대로 흘러갔다면 1년도 안 돼서 엄청난 수의 버섯몬이 모였을 거야. 상황이 얼마나 심각해질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걸",
"3498931850": "또, 또 있네? 끝도 없잖아!",
"3505102474": "다인 모드 나가기",
"3505150602": "안전에 유의해야 해",
"3510926986": "네. 나중에 성당에서도 「폭군의 원한」은 너무 터무니없다고 판단했죠. 토네이도의 마신은 불덩이를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3510936202": "다음엔 일의 순서를 정하세요",
"3514626698": "부끄럽지만 실은 캐러밴이 약탈 당한 적이 있어. 게다가 한 번이 아니야",
"3514784394": "#나라{NICKNAME}도 그 소리가 들려? 나라{NICKNAME}, 숲의 친구",
"3515729546": "어때? 너는 어느 쪽이 더 맘에 들어?",
"3530548874": "후, 정말 머리 아픈 업무군요…. 그래서 영업장 등록과 영업 안전 서약서는 가져오셨나요?",
"3532339850": "알겠네",
"3537320586": "어… 어쨌든 다시 붐붐을 찾았으니까 더 똘똘 뭉쳐야지! 저길 좀 봐! 아직 갈 길이 멀었다구!",
"3537553034": "하지만 카츠이에 대장님…",
"3539359370":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3554965130": "방금 전에 「만능 상인」이 보낸 제 물건이 도착했어요. 정말 고마워요! 이제 「빙글빙글몬」과 함께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네요…",
"35566218": "그 유적에는 시도 때도 없이 심연 메이지가 탐색을 나와. 그래서 나도 그 근처를 조사했던 거고",
"3556927114": "나라는 바위를 남겼지만 기억은 남기지 않았어. 나라바루나는 이곳에 와서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지. 그 눈물이 모여 숲을 이룬 거야",
"3564768906": "50 모라로는 부족하지…",
"3567364746": "사실 저도 아빠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직접 갖다줄 수가 없어요",
"3572061834": "어? 동욱이 어디 갔지?",
"3573809802":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3582205578": "공간의 균열이야!",
"3583463050": "하지만 가격은 역시… 헤헤… 흥정해보는 게 좋겠어…",
"3588536970": "하하, 걱정하지 마세요 도망 안 가요",
"3596936842": "나흐티갈이 심하게 넘어진 데다가 더위까지 먹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출구를 찾았겠지…",
"3597009546": "아, 젠장. 이제는 과제를 바꿀 수도 없는데 아쉽네…",
"3601776266": "앗, 만약 내가 잘 만들게 되고, 종류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면…",
"360850058": "그녀가 말하는 「영원함」도 이미 그녀가 생각하는 「영원함」이 돼버렸고",
"3614113418": "히히… 그럼 다행이고",
"3614955146": "응, 우리도 기사단의 일원이잖아!",
"3615127178": "특별히 요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엔 제가 여행자님께 치유받았어요",
"3620123274": "방금 결계를 봤는데… 마을 지킴이가 우리를 지켜줬어",
"3625577098": "음, 함베이 님이 바쁘신 일은, 전에 미코시 겐지로라는 어른이 내게 자세한 사정을 물었다",
"3629875850": "아니면… 바로 산꼭대기 근처로 가볼까?",
"3630200458": "지금 여기 있는 나 또한 나지. 이건 의심할 여지조차 없어",
"3631534730": "개업하자!",
"3634936458": "쿠로타니!",
"3642874506": "하하, 레네 님과 어린 시절에 만났다면 틀림없이 저 꽃게, 도마뱀들처럼 이곳저곳 싸돌아다녔겠군",
"3644558986": "「…환자 연령: 65세. 성별: 남…」",
"3657353866": "파르자와 같이 있지 않았어?",
"3667661450": "(나도 알 것 같아)",
"3675868810": "우트사바 축제에는 아무 걱정도 없어야 한단 말이야. 그런데 이 동굴 밖에는 내 목숨을 위협하는 걱정거리가 버티고 있어… 후…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걱정거리를 만들 순 없어",
"3691669130": "이렇게 맛있는 「경단 우유」는 분명 잘 팔리겠지?",
"3692065418": "아야토도 덜렁댈 때가 있구나",
"3699371658": "아쉬움?",
"3705521802": "「동방 특급열차」라는 강아지가 실종된 사건이 있었어",
"3708126858": "방해하지 않을게",
"3711169162":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의식을 끝없는 어둠 속에 가두었지",
"3716141706": "철벽",
"3716663946": "연하궁의 옛 이름이 바로 백야국이에요. 지하의 나라는 해나 달이 없었고, 단지 백야, 그리고 상야 두 가지의 하늘만 존재했어요",
"3717022346": "아, 자비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내 가장 좋은 친구… 중 하나야!",
"3717161610": "소설 《귀무도》를 본 적 있으세요?",
"3723398794": "고지식하기 짝이 없네. 자신의 의지로만 움직이고, 실력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목표잖아… 에이다워",
"3723867786": "그렇구만, 그래서 캐서린이 날 찾아오라고 한 거군",
"3724101258": "이제 가려고? 만약 궁금한 게 또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3724280458": "「심류」…?",
"3724335754": "어렸을 때 어느 날 해변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만 바다 괴수의 습격을 받고 말았어",
"3728688778": "그 시인이요? 역시 듣던 대로 대단하시네요…",
"373751434":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740071562": "아스트롤라베로 사라진 부분을 추산한 다음 해독하는 거지…",
"3740850826": "#나라{NICKNAME}, 페이몬. 갖고 있는 시 있어?",
"3743864458": "저쪽에 사람 두 명이 보여!",
"3747588746": "여긴 다닐라, 테무르, 라도미르, 그리고… 음, 로맨스키는 지금 여기 없어. 로맨스키는 지금… 의료 야영지에 있어",
"3761955466": "목을 좀 축이고 싶은 거야? 바텐더에게 말하면 돼",
"3763503754": "내게 맡겨요",
"3766214282": "수고하셨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선물이니 받아주세요",
"3768087178": "「신의 눈」이 있으면 돈도 벌 수 있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어요…",
"3771497098": "옛 몬드성에 「귀족」이 있었다는 건 너도 알고 있지?",
"3774718602": "음… 생각해 볼게…",
"3777907338": "카게야마 씨는…",
"3782761098": "닐루 씨, 요즘 공연 일정은 널널해?",
"3787246218": "「마라나」는 아주 빨라서 꼭 막아야 하거든. 「조흐라 버섯」은 「마라나」를 막을 수 있어. 하지만 오래 버티진 못할 거야…",
"37922914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92298634": "원천의 멜로디를 배웠다",
"3794587274": "통나무와 밧줄을 재료로 사용했구나. 아주 견고하게 잘 묶여졌어…",
"379804298": "작품이 완성되면 꼭 보러 와야 해",
"3802758794": "으아아아! 폭탄이잖아!",
"3804441226": "할머니?",
"381034122":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3811105418": "(가격을 묻고 안 사는 사람은 다 잡아가야 해!)",
"3812311690": "응? 무슨 소리가 난 것 같은데…",
"3812602506": "어떻게 이나즈마와 이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영원불변을 요구할 수 있겠어?",
"381708938": "응광 님이 이렇게 허술할 리 없잖아요",
"3820371594": "좋죠,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3822998154": "참고서를 찾아보는 건 어때요?",
"382448266": "옛날에 남편과 나는 모험가였어. 하지만 어느 날 사고를 당했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지",
"3825193610": "하하하, 너희들도 아카데미아의 누구처럼 나를 오해했나 보네",
"3828869770": "같이 바깥의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노래가 있는지 들어보는 거야",
"3830795914": "어… 어떻게 이럴 수가?!",
"3847011978": "비야의 열매라… 아주 오래전 비야의 열매를 준비했던 적이 있었지. 그때는 금빛의 나라와 아란무후쿤다도 있었다고 들었네",
"3851968138": "「마라나」?",
"3853640330": "아무 이야기라도 좋아요! 다만 수다베는 이야기에 영리하고 강한 큰언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큰언니가 아니더라도 결단력과 사랑이 담긴 이야기면 좋겠어요",
"3854490250": "시끌벅적한 리월항에 비해 이곳은 훨씬 조용하지",
"3857424010": "다음엔 그림 도구를 더 많이 가져와야겠어…",
"3859912330": "…그렇군요",
"3861296778": "엥? 그래? 좋겠다… 나도 놀러 가고 싶어…",
"3865973386": "비록 내용을 입력하는 게 주된 업무이긴 하지만, 서기관 특유의 예리한 안목이라면 뭔가 발견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3866581642": "도와드릴게요…",
"3868441226": "너희들도 그 녀석이 보여?",
"3872476810": "얼핏 듣기는 했어. 라이덴 쇼군의 「무상의 일태도」를 막았다는 건 들었거든",
"3875089034": "항구에 있는 창…",
"3875954314": "흥 아저씨, 인후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란 말이 있잖아요",
"3889477258": "하하, 우리는 함께 성장하는 동료잖아!",
"3890432650": "그럼 이게 진실일까? 독약이 생선 간으로 만든 고약에 들어갔을 가능성은?",
"3900489354": "다행이다…",
"3903858314": "「감사합니다, 총 500만 모라입니다!」",
"390548106": "매복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여긴 수메르성 내부잖아, 사막 용병들이 어떻게 매복한 거지?",
"3907927690": "응, 지식이 전부인 나라에선 당연히 학술 실력에 따라 출세의 길이 펼쳐지니까",
"3909480074": "거기 가면 더 많은 저항군 병사를 만날 수 있잖아. 신입도 여기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거고",
"3909576330": "넌 왜 농담하는 걸 좋아하는 거야?",
"3910626954": "흥, 이건 제 비녀가 정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잖아요? 여기 총무부의 직인도 찍혀 있다고요. 제 비녀에 박힌 광석이 「취각암」이리고요",
"39118474": "두목이 3개월 전에 그 스네즈나야 은행에서 60만을 빌렸다가 아직 안 갚았잖아요!",
"3916738186": "그나저나 야에 출판사와 관련된 일이 하나 더 있어",
"3918528138": "엥?!",
"3920364170": "음? 안면 인식 능력이 정말 저하되는 거냐고…? 사람마다 다르겠지",
"3921421962":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어려지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아이가 된다면 세상에 찌든 고민 따위 단번에 떨쳐낼 수 있을 텐데",
"3924647562": "음… 그 신은 소원을 이뤄주는 방법이 정말 직접적이네…",
"3924681354": "일손은 많을수록 좋잖아. 빨리 끝내고 축하연을 즐기자고!",
"3928377994": "갑자기 내가 와서 종려 씨와의 대화를 방해한 거야? 미안…",
"3941989002": "설마 요엘의 아버지?",
"3943540362": "이 아이는 너에게 맡길게. 이건 따스한 노랫소리를 좋아하는 노래의 은방울꽃이야. 한때는 우리 채곡가들의 상징이었지. 이 아이의 동족은 바나라나가 파괴될 때, 이 씨앗만을 남긴 채 전부 멸종했어",
"3944970890": "「무지갯빛 투어」라고 들어봤어? 몰라도 괜찮아. 사실… 나도 최근에야 알게 됐거든",
"3950810762": "제게 맡기세요",
"3953243786":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 녀석이 입이 가볍다는 걸 난 너~어~무 잘 알고 있거든…",
"395463306": "내가 얼마나 어렵게 거래 현장에 들어갔는지 알아? 게다가 다른 사람이 내가 정보를 유출한 걸 알게 되면 난 곤란해질 수도 있다고",
"3957080714": "조금 멋있게 써주세요",
"3957225098": "To. 여행자\\n「전도 원판·발미」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959770762": "군대는 비를 맞고 행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병사들이 감기 걸렸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거든",
"3963788938": "이것도 산고가 지시한 일인가요?",
"3970326154": "자, 주문하신 요리 나왔습니다",
"3972254346": "또 어떤 사람들은, 그건 더 이상 마을의 번영을 수호하는 백여우가 아니라, 원한을 품은 「재앙신」이라고 말하지…",
"3973249674": "아, 전성기의 선령은 폭풍보다 빨랐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페이몬도 지쳤다며? 사르바의 이야기를 하는 김에 쉴까 했지",
"3974994570": "난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에게 신세를 졌어. 물론 나한테 신세 진 사람도 많고",
"398202506": "무… 무슨 조수?",
"3991349898": "맞아, 내 업무에 창의력은 필수야. 새로운 것들을 알아야 된다구",
"3994239626": "#윽… 어서 죽음의 땅의 혹을 제거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 {NICKNAME}, 넌 괜찮아?",
"3998200458": "#또 우인단과 도금 여단이야! {NICKNAME}, 보면 볼수록 말이야… 저 녀석들이 붐붐을 데려간 것 같지 않아?",
"3999875722": "맛에서 색채가 느껴져… 아마 금색 같아",
"4000448138": "…「자결하려 했으나 수포로 돌아갔고, 소식을 전해 들은 암왕제군께서 한바탕 질책을 하셨다.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4000589450":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요",
"4000862858": "제 궁극의 은신처는 역시 대단해요! 보아하니 절 못 찾고 있는 모양이네요…",
"4001825418": "아니, 녀석들이 기쁜 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기 때문이네. 비록 아란나킨과 아란나가, 아란가루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이야기는 영원할 걸세",
"4002783882": "「도전」에 대해…",
"4002806410": "그분은 하루가 멀다고 「류지 사건」의 재조사 신청을 넣었어. 하지만 매번 헤이조 선배가 거절했지. 이번엔 고발 편지까지 썼을 줄이야, 정말 대단해",
"4009739914": "(상대가 미처 반응하지 못하도록 버섯몬들을 더 빨리 움직여야 해!)",
"4010268298": "이따가 그놈 날려버릴 거야",
"4018560650": "그런 세상에 사는 게 내 꿈이거든!",
"4019981962": "연비 덕분에 찾았어요",
"402310794": "어떤 요리든 우린 같이 맛봐야 한다구",
"4024141450": "마법 수정석을 못 찾으면 수정덩이도 괜찮아",
"4027476618": "그분이 모라를 꽤 많이 주셨거든. 저번엔 내 돈으로 때웠다구…. 맞다, 보물 사냥단의 위치도 표시해줄게",
"4027896458": "(부디 모든 게 순조롭기를. 하지만…)",
"4029181578": "난 고아라서 이곳저곳을 떠돌았어. 어렵게 찾은 쌀 찐빵 반 쪽도 갑자기 튀어나온 들개한테 빼앗겼지",
"4035429002": "도도 대마왕을 만나러! 내가 도도코의 가족이 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겠대!",
"40355466": "「하쿠신 혈통」",
"4037742218": "Lv.60 이상 츄츄 궁수 소량 드랍",
"4038331018": "아… 아니. 폭죽 몇 개가 땅에 떨어져 있어서… 좀 건드려봤는데…",
"4044456586": "청심 3개만 구해 주겠어요?",
"4047788682": "역시 내가 잘 숨었네! 음… 그럼 난이도를 좀 낮춰줄게요",
"4048507530": "「참, 특별히 말해주자면 이 무료 이용권은 유부 세트를 주문해야 적용받을 수 있어」",
"4060832394":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는 모험가야.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 듀오, 페이몬과 {NICKNAME}!",
"4064836234":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응결의 얼음」을 부여한다: 부착된 얼음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태미나 소모량이 대폭 증가하며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4065523338": "하지만 안 보여, 설마 땅속으로 들어간 건 아니겠지…",
"4067956362": "걱정 마. 우린 너랑 싸울 생각 없어!",
"4070332042": "어? 갑자기 움직이고 있잖아? 설마…",
"407240330": "후——하마터면 잊을 뻔했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야",
"4080159370": "신중하게 움직이는 게 좋겠어요",
"4087614090": "휴, 또 알 수 없는 게 나왔군. 이 이상한 문제들과 실험으로 뭘 얻을 수 있다는 건지 모르겠어…",
"4092432010": "저건… 누가 마물한테 포위되어 있어…",
"4092605066": "이마이즈미 씨, 이건 제 평생의 부탁입니다",
"4094273162": "그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말한 적 있어?",
"4102578826": "스카라무슈한테서 절 구한 거죠?",
"4107646602": "……",
"4123489930": "물론 제가 「연금 점괘에 의하면 이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발명한 거다」라고 하니까, 지도 교수님이 고개를 저으시긴 했어요. 하지만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4124237450": "네 상대는 온갖 시련을 뚫고 준결승까지 오른 베테랑이야",
"4127736458": "정신이 돌아오게 할 물건이 이게 아닌가… 도대체 원하는 게 뭐지…",
"4132291210": "정말 스미다 씨말대로 「유령 마우시로」네!",
"4132844170": "이몽 전환",
"4147242634": "그 애를 못 보니까, 엄마인 나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4159880842": "그게 아니라 그녀의 탁월한 훈련 기술이 내 목숨을 구해준 것이라오",
"4160386698": "나중에는? 바람 신과 풍풍룡이 이겼어?",
"4160697994": "안 좋은 때에 왔구나. 미안하지만 지난번 폭풍으로 와이너리 밖으로 가는 세 개의 길이 전부 막혀버렸거든",
"4161156746": "앗, 금빛의 나라잖아! 고마워, 나라 친구!",
"4162946698": "어이! 이봐 거기!",
"4163588746": "「그런데 그분은 밀수 담당관이시고 동향 사람이라고 봐주실 분도 아닌 것 같아」",
"4170723978": "맞아",
"417362570": "나도 봤어",
"418371210": "진심이야?",
"4184063626": "어떻게 해야 원소의 힘을 요리에 넣을 수 있을까? 혹시 방금 알베도가 말한 의지력으로?",
"4189225610":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4198128266": "페이몬은 애초에 다리가 땅에 닿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4203602570": "두 번째 탑도 제어기를 만져야겠지?",
"420646538": "휴, 내 주머니 사정도 곧 좋아질 텐데 보답도 할 겸… 혼잣말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괜찮은 의사 몇 명 소개해 줄까?",
"4208681610": "사실 우리 진짜 신분은…",
"420877962": "하, 하하…",
"4217062026": "「조철우 올림」",
"4217082506": "네. 서론은 이쯤하고, 「마을 최고의 명검」을 얻은 경험이 있나요?",
"4219370122": "너희 아빠도 별로 무섭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거든",
"4219598474": "그야 세 구역이 위험한 곳에 있으니까 그랬죠. 만약 밀실 자체가 헛소문이라면, 다른 내용은 무시해도 되니까요",
"4226259594": "마침 이도에 노점을 차렸다기에 한번 와봤어요",
"4228456074": "네, 근데 상대방이 다치지 않게 힘을 좀 뺀 느낌이었어요",
"4228995722": "어때, 검은 진흙 정리가 잘 돼가?",
"4230876810": "닌자견을 잃어버리는 사건은 최대한 없어야 해요. 홀로 밖에서 떠도는 게 불쌍하니까요",
"4232871562": "윽… 익숙한 냄새네…",
"4240268938": "긴장하지 마요, 잘 될 거예요",
"4245327498":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열심히 순찰하려고 해. 지금까지 실종되지 않은 건 이오탐 밖에 없어서 이오탐을 잘 지키고 싶어",
"4249109130": "그게 뭐야? 「아란하오마」?",
"4249692810": "페이몬도 그래요",
"42544778": "이야기 속에서 「네모네모 쇳덩이」는 변화무쌍해서 버섯처럼 여러 개의 「커다란 쇳덩이」로 분열할 수 있댔어…",
"4263530122": "당신은 아직 눈치 못 채셨겠지만 전 알고 있어요, 날씨가 맑아지고 해수면이 평온하고 아름다워졌다는걸…. 이날을 정말 오랫동안 고대했어요",
"4263793290": "최근에 낚시 협회에서 근처 수역 어종들의 활동에 이상이 생겼다는 의뢰가 들어왔어",
"427172490": "울림풀에 대해…",
"427191946": "그럼 결정하면 다시 찾아와",
"4272765578": "지금 리월항에 그런 큰 사건이 터져서 가뜩이나 할 일이 많은데, 일일이 재촉할 시간 따위 없다구요!",
"4282362506": "정말? 다행이다. 딱 내가 전달하고픈 마음이야!",
"4286345866": "그 당시 텐료 봉행의 우두머리였던 쿠죠 타카유키는 내게 산호궁의 군비 정보를 조사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렸지",
"42884931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42922634": "우리가 떠날 때 혹시 낯선 사람 본 적 있어요?",
"429699722": "사여는 잘 지내는 것 같네, 그럼 됐지…. 하하… 핫",
"433062538": "문헌 자료에 의하면, 지맥은 정보의 매개체라고 볼 수 있어요. 특정 상태에서 주변의 사상을 기록하죠",
"439415434": "좋아요, 대단히 좋습니다!",
"443385482": "하지만… 다시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어!",
"443415178": "그 점은 산고 사장님도 생각했어. 「나루카미 다이샤에는 무녀가 있고 참배하는 신자들도 있어」",
"4434570": "그럼 저희는 어디에 살아요, 흑흑——",
"443934346": "이나즈마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길 바랄게",
"462306954": "또? 후후, 캐서린 여러 명이 같이 있는 거 본 적 있어?",
"464011914": "해… 행운을 빌게요…",
"467965578": "리월 칠성의 일원이신 응광 님의 일거수일투족은 많은 이의 주목을 받습니다. 항상 응광 님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468058762": "「아메노마류」에 대해…",
"472576650": "물론, 지금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에게도 감사를 표해야겠지. 네 덕분에 라이덴 쇼군이 마음을 돌린 거라고 들었어",
"473581194": "유적에는 경비병이 있어, 경비병이 손놓고 있지만은 않을 거야",
"478986890": "하지만 도몬은 달랐어. 그는 제자가 되자마자 사부님께 웃으며 「어떻게 해야 천하제일이 될 수 있냐고」 물었지",
"488153738": "네 말을 꼭 기억할게",
"498010762": "내 이름을… 어떻게 아는 거지?",
"503905930": "하지만…",
"507318922": "키요코 씨가 파는 것들 너무 싼 것 같지 않아?",
"512917130": "진과 케이아 모두 자릴 비우다니…. 정말 희한하네",
"515715722": "다른 일이 있어서요",
"523088522": "다시 만나지 말고, 몸조심해!",
"524135050": "대답한 거 같은데?",
"52578954": "이번 편지는 방금 야에 미코가 건네 주고 갔어. 답장 쓰고 포장해서 야에 출판사에 돌려보내자",
"528852618": "가르시아 선생님?",
"533474954": "안녕하세요",
"538496650": "전혀 놀라지 않는 걸 보니 역시 모험가는 모험가네, 정말 경험이 많은가 봐…",
"54745738": "보아하니, 네가 형님이 말씀하신 그 새 동료인가 보네",
"557914762": "…네, 맞아요. 생각해야 할 게 너무 많네요",
"558236298": "보완이 끝나면 기획안을 총정리해서 올릴 거야",
"55987850": "신학 씨, 저 상의하고 싶은 게 있어요",
"565184138": "어떻게 된 거지…",
"568293002": "너희가 마음을 고쳐먹고 개과천선한다면, 항구의 잡일을 나눠줄까 생각 중이야",
"569353866": "그런데 내가 열매를 따려던 순간, 그래. 내가 열매를 따려던 그 순간, 갑자기 아주아주 큰 몬스터가 나타났어",
"57773706": "아라타키 이토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지금 어디로 도망쳤는지에 대한 정보는 입수하지 못했어",
"578218634": "흠흠,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잘 알아듣기 힘들 거예요. 한 마디로 이제부턴 이곳을 일반 「찻집」으로 여기면 된답니다. 하하",
"580850314": "강공격 피해|{param8:F1P}",
"581572234": "……",
"589907594": "「나루카미 칙사」",
"590413450": "솔직히 이 안에 대부분은… 불타는 쓰레기라고 할 수 있지",
"593589898": "휴…",
"595373706": "디행이군요, 「향신과」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600904330": "신사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신의 가호를 빌러 오신 분들이에요",
"601800330": "그럼 이런 몸이어도 건강하게 밖으로 나가 즐겁게 놀 수 있었을 텐데",
"60344970": "천군 토벌의 연병장",
"614498954": "왜? 또 무슨 일 있어?",
"614612618": "아마 제 마음 깊은 곳에선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사회는 「옳은」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620971658": "말해, 너희들, 왜, 날 찾아왔지?",
"622827146": "훗, 내 신사에선 내 말이 곧 법이지",
"624276106": "그래도, 후후, 잘 맞춰 왔다고 해야 하나",
"628201098": "단정할 수 없지만, 이 외에는 다른 단서가 없어",
"631101066": "500모라. 그리고 질문 3개",
"636993162": "후에 큰 전쟁이 일어났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졌고, 이 땅은 바로 그때 칠흑 같은 해연으로 가라앉은 거야",
"637807242": "칠성이 주는 보수를 생각해 보세요, 분명 두둑이 챙겨 줄 거예요!",
"64197258": "「수정 골수」…?",
"642427530": "뭐, 뭐라고?!",
"644027018": "대장! 고로 대장!",
"6442246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649073290": "나에게 충성을 다할 시간이 왔구나, 페이몬 경",
"650059402": "아루 마을에서 살면서 외롭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
"654280330": "(말을 끊고 싶지만…)",
"664974986": "다 끝냈어요",
"672351882": "우리는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673265290": "저번에 머물렀던 야영지는 지도에 표시해 뒀으니까 찾아봐",
"675092106": "저도 어떻게 가르시아 선생님을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은 없으니까요",
"675493514": "맞아, 맞아. 조심해야 해",
"676299402": "와,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시구나!",
"678668938": "드디어 여기까지 왔으니… 「영사기」로 우리의 이번 작전을 기록하고 싶네",
"679014026": "난 방해 받지 않는 곳에 머물러야 하니까, 조사는 너네한테 맡길게",
"688289418": "이 세 섬에 버려져 있다는 거지…",
"692858506": "콘다 마을에 대해…",
"693734026": "그야 당연히 내 집에서지",
"69409418": "낭… 제비꽃 열매?",
"699980426": "난 이만 돌아가야겠어",
"700745354": "처음인데 이 정도까지 해낸 것만으로도 칭찬할 만해요",
"70772362":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에 대해…",
"709200522": "헤이조 님이 제 증거와 행적을 제공하지 않았더라면, 제가 그 도신 병사들한테 잡혔을 리 없잖아요. 헤이조 님에 비하면 그 도신들은 정말 재미없었다고요",
"712855178": "화신 탄신 축제를 준비하는 며칠 동안 아이들이 아가씨를 많이 좋아하게 되었네요",
"719240842": "어때, 박래 씨가 뭐래?",
"720094858": "라나에 대해…",
"729950858": "하하, 이따 점심 식사도 있다는 것 잊지 마. 너무 많이 먹으면 더 맛있는 걸 못 먹을 수도 있어",
"732693130": "길법사는… 츄츄족이랑 같이 놀 수 있을 줄 알았어…",
"736016010": "「화염 1호」의 흔적을 따라왔어. 아까 네 모습이… 뭔가 불안해 보였거든!",
"737747594": "재밌는 물건…",
"745757322": "「종업원」 아비와 대화하기",
"747365002": "그래서 아슈바타 나무에 예쁘고 속이 꽉 찬 석류 하나가 열렸어. 석류 안에는 수많은 씨앗이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먼저 자란 씨앗이 바로 아란무후쿤다야",
"7492234": "평소 같지 않게 근처에 마물들이 더 날뛰는 것 같아….",
"74997386": "츄츄 서리왕 %2%기 처치하기",
"750147210": "(그건 저도 알죠…)",
"750805642": "무슨 이야긴데?",
"751698570": "정말 듣기 좋은 이름이네",
"753701514": "죽 씨 아저씨, 아저씨 아들이 또 밖에서 흙장난 치고 있던데요, 그러지 말라고 몇 번이나 타이르셨잖아요!",
"756669066": "그리고 애들한텐 진짜인지 가짜인지보다 즐거운 게 더 중요해",
"76121738": "나도 탐정이 될 수 있을까?",
"764654218": "이번엔 정말 고마웠어. 너희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철장에 갇혀있었을걸…",
"766239370": "야시오리섬에 적습!",
"770821770": "…? 아, 미안. 방금 딴생각 하느라 못 들었어. 미안…",
"775584394": "이걸 좀 먹어 봐",
"780636810": "네가 나서주면 시노부 누님이 정말 봐주실지도 몰라…",
"784874122": "리월엔 무슨 일로 왔어요?",
"786314890": "잠을 충분히 못 자서 그렇겠지…",
"788182666": "하지만 전 그럴 생각도 없고, 후회도 남기지 않았지요",
"789237386": "메기스토스 경, 본 황녀는 경의 걸작을 기다리고 있겠네",
"792675978": "모르겠어…",
"793144970": "그러니까…",
"795179658":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속편이 아직이라니, 언제 나오는 거야!",
"799575690": "근데 이 연꽃 닭수육, 흥얼채, 수정 새우딤섬은 전체적으로 너무 담백한 맛이야",
"800231050": "여긴… 내 구역이었소. 이 비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결코 문과 장치를 열고 닫는 것 뿐은 아니었겠지",
"806699658": "또 만났군…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아",
"812352138": "당신의 재물을 훔쳐 간 범인이 바로 그들일 수도 있습니다",
"815091338": "레이저 오빠가 평소랑 다르게 생각에 잠겨있어서 「무슨 일 있어?」라고 물어봤어",
"820491914": "어… 전부 고장 난 것 같은데? 움직이지 않아! 까, 깜짝 놀랐네",
"827035274": "성이 「푸어비루니」인 이유는 500년 전의 대학자 비루니 현자의 성을 따온 거야",
"828249738": "근우 누님이 올려보냈어, 천암군이 폭파 장비를 보낼 수 있는데 누님은 너무 바빠서 올라올 시간이 없다고 해서",
"835270282":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836498058": "하지만 심해 용 도마뱀은 어둠을 좋아하지 않아?",
"847294090": "이런 말 들어봤어? 「배우는 것은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높은 건물을 지으려면 기초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
"84939402": "안으로 들어갈수록 식물이 무성한 걸 봐서는… 죽음의 땅이 나타날 것 같진 않은데?",
"855754378": "어? 전쟁터의 기억을 잊는 쪽이 훨씬 좋지 않나",
"856716938": "그 초록 초록한 인간은 항상 인상을 쓰고 잔소리만 하던데, 무슨… 어쩌고저쩌고 길드가 실망할까 봐 걱정하는 눈치더군",
"86043274": "To. 여행자\\n「꿈속에 핀 꽃」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865286794": "「생각은 자유롭게 흐르고, 지혜는 해안에 머물며 생각한다」",
"868359818": "정화된 오염은 금방 흩어져서 다시 지맥으로 돌아가게 되지.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오래 존재할 수 없어",
"86980234": "아니",
"886892170": "군대를 봐,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는데도 산호궁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잖아. 정말 우스운 꼴이야",
"893338250": "예를 들어… 몬드성 페보니우스 기사들을 도와 드래곤을 물리쳤다던가",
"904872586": "음… 그러니까… 아무튼 우리는 괴물도 아니고 나쁜 사람도 아니야",
"905738890": "도와줘서 고마워. 그럼 여긴 너한테 맡길게. 난 못 끝낸 일을 처리하러 가야 하거든",
"908697226": "보게 될 거거든, 얼마 남지 않은 네 정직함을…",
"912666250": "그제서야 연금술이란 건 타고난 천재들을 위한 것이고, 거대한 학습 자원을 가진 사람들만을 위해 준비된 거라는 걸 깨달았지",
"917024394": "이번엔 꼭 찾을 수 있다네. 다만… 거리가 조금 먼 탓에 감지가 정확하지 않아서, 서북쪽에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네…",
"921076362": "그건 문자 그대로 해석한 거잖아",
"928027274": "발색이 이렇게 좋은 수정석은 원래 막부에 바로 공급되지만, 지금은 모험가나 여행자 모두 살 수 있다고요. 가격도 싸고 품질도 최상급입니다!",
"93111946": "잠깐 여기서 설문조사 괜찮으실까요. 까마귀 항로 서비스는 만족스러우셨습니까?",
"941237898": "캐릭터 돌파 Lv.{0} 달성 후 해금",
"95614602": "오로지 「법칙」만이 영원하다",
"959008394": "이 장치에서부터 앞으로의 갈 길을 찾아",
"962223754": "숲에서 걷다가 예쁜 집이나 맛있는 음식, 또는 반짝반짝하는 모라를 보게 되면 꼭 조심해야 한단다",
"963536522": "#너무 빨리 처치해서 아예 눈치도 못 챈 건가…. 정말 대단하군, 역시 전설의 {NICKNAME}",
"966883978": "이건 「일몰 열매」라고 하는 거야. 췌화나무에서 열리지. 지역에 따라 다른 열매가 맺혀!",
"968691338": "관심 있으세요? 그럼… 저 좀 도와주세요",
"970010250": "긴박한 상황이라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요",
"971937418": "무슨 일을 도와주면 되죠?",
"981344906": "원소 에너지|{param6:I}",
"986234506": "우와아! 유라, 정말 현명한 결정이야! 일거양득이잖아!",
"987699850": "나라의 음악, 너무 듣기 좋아!",
"990969482": "난 역시 신의 선택을 받지 못했나 봐…",
"991989386": "일단 새로운 문제부터 해결하자. 아스트롤라베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졌다고 나와",
"993905290": "난 그 아이의 진지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지… 여행해 본 사람만이 여행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라나가 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좋겠군…",
"994021002": "그래. 용의 이빨로 만든 무기는 훨씬 견고하고 날카롭다고 해…. 게다가 기이한 힘도 있다는데",
"1026303617":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036659329": "네? 그렇게 갑자기 물어보시면…",
"1078788737": "{0}",
"1088897665":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숲의 가르침」 효과를 획득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12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교체 시 사라진다. 숲의 가르침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사라지면 주변의 적 1명에게 공격력 160%의 피해를 준다. 숲의 가르침은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1174446721": "불타오르는 화염의 마녀",
"1175634561": "허리손",
"1191990913": "이걸로… 술을 만들 수 있어?",
"1212596865": "평생 잊지 못하실 거예요~",
"1269125761": "다른 방식으로 보충",
"1336760961": "바, 반가워…",
"1348960897": "뭘 만들까…",
"1356006017": "귀환 보상 수령",
"1387719297": "회수한 소장품 수량: {0}/{1}",
"1430855297": "맑은 물의 정령이 남긴 영원의 물 한 움큼. 호수에 흘러 들어가도 그 깨끗함은 희석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토록 고결한 요정은 어째서 육지에 있는 생령의 모습이 되기 위해 맑은 물의 형태로 변한 걸까? 호흡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1505387137": "약불로 천천히 끓인 죽순 수프",
"156651137": "선의를 갖고 만물을 대하라구…. 우리 엄마가 그랬어",
"1577331329": "「주바이르 극장」 지배인",
"1643043457": "떠도는 바위의 정령",
"1703035521":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1713819265": "아… 전 기린과 인간의 피가 섞인 선인의 혈통이거든요. 마신 전쟁에서 제군과 리월을 위해 싸우기도 했었죠",
"1818919553": "이걸로 술을 만들 수 있어?",
"1858050689": "그리고 이 이상한 원소 흔적, 아무래도 불안해…",
"1858612865": "아! 생각났다. 몬드의 타타우파 협곡에 「미티족」 츄츄들한테 엄청 큰 솥이 있었어!엄청 단단해 보였으니 아마 원소 반응도 견딜 수 있을 거야!",
"1882450561": "협동 공세",
"1959296641": "공겁·피어난 공허의 꽃",
"20012915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015274625": "바람 신께서 이 씨앗들을 갓윈 곁으로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2100503169": "페보니우스 기사단",
"2106204801": "숲속 습지에서 자라며 달처럼 휘영청 밝은 빛을 내뿜는 꽃. 밤에만 꽃을 피운다.\\n이 땅의 가장 오래된 민간 설화에 따르면, 달의 신의 마차도 한때는 태양에 견줄 만큼 눈 부신 빛을 뿜었고, 만물이 달빛의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하늘마저 찢는 날카로운 화살이 화려한 마차를 장식한 보주를 산산조각 냈고, 세상 사람들은 그 후로 더 이상 달의 제왕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 후, 모든 꽃이 달의 제왕이 아닌 새로운 주인을 섬겼지만, 달 연꽃만이 여전히 차가운 달빛을 받으며 과거의 노래를 추억한다고 전해진다",
"2133565057": "대지의 소통",
"2177504897":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30% 증가한다",
"2292093569": "학자",
"2352880257": "구매 시 바로 획득",
"238208641": "사용자 설정 세트에 장식 배치 오류가 있습니다. 장식을 추가/제거할 수 없습니다",
"2389977729": "학자",
"2427076225": "실은 어제 스탠리 씨가 술을 마시면서 그가 타타우파 협곡에서 겪었던 모험에 대해 얘기해줬어",
"2432468609":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2560386689": "「흑견」 용병",
"2561190529": "대시 후 10초 동안,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피해+35%",
"2569514625": "비어있는 임무",
"2609024641": "그럼 먼저 어떤 「탐사 파견」이 있는지 소개해줄게",
"2631767681":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264018561": "써니 추추어",
"2790843009": "자, 이건 네 보수야. 네 연기에 반해서 좀 더 넣었어…",
"2845013633": "생각",
"2856889985":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6% 증가한다",
"2890502785": "번개의 결계 돌파·중전",
"2936190593": "오르모스 항구 서쪽 산간에 위치한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특훈 훈련장. 이곳에서 「협동 공세」와 「요충지 방어」 특훈을 통해 선수와 버섯몬의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n이 특훈 훈련장은 원래 마물과 무법자로 가득한 위험한 비경이었으나, 여러 번의 답사를 거친 주최 측은 이곳이 특훈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결정을 내렸다. 「실전은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말은 일리가 있지만, 이곳에 있는 일부 적들이 신경 쓰인다…",
"3006274177": "페보니우스 기사단",
"3006326401": "원소 반응 발동 후 10초 동안 공격력이 21% 증가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84pt 증가한다",
"3027392129": "바위의 나라는 번영을 추구한다. 번영은 리월이 자녀에게 한 약속이다: 번영으로 근로자에게 보답하고 황금으로 이 땅을 비추리라",
"3096533633": "고대 바위 용 도마뱀-불",
"3270418049":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근처에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 있는 원소 타입의 파티 내 캐릭터는 20%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는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 피해 보너스는 중첩되지 않는다",
"3304234625": "{0} ms",
"3324384897": "페이몬",
"3333602945": "내가 말을 잘못한 거 같진 않은데, 대체 어떤 발음이 이상했던 거지?",
"3350347393": "잠시만요. 저는 천암군도, 당신들을 잡으러 온 포졸도 아니랍니다",
"342191577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27178113": "마지막 수수께끼! 숨겨져 있던 해답",
"3459486337": "퓨어 레진 160pt 누적 소모하기",
"3592642177": "떠도는 물의 정령",
"3593635457": "뭐야? 기명을 찾으러 간 거 아니었어?",
"3619671681": "Valo, ya odomu",
"3655321217": "팔라드의 곤경",
"3739696769": "캐릭터 선택",
"3756171905": "하지만 「군옥각」은 마지막 보루인걸요!",
"3769216641": "현재 보유",
"3869886081": "여동생",
"3910839937": "모험은 먼~ 곳으로",
"3919972993": "서있기",
"3965511297": "페이몬도 들을래!",
"3984733825": "두 번 눌러 건너뛰기",
"4042640001": "원소 피해를 가한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번 발동한다",
"4087271041":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하면 12초간 지속되는 「백야의 극성」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백야의 극성」은 1/2/3/4스택 마다 공격력이 17.5/35/52.5/84%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생성한 「백야의 극성」은 각각 따로 존재한다",
"411236993": "제 1막에서 시작하는 비밀 퀘스트 제어",
"4112533121": "MY 홈 파란 구피",
"4117899905": "그리고 리듬에 맞춰 저어주면… 예상꽃의 즙이…",
"4118449793":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시 HP를 1.25% 회복한다",
"4148018817":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또한, 영지에 존재하는 「서리 돌변석」은 주변의 적을 대폭 강화한다",
"4216827521": "「칠성」 임시 비서",
"4218416769": "퓨어 레진 300pt 누적 소모하기",
"4220632705": "물에 넣고 수분이 거의 증발할 때까지 약한 불로 끓일 거예요",
"4238061185": "한가한 풍기관",
"424500865": "휴, 별것도 아니네…",
"465804929": "아니… 차라리 지금 당장 리월항을 진압하고 선인들이 모두 모이길 기다리는 게 좋겠군——",
"513579649": "절운간 내에서 선인의 단서 찾기",
"612415105":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674796161": "달리는 강아지·바람처럼 빠르게",
"699664001": "꽃이 질 무렵 고향으로 돌아오리, 번개에 필적하는 바람 속 소년은 그 명성을 사방에 떨치고 있다.\\n그를 향한 수많은 시선 속에는 흠모와 감탄, 의심과 질투, 역사 속에 묻힌 집념이 존재한다.\\n쇠처럼 차가운 발걸음이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그의 귓가에 울리는 것은 눈보라와 화롯불 소리였다…",
"78029068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8734746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캐릭터가 낙하 공격을 명중한 후 10초 동안 타깃의 방어력 감소",
"875046529": "서있기",
"921695873": "난 원래 예의 바른데",
"968925825":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숲의 가르침」 효과를 획득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캐릭터 교체 시 사라진다. 숲의 가르침의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사라지면 주변의 적 1명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준다. 숲의 가르침은 20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9822886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987454081": "어쨌든 전부 처치했네. 이 슬라임들이 왜 여기로 모였지?",
"987966081": "지식 탐구",
"1002923448": "한가한 까마귀",
"1032493496": "진 단장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n군힐트 가문은 오래된 기사 가문이다. 이 자랑스러운 혈통은 진의 어머니 프레데리카로부터 이어진 것이다.\\n진의 아버지는 대륙에 이름을 떨친 모험가——시무스·페그다. 그는 몬드에 온 후 몸에 붙은 모래바람을 털고 새로운 자세로 페보니우스 성당에 들어가 페보니우스 성당 총책임자 자리까지 올라 「여명의 추기경」이라 불리게 됐다.\\n지난날의 연인은 결국 갈라서게 된다. 어린 진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아버지와 여동생 바바라가 멀리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봤다.\\n후에 바바라도 아버지처럼 페보니우스 성당에 들어가 몬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제가 된다.\\n진은 이 친동생과 친해지길 원했지만 바바라의 피하는 듯한 눈길 앞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n어쩌면 서툰 것도 비슷한 게 바로 자매가 여전히 통한다는 의미 아닐까?\\n진 단장은 한 가지 비밀이 더 있다.\\n역사 책을 정독하고 「민들레 기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신뢰를 받는 단장 대행이 됐음에도…\\n진은 여전히 연애소설을 아주 좋아한다.\\n훈련과 일에 치여 소녀 시절을 허송세월 보내서도 아니고 부모의 이혼 때문에도 아니다.\\n진은 그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를 동경하고 거미줄처럼 정교하고도 취약한 감정을 동경하는 것뿐이다.\\n기사로서 몬드성과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최우선이다.\\n하지만…\\n「만약, 나도 할 수 있다면…」\\n진은 야심한 밤에 사무실에서 《소녀 베라의 우울》을 다시 한번 읽었다.\\n「시간만 된다면, 해가 뜨기 전의 맹세의 갑각에 가봐도 괜찮겠지. 괜찮을 거야….」\\n진은 고개를 숙이고 별빛으로 가득한 창밖을 바라보며 남몰래 생각했다",
"1052833208":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1091351992": "오늘 어떤 점장의 장사가 잘 되는 걸 봤어요…",
"1091996088": "두껍고 무거운 건물로 구성된 마을. 배치와 건축 양식은 모두 아루 마을을 참고한 것이다. 바람의 침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맹수와 불청객을 상대로도 목제 건물보다 효과적이다. 다만 특수한 건축 자재를 사용해서 주민들은 주기적으로 벽의 균열을 확인하고 보수해야 한다. 이 작업은 주민들의 감지력을 길러줘서 일상생활을 더 세심하게 임할 수 있게 했다",
"1103625656": "아카데미아 경비병",
"1104964024": "동시에 「퐁퐁 눈사람」 만들기",
"1111921080": "페이몬",
"1138297272":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평평하게 하는 힘」",
"1145553336":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푸르시나 볼트」의 에너지를 충전하여,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고 격파해야 합니다",
"1145980344": "페이몬",
"1173271992":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178723768": "카산",
"117957471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181532600": "에너지 다운",
"1182475704": "「마구 도도성」 누적 35기 처치하기",
"1189735864":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205850552":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1225580984": "페이몬",
"1230056888":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1304743352": "페이몬",
"1310680504": "뭐 어쩌겠어. 학술 자료는 다 수집했으니 보물은… 음, 너희한테 넘겨줄게",
"1317500344": "그렇구나… 죽음의 땅에서 버섯몬을 자주 봐서 버섯몬이 죽음의 땅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1375292856":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
"1410926008": "조급한 월릿",
"1420623288": "츤데레",
"1423516088": "사이몬 카츠미가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떠난다",
"1457876408": "도서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커다란 책장. 꼭대기 층의 책을 꺼낼 때 사다리를 이용해야 한다.\\n자칭 먼 타향에서 온 한 귀족의 수행원이 말하길, 그의 주인이 마녀 사서에게 징집되어 이 어수선한 책장의 정리를 도운 후 며칠 동안 흥분했다고 한다",
"1467306424": "여기가 마지막이야. 「쿠사바」를 사용해 볼까?",
"1471799736": "클래식한 모양의 눈사람 머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돌멩이나 까만 점을 이용해 눈사람의 입을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랐다. 한 음유시인의 말에 따르자면, 이 돌멩이와 점의 절묘한 각도와 간격을 지금은 사라져버린 어떤 악보 위에 옮겨 놓으면 아주 안정적인 리듬의 곡을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1504874936": "어려움",
"1505063352": "후나인",
"1508560312": "「번개의 벚나무 가지」에 붙어 나타난 신기한 정령은 번개의 가호를 상징하는 「번개 씨앗」입니다",
"1522705848": "음, 근데 구체적으로 둘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어…",
"1538277816": "코마키 할머니는 「영초」에 「염원」이 담긴 물을 준다",
"1541249464": "코스트",
"1568914872": "「고공낙하」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80개 수집하기",
"1581188536": "…네가 리사야?",
"1604684216": "천지만물",
"1608235448":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60897464": "누군가의 일기장",
"161417362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643204024": "페이몬",
"1747964344": "왜요?",
"175004511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773011384":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1774775736": "요충지 방어·전역 압박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775306168": "페이몬",
"1780790712": "드래곤 스파인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1785944504": "누군가의 일지·다섯 번째·진렌섬",
"1810741688": "페이몬",
"1827324344": "사건의 발단을 슈헤이에게 알려준다…",
"1854639544":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863052728": "민들레 관찰하기",
"1878702520": "「이글대는 양분」",
"1894837688": "뇌정의 소쩍새호·비행",
"1895588280": "이 아란나라… 아무튼 이 아란나라한테 풀 원소를 사용하자!",
"1913447864": "음… 찾을 수가 없네…",
"1925838264": "페이몬",
"193018296": "10000점",
"1930855864": "죄인의 심장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날개. 지금은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1963444664":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1963825592": "요사파트",
"1974759864": "「삼부곡·뜨겁게 불타는 화로」 4단계 클리어하기",
"2010770872": "페이몬",
"2022848952": "페이몬",
"2099763640": "다양한 기후가 맞닿은 기묘한 지역. 다양한 특성의 식물이 자란다. 처음에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비정상적인 지맥 이상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후속 조사에서는 이것이 티바트 대륙의 멋진 자연 현상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2115504568":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2119851448": "전투 도중 제한 시간 내에 끊임없이 출현하는 적을 처치해 점수를 획득해야 하며, 그 중 「강적」 처치 시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도전 종료 후에는 도전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각기 다른 휘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176205240": "여행자는 그 어리석은 도둑을 천암군에게 넘긴다…",
"2176598456": "새끼 바위 용 도마뱀",
"2185485752":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2253998520": "제작법이 간단한 소나무 식탁 의자. 캣테일 술집에 새로 들여온 술잔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2337907128": "먼저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하자",
"2354496952": "악룡을 왕국에서 쫓아내는 건 본디 내 임무였지",
"2363364792": "페이몬",
"2371177912": "조망",
"2389727672": "기묘한 목소리",
"2405644728": "축성 비경: 바위 감옥 III",
"2495089080": "코모레 찻집 진입",
"2498995640": "자신감 넘치는 모험간데. 마치 내 큰형님 같아…. 너도 나중에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2528597432": "페이몬",
"2532776376": "모나",
"2563531192": "모나는 가끔 공짜로 얻어먹을 목적으로 클레, 그리고 알베도와 모인다.\\n모임을 갖는 두 번째 이유는 알베도와 학술 교류를 하기 위함이다.\\n모두 세계의 진리를 탐구하는 자이자 훌륭한 스승을 둔 자로서 서로를 본받고 함께 노력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말이다.\\n모나는 알베도 앞에서 사문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아주 노력한다.\\n이와 동시에 자신의 「그 할망구」 스승을 비방한다.\\n「어떤 때는 스승에게 비범한 기술을 이어받았다고 하고, 어떤 때는 그 할망구는 고집불통에 꽉 막힌 바보라고 하고, 대체 어떤 게 맞는 거야?」\\n알베도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물어봤지만 이건 모나 자신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이다.\\n그녀는 턱에 손을 괴고 잠시 생각해봤다.\\n「흥, 내가 이어받은 기술은 당연히 아주 신비로운 거지만 할망구는 나한테 비교도 안 돼!\\n그 할망구가 과연 계란, 버터, 밀의 가격을 알까? 이 분야에선 내가 훨씬 더 뛰어나」",
"2571949496": "엘린",
"259188677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2598026680": "츄츄 얼음 궁수",
"2618194360": "어느 틈에 몰래 빠져나왔구나",
"2634242488":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660117944": "응응, 빨리 「쿠사바」를 사용하자!",
"267819448": "이게 뭐지? 누가 일부러 여기 세워둔 건가…?",
"2700232120":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2719889848": "「류운차풍진군」에게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을 공양하시겠나요?",
"274345720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2746712504": "이와쿠라류·미후네 사토시",
"2748177848": "페이몬",
"2785402296": "「진 단장은 아주 믿음직스러워」\\n「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녀를 찾아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n몬드에서는 기사든 민간인이든 모두 진을 의지한다.\\n만약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고 그 일이 도리에 맞는다면 그녀는 반드시 이를 돕는다.\\n거리에서의 말다툼이든 연애를 하며 생긴 조그마한 고민이든…\\n기사단의 업무와 무관하더라도 누군가 진에게 말하면 그녀는 그들을 돕는다.\\n「왜냐고 묻는다면——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게 바로 기사의 의무 아닌가요?」\\n그녀에게 있어 기사의 의무가 「단장 대행」 업무보다 우선이다. 그녀에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직접 돕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휘하 기사들에게 요구하는 바이기도 하다.\\n예전에 도서관 사서 리사가 진에게 휴식을 권하기도 했다. 「숙녀의 티타임을 즐겨야 하지 않겠어?」\\n하지만 진에게 있어 기사의 의무는 숙녀의 신분보다 우선이다.\\n「진 단장은 아주 믿음직스러워」\\n사람들을 그녀를 늘 이렇게 평가한다.\\n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어서 수면 시간을 줄이더라도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없다는 점이 바로 그녀의 고민이다.\\n다른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상상조차 안 된다",
"2828350904": "도전 소모 시간<140초",
"2846408120": "소박한 보물병-「고동색」",
"2854959544": "페이몬",
"2901066168": "응, 잘했어. 이제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 거야. 별일 없으면 좋겠네",
"2946196920": "누군가가 집어넣은 쪽지",
"2982013368": "{0}초 후 자동 포기",
"2992339384":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2999698872":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024010680": "???",
"3071569336": "추천: 절운간 채집",
"3074338232":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3100731832": "「이곳은 야타용왕과 암왕제군이 사투를 벌였던 전장이다. 난 아직 새내기 모험가라서 글로 잘 써내지는 못하지만… 이런 훌륭한 광경을 목도할 때면 언제나 감개무량할 따름이다」\\n「밤낮으로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시공간과, 천지를 뒤흔드는 거대한 신에 비한다면 우리 같은 평범한 인간이 어찌나 작게 느껴지는지…」",
"3111508408": "내레이터",
"3146046904": "「결전 병기」를 가동하고 도전 완료하기",
"3152290232":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3155494328":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271237048": "기묘한 목소리",
"3299733944": "페이몬",
"3320078776": "북극 훈제 닭",
"33514936": "다른 모험가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익히면 실력을 키울 수 있어. 이건 단장의 책임이기도 하지! 아직 점수가 부족해. 더 노력해야겠어!",
"3360898488": "갑옷이… 좀 무겁네요. 하지만 이것도 극복해낼 거예요. 비행도 기사의 필수 스킬이니까요!",
"3457190328":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47284421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3481414072": "기사단 메이드에겐 절대 넘어선 안 되는 마지노선이 많이 있다. 그중 한 가지는 「기사단 단원의 개인 정보는 반드시 기밀 유지」이다.\\n이건 외부인뿐만 아니라 다른 기사단 단원에게도 비밀이다.\\n예를 들어 진의 개인방에 뭐가 있고, 엠버의 토끼 백작 안에는 뭐가 들어 있고, 케이아의 특수한 안대는 몇 개가 있으며, 클레가 폭탄을 숨기는 장소는 몇 개가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이 비밀 중의 비밀이다.\\n말을 실수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노엘은 빨간색 천으로 장미를 많이 만들었다——몬드에서 장미는 「비밀엄수」를 뜻한다.\\n그녀는 자신에게 수시로 경고하기 위해 장갑에 장미 한 송이를 수놓았다.\\n비밀 누설은 메이드의 큰 잘못이기에 기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사람으로서 절대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된다.\\n때문에 어떤 비밀을 알고 싶어도 노엘에게 묻는 건 포기해라. 그녀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을 테니…",
"348536248":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3521604024": "「유야의 고성」에서 전투 시, 랜덤으로 「까마귀의 응시」가 내려옵니다. 「까마귀의 응시」 유효 범위에 진입한 후, 캐릭터는 상응하는 버프 효과를 획득합니다",
"3537027512": "악기를 연습해본 적은 없지만, 야외에서 그림 그릴 때 가끔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는 들은 적 있어. 이번엔 내 기억과 직감으로 연주할 수밖에 없겠네",
"3547346360": "포롱 얼음 버섯",
"3596267960": "풀 원소",
"3607545272": "페이몬",
"3624161720": "천년의 고독",
"3631196600": "나는 밑에서 물건을 받아야 해. 아직도 받아야 할 물건이 많아서 자리를 비울 수 없어",
"3697081784": "하이얌",
"3738923448": "빛나는 나무 원목 측면형 계단",
"3772701112": "「역풍 플랫폼」이라는 경사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방향의 윈드 필드 작용을 받은 후, 「역풍 플랫폼」도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집니다. 「역풍 플랫폼」의 이런 특성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781013944":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3787823544": "페이몬",
"3790455224": "기만의 땅",
"3794652600": "낙무자·숭염",
"3825267128": "켄지",
"3842365880": "페이몬",
"3849395640": "봄 햇살처럼 빛나는 히비스커스.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꽃이 활짝 핀 것처럼 느껴져 아주 아름답다. 물론 꽃이 시든 후에 이런 느낌은 사라진다",
"38885010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391354719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3939059128": "여기 물은… 아닌 거 같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3941704120": "포획 진도가 가득 차면 버섯몬을 포획할 수 있으며, 페이몬의 의견에 따라 버섯몬에게 이름을 지어줄 수 있습니다",
"4036537784": "아직요…",
"4045935032": "「진동 수정 연구」 이벤트에서는 캐릭터를 2개의 파티로 편성해 도전을 시작하며, 플레이어는 전투 시작 전 두 파티에 진동 수정 영사 플랜을 설정해 울림 수정과 응답 수정을 조합하여 다양한 전투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4079545784": "동물 짐꾼",
"4135965112": "각청은 명문 귀족 출신이다. 그녀는 암왕제군이 리월 사람들에 미친 영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n마치 윤회하는 것처럼 몇 년마다 청선의례가 끝난 뒤 리월 상계가 크게 요동친다. 제군이 새로 공표한 결책에 몇몇은 기뻐하고 몇몇은 또 슬퍼한다.\\n가난한 이들은 이 기회에 크게 한탕 벌려고 하고 부유한 이들은 이 변화가 자신의 가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길 기도한다. 상인들은 경제 건설에 대한 생각보다 신앙형 투자에 더 열중한다.\\n지금의 리월에서 이런 선택은 당연한 것이다. 제군은 강력한 신권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에게 기대면 의식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n각청은 늘 이 점을 걱정해왔다: 만약 어느 날 갑자기 제군이 더 이상 직책을 수행하지 않게 된다면 리월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n현재 리월항의 번영은 사상누각이다. 바다의 밀물은 인간이 결정할 수 없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n하지만 각청은 문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었다. 제3자가 볼 때 평범한 사람의 일생은 리월의 역사와 비교하면 아주 잠깐일 뿐이기에 기우일뿐이라고 여겼다.\\n각청은 이러한 게으르고 나약한 생각은 인류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만약 인류의 존재 가치가 없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신의 사랑을 받게 될까?\\n그녀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용감하게 제군의 총애와 사람의 나태함, 그리고 사회의 회전 방식에 의문을 제시한다.\\n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일은 인류가 직접 나서야 한다. 게다가 인류는 분명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n결국 그녀는 청선의례에서 유명한 발언을 하게 된다.\\n「제군께선 이미 리월을 천 년 동안 수호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천 년과 만 년, 그리고 십만 년 뒤에도 그럴까요?」\\n이 말을 들은 제군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남겼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제군 본인만이 알 것이다",
"4160552376": "쿠로사와에게 보물 사냥단과 잡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 준다",
"4186380728": "페이몬",
"4246362552": "장난감 노점-「재미난 장난감들」",
"424884268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427090168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4271441336": "야시로 봉행 무사B",
"4278755768": "저놈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어서 놈을 처치하라구!",
"457022904": "아야카와 함께 진수의 숲으로 돌아온다…",
"459789752": "으, 연못 안에 왜 이런 게 있는 거야…",
"482459064":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게으른 자를 찾았는가?",
"493075896": "배낭을 열어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0751800": "시종 병",
"513220024": "여기도 마찬가지야. 아란지의 노래로 계속 이동할 수 있어",
"525035960":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538545592": "조철우",
"550916536": "아름다운 색상의 벚나무. 「도라지색」이 특징이다.\\n이런 벚나무는 번개의 벚나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한 모험가의 말에 따르면, 이 벚나무에 가까이 가면 「기묘한 벼락」을 맞을 수 있다고 한다. 적당히 찌릿찌릿한 감각은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그래서 많은 문인과 화가가 「근심을 날려버린다」는 전기 충격을 느끼고 싶어 벚나무를 찾는다. 하지만 이 벚나무에는 번개 원소 방출 능력이 없다. 몇몇 벚나무 아래의 습한 토지에 전기 수정 조각이 묻혀 있을 뿐이다",
"580026808":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615513528": "탕운 돕기",
"632621496": "우아하고 조용한 화원. 라잔 정원과 선나원 양식의 정자를 사용했지만 건축 양식의 통일성을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배치는 편안한 분위기 조성에 집중했다.\\n아름답고 진기한 꽃이 잠들어 있으며 정교한 스탠드의 불빛이 웅장한 분수를 비추고 있다…. 밤에 화원을 산책하면 머릿속의 잡념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보기 드문 영감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65718712": "페이몬",
"66706872": "「은폐·근검절약」 효과가 발동되어, 「시키패」가 소모되지 않았습니다",
"667470264": "월드 곳곳에서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713066936": "파라나즈",
"730035640": "빨리 봐봐, 여기 문이 열렸어! 들어가 볼까?",
"73383775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828921272": "「하지만… 지금은 아직 천암군의 신분이니 마지막 교대만 끝내면 문제없을 거야. 집에서 강이랑 같이 조금만 기다려줘」",
"834661816": "목각 모자-「점성술사」",
"836108728": "카에데하라 카즈하",
"837354936": "페이몬",
"843868600":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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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100024": "윈드 필드를 이용해 공중 석대에 올라가 공중 석대 위의 모든 적을 처치하면 도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912527800":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III",
"918686136": "어휴, 인연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 이 계기가 언제, 어떤 형식으로 올진 아무도 몰라",
"918913464": "「신묘한 옥 장신구」 교환",
"94486968": "「펑펑 마구 대소동」 도전 중 여행자는 「도도 빛쉴드」로 「펑펑 마구」에 반격하여 「마구 도도성」에 피해를 줘야 합니다!\\n「도도 빛쉴드」에 공이 맞은 타이밍에 따라 「일반 반격」과 「완벽 반격」을 판정하며, 「완벽 반격」은 더 많은 피해를 줍니다!\\n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마구 도도성」을 처치하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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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376184": "목각 눈동자-「듣고 있어」",
"970726840": "으아, 네가 노력하는 건 다들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제발 목숨까진 걸진 말라구!",
"994090424": "이나즈마 대나무 집-「평안한 한 해의 끝」",
"998350264": "까마귀 조각상·질문자와 대화 후, 치밀한 사건 해결 과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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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177108": "그래도… 이 상황을 대비해서 비밀 무기인 폭탄 인형 「토끼 백작」을 준비해 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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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944596": "티바트 황야에 떠도는 원주민.\\n엉성한 석궁을 들고 있는 츄츄족 사격수. 화살촉에 인화성 재료를 얇게 발라 목표물을 태운다. 전대 엘·머스크는, 똑똑한 츄츄족이 사냥하는 김에 요리하려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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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495444": "#[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돌아온 여행자는 「귀환 보상」을 1회 수령할 수 있으며, 「세월의 축적」과 「귀환의 길」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귀환 기간엔 「귀환의 축복」이 주는 추가 드랍 기회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n\\n[세월의 축적] 누적 로그인 보상\\n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로그인하면 단계별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매일 새벽 4시 {TIMEZONE}에 리셋됩니다). 보상은 매일 1회만 수령 가능하며 최대 7일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n[귀환의 길] 복귀 임무 보상\\n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지정 임무를 완료하면 임무 보상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정 포인트에 도달하면, 단계별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단계 별 추가 보상은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네 개의 단계는 매일 새벽 4시({TIMEZONE})에 순차적으로 개방되니 이 점에 유의해 주세요.\\n(누적 로그인 임무는 매일 새벽 4시({TIMEZONE})에 리셋되며 게임에 다시 로그인하시면 횟수가 추가됩니다)\\n\\n[귀환의 축복] 추가 2배 드랍\\n돌아온 여행자는 2배 드랍 사용 기회를 총 21번 획득하며, 일일 최대로 3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성 비경」, 「연무 비경」, 「숙달 비경」 후의 비경 고목,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서 「퓨어 레진」을 사용하면 2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배 드랍 횟수는 매일 새벽 4시({TIMEZONE})에 리셋되니 여행자께선 제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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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713610": "맞다, 아직 할 일이 남았어. 황녀 전하, 오즈, 잠시만 실례할게",
"100972874": "주위의 안개가 조금 걷힌 것 같아! 역시 장치를 밝히는 게 맞았나 봐",
"1012058442": "…음, 또 윈드블룸 축제가 열렸군. 성안 젊은이들이 바빠지겠어",
"1014789450": "#무슨 말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 {NICKNAME}, 넌 저 사람이 하는 말 알아듣겠어?",
"1015039306":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아니,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고 해야 할까?",
"1016950090": "잠깐 「전설 속 생물」이라고?",
"101919050": "이번 기회를 전부 사용했어",
"1029420362": "으악!!",
"102966602": "전처럼 외부인을 감시한다거나 하는 간단한 일들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1034648906": "다음은 세 번째 바소마 열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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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324490": "여기가 더 좋은데…",
"1040844106": "음… 그건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야",
"1047557450": "내 냄새가 어떤데?",
"1054954826": "그래? 고마워. 하지만 적어도 부하들보단 강해 보이고 싶어",
"1055957322":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하더군",
"1063113034": "자신의 작품을 통해 실수를 반성하는 건… 학자들이나 하는 일이지, 하하",
"1067461962": "이번에는 비옥한 땅의 흙을 채취해 줘",
"1070824778": "원소 피해로 융해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1076182346": "하지만 최근 쇼군님이 실시하시는 정책이 좀 매몰차긴긴 해…",
"1085464906": "#미안. {NICKNAME}, 당분간 좀 바빠질 것 같네. 내일 오전에 암상 찻집에서 만나자",
"1088509258": "그래서 말인데, 「신성한 나무」의 뿌리 상태를 대신 확인해 줄 수 있을까?",
"1088670026": "우리가 찾은 마우시로도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고",
"1092168010": "캐서린 씨 원래 이랬나…? 음,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건가?",
"1093220682": "그럼 이만 실례하죠",
"1099447626": "페이몬스러운 설명이야…",
"1100357962": "이 작은 걸… 저 사람 안에 넣어봐. 그들은 같아",
"1101509962": "뛰어 들어가세요",
"1102377290": "뭐, 왜? 모모요가 말했던 그대로 전해줘야 더 설득력이 있을 거 아니야!",
"1105319242": "외향에서 온 낯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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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45578":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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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566282": "하지만 결과는 대체적으로 비슷해…. 우린 이미 졌어, 진작 철수했어야 하는데…",
"113534701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136427338": "그래!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나면 너도 분명 생각이 바뀔 거야…",
"1139803466": "아버지, 잠깐만요!",
"1142724938": "난 이곳에서 주로 술과 간식을 판매하는 노점상이야",
"1146667338": "음? 무슨 시간?",
"1147834698": "#하하, 여긴 그렇게 위험한 곳도 아닌데 호들갑은! 티르자드 씨, 당신은 학자인데도 수수께끼 푸는 데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NICKNAME}을(를) 방해하고 있잖아요",
"1151108426": "(보아하니 이 솥 안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1151332682": "너희한테 맡길게. 청심이나 유리주머니 같은… 그런 맛이면 돼",
"1151409482": "이나즈마의 폭죽에 대해 말하려면, 「나가노하라 폭죽가게」가 빠질 수 없지. 우리 이나즈마의 전통 폭죽가게야. 솜씨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나가노하라 불꽃축제」도 나가노하라 가문에서 주최하는 거야",
"1160730954": "좋아… 그럼 이렇게 얘기해주지! 이 집 주변에 아란나라가 보이지 않아 너~무 걱정이 됐던 우린 단서가 있는지 찾아봤을 뿐인 거야. 곤란에 처한 아란나라를 도와줄 수도 있는 거잖아!",
"1163280714": "자, 이건 약속한 보수야. 제대로 세어 봐",
"1166074186": "얍!",
"1168514378": "하, 일 년에 한번뿐인 해등절이 돌아왔어요. 해등절은 큰 축제죠!",
"1168742730": "여기로 들어간 걸까?",
"1169411402": "배리어를 파괴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미카게 용광로」를 수리하기 위해선 우인단이 파괴한 세 개의 균열을 통해서 가야만 해",
"1170120010": "조금 깎아주면 안 되나요?",
"1177059658": "효과가 뚜렷하진 않지만, 글씨가 흐릿해진 건 확인할 수 있어",
"1177237834": "기술 기관·중포",
"1178198346": "미안, 너희까지 위험에 말려들었네. 나랑 같이 다니면 누군가의 원한을 사는 일이 많을 거야",
"1180509514": "보고 나서 나무라지 말았으면 좋겠어",
"1183599946": "왕생당, [물어볼 수 없는 자], 설마 죽은 사람을 말하는 건가?",
"1184064842": "엄청 열심이네…",
"1184101706": "어떻게… 어떻게 갑자기 이럴 수 있죠?",
"1187401034": "루통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지… 그냥 가 아무개 씨가 그럴 기회를 줄까 모르겠어서 말이야",
"1192429898": "사인이 독자들에게 공개된 적이 있는데, 이번 신간에서 행추 씨만 도장을 쓰면 성의 없어 보이잖아",
"1192490314": "무슨 걱정거리가 생긴 거 같아",
"1192691018": "P·A·I·M·O·N",
"1195003210": "{0}",
"1195230538": "근데… 이거 사기 근절 연극이라고 하지 않았어?",
"1201908042": "미안하지만 네가 대신 이 「냉동 생고기」 좀 전달해 줄 수 있을까?",
"1205569866": "그렇게 무서우면 숨는 걸 도와줄게요…",
"120817994": "왜 저러는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 휴…",
"1211078986": "으악, 너무 무서워! 난 죽고 싶지 않아!",
"1214917962": "여기에서 술을 마시고 식사하시는 손님이라면 어디에서 왔든, 무슨 일을 하든 다들 친구나 마찬가지죠!",
"1218024778": "그럼 어떻게 깨진 거지?",
"1222822218": "사실 이상한 건 내 모습이 아니라 내가 그녀랑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거지, 안 그래?",
"1223207242": "그런데 마물들은 수가 많고 민첩해서 보낸 사람들은 매번 기진맥진해서 돌아왔지",
"122583370": "왜 요리 잘하는 걸 몰랐을까, 레시피 설명하는 것만 들어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
"1227048266": "그게 무슨 뜻이지?",
"1227134282": "하지만 뿌리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네…",
"1231406410": "본 적 있어, 꽤나 재밌는 소설이지. 캐릭터 묘사나 스토리 구상 같은 것들이 훌륭해",
"1232359754": "그럼 부탁할게. 정말 고마워. 그럼 난 어서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가볼게…",
"1242435914": "인증단계는 언제든지 시작해도 돼. 내가 준 설명 책자를 가지고 실험 지역에서 「진동 수정」의 힘을 마음껏 발휘해 봐!",
"124307786": "난 적왕 같은 폭군은 인정하지 않지만, 그건 좀 불경한 말인 것 같아. 페이몬…",
"1250246986": "물론입니다요. 불안해서 요 며칠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1251421514": "친구한테 인색하게 구는 건 품격이 떨어지는 일이야. 난 품격이 없는 사람은 아니거든",
"1253500234": "윽… 나는 그저 논문 준비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왜 잡힌 건지도 모르겠어…",
"1255080266": "각종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신다면 몬드성 주민들도 분명 당신을 더 신임할 테고, 더 중요한 임무도 맡으실 수 있을 거예요",
"1256387914": "맞다…. 전에 안나가 성당에 가서 수녀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어",
"1256565066": "그럼 내가 다음에 구워줄게! 어쨌든, 각청이 그런 사람이야.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지 몰라도 조금만 친해지면 부드러운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
"1256575306": "비늘병이요?",
"1262445898": "그런데 카이아의 환심을 살 수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묻는 게 더 나을 텐데?",
"1266613578": "엇? 젋은이, 수다나 좀 떨자고. 운석의 힘이 더 커지면 모든 사람들이 꿈속에서나 수다를 떨게 될 수도 있어, 흐흐흐…",
"1267896650": "언젠가 이 일을 안 하게 되면 허전하겠지",
"1274791242": "우리 도금 여단이 단원에게 해주는 대우는 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
"1275230538": "(안에 생필품이 있어…)",
"1284233546": "#통통 군단이 있으면, 매일——{F#언니}{M#오빠}랑 하르파스툼 축제를 즐길 수 있다구!",
"1285166410": "아, 아니에요…",
"1285269834": "여행자, 혹시 괜찮으면 나 대신 가서 「토양 샘플」 좀 구해올래?",
"1294692682": "안 그러면 제가 너무 피곤하거든요…. 아니, 안 그러면 점괘 걸이에 점괘가 안 걸… 아 그것도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1294938442":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1302614346": "아, 「투명 유적」에 갔구나. 수확은 있었니?",
"1302870346": "그냥 평범한 좀도둑 같은데",
"1305112906": "그래, 행운을 빌어요. 저도 곧 움직일게요",
"1307210058": "여기 물건이 꽤 많아서 네 배엔 다 못 싣겠네",
"1313197386": "알고 있어. 길 위의 초목들이 서로 소식을 전하는 걸 나도 들었거든. 그래서 여기에서 널 만날 줄 알고 있었어!",
"1317083466": "윽… 머리가 아직 어지러워…",
"1321354570": "분주한 주방",
"132273482": "페이몬이 내 이름을 기억해 준다니 너무 기뻐",
"1336616266": "마지막 영상이 여기서 끝이 난다",
"1337677130": "와, 저분 자신만만하신걸! 자신감 넘치는 요리사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
"1345044810": "걱정 마세요, 사쿠지로 씨. 적어도 지금까지는 다 계획대로니까요",
"1346614602": "나는 그녀를 믿어",
"1347833162": "둘한테 들었어. 신표를 찾고 있다고?",
"1352346954": "후… 이제 궁금증이 다 해결됐어? 이게 혹시 최근에 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난센스 퀴즈」 같은 게임이야? 재미있긴 하네",
"1356267850": "그렇지! 아, 아니야! 도움이 필요한 아란나라를 찾으러 가는 거야!",
"1361758538": "원소 에너지|{param6:I}",
"1362897226": "이번에 의뢰를 맡기면서, 아주 중요한 걸 깨달았어요",
"1363312970": "기억 속에는 매번 허공의 알림으로 어제의 마지막을 알리는 것 같았어…",
"1368591690": "어, 신학, 이 아저씨 알아?",
"1369355594": "왜? 수상하게 들어가기라도 할까?",
"1369474378": "포획됐습니다",
"1371568458": "#어쩌지, {NICKNAME}, 대화가 진행이 안 되네",
"1372091722": "음? 그래요? 전 그냥 전형적인 귀차니즘 마녀 같은데요…",
"1373880650": "잘 가. 순조로운 모험이 되길 빌게",
"1374783818": "흠흠, 아무튼 나만의 루트가 있지, 판매하는 상품들은 전부 부두에서 운반해 오는 정식 수입품이야",
"1375014218": "아… 알겠어요, 에츠코 씨. 사실은… 세이라이섬에 관한 이야기예요",
"1377447242": "음? 그림이 벌써 인화됐나? 어디 보자…",
"1377979722": "어, 잠깐, 그 상자는 막 열면 안 된다고",
"1381458250": "신의 눈도 없고 전투에 타고난 것도 아닌 우리가 그들처럼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
"1387184458": "#{NICKNAME}, 한번 믿어도 될 거 같은데?",
"1387443530": "이제 보니 라이트 노벨에 자주 등장하는 「방황하는」 캐릭터 같네. 개체가 저지른 잘못을 전체에게 덮어씌우고 상대의 멸망을 꾀하다니…",
"1392616778": "나뭇가지를 따라 신선한 꽃을 자른 다음 물이 담긴 꽃병에 두면 아주 멋진 실내 장식이 되는 거야",
"140297044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403034954": "손님, 놓치지 말고 이나즈마의 창작 요리를 맛보러 오세요!",
"1403524426": "지금은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만족해",
"1409358154": "…쳇, 일이 복잡해졌어",
"1412999498": "특히 돈 밝히고 생각 없는 사람들은 더 그래",
"1413934410": "정말 고마워! 원래는 내가 할 일인데 떠맡겨서 미안…",
"1415458122": "음? 옷차림이 이상한 아이네…",
"1418472778":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1420462410": "혼자서 술 마시는 거 심심하죠?",
"1423405386": "흥, 네 이름은 진작 알고 있었어",
"1425116490": "알겠어…",
"1428122954": "없어요. 그냥 겸사겸사 다관에서 차를 마시며 어르신과 유소 선생님을 뵈러 왔을 뿐이죠",
"1431517514": "스타더스트 교환",
"1435868490": "그럼 연하궁에서 일어난 일은 영원히 비밀에 부치는 걸 잊지 마시게",
"1441902922": "나도 슬슬 돌아가 봐야겠네.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코앞이라서 할 일이 태산이거든",
"1442397514": "엘라니가 정말 아카데미아로 돌아간 거라면, 마침 가서 인사라도 할 수 있잖아",
"144331082": "#「둘만의 공간 만들기」, 「{F#그녀}{M#그}를 위해 케이크 만들어주기」…",
"1447233866": "당신의 아버지는 노력하는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는 걸 아니까 그러셨겠죠",
"1448076618": "아, 맞다. 그나저나… 갑자기 생각난 게 있는데",
"1448753482": "「다섯 겹의 산에 숨겨진 작은 마을………………」",
"1452366154": "호세이니, 왜 그래?",
"145392970": "누가 네 부하라는 거야…",
"1459225930": "흐흑… 요즘 수상한 「나라」가 자꾸 주변에 돌아다녀서 겁이 났어",
"1459939658": "저기 좀 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음… 저곳의 진흙이라면 분명 비옥할 거야",
"1461963082": "개인적으로 근처에 제일 볼만한 건 와타츠미섬의 풍경이라고 생각해",
"1463053642": "알겠다, 이거 이야기하는 장면이잖아! 쟤들이 곧 자려 하니까 영상 속 여자가 바닥에 앉은 사람에게 잠들기 전에 이야기를 해주는 거지…",
"1463197002": "네 옷에 달린 망토를 봐. 끝에 실밥이 터졌어",
"1470958922": "제단 위의 민들레가 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1474896202": "염염불식, 휘영청 밝은 달아… 그다음에 뭐더라?",
"1475417418": "「바람이 세게 부니까 메모는 쓰지 않을게요」",
"1479888202":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폭죽은 쇼군이 바라는 영원이랑 가장 먼 물건이지",
"1482116426": "종려도 엄청 듬직하다고! 그치?",
"1490031946": "그럼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 아빠인걸요",
"1490214218": "소도 동작을 보러 온 거야?",
"1490302282": "난 아무것도 못 봤어!",
"1490909514": "윽… 이러면 곤란한데…",
"1493867850": "종려는 수천 년을 산 신이니까 분명 그 일을 겪었을 거야, 그치?",
"1495839050": "알았어 알았어, 수집한 재료를 「울트라 대왕 머신」에 넣어보도록 하자…",
"1501988170": "이나즈마 최고의 무녀라니!",
"1504178506": "기억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다들 지금의 삶을 무척 즐기고 있어. 이런 감정이 틀린 건 아니잖아?",
"1514718538": "5000 모라야.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와서 날 좀 도와주게",
"1517563210": "500년 전의 재앙은 전쟁의 전주였을 뿐이야. 어둠의 강적과 맞서는 전쟁은 늘 지속되어 왔고, 그 전장 또한 항상 우리 발아래 있었어",
"1518371146": "모라로 바꿔서 맛있는 거 사 먹었으면 좋겠다…",
"15200186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521311050": "「특수 임무」?",
"15225378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2958701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53214282":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1535890762": "원소 에너지|{param8:I}",
"1542121802": "…뜬금없긴",
"1549785418": "으아, 설마 고로 몰래 할 말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거야?",
"1551727946":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 아란리캔은 어린 나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
"1552694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5371850": "그런 농담을 하니까 방금 그 대답도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네…",
"155387210": "기분은 좋아 보이는 거 같아",
"1558887754": "꿈이 날아갔군요…",
"1560667466": "이런 지혜 덕분에 천추 씨는 오랫동안 「칠성」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죠",
"1561682250": "아니",
"1563549002": "당무적은 어디 숨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휴, 과거의 보물 사냥단 녀석들한테 들켰어. 그래서 협박을 받고 그 녀석들의 조잡한 장신구를 리월에서 팔아주게 됐지",
"1567719754": "일리가 있어. 보물상자에 든 물건은 최소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사변한 노력만큼의 가치가 있어야 하니깐",
"1572457802": "왜 우릴 습격한 거야?",
"1574360394": "(붐붐은 남자애려나, 아니면 여자애려나?)",
"1577984330": "(오래된 메시지, 메시지를 남긴 사람은 이렇게 적었다…)",
"1578416458": "물러서",
"1578614090": "본 회사는 해외 무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남십자함대」 등 대형 함대들과 장기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어서 귀하의 안전한 항해를 책임져드립니다",
"1584940362": "네트 그놈은 벌써 일손을 모아놓고 판매를 시작했을 지도 모르니 서두르자!",
"1585362250": "제가 데리고 갈 테니까 무서워하지 마세요",
"1592303946": "그럴 순 없어! 바르바토스 님을 모욕하는 그… 그런 짓은 절대 못 해!",
"159412554": "그렇게 생각했구나. 음… 알, 알겠어. 네 가족과 관련된 단서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니까",
"1597070666": "하… 운명의 장난일까, 지금 내가 쿠죠 가문의 반대 진영에 서 있을 거라는 걸 누가 알았겠어",
"1597494602": "이번에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한데 모여있는 아주 많은 건초야. 「시간이 얼마 없어」. 나라,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해",
"1608310090": "우유 넣기",
"1614844234": "단순했던 생활은 이제 끝났어…",
"1618800970": "우와, 깜짝이야…. 아래 물이 있어서 다행이야…",
"1620538698": "「『삑——』… 마지막 공간도 사라졌어…」",
"162200906": "그건 아냐, 아가씨 곁에 다음 주까지는 있기로 약속했으니까",
"1632586058": "아란리캔이 데려다줄게! 하지만 조심해. 바나를 아프게 하려는 나쁜 녀석이… 아마 근처에 있을 거야",
"1641727306": "어? 석판에 새로운 문자가 나타났어… 그리고 세 군데에 불빛이…",
"164440394": "천만에, 어서 가봐. 난 타이유랑 남아서 탐사 계획을 세워야 해",
"1646722378": "음… 좀 기다려봐. 지금 우리쪽에… 「바람의 날개 레이싱」하고 「야외 생존 체험 가이드」, 「프리 암벽등반 코치」 의뢰가 있어…",
"1661453642": "아, 네, 전 한 유언 때문에 이곳에 왔어요",
"1661884746": "스토리가 전보다 훨씬 매끄러운 것 같아!",
"1665271114": "…이시네 문자에 이런 힘이 있을 줄이야. 지맥과 관련되어 있다니. 의외로군",
"1671183690": "아아, 제일 귀찮은 건 말이지, 가짜 시체에 옷을 입혀서 태우는 과정이야. 옷을 너무 태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1673485642": "알겠어요",
"1677800778": "(저기에 왜 경비병이 있는 기고, 설마 벌써 내를 앞지른 건 아니겠지…)",
"1679256906": "클리토퍼!",
"1679872330": "엘라니,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네가 이나즈마에 온 이상, 네 논문은 아직…",
"168162634": "그까짓 빚 갚기는 식은 죽 먹기지… 근데 왜, 무슨 일이야?",
"1681767754": "수메르성의 꿈의 집합체는 허공이 만들었지만 허공은 더 이상 운행되고 있지 않아",
"1683999050": "리월 전설에서 그 「이소도천진군」이 자신의 뿔로 천형산을 지탱했다고 하잖아…",
"1686495562": "나? 당연히 괜찮지!",
"169946442": "오늘날 리월항에서 선인보다 율법에 정통한 「법률 자문가」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 말이야",
"1700875594": "배를 준비해 준 코이치한텐 셋째 누나와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서였잖아",
"1705473354": "이번에도 밀실을 푸는 방법을 메시지로 남겨두자!",
"1713541450":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와서 이상하지는 않아,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17158474": "이럴 땐 침묵이 약이지, 안아줄까?",
"1718145354": "이건 우리 수메르의 특산품이야,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은혜지!",
"1722661194": "페이몬도 들어본 적 없어?",
"1723852106": "혹시 저거 아닐까?",
"1732315466": "아니",
"1733670218": "이런 일은 처음이야! 조금 감동인데…",
"1735040330": "카르멘이 보물 사냥단을 데리고 재빠르게 떠난다…",
"1735288138": "네가 이나즈마에 돌아온 건 「잇신의 기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였지만, 그걸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어",
"1746289994": "전지전능한 넌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별들이 떨어지는 궤적을 읽었고, 빗물이 운명의 복선에 들어가는 걸 직접 목격했지. 그런 네가…",
"1748766026": "안녕히 계세요",
"1749047626": "#(야, {NICKNAME}, 우물가에서 찾은 것부터 시작하자. 너에게 맡길게!)",
"175579466": "그렇지 않아",
"1757287754": "알겠어요!",
"1757728074": "닌자 너구리",
"1759478090": "놀라워…",
"1759498570": "이오로이가 어디서 만들어 낸 건지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n어쨌든, 페이몬과 여행자는 이오로이의 뱃가죽 위에 놓인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먹는다",
"1762226506": "세타르… 생각났어! 아카데미아 대현자 뒤를 따라다니던 사람이지?",
"1763614026": "다른 사람과 갈등이 있으면 해결하거나 포기하면 되지만, 자신과의 갈등은 쉽게 내려놓을 수 없지",
"1773449546": "「사방의 그물」이라고 하는 건데, 친구에게 부탁해서 책에 기록되어 있는 「카무나 음양술」로 만든 간편 아이템이야",
"1785539914": "사마일, 투트모세의 양날검은 양쪽 모두 똑같이 날카롭지. 나와 함께 파멸하자!",
"1785667914": "잘됐다! 며칠 전에 고로 님께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셨거든, 정말 다행이야",
"1790101834": "넌 내 수메르 장미가 피어나도록 도와줬으니까, 그 어르신도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
"1793256778":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전 이제 괜찮아요. 그간 여러분께 걱정 끼쳐 죄송해요",
"1795167562": "난 잘못된 길을 들었지만 「잇신의 기술」에는 카에데하라 카즈하같은 우수한 후계자가 있잖아",
"1797336394": "#{NICKNAME}, 「둥둥 모자」, 약속 시간이 다 됐어. 어서 오르모스 항구로 가자",
"1797495114": "#그래. 형도 테우세르랑 놀고 싶은데 할일이 좀 많아서. 아니면 같이 온 {F#누나}{M#형}한테 놀아달라고 할래?",
"179965258": "네가 티바트의 법칙에 영향을 받는다 해도, 영향을 받지 않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추측해 볼 수 있지",
"1800635722": "아직 빅토리아 수녀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1803063626": "날 따라와. 최근에 고른 곳은 안 들켰으면 좋겠는데…",
"181108042": "음? 안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거 같은데…. 너희들은 쉬고 있어. 내가 가서 확인해 볼게",
"1812723018": "귀엽고 바보 같은 표정…",
"1820883274": "창아 잘했지? 해등절은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날이잖아?",
"1821685066": "난 원래 이런 거 잘 안 믿는데, 베넷은 정말 대단해",
"1824478538": "귀일의 축제 전날에 갑자기 나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했잖아, 언제 어디서든 내가 불러주는 노래를 듣고 싶다고 했었지",
"1831636298": "하하… 같이 마시자는 얘긴 아니야. 부상을 입었을 경우, 불의 물은 상처를 소독하는 용도로도 쓰이거든",
"1834739018": "감기에 걸렸거나,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그것도 아니면 혼자 지레 겁먹었던 거겠죠…. 마지막 경우일 가능성이 제일 크네요. 제일 흔하거든요",
"1837435210": "흥, 「심연」과는… 인연이 깊은 편이니까",
"1841561930": "일곱 살 때였나, 숲에서 이삼일 정도 실종된 적도 있었다네…",
"184565178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851048266": "네가 찾는 가족은 너와 다른 것 같아. 이 세계에 그에 관한 기록이 있거든",
"1852196170": "후세 사람들이 시련을 진행하기 편하도록 「고삐」도 근처에 보관되어 있어. 바로 도서관의 뒷산에 있지",
"1852741962": "「가훈」 찾기",
"1857419594": "자 이제 집중해, 가온의 악마 훈련을 시작할 거니까! 훈련이 끝나고 그를 찾아가",
"1865103690": "하지만 혼자서 가지고 올 수 있는 광석은 한정적이니까… 그곳에 마물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네",
"1870363978": "응, 엘힝겐 님은 예전에 잡화 파는 일을 하셨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나도 잘 모르지만",
"1873722698": "와, 잘됐네. 정말 축하해",
"1874815306": "……",
"1879346506": "류다치카, 신사의 「고향 친구」지. 계속 「햇볕을 쬐기만」 했잖아, 무슨 뜻인지 알지?",
"1882953034": "말 돌리지 마세요",
"188722506": "하지만 여우 어르신이 사라지고 난 후, 상대를 잃어 외로웠던 너구리는 도처에서 흥밋거리들을 찾으며 마을 주민들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지",
"1894876490": "벚꽃으로 물든 거리",
"1901097290": "처음에는 이나즈마를 제외하면 기껏해야 몬드나 리월 정도까지일 줄 알았는데…",
"1901634890": "임무를 어떻게 해야 할까…",
"1902714186": "나… 난 몬드의 아이돌 바바라 님을 엄청 좋아해! 너희들도 알지? 페보니우스 성당에서 제일 귀여우신 그분 말이야!",
"190942538":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이도를 떠날 수가 없어. 이나즈마에 갈 방법이 있다면, 나 대신 좀 물어봐 줄래?",
"1910304074": "안녕히 계세요",
"1912384842": "증거는 바로 이 토템에 있어, 한쪽 뱀의 문양은 산호로 뒤덮여있고, 한쪽은 맨들맨들해",
"1917775178": "보물 상자는… 내 맞은편에 있는 것들처럼 장소만 알아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1917981002": "낭송이 끝나고 사진기로 관중의 반응을 기록해 주면 가장 좋고",
"1920661834": "그 든든한 호프만 씨처럼 말이야. 보물 사냥단이 몬드성 근처에 출몰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는 분명 바로 기사단에 보고하겠지",
"1921044810":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여 보물상자 열기",
"1926763850": "으아, 배불러…. 역시 아델린의 솜씨는 최고야. 눈과 배, 모두 만족했어",
"1927991626": "회색 지대처럼 애매한 지역이 흥미로운 것뿐이야, 게다가 뜻밖의 수확도 얻을 수 있지",
"1929665866": "엥? 근데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건 에이(影)의 의식이잖아! 의식이 이곳을 벗어날 수 있어?",
"1931281738": "휴, 하필 지금 같은 때에 손님이 오다니… 미안, 지금은 주문을 받을 수 없어",
"1931479370": "그럼 부탁할게, 화이팅. 별과 심연을 향해!",
"1935797578": "맞아",
"1936252234": "행인",
"1937207626": "아까 내가 명성재에서 그랬지. 군옥각을 박살 내기로 결정했을 때 이 거래의 득실을 전부 계산했다고",
"193760586": "잠깐, 총무부 인사이동은 영업허가증이랑 관계없잖아",
"1944672586": "저번에 수익을 얻으면 따로 보상을 주겠다고 했지? 사양하지 말고 뭐든지 물어보게",
"1956123978": "1분 미만",
"1958582602": "우리에겐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으니까 신중할 수밖에 없지",
"1958724938": "누구야! 여긴 함부로 들어오면… 아, 너구나…",
"1969213770": "꽃잎을 심었는데 뭐가 좀 느껴져?",
"197217610": "우인단의 방법을 베껴 내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할 셈이라면",
"1973009738": "엄청나게 긴 꿈을 꾼 것 같아. 지금 이 순간도 이제 막 꿈에서 깨어난 건지, 아니면 사실 지금 막 이 세상에 태어난 건지, 구별이 안 갈 정도야",
"1976646986": "언어학, 기호학적 관점에서 고대사의 준칙을 연구하는 것은 무의미한 집착이며, 폭넓은 의미의 결론을 도출할 수 없지",
"1980419402": "음? 뭐야, 다이니치 미코시 경비병이 아니었네?",
"1981321546": "그래서 여기 온 거야. 신선한 슬라임 응축액을 얻기 위해",
"1988545866": "널 막진 않겠지만 꼭 조심해줘",
"199382346": "……",
"1994063178": "요마는 물러갔고, 백성들은 평안하지. 동작이 알았더라면 그의 숙원이 이루어졌을 텐데",
"1994831178": "억지로 너와 날 동등한 위치로 올려놓다니. 인정할게, 좀 뜻밖이군",
"1995411786": "취대봉(翠黛峯)-추하봉(追夏峯)",
"1997691210": "그놈의 과거? 내 기억으로는, 기분 좋은 이야기가 아닐 텐데…",
"200013130": "과찬이세요",
"2007035210": "모자… 잘 보관해야 해… 아니면 형이 화낼 거야…",
"2016872778": "어린 동생이 옆에서 냄새 맡고는 손뼉을 치면서 「딱 좋아! 딱 좋아!」하고 탄성을 지르지",
"2019064138": "오늘은…",
"2022881610": "진짜 있어도 사양하지 않을게요!",
"2040295754": "이해해. 너도 할 일이 있을 테니까. 그럼 좀 쉬고 나서 내가 직접 가볼게…",
"2040335690": "재밌네… 거물 상인들은 내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데,",
"2041437514": "지금의 자신이 과거보다 더 확고하니, 지금의 네가 정답이라 생각하는 건가?",
"204413258": "안도 녀석이 수상한 금발 외국인이 성에서 돌아다닌다며 미행해야겠다고 하더라고",
"2047112522": "정말…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세요?",
"204919114": "저기 산이 엄청 많아, 저긴 어디야?",
"2049344842": "하늘 밖에서 온 여행자? 그렇게 말하면 아주 수상한데…",
"2050492746": "다들… 보여…?",
"205054282": "내 동생이 매일 되뇌는 것처럼 작은 풀의 신님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
"205130058": "괜찮아요",
"2053677386": "학자들만 다루는 점성술 외에도, 일반 수메르인들은 커피로 점 치기도 해!",
"2054199626": "그렇군요…",
"205765962": "안녕, 무슨 일이니?",
"206728737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07061322": "와아! 이 녀석 상태가 심상치 않아! 얼른 데리고 가야겠어!",
"2071652682": "진짜로 왔네. 빨리 내려가 보자!",
"2072515914": "대가라? 재밌군, 그래서 내게 어떤 대가를 치르라는 거지?",
"2078318922": "왜… 대체 왜…",
"2081982794": "직화로 구운 게살 요리. 게살과 게장이 골고루 섞여 알이 꽉 찬 게 다리 살로 장식했다. 입에 넣는 순간 팡 터져 나오는 만족감은 기다려온 인내심에 충분한 의미를 선사한다",
"2085084490": "풍기관이 했던 맹세와 지금까지 지켜왔던 모든 원칙이 현재의 아카데미아에선 무의미한 거지",
"2092971338": "하하하하, 미안, 미안. 나한텐 가족이 일 순위거든. 너희가 좀 이해해줘",
"2096911690": "삐삐! 삐——",
"2101095754": "소설 내용은 어땠나요?",
"2101596490": "아니에요, 선생님.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까요",
"210252106": "형님한테 직접 전단지를 그리라고 건의한 것부터, 여기저기 전단지를 붙이다 잡힌 건… 모두 저와 마모루 그리고 겐타지 않습니까! 시, 시노부 누님 혼자서 그 여자를 상대하게 둘 수 없어요!",
"210582858": "아, 내 소개를 깜박했네",
"2114399562": "올해 해등절에 창아는 새로운 소원이 있어, 그건 바로 아빠랑 같이 불꽃놀이를 보는 거야!",
"2118402378": "이렇게 자연스럽게 우리한테 떠민다고?",
"2128201034": "놀랍지? 이유가 궁금하지 않아?",
"2129553738": "아란마! 또 만났네!",
"212956490": "포기할 생각이 없구먼? 좋아, 그럼 어디 실력 좀 보자고…",
"2135699786": "다행히 물자는 충분해 보여. 어찌어찌 만들어진 이 팀에 위기 대처에 능한 사람도 있고",
"2147437898": "엥, 모라보다 음식이 더 많네… 샤와르마, 타친, 야채도 한가득 있어",
"2148511050": "운룡의 힘: 주기적으로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회복합니다…",
"2154476874":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6막",
"2154787146": "내 생각도 그래. 아마… 이것도 「드래곤」 때문인 것 같아",
"2162289994": "여기엔 생선이 없나요?",
"2164526410": "음… 요즘은 시간이 없어요. 아빠를 도와서 처리해야 할 일도 많거든요",
"2165695818": "류… 우…",
"2167056714": "제 설명이 부족했나요? 저흰 사장님이 탈세했다는 증거를 입수했어요. 지금은 그저 사장님의 태도를 보러 온 거구요",
"2168513866": "「모든 광부에게 전문 수정석 조명을 지급하고 있으니 광산 진입 시 횃불을 휴대하지 마십시오! 불을 피우는 장소는 전문가가 안내해드립니다. 익숙하지 않은 지형에서는 함부로 야영지를 설치하지 마십시오…」",
"217240906": "지혜궁에 머무는 대다수 사람들은 책을 대여하려는 게 아니라, 문제를 생각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한 것뿐이야",
"2175618378": "(신청한 게 빨리 통과됐으면 좋겠다)",
"2176861514": "그건 네가 네 실력에 자신 있다는 얘기겠지",
"2178601290": "한바탕 소동 끝에 모래 아래에 파묻혀 있던 물건을 꺼낸다…",
"2182656330": "또 만났네, 아란마! 여기 이 아란나라는…",
"2182978890": "그래, 제대로네!",
"2184584522": "얼마 전 여길 도둑질하려다가 잡힌 자는 법에 따라 처벌했습니다",
"2185544010":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2186222922": "처음 들어봐요",
"2187248970": "저 대신 재료들을 찾아주세요",
"2193493322": "그런 생각은 넣어두게. 난 티르자드, 칼란타리 같은 젊은이들과는 달라. 이상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2198504778": "…그런가? 인간의 마음은 정말 헤아리기 어렵군",
"2207086922": "오예, 축제다! 그러고 보니 이나즈마 축제는 안 가본 것 같네",
"2209165642": "하지만…나는 죽지 않아. 많은 검객 낭인들이 나에게 도전했지만 나는 패하지 않았다",
"221684042": "여긴 값싸고 양이 많아서 학생 회식, 신입생 환영회나 동아리 야유회 때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지!",
"2222704970": "됐어. 너희랑 실랑이할 시간 없어",
"2226093386":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2226425162":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죠",
"2227709258": "멍, 멍, 멍, 멍, 멍…멍?",
"2227846474": "아란나, 네 기억으로 가장 아름답고 탐스러운 비야의 열매를 맺을게",
"22282120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229209418": "그럼 적어도 인적 없는 곳에서 희생한 선배님들처럼… 적어도 지금의 저처럼, 사람들에게 잊히지는 않겠죠",
"2230175050": "축제는 정말 좋네요! 엄격한 규칙도 없고, 다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를 짓고 있잖아요. 자유롭고 행복하게…",
"223036746": "도망? 조용한 곳을 찾아서 쉬고 싶었을 뿐이야",
"2235037002": "이몽 전환",
"2237567306": "무슨 강아지 이름이 이래?",
"223959370": "천추 아저씨가 기운이 없어 보이던데. 뭔가 피곤해 보여…",
"2246633802": "우린 「왕조 친위대」라는 신분이 있었지만, 그런 재앙 앞에서 왕실, 유명인, 평민과 같은 신분은… 전부 무의미했어",
"2247828810": "그러고 보니, 이렇게 얌전한 츄츄족은 처음 봐. 영혼이 나이 들어서 그런 걸까?",
"2252437834": "음… 네 능력은 내 예상을 훨씬 벗어났어, 그건 인정할게. 그러니까… 넌 스스로를 책임질 능력이 충분할 거 같은데…",
"2254389578": "(응, 잠깐 눈 좀 붙여야겠어)",
"2259855690": "상상은 안 되지만, 비슷한 사례는 들어본 것 같아…",
"226014538": "…너희들이 이곳에 없을 때, 정말 많은 걸 생각하고 나서야 깨달았어",
"2260316490": "근데 잘 안돼. 열심히 할 때마다 위에서 무거운 게 날 짓눌러서 숨을 쉴 수가 없어",
"2262500682":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2273956170": "#나랑 {NICKNAME}(이)가 앞장설게. 다들 잘 따라와야 해",
"2278117706": "혹시 남아서 계속 일할 생각 없어?",
"2278935882": "무슨 소리 못 들었어?! 레이저, 누가 오고 있어! 우릴 구해주러 온 것 같아!",
"2280122698": "스타더스트 교환",
"2285065546": "이봐, 윈드블룸 축젠데 우리와 함께 「바람의 꽃」의 단서를 찾으러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떠나지 않을래?",
"2300166474": "#잘 자, {NICKNAME}",
"2300787018": "아가씨 말씀이 맞아요. 해등절에는 소등을 날려야지요",
"230237514": "난 다이니치 미코시로 어둠을 씻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야말로 모든 걸 덮어버릴 수 있는 어둡고 영원한 밤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네",
"2309837130": "음? 너희도 우인단 야영지를 발견했구나?",
"2312575306": "다른 쪽에서도 오고 있어",
"231420234": "그러니까 결국 나보고 배우라는 거네",
"231589194": "「비상의 깃털」은 어떤 산꼭대기에 있는 매의 몸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해…. 하지만 지금까지 매의 몸에서 깃털을 뽑은 협객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2316015946": "그래! 부탁할게!",
"23251274": "분명 무슨 이유가 있겠죠",
"2328552778": "저한테 맡기세요",
"2332524874": "프로토타입 상품 제작 진행…",
"2333662538": "크흠… 이 세상엔 말이야, 재능이 넘치고 피가 들끓어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거라고",
"233953610": "네가 베넷이구나? 좋아, 의욕이 넘치네. 그 열정을 시 쓰는 데 쏟아부어 봐!",
"2342296906": "「사금 여관」은 카라반 수도원의 유일한 여관이라 광고를 낼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2347076938": "높아? 흥. 며칠 지나면 두 배로 뛸걸!",
"2358653258": "그럼 빨리 가자. 페이몬이 응원할게!",
"2359363914": "다 들었어",
"2362368330": "당신은?",
"2365093194": "상구야와 대화하기",
"2365840714": "대장의 친구분이시면 상관없죠. 범인들을 다 잡아와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가둬두고 있습니다",
"2370324810": "따고 나면 더 이상 신선한 게 아닌걸요…",
"237182282": "정말 맛있어! 타국에서 이런 맛을 볼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2388618570": "#이거 받아주세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F#누나}{M#형}, 우리는 돌아가요",
"2392979786": "무슨 방법이라도 있나요?",
"23933985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393567562": "번개 원소 좋아요. 식물을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하고 열매를 더 통통하게 만들 수 있잖아요",
"2399347018":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아가씨 기분이 엉망이라 그런 거니,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2402184522": "[파열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2}/{3}% 증가한다",
"2402775370": "그런 거였구나…",
"2410194250": "난 최후의 지바시리·에키라고 한다. 산호궁의 용사여, 그대에게 도전하는 명예를 주겠다",
"2412705098": "아버지가 지금 내 모습을 본다면 무슨 생각 하실지 모르겠네",
"241420618": "지금은 더 좋은 방법이 없어요. 저희 상회의 힘만으로는 물건을 되찾을 수 없을 겁니다",
"2414393674": "헤헤, 다들 포부 있고 장사에 독특한 견해를 갖고 계신 분들이야. 그렇게 점점 이나즈마엔 코이치 씨 혼자만 남게 됐어",
"2417721674": "품종이랑 옷으로 볼 때 종말번대 소속 닌자견이 맞아",
"2417738058": "어때?",
"2422711626": "휴양하기 딱 좋은 엄청 큰 정원도 있고 말이야",
"2429401418": "지금 우리 무시하는 거야? 흥! 몬드를 떠난 지 오래돼서 잘 모르는 거 같은데…",
"2444427594": "참, 여행자도 같이 갈래?",
"2447125834": "이 또한 그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지",
"2450063690": "(다섯 가선의 그림을 그릴 백지 화판, 곧 아름다운 초상화가 그려질 것이다)",
"2459162954": "걱정 마. 비가 영원히 내리리란 법은 없어. 인생도 계속 먹구름만 끼진 않고",
"2462757194": "「사이노 선배님이 조사를 위해 출장을 떠나신 덕분에 내가 여기서 놀고 있는 거긴 하지만」",
"2463191370": "표정이 굳어있네요",
"2471286090": "몽몽아! 어, 이 소등 네가 만든 거야? 고, 고마워…",
"2477396298": "정면으로 부딪치는 수밖에 없어",
"2480565578": "홍보 문구도 잘 생각해 봐야겠어요! 사인을 추가하면 조금 더 정성스럽게 보이지 않을까요…",
"2480662858": "자, 난 이제 그 아이들에게 소등을 돌려주러 가야겠어",
"2481487178": "「미카게 용광로」와 「재앙신」이라는 건 대체…",
"2481562954": "일곱신상",
"2481788234": "???",
"2482877770": "윽, 아니. 그 반대야. 이건… 사랑 시야…",
"2484885834": "매일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쿨럭, 쿨럭…",
"2486638922": "다른 의도가 있는 걸지도 몰라요",
"2494530890": "원소 에너지|{param6:I}",
"2495163722": "난 이제 더는 바랄 게 없어. 이제 더 이상 검을 휘두를 수도 없고 뭐 다른 장기도 없으니까… 하하, 여기서 이렇게 남은 생을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2499724618": "이 축제의 노래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 같아",
"2501003594": "「…뱀신의 머리뼈는 우리를 사납게 쳐다보고, 그 잔혼은 여전히 승자의 백성을 증오하고 있었다. 빨리 여기를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렵다…」",
"2501125450": "잘 보관하고 있을게",
"2503384394": "별로일 것 같은데, 괜찮을까…? 그럼 나도 너희들 따라 한 잔 마셔볼게…",
"2507043146": "우린 먼저 가 볼게요. 레이저가 특별한 탐험 장소를 안다고 해서 거기 한번 가보려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50805578": "조금 전 「시험」에서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긴 했지만, 결국은 「상황을 역전할 기회」를 잡았잖아",
"2508096842": "그래서 기사단에서 일처리가 빠른 사람을 두 명 보내 이 일을 처리하기로 했어",
"2509546826": "아! 알겠다. 오니족이구나!",
"2518404426": "안 되지~ 지금 바로 대질하면 분명 아니라고 잡아뗄걸?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로 우릴 쫓아내겠지…",
"2521378122": "(다시 제대로 맛을 보자)",
"2527519050": "아쉽지만, 그건 무리예요",
"2532344138": "#흥, 이런 간단한 일에 {NICKNAME}(이)가 나서야 하나?",
"2533396810": "페이몬도 잘 모르겠어…",
"2535121226": "음? 아… 여행자구나. 마침 잘 왔어! 그… 재밌는 걸 해보지 않을래…?",
"2535638346": "뭐야! 의뢰를 받고 온 모험가잖아.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 만나서 반가워!",
"2540392778": "흥미로운 일…",
"2541963594": "내 함대의 실력으론 문제없었지만, 꽤나 시간이 걸렸다고",
"25432394": "……",
"2545699146": "우리 왔어——!",
"2547204426": "준비됐어요",
"2548281674": "근데 아래에 배가 엄청 많은데 가라앉지 않을까?",
"2551819594": "난 그 분야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는데, 관련 「지식」을 신청하는 과정은 굉장히 복잡해. 관련 분야의 학자들과 협력하는 건 더더욱 힘든 일이고…",
"255329610": "도신들은 하나미자카의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수상한 인물은 그들의 감시를 피할 수 없지",
"2555646282": "이건…",
"255812938": "…낭, 나는 명성이 자자한 너구리 요괴 대왕이라고! 어떻게 「사징기」를 모를 수 있겠어. 나는 그냥 길법사를 시험해 본 것뿐이야",
"2561003850": "네, 맞아요. 하지만 그녀가 「천등제」라는 의식을 행해 연하궁 중앙 구역의 광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2575006026": "하지만 그래도 가봐야겠어. 그곳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직접 확인한다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2576820554": "「두 명의 쇼군」에 대한 일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해왔어",
"2579454282": "이럴 수가… 그럼 「또 다른 두냐르자드」는? 그건 도대체 누구야? 그 사람도 사라지는 거야?",
"2581722442": "데히야가 진짜 두냐르자드를 만나게 하자…",
"2590544202": "그렇게 동생을 아끼는데, 동생을 두고 일하러 갈 수밖에 없다니. 「타르탈리아」도 고생이네…",
"2591217994": "응!",
"2592593226": "얼마 전, 막부군이 정면전에 인원을 더 투입시켰어. 심지어 쿠죠 사라가 직접 이끌고 있지",
"2592844106": "과거의 나는 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2597012810": "할아버지가 크셨으니까요",
"2606410": "쉿, 목소리 낮춰. 애들한테 아직 안 말했거든",
"2610830666": "누가 쪼그만 녀석이라는 거야!",
"2610841930": "응광이랑 같은 위치인 거야!?",
"2611258698": "이번엔 바바라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2612172106": "가 볼게요",
"2612387146": "휴, 《기사단 매뉴얼》을 더 잘 읽어봐",
"2613561674":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날 찾아와. 당분간은 이 근처에 있을 예정이니까",
"2621064522": "몬드에 가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몬드 사람들은 보통 한가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
"2625135946": "그건 「칠성」이 특별히 펼친 진법이야. 그 진법은 군자는 막아도 소인은… 하하, 농담은 이쯤 할게",
"2628185418": "하지만 가끔가다 정확한 부분도 있어. 탐정에게 언제나 다양한 조수들이 있다는 거",
"2633833802": "그게 전부예요",
"2636671306": "우리 같은 신분인 자는 아주 많아. 하지만… 대부분은 그 어떤 명령도 받지 못하지",
"2637811018": "언제쯤…",
"2640444746": "응. 좋아!",
"2644771146": "하하하, 그래? 그럼 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 같아",
"2658569546": "여행자님, 그게… 가르시아 선생님은 여행자님이 철광을 모아주길 바라세요. 이 일을 맡아주실 건가요?",
"2670685514": "토벌 타깃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는 간헐적으로 번개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267406666": "마라나를 퇴치해서 바나에 농사를 지을 곳이 많아졌지만 바루카는 아직 안 돼…",
"2679222602": "다행이야…",
"2682289482": "누구세요?",
"2685673802": "그래서 말인데, 류지 씨와 같이 칸베이 씨의 상황을 좀 알아봐 줬으면 좋겠어. 그… 음… 하소연도 좀 들어주고",
"269381962": "연하궁은 「죄의 그림자」라는 현상 때문에, 「과거」, 「역사」, 「진실」은 가만히 내버려 둬도 영원히 존재한 다네",
"2695402826": "휴, 하지만 그분이 그런 사건을 겪고 나서 경계심이 더 심해져서 우리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2700511562": "설산에서 느껴지는 시선과 소리는 동물이나 도적의 것일 수도 있어.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 여기선 최대한 경계를 늦추지 마",
"2704795978": "오… 와, 대리 궁사님의 마음은 고맙지만… 다른 걸 좀 먹고 싶어…",
"2706884938": "말이 좋아서 팔아주는 거지, 그 녀석들이 파는 장신구는… 「성로청」의 재료와 비할 수도, 「명성재」의 조형과 비할 수도 없잖아?",
"2707781962": "아란나가는 우리 셋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재미있는 동료야!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주고, 나라에 관련된 일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지",
"2710639946": "무엇이 궁금한가?",
"2712978762": "이성을 잃은 이 흑 뱀 기사들은 마음속에서 여전히 켄리아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을지도 몰라",
"271724874": "이나즈마에서의 일이 끝나서 더는 미련 없어. 다시 리월에 왔으니, 이곳의 시와 음악을 탐구해야지",
"2719566154":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720584010": "당주, 당주, 귀신이 쫓아와요!",
"2726563146":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박하향이 룰루에게 잘 어울리거든요",
"2732372298": "돌격 선봉",
"2733911370": "오즈의 말이 맞다. 오늘은 본 황녀가 진심을 되찾고 유야 정토에 다시 군림한 위대한 순간이다. 그러니 지금 발표하겠다——",
"2736639306": "#어떡하지,{NICKNAME}?",
"2738960714": "이러면 어때?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으니 하나씩 얘기해주는 거야!",
"2742331722": "더군다나 내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런 몸으로 먼 길을 가는 건 무리인 것 같네",
"2754256202": "그리고 요즘 같은 상황엔 더더욱 초보자를 뽑을 순 없어. 그러니까 현재로선 그분한테 줄 일이 없어, 미안",
"2755108170": "데히야 씨도… 보이는 건가요?",
"276520266": "이런, 대화한다는 게 나 혼자만 떠들고 있었네…",
"2774635850": "누워서 떡 먹기죠",
"2776197450": "정말 즐겁지!",
"2780945738": "아직 언덕에 남아있겠네요…",
"2783296842": "그렇긴 하네요",
"2783721802": "그날 너희가 내 환영을 본 건 우연이 아니야. 이 공간은 날 찾으려는 너희의 심리를 이용해서 너희가 제 발로 함정에 빠지도록 만들었어",
"2784334154": "그럼 여기서 이만 헤어지죠",
"2784949578": "최초의 현자 앞에 불가사의한 현상들이 펼쳐졌어. 온 세상의 지식이 구현화 돼서 눈앞에 나타났고, 그는 넋을 놓고 바라봤지",
"2787178826": "아마 정보를 전하러 돌아갔을 거야. 우리의 목적도 달성한 셈이지",
"2788670794": "물론입니다, 이 여섯 개의 소형 「무한동력 기계 화폭」 부품을 하나로 조립할 수 있거든요!",
"279182666": "등록된 걸 보면 비녀에 박힌 광석이 「취각암」이에요, 위에 총무부의 직인도 찍혀있고요",
"2795298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79628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9668042": "그리고 지금 상황은 더 복잡해졌어요. 허계의 검은 안개에 억제된 광{RUBY#[D]빛의 경계}계와 인간계의 사물이 다 멈춰버린 것 같아요",
"2804095306": "윽…",
"2807672138": "「칠흑의 재앙」이라고 불러도 좋고, 사실 뭐라고 부르든지 상관없어…. 전부 500년 전의 그 대재앙을 얘기하는 거니까",
"2809229642": "싸우는 소리를 듣고 와본 것뿐이야",
"2810039626": "사유는… 막막한 것뿐이에요. 전 사유를 돕고 싶어요",
"2811906378": "난 폰타인 출신이야. 세상에서 우리보다 정밀 기기를 더 잘만들고 잘다루는 사람은 없다고",
"2812765514": "히로미 말이지, 좋은 사람이지… 하지만 아직 어려서 성숙해질 시간이 좀 필요한 거 같아",
"2812863818": "처음 보는 얼굴?",
"2814624074": "「나의 벗 이토는 나와 오랫동안 카드 게임을 해왔지만 번번이 지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으니, 참으로 의지력이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281554250": "넌 믿을 수 있어서 마음이 놓여",
"2816044362": "「상황 역전의 키포인트가, 이 꽃병 안에 있는 신의 눈이었을 줄이야…!」",
"2819776842": "방금 우리가 산 항아리 지식은 다 50만 모라부터 시작인데, 10만 모라를 더 쓰고 100만 가치의 항아리를 얻으면 엄청 이득 아닌가?",
"2822313290": "산 것은 죽지 못하고, 죽은 것은 살지 못해!",
"2823297354": "아무것도 아니야",
"2829867338": "고마워. 이따가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목재를 회수하러 갈게",
"2846253386": "오? 진지한 사람들을 비판하는 시간인가요?",
"2848704842": "허공은 이런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고, 네 과거의 행동 논리로 미래의 널 예측할 수 없어. 결국 고정된 데이터로는 인간을 통제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거야",
"2863503690": "막부의 앞잡이라면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286601546": "그럼 모델 일을 부탁 좀 할게.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 테니까",
"2866193738": "#좋았어! 성공이야! 후후, {NICKNAME}(은)는 해낼 줄 알았어!",
"287922506": "카게야마 아가씨는 원국감사의 감찰관이셔, 너 같은 이방인들의 출입 허가를 맡고 계시지",
"2880075082": "엥? 잠깐, 저건 뭐야?",
"2880819530": "마코토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꿈」이라고 생각했어. 생명이 아름다운 미래를 향한 동경 말이야",
"2884011338": "군자는 말장난하지 않는 법. 너희에게 준다고 했으니 처리는 너희가 알아서 해——다른 사람에게 줘도 괜찮아",
"2884249930": "폭풍이 끝난 후에도 청소했지만, 바닥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요. 아이고, 골치 아파…",
"2885462346": "이번엔 그나마 정상적이야…",
"2887544138": "만약 네가 진짜 마물들을 해치웠다면, 마을에 있는 페보니우스 기사가 알아서 확인해주겠지",
"2889924938": "이번에는… 임무를 꼭 완수할 거야!",
"2890264906": "해란귀 %2%기 처치하기",
"2893874506": "에이, 이게 뭐라고. 엘힝겐 님이 부른 급여만 해도 내가 원래 받던 봉급의 열 배… 으헤흠!",
"28987722": "난 모라의 수익만 보면 피로가 싹 가시거든",
"2899786058": "츄츄족?",
"2909035850": "물론 널 공짜로 부려먹진 않아. 손님을 끌어모아서 장사가 잘 되면 보수를 두둑이 챙겨줄게",
"2912091466": "이야, 오랜만입니다. 저한테 여전히 이렇게 매몰차시군요…",
"291350858": "「시키 소장」은 다른 「탁본」들과는 달리 그대들이 대륙 어디에 있든 내게 바로 연락할 수 있지",
"2928521546": "물론이죠, 기억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하나는 자신의 기억, 자신에 대한 타인의 기억이죠",
"2929803594": "오기 전부터 묻고 싶었는데, 곤충 싸움은 대체 어떤 놀이야?",
"2930474314": "#쉿, {NICKNAME}, 저기 좀 봐봐. 도금 여단과 우인단이야!",
"2930789706": "#음… 그렇긴 하네. 정말 못 말린다니까. {NICKNAME}, 수정 나비 한 마리 잡아서 길법사한테 주자!",
"2931567946": "아, 너희구나? 무슨 일 있어?",
"2936232266": "허허, 아직도 깨닫지 못하다니…",
"2938654026": "가서 사과를 마치고 바로 뛰어왔어요. 저희가 사고 쳤으니까 저희가 해결해야죠",
"2953191754": "쇄국령도, 안수령도… 모두의 가슴에 칼을 꽂지 않았던 적이 없었어. 잠깐의 평화를 위해, 막부가 했던 일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잖아",
"2953929034": "고로 대장, 내가 엘라니의 신분에 대해 보증을 설 수 있어, 그럼…",
"2953945418": "「잘못된 방향」?",
"2954458442": "좋아, 메… 메기…",
"295692628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957524298": "저 녀석, 빨리도 가네",
"2963044682":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때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대체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어…",
"2971435338": "지로? 지로는 개를 풀어서 갈기갈기 찢은 후에 바다에 던져버리면 돼",
"297277770": "새로운 이야기가 많아졌어…",
"2983272778": "게다가 그분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이번 일에 나서지 않길 원하셔. 그들은 항상 일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벌리니까",
"2984396106":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조각 획득 시 주변의 적에게 상응하는 결정 원소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
"2988684618": "#괜찮아요. {M#오빠}{F#언니}가 나이를 먹을 때 수다베도 같이 크거든요. 그러니까 {M#오빠}{F#언니}는 항상 {M#오빠}{F#언니}일 거예요",
"2992715082":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순 없지만 시작하자",
"2993203530": "비록 은퇴하긴 했지만, 「30인단」과 기타 여단에서 모두 근무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루크 샤의 요청을 받아 고문을 맡게됐지",
"2997477706": "걱정 마, 참새들은 발소리만 들려도 날아가니까 놀라지 않아",
"3001747786": "네, 당연하죠, 후후",
"3006579018": "레너드…. 처음 듣는 이름이네",
"3007856970": "심연 교단이 숨기려는 비밀이 근처에 있을지도 몰라. 일단 저들을 처치하지",
"3012797770": "……",
"3016684874":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022219594":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 자체로는 문제없어요. 전에 아주 잘 팔렸던 작품도 이런 설정을 이야기의 주된 딜레마로 설정해서 몇십 권은 우려먹었는걸요!",
"3022986570": "진, 진짜 가려고…?",
"3023479114": "여기야. 어디 보자… 제일 먼저 필요한 건…",
"3029410122": "너희들은 누군데 그 일에 대해 알아보는 거지?",
"3030169930": "이제 나도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거지",
"3032536394": "운 좋게도 달 연꽃이 자라는 지역을 또 하나 발견했어",
"3035614538": "난 라이덴 쇼군의 분노보다 더 맹렬하게 내리치는 뇌폭을 뚫고 나아간 적도 있고, 스네즈나야 여왕의 심장보다 더 단단한 최고로 두꺼운 빙하도 깨봤지",
"3035815242": "응? 방금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축제 기간이 아닌 것 같았어. 전혀 축제 분위기가 아닌데",
"3038486858": "「다음은 상업 밀담…」",
"3039557962": "여기 있으면 지맥 에너지로 샤워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신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힐 수도 있어",
"3046900042":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에요",
"3047643466": "그래서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사냥꾼들은 숲멧돼지를 안전거리 안에 못 들어오게 막을 방법을 마련했어",
"3050470730": "그런 예의 차리지 않으셔도 돼요. 우린 지금 습격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인데 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요",
"305881418": "준비됐어",
"3063477578": "상상도 못 했어요. 그래도… 어쨌든 감사합니다",
"3064043850": "잘 안 보이네. 건져서 확인해 보자",
"3064134986": "「회상」·협동 공세·연합 전술",
"3077938506": "무슨 말이지?",
"3080984906": "이들에게 신임을 얻고 싶다면 자주 그들과 만나는 수밖에 없어요",
"3082485066": "왜… 데인 씨에 대한 걸…",
"3085422922": "이로도리 축제 경비는 쇼군님의 명령이야. 텐료 봉행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기회니까 최선을 다해야지. 힘들어도 보람 있어",
"3087674698": "「배들이 떠나면, 걱정 없이 코고는 소리가 산을 울리네」",
"3093638474": "뭐어!?",
"3095081290": "여행자, 이 고기들 좀 브룩한테 가져다줄래? 난 성당으로 가서 치료부터 받아야겠어…",
"3098380618": "하아~ 와인 축제인데 디오나가 없네",
"3099813194": "지금부터 추천할 이벤트는 바로——「백발백중」이지!",
"3099836746": "마지막 대사는——「괄호 열고, 예시, 괄호 닫고, 당신의 관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3100382538": "찾았어요",
"3101208906": "참, 페이몬. 선인은 무슨 법술을 써?",
"310314314": "이런, 그것참 슬프네. 열심히 축제 준비하고 있는데, 빈둥거리는 사람 취급하다니",
"3106428234": "…어떻게 해야 이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어",
"3106646346": "너무 광범위한데…",
"3110912330":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3118003530": "그랬군요… 전 아직 아버지에 대해 모르는 게 많은 것 같아요",
"3118674250": "남빛 비단",
"3121255754": "이 요리는 「고기지만 고기 같지 않은」 요리야. 먹으면 연두부같이 부드럽지만 고기향은 아주 진하게 느껴져서 아주 맛있어. 기묘한 「채식 같은 육식」 요리라고 할 수 있지",
"3121575242": "왔구나, 어휴… 정말 까다로운 녀석들이였어…",
"3125773642": "…정말 끝난 거 맞나요? 현실감이 없는데…",
"313226570": "산고노미야 님, 이분은 황새치 2번대 대장 아닙니까? 앞으로 이분이 와타츠미섬에 남게 되는 건가요?",
"314222922": "그래, 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이 《절운 기문·해신궁》을 줄게. 안에 내 사인도 있어~",
"315155786": "하하, 입에 꿀을 발랐다니까. 하~ 그렇다면 나도 진지하게 도와야지",
"3154502986": "다 페이몬이 함께해준 덕분이지",
"3161337162": "역시 너도 뭔가 수상한 점을 느꼈구나? 나도 눈치챘어",
"316165450": "(캐서린이 예전 일을 기억 못 하는 건 인형을 새로 교체해서일까?)",
"3170429258": "(샤디야는 정말 보는 눈이 있다니까, 샤디야 말을 들으면 틀림없어)",
"3170853194": "페이몬, 친구가 필요해? 아란리캔이 친구가 되어줄게",
"3177540938": "전에 같이 여행하던 동료가 날 데리고 왔었지",
"3193886026": "이봐, 누가 그런 척한다는 거야…",
"3195842890": "이러자, 딸내미가 나가기 전에 새 폭죽들을 몇 개 만들어다 가게에 뒀으니까, 너희들은 그 폭죽을 가져다가 좀 놀고 있어",
"3198826826":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누가 이런 기계를 기념하려 할까요?",
"320050506": "오히려 너희 표정이… 나보다 심각한걸. 하이파시아는 어때?",
"3202238794": "「자네도 고맙지? 그럼 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3207868746": "그럼, 이제 출발할까요?",
"3212959050": "와아.. 그래서 근우 언니는 지금까지도 사탕을 갖고 다니는 거야?",
"3214022986": "저희가 최대한 저들의 병력을 분산시킬 테니, 남은 건 대장에게 맡기겠습니다!",
"3214683466": "아무튼 우리는 우선 「가지」와 「잎」을 치료하면 되는거지?",
"3225574730": "저 사람도 말했듯이…",
"3231177034": "아? 여행자구나. 난 「고대 레시피」에 대해 생각하던 중이었어",
"3235038538": "스타더스트 교환",
"3243992394": "아까는 반박을 안 했지만 나랑 보니파츠는 악덕 상인이 아니에요. 어느 캐러밴이 우리처럼 친절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겠어요?",
"3246769482": "「여전히 침착하시군요, 군사님」",
"3252658506": "다들 사실… 널 엄청 걱정하고 있어. 네 몸을 너무 함부로 굴리지 마…",
"3254282570": "점심 식사는 끝났어. 다음 일정도 짜뒀겠지? 다만…",
"3260351818": "이런 일들이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일련의 엄격한 군령을 선포했어",
"3261976906": "설탕이 오래된 책에서 「바람의 꽃」 제조법인 듯한 걸 봤다고 했거든. 설탕과 데마로우스 씨는 못 알아보겠대서 널 찾아왔지",
"3274578250": "좋아. 버섯몬도 전부 도망쳤으니 얼른 뿌리 상태를 기록하자",
"3275314506": "당신과 치치, 그리고 참새…",
"3281703242": "업무 강도가 낮은 건 저희뿐이지 않나요? 저희가 잡히면 매번 누님이 구하러 와주시잖아요",
"328218954": "가주님…",
"3285224778": "세이시마루는 무사 가문에서 태어났어요. 그의 부모는 거물들을 위해 일했고 나름 괜찮은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이었죠",
"3296520522": "전 아카데미아에서 취사청으로 파견을 보낸 연락원이에요",
"3307880778": "흥, 폰타인에서 온 밀렵꾼이었네!",
"3325151562": "예언서? 성전이라고 하지 않았어?",
"333504842": "이건 손 좀 보면 쓸 수 있겠어",
"3336046922": "다들 무사하면 좋겠네…",
"3337717066": "빠… 빨리 철수해!",
"3339965770": "여행자? 여기서 다 만나다니 이런 우연이…",
"3341685066": "안녕, 야옹",
"3346336074": "그런데 지금 이 순간, 딱 맞는 게 생각났는데…",
"3360717130": "전에 얘기했었지? 상태가 훌륭하고 구조가 완전한 화석이 되려면 일정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3362377034": "이거 정말 고맙구나. 어디 보자…",
"3363461450": "하지만 지금 우리 인원으로 봤을 때는…",
"3365048650": "…맞아, 연애는 강요하면 안 되는 거잖아. 게다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나와 출신부터가 다른걸…",
"3366196554": "퀸? 허… 그에게 무슨 좋은 아이디어가 있겠어",
"3367741770": "좋은 훈련이었어…",
"3374370122": "이따 몰래 올라가자, 소리 안 나게 조심해…",
"3375220042": "#하하. 말하는 배도 배일 뿐이지. 뇌폭을 뚫은 건 {NICKNAME}의 뛰어난 조종 실력이 한몫했지",
"3376165194": "이것도 내가 재물을 벌어들이는 비법 중 하나지. 「황금 요리」처럼 재물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라네",
"3380231498": "히라야마 씨가 항구 쪽 창고로 가셨죠? 제가 가볼게요. 도울 게 있을지도 몰라요",
"3380351306": "신상의 힘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심연 사도」가 여기 있거든",
"3383690570": "내가 정말 이곳에 남아도 되는 걸까…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3386026314": "뭐야, 아는 얼굴이잖아!",
"3386210634": "캐릭터 돌파 소재",
"3387888970": "우와, 정말 대단해",
"3391148362": "%1%초 안에 특정 어종 최대한 많이 낚기",
"3394677066": "나한테 맡겨",
"3395268938": "청주라면… 그 시인 말하는 건가? 봤어. 전에 여기 왔었거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상을 찌푸리고 있더군",
"3395340618": "#기록물 같은데… 아, 대스승 카비카부스의 연구 성과일지도! {NICKNAME}, 우리 빨리 확인하자!",
"3404356938": "음… 그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되겠어…",
"3404986698": "이건 내가 쓴 노트야. 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항상 조심하렴",
"3408214346":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음, 꿈이 크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난 녀석들을 이해할 수 없는걸",
"3417065802": "맞아요, 제가 봤는데 뭐랄까… 누군가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바친 선물 같았어요",
"3425476938": "안녕하세요?",
"3430373706": "요리를 망쳤을 때?",
"3433802058": "(사이노 님을 오랫동안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설마 계속 카드 게임을 하는 건 아니겠지?)",
"343697738": "페이몬 무서워",
"3439183178": "맞아, 틀림없어!",
"3441544522": "고맙네, 친구",
"3441602890": "내가 좀 낯설다고 느껴지지?",
"3445525834": "티르자드 덕분이죠",
"3447308618": "안녕, 「시무라야」의 음식 솜씨를 맛보러 와!",
"3451713866": "아카데미아라도 그런 대단한 건 못 만들걸… 그게 가능하면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로 논문 쓰는 학자들이 왜 있겠어…",
"3455739210": "류다치카? 그게 누군데요?",
"3455760714": "그정도 푼돈은 안 줘도 돼, 내 보고서에도 한 줄 더 적을 게 생겼으니 됐어",
"3459261770": "말씀하세요…",
"3467317578": "응",
"3475361098": "휴, 이런 축제는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
"3476780362": "게다가 몬드에서 우인단을 점점 깐깐하게 대하고 있잖아. 언제 스네즈나야로 돌아갈지 모른다고",
"3479217482": "나중에 봐요",
"3481032010": "여긴… 너무 조용하구나.\\n\\n그러고 보니 난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없는 것 같아…",
"3484107082": "대충은. 전에 요리 대결을 한 적이 있거든. 음, 그럭저럭… 막상막하였어",
"3496800586": "(정말 맛있어…)",
"3498413386": "됐어… 여행자, 내가 묻고 싶은 건, 이 「삶은 검정 농어」의 원재료 중에서 유리주머니, 절운고추와 생선 살코기를 제외하면 뭐가 더 필요할까?",
"3500304714": "너무 시끄러워서 어른들이 찾아올 거예요…",
"3500844362": "기억의 메아리",
"3503686986": "이 정도 모라라면 어포는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산다고 하시면 지금 바로 만들어드릴게요",
"350824778": "그래, 나의 친구. 여기서 있었던 시들은 바람이 전부 기억할 거야",
"3513542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14848586": "무기",
"3524287818": "다들 알록달록하게 꾸미고, 참으로 열정적이더군",
"3526586698": "꼭 닐루에게 전달해줄게요",
"3527071050": "하하하, 당연하지. 이 몸이 더 대단하니까",
"3530260810": "베넷. 너한테 가족 이야기를… 들은 적 없어",
"353406282": "#아란나가는 나라{NICKNAME}, 하얀 둥실이에게 감사하고 싶어",
"3534756170": "그리고 이건, 불필요한 감정 소모하지 말고 빨리 포기하라는 뜻이지",
"3536513354": "고마워! 그럼 편지 배달 잘 부탁할게",
"3536575818": "기습 명령을 조작한 건 맞지만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3541742922": "보호막 존재 시 캐릭터가 피격되면 에너지 폭렬을 일으켜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1번 발동하며 피해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
"35437898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45256266": "다들 호의로 그러는 거긴 하지만, 그 수가 너무 많다 보니 바바라 님도 가끔 감당이 안 되는 모양이야",
"3549688138":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
"3551662410": "「울면서 태어날 때부터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네…」",
"3551814986":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555402058": "단번에 저희 간판 요리를 시키시다니, 좀 드실 줄 아는군요",
"3556084042": "하지만 츠유코가…",
"3558653258": "알폰소가 너한테 숲에 가라고 했어?",
"3560680778": "내가… 눈이 좀 안 좋아….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
"3560718666": "시간이 별로 없어…",
"3565324618": "누가 널 찾아달라고 의뢰했어",
"356632404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572084042": "뭐, 아프탑 씨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면 상관없어",
"3572751690": "설학의 장 제1막",
"3573759306": "그… 그럼 바로 거래 수속을 진행하시죠",
"3574231370": "이쪽은 야란, 리월의… 음, 총무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아무튼, 내 친구야",
"3579459914": "안녕, 아란야사!",
"3586732362": "앵아가 떠난다",
"3590153546":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무형의 불」을 부착한다: 부착된 불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3607702858": "저쪽에 풀이 죽은 채로 투덜거리고 있는 녀석이 오노야. 무조건 알아볼 테니 가봐",
"3617609034": "버섯 채집해 왔어요",
"3618504010": "뭐 때문에 싸우시는 거예요?",
"361991498": "「아메노마 대장간」은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곳이야!",
"3624123722":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요. 사적인 자리이니 편하게 있어 주세요",
"3630886218": "엉엉… 할머니, 의사 언니는 나쁜 사람인가요? 의사 언니가 놓은 주사가 너무 아파요…",
"3631426890": "무슨 일이시죠?",
"3636138314": "그건 다른 소설의 클리셰를 내 소설에 억지로 집어넣는 거잖아? 대체 소설을 쓰는 사람이 나야, 그 「성공한 작가들」이야?",
"3636607306": "「방금 물이 올라와서 사람들을 높은 곳으로 대피시켰어요! 가보는… 죄송해요, 가족이 보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처 챙기지 못했어요」",
"364191050": "맞아, 정말 잘 됐다!",
"364603722": "안녕하세요, 선배님! 앉아서 얘기해요",
"3646599498": "베넷 녀석, 잠꼬대 엄청 심하네",
"3647684938": "흠흠, 맞는 말이야… 역시 당신들다워, 매번 이렇게 시원시원하다니",
"3649739082": "쳇…",
"364981578": "아직요…",
"3650166090": "응답이 없네… 이상하다, 왜 안 받지?",
"3653154122": "그럼 부탁할게",
"3655976266": "(부디 네르민이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3661348170": "그런데 나루카미 다이샤 근처에도 울림풀이 있잖아? 왜 요고우산 산기슭이야?",
"3665184074": "신의 눈이 무술 수련에 도움이 될까요?",
"3670998346": "…리월 만물을 포옹하던 바위 신은 사라졌지만, 상관없습니다. 천년의 항구는 다 큰 새처럼 둥지를 떠나 날아갈 때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3673892170":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쓸 수 있다는 건…",
"3674179914": "때가 되면 날 알아볼 수 있을 거야, 후후",
"3676646730": "(계속 읽기…)",
"3676690762": "아닐 수도 있어",
"3681977674": "어? 두냐르자드는 벌써 돌아간 것 같은데? 우리도 돌아가서 쉬자",
"3685695818": "뭐? 이제 괜찮은 거야? 정말로?",
"3689052490": "이도에서 아버지 뜻을 거역할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나루카미섬에 가고 싶어 하는 이방인이죠…",
"3689325898":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하늘의 금지령의 힘이 점점 약해졌고, 와타츠미 신이 이곳에 떨어지게 된 거야",
"3689832778": "정답은 「동물 짐꾼」이야. 기억해둬~",
"3692453194": "그러니까, 최근 일어난 모든 게 수메르인한테는 천지가 개벽할 일이란 거잖아…",
"36934628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701472586": "아마도… 신이 저희에게 어떤 「계시」를 주었지만 엄청 애매모호한 계시인 거죠,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그건 신의 영역일 거예요",
"3705013578": "앗,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튼, 부탁할게!",
"3709890890": "하하하, 내가 알려줄 수 있는 「우인단 이야기」는 이미 다 했어",
"3714506058": "연금술사님, 지금 제 생각을 짐작하는 건가요. 아니면 절 기분 좋게 하려고… 칭찬하는 건가요?",
"3716806986": "현명한 결정이에요!",
"3735092554": "뭐 알아낸 거 있어요?",
"3737446730": "우리 클럽은 회원이 많진 않지만 다들 위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739550026": "「유부, 빨리 와!」",
"3740064074": "그 소원을 이루어드릴 테니 마음껏 골라보세요",
"3740767562": "나의 이름은 에레보스, 이나즈마식으로 부르면 에보시라고 하네",
"3751399754": "근데, 아직도 히비키를 못 봤어",
"3752514890": "…방금 그 이야기 하나로 결론을 내리다니, 내가 모르는 정보를 많이 알고 있나 보네",
"3754592586": "학자로서의 자신감이랄까? 불필요한 문제를 줄인 셈이지",
"3756523850": "참, 우리 집안에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갑옷도 치로에게 주려고 했는데, 치로도 가망이 없어… 이것도 주마…!",
"376184138": "……",
"3763037514": "좋아! 준비됐으면 시작하자! 소등을 수집하면서 결승점까지 날아가는 거야!",
"3765391690": "아마 이 밀봉된 게 텐료 봉행이 쇼군께 올리려던 「공문」일 거야",
"3767548234": "그럼 우린 갈까?",
"3769817418":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3772290378": "#그리고 {NICKNAME} 씨, 이나즈마에서 행운이 가득하길 빌게",
"3776701770": "숙달 비경: 원경",
"3779118410": "「사랑하는 바바라 씨: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훔쳐서 땅에 묻었습니다」…. 어라, 이거 협박편지인가?",
"3779556682": "그래, 더 이상 자네의 시간을 뺏지 않겠네…",
"3781685578": "진 단장은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3787735370": "그것보단 역시 사람들과 같이 있는 뜨끈뜨끈한 분위기가 더 편하다니깐!",
"3791555914": "그렇게 대단해요?",
"3792983370": "그럼 마물을 처치하고 식자재를 입수하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십시오",
"3796923722": "실제 범행 수법은 「백상」을 감기약에 넣은 게 아니라…",
"3803680074": "#{NICKNAME}, 상태가 어때? 무기력하거나 메스껍진 않아?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몸이 불편하면 절대로 무리하지 마",
"3809140042": "저는 줄곧 위험한 생물과 공존할 방법을 찾아왔고, 여러분 손에 있는 「지혜의 구슬」을 통해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3818659146": "아이들에게 내 당부를 전해줘. 영원히 포기하지 말라고, 백야국의 희망은 너희들에게 있다고",
"3824201034": "평범한 이나즈마 사람으로서, 누가 정말로 원해서 전장에서 서로 죽고 죽이고 싶겠냐고, 그렇지 않아?",
"3826399562": "소식이 정말 빠르네",
"3826737482": "음, 맞아…",
"3839353162": "흥, 망할 쇄국령 때문에 이나즈마의 모험가들이 더 넓은 곳에서 모험을 할 수 없게 됐잖아! 제 아무리 쇼군님이라 해도 내 모험을 방해할 순 없어!",
"3847528778": "우리 빨리 망아 씨를 찾아서 어느 노점의 음식이 가장 맛있는지 물어보자",
"3849713994": "헤디브가 검사를 했는데 상황이 많이 안 좋다고 했어…",
"384986442":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3849907530": "#{NICKNAME}은(는) 지금 칭찬하고 있는 게 아니야. 이건 나도 알겠다!",
"3852768586": "응? 무슨 법술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3856359754": "제가 엘라니 찾는 걸 도울게요",
"3866405194": "다 됐다. 대충 이런 느낌이야. 한번 보게",
"3867204938": "폭…폭발?",
"3867714890": "「용 진압석」은 바로 그때 생긴 거야. 야타는 용 진압석을 감지할 수 있어서 무의식중에 그걸로 날 찾으려고 했어",
"3869590858": "A를 촬영한다",
"3870767434": "어이, 친구. 나루카미섬에 어떻게 가는지 알고 있나?",
"3870811466": "그렇구나…",
"3872449866": "검술 실력이 그대로군, 사쿠지로",
"3884054858": "아, 너희들 배는 안 고파? 내가 마실 거랑 먹을 거를 좀 가지고 왔어",
"3887287626": "야아!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신의 눈이 없다고 곤경에 빠진 사람을 나 몰라라 하면 안 돼…",
"3888372042": "아란나라가 포자에게 아무 반응도 없는 게 믿어지지 않아… 아란나라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는 걸까?",
"3888939338": "자자, 본론부터 말하자, 닐루. 네 공연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우리는 여기서 아카데미아에 가는 사람들을 잠시 막고 있을게",
"3890166090": "안녕, 무슨 일이니?",
"3897820490": "안녕하세요, 아티야 아저씨",
"3897870666": "날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마요. 몇 가지 정정할 부분이 있어요——",
"390275402": "하지만 우리가 있는 공간은 뒤집어졌어. 혹시 내가 꿈의 특징에 대해 말했던 거 기억해?",
"390282785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908816202": "여행자, 네 기억 속에 이틀 정도의 공백이 있을 거야. 내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줄게…",
"391593914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916710218": "머리가 어떻게 된 거야?",
"3922160970": "고로는 지금 모습도 충분히 좋은데",
"3923089738": "또한 우리의 위대한 여정의 종착지이자 내 인생 역작의 시작점이 되겠지!",
"3926452554": "못 알아듣겠어? 이 섬은 저주받았다고",
"3926801738": "쉿, 조용히 해. 누가 왔어",
"3927095626": "자네들이군, 그 녀석이 또 도망을 갔어, 정말 점점 더 말을 안 듣는 것 같군…",
"3928631626": "루통! 제발 부탁인데 그 풍부한 상상력은 정확한 곳에만 사용해 줄 수 없겠어?!",
"3931898186": "「총무부 인사이동에 관한 공지입니다…」",
"3937663306": "넌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잖아, 이제 연기는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3938945354": "페이몬은 동물이 아니라구!",
"3939286346": "예를 들면 극장을 관리하는 셰이크 주바이르라든가. 그 사람은 배우들의 취향을 꿰고 있으니, 카이아한테 어울리는 선물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르잖아",
"3941591370": "데마로우스와 「만민당」에서 맛있는 요리를 마음껏 먹는다",
"394220884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95376970": "지금 바로 떠날게!",
"3954406730": "너 수배령이 내려진 그놈이지! 꼼짝 마!",
"3964938570": "우리 말을 들을 생각이 없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사이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
"3965839690": "벤티, 거기서 뭐해? 너 버리고 간다!",
"3977217354": "돌려 말할 줄도 알고, 아란마 정말 변했네…",
"3977516362": "공지도 전부 붙였고, 알려야 할 사람들에게도 전부 통지했습니다",
"3978942794": "자극 요법은 안 통해. 그런 내부 정보를 알았다면, 이곳에서 비바람 맞으며 성문을 지키고 있지도 않았겠지",
"3982392650": "사막에 대해 잘 아는 모양이군",
"3983652170": "현지인들만 아는 그런 방법인가 봐,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말자",
"3992977738": "제발 할아버지 좀 구해주이소! 할아버지는 나쁜 일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으예. 도와주이소!",
"3994023242": "술 마시는 사람은 많은데, 술을 제조하는 사람이 없어서 찰스는 일 년 내내 휴가도 못 가고 있거든…",
"4004557130": "어떻게 비료를 제작하는지 아세요?",
"4009163082": "잘 가. 밖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조심하고",
"4013681994": "흥, 오랜 세월이 흘러서 너도 이제 이빨이 다 빠졌을걸? 너무 자신만만해 하지 마!",
"401758538": "(그러고 보니 그 꿈을 꾸고 나서…)",
"4019423562": "이 공허함은, 심연의 힘이야",
"4022480202": "그렇게 만들어낸 검이야말로 검을 단조한 사람의 심경과 이념을 전달할 수 있고 사용자의 의지를 이어갈 수 있죠",
"4028210506": "그러면 검은 진흙에 오랫동안 영향을 받아 난폭해진 몬스터들도 에너지 공급을 잃어 급격히 약화되겠지…",
"4032805194":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4035629386": "난 너랑 달라. 나한테는 맛있는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조미료가 있거든",
"4035747146": "인내심을 가져야 해요",
"4040337738":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4041149770": "…진짜요? 여행자님도 무대 위의 모습을 더 좋아하시는군요",
"4041452874": "아란차토라가 완성된 요리를 건네준다.\\n…실망스럽다고 해야 할까 아님 예상했던 맛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n강한 생명력으로 가득 찬 버섯은 너무 질겨서 씹기조차 힘들다",
"4041793866": "아 맞다. 넌 어떻게 이 우리 속에 갇히게 된 거야?",
"4044884298": "전직이잖아, 바보",
"4045656394": "시련을 깔끔하게 완료했군. 최후의 지바시리·에키가 자네의 용맹함을 인정하지",
"4047642954":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4053251402": "캐서린 씨가 고난도 의뢰라 할 만하네…",
"4060191050": "그래, 준비되면 출발하자",
"4061285706": "너, 너 이 녀석… 냄비를 부수면 어쩌자는 거야? 이제 요리는 어떻게 해?!",
"4061415754": "잘 보세요",
"4062027082": "#음, 너희들이 산 항아리 지식이 {NICKNAME}의 전투 능력에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어. 두 번째 전투에서 전체적인 능력 수치가 첫 번째 전투보다 0.073%나 올랐거든",
"4064977226": "앞으로 몇 년 동안 일을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서 새로운 후보를 양성하고 테스트해야지",
"4067809610":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4073102666": "어라… 고로 님 안 계시나?",
"407323978": "전부 신선한 식자재긴 한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면 좋을지 전혀 모르겠어",
"4074062154": "이번에도 너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 가서 비콘을 회수해 줘",
"4075754826": "%1%초 내에 지정 몬스터 처치하기",
"4076989770": "그 사람이라면 천암군이 데려온 지 얼마 안 됐어. 천막도 다 찬 상태라 위층 객실로 보냈지",
"408015178": "「사건 발생 하루 전날 밤, 감기 기운이 가시지 않았는데 일이 계속 바쁘셔서 어르신의 건강이 걱정됐던 제가 시로야마 선생님이 감기약을 보내오셨을 때 보약에 대해 물었습니다」",
"4086184266": "법률 자문가도 가끔은 이렇게 멀리 나와야 하는 상황이 생겨. 층암거연에는 한 「유언」 때문에 온 거야",
"4089390410": "나와 사형은 『신의 눈』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서 전심으로 수련한다. 이 비석이 그 증거다",
"409396554": "헤헤. 클레가 비결을 다 알려줬으니까, 클레처럼 대단해질 수 있을 거야!",
"4097530186": "조준 사격|{param6:F1P}",
"410424650": "페이몬이 꼬맹이를 상대하는 게 점점 능숙해지는 거 같아",
"4105095498": "서로 고발하게 한다고요?",
"4109063498": "아란유타, 내 이름은 아란유타야!",
"4111694154": "처음 들어봐요…",
"4111766858": "돌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는 미리 말해 뒀지만, 출발하기 전에 물자 중 일부를 묻어 둬야 하지",
"4119090506": "맞아, 뇌폭의 규모와 형태는 아주 오랫동안 큰 변화가 없었어. 그런데 지금은 이나즈마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4120792394": "오늘은 무대에서 《해산여운 기행기》 이야기를 했는데 자세만 바꿔도 삐걱거렸단 말이야",
"4126486858": "그래, 나는 여기서 구경하는 사람을 상대해야겠어",
"412816714": "대체 무슨 속셈이지?",
"412836170": "선생님의 재능으로 그런 기계를 만드신다면 분명…",
"4134235466": "자료에는 다섯 명의 가선이 있다고 했지만,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한 이야기당 네 편이야",
"4138656074": "이상한 돌에 대해…",
"413964618": "자, 그럼 곤충 싸움하러 가볼까. 정말 피가 끓는군! 가자!",
"4143208778": "대화에 성공하기만 하면, 기회는 있어!",
"4144906570": "정말 죄송하지만 집안일이 바빠서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4145618250":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고정 피해를 준다",
"4148695370":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파하드 씨. 그래도 새로운 작품에 관해서는 물어보시면 안 돼요~",
"4161955146": "…이건 우리 집 물건이야. 의심의 여지도 없어. 맞아, 확실해",
"4162637130": "당신의 동료는요?",
"4167945546": "조금 그러긴 했지",
"4169811274": "맛난 걸 많이 먹으면 설산에서의 네 모험에도 도움이 될 거야. 그치?",
"41715018": "왜 그래?",
"4183208266": "술집 식기들도 얼마 전에 다 새 걸로 바꿨어! 분명 완전 새로워진 기분일 거야!",
"4191485258": "음냥, 자네들이군, 마침 잘 왔어",
"4194172234": "그렇다면 굳이 결투 안 해도 될 텐데…",
"4194239818": "응광 님이 원하시는 약이 아무래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4194480458": "나쁜 나라에 대해…",
"4194928970": "별다른 느낌이 안 드는데…",
"4196906314": "병사들이 매우 흥분 상태라는 말에는 나도 동감이야. 저기 있는 병사 보여?",
"4200639818":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4205538634": "아델린이 편지를 정리해달라고 했는데, 우린 편지 순서를 모르잖아",
"4207259978": "어찌 됐건 네가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이잖아",
"4215627082": "……",
"421881162": "소개를 부탁해도 난 아는 여자가 없어",
"4219858250": "오케이! 화판, 도화지, 붓이랑 물감 모두 까먹지 말고 챙겨!",
"4221894986": "후후, 상태가 좋은데요? 음… 이 방법은 쓸 만하네요",
"4223336778": "우리의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는 걸 보니 방향은 틀림없군",
"4224331082": "해등절에는 다들 소등에 소원이나 축복의 말을 적어 날리잖아…",
"4224452938": "#정말이지… {NICKNAME}, 우리는 코코미한테 보고하러 가자.",
"4226237770": "응? 코코미, 방금 뭐라고 했어?",
"4230127946": "「모래」가 뭐야?",
"4238329162": "음…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4239383882": "「나루카미 다이샤」는 뭐야?",
"4241300810": "페이몬은 어떤 보물을 사고 싶어?",
"4248657226": "아냐! 일단 올라가자, 발밑 조심하고",
"4253620554": "동화에도 그런 황당한 에피소드는 없어!",
"4257872202": "거봐, 우리 풍차 국화파가 판매량에 기여하고 있는 거라구!",
"4274323786": "#좋아, {NICKNAME}, 조금만 더 힘내. 포도 주스를 얻으면, 너도 한 입 줄게!",
"4276589898": "당신이 결계를 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지요",
"4282590538": "전투에 관한 기술이 생각났소. 나도 「시키패」와 「음양술」로 그대들과 함께 싸우지",
"428340154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2900821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293771594": "상황은 대충 알겠다",
"4294455626": "먼저 기본 스텝부터 배우고 나서 얘기해",
"430112074": "그딴 재미 없는 질문이나 하고. 누가 그런 기사를 돈 주고 봐?",
"437765450": "운석이 얼마나 무거운데요…",
"439028042": "…",
"439790922": "우린 그 지역을 봉쇄해야 돼. 광부들을… 아니, 그 누구도 그곳으로 들여보내선 안 돼",
"442751306": "단번에 해치웠네, 너무 강해!",
"454957386": "우와, 하나가 유난히 두껍네…",
"455263562": "그리고 널 속이지 않겠다고도 했지. 그래서 계속 말하지 않으려고 했던 게 있어",
"459067722": "야코프, 야코프 너 정신 좀 차려 봐! 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465964362": "그건 아마 내가 사매에게 사람과 물건을 대하는 예의를 가르치고 있어서 그럴 거야. 말하자면 「인무신불립, 인무례…",
"466607434": "근데…",
"471521610": "아츠코도 참… 이렇게 사람을 귀찮게 하다니",
"472491338": "레이저에 대해…",
"473764170": "그게 대회에 참가한 이유니까",
"4811216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81811786": "「하——얀——털——」?",
"483897674": "게다가 거긴 마침… 시체를 버리기에 좋은 곳이고…",
"485764426": "리월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자…",
"487327050": "고마워, 마지막으로 좀 다듬고 제출해야지!",
"489861450": "언젠간 희생해야만 하는 날이 올 거야, 닐루. 나와 극장 모두 완벽히 지켜낼 방법은 없어",
"491216202": "그만하셔도 돼요",
"492443978": "용감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위험을 못 본 척해서는 안 되는 기라",
"493314378": "어때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493942090":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불가",
"494980426": "음, 상황이 정말 복잡하게 꼬였네",
"502840650": "그 사이에 뭔가 새로운 걸 발견한다면… 저절로 좋은 협력이 될 수 있지 않겠어? 논문 자료를 내게 주면, 보수를 챙겨줄게…",
"506903882": "그렇소",
"507717962": "갑자기 웬 만족 샐러드?",
"515969354": "야코프, 야코프. 방금은 네가 평소에 제일 좋아하던 노래야…",
"51916106": "윽… 손님이… 안 와도 보수는 줘야지. 걱정하지 마",
"523247946": "정말 수상한 녀석이야…",
"524381514": "윽, 당신은… 여행자님? 휴… 보시다시피, 저는 커피숍에서 손님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커피를 마실 모라를 벌고 있습니다",
"526251338": "「해중월」이 그냥 전설 속 존재라고 해도 멈추지 않을 거야",
"526823754": "#보… 흠흠. {NICKNAME}, 현지인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건 경험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527429962": "알, 알겠어… 방법을 생각해 볼게…",
"531558730": "사실 비운 상회에 지금 명하 부유석이 있긴 한데, 딱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
"533615946": "도… 돕고 싶었을 뿐이야",
"535501130": "해등절은 정말 떠들썩해. 분위기도 우리 몬드의 축제와는 좀 달라",
"536148298": "……",
"548609354": "일단 이 사람부터 좀 봐줘…",
"551844170":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무로 변해도 절대 나랑 {NICKNAME}(을)를 잊으면 안 돼. 우리가 함께했던 모험도 잊지 말고!",
"554319178":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날 인정해 준 거라고 생각해도 되지?",
"556705098": "정말 진지한 주제네요…",
"55959882": "이게 정말 수수께끼인가요?",
"5604682":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우트사바 축제가 드디어 시작되려 하고 있네. 정말 기대되는걸…",
"565903690": "그, 그러니까, 카파치랑 어린 뇌조가 원을 그리며 날아다니면서 놀다가 생긴 거야!",
"566538570":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칠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건 제 업무니까요",
"568663370": "옥빛 가지를 빌려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내면 가라앉은 「영」을 돌려받아 성토의 침식을 억제할 수 있어요",
"573081930": "75초 내에 상대 무사 처치: 남은 시간 #1#초",
"573442378": "다 똑같은데 뭘 고르라는 거야?",
"581184842": "내 각오를 무시하지 말라고!",
"582455626":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야.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지",
"588263754": "후후, 당연하지!",
"591045962": "——!",
"592599370": "이봐요 친구들, 전 이미 야시로 봉행에 신청을 마쳤답니다. 활동 사진 촬영은 이나즈마 현지 법률에 의거해 완전히 합법적인 행위예요",
"595192138": "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96140362": "이것 봐라… 여기서 매복하고 있었군. 뭐해, 안 튀고!",
"598606154": "처음에는 몬드에서 소재를 찾아 몬드의 민속생활과 바람 사신수에 대한 논문을 쓰고 싶었어",
"600156490": "그럼, 일단 당신 것부터 먼저 내놓으세요",
"60344650": "친구들과 대화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럴 때 어떤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603712842": "아하하… 딸꾹! 다 미쳤어, 다 꺼져버려!",
"603851082":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해",
"604345674": "앞으로 자주 와",
"605410634": "모락스,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나게 될 거야",
"612921674": "……",
"613124426": "이 요리의 핵심은 「쌀」의 품질에 있다네, 「요리 기계장치」를 가동해서 최상급 쌀을 찾아 쫓아왔더니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네",
"626238794": "응! 물건 찾는 건 우리 주특기잖아!",
"630228298":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 수수께끼의 인물에게도 고마워해야지",
"630315338": "그 녀석들은 신경 쓰지 말고, 바다로 돌아가서 나머지 물건을 건지자고",
"634641738": "오, 드디어 도와줄 사람이 왔네, 반가워!",
"636350794": "그러고 보니, 넌 아비디야 숲으로 가려는 거지? 그럼 내가 자주 쓰이는 약초를 좀 줄게. 필요한 순간에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거야",
"638983498": "베넷, 다치진 않았지?",
"643052874": "절단술이요",
"647936330": "좋아! 다음은 조용한 곳으로 가자…",
"648433994": "신호 테스트기… 두 팀…",
"648593738": "테우세르를 봐서…",
"655018314": "당신에 대해서 알려줘요",
"655340874": "그곳을 테스트 장소로 삼는다면 더 완벽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거야",
"655376714": "뭐 심각한 환자라도 생겼어요?",
"656520522": "이것 좀 먹어봐",
"663825738": "이건 언니가 클레를 위해 특별히 만든 하르파스툼이야. 클레가 원하면 매일매일 하르파스툼 축제가 될 거야, 좋지?",
"664640842": "역시 「히비키」… 「아사세 신사」 그리고 「도메키」 모두 신경이 좀 쓰이네",
"66590026": "#후! 시원하다. {NICKNAME}, 나가서 바람 좀 쐴까? 경책 산장 경치가 죽이거든",
"666665290": "주문에 관한 것은 부탁드릴게요",
"670339402":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시카노인 님은 정말 재미있는 분이군요",
"670812490": "왓! 너 재능이 뛰어난걸. 이 문구 제법 괜찮아",
"670913866": "초대 시 소모",
"676939082": "연금술 노트?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나?",
"678109514": "새로운 소식이야…",
"680697162": "……",
"682818890": "망했어!",
"685214026": "난 예술 연구원 최전방이라는 영역에서 벗어나 이 극장에 왔어. 여기엔 내가 원하는 게 있었거든",
"685221194": "설산이 예전보다 훨씬 위험해진 것 같은데… 내 괜한 착각이었으면 좋겠군",
"690683210": "두 분이 결혼하면 신혼여행을 가겠죠? 외국이라든지…",
"699276618": "고마워, 근데 잠 깨는 걸 마시고 싶어서…",
"700896586": "뭐 하고 계세요?",
"7103418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711020874": "이… 이렇게?",
"712469834": "수메르 사람이 발명하고 이나즈마를 거쳐 티바트 전역에서 유행하는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은 알고 있지?",
"713604426": "이번 기회에 내가 다시 인간 사회로 돌아가길 바란다고도 하셨지. 근데 막상 보니, 난 속세와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상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네",
"715404618": "허나 제가 막부를 떠난 무사라는 걸 알고 쉽사리 일을 주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716612938": "그래서 꿈에서 신선한 경험을 찾고 싶은 거구나…. 미안한데 왜 현실에서 찾지 않는 거야?",
"717056330": "방향을 잃은 것 같아…",
"717366602":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719221066": "아직 좀 졸려",
"724653386": "(바다는… 아름다워)",
"72650058": "확인하러 왔다면 방법은 있겠죠?",
"727703882": "안——녕——!",
"729968970": "그럼 출발할게요!",
"734121290": "이 편지를 가져가자. 별로 의미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지만…",
"7375178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74193226": "이 수상한 문만 통과하면 백 명의 봉기의 결투장에 들어갈 수 있어",
"748303690": "코우젠이 「이미 늦었다」고 한 게 무슨 뜻인지는 대충 알겠어",
"748681546": "일단 사막으로 가보자",
"7515118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5156810": "…",
"753346890": "당연하지, 대리 궁사님이 일반 고양이보다 많이 크지만… 원래 크기보다 좀 더 크게 해야 기백을 느낄 수 있어",
"754813258": "건진다구요?",
"760875338": "스타라이트 교환",
"766065994": "하지만 직감적으로 「심연」과 관련 있는 무언가가 위험하다고 느껴져서…",
"769837386": "오?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771594570": "한참을 걸었는데도 진전이 없네. 차라리 멈추고 좀 쉬자",
"774226250": "아… 아가씨와 전 정체불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이곳에 먼저 와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오셨군요",
"780353866": "다음번에 데이터를 측정할 땐 더 신중해야겠어…",
"783320394": "물건들이 드디어 도착했네…",
"793566538": "들으셨어요? 오늘 운 선생이 무대에 오른대요",
"797364554": "후후… 저처럼 검술 외에 별다른 장기가 없는 사람은, 일할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요",
"80375533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809041226": "하지만, 스미다가 원하는 물건은 아니겠지…",
"817768778": "삐뿌삐삐, 삐삐삐!",
"82011466": "아니거든!",
"821033290": "결국 청중들은 만족했고, 상품도 엄청 잘 팔렸어요",
"829265226": "그렇구나… 고생 많이 했겠네",
"831988042": "그 증명서를 손에 넣으면, 이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거야",
"833188170": "「우린 안 해본 줄 아냐! 더는 희생자가 나오면 안 된다!」",
"841427274": "낭비만 안 한다면, 완성품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지",
"842405194": "아무튼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인 「연구 발표」 때문에 고전 중이야. 아카데미아의 여러 과정 때문에 이미 바쁜데, 정해진 시간 내에 연구 계획서를 통과해야 하다니…",
"842721610": "(왜 외국인들은 다 대추야자 숯탄 전병을 싫어하는 걸까?)",
"844724554": "장사는 잘되나요?",
"846052682":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에서 보물 매장지 6에 매장된 모든 보물찾기",
"85365066": "그리고… 크로슬 씨와 「동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85595466": "#여, {NICKNAME}, 일어났어? 해가 중천에 떴다구",
"856314186": "목소리 좀 낮춰",
"860225866": "듣자니 아카데미아에서 「화신 탄신 축제」를 여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데, 그러면 나는 평생 참가하지 못할 수도 있어…",
"862657866": "(무려 풀의 신님이잖아)",
"864144714": "그, 그래",
"864586058": "맞아. 달보다 먼저 가야만 해. 달을 뒤쫓아 가면 안 된다구",
"864853322": "?",
"871767370": "「안수령」으로 몰수당했지. 특별할 건 없어, 다른 사람과 똑같아",
"874326346": "너도 무슨 나루카미섬에서 온 「고문」이라면, 직접 마사히토 님을 찾아가 봐, 반겨주실 거다",
"881186122": "그 둘은 흙수저 출신이라, 부잣집 놈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어",
"882127178": "바닷바람 좀 쐬러 왔어. 행사장의 시끄러운 분위기는 나한테 잘 안 맞더라",
"885450058": "아야카의 정보에 따르면, 신의 눈을 빼앗긴 두 번째 사람은 텐료 봉행의 무사인 것 같아…",
"896832842": "또 무슨 일이지?",
"897530186":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란야사가 채곡가라면 이 근처에도 아슈바타 전당이 있는 거야?",
"900588874": "만약 폭발이 발생하면… 음, 압축 오일의 불안정한 성질을 감안했을 때 충격이 지질 구조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을 거 같아",
"902323530": "보물이란 건 소중한 걸 말하는 거야. 바소마 열매를 봐, 많은 꿈과 기억을 보유하고 있고 아란나라의 힘도 회복시켜주잖아. 엄청 대단하고 희귀하지?",
"904451402": "기묘하고 아름다운 공예 기법이지. 앨리스 아줌마는 이런 수공예의 흔적이야말로 인공 기법의 가치이자 완벽한 예술품의 유일한 「결점」이라고 했어",
"914900298": "(나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 왜 나는 버섯몬 훈련에 재능이 없는 걸까!)",
"916321610": "그럼 부탁해, 여행자. 정말 도와줘서 고마워",
"918182218": "내게 맡겨",
"921462090": "강성 할아버지가 이 소등을 좋아하셨으면…",
"921840970": "똑똑한 상대야. 이곳에 오래 머물면 안 돼",
"922953034": "자네에게 부탁하네, 이, 이 공물들을… 이 공물들을… 꼭…",
"935732554": "카에데하라잖아? 어서 배에 타, 내가 데려다줄게",
"94043271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940696906": "이 세계를 사랑하니까 이해하고 싶은 거야. 초목이 그리는 생명의 궤적을 알고 싶거든",
"941576522": "음? 이미… 표시해둔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다 찾은 거 같네요?",
"943111498": "소등… 아… 소등… 에휴, 매년 신세를 지는구나, 소백아…",
"944195914": "엇, 이건… 이게 바로 아가씨가 만들려던 요리인가요?",
"954384714": "「…『보물 사냥 족제비·황금』, 가장 영악하고 교활하므로 2시간 내에 훈련 및 먹이 주기를 끝낼 것을 권장한다…. 권장 시간:0:00—1:59」",
"95531338": "엄마는 절 못 찾아서 화가 난 걸까요? 하지만 여기서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 아빠는 절 찾으러 오지 않았어요",
"958737738": "그리고 적왕님을 배신한 너희들은 벌을 받을 테고 말이야!",
"960187722":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죠",
"960258378": "「가로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가로줄의 쾅쾅 바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n「거대 폭발 바위」를 파괴하면 필드의 모든 쾅쾅 바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n「증폭 바위」를 파괴하면 전체 파티원의 피해가 증가합니다",
"963841354": "지난 몇 막의 경험이 있으니까, 이젠 우리가 촬영하는 방식에 대해 익숙해졌을 거라 생각해",
"969254218": "몇 번 만났었는데 매번 좀 불편해",
"973949258": "당연하지. 어릴 적부터 배워온 걸 그리 쉽게 잊겠나",
"974466378": "막말해서 미안해",
"977639754": "#이, 이제 네 차례야! {NICKNAME}! 힘내!",
"980093258": "으아! 들… 나라한테 들켰어! 어… 어떡하지…",
"985892170": "협곡의 거리",
"996182346": "전 세계를 여행한다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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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29767": "…딸꾹, 좀 취한 것 같군…. 아무튼 오늘은 내가 쏜다!",
"1034973479": "괜찮은 조합이네. 레시피 하나만 적어줄래? 숲의 순찰대의 다음 회식 메뉴에 넣고 싶어",
"1039783207": "향릉은 연꽃받침과 절운고추만으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여겨 특별한 식재료를 찾기 위해 다시 한번 길을 나선다",
"1077461287": "풍마룡이 나타난 뒤로 참회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이런 성과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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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982183": "분코쿠 사건 미스터리",
"1102427431": "근데 그의 노래는… 뭐랄까, 조금 많이 클래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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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820519": "저희 여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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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275559": "일반 피격·두 번째",
"113959": "하늘과 바다도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이 트였어",
"1150533927":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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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768935": "당신은?",
"120140071": "#페이몬: 이나즈마에는 소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야에 출판사가 있어!\\n페이몬: 대회도 있대. 대단해!\\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을 투고하면 되겠네\\n페이몬: 어, 그게, 우리가 이나즈마에 오는 길에 실수로 잃어버렸어…\\n{NICKNAME}: …진짜? (째릿)\\n페이몬: 그래, 솔직히 말할게. 아직 시작도 안 했어\\n페이몬: 근데 내 잘못은 아니라구! 계속 쓰려고 했는데, 사흘 전에는 펜이 부러지고, 그저께는 손에 쥐가 났고, 어제는 발목을 삐었고, 오늘은… 윽… 오늘은 배고파!\\n{NICKNAME}: 《페이몬의 백만 가지 벼락치기 방법》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보다 일찍 완성되겠다",
"1224071463": "HP 부족·첫 번째",
"1235226919": "이만 가볼게요",
"1235400999": "만선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축배를 들자고!",
"124355613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255282983": "앞을 볼 순 없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씀하세요",
"1271734567": "4. 「요리 수행」 중인 아란파카티의 「오빠들」 찾기.(아란나라에게 가족과 성별 개념이 있나? 아란나라는 밥을 먹을까?)(완료)",
"1278344487": "에휴, 내가 고생해서 만든 가게를 이어받을 사람이 있는 건 좋은데… 이 늙은이 혼자 마을에 있으려니 좀 외롭구나",
"1287580967": "내 부름에 답하거라!",
"129224733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550pt 회복한다",
"1311146279": "원소폭발·열 번째",
"1321656615": "누군가의 일지·첫 번째·요광 해안",
"1329721639": "산과 바다의 책",
"1331162407": "\\n역시 포자와 버섯몬이 문제의 원인이었다. 지하의 포자를 제거하고, 버섯몬을 물리쳤다. 하지만 저 버섯몬을 이렇게 오랫동안 버티게 한 힘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혹시 주변 환경 때문일까?\\n아무튼 「바루나 신기」를 고쳤고, 「바루나 신기」를 제어해 주변 날씨를 제어할 수 있는 아란나라 멜로디도 배웠다.\\n\\n아란나쿨라는 바나라나로 돌아가면 모밭을 돌본다고 했다.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
"1351823655": "신의 눈동자",
"1365313831":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136878375":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1369611559": "안 사요, 그럼 이만",
"1371014439": "나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난 무시할 수 없는 「귀찮은 존재」니까…. 걱정 마, 네가 위험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널 귀찮게 굴 일은 없을 거야",
"139598979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4120307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15972135": "난 소설가야. 소설의 소재를 찾아 현장답사 중이지",
"1420014887": "리월의 해등절은 일 년의 첫 보름달 밤에 열린다. 그날 밤, 리월의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밝은 밤하늘로 날린다. 각각의 소등 안에 천연 「부유석」을 넣고, 그 위에 자신의 소원을 적거나 소망을 그린 그림을 건다. 해등절은 리월 사람들이 한때 리월을 수호하던 영령들이 등불을 따라 돌아와 다시 재회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축제이기도 하다. 주인공과 페이몬은 축제 기간 동안 리월에서 5일간의 여정을 앞두고 있다...",
"1433709863": "요리 획득",
"1456802087": "왜, 왜 그러세요?",
"1511900455": "뜨거운 노래의 길",
"1526022439": "절대 깎아줄 생각 없다고!",
"15283495": "주사위 한번 던져 볼래? 나보다 작은 숫자가 나오면… 네가 먹는 걸로?",
"153029354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541039399": "사양 말고, 네 미각을 완전히 바꿔줄 엄청난 맛이라니까!",
"1638179111": "과거의 먹구름",
"1646791975": "원소 에너지|{param4:I}",
"1656686887": "이만 가볼게요",
"1675855143": "서둘러 「단」에 보고하지 않으면 규칙에 따라… 8만4천… 몇백 모라의 벌금을 내야 하긴 하지만",
"1681208615": "기원",
"1681237287": "뭐 도와줄까? 지금 한가한데",
"1687092519": "유라의 고민…",
"17195010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21756967": "…아니면 바르바토스 님이 이미 우리 곁에 계실지도 모르지",
"1730478375": "첫 만남…",
"176079799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2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1768109351": "천둥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지. 하지만 난 천둥소리가 아주 친근하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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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029543": "습격해 오는 적 처치하기",
"1799405863": "흠… 그 당시의 대단장님처럼!",
"1806936359": "학습 지점2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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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191783": "장난감 시장 진출·대량 생산",
"1864970535": "더, 더 이상 날 건드리지 마. 내가 아무리 대인배여도 만만하진 않거든!? 경고하는데, 나 화나면 물어! 냥! 널 진짜로 물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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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491559": "한 차례 격전과 희생으로 마신은 다시 진압됐다. 결판이 난 뒤, 「송신의례」와 함께 시작되었던 여행자의 리월 여정은 끝을 맺게 된다. 하지만 그 전에 바위 신과 관련된 몇 가지 수수께끼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1912321319": "백출? 흥, 귀찮은 사람이야",
"1979030823": "「정의의 가호」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2050809127": "미라나는 산책을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와이너리로 돌아가는 도중에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츄츄족을 처치하고 미라나를 구하자",
"2052391207": "적을 처치하면 상응하는 점수를 얻고,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적을 처치 할수록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해 그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n맹렬한 적이나 「기백의 과녁」을 처치하면 대량의 「기백」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일정량의 기백이 모이면 도전 중 해당 단계에 해당하는 「기백의 축복」을 획득하고, 기백의 축복은 다양한 버프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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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534631": "시키패를 소지 중입니다",
"2079171879":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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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410791": "야에 미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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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236967": "민사분쟁 맡는 게 제일 고역이야. 이혼이나 양육권 소송 같은 거 말이야…. 이런 문제는 이성과 논리로 통하지 않거든. 의뢰인을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대해야 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일 때도 많지…. 하, 모두 내 전문이라고 말하고 다니긴 하는데, 마음 같아선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다들 화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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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277607": "…근데 그 도사가 도착해서 술법을 쓰기도 전에 괴이한 일이 다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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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965799": "장식",
"2861941031": "용의 재앙에 대해…",
"2901126439": "수정 나비는 색이 다양해서 정말 예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손을 뻗어 만지려고 하면 아름답고 빠른 춤을 추며 너에게서 멀어질 거야. 나도 날 수 있다면 수정 나비의 춤을 배울 수 있을 텐데",
"2901248295": "바르바토스 님의 신물, 전설의 천공의 하프가 바로 그 성당 안에 숨겨져 있대!",
"29086722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940587303": "피에는 피로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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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46087": "[이벤트 소개]\\n바누가 「바누의 지혜」라는 특별한 아이템을 이용해 「미래의 별」이라는 것을 찾아달란 이상한 의뢰를 했습니다.\\n이벤트 기간, 모든 미래의 별을 찾아 바누의 소원을 이뤄주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마신 임무인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과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를 클리어 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는 걸 추천합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여행자는 의뢰인 바누가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바누가 의뢰한 내용의 업데이트에 따라 여행자는 바누가 말한 물건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지역을 탐색해야 합니다",
"3015656743": "소에 대해…",
"3019976999": "이렇게 남편의 안전만을 바라는 난 이기적인 사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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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851879": "리사와 대화하기",
"3352392999": "원소 에너지|{param4:I}",
"3364989223":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373006119": "요리 획득",
"3392006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392618791": "비가 올 때…",
"33996598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25187111":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야…",
"3457600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58757927": "대성당에서 도망쳐 나와 엉겁결에 다이루크의 술집으로 들어간다. 다이루크는 뜻밖에도 여행자 일행을 숨겨주고 도움까지 준다. 다이루크의 추천으로 폐점한 술집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난다",
"3493159207": "잡담·창의적 글쓰기",
"3522192679": "빙글 불 버섯몬",
"3525110055": "「쥐 요괴 마키」",
"3534840103": "한 수 가르쳐 주세요",
"3581007143": "레이저에 대해 알기·첫 번째",
"358311207": "강공격 피격·두 번째",
"3589489959": "4단 공격 피해|{param4:P}",
"3613955367": "전투 불능·첫 번째",
"3643665703": "시간",
"3707431207": "라이덴 쇼군의 취미…",
"3726289191": "하아… 혹시 사람들이 명소등을 못 보면 어떡해… 어떻게 안내하지…",
"3729592615": "등급 11-15",
"373109379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3754816807": "경책산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3756792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761904935": "유후류·풍은 돌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771203879": "야외 채집",
"37778127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19808039": "영도·중첩의 서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82050599": "향릉의 취미…",
"3838882087": "명소등 진행도 보상",
"3856072999": "요리 획득",
"3878500647": "다물어",
"39027243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903571239": "인동의 열매",
"3909433639": "일반 피격·첫 번째",
"3993844007": "요리 획득",
"4015804711": "어렸을 땐 친한 친구 2명이 있었거든요? 워낙 스스럼없이 지내서 전 그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어떤 사건이 있고 나서, 갑자기… 그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거예요. 지금은 그들이 어디에서 뭘 하는지, 아직 절 기억하는지도 몰라요…. 정말 친한 친구라도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걸까요?",
"4016700711":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4043054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09912359": "나? 그냥 평범한 술집 사장일 뿐이야",
"4135205159": "「화염검 무리스」",
"4155396391": "건문",
"416263463": "#페이몬: 요이미야 아버지의 귀가 안 좋은 건, 폭죽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n페이몬: 오랫동안 폭죽을 제작하고 시험하느라 매일 폭죽 소리를 듣다 보니 청력이 약해졌다던가…\\n페이몬: 헉! 그럼 요이미야가 가업을 물려받으면 아버지처럼 귀가 나빠지려나…\\n페이몬: 안 돼,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해!\\n{NICKNAME}: 무슨 좋은 아이디어 있어?\\n페이몬: 아… 음…\\n페이몬: 내가 요이미야 뒤에서 계속 귀를 막아주면…\\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나 못 따라다니겠네\\n페이몬: …나 아니면 넌 가이드도 없잖아. 널 떠나는 건 불가능해!\\n페이몬: 하지만 요이미야는… 어떡하지…\\n{NICKNAME}: 사실 폭죽을 제작할 때 귀마개를 끼면 돼\\n페이몬: 그렇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너 똑똑하잖아!\\n{NICKNAME}: 헤헤… 페이몬이 고민하는 걸 보니까 조금 즐겁네\\n페이몬: 엥? 방법을 진작 생각했으면서 페이몬한테 안 알려준 거구나!\\n페이몬: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 나빠!",
"4169114919": "무한동력 기계 화폭",
"4207618343": "날 얕보지 마!",
"4227074343": "좋아하는 음식? 헤, 물론 아직 무슨 맛일지 모를 새 요리지! 엥, 이런 대답이 영악한가? 음, 진심인데",
"4240265511": "「마법 수정석」이라면 꽤 봤던 것 같아. 이런 변이된 광석은 희귀하긴 하지만 이를 가공할 줄 아는 대장장이는 별로 없지",
"4257345831": "큼큼, 으, 음…",
"427199783": "이런 얘기는 그만 하자. 청춘은 더 넓은 곳을 봐야하는 법이지, 안 그래?",
"4275664167": "사실 바다라고 밤마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건 아니야. 날이 좋을 땐 찰랑이는 물결에 달빛이 비치고 배 주변에 고기떼도 모여들지. 뱃머리에 앉아서 먼 곳을 바라보면, 이 여정이 아주 값지다는 생각이 들어…. 선원들의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아쉽긴하지만, 다들 잠도 안 자나?",
"4278984999": "펑펑——",
"458570023": "영혼에 유익한… 다양한 인도 말이야",
"469946663": "부두에서의 우연한 만남",
"471991591": "베넷의 HP가 70% 미만일 때 원소 충전 효율이 30% 상승한다",
"474714407": "음, 이것뿐이야. 우리들의 신념은 이렇게 짧고 굵지, 그렇기 때문에 더 굳건한 거야, 안 그래?",
"488845607":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489790759": "안녕, 여행자. 바네사의 전설에 대해 들어볼래?",
"524419367": "지속 피해|{param3:F1P}",
"530056487": "선령",
"53475623": "내 뒤에서 대기하도록",
"54506791": "생일…",
"545493287": "사라진 사람",
"550308135":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589793575": "엄청 즐겁게 먹고 있는데",
"625297703":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640297255": "꿀 발린 말로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고자 한 벤티의 계획은 여지없이 실패한다. 벤티는 새로운 계획을 꾸민다. 이 계획은 여행자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644856103": "파티 가입·첫 번째",
"646603047": "원소 에너지|{param7:I}",
"647910695": "난 해산물이 싫어. 해산물을 보기만 해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미끌미끌한 촉감, 지워지지 않는 비린내가 떠올라. 이유는…\\n아, 말하자면 길어. 그냥 내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664331559": "「비경과 나선 비경·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669137191": "고대에 대지를 다스리던 군왕처럼 보는 이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드래곤 형태의 전투 기계.\\n이 지칠 줄 모르는 신비한 기계 괴수는, 이미 멸망한 전설 속 나라가 인간이 도달하지 말아야 할 영역을 건드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669596967": "아… 그러기냐",
"683826471": "평판 관련 콘텐츠를 완료해 평판을 높이세요",
"690312487": "최근엔 괴담에 빠져있어. 변화무쌍한 요괴들의 이야기가 너무 신기한 거 있지. 예전엔 인술 같은 거에도 관심 많았고. 응? 관심이 빨리 식는 거 같다고? …그, 그런 거 아냐!",
"714487079": "점심 인사…",
"728211751": "아주 아주 오래전에 7명의 집정관은 정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나는 상황이 좀 특수해서 그때의 기억이 없어…. 수메르의 혼란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으니 다시 만나보고 싶은데, 네가 잘 아는 신들을 나에게 소개 좀 해줄 수 있을까?",
"763524391":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784269607": "장사는 어떠세요?",
"820804903": "HP 부족·첫 번째",
"82264359": "윽!",
"824353063": "화륜 피해|{param4:P}",
"824628519": "어디 보자…",
"874381607": "원소폭발·첫 번째",
"887606567": "내 최강음을 들어라!",
"930022695": "리월 사람들은 정말 돈이 차고 넘치는구나…. 스네즈나야에서 물건을 들여올 때마다 바로바로 매진돼",
"935805223": "수량",
"941717799": "응광에 대해…",
"945319207": "요리 획득",
"946991399":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아나? 작은 아들이 그에게 사흘 밤낮을 달리도록 시켰지. 먹고 마시고 잠자며 쉬지 못하게 했어",
"9602102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67338279": "하늘의 눈은 대지의 아름다움을 지켜보기 위해 생겼지. 그런데 이미 눈을 가진 인간들은 어째서 「신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려 할까? 이 문제의 답은, 똑똑한 너라면 알 수 있겠지?",
"1006042517":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미열람 튜토리얼 확인",
"1026221461": "베툴라",
"1039376789": "토마",
"10924437": "아란카비의 말에 따르면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가 야외에 흩어져 「아슈바타 전당」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고 아란마도 곧 그들과 합류할 것이다. 만약 그들을 만난다면 함께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보자. 「바소마 열매」를 획득할 중요한 열쇠같다",
"1117334933": "양식부터 내용까지 전부 과장된 초대장. 초대장은 이 축제를 거대한 규모와 깊은 의미를 지닌 거국적 대형 이벤트라고 설명하고 있다. 당신은 존귀한 손님으로서 성대한 이번 축제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1154027925": "풀의 나라 「수메르」를 여행하다 깨달은 것으로 기예를 향상할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간언」의 철학\\n·「창의」의 철학\\n·「실천」의 철학",
"1186361749": "아, 아니, 구입, 내가 말한 건 구입이야",
"12020248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320pt, 치명타 확률이 6%-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225244053": "매일 객잔에 와서 일도 안 하고 탱자 탱자 놀기만 하고",
"1233381781": "진아",
"124561813": "페이몬",
"128335253": "얘기를 이렇게 오래 했으니 너도 배고프지? 어서 가자!",
"1311722901":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337920917": "동굴 안의 비밀들이 당신과 아란가루를 기다리고 있다",
"1338290581": "아니면 다시 생각해 보지 않겠나, 노엘? 전업 모험가가 아니더라도, 가끔 와서 도와주면 된다고",
"1389297045": "어떤 특정한 계약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검으로 과거 산봉우리를 베어냈다고 전해진다",
"1395659157": "여우 모양의 조각상에서 획득한 신비한 아이템",
"1404559765": "잭은 어디에 있는데?",
"1412429205": "수많은 유적 기계 유해 발견하기…",
"1413174677": "준비됐어요?",
"1454410133": "심연 교단이 「다크 히어로」에게 내민 도전장인 것 같다. 「암어」로 문장의 주요 정보를 감췄다",
"1481563541": "현재 플레이어 인원수가 최대한도에 도달했습니다. 더 이상 플레이어가 가입할 수 없습니다",
"1486860693": "「이제 됐어. 집에 가자…. 지금 나와 가장 먼 곳은 바로 네가 있는 델피야」\\n이제서야 말하지만 델피는 그리스 신화에서 세계의 중심이야. 《소녀 베라의 우울》, 완결… 될 수 있을까?",
"1499651477": "우인단에 가담한 낭인",
"1524848021": "우인단 빈손2",
"1527224725": "상대 우두머리",
"1590100373": "장치 가동하기",
"1615464853": "스타라이트가 부족합니다",
"1625501077": "사유",
"1676848533": "금일 출석체크",
"1682622869": "그분이 말하는 걸 들으면 베테랑 모험가라는 걸 바로 알아챌 수 있을 거예요, 후후",
"1711287701": "그 음료는 바로 츄츄족 샤먼이 각종 재료로 만든 탕약이었지. 그 모험가는 그 음료가 아무래도 샤먼이 츄츄족의 잠을 깨우려고 만든 것 같다고 했어",
"1718739349": "신비로운 특제 칵테일 완료하기",
"1721268629": "에드나",
"1738014101": "매력적인 빛깔의 애피타이저. 입에 넣자마자 탱글한 새우와 바삭한 감자칩의 식감이 대비되고, 꾸덕한 감자 덕에 두 가지 풍미가 어우러져 저절로 심신이 안정된다",
"1756875157": "바그너 씨는… 에이, 설마. 돌아가면 여쭤봐야지…",
"1765407125": "페이즐리",
"1771533717": "메이드의 태도",
"1782520213": "「쿠사바」에 담긴 꿈의 힘을 이용해 세 아란나라와 함께 도처에 있는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1810719125":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829921173": "화물차",
"18605080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6748309": "고마워, 다른 사람한테 더 물어보고… 아무도 못 봤다면, 기사단에 부탁할 수밖에 없지 뭐",
"1896689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천문 회전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5283906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958612373": "오늘 정말 고마웠어, 노엘",
"1976203669": "아라미",
"2009998741": "아… 그, 그 하프… 난 잘 모르겠어…",
"2011296149": "이 버섯몬이 강한 바람을 발동하면, 자기 자신조차 날려버릴 것 같지 않아? 「슈퍼 스핀」이라고 부르자!",
"2024453525": "후일·만사 평안",
"2027988373": "「천상의 소리」 시리즈 장식으로 속세의 주전자 속에 멜로디 10곡 활성화하기",
"2028777877": "박래",
"208423157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114881941": "눈 덮인 키스",
"2119041429": "마죠리 씨에게서 받은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2201067925": "아니, 너무 침착한 거 아냐? 보통은 내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무서워서 냅다 튀던데",
"225961365": "위험천만한 홈런",
"2270296469": "타르탈리아",
"22938617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심플한 나무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99426197": "나선 비경·개방",
"2304188821": "그럴 리가, 요괴가 남긴 흔적을 없애고, 마물을 물리쳤잖아. 우리는 도사의 본분을 다했어",
"2362783125": "좌측에서 「네코」를 촬영한 후 획득한 사진",
"2375987605": "마사토",
"2381377941": "비밀 의식 성전",
"2476880277": "왕평안",
"2504455573": "유적 끝자락에 흰 사람 형태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의 중심엔 흰 소금의 흔적만이 남아있을 뿐, 그들이 도망치려던 존재는 사라지고 없다…",
"2526767509": "물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2550492565": "+{0}(×{1})배 크리티컬 강화!",
"2566428053": "알렉산드라가 남긴 편지 손에 넣기…",
"2595365269": "캐릭터 중복",
"2628816277": "리수첩산진군에게 리월항에 있었던 일을 들려준다…",
"2643348885": "캐릭터 스토리1",
"2652133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탁견의 땅의 수집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6428354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새우살 볶음」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70266773": "혼란을 틈타 타타라스나에 넝마주이를 하러 온 도적 떼를 퇴치하러 타타라스나 북쪽의 바닷 가에 갔을 때",
"2705377685": "왜냐니… 생각해봐, 나쁜 짓을 하려면 눈에 안 띄는 옷을 입는 편이 더 좋지 않겠어? 너처럼 눈에 튀는 옷을 입을 리가 없잖아",
"2749425045": "채팅이 너무 빈번합니다",
"2829616533": "리사",
"2842398101": "난 네가 겁이 없는 줄 알았는데",
"2855603605": "「옥좌」로 통하는 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859730325": "그럼 시작할게요",
"2891079061": "소원패를 적어 벽에 건다…",
"2902872469": "또 그 녀석들이야…? 출근 시간에 몰래 도망치다니… 술집 마스코트로서의 자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2916314517": "흠… 확실히 난 술 만드는 걸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어. 근데 주정뱅이 아저씨들 말론, 전문적인 건 엄청 복잡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대…",
"2925504917": "비경 도전 중, 다인 모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2963305877": "[화염의 소쩍새호·춤]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2966862229":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n고상함이라 함은 곧 아부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고귀하며, 마치 높이 날아 뇌폭과 투쟁하기만을 바라는 바다의 독수리와도 같다. 속세에 자신을 맞추는 건, 마치 화관에 흙탕물을 퍼붓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존엄만 더럽힐 뿐이다",
"3043296661": "대체 세 배예요, 두 배예요…",
"3050107285": "Lv.15 카미사토 아야카 획득",
"3050306965": "떠도는 정령이 중요한 통행로를 점령한 탓에 상인과 여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길드는 텐료 봉행과 함께 현장으로 가서 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3071735189": "사이고와 대화하기",
"3072117141": "관찰",
"3074654613": "꼬마야, 얼음과자는 나한테 엄청 중요한 거라 한 개밖에 못 줄 것 같아",
"3093584277": "주위의 친한 기사들부터 따라해 봐. 예를 들어 엠버 같은 정찰 기사는 어때?",
"310991502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1500pt 회복한다",
"3122422165": "히로미의 수호",
"31270178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목가와 풍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128186261": "영업장 등록 및 영업 안전 서약서, 두툼해서 손에 쥐면 색다른 묵직함이 느껴진다…",
"3130679701": "견고한 직물",
"3192326549": "날카로운 합금 무기. 원래의 주인을 잃었지만 여전히 섬뜩하고 차가운 빛을 내뿜는다",
"3211667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걸이식 기록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2119061": "마일스",
"3222621589": "어휴, 이렇게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아무리 용을 써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이 느낌이 너무 싫어",
"3243350421": "만약 위험한 요마가 나타나면, 내가 바로 달려갈게",
"3297714581": "그만 할래요…",
"3299744149": "축무 의식",
"3299764629": "「뇌흔을 찾아서」 미개방",
"3302647189": "시간을 초월한 의지에 그녀는 한 발 물러섰고, 영원의 장은 새로운 편으로 넘어간다.\\n하지만 다시 요고우산에 오르자, 강렬했던 전투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머릿속에서 그녀의 시험과 직접 마주한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366286741": "HP 최대치",
"338448789": "명함 스킨.\\n이름도 없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짙푸른 수정석. 수정석 안에는 높은 하늘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나, 거연의 속삭임이 흐르고 있을지도…?",
"3389255061": "죄송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3389934997": "결투 중 쿠죠 카마지는 체력의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그는 정신을 잃기 직전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검 자루를 잡으려 하는데…",
"3430590869": "음… 베아 대신 선물을 골라 퀸에게 선물하려는 거구나…",
"345069973": "광부",
"3462288789": "현재 배치 횟수:",
"3521319317": "아, 대부분 행추라고 하는 내 친구한테서 들은 거야. 걘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아는 게 엄청 많거든",
"3543539093":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활을 만들 수 있다.\\n철학적으로 대리석에는 아름다운 조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날것의 재료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3552701845": "캐릭터의 돌파 레벨이 부족합니다",
"3567458709": "박식한 무사",
"357936533": "새로운 기관과 영묘첨을 개방했습니다, 해당 정보는 물자 정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621637525": "던전 설명4",
"3733942677": "배치 버튼 선택",
"3738547605": "몰려드는 인파",
"3773592981": "코너 씨라면 괘… 괜찮을 것 같기도 해…",
"3837845909": "왜 갑자기 사과가 먹고 싶은 건데!",
"3874144661": "명함 스킨.\\n신염이 노래를 마쳤을 때에야 그녀의 악기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악기는 가만히 있을 때도 아름답다",
"3923389845": "같이 찾아보자!",
"392494325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5",
"3979109781": "기계 쌍벽",
"4003634581": "세르게이",
"4057378197": "숲속의 책",
"4118871445": "시미즈",
"4124930453": "암왕제군이 「개척의 신」으로서 남긴 전설",
"4155230613": "녹화 풍경화",
"4163156373": "우린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야, 그렇지? 우린 앞으로 오랜 시간 먼 길을 함께 가야한다구",
"4191597973": "음, 있을 만한 곳은 다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네",
"42122325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44197781": "모나의 안내로 찾은 환각 비경. 영역에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아마 천재 점성술사와 깊은 관련이 있을지도…",
"4244471189": "페이몬",
"4246711701": "케이아",
"44393877": "광갱 안엔 아무것도 없나 보네",
"445885845": "저리 가져가! 제발 그 잔 좀 멀리 치워줘!",
"455490965": "선물 실패. 상대방이 보유한 {0}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46592405": "「현상 토벌」 20회 완료하기",
"51359125": "제브라엘은 더 말하고 싶지 않은 듯하다. 야영지로 돌아가자",
"537641365": "활활 타오르듯 뜨거운 꽃. 불타오르는 꽃잎은 물에 의해 꺼져도 은은한 열기를 뿜어낸다",
"538898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풍경화-『시골 민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51079317": "버튼 (홀드): 숏컷 팔레트 진입 후 배치 화면 열기",
"553481621": "수리",
"557755797": "왜 직접 안 가는 거야...",
"566399381": "보물은 안 가져가?",
"605967765": "큰 도움이 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치료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절 찾아오세요. 어떤 상처든 제가 치료해 드릴게요",
"6227193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하늘 다락방 몬드풍 민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35473301": "카라반 수도원 동쪽에서",
"712990101": "정봉 씨가 경책 산장 어딘가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비행 또는 등반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정봉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716871061": "「비마나 경전」 완료하기",
"739744149": "고뇌하는 트레져헌터",
"754797973": "약 다 먹으면 행인두부 줄게",
"775762325": "바람 드래곤의 폐허",
"786004373": "클레",
"786503061": "모토스케",
"844305813": "데반타카산 북쪽에서",
"858081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안정』 침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65936789":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869817749": "노트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치치는 어째서인지 유적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n유적 안은 아주 위험하니 빨리 치치를 따라잡아 지켜주자",
"992900501": "마음에 걸리는 절벽",
"1005915682": "이건 상태가… 마물들이 비콘을 건드린 거 같아. 그래도 완전히 망가지진 않았어",
"1014038050": "그럼 우선 통통 연꽃이랑, 등불꽃 그리고 세실리아꽃의 성장 환경을 기록해줘",
"1024295458": "하하하, 들켰네!",
"1025419810": "저한테 궁금한 건 없어요?",
"1028171298": "응응, 모험에서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겠어",
"103217698": "페이몬 말이 맞아",
"1036753442": "이건 기사단 내부의 일이잖아요",
"1044481570": "책임질 수만 있다면, 우린 전쟁 앞에서 어떤 젊은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1045539362": "뭐? 그거 비유가 아니라 진지하게 물어보는 거야?",
"1049316898": "고민 있어 보이네",
"1051598370": "이봐, 너무 조급해하지 마. 말했잖아. 믿음직한 어른이 꼬마를 도울 거라고",
"1053350434": "「숲이 모든 걸 기억한다고요」?",
"1071567394": "그러니까, 별일 없다는 거지?",
"1079764514": "그럼 너의 집에는 동물 짐꾼이 한 마리도 없는 거 아냐…",
"1080893986": "의사소통 속도가 엄청나네…",
"1082358306": "난 예전에 생론파에서 식물 진화를 전공했어. 일종의 실증 연구 학과였지",
"108893730": "그때 말이야 열쇠 위치까지 내가 다 적어놨거든. 노트는 지붕 위에 뒀으니 네가 직접 봐봐",
"1091523106": "고로, 너무 자책하지 마. 실은 코코미가 너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겼어",
"1094670882": "아, 그래. 네가 만약 흉첨을 뽑으면, 그걸 저기에 묶어 놓으면 되는 거지",
"1094987298": "요새 토마 녀석이 안 보이네. 또 뭘 하고 있는 거야?",
"109671970": "당신도요?",
"1105873442": "맞다. 향낭을 만드는 걸 도와주는 대신 희귀한 식물을 받기로 했었지",
"1106993698": "나 준비 좀 하고…",
"1122998818": "응, 안녕. 이제 나도 여길 떠날 때가 된 것 같아…",
"1126730274": "정말 고마워, 여행자. 괜찮은 장소를 하나 찾아뒀는데, 거기로 가자",
"1133022754": "때론 가 보고 싶어. 그리고 너도 있으니까 안 무서워",
"1139321378": "헤헤, 물론이지. 우리한테 맡겨 줘",
"1140503074": "잠깐, 잠깐만, 페이몬이 선택하기 전에 뭐 좀 먹이는 게 어때? 밖에 오래 있어서 분명 배가 고플 거 같은데",
"114174416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49437474": "쉽게 말해, 예전에 그 녀석들이 술을 진탕 마시고 말썽을 피웠던 일인데…",
"1150671394": "…으, 정상이라고? 이번 것이 더 비정상인 것 같은데…",
"1154905634": "그건… 막부가 이나즈마에서 실행하는 것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요",
"1168748066": "하지만 아란리캔은 다 잊어버렸어…",
"1169320482": "어디 안 다쳤어?",
"1169457698": "그때의 제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날 미워하는 줄 알았어…",
"1170458146": "방금 중재 아저씨 고함 소리에 놀랐니? 헤헤, 걱정 마. 중재 아저씨는 좋은 분이셔. 그냥 겁만 주시는 거야",
"1171253794": "그게… 며칠 동안 네가 가지고 온 진흙들을 여러 비율로 혼합해 봤거든",
"1181184546": "…정토 위의 수많은 별은 평범한 사람의 염원이었습니다. 지상의 염원이 하늘의 위광을 흔든 것입니다!",
"1186319906": "「그녀」?",
"1187735074": "그럼 우승자 세 분은 군옥각으로 가시지요. 응광 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1190929954": "누군가는 세이시마루가 와카야마 가문의 사람들이 무서워 도망쳤다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마음속의 원한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잠적을 택한 거라고 말하죠",
"1192531490": "——집행관의 명예를 걸고",
"1193440802": "와, 책상에 편지가 많은데?",
"1194457634": "됐어, 보물을 찾을 수 있다면야…. 상자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빨리 열어보자",
"1197378082": "열쇠는 저쪽 나무 위에 있어요. 영웅 두 분께서 열쇠를 가져와서 우리 문을 열어주신 후에 절 내보내 주세요",
"1200796194": "지금 남아있는 유적 가디언은 모두 이 기계의 복제품이야. 「프로토타입기」로서 그 전투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지",
"1201784354": "휴우, 그게… 사이러스 씨는 항상 모험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1202192930": "응? 너 자고 있던 거 아니었어? 난 네가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1203667490": "무슨 일 생겼을까 봐 찾으러 나왔다가 스승님을 봤어",
"1209163298": "젊은이, 배고픈가? 에리카의 음식 솜씨를 맛보러 오게나!",
"1212936738": "대웅 씨, 누가 진정한 고수인지 겨뤄봐야 하지 않겠어?",
"1217919522": "있어요! 바깥쪽은 노랗고 안쪽은 거멓게 칠해드려요. 딱 봐도 이상한 꼬리랍니다!",
"12185779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219130914": "떨어지는 거야?",
"1220991522": "도서관을 엉망으로 이용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분명 화 내겠지?",
"1223789090": "어서 의뢰를 완료하고 보수를 받아서 같이 키미나미 요정에서 거하게 한 끼 먹자구…",
"1227044386": "참! 혹시 괜찮으면 나 좀 도와줄래?",
"12345890": "어쨌든 처방전에 관한 건 여행자에게 맡길게. 부탁해!",
"1237026338": "제 소설이 리월에선 잘 안 팔리거든요. 작품에 대한 자신이 별로 없었어요",
"1244729890": "응광 님의 일거수일투족은 수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인간관계도 예외는 아니죠",
"1248258594": "이런 일은 원래 오빠와 해결해야 하지만, 지금 오빠가 너무 바쁜 데다가… 다른 현지인분들을 이 일에 연루시키고 싶지도 않아서요",
"1248535074": "지경 말이지… 아직 지경 소식은 없어",
"1252703778": "음… 일부는 어떤 프로젝트의 기록처럼 보이는군… 「아루」라는 단어가 언급되는데, 아루 마을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어. 기록이 이것뿐이라 아쉽군…",
"1252785698": "우와… 여기 엄청 높다",
"1254748706": "보나 마나 약심이겠지",
"1259825698": "정말 특별하네!",
"1262813730": "물론이지, 불꽃축제 보기 가장 좋은 곳은 군옥각이야",
"1262989858": "자, 이 말린 꽃을 선물로 줄게. 조금 시들었지만… 정말 귀한 꽃이야",
"1263947298": "힝… 바샤, 바나라나는 안전하지만 넌 아직 어린애잖아! 조심 또 조심해야 해",
"1265311266":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자네들과 다시 한번 겨뤄봤으면 좋겠군",
"126683395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272312354": "운 선생도 시합에 참가하러 왔는데, 마침 내 배를 빌려야 해서 같이 왔어",
"1276955170": "전혀",
"1279178274": "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매일 꽃들과 함께하고 싶어",
"1279493666": "어? 로알드도 여기 있었네!",
"1279799842": "세계 일주는커녕 바다로 나가는 것조차 아주 어려워. 일반인은 「간조 봉행」의 여러 심사를 통과하는 것도 불가능해",
"1281077794": "점점 더 수상하네… 나랑 같이 카게야마 씨를 만나러 가야겠어",
"1284247074": "네, 그땐 당신 덕분에 애 좀 먹었죠…",
"1285894690": "금빛의 나라, 아란칸타는 네 얘기 많이 들었어. 넌 착한 나라니까 아란칸타랑 놀아 줄 거지?",
"1292044834": "야옹, 야옹…",
"1297852962": "그래, 녀석은 제멋대로 이유를 만들어내서 자신을 설득한 거야",
"130215458": "뭐?! 왜?",
"1309882914": "논문 때문이야… 말하자면 길어…",
"1310498338": "흐음, 이런 병은 치료가 힘든데. 자카리야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는 수밖에 없겠군…",
"1311048226": "여기 있어",
"1320756770":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오며 보살피기 시작했고… 전쟁이 일어나도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이 「영초」는 견뎌냈네",
"1325775394": "…아, 안녕하세요",
"1328632354": "휴, 너랑 얘기해서 뭣 하겠어. 훈련 장소는 견학 금지야",
"1328654882": "우인단에게 정말 식량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1334095394": "그래서 누님이 너에게 선원 생활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구나 했지",
"1337237026": "괜찮은 것 같아",
"1339365922": "이바노비치 씨의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대해",
"1341027874": "돌아가서 자세하게 설명해 줄게",
"1343445538": "그렇군요",
"1345337890": "그렇구나. 헤헤. 페르시코프 연구원이 이번에는 고생 좀 하겠네",
"134798882": "어! 당신은…",
"1349226018": "아니요",
"1355852322": "「…놈들의 유물로 경계를 쳐서, 막부의 망할 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1358950946": "좋아요, 그럼 규칙을 한번 설명해 주세요…",
"1369916962": "시간이 있긴 한데…",
"1370652194": "스타더스트 교환",
"1372087842": "강공격 피해|{param8:P}+{param9:P}",
"1373313570": "드디어 넘어왔네. 이상한 공간 속에 갇혀버린 줄 알았다구",
"137959970": "전 그냥… 나오는 대로 말했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하하… 하하하!",
"1396928034": "이건가? 좋아, 원소 시야로 찾아보자!",
"1397634594": "같은 부류의 사람이니 자연스레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격려해줄 수 있는 거야",
"1398112802": "보물 사냥단의 밀수업자들은 동쪽에 있는 큰 야영지에서 우인단과 거래를 진행할 거야. 그리고 그 녀석들은 큰 야영지로 통하는 길에 세 개의 작은 야영지를 세웠어",
"1402682914": "원래는 해등절 이색 먹거리나 좀 맛볼까 했는데, 게리가 해등절 분위기도 느껴볼 겸 소등도 날려보고 싶다고 해서",
"1402847778":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이고… 내 손…",
"140655138": "히익! 누구야!",
"1411861026": "지언의 계획서에는 항목이 많아서 바로 허점을 찾기는 어려울 거야",
"1418367522": "어때요, 흥미로운 결과가 있었나요?",
"1419428386": "무슨 꽃을 심든 작물을 심든 이 씨앗 함만 있으면 쓸모가 있을 거란다",
"1434371618": "전 바위 뒤에 숨어 있어요. 헤헤, 잘 찾아봐요~ 계속할래요?",
"1434542626": "맞는 말이네, 하하하하하!",
"1439247906": "전혀. 오히려 엄청나게 좋은 일이지!",
"1440162338": "그럼 석판 8개를 찾아서 여기에 넣기만 하면 되겠다",
"1441634850": "난 지금 또 빈털터리가 됐어",
"1447254562": "그러니까 유일한 용의자는 여기저기에 스파이를 꽂은 우인단밖에 없거든",
"1450137122": "진짜 대단하다",
"1450206754": "…음? 한창 성안에서 축제를 즐길 때 여기 있다는 건… 설마 풍차 국화파?",
"1451161122": "흑흑…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1451703842":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이곳에 와서 극장의 은혜를 받게 될 테고",
"1461212706": "(「서로 얽혀 있고」, 「거대한 빈 공간」이라… 의식을 잃었을 때 본 장면과 비슷해)",
"1461488162": "……",
"1466634786": "보물 사냥단까지 있잖아! 저것들이 뭐하러 왔지?",
"1470921250": "산처럼 거대한 괴물들은 불같은 빛을 뿜어댔어. 숲은 탄식을 토했고, 관목은 활활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눈물을 흘렸지…",
"1472042530": "하지만 이 섬의 모든 것은 그녀… 「신성한 벚나무」의 그늘 아래 있습니다. 이 섬에는 아직도 꽃잎이 눈처럼 떨어져 있으니 우린 반드시 재회할 수 있습니다",
"1472232994": "그럼 정말 잘됐네! 참, 보수… 보수는 어떻게든 챙겨줄게! 그리고 그 아카데미아의 학자도 꽤 부자니까…",
"1474309666": "그치만 「바람의 꽃」이 도대체 뭔데?",
"1476590114": "이게 사실이라면, 모라… 아니, 네 가족을 찾고 싶다는 소원도 이룰 수 있잖아! 가자 가자!",
"1479422498": "#{NICKNAME}, 페이몬!",
"1481991714": "정신도 못 차리게 혼내줬을 거야!",
"1485201954": "와! 공기도 훨씬 맑아진 것 같아!",
"149142050": "…후후후후후, 음하하하하하",
"1493074466": "정말 이상한 음식을 먹은 거 아냐?",
"1499037218": "원소 에너지|{param7:I}",
"1503609378": "이나즈마 사람에 초점을 맞추면 그나마 쉬워져",
"1508383266": "전 그녀보다 나이는 많지만 단순히 꽃꽂이 실력과 이해도로만 따지자면 전 그녀와 비교할 수도 없어요",
"150971938": "지로는 분명 군대가 재미도 없고 힘들고 위험하다며 뛰쳐나가서 모험을 하다 온 것 같은데…",
"1513986594": "거짓말! 유야 정토를 되찾기 위해 온 거면서, 갑자기 모험가 길드의 일을 하러 갔다고?",
"1519283746": "그랬구려…",
"1523670562": "여행자님께 드릴 보수를 제외하고서도 어떻게든 살아갈 순 있을 거예요",
"1524124194": "무슨 일 있나요?",
"1537228322": "오랜만이야, 용병 아가씨. 알다시피 우리 적왕의 지지자들은 배신자를 정말 싫어하거든",
"1537872418": "안녕!",
"1543629346": "나도 순간 이동을 해보고 싶어요!",
"1545393698": "나가토 씨가 아직 살아있다니, 정말 불행 중 다행이네",
"1548815906": "「시키 대장」은 내 「테스트」를 통과했으니 난 그를 믿어.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155734562": "아니, 초대받은 사람은 알베도 오빠야",
"156376610": "「와인 축제」는 「하르파스툼 축제」, 「윈드블룸 축제」처럼 몬드의 역사 깊은 축제이자 가을 시즌의 가장 중요한 축제이기도 해",
"1575425570": "#나라{NICKNAME}에게 아란나라 그리고 아란나라의 흔적이 보이면 방향을 찾게 될 거야",
"1577745954": "흠… 음… 아!",
"1581421090": "그건 물론이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해서 학자가 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모두가 원하는 것도 아니야",
"1583707682": "그럼 부탁하마. 에휴…",
"1597650466": "이해했어요",
"1598672418":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1599674914": "그 고양이 발자국, 네가 남긴 거였어…",
"160755234": "#응, 나랑 {NICKNAME}의 친구야",
"1610364450": "…그게 무슨 말이야?",
"162507298": "도와주기 싫으시다면… 휴. 다음 사람을 기다렸다가 부탁해 볼게요",
"1633096226": "저한텐 술을 추천하지 않는군요…",
"1638905378": "그래서 다른 소리 때문에 깨기 일쑤야",
"1639052834": "이런 칭호는 처음 들었겠지…? 쉽게 말해 와타츠미섬은 지금 내가 관리하고 있어. 거긴 저항군의 최후방이기도 하고",
"1639528994": "다들 날 따르라!",
"1644305954": "감우 씨가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1644469794": "음, 그것보다 여행자님이 해준 이야기 중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1645620770": "감정이 충만하네…",
"1650927138": "이건 말이지… 여기가 먼 지역이기도 하고, 막부의 대접도 받지 못하는 데다가 물자의 유통이 어려운 편이니까, 내가 오기 전에 이곳 사람들은 어떻게 지냈나 몰라",
"165143074": "음, 됐다. 이따가 다른 음식들도 먹어봐야지",
"1654434338": "아야토 씨도 그걸 걱정했어",
"1662322210": "쇼군은 왜 안수령을 내린 거죠?",
"1663714850": "해마다 와인 축제가 열리면 페보니우스 성당에서 주민들이 선물을 잘 숨기도록 도와주고, 보물찾기 단서를 모두 이 게시판에 붙이죠",
"1668840994": "조금 다르긴 하지만,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거야!",
"1677335074": "응, 찬성이야. 계속 걷다 보면 따라오겠지",
"1680225826": "「도량이 넓고 관대」하다라…. 재밌군, 나쁘지 않아. 그래 귀족은 그렇지",
"1680388642": "근데 난 한동안 여기서 근무해야 되거든. 사람들이 축제 기간에 물을 뜨러 올지도 몰라서",
"168334902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91104802": "이걸로 운을 점칠 수 있어? 게다가 못 맞혔는데 왜 그렇게 좋아해?",
"1691866658": "봉인될 숙명인 건가?",
"1693427234": "#좋은 아침! {NICKNAME}!",
"1710640674": "좋아",
"171342370": "가자",
"1714824738": "산고노미야 님, 그리고 여행자님…",
"1723094562": "흥 아저씨가 이런 피해를 보면 안 된다고 봐요",
"172468770": "괜찮아, 시간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와",
"1726236194": "정말? 듣고 보니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불쌍한 것 같아…",
"1726705186": "「…옥경대 비서 측의 긴급 명령: 최근 군옥각에서 벌어진 악질적인 긴급 사태는 『우인단』이 위험하고 믿을 수 없는 조직이라는 걸 증명한다…」",
"1729147426": "네르민이 당신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17298978": "고리고리 열매만 충분하면 장난감은 금방 만들 수 있거든",
"1737476642": "시간은 순환되는 게 아니다",
"1738950178":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을 알고 있어?",
"17449057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747983906": "「…얻게 되는 거대한 이익과 명성을…」",
"1748386338": "하고 싶은 말 없어요…",
"1753944610": "「이나즈마 아카데미의 엄격한 라이덴 교장이 모든 라이트 노벨을 압수하기로 했다」",
"1755977250": "그런데 그 아이는 이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 보니파츠가 「민들레」라고 부를 때마다 고개를 막 흔들어서 그를 털투성이로 만들거든…",
"1756310050": "이야, 내가 생각해도 이유가 그럴싸한데? 범가 어르신도 귀가 솔깃할 수밖에 없겠지",
"1763834402": "나는 사업 기회라고 생각해서 「히나 님」의 굿즈와 코모레 찻집의 기념 굿즈 타로 코인을 대량으로 매수했지",
"1764148770": "그래서 수수께끼를 푸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야",
"1766669858": "안녕",
"1768155682": "꾸르륵?",
"177004066": "보물은 건너편 절벽에 있어. 우린 여기서 「구경」하고 있을게….",
"1772476962": "맞아, 약점을 찾으면 훨씬 편할 거야",
"1774154274": "그러고 나서 나에게 알려주게… 「영초」에게 양분을 공급해야만 점괘가 잘 맞으니",
"1775551010": "그 외에, 발자국도 발견했는데 찍힌 지 얼마 안 된 모양이야",
"1778916898": "…아카데미아는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믿음을 저버렸으니까",
"1782263330": "리월과 이나즈마에도 꽃 공예가 있으니까, 기회가 된다면 외국책을 사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178532898": "휴,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 자네들, 오늘도 물 주는 걸 좀 도와줄 수 있나?",
"1792054818": "그 아저씨가 야영지 근처의 마물들을 처치하고 식자재들을 우리한테 나눠줬었잖아?",
"1792944674": "잠깐, 미코! 「순조롭게」 해결됐다니… 진짜 그렇게 생각해?",
"1795524130": "몬드?",
"1799290402": "아——!",
"1800691234": "…그에 대한 응답으로 꿈은 접시에 황금과 모라가 담겨있는 모습을 보여줄 거야",
"1804263970": "그리고 동물 짐꾼을 살 때 빌린 모라도 아직 다 갚지 못했어. 수메르를 떠날 수도 없다고…",
"1807046178": "이상하네…. 우리도 조심하는 게 좋겠어",
"1811496482": "그럼 자네한테 삼나무와 자작나무 하나씩만 부탁해도 될까? 목수한테 어서 보내줘야 하거든",
"1815697954": "(헤헤… 로샤나 언니가 정말 좋아…)",
"1817233954": "정확히 말하면 전에 우리가 발견한 비경에 가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걸 의뢰하고 싶어",
"1817842210": "한 사람의 운명은 하늘이 정해주는 것 같지 않아?",
"1819157026": "야옹… 야옹…",
"1824974370": "저기가 야란이 말한 안전 통로인가 봐. 우리도 따라가 보자!",
"1826862626": "여기 엄청 예뻐, 숲이랑 달라",
"1834775074": "참, 척남이도 데려가야지. 딸을 보면 분명 엄청 기뻐할…",
"1837269538": "……",
"1838106146": "#{NICKNAME}, 그럼 유우코 씨에게도 가보자",
"1841401378": "풀 원소요?",
"1843471906": "음, 엄~청 강한 도적이나 하늘에서 건물보다도 큰 상대가 떨어질 줄 알았어… 헤헤",
"1847344674": "심연의 밑에서 왔으며,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야",
"1850903074": "대체 어떤 일이길래 죄를 뒤집어쓰면서까지 하려고 하는 거야?",
"1856859682": "이상하네. 코코미가 지각할 사람이 아닌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186139170": "다음에는 고양이 사료를 좀 들고 오세요. 하루트와 마루트가 기분이 좋으면 운이 좋아질 수도 있다구요?",
"1862408738": "큰 도움이 못돼 아쉽네요",
"186359330":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쇼군님의 결단에 맡길 수밖에… 어쨌든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1872681506": "「영원」을 뒤흔들 수 있는 네가 바로 그녀의 「가능성」이야",
"1873616418": "「낯설고 존경하는 나그네」가 정답이야. 명예 기사가 이런 사소한 것에 실수하면 안 되지",
"187362850": "반나절을 나가서 중요한 건 하나도 못 알아내다니, 다른 의미로 정말 탄복했어",
"1874456098": "방금 모험이랑 초월 같은 말을 한 것 같은데 길드에서 여는 특별한 도전 이벤트 같은 거야?",
"1876586018": "우리 모험가 길드에서 아카데미아의 의뢰를 받고 비경을 조사하던 중에 잘 보관된 「지맥의 열매」를 발견했어",
"1879293474": "엑——?! 날 죽이려는 거야?",
"1881981474": "많은 걸 배웠어요",
"188767778": "내가 몰래 조금 모아뒀어. 기다려봐, 찾아볼게….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1889063458": "…아…",
"1890363938": "좋아~! 그럼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1번에서 5번이라고 치자. 몇 번을 고를 거야?",
"1893002786": "「금사과 제도」, 클레도 처음 들어봐. 금사과… 제도…?",
"1896755746": "그 녀석이 도도코의… 도도코의… 음, 할아버지나 오빠라도…",
"190053922": "네 준비가 끝날 때까지, 나와 「귀월동절」은 여기에서 기다릴 것이다",
"1903369762": "믿습니다! 궁사님 말씀이니 당연히 믿어야죠! 두 분이 도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절 따라오세요!",
"1904154146": "「학은 머리를 장식할 꽃 한 송이를 물어 오고, 흰 토끼는 달빛 네 조각을 치맛자락으로 꿰맸다. 난 단정히 차려입고 동쪽을 향해 츠바키의 이름을 일곱 번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그녀의 집으로 가는 오솔길에 서 있었다」",
"1904490018": "하하하하하하! 그만 좀 웃겨! 푸하하하하!!",
"1909608994": "돈도 빨리 벌어, 책도 빨리 읽어, 달리기도 내가 제일 빨라서 다들 항상 내 꽁무니만 쫓아다니지…",
"1911307810": "도대체… 왜 저를 거절하시는 거죠… 왜… 훌쩍… 훌쩍…",
"1912701474": "북두 님! 사실 저희는 주변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말이죠…",
"1913177634": "하하하… 하긴, 그랬다면 미쳐버리고 말았을 거야…",
"1913241122": "어쨌든 다음 명절도 같이 보내자",
"1913334306": "꿈이 너무 심오해. 일단 나랑 돌아가자. 널 걱정하는 사람이 있어",
"191377954": "길법사와 페이몬에게 방금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1933448738": "그, 그나저나 정말 고마워, 너희들이 앞에서 막아줘서 정말 다행이야!",
"1947537954": "저희는 모든 일을 서로 상의해서 해결을 하는데, 도시 사람들도 자기들만의 규칙이 있고 쇼군님도 자기만의 규칙을 세웠어요",
"1960631842": "응? 뭔데?",
"1960966690": "???",
"1961642530": "됐다, 의뢰만 완료하면 장땡이지…",
"1972102690": "그 뒤로 어떻게 됐죠?",
"198049846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86747938": "그게 아슈바타 전당과 관련이 있어?",
"1989436962": "아, 그런 뜻이 아니고 단지 육지에서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1995299362": "파르바나 씨,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절호의 거래라고요",
"1995928098": "「원래 버섯몬들은 전부 똑같았는데, 시합을 시작하고 나면 스타일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잖아. 역시 중요한 건 훈련을 어떻게 하느냐일 거야!」",
"1997768226": "하하하, 가자고!",
"2002646562": "맞아, 그때 천암군과 층암거연의 광부들은 각자 기념석을 세웠어",
"2004265506": "약물이 옷에 묻으면 오랫동안 고약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2007301666": "꼬맹이들이 또 사고 쳤나요?",
"2012756514": "듣고 보니 구미가 당기는데?",
"2013580834": "그럼 모델 일을 부탁 좀 할게. 보수는 제대로 챙겨줄 테니까",
"2018161186":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제일 적당한 거 같아",
"2020500002": "그래! 아직까진 꽤 순조로운 것 같아. 화이팅이야, 레일라!",
"2021247522": "#음… 난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하긴 {NICKNAME}(은)는 예전부터 예민했으니까…",
"2038458914": "지나던 김에 제가…",
"2046976546": "그런데 콜레이는 뭐 하느라 그렇게 바쁜 걸까",
"2047919650": "소원패 걸이는 다 고쳐놨어요",
"2053484066": "하지만 내 계산대로 여기 선실과 옆방을 연결한다면…",
"205414946": "우리 다시 만날 거야, 바나라나에서. 금빛의 나라는 근심·걱정 없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 아란무후쿤다가 너희를 보살펴 줄 거야",
"2055132706": "가장 이상한 분장을 한 사람?",
"2062496290": "갔다 올게요",
"2066190882":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열 가지나 있는데 그 중 하나 밖에 선택할 수 없는 거랑 비슷한 건가…? 음… 페이몬이 열 명이라 각각 하나씩 고를 수 있으면 좋겠다!",
"2066240034": "맞아, 그래도 같이 임무를 수행해야 하잖아",
"2067185186": "왜 그렇게 생각하죠?",
"2074983970": "{0} 선계 선력: {1}",
"2075105826": "하지만 지금은 문파가 쇠락해서 고화파 사람들이 그곳에서 소등을 날린지도 아주 오래됐지…",
"2075528738": "#너랑 오즈가 맞장구치면서 {NICKNAME}(와)과 페이몬한테 계속 암시하는 건 공평성에 어긋난 행동 아니야?",
"2080475682": "야에 출판사의 홍보 기획을 야에 미코가 직접 할 줄이야. 역시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은 따라갈 자가 없군…",
"208596514": "놀라긴 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했어",
"2091010594": "후후… 고마워. 오랫동안, 난 꿈속 세계가 인간의 지혜의 결정체인 줄 알았어",
"2100101666": "하하, 걱정 마. 미안해야 하는 건 범인이라는 거 당연히 알고 있어",
"2105488930": "아마 단정하긴 어렵겠죠. 어찌 됐든 받은 상처는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2105686562":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소",
"2108984866": "그럼 몬스터가 나타나기 전에 주위나 둘러볼까? 아니면 좀 쉬어도 되고",
"2109522466": "음, 넌 아무리 봐도 전선에서 싸우는 용병처럼 생기지 않았는걸",
"2112751138": "음… 이곳에는 다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많지 않거든",
"211340834": "아! 아, 안녕. 여행자… 치료가 필요하니?",
"2113828386": "도와줘서 고마워. 난 가게를 살펴봐야겠어",
"2122379810": "(자기가 잘난 줄로만 아는 사기꾼들을 놓칠 수 없지)",
"2124717602": "아! 알겠다! 코너 쪽에 매복이 있거나 문 뒤에 바로 함정이 있을 거라고 예측할 수 있는 거지?",
"2125443618": "내가 이곳에 온 첫날, 개가 죽었고",
"2133619234": "편법으로 너희의 것이 아닌 힘을 얻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내가 말 안 해도 알겠지?",
"213519906": "소, 너에게 할 말이 있어",
"2137592354": "응? 왜?",
"213766690": "빈손으로 찾아뵙는 건 너무 실례니까, 뭐라도 준비해가야 해요",
"2145992226": "괜찮아요, 저에게 맡겨줘요",
"2146716194": "그 사람은 독한 술을 좋아하고, 어느 정도 신분이 있겠지. 그래서 비싸 보이는 술병과 술잔이 필요한 거야",
"2148966946": "——!!",
"2151731746": "응, 엄청 티 나",
"2154547746": "너도 짐작했을 테지만 심해 용 도마뱀은 아주 똑똑해. 그리고 진화도 엄청 빠른 종족이지. 천 년 전부터 이런 전설이 존재했어",
"217053730": "없어지면 안 되는데… 우나 할머니한테 가져다줘야 한다고…",
"2174962210":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177697314": "강공격 피해|{param7:P}",
"2180196898": "#「…금색과 은색, 태양과 달이 어우러진 색깔. 바로 {M#그들}{F#그녀들}의 우정」",
"2189996578": "선인님 안녕하세요. 감우도 안녕",
"2196677154": "우리 둘이 부두로 가서 배웅할게",
"2201994786": "잠깐만, 우린 장난감을 사러 온 게 아니야",
"22029858": "대… 대장, 물건 검사가 끝났습니다. 감자 밀가루 같은 것들뿐이고… 정식 화물에, 수속도 완벽해요",
"2206120482": "…네? 준비할 필요 없다고요? 푹 쉬라고…",
"2213305890": "사람마다 갖고 있는 신념이 있지. 더 이상 할 말은 없군",
"2215597602": "와, 정말 정교한 지도야. 육지의 윤곽도 정확하고, 산과 하천의 흐름까지도 희미하게 보이는군",
"2219234850": "후후… 이제 알았나 보군",
"222011938": "그리고 결국엔 운 선생님의 도움까지 받다니…",
"2222917154": "…맨날 싸우기도 싫고「재앙신」 포위망 안에서 살기 싫어요… 이 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2227535394": "「가위바위보」? 그게 뭐지? 잘 모르겠군",
"2231410210":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봐",
"2233259554": "그날 이후로 이 별이 죽음을 예견하는 「사조성」이었다는 걸 알게 됐지",
"223354402": "정선궁에 가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정말 도망갔는지 확인은 해봤나?",
"2241486370": "그럴지도. 어쩔 땐 나한테 「형님, 전 한가한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말한 다음 여관 일을 도우러 가버리니까…",
"224641570": "순식간에 도망가 버렸네…",
"2250205730": "텐료 봉행 사람들이 요 며칠 계속 이도에 있네요",
"2256309794": "나도 청심 키우는 건 실패했어. 크지를 못하고 빨리 시들어버리니까. 휴, 세상엔 모든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신기한 땅은 없을까…",
"2259697186": "#마라나는 아주 위험한 존재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우리 같이 움직이자.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 줘",
"2261331490": "너무 듣기 좋아!",
"2265679394": "다시는 함부로 돌아다니지 않을게…",
"22709200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274489890": "이 상인들을 전부 데려가라! 자세한 얘긴 봉행부에서 하자고",
"2277074466": "누군가가 금지된 구역에 난입한다면, 쇼군님은 그 이유 따윈 상관하지 않거든",
"2277569058": "정말 고마워, 그럼 부탁 좀 할게!",
"2278236706": "하지만 이 추론은 너무 이상적이야. 그들이 어떻게 의견이 모았는지는 전혀 상상이 안 가",
"2280780322": "맞아, 정말 대단해!",
"228113462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228142339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287604258": "독자적으로 「연구 발표」를 할 수만 있다면, 역량 있는 학자라는 걸 증명할 수 있고, 지도 교수님으로부터 졸업하고, 학계에 정식으로 입문해서 주목도 받게 되지…",
"2288657954": "당시 하늘의 나라가 무너져 끝없는 심연 아래로 추락했고, 인간들은 용의 자손들에게 공격당했지. 그리고 내가, 바로 내가 헬리오스를 건축해 사람들을 구했다네",
"2291381794": "발송",
"229235234": "참, 너 배고프지 않아?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229571106": "잡초탄을 발사해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준다",
"2302326306": "아무튼 이번에 상자를 파내서 과거를 매듭지을 거야",
"2306543138": "그리고 상인이 우리 집에 물건을 가져올 때마다 동물 짐꾼을 아주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230833001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새로운 연속 수수께끼를 설계하던 중이었어",
"2308886050": "나중에 커서…",
"2309210658": "어, 경비병을 찾고 있잖아! 이제 어떻게 하지?",
"2312447522": "하지만, 찾으신 분이 정말 「아사세 히비키」라면, 잘못 찾아온 것 같아요…",
"2317791778": "안녕!",
"2318002722": "어!",
"2325556770": "사막으로 향하는 모험가분들 주의하세요. 아카데미아의 규정에 따라 적색 모래바다에서 모험하려면 아카데미아에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
"2325791266": "그래도 설산에서 야영하는 거잖아. 따뜻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더 힘이 날 거야",
"2328305186": "후, 드디어 마지막 방까지 왔네, 쉽지 않은 여정이었어",
"2334063138": "열정적이구만, 헤헤",
"2335044130": "귀찮은 일 투성이지만, 아라타키파에서 난 완전히 자유로워",
"2337297954": "그럼 이만",
"2338560546": "인적 왕래와 상주 군대의 소속 문제로 넘어갑시다",
"2338661922": "그게… 요즘 병사들이 잘 때 까는 모포가 부족하다고 해서요",
"2340852258": "요새 내 부족한 면을 자주 반성하거든. 업무 효율도, 일 처리 솜씨도… 전부 고쳐야 할 부분투성이야",
"2359728674": "…아이들을 노리는 나쁜 놈이라도?",
"2362575394": "왜 이제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을 츠루미로 보내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236608034": "%2%초 내에 도착하여 돌발 상황 처리하기",
"2366980642": "맞아, 아까부터 신경 쓰였어. 이오탐도 비슷한 말을 했었거든…",
"2368421410": "음, 새로운 메뉴가 있나요?",
"2371860002": "유배 명령을 집행한 게 풍기관들 아니었나?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뭐라도 해서 속죄하려고? 정말 재미있군",
"2381512226": "피슬, 우리를 찾는다고 했지? 우리를 빼고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 어서 말해봐!",
"2384137762": "게다가 세를 준 집의 임대료도 아직 다 못 받았어… 마빈 이 녀석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말야",
"2387438114": "아니, 순식간에 엄청 큰 돌멩이를 구해왔어",
"239443490": "이쪽이 맞는 것 같아. 계속 쫓아가 보자!",
"2394518050": "곧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잖아. 아란파카티는 준비할 게 아주아주 많거든. 오빠들 찾으러 갈 시간이 없어",
"239600162": "네가 직접 요리해서 음식을 더 추가한 줄 알았거든",
"2404200994": "그들은 야타용왕의 진압과 칠흑의 재앙을 물리치는 큰 전쟁에도 참여했으니… 노고도, 공도 이루 말할 수 없지",
"2406188578": "조심해서 가",
"2407855650": "……",
"2414873122": "그리고 산에서 조사하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보고해왔어. 몇 번이나 조사한 뒤에서야 그 한파의 근원지를 찾아낼 수 있었지",
"2415539746": "으, 윽, 으아아아——",
"241723938": "「레이저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해달래",
"2419279394": "후우,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마지막에 이렇게 아쉽게 끝이 나서 정말 안타까워…",
"2422619682": "…아니, 너희를 쫓아내는 게 아니라…",
"2426101282": "대단해!",
"2426198562": "오~ 왔구나.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2427020834": "막부와 산호궁이 평화 회담을 하고, 안수령도 폐지됐다구. 좋은 일들의 연속이지",
"2427643426": "휴, 저랑은 완전 딴판이시죠. 전 뭘 써도 창의적이지 못한 탓에, 신사에 와서 영감을 찾고 있어요…",
"2427907618": "…아뇨",
"2429722146": "음… 닐루가 보낸 거네",
"2437312034": "어때? 황새치 2번대 사람들이랑은 잘 맞아?",
"2438048290": "바닷가는, 위험해요",
"2438729250": "윽, 미안… 난 그냥 이 이상한 장치는 문의 기관을 열 때 사용하는 물건이 맞다고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야",
"2444172834": "안 된다니? 이나즈마의 규율을 어기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야?",
"2450316834": "난 그 사람이 와타츠미 혈통의 후예가 아니라고 확신해. 게다가 그 사람은 어떤 비술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어, 어쩌면 의식을 어지럽히고 날 제거할지도 몰라",
"2453185058": "아… 내가 너무 붙잡고 있었네. 괜찮으면 나중에 또 얘기하자",
"2460973602":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2467222050": "알겠어. 그렇다면 이 모나가 너희들을 도와줄게!",
"2486470178": "근데 난 소등을 못 만들어서…",
"2486699554": "불쌍한 내 새끼… 불쌍해서 어떡하나… 아이고…",
"2493047330": "성에 가서 만담꾼이나 하는 게 어울리겠구나!",
"2496085538": "아란나라를 본 적은 있지만 이름은 몰랐던 거야?",
"2496517666": "맞아, 룩카데바타님이 화신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드신 파디사라도 결국 화려한 자홍빛을 재현하지 못했어",
"2522002978": "예비 부품을 조립하는 장비에 이런 강력한 기능이 있을 줄은 몰랐다",
"2523822626": "어쨌든 운석을 치우는 게 효과가 있는 모양이네.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2528655906": "그런 일도 있었어?",
"2529902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30002466": "앗, 그럼 시작하자!",
"2530014754": "단장",
"2533824034": "흐음, 어쨌든… 먼저 안에 뭐가 들었는지 살펴보자",
"2545884706": "공급처에 연락을 해뒀으니까 자금만 충분하면 물자를 배송해 줄 거야",
"2548750882": "모모요 씨 말하는 거지",
"2549945890": "(아무도 바다 괴수에게는 관심이 없네)",
"2552302114": "자미?",
"2552875554": "#네가 장{M#남}{F#녀}의 책임을 다하면서 가문을 이끌어야 해",
"2554535458": "#아, 대형 악어라면… {NICKNAME}, 이거 우리가 봤던 그…",
"2556848674": "먼저 주트네 가게에 가볼게요…",
"2556863010": "청연아 황금 새우볼말고 더 먹고싶은 거 없어?",
"2558448162": "알겠어요",
"2561961506": "경호원도 영웅의 임무라고 할 수 있으니까! 데히야는 항상 훌륭했지!",
"2564034082": "우리 쪽 일꾼도 많이 데려가셨던데, 그쪽에도 무슨 공사가 있나?",
"2566670882": "난 바소마 열매 그리고 아슈바타 나무와 아란무후쿤다의 기억과 힘을 흡수했어. 지금의 숲에 나보다 더 강한 「씨앗」은 없어",
"2567684642": "이 괴물들이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어",
"2569597474": "힘내! 힘내!",
"2570743330": "됐다! 다 만들었어. 이걸 다시 창아한테 전해줘",
"257137186": "이런 방법이 있다니…",
"2576648738": "응, 많이 나아졌어. 고마워",
"2577158690": "요즘 저항군의 작전이 순탄치 못한 건 아무래도 정면으로 싸울 병력이 막부군에 비해 부족한 탓이겠지",
"2585599522": "자, 물건은 다 찾았어. 어때, 괜찮지 않아?",
"2586297890": "룰루의 물건을 받으러 왔어요",
"2587535906":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나즈마에서 멀리 온 것 같다. 막부 녀석들이 이제 우리가 대단하다는 걸 알았겠지!」",
"2596034082": "음… 거짓말 같진 않은데",
"2607062562": "비정상적인 일이라… 생각해 보자",
"2607966754": "방법을 생각해 봐…",
"2614062626":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건물을 짓고 밭을 가꾸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오늘날의 모습을 완성했어",
"2615167522": "비석 만지기",
"2619033122": "옥형성 손에 잡혔으니… 인… 인정하마",
"2631757346": "5억 모라!",
"263368226": "아아, 확실히 그렇소. 이번 시합으로 밥그릇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니 말이오",
"2635650594": "호베트 씨, 내가 진정한 대어를 낚을 거라는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고 있군요…",
"2636390946": "글쎄… 「코모레 찻집」은 괜찮은 손님만 들이지. 이 말 외엔 해줄 말이 없네",
"2648473122": "많은 기밀 지령과 작업이 그 제어대를 통해 전달돼. 그 안에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풀어줄 지령도 있을 거야",
"2651072034": "냥냥냥, 냥냥냥",
"2652162594": "안녕, 조심해서 가",
"2655604258": "또 귀찮은 일이…",
"266017314": "하지만 난 아니야… 윽",
"2661761570": "같이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했어. 그래도 다들 내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꽤 순조로웠지, 헤헤",
"266658338": "하지만 우리 가게는 단골 장사라 오고 가는 정이 중요하거든",
"2678198818": "헤헤, 파디사라는 화신님의 상징이잖아. 다만 화신님이 돌아가시면서 진정한 파디사라가 같이 멸종돼서 아쉬워",
"2679718434": "그럴 순 없어. 이렇게 불완전한 방안을 어떻게 올려? 해등절은 리월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라고",
"2685320738": "콜록… 콜록…! 하… 하… 후… 드디어 나왔다…",
"2689775138": "……",
"2690846242": "모두 여행자와 봉행 어르신 덕분입니다, 이 은혜는 잊지 않고 반드시 갚을게요",
"2692190754": "이 단면, 이 칼날…",
"2694837794": "시노부 누님! 텐료 봉행에 가셔도 저희를 잊으면 안 돼요!",
"2696948258": "알겠어요",
"2702502434": "수다베와 이오탐을 잘 보살펴야 해",
"2711577122": "「약방의 약에 먼지가 쌓일지라도, 세상에 병든 사람 없길 바라네」라는 말이 있잖아요",
"2713842210": "(이 사람 정말 겁먹었네…)",
"271454754": "다른 동료들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올해는 내가 소등을 전달하는 담당자거든. 빨리 준비를 끝내야 할 텐데…",
"2715840034": "연비, 이게 네가 말한 태위 나침반인 게 확실해?",
"2717895202": "게다가 이제 막 시작한 대회가 어떻게 흘러갈진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난 그냥 마음 놓고 즐기면서 「불안정 요소」에나 주의를 기울일 거야",
"2719894050": "일러스트 속 캐릭터가 카드를 뽑을 때 이런 패기가 느껴진다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야!",
"2720640546": "잘 가, 내 딸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
"2722619938":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2728046114": "그럼… 그 화가 아저씨랑 시합 다 끝나면 바로 와야 돼요, 아저씨",
"2728867362": "윽… 내가 큰 도움이 안 되는 건 알지만, 우린 항상 함께였잖아",
"2729594402": "잡다한 일들까지 늘어서 더 바빠졌지 뭐예요",
"2739972642": "결정했으면 탕운에게 맡기자",
"2740992546": "흑흑…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2743031330": "…흠흠, 아무튼, 만약 이도(離島)에서 편하게 지내려면 빨리 서류와 선물을 챙겨서 감찰관 어르신한테 인사드리는 게 좋을 거야!",
"2744221218": "장식 누적 10개 제작하기",
"2750578210": "삐—— 삐——",
"2755295778": "계속 기다리기",
"2756650530": "기름이 너무 높으면 타고, 너무 낮으면 기름이 고기 표면에 스며 기름져져서 맛이 없어요",
"2758451746": "아니, 난 따로 할 일이 있어",
"2761353762": "설마, 이게 바로 카마가 말한 뇌폭인가…",
"2762036770": "물의 정령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2766181922":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2768764450": "수메르는 풀 원소를 숭배하는 지역이지. 학자들은 무기를 가지고 다니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풀의 신님을 모시기 때문에 다들 금속 병기를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아",
"2769639970": "어… 그…",
"2770386466": "#받아 왔니, {NICKNAME}?",
"2772022818": "카즈하, 잘 듣거라. 카에데하라 가문의 검은 절대 사람을 헤치려고 만든 것이 아니란다",
"2785281570": "잘 자, 피슬",
"2787493410": "음… 여기… 으앗! 저건… 지경…? 빨… 빨리 구해주자!",
"2790577698": "그리고 습격자 사건도 말이 안 돼",
"2791293474": "나중에 세 사람이 또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2791485986": "저기 봐! 누군가 마물에게 둘러싸여 있어! 가서 도와주자!",
"2792455714": "넵, 선생님!",
"2794694178": "모래 언덕이 무너지면서 지하 구조가 드러난 것 같아",
"2803272226": "응.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말해줘. 내가 함께 갈게",
"2803961378": "아, 역시 저기 누가 또 쫓아온다…",
"2808396322": "근데 모험가들은 평소에 이런 의뢰밖에 안 하는 거야?",
"2812148258": "하지만 반대로 네가 지면 아메노마 유우야를 놓아줘",
"2819152418": "알겠어… 알겠다고… 미안해…",
"2824895010": "가끔은 광산에 있는 남자들이 일찍 떠나면, 남아 있는 어린아이들도 내가 다 맡아서 돌보고 있어… 그래서 항상 작은 디저트를 갖고 다니는 거고",
"2832699938": "입에도 잘 붙고 나쁘지 않구먼. 고맙네",
"2835503650": "이 일이 해결되면… 망서 객잔으로 와",
"2840006178": "이런 주전자 속 세상이라면 소설로 써내도 다들 동경할 것 같은데,",
"2845613602": "유치하긴",
"2845807138":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기 위함일 수도",
"2847633954": "뭐라고 했어요?",
"2853701154": "어른이 되면 성숙해질 수 있다는 말인가요?",
"2855023138": "이 용의 이빨… 뭔가 좀 달라졌어! 게다가 더 안 좋은 느낌이 들어…",
"2856408610": "「부비트랩」 첫 폭발로 피해를 가할 때 추가로 적의 HP를 대폭 감소",
"2857557538": "안녕하세요, 명예 기사",
"2861095458": "사실 산고노미야 님의 묘책 모음집에는 「궁지에 몰렸을 때 지원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 지원군? 누구지…",
"2863039010": "주위에 다른 사람은 없네요. 우리가 일찍 온 것 같아요…",
"2863597090": "아니, 함께 공부하는 게 얼마나 좋은데! 난 단지 집이 걱정돼서…",
"2870598178": "얼른 돌아가요. 저분은 지금 움직이지도 못하잖아요",
"2875809314": "됐어, 가자고. 겁낼 필요 없어. 나도 같이 갈 테니까",
"2876259874": "…그러니까 여행자, 넌 나처럼 술 때문에 일을 그르치면 안 돼",
"2878979618": "근데 전에 몬드에 있는 폭파 전문가한테 이미 연락했잖아요? 굳이 이 녀석을 믿어야 해요?",
"2885919266": "츄츄족들은 자신의 끝이 곧 다가오는 걸 느끼면, 본능적으로 조용하고 어두운 구석을 찾아 수백 년 동안 겪어온 고통과 작별을 하는 모양이야",
"2888311330": "내 부하?",
"2889263650": "저는…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2890621474": "하하, 다들 「어떤 물건」 때문에 나를 찾아와. 근데 그냥 「어떤 물건」이라고 하면 나도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없어",
"289146402": "응, 천천히 해. 앞으로도 할일이 많으니까",
"2892783138": "작은 딱정벌레…",
"2894492194": "상황이 되면 너와 더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몬드성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말이야",
"2896326178": "맞아! 역시 야영지에 떨어트렸던 거였어",
"2896654882": "지금은 너희가 있잖아. 표시한 장소에 가서 원소 생물이 있는지 살펴봐 줘",
"2898360866": "해당 층 매개 방의 도전은 모두 「우두머리」 적과 우두머리를 보호하는 부하가 존재하며 부하는 우두머리에게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 부하 1기마다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10% 증가시킨다. 부하는 12초마다 우두머리의 HP를 회복시키며, 부하 1기마다 HP를 5% 회복시킨다. 필드 위에 부하가 없으면 「우두머리」는 상술한 강화 및 회복 효과를 잃게 된다",
"2903912994": "하긴, 향릉이랑 다른 애들도 네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랬지…",
"2904803874": "다 묶어서 카라반 수도원으로 압송해라! 확인하고 문제없으면 대풍기관님 분부대로 아카데미아로 호송해야 한다!",
"291256866": "물론이지!",
"2915140130": "그래도 언젠가는 만족스러운 에너지 대체 방안을 찾게 되겠지",
"2917002786": "장난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도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도 없고… 사건이 점점 미궁에 빠지는 것 같아…",
"2922144290": "얘는 대체 어딜 간 거야…",
"293733922": "티르자드 씨는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연애는 서로 마음만 통하면 되는 거잖아요. 왜 굳이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야 하는 건데요?",
"2937991714": "정말 그 상황에 이르렀다면, 아카데미아에서 온 모든 요구와 정보를 경계해야 해",
"2939314722": "여기서 널 만나게 될 줄이야. 꼬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거든…",
"2940820002": "연구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 편지를 수메르까지 전해 줄 수 있을까?",
"2941474": "혼자는 아니지, 나도 있잖아. 그리고 몰래 내려간 녀석도 있어, 처음에는 우릴 많이 도와줬는데…",
"2947217954": "그러니 그들의 의식을 바로 차지하는 건 아마 안 통할 거야",
"2949327394": "그곳은 생활이 소박하고 전통도 지켜야 하지만 작은 마을만의 정취와 안락함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
"2949690914": "그들 눈에 유라는 적이자 배신자일 거야",
"295348770": "클레, 언니 믿지? 언니가 최선을 다해 클레를 도와줄게",
"2960575010": "그럼 잘 됐네. 잠깐만, 바로 불러올게",
"2968354338":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2975699490": "케이아 씨 알지? 이분은 한번 보면 잊기 힘들지",
"2975792674": "이해해. 인생이 끝나는 순간, 곁에 있어주는 사람은 혈연으로 이어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
"2979142178": "맞아, 내가 리월에 간 이유도 이런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서였지",
"2987192866": "해등절이요?",
"298944034": "이제 어떡할 거야? 카즈하, 어떻게 할지 생각해뒀지?",
"2990892578": "주인공의 히든 능력이야! 이런 능력으로 해결해야 할 적이 나타났으니 당연히 능력을 선보여야지",
"2998336034": "(그냥 평범한 의자처럼 보인다)",
"3000759842": "이게 카바야마가 남긴 표식이겠지. 가서 확인해볼까",
"3000857122": "전할 말은 있나요?",
"3005069858": "으, 모르겠다. 그 「신나는 맛」은 어디 있어?",
"3007681058": "오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 줘야지",
"3008415266": "야에 출판사의 공모전이 진행 중입니다!",
"30118434": "음? 재밌게 생긴 통이군… 이건 혹시…",
"3014488610":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십니까?",
"3014918690": "이걸 이렇게 둘러대네",
"3016542754": "보물에 대해…",
"3019967010": "그렇게 오버할 필요 없어! 그, 그리고 우리는 너를 원하지도 않아…",
"3027147298": "잠깐만, 나도…",
"3036278306": "기존의 간행물은 물론이고, 설립 자격 심사에 심지어 소방 시설까지 조사하고 또 조사하고…",
"3043170850": "믿기지 않으면 지도를 보세요. 왼쪽에 튀어나온 부분이 「눈」, 오른쪽 아래 길게 튀어나온 부분이 「꼬리」…",
"3046082082":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면 요리. 저온에서 조리한 짐승고기를 면에 골고루 펴고, 맛 좋고 향기로운 육수는 면 사이사이까지 침투했다. 피곤할 때 한 그릇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든다",
"3047413282": "엣, 이렇게 작은데 어떻게 우리 와타츠미 용사들보다 더 똑똑할 수 있지?",
"3048554018": "하바치 씨는 근무 시간에 밥을 먹을 때면 반찬을 옆에 두거든? 그럼 대머리 독수리들이 기회를 틈타 날아와서 고기만 전부 집어 가버리는 거야",
"3049054754": "하하, 그건 맞아. 근데 진 단장님께 말씀드리면 지나치게 걱정하실 테니까, 역시 보고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3050626594": "어쨌든 「봉납함」만 고치면 옛날처럼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3052066338": "혹시… 적왕의 부활이 수메르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3057889826": "그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지 말고! 그냥 모나라고 불러!",
"30581507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059647010": "「이봐, 내 말 들리나? 섬이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물이 밀려온다는 신호다. 빨리 산 정상으로 올라가! 어서, 이 덩굴을 잡고 위로 올라가!」",
"3061058082": "그렇게 되면, 이나즈마를 오가는 상로는 더욱 튼튼해지고, 효율도 더 보장할 수 있겠지",
"3067219490": "감사합니다, 후시조메 씨",
"3067380258": "(오래된 비석, 일부 글자가 흐릿해져 알아볼 수 없다…)",
"3068654114": "「행인두부」랑 「흘호어 구이」도 있어",
"3075538466": "…크흠! 좀 더 환영하는 태도를 보여주란 말이야!",
"3075931682": "따끈따끈 무 수프 완성이오! 아란나라들도 다 끝났겠지!",
"3077369378": "흥…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고. 전쟁은 그런 거지… 적과 아군은 상황에 따라 순식간에 변하기도 해. 그게 우인단이 처해 있는 환경이고",
"3080737314": "…알았어 네 뜻대로 할게",
"3085135394": "명경지수류는 「잡념이 없는」 상태를 추구하기에 제자들은 명예와 이익 욕심이 별로 없어, 나도 마찬가지였고",
"3092100642": "그 보물 사냥단 사람들은…",
"3098128930": "역시 너구나, 라고 해야 하나?",
"310241826": "그땐 「신의 권속」이었고, 이번엔 「과거의 마신」이야…? 목표가 점점 커지고 있네",
"3105006114": "화염꽃 꽃술에 대해…",
"3110681122": "고칠 곳은 없나요?",
"3113827874": "안녕하세요, 제랄드라고 합니다. 신인 모험가예요…",
"3114154530": "후후… 하루 만에 쓸 수 있는 게 아니지. 하지만 난 야에 출판사의 편집장이야. 나한테 다 방법이 있어",
"3119925794": "…아무튼, 한번 먹어봐!",
"3129907746":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네」…",
"313389602": "???",
"3140231714": "고마워! 수집 지점은 바로 이 근처야. 설치를 마치면 바로 알려줘",
"3145295394": "이제부턴 「주전방」에서 자유롭게 다니셔도 돼요",
"3145484834": "사실 경비병이라고 하긴 그렇고… 잡일을 도와주는 문관입니다",
"314976802": "아니면 폰타인에 대한 얘기부터 할까: 폰타인의 거리를 거닐 때면, 구름처럼 하늘하늘한 숙녀가 내 양쪽에서 스쳐 지나가지…",
"3169834530": "…나한테 볼일 있어?",
"3177307682": "최종 보물상자는… 저쪽에 배치하자",
"3187329570": "그거, 내가 넘겼는데",
"3187673634": "복잡한 일들에 잠시 거리를 두어야만 생각이 맑아질 수 있는 거야. 많은 일들은… 사실 순리에 맡기고, 자신에게 떳떳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3191066146": "그 대단하신 여행자님이 음료수를 신중하게 음미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겠죠",
"3192883746":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착수해야 할지…",
"3196063266": "응응",
"3197199906": "하지만 붐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어… 붐붐의 도움이 없다면 티르자드의 그 학술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3198172706": "여기 있었구나, 여행자",
"3202503202": "바바라의 일정에 대해…",
"3205335586": "으… 으잉?",
"3214738978": "아… 저희만으로는 단원을 몇 명 쫓아낼 순 있어도, 보물 사냥단을 완전히 소탕하려면 두 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3223803426": "잠깐,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322609698": "에… 어… 으응!",
"3229021730": "선체도 튼튼하고 장비도 잘 갖춰진 데다 항해 속도도 리월에서 둘째가라면 서럽지!",
"3231355426": "두냐르자드가 뭔가 달라진 것 같지 않아요?",
"3233372706": "민들레는 몬드성 밖에 많아요. 전 지금 가게를 정리해야 해서 자리를 비울 수 없답니다…",
"323585570": "진짜 대단한 분이었군요. 돌아가면 제대로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어요",
"3236350498": "페이몬이랑 저도 특별히 조심할게요",
"3240207906": "「류」… 맞아, 류. 올 때 류를 위해 먹을 걸 좀 가져왔어… 상하지 말아야 할 텐데",
"3241802274": "노엘에게 말해야 하나… 우선 돌아가서 노엘을 살펴보자",
"3242871330": "조심히 가시게 운 선생",
"3243657762": "일상 향신료 판매상인만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죠",
"324378146": "맞아! 나도 그 귀를 한번 만져보고 싶다니까…",
"3246663202": "#저기 {NICKNAME} 님, 전에 도와주기로 한 거 아직 유효하죠…?",
"3248728610": "아무것도 기억 안 나?",
"3255729698": "그분 덕분에 타지역 사람들은 경책 산장의 샘물로 독특한 풍미를 지닌 술을 빚을 수 있고, 경책 산장의 노인들도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어서 정말 일거양득이에요",
"325858850": "엥? 깨어 있어도 키 클 방법이 있어?",
"3261579810": "어, 이 맛은… 진짜 맛있어. 먹다 보면 꼭 연두부 같기도 하고…",
"3269618210": "아잘라이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한다…",
"3275149858": "발자국은 여기까지 이어져… 어? 저쪽에 유적 가디언이 하나 있어!",
"3275270690": "감우 넌 어릴 때부터 내가 장치를 손볼 때면 들어와서 여기저기 뛰어다녔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바로 이 몸이 만든 그… 뭐였더라…",
"3283129890": "그, 그렇네… 같이 있으면서 정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어",
"3283813922":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3292995106": "그런데 까마귀 소리 말고 음악 소리도 들린다네…",
"3297047074": "법을 어기고 여기로 도망친 건 아니겠지? 혹시라도… 엄청 무서운 일이면 어떡해…",
"3299158562": "보고 싶어요…",
"330392098": "기억 외의 「어떤 것」을 기록으로 남기면?",
"3308811810": "다시 깨어났을 때, 처음 그날로 되돌아간다! 어때요!",
"3311042082": "#아란라칼라리 두 겹을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는 역시 강해. 하지만 나라{NICKNAME}이(가) 더 강하니까 분명 쓰러뜨릴 수 있을 거야",
"3311066658": "관홍의 창",
"3317002786": "P·A·I·M·O·N",
"3317330466": "왈왈——",
"3324892706": "너에 대한 감정은, 고마움이 다가 아니야…",
"3325128226": "뭐? 나히다와 의식을 교환했을 때 무언가를 본 거야?",
"3326236194": "으악, 최악이야!",
"3328763426": "맞아. 카르카타는 왜 다른 기계 괴물처럼 통제를 잃지 않은 걸까?",
"3329907234": "???",
"3336884770": "처음부터 끝까지 제멋대로네요",
"3345763874": "그럼 어떻게 할 생각인데요?",
"3355229730": "그때 야에 님이 말씀하셨던 「변화」가 바로 당신이었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네요",
"335739037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3358527010": "원소 에너지|{param7:I}",
"3359987234": "네, 가보려고요",
"3361259042": "알겠어요… 페이몬을 봐서 의뢰는 받을게요",
"3363039778": "명절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 고마워, 여행자!",
"3365789218": "또 봐 안녕",
"3366227490": "우리는 산호궁 측과 공동으로 재건 개발을 협력할 거야. 그러면 막부의 옥철 운수에 영향을 주겠지… 하지만 어쩔 수 없어",
"3373625890": "달리기 대결…",
"3374634530":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리월의 폭죽 장인이 이웃 나라를 방문했을 때, 어느 모험단 단장과 잊지 못할 여행을 겪고, 모험단 단장이 자주 하는 제스처를 참고해 개발한 창의적인 폭죽",
"3375807010": "자금이 모일수록 도움을 받는 사람도 늘어나잖아. 나랑 폴린 씨는 그게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337948194": "그런 것 같아. 근데 누군진 잘 모르겠어",
"3381672482": "여기서도 순찰해야 해?",
"3383781922": "결승전에 올라 「최종 시험」을 통과해 엘힝겐 씨의 뜻을 관철시킬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한다면, 자신의 재산을 전부 양도할 의향도 있다고 하십니다!",
"3384116770": "#{NICKNAME}, 결투 방식이라면, 토마에게 물어보자. 분명 아이디어가 가득할 거야",
"338496034": "태워도 상관없어",
"3387634210": "#{NICKNAME}, 왜 나랑 같이 사진 찍으려고 하는 거지?",
"3390273058": "시바스케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거 같은데… 빨리 마메스케한테 데리고 가자!",
"339155490": "지금까지 알게 된 일을 조합하면, 츠루미의 이런 기이한 현상들은 전부 뇌조가 류를 위해 츠루미를 멸망시키면서 일어난 일이야",
"3394844194": "좋아하는… 음식이요? 음…",
"3395067426": "얼마 전에 와타츠미섬의 중요 행사인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냈어. 츠유코에게 들어서 알고 있겠지?",
"3396550178": "어때, 준비됐나!",
"3402179106": "정말이지. 아무튼, 다음은 서목을 만지고, 나 대신 근처에서 「깃털」을 찾아줘",
"3405054498": "#진짜? {NICKNAME}, 역시 네가 최고야!",
"3412046370": "…설마 상대를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하게 해서 자신의 잘못을 잊게 하려는 건 아니겠지?",
"3425962530": "알겠다, 알겠어. 넌 거짓말로 내 의지를 흔들려는 속셈이로구나",
"3432507938": "휴, 솔직히 말할게. 야영지의 광부가 한 명 사라졌어",
"343933474": "「좋았어. 그럼 버섯을 팔아 바로 대추야자에 투자해야지. 하하, 이것이 바로 알킨디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결단력이지!」",
"3447171618": "아니야, 아니야! 저렇게 뻔하건 함정인 게 분명해!",
"3450122786": "철관 연결부 사이즈와 나사 홈까지 직접 재다니",
"3451646498": "맞아, 그러고 보니 정말 신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갑자기 너희들을 도와줬잖아",
"3453999650": "헤헤… 저기, 내가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으니 난 이만 풀어주는 게…",
"3454849570": "배달 작업은… 형부항 선원들에게 맡겨서 배편으로 리월의 북쪽 부두로 바로 운송하면 돼요",
"3458298402": "아라타키파에 그런 인재가 있는 게 질투 나서 이 몸의 사람을 뺏어 가려고 하다니… 빌어먹을 텐구 녀석!",
"3461433890": "(비석에는 복잡한 문양들도 조각되어 있다. 아마 전방에 떠 있는 거대한 수정석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3467186722": "후… 상대하기 어려운 녀석이 저쪽에서 오고 있어…",
"3474505250": "네…",
"3476616738": "아이들에 대해…",
"3479483938": "그렇군, 너무 급하게 찾을 필요 없네. 안전이 제일이야, 친구",
"3489571362": "그러면 또 책임감이 생겨서 시간 나면 계속 보러 오고 싶어져",
"3492248098": "무슨 일 있으면 말해. 다른 건 몰라도 「듣는 것」만큼은 잘하니까",
"3496677922": "힘들었지? 빨리 물건 내려놓고 좀 쉬어",
"3503708706": "전투 시 스테이지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와 가하는 피해를 증가시킨다",
"3504063010": "아…",
"3504272930": "이 공장에 있는 마신의 원한한테 분노는 최고의 식량이지…",
"3510584866": "《혼령 소환 가이드》라는 책은…",
"35124790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514384930": "화신 탄신 축제가… 벌써 끝난 건 아니겠지?",
"3518059042": "이 레시피가 유용하게 쓰이는 날이 올 줄이야…",
"351807010": "반항을 위한 노래!",
"3518847522": "연애에 관해선 잘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부분이 그분의 귀여운 점 중 하나죠!",
"3522081314":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풍뎅이",
"3523814946": "휘장을 보여줘 보자…",
"3527539234": "응, 잘 가. 시간 날 때 꽃 보러 종종 와줘",
"3531624994": "음… 근데 나중에 이오로이도 인정을 받고 「수호사정」이 됐잖아!",
"3537668642": "그러게, 외국인은 이나즈마에서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든 것 같아…",
"353973794": "하하, 처음 왔을 때는 재밌는 일도 많이 있었는데…",
"3548913186": "그들에 비하면, 우리의 꿈은 색깔조차 다르더군",
"3552384546": "근데 요리사는 별로 내키지 않는 듯 이렇게 말했어. \"이 좋은 식자재는 내 손을 거쳐야만 맛있는 요리로 탄생할 수 있소. 나 말곤 아무도 못 해\"",
"35539490": "여름은 모두의 것이야. 설령 일상이 변하고 아무리 많은 일이 일어나도 여름은 사라지지 않지. 사랑처럼 말이야",
"3555280418": "…음, 이런 덱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3560239650": "야!",
"3563527714": "산 같은 평안… 제법 좋은걸",
"3564301858": "됐다! 고마워",
"356504098": "똑같지는 않지만, 전에 구체적인 외모가 새겨진 조각상을 본 적이 있어…",
"3565684258": "바위 자물쇠라면 방금 우리가 열었는데…",
"3570881058": "돈이 왜 필요해?",
"3583456802": "안 돼, 이러다간 너에게 설득당하겠어",
"3584722466": "실망? 그런 건 아니야. 어렸을 때의 기억이나 함께 했던 「상상 속 친구」들은 어른들의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존재야. 아쉽긴 해도…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까",
"3589260834": "맞아, 계획은 위대하고 우린 원대하지!",
"3589492258":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줘",
"3596930594": "내일 보자",
"359709218": "물품 준비를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이 보수를 받아주세요.",
"3599112738": "6단 공격 피해|{param6:P}",
"3604373026": "응, 좋지! 마침 몸이 근질근질하던 참이었거든!",
"36047394": "응.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어. 어떤 집정관이라도 「그쪽」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였지",
"3606032930": "다행이다. 역시 운석을 치우는 판단이 옳았어!",
"3606800930": "그래서, 결정했어요. 글을 접고, 여행을 떠날 거예요",
"3609282082": "얼마 전 바다 괴수가 나타났을 때 여관을 나선 뒤로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어. 방세도 밀리고 있고",
"3610080802": "어? 알았어…",
"3613089314": "그 후 몬드성에 가서 사이드 씨에게 가르침을 청했지만, 사이드 씨도 그 이유도 모르셔서 논문에 참고할 수 없었지",
"3614320162": "아, 우린 그런 뜻이 아니라… 알았어. 할머니가 말한 가격으로 할게",
"3617516066": "오자마자 사람을 곤란하게 하다니, 대단하군",
"3620379170": "그럼 스네즈나야에서 사서 보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3625783842": "후… 정말 다행이야",
"3631810082":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날 거야",
"3633806882": "안녕, 나한테 볼일 있어?",
"3643352610": "백야국의 백성들은 그 과거를 「해와 달 전의 과거사」라고 부르고 있어. 그 시대엔 신이 대지를 누비지 않았고 모든 대륙이 같은 문명을 갖고 있었지",
"3652524578": "아, 돌아왔구나",
"3654076962": "전진! 어디로?",
"3654468130": "바람수정 나비",
"3656997410": "산호충의 대규모 각성으로 연하궁의 생태 환경에 변화가 생겼어요",
"3664422434": "해당 캐릭터는 휴식 정비가 필요합니다. 해당 계층의 도전을 완료한 후 다시 파티에 가입시킬 수 있습니다",
"3664623138": "모험가… 모험가 길드의 그런 사람들인가요…",
"3669670434": "담벼락을 고친 다음 근처에 경비병을 더 보내면 다시는 이런 일도 없을 테지",
"3670544930": "다 꺾어 오셨나요?",
"3672565282": "#어머, 어서 와요. 페이몬, {NICKNAME}! 그리고 이분은… 신형 토끼 백작…?",
"3673639458": "돈이 없다고 무료 포토 스팟을 차지하면 안 되지. 다른 사람이 쓸 수 없잖아",
"3683807778": "그래서 지금은 축복밖에 해줄 수가 없네, 넌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지만…",
"3684132386": "이건 너한테 분명 사활을 건 전투가 될 거야. 그럼, 산호궁의 존망은 너한테 맡길게, 무운을 빌어",
"3688466978": "알겠어!",
"3697460770": "자유",
"3705661986": "페이몬도 포기하지 마",
"371124770": "여행자, 너도 고생 많았어. 이 기회에 푹 쉬도록 해",
"3712404002": "정말 친절하신 분이네요",
"3719184930": "음, 가치 있는 정보는 못 캤네",
"3721684514": "하루노스케의 최고의 창조물로서, 또 이 「결록음양료」에서의 유일한 벗으로서 나는 그를 회유했소",
"3722243618": "하지만 뭔가 이상해… 사막에는 고정된 길이 없을 텐데, 우리가 여기에 올 줄은 어떻게 안 거지?",
"3722893858": "전 진짜, 진짜 그냥 돈이 필요해서…",
"3723115042":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724404258": "이 정도 양은 절대로 작은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야. 설마 정말로 아카데미아가? 하지만 이 많은 물건이 드나드는데 심사를 하지 않았을 리도 없고…",
"3725739554": "윽… 엉덩이 밑에 책을 깔았는데도 아프네…",
"373830178": "잠깐, 클레, 뛰지 마!",
"3742548514":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왜…",
"3751792162": "너랑 같은 직업은 아니지만, 난 해적의 후예니까 이 정도 눈치는 있지",
"3753682466": "괜찮다면 이 음식을 배달해주세요",
"3762374178": "으음… 흥미롭군, 정말 재밌어. 근데… 벽화 사진은 혹시 더 없나?",
"3770442274": "우리가 지금 푼다고 해도…",
"3770571298": "자네들이 전에 계속 물어봤던 망태 할아범 기억나나? 사실 망태 할아범은 원래 이름이 아이다. 누가 그런 이름을 쓰겠나",
"3771078178": "「근데 며칠 전에 이도에서 우리한테 쫓겨난 아라타키파가 여는 축제일 줄은 몰랐어요. 정말 축제를 열 줄이야. 놀고먹기만 하는 건달들인 줄 알았는데 새삼 달리 봤네요」",
"3771138594": "저 보물 사냥단… 우인단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눈치잖아!",
"377423394": "저번에 집에서 대형 황금 화살을 쐈는데, 갑자기 마당이 폭발했어요. 「사과」가 달려와서 저와 살마를 입에 물고 달리지 않았다면 큰일 났을 거예요",
"3775340066": "낭, 걱정하지 마! 길법사가 잘 돌봐줄게!",
"3793732130": "이쯤 적으면 되겠지? 그러고 보니, 소등이 소원을 하늘에 전달해 주는 거네…",
"3793950242":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3794725410": "우트사바 축제… 그리운 느낌인데… 음? 하얀색 둥실이… 그리고 금빛의 나라",
"3799126562": "휴우, 이건 문제도 아냐…. 지금 더 큰 문제는 모델 섭외에 차질이 생겼다는 거야",
"3802392098": "그럼 급하게 다음 천추성을 뽑을 필요도 없겠네요",
"3803192866": "충분히 강해지면 직접 그 해란귀를 찾아가 무기를 회수할 거야! 이 굴욕을 갚아줘야지!",
"3803564578": "그리고 다른 내부 장치에 손대지 않도록 조심해. 어찌 됐든 저건 아카데미아에 등록된 중요한 유물이니까 말이야",
"3807608354": "류다치카, 오늘 밤, 반드시, 결단을 내야 해",
"3811320354": "모든 세력을 충분히 이용해야 위협에 대응할 수 있어",
"3817358882": "우와! 별거 아니야! 나… 배고파!",
"381955618": "무슨 의뢰 있어요?",
"3821832738": "연비 씨, 왜 또…",
"3821898274": "후후… 은빛 나룻배, 태양과 산의 자손의 배, 다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꾸나, 달에 있는 황금빛 집으로…",
"3824555554": "흠흠… 자미가 꽤 많은 별자리 이름을 알려줬어. 이름이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예쁜지…",
"38252066": "Nye nye nye!",
"3827129890": "그렇구나, 이제야 이해가 됐어",
"3827905058": "간단하게 말하면 「꽃꽂이」는 화훼와 다른 식물들을 손질하여 적당한 방식으로 배치하는 기법이죠…",
"3832868386": "두냐르자드는 이날을 위해 엄청 노력했잖아. 그러니까 최대한 즐기자고!",
"3834407458": "너와의 그 어리석은 약속 때문에 지난 일 년 동안 케이스케 형님이 밤낮으로 고생하셨다…",
"385032738": "더 잔인한 게 뭔지 알아요? 당신은 목적을 이루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천추 님은 당신이 아무것도 안 했더라도 이 기회를 주셨을 거예요",
"3851683362": "무슨 법률 시험처럼 들리는데, 설마… 엄청나게 복잡한 시험지를 풀어야 하는 건 아니지?",
"3857816098": "잘 모르는 사람들한텐 휴짓조각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에게… 노트에 기록된 지식은 보물보다 더 값져",
"3861210658": "아직은 내 제자가 아니지만, 조만간…",
"3861340706": "여기는?",
"3862142498": "그 기묘한 꿈은 실제 존재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는 우리의 정보와도 일치해",
"3869947426": "으… 그 야영지로 한번 돌아가 볼래?",
"3870304802": "……",
"3879366178": "너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3884147234": "그렇게 만들어낸 검이야말로 검을 단조한 사람의 심경과 이념을 전달할 수 있고 사용자의 의지를 이어갈 수 있죠",
"3889264162": "아란파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889820194": "(정말 심심한 곳이네…. 그 학자를 찾아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389249570": "음… 이 상자에 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895245346": "으앗, 다른 사람에 비해서 진짜 기운 없어 보여. 우리가 한번 가보자",
"3897732642": "난 3년 정도 걸렸는데도 아카데미아에서 「천재」라고 불렸거든",
"3898585634": "해와 달, 그리고 별… 그리고… 이상한 문자. 아마… 뇌조가 강림하기 전부터 원주민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문명을 지니고 있었던 거 같아…",
"390128489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904887330": "Mimi muhe gusha, gusha celi boya!",
"390698530": "저는 볼일 없으니…",
"3909598754": "네가 바로 아란팔라구나!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숨어서 자고 있었네",
"3926004258": "뭐? 네가 「노석」을 살 돈이 어디 있다고 그래",
"3934708258": "많은 도움이 됐어요",
"3936883234": "이런, 함정이야!!",
"394135074": "사람들은 항상 등대가 비추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앞길이 아무리 어둡고 위험해도 그들은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어",
"3951613474": "사실대로 말해!",
"3953805858": "#음…?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3955808802": "그, 그렇다면… 소금 단지보다 더 대단한 거잖아요?!",
"395961890": "#참… 맞다, {NICKNAME}, 괜찮으면 내가 말한 돌이랑 비슷한 게 있는지 한번 살펴봐 줘",
"3960486434": "테마리 가지고 놀자",
"3964437026": "두 분 의견은 어때요?",
"3965201954": "하하, 그럴싸했지? 광고글 짜내는 쪽으론 제법 자신이 있다고",
"3968298530": "…감사해요, 여러분! 덕분에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요",
"3977313826": "알겠어요. 그럼 전 먼저 돌아가서 설계도를 찾아볼게요. 다들 이따 카미사토 저택에서 합류해요",
"3978084898": "너희들…? 전 혼자 왔는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유급휴가까지 내고 왔어요",
"3979021858": "그러니까 반드시 내 곁에 있어야 해. 자, 함께 가자",
"3980256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80704290": "「세 번째 언령은 당신이 늘 하던 말이다」",
"3980781090": "얼라 둘이서 뭐 하나? 너희도 이 「돌 심는」 늙은이를 비웃으러 왔나?",
"3981326882": "그렇기는 한데 뭔가 이상해서 너한테 물어보는 거야… 혹시 무슨 단서라도 있어?",
"3984045602":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3987881506": "그러지 마요…",
"3993287202": "음, 정신 바짝 차리고 주위를 뒤져보자",
"3993649698": "정말요?! 어쩜, 저 같은 사람도 사랑 시를 쓰고 칭찬을 받게 될 줄 몰랐어요. 다 벤티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3998386722": "어제 사람들이 말 걸었을 때…",
"4007749154": "(…왠지 익숙한 장면이다)",
"4009549346": "(다른 단서는 없어 보인다)",
"4014261794": "성 밖? 봉행소 도신 병사가 요즘 성 밖에 시끄러운 일이 많다고 했는데…",
"402111010": "과거의 내가 「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희도 봐서 알 거야",
"402808354": "간조 봉행이 이도마저 봉쇄식 관리를 하며 쇄국령을 집행하는 건 눈앞의 위기만을 면하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이야",
"4030813730": "제브라엘은 그 사람과 원한이 있는 것 같아",
"4034288162":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4035372578": "응?",
"4045534754": "일상적인 모험일 뿐이야",
"4045556258": "아, 저번에 만났던 우인단이다!",
"4048650786": "다들 쇼군을 만나고 싶어 해요",
"4049203746": "어? 이나즈마로 돌아가고 싶었던 거 아니야? 정말 몬드랑 리월에 가고 싶어?",
"4051022370": "이나즈마를 떠나면… 수메르로 가기가 제일 편할 거야",
"40521250": "왜 꾸벅꾸벅 졸고 있어?",
"4052529698": "적은 물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4055845410": "물의 헌터",
"4059770402": "윽… 그건… 여행자, 다른 책은 없어…?",
"4062920226": "고로가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게",
"4083706402": "하하…",
"4085210658": "미리 말해둘 게 있는데, 난 평소에 주로 완제품을 배합했어. 갑자기 원료 혼합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결과는 장담 못 해…",
"4085556770": "오? 네가? 훗… 좋은 눈빛이야",
"4088117794": "응, 역시 예리하군",
"4088653346": "음… 맞아, 전부 윗도리 10벌이랑 바지 10벌이야",
"4095561250": "만약 나중에 파손된 부분을 발견하시면, 하나미자카로 절 찾아오세요. 아라타키파가 전부 변상해 드리겠습니다",
"4098922018": "에? 대마왕이 아닌가요?",
"4101152290": "어쨌든 여긴 해결했으니 빨리 가자… 엥, 텟페이? 네가 왜 여기 있어?",
"4101871138": "만나서 반가워요",
"41035924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4115552802": "감히 몬드성에 접근하는 보물 사냥단이 있다니… 정말 간도 크군",
"4117206562": "스타더스트 교환",
"4118058530": "빨리 오세요, 수업 시작했어요!",
"4120694306": "당연하지만 분코쿠도 테 어쩌고 스라는 고대 이름이 있을 텐데, 소인과 간신의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알 수가 없네요",
"4122362402": "엇? 너구나, 정말 배에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니…",
"4123951650": "발각되면 오늘 저희의 모든 작전이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를 잡는다고 해도 증거가 없으니까요",
"4131591714": "아카데미아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기라고 불리는 것을 쫓는 이유가 과연 뭘까?",
"4132372002": "꽤 많이 다른데요",
"4132518434": "동정은 형님의 위상에 대한 모독 아닌가요? 그리고 아픈 건 제가 아니라고요",
"413261673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4136099362":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 활동적인 습성을 어느 정도 제한할 수 있으니 점심시간 이후에 먹이를 주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시간: 12:00—23:59」",
"4137320994": "…개봉한 술병 안에, 예전에 아버지가 했던 말이 담겨 있는 것 같았어",
"414153250": "평소라면 운 좀 나빠도 그만이지만, 설산 같은 곳에서는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야…",
"4143164962": "여기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나 사물이 보이잖아. 심지어 유령이나 귀신까지도",
"414421538": "캐릭터 돌파 소재",
"4144622114": "덤벼, 사람을 가둬 죽이려고 하다니!",
"4145731106": "고로 대장 말이 맞아, 엘라니와 나는 모두 아카데미아의 학자야",
"4165133858": "특별한 말씀 없으시면 보통 설산에 계세요. 알베도 님은 설산에 유독 애착을 갖고 계시는 듯해요. 춥지도 않으신지",
"4167884322": "「6대 현자」에 대해",
"4171240994": "스스로 유명하다고 했지만, 우린 네 이름 들어본 적 없어",
"4172948002": "네네, 알겠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4174620194": "연하궁 깊은 곳에 천연 석회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동굴은 와타츠미섬으로 통하고, 그곳이 바로 와타츠미 신이 약속한 지상낙원이었지",
"4175619618": "알겠습니다",
"4184266274": "그녀의 말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다행이야,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니라서",
"418784802":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스토리 클리어",
"4190345762": "설마 류다치카가 죽었다는 걸 믿게 하려고 은신처에서 도망가지 않았던 거야?",
"4193906210": "그 보답으로, 내 신분을 담보로 원국감사에 허가증을 신청할게. 허가증이 있으면 이나즈마의 다른 곳에도 출입할 수 있어",
"419534370": "음… 환각 비경의 테마가 다 달랐지만 어떤 공통성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
"4199359010": "바위 동굴 속 거대한 형광색 균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202798626": "그럼 「호재궁」은요?",
"4218948130": "응! …음, 하지만 알베도 오빠는 바쁘니까 너무 멀리 가면 안 돼. 알베도 오빠가 걱정할 거야",
"4225514018": "흠, 어차피 돈도 냈는데 너한테 유용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자",
"4227011106": "#잘 왔어, {NICKNAME}. 우린 지금 「푸르시나 볼트」를 어떻게 안으로 운반할지 논의 중이야…",
"4236773922": "괘씸한 류다치카… 넌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4240881186": "새벽 기도 때문에 잠 보충을 방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424253986": "어떻게 해야 드래곤과 친구를 맺을 수 있을까요… 드래곤의 친구가 된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4245928482": "「발삼꽃」은 버섯이 자라는 곳에 있어. 아주 많은 달들이 뜨고 지기 전에, 그곳은 나라의 집이었어",
"4249212450": "그렇게 말해도 아무 의미 없어",
"4249922082": "「뇌조 님의 시선을 따라 그녀의 뜻을 헤아려라」",
"4249970210": "어디 보자… 짐승고기 3개랑 새고기 3개가 필요해요",
"4253008418": "잡아가시려면, 저를 잡아가시고 이놈들은 좀 풀어주십시오!",
"425461282": "아니, 난 괜찮아",
"425544226": "연",
"4263372322": "정답. 때마침 여행자는 요리도 잘하고 검술도 뛰어나잖아?",
"426977826": "네가 있으면 더 편하긴 하겠네. 신사에는 1분 1초도… 있고 싶지 않거든",
"427151906": "미식은 모든 생물의 공통된 언어라 괜찮아!",
"427412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274844194": "그럼 씨앗은…",
"4274890274": "소라야에게 질문하기",
"4277498402": "이봐! 어디 가!",
"427828770": "어… 음…",
"4283812386": "편안하면서 깊은 애정도 느껴져",
"4284267042": "그리고 나서 그… 연금술사 아가씨의 의뢰를 진행하려고 했지",
"4293436962": "자, 이게 네가 찾던 「한산 샘물」이야",
"4294220322": "다 저희 잘못이에요! 시노부 누님을 화나게 해서 이직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431250978": "한번은 갓 성인이 된 학생이 여기서 생일 파티를 했는데, 난생처음 마신 술에 만취해서 술집 의자를 금나수법으로 제압하려고 했어",
"433321506": "원소 에너지|{param6:I}",
"435746338": "그게 뭔데?",
"446354978": "제게 맡기세요",
"447869474": "왜 그래? 빨리 와서 앉아",
"450590242": "그리고 네가 신을 만나 혈육을 찾고 싶다고 했을 때도 그랬지",
"452510242": "흐음… 어떻게 된 거지? 내가 너무 얕본 건가?",
"452731426": "모레?! 그럼 시간이 엄청 촉박하잖아!",
"459528738": "어떡하지… 아니면 그냥 우리가 그 보물 사냥단을 해치워버리자",
"4604450": "사람들이 허공의 문제점을 모르는 거야?",
"462954018": "만약 맛있는 열매가 열리면 같이 나눠 먹자",
"464270882":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464932386": "리월 지역 특산물 100개 수집하기",
"473693730": "너 말이야… 하니야를 무슨 강철 인간 같은 걸로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런 태도는 오히려 하니야를 존중하지 않는 거라고!",
"474469922": "버섯 닭꼬치가 좋겠어",
"48075298": "저조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를 획득할 수 없다",
"481646114": "저쪽에 있는 거대한 기계 봤어? 저게 그 전설 속 다흐리인의 유물이야",
"483500578":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꿈에서 보낸 나날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었어요",
"490000930": "기사단을 찾는 거라면, 지금은 아마 바쁠 거야. 「그 마물들」이 또 돌아왔거든",
"491676194": "작품이 완성되면 사람을 불러다가 평가를 들어보는 게 어떨까요?",
"493069858": "「이소도천진군」…",
"495425058": "(네르민이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500401698": "이름 같은 건 기억 나지 않고, 이나즈마에서 왔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네",
"503375394": "그럼 우리에게 맡겨줘! 이제부터 우리가 바로 사기 근절단이야!",
"511717922": "바보, 고개를 위로 들어봐!",
"513919522": "우인단 얘기가 정말 많은 것 같네요",
"5281314": "이도에 있는 검문소 봤어? 이나즈마에 들어가려면 허가증이 있어야 해",
"53969442": "본 황녀가 앞장서도록 하지",
"539758114": "가시려고요? 그럼…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답례를 할게요!",
"540308002": "맞아, 내 업무는 거의 끝났지. 화물 검사가 끝나면 내가 나서야 할 때야",
"540355106": "좋은 아침이야, 중운",
"541681186": "휴전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땐, 확실히 한숨 돌렸어",
"542127650": "아, 이곳에서 파는 연지도 괜찮던데. 향이 다른 데서 파는 것보다 오래가고 피부에도 자극이 없어…",
"542629410": "당연하지, 배우면 좋잖아! 페이몬을 그려줄 수도 있다구!",
"543857186": "어떤 장난감이 만들어질지 모른다고?",
"545670690": "지금 시중에서 유행하는 각종 낚시용 미끼와 낚싯대는 전부 그분의 설계를 거친 거랍니다",
"548276770": "하하, 그래요. 이 일은 원대한 포부라고 할 수 없죠. 약간의 인내심과 봉사 정신으로 충분하니까요",
"549384738": "섬에 분명 누군가가 살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이곳에서 태어난 원주민이 아닌 외부에서 왔을 가능성이 커요",
"56231458": "흠흠…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 「사진기」 잘 챙기시구요",
"564198946": "오오!",
"566970914": "어떻게 해야 제 편지를 당신께 전할 수 있을까요…",
"567906850": "금빛의 나라…",
"569478690": "말씀하세요…",
"572528162": "이방의 여행자여, 탐욕스러운 사람은 빈틈만 보이면 분수에 맞지 않는 더 많은 재력과 권력을 얻으려고 하지!",
"57513731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576187938": "다행히 잭이 이런 걸 몇 번 봤다고 하면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줬어. 내가 가장 최근에 봤다던 장소를 표시해 줄게",
"576519714": "…이곳은 고대에 움푹 파인 지하 궁전이었던 것 같네",
"585980450": "왜 당신이 「신의 심장」을 갖고 있었죠?",
"588269090": "나도 미묘한 차이를 느끼긴 했어…",
"58989090": "식당을 떠난 이후로 그 용병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마치 그의 계획이 야에 님 때문에 전부 엉망이 되어버린 것처럼 말이에요",
"600214050": "그럼 오늘 거래 상대를 만나러 가보자",
"60243490": "깼어?",
"603945506": "그러니까, 어떤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접촉하면 이런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대",
"609817122": "공부를 잘하면 먹고살기 위해 동분서주하지 않아도 되니 좋지만… 듣자니 공부하다 미쳐버릴 위험이 있다면서?",
"615040546": "흥, 내용이 엉망진창이군. 하지만 대충은 이해했어",
"617926178": "「뚠뚠 복숭아」 세 개만 따다 주면 돼. 리프가 좋아하는 과일이거든…",
"6222370": "야시로 봉행은 줄곧 이나즈마의 꽃꽂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번 이벤트에 투자한 귀인이 바로 그 백로공주에요",
"630793762": "근데 기쁨도 잠시, 장병들이 몰려와서 저희를 전부 잡아갔지 뭡니까. 재수도 없지. 물건을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잡혔다구요!",
"636049954": "전…",
"637145634": "이토 씨,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실 저도 오늘 사기당했거든요. 그럼 위로가 좀 될까요?",
"637812258": "아라타키파에…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다",
"642939426": "매의 해안 쪽 상황은 어떤가요?",
"647999010": "…",
"648849954": "전 지혜궁에 책을 대여하러 온 학생입니다. 최근 추가 대출 허가를 신청했죠",
"657808930": "이런 기억들은 양면성을 갖고 있긴 하지만요",
"667225634":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너도 성안에 있는 게 좋을 거야",
"672519714": "음, 그래! 내 생각엔 법전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방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
"674593314": "하지만 막부 쪽은 생산을 복구하려는 생각인 거 같아요. 폰타인의 자문단을 다시 한번 초청할 의향이 있다는 소문도 들었죠",
"677607970": "맞아, 바로 그거야",
"682624546": "#다들 너무 대단해요! 그 여행자 {M#오빠}{F#언니}는 큰언니는 아니지만 그래도 멋져요. 수다베도 커서 그런 사람이 될래요",
"68541986": "근데 그 계획들은 다 정찰이나 비상식량 찾기, 야외 생존 같은 거야…",
"69116450": "이런 식으로 짜면, 좀 느슨하지 않을까요…?",
"699666978": "「교룡이 죽은 뒤, 그 몸은 바위와 물이 되었다.」 이런 전설은 나도 들은 적 있어",
"703059490": "흥",
"70844962": "이제… 드디어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 기회를 잡아야지",
"713802274": "후,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그렇다고 작업을 멈출 순 없으니, 여기 와서 평정심을 찾고 있는 거야",
"715807266": "하지만 3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못 만난 건가…",
"718032418": "야 우리는 네가 걱정돼서 물어본 건데!",
"720559650": "당시 풀의 신님이 학자들을 이끌고 아무르타 학부를 설립하고, 의학 연구를 진전시켰을 때도 같은 생각을 품고 계셨을 거야",
"722192930": "우리 리월 사람은 마음의 평화를 중요시해. 조급해할수록 상황이 악화될 거야",
"724753954": "그렇다네. 다른 사람들은 다 냈는데, 그 아이만 안 냈지",
"725360162": "그럼 다음 구절은… 「탕 속의 완자는 진주 같네」…",
"725505570": "그때 다들 겁에 질렸었지. 어떤 아란나라는 너무 놀라서 수면 상태에 빠졌을 정도니까. 다행히 아란마가 용감하게 연기를 혼내 줬는데 그래도 화가 안 풀려서 오빠들을 내쫓아 버렸어",
"72888866": "보물 찾기",
"741476898": "후후, 맞아. 우린 나쁜 놈들이야",
"741710370": "「딩딩딩!」",
"755028514": "이분도 못 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수량이 안 맞잖아요?",
"756110882": "이물질은 지하에서 온 거니까. 안개는 지하에서 온 건 막아줄 수 없어. 그래서 서목을 공양하고 정화해야 하는 거야",
"757152290": "하, 바바라는 아름다운 경치 앞에서 너무 쉽게 느슨해진다니까…",
"759790114": "같이 얘기할까?",
"763553314": "뭐야, 뭐야? 뭐가 적혀있는 거야? 분명 연구 가치가 있는 거겠지!",
"767332898": "엄청 무서운 일 같아",
"772882978": "긴급!!",
"781642274": "잠깐, 내 악보가 어디 갔지? 루통! 아까 안 챙겼어?",
"797115938": "진정한 창작은 직접 해야 해. 그래야 「로큰롤」 세 글자에 떳떳할 수 있다고!",
"798166562": "어이, 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798682658": "케시야가 심은 씨앗은 학계에서 널리 알려진 식물이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품종이야",
"800691746": "귀술 기관·구축",
"806468130": "오늘은 좀…",
"806961698": "칭찬은 그 정도까지만 해주세요. 너무 쑥스럽잖아요…",
"818578978": "그 사람은… 전에 비마라 마을에서 본 적 있는 오빠였어. 겉으로는 친절해 보여도… 예전에 만났던 어른들과 별반 다를 게 없었지…",
"820046370": "더 불쾌해지기 싫다면 일찌감치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825451042": "아, 전에 말했던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
"830643746": "우리가 착각한 걸 수도 있어",
"830863906": "가사 수업? 잘 됐네. 전부터 코하루가 너에게 가사 요령을 배웠으면 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구먼",
"834844194": "#일단 그것보다 {NICKNAME}, 페이몬, 이번 여행 재미있었어?",
"840289826": "탠지어 씨가 그렇게 훌륭한 동화를 써낼 수 있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겠지",
"84340688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84386338": "Valo,tomo!",
"844097058": "그때 종일 연습해서 아주 정교하고 깔끔한 사인 한 장을 겨우 제출했죠",
"845621794": "아! 정, 정말 멍청해, 우리를 찾아오면 되는걸…. 아니다, 제가 찾으러 갈게요",
"852053538": "#(다행이야, {NICKNAME}, 이제 우리를 완전히 믿는 거 같아!)",
"872098338": "태양의 아이…",
"872778274": "(저건… 사유잖아? 갑자기 왜 도망가지?)",
"88051152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887506466": "배에 다 싣고 출발 준비도 끝났습니다, 형님, 그럼…",
"888062498": "슝슝 버섯 머리",
"890477090": "#그럼 부탁해요, {M#오빠}{F#언니}",
"89527842": "줄리를 찾으면, 약속대로 한 상 거하게 차려줄게",
"897829410": "페이몬은 바다 괴수를 말한 거예요",
"898666018": "봐, 단장 대행뿐 아니라 전직 기병대장님도 여기 있는데, 내가 나설 필요는 없잖아",
"898997794":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꼭 한번 해보세요!",
"900442658": "안에 있는 적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건 우리 같은 참가자들이 알 필요가 없는 일이지",
"900615714": "아버지도 제 나이 때 할아버지를 도왔잖아요. 제가 너무 무능해서 실망하신 건가요, 아니면…",
"900791842": "로인잔 그 녀석, 비마라 마을까지 와서도 날 만나려 하지 않는다니. 늙을수록 고집만 늘어나는군",
"904054306": "하하하, 맞아. 그럼 새 친구를 사귄 셈 치죠 뭐. 축하의 의미로 같이 리월항 가서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해요. 어때요?",
"909923874": "아… 맞다. 아이고,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갈수록 안 좋아지는군. 하하",
"922508834": "음? 그래…?",
"925573666": "와, 세계수에 연결되는 일에 엄청 집착하는구나",
"93135394": "피자를 만들어볼까! 우선 토핑 조합을 골라야 해!",
"932036130": "너희가 와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충분한 선물이야. 마침 극장 사람들에게 너희를 소개할 수도 있고",
"935799330": "와우… 「타르탈리아」의 가족이 되면 엄청 행복하겠는걸?",
"941813282": "들어본 것 같아",
"95228675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954744354": "최근 정말 고생 많았어! 약속대로 「만민당」에서 한턱 크게 쏠게",
"956208674": "그건… 앞서 말했다시피, 배리어는 실수로 인한 난입을 막는 게 주목적이야",
"960658978": "아니야. 그냥 못된 버릇이 또 도진 거야",
"969236002": "어디서 구해?",
"977365538": "그냥 평범한 언덕 옆에 있는 평범한 폭포 아닌가?",
"98535990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987972130": "하하하… 페이몬이 꽃마차가 없는 꽃의 기사의 아픈 곳을 찔렀네",
"991191586": "완벽한 모델이네요",
"995289634": "…마음에 들죠. 아빠가 준 건데 싫을 리가 없잖아요",
"997458466": "그렇구나, 괜찮아…",
"1008047898": "……",
"1009373978": "총 몇 명이었죠? 그들은 오염 구역에 영향을 받지 않는 건가요?",
"1009750810": "마지막 날의 당직 사서로서, 난 대여 도서를 반납 받지 못한 사서라는 오명을 영원히 남기게 되고 말 거야",
"1013117722": "나쁘지 않군. 자신을 연마하기에 좋은 장소겠어",
"1014473498": "매일 직접 먹을 걸 찾아다니는데 운이 좋으면 참새나 비둘기를 잡는데…",
"1016367898":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
"101723930": "하지만 나는 「푸르시나 볼트」를 믿어",
"1026167578": "요즘 저번 일 뒷수습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도저히 시간이 안 나더라구…",
"1028368154": "그리고 이 석판은…",
"1028831002": "귀찮게 하진 않을 게. 그냥 네 시간 좀 빌리자는 거야",
"1030422298": "쉽게 이야기해서 조각을 한다고 수고했으니까 그에게 좋은 물건을 주는 거야",
"1032234778": "숲속의 신비한 생물에 대해…",
"1033212698": "이 화물들이었구나…. 먼저 해당 기준을 찾아내고 이에 맞는 서식도 잘 맞춰야 해…",
"1035826970": "강공격 피해|{param8:F1P}",
"1036735258": "휴, 좋아. 그럼 말해봐. 네 형이 도몬의 제자와 시합한 날이 언제지?",
"1037124378": "하하, 그렇게 생각해도 틀린 건 아니지",
"1042793242": "#안녕하세요, {NICKNAME}",
"1046077210": "응. 모두 구하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정말 미안해…",
"1046598426": "그럼 내가 한 말을 호프만 씨에게 좀 전해줘. 분명 이해해 줄 거야",
"1047248666": "모든 단어에 다 「전문가」를 붙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1047984922": "좀 잘하게 되면, 이 조각상들을 가지고 나루카미섬으로 돌아가서 팔아볼까 생각 중이야",
"1048661786": "나도 여기서 너희를 만날 줄은 몰랐어",
"1049981722": "…너의 모든 「조각」을 없애. 어때?",
"1050682138": "아니, 너희의 안전이 더 중요해. 이 공간은…",
"105618202": "그랬구나",
"1070360346": "그의 고집 때문이야",
"1073376026": "(혹시…)",
"1080242970": "어머니가 이루시는 걸 볼 기회도 없을 거고요…",
"1082577690": "아니에요, 모두를 위해서인걸요",
"1084970778": "좋아요. 그럼 리월항으로 돌아가죠. 그래도 제 생각이 바뀌진 않겠지만",
"1087286042": "침옥 선생님, 걱정 마세요! 실은 방금 쿠죠 님께 다 설명했습니다. 쿠로다 씨도 증언해 줬고요",
"1094940442": "신의 눈은 이미 돌아왔지만,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게 되었어…「천하제일」의 꿈은, 제자들에게 넘겨줘야지",
"1104835354": "케이아, 다이루크, 너희 배 타고 온 거야? 이쪽 바다는 폭풍우가 치고 안개가 짙다고 했는데?",
"1106755354": "여기 있었구나, 종려!",
"111366938": "내가 근사한 이름을 만들어 줄게… 생각해보자…",
"1116185370": "대체 어떻게 된 거지?",
"1116205850": "하지만 승자로서의 영광은 인정하마",
"1116574490": "4,5일 전인가? 바구니 메고 곡괭이 같은 걸 든 사람들이 여길 지나갔어…. 네가 말한 거랑 비슷해",
"1118767898": "《혼령 소환 가이드》는 다 봤는데. 이거만큼 재밌는 라이트 노벨을 또 볼 수 있을까?",
"1121826586": "……",
"1125034778": "남는 게 시간이라서 말이지, 물론 이야깃거리도 가득하단다",
"113572634": "오랜만에 뵈러 왔어요",
"1136710426": "잠깐, 잠깐… 그런 건 류지 씨를 속일 때나 쓰라고. 그런 태도면 나도 텐료 봉행부에 계속 편지를 쓸 수밖에 없어. 이 사건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1144322842": "…아라 무슨 파?",
"1146281754": "전초 생활",
"1149743898": "하하, 그래, 가자고",
"1152622362": "#고마워, {NICKNAME}",
"1153760026": "무슨 노래야?",
"1159558938": "훈련하러 온 닌자가 어떻게 도구를 바닥에 버리고 갈 수가 있지? 너무 위험하잖아",
"115961626": "아란판두는 별로 알고 싶지 않을 걸",
"1164765978":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1166115610": "잠깐, 동작 씨의 사당에는 왜?",
"1166859034": "그렇군. 정말 면목이 없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배로써 자네들과 열심히 얘기를 나눌 수밖에…",
"117047170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173310234": "내 방에 있는 기념품을 꿈으로 가져가고 싶어!",
"1173865242": "흑흑흑, 아란리캔은 너희들이 정말 고마워",
"1176853274": "무슨 뜻이에요?",
"1183305498": "하지만 최근에 전체 여행객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니 다들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자비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
"1190062874": "???",
"1194038042": "하지만 제가 다른 한편에 섰는데도 아가씨 신분을 잃어버리지 않으셨잖아요?",
"1196941082": "난 라이덴 쇼군을 만나러 온 것뿐이야",
"1200062234": "긴 여행에서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 그 경험을 되돌아보고 많은 걸 깨달으면서 얘가 저절로 습득한 거야…",
"1200482074": "딸꾹… 우리 같은 사람들은 호마야니 가문 인간들과는 다르게 물려받은 게 없어서, 돈을 벌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해. 그리고 이왕 할 거면 돈이 되는 장사를 해야 하지",
"1200647962": "민들레 기사",
"1204886298": "오늘은 좀…",
"1205394202": "그래 맞아…",
"1225411354": "그런데 우리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 거야?",
"122647322": "묘 사부, 안녕! 일단 삶은 검정 농어 일 인분이랑…",
"1229554458": "이번 처방전은… 어디 보자, 「물 슬라임의 진한 응축액」 1개를 구해다 줄 수 있어?",
"1237301018": "신경 써서 둘러볼게",
"1239055130": "그러니까 나도 동행하게 해줘",
"1241708314": "이 책을 좋아하던 독자들도 어느 날 갑자기 책이 사라져 버릴까 봐 편지로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결국 궁사님이 직접 새로운 홍보 방안을 생각해 내셨어요",
"1245439770": "너희를 기다리고 있었어",
"1259094810": "기억해야 할 일도, 많지 않아요",
"125912858": "맞다, 수메르 요리를 대접해주겠다고 했었지? 망했다! 시간이랑 장소 정하는 걸 까먹었어… 나중에 마주칠 기회가 있어야 할 텐데…",
"1259299610": "정보 총정리",
"1265943322": "안녕히 계세요",
"1267037978": "엥? 씨앗이 없는데 모밭에 어떻게 심은 거야…. 아! 설마 아란나쿨라에게 씨앗 없이도 비파랴스를 심을 수 있는 아란라칼라리가 있는 거야?",
"1268993818": "게다가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도 배신자들에게 부상을 입은 데다 연로해 얼마 뒤에 돌아가셨어요",
"1274715930": "예를 들어 지금 예측할 수 있는 건, 바깥세상이 이나즈마의 상업에 미칠 영향 같은 문제들이 있어. 다 내가 이제부터 처리할 일이야",
"1276710682": "이제는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게 됐네…",
"1279018778": "해란귀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1279427354": "너희들이 고향을 포기한 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지? 설마 너희들 밀입국한 거야? 그리고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러 온 건가? 사람을 잘못 봤군",
"1280296730": "앞으로 「주전방」에 오실 땐 번거롭게 날아오지 않으셔도 돼요",
"1283913498": "섬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는데 당연히 와봐야지",
"1285397274": "현자들이 신 만드는 프로젝트를 실현하고는 싶은데, 또 발각되고 싶지는 않고, 그럼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은 아카데미아의 내부에서 작업하는 거겠지",
"1286247194": "이렇게 하자, 내가 먼저 돌아가서 산고 사장님에게 현재 상황을 보고할게",
"1289685786": "혹시 높은 산도 만들어 줄 수 있어? 올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험준했으면 좋겠어",
"1290426138": "리월의 아름다움은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하지. 가까이서 보면 수려하고, 멀리서 보면 웅장해. 각각의 아름다움은 직접 봐야만 알 수 있어",
"1299907354": "안녕하세요…?",
"1300508442": "우리 같은 사람이라면… 음…",
"1301387034": "(일지에 끼워둔 간략한 지도 한 장이 떨어진다. 지도에는 서북쪽과 동남쪽 두 곳의 거대한 종이 표시되어 있었고, 눈에 띄는 해골 두 개가 그려져 있다)",
"1301969690": "아, 참. 그러고 보니 기념석이 하나 더 있다고 했잖아. 휴… 층암거연이 폐쇄된 후로 다들 뿔뿔이 흩어져서 거긴 더 이상 제사를 지내주는 사람도 없을 거야",
"130546458": "메모에 적혀 있는 글씨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 큰 건 괜찮은데…",
"1307510554": "그리고 보수는 넉넉하게 챙겨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며칠 전에 큰 선박을 고친 덕분에 돈도 두둑하게 벌었다고!",
"1309610778": "타이유, 네가 설명해",
"131006234": "흥, 감히 야영지를 빼앗고 사피라 빛 장치를 꺼서 실험을 방해하다니!",
"1310918426": "이건… 향릉이 써준 거야? 향릉을 찾아내다니, 정말 힘들었겠다. 수고했어",
"1314411290": "믿을 수 없어요…. 이 섬 전체가 선물이었다니…",
"131698458": "하지만 상처가…",
"1317390106": "다음 「활동 사진」 주제는…음… 사실 아직 결정을 못 했어. 많은 주제를 다 해보고 싶거든",
"1318327066": "언제쯤 「침옥」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볼 수 있을까…",
"1318959898": "언제든지",
"132923162": "너…!",
"1333444378": "응",
"1337554714": "시간 되면 꼭 구경해 봐. 수확이 있길 바랄게. 참, 리사. 대단장이 너한테 남긴 편지에 뭐라고 적혀 있어?",
"1356056346": "길드에서 받은 자료에는 몇백 년 전 이곳은 「해적」의 집결지였다고 해요. 당시에 막부에서 직접 나서서 모든 해적을 소탕하고 섬에 있는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켰다고 해요…",
"1357504282": "불운은 한순간이지만 행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법이지. 힘내!",
"1358813978": "실은 이런 걸 견디지 못하고 점성술을 포기한 사람도 있어",
"1366508314":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367954202": "응? 왜 그림에 묘사된 곳에 이런 씨앗이 있는 걸까나…",
"1374859034": "#{F#언니}{M#오빠}가 소등 만드는 법 좀 가르쳐 주면 안 돼?",
"1386465050": "엄청… 특별해 보이는… 여행자, 그리고… 작은 동물? 한테 넘기자고",
"1388284698": "소… 혹시 기, 기분이 별로야?",
"1392185114": "그럼 도대체 누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한 걸까…",
"1396738842": "푸른 산과 맑은 물이 있는 경책 산장은 평화롭고 고요해. 흔치 않은 아름다운 땅이지",
"1398349594": "(혼자 먹고살기가 이렇게 간단한데 왜 가난한 어른들이 있는 거지?)",
"1403306778": "바람 원소가 깃든 나뭇잎이잖아. 바람 원소가 깃든 나뭇잎이라면…",
"1403450138": "지금 몬드성의 상황, 잘 아실 거라 생각해요",
"1405596442": "하지만 적왕님은 정말로 죽은 게 아니야. 사막에서 누군가, 적왕님이 부활하고 있다는 신탁을 받았거든",
"1406080794": "「너와 네가 상징하는 예술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너무나 위협적이기에 금지된 생명력과도 같지」",
"1408943898": "저긴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카심, 어? 카심이 어디 갔지?",
"1409574682": "다들 쇼군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뇌폭이 혼란스러워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두문불출하시는 것도 그 영향이 확대될까 봐 그러시는 거라면서 말이지",
"1413372698": "올해 해등절에는 좀 평범하게 지내나 했더니, 살아생전에 군옥각이 다시 떠오르는 걸 보게 될 줄이야",
"1418392346": "으앙, 어려워. 나 안 읽을래, 그냥 빨리 넘어가자. 제일 중요한 건 상금이니까…",
"1418582810": "너희들이 여긴 어쩐 일이야, 오랜만이네",
"1418792730": "혼자서 이국 타향에 있으니까 안전에 조심해야 해…",
"1425400602": "알겠어",
"142809882": "뾰족한 방법이 없어요",
"1432943386": "아는 사람이야?",
"1433434906": "음… 별로 볼 건 없어",
"1435639578": "목적이라… 그분의 목적은 나도 몰라. 아마도 이 몬드성을 지키려는 거겠지",
"1442317082": "듣고 보니 아란라칼라리는 아주 중요한 것 같은데! 지난번 그 동굴에서 아란라칼라리 써서 이오탐을 보호했던 것도 아란나였지?",
"1443044122":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타이나리, 설마 이 아이…",
"1448408858": "안 돼. 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건 엄청난 유혹이지만, 얘랑 여행하기로 약속했거든",
"1449555738": "야! 너 설마 또 우리를 속인 거야?",
"1455074074": "미안합니다. 이곳은 우리 아루 마을 촌장님의 거처예요. 아쉬운 대로 모래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조금만 있어 주세요",
"1455873818": "환영해!!",
"1456834330": "넌… 산호궁?! 그럴 줄 알았어…!",
"1461087002": "저기 있는 언덕 보이지? 가왕의 언덕이야. 저기 서서 바다를 향해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어",
"1465733914": "그럼 더 좋은 거 아닌가? 우리가 그들을 받아주면, 우리의 전투력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거야. 아, 물론 전제 조건은 이 임무의 완수겠지만!",
"1466046234": "하지만 여기서 오래 머물려면 초청장이 필요해요",
"1466153754": "스네즈나야로 보내는 건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현재 그녀의 주치의로서 동의할 수 없습니다",
"1466281754": "하암… 요 며칠 계속 비가 와서 잠을 설쳤어",
"1472041754": "나라들은 왜, 왜 이런 나쁜 습관을 지니고 있는 거야…",
"1472585498": "아란나라와 함께한 모험을 이야기한다",
"1475818266": "음? 군옥각에서 보기로 한 거 아니었어? 여긴 어쩐 일이야?",
"1478158106":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변치 않는 「영원」을 약속했다",
"1481555738": "하… 그럴 줄 알았지… 잠깐… 이건… 이 석판은 어디서 찾은 건가?",
"1483176730": "음… 난, 아란사타야…",
"1504683802": "장소의 좋고 나쁨은 크기로만 평가해선 안 돼",
"1505082138":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으니, 곧 항복할 거예요",
"15052961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507302170": "전 이만 가볼게요",
"1513007898": "저건… 보물 사냥단인가? 여기 근처에서 뭐 하는 거지…",
"1514670874": "정성이 없다라…. 흔히들 하는 얘기지만 좀 애매한 평가네",
"151810842": "아가샤, 이건 나 때문이 아니야. 너도 알잖아. 모두 그 실험 때문에…",
"1518675738": "%1%초 내에 광풍의 핵 처치하기",
"1519110938": "우와, 정말 시끌벅적하네. 역시 수메르에서 가장 큰 항구는 달라. 근데 데히야 말을 들어서 그런지 여기 사람들은 다 위험해 보여…",
"1520801562": "저 학자의 말대로라면 그들은 아마 남천문 쪽으로 간 것 같아",
"1527650074": "어때? 찾았어?",
"1535488794": "중요하니까 너한테 맡기는 거야! 솔직히 석판이 빛나니까 살짝 불안해서…",
"1539665690": "맞아요, 일단 손해를 본 캐러밴을 위로하고 사람을 보내 도적들의 정보를 알아보라고 시켰어요",
"1542801178": "해가 떴어! 물고기 보러 갈 시간이야",
"1549063962": "푹 쉬어",
"1549886234":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흘호어 구이 금방 나갑니다",
"1551510298": "찰스 씨, 우리 바텐더 하러 왔어!",
"1572063002": "네, 어르신의 정보원이 보낸 편지예요. 어르신의 심복만이 처리하거나 보관할 수 있죠",
"1582949146": "흠——흠——오늘 선생님으로… 남십자의 촬영 수업을 진행해줘서 고마워. 선장으로서 정말 만족스러웠어",
"1586800410": "그게 정말이야?",
"1587709722": "아란무후쿤다와 아란나는 과거에 아란야니 여왕이 대지를 치유해 금빛이었던 죽음의 땅을 생명이 가득한 숲으로 변화시키는 걸 직접 목격했어. 그래서 그들의 아란라칼라리에는 이런 힘이 깃들어 있는 거야",
"1598706458":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1601195802": "응, 그럴 수도 있지. 신상이 엄청 오래돼 보이잖아",
"1607022362": "들으면 들을수록 혼란스럽네요",
"1609269018": "전에 꽃 키워본 적 없어요?",
"1611585306": "빨리 사유를 찾았으면… 그래야 야에 님한테 신간 소설을 빌려서 읽을 시간이 있을 텐데…",
"1617517338": "도착! 근데 생각보다 한산한데… 어떻게 된 거지?",
"1619882778": "부탁할게, 여행자. 난 풀의 신의 가호를 입에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날 돕길 간절히 바라고 있거든",
"1635483418": "……",
"1653098266":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1654866714": "아! 알겠다. 두 사람의 「아버지」가 다 바르카니까 혈연 관계가 없는 「남매」가 된 거구나",
"1665547034": "자자~ 뽑아 보세요!",
"1673565978": "어찌 됐든, 마음에 들어",
"1675634458": "여행자, 페이몬, 오랜만이야. 방금은 제대로 말도 못 했네, 미안",
"1675673370": "그래",
"1677768474": "네? 어떻게 된 거죠…? 설마…",
"1687645978": "제가 이런 말 했다는 거 유라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1690587930": "내가 말한 내용들은 전부 연구를 통해 입증된 거야. 이 벽화 자체가 우리 인론파 연구의 일부가 될 거라고",
"1692129050": "페이몬은… 고고해 보이지만 동료를 배려할 줄 아는 착한 아이야. 오래 지내다 보면 너도 좋아하게 될 거야",
"1696161562": "마침 파트너가 필요했는데… 어때, 같이 해볼 생각 없어?",
"1700751130": "어쨌든, 당신의 초대를 받아서 너무 기뻐요",
"170454810": "동작 씨의 사당을 수리하겠다는 사람이 이제야 겨우 나타났는데, 절대 소란 피우게 둬서는 안 돼!",
"1709819674": "대화를 안 하면 문제는 절대 해결되지 않아. 사람들은 그저… 해결할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기만 하지",
"1715851034": "기억났다니 다행이에요",
"1716231962": "여행자, 내일 아침에 여기서 보자",
"1717047066": "「사발에 그윽한 감주가 가득하고, 탕 속의 완자는 진주 같네」…. 「술맛의 깊이」…",
"1720259354": "하지만 난 정선궁에 발이 묶였고…\\n\\n\\n\\n",
"1722021658": "가져왔어요",
"172439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31704602": "자자, 너희도 앉아. 숙부를 어떻게 만날 건진 먹으면서 얘기해 보자",
"1734675226": "…왜 여기에 숨은 거야?",
"1737261850": "「푸른 들과 산이 영원히 시들지 않길.」\\n「시냇물은 영원히 맑고 투명하며, 꽃은 영원히 활짝 피길」",
"174061338": "수메르에 와서 금방 현지 환경에 스며들고, 튀는 행동도 안 하시잖아",
"1745009434": "나중에 한가할 때 다시 놀러 와!",
"1746663194": "영웅님, 설마 근처에서 보물이라도 찾고 계셨던 겁니까?",
"1749168922": "하하, 신사가 정말 활기차졌으면 좋겠네",
"1749799706":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175187738": "솔직히 좋진 않아…. 운석에 관한 것 외에 마물과 보물 사냥단까지 신경 써야 되니…",
"1754142490": "그리고 심지어는… 아니, 그건 환각일 거야. 어쨌든 너희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뻔했다고 들었어",
"1757148954": "(소를 관찰한다…)",
"1764793114": "구라구라꽃이 도망친 쪽에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역시 걱정이 되네",
"1767797530": "아흐마르의 눈이라는 여단이 정말 그것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까?",
"1772996378": "풍요의 별빛",
"1776015130": "그, 그럼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사이노 씨…",
"177614618": "다이루크 어르신과 케이아 도련님이 함께 식사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분위기는… 음, 메이드인 제가 함부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
"1777388314": "최대한 쉽게 말해주세요…",
"1777925914": "탕수어를 추천해요",
"1779608346": "그런 이유였구나",
"1783164698": "선행 임무 미수령",
"1786444570": "일단 편지를 확인하자. 이 글씨체 좀 봐, 콜레이가 적을 때 꾹꾹 눌러 썼나 봐…",
"1786451738": "내가 몬드 죄인의 후예인 걸 알면서도 물건을 보내다니… 이 원한은 당연히 기억해둬야지",
"1794005786": "(아니야. 미쳐버린 학자들은 대부분 숲속에서 「신의 의식」을 접했던 사람들이야…. 아마 아카데미아도 그걸 원했을 거야)",
"180239130": "무… 무슨 말을 하자마자… 분명 배에서 돌아오라고 재촉하는 편지겠지",
"1812403994": "그럼 이렇게 하자, 꼬마야. 라지네 근처에 사는 거 맞지? 내일 아침 새로 조각한 목각을 집에 배달해 줄게",
"1817062170": "당연하죠. 야에 님이 직접 부탁하신 일인걸요!",
"1818044186": "하하하, 농담이지?",
"1821759258": "각청 씨도 왔네요",
"1824633626": "좋은 생각이야",
"1829618458": "실험하는 거 진짜 좋아하는구나",
"1831368474": "사실 쥰키치 씨의 생각도 꽤 괜찮은 거 같은데요…",
"1832098586": "(제발 더 이상 나한테 상품 문의는 하지 않았으면…. 난 일개 점원이라서 다른 건 정말 모른다고)",
"1843932954":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1848432410": "헛소리! 백야국이 얼마나 큰데 고작 이렇게 작은 땅일 리가 없잖아",
"1850353434": "(현자가 되는 걸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해야겠어)",
"185062581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851650842": "차라리 어떻게 해야 모라를 좀 더 벌어서 밤에 편히 잠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게 낫겠어",
"1861187354": "텐료 봉행은 공무 집행 중이니, 내가 여기 있는 게 당연하지",
"1862631194": "누가 나 대신 책 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해주면 좋을 텐데",
"1864650522": "이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우리가 지식과 두뇌를 가진 이상 곤란한 일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게지",
"1864909594": "흥… 그 늙은이가 말하길 「조흐라 버섯」은 「죽음의 땅」을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급하게 큰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의뢰한 거고",
"1870797594": "「기억」에 대해…",
"1871550234": "아란나라의 친구다! 착한 나라, 아란기타랑 놀아줄래?",
"1873348378": "그건 나도 동의하는데…",
"1875341082": "우선 동물 짐꾼의 상태부터 빨리 확인해 봐야겠어.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1877929754": "그래서 바로 천암군에 보고했죠. 경책 산장에 보낼 예비 폭죽도 만들어서 그걸 지킬 경비병도 붙이려고 했고요",
"1879693082": "유배당한 미친 학자는 그래도 인간이라고 볼 수 있어. 하지만 실종자는… 장담할 수 없지",
"1883826970": "「여유로운 사람이란 둥근 대지 위에서 걷는다는 것과 마찬가지죠.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그 누구의 삶도 상업적인 교환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1884644122": "#맞아, 세계수에 있는 건 티바트의 모든 정보와 기억이라 {NICKNAME} 남매에 관한 건 없을 텐데?",
"1886573338": "나중에 내 재산은 리월항에서 왔으니, 리월항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 그리고 군옥각을 포기하는 건 장기적인 투자로 봤을 때 이득이었어",
"1888792346": "햇볕 쬐러 나갈 생각이라면 나도 데려가… 안 될 것도 없잖아",
"1889927962": "여, 또 왔군요. 그 박학다식한 아가씨는 안 보이네요?",
"1891076890": "그걸 팔아서 모라를 꽤 많이 벌었어. 헤헤, 다 네 덕분이야",
"189461274": "다른 가능성을 배제하면…",
"1903721242": "그리 할 것이오. 게다가 리월은 이제 더 이상 모락스의 것이 아니오",
"190883817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908899610": "왜 저한테 그 일들을 시킨 거죠?",
"1910513434": "「과거 베테랑 모험가였던 『스노우스톰』 씨가 모아뒀던 재산을 투자해서 대회의 『활동 사진』과 재생용 장비를 구매하셨습니다!」",
"1915833114": "우리가 너무 늦게 와서 다른 곳으로 가버렸나?",
"1916559130": "페이몬이 악의는 없어…",
"1920123674": "가족을 잃어버린 사건인가… 구체적인 상황을 말해 봐",
"1920462618": "고대 향고를 제작하는 과정은 상당히 까다로워요",
"192231194": "…그 일 말이구나",
"1926139674":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렴",
"1927254810": "「수호」?",
"1935270682": "가봐. 그래도 교관이잖아",
"1948234522": "하나미자카에서 요이미야를 모르면 간첩이지. 「여름 축제의 여왕」이 바로 얘야! 요이미야와 그녀의 폭죽 없으면, 나루카미섬에는 여름이 없는 거나 다름없다고!",
"1955737370": "으음, 이제까지 손해 보고 산 느낌인데…",
"1957119770": "야~!",
"1963861786": "예리",
"1967784730": "#안녕하세요! {NICKNAME} 선배님, 잘 지내시죠?",
"1972369178": "#좋은 아침, {NICKNAME}",
"1974029082": "수다베는 큰언니가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야기에 똑똑하고 힘이 센 큰언니가 있어야 해요!",
"1974626074": "#맞다, {NICKNAME}. 아까 도망쳐오는 길에 네 몸에 있던 의식이 이 말을 전달해달라고 했어——",
"1975544602": "하지만 이 방법이 꼭 성공할 거라는 보장 있어요?",
"1975640858": "만약 정말 효과가 있다면?",
"1991948058": "???",
"1998343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999878938": "옛날에는 어른들이 지언 형에 대해서 엄청 안 좋게 말했는데…. 2,3개월 전부터 갑자기 다들 형을 좋게 말하기 시작했어",
"2001088282": "으, 저 사람이 왜 여기 있는 거야! 부하들도 있잖아!",
"200439578": "결과만 놓고 보면, 동욱이 그 레시피들의 개조에 성공한 건 확실해",
"2005720858": "고생했어요. 뭐 알아낸 거 있어요?",
"2008091418": "응, 미코가 행하려는 의식이 너희 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대",
"2011750170": "하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게 이상하지. 자, 다들 환각 비경에 한 번 더 들어가 보자",
"2013981466":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2015567642": "바람 호박, 물 호박, 같아?",
"2017590042": "여행자님,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건 여행자님을 위해 준비한 보수입니다. 받아주세요",
"2021647130": "상상이 가네요…",
"2022075162": "이번 기회에 선조들이 살았던 곳을 제대로 한번 구경해 보고 싶어요",
"2023042842": "하하하하하, 별말씀을. 이제 즐기시죠!",
"2026715930": "혹시 날 본거지로 안내해 줄 수 있어요?",
"2028798746": "「그날의 달빛이 죽어가는 짐승의 눈동자 같았다고 해도…」",
"2042586906": "정 피할만한 곳이 없다면,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기도해",
"2046420762": "에헤이! 관중의 가치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야",
"2046809882": "여기서 충분히 놀았지? 이제 이나즈마로 돌아갈래?",
"2048171802": "「마법 수정석」 아… 이런 광석은 영롱하지만, 도검을 단조하기는 어려워. 나한테는 쓸모없어",
"2050685722": "훈련사로서 너희의 뜻을 따를게. 최선을 다해 버섯몬들을 돌볼 거야. 모두의 소중한 파트너들이니까",
"2053355290": "주문이 좀 어렵네",
"2053712666": "안 돼, 그건 너무 무모해",
"2059279130": "Dada odomu! Kundala dada! Kundala zido, mi dada!",
"2071670554": "흑흑… 몰라, 어제 널 찾으러 가고 싶었는데 네가 나가지 말라고 해서… 밤새 걱정되고 무서웠단 말이야!",
"2081481498": "잘 가요",
"209218330": "뭐라고 쓰여 있어?",
"2098943770": "난 연구실파 학자라고… 됐어. 난 고용주니까 내 말대로 하면 돼!",
"2101149466": "이걸 그 아가씨에게 배달해줘. 함부로 날거나 뛰지 말고 조심해. 음식이 샐 수 있어",
"210727706": "우리의 목표는 중앙에 있는 저곳인 거 같아",
"2112022298": "참, 방금 너희 친구가 사인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라고 했지?",
"2113242906": "이 등을 어떻게 돌려야 맞아떨어질까…",
"2114557722": "그동안 일어난 일을 카즈하에게 알려준다…",
"211606298": "그럼 다음에 봐요",
"2119439130": "아, 미안, 계속 기초적인 이론만 설명해서, 다들 지루했지…",
"2120877850": "왜 그래? 그 표정은 뭐야?",
"2121449242": "여긴 못 내려가는데…",
"2122157850": "종려 씨한테 가자",
"2126226202": "술 마시러 온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널 보러 온 손님이었지",
"212861722": "너희가 여긴 웬일이야?",
"2133954330": "젊은 모험가였구나! 하지만 사막은 위험하니 현지인이나 경험이 많은 베테랑에게 부탁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2135881498": "야에 미코가 우리더러 천수백안 신상 앞에서 다시 「일심정토」에 들어가라고 했는데…",
"2137306906": "좋아 좋아…",
"2137670426": "여기서 다 만나다니, 무슨 일로 왔어?",
"2139771674": "당연히 해야 할 일인걸요",
"2144223002": "또 다른 초록 초록한 인간도, 매일 맥 빠지는 얼굴을 하고 말이야",
"2145508122": "비하르 씨도 고생이 많아요",
"2146063130": "전에 한 모험대가 운이 좋아서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
"2149007130": "나라이오탐, 나라카부스, 나라수다베도 나중엔 어른이 될 거야. 잘 자라기만 한다면 잊어버려도 상관없어…. 결국 숲이 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이 모든 건 사라지지 않아",
"2153756442": "뭐 하고 있어요?",
"2155087642": "이따 얘기할게",
"2156828442": "이런, 그럼 곤란한데요. 카즈미한테 할아버지가 직접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사기 근절 상식을 알려주실 거라고 말해뒀거든요!",
"2164859674": "아냐, 날 믿어줘. 이 달콤달콤꽃은 분명 뭔가 특별하다니까",
"2167365402": "먼저 기회를 잡았어야 했는데…. 내가 만든 장난감을 리월에 가져갔다면 지금쯤 스네즈나야 장난감보다 훨씬 잘 팔렸을 거라고!",
"2169408282": "여행자! 흑… 흑… 으앙…!!!",
"217244442": "(가벼운 발걸음 소리와 함께 운근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2176463642": "도리, 우리가 원하는 건 다 구해준다고?",
"2187628314": "#나라{NICKNAME}(은)는 농사짓는 거 좋아해?",
"21905682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91073050": "그래서 말인데… 머리를 풀면 조, 조금 예뻐 보이지 않을까…",
"2191255322": "경보가 발령되면 바다 괴수를 놀라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모든 배들은 항구로 돌아와요",
"2193436442": "술… 술만 있으면 되는 거야?",
"2196150042": "정말 흥미로운 추측이야.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
"2204871450": "방금 전선에 물자를 운송하고 왔는데, 돌아가는 김에 주변의 위협도 제거하려고 했지. 크흠…",
"2205177626": "큰 문제는 없다만, 대나무를 구하려면 그것들을 피해 다녀야 해서…",
"2205750042":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206844698": "참, 내 아버지랑 티르자드를 만나본 적 있니?",
"2209095450": "감사합니다",
"2210002714": "떨어진다! 이번엔 진짜 떨어진다——!!",
"2214346522": "자네는 카미사토 가문의 초대로 「코모레 찻집」에 출입하게 된 거라고 코즈에가 그러더군. 코즈에가 있으니까 걱정 말고 푹 쉬어도 된다네",
"221819674": "이야기는 그렇게 훈훈하게 끝났단다",
"2224148250": "아직 노력 중이에요",
"2230962970": "유야 정토를 군림하고 맞이하는 첫 새벽녘이라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상쾌하구나",
"223368986": "아, 그랬었죠. 그게 어때서요? 안 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2234566426": "하지만 모순적인 건 불을 낸 건 그중 한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피해자라는 건데, 피해자는 도망갈 동기가 없어",
"2238035738":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빨리 와서 봐봐. 아라타니 이모가 도도코의 이야기를 가져왔어!",
"2242310938": "하지만 이곳은 사막이니 유령보다는 야수의 울음소리라고 믿고 싶었나 봐",
"2242361114": "많은 이들이 타지 선배를 추모하기 위해 사막을 찾았지만, 귀적의 사원이 침몰한 곳은 밝히고 싶지 않아 자세히는 말하지 않았어",
"2247273242": "아니에요. 마침 해등절이라 사람들이 「기관 디펜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확인도 할 겸…",
"2250426138": "잘 보겠다고 하셨어요",
"2254474010": "참, 아까 캔 광석 전부 가져갈 거지? 여기서 쓸모없는 건 버리고 좋은 것만 골라 가는 게 어때?",
"2258747162": "어때, 우리 집 카레 먹어볼래?",
"2260867866": "그래?",
"2260971290": "스타라이트 교환",
"2273924890": "있지. 꽤 많아",
"2277670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2283407130": "맨 처음 류지를 모함하려고 했던 사람이 그 자식이었네! 정말 괘씸해!",
"2291511066": "본의 아니게…",
"2292152090": "이곳은 변화무쌍하지만, 안전하고 믿을만한 시련의 장소지. 이제 난 이곳을 지키며 최고의 무예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최상의 시련 장소를 제공할 생각이오",
"22959898": "이런 일을 해서, 너무 불안했어. 그래서 이 일을 기록해 두었지",
"2296963866": "마스터",
"2298559258": "나도 모르겠어. 내가 「선령 체질」인 건가?",
"2305723162": "찬란함이 멈춘 곳",
"2307885850": "#적어도 {F#그}{M#그녀}가 아직 이 세상에 있다는 건 알았으니까",
"2311526170": "처음 온 거야? 이걸 줄게. 네 식탁에 평소와는 다른 향긋한 냄새가 나길 바랄게",
"2311539482": "응? 그런 거야? 그렇다면 눈이 얼음 원소라서 이곳을 춥게 만든 거겠네…",
"23159578": "순간 다들 벙쪘죠. 정신을 차렸을 때는 녀석이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2316965658": "여행자, 무슨 일 있어?",
"2317867802": "카르카타 옆에 놓여 있는 사진…",
"2322964250": "(낙엽 더미에서 신선한 과일 씨 하나를 찾아냈다)",
"2323998490": "오?",
"2327650074": "현재의 율법대로라면, 계약서에 명시된 배상 규정은 조금도 합리적이지 않아요——바로 천암군에 사기로 고발할 거예요!",
"2329070362": "맞아!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어. 게다가 검은색 나라까지 만나고 아주 위험했지! 하지만 아란님바는 아란무후쿤다의 가호를 받아 씨앗으로 변했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
"2331867930": "미안해. 다 내가 제대로 돌보지 못한 탓이야",
"2333456154": "다 끝내면 와서 알려주세요",
"2339335962": "평범한 사람들에게 신과 선인은 아주 먼 존재이니 글로 표현하기 쉽지 않았을 거야",
"2339817242": "요이미야랑 성격이 비슷하신 거 같아",
"2340690714": "(사바와 함께 심은 수메르 장미. 한 송이는 사바에게 선물 받았으니, 나머지는 사바를 위해 남겨두도록 하자)",
"2344812314": "어라! 여행자랑 페이몬이잖아!",
"2358886170": "바람에서 위험한 소리가 들려",
"2370227994": "……",
"2373865242": "그냥 말하는 고양이인걸요",
"2374756122": "그런 고마움을 다른 사람을 돕는 걸로 표현해보는 게 어때? 너도 분명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난 적 있을 테니까. 네가 그들을 도와주면 선의가 전달될 거야",
"2375038746": "합리적…이네요…",
"237976346": "배는 나무로 만든 거야, 그리고 풀 원소는 엄청 강하지",
"2390779674": "나잠? 어떻게 나잠이…",
"239081242": "문제가 좀 생겼어요…",
"2391637786": "전부 다 맞혔어. 역시 명예 기사야. 이런 문제들은 너무 쉽나 보네",
"2391922458": "바나에는 아란나라가 아주 많이 살고 있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란나라도 있고 나라와 놀고 싶어하는 아란나라도 있지 아란나라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나라야말로 진짜 아란나라의 친구야",
"2400584474": "좋아, 불, 물, 번개 원소가 전부 부착되었어! 재료 수집기를 베르트랑에게 갖다 주자!",
"2402946842": "코코넛 우유는 음료라서, 참고하기 어렵겠네…",
"2409550618": "네, 이 조그마한 물건이 두 분께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241093402": "휴우, 휴전은 좋은 일이지만, 히기 마을의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2416175898": "아, 그러니까 아이샤는… 모험을 떠난 거야?",
"243098394": "하지만… 우리가 해수면 위로 올라가게 되면, 더 이상 영토를 두고 그들과 싸우지 않아도 돼",
"2431979290": "극장이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2433382170": "그러니까 이곳이 오염된 건 지맥 때문이라는 거야?",
"2449837850": "시간 됐어! 광장에 가서 바바라하고 클레랑 합류하자!",
"245497626": "설정이면 설정, 스토리면 스토리 모두 창작의 새로운 역사를 썼어",
"2456059674": "그럼 가주님과 사모님께서도 안심하실 거다",
"2458210074": "나쁜 결과는 믿지 않고, 좋은 결과는 굳건하게 믿으면 그건 점괘가 아니라 그냥 자기 위안이잖아",
"2460513050": "하자가 없다면 들여오세요. 검품이 끝나면 당신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 겁니다",
"2462188314": "다행히 전에 새로 들여온 물건이 있어서 한동안 버틸 수 있어. 이 틈에 콜 라피스나 더 사들여야지",
"2462242586": "너랑은 말이 안 통해. 네 사고방식은 너무 올드하다고. 여행자한테 누구 생각이 맞는지 물어보자고",
"2462467866": "요즘 이상한 일 없나요…",
"2464028442": "좋은 술을 마시자마자 발이 미끄러져서 호수에 빠지거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면 좋았던 기분도 분명 사라지고 말 거야",
"2465159962": "이봐, 지로, 괜찮은거야?",
"2465315610": "응",
"246971162":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람과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소원을 빈 적이 있는데, 오늘 이 섬에서 그 답을 찾은 거 같아",
"2470684442": "경치가 엄청 특별하지!",
"2473839386": "음…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구나. 하지만 해동을 잘 시켜야겠어",
"2475978522": "안돼! 넌 호기심이 참 왕성하구나? 내가 한 말 잊지 마. 몰라도 되는 일이라면 모르는 편이 나아!",
"2477279002": "#안녕하세요. 당신이 그 전설의 {NICKNAME}인가요?",
"2480899866": "두린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적의 생명체야. 그 존재는 무수한 가능성을 증명해냈지",
"2482242330": "캐릭터 돌파 소재",
"249371418": "《바쁜 일상 속의 여유——여러 사회 형태에서 휴가 관념의 변화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말이지",
"2493971226": "그런 사람들 의견 따윈 신경 안 써",
"2496398106": "좋아!",
"2497507098": "제단 위의 풍차 국화가 산들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2498333466": "?",
"24988442": "「…근우랑 애들이 저쪽의 『촉매』로 이 수정석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고 했었지. 올라가면 제대로 물어봐야겠다…」",
"2504656666": "아니면 해결 방안을 상의해볼까요?",
"250591721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2511708954": "아니면 안갯속에서 길을 잃기 쉽거든요",
"2520484634": "모처럼 재회했는데 이야기할 시간도 없네요. 모든 게 끝나면 다시 제대로 축하하자구요",
"252482330": "제게 맡기세요",
"2529179418": "저도 소등 퀴즈 하고 싶어요, 청주 아저씨…",
"2529833754": "설명이 정말 생동감 넘쳐…",
"253387546": "미안하지만, 그건 안 돼",
"2539987738": "그럼 축하연을 준비 중인 것도 알고 있겠네!",
"2545426202": "안녕, 혹시 카즈하가 어디 있는지 알아?",
"254927642": "너희는 극장을 지키려는 마음보단, 관객과 그들한테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지키려는 거겠지",
"255345434": "좋은 무대였어. 그리고… 고마워",
"2555793178": "…맞아! 그러면 히비키가 돌아왔을 때 히비키의 품속에서 잘 수 있고, 「봉납함」 설치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길쭉한 막대기로 낙엽 청소하는 것도 기다릴 필요가 없어",
"2555860762": "심신 안정 효과가 있는 「봄맞이 풀」이라는 식물이 있는 걸로 기억해요",
"2555991834": "호호! 은연중에 느껴진 예감을 따라 메기스토스 경과 함께 속세의 축제를 순시하러 온 보람이 있군…",
"256209690": "특수 관리 크토니오스, 백야국의 무장 유명(幽冥)의 판관, 즉 「지바시리」야",
"2563972890": "자, 그럼 난 경기 전에 준비를 좀 더 해야겠어. 내 등장을 기대하라고",
"256694042": "초보한테는 어려울 거 같은데",
"2571057946": "이게 네르민이 말한 고양이겠지? 사료를 좀 줘보자",
"2571748122": "이곳은 휴가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야. 어때,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2579562266": "믿기 어렵겠지만, 왜인지 몰라도 선령들은 항상 나에게 쉽게 끌리는 것 같아",
"2580629274": "이 문을 열지 않으면 진실에 다가갈 수 없어",
"2591907610": "이곳은 아사세 신사, 난 이곳의 「대리 궁사」 네코다",
"2600749850": "자기 집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면서 혼잣말을 해요. 저나… 엄마한테 나쁜 짓을 할 거 같아 무서워요",
"2601391898": "하하하, 좋아! 예를 들어 지금 나한테 슬라임 응축액이 있다고 치자. 가격은 한 병에 백 모라야",
"2605536026": "하지만 기운이 없어 보여요",
"2606375706": "만만치 않아…",
"2606737178": "사진기는 엄청 비싸거든",
"2611524378": "고마워, 하지만 해이해져서는 안 돼!",
"2638670618": "하지만… 목적이 대체 뭘까? 우릴 없애려는 건가?",
"2641013530": "안녕. 나라 친구, 「다음에 또 오세요」?",
"2642565914": "뭐 하고 있어요?",
"2648828698": "그럼「4의 법칙」 아냐?",
"2655962906": "그 녀석들이 모여 편지를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해할지 벌써 상상된다니까",
"2658168602": "광부의 직감이에요… 당신도 어릴 적부터 광산에서 자랐다면 바위의 언어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을 거예요",
"2658506522": "「마모」는 「우릴」 더 짐승처럼 만들었다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우린」 계속해서 사람들과 공생할 능력과… 이성을 잃어갔지",
"2674500378": "보이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이상할 건 없지",
"2676422426": "자네들이 찾는 장치 조각은 찾았나? 수집한 이야기들을 내게 갖고 오는 걸 잊지 말게",
"2678032154": "그리고 어떤 제작자는 해도에 특별한 점을 표시하기도 해. 대부분은 특수 부호고, 주석이 없으면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 어렵지",
"267808538": "거절할게요. 기계 부품과 동물 짐꾼을 끌고 지나가는 캐러밴 행세를 해서 녀석을 유인해볼게요",
"2679323418": "물러터져가지고 만약 무슨 사고라고 나면 난 그길로 과부가 될 거고, 넌 물려줄 재산도 몇 푼 없잖아",
"2680948506": "그럼 주변을 탐색해 보자",
"2689649434": "그래서, 엠버. 눈사람 만든다는 건 또 뭐야? 난 네가 모험가 길드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온 거라고",
"2691267354": "간단히 설명하자면, 소등을 표식으로 공중에 비행 통로를 만드는 거야",
"2694646554": "같이 가드릴 수는 있어요",
"2694855450": "지맥 제압석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기",
"2702026522": "나와 운명이 교차한 자는 이 낙원에서 마음껏 즐겨도 좋다",
"2708857626": "내가 산 가격에서 시중에 거래되는 「반딧불 정수」의 평균 가격을 넘어가는 부분은 나중에 상업적인 형식으로 내게 돌려주는 거지",
"2709036826": "너한텐 해등절은 아주 뜻! 깊! 잖! 아!",
"2714890010": "약물을 뿌린 곳 주변에 이상한 마물들이 나타나고 있어",
"2715815706": "하지만 아야카를 만나고 알게 됐어. 부잣집 아가씨의 생활도 힘들다는 걸",
"2716507930": "「침옥」이 누군지 알아?",
"2719078170": "???",
"2720810778": "앞서 다섯 군데가 있다고 했잖아요…",
"2723688218": "미안. 내가 말이 너무 많았지?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732219162": "그냥 가져가. 정 신경 쓰이면 극장 티켓이나 몇 장 선물로 줘",
"2732866330": "너무 추워, 눈 엄청 많아",
"2742929178": "이거야!",
"2745026330": "이제 내 고대 서적들은 가치가 땅에 떨어졌어. 겨우 배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니 내가 이를 안 갈 수가 있겠냐고!",
"2746231578": "음,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언제 끝나는지 좀 알아봐 줘.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거든…",
"2754689818": "물건을 다 못 팔면 저희 둘 다 파산이라고요. 게다가 빚더미에 나앉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정말 어쩔 수 없이…",
"2759141146": "항상 거들먹거리는 녀석이 이렇게 기운 못 차릴 때도 있다니, 휴… 불쌍해라",
"2765727514": "괜찮아, 페이몬?",
"2769755930": "하지만 저주를 풀기 위해선 적당한 장소가 필요해요. 미리 준비도 해야 하고요",
"27710369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73803802": "실은 오랜 친구 하나가 있는데 가끔 술 한 잔씩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2777203482": "아무래도 텐료 봉행소에 수감됐던 기억이 그리 좋진 않았나 봐",
"2778910490": "하지만 공연 한번 보고 이렇게 많은 디테일을 알아보는 관객은 흔치 않아요",
"2792109850": "헤헤, 왜 그럴 거 같은데?",
"2792159002": "나 정도면 대응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선주지만 그래도 바다 괴물의 습격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건 어쩔 수 없어",
"2792790810": "모나 씨! 부디 깊이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멸망한 고국 얘기가 나오면 아가씨가 우울해하실 거예요",
"2795227930": "…음, 그렇죠, 성희 씨 말이 맞아요",
"2799547162": "저희는 아카데미아 학생이에요",
"2802702106": "실력에 자신 있다면 여기가 네 실력을 펼칠 최적의 장소일지도 몰라",
"2804584218": "이 시간에 잔다니, 고민이라도 있는 건가?",
"28068933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11042586": "어라, 정말 가버렸네…. 어떡하지? 갑자기 무서워졌어…",
"2814469914": "이곳은… 전보다 더 낡아버렸네",
"281807642": "음… 어쨌든 난 안 돼. 이따가 할 일이 또 있다고",
"282115866": "적왕의 승낙을 받는다는 건 새로운 통로를 여는 걸 의미하겠지?",
"282447642": "전에 어떤 소설가가 사장님 스토리를 작품으로 쓰려고 인터뷰하러 온 적이 있었어",
"2827484954":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828356378": "#일단 그 심연 사도는 네 {F#오빠를}{M#동생을} {F#왕자 전하}{M#공주 전하}라고 불러",
"2835687194": "……",
"2837314330": "하하, 그런가… 맞다, 시간 나면 같이 낚시하러 가자!",
"28388237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841359130": "지나가던 길이라꼬? 크흠…",
"2843702042": "「사랑하는 가신이여, 운명의 은실이 그대를 휘감고 있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구나. 꿈의 삼… 음? 삼라만상…의 눈이 널 주시할지니…」",
"2847020826": "아, 아니야…",
"2847315738": "네, 「리월 총무부」말이에요",
"2851549978": "무슨 일이에요?",
"2852663066": "우인단 말하는 거 같은데",
"2857362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57917210": "아직 활 쏘는 연습 하세요?",
"2857951002": "근데 「종말번대」는 또 뭐야?",
"2859459354": "(이 장미는 대체 왜 이러는 거지?)",
"2870105882":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2877012762": "겉으로는 점잖아 보이더니!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아니… 방사벽 건너편에 있는 사람은 모두 똑같아! 말했잖아. 난 절대 풀의 신의 백성을 믿지 않을 거라고",
"2882106138": "하지만… 이번엔 뭔가 좀 다른 것 같단 말이지",
"2883890970": "음…",
"2891078426":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보아하니… 무슨 고민이 있어?",
"2893638426": "책임 회피, 음, 그럴 수도. 미안, 하지만…",
"2899049242": "음… 80000모라에 달빛 파이 5개 추가, 어때?",
"2899717914": "당신도 가는 건가요?",
"2901079834": "아란나라는 작잖아. 자기보다 덩치가 몇 배나 큰 버섯몬을 만나면 무서운 게 당연하지",
"2907405082":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지?」",
"2909897498": "아즈라가 나한테 스왕을 쫓아가라고 시키거나 공부하는 꼬맹이들이 닐루에게 사진 찍자고 매달리는 상황을 제외하면, 난 조는 것밖에 할 일이 없거든",
"2911648538": "알겠다, 류운차풍진군은 신학이 걱정돼서 따라온 거구나?",
"291662618": "몬드의 음유시인 같은 건가요…",
"2919368474": "범행 장소가 분산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떠돌이 보물 사냥단이 즉흥적으로 성안에 잠입해 저지른 절도처럼 보이만…",
"2919454490": "장치 운반을 시작하려면 열기구를 작동시키라구",
"292015898": "내가 적임자인 것 같긴 한데…",
"292475674": "같이 수다 떨까?",
"2928592666": "도금 여단을 위해 금속 무기를 제작하는 대장장이다. 가끔 다른 이들에게도 도구, 장식, 가구 따위를 제작해 주기도 하지",
"2929326874": "이건! 이걸 가지고 있다니, 난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2935229210": "좋은 물건으로 이름을 지어주긴 했네…",
"293721882": "그랬군요… 고마워요, 선배님. 그럼 그 검은색 물질은… 쿨럭…죄송해요…",
"2939599642": "아, 화려한 자홍빛… 이게 바로 전설 속의 파디사라잖아? 전혀 눈치 못 챘어…. 설마 두냐르자드가 찾아온 거야?",
"2949094170": "(어떤 문제는 아마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겠지…)",
"2949493530":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2950090522": "당연히 맞서 싸워야죠",
"2950360858": "으음…",
"2951481114": "한번 해 볼게",
"2954785562":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울림풀이 단서가 된 거네!",
"2955859738": "아니면 몇 년 못 본 사이에 도몬의 실력이 더 는 건가?",
"2965746458":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부드럽네. 접착력은 괜찮을지 몰라도 튼튼하진 않을 거야…",
"2972541722": "귀염둥이들, 얼른 출발하렴. 레이저를 부탁할게",
"2973078298": "여러분, 잘 돼 가나요?",
"2973132570": "#근데 {NICKNAME}이(가) 여기 온 건 칠성의 의뢰 때문인가요? 목영이 다른 정보를 말해주진 않았나요? 음, 예를 들면…",
"298042138": "문제 없죠",
"2981196570": "{0}/{1}",
"2983296794": "그렇군요…",
"2984531738": "난 빠를수록 좋아",
"2989447962": "당신은 퀴즈를 내고 전 소등을 그리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이 심사위원이 돼서 누구 작품이 더 맘에 드는지 보는 거예요. 어때요?",
"2991959834": "그냥 그렇죠 뭐…",
"299348762": "맞아, 이런 사람들이 센 척은 제일 잘하지",
"2993675034": "응, 통계에 따르면 난 날 수 있어서 최소 322가지의 죽음을 피할 수 있거든!",
"3000615706": "북두 님! 저희가 어찌 감히!",
"3004527386": "그야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까. 어린 인간들도, 나이 든 용도 모르는 비밀…. 모락스, 누가 말할까?",
"3009105690": "하지만 그런 말은 없고 단순히 경사라고만 했죠. 똑똑한 사람들인데… 이걸 생각 못 했을 리 없어요",
"3012008730": "진짜 엄청 큰 녀석이네",
"3012659994": "…「바로 우리의 등 뒤에 리월이 있다… 장군들은 떨쳐 일어나고 병사들은 앞장을 서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마라」",
"3012898586": "이것 좀 드셔보세요",
"3019010842": "그렇구나… 그러면 이해가 되네…. 그럼 그 단체 이름이 어떻게 되는데?",
"3022648090": "그래…",
"3035995930": "네, 그럼 한번 해볼게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3036899098": "와! 그러면 리월항으로도 변할 수 있겠네?",
"304109338": "근데 그 애도 참 불쌍해. 명절 때 객잔이 시끌벅적할수록 그 애는 더 쓸쓸해 하거든. 그래서 자꾸 손님들을 놀래키고 말썽을 피우는 거야",
"3049079578": "음! 괜찮아… 누나는 괜찮아. 누나는 수많은 전투를 겪은 베테랑 순찰관이잖아! 가자!",
"3054777114": "……",
"3058262810": "뭐?! 휴, 됐다. 네 작은 머리로 이해를 못 하는 게 정상이지. 말해봤자 입만 아파",
"305904410": "어떻게 생각하세요?",
"3061504794": "후… 알겠어, 여행자의 실력은 내가 잘 알고 있으니까, 여행자가 같이 가준다면 마음이 놓일 거 같아…",
"3062573850": "아판에게 죽음의 땅에 관해 설명해 준다",
"3064344346": "나도 바히드 씨 쪽에 비료에 대해 알아봤었어… 내가 한 번에 해낼 테니 지켜보라고!",
"3065231130": "분명 분코쿠가 부른 원령이 내 몸에 빙의해서 날 조종한 거야…",
"3081540378": "《「해중월」의 실체는 사실 바다거북이다》… 제목이 정말 기네… 음?!",
"3081640730": "여태까지 각종 재료로 무기를 만들어 봤지만, 모두 평범하기 그지없었지",
"3084100378": "그렇구나. 두 사람의 다른 시점을 이용한 거네…?",
"3087400730": "정말 잘 왔어. 마침 도움이 필요했는데",
"3089349402": "…그러고 보니, 분명히 네가 도움을 줬는데 왜 우리에게 고마워하는 거야?",
"3107404570": "깨우치고 고칠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의논하면 되잖아요?",
"3107736346": "바나라나의 흙은 다 좋은데, 여기는 특히 더 좋아. 거기다 제일 중요한 건…",
"3110080282": "떠나려면 지금이 딱이야. 아는 사람도 적으니 작별 인사 할 시간도 줄어들겠지. 슬퍼지지 않도록 밤에 떠나는 걸 추천할게",
"3111239450": "두 분… 크흠! 그럼 세 분 일 보세요. 저희도 가볼게요",
"3113960218": "음… 유라 상태가 이상한데, 술을 많이 마시고 온 건가?",
"3114692378": "지금의 간조 봉행이랑 비슷한 상황이었구나…",
"3118735130": "안전 대책이라, 그래도 안전의식은 있는 모양이네…",
"3120941850":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증가한다",
"3132197658": "·확률 UP 대상: ★5",
"3139014426": "잘 가게, 난 가겠네, 간다고!",
"313901850": "특산물도 챙겨올게요",
"3140193050": "이렇게 공연이 불발된 게 처음도 아니고… 됐어, 이제 원망은 끝!",
"3142113050": "신상의 모습을 보니 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143448346": "그냥 간단하게 대답하면 돼",
"314444570": "방문이 다소 갑작스럽긴 하지만, 멀리서 오신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는 건 예의가 아니죠",
"314502938": "#{NICKNAME}, 페이몬, 안녕. 이로도리 축제에 가이드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너희 일 줄은 몰랐네",
"3147163418": "엇? 방금 그건…",
"3148778266": "좋아. 「공식」을 이용해서 만든 「무 수프」는 여태 한 번도 먹어 본 적 없어. 얼른 시식해 보자!",
"3151414042": "음, 그리고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예전처럼 음식 낭비도 안 하겠지…",
"3152468762": "에… 네? 아까 그렇게 오래 검사했는데…",
"3154414362": "이제 말을 안 더듬으시네요?",
"3157602074": "이 번개 원소 흔적… 그 상자에서 나온 걸 수도 있어",
"3158309658": "나히다와 의식을 교환했을 때 본 것을 설명한다…",
"3159978778": "아타무르 학부",
"3164578586": "이제 해란귀 본진으로 가야 해",
"3171671834": "괜찮아! 지금 벌써 단정 지어 버리면, 뒷 내용도 쓰기 어려워지고…",
"3174668058": "저희의 사과가 큰 의미 없다는 건 알지만, 지금으로선 다른 방법이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간조 봉행 모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3176648474": "물론이지. 뿌린 대로 거두는 기쁨이 가장 크거든",
"3180790554": "#{NICKNAME}, 움직이지 마. 네 뒤에…",
"3182393114":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80% 증가한다",
"3182679834": "옥형성은 지혜로우니 분명 자네들이 전하려는 말을 이해할 걸세",
"318455578": "음, 그 정도 바람이면 충분하긴 하겠지만, 화물이 전부 날아가지 않을까?",
"3188955930": "당신도 해등절 잘 보내요",
"3189967642": "허억!",
"3191279386": "잘못한 건 고치면 되고…. 우리가 상상했던 보물은 없지만 어쨌든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
"3194352410": "하지만 여기는 쇼군이 모든 것을 덮고 압도해서…",
"3198870298": "얼른 아는 거 다 말해드리라, 얼른!",
"3198935834": "음, 이거 괜찮네. 이것도 좋고…",
"3199389466": "우리 돌아왔어! …응?",
"3201849114": "#알겠어, 아란나쿨라가 돌아오길 기다려야겠네…. 우린 먼저 가자, {NICKNAME}",
"3202757402": "가친께서 항간의 전설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작품이에요. 신비하고 기이한 선녀에 관한 전기적인 이야기죠",
"3203522330": "잘 됐으면 좋겠네…",
"3206530842": "듣기만 해도 엄청나게 음식을 낭비할 것 같은 분이네요…",
"3208877850": "원소 에너지|{param6:I}",
"321002266": "사람은 자신만의 갈 길이 있는 거니까…",
"3210026778": "하지만… 정말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점괘에 기대기보다는 뭐라도 하는 게 더 낫죠",
"3212129050": "항상 그랬던 건 아니지만, 요새 들어 더 심각해지고 빈도도 마이 높아졌지예",
"3214871322": "너 혼자 임무하러 가는 게 더 힘들잖아… 배고프긴 하지만 난 참았어!",
"3214893850": "이제는 「누룽지」라고 부르고 있다지? 호호, 향릉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부뚜막의 마신」께 이름을 지어줬다니, 이것 또한 인연이겠지",
"3220993818": "자네한테만 얘기하는데… 그 보물 찾기 게임은 말일세, 좋은 물건일수록 주변에 폭약통이 많고 물건이 안 좋을수록 주변이 안전하다오",
"3234328346": "때가 되면 너희도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고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거야. 단조롭고 재미없는 기계장치가 아닌 진정한 생명체로서 말이지!",
"3234448154": "경책 산장에 가서 글씨를 써준다고…? 흠, 좋군…",
"3236500250": "아, 그 시인? 전에 만났는데… 애들 몇 명이랑 나갔던 것 같아",
"3243524890": "「비야의 열매」가 필요해요",
"3244816154": "어제 레네 님은 시에 우리가 이제서야 만난 게 아쉽다는 마음을 담았지. 그러니 나도 라이너 님에게 시를 선물할 생각이라네",
"3247455002": "이 아이들로… 분위기 좀 띄어볼까?",
"3248361242": "평소에 뵙기 힘든 카미사토 님을 집에서 만나 뵙게 될 줄 몰랐네요.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3253958426": "아… 아닙니다, 저도 즉석에서 배우면서 알려드리는 거라서… 하하… 하하…",
"3265155866":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닌데 한번 도전해보겠소?",
"326937370": "진수의 숲에 대해…",
"3272281882": "어? 뭐? 아니…",
"3273494298": "예를 들자면… 음… 제일 간단한 이론부터 시작하죠",
"3278785306": "무슨 일이든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각청 님. 계속 바쁘셨으니 이제 좀 쉬십시오. 여행자도 아마 그런 이유로 온 것 같은데요",
"3280662298": "바람의 날개 조작 실력이 정말 대단한 거 같아, 어쩐지 엠버가 너에게 배우라고 하더라",
"3283483418": "세금 신고서에 대해…",
"3285045018": "수량 입력",
"3288568602": "괜찮아, 슬퍼할 필요 없어. 다시 못 보는 것도 아니고",
"3293247258": "최선을 다하지",
"3293499162": "그건, 사쿠지로 씨가 돌아와서 당신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지만, 제게 폭죽을 주문했거든요",
"3298298650": "아란나도 아이들 실종 사건에 대해 아는 게 있으려나? 아란나도 이 일에 관련이 있는 걸까?",
"3299291930": "당연히 진심이지. 로큰롤은 강한 의지를 심어주잖아. 그걸로 충분해",
"3299388186": "그래서 저를 도와 숲에서 버섯을 채집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려는데…",
"3300442906": "…",
"330048079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3311191834": "안녕, 잇페이랑 신노죠! 뭐하고 있어?",
"3313921818": "셰이크 주바이르, 안에 있나?",
"3316583194": "어디 보자… 그럼 먼저 「30인단」의 주둔지로 가볼까",
"3326348058": "생선 가게예요? 리월의 생선은 이렇게 생겼구나…. 작아",
"3341559578": "…휴, 됐어요. 「수행」할 시간이 다 됐으니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3342544666": "난 봉행소에서 치안 관리를 맡고 있어. 범죄나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건을 보면 여기 와서 신고하면 돼…",
"3343499034": "음… 좋은 건 아니었어. 대화에 항상 가시가 돋쳐 있었거든. 근데 헤이조 선배가 옛정을 생각하긴 하나 봐. 전에 같이 일했던 사이라고 들었어",
"3350136602": "하지만 너 같은 명예 기사한테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지",
"3350159130": "필요한 물건이 있긴 하지",
"335140634": "어디 보자, 음…",
"3353359130":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3353674522": "원소 공명",
"3357085466": "정답이 대체 뭘까요? 같이 맞혀볼래요?",
"3359713050":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죠",
"3360670490": "괜찮으니까 긴장하지 마세요",
"3362734874": "고대의 와타츠미가 믿은 신관, 음, 「무녀」는 대부분 공양받은 재물을 기념물 아래 숨겨놓고는 했지",
"3370770202": "[점괘통을 흔든다]",
"337825562": "강공격 피해|{param6:P}",
"3380637466": "점심이라… 어이쿠, 오늘은 손님이 워낙 많아서 식자재를 전부 다 소진했는데…",
"3383137050": "길이 끊겼어. 앞은 동굴 입구야",
"338784026": "찾기만 한다면 다 치울 수 있죠",
"3398020890": "잘 가",
"3400397594": "어떻게 됐어? 물건은 주문했나?",
"3407163162": "맑고 고요한 향기 속에서",
"3416599322": "(한번 해보자)",
"3429479194": "그건 사소한 일들을 적은 메모일 뿐입니다. 휴대가 어려운 짐들과 함께 두었으니, 안전하게 돌아온 다음 가져가면 될 겁니다",
"3443900186": "네가 불렀잖아!",
"3447236378": "순조로운 여정 되시길",
"3453090586": "더 해볼래? 어차피 과녁은 육지 뱀장어 새끼처럼 헤엄쳐서 도망치지 않으니까",
"3455003418": "나 엄청 진지해!",
"3462392602": "휴…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는데… 불쌍한 노인을 위해 마지막 부탁을 하나만 들어주게나…",
"3464812314": "원소 에너지|{param6:I}",
"3474059034": "그런데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잖아. 그런 게 어디 있어, 집 나오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잖아? 그래서 따라다니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바로 나서려고 한 거지",
"347575066": "당신은…",
"3475933978": "(그 장면 속으로 빠져든다…)",
"3480752922": "난 「대길·천(天)」이야",
"3482138394": "「수메르 전통 양조 입문」, 「향신료 재배 방법」, 「고대 룬 문자 종합」… 어, 이것 좀 봐, 「한손검 전투 기술·8」!",
"3490174746": "피곤하신 여행자분들, 꼭 한번 맛 보러 오세요",
"3493444378": "여행자… 흥. 왜 여행을 하는 거지?",
"3494282010": "하지만 자네 말 듣고 보니… 모처럼의 축제인데 이곳저곳 돌아다녀 봐야겠군",
"350246682": "그걸 똑똑히 보다니…",
"350346010": "산꼭대기의 상황에 대해…",
"3504390938": "허가를 받지 않은 외부 침입자를 추방하는 건 아주 흔한 방식이야. 기술적인 디테일을 묻는 거라면, 돌아가서 묘론파 전문가한테 물어보든지…",
"3505924890": "맞아요, 제가 평소에 보던 것보다 이 설정이 이해하기 편해서요. 하지만 너무 간단해서 재미없어요",
"3517945626": "그나저나 우리 얘기는 이만하고, 한창 불꽃축제 때문에 바쁠 텐데 여기까지 오다니, 중요한 일이라도 있니?",
"3521075994": "어째서?",
"3525291802": "신염, 설마 이번 섬이 너랑 관련 있는 건 아니겠지?",
"352809754": "그럼 가볼게",
"3531593498": "안녕히 계세요",
"3538690842": "…안녕",
"3543876378": "네, 좋은 아침… 음, 아침? 벌써 날이 밝았나요?",
"3545457434": "「영롱한 소등도」가 하고 싶으면 밤에 와줘",
"3546347290": "너, 너무 길잖아! 게다가 「나」가 굉장히 많아!",
"3548577562": "어? 여행자구나, 헤헤, 이런 곳에서 다 만나네…",
"3549141786": "해룡과 애들한테 더 조심하라고 해야겠군…",
"3551929114": "이나즈마에 남아 가업을 물려받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 해보면 그녀를 포기하면 분명 후회할 거 같아…",
"355426074": "저번 고고학 모험을 통해 두 사람의 성격도 그나마 좀 차분해졌을 테니까. 이런 걸 커간다고 하는 거겠지",
"3558475546": "내가 나히다에게 도와달라고 할게",
"3562406682": "잘 가게, 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라지",
"3564509978": "필요 없어! 난 아직 살고 싶어! 엄마도 봐야해!!",
"3565027098": "인내심을 가지세요. 아직 때가 아닙니다",
"3565632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56964122": "허리 튼튼 버섯",
"3584716570": "응? 미코, 광장 중간에 있는 빈 판자들은 뭐야?",
"3587305242": "얼굴이 눈에 익은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가끔 점장님을 찾아와서 장사 얘기를 하는 작은 키의 소녀는 기억해요",
"3594321690": "오늘은… 너흴 찾아왔어",
"3595561754": "엥? 그, 그 말도 일리가 있네…",
"3596397338": "여기서 찾게 될 줄은 몰랐네…. 계속 이 근처에 숨어있던 건가?",
"3606674202": "그런데 솔직히 말처럼 쉽지가 않네…",
"3607626522": "나쁜 사람? 흥, 내가 도몬과 함께 검술을 배울 때 그 자리에 있지도 않던 녀석들이",
"360902426": "순진하다기보다는 네가 속았거나… 처음부터 짜고 연기한 거라는 생각이 들어",
"360952602": "응, 「집」을 지킬 거야",
"3620533018": "클레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없어? 클레도 껴줘! 클레도 같이 할래!",
"3620706074": "이게… 뭐야…",
"3626784538": "혼자 꿀꺽하려고 한다? 좋은 꼴은 못 보지",
"3628907290":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시던 어머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셨죠",
"3642781466": "「이름 이스메나스 노 미코토, 휴가철에는 나룻배를 타고 나가 백야국의 지도를 교정했다」",
"3643670298": "하얀 털 사기꾼 아니네! 마메스케다! 예!",
"3646864154": "화물은 「이 책」 어쩌고저쩌고… 「참가」 어쩌고저쩌고… 수량이 몇몇 권?",
"3648471834": "메기스토스 경!",
"3654364954": "그건 너흴 아야카 아가씨께로 데려와도 될지, 그리고 우리와 함께 뇌광에 맞설 수 있는 파트너인지… 결정하기 위함이었어",
"3657854746": "참 「신난다」",
"3659453210": "좋은 생각이야",
"3666827034": "새로운 의뢰가 있나요?",
"3668512538": "하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 요고우산에서 여길 볼 수 있다면 산꼭대기에서 요고우산도 볼 수 있을 거야!",
"3669450522": "내가 왜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펫」이야!!",
"3672271642": "뭐, 그게 미코였어?",
"3674681114": "죽은 츄츄족들을 위한 꽃인가?",
"3680635674":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어?",
"369275674": "왜 그래, 마츠 씨? 가게에 무슨 일 있어?",
"3694722842": "클레, 왜 그래?",
"3695773466": "말은 그렇게 해도 사이노와 풍기관이 있으니까 엘힝겐이 성공할 리가 없잖아?",
"3697008410": "음?",
"3706640154": "선인이 사는 곳… 생각만 해도 설레요…",
"3711458074": "잘 됐다! 그럼 여기 있지 말고 우리 야영지로 돌아가서 남은 휴가를 즐기자",
"3712331546": "(아버지도 참, 그렇게 화를 내서는…)",
"3727036186": "저도 물건들이 다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3730841370": "공간이 내 눈앞에서 계속 사라졌고, 허공의 알림음이 울리면 새로운 공간들이 다시 만들어졌어",
"3732727578": "흥, 하얀 털, 사기꾼?",
"3734593306": "생선 좀 보러 왔어요",
"3734853402": "얼음 원소겠지",
"3739984666": "자네, 크~고 분홍분홍한 높~게 자라고 있는 나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나?",
"3742638874": "보고하러 온 걸 보니 유랑 무사를 몰아냈나 보구나",
"37457690": "다음에 또 봐",
"3760567066": "오래된 물건에는 아쉬움이 뒤따르는 법. 카에데하라도 마찬가지야",
"3771218714": "자신만만한 사람도 있고, 속아서 온 사람도 있고, 실력이 평범한 사람도 있는 것 같네…",
"377585434": "어르신?",
"3781093146": "각청 님, 친구분이 오셨습니다",
"3782305562": "진, 진정하십시오! 그래도 잡았으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여행자. 근데… 각청 님은 왜 같이 안 오신 거죠?",
"3802528538": "아마 나를 사고나 치는 말썽꾸러기라고 생각했을 기다. 날 기억할 리 없다",
"380749594": "기억해? 우리의 일은——우인단 집행관 「도토레」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 구출에 방해되지 않도록 위험을 배제하는 거야",
"381216538": "오? 입맛이 비슷한 모양이군. 죽순 수프는 손이 많이 가니까 미리 준비를 시작해야겠어",
"3812850458": "분명 그럴 거예요",
"3818277658": "으익! 버섯몬을 먹으려 하다니, 무서워…",
"3820460826": "아니에요!",
"3821323034": "…괜찮아",
"3824360218": "아직…",
"3832128282": "그러니까 「이것들」도 대체품일 뿐이네",
"3834456858": "아란나라 이야기를 믿고 있는 사람은 아직 어린애라는 뜻이에요",
"3835307802": "흥, 들었지? 우인단 집행관! 이 나쁜 놈아!",
"3843142426": "그럼, 이제 칸나산으로 갈까요",
"3843609370": "크흠… 저흰 응광 님의 시종이 아니라 개인 비서예요",
"3847964442": "하하하… 항상 바쁜 분인지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구먼",
"3852694298": "정말 고마워! 저 장미들 속에 노래가 숨어 있어. 그런데… 아란야사랑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 장미들도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고",
"3854425882": "정답이야. 케이아 씨의 정식 직무명은 「기병대 대장」이야",
"3863102234": "로렌스 가문의 지원이 없었다면, 진작 기사단한테 쫓겨났을 것들이!",
"3865039642": "이번에 신세를 톡톡히 졌어. 너희 아니었으면 자다가 굶어 죽었을 거야!",
"3865256730": "하긴… 아직까지도 함정을 판 사람을 찾지 못했으니까 그럴 만하지…",
"3867277082": "그 상태에서 나머지 열두 명의 지바시리들은 창으로 마구 찌르고, 하룻밤 동안 다친 곳이 없으면 합격이라면서?",
"387471234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882509082": "이 음식의 이름은… 음… 이 음식은 말을 할 줄 아는 고양이에게 해주는 음식이니 「활력충만 고양이 밥」이라고 하죠",
"3886353178": "{0}에 가까이 다가가 에너지 제출 효율 상승 효과를 획득하세요",
"3886633754": "그놈들이 좀 선을 넘다 보니, 나도 놈들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거든. 그래야 내가 이어받… 크흠, 업계를 바로잡는 게 좋으니까",
"3889480474": "응, 나도 갈래! 전부터 궁금했어. 빨… 빨리 가자!",
"3899251482": "그럼 가서 아란나가를 찾아봐봐. 분명 너희한테 부탁할 일이 있을 거야! 아란나가는 마우티이마 숲에 있어!",
"390956826": "신규 고객이니만큼 주문서를 전달해서 안심시켜 주는 게 좋을 것 같군",
"3912730394": "……",
"3917404954": "음, 칭찬이라, 뭐가 좋을까…",
"3919394586": "정말 제멋대로라니까!",
"3925065498": "토도로키 씨, 물건을 저울에 올리실 건가요 안 올리실 건가요?",
"3926252314": "휴, 그래. 허접해도 어떻게든 알아보겠지. 정보는 확실한 건가?",
"3931283226": "우린 아주 먼 곳에서 왔어요…",
"393241370": "《백야국 수문 고찰》에 대해",
"393267994": "그런 가능성은 아예 생각도 안 한 거였냐!",
"393277210":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지 않아서… 그럼 정보도 알려줬으니 우릴 놓아주는 거지?",
"393585641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936083738": "사실 전 가르시아 선생님께서 갑자기 「숫자 기계」에 관한 일은 잠시 미루고 카이아 씨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394134298": "저기 쪽지랑 수첩이 있는데? 읽어보자",
"3948312346": "그럴 리가요, 그럴 용기도 없어요…",
"3949473562":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3953253146": "후… 저도 항상 그를 조심할 거예요. 언제 저희를 해칠지 모르잖아요. 근우 언니는 그를 믿을지 몰라도 전 절대 방심하지 않을 거예요…",
"3954686746": "허풍 떠는 게 아니야. 며칠 전에 암상 찻집 쪽 사람이 상의할 게 있다고 목영 총관을 찾아왔었어",
"396633882": "…됐어. 도메키가 실종되었다고 기록되었지만 그 번개를 맞았다면 아마…",
"3973249818": "절 쭉 감시해 왔으니 잘 아시잖아요. 전 탐정이라는 신분도 있지만, 아름다움 경치를 즐기러 온 일반 여행객이기도 하다구요.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
"3973379866": "방금 보이지 않은 그 적이 바로 전설 속의 등사 대원수 부사?",
"3983249178": "뽑은 점괘는 명확하게 좋다 안 좋다는 말이 없어서 정말 혼란스럽지 뭡니까…",
"3990510362": "「하쿠신 혈통」",
"3991326490": "그 보물은 전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거야. 즐거운 보물찾기 되길 바라",
"3993994010": "할 말 있으면 해",
"399502106": "종이에 적혀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드시 기억하라, 외눈박이 왕 엘민이 약해진 후, 왕가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알베리히 일족이 발 벗고 나서 잠시 섭정을 하였다」",
"399981338": "대충 만든 것처럼 보여도 맛 그리고 소스의 비율에 대한 요리사의 정확한 이해가 돋보이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좋군",
"4001025818": "차림새나 표정을 보니 딱 봐도 고수 같거든",
"4005502746": "마… 만져볼게…",
"401189658": "어쨌든, 이건 내가 독창적으로 고안해낸 기술이라네. 이와쿠라류, 키타인류, 그리고 외국의 「페보니우스 검술」 등 무기로 전투하는 유파와는 달리, 내 기술의 정수는 「심류」의 연마에 있지. 그리고 「심류」로 전투 기교를 연마하는 유파라네",
"4012914458": "으으, 빨리 운세를 확인해봐!",
"4018975514": "와!",
"4024735514": "음? 아란마가 나라를 데리고 왔구나…. 역시 내 예상대로야",
"4025400090": "아가피아가 널 구해주면 우리한테 너희들이 대체 뭘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거든…",
"4027417370": "바나라나의 흙은 다 좋은데, 여기는 특히 더 좋아. 거기다 제일 중요한 건…",
"4027823898": "안녕하세요. 저는 응광 어르신의 경비병입니다",
"4029376282": "고마워! 너도 건강 잘 챙겨, 젊은 모험가!",
"40317273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032758554": "게다가… 이변이 발생한 후부터 층암거연의 아래층은 사실 무척… 불안정해요",
"4037347098": "진정해",
"4037768986": "잠든 것 외에 다른 증상도 있나요?",
"4037820186": "#네, {NICKNAME} 님!",
"4044004122": "실감이 안 나네…",
"4044175130": "어때, 앉으니까 편해?",
"4048375578": "이나즈마를 떠난 후에 오랜 시간 방황했지만, 그게 나쁘지만은 않았어. 그 덕분에 많이 침착해졌거든",
"4056342298": "응… 최근에 야외에 있는 마물들이 갑자기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사람을 보낼 수밖에 없었어",
"4063239962": "그 사람의 이름은 들었어요?",
"406687514": "그러니까 다들 최선을 다해서 출구를 찾아봅시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 분명 나갈 수 있을 거예요",
"4073704218": "하지만 가르시아 선생님은 제 제안을 완강히 거절하셨어요. 아직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셨다고, 「숫자 기계」는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말이죠",
"4085310234": "그건…",
"4086732570": "태위 나침반에서 본 부사는 미쳐버린 상태였어. 그는 「금붕」, 「미노」와 같은 이름으로 사람들을 불렀는데, 그건 다섯 야차의 이름이야",
"4097449754": "당신처럼 위대한 점성술사라면 분명 나라를 잃은 황녀의 슬픔을 이해하시겠죠, 안 그런가요?",
"4098814746": "좋아, 그러면 제조법에 따라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봐",
"4110075674": "난 어려서부터 약골이었어. 그래서 성인이 된 후 모험을 하며 몸을 단련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지",
"4115434266": "#{NICKNAME}, 페이몬은 잘 쉬었어? 어제 많이 힘들었지…",
"4117423898": "빨리 그 마을에 가보자, 필요한 자재들을 찾았을 수 있으면 좋겠다",
"4123222810": "묘 사부랑 똑같은 대답이네…",
"412328730": "상야에 백야국의 변경을 먼 곳에서 바라보게",
"4128272154": "그게 아닌가 봐",
"4128450330": "음… 맞아, 흔들지 말고 천천히 안정시켜… 좋아, 오일은 큰 문제 없어 보여. 이제 기폭 장치를 포탄 안에 설치하면 돼",
"4135794458": "음, 스네즈나야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진 모르지만, 그 메뉴라면 실패하지 않을 거예요",
"4136917786": "「아니요. 감찰관님께서 그런 일은 용납하지 않으실 겁니다」",
"4140156698": "사소한?",
"4142387994": "저기, 무슨 일이야?",
"4142572314": "부끄러워하시네요",
"4142784282": "음… 어떻게 된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눈을 떠보니까 여기 떨어져 있던데? 설마 함정이었나?",
"4144877338": "감옥?",
"4157461274": "그러니까 너한테 맡길게! 여행자!",
"4161163034": "류운차풍진군이 신학을 데리고 떠난다…",
"4164534042": "가자, 내 추측이 맞다면 이번엔 「뜻밖의 수확」도 있을 거야",
"4164921114": "엔도라는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심오한 생각이 드나봐",
"4165481242": "정말 잘된 일이야! 레이저가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거잖아!",
"4166854426": "이번에는 어떤 재료가 필요한데요?",
"4167946010": "그럼 이만 가볼게요",
"4168595226": "아란가루가 「발삼꽃」과 대화를 나눈다…",
"4175840026": "아무튼, 부탁이야. 꼭 탠지어 씨를 찾아줘",
"4180357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82488858": "무너지면서 바닷속으로 떨어진 건 아니겠지… 바깥세상의 해수면에서 비슷한 건축물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4185616154": "난 너희를 탓하지 않지만 그게 리월의 법이 너희를 용서할 거라는 의미는 아니었어. 헤헤, 진짜 미안해",
"4186125082": "안 돼요",
"4186670874": "적어도 몇십 년 전에는 그랬겠죠…",
"4188538650": "형제들은 그걸 보고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4191912730": "그건 아니야. 사실… 난 여전히 신의 항아리 지식을 조사 중인데, 요즘 한계에 부딪혔거든",
"4193482522": "그 녀석들이 좋은 인간이라는 건 나도 알아봤지 「봉납함」에 많은 돈을 넣어주니까",
"419670810": "맞아! 그리고 이오로이랑 길법사를 만났지, 그러니까 걱정 마!",
"4206709530": "이곳의 꽃에 대해…",
"4209532698": "그럴 가능성이 커, 일단 주변을 한번 확인해 보자",
"4211695386": "아무튼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래 씨",
"4214961946": "호오, 패기 넘치는 대답이군. 곤경에 빠졌을 때의 첫 번째 반응이 전투라… 그럼 힘 있는 전투 포즈 좀 부탁해!",
"4217559834": "아니에요. 형은 기회가 된다면 일을 접어두고 두 사람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고 했어요!",
"4219031322": "맞아, 그래서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뿐이야",
"4219099930": "「그를 [안수령]에 올려라」",
"4219613978": "얘야, 반갑구나! 무슨 일로 왔니?",
"4221389594": "#아,와시즈를 말해서 말인데…{NICKNAME}에게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4222514970": "정말 고마워. 치워야 하는 곳들을 지도에 표시해 줄게. 그럼 부탁해",
"4222758682": "네! 뱃속에 부레가 2개랍니다",
"4231398170": "그 녀석, 역시 어딘가 수상해",
"423492378": "그렇군. 네가 수많은 「나」와 신의 심장의 가치가 같다고 생각을 한다면… 좋다, 거래하도록 하지",
"4235833114": "으악!",
"423675778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240196378": "정말로 이나즈마에 가고 싶다면, 차라리 배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게 나을 수도 있어",
"4250333978": "하지만 난 그들을 배신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어…",
"4254372634": "이나즈마의 풍경과 문화에 대해…",
"4256739098": "믿어주세요! 진짜 오해라니까요. 제가 아무리 겁이 없다 해도 감히 비운 상회 물건을 건드리겠습니까!",
"4263665434": "어? 왜 갑자기 멈춘 거지?",
"4264945434": "우리가 오래전의 자유롭던, 투쟁했던 과거를 기억해 낼까 봐 두려운 거겠지",
"4266943258": "저 때문에 이 일에 말려들었는데, 괜찮다면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4274405146": "저와 「누님」이 「끝났다!」라고 외쳤고, 고화파 협객들을 만났어! 그 대협은 진짜…",
"4274626330": "그리고 슬라임 응축액에도 말이지…",
"4278425370": "「우리는 생명의 계곡의 주민이자, 용감한 씨앗이니까」",
"4281153306": "장치 앞으로 가서 준비해, 준비 끝나면 함께 작동시키자!",
"4285268762": "조건을 협상해보는 건 어때요?",
"428592922": "왜 그래, 할머니? 우리한테 뭐 부탁할 거라도 있어?",
"4286061338": "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극장만 무사하다면…",
"4293623578": "어떻게 하면 유령이 있다고 덴스케 할아버지를 설득할 수 있을까…",
"430294810": "아직 한 군데 남았는데 물건이 좀 많네. 괜찮겠어?",
"434522906": "그건 안심하십시오. 위에 보고 드렸더니 실력 있는 동료들을 더 보내줬어요",
"440735514": "#지난번에 그쪽에서 죽음의 땅들을 발견했는데, 그동안 인력이 부족해서 처리하지 못했어. 아이들이 그곳에 잘못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되는데 {NICKNAME}(이)가 도와줄 수 있을까?",
"447896346": "너도 봤다시피 아루 마을은 주위가 온통 사막이잖아. 온통 삭막하고, 식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말이야",
"448045850":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448412442":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실제 거래 과정에서 방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45735706": "죄송합니다, 수녀님께 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워계신 이분이 혹시 무슨 말을 했었나요?",
"461759258": "아란야사 바보야. 어린 나라만 태어날 때 울거든?",
"464007962": "기억과 일치하는 곳이야",
"465102618": "#꿈속의 바나라나는 밖에 있는 바나라나의 그림자야. 나라{NICKNAME}(이)가 밖의 문제를 해결했다면 꿈속의 상황도 더 나아져. 고마워",
"466153242": "동물 짐꾼은 음식을 재빠르게 삼키더니 기분이 조금 좋아진 듯하다…",
"468172570": "그래, 클레. 모두 너와 함께하고 있어",
"478079770": "원소 에너지|{param6:I}",
"481644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85986074": "이번 작품도 「시인」 같은 글을 썼을까…",
"492300058": "이봐! 무슨 뜻이야? 시비 거는 거냐?",
"497949466": "기계를 제작하던 도중… 미리 예상했던 장애물을 만났죠. 가르시아 선생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돌파할지 고민하고 계세요",
"498507546": "불 조절은 자동으로 안 되나요?",
"499312410": "좋아, 농담 두 개 해줄게",
"509234970": "음, 너무 늦지만 않는다면 말일세",
"512534298": "적이 따라오고 있어",
"51503898": "음… 네가 그렇게 말해도…",
"518063898": "이번에도 고질병이 또 도진 거지. 내일까지 원고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번 달 간행본 인쇄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고",
"527391514": "#그래서, {NICKNAME}, 무슨 얘기가 하고 싶어?",
"52882202": "[진동 유발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 강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각각 {1}/{2}/{3}% 증가한다",
"52993818": "신은 모두에게 요이미야 누나처럼 좋은 사람만이 상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실 거예요",
"530660122": "비록 보잘것없는 인간이지만, 생일의 주인공께서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533062426": "자, 세 가지 의문점은 모두 설명했고. 봉행소가 파악한 자료도 다 봤으니… 더 문제없겠지?",
"541981466": "일단 어디부터 설명해줄까?",
"547559194": "그래도 나처럼 많이 먹지는 마. 이빨이 빠져도 책임질 수 없거든",
"550977306": "응?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은 매일 하고 있는걸",
"552613658": "맞는 말이야! 여행자와 동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흥분되는걸!",
"555935514": "전임 라이덴 쇼군에 대해…",
"560782106": "오! 오——",
"564268826": "「…버섯도 익숙해지면 꽤 먹을 만한 맛이다…. 버섯이 자라는 방향으로 전진하자. 이다음은 저쪽에서 야영하는 게 좋겠다…」",
"564635418": "병원엔 아무도 없으니 실종자를 숨기기 좋겠어",
"565097242": "랜덤으로 낙뢰가 떨어진다",
"565754650": "달달한 걸 안 먹은 지 꽤 오래됐거든…",
"572568346": "어이, 명예 기사! 가게의 좋은 소식을 듣고 싶나?",
"576075546": "신월헌으로 가보자",
"577989402": "이 녀석은 기계 부품에 관한 것만 조금 알아듣나 봐",
"57864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86266394": "「한 방에 버섯몬 파티 전체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하지 않아?!」",
"586619674": "하루밖에 안 쉬었는데 먼지가 벌써 이렇게 쌓이다니. 그래서 청소는 매일 해야 된다니까",
"592616218": "음, 하지만 책에는 자신의 감을 믿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하면 해는 반드시 떠오를 것이라 적혀있군요",
"596467482": "그럴 가능성이 커. 그러니까 얼른 정신 차려",
"598140698": "내가 진작에 얘 모험 잘한다고 말했었잖아",
"599420698": "절반만으로도 거래소 세 바퀴는 돌 수 있을 거야!",
"603848474": "맞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어때? 화신 탄신 축제에 관심 있으면 같이 참여하지 않을래?",
"606525210": "그냥 연구를 조금 했을 뿐이야, 헤헤… 지금은 씨앗도 없어서 심지를 못 하고 있지만…",
"606706458": "크기는 작지만, 위력은 엄청난 「하르파스툼 폭탄」을 사용해서 주변 몬스터의 영지를 쓸어버리자!",
"606829338": "암튼, 콜레이의 상태는 대충 이래. 난 콜레이의 약재를 캐러 가봐야 되니 대화는 여기까지 하자",
"608327450": "오——?! 꼭 갈게!",
"608578330": "음, 삼봉행 중에서 이도를 관리하는 그 봉행 맞지, 기억하고 있어",
"610907930": "높으신 분들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 잘은 몰라도 그 사람들이 집 짓는 걸 배움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분명해",
"613822234": "둘 다 정말 대단한데요…",
"616264474": "하지만 불의 물은 충분해… 디저트로 삼을 만한 비스킷도 있고, 새콤한 과일잼도 있네…. 음, 다과회를 열기엔 충분하겠어",
"616611610": "응, 고마워",
"618216218": "음, 제대로 벌을 줘야겠어…",
"627951386":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요즘 향신료 조사 업무로 너무 바빠. 재료 소모량도 굉장히 많고",
"633384730": "우리가 안 왔으면 여기 계속 처박혀있어야 했을지도 몰라",
"6461210": "고기를… 원하는 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내 핸드북 한번 확인해볼까?",
"651380506": "나랑 같이 좀 걸을래?",
"659385114": "애옹——!",
"661587738": "산고가 류지가 있는 장소를 알려줬거든! 조사는 잘 돼가?",
"663454490": "거리에서 발생한 일이 모두 사장님 귀에 들어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쉽게 말해서 대부분은 보잘것없는 일이죠…",
"667437850": "아직 자잘한 일이 좀 남았는데… 항구에 가서 새로 도착한 물자 좀 세어줄 수 있어?",
"669312794": "좀 높지? 올라가기 힘들면 올라가지 않아도 괜찮아. 청소 안 해도 스승님이 별말 안 하실 거야",
"669991706": "이상한 장치? 게다가 신의 능력을 모방할 수 있다고? 아하하, 우인단이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니, 대단한 상상력이네",
"670614298": "콜레이, 우리 이제 뭐 하면 돼?",
"67165978": "나도 기대돼",
"675021594": "이 버섯몬들은 자신의 훈련사를 이미 인정했어. 서로에 대한 유대와 관계가 「지혜의 구슬」의 영향력을 벗어났단 소리지",
"680230682": "위치 확인",
"681656090": "숲멧돼지 진짜 많네…. 빨리 쫓아내 버려!",
"684215066":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684758810": "(아란샤쿤의 메모. 가장 최근에 쓴 페이지에는 엄청나게 큰 글씨로 뭔가 적혀 있다…)",
"694883098": "고작 장치를 옮기는 거잖아. 채굴계의 대스타인 이 몸이 곡괭이를 휘두르면 산도 파버릴 수 있어. 층암의 몬스터 따위는 우습지!",
"697320218": "안수령은 민심을 잃었으니 분명 저항군이 이길 거야!",
"697474842": "미코, 진짜 널 믿어도 돼?",
"701290266": "어쨌든, 모든 준비를 끝내고 총공격만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어. 그 녀석들을 일망타진하면 녀석들이 뭘 꾸미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을 거야",
"70688538": "그 순간의 치치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야",
"719729434": "이런 섬엔 처음 와봐. 이 주변은 분위기가 참 독특해. 미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신비해서 더 아름다워",
"72007450": "「최근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조사가 끝난 후 다음 식장일 전 허공을 통해 관련 학부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720784154":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한 내 잘못이야. 이미 엎질러진 물이지",
"720887578": "예상대로야. 근데 이 정도를 처리하는 건 껌이지",
"722643738":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725729050": "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명을 받들지요",
"726106906": "츄츄 나라…",
"726214426": "선력 등급 「화려한 가옥」 달성하기",
"727064346": "알았어요! 비킬게요, 붐붐, 가자",
"72878569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734929690": "그럴 리가요. 제 조사와 수집한 증거에 따르면 당신이 지효 씨에게 빌려준 「취각봉황비녀」 에 박힌 「취각암」은 사실 「취함암」예요",
"7374661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39815194": "크흠, 츠유코는 산호궁 무녀들 중에서도 성실파야. 츠유코한테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맡기면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
"744000282": "너는 같이 활동 사진을 촬영했던 그, 그 이름이 뭐더라…",
"74613530": "가문이니 복수니 이런 말도 안 되는 것들로 왜들 그러시는지요",
"74630938": "소몽아, 밖에서 여행할 땐 편식해서는 안 된단다",
"747764506": "척정은 왜 화약을 여기에 옮긴 걸까?",
"755825434": "아, 닐루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759562010": "바나에 흐르는 강물의 근원의 근원이 북쪽에 있는데, 그곳의 물은 달빛보다 맑아서 냄비에 넣어도 아무것도 안 넣은 것처럼 보인대",
"762614554": "응? 뭔데?",
"76376858":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 돌은 화산 근처에서 난 것이에요.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봤는데 상인은 이 돌의 진가를 몰라보더라고요",
"766015258": "열이… 나는 것 같아",
"76914458": "듣자 하니 한 어르신께서 「기관 디펜스」의 상업 잠재력을 시찰하시러 축제 현장에 나타난 다는 소문이 있어요! 이로도리 축제가 「기관 디펜스」를 널리 알리게 될 계기되었으면 좋겠네요!",
"776762138": "무슨 느낌이 들어?",
"777596698": "지난번 의뢰는 감사했어요",
"781191962": "느껴져? 바람에 섞인 얼음과 바위의 내음… 그리고 메아리, 분명 안에 넓은 공간이 있을 거야",
"781730586": "헤헤, 이번에는 저랑 대결하는 거예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굉장히 잘 뛴다고요",
"788549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790369050": "기다리고 있었네",
"792632090": "물고기!",
"793702170": "그의 흔적은 없었어",
"802410266": "자, 여기 선물이야. 퀴즈에 응해줘서 고마워",
"803487514": "정말 이상하네, 젤리안나가 갑자기 왜 이렇게 바빠진 거지…",
"805084954": "너무 외져서 네가 들어본 적도 없는 곳들도 있을걸",
"806684442": "응? 없는 것 같네",
"814236442": "준비됐어",
"81644314": "요리라고 할 순 없지 않을까…",
"820218650": "아빠가 처음에는 반대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편지를 꺼내더니 아빠랑 얘기하고 싶다고 했어요",
"824559386": "지경, 그만 투덜거려. 클리토퍼도 몬드 사람이야, 이름도 비슷하잖아. 도움이 되면 그걸로 됐지",
"828786458": "「쿠사바」!",
"829849370": "알겠어, 쉬고 있어, 내가 바로 요리할게…",
"834309914": "바누가 저기 갑자기 나타난 머리깃 호랑이를 알고 있나 봐. 「사과」라고도 부르고… 거기다 머리깃 호랑이랑 같이 나타난 사람까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838744858": "음, 정보는 대충 이 정도야. 이건 봉행소의 의뢰서니까 헤이조 씨를 찾으면 바로 봉행소에 보고해 줘",
"846598938": "그만 둬, 이나야",
"849366810": "아무튼 한가할 때 봐봐. 언젠가 쓸모가 있을 거야",
"849404698":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낼 수만 있다면…",
"850716442": "음… 너 요즘 매일 사러 오지 않았어? 아직도 다 못 모은 거야?",
"851045146": "타이유,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움직여",
"854385434": "그 시의 영감은…",
"862273306": "맞아요. 오늘은 실리오가 몬드 생선구이를 주문하곤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버렸어요. 빨리 그에게 음식을 갖다주셨으면 해요",
"866124570": "미안 미안, 하지만 아버지는 악감정 같은 건 없어. 믿어도 돼",
"869153562": "설마…!",
"872233754": "좋아, 이렇게 위험한 전투는… 그곳에서 경험한 적이 있지",
"878047002": "조사할 때 다들 조심해",
"88083226": "강공격 피해|{param7:F1P}",
"884816666": "그럼 됐어, 휴… 아쉽게도 작가님들이 리월에 계셔서… 직접 찾아뵙기도 힘들고",
"886864666": "그렇게 점점 「타이나리 앞에서는 귀와 꼬리 얘기는 피할 것」이 암묵적인 룰이 돼버렸지",
"887714586": "에휴, 이미 일어난 일을 말해서 뭐 하겠니. 티미는 요새 그 일 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있어",
"897209114": "자자! 장평! 한 잔 가득 채워줄게!",
"903512858": "그냥 꿈일 뿐이지 큰 상관없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906422042": "이나즈마의 각종 문제를 담당하는 삼대 봉행소는 들어본 적 있죠?",
"907074330": "그래서 육지에 도착하면 진하고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
"913727258": "레인저 역할로 「엉망진창」 달성: 이번 라운드에서 2번째로 포획된 레인저 되기",
"917026586": "하지만 저희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으신지, 몇 년 동안 다니던 길이라며 항상 혼자서 내려가시겠다고 하세요…",
"920881946": "원시적인 해양생물의 체형은 물방울 형태야. 그래서 골반이 더 좁아",
"92105498": "참, 산고가 있었지! 이럴 때는 두뇌파가 나서줘야지. 산고를 찾아가자!",
"923826970": "영상에서 보이는 이 몇 명은… 「그렇게 나쁜」 우인단은 아닌 것 같아…",
"935812890": "그래서 오래전 칠성의 승인하에 발굴팀이 그곳을 발굴한 적이 있고",
"961570586": "서리의 힘이요?",
"963330842": "사람을 잘못 봤군",
"963558170": "예, 응광 님이 나서시면 상인들도 전부 응광 님을 따라 할 거고, 그럼 가격도…",
"965182234": "아니야! 난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965636890": "#{NICKNAME}, 힘내! 이것들만 처리하면 마음 놓고 식재료를 찾을 수 있어!",
"966550298": "아까 미야치가 뭐랬더라? 기록을 찾으려면 비석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어",
"976791322": "이 기간에 사람들은 평안하길 빌고 액운을 제거해. 리월 말론 이걸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는다」라고 하지",
"979118874": "고생했어요, 여기서 잠시 쉬다가 가세요",
"991421210": "이름이 「하나치루사토」인 것 같았어… 어? 네가 바로 「하나치루사토」?",
"994726682": "에베, 혹시 이나야 언니 못 봤니?",
"1002244889": "난 소원을 다 빌었으니까, 이제 네 차례야",
"1017129753": "새로운 「계약」이 세워지고 나면 저희와 함께——다음 시대를 축복해 주시겠어요?",
"1052238617": "포획 수량: {0}",
"1145778969":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얼음」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얼음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얼음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1185459993": "{0}",
"1203650329": "음… 하지만 난 진 단장님 같은 힘이 없어",
"1281482521": "맞다, 너희 언제 시간 되니? 내가 「신월헌」에서 밥 한번 사지",
"1315604249": "허리손",
"135332738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55891481": "리월 게임",
"1361958681":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1362172697": "상품을 드립니다…",
"1466892057": "학자",
"1527785241": "수천삼림",
"153790233": "뒷수습…",
"1587178265": "오? 다 끝난 거야? 남은 돈은 돌려주지 않아도 돼. 우인단을 위해 일해줬는데 이 정도쯤이야",
"1597104921": "나루카미신이 막부에 설치한 봉행은 여러 가지 업무의 관리와 집행을 맡고 있다. 오래전 요물들의 이야기에서, 쇼군님의 신뢰를 받은 수하는 이러한 곡옥 모양의 부적을 착용한다고 한다. 또한 봉행이라는 명칭도 환희 봉행이라는 의미로, 그녀의 총애를 받은 자는 반드시 사랑과 충의로 보답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모든 건 예전과 판이하게 달라져있었다",
"1631397657": "화염의 심연 메이지(타워 디펜스)",
"1634133785": "화려한 가옥",
"1653419801": "(종려가 주인공에게 돈주머니를 하나 건넨다)",
"1664103193": "음유시인",
"169322265": "……",
"1750714137": "이나즈마 밖…",
"1808513817": "확실히, 선인들은 리월을 멀리하고 있어요",
"1896274713": "너무 위험해",
"1964307225": "바바라, 달려!",
"2118400793": "주전자 속 정토…",
"214202137": "점술사",
"2146595609": "음… 저번에 이렇게 날았던가? 더 멋있었던 것 같은데",
"2161063705": "재밌는 거 찾기…",
"2166453017": "눈보라",
"2276669209": "캐릭터의 HP가 회복되면 {0}초의 여력 파동을 지속적으로 생성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회복량을 기록한다(HP 최대치를 초과한 수치 포함). 지속 시간 종료 후 여력 파동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누적 회복량의 {1}%에 해당하는 피해를 가한다. {3}초마다 최대 1개의 여력 파동을 생성하며 여력 파동은 초과된 수치를 포함해 최대 {2}pt의 회복량을 기록한다",
"22851684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12715033": "쿠죠 사라의 원소전투 스킬은 다음 차지 조준 사격에 「까마귀 깃의 수호」를 부여합니다. 발사한 화살이 명중한 위치에 「까마귀 깃」을 남겨 텐구 주뢰·매복을 발동하고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동시에 주변 캐릭터의 공력력도 증가합니다.\\n원소폭발 발동 시 타깃 구역에 텐구 주뢰·금강괴를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입히고 여러 개 연속되는 텐구 주뢰·번개 자갈을 확산시켜 2차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텐구 주뢰는 명중 위치 주변 캐릭터의 공격력도 증가시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334795545":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234366745": "도감 보기",
"2433578777": "HP가 28% 증가하고,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주변에 적이 존재하면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이 효과는 해당 캐릭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거나 대기 상태인 것과 관계없이 발동된다",
"2492843801": "얼음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2517519129": "차가운 수확",
"251894553": "아직 찾고 있어",
"2541318937": "그 아이 외에 다른 아이들도 다 내가 돌보고 있지. 이것도 수녀의 책임 중 하나란다",
"2569872153": "초고속 해트 트릭",
"2616529689": "우와——",
"2641603353": "조심해!",
"2656790297": "영웅은 들어본 적 없어도 모라는 들어봤겠지? 전액 지불하지",
"2740228889": "같은 전기 수정이라도 연금술을 통해서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나지",
"2814128921": "클라이언트가 최신 버전이 아닙니다. 다시 접속하여 업데이트 후 다인 모드를 진행해주세요",
"2816674585": "으으——나 화났어! 이거 함정수사 맞지?! 이 뻔뻔한 녀석들!",
"2826605337": "그림자가 드리운 몬드",
"2856774425": "빙하와 눈의 모래",
"2861140761": "기괴한 「검은 진흙」…",
"287267407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901199641": "요리 실력 정진…",
"292956136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2",
"2943983385": "이게 전리품이에요",
"2976464665": "(「표묘선연」을 바친다)",
"2996872985":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건설 수량 제한이 {0}만큼 상승한다",
"3210914585": "날아가는 풍마룡",
"3234558745": "등잔 밑이 어둡다",
"3243095833": "먼저 연을 구한 다음,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3373770521": "초록뿔 도마뱀",
"3382438681": "저기, 잠깐! 반값에 준다고 했지 아예 돈을 안 받겠다고 한 적은 없어!",
"3385656089": "풍선은 바람을 따라가는 자유로움을 상징하기에 바람의 나라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물론 풍선은 일정 높이까지 올라가면 기압으로 인해 터지고 만다",
"3389086489": "알겠어",
"3395243801": "순도를 보니 쓸 만은 하겠어",
"3404250905": "다운 와이너리",
"340740889": "벤티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을 띄울 수 있고 적절히 사용하면 자신을 하늘 높이 날게 할 수 있습니다.\\n또한, 원소폭발을 사용해 적들을 한곳으로 몰아 허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들이 진공 압력에 의해 공중으로 떴을 때가 바로 공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472847641": "그리고 희귀한 보물을 찾아도 꼭 여기로 가져오렴!",
"3560633113": "「암상 찻집」 호송원",
"3562696473": "길드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해!",
"3574278937":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32%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3609710361": "맹렬한 들불",
"3631613721":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라면…",
"3637060377": "훈련을 해볼까…",
"3655326489":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659521817": "생각",
"3668595481": "잘 모르겠어요…",
"3669835545": "음유시인",
"3709119257": "과일과 설탕을 한데 넣고 끓여 만든 식재료. 소량으로도 피로한 미각 세포를 일깨울 수 있다",
"3766120217":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둥실 물 버섯몬. 파티원을 치유하고 적을 속박하는 데 능하다",
"3866142489":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시 HP를 1.5% 회복한다",
"3944627993": "배…",
"3972954905": "선인과의 인연은 맺기도 어렵고 쉽게 사라지니, 기회를 꽉 잡으렴",
"3986840345": "경책 산장",
"3993912089": "참, 눈물이 쏙 빠지게 웃었군. 좋아, 나를 이렇게 웃겨 줬으니 보답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게",
"401303321":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4044337945": "중요 정보",
"4114959129": "원고…",
"4117405465":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4146214681": "연결 시간이 초과했습니다",
"4151720729": "필드 위 기관의 수량이 10개 미만일 경우, 모든 기관이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4181553945": "그리고 지금 마침 「귀종기」를 만든 장본인이 여기에 있지…",
"420386076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45373209": "망서의 보수가 필요한 계단",
"483850009": "예상 밖이야…",
"538017561": "하암…",
"622680857": "아무튼 즐거운 시간 보내! 리월에 잘 왔어!",
"623716121": "윽, 안녕! 손에 든 거 다 달콤달콤꽃이지? 갑작스럽긴 하겠지만 나한테 1인분 팔래?",
"625211161": "태양의 꽃",
"62983554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대폭 감소",
"63758105": "보니까 너도 되게 바쁜 사람이구나. 하지만 열심히 일해 땀을 흘리고 맞는 바르바토스 님의 바람도 꽤 상쾌하거든",
"67043097": "이번 주 진행도",
"720835353": "포기하라고…",
"812583705": "선택 실수로 미행하는 사람이 놀라 도망가 버렸다. 응광은 하는 수없이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820748057":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피해를 받은 후, 피해 증가 효과가 5초 동안 사라진다",
"832907033": "공격력이 40% 증가하고, 「비뢰의 문장」의 위세를 획득한다. 비뢰의 문장: 1/2/3스택의 비뢰의 문장 보유 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각각 24/48/80% 증가한다. 캐릭터가 비뢰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이면 비뢰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비뢰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지며, 비뢰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85466905": "이렇게 열쇠 하나는 찾았어. 나머지 하나도 찾자",
"874171161": "아… 깜빡할 뻔했네. 먼저 사냥꾼들이 술 마시는 법을 알려줄게",
"90039065": "백출 님, 맞으시죠? 전 「우인단」의 집행관 「타르탈리아」입니다. 괜찮으시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12032537": "아무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917031705": "알겠습니다! 나으리, 기개와 도량이 남달라 보이시더니, 역시 시원시원하시군요——",
"917730073": "그러니 화력을 잘 조절해 주세요, 이게 마지막 단계예요",
"925460249": "흥",
"94649525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63223321": "단사(丹砂) 절벽",
"983897881": "공헌치",
"1005384718": "귀환 보상",
"10163214": "「풍마룡」이라 불리는 고귀한 존재의 본명은 「동풍의 용」입니다. 「바람 사신수」이며, 과거 재앙 속에서 몬드를 지켜냈었죠",
"1056310286": "돌발 월드 이벤트",
"10943395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096779790": "임무 아이템",
"1113704462":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122354190":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1123494926": "리월항의 가의는 또 문제가 생겨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11552871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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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786318": "버스트 피해|{param1:P}",
"127200052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29823758": "캐릭터 스토리4",
"1298964494": "그냥 네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거잖아…",
"1306947598": "와타츠미섬",
"1310651406": "{0}초마다 캐릭터 HP 최대치의 {1}%만큼,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시킨다. 지속 시간: {2}초",
"1337200654": "해당 지역에서 떠도는 정령의 단서를 찾고 조사를 완료하세요",
"1367079950": "간편 아이템",
"1400267790": "장식 세트 도면",
"1422575630": "「미식 어벤져스」가 나루카미 다이샤에 관심 있는 듯하다…",
"1445469198": "강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452066830":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모든 캐릭터 공격력 증가",
"1462550542": "방전 피해|{param1:F1P}",
"1520305166": "그, 그럼 우리가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긴 하겠다!",
"1531696142": "스킬 피해|{param1:P}",
"1568761870": "고드름 피해|{param1:P}",
"1588021262": "임무 아이템",
"1616375822": "2단 공격 피해|{param2:P}",
"1621127182": "술잔의 작은 꿈",
"1656536078": "1단 공격 피해|{param1:P}",
"1657808910":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1682880526":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16905492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1700128782": "다 네가 만든 거야?",
"1710181390": "패키지",
"1721610254": "장식 도면",
"17217935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0077582": "쳇, 너희가 안 가면 내가 가지…",
"1873171470": "그러고 보니, 소는 마물 앞에서만 가면을 쓰는데, 그 「철성확진천군」은 항상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가면을 쓰더라…",
"1889302542": "동료를 현재 구역으로 초대하기",
"1947998222": "추출 장치 조사하기",
"1978932238": "그러니까 그런 이상한 표정으로 겸손한 척 안 해도 돼",
"19829186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99972878": "부서진 석판",
"20153323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58327054": "음식",
"2066919438":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돌파」를 해야 레벨을 계속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n돌파로 무기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115265550": "도전 목표",
"2138207246": "향로와 등이라… 야외에 있는 낡은 사당에 가보면 뭔가 수확이 있을지도?",
"2167878670":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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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595662": "풍풍륜 피해|{param1:F1P}",
"2226604046": "진짜 사람은 겉만 보고 평가해선 안 돼",
"2239968270": "카미사토 아야토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다 했으니 간조 봉행 내부의 반응을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과연 그가 예상한 대로 될까…",
"2287284238": "「가장 중요한 건 항상 진실 밖에 있다」",
"2310614030": "제한 시간 내,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최대한 많이 낚기",
"235331598": "잘 알죠. 저한테 이렇게 잘해주시는데, 제가 어찌 감히 실망시켜드리겠습니까?",
"2364553230": "천형산 남쪽 사당에 도착하기",
"2364677134": "장식 도면",
"23692302":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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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409614": "얼음 뭉치 대위기!",
"2412293134":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416428046": "다흐리의 폐허",
"2422806542": "망서 객잔의 회안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다…",
"2428522510": "원소 에너지|{param5:I}",
"2460259342": "이용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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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114638": "정확한 장소는 나도 모르는데, 그걸 회수하지 않으면 나도 팔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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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520078": "응, 「삐카」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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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143950":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꿈의 숲을 떠나 후속 임무 완료하기",
"2731143182": "유적 가디언이 발사하는 유도 미사일은 높은 피해를 가하니 거리를 벌려 유도 범위에서 벗어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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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7249166": "캐릭터 해금",
"286804993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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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852878": "임의의 캐릭터 3명 Lv.70 달성",
"3051784206":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135518734": "「신통한 검세」 발동 시 더 많은 검풍 방출",
"315793422": "이런 자신감, 아주 좋아!",
"318242830": "빌렸다고?!",
"3196821518": "남주인공 끝말7",
"3212220430": "오르모스 항구의 시장에서 두 명의 일꾼이 특이한 모양의 목각 앞에서 한숨을 쉬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3233767438": "호위·안정적 전진",
"32477890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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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191694": "진짜 참을 수 없을 땐 직접 만든 사과주를 조금씩 마셨어. 가끔은 나도 같이 말이야",
"331803662":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3348897806": "쿠키 시노부가 아키라를 붙잡아 하나미자카로 데려가 수업을 진행한다",
"3369897998": "전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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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17127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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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53275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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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084878": "「맛있는 버섯고기말이」 공양하기",
"3796214798": "캐릭터 특성 소재",
"381003790": "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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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417102": "#{NICKNAME}, 여기 좀 봐",
"3918600206": "오오, 《신소절극록》이구만! 그 고화파 녀석이 왜 갑자기 코빼기도 안 보이나 했네. 좀도둑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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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883470": "문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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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095246": "위태위태섬에 휘장을 잃어버렸다는 말만 되뇌는 우인단 번개 해머 돌격대가 있다. 모습을 보아하니 정상적인 소통은 불가능할 듯하다… 번개 해머 돌격대가 이성을 되찾을 방법을 찾는다면 왜 여기로 왔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07091982": "내가 할게",
"4128392206": "#근데… {NICKNAME}가(이) 잘할 수 있을까, 요리의 맛도 고려해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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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367118": "요이미야 전설 임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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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39726": "「죽음의 땅」을 제거하는 핵심입니다",
"487737358": "당연하지! 줄줄 외울 수 있다니까! 할아버지께서 민속학자셔서 어릴 때부터 「항마대성」 이야기를 듣고 자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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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53166": "호객 행위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572712974": "아아, 거기? 난 그냥 사전답사 차원에서 갔던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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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264846": "모험 아이템",
"626259982": "네가 가져서 뭐하게? 내 친구가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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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150990": "「한천의 못」은 드래곤 스파인 상공에 떠 있는 에너지를 회복한 신비로운 구조물입니다",
"761297934": "그나저나 여긴 어딘가? 난 분명 망서 객잔에서 편히 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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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1513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39005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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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469390": "리월항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레시피 구매 획득",
"1008773498": "마물 야영지에 대해…",
"1011362170": "아… 맞다. 알겠어, 어제 한번 경험해 봐서 오늘은 그렇게 걱정 안 돼. 너랑 떨어지는 건 적응 안 되지만…",
"1011387770": "(…절대 실수해선 안 돼)",
"1013620090": "타이나리, 그런 이유로 거절하는 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1014632826": "아! 지난번 이로도리 축제에서 소란 피웠던 그 아라타키파 맞죠?",
"1015898490": "권력이 있으니 좋은 점도 있네, 다들 우리에게 아주 깍듯해",
"1019864442": "이거 우린 알아보지도 못한다고",
"1021716858": "그럴 수도 있지만… 결혼에 관한 일이면 저렇게 딱딱하고 조급한 표정을 짓지 않을 거야",
"1024593274": "오, 훌륭한데. 그리고 이 청량한 느낌, 잠이 확 깨는 것 같아",
"1027343738": "다 광석 찌꺼기잖아, 안에 물건은 다 빼간 거 같은데",
"1028204922": "휴, 나도 심부름꾼일 뿐이야…. 그분이 재촉하지만 않았어도 일을 이렇게 부랴부랴 끝내려고 하진 않았을 거야",
"1033500026":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직접 만나는 건 처음이네. 난 요스케라고 해, 지금은 「미카게 용광로」의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지",
"1033904506": "#좋은 아침, {NICKNAME}. 어젯밤에 푹 잤더니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네!",
"1035827578":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1035842938": "정말 슬픈 이야기네",
"1036416378": "와, 정말 낭만적이야…",
"103889274": "네? 더 있다고요?!",
"1042365818": "일반인들에게 층암거연 아래의 환경은 무척 위험해. 거기서 자라는 균류나 식물마저도 인체에 해가 될 가능성이 커. 그러니 휘산청도 광부들이 층암 아래의 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엄금하는 거고",
"104370554": "그들이 문제가 발생한 곳을 파악할 수 있게 이 리스트를 전달해주면 돼요",
"1048732026": "이상하네, 이 「사진기」 대체 왜 이래…?",
"1054867834":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1056332154": "미안해, 꼭 좀 그렇게 전해줘. 부탁 좀 할게. 사정이 있어서 그래. 부탁해…",
"1056363898": "이렇게 해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식자재를 구해서 식사를 대접할게요",
"1057632634": "아니면 축제 전에 평행 세계에서 일어난 스토리를 하나 써서 급한 불부터 끌까?",
"1061166458": "음… 저는 신사에 점괘를 뽑으러 온 분들을 만나며, 많은 사람들의 염원을 듣습니다",
"1062244730": "음? 「사조성호」잖아!",
"1068536186": "어딜 도망가!",
"107675002": "기억과 힘을 획득한 뒤로 사르바에서 다양한 풍경을 보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너한테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1077198202":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1081722": "방금 떨어질 뻔했어요",
"1082659194": "당신 같은 외국인 친구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회장님을 찾아가 보세요. 분명 친절하게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테니까",
"1084847482": "그럼 케이스케 씨, 결투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익숙하다면 저랑 싸워요!",
"1085490554": "오오, 어디 보여줘 봐!",
"1086121338": "훌륭해, 넌 항상 내 예상을 뒤엎는군",
"1086201210": "음, 알겠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처방전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
"1088278906": "구매한 연월 응축이 {0}일 뒤에 만료될 예정입니다. 상점에서 연월 응축을 재구매해 유효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n당신이 모험 중 많은 보물을 얻길 바랍니다.",
"1093073274": "빛 발사기 앞에 작은 받침대가 놓여 있어요. 모양으로 봐선 무언가를 넣어야 하는 것 같아요",
"1093332346":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 동물 짐꾼은 짐을 싣는 용도로 사용하는 거니까",
"1097834874": "경험상 난 여기서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고 판단했고, 다이루크는 레이저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했지. 그리고 우리가 논쟁하는 사이에 알베도까지 슬그머니 가버렸어",
"1102695802": "운석이라면 우리도 알아요. 근데… 아직 운석이 떨어지는 모습을 못 봤단 말이에요",
"1107981690": "이 소등, 튼튼해 보이네요. 하하, 저보다 솜씨가 훨씬 좋으시군요",
"1109286266":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1114945914": "그럼 부탁할게요. 전 여기서 기다릴 테니 서둘러주세요",
"1118997882": "그런 거였군요…",
"112129402": "아, 전 신경 쓰지 마세요. 아가씨가 좋아하시는 분과 이뤄지셔서 저도 기뻐요",
"112203199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23272058": "(…하지만 공예를 보나 크기를 보나 인간을 위해 제작된 의자인 것 같다. 아란나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1125260666": "이나즈마에서… 나왔는데 문제가 생겨서 해류를 따라 표류한 것 같아",
"1127313786": "좋겠다. 나도 선물 받고 싶어…",
"1128001914": "맞아,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악기에 기묘한 능력이 있다는 거야",
"1131010426": "비슷한 거?",
"1131051386": "베르너는 정말 소심쟁이네",
"1135402362": "괜찮아, 작가가 대단한 거지",
"1135606138": "제목이 이상하다고? …그게 문제가 아니야",
"1137954170": "「엄마의 할머니가 그랬지. 이건 저 멀리 있는 고향에서 온 물건이라고. 엄마는 아주 어렸을 때 배를 타고 고향을 떠나서 기억이 안 나지만, 어쩌면 고향에 대한 모든 게 이 동요에 있을지도 모른단다」",
"1138128250": "대체 모리코 님은 왜 자꾸 이런 이상한 원고만 맡기시는 거야…",
"1141398906":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1151853946": "자세히 보면 겉에 북풍의 왕랑이 남긴 흔적도 있어. 티바트에 하나밖에 없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지",
"115672442": "대체… 어떻게 해야 퀸이 내 말을 들어줄까…",
"1157309818": "밤이 되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세 갈래 빛기둥이 보일 거야. 그 기둥들은 천광이 쏟아지는 곳을 가리키고 있어",
"1159146874": "잡담은 그만하고 다시 생각해야겠어. 그 긴 리스트를 어디에 놓았더라…",
"1162576250": "#미안해, {NICKNAME}, 헤이조 씨도요.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게 있어요",
"1163695482": "제복을 입은 사람이라고 해서 경계심을 풀어버리면 언젠가는 화를 입고 말 거야",
"1165676922": "백악 선생님이 디자인한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116598138": "괜찮을 거예요. 이사크가 도와준다고 나섰으니 한번 믿어보죠",
"1171181946": "폭동의 화염",
"1180077434": "아란판두가 얘기했었는데, 돌 세 개의 「잎」을 모두 「가지」의 방향으로 돌리면 되는 거 맞지?",
"1188899194": "나 너무 무서워! 미코가 오니 같은 얼굴로 오기 전에 찾아가서 사과하자. 「둥둥 모자」 너도 진심으로 사과해야 돼!",
"1192597882": "……",
"1194417530": "콩을 한 번 더 뿌릴 수도 있어요",
"1198124410": "둔옥릉? 왜 거기에 그런 게 있는 거지…",
"1198223738": "제4장을 대신 써줘!",
"1199034746": "계속 얘기하지",
"1202807162": "아 됐어. 이 문제는 나중에 얘기해. 사이러스가 무사히 돌아왔으니 됐지. 다음엔 절대 그런 위험한 곳에 데려가지 말자고",
"1204732282": "너구나…. 길드에 매일 들어오는 의뢰를 보고 있었어",
"1207937402": "도전3",
"1218965882": "알겠어요",
"1219987834": "괜찮으니까 받아 줘. 난 매일 시간이 많으니까, 또 나가서 찾아오면 돼",
"1227463034": "닐루도 임무를 마친 것 같아",
"1232652666": "이름만 있지 실력이 떨어지는 외부인을 모집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우리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낫겠어",
"1238477178": "비행 챔피언",
"1239064954": "후후, 그때의 난… 뭐랄까, 충고를 받아들여 조사를 포기했지",
"1240258938": "전에 저 대신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아시다시피 나와 카마지 씨의 신분으로 편지를 주고받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
"1243017594": "근데 그것 만으론 맛이 다른 고기 요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야. 결정적인 재료가 필요해",
"1252600186": "4번",
"1253719418": "악몽의 씨앗이 이렇게 끈질길 줄이야…. 칠야의 마법 화살로 순식간에 휩쓸었는데도 다시 그런 험악한 기세로 몰려오다니…. 흥, 단죄의 황녀로서의 위엄이 바닥나겠어!",
"1255844218": "「자정에 맨발로 땅에 서서 고개를 숙이고 특별한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1260562810": "설마 오빠가 몰래 알려준 건가?",
"1261902202": "심사위원님들 시식 시작하시죠!",
"1269544314": "너희 둘은 신경쓰지 않아도 돼. 이번 일은 나한테 맡겨",
"1277177210": "그렇게 치면 「붐붐」 같은 존재가 「말」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127785338": "금빛의 나라와 아란나쿨라가 함께 나쁜 녀석들에게서 도망치고, 돌의 기억도 깨끗이 정리했어…",
"1279773050": "저희는 무녀에요",
"1281247610": "(물수제비 놀이 하고 싶어!)",
"1282004346": "게다가 탐사대는 내 명의로 되어있고, 난 야영지에 있는 모든 광부의 지출도 부담해야 하니…. 휴, 적자라도 나면 큰 손해라고",
"1282522490": "그런데 지금 이나즈마 상황이… 가게에 그런 비단이 들어온 지가 꽤 됐어요. 지금은 재고로 버티는 중이랍니다",
"1289403770": "이번에도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야 해?",
"129163642": "편지를 읽는 동안 달콤달콤꽃 향기에 둘러싸여 있으면… 편지를 읽는 사람의 기분이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어",
"1304257914": "응,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할게, 괜찮지?",
"1307391354": "조심해. 금방 돌아올게",
"130787706": "엥? 최대한 작게 말했는데요?",
"1308214650": "어서 출발하죠",
"1311900026": "더 궁금한 거 없어요",
"1312769402":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1317271930": "괜찮아, 어서 빨리 끝내자",
"1324759418": "지금 쓸 수 있는 배는 다 사용 중인데, 한 척이 부족하네…",
"1326135674": "저기, 혹시 이 사람 깨어난 적 있어?",
"1336148346": "나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이겠지. 하지만 적어도 요리사가 돼서,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대접할 수는 있지",
"1338973562": "제가 알아볼게요",
"1343966586": "#이번 재료 준비 시합의 세 우승자는 {NICKNAME}, 운근, 북두 씨입니다!",
"1353039226": "여행자, 가서 아직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좀 해줄래?",
"1357343098": "기사단 도서관에는 책이 아주아주 많잖아? 그쪽에 관련된 자료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1357786490": "이 벽화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걸까…",
"1362184570": "찰나의 폭발",
"136715642": "캐서린, 맡길 의뢰라도 있어? 그리고… 오늘따라 유난히 우릴 반가워하는 거 같은데?",
"1372283258": "가족을 지키는 건 훌륭한 이유야",
"1379524986": "우인단을 소탕하러 가는 셈 치자!",
"1380127098": "왔구나! 부적은 찾았나?",
"1392347514": "용 뼈의 꽃 결정이 뭐야?",
"1398264186": "결정하고 나면 벽에 있는 자료 좀 없애줘",
"1399587194": "조준 사격|{param6:F1P}",
"140680570": "응… 아란마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주고 지켜보자!",
"1412495738": "훈련에선 이 시냇물 양쪽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사유는 밑에서부터 올라오게 할 거예요",
"1414968698": "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1416524154": "평소 같았으면 그래야 했겠지. 하지만 오늘은 내가 있으니 수고를 덜 수 있을 거야",
"1417308538": "이야기에 아란나라의 모습이 언급되긴 했어요. 하지만 목각으로 만들려면 더 자세한 묘사가 필요해요…",
"1419139450": "유라의 코스튬. 단정함과 우아한 자태를 돋보이게 하는 기사 복장이다",
"1421318522": "검증하려 들지도 않고, 멋대로 가설을 세우면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어요. 정말 골치 아프네요!",
"1421817210": "기억이 있다구? 거긴 500년 전에 멸망한 나라인데…",
"1425421690": "오… 오! 하하하,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리 궁사님을 보니 좋은 일인가 봐",
"142758266": "원소 에너지|{param7:I}",
"14275833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31467386": "…만약 무료한 삶에 싫증이 나는 날이 오거든, 모든 걸 버리고 떠나렴. 절대 삶에 발목 잡히지 말거라",
"1433895290": "하하, 우리 가게에도 한 장 있죠",
"1441684858": "다 같이 가자, 가면 뭐라도 보고 느낄 수 있을 거야",
"1441865082": "단서가 없어서 찾기 힘들어요…",
"1442449786": "암튼, 나중에 기회 되면 또 보자고!",
"1445099898": "드디어 자유다!",
"144544122": "왜 그래?",
"1459415418": "일단 방에서 신호가 가장 좋은 위치를 찾자",
"1461134714": "근우 누님이 오래전부터 계속 말했어, 누님의 말이 맞아…",
"1462476154": "「만나서 반가워」라고 해야 할까?",
"14628218": "아, 알았어! 그럼 다시 생각해볼게…",
"1463327098": "그럼 너무 고맙지. 츄츄족들이 향한 곳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줄게…",
"147043706":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
"1471056250": "레이저에 대해…",
"1472614778": "그래, 배부터 채우고 생각해 보자고. 다 먹지 말고 내 것도 남겨줘!",
"1473970554": "그리고, 필요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앞에 있는 문을 통과하는 암호는 「영원한 밤의 서곡」입니다",
"1474392442": "소등이 바다에 반사되어 파도가 더 아름다워. 그걸 보고 있으면 영감이 차오르고, 시상도 저절로 떠오르거든…",
"1476799866": "어머, 선물에 관해서 물어보는 거라면 제대로 찾아왔어. 몬드성에서 내가 선물을 제일 잘 고르거든",
"147883386":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48035962": "안녕",
"1480866170": "콜레이가 갑자기 흥분했어",
"148467066": "왜냐면 저랑 데마로우스 씨 모두 연금술에 미친 연구자잖아요. 만약 다른 거라면 저희한테 숨길 필요가 없죠",
"1485400442": "얼른 떠나! 내 불의 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했잖아!",
"1486825850": "두 약초 농부와 함께 아직 덜 핀 장미를 관찰한다…",
"1492008314": "{0} 완료 후 개방",
"1496075642": "아사쿠라가 그 녀석이랑 맞짱뜨고 있어. 우리도 빨리 저놈들을 무찌르자!",
"1499387258": "그 군복 말인데 내 것도 있을까?",
"1500964218": "정말 의외네…",
"1501793658": "수배?!",
"1506999674": "그래요, 배웅하진 않을게요",
"1507850618": "아직 제가 모르는 게 많네요",
"1515085178": "버섯 머리에선 「둥둥」 같은 소리 안 나",
"1520028026": "도전 시 「에너지 조석」이 존재하며 10초를 주기로 「원소 만조」와 「원소 저조」를 전환한다",
"1520139642": "송신의례에 대해…",
"1522611578": "가치 있는 정보는 그럴 수 있지",
"1524615546": "희망으로 가득해…",
"1525295482": "뭐? 하지만 전에 테스트를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1526274426": "알고는 있네. 그럼 이 일은 아델린한테 맡기고, 익명으로 물건을 보낼게",
"1527670138": "엄청 일리 있는 말이야",
"1528781178": "넌 온전한 황녀가 아닌 내 그림자 아래에 파묻혀 사는 먼지 같은 존재야! 너야말로 실패자고, 걸림돌이야!",
"1529551226": "「흘호어 구이」도요",
"1530120570": "근데 그러면 더 이상 폭파팀의 팀장 겸 유일한 팀원은 못 하겠지",
"1537827194": "——시국을 파악하는 것",
"1538099578": "요즘 내가 향신료에 관한 일을 하고 있잖아. 저번에 람바드 씨가 「향낭」이라는 물건을 언급했었어",
"1550035322": "나중에 사람들이 그들을 모델로 다양한 스타일의 다섯 가선 이야기를 창작했고, 창작이 주는 즐거움에 감사한다는 의미로 「이로도리 축제」도 생겨났지",
"1558057338": "마… 맞아요. 무슨 일이죠?",
"156493178": "젠, 젠장! 공짜로 살게 해주는 걸 봐서 봐주는 줄 알아",
"15659386": "음… 여기도 상황이 좋지 않은 거 같아, 가서 관이한테 알려주자",
"1566764410": "자네들이군. 꼬마 녀석들이 어디 갔는지 안 보여서 걱정이야",
"1567305082": "다들 이렇게 열정적일 줄이야…",
"1568088442":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하나만 줄 수 있을까?",
"15793954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84355706": "오오, 패기 넘치네! 외모로만 판단했어, 미안",
"158691706": "마지막 곳이네요",
"1587473786": "거점으로 돌아가 정비하겠다고 했으니까, 순찰 지도의 마지막 실험 야영지로 가진 않겠지…",
"1588623738": "사실 클레는 조금 무서워…",
"1592839546": "제가 야에 출판사에 입사하고 처음 맡은 대형 기획이기도 하고, 야에 님의 적극적인 지지도 얻었거든요",
"1593262458": "음, 어디 보자. 이번에는 날 실망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1593512314": "누룽지… 너, 너… 으휴!",
"1594677626": "고마워, 정말 소중한 소재야. 잘 활용할게",
"1597028730": "얼른 출발하죠. 상한 식자재로는 훌륭한 음식을 만들 수 없으니까요",
"1597409658": "내가 볼 땐 다들 중요한 걸 놓치고 있어… 서기관인 네 녀석이 그 정치적 폭풍 속에서 어떻게 쏙 빠져나올 수 있었겠냐고",
"1600263546": "윽… 맞는 말이긴 해, 이거 혹시 꿈은 아닐까? 다들 꿈을 꾸고 있을 수도 있잖아",
"1601838458": "네, 이제 함께 「영발 상점」 주인을 만나… 이야기를 해봐야겠죠?",
"1602899322": "근데 녀석들이 이제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어",
"1604320634": "나쁜 사람은 내가 혼내줄 거예요! 얍얍!",
"1611748730": "「요즘은 허공 권한까지 모두 개방되어서 웬만한 교령관들보다 내가 더 잘아는 것 같아」",
"1613471098": "아니, 오백 년간 자네는 맡은 바를 다했어",
"1620817274": "그들이 신의 눈을 잃은 보잘것없는 존재이기에 더 소중한 「의지」가 있는 거지",
"162204026": "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1628725626": "두 분, 물건을 가지러 오신 건가요? 앗? 북…?! 크흠…",
"1630178682": "여행자랑 페이몬이잖아. 무슨 일이야?",
"1635341690":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에요",
"1645587834": "미안하지만 가격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마가렛 아가씨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아마 저를 꾸짖을 거예요…",
"1646606714": "#{NICKNAME}, 나랑 같이 와주느라 고생했어. 나머지는 나한테 맡겨…",
"1646802298": "자신의 요리를 안 먹는 요리사라… 음, 말도 안 되지",
"1647986042": "원래는 아빠 드리려고 했는데, 계속 타이밍이 안 맞아서…",
"16604538": "나도 그렇게 생각해",
"1660957050": "To. 여행자\\n「약제 심화 연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663345018": "#응, 그건 쉽지. 애들이랑 놀아주는 건 {NICKNAME} 전문이야",
"1663684986": "하지만 이누 소장, 이 세상에서 그를 기억하는 건 너뿐만이 아니야",
"1665287546":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1667919226": "팔게요",
"167179642": "전에 꿈을 꿨는데… 섬에 있던 안개가 「휙」하고 사라지고, 바다 건너편에 갑자기 엄청나게 크고 아름다운 집이 하나 나타났어… 나무로 만든 것도, 금으로 만든 것도 아니었어…",
"168116602": "한 번만 봐주세요. 이럴 거면… 그냥 저희를 봉행소에 놔두지 그러셨어요!",
"1681626490": "이래야 아카데미아 학자답지. 그럼 이만 돌아가도록",
"1684495738": "지금은 텅텅 비었지만 곧 모밭의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기다",
"1684882810": "#여행자 {F#언니}{M#오빠}, 「여행기」는 가져왔어요?",
"1689539962": "그렇구나. 그 시합, 나도 방금 지나가다 들었어",
"1690102138": "안 된다는 게 아니라…",
"1690629498": "다들 쉿! 제가 열쇠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1703153018": "응? 넌… 「명예 기사」잖아! 난 네가 누군지 알아, 용의 재앙을 해결해준 사람이지?",
"1710695802": "아가씨께서 원하던 맛이라고 하십니다",
"1711783290": "누나가 다른 사람한테 들키기 싫은 비밀은 나무 구멍에게 들려주면 된다고 했잖아요",
"1712828794": "후후후… 여행자, 또 만났군!",
"1713059194": "넌 어려서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자랐으니까 버섯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
"1715191162": "잘 자요, 미코 씨",
"1719062906": "응, 알았어! 카부스는 더 이상 철없는 어린애가 아니니까 마음대로 밖에 나가면 안 돼!",
"1725153658": "후훗, 무시하지 말라고. 나도 너희처럼 「군대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고 연구하고 있으니까",
"1729720698": "됐어, 앞으로 가서 더 살펴보자",
"1732462970": "대단한 사람이구나. 나도 폭죽 좋아하는데! 만나서 반가워!",
"1732564346": "보아하니 다 마무리 지었나 보군",
"1732753786": "결국엔 날 찾아왔구나, 「윤회」 후의 내가 말이야",
"1733175674": "끊임없이 변화하는 덱,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 정말 헤어날 수 없다니까",
"1742376314": "참고로, 내가 남편감 고르는 기준은 간단해. 팔씨름으로 날 이길 수만 있으면 돼, 간단하지?",
"1742650746": "하지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나도 얼마 전까진 그렇게 믿었으니까…",
"1743760762": "좀 너무하긴 했죠. 그래서 거의 울기 직전인 아이를 대신해서 제가 그 사람을 혼내줬답니다",
"1752930682": "손질한 새고기를 밀가루로 감싸고… 밀가루가 많으면 살짝 털어내 주세요. 그리고 새알 물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1755937146": "「언젠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모두에게 당신의 박식함과 지혜로움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757367674": "그리고 굉장히 단단했어. 아란마, 아란바리카 정도 되는 아란나라들도 힘을 좀 들여야 처치할 수 있을 거야",
"1762156922": "휴, 전에 우림 탐사한 학자들은 분명 우림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나한테는 그런 기회가 안 오는 거지?",
"1769631098": "전 선배님의 말대로 이곳에서 쭉 쉬고 있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요…. 문 뒤에 있는 「그것」 때문인가요?",
"1773864314": "사여 씨가 보낸 소등에 대해…",
"1776784762": "그랬군요, 제가 실례했네요. 디어 헌터에 온 걸 환영해요, 길법사",
"1781627258": "아, 설마——",
"178348410": "그런데 하루는 둘이 엄청 심하게 다퉜지 뭐니…",
"178634106": "마지막으로 경비 부족으로 연기됐던 야유회도 겸사겸사 충당할 수 있지",
"1789033850": "자연 생명의 힘은 내부에서 외부로 향해. 꽃은 웅크린 상태에서 활짝 피어나고, 잎은 휜 상태에서 점점 펴져. 그래서 우린 꽃을 감상할 때 「피어난다」라는 말을 쓰는 거야",
"178983052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790301562": "듣고 싶은 사람 없어요!",
"1797886330": "평소와는 좀 다른데…",
"1799110010":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드래곤은 세상이 이전과 다르다는 걸 발견했어.」\\n「『크르릉!』 드래곤이 큰소리로 외쳤어. 『지금 나는 완전 화났어. 너희들의 자그마한 집과 성을 다 부숴버리겠어!』」\\n「사실 그 드래곤은 원래 나쁜 성격이 아니었는데 사악한 주술사가 드래곤에게 저주를 걸고 모두가 나쁘다고 그를 속였던 거야.」\\n「그런데 어느 날, 두 여행자가 이곳을 찾아왔어…」",
"1800898938": "아… 자주는 아니고, 음… 주말에 한 번, 월요일에 한 번. 그리고 기념일이나 생일 때 몇 번 주지…",
"180196730": "#좋아! 역시 내가 선택한 조수답네. 모든 장치를 완벽하게 풀어내잖아. {NICKNAME}만 있으면 걱정 없겠어!",
"1808354682": "휴~ 참 신나는 일이라니까. 이쯤 되면 숙제도 거의 다 걷은 것 같은데… 응?",
"180973946": "적이 없는데. 아니…",
"1810524538": "헤헤헤, 제가 써볼게요",
"1810596218": "저 나무는 무슨 특징이 더 있는 거야?",
"1816370554": "특히 생계를 꾸리는 이 기술과 나무에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 그러니까 작은 풀의 신님에게 감사해야 해!",
"1818146170": "현자 자리가 네 개나 빈 지금이 절호의 기횐데…",
"1821157754": "두 분의 도움에 감사드려요",
"1821800826": "그러니까, 어떤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접촉하면 이런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대",
"182303098": "너무 오랫동안 잠들었더니 좀 어지럽네…. 난 신경 쓰지 마…",
"1827674490": "오랜 시간을 들여 이오로이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1841875322": "하지만, 응용학의 관점에서 비료들을 연구할 수 있다면, 홍보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낼 수 있을지도 몰라…",
"1843890554": "맨 처음에 「텐구파」가 싸움의 장점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거행한 신비한 의식이야",
"18448762": "필드 위 캐릭터가 HP 회복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들의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1845541242": "나무는 언젠가 결실을 맺을 거야…",
"1846106490": "전에 들은 적이 있지…",
"184957306":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두 번째 재상인 분코쿠가 「태양의 아이」와 함께 터무니없이 높은 세금을 걷었고, 그 후에 보물을 다이니치 미코시에 있는 비밀의 방에 숨겼다고 해요",
"1851683194": "알겠어",
"1853385082": "때문에 에너지 충전 과정에서 검은 진흙과 다가오는 몬스터를 조심해야 해",
"1858841978": "전 북쪽 언덕에 있는 어떤 나무쪽에 숨어 있어요. 계속 저랑 숨바꼭질할래요?",
"186037626": "(시골의 삶은 정말 쾌적한 것 같아. 경책 산장의 삶도 이것과 비슷하겠지?)",
"1867688314": "「비상의 깃털」에 대해…",
"1868285306": "#응? {NICKNAME}, 이런 시간에 날 찾아오다니… 의외인데",
"187080058": "그전까지…",
"1870941562": "맞아, 분명 그럴 거야…",
"1871478138": "이런 냄새에 이끌렸다는 건 그들이 미쳐버렸어도 지식을 좇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은 남아있다는 거지",
"1873192314": "우린 점괘를 보려고 온 건 아니고, 뭘 좀 물어보러 왔어…",
"187703674": "우리 학파 내에는 연금술과 지맥 운행을 연구하는 인재들이 엄청 많아",
"1890863482": "이나즈마의 꽃꽂이를 위해서 아야카는 이렇게 많은 노력을 했구나…",
"189193594": "아이들에겐 저마다 원대한 미래가 있으니 불만은 없수. 다만 잘 지내고 있을지 그게 좀 걱정되는구먼",
"189414778": "후… 언제쯤이면 모두들 함께 광산에서 일할 때 모습으로 복구될까…",
"1903310202": "만약 이곳의 일에 관심이 있다면 마른 우물 근처로 가봐",
"1909451130": "혹시라도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1913047418": "그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와. 지금 내 상태에선 질문에 답해주는 게 고작이긴 하지만…",
"1922251130": "맞아, 페르시코프는 엄청난 노력 끝에 병사들을 동굴에 모았고 그들을 깨우려고 시도했어. 음악, 시 등등을 이용했지만…",
"1923450": "카라반 수도원 근처에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입조심해야 해. 우리의 진짜 목적을 들켜서는 안 돼",
"1925556602": "꼬마야, 우린 가볼게",
"1925660026": "하하, 제트, 그렇게 말하면 나 상처받는다고",
"1943179642": "최근 모험가 길드에 「바위 용 도마뱀」의 목격 정보가 많이 들어왔거든",
"194642298": "이 거미줄 정말 성가시네! 어서 뿌리 상태를 기록하고 여기서 벗어나자",
"1950315898": "회수 기관·제 1식",
"19515365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955633530": "응? 그런데 인간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서 왜 그림을 그리는 거야?",
"1957955962": "그게 뭐야. 수상해…",
"1961808250": "밤에 다시 오세요. 작업 준비를 제대로 해 놓을게요",
"1964921210": "아, 아가씨, 여기 계셨군요. 사라지신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1970538874": "석판을 꺼내 보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1970884986": "근처 순찰 임무는 내게 맡겨. 근데 운석을 처리하는 건… 너희들이 전문이라면서?",
"1972379002":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캐릭터 2명 {param6:F2}초",
"1976694138": "운 선생님, 너무 무서워",
"19834566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9871891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989888378": "아이들이 못 돌아다니게 겁주려고 지어낸 얘기겠지",
"199247807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996576122": "확실히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요리야",
"2001842554": "어? 나한테 질문을 하러 온 학생 아니었어?",
"200438719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007781754": "폭열 멜로디",
"2009178490": "젊은 친구, 보아하니 자네도 「남십자 무술대회」에 참가하러 왔나 보군",
"2011295098": "그렇구나… 그러니까 꿈속의 바나라나가 꿈속에 머문 것도 그 나무 때문인 건가?",
"2012261754": "#미, 미안해, {NICKNAME}. 밤새 자버렸네…",
"2013720954": "역시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었어",
"201588090": "그냥 그만두자",
"2025926010": "카무나에 대해…",
"2032996730": "약에 넣을 황금 스카라브가 부족해. 미안하지만 황금 스카라브 세 개 좀 구해다 주겠어?",
"203680601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038294906": "우선 서쪽 섬에는 「눈」이라 불리는 봉인이 있습니다. 바로 저기죠",
"2040890746": "뭔가 으스스해…",
"2045707642": "하지만 그 사람의 주의를 끌기도 전에… 마물들이 먼저 나타났지",
"204717434": "가 볼게요",
"2047417722": "그땐 아내랑 한가롭게 지내면서 전투 같은 건 잘 모르고 살았지만, 「안수령」이 내려진 뒤부턴 모든 게 변했지…",
"2055146874": "「가훈」 찾기",
"2057173370": "너처럼 강한 모험가가 팔고 싶은 물건이라면 분명 보기 드문 보물이겠지?",
"2057620858": "오빠분은…",
"2066721146": "오? 그럼 나도 여행자 덕 좀 봐야겠네",
"2073835898": "겉모습에 치중하다 보면 검이 무뎌질 거야",
"2074221946": "무슨 뜻이죠…",
"2075296122": "도금 여단의 거점",
"2077491578": "음? 너무 간만에 실력 발휘를 한 건가?",
"2085474682": "만약 모밭을 찾게 되면 가서 봐 보자!",
"2105764218": "#알았어, 알았어…. {NICKNAME}, 별수 없네, 가자…",
"2105881978": "저도 어머니한테 그런 친구분이 있다는 걸 못 들어봤으니, 이렇게 비밀스럽다는 건 평소에 잘 만날 수 없는 분이라는 거겠죠",
"2106035578": "버튼(홀드): 원소전투 스킬 위력 상승",
"2108628346": "내부 문건?",
"2111680890": "「우리는 신성한 왕국을 만들고 황녀님의 명을 받아 시와 연극 그리고 모험을 국가에 들여와 유야 정토의 중요한 강령으로 지정했다」",
"2113543546": "그럴 리 없는데…",
"2115040634": "듣기만 해도 엄청나게 음식을 낭비할 것 같은 분이네요…",
"212918650": "「…술기운을 빌려 관아를 습격하고, 화물과 모라 돈주머니를 조금 훔치고…」",
"2129428858":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콘다 마을의 옛 조상들에게 신비한 임무를 부탁했다고 해. 그대신 보답으로 우리 마을의 영원한 번영을 지켜준다고 했어",
"2129533306": "그래, 그들의 행적을 암상 찻집에 있는 내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면, 친구들이 그들을 잘 「대접」해줄 거야",
"2129549690": "모두가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면, 다들 정말 행복해질 텐데 말이야",
"213446010": "점괘 결과가 흉조면 사람들은 점괘를 신사에 남겨둠으로써 전화위복을 기원해요",
"2136686970": "다친 사람들은 괜찮아요?",
"2143635834": "엄마가 엄마 친구를 불러서 같이 절 찾으려는 줄 알고 전 더 깊숙이 숨어서 안 나왔어요",
"2146795898": "이 정도의 위압감이라니, 신급이 틀림없어…",
"2156074362": "토마는 지금처럼 해도 괜찮다고 봐. 사람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니까. 토마도 마찬가지야",
"2156599674": "그래!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맞다! 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봐!",
"2161665402": "(문이다. 근데 어떻게 열지?)",
"2165891450": "게다가 아저씨처럼 좋은 분이 배를 곯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2166052218": "화려한 필체의 편지·8",
"2171071866": "하바치 씨도 경비병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직접 무기를 들고 나갔지",
"2179569018": "나침반 좀 주세요",
"2184123770": "두 사람이나 많이 먹으라고. 어차피 난 여기서 짤릴 테니 이참에 많이 먹어둬…",
"218762618": "하지만 막부가 도와준다면 이런 소문도 잠잠해질 수 있겠죠…",
"2189203834": "음… 투지가 불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싸움 같은 걸 취미로 삼는 건 안 좋은 일이 아닐까?",
"2197125498": "……",
"2204652922": "이토 씨, 마음의 소리를 느껴봐요!",
"2206460282": "날이 밝기 전에 일을 모두 끝내고… 한숨 자야겠어요",
"2208875898":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만이 고향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지",
"221218170": "바람으로 인해 즐거움이 흩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즐거움이 이곳에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 비가 대지를 적셔 나라 친구가 더 곁에 머물게 했으면 좋겠어…",
"2216455546": "선계 보물",
"2219086202": "고맙긴. 보아하니 너도 꽤 어린 것 같은데, 고생이 참 많겠구먼. 에휴…",
"222003647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225832314": "점괘 결과에 따르면, 이 운석들은 아마 누군가의 운명의 자리인듯해",
"2235204986": "이것 좀 먹어봐",
"2237777274": "페이몬, 너 엄청 피곤하구나",
"2240084346": "뜻밖에 「아이사 대중탕」이 점점 인기를 끌게 되면서 높은 분들도 종종 찾아오시지 뭐야. 그래서 가끔 가격을 너무 낮게 정한 게 아닌지 후회하기도 해, 하하",
"2243463546": "어라… 근데 우리 수행하러 온 거 아냐? 아님 이 간식에 버섯몬들이랑 텔레파시가 통하게 하는 특별한 재료라도 넣었어?",
"2245902714": "「몬드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해금-바람",
"2251880826": "이렇게 다 모여 있으니 확실히 명절 기분이 나는구먼",
"2257765754": "너희 왔구나! 환영해!!",
"2262874490": "비야의 열매는 아슈바타 나무가 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바사라 나무에서만 자라는 열매야. 분명 아주 맛있을 거야",
"2265639290": "출구를 찾으러 갔나 봐요. 야란은 우리 중에서 위기 대처 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니 가게 두자구요",
"2284948858": "그럼 이만 가볼게요",
"2287812986": "몇 번이나 「만국 상회」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
"229029242": "조종사가 필요하단 걸 제외하면, 유적 거상이랑 유적 가디언은 이론상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아. 이 유적 거상의 이상한 점이 뭔지 알겠니?",
"2295644538": "안녕히 계세요",
"2296759674": "조금만 기다려주면 보수는 맞게 챙겨 줄게",
"2297326970": "내 평생 운명을 결정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2298065274": "쇄국 후로는, 가족을 속이려는 스네즈나야의 상인들 말고는 손님이 거의 없어…",
"2301143418": "꾸물거리고 말고 시범 한번 보여줘 봐",
"2307451258": "알았어, 알았다고. 오빠가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 있다가 돌아갈 거야",
"2308186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11146874": "아, 이건 우리 수메르 특유의 「재해」라고 할 수 있어. 자생적으로 나타나 범위 내 생명력을 앗아가지",
"2316351866": "여기서 문제, 「용오름」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용오름이 오는 걸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2318138746": "단서가 전혀 없네… 대체 누가 마물들을 쓰러뜨린 걸까? 설마… 지나가던 모험가?",
"2323993978":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232724858": "이봐, 뭐 그렇게 불만이 많아?",
"2331308410": "쇼… 쇼군님?",
"2345101690": "예전의 난 왜 이런 사서 고생하는 일을 한 거지? 정말 이해할 수 없군…",
"2350560634": "자유",
"2352407930": "에잇, 이렇게 되면 예전 방법을 계속 써야하잖아",
"23536971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355385722": "끝났다!",
"2360967546": "응. 아란나, 비야의 열매는 네 힘이 필요해",
"2363441530": "그렇게 건방지게 굴던 네가 알하이탐과 여행자랑 손을 잡을 줄이야…",
"2369021306": "이번에도 정말 고마워. 이곳에서 수메르 장미가 자라는 걸 보게 되다니 무척 기뻐",
"2370105722": "「…쳇!」",
"2372986234": "응?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데?",
"2375936378": "아, 아뇨",
"2376846714": "부러운 집중력이야",
"237889914": "현자들이 벌써 너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다는 소리야?",
"2385139066": "???",
"2388981114": "윽…",
"2391917946": "전 제정신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2392498554": "화려한 필체의 편지·5",
"2392584570": "물론이죠, 소용돌이도 뚫어봤는 걸요",
"2393897338": "이건 배신이야! 우린 리월 사람들한테 배신당한 거라구!",
"2394043770": "정말요? 하지만 소문엔 당신의 전투 능력이 위험한 상황을 여러 번 헤쳐 나올 만큼 뛰어나다고 하던데요. 마신이든 우인단이든 당신의 상대가 아니라는 말도 있고요",
"2394597754": "알렉산드라! 그만해!",
"2395869562": "제가 왜 당신을 믿어야 하죠?",
"2396453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96714362": "그럴 리가…",
"2397188474": "#음… {NICKNAME}, 말 좀 하는 게 어때?",
"2400443770": "음, 아… 별과 심연을 향해",
"2403224954": "「거상」 룰루와 대화하기",
"2404521338": "저도 그때의 카마지처럼 완전한 자신이 돼야겠어요",
"2409385338": "해, 해봐야지. 중요한 일이니까",
"2420364666": "낭?! 길법사, 너마저…",
"2421406074": "#오랜만이야, {NICKNAME}",
"2426755450": "이렇게 비밀스럽게 거래하던 게 감자랑 밀가루였어요?",
"2427789690": "물론 도장만 가지곤 안 됩니다. 사인은 두 부분으로 구성돼야 해요",
"2427919738": "잘 가",
"2430068090": "(그게 사실이라면 뭘 의미하는 걸까? 이 지하는… 대체 어떻게 된 거지?)",
"2437879162": "대화할 필욘 없어. 그저 따라간 다음 선령이 멈춘 위치를 파내면 돼. 아주 간단하지",
"244095354": "괜찮습니다. 지효 씨한테 대여해드릴 때 계약서도 썼거든요",
"2452917626": "해등절에도 안 쉬나요?",
"2458185082": "폭죽에 대해…",
"2467450234": "공부는 좋은 것이죠",
"2473575802": "금지된 연구…",
"247602554": "원래 고운각은 마신을 제압했던 곳이었어. 때문에 아직 마신의 잔해에 영향을 받고 있지",
"2476857722": "다른 사람에겐 큰돈일지 모르지만, 이 하팀의 자산 규모에 비하면 푼돈일 뿐이지",
"2489790842": "으… 사실 나도 다 못 외웠어…",
"2494647674": "엄청 대단한 사람 같네…. 근데 왜 도몬을 만나고 싶지 않은 거야?",
"2495312250": "조용히 해! 우리 집 가보를 욕보이지 말라고!",
"2495944058": "페이몬 님은 귀여우니까 뭘 입으셔도 귀여울 거예요",
"24964785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505027962": "아직 항마대성을 못 찾았지만, 일단 돌아가서 쉬고 재정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다른 사람을 돕기도 전에 우리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되잖아",
"250658170": "#{F#누나}{M#형}, 허브는 찾았어요?",
"2508585338": "배고파!",
"2513095034": "나라와 아란나라가 함께 놀면서 나무 그늘 아래를 거닐던 시대, 이 늙은이는 더 이상 그런 시대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때의 이야기는 줄곧 기억하고 있다네",
"2528936314": "우리는 계획대로 모나를 보내서 위로해 주려고 했는데, 피슬이 모나가 모험가 일은 잘 모른다면서 같이 갈 수 없대",
"2535939450": "그래서 나… 아니 친구가 부모님께 말씀드릴지 말지 고민이라고 하더라구…",
"2545098106": "???",
"2552464762":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2559725946": "참, 이걸 받아주세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2563931514": "무슨 일이 생겼나요?",
"2564997498": "단조 기술 연구를 접은 증조부는 취미로 분재를 키우시기 시작했죠. 하지만 증조부는 중병을 앓으셨을 때 대부분의 소장품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했어요",
"2568065402": "겐토 아가씨 참 친절하네요!",
"2568503674": "버섯 고기… 헤헤헤… 난 버섯 고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 버섯 고기를 구해서 먹자, 그럼 기운이 날 거야",
"257268090": "이렇게 된 김에 우리도 바스므리티 모으는 걸 도와줄게! 그런데 어떻게 모아야 해? 아란카라가 방금 꿈의 바깥에 있는 모밭이라고 했지…",
"2573107578": "「어른들이 그랬다고?」",
"2578326906": "육이는 아저씨가 돌아가길 더 바라고 있어요",
"257844602": "캐서린, 도움이 필요해서 왔어",
"2580927866": "몰래 너희를 공격하려 했던 자들은 이미 다 체포했어",
"2587889018": "광물 10개 수집하기",
"2588432762": "「폭죽」의 구조가 참 신기하구먼. 제대로 연구해봐야겠어. 신학이 리월항에서 겪었던 이야기도 좀 듣고 말이야",
"2597025146": "어쨌든 잘못을 저질렀고, 더 말할 필요도 없어",
"2599291258":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599442810": "알려줘서 고마워요",
"2602929530": "휴, 나도 이나즈마에 가보고 싶다. 거긴 내가 아직 시도해보지 못한 식자재가 잔뜩 있을 텐데",
"2606259578": "어이쿠, 아파라…. 무슨 마물이 이렇게 많아, 귀찮게",
"2606930298": "그럼 같이 뛰어줄게",
"2610893178": "가기 전 충고 한마디 하지. 야시오리섬에 오래 머물지 마, 이 섬은 저주받았으니까",
"2613874042": "가 볼게요",
"261650810": "솔직히 말해서, 돈을 빌려 투기한 것을 동정할 이유는 없어",
"261952890": "미안해,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네",
"261956986": "첫 번째 것부터 읽자",
"2626907514": "…영감 젊었을 때와 아주 똑같아",
"2627315066":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2629248378": "아, 여행자님이시군요",
"263422330": "같이 얘기할까?",
"2641836410": "임령에 대해…",
"2643285370": "그냥 수수께끼 책이야. 무녀이 말하길, 9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라고 했어. 하지만 난 어쩐지 8세 이하의 꼬마들이나 읽을 법한 책 같더라구",
"2647796090": "그러고는 「장기」가 보관되어 있다는 전당으로 달려가 이상한 장치를 찾으니까 석판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2649411962": "아, 왔구나! 층암거연 탐사대의 폭파팀 및 음료 공급처에 온 걸 환영해!",
"2650118522": "두냐르자드, 무슨 소원을 빌고 싶니?",
"2651726202": "생선을 잡으면, 생선구이나 훈제 생선, 어포, 생선국도 할 수 있으니까…",
"2652225914": "그렇다면 따라와",
"2656570746": "음… 잘못했어",
"265729402": "내가 알기로 「시키가미」는 요마를 내쫓는 존재인데, 이건 또 무슨 상황이람?",
"265909626": "보물 사냥단 일은 어떻게 됐니?",
"2662559098": "음… 좋은 방법이야~",
"2665773434": "우인단이네요. 조심해요",
"2666876282": "「관망의 꽃」은 미친 것처럼 보이는 높은 이상의 염원과만 함께한다고 들었어.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과는 멀리 떨어진 거고… 흐음… 대체 어떤 꽃일까…?",
"266781050": "물론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유명한 요리사도 슬라임 응축액으로 요리를 한 적이 있긴 해",
"2672166266": "이렇게 하자, 넌 아래층에 있는 외국인 손님들께 주문을 받아줘. 횔덜린씨와 카스파 씨가 있는 테이블이야",
"2677462394": "정답은 「원소 충전」이야",
"2679313786": "의외인데…",
"2682197370": "그럼 아름다운 꿈을 위해… 나도 노력할게",
"2682207610": "아, 저 녀석들이 동물을 훔쳤구나!",
"2685319546": "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2687928698": "결국 아무도 모집하지 못했네요",
"2693729658": "주제를 안다면 여기서 반성하고 있어. 널 상대할 시간 없어",
"2697294202": "이제 와서 수상하다고 느끼면 너무 늦었어",
"2699049338": "탠지어 씨는 어딜 가든지 무조건 아들을 데리고 다니셔. 두 사람은 정말 사이가 좋거든",
"2705330554": "그리고 이건 「벚꽃 모둠튀김」 레시피야, 이것도 가져가",
"2709161338": "미안, 별로 필요가 없네",
"2717829498": "휴, 전문가한테 가서 물어보자",
"2717931898": "하하하, 과찬이야",
"271813055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718725498":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
"2718784890": "여행자, 「마지막 공간」이라는 게 뭔 거 같아?",
"2732631418": "재밌지 않아요? 귀빈들은 당신을 아무렇게나 쫓아냈지만, 오히려 평범한 자들은 당신을 도우려고 하잖아요",
"2737972602": "폭죽만 터뜨리고 튀었어…",
"2741086586": "맞는 말이야. 이대로는 그냥 원 상태로 돌아가는 거나 다름없네…",
"2744686970": "맞아요, 난감하지만 그건 피규어입니다",
"2747187578": "그런 「끈기」로 제대로 된 일을 할 순 없는 건가…?",
"2748462458": "여행자에 비하면 내가 한 일은 정말 보잘것없으니까",
"2748970362": "페이몬 등골이 오싹해졌어! 사이노, 너무 무서워…",
"2752124282": "와, 마물이야! 조심해!",
"275412346": "???",
"2754525562": "「무상의 일태도」를 막은 사람이 「남십자」 함대 선원이래…",
"2754612602": "저쪽으로 가자",
"2758487418": "그렇지… 하지만 리월도 변했으니 선인들이 맞춰 따라가야지",
"2762100090": "녀석들에게 그때는 지금처럼 하면 안 되고, 언제든지 품위를 유지하라고 가르쳤네",
"2766203258": "50만 모라 누적 소모하기",
"2766982522": "후후, 발! 삼! 꽃! 어때, 대단하지!",
"276931962": "솔직히 말할게요, 이게 우리가 준비한 마지막 논증이에요. 제가 더 이상 아버지의 딸이 아니란 걸 인정하면, 아버지는 이번 변론에서 이길 수 있어요",
"2769471866":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거예요…",
"2772645242": "몰래 따라간 다음, 기회를 노리자고…",
"2772924794": "#{NICKNAME} 말이 맞아! 그리고… 그리고 굶을 수도 있어!",
"27730298":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스토리 클리어",
"2773333370": "그런가…",
"2775440762": "테스트 방법은 아주 간단해. 전에 수집한 조각을 「전도 원판」에 넣은 뒤에 원판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힘을 전달하거나 증폭시키는 효과를 발휘할 거야",
"2782371194": "그래서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지",
"2782427514": "저 녀석들이 말한 게 이 검 같은데. 대체 어떻게 된 거야?",
"2790099322": "참, 활쏘기 보여줘서 고마워. 이건 선물이야. 행운을 빌게!",
"2790663546": "(어른이 되면 다 이래)",
"2793688442": "으… 으잉?",
"2793800058": "내 생각이 정리되면 말해 줄게. 그전까지는 좀 이해해 줘",
"2797023610": "아뇨. 저 문을 여는 순간 감히 짐작할 수조차 없는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 같거든요",
"2800047482": "윽, 또 보물 사냥단이야, 여기서 뭐 하는 거지…",
"280098170": "꾸륵!",
"2801378682": "둘 다요.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거든요. 이나즈마에 왔는데 불꽃 구경을 안 해볼 순 없잖아요!",
"2806958458": "무섭지 않아?",
"2810230138": "알겠어, 우리를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봐서 하나 더 줄게",
"2815243642": "어떤 느낌인데요?",
"2815705466": "엥? 하지만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는 무서우면 변신을 못 한댔는데…",
"2820314490": "이 일대만 돌아본 거라면, 이나즈마의 섬이 전부 이 꼴이라고 오해는 하지 말아 줘",
"2824213882": "승리에 대한 갈망, 덱에 대한 신뢰, 결투에 대한 열정… 대결하는 모두가 스스로의 전술을 숨기지만, 감정만큼은 숨기지 않아",
"2825588090": "하지만 듣자 하니, 집사와 하인뿐만 아니라 야시로 봉행 전체가 대상이라지?",
"2826489210": "타이나리",
"2827836794": "수치 변화를 계속 관찰하고, 원인을 빨리 밝히도록",
"2829636986": "정말 무서운 직감이네…",
"2834661754": "파르바나가 말하길, 그동안 지도 교수님과 계속 연락을 이어와서 논문은 금방 통과될 거래. 이삼일이면 결과가 나올 거야",
"2848016762": "난 매년 꽃을 가져왔어. 늘 너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거든",
"2848054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55127418": "그래서 오해했군… 사실, 저쪽에 있는…",
"2868256122": "귀종기 A 지키기",
"2872038778": "그렇군…. 기회가 된다면, 이번 여정에서 나도 그 돌을 한번 찾아보겠소",
"2872630650": "사유 마음속의 갈등을 이해해요. 다행히 사유에겐 시간이 많으니 조급하지 않아도 돼요",
"2873480570":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받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2873788794": "그럼 일단 사람들에게 우리 생각을 알려주자",
"2876228986": "엥…? 잠깐… 이게 무슨 소리지?",
"287712805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877486458": "지금은 그럴 기회가 없지만 그때의 추억이 계속 생각나",
"2879878522": "전에 만났던 수메르 사람들은 이러지 않았어…",
"2881472890": "(저건 사이노의 부하? 대회장을 감시하고 있구나…)",
"2884510074": "어때요, 수확은 좀 있나요?",
"2884781434": "(또 카심 짓이구만…)",
"2885835130": "지도의 이곳에… 보물 사냥단이 수상한 야영지를 세웠다고 들었어.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2887875962": "아닙니다, 저야말로 화물을 찾아주신 헤이조 씨한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2889953658": "좋아,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1번에서 5번이라고 치자. 몇 번을 고를래?",
"2894424442": "또 봐 안녕",
"2895286650": "여행자가 인술에 관심을 보여. 같이 배우고 싶대",
"2901394810": "보고 나면 다 이해하게 될 거야",
"2906129786": "무슨 짓이지? 썩 떨어져",
"2907613562": "휴, 따지자면 제가 이번 기획으로 절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던 탓입니다",
"2912350586": "하지만 그건 그렇게 쉽게 주울 수 있는 물건이 아니야. 전설 속 용의 이빨을 얻고 그걸로 무기를 만든 사람은 모두 명성이 자자한 영웅이었거든",
"2916897146": "없습니다…",
"2920861050": "이번 연도 「비옥한 은혜」 발급이 시작되었습니다",
"2926044538": "선계 화폐 20000개 획득하기",
"2928627066": "이건 아주 현실적인 문제야! 그리고 내 목숨이 달린 문제이기도 해. 당연히 확실히 해야지…",
"2928985466": "아마 그럴 거야. 상당한 전투 능력을 갖춘 데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지 않는 걸 보면 아마 망가진 지 오래된 거겠지. 지금은 무차별하게 사람들을 공격할 줄만 아는 거고",
"2930585978": "시키패·천둥의 인장",
"293161338": "뭐 어때. 어찌 됐든 이 일은 총무부에 보고해야겠어",
"2933353850": "하지만 선생님이 한 말엔 고아들의 고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지… 그래서 난 내 운명도 우인단이… 선생님이 만들어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어",
"2934113658": "그나저나, 정말 은밀한 행동에 능한 자들이야. 누구도 발견하지 못하게 은밀히 잠입해서 배리어까지 파괴하고 「미카게 용광로」 내부에 진입하다니…",
"2934583674": "흐음, 다음에는 「야에 궁사로 환생」하는 소재로 원고를 모집해볼까?",
"2936999290": "놀라게 하려고 이런 거 아니야…",
"29391226": "「비옥한 은혜」 안 필요해? 여행 기념품 삼아, 어때?",
"2944147834": "얼굴에 다 쓰여있어. 딱 보면 알지. 물론 너희가 군옥각 재건을 도와준 은혜가 크니, 절대 손해 보진 않을 거야",
"2944693626": "…아츠코가 오랫동안 집을 떠나있었던 만큼,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2951308666": "이 방향을 향해 노력하면 절대 틀리지 않을 겁니다!",
"2953633146": "휴… 이곳에 전갈이 있을 줄이야…",
"2963281274": "……",
"2971284858":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2971681146": "나는 여길 지키고 있어야 해서 말이야. 식량이나 물자가 들어오면 마을 사람들을 불러서 화물을 받아야 하거든",
"297294202": "페이몬 진짜 대단한걸!",
"2974171514": "하지만 현실을 포기하고 꿈을 수용하는 순간, 꿈은 더 이상 아무래도 좋은 존재가 아니게 돼",
"2974769530": "흥, 그냥 짜증 나 보이는 녀석들을 때린 거야. 누가 보물 사냥단 옷을 입고 있으래!",
"2976663930": "그러는 너야말로 왜 아카데미아의 대현자직을 거절한 거지?",
"2978307450": "기술 기관·진노의 궁",
"2980183418": "네, 걱정 마세요. 전 괜찮아요",
"2986901882": "이제 스네즈나야로 돌아가야지?",
"2988829050": "제게 맡기세요",
"2990503290": "응, 나도 조금 황당하긴 한데, 그를 만나야만 정확한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2997457274": "안 좋겠지",
"2998148474": "음… 「영초」의 빛이 많이 어두워졌네, 휴식이 조금 필요할 것 같군…",
"2998497658": "음… 전달변은 훌륭한 이야기꾼이야. 나도 그의 충실한 청중이기도 하고. 그의 이야기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도와드려야지",
"3000108410": "여행자, 너도 술 마시러 왔어?",
"3036974458": "맞아! 카즈하는 내 친구 중에서 손에 꼽히는 고수야. 나뭇잎을 악기로 삼을 수 있을 정도니까",
"3037332858": "창피하지만… 일지를 쓰는 습관이 생긴 건, 내 기억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네",
"3045280122": "하지만 아란라칼라리를 전부 해제한 「네모네모 쇳덩이」는 분명 아주 무시무시하겠지…",
"3046295930": "「세상이… 날 잊어…」라는 말이지?",
"3048525178": "응, 시나리오에 관한 건 자비에한테 맡기고 우린 배우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 보자",
"3055491450": "음… 그러고 보니 이번에 길드에서 의뢰를 공지했을 때 지원한 모험가들이 별로 없었어….",
"3056911738": "심해 용 도마뱀이 진짜로 여기에 왔어. 그 녀석 말이 진짜잖아…",
"306524538": "학부 사람들도 이 문제를 지적했지만 바로 고치긴 힘들 것 같아",
"3068615034": "(저 집사가 또 헛소리하고 있네. 어르신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3073602938": "안녕하세요",
"3074068858": "우리의 전략은 마지막까지도 통일되지 않았네. 그래도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다 당신 덕분이야. 우리 모두를 구해줘서 고마워",
"3083302266": "휴…",
"3083440506": "상당히 중요한 의뢰라…",
"3086679418": "그렇긴 한데… 우인단과 너 중에 누가 더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네…",
"3088737658": "신사가 또 어지럽혀졌네…",
"309058938": "#{NICKNAME}, 그 우인단들에게 물어보자",
"3091975546": "이나즈마에 대해…",
"3101351290": "음,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멋있는 것 같아! 다시 설명해 줄래?",
"3101358458": "이 암초에서 출발해서 하늘 은하수의 방향을 따라가면 되는 거지! 그럼 바로 출발하자!",
"3103666554": "그래서 수정이… '꽃잎 같은 연한 빨간색, 파도 같은 하늘색, 낙엽 같은 연노란색' 이렇게 3개였군요…",
"3104416122": "들키지 않게 각자 자신의 몫을 만들어놓고 밤에 몰래 조립했거든",
"3112605050": "그래",
"3116588410": "특별한 보물상자 안에는 길드에서 준비한 각종 보물이 들어있답니다",
"3124578682": "내가 조사를 의뢰한 구역에서 「부활하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 나타났다던데, 맞지?",
"313348474": "우리의 여행은 끝난 게 아니잖아. 움직여보자고! 일단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 햇살이 닿는 곳으로 가자!",
"3145560442": "집행관님들이라… 나 같은 놈은 기껏해야 소문으로만 들어봤을 뿐이야",
"314733298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148143994": "표준 종사자",
"3150068090": "뭔가 모래 위에 떨어졌어!",
"3163839866": "음… 그냥 지약이 해등절 잘 보내라고 했다고 전해줘",
"3165085050": "맞아, 레너드 사건도 모나랑 피슬이랑 같이 해결했잖아",
"3167416698": "최고 점수 기록:",
"3168616826": "라나에 대해…",
"3172555130": "타케오가 본명이긴 하지만, 산고 사장님은 내 이름에 패기가 부족하다고 싫어하셔. 그래서 꿋꿋이 날 류지라고 부르고 있지. 그게 고민이긴 하지만… 사장님의 말에 따르고 있어",
"317543802": "으윽…",
"3183055226": "하지만 알다시피 평범한 배로는 여기까지 올 수 없지. 그래서 우리도 너희와 같은 걸 타고 왔어",
"319412364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194466682": "정말이야. 안개바다 바깥에도 세상이 존재해",
"3205722490": "……",
"3210049914": "그래? 박학다식할 줄은 몰랐네",
"3211709818": "나도 요즘 외국에 모험 갈 준비를 하고 있어!",
"3213486458": "그나저나 오늘 어느 고용주가 근처에 괜찮은 광석에 심지어 희귀한 「마법 수정석」까지 있다며 수리 재료로 채집해다 쓰겠냐고 물어보더군",
"3213721978": "죄송합니다",
"3214396794": "Mosi mita! Tomo, valo!",
"3214606714": "아침에 신사에 점괘 뽑으러 갔는데, 무녀님이 최근 「뜻밖의 재회」가 있을 거라고 했거든",
"3219308922": "일부 장소의 배치는 네 스타일이 아닌 것 같은데. 아마 놀러 온 친구들을 위해 그렇게 꾸민 게 아닐까 싶네",
"3232519546": "음? 내가 그랬었나? 처음 듣는 소리군",
"3238069626": "수차례의 대결 끝에 드디어 두 선수가 이 순간까지 올라왔지",
"3246134650": "이제 됐겠지? 안나에게 돌아가자",
"3248719226": "아란나킨은 정말 착한 거 같아",
"324909434": "야, 데인 은근 뒤끝 있지 않아? 마지막에 그렇게 얘기를 한 걸 보면…",
"3249678714": "후, 안 떨어져서 다행이다. 근데 왜 갑자기 헛소리하다 기절한 거지?",
"3257213306": "제가 감실에다 시험 보기 싫다고 할 때 종종 마주쳤는데, 선생님께 가서 제 성적을 물어보잖아요",
"3263948154": "어떤 이야기인지 알겠네요. 고마워요, 큰 도움 됐어요",
"3268918650": "그럼 물론이지. 하지만 정식으로 「타타라 모노가타리」를 제작하기 전에 준비부터 해야지",
"3270680954": "그가 어디에 있든, 바람의 신은 산들바람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어",
"3274649978": "버섯몬들이 엄청 많네… 왜 이렇게 많이 모여 있는 거지?",
"327550330": "근데 길법사가 아까 한 그건 뭐야? 「슈욱」하고 풍선을 만들고 「슉」하고 날아온 그거, 엄청 대단하던데?",
"3276519802": "내가 원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참신한 요리를 맛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
"32784762": "음식이 식어버렸어요…",
"3281761658": "아카데미아의 탐지기도 그들을 발견하지 못했지. 오직 어린아이들만 그들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네",
"3289449850": "정말 위대한 나무구나…",
"3295768954": "…흠흠, 두라프 씨가 그렇다고 하셨어",
"3297449338": "내가 직접 선물을 가져다주면 루돌프가 날 무섭게 노려볼 게 분명해…",
"330802554": "…",
"3308070266": "코어 자체를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재료로 쓰이는 몇 가지 광석을 준비하는 게 까다로운 모양이야. 난 배에 가서 삼래에게 물어볼 테니, 너희들은——",
"3308419450": "음… 그건 어쩔 수 없어…",
"3309020538": "상황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 사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백뢰차나」가 「화염 1호」에게 상처를 입혔거든. 하니야도 꽤 당황한 눈치더라고",
"3310919034": "당신을 먼저 처리하는 게 좋겠어요",
"3315229050": "위험해 보이지?",
"3317789050": "헤헤, 고마워. 아이고… 한참을 어슬렁거리고 나서야 겨우 먹게 됐네",
"3319709050": "다들 유라 씨의 장점을 많이 알아줬으면 해서",
"3322434938":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지? 우리가 같이 기다려 줄게, 어때?",
"3331028346": "측량사는 늘 행군의 선두 부대에서 미지의 구역을 탐색하는 사명을 짊어져야 하거든. 원정대의 부담이 많이 줄어든 건 확실한 모양이야…",
"3337821562": "아란나가의 화원인데도, 이곳엔 야즈나 풀이 단 한 포기밖에 없어…",
"3338879354": "예를 들게. 난 내 논문이 아카데미아의 심사에 통과했으면 좋겠어… 이 감정은 마치 사랑 같아!",
"3341744506":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으면 몬드의 따뜻함이 그리워져서 설산으로 가지 않을지도 모르잖아!",
"3341909370": "대장님, 이 여행자는 사실…",
"3354314106":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니까, 조금만 읽어볼까?",
"3361368442": "음, 좋아요. 그럼 기존에 있던 이 영업허가증은 제가 가져갈게요",
"3361528186": "잠든 사람을 계속 지켜보면 어느새 나도 졸리더라고…. 아니, 나 농땡이 치는 거 아니야!",
"3366120826": "하지만 지금처럼 모두가 모여서 밥을 먹고 달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3371725178": "상대방의 고독함과 고통을 직접 공감하고, 공포심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야 진정한 이해를 할 수 있어요…",
"337514841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377338746": "저희끼리 진지하게 얘기하며 이번 잘못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3377666426": "그럼, 나도 가게로 돌아가 봐야겠구나. 큰 장사를 놓치면 큰일이거든",
"33813538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381982586": "…응, 맞아. 나도 운이 좋은 편이지. 이 얘긴 그만하고 다음 실험으로 넘어가자",
"3382669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83546234":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3391680890": "「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 아니면 「신선한 밤바람」? …그냥 「밤바람」이라고 할까?",
"3392239994": "그래서 학술 연구를 시작한 거예요?",
"3403179386": "이런 일로 마음을 못 추스르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어. 진정시키려면 뭔가 믿을만한 걸 보여줘야 하지",
"3403536762": "요이미야랑 놀고 싶어서요…",
"3411177850": "둥글둥글하고 소리 나는 쇠구슬을 신사 주위에 좀 걸어주게",
"3418843514": "지금부터는 근처에서 숨을 곳을 찾아 가짜 겐토가 신사에서 나오길 기다리자",
"3423369594": "휴… 릴리, 그 아저씨랑 너무 친하게 지내면 안 돼…",
"3432452474": "좋아, 대장의 주문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구. 여행자 너도 유적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하지!",
"3433058682": "위험한 마물을 내보내는 비경이라… 대체 어떻게 된 거지?",
"3433693562": "「아메노마류」 계승자, 아메노마 유우야입니다",
"3434087802": "맞아, 이번엔 경호원이 되어달라는 모험가의 사적인 의뢰를 받고 온 거야",
"3446833530": "우리에게서 억지로 빼앗는 것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려 했던 거야",
"3450003834": "하지만 아직 볼 일이 있는 걸",
"3450928506": "몇 년 전, 생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그들은 폰타인에서 자문단을 초대해 「재앙신」의 에너지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미카게 용광로」를 건설했죠",
"3451338106": "하지만, 현실은 라이트 노벨이 아니야——",
"3454361978":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3454422394": "내 말이! 그 애는… 음… 뭐랄까…",
"3455276410": "지금 있는 곳은 설마 공문서에 기록이 되지 않은 또 다른 봉인된 장소인가…? 이곳엔 대체 뭐가 있을지",
"3463387514": "대박, 그럼 빨리 요리 시작해요!",
"3467226490": "완전 환영이야. 들어가 봐, 찰스 씨가 기본적인 제조법을 가르쳐 주실 거야",
"3471124858": "왜 네가 안 잡고?",
"3471803770": "있던 즐거움도 다 도망가겠어…",
"3474838906": "이 녀석, 언제부터 이렇게 기고만장해진 거지!",
"3477308794": "두 분도 쇼군께 올리는 공문에… 이름이 올라가는 건 원치 않으시잖아요?",
"3480701306": "어쨌든 대단한 건물이지",
"3482277242": "…그게 이 우리랑은 아무 상관없다는 건 알아",
"3485691258": "카파치는 모두 기억하고 있었어",
"3486255482": "(군인이 간단하게 파서 만든 비석, 간결하지만 장엄하다)",
"3486881146": "거기 멈춰! 너희들 왜 또 이곳에서 마음대로 황혼새를 사냥하고 있는 거야!",
"3489754490": "응, 나중에 봐!",
"3494532474": "???",
"3502721402": "안녕",
"3508344186": "정말 오래된 메모야…",
"3508541818": "흠… 그게 언제였더라… 임자, 기억하오…?",
"3513412986": "여행자, 안녕! 해상 기후 관측에 대해 알아보러 온 거지?",
"3513782650": "허송세월하는 우리 용병과는 다르게 말이야",
"3514609018": "음… 이거 칭찬이오?",
"3515087226": "「요즘 사막 쪽에 도적들이 대거 출몰한다고 들었어. 캐러밴들도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하던데. 앞으로 대추야자 값이 대폭 상승할지도 몰라」",
"3515439482": "이 운석들엔 원소의 힘이 있어. 최면술 같은 방법으로 주위 주민들에게 방사되어 꿈에 빠지게 한 거지",
"3517237626":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약초 캐는 데만 며칠이 걸렸거든. 약 만드는 건 말할 것도 없지…",
"3523388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29451898": "유리로 제작된 그릇 본 적 있지? 「유리 불기」라고 하는 공예 기법이 있어",
"3530941818": "너의 고충을 이해해. 우리 수메르인은 정이 많으니까 너도 여기서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야",
"353105274": "베아 씨의 선물에 대해…",
"3542374778": "또?!",
"3544948090":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은 엄청난 버섯이지. 이름만 봐도 오래된 나무에서 자라는 좋은 물건이란 걸 알 수 있어",
"3546088826":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3550415226": "「도금 여단」 사람들은 매번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한단 말이야",
"3552545146": "무슨 장치처럼 보이는데",
"3554012538": "???",
"3556780410": "당연하지! 「모래」는 「바루카」잖아, 나쁜 나라라구. 우리는 착한 나라야! 이건 네가 우리한테 알려준 거거든!",
"3558064506": "어휴, 말도 마. 「일곱 성인의 소환」 때문에 학자들이 쉬지도 않고 연구 중이잖아. 「일곱 성인의 소환」의 규칙이 나오기도 전에 쓰러질까 봐 걱정이라니까",
"3560735098": "게다가… 저 사람에게서 악한 기운이 느껴져요. 이건…",
"3561706874": "변한 게 없는데요…",
"3562537338": "그런 거야? 빨리 말하지. 그럼 오해하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걱정 마. 만약에 너희가 나중에 학문에 뛰어들고 싶다면 추천서를 써 줄게",
"3567845754": "여기가 바로 경책 산장이지…? 그 시인은? 어디 있는 거야?",
"3570473338": "시작해요",
"3572384122": "「만약 후세에 누군가 정세의 아홉 기둥을 뚫고 들어온다면, 세상에 반드시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이다」",
"3575259514": "어차피 제게 누명을 씌워봤자 당신들한테 별 손해는 없으니까요",
"3575379322": "수상한 물건이니까…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자!",
"3578895738": "엥, 근데 내가 왜 너한테 이런 얘길 하고 있는 거지? 네가 뭐라고?",
"3578990970": "안 그러면 마음에 걸릴 거야. 적어도 이건 끝까지 먹어야지",
"3579843962": "휴, 도서관의 좋은 이야기책들을 가져갈 수 없어서 안타깝네. 엄마는 다 봤을까? 얘기해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3586787706": "휴, 엘라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원인을 바로 찾아냈겠지",
"3587903866": "처음 먹이를 줄 땐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
"3591754106": "난 두냐르자드를 구하지 못했어. 진정한 신이라면 가장 독실한 신도를 「화신 탄신일」에 안타깝게 떠나보낼 리 없지…",
"3603243386": "음… 정 안 되면 불빛은 안 나고 소리만 나는 그걸…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소리만 큰 폭죽, 그거면 돼!",
"3605885306": "그런데 두 사람은 모험가인가? 평범한 시민이라면 이렇게 위험한 일에 참여하는 건 허락할 수 없어",
"3607507322": "아주 진귀한 고대 유물이야. 곳곳에 널린 지맥을 빌려 사용자의 힘을 강화할 수 있어",
"3608127866": "이런 기억을 회상하면서 기쁠 리가 없잖아…",
"3614501242": "돌아가서 이오로이한테 보여줄 거야, 바람 신의 손은 이오로이보다 더 커",
"361784698":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3617897850": "그리고 수다쟁이 녀석… 이름이 사이러스였나? 목청도 크고 쉴 새 없이 떠들면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듣지 않았어…",
"3623498106": "지맥 이상이 생겼던 곳에서 봤어. 그건 과거 다이루크의 환영이었지?",
"3624316282": "암초의 물거품, 작은 사이즈로… 고마워",
"3631940986": "「칸나산」이야…",
"3632825722": "콜록콜록…",
"3638470010": "오빠들에 대해…",
"3638917498": "여행자, 가서 고양이한테 먹이 좀 줄 수 있을까? 고양이가 사료를 배불리 먹고 꽃은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어. 꽃잎이 맛있을 리도 없는데…",
"363998586": "그러셨군요. 괜찮아요. 저희한테 맡기세요!",
"3641170298": "아마 언젠간 그렇게 되겠지",
"364282234": "그런데 보석이 많이 비싸다 보니 주로 리월에서 많이 수입해. 그래서 수메르에서는 돈 있는 사람들만 사용하는 사치품이 되었지",
"3644348794": "라이덴 쇼군은 이나즈마 최고 통치자이자 이나즈마의 신이야",
"3645897082": "알베도가 사이러스 씨를 속였어",
"364784165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650186618": "#고마워, 나라{NICKNAME}, 아란마하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3651678586": "분명 분위기는 좋았는데… 뭘 잘못 말한걸까…",
"3657807226": "오! 자선 판매가 대성공했다면서! 축하해, 명예 기사!",
"3663518074": "무슨 생각 하세요?",
"3673573754": "정말 빨리도 왔네",
"367627642": "전 새로운 문양을 디자인하거나 새로운 염료로 참신한 양식의 원단과 옷을 만들어 손님을 끌려고 했죠",
"3679758714": "괜찮으시다면 받아주시겠나요? 대규모 액막이를 도와주신 분이니 호재궁(狐斋宫)님과 인연이 있으신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3681722746": "우리도 그렇게 타일렀어, 하지만…",
"3682219386": "앗, 라나 언니가 궁금해했다고요? 그렇다면…",
"3682455930": "에이 씨!",
"3682792826": "사실 저도 세계 각지의 이야기들을 수집했답니다. 바람 드래곤이라든지, 송신의례라든지…",
"3684783482": "스타더스트 교환",
"368870778": "여행자, 페이몬. 마침 잘 왔어. 방금 정말 위험한 일이…",
"3691230586": "안녕하세요, 여기 혹시 달도 파나요?",
"3694837114": "일단 확인부터 해보자",
"3699245434": "하지만, 그 야에 님이라고! 쇼군님과 두터운 친분이 있다는 대무녀님이잖아…",
"3702711674": "허허, 하지만 자네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이 두 분이지, 여행자와 페이몬… 맞나?",
"3706905978": "큼큼, 목이 너무 아파…",
"3711756666": "의자와 탁자에 대해…",
"3712754042": "저, 저기…",
"3714765178": "하지만 네가 자주 맛봐주러 온다면, 언젠간 나도 그런 수준이 될지도 몰라",
"3718527354": "「화나는 맛」?",
"3720345978": "(무기를 뽑으면서) 감옥에서 거하게 한 끼 먹는 건 어때요?",
"3732818298": "신의 눈 몰수 현장을 직접 보게 될 줄이야, 그냥 보고 있을 순 없겠지?!",
"3735217530": "하지만 아빠는 계속해서 아빠의 동화를 들려주셨죠. 가끔 산게마 바이 어르신네 가게에 있는 사진기를 빌려서 아빠가 이야기할 때의 모습을 찍어달라고 하기도 했어요",
"3736963450": "비옥한 진흙… 비옥한 진흙이라, 이 근처인 것 같은데",
"3742538106": "하지만 도금 여단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그렇고, 같이 술 한잔하자고 찾아온 사람을 자꾸 거절하면 그 사람 체면도 깎일 거니까",
"3745958266": "만국 상회는 너희가 이도에서 묵을 곳이기도 해. 목적지가 같네",
"3746083194": "운 사장이 그동안 우리 다관에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다 주었는데 그까짓 무대 하나 못 지어주겠습니까",
"3747271034": "부도덕… 무례? 아델린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3754469754":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3763361146": "아이들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3765554554": "좋아! 그럼 모닥불은 내가 끌게!",
"3767375226":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때,",
"376747386": "청소하는 법을 아세요? 그래… 지금은 인력이 부족하니까 도와주시면 정말 고맙죠",
"3768529274": "#{NICKNAME} {F#누나}{M#형아} 싸우는 모습, 진짜 멋있어!",
"376895866": "없어. 난 뱀들의 서식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야영지만 골랐거든. 뱀들이 꼬이면 안 되니까…",
"3776124282":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378374522": "점점 잘 되길 바라!",
"3784623482": "이 돌멩이 비싼가? 광석 안에 숨겨져 있는 걸 보면 비싸겠지?",
"3785604474": "음, 못 알아들었나 봐",
"3785651578": "케이아는 정말 심술궂다니까",
"379021690": "그런데 대장은 이나즈마에서 먼저 해결해야 할 주문이 있어.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임무를 지체해서는 안 되지",
"3791843706": "아… 네! 죄송해요…",
"3796399482": "아니, 그 참새들 진짜 귀엽다니까! 동글동글하고 복슬복슬해…. 여행자, 너도 우리 집 가서 한번 볼래?",
"380041594": "다행히 야에 출판사에서 그분의 이미지를 공개해서 코너의 인기가 좀 회복했죠",
"3804343674": "(이 방은 위험한 밀실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3807063418": "그래도 연하궁엔 오랫동안 아무도 방문하지 않았으니, 선조들이 남겨둔 보물들이 아직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3807879546": "다시 도전할게",
"3808324986": "우트사바 축제…",
"3808373114": "네, 그럼 시작하죠",
"3811694970": "안녕, 가면 사러 온 거야?",
"3812210042": "어떻게 보면 대단해. 닌자 느낌이 나",
"3817068922": "…잠깐, 음유시인? 그때 너도 거기 있었어?",
"3818789242": "어쨌든 일단 가서 확인해보자!",
"3820845434": "아는 게 꽤 많네. 보물 사냥단과 많이 싸워봤나봐",
"3821492602": "흠, 네가 어떻게 황녀님의 허락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력은 제법 있나 보군. 하지만 이 항로는 굉장히 험하다고",
"3824313722": "하하하, 간단히 말해 당신이 문제를 해결해주면 전 보수를 지급하는 거죠",
"3833083258": "하하, 토도로키 씨에 비하면 확실히 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송이죠. 그 정도 연세 있으신 분이라면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3843806586": "「…이 노트를 읽고 있는 몇 년 뒤의 나에게, 만약 기적적으로 아란나킨과 다른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 꽃을 돌려주길 바랄게…」",
"3846972794": "좋은 아침. 주위엔 아무 이상 없어. 모험하러 갈 거면 날 불러줘",
"3852085626": "괜찮아요. 그것만 알면 충분해요. 나중에 만들죠 뭐. 재료 도착하면 잘 받아만 두셔요",
"3853629818": "츠루미를 멸망시킨 게 「뇌조」라면…",
"3858270586": "하지만 그 녀석은 아주 교활해서 우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눈치챌 거야. 그래서 너희의 도움이 필요해!",
"3860454778": "이 일을 주관하는 야시로 봉행이 잘 알 거예요",
"3860602234": "수고비를 드릴게요",
"3861712250": "그럴지도 몰라",
"3870009722": "리월항은 제군의 비호를 받아 요마들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었지만, 성문 옆에 숨어 있던 녀석들이 지나가는 행인을 괴롭혔지",
"3871881594": "어쨌든 너무 빨리 날지 마…",
"3876164986": "「이소도천진군」이었던 거 같아",
"388090234": "#어쨌든, {NICKNAME} 님. 저희의 감사한 마음을 받아 주세요",
"388919674": "좀, 좀 더 생각해볼게",
"3893369210": "오, 「철전」을 찾았나? 흐흐, 여기 좋은 물건 많은데, 뭐로 교환하겠나?",
"3893885306": "같이 케이크나 먹으러 가자",
"3895916922": "아니야… 모험은 원래 그런 거잖아",
"3898880378": "#{NICK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3899938170": "그를 알고 있군",
"3900008826": "확실히 말해!",
"3905866106": "초록 초록 인간들에게 히비키와 도메키에 관해서 물었는데",
"3911127418": "종이 장미의 속삭임",
"3914263930": "중요하니까 계속 손에 들고 있었지. 짐도 안 가져왔는데, 주머니는 작아서 안 들어가더라고",
"391762298": "다음번엔 꼭 완벽한 「비옥야채쌈」을 만들고 말 거야",
"3918148986": "막을 수가 없어…",
"3922157946":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건 어때요?",
"3931768186": "「화신 탄신일의 윤회」가 이미 끝난 게 아닐까? 두냐르자드도 이제 살릴 수 있는 거 맞지?",
"3938962810": "난 정말… 필요 없어진 게 아닐까?",
"3947114874": "명온 마을 수색하기",
"3948093818": "후후, 그래?",
"3948899706": "나 간다. 어차피 못 잡으니까 쫓아오지 마",
"3948900730": "그건 줄곧 우릴 지켜보고 있었어. 내가 사라지자마자 바로 내 자리를 대신하려 했으니까. 여기까지가 위장이고 그 뒤로는 「사냥감」을 죽이기 위한 단계였겠지",
"395107673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951238522": "아무도 이 수수께끼를 못 풀게 할 셈이지?!",
"3952838010": "청주 씨와 대결할 사람이야",
"3954541946":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떠올리지 못했지만… 이번에 네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나면 분명 최고의 작품을 쓸 수 있을 거야!",
"3956215162": "전에 지나가면서 살펴봤는데… 저 뼈대는 나루카미인들이 말하는 「우미보즈」일 가능성이 있어",
"3957897594": "(역시 장난이었어!)",
"3964533114": "그럼 또 츄츄족에게 뺏기지 말고 잘 간직해!",
"39692455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 원소 피해가 60% 증가한다",
"397390202": "그런 이유로 심각하단 거예요?!",
"3979615610": "편광 결정",
"3981351290": "이렇게 된 김에 우리도 바스므리티 모으는 걸 도와줄게! 그런데 어떻게 모아야 해? 아란카라가 방금 꿈의 바깥에 있는 모밭이라고 했지…",
"3981828474": "아마 앨리스 씨에겐 이 섬이 자연이 준 네 번째 수정일 거야…. 바다 한가운데 식물로 뒤덮인 에메랄드빛 「여름의 수정」…",
"3982119290": "닐루의 화신 춤 공연이 곧 시작될 거야, 어서 출발하자",
"3990448506": "여긴 대체 뭐 하는 데야? 왜 항상 여기에서 모이는 거지?",
"3992615290": "도망친 녀석은 성격이 불같긴 하지만, 우리 둘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사실만은 내가 보증할게",
"3993563514": "꿈을 분리해서 따로 조종하고 관리하는 것보단 한데로 묶어서 관리하는 편이 더 쉽거든",
"3998407034": "어차피 평소에도 점심 가져다준다고 귀찮게 하거든, 아마 이번에도 별거 아닐 거야…",
"4005519738": "류다치카의 신분을 알아볼 수 있을만한 옷은 구했어?",
"4009320826": "어디 아픈 건가?",
"4010488186": "그 신비로운 제도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해도 그곳이 안전한지 장담할 수 없잖아. 난 클레가 위험한 곳에 가게 둘 순 없어",
"4013478266": "명심해, 옷이 탈 수도 있으니까 불이 붙으면 재빨리 뛰어. 그리고 귀도 막는 게 좋을 거야…",
"4014506362": "태평을 향한 마음",
"4016638330": "다른 걸 물어보는 게 좋겠어…",
"4016967034": "제트는 참 이상하네",
"4018314618": "방금 끝냈어요. 봐주세요, 선생님",
"402050426": "라흐만의 방법은 내가 풍기관의 신분으로 카라반 수도원 경비병과 손잡고 그들을 체포해서 수메르성으로 압송하는 거야",
"4023635322": "이건…",
"4026958202": "우리가 가지고 논 게 폭탄이라니까 너무 무서워…",
"4037207418": "아직까지 정해진 건 없네",
"4038069626": "목 빠져라 기다렸어요!",
"4039568762": "물론, 제 얘기를 못 믿는 것도 당연해요",
"4040026490": "그건 뇌조의 분노한 사념이야…",
"4041463162": "검은 종막 때 잠깐 잡은 게 다인데요?",
"4043660666": "범위 내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기",
"4044152186": "오빠! 먹… 먹는 양이 조금 늘었을 뿐이야!",
"4058369402": "그냥 지나가는 길이에요",
"4060686714": "그런 녀석을 상대하는 건 자신 있어. 몸에 빛나는 타깃이 있잖아",
"4060962170":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앙신이 이루지 못한 집념의 영향을 받아 고집스러워지고 이루고자 하는 집념에 엄청난 광기를 보여",
"4064085370": "어떻게 됐나, 츄츄족은 처리했는가?",
"406748538": "…네, 알겠습니다",
"4071538042": "별말씀을요, 어서 가보세요",
"4075049338": "으음, 일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
"4075193722": "「바람버섯」 세 개만 구해 줄래? 티미가 이걸 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 거야…. 그럼 너도 그에게 사과할 수 있고",
"4079848826": "나 도와주는 셈 치면 안 될까, 응? 소품 만들 때 많이 쓰잖아",
"4099304826": "으아… 설마 이게 바로 「뒷부분」인가? 배가 두 동강 났잖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4099795322": "아란바리카는 페이몬을 보러 자주 오는 건 아니지만, 올 때마다 버섯을 갖고 와서 삶아 줄 거야",
"4105482618": "수천 년 동안 리월항을 수호한 암왕제군은 신의 심장으로 내용을 알 수 없는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란 걸 맺었어",
"4110226810": "태양의 아이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거잖아",
"4113752442": "내가 쇼군을 위해 정한 법칙… 아니, 쇼군은 과거의 나의 이념이야, 흔들리지 않는 「영원함」의 초석이지",
"412161402": "페이몬 대신 네가 올래?",
"412190074": "#{NICKNAME}, 넌 내 친구야, 친구로서 당연히 널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을 줘야겠지. 어떻게 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4125000058": "모든 게 신기한 연금술사. 「생물 연금술」 학파의 학자",
"4138056058": "좋은 대답입니다!",
"414130213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4283130":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아란나…",
"4152984954": "응, 모처럼 휴가인데 나도 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415720826": "알하이탐, 넌 「금기」라고 불리는 것들을 얻고 싶지 않아?",
"4172119418": "나도 알아… 아는데, 조금 실망할 수는 있잖아",
"4175129978": "그래서 책을 구매하는 임무를 고로에게 맡기고 싶어. 그럼 고로의 마음도 조금 편할 거야",
"4180252026": "그럼 다행이고. 크흠… 그렇게 보지 마. 그냥 안부를 묻는 것뿐이니까!",
"4182070650": "좋아, 한번 먹어볼게",
"4184009082": "그래, 내가 졌다. 이 가격으로 하지. 더 흥정했다간 다른 손님들이 싫어하겠어",
"4192838010":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4208140666": "선가 부적은 기계장치와 선인의 술법을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니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4209331578": "네 말을 들으니 녀석들의 득의양양한 얼굴이 떠오르는군",
"4210211194": "안녕히 계세요",
"4212024698": "현재 배치로 복제본 생성하기",
"4215369082": "아, 왜냐면, 아란판두가 우릴 보낸 거거든…",
"4218178938": "그 정도는 아냐, 최고 기록은 20일이었거든",
"42207610": "와! 우리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4223884666": "탐정이 되고 싶어? 힘든 직업이야. 추리 소설에 속으면 안 돼",
"4225980794": "그런 말씀 말고 기운 차리세요, 둘째 도련님. 적어도 큰 도련님이 오실 때까진 버티셔야죠. 이 이상 이변이 생기면 쿠죠가는 버티지 못할 거예요",
"4227357050": "「30인단」에 대해…",
"4233528698": "잇페이잖아. 왜 저러지?",
"4235977082": "카르카타…",
"4239208826": "아란카라랑 아란나쿨라가 보살펴 준다는 거야",
"4244740474": "말은 그렇게 해도 귀는 이미 쫑긋 섰는데?",
"4249096570": "그건 그렇네",
"4256491898": "높은 못을 굽어보니 보물이 이곳에 있네",
"425746810": "후후, 물론이지. 특히 일 년 중 지금이 가장 많아. 수메르성에서 곧 졸업인 학생들이 여기 와서 기분 전환을 하거든",
"4258943354": "내일 다시 와서 특별한 일이 일어났는지 봐야겠어요!",
"425919866": "또 만나자!",
"4264034682": "여행자, 제비꽃 열매 좀 구해주시겠습니까. 재료는… 제비꽃 열매만 있으면 될 거 같아요",
"4266466682": "그들이 움직이는 논리를 추측하는 건… 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야",
"4272022906": "아직 좀 부족해. 예전에 비해선 많이 늘었지만, 충분히 날카롭지 않단 말이지",
"4277867898": "(글자는 여기서 끊겼다)",
"4285062522":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42893690": "이것도 아닐꺼 같은데…",
"4291892602": "축제가 무척 마음에 든다면서 덕담도 해주고 갔어. 다음에는 폭죽도 미리 준비해 주겠다더군",
"4292176250": "역시 도움이 될 줄 알았다니까",
"433166714":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434313594": "우리 가문은 야시로 봉행이랑 왕래가 잦은 편이거든. 이나즈마에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다른 두 봉행에서도 의뢰가 들어오고",
"436178298": "악역이 주는 압박감이나 우승을 쟁취하는 과정은 전부 너희한테서 뽑아내야 하니까, 나보다 먼저 탈락할 생각 말렴",
"440240506": "다른 개도 있어요?",
"445227386": "기회를 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해 봤지만, 엘라니의 논문은… 결국 통과하지 못했어…",
"446241146": "허? 이제 와서 아부하기냐!",
"448858490": "얼음 넣기",
"451446138": "유일하게 하나 단점이 있다면——방음이 나쁘다는 거야",
"461581690": "이제 성인이 됐는데도 같이 못 마실 줄이야…",
"462428538": "와! 엄청 큰 꽃이야!",
"468302202": "헤헤",
"472562042": "너구나. 마침 잘 왔어. 저번에 그 등은 네가 다 맞춰서 특별히 다른 걸로 바꿨어",
"4729614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77130106": "계속 말대꾸한다면 이제 안 찾아 줄 거야. 벌로…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뜰 때까지 넌 계속 배고프겠지! 결국엔 알아서 돌아와야 할 거야!",
"480565626": "요령을 피우다니, 휴… 다행히 네가 그럴지도 모른다고 그분이 미리 알려줘서 대비책을 마련해뒀지",
"482930042": "(뭔가 이상한 조각상, 소금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487209338": "좋아, 한번 먹어볼게",
"487922042": "요즘 해야 할 일이 워낙 많아서 다음에도 청소를 부탁하게 될지도 모르겠어",
"502879610": "음… 알겠어요!",
"504148346": "수행은 노는 게 아닌데…",
"505770362": "하지만 떠돌이 무사의 일생은 여행의 「의미」와 길가의 경관뿐 아니라, 가슴 속에 「도(道)」도 같이 품고 있는 거니까",
"507050362": "나는 이미 위에 이 임무를 맡을 만한 몇 분을 추천했다",
"51237242": "근데 그…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난 전투를 할 줄 몰라. 그런데 보물 사냥단은 무섭고 난폭해 보여…",
"516954490": "하지만 세상엔 거액 사기란 게 있다고 들었어. 처음에 소소한 이익을 주고 신뢰를 쌓는 척하면서 경계심을 허물어 버리는 거지",
"518677882": "야시로 봉행의 가사 관리원, 토마입니다",
"519473530": "아…",
"520338810": "나중에 그 천암군의 이야기는 점점 잊혀져서 「천암군의 보물」, 「야차의 유산」 같은 이야기들로 대체됐지",
"521763194": "혹시 마루프 기억해? 아루 마을의 의사로 있는 마루프. 전에 나한테 처방전 부탁했었던 그 사람",
"529816954": "크흠, 다른 사람도 있는데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531580282": "그럴 리가… 말도 안 돼! 여행자, 파일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한 거 맞아?",
"535683450": "그럼 열심히 해 봐",
"536555898": "응? 외국인? 못 봤어, 만약 낯선 사람을 봤으면 분명 기억에 남았을 텐데 기억이 안 나",
"537203066": "그가 「그 망할 여우 녀석」이라고 했는데…",
"539230586": "난…",
"543674746": "다들 엄청 특별한 소원이야. 내 소원은 누나랑 같이 숨바꼭질하는 건데…",
"543706490": "한밤중이니까 당연히 조용하지. 벌써 의심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553281914": "토마 씨도요",
"556772730": "많이 준비했으니까 다 같이 먹자. 솜씨는 요리사 친구에게 비할 바는 못 되지만, 배 채울 수준은 될 거야",
"557114746": "걱정 마, 여기가 무척 마음에 들어",
"557589882": "뭐해, 빨리 안 따라가고!",
"563367290": "어떤 게 비고 어떤 게 백성들이 흘리는 눈물이며, 또 어떤 게 「이소도천진군」이 흘리는 뜨거운 피인지 분간되지 않았지…",
"564619642": "반박하고 싶지만… 난 과정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거든! 그래서, 여기 모밭에는 뭘 심은 거야? 맛있는 거야?",
"566300026": "궁극의 칵테일",
"568296826": "아, 이 물자는 노부시패와 보물 사냥단에게서 몰수한 것들이에요. 토도로키 씨가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569221498": "냄새가 너무 좋아서…",
"570628474": "역시 저주였군. 이 얼마나 슬픈 땅인가…",
"573568378": "음… 그게… 작가님이 원래는 리월에 있어야 하는데. 《침추습검록》을 가져온 상인 말로는 「만문집사」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고 해",
"575298938":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주인」이라는 신분을 감당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576455034": "아란지? 전에 말했던 그 과거의 아란나라…?",
"580745594":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585258362": "우린 이제 다른 곳을 청소하러 가봐야겠어…. 다시한번 도와줘서 고마워!",
"58764428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58861946": "——이런 점이야말로 우리 「아라타키파」의 창의성과 적극성을 보여주지",
"606001530": "섬에 비가 온 지 10일째 되는 날 떠나셨어요",
"609408378": "녀석들이 갔어… 흥, 다음번엔 우리한테 사기 치지 말라구! 헤헤, 어쨌든 「조흐라 버섯」을 손에 넣었어",
"6142805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621815162": "또 싸우는 거야?",
"622509434": "그 츄츄족들에겐, 저주 빼고 더 이상 아무것도 남지 않았거늘",
"623671674": "하하, 당연하죠",
"626936186": "헤헤, 이거 쑥스럽네요, 한시로 씨",
"628951418": "#나라{NICKNAME}, 페이몬. 이제 출발하자",
"631547258": "「꼬르륵——」",
"633001338": "…천수백안의 석상은 수많은 염원의 힘을 담아 뇌명을 울렸고 여행자의 앞을 막는 적들을 전부 날려버렸습니다!",
"637299066": "보통 아란나라의 이런 소소한 지식은 상상조차 못 하지!",
"639195514": "음? 이 광석이랑 이 광석은 다른 건가요?",
"643411322": "먼 길 오시느라 피곤하실 텐데 좀 쉬고 계세요. 제가 식사를 준비해 올게요",
"659854714": "그래, 그래, 우리한테 복수하려는 거면 평범한 낙뢰로도 충분하겠지…",
"663767418": "그럼… 가보자, 이번 기회에 살았던 곳에 다시 좀 가 보지 뭐",
"670518650": "하지만 동생은 요즘 다른 일로 바쁘답니다. 마침 제가 한가하니 이 기회에 두 신인을 만나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670906746": "병이 악화되고 몸이 많이 아팠지만 그 목소리가 자주 나타나서 날 격려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줬어",
"673720698": "나도 크고 작은 전투를 수없이 겪었지만, 이번 한 경기만 봐도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실히 알겠어",
"68199802": "응! 하하,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 시간 좀 낼 수 있을까?",
"684951930": "(이런! 간식은 일부러 준비 안 해왔는데, 정…정말 괜찮을까?)",
"685977978": "이몽 전환",
"693218682": "잘못 들은 것 아니지?",
"697278842": "???",
"698012026": "그래야만…",
"698093946": "이 기구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네…",
"699005306": "근데 왜 와카무라사키에게는…",
"699919738":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n\\n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어야 할까?\\n\\n내가 하고 있는 게 다 옳은 걸까?\\n\\n난 정말… 필요 없어진 게 아닐까?\\n\\n",
"700968314": "알겠어, 데히야. 그냥 「가고 싶다」라고 생각만 한 거야. 내 몸 상태는 나도 알아, 하하",
"704098682": "이건 풍기관의 통행 허가 인장이야. 이 표식이 있으면 풍기관이 안에 있는 물건을 이미 확인했다는 뜻이지",
"705964410": "지금 맡고 계신 업무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렇게만 볼 수는 없어요",
"708867450": "아쉽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럴 수밖에 없겠어",
"712019322": "그래. 그럼 바로 출발하자. 과연 누가 신의 눈을 손에 넣을지 기대되는걸?",
"716748154": "아, 그건 자연의 몫이니까 기다리자",
"718180730": "…하, 이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인 줄은 몰랐구만…",
"718292346": "그러니까, 정말 뜻밖이야…",
"722286970": "또 누가 「응광 씨가 어떤 선물 좋아하는지 아세요?」하고 물어보길래",
"730028410": "응? 아! 내가 바로 고화파 제328대 계승자 당무적이라네. 자네들도 분명 내 업적을 듣고 찾아온…",
"734370170": "아니… 누굴 찾든 갑자기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건 위험하다구!",
"735029626": "믿을게. 다음엔 뭘 해야 돼?",
"736733562": "원소 에너지|{param6:I}",
"738371962": "사용 가능한 배치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738581882": "전 이미 모험가 길드 소속이에요",
"738719098": "그 녀석?",
"740801914": "길드 내의 업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
"741572986": "천 년?",
"744805754": "상대는 텐료 봉행, 무모한 행동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야",
"751952250": "아직 도움받을 일은 없어요",
"752907642": "일단 야시로 봉행소로 돌아갈까? 주인이 직접 데려갈 수 있도록 주인의 행방을 찾아볼게",
"755502458": "야——너 정말 너무하다!",
"76490106": "……",
"772898170": "#꽤 많이 몰렸네! {NICKNAME}, 힘내!",
"773481850": "그 책은 조금 특별해, 반납받지 못한 게 아니라 도난당했어",
"777007482": "일단 가장 먼저 실종된 건 수다베야.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드릴 약재를 캐러 숲으로 들어갔다가 실종됐어",
"783681914": "오랜만이네, 이나즈마에서의 여행은 순조로워?",
"78700922": "좋아, 일단 이 일은 비밀로 하자",
"792831354": "딸에 대해…",
"79945970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80851322": "정말 뻔뻔하네…",
"812757370": "혹시 또 다른 「아츠코」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812859770": "그나저나 요즘 물자 확보 작업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순조롭단 말이지… 이게 정말 사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816298362": "아마 「아란나라」일 거예요",
"82043258": "넌 몬드성의 신뢰받는 명예 기사니까, 그들도 네가 개입하는 것에 대해 뭐라고 안 할 거야",
"822910330": "잘 있어요. 여행자님. 만약 수메르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무척 기쁠 거예요…. 가르시아 선생님도 아마 그럴 거고요",
"826903930": "마신들의 전쟁은 아주 잔혹했소. 그녀는 패배 후의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았을 거요",
"829559162": "보물?",
"83229050": "지금은 다들 허공이 사라져서 불편하다고 느끼겠지만, 얼마 안 가 이런 생활이 더욱 좋고 잘 맞는다는 걸 깨달을 거야",
"836688250": "그럼 내가 가족들한테 잘 말하지. 그간의 정을 봐서 만회할 기회를 주마!",
"838060410": "과거의 일에 얽매일 필요 없어요",
"846446970": "「함정」에 걸려든 기분이야",
"850162042": "페이몬, 괜찮아?",
"856271226": "저게 바로 「명소등」을 만드는데 쓰는 부유석이야. 「명소 시장」 전체가 저 돌을 중심으로 배치돼 있지",
"86345082": "바나도 잊지 않고, 아란나라도 잊지 않았지만, 아란나라는 눈에 보이는 기억을 남겼어. 나쁜 녀석이 나타난 뒤 온통 나쁜 씨앗으로 가득해",
"868578682": "알아. 나도 안다고…",
"873144698": "나와 「아라타키파」가 지키려는 「긍지」는 불행한 과거를 겪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거야",
"87357818": "그래, 우리도 결정할 때가 온 것 같군",
"874167674": "「호송 의뢰」와 「호송 의뢰」와 「호송 의뢰」를 끝냈지",
"875734394": "오?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878817658": "「훔쳐요」?",
"881094010": "「아카데미아」의 학자로서 나는 이러한 상황을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어",
"881967482": "그리고 방금 전에 진실을 내 눈으로 직접 봤지. 「지혜의 구슬」 없이도 「화염 1호」는 내 말을 들어줬어. 날 항상 믿고 있었던 거야…",
"883772794": "적어도 「정확한 방향」은 기억했으니, 이 방향대로 쭉 노력하면 더 강해질 수 있겠지",
"885776762": "어? 폭포 근처에서 갑자기 사라졌어. 우리도 가서 확인해 보자",
"889742714": "검증 방법에 대해…",
"892368250": "엥, 왜 그런 거야?",
"894467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900183418": "상응하는 보수가 있겠죠?",
"901484922": "엇? 여긴 설산이잖아. 이 설산의 일곱신상은… 정말 운치 있는 걸",
"901641594": "예!",
"90470778": "그럴 수도 있겠네",
"910833018": "근데 이번 사업 계획은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을 거야",
"911120762": "전환 소재를 선택하세요",
"913014138": "전혀 못 알아듣겠어…",
"913153402":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원예의 「표현」을 음미하는 거예요. 그러니 구도의 사고력을 시험하기 위한 「꽃 퀴즈」 네 개를 드릴게요",
"915961210": "그럭저럭, 넌 어떻게 지내?",
"916431226": "다른 볼일이 있으신가요? 그럼 시간 나실 때 꼭 폭죽 만들러 오세요",
"921236858": "제 연인의 이름은 조석이에요. 다음번에 만날 땐 절 데리고 여기서 함께 떠나기로 약속했거든요",
"927798650": "(모든 몬드 사람이 시 쓰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928409978": "에엥? 그래도 티르자드를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
"929593722": "맞아! 그리고 어린 뇌조들도 많이 낳았어! 항상 구름 위로 날아다니고, 사람을 보러 내려오지 않아!",
"937543034": "보호막을 사용해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공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937566586": "너무 위험해",
"946489722": "「1」 입력",
"955002234": "어… 줄리?",
"955613562": "고마워, 사이노",
"957078906": "이게 바로 「건망증」 환자가 이 세상에 적응하는 방식인가요?",
"95811962": "몇 개 줄 테니 가져가서 먹어봐. 틀림없다니까…",
"959103354": "잘 가, 금빛의 나라. 길에서 나쁜 녀석을 만나지 않길 바랄게",
"961786234": "시노부 씨께 들어보니 여러분이 자주 다친다더군요…. 저희의 신제품을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962905466": "해결 방법이 있나요?",
"968920442": "아키라가 상자에 들어가려고 한다…",
"977823098": "난 자격 있는 신이 되고 싶었어",
"978930042": "의뢰는 완벽하게 완료했어요. 아니, 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해야 할까요…",
"979836282": "맞아, 이제 화 풀어. 즐거운 날이니까 우리 「즐거운 맛」으로 축하하자!",
"98191738": "엇, 여행자님과 친구분들도 여기 계셨군요. 안녕하세요!",
"982075770": "아, 참. 뒤에 있는 이 그림 말인데, 어쩐지 연하궁 지형이랑 매칭되는 것 같아. 출발하기 전에 이 맵을 자세히 관찰하는 걸 추천해",
"988204410": "(이 녀석들은 끝이 없네…)",
"990838138": "이 좋은 광경을 놓치기 전에",
"991498618": "#나라{NICKNAME}, 페이몬!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994866554": "알겠습니다. 아쉽네요…",
"995256698": "얘기는 들었을 거요. 카우틀랴라는 녀석이 훈련된 버섯몬으로 일부 용병을 대신해 중요한 구역을 보호하거나 위험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는 걸",
"1013270113": "휴… 칠성이 그렇게 변명을 하다니…",
"1055042145": "이게 바로 「마르가리타」를 만드는 방법이야. 알겠지?",
"106987105": "사용 중인 구역입니다",
"1133396577": "이 목소린… 멀리서 온 여행자? 바람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분의 바람이 당신을 이곳으로 인도했군요….제 부탁을 좀 들어주세요",
"1134050913": "서두르자…",
"1189683809": "상아…",
"1194423905": "잘못 기억하고 있던 거 아닐까…. 됐다. 어서 돌아가서 말해주자",
"1267705441": "필드 위 캐릭터가 「종풍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1280917089": "그렇게 도전하고 싶으면 바로 야외에 나가서 강력한 마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1286176353": "으아… 바람이 너무 세서 태고의 불씨와 함께 날아갈 것 같은데…",
"1286760033": "신규 몬스터",
"132617825": "설산 멧돼지",
"1346372193": "「기뢰·수계(獸界) 사냥개」는 「뇌광행렬」을 발동할 수 있다",
"1428360801": "유리 목 비둘기",
"1446623841": "엄마가 보고 싶어…",
"1487847009": "끔찍한 죽음의 땅…",
"1502970465": "마우스 호출",
"1511742049": "훗, 꼬맹이. 사람들이 신선을 찾는 이유가 뭐 별거겠어?",
"157292129": "너",
"1601012321": "별들은 찬란히 빛나고, 청춘을 이 순간에 새기리",
"166217313": "주홍 도리이-「고요의 문」",
"1710211681": "여왕님이 원하시니까 우린 찾으러 온 거야",
"1726407265": "헤헷, 사양하진 않을게",
"1761835617": "#({F#오빠를}{M#동생을} 앗아간 신은 대체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1786127969": "관찰…",
"1806693985": "미지의 비경으로 통하는 문이 열렸고, 그 안에는 전대미문의 강적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바람의 기사의 기세로 당신 만의 검투 전설을 만들어 보세요",
"1828220513":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196745825":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2037047905": "Kundala gusha! Hahaha!",
"2079015521": "너무 애쓸 필요 없어. 무사하면 돼…",
"2087972449": "알겠어",
"2193601121": "고에너지 수정 코어가 2회 폭발한 뒤에야 사라진다",
"2222824033":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2262718049": "이 비경은 지맥의 열매 에너지의 자극으로 인해 도전 지역을 점점 침식시키는 「플라즈마 역장」이 형성됐다. 플라즈마 역장에 있을 경우 벼락을 맞을 수도 있다",
"2285253217": "수정 나비 다섯 마리… 그래, 이 정도면 얼추 되겠네",
"2371679841": "지체의 물",
"2409972321": "「열화의 오일」을 만들려면 개구리와 화염꽃 꽃술이 필요해",
"2416560737": "누가 잔을 부딪치면 넘치는 거품이 「진주」처럼 튀겠지. 그게 바로 이 맥주의 이름이야",
"2439043681": "나한테 있어",
"2460772961":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463855201": "네가 올 것 같았어",
"2528038497": "매일 많은 사람이 여기에 와서 저지른 죄를 고백하며 신의 용서를 빌지",
"2550992481": "튜토리얼",
"2610890337": "지식 탐구",
"266251324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733998689": "이제 그만하자…",
"2770394721": "약심의 말에 의하면 만약 정말로 경책 산장에 「밀장」이 있다면… 경책 산장 북서쪽의 폭포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지도…",
"2774945377": "발견한 것들은 전부 가져와서 보여줘",
"2849248865": "이게 잃어버린 열쇠예요?",
"288008252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58843233": "스이게츠 연못",
"3077774945": "바나라",
"308235873": "——「신의 심장」을 다른 사람이 가져간 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선조의 허물」 안에 없었던 게 아닐까?",
"3184372321": "자칭 「모험가」",
"3195775585": "연주하기",
"3225940577": "리월 칠성이 「선조의 허물」을 숨기고 사람들의 접근을 막아버린다면…",
"3226855009": "비둘기를 쫓아내는데 너무 힘을 썼네요…",
"323429985": "바람을 따라 온 맛있는 냄새",
"3255452257": "(우린 별로 한 게 없잖아….)",
"3260983905": "지식 탐구",
"3336520289": "당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3337586273": "아마도 그런 것 같아. 참… 재밌군",
"33560387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5%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3390560865": "이봐, 종려!",
"3403371105": "학자",
"341545328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442169441":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4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517931105": "학자",
"3575070305": "바람을 모시는 자",
"3665427041": "과거에서 온 바람",
"3677933153": "치명타 확률이 8%,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한다",
"3680634465": "(의례에 쓰인는 일곱 신을 상징하는 연이라고 한다)",
"3703347809": "장인정신의 대가",
"3800152673": "서있기",
"3806356065": "아, 왔군. 별로 오래 안 기다렸어",
"3894593121": "보랏빛 따오기",
"3999483489": "내 예상과는 달리 식물이 가득하네",
"400140897": "음, 페이몬은 또 못 알아듣겠는데…",
"4023932513": "소품 엔지니어",
"4064477793": "그 통나무는 질이 제법 좋아. 엘린이 훈련하기에 딱일 거야",
"4067172961": "「흑암 공장」 인부",
"412718689": "불속박형 베트",
"4132409953": "계속 이러면 유리 아가씨를 부르는 수밖에 없어",
"4162281057": "학자",
"4170358369": "그럼 난 패치 아가씨와 여기 있을게…",
"4213771873": "{0}초 후 자동으로 종료",
"421818977": "서비스와 공급",
"437621345":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443808353":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509297249": "다 됐어. 「귀종기」의 구조는 내 생각보다 더 정교하군",
"515352161": "무한한 백색",
"569646689": "카메라 각도를 올바르게 조정하여 화석을 촬영해 주세요",
"574383713": "모라가 화폐인 것은 맞지만, 화폐가 모라인 것은 아니지",
"577770081": "찾았어요, 근데…",
"715539041": "그 후에 세게 흔들어서 골드플럼과 공기가 충분히 섞이도록 해야 돼. 그리고 민들레 씨앗의 청량한 식감과 술이 잘 배합되게 만들어야지",
"755959393": "……",
"761932385": "와이엇 아저씨가 어젯밤 지나온 곳을 따라가다보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거야",
"766079585": "와앗! 또 너야! 비둘기가 또 다 날아가 버렸어!",
"777635425": "숲의 순찰자",
"884270689": "바람수정 나비",
"894972513": "나약한 평화…",
"895948385": "안개 바다 기행",
"896195169": "폭약통을 적절히 활용하면 화물 열기구를 더 빠르게 막을 수 있습니다",
"905287265": "이제 두라프 씨에게 뭐라고 말씀드리지…",
"930794081": "Test_실드 강화 물의 심연 메이지",
"977827425": "더는 못 걷겠어, 우리 좀 쉬다 가자",
"99001953": "일처리 속도…",
"1005165949": "몬드성의 비행 시합 우승자에게 수여된다",
"104003965": "이건 나도 알겠다. 요마가 아니라 향릉 옆에 있는 누룽지잖아",
"108359037": "바바라",
"1103200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25853565": "역시… 전 아직 훌륭한 부제가 될 자격이 없는 거겠죠",
"1132900733": "평 할머니",
"1188820349": "촬영 시작",
"121870717": "카츠이에",
"1252309373": "예상치 못한 것뿐이잖아…",
"1265616253": "활력 상태인 공포의 취령 버섯의 강력한 스킬 3종 목격하기",
"1292335485": "몬스터를 처치하여 행인 구출",
"1298932093":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318429053": "컨트롤러 모드",
"1319275901": "바람을 좋아하는 식물. 바람을 섬기고 바람처럼 호쾌하고 자유로운 몬드 사람에게 풍차 국화는 「눈에 보이는 바람」이다",
"1331553661": "다음부터는 사사건건 모든 일을 노엘에게 맡기려고 하지 마세요",
"1342989693": "굉음이 들리는 곳으로 향한다…",
"1364391293": "주술 도구를 넣어 정화 시작하기",
"1366933885":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1386241405": "2배 드랍",
"140786521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10838909":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기념 아이템. 장착 시 작은 선령이 동행한다.\\n분홍색의 작은 선령. 비록 말은 못 하지만 묵묵히 마음에 드는 여행자를 따라 세상 곳곳을 다닌다",
"1426188669": "수량이 제한적인 「와인 젤리」. 자선 판매 행사 기간에 가게 운영에 투자되는 기본 자금이다.\\n고객 유치와 매출 확대는 모든 점주의 목표이므로 이를 위해 꼼꼼한 자금 계획과 가게의 매력 강화가 필요하다",
"1445592445": "다섯 가선 이야기가 드디어 다 모였다. 모두 함께 이도로 돌아가자",
"1450923389": "수고했어. 전투가 엄청 깔끔하던데? 역시 술 안 마시는 사람은 솜씨가 좋다니까",
"1460788605": "하트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가장 정면에서 보면 아름다운 애정운이 생긴다고 한다",
"147535229": "안녕,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14829715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87706493": "「모험가 길드」에도 모험 수칙이 있다고 들었는데, 가서 도와달라고 할까…",
"1533550973": "111145;0,4",
"156962173": "브루스",
"1590458749": "흑요석으로 만든 한 쌍의 세크헴 중 하나. 사막의 백성을 이끄는 권위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이를 알아보는 신하는 없다",
"15989159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0368985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모험가 계란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615549821": "감우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644643709": "설산 재답사",
"1649826173": "복합적인 맛의 조미료. 말린 향신과를 가공해 제작했다. 요리에 다양한 맛을 더해주어 민간에는 「어떤 요리든 향신료가 답이다」라는 명언도 전해지고 있다",
"1673022845": "눈앞에 있는 화면을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간편 아이템.\\n정체불명의 특이한 아이템, 사진기계 내부에는 수분이 없지만 찍은 사진 주위에는 화려한 거품이 있어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n그래서 어떤 기병대장은 이 기계를 「사람들의 청량감에 대한 기대를 캐치했다」고 표현했다",
"1676121469": "사람을 찾습니다",
"1680930173": "오바타",
"1712181629": "아이템이 재사용 대기시간 중입니다",
"1719221629": "「그러니까 다른 유적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1750274429": "바삭한 전병. 완성품은 조금 어두운 빛깔이지만, 동글동글한 모양은 센베이가 맞다… 하지만 입에 넣으면 왜 새우 비린내가 나는 걸까?",
"1792746877": "유적 고찰 일지",
"1792883069": "여행자, 부탁할게. 가서 행인두부 좀 구해다 줘…. 하나면 충분해",
"1846212989": "나도 도와줄게",
"1878661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나무 등받이 의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963990397": "합성 획득",
"197407101": "불안정한 발견",
"1992101245": "다이루크",
"2039561597": "축제를 즐기는 여자A",
"2043032957": "모험가 등급 시험 때문에요…",
"2084938109": "준비됐어",
"2120488317": "아, 그래요?",
"2156215677": "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결계들을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다음 결계는 콘다 마을 북측에 있는 버려진 신사에 있는 모양이다.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드는 곳이지만, 하나치루사토가 부탁한 일이니 한번 가보자",
"2190566781": "요시타카",
"2190682493": "보물 사냥단의 영지에서 획득한 나무판자, 수리에 쓸 수 있을 듯하다",
"2199865725": "술 자체를 좋아하진 않아, 이건 내 직업일 뿐이야…",
"2205677949": "멈춰버린 고대 유적에서 나온 구조체. 이전에 논리 회로였던 부분으로, 아무도 해제할 수 없는 위대한 기술이 담겨있다",
"2226925949": "각청",
"2272372093": "선행 특성을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2273121661": "아야카에게 방금 전 발견한 것에 대해 물어보자",
"2302993789": "빨리 해치우고 이 녀석들한테 유물이 있는지 보자!",
"2332905853": "단장님 같은 기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349277565": "수계 늑대 무리의 신체 조직.\\n신기하지만 「부식층」의 걸작 두린과 비교해보면 「여과층」의 사냥개는 아무것도 아니다",
"2364373373": "간단한 재료로 만든 수프. 허브와 콩을 냄비에 넣어 잘 익히고 부드럽게 으깬다. 약한 불로 걸쭉해질 때까지 천천히 끓인 다음 콩가루와 허브를 넣어 장식해준다. 완성된 요리는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차갑게 먹어도 되고 따뜻하게 먹어도 된다",
"2405329277": "이마타니 케이스케도 떠났다",
"2444677501": "갈라진 나뭇가지 부스러기",
"245527180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2465826173": "앗, 사실 나 혼자 해도 괜찮은데…",
"2498463101": "근데 뒷문이 닫혀버렸어…",
"2548702589": "수메르 장미에는 과거 아란나라가 남겨놓은 노래가 숨어 있는 것 같다. 노래들엔 각 노래와 대응하는 「아슈바타 전당」 위치의 단서가 담겨있다. 단서가 담긴 장미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 보자",
"2549911933": "에이가 그 신비한 공간에서 여행자를 쫓아냈다",
"2579027325": "오토",
"2588075389": "닐슨",
"2649025917": "???",
"2675858813": "소몽",
"2694011261": "리월항 본토 풍속의 전문 서적. 최초에는 리월에 머물던 수메르 여행 학자 페드랜드가 집필하였고, 그 후에 리월의 수많은 현지 학자의 개정을 거쳐 리월에 널리 출판되었다",
"2696062333": "너 엄청 피곤해 보여…",
"2705075581": "케이반이 이번 낚시용 미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일몰 열매 1개와 밀 1개다. 또한 케이반의 말에 따르면 특별한 곳에 가서 「뚠뚠 복숭아」 3개를 채집해야 한다…",
"2714754429": "부법(符法)·핵심 적중",
"275594621": "무슨 일 있으세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2772041085": "나선 비경: 8층 클리어하기",
"2775423357": "운근이 시윤에게 쓴 친필 편지. 상황을 반전시킬 키 포인트일지도?",
"2776620413": "괜찮아, 응급 처치로는 충분하거든",
"2797477245": "창 강공격",
"281708925": "{0} 님이 속세의 주전자 방문을 신청합니다",
"285023613": "소녀와 대화하기",
"293506429": "이름 모를 아란나라가 선물한 꽃.\\n이런 꽃은 아란나라의 우정을 상징하기 때문에 선물을 받아들이면 아란나라의 우정을 허락함을 의미한다",
"2942553469": "타르탈리아",
"2943851901": "스쳐 지나가는 풀잎",
"299446719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3042043261": "비문의 인도에 따른다면, 감실의 봉인을 해제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겠… 지?",
"3060440445": "카게로마루",
"3069221245": "야영지에 단서가 남아 있을지도 모르니 자세히 찾아보자",
"3071958397": "그리고 그녀의 신념과 이상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이 땅에 아직 그녀의 교훈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줄 거야",
"3120062845": "고목의 보상",
"3129182589": "바바라 씨가 휴가 중이라고? 휴… 난 또 근무 중인 줄 알고 방해될까 봐 걱정했는데…",
"3155612029": "이젠 다들 나이가 드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으니 내가 돌봐드려야지",
"3159983485": "오늘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명예 기사님」. 반나절이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3249048957": "대무",
"3252966781": "플로라, 넌 왜 퐁퐁나무랑 친구를 하는 거야?",
"3282513277": "어떤 힘에 이끌려 신비한 공간으로 끌려간다",
"332123517": "그렇게? 이게 맞을 수도 있겠다… 응",
"343411069":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야",
"3452546429": "준비가 끝나면 크라운 협곡으로 날 찾아오게나",
"3454236029": "유적 보물",
"3483494781": "리월항 잠입 AI7",
"3484252541": "오늘은 아닌 것 같아",
"3496049021": "몬드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시드르 호수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506522493":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3540840829": "증거가 없어도 바로 날 기사단에 넘겨 조사 받게 해도 됐을 텐데…",
"3542096253": "올레그라는 우인단이 실수로 떨어트린 계획서 속의 지도에는 모든 야영지의 위치와 우인단의 순찰 노선이 표시되어 있다",
"358576509": "아님, 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네 말대로 할게!",
"3610547581": "유소가 말하던 《해산여운 기행기》의 한 부분으로, 남십자함대 이야기가 적혀있다",
"3642919293": "기어오르는 심해 용 도마뱀 격추하기",
"3677081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요충지의 군문-『구름의 아래의 능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87531901": "쿠지라이",
"3706163581": "구불구불한 나무가 우거져 가족을 보호하네…. 애들아, 우린 한 식구다",
"3733388669": "숲의 책",
"3738073469": "여행자 일행과 아흐마르의 눈 멤버 사이에 다툼이 생겼다. 싸움이 여행자에게 유리하게 끝나갈 때 즈음 마침내 광기 상태에 빠진 듯한 그들의 단장 미쯔리가 나타난다. 알하이탐은 미쯔리를 제압하기로 하고 잠시 뒤 아카데미아의 풍기관들이 미쯔리를 체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다. 알하이탐은 미쯔리의 상태를 확인하는 틈을 타 신의 항아리 지식을 가져가고, 여행자 일행과 풍기관은 그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한다.\\n풍기관이 발광하는 미쯔리를 구속해 떠나려고 곁을 지나치는 순간, 여행자는 미쯔리가 「세상이… 날 잊어…」라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3795823997": "일반 공격·의전 검술",
"3811339645": "상상력을 발휘해봐",
"3831392637":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상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10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30초",
"3833874813": "명하 부유석을 가지고 먼저 출발한 신학과 공사장에서 합류할 때다",
"3848646013": "음… 리월 선인들이 정말 알아보기 어렵게 써놨네",
"3870560637": "학사의 오후",
"387678589": "콘다 마을의 우물 아래에서 찾아낸 낡은 열쇠\\n옛말에 「열쇠가 있으니 당연히 자물쇠도 있는 법」이라고 했던가. 이 열쇠에 맞는 자물쇠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3915390333": "빠, 빨리 바보 아빠한테 마시라고 갖다줘…. 아니, 그냥 냄새만 맡게 해도 될 것 같아…",
"3944026493": "파하드와 대화한다…",
"3991442813": "해독 시도하기",
"400059773": "암호로 적힌 짧은 편지를 발견했다. 제브라엘이라면 내용을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00631165": "알베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010476925": "가의가 육이에게 쓴 편지, 봉인이 단단하진 않지만, 열어보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4037405053": "「현상 토벌」 10회 완료하기",
"4094809469":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4102606205": "신성한 봉인석 사용",
"4108612989": "기본 효과:\\n약점을 포착한 적에게 낙뢰를 3번 내려치며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약점을 2개 이상 포착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30pt 회복되고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한다.\\n증폭 효과:\\n낙뢰 횟수가 5회로 늘어나며 낙뢰로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증가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40pt 회복되고 원소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한다",
"411592061": "주변에도 한번 물어봤는데, 다들 모르는 일이래…",
"4136417661": "우인단 신병",
"4137216381": "누군가 떨어뜨린 너덜너덜한 종잇조각. 악보에서 한 페이지를 찢어낸 듯하며 꽤 많은 세월을 겪어 닳고 닳은 듯하다",
"4143217021": "서글픈 이별이 다가왔다. 꼬마 여우는 그의 어머니와 선생님, 그리고 민들레밭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n약속을 지킬 때가 왔다. 동화 《민들레밭의 여우》, 제10권",
"4149195133": "선력 등급 상한",
"4157404541": "네… 전에 엠버 씨가 가르쳐줄 때 사용했던 재료들은 잘 보관하고 있어요. 이제 이것들만 더 있으면 돼요…",
"4162813309": "그럼, 로이스 형 미안한데 보급품은 만약을 위해 못 드리겠어요. 우선 같이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해 봐요",
"4170477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석조 초롱-『부동의 광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13426557": "초대한 플레이어가 워프 중입니다",
"4236117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2533594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산호의 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7360637": "최대치를 초과한 방침이 있어 운영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44138226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44404093":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446698877": "디딤돌의 장난",
"452356477": "후후, 여행자, 시인, 안녕하세요",
"472643965": "고마워…. 아, 이런! 연습에만 집중하다 원래 하려던 걸 잊었어!",
"495668605": "등불꽃을 다 찾으면 빨리 가서 그분을 치료해 주자고요",
"518536573": "「고생 많으셨습니다」나 「고맙습니다」 같은 말로 위로라도 해드리려고?",
"574672253": "설산에서 얻은 품질이 우수한 냉동 생고기, 독특한 풍미가 있다",
"610079101": "안 돼요! 절 구해 주셨는데 아무 보답도 안 드리는 건 말이 안 되죠",
"6331129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조각문양 정원 담장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36473725": "퀸은… 나와 어떤 맹세를 하게 될까…?",
"678444413": "음… 낭만적인 느낌은 없는 것 같지만 이 두 사람 사이는 좋은 것 같네…",
"685529469": "용이",
"714504573": "수메르에만 있는 독특한 새고기 요리. 화려한 기술 없이 향신료에 붉게 재운 닭고기를 아궁이에 넣고 익히면 끝이다. 이렇게 맛있는 수메르 음식이 이런 볼품없는 아궁이 속에서 탄생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모험가가 생사의 갈림길을 함께한 검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수메르의 요리사에겐 아궁이가 그런 존재라고 한다",
"720589181": "난 모든 마물을 다 처치할 거야",
"735315325": "조사",
"746450301": "배낭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오픈되며, 비천대어검 한 자루를 획득하게 된다",
"752116093": "설마 네 옆이라서 내가 너무 안심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하하…",
"7820250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817039741": "격동하는 서리",
"81901949": "미안한데 마음 좀 다독일 시간이 필요해요…",
"823185789": "어? 아… 그, 그래. 흘리지 않게 조심해. 그… 그거 찾느라 엄청 고생했다고…",
"838060413": "무기 재련 레벨",
"882249085": "헤헤… 하르파스툼 모양으로 만들었어! 엄청 귀엽지",
"9395961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941714813": "시뇨라",
"945558909": "시간을 초월한 의지에 그녀는 한 발 물러섰고, 영원의 장은 새로운 편으로 넘어간다.\\n하지만 다시 요고우산에 오르자, 강렬했던 전투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머릿속에서 그녀의 시험과 직접 마주한다면, 뭔가 새로운 수확을 얻을 수 있을지도…",
"974957949": "나? 난… 학자야. 귀리 평원의 고대 건축물과 유물에 대해 연구 중이지. 보아…라고 불러줘",
"977973629": "「산에 사는 상구야가 말하길, 아래에는 고성이 있었는데, 멸망한 뒤… 뭐였더라, 아무튼 무언가가 지하에 봉인되었다고 한다. 무슨 금색 돌…에 관련된 이야기도 했다」",
"1000831322": "얼마나 더 많은 소재가 필요하신 건가요?",
"1005828442": "너희들이 원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지",
"100729178": "헤헤… 세상에 요리사랑 맛있는 게 이렇게 많은데, 나한테 제일 잘 해주는 건 역시 너밖에 없어!",
"1007506778": "그럴 리가요. 간조 봉행 분들은 모두 강직하고 책임감 강한 어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008410970": "정답이야.엠버 씨의 정식 직무명은 「정찰 기사」야",
"1015037274": "검을 내 목에 들이대도 좋아, 아니면 저번에 안 때렸던 거 이번에 때려도 좋고",
"1019491674": "조금 있으면 너희도 알게 될 거야. 그 전에 더 중요한 임무가 있어——",
"1020459354": "알아요. 우린 운석을 보러 나왔어요. 보고 바로 돌아갈 테니까 걱정 마세요",
"1034411354": "(그래 보여)",
"1036386650": "닐루, 긴장했구나",
"1042357594": "허계탑의 제어기가 필요한 거 아닐까?",
"1043587418": "나도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허가도 없이 할 수는 없잖아",
"1054816602": "응! 마우시로를 몸에 지니고 있는지 확인해 봐",
"1058899290": "무슨 일이야? 너도 「질문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는」 사람인가?",
"1058962778": "당신이랑 딸이랑 같아? 흥!",
"1064034650": "후우, 빨리 그 슬라임들을 처치해 줘요…",
"1070093658":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기의 유적 헌터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1070823770": "통제가 안되는 변수들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맞아. 이전 방식대로 3차례에 걸쳐 진행할 거야",
"1070895450": "엥?! 그럼 지금 쇼군의 의지가 이나즈마를 파괴하는 거란 말이야?! 아니면 우리한테 복수라도 하려고?",
"107257178": "재미있게 놀아!",
"1072758106": "그럼 보물상자 안에 뭐가 있는지 볼까…",
"1076090202": "「주의! 이곳에서 활동하는 모든 『우인단』 단원은 죄인으로 간주하여 체포한다!」",
"1079724378": "맞다, 아이에게 줄 선물을 찾고 있었지? 잠시만 기다려줘…",
"1083359578": "하하, 또 두분이 군옥각에서 바다의 마수와 싸운 일도 있잖아요…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강담은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어요!",
"10833677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1085633882": "그래서 야에 님이 절 여기로 파견하셔서 정화를 명하셨어요",
"1091336538": "으아!",
"1098876250": "내가 심은 꽃은 「황금 장미」라고 부른다. 크흠, 수메르 장미보다 훨씬 귀한 기다",
"1108387162": "「츄츄 폭도」한테 있는 전리품이야, 까먹지 마. 손에 넣으면 바로 돌아와",
"1111258458": "아까 내 말은 왜 끊은 거야?",
"1111714138": "고마워, 그런데 마라나는 엄청 무서워. 나라가 죽을 수도 있어",
"1112835418": "아쉬워요. 여기서 형이랑 좀 더 놀고 싶었는데…",
"1116652890": "「침옥」이라… 리월 사람 이름 같은데. 알베도, 그 책의 작가는 어떤 사람이야?",
"1117813082": "「이번 사건에서 수많은 의뢰인의 반려동물이 실종되어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기게 됐습니다. 사건만 해결된다면 두둑한 보수를 약속드립니다」",
"1117976922": "크흠, 그럼, 마우시로에 대해서 좀 더 알려줄 수 있나요?",
"1120456026": "음… 하지만 동정하는 건 아냐! 그냥 구해줘서 고맙다는 얘기였어, 너희가 없었다면 진짜 큰일 날 뻔했거든",
"1121941850": "푹 쉬어요",
"1128912218": "아니, 내 의지로 들어간 거야",
"1134538074": "「인의」?",
"1135791450": "흠, 출판업이 번창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대신 내 일이 더 늘었어",
"1139240282": "됐다. 이제 올라갈 수 있겠어",
"114097391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141275994": "고객이요? …아 그게, 본국에서 리월로 보낸 신병들이 방금 도착했거든요. 그래서 「연설」을 좀 부탁드리려고…",
"1143709018": "이도에서 야에 출판사의 당주가 주최하는 축제가 열릴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 거기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참가하러 오다니",
"1145039194":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겠다면, 방법이 하나 있긴 해…",
"1147232602": "동욱 님의 요리 솜씨는 정말 대단하군요…",
"1152066906": "거기로 가서 찾아보는 게 어때?",
"1161935194": "천만에",
"1162253658": "하지만 지금 내 신분으로 아카데미아에 갑자기 나타나는 건 그들의 경각심을 깨워줄 뿐이야",
"1163120986": "같은 바람의 날개여도 어떤 사람은 새들과 나란히 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얼마 안 가서 추락하지",
"1166929242": "그럴 리가 없잖아. 무슨 물의 환형 강아지도 아니고…",
"1173773658": "#자, {NICKNAME}. 파일을 다 가지고 왔어",
"1184242010": "자네들, 그 아이를 찾지 않아도 된다네",
"1187475802": "이상한 사건에 휘말렸다면 내게 가장 먼저 말해줘야 해",
"1188819290": "백출 님은 의술을 연구하거나 다른 일 때문에 바쁘실 겁니다. 제가 여쭤볼 일도 아니고요",
"1188936026": "왜 그래요?",
"118947162": "「왕생당」 당주가 할 이야기는 아니잖아",
"1203601754": "이곳은 꽃 심기 좋은 곳이야, 어떤 씨앗을 뿌리던 꽃이 엄청 빨리 자라지",
"1204054362": "저 사람이 아야카가 말한 사람일 거야. 가서 한번 보자!",
"1207659866": "역시! 휴… 난… 난 정말…",
"121645500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1217587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22851930": "카미사토 아가씨를 찾는 거라면, 아쉽지만 오늘은 댁에 안 계셔…",
"1223260506": "여기에 동굴이 있네. 들어가 보자",
"1223992666": "됐어, 거기까지만 해",
"122463164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225556314": "(…이건…)",
"122574170": "그래서 오늘 손님이 많아 빈방이 많지 않은데, 다행히 제때 오셨군요",
"1228165466": "선계 형태 선택",
"1228856666": "내 생각대로라면…",
"122886383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229821274": "#엥? 여기도 뇌조의 조각상이 있어… {NICKNAME}, 「깃털」로 확인해 보자!",
"1230550362": "하지만 이 사람과 건위 둘 다 너무 극단적이야. 명보는 말주변이 없어서 타인과의 소통에서 약한 모습이 드러났지",
"1232290138": "다시 알려주지. 넌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라 우리 가문의 후예다!",
"1233113434": "제 말은——모포——",
"1233367386": "…어쨌든 내 말을 꼭 들어야 해…",
"1233811802": "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1244076378": "졌지만 재밌었어. 금빛의 나라는 역시 착한 나라야",
"1247690074": "어쩔 수 없지. 무대 위의 모습이 더 생동감 있으니까",
"1253620058": "그 사람은, 언제쯤 돌아올까…",
"1257729370": "#난 페이몬이고, 여기 금색 친구는 {NICKNAME}, 아주 착한 나라야!",
"1259469146": "넌 여러 세계와 별 바다를 넘나든 사람이야. 네 기억 속에 새긴 역사는 언젠가 너와 함께 다른 세계로 가겠지",
"1261799770": "운근의 예복 코스튬. 비운 상회의 솜씨 좋은 재봉사가 제작한 치마. 운근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이 스커트는, 그날 이후 운근이 가장 즐겨 입는 의상이 되었다고 한다",
"1264543066": "이 아이들은, 억울하게 짊어진 죄업 때문에 백야국에게 다시 기억되고 잔상을 남기게 된 거예요",
"1267709274": "아니, 괜찮아. 그렇게 급한 일도 아닌데 외부인의 도움을 받을 필요까진 없지",
"1269519706": "이미 망가진 상태이긴 하지만, 해체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안 좋네",
"1270952282": "여행자, 일단 저 「모험 코인」을 회수해 오세요",
"1273660762": "…난 아란사하",
"1275831642": "그 나쁜 녀석을 잡아야겠어",
"1276186970": "전에 스미다 님께 은혜를 입었거든요",
"1292933466":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129448380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95213914": "대회가 일정 수준 진행된 후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활동 사진」을 판매할 수도 있어",
"1298093402": "삼봉행에 대해…",
"1298869594": "상세확인",
"1299672410": "토벌 타깃 「기암·수계 사냥개」의 HP가 15% 미만인 경우, 10초 후에 HP를 대량으로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회만 발동된다",
"1299944794": "이제 모든 그림에 맞는 장소를 찾은 거지! 이 보물지도를 그린 아란나라는 지금 어디 있을까?",
"1300782426": "열심히 일하는 사람…",
"1301642586": "반자 오빠가 이 소등을 맘에 들어 했으면…",
"1307380058": "어서! 어서 의사한테 가자!",
"1313883482": "주변에서 거닐 때, 특히 저택 범위를 벗어날 때에는 각별히 주변 상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31419482": "Mosi aba nunu… 이게 무슨 뜻인지 수첩에 적혀 있어?",
"1318802778": "이봐요——당신들, 이쪽이에요! 어서 이곳으로 피해요!",
"1320292698": "이거에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1324889434": "…영감 젊었을 때와 아주 똑같아",
"1336718682": "사물의 상태 변화라…",
"133772634": "아니다… 어차피 이곳에 계속 있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 일단 같이 가자",
"1340883290": "……",
"1344658778": "좀 더 읽어 볼게…",
"1348888922": "잔혹하지만 사실이야. 운명은 원래 그런 거지",
"1349933402": "아, 아니지. 내 말은, 수련을 해야만 더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거야, 그치",
"13533833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356293466": "네트가 그렇게 말했다면 만나러 가야겠지",
"1361835354": "역시 이렇게 나오는군…",
"1362875738": "왜 그래요?",
"1363812698": "아, 용사가 도착한 모양이네. 안녕, 내 와타츠미식 이름은 아루, 백야국의 이름은 아르고스야",
"1369680218": "그냥 내 버섯몬이랑 같이 놀게 하면 되는 거였어!",
"1372432730": "요리하는 법을 알려드려야 하나요?",
"1374602586": "(마모가 심하기도 하고 곡괭이 자루에도 흙이 잔뜩 묻어 있어 다시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다)",
"1378942298": "버섯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1380781402": "휴, 됐어. 나랑 잘 맞는 곤충을 아직 못 만나서 그런 걸 거야. 쳇! 역시 잘 맞는 전우를 만나긴 쉽지 않군…",
"1381486938": "지면 부착",
"138173786": "날개가 있으면 사람들은 더 높고 멀리 갈 수 있어. 더 많은 미지의 땅을 탐구할 수도 있고",
"1381872986": "뭐? 그게 무슨 말이야. 너 설마 그 비녀 몰래 찾아 놓은 건 아니지?",
"1389090138": "잘 가",
"1391704410": "내 이나즈마 평판에 대해…",
"1398289754": "예상대로 보물 사냥단이 있네",
"1401829722": "요새 길드에 남천문에서 천주 골짜기 일대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많이 들어오거든",
"141326682": "너만 믿어",
"1413622106": "유라 씨랑 같이 있고 싶으니까요",
"1416547674": "시간 괜찮으시면 어디 가서 식사하면서 얘기할까요?",
"1419230554": "안전 문제로 인해 아카데미아는 적색 모래바다를 제외한 다른 사막 구역에 출입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1419324762": "50만 모라를 건넨다",
"1419756890": "하지만 사람이 많고 무기까지 차고 있어서 타로마루가 짖지도 못하고 일단 내보낸 거지",
"1422532954": "(이 정도면 됐겠지)",
"1428739418": "낭하하!",
"1429793114": "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한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1433689434": "와, 정말 수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그런 까다로운 지식을 우리 말고 살 사람이 있을까」라니. 「지식」이 살 수 있는 거였어?",
"1435704666": "뒤에 있는 츄츄족들한테 도망치라고 한 거였어요…",
"1436300634": "당시 룩카데바타님이 학자들을 이끌고 아무르타 학부를 설립하고, 의학 연구를 펼쳤을 때도 같은 생각을 품고 계셨을 거야",
"1447837018": "괜찮았어요. 아직 엄마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지만…",
"1451647322": "음… 굳이 고르라면 「카피타노」 님께 뽑혔으면 좋겠는데…",
"1452483930": "정말 괜찮은 거지? 그곳까지 가는 것도 엄청 위험한데…",
"1458586970": "넌 다 좋은데, 제발… 피슬 웃음소리 좀 안 따라하면 안 될까…",
"1460460890": "하지만 왜 여기에 나타난 거지…",
"1462445402": "맹우 씨는 이미 「경계」를 넘어버렸으니까, 이렇게 돌려보내는 수밖에",
"1463394650": "뭐어——",
"1463618906": "에휴, 늙었어… 얘야, 이 늙은이가 충고 한 마디 하마. 젊을수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해, 틀린 선택을 하면 안 돼",
"1471550810": "나중에 잔소리도 하고 훈계도 했어. 그놈들도 자기가 저지른 일의 심각성을 깨달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1472226650": "혼자서 삼백 명 넘게 심판하다니, 대단한 자신감이네. 아무리 봐도 좋은 방법은 아니야",
"1478004058": "어떤 장소를 가리키고 있는 거 같아",
"1482484058": "아, 알겠어. 하지만…",
"1504692570": "거기서 더 물어보니까 모험가 길드 말고 막부로 찾아가서 이야기하래",
"1505167706": "요리는 왜?",
"1506488666": "그 친구한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여자애 가정환경이 안 좋아서 내 친구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실까 봐 걱정이래",
"1510194522": "아니… 아, 맞긴 한데. 이건 소품이야",
"1512186202": "나의 모든 것을 돌려줘! 유야 정토, 왕성, 백성… 그리고 가장 소중한 내 친구 오즈를 돌려줘!",
"1514824026": "「이름 이온 노 미코토, 점괘, 부적에 관한 일에 종사하지만 매번 틀린다. 유일하게 정확하게 맞춘 것은 자신의 수명이다」",
"1522447706": "나도, 제 연구 인생을 구해준 은인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1524160858": "응, 좋아",
"1525073242": "——무예와 검, 생각과 마음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 「잇신의 기술」은 항상 그래왔거든",
"1527147866": "한번 해볼게요",
"1528641882": "흠, 이나즈마는 검술이 뛰어난 자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줄곧 한번 와보고 싶었어",
"1531463002": "예전엔 성안에 가게가 있었어요. 길거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차분히 꽃꽂이할 수가 없었죠",
"15329626": "어쨌든 엄청나게 큰 보물 창고잖아요! 20%라도 상당한 보수일 텐데요. 맞죠?",
"1537158490": "응, 좋아. 믿을게",
"1538146650": "응? 그러고 보니 엔죠는 어디 갔지?",
"1548506458": "설령 찾는다고 해도 그 사람이 꿈꾸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1549021530":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못 물어보겠어…)",
"1552086362": "돈 버는 방법은 사실 아주 간단해요. 전 오랫동안 응광 님 곁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치를 깨달았죠",
"1558683994": "저번에 오빠가 부쳐준 편지에, 바깥 이야기가 많이 쓰여 있었어, 기분도 좋아 보였어. 분명 임무가 순조롭게 끝나면 금방 집에 돌아올 수 있을 거야!",
"1560719706": "학자 말이지, 인원수도 몇 없고 잘 안 보이는 곳에서 수행하긴 하지만 아비디야 숲을 거닐다 보면 언젠간 만나게 될 거야",
"1564012890": "캐릭터 돌파 소재",
"1567496538": "나만 안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너한테도 경계하는구나",
"156970330": "놀리시면 전 부끄러워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거예요…",
"1572919642": "앗, 안에 수정 골수 있는 거 아니었어?",
"1574594906": "헤헤, 나도!",
"1581089114": "와, 우인단도 암호의 내용처럼 산다면 얼마나 좋겠어…",
"1585656154": "갑자기 왜 이렇게 졸리지, 하암——",
"1585996122": "훈련이 잘된 버섯몬을 집에 데려가서 같이 살고 싶어서 이 대회에 참가했대. 8강 안에 드는 게 레일라의 목표야!",
"1587500378": "엥? 무슨 일이야?",
"1589894490": "참, 우리가 테스트하는 동안 넌 뭐할 거야?",
"1602793818": "응, 그건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야. 그때 난 씨앗도 아닌 상태로 사르바에서 깊게 잠든 상태였지. 하지만 바나라나가 한 번 파괴된 이후로 우린 이 꿈속에서 살게 되었어",
"1604869466": "여기서 더 앞으로 가면 콘다 마을이야",
"1607300442": "번거롭지만 재밌을 수도 있어",
"160888154": "그러고는 계속 「일단」, 「복수」라고 하고는 돌멩이를 두드리기 시작했어",
"1611006298": "리파트에 대해…",
"161290586": "휴, 정말 사람을 걱정시킨다니까…",
"1614765402": "운석 코어 회수",
"161701210": "송이버섯이랑, 두부랑, 소금…",
"1617378650": "쯧쯧쯧, 탐욕스럽기는!",
"1620212058": "흥미롭긴 한데…",
"1620233562": "새삼스레 뭘 그래요, 전 원래 나쁜 사람이잖아요",
"1631059290": "그 영감이 아직 살아 있으면 비마라 마을에 있을 거야. 평생 거기서 살겠다고 한 녀석이니까",
"163550554": "「금빛의 나라」, 이제 함께 노래를 부르자. 우리 대악장의 시작은 네가 여는 거야!",
"163599706": "사실 이 일은 다이루크 어르신께 먼저 보고드렸어야 했는데…",
"1636159834": "응, 야코프도 이 섬에 도착한 거 같네!",
"1638663514": "오랜만이에요, 어서 들어와요",
"164132186": "어딜 그렇게 두리번거리시나? 혹시 「만능 상인」을 찾는 거야? 어서 옵셔, 손님!",
"1646661978": "음… 제브라엘이 말했었지. 「선택받은 자만이 왕좌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라고… 서, 설마 정말 왕좌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 건가?",
"1652068698": "이젠 괜찮아.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보우하신 덕분에 병이 완쾌됐거든!",
"1658692954": "다이루크 어르신, 그 옷으로 갈아입었네? 머리도 묶었어",
"165982554": "(에휴, 용병을 상대하는 건 정말 귀찮은 일이야…)",
"1664501082": "휴, 좀 세볼게. 아무래도 안 되겠어…. 더 노력해야지",
"1672737114": "어쨌든, 이번엔 도와줘서 고마워",
"1673842010": "헤헤… 막상 싸워 보니까 너무 난잡해서 전술을 까먹었지 뭐야…",
"1674030426": "음… 음… 어, 어떻게 이럴 수가!",
"1694048602": "그러고 보니…",
"1698889050": "사람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69980250": "음, 그대로야,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1700088154": "부탁을 받았거든",
"1701644634": "자, 여행자. 빨리 경책 산장에 그를 찾으러 가자! 괜찮은 장소면 나도 영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703940442": "#{NICKNAME}, 신사를 위해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
"1708569946": "그러니까 영웅들, 아까 싸움이 헛수고는 아니라는 거야",
"1712213338": "응? 이 구슬이 왜… 이걸 어디서 찾은 거야?",
"172001626": "당연하지",
"1725284698": "콜레이에 대해…",
"1725984090": "아, 미안. 옆에 있는 걸 깜박했네. 자, 이건 전에 말했던 보수야",
"1733780826": "준비한 음식이 워낙 많아서 탁자랑 의자를 미리 세팅해놓지 않으면 음식이 식을지도 모르거든요",
"1735184730": "그치그치? 맛있는 음식이야말로 리월항의 생명이라구——",
"1737563482": "레일라 말이 맞아. 이건 너무 극단적이야! 하니야가 과거에 무슨 일을 겪었는진 모르지만 막아야 해!",
"1742323034": "정말 드래곤을 쓰러뜨린 적이 있는데…",
"1755523418": "버터 크랩 좋아하세요?",
"1757077850": "먹을 거! 출발!",
"1765477722": "류의 뜻이 그러니, 가서 그들이 무슨 생각인지 알아보자",
"1774240090": "검술을 배우신 뒤 사부님은 유명한 검객들을 물리치시면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셨어",
"1774283098": "바자르라는 곳은 잘 모르지만 이곳 사람들은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고 들었어. 에휴, 아카데미아가 특히 그걸 싫어하지",
"1780062554": "응, 알았어! 카부스는 더 이상 철없는 어린애가 아니니까 마음대로 밖에 나가면 안 돼!",
"1784756570":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 있다면 아마 그곳일 거야. 왜냐하면…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잖아",
"1787807066": "괜찮아",
"1790691674": "안녕, 새로운 모험가구나!",
"1790806362": "너희들이 사고 치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천수백안이 있어도 부족할 지경이야",
"1791283546": "일부는 타타라스나에서 막부군과 정면 교전을 치르고 있고, 일부는 와타츠미섬에 남아 백성들을 지키고 있지",
"1793671514": "그건 그래, 이제 와서 발뺌할 순 없지… 엥? 에엑ㅡ!",
"179463514": "음… 그럼 마라나는 그때부터 나타난 거야?",
"1810922842": "반드시 찾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1816417626": "맞아, 나도 그냥 형식적으로 끼고 있었고, 우린 현자들의 계략에 넘어간 거야. 이번 일이 끝나면 증거를 찾아서 백성들에게 이 일을 알려야겠어",
"1820363098": "도로가 정리됐어요",
"1821476186": "걱정 마세요. 이미 다 했거든요",
"1827472730": "자카리야의 처방전에 대해…",
"1828623706": "저랑 같이 공부하는 애요. 근데… 억지를 부리잖아요!",
"1831217498": "나쁜 나라, 나빠!",
"1831333210": "해등절에도 장치를 연구하실 건가요?",
"1831723354": "이번 거랑 합해서 여기 있어",
"1837240666": "「친구」같은 소리 하지 마! 이러고도 「친구」라고 부를 염치가 남아있는 거야!?",
"1837682010": "……",
"1841942874": "휴, 마을 밖에 있는 보물 사냥단이 이번에 들어와야 할 화물들을 빼앗았대. 출동 가능한 경비병들은 전부 지원하러 나갔어",
"1842428250": "역시 셰프켓에게 속은 거였어…",
"1848471898": "맞아요, 히이라기 아가씨의 입장을 바꾸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루빨리 처리해야 할 짐」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로 바꾸는 거죠",
"1854407002": "알렉산드라 누나, 어딜 간다는 거예요? 우리 같이 돌아가요! 다들 누나를 찾고 있다구요!",
"1860146522": "그랬군요…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에요",
"186297690": "음… 그러고 보니 우리도 이렇게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아직도 어제 만난 것처럼 느껴져",
"1870401882": "하지만 이러면 더 알아듣기 쉬워",
"1871267162": "그때 산고노미야 님으로부터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할지도 모르니 지켜보라는 명령을 받아서 지켜보긴 했는데, 그냥 나들이 온 것 같더라고요",
"1875104090": "그런데 이걸 왜 묻는데? 무슨 의뢰라도 있는 거야?",
"1882594650": "흑… 용서할 수 없어…",
"1886026074": "너무 약하잖아! 내 착각이 아니었어. 쟈자리의 봉인이 효과가 있었던 거야!",
"1886148954": "거기다가 뇌조의 뇌폭이 더해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 같네요——",
"1886880090": "뭐야, 네가 골치 아픈 일이 있는 거 같아서 인사하러 온 건데…",
"1888988506": "%1%초 내에 순서대로 원소 비석 %2%개 발동하기",
"1890363738": "이게 「조흐라 버섯」이란 거지? 그런데… 평범해 보이는걸?",
"1891131738": "풍미를 위해 밀크티에 초코 시럽 추가했다. 부드럽고 향기로워서 다양한 음식에 어울린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1896189274": "정말요? 으아, 그 녀석들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사 가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1896285530": "이 일을 각청이 조사하고 있다지? 그 아이는 뚝심이 있어서 자기 일이라면 최선을 다할 테지. 기운이 넘치던데 나도 힘을 보태주고 싶구나",
"1897607514": "미안, 말을 하다 보니 괜히 우울해졌네",
"1899906394": "조심할게",
"1900137818": "그, 그럼 이 전투는 끝이 없잖아?",
"1904044378": "긴장하지 말고, 눈을 감아. 눈을 감고 흐르는 모래 속에 녹아든다고 상상을 해봐",
"1906340186": "그럼요, 아는 사이예요",
"1907983706": "산고노미야 님이라면 아마 마을에 계실 거예요",
"1911695706": "뭔가 억눌리고 위험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1911937370": "음, 두 사람 다 표정이 안 좋네. 무슨 일 있어?",
"1916171610": "「고향을 잊은 공범」",
"1918447962": "답신을 금방 써 줄 테니까 가서 그녀에게 설명 좀 잘 해줘. 그리고 편지 전해줘서 고마워",
"1919189338": "난 반드시 붐붐을 찾을 거야…",
"192565594": "그곳은 아카데미아가 비늘병 연구를 위해 사용했던 병원 터야.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었고",
"1925988698": "네, 청심 300송이 좀 따다 주시겠어요? 방금 딴 신선한 거로요",
"192781449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193166165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1933311322": "동굴의 기류에 대해…",
"193485146": "아직 더 있긴 하지만…",
"1935363418": "괘, 괜찮아요",
"1938198874": "(얼마 만에 본 건데…)",
"1942846810": "어쩔 수 없군. 먼저 부상병을 이나즈마성까지 데려다준 뒤에 내가 정예부대를 이끌고 다시 오지. 너희들도 충분히 도왔으니, 같이 성으로 돌아가자",
"1944163674": "(설마 이게 내가 두려워 하는 것…?)",
"1945366874": "……",
"1947461978": "편지? 어디 보자!",
"1949092186": "카미사토 아가씨, 제 증조부가 겪은 이 일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51287642": "참! 사진은 문제없겠지…",
"1951929690": "테마리 가지고 놀자",
"1953309018": "아, 아 물론 있죠. 그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하시다니, 그 어떤 국가에 가도 가장 중요한 책을 황야에 던져놓지는 않잖아요?",
"1959271770": "그때 시간을 잘 확인했어야 하는데! 이젠 어떡하면 좋지…",
"1959995738": "나쁜 짓은 절대로 않고 여기에서 철수할게, 정말이야. 난… 제9특수 중대의 명예와 스네즈나야를 수호한 선조들의 이름을 걸고 맹세할게",
"1960078682": "헤헤, 여기가 바로 나라와 아란나라가 함께 이야기를 기록했던 곳이야. 여기에는 아란나라와 나라의 이야기, 그리고…",
"1963124058": "그 계약은 모든 게 시작되기 전에 생겨났어. 계약을 지키기 위해선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네",
"1968494938": "그런데 보물 사냥단들이 어떻게 소식을 입수한 거지…",
"1970070874": "재료도 다 갖춰졌으니까 요리를 시작해볼까",
"1971209562": "그러니까 도리이 많으면 새도 많아지는 거 맞지? 새, 좋지. 인간도 참 똑똑하구만",
"1972210010": "아, 이게 바로 그 뭐였더라…. 으음? 폭망지인? 아, 무, 무망지인(毋望之人)인가?",
"1973199194": "칸베이 씨의 가게에 손을 대다니, 정말 간이 큰 놈이야…",
"1973435738": "우리가 왜…",
"1973589338": "누가 이곳을 지나갔냐고? 미안하지만 난 이곳의 레몬 물을 음미하느라…",
"197460314": "연회에서 몇몇 신들이 술에 취했고 그중 한 분이 흥에 겨워 악기를 연주했지. 그러자 룩카데바타님은 노래를 부르고 화신(花神)님은 춤을 추기 시작했어",
"1975959898": "아… 이것도… 아니네",
"1979735386": "테우세르는 집에서 기다릴게요. 나중에 꼭, 꼭~ 스네즈나야에 놀러 오세요!",
"1991198042": "아무래도 룩카데바타님이 떠난 후로 수메르의 모든 풀과 나무는 그분과 긴밀히 연결되었으니 말이야",
"1991643482": "나도 너희가 이상 없길 바랄게. 너희 때문에 특근하면 내가 너무 억울하잖아",
"1994797402": "아! 죄송해요, 쓸데없는 말을 했네요",
"1999155546": "좋을 대로 생각해. 대신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군. 적왕의 문명인 이 건축물 내부에 흐르고 있는 건 풀의 신의 힘이라는 걸 말이야",
"2000842074":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2010284378": "뭐라는 거야… 못 알아듣겠어…",
"2013908314": "아니, 전략적 후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그쪽은 너한테 맡길게",
"2018438490": "가끔은 형님이 부럽다니까",
"2020790618": "더 궁금한 거 없어요",
"2021816666": "#콜록… 콜록…! {NICKNAME} 선배님, 오셨군요! 콜록…",
"20239706": "하지만 실제로 물속에 들어간다면…",
"2025642330": "그래",
"202617788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031800666": "가장 긴 체류 기간을 신청했으니 남은 시간 이나즈마에서 즐겁게 보냈으면 해",
"2033490266": "그 녀석을 끌어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썼지. 나랑 법술 대결을 펼치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법술로 장난을 치며 다니기도 했어",
"2037851482": "젊은 나이에 벌써 이렇게 조예가 깊다니, 역시 재능이 출중한 사람은 대개 젊은이들이군",
"2044269914": "차림새나 억양을 보니… 여기 사람인가 보군",
"2045048154": "점점 더 선인 같아",
"2047554906": "사람들이 더 몰려들기 전에 이 아름다운 곳을 혼자서 만끽해야죠!",
"2049671514": "별과 심연을 향해! 어서와, 모험가",
"2049881434": "봉행소: 귀하가 신청하신 「사기 예방 극장」 홍보 계획안을 잘 받았습니다. 상의 후 귀하께서 주최를 맡고, 시카노인 도신이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텐료 봉행부",
"2058445146": "흥, 나 없으면 세금 못 낼 거면서 와서 흥정까지 한다고?",
"2059677018": "하지만 어디에 데려갈지는 아직 계획이 없어서",
"2068591962": "얍!",
"2074645850":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느끼지…",
"2076460378": "그 후에는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면서 반성하고 있지",
"2081171802": "아니면 지금 이곳에서 바로 처리해도 좋겠죠",
"2084107610": "제3장은 이나즈마 이야기를 쓰지. 여긴 내가 도와줄게. 안수령과 저항군을 소재로 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아이디어 있어?",
"2084320602": "모든 현상과 사건에는 이유가 있어. 이 세계에, 「운명」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
"2086778202": "아직도 그런 걸 묻는 건가? 됐다, 내게 공양한 걸 봐서 말해주마…",
"208950511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089588058": "어렸을 때 굳게 믿었던 것들과 직접 겪은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돼",
"2091005274": "아… 오해는 하지 마. 지금 잘 못 지낸다는 얘긴 아니야. 그냥 몇 년 전 명온 마을이 광산물 고갈로 생산이 중지됐거든",
"2091559258": "얼음을 조각하는 자",
"2092722522": "그래, 나 혼자 마시고 있어",
"2092896602": "그래, 겸사겸사 수메르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구경하자구",
"2097599834": "강공격 피해|{param7:F1P}",
"2101523802": "금빛의 나라, 모험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랄게. 그래야 많은 이야기를 탄생시킬 수 있고, 이야기는 아름다운 노래가 될 수 있으니까!",
"2104887642": "이젠 별 감흥도 없다.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211587418": "물로 만든 날개 달린 아란나라일지도 몰라…",
"2121851226": "헤헤, 나도! 나중에 내가 수업을 하게 되면 자리를 꼭 남겨둘게!",
"2123258202": "괜… 괜찮아, 숨 좀 돌리면 돼…",
"213437786": "수수께끼의 기계가 드디어 깨어났다. 정정당당하게 결투해보자!",
"2135183706": "게다가 장치를 풀었는데 찾은 게 고작 그 사진뿐이라니, 내가 바라던 보물과 거리가 멀잖아!",
"2136289626": "근데 여기 새겨져 있는 「세상이 분란에 빠져 모든 중생이 고통에 몸부림친다」라는 말은 처음 봐",
"2139985242": "#{NICKNAME}, 부탁인데 나랑 같이 녀석들을 좀 잡아줘",
"2142891354": "어떻게 이럴 수가? 하지만 이 도안들은… 잠깐, 가만있어봐. 정리를 좀 해봐야겠어",
"2144529754": "그 도면은 내가 직접 그린 것이니, 가까이에 있으면 당연히 알지. 그러니 어서 가져오게",
"2144818522": "좋아, 동의하는 바야. 이 큰 뜻을 위해 행동 개시하자고!",
"2151511386": "나히다의 코스튬. 오직 참된 지식을 서술하는 참언과 묘언만이 지혜의 신을 꾸밀 수 있으므로, 신도들은 그녀의 모든 옷과 장신구를 일종의 신탁으로 여겼다",
"2154643802": "보니까 이 주변엔 광석이 많은 것 같네요. 잠시 쉬고 계세요. 전 주위도 둘러볼 겸 돌도 만져 볼게요",
"2156200282": "근데 주위에 비석이나 벽화, 쪽지, 글이 새겨진 노트는 없는 것 같은데…",
"2159806810": "그 그림자를 따라잡고 싶었지.\\n\\n위대한 룩카데바타의 그림자를 말이야",
"2163103066": "그래도 그놈들이 원하는 게 뭔지는 알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내 지도 교수님이 뭘 원하는지는 도저히 모르겠어…",
"2165154138": "북두의 다음 항해에 대해…",
"2166056282": "…사실 「텐구파」가 사라진 상황에서 도대체 누가 축제를 주최하는지, 승자의 상품은 어디서 오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2169274714": "윽, 이건…",
"2172487002":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에서 허계의 검은 탑 {param0}개 정화하기",
"2173506906": "드디어 왔네? 우리 쪽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떡해",
"2179595610": "너도 여기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2182026586": "——엥? 우리 어르신은? 어르신! 어디로 사라지신 겁니까?",
"2195799386": "한번 해볼게요",
"2197466458": "강공격 피해|{param8:F1P}*3",
"2200602970": "친근한 생김새야",
"2207141210": "상대가 아카데미아일지라도 절대 타협해선 안 돼",
"2209410394": "암튼 어떤 사람이라도 클레는 절대 지지 않아!",
"2209754458": "이 절차를 위한 서류가 또 부족하네…",
"2218496346": "그럼 닐루는 더 유명해지겠네! 하하, 그때 가면 앞 좌석 표는 구하기도 힘들겠어",
"2219539802": "성공했어!",
"2229206362": "사람들은 이런 걸 좋아하거든. 더 하고 싶게 만든달까?",
"2229967194": "아, 너로구나. 잘 지냈니?",
"2231187802": "흠, 층암거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234025306": "전 상인입니다만, 갑자기 경비가 삼엄해서 좀 무섭네요",
"2237069658": "어서들 오시게나, 젊은이들. 오늘은 무슨 일이지?",
"2248913242": "노 어르신의 창고를 점령한 게 저 녀석들일지도 몰라!",
"22522202": "#{NICKNAME}, 너무 겸손한걸",
"2265687386": "물가 계산하고 있었던 거예요.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데요, 조사할 조항도 많고",
"2267073882": "응, 너희가 본 건 두 번째 바나라나야. 이곳의 가장 깊은 곳엔 3중으로 봉인된 마라나의 화신이 갇혀 있어",
"2268088666": "알려줘서 고마워요",
"2271196506":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었지, 청신의례가 송신의례가 되다니, 하늘이 주신 시련인지, 어떠한 음모가 있었던 걸까?",
"227603802": "휘산청의 요구를 이렇게 빨리 충족시키다니…. 역시 대단하네!",
"2282903898": "아니… 풀의 신의 백성이 한 요구를 들어준 것만 해도 엄청난 양보를 한 건데, 뭘 더 원하는 거지?",
"2284932442": "참, 딱히 귀중한 물건은 아니지만 기념의 의미로 이거라도 받아 줘",
"2292211034": "아, 여행자구나. 네 명성은 리월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지. 여기는 무슨 일로…",
"2294144346": "어쩔 수 없지 뭐, 이나즈마는 꽤나 오랫동안 쇄국이 유지되었으니까. 이것들만 해도 여러 사람한테 전해 듣고, 열심히 수집해온 정보라고",
"2301318490": "음, 그 다음엔…",
"2302983514": "잠깐! 왠, 왠지 더 흥정할 수 있을 것 같아…",
"2304634202": "그렇게 특별한 사이는 아니야…. 굳이 따지자면 지극히 평범한 사이랄까…",
"230516975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305722714": "그래. 제브라엘, 너 이 자식… 결국 본성을 드러내는군. 뭐? 꼼수에는 꼼수로? 넌 역시 그 자식들과 한패였어!",
"2308021594": "그대들의 도움 덕분에 이곳까지 올 수 있었잖소",
"2308026714":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난 바쁘니까…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230966921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310202714": "절 막으려고 온 게 아닌가요?",
"2315228506": "아아… 네 노래를 또 들을 수 있다니, 드디어 너와의 약속이 이루어지네. 아란지, 앞으로도 계속 네 노래를 부를게",
"2315728218": "「사과」는 최고예요. 덕분에 아무도 절 괴롭히지 못하죠!",
"2316069210": "확산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2326554970": "지금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그 친절한 어르신은 지금…",
"2326630746": "(벤티도 오겠지?)",
"2329951578": "외지 손님의 주문을 도와주면 수고비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양조 재료를 많이 팔 필요 없겠지…",
"233031002": "#이봐! {NICKNAME}, 너, 너…",
"2331879770": "#나라{NICKNAME}(이)가 이렇게 대단한 건 나라들의 수수께끼가 아주 신선하고 부드럽기 때문일 거야",
"2338653530": "왜 그러지? 무슨 일 있나?",
"234009946": "저 녀석이 진짜!",
"2347343194": "널 고로 님께 추천해드려도 될까?! 고로 님도 분명 기쁘게 맞아주실 거야!",
"2354841946": "걱정 마, 우린 프로라구!",
"2358597978": "잠시 나가기",
"2361033050": "그건 그렇고, 사막 같은 외진 곳에 온 너희 둘도 사전 수전 다 겪었을 거라고 봐",
"2369726810": "그 마물들, 설마…",
"2378716506": "음… 어디 보자… 새로운 보물지도가 또 나타난 거 같아!",
"2380983642": "언소——! 솜씨를 보여줘, 너는 사장님과 지배인의 자랑이잖아!",
"2381215066": "「반짝이는 표류물」 1000개 수집하기",
"2384738650": "뭐…?",
"238854490": "모나가 아는 걸 공유해줘!",
"2390987098": "연구할 것은 어디에나 있지. 「학자라면 모르는 게 없어야 한다」라는 말도 있잖아",
"239773018":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402710874": "여행을 잘 아시네요",
"2403716442": "하하, 이거 고맙구만. 그럼 어디 보자… 일단 사니아한테 먼저 가보자고. 낮에는 아마 한가할 거거든. 밤에는 뭐… 자바리랑 중요한 일 의논한다고 바쁠 거야",
"2409679194": "아직이요",
"2410333530": "오, 아예 말을 돌리시겠다?",
"2411384154": "그러고 보니 아야카의 칭호가 「백로공주」잖아. 아야카처럼 우아한 선물이네",
"2411491674": "비록 사소한 의뢰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임무를 얕봐선 안 됩니다",
"2412362074": "너희들이 조사할 때 나도 내 할 일은 마쳤어",
"2415691098":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야. 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만날 거야…",
"241705306": "치열한 전투에서 냉철하고 신속한 판단을 내리는 거야말로 진정한 우아함을 완성하는 길이지",
"2422551898": "좋아… 음? 여행자, 왜 멍 때리고 있어? 어서 출발하자!",
"2428288346": "가족들한테 말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말해. 난 아라타키파에 있다고 창피하거나 내 재능을 썩힌다고 생각하지 않아",
"2441252186": "휴, 말하자면 기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는 다양한 물건들을 수집해왔어요",
"2443814234": "…근데 이젠, 내게 있어서 일곱 성인의 소환은 단순한 시간 때우기용이 아냐",
"244440405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2449266010": "재도전",
"2453381466": "계속 이렇게 대치한다면, 쿠죠 님이 더 강압적인 명령을 내리실지 모르죠…",
"2456270170": "캐서린, 우리 왔어. 우리가 도와줄 일이 뭐야?",
"2459557210": "원석 구매",
"2474278234": "어서 끝내버리자고!",
"2478877018": "내가… 잠을 너무 적게 자서 몇 송이 따는 데도 힘에 부쳐…",
"2480959834": "이런. 빨리 빠져나가야겠어…",
"2493316442": "현재로서 나한테 심연을 저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249353562": "네 모았어요",
"2498233690": "학자들이야 장문에 익숙하니까 별생각 없겠지만,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긴 설명 때문에 「일곱 성인의 소환」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소리잖아",
"2503121242": "앞으로도 잘 부탁해",
"250412378": "너랑 나 단둘이. 그 쪼그만 녀석도 떼놓고 말이야",
"2504730970": "애처럼 굴지 마",
"2505830746": "음. 좋아! 모험가의 칭찬을 받았으니, 더 힘내야겠어",
"2509129050": "나 주는 거야?",
"2525052250": "난 수천삼림의 곳곳에서 물을 받아 수프를 끓였어. 그렇게 나무의 잎사귀만큼 많은 물 샘플을 채집한 후에야 가장 좋은 물인 「활원수」를 찾아냈지",
"2533813594": "멍청한 녀석! 고작 이걸로 뭘 한다고!",
"2538092890": "지금 나한테 딱 하나 부족한 건 자산을 조금 더 불릴 기회야…. 그렇게만 된다면 내 자식들은 장사 같은 거 안 하고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테지!",
"2539365722":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얼음 원소 공격은 초전도 반응을 발동해 적의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2547384666": "하하… 이삼십 년 동안 숲을 탐사한 이 늙은이의 체력을 무시하지 말게! 난 신경 쓰지 말고 먼저 가게나. 금방 따라잡을 테니",
"2551846234": "아, 참!",
"2552009050": "생론파가 중요시하지 않는 문학 소재들도 이용할 수 있을 거야.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인론파와 지론파의 연구 분야를 건드릴 수밖에 없어",
"2552931674":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55429978": "휴, 요즘 노안이 와서 고개를 숙여 도면을 그릴 때마다 잘 보이지 않아서 말이지… 아무래도 제자 받는 일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구나",
"2554411354": "당연하죠, 어마마마",
"2571109722":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574155098": "날고 기다니 과분해요. 물보라 정도 일으키겠죠",
"2581108058": "비록… 과제가 계속 승인받지 못했지만 말이야…",
"2586224986": "고통? 속임수? …이곳에는 애당초에… 그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587701594": "여, 여기가 어디지…?",
"2589539674": "요새 출중한 라이트 노벨이 이거뿐이라면, 그 파급력을 억누르긴 어려울 거야",
"2591501658": "그래서 태양의 아이는 어른이 될 수 없어. 어른이 되면 쉽게 조종할 수 없을 테니까",
"2592365914": "결과를 먼저 말할 필요는 없지. 그 요리사에 대해 더 말해보는 게 어떤가?",
"2599855450": "수사가 완전히 막혔잖아!",
"2600165722": "근데 아직 서툴러서 장사가 잘 안되네요…",
"2609398106":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2617799002": "뒤에 이 병풍들 보여? 앞에 있는 이 등 3개도",
"2617977178": "수천삼림의 북부에 다른 종류의 황혼새들이 서식한다고 들었어요. 그쪽으로 가서 황혼새의 흔적을 찾아봐야겠어요…",
"2620205402": "난 그 사람이 와타츠미 혈통의 후예가 아니라고 확신해. 게다가 그 사람은 어떤 비술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어, 어쩌면 의식을 어지럽히고 날 제거할지도 몰라",
"2623126874": "응! 몬드성에도 돌아가 봐야지. 가자, 페보니우스 성당의 지인한테 도움을 구하는 거야!",
"2623771994": "짐승고기는 구했어?",
"262811994": "이따 쿠로다 씨랑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서 추가 인쇄할게요. 근데 책 수요가 너무 많아서 이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2637112666": "흠,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
"2640203098": "젊은이, 잘 가르칠 자신 있나? 생각보다 어려울 텐데",
"2643287386": "……",
"2643977562": "다시는 안 나타날 줄 알았는데 며칠이 지나고 또 모습을 드러냈어. 동료들까지 데리고 말이야",
"2647782746": "어서 와. 책 사러 왔니?",
"2650475866": "고민이나 소원이 있다면 여기서 점괘를 보셔도 된답니다. 번개 신이 당신을 보우하실 겁니다",
"2654210394": "「메인 꽃」, 「배경」과 「초석」을 선택하고 적당히 조합하면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을 만들 수 있어요",
"2656429402": "나와 내 사부 노부모리 님은 봉행 어르신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그러니까 나도 어르신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
"2656790874":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을 파는 게 이런 느낌이었구나. 가게 주인도 꽤 재밌는걸",
"2661506394": "이 연구 일지가 어디서 발견되었는지는 안 궁금해?",
"2666125658": "느낌이 이상하지만… 가서 확인해보자",
"2666972506":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사용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3중첩 시 플레이어의 일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50% 상승한다",
"2674469210": "뭐 하고 있어?",
"2674472282": "그냥 도와주는 셈 치자",
"2687904090": "사막에 산다고 다 적왕을 믿는 것도 아닌데, 아카데미아라고 뭐 다르겠어?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이 왜 꼭 아카데미아의 방법을 따라야 하지?",
"2692291930": "그래서 마물을 쫓다가 여기로 왔는데 마침 너희를 만났지",
"2692719962": "의뢰를 해결해 줄 사람 어디 없나…",
"2693110106": "난 듣기만 할게",
"2695554394": "몇 년 전에 아카데미아에서 기계 생명체 연구를 금지한 거 아니었어? 그 녀석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2695835994": "굿~사~헌~♪",
"2697741658": "제가 도울게요",
"2698265946": "난 술이나 더 마시면서 재밌는 라이트 노벨이나 읽어 볼까나…",
"2699636058": "선령은 그 종족이 남긴 마지막 껍데기일 뿐이야. 그들은 나라와 사랑에 빠지면 지혜와 힘을 잃고 육체도 퇴화하는 저주를 갖고 태어났거든",
"2704595290": "여행자, 페이몬, 안녕하세요",
"272270682": "벌써 포기하는 거야?!",
"2727584090": "하지만 난 인간이 저지른 범죄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는다고 믿어. 다만 내가 아직… 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
"27309069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3870170": "들었어? 신경 쓰지 마. 네 얘기 아니니까",
"2744409434": "게다가 난 예전부터 화초 키우는 데 재능이 있었어. 안전한 곳에 달콤달콤꽃이랑 허브를 심어 두면 끼니 걱정은 안 해도 돼",
"2750517594": "높은 어르신한테 말 좀 전해줘. 미야치는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떠나기 직전까지 금지 구역에 있을 거라고 말이야",
"2752581978": "근처에서 배회할 거면 해적을 조심해",
"2766735706": "응, 안 그래도 음양료로 돌아가려고 했소",
"2767562074": "「이 문제는 이미 허공에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까?」",
"2787865946": "이 집, 정말 깨끗하네요",
"2789135706": "카마 씨 선조하니까 생각났는데…",
"2792404314": "바로 이거예요. 그 상황에 몰입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가 캐릭터에 몰입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당시의 환경까지 전부 머릿속에서 떠올려야 해요",
"2799718746":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2800347482": "콘다 마을?",
"2808380762": "아주 마음에 들어했어",
"2808748378": "그 책 외에도 다른 책을 사야 하는데, 혹시 재고가 있다면 한 권씩 주세요",
"2811749722": "응, 약속한 거야",
"281936218": "전 시간만 정해뒀어요",
"2819718490": "이치가 같다고!",
"2822442330": "예리한데?",
"2829236570": "알았어,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그 술을 너희에게 줄게",
"2829334874": "하지만 내가 물건 살 때 거리의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 거 너도 잘 알잖아",
"2852057434": "지금과는 딴판이네",
"2852797786":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2856279386": "……",
"286384474": "호오… 의외로 솔직한 사람인 걸…?",
"2868853082": "아니, 도리어 도신들의 목표가 자신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기 때문에 계속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
"2873592154": "왜, 소라를 못 찾았니? 내 기억이 맞다면 나는 그 소라를 북서쪽 큰 섬에 있는 물로 가득 찬 동굴에 버렸어",
"2880043354": "생긴 건 마메스케랑 똑같은데 왜 이렇게 상황 파악을 못하는 거야…",
"2880174426": "설마… 「대보물사냥가」?",
"2883033434": "우리 신사는 이 사태에 대해 진작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번개의 벚나무의 상황이 이렇게까지 안 좋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2883047770": "요즘 세상에 의를 행하는 협객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나처럼 정의를 주관하는 협객은 더더욱 손에 꼽힐 정도지…",
"2885193050": "어라, 아니야, 괜찮아. 내가 오해한 거였구나. 진짜 연구를 하고 있었던 거네",
"2885437786": "괜찮아, 형님은 나랑 우시가 잘 보살필게",
"2886430042": "감전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하고 영향 범위가 100% 증가한다",
"2886891866": "음… 알겠어",
"2897572186": "하하, 재밌어라. 천하의 쇼군님이 시내를 구경할 땐 시골에서 온 촌뜨기가 되다니",
"290101594": "벤티가 연주하는 곡은 고풍스럽고 우아했어요. 저는 분위기를 망칠까 봐,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따라 불렀죠…",
"2903984474": "예전엔 사막에서 살면서 이런저런 능력을 익혔어. 한때 도금 여단에 가입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2904298842": "#네 {F#오빠가}{M#동생이} 너한테 「종착지」로 향하라고 한다면… 좋아, 가서 보여주자구!",
"2912743770": "모나의 코스튬. 점성술 개념인 「운명이 정해진 순간」을 맞이해 특별히 구입한 옷이다. 천문 관측기 잔금 30% 할인 쿠폰에 감사를!",
"2913017178": "#{NICKNAME}님, 더 묻고 싶은 게 있나요?",
"2913923418": "근데, 근데 모락스가 갑자기… 흑…",
"2918368602": "모험가 길드도 도서관 사서 아가씨의 초청을 받았다네. 길드원들이 와인 축제에 많이들 참여했으면 좋겠군",
"2924143962": "스타더스트 교환",
"2928534874": "하지만 만약 꿈의 주인인 너한테 자아의식이 생겼을 때, 그 접시에 있는 것이 황금이고 모라라고 상상하면…",
"2931277146": "지금 깨나서 너희를 보게 됐어. 왠지 기운이 좀 나는 거 같은데, 죽기 전에 잠시 의식이 온전해진 건 가?",
"2932710746": "그럼 내 「숫자 기계」가 더 위대한 숫자를 계산할 수 있게 되겠지…",
"2932875610": "그런데 정말 무거워도 너무 무겁네…",
"2951078234": "당신은…",
"2951463258": "몸 상태가 별로인가요?",
"2955453786": "궁사님께서 그들의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2966969690": "많은 「재료」는 다양한 버섯을 의미해! 평범한 별 버섯, 무기력한 별 버섯, 활발한 별 버섯, 전부 다 필요하거든…",
"2967784794": "그래! 외국 화물선의 통행을 금지한 후로, 수입으로만 들여올 수 있는 고급 상품들의 유통 경로가 완전히 끊겨버렸어",
"2969459034": "나도 젤리안나의 선물을 고르느라 이렇게 고민인데. 그가 만약 베아트리체의 선물을 사게 된다면 나보다 더 갈팡질팡할 걸",
"2970309978": "연무 비경: 깊은 골짜기",
"2976133466": "미, 미미미미코? 내가 허깨비를 보고 있나? 네가 왜 여기 있어?!",
"2978351450": "모든 장애물을 돌파하고 이나즈마에서 외국인을 접대하는 「이도」에 도착해도, 관련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으면 쫓겨나…",
"2981351770": "아니에요, 완전히 틀렸어요. 감정도 없고, 영혼도 없네요…",
"2984292698": "보급품 비치",
"2993515866": "#우인단이랑 싸우는 건 {NICKNAME}의 전공이라구. 물론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만!",
"2997976410": "그 여자애, 완전히 사라졌어…",
"3002203482": "꽃은 어떻게 됐나요?",
"3009179994": "불행한 비파랴스도 있어?",
"3009871194": "나? 내가 왜?",
"3018725722":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 「스카라무슈」와 연락이 끊겼으니… 무슨 일이 있는 게 분명해",
"3020883290": "……",
"3021697370": "앗, 페이몬이 이번엔 이름을 제대로 말했어",
"3021999450": "이런 곳을 유람할 수 있다면 새로운 영감이 생길지도 모르겠군. 게다가 여긴 별로 위험해 보이지도 않아",
"3035624794": "웅? 옆에 있는 저 이상한 아저씨요? 저번에 엄청 무서운 말투로 얘기하던데요",
"3040501082": "맞다, 이건 선물이니까 받아",
"3041743194": "난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하이파시아의 의식이 나와 연결된 건 그녀의 영광이니까",
"3046298970": "근데 채권자들이 성로청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갔다더라…. 그 말을 듣고 아버지가 절대 날 가만두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3046685018": "불만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3050537306": "흠흠, 너무 풀어진 것 같군. 전쟁이 잠시 멈추고, 안수령도 폐지됐지만, 우리와 막부간의 문제는 아직 남아있으니까",
"3054507354": "좀 전에 네가 한 말엔 오류가 있어. 나도 매일 옥경대를 산책하고 리월항도 둘러본다고",
"305741551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신이 도움을 주려 해도 방법이 전혀 없거든요…",
"3060150618": "곧 가도 되는데 아직이야. 뿌리는 아주 깊은 땅속에 있고, 지하로 통하는 입구는 바루나 법보의 중심에 있어",
"3063207258": "#어때, {NICKNAME}. 쟈자리가 이렇게까지 말하니 우리도 학술 연구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해!",
"3065782618": "아… 그러고 보니…",
"3073120602": "대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3075807578": "오늘 팀에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 없었거든요. 계속 커지고 있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가지 않았어요",
"3081383258": "이미 몇 개 찾았어",
"3082042714": "정말 그렇다면, 어째서 다들 직업을 고를 때 이것저것 따지는 거야?",
"3085454682": "이건 내가 아직 말하지 않은 두 번째 기운, 너 자신을 집어삼킬 듯한 절망이야",
"3086415194": "비록 돌로 변했지만",
"3087183194": "무슨 테스트요?",
"3087325530": "모든 아란나라는 풀의 신의 자식이었어. 아란무후쿤다도 예외는 아니었지",
"3087372634": "어디로 가는 거야?",
"3088733530": "지금 반납받지 못한 책은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 《빛의 그림자 아래》, 미야치의 실험 기록…",
"3091935578": "휴식을 안 하면 이렇게 심각해지는구나",
"3094767962": "그 보물은 전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거야. 즐거운 보물찾기 되길 바라",
"3097936218": "그냥 해 본 말이야…. 딱히 기대한 건 아니라고",
"3098527066": "이 음식은 냄새부터 이상해. 재료를 제대로 썰지도 않았고, 여긴 익지도 않았잖아",
"3098606938":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거지…",
"3099509082": "또 행동 하나하나가 가문을 대변하고 사람들이 언제나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시기엔 시간이 부족했을 거예요…",
"3102886234": "관측 시스템",
"3110870362": "책에 단서가 있지 않을까?",
"3115998554": "꽃은 어떻게 됐나요?",
"3116045658":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3117692250": "아카데미아는 허공 단말기를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적절하게 분배하죠. 남는 지식이 전파되면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3121191258":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 호두를 만나러 가자",
"3122451802": "뭐? 난 너구리 요괴가「낭낭」거리는 거 밖에 안 들리는데",
"3123024218": "오로바스가 문명을 파괴하자 쇼군이 나서서 막으신 것처럼",
"3129094490": "버섯을 좀 넉넉하게 땄어요",
"3135257946": "…하하, 이런 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3136520538": "#{NICKNAME}, 요새 잘 지냈어?",
"3136681306": "모험 등급 LV.{0} 달성 시 개방",
"3139711322": "뭐? 겁을 줘…? 내가 친구한테 그럴 리가 없잖아! 이건 그냥 경고야! 난 널 친구로 여겼는데 날 대체 뭘로 보고!",
"314011994": "구했어요",
"315034970": "사마일, 우린 널 위해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널 옥좌 앞으로 데리고 왔어. 네 염원은… 이미 이루어진 거 아닌가? 제트는 너한테 아무런 쓸모도 없어. 계속 잡아둘 필요 없잖아",
"3150807386": "어떤 것은 여러 방법을 시도해서 유일한 해결책을 찾아내야만 했고, 어떤 것은 틀리면 파괴되어버리기도 해서 엄청 번거로웠어요",
"315175258": "그런 기술이 어딨어!",
"3153473882": "이건…",
"3153861978": "그들은 쇼군님 「안수령」의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역적으로 전락한 듯하오",
"3157064026": "음… 아마 맞을 거야. 이런 중요한 일을 「재미」로 하진 않을 거야",
"316169562": "아재는 날 모르겠지만 난 아재와 아재의 작은 정원을 기억한데이",
"3161947482": "강공격 피해|{param7:F1P}",
"3163071834": "찾았어요",
"316331354": "「이름 오루페우스 노 미코토, 어린 시절 절대음감이었고, 리라를 잘 다룬다. 아름다운 목소리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었다」",
"3166691674": "난 네 능력을 믿었거든 그래서 따로 점검도 안 하고 바로 위에다 보고해 버렸어",
"3167804762": "베넷을 찾았으니까 알베도도 그리 멀리 있진 않을 거야. 주변을 찾아보자",
"3169592666":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3169867098": "제가 찾는 건 데반타카산의 유적 거상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요",
"3170072922": "아카데미아와 길드의 협력에 대해…",
"318134618": "아주 높은 곳…",
"3183943002": "바다 불로초+제비꽃 열매",
"3187166554": "이 할멈이 볼 때, 이토는 너희가 자주 갖고 노는 그 귀신풍뎅이를 닮은 것 같구나",
"3187928410": "백로공주는 어릴 적부터 꽃꽂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어요. 그녀의 「꽃꽂이」를 보고, 운 좋게 그녀와 꽃꽂이 대해서 얘기한 적도 있어요",
"3190547802": "셋——",
"319137114": "피슬 선배님도… 여전히 기백이 넘치시는 것 같아!",
"3195970906": "오! 아니면 설마 이미 교훈을 얻어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된 건가? 어디 보자. 여기 있는 사람 중 누구를 「대가」로 바치려나?",
"3196817754": "낭!",
"3200849242": "이 가능성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건가…",
"3201495386": "노, 놀리지 않을 거죠? 부제가 노는 걸 좋아하면 안 되는데…",
"3206360410": "식량? 없었어, 집안도 난장판이었고… 정교한 상자 하나가 있긴 했는데, 아마 거기에 보물이 들어 있겠지",
"3212279130": "후… 오히려 잘 됐군, 안 그래도 그 녀석이 매일 릴리한테 말을 걸어서 걱정 됐는데",
"3215121754": "「동물 짐꾼 대왕」은 짐을 나르는 거대한 짐승인데, 목격자들 말에 의하면 어마어마하게 무섭고, 동쪽 어떤 구역에 배회하면서 사람만 보면 공격한대…",
"3223709018": "#나라{NICKNAME}, 그리고 페이몬, 너희들 너무 느려! 아란미나리는 이미 「보물상자」를 준비해 뒀단 말이야…",
"3226340698": "%1%초 내에 모든 바람 슬라임 처치하기",
"322973018": "세이라이섬에는… 아사세 신사가 있는데, 신사 안에 말하는 고양이가 있다고요?! 그 고양이가 음식을 부탁했다고요?",
"3231917402": "우리는 대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아야만 해, 매일 일에 틀어박혀 있어선 안된 다고",
"3233269082": "왜 그렇게 한 거죠?",
"3245008218": "#우——응! 맛있다! {NICKNAME} 님, 요리에 소질이 있는데요!",
"3246094682": "세타르?",
"3254080858": "음료를 좀 사고 싶어요",
"3257136474": "「그 돌멩이를 어떻게 지금까지 가지고 있겠어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어",
"3263603034": "오, 정말 저희 체면을 살려주시는군요. 신경 써서 포장해 드리겠습니다",
"3263733082": "생각을 비우고 평소처럼 싸우면 돼요",
"3264109914": "근데 그 두 사람 원래부터 사이가 좋았잖아. 설마…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한 거야?",
"3266207066": "수다베는 언니의 숲속 이야기를 듣고 싶어!",
"3268417882": "내는 정정하니 마을 녀석들의 관심 따윈 필요 없데이",
"3271481690": "낭하하, 길법사 멋있어",
"3272227162": "세 개의 눈사람",
"3274760538": "여긴 아무도 없어!",
"3274816858": "아란쿤티, 우리가 찾아야 할 세 개의 「잎」이 각각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3279889754": "#난 사람들과 의논할 일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해. 꼬마 호랑이들을 부탁할게. 얘들아, {M#형아}{F#누나} 말 잘 듣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얌전히 있어. 알았지?",
"3280249178": "#나라{NICKNAME}, 빨리 움직여. 아란나가 나라나 곁에 남겨둔 아란라칼라리는 오래 버티지 못해",
"3284129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84926810": "음… 첫 번째 질문은 바람의 날개에 한 번에 최대 몇 명이 탈 수 있어?",
"328631642": "음… 도착했어요, 야영지도 다 설치됐어요",
"3288015194": "그건 아무도 모르지, 허공이 지식을 줄 수 있다면 뇌에도 손쉽게 손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 구체적인 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3291102554": "앗, 여기서 잡담할 시간 없어. 히라야마 편집장님에게 들키면 한 소리 들을 거야!",
"3292076378": "엥? 난 딱 봐도 착하게 생겼는데!",
"3295452506": "(벤티를 모델로 그린 그림. 술에 취해 누워있는 스이코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에서 몬드 의복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329700698": "지금은 바빠",
"3305617754": "스타더스트 교환",
"3317897562": "…괜찮아. 선물을 구해와 달라고 부탁한 건 나니까, 네 탓은 아니야",
"3318236506": "내가 고른다고 그 맛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3333208410": "딱히 근거는 없어 보이는데…",
"3333562714": "하하하, 큰소리치기는. 얘들아, 가서 저놈과… 재밌게 놀아줘라!",
"3334315354": "여기 음식 다 너무 맛있어 보여! 우왕… 이거 다 먹어봐도 돼?",
"3337392474": "근데 기사단에서 쓸 만한 것들은 아니야. 그냥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만든 거지",
"334324058": "하하. 됐네, 페이몬… 지금 자네들과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만족해",
"3350341978": "흥, 내 집안이 얼마나 부유한데. 출국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3353873754": "나 같은 일개 막부 문관이 뭐가 걱정이겠어",
"3354705242": "그럼 누구나 고깔모자 산에 오를 수 있는 거네?",
"3355721050":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네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은데",
"3359689050": "거긴… 너무 갑갑하거든. 분위기도 숨 막히고, 출입하려면 「간조 봉행(勘定奉行)」의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해. 내 성격과는 진짜 안 맞았어",
"3361685850":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데?",
"3365640538":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3367754074": "정말 힘든 출장 연구였어…",
"3368324442": "이런 게 먹힐 리 없잖아",
"3373148506": "혹시 관심 있으시면, 어르신이 두 분을 초대해서 조언을 구할지도 모르겠네요",
"3377351002": "어디에도 녹아들지 못하는 이방인 「키노」! 온갖 기괴한 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중대한 음모와 잔혹한 전쟁에 휘말려요. 그녀의 모험 경험들은 천천히 쌓여 빛나는 황금이 되어가죠…",
"3377866074": "페이몬은 물에 빠져 꼬르륵 죽을 뻔한 적도 있어…",
"338897242": "너무 적잖아. 왜 겨우 1000 모라야!",
"3389747546": "윽…",
"339013978": "어라? 그렇다면 전혀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었네요!",
"3392940378": "네가 날 찾아왔잖아",
"3394839898": "아야카도 이상한 옷을 입고 싶어?",
"3395581274": "부탁할게, 네 생각에 가장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갖다줘",
"3395932506": "그 마물들, 설마…",
"3402799450": "아내를 보고 싶은 건 너잖아. 꿈을 꾸고 싶은 것도 너고, 사진을 보면 쉽게 연관된 꿈을 꿀 수 있을 거야",
"3402916186": "크흠",
"3405734234": "「가장 중요한 건 항상 진실 밖에 있다」라고 했거든",
"3407801690": "6단 공격 피해|{param8:F1P}",
"3422113114": "해류병도 네 손에 있으니… 그녀한테 바로 전달해 줄 수도 있고",
"342252890": "몇 번 만나 봤지?",
"3424276826": "엄마 아빠에 대해… 알고 싶어",
"3427048794": "「…나가마사는 혹독하지만 청렴하고, 청렴하지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그는 평생을 청렴에 집착했고… 나와 타타라스나 무리들도 나가마사 어머니 치요의 일에 속지 않고, 나가마사를 신뢰해 왔다…」",
"3432075610":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르면, 너희 손에 놀아나고 도움까지 받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
"3442192730":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3443848538": "네, 다음 질문입니다. 저희 승무원의 서비스는 만족스러우셨습니까?",
"3448216922": "설산 깊은 곳에 사는 맹수, 「설산 멧돼지 왕」이라고 들어 본 적 있어?",
"3453651290": "아판 어르신, 괜찮을까요?",
"3473529178": "그럼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3474282842": "…어쩌면, 진짜로 뭔가가 들릴 수도…하하",
"3475906906": "근데 그 셋이 전부 그분한테 잡혔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을걸…",
"3476742490": "내 진심은…",
"3479197018": "식자재 손질은 어떻게 하죠?",
"3480339802": "보통 종말번대 닌자 곁에 있어. 단독 행동하는 건 드물지",
"3480753498":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34814298": "살마가 주머니에서 별소라를 꺼내 바누에게 준다",
"3484203354": "괜찮으세요?",
"3487415642": "그게 무슨 소리야! 모두가 바다의 마수와 싸울 때 나도 군옥각에 있었거든. 그때 부상을 좀 입었는데 최근에 다 나았어…",
"3489176922": "(하이라기 치사토가 여행자에게 그녀의 계획을 알려준다…)",
"3492627802": "반가워, 혹시 네가 로하위야?",
"3494786394": "내가 이미 약간의 계산을 거쳐 볼트의 일부 파라미터를 조정해놓았어. 이론상으로는 문제가 없을 거야",
"3499819354": "난 그런 거 필요 없어. 차라리 모라로 보답 받는 거 어때? 헤헤",
"3504205146": "당연히 아니지. 이건 「빅토르」로서 의뢰하는 거야",
"3505230170": "내가 「아카데미아」에 있을 때 「푸르비루니」 학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 이번에 그의 요청을 수락한 것도 사실 일종의 보답인 셈이지",
"3516662106":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먼저 준비 좀 할게요",
"3522370906": "황금 장미가 싹이 나왔네요",
"3522585946": "이나즈마식의 시라면, 참고할 만한 건 당연히 이나즈마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지",
"352364890": "…네… 알겠어요",
"3527984474": "???",
"3532324186": "#{NICKNAME}, 어서 마물을 처치하고 버섯을 되찾는 거야!",
"3532815706": "하하, 약을 지으러 오신 건가요?",
"3536993626": "휴식은 어디서도 할 수 있지만, 여기는 새장보다 훨씬 넓은걸",
"3537778010": "여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밀장소였는데, 이번에 들어온 뒤에 찻집에 얼마나 오랫동안 갇혀 있었는지 모르겠어",
"3541001562": "경책 산장은 손님으로 북적이는 곳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은 많아요. 산장을 한번 돌아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3545013594": "맡겨 주세요",
"3545652570": "뭐야…",
"3557656922": "무슨 말을 그렇게 해!",
"355824162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3563611482": "이상하다고? 어디가?",
"3573933402": "음… 조금요, 근데 천암군 아저씨들이 있으니까 문제 없을 거예요",
"3575565658": "역시 츄츄족들도…",
"35759450":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578037594": "처음에는, 그냥 소설에 참고할 「마우시로」만 취재하면 됐는데",
"3594874202": "으흠! 이번에는 대금을 얼마나 보냈으려나? 어디 한번… 오, 꽤 많네요?",
"3595666778": "휴, 다행이다",
"3598817626": "그곳에 갈 때마다 그의 언변에 휘둘려 아무 것도 못 하고 돌아오곤 하지",
"3603360090": "무슨 말이요?",
"3604504922": "향을 피울 생각이라면 바로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3610303834": "그런 소리 하지 마… 나도 방법을 생각해 볼게…",
"361982298": "놀랍지?",
"3623047514": "그림자? 그래… 우린 그런 사이지. 항복하러 온 거야? 에이미",
"3639958874": "관객 여러분, 리월 시민 여러분, 대회에 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공증인의 신분으로 이번 대회 결과의 유효성을 보장하고, 이번 요리왕 대항전이 무사히 끝났음을 선포합니다!",
"3640114522": "무슨 일을 할 때도, 세 번의 어려움을 겪고, 네 번째에야 성공할 수 있어",
"364591445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646635354": "유일한 단점이라면…",
"3647380826": "음, 알겠어요! 나흐티갈도 오아시스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계속 탐사하죠!",
"3649069402": "근데 난 왜 이곳에 남겨져서, 동료들에게 버려지고, 동료들이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모습만 지켜보며… 같이 갈 수 없는 거지?",
"3652048218": "이도(離島)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현금도 얼마 없는데. 어쩌지…",
"3654511962": "으… 음…",
"3658696026": "%2%초 내에 얼음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3659823450": "다섯 가선에는 「쿠로누시」도 있잖아?",
"3664486746": "이나즈마를 장악하려 하다니…",
"3667132762": "아! 저 상자 좀 봐. 저 안에 약물이 담겨있는 거겠지. 야스민이 이미 여길 왔던 거야",
"3668480346": "「…왜 그렇게 성안 사람들의 유행을 따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에 주사위 놀이로 겪었던 뼈아픈 비극적 기억이 있어서 형제들 모두 불길함을 느끼고 있었다…」",
"3672168794": "…그전에 이 사람을 누가 구했는지?",
"3672523098": "그리고 이제 돈도 부족해요",
"3676113242": "이럴 땐 여행자 좀 그만 놀리라구, 여우 아가씨",
"3677250906": "데마로우스, 뭘 중얼거리고 있는 거야?",
"3681155418": "그 일이 아니야? 그럼 어떤… 나 요새 완전 준법 인간이었다고, 위법 행위는 하지 않았어!",
"3689056602": "어쩔 수 없어, 내가 구할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튼튼한 배야. 이나즈마의 최상급 목재로 만들었다고",
"3690461530":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으면 됐어",
"3691052378": "이 나약한 자식, 넌 언제나 형 집행자에게 모든 원망을 떠넘기고 있어!",
"3693185370": "앉아서 잘 수도 있군요…",
"369502554": "근데 나중에 크면 그들에게 조종당했다는 걸 알게 되지 않을까…",
"3701113178":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왜 이런 보잘것없는 놈 일에 끼는 거지?",
"3707123034": "제게 맡기세요",
"3711560026": "일단 소소 씨가 요청한 표부터 집계하세요",
"3712114010":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해란귀·염위」이 함께 동행한다",
"3718029658": "역시 너희가 이 대회의 가장 큰 변수였어. 그런데… 어떻게 그런 유치한 생각으로 날 이길 수 있었던 거지?",
"3724261722": "?",
"3735082330": "…아니요, 그들이 억울한 건 아니에요",
"3737581914": "역시 바로 효과가 나타나네, 정말 고마워",
"3750997338": "흥, 그렇게 어리석은 질문을 하다니, 정말 보는 눈이 없구나",
"375349594": "정말 고마워. 이 정도면 충분해. 지금 바로 약을 달이러 갈게",
"3757408602":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아카데미아에서 보낸 사람이 오더니, 논문에 문제가 있어 지도 교수님과 토론해야 한다며 파르바나를 데리고 갔어",
"3768001882": "설마 음식에 독이 있을까 봐 그래? 내가 직접 먹어볼게",
"3772092762": "진짜? 나도 볼래…",
"3778020698": "닥쳐!",
"3778242906": "뭐가 그렇게 급하신 건지…",
"3778879834": "하지만 아가씨는 정말 상냥한 분이셨습니다. 그 일이 끝나고 제게 특별히 찾아오셔선 감사 인사를 하시더라니까요",
"3780776282": "방금 만난 명준 씨는 신학 씨네 가족이랑 무슨 관계일까요…?",
"3789007194": "너희구나, 사진은 다 찍었어?",
"3792278874": "나쁜 녀석은 내가 처리할게",
"3797313882": "엥? 설마 유적 가디언을 너희 우인단이 만든 거야?",
"3806245210": "휴… 네 말이 맞아, 내 생각이 짧았어",
"381745498": "추측일 뿐이에요. 아카데미아에서 수백 년 동안 연구했지만, 학자들이 왜 미쳐버리는 건지 아직 밝혀내지 못했거든요…",
"3821822298": "그, 그래…?",
"3838583130": "빨리 가. 죽첨 위의 분말을 그 사칭범 몸에 묻히면 원소 시야로 추적할 수 있어",
"3839690074": "엥? 그치만 선물은 인상에 딱 남는 게 좋잖아",
"384465242": "거긴 신이 사람들을 직접 심판한다는 소리야?",
"3847683418": "심해 용 도마뱀에 대해…",
"3847862618": "그건 최상급 기밀일 거야. 원고에는 자세히 쓰여있지 않아. 하지만 페르시코프는 이 장치를 어떤 신의 권능을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했어",
"3849701722": "아니, 아니야…",
"3862787418": "종려",
"3869790554": "보다시피, 여기서 진행할 공사가 있거든",
"387234138": "……",
"3875200346": "양손검을 좋아하세요?",
"3876111706": "그게 아니면, 상대가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가? 대체 누굴까?",
"3877497178": "마물이 이렇게도 많다니…",
"3877993818": "기술 기관·중포",
"3878954330": "기사단에 판매할 수 있나요?",
"3880708442": "팔고 싶은 보물이 있어요",
"3881754970": "내게 맡겨요",
"3887805786": "그게 뭔데요?",
"3889791322": "그런데 그 녀석들은 아주 교활해서 그들의 영지를 완전히 없애려면 시간을 좀 들여야 할 거야",
"3896357210": "너무 해… 너무하다고…",
"3897162074": "코코미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390500284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905197402": "Gusha celi boya!",
"3908590938": "정말 잘했어!",
"3912052058": "가장 배 채우기 좋은 음식을 찾았어?",
"3914702170": "혹시 다이스케의 엄마랑 아빠?",
"3921508698": "나빌, 여긴 어쩐 일이야?",
"3931182426": "허허, 어촌 출신에, 군대에 몸담았고, 말버릇까지… 너희가 말하는 그놈, 내가 알지도 모르겠군",
"3932239194": "옛날에 내가 잡았던 거보다 더 큰 거 같은데, 하하, 하하하!",
"3934400858": "좋아, 우리가 가서 해결하자",
"3936939354": "그나저나, 너와 수다를 떠는 건 참 즐거운 일이네",
"393959770": "네가 어떤 선택을 할지가 궁금한 거니 좋을 대로 대답해",
"3943336282": "아마도~",
"3946878298": "하지만 아카히토의 시집은 쇼군께 바치는 중요한 물건이었으니, 분명 두 방법 중 하나를 사용했을 거예요",
"394698074": "제가 배움이 짧아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3949324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49662554": "한 가지 신경 쓰이는 게 있어. 우인단의 정보 시스템에서도 너의 가족이 「강림자」에 속하지 않는다는 거야",
"3955345754": "자원봉사도 이 몸은 백전백승이지, 하하하하!",
"3957836122": "실은 내가 쓴 「만능 조미료」에 관한 논문이 완성돼서 아카데미아에 돌아가 보고하려던 참이었어",
"396910938": "푹 쉬세요",
"3976494426": "내 이름은 아니사야, 아니사·푸어 비루니.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해양학회 견습 「다스터」야",
"3976927578": "정말 신기해. 꿈의 내용은 생각 안 나지만 갑자기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어",
"3978821978": "음, 그렇게 볼 수 있죠. 보아하니 와인 축제에 처음으로 오신 분들 같은데 관심 있으시다면 제가 잠깐 설명해 드려도 괜찮을까요?",
"3986824538": "가자, 아흐마르의 옥좌는 아직 더 높은 곳에 있지만, 벌써 얼마 남지 않았어",
"399009114": "별말씀을",
"3991995738": "오해야",
"3996317018": "저와 보급관은 당신이 이 일을 수락한 이후, 매일 업무를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충분한 보수를 제공하도록 결정했습니다",
"4004808026": "그 「바람의 꽃」은 대체 무슨 꽃인데?",
"4007193946": "안녕히 계세요",
"4007479642": "원리를 알아내고 지맥 이상 현상을 미리 예방하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4008807770": "그런 것 같아. 그저 울프 영지에서 우연히 만나 검술을 가르쳐주기만 한 단순한 관계는 아닌가봐",
"4010705242": "최근에 적은 것 같은 글씨. 빗물로 씻긴 흔적. 아래는 선명하고 작은 글씨가 있다",
"4011832666": "조금이라도 편하고 싶다면 몇 장쯤은 항상 지니고 다니라고 운녕 씨가 조언해줬어요",
"4013837658": "하지만 이런 큰일은 작가 선생님들에게 알리지 않아도 문제가 되고…",
"4014382426": "이상한 제목으로 이목을 끌어야 투자를 유치하지! 나중에 배당액도 상의할 수 있고",
"4028665178": "완료한 일일 의뢰 개수가 전설의 열쇠로 교환하기에 부족합니다",
"403287386": "그래, 상상도 못할 일이야. 하늘과 우리 모두 찻주전자 안에 들어와 있다니",
"4033758554":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가득하잖아",
"4034336090": "봐, 나뭇잎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벌레한테 먹히지만, 아무 불평 안 하잖아?",
"4035298650": "지금으로선 염료가 가장 급하죠…",
"4048486746": "이쪽은 길법사에요",
"4049822042": "잘 자요, 다이루크 씨",
"4051506522": "아란나가 알려준 노래를 해야 하나…",
"4054739290": "잘못 본 거겠지",
"4075767130": "나라 친구는 아란나라를 잘 이해하니까, 분명 아란데니쉬의 생각도 잘 알고 있을 거야. 그럼 많은 물건 중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이 뭔지도 바로 찾을 수 있겠지?",
"4075781466": "아냐, 아니야! 우린 그냥…",
"4077026650": "할머니,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나와즈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서요",
"4078371162": "저기 장치 보이시나요? 저 장치가 저희가 설치한 「제동기」에요. 한 모험가가 생각해 낸 방법이죠",
"4082634074": "분명 제전이 있다고 했잖아! 그렇게 많은 일을 도와줬는데!",
"4084546906": "여행은 어땠어?",
"4086859098": "넌 누구야?",
"4089363802":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네 옆에 있는 사냥꾼 차림의 아저씨는 누구야?",
"4091673946": "조연 캐릭터엔 전혀 관심이 없나 보네",
"409448794": "어? 드디어 오셨군요",
"4095901018": "이 둘… 우인단을 떠나려는 건가?",
"4098515290": "……",
"4099121498": "자자,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요. 좋은 여행 되세요!",
"4104230234": "「미카게 용광로」는 내게 맡길게",
"41085274": "꾸륵!",
"4114438490": "저쪽에서 보자",
"4116825434": "휴, 이렇게 된 이상 모험할 수밖에 없군. 「가장 위험한 곳이 곧 가장 안전한 곳」이랬어",
"412599642": "「선물 거래」는 이런 「거래 협정」을 사고팔면서 이윤을 얻는 거라네",
"4129132890": "오빠, 비행 허가증 시험 쳐본 적 있어?",
"413085018": "바누, 잘 들어…",
"4131243354": "하지만… 아마 난 겁나는 거겠지. 사람들은 정말 빨리 변하잖아. 함께 싸웠던 형제들이 다음번에 볼 땐 서먹해질까 봐 걱정돼",
"4137202010": "운 사장님, 너무 엄격해",
"4137791834": "잠깐 기다리세요. 어르신이 돌아오시면 이 문제를 잘 말씀해드리겠습니다",
"4139341146": "캐릭터 돌파 소재",
"4139609434": "이건 책갈피잖아…. 흥, 장식으로 쓰지 뭐",
"4140376410": "뭐?",
"4150058330": "너희 동료가 되면 뭐가 좋은 거지? 급진파가 되어 무고한 학자들을 납치하는 거? 그 소문들을 증명할 방법이 전혀 없는데도?",
"4170387802": "그랬구나… 근데 책에 강령술 주문은 왜 쓴 거야?",
"4177559898": "부탁할게 여행자, 나머지 한 마리도 찾아주라",
"418064730": "으으… 난 싫어, 할 거면 너 혼자 해!",
"418862426": "공식 요금 맞아요. 못 믿겠으면 간조 봉행에서 내려온 최신 규정을 확인해보세요",
"4190067034": "이익! 빨리 가기나 해! 이젠 나도 너희랑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4199404890": "가면 무녀가 이렇게까지 말했으니 어쩔 수 없지!",
"4204246362": "아주 유용한 의견이네! 다들 고마워요!",
"4206053722": "???",
"4209233242": "어이쿠, 아주 친절하구만. 설마 델리바가 요즘 벌이가 안 좋은 걸 알고 도와주려는 거야?",
"4212273498": "하… 하지만…",
"4221100378": "여기서 뭐해요?",
"4221542746": "#{NICKNAME}, 또 만났네…",
"422700378": "관해, 지화, 왕반자 그리고 이망치 씨가 먹고 싶은 음식이 뭔지도 물어봐야 돼",
"4227834202": "그건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없는데…",
"4230289754": "파도 배 워프 포인트·활성화",
"42306906":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삶은 견디기 힘들었을 텐데…. 버텨냈다니 정말 다행이야",
"4233947482": "빛을 다투는 세 개의 별",
"4235290970": "세 명이 하기에도 벅차…",
"423859546":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424457562": "안녕, 무슨 일로 왔니?",
"4248017242": "매일 보는데 지루하진 않으세요?",
"4263127386": "???",
"4266444122": "그럼… 「피곤」하겠지?",
"4269486426": "아무튼 여기가 바로 진정한 바나라나야. 정확히 말하면 「마하바나라나프나」지…",
"4270922074": "저도 신경 쓰여요",
"4270990682": "음? 그럼 그 이야기가 다 진짜란 거야?",
"427185498": "저온 경고!\\n얼음의 심연 메이지의 지시로 얼음 슬라임과 츄츄 얼음 궁수, 얼어붙은 구라구라꽃이 모여들고 있습니다!\\n이 전장 특유의 「불타는 고리」와 「뜨거운 파도」의 용광로 같은 고온으로 마물들과 맞서보세요!",
"4277414234": "이 섬에 이런 벽화가 있을 줄은 몰랐어",
"4277481818": "너희가 오르모스 항구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도 이곳으로 보낸 것 같은데",
"4279814490": "넌 모르겠지만 세상 사람들한테 난 「술 세 사발이면 개가 된다」는 부끄러운 소문으로 유명하거든",
"4282916186": "#가만히 있어봐, {NICKNAME}",
"4284097882": "좋아, 그럼 우리가 음식을 준비할게",
"4287972698": "이해하기 힘드네요",
"4291011930": "근데 사실 별 얘기 안 했었어",
"4293863770": "「대학자 푸르시나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면 대뇌의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해요」",
"435130714": "성으로 갈 수 있지?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442312026": "라나가 데려온 꼬마 손님이군. 어떤가, 라나는 참 좋은 가이드지?",
"448545114": "(극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담아 이 단체를 연결하는 「유대」 역할을 하고 있어)",
"450958682": "그렇지만 소설을 쓰는 사람은 내가 아니지. 이 작품의 작가는 너야. 난 너의 창작을 돕는 편집 담당자일 뿐이고",
"458083674":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460231002": "그럼 석판 8개를 더 찾아서 여기에 넣기만 하면 되겠다",
"462886234": "오직 나라바루나만이 아란나라를 친구로 생각했어. 우리가 큰 손실을 입은 뒤에도 우리를 도와줬지. 그제야 아란나라들은 다시 나라들을 믿게 된 거야",
"463037786": "청신 의례에서 추적을 피한 적 있어요…",
"46744922": "#음, 나라{NICKNAME}, 페이몬. 나중에 꼭 이야기 들려줘야 해",
"469193050": "케이아는 정말 심술궂다니까",
"47148378": "물통, 수건, 무릎 보호대…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위엔 그들이 직접 쓴 이름이 있어서 가족한테 남긴 유일한 물건이 된 거지",
"473658714": "교훈을 얻었으니 이젠 더 이상 안 오겠지",
"474126682": "근데 능력의 이름이 점점 읽기가 어려워져서 기억하기가 힘들어",
"475123034": "하하하…",
"478319962": "안녕하세요",
"480250202": "(그것도 엄청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말이야)",
"480805210": "당신은…",
"482407770": "아니야! 이오탐은 제일 마지막에 실종됐잖아…",
"487065946": "자, 받아. 작별의 선물이야",
"487709018": "어머. 그야 예전의 너는 전혀 듣지 않았잖아",
"488850778": "두 분에게 맡길게요!",
"497195354": "성당에 관련된 일인가요?",
"49992026": "주머니를 뒤져봐도… 아무것도 없었어… 할머니 얼굴을 볼 낯이 없어…",
"500048218": "그리고 미코시 겐지로 님 말씀에 따르면 윗선의 어르신들도 함베이 님의 업무 능력에 대해서 많이 칭찬하신다고 하시더라고",
"502745434": "이런, 바빠서 아래층 손님 주문받는 것도 까먹었네",
"505526618": "「결록음양료」를 떠나면 「시키패」와 부법(符法)을 쓸 순 없지만, 그대들을 지켜줄 것이오",
"507856218": "먼저 비료에 잎사귀를 넣고, 잘 섞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을 넣고 밭에 뿌리면 돼",
"514963802": "이젠 출발할 시간이야",
"515844442": "왜 수메르 장미를 심고 싶었어요?",
"525029722": "아니! 전력으로 임해줘! 고난과 역경 없이는 성장할 수 없는 법이니까",
"52574554": "여행자, 대추야자는 찾았어?",
"527537498": "꼬리?",
"529256794": "우인단은 소식이 정확하군요, 밀정의 힘이겠죠? 하이파시아 씨는 확실히 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533818714": "어이, 어때, 여기서 「보물 찾기」 게임해볼래?",
"534083930": "캐릭터 돌파 소재",
"537285978": "#{NICKNAME}, 「고기마루」를 도와주자. 「고기마루」는 몸을 되찾고, 우리는 보물을 얻으면, 해피 엔딩이잖아!",
"541528410": "난 아도니스야, 넌 누구지?",
"545996122": "피차일반이지. 다이루크 어르신도 평범한 거상답진 않잖아?",
"547176794": "아, 그래. 제가 안전한 곳을 알고 있으니까, 제가 먼저 표시해 드릴게요…. 음, 바로 여기에요",
"548171098": "리월에는 「삶은 검정 농어」라는 요리가 있는데, 엄청 유명한 요리라고 들었어…",
"548329818": "「즉시 완성」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빠른 완성」 정도는 가능해",
"549530970": "현명 씨가 가져오라는 게 이거야. 이제 돌아가자",
"551573850": "하지만 이 특이 기체의 에너지는 외부에서 공급되는 거 같아… 그리고 그 에너지 공급원은 지맥 에너지일 가능성이 높아",
"551651674": "음… 그럼 여기가 너무 추워서 물 원소가 얼어서 눈이 된 거겠네…",
"552587610": "오늘은 좀…",
"555285850": "조준 사격|{param6:P}",
"558024026": "하지만 나중엔… 축축한 흙이 나라의 꿈을 뒤덮더니, 그들의 기억이 새로운 초목으로 자라났어. 그리고 대를 거듭하며 메마르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게 됐지… 우리가 가려는 곳이 바로 거기야",
"558097754": "대장처럼 보이는 녀석은 여기서 이로도리 축제를 능가하는 큰 축제를 열겠다고 큰소리쳤죠. 아마 두 분이 말한 그 사람일 겁니다",
"55914842": "망했어, 이제 도망칠 곳도 없는데",
"56127834": "그래. 어디 보자. 첫 구절은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가지고…」야",
"564574554": "그 녀석이 언제 왕생당에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그곳 당주는 참 별난 사람 같아",
"565927258": "일이 없을 때면, 어떻게 선체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고 선실 적재량을 늘릴까…와 같은 새로운 연구를 하곤 해",
"570963290": "자,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야",
"572716378": "도… 도망쳐!——",
"572938586": "세 개의 균열이 있었고, 주변엔 우인단도 있었어요",
"572979546": "어쨌든 양쪽 모두 서로를 설득할 수 없으니까요",
"57443674": "고마워! 지금 바로 우나 할머니한테 주고 올게!",
"578571610": "이게 왜 여기 나타났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
"581234010":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보물을 획득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가동하시겠습니까?",
"581668186": "안녕",
"588135770": "넌 저 나무에 안 가려져",
"592354650": "맞나, 멀쩡한 땅에서 왜 그런 시커먼 것들이 잔뜩 나오나 했다",
"595042650":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파디사라가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598554970": "두 분이 너무 시끄럽대요",
"599818586": "괜찮아요, 「꽃꽂이」는 정신을 가다듬는 게 중요하거든요",
"600574298": "저건… 키가 엄청 큰 사람?",
"601379162": "스미다 씨도 얘기했었지",
"612305242": "보다시피 매일 단조 연습을 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고 십 년 동안 사부님의 훈계를 듣고 있어",
"613089626": "「30인단」? 정말 이상한 이름이네…",
"614533466": "#음? 아, {NICKNAME}와(과) 페이몬이구나. 만나서 반가워",
"615763290": "이 도둑 자식, 오자마자 내가 심은 유리… 내가 심은 청심을 버섯이라고 하면서 입에 넣다니!",
"616014170": "우인단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게 필요한가 보네",
"62203226": "발밑을 조심해! 어, 저게 뭐지?",
"622056794": "강렬한 기시감…",
"622174554": "그리고 연하궁, 아, 그러니까 백야국은 지도 남쪽에 있는 이 작은 땅이야",
"623546714": "밤에 별 보기 딱 좋은 곳도 있어",
"624709978": "우와, 내가 바보라고 놀리는 거지!",
"625247578": "뭐야, 나한테 볼일 있어?",
"626210138": "알았어, 조사 도와줘서 고마워. 이걸 받아줘",
"62779738": "잘됐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 음식을 어떻게 만들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628117850": "육지 뱀장어 양식이랑 활쏘기랑 무슨 상관인가요?",
"630015322": "우와, 이 발굽 좀 봐, 엄청 단단해 보여…",
"630991194": "휴…",
"631937370":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난 요즘 잘 지내고 있어! 내가 진정한 무녀가 될 수 있었던 건 전부 여행자랑 다른 분들의 도움 덕분이야",
"634892634": "알았어요",
"638387546": "하하하, 맞아요. 이 비료들은 나와 여행자가 만들었어요",
"640270682": "페이몬의 생각을 간파하다니",
"643832154": "#나라{NICKNAME}, 바소마 열매를 잘 보관해야 해!",
"657416538": "「…지느러미가 팔과 다리처럼 서로 대칭되게 하고, 신을 보좌하는 것처럼 중심을 바라보게 하라…」",
"661656922": "그 문제 있잖아. 이 섬에 빠진 중요한 무언가 말이야…",
"665090394": "봉인된 이 4곳의 「어령 진주」를 획득하면 5번째 「심장」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어요",
"66595162": "맞아, 겐토가 정신이 딴 데 팔려서 못 본 거야",
"669684058": "죄송해요! 혹시 자비에 씨가 아직도 배우를 모집하고 있나요?",
"671061338": "우연이네요",
"673693018": "「든든한 동맹」에서 모든 「이상한 츄츄족」 처치",
"67413338": "아카데미아의 대현자인 것 같은데… 왜 직접 이곳까지 온 거지?",
"679355738":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대회 책임자이자 생론파의 원로 학자인 카우틀랴입니다",
"683821402": "알코올 중독",
"686663002": "엥? 너희 페이몬 몰래 뭘 한 거야",
"693933402": "6단 공격 피해|{param7:F1P}",
"704264538": "#와, 이제 우리가 만든 눈사람도 안 녹겠다. {NICKNAME}, 너무 좋아",
"71440730": "됐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이 소등을 가게 문 앞에 걸어주세요",
"724285786": "#페이몬이 왜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NICKNAME}은(는)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서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725094746": "날 따라온 건가? 간도 크군",
"725316954": "그나저나 그렇게 어렵다면서 굳이 왜 여기서 끓이는 거야?",
"727280986": "우와! 여기서 바로 나루카미 다이샤가 보이네, 그리고 신성한 벚나무도!",
"727947610":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729682266": "저도 좋아요",
"730771802": "정적의 「영원함」을 추구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이 나라를 봉쇄할 필요도 없지",
"730784090": "소개해줄게. 이분은 폰타인에서 온…",
"730944858": "노점을 세울 만큼 넓은 곳이어야 해. 음… 객잔 밑에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73326938": "설마… 사람들이 더 많은 버섯몬을 포획하게 한 다음 그것들을 가로채 나쁜 짓을 하려고 이렇게 요란하게 경기를 주최한 거야?",
"736119130": "마가렛 씨는 당연히 이런 좋은 시간을 가게 운영에만 낭비하지 않겠죠. 지금 분명 어딘가에서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을 거예요",
"737660250": "키와 성별은 알고 있겠지?",
"740011354": "모든 사람이 축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소등」을 나눠주는 게 우리의 목표이자 책임이야",
"742228314": "내… 내가? 음… 일리가 있어, 다른 사람한테 기대는 것보다 내가 직접 하는 게 훨씬 낫지!",
"743765338": "선물 축적 속도",
"74406234": "너희들 제군의 그 친구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니?",
"752706906": "「…이유를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이론상으로 심연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모코쉬 장치』가 과부하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757186906": "그럴 리가요. 내가 연구해보니 「최초의 모라」의 입지는 그리 단순치가 않았어요",
"760337754": "생각지도 못했어. 내가 너무 강한 건가?",
"761954650": "게다가 일부러 그 가문 특유의 불쾌한 말투로 허세 부리다니. 그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기분을 무시하는 거라고",
"764574042": "바누, 다친 데 없어?",
"767333722": "이렇게 가다간…",
"770422106": "엄청 놀랄만한 사건은 아니야. 몇몇 사소한 일들이 있었고 다들 이곳을 떠났지",
"770612570": "저번에 쓰다 남은 원료가 있어요. 묘 사부의 주방에 가서 정리할게요",
"775693658":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책도 많이 봤는데 책을 보면 볼수록 더 모르겠어요…",
"775782746": "그건 인간이 내 생명을 지탱하는 지맥을 공격했기 때문이야!",
"775938394": "연무 비경: 심폭 제단",
"777310554": "그렇긴 한데, 우리가 쫓던 수상한 인물은 사실 너였어. 흠흠…",
"779951450": "음~ 기다리다 팔이 다 굳을 정도야! 가자, 어서 일을 해결해야지",
"780495194": "그런 일일수록 털어놓는 게 좋아",
"785906010": "실은 역사 속 아라히토가미 무녀가 젊은 인재를 칭찬할 때 쓰던 말이었지만 나중엔 지바시리들의 깃발에도 사용되게 됐지",
"788504922": "잘 아네. 그래서 그 상인은 계속 가격을 올리고 있고, 우린 법령 때문에 그걸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788848986": "처음엔 좀 낯설었어",
"795110746": "……",
"799300954": "「명성재」에서 획득한 증거",
"800332122": "네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은 정말 유감이야.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랄게",
"803939674": "확실히 효과는 있지만 라데프가 넣은 「구토제」는 정말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 같아",
"804260186": "맞아, 여긴 우리가 도와줄게",
"806809946": "크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제 그물은 언제나 꽉 차 있으니까요!",
"808958298": "나도 도울게",
"809107802": "괜찮겠어?",
"80978266": "정말 아쉽군. 하지만 너무 신경 쓰진 마. 미카한테 너희는 「몬드 사람들이 주목하는 화제의 인물」이니까",
"812861786": "「제1기 『달 연꽃컵』은 여러분께 『버섯몬 훈련 이벤트』와 『버섯몬 대결』을 보여드리기 위해 진행되었으나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부족한 게 많은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1580378": "저 페보니우스 기사들… 왜 저렇게 급해 보이지?",
"819424602": "강공격 피해|{param6:P}",
"831026522": "여기 사례를 받아줘, 좀 이따 마저 소설을 쓰러 가야겠다",
"840918362": "도도코? 설마 꼬마 아가씨도 소설을 쓰니? 그건 네 소설의 주인공이야?",
"847660378": "이것 좀 먹어봐",
"852709722": "휴, 자네들이었군. 어떤가? 취 씨는 찾은 건가?",
"861611354": "천수각?",
"865154394": "폭죽에 그리움을 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나가노하라는 반드시 존재해야 해",
"866232666": "난 가서 필기 좀 할게. 음… 이 식물 같은 경우는…",
"877762906": "물론이야",
"879104346": "소모",
"880259418": "다만 마코토가 수백 년 전 내가 겪지 못한 전쟁에서 죽고 나서야 에이가 밖으로 나오게 됐지",
"885027162": "평소에 술 만들고 사냥하느라 머리를 항상 이렇게 묶고 있었거든",
"889482586": "정말 대담하구나…",
"899251546": "근데 신이 냉채를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어요…",
"899882330": "오! 그런 자신감 넘치는 대답, 아주 좋아. 내 소설 속 캐릭터 이미지랑 딱 맞네!",
"900254042": "그 정도로 굉장한 거야…?",
"905633114":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905793882": "그러고 보니… 암왕제군께서 그렇게 부주의한 일을 하셨을 리가 없지",
"906793306": "(장기판에 아직 끝나지 않은 대국이 진행 중이다, 토마 쪽이 살짝 불리한 상황인 것 같다)",
"907887962": "이렇게 가다간 인간 세상의 기관술이 잘못된 길로 들 것 같으니, 내 친히 그들을 가르치려는 거야",
"9081178": "아, 파르바나는 「만능 조미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식자재를 찾겠대",
"910470490": "다행이네요. 그럼 곤충 싸움으로 해요!",
"912523610": "아… 술, 술이 아직…",
"915243354": "잘 자, 디오나",
"920471898":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92087642": "후후, 우리가 츄츄족을 도와주자!",
"922150234": "학술적인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야… 제브라엘은 항상 말한 걸 지켰지만, 나는… 지금까지 줄곧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만 했어",
"93298010": "지금보다 더 작으면…",
"94253402": "#난 전설의 {NICKNAME}(이)라고 해",
"946088282": "♪~",
"947401050": "풀과 나무도 기억하고 있고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풀과 나무의 친구야",
"950015322": "난 좋은 아빠가 아니야",
"953410906": "나히다, 우리 왔어",
"955751770": "일이든 사람이든 극단으로 치닫지 말고 중용과 평온을 고수해야 한다고 하셨죠",
"959881562": "무슨 일 있어?",
"963890522": "쓸모없는 건 애초부터 남겨두지 말아야 해",
"967066970": "알겠어",
"967522650": "흰색 승강기는 아침저녁으로 단디 점검해야 한다",
"967721306": "그래, 나도 모르는 새에 벌써 이렇게 성장했더구나. 지금 생각하면 위안이 되면서 뿌듯하기도 해",
"973116762": "명절인데 빨리 끝내고 가서 쉬어야지…",
"974698842": "[치유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각각 {1}/{2}/{3}% 증가한다",
"976411994": "아니 아니… 종려가 어째서 여기 있는 거야?",
"980159834": "우리 실력으로는 다운 와이너리와 경쟁할 수 없지만, 「항해의 바람」의 술은 이나즈마에서도 꽤 유명해졌지",
"988492122": "에헴, 혼자 떠들어서 미안하군",
"994978138": "그럼 시작해 줘. 너희들의 결과를 기대하고 있을게",
"998141274": "위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야겠다",
"999905626": "자선 판매는 몬드의 아이들과 노인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잖아!",
"1020322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38333622":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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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056758": "원소 에너지|{param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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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884470": "상야의 사당",
"1192793782":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1234489014": "「연애」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1243616950": "부서진 열매 조각",
"1282597558": "*타인의 게임 진도에 따라 보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1295386294": "임무 아이템",
"1343082166": "이럼 다 된 거야?",
"1390596790": "건곤태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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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7574":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1521935030": "재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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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260214": "요리 스킬보다 중요한 게 열정이라고 아빠가 알려줬어!",
"195674386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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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431990": "한동안 캐서린을 못 봤으니 한번 찾아가 보자",
"204790443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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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134966":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2161364662": "네가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켜 줘서, 나도 꽤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어",
"2224374454":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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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9247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80144310":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2382624438": "모든 콜 라피스를요? 음, 사실 다른 손님들에게 콜 라피스의 주문을 받아 놓긴 했는데…",
"2412046006": "헤헤헤헤, 요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 사겠군",
"2428860086": "이 술법은 의식을 준비해야 해. 가서… 향로랑 등불 7개, 그리고 온도를 낮출만한 물건들 좀 구해다 줘",
"2438872758": "몬드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에게 중요한 할 말이 있는 듯하다",
"2454709942":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2485833398": "밤이 되길 기다리기",
"2495077046": "모나는 점성술로 돈을 안 벌면 어쩌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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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955190": "야시로 봉행소에서 토마의 가사 수업을 홍보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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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092278": "그러니까 뭔가 잘못된 거라니까…",
"2720742070":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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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923574": "이름은 귀엽지만 맛은 엄청 자극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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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60790":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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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517046": "이나즈마 판매원",
"367299653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696221878": "누적 입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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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071350":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839696566": "쇼타가 성심껏 공양했던 감실이 갑자기 더 이상 응답하지 않는다. 쇼타는 여행자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데…",
"3890626230": "준비는 전부 끝났다. 이제 지하 유적에서 신비한 고대 기계에 직접 맞서는 일만 남았는데…",
"389406390": "일요일",
"3911306934": "네 번째·매혹적인 호수",
"395351734": "아이들은, 엔도라와 같은 새 생명이에요. 아이들의 의무는 빨리 크는 거예요. 빨리 크는 거라니, 이 세계를 자세히 관찰해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3957066422": "캐릭터 육성 소재",
"39791071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398187999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2P}",
"4002281142":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40086053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43322038": "물의 정령의 「쓴 물의 용솟음」이 추가로 2개의 쓴 물의 영역 생성",
"4064585398": "보물에 대한 진실을 알았으니 이제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되돌려 놓자",
"4076517046": "고대 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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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956150": "가끔 지표면에 나타나 모든 생명을 위협하던 현상. 하지만 현재 죽음의 땅의 근원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4159349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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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681334": "원소 에너지|{param3:I}",
"42549254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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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51798": "원소 에너지|{param6:I}",
"49538742": "선인을 만났는데 어째서 말투에 날이 선 거지?",
"509850294": "원소 에너지|{param6:I}",
"561937078": "케이아 씨는 못하는 게 없는 데다 믿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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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81174": "스킬 피해|{param1:P}",
"625221302": "「진 단장도 술집에 간 거야? 도대체 무슨 일이지?」\\n「호들갑은, 진 단장이잖아, 정말 무슨 일이 생긴 거라면 술집에 가지 않았겠지」",
"629774006": "정말 즐거운 식사였어. 이렇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니",
"634355382":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664495798": "제1권",
"680541878": "마법 수정석",
"684975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25585590": "화가 베르메르는 청주에게 볼 일이 있는 것 같다…",
"743785142":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76761782":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771329718": "무기 돌파 소재",
"784911030": "아가피아는 가시덤불로 막혀있던 동굴에 들어갔다…",
"792844982": "음식",
"804322998":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8106963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834025142":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835523254": "원소 에너지|{param5:I}",
"883286710": "贺文潇 & 杨扬",
"894181046": "윈드블룸 축제에서 빅토르 씨에게 뭔가 귀찮은 일이 생긴 듯하다…",
"90027487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928336566": "40%",
"933879478": "「신성한 봉인석」 표시",
"97370386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1031516932": "팔라드와 대화하기",
"1107120900": "호베트, 케이반과 대화하기",
"11199802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22487044": "바람맞이 산에서 관상어 한 마리 낚기",
"1123635972": "뇌전 정복자의 술잔",
"1137679108": "단단한 바위 껍데기를 가지고 있는 소형 용 도마뱀.\\n행동이 아주 민첩하여 무시할 수 없는 적이다.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동물은 새끼일지라도 「용」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천재지변이나 천적을 마주치지 않는다면, 언젠가 높은 산을 뒤흔들 정도로 거대한 마물이 될지도 모른다",
"1175982852": "해석한 내용",
"11949022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107034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219332": "콘다 마을 우물 밑 진입하기",
"1223764740":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 남긴 「수작」 처리하기",
"1267111684":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1294603012": "슬라임을 처치해 실험 완료하기",
"1313626884": "뇌운의 함",
"1313673988": "수호의 날개",
"1323962116": "휴스와 대화하기",
"1330885380": "용사의 기대",
"1355354884": "메모",
"135789316": "분실된 모험가의 노트",
"1440474884": "낡은 한손검",
"1444744964": "교관의 찻잔",
"1447772932": "수메르·정명",
"1473512196": "마녀의 불타는 깃털",
"15343316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5822054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59448324":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1641679620": "「맛있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요리하기",
"1654943492": "탠지어와 대화하기",
"1681475332": "아킴이 표시한 장소로 가서 진흙 얻기",
"1745697540": "마물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7573350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761608452": "굴랍기르에게 보고하기",
"1768617732": "검투사의 미련",
"17742596": "학사의 탁상시계",
"1786644228": "난 폰타인에서 온 상인이잖아. 내 상품들은 전부 새롭고 재미난 것들이지!",
"1794180868": "전투광의 귀면",
"1811211012": "추억의 바람",
"1821644548": "번개",
"1839537924": "「망서 객잔」",
"1868103428": "각청과 대화하기",
"1871067908": "장치를 가동해서 밀실 문 열기",
"1873455876": "플로라와 대화하기",
"1910142724": "「마사노리」와 대화하기",
"1911383812": "볼프강의 메모 확인하기",
"1915693828": "쟈자리와 대화하기",
"1956146948": "깊은 곳으로 가서 성 방위 도면 탈환하기",
"1960938244": "용사의 훈장",
"1979372292": "소등 수집하기",
"198476548": "레시피: 마살라 치즈볼",
"2014838532": "이도(離島)로 가기",
"2052889348": "이번 주에 수령 가능한 보물 개수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비경에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2080174852": "최대한 빛나는 부분을 조준해서 파괴해 봐!",
"2092194564": "호프만에게 보고하기",
"2138709764":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141439748": "선원 교육 체험하기",
"2163855108": "{0}일째",
"2164526852": "소무의 깃털",
"2174246660": "광석 잔해",
"2215754500": "왕실의 가면",
"2219645700": "간조 공고",
"2264175364": "화롯불 야담",
"2302035716": "그럼 밥을 먹거나 잠을 자는 것도 훨씬 편할 텐데",
"2343853828": "「기관 디펜스」 체험하기",
"2371506948": "「악귀가 도사리는 방」으로 들어가기",
"2404993796": "모든 지혜가 모인 곳",
"2442248964": "제화의 관",
"2470005508": "단단한 유색 도자기",
"2474303236": "조심해! 나, 난 네 뒤에 바짝 붙어서 갈게!",
"2518992644": "아란쿤티의 꽃",
"2538392324": "공간 워프의 말판",
"2548939524": "견고한 피뢰 천막",
"2569210628": "타타우파 협곡으로 가기",
"2586620676": "추운 지역에서 생활하는 야생 숲멧돼지. 따뜻한 지역에 사는 동족보다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다.\\n이 멧돼지는 온갖 시련을 겪으며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자신의 족속을 발전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이 설산 멧돼지는 매우 장수하며, 오래 산 만큼 기나긴 생존 속에서 더욱 거대하게 자란다고 한다.\\n그러나 수백 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이 종은, 드래곤 스파인에 대한 탐색이 진행되면서 모험가들에 의해 새로운 생태적 샘플이 발견된 것 같다…",
"2613566212": "이상한 쌀 푸딩",
"2620775172": "운근 기다리기",
"26221923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33950980": "지약과 대화하기",
"276019972": "Kayli Mills",
"2760668932": "몬드성을 떠나는 알로이스 배웅하기",
"2763271940":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
"280189700": "콘다 마을 촌장에게 알아보기",
"2808002308": "우인단 전쟁 병기 중의 병사.\\n어느 정도 원소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총 형태의 무기로 순식간에 얼어붙는 서리를 발사할 수 있다.\\n비록 범상치 않은 수준의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한 대가가 필요할 것이다…",
"2814578436": "교관의 회중시계",
"2852747012": "약속한 수업 장소로 가기",
"2881007364": "빛나는 결정·69",
"2882074372": "카심 심문하기",
"2893116164": "간조 공지",
"2914841348": "불타오르는 마노",
"2926416644": "베아에게 정성 들여 고른 선물 건네기",
"2949895940": "해리에게 보고하기",
"2977001220": "마녀의 불타는 깃털",
"2981600004": "수호의 꽃",
"3017106180":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V",
"3040085764": "깊은 곳에 위치한 방으로 들어가기",
"3056443140": "코너에게 밀 10개 건네기",
"306461363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7506948": "수정 골수",
"3080069892": "비즈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도(離島)로 가기",
"31049476": "검투사의 희망",
"311051546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138948868": "끌어당기기",
"3140797188": "영묘첨 수량",
"3141575428": "아란마와 합류하기",
"3151075076": "일상 순찰 속 즐거운 일들",
"3165243140": "돌파 소재가 부족합니다!",
"3188178692": "큰 사이즈 도서관 한잔 줘. 샷 추가 잊지 말고",
"3188488964": "알베도와 대화하기",
"3210962692": "뇌운의 함",
"3216935684": "마녀의 불타는 깃털",
"3222626052": "군옥각에서 응광과 대화하기",
"3227889412": "서리꽃 꽃술",
"3249242884": "「진주」",
"3251527428": "이상한 뜨끈 야채 스튜",
"325742362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른 파문(波紋) 영역이 생성된다. {1}초마다 범위 내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1회 준다. 해당 파문 영역은 파티 변경 시 사라진다",
"3292467972": "수정 배치하고 기다리기",
"3306621700": "기적의 꽃",
"3329396484": "우리 가게에 있는 박석들은 모두 「층암거연」에서 채굴한 상등품이랍니다",
"3340845828": "신록의 인도",
"336711757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3418341124": "떠돌이 의사의 은련",
"3457417988": "싸우고 있는 모양이야… 가서 도와주자고!",
"3473784580": "왕실의 은항아리",
"3483172612": "뇌전 정복자의 마음",
"3502604036": "현재 설정의 부담이 비교적 큽니다. 기기가 뜨거워지거나 게임 환경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537519364": "장치 조사",
"3541869316": "울프 영지로 가기",
"35572733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64891908": "맛있는 술이 좋긴 하지만, 과음은 금물!",
"3588205316": "보물 찾기",
"3600854788": "아사쿠라와 대화하기",
"3624971012": "타이나리에게 상황 물어보기",
"3636481796":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3650215684": "「기술 기관·진노의 궁」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폭파를 일으켜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폭파의 영향 범위가 증가한다:",
"3666504452": "지정된 위치로 가기",
"3673358084": "헨리 모턴과 대화하기",
"3684944644": "그만 말해, 머리가 터질 것 같아!",
"368653060": "합성 획득",
"371267332": "뇌전 정복자의 관",
"3745276676": "옥상으로 가서 청소하기",
"3763729156": "응광과 대화하기",
"3867047684": "봉인이 해제된 장소로 가기",
"3873670916": "낙하 기간 피해|{param14:F1P}",
"3881148164": "수향나무 상품 진열장",
"393386880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59649028": "400회 울리는 릴 방울",
"3969225476": "「외눈박이」 인형",
"3980102404": "공작나무 「만능」 진열대",
"4057669380": "샘물 마을의 두라프 씨가 편지 한 통 때문에 고민인듯하다…",
"4060716804": "철광",
"4102391556": "뇌정의 시계",
"412502788":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된다는 거 잊지 말고",
"4159407876": "으뜸음화 「부드러운 시작」을 사용했습니다",
"4161825540": "노름꾼의 깃털장식",
"4181844740": "모세이스와 대화하기",
"4188998404": "고택 담장-「처마 밑의 봄가을」",
"4205212420": "개와 2분의 1·Ⅷ",
"4222003972": "모둠 회",
"422517508": "불은 아주 위험해! 식물이 무성한 숲에서도, 기후가 무더운 사막에서도 반드시 불을 경계해야 해! 저번에 {0} 순찰 때 이상한 열기가 느껴지더라고. 그 열기의 원흉은 붉은빛을 띠는 녀석이었는데… 학자들은 그걸… 「심연 메이지」라고 불렀어! 심연 메이지는 내 충고를 귓등으로도 안 듣더라. 내 화살을 딱히 두려워하는 것 같지도 않았어. 어쩔 수 없이 일단 철수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었어. 어쨌든 어서 그 녀석을 처치해야 해!",
"4233116420": "코모레 찻집 나가기",
"4248903428": "페이몬과 대화하기",
"4257154820": "산고와 대화하기",
"425815936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64606468": "대지의 바위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마물.\\n체내의 힘으로 바위 보호막을 만들어 자신을 보호한다. 과거 보물 사냥단 사이에서는 보석이나 광물에 바위 원소가 있기에 바위 슬라임도 마찬가지로 보석과 광물일 수도 있다고 여겨, 이를 「거대 황금 바위 슬라임 왕」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427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294935300": "아네트 수녀와 대화하기",
"43963878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515813124": "난 예전에 남십자함대의 선원이었어. 근데 재수없게 다쳐버렸지 뭐야…",
"549678852": "유유한 구름 계단",
"551755524":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616729348": "생선 살코기",
"619768580": "낚시용 미끼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기",
"63723268": "「맛있는 절운고추 치킨」 제작하기",
"663938820": "나히다와 대화하기",
"689898244": "포상으로 보물의 문 앞에 당신의 마음에 들만한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69053188": "「푸르시나 볼트」를 가동해 지맥 분출구를 닫기",
"716024580": "캣테일 술집에서 성대한 고양이 파티가 열릴 것 같다",
"717955844": "우인단 집행관 서열 8위 「시뇨라」\\n사안의 권능을 행사하는 다른 우인단과는 달리 그녀에게 사안이란 모든 걸 집어삼키는 자신의 화염을 억제하는 기물이다. 살상 무기보다 구금 도구에 더 가깝다.\\n이는 오랜 세월 축적된 잔재로 사안의 봉인을 뚫고 그녀에게 덧칠한 일그러진 화장이다.\\n\\n눈동자에 붉은 새벽녘이 비치자 그녀는 화염의 날개를 펼쳐 여명을 향해 날아간다.\\n「친애하는 로잘린, 그건 서광이 아니라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불바다야」빛 속에서 한 목소리가 그녀에게 속삭인다.\\n\\n하지만 상관없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화염에 삼켜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739586820": "도금 브로치",
"755447556": "계속해서 조사하기",
"764784388": "생선 살코기",
"768315140": "전투광의 귀면",
"779112196": "지약과 대화하기",
"798668548":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도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805299972":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824196868": "찾았어요",
"825939716": "검자루 만지기",
"864511748": "무인의 깃털장식",
"868496132": "야요이 나나츠키와 대화하기",
"933055236": "오늘밤 나무꾼은 나야나",
"946756356": "월계수 왕관",
"974562052": "도전 소모 시간",
"980123396": "화유다관 광고",
"995938052": "샘물 사냥꾼",
"1000027058": "기억력이 좋다고 할 순 없지…. 하지만 광석에 대한 거라면 도움이 될 거야",
"100433842": "「9식 서리꽃 급냉 버전」, 「8식 달콤달콤꽃 21호 향기 특화 버전」, 그리고…",
"1010425778": "…미넘",
"1013852082": "그 검은 갑옷은 안 보이던데?",
"1018648498": "잘 가십시오, 유수포프 씨",
"1022054322": "어쩌면 불이 붙은 풀 슬라임일 수도 있어",
"1025735602": "하지만 아쉽게도 가서 보니 품질은 괜찮았지만 지금 내 연구에 적합하지 않더군",
"1028961202": "귀여워요",
"1030057906": "그녀는 처음부터 말했는데…",
"1032251314": "어, 뭔 일 있을 때 불러",
"103565234": "#맞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부탁은 아란나의 친구와 아란나의 부탁이기도 하니까 도와줘야겠어",
"1036865458": "응, 우림에서 길 잃은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주는 것도 숲의 순찰자가 해야 할 일이거든",
"1046849458": "묻고 싶은 게 많아요",
"1047702450": "#{NICKNAME}, 어서 이도(離島) 항구로 가서 류다치카를 데리고 오자!",
"1067152306": "설마 저 슬라임들이 다 먹어치운 거야? 망했어! 지아 씨가 여기 통통 연꽃이 제일 좋다고 했는데…",
"1072064434": "적응하고 나니 괜찮더라고요. 사장님, 메뉴판 좀 주세요",
"1074587570": "「둥둥 모자」는 둥실 물 버섯몬이야",
"1080448946":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뭐 좀 도와줄 수 있어?",
"108446642": "봐, 너희처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도 훈련을 강요받는 건 싫은데 이제 알아가기 시작한 버섯몬은 어떻겠어?",
"1090011058": "그건… 말해주기 곤란해요",
"1090815922": "게다가, 노래를 불러 주겠다는 약속도 기억하고 있었어",
"1098717106": "바텐더한테 얘기해…",
"110069682":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1102656434": "민들레는 찾았니?",
"11067314": "마음 써줘서 고마워! 노인과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해!",
"1107181490": "좋아. 이봐, 저자의 오른팔을 잘라서 내 앞으로 가져와",
"1119484850": "인연이 되면 또 보자",
"1119853490": "너무 축축해",
"1128101810": "응, 나무 구멍! 탠지어 씨가 쓴 동화 들어본 적 있지? 숲에 사는 아란나라는 아이들이 하는 얘기를 전부 들어준대",
"1128198066": "그냥 몇 소절 흥얼거릴 줄 아는 것뿐이지",
"1133108146": "그렇구나… 이 주변엔 번개 원소 흔적이 없는 것 같아. 다른 곳에 가서 찾아보자",
"1137340338": "정화의 하얀 풀",
"1139737522": "응? 나? 난… 아무 도움도 안 됐는데",
"1144635314": "눈 깜짝할 사이에 오다니, 역시 선인이야…",
"1146125234": "근데 설산은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절 도와줄 모험가도 못 찾았고…",
"1156171698": "그 후, 드디어 경매가 시작됐다",
"1160503218": "우와… 종잇조각이 이렇게 많은 걸 느끼다니, 나랑 너무 비교되잖아. 난 다 같이 생선 구워 먹으면서 노는 장면만 떠올랐는데…",
"1162899378": "그럼 우린 향릉이랑 각청한테 가서 뭐 좀 알아냈냐고 물어보자",
"1164854194": "여행자, 잠깐 와봐!",
"1172788146": "어? 금발… 옆에 웬 작은 녀석이 둥둥 떠 있지?",
"1177673650": "어떤 환자들은 의사의 조언 같은 건 전혀 관심이 없고 어떻게 풀의 신의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을지 끈질기게 묻곤 하지",
"1178002354": "자, 무기를 꺼내라. 나와 승부를 겨루자",
"1178395570": "괜찮습니다, 두냐르자드 아가씨. 용병 간의 작은 기 싸움일 뿐이에요. 제가 힘을 쓰면 들개들이 알아서 본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1178971058": "하지만 난 혼자 있는 편이 더 익숙해서, 사람들과 얘기를 거의 안 하거든. 네가 묻고 내가 답하는 게 좋겠어",
"1184019378": "듣기만 해도 쥐가 모일 것 같은 분이네요…",
"118498226": "성당이라… 흥",
"1187465138": "음, 이제 뭘 해야 할까…. 무슨 계획 있어?",
"1188353970": "이 「제압석」은 도대체 누가 배치를 한 거야…",
"1197102002": "천암군 아저씨들이 왔을 때, 아빠도 오신 줄 알았는데…",
"1197885362": "이 우인단한테 열쇠가 하나 있어. 어느 방의 열쇠일까?",
"1198104498": "우리는 형제 같은 사이잖아요…",
"1199643570": "여행자, 서둘러줘. 헤이조 씨가 무사해야 될 텐데",
"1200863154": "그래. 이 보송보송한 녀석들 말이야, 장난기가 얼마나 많은지 한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니까. 시끄럽긴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120166322": "이제 당신을 더 붙잡고 있진 않을게요",
"1202928562": "스타라이트 교환",
"1204284338": "그건 네가 과거에 경험했던 모든 것들이 가져다준 은혜이기도 하지",
"1207754674": "미카는 강한 사람일수록 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사전에 상대방을 파악하고 나서야 교류하려 하지",
"1210810290": "사적인 일을 좀 처리하려고요",
"121465778": "버섯 고기 괴물은 버섯 고기 보다 맛있어. 버섯 고기는 클수록 더 맛있어… 헤헤헤…",
"1215339442": "하하하, 그래. 고생깨나 했지, 역시 나이가 드니까 몸이 안 따라주더라고",
"1227208626": "앗, 라나 언니가 궁금해했다고요? 그렇다면…",
"1232548786": "그 정도로도 충분히 대단했는걸!",
"1240868786": "다행히도 내가 설계한 「요리 기계장치」에 해동 기능이 있다네…",
"1244778418": "병사 님, 내가 받을 그 보수 모두 이 여행자에게 주게나",
"1257963442": "저한테 주신다고요…?",
"1258571698": "운석엔 그의 의지가 담겨 있어. 즉 수천 년 동안 그의 염원이 약해지지 않았다는 거지",
"1263261618": "#알겠어, 고마워, {NICKNAME}. 다른 사람한테도 가서 물어보자",
"1268941746": "그럼 준비하시고——아, 몰래 보기 없기, 아셨죠?",
"127398834": "아까 「푸르시나 볼트」를 지맥 분출구로 옮길 방법을 생각하느라 갱도 쪽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나? 그래서인지 약간 영향을 받은 것 같아",
"1275476914": "곧 열리는 축제에 대해",
"1277460402": "흥, 정말 실력이 좋네",
"1278338994": "그래서 좀 즐겁지 않아…",
"1282692018": "참, 타이나리가 너한테 말을 전해달래! 「너 자신이 보고 들은 걸 믿어」라고",
"1288226738": "이제 됐어. 그럼 계속해서 시범 부탁해",
"1290279858": "음… 아무튼 어서 여기를 떠나. 지금 야시오리섬은 매우 위험해",
"1290396594": "토니아의 사이즈요? 뭐였더라… 예전에도 새 옷을 많이 사줬는데, 그때 사이즈가 아마…",
"1292364722": "만나서 반가워요",
"1296945074": "약속한 시간이 됐어. 야영지로 가서 알베도랑 합류하자!",
"1299286962": "「오늘 한 방향으로만 배를 몰아봤는데, 아무리 가도 배는 결국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더라고. 원인은 모르겠어…」",
"1299557298": "왜 또 뜸 들이는 거야!",
"1300795314": "여행자, 너만 믿을게. 모두의 의견을 솔직하게 적어줘!",
"1306000306": "끙, 누가 애들하고 소통하는 방법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1309575090": "설산에 대해…",
"1310009266": "노련하고 믿음직한 「아라타키파」의 조수 - 특별 설명: 노련하고 믿음직한 건 「아라타키파」가 아닌 조수를 의미한다",
"1319064498": "그리고 우리 둘이 이렇게 편하게 움직일 수 있던 것도 아마 함베이 님을 공양하고 와서가 아닐까",
"1319719858": "금빛의 성… 검은색의 높은 궁전… 콜록…! 하늘에서 온 사자들이 떠났어요…",
"1322622898": "다만 집이 성 밖에 있어서 엄청 조용해",
"132457394": "길법사와 페이몬은 죽이 잘 맞을지도 모르겠어",
"1325021106": "그대들 덕에 기억을 조금씩 되찾았으니 가장 중요한 마지막 순간을… 모두가 지켜봐 줬으면 하오",
"1325053874": "어린 신을 나와 대적하게 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야",
"1330766770": "뒤로 물러서, 여행자",
"1340886962": "좋아~ 「쿠사바」야, 「쿠사바」~♪",
"1341632434": "이 위에 분명 보물이 있을 거라네. 이건… 뭐라고 했지? 이건 「대해적선의 직감」이라네!",
"1342515122":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숲속에서 과일을 딸 때, 나무를 안 타고, 까치발 없이 과일을 딸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 같아",
"1345380274": "알겠어. 우리가 「신나는 맛」을 찾아올게!",
"1352384434": "조용히 해! 우리 집 가보를 욕보이지 말라고!",
"1357754290": "슬라임? 슬라임이 왜 여기 있는 거지?",
"1358103474": "코스튬 보기",
"1361678258": "#…{NICKNAME}, 천수각에 인형이 하나 남아 있어. 야에 출판사에서 보낸 샘플이야. 내가 가지고 있어 봤자 쓸모없으니까 너희에게 줄게",
"1363090354": "기억이 안 나…",
"1365388210": "올 때 마치… 거품 같은 배리어를 봤겠지?",
"1367986":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하면 연구 경비가 부족할 거야… 그리고 그건 하늘이 무너지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이지",
"136919851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373457330": "그래서 더 이상 제 머릿속의 아란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아빠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요",
"1377479602": "안녕, 깜찍이… 쿠미. 걱정 끼쳐서 미안",
"1379448754": "만나서 반가웠어요",
"1379677106": "이상한 사람들뿐이랄까…? 이렇게 말하면 좀 무례할지도… 그러니까 꽤나 「인상적인」 사람들이란 거지…",
"1380659122": "휘산청의 요구를 이렇게 빨리 충족시키다니…. 역시 대단하네!",
"1381004210": "들어 보세요, 익숙하지 않나요…?",
"1381565362": "어서 여기서 나가야 해!",
"1382170546": "걱정할 거 없어. 이런 사소한 일은 내가 처리할게",
"1382459314": "그러니 제가 어떻게 돈을 받겠어요",
"1385895858": "당신이 예상한 상황이 일어났나요?",
"1386099634": "편해~ 아주 좋아",
"1392130994": "응? 아앗… 너희구나!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1398278066": "난 무섭게 생기지 않았는걸",
"1408271282": "아델린이란 분이 너희들의 친구였구먼",
"1413112754": "게다가 그 보물 사냥단 녀석들 꽤 똑똑해서 무사히 처치하리란 보장도 없거든. 그래서 너한테 이렇게 「단독」으로 부탁할 수밖에 없었어",
"1416344498":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1424735154": "와, 맛있는 냄새!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1426725810": "지팡이의 무늬는 나무 연륜처럼 끊임없이 증가하고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록 더 강해져",
"1439478706": "하지만 다행히도 그들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아요",
"1441731506": "(일단 야시로 봉행소에서 정보를 알아보자)",
"1442419634": "그건 「일곱 신」에 대한 단서 다음으로 중요해",
"1444799410": "아마 그들에게 필요한 건… 함께 할 가족들 아닐까?",
"1448022962": "아뇨, 아주 사소한 디테일입니다. 이 결혼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1448345522": "어떤 게 더 맘에 들어요?",
"1449658290": "그건 가르시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실 거예요. 그렇죠, 선생님?",
"1451111346": "그렇구나…",
"1451426738": "뭘 이겨요?",
"1451456434": "우리 사이",
"1458351026": "내가 진짜 돌을 심은 기가?",
"146080690": "준비 다 됐으면 시작해, 눈 크게 뜨고 지켜볼 준비됐다고",
"1461127090": "이 장치는 가격이 비싸고 불안정해서 대부분 실험실에서만 사용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어",
"1462603698": "미안해요. 어른들에겐 말할 수 없어요. 우리가 친구이긴 하지만, 이오탐과 여동생이랑 약속했거든요",
"1464448946": "가자",
"1467581362": "그땐 시도해 봐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했죠…",
"1471304626": "「코모레 찻집」은 품위 있고 경치 또한 으뜸이지. 손님도 신중히 받아서 휴식하기 가장 좋은 곳이야",
"1472328626": "#이봐! {NICKNAME}, 침착해——",
"1472410546": "…떠도는 여행자만이 광야의 황량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473337266": "만개한 얼음꽃",
"1476078514": "케이아 그 자식… 쳇, 제법 흥분했더군",
"1484331954": "게다가 요 근래 온 손님들은 특별히 암왕제군에 관한 책을 달라고 하더라니까?",
"1487728562": "「그런 의미에서 사진 사고 싶은 사람 답글 달아라! 버섯몬의 귀여운 모습을 찍은 친구들의 제보도 받음!」",
"1492032434": "용병은 신체 기억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데히야 씨가 윤회 속에서 다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어",
"149230514": "이게 내 「유언」이라면?",
"1505621938": "그럴 동기가 없잖아",
"1506361266": "한 캐러밴이 대량의 모라를 가지고 지나가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죠. 반면 강철 장난감 차를 들고 지나던 아이는 바로 빼앗겼답니다",
"1514131378": "식자재, 소스, 화력, 전부 내가 손수 다뤄서 일류라고. 「오유정」도 상대가 안 될 만큼!",
"1517237170": "자네들 왔는가. 축제를 맞아 다들 즐거운 모양이야",
"1523403698": "도와줘, 사람 살려!",
"1525481394": "헤헤, 우리도 카즈하가 손님으로 이나즈마로 돌아올 줄은 몰랐는걸",
"1528832946": "가끔 보석 말고 다른 장사도 하니까 편하게 둘러봐",
"153116594": "이상하다. 어디로 갔지?",
"1533666226": "여기 마물 엄청 많다…",
"1541883826": "으, 사실… 잘 모르겠어. 매번 그림에만 집중하다 보니, 구체적인 위치는 기억이 안 나네…",
"1549742002": "흑흑…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1552706482": "탐욕스러운 정령은 아마도 바닷속 물고기일 거야. 물고기가 수정에 이끌려 오면 비늘을 얻을 수 있는 거고",
"1556665266": "너무 말이 안 되지 않아? 애초에 내가 믿지도 않는 걸 어떻게 실현시키겠어",
"1557344178": "「연기 단약」은 리월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단향은 오랫동안 머물며 의질을 끌어올린다」는 설명과 더불어서 말이지…",
"1563692978": "눈보라 속 그림자 제3막",
"1564023730": "여행자? 무슨 일이죠?",
"1566152626": "…맞는 말이야. 더 열심히 배워야 해",
"1567278002": "이건 파르바나의 소원이야… 우리도 파르바나를 이해하고",
"1568187314": "나한테 모라를 지급할 필요는 없고, 대신 짐승고기나 좀 구해다 줘",
"1570248626": "……",
"15713668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75311282": "이런 건 보통이지",
"1577915314": "…",
"1581447090": "오늘 저녁은 신염이 차렸으니, 내일 아침은 내가 차릴게",
"1583375282": "어쨌든, 상 선생님 덕분에 편집 담당자인 나도 「야에 출판사」에서 인지도가 생겼지. 선생님이 하루 빨리 영감이 폭발해서 신간 소설을 쓰셨으면 좋겠는데…",
"1585615794": "#그렇구나… 큼큼, 그럼 본론으로 돌아올게! {NICKNAME}, 라나에 관해 이야기하자…",
"158969778": "공무로 바쁘실 텐데 시간 내어 저와 카마지의 결혼을 축하하러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159605240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1596925874": "…밤에 단서를 따라 물가에 도착했을 때, 장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가부키모노 한 명이 나타났다",
"159765426": "준비…",
"159850418": "「너구리 요괴」?",
"1599251378": "이제 성안을 돌아다녀 보자. 지인한테 가보고 운 좋으면 재료를 얻을 수 있을 거야",
"1600151474": "대왕 귀신풍뎅이, 이 몸이 데리러 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
"1601710002": "맞아",
"160242610": "오! 대중들이 공감할 만한 제일 무난한 선택, 「바람의 꽃」은 역시 풍차 국화지!",
"1606184882": "「안개 정령」은 악당에게 찍혀 잡히진 않았지만 화가 잔뜩 나서 다시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던가",
"1608815538": "현재 보유",
"1612254130": "마음에 들면 됐어. 기계 부품을 더 받고 싶으면 오염 구역의 깊은 곳으로 우리를 안내해 줘",
"1616238514": "그럼 예선전에서 봐~ 「백뢰차나」, 너도 어서 인사해",
"1617201074": "(안개가 심해 해와 달이 안 보여서 그런 것 같아)",
"1618569138": "「용의 이빨」에 대해…",
"1621718962": "그래야 서로 공평하잖아",
"1624079282": "(하아, 제발 좀 쉬었으면…)",
"1626852274": "하지만 클레는 용감하게 싸울 거야. 도도코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지!",
"1627495346": "요이미야 아버지의 귀가 안 좋은 건, 폭죽이랑 관계가 있는 걸까?",
"1628497842":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63076018": "여행자, 그리고 소몽이? 무슨 일 있어?",
"1631651762": "도시와 바람이 기억하고 있으니, 그 빚이 대대손손 대물림되고 지금의 나한테까지 오게 된 거야",
"1647519666": "잎을 정리하려면 어떤 도구를 써야 할까…",
"1647925170": "그 아가씨가 전에 여기 들렀을 때 내가 몇 마디 했더니 사레까지 들렸데이. 그런데도 날 도와주려고 하겠나?",
"165430194": "찾았어요",
"1657983922": "조금 더 자야겠어…",
"1663536050": "6단 공격 피해|{param6:P}",
"1667764146": "…근데 성공할 확률이 엄청 낮은 방법이야",
"1670350770": "「사방팔방의 그물」… 이름은 좋은데, 그 술식은…",
"1671457714": "모르겠는데",
"1676226482": "추가 상품을 위해…",
"1677024178": "물론 이 일도 서류로 작성하여 막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여행자님께 드리는 보수도 세금을 신고해야 하니까요…",
"1679500210": "고에너지 수정 코어가 2회 폭발한 뒤에야 소멸",
"1682289586": "그럼, 네가 좀 도와줄래? 오늘 하루 촬영 선생님을 해 보는 거 어때?",
"1685356466": "층암거연의 지하수에 함유된 원소의 양은 확실히 비정상적으로 많아. 설마 이것들이 지하수에서 자라서 그런 걸까?",
"1695985586": "오호, 고마워! 근데… 너 방금 원한 어쩌고 했잖아…",
"1697396658": "정말 잘됐네. 내가 한번 봐도 될까…",
"1700334514": "#아, {NICKNAME}(이)구나! 네 점을 봐주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었어. 좀만 더 기다리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야",
"1703967666": "하하… 내가 다 준비해뒀으니 안심해. 고기는 배부르게 먹어도 좋지만, 술은 절대 안 돼",
"1705591730": "좋아, 이 정도면 되겠지. 막부군 놈들, 날아서도 못 들어올 거다",
"1705881522": "#게다가 {NICKNAME}(이)가 옆에 있으면… 들켜도 옆에서 몇 마디 해줄 수 있고…",
"1715947442": "제27조 관련 사례에 따르면, 샤리프 씨 측의 관점을 인정하는 사례가 9할이 넘습니다",
"1717644210": "그럼 시작하지",
"1726246834": "얜 절대 안 걸려들어요. 우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동료라구요!",
"1728748466": "안녕. 왜, 무슨 일 있어?",
"1733087154": "그다음은요?",
"1733761970": "도움이 필요하세요?",
"1737031602": "난이 넌? 어…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네. 한마디도 안 하고",
"1743736754": "감사해요, 할머니!",
"1743923122": "토벌 타깃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상승한다. 토벌 타깃은 풀 원소 피해를 받은 후 「부식」 상태에 진입하여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5초마다 「부식」 상태가 해제된다",
"1748140978": "광풍의 핵? 계속 이 근처에 있었는데 그런 건 못 봤어. 다만 방금 갑자기 엄청 큰 바람이 불어왔어…",
"1767104434": "그 밥은 정말 맛있었어. 그 냄새는 아주아주 멀리서도 맡을 수 있었어…",
"1775750066": "좋아. 그럼 저쪽에 가서 진흙을 채취하자",
"1782644658": "그곳은… 과거를 베어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전장이야",
"1783051186": "당연하죠",
"1784003506": "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허락도 받은 것도 아니라…",
"178671538": "의뢰인이 무척 기뻐하겠어요",
"1791294386": "에휴, 어쨌든 돛대에 올라가는 건 정말 힘들다니까",
"1792657330": "너도 알면 게으름 피우지 마",
"1793615794":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하면, 일을 다 못 끝낼 텐데…",
"17939378": "칼란타리, 벌써 아루 마을까지 온 게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
"1796774834": "어? 이봐요 다들…",
"1801917362": "아빠랑 같이 놀던 장난감을 찾아왔어요. 이걸 보면 뭔가 떠올릴지도 몰라요!",
"1811961778": "괜찮으면 치즈를 좀 부탁해도 될까요?",
"1826869170": "이런 재능, 이런 재능이… 다 무슨 소용이지?",
"1831871410": "요헤이, 말하기 전에 잘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야. 목숨이 달린 일이라고",
"1839086514": "허공은 사람을 「기계」로 만들지. 나도 몇 번 본 적 있고",
"1846490034": "여기 책임자한테 물어보자. 오늘 기필코 승부를 가르고 말겠어",
"1848469426": "이나즈마의 재앙도 걱정됐지만. 빨리 개입하지 않으면 켄리아의 재해가 티바트 전체로 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
"1849752498": "사실 난… 사막의 백성과 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야. 수메르에서 가장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지",
"1851037618": "도와줘서 고마워… 낯선… 이?",
"1851199410": "각종 상호작용 기능의 재사용 대기시간 {0}% 감소",
"1851422642": "이봐, 너까지 전염되지 마",
"1857743794": "사, 살려주세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1877004210": "완료했어요",
"1880744882":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883106226": "여행자, 이번에도 고생했네. 여기 「문심 두부」의 레시피를 필사한 것이니 가져가도록 하게",
"1883442098": "오해야, 진. 저번에 그 취객은 자청한 거라구. 그래서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았어…",
"1886961586": "아무리 찾아도 책이 안 보여서, 너한테 있나 했지. 널 해치우고 몸을 수색하려고 했어",
"1887719346": "#할머니는 가서 쉬세요. 저랑 {NICKNAME}(이)가 해결할게요",
"1888304050": "아무튼, 또 너한테 신세를 지게 됐지만, 네가 와준 덕에 급한 불은 끌 수 있겠어",
"1894227890": "바나라나의 물이 좋긴 하지만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있는 흔한 물인데…. 아무튼 다음번엔 바나라나의 물로 요리해 봐야겠다!",
"1894546354": "진짜 대박이야?",
"1899345842": "나, 난 못해…",
"1901565874": "좋아! 자유와 점점 가까워지는 게 느껴져요",
"1906430898": "모든 게 순조로운 것 같네요. 이제 마지막 낚시를 완료할 때가 됐어요",
"1908306866": "와우, 이거 좋은데!",
"1908629426": "이 안에 든 보물 괜찮은데!",
"190863454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08953010": "음… 쪽지의 말투를 봐선, 다이루크와 아는 사람 같아. 일단 「어르신의 친구」라고 부르자",
"1909547954": "그래… 대단한걸. 미넘, 지리, 너희들도 들었지! 자, 모험가를 위해서 건배!",
"1928132530": "별거 아닌데…",
"1929285554": "선물하려고. 창아가 섭섭하지 않게…",
"1932471218": "전 초짜가 아니에요!",
"1937948594": "자, 얼른 가봐. 지경이 괜찮은지도 좀 보고 오고",
"1939543986": "지금의 남십자가 있는덴 그들의 공로도 있으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
"19487666": "이곳에서 생명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져",
"1949050802": "시노부 누님! 죄——죄송합니다!",
"1959855026": "선두 플레이어",
"1961904050": "#음? 맛있는 음식? {NICKNAME}, 넌? 뭐라고 생각해?",
"1963021234": "자, 말해봐",
"1964897202": "그때 몇 번이나 단서가 끊겼지만, 결국 산고 사장님의 추리 덕분에 찾아냈지",
"1967106994": "게다가 쇼군님도 손쓸 수 없는 일이라면, 도망쳐도 소용이 없겠죠",
"197043122": "아, 여행자! 너희구나",
"1971513266": "알았어, 실험 사고로 기록할게. 후… 내 보고서에 영향을 끼치지 말아야 할 텐데",
"1973572530": "그래. 나중에 여행할 때 이 꽃이 자네들과 늘 함께할 거야",
"1977724850": "스타라이트 교환",
"1978283954": "이 배에 대해…",
"1979177906": "자카리야가 약 배달을 부탁했거든요",
"197977010": "전에 내 수메르 장미를 어떻게 피게 했는지 기억나? 똑같이 하면 돼",
"1980887986": "그럼 다음엔 더 좋은 물을 찾아서 수프를 끓여 보자. 분명 더 맛있는 수프가 나올 거야!",
"1981153202": "그러면 페이몬이랑 난 감방에 가서…",
"1982142386": "응! 내가 방금 「아슈바타 신전」을 다녀왔어. 노래가 끝나자마자 다녀왔지",
"1983153074": "안 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
"1987648434": "그쪽은 상황이 어때요?",
"1990885298": "저쪽은 우리보다 훨씬 수가 더 많아. 난전이라도 벌어지면 페이몬은 날아서 숨을 수라도 있지, 난 어떡해?",
"1994581938": "제가 눈구덩이에서 구해드린 뒤부터 계속 여기 계셨던 거예요?!",
"2000192434": "물론이지. 어디 보자… 연속 음주 일수 랭킹, 최장 근무 시간 랭킹, 최악의 요리사 랭킹, 금단의 지식 보유량 랭킹…",
"2000900018": "외국인, 잘 지내?",
"2001633202":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자",
"2004235186":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2004284338": "책을 다 전해드렸니?",
"200753074": "음, 좋은 방법이네. 하지만 신성한 벚나무 다이샤 근처는 산길이 많아서 표적을 놓치기 쉬워",
"2013258674": "저… 기분 나빠 보였다는 게… 혹시 알베도 님 말씀하시는 건가요?",
"2025851826":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2028793778": "나도 알아… 아는데, 조금 실망할 수는 있잖아",
"2029874098":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3427762": "#순조로운 여정이길 바랄게. 잠시 이런 누추한 곳에 머물러주셔서 정말 고마워, 칠국에서 명성이 자자한 대영웅 {NICKNAME}이여!",
"2037322674": "아직 카즈하가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나 보네",
"2040992690": "바다 안의 명소(明霄)",
"2041500594": "폭열 멜로디",
"2041796530": "그래도 될 것 같아, 그럼 다들 잘 자",
"2052201394": "「대회 상금·8강: 상당한 금액의 모라, 『달 연꽃컵』 초회 대회 한정 명예 칭호 및 에이스 버섯몬을 보유할 자격…」",
"2055918514": "그냥 네가 배고픈 거잖아!",
"2056388530": "하하, 하지만 폭약이 나오면 바로 게임 오버야!",
"2060397490": "점수가 최대치에 도달한 후 게임을 참여할 시,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2071180210": "휴, 나도 신의 눈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산고노미야 님과 고로 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장에서 큰 공도 세울 수 있을 텐데…",
"2071391154": "{0} 님이 「악마의 꽃의 습격」을 완료하지 못해 「악마의 꽃」에 도전할 수 없습니다",
"2073782194": "#「마라나」는 나쁘고… 숲은 좋다는 걸 알아야 해…. 강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렴…. {NICKNAME}와(과) 페이몬처럼…",
"2082615218": "음, 기구가 갑자기 왜 멈춘 것이지. 설마 추위 때문인가…",
"2089335730": "음… 정말 그렇게 순조로울까? 뭔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가는 느낌이 드는데…",
"2092823474": "쉽진 않겠지만 진을 잘 구슬려서 휴가를 받아 봐. 난 도서관에서 차를 마시며 너희의 성공을 빌어줄게",
"2093682610": "이 수정석들은 거대한 뱀에서 나왔으니까, 수정석으로 약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093864882": "그러세요.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좋은 날씨에 다관에 앉아 있다 가는 거예요",
"2099582898": "하지만 호베트 씨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이 기회를 빌려 나한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알아봐야겠어요",
"2099654578": "자신만만한 꼬맹이네…",
"2101825458": "어쨌든, 이제 전 돌아가 봐야겠어요",
"2108354482": "아, 아닙니다. 부탁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그럼 전 바로 준비하러 가겠습니다",
"2110062514": "바람이 네 소식을 전하기도 전에 나타나다니. 정말 놀라워, 어떻게 한 거야?",
"2113086386": "그것만으로 증명이 되는 건가요?",
"2113318834": "리월의 전통 간식 중 하나. 달걀에 밀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생새우살과 생선살을 잘게 다져 고기소를 만들어 찻잔 모양으로 빚은 후 찜기에 넣어 쪄낸 음식. 구름이 감싼 달처럼 보인다고 해서 「명월 딤섬」이라고 불린다",
"2113687474": "아란나라가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아란에샤는 아주 기뻐",
"2127173554": "엇, 이렇게 생각하니까… 쓰기 어렵네요…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작가로서 고통스럽달까. 《안개바다 기행(가제)》은 이런 이야기가 아닐 텐데…",
"2127696818": "게다가 부모님이 엄청 엄하셔서 친구들이랑 못 놀게 하셨거든. 아마 지금도 내 「이웃」의 존재를 믿지 않으실걸",
"2140348338": "내가 하는 말이 네게 위로가 되진 안겠지만, 계속 삶을 살아가야 더 아름다운 것들을 만날 수 있어…",
"2142479282": "여행자, 잠깐만. 여행기를 어떻게 쓸지 고민해 봐야겠어. 넌 근처를 산책하거나 해변가에서 바람 좀 쐬고 와",
"2144231346": "대사가 좀 많이 오글거리긴 하네",
"2146319282": "그런 대화를 했다니… 그, 그가 그런 생각을 할 줄이야…",
"2147034034": "이게 뭔데? 난 모르는 거야",
"2147599282": "야… 너 또 그 수작이야?",
"2150239154": "원소 에너지|{param8:I}",
"2150985650": "헛… 헛… 헛소리하지 마! 쓰레기 아니야!",
"2151605170": "Rx 화이트박스",
"2153520050": "생각 좀 해볼게요…",
"2153891762": "「『금빛 유성』이랑 『은빛 반성』은 솔직히 너무 강하잖아! 예전부터 버섯몬에 대해 빠삭했던 거 아니야?」",
"2156648370": "아직이요",
"2160529330": "결과적으로는, 더 잘 팔리게 되었어요. 어쩔 땐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갈 때도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헤헤",
"2162281394": "「침옥」이 누구죠?",
"2165588914": "우인단이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놈을 붙잡은 이상 확실히 물어보겠어요",
"2165708722": "지금 켄리아의 문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당연히 판단하기 어렵지",
"2167718834": "분명 어린애인데 왜 그런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 거야…. 게다가 숲은 위험해서 너 같은 어린애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야",
"2171842482": "#당근 관심 있지! {NICKNAME}, 우리도 가자!",
"2179997618": "「…무메이 요새 남쪽 멀지 않은 곳에서 해적들이 활동하는 것 같으니 잠시 후에 수사를 할 것이다.」",
"2185026482": "이제 마물은 안 만났으면…",
"2189088690": "한 상자밖에 못 건졌어…",
"2191061938":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2196551602": "말도 마. 원래 이 두 조각상의 눈은 빛이 나서 멀리서도 보인다고 들었거든",
"2212082610": "이 요리… 어디 보자…",
"2213218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25007538":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우림에 새로 나타난 오염은 없어. 남은 죽음의 땅도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있고",
"2237681586": "그래. 다른 일, 중요하지",
"2240246706": "그 수수께끼의 인물이 미쳐버린 학자들은 적왕의 부활에 있어 가장 좋은 「제물」이라고 했어요. 그들의 목숨만 있으면 우리의 소원을 모두 이룰 수 있다고 했어요",
"2240840626": "데마로우스를 도와 전설 속의 「연기 단약」의 제작을 시도한다…",
"2263906226": "이 소설? 필력이 대단한 작가로 기억하는데. 스토리며 글의 짜임새 모두 매끈해서 흠잡을 데가 없었어. 편집 담당자들 모두 칭찬 일색이었지. 당시 판매량도 꽤 좋았고",
"2264587186": "변명하지 마! 너 돈 있는 것 내가 봤거든?",
"2267118514": "다친 곳은 없어?",
"2268357554": "#여! {NICKNAME}, 오랜만이네, 보고 싶었어 친구. 왔으면 나한테 연락했어야지",
"2278818738": "그러면 너도 델리바 일당과 한패인 건가?",
"227962802": "난 페이몬, 잘 부탁해!",
"2281071538": "메모도 있어. 뭐라고 쓴 거지? 어디 보자… 음…",
"2282666930": "아마 하니야도 잊어버렸겠지. 그해, 나라는 행인 하나를 도와줬었다는 걸",
"2284284850": "아란나가는 떨어지는 잎의 기억은 새로운 친구를 만들게 하기에 「야즈나 풀」과도 같다고 생각해",
"2288784306": "엥, 다 같이 그릴 줄 알았는데… 섭섭해!",
"2289102770": "괜찮아, 「둥둥 모자」. 「화염 1호」도 하니야도 진심으로 공격하진 않을 거야!",
"2293929906": "후후, 당연하지",
"2302969778": "「『죽음의 땅』은 식물들을 말라비틀어지게 하고, 동물과 인간의 목숨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숲의 순찰관들은 이미 해당 구역을 『오염 구역』으로 설정했으니 절대 접근하지 마십시오」",
"2307761074": "코코미…",
"2308047794": "안, 안녕, 무슨 일이야?",
"2309832626": "…야차의 일생은 좋게 말해서 용맹한 전사의 길을 걷는 거지만, 사실은 평생 살육만 하는 것에 불과해",
"2312448946": "나히다가 너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
"2314062770": "음… 한번 해 볼게요. 하지만 그전에 이 「계약서」에 먼저 서명해주세요",
"2314760114": "「룩카데바타 그 배신자」?",
"2315846578": "#아… 그렇구나. 그럼 {M#오빠}{F#언니}가 나랑 놀아주면 안 돼?",
"2317206450": "카라반 수도원 및 수메르 통관 관련 주요사항 공지를 위해 해당 게시판을 설치합니다. 오가는 상인분들 게시판 정보에 유의하세요",
"2320528306": "긴장하지 않아도 돼요, 군사 기밀은 아니니까요",
"2322911154": "키토, 키나, 왔니…?",
"2324042674": "차나 집 수리 의뢰도 있어요",
"2325979058": "그렇구나",
"2328308658": "안녕, 조심히 가",
"2330239922": "엄청 무섭지?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야?",
"23312260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32509106": "신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라…",
"2333680562": "그, 그럼 기왕이면 연비 씨가 잘 알고 있으니,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2339015602": "생론파 학자들에게 연구 재료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
"2340363186": "베넷도 앞으론 더 조심해…",
"2344209330":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 누가 가져간 건 아니겠지…",
"2347403186": "낙엽 더미 치우기",
"2354801586": "요즘엔 「검」을 주제로 한 소설을 쓰는 중이랬어, 배경이랑 캐릭터 옷 디자인을 맡을 사람을 찾고 있데",
"2359518130": "이건 제가 어제 숲속에서 직접 따온 것들이라 엄청 싱싱하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361806770": "…한 수 배웠습니다",
"2362621874": "난 알고 있어,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는 내가 알려줄게",
"2367248306": "다른 일이 있는데…",
"2369545138": "여행자, 너만 괜찮다면 바로 출발하자",
"2369547186": "아, 그건, 내가 「사진기」를 연구할 때 만들어낸 작은 성과야",
"2371280818": "여기 있어, 일만의 아이, 하이다르가 그 증거야",
"23713714": "제가 전에 만들었던 활동 사진에 뭐가 부족한지 이제 알 것 같아요",
"2373526450":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이해했어요",
"2377770930": "하지만, 휴… 결국 헛걸음한 게 되는구나",
"2381926322": "어서 가서 물어보자, 조각을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2382286770": "유적지와 가까운 아루 마을 주민들도 그쪽으로 가는 것은 기피하고 있어. 그러는 걸 보면 그 안에 다른 위험이 있을지도 몰라",
"2389544882": "이봐 형씨, 아직 단정 짓긴 이르잖아",
"2395755442":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길드에도 그런 의뢰가 있었던 거 같아. 그래서 나도 꽤 많은 사람들한테 알렸는데",
"2396169138": "아무튼 고마워요. 이 옷을 부탁드려요",
"2396653490": "#좋아, 그럼 페이몬이랑 {NICKNAME}에게 맡겨! 맞지, {NICKNAME}?",
"239806386": "잃어버린 가족도 찾아야 해",
"2402829234": "아… 꽃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주 이쁜 꽃이었는데… 벌써 잎사귀가 누렇게 변하기 시작했어. 히잉…",
"2403658674": "그래도 됐어. 난 그만한 인내심이 없거든. 대략적인 뜻을 알고 싶다면 허공에 신청하면 그만이니까",
"2405504946": "난 「하얀 털 슝슝」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2406337458": "……",
"2412594098": "영감한텐 걸리지 않는 게 좋아…",
"2413498290": "…알았어",
"2414468018": "너 또 나한테만 그러지!",
"2416210866": "윽…!",
"2416494514": "응. 항상 즐거워야 해, 아란리캔",
"2419502002": "이건…",
"2421082034": "너희들이 느끼는 기시감이 남들보다 더 선명했지? 설명을 하자면… 너희들은 풀 원소의 힘의 축복을 받았고, 특별한 「민감 체질」이라 그런 거야",
"2423145394": "아, 급하게 알려 줄 필요는 없어. 지금의 난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거든. 하지만 괜찮아. 우린 사르바에서 만나게 될 거야",
"242360242": "산이 쾅쾅? 아! 산이 전환할 때인가…",
"2428071858": "(이 사람은 손에 뭔가를 꽉 움켜쥔 자세야. 아무래도 이 사람이겠군…)",
"2433100722": "사냥도 할 줄 아세요?",
"2438890418":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에요",
"2446543794": "능력도 참 좋다…",
"245475250": "바바라는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니까 그래",
"246125490":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옥패가 수상한 거잖아",
"2461266866": "「나즈치 해안」… 듣자 하니 저항군과 막부군이 저기서 싸우고 있나 본데? 가보자",
"2464128946": "좋아. 만약 전부 찾으면 꼭 가져와서 나한테 보여줘",
"2474147762": "정말 알고 싶다면 젤리안나 씨에게 물어봐요",
"247509938": "어떡하지, 나 유라가 불쌍해지려고 해",
"2476442546": "모모요는 엄청 똑똑하니까 분명 괜찮을 거야…",
"2485210034": "고마워… 고마워, 난… 미안…",
"2488910770": "응? 그게 무슨 말이야…",
"2493510578": "그건 좀…",
"2505419698": "그것보다 안개바다 밖의 세계는 정말 신기해! 하늘이 이리도 높고 멀었다니",
"2510734258": "미안해. 즐거운 축하 파티가 됐어야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251597746": "올해 「명소등」 모형은 「이소도천진군」을 기념하기 위한 거네. 거드름 피우길 좋아하던 녀석이니 기뻐하겠지…",
"2533197746":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53531058": "술은 필요 없다고요? 그럼… 여기 도금 여단 사람이 남긴 좋은 검을 드릴게요",
"2539561906": "바히드 씨의 부탁을 받고 버섯을 제거해주러 온 건가?",
"2543260594": "어떤 일은 억지로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기억나지 않는 법이야!",
"2543834034": "어때, 그 아이는 좀 괜찮아졌어?",
"2544721842": "여행자, 시간이 나면 공사 현장에 가서 한번 확인해 줘",
"2569583538": "다 쓸 데가 있지. 넌 말해도 모를 거다",
"2570756018": "그러니까 이제, 제트를 돌려줘. 그럼 우리 둘 사이의 악연도 끝나는 거야",
"2582454194": "의미를 알고 있으면서도 안 알려준 내 잘못이야, 넌 책임이 없어",
"2584596402": "…네! 내일 바자르의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청해볼게요!",
"2590591922": "사이노? 왜 그래?",
"2592960434": "#우와! 고마워, {M#오빠}{F#언니}. 그럼 빨리 밥 주러 가자!",
"259524530": "스네즈나야? 엄청 먼 곳이네요. 무슨 요리를 할지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2595708850": "사람들의 경계하는 눈빛이 이젠 지긋지긋해",
"2601108402": "그렇구나…",
"2606107570": "캐릭터 돌파 소재",
"2611750834": "음… 괜찮아?",
"2612009906": "아마 신의 취향과 관련 있을지도",
"2621767602": "베일 씨요. 무슨 일 있었어요?",
"2622517170": "안녕히 가세요. 사람들이 현혹되면 안 될 텐데…",
"262904754": "뭐라고 적죠? 음… \"성공한 모험가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적을까요…",
"2634762162": "제비꽃 열매나 구워요",
"2643584946": "이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내가 희귀품 장사를 하던 때 남겨 둔 거야. 전부 진짜라니까",
"2643727282": "…이 음식은 정말 맛있어. 리월항은 참 신기한 곳이라니까. 어떻게 중원 내장꼬치와 이런 맛있는 요리가 공존하는 거지…",
"2651884466": "하지만 그래도 나쁜 짓이나 범죄는 안된다고 충고하고 싶네. 보물 사냥단은 좋은 놈들이 아니거든.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돌이킬 수 없게 되잖아",
"2655924146": "하지만 지금은 「주체」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어. 접시를 수만 번 내와도 평범한 음식이 담겨있을 거야",
"2657721266": "옛날에는 교통이 불편했단다. 같은 섬에 있지 않으면 오랫동안 연락할 수 없었지…",
"2660024242": "가주 어른을 뵐 일이 있으면… 때를 못 맞춰왔군",
"266710962": "그럼 조금 이따 여기서 다시 모이자!",
"2678451122": "「교묘한 책략」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2679024562": "범인은?",
"268008440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681525170": "비늘병 환자들이 다 회복됐고 하이파시아도 나아서 지금은 그냥 숲의 순찰관 역할만 하면 되거든",
"2687526834": "그림~ 아란나라의 그림이 바로~ 보물의 단서~♪",
"2695938994": "하지만 삽질을 몇 번 하기도 전에 이 작은 녀석들이 또 날 무시하기 시작했어…",
"2699384754": "……",
"2699755442": "알겠어",
"27031474": "사유랑 가서 좀 쉬세요. 수분 보충도 중요해요",
"2708288434": "수메르에서 돌았던 이런 병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이 병에 걸리면 몸이 점점 비늘로 뒤덮이다가, 결국에는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리거든…",
"271142834": "저도 어른들처럼 돈을 벌 수 있으니 전쟁도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 맞죠?",
"2719359922": "이봐… 나랑 한 약속 잊지 말라고. 불의를 보면 꼭 날 불러",
"2719524786": "엥…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2720799666": "하찮은 개미들의 신이라면, 개미나 마찬가지잖아!",
"2724088754": "페이몬도 아무거나 다 잘 먹잖아",
"2727815090": "그래서 무녀를 하기 싫어하는 거야?",
"2729850802": "안녕, 나라 친구! 음… 할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2734525362": "그나저나 볼프강이 말하는 고지대 유적은 지난번 바다에 떨어진 유적 근처에 있는 게 분명해…",
"2735040434": "모두 여기로 오게 될 줄이야…",
"2736613298": "오, 노, 데, 라?",
"2739210162": "내가 데려다줄까? 다음 순찰할 곳이 마침 비마라 마을을 지나거든. 그 마을에서 수로를 따라가면, 오르모스 항구나 수메르성으로 갈 때 편할 거야",
"2741972914": "감사합니다!",
"2743371698": "팔게요",
"2747355058": "네가 도와줘서 정말 다행이다, 그럼 부탁 좀 할게",
"2747586482": "너 바보지?",
"2748500914": "내 말 맞지, 운 선생?",
"2755175346": "그럼 잘 좀 부탁드립니다",
"2769494962": "캐릭터 돌파 소재",
"2770666418": "상자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내가 희귀품 장사를 하던 때 남겨 둔 거야. 전부 진짜라니까",
"277199794": "낯이 익은데…?",
"2773980082":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2775255986": "그렇게 자신 있나요?",
"2777711538": "환영이라고 해도, 류는 페이몬의 친구야!",
"2784896946": "맞아. 세 개만 적으면 되는데 운이 좋으면 바로 맞힐 수도 있잖아?",
"2791542706": "나루카미섬으로 가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잊지 말고 알려줘! 그럼… 이나즈마의 말차를 대접할게!",
"2794195890": "두 분의 관계는 정말 이상하네요",
"2800738226": "하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2802401202": "맞아, 그렇게 걱정된다면 걱정할만한 짓을 안 하면 되잖아",
"2814392242": "빛… 빛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2816547762": "#만나서 반갑습니다, {NICKNAME}. 금빛 머리칼이 마치 햇살처럼 빛나시는군요! 그리고 이 신기한 건… 흠… 아카데미아의 새로운 기술인가요…",
"2817560498": "그러니까 자비에 씨에게 사과하고 제 잘못을 만회할 기회가 아직 있다는 건가요?",
"2818783154": "지나가던 학생들 말을 들어보니까 근처에 광석이 나타났대. 토론에 열중하느라 발밑을 못 봐서 단단한 「마법 수정석」에 걸려 넘어졌다 하더라고",
"2821072818": "죄, 죄송해요…",
"2830300082": "당연히 「오른손을 꽉 쥐어야지」",
"2832297906":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겐 손님의 소중한 의견이 굉장히 중요해서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2833076146": "나히다!!",
"2833534898": "고마워요",
"2836886450": "이봐! 거기 누구야?!",
"2837148594": "동작의 조각상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2841626546": "좋죠, 이 기회에 얘기도 많이 나눠봐요",
"2842993586": "무엇을 계획하고 있나요?",
"284451013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848038834": "그럼 잘 부탁드릴게요. 여기서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850139058": "하얀 털 많이 알아. 대단해",
"2855782322": "사부님의 성함은 도몬이야. 아마 너희도 들어봤겠지",
"2861538226":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869694386": "어서 오시게. 이 늙은 목수한텐 무슨 볼일인가?",
"2872044466":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녀」와 한번 만나보고 싶어",
"287723442": "최근 출처를 알 수 없는 항아리 지식이 급격히 늘어났어요. 배후에 체계를 갖춘 은밀한 밀수 통로가 있다고 추측하고 있죠",
"2878608306": "잠시 처리할 일이 있어요",
"2878732210": "「금어초를 잘게 잘라 양송이와 함께 끓이고,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면 탕에서 햄 맛이 난다」",
"2881499058": "이 안에 든 보물 괜찮은데!",
"288163762": "그게… 어이 객식구, 네가 옆에서 좀 알려줘",
"2883952562": "아마 별일 없겠지만 다 같이 이곳에 매장될 가능성도 있지. 어찌 됐건 미리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는 거야",
"2886253490": "적왕님의 질문에 대해서 잘 생각해 봐야겠어…. 미안하지만 먼저 가볼게",
"2903741362": "네, 정신을 차렸을 때 수다베는 이미 집에 돌아와 있었어요. 오빠가 그러는데 다들 저를 걱정했대요. 수다베는 잘못했다는 걸 깨닫고 그 후로는 몰래 숲에 가지 않았어요",
"290633650": "하하하, 설마. 츄츄족한텐 불가능한 일이야",
"2908484530": "건강해지니까 세상이 달라 보여.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풍경도 지금 다시 보니까 사뭇 색다른 느낌이야",
"291188658": "저 엄청 큰 「명소등」도 이렇게 만드는 거야?",
"291280818": "너무 적으면 부족하다고 또 잔소리를 들을 거야… 10개를 모두 준비하면 다시 날 찾아오렴",
"2914304946": "#{NICKNAME}, 이 거울의 여인은 좀 이상한걸…",
"2918845362": "연금 점괘의 결과",
"2921548722": "이기진 못해도 시간은 끌 수 있을 겁니다. 이 틈에 얼른 가세요!",
"2932062130": "엘라니는 내 학생 중 한 명인데, 지금껏 논문을 쓰느라 고생하고 있었지…",
"2932717490": "이런 손님들은 특별히 챙겨야 해요. 그게 손님들한테도 좋고 우리한테도 좋잖아요",
"2934811570": "그건 분명 더 괴이한 눈이 바다를 바라보았다는 얘기야!",
"2935436210": "다시 경운봉의 최정상에 올라 변화를 관찰하기",
"2936892338": "난… 난 마음만 급한 젊은 학자들과는 달라. 난 아카데미아에서 오랫동안 항상 열심히 연구를 해왔고…",
"2943166386": "게다가 좋은 시는 꼭 신박한 문구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미세한 부분에서 큰 포부를 드러내는 것이 더 절묘할 테죠",
"2947607474": "「응광이라면 분명 꿍꿍이가 있겠지, 뜻대로 못하게 해주마」라고 하지",
"2947642290": "난 그들을 보살피려는 취지에서 시작한 거야. 상처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지",
"295032754": "안녕, 꼬마들, 왔구나. 좋아. 제시간에 왔네",
"295052210": "우리마저 속이다니…",
"2952860594": "보쿠소의 함은 빛을 채집해 허계의 어둠을 일부분 상쇄할 수 있어요",
"2954159026": "남은 일지 2개도 다 찾아온 거야? 정말 고마워. 어디 보자…",
"2957168562": "나중에?",
"296079282": "헤헤. 행추도 이제 자유네. 나가서 바람 좀 쐬자",
"2963265458": "전에는 위험한 구역이 많아서 눈금 측정하는 건 야영지 내로 제한했었는데…",
"297018290": "#이 {F#언니}{M#오빠}가 알려줬어. 나 잘 못 만들었는데, 맘에 들어…?",
"29703090": "어쩐지 소가 계속 여기 있더라니",
"2972904370": "잠, 잠깐만…",
"2978205618": "네가 이리저리 배를 헤집고 다니니까 눈이 어지럽잖아",
"2978770866": "자카르! 자카르! 들리니!",
"2983327666": "제가 충성을 다하는 것은 봉행소가 아니라 나루카미섬의 대지입니다",
"2984956850": "흙의 양분이 부족해서 그런 걸까? 계속 이 상태라면 비료를 더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2991348658": "아바투이의 연구…",
"2994767794": "그게 사실이라 해도 내가 파는 것보다 맛없을걸?",
"3012905906": "그러게 말이야. 꼭 화롯불 끄는 거 깜빡하고 외출한 사람처럼",
"3013807026": "난 핀더 수녀님을 대피시키러 왔어… 그 항상 바람맞이 봉우리 근처에 있는 분 말이야",
"3014631346": "매년 정기 휴무에도 감우 님은 「처리해야 할 일 투성이」라면서 월해정을 지키시죠",
"3016018866":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3017974706": "협상을 더 해보면 안 될까요?",
"3022447538": "(얼마 전에 누가 다녀간 것 같다. 하지만 더 자세한 단서는 찾기 어렵겠어)",
"3026343858": "그래, 내 의견을 들어줘서 고마워",
"3028437938": "유적에 들어가기 전에 제안할 게 있소. 고운각에서 벌였던 불필요한 싸움을 피할 수 있을 거요",
"3031404466": "다음 번엔 우트사바 축제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3031540658": "소싯적에 우나 누님이랑 내기했었지… 난 섬밖에는 이곳과 다른 버섯이 존재한다고 했고, 누님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네",
"3035874226": "아, 가버렸네… 아쉽다. 원정대에 대한 일을 좀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3042970546": "뭔가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3043559346": "이 정류소의 통행 권한을 개통하고 싶다면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을 제게 주세요",
"304672690": "아무튼 이곳은 최초의 집{RUBY#[D]바나라나}이야.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아란나라들은 여기서 생활했어. 나라들도 많이 방문했고",
"3047177138": "모든 아름다운 건 결국 죽게 될 거란 마라나의 말처럼, 과거 그곳을 뒤덮었던 푸른 식물들은 모두 시들어서 통제할 수 없는 모래가 되어버렸어",
"3047883698": "언젠가는 너와 대화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3049004978": "정확히는 허공을 매개체로 캐서린의 의식을 「점령」하고 있는 거야",
"306345906": "몬스터의 바위 원소 내성+50%",
"3069842354": "아!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뭐 좀 도와줄래?",
"3078603698": "그게 내가 아버지한테 부탁한 너희들의 선물이야",
"3081128882": "엥, 이렇게 넘어간다고?",
"3089203122":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어서 가봐",
"3091476402": "봉행소의 도신으로서, 최선을 다해 주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맡은 소임을 다하는 거겠지",
"3092234162": "도전 시 「에너지 조석」이 존재하며 10초를 주기로 「원소 만조」와 「원소 저조」를 전환한다",
"3094938546": "어…! 넌…!",
"3095409586": "음… 틀렸군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310130610": "아란팔라… 너희들이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3102812082": "알겠어. 그 녀석이 분명해!",
"3104028594":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311345074": "그래서 장미는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을 거야. 오로지 똑똑한 아란나라 혹은 똑똑한 나라만이 숨겨진 노래를 찾을 수 있어. 하지만 아란슈드라카는 똑똑하지 못해서…",
"3122818994": "사람이 엄청 많아요…",
"3125522354": "천형산에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지던 전설이었답니다. 이곳엔 원래 번화한 마을이 있었다고 해요",
"3131142066": "본업이라 한다면… 아마 내 아들을 나처럼 안목 있는 수집가로 키우는 일이겠지",
"3131728818": "당신은 어쩌다 우인단이 된 거죠?",
"3132991410": "제브라엘이 있으니까 괜찮을 거예요",
"3134825394": "왜 그래, 페이몬?",
"313694130": "그건 이미 다 계획이 있대. 마침 이번에는 다른 친구도 같이 가기로 했어. 내일 아침 성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 모여서 같이 출발하자",
"3138400178": "감사의 의미로 수고비를 챙겨주고 싶은데, 사양 말고 받아줬으면 좋겠어!",
"3139085234": "상인의 본능이 각성했던 거구나…",
"31405659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140878258": "아! 정말 간사한 계략이군… 진짜 범인이 주인공이었다니…",
"3141351346": "잘 부탁드려요",
"3142639538": "만약에 돈을 좀 벌게 된다면… 이 신사를 좀 더 손봐서, 더 위풍당당하게 만들어 줄 거야!",
"3146681266": "그럼 그냥 이상한 사람인 거네!",
"3147000754": "박학다식… 맞다!",
"3159959474":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3168105394": "하지만 그래도 나쁜 너구리가 돼서는 안 돼. 「바람의 방향은 항상 바뀌는 거니까」…",
"3172313010": "피슬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고, 이건 그냥 추측에 불과하지만… 피슬의 갈등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듯해",
"3185583026": "가뜩이나 업무가 많아져서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인데, 몬드성 주변에 보물 사냥단의 흔적이 여러 차례 발견됐지 뭐야…",
"3186731954": "그냥 지나가는 길이에요",
"318759858": "아, 설마 노선 배정에 무슨 문제라도…",
"3190211506": "말만 번지르르하지 사실 이렇다 할 능력도 없이 거리에서 빈둥거리기만 하는 녀석이거든",
"3200695218": "좀 대단한데? 다시 봤어!",
"3202967474": "잠시 떠나있는 것뿐이야. 걱정 마. 우린 또 만나게 될 테니",
"3203895218": "(다음 가사를 기다린다)",
"3215082418": "근우 언니는 최근에야 겨우 짬을 내서 비콘을 다 조립했어요. 전 비콘들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특정 장소에 배치해야 해요",
"3215109042": "책임질 수만 있다면, 우린 전쟁 앞에서 어떤 젊은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321724613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321974264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220096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21783474": "돌아올 때가 되긴 했죠",
"3223834546":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시끌벅적하네…",
"3229446066": "내가 널 방해하지 않았길 바라",
"3231079346": "이 「주전방」에 온 손님 중 낯선 이를 초청할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3233221554": "음…",
"3234951090": "휴, 정말 생각도 못…",
"3238244274": "아니요, 제가 말한 건 골반이에요",
"3249080242": "기밀을 얻으려는 게 아니에요",
"3254040498": "안녕",
"3254195122": "도울게요",
"3269654450": "#나라{NICKNAME}(은)는 역시 똑똑해. 이런 나무가 있으면 아란나라의 꿈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고, 더 많은 아란나라가 드나들 수 있고, 바사라 나무와 연결할 수도 있어",
"3286277042": "우… 하얀 털 말이 많다! 설명해도 모른다",
"3286367154": "문제없이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성안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몇 군데 남아있습니다",
"3286965170": "혹시 모르니 휴가 분위기에서 돌아와 원래 옷으로 갈아입었어요",
"3288662962": "하지만 계속 앞으로 나가려면, 일단 그 부품들을 찾아야 하네",
"3293450162": "일단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자",
"3293803442": "이나즈마가 이렇게나 큰 격변을 맞이했으니까 말이야, 삼봉행이 제대로 책임을 져줬으면 좋겠네",
"3298287538": "난 베넷이 무섭지 않은걸",
"3309511602":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 말하세요. 당신은 카미사토 가문의 귀한 손님이니까 최선을 다해 도울게요",
"3309677490": "그리고 이것도",
"3312193458":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주문하고 나서 얘기해",
"3313464242": "만약 도서관에 오면 두 분이 찾고 있다고 전해드릴게요",
"3314253746": "만나서 반가웠어. 그럼 난 일이 있으니 먼저 가볼게",
"3330067378": "지로는 항상 이랬어. 거짓말로 영감을 계속 속였지만, 내 눈은 못 속여",
"3331202994": "난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될 수 없어!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3336715186": "그 아인 어려서부터 대장장이 일에 큰 흥미가 없었지만 검을 정말 좋아했으니 말이다. 아주 근소한 차이라도 모두 알아내곤 했단다",
"3343204274": "퍽이나 그러겠다!",
"3352953778": "뭔가 숨기는 게 있다는 소리군",
"3353643954": "……",
"3360653234": "가문의 수치 같으니라고! 우리 가문에 어떻게 너 같은 괴물이 나왔단 말인가!",
"3364626354": "대위는 우리한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할 각오를 하라고 했어, 적어도…",
"3366479794": "이 일은 내 무예가 부족해서 일어난 거야. 더 열심히 정진해서 무예를 갈고 닦아야지",
"3369452466": "왜 시무룩한 얼굴이야? 광구가 깨끗이 정리된 게 좋은 일 아니었어?",
"3369662386": "이유는 일단 묻지 마. 나중에 알게 될 거야",
"3369979826": "신중을 기하려고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보니 역시 나만 받은 게 아니더군",
"3370935218": "근데 활성화를 안 하면, 천 근은 족히 넘어 보이는 돌을 어떻게 옮기지?",
"3377710002": "그렇구나…",
"3378314162":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잖아!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그리고 이상한 장치를 찾아냈지",
"3379943346": "그렇게 더 꾸물댔다간 진짜 늦을걸?",
"3387515826": "너도 너랑은 전혀 상관없는 귀찮은 일에 휘말린 적이 있니? 정말 불행한 일이야…",
"3388518322": "조건은 나도 편지에 나온 「금사과 제도」에 같이 가는 거야. 기사단 업무는 케이아에게 맡겨놨어",
"3390561202": "그래야 클레를 지켜주지!",
"339191730": "요리 솜씨가 분명 좋으시겠어요?",
"3394013106": "후후, 답례하려고",
"3396029362": "그건 아니고, 한참을 춤추는 것처럼 손짓하더니 이걸 주더라고…",
"3402164146": "너, 너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놀랐잖아!",
"340360114": "으음, 으음… 음, 요리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맛은 있어요. 감사합니다",
"3406649266": "첫 「울림 수정」 영사 대상을 선택하세요",
"3407529906": "사라 일행이 쿠키 시노부와 작별 인사를 나눈다…",
"3408367538": "정말 말로는 못 이기겠다니까… 지난번에도 네게 그 약 냄새에 대해 말했잖아",
"3408394162": "예를 들면, 오늘 하루가 다 가고 있는데, 네… 원고는?!",
"340855730": "부탁할 땐 성의를 보여야지",
"3414802354": "이런 곳에서 만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지금 내 기분도 리사랑 같아",
"3415050162": "1. (생론파)",
"3417337778": "응… 그가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기억과 꿈이 필요하다고 했어…",
"3417482162": "「무상도의 협곡」 북서쪽…. 저항군 후방이 그쪽이었구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정보를 더 찾아보자",
"342356914": "가자, 마지막 수수께끼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343985074": "우리 아란나라와 너희 나라는 다르지만 꿈에서는 하나지",
"3443765170": "…이제 지난 과거를 직시할 때야",
"3444265906": "방금 호재궁이 없다고…",
"3452242866": "내 가르침을 귓등으로도 안 들은 거야?",
"3456247730": "#{NICKNAME},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 혹시… 너도 지명 수배를 당했었니?",
"3457668018": "도둑놈!",
"3459592114": "바나라나에 동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야겠어",
"3460198322": "하! 「신의 육체」! 「신이 잠든 곳」! 퉤!",
"3460337586": "에이, 왜 그래——",
"3463150514": "한 번으로는 감질나잖아! 하하, 그럼 나중에 봐",
"3467915186": "「독약 조사 보고서」에서 이나즈마 내의 어느 상회에도 이런 독약이 유통된 기록이 없다고 했는데, 「시로야마의 유서」에는 만국 상회에서 샀다고 했어",
"3469633458": "하하하… 봐요, 그렇게 티를 내시니까 닐루도 알아버렸잖아요",
"3471581106":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3471846322": "(좋은 이야기는 시대를 타지 않지!)",
"3478901682": "암, 당연히 그래야지",
"3485756338": "당신을 「이길」 거예요",
"3488816050": "예전과 다를 것 없어요",
"349658616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49785010": "아… 아, 그녀는 여기서 일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야",
"3499257778": "오, 마빈!",
"35002909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00298162": "(예절! 예절! 이런, 예절을 지켜야 하는데!)",
"3504577458": "사부님!",
"3504919474": "종말번대의 많은 닌자가 비밀 임무에서 희생되지만, 종말번대는 그들의 이름조차 공개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추모하지도 않아",
"3505860530": "고마워, 아야카",
"3509274546": "…그러니까 네가 적임자야",
"3521940402":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27290802": "여행객이라면 길을 잘 못 찾아온 거 같네",
"353082974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531211698": "이해했어요. 전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죠?",
"3531909042": "아, 내 의뢰를 봤구나? 불꽃 미트 스파게티 2인분은 준비됐어?",
"3533497266":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3533875122": "나? 아니야, 난 학자들을 가호하는 건 「진리」라고 생각하거든. 아무튼, 내일 저녁에 모험가 길드에서 다시 만나자",
"3541961650": "나도, 나도 그 꿈을 꿨어!",
"3542362034": "불 원소 기술 기관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3543726002": "아, 아 정말 잘 찾아오셨습니다. 《신성 왕국의 영창》은 유야 정토의 성전입니다.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두 권은 왕성의 두 고지에 위치해 있죠",
"3544562610": "아란쿤티는 알아",
"3544882098": "좋아! 들어가자!",
"3545010098": "진 단장, 옷이 왜?!",
"3545835442": "흥, 그 일에 대해서 아카데미아 사람한테는 해줄 말 없으니 여기까지만 하지",
"3548239794": "그러니까 아란에샤의 수수께끼를 모두 먹어버릴 수 있었겠지…",
"35570610": "안녕!",
"356644786": "풍차 국화는 어떤 향기를 풍길까…",
"3571504050": "응. 《혼령 소환 가이드》라는 라이트 노벨에 나와",
"3573248946": "대단장님께서 인력을 많이 데려 가셔서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3574861746": "네? 사, 사이노 씨와 카드 게임을요? 물론 영광입니다만…",
"3580280754": "#응! 나라{NICKNAME}, 고마워. 이쪽은 아란야마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운이 좋았어!",
"35864498": "좋아요. 그럼… 시작!",
"3587507122": "응? 설마 걔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358947762": "고대의 제조법이라면 쉽지 않을 텐데… 알베도 님이 해독하셨으면 좋겠어요",
"3595111346": "음, 하하… 친구. 너도 봤겠지만 지금의 우린 조금…. 크흠, 싸울 수 있는 상황이 아냐. 그러니까… 최근 작은 곤경에 부딪혔거든",
"3597533106": "내게 비콘이 몇 개 더 있거든. 이것들은 산에 설치해줄 수 있어?",
"3599047602": "차라리 네 모험 이야기나 들어보자!",
"3603586994": "아야카, 소곤소곤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3624411058": "이게 다 너희 집행관이 너무 뻔한 수법을 써서 그렇잖아",
"3633610674": "하하하, 괜찮아, 페이몬",
"3636650930": "오오, 이걸 타고 내려가자",
"3642052530": "제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3654542258": "모든 특허서는 아카데미아에 등록되어 있어. 정 못 믿겠다면 이 특허서를 찍어서 지혜궁에 가져가 확인해 봐",
"3656465330": "종려 씨의 소중한 친구였겠죠",
"3658320818": "너도 그 이름이 마음에 드는구나? 잘됐네!",
"3665315762": "아니 이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니지. 네가 현자? 그럴 바엔 내일 아카데미아의 문을 닫는 게 낫지. 무슨 그딴 농담을 하고 있어",
"366875570": "계속 발버둥 치고 있어…",
"3668970418": "선조들은 세이라이섬에서 오랜 세월 동안 살았어요. 그다음에 뇌조는 츠루미를 멸망시킨 후, 세이라이섬에서 죽어버렸죠. 세이라이섬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자 선조들은 칸나즈카로 이주했고요",
"3669633970": "요리법도 적어야지… 「피자판에 올려 놓고 적당한 온도에서 굽기」",
"3670451122": "만약 층암거연에 진입하려면 먼저 「유명석」으로 만든 촉매를 찾아야 해요. 그게 있어야 어둠 속에서 움직일 수 있어요",
"3680109490": "그들의 역할은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로 공간 통로를 열어 더 강력한 맹수를 불러내는 거야",
"36876184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94821298": "응! 여기에 아란야마가 남긴 노래가 있다고 아란다사가 그랬어. 그렇다면 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3703167922": "그거… 정말 물고기야? 바다 괴수일 거 같은데…",
"3703274418": "우리가 찾아줄게!",
"3715113906": "당… 당신들 뭐야!",
"371796914": "고~발? 뭘 어떻게 고발한 건데? 명예훼손? 이보세요, 난 아직 아무것도 안 썼다고. 증거 있어?",
"3725292466":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수메르야. 내 과제도 얼추 완성되어 가니까 아카데미아에도 곧 다녀와야겠지",
"3728332722": "오랜 시간 동안 군옥각에서 리월을 관찰해서 그런지, 누각과 벽돌의 모습이 전부 머릿속에 새겨져 있어",
"373070770": "설치지 마.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마음대로 포박한 걸 북두 언니가 알게 되면 너부터 처리될 거야",
"37315576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3739444146":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3740281778": "일몰 열매 파는 사람처럼 길거리에 서 있길래… 불쌍해서 물어본 건데",
"374190002": "엄청 멋있고, 엄청 큰 손이야",
"3742958514": "그럼 부탁할게. 풀의 신을 봐서라도… 난 항상 풀의 신의 가호를 입에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어",
"374343602": "물론이지",
"3746910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3755675570":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756116914": "제브라엘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3759222706": "하지만 이건 너랑 내가 같이 내린 결정이니, 너도 네 책임을 다해야 해",
"3760895922": "뭐?! 여기에 존재하는 물건들은 전부 유물이라고!",
"3761664946": "후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요",
"3766262706": "가끔 외진 길로 가면 몬스터의 습격을 받는데, 화물차를 몰던 사람이 도망치면 차랑 물건들도 박살이 나지",
"3775679410": "하지만 너도 크면 이시네 문자의 비밀을 알려줘야 해. 어쨌거나 너희 사제 집안에 대대로 전승되는 지식이니까",
"3778360242": "휴, 왜 또 갑자기 화물이 들어온다는 거람…",
"3780745138": "그럼 부탁할게. 꼭 조심해야 해",
"3782169522": "정말 고마워요. 전 좀 있다가 제게 줄 소등을 만들어야겠어요",
"3785577394": "딱히 정해진 구매 장소는 없어. 윗선이 우리한테 일방적으로 연락해서 5일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 물건을 갖다줘",
"3786195890": "「관객 여러분도 평소 드시는 음식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입맛도 왕성하시길!」",
"378695602": "이 말도 일리가 있어. 우리가 왜 이 생각을 못했지!",
"3787590578": "#나라{NICKNAME}(이)가 마라나를 무찌른 적이 있어? 대단해",
"3795754930": "빙결 반응 지속 시간이 대폭 증가한다",
"3799576498":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야, 대체 무슨 속셈이냐고!",
"3805132722": "「교령관들 때문에 엉망이 된 바자르와 달리 이곳은 수메르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거든요」",
"3805360050": "그럼 부탁할게요",
"3810918322": "토벌 타깃 「해란귀·뇌무」는 간헐적으로 번개 충격파를 발동하고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811770290": "으아, 왜 갑자기 싸우는 거야…",
"3812828082": "선물에 대해…",
"3820637106": "괜찮아, 아란쿤티 혼자 돌아가면 돼",
"3821816754": "하하하, 눈사람 만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 재밌다! 좀 춥긴 하지만… 으…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3822709682": "조급해하지 마, 네가 사리에 밝은 사람이라면 지금 너의 상태가 꽤나 심각한 걸 알 수 있을 거야",
"3822815154": "내 아버지는 성로청에 있었는데, 그 「노석」은 아버지 손을 거쳐 간 재료의 자투리였어. 품질이 좋지 못해서 그 돌멩이를 내 장난감으로 주셨지",
"3833000882": "네 친구라면 소란을 피우지 않을 것 같아",
"3833142194": "선배님, 고마워요! 지금 당장 새로운 지역을 제 지도에 그려 넣어야겠네요!",
"3833464754": "코코미——",
"3842823090": "정말 불리한 영향이 없을까요?",
"3843829682": "비정상적으로 피곤한 머리",
"3844412338": "…동욱, 그게 부탁하는 말투야?",
"3848072114": "그러게, 너희는 그 무슨… 의식을 진행해야 해서 급한 것 아니었어?",
"3851160498": "오늘 밤은 제가 보초를 서도록 하죠. 다들 일찍 쉬십시오",
"3853540274": "타이나리가 우리에게 준 도시락에 음식을 담아주자. 방금 깨끗이 씻어 왔어",
"38576050": "가르시아 씨는 손에 힘이 풀려서 잠시 쉬고 있어요",
"3863157682": "「삼색 경단」이 좋겠어",
"3872222130": "응? 언제 왔어? 행인두부는 준비됐니?",
"3873614770": "그건 「파트너 간의 케미」에 달려 있지",
"3876430770": "……",
"387650482": "응. 그리고 상비 구급약 말고도 손에 익은 무기를 하나 더 준비하는 게 좋을 거야",
"3877075890": "궁금한 게 있다면 이참에 제대로 물어봐",
"3879186354": "으음… 엄청 신경 쓰여…",
"3879317426": "네가 도와준 덕분이야. 이건 내가 재배했던 중에 가장 성장세가 좋은 장미지",
"3892469682": "받는 피해 감면",
"3910898610": "저주…?",
"3914006450": "훌륭한 실험은 직관적이고 분명해야 해. 게다가 이건 아주 단순한 연구일 뿐이야",
"3916246962": "아, 한가롭고 자유로운 몬드, 들꽃이 만개한 나의 고향…",
"3916571570": "…설마, 도망간 거야?",
"3917236146": "엇, 여기 또 편지가 있어! 분명 도도 대마왕일 거야!",
"3917861810": "마라나야",
"392025010": "잠시 후 바로 이곳 여러분 앞에서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3935173554": "아냐, 됐어. 추운 건 싫어…",
"3943533490": "좋아! 근데 우리 모험가 길드도 도와줘야 되는데…",
"3946125234": "……",
"394729394": "이런 농도라면 장치도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39564532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957372850": "이몽 전환",
"3959754674": "난 어디서 채집할 수 있는지,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정도만 알아",
"3964021682": "분명 다른 계획이 있을 거야. 아니면 이 근처에 우리가 놓친 단서가 있거나…",
"3965977522": "난… 너희들의 말을 믿고 싶어",
"3971443634": "와, 하이얌 할아버지가 갑자기 젊어진 느낌이야!",
"3979101106": "여긴 야에 출판사 부스입니다, 보고 가세요!",
"3981786034": "물론, 고대 유물이 꽤 많이 있을 거야. 그걸 연구하면…",
"3982471090": "아! 저 나무에도 「버섯몬」이 있어… 아란바리카는 그들을 물리칠 수 있어, 하지만 아란판두는 안 돼…",
"3986492338": "(이 석판들이 출토된 곳을 직접 보고 싶은데…)",
"3994062770": "하지만 너희는 평소에도 「외박」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로 뭐가 증명된다는 생각은 안 했어",
"3996344242": "아란파카티와 오빠들이 모두 고마워하고 있어",
"4000544690": "수나가 화내지 않았다고, 스승님께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무슨 일 있었나요?",
"4001023922": "이, 이걸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 않을게요",
"4001480626": "당신은…",
"4002297778": "이나야가 아니라도, 닐루 양이 똑같이 말할 테니까요",
"400877490": "난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서 사진들을 아사기리 씨에게 보낼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400998085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4014827442": "「기관 디펜스」가 뭔가요?",
"4025497522": "맞다, 몰래 훔쳐먹으면 안 돼요. 다시 만들 시간이 없어요!",
"4029560754": "야! 길법사, 조심해! 이상한 물건을 밟으면 호박 안에 갇히게 된다구!",
"40482738": "전 타이나리의 친구예요",
"4051755954": "한숨 푹 자. 그렇다고 너무 늦게까지 자면 안 돼!",
"4054475698": "그 엄청 큰 등불도 그 사람이 담당하는 거야?",
"4054506418": "마침 리월항에 오게 되어 저와 동행해달라고 초청했습니다. 여행자와의 식사 자리 또한 흔치 않은 기회죠",
"4056101810": "이미 멀어졌지만 그게 어디로 갔는지 느낄 수 있어",
"4056122290": "큼큼, 미안… 또 우쭐해버렸네.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4056927154":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4061184946": "그래! 이제 알겠어!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한테 몇 번이나 힌트를 줬었는데!",
"406465458": "그럼 이만 가볼게. 여행자, 남은 여행길도 순조롭길 바랄게",
"4065003442":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이곳저곳 가 봐야지. 옛 추억을 떠올릴 수도 있고 말이야",
"4067816370": "맡겨주세요",
"4072296370": "하늘의 위엄, 오방의 신. 야차와 인간이 함께 기묘한 법기를 손에 쥐노라…",
"4072452018": "당연하지. 나는 만능 산고의 산고니까. 수많은 일을 해결하려면 수많은 지식이 필요하다고",
"4073240498": "스토리 텔링은 과장되고 폭발적이어야지! 펑! 하고 터지는 폭죽처럼!",
"4076038066": "맞는 거 같은데… 이상하다, 왜 이렇게 황량하지?",
"4076847026": "만약 너한테 「야간 시력」이나 「진동 감지」 같은 초능력이 있으면, 물건 찾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일 텐데",
"407764914": "「무한동력 기계 화폭」 이벤트에서 「무한동력 기계 화폭」 조립하기",
"4078213042": "하하, 시치미라니. 아, 방금 그 부채 꽤 괜찮은 것 같아",
"4080039858": "헤헤, 넓은 아량으로 봐 주세요",
"4087130034": "응, 난 요엘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요엘이 평소에 즐겨 하는 눈사람 만들기를 같이 하기로 했어",
"4088071090": "그대로야. 나아갈 방향은 보이지만, 모순은 여전히 존재해",
"4089060274": "그럼 이만",
"4089720754": "……",
"4091325362": "밖이 아무리 좋아도 그리운 고향의 맛은 잊을 수 없지",
"4091455410": "우린 「전문가」니까요",
"4096880562": "추출…? 항아리 지식이 인간의 뇌에서 추출된 거란 말이야?!",
"4104056754": "이 표식… 우리가 노트를 발견한 그곳 같아",
"4104800178": "쳇… 이쪽은 천수각과 봉행소야. 다른 쪽으로 튄 게 분명해!",
"4108620722": "알베도",
"4109717426": "보수!! 지금 당장 출발하자!",
"4110249906": "지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우리도 당신한테 줄 지도가 있어요…",
"4110646194": "너희들, 적이었군. 적은, 반드시, 없앤다. 반드시, 「왼손을 꽉 쥔다」!",
"411072434": "다이니치 미코시 본 적 있어?",
"4113420210": "야! 그런 걸 누가 좋아한다고!",
"4120897458": "그래서 콜레이를 보내 홍보 일을 하게 하려고. 그때가 되면 너희에게 콜레이의 안전을 부탁하고 싶어",
"4122527666": "그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곳을 떠났어. 그 뒤로 다신 이 마을을 떠나지 않았지",
"412494770": "생고기는 가끔 배탈 나지만, 네가 해주는 고기는 냄새도 좋고 맛있어",
"4125226930": "저 사람과 함께 움직일 때는 조심해야겠어…",
"413012984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413304824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135143346": "꽃꽂이에 대해…",
"4139148210": "플레이 완료",
"4142266290": "음, 그래요…? 설마 이제 내 귀도 말썽인가?",
"4142524338": "우리도 들어가자!",
"4148077490": "그리고 「병든」 곳에 수상한 나라가 하나 있어. 아마도 너희들이 찾는 나쁜 나라일 거야. 착한 나라는 아란리캔을 돕고, 아란리캔은 길을 안내하지",
"415510450": "북쪽이요? 바로 사람을 데리고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4157744050": "특히 콘다 마을에서 이나즈마성까지 오는 길에 사고가 잦아…",
"4163222450": "그래, 가자",
"4164085682": "식지 않아서 데울 필요도 없겠어. 정말 수고했어",
"417006514": "우, 우린 지금 시간이 없거든! 그럼 니카를 부탁할게!",
"4172824498": "괜찮겠지…",
"4174457778": "도서관에 가서 리사 씨의 뜻을 전해주세요",
"4174656434":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8강전이 다가옴과 함께 대회장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관중과 선수 여러분 모두 타오르는 열정을 보여주세요!」",
"4175387570": "반드시 찾을 거예요",
"4186909618": "#{M#형아}{F#누나}, 제 테마리 찾았어요?",
"4188515250": "안녕, 아란야사!",
"4196629426": "그럼 위에 있는 건…",
"4203042738": "하하하… 두냐르자드 아가씨의 인기가 얄다 사탕보다도 많군요",
"4204799922": "집에 도와줄 어른이 없니?",
"4204903346": "전설에 의하면 고대 이나즈마에 노래와 시짓기에 능한 다섯 시인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들을 「다섯 가선(歌仙)」이라고 불렀대",
"4210437042": "인간들은 정말 대단하군. 이번에도 자네 덕이네. 고마워",
"4211547058": "왜, 왜 다들 그림 한 장밖에 없다는 걸 못 믿는 거지, 훌쩍…",
"4216978354": "암왕제군이 그런 일을 벌였을 것 같진 않은데…",
"4220405682": "이젠 선배님 덕에 통로가 열렸으니 현지에서 비콘을 측정하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요",
"4221992882": "그 이유가 아닌 것 같은데…",
"422435762": "열심히 사는 것은 결코 지루하지 않아요",
"4224778162": "순조롭긴 한데, 뭔가 빠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전에 「미카게 용광로」의 사건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변의 꽃들이 원래보다 덜 무성한 것 같아",
"4225826738": "층암거연 주변에 높은 절벽들과, 깊은 산골짜기… 그리고 암왕제군이 남긴 고대 전쟁터 모두 다 정말 위험한 곳이라서…",
"4226729906":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4237900722": "으엥? 누가 내 이름을 부른 것 같은데?",
"4241490866": "×{0}",
"4246400946": "#그렇구나. 그런데 {NICKNAME}, 넌 아까 왜 그랬던 거야…?",
"4246843314": "지효 씨…",
"4247507890": "반드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야 해!",
"4249813938": "현자들이 처음부터 절 경계했군요…",
"4251083698": "바람처럼…",
"4255795122": "하지만 그렇게 한 이유가 뭐지? 더군다나 상대가 목격자라면, 왜 절도 행위를 막지 않았을까?",
"4268258226": "길드가 그 비경을 오랫동안 조사했지만 쓸만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어",
"4268987314": "몬드 최고의 사과주는 오직 이 호수의 물로만 빚을 수 있지",
"4273010610": "대단해요…",
"4274748338": "바닷가 근처에서 찾아보면 이런 소라가 많이 보일 거야",
"4283050930": "자네들이 갈 길이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었네",
"4287208370": "흑흑… 아란샤쿤이 「용기」를 잃지 않았더라면 방금처럼 곤경에 빠지는 일은 없었을 텐데…",
"4289980338": "이웃? 이 근처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어?",
"432146354": "그게 왜요? 머리띠는 작지만 기술이 집약된 물건이에요",
"435847090": "흑흑, 동물 돌멩이, 비행 마차, 기다려줘…",
"436299698": "어? 즐거운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왜 그런 표정들을 짓는 거야. 설마… 이런 걸 「동정」이라고 하는 건가?",
"437873586": "내가 아는 막부도 이렇게 쉽게 백기를 들 녀석들이 아니고 말이야. 그러니까 반드시 경계를 내려놓아선 안 돼. 언젠간 막부놈들에게서 대가를 받아내겠어",
"438177714": "#{NICKNAME}, 제가 평범한 친구였다면 뭘 했을 것 같나요?",
"4388300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40435634": "근데… 안에 뭐가 들었는지 어떤 보물을 가질 수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어. 너의 운에 맡겨 봐",
"441625522":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가르시아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452044722": "주술 도구에 주요 부품 2개가 부족한 거 같다",
"453041074": "뭐야, 그 기분 나쁜 말은! 난 항상 똑똑했단 말이야!",
"454120370": "우리의 준비가 확실히 도움이 됐던 거지",
"454163378": "……",
"454320050": "가 볼게요",
"459495346": "…어머, 두 분께는 죄송하지만, 조금 어려울 것 같군요",
"460939186": "방금의 약속은 저들에게 한 건가요…",
"464533426": "그저 타인을 배신하고 조롱하는 걸 즐기는 걸지도 몰라요",
"466529202": "하지만 탐정소의 경비 문제 때문에 지금까지도 구매하지 못했지…",
"46670770": "에…",
"474790834": "아마 이분보다 잘 아는 사람은…",
"48249778": "다음에 또 봐!",
"483586994": "귀적의 사원에 적왕 시기에 남겨진 보물이 있다던데, 사실이야?",
"487204786": "하하하, 자, 중재가 준비한 훈련 일정을 따라가 보자",
"491382706": "평범한 혼돈의 노심이잖아!",
"495788978": "…방금 일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496975794": "지금의 당신은… 진정한 「천추성」 후임자로서 많이 부족해요",
"499679154": "괜찮겠어? 그럼 부탁 제비꽃 열매랑, 새고기 그리고 밀가루가 필요할 거야",
"503921586": "난 산고노미야 님과 저항군의 장병들을 믿는다",
"50515890": "원고를 어디 숨겼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505403314": "페이몬은 식탐이 많긴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야",
"508799922":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는 면에서 이미 대부분 사람들보다 훨씬 더 훌륭하시네요. 그런데… 자칼 님이 누구죠?」",
"513229746":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몬과 함께 가게의 상품과 운영 방침을 논의한다…",
"513529778": "콜록콜록… 뭐, 네가 「아카데미아」에 들어간 후에 생각해야 할 일이긴 하지만",
"514271154": "그 가게 되게 괜찮아. 두 번만 더 관리하면, 꼬리 털이 금방 부드러워질 거야",
"516073394": "어, 넌 누구…?",
"518110130": "영구 장치 진영 처치하기",
"518492082": "음, 좋은 기회로군, 그럼 쫓아가보자",
"519824306": "시를 쓴다고요?",
"524970930": "저 녀석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전엔 못 봤는데!",
"526565298": "갈 만한 곳이 더 있긴 한데, 같이 가줄게…",
"530005938": "한 걸음씩 차근차근 걸어봐. 머리가 몸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에 가서 긴장을 푸는 거지",
"5349298": "참고할 만한 형식이 있을 텐데, 어디 보자…",
"535067570": "산… 크흠, 「심해 혀넙치」 씨가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 온 중요한 임무가 바로 작물 재배랑 수산 양식 책 구매야",
"53693362": "네 가지 단서 중에 하나?",
"537539506": "마침 스미다 씨가 내게 와서 「츠루미로 가서 소설 취재와 마우시로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맡겼지",
"53765042": "낯이 익은데… 아, 내가 며칠 전에 마주쳤던 청부업자잖아",
"546571186": "#그 씨앗이 아직 나라{NICKNAME}에게 있다는 게 느껴져. 그건 아란라칼라리보다 훨씬 더 소중한 물건이야",
"546930610": "맞아",
"55155634": "하하, 좋아",
"552151986": "겨울은 춥긴 하지만, 클레는 통통 폭탄이 있으니까 추울 땐 쾅하고 터뜨리면 돼",
"55615410": "흠… 좋아, 이걸로 크게 한몫 챙길 수 있겠군.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
"558281650": "바나라나로 돌아가 나라의 이야기를 다른 아란나라들에게 들려줄 거야…",
"559314866": "보물 사냥단? 그리고 엄청 많은 마물들? 음…",
"561224626": "이곳은 나의 성관을 공양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다 썩어버렸지… 그래서 나의 정신이 온전치 않았던 거야",
"56575922": "극한의 추위처럼 휩쓸고, 천 년 동안 녹지 않는 얼음 궁전의 서리처럼 차갑게 적의 골수에 침투하라",
"570648498":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570995634": "꼭 선생님 같네요",
"57168818": "저기, 아직 다 못 먹었는데…",
"573344690": "신학이 부유석을 들고 떠난다",
"57415602": "「여행기」의 일부를 먼저 미도리에게 가져다줘. 전부 완성하면, 사람을 보내 완전한 「여행기」를 미도리한테 보낼게",
"574849970": "그, 그래?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풍차 위에서 못 내려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581072818": "Mimi tomo, Odomu nye! Muhe mani?",
"581812146": "가게의 비단들을 최대한 아껴서 쓰고 있어요…",
"581902258": "하지만 음악 소리 외에도 까마귀 소리가 있었다네. 매일 까악까악 울었지…",
"584888242": "하인 아니거든!",
"584945586": "답을 알 것 같군",
"589698994": "아, 미안하지만 이건 알려드릴 수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저도 오랫동안 보지 못했어요…",
"60532658": "우리가 우인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를 경계하는 사람들과는 달라",
"605829042": "좋아~ 그럼 우리 다녀올게!",
"610142130": "1000 모라? 뭐가 이렇게 코딱지만 해!",
"613084082": "이게 내가 공부하는 방식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61889458": "제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무녀님은 믿을 수 있어요",
"622638002": "바로 저쪽에 망서 객잔이 있군, 하지만…",
"624417714": "새로운 삶도 쉽지는 않지만, 풀의 신님의 가호 덕분에 모든 것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지",
"625307570": "「오늘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은어조림을 만들었소. 서툰 실력 탓에 냄비를 태워서 가물치조림인척할 수밖에 없었지」",
"626274226": "음… 한 바퀴 둘러봤는데 「비화석」에 대한 기록은 없는 것 같아",
"627597234": "오라버니, 외지인이랑 화내지 마…",
"629555122": "캐릭터 등장 후 2초마다 1스택의 「분발」 효과를 획득해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의 「분발」 상태 캐릭터의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적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2초마다 최대 1회의 충격파를 방출한다. 「분발」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모두 제거된다",
"631646130": "봐! 저기 류지가 있어. 그리고 어린아이도 있는데, 장난감 사주고 있는 건가?",
"633404338": "아아, 맞아, 바로 이거야. 정말 고생 많았어. 나머지 일은 나한테 맡겨",
"635901874": "쿨럭쿨럭… 내 계산에 따르면 여기가 바로 지맥이 외부로 진흙을 내뿜는 분출구야",
"637667250": "이제 됐겠지? 베일 씨한테 돌아가자",
"638557106": "맞아",
"638755762": "난 단지 그녀에게 삶을 다시 이해하는 지혜를 줬을 뿐이야…. 얼마든지 「자아」를 가질 수 있다고 말이지. 하지만 지금은…",
"641827762": "히비키가 누구야?",
"643927986": "조급해할 것 없어. 버섯몬은 버섯몬끼리 전사는 전사끼리 싸우는 거야. 여행자의 파트너가 쓰러지고 신념이 무너지면 그때 여행자를 고통 없이 보내주자고",
"645468082": "하하, 여긴 위칼라 상인 여관이잖아. 항구 무역이 유통되는 중추 지역이라고",
"646702002": "망했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됐어. 내 치부를 건드리다니… 키 크고 싶은 사람의 머리는 절대 만지면 안 되는 건데…",
"652060594": "그래. 라나를 돕기 위해서라도 빨리 바나라나에 들어가야 해",
"652593074": "어라?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653916082": "「…앞으로 모든 천암군 병사들은 『우인단』의 그 어떤 사람과도 교류할 수 없으며, 목격 시 그 자리에서 체포해 중히 처벌한다!…」",
"655397810": "여행자, 이따 사냥하러 갔을 때 동물들이 보이면 잡아서 데려와 주겠어?",
"659874738": "군옥각 재건을 위해선 아주 넒은 부지가 필요해. 우선 황금옥 밖 폐광에서 진행할 거야. 수집한 재료는 모두 그쪽으로 보내줘",
"66028466": "그, 그래… 좀 더 생각해 볼게…. 그나저나, 이 장치가 대체 어디에 쓰이더라? 나도 기억이 잘 안 나네…",
"661731250": "가 볼게",
"665769906": "그나저나 아직 《기사단 매뉴얼》을 못 받았지? 거기엔 페보니우스 기사로서 지켜야 할 규칙들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이 적혀있어",
"668942258": "주먹에 바람이 많고",
"669064114": "음… 역시 세상은 참 넓구나",
"678687666":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692685746": "그래서 저는 선원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맛의 음료를 가게에 준비해두고 있어요…",
"69476274": "아마 그럴 거야",
"695945138": "적이 가하는 근접 피해가 50% 증가한다",
"705991602": "우리 아빠는 천암군이에요. 「숨기」 하나는 아빠가 천암군 중에서 최고랬어요",
"710207410": "확실히 연로한 분들한텐… 느긋하게 살기 좋은 곳이지. 주변엔 변하지 않는 익숙한 것들뿐이니까",
"719058866": "어, 내가 올린 의뢰야. 어때? 소시지 2인분은 다 준비됐어?",
"720872370":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메노마 씨!",
"721942450": "펑펑!",
"727755698": "음메! 음메",
"730646450": "고기잡이 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해 봤어. 말하면 깜짝 놀랄걸",
"734249906": "그리고 독특한 냉동 생고기로 만든 뜨끈 야채 스튜!",
"736039858": "이야기의 진위를 가리는 데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았는지 몰라요",
"741974962": "그, 그럼 라이덴 쇼군이 셋이나 있었단 말이야!?",
"743204786": "좋아! 썩 내키진 않지만 도와줄게! 길이나 안내해 줘!",
"744774578": "왜, 왜 그러세요?",
"746919858": "생각나셨나요? 다행이네요. 어서 그것을 주셨으면…",
"752523186": "안녕하세요, 저흰 「리월 낚시 동호회」에서 왔는데, 뭐 좀 여쭤보려구요",
"7602072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63075506": "괜찮으세요?",
"769607602": "이 거리는 「부조화」한 느낌이 전혀 없네, 정말 대단해",
"773606322": "근데 돌아오자마자 엄청난 변화들에 대해 들었지 뭐야. 분명 결심했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776929202": "맞아, 세타르가 수메르성에 처음 왔을 때 점주 아킴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시간이 나면 이곳에 들르곤 해",
"777942962": "네가 이곳저곳 구경하라고 했잖아",
"78361522": "하지만, 이런 걸 정말 선물로 줘도 될까? 잘 못 만들었는데…",
"789563314":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이만 가볼게요",
"790246322": "일단 운래 백호차를 드셔보시고, 만약 입맛에 맞지 않으시면 좀 있다가 다시 와보세요. 몬드에서 열리는 와인 축제에서 특별한 음료를 구해볼 테니까…",
"791107506": "저도 해 볼게요",
"792125362": "고객한테 비료의 효과와 원리를 자세히 설명하거나, 조리 있게 홍보를 하거나, 「체험」 서비스라는 것도 있대…",
"795013042": "그래, 여행자. 실은 이미 다양한 경로로 자네에 대해 알아봤네",
"799273906": "아카데미아의 임무에 필요한 것 외에도, 에펜디 씨에게 일부 물자를 제공하고 있어",
"802820018": "장병기",
"804586418": "그 요리 맛은 확실히 「참신」했지만 그래도 배를 채울 수 있었어…",
"805319602": "응, 고마워",
"806780850": "나조차도 힘이 계속 흘러나오는 게 느껴져…",
"80990130": "우리 수메르인들이 척박한 사막이 아닌 초목이 번창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도 모두 풀의 신님의 은총 덕분이지",
"815407026": "음… 일단 음식은 옆에 두고, 지배인이 오면 보여줘야겠어…",
"824228786": "난 콜레이의 약을 달여야겠어. 달 연꽃은 신선할 때 약에 넣어야 효과가 가장 뛰어나거든",
"824291250": "괜히 오기 부리지 말고 응?",
"829379506": "거만하기만 하고 아무 능력도 없으면서…",
"832801714": "이로도리 축제의 개인 작품 인쇄 의뢰 기간이 지났어요",
"833613746": "줄리 그 녀석, 그때 돌아온 후부터 줄곧 그 아저씨 얘길 하더라고. 감사의 뜻으로 음식을 가져다주겠다나, 뭐라나",
"835677106": "스타라이트 교환",
"836607922": "……",
"840141746": "원래 숲은 죽음이 무엇인지 몰랐다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는 대지에 가득 널린 시들어버린 꽃과 죽은 짐승의 사체를 기억해냈지",
"8604916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861452210": "문외한이 십 년을 공부해봤자 무슨 소용이야, 그냥 깔끔하게 포기해!",
"863807410":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하지만 우리가 이곳에 온 건 오래전의 일이거든. 우린 보급선에서 전해 주는 소식 말고는 지상의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864498610": "룩카데바타… 무슨 버섯이라고요?",
"867918770": "꼭 완벽함을 추구할 필요 없잖아요…",
"869401522": "정말 근사해. 바그너 씨의 대장간 못지않아! 어떤 장비라도 수리할 수 있겠어!",
"881272754": "그래… 최대한 빨리 찾는 게 좋겠어, 무슨 사고라도 나면…",
"884223922": "정말 믿기지 않아. 전설의 「암사자」인 그분이…",
"889583538": "그럼… 이게 마지막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890323890": "어디 보자, 음… 그럭저럭 괜찮네",
"89046962": "그래도 두고 가기 그렇잖아. 날 보면서 불쌍하게 눈물도 흘리는데 그걸 어떻게 집으로 안 데려와?",
"891158450": "올빼미의 장 제1막",
"891663282": "하하, 보통 솜씨가 아닌데? 도와줘서 고마워. 이 근처엔 당분간 마물들이 안 나타나겠지",
"892451762": "그, 그럴 리가! 이런 게 「오가는 정」이라는 거잖아. 나도 당연히 준비해뒀지!",
"897952690": "하하하하하——! 형씨는 역시 눈썰미가 좋군!",
"901638066": "고마워. 내 연인은 머나먼 전장으로 떠난 이래로…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
"902878130": "무슨 꿍꿍인데, 나한테 뭐 부탁할 거라도 있는 거야?",
"90801074":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통쾌한 스토리야. 당장 이 구상대로 원고를 써야겠어",
"911762354": "저주?!",
"91598770": "아직… 그를 원망하니?",
"919738290": "짜증 나, 알겠어!",
"924040114": "하지만 물은 무서운 물건이야. 오래전에 「와타」라는 녀석이 물에 빠져서 영원히 못 돌아올 뻔했어",
"925810610": "이번엔 절대 못 찾을걸요",
"929616818": "우트사바 축제에 뭘 더 준비해야 할까요?",
"932646834":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참, 「고기마루」, 전에 우리에게 볼일이 있다고 했잖아. 무슨 일이야?",
"934064050": "그러고 보니 알하이탐은 오르모스 항구에서 모두가 긴장하고 있을 때도 용병 두목이 지니고 있던 신의 항아리 지식을 몰래 빼돌렸었잖아",
"934626226": "지금 몬드는 용의 재앙으로 인해 농산물 수확이 감소했어. 이나즈마와 리월에선 우인단이 횡포를 부리고 있지",
"937867186": "너무해!",
"938933170": "음… 사람이 굉장히 많고? 태양… 같기도 하고 눈 같기도 한 뭔가가…",
"940753842": "정말 놀라운 염원이네",
"946622386": "형은 보물을 남기고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950934450": "그건 아니에요. 평소에 말이 없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일은 다 제게 맡기거든요",
"954196914": "페이몬은 모르는 편이 더 나아",
"966049714":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요",
"968225714": "으음…",
"971115442": "더 이상 사람을 쫓아내지 않을 기다. 그래도 모밭은 밟지 않도록 주의하래이",
"97146802": "「형벌」로 「진실」을 말해주겠소",
"976980914": "혼자 쓸쓸하게 너무 불쌍해… 무덤 앞에 꽃 두고 갈까?",
"977226674": "낮엔 같이 산책하고, 자기 전엔 유연 체조도 같이 할 거예요",
"980845490": "정말 고마워. 이건 내 부탁을 들어준 보수이니 받아줘",
"984760242": "「어령 진주」 4개 모두 다 가져왔어!",
"986061746": "소등이 바람에 날려 이상한 틈에 끼일 때도 있어요…",
"993662898": "또 보자, 강한 이방인",
"995527602": "신학 씨의 스승님은…",
"996547506": "#게다가 난 믿는다 쳐도 {NICKNAME}이(가)…",
"998482866": "자네는 슬라임 응축액이 필요할 때 선물 거래소에서 슬라임 응축액 「거래 협정」을 확인하면 되는 거야",
"1000511181": "전 아직 완벽하지 못한가 봐요…",
"100167373": "야에 출판사의 작가 쥰키치가 쓴 라이트 노벨 《귀무도》의 단행본, 이야기의 첫 두 장이 쓰여 있다. 그 연재판의 질은 들쭉날쭉하지만, 독자들에게는 여전히 인기다",
"1013364429": "바루나 가타",
"1020945101": "가온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낚시 특훈: 제한 시간 내에 종류에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물고기를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027793613": "난 늙었어…. 놓고 싶지 않지만 잡고 있을 힘이 없어…",
"1052559053": "읽기",
"1052822221": "할 필요 없어. 무슨 말인지 알고 있으니까. 오늘은 아니야",
"1095017165": "사이노가 등장했다",
"1129611981": "캐릭터 돌파 소재.\\n「…미안하구나…」",
"1157845709": "염화된 신도 관찰",
"1161913037": "너, 너는 누구야?",
"1207258829": "모질이가 만든 소등, 의외로 정교하다…",
"1212694221": "아샤반의 땅",
"125662925": "응, 다 했어",
"125715149": "모험 말고는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
"12969677": "코어에 넣기",
"1314710221": "코바야시",
"1319921357": "무슨 일이에요?",
"1336186573": "연금",
"13477342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풀옵션 서재」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책이 가득한 몬드 서재. 책은 많지만 서재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책을 분류하고 배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48440781": "이시하라",
"1375409869": "「죽음의 땅의 혹」이 나타났다. 혹을 파괴한다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1387903693": "합성",
"1407547085": "군옥각에 보관된 귀중한 서적. 시리즈로 발간된 책 같다. 본편에 리월항의 경제 방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다",
"1434308301": "사막에서 독전갈의 기습을 받았다.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한다!",
"1442817741": "여기, 여행자님을 위해 주문한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예요",
"1450407629": "상인 신도",
"1450633933": "천천히 찾아봐도 괜찮아. 귀찮겠지만… 절대 잊으면 안 돼",
"1458092749": "꼬마 우",
"1507021517": "얼음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얼음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1542332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벽장식-『화염 깃털』」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74625997": "자, 난 이제 일하러 가봐야겠어. 너도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내",
"160078541": "……",
"1605153485": "음… 그것도 맞네요. 예의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서 어떻게 가르침을 청할 수 있겠어요…",
"163826381": "광택이 떨어지고, 색도 어두운 성은 광석. 높은 가격을 매길 수 없다",
"1700537037": "맞다! 시험용으로 준비해둔 말린 과일을 해장용으로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1705127629": "다… 다음번엔, 꼭… 최고의 선물을 골라드릴게요!",
"1714556621": "네, 네 말이 맞아! 바로 그거지. 이건 분명 「눈부신 용기의 검」이야!",
"1767278285": "이봐, 앞쪽엔 마물들이 득실거리니까 조심하라구! 협곡에 있는 마물들을 전부 처치할 생각은 아니겠지?",
"1769808589": "실패? 틀린 말은 아니야. 그녀가 죽자, 「귀리집」은 파괴됐고 백성들도 삶의 터전을 잃었어",
"180131194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808638669": "안 지 얼마 안 됐어요…",
"1812506317": "그럼 네가 와서 퇴치해주는 거고?",
"1820457677": "밝은 달이 떠오를 때 산장에서 온 소년은 대나무 숲에서 온 여자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이는 신선놀음일까 아니면 요괴의 함정일까?",
"1830934221": "이나즈마에서 낚시를 통해 산산조각난 페이지를 낚기",
"1831508685": "연화",
"1853065933": "얼음 슬라임 응축액을 찾아올게",
"1895769805": "봉인의 단서",
"19118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7",
"1933739725": "어때요?",
"19730019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등불-『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5410765":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5381325": "기본값",
"2058439373": "리사",
"2064280269":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208024269": "합성 획득",
"2085607117": "보물 찾는 선령이 「보물」의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
"2117205709": "이디스 박사",
"2128840397": "수천삼림에서",
"2131384013": "브룩",
"2153796301": "길 안내판",
"2260945613": "일반적인 활. 궁극적인 활을 만들려고 오랜 실험과 개선을 통해 제작됐으나 만들어진 건 그냥 일반적인 활이다",
"22611425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262822605": "하지만 개구리 피부 점액은 항상 넣어보고 싶던 거야. 그 사람 말론 음료의 맛을 진흙처럼 아주 진득하게 만들어 준다더라고…",
"2274692813": "넌 몇 발자국만 가도 힘이 빠져버리는 나 같은 「약해빠진」 학자와는 다르니까…. 에휴, 넌 강철 체력이라서 좋겠다",
"2281119437": "스테이지 중앙의 빈 우물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228573901": "게임에서 사용할 비술을 선택하세요",
"2293354189": "츄츄족",
"2293457613": "게스트가 수령하지 않은 보상이 있어 다인 모드를 나갈 수 없습니다",
"2313905869": "출전 버섯몬의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331883213": "나선 비경: 피해를 받지 않고 5층 3번 방 클리어하기",
"236155597": "야스모토에게 상황 물어보기",
"237409249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2397468365": "소름 돋아",
"2467699405": "이나즈마 검에 조립한 방어구. 많은 전투를 보아왔다\\n검술에 능한 자에게 코등이란, 실전에서 상대의 검을 받아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초짜 검사에겐, 자신의 오른손을 보호하는 중요한 도구기도 하다",
"2523742925": "상 씨라면…",
"2564065997": "「겨울 이야기」에서 스네즈나야와 관련된 모든 정보 캐내기",
"2583799501": "레일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크호스 중 한 명인데요. 아직 저희는 이 선수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레일라 선수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학생으로 학술 수준이 매우 뛰어나 그녀를 존경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레일라 선수의 목표는 8강전 진출이며 든든한 동료로서 마음에 드는 버섯몬들과 함께 일상생활을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물론, 이 소박한 소망은 확실히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또한, 현재 4강전에 진출한 레일라 선수는 이 외에도 상당한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n레일라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은 「빙글빙글몬」으로 민첩한 기동성으로 피격되기 어려우며, 위력이 뛰어난 바람 원소 폭탄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 원소의 소용돌이를 생성해 넓은 범위의 견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빙글빙글몬」이라는 바람 원소 버섯몬을 주력으로 파티를 편성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요. 귀여운 외모 탓에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는 게 이유일까요?",
"2616355533": "흑암 공장에 은밀히 보관된 오래된 구겸창, 칼끝의 반짝이는 빛은 마치 밤하늘의 성긴 별과도 같다",
"2631555789":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사람들은 늘 영웅의 이야기를 과장한다. 심지어 과거 영웅을 속박했던 족쇄도 자유의 적으로 승화됐다.\\n때문에 이 족쇄도 비범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2638310093": "고기 애호가에 의한 고기 애호가를 위한 요리. 원래는 스테이크, 감자, 치즈를 쌓아 올린 몬드의 가정식이었으나 지금은 하르파스툼 축제의 메인 요리로 유명해졌다",
"2640547533": "칠역의 춤",
"2650361549": "{0}세트: {1}",
"2668165837": "소안",
"2671614669": "합성 획득",
"2676207309": "전 선생님께… 다시 확실히 말씀드려야겠어요…",
"2694107853": "호박색 왼쪽 눈을 가진 적왕의 후예. 아루 마을의 수호자다",
"2772507341": "사용할 수 없는 파티 이름입니다",
"2785406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원 객석-『즐거운 자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79907021": "도서관",
"2810898125": "몬드성이 재건된 후부터 전해져 내려온 민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창시자인 바네사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와 만나 마룡을 물리치고 귀족을 무너뜨린 기적 같은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28506354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문방사우-『올바른 필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66304717": "심연 메이지",
"288101069": "꼭두각시 검귀가 도발 시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2910587597": "[귀환의 축복] 추가 2배 드랍",
"2925498061": "그런 거야? 그래. 지금은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 쓸 때가 아니지",
"2927302349":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세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947423949": "연하궁에 진입하기",
"2970004173": "이당",
"2976577229": "수령",
"29767994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화살 과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79600077": "응? 주방장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어서 빨리 돌아가 봐",
"2999936717": "응, 일단 한번 가보자!",
"3032425165": "양념으로 간을 한 으깬 감자. 제대로 으깨지지 않은 감자 덩어리가 무작위로 섞여 완성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3092775629": "테우세르에게 「장난감 연구소」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지만…\\n가장 어려운 전투는 강한 적을 물리치는 게 아닌 순수한 동심을 지켜주는 것이다",
"3097404109": "소년은 하프를 연주하며 자신의 노래를 찾고 있었어",
"3110620877": "그래…? 그렇게 안 보이는데. 그럼 지붕 위로 가서 로저를 찾아보자",
"315506381":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 조각 획득 시 작은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캐릭터 공격력 500%의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해당 효과 발동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40%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317164820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250235085":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3253634765": "그럼 저한테도 뺏길 물건이 생길 거예요!",
"3275960013": "하, 하하, 상인이니까 이런 사고도 있기 마련이지…",
"3276827341": "「바위」 원소의 힘 터득하기",
"3332648653": "디오나는 술 제조에 박차를 가한다…",
"3332816589": "바보 아빠는 아마 이 근처에 있을 거야. 주위를 샅샅이 뒤져보자",
"3341255373": "요괴를 물리칠 수 있으며, 신의 힘이 깃든 듯한 날이 없는 대검",
"3343585997": "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될까…",
"33624781": "엠버",
"3363913421": "하지만… 나중에 기사가 되더라도… 지금 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3378727629":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50%의 확률로 격류를 발동해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캐릭터의 HP를 10%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406652109": "나비야에게 「빙의」하는 데 성공했다",
"3416042189": "여행자는 자비에의 부탁을 받고 「활동 사진」 제작을 도와주기로 약속한다…",
"3427398349": "「벌꿀처럼 끈적하고」, 「샘물처럼 상쾌하다」나 뭐라나…",
"3431020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벽화 탁본-『안갯속 고대 의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36420813": "채집",
"346350285": "자, 장난치지 마세요",
"347699917": "오빠 밥할 줄 아세요?",
"3485946573": "손을 깨끗이 닦아야겠어…",
"348856013": "오유정 가게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점주와 손님을 제외하고 알베도와 다시 한번 대화해보자",
"3510900429": "해당 플레이어는 이벤트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3511201485": "부법(符法)·고결한 품위",
"3560725197":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584334541": "나도 「자유」를 위한 전쟁에 뛰어들었지",
"36844489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729894093":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거대 슬라임들이 끊임없이 몰려오고 있다. 이때 대검을 든 소년이 나타나 지쳐있는 당신들을 도와줬다…",
"3731185357": "하자나드",
"3774751437": "페이몬",
"3786268365": "조준 모드 진입",
"3791267533": "전달변",
"3862650573": "관찰",
"3903679181": "마물들이 어느 거대한 폐허의 한구석을 차지하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n모든 마물을 소탕하여 모험가 길드에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라",
"3913813709": "내 오랜 모험 경험으로 보자면, 저 장치를 잘못 건드리면 아주 끔찍한 일이 생길 거야, 하하",
"3924434637": "탐지기 좀 가동해 볼 수 있어?",
"3946033869": "「명경지수류」의 제자들이 대무녀에게 감사를 표한 후 돌아간다",
"3979827917": "페이몬",
"3991115469": "「…하지만 이 많은 보물을 한꺼번에 가져갈 순 없으니, 일단 누님이 말씀하신 대로 취결 언덕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묻어둬야지. 그 산봉우리엔 시들어버린 큰 나무 하나가 있으니 누님도 바로 보이실 거야…」",
"4005398221": "모두 창고에서 흩어져 단서를 찾았다. 그들의 발견에 대해 들어보자",
"4092672717": "아직 해당 스킨을 획득하지 않았습니다",
"4110089933": "무덥고 습한 우림에서 자라며 특이하게 매운 향을 풍기는 열매. 가루로 갈아 향신료로 만들 수 있다. 수메르에서 가장 중요한 향신료 식물이다",
"4112156365": "어떤 맛일까, 저도 진짜 먹어보고 싶어요…",
"4131559117":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얼음 처치하기",
"4163090125": "내가 연금술사 데마로우스랑 얘기해 봤는데, 그런 편리한 물건은 없다던데?",
"41689965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Vague Whispers」",
"4172415693": "제… 제 이름은 알로이스예요. 평범한 상인입니다…",
"4205251277":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3조각 교환 가능",
"420771533": "안순",
"4226448077": "PlayStation Network 이용자는 서로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4268766925": "사이러스 씨, 풍차 국화를 선택할게요!",
"42875156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한다",
"4293524173": "논밭에 수확이 필요한 식물이 있습니다",
"506432205": "이런 우연이 다 있다니…. 미안, 네가 만난 「보아」에 대해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
"509694669": "선배님, 혹시 좋은 생각 있나요?",
"518793933": "음. 「전설」이라기 보다는 「수수께끼」라 하는 게 알맞지",
"556194509": "붉은색 염료. 장식 제작에 유용하게 쓰인다",
"598888141": "수수께끼의 목소리",
"608929485": "#음? …{NICKNAME} 선배님이 직접 호위해 주시는 건가요?",
"63515822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656626381": "폭풍이 다운 와이너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면서 엘저 씨는 와이너리를 어떻게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682686157": "탐사 설명",
"713049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바람이 속삭이는 방」의 배치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n어디에서나 「배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침실.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사람에겐 침실은 그저 침대가 놓여있고, 밤에 잠을 자는 공간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비교적 세심한 사람의 눈에는 집안의 모든 곳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대상이다.\\n자유를 갈망하는 바람이든, 항쟁을 고수하는 바람이든, 처음 바람이 불 때는 모두 부드러운 미풍이다. 스스로에게 꼭 필요한 보살핌을 주어야만, 비로소 깊은 곳까지 갈 수 있다. 만약 방안의 생활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피곤도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바바라, 유라, 노엘",
"714386125": "「이시네 문자」",
"72259758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수순으로, 요고우산 하부에서 불길함이 응축되어 생성된 「혹」을 제거하자",
"7541453": "보랏빛 뇌광을 발산하는 조각. 기이한 번개 원소의 힘이 깃들어있다.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진귀한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76567245": "아, 로이스 형…!",
"766168781": "지금 채소가 좀 부족해서 그런데 시간 있으면 채소 좀 구해다 줘",
"797680333": "[뇌정의 소쩍새호·비행]을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799092429": "어라? 그래도 적겠다고? 그래…. 정 그렇다면 가지고 가서 상구야 어르신한테 보여줘 봐. 어쩌면 그런 줄거리를 좋아할지도 몰라…",
"808852173": "명함 스킨.\\n\"과거의 고향은 심연 아래에 존재한다\", 와타츠미섬의 주민이라면 모두 아는 전설이다",
"837755597": "당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예요",
"881953485": "수수께끼의 목소리",
"94133965": "고대 유적 장치의 조각. 전부 조합하면 「유적 거상」의 문을 열 수 있다고 한다",
"948528845": "네코와 함께 요고우산으로 가서 「히비키」의 흔적 찾기",
"980798157": "해당 플레이어는 수령 대기 중인 사진이 너무 많아 발송할 수 없습니다",
"1002475759": "다양한 타깃에 적응하기 위해 특화된 외형과 기능을 구비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그 단단한 기갑과 강대한 성능은 논외로 치고서라도, 이러한 유적 기관의 설계는 흔히 볼 수 있는 「유적 가디언」보다 설계 각도에서 더욱 높은 생물공학적 의의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1005891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08549103": "손님들이 술을 좋아하는 건지, 바텐더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 딱히 상관없어, 하하",
"10138913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16117487": "태양이 저물었으니 야행하는 친구들한테 무대를 양보해주자",
"1028569327": "선조들이 폭풍우 속에서도 나팔을 불며 몬드에 위험을 알리셨다는…",
"1041597679": "성유물 세트",
"1048738031": "성스러운 의식·푸른빛 새의 비호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073842415": "케이아의 안대에 대해…",
"1078813935": "기원",
"1079380207": "등급 보상",
"108628207": "너무 달렸더니 힘들어…",
"108789681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108524271": "지속 시간|{param3:F1}초",
"1133454575": "행추에 대해…",
"1155507439": "전투 불능·두 번째",
"1163479279": "잡담·준비",
"1169808623": "제 입에 이렇게 잘 맞는 요리는 흔치 않은데. 오늘은 행운의 날인가 봐요!",
"117408894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174825199": "꼬리 털이 엉망이야…",
"1197073647": "바위 원소·높은 산맥",
"1208855791": "다른 감실에 대해…",
"1213248751": "처음부터 다시 시작",
"1217296623": "굿나잇…",
"122924271": "약사의 수첩·세 번째",
"12444326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2807385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296055535": "그 녀석, 폭죽이랑 장난감 좀 만들 줄 안다고 어린애들을 잘 달래더군… 안 돼. 전부 그 녀석이 선수 치게 둘 순 없지. 「골목대장」은 나라고! 너도 내 편에 서야 돼… 뭐? 넌 어린애가 아니라고? 훗, 나보다 작으면 다 어린애지!",
"1373613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74629103": "가라앉은 세월",
"138567919": "바다를 주름잡는 남십자함대…",
"1387316463":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139070703": "유격 기사가 하는 일은 아주 위험해요. 유라 씨는 행동이 워낙 대담하잖아요. 그래서 적의 영지에 잠입하지 않아도 되게 정찰 장치를 하나 만들어드렸죠. 근데 그분은 포스가 너무 강해서 좀 무서워요. 사용 방법을 알려드릴 때 제가 주의 사항 몇 개를 빼먹었더니 진짜 사고가 났더라구요….\\n어떡해요? 저 찍힌 거 아니겠죠…?",
"1404241135": "원소 에너지|{param4:I}",
"1407477999": "하지만 난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가볼 시간이 없어",
"1416873199": "원소폭발·두 번째",
"1418567919": "「계약의 신」의 일에 대해 들어봤어?\\n그는 기억력이 뛰어나. 라이벌의 이름, 리월항 선박 부처가 세워지고 나서 건조한 선박의 기항 일자를 잊은 적이 없어. 어쨌든 기억력이 그렇게 좋으니 모든 「계약」을 기억할 수 있지.\\n하지만 기억력이 좋다는 건 때론 불쾌한 일이기도 해",
"1418800367": "참,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야!",
"1420037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43798511": "등불이 꺼져가는 곳",
"1453063407": "한 평생 큰 고생 없이 살았으니 편안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지….",
"1465510127": "싫어하는 음식이라… 식당에서 파는 양 많은 고기는 별로야. 난 입이 짧아서 「낭비」하거나 「입맛이 없어」지더라구. 그래서 지금은 아예 식당에 안 가. 그만큼 요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는 뜻이기도 하지…",
"1469930735": "조심히 가",
"1483329775": "비석에서 베낀 글",
"1488213231": "Lv.70 이상 「정기(正機)의 신」 도전 보상",
"1490704623": "강풍이 불 때·스네즈나야",
"1498312943": "사실 활은 내가 가장 못 다루는 무기야. 그렇기에 더욱 마스터해야 하지",
"1516277999": "난 사람을 쉽게 믿지 않지만 넌 믿을 수 있어. 넌 내 진정한 파트너야. 내가 남을 이렇게 평가하는 건 드문 일이라고",
"1583782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04632815": "선물 획득·첫 번째",
"1610694895": "북풍의 왕랑",
"1617141999":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1622053103": "하쿠신의 고리",
"162754799": "제 이름은 만봉입니다. 일개 상인일 뿐이죠. 앞으로 혹시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1633251567": "3단 공격 피해|{param3:P}",
"1643800815": "예약을 꼭 해야 하나요?",
"1707615471": "내 실력을 보여줄 때가 됐군!",
"1711770863": "교환하려고 하는데…",
"1765542127": "잡기",
"1774260463": "성유물 세트",
"1788069103": "지속 시간|{param3:F1}초",
"1795406063": "내가 번 돈은 모두 식비로 나가. 게다가 채집한 채소와 착한 사냥꾼들의 도움이 있어야지만 매일 살짝 배부른 정도로 먹을 수 있다고…",
"179680495": "조금만 참아, 엄청 아플 거야",
"179846383": "햇살이 좋을 때…",
"1823828207": "좋아하는 음식…",
"1829880047": "지속 시간|{param5:F1}초",
"1841241327":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841308911": "잡담·기세",
"184383511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1850327279": "확인",
"1852852463": "가끔 캐러밴을 지키기 위해 그 사람을 고용하곤 해. 실력이 믿을 만한데다 값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하나는 최고라고 볼 수 있어",
"1854280943": "풀빛 연화등 지속 시간|{param5:F1}초",
"1879431407": "종려에 대해 알기·첫 번째",
"1889889519": "축제는… 끝났어",
"1943018735": "「몽롱한 수수께끼 영역」 완료 후 획득",
"1986798831": "남은 시간: #2#초",
"1992718575": "3층 봉인 탐색 및 해제하기",
"2027317487": "전설이나 사서에는 기사의 위대한 공적만 기록되어 있지. 설마 그들은 한 번도 방황한 적이 없었던 건가…?\\n바람아, 내게 나아가야 할 길을 인도해줘",
"2028721391":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2043078895": "동료 HP 감소·두 번째",
"2054643951": "성유물 세트",
"20584327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065441007": "응? 어때, 관심 있니?",
"20921265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123128047": "처방전인데 왜 글자가 안 적혀 있나요?",
"213888239": "안녕, 친구! 미안해. 물건이 다 떨어졌어. 다음에 다시 와줘",
"2145729775": "모험할 때 대부분 이런 날씨였어",
"2147795183": "선생님은 내가 우리 유파(流派)의 마지막 계승자라고 하셨어. 전투에 적합한 유파도 아니고, 내가 배운 것도 도망치거나 기척을 감출 때 쓰는 인술(忍术)이니까.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지…",
"2152723695": "단류·폭 피해|{param2:P}",
"2184199407": "내겐 악귀를 퇴치하는 주문이 있어",
"2188334319": "아… 흐음…",
"2192198895": "「신의 눈」에 대해·유전",
"2192707823": "진정한 사나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
"2194186479": "레이저의 고민…",
"2204159215": "응, 조심해서 가",
"2255313135": "명예롭지 못한 시련",
"2260372719": "율령",
"2301177071": "벤티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313360623": "강풍이 불 때…",
"231517423": "리사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2316114159": "스태미나 40pt 회복",
"23171791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59438575": "기원",
"2364937455": "여기서 보초를 서다 보면, 가끔 날씨가 급변하고 천둥 번개가 치는 걸 볼 수 있는데… 금방 사라지더라고",
"2395041007": "평범한 설경일 뿐이잖아. 내가 「흩날리는 눈」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지",
"2405469423": "무리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면 날 불러",
"2419194095":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가짜인 거겠지",
"2430357743": "하지만 그때 하늘에서 칼날 소리가 들려 자세히 보니, 물로 만들어진 보검 10자루가 있는 게 아닌가!",
"2447121647": "[이벤트 소개]\\n모험가 길드가 리월 외곽에서 기이한 비경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 비경의 내부 구조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변하는 듯합니다.\\n모험가 길드의 부탁을 받은 여행자는 비경으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하는데…\\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 등급 Lv.28 달성 및 마신 임무 「다가오는 객성」 완료 후 「신공귀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여행자는 「신공귀부」 이벤트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방식으로 이 신기한 비경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n\\n·「비경 시뮬레이션」\\n모험가 길드가 이미 완성한 5개의 구상 비경에 도전할 경우,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하고 도전 중 최대한 많은 「모험 코인」을 획득해야 합니다.\\n또한 다음 구상 비경을 해금하기 위해선 전의 구상 비경을 완료해야 합니다.\\n\\n·「사용자 설정 비경」\\n모든 「비경 시뮬레이션」을 완료하면 「사용자 설정 비경」이 개방됩니다. 「사용자 설정 비경」에서 다른 여행자가 게시한 구상 비경을 즐기거나, 자신이 직접 비경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n자신이 구상한 비경을 게시할 수 있으며 게시를 위해선 자신이 만든 비경을 스스로 완수해야 합니다.\\n「신공귀부」 이벤트 종료 후, 「사용자 설정 비경」을 포함한 이벤트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246230255": "그냥 해본 말이야. 별 뜻은 없었어…",
"247978223": "해당 방식으로 증가한 공격력: {2}%",
"248952343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491490543": "안녕",
"250823919": "비행 1일차 훈장Ⅱ",
"2516838639": "#페이몬: 수메르인들은 점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n페이몬: 학자들만 다루는 점성술 외에도, 일반 수메르인들은 커피로 점 치기도 해!\\n{NICKNAME}: 지혜의 나라인 만큼 다들 호기심이 많겠지\\n페이몬: 커피를 마시고 난 뒤 잔에 남은 찌꺼기 모양으로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대…\\n페이몬: 탑에 올라 밤새 별을 보는 것보다 훨씬 편한걸!\\n{NICKNAME}: 페이몬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싶어?\\n페이몬: 응… 근데 운명보다는 커피 맛이 더 궁금해",
"2521321711": "기원",
"2522818799": "여행자, 시간 있으면 위에 좀 가보지 않을래?",
"2541774063": "숨겨진 임무, 몬드성의 날씨와 세개 던전의 광선 특수 효과 제어하라",
"2569734383": "그, 그래…",
"2578895087": "기원",
"259358959": "바다의 저편은 고향",
"2612313327": "카에데하라 가문도 예전엔 엄청 유명한 무사 집안이야. 아쉽게도 지금은 귀족이라는 껍데기만 남고 몹시 가난해졌지만…. 그래도 난 만족해. 무사한테 필요한 건 부귀한 삶이 아닌 시와 술 그리고 검이니까",
"2621327599": "강풍이 불 때…",
"2623977711": "신의 눈이 있으면서 매번 나한테 인술(忍术)을 가르쳐달라고 귀찮게 군다니까. 진짜 이해 안 돼. 잠잘 시간도 부족한데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2630328559": "원소 에너지|{param3:I}",
"2648337647":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650783983": "#{NICKNAME}: 최근 고화파 제자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어\\n페이몬: 고화파? 의협심에 관한 이야기겠지?\\n{NICKNAME}: 몇몇 사형제들이 비무를 통해 사매의 혼사를 정한대. 사매도 동의했고\\n페이몬: 리월에서는 이걸 「비무결혼」이라고 하지? 나 들어봤어!\\n{NICKNAME}: 근데 비무 전날 밤, 사매가 대사형의 가장 손에 익은 검을 훔쳐갔대\\n페이몬: 그 사형 진짜 불쌍하다… 그가 지게끔 사매가 일부러 그런 거잖아…\\n{NICKNAME}: 맞아. 나중에 대사형은 손에 맞지 않은 검을 사용했다가 탈락했다더라\\n{NICKNAME}: 그는 이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어서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했어\\n페이몬: 불쌍해… 사매를 엄청 좋아했나 봐\\n{NICKNAME}: 결국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 사매를 아내로 맞이할 수밖에 없었지\\n페이몬: 지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였어?!",
"2683085039": "원소 에너지|{param4:I}",
"2683603183": "어서 비를 피하지 않으면 머리에 버섯이 자랄 거야",
"2685981935": "단서 조사하기",
"2694241519": "사과할 필요 없네. 농담이니까",
"26971947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705631471": "「그분」의 의뢰",
"2710183151": "원한이 요동치는 방",
"2739444975": "성유물 세트",
"27428682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800641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0164273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44207343": "우린 같은 어촌에서 자라서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는 일도 함께 했어",
"285884644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61193455": "벤티의 '빌리는' 법 기다리기",
"2884774127": "비가 올 때·청소",
"2886797551": "쿠키 시노부 자신에 대해·이인자",
"29214959": "「다음은 상업 밀담…」",
"2922484975":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92280559": "저녁 인사…",
"2942742767": "상점 구매",
"2978850031":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태도",
"2999693551": "거리가 비교적 멀리 있는 상대방에게는 무사 미시마 미치요가 검기 공격을 시전한다. 검기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검기를 반사시켜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n상대방이 접근할 때 미시마 미치요는 「가드」를 시전할 것이고, 「가드」 상태인 미시마 미치요를 계속 공격하면 강력한 반격을 시전하고 강력한 반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3009909999": "입안이… 짜…",
"3033759983": "당분간 비가 계속 내릴 것 같아…. 흠, 그래도 공연을 미룰 순 없지!",
"3035918575": "기사단 사람이 협곡에 마물이 있다며 위험하다고 못 들어가게 했다네",
"3059036399": "절대 깎아줄 생각 없어!",
"3061134575": "난 핀더라고 해. 바르바토스 님의 충성스런 신도야",
"3109667055": "상점에는 지금 보시는 물건들만 남았습니다. 원칙적으론 전시만 하지만, 굳이 가격을 물으신다면… 아아, 안 듣는 게 좋을 겁니다",
"3131895023": "선택 가능한 「꿈의 꽃」: {0}/{1}",
"3155626223": "HP 부족·첫 번째",
"31927370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1997473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2221206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67149039": "검무의 달",
"3271993583": "조준 사격|{param7:F1P}",
"3290446063": "몬스터에게 #1#/%1%의 피해를 가하기",
"3300777199": "잡담·냄새",
"332443887": "큰 나무·성장 상태",
"333712305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341906159": "몬드는 정말 기분 좋은 곳이야. 이곳에 머물다 보니 어느새 떠나기가 싫어졌어, 하하. 정말 나태해졌군…",
"3347563759": "원소 에너지|{param3:I}",
"3358010607": "잡담·자유",
"3372410095": "모험 정보를 알고 싶어요",
"3374981359":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339322095": "용의 재앙에 대해…",
"3401230575": "남은 시간: #1#초",
"343637231": "보다시피 여기 전망대에서 보면 몬드의 바다는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하잖아",
"3443200239": "도움이 필요해?",
"3454616815": "맞아, 난 돈이 필요해…. 이 비밀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어",
"3457943791": "전투 불능·두 번째",
"34718855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87787247": "모래 위 꽃·잔향",
"353418980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53545455": "암왕제군은 곧 뭇 선인들의 조상이어라. 그의 곁엔 7명의 호법야차가 있었는데, 모두 비범한 역량을 가지고 있었다네!",
"356404463": "정말 괜찮으세요…?",
"3567242479": "난 원래 이곳의 광부야. 근데 몇 년 전에 이 광산의 채굴이 끝나 모두가 떠났어",
"3610429679": "내 방법을 따라 모라로 편리를 도모해도 돼. 그러나 모라로 유지되는 관계는 일시적이라는 것을 기억해. 훗, 그래서 난 널 모라로 떠보지 않아",
"3614467311": "……",
"3642465519":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명중한 적에게 공격력 100%의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727114479": "사실은 나도 그녀의 「로큰롤」을 좋아해. 리월의 전통 음악과 비교했을 때 좀 시끄러운 건 사실이지만, 딱히 상관없잖아? 듣기 좋으면 그만이지. 좋은 건 널리 알려야 한다고",
"3729082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39066607": "왕실의 은항아리",
"37392427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49631215":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376476286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7932740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94442479": "이제 남은 건 심연 메이지의 유혹에 넘어간 드발린과의 정면 대결뿐이다",
"3848008943": "떠오르는 달의 장",
"3899307247": "{0}/{1}",
"3909492975": "HP 부족·세 번째",
"3923214575":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3937787119": "여긴 기사단의 본부야. 넌 수상한 사람 같지 않으니 그냥 들어가도 돼",
"3949210863": "광석이라면… 이 주위의 광맥은 이미 전부 가봤겠지?",
"3987200239":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3994212591": "산호 나비",
"3997848815": "싫어하는 음식…",
"40099955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24056047": "치유 발동 확률|{param3:P}",
"4032569583": "나는 그냥 경치 좋~고, 술맛만 좋으면 그걸로 충분해!",
"4081970415": "아시다시피 리월의 유리는 천하에 유명하죠. 리월에서 나는 특수한 사토로만 만드니까요",
"408599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3204401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175393007": "사장님, 여기 한잔 더!",
"418128111": "4단 공격 피해|{param4:P}",
"4188248303": "박시윤",
"4191036655": "도둑 잡기",
"4196006127": "부에르에 대해…",
"4199510255": "이제 쉬려고? 모닥불을 피워놓았어. 내가 불침번을 설게",
"420895358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42258178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260167919": "에휴… 밭에 나가는 건 오랜만이네, 수확이 어떨는지…",
"4270400751": "바위의 무게는 사람을 안심시켜요",
"435876079": "차지 스킬 피해|{param3:P}",
"4440844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49731823": "몬드 평판 등급 일정 Lv 달성 후 획득",
"474724591": "지속 시간|{param3:F1}초",
"477119727": "아, 이 호칭이요? 이미 오래전 일인걸요…",
"478330095": "원소 에너지|{param4:I}",
"503725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18983919": "난 네가 왔을 때의 모든 것과 아무 관련 없다",
"53027055":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pt 회복한다",
"54945007": "파손된 나무판자",
"574804207": "진에 대해…",
"59791599": "제례검",
"642353391": "야에 미코에 대해…",
"656431343": "그럼 이만",
"668540143": "해당 플레이어는 수령 대기 중인 사진이 너무 많아 발송할 수 없습니다",
"675333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698404079": "\\n다시 태어나는 곳의 시련을 통과한 강인한 자는 불변의 형체를 얻게 되리라.",
"704577775": "뭔가 까먹은 거 같은데… 정원도 치웠고, 차도 달였고. 음… 내 착각인가 봐",
"725578991": "제작",
"726982895": "현재 속세의 주전자 속 인원수 {0}/{1}",
"735175919": "생각보다 맵네… 우으, 나… 나 몸에 힘이 안 들어가",
"736092399":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756511983": "싫어하는 음식…",
"766442735": "그래, 가봐",
"789263599": "맵 핀",
"796262639": "여정·「빗방울이 흙에 닿으면」",
"804808943": "당신은 모험가 길드의 회장, 맞죠?",
"806025455": "성유물 세트",
"841893103": "항해 1일차 훈장Ⅰ",
"867729647": "고로에 대해…",
"877272303": "4단 공격 피해|{param4:P}",
"898342127": "스킬 반환 원소 에너지(원거리)|{param4:I}",
"90219759":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940887279": "굿나잇…",
"948626671": "흥",
"988040431": "돌파의 느낌·기",
"10038143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028401638": "1단 공격 피해|{param1:P}",
"1036544486": "음식",
"10458249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52730854": "모험 아이템",
"10629360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87535590": "캐릭터 특성 소재",
"1089458662": "강공격 피해|{param5:P}",
"1111930342": "보물 찾기",
"1184330214": "사유는 날렵하게 물을 거슬러 올라가 결승점에 도착한다",
"118947302": "지속 시간|{param5:F1}초",
"1222598118":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1236643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22057190": "층암거연 아래의 암청은 세계를 초월하는 두 갈래의 힘의 격전지입니다…",
"1323331046": "분재에 손을 대자 일행은 불가사의한 환각 비경으로 들어왔다. 예스러운 저택과 오랜 시간 잊힌 가문의 과거… 이곳은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하다",
"1372376550": "임무 아이템",
"1379324390": "총무부는 가끔씩 모험가들을 고용해 리월의 탐사와 지도 제작 업무를 맡기곤 합니다",
"13923179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98377958": "리월 전역을 관할하는 존귀한 사람입니다",
"1428574694": "피해 감소 비율|{param3:P}",
"1445771750": "5단 공격 피해|{param5:P}",
"1465856486": "캐릭터 스토리2",
"1469256166": "소모품",
"1485704678": "난공불락",
"1491256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75800294":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2:F1P}",
"1587961318": "「명예 기사」의 명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기사단에 여행자의 가르침을 받고 싶어 하는 후배가 있는 듯하다…",
"1609447910": "「명소등」이 네 노력을 기억할 거야. 새해의 첫 보름달이 밝아 새해를 맞이할 때면 너의 소원도...",
"1657613798": "임무 아이템",
"1658723814": "신규 캐릭터 획득",
"1661522406": "원소 에너지|{param5:I}",
"1674042854": "아빠한테 편지 보내려구",
"171869670": "이나즈마에서 미스테리한 사건이 생겨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172253670": "페이몬 머릿속은 온통 그런 거지…?",
"1741577702": "음식",
"1751249382": "석화 시간|{param2:F1}초",
"1762458086": "수호 목표 HP: #1#%",
"1827976678": "리월 사람들은 모두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듯 미덕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등불에 담겨 있다는 걸 알고 있어",
"1830183398": "이나즈마에서 시행 중인 중요 정책, 최종 목적은 자국 내 모든 신의 눈을 회수하는 것.\\n「라이덴 쇼군」은 이러한 방법으로 이 나라가 「영원」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듯합니다…",
"1852941798":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9052390": "묘첨·용맹",
"1891705318": "천등 시련",
"1901033958": "임무 아이템",
"1940497894": "훗, 감사 인사는 됐어. 마물을 제거하는 건 선인의 본분이니, 별거 아니야…",
"1993221606": "임무 아이템",
"2000274918": "다이루크 어르신… 너무 잔인해!",
"20114825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035657190": "꼭두각시 검귀·흩날리는 서리의 HP 추가로 75% 증가",
"207446502": "임무 아이템",
"2094533094": "원소 에너지|{param5:I}",
"210997734": "조준 사격|{param5:F1P}",
"2112980454": "캐릭터 상세정보",
"2139396582": "무기 돌파 소재",
"2156242406": "캐릭터 상세정보",
"2156645862": "원소 에너지|{param5:I}",
"2163455462": "소모품",
"21735575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2221319654": "번개 들판의 위험한 추적",
"22309708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405329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7390950": "암호가 적힌 비밀문서?",
"2326198758": "귀중한 물품",
"233535974": "소모품",
"2340647398": "잭과 스탠리 구출하기",
"2344585702": "오즈 공격 피해|{param1:P}",
"2373502438": "「비운 상회」?",
"2399856102": "지속 시간|{param6:F1}초",
"2414808550": "5단 공격 피해|{param5:P}",
"2462512614": "이로도리 축제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입항 시간표」에는 손님을 실은 배 한 척이 곧 도착한다고 적혀 있다…",
"2509696486": "엥, 저기 좀 봐. 사람들이 모여 있잖아…",
"254140902":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2542991846": "스킬 피해·원거리|{param3:P}",
"2575710694": "푸딩섬",
"2581286374": "빙결된 존재가 강한 공격을 받으면 「빙결」 상태가 해제됩니다.\\n하지만 추가적인 쇄빙 피해를 받게 되죠…",
"2587731430": "스킬 피해|{param8:P}",
"2603730406": "「다… 다음엔 꼭…」",
"261574118": "소재",
"2634343910": "수메르에는 외부의 원소 자극을 받으면 상태가 바뀌는 특이한 생물이 있습니다. 이런 생물을 「삼상 생물」이라고 부릅니다",
"2635702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650740198": "그… 혹시 이름이 뭐요?",
"2650798566": "#{INPUT_ACTION_TYPE#10} 키를 눌러 더욱 많은 게임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651610598": "무기 돌파 소재",
"2676300262": "2단 공격 피해|{param2:P}",
"2692012518": "그건 육질과 지방량에 따라 다르죠. 이 고기라면 해염, 절운고추 그리고 청심화를 곁들여 석판구이를 만들고 싶네요",
"2720744934": "고마워. 이런 일까지 부탁해서 미안해",
"2771706342":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2775808486":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2781312486": "번개를 내리는 방법",
"2838374886": "재련 재료",
"2880960998": "3개 공정이 전부 검증을 통과했다. 그런데 베르트랑에게 또 다른 부탁이 있다고 한다…",
"2882723302": "카미사토 아야카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 여행자는 그녀의 신임을 얻는 데 성공한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2897511910": "소환 피해|{param2:P}",
"2920921574": "임무 아이템",
"2924287462": "빠른 처치",
"29311974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51285222": "이름이 먹을 거잖아!",
"2965714406": "전부 심리 작용 같은데요…",
"29753471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85315814": "음식",
"300496432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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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465638": "5단 공격 피해|{param5:P}",
"3104805350": "임무 아이템",
"3117971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88689382": "스킬 피해|{param1:P}",
"320795110": "…바르바토스 님, 이 일을 보고 계시다면…",
"3231495654": "신의 창과 악의 검, 미르와 미앙…",
"3287044582": "짧은 터치 피해|{param6:P}",
"3322055142": "鹿喑 & 多多poi",
"3345044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9689958": "휘두르기 피해|{param1:P}",
"3418080742": "임무 아이템",
"3421352422": "언젠가 츄츄족과 자유롭게 교류하는 날이 오겠지? 그리고 츄츄족한테서 직접 자신들의 비밀을 듣고 나면…",
"3499816422": "재도전",
"3504606694": "에휴, 내 팔자야. 내가 어쩌다 저런 놈한테. 못 살겠다 못 살겠어!",
"3515631078": "추… 추워",
"353574551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555510758": "음식",
"3558819302": "이곳의 멧돼지는 토실토실하고 힘이 넘치는 게, 분명 육질이 끝내줄 거야",
"3559478758": "도금 여단의 완패",
"3664036326": "캐릭터 스토리1",
"3680394726": "음… 슬라임이 삼킨 거라면 「원소 미끼」로 근처의 슬라임을 전부 불러들이는 거 어때?",
"3732718054": "임의의 무기 1개 5단계까지 돌파",
"3783268838": "장식 세트 도면",
"3806764518": "유적 헌터로부터 하생석 획득하기",
"3813649894": "임무 진행",
"3816354278": "명중당한 횟수: #1#/%1%",
"3835437542": "박래와 대화",
"3852765670": "좀도둑 A~B (히든)",
"3862471142": "캐릭터 성장",
"3871121894": "야! 너무 무례하잖아!",
"3875111398": "원소 에너지|{param7:I}",
"3913378278": "임무 아이템",
"3929218534": "모험 아이템",
"3955901926": "스킬 피해|{param1:P}",
"397322726": "걱정 마, 변장하면 못 알아볼 테니까",
"3981133286": "비록 단장 대행님한테 그럴 여유는 없어 보이지만…",
"3999223270":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04125158": "스킬 피해|{param1:P}",
"407745072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409452899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4122690022": "수메르성의 드와르카나스는 백철 다섯 개가 필요하다",
"4132564454": "캐릭터 스토리3",
"4151651814": "장식 세트 도면",
"4151723494": "스킬 피해|{param1:P}",
"4174099942": "장식 도면",
"4176557542": "길법사와의 여행이 막바지에 다다른다.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여덟 장소에서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마지막은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자",
"4207648230": "임무 아이템",
"4212722150": "장식 도면",
"4216986086": "떠도는 비밀 정령·사전조사",
"4231838182": "{QuestNpcID}이 위험에 처했다",
"4249363942":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457224678": "사전조사 완료 후 파견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69536230": "수메르에만 있는 오래된 병입니다.\\n환자의 몸에 생기는 어두운 잿빛 비늘 구조 때문에 얻은 이름입니다",
"51872919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541895142": "보물 사냥단이 여러 국가에 기반을 둘 수 있었던 건, 그들이 항상 가장 근본적인 원칙을 준수하기 때문이야",
"556397030":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639035878": "주방장?",
"6619491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685553126": "가장 중요한 전투가 곧 시작된다, 「결록음양료」로 돌아가 「타르탈리아」와 「시키 대장」을 만나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라…",
"685877734": "기본 피해|HP 최대치의 {param3:F1P}",
"691103206":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장사란 서로 원해서 하는 게 도리인데, 어찌 판매를 강요하십니까?",
"7051391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11176678": "오래도록 옛 친구를 기다리네",
"716642790": "다인 모드 상태에서 첫 스테이지를 진행하실 수 없습니다",
"72017382": "읽기",
"720870886": "아판이 심은 꽃에 아직 싹이 트지 않았다. 그를 도와 물을 줘보자…",
"738341350": "알겠어",
"778588646":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780371430": "폭발 피해|{param2:P}",
"797767142": "낙하 기간 피해|{param5:F1P}",
"803693030": "페보니우스 기사 베른하르트가 와인 축제에서 무슨 고민에 빠진 것 같다…",
"831818214":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857912806": "낚시",
"860470758": "임무 아이템",
"875854310": "체면이 안 서?",
"87637478":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9278038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47204582": "칠국의 인장",
"972043750": "기계 꽃게가 어딘가에 멈췄다. 아무래도 안에 오염 구역의 근원지가 있는 모양이다",
"10344576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037130246": "장식 도면",
"1067644422": "그때…",
"1088034310": "「디어 헌터」를 돕기로 했잖아요~ 어서 만들고 식기 전에 가져와 주세요",
"11409136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1177893382":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239363078": "낮도둑",
"124997126": "몬드성의 술",
"1254240774": "보충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1265322502": "더군다나 나와 함께 상자를 가지러 가면 너도 뭔가 얻을 수 있다구",
"1283754502": "모험가, 안나!",
"1297398278": "현재 입찰가",
"129771014":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1343513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393079814": "끼워 넣기",
"13969669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30242822": "맞아맞아!",
"1475051014": "칫, 난 아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152046086": "음… 슬라임이 삼킨 거라면 「원소 미끼」로 근처의 슬라임을 전부 불러들이는 거 어때?",
"152433158": "소모품",
"1525628422":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1526758918": "지속 피해|{param2:F1P}",
"1540227590": "#{NICKNAME}, 익명 편지의 내용이 뭔지 보자",
"156306950": "2단 공격 피해|{param2:P}",
"1656559110": "안녕",
"1667843590": "아키라가 당신의 도움을 받아 잠시 몸을 숨기긴 했지만, 정말 이대로 도망칠 수 있을까?",
"1686041094": "장식 도면",
"1718005254": "음식",
"17308687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03408902": "파디사라",
"18773560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882251782":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1940824582": "적에게 피해 가하기",
"19591275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88066822": "플로라 씨를 도와 「꽃 냉장」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설산에 가서 눈 속에 파묻힌 꽃을 가져와야 한다…",
"19892536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96824070": "캐릭터 경험치 소재",
"2004312582": "5단 공격 피해|{param5:P}",
"2017698310": "옷을 보아하니 외국인 같은데, 리월에 왔으니 리월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떤가?",
"2021586438": "캐릭터 육성 소재",
"2022754822": "센 불로 빨리",
"20261196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3323910": "사기꾼을 연기할 배우가 전부 준비되었다. 이제 피해자를 연기할 배우만 찾으면 된다",
"2050195974": "장식 도면",
"2053769734": "가시관 악어·휴식",
"2094897670": "임무 아이템",
"2099683846": "몬드의 캐서린이 당신에게 전해줄 선물이 있다고 한다. 춤추는 너구리 요괴가 보낸 선물이라니…?",
"2109833734":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12502682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133391878": "해당 장비는 잠겨 있습니다. 재료로 소모하려면 장비를 해금하세요",
"216873523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183233030": "임무 아이템",
"218433030": "리월항의 서금이 사람을 불러 새로운 「게임」을 하려 한다…",
"2215980550":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2238154246": "스킬 피해|{param1:P}",
"2243902982": "인력이 부족해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헤르타는 몬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의뢰 목록에 올립니다… 평판 등급이 일정 기준에 달하면 몬드의 「주민 의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 벗고 돕는다면 자연스레 헤르타의 감사 인사를 받을 수 있죠",
"2247772678": "{0}",
"2249058822": "그런데… 이 광석들을 운송하다가 문제가 생겼어. 몇 대가 츄츄족의 습격을 받았거든",
"2308554246": "「해등절」 엔 맛있는 음식들도 엄청 많을 거야!",
"2309987846": "닫기",
"2342728198":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n금일 연월 응축이 제공하는 {1} {2}개를 아직 수령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2351443462": "「강호를 떠도는 장부는 산처럼 굳건하게 서서 미동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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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141062": "지혜의 주인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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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479878": "무상의 바위 개인 토벌",
"2497236486": "학자 소라야가 천형산에서 뭔가 조사 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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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651334": "약속대로 두냐르자드와 함께 화신 탄신 축제에 참가하는데… 잠깐…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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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610822": "진짜 이런 걸 넣는다고…?",
"2610725382": "그래도 단장 대행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우리가 한결 편해졌지",
"262282758": "그래요? 하지만 손님을 오래 기다리게 해선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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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635270": "숲길을 걷다가 버섯몬의 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어서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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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929094":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 설마 이게 바로 바람 원소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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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95622": "「속세의 주전자」에 장식을 배치하면, 선계 내부의 선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n선계 내부의 선력이 충분해지면, 선계 속 각종 물건의 생산량이 늘어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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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705670": "그렇게 대단한 능력으로 돈 벌 생각을 안 하다니, 아쉽네…",
"768144902": "투트모세라는 은밀한 도금 여단이 사막의 깊은 곳에 숨어서 적왕의 남아 있는 힘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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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674450": "언젠가는 이야기로 가득한 큰 나무로 자라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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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369170": "괜찮, 괜찮아요… 지하의 공기가 희박해서 제 몸과 잘 안 맞는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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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81842": "남의 입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난 남들이 뭐라던 신경 안 써. 카미사토 가문이 무사하기만 바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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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42421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50% 상승한다",
"1067296402": "이곳은 영혼을 부르는 곳이자 제 마지막 집념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1068030610": "주방, 식자재… 복잡해. 숲에서는 이런 거 필요 없어",
"1069322898": "하하, 너무 멀리 나갔나? 어쨌든 이번에는 고마웠어. 이건 보수니 받아줘",
"1071484562": "어휴, 그 학자들 평소엔 점잖아 보이고 고기도 조신하게 무슨 새 모이 먹듯이 먹더니, 싸우기 시작하니까 물불을 안 가리더라",
"1071914642": "그래… 만약 류가 있었다면 분명 아란마와 좋은 친구가 되었을 거야…",
"1081680530":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하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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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327762": "뭐… 뭐라는 게인가… 어떻게 그런 무서운 말을… 온몸에 닭살이 돋으려 하는군…",
"1089811090": "「임자 없는 신의 눈이 다시 빛을 발한다」는 건 전설로만 들어왔지만,",
"109498002": "#{NICKNAME}이(가) 몬드의 모험가 길드에서 벌써 그렇게 유명해졌구나. 그럼 나는? 나는 호칭 뭐 있어?",
"1096360594": "이유는 물을 필요 없어. 난 사람들이 안수령을 거부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어",
"1098050194":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1101472402": "모르겠어요…. 머리가 어지러워요…",
"1102670482": "그 소문 때문에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저 사람들은 야에 님을 두려워하면서도 너를 위해 이곳까지 올랐잖아",
"110925458": "나는 처음부터 이 편지를 믿지 않았어",
"11110034": "위풍당당한 이름을 지으면 버섯몬도 무의식적으로 강해지죠!",
"1114732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14885778": "#{NICKNAME}, 네 {M#동생이}{F#오빠가}… 데인을 알아?",
"1118254738": "돌아왔나? 어때, 찾았나?",
"1122256530": "매일 커피 마시고, 멍때리면 하루가 천천히 흘러가는데, 예전에 「30인단」에 있을 때보다 시간이 길어진 느낌이 들어",
"1128530578": "「이 편지를 받은 당신이…」",
"1149110930": "그런 건 난 잘 모르겠어… 인간들은 나무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지",
"1149897362": "좋은 생각이야! 그럼 버섯 친구들이랑 특별 수행하러 지금 바로 가보자!",
"115158674": "어떻게 대화가 가능한 거지…",
"1151825554": "아무리 보잘것없는 레시피라도 수메르 특유의 향신료를 넣으면 새 생명을 찾은 것처럼 달라진답니다!",
"1156929170": "결국 교류는 점점 줄어들고, 섬을 넘나들며 장사하려는 상인도 적어졌고요",
"1157511826": "아야야…",
"1159047826": "응? 여행자와 페이몬이잖아",
"1159573138":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스토리 클리어",
"116095634": "(도시로 가서 생활하고 싶어…)",
"1161482898": "괜찮습니다. 이곳 결계는 성공적으로 풀릴 겁니다. 「대규모 액막이」 진도가 조금 더 진행되었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1162720914": "이 비경은 「결록음양료」라고 하지. 난 이곳의 모든 걸 주관하는 「관리」이고",
"1167520402":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167522450": "(……)",
"1167655570": "백악의 아이",
"1169409682": "두 사장의 가입으로 자선 판매 행사의 규모가 더 커졌다…",
"117510802": "지갑?",
"1175211666": "저희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건가요…",
"117722770": "봉행소의 도신 우에스기야. 이제 막 입소한 신입이지. 잘 부탁해",
"1177408146": "그럼 한 번 더 해요. 준비됐죠?",
"1178293906": "근신이라니…",
"1183222418": "엥? 그러면 난 안 갈래. 너희가 가!",
"1186495122": "호두의 코스튬. 「왕생당」의 당주가 일할 때 입는 일상복이다",
"119485074": "역시 환각 비경의 영향을 받은 소라네…",
"1201554066": "「다음은 계획대로 물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보자. 어떻게 해서든 보급을 숨겨놨던 곳까지 가야 해」",
"1204178578": "그러니까 빨리 비켜!",
"120506002": "향긋하긴 하지만, 많이 먹으면 쓰고 시고 떫은맛만 남아",
"120660626": "제트가 태어난 이후, 난 스스로에게 계속 묻기 시작했지. 앞으로도 이전처럼 투트모세가 내게 맡긴 임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120695442": "말해봐",
"1207836306": "물론 있지. 이따 바로 말해 줄게",
"1212331666": "단서를 찾을 때 연하궁의 「백야」와 「상야」에 유의해 줘",
"121365138": "안녕, 「바람의 행방」 한번 해볼래?",
"1214892690": "난 이미 늙어서 저 모래언덕 위의 그림처럼 기억들이 바람에 날아가고 있어",
"121789074":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 어떡하지?)",
"1227557522": "최근 내 여동생이 마침 고대 적왕 문자의 의미론을 연구하고 있어서 가끔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해",
"1229580946": "사실 세이시마루는 우리 가문 사람이야",
"1229722258": "후, 말은 그렇게 하고 또 혼자서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거나 하면 안 돼!",
"123010706": "(해도 해도 일이 끝나지를 않네…)",
"1237916306": "디오나도 어릴 때 내가 사냥하다 늦게 돌아오기라도 하는 날엔, 자기를 버리고 갈까 봐 며칠 동안 내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곤 했어",
"1242929810": "보물 사냥단을 전부 해치웠니?",
"1246660242": "버섯 고기… 버섯 고기…",
"1247099538": "「이렇게 노래하네…」",
"1248390802": "걱정 마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1248999058": "개방",
"1251287698": "흠… 음? 저건…",
"1252912786": "물론 꼬마 페이몬이지",
"1255696018": "발자국이 여기서 사라졌어",
"1257545362": "이 거리는 이나즈마성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이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전부 구매할 수 있지. 해외에서 온 희귀한 고급 제품들도 가끔 볼 수 있어, 난 그 상품들을 꽤 좋아해",
"1258942098": "그럼. 며칠 전에도 이곳에서 같이 술을 마셨는걸",
"1268805266": "캐러밴 사람들 말로는 최근에 약탈 사건이 빈번하다고 하던데, 저희는 잘 모르겠어요",
"1286737554": "휴. 그러고 보니… 보물은 없겠지만, 그곳에 진짜로 자네들에게 줄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군",
"1298192018": "나도 여행자랑 모험하면서 많은 축제에 참여했어",
"1298538130": "나도 여가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을 텐데… 너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이번 해등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
"1299874450": "이오로이 대단해! 그럼 아까 우리가 먹은 건 뭐로 만든 거야?",
"130216594": "어휴, 다음에 물건을 운송할 때는 호위병을 몇 명 고용하던가 해야겠어…",
"1308371602": "「이빨」에 대해…",
"1310229138": "앗, 왠지 모르게 축제 날만 되면 자꾸 옛날 생각이 난다니까",
"1313614482": "「금사과 제도」… 음… 흐음…음?",
"1315898002": "흑암 공장 작업이 중지됐다고요?",
"1328790162": "야아! 그거랑 그거랑 다르지!",
"1334076050": "하니야, 아직 너랑 「화염 1호」한테 고맙단 인사도 못 했는데 어디 가! 같이 밥이라도 한 끼 먹어야지…",
"1337062034": "#어울리려나 모르겠네… {NICKNAME}, 사람을 좋아하는 애들한테 먼저 입혀보자",
"133883538": "「삑——」거리는 소리는 허공을 조작할 때 나는 알림음이야. 허공 단말기를 제거해도 매일 저녁에 그 소리가 들렸어",
"134242962":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신성한 나무가 계속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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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314834":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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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368210": "다른 수역의 동호회랑 교류를 해봤는데 다른 수역도 비슷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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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771026": "알겠어요",
"1379924626": "경로상의 물방울을 피하고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에 도착하세요.\\n물방울에 피격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갇히고 「퍼포먼스」가 손실됩니다",
"1386754706": "하… 하지만…",
"1396732562": "아, 정말 부러워, 모두가 주목하는 순간인 만큼 내가 하면 좋을 텐데…",
"1398621842": "게다가 안개 바다 밖의 세상이 그렇게 크고,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이야…",
"1408162450": "마물들이 식자재를 몽땅 가져갔어요. 그 요리를 만들려면 빨리 그 두 식자재를 입수해야만 합니다",
"1409875602": "헤헤, 기억나니? 마침 잘 왔어….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1410354834": "정말… 듣도 보도 못한 현상이네요. 세이라이섬에 이런 이상한 자연현상이 발생하다니…",
"1410677394": "맞아. 광장에서 강좌를 열었다길래 바로 신청하러 왔어",
"1420752530": "이 우물 물이 대체 왜 이런 거지…",
"1423223442": "날 믿어. 「우인단의 용맹한 희생」보다는…",
"1424218770": "아, 마침 잘 왔어요. 할머님께서 곧 외국으로 떠나는 손녀를 위한 부적을 원하셔서요",
"142446226": "또 너야?! 저리 가! 비둘기들아… 아기 오리들아! 어서 도망가!",
"1426153106": "소재는 최근 있었던 일로 하자",
"1427595922": "옛날부터 이나즈마에 엄청 특이한 「벚꽃 모둠튀김」이라는 음식이 있었는데, 드디어 만들어 볼 기회가 생겼네…",
"1436502674": "대부분의 사람은 떠났지만, 아직 한 엔지니어가 남아서 도구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거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분을 다시 찾아가…",
"144081554":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1441136274": "여행자, 아잘라이 아저씨한테 화분이랑 꽃씨 좀 받아와 줄 수 있을까? 아잘라이 아저씨는 지금 물건을 받으려고 마을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대",
"1444127378": "이러다 위로는 안 자라고 옆으로 자라겠는걸…",
"1444742802": "몇 천 혹은 그 이상의 달이 존재하기 전에 아란야니 여왕이 여기서 노래를 불렀어. 그때 그녀는 막 바루카를 떠났는데 수풀이 지금처럼 무성하지 않았고 땅은 모래로 가득했지",
"1445867154": "무슨 말씀이에요! 전 아무 말도 안 했고, 당신은 아무것도 못 들은 겁니다!",
"1446518418": "몰랐다구요? 음… 제가 생각하기에도 당신은 모를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위험한 걸 팔려고 내놓다니…",
"1446689426": "그렇구나, 지맥 에너지가 안정되면서 잠시 대피했던 마물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어",
"1449623186": "이대로 가다간 이나즈마의 재무 상황이 점점 나빠질 거고, 민생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야…",
"1455218322": "아카데미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457022610": "넌 봉행 어르신이 우리를 지도하라고 보낸 「고문」이지? 마사히토 님을 찾아가면 돼",
"1457453714": "묘 사부님이 맛있는 걸 만들어 주신다고…? 그거 참 감사하네",
"1458517650": "주전자 안에 있어요",
"146007698": "천암군이 현장을 지키고 있긴 하지만, 재료를 운반하는 일꾼이 길에서 보물 사냥단한테 습격이라도 당한다면 천암군들도 바로 구하러 가긴 어려울 거예요",
"1463325330": "흑… 이 선도장 너무 맛있어요. 눈물 날 정도로요…",
"1465687698": "그가 이런 아담하고 섬세한 간식을 좋아한다니. 하지만 연꽃 파이는 어려운 음식이 아니니 문제없어",
"1470172818": "시간도 시간이지만… 이건 돈 문제기도 해. 우리 가문의 칠기 기술은 현재 나까지 4대째 이어지고 있어",
"1472087698": "「…신의 사자는 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영(灵)』, 하나는 『경(鏡)』, 하나는『실(实)』…」",
"1472474770":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니까 아주 배불리 먹은 것 같은데… 분명 방금 전 장미밭에서 소란을 피운 그 구라구라꽃일 거야",
"1473210002": "오랫동안 외국인을 못 봐서, 정말 기뻐요!",
"1473505938": "그냥… 조금 알 뿐이야",
"1484211858": "다들 저랑 같이 진실을 찾아줘서 고마워요",
"1484956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86466706": "희귀품 상자를 받으러 왔어요",
"1489123986": "이런, 너무 멀어서 놓쳤어",
"1496316562": "모아왔어요",
"1496648338": "됐어,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 류지, 여긴 어쩐 일이야?",
"1500912274": "더 의아한 건 연기를 못해도 나를 포함한 모든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거야",
"1505045138": "이봐! 그건 엄청난 손해라구",
"1506747026": "얼른 가봐, 다이스케도 너희를 엄청 걱정하고 있으니까",
"150855314": "물론 한 해에 한 번 열리는 해등절은 리월항 모두가 즐기는 축제니까, 이런 큰 이벤트에 기획자가 한 명일 리는 없지…",
"1508840082": "류다치카…",
"1510190738": "선인의 거처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512458898": "어서 오세요, 「키미나미 요정」입니다!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1518791314": "반대로, 전부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요. 제 옆의 이 산호궁 장성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526010514": "???",
"1529308818":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 이나즈마에서 찾을 수 있는 건 내가 다 구해올게",
"1530423954": "아닌데",
"1534874258": "「시키 대장」? 왜 그래?",
"153701010": "소설을 읽는 건 재밌지만, 직접 쓰는 건 또 다른 문제야",
"1538172562": "…알겠어요, 선배님",
"1544440466": "학, 학술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신중한 태도야!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함부로 결론 내리고 싶지 않아",
"1548239506": "전 검은 안개의 동향을 줄곧 관찰해왔으니 이상한 낌새를 어느 정도 알아차릴 수 있었죠",
"1550551698": "……",
"155297038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555682962": "두 분의 모든 행동에서 향기가 풍기는 걸 보니, 필시 운치 있는 물건의 세례를 받으신 분들이 틀림없군요…",
"1556238994": "무슨 원리죠?",
"156032658": "풀의 신님이 나랑 같이 와준다고 했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1562307218": "「머리 버섯」의 공로도 있다고! 내가 항상 그리워하는 「머리 버섯」. 그리고 그 향기, 하!",
"1567950482": "수정 나비에 감탄한 거야?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
"1574085266":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1576799890": "앞으로 잘 부탁해",
"1580451474": "응, 바사라 나무 맞아",
"1581934226": "(「시키 대장」의 말투가 슬퍼 보이는군… 우릴 다시는 못 볼까 봐 그러는 건가?)",
"1590351506": "그… 세금에 관한 건… 말이지…",
"1595984530": "「풀었다! 논문 발표 주제가 또 하나 늘었다…」",
"1598177938": "목영——!",
"1600867986": "어떻게 부를지는 편한 대로 부르게, 키 크고 돌멩이 두드리는 인간",
"1603119762": "#숲에는 총 열여섯 개의 바위 자물쇠가 있는데, 그 안에 「커다란 쇳덩이」가 있어. 나라{NICKNAME}이(가) 그 「커다란 쇳덩이」들을 쓰러뜨려 주면 안 될까…",
"1606600338": "그저 신경을 안 쓰시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텐료 봉행이 쇼군께 올린 「공문」부터가 잘못됐을 수도 있겠네요",
"1618331282": "그 사람들은 잠입한 천암군에게 소탕당했어요",
"1619858066": "다른 사람이 무슨 상관이야? 내가 좋으면 하는 거지!",
"1624051346": "여기서 생산하는 「옥철」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나즈마의 검은 예리하고 든든할 수 있는 거랍니다",
"1627425426": "그럼 부탁할게! 난 다른 배를 수리하러 가야겠어…",
"1632063122": "이건 평범한 돌이 아니죠. 표면이 얇고 까만 선이 있는 걸 보니… 최고의 수정 광석을 품고 있을 겁니다",
"1633720978": "으아아, 저, 전 그냥…. 죄송해요. 지나가다가 그만…",
"1634899602": "전 우인단이 되고 싶지 않아요",
"1638187666": "총 3개의 장치가 있고 내뿜는 빛이 한곳에 모여 있어. 알베도, 혹시 이게 에너지 배리어를 해제하는 열쇠일까?",
"1639945874": "선령은 그 종족이 남긴 마지막 껍데기일 뿐이야. 그들은 나라와 사랑에 빠지면 지혜와 힘을 잃고 육체도 퇴화하는 저주를 갖고 태어났거든",
"1643341458": "말도 안 돼! 알베도 님이 미니 얼음 수정을 제작할 수 있는 내 연금 장치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신다고? 꽤 괜찮은 설계라고 생각해서 좀 더 개량해볼 예정이었는데…",
"1646257810": "다이루크 어르신이 기사단을 혼내는 말투랑 똑같네",
"1655900818": "마침 잘 왔어, 고마워",
"1667843730": "실례지만 신학 씨도… 시합에 참가하러 오셨나요?",
"1672176274": "그런데 여우 라멘에는 유부가 들어있는데, 오니족은 콩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1672501906": "그래, 또 보자. 두 사람 다 화이팅이야!",
"167404178": "「타르탈리아」, 네가 왜 여기 있어?",
"167472786": "「달이 없는 밤」이 되면 나도 해보려고. 여우 아가씨가 내 소원을 들어줬으면 좋겠네…",
"1678056082": "야! 이거 완전 사기잖아!",
"168293010": "딱 적절한 때에 왔지? 이런 걸 바로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하는 거야",
"1683267218": "그래요, 그래요…",
"1687954066": "{0} 체험 스테이지 도전 완료 시 획득 가능",
"1691357842": "사실 우리도야",
"1694355090": "이왕 돕는 거 끝까지 도울게요",
"1701247634": "「신나는 맛」이 설탕의 단맛이었구나…",
"170483346": "옛날 일을 듣고 싶어요",
"1704925842": "나도 그래",
"1707775634": "알베도는 화를 낼 때도 참 침착하구나…",
"1710509714": "낚싯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물고기 떼를 향해서… 던지고! 물고기가 걸리길 기다리면 돼",
"1711434386": "(옛날에 이곳에 온 사람이 있었구나)",
"1713485458":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흙더미 아래에는 좋은 물건들이 숨겨져 있어 . 하지만 폭탄도 있어…. 근데 걱정할 필요 없어. 그 폭탄들은 오랜 시간 동안 건들지 않은 불발탄들이니까",
"1713542802": "「…은 혼이 되고, 성은은 뼈가 되다. 그러나 이를 휘둘러 얼음을 가르는 이방인, Imunlau…」",
"1722040978": "이게 타케루가 말한 부서진 수레!",
"1727842962": "사막에서 다친 마을 주민들은 항상 나한테 치료를 받고 가거든",
"1727985298": "제사를 총괄한다는 야시로 봉행의 특수성 때문에 사람들을 멀리해야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1731694226": "이번?",
"1737090706": "솔직히 말하면 옆에 있는 남자가 현자에게 고자질할까 봐 걱정돼서 그러는 거잖아",
"1741769362": "물어도 소용없으니 돌아가세요. 대현자님이 직접 내리신 지시입니다. 무슨 일 있으면 내일 다시 오십시오",
"1749059218": "오오, 저기 부상자를 돌보는 무녀가 있어. 저 무녀가 전에 얘기한 츠미겠지?",
"1752197778": "잠든 용자리",
"1760029330": "건강하길",
"1760221842": "바람의 날개 한 대당 한 명만 쓸 수 있어",
"1761247890": "음, 나한테 참 어려운 문제를 내줬네",
"1763141266": "데히야, 우리 왔어!",
"1766137490": "「——————!!!」",
"1767112338": "실험을 말하는 거야?",
"1769916050": "사막을 우습게 보면 목숨을 잃을지도 몰라",
"1773268626": "페이몬 님이 원하는 건 굉장히 상상력 넘치는 물건이지만… 그건 저나 데마로우스 씨의 능력 밖의 일이에요",
"1781506706": "아란기타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금빛의 나라, 드디어 왔네. 나랑 놀아줄래?",
"1791405714": "맞아… 굳이 꼭 듣기 좋게 빙 돌려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1798154898": "그녀가 약속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네. 대상 받을만한 원고를 여행 기념품으로 가져다줬으면 좋을 텐데",
"1803375250": "여행자, 너한테 할 말이 있어",
"1806553746": "응",
"180666002": "텟페이 씨는…",
"1806982802": "우인단의 행동 거점이 바로 그곳에 있구나! 신기하네…",
"1808916114": "#{NICKNAME}, 다른 아이디어 있나요?",
"1809753746": "안개는… 이미 사라지지 않았나요?",
"1810049682": "이 야영지는 뭐 하는 곳이지? 정말 황당하군…",
"1819079314": "그럼 이 일은 네게 부탁할게.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1821332114": "「몽상의 일심」이 빛나고 있어?",
"1827963538": "난 아직도 이해가 안 돼…",
"1830537874": "너 좋자고 하는 거겠지!",
"1832165010":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투트모세는 아흐마르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그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사마일 본인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
"1837627026": "이오로이의 말대로면…",
"1839379090": "#좋아, {NICKNAME} ,일단 공물을 넣어 둬",
"18434494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846186642": "그… 그 무기는 두목한테 바쳤어. 그걸 원한다면 저기 야영지에 가서 찾아봐!",
"1847684754": "「바람의 행방」 즐기기",
"1853069970": "그 물건은… 약재인가요?",
"1864424082": "사이노의 코스튬. 대풍기관의 위엄과 공정함을 나타내는 옷차림으로 머리 장식은 사이노의 요청에 따라 특별히 맞춤 제작하기 때문에 공정이 복잡하고 정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1864592018": "나쁜 사람을 그대로 둘 수 없죠",
"1868452498": "모든 걸 하늘에 맡기는 거지",
"187662994": "민망하네…",
"1878922898": "하지만 「안수령」 사건 이후, 텐료 봉행이 이미 세력이 약한 간조 봉행을 처리하려 했다고 가정하고…",
"18801298": "며칠 일찍이요?",
"1884108434":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나루카미섬의 디저트는 너무 정교해서 마음껏 먹을 수가 없다는 거야",
"1886402194":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1888774802": "일지를 또 잃어버리지 마세요",
"1889040018": "야란 씨도 가끔 보면 정말 사악하다니까요",
"1894551186": "그렇게 묻지만 말고 여기서 며칠 묵는 게 어때? 직접 느껴보면 숲속 생활의 심플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야",
"1896374930": "제목은 《사원을 가른 신녀》예요",
"1901248146": "전 됐어요",
"1907003026": "이러다간 아예 수메르에 정착할지도 모르겠어…",
"1907733138": "하하, 마음의 응어리를 푸니까 뭘 해야 할지 알겠더라고",
"1910384274": "수다베야",
"1911597714": "뭘 알려줄 건데?",
"1914517138": "아…!",
"1916375698": "…난 아직까지도 츠유코의 생각을 잘 모르겠어…",
"1916886674": "응! 우리는 걱정하지 마!",
"1920213650": "조사 결과 커피숍의 전 주인은 3년 전, 사막 조사 중 실종되었으므로 현재 커피숍은 규정대로 상급 부서인 바후마나 학부가 관리해야 합니다",
"1921503890": "떠났다고? 그게 무슨 뜻이야…? 잠시 떠난 거야? 하지만 층암거연을 떠난 인원이 있다는 천암군의 보고는 없었는데…",
"192259730": "???",
"1933835922": "그녀들은 명확한 이론을 더 중요시하고 선조들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기피하기 시작했고 모든 이야기는 다 전설 속 이야기로 변하고 있지",
"1937002130": "무리하지 않겠다는 전제하에 대신 알아봐 줬으면 해. 만일 상황이 좋지 않다면 바로 도망쳐",
"1939847826": "길법사, 오랜만이야!",
"1946706578": "#음… 맞아, {NICKNAME}, 왜 그런 거야?",
"1947944594": "하지만 이 개량 때문에 유난히 강력한 품종이기도 해, 쉽게 쓰러뜨리긴 어려울 거야",
"1948862098": "여긴 「간조 봉행」의 요지야. 이도의 관리중심이고",
"1950250642": "응?",
"1950939794": "#그럼 부탁드릴게요, {F#누나}{M#형아}!",
"1958830738": "그런데 물고기는 단 한 마리도 낚을 수 없었어요…",
"1969385106": "투박한 필체의 편지",
"1970165394": "병사들이 잘 쉴 수 있도록 해줘. 그렇다고 너무 태만해선 안 돼. 그녀가 다시 쳐들어올 수도 있으니",
"1973554834": "잠깐만요…",
"1976668818": "그러고는 「장기」가 보관되어 있다는 전당으로 달려가 이상한 장치를 찾으니까 석판의 부호가 「팟——」하고 켜졌지",
"1978885778": "의지만큼은 가상하네",
"1985140370": "네…? 리월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에요. 산도 좋고 물도 맑고, 차 맛은 더 말할 것도 없죠….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모험가인데 설마 모르시는 건가요?",
"1991690898": "뾰로통한 표정…",
"2000111250": "그전의 임무는 아주 잘 해결됐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 주세요",
"2001515154": "예전의 나라면 분명 그녀를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았을 거야. 그래서 난 계속 그녀를 기다릴 거고…",
"2012542610": "고정 높이?",
"2022980242": "그래, 죽첨을 줘",
"2024722066": "게다가 스미다 씨가 의뢰를 취소하면, 우리가 이때까지 들인 노력도 물거품이 되잖아",
"2025039506": "네가 방금 그랬지?——시간 없다고",
"2025911954": "문제없어, 어차피 이미 여러 번 실험했는걸. 내 장치는 100% 안전해!",
"2027897490": "그를 천암군에 넘기지 않으면 마음이 안 놓여요… 그러니 당신이 저 녀석이 나쁜 짓 할 기회를 찾지 못하도록 잘 지켜봐 주세요",
"2029559442": "연무 비경: 뇌운 제단",
"2030611090": "「전에 누가 '온순한 버섯몬을 보안 유지에 사용하면 어떨까'라고 하던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다른 분야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야!」",
"2033459858": "그래, 맞아. 내가 짐승고기를 가져다 달라는 의뢰를 올렸어",
"2033511058": "가서 확인해 보죠",
"2034746002": "오… 오즈!",
"2037327506": "싸움을 안 해본 곤충이 또 독하게 싸우거든. 반면 베테랑들은 성가신 상대를 보면 겁먹고 움츠러들지",
"203775634": "윽… 갑갑해… 느낌이 아주 안 좋아…",
"204065426": "그 생활이란 게 서기관으로서 아카데미아에서 일하는 걸 말하는 거야?",
"2041158290": "가자! 적왕이 「아루」에 도대체 뭘 숨겼길래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알아보는 거야",
"2045051538": "생각해 보니, 난 쇼군님의 결정에 의구심을 가진 적이 한 번도 없어. 그러니까 그녀를 떠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
"205027986": "그렇습니다. 함께 있었을 때, 이페와 함께 와쿠카우 해안에서 낚시를 한 일이나, 카마 가의 형과 사요와 함께 오이나에서 조개를 줍던 이야기를 자주 하곤 했습니다",
"2051299986": "당신은?",
"2059808402": "마물이야, 조심해!",
"2064492178": "할머니 얘기를 듣는 게 더 좋겠어요",
"2069361298": "소리가 환상 뒤에서 들려왔어. 들어가 보자",
"2080572050": "자, 이 소등 줄게",
"2086567570": "그래, 금방 나오니까 얘기 좀 나누고 있어!",
"2091109010": "레이저는 털이 보송보송하니까 분명 좋은 낭호필을 만들 수 있을 거야! 그럼 우린 부자가 되는 거라구!",
"2094581394": "요즘은 별로 성과가 없어 보이더군. 날마다 똑같은 이야기로 착한 손님들한테 커피나 한 잔씩 뜯어내는 「커피숍 상주 실업자」나 다름없더라고",
"2095012498": "뜻이 같은 사람은 함께하게 되지. 우릴 만나게 한 건 분명 자유의 바람일 거고,",
"2100563602": "그 녀석들이 모여 편지를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해할지 벌써 상상된다니까",
"21024402": "너… 너 막부의 사람은 아니겠지?",
"2103412370": "왜 우인단이 이곳에서 활동하는 건가요?",
"2105414290": "음… 어디보자, 수정석 5개에 30만 모라, 수정석 15개에 90만 모라, 30개 한 묶음에 180만 모라입니다!",
"210986642": "근데 왜 안 바꿔요?",
"2117161618": "「촉매」의 에너지를 자마란에게 나눠준다",
"2117215890":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2120524434": "당신은…",
"212599442": "그리고 수메르성에 들어갈 때 어떤 물건을 하나 얻게 될 거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사용해봐",
"2130928274": "자, 착하지. 이제 주변에 위험은 없어",
"2134486674": "왜 그래?",
"2137621138": "이제 가자",
"2147309202": "나도 그렇게 생각해!",
"2151929490": "할아버지는…",
"2152359570":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는 이해가 돼. 사람들은 허공에서 계속 지식을 얻고 있으니까…. 하지만 백성의 지혜를 통합시키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
"2153322130": "왜 쿠죠 사라 님이 윗선의 지시를 받고 류지에게 선고를 내렸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게 된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2160314002": "……",
"2160405138": "무사하다니? 두 발이나 맞았다고, 두 발! 첫 번째 화살은 왼쪽, 두 번째 화살도 왼쪽!",
"2162986642": "(하바치 씨, 제발 사고 치지 마세요…)",
"2164132498":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어. 하바치 씨는 비록 엄하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창고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을 심문하는 건 아니니까",
"2165823122": "자네들이 나섰으니 아마 일이 깔끔하게 해결됐겠지?",
"2168006290": "난 「음양사」가 만들어낸 「시키가미」지만 기억이 온전치 않소. 지금 내가 믿고 모든 걸 맡길 수 있는 건 그대들뿐이지",
"217167506": "야영지까지 만든 걸 보면 더 많은 마물들을 모으려는 건가?",
"2173217426": "몇십 년을 살면서 많은 걸 보니까, 세상에 실제 일어난 일들이 언제나 이야기보다 훨씬 멋지더라고. 허허",
"2173688466": "이상하다? 「텐료 봉행」은 쇼군의 직속 관할로 이나즈마의 치안 업무를 총괄하고 안수령을 집행한다고 들었는데",
"2186587794": "음… 그리고 오늘은 타이밍도 딱 좋으니 젤리안나 씨가 분명 이 선물을 좋아할 거야",
"2188666514": "하지만 미안해, 페보니우스 기사 클레의 외출은 허락할 수 없어",
"2189491858": "「주인공」?",
"2191992466": "고마워. 난 이제 안나한테 가볼게. 나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 난리인 건지. 이번엔 꼭 혼을 내야겠어…",
"2196800146": "이곳이 종점인 것 같아",
"2210960018": "모두",
"2214481554": "자홍빛 파디사라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닐루의 잠재의식 속이라서 이렇게 무대를 장식할 수 있었던 거구나",
"2219130514": "(도시로 가서 쇼핑을 즐기고 싶어… 분명 여기보다 재미있을 거야!)",
"2220242578": "아이고, 헤이조 형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2222819986": "그럼 행운을 빌어, 난 여기서 너희를 축복할게",
"2222903954": "맞아! 「너구리 요괴」가 요력을 회복하기 전에 집에 가면 괜찮을 거야!",
"222388882": "거의 불가능하지만 할 수는 있겠어",
"2225694354": "음? 신의 눈이 없군",
"2232802962": "그 일이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더라. 아마 내가 미련 많은 사람이라 그렇겠지. 그래서 지금도 자주 무망의 언덕을 돌아보곤 해",
"223804050": "역시",
"2247497362": "용사들은 이미 그만한 각오를 하고 내려왔어. 여기까지 온 이상 나도 용사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해 주는 수밖에 없어",
"2248362642": "이런 위화감이 어디서 생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일단 약속한 장소로 이동하자",
"2258262674": "그럼 마지막은 저와 함께 가시죠",
"2259866258": "진지하게 말할게.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폭우가 왔던 적이 있어. 그때 빗소리와 함께 집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고",
"2262830738": "내가 왜「몰래」…",
"2263078546": "(응…?)",
"2263502482": "헉,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 마… 내, 내가 어떻게 감히…",
"2267694738": "아무튼 나한테 콜레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말하길, 콜레이는 「도토레」라는 집행관에게 넘겨졌었대",
"2272284306": "신호 테스트기… 두 팀…",
"2277969554": "너희는 이제 가! 우리한테 또 안 걸리게 조심하라고!",
"2280129170": "아, 그럼 시간 날 때 한번 들러주세요",
"2280265362": "좋아, 나쁠 것 없지. 그 물건을 파는 상인을 찾는 거지? 종이랑 펜 있으면 주소 하나를 적어줄 테니 한번 찾아가 봐",
"2281191058": "들어봤어요",
"228226706": "흥흥",
"2283417234": "근데 대체 왜 경책 산장 근처에 갑자기 이런 마물이 나타난 거지? 이상하군…",
"2283427474": "진짜 무녀가 필요한 상황은 이나기 씨한테 맡겨야지. 내가 할 일이 아니야",
"2288676498": "나무 위에서 떨어진 눈에 싸인 돌을 맞지만 않았어도 우인단의 함정에 빠지지도, 갇히지도 않았을 텐데…",
"2299435666": "기적은 이해할 수도, 좇을 수도 없는 거라네. 그저 기다릴 뿐이지",
"2303108754": "나중에서야 토쿠다 녀석이 엉덩이에 화살을 맞았을 뿐, 무사하다는 걸 알았구요",
"2311363218": "하지만 그 장치가 없을 때, 내… 내 영감이 갑자기 솟아나면 어떡합니까?",
"232024722": "페이몬 말이 맞아",
"2320833170": "「쇼, 쇼군, 방금 그 자는…」",
"2324782738": "흠… 나도 그게 뭔지 잘 모르지만 내가 들은 부분만 얘기하자면, 외형은 설명한 것과 매우 흡사해.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지",
"233016978": "산이 가까우면 산에서 나는 걸로 먹고 살고, 바다가 가까우면 바다에서 나는 걸로 먹고 사는 거 아니겠어요?",
"2331245202": "어디서부터 시작하게?",
"2340393618": "네, 무척요",
"2343023250":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어요?",
"2343054994": "……",
"2348049042": "나는 뇌조의 강림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야 하니, 남은 일을 부탁하겠네",
"2349788818": "「천사의 몫」과 「캣테일 술집」, 어디로 갈래?",
"2349904530": "당신도 참가 선수인가요?",
"2350099090": "이나즈마 주변의 뇌폭이 사라졌으니 화물을 운송하는 배들이 곧 들어오지 않을까요? 그러면 고객들뿐만 아니라 저도 자유롭게 한잔 마실 수 있겠죠…",
"2355134098": "정말이지, 좋은 말로 해선 안 되겠구나!",
"2355370642": "명예 기사님, 여기에요!",
"2359184018": "오오! 그럼 우리 몬드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도 당연히 알겠지?",
"2359215762": "……",
"2361684626": "수메르에서 「지혜」는 아주 숭고한 존재고, 그들이 추구하는 「지혜」에 예술이 낄 자리는 없거든",
"236674706": "신병들도 나와 같은 끈기를 가진다면, 언젠가 그들도 하타모토가 될 수 있을 거라고!",
"2374514322": "찾긴 찾았는데…",
"237710994": "동생은 아직 어리지만 똑똑하고 철이 빨리 들어버렸어. 솔직히 오빠로선 여동생이 계속해서 순수했으면 좋겠어. 이 세상의 나쁜 일들을 영원히 모르게 하고 싶거든",
"2378620562": "넌… 황새치 2번대 대장?",
"2379170450": "잘 두고 왔어요",
"2379693714": "전투 실력은 어때요?",
"2380914322": "다이루크 어르신은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데?",
"2381515410": "「기운」이 있는지 없는진 안 싸워보면 모르는 거지",
"2381811346": "어? 도와줄 거야? 정말 다행이야",
"2381851282": "난 모든 사람이 자신의 맡은 업무에 충실해야만 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해",
"2385993362": "일리 있네",
"2387576466": "그럼 당신은…",
"2390644370": "이걸 받아 주세요. 가르시아 선생님은 원래 저러니까 이해 부탁드려요",
"2391009938": "……",
"2400914": "으앗, 깜짝이야!",
"2401890962": "맛있는 냄새~ 도시락통도 예쁘다. 하이파시아랑 같이 밥 먹으러 가자",
"2402734738": "캐릭터 화면에서 코스튬 보기",
"2403401362": "알려줘서 고마워요",
"24045202": "지로 명심해라, 넌 사고를 쳐서 군대에 간 거야…",
"2407721618": "베넷을 말하는 거라면, 대충 익숙해졌어. 별일 아니던데",
"2413082258": "여기 뭐가 있어",
"2420201106": "그래? 추후 모험가 길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걸로 하고, 일단은 믿어보도록 하지",
"2431000210": "사유!",
"2442386066": "우와—— 망서 객잔에서 바라보니, 리월은 정말 아름답구나!",
"2448552594": "심연 메이지가 설마 그걸 찾는 거겠어…",
"2456692370": "알았어, 고마워",
"2460142226": "사부님은 과거 신의 눈을 가진 대단한 검객이셨다구! 언젠가는 천하제일의 검객이 되실 거야!",
"2462339730": "둘째 도련님, 둘째 도련님!",
"2462886546": "오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2463255186": "기억이 돌아왔으니 지금은 과거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 네가 옳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되찾으면 돼",
"246945426": "주제와 스토리 모두 좀 진부하지만, 아직 독자와 매출도 좀 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아",
"2469865106": "(특별한 건 없어 보여. 다른 곳을 찾아보자)",
"2471506578": "뭔가… 불쌍하다…",
"2474348178": "지금 난 「숫자 기계」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이제 성공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느껴져",
"2475094674": "아란나? 너 맞지? 아란나…",
"2482814610":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이곳에서 맛있는 허니캐럿그릴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248352402": "그러니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그렇게 죽치고 있어도…",
"2484529810": "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올해는 운송량이 예년보다 더 많은 것 같아",
"248716946": "응?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워졌어!",
"2494408338": "이 약은 약초밭의 구르겐한테 전해줘",
"2496675474": "방금 그 말, 예전에 두냐르자드가 했던 말이잖아? 설마…!",
"2498258578": "응, 익숙해졌어",
"250252946": "내 이름은 체프카야. 원래는 장치 신호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음, 그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어쨌든. 우리가 같이 이 섬에 왔던 건 기억나…",
"2503629458": "제트는 포기하지 않고 거듭 확인했지만 성현의 전당의 문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n문 뒤쪽은 쥐 죽은 듯이 고요했다. 모든 일은 이미 일어났고, 더는 돌이킬 수 없었다.\\n현실을 받아들인 제트는 제브라엘이 유일하게 남긴 도끼를 조심스럽게 수습했다.\\n그녀는 결국 우리의 설득에 따라 함께 야영지로 돌아가 상인에게 상황을 설명한 이후, 아루 마을로 돌아갔다…",
"2505327250": "병사 님, 내가 받을 그 보수 모두 이 여행자에게 주게나",
"2511822482": "야란이 건위에게 몇 가지 질문한 후 그에게 명보를 불러오라고 한다",
"2518108818": "전부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이에요…",
"2523384466": "딸꾹… 하… 한 잔 더!!",
"2525029010": "이 약을 아프탑 씨한테 전해 주면서 이렇게 말해줘. 음…",
"2533247634": "중요한 건——「일심정토」가 에이(影)의 내면세계를 대변하는 이상, 거기서 그녀를 쓰러트리면 라이덴 쇼군의 의지를 「뒤바꿀」 수도 있다는 거야",
"2538298002": "나에게 계속 명령하지 마, ██!",
"2539878034": "맞아",
"2544264850": "그렇다고 이걸 멋대로 가져갈 순 없어. 들키기라도 하면 도둑으로 몰려서 참가 자격 박탈은 물론이고 「30인단」한테 잡혀갈 거야",
"2549614226": "안녕, 고향에 있는 동생이 무사하길…",
"2555856530": "난 사실 여길 떠날 수도 있었어, 내가 반드시 산호궁을 위해 일해야 할 의무가 있던 건 아니니까. 다만 같이 구사일생한 모두와 헤어지기 싫었어",
"2556010130": "아니야, 아니라구! 「너구리 요괴」는 진짜 있다니까!",
"2561581714": "이 북두는 결코 넘어진 적이 없다고",
"2564940434": "어린 아이에게 줄 선물이라… 어디 보자…",
"2565370514": "시간이 같은 날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져",
"2565692050": "내 스테이크가 몬드에서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2570878610": "만약 그때 그 제작 의뢰에서 고용주와 다투지만 않았더라면…. 아마 마을의 차와 아빠가 더 보고 싶어 했을 텐데… 아니에요. 더 이상 말하지 않을래요",
"2572603026": "잠시만, 닌자 도구를 이대로 둘 순 없어",
"2578385554": "데히야 언니 정말 대단해! 그렇게 큰 검을 「휙」하고 휘두를 수 있다니!",
"25787026": "응!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노력할게",
"2590688914": "바로 때려눕히고 올게요",
"2595527314": "응광 님이 원하시는 가격에 못 미치면, 좀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더 얘기해 보죠",
"2596272786": "음… 폭죽을 더 많이 배치해야 할 것 같아요. 성안에서 보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해야죠. 경책 산장 사람들은 해등절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
"259734162": "엥, 밥 한 끼 가지고 왜 그래!",
"2600986258": "구름은… 마치 하늘에 걸린 액자 같아",
"2602268306": "결국 당직 서는 직원들이 잠만 잤다는 소리잖아",
"2603294354": "그래. 너희들 마음 잘 알겠어",
"2614484626": "콜! 약속한 거다?!",
"2614576786": "너랑 잡담하러 온 게 아니다",
"2619289234": "아니야",
"2619519634": "골동품 하나만 봐주세요",
"2620359314": "하? 넌 뭐야? 닌자?",
"2622110354": "그게 오래된 거야?",
"26233708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23590034": "아마도 동생 친구 집에서 동물 짐꾼을 기르고 있나 봐. 기회만 생기면 바로 친구 집으로 달려가거든",
"2623697554": "오, 우리 몬드의 「바람 사신수」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운걸",
"2627047058": "대화가 즐거워 보이네…",
"2634913426":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2636295826": "세월은 흐르데 난 여전히 감당하지도 놓지도 못하니, 정말 부끄럽군",
"264023822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60% 증가한다",
"2643632786": "오예! 「발삼꽃」 획득!",
"2644195986": "보아하니 리월에서 해등절을 보는 게 처음이구나?",
"2644360850": "응? 그들이 얘기 안 해줬니? 나와 내 친구들은 제군의 은혜를 입어 「삼안오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단다",
"2646924946": "음… 지난날의 쓴맛과 현재의 행복이 느껴지는 맛이야",
"2650547858": "와타츠미 존상이요?",
"2654682770": "경치가 좋은 곳으로 옮겨도 돼요",
"2655688338": "우리 두목도 말했잖아, 너랑 협상할 조건은 없다고!",
"2656235154": "만약 「흉첨」을 뽑았다면, 점괘를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하면 되죠. 대충 이렇게 하는 거예요",
"266102418": "(과연 새로운 장미 품종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역시 난 아직 멀었네)",
"2668592786": "숲, 학자…",
"2670166674": "어디 맛 좀 볼까… 엇? 이 음료에서는 술맛이 전혀 안 나는데. 우유 음료 같아",
"2673864338": "애초에 난 「거래파」거든. 설마 지금 내 신체 능력이랑 비교하는 거냐?",
"2676228754": "…내 말솜씨로는 유페이의 고운 마음씨를 천분의 일도 표현할 수 없을 테지만, 네가 듣고 싶다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말해주마",
"2677231250": "「자기 몸을 제어하지 못한다고」?",
"2678317714": "응! 「비웃음보다 지식이 늘지 않은 것이 더 고통스럽다.」 이건 소헤일이 고고학 노트에 적은 말이잖아",
"2680200850": "기향 사장님이 보낸 책이에요",
"2682294930": "아, 그래, 그건 꿈일 수밖에 없겠지",
"268346002": "카지는 석조 초롱에 관심이 있는 모양이야. 무상도의 협곡에 가서 물어볼까?",
"26935763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695768722": "그리고, 내가 칸나 카파치라는 이름을 지어줬어…",
"2698945170": "여긴…",
"2699726482": "근데 생각이 변했어",
"2706453138": "응? 뭐 발견한 거라도 있어?",
"2716830354": "이 장치가 그 정도까지 할 수 있다면 특허 출원했을 거야. 이 장치는 기껏해야 일부 지역의 에너지 지표를 낮출 수 있을 뿐이지",
"2717841042":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725681810": "이 늙은이는 지금까지 망년지교라는 말이 터무니없는 소리라고만 생각했으나 오늘에야 그게 사실임을 깨달았다네, 참으로 기쁜 일이군",
"2733421202": "보아하니 말이 통하는 것 같지 않군. 뭐 좋다, 창술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 번 보자꾸나",
"2735906450": "???",
"274376338": "그럼 다음에 뵙죠. 히이라기 치사토 씨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군요",
"2745181842": "지금 바로? 섬이 어디 있는지도 아직 모르잖아!",
"2745523858": "요즘 군대에서 전략 고민을 할 때면, 종종 내 동생 카마지와 함께 공무를 의논하던 때가 떠올라. 이나즈마에서 실행되고 있는 정책들은, 과연 올바른 정책인 걸까…",
"2749287058": "이해가 안 되는군요.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면 찾아올 생각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75136168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P}",
"275291794": "엇? 아… 난 이걸 어떻게 설치해야 하나 생각 중이었어…",
"2755244690": "다른 것도 이렇게 연구해본 적 있어?",
"2759208594": "혹시… 왜 절 만들었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또 당신이 죽을 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2761499282": "어때? 내가 산 목재들은 도착했대?",
"2762914450": "모래가 흩날리는 불모지",
"2767333010": "내 비콘은 찾았어?",
"276816859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776331922": "엘라니, 꼭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2776490642": "또 뭘 하려는 거죠…",
"2779078290": "기념으로 가져가그라. 부디 임마처럼 항상 씩씩하고, 앞으로도 신념을 잃지 않기를 바라마",
"2782031506": "이유가 너무 건성인데",
"2783652498": "보충해줘서 정말 고맙네, 루통",
"278883986": "고마워! 하얀 털 대단해. 노란 털도 대단해",
"2791337618": "(아래에 뭔가 더 적혀 있는 것 같지만 까맣게 칠해져서 보이지 않는다)",
"2791833234": "기회가 되면 폭죽을 보러 가, 껄껄!",
"2796502674": "이 나무에 문제가 생기면 수메르성에 거대한 재앙이 닥칠 거야",
"2796743314":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어… 헤헤, 오예! 나도 내 초상화가 생겼어",
"2818284178": "결과가 안 나와…",
"2818681490": "아이, 됐어,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불쌍한 부분도 있는 거니까",
"2823976594": "「시로야마의 유서」와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2824696466": "데히야…",
"2825005714": "엥?",
"2830723730": "「백로공주」…. 아까 그 두 사람 반응을 보니까 이나즈마에서 꽤 유명한 것 같던데?",
"2834229906": "500년 전, 켄리아의 마수가 층암거연을 침입한 사실, 알고 있나?",
"2834753170":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일이라…",
"2837878418": "내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길법사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밥」을 만드는 일쯤이야 어렵지 않아",
"2838079122": "진, 진짜? 그게 정말이라면, 사태가 더 복잡해질 거야…",
"2840807058": "아슈바타 전당도 찾았고 바소마 열매 세 개도 구했으니까, 이제 돌아가서 우트사바 축제 준비를 돕고, 숲속의 동료들도 불러야겠어",
"284828306": "음, 시력 저하라… 내가 예전에 써준 그 처방전대로 하면 돼",
"2849515154": "응? 이게 16번째인 것 같아! 이제 「바위 자물쇠」에 봉인된 마물들을 전부 쓰러트렸어!",
"2855989906": "군영에 아직 부상병이 많아, 절대 막부군을 들여보내선 안 돼. 너희도 와서 막부군 좀 쫓아내 줘!",
"2861704850": "빈 옥좌에는 누구든 앉을 수 있어. 자격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 앉는다고 해서 그 신분이 고귀해지는 것도 아니지…",
"2863462034": "있나요?",
"2870085266": "헉… 헉…",
"2883118738": "동물 짐꾼과 함께 에우베르에게 돌아가기…",
"2883235474": "아, 누님 오셨군요!",
"2886529682": "그건 그렇고 이번 사건에서, 제일 신경 쓰였던 건 마우시로의 실종이 아니라 「츠루미 현지인을 만났다」는 점이에요",
"2898569874": "드디어 우인단의 계획을 제대로 한번 망쳤군, 헤헤",
"2900412050": "그럼 어디서 뭘 할거 같아?",
"2903555730": "우리의 운명 말이야",
"2905448082": "맞아, 그리고 부탁하자면 제발 이 일을 마사히토 님께 말하지 말아 줘…",
"2908205714": "좋아, 그럼 솔직히 말할게. 내가 널 라이덴 쇼군과 연결해 줄 수 있어",
"2910379666":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2910708370": "아니, 저랑 대결할 생각이 없었으면 처음부터 약속을 말았어야죠!",
"2912256658": "그러니 지금 우리가 생활 속에서 거두는 모든 수확은 전부 땅에서 온 거야",
"2915314322": "고기 향이 확 느껴지는 필라프. 먼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짐승고기를 손질한 후, 다른 재료 및 길쭉한 쌀과 함께 밥을 짓고 마지막엔 파디사라로 장식해 준다. 짐승고기와 조미료의 향기가 속이 꽉 찬 밥알에 녹아들어 수메르의 진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916377234": "소등 전달…? 그런 셈이지. 혹시 경책 산장 아니? 거긴 성에서 아주 멀고 대부분 노인과 아이들이 살고 있어",
"2918642322": "여전하군요",
"2923573906": "정말 대단해요! 덕분에 위기를 넘겼어요!",
"2928400018": "준비를 마쳤으면 주변을 구경해도 되겠지, 우리 갇혀있을 때 제대로 구경도 못 했잖아",
"2930870930": "제게 맡기세요",
"2930914962": "제가 어떻게 판단해요…",
"2944554642": "이봐 친구, 오랜만이네",
"2946134674": "감히 몬드성에 접근하는 보물 사냥단이 있다니…. 정말 간도 크군",
"2951594642": "우리는 살육에 능해… 그게 우리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거겠지",
"2961292946": "그런 감정을 품은 채 사람들은 대화하고 웃었다… 밤이 깊어질 때까지",
"2963886738": "아규 씨는 정말 솔직하네요",
"2968432274": "오——류지~ 똑똑한데",
"2968790674": "그럼 분실된 책에 대한 단서가 하나도 없다는 건가요?",
"2970245778": "후후… 어떨 것 같아?",
"2977779346": "그런 뜻이 아니야. 그분의 힘을 의심한 게 아니라… 일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그래. 이런 사소한 일로 그분을 귀찮게 하면 안 되잖아",
"2981144210": "우리 현이 뚝, 올해는 오빠랑 같이 가자, 괜찮지?",
"2981320338": "저 멀리에 다른 적들도 있어",
"298696338": "사람들의 발이 거의 안 닿은 곳이라서 마물이 많이 모여 있고, 야외의 마물보다 훨씬 강해",
"2989322898": "속세의 주전자를 연구하고 있었다니…",
"3003239058": "…음, 수메르에서 리월로 가려면 수로를 타야 하는데 왜 층암거연 쪽으로 간 거야?",
"3010646674": "하나미자카 쾌걸",
"301378194": "이 조리법으로 만들어낸 음식을 「모둠튀김」이라고 부른대. 그리고 요리에 특별한 소스를 곁들인다고 하더라",
"3014818450": "그녀의 말대로, 내가 「변화」하고자 하면, 그녀는 날 적으로 삼아",
"3015637650": "헤헤, 솔직히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3017167506": "하하핫, 말하다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
"3026446994": "정말 재미없는 사람이네",
"3031536274": "으아, 진짜 열 받아!",
"3041075858": "네? 카마 씨가 츠루미의 후손이라고요…?",
"304409234": "너흰 운석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거야?",
"3045229202": "단골손님이 된 고객들은 적어뒀다가 가격을 할인해 주지",
"3052061330": "어? 여기 있었네요",
"3060028050": "하아, 이제 어쩌지…",
"3074732690": "이건 보수가 아니라 새 거를 다시 만들어야겠는데…",
"3077546642": "빨리 보여줘",
"3081541266": "매뉴얼에 따라 조작하니 꽃이 정말 활짝 피네",
"3082605202": "그때가 되면 절대 너의 본심을 잊어선 안 된단다",
"3083582098": "이건 일전에 말했던 보상이니 받아둬",
"3085173394": "음! 역시 내가 맘에 들어 하는 인간이야, 정말 훌륭해. 너희들이 너구리였다면 세상에 이름을 떨치는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됐을 거야. 둘이 합친다면 나의 반 정도는 강할 거라고!",
"308701842": "우리의 비밀기지가 빼앗겼어!",
"30875282": "으아! 방금 그거 무슨 소리야?",
"3091529362": "음? 나는 약속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만약 내가 그 약속을 믿지 않겠다면 어쩔 셈이야?",
"3094964882": "에잇, 아~ 뭐 이런 장치가 다 있어!",
"3100834450": "아란니샤트… 맞는 말이야!",
"3100881554": "아쉽게도 지금은 단서가 끊겼어. 하지만 괜찮아. 물건이 살아있는 동물보다 조사하기 쉬우니까",
"3103419026": "하, 난 그렇게 무모한 방법을 좋아하지 않아. 그저 정찰하려는 것뿐이야",
"3106160274": "베른하르트도 수고 많았어요",
"3110354578": "근데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311175826": "베르메르?",
"3112990354": "여행자, 고마워",
"3120054930": "숫자?",
"3130098322": "그런 뜻이 아니야",
"3131916946": "위로해 줘서 고마워. 여기 도구를 제작하고 남은 훌륭한 품질의 석재가 있으니 받아줘",
"3136395922": "「키미나미 요정」의 피자에 대해…",
"3139223186": "아직도 장치를 열 방법을 찾지 못한 거니… 아, 너희들을 재촉하는 건 아니야. 왜, 무슨 일 있어?",
"314060434": "전투 시 스테이지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의 보호막을 강화한다",
"3147343506": "우리… 아니 얘가 의뢰를 받았어! 널 체포해서 데려갈 거야!",
"315194002": "그 외국인 손님이랑 연락했는데 물건 잘 받았다고 하더라고. 다 네 덕분이야",
"3151984274": "「…안톤 상사가 동남쪽에서 거대한 종을 발견했어… 바위 벽 위에는 『그들』이라고 쓰여있어…」",
"3152335506": "진심이야? 정말로?",
"3154253458": "그럼 이만",
"3159600786": "그러다가 아카데미아가 어떤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그 물건이 「신」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어. 그래서 혹시나 해서 찾기 시작했지",
"31698578": "이거야?",
"3170469522": "일을 안 하면 모라를 못 벌잖아요. 저도 매일 못질과 나무 자르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부양해야 하는 가족들이 있는걸요",
"3170626194": "물건 나르는 걸 잘한다고 할 수 있지. 근데 원래는 선원이 되고 싶었는데…",
"3179606674": "페레슈트는 타고났어. 나보다 더 유명한 골동품 감정 전문가가 될 거야",
"3182266002": "이렇게 싸우다간 끝이 없겠네요. 그럼 각자 작품을 하나씩 창작해요",
"3183722130":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멈출 순 없잖아, 안 그래?",
"3183976082": "그리고 엄청 예쁜 누나가 이나즈마가 평화롭기를 기원한다는 소원을 빌기도 했구…",
"3187264146": "야채…",
"319596178": "공무 보러 온 게 아니라면 난 너와 잡담할 시간이 없어",
"3196142226": "어릴 적 귀족의 예절을 가르치는 책을 읽지 않으려고 온갖 수를 다 썼지만, 결국 실패해서 억지로 배울 수밖에 없었어",
"3200927378": "우리가 도울 건 없어?",
"3205784210": "…뭐, 지금도 비슷한 거 같지만요",
"32114322": "안녕히 계세요…",
"3220982418": "대단장님께서 인력을 많이 데려 가셔서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3223323282": "서둘러서 사이노의 사진을 몇 장 찍었다…",
"3225312914": "비경 안에서 비슷한 물건을 봤어. 아쉽게도 가까이 다가가자 사라졌지만",
"3231832722": "콜레이만의 이유가 있겠지",
"3249861266": "아라타키 도신님! 제발 도와주세요. 사기당한 50만 모라만 있으면 되니, 제발 돈을 좀 모아주세요! 빌려주셔도 되구요!",
"325304978": "좋아, 이렇게 예의 차릴 줄 아는 걸 보니 넌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 같군. 널 믿고 싶어",
"3253141138": "손 내밀어!",
"3253792402": "목숨을 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정말 미안해. 하이다르가 나 때문에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3254361746": "맞아! 믿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에 널 구해 줬던 「숲의 요정」을 기억해? 걔네들은 아란나라라고 하는데",
"3256055442": "밭에서 떠나기",
"3259875986": "와시즈와 상관이 있어?",
"3265654418": "그러니까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이나즈마엔 가지 않는 게 좋아",
"3269542546": "정말… 못 미덥네요",
"3275436690": "우리… 돌아갈 수 있을까?",
"3275721362": "???",
"3281053330": "그렇구나. 난 육지 뱀장어가 너무 좋아서 양식을 해보고 싶거든. 생긴 게 귀엽지 않아?",
"328864731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울림풀을 다 채집하면 바로 가져다줘",
"3290215058": "허허… 아무렴 그러겠지, 네 아비가 만든 두부는 경책 산장에서 제일 맛있으니…",
"3292843666": "예술이란 창조로 만들어진 가공품일까? 아니면 원래부터 존재하던 자원일까?",
"3297961618": "아! 리월항! 이 파도 소리와 고함 소리, 리월항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 같아!",
"3298169490": "(하지만 이야기는 남자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고백하려던 중요한 부분에서 끊기는데…)",
"3299310226": "알… 알겠어!",
"3304115858": "저희는 먼저 가볼게요…",
"3310073490": "그런 게 있다고?",
"3311677074": "과거 리월을 지켰던 영웅의 혼백이 「소등」의 불빛을 보고 고향에 돌아와 모두와 만날 수 있길 바라고 있지",
"3314809490": "그걸 어떻게 알았어?",
"3318447762": "왠지 우리 보물 사냥단을 무시하는 거 같은데…",
"3320435346": "혼자서 옮길 수 있겠어요?",
"3334021778": "아주 이상한 별명이네요…",
"3334343314": "만지지 마!!",
"3339168402": "어때, 보물 상자를 열고 싶으면 소라를 가지고 와",
"3344690834": "실례지만 조사에 협조해주세요",
"3356447378": "베넷 같은 체질은 마음씨 좋은 사람을 자주 만날 것 같은데? 사람들의 호의에 익숙해진 줄 알았어",
"3357144722": "비유는 자신의 지식으로 미지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신비한 도구이지",
"3358237330":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닌데, 왜 아직도…",
"3359043218": "항상 기분이 안 좋아 보여서요",
"336242322": "이미 소문을 들으신 분도 있겠지만, 군옥각을 재건할 생각이에요",
"3366813330": "풍부한 자원과 강력한 카드로 구성된 덱이지…",
"3368221330": "가자, 밖은 너무 추워. 얼른 야영지에서 몸 좀 녹여야겠어!",
"3373770386": "네 덕분에 지로는 무사하단다. 그리고 꽤 철도 든 것 같아. 이제 더 이상 양아치들과 어울리지 않겠지",
"3374224018": "「아슈바타 나무」에서 비야의 열매가 열리려면 많은 힘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바소마 열매를 공양해야 하는 거야",
"3376975506": "우트사바 축제에서 모두에게 내 수행 결과를 보여줄 거야",
"3378814610": "신염은 타르탈리아가 리월에서 한 짓을 모르는 것 같아…. 말해야 하나? 흠… 쟤 성격상 알려줬다간 더 복잡해질 것 같은데…",
"3383704210": "여행자, 이 아름다운 풍경은 네 것이기도 해. 아직 자네한텐 기나긴 여정과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리월에 왔을 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했으면 좋겠네",
"3389603474": "마음을…",
"3392654994": "다음에는 아마… 내가 없지 않을까",
"3393178258": "정말 슬픈 일이야. 평생 마음에 새겨둬야 할 광경이건만",
"3394839186": "같이 수다 떨까?",
"33994386": "지맥과 접하는 검은 진흙 분출구에서 「푸르시나 볼트」를 작동시키면 분명 큰 영향이 발생할 거야. 다치지 않게 몸 조심해야 해!",
"3405087378": "연못 속의 섬은 과거에 있던 섬의 모습일까?",
"3408951954": "발자국이 꽤 많았는데, 설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험가를 하나씩 배제해야 할 것 같아…",
"3411334802": "이것도 역시 아까 했던 방법으로 실험해볼 수밖에 없겠네",
"3412593298": "아, 하지만 로렌스 가문 사람과 사귀는 법은 유라가 잘 알고 있어. 그녀를 만나보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거야",
"3413429906": "이거 봐요, 아주 좋은 점괘예요. 이래서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한다고 한 거예요. 기억력이 좋네요",
"3423821458": "휴, 그야 의뢰 때문이지…. 어려운 의뢰를 받는 바람에… 계속 이 야영지에 머물렀어",
"3427608210": "응, 조심해. 전방의 임무는 너한테 맡길게, 「페보니우스의 명예 기사」",
"3429275282": "원하는 귀신풍뎅이는 못 얻었지만, 헤이조 형씨도 사기당했다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갑자기 괜찮아졌어… 정말 이상하군…",
"3431356050": "좀도둑들이 아무리 불순한 의도가 있어도, 감히 대놓고 봉인을 해제해서 어르신들의 분노를 살 리는 없게 말이야",
"3433255570": "「쿠사바」 때문이야?",
"343720594": "꽃게알이랑, 쌀이랑, 소금…",
"3437477522": "오즈, 어떻게 된 거지? 내 말을 점점 왜곡하길 좋아하는군!",
"3437991570": "그럼…",
"3444437650": "최근에 어떤 이벤트가 있나요?",
"3446774418": "명중되지 않도록 일정 횟수 피하기",
"3451658898": "지금 아주 배부른 상태일 거예요",
"3457125010": "이 파렴치한 녀석! 자기는 한 푼도 안 내고 부하들한테서만 8만 모라를 뜯어오다니…",
"3457812114": "너희와 함께하면서 본 건 전부 내 인식 범주를 벗어난 것들이야",
"3458331282": "다 츄츄족이 출몰했던 곳이니까 표시해둔 곳부터 조사해봐",
"3461747346": "(조용히 떠나자)",
"3462999698": "다행히 지금의 큰 쇳덩이는 아란바리카의 상대가 안 돼. 이건 틀림없이 아란다샤의 가호일 거야",
"3467156114": "그래 아무튼… 일단 이 디저트랑 레시피를 카이아한테 빨리 전해주는 게 좋겠어. 늘 만나던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거든",
"347863698": "모르는 새에…",
"3478961810": "클레를 인정해 줄까?",
"3479153298": "진짜?",
"3482414738": "속았다고요?",
"3483916946": "#{NICKNAME}, 당신은… 당신은 모험가이시니 정확한 간언을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349136530": "신성한 벚나무 냄새야… 쵸지 엄마가 왔을 수도 있어!",
"3491851922": "내가 최선을 다해도 고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땐 수메르성으로 보내는 수밖에 없지",
"3497796242": "친구, 정말… 친구인가요?",
"3498391186": "동욱이는 어떻게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말을 하지…",
"3502015122": "균이——! 이제 가자!",
"3504646802": "아니, 내 말은 그 사고가 아니었더라면 이 큰 설산에서 요세프 씨를 절대 만날 수 없었을 거야!",
"3511253650": "#참, {NICKNAME}, 너도 같이 가자",
"3512707730": "케이아 대장님은 농담도 잘하시네요. 소량 판매 안 하는 건 대장님도 아실 텐데요",
"3515360914": "운이 너무 나빴어. 내가 원래 진행 중이던 연구 과제를 더 이상 연구할 필요가 없게 됐거든",
"3516959378": "#…앗, 나라{NICKNAME}, 괜찮아. 계속 수련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거야",
"3517347474": "나도 너처럼 느긋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3517922962": "주바이르 극장의 유명한 무용수. 아름답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녔고, 순수하고도 상냥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3517934226": "이 안에는 주술 도구가 들어 있는데, 소문에 의하면 「번개」의 인정을 받은 용기 있고 의리를 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꺼낼 수 있다고 합니다",
"3524962962": "지쳤구나?",
"3525938834": "네",
"3528120978": "대부분 마물을 비경 안으로 다시 돌려보냈지만… 운 좋게 빠져나간 놈이 남동쪽으로 도망갔어요",
"3531994770": "와… 어떻게 저렇게 멀리 던졌지…",
"3534360210": "우선은 간단한 장식부터 연습을 시작해보려고 해. 예를 들면… 울림풀같은 식물이라던가",
"3539061394": "아, 그거 때문에 왔구나",
"3542686354": "실종 사건은 하나미자카의 봉행소로 가면 돼",
"3543842450": "괜찮아요, 계속하세요. 듣고 있습니다",
"3545157266":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3545455250": "지금 배를 가져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355079826": "그리고 아루 마을에서 다른 학자들은 보지 못했어요. 전부 사실일지도 몰라요",
"3551456914": "꼭 조용히 숨죽이고 있다가, 한 번에 잡아야 해!",
"355461697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555061394": "책을 읽고 있었어요. 기향 누나가 여행기를 몇 권 추천해줬거든요",
"356390546": "#(내 여정의 의미는 {F#오빠}{M#너}를 되찾는 거야. {F#오빠}{M#네}가 있는 내일을 상상하면서 끝까지 나아갈 거야)",
"3566153362": "제군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린 이 험난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의 마음을 표하지",
"3566578322": "「1년」을 어떻게 센 거야?",
"357489298": "그렇지만… 너희가 흥미로워할 만한 일이 있지",
"3580627602": "하하하, 켁! 켁… 쿨럭쿨럭…",
"3583060626": "지경이 위험한 건가요?",
"3589614226": "내 정성이 듬뿍 들어가서 아닐까?",
"3593674386": "잘 자, 타르탈리아",
"3593942674": "그래서 너희들이 이 일을 조사해줬으면 해. 오염 구역이 퍼지는 것만 막아도 많은 사람을 구조할 수 있을 거야",
"359513461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596181138": "잘 가. 밀수 현장을 목격하거든 바로 신고하고",
"3596833426": "고화파가 그렇게 오래됐나요…",
"3597551250": "다른 건 모르겠지만, 취향이나 제조 솜씨를 봐선 술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 같아",
"3601430162": "너희 같은 용사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사업은 사업일 뿐 너희와 서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
"3605064338": "모험 등급",
"3605996178": "와, 정말 아름다운 황금 장미야. 꽃이 핀 걸 보니 내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아",
"3606894226": "야! 그런 장난치지 마!",
"3620569746": "그리고 나쁜 사람 만나서 떠보고 싶으면 절대 사실을 말하지 마! 다 지어내라고!",
"3622778514": "생고기보다 네가 해주는 고기 요리가 좋아",
"362311314":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보물 찾는 선령」이라 부르고 있지",
"3629982354": "적어도 난 우리가 앞으로 계속 같은 입장에 설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363020946": "…알겠어. 바로 수색팀을 파견할게. 아직 층암거연에 있다면 찾을 수 있을 거야",
"3630849682": "발가벗은 남자",
"3633814162": "보다시피, 1층은 우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판매하는 서점이야",
"3635898002": "네가 바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야",
"3639323282": "걱정 말고 가",
"3639905938": "농담하지 마. 해등절은 그렇게 간단한 명절이 아니라구",
"36464103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646639762": "에휴, 빚만 없다면 장난감을 너희들에게 다 줄 수도 있어. 그런데 난, 난 만국 상회의 빚을 갚아야 한단 말이야…",
"3651817106": "이 별 바다는 아름답다 못해 내가 평소에 점을 칠 때 보는 광경보다 더 화려해",
"3652515474": "신사도 그를 봉인하고 만든 거라고 들었네",
"3655553682": "그럼 부탁할게. 먼저 내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레시피를 정리할게. 확실하지 않은 부분만 살짝 수정해줘…",
"3659067026": "그렇구나",
"3661274770": "???",
"3663398546": "이 편지는 카즈하 아빠가 쓴 건가 봐",
"3663714962": "그래서 계속 기계 부품을 약탈했구나….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주인을 고칠 수 없을 텐데",
"36703812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676682898": "「산 같은 평안」…. 제법이군, 고마워",
"3682360978": "사실 유명한 「옥철」의 비밀은 바로 강철을 제련할 때 특수한 방식으로 이런 재료를 넣어 강철의 강도를 높이는 데 있어",
"3688597138": "당황하지 마",
"3692908178": "그래서 영원하겠다는 거야 반짝이겠다는 거야",
"3696026258": "#{NICKNAME}, 라고 불러주세요",
"369713810": "수메르 나무집-「고요한 사색의 거처」",
"3698253458": "맞서기 힘든 뜨거움",
"369990517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703203474": "많이 걱정되네요…",
"3710852754": "자비라고 해, 그냥… 평범한 판매원이야. 지금 이전에 이곳에 묻었던 「꿈의 상자」를 찾고 있어",
"3714431634": "그렇게 정 많은 사람인 줄은 몰랐네요",
"3726170770": "형이 안개바다 밖으로 떠나서, 제사장님이 엄청 화를 냈어… 형의 영혼은 이제 섬으로 못 돌아올 거라고 했지…",
"3740630674": "네, 체류 수속을 위해서는 「수수료」를 꼭 내셔야 해요",
"3748036242": "잠깐만, 너무 단호하잖아",
"375177874":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야",
"3754444434": "후, 그래. 우린 친구도 아니고 일시적 협력 관계니까",
"3755089554": "전문적인 상인 손에 떨어지면 몇천만 모라 이상의 가치는 되는 정보거든",
"3755586194": "목?",
"3755743890": "단서가 없는 것 같아…",
"3756453522": "위에 데려가 줄 테니까 올라가서 좀 쉬어. 지금 돌아가도 늦진 않았을 거야",
"3761144466": "교령관으로서 너희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내 책임이 될 테니까",
"3762680466": "쉽지 않았어…",
"3769831058": "#명예 기사 {F#언니}{M#오빠}한텐 방법이 있지? 클레는 {F#언니}{M#오빠} 믿어!",
"3770961554": "잘 보고 있을게, 걱정하지 마…",
"3771112082": "이 수수께끼들이 풀리기 전까지 안수령은 끝나지 않을 거야. 내가 장담하는 건 안수령이 있는 한 우린 저항을 포기하지 않아",
"3785023122": "하지만 아란리캔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란나라도 기억을 잊는 걸까?",
"3786825362":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3790783122": "무녀, 조금만 천천히 가… 우리도 얼른 따라가자",
"3791146642": "휴… 확실해? 사이노, 넌 공로를 원하는 것뿐이잖아?",
"3798663826": "여행자는요? 아이디어 있어요?",
"3802577554": "아란칸타는 분명 가장 빨리 달리는 아란나라일 거야. 머리깃 호랑이랑 겨뤄도 절대 지지 않을걸",
"3810875026": "하하, 큰소리만 칠 줄 알고…",
"3812898450": "본론부터 얘기하자",
"3816486546": "휴. 이로도리 축제도 요이미야와 클레의 기분을 풀 순 없나 봐",
"3821246098": "그 장비들도 우인단이 만든 건데 왜 폐기하려고 하는 걸까?",
"3824773778": "아니다",
"3827314322": "거점 위치를 알려줄게. 가서 그 자식들을 전부 잡아. 그럼 우인단에게 내가 실험 결과를 조작했다는 사실은 영원히 묻히게 될 테니까…",
"3829148306": "그렇게까지 말한다면야…",
"3830247058": "그럼… 다행이고. 부탁인데 서둘러줘…. 얼어붙을 것만 같아…",
"3830420114": "시간상 마침 사막에서 배신하고 도망간 대풍기관 사이노와 만났겠지…. 내 말이 틀렸는가?",
"3833326226": "그렇군요…",
"3838470802": "콜록… 콜록… 이 극악무도한 미치광이들… 모두 법정에 세워야지, 법정에 세워야 해!",
"3839740562": "음… 저게 바로 카마가 말했던 문인가?",
"3840768658": "콧구멍이나 눈으로 남은 술을 마시고 싶지 않다면, 당장 자리를 뜨는 게 좋을 거야",
"3856365202":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861701266": "무슨 말이지? 그런 걸 어떻게 심는다는 거야?",
"3863991954": "아란야니 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3884205714": "그럼 부품 일은 좀 부탁드릴게요. 명예 기사님",
"3891507858": "무상의 물 파편은 말이야~",
"3896940178": "이 진균은 층암거연 토착 생물이 아냐. 즉, 빛을 내는 건, 진화의 산물이 아닌 비정상적인 생태 환경으로 인한 결과물이라는 거지…",
"3905505938":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나중에는 소대를 이탈하고 싶다고 나에게 간청하기까지 했고, 난 그들을 붙잡을 수 없었지…",
"3910532754": "지금의 넌 절대 쇼군님을 이길 수 없어. 내기하는 건 어때, 일단 내가 먼저 너의 힘을 시험해 주지",
"391240338": "보물 사냥단… 남쪽과 북쪽의 거물?",
"3912903314":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3913542290": "응, 바람 신은 키가 엄청 커. 이오로이보다 더 커. 그리고 딱딱해, 높고 딱딱해",
"3916694162": "조준 사격|{param6:F1P}",
"3923307154": "무슨 일이에요?",
"3923373714": "깃털을 챙겨서 타이유와 에츠코에게 물어보자, 혹시 알 수도 있잖아",
"3925446290": "도와줄 일 있어?",
"3928862354": "3단 공격 피해|{param7:F1P}",
"3929343634": "난 히비키가 집에 돌아와서 길을 못 찾을 때 돌멩이 네코를 보라고 만든 거야",
"3931803282": "피자가 정말 인기가 많아요. 저희 가게에 일부러 찾아와서 피자를 찾는다니까요",
"3932724882": "아무튼, 더는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빨리 가서 그것들을 처치해줘",
"3934600850": "원소 에너지|{param6:I}",
"3934958226":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3937524370": "정말? 화 안 났어?",
"3943687826": "왜? 깃털에 무슨 문제라도 있어?",
"3945489042": "그런데 풍풍룡은 엄청 큰데 어떻게 들어오는 거야?",
"3949053586": "아, 유적 가디언에 대해 알고 있다면 얘기가 더 쉽겠군. 쉽게 말하면 유적 거상은 굉장히 큰 유적 가디언이나 마찬가지야",
"3951959698": "하지만… 가이드까지 찾았는데…",
"3953614482": "엥? 주술 종이가 왜 두 개밖에 없지? 나머지 한 개는 어디 있지?",
"3958434450": "잘 가, 금빛의 나라, 새로운 이야기를 싹틔워",
"3961925266": "헤이조 님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니까요!",
"3964621458": "하하, 별말씀을",
"39712402": "어어, 왜 사과를 해! 괜찮아! 네 잘못도 아니잖아!",
"3972250258": "첫 파트에선 리월의 발전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할 거고, 두 번째 파트는 우리가 현장에서 그들에게 질문하는 거지",
"3972634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74305426": "난 저항군 군영에 있긴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두 진영 다 장단점이 있어",
"3975038610": "장미가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3976342162": "이 요리는 두부를 실처럼 얇게 썰어야 하지… 기구의 「칼 솜씨」를 시험해볼 좋은 기회야",
"3976941202": "덕분에, 카파치와의 약속을 지켰어. 이제… 모두 그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겠지",
"3978574482": "「신나는 맛」…",
"3979555474": "맞아, 지경 씨는 우리랑 같이 안 있었으니까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전혀 모르잖아…",
"398609042": "향릉의 식재료에 대한 기준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
"3992912530": "크로슬 씨한테 계속 비밀로 할 순 없어요. 제가 가서 말씀드리고… 배상액을 한번 상의해 볼게요",
"3993484946": "어? 드, 들킨 거야? 어떡하지… 아, 그래… 그러면 되겠다",
"3997252242": "Dada, Valo!",
"4001149586": "한쪽에선 돈을 받고 한쪽에선 물건을 건네는! 아——다른 이유는 아니고 신선도 때문이에요!",
"4002204306": "아, 참. 뒤에 있는 이 그림 말인데, 어쩐지 연하궁 지형이랑 매칭되는 것 같아. 출발하기 전에 이 맵을 자세히 관찰하는 걸 추천해",
"4008677010": "…여기까지가 바로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이야",
"4011794066": "수다 떠는 거야? 나도 들을래. 나도 껴줘! 어? 어?!",
"4017279634": "#{NICKNAME}, 오늘 고마웠어. 나중에 한가한 일자리를 찾고 싶으면, 내 전속 바텐더를 해도 되겠어",
"4018849426": "지금은 괜찮아졌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
"4022387346": "됐어, 어차피 내 말 안 듣겠지",
"4023963282": "저 아저씨가 도와주신대",
"4026597010":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번개 원소 부착의 영향을 받은 적을 명중 시,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하고, 고정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2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4033367698": "사라 씨가 그 자리에 있긴 했지만…",
"403596946": "힘들었겠네…",
"4038025874": "카즈하, 우리가 한 약속을 잊어버린 거니?",
"4044459666": "길법사, 왜 그래?",
"4045968018": "#또 만나네요! {F#누나}{M#형아}!",
"4049214098": "…가주의 직인이 찍혀 있는 걸 보니 조작된 것 같진 않군요",
"4049285778": "그렇다면 같이 가서 축복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 추측이 잘못됐습니까?",
"404954770":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4052972178": "아니에요, 선생님! 정말 그들의 신임을 얻었어요, 다만 시간이 조금 더 필요…",
"4062499474": "무네히사 아저씨는 성에 제비꽃 열매를 사러 가셨고, 난 「벚꽃 수구」를 수집하러 여기 왔어",
"4076560018": "생각지도 못했어. 모든 게 열세였던 저항군이 결국에는 막부를 타협하게끔 한 데다가, 「안수령(眼狩令)」까지 폐지시키다니, 칭찬받을 만해",
"4077359762": "이 신의 눈에 얼마나 눈독을 들여왔는데. 이번 무술대회엔 다 형편없는 놈들만 나온다고 해서 신청하고 결승까지 올라왔어…",
"4081065618": "윗사람…? 누구요?",
"4084230802": "이 버섯몬의 동글동글한 머리는 꼭 작은 북 같아! 처음 봤을 때부터 생각했는데 두드리면 둥둥 소리가 날 거야!",
"4095829650": "산호궁 반군은 꽃게 떼에 불과해",
"4099738258": "기억해 둘게요",
"4101077650": "허브 하나 좀 구해줘",
"4111641234": "페이몬은 지맥 이상이 궁금해?",
"4117856914": "흰색 승강기에 대해…",
"412173970": "예전에 그 망할 여우 녀석과 싸울 때 동쪽 해변에서 본 적 있어. 번개의 벚나무 모양에 도리이도 있지?",
"4137323154": "그때 누군가와 선박 설계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걸 들었어요",
"4139867794": "정말 고마워!",
"4142502546": "여어, 돌아오셨네요",
"4142566034": "일곱 개",
"4142734994": "이상한 건, 신의 눈을 잃은 난 오히려 어깨의 짐을 내려놓은 듯한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는 거야. 예전에 품고 있던 집념들도 전부 사라졌지. 난 더 이상 카미사토 가문의 저택에 발을 들이지 않고 「문외객」이 되었지",
"4144695954": "후후, 당연하지. 아주 잘 지내. 하루하루가 즐거워",
"4150358674": "좋아, 그럼 바로 출발하자!",
"4154095250": "만국 상회가 보호해줄 거예요",
"4154896018": "저도 같이 가도 될까요?",
"4156964498": "갔네. 휴…",
"4159265426":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NICKNAME}(이)가 준비되면 출발하자!",
"4165343890": "순조로웠으면 좋겠네…",
"4168276626": "음… 옷차림을 보니 현지인이 아니신 거죠? 여기 차가 손님들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4171296402": "원소 에너지|{param6:I}",
"4172006034": "그럼 알베도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어?",
"4174115474": "있긴 하지만 많지는 않아요",
"4185705106": "엇, 그럼 난 영웅의 동료네?",
"4193568402": "저희들이 아가씨를 위해 길을 터줄 겁니다",
"4200365714": "…이런 공연은 등록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다는 법령이 있는데, 설마 모르는 거야?",
"4202133138": "흑, 역시 여러분도 상황이 위급한 걸 눈치채셨나 보네요. 그럼 저도 더 이상 숨기지 않겠어요",
"4202839698": "저 왔어요",
"4207505042": "어찌 됐든, 선배님한테 감사드려요. 선배님은 저한테 평범한 사람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그 한도 내에서 어떻게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지 알려주셨으니까요…",
"4210663058": "아메노마 유우야는 습격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부족해——그는 평소에 「아메노마류」의 검을 검증하기 위한 검술을 사용하지, 「잇신의 기술」은 사용하지 않거든",
"4210711186": "지식이 허공의 통제하에 놓여있으면 사람들의 호기심을 억제하고 가능성을 없애버리니까, 수메르에 안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4214885010": "응… 하지만…",
"4217392786": "원소폭발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0회. 5단계 이상 중첩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30% 상승한다",
"4217474706": "#나라{NICKNAME}, 왔어? 너와 함께하는 우트사바 축제는 좋은 노래 소재야",
"4220450450": "휴식 중에 신사의 귀한 손님을 만날 줄은 몰랐네. 후후, 날 보러 온 거야?",
"4227948178": "맛있어. 하지만 다른 데 쓸 거야",
"4231627410": "「아주 먼 곳에 도서관이 하나 있었어…」",
"4232599186": "음… 짐도 없이 연장만 챙겨서 나가는 건 무슨 상황일까?",
"4233549458":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어요",
"4236229266":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정보를 조금 캐내고 싶습니다)",
"4236322450": "아란야니 여왕은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멀고 먼 곳으로 떠났어. 하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지, 어쩌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 나무로 변했을지도 몰라",
"4242651794": "당신은?",
"4255652498": "거긴 전망이 좋아서 주변 경치가 한눈에 보일 거 같아",
"425744018": "아니야, 난 아주 기뻐! 우리는 너희를 잊지 않을 거야… 혹시 잊게 되더라도 너희가 우리의 기억을 일깨워 줄 거잖아. 그렇지?",
"4259000978": "하늘 정원의 상황은 이미 조사했다. 장부는 문제가 없지만, 돈 상자에 담긴 모라 중 두 보따리에 돌이 섞여 있었지",
"4264497810": "하지만 너희들도 알다시피 저 녀석 덜렁거리는 데다가 하는 일마다 허점 투성이이잖아",
"4264944274":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참신한 염료를 만들 수 있는 원료를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428468882": "아카데미아는 수메르에서 가장 지갑이 도톰한 곳이야. 보수를 깎거나 늦게 주는 일도 없어",
"4287422098": "호오?",
"430359186": "#와… 맛있다! {NICKNAME}, 우리 요정 하나 차릴까?",
"430911122": "그래서 전에 「아카데미아」의 인정을 받은 「전도 원판」 프로젝트에 힘을 쏟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
"43677330": "간신히 조금…",
"444093074": "괜찮다고? 이, 이대로 가다간 쥰키치 본인도 마구잡이 설정에 헷갈려 할걸!",
"4483730": "맞아, 난 너와 함께 이 대륙을 거닐면서 네가 좋아하고 자주 하는 일을 경험해 보고 싶어",
"452545170": "한 걸음씩 차근차근 진행시켜야 성공작이 될 수 있다고. 쥰키치, 날 믿어 봐",
"45940370": "자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가 떠난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서 말해봐. 주민들은 어떻게 됐어?",
"461837970": "급한 일이면 모험가 길드에 한 번 의뢰해 봐",
"463164050": "음… 정말 이상해, 버섯 조금만 더 따고 어서 이곳을 벗어나자",
"467381906": "꽤 몰입하고 있던데. 아쉽게도 아무것도 못 산 모양이네",
"471658130": "그니까… 이런 거야. 「흉첨을 『점괘 걸이』에 걸면, 흉한 일을 막을 수 있다」",
"479118994": "페이몬, 작은 글씨 보는 거 힘들어?",
"479807122": "응응… 그럼, 좋은 일이지. 응…",
"480161426": "(공지판에는 대회 상황에 대한 의견이 잔뜩 붙어 있다. 대부분은 페이몬의 결정을 이해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몸에 별다른 문제가 없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다)",
"481448594": "조금만 더 힘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거라고!",
"484020882": "이게 다가 아닌 건가…",
"485408402": "고마워요!",
"489295506": "모험을 제일 좋아하는 자유로운 아이를 이나즈마에 가둬두는 게 더 괴롭지",
"493483666": "이렇게 설득해보자. 이 장사를 해봤자 남는 게 없고, 운석도 아주 위험하다고",
"499463826": "바그너 씨한테 한번 가봐. 그 사람에 관한 걸 알고 계실지도 몰라",
"500369042": "말이랑도 상관이 없어…",
"502225554": "그것도 일종의 영원함 아닐까?",
"506851986": "경호원을 그만두면 이제 뭘 할 생각이야?",
"509240978": "역사에도 기록이 남아있는걸요. 협력하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잖아요. 탐색 같은 건 모험가들, 그리고 여행자님이 전문이죠",
"515643026": "그러니, 몬드의 맛있는 술을 찾고 있다면 「항해의 바람」으로 와주세요!",
"515740306": "「…여기서 보면 나즈치 해안 전체가 내려다보이고, 해적 소굴이 여러 곳에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낡은 배들도 의심스럽다. 장물 은닉, 탈영병 도적 은닉, 복병 배치 등 모든 것이 가능한 이상적인 지점으로…」",
"518728338": "절 경책 산장으로 돌려보내려구요?",
"525605522": "여행자, 「바람의 꽃」은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가 결정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번에 무슨 꽃을 봉헌할 건지는 네가 정하는 거지",
"529324690": "음? 그런 낚시?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네가 말한 낚시가 어떤 낚시를 말하는 거지?",
"52988562": "왔어? 「이빨」은… 오, 다 찾았구나",
"530549394": "넌 그 역사적인 순간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니까. 그 사건에 참여했던 사람 모두 게임 말로 만들 생각이야, 물론 나도 포함해서",
"533577362": "저쪽에 다른 길이 있어. 빨리 가자!",
"535840402": "젠장, 이럴 줄 알았다면 이딴 일은 받지도 않았을 거야…",
"536673938": "내분이 일어난 걸까요?",
"54200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42726802": "그 책은 이미 자네와 아란나라들이 함께했던 이야기로 가득하겠지? 이 늙은이도 알고 있다네, 나라는 어른이 되면 꿈을 꾸는 법을 잊고 우리 또한 잊어버린다는 걸",
"547989138": "이해해요, 어둠 때문에 밖에 나가기 두려운 거 맞죠?",
"549597842": "아니면 이것도 옛 귀족의 「겉치레」일지도 몰라",
"549654162": "그렇다면 분명 마음 한구석이 불안하겠죠. 연기로 그 불안한 마음을 살짝 건드려준다면…",
"551468690": "인형을 찾으면 척정의 정신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거야",
"559633042": "네, 선생님",
"560806546": "멍~!",
"563098258":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업적은 내 손에서 계속해서 빛날 걸세",
"563691154": "어찌 됐든, 사당을 수리했으면 그걸로 된 거죠",
"571958930": "흠흠… 헤이조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긴 했어요",
"572679826": "전에 여길 조사한 적이 있는데, 그때 뚫어 둔 입구를 대충 기억해. 출발하자",
"573845138": "아~ 누군지 알겠어요.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 씨잖아요. 큰손께서 오셨군요",
"575620754": "또 빗나갔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건지…",
"576717458": "엄청 싸졌어!",
"583578258": "알겠어요…",
"588611218": "괜찮아요. 기다릴 거예요",
"588865170": "전에 얘기한 적 있지? 학자들이 타이나리 씨와 사이노 씨를 모델로 섭외해주겠다고 약속한 것 말이야",
"593670802":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배고파 죽겠네…",
"602386066": "저흰 물자를 확인하러 왔어요",
"609524370": "음…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 쿨숨 할머니는 아는 게 아주 많은 분이셔. 난 평소에도 할머니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거든",
"610553490": "좋아",
"612874898": "왔어?",
"613554834":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619336338": "그렇네",
"622410386": "그렇구나. 그런데 우리가 해결한 건 꿈속이 아닌 바깥세상의 문제인데 정말 도움이 될까? 마…마하바나…",
"626766482": "앗… 너무 칭찬하지 마세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뿐인데…",
"628064914": "근데… 근데 또 낙제야…",
"628671122": "……",
"62953106": "음, 이 두 시구는 「바람이 꽃의 향기를 가져온다」는 의미지. 다음 시구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네",
"63630994": "알베도가 남긴 것 같아… 위에 무시무시한 녀석이 그려져 있어",
"636956306": "버터 치킨의 윤기가 줄줄 흐르는 모습은 두툼한 지갑을 연상케 하고",
"63978130": "넵!",
"640504466": "다 고쳤어",
"64060050": "야…!",
"640736914": "뇌조가 화난 이유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닐 수 있어…",
"641041042": "그리 대단한 건 아니오",
"642675346": "나히다는 「허공이 신의 심장으로 운행되고 있고, 구현화된 지혜의 신의 힘이며,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준다고 했어",
"648320658": "허브에 대해…",
"655423122": "난 이곳에 와서 이곳을 보호하다 결국 이곳에서 저물겠지",
"656042642": "저흰 그저… 조, 조금 혼내준 것뿐입니다",
"661613202": "그게 누구죠?",
"664640146": "#…믿을 수 없어. {NICKNAME}, 「99 잡화점」에 가서 확인해 보자",
"665221778": "고마워, 고마워요 선생님!",
"666160786":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유적 섬멸자」가 함께 동행한다",
"669211282": "이번 라운드 마물 종류",
"670235282": "이날이 「화신 탄신일」이라 불리는 이유는 「화신(花神)이 탄신을 축하」한다는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야",
"673993362": "「고향의 정」인가요?",
"675171986": "이런 나라만이 아란미나리가 준비한 「보물상자」를 열 수 있어",
"680853138": "원래 바바라 부제님 혼자서 하시던 일인데, 자리를 비우시니 바로 더러워지더라고…",
"692854418": "두 분이 그런 의문을 가지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696170130": "근데… 걱정하지 마, 아직 버틸만해",
"698587794": "yeye tomo! Mosi mita!",
"701459090": "(사실대로 말하기가 좀 미안하네…)",
"704288402": "어때, 해볼래?",
"70734482": "마음은 고맙지만, 제법 오래된 문제들이라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70885010": "#응? {NICKNAME}일까 나일까?",
"714663570": "다 둘러봤어요",
"717739666": "페이몬의 작은 체구에 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갔는데…",
"718336658":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719019666": "민간신앙에 대한 연구 과제라… 이런 것도 연구 가치가 있을까?",
"722521746": "이 「검」에는 「소금 단지」나 「소금 자」보다 훨씬 큰 힘이 담겨있을 거예요!",
"722663058": "그래? 화분 수는 그대로인 것 같던데…",
"722808466": "요즘 이나즈마가 꽤 평온해졌는데도 새로운 의뢰가 별로 없네…",
"730096274": "내 체력이 요엘보다 못하는 거 같다니까",
"731495058": "그게 이오로이의 속임수든지 당신의 요물 처치 방법이든지, 정말 대단해요",
"742805138": "전부 기록했어요",
"745141906": "누님, 누님이 보고 결정해주세요!",
"751145618": "그건 나중에 따져도 될 것 같아… 왜냐면 우린 이미 아란나라의 친구니까!",
"754188946": "으악! 갑자기 나타났어!",
"756425362": "그래! 장인이라면 항상 도구를 날카롭게 갈고 닦아야겠지. 너 꽤 바다의 기질이 있잖아? 자, 마음껏 골라",
"758062738": "전… 아빠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 아빠는 너무 바빠서 광산에 내려가시면 한 달에 한 번 밖에 집에 못 오시거든요",
"75858578": "우… 클레도 잘 모르겠어…",
"760658578": "그건 아란차토라가 잘 알 텐데…",
"76917394": "상품 생산에 「진동 수정 영사」 이론이 사용되면 내가 이익을 얻게 돼. 그럼 일정 비율을 너희에게 줄게",
"769724050": "이 녀석은 우리가 낯설 테니 잘 타일러야 해",
"776229522": "알겠어요",
"776485522": "뭐… 보다 보니까… 잘 만들었네. 얘가 이런 솜씨가 있었다니",
"786332306": "여행자, 장미에 물을 주는 것 좀 도와주게",
"787449490": "실례가 안 된다면… 나비야, 지금 귓가에 속삭여 주시는 신이 어떤 신인지 물어봐도 될까?",
"78866066": "평소에는 그렇게 안 보여도 피슬은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잖아. 그러니 피슬을 믿어주자",
"789471890": "하지만 아버지께선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지. 아버지의 가르침이 지금 상황에서 서로 상충하는군",
"794749586": "쉽게 설명하면, 토지 백화이고, 와타츠미 땅의 「영」이 백야국에 흡수되어 가라앉고 있으며 언젠가는 창백한 황량한 사막으로 변할 거예요",
"796222098": "자, 이건 약속한 보수야. 제대로 세어 봐",
"796355218": "카드 게임이든 싸움이든 절대 지면 안 돼, 친구!",
"800575122": "#{NICKNAME}. 페이몬, 아직 폰타인에 안 가봤지? 가보면 알게 될 거야…",
"800595602": "릴리, 이제 그 우인단 아저씨랑 말하면 안 돼",
"801805970": "난 여기에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야. 사막에서 이 아가씨도 지켜야 하고, 가는 건 어렵겠어",
"806875794": "알겠습니다, 정말 큰일이군요",
"816136850": "아… 아… 크흠! 연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무리했더니 목이 좀 쉬었네",
"821339794": "인간 엄마 아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알고 싶어",
"82155154": "그때가 되면 이 가짜 사람을 어떻게 쓸 건지 다시 얘기해 보자고",
"825223826": "일리 있어",
"827549330": "카이아? 오, 그래 기억나는군. 무용 실력이 아주 뛰어난 여성이지",
"83045010": "목재는 구했나? 삼나무 1개, 자작나무 1개가 필요하다네",
"836975250": "그래서 동료들과 생각해봤는데… 경책 산장에서 너무 먼 곳까진 못 가지만, 근처 마물들이라면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84109970": "레인저 역할로 「한 끗 차이」 달성: 「가호의 힘」을 획득한 후 포획당하기",
"842762898": "낭하하, 느려, 느려. 약해",
"846029458": "그럼 난 갈 길을 계속 갈게. 이럴 때 리월에서는 뭐라고 하더라? 아, 맞다",
"849316498": "그래서 여기에 내가 만든 하르파스툼을 남겨뒀어. 우연히 이걸 발견한 너도 나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855325330": "너희를 따라다니면서 생각할래",
"863001234": "네가 한 짓이였구나. 이! 만! 가! 볼! 게!",
"865690258": "정확히는… 마물 야영지를 배치해두었답니다…",
"868961938": "일정… 지금?",
"873952914": "야! 몇 명만 와봐. 이놈을 묶어서 물고기 밥으로 줘야겠어!",
"875687570": "#나라바루나… {F#그는}{M#그녀는} 나라{NICKNAME}처럼 금빛이고, 용감한 나라야",
"883427986": "#{NICKNAME}(이)구나. 반가워. 오늘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884729490": "그럼 평지에서 저쪽에 있는 절벽까지 점프하면 보여?",
"888852114": "…벌, 벌써 아침이야?",
"889614994": "가끔은 광장 근처, 어떤 때는 디어 헌터 옆 테이블, 또 어떤 때는 네 술집에서 말이야…",
"893494930": "네 의견이라면…",
"896452242": "감실 쪽으로 돌아가서 기다리고 있는 잔혼한테 얘기해 주자",
"903040658": "점괘 풀이를 원해요…",
"906400402": "방금 리월 요리가 먹고 싶다고 했죠?",
"920850066": "아직 「사건」은 발생도 안 했는데…",
"922721938": "「파도 배」의 무력을 구동해 마물의 해상 구축물을 파괴하자!",
"92565138": "일 끝내고 주변을 좀 돌아보려고 했는데, 보고서에서 재밌는 데이터를 발견했지 뭐예요!",
"926676626": "그럼 빨리 좀 부탁해",
"933886610": "안타깝게도 이런저런 변고가 많이 발생해서 대장장이 가문이 몰락했고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건 「아메노마」 가문밖에 없어",
"934515346": "게다가 내 스케치들도 제법 비싼 값에 경매돼서… 앨리스 씨가 뭔갈 깨달은 것 같았어",
"937238162": "중간에 약간의 문제가 있긴 했지만… 다행히 마지막에는 순조롭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군요!",
"937797266": "그럼 구라구라꽃이 성에 진입하게 되는 거야?!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을 전부 먹어 치우는 거지… 으악…",
"938280594": "근데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네요. 전 계속 배에서 일해야 해서 그를 찾아갈 수도 없어요…",
"94126738": "초목이… 시들 거야…",
"941818514":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946610834": "저희는 이 길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입니다",
"947634834": "엘라니?",
"950645394": "이게 딱이네! 「…그래서, 운명의 여행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씩 덤벼드는군, 아홉 명이 동시에 공격해 와도 일격으로 박살낼 수 있다』…」",
"959742610": "날 위해서, 이나즈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줘",
"960439954": "이번에 「반딧불 정수」에 관한 소식을 듣고, 전 재산을 다 내걸 생각이었습니다",
"968713874": "야시오리섬에는 참살당한 마신의 잔해가 있어. 그리고 번개 신님이 단칼에 뱀을 베어버릴 때 남겨진 협곡의 경관도 있지… 운 좋게 가게 된다면, 여유를 가지고 구경해 봐",
"96977554": "나중에 봐",
"97091218": "……",
"972167826": "원래는 통통한 벌레를 주려고 했는데… 아란나가가 너희 나라들은 그걸 먹는 걸 안 좋아한다고 해서… 이 꽃을 줄게!",
"975898258": "왜 그래?",
"979952274": "그럴…지도? 일단 해보지 뭐. 신의 눈으로 운석 파편을 찾아 위험을 제거해보자",
"986310290": "리월의 고급 비단은 여전히 품절이지만, 신상 기모노는 없는 게 없어요",
"98709877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987722386": "너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돼. 꼭 나처럼 할 필요 없어",
"989640338": "에이, 풀떼기밖에 없잖아. 윽, 나 실망했어…",
"995544722": "그, 그럼 내가 캔디스랑 같이 다녀올게! 아하하…",
"1010012276": "수집 진행도 {0} 달성 시 획득",
"1022358644": "무엇이 문제인가?",
"1034894452": "밤에 이곳 하늘에 나타난 기이한 색을 목격한 수많은 사람들은 이를 귀신의 소동이라 여기고 있다. 모험가 길드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이 사건이 떠도는 정령의 소행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관련 정보를 따라 현장을 조사해보자.",
"106472564": "괜찮아요",
"1122378868": "레시피: 외국 새고기 요리",
"1156206708": "사이노와 대화하기",
"1183603828": "메시지",
"1185826932": "지부 신사의 추억",
"1235644532": "{0} /",
"1312221300": "무인의 물시계",
"1361849460": "모험가의 꽁지 깃털",
"1369007220": "쿠로다와 대화하기",
"1424082036": "언소에게 보고하기",
"1434299508": "바람 슬라임은 아주 가벼워서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1451015284": "공기 중에 떠다니는 얼음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얼음 원소 생물로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산물. 서리 안개 속에 휘날리는 얼음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아주 연약하지만 눈보라에 둘러싸여 춤을 춘다. 무해한 존재지만 서리가 내린 후 만물의 적막을 예시한다",
"1457858676": "쇄몽기진·유리",
"1490219124": "검투사의 귀결",
"1517736052": "교관의 브로치",
"152573044": "북극 사과고기찜",
"1526818932": "사암 밑에 사는 대형 절지 동물, 독을 이용하는 사냥에 능하다.\\n공격을 받으면 독이 든 액체를 분비하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음모가와 연금술사들의 표적이 되어 각종 독약의 원료가 되었다. 독전갈보다 무서운 건, 역시 사람의 마음이다",
"1526841460": "남천문에서 이상한 점 조사하기",
"1549789300": "글씨가 흐릿해진 점괘",
"155526260": "「봉인 해제의 때…」",
"1561629812": "평판 경험치·리월",
"1570389108": "도전 완료",
"1620618356": "그날 나랑 경호원들이 {0}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특이하게 생긴 버섯몬과 맞닥뜨린 거야. 어찌나 건장한 녀석들이었던지! 만약 놈들을 생포해서 훈련시킨 다름에 바자르의 무대에 내세우면 손님을 제법 유치할 수 있을 거야. 람바드 술집에 죽치고 있는 용병들이 그런 구경거리를 엄청 좋아하거든! 아쉬운 건 내가 고용한 경호원들이 워낙 저렴해서 그놈들한테 상대가 안 되더라고. 혹시 녀석들을 제압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꼭 알려줘. 섭섭하지 않게 챙겨줄 테니까!",
"1632497780":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1644173428": "모든 에너지 공급 장치 파괴하기",
"1654738036":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번개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마물.\\n체내에 번개 원소가 넘쳐나 간헐적으로 주변에 전류를 방출한다. 이런 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생산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조만간 새로운 연구 영역이 생겨날지도…?",
"1664930932": "남십자함대 명예 선원",
"1679014004": "알겠어. 바로 표시해줄게",
"1681167476": "계속해서 길을 따라 단서 찾기",
"1699696756": "두냐르자드를 도와 추격병 따돌리기",
"1707926644": "「극장 앞 시원한 물안개」",
"171989108": "아란마와 대화하기",
"1722963060": "동욱과 합류하기",
"1728633972": "설계도: 용의 척추",
"1734898804": "은신처에 가서 겐토 링고 찾기",
"1758627956": "광풍의 핵은 정말 신기한 생물이야. 오랜 시간 연구를 해왔지만 그게 어떻게 생겨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친구는 저번에 {0} 봤다던데. 하나 잡아서 연구해봤으면 좋겠다…",
"1806180468": "신청 담당인 주함과 대화하기",
"180674676": "규칙 설명",
"1834324084": "마을에 숨은 그림자",
"1836250228": "특제 연밥 계란찜",
"1908452468": "은밀히 보관된 열쇠",
"1981326452": "장치 가동하기",
"1992923252": "알림",
"199912564": "사풍 원서",
"2021910644": "수호의 잔",
"2043664500": "명령서",
"204979723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069884020": "부상자와 대화하기",
"208580926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119157876": "여기 오랫동안 맡겨뒀으니 보관료는 지불해야지…",
"2143222900": "안개구름 속의 금단",
"2155431028": "음유시인의 주전자",
"2163860596": "귀향의 깃털",
"2179774580":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2197581940": "하나치루사토와 대화하기",
"2208727156": "선계 보물",
"221820020": "사조성호가 보이는 곳으로 가기",
"2224707700": "오오시마 준페이와 함께 네코에게 보고하기",
"22351238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25361012": "울프 영지에서 심연 교단과 관련된 단서 탐색하기",
"2256694388": "야스히코 타로와 대화하기",
"2265289844":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공격 속도 강화:",
"2277379188": "도전 소모 시간",
"2283766900": "가의와 대화하기",
"2289631348": "우회 공격수",
"230082676": "불",
"2306921588": "아직 여기 있었네? 하하하, 내가 읽어준 이 책… 어땠어?",
"233891956": "사라와 대화하기",
"2380643444": "꿈에서 깬 조롱박",
"238360692": "「황새치 2번대」 대원과 대화하기",
"2426582132": "객잔 공지",
"2462768244": "베일의 「선물」",
"2512009332": "디오나·냐옹",
"2521721972": "사건의 전말을 오니 할멈에게 얘기하기",
"2529026164": "건너뛰기",
"2541791348": "페이몬과 대화하기",
"2566213748": "허겁지겁 도주하는 텐료 봉행들과 대화하기",
"2576031860": "타이나리",
"2581190772":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2582676596": "단류·섬 피해|{param9:F1P}*3",
"259688564": "후반부 다시보기",
"2638861428":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기",
"266111294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683870324": "귀신풍뎅이가 출몰하는 나무에 가까이 가기",
"2696654964": "원석",
"2716469364": "표시했어",
"272047832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22143348": "주변을 탐색해 출구 찾기",
"2742396020": "운래에서 명성을 떨치다",
"274837620": "탄막의 미뉴에트",
"2750649460": "…안돼… 아니… 차리고! 똑바로…",
"2763950196": "사제, 공주와 기록자",
"2765407348": "술로 얼룩진 수병모",
"278656114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279158900": "얼음 치친을 조종해 싸운다. 어디서 왔는지, 가면 아래의 모습은 어떤지, 모두 미스터리인 우인단 소녀 술사.\\n보통 신의 눈이 없는 인간은 그들처럼 원소를 조종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은 안개풀을 이용해 얼음 치친을 조종하며 얼음의 힘을 거침없이 휘두른다. 겉보기엔 정처 없이 떠도는 것 같지만, 과연 어떤 사명을 안고 있을지…",
"2826386548": "부두 근처로 가서 작업반장 대웅 찾기",
"2831040628": "유배자의 꽃",
"285501556":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2874788980": "맞다! 여기요, 가져가세요",
"2906188916":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2925420660": "야외로 향하여 보물 상자 찾기",
"2929942644": "동굴 탐색하기",
"2930899060": "레시피: 산가야키",
"2932826228": "이튿날 낮(6시-18시)까지 기다리기",
"3007209588": "오르모스 항구로 가기",
"3059507316": "이름 없는 꽃",
"3070266484": "무인의 물시계",
"3177065588": "귀뚜라미(금색)",
"3202325620": "수정 골수를 판매하는 상인 찾기",
"3229689972":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3230041204": "사마일의 부하 처치하기",
"3237957748": "시노부 누님이 없으면… 아라타키파는…",
"3273145460": "너——무——빨——라——",
"328025204": "츠미와 대화하기",
"3307556980": "지휘의 탑 햇",
"3311683700": "무성한 초목의 기억",
"3319332980": "룰루와 대화하기",
"335598708": "피날레의 시계",
"3441855604": "견습 용사",
"3518040180": "불쥐의 털옷, 용의 첫 번째 구슬, 부처의 발우, 그리고…",
"3531585652": "유배자의 꽃",
"3548691572": "유적지 입구로 가기",
"3603820660":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360547444": "불어오는 천풍",
"3654315124": "용사의 기대",
"36663061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667949684": "도장",
"3670517876": "심연의 탐구자",
"3707670644": "특제 절운고추 치킨",
"3722828916":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3785797748":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3786373236": "정화 후의 수정석 가격하기",
"3831595124": "공행의 방울",
"3855694964": "오르한과 대화하기",
"3858269300":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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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407732": "수호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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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879860": "「유리백합」 씨앗",
"4062356596": "괜찮으시죠? 별로 비싸지도 않으니 그냥 즐겼다는데 의미를 두세요",
"4071370868": "상대 쓰러뜨리기",
"4089298036": "가을에게 청심 3송이 건네기",
"4090198132": "아란가루와 대화하기",
"4133828724": "유물을 바다에 던지기",
"4172927092": "낙뢰의 흉조",
"4187070580": "망서 객잔 게시판",
"4188627060": "여름 축제의 가면",
"42481839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4275976308": "목소리의 주인 찾기",
"4280106100": "대추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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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11956": "잔디크의 메모",
"458374260": "북풍의 잔",
"513782900": "특이한 「사진기」",
"514109556": "왕실의 시계",
"625710196": "야영지 외각으로 가기",
"637423732": "코모레 찻집으로 가기",
"639081588": "강림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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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695348": "연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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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629876": "원소가 가득 찼다",
"850334836": "이상한 바클라바",
"853009524": "영광의 꽃의 시간",
"878296180": "세 곳에 있는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896099444": "명어를 통해 허계의 검은 탑으로 가기",
"927001716": "바람 군주의 꽃",
"930284660": "아코의 보물이 숨겨진 곳·네 번째",
"9443444": "마루프와 대화하기",
"946665588": "사냥꾼의 춤",
"9613323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996721780": "미야지마와 대화하기",
"996942964":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대부분 관상어로서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육질이 고소하고 가시가 적으며 지방이 많다고 알려진 후, 정성껏 조리돼 접시 위에 오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021898539": "탄궁",
"1102720811": "과부하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1164237611": "난 도서관 사서인 리사야. 혹시 도움이 필요해, 귀염둥이?",
"1247349547": "임무 비록·III",
"1251434283": "나비의 서가 부여하는 피안접무 상태가 끝난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호두 자신은 제외)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시간 : 8초",
"132390699": "#{NICKNAME}, 너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혹시 알아?",
"135010091": "???",
"1407939371": "고마워요, 케이아 씨",
"1409149739": "어떻게 고친 건진 모르지만, 절대 못 넘겨요!",
"1434570539": "???",
"1443016491": "우인단 사관",
"1453285163": "집중",
"1457436459": "???",
"1463514923": "#이봐, {NICKNAME}을(를) 뭘로 보는 거야!",
"1491323691": "왼쪽으로 회전",
"1498327851": "아니면 대단장님처럼 모두에게 더 많은 사기와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1514380075": "「취풍정·객잔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1539882795": "몬드에 왔을 때 몬드가 「자유의 도시」라고 사람들이 말 안하던?",
"1605085995": "텟페이",
"1667510059": "질량과 힘",
"169426731": "「에헤」가 뭐야 에헤가…!!",
"1716950827": "「됐어, 며칠만 더 연구해보고 정 안 되겠으면 누님한테 사람을 바꿔 달라고 해야겠어」",
"1754366763": "장소는 속삭임의 숲이야, 잊지 않았겠지",
"1770722091": "안녕, 이방인. 여기서 또 보네",
"1862253355": "Peaceful Hike",
"187631403": "로데이아의 분노",
"1966559019": "승승장구",
"2024076075": "5·1·5",
"2108651307": "그래서 우인단이 몬드성의 방위를 넘기라고 하는 건가요?",
"211675947": "당황한 학생",
"2118923051": "이곳에 갇힌 동물들은 도둑이 훔쳐 온 것 같다…",
"2128448299": "???",
"2138304299": "샤푸르 여관 광고",
"2139801387": "근데 지금 심연 메이지한테서 흩어지는 에너지에서 마력을 엮는 멜로디가 읽혀져",
"2140677931": "차라리 이 분이 골라보게 하는 게 어때요, 더 기념적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2167336747": "응?! 기사단이 지금 저놈 편드는 거야?",
"2186315563": "셰프켓",
"2188861227": "버섯족의 수호자",
"2213862187": "「히기 스케, 전 타타라스나 기술 인부. 기술 증서 및 관리 경험 보유. 신체 상황 양호」",
"2238577451": "별을 보고 있을 때면 깊은 하늘의 아름다운 경치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2257717035": "아란팔라",
"2302369579": "흑 뱀 기사·아다지오",
"2308173611": "골목의 매복자",
"235446059": "이와쿠라 코죠",
"2395648811": "에이",
"2408083243":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411134763": "으아, 아까 그것도 2m는 됐다고",
"2464707371": "행상 광고",
"2541324075": "Fo-69320",
"2590938923": "사실 술이 없어도 난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향기만으로 흠뻑 취해",
"2593539883": "나히다",
"2596882219": "그건 네 미적 감각이… 너무 구려서 그런 거 아닐까?",
"2661614379": "응? 정보… 공유…?",
"2663129899": "의뢰 요청:\\n우인단이 얼마나 기고만장해있는진 이나즈마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n하나같이 남의 장사를 망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기회주의자 놈들이지.\\n그런 녀석들이 수메르성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아. 성 밖에 나가서 우인단을 만나면 분명 화를 입을 거라고.\\n딱히 무섭거나 한 건 아닌데, 「30인단」이 사람을 파견해서 우인단을 쫓아내면, 다들 안전할 수 있고 좋잖아~",
"2700670763": "카르카타",
"2712771371": "우인단·자베르",
"27165483": "뭐? 마을을 습격했다고?! 아주 미쳐 날뛰는구나!",
"2725552939": "아란나라들은 끊어진 다리를 어떻게 건너는 걸까?\\n수메르의 야외에서 탐험 도전을 완료하고 영감을 찾아보자.\\n탐험 경로에서 캐릭터가 일정 범위 내의 「모험 코인」을 끌어당기는 「흡인의 축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n탐험 경로의 「모험 코인」을 수집해 도전 점수를 올려보자",
"2726104875": "극단 스태프",
"2728274731": "받은 최저 피해",
"2741324587": "성물 상자",
"2787426091": "현재 구역에서 적을 처치하고 소장품 회수하기",
"2850127659": "몬드성에서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기념품 상점. 능력 있는 모험가에겐 바람의 인장으로 귀중한 물건들을 교환할 수 있는 곳이다. 시원시원하고 친절한 마죠리가 웃으며 손님들을 맞이한다!",
"2853971755": "페이몬",
"2887963435": "주문했어? 앉아서 같이 먹자",
"2958443307": "다운 와이너리의 정보망은 상업 정보에만 국한되지 않아",
"298654507": "???",
"3037712171": "앞에 원소 흔적이 끊겼어",
"3046159147": "다이루크, 너한테 「조력자」가 생기다니, 정말이지 안심되는군",
"3046984491": "에이",
"3072828203": "에이",
"3091627819": "그러길 바래야지, 그러길…",
"3141980971": "벚꽃 재궁",
"315970347": "에이(影)",
"3174926123": "{0} 님이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했습니다",
"3286407979": "「언제 광산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 이대로 가다간 옥경대의 집값을 감당할 수 없을 듯하네요…」",
"3288416043": "심연 메이지·렌드릭",
"3309980459": "우인단·니나",
"3375455019": "나히다",
"3377914667": "침착한 모험가",
"3378928427": "의뢰 요청:\\n술을 개발하는데 재료를 너무 많이 써서 창고에 남아있는 민들레 씨앗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민들레 씨앗 3개 좀 가져다줘",
"3392636715": "「부두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아내, 맛있는 만찬을 기대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3397976875": "수려한 필체의 편지",
"3443231531":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3462124331": "뇌극",
"347608875": "산톤",
"3520206635": "캐서린?",
"357180203": "너도 도서관에 등록하러 오는 걸 잊지 마",
"3592427307": "「잇신의 기술」 명검",
"3594652459": "아루",
"3602093867": "「술 마시러 나감. 잠시 휴업. 점주 남김」",
"3635141419": "혹한의 눈보라가 몰아칩니다…",
"3665853227": "의뢰 요청:\\n최근 협회에 호송에 관한 의뢰가 많이 늘었어요. 아마도 나루카미섬 어느 지역의 츄츄족이 혼란을 일으킨 것 때문인 것 같아요\\n모험가들이 너무 바빠서 현재 이를 처리할 사람이 없네요. 누군가가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요",
"3719389995": "엔죠",
"3733071659": "오오시마",
"3756385067":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3784620843": "으…",
"3801763627": "유감스럽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야에 어르신과 봉행 어르신께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3822126891": "백 년 노포 세 대포 주점, 옛날 방식 그대로 양조합니다!",
"3879641899": "페이몬",
"3919397675": "뭐?!",
"3926264619": "바람과 함께",
"3944020779":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3970563883": "바람과 함께",
"3978075947": "페이몬",
"4002733867": "단장 대행은 걱정이 너무 많아. 대놓고 전쟁을 벌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4046707499": "아란팔라",
"4059360043": "칠엽 적조의 비밀주",
"4091005739": "「코세키마루」",
"4100677419": "「다, 다시 생각해 볼게요, 휴…」",
"4110620459": "에이",
"4169693995": "「코세키마루」",
"4215363371": "모든 적 처치",
"4265189163": "번개의 벚나무 뿌리에서 삐져나온 「오염물」",
"438399787": "필드 위 캐릭터가 법구로 가하는 일반 공격이나 원소가 부여된 일반 공격 혹은 원소 피해로 전환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498830123": "???",
"531157803": "메아리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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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407467": "「집을 떠나 이나즈마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 궁핍하고 험한 여정이었지만, 천지를 집 삼고 만물을 시의 벗으로 삼으니 나름 운치 있더라고」",
"704177963": "강해지고 싶다면 언제든 내게 와서 시련을 청하거라",
"714316587": "숨어 지내는 까마귀",
"796271403": "페이몬",
"799480619": "???",
"82161451": "메아리 소라",
"869774123": "수색 특훈·상온 저장",
"930253611": "페이몬",
"983967531": "동인 소설 동아리 「공상옥」",
"994695979": "페이몬",
"1002273393":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007667825": "「강호의 출처 불문」 스토리 클리어",
"1058649713": "「지킨다」는 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기만 하는 그 오만한 태도를 말하는 거야?",
"1061232241": "보호막이 생성되는 과정과 구조를 분석하면, 최소한의 힘으로 보호막을 파괴할 수 있다",
"1118988913": "주류협회 회장",
"1140626033": "……",
"1186671217":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피해를 받은 후, 피해 증가 효과가 5초 동안 사라진다",
"1229449841": "몬드를 구한 영웅? 그게 뭐야?",
"1233545841": "수동 요리",
"1259139697": "300초 안에 적 1명 처치",
"1295887985":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선인 거처를 촬영하세요",
"1327877745": "미지의 별",
"1366243953": "들어본 뒤에 조사할 테니, 일단 자세한 상황부터 설명해 보거라",
"1402968689": "침묵의 신전",
"1491017329": "뱀 가면의 무녀",
"1554114161":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1580237425": "(「송신의례」에 꼭 필요한 기구. 속세를 정화시킬 방울 소리로 선인을 배웅하려는 것 같다…)",
"158789233": "비둘기들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잖아. 빨리 편지를 배달하도록 다그치자!",
"1629566577":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25%의 피해를 준다",
"1666517617": "하하하, 문 지키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사실이지만",
"1677698673": "어때?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어?",
"1682337393": "튜토리얼",
"1691533937": "북두 누님… 북두 누님…",
"1781416561": "이전의 경험대로라면 주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 거야. 주변을 둘러보자",
"18578448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작은 범위 내에 공격력 90%의 피해를 추가로 준다. 지속 시간: 15초. 해당 효과 피해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1885836913": "헤헤, 그건 나도 알고 있지",
"1938474609": "다들 꽉 붙들어!",
"1975877233": "네 말이 지극히 단순한 이치이긴 하나…",
"2147038833": "지혜로운 자에게",
"2237467249":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2264401521": "됐어! 더는 못 봐주겠군! 2만 5천 모라! 한 푼도 못 깎아줘! 없으면 그만 가!",
"2512534129": "완벽한 계획이란 건 없다고 쳐도 준비는 완벽해야 해!",
"2518814321": "…으악! 사이러스 씨가 계속 우리한테 윙크하잖아…",
"2609458801": "정무…",
"2621252209": "111102;20,180",
"2662382193": "후… 「우인단」의 「암흑가의 벗」이 되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나 봐",
"2673163889": "알겠어요. 근데…",
"2712156785": "삽시간의 열풍",
"2719204977": "참, 혹시 다른 것도 좀 빌릴 수 있을까?",
"2765154929": "서있기",
"284854897": "최고 점수 기록",
"2857972337": "모험가",
"286622321":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2982438513": "흥, 다 적왕님의 은혜지",
"2998808177": "그나저나 이 선인은 성격이 좀 나쁜 것 같은데…",
"3014510193": "광부",
"3015749233": "생각",
"301717361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10.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3046677105": "제트",
"304674417": "원소 반응 발동 후, 「영결」 효과를 획득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33pt 증가하고 공격력이 5% 감소한다. 0.3초마다 영결 효과를 최대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원소 반응을 발동하지 않으면 6초마다 1스택이 감소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139861105": "맞아. 이건 너희들의 안전을 위해서이기도 해",
"317601342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211586161": "안녕",
"3260213873": "흥, 좋을 대로",
"3284310641": "원소 에너지 획득…",
"3324542577": "그럼 지금 바로 '좋은 점'을 누릴래요!",
"3342644849": "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
"3345355377": "「도금 여단」 용병",
"3380951665": "딱 봐도 응광 씨가 우릴 거기로 안내하려는 거잖아…",
"3472034417": "치라이 신사",
"347565425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화음을 1개 획득한다. 5개의 화음을 모은 후 음률의 힘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준다. 화음 최대 유지 시간: 30초. 0.5초마다 최대 1개의 화음을 획득한다",
"3542650481": "음? 이건 「백무금기 비록」?이게 아직도 이 세상에 남아있을 줄이야",
"3563527793": "포켓 피타",
"3591836273": "도전 소모 시간",
"364596849": "페보니우스 기사",
"3649072753":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3718215281": "도신",
"3822113393": "과부하, 융해, 연소, 증발, 발화 혹은 불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3869794929": "흠… 우린 모두 평범한 사람일 뿐 「얼음의 여왕」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은 빙하 밑의 물과 같죠…. 언제까지나 단단하고 날카로울 수는 없어요",
"3900513905": "——네가 사례를 받는 건 당연한 거야. 원하는 걸 말해봐",
"3927275121": "알았어요. 고마워요",
"3960849009": "알았어…. 근데 종려는 같이 안 가?",
"3974934129": "어? 어디 가?",
"3977018993": "절운간에서 귀환한 자여. 기다리고 있었다",
"4017464945": "잘 지내고 있어?",
"4032000625": "성겁·늘어나는 번뇌",
"4038017649": "「흩날리는 눈송이」",
"4138690161": "다른 사람한테는 내가 여기서 곤경에 처했다고 말하지 마. 아니면 남편이 또 계속 잔소리할 테니까…",
"41715467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4171965041": "플랜 3",
"4175051377": "111112;15,300",
"4194962033": "상대방이 장식을 배치하고 있어 진입할 수 없습니다…",
"428084849":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스토리 클리어",
"4294089329": "기관 디펜스·2단계",
"446707313": "절대 날…실망시키지 마",
"465753713": "Test_공격 강화 물의 심연 메이지",
"474765937": "축제의 환한 빛이 닿지 않는 곳에 「베이슈트」라는 기이한 마물이 꿈틀거린다. 「베이슈트」는 고운각의 해면 아래 숨어 축제의 불빛을 엿보며 거대한 습격을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베이슈트」의 은신처에 들어가 미리 베이슈트를 처치하면 잠재적 위협을 제거하고 축제가 한창인 리월항을 지킬 수 있다",
"497627761": "감사합니다, 사절님…",
"515777137":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558128753": "저비용 확장",
"570038897": "「시키 대장」이 준 선물. 상당한 영성을 가진 「탁본」이다. 카무나 하루노스케가 물러나며 「결록음양료」에 흩어진 「탁본」은 점점 쇠약해져 기억과 부적술의 힘의 조각으로 전락해 버렸다. 하지만 바로 이 점 때문에 「시키 소장」이 진귀한 물건이 된 것이기도 하다. 어쩌면 「시키 대장」과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탁본으로, 시키 대장의 참된 벗을 향한 소중한 우정이 담겨 있다",
"613274225": "원소 반응",
"620706417": "도깨비불이 반짝이는 골짜기",
"660365937": "맞다, 그리고 또 하나",
"687081073": "「무거운 나팔」이라면… 「츄츄족 불량배」에게서 구할 수 있어",
"731468401": "그리고 산의 음지나 습한 곳에서 나는 예상꽃은 잎이 크고 술이 무성하며 향기가 아주 강해서 「산음금족」이라고 해",
"792738417": "숲…",
"829145713": "안정된 환경에서는 약점을 잘 드러내지 않는 생물체도 격렬한 원소 반응에서는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882773617":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922333809": "캐릭터 미리보기",
"959951473": "번개 같은 분노",
"973741681":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987515505": "각종 기구가 담겨 있는 공구함, 「파도 배」의 망가진 부분을 수리할 수 있다.\\n파도 배는 갈 곳 없는 나그네에게 있어 「집」과 같은 존재이기에 소중히 대해야 한다",
"993391217": "똑같은 불 원소 버섯몬인데, 엄청 기다랗네. 어떤 이름이 좋을지 생각해 볼게!",
"1012079317": "유적에서 현재는 사라진 고대 문명인 시련장 중의 하나를 발견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불과 번개의 힘을 사용해 적을 쓰러뜨려야 한다",
"1067796181": "카메라 수직 민감도",
"107003157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민간 설화에는 유명했던 귀인, 「토라치요」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토라치요는 뛰어난 무예를 지녀 천 자루의 검 속에서도 광란의 춤을 췄으며, 걸친 의복마저 스러지는 꽃처럼 영락했지만 그 육신만은 조금도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 후, 쇼군님에게 송곳니를 드러낸 토라치요는 검을 뽑고 배신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팔과 뿔이 각각 하나씩 잘려 나간 토라치요는 울분에 차 광분 하면서 자결했다고 한다\\n감히 집념을 품었다고 단언하는 귀신의 내심 세계는 종종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주제넘게 영원함을 좇으면서 찰나를 두려워한다면, 결국 그 공포와 원한에 삼켜지기 마련이니 자업자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가면이 새긴 건 송곳니를 드러낸 토라치요의 형상이다",
"11362772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170536149": "쌀로 제작된 디저트. 제작 시 식자재의 사용량을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과하게 달콤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담백한 음료를 곁들여 먹는 수밖에…",
"119695739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벚꽃 모둠튀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198713557": "리사의 특제 요리. 색이 조금 이상하지만 한 입 먹어보면 멈출 수 없는 맛이다. 무슨 마법을 부린 걸까?",
"121266760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최고 레벨까지 올리기",
"123614933": "뇌영검",
"1238057685": "누님(남)/대장(여)",
"1277416149":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1348635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북대륙 돌 벽난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56475093": "페이몬",
"1360589525": "{0}·{1}",
"1436649173": "부법(符法)·핵심 적중",
"151387861": "쿠죠 사라가 떠났다…",
"1555695317": "일반 공격·물의 노래",
"1579768533": "기름을 많이 넣고 볶은 채식요리, 리월에서 생산되는 세 가지 재료를 볶아 만든다. 요리 방법은 간단하지만, 식자재 본연의 풍부하고 신선한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옥쟁반의 진수성찬 못지않은 맛을 낸다",
"161992405": "조금 파손된 나무판자. 위에 무언가 쓰여있다…",
"16502443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655939797": "가게에 있을 때도 손님들과 놀지 않고 다른 고양이들하고만 어울렸어",
"1658429141": "봉인 해제",
"1716637397":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1725992661": "페이몬",
"1751610069": "퓨어 레진이 부족합니다",
"1784316629": "{0} 활성화 필요",
"182203093": "월소",
"1888534229": "고로는 미코를 상대하는 것에 익숙치 않아 숨어버렸다. 코코미는 그가 자책하지 않기 위해 고로에게 책을 사러 가달라고 부탁한다. 근처에서 고로의 흔적을 찾아 코코미의 임무를 전달하자",
"1916183253": "노엘에게 너무 의지하는 거 아닌가요",
"1917354709": "훈제한 새고기. 탄탄한 육질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1935435477": "나 있잖아, 나",
"1938802389": "저 파란 머리의 도사, 너무 무서워요!",
"1949474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푸른 하늘의 오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967480533": "그러다 피곤해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책이 사라져있었죠",
"200498901": "포션 통찰",
"20076821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Red Leaf on the Chessboard」",
"201635541": "아 미안, 또 모험 얘기를 꺼냈네. 내가 너무 재미없지?",
"2027665109": "소랑",
"2062238421": "그래요? 달콤달콤꽃으로 매운 음료를 만들다니…. 같은 음료인데도 몬드의 레시피는 리월과 다르네요",
"206355157": "보상 수령 완료",
"2093953749": "도전하기",
"2097583829": "바바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162881237": "고마워! 아, 드디어 지기를 만난 건가?! 기쁘구나, 이런…",
"2202817237": "제조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제조법. 「과즙 미끼」의 제조 방법이 적혀있다",
"2276295381": "어… 그럼 추천해 줘",
"232872725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36787413": "음… 대검과 바위 원소 신의 눈을 가지고 있고 몬드에서 온 착한 사람이면…",
"23803605": "대체 어딨는 거야…",
"2407729877": "난 「육손의 조셉」이라고 해",
"2433357525":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버섯구이. 실상은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수메르 버섯구이에 조미료를 첨가한 것이다. 불의 세기와 조리 시간은 버섯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 때문에 세 가지 버섯의 식감과 맛에도 묘한 차이점이 나타나 환상적인 뒷맛을 선사한다. 한입에 꿀꺽할지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면서 맛을 비교할지는 개인의 취향에 달렸다",
"244592200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4639392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467603157": "현암 기둥를 부수지 않고 무상의 바위를 소생 모드로 전환하기",
"2482019029": "쿠로다",
"2536725205": "선물 수령",
"2592728789": "그럴 일은 없을 거야",
"2657644245":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2697431765": "「포켓 워프 포인트」 잔여기간: {0}일 {1}시간",
"2719505109":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얼음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725052117": "저도 최근 천공의 하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딱 한 번 뵀었죠. 그때 마침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관련 일을 논의하러 급하게 가시느라 단추도 제대로 여미지 못하고 가시더라구요…",
"272662229": "게다가… 전 아직 많이 부족해요. 남는 시간에 더 많이 단련해야만 한다구요",
"2729053909": "몬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취객의 이야기 중 하나. 배고픈 외톨이 늑대와 취객이 만나는 이야기",
"2738407125": "명함 스킨\\n별바다여, 산과 바위여, 내 노래를 들어라",
"2742616789": "나도 같이 갈게요",
"275512021": "각자 흩어져서 찾는 게 더 빠를 것 같아",
"2775629525": "분실된 노트",
"277600981": "2마리의 떠도는 정령을 처치하고 코어 동력 {0}개 획득하기",
"27824853": "그리고 상자 안에 옷도 몇 겹 깔아둬서 절대 유물이 파손될 일은 없을 거야. 빨리 가서 찾아봐",
"2892732117": "페보니우스 기사",
"2918499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927013589": "철장",
"2941094613": "당신은?",
"2974805717": "당신의 안전을 위해서 페보니우스 기사와 같이 가시는 게 좋겠어요",
"2993571541": "「야즈나 풀」의 봉인은 해제되었다. 이제 아란나가와 함께 줍기만 하면 된다",
"3083531989": "류운차풍진군",
"3108838101": "회색빛 바다",
"3145873109":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당근」으로 성장한다",
"3157506773": "실종된 짐꾼",
"3179710165": "숲속에서 수수께끼의 인물이 용과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하지만 여행자의 존재를 눈치채자마자 떠나버린다",
"319355605": "석두",
"3195194069": "모모요는 시신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받았다. 더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보자",
"3225822933":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자태는 곧 고상함이다\\n고상함이라 함은 곧 속되지 아니함을 뜻한다. 고상한 자는 영원토록 독행한다. 중용한 악에 굴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사랑에 감명받지 아니하며, 용속한 무지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운치와 천박함을 분별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3247806165": "아라타키 이토와 거리가 너무 멉니다. 다시 시도해보세요",
"3305443029": "이제 가자. 여기 주최자는 날 별로 반기지 않는 모양이니까",
"3338461909": "왜 여기 계세요?",
"3356239573": "「스테이크」라! 하하, 이거야말로 모험가의 선택이지!",
"3388452565": "고대 바위 용 도마뱀한테서 얻어낸 결정. 용이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n산속에 깊이 잠들어 있는 용 도마뱀은 이런 어두운 수정석을 석출할 수 있다. 리월의 민간 전설에 의하면, 이 힘은 시간이 지날수록 축적되고 이러한 수정석이 결국 원래의 심장을 대체해 용 도마뱀도 진정한 용이 되어 산을 뒤흔들고 대지를 가른다고 한다.",
"3402924757": "넌 원소의 힘이 있으니까 저 몬스터쯤은 식은 죽 먹기잖아",
"3403546325": "군옥각 재건 작업을 완공하기",
"3469265621": "해적이니까 당연히 강도질을 하는 거지",
"3506390741": "하하, 우선 수고했어, 시험을 무사히 마치다니! 당장 캐서린한테 가서 입단 신청을…",
"3528049365": "카지에게 돌아가 주술 도구 복구 성과 보고하기",
"3565772501": "마음에 걸리는 바위 벽",
"3571572437": "두 사람을 놓쳐버렸다. 하지만 들은 내용으로 충분히 그들한테 악의가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3602187989":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심연 교단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했다던데",
"3606582997": "요리 과정이 복잡한 리월의 명요리. 국 끓이는 기술을 익히지 못해 삶아진 음식에서 비릿한 짠맛이 난다. 식자재의 진귀함을 생각하면… 휴,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밖에 없다",
"3615351509": "앤서니",
"3622611669": "교체",
"3658123989": "낚시용 미끼에 필요한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고 어떤 물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자…",
"3667372757": "그럴지도요. 하지만 바네사 님과… 진 단장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3675010773":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82622165": "히이라기 신스케와 대화 중 한 낯선 여성이 히이라기 신스케의 뒤쪽에서 나타나 조심스럽게 여행자와 눈빛을 교환한다",
"3698442965": "괜찮아! 괜찮다니까, 룰루가 좋으면 됐어, 그럼 계속하자",
"3712591573": "네… 죄송해요, 쉬겠다고 해놓고 결국 이렇게 폐를 끼쳤네요",
"372680405": "명함 스킨\\n사유보다 키는 한참 작지만, 사유를 도와 그녀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대신해줄 수 있다",
"3729724117": "신비로운 양피지 진정시키기",
"3811060437": "유적에서 우연히 발견한 모험가의 노트, 장치를 풀 수 있는 단서가 기록돼 있는 듯하다",
"3813140181": "…그들은 영원히 이 노래를 전할 거야. 다음 세대에도, 그다음 세대에도…",
"381533973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88-12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870061269": "진수의 숲에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도울 수 있는 하나치루사토의 「옛 친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이한 외침이 들려오는데…",
"3882499797": "시키 대장",
"3920709333": "민들레 관찰",
"3932301013": "요이미야가 준 폭죽 제조법을 기록할 때 사용하는 쪽지. 이 쪽지를 그녀에게 건네기만 하면, 요이미야는 당신의 기억과 완전히 똑같은 폭죽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n세월이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이 쪽지만 잘 간직하면 과거로 향하는 티켓을 보유한 것과 다름없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폭죽 아래, 당신도 당신만의 아름다움을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3967453909": "이나즈마의 해변가에서 여행자는 「미식 어벤져스」 일행과 재회하게 된다. 이번에는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 서식하는 꽃게를 포획하려는 듯하다. 여행자는 그들의 부탁을 받고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꽃게를 포획하려고 한다…. 꽃게를 포획할 때 실수로 놓쳤다면, 근처에서 다른 꽃게의 종적을 자세히 찾아보자…",
"3974713045": "고리고리 열매가 핀 곳은 다 찾아봤다면서요",
"4020835029": "5회 달성: 2초 내 발화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4035264213": "구르겐에게 준 약. 충분한 휴식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4043033301": "적왕 제사장이 남긴 「유언」을 통해 과거에 대해 알아내기",
"4106519253": "추천: 속삭임의 숲 채집",
"4173152981": "현재 월드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의 연결을 차단하시겠습니까?",
"4186396373": "처치 간격은 25초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4241366741": "로즈메리",
"4248872661": "원소 에너지|{param20:I}",
"4283974357": "누군가 고민하고 있으면 해결해주고 싶고, 제게 무언갈 부탁하면 최대한 만족시켜 드리고 싶어요",
"431915733": "소헤일의 소원",
"471128789": "그까짓 거 치사해서 안 먹고 만다!",
"486553301": "해당 아이템은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524197589": "와타츠미섬과 연하궁에 전해져 내려오는 건문. 이에 얽힌 비밀이 있다",
"539245269": "베… 베아 씨?",
"554464981": "암초의 물거품",
"581565141": "나도 함께 갈게",
"607772373": "창고 입구에서 익숙한 그림자가 보인다…",
"640408277": "Dala?",
"64265941": "사라진 사막 교단에서 유래된 민요라고 전해지며 신원을 알 수 없는 필자에 의해 문서로 기록되었다",
"658480853": "게임 내에서 \"PlayStation Network\"의 친구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
"749234901": "토마의 교섭을 통해 유리카가 마침내 체류 수속을 밟아준다. 이제서야 걱정 없이 원국감사를 떠난다",
"771410645": "제전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츠루미에 온 목적이 제전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다. 「마우시로」를 얻었으니 돌아가서 보고하자",
"818002645": "모험 등급 Lv.18 달성 후 개방",
"870755029": "요청이 너무 빈번합니다",
"871244501": "「하쿠엔 미치미츠 아메노마」를 검무덤에 꽂기",
"890830549": "최대치에 도달하여 물고기가 방생되었습니다",
"930395861": "환각에 상상 속 친구가 보이는 거지",
"933422805": "소박하고 간단한 면 요리. 메밀로 만든 면을 삶은 후 식혀 쫄깃하고 매끄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원료가 싸고 제조 방법이 간단해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17161056": "???",
"1039082848":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1046903136": "우아한 자태의 부채 단풍나무. 짙은 붉은색인 「말린 장미색」을 띠는 잎을 자세히 보면 나는 새의 모습과 비슷하다.\\n부채 단풍나무는 날씨가 추워짐의 표식으로 여겨졌는데, 잎의 색상이 짙어질수록 추운 한파가 온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이나즈마의 날씨는 안정적이라서 단풍나무는 일반적인 붉은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1052262752": "빈틈없는 텐트. 혼자인 모험가들도 쉽게 조립해서 취침할 수 있다.\\n아쉽게도 방수 효과는 별로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텐트 옆으로 빗물이 콸콸 들어왔다",
"1064744288": "일정 시간마다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087087968": "이번 도전에서 앞장서 물의 동물을 끌어냈습니다",
"109353312": "#{NICKNAME} 선배님! 저 여기 있어요! 야영지를 다 설치했어요! 따라오세요, 선배님!",
"1109710176": "보통 갱도에는 피신할 곳과 휴식 구역을 따로 만들지만 보다시피 모든 게 완성되기 전에 다 폐기되었어요…",
"1152599392": "흔적을 보면, 표적은 원소 영향을 쉽게 받는 것 같아! 원소 공격으로 해치우자!",
"1164893536": "선령이 멈췄어. 설마 여기로 오려는 건가?",
"117857632": "단단한 진흙",
"1188109664":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1229852000": "악룡",
"1230788960": "화염의 소쩍새호·회전",
"1240942944": "나무 아래 서 있는 가로등과 울타리. 「퇴마등」의 불빛은 야간 보행자의 불안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1284024672": "도전 보상",
"1326822752": "페이몬",
"1359012192": "각 라운드 전투에서 최대 3종류의 「전략」을 배치해 전투에 버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n각 라운드 전투 종료 시, 랜덤으로 5종류의 「전략」을 뽑아 다음 라운드 전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n「전략 조각」을 소모하면 현재 「전략」을 다시 뽑기할 수 있으며, 지난 라운드에 배치한 「전략」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374110048": "「복제」를 사용해 선택한 「플로럴 젤리」의 색을 다른 「플로럴 젤리」에 복제할 수 있습니다",
"1408175456": "릴리가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1438243168": "페이몬",
"146325856": "아빠가 아무리 좋은 기억력도 낡은 붓끝만 못하다고 했어요…. 아, 이렇게 쓰는 말이 아닌가?",
"1467181408": "로자리아가 빠르게 타깃의 뒤편으로 이동한 후 창으로 찌르고 휘둘러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몸집이 비교적 큰 적 뒤로는 이동할 수 없다.\\n\\n로자리아 수녀에게 하는 고해성사로는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 오히려 죄가 무거울수록, 뼈에 사무치는 처벌이 내려질 것이다",
"1471700320": "숭고함과 꿈을 잃지 말라고 한 건 아바마마셨지 않습니까!",
"1471847776": "여기야, 여기! 나라바루나가 남긴 돌이야!",
"1479236960": "페이몬",
"1490528608":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518708064": "남은 시간: {0}",
"1526668640": "페이몬",
"1550379360": "박래가 「영발 상점」의 세금 신고서를 꼼꼼히 살펴본다…",
"1569842528": "이모티콘 선택",
"1574884704": "벽화",
"1581112672":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600655712":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1652126048": "오늘의 정제용 광물 단조 횟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1676150112": "페이몬",
"1743206752":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743797600": "6명 이하의 캐릭터들로 이뤄진 파티로 「원한이 요동치는 방」 완료하기",
"1807136096": "「공작나무」로 지어진 마당 초입에는 공용 게시판이 세워져 있다. 온천탕의 물을 미리 데워야 하기 때문에 준비 시간을 조절하기 어려워 사업자가 온천 개방 시점을 게시판에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경의 능력」이 가득 찬 주전자 속 선계에서는 온천이 오랫동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영원히 폐업은 면할 수 있을 것이다",
"1809015136": "주위 작은 범위 내의 기술 기관을 계속해서 강화하여 기술 기관이 가하는 피해를 증가시킨다.\\n서로 다른 「현술 기관·유욕」의 강화 효과는 중첩할 수 없으며, 「현술 기관·무욕」의 효과와도 중첩할 수 없다",
"1835162976": "임무 리소스 관리",
"183787657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869206880": "베르트랑",
"189348192": "견고한 피뢰 천막",
"1894520160": "축성 비경: 유해의 관 III",
"193799305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963534688":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2022767968":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7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875pt 획득하기",
"2052292960": "몬스터가 끊임없이 푸르시나 볼트를 향해 공격하며, 이와 동시에 주변에서 검은 진흙이 계속 분출됩니다. 검은 진흙을 제거해 몬스터를 약화시켜 처치하고 푸르시나 볼트가 파괴당하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2068134240": "연하궁의 「고삐」가 있으면 장치를 가동해 「상야」와 「백야」를 전환할 권한이 생깁니다. 연하궁 각 곳에 분포돼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전부 다이니치 미코시로 연결하여 「밤낮」을 바꿀 수 있습니다.\\n연하궁의 환경과 장치는 「상야」 또는 「백야」에서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주야를 전환하는 능력으로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2073725280": "페이몬",
"2093733216": "밀크티와 초코 시럽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향기를 풍긴다",
"2104645984": "페이몬",
"211861856":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152877408":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2163511648": "???",
"222721776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247045472": "금엽 진주나무",
"2267573600": "그는 전쟁에서 얻은 보물들을 꺼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2276877664": "오토기나무를 이어서 만든 편리한 의자, 매우 심플하여 만들기도 쉽다. 하지만 사용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다. 운이 나쁘면 바로 부서질 수도 있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다 같이 땅바닥에 앉아준다. 이렇게 하면 액운을 나눌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2286320992": "기이치로·석상",
"231937376":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2326365536": "쥰키치",
"233833916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354687328":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2368852320": "죄송해요",
"2384694624":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84924000": "자, 가져와 봐, 어디 한번 보자!",
"2387962208": "노엘",
"2398788960": "수메르 간다르바 성곽에서 활약하는 콜레이라는 이름의 숲의 견습 순찰자.\\n「선행을 즐긴다」, 「밝고 상냥하다」, 「열정이 넘친다」… 간다르바 성곽 어디에서든 그녀에 대해 물으면 찬사만 들려온다.\\n이렇게 환영받는 콜레이에게도 골칫거리가 있는데… 바로 글자를 모른다는 것이다.\\n간단한 단어는 알아볼 수 있지만, 획이 많고 복잡한 단어는 거의 모른다.\\n하지만 콜레이는 그녀가 열심히 글자를 익히려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학자들처럼 유창하게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그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내, 콜레이!",
"241942563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2421708128": "30000점",
"2437961056": "얼음과 눈을 정복하길 꿈꿨던 고대 영웅의 관면. 소유자가 매서운 추위에 맞서 싸웠다는 용기의 증표이다",
"2455678304": "페이몬",
"2489398624": "여행자는 이나기 호토미에게 「히비키」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2543931744": "아니면 다시 고민해보는 게 어때?",
"2598706528": "「악마의 꽃」이 「악마화 열매」를 던진 후, 열매의 망치 공격에 피격되지 않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2616435040":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2631867744": "앨런과 대화하기",
"2733748576": "흥, 그렇게 성급하게 부정하지 마. 이 주위에 있는 큰 나무들 보이지? 다른 곳의 나무들보다 훨씬 굵고 단단해 보이지 않아?",
"2737046880":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750201184":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2763758944": "#리듬링은 비트보다 먼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듭니다. 리듬링의 크기와 버튼 구역이 완전히 겹칠 때가 바로 버튼을 {LAYOUT_MOBILE#터치해}{LAYOUT_PC#눌러}{LAYOUT_PS#눌러} 연주할 타이밍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해당 비트는 실패로 간주합니다…",
"276397500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831086944": "단풍나무 조명-「현광」",
"2859092320": "어쩌면 탐사 팀 중 누군가는 유명석 촉매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885674336": "역시… 한 번에 다 베어버렸어!",
"2950859104":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70303840": "몬드풍 저택의 담장 끝부분. 딱히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시작과 끝이 맞물려야 정원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는 완벽한 완공이라고 볼 수 있다",
"3012783456": "형광색 꽃이 모여 있는 고요한 진수의 숲에 서식한다. 달빛 아래 꽃잎의 「하늘색」이 갑자기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것처럼 고요히 흐르고 있다.\\n「약속」은 사람의 감각을 둔하게 만들고,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도록 만들 정도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우연히 거울 속에서 백발을 마주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로장생의 존재에겐 아무리 긴 기다림이라도 어제처럼 짧다. 이는 가늠할 수 없는 또 다른 의미의 슬픔일까?",
"3017869664": "닌자는 자신이 쓰러뜨린 적을 둘러본다. 이제 진짜 떠나야 할 때다…",
"3025167712": "적 야영지의 모든 적 처치하기",
"3028589920": "붉은색으로 칠한 꿈의 나무로 지어진 신사 사무소.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뽑는 방법과 똑같다. 신사를 지키는 무녀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만약 신사를 방문했는데 사무소의 문이 닫겨 있다면, 급한 일 아닌 이상 웬만해선 방해하지 말자",
"3032142176":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034567008": "여기에 비콘을 설치하면 돼요. 여기선 눈금을 측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071214944": "수정빛 구피",
"3092538720": "페이몬",
"3142014304": "견고한 리월 건물. 떨어지는 바위들의 압력을 덜어낼 수 있는 독특한 지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n산기슭에 거주하는 가정뿐 아니라, 어떤 상회에서는 창고를 설치할 때 낙석에 대비해서 이런 구조의 건물을 고려한다",
"3162362208":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전 단장은 소수의 팀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 갑작스러운 공격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피소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담한 소나무 오두막」은 훌륭한 선택이다",
"3193814368": "페이몬",
"3213744480": "심심",
"3225525600": "저 강해 보이는 츄츄족들은 이 장비들로 훈련된 걸까",
"3241380192": "페이몬",
"324385120":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327165280":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3285548384": "「음률꽃」이 발사한 음표는 다음 「음률꽃」으로 전달되고, 비행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음률꽃」에 접근하면 「음률꽃」의 방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n「음률꽃」을 통해 전달된 음표가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일 수도 있습니다",
"3313628512":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3330407776": "아무래도 잘못 온 거 같아요…",
"3358559584":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I",
"3364591968": "앨런에게 단단한 나무판 전달하기",
"3380300128": "MY 홈 입주 캐릭터",
"3441249632": "다른 월드에서 온 여행자는 「테마리 도둑」을 담당하게 되며 같은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아야 합니다",
"3446966624": "이번 도전에서 로데이아에게 가장 적은 피해를 줬습니다",
"3472656736": "글로리와 대화하기",
"350322016": "케이아의 얼음 원소 스킬로 수면을 얼려 안전한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3510063456": "검사",
"353083427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534275936": "이번 달 변경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3567118688": "아, 이걸 어쩌지…",
"3581570400": "페이몬",
"3614145888": "정교하고 편안한 망토.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친절하고 타인을 돕기 좋아하는 숲 순찰자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동화 속 아란나라들은 대개 숲에서 등장한다. 이 때문에 아란나라들이 무성한 잎사귀와 꽃들 사이를 순찰하면서 이 땅의 안정과 고요함을 수호하는 이야기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친구들을 열성적으로 돕는 아란나라들은 숲의 순찰자와 흡사한 「숲의 순찰꾼」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3625765216": "주변의 일정 범위를 정찰하며, 정찰 범위 내에 「레인저」가 있으면 힌트를 얻는다",
"3631451488": "페이몬",
"3663795552": "다시, 다시 근처로 가서 찾아보자…",
"3710695776": "도금 여단 처치하기",
"3710744928": "페이몬",
"3727216992": "헤롱헤롱 포롱이",
"3761058144": "아란마",
"3763854688": "우와… 정말 강력한 힘이 느껴져…",
"3764033888": "페이몬",
"3770101088": "평판 등급: Lv.8",
"3780805984": "「운치 있는 부적」을 특별한 감실에 넣으면 주변 환경에 약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813976416": "이상한 책갈피",
"3855826272": "코드 네임 「우루즈」의 기록",
"3872790880": "쿠죠 병영식 막사, 천장의 경사가 심하지 않고, 한쪽 면의 벽과 결합이 되어있어 구조가 매우 특이하다. 적군의 화살을 막기 위해 설계되었고, 이런 막사는 투영 면적이 작아 화살에 맞을 확률이 더 낮다고 한다. 화살에 맞더라도 벽의 경사 때문에 화살이 튕겨나고, 목재는 특수 처리를 통해 불에 잘 붙지 않아 화공 전술에도 강한 편이다. 단점은 내부 공간이 좁아서, 거주하기에는 많이 불편하다",
"3901989216": "페이몬",
"394089824": "다운 와이너리 모집서",
"4001155424": "마가렛을 찾아 의뢰 내용 듣기",
"401058144": "자비에가 「영사기」를 조정하기 시작한다…",
"4022895968": "마쉬드",
"4057581920":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4104012128": "페이몬",
"4138629472": "…꺼억,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미녀만 있으면 그게 바로 평화겠지",
"4156407136": "탁상에 놓기에 적합한 작은 시계는 방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학자들에게 시간을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다",
"4180743520": "지, 지혜로 맞설 수 있는데 왜 무력을 사용하지?",
"4215761248": "배낭과 서적",
"4270252384": "휘산청 경고 표지판",
"4279362912": "명이",
"4291037536": "왜 직접 가지 않는 거예요…",
"499537248": "엘린과 대화하기",
"543155552": "남은 보물 수령 횟수: {0}/{1}",
"550820192": "으앗… 이렇게 높은 절벽이라니. 바람도 훨씬 강하게 불고 있어. 여기가 바로 매가 서식하는 곳인가?",
"55084384": "촌장의 집에 들어가기",
"569748832": "맹렬하게 대검을 휘둘러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며, 유라를 따르는 빛의 검을 만들어 낸다. 빛의 검 지속 시간: 최대 7초.\\n지속 시간 동안 빛의 검은 유라의 경직 저항력을 높이고, 유라가 일반 공격, 원소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로 적에게 피해를 줄 때 빛의 검 에너지가 쌓인다. 에너지는 0.1초마다 1스택만 쌓인다.\\n지속 시간이 끝나면 빛의 검은 추락한 뒤 폭발해 주변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n해당 피해는 현재 쌓인 빛의 검의 에너지 스택에 의해 결정된다.\\n유라가 퇴장할 때 빛의 검은 바로 폭발한다.\\n\\n몰락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이 격류를 얼리고 싶어 한다",
"59691657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639624544": "월드 레벨 Lv.4 달성.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업그레이드\\n모험 등급 Lv.40까지 상승",
"657676640":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727430496": "황금 추추어",
"820913504": "「사냥감의 망토」",
"841148768": "아카히토의 초상화",
"89279932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894326112":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895704416": "커다란 쇳덩이 괴물의 힘이 회복된 것 같은데? 설마 「휴식」 때문일까?",
"922172768":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923258208": "장벽 모드 달성하기",
"929489248": "…미안. 내 기억은 수많은 기억과 뒤섞여 있어서 확실하지 않아",
"935728480": "페이몬",
"940670304": "못 찾는다고 해도 괜찮아. 츄츄족만 처치한다면 정상적인 보수를 줄 테니까, 걱정 말고 가서 준비해",
"949159264":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974694752": "상점가에서 파는 과채 노점, 과채의 종류가 풍부하고, 장사가 잘 된다. 이나즈마산 과채들을 판매한다.\\n몇 년 전 외국 상인들이 이나즈마 현지에서 값싼 과일들을 판매하려 했지만, 현지 농가들을 고려해 수입 과일은 이도에서만 팔 수 있도록 제한했다고 한다",
"993729888": "저기 봐봐, 지경이 얘기했던… 뭐였더라, 관측소? 그게 여기 있어!",
"995719520": "할와",
"1075685395": "「잇신의 기술」 명검",
"1105233939": "에이",
"1110583315": "의자 오른쪽으로 일어나 봐",
"1130329107": "의뢰 요청:\\n야외에서 강력한 맹수와 싸우고, 웅장한 풍경을 보는 게 모든 모험가의 로망인 건 맞아.\\n그치만 유적 드레이크는 너무하잖아, 그런 괴물을 어떻게 이기냐구! 야외에서 만나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 거야.\\n저번에 카라반 수도원 근처에서 유적 드레이크를 본 적 있는데, 제때 도망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n주민의 안전과 관련되는 일은 전문가인 「30인단」한테 맡기는 게 좋을 거 같아, 부탁할게!",
"1138383891": "좋아! 결정했어!",
"1166144531": "이착불귀",
"1172803603": "포롱이",
"1258634259": "어머니",
"128997395": "엔죠",
"1313555475": "너라면 이 앞의 몬스터들을 충분히 상대할 수 있겠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라구",
"1320381459": "진실이 이랬을 줄이야. 기사단이 하마터면 섬멸 작전을 세울 뻔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독단적인 결정이었어",
"1391175699": "호기심 많은 츄츄족",
"1411025939": "「사냥개 사콘」",
"1460779027": "페이몬",
"1470634003": "동풍을 거역한 어리석은 짐승, 바람의 신께서 돌아오시더라도 쉽게 용서하지 않으실 거예요!",
"1492039699": "「아직 젊은데도 재능이 그렇게 뛰어나다니, 역시 최고의 여배우다워! 몸놀림이며 노래 솜씨며… 젊은 나이에 벌써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는데 좀 더 지나면 어느 정도일지!」",
"1541725203": "그 외에, 나루카미 다이샤 님이 직접 참전한 무사 및 가족들을 위해 친목회를 열어 전쟁의 상처를 위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44582163": "녀석이 갖고 있는 유물엔 수녀님들이 몰래 표시한 바람 원소의 흔적이 있어…",
"1553903635": "심야 극단 단장",
"1583964179": "???",
"1588288531": "???",
"1596988435": "무슨 일인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출동했지?",
"1645583379": "눈에 띄는 쪽지",
"1650058259": "번개 해머 돌격대",
"1654677523": "「최근 전란의 영향으로 옥철 공급이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1675139091": "아란나킨",
"1682410515": "비뢰 어궁",
"1773009939": "다만 그는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랄까?",
"1797516307": "명사의 거동",
"1798192147": "에이",
"1805194259": "오래된 비석",
"183102363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937156115": "우라쿠사이",
"1990533139": "강력한 공세",
"1991709715": "다섯 번 두드린다",
"2079635475": "「라타·모보·엘리카」",
"2080679955": "캐릭터 기록하기",
"210058259": "심연의 괴물과 드래곤이 적이라…! 압박감이 장난이 아닌데",
"2102406163": "다 끝나고 빚 갚는 거 잊지 마",
"2105344019": "현재: {0}개",
"2163016723": "그리고 술 중에 최고는 민들레주지",
"2164890643": "네쓰케의 근원",
"2183667731": "《우인단 비밀 연락 지침서》",
"2198918163": "스파다노히코",
"2220385299": "「고기마루」",
"2221989907": "하니야",
"2223857683": "묘산",
"2233905171": "「저희는 이 산장에 함께 살며 항상 가족처럼 서로를 배려하며 돕고 살았습니다」",
"2243326995": "「시골 욕쟁이 매점×용 도마뱀 남작 새알말이!! 오직 승리자만을 위한 게임!!!!」",
"2286032915": "아——계속 허세를 부린 게 우릴 포기하게 만들고, 자긴 다시 날아와서 도망치려던 거구나",
"2294281235": "페이몬",
"230657043": "에이",
"2356528147": "그치만 여기 사람들은 절대 이렇게 쉽게 힘을 얻을 수가 없는데…",
"2366163987": "마스터 모드·{0}점 이상 획득",
"2394570771": "아란나가",
"2397423635":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2456185875": "페이몬",
"2509348883":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51607059": "답글",
"2580204563":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2668064787": "나도 없는데",
"2701631507": "에이(影)",
"2704460819": "창백의 화염",
"2811273235": "그리고 「진」은 「단장」의 신분으로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
"2848196627": "루냐",
"2856497171": "Faf-92161",
"2885826579": "진 말고 또 누가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겠어",
"2898273299": "에이",
"2908627987": "???",
"2913186835": "단류 효과의 지속 시간이 8초 증가한다",
"298202131": "기계 꽃게",
"3114925075": "까마귀 사장",
"3145898003": "아! 바바라, 여행자의 헛소리는 무시해!",
"3156421651": "「그리고 요이미야 씨가 나눠주는 폭죽을 받지 말아 주세요!」",
"3181252627": "어쨌든, 너희들은 여행자라는 거지?",
"3192689683": "서리의 매장",
"3196521491": "학자의 노트",
"3273868307": "흥, 그런 비유는 실례잖아, 음유시인",
"3275187219": "그래서 신체적 능력은 뛰어나지만 좀 단순해",
"3355928595": "에이",
"3357483027": "어라? 귀염둥이 너였구나",
"3416732691": "채팅 외의 친구가 없습니다",
"3426342931": "영첨·비화난성",
"3435828243": "「우인단」이 일곱 국가를 주무르며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위협할 수 있는 건, 다 그 11명의 집행관이 있기 때문이야",
"3438360595": "조금 낡긴 했어도, 위에 그려져 있는 건… 적어도 천년은 되지 않았겠어요? 저는 잘 모르지만요",
"3505523731":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3521207315": "이봐! 어디로 가는 거야. 이쪽으로 오라구",
"3536262163": "묘 사부",
"3596081171": "넌 발톱과 이빨이 아닌 강철과 천둥·번개를 쓰잖아…",
"3609429011": "봐, 저~~렇게나 커",
"361846803": "「진」",
"3641673747": "바람과 함께",
"365956115": "바샤",
"3685811219": "「관심 있으신 분은 흘호암에 오셔서 덕안공을 찾아주세요」",
"3697564691": "「빨간색」이 깃든 생물",
"3729627155": "에이(影)",
"3870427155": "영원히 타오르는 플랫폼",
"3898539027": "사방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3932694547":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3935437843": "Faf-10227",
"3944674323": "모든 적 처치",
"3955984403": "「푸푸·모시노」",
"4035918867": "카메이 무네히사",
"4038249491": "에이",
"4049131539": "응광",
"4074098707": "하자나드",
"4122323987": "전투 특훈·다시 설산으로",
"4150165523": "보니파츠",
"4151680019": "다른 기사들은 전장 수습하느라 고생인데…",
"417461267": "뭐, 뭐야?",
"419168275": "깃발을 든 반항의 노래",
"4225765395": "「든든한 동맹」 이벤트 종료 알림",
"4227948563": "흩날리 꽃을 빼앗아라",
"423092243": "우인단·보리스",
"4252458003": "쿠미",
"4283309075": "네 실력이라면 분명히 더 어려운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거야",
"430309395": "다테",
"4812819": "응광",
"487925779": "모든 적 처치",
"567036947": "아… 젠장… 골치 아프네…. 이걸 어떡한다…",
"569198611": "페이몬",
"622556179": "나히다",
"646920211": "도망칠 때 살짝 봤는데, 녀석들은 아마… 저 앞쪽으로 갔을 거야",
"658462739": "메시지",
"690758675":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720429075":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8%의 확률로 같은 종류의 「이상한」 품질의 요리를 추가로 1개 획득한다",
"726891539": "「쿠죠 텐구! 이 몸이 이도에 왔도다, 외국인 괴롭히지 마라!!」",
"727797779": "에이",
"776114195": "알겠어",
"793316371": "침착",
"812938259": "과찬이에요…",
"815369235": "죄송하지만 이 상품은 없습니다. 중요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은 직접 만드셔야죠.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을 선물로 준다는 건, 아직 그녀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줄 뿐입니다",
"876384275": "옛썰! 명심하겠습니다! 다이루크 어르신!",
"922351635": "「전쟁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있지 못해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962967571": "신기루 끝의 뜨거운 꿈",
"965991443":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은 예감!」",
"967498771": "「고기마루」",
"100032674": "젊은이, 함부로 물건을 가져와서 이 늙은이를 속이지 말라고",
"1010027682": "그럼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나요, 두 분?",
"1013081250": "#안전해. 나라{NICKNAME}, 우리 나라의「쉼터」로 가자",
"1016378530": "정말 뻔뻔하네…",
"1016913058": "음… 바람의 날개는 무슨 색으로 하지…",
"1034954914": "당신은?",
"1035708578":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크로슬 씨, 제 의뢰인이 용서한 것 같군요",
"1036364962": "어서 와! 다양한 수산물들이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걸 골라봐",
"1036968098": "이 보물은 주인이 없는 물건이니, 우리 남십자도 후래자의 규칙을 지키도록 하지",
"1037172898": "과거의 전우와 이런 식으로 재회하다니…",
"1038763170": "왜 또 호송 의뢰야. 이게 벌써 몇 번째냐고…",
"1040243874": "당신도 축제 한정 와인을 찾아온 거지? 같이 한잔할까? 자, 어서 앉아",
"1042251938": "6단 공격 피해|{param7:F1P}",
"1051329698": "보물 사냥단이 득실거려요",
"105306274": "그런 문제가 생기다니… 좀 골치 아픈 일이네",
"105502838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056975010": "좋아! 비밀기지로 이동!",
"1066636450": "아, 알았다… 당신은——",
"1071626402": "내가 이 녀석을 돌봐줬을 때 항상 뿔을 만져줘야 잠이 들었지…",
"1079892130": "「짜릿」한 그런 느낌 말이지?",
"1084205218": "하지만 네가 안 될 거라고 했으니까, 그건 불가능하겠지…",
"1093056674": "난 아라타키 북 축제의 안내 담당 겐타야. 공연을 시작할 준비는 다 됐어?",
"1095099554": "이미 선택지가 없는 것 같은데",
"1102930082": "정말 올지 몰랐어…",
"1109919906": "많이 좋아지셨어요. 이제 물건을 들 수 있을 정도니까요",
"1114224802": "그랬구나…",
"1116586146": "그 후, 그는 자신의 얼굴을 1호와 완전히 똑같이 바꿨어. 그리고 의태가 가능한 설산 식물을 찾아 드래곤의 피와 연금술로 식물을 개조했지",
"1125085346": "그러니 어떤 모습이든 다 진짜 「나」야. 사람들은 무의미한 정의를 내리는 걸 좋아할 뿐이지",
"1125628066": "그것 때문에 급여도 깎였어…. 휴, 약탈한 게 사람이 아니라 기계 꽃게일 줄 누가 알았겠어? 정말 골치 아프군…",
"1126204578": "(응, 가자)",
"1130311842": "…용병이라 여러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더라도?",
"1134464162": "각설이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거겠지",
"1134952610": "그리고… 음, 생각났어요. 자신이 직접 만든 마우시로를 남에게 주는 건, 청혼의 의미예요",
"113577283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1140370594": "쌍둥이 섬의 까마귀 선장까지…",
"1142951074": "아무튼, 이제 곧 예선 경기가 시작될 거예요. 먼저 가서 준비하고 계시면 됩니다",
"1143110818": "(펼쳐진 고대 서적, 적힌 글자를 전혀 읽을 수 없다…)",
"11443867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1148148898": "음,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
"1151227042": "이 비경을 봉쇄한다면 아무도 당신들을 찾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과 죄명은 카우틀랴에게 뒤집어씌워 아카데미아에 보고할 거고요",
"1153181858": "예상치 못한 급여",
"1154103458":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겠지",
"1154385058": "일단은 알겠어. 좀 말이 안 되긴 하지만, 요엘을 습격한 사람이 널 사칭한 자라고 믿을게",
"1158872226": "그래? 그럼 지도에 원 네 개를 그려볼까? 배의 길이를 반경으로 한다라… 그게 도대체 얼마야?",
"1164566690": "붐붐이 왜 저러지? 아래층으로 가려는 것 같은데?",
"1166725282": "오랜만이네! 뭐 좀 발견한 거 있나?",
"1169298594": "결과는 어떻게 됐어?",
"1169688738": "…전에 너와 함께 이나즈마를 거닐 때, 이 땅이 수백 년에 걸쳐 이룬 발전을 보았어. 그리고 인간의 가능성도. 모두 내 예상을 뛰어넘었지",
"1173651618": "텐료 봉행이 오고 나서 다들 두려워하고 있어요. 비밀리에 무언가를 상의하는가 하면, 저와 텐료 봉행의 직접적인 접촉도 막고 있구요",
"1176892578": "화려한 필체의 편지·4",
"1178034338": "Mi muhe unu boya gusha",
"1178241186": "땅에 꼬라박은 녀석을 겨우 건져 올렸는데, 망가지기라도 하면 너무 아깝잖아",
"1182393506": "여러분이 발견한 죽음의 땅을 깨끗이 처리했으니 안심하세요",
"1185023138": "「프로토타입 아란나라」를 받을 생각이 있으면 말해줘. 바로 창고에서 꺼내줄게",
"1185115298": "아마 네가 아닐까",
"1189588130": "안녕,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도 있니?",
"1191828642": "숲을 떠나 「모래」가 가득한 곳으로 가면, 날 잊지 말아 줘… 이 꽃처럼 말야",
"1193202850": "아란마…",
"119860386":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 기간 동안 랜덤으로 캐릭터 1명을 선정해 「용맹의 별빛」 효과를 부여한다.\\n지속 시간 동안 용맹의 별빛은 간헐적으로 해당 캐릭터와 주변 캐릭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119993506": "……",
"1204354210": "#난 {M#동생을}{F#오빠를} 찾을 거야!",
"1209113762": "몬스터 HP가 추가로 100% 증가한다",
"1210806434": "아재는 집 앞뜰이랑 뒤뜰에 꽃이랑 나무를 억수로 많이 심었고 얼라들이 거기서 노는 걸 좋아했다더라. 아재랑 대추야자도 묵고 이야기도 하고",
"12117154": "어때요? 나쁘지 않은 무대였죠?",
"1212578": "이걸 어떻게 혼자서 하신 거지…? 「칠성」의 비서는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자괴감 드네…",
"1214452898": "몬드 사람들은 대체 왜 이런 이름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달콤달콤꽃, 통통 연꽃, 고리고리 열매…",
"1214909602": "역시 우인단부터 먼저 처리하자",
"1215953058": "오늘은 이로도리 축제의 마지막 단계야. 행추의 사인회도 열리고, 알베도가 그린 쿠로누시도 오늘 선보일 예정이지",
"1217195170": "「푸른 우산이 보물을 품고, 주렴을 바라본다」",
"122011971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221849250": "앞으로 우리가 할 모든 일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어",
"1224679586": "너무 복잡하네요…",
"1225234594": "맞아, 그런데 요즘 악어의 활동이 심상치 않아서 개체 수를 미리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대로 두면 생태계가 균형을 잃을 수 있어",
"1231467682": "안 돼! 30인단에게 체포될 순 없어!",
"1234079906": "게다가 우리 쪽엔 산고노미야 님과 고로 님이 계셔. 두 분 다 용감하고 지혜와 책략이 뛰어난 지도자들이시지. 반드시 우릴 승리로 이끌어주실 거야",
"1235542178": "히이라기 신스케 님이 저와 치사토가 연락하는 걸 극구 반대하셔서 몰래 서신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었거든요",
"1236355234": "이제 됐어",
"1237329058": "이런, 이런, 이게 누구신가?",
"123950242": "네가 말하고 싶은 건 「길」이겠지!",
"124470434": "페이몬과 함께 이곳에서 기다린다…",
"1252835490": "대장? 어떻게 된 건가요…?",
"1253538": "근데… 그게 네 연구에 무슨 도움이 되는데?",
"1261622434": "뭔가 잘못된 느낌이야…",
"1265240226": "기름을 달군 뒤 젓가락으로 온도를 확인할 거예요. 기름방울이 젓가락을 타고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에요",
"1265425570": "두 번째로 용광로에 넣을 때는 연료를 적게 넣어야 해요",
"126553250": "전 보물 감정의 대가·유망한 골동품 수집가·미래의 뛰어난 상인·페레슈트예요",
"1266999458": "기운을 내야 해! 룩카데바타 성 버섯을 위해…",
"1269262498": "내가 들은 것만 얘기해줄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
"126984515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270214818":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준다",
"1274809506":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1277432994": "그럼 갈까? 여기를 지나서 그를 직접 만나러 가자",
"1277960354": "여행자, 안녕. 또 만났네",
"1282775202": "그런 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이 주변에서는 전설 속의 생물이 나온단 말이에요!",
"1284229282": "한잔 마셔야겠다…",
"1284538530": "진짜 모습이라니, 그게 무슨… 어? 어——?!",
"1286987938": "만약 우리가 이상 지맥 침적 포인트를 건드리면, 마물이 다시 나타날까? 과거의 다이루크는?",
"129239670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295553698": "응? 무슨 말이야?",
"1297420450": "못, 못 알아듣겠어…",
"1301404834": "학급은 나이와 상관없어. 난 오래전에 전공 수업을 다 들어서 나보다 늦게 입학한 사람은 날 선배라고 불렀거든",
"1306015906": "저길 좀 봐! 저 길을 따라가면 우린 여행을 계속할 수 있어. 겨우 석판에 대한 단서를 찾았는데 이렇게 도중에 포기하고 싶지 않단 말이야",
"1308057762": "응광이 떠난다…",
"1311202466": "찾아야 하는 공물은 각각 「왕관」, 「깃털」, 「잔」, 「해시계」, 「꽃」, 그리고 「창」이야",
"1313622178": "이곳 상황을 봤을 때,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야 할 것 같아. 그들이 만들려는 신은… 거의 다 완성했거나 이미 완성했을 가능성이 높거든",
"1319335074": "노력을 해야만 성과를 볼 수 있죠",
"1321055394": "레진을 소모해 「원소 도가니」를 가동하면 보물을 획득합니다.\\n\\n농축 레진을 소모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321288866": "이 문제의 중점은 「재고를 쌓는 방식」이야. 모든 점주들이 마주할 문제지",
"1324865698": "하하, 여러분은 외국에서 오셨다고 했죠. 이건 여기 사투리예요",
"1327202466": "야옹, 그럼 됐어, 나도 벌레들을 다 쫓아 보냈지",
"1329460386": "흥, 말은 쉽지. 하지만 네가 아니라고 해서 아닌 게 될 줄 알아?",
"1331506338": "심지어 베테랑 보물 사냥단의 멤버를 모신 적도 있었는데, 「괴오」였나? 헤어지고 난 후에는 아마 몬드로 갔던 것 같은데…",
"13350729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3358242": "난 모처럼의 휴일이라 마음껏 즐길 거야",
"1340283042": "케이스케 씨의 폭죽은 못 만들어드리지만, 대신 사쿠지로 씨의 폭죽을 드릴게요. 그냥 두면 아깝잖아요~",
"1343693986": "#나라{NICKNAME}, 좀 더 아슈바타 나무 가까이 가 봐",
"1346945186": "잘 가",
"1347319970": "누가 그래? 실은 너희에게 전해줄 좋은 소식이 있어",
"1349292194": "안에 있던 츄츄족을 모두 해치웠다고? 정말 고맙네!",
"1350134946": "Du odomu tomo dala?",
"1352954018": "「전쟁은 눈물의 강, 건널 배 하나 없이 세차게도 흐르네」",
"1364226210": "어쨌든… 늘 모험가 길드를 도와줘서 고마워, 이번 의뢰도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1364730018": "그걸 물으려던 게 아니잖아! 아란리캔은 비마라 마을 근처에서 수상한 나라를 본 적이 있어?",
"136626338": "네 탓이 아닌걸",
"1369332898": "(아래에 뭔가 더 적혀 있는 것 같지만 까맣게 칠해져서 보이지 않는다)",
"1375882402": "겉부터 시작해서 심오한 걸 알아가는 건 만물에 통용되는 원리거든",
"1376183458": "「마우티이맛」에 들어가는 거야! 맞지?",
"1376499874": "알았어",
"1382959266":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
"1383987362": "오오! 이런 이야기였구나! 저는 드래곤이 매우 사납고 동물 짐꾼과 사람을 잡아먹는 줄 알았어요",
"1389976738":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param0}회 제출하기",
"1390848162": "정말 고마워, 어디 보자…. 역시, 전부 내가 본 적이 없는 특산물이야! 오, 이 사진은 정말 잘 나왔네! 이것도 작품에 쓸만한 것 같고…",
"1391606946": "어떻게 된 거지? 어떻게 된 거지? 앗… 나라다!",
"1398260898": "나타는 어때요?",
"1403739298": "엄청 든든한걸, 바바라 화이팅!",
"140417186": "이제 다른 재료를 찾아봐야지…",
"14058784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06982306": "수메르에서 일어난 소동도 일단락됐네. 이런 때일수록 엉뚱한 일이 벌어지기 쉽지",
"140728482": "응? 잘 안 팔린다고? 왜지?",
"1409875106": "책임질 수만 있다면, 우린 전쟁 앞에서 어떤 젊은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1411799202": "여긴…",
"1418357922": "진짜 그럴 생각이야!?",
"1421172898": "그러고 보니, 아슈바타 전당 근처에도 사람이 활동했던 흔적이 있는 것 같던데… 여기 무슨 사연이 있나?",
"1423681698": "대범 씨를 이렇게 쉽게 찾을 줄이야",
"1426978978": "오늘은 「식장일」이라 해야 할 일이 많아. 너희를 가두기 전에 잡담할 시간이 얼마 없네",
"1427558562": "그렇게 확신해?",
"1428769954": "어? 여기에 상자가 있네. 가져가서 보여주자",
"1431173282": "그러고 보니, 간만에 몬드에 왔는데…",
"1431213218": "아직 시간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마",
"14394530": "무척 피곤해 보이시네요. 역시 여행자님 혼자 시련을 견뎌내기엔 무리였나 봐요",
"1442302114": "듣자 하니 아카데미아에서 대추야자의 당도와 일조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고 하던데, 얼마나 달콤한 대추야자가 개발될지 정말 기대되네",
"1465753762": "어서 가자, 내가 나중에 시험 문제 몇 개 내줄게. 네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 걸",
"1469798562": "전에 우리한테 칠성등과 향로를 줬던 그 동작 얘기하는 거야?",
"1474824354": "안 따라왔나?",
"147506338": "번거롭겠지만 사진을 보면서 직접 찾아주셔야겠네요. 뚜렷해서 보면 바로 어딘지 아실 겁니다",
"1479476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81906338": "#음,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마라나의 문제도 많이 개선됐어!",
"1483913378": "고대 문인들은 「훈도(薰陶)」라는 단어를 유독 강조했죠. 장기간 향고의 향기를 맡으면 사람의 기품과 심성도 영향을 받게 된답니다",
"1485849762": "#{NICKNAME}은(는) 정의로운 사람이야",
"1488672930": "없다고 해도 믿지 않고. 어쩔 수 없이 그 음양술식을 와카무라사키에게 줬지",
"1489801378": "적어도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하겠죠. 「지경 그 사람은 층암거연에 도전했던 사람이야!」",
"1491338402": "틀려. 난 스스로를 희생하기로 한 푸른 오니를 항상 존경해왔어. 그들의 노력은 절대 헛된 게 아니야",
"1496030370": "아냐 아냐. 이럴 것까진…",
"1499892898": "그럼 첫 번째 질문",
"150125730": "명절날! 신나! 「손님」이 많아서 「대박」 날 거야. 「지나가는 길에 놓치지 마세요」!",
"1506189474": "캐릭터 돌파 소재",
"1510614178": "음, 그러면 그 탑이 높나요 아니면 쇼군님의 천수가 더 높나요…",
"1523718306": "치사토에게 믿음을 줘야 해",
"1531226274": "이 동그란 돌멩이… 전에 야영할 때도 봤었는데…",
"153794722": "너무 오래 나와 있었나 봐",
"1552025762": "???",
"1555038370": "부사는 지하에 남았을 텐데, 지하에 본체는 없고 환영만 남아있군",
"156027042": "예상대로군요. 따라갑시다",
"1560424610": "그런데 지맥을 봉인하는 것만으로는 이미 분출된 검은 진흙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어",
"156164258": "하? 「허무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이요?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죠?",
"1567033506": "그건 저도 모르죠. 물어보지도 않을 거구요",
"1569969314": "좋아, 보조재료도 다 준비됐으니 음료를 만들어 보자",
"1570426018": "To. 여행자\\n「다섯 가지 바람 조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580827810": "「승부」에 대해…",
"1584703650":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가 상하지 않을까?",
"1585552546": "앵아의 도움으로 데마로우스는 개선된 연금용 포션의 제작을 시도한다",
"158764194": "이봐, 처음 보는 젊은이, 자네도 공고를 봤나?",
"158771362": "괜찮으세요?",
"1601023138": "넌… 차림새를 보니 여행자? 배에 뭐하러 왔니?",
"1603376290":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어서 떠나",
"160528546": "울프 영지에 들어왔어. 데인은 앞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나?",
"1605735586": "인제야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1607789730": "전에는 이곳에 머물고 싶었으나, 이제는 그런 집념이 없어졌으니 떠나서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마음은 아직 공허하지만 말일세",
"161149456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614727330": "그리고 「아슈바타 전당」에 있는 「바사라 나무」에서 「바소마 열매」를 얻어야 하네. 3개면 충분할 거야",
"1616881826": "스타더스트 교환",
"162870434": "잘 못할지도 모르지만,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어!",
"1634796706": "근데 왜 꼭 「같은 양」을 사 간 거지? 곡물 가격이 올랐으면 조금 덜 사도 되는 거 아니야?",
"1635787938": "맘에 들어?",
"1637270690": "그렇게 되면, 그들도 다음 행보를 신중하게 결정할 거야. 우리의 조사도 많이 편해지겠지",
"1637962914": "말하기도 민망하군. 사실 만국 상회의 물건을 낭인에게 뺏겨버렸어",
"1639879842": "나루카미섬에 돌아갈 것인지 보우로우 마을에 남을 것인지 계속 고민했는데…",
"1641351330": "사실 난 도둑이었어. 근데 손 씻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전 재산을 털린 거야!",
"1645492386":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생선구이. 람바드 아저씨는 젊을 적 각지를 모험하며 다양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수메르에는 대표적인 생선구이가 없다는 사실이 아쉬워 직접 이 요리를 개발했다고 한다. 술집 미식가들은 람바드가 모험을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진실 여부는 따져봐야 한다고 했지만, 생선 롤이 맛있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1653406882": "응… 다 들었어",
"1657271458": "아니요, 아가씨, 제가 이곳에 있는 건 여러분에게 한 가지를 증명하기 위해서입니다",
"16599236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6565026": "(제대로 맛본다)",
"1666288802": "더 가까이 가봐. 그래야 자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을 테니까",
"1666471074": "따라서 클럽 회원들도 자연스럽게 맨날 「공상」에만 빠져 있는 「공상가」인 거죠",
"1671469218": "다른 지역에서 생활할 때 뭘 주의해야 하는지, 또 어떤 조직과 지방 세력들이 있는지 혹시 알아?",
"1674115234": "같이 얘기 좀 할까요?",
"1678056610": "그럼 받아주려던 말은?",
"1682261154": "이미 수백 년이 지났잖아요…",
"1684598946": "이 항구에서 낚시하고 산책하는 게 내 최고의 낙이니까. 창 든 병사들이 따라다니는 건 싫다네",
"169065634": "와, 새로운 공간이야!",
"1693667490": "저것도 맛있어 보인다! 저기 저 「새알말이」도 먹어보고 싶어~",
"1696304290": "그, 그냥 해본 소리야. 사실 내 마음속에 수메르 학계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원대한 꿈이 있거든…",
"1704394914": "봉인이 해제되어 있는 「제압석」들을 기억하고 있지",
"1718533282": "뭐 더 사 온 거 없어?",
"1721753762": "하지만 너랑 상의할 일이 조금 있어",
"1728049314": "…맞아, 전부 그 녀석 때문이지",
"1748451490": "네 말은… 음… 악보를 보면서 네 노래를 배우라는 거야?",
"1754159266":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1754338466": "손님, 손님께서는 까마귀 항로를 여러 번 이용하셨네요…",
"1754832034": "하지만 이 유적들은 오백 년 전의 대재앙과 관련이 있는 거 같아…",
"1760860322": "바닷속의 것들도 그래. 저번에 이상한 걸 낚은 적이 있어",
"1763657890": "응, 또 보게 될 거야",
"17715867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73503650": "네, 자기소개는 그만하고 바로 질문으로 넘어갈게요",
"1774720162": "그럼 나중에 봐, 친구!",
"1779157154": "잠시만요, 저쪽에… 수상해 보이는 자가 있어요",
"1780010146": "하, 하지만 그건 로자리아 수녀님도 마찬가지잖아요…",
"1780565154": "현자들이 정말 예술을 완전히 금지하려는 걸까? 그건 너무하잖아…",
"1784311970": "어디 보자…",
"1786164386": "못 느낀 게 아니라 아무도 신경을 안 써서 그래. 결국 모든 근원은 현자들이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했기 때문이지",
"1787301026":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1792841890": "난 비료 가게를 꾸리고 있지만 사실 비료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해",
"179419298": "저 상자들이! 내 물건이란 말이네! 괜히 밖에 그렇게 쌓아놨겠어?",
"1800930466": "비켜, 날 막는다면 가만두지 않겠다!",
"1806549154": "그때부터 다양한 이야기와 연극 각본이 점점 많아졌지",
"1811905698": "근데… 그중 작가 선생님 두 분은 이나즈마 사람이 아니야, 이나즈마에 있는 것도 아니고",
"1812246690": "다음에 약물을 뿌릴 때 또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 그때 부탁 좀 할게",
"1818040482": "만약 충분한 지혜 없이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건 용기가 아니라 무모함이지!",
"1830386850": "맞아, 방금 위에서 스네즈나야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어",
"1833543842": "그만두라는 건 포기하라는 게 아니야",
"1837777058": "그리곤 「키가 크는 건 뿌듯한 일이야」라고 말씀하셨지…",
"1840754850": "벌써 「수정 골수」 세 개를 수집했나?",
"1841849506": "음… 쟈자리, 이제 어떡하지?",
"1846109346": "네, 말씀하세요…",
"1848150178": "선계 안은 설산처럼 시원하진 않지만, 햇볕이 너무 뜨겁거나 기온이 급변할 일은 없잖아",
"1849045154": "주문한 적이 없는 음식을 내오시다니. 쳇, 이 원한 기억해 두겠어요",
"185133379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853833378": "일행이 흩어져서 주변을 살폈지만 큰 수확은 없었다…",
"1856402594": "라나 누나… 흑흑…",
"1857815714": "이만 가볼게요",
"1865673890": "제길, 나도 신의 눈이 있었다면… 아니, 이 신의 눈을 빛낼 수만 있었다면 날 쫓아올 수 없었을 텐데!",
"1867596962": "삶은 검정 농어를 추천해요",
"187131203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874495650": "비록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정말 고마워!",
"1876418722": "이런 작업을 하는 건 오랜만이라 도구를 찾아봐야겠어요…",
"1876519074": "비슷한 가격의 보물로 바꿔야 하오. 비둘기알 크기의 보석 같은 보물 말이오… 아니면 이 고화파 제328대 계승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지 않겠소",
"1878256802": "그래, 여긴 여유로워서 수다 떨기 딱 좋아",
"1881938082": "그걸로 뭐하게?",
"1882537122": "달콤달콤꽃 10송이 모아왔니?",
"1883394210": "직접 본 두려움이 정말 무서운 거니까!",
"1886662818": "길드는 소요 시간과 위험 요소에 따라서 탐사 파견을 각기 다른 등급으로 나눴어. 등급이 높을수록 보상도 푸짐해",
"1887414434": "후후, 드디어 찾았어",
"189501602": "여행자, 왜 그래?",
"1896165538": "너희들이 누가 됐든 간에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1905997986": "음, 나무의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고 꽃을 피우는 데 흙과 비가 필요한 것처럼, 꿈과 기억을 바사라 나무에게 줘야 해. 방금 말했듯이 아슈바타 나무는 가장 오래된 바사라 나무야",
"1914067106": "결투에 필요한 시간은 왕국의 부흥과 멸망을 지켜보기에 충분하지",
"1922443426": "와… 제트는 말 한마디로 세 사람을 화나게 하는 재능이 있네…",
"192380066": "#전 어디 키울 데도 없으니 {F#누나}{M#형}한테 줄게요",
"1928624290": "하지만…",
"1929710754": "뭐야, 집 주변에 츄츄족이 왜 저렇게 많아!",
"1931972770": "요구가 참 많아…",
"1932672162": "그래서 난 실패할 때마다 다시 제전을 준비했지만, 결과는 항상 똑같았어. 그래서, 바깥세상 사람들의 힘을 빌리고 싶었던 건 거야",
"1936094370": "그럼 시작해봐",
"1942852770": "극, 극한 꼬치? 그게 뭔데?",
"1947370658": "연무 비경: 뇌운 제단",
"1952815266": "결국, 그 텐료 봉행의 제복을 입고 있는 형씨는 정보를 캐내러 온 게 아니라, 소풍이라도 온 것 같더라고",
"1952848034": "아니, 문제는 기록의 내용이 아니라 방법에 있어",
"1954237602": "야! 감동받아서 그런 거야!",
"1971560610": "흑흑…",
"1974428834": "하하, 좋은 기세야! 역시 내가 인정한 사람답군!",
"1975796898": "하하, 사실 요새 운이 나빴거든. 전골 신의 가호로 운을 좀 트고 싶었어",
"1976309922": "사장님, 여기 소원패 2개 주세요",
"1977769122": "물론 많이 마시면 안 돼, 그랬다간 추태를 보이게 될 테니까",
"197971106": "#나라{NICKNAME}이(가) 있는 우트사바 축제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보냈던 축제랑 비슷해… 이렇게 즐거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흑흑흑…",
"1981185186": "그게 바로 현자들의 선택인 건가…?",
"1986545826": "엘라니… 도움이 되긴 하지만, 우리 둘 다 마케팅엔 젬병이라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게 다야…",
"1988635810": "원소 종류에 번호만 매긴 게 어떻게 이름이야…. 엄청 기운 넘치게 생겼단 뜻으로 「해피 해피 폴짝 버섯」은 어때?",
"1993700514": "이나즈마의 검에 대해…",
"2003942562": "같이 수다 떨까요?",
"2012178594": "저번에 네가 만들었던 「비옥야채쌈」 기억나?",
"2022385826": "오랫동안 단련해온 결과지",
"2022628514": "들어보니까 축월절의 의미가 전과 많이 달라졌다던데, 아마 선인의 의례와 관련있다는 것 같았어",
"20240546": "괜찮아, 관심 없어",
"2030277794": "어쨌거나 서둘러. 손님이 기다리시겠어",
"2032298146": "우와… 정말 특이한 전투 방식이야",
"2038526114": "……",
"2040983714": "잘됐다, 아란카라도 좋아해!",
"2044006562": "저도… 흐흠! 친구로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2049630370": "너랑 함께 있으면 즐거워",
"205159586": "——사실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단체야",
"205660995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073347234": "여행자, 페이몬, 향릉, 고마워. 시간 될 때 또 찾으러 올게",
"207629474": "범인은 피해자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2079594658": "아… 안목이 정말 좋네",
"2080202914": "사매, 내가 먼저 말을 걸었잖아…",
"2081541282": "신성한 벚나무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나요?",
"2083259554": "너희들, 내 의뢰를 받고 온 도금 여단 소속이야? 아니라면 멈추도록 해",
"2085717154":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2085858466": "걱정하시겠어요. 어서 가서 돌려드려요…",
"2086585506": "엥, 그렇네. 왜 고로가 갑자기 사라졌지…",
"2087534754": "죄송해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2097044642": "기사단 본부 밖에서 이렇게 완벽한 서재를 보게 될 줄이야",
"210044066": "알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2102414498": "고마워, 여행자",
"2103735458": "몬드에 돌아온 걸 환영해",
"2117888162": "음, 규칙에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 8강에 든 선수는 원하는 버섯몬을 집에 데리고 갈 수 있다고…",
"2118867106": "아뇨, 오해입니다. 이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려던 것뿐이에요!",
"2123047074": "헤헤, 나도 있잖아!",
"2123537570": "확인해 봤는데 이곳은 데비만의 꿈이야. 다른 두 사람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거든",
"2129975458":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세워진 성이라…",
"2132014242": "#이대로 내버려 두면 「포자」와 「버섯몬」이 점점 많아질 거야… 나라{NICKNAME}…",
"2133916834": "그러게. 그 쿠죠 사라라는 사람, 부하의 잘못을 책임지려고 우릴 놔준 거겠지?",
"2138654882": "하하, 「정보」도 일종의 물건이죠. 안 그런가요?",
"214260898": "그가 정말 수메르를 떠난다니, 믿기지 않아…",
"2143065250": "손님, 왜 그러세요? 꼬리의 털까지 세우시고…",
"2147892386": "·「화염의 축복」과 「서리의 축복」 상태의 지면은 캐릭터에게 각각 불 원소와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한다",
"2149244066": "헤헤…",
"2150642850": "신학——그리고 응광의 시종 아가씨——",
"215194786": "아름답고, 조용하며… 따뜻해",
"2153171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55218082": "어서 오게",
"2156868770": "전과 다르지 않다면 이곳에도 깃털이 있겠지",
"2164137122": "그러니까… 네가 이미 곤경에 처했는데,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2166010018": "정말 괜찮아?",
"2171083938": "돌아가서 이 「최고의 진미」를 보여 주면, 이제 형제들도 「신나는 맛」이 뭔지 알게 되겠지!",
"2172763298": "어? 저기 봐. 저 사람 휘청휘청하는데? 옆에 버섯몬이 맴돌고 있어… 혹시 공격받고 있는 건가?",
"2181290146": "주변 상황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어요…",
"2181939362": "그럴 것까진…",
"2181940386": "아사세 신사에도 있어",
"2184041634": "일해야 한다고, 날마다 낮에 밥 먹고 나가거든",
"2185686178": "그래도… 나만 소외된 느낌이잖아!",
"2189093026": "그러니까 보물을 찾는 전문가라구요",
"2190690466": "네, 저…저는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오랜 시간 연구해 왔어요. 수메르 숲의 생태계는 아주 매력적이죠…",
"2191028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94031778": "요이미야, 꼬마 아가씨, 너희 작품을 인쇄해도 좋아. 하지만 작은 「대가」를 치러야 해. 그래도 괜찮아?",
"2198501538": "로스트가 지금의 날 보고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2202198178": "하지만 페르시코프는 완성한 장치를 실전에 투입하려고 고집을 부렸고, 인맥을 동원해서 장치를 여러 부품으로 분해한 다음 조금씩 무인도로 옮긴 거야",
"2202245282": "그렇게 칭찬하지 않아도 돼. 그저 의뢰를 망치면 안 되니까 도움이 되라고 주는 거야",
"2218782882": "책 내용에 따르면, 뱀신의 생명력을 이용해 강제로 두 번째 권속인 산호왕충을 깨우는 게 「와타츠미 어령 제사」의 목적이라고 해요",
"2218988706": "당신은 대체…",
"2219208866": "domu tomo zido mi! Unta mosi dada!",
"2221272226": "……",
"2221398178": "그래! 그걸 확실히 하지 않으면 오늘 밤 잠도 제대로 못 잘 것 같아…",
"2226561186": "괜찮아, 마음의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찾아와",
"2228177058": "정말 기괴한 공간이야",
"2232738978": "잠깐, 방금 몬드에 가봤다고…?",
"2233797794": "수다보다 몸 쓰는 게 낫나?",
"2235583650": "두 분 모두 여기서 편히 쉬시고, 충분히 휴식하신 후에 길에…",
"2244085922": "어!?",
"2244698274": "#{NICKNAME}, 이 아저씨는 백야국의 중죄인이었던 것 같은데. 적어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인 같아",
"2247706786": "라지! 라지! 어딨니?",
"225172642": "농담한 거야, 장사할 땐 항상 여분을 준비해 두거든. 물량이 몇 개 많고 적은 건 다반사니까",
"2253015202": "하핫, 한소리 들었네!",
"2254676130": "「생사의 경계」를 지키는 거야?",
"2256852130": "기록 막바지엔 압운도 맞지 않고 수식어도 없어서…",
"2266534050": "종려 씨가 말한 게 「진실」인 거죠?",
"226773929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278382754": "아무튼 가문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라. 반드시 이어 나가야 해",
"228287650": "(하아… 거인 안에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228370594": "미리 말해두는데 콜레이에 대한 사실을 너희들에게 알려주는 건 너희의 신분이나 경험과는 전혀 상관없이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야——",
"2288751778": "어? 이오탐이…",
"2291415202": "뜻밖에도 각청이 이 거대한 돌덩이를 신경 쓰길래 처리를 맡기기로 했어",
"2293150882": "실험하기 좋은 곳이 있어. 날 따라와",
"2295401634": "외국에서 오신 여러분, 야시오리섬 최고의 거대 뱀 뼈 수정석입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2299119778": "야란 씨 덕분이에요",
"230054050": "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2302907554": "무슨 소리가 난 것 같아…",
"2304453794": "어디 보자… 신선한 생선살과 새우, 죽순…",
"2308063394": "아버지 곁에도 너 같은 사람이 있어 준다면, 청력 때문에 생기는 이런저런 해프닝이 없을 텐데",
"2315884706": "떠나는 건가?",
"2318640290": "시노부, 너한텐 감정이란 게 없는 거냐? 악마 같은 녀석…",
"2319932578": "맞다, 여기 고지대지? 누가 그러는데 설산은 고지대라 노래를 부르면 멀리까지 들린대…",
"23310659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331149474": "수확 제로",
"2331747490": "방금 그건…",
"233253026": "%2%초 내에 풀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2332602530": "네, 계속 몰려와서 몇 마리나 처리했는지 셀 수도 없을 정도예요. 그나저나 모래폭풍이 어느새 멈췄네요",
"233412770": "슬퍼하지 마! 유적 가디언 때문에 「해중월」이 도망갔을 거야! 다시 한번 해보자!",
"2336559266": "오, 땡큐. 바로 찾으러 가지! 어이 시노부, 가자고",
"2336602274": "식자재를 옮기고 있었어요. 쌀 같은 물건들…",
"2338201762": "고마워요",
"2338629794": "두 번째는 《꽃잎 사이로 목숨을 앗아가는 검》이고, 세 번째는 《바람 속 질주하는 금발 무사》야",
"2344206498": "츠미가 가버렸어",
"2345506978": "맞아! 사망자의 유언을 보면 두 사람 사이에 엄청난 분쟁이 있었던 모양이야. 사망자가 원했던 게 독약인지는 모르겠지만…",
"234705058": "후후, 괜찮아, 괜찮아. 아직 어리지 않나…",
"2347158690": "보물 사냥단의 옷을 입고 있으면서…",
"2349038754": "해란귀가 순순히 따라줄까요?",
"2349937826": "감사합니다, 고려하도록 하죠",
"2351488162": "흐음…? 혹시 야에 님이 일부러 패배하신 건 아닐까요?",
"2351658146":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
"2352495778": "차라리 제가 한번 돌고 오는 게 낫겠어요…",
"2353475746": "윈드블룸 축제는 자유, 바람의 신 그리고 연인들을 위한 날이니깐요",
"2361010338": "흠, 믿기 어려우면… 그 아가씨가 저쪽에 있으니 직접 가보세요. 분명 누님은 지금도 달래고 있을 거예요…",
"2363551906": "기억할 수 있어… 기억할 수 있을 거야…",
"2369168546": "어, 영주라는 손님이 흥얼채를 주문했어. 좀 이따가 절운간으로 배달해달래",
"2371870882": "흥, 내가 보기엔 말이지, 이야기에 나오는 나쁜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구",
"2373831842": "어라, 근데 잠깐, 방금 수메르가 날 가장 필요로 했던 순간이라고 했어?",
"2377312418": "쇼군 전하를 따르고 싶지 않다고 해서, 선택지를 주었었잖아, 그렇지? 그냥 말 잘 듣는 서민으로 살아가는 건 어때?",
"2382657698": "손님들, 「소원패」 좀 드릴까요? 축제 막바지를 빌어 여러분의 귀한 소원을 빌어 보세요!",
"239621282": "당신… 내 「신의 눈」을 본 적이 있나…?",
"2397984930": "(다리와 길을 만드는 것에 대한 계획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2400587938": "가장 최악의 상황을 말해본 거야. 지금은 그 정도까진 아니야. 게다가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면…",
"2401919138": "아 참, 이도 「그쪽」의 책들도 거의 도착할 때가 됐으니까 참고할 수 있겠다…",
"240328866": "#아, 그러고 보니 {NICKNAME}, 우리 전에 츄츄족한테서 주웠던 거 기억나? 그게 아란샤쿤의 호신 부적 아닐까",
"2406190242": "물의 정령의 의식은 악한 의식 하나만 융합해도 쉽게 무너져요",
"2417709218": "과거까지 들추는 거야? 너 뒤끝 장난 아니다",
"2422953122": "보세요, 이 반지가 맞나요?",
"2424676514": "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을의 안정적인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아루 마을의 경비병들은 바로 손을 쓸 거야",
"2425791650": "가르시아 선생님이 술을 안 좋아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2427692194": "좋아! 잠시만 기다려 줘",
"244631714": "에? 분명 엄청 많이 얘기했잖아. 아주 기대되고 우릴 매우 환영한다고…",
"2446881954": "서로 아는 사이니까 편하게 얘기해요",
"2447155362": "츄츄족에게 접근",
"2451477666": "그럼 부탁합니다. 쳇, 내 비녀를 잃어버리다니…. 감정 금액만큼 빠짐없이 다 받아낼 겁니다! 한 푼도 못 봐줘요!",
"2453049506": "그러다 나무 아래로 걸어갔을 때, 거기서 비를 피하던 떠돌이 강아지를 봤어",
"2453152930": "내가 용돈으로 새알말이 하나 사줄게. 우리 이나즈마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봐",
"2459421858": "이번에는 마우시로를 순조롭게 스미다 씨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2461105314": "지맥 이상",
"2461196450": "이 사람들, 뭔가를 운송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여기까지 표류했나 봐",
"247167504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47181474": "그랬구나. 방금 정말 우인단이 온 줄 알았어…",
"2476659874": "나 혼자 재료를 수집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 여행자, 네가 보조재료 좀 수집해줄래?",
"2481036450": "휴, 내가 도와줄 수밖에 없겠네",
"2482570402": "너희들이구나… 휴, 보다시피 야코프는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어",
"2485400738": "가격이 그렇게 높이 올라갔으면 조심했어야죠…",
"2490703010": "잠깐, 방금 그건 뭐야? 내가 잘못 본 건가?",
"2491146402": "원한을 잊었다면 네가 춥든 말든 신경 안 썼을 거야. 복수도 하기 전에 네가 눈사람이 돼버리면 복수할 방법이 없잖아?",
"2491921570": "「발삼꽃」이 뭐야?",
"2499959970": "괜찮아",
"2500522146": "#이오탐? 어째서… {NICKNAME}(이)랑 같이…",
"2504248482": "좋아! 신학의 계획이라면 분명 엄청 대단할 거야!",
"250668194": "물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걸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건 아닐 거고. 얼마나 조사했는지 알려줘. 그래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
"251850665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522393762": "머리와 뿌리를 잘 보호해야 한대. 아니면 물이 들어올 때 다칠 수도 있으니까…",
"2524113058":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텐료 봉행과 전쟁을 계속하게 될 수도 있다고!",
"2527969442": "안녕히 계세요",
"2529982626": "흑흑…",
"2530655394": "필요 없다니까! 그리고 조합이 이상하잖아!",
"2533020834": "Mi mito nye. Mi mito ya zido mito, beru ya!",
"2538664098": "저도 들을래요",
"2540150946": "뭐야, 류랑 대화하는 건가?",
"254221474": "「3」 입력",
"2542389410": "봉",
"2542447778": "문제없어",
"2543366306": "우린 갑시다. 감상회 장소는 간조 봉행부입니다. 그곳 경치가 좋으니 차를 마시면서 창작 얘기를 나누기 좋죠",
"2545404066": "어? 흠흠… 행인은 향기를 맡는구나",
"254733474": "고작 며칠 못 본 새에 실력이 더 좋아졌습니다",
"2557245602": "이번 기회에 뜨개질을 알려줄게. 그럼 겨울에 혼자 겨울옷을 만들 수 있어",
"2560214178":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2575425698": "그, 그건… 리월 사람들이 노력한 성과잖아! 절대 그걸 망치게 둘 순 없어!",
"2580894882": "다들 알다시피 많은 문화 서적이 이로도리 축제에서 전시되고 판매돼요",
"2581199010": "저… 저기 따라가 봐야 하지 않을까? 다들 그렇게 충동적으로 결정하면 안 돼!",
"2582962338": "음… 아잘라이 아저씨가 구매하는 거라면, 친구의 입장에서 한마디만 할게.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2583656610": "어쨌든 청소는 너한테 맡길게, 「명예 기사」",
"2587977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98566050": "야호, 내가 먼저 도착했네",
"2600727714": "직접 가서 만나면 되잖아요",
"2601167010": "마, 마물들이 잔뜩 나타났어! 지금 이 마물들이 나올 때가 맞는 건가?!",
"2601995426": "좋아, 그럼 우리 거대한 철산 아래에서 만나자. 그 거대한 로봇을 열고 나쁜 것을 혼내주자구!",
"260612521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2607931554": "……",
"260803746":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2608264354":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2611909794": "가격만 빼고 본다면 「만족 샐러드」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2613001378": "아마 나처럼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그중 하나를 주울 수도 있겠지…",
"2614447266": "나 안 들을래! 내가 왜 물어봤을까!!",
"2619083938": "그게 뭔데요?",
"2620710050": "꽁꽁 잘 숨겨놨어",
"2631525538": "사실 여행자님에게도 새 옷을 선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263476386": "그래",
"2635628706": "기상 관측을 하면서 촬영 수업도 들을 수 있나요?",
"2635948194": "음, 간단히 말해 아카데미아 지혜궁의 관장이라고 보면 돼",
"2637906082": "수다베,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2639343778": "동조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자, 어느 순간 모험가들은 자신이 「평범한 유적」 안에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2643503266": "하지만 이나즈마 요리를 많이 먹다 보니, 리월 요리가 더 생각나네. 근데 제대로 된 리월 요리를 하는 식당을 찾지 못했어",
"2643639458": "음… 그러니까, 「붉은 허수아비」를 전부 격파하고, 「푸른 허수아비」를 피하면 돼요",
"2647116962": "듣고 싶은 노래 있어? 내가 미리 연습해볼게. 물론 얼마 안 걸려~",
"2648504482": "?",
"264993954": "이 상황에서도 이득을 따지면, 당신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없어",
"2658161826": "후, 그때가 되면 나도 널 지켜주기 힘들어",
"2664066210": "마물들을 다 물리쳤어?",
"2668079266": "나? 나는 아무 문제 없어",
"2671491234": "아…",
"2671969442": "직접 보고 들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674714786": "…하지만 수메르인이 꿈을 꾸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야",
"2676630690": "하하, 감사해요, 선배",
"2678177954": "저 무뢰한이 저런 실력을 갖고 있을 줄은 몰랐네?",
"2678480034": "가서 물어보자!",
"2683287714": "긍정적이고 자신만만한 마인드는 마음에 드네",
"2684638370": "다른 사람에게서 훔친 명성… 그 어떤 경우라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용납되지 않아",
"2687445154": "또 해등절이군",
"2688155810": "오오, 자네들 이미 「청소」를 끝낸 건가?",
"2688892066": "제가 견습생이었을 때도 당신처럼 어떻게든 출세하려고 노력했었거든요…",
"2691635362": "여긴…",
"2699370658": "감우 선배,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너희도 함께 와줘서 고마워",
"2701829282": "아이, 어렵게 수메르에 왔는데 당연히 조금 더 있어야지",
"2703100066": "하긴, 넌 딱 봐도 리월 사람이 아닌데 좋은 목수를 알 리가 없지",
"2704546": "어때, 보물 상자를 열고 싶으면 소라를 가지고 와",
"2714675362": "가족과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은 있는 거지?",
"2715009186": "셰이크 주바이르가 극장을 운영하게 된 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함이고, 극장의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월급을 위해, 관객들은 연극을 감상하기 위해 극장에 방문하는 거지",
"2718570658": "그런 사례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물어봤어",
"2719743138": "#고마워요, {M#형아}{F#누나}!",
"272524450": "안녕",
"273073314": "누가 이 산속의 고요함을 깨트리는 것이냐?",
"2731721890": "……",
"2733640866": "자, 이곳에서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
"2734954658": "알았어, 이제 우린 빠지라는 거지? 흠~ 홀가분한 이 느낌, 너무 좋아!",
"2736492706": "아마디아 할아버지는 누렇게 변한 종이들 사이에서 말린 꽃 한 송이를 꺼낸다",
"2744146082": "내 즐거운 순간들을… 너와 공유하고 싶어",
"2751729826": "다음에도 「가장 신선한 열매」를 몇 개 주면 되겠어…",
"2761232546": "복잡해, 머리 아파…",
"2762624162": "바깥 구경은 안 할 거야?",
"2763744418": "좋아, 네 목소리가 듣고 싶던 참이었거든",
"2767151266": "그렇군요",
"2769961122": "공구가 부서졌나…",
"2773360802": "저도 때가 됐다고 생각했고요",
"2775112866": "아 그래, 유페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 나? 잊은 건 아니지? 하하하",
"2781910178": "에엑? 그럼 「너구리 요괴」를 날려버릴 수 없는 거야?",
"2784253090": "그럼 난 얼음 호수에 다녀와야 해서 먼저 실례할게",
"2784345250":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2789608610": "낭! 노란 털 인간이랑… 하얀 털 슝슝?",
"2791440546": "아, 왔구나",
"2796604578": "고맙지만 괜찮아",
"2796734626": "아니지… 아니야, 이건 너무 어려워. 하나도 재미없다고…",
"2800003234":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2801400994": "「그러니까 너희 지론파를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하는 거야. 난 더 좋은 칠기 염료를 합성하기 위해 아카데미아로 온 거라고!」",
"2805290146": "나도 알고 있어, 이건 「기만의 죄」야. 하지만 산호를 얻는 건 와타츠미의 존망과 관련된 중요한 일이지",
"2808359074": "「여기까지 오니까 선수들마다 버섯몬을 훈련하는 방법이 각각 어떤지 궁금해지는데?」",
"281997474": "저건 신이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2820390050": "보고서를 두 파트로 나눴으니 각자 하나씩 보자고. 다 보고 나서 정보를 교환하자",
"2822157474": "행운을 빌게요",
"282284194": "근데 몬드성이 아닌 바람맞이 봉우리 쪽으로 뛰어가더라고…",
"2823312546": "이 사람을 알아?",
"2827881634": "기억했어요",
"2835787938": "응. 바람의 날개를 조종하는 건 꽤 깊은 학문이라구",
"2836001954": "목영 녀석…",
"2838549666": "그 호칭은 저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아…",
"2839514274": "하지만 난 아카데미아의 학자야. 어떻게 폭군의 왕좌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겠어? 게다가 이 왕좌는 텅 빈 상태인데!",
"2841992354": "……",
"2842887330": "어린애 취급하지 마세요…!",
"2843814050": "불복려라…. 음, 거기서도 분명 재밌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야. 헤헤…",
"2844697762": "아무리 생각해도 특별 요리 같은 거겠지",
"2845542562": "난 콘다 덴스케라고 해. 이 마을의 촌장이지. 「콘다 마을」을 대표해서 환영하마",
"2847174818": "그리고 칸나즈카 아래에 있는 타타라스나의 「미카게 용광로」가 요즘 혼란스러워… 아무튼 어지간한 실력이 아니면 이곳은 피하는 게 좋아",
"2847526050": "한번 볼게요… 음? 이건…",
"2851893410": "다른 일이 있어서…",
"285529250": "정말 고마워요",
"2859295906": "필살기는 「슈퍼 블라스트 실버 펀치」 어때?",
"2859652258": "이제 어떻게 하지? 다른 방법을 찾고 싶어도 수메르성에는 더 이상 아는 사람이 없잖아",
"28693249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872149154": "그제야 아란나라들은 「슬픈 맛」이 무엇인지 처음 알게 되었어",
"2877079714": "「몸 좀 움직여! 햇빛 좀 쬔다고 나쁠 거 없잖아!」라고 호통치면서 날 쫓아냈지…",
"2878989474": "설령 내 명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해도, 이번 요리왕 대항전의 우승자인 내 딸 향릉이의 이름 정도는 모두가 알겠지!",
"2880989346": "과학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아는 자질이 뛰어난 아이들을 찾아서 일찌감치 입학시키고 있어요",
"2884731042": "이상한 걸 조사하고 있었지만 조사하고 있던 건 사실이야. 노부시패와 보물 사냥단에게 일부러 잡혀서 연기까지 했거든!",
"2886810786": "그런데 다 아니야. 난 뭘 잃어버리지도 않았고, 연구할 소재가 부족한 것도 아니야… 이런 것들은 혼자서도 충분해",
"2887090338": "먼저 내 소개를 할게, 내 이름은 탕운이야.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로 이나즈마의 특색있는 풍습과 민화를 연구하고 있어",
"2896527522": "유라는 평소에 「원한」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그건 사실 유라의 생활 방식일 뿐이야. 실제로 마음에 담아두진 않아",
"2896630946": "괜찮아요… 저기…",
"2897414306": "「남십자 무술대회」는 내가 개최하는 무예 대회야.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거 참가하지",
"2897505442": "「염원」?",
"2900093090": "아아——시노부 누님이 내일도 계속 바쁘셨으면 좋겠네!",
"2904815778": "그럼… 난…",
"2910347426": "아마 너희가 구경했던 곳 구석 어딘가에 떨어져 있을 거야",
"2912057506": "음? 너희들은 누구지, 방금 미카와 아카네가 보낸 건가? 칫, 땡땡이 한번 쳤다고 사람을 보내? 정말 너무하군",
"2913880226": "흑암 공장…",
"292268194": "네, 모두에게 사과하겠습니다",
"2922882210": "정말 든든하네요",
"2923694242": "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2924874914": "천만에요",
"2927836322": "(그럴 리 없어… 오늘 보안은 특히 더 삼엄했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석방하는 지령도 절대적인 기밀이고, 알하이탐과 여행자도 이미 잡혔을 텐데…)",
"2928404642": "지식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거든",
"2933359778": "거슬러 올라가는 물살",
"2935236770": "이나즈마의 정책들이 바뀌었으니 여행을 다니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 만약 적당한 기회가 생긴다면 난 다시 여행을 떠날 거야",
"2940210338": "응, 나도 아직 어릴 때였어. 어느 날 어른들이 마을에서 잠시 머물던 외국인 부부가 갓난아기를 남기고 사라진 걸 발견했지",
"2943330466": "감자로 만든 튀김전. 잣이 조금 들어가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과일잼과 같이 먹으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294396066": "응…. 준비되면 알려줘!",
"2946628770": "지금 병이 아주 위중해, 의식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 근데 여기 있는지는 어떻게 알았어?",
"2950138018": "형님 말이 맞습니다. 우리가 이 포토 스팟을 빛내고 있어요!",
"2950459554": "설산에 핍박받아 죽은 사람이 묻혀있는 건가?",
"2952575138": "너 스스로 결정해야지",
"2955314338": "네, 해적이요. 큰 배를 타고 왔거든요.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은 안대를 한 아름다운 여자였어요. 포스가 얼마나 매섭던지!",
"2959356066": "그래? 수고했어. 그럼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은 지금 어디 있는 거지…?",
"2960188578": "아니. 그 늙은 늑대랑은 서로 모르는 사이야",
"2960514210": "냥! 야아옹——",
"2963797154": "하지만 넌 그들의 염원을 앗아가선 안 돼! 「끊임없이 수련해서 천하제일이 되라」, 이게 네가 그들에게 가르쳐 준 거 아닌가?",
"296478882": "로자리아가 한 말은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 레이저가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 같아",
"2967809186": "어르신께서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이렇게 큰 궁전을 세웠는데 대문 앞에는 손님 대기실조차 마련하지 않았다니",
"2967934114": "메모장의 주인도… 너를 볼 수 없다고 적혀 있었어, 어른이 되어서 그런 거겠지…",
"2976016546": "이번 일은 일종의 시련이라고 생각해",
"298338466": "이번 사건 이후로 소설에 나오는 주문도 유행이 지났네. 그래도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은 계속 재밌는 내용을 연재하겠지?",
"2986763426": "아, 암튼 램지 아저씨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2987268258": "생각해 봐, 맹수가 사람 사는 곳에 가까이 오면 양쪽 모두 피해를 봐…. 그러니까 맹수들이 주거지에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 거지",
"299414690": "어? 뭐라는 거야. 잠이 덜 깼나?",
"2994488482": "이쪽은 아란마하가 남긴 노래인 것 같아. 그렇다면 근처에 바사라 나무가 있을 거야!",
"2994659490": "안녕하세요",
"2995870882": "헤헤… 그렇게 대단하진 않다구",
"2998115490": "땅을 지키고 오염을 흡수한 대가로 불길함이 뿌리에 쌓입니다. 당신이 결계를 풀고 더러운 요물들을 처치했죠",
"3002088610": "응, 그럼 됐어. 그 애도 기뻐할 거야",
"300476227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어서 숨어. 「커다란 쇳덩이」는 몸집도 크고 단단한 데다 눈에서 불을 뿜는 녀석들도 있다고. 아주 위험해!",
"3008942242": "음, 아무튼 현재로썬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너희가 먼저 가서 승강기를 연결하는 장치부터 작동해 봐",
"3010562210": "아, 여기 있었구나! 상태는 좀 어때?",
"3011702946": "여기 폐가 지하에 숨겨진 통로가 있는 것 같아! 내려가 보자!",
"3020567714": "이 정도면 충분해요. 역시 당신에게 부탁하길 잘했네요",
"3020924066": "무슨 일이십니까?",
"3029588130": "그 사람의 기술이 대체 불가인 것만 아니었어도, 그리고 엘힝겐 님이 애써 모두를 달래지만 않았어도… 아마 이번 주최 팀은 벌써 해체됐을 거야",
"3029943458": "뭐, 이의 있나?",
"3033441442": "다음엔 취재할 수 있도록 스미다 님과 함께 와야겠어요",
"3035558050": "다 가져오신 거예요? 정말 대단해요. 어서 보여주세요",
"3045864610": "나라바루나의 기억이 담긴 잔이 이곳에서 자라서 「자미카요마르스」라고 부르는 거야. 「자미카요마르스」는 이곳에서 「마우티이마」를 지키며 나쁜 녀석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어",
"3053146274": "그럼. 책이 나왔으면 책을 쓴 사람도 있겠지",
"3061413026": "지금의 「연기 포션」은 아직도 개선이 필요해. 약효 테스트를 부탁해도 될까?",
"3065970850": "따로 움직이는 게 좋겠네. 각자 한 곳을 처리한 뒤에 다시 여기서 모이자",
"3069288610": "음—— 오래 생각해봤는데",
"3078116514": "「바보」를 화나게 하기 위해서라고 치자. 상대방이 이 상황을 전혀 모르면 아무 의미 없는 거 아닌가?",
"3081829538": "쿠죠 마사히토 님은 괜찮지만 그 집 영감이 지금 탈영병 잡으려 눈에 불을 켜고 있어서",
"3088217250": "아, 너구나. 모처럼 와타츠미섬에 돌아왔으니 제대로 대접하는 게 예의지만, 지금 보다시피…",
"3088390306": "우리들은 「안수령(眼狩令)」의 피해자,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난세의 고통을 짊어진 자!",
"3089211554": "덕분에 우리 병사들도 안전한 곳에서 쉴 수 있었다고 합니다",
"3098904738": "밥을 해달라고?",
"3102866594": "참! 혹시 괜찮으면 나 좀 도와줄래?",
"3104711842": "무례하긴. 난 그저 「말하는 고양이」가 아니다",
"3106277538": "아무 말 안 하셔도 돼요. 이해해요",
"310839458":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수많은 곳의 사람들을 만나봤고, 우리의 신념을 위해 싸운 적도 많아",
"3119420578": "따라와. 게임 말을 만들기 위해선 기본적인 데이터가 필요해",
"3120020642": "#맞아. 아란판두가 페이몬과 나라{NICKNAME}을(를) 데리고 갈거야",
"3125340322": "어때요,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3127450786": "응응,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나도 가면 무녀를 믿어볼게!",
"3130496162": "아, 참! 고향의 특산물로 제대로 된 보르쉬 수프도 만들어 줄게",
"3135426722": "마지막 한 사람이 배가 고파 쓰러질 때까지겠지…. 협정에 따르면, 위에서 우리한테 음식과 명령을 전달해야 해. 하지만 우린 오랫동안 위의 소식을 전해 듣지 못했어",
"3138525346": "응, 아주 맛있어. 고마워…",
"3155897506": "#나라{NICKNAME}, 제대로 이해하진 못한 것 같지만, 걱정 마. 때가 되면 나라{NICKNAME}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될 거야",
"3162151074": "이걸 봐. 아직도 이렇게 많은 화물을 상인 여관으로 운반해야 하는걸. 동작이 조금이라도 굼뜨면 오르모스 항구의 경제 발전에 지장을 주고 말 거야…",
"3168896162": "류운차풍진군께서 이곳에 한참 계시는 것 같던데… 실례지만, 혹시… 그분께서 제… 어릴 때 얘기를 하셨나요?",
"3169686690": "토마가 낼 법한 아이디어네…",
"3170997410": "「…대체 언제 깨달을 건가, 야코프, 가장 중요한 건 명예, 명예라고!」",
"3171380386": "「대나무와 돌로 만들어져 밤하늘을 비추는 태양과도 같네」",
"3171768482": "「프로토타입기」…? 되게 어려운 단어네. 켄리아 말이야?",
"3173019810": "운명은 정해진 거지만… 그래도 행운을 빌어",
"3180423330": "콜레이, 우리 왔어",
"3185729698": "맞아… 미코가 데려왔다고 해서 봐주지 않을 거니까 각오해…!",
"3189989538": "네 선택은 믿을만해",
"3198603426": "저, 정말요? 버섯 친구 네 마리를 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구요? 갑자기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다니",
"3203725474": "아저씨! 이제 요리를 많이 해야 하니까 다른 조미료도 많이 구해야 하는데요…",
"3203820706": "지금은 전쟁 때문에 아무도 안 오지만요…",
"320666435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위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223970978": "무슨 「가지」와 「잎」, 「뿌리」랑 더 닮았어",
"322453666": "석판 한쪽이 빛나고 있어요… 이건 무슨 뜻이죠?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3225658530": "올해 해등절도 아마 크게 달라진 건 없을 거야",
"3235782818":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하면 앞으로 해당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첫 명중 시 적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2초마다 1회 발동한다",
"3238617250": "사실 자네들이 감우를 찾으러 와줘서 아주 기쁘다네",
"3246646434": "…나? 아, 내가 야간 당직을 서는 건 처음 보겠구나?",
"3253661858": "약탈? 무슨 소리야, 그 녀석은 막부 사람이라서 절대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어",
"3258480802": "또 돌아가야 하는 건가…",
"3258681506": "그 소녀는…",
"3259628706": "그럼, 류는…",
"3261598882":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요즘은 좀 어때요, 다 순조로우시죠?",
"3269341346": "파르바나잖아? 언제 돌아온 거야?",
"327259298": "맞아!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327620770": "그럼 이만",
"3276210338": "기관 디펜스·4단계 해금",
"3279470754": "행운을 빌게",
"3281936546": "칸나산으로 간 것 같네요…",
"3283722402": "젊어서부터 구두쇠 기질이 있었는데 늙어서 더욱 심해진 것 같아",
"3286388898": "헤헤, 「바람의 노래」라고 하는 엄청 재밌는 이벤트도 있어",
"3287290018": "와, 여기 아카데미아 사람들이 엄청 많잖아. 왜 이런 곳에서 만나자고 한 거야?",
"3300233378":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3306014882": "지언의 계획서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보물 발굴은 위험 요소가 많아서 도저히 지언의 계획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3313594530": "에휴, 도저히 모르겠다…. 시내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해도 막상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으니",
"3321383074": "그럴 리 없어요. 그분은 직책이 높고 귀적의 사원에 관한 연구도 접할 기회가 있긴 하지만…",
"3323864226": "버섯 고기, 휴, 어디 가면 버섯 고기를 찾을 수 있을까?",
"3327736994": "음… 어, 괜찮아, 난 괜찮아…. 미안해, 많이 놀랐지, 하하…",
"3328880802": "혼자만의 시간",
"3329674402": "콜레이는 약한 몸으로 최선을 다해 숲을 지키고 죽음의 땅을 제거하고 있어. 그래서 다들 걱정이 많아",
"3335383202": "아! 미안, 이런 일을 많이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무거운 얘길 해버렸네…",
"33413282": "데히야는 오르모스 항구 어디에 있으려나…",
"3344015522": "내 말이 맞죠?",
"334546082": "흑흑… 예전에 알폰소 형이 여기 엄청나게 큰 버섯이 있다고 했어! 누나에게 신선한 버섯을 따주면 버섯을 먹고 기운을 차릴 거라고 생각해서…",
"334745762": "점괘 풀이를 원해요…",
"3355114658":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362345122": "이봐, 안도, 경계 좀 풀어. 외국인이긴 하지만, 이 친구는 우릴 도와줬잖아",
"3364002978": "……!",
"3372459170": "섬 전체가 장치로 만들어진 바닥 위에 자리 잡고 있어서, 장치를 가동하면 섬들이 전부 수면위로 드러나는 거지",
"3372742818": "받기 싫은 의뢰?",
"337321122": "하지만 그러면… 내일 아침 7시에 「만능 상인」한테 가서 식자재를 사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데…",
"3374788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76179362": "보쿠소의 함의 사용 방법을 파악했나 보군요. 그럼 이번 작전의 최종 목적을 얘기해 줄게요",
"3381754018": "음… 편지를 하나 찾았는데, 너한테 남긴 편지 같았어",
"3381770402": "서프라이즈? 이상하다…",
"3381937314": "원고에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아마 수정 코어의 위치를 그린 것 같아",
"3384036514": "아… 책에서 뭔가 떨어진 것 같아!",
"3392229538": "저기 게시판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보자",
"3392966818": "#그럼 시름시름 앓는 버섯이 더 있다는 거야? {NICKNAME}, 우리가 도와주는 게 어때?",
"3394131106": "휴, 넌 아직 바바라 님을 향한 우리의 숭고한 감정을 이해하기 힘든 모양이네…",
"3403975842": "근데 화날 만하죠.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3410237602": "(돈으로 날 매수하고 싶으면 지금 말한 것보다 배는 더 줘야지!)",
"3418124450": "설마, 다른 곳에서 온 여행자신가요?",
"3430775970": "왜 그래, 테우세르? 힘들어? 기분이 안 좋아 보여",
"3434257570": "이미 부지 선정을 완료했고 각종 건축자재도 준비되어 있지만, 아직 중요한 물품 세 가지를 못 구했거든요",
"3434279074": "카즈하의 친구를 말하는 거군요…",
"3438625954": "이제 해등절이잖니. 원래대로라면 떠들썩했겠지만…",
"3440327842": "형광 협로",
"3441200290": "이렇게 쉽게 끝날 것 같진 않아. 다들 조심해요",
"3441479842": "우리와 함께 아버지를 찾으러 가자. 아버지는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 실제로도 꽤 사나워. 하하, 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만 그러지, 친해지면 안 그래",
"3447332002": "산호궁의 용사여, 그대에게 찬사를 보낸다네. 핏빛 산호를 손에 넣었군",
"3452133538": "???",
"3452171426": "루돌프와 릴리를 위해서라도…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어요…",
"3454582946": "저희 추측이지만, 아마 곧 정식 결혼 발표를 할 거 같아요",
"345494690": "사실대로 말하면 될 텐데…",
"3456539810": "테오판이 저 대신 마무리 잘해줄 겁니다. 당신이 이곳에 잠들면 그에게도 이득이니까요",
"3457323170": "…그렇군…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슬픈 일이군",
"3459134626": "근데 우인단이 츄츄족 야영지에 숨어서 이렇게 오래 주둔했을 줄은 몰랐네",
"3466622114": "걱정 마, 사람을 멋대로 공격하지 않게 훈련했으니까",
"346674601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468430498": "지금은 수메르성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그들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니까",
"3468862626": "난…",
"3477507234": "게다가 여기서 카즈하를 다시 만나다니… 이렇게 함께 싸우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야",
"3480256674": "어디 봐요…",
"3482885282": "잘 연주할게요",
"3487457442": "너라면 이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거야",
"3490080930": "음… 볶음밥, 생선회, 과일에 새우도 잔뜩 먹었고… 아 그리고 맛있는 술도!",
"350255266": "천만에!",
"3503627426": "무슨 그림자?",
"3510141090": "되살아날지도 몰라",
"3516761250": "이해해. 너도 할 일이 있을 테니까. 그럼 좀 쉬고 나서 내가 직접 가볼게…",
"3518819490": "이미 죽은 신을 믿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돼",
"3518914722": "정교한 칼 솜씨가 필요해. 먼저 날을 세워서 힘줄을 제거하고 고기를 다져서 진흙처럼 만든 다음 칼등으로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들고…",
"3519111330": "그냥 흩어졌다는 거지?",
"352454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25210274": "걱정 마, 괜찮을 거야. 그 앤 우리 딸이잖아!",
"3526366370": "안녕, 무슨 일로 왔니?",
"3531359394": "친구 어머니에게 이상하다니 정말 예의 없다",
"3532200098": "무르타다가 죽은 뒤, 나는 오랫동안 절망에 빠져있었네. 이 현실이 단순 악몽이길, 깨어나면 다시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지",
"3532797090": "쿨럭… 아직도 좀 불편하긴 하지만 광구에 있을 때보단 많이 나아졌어",
"3538841762": "네, 고마워요. 아 참, 혹시 발견했나요…?",
"3542846626": "휴… 정말 이상해. 갑자기 모르는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어",
"3543672994": "캐릭터 돌파 소재",
"354904797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551091874": "라지, 너무 빨리 뛰지 마. 발밑 조심하고!",
"355202210": "아아, 그랬구나. 방법이야 알긴 알지…",
"3552822434": "예, 이쪽으로 타세요",
"3553194146": "…",
"3554294946": "엄청 강하고 영악한 요괴야. 여러 형태로 변하고 신출귀몰한 데다가 사람들을 속이기도 해!",
"3556005026": "스팀버드사라면, 제 매니저도 두 분을 곤란하게 하진 않을 거예요. 다음 인터뷰에선 원하시는 건 전부 대답해드리도록 하죠",
"3560307874": "그래, 그리고 또 하나…",
"3567936674": "과찬이에요",
"3568016546": "아! 일 생각 하다가 다른 쪽으로 새 버렸네요… 죄송해요. 제가 가려던 곳은 바로 옆에 이 가게예요",
"3569428642": "아… 「훔쳐볼 수 없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이지? 문장 하나하나가 전부 중요한 것 같은데, 한 마디도 모르겠어",
"3570085026": "(혈곡을 내려두다)",
"357484706": "18만",
"3576238242":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3581786274": "아란나라들은 서로 다른 아란라칼라리를 갖고 있어. 하지만 모든 아란나라는 바나의 초목으로부터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
"3583754402": "도착했어. 여기가 바로 야에 출판사야",
"3584395426": "공연을 해서 돈을 충분히 모으면, 가장 실력이 뛰어난 도금 여단 용병을 고용한 다음 최고의 격투술을 배울 거야",
"358911138": "#서육석 씨한테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이 거기 살았었다고 들었어요",
"3599816866": "아쉽게도 이 사람은 아니야",
"3605196962": "신의 입? 그게 뭐야?",
"3606958242": "설명서는 없어도 괜찮아요. 「바누의 지혜」를 땅에 두면, 알아서 미래의 별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데, 그 방향대로 가기만 하면 되거든요",
"3617482914": "우리 대체 얼마나 깊은 곳까지 빠진 거야?",
"3621294242": "응, 기억할게! 아란유타!",
"362142882": "맞아, 그 사람이야!",
"3621641378": "그래도 소임은 다해야지",
"363036834": "신사의 점괘에 관한 일이에요",
"3634147490": "가 볼게요",
"363771042": "제가 받은 업무 의뢰를 나눠드릴게요",
"3644048546": "과일을 설산에 묻어두면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순 있어. 물론 과일나무로 자랄 가능성도 아주 없는 건 아냐",
"3652049058": "#하지만 나라{NICKNAME}는(은) 아란마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해야 해",
"3654185122": "대놓고 말하진 않으셨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어. 마음에 안 든다는 뜻이겠지",
"3656237218": "그렇게 욕심부리면 가장 깊고 무거운 원한을 품어주지——",
"3660146850": "이런 파티가 있을 때면 늘 저렇게 신나나 봐",
"3662733474": "이 재료들은…",
"3663056034": "#나라{NICKNAME}, 오빠들한테 요리법에 관한 「가르침」을 주지 않을래?",
"3667938466": "아마디아 할아버지잖아",
"3668304034": "저 녀석들이다, 어서 처리해!",
"3670216866": "여러분은 같은 적을 마주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3672761506": "바로 코코미 님을 방에서 불러내야겠어요",
"3677767842": "강적 %1%기 처치하기",
"3683895458": "그 얼음을 보고 싶어요",
"3686585506": "음, 이제 출발해도 되겠어. 계속 깊은 곳으로 가다 보면 통제를 잃은 기계들이 더 많을 거야",
"3692303522": "음, 세 개만 더 찾아줘, 세 개면 충분할 거 같아",
"3697510562": "난 전쟁에 대한 걸 잘 모르니까, 남편이 보내는 편지에도 전쟁의 상황에 대한 언급은 일절 적혀 있지 않아. 거의 잘 지낸다던가 나를 위로하는 말들뿐이야…",
"3699229858": "인간이 활동한 흔적이 제법 있긴 하네",
"3699889314": "어휴——내가 졌다 졌어. 의사들은 너무 신중한 게 문제야",
"3700294818": "여행자! 꼭 필요할 때 나타나는군!",
"3705152674": "응? 너희 쟈자리 알아? 쟈자리가 확실히 이쪽 분야를 연구했던 것은 맞아. 나도 쟈자리에게 조사를 도와달라고 하기는 했는데, 요즘에는 뭘 기록하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더라고",
"3708391586": "탐정 수사엔 스릴 넘치는 추격전도, 생사를 넘나드는 결단도 없어…",
"3708467362": "넌… 여행자구나, 지금 밖은 위험해",
"3709193378": "정신 차리니, 문이 벌컥 열리며 선배님이 도금 여단 옷을 입고 그들과 함께 어디론가 가버리셨어",
"370992290": "역시, 넌… 적습, 적습이다!!",
"3710917794": "친구랑 같이 잡은 건데 신께 드리기엔 좀 그래서요. 제 간식 대신 이거 가져가세요. 네?",
"3728360610": "게다가 그 이상한 기류 외에, 설산엔 이상한 얼음이 있지",
"3732016290": "바바라의 휴가에 대해…",
"3734060194": "그래서 리프를 위해 「민트 향수」를 만들어주고 싶어",
"3734573218": "(그만 듣는다)",
"3734646946": "만약 전이랑 같다면 이 문을 지나면 만날 수 있을 거야…",
"3735139490": "그럼 부탁 좀 드릴게요. 이번 일은 저도 궁금해졌어요. 그럼 이렇게 해요, 방금 그 제안은 저도 생각할 시간이 조금 필요해요",
"3738392738": "이유는 내가 설명할게…. 아, 먼저 너희 이름은?",
"3741436066": "그때 난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됐어… 이런 일을 어떻게 그이에게 전해야 할지…",
"374202530": "몸? 내 몸이 왜?",
"3742234786": "비정상적인 일이라… 생각해 보자",
"3742579874": "신의 항아리 지식을 분석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눈에 띌만한 성과는 없었어. 나와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많이 다른 것 같군",
"3743147170": "오늘 저녁에 바로 확인해 주게. 내일 아침에 산호궁에 가서 고로님께 허락받고 바로 출발해야 하거든",
"3749136546": "내 배짱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아",
"375041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50% 감소한다",
"37528738": "드루수스는 수수께끼를 배치하기 시작한다…",
"3756164258": "전부 다? 보물 찾기 실력이… 정말 대단한데? 다들 와서 등만 돌리다 가버리거든…",
"3760412834": "그래서… 말인데…",
"3776248994":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 특별히 섬 분위기와 어울리는 옷으로 골랐어요",
"3778113698":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인간 관계는 복잡하더라고요",
"3778262178": "방해하면 안 돼",
"377950370": "「3.2-..3-.23-.32-32.-3..-」",
"3781310626": "엄격한 제한이 사라져서 수속에 필요한 문서가 많이 줄었어. 대부분 기본 정보만 등록하면 당일에 바로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됐지",
"3784349858": "맑고 푸른 「하늘」엔 안개가 종적을 감췄고, 형광빛이 깜박이는 배만 보인다. 「아빠」와 「여동생」은 배에 앉은 채 손을 흔들고 있다",
"3790382242": "그게, 인후 이 녀석이 몇 년 전 마당에 나무 한 그루를 심었거든요",
"3795390626": "난 저 분홍 모찌 먹을래",
"3797831842": "물론 젤리안나 씨가 루돌프 씨에게 진상을 알리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일을 맡길 수도 있어",
"3798641826": "사람을 보내서 감시할까요?",
"3803549858": "높은 곳",
"3805480098": "아란찬다도 네 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어. 「명불허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지 궁금한데?",
"3808695458": "보상 획득",
"3809447074": "청주 씨가 손수 써주셨어요",
"3814537378": "으음~",
"3815344290": "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무서운 얘기인 것 같아",
"381706402": "아직인 건가…",
"3817281698": "모래와 먼지의 땅에서",
"3817971874": "알려줘서 고맙구나. 다만 젊은이들이 늙은 농부의 지혜를 얕봐서는 안 돼",
"381954210":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819575458": "나가노하라 가문을 이을 후계자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지. 좀 무모하고 소란스럽긴 해도… 역시 듣던 대로군",
"3821856930": "우린 심해 용 도마뱀에게 큰 죄를 지었어. 미래에 대한 공포 때문에 그들에게 잔인한 짓을 저질렀지",
"3822533794": "도울 테니 걱정 마",
"3822674082": "층암거연에서 북쪽으로 가면 성법 관문이 나와. 만약 그 길로 갔다면 분명 흔적이 남았을 거야",
"3822788770":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3823470754": "내일이 오는 건 모든 사람에게 일반 상식이지만 내일이 올지 안 올지는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잖아",
"3826087074": "소, 소리 좀 낮춰…",
"3828541602": "왔구나. 어때? 묘 사부는 뭐라 하시니?",
"3830818978": "아, 아니야!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저번에 내가 릴리를 언급했잖아",
"3833298082": "아무리 용을 써도 못 알아듣는다니까! 얼른 데려다주자고",
"3840316578": "좋아, 이제부턴 자유 시간이야!",
"384751778": "그쪽은 일단은 안전해졌어요",
"3848911010": "왜 그러세요?",
"3860677794": "레스토랑이구나! 좋아!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겠네!",
"3867344034": "#음… 좋아요. 전 준비 됐어요, {NICKNAME}",
"3868869794": "엄청 젊네, 아마 지바시리 후보쯤 되겠네",
"3872342178": "그랬구나… 알겠어, 너흰 먼저 이 일을 총무부에 보고해줘. 나도 경명 씨 쪽 사람들에게 알릴게",
"3872518306": "제가 아가씨를 찾아온 건 고용주가 시켜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제 양심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3878244514": "여기도 없네… 좀 더 자세히 찾아보자",
"38800836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80959138": "엥? 너도 그렇게 생각해? 여기까지 온 모험가여서 별로 신경 안 쓸 줄 알았는데",
"388406434": "분명 있어야 할 텐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
"3889282210": "그래서 당분간은 리월에서만 장사하려고. 돈을 적게 벌어도 가족이랑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389061794": "오셨군요. 소등을 다 만드신 건가요?",
"3896219810": "출구인가? 드디어!",
"3901931682":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90396066": "후후, 그렇겠지. 난 처음부터 물건을 팔러 온 게 아니었으니까",
"3905562786": "아냐아냐, 방해라니",
"3911062690": "요이미야 언니, 이로도리 축제에서 폭죽은 못 터트리지만, 축제에 다른 재밌는 것도 많아!",
"3918209186": "물론이죠. 이미 왔는데 내용은 들어야죠",
"3919768738": "가 볼게요",
"3922604194": "아마 계속 성에 있어서 위험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 돼서",
"3927209122": "그런데 제가 만드는 요리는 대부분 만들기 간단하고 양이 많은 음식이라, 외지 손님을 접대하기에는 좀 초라한 것 같아요…",
"3935639714": "사건이 끝났으니 옥형성도 많이 피곤할 테지. 설득하려면 지금이 좋은 기회겠군",
"3937375394": "헤헤",
"3943292066": "「백 명의 봉기」에 대해…",
"3943667874": "우리 같은 외국 상인들을 착취하는 건…",
"3955920034": "아… 이, 이건 내 거야. 이 안에 오빠들이랑 찍은 단체 사진이…",
"3961986210": "수정 새우딤섬의 원료는 쌀과 생새우살, 당근이에요. 얇고 투명한 피 안에 작게 썬 당근과 새우살을 통째로 넣어 탱글하고 산뜻하죠",
"3963949218": "「다음은 상업 밀담…」",
"396681378": "그러나 방식들은 제 신념에 반하는 것들이라서 떠나기로 결심했죠",
"3969619106": "다른 사람이랑 다르다고 더 가치 있는 건 아닐 텐데",
"3974205602": "아! 이 운석들, 설마 우인단이 만들어 낸 건 아니겠지?",
"3975158946": "「형광초 미끼」를 다 썼어요",
"3977805986": "이 혼란스러운 공간 속에서 어디 있는지 모를 동료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들었다는 건, 정말 말이 안 돼…",
"3985164450": "어르신께선 특수한 사태인 만큼 그 손님들이 더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와이너리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3991453858": "타이나리와도 아는 사이예요?",
"3994003618": "하? 설마 힐미가 또 「완두콩 민트 수프」를 만들어달라고 네르민한테 조른 거야?",
"399971490": "%2%초 안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000454818": "너무 걱정 마세요. 매일 처방 대로 약만 잘 드시면 2~3년 안에는 완전히 회복하실 겁니다",
"4005790882": "저도 저만의 여행을 곧 떠나겠죠…",
"4009978018": "난… 휴, 됐다. 어차피 늦었어.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돌아왔는데, 결국 이 꼴이 돼 버렸으니",
"4010070178": "음, 고작 일몰 열매인걸. 너한테 같은 품질의 열매가 얼마 없어서 그렇게 신경 쓰이는 거겠지",
"4011423906": "물건 챙기고 당장 사라져!",
"4012035234": "그래서 「털북숭이 가면 마왕」의 동굴에 아란샤쿤이 예전에 잃어버린 「용기」의 흔적이 있는지 찾으려고 몰래 들어온 거야…",
"4013071522": "맞다, 누가 이 노트를 본다면 여우들의 먹이를 그 양푼에 놔주길 바란다",
"401449122": "드디어 마음속 매듭이 전부 풀린 것 같네요…",
"4017185954": "여, 역시 우인단이야…",
"4019470498": "굿굿!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한 게 내 소원이야!",
"4024132770": "그러고 보니, 류. 넌 그 애들과 사이가 좋으니까, 다음에 그 애들한테 조심하라고 당부 좀 해줘",
"4027116706": "하하, 걱정 마세요",
"4028114082": "오빠는 어딨어?",
"4035388578": "…정말…?",
"4040469666": "어이! 비록 나한테 아카데미아 최고 권한 연구 허가서가 있다고 해도, 고의로 파손하는 건 별개의 문제야",
"4041411746": "하지만 난 세계수를 구하는 관건이 그 안에 있다고 봐. 그래서 해독을 포기하지 않는 거야",
"4042515618": "하얗고 네모난?",
"4045563042": "리월의 주조 기술을 얕보지 말라구! 이건 뒤집기를 연습하기 위한 특제 냄비야! 그렇게 쉽게 망가질 리 없어",
"4051124386": "다만… 아버지 세대의 길을 고수하고, 몰락한 가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니?",
"4051244194": "이건 「점괘 뽑기 함」…",
"4054509730": "우리는 함께 동굴에 비밀기지를 만들고, 나뭇가지와 꽃을 사용해서 무사와 영웅으로 변장하곤 했지",
"4056712354": "하하하하, 그래? 내가 헛걸음한 건 아닌 것 같네",
"4059242658": "사진 찍는 일은 부탁해, 다 찍으면 바로 가져와 줘",
"4060426402": "「나무가 푸르게 변해 열매를 찾지 못했다…」",
"4065481890": "「보쿠소의 함」를 설치하고 이벤트 도전을 완료하세요",
"4065988770": "Epic Games Launcher 로그인 실패, 상품 정보 획득 실패, 다시 시작해주세요",
"4068805794": "이럴 때는 좀 신중해라!",
"4072434850": "흥… 그런 말은 날 이기고 나서 하시지!",
"4072499362": "이번 결투의 심각성은 전이랑 확연히 달라요",
"4080981154": "근데 영업하러 온 거야? 이런 방법은 너무 무식하잖아",
"4085720226": "설상가상으로 오랫동안 폰타인 기술에 의존해 온 학부의 수점 장비가 경비 부족으로 유지 보수가 중단됐어",
"4085894306": "야——!",
"4089098402": "……",
"4089813154": "어쨌든,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사람들은 봉행소의 밥만 축내는 놈들보다는 나아. 너도 무슨 일이 있으면 거기에 의뢰해",
"4092340386": "용의 재앙이 끝났고 마물들도 처치했지만…",
"4097106082": "타카츠카사 이사무라는 사람 꽤 상냥한 사람 같은데, 말투가 좀 이상해…",
"409887248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4101105826": "선인께선 같이 온 작은 선인을 불렀어…",
"4102114466":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4113430690": "영감 없이도 실력이 좋으시잖아요",
"4120861858": "아, 아뇨. 괜찮아요…",
"4121592994": "단 게 좋으세요 아니면 좀 쓴 게 좋으세요? 커피는 진하게 내릴까요? 연하게 내릴까요?",
"4125185186": "휴, 폭풍 때문에 미치겠네…",
"4132073634": "네가 심은 게 아니었구나",
"4137068706": "일만이 또 꿈을 꾸기 시작한 거야?",
"4144536738": "살아있든, 아니면 이미… 어휴…",
"4151199906": "그럼 이야기 나누세요. 전 망을 보고 있을게요",
"4151871650": "하지만 멀리서 관상만 하는 장식품으로 만들면 문제없잖아. 아, 그러면 가격도 내려가려나?",
"416318626": "「공범」?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친구네. 너희들도 이도(離島)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구나?",
"4163778722": "그건 안 돼요!",
"4178157730": "「허공에서 지식을 획득하는 것에 익숙해진 뒤로 저희가 외지로 파견한 유학생들의 학술 능력이 하락한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저는 법으로 갓 입학한 학생들의 허공 사용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180365474": "응, 한번 시도해 보자",
"4181669026": "으아, 아슬아슬했어. 방금은 진짜로 침몰하는 줄 알았다니까!",
"4181806242": "무슨 일을 도와주면 되죠?",
"4186136738": "일단 우리가 알려줄 수 있는 건… 네 친구 사이노가 우리와 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4190399650": "포기가 너무 빠르잖아! 야베에게 가서 물어보자",
"419087522": "과거의 이야기에 대해…",
"4191670434": "층암거연에 대해…",
"4198820002": "만약 누군가가 답을 찾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나일 거야",
"4202549410": "조각은 사당 지역의 어떤 곳에 숨겨져 있다고 들었어. 그리고 그 문은 밤에만 열린대",
"4204872866": "다 같이 가자. 바로 녀석들을 쫓아가는 거야!",
"4208514210": "입 다물어, 알하이탐! 매일 우리 장사를 방해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4217025698": "어휴… 정말 못 말린다니까. 알았어, 조금만 더 올라가면 아카데미아야. 가자",
"4219336866": "그 사람이 우리의 열혈팬일 수도 있잖아! 헤헤",
"4227416226": "설마 찾는 물건이…",
"4233781410": "(조금 축축한 상자, 안에서 화약 냄새가 난다)",
"4236669090": "엄마 건강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빠도…",
"4239778978": "하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지. 이건 아까 말한 선물이야",
"4240700578": "지, 지금 조각 기술을 배워올게요!",
"4247278754": "응, 다음에 또 여기서 만나자",
"4253180066": "빙결 반응 지속 시간이 대폭 증가한다",
"425586850": "사기 치지 말고, 빨리 식량 내놓으시지!",
"4256472226": "그렇네!",
"4259467426": "하, 「난 괜찮아」라고만 대답하고 싶네",
"4265215138": "그래, 젊었을 때 많이 힘내거라",
"4266301602": "스타더스트 교환",
"4268422306": "응, 다 내 성격이 제멋대로라서랄까. 너랑 얘기가 하고 싶어서 그만 실수로 연결해버렸지 뭐야",
"4269461666": "요리의 기술은 본디 무예와 비슷한 것이니까, 상대가 있어야 비교를 할 수 있고, 발전이 있을 수 있지요",
"4270410914": "요이미야에 대해…",
"4273291426": "비슷한 인물을 흉내…",
"4273845410": "신염",
"4274462882": "새로운 한 해엔 다들 건강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4286914722": "이곳에 관광하러 온 건 아니잖아. 단서라도 찾은 거야?",
"4288517282": "통행증이 있으면 이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4293099682": "「윽… 엄격한 학술 연구에 얼토당토않은 서정적 원소를 추가한 건 뭐 논외로 한다 쳐. 근데 명론파의 연구는 앞뒤로 천 년은 차이 날 일들을 하나로 엮어서 말하나 봐?」",
"4294187170": "그래. 지금은 기분이 좋거든. 뭐 궁금한 거라도 있어?",
"440153250": "폭발?",
"440482": "너도 보다시피 사장님은… 이 일에 끼어드는 걸 별로 원치 않으셔",
"443185314": "재밌게 놀아!",
"443326626":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는 이미 마을에 있었어요. 아빠가 저를 껴안고 계셨고 사람들은 주변에 둘러서서 다친 데는 없는지,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진 않는지 물었어요. 그 후로는 제가 숲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으셨죠",
"447246498": "그렇지? 윤기가 잘잘 흐르는 게 만지면 어떤 촉감일지 궁금하긴 해",
"454185122": "#{NICKNAME}, 빨리 대책을 세워 보자",
"462381218": "뒷면에 이름이…. 아이고, 너무 바빠서 까먹었나 보군요",
"466014370": "해등절에도 일하고 있는 거야?",
"466039970": "뭐, 아버지 성격 알지? 내 안위에 문제라도 생겼다간 너희한테 무슨 벌이 내려질지 나도 장담 못 해",
"467298466": "음… 굳이 말하자면 어린 시절의 「이루길 기대했던 꿈」 같은 걸 담았겠지",
"467688610": "클레가 벌써 멀리 갔네. 어서 따라가 봐",
"467719330":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요…",
"469168290": "상관없어, 얼마든지 오라고 해",
"470711458": "뭐? 아까는 없었잖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
"471586978": "음… 아마 이 책을 이미 「마지막까지 읽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
"472866978": "네, 캣테일 술집은 청경 씨와 장기 협력할 의향도 있어요",
"473935010": "엄청나게 고민하고 겨우 용기 내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하는 거니까요",
"483510434": "내 친구는 새벽부터 나와 백여 번째로 줄을 섰어. 내 순번은 친구보다 백오십 번 뒤였고. 계산해보면 살 수 있잖아?",
"486289570": "어쩌면 밀가루 같은 걸로 푸딩을 만들듯이 모방해 볼 수 있을지도…",
"488122530": "오늘날의 리월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단다…",
"488225954": "먹을 것 때문이군요…",
"495730850": "난 샘물 마을의 샘물이 도대체 어디서 온 건지 궁금해서 학자가 됐거든. 조사해보니 이 설산의 눈이 녹은 거였지 뭐야",
"497032354": "하지만 경비병이 되는게 어디 쉬운 일이겠니. 그는 성에 몰래 잠입해서 매일 경비병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어. 심지어 힘들어서 승강기에서 잠들 정도였지…",
"502234274": "비마르스탄에의 의료진들은 전부 생론파에서 수여한 의료 자격증을 취득한 인재들이며 진료법 또한 허공의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가장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03970": "안녕, 외국인. 거리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 게 좋을 거야",
"504797346": "여행자는 역시 이해가 빠르군",
"504861858": "검의 내부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힘이 희미하게 느껴져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요",
"513349794": "원국감사 쪽의 수속은 아직 진행되고 있는 중인데, 그새 참지 못하고 마구 싸돌아다니지 뭐야… 방해해서 미안, 오바타",
"524862626": "네, 지금 바로 갈게요",
"524950690": "…",
"526575778": "진심이에요? 그만둬요!",
"52714614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528125090": "마죠리 씨한테서 선물을 구했니?",
"537490594": "이제 어떡하지?",
"539290786": "그럼 너도 이 위대한 이론의 협력자가 되는 거지. 논문 끝에 네 이름을 적어줄 수도 있어…",
"539609250": "쉽게 말해, 쇼군님의 측근 호위야",
"546276514": "만약 그 기계가 이곳 주민들과 함께 생활했었다면 이런 행동이 쉽게 설명되죠. 물론 제 추측일 뿐이지만요",
"546443426": "…알겠어. 일단 캔디스한테 상황을 확인하러 가지",
"547322018": "우리 잠깐 쉬자! 저 앞에 있는 우리 순찰관 야영지에 장비와 보급품이 준비되어 있을 거야",
"547373218":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미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경우는 우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요",
"548225186": "대신 돌아오면 작은 선물을 줄게",
"552233122": "그게…",
"554964130": "츠루미의 수수께끼를 조사하고 싶어서요",
"555650210": "어? 이… 이 요리 맛은 왜… 왜 이렇게… 묘하지?",
"560196770": "%2%초 내에 모든 적 처치하기",
"561139874": "…날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해, 꼬마야",
"562889890": "그럼 앞으로 우리 친구인 거다? 선인이든 인간이든 상관없이 그냥 친한 친구!",
"563195042": "내가 원하는 건 승리가 아니라 연마야. 더 날카로워지고 사람들이 나를 두려워했으면 좋겠어. 나도 너와 같은 「병기」인 셈이지",
"570707106": "그대가 처한 곤경을 전부 이 황녀에게 말해보거라",
"574235810":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다시 돌아가란 거야! 마지막 한 조각, 콩알만 한 마지막 결정적 증거 한 조각만 더 찾으면 내 일생일대의 역작을 완성할 수 있다고! 너흰 나랑 끝까지 가야 해",
"58317986": "헤헤, 역시 아저씨가 저를 잘 아네요",
"585747618": "맞아. 이 저택에서 가사에 대한 건 토마가 전문이거든",
"587696290": "에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저라고 원고 독촉 때문에 항상 야에 님을 어려워하는 건 아니라고요!",
"589157538": "태도…",
"589245602": "일부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항아리 지식을 대량으로 사용할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지만요",
"592866466": "옛날 책에 대해…",
"593826978": "됐어, 다음에 만나면 혼내주자고!",
"595729570": "원고… 원고는… 저기 있는 돌 틈 사이에 있어…",
"601608354": "조준 사격|{param6:F1P}",
"606098594": "휴, 낮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봐. 너희들한테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비웃고 싶으면 비웃어",
"615217314": "그러고 보니 아버지는 왜 사막을 떠난 거죠? 아버지께서는 옛날이야기를 거의 안 하셔서, 나랑 티르자드가 느끼는 바가 전혀 다른걸요…",
"616807586": "아…",
"620438690": "당신의 태도는 정말 예측 불가로군요",
"625586338": "저희 집에 쌓여 있는 광석들이 크로슬 씨 손을 거친다면 분명 잘 팔릴 거예요",
"644528290": "법률 자문가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646310050": "본인은 앞으로도 숲의 순찰자로 지내고 싶다고 말하던데, 사람 마음은 언제든 변하는 법이잖아요",
"646690978": "왜 이렇게 많이 산 거예요?!",
"648985762": "「심연」은 이번에도 드발린 때처럼 거짓말과 주술로 오셀을 타락시키려고 할까?",
"649759906": "노, 노력해볼게…",
"651064482": "이곳에서 이야기하자",
"654017698": "아까 테지마 씨가 그랬던 것도 이런 이유겠지",
"659038370": "우리가 한발 늦었군",
"666347682": "산, 그곳에 있어!",
"666933410": "데히야 씨 일행도 있으니 괜찮을 거야",
"667469986": "게다가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이 방법은 꼭 성공할 거라고",
"668155042": "오늘은 운이 정말 좋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겠어",
"668880034": "에츠 씨, 이 전표는 절대 줄 수 없어! 내가 노력해서 진짜 50만 모라를 모아올 테니, 걱정 말라고!",
"670474402": "에휴, 그 좋은 군옥각이 이렇게 사라지다니…",
"671077538": "막부군 친구한테 가서 도와줄 수 있는지 봐야겠어, 인연이 닿는다면 또 보자고",
"681297058": "레일라와 소우카 모두 상대를 이기고 경기를 무사히 끝냈어. 근데 난 맥이 빠지네… 막 재밌어지려는데 경기가 끝나버리는 건 뭐람?",
"681809058": "소금 단지도 내가 몰수하지",
"693861538":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698880162": "드디어 끝났군요…",
"707982498": "은심 아줌마가 소라로 장난감 만드는 법을 알려주셨어. 음, 이 다음은…",
"712157346": "아주 좋아! 이 기술은 「금철을 두른 페보니우스 검」이라고 하는 게 좋겠군!",
"713371810": "라운드 2:",
"713402530": "허무맹랑한 전설일 뿐이야… 우리 광부들은 열심히 일하는 게 더 가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보물과 관련된 전설은 딱히 믿지 않아. 하지만…",
"722767010": "관심 있으면 너도 한번 체험해 봐",
"723841186": "음, 뭔가 이상하지만 반박할 수 없어…",
"727110818": "#넌 그렇다 쳐도 {NICKNAME}은(는) 제대로 쉬지도 못했잖아",
"733492386": "좋아요. 전 짐부터 풀고 올게요. 이따 오유정에서 만나요",
"742360226": "와?! 대단해요!",
"744241314": "왔구나. 일처리가 빠르네. 그분이 왜그렇게 널 좋아하는지 알겠어",
"768544930": "덕분에 영혼도 완전해졌고 이제 모든 걸 기억할 수 있게 됐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지",
"76957858": "저희가 발견했을 땐 이미 늦었었죠",
"770249890": "응, 그럼",
"774004898": "이것들 엄청 비싸겠지? 이 섬에서 부족한 게 보물이었나 봐! 노부시패 녀석들이 다 훔쳐 간 거였어!",
"774536354": "「썬크랩」과 「장군게」, 「오른손을 꽉 쥐고」… 「동향」들이 「소풍」을 떠나 「북풍」을 만났대",
"776549538": "#{NICKNAME}가(이) 성 밖으로 나간 후에 계속 눈으로 뒷모습을 쫓았어.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 거야…",
"780294306": "에휴, 사실 난 여기서 잠깐 사는 것 뿐이야… 우리 형이 여기 경비병이거든. 맞아. 그 지하실 입구에 있던…",
"783459490": "진 단장은 자신에게 정말 엄격하네요, 대단해요",
"783711394": "난 나무 밑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뭔가를 찾으면 나한테 가져다줘",
"789378210": "제 얘길 들어주세요…. 그건 제가 아직 어린아이였을 때…",
"790355106": "#그리고 저쪽에 있는 죽음의 땅도 {NICKNAME}의 도움이 필요해. 괜찮으면 바로 출발하자!",
"794551458": "술 못 마셔도 괜찮아. 주스도 많으니까. 가격대도 다양해",
"795874466": "그러니까… 이전에 이 밀실이 어디 있었는지 찾는다면 모험가를 구할 수 있는 거잖아!",
"797165730": "그럼 남은 세 개의 시련에 대한 단서를 알려줄게",
"79821986": "아니, 그들 본인에 대한 심사는 끝났어. 하지만 기억해,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799601826": "대회가 소설의 주제인 만큼 중요한 챕터들은 다 대회 내용으로 이뤄지지만, 그 챕터들 사이사이에 일상적인 내용을 보충해야 해요",
"80665762": "「칠성 진법」에 대해…",
"808933538": "그래, 맞아. 며칠 전에 비운 상회한테 와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지",
"814619810": "잘 가",
"815288482": "언젠간 자기들이 직접 찾아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거야",
"817425570":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824916130": "설마 「스카라무슈」가 신의 심장으로 날씨를…",
"827968674": "사이노 선배를 만나셨군요! 잘 계시던가요?",
"829674658": "그럼 안심이야",
"830981282": "그렇게 할게",
"83315874": "…그런데 「너도」라니?",
"835292322": "그나저나, 제가 경책 산장에 갔을 때 누구 집에서 밥을 먹었는지 아세요?",
"837054626": "그녀는 그냥 잊혀지고 싶지 않은 거예요",
"843422882": "그 이유는 대충 눈치챘지만, 차마 믿을 수 없었어요",
"844361890": "그렇게 하겠대요. 좀 이따 올 거예요",
"847226018": "모험 등급 보상",
"851376290": "어이쿠, 날 보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감격스러운 건가?",
"854149282": "난 이따가 쿠죠 병영으로 돌아가서 다른 지역 방어를 준비해야 해",
"857798818": "그럼 빨리 가자, 여기서 아카데미아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858547362": "아까와 마찬가지로, 동력 시스템을 조종실로 연결하기만 하면 유적 거상의 제어 시스템이 작동할 거야",
"865248418": "이 고목…",
"868351138": "아짜라 조형소의 위기가 해결됐네. 이제 탠지어와 라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 갈까?",
"871572642": "자유",
"872704162": "빈칸의 주변에는 폭약통이 하나도 없다네. 반대로 가장 좋은 보물의 주변은 네 칸 모두 폭약통이 놓여 있지",
"879140002": "야, 이 바보야! 처벌이 훨씬 가벼워진 거잖아. 이 정도는 그냥 봉행소에서 몇 마디 들으면 풀려난다고…",
"881424546": "지금도 자네의 선택은 여전한가?",
"883053730": "그럼 너무 좋죠!",
"883256482": "우리도 똑같이 도와줘야 하는 거지?",
"887419042": "너무 시끄러워…",
"890699938": "백야국이 해연으로 가라앉기 전, 세상은 통일된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
"891443362": "완벽해! 역시 내 마음속 영원한 1호 스타일세! 완벽한 시범이었어!",
"899601570": "「변한 게」 아니에요…",
"90358946":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906661026": "(여긴 쭉 사람이 살고 있었나 보네…)",
"906794146": "어떤 결정을 내리든 다 네가 한 선택이야",
"908098722": "전에도 너흴 속이진 않았잖아?",
"914384034": "아베구먼. 버섯 수확은 잘 끝났는가? 하하… 이제 제사장님을 더는 귀찮게 하지 마시게. 그가 아무리 부탁해도 절대 안 된다네!",
"916328610": "하지만 1호는 자신이 탄생하기 전에 연금술사가 무수한 실험을 했었단 걸 몰랐어. 실패한 불량품은 버려졌지만, 죽지는 않았지",
"920103074": "어부 토스트는 「만민당」에서도 팔아",
"922371234": "뭐라고 했어? 날 벌써 잊은 건 아니겠지?",
"922395810": "그래? 설마 야수가 쳐들어온 건가…",
"922448034": "너도 알다시피 용의 재앙이 있었을 때 마물들이 성 밖에 모여서 몬드성을 공격했잖아",
"928486562": "꽃밭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9342114": "일부 어린 용 도마뱀은 이미 구출됐고 늙고 약한 용 도마뱀은 우리가 정예를 쓰러트리자 물속으로 숨어버렸어",
"934374562": "붐붐",
"947571874": "8강까지 파죽지세로 승리한 「강철의 쌍칼」을 이기셨다면서요…. 그런데 왜 별로 기뻐 보이지 않는 거죠?",
"950723746": "난 원래 도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가족들이 맨날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게 너무 짜증이 났거든. 그래서 이곳으로 와서 이모를 따라 일을 하게 됐어",
"952173730": "어머니가 공양했던 꽃이야",
"967678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71349154": "#라나, 이것 봐! 내가 말했지. {NICKNAME}(은)는 엄청 강하다고",
"972135586": "산호궁의 옛 이야기 「용과 뱀의 전쟁」에선 심해 용의 자손이라고도 불려",
"973054114": "영감이 안 떠올라서 글이 써지지 않아",
"973648034": "전혀 이해를 못 했네요…",
"979540130": "아니, 우리의 목적은 확실한 증거를 찾는 게 아니라, 배후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거였지",
"9837999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5093666": "아니야, 두 사람 덕분에 잘 마셨어",
"999190690": "왜, 준비 운동할 시간이라도 필요한 거야?",
"1014530138": "……",
"1014665306": "아란나킨의 진정한 힘을 일깨우려면 「쿠사바」를 사용하면 돼. 그런데… 「쿠사바」한테 잘 대해줄 거지?",
"1016178778": "씨앗을 받으셨으면 먼저 꽃을 심어보세요. 뭐든지 순서가 있으니 조급해하면 안 돼요",
"1025558618": "그리고 모이면 또 뭐 하나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고, 새로 사귄 친구들도 있으니 나눌 대화도 별로 없어요",
"1026799706":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사례니까 받아주세요",
"1037921370": "모두 돌격! 놈들을 해치워!",
"1039743066": "아쉽게도 나히다는 바빠서 이런 행사에 참여할 시간이 없겠네",
"1043155034": "(방금 한 그 말, 전에 세계수에서 들었던 말과 똑같아…)",
"1043344474": "근데 제가 무슨 도움이 될까요…",
"1047330906": "여기저기 모험을 다닌 경험에 의하면, 역시 우리가 이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게 좋겠어",
"1047581786": "불꽃축제 보러 가자는 말하려고 여기까지 온 건 아니겠지?",
"1054158938": "술… 술만 있으면 되는 거야?",
"1054969946": "난 「시키 대장」이라고 하오. 첫 만남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서 미안하게 됐군",
"1060993114": "이 아래, 물에 잠겼던 흔적이 있는 것 같아…",
"1067328602": "지금의 리월항을 시에 담으려면 리월항 자체에서 소재를 찾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10684506": "안 되지, 꼬마야. 여긴 살인 로봇이 돌아다니니까 위험하다고",
"1072153690": "가서 얘기해 줄게요",
"1072178266": "내 배에서 나는 소리야. 배불리 먹지 못했거든",
"1074860122": "하지만 이 소설은 설정이 탄탄하잖아. 탄탄하면서도 설정을 함부로 바꾸지 않아서 스토리에 안정감이 있고",
"1087360090": "너희들 앞에 있는 나도 위대한 룩카데바타로서 남아있는 일말의 의식 같은 존재야. 진정한 나는 아마 오래전에 죽었겠지?",
"1090402394": "처음 듣는 발자국 소리군",
"1099061338": "윽…",
"1099073626": "츠루미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꼭 머릿속에 안개가 껴 있는 것처럼 잘 생각이 나지 않아요",
"109923418": "게다가 해등절은 매년 성대하게 치러져서 축제 기간에는 업무 강도가 올라가는 곳도 있어. 아무리 배치해도 인력이 모자라지…",
"1105304666": "응? 무슨 일 있었어?",
"1105819738": "리월에 「거래가 성립되지 않아도 인의는 저버리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저희 이나즈마 무사들은 인의를 제일 중요시해요!",
"1107769434": "한바탕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플로럴 젤리」라는 이름은 유지됐어. 간단명료한 「지혜의 구슬」을 포함해서",
"1108105306": "별말씀을. 운 선생은 조언을 잘 들어주시니, 볼 때마다 실력이 늘 수밖에",
"1111644250": "그야 당연히 오늘 갓 잡은 해산물이지! 며칠 전 바다에 비가 많이 와서 어선이 못 나갔었는데, 오늘은 날이 좋아서 해산물이 좀 들어왔거든",
"1114399834": "제게 맡기세요",
"1120472154": "음… 모든 용감한 나라가 「화나는 맛」을 좋아하는 건 아니구나…",
"1123527770": "여행자, 슬라임 응축액이랑 민들레 씨앗 하나씩만 구해줄 수 있을까?",
"1125505114": "세어보니까 10발은 쏜 것 같은데, 겨우 한 발이라니…",
"112600154": "안전한 장소로 후퇴하기",
"1129289818": "근데 이름은 말해줄 수 없어. 안 그럼 분명 날 원망할 거라구",
"1135421530": "안녕하세요! 「총무부」 일을 해볼 생각 있나요?",
"1139977306": "여긴… 없는 것 같아요",
"1148977242": "……",
"1152228442": "미안, 또 널 귀찮게 해버렸네",
"1152563290":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1156002906": "아, 잠시만… 미끼 좀 가져다줄게",
"1160758362": "???",
"1161608282": "흑흑…",
"116404314": "낭!",
"1167191130": "일 때문에 그러는 거잖아요…",
"1170322522": "괜찮아, 몸 상태가 우선이지!",
"1179280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847770": "근데 입사하고 보니 이 일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는 걸 깨달았어",
"1190439002": "우아아아! 비파랴스가 세 배다! 금빛의 나라한테도 세 배로 고마워!",
"1198157914": "아가씨, 저희와 같이 가주실 수 있나요? 지금 가장 중요한 분이시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1204622426": "사막이 사라져서 방사 엔지니어가 일자리를 잃든, 아니면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 의사 선생님이 일자리를 잃든… 뭐든 좋아",
"1205170266": "여긴 지난번에 들어갔던 대형 로봇의 내부랑 비슷하네!",
"1206714458": "하지만 기대돼. 미코 다운 느낌이니 분명 재밌을 거야",
"1207980122": "전 이 분한 마음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건 아니라고 믿어요. 그래서 목숨을 걸면서까지 위험한 곳들을 탐험한 거구요. 아무래도…",
"1210323034": "어떻게 된 거야, 전에 왔던 게 아카데미아 사람이었어?",
"1211135066": "와! 움직이기 시작했어!",
"1216519258": "그렇게 생각했겠지, 안 그래?",
"1225769050": "계속 안 오면 망서객잔에 가보려고 했어…",
"1238639706": "갈게요",
"1238861914": "(믿을 수 없어! 아버지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야. 나한테 엄마에 대해 얘기해 주시겠다고 했어… 너희들도 다 들었잖아! 날 속이셨을 리가 없어. 한 번도 날 속인 적이 없었는데. 흑…)",
"1247299674": "야베잖아요, 야베! 내 이름은 야베예요!",
"1253117018": "다들 개성에 맞게 잘 입어",
"1255060570": "망서 객잔 옆의 작은 어촌 알아? 누님이 어릴 때 거기서 어른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는 일을 했었대",
"125581402": "모처럼 네가 건네는 위로니까 받아줄게",
"1260213338": "아니, 절대 그러지 마",
"1261915226": "조심해, 나쁜 마음 먹지 말라구. 내 일을 방해했다간 가만 안 둘 줄 알아",
"1263939674": "네!",
"1269193818": "바소마 열매와 비야의 열매…",
"1271586906": "네가 위험할 수도 있잖아",
"1272387674":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든 다른 이들이 강해지는 걸 돕는 것이든, 전 이 모든 일이 아주 즐거워요!",
"1272439898":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건 네 소망이 아닐까?",
"1273866330": "우리는 사업 파트너니까, 특별히 알려주도록 하지. 다른 사람들한텐 절대 비밀이야",
"1284090970": "정식으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잖아",
"1285705818": "네…?",
"1285727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91222106": "금빛의 나라는 아란마와 함께 마라나를 물리치고, 아슈바타 나무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노래를 가져왔어…",
"129280090": "아——그랬군요. 친구분과 사이가 꽤 각별하신가 봐요",
"1293966426": "캐릭터가 착용한 무기 교체하기",
"130869338": "너는? 특별히 하고 싶은 거 있어?",
"1309935706": "그래그래, 집사 포롱이… 음?",
"1311163482": "#귀여워… {NICKNAME}, 사진 좀 찍어주자",
"1312237658": "큭큭…",
"1314822234": "그래…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얘기하자",
"1318426714": "페이몬, 멈춰…",
"1321473114": "신사가 점점 괜찮아지는군, 상자도 고쳤고, 청소도 끝났고. 야옹… 이제부터 많은 사람이 참배하러 올 거야",
"1331791962": "나의 전투는 아무런 의미없고 끝나지 않는 여행이었어. 계속… 잘못을 저질러왔지",
"1337012314": "음… 갈수록 기억이 잘 안 나는구나… 기억력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어…",
"1337687130": "봐, 사조성호야!",
"1339493466": "최근 네가 보낸 편지의 맞춤법이 엉망이래",
"1340401754": "응. 옛말로는 「풍아(風雅)」라고도 하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섯 가선과 축제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어",
"1357683802": "좋아! 난 별바다를 건너 온 유일한 사람이야!",
"1367386202": "달 연꽃을 채집하려고요?",
"1367915610": "#어서 와, {NICKNAME}!",
"137741402": "장치가 빛 발사기 앞에 있다는 건, 즉…",
"1379504218": "좋은 거라… 그건 당연히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섬의 보물들과 「미카게 용광로」의 「자투리 물건」들이겠지",
"1388275802": "쉿, 이럴 땐 방해하지 않는 게 좋아.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게 두자고!",
"1394131034": "보다시피 난 이곳 숲의 순찰관이고, 이름은 라나야",
"13958234":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요즘 아주 고통스러운 상태야. 그래서 사막에 가보려고 해. 티르자드의 연구 내용을 베이스로 새로운 발견을 찾기 위해서 말이지",
"1396300890": "아무튼 고마워, 여행자. 이것들을 받아",
"1401011290": "바로 앞에서 걸어왔는데…",
"1403250778": "아! 그러지 말고 들어봐. 자기 집이 무너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겠어?",
"1403261018": "…흠, 이 약재도 같이 처리하면 되는 거지? 다 처리하면 너도 빨리 약을 만들 수 있을 테니까",
"1403567194": "처음엔 실패할 줄 알았어요… 아카데미아는 학자들이 멋대로 사막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걸 금지하니까요",
"1406823514": "#{F#누나}{M#형아}구나… 그게 사실… 감실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1410956378": "일단 됐고, 물 슬라임은 찾기 쉬울 거야. 다른 사람한테 「진한 응축액」에 대해 물어봤는데, 큰 슬라임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고 했어",
"1412272218": "제 말대로 하세요. 아가씨가 걸어가면 언제 도착할지 모른다고요! 나중에 제가 어르신을 볼 면목이 없을 거예요",
"142014575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42735450": "아",
"143408218": "(그만해, 그만해…)",
"1436535898": "식당에 지하실이 있었나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1439251546": "이 목소리는… 테우세르! 세상에, 테우세르잖아!",
"1448327258": "…아니면 그냥 안에 두는 게 좋겠네요",
"1453805658": "이 정도로 진귀한 요리는 망우의 수라간에 보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군",
"145960026": "그 외딴섬에 이거랑 똑같은 해시계가 하나 더 있다는 거지?",
"1461410906": "선계 형태를 「{0}」(으)로 변경하시겠습니까?",
"1464014938": "하지만 이미 네 명의 무사가 비무에 참여하러 왔네, 그대까지 포함하면 다섯 명인 셈이지",
"147193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73413210":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1488513114": "식재료를 보관하는 방법을 써봐…",
"1496649818": "…이제 놀다 지쳐서 떠난 건가?",
"1500975194": "「뭐어, 어, 어떻게 이럴 수가! 우리 활동 경비는 어떻게 하라고? 몬드성을 떠나는 수밖에 없겠어, 흑흑흑!」",
"1502885978": "응광이 아무것도 안 했다고?",
"1510442074": "괘, 괜찮은 거죠…?",
"1512883290": "거봐요, 노을 씨가 배에 있어도 된다고 하죠?",
"1513335898": "… 그냥 아란쿤티한테 물어보자!",
"1522157658": "「어기면 얼음물에 던져버리자」",
"1531444314": "전투는 자신 있어요",
"1538962522": "「칠흑의 부하 오즈여, 네가 본 모든 진실로 본 황녀를 위한 길을 내어라! 내가 보지 못한 비루함은 모두 허상일지니」",
"1539782746": "「제압석을 어떻게 찾지」가 「제압석」을 봉인할 때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군",
"1545952346":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 보고 또 찾으라고 한 건가요?",
"1555754074": "「태양의 아이는 탄생의 축제가 열리는 날, 마차를 타고 태양의 제사로 향하지…」",
"1556967514": "「야야! 우리 할머니가 방금 나한테 선물을 주셨는데, 봤어? 바로 이거야.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이건 바깥세상에서 온 물건이래. 우리 조상들이 섬에 가져온 가보라고 하시더라고」",
"1558761562": "나도 몰라…",
"1564985434": "언제 돌아온 거예요?",
"1569252442": "하하,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됐어, 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남겨두자꾸나",
"1569759322": "마음속으로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미 답을 알고 있잖아!",
"1571476570": "네, 그럼 준비되면 말해요~!",
"1571492954":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겁의 연꽃 하나만 줄 수 있을까?",
"1575343194": "엄마가 그러는데 바람의 신은 주량이 엄청나서 원한다면 시드르 호수를 단숨에 다 마셔버릴 수도 있다고 했어!",
"1579308122": "…그냥 네가 가져가. 그래야 그 사람과의 원한도 깔끔히 끊어버릴 수 있겠지",
"1583464538": "하지만 암호까지 쓴 걸 보면, 배후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거겠지?",
"1586828378": "자기소개는 필요 없어, 네 명성은 이미 자자하니 말이야",
"1592438874": "고석대에 접근",
"1596458074": "오! 나라 친구다! 다들 나라 친구의 「배낭」이 엄청 크다고 하던데… 아란나라도 바나를 위해 많은 「재료」를 모으고 있어. 나라 친구가 좀 도와줄 수 있을까?",
"1599408218": "결국 지금의 나처럼… 콜록콜록… 잔병치레를 하게 돼",
"1599513690": "어쩌면 숲속의 요정이 했을지도… 농담일세. 나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
"1603610714": "(빨리 어른이 되어야겠어…)",
"1605854298": "근데 움직이지도, 말을 하지도 않는 것 같네…",
"1605939290": "「마사노리」에 대해…",
"1611821146": "그래서 전 호의를 받아들여 푹 쉬려고 해요!",
"1615645786": "하지만 그들이 그걸로 곤란해한다면, 내가 하는 행동이 「안수령」과 다를 게 뭐겠어?",
"1616147546": "어때? 기억나는 거 있어?",
"1617084506": "알겠어. 두꺼운 걸 보니… 윈드블룸 축제인데 쉬지도 못하고 일을 많이 했나 보군…",
"1617141850": "여기, 벽에 금이 가 있어. 누가 싸움이라도 한 걸까?",
"1619661914": "좀 못 미더워 보이지만, 그래도 종말번대의 닌자니까 중요한 일에서 실수하진 않을 거야",
"1622848602": "이게 어떻게…자연현상이니…",
"1626525786": "난 항상 세뇌당해 왔어. 학술 연구는 독창적이고, 「누구도 찾지 못한」 것이어야 한다고",
"1630699610": "우으…",
"1641488474": "흥, 아직 끝나지 않았어",
"1643356250": "다행이다. 이제 와이너리 사업도 점점 회복되겠어",
"164854997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649835098": "주변에서 다들 그를 존경하는 것 같아",
"1651742810": "너무 소박한 느낌이야",
"1652069466": "맞아, 추위를 견디는 것도 능력이지. 유라는 추위에 강해서 여름에 옆에 서 있으면 엄청 시원해!",
"1653124186": "음… 종려, 악의로 빼앗으려는 것도 아닌데 좀 봐주면 안 돼?",
"1657956442": "원래는 사람을 보내 그들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외국인을 잘 상대하는 사람을 어디서 찾겠어",
"1659609178": "비밀을 쪽지에 적어서 나무 구멍에 붙이는 건 흔한 습관이잖아. 별로 신경 쓸 일은 아닌 것 같아…",
"166056026": "점괘 풀이를 원해요…",
"166735962": "#나라{NICKNAME}, 페이몬, 비야의 열매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건강하고 단단하며 힘이 가득 깃든 비야의 열매를 얻으려면 우트사바 축제를 지내야 해",
"1673835610": "(어? 몸이 불편한 것 같네. 쉬고 있으니까 방해하지 말자…)",
"1673895002": "신의 눈이랑 뭐가 달라?",
"1677240410": "피해자한테는 정말 봉변이잖아",
"1682404442": "캐릭터가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20% 증가한다",
"1693858906": "이제 문제없겠지",
"1695884378": "도대체 뭐라는 거야…",
"170204250": "이나즈마랑 완전히 달라서 정말 색달라요!",
"1703740506": "시간이 없어요. 위치는 여기니까 혼자 찾아오세요",
"1704557658": "저, 정말?",
"1704580186": "그럼 무기를 제작하고, 음식을 만들고 농축 레진을 합성하는 이런 행위가 네게 도움이 되어서 「습관」으로 남은 거야?",
"1713771610": "자카리야 선생님께서도 그리 위험한 병은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지만, 다들 믿지 않는 눈치야",
"1714426970": "간단히 말해 우린 「문지기」 같은 존재야. 살아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닌 것들의 문도 지키지, 헤헤",
"1719179354": "다시 출발하자, 서둘러서 야영지로 돌아가야겠어…",
"172045402": "응?",
"1724321882": "흠흠! 숲의 순찰관의 작은 상식을 하나 알려줄게.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발견하면 반드시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제공해야 해",
"1728262234": "음… 그런데 왜 아이들은 이걸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1734460506":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캐릭터가 {1}회의 빙결 반응을 발동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한다. 캐릭터가 빙결 반응을 발동하면 빙결 반응의 영향을 받는 적의 방어력이 {3}% 감소한다. 지속 시간: {4}초. 빙결 반응은 {5}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
"1741075546": "밭에 있는 「제비꽃 열매」 봤니? 그건 우리 마을이 자랑으로 여기는 특산품이란다",
"1747112026": "「내가 키 크는 걸 포기하면 다시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망설여지기도, 두렵기도 해서 여태 답을 찾지 못했어",
"1754322010": "어쨌든 설산에 조난당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안 이상, 구조작업은 진행해야겠지",
"1757110362": "이나즈마 상황에 대해 들었지?",
"1759033434": "「바람의 행방」이 뭐예요?",
"176206938": "어? 버섯이 없으면 버섯 닭꼬치도 먹을 수 없잖아!",
"1764126810": "그렇게나 훌륭한 검술 실력을 갖췄으면서, 게다가 켄지와 함께 높은 어르신의 눈에도 들었는데 대체 왜 배신한 건지 정말 모르겠어",
"1767658586": "약점을 조준하긴 했었죠…",
"1769653338": "정말 무례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국적도 종족도 없는 법이라구",
"1772492890": "또 소랑 같이 큰일을 해결한 모양이네",
"1773130842": "「부활한 적왕」?",
"1774915674": "그렇네요. 제가 리월에서 공부할 때 마지막으로 봤으니까요. 연비 씨가 한번 수업 때 대리 교사로 왔었잖아요",
"1775271002": "그것을 가지고 각지를 유람하는 건 날 데려가는 것과 같소…",
"1777300570": "사실 요리왕 대항전에 참가하고 싶은데 머리도 많이 쓰고, 요리하는 것도 시식하는 것도 계속 반복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아",
"1780792410": "그래, 이걸 쓰면 절대 아란나라로 오해받지 않을 거야",
"1792415834": "「텐구파」가 거행한 신비한 의식이고 싸움의 장점을 알리는 취지를 가지고 있지",
"1795315802": "경의를 표합니다, 명예 기사님. 「무한동력 기계 화폭」을 조립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17974362": "알았어… 그럼 스테이크 2인분 준비 다 되면 나한테 빨리 갖다줘",
"1801499738": "난 아란나가지, 꼬맹이가 아냐. 푹신푹신한 하얀 버섯 둥실이",
"1803972698": "……",
"1805391962": "난 군옥각에 처리할 업무가 남아서 먼저 가볼게. 각청에 대한 건, 부탁할게",
"1815866458": "그리고 오루페우스, 오루페우스, 네 노래를 한 번만 더 듣고 싶어",
"1817389146": "음… 그건 좀 아닌 거 같아요…",
"1818328154": "「설산에 가지 마세요, 너무 위험해요…」",
"1820001370": "진흙은 구해왔어?",
"1820862554": "길을 잃은 어린 양들이여, 막막한 운명 때문에 찾아온 건가요?",
"1829075034": "그래요? 잘됐네요. 그럼 좀 도와주세요",
"1829259354": "어떻게 하면 씨앗을 찾을 수 있을까…",
"1829706842": "너네 알고 있구나. 잘됐네",
"1832420442": "북두… 너도 군옥각 재건 시합에 참가하러 온 거야?",
"1834908762": "그러니까 우린… 리월을 샅샅이 뒤져보고 그 비녀가 어딘가 있길 바라는 수밖에 없어",
"1839893594": "바쁜 일 다 끝나면 같이 가자",
"1842789466": "한동안 안 와봤더니, 할 일이 생겼네",
"1846070362": "내 의뢰를 보고 왔니?",
"1846610010": "(그나저나 「신의 눈」은 도대체 무슨 물질로 만들어진 거지?)",
"1847184474": "내 이름은 페이몬이야! 작은 녀석이 아니라!",
"1855156314": "괜찮아. 「계산」을 통해 만들어진 사탕이라니, 정성이 담긴 선물이네. 잘 먹을게",
"1860223066": "허기를 채울만한 요리를 해줄게",
"186269786": "뭐야, 재미없게. 그렇게 말하니까 우리 엄마 같잖아. 같이 마시자",
"1862857818": "근처에서 단서를 찾아볼게",
"1863543898":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1864460378": "후후, 「여우 아가씨」인 내 모습에 더 관심 있어 보이네?",
"1867488346": "송신의례에 대해…",
"1869314138": "일반 공격이 콘텐츠 전용 스킬로 교체되었습니다",
"1871183962": "몬드 사람인가요?",
"1871688794": "벌써 청소 끝냈어요? 수고했어요!",
"187792474":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장독의 혹을 공격하세요. 불결한 혹은 공격을 받을 때 분명히 발버둥칠 거고, 심지어 요물이 번식하여 당신의 행동을 방해할 수 있어요",
"187946074": "게다가 우리의 미식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여기서 멈출 순 없지",
"1879586906": "다 줄게, 다 주면 되잖아!",
"1890801754": "너무 후회돼!",
"1891311706": "집이라…",
"1892094042": "우리도, 닐루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잖아. 우리의 준비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894129754": "명탐정의 룰",
"1898323034": "다행이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1899903066":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형은 어디에 숨은 걸까요…?",
"1905877082": "적어도 독은 없네",
"1912660058": "언소가 이번 요리왕 대항전에서 2등을 하게 되어 아쉽기도 하지만, 마냥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군요",
"1913920602": "많은 일이 있었구나",
"1917252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28780890": "봉행의 권력은 백성들의 신뢰에서 비롯되는데, 이런 상황을 좌시하고서 어찌 편히 잠이 오겠어요",
"1935118426": "하지만 언젠간, 반드시 모모요 씨와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1944124506": "이런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금단의 지식의 오염과 맞서 싸우다 죽음을 맞이한 건가…",
"1952661594": "이런 땐 화를 내야 하는 거라구!",
"1958661210": "#봐, {NICKNAME}, 군옥각이 하늘 위로 떠 올랐어!",
"1962208346": "책은 다 썼나요?",
"1962409050": "그러고 보니, 범이가 게으름 피웠다고 얘기했던 거 같아요…",
"1963066458": "하지만 미리 말해두는데, 진짜로 전쟁이 나면 봐주지 않을 거라고",
"1972467802": "여기서 할 일도 산더미라 한동안은 여기 있을 생각이야",
"1985875034": "선생님이 다른 사람과 함께 와타츠미섬에 진입해서 독극물을 푼 다음, 나루카미 다이샤 무녀와 텐료 봉행 병사라는 신분을 일부러 밝히라고 했어",
"1987398746": "카미사토 아야토와 야시로 봉행이 중립의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나도 종말번대를 동원할 수 없어",
"1988731994": "페이몬, 이야기가 너무 허술하잖아!",
"198990938": "어디선가 사람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고, 당황한 페이몬이 애써 침착한 목소리로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1991299162": "다 먹지 말고 조금 남겨 친구한테 약용 가치가 있는지 연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겠어",
"1996606554": "친절한 사람이 되려면 멋진 벌레가 있어야 해요!",
"199744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97852762": "……",
"199858389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0017242": "이야기 정도는 넘치도록 많죠",
"2001773658": "알겠어!",
"2004460634": "이 돌 안엔 수정이 숨겨져 있어. 수정이 생성되는 순간 물을 가둔 거지. 마치 산속에 뜬 보름달처럼 하늘을 비추며 움직이는 아주 진귀한 수정이야",
"2006093914": "유별난 광귀",
"2009584730": "우뚝 선 뇌조 님처럼… 뇌조 님의 활짝 펼쳐진 날개처럼…",
"2011702362": "설정이든 스토리든,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모든 스토리가 비슷해져. 그리고 점점 생명력을 잃은 고인 물웅덩이가 돼 버리지",
"2012919898": "음… 우리 같이 화분을 만들자…",
"2014385242": "신선한 생선탕! 우와, 진짜 맛있겠다!",
"2020993114": "하얀 털은 날 수 있어. 하얀 털 가져 올 수 있어?",
"2025129050": "또 그림 그리러 갔나?",
"2026303578": "그 그림자가 요엘의 아빠일까요?",
"2026809434": "말씀해보세요…",
"2028396634": "전에 몇몇 전우들을 보내 음식 조달을 요청했지만, 다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지…. 난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없어",
"203841626": "뭐? 그런 거였어?",
"2038721626": "저… 그렇게 큰 배상금은 필요 없어요",
"2039782490": "창작은 조급하게 하면 안 되지. 천천히 생각해보고, 영감이 생기면 날 찾아와",
"2039873626": "난 전에 용 도마뱀과 동맹을 맺었어. 검은 안개로 연하궁을 뒤덮어 용 도마뱀의 정예병이 다이니치 미코시로 잠입해 수감된 동족을 구할 수 있게 도왔지",
"2040860762": "이겼어…. 우리가 이긴 거 맞지?",
"204151898": "그런 건 우리랑 상관없잖아요. 그러니까 유적에 「소금의 마신」에 관련된 보물들이 있다는 거죠?!",
"2044770394": "휴, 그래. 내가 감지한 건 새알이 아닐 텐데. 이상하군…",
"2047234138": "가끔은 한 마리만으로도 전체 군집의 성장 상태를 일정 기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아주 신기한 일이죠…",
"2048247898": "돌아왔구나, 잭도 돌아왔네. 근데 왜 그렇게 절뚝거려?",
"2049597530": "어? 혼자 임무를 하러 간다니? 무슨 임무…",
"2063276122": "아라타키파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네요. 제 생각이 짧았어요",
"2064398426": "역시 기억하는구나",
"2065642586": "팔팔하고 활기찬 아이들을 보면 키가 클 것만 같은 느낌이 들잖아",
"2071009370": "뭐라는 거야! 이거랑 그건 다르잖아!",
"2074799194": "오리지널 「버섯피자」라… 음, 시도는 해볼 수 있겠네요",
"2075468890": "좋아! 이거라면 시장에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야!",
"2076614746": "전방 측량사 미카야. 대단장을 따라 원정을 떠나기 전까진 우리 소대의 핵심 대원이었어",
"2078202970": "그런데 저건… 강아지?",
"2082122842": "「그런데 요즘은 의뢰를 받지 않는 것 같더군요. 리월로 가는 길에 마물의 수도 많아졌다고 하고… 그렇다면 돈을 칼리미 거래소에 둘 수밖에 없겠네요」",
"2086351962": "정말? 우리 아빠 최고!",
"2088157274": "그럼, 널 위해 「소생의 고삐」를 이어줄게",
"2092884058": "이게 뭐지? 얼른 열어보자!",
"209900348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100684890": "좋아요",
"2109240410": "해등절 셋째 날",
"2127979610": "소가 그러길, 네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살아서 돌아오기 힘들었을 거래",
"2130650202": "하지만 아란나킨은 기억하지 못해. 마치 아란나킨이 너희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2131011674": "응, 실은 다섯 가선 이야기를 다 읽고 계속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
"2134134874": "휴…",
"2138428506": "어때, 재료들은 다 구했어?",
"2142969946": "젠장, 모조리 해치워라!",
"2148033626": "이뤄질 거야",
"2156279898": "베넷… 소박하구나…",
"2158879834": "순조롭게 대화하고 있어",
"2160713818":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의 동굴로 갈 거야",
"2174668890": "보통 전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선 원인을 따지기보단 사건 자체에 먼저 집중하는 편입니다",
"2174772314": "자, 완성입니다. 어서 드셔보세요",
"2174833754": "괜찮아요. 그야말로 「명실상부」인걸요. 그럼 특별히 준비한 우승 상패를 드릴게요",
"2174884954": "아, 으, 응…",
"2176469082": "하하, 나도 야시로 봉행소에 데려가려고 해봤는데 거절당했어",
"2176788570": "아뇨… 아직 모르시는 것 같네요",
"217758810": "요세프 씨에 대해…",
"2180098138": "이나즈마에서도 악인 역할인가?",
"2180458586": "모든 보물을 다 찾았어요",
"2186305626": "으윽… 제발 좀 살려줘!",
"2189177946": "역시 북국은행은 우인단이나 마찬가지네요",
"219100476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2194452570": "발신인: {0}",
"2199881818": "참, 근데 왜 따라오신 거예요?",
"2199914586": "그래서 넌 봉인이 약해진 걸 이용하려고 했지. 광부들을 납치해 간 것도 봉인의 입구를 파낸 뒤 안과 밖을 공격해 봉인을 파괴하기 위함이었을 테고",
"220105818": "사업을 확장한 건가요…?",
"2206536794": "큰일을 해낸 기분이 들어. 우리도 쉬면서 수다나 떨까?",
"2210458714": "여, 무슨 일 있어?",
"2221744218": "물어봐도 답을 안 해주니까 그냥 단순하게 담을 넘자. 경비병 몸이 수백 개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
"2232965210": "바빠 보이네요",
"2234488922": "그럴 리가, 널 향한 칭찬은 언제나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걸",
"2235464794": "#헤헤, {NICKNAME}은(는) 네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다구!",
"2240020570": "나가토는 원래부터 수집에 관심이 많았잖아. 그럼 빚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수집을 멈추지 않았던 것도 설명이 돼",
"22420255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250209370": "그때의 삶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2255421530": "누군가 나한테 일거리를 줬으면 좋겠어…",
"2259429466": "즐거운 하루 되길 바라, 안녕!",
"2260199514": "당신들의 목적은 뭐죠?",
"2262076506": "흠, 내용이 너무 평범하면 안 돼. 한번 보면 잊지 못해야 한다고…",
"2264215642": "그럼, 시작할게!",
"2265439322": "모자… 잃어버리면 저, 절대 안 되는데…",
"2266053722": "풉… 하하하하하!",
"227451994": "그리고 어제 설치한 벌레 쫓는 장치도 수거해줄래? 이곳의 생태 환경을 해칠 수도 있거든",
"2276429914": "오예!",
"2283524186": "운근이 없으면 단골들이 분명 난동을 부릴 텐데",
"2290494554": "설마, 간조 봉행이 정말로 그 보물들을 독차지한 건 아니겠지…",
"2291903578": "삐!",
"22941471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297248858": "너희가 정한 가격이 정상가보다 훨씬 높다는 걸 제트가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마 지금까지도 큰 이득을 봤다고 생각했을 거야! 순진하게 말이지!",
"229746778": "응?",
"2299586650": "전에 잘 지내고 있냐고 편지를 보낸 적이 있어… 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답장은 단 한 번도 오지 않았지",
"2302680154": "매년 해등절때면 소등이 정말 보기 좋지…. 잠깐만 기다려, 내 소등 걸어줄게…",
"2309634138": "합리적이라고? 그게 통쾌한 스토리보다 중요해?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가 없으면 아무리 합리적인 설정이라도 재미없다고!",
"2313028698": "행운을 빌게요",
"2319334490": "갑자기 행복해졌어요",
"2323549274": "편지는 잘 살펴봤어요. 이런 일이 있었다니… 죄송해요, 이렇게 위험한 일인 줄 알았다면 부탁드리지 않았을 텐데",
"2328770650": "그 말도 맞네, 배고프면 화낼 힘도 없지!",
"2333632602": "딱히 근거는 없어 보이는데…",
"2337974362": "휴, 하지만 어찌 됐든 말없이 사라지는 것도 유우야의 스타일은 아니니 말이다",
"2346664026": "하지만 아무리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나루카미 다이샤는 나 같은 사람이 함부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야…",
"2348652634": "맡겨만 줘",
"234977370": "카레 향기가 너무 좋아! 진한 카레 향기 때문에 작은 동물이나 츄츄족을 불러들일까 봐 걱정되는걸",
"2353066074": "…무방하다. 한 가지 더, 최신 수배령은 이미 봤겠지? 그 금발의 여행자는 지금쯤 너희 쪽에 있을 거고",
"2354439258": "여행자는 오염된 걸 정화할 수 있지. 정화된 순수한 원소의 힘이 나무를 부활시키고 더 강하게 만들었어",
"2355688538": "좋습니다. 그럼 저희가 녀석들을 한 번에 해치우고 와서 대장과 합류할게요!",
"2356859994": "이게 바로 부자들의 생각이군요",
"2357038170": "(큰 재난을 당했으니 반드시 복이 올 거야…. 제발 그랬으면!)",
"23619431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364865626": "너희 두 팀은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 분명 평화로운 경기가 될 거야. 반면 난 조금 진지해질 필요가 있겠어. 내 상대는 고집이 상당히 센 사람이라서 말이야",
"2365194330": "전, 전 이사크입니더…. 우리 할아버지 찾아주러 온 거 맞지예?",
"2365994074":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삼색 경단」이거든요. 진짜 좋아해요…",
"23668429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367160410": "됐어. 잔교에 도착하기 전에 하바치 형한테 잡힐 거야…",
"2370839642": "그리고 숙녀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 하나 할게",
"2373183578": "카미사토 아야카의 코스튬. 갑옷으로 덮인 의상은 「백로공주」의 고결함과 강인한 기품을 살려주는 복장이다",
"2376487002":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우아하고 웅장한 곳이네요. 멋져요",
"2379923546": "그럼 내가 좀 더 생각해볼게,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어",
"2387321946": "음… 간단히 말해서 「여왕 폐하는 신」이셔",
"2388785242": "사유",
"2391914586":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려온다.\\n「헤헤헤… 버섯 고기… 헤헤헤…」",
"2394726490": "그러고 보니, 아침에 순찰하고 있는데 고양이들에게 우유를 주려고 하는 여자아이를 봤어요…. 에취!",
"2400990298":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2403172442": "조심히 가십시오",
"2404379738": "응, 봉인은 우리가 해제할 테니, 넌 대화를 맡아!",
"240720986": "만약 스네즈나야의 스파이였다면, 왜 우인단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한 걸까?",
"2415704154": "전에 연회를 엄청 기대하던 친구가 있었어. 축하연에서 같이 노래 부르기로 약속했는데, 그 녀석도 이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을걸…",
"2418002010":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2419595354": "사바가 장미에 집착하는 게 내가 맛있는 음식에 집착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좋아, 내가 꼭 도와주겠어!",
"2420003930": "지금… 너희들이 생각하는 상황이 맞을 거야…",
"242526298": "좋아, 그럼 이제 올라가서 신상을 청소하자",
"2429409370": "어… 어디 있지, 어디서 잃어버린 거지…",
"2429837402": "우인단 선발부대가 층암거연에 파견된 건 추가 조건 중 하나였어…. 우리가 층암거연에 온 건 이변의 근원을 조사하고 제거하기 위해서였어",
"2430318682": "……",
"2430626906": "이 책은 산고… 「심해 혀넙치」 씨가 부탁한 책이고, 평론도 있는 특별판이니까 좋아하시겠죠. 하, 하하…",
"2432672858": "웃는 게 약 올리는 것 같아서 재수 없어",
"2433170522": "#다시 한번 {NICKNAME} 님과 페이몬 님께 감사드립니다!",
"2433767514": "지금 가면 범인과 장물을 동시에 찾을 수 있겠지. 얼른 출발해. 난 여기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게",
"2433969242": "제1장 임무는 끝이야. 이제 제2장의 스토리를 생각하자",
"2437667930": "페이몬도 열심히 생각하고 있거든!",
"2438021210": "나도 그렇게 생각해! 칠성과 관계를 잘 다져놔서 손해 볼 건 없잖아",
"2442601562": "그러게, 북두 언니는 기름진 볶음 요리를 좋아하고 신염은 매운 걸 좋아하니…. 그래, 좀 더 탐문해 보는 게 좋겠어",
"2444731482": "우인단을 이대로 둘 건가요?",
"2445813850": "#그때는 나라와 아란나라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놀았어. 지금의 나랑 나라{NICKNAME}처럼 자주 함께 노래도 불렀지",
"2448933978": "따분한 사업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있는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얼마나 슬픈 일이겠어!",
"2450296922": "깊이 파묻힌 수수께끼일수록 탐구할 가치가 있지",
"245335130": "조사",
"2454924378": "라쿤이 아니라… 너구리야… 쿠울…",
"2459797594": "안 좋은 예감이 들어…. 원소 시야로 한번 확인해 볼래?",
"2461955162": "이 일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246368346": "나도 요이미야와 류노스케 씨에게 폐 끼치고 싶지 않아. 날 거두어 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있어",
"2466824282": "스타더스트 교환",
"2468441178": "에헤, 지금까지는 아주 순조롭네. 구금실까지 왔고, 알하이탐도 아까 해야 할 일을 했잖아?",
"2482998362": "어… 어디 있지, 어디서 잃어버린 거지…",
"248336474": "…이해할 수가 없군. 그래도, 별 상관없다",
"2484071514": "그렇게 말하니 섭섭한데, 어차피 우리 목적은 같잖아?",
"2486611034": "그럼 다른 곳도 둘러볼까?",
"2488382554": "음… 평소에는 카자르자레궁에 있었지? 그럼 출발하자!",
"2488605786": "카마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류는 잠깐 기다려 줘",
"2488730714": "이몽 전환",
"2490850394": "조준 사격|{param6:F1P}",
"2496308314": "확실히 그러면 많은 돈을 벌 수 있겠다. 근데 주최 측이랑 후원인은 돈이 부족해 보이진 않았어. 그래서 돈 벌 생각이 없는 게 아닐까?",
"2498766938": "보물 사냥단은… 천암군이 근처에 있는 걸 보면 아마 얼씬거리지 못할 거고요",
"2499797082": "그렇겠지? 윤기가 잘잘 흐르는 게 만지면 어떤 촉감일지 궁금하긴 해. 선배가 지금 가르치는 신입도 그 귀가 궁금한 것 같더라고…",
"2507395162": "(이건가?)",
"2515250266":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아!",
"2518829146": "응, 친한 친구!",
"251888730": "흐음? 군영 내부에 왜 너 같은 평민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2521433178": "하하, 하지만 그 노력을 전투에 쓴 것 같지는 않은데…?",
"252257370": "…그래?",
"252761178": "아… 아직 안 끝났어…? 나… 이제…",
"2529966170": "두 사람이나 보냈으니 내 예상보다 많이 온 셈이지",
"2530134106": "그래도 번개 신의 가호로 사건이 없는 게 가장 좋긴 해",
"2530688090": "낭! 섬이랑 산 말고 몬드, 리월",
"2533772378": "예전에 상황이 좋았을 땐, 이쪽 마을 어귀에서부터 백여우 들판에 이르는 큰 밭들이 온동 붉은빛 보랏빛으로 물들었었아…",
"2536392794": "그래도 남의 정원인데, 다 베어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아…?",
"2536424538": "이젠 포탄을 장전할 수 있어요, 조심해요… 포탄에는 기폭 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니까…",
"2542997594": "알레르기 반응으로 그를 허약하게 만든다면 순조롭게 데려올 수 있을 거야",
"2544560218":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회전 {FIREWORK_REFORM#5}°\\n\\n모라 모양의 창의적인 폭죽. 가장 잘 맞는 각도에서 보면 일 년 내내 재물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단 전설이 있다",
"2549447770": "어…",
"2554721370": "내 존재를 알고 있었다면, 처음부터 도와달라고 했어야지. 내가 거절할 리 없잖아",
"2555112538":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2558145626": "야에 궁사님, 약속대로 왔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왔으니 안심하세요",
"2559060058": "정말 절묘한 배치네요. 외관은 삼봉행부의 특징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아름다움도 같이 고려했군요",
"2572046426": "정말요?",
"2586450010": "엠버가 편지에서 몬드성이 드래곤에게 습격당한 일을 말한 적이 있는데, 금발의 모험가와 날아다니는 동료가 위기를 해결해 줬다고 했어",
"2588647514": "페이몬, 상당히 능숙한데",
"259264602": "아주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259368026": "응, 알겠어. 가자",
"2594500698": "가 볼게요",
"259640410": "이런 상황을 숲의 언기인가 뭔가라고 하던데, 학자수행에 꼭 필요한 단계라 방해하면 안 돼",
"2596862042": "(꼬리를 흔든다)",
"26048246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05039706": "음… 모라는 가지셔도 돼요. 별로 많지도 않은데, 도와주신 거에 대한 보수인 셈 치죠",
"260704346": "게다가 후반부에 주인공이 각성한 능력들은 대부분 일회용이라서, 성의가 없어 보여요",
"2607518810": "개방 조건: 축제 열기 「몰려드는 인파」 달성, 「등잔 밑이 어둡다」 임무 완료 및 「해등절 일화·첫 번째」의 모든 주민 의뢰 완료",
"260835418": "응, 맞아! 새로운 친구!",
"2613648474": "그러게, 이러면 안 되는데",
"2620822618": "책에서 읽었는데, 예전에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가 백성들을 위해 신력으로 얼음과 눈을 불어서 날려버리고 몬드의 지형을 바꿔놓았대",
"2623342682": "하나, 둘, 셋, 셋, 둘, 하나?",
"2625458266": "허허, 괜찮다네 계속 이곳에 있을 테니 머리가 안 돌아가면 언제든 치 찾아오게",
"2655141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60539482": "그러니까, 우린 모험 중에 비슷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낼 텐데",
"2664541274": "테마리 가지고 놀자",
"2668980314": "가이드를 한 보람이 느껴지는걸!",
"2682706010": "하지만 사람들은 어제 만난 사람과 오늘 만난 사람이 다른 사람이란 걸 모를 테고",
"26880090":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조하는 거야?",
"2689619034": "정말 고마워!",
"2691285082": "#{NICKNAME}, 오늘도 수고했어. 어서 와",
"2699574362": "극에서는 배경이 제일 중요하니까… 이번 무대는 더 예쁘게 만들어야 돼…",
"2701544538": "응?",
"2704410714": "그곳에서 분명 가장 신선한 꽃을 꺾으실 수 있을 거예요",
"270966874": "그건 바로——임자 없는 신의 눈!",
"2711103578": "넌 참 주도면밀하구나",
"2712921178": "으… 네?",
"2715333722": "경치가 이렇게 좋다니! 어두컴컴하고 차갑고 방향도 알 수 없는 곳일 줄 알았는데!",
"2719192154": "「소등」에 대해",
"2719409242": "눈빛은 감정을 전달하는 창이라고도 하죠. 투명하고 반짝거리게, 유연하고 힘이 있게 갈고 닦아야 해요",
"2722612314": "휴, 성 안은 너무 빨리 변해…",
"2727853146": "그 방법도 써봤는데, 얼음을 사용하면 꽃의 빛깔과 형태가 이상하게 변하더라구요",
"2729333850": "야영지에서 정비할 때, 수프를 담을 그릇을 안 챙겨와서 임시방편으로 소라에다가 수프를 담아 먹었어. 그래서 우리는 각자 소라가 한 개씩 있는 거지…",
"2729904218": "와서 보니까 직원들도 어찌나 똘똘하던지, 엘힝겐 님의 사업을 전통적인 사업에서 대회를 열기 적합한 유형으로 바꿔 놓더라니까",
"2732683354": "「바람의 꽃이 흩날리니, 행인은 향기를 맡는구나」",
"273453146": "고, 고마워…",
"2736527450": "좋은 아침, 기운이 넘쳐 보이네",
"2737310810": "잠깐만요, 그 협박 편지는 어떻게 됐죠?",
"2740684890": "하지만 퀸의 성격으로 분명 물건들을 거기 덩그러니 남겨두진 않을 거야",
"2742793306": "「『달』이 없는 밤에도 수많은 『별빛』만 있다면 충분히 『허망』과 『거짓』을 깰 수 있을 거야」라…",
"274521178": "여기처럼, 요마들은 주변에 반듯한 물건이 놓여 있고 먼지도 쌓여있는데다가,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곳에 머무르는 걸 좋아하거든",
"2745401434": "우리가 보물을 빼앗아서 공적을 더 세우면 더 좋잖아요!",
"2752079962": "연무 비경: 사혹",
"275868762": "물론이죠. 예약금은 지불 안 하셔도 됩니다!",
"2762285146": "으… 다른 그럴싸한 이유는 없는 거야? 에휴, 됐어, 어차피 아카데미아는 그런 짓을 하고도 남을 곳이니까",
"2762573914": "얘가 이런 수준의 경기에서 질 리 없다구",
"2763219034": "위험을 좀 감수하면 아마 기회가 있을 거야. 난 대현자의 조수이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 외에 다른 일들도 많이 처리하거든",
"2774086746": "???",
"2781464666": "그래서 층암거연에는 왜 갔던 거야?",
"2782215258": "하하하, 갑자기 말투가 왜 그래?",
"2788477018": "우리는 선물 거래도 안 하는데…",
"2789626970": "속세 한유",
"2791797850": "아닙니다, 토도로키 씨의 캐러밴이 무역을 위해 힘써주신 덕분에 식량 가격이 내려올 수 있었잖아요",
"2792411226": "행운을 빌게요",
"279434330": "가져가서 전기 소설을 쓸 거라나, 뭐라나",
"2800135258": "넌 그냥 구경만 하고 싶은 거였구만?",
"2801418330": "이 신분을 벗어던지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2805425242": "근데 좀 불안하신가봐요",
"2807006298": "「거울이 없는 거울, 많은 연극을 비추다」",
"2809930842": "그, 그럴 리가요. 새로 개발된 씨앗이 4배나 큰 달콤달콤꽃의 이름을 생각 중이었다구요",
"2813982810": "앗! 그럼 그 꽃이 여기에 나타났다는 건…",
"281436250":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길드 내에서 의뢰를 완료하는 효율이 가장 높은 건 바로 나라고",
"2816412762": "초롱이 드디어 고쳐졌어. 근처 날씨도 좀 변한 거 같네",
"2817465434": "분명 이 중 한 곳에 있을 거야. 어서 찾아보자",
"2818999386": "으아악!",
"2819135578": "……",
"2820180058": "휴… 장사는 성의 아니겠니. 친구의 인사 선물로 받아줘",
"2821250138": "「푸르시나 볼트」라고 들어봤어? 지맥의 힘을 교란시키는 힘을 방출하는 장치야",
"2822087770": "「…참고로 방금 지진이 발생했어. 그 후 누군가가 내려온 것 같으니까 다들 조심하도록 해…」",
"2824101978": "혹은… 설산을 오르길 갈망하는 도전자이거나요",
"2825370714": "공양이라고는 하지만… 「와타츠미 신」의 육체가 있는 곳은 아니긴 해",
"2826273882": "아란차토라, 아란파스, 아란팔라는 세상에 「신나는 맛」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꼭 만들어서 보여줄 거야. 너희들도 맛보게 해 줄게",
"28325069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37935194": "아니 아니, 알았어. 그런데 뭐랄까…",
"2838363226": "고로…",
"2847187034": "그… 그… 그래, 알았어!",
"2848495706": "아… 큼큼, 제가 말한 건 「우리」에요, 우리",
"2848779354": "손수 써주신다구요?",
"2865563738":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이 보수를 받아주렴",
"2868324442": "응! 넓고 자유로운 게 리허설 장소로 짱이야!",
"2868383834": "어쩌면 차라리 잘된 일일지도 몰라",
"2870304858": "#{NICKNAME}, 경책 산장에서 여행자님을 만날 줄은 몰랐어요",
"2871290970": "재밌는 물건을 챙겨올게요",
"2876574810": "#괜찮아! 나랑 {NICKNAME}(은)는 엄청 많은 모험을 하면서 오해도 엄청 많이 샀거든. 하지만 우린 그런 거 신경 안 써",
"2881722458": "우리 가게는 20주년 창립 기념일에 맞춰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란나라 동화를 테마로 한 아란나라 시리즈 목각 장난감을 출시할 예정이었어",
"2891776090": "리월 사람들은 우리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아. 우리를 반기지 않는다고! 심지어는 우리의 자랑이었던 전우들을 해치우고 있다고!",
"2892269658": "아재는 직접 만든 노래를 내 부모 세대한테 알려줬고, 그들은 또 그들의 자식한테 가르쳐 줬데이",
"2896589914": "향릉 말이 맞아",
"2903203930": "하지만 토라타로는 사람 못 물어요,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데…",
"2904531034": "깨어나도 우리가 너희를 볼 수 있을까?",
"2905802842":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2910120026": "연금술은 기묘한 학문이야. 고대의 기술을 파헤치는 것과 동시에 현대 사람들의 연구 성과도 참고하면서 끊임없이 진화시켜야 해",
"2910653530": "그 편지는 어떻게 된 건지, 배와 부표, 그리고 배리어는 또 뭔지 분명 궁금해하고 있겠지…?",
"2914101338": "우악!! 에고… 엉덩이 아파… 이런 곳에 왜 부서진 얼음이 있는 거야!",
"2927505498": "오!",
"2932312154": "이제 곧 적색 모래바다로 향합니다",
"2932869210": "바보, 이러다 들키겠어. 어서 몸을 낮추고 이쪽으로 와…",
"2936415322": "서두르자. 꿈은 신비하고 낭만적이며 놀라움이 가득한 거야. 불필요한 「윤회」는… 이제 끝을 내야겠어",
"2940850266": "카무나가 나쁜 마음을 품었다면…",
"2942239834": "그렇게 둘 순 없지. 여행자, 빨리 따라 가보자!",
"2944801882": "좋아",
"2945459290":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있어",
"2947028058":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2949706842": "삐삑——기계——삐삑——",
"2955378778": "#고마워, {NICKNAME}",
"2955585626": "군대에 나보다 나이 많은 형제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알 것 같아. 가서 물어보자",
"2957673562": "이몽 전환",
"2960003162": "하지만 난 아직 사람들을 돌봐야 해서 나가서 정보를 수집할 수가 없어",
"2968207450":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2976152666":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981036122": "음양과 오방(五方) 중에 물, 불, 바람, 번개가 끊임없이 순환되니. 일월오성을 거느리고 세 개의 문을 열어 모든 길이 통하리라…",
"2985524314": "에? 와! 정말이에요? 처음 들어보네요!",
"2990846042": "하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지. 너한테 「단죄의 황녀」의 운명은 너무 버거울 테니까",
"2991437914": "우리 아짜라 조형소는 새 장난감을 출시할 때마다 오르모스 항구 전역에 있는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왔어",
"2995074138": "뭐야? 파르바나? 여긴 웬일이야. 논문 제출하러 아카데미아에 돌아간 거 아니었어?",
"2997680218": "그가 법령을 미리 읽었다면, 이런 날벼락을 당하진 않았을 텐데",
"2997697626": "도끼니까 당연히 무기로 써야지",
"3003357274": "얼마 후, 드디어 눈앞의 문이 열린다",
"3005831258": "하하, 이런 우연이! 내가 얼마 전에 부유석에 관한 소문을 들었거든. 난 바빠서 이만!",
"3005887578": "데이터 수신 장치를 통해 모든 데이터를 기록했어. 여행자, 전투 잘하던데!",
"300840026": "오오——너희가 그런 일들까지 도울 줄이야",
"3010959450": "처음에는 왜 네가 아흐마르의 눈 녀석들을 도발하는지 몰랐는데, 어쨌든 네 목적을 달성한 것 같네",
"3013789786": "어차피 「푸르시나 볼트」에 대한 실험도 충분히 했고 연구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도 필요 이상으로 잔뜩 수집했거든",
"3014172762": "(후우… 역시 저녁이 시원해…)",
"3014612058": "당신은?",
"3015491674": "만약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걱정 말고 말씀하세요",
"3017387098":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인지도 몰라",
"3019924570": "그리운 동요군, 테우세르가 가르쳐준 건가?",
"3025770586": "손님, 잠시만요… 어머, 당신이군요",
"303266313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040130138": "풍차 국화?",
"3050585178": "응",
"3050857562": "음… 그런데 숲에도 카부스의 친구가 있어? 다들 마을에 있는 거 아니었어?",
"3054028890": "마치 페이몬의 슬라임 요리를 묘사하듯이…",
"3056837722": "감사합니다",
"3063445594": "안 어려워. 방금 돌리는 방법을 익혔잖아",
"3063715930":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통을 멀리하고 편안함에 안주하곤 해. 이건 인간의 본능이자 약점 중 하나야",
"3064261722": "연하궁의 비밀들은 너무 위험해…",
"3073360986": "같이 수다 떨까?",
"3076808794": "이번엔 반드시 이길 테다. 가라, 「민첩 닌자」!",
"3081173082": "아주 오래전, 난 텐구, 여우, 오니, 요괴들과 함께 인간과 교류했어. 인간들의 이야기는 늘 인간이 주인공이지만, 사실 그중의 반은 너구리 요괴가 인간으로 위장한 역사야",
"3083134042": "여러분은 계속…",
"3083226202": "무슨 일이죠?",
"308607394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3088828506": "다른 사람의 편지를 읽는 건 좀 그렇지…",
"3101610074": "사바는 수메르 장미 한 송이를 꺾어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준다",
"3102888026": "고맙지만 괜찮아",
"3106519130": "살랑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흐르는 물살의 합창을 듣던 중 불안에 떠는 흐느낌이 들려온다. 소리를 따라가니 자그마한 아이가 있다.\\n울다가 지쳤는지 소녀는 풀밭에 엎드린 채 자고 있다. 소녀의 곁으로 다가가 생명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3109032026": "화려한 비단",
"3110255706": "나무 방망이? 조각할 때 보통 망치랑 끌 같은 걸 사용하지 않나?",
"3115209818": "하하, 그렇긴 해…",
"3123638362": "좋은 아침!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거야?",
"3127195738": "안녕, 약초 필요하니?",
"3127899226": "달이 나무 위에 가장 높이 걸려 있을 때 다시 돌아와 줘… 그때 「아란하오마」의 의식을 시작할 거니까",
"3129559130": "처음 듣는 얘기예요",
"3132046426": "공짜 밥만 얻어먹던 녀석이 오늘은 웬일이지…",
"3132205146": "하하, 그거 말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얻은 파손된 해도도 있어",
"3132411994": "나… 나 혼자서 내린 결론이야.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었더니 다른 취미는 없어. 그저 주워들은 소식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걸 좋아해",
"3135346778": "시간 내어 식사에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광 님. 마음속 의문이 전부 말끔히 해결됐어요",
"3139882074": "걱정하지 마! 비상금을 남겨둔 게 있거든. 이번에 만드는 장난감이 대박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을 거야",
"314156122": "도착했어",
"3143185498": "이제 그림 제막식 시간이야. 고카센 광장으로 가자",
"3144380506": "숲의 순찰관이나 비마라 마을 주민의 짓인 줄 알았는데. 너희에게 들은 상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누군가 안에 몰래 들어가서 입구를 막은 것 같아",
"3147120730": "암튼, 내가 까마귀 휘장이 어떤 면인지 못 맞혔으니까 캠프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 거야!",
"3149435994": "갔다가 바로 돌아온 걸 보니 마음이 안 놓였나 봐… 경계심이 장난 아니야",
"3152563290": "됐습니다. 당신이 나보다 더 암왕제군님에 대해 잘 압니까?",
"3155977306": "무슨 뜻이죠?",
"3157648474": "미안해하지 마! 기억 못 할 수도 있지…. 그럼 우리 다시 친구하는 거지?",
"3170947162": "《주옥 광물》 있나요?",
"3179255898": "치사토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구요?",
"3181066330": "#그리고 나라{NICKNAME}(은)는 아란야사, 아란다사, 아란슈드라카를 도와 오래된 노래를 찾아냈고, 그들도 나의 친구니까, 그래서 너희한테 고마운 거고",
"3182197850": "말은 그렇지만 여긴 늘 한가해서 차 마시는 것 말고 할 일이 딱히 없어… 신의 눈이 있었을 때에 비하면 많이 편하지. 아, 좋다",
"3182291034": "하하, 이거 실례했네요…",
"3186856026": "어때? 거상 안에 있는 기계는 중계 장치든 기관문이든 모두 이런 에너지 덩어리로 움직이는 거야",
"3191466074": "그럼요",
"3191998554": "「바람의 꽃」이 무슨 꽃인지는 다들 의견이 달라요",
"3193341018": "이건… 선령?",
"3203827802": "우와——정말이야?",
"3209488474": "그렇지. 이나즈마 사람의 식탁에 버섯을 얹는 중요한 일은 함베이 님이 가장 적합하시지",
"3214505050": "뭐어, 「카피타노」?",
"3224426586": "맛있으니까 그랬던 거 아니겠어?",
"3228483674": "음… 풍차 국화는 가끔 약으로 쓰이긴 하지만, 전부 가벼운 증세만 치료하는 건데…",
"3228906586": "「태양의 잿불을 불태워」는 「장기를 쪼아먹는다」와 비슷한 것 같은데. 아마 저 커다란 녀석들에게 뭔가를 하라는 뜻이겠지?",
"3231648858": "「마우티이마」가 「마라나」의 위험에서 벗어나 기뻐하고 있어",
"3232608346": "승강기에서 자고 있던 까마귀가 여기로 왔다고? 너, 너희들 잘못 본 거 아냐! 난 못 봤는데…",
"3235930": "가서 한번 물어보자",
"3240395866": "음, 「커다란 쇳덩이」는 전설 속의 괴수잖아. 만약 그 녀석이 수련해서, 우리가 이기지도 못하는데 바위 자물쇠만 열어준다면…",
"3243086938": "별일 없어요…",
"3250632794": "나도 짐작 가는 게 있어. 확인해 보고 알려줄게",
"3253657690": "흠흠, 하지만… 그…",
"3257450586": "좋아, 가자. 나도 갈래",
"3263494234": "미궁의 벽과 통로를 여는 장치는 상야에만 나타난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달빛의 세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3268550746": "아, 안심해, 방금 네가 말한 그 일은 따로 종이에 기록하지 않을 테니까",
"3271480410": "응",
"327364698": "아니, 난 「왼손을 꽉 쥘 거야」",
"3278170202":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세요. 「빙글빙글몬」이 이끄는 팀은 지금까지 많은 시련을 겪으며 실력을 쌓았거든요. 그러니 전력으로 싸워주세요!",
"3278583898": "네? 설마 시노부 너…",
"3286496346": "맞아",
"3291728986":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294571610": "죄송합니다만, 「코모레 찻집」은 일반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돌아가주세요",
"329599701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01249114": "점괘 풀이를 원해요…",
"330334298": "다들 각자 맡은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3305293914": "파라비가 드래곤 스파인에서 합류하자는 소식을 전해왔다. 오늘의 목표는 전설 속 「설산의 주인」인 듯하다…",
"3308424282": "어쩌지. 소우카가 충격을 많이 받았나 봐…. 미코는 별거 아니라고 했지만 이 모습을 보면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3309502554": "하지만 병사를 침착하게 쓰는 산고노미야 님은 그렇지 않아…",
"3317416026": "응, 하얀 둥실이는 바보야",
"3317968986": "무슨 일이죠?",
"3318047834":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게 귀찮다면, 내가 사람을 보내서 바로 전달해줄게… 보낸 이는 네 이름으로 하고",
"3326090330": "그럼 부탁할게, 「명예 기사」",
"3326255194": "평소라면 직접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영접했겠지만, 지금은 이로도리 축제 공무가 더 중요하니까",
"3330232410": "이봐요——거기 서요!",
"3337149530": "비록 배후에 있는 게 누군지는 모르지만, 너희가 내 비밀을 지켜줬으니 나도 내가 알고 있는 소식을 좀 알려줄게",
"3355467866": "페이몬, 기억력이 안 좋구나",
"3358388314": "상로가 원활해지고 나서부터 물건을 수입하는 루트와 구매를 원하는 손님이 많아졌어",
"3358798938": "해등절을 맞아 칠성을 대표해 안부를 전하러 왔습니다. 약소하게나마 선물을 준비했으니 부디 받아주세요",
"3360729178": "하하하, 맞는 말이야",
"3362052186": "하지만 그 공사 현장 업무를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공사 현장에 생산 압박이 더 심해질 거고… 잘못하면 생산 계획이 전부 틀어지고 말 거야",
"336283738": "「열심히 듣겠다고」? 이런 상황에서 쓰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
"3363503194": "같이 지내다 보면 보기엔 냉정해도 마음은 따뜻한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어. 테이블과 의자를 고치고 페인트칠까지 도와주셨는걸",
"3364943962": "그런데 그녀는 늘 숲에서 바삐 돌아다니고 있어. 라나가 좀 더 쉬었으면 좋겠네",
"3365339226": "……",
"3371745370": "그러고 보니, 미카랑 얘기 나눠 봤어? 미카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늘 몸이 굳어선 꼿꼿하게 서 있어…",
"3383412826": "항마대성의 환영을 보니까, 그는 우리가 자신이 있는 공간과 교차할 거라곤 예상 못 한 모양이야. 우리가 그를 보거나 듣는 건 더욱더 생각 못 했을 거고",
"3385184346": "레이저의 후각은 정말 대단해! 야성도 하나의 재능이겠지…. 다른 단서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자!",
"3396310106": "[옛것이 가야 새것이 온다]라는 말처럼, 마침표 하나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3397954650": "지금은 과거와 달라. 만약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을 엿볼 수 있다면… 유페이와 나의 오랜 숙원을 이루는 셈이지",
"3400472666": "아… 너무 제 얘기만 했네요",
"3406586970": "언젠가 기회가 올 거예요",
"3408208986": "됐다, 그냥 너부터 입장하는 게 좋겠군",
"341677146": "편지 내용이 정말 슬퍼…",
"341978202": "내 질문 똑똑히 들었을 텐데?",
"3421927514": "그녀의 염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3422276698": "하긴, 누가 비료를 여행 기념품으로 사 가겠어…",
"3422309466": "아, 미안. 너도 육지 뱀장어 양식은 전혀 모르는구나",
"3422775386": "그러니까 칭찬을 아낄 필요 없다고",
"3424827482": "사실 다른 곳에서 비콘을 주문 제작했어. 필요한 원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지",
"3426435162": "알다시피 「30인단」은 아카데미아에 고용되어 수메르성 전체를 호위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
"3430161498": "#{NICKNAME}에게 찬사를, 페이몬에게 찬사를",
"3430338650": "응, 그렇겠지",
"3435206746": "그 둘의 실력이라면 생명의 위험은 없을 거야. 하지만 바위나 얼음 눈덩이에 맞아 정신을 잃고 이 추운 곳에 쓰러졌다면…",
"3441539162": "…아냐, 이게 아냐… 족보로 따지면…",
"3459484762": "속인 거 아니에요…",
"346154709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479818330": "하 씨가 회복하면 집에 데려다줘야지. 그리고",
"3481405530": "네가 애써 그 말투를 흉내 내도 하나도 안 무서워. 우린 함께 싸운 동료니까, 우리 사이엔 어떠한 마음의 방어도 필요 없지",
"3482631258": "그래, 이게 바로 바소마 열매야",
"3488197722": "「스태프가 알립니다: 대회에 나오는 버섯몬은 특수한 경우로, 야생의 버섯몬은 매우 위험합니다!」",
"34884742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88485466": "아, 가게 이름 공모전이에요!",
"3491488858": "전쟁 기간 동안 우린 슬럼프도 있었고, 승리한 적도 있었지. 너희에겐 전의를 불러일으키고 가슴 뛰는 경험이었을 거야",
"3497588826": "그럼, 무슨 요리를 평가 받고 싶어? 가져와 봐",
"3499349082": "음유시인?",
"3499489370": "엄청 맛있어 보여, 소몽이 재능이 대단한데!",
"3509296218": "하지만 괜찮아! 기다리고 있을게, 만약 못 기다리겠으면 빛으로 변해서 네 꿈속으로 찾아가면 돼!",
"3519865946": "메일에 첨부한 「만물의 협주」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35219835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525497946": "아버지의 의지는 제 삶과 함께 지속되겠죠",
"352943194": "필요 없어요. 그런 거에 관심 없다고요",
"3529586778": "완성됐어?",
"3531562074": "이제 가지러 가려고",
"3533421658": "맞아, 바로 이거야! 정말 고마워!",
"3533901914": "그래서 명당을 찾아서 귀신풍뎅이로 둔갑했지! 그 녀석이 숲에서 날 조급하게 찾는 꼴을 보고 싶었거든!",
"3545104474": "물론 이 아가씨가 도와주신 덕도 크죠",
"3546117210": "너무 비겁하잖아, 감히 날 기습하다니!",
"3546196058": "잡은 여우한테 화환을 씌우고 한 해 동안 사랑을 찾을 수 있게 기도한 뒤 놓아주는 거야…",
"3550039130": "「대체」한다고…?",
"3551534170": "고작 모라 따위로 감사를 표할 순 없지",
"3556308058": "그때 그는 한 미쳐버린 학자가 구석에 쭈그려 앉아 두 손으로 땅을 어루만지고 있는 걸 발견했어. 그의 몸에서 은은한 초록색 빛이 뿜어져 나왔고 밤이라 그런지 유독 신성하게 느껴졌다지",
"3557040218": "알고 있었구나",
"3557318746": "응?",
"3557382234": "소몽이와 아비가 왜 이럴까…",
"3559516250": "좋아! 우리한테 맡겨!",
"3565131866": "이 특별한 시기는 티바트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게 분명해",
"3576342618": "물러서, 내가 볼게",
"3576603738": "「…쵸지는 아직 한창 자랄 때야, 광산 일을 물려받은 큰누나는 좀 더 쉬어야 해, 거절하지 마…」",
"3577652314": "산호궁의 군대는 「개」가 대장을 맡고 있다고 들었는데… 소문이 사실이라면 쿠죠 사라는 정말 무능해!",
"3578535002": "이 식량, 다 쿠로사와가 자기 돈으로 산 거였어…",
"3580395610": "발효유로 만든 디저트. 우유를 발효시킨 후 걸러 요구르트를 만들고, 설탕을 넣어 잘 젓다가 말린 장미꽃과 잘게 부순 견과류로 마무리한다. 초기에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험가와 여행 상인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던 레시피가 현재는 수메르 전역으로 널리 퍼져 아침 식사든 오후 디저트든 어디서나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3581073498": "???",
"358200410": "다들 아시다시피 오즈는 단죄의 황녀 피슬 님을 따라다니죠. 두 분은 모두 피슬이니 누구 곁에 있어도 괜찮아야 하죠",
"3582653530": "…네 말대로 하지",
"3586115674": "네 눈에 도금 여단은 착하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집단이겠지… 하지만 사람이 영원히 회색 지대에 살 수는 없는 법이야",
"3590532186": "여행자, 이만 먼저 갈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활동 사진」 찍는 거 도와줘",
"3591793754": "담백하다기보단… 리듬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3592970330": "그건…",
"3600882778": "휴, 기회도 놓쳤는데 나도 리월항으로 돌아가야겠어",
"3604027482": "죽음의 땅을 빨리 제거해야겠어!",
"3607921754": "일전에 비서한테 분석을 맡겼는데, 지금 「반딧불 정수」의 가격은 가공품이 가져다주는 이윤을 훨씬 초과했다고 하더군요",
"3608504410": "어쨌든 쉽게 말하면 엄청 시끌벅적한 난투 대회라고 볼 수 있지. 사람부터 마물까지 누구든 참가할 수 있어",
"361409626": "도와주러 왔다고? 아… 마침 잘 됐다. 일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3614728282": "쟈자리가 「아미티 장치」를 수리한다",
"3617098842": "다행히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았네, 정말 다행이야…",
"3619960922": "한발 늦었네. 아님 알베도를 만날 수 있었을 텐데…",
"3622618202": "백 선생님, 확인 끝났어요?",
"36227162": "이 기회에 제대로 구경해 보자!",
"3624192090": "가끔은 달이 뜰 때 나라는 분명 착한 아이였지만, 다시 해가 뜰 때 나쁜 나라로 변해버리곤 해. 왜 그런지 알 수 없어…",
"3626440794":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3627268186": "정말인가요! 그럼 이건요? 「여행자가 혼자 선인들의 싸움을 중재한 덕분에 리월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면서요!",
"3627710554": "그럼, 우리가 일차로 책을 선별한 후에 개요를 적어서 야에 궁사님에게 보내면 최종적으로 결정해 주시지",
"3632427098": "우인단도 잠들기 전에 이야기가 필요한 건가…",
"3636600922": "당신은?",
"3639370842": "…지금도, 내가 질 거라고 생각해?",
"3643827290":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밖에 나가서 마물을 처치해야 해",
"3643847770": "아츠코에 대해…",
"3645950042": "난 쿠로다라고 해, 직책이라… 난 「야에 출판사」의 편집 담당자야. 근데 내가 담당한 작가의 원고가 미뤄지는 바람에 책 홍보차 서점에 와서 일을 도와주게 됐지",
"364876890": "(갑자기 왜 이렇게 졸리지. 어제 잠을 잘 못 잤나? 아니면 과식해서 그런가…?)",
"365060186": "좋지, 그럼 야에 미코랑 마주치는 걸 피할 수 있잖아",
"3660500058": "내가 5분 늦잠 자서 그런 건 아니겠지…",
"3661996122": "아, 유라. 방금 내 몫까지 낸 거지?",
"3670256730": "「타르탈리아」? 뭐야, 있었던 거야? 왜 안 나오고 숨어있었어!",
"3672509530": "장사는 어떠세요?",
"3673457754": "아니야. 너 전에 술을 끊겠다고 했잖아. 술은 한번 끊었으면 다시 마시면 안 돼",
"3676722266": "조심해야 해",
"3686638682": "돌려서 말해보게",
"3687161946": "강력한 의식만이 추상 공간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아. 네가 강해야 널 가장 적합한 장소로 보낼 수 있어",
"3687355482": "#우린 아란라칼라리를 한 겹씩 해제해서 점점 강해지는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를 벌일 거야. 나라{NICKNAME}도 함께 싸우고 싶다면 아란다샨에게 알려줘!",
"3688875098": "하하, 자네들 전에 이게 무슨 꽃인지 궁금해하지 않았나?",
"3691462746": "정말 맛있었어요. 밥과 생선 살코기 요리에서 진한 호수의 맛이 느껴지더군요.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 제 고향인 페트리코 마을이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3693614170": "후우… 알았어, 정말 그들을 믿나 보네, 그럼 나도 더 이상 뭐라고 안 할게",
"3694611546": "음… 맞아, 지로는 전쟁터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남는 중인데, 할아버지가 자기를 보러 위험한 곳에 오는 걸 분명 원하지 않을걸?",
"3695614042":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야!",
"3698717786": "문제는 내 동생 쿠마르야… 몸이 약해서 숲이 우거진 곳에서 조용히 휴양해야 해",
"3700868186": "그런데… 메모에서 언급된 세 장소 말이야. 그중 두 곳은 우리가 가본 곳 아니야?",
"3714117722": "하지만 난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야",
"3714356314": "응, 안녕…",
"3715856474": "이렇게 순조롭다니!",
"3725451354": "이 세계에 속하지 않은 생명을 키워내는 건, 새로운 세계를 키워내는 거나 다름없잖아?",
"3730023514": "맞아, 이제 정식적으로 작별한 셈이지",
"3735780442": "아니야, 내가 일찍 온 거야",
"3740287066": "게다가 내가 수메르에서 공부한 합성 비법으로 품질이 향상됐어",
"3758414938": "시험 성공",
"3760349274": "왜 날 칭찬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기 자랑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3761876058": "그나저나 아델린은 평소에 늘 와이너리 안에서 일봤잖아. 지금은 왜 입구에 서 있어?",
"3763929178": "고맙긴 뭘",
"3764819034": "됐다~ 어쨌든 노엘의 추천이니까, 한번 해볼게!",
"3769676890": "내가… 이곳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오…",
"377691226": "뭐랄까, 와타츠미섬은 마신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만들어졌거든. 그전에는…",
"3779500122": "맞다, 오는 길에 머리가 산발에 옷이 더러운 학자 봤어?",
"3781579866": "고생이 많으시네요",
"3781709914": "역병은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고, 그로 인해 죽은 사람들이 또 온상이 되어 계속해서 퍼졌지",
"3785928794": "보자… 「소생의 후계자라면, 언령을 풀기 전에, 이런 절차가 있다」",
"3788596314": "연기하지 않게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는데, 지금도 일이 너무 많아서, 하하… 사실 어려워",
"3791681626": "아니요, 다른 상품입니다. 「반딧불 정수」는 누군가가 투기하고 있는 사업에 불과하죠",
"3792999514": "하루노스케가 하는 모든 일은 가치 있고 내 「의의」란 바로 사명이지. 이건 바뀌지도 빼앗기지도 않겠소",
"3797918810": "여기 없으면 어딨는데?",
"3799034970": "아마도. 왜냐하면 잊을 수 없거든…",
"3800140890": "참전할 때 칼을 갈면 늦는다고. 어서 아메노마 님께 가서 새로운 무기를 의뢰해야겠다",
"3800526938": "그럼 전, 광갱 깊은 곳을 답사하러 갈게요!",
"3815796826": "잘 못 할까 봐 걱정인데…",
"3821341786": "베넷이 가니까… 갑자기 날씨가 좋아졌는데?",
"3836970074": "그래, 이거야! 이게 바로 내가 꿈꾸던 고향의 맛이야… 정말… 우으… 정말 감동적이잖아…",
"3843150938": "갑자기 주저앉았어!",
"3844277338": "저… 조금만 조용히…",
"3849572442": "응~ 그럼 난 이제부터 네 학생이야",
"3850056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5114": "동료들이 많이 다쳐서 추적을 멈추고 치료를 우선으로 판단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3862546522": "(발각되면…)",
"3863032922": "미안, 전에는 너흴 급하게 보내느라 부탁이 뭔지 제대로 설명도 못 했네",
"3864156250": "우린 안개바다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가 않잖아? 그래서 마우시로로 자신의 위치를 알렸어",
"3869074522": "음, 어쨌든 이제 아슈바타 나무의 꿈에 들어가서 꿈 나무에게 바소마 열매를 줘야 해. 그럼 나무도 회복할 거야!",
"3871452250": "신의 항아리 지식에 대한 정보를 얻었어! 아흐마르의 눈 녀석들에게 넘어갔을 줄이야",
"3875502170": "젊었을 적엔 정말 매일 바빴어. 이나즈마의 벚꽃이 이렇게 무성하고 예쁜지, 시냇물이 이렇게나 맑은지도 몰랐다네…",
"387914842": "무게는 엄청난 기세로 오셀을 강타했고, 에너지는 눈부신 폭발을 일으켰지",
"3885075546": "유혹은 사랑을 낳고 지나친 사랑은 재앙을 낳죠…",
"3890182234": "제한 시간 동안 푸르시나 볼트의 충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볼트를 지키세요",
"3892408410": "으으… 진짜 이런 대사를 치는 캐릭터가 있기는 한 걸까…",
"3896012890": "어디 보자, 생각 좀 해볼게…",
"3897421914": "그건 팬들이 관심을 끌어 선물을 보내려고 한 작전이었어",
"3897803866": "다들 보는 눈이 없는 거죠!",
"3898153050": "아! 복면 쓴 누나다!",
"3900642394": "여행자, 때마침 잘 왔다네, 나를 도와 최상급 쌀을 구하는 것을 좀 도와주게. 기구가 이 근처에 최상급 쌀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네",
"3915888730": "카즈하, 조사는 어떻게 됐어?",
"3918539866": "오케이, 가라, 「진홍의 선풍」!",
"3919247450": "가서 이 소식을 신학에게 알려주자",
"392000602": "1. (생론파)",
"3921481818": "막부가 백성들을 억압하던 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데, 어떻게 그냥 이렇게 끝낼 수 있지?",
"3927918682": "게다가, 츠루미 일이 있은 뒤로 카마 씨가 많이 변한 거 같아요. 하고 싶어 하는 일도 생기고, 질문도 하고, 제 생각을 이야기할 줄도 알고…",
"3934122074": "응… 아마 아란나가가 말해준 적 있을 거야. 힘은 기억에 깃들어 있어서, 기억이 없으면 힘도 없어…",
"3935997018": "쵸지 엄마의 공양품이야…",
"3938509914": "우리에게 맡겨, 우리가 다 해결해 줄게!",
"3938904154": "윗분들이 스파다노히코의 반란군에 맞서느라 다이니치 미코시의 방어가 허술해졌다는 소문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어요…",
"3943972954": "그럼… 반짝반짝한 모라 조각상?",
"3947769946": "「황금 요리」를 먹었으니 더 많은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 혹시 요리 선택이 잘못된 건가?",
"396936713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70279514": "얼른 갔다 올게!",
"3984307290": "공간에 대응하는 물품을 꺼내려면 순서에 따라 문으로 진입해야 해. 그래서 죄인을 감금하는 용도로도 쓰여",
"3988932698": "카이아 씨는 별말 없었나요?",
"4011343962": "발을 헛디딘 바람에 언덕에서 굴러떨어졌지 뭐야…",
"401473626": "조준 사격|{param6:P}",
"4021789786": "건조 포션이 오히려 버섯몬을 더 흥분시키는 건가?",
"4027761754": "요호호, 일몰 열매 맛 사탕이야. 잘 챙기렴!",
"4031550554": "요즘, 주민들이 끔찍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403162202": "오늘은 어떤 책을 읽을까…. 아! 중운! 아무 책이나 골라서 날 위해 읽어줄래? 그럼 난 머리를 안 써도 되잖아",
"4032844890": "다행히도 당신과 함께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4035780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36594778": "밖에서 거대한 유적 장치를 보았겠지? 그건 사실 고대 켄리아에서 만든 「유적 거상」이야",
"4038425690": "갑자기 자기 맘대로 하네!",
"4044592218": "대——마——왕——!",
"4045337690": "그런데 몇몇 광부는 내가 광구의 검은 진흙을 해결하러 왔다는 말을 들은 후 보수를 받지 않겠다고 하지 뭐야",
"4046999642": "그게… 그런 규칙이 있는지 잘 몰랐어…",
"404858970": "난 지금까지 일하면서 규칙을 위반한 범죄자들을 수도 없이 심판했어. 그들의 쉴 새 없는 하소연과 호소도 들었지",
"405850202": "콜레이, 왜 그래?",
"4063155290": "캐서린!",
"4076783706": "당신은…",
"4076946522": "네?",
"407955546": "맛있고 값도 싼 경책 가정식을 드셔보세요",
"4080966746": "(아, 생각났다!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4089161818": "쇼군한테 맡길 거야. 영원함에 가장 위협이 되는 건, 시간으로 인한 「마모」니까",
"4095117402": "음… 방법을 생각해서 마련할게…",
"40963162": "어서 오세요",
"40990810": "게다가… 그녀는…",
"4111069274": "와! 순식간에 사라졌어. 도대체 정체가 뭐지…",
"4111432794": "점괘 풀이를 원해요…",
"4111700058": "아니, 이제 괜찮아… 우린 곧 이곳을 떠나 안개가 없는 곳으로 갈 거야",
"4112291930": "실례했어요",
"4117428314": "알았어, 정신 차리고 너랑 운동할게. 모험이든 전투든 상관없어",
"4118531162": "미카는 유라네 팀의 측량사였어. 탐사 재능도 뛰어나고, 성격도 착실한 편이어서 원정대가 출발할 때 대단장이 직접 팀의 핵심 정찰 대원으로 임명했지",
"4121947226": "그럼 이제 사무실로 갈까? 백식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안내해 줄 거야",
"4123948122": "#그래서, {NICKNAME}, 석판에서 뭘 발견했어?",
"4125722714": "옥희 언니가 무작정 설산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 걸 믿고 계속 한곳에 머무른 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으면 선배님은 얼마나 굉장한 모험을 놓쳤겠어요?!",
"4132715610": "#나라{NICKNAME}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을 때, 아란다샨에게 알려 줘…",
"4139727962": "아직 스승님을 도와서 죽음의 땅을 처리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일은 할 수 있거든",
"4154717274": "어떻게 된 거야? 문틈 사이로 본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4159430746": "사실 그때 집에 돌아오고 나서, 나도 계속 「해중월」을 조사했어, 어느 날 고서에서 그 단서를 찾았지",
"4160313434": "티가 나? 난 보니파츠라고 해. 몬드 출신이야. 전에는 도시에서 물자 장사를 좀 하다가 아카데미아 학자로부터 의뢰를 받고 이곳에 오게 됐어",
"4163971162": "우와… 고마워, 알베도!",
"4165380186": "(이건가?)",
"416993370": "하아…",
"4170997850": "장치 따위… 눌러 버려!",
"41760858": "광석은 대지의 결정이자, 시간의 침전물이잖아.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4177115226": "근데 우리 적이잖아. 왜 적을 도와주는 거야?",
"4178311258": "창고에 대해…",
"4185719898": "여기가 몬드라서 아쉽네요. 폰타인이였다면 당장 《스팀버드 일보》 기자를 불러와 단독 인터뷰를 시켜드릴 수 있는데 말입니다",
"4187699290": "그래, 수고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와",
"4197390426": "아, 정신이 들어?",
"4199226458": "스릴 넘치는 추격전, 생사를 넘나드는 결단… 이런 것들은 추리 소설의 허상이라고",
"4201966682": "하하하하하, 당연히 아니죠!",
"4203199578": "미안",
"4206889050": "음… 잘 한번 생각해보자. 분명 사이러스 씨를 설득할 방법이 있을 거야….",
"4212706394": "어디 보자…",
"4216172634": "근데 소원이 너무 많은데 무슨 소원을 쓰지… 정말 고민되네!",
"4233119834": "음…",
"4234576986": "하지만 나라는 앞으로 아슈바타 나무 앞에 가서 지금의 선율을 찾지 않아도 될 거야",
"4235263066": "그리고 이 아가씨는 아무 도움도 안 됐는데 이걸 왜 줍니까!",
"4235746394": "당분간 이곳에 편하게 머무르면서 몸도 회복하고 네가 본 게 뭐였는지 알아보자",
"423607386": "#쉬고 싶지 않아, 길법사는 페이몬이랑 {NICKNAME}이/랑 계속 수행하고 싶어",
"4236737626": "걱정 마십시오, 금방 완성될 겁니다",
"423713882": "스미다 씨는 카마 씨를 더 신뢰해야 했어요",
"424675418": "쇼군님도 호위가 필요해요?",
"4253428826": "루크 샤가 떠났다…",
"4256178266": "크흠, 게다가 이 여행자도 우리 길드원이라구요",
"4258875482": "저희는 일반인이 아니에요",
"4260432986":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니까, 너무 방심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4267437146": "첩보원의 정보에 따르면 그것들은 각각 동남쪽의 취사 야영지, 더 동쪽에 있는 병기 야영지, 동북쪽에 있는 연금 야영지에 있어. 만약 이 세 곳을 먼저 습격하면 그들의 물자 공급을 차단할 수 있을 거야",
"4273201242": "자유",
"4286899290": "가게 상황에 대해…",
"4288828506": "사실 페이몬의 작명 센스도 별로…",
"4290356314": "많이 관찰하고 연습해서 꼭 까마귀 경비병이 되도록 할게!",
"429402202": "흥, 네가 궁금한 게 뭔지 알아",
"437454938": "막부도 아마 눈치챘을 거야. 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보다가 사람을 파견해 그쪽 땅을 개발한다더군",
"439519322": "아, 그리고 이것을 받아줘. 많지는 않지만… 작은 성의야",
"442857562": "제가 앞장설 테니까 절 따라오이소",
"447056986": "#안녕하신가! 「우인단」 집행관을 이국에서 머리 숙이게 만든 여행자! {NICKNAME}!",
"449746010": "요구 사항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승낙하다니",
"451931226": "몸이 점점 회복되는 게 느껴져…. 물론 당장은 아니겠지만",
"453640282": "같이 수다 떨까?",
"467035226": "각종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폭발하는 테마리를 적군한테 보내면 손쉽게 이길 수 있어요!",
"467302490":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괜찮아?",
"467483738": "삼 척 서리가 적의 사기를 꺾고, 풍파를 잠재웠노라",
"476234842": "(출구가 사라졌어! 설마… 날 이곳에 가두려고?)",
"481265754": "그럼 지금 바로 「푸르시나 볼트」를 가동해볼까? 광구에서 범람하는 검은 진흙의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어",
"483615834": "아야! 살려줘, 살려줘! 어디서 나타난 놈이야…",
"485412954": "좋아좋아, 얼른 가자",
"486821978": "그때 우리가 뭐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안 돼, 기억이 안 나",
"492577882": "충분한 햇살과 비에 「비옥한 은혜」가 더해지면 풍작의 보증이나 다름없지",
"493134938": "페이몬이랑 잠깐 갔다 올게",
"495791194": "무슨 일이십니까, 야란 님?",
"499570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07199578": "북두 대장은… 내가 만난 사람 중에 생명을 가장 중시하는 분이셔",
"508935258": "지면이 흔들리기 전에 장치 소리 같은 걸 들었어. 아마도 이 바다 밑에 거대한 기관이 있는 것 같아",
"509985882": "마물도, 네 생명을 위협하는 것도 없다",
"510357594": "몬드에서 아무리 고쳐도 안 고쳐지고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는게 있다면…",
"513852506": "하하… 보시다시피 얼마 못 가서 지치네요…",
"519513178": "오늘은 숲의 순찰자들이 자주 먹는 휴대용 음식이야. 「포켓 피타」라는 건데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
"521328730": "명령을 수행하지 못해서… 아예 아가씨가 같이 가실 때까지 이도에 남아있으려구요",
"523306074": "응, 내가 신사에 있는 나무 위에서 잘 거라곤 상상도 못 할 걸",
"527181914": "#하지만… 착한 아이가 될 거라고 {F#언니}{M#오빠}랑 약속했으니까, 이제 자러 갈게",
"529672282": "그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3개 정도 있는데",
"537974874": "달긴 엄청 달았지만…",
"541714522": "뭐 하고 있어?",
"548236378": "그 부분은 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스토리니까, 배경만 그리는 게 훨씬 잘 맞아요",
"555904090": "물론이죠, 두 분은 어르신의 중요한 친구잖아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560017498": "잠깐, 나도 너한테 추가로 원하는 게 있다고!",
"560138330": "모래에 묻힌 장치 말이야, 이제 괜찮지 않을까? 시간이 흘렀으니 작동을 멈췄을 거잖아",
"560377946": "얼마든지요, 다 와타츠미섬에서 가져온 특별 상품이에요, 골라보세요!",
"561531994": "좋은 아침이야. 나랑 얘기 나누러 온 거야?",
"563633242": "도금 여단?",
"571194458": "꼬마들 참… 아주 든든하네. 하하하하!",
"579055706":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도, 아늑한 터전도, 아버지의 눈엔 아무런 가치도 없을 거야…",
"579545178": "젊은이, 또 만났네. 이번엔 뭐가 궁금해서 왔나?",
"586691674":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다들 바라지 않았을 거야",
"586913882": "페이몬 님, 사실 가면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588424282": "괜찮은 거점이네. 분명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들이 만들었겠지",
"595534938": "너도 느꼈지? 매년 윈드블룸 축제는 아주 시끌벅적해. 시민들은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질서 유지를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595620954": "성공한다면 공연해서 버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이 벌 수 있을 거야…",
"597767258": "어? 군옥각을 다시 짓는다고? 그럼 제대로 준비해야지. 흠…",
"598378586":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600214618": "맞아. 그 아카데미아 학자들은 아직도 제작 디테일을 가지고 토론하고 있거든",
"608727130": "재료비를 아끼려고 여기까지 온 발걸음이 헛되지 않았어",
"609981530": "우물 옆에서 불어오는 갈대 바람",
"61335642": "저녁이 거의 다 된 거 같아, 다들 와서 저녁 먹어!",
"613936218": "음? 무슨 일이야? 표정을 보아하니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거 같은데",
"615282778": "이게 전부야?",
"6162094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61677658": "이거 봐요, 아주 좋은 점괘예요. 이래서 하루에 한 번 밖에 못한다고 한 거예요. 기억력이 좋네요",
"617651290": "장치 때문에 그런 건가? 아니면 페르시코프 때문에?",
"62669914": "경로상의 물방울을 피하고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에 도착하세요.\\n물방울에 피격되면 일정 시간 동안 갇히고 「퍼포먼스」가 손실됩니다",
"634309722": "아무튼 세세한 부분일 뿐이야. 설명하려면 조금 복잡해",
"642525274": "생명력 흡수라니…. 전혀 모르겠어…",
"642606170": "쿠죠 타카유키의 비밀 창고야",
"644535386": "고마워, 할머니!",
"644638810": "허, 이 정도 송별회는 되어야 우리 스네즈나야 집행관님 급에 걸맞지",
"646715482": "도전 일시 정지",
"649338970": "사람이 문제라… 스읍… 그럴 리가, 절대 아니야!",
"649976922": "잠깐만, 왜 결말이 다 비극적인 거야?",
"650697818": "이게 그 유물들이에요",
"668495962": "(저 소녀… 복장이 특이한데 리월 사람이겠지? 사실을 말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
"678130778": "이 뼈대는 제 어릴 적 친구가 남긴 거예요",
"685183066": "뇌조의 깃털을 사용한다면…",
"694503514": "다음에 만날 땐, 석양과 해수면이 만나는 곳에서 만나도록 하죠. 그때가 되면, 당신의 다이아몬드처럼 깨끗하고 반짝이는 영혼에 먼지가 쌓이지는 않았나 확인하게 해주세요",
"694719578": "세 번째 바소마 열매도 획득! 아란자 말대로 세 개면 충분하겠지?",
"695514202": "하지만… 번개의 벚나무엔 벼락이 끊기질 않아 우린 접근할 수가 없어…",
"706561114": "여기는 「사금 여관」이고 나는 여관의 사장이야",
"709041242": "응, 아란샤쿤 이해했어",
"709952602": "교부 코반한테 복수할 거야, 낭하하",
"712714330": "설마 설산의 악마가 내린 서리의 저주…? 샘물 요정이 수호하는 샘물 마을도 결국 악마의 땅이 된 건가?",
"712931418": "앗! 이 음식은 못 먹겠어….",
"715141210": "나중에 아내가 떠나고 나서는 걱정할 건 없었지만, 내 나이가 너무 많아서 떠날 수 없었데이",
"716692570":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724939866": "어머니는 항상 이나즈마 현지의 민간축제에 가보고 싶어하셨다고 노트에 적혀 있었어요. 맑은 날 밤, 집에서 먼 곳을 바라보면 가끔 축제의 불빛이 보인다고 하셨죠",
"728931418": "나쁘지 않네요. 여기에서도 소등 퀴즈 한 구절을 쓸 수 있겠어요",
"732941402": "나도 츠루미의 일이 신경 쓰여",
"733377626": "(제 신청서가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게 풀의 신님께서 보우해주소서…)",
"737964122": "그렇구나…",
"742755418": "여행자, 그럼 부탁할게. 일단 먼저… 음… 빠르게 철수하는 방법부터 보여줘!",
"74356826": "???",
"745249882": "하지만 방금의 동작을 보니 아무래도 마지막 방법이 여행자님에게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746819674": "제 도움이 필요하신 건가요?",
"756254810": "주트네 가게 위치에 대해…",
"758670426": "뭐? 그걸 우유에 넣겠다고?",
"759822426": "…이번 기회를 놓치고 다시 우인단 생활을 하느니, 차라리 난… 콜록… 콜록!",
"765470810": "계속 가지. 그 「도시」를 향해서",
"766941274": "그때 그렇게 말했어",
"773619802": "수확만 있다면 이깟 위험이 대수겠어요?",
"773811290": "호신용이야! 불도 뿜는다구. 근데 명절에 괜히 사고 날 수도 있으니까 보여주진 않을게…",
"775107674": "남은 독은 모두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독소로 받은 영향이 하루아침에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782505050":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한번 겨뤄보자고. 그땐 더 강해져 있을 테니까",
"794929242": "풀이 보송보송, 재밌다! 후후——",
"79533146": "갈기 갈기 찢어버리는 늑대 인간",
"79811593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800235610": "바알세불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에이(影)고, 바알의 이름은 「마코토」야",
"81033306": "정말 궁금하단 말이야. 흐잉, 딱 한 모금만, 한 모금만!",
"813172826": "돌아갈 때, 믿을 만한 함대를 찾아 바다를 건너야겠다고 생각했지",
"814769242": "캐릭터 돌파 소재",
"823300186": "돈을 못 버는 것 외에는 다 좋아",
"825232474": "출산을 겪은 골반은 확장과 축소로 인한 변형과 마모가 생기지",
"826084442": "……",
"82709594": "해초를 다 캐면 나한테 가져다줘",
"831246426": "그럴 리가. 이래 봬도 예전엔 야영 능력자였다고",
"833095770": "잘 보관할게요",
"833156186": "외국인은 당연히 적을수록 좋지. 너 같은 외국인은 이나즈마에 왔으면 이곳의 법도를 따라야 해",
"8391770": "응, 하늘이 이상하게 변했어…",
"839182426": "「선물 거래」는 이런 「거래 협정」을 사고팔면서 이윤을 얻는 거라네",
"840448090": "「길」에 대한 계획을 본다",
"841111642": "익숙한 목소린데, 설마 또 그 까마귀 기사는 아니겠지",
"842513498": "대추야자도 제일 빨리 먹겠네요?",
"8440922":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낚시용 미끼의 재료로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죠",
"84589658": "「세상은 넓고…」",
"846853210": "시… 시노부 누님이…",
"855045210": "근데 오늘 보니 주방장이 죽상이던데, 무슨 고민 있나…",
"864670810": "아란나라라고…",
"865643610": "한번 써볼래?",
"866229338": "바나라나 숲속 깊은 곳에 이상한 식물이 자유롭게 자라고 있다.\\n자의식이 있는 식물인 듯하다…",
"867194970": "일을 성사시키기 전에는 더 이상 질문할 자격이 없어",
"877331546": "그리고 오구라 미오 씨도 비단을 새로 들였는데, 신상품 기모노를 만들려나 봐요",
"878267482": "보다시피 와인 축제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 여기에 있는 가게들은 하루만 열어도 평소에 4~5배에 달하는 수입을 벌 수 있어!",
"878420058": "가 볼게요",
"880944218": "솔직히 말씀드리면, 맞아요",
"883004506": "긴장하지 마, 여기 있는 사람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에 관심도 없으니까. 풍기관이 이곳에 올 일도 없고. 자, 도리를 만난 것부터 말해봐",
"88531034": "실례했습니다. 전 카미사토 가문의 가신 마다라메 하쿠베에라고 합니다",
"890128474": "이건 「호재궁」이 최후의 이별을 앞두고 말한 마지막 잠언입니다",
"891901018": "휴… 말을 말자, 어서 룰루에게 전해줘요",
"893511770":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893926490": "참~ 별것도 아닌데 호들갑은, 귀신이 아니라 평범한 손님이에요",
"896328794": "하바치를 믿는 게 어때?",
"896416858": "정말 맛있어!",
"902525018": "전 아카데미아 생론파 소속 학자입니다. 주로 바다 생물을 연구하죠",
"90398810": "하지만 이게 현실이니까",
"905924698": "…하, 다들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마!",
"906685530": "하지만 이곳의 경관도 그럭저럭 볼 만하군",
"908373082": "언니… 큼! 진 단장님한테 들었어. 클레는 하르파스툼을 갖고 놀고 싶다고 했었지?",
"916544602": "「이나즈마로 향하는 도중 어려움이 생겼을 때도 저희 상회로 연락해 주세요」",
"916588634": "이번에 야시로 봉행이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다음에는 제대로 대접할게",
"919999578": "상응하는 보수가 있겠죠?",
"921560154": "하지만 불운이 날 완전히 쓰러뜨리지 않는 이상,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설 거야",
"926029914": "사일렌스도 분명 이 신기한… 음… 찻주전자를 보고 놀랄 거야",
"930429018": "하하, 이 녀석들 할미를 속이면 안돼지",
"931250266": "류도 여기에 없는 것 같아…",
"937088090": "나 역시 마찬가지야.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구하다 죽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937993306": "페이몬 말이 맞아",
"938410074": "아니야, 역시 아니야…. 조각상의 눈이 전혀 빛나지 않잖아…",
"938616922": "(어떻게 해야 그녀를 설득할 수 있을까…)",
"93951066": "우리 이번에 좋은 일 한 거 맞지?",
"93958869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945851482": "우인단이 이곳을 엉망으로 만들어놨어. 모모요의 물건이랑… 재료가 다 사라져버렸다고!",
"949580890": "자 그럼 문제, 이 동물의 이름은?",
"951635034": "너도 기분이 울적하니?",
"955515994": "죄송합니다",
"960416858": "#어이, {NICKNAME}. 왔구나",
"96136201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962728026": "알겠다. 내가 잘 처리할 테니 걱정하지 마",
"964420698": "너 괜찮니?",
"966443098": "나 갈게",
"97302618": "물물교환!",
"977636442": "이제 됐어. 이 꽃이 여기서 무럭무럭 자라게 두면 돼",
"981035098": "그럴지도 모르지",
"999233626": "그런 건 아니에요…전 단지…",
"1040414597": "퓨어 레진 소지 상한 도달,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098538885":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친구 사귀기",
"1100552069":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119763333": "보유 중인 아이템입니다",
"1140418437":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1147937669": "울프르",
"1221951365": "음… 어쨌든 이 일은 제가 처리할게요…. 고리고리 열매는 이 정도면 충분하니 저흰 일단 가죠",
"1240872837": "시키 대장",
"124754010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340454789": "텟페이",
"142615949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흘호어 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442994053":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1453196165": "쥰야",
"1475557253": "다른 사람만 배려하면, 넌 누가 보살펴주겠어",
"148855685": "어서 오세요. 필요한 거 있으신가요?",
"149450629": "확실히 퀸이 좋아할 것 같긴 하네",
"1500585861": "사이러스",
"1544097669": "어…? 하지만…?",
"1566545797": "섬유질이 풍부한 초본식물.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섬유질과 영양가가 풍부하다",
"162391437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1633226629": "{0}시간",
"1668383621": "「도토레」의 통제를 받는 시민들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평가받기",
"1670109061": "하지만 저도 한참을 못 뵀어요. 바르카 대단장님의 원정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구요…",
"1682574213":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집. 존재하지 않는 듯한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1718933381": "매우 평범해 보이는 바람에 말린 꽃이지만 한때는 귀중한 선물로 사용되었다. 잊힌 옛 우정을 간직하는 것처럼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1740432261": "8",
"1761532805": "넌 혼자서도 즐겁게 마실 수 있잖아",
"1762360197": "유소가 말하던 《비를 베는 소리·상》의 한 부분으로, 고화파 이야기가 적혀있다",
"1774306181": "말을 하며 토마가 아주 정교한 부채를 꺼낸다",
"18027119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8668634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22%를 회복한다",
"1874356101": "유적 4곳에서 4개의 단서를 발견했어요",
"1887317893": "귀리의 보물",
"188995461": "육이",
"1923399557":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931767685": "하지만 난 이런 게 익숙해져 버린 것 같아. 네 말을 듣고 보니 난 정말 나 자신을 돌보는데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193743552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Happy Journey」",
"1949069189": "우와!",
"1950740357": "빛이 사방으로 퍼지더니, 한곳으로 모여 사람의 형상이 된다…",
"1964584837":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 남은 체류 시간: {0}",
"1981855621":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클리어하기",
"2000818053": "재진",
"200295923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025829253": "읽기",
"2065598341": "말이 떨어지자마자 뒤편에서 수상한 사람이 조용히 자리를 뜬다…",
"207401861": "신녀 강령 비결",
"2093194117": "소몽이 쓴 메모로 필체가 매우 단정하다. 「어젯밤에 리월 항구에서 배 세 척이 들어왔다」라고 쓰여있다",
"2095512453": "호기심 많은 물의 정령, 단지 세상을 보고 싶어 한다. 「작은 선령·노초」와 잘 맞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융합해버리진 말자",
"2145708933": "병풍 너머로 무재공과 채무 처리인의 대화가 들린다. 듣다 보니 화가 밀려온다…",
"2150741893": "예상 밖의 상황이 닥치면 제대로 대처가 안 돼요… 이번에도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면 머릿속이 하얘지고요…",
"2166523781": "「…그리하여 존상으로 그것을 제압하니, 그 수가 셋이더라…」",
"218538885": "소라야",
"2304144261": "시험 준비…? 몬드를 지킨다고요…?",
"2314253189": "연하궁에 들어가려면 먼저 와타츠미섬에 있는 다섯 개의 봉인을 풀어야 한다…",
"2329529221": "그럼, 어… 남은 음료는 여기서 다 마셔버리죠",
"2334530437": "돌아가는 길에 노엘은 여행자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2351312773": "신성한 봉인석 사용",
"235747205": "캐릭터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2463213445":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24837518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어전 초롱-『벼락이 서린 위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97814405": "현상 토벌",
"2518158213": "확인하기",
"2559930245": "츄츄족 친구, 안녕?",
"2574574469": "???",
"2592328581": "안녕, 여행자!",
"2604744581": "활성, 촉진, 발산 반응으로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의 코어를 명중시키고 투명 상태 해제하기",
"2651074437":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680758149": "카메이 무네히사의 미식 어벤져스 가입 확인하기",
"2682747781": "부스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는 행추를 제외하고, 벤티, 카즈하와 아야카도 행사장 근처에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보자",
"2697953157": "찾았어",
"277638021":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06190981": "모든 「조각상」 도전 완료",
"2827384709": "(억지스러운 단서 같지만, 이렇게 집착하는 걸 봐서 얘기하지 말자)",
"2852287365": "쌓이면 신뢰 등급이 오른다",
"2852825989": "야란을 따라 찻집 밖으로 자리를 옮긴다…",
"2871610245": "얼음 츄츄 샤먼이 얼음 기둥을 생성하지 못했을 때 처치하기",
"2889231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 어두운 바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60052101": "팔굽혀펴기 백 번, 윗몸일으키기 백 번, 스쿼트 백번 같은 거요",
"2993362821": "{QuestNpcID}(와)과 대화",
"3027922821": "츠유코가 의뢰한 산고의 나뭇가지 획득하기",
"3054362501": "어때요?",
"3070422917": "불어오는 바람, 그친 바람",
"3094099845":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3111013253":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당신이 말이 사실이라 해도",
"3125955461": "각청",
"3149990789": "연무 비경·개방",
"3164718981": "와이너리 농부",
"3209865093":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리된 요리. 국물이 매우 짜고 꼬꼬 연두부의 식감이 거칠다. 요리 실력이 부족해서 모양은 비슷하지만, 식감은 형편없다",
"3224669061": "아무래도 같이 움직이긴 힘들겠어…. 내가 방법을 좀 생각해볼게",
"3240130437":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가시고기 중에서도 자존심 높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우며, 특히 구애 기간에는 작은 움직임에도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한 애호가는 전투 가시고기가 물결에 흔들리는 수초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보고 전투 가시고기가 해초의 건방진 흔들림을 심각한 도발로 간주한 것이라고 보았다.\\n「물속에서 그들을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전투 가시고기 편》",
"325155717": "오래된 비석",
"3279543173": "우리나 담력 시험에 참가한 사람이나, 진짜 귀신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어",
"3281406853": "닐루로부터 「주바이르 극장」에서 곧 축하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초대를 받아 참가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전에 닐루를 좀 도와야 한다",
"3283948421": "의식 완료하기",
"3309748101":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3375482757":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녹색 식물들은 모두 소중하니까, 「언젠간 피겠지 버섯」이라고 부르자!",
"3378744197": "삶은 생선 요리. 생선은 살이 오를 대로 올라있고 신선하며 향기롭다. 이 요리의 비법은 뜨거운 기름에 가루를 낸 유리주머니를 넣어 요리의 향을 사방에 퍼뜨리고 얼얼한 맛을 낸다",
"3387970437": "이몽 전환",
"3486133125": "뭐?! 젊은 친구, 난 몬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험가 스탠리라구!",
"3491158917": "차트라캄 동굴",
"3494282117": "——지금부터 저랑 같이 가시죠!",
"3513486213": "겁에 질린 슈스터",
"3522184069": "페이몬",
"3526904709": "하지만 이 방법들은 소용이 없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정신 차리고 보면 정작 연습할 시간이 얼마 없었어요",
"3527809925": "몬드성 성문 가드02",
"3532202885": "망거목수",
"3615498117": "안심해. 이 유물은 이 전문가한테 맡기라고, 헤헤… 수고했어",
"3628978053": "단아한 색감의 야채 요리. 바다에서 자라난 부드러움과 산에서 자라난 아삭함이 육수에 녹아들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난다. 먹는 사람들도 하여금 만물의 생장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3633419141": "펼치기",
"3654199173": "리월의 판타지 소설, 암왕제군이 평범한 사람으로 변해 속세를 활보하던 옛이야기이다. 보물이 모이던 시대엔 진실된 혹은 거짓된 이야기와 오래된 꿈들이 무역항에 모였었다",
"369930117": "응!",
"3705014149": "???",
"3709592453": "「버섯 고기」를 먹은 하 씨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이제 그를 야영지로 데려가자",
"3715744645": "아빤 츄츄견이랑 츄츄돼지를 잡으러 왔잖아",
"3749084037": "토마",
"3775818629": "???",
"378378125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94840453": "레이저",
"380158554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연꽃 파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830035333": "벤티와 대화하기",
"3863841669": "「순수한 무상의 뇌전」 도전\\n발아래에 전해져 오는 울림은 지진의 징조가 아니라 잦게 내려치는 천둥의 울림이다…",
"3870315397": "고로와 함께 곧 떠나는 히로아키를 배웅하기",
"390124421": "란 누님",
"3915091845": "나는 화물도 없고, 증명서도 없어….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39306392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의 깔끔한 선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53552261": "흩뿌린 이 나비 비늘가루는 그야말로 이 술의 화룡점정이야. 맛으로 보나, 눈으로 보나 가히 최고라구!",
"3953632133": "알 수 없는 임무",
"3995414405": "감우",
"4001008517": "역시 바바라 님은 여기 계셨어!",
"4038428549":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어 초대를 수락할 수 없습니다",
"40564723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10048294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57484933": "주인공(얼음)",
"4179889029": "이나즈마의 모험가 길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캐서린을 찾아가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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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8554501":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4294203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츄츄족 나무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3829125": "몬드성에서 꽃집을 하는 플로라는 그녀 가게의 꽃이 모두 바람에 날아가 속상하고 있다. 플로라는 지금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476363653": "임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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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1429": "이 녀석, 왜 아직도 옷을 이렇게 얇게 입고 있는 거야! 감기 걸리면 큰일나!",
"545525637": "스피드 도전 시작",
"562965381": "잇페이와 신노죠는 쿠죠 카마지와 히이라기 치사토가 곧 혼사를 치룰 수도 있다고 한다. 신노죠의 확인을 돕기 위해 카미사토 저택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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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88293": "휴, 바다를 벗 삼는다는 건 선원의 숙명. 상아야, 나보다 더 좋은 남자가 있을 거야…",
"665126789":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772113285": "랜덤 행인이 빼앗긴 물건. 아무 가치 없으니 어서 돌려놓자",
"786357125": "에이~ 들켰네",
"799948677": "코너",
"844528517": "괜찮아",
"879654789": "데이터 오류",
"894160773": "죽음의 땅에서 캐릭터에겐 「쇠락」이 지속적으로 누적된다.\\n누적된 쇠락의 정도에 따라,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모든 원소 내성, 물리 내성 및 HP 최대치가 감소한다. 누적된 쇠락 정도가 높을수록 감소 폭도 커진다.\\n쇠락이 최대치까지 누적된 상태에서 죽음의 땅 환경에 존재할 경우, 파티 내 모든 자신의 캐릭터가 전투 불능 상태가 된다.\\n죽음의 땅의 혹을 파괴하면 근처의 죽음의 땅이 제거된다. 생명의 촛불, 생명의 불빛 등의 물건은 누적된 쇠락 수치를 감소시킨다. 쇠락탄과 죽음의 땅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마물의 공격은 쇠락의 누적 정도를 증가시킨다",
"905546629": "이번에 몰래 나간 고양이는… 로저, 닐슨, 페이즐리야. 디오나 양, 그들을 돌보던 사람은 너니까 익숙하지?",
"913862533": "에미르?",
"950060933": "보문",
"955443077": "흠흠… 컥… 목이 갔어…. 바바라 님이 돌아오시면… 치료를 받아야겠어…",
"981126021": "이 길에는 총 3개의 전망대가 있어. 망루마다 화로가 하나씩 있는데 거기에 전부 불을 붙인 다음 돌아와서 내게 알려주면 돼",
"990051205": "동료의 선물 10개 획득하기",
"1047621889": "순환 전투 울림 수정",
"1054070017": "계속 모험하기",
"1062118657": "그 앞이 보이지 않는데 민들레를 모으던…",
"1073279233": "「꽃비에 겹치는 구름 산」",
"1169825025":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물리 피해 보너스를 {0}% 획득한다",
"1211027713": "술에 이상한 것들을 넣지 마! 증류주 본연의 풍미가 사라진다구!",
"1352023297": "어디서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신기한 화덕. 리월은 땅이 넓고 지형이 복잡하며, 사람들 또한 미식을 즐긴다. 이 휴대용 요리 아이템은 이런 리월의 특징에 부합한다. 이 장비라면 절운간 산봉우리나 고운각 섬에서도 신선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1362300161": "기암·수계(獸界) 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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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90369": "에휴, 그만하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말이 길어졌군…. 그래서 젊은이, 이 늙은이한텐 무슨 볼일인가?",
"1590158593": "{0}",
"1629095169": "기발한 자선 판매",
"1680009473": "「내한 포션」을 줄게. 가져가서 연금술의 매력을 느껴봐",
"1705712897": "다운 와이너리의 술…",
"1706546433": "초보자 추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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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104769": "111132;20,240",
"1801374977": "명절인데…",
"1804818689": "사, 살려줘!",
"1808124161": "빗방울 소리에 발소리가 묻힐 수 있으니 조심해",
"1835753729": "신선한 과일",
"1873965313": "야생 유리백합은 향이 아주 짙어. 가루로 빻은 뒤 영생향의 향로에 넣어야 비로소 「송신」의 전통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네",
"1957030145": "정말 그래도 될까?!",
"1961053441": "반짝이는 영혼의 불",
"2070937857": "이 비둘기들은 안주로 삼는 게 낫겠어…",
"2084556033": "우매한 황사의 왕이 대지를 다스리던 시절, 작열하는 태양 같은 황금의 권력이 온 대지에 내려앉았다.\\n오랜 비석의 기록에 따르면, 왕의 권위는 일곱 개의 기둥이 되었다고 한다. 왕의 자비는 모든 이에게 닿았고, 외면받는 사람도 불만을 품는 사람도 없었다.\\n잊힌 황금의 시대, 꽃의 왕은 모래에서 영락했고 초목의 주인도 영영 떠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황사의 자손들은 설령 재앙의 어두운 그림자가 가까워질지라도 그들의 신과 함께 하기를 택했다. 그들이 믿는 권위가 여전히 호박과 황금처럼 꺼지지 않는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재앙은 결국 도래했고, 황금의 갑충 인장은 신전과 궁궐의 깊은 곳, 독수리와 황소의 머리가 새겨진 부서진 기둥 아래 묻히게 된다",
"2114870529": "천수백안은 과거가 된 지 오래지만, 뇌폭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상처는 채 아물지 않았다.\\n정토에 은거 중인 그녀는 여전히 「영원」과 「염원」을 저울질하고 있다.\\n마음을 열어라. 이 속세의 바람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 비치길 바라며",
"2279707905": "츄츄 척탄병",
"2320623873": "음? 그게 뭔데?",
"2330080513": "다 부순다!",
"235900161": "스냅샷",
"2389225729": "비경의 원시 송진…",
"2405001473": "모험가 길드 안내원",
"2434547969": "게임 시작 비밀 퀘스트 실행",
"2434899201":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100% 확률로 참다랑어를 소환해 공격력 200%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453732609": "너희들이 「복제」하려는 것도 봤어",
"2454879489": "번개 슬라임",
"246815667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2486380801": "「귀술 기관·구축」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이 적을 넉백 시킨 후 {0}초 동안 적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257157377": "그리고 몬드성의 잭, 분명 자주 마주쳤을 거야. 그는 「맥주」에 푹 빠져있어",
"2632287489": "풍요의 축복",
"263756825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10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4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2682450177": "숲속 구덩이에 숨겨진 비밀 공방이 격렬한 충격으로 입구를 드러냈다. 그 안에서 한차례 싹틔운 「초월」의 씨앗이 흙을 뚫고 나오려 한다…",
"2722906369": "(「암왕제군」은 어째서 이런 성숙한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기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 걸까…?)",
"2766501121": "이후 30초 동안 5초 마다 HP를 300-470pt 회복",
"2782104833": "흩어진 과거의 조각",
"2817263873": "여행자, 고마워…",
"2888976641": "유적 순찰자(강화 버전)",
"2913019137": "몬드성까지만 갈 수 있게 몇 군데만 좀 손보면 돼",
"2972357889": "모든 적 처치하기",
"2989979905": "「도금 여단」 용병",
"2993243393": "푸시의 시가 모음집",
"3001884929": "「힘」을 단련하는 것보다는 「기술」을 익히는 게 나한테 더 맞는 것 같아",
"3025184001": "난 너의 신뢰를 얻고 싶어",
"3035498753": "같은 화염꽃 꽃술이라도 연금술을 통하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나지",
"3062402305": "이게 바로 부자들의 세계인가…",
"3066519809": "엥?",
"3088092417": "호화찬란한 궁전",
"3096198401": "「송신의례」를 준비하는 과정이 네 여정의 일부가 되어 견문을 넓혀줄 거야",
"3127100673": "통행금지라니?",
"313537793": "다음 장…",
"316164736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263680769": "해당 항목에 정련 1회 진행하기",
"3307208961":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지어주고 싶지만… 선인에게 밉보이면, 나중에 보물상자를 발견했을 때 허탕치는 거 아닐까…?",
"336232705": "그럴 수도",
"3370562817": "일일 의뢰 12회 완료하기",
"3376860417": "술집 사장",
"3404676353": "「불복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치치예요",
"3406053633": "으아——!!",
"3423112449": "천암군 병사",
"3445119233": "강자를 마주할 때 그녀는 오로지 이익과 승부 그리고 이후의 여파에 대해서만 생각해…",
"3457339649": "보물 획득하기",
"3461481729": "표정을 보아하니 마음속으로 대답을 한 것 같군?",
"3489192193": "일정한 규칙에 따라 대륙에 흩어져 있는 이상한 장치. 대륙의 사람들은 이것을 그저 고대의 신비한 물건이라 여기며 그 용도는 모르고 있다. 그들에겐 아주 익숙한 물건이지만 티바트 대륙이 아직 낯선 여행자에게는 꽤 신기한 물건이다. 게다가 여행자는 이 장치의 사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다",
"3506609409":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잘 됐다!",
"3542544641": "주의사항",
"3573352705": "그런데 이 장애물에 막혀버렸네. 그리고 그 녀석들이 튀어나왔어",
"3574978817": "물빛의 작은 선령. 다른 선령들과 달리 사람을 인도하는 것보다 그들을 따라다니며 세상을 보는 게 더 좋은 모양이다",
"3580685569": "게다가 올해엔 「천권성」 응광 님이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어…",
"3585142017": "달라고? 솔직한 아이구먼, 하하하. 갖고 싶으면 가지렴",
"3598910721": "{0}/{1}",
"3686738177": "싫어, 분명 죽을 거야",
"3725413633": "엘린이 열심히 훈련 중인데, 내가 그녀를 도울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3814790401": "조심해! 뭔가 다가오고 있어!",
"3829490945": "폭포 지역 시간 제한 레이스",
"3875108097": "모락스가 「사망」하고 나면 사라지나?",
"3884806401": "불쌍한 디오나…",
"3897470209": "그럼, 나보다 훨씬 전부터… 이곳에 잠복해있던 넌, 뭐 「건진 거」 있어?",
"394059009": "사람이 정말 많구나…",
"3950277889": "그래, 그래서 지금까지 「신의 심장」을 남겨놓은 거지",
"395447553":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시 파공의 기세를 획득한다: 이동속도+10%, 공격속도+10%.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 4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12초",
"3957190913": "「신의 눈」… 때문이야",
"3981887745": "모락스는 어째서 모라가 부족한 거죠?",
"3997294849": "아, 그게… 우리 아버지 일이야. 그분의 이름은 터너고 다운 와이너리에서 일하셔. 내가 페보니우스 기사가 된 게 무척 기쁘신가 봐. 편지를 보낼 때마다 업무 이야기만 물어보시거든…",
"4062007553": "일반 공격 명중 후 원소 피해 보너스를 9% 획득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4069300481": "이벤트 일람",
"4084080897": "그렇구나… 「선인」도 쉬운 게 아니네",
"4126740737": "그나저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손님들께선 이 많은 최상급 「야박석」을 대체 어디에 쓰시게요?",
"4150281473": "「기행·천명」 명함 스킨",
"4226155777": "적의 움직임은…",
"425892097": "아, 그리고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4284214529": "우리가 신선한 일몰 열매를 가지고 돌아올 테니까, 걱정 마",
"4290282753": "뭐 찾고 있어요?",
"47248307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0.5pt 회복한다",
"473455873": "우린 초대를 받고 온 귀빈이라고! 왜 우리한테 이런 대접을…",
"51938944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5443841": "그래봤자 「먼지」니까 「바람」으로 날려버릴 수 있을 거야",
"641069313": "네가 올라가는 길을 안 알려줘서 길 찾느라 엄청 고생했다구!",
"683180289":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709261569": "{0}",
"717014273": "번개를 삼키는 심해 용 도마뱀",
"750345473": "{0}",
"761541889": "「신의 눈」?",
"792197377": "장막의 잔향",
"810420481": "녀석이 그런 몬스터와 전투할 정도가 된 거야?",
"963741953": "산호궁",
"985217281": "#고, 고마워, {NICKNAME}. 정말 다행이다. 이번에 망한 줄 알았어…",
"986583297": "산해 여덟 곳의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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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47785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049210011": "전투 특훈·보온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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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565659": "그럼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셔서 저희와 함께 위험을 정복하고 세상의 모든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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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785051":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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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293979": "엇? 이게 뭐지…",
"1757114523": "숨겨진 권능",
"1770496155": "하지만 상관없어. 시인이 다시 한번 그 노래를 연주해서",
"1797465243": "맹렬한 공세",
"1806944411": "특정 시간대에 출몰하는 「이상한 츄츄족」 찾아서 처치하기",
"1827274907": "포자가 뜨니까 버섯몬도 뜨는 걸까?",
"1917698203": "저 앞이 샘물 마을인데, 주변에 분명 「괴조」에 관한 단서가 있을 거야",
"1997709467": "화박연",
"2001654939": "루냐",
"2028199067": "번개 해머 돌격대",
"2056550555": "선계 선물",
"2068705435": "까마귀 견습 기사",
"2070147227": "물 원소 생물 집결 구역",
"2094345371": "메시지",
"2097138843": "오래전 사진",
"2129682587": "기행 보상 수령 알림",
"2132538523": "가동 순서 오류, 「미끼 장치」가 초기화되었습니다…",
"2153521307": "모래 위 누각",
"2201462939": "「——불복려, 백출 남김」",
"2217572507": "티르자드의 목소리",
"2217594011": "괴조를 잡았어!",
"2246307995": "그런 환자는 처음 봤어요. 그리고 그는 「이건 정상이야」라면서 성당을 떠나버렸어요…",
"2247449755": "여정 기록 2부 획득",
"2264208539": "가늘고 아름다운 자태로 당신을 매료시키며",
"2273999003": "A Sweet Smile",
"2300085403": "「조르기」 또는 「속세의 주전자」에 심기를 통해서 「꿈의 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310888603": "귀국 무사님들, 제 남편을 알고 지내셨던 분들, 단서라도 알고 계신 분은 사례해드릴 테니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2398112923": "기사단, 맞지? 기사단에 친구가 있어",
"2408767643": "카츠사부로",
"24120475": "페이몬",
"2413265051":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도망쳐?",
"2416916635": "바늘이 지면에 닿은 듯합니다. 더 이상 돌릴 수 없습니다…",
"2421271707": "발자국을 보면 늑대가 몇 마리인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어",
"2453826715": "다테",
"2459288731": "「부적술 병기」를 사용해 「부적술」을 뽑을 때,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받을 확률이 4% 감소한다",
"2580763803": "은폐· 빠른 선공",
"2643332251": "번개 씨앗",
"2655695003": "다이루크",
"2668422299": "「잔상의 위력」 획득 완료",
"2739361947": "엔죠",
"2771917979": "「우파쿤달라·티가·우누」",
"2820475035": "선계 선력으로 만든 특별한 물건.\\n친구에게 선물로 주면 호감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
"285666459":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2868480155": "A Day in Mondstadt",
"2882572443":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폭발이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2}스택",
"2990005403": "쿠미",
"3004973211": "「신의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일곱신상에 바쳐 복을 빌어",
"3027549339": "헤헤, 빨리 먹고 더 이야기하자. 고기가 다 식겠어",
"3061533851": "확실히 타인과 공유하기 힘든 남다른 취미를 가졌네요. 하지만 어떤 취미를 가졌든, 틀린 건 없어요. 캣테일에선 마물맛 음료도 만들어 드릴 수 있답니다",
"308548763": "페이몬",
"3090373787": "뒷골목의 술과 시",
"3147200667": "버려진 「바람 사신수」 사당이야",
"3177815195": "「잇신의 기술」 명검",
"3196638363": "몬드의 용의 재앙이 이렇게 일단락됐다",
"3230605467": "해당 아이템을 소비하시겠습니까?",
"3286326427": "???",
"3308486811": "까마귀 승무원",
"3373001883":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38522267": "저택",
"3443399835": "10초 후 쓰러졌던 적 부활",
"3455805595": "…누구야?!",
"3471867035": "아, 와이너리가 사라져도 큰 손해는 없겠지만, 피하는 게 좋지",
"3496585371": "저는 경책 산장에 임시로 거주 중인 요리사입니다. 몬드의 와인 축제에 독특한 맛의 음료를 파는 노점이 있다고 하는데 누군가 저 대신 「바캉스 과일주」를 구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수고비는 부족함 없이 챙겨 드리겠습니다!",
"350407835":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3691143323": "파티 설정",
"3720744091": "음, 내가 좀 볼게…",
"3848253595": "포롱이",
"3850000539": "「보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소라야에게 문의하세요」",
"3880549531": "페이몬",
"3888832667": "???",
"3941446811": "초석",
"3954882715": "제작 완료된 장식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3958541467": "아란나가",
"4012307611": "여덟 머리 바다뱀이랑 은발 밴쉬야…",
"4078420123": "아래 캐릭터는 이번 도전에서 물 원소 내성+30%, 원소 충전 효율+30%:",
"4152290459": "선력 가속병 부족",
"4175653019": "카파치",
"4258213019": "…누가 바람 슬라임으로 그런 짓을 했단 거야?!",
"4267714715": "알라프",
"4269639835": "까마귀 승무원",
"427748507": "「결국 지금 어르신들을 돌보는 건 나 혼자뿐이야. 싫은 건 아니지만, 혼자여서 좀 버겁달까…」",
"445459611": "???",
"474205339": "음… 일단 날 따라와, 자세한 건 나중에 알려줄게",
"479560859": "도전 시작",
"48733339": "페이몬",
"514702491": "질뢰쾌우",
"547436699": "내가 명령만 내리면 밖에서 매복 중인 형제들이 네놈들을 쓸어버릴 테니까",
"556029083": "비망 메모",
"589991067": "비스탐",
"62214299": "문하생·오카자키 쿠니히코",
"687746203": "예전에도 벤티가 그 나무 밑에서 상처를 치료했었는데…",
"728184987": "그럼 회수하기로 한 책들은…",
"732620955": "지켜야 할 도시에 원한을 가지게 된 거야?",
"765300891": "아도니스",
"780274843": "페이몬!",
"782052507": "게스트",
"797903003": "「우파쿤달라·세리」",
"806871195": "푸하하! 당했네… 당했어…. 기사단한테 이렇게 뒤통수를 맞다니…",
"819369115": "메시지",
"828890267":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1단계와 2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2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7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862902427": "영첨·기교",
"891344027": "엔죠",
"900198555": "눈에 띄는 쪽지",
"912424091": "조사",
"944508059": "몬스터 처치 시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974057627": "루냐",
"101308170": "내가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었을 줄이야…",
"1016079114": "램지에 대해…",
"1017740042": "P·A·I·M·O·N",
"1020019466": "요리 솜씨를 꾸준히 단련할 테니까 다음에 다시 와요",
"1020380938": "다시 살아났어!",
"1023528714": "그 뒤로 깨달았어. 이야기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라는 것과 장사는 물건만 판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야",
"10254179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028759306": "난 이미 다 커서 큰 호랑이 안 무섭거든!",
"1034138378": "「각성」이라고는 하지만, 능력을 얻는 방식이 너무 쉽달까. 성취감이 전혀 없어",
"1035081482": "리소스 다운로드",
"1042646794": "안녕, 오랜만이야. 아루 마을에서 정말 잘 지내는 것 같네",
"1055998730": "그러니까 이제부터 이 일을 처리할 거야. 책 작가에 관한 조사는 다 끝났어. 토모유키라는 무명 소설가야",
"1059317514": "사람들은 「잔인」한 진실을 마주하면, 울거나 헛소리를 하거나 심지어 화를 내지…",
"1060311818": "그래도 새로운 길이 생겼잖아!",
"1063168778": "안 된다고? 생각한 게 하나 더 있는데, 진도가 안 나가",
"1067062026": "#{M#형아랑 누나가}{F#누나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저도 제가 아는 이야기를 {M#형아랑 누나}{F#누나들}에게 알려준다고 약속했죠. 뭘 알고 싶으세요?",
"1067247370": "시는 괜찮은데 의도는 별로예요",
"1077795594": "웃기게 들릴지 몰라도 학자들의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어. 몇 년 뒤에 이 금기가 다시 풀릴지도 몰라",
"1079126794": "……",
"1088648970": "라나와 아란나… 순조로운 여행하길 바랄게. 그리고 절대 우릴 잊지 마!",
"1090064138": "돌아갈 준비는 다 됐나요?",
"1090315018":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1103563530": "무기 속성 변경",
"1106345738":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되는대로 사는 걸지도…",
"1107728138": "어떤 기억이 적혀 있었어? 뭘 본 거야?",
"1110171402": "게다가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만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다면, 그건 성공이라고 볼 수 없어",
"1111646986": "엔도라는 아직 작아요! 엔도라는 아직 배우고 있어요",
"1121378058": "그럼 시작하자!",
"1121433354": "몬드 주민을 대표해 「바람의 꽃」을 신상에 봉헌하렴",
"1123068682": "그건 그래, 이런 걸 바로 「아란나라가 위험한 틈을 타」라고 하는 건가… 아니, 아니야. 우린 그런 짓은 하지 않아",
"112535306": "어, 왜 저를 믿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으십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으니 절차상의 문제는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1128429322": "그보다 간다르바 성곽에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 누구를 찾아가야 하지?",
"1130714890": "여행자,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1130725130": "사장님이 말해주신 거야",
"1139990282": "#나라{NICKNAME}(은)는 금빛이 번쩍이는 게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나라바루나랑 정말 똑같아!",
"1140757258": "이미 파견 나간 동포들이 돌아오면, 무슨 일인지 전부 알 수 있을 거야!",
"1144859402": "너무 상심하지 마, 사매. 사부님은 분명 무사하실 거야",
"1145993994": "언젠가 진짜 말도 안 되는 녀석이 이런 근거 없는 말들로 널 괴롭히거든 바로 나한테 얘기해",
"1148797706": "스미다 님이 그게 안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1149295370": "아니… 안 돼요. 그 말이 사실이라도 절대 동의할 수 없어요",
"1153676042": "지금은 아무도 공연하고 싶지 않을 거야. 극장 사람들과 관중 모두에게 책임을 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어",
"1156136714": "사이노, 향냄새 나지 않아?",
"1170736906": "그건 별로 어렵지 않지만…",
"1170749194": "우리도 도와주자!",
"1172717322": "#{NICKNAME}, 항아리에 뭘 좀 입력해줬으면 하는데",
"1180242698": "저, 저에 대해… 무슨 말 안 하셨죠?",
"1183652618": "「카무이섬 붕괴포」에 대해서 알고 있어? 최신 첨단 기술을 사용해서, 「번개 원소」로 구동하는 대포야",
"1185108746": "이게 바로 츄츄족 학자란 건가…",
"1185958666": "섬에서 조금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1186010890": "후… 후, 아, 아무도 없어요?",
"1193083658": "…난 널 쉽게 입단시킬 권한이 없거든. 널 어떻게 처리할지는 근우 언니한테 맡겨야 하지. 하지만 아마 근우 언니도 당신을 천암군에 넘길 거야",
"1194333962": "「용병 값만 제대로 쳐주라고」",
"1202542346": "관심 있으면 와카무라사키에게 한번 가봐. 어쩌면 이미 그물을 업그레이드했을지도 몰라",
"1202568970": "휴… 깜짝이야! 야채가 말하는 줄 알았네…",
"120728330": "꼬리를 내놔!",
"1207653130": "우리한텐 시간적 여유가 생긴 거지",
"1218206474": "수메르에서 온 학자예요. 덤벙거리는 성격이지만 학자라서 그런지 말은 잘해요…",
"1222353674": "그… 그렇구나, 어디서부터 해명해야 될지 모르겠네. 디오나, 이번 일은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
"1229910794":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232721674": "저번처럼 그런 건가…",
"1241614090": "현실 세계에서는 이런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1243339530": "제 화물 열기구를 가져가서 물건들을 위에다 올려두시면 될 거 같아요",
"1246083850": "업무에 통 집중을 못 하고 무단결근도 밥 먹듯이 하거든. 지금도 숨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게 분명해",
"1246974730": "걱정 마, 잘될 거야",
"1248871178": "#아직 날 기억하고 있다니 기뻐. 나라{NICKNAME}이(가) 내 꽃과 다른 아란나라들의 꽃으로 화관을 만들어서 착용해 줬잖아. 나한테는 최고의 영광이야",
"1256255242": "그러는 넌 설산에서 뭐 하는 거야?",
"1260203786": "이몽 전환",
"126733066": "왜 같이 안 드세요?",
"1276155658": "이 제도들은 요즘 전술가들의 전쟁이 잦아서, 모험가들에겐 그다지 추천하지 않아. 하지만 보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모험가들이 많아서, 콜록, 콜록…",
"128155402": "그런데 축제에 오니까 저희 모습이 너무 튀었는지 직원이 입장을 막았어요",
"1282754314": "그건 신의 직감이야?",
"1283649290": "바다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284942602": "어쩌지…",
"1299174154": "몬스터 %1%기 처치하기/%2%초 내에 이번 방 도전 클리어하기",
"1301836554": "너희가 무서워서 도망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너희를 「존중」해서 피한 거야",
"1308271370": "생각나라, 생각나라, 그 검은… 그 검은…",
"1308333834": "아이들이 폭력적으로 자라지 않길 바라니까",
"1312859914": "안녕. 나라 친구도 엄청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
"131412746": "단조 의뢰…",
"1319582474": "깜짝 놀랐네. 말투가 너무 심각해서 미코가 실종이라도 된 줄 알았잖아!",
"1319987978": "층암거연에 대해…",
"1323391754": "아니, 난 푸른 오니가 지금까지 남아있을 줄 몰랐을 뿐이다. 그 사실을 안 순간부터 널 찾기로 결심했다고",
"1328890634": "카즈하라면 문제없을 거야",
"1335998218": "각청 님, 여긴 어쩐 일이세요? 특별히 볼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133906186": "보아하니 이방인인 거 같은데, 외부에서 오면 다 손님이지. 급한 일이 없으면 여기서 차도 마시고 좀 쉬었다 가",
"1340144394": "와! 진짜로 공처럼 회전하는구나",
"1342012170": "은어표?",
"1346275082": "우리가 전선에서 막부 대군의 공세를 막아낸 것을 자네도 들었겠지!",
"1346443018": "어른들이 모라를 충분히 모으면 봉행 어르신도 출항하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고 했어요",
"1360969482": "고기를 간단히 손질한 다음 구우면, 별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맛이 좋아",
"1376504586": "「그분」의 선택을 의심하면 안 되는데, 참고 계속 제사를 지내야 해…",
"1376671498": "후후, 너 하나 가두는 거로 끝날 거라 생각하지 마!",
"1380288266": "그런데 페이몬은 슝슝할 수 있으니까 발이 아프지 않을 거야",
"1380954890": "우리랑 숙부가 걱정돼서 소대를 이끌고 온 거였구나?",
"1386954506": "잡념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고 해서, 과연 사부와 사형을 쓰러뜨렸을 때 마음에 아무런 파동도 일지 않았을까?",
"1389228810": "열쇠…?",
"1389966090": "삐——삐!",
"1393032970": "나쁘지 않은 이유군…. 맞은 편에 앉아",
"140269322": "응, 없어. 동물 짐꾼을 끌고 아버지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지만 얼마 후 다시 동물 짐꾼을 끌고 갔지. 그래서 결국 한 마리도 안 남았어…",
"140281610": "음… 아니야, 클레는 알겠어!",
"1405937418": "오케이~",
"1410005770": "버섯 닭꼬치",
"1412452106": "#금빛의 나라는 나랑 다른 아란나라를 도와줬으니까 우리 아란나라의 친구야. 아란나쿨라랑 나라{NICKNAME}(이)가 함께 비파랴스를 키우면 돼",
"1417745162": "응? 그건 또 무슨 말이야?",
"1420624650": "참, 의언 씨네 가는 거면 가는 김에 이 서류 좀 전해줄래?",
"1421223690": "예를 들어, 최근 개발한 이 「경단 우유」는 경단을 진득하게 만들어서 우유와 합이 아주 잘 맞아요",
"1423607562":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1423712010": "이 라이트 노벨들, 야에 궁사가 직접 골랐다고 하셨죠?",
"1426382602": "하는 수 없네",
"1427115786": "평범한 가을날에도 이치를 벗어난 특이점이 숨겨져 있다니… 즐겁노라!",
"1428450058": "사실 난 황녀님 덕분에 와인 축제가 시작된 걸 안 거야…",
"1428997898": "그러니까 오직 너만이 이 검을 사용할 수 있는 거지",
"143863562": "(…)",
"1440340746": "습격해오는 천암군 추격병 격퇴하기",
"145296138": "괜찮아,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누구나 보들보들한 꼬리를 안고 자고 싶어 하니까",
"1454544650": "긴장한 거 보니까 내가 맞혔나 본데",
"1456006922": "네… 거의 그렇죠. 경책 산장엔 젊은이들이 몇 안 되잖아요. 저희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도와야죠",
"1460156170": "성 밖을 나가면 기억이 「완전히 삭제」되는 건가?",
"1461380874": "바닷가에 있는 북을 만지면 환각 비경에 들어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해보자",
"1465754378": "도금 여단에 몸담았을 때 오르모스 항구에 몇 번 갔었지만, 다른 사람의 위기를 이용하는 일밖에 없었어",
"1466190602": "그러니까 네가 미야치, 맞지?",
"1469454090": "크흠, 그렇게 성심성의껏 물어보니 제대로 한풀이를 해주겠어!",
"1475471114": "???",
"1477297930": "휴식을 하지 않으면 수행을 잘할 수 없어",
"1488994058":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상황을 정리하자 지식 에너지의 에너지원만 변경한다면 이 세계를 다시 가동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149082189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490970378": "들어보니… 「청소」, 혹은 「정리」가 맞네",
"149444362": "한발 늦었네. 내 「연구」는 이미 끝났거든",
"1497838346": "…",
"1502980874": "그럼 다 모으면 빨리 가져다주세요. 환자가 기다리고 있어서요",
"1504874250": "하지만 꿈나라엔 아란쿤티가 없네, 우리 여길 나가서 찾아보자",
"1512787722": "그리고 만약 나라바루나가 돌아오면, 바나에 기억된 또 다른 금빛의 나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1516026634": "결과 속의 별 하늘에 대해 점치는 건 절대 그렇지 않아. 별들은 가끔 길을 잃기도, 가끔 추락하기도 하거든…",
"1517521674": "걱정 마, 최대한 빨리 이 음식들을 옮겨 갈게",
"1526091530": "어서 말해 봐, 도대체 어디서 이런 귀한 걸 찾은 거야?",
"1527446282":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1529198346": "내 생각이 고요한 시냇물처럼 조용하게 흐르게 두지… 이게 바로 내가 쉬는 방식이야",
"1529453322": "바로 지금이야, 빙의할 준비해!",
"1529508618": "그럼 전쟁이 일어나거든요",
"1531326218": "크로슬 씨, 그 비녀에 있는 게 확실히 진짜 「취각암」 맞죠?",
"1532813066":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3막",
"1536902922": "풉…",
"1543674634": "여행자, 잠깐만. 사장님이 부탁할 게 있으시대",
"1548752650": "이제야 배가 좀 부르네… 꺼억…",
"1549175562": "음… 알겠어요…",
"1549698826": "한잔할래? 축제 기간에 우리 가게는 고급 와인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조 재료도 구매하고 있어. 방문 상담은 환영이야",
"1550489354": "모험을 잘하는 너희들한테 여행 중 우연한 만남은 놀라운 일이 아니잖아. 무서워하지 마, 모든 우연한 만남이 다 위험하진 않거든",
"1550881546": "「『아빠를 용서해 줘』」",
"1554373386": "그치. 우인단 혼자 여기서 「휘장, 휘장…」 그러는데 뭔가 찾고 있는 것 같단 말이야",
"1559334666": "보통은 깊은 산속에 이런 건물을 지을 이유가 없지",
"1563034378": "사실, 신월헌에서 사업 미팅이 있는데, 그 손님도 운 사장님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다더군요…",
"1564331786": "크흠! 아무튼 빨리 출발하자고!",
"1572546314": "크흠… 안녕하세요, 전 유격대의 측량사 미카라고 합니다. 지금은 원정대와 함께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바르카 대단장님의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1575744266": "난 인간의 조물 따위에 관심 없어. 「경작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 기계가 있긴 하지",
"1583165194": "진짜? 잘 됐다!",
"1598798602":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1600512778": "「교묘한 책략」의 대국이 시작되면 판엔 이미 몇몇 장치가 배치돼 있습니다",
"1601595146": "그중 「청허포 재개발 계획」만 유독 위화감이 들어",
"1602776842": "난 촌에서 올라온 막승이야. 역시 도시의 명절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
"1607183114": "고로 너 야에 미코 씨 알아?",
"1609704202": "그건 백야국의 전설에서 따온 이름이야. 해와 달을 신의 마차로 운반한다는 전설이 있거든",
"1617160970": "아~ 좋다… 모험의 끝을 마무리하기 최고인 곳은 온천 같아. 모험할 때 입었던 상처들이 탕에 한번만 들어갔다 오면 사라진다니까",
"161926922": "괘, 괜찮아… 상심하지 마. 꽃이 더 있으니까 분명 다른 기억을 떠올리게 해줄 수 있을 거야? 내 말이 맞지?",
"162043658": "라나, 왜 그래?",
"1620475658":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의식주가 다 힘들었어",
"1620571914": "그때부터 자기를 희생하기로 한 푸른 오니의 무리는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사라졌어",
"162841354": "다 넣었으면 성급하게 섞으려 하지 말고, 꽃향기가 우러나올 때까지 잠깐 그대로 놔둬",
"1629105930": "맛있는 게 분명해!",
"1630638858": "왜 그래? 또 무슨 일 있어? 여행자",
"1632015114": "그럴 가능성이 커. 자세한 걸 알려면 단서가 더 필요해",
"163526410": "세이라이섬의 역사는 정말 오래되었죠, 길드에서 자료를 찾아봤지만, 쓸모 있는 정보는 찾지 못했어요…",
"1636723466": "함부로 말한 게 아니라면요?",
"1636808458": "…어떤 「이익」일 수도 있어요",
"1639267082": "하 씨가 돌아가면 다들 엄청 기뻐할 거야",
"164121354": "마, 맞아요… 일 다음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예요",
"1641519882": "좋아, 그럼 다시 한번 전투해보자고. 방금처럼 평소에 하듯이 하면 돼",
"1648915210": "「영사기」의 기록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1663503114": "보호막 지속 시간|{param7:F1}초",
"1665695498": "#우리 서로 도울 수 있겠네!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1667443466":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167081738": "왕생당? 음… 난 필요없어",
"1673246474": "다들 조심해!",
"1679169290": "……",
"1685724938": "그녀가 잘살았으면 좋겠군",
"1690355466": "이제 끝난 거겠지…?",
"1698859786": "음유시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699416842": "이건 비행 기술 연마를 위해 특별히 설치된 훈련용 항로야. 황녀 전하의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이 없다면 그 누구도 사용할 수 없어!",
"1703489290": "어서 오세요! 「기관 디펜스」 하러 오셨나요?",
"1704861450": "고맙지만 그냥 혼자 놀게",
"17053450": "…바로 졸업 후 학교 잔류 신청이지",
"1708789514": "초대 이벤트·제2집",
"171355914": "#나라{NICKNAME}, 오빠들한테 요리법에 관한 「가르침」을 주지 않을래?",
"1716377354": "응.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제 마지막 마물 떼가 들이닥칠 거야",
"171677450": "안 돼! 너무 평범하다구! 우리의 목표는 개그맨 데뷔야! 전력으로 임하지 않으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어?",
"1727940362": "토벌 타깃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의 HP가 15% 미만인 경우, 10초 후에 HP를 대량으로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회만 발동된다",
"1729560330": "……",
"1731868426": "마라나의 침식 때문일 거야… 정말 미안해, 아란야마. 마라나의 손길이 여기까지 닿았을 줄은 미처 몰랐어",
"173268746": "(아란자가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것 같아!)",
"1741415178": "오래전부터 존재해온 종을 한꺼번에 없애버리면 우림 생태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라요",
"1741725450": "널 믿어, 아란마",
"1747515146": "우린 아란나의 친구야",
"1750146826": "큼큼! 아득히 먼바다 저편에 쇼군 큰언니와 무녀 큰언니가 있었어",
"1751054090": "클레는 이 공방 어떻게 쓰는지 알아!",
"1754668810": "그리고 지로도 주세요",
"1754925834": "이 꽃은 절벽 위에서 자라 오랜 기간 몬드의 바람과 함께했지…",
"1756092170": "#아야토한테 종말번대 부하를 빌려오든 뭐를 하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네 {F#오빠}{M#동생}의 종적을 조사해볼게",
"1757673226": "하하하, 그건 당연하지. 난 항상 운이 좋은 편이거든",
"1760312074": "무슨 일이야?",
"1761812234": "페이몬 말 듣지마. 난 착한 나라야",
"1771586314": "옆에 딸린 작은 비행 인간은 대체 무슨 이상한 호칭이냐구",
"1777978122": "제군… 후",
"1779971850": "왜 밥을 가져다준 거야?",
"1791222538": "딸내미는 왜 찾는 건데? 저기 뭐야, 폭죽이라도 사서 놀게?",
"1795340042": "(배 타고 가고 싶다. 걷는 건 너무 힘들어…)",
"1796671242": "맞아요. 하지만 그런 점이 또 몬드답지 않나요?",
"1800197898": "맞다, 이번에 맞춰야 할 그림은 「모라」야. 그림을 정확히 맞춰야 보물을 찾을 수 있다는 거, 잊지 마",
"1801754378": "일단 아카데미아에 보고할 수밖에 없겠어. 이런 일은 나도 처리할 수 없으니까",
"1803562762":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신경 써주셔서 고마워요",
"1803582218": "네, 알겠어요",
"1804820234": "더 궁금한 게 있으면 홍보 공지판을 한번 읽어 봐!",
"1809768202": "#네, 저도 알아요. 자세한 건 사이러스 아저씨가 오면 물어볼게요. 고마워요, {F#누나}{M#형아}",
"1811857162": "#맞아, {F#근우 언니}{M#근우 누나}가 조심하라고 했다고 얘기했잖아! 너 또 안 듣고…",
"1812139786": "그래서 너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없어. 난 가게에서 자료를 좀 더 찾아볼게.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알아봐야지…",
"1822994186": "이상한 곳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 우리…",
"1825140490": "그래서 이런 물건은 아마 최소 3개 있을 거야. 세 부분을 합쳐야 비로소 완전해지는 거지",
"1825833738": "우리가 그 인형을 찾아 주는 게 어떨까?",
"1830305546": "반짝이는 은빛 달, 반짝이는 은빛 마음… 안개의 들판을 지키는 사람들도, 이제 나올 때가 됐어… 이제 배에 탈 시간이야…",
"183285514": "온종일 바삐 돌아다니지만 말고,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알아야 해",
"1842350858": "휴, 베넷 이 녀석은 또 어디로 간 거야?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1845596938": "어떡해, 일반 시민을 공격할 수도 없고!",
"1852475146": "게다가 당신 같은 훌륭한 참가자까지 있으니 우리는 무조건 성공할 겁니다. 분명히요!",
"1857491722": "그렇구나… 무사하셔서 다행이야",
"185758474": "정말 이해가 안 돼요. 그러면 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신 축제를 「화신 탄신 축제」라고 부르는 거죠? 헷갈리게!",
"1857748746": "구면인가. 이분은…",
"1864024842": "맞아, 나히다는 정말 좋은 신이자,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야",
"1865585418":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865762570": "칼이 신분의 상징일지도 몰라… 나도 칼을 한 자루 차고 다닐까?",
"1868010250": "풍차 국화예요",
"187742986": "음…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1881855754": "시바스케 돌, 시바스케 돌! 피융——",
"1882739466": "맞아. 리월에서 출발해 수로를 통해 오르모스 항구에 도착할 수 있어",
"188406538":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고 보니, 갑자기 왜 그런 명령을 내린 거야, 여기 공연에 편견이라도 있대?",
"1891825418": "원소 에너지|{param6:I}",
"1898985226": "정말 가르쳐줄 거예요? 와아, 예전부터 외국 요리를 배우고 싶었는데!",
"19031818": "아… 야에 님에게 들었어요. 당신은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완성하는데 도와주는 그 여행자님 맞죠.",
"1909877514": "그러고 보니… 그렇네! 왠지 자연스럽게 붐붐이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었어… 「삐삐」 소리를 내는 게 「말」을 하는 거라고 볼 수는 없지",
"1920759562": "응? 난 그렇게 생각해. 실행 가능성도 충분하고 귀중한 참고 자료도 얻을 수 있잖아. 무슨 문제가 생겨도 수지맞는 장사가 맞지",
"1926356746": "그 나무의 그림자가 뭔가를 가리키는 걸까?",
"1928135434": "곧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거야, 음",
"1932063498": "어머? 여기서 다 보네?",
"1932241674": "사업상의 경쟁이 있을 수 있지만 손님이 많아지는 건 좋은 일이니까",
"1934351114": "친구가 이~ 렇게 큰 괴수를 무찌르다니… 정말 대단한 친구야!",
"1938350858": "페이몬은 아란나라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 아란다샤였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쇳덩이를 단숨에 해결했을 텐데",
"1940400906": "여행자가 한번 사용해 봐, 어쩌면… 너의 사용 방식이 또 힌트가 되어 줄지도 모르니까",
"1941943050": "난 아무 느낌 없었어",
"1944424202": "정말 각박한 현자들이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1949662986": "이 얘긴 그만 해요! 이번에는 뭘 공양하는 게 좋을까요?",
"1953113866": "그 말인즉슨…",
"195389194": "쇼군은 휴식이 필요하지 않으니, 당연히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피로를 풀 필요도 없지",
"1953936138": "하지만은 무슨!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1956251402": "음, 그러니까… 너희들이 저 좀도둑들처럼 지름길만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우리도 굳이 너희를 곤란하게 하지 않을 거란 의미였지",
"1965610762": "그리고 후환을 막기 위해서 「뒤집힌 불결의 신상」도 「처리」하도록 하지",
"1966386954": "걱정 마, 아무리 늦은 시간에 와도 내 휴식엔 지장 없어",
"1972420362": "%2%초 내에 바람수정 나비 %1%마리 잡기",
"197963530": "소매치기 조심해",
"1981334282": "잘 가게…. 이상하군. 이 「사진기」 대체 왜 이래…?",
"1982640906": "하지만 영감이란 건, 아무리 노력해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
"1982828298":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직접 밥도 한다 아입니꺼! 연습 좀 해보니까 이제는 때깔도 꽤 나오던데, 한번 드셔볼랍니꺼?",
"198342410": "상구야 작가님의 《고화파의 대사형》은 고전 문파 출신의 리월 대사형과 타지에 있는 이나즈마 사매 간의 강호 이야기야",
"19875594": "아직이에요",
"1990080266": "당연하지, 헤헤",
"1994235658": "「쿠사바」가 뭐야?",
"1994826506": "미안 친구, 내가 오해했군",
"1995958026": "연구 방향이 해양 성역 보존… 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는 분야였어요",
"1997417226": "아… 그래, 너는 엄청 강한 모험가였지!",
"1998227210": "자, 이 얘기는 여기까지. 볼일이 끝났으니 우리도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자",
"1998723850": "난 이쪽의 템포가 느린 덱으로 상대해줄게",
"2000810762": "……",
"2003003146": "그렇게 되면 수메르 학계에는 호세이니 장치, 호세이니 제조법, 호세이니 공식들이 유행할 거야…",
"2005252874": "최초의 아슈바타 나무야, 고마워.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도 고마워. 너희들이 남겨준 기억으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다시 꿈의 통로를 이을 수 있도록 할게",
"2008081162": "도전 소모 시간<140초",
"2009093898": "일단 내용부터 확인해 봐",
"2014950154": "요즘 어떻게 지내요?",
"2017583882": "오? 그럼 명단 보고 어디 한번 말해봐",
"2018099978": "오호… 위험해라. 너한테서도 「부패」한 냄새가 나. 익숙하군…",
"2020177674": "엄마야, 진짜로 마물이 나타났어! 말이 씨가 된다더니…",
"2022375178": "네가 예리하고 내 처지를 간파한 건 인정하지. 하지만 내 결심을 너무 얕봤어",
"2022607626": "음… 왜?",
"2024298250": "네, 내일이면 「신」을 구해야 하네요",
"2025540362": "무슨 규칙이 있나요?",
"2025595658": "티르자드… 모험… 설마 두 사람이 바로…",
"2029696778": "우리한테 맡겨요",
"2035457802": "그 말씀은…",
"2035481354": "그래도 이번엔 찾기 쉬울 거야. 다른 사람한테 「진한 응축액」에 대해 물어봤는데, 큰 슬라임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고 했어",
"2035652362": "악당의… 공범? 마물을 무기로… 삼는다고?",
"2040554250": "언니… 대마왕은 클레를 만나고 싶지 않은 걸까?",
"2040937226": "지금껏 모험하면서 중요한 증거들을 많이 모았어.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이런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거야",
"2041199370": "이곳에 올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날 찾으러 와",
"2044300042": "감점 포인트",
"2045421322": "변론에 가망이 없을 것 같아서?",
"2045608714": "음… 게다가 해란귀와 화난 누님 중에 왜 후자가 더 무서운 것 같지?",
"2049882890": "음… 나도 몰라. 그런데 어린 나라들은 이 주문만 들으면 달려나온대! 그러니까 어린 나라를 찾으려면 이 주문을 사용해야 해!",
"2054966026": "페이몬 말이 맞아요!",
"2070681354": "너도 다 컸잖아. 가본 곳도, 만난 사람도… 우리보다 훨씬 많을 거고",
"207110922": "그럼 부탁드려요. 몬드성 밖에 민들레가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2076743434": "그러니까 말이야. 미코랑 있을 때는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던데, 같이 여행을 가면 잠은 잘 수 있겠어?",
"2077676298": "당연하지. 내 생각에 해등절은 리월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명절이야",
"208623370": "우린 이미 알고 있지만, 세상엔 아직 히나 누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2089314058": "어젠 잡초 뽑으려고 허리를 굽혔다 다시 펴지지가 않아서 얼마나 당황했다고",
"2097962762": "(아버지가 조금 이상한 것 같아…)",
"2098855690": "날씨가 더 나빠졌어… 이것도 지맥 때문인가?",
"2099631882": "#그 이야기 말고 일이 좀 있는데 {M#오빠}{F#언니}, 도와주세요",
"2104432394": "이런 화술은 누구한테 배운 거예요?",
"2105950986": "어쨌든 이겼으면 됐어. 축하해",
"2108458762":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가요?",
"211079946": "그냥 제가 페트리코 마을에 편지를 보내서 메이콘턴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겠습니다…",
"2114854666": "이 몸이 그 마물을 해치운 후에도 신학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수를 내게 겨누며 경계했어. 내가 자신을 해치지 않을 걸 확인하고 나서야 그대로 기절했지",
"211768074": "도전1",
"2119922442": "작은 활이 하나 있긴 한데… 엄마가 화살 없이 활만 주셨어",
"2121203466": "혼자 쓸쓸하게 떠돌아다니며, 혼자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죠",
"2121319178":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줄 테니 부담 갖지 마. 이렇게 하면 평소보다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거야",
"2123798282": "#하암… 오늘이 평화 회담일인데, 어때? {NICKNAME}, 준비됐어?",
"2132474634": "안토하도 중대장은 처음이라, 하하…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우리를 살려서 내보낼 수 있다면, 중대장 노릇도 합격인 셈이지",
"2135189258": "난 네가 식자재를 모아오는 동안 레시피 정리를 해뒀어. 그 「고대 레시피」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하하…",
"2141014794": "……",
"2141243146": "으… 옷이 다 더러워졌네",
"2142680842": "가족을 찾기 위해 이 세계에 머무는 거지?",
"2145149706": "(동물 짐꾼은 맛있을까?)",
"2147231498": "근데 또 이 작은 녀석을 만나게 됐지 뭐야. 날 데리고 보물 매장지로 가주기도 했어. 얘도 「보물 찾는 선령」인 거 같아…",
"2148059914": "그래! 고기! 고기를 한입 크게 먹고 싶어!",
"214815498": "앞에서 뭐 하는 거냐? 시비 거는 거야?",
"2149274378": "그리고 넌,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악행을 제지해야 해",
"2151368458":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2152818442": "이번엔 진 단장도 푹 쉬세요",
"2157152010": "여기는 디아파르 식당이자 오르모스 항구에서 제일가는 술집이야. 우리 사장님은 그 어떤 좋은 술도 전부 구해올 수 있다고!",
"21579530": "「가마의 고삐」가 바로 이 우스꽝스러운 역사의 증거지…",
"2166624010": "다른 사람들?",
"2173251338": "어쨌든, 내 의지를 흔들 기회를… 찾고 있는 거지?",
"2176661258": "(대사를 까먹은 것처럼…)",
"2182569738": "여행자, 빨리 기운의 행적을 따라 내가 원하는 식자재를 구해오게나",
"2182796042": "어때? 금어초는 캤어?",
"2184181514": "응?",
"218586890": "에이, 구체적인 건 나도 잘 몰라,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무녀를 찾아가 봐",
"2189080330": "빗에 대해…",
"219218698": "혹시 그게 레이저의 주의를 끈 건가?",
"2192674570": "세계수가 병에 걸렸다고?",
"2194852618": "아주 순조로워요! 제 에이스 버섯몬 「바람의 무희」가 아주 특출난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2194855690": "하하, 진짜 웃기네",
"2198366986": "이렇게 해요. 저 대신 민들레 씨앗을 구해오면 책갈피를 줄게요",
"2198833930": "이쪽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거지. 이해력도 높은 편이고",
"2205025034": "무기가 아닐 수도…",
"2206042890": "음… 네 추측이 맞아. 상황이 조금 복잡해서 지금으로선 설명해주기가 어려워",
"22072074": "왜 그래요?",
"2209504010": "음… 이런 정책들에 아직 최종 평가를 내릴 수는 없어. 난 역사를 평가하려면 먼저 온전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2212823818": "이런 사탕이었구나…",
"2213605130": "여기까지 말이 나온 김에, 연금용 포션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보고 싶어",
"222443274": "수사를 시작한 후, 동기와 단서 증거들이 제 발로 사장님에게 찾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게다가 그 단서들은 한 사람을 가리켰어",
"2224810762": "지금 급한 건 내가 쓴 《일반 공격이 지니 소환을 통한 킥복싱인 견습 전투 마법사는 정말 마법 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가 야에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게야",
"2227085066": "내가 뒤에서 널 기습하면 어쩌려고?",
"2229455626": "내가 몇 번이나 말했잖아. 여기에 구토제를 첨가했다니까!",
"2230329098": "우와, 그럴듯한걸!",
"2235468554": "차라리 야시로 봉행소에서 대청소를 열어 네 가사 요령을 홍보하는 게 어떤가?",
"2237767434":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의 넌 엄청 비관적인 거 같아…",
"2238271242": "우린 조금 있다가 1층에서 만나. 그전에… 하시던 이야기 마저 나누세요",
"2239052554": "강공격 피해|{param7:F1P}",
"2240879370": "역시 쇼군님, 여기서도 위엄 넘치는 기세가 느껴질 정도라니까",
"2241002250": "그러니까 너도… 윽, 란 누님으로 날 압박할 생각하지 마, 안 통하니까…",
"2241344266": "뭐… 자랑할 일도 아니어서",
"2243141386": "망서 객잔에서도 볼 수 있다고는 했지만… 이왕 보는 거 가까이서 봐야 분위기 살지!",
"2244707082": "그래서, 맹우랑 대범이는?",
"2249232138": "#아아, 자네들이군. 다들 입을 모아 말한다네, 크고 굉장한 나라{NICKNAME}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이야. 모두 기뻐하고 있네",
"2252363530": "언제든 나설 수 있게 준비할게",
"2253449994": "잠깐…",
"2256316170": "산고노미야 님과 약속한 날이 다가오고 있어. 우리도 슬슬 출발하자",
"2257364746": "그렇다고 해도 사이노는 물러서지 않을 거예요",
"2259767050": "위선자… 여태껏 당신만큼 역겨운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2259913482": "자세히 보니까 확실히 지닌 사람의 몸에 해를 끼친다고 전해지는 「취각암」과 비슷하군",
"2263001866": "내가 갚을게, 각청,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어떤 재료가 좋아? 말만 해! 내가 다 해줄게!",
"2266196746": "축하해요",
"22679426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69727498": "???",
"2271765258": "너구리 요괴?",
"2273919754": "비상용 예산을 남겨두길 잘했어. 앞으로 매일 한 끼만 먹고 낡은 장비를 팔면 충분할 거야",
"2274496266": "우리를 두고 갈까 봐 걱정했어…",
"2275627786": "진심이 담겨있구나!",
"2279347978": "긴장할 필요 없어. 이쪽은 문연과 상화의 동료 무패야",
"2279437066": "하하, 왔네! 꼬마야, 안녕!",
"2280951562":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자",
"2289107722": "전에 리월에 팔았던 폭죽도 호평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이제 주문이 점점 늘어나겠죠",
"2289118986": "진짜로 수메르에 왔구나. 그 「원국어용」은 장난인 줄 알았는데…",
"2292385546": "응? 무슨 괴성? 난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 아!",
"2293340938": "으… 시바스케는 의심이 정말 많네",
"2296404746": "맞아, 네가 생각한 대로 우리는 살아서 집으로 돌아왔어. 그 그림자는 마력이 있는 것처럼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고 우린 그림자를 따라갔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
"2298063626": "저기로 도망갔어!",
"2302444298": "와이너리 매출이 줄지 않을까요…?",
"2305351434":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제일 적당한 거 같아",
"2306824970": "일단 가서 물어보자",
"2311595786": "알겠어요…",
"2313266954": "눈치? 그깟 거 줄 테면 주라지! 내 노래는 알아주는 사람한테만 들려주면 돼",
"2317494026": "고삐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되었으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2318235402": "고마워, 여행자",
"2319987466": "와! 저게 캐러밴이 말한 기계 꽃게 같은데?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
"2326116106": "#{NICKNAME}? 하하하, 마침 잘 왔어. 내가 친구들이랑 「너구리 요괴」라는 강력한 요괴를 쫓는 중이었거든",
"2332026634": "음… 그럼 준비되면 다시 나한테 와줘",
"2337092362": "최종 도전",
"2337901322": "그녀는 사이노의 신분과 힘을 무서워하는 눈치였어",
"2340215562": "하하, 소문일 뿐이야… 그 소문은 여기 기념석을 세운 천암군과 관련이 있어",
"2343882506": "어? 이… 이건 이나즈마 요리 같은데…",
"235091329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353136394": "금붕어 불꽃",
"2368286474": "응. 그럼 출발하자. 착한 나라, 우리 같이 열매도 먹자",
"2371590922": "오! 여행자,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네",
"2378969866": "두 분이 어떤 사람인지",
"2391356170": "후… 후… 내가 이겼다!",
"2398922506": "숏컷 팔레트 칸이 가득 찼습니다",
"2400557834": "여기 없다고…? 그럼 우린 돌아가야 하나?",
"2406091530": "집에 생선이랑 짐승고기가 부족할 때면 「사과」가 대신 나가서 신선한 생선과 고기를 사 와요",
"2406352650": "앞으론 어떻게 할 거야?",
"2406937354": "그럼 여기에서 뛰어내리는 거야. 나라와 하얀 둥실이는 날 수 있으니 다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
"2410487562": "뇌폭…",
"2431433482": "식자재를 못 찾겠어요…",
"2432301834": "하지만 상관없어요,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되니까. 이번에 일어난 뜻밖의 일은 마침 잘 일어났네요. 좋았어, 다음번에도 이렇게 운이 좋아야 할 텐데!",
"2434769674": "더 중요한 건… 피슬 님은 속으로 자책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수없이 패배하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노력형 인간입니다",
"2440491786": "결투의 춤",
"2443468554": "그 녀석?",
"2458945290": "궁금하다고…? 대체 뭐가?",
"2461875978": "과찬이세요",
"2464857866": "피차일반이지. 네 성격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랑 같은 선택을 하게 될 거야",
"246507274": "하지만 심연 사도, 날 너무 만만하게 봤어",
"2466287370": "북두 선장의 바다를 꿰뚫어 보는 눈과 파도를 뚫고 전진하는 열정을 보면, 평생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 같은걸?",
"2466338570": "하팀, 한참 찾았잖아. 괜찮아?",
"2472084234": "…막부 어른들에게 돌려 주려고 했는데! 그래! 당연히 관아에 돌려줘야지!",
"2472399626": "너희도 편지를 못 받아서 답장이 없던 거구나… 닐루가 우릴 보냈기에 망정이지",
"2473027338": "그럼 보니파츠의 의뢰는 완료한 셈이겠지? 의뢰 내용은 고고학 팀, 그리고 동물 짐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거니까",
"24743706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는 모든 걸 바칠 수 있으니",
"248071946": "우와,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
"2487281418": "#{NICKNAME}, 우리 근처를 찾아보자",
"2488870666": "헤헤, 먹을 거 있으면…",
"2491825930": "덕분에 자주 밖으로 외출하는 동료들과 대화도 할 수 있어. 가끔식 꽃씨나 화분 같은 걸 대신 사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2492701450": "하지만 그래도 난 가야겠네!",
"2493484810": "전언? 별일이네, 누가 보낸 걸까?",
"2508794634": "낭! 눈이야! 너무 추워!",
"2510202634": "우선 눈앞의 사건부터 해결하자",
"2514355978": "당연히 기억하죠",
"2521173770": "코스튬 선물",
"2523273994": "침착하세요…",
"2524394250": "눈에 거슬리네요. 제가 처리해 드리죠",
"2529168138": "고로, 행운을 노려보자!",
"2530141962": "내가 신의 항아리 지식을 소유하지 않는 대신 내게 연구할 기회를 준다는 조건으로 말이야. 내가 그것을 연구해내면 놈들한테도 이득이니까",
"2536511242": "응, 확실히 믿을 만하지! 그럼 종려한테 물어보자!",
"2539382538": "어, 사라졌네",
"254624522": "음? 왜 밖으로 왔지?",
"2553152266": "음, 방금 한 말에 수상한 점은 없는 것 같아",
"2556651274": "안타깝게도 최근 섬에 남는 행사장이 없거든",
"2563175178":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2563177226": "하지만 나도 포함시켜줬으면 좋겠네. 우리 셋은 분명 잘 맞을 거야",
"2575799050": "마지막으로… 한 가지 사실을 알려주지",
"2575951626":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NICKNAME}! 드래곤 스파인 정상에 오른 대모험가여!",
"2580002570": "하지만 나한테서 초청장을 얻을 생각이라면 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2581485322": "미안해, 꼬마 아가씨",
"2584961802": "그건 한 사고에서 비롯됐어. 나도 옛 부하에게서 들은 이야기야",
"2588924682": "오만한 가신은 엄격히 다스려야죠. 봉행으로서 쇼군님의 신임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2589244170": "엥?",
"2591661834": "여기가 콜레이의 방이지? 집에 없는 것 같은데…",
"2592573194": "근데, 감우 선배 진짜 대단하세요…",
"2598549258": "다행이다. 물건은 무사하지? 뭐, 몬스터들한테 습격당했다고?",
"2598906634": "후… 이렇게 사람과 평범한 대화를 한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고마워요",
"2601264906": "「…배신행위로 기계 한 대에 돌이킬 수 없는 파손을 입혀, 기사 원수 안포르타스에게 처형당했다…」",
"2601785098": "강공격 피해|{param8:F1P}",
"2603325194": "매번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아니니까 아껴 써야지",
"260372234": "으악, 퉤퉤퉤. 너무 써…",
"2604073738": "응! 아란마, 나중에 보자!",
"2604690186": "뇌조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어요…",
"2612240138": "아, 역시 못 봤군요… 괜찮아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2612884234": "어, 어쨌든, 분위기가 이렇게 떠들썩해진 건 좋은 일이니까요",
"2619313930": "와, 다들 정말 일찍 도착했잖아!",
"2620271370": "대마왕…? 역시",
"2620387082": "시바타, 가서 일 봐. 난 여행자랑 얘기 좀 할게",
"2620507914": "미장공이요",
"2621354762": "#{NICKNAME}, 사사노 씨, 코하루 씨, 정말 감동적인 연기였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22029578": "그나저나 어떻게 상품을 확인할 생각을 한 거야?",
"2623291146":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마물들이 나타나 꽃 심는 곳에서 떠나질 않아. 겁이 나서 다가가지도 못하겠어",
"2623515402": "도전 시작",
"2624469770": "그 친구와 오랫동안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그의 말투에 전염되어버렸네요",
"2624917258": "Dala?",
"2631551754": "#그래서 노래를 수집하는 아란나라는 모든 노래를 찾아내야 해. 그래야 기원의 노래를 찾을 수 있어. 나라{NICKNAME}, 페이몬. 아란마하의 노래를 찾아줘서 고마워",
"2640580362": "그 사형은 지금 어디 계시려나…",
"2648804106": "진짜 괜찮겠어?",
"2656430858": "안 그러면…",
"2657455882": "그게 무슨 뜻이에요?",
"2670467850": "아아, 자네들이군. 츄츄족을 해치워줘서 정말 고맙다네… 역시나 동굴 안이 따뜻하구먼. 바람맞을 일도 없고",
"2671854346": "강공격 피해|{param7:P}",
"2681929482": "냄새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너희들이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2682060554": "오즈발도 님?",
"2686380810":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야. 알베도 오빠도 인정할걸?!",
"268982026": "이번에도 다 너희가 꾸민 짓이었어!?",
"2695759626": "아",
"2700195594": "됐어, 그만해. 이오로이 그만 괴롭혀. 이건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림이야. 봐, 길법사 여기 있잖아",
"2702598922": "「이상한 곳」? 「음모」? 흐흐흐… 너희들은 알 필요 없다!",
"2705182474": "이제 마지막 작업만 남았어, 세이라이섬으로 가서 「푸르시나 볼트」를 설치하기만 하면 돼",
"2710214410": "저희는 여기에 남아 마물이 더는 앞으로 가지 못하도록 막겠습니다",
"2714816266": "혹시 「아미티 장치」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나셨나요?",
"2716179210": "일단, 너희한테 줄 보수를 신청할게. 그리고 앞으로 층암거연 탐사대는 휘산청의 정식 편제 소대야!",
"2721047306": "응. 지금 울프 영지에 모여 있어. 늑대 무리들도 불안한 모양이야",
"2722754314": "세 분이 같이 찾으신 건가요…? 그렇군요, 알겠어요",
"2725887754": "적이 가하는 근접 피해가 50% 증가한다",
"2727627530": "산호궁에 가입해도 별다른 큰 중책은 못 맡아. 그저 힘닿는 데까지 도울 뿐, 하하",
"273398538": "…예전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를 기다렸지만, 정작 그를 볼 수 있는 건 꿈속이었어. 깨어나면 항상 눈물로 베개가 젖어 었있지…",
"2734163722": "다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274114314": "쿠죠 가문의 후손, 아쉽지만 네가 날 이긴다 해도 쿠죠 가문이 저지른 과오를 청산할 수는 없다",
"275107594": "응? 넌 누구냐? 상회에 새로 왔나?",
"2753391370": "규칙 설명",
"2754299658": "이 할미가 나이는 좀 많지만 「외경」의 능력을 쓸 순 있거든…",
"2758184714": "음식과 약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아주 오래전 이야기부터 해야 하는데…",
"2759823114": "황금날개천붕왕의 장",
"2761411338": "다른 재료들은 준비가 끝났지만, 새알 수량이 다소 모자랍니다… 조리할 때 새알이 모자랄 상황에 대비해서 신선한 새알 두 개를 수집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2762174218": "황금——털——!",
"2763347722": "아, 이야기 들었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바로 가져올게요",
"2780650250": "근데 시가 어디 하루 저녁에 써지나요…. 그래서 그 책을 한 부 베껴왔어요. 내용이 많지도 않아서 거의 외웠죠",
"2781722378": "이것은 뒤뜰 마른 우물에서 주운 거예요",
"2782001930": "제가 해 볼게요",
"2782241546": "——아니면 「꿈의 주인」이라고 불러야 하나?",
"2784672522": "그렇군요. 무슨 상황인지 알겠어요",
"2785198858": "그러고 보니, 방금 게오르크 씨에게서 두 분이 「와인 젤리」를 수집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2794297098": "아, 그럼 그럼… 아니! 아주 맞는 말이야! 그 생각은 전혀 못했어, 하하하하!",
"2795232010": "에잇, 뭐라고 비유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문학 재능은 자비에가 전부 훔쳐 가 버렸거든요",
"2795551498": "뛴 건 나인데",
"2803476234": "아, 항구에서 오느라 많이 피곤하겠네. 내가 눈치 없었지, 미안",
"2805226250": "응, 여기가 좋겠어",
"2807559946": "이봐! 뭘 하는 거야!",
"2809466634": "선물은 구했어?",
"2811652874": "시간대도 딱 좋으니… 바로 소등을 날릴까요?",
"2820577034": "여자아이?",
"2826925834": "그만해요… 난…",
"2830427914": "그리고 최근의 「안수령(眼狩令)」은 「텐료 봉행(天領奉行)」에서 집행해. 그들은 라이덴 쇼군의 대행자처럼 충성스럽고 매정하지",
"2832342794": "꼭 가져가서…",
"2837596938": "그 후, 묘론파는 몰락했어. 만약 그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이렇게 매일 경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2846487306": "화신님이 춤을 추다 풀을 밟았는데, 그 자리에 엄청 아름다운 파디사라가 자라난 거야",
"2848869130": "풀의 신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은데 난 수메르에 오래 산 것도 아니고,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정말 미안해",
"2853952266": "후후, 난 할 말이 아주 많은데? 그래, 지난 수백 년간 일어난 일을 들려줄게",
"2855377674":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2859601674": "……",
"2861154058": "아직은 얘기해줄 수 없어. 물건을 더 자세하게 살펴봐야 해서",
"2861855498": "뭐, 너희한텐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겠지",
"286265098": "동욱이 요리를 시작했다…",
"2887314186": "그렇다면, 뇌조의 힘이 담긴 이 깃털도 류의 존재를 유지시켜 줄 수 있을지도 몰라…",
"2890202890": "그럼 보물은 받아둘게, 다음에 또 와",
"289203978": "쇼군님에 대해…",
"2892929802": "전혀 모르겠는데요",
"2893157130": "음… 봉인당한 건 아냐, 그냥 얼음에 갇힌 거겠지? 드래곤 스파인은 너무 추우니까",
"2894554890": "그런데 창고에서 승강기까지 꽤 멀어요. 하바치 형이 승강기를 멈추려면 힘들게 거기까지 뛰어가야 하죠",
"2899680010": "모든 사람이 완벽히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2900640522": "{0}x{1} {2}",
"2901595914": "휴, 칭찬 몇 마디에 바로 우쭐거리는 것 좀 봐…",
"2902946570": "요즘 사람? 이봐, 당신 도대체 몇 살인데?",
"2908968714": "병력을 데리고 왔어. 제일 위험한 고비는 넘겼으니 이 길만 지키면 마물들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거야. 도망치는 마물이 있으면 황해 일대에 막아둘 수 있고",
"2921011978": "그리고, 조각상뿐만이 아니라… 「장식」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
"2921429770": "부담이 안 된다면 네게 줄 선물을 더 찾아보고 싶어",
"2937570058": "「전도 원판」요?",
"2937575178": "사실 나도 나름의 비밀과 고민이 있어. 나무 구멍에 대고 비밀을 털어놓는 습관도 있고",
"2946062090": "와! 그렇구나",
"295090954": "역시 「여행자」! 모르는 게 없네!",
"2951638794": "그 녀석 어린 애들을 엄청 어려워하거든. 이번에 단단히 고생했겠네",
"2954868490": "휴, 방금 내가 한 얘기를 못 들은 거야?",
"2955010826": "내 알 바 아니지! 네가 알아서 해!",
"2963607306": "왜 직접 와서 도와주지 않은 거예요?",
"2966199050": "어찌 됐든 카르카타를 일단 고쳤어. 아카데미아에서 소론파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써먹을 줄은 몰랐네",
"2966312714": "산 쾅쾅!",
"2971483914": "그럼 난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기다릴게",
"2974646026": "너랑 협력하기 싫어한다고 해서 그 녀석들을 계속 못살게 군 거야?",
"2974666506": "원소폭발 %1%회 발동하기",
"2975704842": "고맙습니다!",
"297818890": "본 항구는 밀수를 금지합니다. 본 항구를 출입하는 화물은 전부 등록 및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98021642": "냉동 생고기",
"2982259466": "네? 저한테 물어보시면…",
"2985507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88510986": "엘힝겐! 악당들이 경기장에 침입했어! 우리가 상대할 테니까 어서 도망쳐!",
"2992625418": "겉으로는 태양의 아이들의 수호자지만, 사실은 국가의 통치자야. 그리고 그 본질은 백성들의 피와 살을 빨아먹는 버러지에 불과하지!",
"2998573834": "여기서 한동안 지내다 보면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될지도 몰라",
"2999910154": "당신은 말이 좀 통하는 것 같네요. 밑에 사람들 잘 좀 관리해줘요, 정말이지",
"3001190154": "#담판할 여지는 없는 것 같네. 싸울 수밖에 없겠어. {NICKNAME}, 준비해",
"3003213578":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지속 시간: 60초",
"3012585226": "데이터의 양이 예상보다 많아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
"3013662474":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대접이 소홀했습니다",
"3018243850": "휴, 육이야…",
"3019091722": "가르시아 선생님이 계속 이런 상태라면… 여행자님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3019628298": "현자님께서는…",
"3026593546": "패트릭은 자신의 연구를 도와줄 사람 몇 명을 구하고 있어, 지금은 층암거연 외각에서 탐사하고 있고",
"302770954": "설마 곤충 싸움은 아니죠?",
"3035432714": "응! 많이 쉬었으니까 다시 나머지 두 재료를 계속 찾아볼까?",
"3035533066": "그럼 여기로 하지. 그리고 너희가 원하는 노점을 어떻게 지을지도 생각해놨어",
"303723274": "잠깐잠깐! 우리가 왔는데 다른 사람이 또 온다는 거야? 그럼 보수를 나눠야 되잖아!?",
"3041148682": "그것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얕은 바다에 던졌다",
"3044709130": "그래요…",
"3060982538": "두 군영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일 거야",
"3073578762": "하지만…",
"307528458": "어…? 이건…",
"3078368010": "오백 년 전에 인간은 분투로 자신의 힘을 증명했어",
"3085106954": "정말 의욕이 넘치네",
"3087913738": "봐. 부두에 있는 저 사람, 카즈하 같은데?",
"3092295434": "서, 설마! 소름 끼쳐!",
"309305098": "내 돈으로 사면 객관성을 잃게 돼. 요리의 가격이 평가 결과에 영향을 준다구",
"3093771018": "쿨럭… 너희 같은 쓰레기랑 할 말 없어… 차라리 날 그냥 죽여!",
"3101561610": "「소용돌이의 마신」? 바닷속에 있는 그 마신?!",
"3102257930": "응? 여기 모여서 뭐 해요? 무슨 일 있어요?",
"310986506": "이런 개체들은 상업적 가치든 관상학적 가치든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어",
"3110357770": "하지만 이번엔… 허허, 자체적으로 의뢰를 완료할 수 없을 것 같네",
"3112249098": "바위 용 도마뱀, 물론 층암거연에 서식하는 기타 친수성 생물도 마찬가지야. 물 원소가 다량 함유된 수초를 먹으며 자신의 힘을 키운 거지",
"3115290378": "(됐어…)",
"3121392394":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3122333450": "왜냐면, 전장은 평소와 훈련과 다르게, 진짜 무기로 승부를 보는 곳이니까",
"3128883978": "휴… 정말 더는 못 견디겠어. 도대체 왜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된 걸까…",
"3132095242": "무슨 얘기 중이야?",
"3135457034": "아니거든. 내가 늘 이렇게 정신이 말짱한 것도 아니고. 이번에만 열심히 해본 거지 다음은 없어",
"3139026698": "#아!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랑 페이몬이다!",
"3140177674": "다 찍었어!",
"3140700938": "좋은 술이야…",
"3142439690": "아니, 난 그럴 필요가 없어",
"3147300618": "거기까진 이야기하지 않았는데요…",
"3153372938": "크흠… 그건 내용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야",
"3157863178": "벌써 수십 번 해봤는데, 전이랑 다를 게 하나 없다고요!",
"3158423306": "그게… 차림새를 보아하니 모험가인 거죠?",
"3159797514": "후후… 막부군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긴 했지만, 나도 한 건 했지",
"3173397258": "고객이 여러 개의 정보원을 원한다면, 정보원이 동시에 여러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정상이잖아?",
"3175242506": "하지만 그 후로 수많은 편지와 사례를 받았어. 다들 날 다시 봤다면서, 내가 그들의 삶의 등불이 됐다고 했지",
"3177181962": "또 궁금한 거 있어? 그 뒤로는 실종된 아이가 없잖아",
"3183126282": "마침 나도 살 게 좀 있는데, 같이 갈까?",
"3183339274": "무슨 과제요?",
"3183889162": "비크람은 내 친구야. 물론 네 친구이기도 하고",
"3184133898": "이상하다, 방금까지만 해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문전박대 당하다니",
"3186623242": "난… 콜록… 수상한 사람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
"3197051658": "소문에 의하면 쿠죠 카마지랑 히이라기 치사토가 결혼할 거라던데, 혹시 알고 있어?",
"3199811338": "우리가 마주한 도전은 혹독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적은 예를 들어…",
"3199815434": "지금 막부와 반군의 휴전 덕분에, 드디어 광산의 생산도 정상으로 회복될 기회가 생겼어",
"3203214090":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하셔야죠",
"3203897098":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
"3211057930": "이 동굴을 넘어가면 우리가 몇백 년 전 마라나를 처치하고 봉인했던 곳에 도착할 수 있어. 마라나는 아직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지만 서둘러 움직여야 해",
"3215024906": "에이가 안에서 잘못되면 안 되잖아!",
"3216301834": "화려한 기예 없이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에 익은 동작과 기술을 삶의 일부로 만들어 냈단다",
"3216854794": "젠장, 양배추 요정 엄청 빠르네!",
"3224864522": "이번 휴가에 대해…",
"3230300938": "근데 부사라면 반드시 이름을 남겼을 거라고 했잖아. 왜 이름을 안 남겼을까… 무슨 일 있었나?",
"3231523594": "「남십자의 창」이요",
"3234081546": "저도 안수령을 시행하는 게 과연 옳은 건지, 제 마음속 원칙에 어긋난다 해도 괜찮은 건지 의심한 적이 있어요",
"323561226": "너와 내 운명의 허영이 거룩한 빛 아래 뒤엉켜 있구나. 어둠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언제든 본 황녀의 존귀한 이름을 부르도록",
"3236399882": "네, 아주 똑똑한 방법이죠. 텐료 봉행의 타카츠카사 가문보다 한 수 위인 거 같네요",
"3237421834": "매개체가 될만한 물건이 있으면 좋을 텐데. 태양의 아이의 신분을 상징하는 고삐 같은 물건 말이에요",
"324165386": "널 유괴하려는 나쁜 녀석을 만날 수도 있어",
"3243873034":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244137226": "「다만 주위의 식물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면 바로 근처의 숲의 순찰자에게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3245216522": "리월항이었다면 거리에 사람이 많아서… 오래 머무르지 않았을 거야",
"3245555466": "그 정도에 안주할 순 없어",
"3246194442":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해줘서 고마워",
"3252599562": "마물을 만들기 위한 존재라면…",
"3260048138": "주요리는 「절운고추 치킨」, 곁들임 요리는 「고기죽순데침」, 후식은 「수정 새우딤섬」입니다",
"3261924106": "번거로운 것 같아",
"3264453386": "기대되는걸…",
"3273264906": "가져왔어요",
"327612186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3279553290": "허허… 조왕신은 리월에 수많은 공헌을 했고, 의(義)를 중요하게 여기신 제군께선 절기마다 옛 벗을 추모하며 우정을 기리셨어",
"3288135434": "#기억하고 있고말고. {NICKNAME}도 왔으니까 겸사겸사 부탁 하나 더 할게",
"3291559690": "휴, 그러니까 마루프가 스스로 처방전을 조절하면 된다는 말이지. 좀 더 자신감을 가지면 안 되나…",
"329212682": "아직 계획은 없지만 돌아가지는 않을 거야",
"3294515978": "그랬군요. 뭔가 안 좋은 낌새가 보였지만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329813770": "괜찮아, 기억을 잃었을 땐 익숙한 곳에 가면 뭔가 떠오를 수도 있잖아. 비경 안으로 돌아가 보는 건 어때?",
"3302867722": "카게야마 씨를 몰라? 넌 이도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 같네!",
"3310921482": "이 힘은…",
"3317336842": "만약 설산 멧돼지의 털과 혈액 샘플을 얻을 수 있다면 설산 멧돼지 무리의 생존 상황을 파악하고 산 아래에서 출몰하는 원인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3320893194": "평소에 텐료 봉행이 이렇게 많지 않던데",
"3324588810":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3331430154": "헤이조 형씨, 이 대본에서… 내 개인 봉급이 어느 정도 되지? 물려받을 가업 같은 건 없나…? 아무튼 50만 모라를 낼 능력은 되는 거지?",
"3335965450": "사실 아카데미아의 어떤 학부에는 「드리요쉬」가 아주 많아",
"3338990346": "…하지만 현실은 허공이 꿈을 「수확」해 간 거였지",
"3340282634": "당신이 판 거죠?",
"3343089418": "역시",
"3346425610": "「하쿠신 혈통」",
"3346690826": "그러니깐 난 고기를 먹고 싶어! 리월의 고기 요리를 부탁해!",
"3348149002": "…근데 지금까지 여우는 한 마리도 못 잡았고, 잡은 건 달랑 다람쥐 두 마리야",
"3353461514": "어때, 지금 아란칸타랑 게임할래?",
"3354219274": "앞으로 더 가면 사람들이 동작을 위해 지은 사당이 있어",
"335575220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3356713738": "잘 가, 사람은 모름지기 알차게 살아야 해",
"3356886794": "그렇구나",
"3360673546": "텐료 봉행을 선동해서… 반란을 일으킬 작정이야",
"336133898": "#이게 바로 맛있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야! {NICKNAME}(이)가 자신 있어 하는 요리지?",
"3362455306": "도둑을 잡은 과정을 모두에게 설명한다…",
"336554762": "「전도 원판」 호세이니",
"3371738890": "관심 있으면 《이세계로 떠난 나의 무패행진》을 추천할게요",
"3374735114": "먼저 센 불로 달이다 약불로 줄여야 해요",
"3374748426": "잡는다고 해도 할아버지가 사기당한 돈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할아버지의 귀신풍뎅이는 어쩌죠…",
"3376930570": "아, 맞다, 레시피를 써야죠?",
"3377369866": "자, 사양하지 말고… 그럼 난 먼저 집결지에서 대기하고 있을게. 미리 움직일 수도 있으니까 잘 따라오라고",
"3378459402": "항아리 지식을 쓰고 싶다고? 좋아, 사용법을 알려줄게",
"3380263690": "하지만 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린 고삐를 찾을 수 없었을 거야. 어쩌면 지금까지 다이니치 미코시에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3390008074": "대충 알겠어",
"339023626": "그러니까 재료만 잘 찾으면 다시 깨울 수 있을 거야",
"3391330058": "가르시아 선생님, 이 말을 처음 했던 사람이 산을 건널 방법을 찾았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340028170": "난 내 눈으로 본 게 아니야, 이 《미카게 용광로 응급처치 프로세스 가이드 시행판》으로 「본」 거지",
"340513546": "수메르인은 꿈을 꾸지 않아",
"340869898": "그럼 됐어. 이제 두 번 다시 소란 못 피우게 오오쿠보더러 경비를 강화하라고 하면 돼",
"3408775946": "물론이지! 신선한 물고기와 막 구워낸 난으로 만들었어. 자, 뜨거우니까 조심해!",
"3414517514": "#{NICKNAME} 님, 여기서 또 볼 줄은 몰랐네요!",
"342912778": "다들 산만하다고…? 맞아, 나도 어느 정도 느꼈어",
"3430573834": "엥, 이… 이상하게 생긴 돌에서 꽃이 핀다고?",
"3435022090": "정말 정직한 변장이군요!",
"3435799306": "우리가 가장 잘하는 거네. 이젠 좀 지루한데",
"3445184266": "그때는 자네들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3450480394": "역시 티르자드 씨 최고!",
"345221898":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그들과 다른 답을 주실 것도 같네요…. 선생님께선 암왕제군께 죽임을 당한 마신들이 전부 사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3457083146": "이쪽 장사를 하는 사람이니, 다양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하거든",
"3458195210": "어때, 비슷하지?",
"3462764298": "이제 너도 알겠지만, 축월절은 암왕제군께서 친구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일이란다",
"3466086154": "게다가 나의 능력으론 언젠간 더 좋은 「시각」을 찾아낼 수 있을 테고, 지금은 그저… 네가 잠시 앞서 나간다 뿐이겠지",
"3466263306": "당신에 대해…",
"3468523274": "층암거연·지하 광구",
"3468943114": "꾸륵!",
"3484268298": "근데 다운 와이너리라고? 방금 전에 들었던 지명과는 다른 것 같은데…",
"348475146": "아니, 전혀. 그런 식상한 이야기는 내 소설에 절대 등장하지 않아",
"3488214794": "클레의 코스튬. 가죽 책가방과 세트로 나온 발랄한 아동복이다",
"3501513482": "내게… 다른 집행관님 산하로 들어가게 될 거고, 더 이상 몬드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
"3502075658": "하지만 난 평범한 사람이라 풀 원소 신의 눈도 없고 효과 좋은 비료도 못 사서 정말 방법이 없어",
"3503627018": "정말? 나한테 이런 평가를 해준 사람은 처음이야…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3504527114": "무슨 본인이 탐정이라고 하던 것 같던데… 혹시 탐정들은 다 그 사람같이 이상해?",
"350632714": "서육석 씨가 「용오름」이 온다고 말하면, 「용오름」이 오는 거예요",
"3510167306": "새로운 걸 시도해 보려는 것뿐이다. 게다가 천편일률적인 내용이야말로 재미가 없는 법이지. 문자로 쓰인 이상 이해 못 할 것도 없는데 뭐가 걱정인가?",
"3515908874": "으윽——이럴 수가, 이제 나히다가 완전히 「정선궁」에 갇혀버렸잖아. 큰일이야",
"3516161802": "통행증이 없다면 멋대로 이도를 드나들 수 없다!",
"3516388106": "고맙습니다!",
"3516737290": "「제1절·등의 출처」 종료 후 개방",
"3519349514": "그러니 지금 상황이 절망적이어도, 전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겪었으니 미련 없습니다",
"3522608906": "시게루!",
"3524630282": "아직 준비가 필요해요",
"3525327626": "어, 너희구나? 마침 잘 왔어…",
"352875274": "고마워! 바로 가보자!",
"3530338058": "어이쿠, 반응이 미지근한 걸 보니 다이루크 어르신은 날 별로 안 반기는 것 같네",
"3531307786": "누적 로그인 무지개 저편의 보물",
"3531312906": "대단해!",
"3537620746": "쉿! 저는 일부만 말했어요. 선배님이 말씀하신 건:",
"3542038282": "사실 좀 의심되긴 하지만… 풍요롭지 않은 와타츠미섬에 이 물자는 하늘이 내린 동아줄이나 다름없어",
"354477834": "골치 아프네, 선인이 여기 없나 본데…",
"3547860746": "운의 본질이 확률이잖아. 그러니까 불운을 전부 써버리면 행운만 남게 되는 거지!",
"354856714": "허공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고 꿈을 꾸는 수메르 사람들은 이런 일을 입 밖으로 꺼내는 걸 수치로 여길 뿐이야",
"3549293322": "꼬마야, 왔던 곳으로 돌아가. 막막한 앞길에 좌절한 청년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고. 나 같은 놈은 그냥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서 한낱 버섯으로 살아야 하는데…",
"3551650570": "이 손잡이를 돌리면 추첨 공이 떨어져요. 오늘은 손님이 당첨되실지도 몰라요!",
"3553098506": "이몽 전환",
"3566641930": "이번 생산에 성공하면 장난감을 계속 만들어 빚도 갚고 큰돈을 벌어 이나즈마에서 유유자적하게 살 수 있겠지…",
"3572570890": "풍차 국화 넣기",
"3574635274": "별들의 사자여, 네 두 눈으로 운명의 묵시록을 자세히 찾아냈나?",
"3576095498": "원소 에너지|{param7:I}",
"3578083082": "확실히 지언은 똑똑하고 신중한 사람이에요",
"3585860362": "이나즈마에 가는 것에 대해",
"3588524810": "……",
"3592211210": "원래, 열매도 꽃으로 치는 건가…",
"3593848586": "지금 상황에선 기사단도 대규모 추적을 할 인원이 없으니까",
"3595186954": "벌금이요?",
"3596074762": "지하 창고였다니…",
"3597632266": "다른 꽃들은 가져오지 못한 건가요? 음… 괜찮아요. 설산의 상황은 예측 불가니까요",
"3603519242": "맞아, 우린 이 비경에서 마물이 날뛰는 이유를 조사하기 위해 왔어",
"3604296458": "아마쿠모 산마루에서도 똑같이 생긴 마물을 쓰러뜨린 적이 있어. 그런 다음, 이 특이한 깃털을 얻었지",
"3605320458": "한번 해보는 게 어때? 음… 정말로 보물을 찾으면 난 그 안에 있는 「고철전」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전부 다 네가 가져!",
"361027338": "아직은 안 돼… 올 때 근처에서 순찰병을 봤어",
"3611397898": "나한테 맡겨",
"3613302538": "아란다샤에 대해…",
"3614077706": "모두 머뭇거리다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차례대로 「펑펑 마구성」의 거대한 입구에 들어갔다",
"3631061770": "개인적인 흥미인가요 아니면 학업인가요…",
"3634307850": "얼마 전에 「누님」과 절운간을 살피러 갔는데, 절운간 알지?",
"3635010314": "이 정도면 제대로 찍은 거겠지. 맞다, 플로라 사진 찍는 거 잊지 마",
"3635344138": "너도 설정을 기억하려면 메모를 해야 할 정도잖아. 독자들도 너처럼 메모까지 하면서 소설을 읽어야 해?",
"364204810": "윽… 음?",
"3646867210": "아, 네… 네! 보고드립니다. 신간 발매회 준비도 문제없습니다!",
"3650621194": "지팡이",
"3650946826": "「낯선 필기, 쉽게 믿지 마세요. 행군의 요점은 신속이지, 이는 적의 공격을 늦추는 계략이야」",
"3655411466": "저기에서 절벽으로 올라갈 수 있을 거야",
"3655888650": "친구하고 같이 먹어. 나처럼 이러지 말고…",
"3661395722": "말도 마, 정말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니까…",
"366479114": "난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있을게. 「와인 젤리」를 충분히 모으면 여기로 와줘",
"3666832138": "사이몬 어르신만 아니라면 다음에 만날 땐 그 녀석을 흠씬 두들겨 패줘야지!",
"366683914":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는데… 뭔가 좀 부족한 맛이더라구…",
"3670033162": "진짜 없어요. 이러면 계속 적자라 굶어 죽는 수밖에 없다고요…",
"3673839370": "모처럼 나왔는데 둘 다 사",
"3673881354": "무슨 조각이요?",
"3684632330": "엇, 여기 포획용 함정이 설치되어 있어. 샘물 마을 사냥꾼들이 사용할 것 같은 함정인데…",
"3685397258": "우인단을 만나면… 그냥 네가 나서줘",
"3688249098": "수확철에는 숲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므로 화물을 운송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해",
"3688862474": "뭐? 고양이 못 찾은 거야?",
"369134346": "「비싸도 괜찮아요. 이런 신기한 대회는 몇 번이고 봐서 본전을 뽑아버릴 거니까!」",
"3695098634": "좀 어울리기 힘든 성격이라는데, 차분하게 다가가면 별문제 없을 거야",
"369737482": "준비됐어요",
"3698642698": "뭐, 뭐라고요?",
"3703378698": "잠시만 기다리게. 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3711781642": "저희 집이 가난해서 사실은 많은 수량의 모라를 본 적도 없어요",
"3712552714":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겠죠",
"3713880842": "광석 팔면 5대5 !",
"3717274378": "금색 수정 나비!",
"3721705226": "물론 광석의 기억도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하죠",
"372680458": "푹 쉬고 내일 산호궁에서 보자",
"3738195722": "그래!",
"3741109002":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3743950602": "앞으론… 그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주자…",
"3744995082": "그리고 재료 말인데. 혼자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골랐어. 원래 직접 만나서 상의하려고 했는데…",
"3748478730": "엥? 이게 뭐지? 누군가의 수첩인 것 같은데, 보자…",
"3749647114": "집에 여러 번 찾아갔었는데, 매번 집에 없더라고",
"3749704458": "어서 가봐. 손에 넣으면 이곳으로 와라, 기다리고 있을 테니",
"3749827338": "누구?",
"3751101194":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375462666": "물론 우리도 각청이 좋은 사람인 건 알고 있지! 그냥 첫인상이 그랬다고",
"375487242": "어쩌지, 정말 어쩌면 좋지…",
"3758638858": "게다가 새로운 설정에 더 복잡한 설정을 추가하고, 그렇게 스토리를 진행해서 에피소드를 완성하려는 거지?",
"3763820298": "여기가 그 귀인의 거처인가?",
"3768211210": "바다와 햇살… 꿈에 그리던 여름이에요!",
"377326346": "맞아. 그래서 리월항으로 돌아가서 만민당에서 마신다고 했지",
"3779094282": "캐릭터 보기",
"378191626": "당신이 알아서 처리하세요",
"3787628298": "이곳은 교령관이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수메르성의 중요사항은 모두 이곳에서 공지되니 궁금한 점도 이곳에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3789788938": "「속지 말고, 동요하지 말고, 너희가 믿는 길을 걸어가라」",
"3794764554": "음… 정말 미안하지만 말해드릴 수 없어요…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37996298": "「대지에 그림자가 비치면 말이 많은 잎들은…」",
"3800741642": "그는 이것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단지 이 빗이 「호재궁」에게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로 말미암아 카무나에 의해 돌 속에 봉인된 거죠",
"3803097866": "실례지만… 여행자님, 이 검을 사용해서 싸워 줄 수 있나요?",
"3807118090": "…아니, 그거랑은 상관없어. 내가 무녀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단순히 싫어서야",
"38161162": "그저 우리를 실험 대상으로 삼을 생각뿐이구나? 위험할 것 같으니까 사양할래!",
"3821954826": "고마웠어, 카에데하라의 후손이여",
"3825731338": "여행자, 페이몬, 여기 있었네요!",
"383082250": "음… 루냐, 네 형제들은 그렇게 반기는 기색이 아닌 것 같은데…",
"3837568778": "얼마라고 했더라? 내 기억엔…",
"3838931722": "이상해…. 쿨럭! 이 비경 뭔가 잘못됐어. 너희들… 어서 그곳을 떠나",
"3844321034": "그렇게 할게!",
"3844609802": "우인단이라고? 게다가 보물 사냥단 야영지에서 우릴 기습하다니… 우릴 따라온 건가?",
"3846481674": "「남의 영역에 가지 않는다」",
"3854895882": "위로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이건 이나즈마의 신으로서 응당해야 하는 일이야. 내가 너무 늦은 거지",
"3862759178": "아마도 아란무후쿤다가 먼저 나타난 후에야 이야기가 시작된 것 같아",
"3864341258": "그 아이는 자한기르의 딸인데, 그 식품점 옆에서 자주 봤던 걸로 기억이 나",
"3864347402": "이나즈마식 이름이 아닌 것 같은데…",
"3867451146": "고마워, 젊은이. 자네가 아니었더라면 손도 못 썼을 거야.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3871252234": "괜찮아. 그냥 훈련이잖아, 편하게 다시 해보자",
"3875596042": "하지만 괴이한 일이 발생했어. 많은 마을 주민이 마을 근처에서 「유령」이 출몰하는 걸 보기 시작했단다",
"3886157578": "그럼 살펴 가세요…",
"3887065866": "…! 미쳐버렸던 도금 여단 사람!",
"3889112842": "가서 다른 일부터 할까… 주의력을 좀 분산시켜야겠어…",
"3889205002":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389006090": "여긴 별 이상 없는 것 같은데…",
"3892803338": "네 상처…",
"38952783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97772810":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거대한 뱀이 실수로 그 책을 읽어 셀레스티아의 사형 선고를 받게 됐다는 거야",
"3898374922": "알베도, 늦네…",
"3904277258":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3908093706": "나도 알고 있어, 이건 「기만의 죄」야. 하지만 산호를 얻는 건 와타츠미의 존망과 관련된 중요한 일이지",
"3912704778": "내가 한번 살펴봐도 될까?",
"3912951562": "아, 네… 네!",
"3915435786":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최대한 빨리 인증단계로 넘어가야 해… 도저히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직접 나설 수밖에 없어",
"3916860170": "뭐 좀 찾았니?",
"3917012746": "편지 고마워",
"3923392266": "왜? 또 무슨 일 있어?",
"3926754058": "솔직히 밉지는 않아. 젊었을 때는 열정적인데다 입담도 좋았고, 시와 노래도 곧잘 해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었지",
"3937539850": "낙하 공격으로 흙빛 플랫폼을 파괴하면 모험 코인이 생성됩니다",
"3942823690":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약자에게 검을 휘두르는 겁쟁이들이죠",
"3946430218": "너는 이미 세 번이나 목숨을 잃을 뻔한 모험을 하고도 살아있잖아",
"3946733322": "오해야. 난 고기잡이로 먹고사는 어부가 아냐",
"3950994186": "헤헤, 괜찮아. 걱정 안 해도 돼, 내가 지켜줄 테니까!",
"3951557386": "하지만 우린 분명 봤다구…",
"3952612106": "그건 너만이 깨달을 수 있는 지식이야",
"3959087882": "원한다면 모험가는 누구든지 단서를 따라 시도해 봐도 되고, 수수께끼를 풀어서 보물을 찾으면 길드에서 보상도 줄 거야",
"3963407114": "훌륭한 스승 밑에서 훌륭한 제자가 나온다잖아…",
"3964501770": "들어가 보자",
"3966449418": "다이루크 씨도 알겠지만 제 주요 연구 영역은 연금술이라서, 지맥에 대한 이해는 깊지 않아요. 제가 알고 있는 것만 간단하게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3967120138": "마침 와인 축제가 열리는 걸 보곤 같이 구경하지 않겠냐고 물어보더라고",
"3972121354": "괜찮아?",
"3973738250": "참고로, 억지로 참으려고 애써도 소용없어",
"397863690": "그건 그때 흥이 올라야지요. 어떤 목적을 위해 지어진 시는 「의미」가 반감되거든요",
"3981127434": "음… 맞아. 너무 많이 먹으면 질릴 수도 있을 테니까",
"3983172362": "그 「심장」, 어디 도망가 보라고 해. 언젠가는 찾아낼 테니까. 때가 되면 넌 어떤 선택을 할 거야? 여행자, 네 종착지는 어디지?",
"3991475978": "너희가 나아갈 수 없다면 내가 다 부숴줄게. 내키지 않으면 살육은 다 나한테 맡기라고",
"3995045642": "음, 네 생각대로 하렴. 모두 아이들을 위한 거니깐",
"3996265226": "(오래된 비석, 일부 글자가 흐릿해져 알아볼 수 없다…)",
"3996322570": "(역시 업무 스트레스가 많나 봐)",
"4005271306": "어서 와요!",
"4007509770": "아이고, 여기 누가 사는지 모르셨군요?",
"4011022090": "이곳에 버섯이 심어져있다는 걸 어렵게 발견하고, 손을 뻗었는데, 이 사람이자 나를 때리려고 했어!",
"4011027210": "……고마워",
"4011669258": "보기만 해도 기지개 켠 것처럼 편안하다니까",
"4011928330": "협력은커녕, 그들과는 머리카락 한 올도 얽히지 않아야 해",
"4016683786": "음, 일면식뿐이 없는데, 누가 들으면 우리가 되게 친한 줄 알겠어요…",
"4023148298": "잘됐다! 일기장만 찾으면 테지마 씨를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우리가 근처에서 찾아볼게",
"4028928778": "「하앗! 얼어붙어라!」",
"4029858570": "이 싸움은 네가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이야!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린 선택인 거지!",
"4034341642": "멈춰 서!",
"403469066": "페이몬이 정말 배고픈가 보네",
"4035616522": "이어지는 경매에서 평범한 물건 하나하나가 전부 고가에 팔렸다",
"4037276426": "저기 온다. 보셨죠, 라흐만? 녀석들이 벌떼처럼 아카데미아에서 나오고 있어요",
"4042355466": "그렇구나, 하하. 배짱 좋네, 내 앞에서 가족의 험담을 하다니. 이 원한도, 기억해두겠어",
"4054043402": "버섯몬은 겉보기엔 귀엽지만 강한 원소의 힘을 품고 있어. 이런 마물에게 경계심을 늦추는 건 결코 현명한 행동이 아냐, 그렇지?",
"4065340170": "레이저, 방금 여행자랑 상의해 봤는데 벤티가 말한 양조 재료는 귀한 품성을 뜻하는 것 같아",
"4076161802": "맞아. 정답은 없어, 실존하는 「바람의 꽃」도 없고",
"4077619978": "이번 와인 축제의 특산 음료는 경책 산장의 샘물 차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4078250762": "요즘…? 토지 관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4079326986": "아, 그리고 잠깐만… 아직 할 말이 남았어…",
"4079862538": "한번 먹어봐. 내 요리 솜씨 영 별로지…?",
"4081728266": "안녕히 계세요…",
"408251146":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거 같아!",
"4088573706": "이런, 들켜버렸네요, 형님",
"4091320074": "뭐야, 숲을 좋아한다더니 숲에서 사냥하는 걸 좋아하는 거였어!",
"4096061194": "케이반이 낚시용 미끼를 제작해 낚시를 시작한다…",
"4096927498": "이거 완전 협박 편지잖아!",
"4099828490": "안녕하신가, 여행자!",
"4102662922": "「그분」의 화를 삭여 드려야 해, 「그분」의 분노를 가라앉혀야 해…",
"410513162": "누구나 그리워하는 게 있어. 그게 돌아오지 않을 거란 걸 깨달아야 사람은 비로소 성장해",
"4110368522": "당연하지",
"4113496842": "지도 교수님의 답변은 「원소의 힘은 언제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였어",
"411437834":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사양 말고 얼마든지 말하세요!",
"4118353674": "꽃을 따거나 물고기를 잡기도 하구요",
"4119594762": "어디서 먹어본 적이 있어",
"412062474": "이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건 이미 밀실에 들어왔다는 거잖아… 그럼 메시지를 남기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4120963850": "대나무 장식품? 만들 수는 있다만, 누구한테 받은 주문서인가…?",
"4125095690": "사사노 씨?",
"4126360330": "홍단사현자리",
"4126961418": "같이 수다 떨까?",
"4127426314": "바소마 열매처럼 소중하고 중요한 게 바로 보물이야!",
"4131664650": "이제 좀 알 것 같아",
"4139923210": "카미사토 아가씨를 본 적도 없는 젊은이들도 많지만, 나 같은 아저씨들은 꽤 여러 번 봐왔죠",
"4143769354": "이제야 알겠네요. 역시 당신이군요",
"4146394890": "음, 아무래도 요스케에게 편지를 써서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4151300874": "그래, 너한테 맡길게",
"4152905482": "그런 요괴는 한 번도 본 적 없어",
"4153298698": "더 진하게, 시큼하게, 이런 식으로. 그럼 그 맛의 보조 재료를 더 넣으면 돼",
"4156821258": "여기에 마침 방치된 화분이 있으니 그 아이에게 가져다주면 되겠다",
"4158530314": "괜찮아. 밤에는 별로 덥지 않으니까. 나도 바람 좀 쐬려고",
"4160055050": "바다 괴물과 해란귀라… 전부 아주 급한 일들이군",
"4164271882": "아, 그리고! 네가 산고의 친구라서 말해주는 거야. 남한테 절대 말하면 안 돼!",
"4167104266": "몰랐어예? 얼마 전에 마을에 온 미친 학자들이 평소보다 많았다아입니꺼!",
"4167877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9162506": "벤티한테 연락해 보자, 그 녀석은 소식이 빨라서 중요한 단서가 있으면 분명 알고 있을 거야",
"4177490698": "높은 곳은 경치가 좋거든, 날기도 편하고",
"4178562826": "그,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4179778314": "돌아가서 부모님의 아름다운 시에 비꼬임 당할 바에는 그냥 여기에서 사는 것이 편해",
"418249703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4183813898": "제대로 찾아오셨네요. 문제없죠, 제게 맡기세요",
"4191971082": "같이 가보자",
"4194943754": "「아라타키파 화이팅! 다음 축제 땐 미리 폭죽을 준비해 줄게요. 물론 공짜로!」",
"4196779786": "보통 어떤 물건이…?",
"4204220170": "고마워. 얼마 주고 샀니? 내가 줄게…",
"4209714954": "그리고 이 휘어진 각도…",
"4212870922": "「신의 주목을 받은 사람이든, 운이 좋은 사람이든… 그들은 다 자신을 위해 살아, 오히려 날개가 달린 행운아들이 너무 높고 너무 먼 곳을 바라보지」",
"4218432266": "탈리에신에게 이전 경험에 대해 들려준다…",
"4219787018": "우리 가문은 운 좋게 과거의 재난에서 살아남았고, 타타라스나에서 일했어요. 그리고 당시 메츠케의 방식에 회의를 느껴 나루카미섬으로 떠났죠",
"4229075722": "아니면 근처에 레시피 파는지 둘러보자!",
"4230501130": "음… 뭐라 해야 되지, 생긴 건 비슷한데 하나는 윈드 필드로 바뀌고 하나는 빗물로 바뀌어",
"4243534602": "사실 간단해. 하지만… 네가 걱정하는 것처럼 작은 리스크가 존재하긴 해",
"4245730058": "자꾸 시비조로 말하니까 화가 나잖아",
"4254386954": "최근 와이너리에 일손이 부족해서 저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러분께 부탁드리는 겁니다",
"4254756618": "어, 이건…",
"4260270858": "음… 카마는… 만약 카마를 홀로 남겨두면…",
"426184458": "이곳 사람들을 보살펴 줘서 고마워",
"4262627082": "알아",
"4264968970": "얘 부모님이 이 소란스러운 축젯날에도 쇼핑하러 가겠다며 얘를 수녀한테 맡기고 갔어",
"4266571530": "설마 당신이 유라?",
"4268593930":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4271986442": "더 밝아졌나?",
"4272719626": "……",
"4282964746": "바바라한테 비밀로 했으니 망정이지, 이 얘길 들었으면 실신했을 거야!",
"4285026058": "잠깐, 잠깐만. 드디어 이해했어",
"4289841930": "아… 그 일 때문인가? 괜찮다, 너희 두목이 사람을 데리고 와선 이미 사과하고 갔어",
"4292277002": "여기서 멋진 여름을 보내 봐",
"4292510474": "가자, 페이몬",
"435618570": "솔직히 십여 년 전, 나도 사막에 들어갔었지만 별다른 발견은 하지 못했어. 그저 의심스러운 유적의 위치만 기록해 두었지",
"436577034": "안수령으로 신의 눈을 잃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더 그렇겠지",
"438485770": "「본 크레인은 물자 운송에만 사용되오니 전문 인력 외에는 조작하지 말아 주세요!」",
"444693258": "(석판… 유적… 그리고 붐붐? 아니야. 석판, 석판!)",
"453759754": "재산을 탕진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459982602": "하? 그 말에 책임질 수 있겠어?",
"472109834": "풍부한 구성과 급변하는 전환점이 있는데도 이런 생각만을 고수한 걸 보니… 사고방식이 내 친구들과 유사한 것 같아",
"472221450": "여행자, 네가 그 녀석들의 야영지로 가서 그 녀석들의 목적에 대해 조사해 줬으면 좋겠어",
"47223562": "맞아, 그가 이곳에 머무는 이유 중 하나라네",
"472783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75035402": "돌? 으악! 멧돼지까지 있잖아!",
"476126986": "전에는 나도 정신이 없어서 정식으로 감사 인사를 하지 못했구만.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야. 자네 덕분에 앞으로도 이사크와 함께 이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네",
"476348170": "정교한 모양에 담백한 향기, 접시에 올려놓으면 간단해 보이지만, 솜씨는 섬세해야 하니까… 응광 님의 4가지 요구 사항에도 부합하지",
"478755594": "불운한 아빠",
"479404810": "최근에 이런저런 일 때문에 광산이 문을 다 닫았어요",
"487085834": "여행자, 너도 몸조심해",
"488419082": "후… 후… 심장이 너무 떨려.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488569610": "얘들아, 예쁜 소등 그려줄 테니까 시인 아저씨가 쓴 퀴즈를 보여줘!",
"495363850": "항마대성은 설득하기 어려운 타입이니까, 야란도 설득하는 걸 포기한 것 같아",
"496725770": "고마워! 그럼 어서 야외로 가자",
"497137418": "하지만 요엘의 아빠는…",
"505709322":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만약 팔지 않았고 아버지가 이야기할 때 꺼내서 보여줬다면…",
"508508938": "켁!——방금 물 마셨는데,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면 어떡해요!",
"509043466": "왔구나",
"517369610": "한번 훑어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어",
"521058058": "어떻게 침입한 거냐?",
"526285578": "안녕, 명예 기사!",
"527968010": "갑자기 할 일이 생각났어",
"531723018": "「루트」요?",
"532399882": "흥, 그렇게 자만하다 지고 나서 엉엉 울어도 우린 몰라!",
"53431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42850826": "사부님!",
"545237770": "사실 중간이 텅 빈 동굴에 서식하고 있죠. 뇌조가 산속에서 날아오를 때, 마치 보라색 유성 같아서 안개 너머로도 보이거든요",
"546880266": "여기 점괘에요, 잘 챙겨두세요",
"548633354": "미코, 드디어 나타났네! 저번에는 왜 아무 말도 없이 사라졌어! 너랑 단서… 큼큼, 상의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550886154": "괜찮다면 화물차가 어떻게 됐는지 알아봐 줄 수 있을까요?",
"551856906": "#음… 어떡하지…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553879306": "그런데 비마라 마을의 일도 신경 쓰이네. 혹시 아란나라들에게 부탁해서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녀석의 정체를 알아봐 줄 수 있어?",
"554669834": "아주 오래전, 영웅들은 사람들과 힘을 합쳐 함께 리월 땅을 지켜왔지",
"571367178": "휴, 불쌍하군. 걱정 마, 걘 곧 큰코다칠 거니까, 하하하",
"574860042": "쟈미… 네 이름이 쟈미구나",
"582441738": "만약 엘라니와 함께 있는 게 나잠이라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야",
"583505674": "호오, 이나즈마 검의 명성을 들었나 보군? 그렇다면 너도 검술 고수겠구만",
"584518410": "게다가 글씨체도 당신 것과 똑같았고",
"588429066": "아니야! 신선한 나무는 수분이 너무 많아 불이 잘 붙지 않아. 그리고 풀의 신께서도 그렇게 소심한 신이 아니야!",
"592406282": "왔어? 귀찮게 해서 정말 미안해",
"593082122": "무조건 보고해야죠",
"596057866": "도시에 오래 살면 운동 부족으로 몸도 약해지고, 정신도 권태롭고 산만해져",
"59766538": "그래, 실컷 웃어. 웃다가 배탈이나 나지 말라구… 정말 창피하군",
"600419082": "캐서린——",
"60278538": "고마워요, 저도 얼른 기운을 차려야겠어요",
"60569354": "뭐? 대체 왜? 이런 큰돈 벌 기회는 절대 포기 못 해",
"615947018": "그럼 안나 좀 잘 부탁해,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보이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618516234": "맞아, 금단의 지식과 싸우다가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620828426": "휴, 그럼 일단 이렇게 하자",
"624090890": "게다가 현재 진행 상황으로 미루어 보면, 어쩌면 야에 님은 「여기서 한 번 끊어주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몰라요!",
"62663434": "응, 모두 여기에 모여서 일하는 거잖아",
"627184394": "이래선 승산이 없잖아. 흑…",
"629539594": "페이몬 무럭무럭 자라서 하루빨리 열매를 맺어줘",
"63325876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635977482": "여기… 이게 다 뭐야…",
"63722250": "여기서 뭐 하는 거에요?",
"639636234":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기술이라면 충분히 가능해",
"641476362": "콧대 높은 여자…",
"64421642": "왔군요. 마우시로는 얻었나요?",
"644640522": "어서 와. 봐, 와타츠미섬은 정말 아름답지 않아?",
"645277450": "음, 방금 등에 버섯이 자란 산멧돼지를 사냥하신 분… 이쪽으로 와 주실 수 있나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653256458": "리프가 주문한 물건 말이지? 방금 받았네. 저기 안에 있을 거야",
"654917386": "친구들, 이제 가봐야 할 시간이 된 것 같네. 미안,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실례할게",
"658305802": "이 「사진기」는 말이지, 일반 「사진기」와 내부 구조가 좀 달라",
"660759306": "틀려. 하지만 네 말대로 하자",
"678537994": "못 볼 꼴을 보였네… 제전에 영향이 없어야 할 텐데",
"678689546": "지쳐 보이네",
"679477002":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9499572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695165706": "…하아? 내가 게으름을 피운다고? 아니야! 흥,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잖아!",
"696487690": "둘은 조금 쉬고 있어",
"697618186":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705597194": "나도 잘 알지, 하지만 고리고리 열매는 울프 영지에서만 찾을 수 있단 말이야",
"714828554": "여행자! 고민이 좀 있었는데 마침 잘 왔어",
"715083530": "#와——{NICKNAME}, 역시 넌 최고야!",
"715989770": "#우리 신을 부탁해, {NICKNAME}",
"717902602": "게다가 내기에 건 그 아이의 사탕을 보는 앞에서 먹어 치우더군요",
"722837258": "미안, 순간 이동은 장난이었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
"724438794": "그렇긴 합니다만…",
"726430474": "이미… 네 뒤에 있는 것 같네",
"737093386":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737353482": "난 야외에서 계속 조사를 진행해야겠어, 다음에 또 보자!",
"737708810": "아, 그 사람… 그 사람은 「너구리 요괴」를 쫓아내려고 모셔온 전문가야",
"740065034": "재료가 부족해서 고민이었는데, 고마워요",
"740653834":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742745866": "만약 호기심 많은 행인이 지나가다가 「갹~」하고 마물이 튀어나와서 「쾅~」하고 때려버리면 큰일이잖아",
"75339530": "그 이유는…. 말해도 넌 모를 거야. 아니, 이해할 수 없을 거야",
"755001098": "왜 그러시죠? 곤란하면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756259594": "걸어주세요",
"756681482": "난 「30인단」 취사청의 보급관 유누스야",
"760836874": "꼬마 둘을 데리고…",
"762413834": "당신은…",
"76825354": "으잉?",
"770810634": "헤헤, 바로 저기야",
"782167818": "어? 정말?",
"784830218": "근데 돈이 얼마 없어서 어디서 사는 게 더 합리적일지 모르겠네…",
"789194506": "환자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 청심들을 빨리 보내줘야겠어요",
"796879626": "왔군요, 소안과 강주가 방금 전갈을 보냈어요",
"79764234": "응. 혼자서도 문제없다면서 아무도 못 돕게 하셔",
"802410250": "강공격 피해|{param7:F1P}",
"8068830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12504842": "몬드 홀리데이",
"814530314": "그냥 끊임없이 불길하고 운 없는 일을 추구하는 거잖아… 너란 녀석은!",
"815321866": "조용히 해, 페이몬!",
"82204426": "서금 님께서 해등절 기간에 홍보하셨다던데… 효과가 있긴 했네요",
"826989322": "내가 그 정도 밑천도 없다면 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어디 있겠어",
"831065866": "헤헤, 난 북동쪽 큰 섬에 있는 우물에 버렸어…",
"832247562": "전투 시 스테이지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가 강공격 발동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고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835149578": "Mita…? Gusha… Dada odomu Plata mimi, mimi mosi gusha…",
"838660874": "어떤 이야기들이었는데?",
"845308682": "이곳도 이름이 있었어. 「하천」이라고 불렸지. 처음 이주해 온 사람들이 「상천」이라는 곳에서 왔었거든",
"845503242": "「시키 대장」, 나 잘 싸우지?!",
"84817895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850096906":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병대장」의 말처럼…",
"855293706":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마코토에게 「더 높은 경지{RUBY#[D]이스타로트} 의 힘」이 개입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어찌 됐든 마코토의 방법이 마지막 순간에 모든 사람을 지켰어",
"858116874": "맞아",
"863545098": "분명 전에 그림 그리던 곳에 놓고 왔을 거야. 네가 가서 좀 찾아줄 수 있을까?",
"881765130": "응! 우리 아슈바타 신전으로 가자. 그래야만 비야의 열매를 얻고 나라나를 치유할 수 있으니까",
"888004362":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888672010": "하지만 그 이후의 스토리는 어떻게 짜야 할까요? 만약 상대방이 다시 찾아온다면? 야에 님은 향신료를 사러 간 게 아니라 사실은 몰래 용병의 뒤를 쫓으러 간 게 아닐까요?",
"891912970": "예를 들면 별 버섯은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진 그림자고, 달 연꽃이 피는 걸 보면…",
"893709066": "허브, 허브… 허브만 있다면 더 독특한 맛을 낼 수 있을 텐데…",
"894507786": "뭐 하고 있었어?",
"897551114": "#{F#누나}{M#형아} 또 왔어?",
"899251978": "왜 그러세요?",
"908131082": "포탄도 준비해야 하나요?",
"90939146": "티르자드",
"91082506":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912342794":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오래전의 백야국은 온통 어둠뿐이었어. 이곳의 백성들은 심해 용의 자손들의 침략을 받고 있었지",
"934210314": "그렇긴 하지만, 결국 욕먹는 사람은 나라고",
"947885834": "소박한 요리일수록 셰프의 솜씨가 돋보이는 법이야",
"947983114": "엥? 「정보를 캐낼 기회」라…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그 녀석한테서 「우인단」 정보를 캐내려고?",
"951950090": "드디어 오셨군요, 「리월인들의 누님」. 엄청 기다렸다구요",
"95209226": "사람들에겐 각자 자신이 지켜야 할 것들이 있어",
"959577866":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964742922": "계속 눈치를 못 챘어…",
"972294922": "그랬나요?",
"981759754": "나 혼자였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었을 거야. 나는 지나온 시간도 짧았고, 기억도 적었기 때문에 다른 아란나라만큼 힘이 세지 않아",
"987455242": "이도(離島) 체류 수속을 밟으려는 거야?",
"988783370": "그 얼음들에 대해…",
"991982346": "으악! 불! 무서워요!",
"994288394": "모두 내게 덕망 높다고 하지만, 더 늙어서 치매라도 오기 전에 천추성이라는 직위를 내려놓고 싶네",
"994694922": "묘 사부님이 한 말에 대해…",
"103625102": "임무 아이템",
"1041394062":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150%. 원소폭발 후 5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모든 캐릭터 공격력 증가",
"109993358": "와타츠미섬의 이와타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1100769678": "다리에서 다음 고리 랜덤 진행",
"11721957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191878030": "해염의 짠맛, 절운고추의 매운맛, 그리고 스테이크의 향긋한 기름 향이 꽃잎과 어우러져 입안에서 식물의 향긋함까지 느낄 수 있죠",
"1201670542": "겁이 많은 아란나쿨라가 버섯몬으로 가득한 야스나 유경으로 갔다고 한다. 흙과 씨앗을 벗으로 삼고 지내는데 익숙한 아란나쿨라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1243549070": "비정상적인 식자재는 없어요! 뭐든지 방법만 적절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구요!",
"12795662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49829006": "라이덴 쇼군의 무예 앞에서 야에 미코의 계획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은 당신은 일단 천수각을 떠난 후 다시 생각하기로 한다…",
"1383890318": "스킬 피해|{param1:P}",
"1383904654": "서쪽 방",
"1389819278": "포션",
"14546835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468515726": "겨우 감옥에 갇히는 신세는 면했지만 쿠키 시노부의 분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1477767566": "불 뿜기 피해|{param1:P}",
"1507634574": "스킬 피해|{param2:P}",
"1517428110": "장식 세트 도면",
"1518550414": "너흰...아, 맞다. 어제 중대 사항을 알려주신 두 분이군요",
"155597198": "리쿠의 새알 의뢰",
"1564998030": "#난 페이몬이야! 이쪽은 내 길동무 {NICKNAME}",
"1601617294": "생물학적인 의미의 나무는 아니지만 「지맥」은 세계수의 뿌리처럼 대지로부터 세계의 기억을 끊임없이 흡수합니다…",
"1616379278": "난 선박 관리국의 「효 총관」이라고 한다네. 「소등」을 만드는데 도와줄 건 없나?",
"1627762062": "감옥 열기",
"1670110606":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1714119054": "임무 특성상 간편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1723558286": "「암마룡」이 도시를 공격해 오고 있어요!",
"1755842958": "임무 아이템",
"1758228878":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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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838478": "영구동력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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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15175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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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569614": "패키지",
"1832634766": "임무 아이템",
"1924511118": "감사합니다…. 절 용서해주셔서, 그리고 리월을 위해 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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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96142": "꽃이 필 때",
"20295038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20%",
"2032203150": "티바트 대륙에는 물, 불, 얼음, 바위, 바람, 번개, 풀 이렇게 일곱 가지 원소가 있습니다.\\n이 일곱 가지 원소는 상호 작용을 하며 각종 기묘한 반응을 일으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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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699726": "아사쿠라",
"211707739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138586510": "쥰키치가 또 창작의 고통으로 고민에 빠진 듯하다…",
"2142552462": "캐릭터 해금",
"2154816910": "봉인 해제",
"221631886": "헤헤, 순조롭군. 역시 돈이 최고야. 다음은 층암거연이야. 빨리 가자",
"224279950":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312005006": "제한 시간 내에 「콘부마루」 찾기",
"2318935438": "뭘 봐? 어서 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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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480014": "미궁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2349867406": "여행자, 우리가 쫓아가 보자. 「원소 시야」를 쓰면 쉽게 추격할 수 있을 거야",
"235149863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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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674958": "그는 이미 퇴실했어. 혼자 여행하러 가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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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758286": "업무 중이 아닐 땐 진도 그저 평범한 소녀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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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222158": "현장에서 종려 찾기",
"2862794126": "부서진 열매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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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358734": "조준 사격|{param5:F1P}",
"2955781518": "걱정 마! 뜻이 애매한 소절에 주석을 달아놨으니까. 뜻이 크게 다르진 않을 거야…",
"2971585934": "그럴 리가? 흠… 어리석긴, 구마는 마귀를 쫓는 거지 죽이는 게 아니야. 어쩐지 요괴가 모여든다 했어",
"3032521102": "음식",
"3042624910": "스킬 피해|{param1:P}",
"3063490958": "「소등」 안의 소원이 이것 때문에 저렴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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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968334": "진은 막막함을 느낄 때면 거기로 가거든요…",
"31051472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55669390": "전쟁이 끝난 후, 당신은 코코미의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에는 와타츠미섬에서 축하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참여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지만 섬에 도착한 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3176758670": "리월항의 그 사건은 잠잠해졌지만, 그로 인해 이 도시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시인 청주는 시를 지어 이러한 변화를 발견하려 한다…",
"3201304974": "악의 확산",
"3209438606": "「상점」이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211851150":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3252421006": "안전 운송 법칙",
"3252938126":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3273786766": "재련 재료",
"3292747150":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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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928014": "「샘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기둥과 「물보라」에서 분출되는 물방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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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596750": "도약 피해|{param2:F1P}",
"3391979918": "「안수령(眼狩令)」이 집행되는 지금, 이에 대항하는 사람들은 「저항군」을 조직했죠",
"3392378254": "다른 계약들이라면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아직 계약금도 안 냈는데요 뭐. 장사판에선 흔히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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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012622": "드래곤의 피 버프",
"356503796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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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099406": "네 말대로 100% 유익한 여정이었어",
"3712862606": "캐릭터 스토리5",
"3748497806": "평범한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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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475342": "장식 도면",
"3806988686": "아아… 전부 타버렸어. 엉엉,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겠어",
"3823784334":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n「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3879597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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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916686": "이제부터 이 사람한텐 물건을 4배 높은 가격에 팔라고 어르신께 말씀드리자!",
"4015692174": "방화? 무슨 방화?",
"402869697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062101902": "모든 게 어머니의 작은 소망이라는 걸 알게 된 카미사토 아야카는 용기를 내서 여행자에게 아마카네섬에 가서 그녀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축제에 같이 가자고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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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13902": "회안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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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337742":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4106079630": "「바나라나」를 집으로 삼는 기묘한 종족입니다. 채소와 조금 닮았습니다",
"4107730318": "「서리의 돌진」의 발동 횟수 증가",
"4158668174": "장순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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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401998": "상 어르신은 경책 산장에 살면서 여러 가지 책들을 수집하셔. 성질이 고약하시긴 하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땐 입담이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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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63886":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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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6622": "리월 땅 곳곳에 자리한 고대 유적. 고도의 기술력이 담긴 거대한 대포 「귀종기」도 있습니다",
"632332686": "당신에 대해…",
"657116558": "원소 에너지|{param5:I}",
"6761189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83652494": "캐릭터 방어력+30%",
"710761870": "하하하, 기회 되면 또 보자구. 리월에 온 걸 환영해——이 말이 리월항을 대표할 순 없지만, 우리 가게는 언제나 너흴 환영한다구",
"7112605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736830862": "임의의 캐릭터 3명 3단계까지 돌파",
"757238158":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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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1345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7018510": "임무 아이템",
"772737422": "남은 시간: #1#초",
"783035790": "하지만 최근엔 티미에게 진실을 알려주겠다고 했어. 에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795493774": "임무 아이템",
"807374222": "「속세의 주전자」에 오랫동안 입주한 동료는 마음에 드는 장식을 발견한 후 여행자를 위해서 답례를 준비할지도 모릅니다…",
"853626254": "호법야차...!",
"92254606":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984588686": "임무 아이템",
"1000499924": "답글",
"1002266324": "얼음 원소 덩이 10개 운송",
"1039132372": "아이들과 대화하기",
"1044373204": "잭에게 보고하기",
"1049618132": "마법 스파게티",
"1068868308": "올레그와 대화하기",
"1082918612": "전에 누가 야외에 가끔 버려진 유적 기계가 나타나는데 부품이 되게 잘 팔린다고 했어. 며칠 전 {0} 발견해서 심 봤다 싶었지. 그런데 다가가자마자 눈이 반짝 빛나더니 일어나서 날 치려고 할 줄 누가 알았겠어. 내가 「」를 배우지 않았으면 은어조림이 됐을 거야",
"1098494676": "행추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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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619284": "안내에 따라 의심스러운 곳 조사하기",
"115138260": "바람 군주의 왕관",
"1156415188": "나루카미섬 작전",
"1158339284": "소녀의 짧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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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581716": "「키미나미 요정」 신 메뉴 안내",
"1216164564": "야타 코키와 대화하기",
"1231284948": "감사 편지",
"1256537812": "먼바다의 옥빛 가지",
"1281494740": "수호의 탁상시계",
"1302768340": "(테스트) 술26",
"1334164180": "산호궁으로 향하여 코코미 찾기",
"1337506516": "루돌프와 대화하기",
"1358250708": "옥희에게 보고하기",
"1364477652": "고대 문명이 남긴 유일한 기억이야.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고고학자에게 물어보자",
"1419415252": "오케이, 난 준비 됐어!",
"144414420": "전투광의 해골잔",
"1457123028": "몬드성의 연금술점으로 가기",
"1458336468": "여름 축제의 시계",
"1522484948": "학사의 탁상시계",
"1524804308": "버섯몬은 조금만 냄새를 맡아도 피하려고 할 거야. 이론상으로는",
"1549228756": "경단 우유",
"1554605780": "「츄츄족 샤먼의 약초탕」 찾기",
"1556526804": "도전이 곧 시작됩니다. 서둘러 윈드 필드를 이용해 공중으로 날아오르세요",
"1563559636":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
"1573889748": "이, 이런 맛은… 정말… 정말 독보적이네…",
"1580080852": "허브 오일 합성하기",
"1580711636": "「날카로운 차단목」",
"1673413332": "맛있는 술이 좋긴 하지만, 과음은 금물!",
"167512546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677054676": "일반적을 이도(離島)에 입도한 외국인들이 체류를 원한다면, 관할 기관에 체류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그 기관의 이름은 뭐지?",
"1706010324": "민들레 씨앗을 그레이스에게 건네기",
"1709981396": "천둥번개와 비바람을 향해",
"1739031252":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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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34196": "놓기",
"2012954324": "텟페이와 대화하기",
"202203860": "아사세 신사의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2054452948": "알베도가 얘기한 장소로 가기",
"2060782292": "전투광의 시계",
"206530260": "길 양옆의 숨을 곳이 닫혔습니다",
"2072156884": "마녀의 불타는 깃털",
"2100399828": "사막에 대한 이야기",
"2114903764": "행운아의 잔",
"2143487700": "맛있는 버섯피자",
"2151451348": "모험가의 머리띠",
"2187251412": "그래서 몇몇 서적에는 암왕제군님을 「주방의 신」이라고도 부르고 있지",
"2214623956": "길법사에게 사진 찍어주기",
"2228326100": "중간 사이즈 선셋 부탁해도 될까?",
"2243592916": "전투 불능",
"2244692692": "황산고검록·Ⅱ",
"2254769876": "「지혜의 비호」",
"2277011156":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2332592852": "음… 전부 알아맞히진 못 했군. 하긴, 예상했던 결과야…",
"2347598548": "죽음의 땅 청소하기",
"2351148756": "왼쪽의 등 회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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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0852": "랜덤 보물 상자B",
"2447227604": "설명서: 농축 레진",
"2450038484": "조각상을 움직여 수수께끼 풀기",
"2488265428": "명문",
"2513276628": "이별의 모자",
"255083220": "「만국 상회」 공고",
"2585562836": "추론 수학의 원리",
"259872468": "진정 기념할만한 건, 단순한 사인 사진이 아닐지도 모른다…",
"2618661588": "자연 속에 흩어져있던 물 원소가 침적되어 형성된 조그만 마물.\\n전설에 따르면, 물을 찾기 어려운 가뭄 지역이나 깊은 비경으로 향하기 전 물 슬라임을 두둑이 챙겨 긴급 수원으로 삼는다고도 한다. 하지만 짙은 물 원소 때문에 슬라임을 직접 마시는 건 해롭다고 한다",
"2638618324": "「이름 없는 무사」가 언급한 검 찾기",
"2663539412": "필요 인원수: ≥{0}명",
"2664821460": "강이 찾기",
"2709318356": "행운아의 은관",
"2718202580": "수호의 인장",
"2722809556": "만민당 광고",
"2725916372": "답글",
"2727412436": "감실 순례·리월",
"2729328340": "바바라와 대화하기",
"2729679572": "지하 유적 떠나기",
"2791853780": "모험가의 꽁지 깃털",
"2828013268": "맛있는 「높이 쌓기」",
"2839143124": "요즘 세상이 흉흉해진 것 같아. 밖에 위험한 몬스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오늘 {0} 갑자기 저 멀리 엄청 크고 강해보이는 츄츄 폭도가 거대한 방패를 들고 나한테 다가오는 거 있지? 내 발이 빨라서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으면…",
"2839979732": "아리나와 대화하기",
"2853492436": "노름꾼의 깃털장식",
"2867704532": "보물 사냥단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보물 얻기",
"2910403284": "알베도와 합류하기",
"2920183508": "변하지 않는 위상",
"2924869332": "「동왕」사론",
"2928059092": "구름 속 경책",
"2955245268":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959109844": "아이고, 참 무서운 분이시네요. 그 여자가 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까지 화를 내시는 건가요?",
"2971316948": "장수의 투구",
"2974490324": "헤스페로스의 보물",
"2976031444": "물고기를 잡아 비늘 획득하기",
"2977279700": "더 이상 괴상한 것들은 없는 거지?",
"2984635092": "무구의 꽃",
"3024202452": "「위대한 꿈의 멜로디」 연주하기",
"3036347092": "설산의 일곱신상 근처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3054306004": "고농도의 풀 원소로 길러낸 마물. 공중에 부유할 수 있다.\\n과거 인론파 연구원이 떠도는 풀의 정령의 생태적 특징에 대해 연구하던 중, 그들과 전설 속 「아란나라」가 굉장히 비슷하단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에 매진하던 그는 아란나라가 바로 떠도는 풀의 정령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그 후 이 연구원은 무명의 동화 작가가 되었다",
"3127037652": "기억이 담긴 가면",
"3139607252": "설산 기슭의 야영지로 가기",
"3158857428": "세 대포 주점 광고",
"3178312404": "「도망」은 사유에게 식은 죽 먹기지만, 이번엔 실수를 한다",
"3188123348": "하나미자카 게시판",
"3197088468": "맛있는 주먹밥",
"3210341076": "왕실의 시계",
"3227626196": "「어부의 거래 장소」",
"323916500": "생령의 꽃",
"325703752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257923284": "화려한 투구",
"3326176980": "소와 같이 식사하기",
"3340695252": "메모 내용에 따라 정오 즈음(10시-14시) 짙은 안개 돌파하기",
"340331220": "구시렁대는 연로한 츄츄족. 번개 원소의 간구자다\\n원소 통제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점점 강해진다. 번개를 제어하고 인도하는 기술을 익혔으니, 벽력의 애가를 부를까",
"3528627924": "높이 조절",
"3552751316": "모험가 야영지로 가기",
"3560226516": "동굴 입구의 성은 광석 수집하기",
"3639691988": "4일째",
"3645136596": "꿈에 들어가기",
"3716781780": "모락스… 빚을 청산할 때가 왔다!",
"3736214228": "리월 풍토지·예상꽃",
"3740245716": "아잘라이에게 보고하기",
"3741238996": "람바드와 대화하기",
"3744585428": "몬드 탐사도 60% 달성",
"3748447956": "여행자, 여기서 뭐해?",
"3793612500": "왕실의 깃털",
"3794027220": "아란나킨의 꽃",
"3809129172": "아루 마을로 돌아가기",
"3810432724": "청주에게 보고하기",
"3812345556":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3902144212": "월계수 왕관",
"397952584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9486676": "축제 열기 「등불이 찬란한 리월항」 달성 후 개방",
"3995966164": "???",
"4018158292": "메모",
"4045126356": "스태프와 대화하기",
"407128788": "타타라 모노가타리",
"4082914004": "나가노하라 폭죽가게 광고 게시판",
"4114113236":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4139362004": "전장 전선으로 가기",
"4149855956": "동굴 근처의 상자 회수하기",
"4251817684": "몬드의 모험가 길드로 가기",
"4262443732": "세 곳에 있는 심연 메이지 처치하기",
"4269404884": "장도끼를 들고 있는 거대 츄츄족\\n공격 동작이 크고, 번개 슬라임으로 도끼에 번개 원소를 부여해 파괴력이 강력하다\\n강철로 만든 도끼는 뛰어난 감전 재료이다. 건장한 번개도끼 츄츄 폭도가 도끼를 높이 들어 벼락을 소환하는 모습은 츄츄족에게 상당히 웅장한 광경이다",
"479454932": "마이크에게 명령서 보여주기",
"484805332": "디오나 따라가기",
"502227668": "쵸지에게 수정 골수 주기",
"512966356": "이나즈마에 서식하는 희귀한 나비고기. 번개 원소가 밀집된 수역을 선호하며, 전류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듯하다.\\n리월에서 자라는 「장수 나비고기」와 같은 과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여행 상인에 의해 이나즈마에 유입된 후, 생태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일부 학자들은 이 나비고기와 번개 슬라임 사이의 전류 연구를 시작했다.\\n「저… 저려… 혀… 저려…」ㅡ식탐이 동해 「전류 나비고기」 요리를 먹은 한 미식가",
"550848212": "유배자의 꽃",
"567024340":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587626196": "유배자의 회중시계",
"625042132": "코코미의 비밀기지 조사하기",
"689445588": "번개",
"707587796": "떨어진 깃털",
"709466836": "전투광의 시계",
"728255188": "안나와 대화하기",
"733228756": "아라타키 이토와 타쿠야의 재회",
"766902996": "얼음",
"785622740":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790357716": "산 길에 있는 미유키와 대화하기",
"811016916": "나히다의 분부대로 정보 수집하기",
"825986772": "바위",
"828287700": "다음에도 누가 구해준다는 보장은 없어요",
"834387668": "영혼을 부르는 곳으로 향하기",
"875666132":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887484116": "해연의 잔",
"8912596": "낡은 소나무 울타리",
"8960724": "봉인 전의 잔혼과 대화하기",
"899999444": "원소 시야로 흔적 추적하기",
"918003412": "메시지",
"924965588": "평화 회담 장소로 가기",
"937343700": "테우세르와 함께 장난감 노점 구경하기",
"1004059759": "우리에 대해·신분",
"100820079": "모험이든 장사든, 방심했다간 기회는 사라져 버려",
"101632111": "치유 발동 확률|{param3:P}",
"1018227823": "풍기관의 옛 동료",
"1041336431": "구출한 동물: #1#/%1%",
"1080324207": "응? 무슨 일이야?",
"1111782511": "머리를 만져 봐도 되냐고? 음, 너라면 안 물게. 대신 키 안 크니까 오래 만지진 마…",
"1120756847": "손님 하나, 손님 둘, 손님 셋…",
"1124193391": "눈사람 만들고 싶은데…. 같이 할래?",
"1146787951": "스탠리는 사실 내 친구야. 넌 역시 알고 있었구나? 내 「취중 진담」을 들은 거지?",
"1152776303": "단류·폭 피해|{param2:P}",
"1166748783": "남겨진 수수께끼?",
"1174763631": "별 피해|개당 {param3:F1P}",
"118195311": "남은 시간: #2#초",
"12020010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14899311": "바람신의 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232419951": "여명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1234960495": "하… 예전엔 나도 전장이 있었어. 명화 상점과 명화 전장, 20년 전엔 이 거리에서 가장 화려했던 상점이었는데…",
"1272381551":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1287890031": "난 오니잖아! 제일 싫어하는 건 당연히 콩이지! 황두든 녹두든 다 싫어! 먹기는커녕 몸에 닿기만 해도 알레르기가 생긴다고! 그러니까 콩 뿌리는 악습은 빨리 사라져야 돼",
"1318243439":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329091695": "요리 획득",
"13482722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51477359": "「수메르·황금 모래사장·첫 번째」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135588975": "대체 무슨 비결이 있길래 사람들이 그녀를 그렇게 좋아할까? 나도 좀 배울 수 있으면… 아냐, 됐어. 「아이돌」이랑 「죄인의 후예」는 누가 봐도 안 어울리잖아",
"1361879151": "원재료 쪽으론 동종 업계 사람들을 하나하나 밟고 올라와 백 년 동안 대를 이어온 가게의 명성을 떨치고 있지, 헤헤. 다음에 광석 챙겨오는 것 잊지 마",
"1373449327":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1397588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05078639": "하늘로 날아오른다고? 환각 증세가 있으면 「불복려」에 가서 치료나 받지 그래?",
"1472250991": "이나즈마 사람들은 명절이나 이사, 그리고 아플 때마다 콩을 뿌려. 그러면서 「행운의 콩이 떨어지면, 귀신이 궤멸하네」, 「복은 안으로, 귀신은 밖으로」라고 중얼거리지…. 귀에 피가 나도록 들었어. 문제는 콩이 길바닥까지 굴러 나와서 내 알레르기가 도진다는 거야…. 젠장! 반드시 오니족의 이름을 바로 잡겠어. 우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뭐든 요괴니 귀신이니부터 쫓을 생각이나 하고 말이야",
"1472349295": "「드래곤 스파인」 바라보기",
"1479068783": "하산했을 때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맛은 기억이 잘 안 나. 근데 유독 옛날에 집에서 먹던 국수만큼은 영원히 잊히지 않네… 왜 아직까지 생각나지… 안 되는데…",
"1552809071": "《피슬 황녀 야화》 말하는 거예요? 알죠, 그 작가가 만든 세계관은 꽤 흥미로워요, 직접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응? 그 「피슬」 얘기하는 거예요? 그녀는… 음, 그녀는 절 그곳에 데려갈 수 없을 걸요",
"1555626095": "너도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면 나처럼 전문가가 될 수 있어! 의뢰 같은 건 당연히 식은 죽 먹기고!",
"1557893231": "뭘 잡고 있어?",
"1569844335": "치치에 대해…",
"1573031023": "모든 행동에는 위험이 뒤따르는 법. 반드시 조심해야 해",
"1587053679": "비가 많이 오네…. 내 악기가 젖으면 안 되는데",
"1594882159": "츄츄족 샤먼의 탕약",
"1595599983": "폭렬 피해|{param3:P}",
"1595680879": "파티 가입·첫 번째",
"1603404911": "요리 획득",
"1606063215": "가르시아의 찬가·핵심 물품",
"1612018799": "클레는 장난이 종종 심하지만, 기사단 사람들은 모두 클레를 좋아해. 음… 또 진에게 잡혀 갇히는 일이 없도록 잘 지켜봐야겠어",
"1624301679": "#페이몬: 이나즈마에선 부모가 아이에게 복이 들어오는 이름을 지어주는 전통이 있어\\n{NICKNAME}: 모두의 기대를 담아 만사형통하고 무병장수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n페이몬: 그래서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온갖 좋은 뜻이 담겨 있는 아주 긴 이름을 지어줬어\\n{NICKNAME}: 그런데 어느 날 이 아이가 강에 빠진 거야. 친구가 이 아이의 집에 가서 부모님을 불렀어.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n페이몬: 「무슨 일이니?」\\n{NICKNAME}: 「물에 사람이 빠졌어요! 밥보·슈링간·그린다이·폰포코피·폰포코나·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가 물에 빠졌어요!」\\n페이몬: …모나는 물에 빠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n{NICKNAME}: 맞아. 그녀의 친구가 그 긴 이름을 다 외쳤을 때 이미 수영 잘하는 모나는 집에 와 있었어",
"1625132143": "난 환경과 지리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야. 지금은 설산의 지형을 조사 중이지",
"1628901487": "비가 올 때…",
"1637153903":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1657731183": "수령",
"1660134511": "아란마가 수집한 꽃으로 화관을 만들어 줬다. 이 화관에는 아란나라의 축복이 깃들어 있으며 악몽을 막아줄 수 있는 듯하다. 앞으로의 모험에서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n…순조롭게 비야의 열매를 획득할 줄 알았으나 아슈바타 나무가 죽음의 땅에 침식된 듯하다.\\n아란마의 대화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앞으로의 목표는 「마라나의 화신」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는 것이다.\\n그래야만 아슈바타 나무가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1682189423": "여행자, 봐봐. 벽수강은 적화주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 한 갈래는 북쪽으로 흘러 감미로운 샘물이 되어 술의 고향 몬드를 윤택하게 만들고, 다른 한 갈래는 남쪽의 광활한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1687965807": "여행자는 「영생향」을 구하기 위해 리월항에서 가장 유명한 약방 「불복려」에 왔다. 하지만 이번 일정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닌 듯싶다…",
"1692032111": "잡담·무게",
"1692423279": "공격력 감소|{param3:P}",
"1714994287": "제풍의 관",
"1732567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73518959": "몬스터를 처치하면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1743648879": "눈이 올 때…",
"17458545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4877807": "소감? 이제 용의 재앙이 끝났으니 「몬드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닐 수 있어!",
"1772594287": "원소 에너지|{param3:I}",
"179085630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181826671": "어라라? 내 신의 눈, 반짝반짝하는 게 정말 예쁘지? 이렇게 예쁜 물건을 보여줬는데 모라를 지불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 봐?",
"1834561647": "어때요, 꽤 괜찮죠?",
"1875533935": "재밌는 애야! 우리 배에 있는 형제들 모두 그녀의 「로큰롤」을 좋아하지. 음…난 어떻냐고? 뭐랄까, 그 애와 어떤 면에선 공통적인 화제가 있지만, 내 음악적 취향은 그 애와 전혀 달라서…",
"1888149615": "사건 해결 보상",
"18917028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1968559215":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1970682991": "아침 인사…",
"197169263": "그때 귀신 건으로 신세 졌으니까, 이 정도는 봐줄게",
"1981309039": "원소 에너지|{param3:I}",
"2017154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5604975": "동료 HP 감소·두 번째",
"2068489327": "휴, 그러게 말이야…",
"2074972271": "보물상자를 열어 바람 드래곤의 눈물 획득하기",
"2078009455": "앗, 중심을 잡자",
"2078755951": "안녕, 뭐 수상한 거라도 발견했어?",
"2113249391": "돌파의 느낌·기",
"211790959": "무슨 소리가 난 것 같은데요?",
"2122787951": "마침 잘 왔어! 같이 식자재나 찾으러 갈래?",
"2147558511": "굿나잇…",
"21613679": "이만 가볼게요",
"216251503":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2174738543": "로렌스 가문의 전통도 다 쓸모없는 건 아니야. 순결하고 고아한 「제례의 춤」은 내 마음에 평온과 위안을 가져다줘. 몇 년이 지났는데도 나한테 아주 소중해. 몸이 모든 스텝을 기억하지…. 그러니까 나만의 「페보니우스 검술」을 배우고 싶다면 일단 이 춤부터 배워야 할 거야",
"221578351": "쿠죠 사라 님은… 텐료 봉행을 통틀어서 제일 엄격한 사람이야! 그분이 조금 너그러웠으면 좋겠어. 부하를 좀 더 이해하고, 가끔 결근하는 날 질책하지 않았으면 해. 사건 조사 때문에 빠진 거니까",
"2218709103": "합성 획득",
"222392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2224869487": "재밌는 사람이야. 내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팔방미인에 재능도 아주 뛰어나지. 후후, 너도 그녀처럼 똑똑한 사람이니,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
"2229974127": "이런 날씨엔 서점보다 집이 더 좋은 것 같아. 집에선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서점에선 책 때문에 불을 지필 수가 없거든",
"2231215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51254895": "원소 에너지|{param4:I}",
"2255387759": "리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 가지기 (히든)",
"2300258415": "엠버에 대해…",
"2308527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34963823": "기초 공격력",
"2335234159": "정보 교환",
"234674287": "돌파의 느낌·결",
"2360440943": "까마귀",
"236637295": "휴, 뭐 재밌는 거 없나… 빈둥대는 건 죽는 것보다 더 끔찍해",
"2382098543": "저요?",
"2439332975": "파티 내 캐릭터가 풀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2477152367": "《무생인》 대본",
"252161135": "설정 초기화",
"2555065455": "사마일",
"2559937647": "눈이 올 때…",
"2589953135": "식물류 채집물에서 획득",
"2594032751": "'북쪽의 명관', 낭만적인 '목가의 성', 전부 지식인들이 몬드에 붙여준 수식어지",
"2596436079": "그 북두 님이 날 봐주셨다니! 이게 믿겨 지니?",
"2600873071": "원소폭발·두 번째",
"260288318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606521455": "어떻게 해야 절 좋아해 줄까요…. 이런 고민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2648764527": "알겠어. 만약 창을 보게 되면 나에게 알려줘…. 꼭 사례할게",
"266501231": "특제 칵테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666865775": "조준 사격|{param7:F1P}",
"2691670127": "괜찮은 거죠?",
"2708000879": "분쇄의 달",
"2728539247": "내 앞에서 걸음을 멈추다니, 보는 눈이 있구나!",
"2735552623": "대시 시작·첫 번째",
"2763058287": "연구실파 고고학 입문",
"2786320495": "근데 아무래도 좀 이상하단 말이야. 마냥 평범해 보이진 않던데…",
"27879353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792718447": "파티 가입·세 번째",
"279878767": "나한테 손대지 마!",
"283058287": "원소폭발·두 번째",
"2886916207": "지하성 실패",
"2893157487": "니콜라이의 편지",
"295863407": "안녕",
"29646654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972390511": "넌 아무것도 못 들은 거야, 난 아무 말도 안 했다고!",
"2975203439": "지속 시간|{param5:F1}초",
"2984646767": "음, 그나저나 용은 동족들끼리 어떻게 소통하는지 알아?",
"2994834543": "천공의 긍지",
"3021638767": "좋아하는 음식…",
"3024540783": "원소 에너지|{param3:I}",
"303202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4042095": "검은 왕 비둘기",
"3049923695": "「신의 눈」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내가 수집한 고서 중에 이를 특이하게 묘사한 내용이 있어, 이따 보여줄게",
"3052074095": "용의 재앙에 대해…",
"3059944559": "난 알베도가 아주 훌륭한 연금술사라고 생각해. 그와 두세 마디만 해도 괜찮은 결론이 나오지. 얼굴도 잘생기고. 내 귀염둥이랑 많이 닮았잖아. 응",
"3067342959":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3104700527": "뭐, 그렇게 귀찮진 않아",
"3150218351": "바르바토스 님이 몬드 백성들을 지켜주시길…",
"3150799983": "반역의 달",
"3173913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75538799": "요리 획득",
"31813233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230266479": "전설 임무",
"3265805423": "그래서 결국 여기까지 피해오게 됐어요",
"33184738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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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218607": "제 12조에 이렇게 적혀있어——",
"3385074799": "난 고대 유적을 연구하는 학자야. 어떻게든 들어가서 조사하고 싶은데, 유적 가디언을 상대하기가 너무 힘들어…",
"3407936623": "남은 시간: #2#초",
"3412978799": "저녁 인사…",
"344960111": "레이저에 대해 알기·세 번째",
"3461523567": "고급 자격증은 쉽게 따낼 수 있는 게 아니야. 천부적인 재능과 실전을 통한 경험,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지",
"3468676207": "3단 공격 피해|{param3:P}",
"3470507119": "일반 피격·첫 번째",
"3479714927":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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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152047":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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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428271": "이제서야 말 거는 거야? 아까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광장을 돌아다니는 외지인은 눈에 잘 띄거든",
"3545272431": "수령",
"3568779375": "비가 올 때…",
"3581799535": "나선 비경의 최하층에 도달했습니다. 별과 심연도 이에 동요할지 모르겠군요…",
"359193711": "심연의 탐구자·세 번째",
"3597834351": "마죠리 아가씨는 물건이 부족하여 고민에 빠진 듯하다…",
"360905329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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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548591": "성격도 참 급해",
"3722999919": "난 혹시라도 명령을 어기고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있을까 봐 「층암거연」이 봉쇄된 후부터 계속 이 근처를 순찰하고 있어…",
"3730986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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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945071": "귀신 잡는 천암군. 우린 당신의 든든한 방패죠",
"3790753903": "그러니까 내 말이 사실이라구! 바바라, 달려!",
"3829079151": "파랑 농어",
"3837316207": "스태미나와 주변 지형을 잘 살펴야 합니다. 부주의로 추락한다면 상응하는 피해를 받게 됩니다",
"3837570159": "{0} 님이 {1}에 노출되었습니다. 상응하는 원소 덩어리를 운송할 시 효율이 상승합니다",
"3838653551": "이벤트 교환 획득",
"3848397935": "아무도 없는 무인도 위, 수계(獸界)에 자리 잡은 황금 늑대왕이 이끄는 늑대 무리가 그를 위해 공간을 녹이고, 통행 공간을 만들었다.\\n맹수의 이빨과 발톱으로 만든 환상은 어떤 색깔일까? 이형의 마수는 또 어떤 충동 때문에 이곳에 침투했을까?",
"3870411887": "그녀는 나와 같은 북국 은행 경비병이야. 나는 주간반, 그녀는 야간반이지",
"38845551": "제3장",
"3893525615": "시간이 정말 부족해. 번거로운 일들은 대부분 미뤄뒀는데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3900525679": "복구 부품 혹은 표류하는 에너지 6회 획득",
"3915388015": "나? 난 「도」를 가르치… 아니, 「도」는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야!",
"396433519": "…이 의뢰를 완료하면 장기적인 협력 파트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만 했지…",
"3980031087": "저 멀리 있는 섬까지 어떻게 가지…",
"3986560111": "아침 인사…",
"4019154031": "진주 기행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중복으로 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402712996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03372143": "도망치려면, 아마…",
"4050405487": "레이저에 대해…",
"4059448431": "맵 페이지",
"4075824239": "좋아하는 음식…",
"40783094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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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077807": "아, 그 점성술사? 이렇게 말할게. 점술은 내 시와 마찬가지로 술값도 못 모으는 돈 안 되는 쓸모없는 기술이야. 점성술은 그래도 문화적인 전통이라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고? 흥, 무례하잖아. 그러면 시도 마찬가지로 유용하다구",
"4132784239": "HP 부족·두 번째",
"4153446511": "나도 가끔은 분위기를 좀 풀어주고 싶은데, 어떤 농담을 해야 사람들을 웃길 수 있을지 영 감이 안 잡혀",
"4167174255": "근데 요새 업계가 불경기예요. 총무부에서 원료 산지인 「층암거연」을 봉쇄했거든요",
"4171090031": "아? 무슨 일이니?",
"4227184751": "혹시… 도움이 필요해…? 내가 있잖아! 네가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 최선을 다할게",
"4229241967": "용의 재앙에 대해…",
"4233264239": "「유적 거상」",
"4238998639": "조심히 가",
"4240564335": "방금 개구리를 한 마리를 잡았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놓쳤어요",
"4246870127": "액막이",
"4258577519": "백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지만 별로 상관 없어…",
"4260533359": "단류·폭 피해|{param2:P}",
"426926191": "눈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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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1354351": "선물 획득·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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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30799": "나처럼 걱정거리 없는 사람은 할 말 있으면 대놓고 말해. 근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들은 종종 고시나 경치, 그러니까 꽃이랑 새, 바람과 달로 비유해 말하지. 눈앞의 현실은 말하지 않아. 그도 사연이 있는 사람이겠지.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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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3071": "천문도를 그리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거예요. 자도 써야 하고, 계산도 해야 하고, 과거 별자리 기록도 봐야 하고… 하다 보면 하루가 흘러가 있죠. 하지만 정리 잘된 거대한 천문도를 보고 있으면 엄청난 성취감이 느껴져요",
"463876207": "{0}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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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4301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37480303": "몬드의 바람… 그리고 내 노래가 널 지켜줄 거야!",
"549748847": "몬드·불어오는 천풍",
"555889775": "놀랍게도 평 할머니는 선인이었다. 여행자 일행은 그녀가 은거 중인 「주전자 속 선계」에서 나와 흘호암 거리로 가서 다음 할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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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177519": "돌파의 느낌·전",
"592331887": "음, 육석 아저씨는 전망대에서 노래를 불러. 처음엔 누가 불렀는지 몰라서 다들 귀신이라고 생각했어…",
"628069487": "아, 밤길 조심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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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7812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661380207": "엠버와 대화하기",
"675045487": "「신의 눈」에 대해…",
"708754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10083695": "엥? 내 「선조」?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눈이 자꾸 감기네… 하암…",
"740847727": "강공격 피격·두 번째",
"771496047": "친바트 협곡",
"779613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87513455": "「명온 마을」에서 갑자기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813903983": "낮",
"876266607": "난 생선이 좋아! 주식으로 먹는 생선도 좋고… 아빠가 만들어 준 생선도 좋아! 근데…안주로 만드는 건 절대 안 돼. 그건 생선에 대한 모독이야!",
"921192559": "1등 항해사에 대해…",
"930460783":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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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369071": "생선을 파는 건가요?",
"1049799590": "장식 도면",
"10716070": "가서 그에게 전하자. 휴, 날 이렇게 고생시키다니, 맛있는 거 사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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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496358": "고통은 오랫동안 살업을 해온 것에 대한 대가야… 이미 각오하고 있었어",
"1230082982": "이… 이 자식! 너, 딱 기다려! 아주 작살을 내줄 테니!",
"1230496678": "모험 아이템",
"1251520422": "요즘 어르신께선 중요한 사업 때문에 바쁘십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귀빈을 모시러 나갔습니다",
"1281526694": "임무 아이템",
"1297919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1299888038": "사유의 잠자는 곳 중 일부를 카노 나나에게 들켰다. 편하게 자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1329077158": "괜찮아요, 환자를 돌보는 게 제 일인걸요",
"1330364326": "「비술」 장착하기",
"1360940966": "제5막",
"1384941478": "캐릭터 스토리4",
"138601382": "캐릭터 스토리4",
"1428849574": "환영의 심류",
"1455536038":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1459618726": "진주 기행 해금",
"1480492966": "마비 시간 감소",
"1495597990": "결전에서 「무게」를 공헌한 물건은 아무리 작아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1498790822": "나즈치 해안의 낡은 배에는 침묵하는 부상병이 숨어있다. 전쟁이 잠시 멈춘 야시오리섬과 그 수많은 비극들이 한데 어우려져 있다…",
"1535774630":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1593081766":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160061533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644322726": "동작 씨한테 돌아가기",
"170105766": "#{M#하, 하인이요?!}{F#하, 하녀요?!} 설마 이제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옛 귀족의 길을 걷는 건가요?",
"1708739494": "기이한 「이빨」",
"1732855718": "위험 운송 현상",
"1740685222": "미개방",
"1750184870": "백여우 들판",
"1773745062":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79391398": "통이 아주 크시네요… 감사합니다!",
"1862117286":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187257766": "같은 이유로 찾아내기 전에 뭘 찾아야 할지 생각해두면 그것도 놀라움이 없겠지",
"190886822": "저 젊은이들이 제대로 해줄런지…",
"19322295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3459110":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1950601126": "만개 피해|{param2:P}",
"1962802086": "헤이조가 모든 것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제 이 진실을 밝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1998500774": "몬드의 사나이 잭은 버섯 닭꼬치가 3인분 필요하다",
"20403096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4:F1}pt",
"2072601510": "수화검 피해|{param1:F1P}",
"2083605414": "악마화 열매를 파괴하고, 악마화 정수를 빼앗아 「악마의 꽃」의 힘을 약화시키세요",
"2125183910": "스킬 피해|{param8:P}",
"2159277990": "필드 위 캐릭터가 빙결 반응을 발동하면 빙결 반응의 영향을 받은 적의 방어력이 {1}% 감소한다. 지속 시간: {2}초.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21455270": "원소 에너지|{param7:I}",
"2344461222": "여기에 아직 운송하지 않은 콜 라피스가 있어. 가격만 제대로 쳐준다면, 바로 너희에게 팔게",
"2366239654": "향릉 같은 일류 주방장이 일류 고기로 일류 요리를 만든다면, 우리 샘물 마을의 고기도 유명해질 거야",
"2371504038": "특성 육성 소재",
"2385355686": "음식",
"2388530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10669990":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442169254": "캐릭터 육성 소재",
"2442378150": "지속 피해|{param1:F1P}",
"2445554598": "아한가르의 기술은 「도금 여단」의 용병들 사이에서 호평 일색입니다.\\n안심하고 여행 중에 얻은 광석과 「원형」을 그에게 맡기세요",
"2471250854": "츄츄족이 설치한 장애물이야! 왜 이 길을 막아놓은 걸까? 누굴 매복하려는 건가?",
"25233509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68923046": "감사의 표시로 내가 가장 싼 가격에 집을 임대 해줄게!",
"25938635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96621222": "네가 가서 도와줬으면 좋겠어",
"2633030566": "멀리서 온 손님",
"2649620390": "장식 도면",
"2657343398": "뚠뚠 복숭아",
"2697497510": "스킬 피해|{param1:F1P}",
"2758811558": "와, 대단해!",
"2776700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79801510": "무기 돌파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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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006502": "임무 아이템",
"283245968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8840580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860919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909732774": "새알",
"290986918": "임무 아이템",
"2939470758":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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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091110": "명령을 내린 사람을 잡았고, 그를 대질 심문하는 일만 남았다",
"3016186790": "임무 아이템",
"3037361062": "「푸르시나 볼트」Ⅲ",
"3069879206": "목판 5개 수집하기",
"3071195046": "캐릭터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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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196774": "아무리 거리 청소라 할지라도 아라타키파의 일상 업무는 타박상을 피할 수 없다",
"3147332518": "캐릭터 스토리5",
"316032934":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3201987494": "모운 신사",
"3216890790": "처치한 심연사도·격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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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193510": "하지만 이번 위협은 인간의 세계——즉 너희의 세계에서 온 것이니, 이건 네 책임이야, 인간 여행자",
"3260479398": "쌍둥이 섬",
"3300507558": "벤티와 대화하기",
"330103718": "이벤트 상점",
"3324217254": "목표가 있는 「속세의 주전자」로 가서 임무 진행하기",
"3327800230": "그러니까, 부탁할게. 헤헤… 괜, 괜찮아. 내 주석만 따라 하면 문제없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
"3355444134": "달콤달콤꽃",
"3366035366": "요리 제작",
"3366871974": "검의 춤/선회의 춤 1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6:F2P}/{param2:F2P}",
"3382125478": "카레는 수메르에서 유행하는 음식입니다.\\n「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신호~♪」",
"3401614246": "낙락베리",
"3442544550": "결말",
"3448423334": "배낭을 열어 「『카무이섬 붕괴포』 위치 맵」 확인하기",
"3506983846": "앗, 저기 봐! 마가렛 씨네 고양이 같아!",
"35357408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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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462310": "캐릭터 스토리2",
"3625651110":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3636082598": "필드 위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3655012262": "어땠어? 네 모습을 보니 효과가 좋았나 본데?",
"365657591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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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645222":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726206886": "소재",
"3737184166": "다만 요 몇 년 사이에 「업장」이 넘쳐나서 생령들까지 물들일 줄이야… 반성하고 있어",
"376647590": "노엘은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실전에선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여행자는 노엘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훈련을 준비한다…",
"3773509542":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3798270886": "아비에게 질문하기",
"3829801894": "마침 둘을 기다리고 있었어",
"3834631078": "나선 비경 3층 3번 방을 클리어하고 향릉 획득",
"384029891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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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542886": "몇 번만 더 가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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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286566":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피해+75%",
"403142566": "텐구 주뢰·매복 피해|{param1:F1P}",
"4066218918": "조준 사격|{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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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276454": "요리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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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642086": "「남십자함대」의 수석 기술자가 무언가 부탁할 일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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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469381": "찾아보자. 뭐라도 건져야지",
"1126507333": "그럼 마지막 훈련 대상은 노엘이 직접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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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088965": "츠루미에서 보물상자 60개 열기",
"1263786821": "장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이건 제가 종이로 접은 거고요",
"1272843077":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12835797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육각 초롱-『화기치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17567301": "너도 가서 볼일 봐",
"1387559749": "타이나리",
"1431324485": "페이몬",
"145111738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Lost Expectation」",
"1486369605":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1517059909": "아란판두가 선물한 꽃.\\n「바루나 신기」를 구동하고 대지의 수분을 조절해 숲을 번성하게 할 수 있다",
"1518292805": "내 양의 체질 때문에 요마가 놀라서 숨어버린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될 거야",
"1584710469": "경비병",
"1605030725": "옛말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나무 아래에서 북국은행 전표 한 장을 찾았다. 이게 바로 북두가 찾는 물건일까?",
"1605082949": "맞아, 나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지. 근데 모험간지 뭔지가 안 나타나잖아?",
"1615963973": "대청소",
"1645113157": "…맛있네",
"1647866693":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1648101189": "음… 좀 서투른 추측을 해보자면, 이 「훈어」 4구절을 해독하기 위해선 각 「훈어」가 있던 「유적」을 잘 활용해야 해",
"1649110853": "르고프 구출하기",
"1652207429": "기행",
"1652632389": "선택이 종료되었습니다",
"1664343877": "풀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풀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1665753925": "베넷",
"1685200709": "디오나",
"171022149": "현재 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속 다운로드 시 데이터({0:F2}MB)를 사용하게 됩니다. 계속 다운로드하시겠나요?",
"1750809413": "젤리안나",
"1764225861": "다른 유저와 함께 황금 늑대왕 처치하기",
"182266693": "합성 획득",
"1826728773": "「진사의 방추」 전용 재련 아이템.\\n은은하게 속세를 초월한 빛을 뿜어내는 은백색 액체. 지상의 존재에겐 뼈도 부식하는 맹독성을 지니고 있지만, 물질을 승화하는 힘도 있다",
"184677189": "우스꽝스러운 취태",
"1899898693": "구운 고기 요리. 바싹 말라비틀어져 상상했던 맛과는 전혀 다르지만 송이버섯의 영양가를 생각해서 참는다",
"191079237": "통로를 뚫고 층암거연 깊은 곳에 진입하자 자흑색 안개가 막아서고 있다. 유적의 종을 울려 눈앞의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을 것 같다…",
"1946683205": "스파다노히코",
"1964485445": "쿠리스",
"206082885": "타지에게 직접 묻기 위해 사이노는 귀적의 사원으로 가겠다고 한다",
"2084539205": "북풍 늑대의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209105733": "그리고 만약 귀신이 없다면, 그런 분위기를 조장해 담력 시험을 주최하는 건 사기 아닌가요?",
"2098368325":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2098620229": "여기에 장치에 대한 단서가 적혀있을 수도 있어, 같이 볼까?",
"212323104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140793669": "드래곤 스파인에서 보물상자 40개 오픈하기",
"2160673605": "왜 유물을 그런 데에 넣고 다니냐고? 윽, 그건… 이런 상자가 훨씬 편하니까!",
"2174961477": "가는 검의 녹슨 표면 아래에 화려한 장식이 은은히 드러난다. 너무 가벼워 휘두를 때 손에 아무런 느낌이 안 든다",
"2180330309": "어떤 마법에 관한 두루마리의 남은 조각인 듯하다. 이상한 기운과 불길한 온기를 은은하게 내뿜고 있다",
"2182272837": "담력 시험은 위험한 대회가 아니라니까",
"2229963589": "대발이",
"226243397": "「…두 신의 이름을 따서 이를 『귀리』라 하였다….」\\n비석에서 베낀 글.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듯하다…",
"2317623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담채화-『민림의 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341064517": "점주 청경의 「구매 자금」. 정교한 돈주머니에 들어 있는 이 「와인 젤리」로 「캣테일 술집」 노점에서 「민트베리」 65상자를 주문할 수 있다",
"2341459781": "그, 그건…",
"2371829573": "엥? 뭔데 뭔데? 뭐 재밌는 거야? 나도 들을래!",
"2381899589":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기가 되어 있는 죽첨. 나루카미 다이샤의 겐토 링고 아가씨한테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점괘」를 교환할 수 있다",
"2455970629":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자신이 진렌섬에서 겪은 불행한 일이 적혀 있다",
"2490142533": "Hu-31122의 기록",
"2519449413": "댄디",
"252672837": "스타더스트 교환",
"2554489669":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꽃게를 포획했다. 하지만 이 꽃게에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2564572997": "바람 드래곤의 폐허 진입하기",
"257301280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653026117": "향릉으로부터 특별한 조리법 배우기",
"2665973573": "우인단 야영지를 발견했다. 우인단과 도금 여단이 무언가 상의하고 있는 듯하다…",
"2736983877": "번개 씨앗 보유 시, 해당 지속 시간 동안 번개 씨앗의 가호를 받는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중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n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지 않을 경우에도 「뇌극」 등 아이템과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다\\n·번개 씨앗은 캐릭터 대신 「번개석」, 「번개 재앙」 등 이나즈마의 일부 환경 피해를 8회 막아줄 수 있다\\n·번개 씨앗 지속 시간: 20초",
"2752299845": "콘다 덴스케",
"2752819013": "미끼 전술",
"2814177093": "구역 {0}",
"2844761925": "옥경대 잠입 AI15",
"2844986181": "2차 확인 시간 초과",
"284526405": "——소문이 자자한 페보니우스 기사겠군요",
"2860549957": "이게 처음도 아닌데 뭘, 이미 익숙해. 아빤 취하면 이거보다 훨씬 더 심한 일도 하잖아",
"2924171077": "츄츄 폭도",
"2928019269": "(생선 비늘과 응축액을 술에 넣는다…)",
"2960566085": "맞아요! 모험하기 좋은 장소들에 주석까지 달려 있는 대모험가 허먼이 직접 그린 모험 지도요!",
"3020805957": "조사",
"30640109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088382789":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89441605":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3089494853": "마침 달콤달콤꽃이 필요했어요",
"3113161541": "프레임 레이트",
"3133884229": "연하궁에 들어가려면 먼저 와타츠미섬에 있는 다섯 개의 봉인을 풀어야 한다…",
"3180331845": "사이러스 길드장도 대단하지만, 잿더미 바다의 마수랑 맞서 싸울 수 있는 건 스탠리 씨뿐이니까!",
"3222124357": "리월에서 온 카드 게임 알아? 원래 네 명이 하는 건데 너희는 둘이서도 할 수 있겠다!",
"32355449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항고의 감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45718341": "디오나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이 대결을 제안하고 이 재료를 정해주지 않았다면, 전 아마 아직도 원래의 방법과 재료에 얽매여있을 거예요",
"3249931077": "어느샌가 나타난 기이한 옥빛 부적. 손에 쥐면 강렬한 감정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것 같다…",
"3268236101": "꽁꽁얼음 볼",
"3283671877":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 조각 획득 후 10초 동안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30% 획득한다",
"3401749317": "누군가 집어넣은 쪽지에는 겐토 링고와의 접선 암호가 적혀있는 듯하다. 당신에게 볼일이 있는 것 같다",
"3412426565": "메모에 적힌 힌트를 따라 「만문집사」에서 그에 맞는 책을 찾으면 완전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거야",
"3422159685": "일단 가서 상황을 살펴보고 어떤 약을 지을지 결정해야겠어요",
"3464551237": "「만사형통」\\n「이 소등이 높이 날 수 있길…」",
"3478236997": "아무튼 이제 우린 어디 가나요? 리월 항구에 가는 건가요? 아니면 일단 좀 쉴 건가요?",
"3482245957": "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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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669125": "인우",
"3581311813": "어때, 뭐 수확이 좀 있니?",
"358414624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596021573":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새알. 지정된 나무에서 수집하긴 했지만 어디가 특별하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
"3633035077":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니?",
"3654615877": "음…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선물을 가지고 가면, 퀸 씨도 뭔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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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306437": "스탠리…",
"3715460933": "사람들과 대화",
"3754115909": "단단",
"3765868357": "아름다운 수정 덩어리. 전체적으로 봄날에 새로 피는 꽃과 같은 연한 빨간색이다",
"3787420485": "욱이",
"3793872709": "운근과 기념 촬영하기",
"3796994885": "야시로 봉행의 선물, 정성껏 만든 장식품 같다",
"3799508805": "PLAY",
"38028429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회랑 모서리-『아름다운 풍경』」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08962373": "예민한 무사",
"382239213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3834272581": "《츄츄족 풍습 고찰》 전집 모으기",
"3854041925": "아닌가, 여긴 사냥할 만한 게 별로 없는데…",
"3862095685": "기름에 튀긴 새우 요리. 튀기는 과정에서 허둥지둥해 완성된 요리가 덜 익었거나 타버린 상태다",
"389159749": "설마… 천공의 하프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895338821": "자신에게 시간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거야",
"3900443461": "아이템 「사방팔방의 그물」을 사용해 동물 30마리 포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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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221253": "구역 {0}",
"4043029317": "일반 공격·신성한 사격술",
"4059906885": "반사",
"406173509": "어느샌가 알하이탐이 일행의 곁에 불쑥 나타났다",
"4095746885": "게다가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매번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곤 해",
"4120443717": "「만민당에 고추를 좋아하는 요마가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4211009349": "그저 조금 검은 강철검일 뿐이다",
"4227100485": "그런 말 마, 모든 고양이가 디오나 양처럼 믿음직하고 스윗하진 않으니까",
"4241064773": "「세 개의 소원」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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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9704389": "으앗, 녹고 있어요! 죄송해요, 빨리 흘호암으로 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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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73509": "「속세의 주전자」 주인이 신청을 거절했습니다",
"445209413": "엥?!",
"468964165": "토마가 유기묘를 위해 준비한 음식. 옅은 생선 비린내가 난다",
"539603781": "우인단 사관",
"568005445": "아란다샤가 이루지 못한 일 완료하기",
"588947269": "칠엽 적조의 비밀주",
"61157766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600-1900pt 회복한다",
"628037445": "현재 위치는 {0}, 시련 진도는 {1}입니다.\\n시련에 재도전 시, 진행도는 초기화되고, 아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678001477": "바람의 날개 디자인. 이나즈마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812516165":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840651589": "읽기",
"847725381": "수수께끼의 목소리",
"901941061": "11시~14시",
"922590021": "페이몬",
"962070341": "지형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등반할 수 없다",
"968730437": "바바라——우리 왔어——어디 있는 거야?",
"1034439747": "화려한 필체의 편지·7",
"1034688579": "잡지 못하면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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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368259": "여정",
"1136751683": "현재 중첩 스택 수: {2}",
"113743939": "잠깐만요…",
"1178825795": "목마른 까마귀",
"1233750083": "명배우 운근이 온다! 3주간 연속 공연 특별 이벤트! 각 지역 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252258883": "은폐·풍요의 방법",
"1263837251": "응광",
"1323880515": "아란팔라",
"1377649731": "결정 내부에 오염된 이물질이 보여, 하지만 더 자세한 건…",
"1453116483": "수상한 행인",
"14584899": "「윽… 아가샤, 난 괜찮아… 배가 조금 아플 뿐이야….」\\n「알았어, 내가 사과 네 개를 찾아왔어… 조금 괜찮아지면 먹어….」\\n「하지만 임무는….」\\n「괜찮아, 자카르. 임무는 내가 할게… 넌 올라가서 푹 쉬어」",
"1466630211": "안녕",
"1478313027": "메아리 소라",
"1506232387": "잔열",
"1516964931": "전통을 중요시하는 원예사는 보라색 가지와 잎을 「배경」으로 하여 다섯 송이 이상의 이나즈마 꽃을 돋보이게 한다. 맑고 하얀 모래의 「초석」은 분재의 경관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1579315267": "복제본을 사용하면 해당 구역에 있는 배치가 교체되며, 부족한 장식은 배치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595456579":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작은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 수정석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1단계의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4초마다 최대 1회 사용할 수 있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3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1604139075": "쿵! 덜컹덜컹… 쾅쾅!",
"1836028995": "까마귀 선장",
"1849455683": "정확",
"1851953219": "죄목: 폭주족, 악질 패거리 형성, 해적, 관료 약탈, 무사 사냥, 늙은 어머니를 인질로 유괴한 죄, 관아에 대항한 죄",
"1858572355": "흥정",
"1877797955": "암흑의 빈 갑주·근위",
"192647235": "관찰",
"1949685827": "나히다",
"1994436675": "음… 그건 확실하지 않아",
"203894851": "고독한 츄츄족",
"2097691715": "페이몬",
"2110535747": "보물!",
"2158617667": "보렌카",
"2173333571": "원 간조 봉행의 히이라기 신스케는 대역죄로 인해 직무를 정지하고, 쇼군님이 직접 벌을 내리실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고 그간 세운 공을 고려해 가택에 구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한다, 보석은 금지한다",
"2192250947": "이해 못 하겠는데",
"2201678915": "후후후(크게 심호흡하는 소리)",
"2229616707":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224963651": "메아리 소라",
"2251473987": "…흥",
"2261700675": "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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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633667": "포롱이",
"2366817347": "줍기",
"2398491715": "주스 두 잔 정도는 괜찮아, 내가 사준다니까?",
"2471424067": "{0} 님이 월드에 진입했습니다",
"2489798723": "「참 이상한 일입니다, 제가 적어 보낸 전쟁 이야기를 다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2514734147": "이상한 사람이야. 관찰이 필요해",
"2547439683": "의뢰 요청:\\n왜 그이는 아직도 답장이 없는 걸까? 칸나즈카에 복역하러 간 뒤에 그의 소식을 거의 듣지 못했어\\n살아있는 걸까 아니면… 흑흑\\n누가 됐든 벚꽃 수구 5송이를 수집해 줄 수 있어?\\n신성한 벚나무가 내 염원을 번개 신께 전해 그이의 지켜주길 바라",
"2569054275": "그게 아니라면, 왜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서 혼자서 여길 왔겠어? 안 그래?",
"2586755139": "이 구역의 동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597436483": "음… 아니면 괜찮은 술집 하나 알고 있는데 거기로 갈까?",
"2610948163": "매일 졸고 있지만 아주 교활하기 그지없어",
"2701287491":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공을 타격하고 점수 획득하기",
"2719382595": "이건 늑대의 털이야. 리월 사람들은 이걸로 붓을 만든다고 해",
"2730941507": "???",
"2738322499": "은폐·오래 싸울 용기",
"2772889667": "제한 시간 안에 죽순 딸린 바람 슬라임을 쫓아가 처치하기",
"2801706051": "산톤",
"2864316483": "정수는 필요없어",
"28908611": "연구원",
"2972268611": "「고기마루」",
"3019660355": "기사단과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요?",
"3117724739": "칸키치",
"3129205827": "이전 스토리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3131636803": "눈사람 코",
"3132876867": "아란팔라",
"3137504323": "기이한 부적술의 탁본",
"3187376195": "막부 공고문",
"3207010371": "에이",
"3252867139": "「타키자와 쿄덴 씨의 유명한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 유일본을 실수로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3283377219":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일부 합성 재료를 반환한다",
"3286850627": "아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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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642243":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의 사신수인 드발린이 배신한 이유를 모르겠어",
"3497202755": "「신비로운 계책으로 천형의 근간을 공고히 하다」",
"3524962371": "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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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129475": "점수 배율 {0}",
"3665126467": "화면을 조절 및 회전하여 촬영 대상에 초점을 맞추세요",
"3672821827": "후시조메 씨의 조언에 따라, 꽃의 종류와 위치를 대략적으로 확정했다.\\n「초석」: 「만개한 꽃밭」\\n「배경」: 「운치 있는 무지개 가지」\\n「메인 꽃」:\\n전방 좌측·하단에 위치한 「마음의 고리」\\n전방 중앙·하단에 위치한 「바람의 윤곽」\\n전방 우측·하단에 위치한 「마음의 고리」\\n후방 좌측·중단에 위치한 「태양의 거울」\\n후방 중앙·상단에 위치한 「태양의 거울」\\n후방 우측·중단에 위치한 「염원의 깃털」",
"3691125827": "아는 사람한테 지하 정보 거래소에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카디아 유적」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
"3741327427": "캐릭터 기록하기",
"3754462275": "번개의 반좌를 사용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3780561987": "아란카라",
"379369539": "#{NICKNAME},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겠지만",
"3820031043": "어떤 일이든지 리월 총무부는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3838755907":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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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517827": "「예를 들면… 그래, 그 노인네가 자주 중얼거리던 말을 한번 써볼까?」",
"4140398659": "류운차풍진군",
"4146282563": "이른바 약육강식의 세계지, 슬라임마저도 거대하다구!",
"4151791683": "초대 가능한 동료 수, {0}까지 증가",
"4161226819": "풍령 작성·육삼공팔 혹은 금기·풍령 작성·칠오 동구 이형이 적을 명중하면 설탕의 원소 마스터리의 20%를 기반으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설탕 자신을 포함하지 않음)에게 원소 마스터리 보너스를 제공한다. 지속 시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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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387075": "이번 일은 진짜로 미안해, 그래도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속이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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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10435": "「드발린 보호협회」! 재집결!",
"512383043": "숲속에 잠든 드래곤·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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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73763": "행상 광고",
"583080003": "레이저의 원소 에너지가 50% 미만일 때 원소 충전 효율이 30%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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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54755": "기계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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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546115": "진행 중",
"919646275": "「화려히 수놓인 유년」 이벤트 종료 알림",
"956822595": "캔디스가 성스러운 의식·푸른빛 새의 비호 홀드 중 공격을 받을 경우 즉시 차지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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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502147": "바르바토스의 성물이자 몬드 최고의 보물… 천공의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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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73559": "…응? 무슨 일 있어? 노래를 시작하려던 참이었는데, 몬드를 수호하는 걸 방해하지 말아 줄래?",
"1014813751": "야외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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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06647": "{0} 음성팩 다운로드 완료, 지금 바로 게임 음성을 변경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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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138487": "자, 받아. 호신부야. 네 생일 선물이지. 만드느라 시간 꽤 걸렸어…. 잃어버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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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72759": "사이노에 대해 알기·네 번째",
"1731566647": "「속세의 주전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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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674999": "점심 인사…",
"1808607287": "[",
"181226551": "「날 이끄는 바람이시여, 힘에 부칠 때 계속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소서, 미혹에 빠졌을 때 선악을 구별할 지혜를 주소서, 불의에 마주쳤을 때 싸울 용기를 주소서…」…어머, 미안해요. 기도에 집중하느라 온 줄 모르고 있었어요. 무슨 일인가요?",
"1817097271": "모라",
"1821918263": "검은 태양 부족의 원소 장치는 가운데가 파괴된 제단 중심에 있다. 폭도와 샤먼, 메이지가 지키고 있으니 나눠서 처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1882026039": "아, 거긴 내 고향이야. 한동안 돌아가지 않았지만",
"1884976183": "음… 그래, 그럼 말을 바꾸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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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38391": "매운 음료의 원재료·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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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88375": "비옥 미늘창 물고기",
"19484727": "소재를 찾는 중인가요?",
"1967437879": "털북숭이 동물 짐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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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94039": "뇌영검 발동 시 생성되는 풍요의 곡옥 수량이 3개까지 증가한다",
"2099854391": "왜 여기서 혼자 조용히 밥 먹고 있어? …음, 나랑 같이 먹을래? 아니면 그냥 혼자 먹는 게 편해?",
"211152951": "내 밑에 오래 있었으니 「관찰」을 할 수 있겠어? 그럼 날 「관찰」해봐. 내 심복이 될 때까지",
"211315767": "좋은 꿈 꿔. 나? …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아. 다해야 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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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655543": "HP 부족·세 번째",
"2146719799": "신학 씨가 날 보는 눈이 좀 험악한 것 같아서 쉽게 말을 못 걸겠어. 이상해. 혹시 내가 무의식중에 신학 씨한테 실수라도 한 걸까? 아니면… 그 주위 사람에게 실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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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218487": "고화검·재우유홍 검의 비 공격을 2회 발동할 때마다 다음 검의 비 공격을 대폭 강화하고 적을 명중 시 행추의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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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420919": "풍향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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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172599":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2573221943": "스태미나 70pt 회복",
"2584168503": "뇌설이 존재하는 동안 다시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각청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위치에 공격력 50%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594157623": "요이미야에 대해…",
"26151404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618895415": "종 잡을 수 없는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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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233911": "바바라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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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898679": "이 생선 좀 봐요, 얼마나 싱싱합니까? 한 마리 사면 그쪽이 좀 이득이고, 두 마리 사면 내가 좀 손해고, 세 마리 사면 내가 엄청 밑지는 겁니다! 많이 살수록 손님이 이득이라고요!",
"2721763383":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시원시원한 타입이야. 아 참, 그 가게에서 만든 폭죽도 아주 대단해. 기회 되면 많이 봐봐. 자, 여기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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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477495": "그리고 이 향로 좀 보세요. 천 년 동안 암왕제군의 신상 앞에서 향을 피웠다고 해요. 선인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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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077879": "쉽게 말하자면 이 배는 우리 함대의 하이라이트야. 해적들은 이 배만 보면 줄행랑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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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395063": "빛나는 천도의 진법이 방출하는 텐구 주뢰·번개 자갈이 6개로 증가한다",
"3571181623": "요리 획득",
"3581734967": "어떤 사람은 연회마다 「골든크랩」 같이 부를 과시하는 음식을 주문하지만 난 아무래도 이해가 안돼. 그런 요리로 날 연회에 초청하려면 차라리 모라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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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730807": "월드 주인이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했으므로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3634655287": "여행자 일행은 적의 습격으로 일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향하는 길에 장애물이 가득하다. 황폐해진 건물에서 조심스럽게 길을 찾는다",
"3637918775": "분출 바위",
"3644432439":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3648736311":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클레 전용 감금실이지만요…",
"3687492663": "「자비에라는 외국인이 또 의뢰를 요청했어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념품으로 특별한 영수증을 디자인하고 싶대요.」\\n「그 폰타인 고객님은 아이디어가 참 다양하신 거 같아요. 전 그분이 영수증으로 뭘 하려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 가요…」\\n「어찌 됐든, 이미 비용을 지급했다고 하셨으니까 열심히 그려야죠」",
"3719306295": "언어에 대해…",
"3743123511": "야외 채집",
"37500918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798481975": "올려야 할 보고라도 있으면 빨리하는 게 좋을 겁니다. 옥경대를 경비하는 높으신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3803636791": "테스트 텍스트",
"3819392055":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3824461879": "여행자 일행은 어렵게 습격한 풍마룡을 물리친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케이아가 이를 목격한 뒤 기사단 본부로 초대한다",
"383933495": "충전",
"3839601719": "용기",
"3873469495": "장식 수납",
"3877623863":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클레는 너무 행복해! 고마워!",
"3909482551": "바람 신의 화신은 아직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건가? 솔직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쩐지 나와는 절대 맞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란 말이지. 그리고 확실히 술을 잘 마시더라고",
"3916354615": "이 정도 상처는!",
"3931903031": "하고 싶은 이야기…",
"3943380023": "물자를 위협하는 몬스터 처치",
"3960063031": "저를 막으려고 안절부절 못하는 가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재밌어서 참을 수가 없군요. 하, 가끔 나와서 걷는 것도 좋네요",
"3972362295": "전 웃어줬는데, 그 오빠는 웃어주지 않았어요…",
"3972871223": "암야의 환상!",
"3988749367":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4012202039": "포영 간파!",
"4023526455": "진짜 성가셔!",
"4038630455":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암왕제군께서 진짜 우릴 떠나신 게 아닐 거야, 그렇지?",
"40395797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48072759":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40538368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0863314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87044151": "직업을 바꿀 생각은 없으세요?",
"4091443255": "우인단 내에서 「타르탈리아」의 소문이 또 안 좋아진 모양이야. 하지만 그와 같은 자라면 분명 자신에 대한 불만을 없애버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지. 흠… 다음번 술자리에서 또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겠군. 여행자, 너도 올래?",
"4103093303": "페보니우스 기사단, 케이아, 너와 동행하게 해줘, 기사단에서 심부름하는 것보다 네 호위를 맡는 게 훨씬 재밌겠어",
"4112683063":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4149342263": "넌 계속 여행할 거야? 나도 힘을 보탤 수 있게 열심히 배울게…. 글공부, 의술 공부, 전투, 위험 조사… 거기에 가로등 점검 같은 소소한 일까지! 나처럼 더 많은 사람이 도움받았으면 좋겠어——네가 날 구해준 것처럼",
"419954743": "저것 좀 봐…. 영롱하기 그지없고 아름답고 귀엽기까지…. 저곳도 봐…. 정말 이쁘다…",
"4201661495": "통통 폭탄의 부비트랩은 적의 방어력을 23%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10초",
"421320759": "조준 사격|{param7:F1P}",
"4227206199": "#페이몬: 그거 한 번만 더 보여주면 안 돼? 그거 있잖아!\\n{NICKNAME}: 뭐?\\n페이몬: 그 왜… 「슝」하면 무기가 사라졌다가 갑자기 등 뒤에 나타나는 그거!\\n{NICKNAME}: 그거? 이미 많이 봤던 거잖아\\n페이몬: 근데 아직도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어. 설명 좀 해주라~\\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항상 내 옆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건 어떻게 한 거야?\\n페이몬: 음… 그건 페이몬이 태어났을 때부터 할 줄 알았던 거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n{NICKNAME}: 응. 무기를 거두는 것도 아마 같은 원리일 거야\\n{NICKNAME}: 역시 친구는 서로 닮아가나 봐",
"4240727095": "4단 공격 피해|{param4:P}",
"424897591": "탐사와 모험",
"429357111": "Lv.60 이상 무상의 바위 드랍",
"446474295": "아, 지나가던 여행자인가?",
"447234103": "지속 시간|{param4:F1}초",
"450297911": "4단 공격 피해|{param4:P}",
"462027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76713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479694903": "…휴, 홀로 리월에 와서 일을 시작한 뒤로 오랫동안 딸을 못 봤어요. 마지막으로 안아봤을 땐 이 창보다도 가벼웠죠…",
"4884562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50435127": "…앗, 방금 목소리가 너무 컸나봐…",
"561146935": "유적 횃불",
"573720631": "스태미나 100pt 회복",
"601465911": "야외 생존, 스쿠버 다이빙, 바람의 날개 레이싱을 좋아한다면 모험가 길드로 오렴!",
"610636855": "다음에도 또 오시고 저희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생활용품점」을 기억해 주세요!",
"615038007": "엠버에 대해…",
"636416055": "「도전자·제6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645625911": "다만 색깔이 좀 다르고 더 희귀해 보였다나…. 자세한 건 바그너한테 물어봐, 그가 더 잘 알 거야",
"657183799": "빗속에서의 행군은 숨소리를 숨길 수 있지만, 체력적으로는 크나큰 시험이지…",
"659439671": "풍령 작성·육삼공팔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692836407": "지속 시간|{param3:F1}초",
"695997495": "뭔가 잃어버린 거야?",
"704108599": "원소폭발·두 번째",
"732258359": "인과와 운명의 화신 탄신 축제",
"7371172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4695735": "기대를… 저버리다니",
"770049079": "요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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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80709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840909879": "그렇구나…. 그녀는 내 친군데 요즘 바닷가에 오질 않아",
"846247991": "감우에 대해·반성",
"912118839": "「유명석 촉매」",
"929653815": "다음에 또 보자",
"967559223": "응? 무슨 일이지? 설산의 경치를 보러 온 거야? 아님 사이러스 녀석의 의뢰를 받고 온 건가?",
"984781879": "특별 손님",
"997421111": "「무상의 얼음」",
"1007910916": "바바라와 대화하기",
"1016781828": "이상 지맥 침적 포인트 조사하기",
"1051686916": "쇼타를 도와서 감실 공양하기",
"1062915076": "성안에서 폭죽 재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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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30372": "그리고 시간은 흐르기 시작했다",
"109388804": "하지만… 그런 음식을 찾기가 너무 힘들군…",
"114528260": "풀 원소 덩이 10개 운송",
"1182050308": "모르겠어. 주변이나 더 앞으로 가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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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4062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585988": "조용히 듣기",
"1281112068": "번개를 부르는 모자",
"1283867652": "전설 속의 섬 알아보기",
"1305418756": "캐릭터 보너스가 없습니다",
"1305894916": "망아에게 보고하기",
"1351250948": "페이몬과 대화하기",
"1364989956":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엄마, 저 고양이 꼭 꼬질꼬질한 눈덩이 같아!」 이런 개구진 고양이의 이름은 한 꼬마의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잿빛 고양이는 매우 활발하여 어떤 장소든 그들의 놀이터가 된다. 고생하는 건 그들을 목욕시키는 주인이다",
"1392733188": "고택 담 모퉁이-「구석에 핀 꽃」",
"141550596": "적이 「예기」 효과로 얻은 내성이 초기화되었습니다",
"1429598212": "붐붐 찾기",
"1448694788": "미와의 의견 물어보기",
"1454193668": "뇌정의 시계",
"1482414084":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1496031236":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서 물건 가지기",
"1506335748": "특정 지점의 식물 조사하기",
"1507710980": "꼬마 윌 설득하기",
"1520081924": "치치",
"1526633476": "초야의 우물-「맑은 샘물」",
"1573567492": "모험가의 머리띠",
"1578336260":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손도끼를 사용하는 여전사는 전투에서도 망설임없이 앞으로 돌진하며 적군의 페이스를 망가트리고 전우들을 위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 준다.\\n사막의 고향에서 그녀들은 모닥불 근처에 앉아 모래바다로 사라진 오래된 민요를 부르곤 한다",
"1601288196": "빙하의 왕관",
"1659152388": "검무덤에서 가장 좋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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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949188": "답글",
"1690765316": "네, 제가 지금 바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1692741636":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703756804": "또 다른 메모",
"1708838916": "휴, 라떼는 말이야, 키타인류 고수를 얻어, 쥬몬지 하나로 마을의 평화를 지켰었는데 말이야. 근데 이젠 다 옛말인가 보네. 어제 다실에서 차를 마시는데 옆에 있는 젊은 봉행소 사람이 「어제 {0} 갑자기 큰 도끼를 든 츄츄족이 나타났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라고 하던데 요즘 몸에 번개를 두르고 삼중 턱인 봉행소 놈들은 그깟 츄츄족을 무서워하다니 말이야. 정말 한심하군",
"1752479748": "경책 산장 게시판",
"1761247236": "용사의 모자",
"177379332": "향긋한 쌀 푸딩",
"1780451332": "성숙한 부제가 되려면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일 수도…",
"1783022596": "안나의 병세가 점차 좋아지자 그녀는 드디어 나가서 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앤서니는 그녀를 찾을 수 없는데…",
"1785109508":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n2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n3개: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스태미나 소모가 30% 감소하며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150% 증가한다",
"1801407492": "초월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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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225412": "약심과 대화하기",
"18596352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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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479556": "주위를 둘러보며 요마의 정보 찾기",
"1944426500":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1951329284": "「제사장」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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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258500": "노름꾼의 회중시계",
"2098001924": "번개의 자태",
"2111494148": "노름꾼의 브로치",
"2134629380": "상대 우두머리는 전투 보조 부하인 바람 츄츄 샤먼, 풀 츄츄 샤먼, 츄츄 돌격병과 츄츄 화염 궁수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2138044420": "데히야와 대화하기",
"2149465092": "소천 맞은편의 보물상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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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17924": "룰루의 선박 입출항에 관한 정보",
"2256526340": "계속해서 적당한 장소 찾기",
"226405380": "계속 전진하며 적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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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406404": "무인의 깃털장식",
"2454644740": "나타난 마물 처치하기",
"245562372": "얼룩덜룩한 「몬드의 석양」",
"2475683844": "아란카비와 대화하기",
"255554662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정열 수치 누적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2556124164": "모나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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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072836": "과도한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필드에 떨어지는 낙뢰를 피하며 모든 마물을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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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932356":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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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682500": "{0}부법(符法) {1}등급까지 강화 후 개방",
"2674785284": "식자재를 언소에게 건네기",
"2703953924": "데마로우스에게 「연기 포션」의 효과 보고하기",
"2728170500": "뇌조의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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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276740": "《천일야사·Ⅵ》의 찢어진 페이지",
"2859582468": "일부 언어 설정은 게임 재접속 후에 적용됩니다",
"2881467396": "「음률 하프」와 「음률꽃」",
"288562180": "막부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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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16964": "티르자드와 함께 유적 근처로 이동하기",
"2955887620": "「아미티 장치」 발굴하기",
"2960118788":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2967772164":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2968391684": "무인의 물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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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339076": "다 찍었어? 어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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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574852":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된다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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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740740": "「기술 기관·먼지바람」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먼지 바람을 발동하여, 명중한 적에게 바람 원소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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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460100": "모든 마물 처치하기",
"3505904644": "츄츄족 우두머리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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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269828": "「바람이 시작되는 곳」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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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834884": "묘 사부와 협상하기",
"3577720836": "「물 슬라임의 진한 응축액」 획득하기",
"3596722180": "신비로운 양피지",
"3626247172": "지휘의 탑 햇",
"363653222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643025412": "너도 알겠지만 리월항 인근엔 울퉁불퉁한 바위산이 많아 개척하기 매우 어려워. 하지만 이 식물들은 이런 바위산에서도 뿌리를 내리며 자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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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870404": "제조법",
"3652214788": "아란가루와 대화하기",
"3658705924": "바람 혹은 물 원소를 사용해 강성을 도와 집 청소하기",
"3662389252": "노르마가 주문한 음식",
"3668047876": "이도에 가서 토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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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466820": "조소의 가면",
"3779226628": "돌파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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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63716":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507618308": "명월 딤섬",
"510133252": "이상한 징조에 대한 이야기",
"526707716": "검은 조류\\n검은 깃털은 티바트의 밤보다 짙다. 심지어 여러 마리가 공중을 선회하면 하늘과 태양을 가릴 수도 있다\\n일부 민간 설화에서는 액운의 징조지만, 어떤 전설에서는 행운을 가져오는 예언의 새로 취급한다. 「민속이란 게 이런 것이지.」\\n각지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몬드의 한 조사원 아가씨가 말하는 거대한 까마귀를 키운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는데…?",
"573298692": "전투광의 귀면",
"594417668": "서리를 감싼 기골",
"595173380": "지금이야! 목 뒤의 오염된 핏덩어리를 공격해!",
"609630212": "소라야의 추측에 따르면 「훈어」 4구절이 있는 유적이 「귀종 4훈」을 해제하고 보물을 찾는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일 수도 있다…",
"615469060": "케이아",
"653676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660943876": "낡은 메모",
"693983236": "산 중턱으로 가기",
"700661764": "근처에서 단서 찾기",
"705730564": "낙하하는 풀의 속삭임",
"724273156": "무인의 깃털장식",
"73509892": "사람들과 대화하기",
"736812036": "답변",
"763509764": "추억의 보옥",
"78252036": "물 원소를 아주 약간 인도할 수 있는 소형 생물.\\n다른 반딧불이과 생물과 함께 「치친」이라 불린다. 치친은 「안개풀」이라는 희귀하고 기묘한 식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우인단의 술사들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치친을 이용한 전투 방식을 찾았다고 한다",
"791963652":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832849924": "선계 속 풍경…",
"873327620": "여름 축제의 꽃",
"918528004": "종려의 힌트로 근처 비석 밝히기",
"928312324": "과일잼",
"948461572": "원소 에너지 오브(번개)",
"956238852": "화폐 재벌",
"98458112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7279748": "Lv.60 이상 심연 메이지 드랍",
"99918852": "리월 최고",
"1007847096": "페이몬",
"102088568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만약 해당 낙하 공격이 치하야부루에 의해 발동됐으면 낙하공격·폭풍 베기로 전환된다.\\n\\n낙하공격·폭풍 베기\\n 원소전투 스킬·치하야부루를 발동하여 낙하 공격을 진행하면, 가하는 피해는 바람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 낙하 시 비검에 의해 생성되는 풍혈이 주변의 물체와 적을 끌어당긴다",
"1022600888": "페이몬",
"1028848312": "…리월, 대체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1055722168": "드래곤 슬레이어가 어디 있단 말인가, 허풍 수준은 남다른 것 같지만",
"1065172664": "#여행자님, 금일 기원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n기원 횟수는 매일 새벽 4시에 갱신됩니다.({TIMEZONE})",
"10680901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069920952": "훈제고기 볶음",
"1086275256":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1124734648": "「얼음 원소」가 물에 닿으면 수면을 얼립니다! 물 위에 전진할 수 있는 빙판을 만들 수 있지만, 빙판이 유지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112631468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1133524664": "무성한 포도 넝쿨. 열매마다 좋은 술이 되어 비싼 가격에 팔 수 있다…\\n하지만 포도들에 일정한 운도 필요하다. 다운 와이너리의 가게 주인에 의해 포도 주스로 갈려 평범한 과일의 마지막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1160282808": "어둠으로 뒤덮인 연하궁을 탐색할 때 보물상자 오픈, 워프 포인트 해제, 탐색 목표 완료로 광계의 인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석상이 있는 위치에서 「석상 공양」을 선택해 광계의 인장을 소모하면, 보쿠소의 함 등급과 침식 저항 강도를 올릴 수 있으며, 탐색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233373880": "응. 아란야마는 나라와 친구가 되면서 어떤 미로를 만들고 함께 놀아야 할지 늘 생각했어",
"126422712": "보옥을 토해낸다고 전해지는 민물 양서류는 리월의 적화주 같이 물이 맑고 갈대가 우거진 곳에 서식한다고 한다.\\n황금 추추어는 부드러운 강물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지 항상 천진난만하게 웃는다.\\n흡수하거나 소화할 수 없는 원소, 모래, 미네랄을 체내에 응고시켜 반짝반짝한 구슬로 만드는데, 천적을 만나면 이 구슬을 뱉어 포식자를 미혹시킨다.\\n주전자 속 선계의 추추어는 천적에 대응할 필요는 없게 되었지만, 반짝이는 구슬은 녀석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끔씩 육지 뱀장어와 함께 자신의 걸작을 감상하고는 한다",
"1273184952": "「스페셜 셰프의 여름 연회」",
"1308988088": "적 규모: 총 3라운드\\n라운드 전환 규칙: 매 1라운드 전투가 끝나면 전투를 계속할 캐릭터 1명을 선택한다. 나머지 캐릭터는 전투를 계속할 수 없다.\\n\\n운무 위에 떠있는 신비한 영역. 나선으로 펼쳐진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위험한 땅에 도착하게 된다. 얼마나 강력한 적들이 이 끝을 지키고 있을지는 알 수 없다…",
"135408312": "연속 점프 도전 완료하기",
"136255160": "누군가의 일지·네 번째·리월항",
"136382328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374686904": "어서 오세요! 오늘은 정말 희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1393697464": "근데 언뜻 보기에도 소헤일한테 가치 있는 물건은 아닌 거 같은데?",
"1415814840":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1434664632": "모든 마물 처치하기",
"1438676664": "유적 조사하러 가기",
"1485827768": "페이몬",
"1497689784": "어? 네 몸에 있는 그 「유명석」이 또 빛을 뿜고 있어! 그거로 장치를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
"1520223928": "우수한 품질의 「단풍나무」로 만든 그릇 조합. 디저트와 사탕을 놓을 수 있으며, 다기와 함께 사용한다. 디저트 상자는 2층 구조로, 밑판이 얇아서 아래층에 얼음이나 뜨거운 모래를 놓아 디저트의 최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1540848312": "츄츄족 소굴",
"1559760568": "이봐, 나랑 한번 붙어 볼래? 하, 대답이 없는 걸 보니 겁먹었구나!",
"1580760760": "수메르성 술집에서 볼 수 있는 술잔 세트. 술병의 형태가 매우 독보적이다. 특제 금속으로 주조되고 내부에 도금까지 해 술의 풍미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손님들은 「술통에서 나온 순간부터 술의 풍미는 유실되고 있다」고 믿기에 이 술병의 독특한 기능은 큰 이목을 끌지 못했다",
"1584632504": "불똥 조금만 있어도 활활 타오를 거고 바람 조금만 있어도 훨훨 날아갈 거야",
"1600552632": "허먼과 대화하기",
"1610599096":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62898616": "아란마",
"163701432": "고로는 용감하고 결단력 있다. 종종 부하들과, 열세인 상황에서 강한 적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 낸다.\\n하지만 그에게도 문제가 한 가지 있는데, 바로 불안이다.\\n전투가 한창일 때, 고로는 피가 머리로 쏠리는 것을 느낀다.\\n전쟁은 참혹하다. 전장에서 여러 해를 구른 노장에 비하자면, 고로의 실전 경험은 매우 부족하다.\\n그나마 다행인 것은 배우는 속도가 빨라, 작은 결함을 빠르게 메꿔가고 있다.\\n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장성에게 묘책 모음집을 제공하지만, 이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장성의 수준에 달려있다.\\n고로는 묘책 모음집에서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찾아내 완벽하게 실행한다.\\n이런 시간이 쌓이면, 고로도 언젠가는 통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날이 오면 고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1650773688":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고 전투하는 강력한 원소 마물.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선 보호막 기능이 있는 재생 상태로 진입해 HP를 회복하고 「서리의 열매」를 발사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강공격으로 서리의 열매를 무상의 얼음에게로 날리면, 재생 상태를 더 빨리 파괴할 수 있을지도…",
"1654739640": "내레이터",
"1656489656": "흔한 도자기 용기. 창풍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점토를 원재료로 만들어졌다. 도자기가 쉽게 깨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장인들은 특수한 표면 경화 방법을 이용해서 제작했고, 위에 채색으로 무늬를 그려 넣었다",
"1669674680": "유수프",
"1695104696": "츄츄족 감시탑 파괴",
"169687736": "천공의 검 등",
"1720887992": "할 수 없지. 귀찮긴 하지만 하나씩 찾아보는 수밖에",
"1767677624": "악룡",
"1768669880":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로 커다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사막의 오아시스 근처에 서식하며 과거에는 신의 상징으로 널리 숭배받았다. 모래바다 유민들의 오래된 전설에 따르면 이 생령들은 사라진 성지의 수호자로서 재앙을 쫓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n주전자 속 선계에 살게 된 후에도 불운을 몰아내는 힘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 흑따오기 곁에 있으면 어떤 동물도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를 당하지 않기 때문에, 겁이 없는 가면 족제비조차 흑따오기의 깃털을 뽑을 엄두도 못 낸다",
"1843149496": "진교화",
"1857451704": "뚠뚠 복숭아",
"1881088696": "… 어떤 배이길래 이런 곳에 난파된 거지. 너무 불쌍하군",
"1906710200": "옛말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쿠지라이 모미지가 드디어 유용한 자료를 찾은 듯하다. 어서 그녀와 합류하자…",
"1922153144": "거울처럼 햇빛을 받는 「메인 꽃」. 어두운 구름을 뚫을 만큼 강렬한 꽃의 색상을 지니고 있다. 꽃잎 사이로 맑은 하늘 아래, 나른한 오후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만 같다",
"1930534584":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1936979640": "「바람 구역」에는 「바람 제어기」라는 기이한 장치가 있습니다. 해당 장치는 특정 방향으로 윈드 필드를 생성해 캐릭터의 행동을 방해합니다. 「바람 제어기」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면 생성된 윈드 필드를 이용해 여행자의 「바람 구역」 탐사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1979884216": "페이몬",
"1994266296": "이런 기이한 문양의 특수한 얼음덩이는 불 원소 공격으로도 녹일 수 없습니다",
"2000887480": "서, 설마 미행 한 거야?",
"2050375352": "이건… 전에 지경이 발견한 그 광석이랑 똑같은 거 같은데, 이 수정석도 원석이겠지?",
"2092788408":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2095976120": "리월은 계약과 무역을 중시하는 항구 도시이자 부가 쌓이는 곳이기도 하다.\\n각국의 상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리월에 번영을 가져다줬지만, 다양한 분쟁 또한 함께 생겨났다. 「천권」 응광은 이를 위해 상세한 법률을 제정했지만, 모든 사람이 인내심을 갖고 법률을 공부하진 않는다.\\n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법률 자문가」라는 직업이 생겨났다. 그들은 리월의 법에 능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대신 갈등을 해결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는다.\\n연비가 바로 리월항에서 가장 명성 높은 법률 자문가다.\\n그녀는 항상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자신의 고객을 위해 최대의 이익을 쟁취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그녀야말로 리월항의 걸어 다니는 「규칙」이라고 말하기도 한다.\\n그러나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그녀는 신수 혼혈 중 드물게 암왕제군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n항상 《리월 법률 대백과》를 가지고 다니며 법전 전문가로 일하는 것에 대해 연비는 이렇게 설명한다——\\n「규칙에 속박당하고 싶지 않다면, 먼저 모든 규칙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해」",
"2108273336": "페이몬",
"2116885176": "「열전 병기」를 가동하고 「진검」 난이도 도전 완료하기",
"2143855288": "술잔 조사로 증거 수집하기",
"2157901496": "헤헤, 신난다. 이걸 나라에게 줄게. 나중에 또 아란기타랑 놀자",
"2187671224": "용맹의 별빛",
"2200331960": "모험가 계란빵",
"2239744696":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265267896":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228662648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296644280": "올빼미의 단단한 깃털. 야간 진료하러 갈 때 야행성 맹금을 떠올리며 자신을 격려한다",
"2314833592": "츄츄어 시도작·서사시",
"2324330168": "중요한 별자리가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상응하는 장치를 밟으면 「별자리 공명」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2325362360": "이 뇌령들이 여기 있는 건 이곳을 지키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감시하기 위해서일까…",
"2331826872":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442492600": "불 원소",
"2452058808": "모래바람이 기승을 부릴 수 없는 어두운 곳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무수한 방과 조각상은 주인이 다시 이곳을 거닐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2473151160": "알겠어요",
"2476272312": "시간 있으면 나무판자 좀 구해다 줄 수 있어? 난 누가 떨어지지 않도록 여기서 지키고 있을 테니까",
"24931000":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2493815480": "「점괘」",
"2503483064": "엠버 튜토리얼 던전",
"2504485560": "바람 신의 신상 위에서 민들레 씨앗 흩뿌리기",
"2529195704": "차단 비약",
"2535664312": "보물 사냥단",
"2538792632": "우와! 뭘하는 거야!!!",
"2543530680": "사파이어",
"255029944":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265228984": "침묵에 빠진 얼음꽃. 꺾어질 때의 모습 그대로 얼어붙었다. 기사가 항상 달고 다니는 기념품이다",
"2669478584": "어떤 「입구」를 막을 수 있는 「물」 말이야",
"2678907576": "이번 의뢰는 유적 헌터를 처치하는 거야. 유적 헌터는 상대하기 어려울 테니까, 목표를 처치하는 데만 집중해",
"2700451512": "「고기마루」",
"2744552120":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745880248": "페이몬",
"2748261048": "난 이제 수리를 시작해야겠어…",
"2751119032":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77195448": "천장에 다는 아담한 사이즈의 가로등, 투박하지만 비바람이 불어도 계속 길을 밝힐 수 있다. 견고하고 실용적이다. 가로등의 위쪽 부분을 회전시킬 수 있어서, 장인들이 사다리를 설치하거나 발판을 깔지 않고도 손쉽게 초롱을 교체할 수 있다",
"2781970104": "「원소 도가니」를 가동하고 리더와 동일한 월드 레벨일 때, 3분 안에 「원소 충만」에 도달하기",
"2795791032": "불 원소 스킬을 사용해 월드의 가연성 물질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280655544":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808174264": "악룡",
"2847621816": "「바람의 행방」 참여 시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량의 「행방 코인」을 획득하면 다양한 보상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n파티를 직접 매칭했거나 획득한 「행방 코인」의 수량이 최대치에 달하면, 게임에 참여해도 「행방 코인」을 더 이상 획득할 수 없습니다",
"2851392184": "눌러서 「구동력」 상세보기",
"2864126648": "페이몬",
"2888696504": "정련 완료",
"2898614968": "다리 놓기",
"2927870648": "그 모험가도 안 보이고. 산에서 무사히 내려왔어야 할 텐데…",
"29552312": "어서 산으로 가서 시바스케를 찾아보자. 마메스케는 여기서 우리를 기다려!",
"2961653432": "합성",
"298964664": "야시로 봉행 본부에서 볼 수 있는 책장, 이 책장은 다른 두 봉행에서도 소량으로 구매했다는 소문이 있다.\\n크기가 아주 커서 사용된 목재가 일반 책장보다 90% 정도 많다고 한다. 수납공간이 넓어 상당한 양의 서적이나 기물을 둘 수 있으며, 일반 책장과 비교해도 그다지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이를 감안하면 단가가 높다는 단점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게 된다",
"3001890488": "보물 사냥단",
"300444344": "단층 구조의 이나즈마 건물, 상점으로 쓸 수 있다. 건물의 구조는 단순하다. 건축 원가도 높지 않아, 이나즈마성 내의 「최상급 지역」이라도 싼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초보 상인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네쓰케의 근원」의 점주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런 상점의 단점은——저장 공간이 부족하여 물건을 자주 구매해야 하고 항상 재고 압박에 시달려야 한다",
"3006284472": "이 회중시계 안에 있는 게 바로… 설마 거울의 여인이 원하는 그 사진인가?",
"3011245752": "온천 입구-「추위 피하기」",
"3014526648": "MY 홈 입주 캐릭터",
"3087858360": "「약한 불에 굽는 신선한 향기」",
"3117847224": "우인단 병사",
"3152977592": "잭과 대화하기",
"3171886776": "도전 소모 시간<100초",
"3183831736": "대우",
"3187306168":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21457016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23980050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268760248": "빛의 길 {param0}회 인도하기",
"327979704": "어디에서나 「배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침실.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사람에겐 침실은 그저 침대가 놓여있고, 밤에 잠을 자는 공간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비교적 세심한 사람의 눈에는 집안의 모든 곳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대상이다.\\n자유를 갈망하는 바람이든, 항쟁을 고수하는 바람이든, 처음 바람이 불 때는 모두 부드러운 미풍이다. 스스로에게 꼭 필요한 보살핌을 주어야만, 비로소 깊은 곳까지 갈 수 있다. 만약 방안의 생활 환경이 안정적이라면, 피곤도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332989112": "가장 존귀하신 분도 시종들의 발걸음을 따랐다",
"3341773496": "나뭇잎으로 장식한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푸른색 물감으로 칠해져 숲속의 시냇물을 연상케 한다.\\n수메르 주민들은 다양한 모양의 나뭇잎으로 사람의 수염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동화 속 아란나라 할아버지들의 입가에도 나뭇잎이 두 개 붙어있다",
"3342753464":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353894584": "비행 도전 중 여행자는 「상승」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여행자는 일정 높이를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335699935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3374778040":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3375128248": "지맥 이상 분출로 인해 새어 나온 「검은 진흙」은 주변의 몬스터에게 지속적으로 증폭 효과를 주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대폭 증가시킵니다. 몬스터가 「검은 진흙」에 뒤덮인 구역에 있으면 증폭 효과가 더욱 증가합니다",
"3401451192": "항구를 드나든 배? 내 기억이 맞는다면 어제저녁에 항구에 드나든 배는 한 척도 없었어요",
"3433160376": "태고의 구조체·재구축기",
"3441228472": "페이몬",
"3446208184": "미안해! 화내지 마!",
"344753848": "그래도 위에 보면 과거 한 마신이 자신의 백성들의 일부를 데리고 왔다고 적혀있네",
"3455597240": "요충지 방어·입체 방어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473499832":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476864696": "쿠니히코, 미안해…",
"349676216": "쉽지 않군! 후~",
"350587973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3524338360": "페이몬",
"3558538936": "진의 서류가방",
"3573354168": "아! 저기에 진짜 경비병이 있어. 가서 물어보자.",
"3618482872": "어, 지붕 위에 사람이 있는 거 같은데? 가서 확인해 보자!",
"3627223736":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3650615992":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666503352": "페이몬",
"3678104248":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69021714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3692286648": "특정 어종을 엄선하여 뼈를 바르고 고아서 연고를 만든다. 약불에 오래 끓여 진액만 추출한 후, 전통 향료와 비법 약제를 첨가해 굳혀서 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 만든 초는 감실을 밝히거나 주술 도구로 사용된다.\\n신을 모실 때 쓰는 물건이니 만큼, 겉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가격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369232863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722095288": "떠도는 빛 추적 도전 완료하기",
"3737621176": "Lv.40 이상 무상의 얼음 드랍",
"374239928": "긴 잠에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각종 원소의 힘을 흡수해 물, 불, 얼음, 번개 4가지 원소의 「원암 분사」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이 보호막이 있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은 피해를 되돌려 받습니다. 보호막의 원소 속성과 원암 분사의 원소 속성이 같거나 보호막이 바위 원소 속성이라면, 더 큰 피해를 되돌려 받습니다…",
"375125688": "삐질",
"3770881720":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377114693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805507256": "「어디로 향하는가」 어려움 모드에서 1600점 획득하기",
"386305720": "문자가 지혜의 매개체라면, 글을 익히는 건 지식 추구의 시작점이다. 그렇다면 콜레이는 이제 막 지식의 봉우리의 산기슭에 도착했다 할 수 있다.\\n그녀가 간다르바 성곽으로 오게 됐을 때, 늘 직설적인 타이나리조차 망설이는 기색을 보였다. 타이나리는 대풍기관에게 잘못 찾아온 게 아니냐고, 아직 취학 전인 어린이를 받을 생각은 없다고 거듭 말했다.\\n우여곡절 끝에 콜레이는 타이나리를 스승으로 모시게 되었다. 콜레이의 어휘량을 늘리기 위해 타이나리는 다양한 서적과 문헌을 수집했다. 콜레이가 독서를 통해 새로운 단어와 글자를 익히길 바라면서 말이다.\\n어린이용 티바트 글자 첫걸음과 난해하지만 꼭 필요한 학술 논문을 제외하면, 콜레이가 제일 자주 읽는 책은 몬드의 동화책이었다.\\n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동화책은 글이 적고 그림이 많으니, 글을 몰라도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n하지만 동화만 읽으면서 수업 진도를 따라갈 순 없었다. 글을 어느 정도 익힌 후 콜레이는 새로운 과외 도서를 물색하기 시작했다.\\n가끔 아비디야 숲을 지나가는 여행자들이 하는 말을 들으니, 이나즈마에 「라이트 노벨」이라는 서적이 있는데, 내용은 논문보다 쉽고 일러스트는 동화책보다 적어서 과도기에 처해 있는 콜레이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n더 중요한 건, 「라이트 노벨」의 스토리는 지루할 틈이 없어서, 대부분의 독자들은 책을 일단 펼치기만 하면 밤을 새워서라도 그날 전부 읽는다는 것이다.\\n순찰을 끝낸 어느 날, 콜레이는 신간 《귀무도》를 들고 즐겁게 숙소로 달려가 야간 독서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날 밤 콜레이는 밤을 새웠다.\\n「봉인의 힘!」, 「고고한 복수자!」, 「나한테서 멀리 떨어지는 게 좋을 거야!」, 「신들의 은총은 나와 인연이 없다!」…\\n콜레이는 이불 속에 머리를 파묻고 밤새도록 뒤척였지만, 이 문장들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38914744": "…악룡이여, 내 너를 죽일 방법을 곧 알려주지!",
"3904675512": "이번 도전에서 물의 동물을 1마리도 처치하지 않았습니다",
"3906017976": "적왕의 유적에 있는 신비한 장치. 특수한 권능을 지닌 채 가까이 다가가면 근처의 벽을 투명한 환영으로 바꿔 태고의 빛줄기를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393129656":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9317176": "페이몬",
"394557112": "올바른 각도로 여섯 개의 「기계 화폭 부품」을 정해진 위치에 배치하면 「무한동력 기계 화폭」의 조립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3945658040":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3970361016": "타이나리가 식(識)의 씨앗을 던지면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식온(識蘊)의 영역을 생성하여 신비로운 환상이 영역 내의 적을 계속해서 도발하며, 그들의 화력을 끌어당긴다.\\n또한, 타이나리가 「식(識)의 통찰자」 효과를 획득하면 화엽의 화살의 차지 시간이 2.4초 줄어든다.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이 종료되거나 타이나리가 화엽의 화살을 3회 발사하면 사라진다.\\n\\n「흙이 아닌 곳에서 말라 죽은 씨앗은 그저 하나의 씨앗일 뿐이지만, 흙으로 돌아간 씨앗은 천만 개의 씨앗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
"4015747768": "생명의 형태를 시샘하는 「물」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할 수 있지. 이 「물」로 네게 심판을 내려주마",
"4023131832": "코코미와 함께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병서를 읽는다",
"4024191672":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있을 수 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 게이지가 축적됩니다. 분노가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력해지며, 처치당하면 폭발합니다",
"4026085048":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4045591224": "Izawa Shiori",
"4061159096": "20000점",
"4074005176": "이나즈마 초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물. 물을 떠올릴 수 있는 물통과 도르래 장치가 달려있어 물을 쉽게 뜰 수 있다. 이 설계는 객관적인 조건에 의해 설계되었다——이나즈마의 일부 지역은 토지가 오염되어, 땅을 깊이 파 깨끗한 식수를 얻는다. 이런 장치가 없었다면 엄청난 시간과 힘이 필요로 했을 것이다",
"4082606776": "손들어 인사",
"413433528": "페이몬",
"4146759352": "다시 온 봄",
"4199033528":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4203093688": "지경",
"4213867192": "아카데미아 정문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분수. 크기가 크고 사이드에는 금속 장식물 다수가 박혀 있어 희고 어두운 색채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분수의 외형은 마치 만개한 화초처럼 화려하고, 물살은 마치 꽃잎 같은 수조를 따라 흐르니, 그 물소리에서 퍼지는 음색에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티끌 없이 명랑해진다",
"4266490552": "앞을 봐 누군가가 습격당했어!",
"4267385528": "「사냥꾼 보호막」 또는 「유인 장치」를 활용해 「설산 멧돼지 왕」 누적 {param1}회 기절시키기",
"4287726264": "페이몬",
"432517816": "페이몬",
"436612792":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440387256": "일반 공격\\n활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뜨거운 화염이 화살 촉에 계속해서 모인다. 화염의 힘이 가득 찬 화살은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447659704": "페이몬",
"478031544": "나카타니",
"47810732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488431288": "올바른 「인장」을 밟으면 활성화할 수 있으며 잘못된 「인장」을 밟으면 피해를 입게 됩니다.\\n인장을 찾아 플랫폼 위의 모든 「인장」을 활성화하는 것은 수수께끼를 푸는 중요한 열쇠인 듯합니다",
"509036216": "츄츄족 감시탑 파괴",
"517212856": "페이몬",
"552252088": "이걸로 결정",
"564319928": "페이몬",
"583886520": "「일곱 성인의 소환」 덱을 담고 있는 덱 홀더는 사이노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다.\\n이 덱 홀더는 고급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마감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들어가 있다. 가죽에 달린 끈을 단단히 잠그면 덱 홀더는 완전히 밀폐되어 물 한 방울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또한 내부는 카드의 끝이 구겨지지 않도록 비단을 사용했다. 상점 주인의 말에 따르면 이 덱 홀더에는 리월에서 수입한, 예상꽃으로 만든 최고급 비단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덱 홀더를 몸 어디에든 고정시킬 수 있도록 튼튼한 가죽 벨트를 추가하였으며, 홀더 표면에는 「일곱 성인의 소환」의 휘장과 구매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n사이노는 자신이 가진 것 중 가장 강력한 덱을 이 홀더 안에 넣고 다닌다. 그는 이 덱 홀더와 함께라면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n이제 남은 건 그와 대결할 상대를 찾는 것이다.\\n…하지만 카드게임을 할 정도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아마 숲의 순찰관들뿐이지 않을까?",
"619954872": "이게 뭐지… 저쪽의 영상은…",
"636603064": "노을을 알리는 북",
"65257144": "손님, 이런 식으로 저희 「주전방」을 방문하시면 곤란합니다…. 일단 이쪽으로 오세요",
"677074616":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이며 원소 에너지가 50% 이하일 경우, 번개 씨앗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천천히 회복시킨다",
"680153784": "그의 정신은 이미 현세를 떠나 「영원한 꿈」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어… 하지만…",
"720356024": "코코미와 사라는 후속 협상을 무사히 마무리한다…",
"731040440":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768956088":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77088940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863051448": "보물지도 조각",
"871188152": "페이몬",
"873861816": "그럼 대체 누구지…",
"876861112":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896409272": "단좌한 자세로 받침대에 숙연하게 진열된 이나즈마의 전통 갑옷은 100여 년 전 기본 무사의 고전적 형상을 답습하고 있으며, 텐료 봉행에도 널리 사용되어 실전과 의례의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n단조 갑옷의 재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전까지 보호 능력과 무게는 항상 천평의 양 끝에 위치해 있었다. 과중한 갑옷은 완벽한 방호를 제공하지만 착용자의 체력 소모가 너무 크고 신속한 착용이 어렵다.\\n막부군은 이렇게 두꺼운 갑옷을 대량으로 열장했고, 저항군과의 전투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안타깝게도 무사들은 하루 종일 갑옷을 입지 못했고, 반항군의 리더는 묵직한 갑옷 정비와 반응 속도가 느린 단점을 잘 잡아 여러 부대가 차례로 접전하며 빈번하게 적을 교란시키는 전술로 인해 막부군은 갑옷을 입을 틈이 없는 궁핍한 전황을 여러 번 겪었다. 이후 막부군도 비교적 가벼운 갑옷을 착용해 빠른 대응과 원활한 대항을 꾀했다",
"90488504": "「녹야의 좌석」",
"915508920": "나무 옆 우물.\\n나무와 가지가 무성하여 이곳의 물이 깨끗하고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964627128": "인생은 마치 연극과도 같아서 누가 연기자인지, 관중인지 구분할 수가 없지…",
"100117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04273026": "음? 이 처방전은… 자카리야 선생님은 여전히 악필이시라니까",
"1004348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07453570": "깜짝 놀랐어…",
"1008085378": "의지로 날씨도 바꿀 수 있어?!",
"1020087682": "중요한 일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바로 물어봐 주세요",
"1021922690": "흥, 캐러밴을 약탈한 나쁜 꽃게 녀석, 어딜 도망가려고!",
"1022617986": "근처에 딱딱한 나뭇가지 어디 없나…",
"1024215426": "여, 여기는?",
"1026045314": "당연하지!",
"1027037570": "오! 하나당 고작 50만 모라라니, 완전 이득이잖아~ 페이몬 전용 패키지는 50% 할인이 더 들어가서 단돈 25만 모라에 가져갈 수 있어!",
"1032272258": "난 후지와라 토시코라고 해, 이곳에서… 음…",
"1032380802": "안녕, 어떤 공예품이 마음에 들어? 가게에 없는 건 주문 제작도 가능해",
"1034577282": "토마의 메모다",
"1040918914": "향은 학자들이 애용하는 물건이야. 하지만 너희들도 봤다시피 이 근처에는 정상적인 학자들이 몇 없어서 잘 팔리지도 않거든",
"104405378": "레벨이 부족합니다",
"1044391298": "나 「아코 도메키」의 대해적선이 이렇게 몰락할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1049063810":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058236802":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마. 황녀, 우리가 왜 이곳에 왔는지 기억나?",
"1058267522": "그럼 너흰 가서 소를 데려오렴. 내려오면 음식이 완성돼 있을 거야",
"1062911362": "#{NICKNAME}은(는) 페이몬보다 유머를 잘 안다. 자마란은 발이 없지만 {NICKNAME}은(는) 발이 달린 존재, 발이 필요한 일은 발이 달린 존재가 완성하는 게 도리인 법이다",
"1063909762": "외국에서 온 전문가잖아, 정말 대단한걸!",
"1067855234": "「마을 지킴이」는 아루 마을로 추방된 학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야. 하지만 솔직히 거기에서 지낸 시간은 거의 기억나지 않아",
"1075678594": "응, 너도 조심해",
"1077194114": "하하하, 사이노, 널 위한 축하연이라잖나. 주인공은 반드시 참석해야지",
"1078476162": "오랜만이야!",
"1079412098": "도전 시작 후, 캐릭터를 추격하는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가 나타난다. 에너지 덩어리가 캐릭터 혹은 마물에 닿으면 대량의 피해를 주며, 캐릭터와 닿을 경우 해당 에너지 덩어리는 소멸한다. 에너지 덩어리의 크기와 가하는 피해는 시간에 따라 점점 줄어들고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1081325954":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네! 누가 부른 건지 갑자기 무슨 극단 배우들이 몰려와서는 매일 쿵쾅쿵쾅하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조용한 곳으로 오게 됐네",
"1085112706": "음… 그러니까… 아무튼 우리는 괴물도 아니고 나쁜 사람도 아니야",
"1085702530": "응, 우리 빨리 아란나라에게 이걸 돌려주러 가자",
"1089171842": "케이아구나. 너도 연애 상담하러 온 거야?",
"1104428418": "구매 담당자는 사실상 가격을 계산하고 예산 신청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하거든…",
"1104818562": "엥, 벤티, 넌 여기 어쩐 일이야?",
"1107629442": "뭔가 발견하면 소리를 질러. 바로 갈게",
"1110629762": "코모레 찻집으로 가면 돼요",
"1110750594": "딱 봐도 엄청난 사람 같잖아. 페이몬이 「건드리면 안 되는 존재 랭킹」에 추가해야겠어…",
"1119537538":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대충 동여맸다. 정말 아프다, 상처 부위가 부어올랐다. 감염됐을지도…」",
"112298370":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1123696002":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그러면 안 되지",
"1125046658": "괜찮아요, 배 타고 이나즈마를 떠나는 건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죠. 이나즈마에 남으실 수 있도록 다른 방법도 찾아볼게요",
"1125823874": "#핫, {NICKNAME},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나 보군?",
"1127074178": "「이게 뭔지 아니? 하하, 이게 바로 가보란다. 할미의 조상님들이 이걸 가지고 떠돌다 여기로 왔지. 이제 할미가 동요와 함께 이걸 네게 주마」",
"1132900738": "맞아, 그건 환각이 아니야. 하지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는 하지 않을게",
"1134862722": "「장군게」말고도, 최근엔 「강철쥐」들도 상대하기 까다로워졌어",
"1135682946": "우트사바 축제 때문에 바나라나를 떠나 수행 중이면서 축제가 곧 시작되는 것도 모르다니…. 아란차토라,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 이 바보들!",
"1138076034": "난 일하면서 수많은 곳을 가봤어. 마을에서 야영을 하거나 마을 주민 집에서 하룻밤 묶은 적도 많지",
"1139202434": "초청장에 대해…",
"1139910018": "호두한텐 거의 다 물어본 것 같은데 이제 불복려로 갈까?",
"1139915138": "#응!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우트사바 축제에서 꽃을 많이 받았지?",
"1152209282": "일단 돌아가고 안전해지면 다시 연구하러 오자",
"1153954178": "모두들 알다시피, 난 이나즈마의 제일 가는 검객이야. 내 앞에서 허튼 생각은 품지 않는 게 좋을 거야",
"11541890": "영롱… 뭐라구요?",
"1154791810": "아무래도 그게 상대방의 의도인 것 같네. 섬의 모든 게 불확실한 상황이야. 어떤 도전에 직면할지 모르니 모두 조심해",
"11570394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83168898": "응광 씨도 최근 잘 못 쉬었잖아요",
"1190067586": "평화 회담? 흥, 다들 그런 생각이나 하니까 와타츠미섬에 미래가 없는 거야",
"119446914": "너희… 왜 이렇게 빠른 거야…",
"1202445698": "레이저…",
"1203914114": "「숫자 기계」가 결과를 계산해 내면 가르시아 선생님이 또 다른 계산식을 통해 이 숫자를 수동으로 음표로 바꿔야 하죠",
"1204967810": "죄송하지만 주술 도구를 봉인한 「언령 주문」은 특정 주문이 아닙니다",
"1227609474": "아… 크흠,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이제 제일 중요한 걸 하러 가자",
"1231773058": "아주 좋아요. 재료가 전부 준비됐으니 유일무이한 낚시용 미끼를 만들게요",
"1232662914": "가방에 달린 작은 요정도 귀여워",
"123421058": "응, 나라를 기다릴게",
"1236593026": "가족이라…",
"1239916930": "이분은?",
"1240848770": "이 「냉동 생고기」 괜찮아 보이네… 음, 그럼 이제 부족한 재료는 딱 한 가지군",
"1241910658": "중요한 건 인내심이죠",
"1247635842": "나루카미섬으로 가는 수속에 대해…",
"1259564418": "그 수정석이 아마 층암거연의 비밀을 푸는 핵심인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직접 가서 알아보도록 할 거예요",
"1262679426": "두린의 힘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걸지도 몰라…. 내 대략적인 추측일 뿐이지만",
"1263415682": "가주는 네가 맡아야 해. 그러니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
"1271320962": "호위병이 없었나요?",
"127149442": "보통은 저렇지 않아…",
"1273592194": "그럴까요? 그러면… 대리 궁사님이라 부를게. 그래도 일당 줄 분이니",
"1281286530": "길법사는 높은 곳도 문제없지? 우리 돛대에 올라가자! 난 높은 곳에 있는 게 좋아,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거든",
"1288414594": "아규 씨는 정말 착하네요",
"1294402946":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서 한 잔 또 한 잔 마시기 시작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누군가가 술에 취한 후였다",
"1294497154": "(…)",
"1296724354": "낭하하!",
"1298405762": "그래, 이분은 명화 전장의 주인 아가씨야 난 명화 전장의 점원이고",
"1304419714": "명령서는 그런 용도가 아니잖아…",
"1305813378": "어머? 나 걱정해주는 거야, 귀염둥이?",
"1306161538":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기적이지",
"1320422786": "(저주? 정말 그럴까?)",
"132080002": "공급처를 몇 군데 찾았나요?",
"1326538114": "#맞아, 바로 우리야. 명성이 자자한 {NICKNAME}, 그리고 페이몬! 티르자드와 함께 고고학 모험을 마친 여행자들이지",
"1334141314": "기운이 넘치시는군요",
"1335999874": "먹고 나면 운도 좋아질 것 같아",
"1336254850": "이 신선한 햄과 적당히 익은 야채의 식감, 거기에 살짝 매콤한 맛까지…",
"1341079938": "난 여기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 몸조심해",
"1342150018": "네",
"1346753922": "그 후에 무수한 학파가 생겼다가 또 사라지기도 했지만, 6대 학파는 6대 학부에 기대 오랜 시간 시련을 이겨내며 아카데미아에 영구히 자리하게 됐어",
"1349056898": "베누니… 또는 「모세이스」가 난 생이별을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했지만, 어째서인지 흐릿하지만 경험을 해본 것 같아",
"1350012290": "욕심이 과하네!",
"1354072450": "여기가 집이야?",
"1354659202":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135999874": "내가 하나하나 다 말해줄 것 같아? 문을 지키는 저 페보니우스 기사들이랑 같은 취급하지 마",
"1361716610": "가본 적은 없지만 북두 언니가 엄청 재미있는 곳이라고 얘기해 줬어",
"1362601346": "좋아, 그럼 정식으로 선포하지——",
"1363077506": "아란마하가 강하게 저항한 덕분에 마라나가 주변에만 머물고 있어. 그가 아니었으면 인근 숲의 상황이 더 심각해졌을 거야",
"136416642": "아쉽네, 부상당해서 대접을 못 해주겠네",
"1367341442": "근데 그 애들은 대체 어디 간 건지…. 몸이 불편해서 멀리 찾으러도 못 가겠네",
"1370597762": "엥, 너, 넌 누구야?",
"137091458": "나 준비 좀 하고…",
"1375891842": "군옥각 재건이 이렇게 위험한 일이었던가요? 흠…",
"1376874882": "건문에 대해…",
"1378232706": "전에 이곳에 아이들이 그렇게 많았나요?",
"1382901122": "그런 곳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나요?",
"1387416962": "저기 좀 봐, 케시야가 마물에 포위당한 채로 앉아 있어!",
"1388767618": "더 볼 일 없으면 그만 가봐. 난 갑자기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계속 여기 있을게…",
"1389239682": "무슨 일이죠?",
"1395025282": "바로 이거야! 이렇게 빨리 가져오다니… 이거 진짜 맞아?",
"1397994882": "갑자기 마물이 튀어나와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어요…",
"140148877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405921666": "???",
"140690818": "뭐, 어디에 있든 네가 내 오랜 친구라는 건 변하지 않지만",
"1409244546": "예상과 꽤 들어맞는 것 같아",
"1412329858": "그걸 깨달았을 때 전 제 삶이 자질구레한 일로 꽉 차 있었고 일말의 자유도 없다는 걸 깨달았죠",
"1414963586": "준비됐어요, 출발하죠",
"1416974722":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1418721666": "성공한 사업가들끼리 교류하면 더 많은 모라를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찾아왔거든",
"1422569858": "나이를 물어본 거야…",
"1424172418": "사람들이 쇼군의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기만 하면, 억측과 헛소문들이 저절로 사그라들 거야!",
"1428088194": "신의 눈과는 상관없어. 「군중」 속에서 자취를 감추는 건 자신 있을지는 몰라도, 「자연」의 시선을 따돌리는 법은 모르는 것 같네",
"1428685186": "Lv.{0} 및 모험 등급 Lv.{1} 달성 시 다음 단계로 돌파 가능",
"1431660930": "논문이 또 무산된 후엔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어. 더 이상 논문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아카데미아에 돌아갈 엄두조차 안 났지",
"1434259842": "맞아, 하지만 동시에 두 가지 원소를 쓰는 상황이, 그들에게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인 거지",
"1434496386": "너희들, 적이었군. 적은, 반드시, 없앤다. 반드시, 「왼손을 꽉 쥔다」!",
"1439024514": "얘기하다가 막혔을 때 단어를 찾아보면 해결할 수 있을 거야… 이론상으로는 그래",
"1443413378": "같이 수다 떨까?",
"1444747650": "만약 다른 일이 있다 해도 괜찮아. 도와줄 사람을 또 찾을 수 있을 거야",
"1446796674": "소스? 그건 내가 준비를 못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그것도 연구해볼게",
"1451901314": "여행자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니까 분명 견문이 넓겠죠… 「참신」한 염료를 본 적이 있나요?",
"1463220610": "아니야! 그냥 물어본 것뿐이야… 맛이 궁금한 건 맞지만…",
"1463982466": "망했다, 어휴… 내 학술 인생은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실패야…",
"14796162": "맞아, 마물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무리를 지어 나타났어. 규모가 엄청나고, 목표도 명확해. 그리고 매우 공격적이야",
"1481288066": "너구리 요괴가 너무 심하게 난동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사람을 보내서 퇴치하진 않아요. 비록 요괴족은 장난이 심하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단순해서 어린아이 같거든요",
"1482267010": "헤헤…",
"1484863874": "그냥 꿈속의 바나라나라고 해…",
"1486830978": "유적의 양쪽 가장자리에 수수께끼가 있어. 그걸 풀면 중앙에 있는 장치를 가동시킬 수 있을 거야",
"1489056130": "그렇게 말할 수 있긴 하지만…",
"1491726722": "감정은 억누르지 말고 바로바로 표현해야지!",
"1499297154": "가르시아 씨는 여기서 얼마나 지내셨죠?",
"1504038274": "앗, 그림 한 장만 있어서 못 나눠 주겠네…",
"1507915138": "편집장님의 아이디어인가요? 어쩐지… 특이하다 했어요",
"1511982466": "스토리 복선 따윈 없는 건가요…",
"1515629954": "다이루크 어르신은?",
"151676290":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지…",
"1517394306": "……",
"1528631682": "금빛의 나라 조심해, 앞에 무엇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153430402": "응, 맞아. 옛날엔 잔학한 통치자였으니까 평판이 좋을 리 없지",
"1534711170": "와! 까마귀가 말을 해?!",
"1536982402": "잘 봤나요?",
"1537617282": "이상한 취미!",
"1552980354": "이건 내가 다년간 축적해 온 검술 비법이야. 내 제자는 아니지만 내 은인이니 너와 공유할게",
"1553758594":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554253186": "후우, 이분들은 왜 답장을 안 하는 거야? 준비하기 어렵게",
"1562341762": "실은 엄청 긴장했어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눈 딱 감고 시도해 본 건데… 정말 효과가 있네요",
"1575440770": "제가 무엇을 도와야 하나요?",
"1581479298": "활력이 넘치네. 그럼 설명부터 할게. 최근 실종된 동물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급증했어",
"1590224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593096578": "급하게 떠나서 미처 챙기지 못한 물건들도 많이 있으니 이렇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거야",
"1611009410": "이오로이는 우둔하고 짓궂지만 충성스럽고 선량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호재궁」은 그가 올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려 했어요",
"1614251394": "성급하다라… 후후. 틀린 말은 아니지. 에이는 가끔 어린애 같으니까",
"161727629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1623083394": "오! 그런 자신감 넘치는 대답, 아주 좋아. 내 소설 속 캐릭터 이미지랑 딱 맞네!",
"1627755906": "당신의 소설에 대해…",
"1629493634": "#고마워! {NICKNAME}, 바로 출발하자!",
"1632502146": "(이건…)",
"1633044866": "크흠…",
"1633838466": "잘 가요!",
"1646634370": "「선생님」의 최근 계획에 류다치카라고 하는 꽤 중요한 장기말이 있어. 근데 저 종말번대 여자가 류다치카를 처리해 버렸다고!",
"1651096962": "꼬마들, 다시 와봐!",
"1651770754": "(책과 약제병이 가득 쌓인 선반, 사용하는 사람은 책을 보며 포션을 연구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1652424066": "……?",
"1653084546": "「성토화」는 땅을 점점 척박하게 만들어서 농업에 큰 영향을 끼쳐",
"1653839234": "자, 그럼 소풍 왔다고 치고 산꼭대기에 가서 확인해 보자",
"16565634":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165942658": "야, 방금 어디 갔다 온 거야!",
"166371714": "하, 너흰 뭐 하러 온 거야? 날 비웃으러 왔어?",
"1666719106": "어서 오세요…",
"1666917762":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요",
"1675444610": "#{F#누나}{M#형}! 마침 잘 왔어요! {F#누나를}{M#형을} 찾아가려던 참이었는데!",
"1678926210": "저번에 너희가 한번 청소해준 뒤로 아예 대청소를 해버려야겠다고 생각했어",
"1683117442": "원소 에너지|{param6:I}",
"1692266882": "피안 나비의 장 제1막",
"1694974338": "응? 검에서 뭔가 반짝이고 있어",
"1695745410": "이방의 여행자여, 이미 제 사사로운 염원으로 많은 폐를 끼쳤지만… 당신이 영혼을 안식시키는 의식의 증인이 되어주셨으면 해요",
"1701809538": "황금이리의 장 제1막",
"1702892930": "역시 이나즈마를 조사하고 있었군",
"170467714": "물론이지, 적어도 이 시간 동안만큼은 너희가 내 전부이거든",
"1708547458": "아란마,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우리를 바나라나로 데려가려고 온 거야?",
"1709339010": "하하,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 새는 애완동물로 키울 수 없을뿐더러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잡았다 하더라도 혀를 잘라 창밖으로 버리는 수밖에 없죠",
"1710619010": "자네들이라면 알려줘도 될 것 같데이. 내가 심은 건 장미다",
"17185154": "갑자기 그 말이 기억 안 나네",
"1721502082": "그럴 수 있어. 어떤 분야에 푹 빠진 사람은 종종 상상도 못 할 일을 저지르니까",
"1723459970":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 되면…",
"1729461634": "게다가 이 조직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 아카데미아 내부에도 그들이 심어 둔 사람들이 있지. 이 일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아카데미아에만 의존할 수 없네",
"1731495298": "흥, 남십자엔 분수를 모르고 바라기만 하는 놈은 없어!",
"1733006722": "급하게 자리를 떠나버렸네. 엄청 당황해하는 것 같았어",
"1734029698": "게다가 그 주위에는 짐들도 잔뜩 쌓여있고. 우인단의 물건인가?",
"1734149506": "결과만 봤을 때는 나쁘지 않아",
"174303618": "(그날, 우리는 전투 중 의식을 잃었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간다르바 성곽이었다. 타이나리와 콜레이가 우릴 보살펴준 모양이다)",
"1747616130": "타지 님은 직접 아들을 체포해 감옥에 가두셨어. 무르타다는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지만, 타지 님은 받아들이지 않으셨고",
"175387010": "나는 아마 바람의 신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는지 도착한 리월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수메르까지 날아왔지",
"1756347778": "저기 사람이 있어! 프리츠인가?",
"1760078210": "천재만이 얻을 수 있는 이름이지",
"1760216450": "정중히 무릎을 꿇고, 음… 그다음은 뭐더라? 아, 맞다, 귀족이 부여하는 영광을 성의껏 받거라",
"1766733186": "그건 바로——세계수를 보호하는 거였어",
"1768840578": "오르모스 항구에서 저희 디아파르 식당를 찾아주신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1770468738": "하지만 오염된 나무뿌리를 오래 두면, 오염된 부분에 혹이 생겨요",
"1774129538": "교서와 대화하기",
"177587586": "베르메르…. 아, 그 화가 말이군요. 확실히 약속한 날짜가 얼추 된 거 같군요",
"1776742786": "내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우린 언젠가 손을 잡게 될 거야",
"1784336770": "「삼계 관문 제향」 이벤트에서 임의의 난이도 「울부짖는 빙뢰」 임무 완료하기",
"1784983938": "최근에 함께 다인 모드를 플레이한 친구가 없습니다",
"1786146178": "두 가문이 한 가문으로 합쳐지는 건데, 괜찮지 않을까?",
"1786994050": "테스트 캐릭터",
"179248514": "그래, 휘산청 어르신들이 왜 갑자기 「노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층암거연에서 자신들이 연구할 노석을 구해달라고 했어",
"179929474": "오빠는 언제쯤 돌아오는 거야…",
"180600194":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808989570": "이건…!",
"1810574722": "강공격 피해|{param8:F1P}",
"1812196738": "이번에도 너한테 질 줄이야… 하지만 제브라엘…",
"1829363074": "#엥? {NICKNAME}, 왜 그래? 너 표정이 좀 이상해",
"1830615426": "하! 이것 좀 봐!",
"1834280322": "여긴 왜 왔나요?",
"1839578498": "정말 잘됐다. 방금 나도 청주 씨를 만났거든. 근데 그는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영감을 찾아야 한다며 주변을 둘러보러 나갔어",
"1839633794": "이나즈마를 돌아다니다 보면 언젠간 끝이 오겠지. 부득이하게 그를 떠나야 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거 같아…",
"184354178": "자,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1843696002": "#{NICKNAME}입니다. 수상한 나라를 찾으러 왔어요",
"1845762434": "안녕, 무슨 일이야?",
"1847975298": "엇? 설마 몬드에서 그 전설의 선배님을 만난 거야? 맞아, 「대보물사냥가」도 그 정도로 추앙받고 있어",
"1849038210": "먹는 게 좀 느려서 그렇지, 다 먹을 테니까 걱정 마",
"1853014402": "중요한 건 동료들과 함께하는 거죠",
"1859005826": "인간에게 비교적 호의적이었던 쪽이 붉은 오니였고, 고집스럽고 완고했던 쪽이 푸른 오니었지",
"1859935618": "여행자, 너도 모험가니까 이런 내 마음을 알겠지?",
"1872629122": "케이아의 입담은 여전하네!",
"1875054978": "#…나라{NICKNAME}",
"1882591618": "그런데 우리가 성안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구조 활동을 할 때 보물 사냥단이 꽤 섞여 들어온 모양이야",
"1888043394": "이의 없으면 너 일정부터 빨리 짜봐",
"1892921730": "멍!",
"1896035714": "나의 꽃과 그들의 꽃으로 화관을 만들어야 하거든!",
"1900239234": "…좋은 징조야. 너희들 덕분에 천암군 쪽에서도 탐사와 복구 계획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게 됐어… 지금은 광산의 깊은 곳에 들어갈 준비를 끝마쳤대",
"1903885698": "하지만 솔직히 말해 이번 사건은 정말 「수확 제로」야",
"1909156226": "#응, 클레도 명예 기사 {F#언니}{M#오빠}를 믿어!",
"1914524034": "우오오오오——좋은 음료구나! 좋은 음료야…",
"1922329986": "이 벽화들을 가져와줘서 고마워. 몬드에서 이런 걸 건지게 될 줄은 몰랐어",
"1924120962": "어른 버전의 요엘이야…",
"1926713730": "역시 간조 봉행은 정말 썩을 대로 썩었네, 휴…",
"1928283522": "이건 지능 테스트란 걸 잊지 마. 운으로 하는 게 아니야",
"1935271298": "상상 속 친구요…",
"1937234306": "사전에 판을 짜두면 이래서 좋지…. 머리를 아주 잘 굴렸군",
"1938884994": "맛있을 것 같아요…",
"1939515778": "찾았어",
"1940816258": "시끄러워요",
"1942098306": "맞다! 그 사람 말이지? 그럼 또 망서 객잔에 가봐야겠네?",
"1943200130": "너랑 거래할 때 언제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고 그래? 걱정하지 마. 난 그런 귀찮은 일에 참견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냥 평화롭게 살면 좋잖아…",
"1943593346": "에츠 씨, 마침 오늘 봉급을 받았을 줄이야. 이 50만 모라를 받아둬! 하하하하하——",
"1943986562": "새로운 소식 있나요?",
"1944252802": "…점괘 보고 정하려고 하는 거지?!",
"1945488770": "안녕하세요…",
"1948465538": "아카데미아를 도와 백성들을 실험체로 삼은 당신이야말로… 떳떳하지 못한 거 아니에요?",
"1952862594": "전 거금을 써서 「취각암」을 구했다고요. 그 비녀를 장식한 「취각암」이 가짜라는 증거 있어요?",
"1960866178": "아… 괜찮아, 그것만은… 그건 됐어",
"1966913922": "평소에 길드에서 나랑 파트너하겠다는 모험가들은 많아. 하지만 그건 오즈의 정찰 결과를 듣기 위해서 그런 것뿐이야…",
"1984301442": "참! 그런 일이 있었지!",
"1987718530": "우인단이 아니라 너희들이라니… 올레그가 당한 모양이군",
"1991906690": "걱정되진 않아요?",
"1992568194": "웃길 수도 있어요… 제가 일방적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고요…",
"1995035010": "백도어 명령?",
"2000103810": "난 두냐르자드 아가씨의 경호원이다. 아가씨를 안전하게 집으로 모셔가려고 왔지",
"2002562434": "근데 곧 부활하신다고는 하는데 평소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이가… 무슨 근거라도 있나?",
"2017514882": "시간이 늦어서 돌아가 봐야겠어. 다음번에는 텐료 봉행부에서 봤으면 좋겠군",
"2022060418": "정말 훌륭해요",
"2032164226":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2033267074": "예를 들면 아카데미아에서 배정받은 일이라든지 지도 교수 임무 또는 동료 사이의 관계… 심지어 가끔은 풍기관의 조사를 받기도 해",
"2034872706": "…너와 관련된 거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뼈가 부식되는 고통이 견딜 만해",
"2037387650": "기분이 안 좋긴요. 사형을 도와 소등을 날릴 수 있어서 얼~ 마나 기쁜데요",
"2040723842": "그야 당연히 위대한 도서관 사서 리사지",
"2045638018": "현자에 대해…",
"2051634562": "너희도 걔한테 말하지 마. 또 이것저것 설명해주기 싫으니까…",
"2053334402": "응? 설산에 관심 있어? 너도 지리학자가 될 잠재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2059405698": "정말 고마워",
"2059757954": "다만…?",
"2060788098": "물론 그렇긴 하지만 완벽에 가깝도록 노력해야지",
"2073698690": "일부러 널 자극하는 거야",
"2076084610": "오프라인",
"2082289026": "윈드블룸 축제는 아주 오래전 옛 몬드에서부터 비롯돼서, 바람의 꽃에 대해선 다들 의견이 분분해",
"2086543746": "한 병이 아니라 세 병이야!",
"2088046978": "아란나라와 대화하면 꼭 퀴즈를 푸는거 같아… 하지만 실제로 보고 나면 알 수 있겠지",
"2100901250": "맞습니다, 대장",
"2102785410":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2105937282": "어떻게 안거죠?",
"2108828034": "어? 아, 안 먹어? 알겠어… 중요한 일부터 끝내자",
"2111835522": "어? 종려의 목소리야…. 나무 뒤에서 들리는데? 뭔가 새로운 단서를 찾은 걸까?",
"2112564610":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감수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거지",
"2121633154":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잡히게 되면… 구하러 와줘…",
"2123843970": "윽… 여기인가?",
"212798850": "모험! 보물! 와인 축제! 오예, 바로 출발!",
"212948354": "이런 기모노를 만들려면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이 필요하답니다. 이나즈마는 대부분의 비단을 리월에서 수입해오지만 지금은…",
"2133440898": "도도 대마왕에 대해…",
"2134261122": "오늘 너무 많은 말을 한 것 같네. 하지만 너와 이야기할 땐 많은 걸 숨길 필요 없지",
"2138672514": "「늑대」와는 상관없어. 과거의 마신이었던 그가 지금은 일곱 신을 섬기고 있어서야",
"2139165058": "#{NICKNAME}(이)라고 불러주세요",
"214682662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타인과의 유대 관계지 자책이 아니야. 과거에 매여있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어",
"2150107522": "아직이요",
"2153546114": "캐릭터가 공격력이 상승하는 바람 빛의 고리를 획득하며, 공격력이 최대 60% 증가한다. 빛의 고리 중의 적이 1기 증가할 때마다 해당 빛의 고리의 효과가 25% 감소한다. 캐릭터 주변에 적의 수량이 4기 이상일 때 공격력 상승 효과를 제공하지 않는다",
"2157757826": "바다 건너온 수호자",
"2158349698": "너의 솔직함을 보니, 비록 너에게 패했지만, 너만 원한다면 함께 연마하고 싶다",
"2162880898": "아, 맞다. 우리… 우리는 페르시코프 연구원에 의해 파견됐어. 신호 테스트를 하러 온 대원이지",
"2169294210": "그리고 저기… 릴리는 잘 지내?",
"2172273026": "방금 그 사람은 누구죠…?",
"218378626": "「비료」…가 뭐야?",
"2184964482": "너희들이 걜 다시 데려오고 그녀만 괜찮다면 「겐토 링고」라는 이름을 계속 쓰라고 해",
"218855810": "이제 알겠어…. 하니야의 조상을 공격한 버섯몬은 약물의 영향을 받아 통제를 잃었던 거야. 폭주하는 버섯몬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학자들이 포획 장치를 만든 거고",
"2188713346": "암흑 속에서 마주한 상황을 설명한다…",
"2195529090": "너 무슨 뜻이야!",
"2199532930": "질문? 그래, 질문이 뭔데?",
"2199921026": "웃겨 죽겠어요",
"2205202818":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2206629250": "「하얀 털」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221035906": "무기를 빼앗기는 일도, 무사의 자존심이 짓밟히는 일도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돼. 이게 내가 추구하는 무사의 길이야",
"2210929026": "세 번만 더 말해 봐",
"2211207554": "즉, 저도 기대하지 말라고 아버지한테 강요하고 있던 거죠",
"2218604930": "이것 좀 먹어봐",
"2222462338": "그분들은 원소로 변해 우리의 광갱과 하나가 되셨지… 그래서 그들의 영혼에 기도를 드리는 건 층암거연에 경의를 표하는 것과도 같아",
"222383490": "아이들은 모두 아카데미아의 정식 학자가 됐어. 일이 워낙 바쁘다 보니, 한 해 동안 집에 오는 횟수도 거의 없을 정도여",
"222455170": "앞으로 훈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
"2228449666": "그래도 소득은 있어. 적어도 이번에는 「검은 그림자」의 방해를 받지 않고 많은 동물을 찾았으니까",
"2229966210": "연하궁에는 없는 생물이야. 날개가 달려있고 날 수 있어. 자유를 상징한다나 뭐라나",
"223436162": "이번 실험은 도움이 많이 됐어. 그에 비해 보수가 보잘것없어서 민망하군",
"2235284866": "저기… 두냐르자드, 너 혼자 갈 수 있겠어? 우린 볼일이 남아서",
"22370420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37737346": "나이가 들면 자질이 있는 아이들은 첩보원이 되는 훈련을 받아. 그다음엔 각지에 잠복해서 명령을 기다리지. 불행히도 나는 「자질이 있는 아이」였어",
"2245911938": "난, 죄가 있는 걸까?",
"225206658": "그것참 안됐군, 수고 많았어",
"2252605826": "근데 다른 서비스도 있지 않나?",
"2253425026": "결론이 깔끔한데? 확실히 그랬던 것 같아. 역시 야란이야!",
"2254446978": "뭐야 그 표정은? 틀린 말도 아닌데. 우리가 딱 이렇잖아!",
"2255700354": "우미보즈는 항해하는 선박을 자주 습격하고, 어부들의 수확물을 뺏는다고 소문이 나서… 사람들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죠",
"2256169346": "최근 생각을 좀 하고 있어. 생명과 창조 등에 관해서 말이야",
"2257545602": "길법사, 전에 우리랑 몬드성에서 봤던 바람 신의 신상 기억해?",
"2266160514": "시계 방향으로 일곱 바퀴 돌고, 다시 반대로 일곱 바퀴 돈 다음 눈을 뜨면…",
"2268963202": "야옹, 잘 됐다, 이제 신사도 조금 시끌벅적해지겠군",
"2275254658": "아무튼, 자네들한테 부탁을 좀 해야겠어. 저번과 같이, 길쭉한 막대기와 물로 「청소」해 줘, 자네들 알아들었지?",
"2284503426": "야!",
"2287110530": "하하, 그렇게 나쁜 말은 하지 마시고요",
"2298086786": "두 사람 모두 나갔다고? 설마 일하러 간 건가…?",
"229995906": "주위에 장치 같은 건 없어?",
"2306500994": "씨앗이 큰 나무가 됐다니…. 와! 그럼 꽤 많은 시간이 지난 거잖아! 설마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이 실종된 건 아니겠지?",
"2309450114": "얘는… 고집이 왜 이렇게 세",
"2310956418": "릴리, 안녕… 음, 이게 낫네…",
"2312196482": "하하, 그래서 제 개인적인 소원이에요",
"2313067906": "해풍은 그리움을 싣고",
"231426434": "「꼬치라는 단어는 정말로 기막히게 절묘한 단어다. 어떠한 식자재든지, 꼬치 하나에 꿸 수 있는…」",
"2315242882": "너무 많은데. 우리 설마… 아판 할아버지의 하루치 식량을 받아온 건 아니겠지…",
"2317033858": "뭐라고 했는데?",
"2320997762": "유페이는 유능한 학자였고, 투트모세는 그녀의 지혜를 노리고 있었지. 놈들은 그녀의 학식으로 아흐마르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려고 했어",
"232229250": "그래, 뭐 하고 놀 건데?",
"2324732290": "사실 우리와 같이 온 사람이 두 명 더 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흩어져 버렸어",
"2325958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329019778": "우쭐대지 마! 다음번 시합에선 내가 이길 거니까!",
"2331167106": "1시간 {0}분",
"2335777154": "그러고 보니까 선인은 동물이고, 너구리 요괴도 동물이야. 선인은 선법을 쓸 수 있고 너구리 요괴는 변신할 수 있지… 선인과 너구리 요괴는 합이 잘 맞을지도 몰라!",
"2336497026": "내가 좀 잘한다면 더 순조롭게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몰라…",
"2337088898": "엥? 류지 왜 그래?",
"2339405186":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금발의 무사에게 불어오는 죽음의 바람》? 제목이 엄청 기네… 내가 안 본 신간이야",
"2341043586": "이 메모를 참고로 열심히 연구해볼게.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답례야",
"2348406146": "그랬구나. 고맙네, 정말 고마워! 얼음처럼 차가운 심장을 가진 가시관 악어라도 너희의 열정에 감동해 눈물을 흘릴 테지",
"2350112130":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여행자, 수정을 해변에 배치해 보는 게 어떨까?",
"2353273218": "……",
"2358472066": "그럼 여기에 쓰러졌단 게 더 재밌어지는군",
"2359138690": "이번에 우인단도 나한테 속았잖아",
"2360483202": "「빙글빙글몬」, 조금만 더 버텨! 아직 희망 있어!",
"236256642": "클레가 실패하면 도도코가 클레를 떠날 테니까…",
"2363270530": "이 연못 왜 이런 건지 알아, 데인?",
"2367526274": "응? 악기 밑에 칼날이 있네?",
"2369723778": "음, 좋아! 이 힘만 있다면 내 계획을 막을 자는 없다!",
"2372517250": "아니. 그때 광부들이 세운 기념석은 다른 쪽에 있어. 이렇게 크지도 않고",
"2372651394": "이렇게 우트사바 축제도 곧 끝나가네…",
"2376298882": "…흠, 틀림없이 강의 근원에서 온 물이군. 「활원수」는 달빛처럼 차갑고 깨끗하지",
"2387117442": "아란나쿨라가 있는 야스나 유경에는 버섯이 많아서 걱정돼… 아란바리카…",
"2390010242": "책에선 「번개의 벚나무 가지」를 만지면 번개에 안 맞을 수 있다는데…",
"2396606850":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400604546": "근데 육지 뱀장어 양식 들어 봤어? 활쏘기는 계속 연습해도 가망이 없을 것 같아서 차라리 다른 일을 해보려고",
"2414736770": "무슨 일이든 나보다 훨씬 적합한 사람이 있잖아. 난 종말번대에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인데",
"2419514754":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만 쉬러 가세요",
"2436651394": "후후, 시원시원한 대답이군요",
"2441665922": "#잘했어! {NICKNAME}, 지켜보는 내 눈이 다 즐겁군",
"2444529026": "난 내가 누구인지도 기억 못 할 만큼 혼란스러운 상태였지. 과거와 관련된 것에게만 반응할 수 있었어…. 내 목적은 오직 하나, 모락스를 찾아 널 막도록 하는 것",
"2450640258": "여긴 「간조 봉행」 어르신이 관할하는 「원국감사」야",
"2458711426": "그럼 짐승고기 3개만 부탁해",
"2462375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63926658": "두 분의 눈에 마치 찬란한 꽃바다 같은 아름다운 빛이 비치고 있네요, 정말 놀라워요…",
"2466936194": "이 모든 것들만 있으면 그날이 정말 다가오더라도 더 이상 슬프지 않을 것 같아",
"2468817282": "「이곳의 환경은 열악해서 화신 탄신일에 수메르성을 가득 채우던 수메르 장미가 한 송이도 자라지 못한다. 모래 또 모래, 끝이 보이지 않는다」",
"2472690050": "#{NICKNAME}, 우리도 출발하자",
"2474602882": "강화하려면 무기 혹은 정제용 광물이 필요합니다",
"2478339458": "안녕,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2483047810": "도금 여단은 수메르 현지 조직이니까…",
"248767874": "…캔디스의 대답과 비슷하네. 두 사람이 같은 편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모든 걸 밝히진 않았지만, 너와 한번 대화해보고 싶었어",
"2492465538":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까지 끌어내리려는 건가…",
"2499901826": "나도 풍차 국화를 수집하러 가야 해. 재료를 다 수집하면 여기서 만나자",
"2503252354": "나도 몰라…",
"2505181570": "그들은 허공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2507372930": "아 맞다, 지난번에 석판이 빛났었잖아? 근데 여긴 아직도 빈 곳이 많단 말이지! 이게 석판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2508063106": "콜록… 고마워요, 선배님. 그럼 그 검은색 물질은… 쿨럭… 죄송해요…",
"2513844610": "이미 돌멩이는 두드려져 있는 건데, 도대체 왜 계속 뚱땅거리는 거야, 짜증 나게…",
"2514516354": "그렇게 말하니까 또 졸리네…",
"2518055298": "이만 가볼게",
"2522995074": "범가도 참, 어쩜 이제서야 새 무대를 만들 생각을 하지…",
"2528168322": "「…죽고 싶지 않다」",
"2532350338": "최근 공연 스케줄: 정규 공연 『오르모스의 상인』, 극본/셰이크 주바이르",
"2532672898": "이렇게 하자, 오늘 오후에 아카데미아 학술 성과 공유회에서 사랑 시를 낭송해 줘",
"253273474": "여행자, 내 생각엔…",
"2532920706": "#이, 이제 네 차례야! {NICKNAME}! 힘내!",
"2534215042": "이건…",
"2537786754": "응, 엄마 말이 맞아! 이토 형은 우릴 도와줬잖아. 형 진짜 대단해!",
"2538311042": "만약 싸움이 없었다면 저도 2년 뒤에 「방청」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어요. 뭔지 잘 모르겠지만",
"2546425218": "장신구로 만들려면 장신구 장인도 필요할 거예요. 어디 보자…",
"2548132226": "아… 이 시간에 벌써 자려고?",
"2548881794": "쿠지라이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2566489474": "그리고… 음, 길에 마물이 그렇게 많은데 경호원을 못 구한 상황에서 혼자 갈 수도 없으니…",
"2574356866": "이윽고 완벽한 작전을 세우기 위한 토론을 시작한다. 중간중간 다투기도 했지만 결국 의견이 일치한다",
"2580075906": "(믿을 수 없는 고용주로군…)",
"2580486530": "그리고 코코미한테 읽어주면, 기운 차릴 수 있을 거야!",
"2581797250": "저게 뭔지 아는 거예요?",
"2582836610": "우리가 너무 몰아붙여서 이 녀석이 연락을 안 하는 건가…",
"2583412098": "(만약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면…)",
"2588674434": "숲속 깊은 곳의 버섯 동굴 안에서…",
"2589244802": "모른다고? 네 형이 왜 이렇게 됐는지는 네가 누구보다 잘 알 텐데?",
"2589713794": "잘 할 수 있어. 잘 할 수 있을 거야…",
"2590378370": "너, 너무 길잖아! 게다가 「나」가 굉장히 많아!",
"2590523778": "이럴 수가. 흑흑. 이럴 줄 알았더라면 산책 가자고 안 했을 텐데…",
"2590784898": "그럼 더할 나위 없이 좋죠. 이 일은 두 분께 부탁할게요",
"2590843266": "술을 마시는 느낌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어",
"2593112450": "혹시 형제자매가 아닐까?",
"2596613506": "돌——려——줘——",
"2597429634": "…이게 아마 제어 장치일 거야",
"2600202626": "걱정할 필요 없어. 힘을 아끼는 것뿐이야",
"2602468738": "무슨 「미카게 용광로」에 대한 얘기가 나온 거 같은데",
"2603547010": "하지만 여긴… 넝쿨에 막혀있잖아? 아무리 봐도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2610467202":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2618254722":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알하이탐은 나히다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대현자 아자르의 집무실로 향했다.\\n하지만 대현자는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여행자는 구금실에 갇혔고, 알하이탐은 쫓겨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
"2618983810": "보우로우 마을에 대해…",
"2622677378": "갑자기 정체불명의 장치를 파괴하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복구할 방법부터 생각하자는 말씀이십니다",
"2631664002": "맞아, 난 아란나라 동화를 엄청 좋아해",
"2636023170": "이건 씨앗에 대한 답례야. 조금 지나고 오면 멋진 꽃바다를 볼 수 있을 거야!",
"2638058882": "좋아, 그럼 이 카운터 자리는 너희한테 맡길게. 문제가 있거나 필요한 게 생기면 언제든 찾아와",
"2644645250": "해난사고의 후유증으로 더는 출항할 수 없어서 허공 단말기에서 약초 재배 기술을 다시 신청했어",
"2649582978": "예전에 그 녀석이 거기서 어떤 요괴와 싸우는 걸 본 적이 있거든. 혹시라도 다른 요괴가 튀어나와 내 숲을 해칠까 봐 법술로 그곳을 봉인했어",
"265270658": "그나저나, 카마 가의 일은, 너무 신경 쓰지 말게…",
"2655251842": "밭에서 일하는 형제들은 땀을 많이 흘려서 차를 굉장히 많이 마셔요",
"2660015490": "다들 준비됐나요? …하나——둘——",
"2666772866": "받았어요",
"267348354": "수메르인은 꿈을 꾸지 않아",
"267741570": "그렇구나. 생각이 깊은 아이네, 성숙해지고 싶다라…",
"2681144706": "나한테 많은 돈이 있으면 수메르 전체의 향신료를 전부 사들일 거야, 하하!",
"2682571138": "우시도 그 정도는 안다고요",
"2689262978": "예를 들면… 이야기 쓰기",
"2689489282": "「서기관 말은 무시하세요. 제가 아는 분께서 장인을 고용하려고 하시거든요. 지금 바로 추천해 드릴게요. 이 모라도 일단 가져가세요. 바다를 건널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2698287490": "좋아, 다 먹은 것 같으니 슬슬 유리정으로 가자",
"2699024770": "17, 17만!",
"2706873730": "혹시 저주나 주술 쪽 전문가 있나요?",
"2711189890": "됐어, 이제 잡담은 그만하자. 하여간 너희 몬드 사람들은 말만 많고 일처리도 느리다니까…",
"271433090": "명탐정의 룰",
"2717961602": "정말 안될 거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위험한 곳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마",
"2720805250": "#「큼큼, 사실 여왕님에게는 예쁘고 강력한 사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녀는 친구가 궁궐에 줄곧 갇혀 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었어.」\\n「그러던 어느 날 여행자가 이 왕국에 왔어. {M#그}{F#그녀}와 {M#그}{F#그녀}의 동료는 똑똑하고 용감했지.」\\n「사제는 이렇게 생각했어. 『딩딩딩, 싸움도 잘하고 의지도 굳건한 이 여행자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272141698": "와, 아란쿤티는 진짜 바로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구나… 좋아, 이 세 개의 장소는 어디야?",
"2724241794": "모처럼 명절이니 그분들한테도 맛있는 걸 좀 준비해드리고 싶은데, 가게가 너무 바빠서 자릴 비울 수가 없어…",
"2724858242": "조금 여유를 즐기는 게 어때? 잠깐 앉아서 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않을래?",
"2728772994": "잠시만 기다려, 내가 초빙한 사람이 금방 올 거야",
"2735313282": "맞아, 정말 아슬아슬했다고…",
"2744044930": "「독약 조사 보고서」에서 이나즈마 내의 어느 상회에도 이런 독약이 유통된 기록이 없다고 했는데, 「시로야마의 유서」에는 만국 상회에서 샀다고 했어",
"2747396482": "스미다 씨를 격려하는 거",
"2758016386": "「또한,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들 지하에 오래 있다 보니 오랫동안 햇볕을 쬐지 못했다. 새알, 버섯, 생선 등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2759364994": "무슨 일이에요?",
"2761385346": "아무튼… 잘했어, 친구",
"2763263362": "응, 가기 전에 스승님하고 인사하는 거 잊지 말구",
"2779559298": "츠미라고 했어",
"2780830082": "걱정 마세요. 아무리 저라도 모라에 대해서는 헛소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두 분에게 의뢰한 일에 대한 보수는 당연히 챙겨드려야죠",
"2781678978": "우리가 본 건 「스카라무슈」의 과거인 건가!? 많은 정보가 끼워 맞춰지고 있어!",
"2783803778": "흠흠… 인사치레는 생략할게. 무슨 일 생기면 불러",
"2797359490": "그리고 그 힘을 결정 안에 넣으면, 우리는 텐료 봉행의 저택 세 채 정도되는 보물을 얻을 수 있단 말이지",
"2801932674": "리월 칠성이 리월항을 전면적으로 관리하면서부터, 천암군이 담당하는 분야도 점점 확대되고 있고",
"2802216322": "하하, 이제 사건을 처음부터 정리해 보자",
"2806240642": "엥? 이분은…",
"2810970498": "사형, 약재를 채집할 거면 제게 시키시지, 왜 남한테 부탁하셨어요?",
"281292162": "#바로 마신 오셀을 벌벌 떨게 만들고, 우인단 집행관도 움찔하게 만든다는 이방에서 온 리월의 영웅, {NICKNAME}!",
"2816188802": "휴… 아직 안 왔군…",
"2816402818": "만나서 반가워, 시노부",
"2821114242": "무슨 일인가요?",
"2824215938": "음, 혹시 어떤 물건을 주려고 했던 건지 떠오르는 게 있나요?",
"2824844674": "뿌듯한 기분이야",
"2828259714": "다들 애써 이 화제를 피하지만… 파르바나는 결국 아카데미아에 남겠지",
"2832142722": "솔직히 말하면…",
"284141954":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최근 숲의 『죽음의 땅』 수와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2841441666": "봐, 지금 그 얘기 하는 사람이 어딨어? 요즘 유행은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이야. 난 주문도 다 외웠어",
"2842429826": "당신은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만약 우…",
"2844753282": "정보를 기록해 뒀다 너한테 알려줄게!",
"2845648258": "고마워요, 혼자 좀 돌아볼게요",
"2853363074": "오, 여행자! 자네 덕분에 수익이 좀 났어. 역시 「황금 요리」가 효과가 있었던 게지",
"2857791874": "난 소란스럽고 북적이는 도시보다 조용한 곳이 좋아",
"2857976194": "조용히 해. 내가 더 심한 말이라도 해야겠어?",
"2860350850": "참, 이나야",
"2866974082":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867176834": "#휴, 정말 치열했어! 평소에 내가 {NICKNAME}을(를) 잘 단련시켰으니 망정이지",
"2869967234": "두 분께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면 제가 최대한 해결해 드릴게요",
"2872939906": "네네, 알겠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2873265538": "……",
"2875004290": "난 리월 출신 무술인이야, 화기청에 고용됐어. 지금은 뭐, 보디가드로서 저 이효라는 상인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지",
"2876536194": "쇄국령이 폐지되고 이도(離島)를 출입하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이곳에 임시 거주 수속이나 화물 운송 수속을 하러 오는 손님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288724354": "어때요, 한번 들어보실래요?",
"2889201026": "용오름은 해수면에 먹구름과 반대 방향의 강풍이 불고 그 속에 흰 소용돌이가 있을 때 나타나요",
"2892489090": "밖에 저 놀라운 환영들을 봤지? 아주 거대하고 아름답지… 그게 바로 내 상상력이고 내 힘의 근원이야",
"2899860866": "햄에 대해…",
"290154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904233346": "청산유수지?",
"2904575362": "균이… 아, 아니, 용왕이라고 불러야지! 너도 리월항으로 돌아갈 거야?",
"2905723266": "난 기술 자문단을 따라 이나즈마에 오게 됐어. 자문단에서는 사실 평범한 엔지니어로 지냈지",
"2908645762": "안녕",
"2912890242": "「마우티이마 숲」 말인데… 거기에는 내 동료 아란나가가 널 기다리고 있어. 아란나가는 「아란하오마」 의식의 주관자야, 가서 한 번 만나봐!",
"2913572226": "아, 선인의 수행에 관심 있으신 거군요…",
"2917080450": "왠지 넌 그 사람과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얼른 기회를 잡아서 친해져 봐. 그리고 절대 기사단에 잡히지 말라고 설득해",
"2921933186": "드디어 왔군. 왜 그래 아까부터 왜 계속 날 쳐다보는 거지?",
"2923554178": "이건 악의적인 인터뷰잖아요! 이런 건 허락할 수 없어요!",
"2924490114": "현재 상황에 대해…",
"2928093570": "「——시만·파로크자드」",
"2942212482": "당신과 같이 꽃을 심고 싶어요. 아니면… 다른 식물도 괜찮아요. 채소라던가…",
"294482306": "……",
"2945793410": "맞아. 혈통과 신앙은 가끔 아주 편협한 시각으로 비춰질 때가 있거든….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떠한 태도를 보이든, 다른 의도가 있다고 여겨지지",
"2948159874": "여관이 야외보다 편안할 거예요",
"2951043458":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952755586": "(다음에는 새로운 미끼로 바꿔서 새로운 종을 낚을 수 있는지 봐야겠어!)",
"295608706": "괜찮아, 우리한테 맡겨!",
"2957647234": "그래서 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뿜어져 나오는 거지! 앗! 좌르륵!! 아 시원해",
"295831938": "아, 음식이 다 식었어. 아츠코 씨가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2959940994": "식물에 적절한 성장 조건이 있듯, 사람도 주변 환경에 천천히 적응하거든",
"2962496898":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나즈마에서 멀리 온 것 같다. 막부 녀석들이 이제 우리가 대단하다는 걸 알았겠지!」",
"2964775298": "사람 찾는 광고를 또 붙일 필요는 없어요",
"2975036802": "그렇긴 하지… 그럼 탐사를 계속하자!",
"2977172866": "훗, 보답이라니… 진짜 별거 아니에요",
"2977242498": "수메르에 무슨 일이 있나요?",
"297814402":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새알말이는 무슨 맛이야?",
"2984108418": "하하, 제법이시네요. 제 취향을 맞히시다니",
"2985379202": "너도 마물들을 다 처리했겠지?",
"2994310530": "밖으로 나가는 게 좋겠어요. 분위기가 제가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르네요. 여기서… 이 노트를 보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2997128578": "아쉽네",
"3001030018": "낭하하하, 정말 좋구먼!",
"3001403778": "휴, 축제 기간만 되면 정신 없이 바쁘네…",
"3003393410": "다들 정말 마음이 따듯하네…",
"3009217922": "확실히 이상하지",
"3018790274": "응! 꼭 한번 보고 싶었어!",
"3023425922": "낭… 잘 모르겠어. 「바다」랑 「바다가 아닌 것」의 차이가 뭐야?",
"302819714": "정말 고마워",
"3029828994": "수메르성은 신성한 나무를 기반으로 지어져 위층은 아카데미아, 아래층은 백성들이 살고 있어. 연수나 출세하고 싶다면 위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원한다면 바자르 근처에서 살면 돼",
"3042043266": "뭐라구…?",
"3044135298": "참! 그 대결이 끝나고 향릉을 몇 번 만났는데, 그 애한테 「슬라임 버섯찜」이라는 요리를 들었어",
"3049996674": "날 미워하는 것도 알아… 끈질긴 여행자, 여기서 널 만난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걸",
"3050747266": "감사합니다 궁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3052263810":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 여긴 정말 안전한 곳이야. {NICKNAME}, 먼저 야코프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자…",
"306054530": "어이, 닐루!",
"3061094786": "요엘의 아버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나요?",
"306966914": "그리고 사부님이 「영산파」에서 전수 하시는 게 바로 「화경」이란 무술이야",
"3071517058": "부탁할게,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의 사진을 4장만 찍어 줘",
"3072468354": "맛있으면 됐어",
"3073376642": "이야기 속 아카히토는 나쁜 짓을 했다구. 쇼군에게 유배당한 건 자업자득이야. 카즈하랑 하나도 안 비슷해",
"308203865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084700034": "자유",
"308567426": "캐릭터 돌파 소재",
"308981122": "무슨 일이 생겨서 버리고 갈 수밖에 없었을 거야",
"3095546242":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이름과 성별 등 정보를 감추고 있지만, 저흰 그녀가 매우 상냥한 숙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3097044354": "소몽, 기분 안 좋은 일이라도 있어?",
"3101630850": "빨리 오르방한테 갖다주자",
"3121758594": "절 아세요?",
"312624514": "오잉? 난 그냥 귀찮게만 생각했는데…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초대형 반딧불인 줄로만 알았어…",
"313238914": "어때, 일리 있지?",
"31350146": "잘 됐다! 그런데 아란나라의 춤은 참 재밌어!",
"313702786": "땅속에서 나왔지! 감히 이 아란파스가 고생해서 만든 수프를 훔쳐 마시다니!",
"3137171842": "음… 못 참겠어, 맛 좀 보게 해줘!",
"313823618": "방금 막 지어낸 거지…?",
"3139682690":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3142548866": "아니아니, 하지만 내가 자신만만하게 얘기하지 않았나. 이건 좋은 거래라고…",
"3149273474": "설산을 무덤으로 택한 건, 모든 걸 봉인하는 얼음의 힘으로 두린의 독을 억제하려는 건지도 몰라",
"3160589698": "날이 밝았으니 콜레이를 찾아가 보자",
"3160614274": "그럼 어떡하지? 음, 그럼 메시지를 남기는 게 어때?",
"316228994": "하하하, 단장 대행의 평가가 꽤 후한걸",
"3164803458": "그렇긴 하네. 다음번 대회에서도 저렇게 열정적이면 좋겠다!",
"316595586": "우리 대화할래?",
"3171843458": "무슨 말이야?",
"3175515522": "버튼을 눌러 가게의 「영업 효율」 방침 향상 시키기",
"3175912834": "아니야, 오해야, 오해. 물어볼 게 있어서 찾아왔어",
"3177776514": "말하는 동물을 본 적이 없을 뿐이야…",
"3180586370": "음… 이런 정책들에 아직 최종 평가를 내릴 수는 없어. 난 역사를 평가하려면 먼저 온전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318291392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188216194": "널 당해낼 상대는 없으니까 너무 긴장 말라고!",
"3191111042": "망아 씨, 「남생석」이랑 「하생석」 찾아왔어!",
"3192861058": "어, 지금, 지금 협박하는 거야!",
"319475074": "근데 그렇게 많은 물건은 옮길 수가 없을 거 같은데…",
"3195018626": "#누군가 도와주면 당연히 기쁘지! 안 그래, {NICKNAME}?",
"3196695938": "큰일이야, 「시키 대장」이랑 형씨가 없어. 설마 아직 비경 안에 있는 건 아니겠지?",
"3202900354": "헤헤, 「서풍 후후 자선 가게」가 첫 수입을 벌었어!",
"321261954": "드래그 속도에 따라 가속하기",
"3214231938": "내 성격상 이 사람들한테 손해 보면서 다시 사들이고 싶진 않았거든",
"3215486338": "모든 걸 쏟아붓고 연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저는 제 의식마저 허공에 전송시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3216381314": "여행자, 항마대성이 깨어난 것 같아",
"3220621698": "몸 조심하세요",
"3221740930": "……",
"3226910082": "류지 녀석, 아직까지 이걸 기억하다니…",
"3229258114": "난 이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아재가 남긴 노트에는 장미들이 곳곳에 자랐으면 좋겠다고 적혀 있었고 난 아재의 소원을 이뤄 주고 싶었데이",
"323090470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234187650": "아냐, 아니야! 우린 그냥…",
"323540354": "저 사람이 바로 마츠우라 가문의 정찰자입니다",
"3236814210": "해등절에 날린 소등이 너무 많아서… 해등절이 끝나는 날 몰아서 하면 절대 못 끝낼 거예요",
"3242859906": "그러면 당신이 왜 단독 행동을 했는지 설명되고, 그들이 결백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 테니까요",
"3247851906": "조금만 쉬었다 보자",
"3247972738": "가자, 길법사",
"3248062850": "흥!",
"3250141570": "우와——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라니! 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가 좋더라!",
"3251871106": "그럼 우리가 이긴 거 맞지?",
"3252565378": "힘들면 도와줄 테니 언제든 말해",
"3261671810": "…다시 생각해 보니까 설마 이렇게 유치한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
"3263473026": "숙식 걱정도 없고, 오락 거리가 없어서 좀 지루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그쪽에서 일하면 월급은 두둑하게 나오니까요",
"3263542658": "특별한 일이요…? 하지만 전 지금까지 리월항을 떠나본 적이 없는걸요…",
"3264693634": "덩굴을 심는 자",
"327197058": "미선택",
"3272974722":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은 역시 늠름하시네요",
"3273892226": "경책 산장에 있던 폭죽은 작은 양이 아니라 놈들이 멀리 못 갔을 거야",
"3276677506": "사부님, 사실 여쭤볼 게 있는데 조왕신이라고 아세요?",
"3287527810": "용서해 주시길… 제사를 다시 올리고 다음 「회귀」 제물을 찾아드리겠습니다…",
"3293011330": "커피 내리는 건 아직 어렵나 보네. 아니면 내가 설정한 값이 잘못된 건가?",
"3294378370": "그렇다면 나도 그들이 어디로 갔을지… 알 것 같아",
"32994359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308550530": "흥, 진짜인 것 같군. 이 머리색은 한 번 보면 잊을 수가 없거든",
"3313356162": "포기하는 게 좋을 거예요…",
"3316576642": "레시피 습득",
"3316699522": "급할 거 없어, 생각날 때 같이 상의해보자고",
"3320781186": "만약 모밭을 찾게 되면 가서 봐 보자!",
"3321224578": "섬에 대해…",
"332140930": "응, 산고노미야 님이 남기신 묘책 모음집으로 우인단의 배가 근처에 정박해 있다는 걸 추측할 수 있어. 그래서 놈들이 그렇게 판을 쳤겠지",
"3321819522": "아직 별 수확 없어요…",
"3327894914": "…정신을 집중하니 향냄새가 나긴 하네",
"3328183682":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3332630914": "「정상」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비정상이네",
"3333153154": "……",
"3334338946": "선물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지. 나처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도 선물 거래를 통해 반드시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거란 보장은 없네",
"3342534018": "혹시 개인적인 이유야?",
"334503298": "너도 포함이거든? 우쭐대긴!",
"3349149058": "그 아이의 「꿈의 상자」를 함부로 열었으니 사죄의 뜻으로 뭔가를 해줘야겠어",
"3350450562":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축제의 이름이라든가요",
"3366470018": "예쁘게 자라라고 칭찬해줘",
"3367780738": "흠… 맞긴 하지만 식자재를 구하러 가기 전에 파르바나와 함께 처리할 일이 있어",
"3371114882": "음, 나머지 시구절을 연구해봐야겠군",
"3378626946": "음… 정말 아무런 방법이 없는 거야?",
"3390370178": "나름이라뇨, 진심입니다, 정말로요!",
"3393993090": "그럴 리가요. 사실 전 선원 생활에도 관심 있어요",
"3398081922": "맞아요",
"3398530434": "여긴…",
"340021634": "어! 마침 잘 왔네, 안 그래도 도움이 필요했는데",
"3401450882": "안녕! 내가 방해한 건 아니지?",
"34027697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404667266": "…음…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3407992194": "하지만 대략적인 결과는 알려줄 수 있어. 그건 바로——네가 이 세계의 인류와 아주 비슷하다는 거지",
"3411033474":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일정 경지에 도달할 수 있고, 심지어 그 분야의 대가가 될 수도 있어요",
"3413073282": "예를 들면… 산호궁과의 우정! 그리고 와타츠미섬은 항상 여러분을 환영할 거라는 거죠!",
"3416337794": "#어쩌지, {NICKNAME}? 이나즈마에 가려면 참가해야 될 것 같아",
"3419304322": "원소의 힘이 있어도 안에 들어가면 많이 불편할 거야. 못 버티겠으면 나와서 쉬어. 목숨이 달린 일이니까",
"3422414210": "그러면 난 아마 위대한 푸르시나 선배님과 아에샤 선배님처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연구명을 갖고 후세에 길이 남겨지겠지…",
"3429285250": "그래서 전 아이가 없었죠",
"3432546690": "어때, 화물차는 찾았어?",
"3432597890": "화려히 수놓인 유년·찬연한 빛에 비친 아름다운 꿈",
"3437933954": "그럼 일단 계속 신경 쓰면서 긴장 늦추지 말자",
"3438389634": "#{NICKNAME}, 한번 믿어도 될 거 같은데?",
"3445709186": "여기 괜찮은걸? 구석지고 조용하니 딱이군",
"3446584706": "기억 속에는 매번 허공의 알림으로 어제의 마지막을 알리는 것 같았어…",
"3448403330": "…해볼 만해",
"3449289090": "저번에 무사들이 비경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해서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습격에 황급히 물러날 수밖에 없었지",
"3458565506": "내가 직접 말하긴 그렇고, 그 친구가 오면 직접 보시죠!",
"34614658": "만물은 무에서 유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모두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법",
"3461744002": "전 일주라고 해요. 제 동생 현이도 만나본 적 있죠?",
"3463462274": "경악한 건가요?",
"3466920322": "근데 난 예전부터 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었거든, 하하. 그래서 국비로 여행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놀러 왔어. 와타츠미섬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잖아",
"3480552834": "여행 중에 다른 나라에서도 그들을 보게 되면 조심하도록 해. 단순한 비즈니스 조직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돼",
"3484749186": "이상하네요, 노트에 분명 여기라고 나와 있는데. 설마…",
"3497591170": "일정한 샘플을 얻어 그들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면, 대략적인 경로를 그려낼 수 있을 텐데…",
"3497826690": "석판 하나가 부족하면, 저도 보물 창고를 열수 없잖아요. 그렇죠?",
"3502266754":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저 학자가 뭐라도 알아낸 거야?",
"3510623618": "언젠간 나도 다스터라고 불릴 날이 올 거야. 더 나아가서… 허배드까지!",
"3512473986": "응? 무슨 일인데?",
"3512842626": "으아, 어서 튀어!",
"3514047874": "휴, 모험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면 좋으련만…",
"3518976386": "(꼬리를 흔든다)",
"3519218050": "단계 시간이 예상 기간을 뛰어넘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희생자 발생이 불가피합니다…",
"3524509058": "이 광석도 이제 얼마 안 남아서 가격이 조금 올라버린 거죠",
"3528682882": "이게 야생에서 자라는 거랑 집에서 자라는 것의 차이구나…",
"352909698": "근데 그때 들었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마치 번개처럼 마음에서 번쩍였죠",
"353350018": "근데 다른 서비스도 있지 않나?",
"3539855746": "줄곧 기대해왔어",
"3540686210": "…그렇다면 어쩔 건데",
"3546873218": "Dada! Tomo dada!",
"3552393602": "아니야. 그냥… 그냥 난 혼자서 이나즈마에 왔잖아. 아는 사람도 없고, 네가 유일한 지인이거든",
"3563043202": "주인공에게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할 거 같아. 어디 보자…",
"3578487170": "엄청난 각오네요…",
"3580565890": "산길…? 아무 이유 없이?",
"3582155138": "…주술사가 직접 정한 말이, 언령입니다",
"3586638210": "방금 그건… 대체 뭐지?",
"3595346306": "로자리아 수녀님이 기사단 창문 밖을 잽싸게 지나가서 수상한 사람인 줄 알았거든. 다행히 금방 오해인 걸 알아채고 싸움을 멈췄지",
"3600169346": "그랬구나!",
"3601455490": "여행자! 앗, 아니, 여기선 명예 기사라고 불러야지",
"3608904066": "연비 그 애가 유난스럽긴 해도, 우리들 중에 이 도시와 가장 친한 선인이야",
"3610639746": "아마 그래서 너희가 순조롭게 이 시점으로 돌아올 수 있었겠지",
"3611379074": "뭔가가 다가오고 있는데?",
"3612680578": "새…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발명이 될 거야! 돈을 벌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거고…",
"3613945218": "그럼 「대규모 액막이」는요?",
"361401730": "바깥에 가는 건 즐겁지만, 너무 힘든 걸…",
"3614896514": "여기 있는 광석은 광택이 좀 흐린데… 불순물이 많아서 그런가?",
"3614963074": "제 얘길 듣기 보단 직접 돌아다녀보세요. 축제 분위기가 물씬 날 거예요",
"361788802": "이건, 내 빗! 응광 언니, 기억하고 있었어요?",
"3620020610": "레이저에 대해…",
"3621071234": "가자, 우린 역시나 꿈의 표층에 머물고 있었어",
"3621318018": "그게 무슨 뜻이야?",
"3623606658":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3625179522":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3628511618": "세실리아꽃",
"364022146": "맞아! 이나야네 아빠한테 아카데미아의 관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극장을 철거할 이유가 사라지는 거잖아!",
"3640637826": "그치만, 그치만! 강적을 만나면 도망하는 게 진짜 중요해!",
"3646649730": "「…샘플 분석에 따르면, 수정석의 연령은 층암거연보다 더 오래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변에서 체계적인 고대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3646995842": "「유부, 빨리 와!」",
"3649442178": "하하, 자연에 너희의 흔적이 남는 것처럼, 자연도 너희에게 특별한 냄새를 가져다주지",
"3653627266": "켄리아 마지막 왕조 친위대의 「여광의 검」, 데인슬레이프. 그는 500년 전 켄리아의 멸망을 막지 못했어",
"3657524610": "대장은 평소에 기세등등하고 털털해 보이지만, 우리를 많이 배려해 줘",
"3661444482": "허, 당연히 안 죽지",
"3661570434": "「영롱한 소등도」에 대해",
"3661759874": "페이몬이 맛있는 냄새를 맡는 것과 마찬가지야",
"3663227266": "이번 항해만 끝나면 고향에 가려고 했는데, 운도 없게 이나즈마 쇄국령에 발이 묶일 줄이야…",
"367213954": "감사해요",
"3672872322": "시간을 끌고 싶은 건가? 여긴 정선궁이야, 네가 정한 규칙 때문에 아카데미아 사람들은 이곳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지…. 널 구하러 올 사람은 없어",
"3673373058": "우와… 엄청 고급진데, 머리 장신구야?",
"367703426": "하지만 그랬다면, 저 아이는…",
"3682066818": "응, 아주 편안해",
"3682446722": "대체 누가 더 신난 건지 모르겠네",
"3682573698": "캐서린, 뭐가 그렇게 급해? 무슨 일 있어?",
"3688488322": "꽤 순조로워. 지금까지 주정뱅이 협곡과 샘물 마을 근처 지도에 주석을 전부 달았어…",
"3700383106": "드래곤을 타고 여행한 소감에 대해…",
"3707069826": "가볼게",
"3708932482": "말수도 적고 모든 일에 감흥이 없고 엄청 비관적이잖아…",
"37170562": "알겠어. 그럼 집에다 먼저 얘기하고 코모레 찻집으로 갈게",
"3719761282": "어… 여긴… 적왕의 무덤 꼭대기잖아…",
"3721092482": "엥, 또 있어?!",
"3721389442": "알겠어요, 좋은 소식 기대해요",
"3722445186":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더 많은 사람이 내 로큰롤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의미로 「무지갯빛 투어」에 꼭 참가할 거야",
"3725899138": "천추 님이 추천한 후보는 총 세 명이야. 이름은 각각 건위, 명보, 지언이고",
"3725900162": "나만 바보인 건 아닌가 봐. 나랑 헤이조 형씨랑 별반 다를 게 없구나… 헤헤헤, 하하하하하——",
"3732081026": "응, 난 수선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여기 사람들은 내게 옷 제작을 맡기는 걸 좋아하지",
"3732705666": "폭죽은 확보했고 이제 밤이 되길 기다리면 되겠어",
"3733230978": "푸흡… 됐어요, 이해했어요. 선배님의 지시에 따를게요",
"3737891202": "그땐 나도 꼬마였어, 지금은 늙은이가 다 됐지만 말이야",
"3738114434": "먼 옛날 별이 대지에 떨어졌을 때 거대한 충격으로 인해 겉 부분의 색깔이 이렇게 변했죠…",
"37586517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5931266": "이나즈마에 가서도 계속 신경 써야겠어",
"3761076610": "도전1",
"3763784066": "아주 흥미로워. 나에 대해 이미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여겨도 되겠어?",
"3765266818": "에이, 마음이 무거워 보여…",
"3766538626": "심야 극단의 새로운 역작이 지금 한창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3767702914": "에휴, 일단 주세요. 나중에 불쏘시개로나 쓰죠, 뭐",
"3771776386": "「앞으로 나 말고 또 다른 누군가가 이 경치를 보게 될까요?」",
"3775391106": "이방인이 과거 번개 신이 바뀌었었단 것도 알다니… 이나즈마 사람들도 잘 모르는 일인데",
"3780876674": "정말 신경 쓰이네요. 최근 티바트 생태계에 무슨 변화라도 일어난 걸까요? 음, 제가 반드시 연구로 밝혀낼 거예요",
"3784454530": "야옹… 야옹야옹!",
"3785468290": "하지만 달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을 거야. 그러니 빨리 갔다 와야 해. 하지만…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어. 우린 여기에서 너희를 기다릴 거니까",
"3796373890":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마. 목숨이 달린 일이니 못 버티겠으면 나와서 쉬어",
"3797267842": "잠깐만… 뭔가 이상한데…",
"3799308674": "으아, 여기서 빈둥거리는 것 좀 봐!",
"3800012162": "도착했어. 바다다!",
"3801310594": "그 목소리가 「지혜」를 접하게 해줬으니, 분명 풀의 신이 틀림없어",
"3803423106": "(모모요의 성격이 제일 안 좋은 줄 알았는데, 이 우인단의 성격이 모모요보다 더 안 좋은 거 같아…)",
"380727682": "라이트 노벨 작가처럼",
"3816046978": "아니면 아라타키파도 시노부를 붙잡아둘 수 없겠죠",
"3816096130": "그 사람은 이미 떠났어. 여기에 올 때 모라를 주면서 나더러 식자재를 준비해 너희들을 기다리라고 하더라",
"3819883906": "#{NICKNAME}, 우리 빨리 올라가 보자!",
"3822705026": "이게 그 「활원수」야? 음… 평범한 물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3831439746": "후후, 사실 이건 혜심 씨의 아버지 「천추」 씨가 즐겨 쓰시던 방법이에요. 거기서 힌트를 얻었죠",
"3832156546": "쳇, 재미없어. 너같이 볼품없는 녀석이랑 말하는 게 제일 싫어",
"3835267458": "호신 부적은 그저 계기일 뿐이야…",
"3839744386": "화가가 되고 싶은 걸까?",
"3842713986": "지반 계수?",
"3843945858": "괜찮아. 정상이라면 일시적인 불편함이 있을 순 있지만, 몸에 해롭진 않아",
"3851102594": "그렇군…",
"3854008706": "너흰 들어갈 수 없어",
"3854329218": "음…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안부를 물어보러 왔어요. 어디 불편한 곳은 없으세요?",
"3858983298": "그래서 다른 손님들한테도 그녀의 「사쿠야 꽃집」을 소개시켜 줄 생각이에요",
"3867992450": "아닙니다. 전 젊지만 다소 오만하기도 해요. 아무 말이나 새겨듣는 건 아니랍니다. 선생님은 학식이 뛰어나시니 제가 설득된 것이지요",
"3871214978": "두냐르자드의 병세가 안정된 것도 다 여행자랑 닐루 덕이야",
"3875582338": "「야즈나」야. 「아란하오마」로 변하기 위해 태어난 아주 귀엽고 또 아주 불쌍한 존재지",
"3875685762":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너희가 볼 수 없는 곳에선 날마다 고통에 시달린 사람들이 있었어",
"3878356354": "응? 굉장히 익숙한 목소리인데…",
"3882367362": "그게… 암튼 고로 「대장」이 나보고 네가 비료를 연구하는 걸 도우라고 했어…",
"3883173250":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3887420802": "별말씀을요",
"3888653698": "그녀와 함께 지낸 시간이 길진 않지만… 상냥한 신이었어. 눈앞의 모든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겼지",
"3902948738": "네 덕분에 이곳에 천암군이 그렇게 많이 필요 없게 됐어",
"3904456066": "형님의 말에 따르면, 내 쪽이 가문 관리에 더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 형님은 막부군에서 무인의 신분으로서 나를 지지하실 거라고 하셨어.",
"3906282882": "기사들도 주민들이 기부하는 제품을 싫어하진 않을 테니, 바로 거래가 가능할 거야. 그러면 물자 낭비를 줄일 수 있겠지",
"3907518850": "일반 참가자라뇨! 야에 궁사님 같은 귀빈이 오시는데 당연히 수메르 최고의 예절로 대접해야죠",
"3914132866": "너희라면…",
"3914753410": "후…",
"3915256194": "저 사이노랑 친해요",
"391799170": "신학이 지난번 몰래 산 밖으로 나갔다 행적이 알려진 탓인지, 몇 년 새 그녀에 관한 전설도 점점 많아졌더군",
"3920152962": "하하, 그래? 아무튼, 제막식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까, 먼저 행사장을 둘러봐",
"3923770754": "근데 코코미는 츠유코를 도와준 사람이 우리인지 어떻게 안 거야?",
"3928054146": "맞아, 맞아! 다행히 우리가 제때 지경을 구해냈지!",
"3932497282": "여러분 끈기 덕분에 마우시로뿐만 아니라 안개바다 이야기, 천 년 동안 츠루미를 수호한 소년의 이야기까지 얻었어요",
"3934120322": "???",
"3934483842": "《절운 기문》이요?",
"3942783362":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많은 자원을 사막 재건에 사용하기로 했어. 그래서 그 일을 돕는 중인데, 일부 도금 여단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거든",
"3945012610": "아니요, 사람 잘못 봤습니다",
"3949851010": "두 번째 단서는 광산 구역엔 원래 광부 다섯 명이 있다는 거야. 그중 작업구역 밖에서 게으름 피우며 자고 있던 한 명이 깨어나 보니 동료들은 사라지고 없었다는군",
"3951179138": "우리에게 맡겨",
"395455874": "제가 법률 자문가도 아니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3966543234": "#전에 이런 시를 들은 적 있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땐 난 분명 더 강해진 모습일 거야. {NICKNAME}, 페이몬.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3969112450": "정원에서 산책도 하고 경치도 보고, 가끔 오가는 손님들과 잡담도 하는 게 내 가장 큰 취미지",
"3969307010": "우인단에 가입한 걸 환영한다. 나는 해사 준위 보렌카다. 앞으로 「장관님」이라고 부르도록, 알겠나?",
"3969792386": "너… 음, 괜찮네",
"3973109122": "알겠어! 밸푸어는 정말 책임감 있는 사람이네!",
"39757186": "와아, 「명소 시장」엔 진짜 먹을 거리도 즐길 거리도 엄청 많네. 눈이 어지러울 정도야…",
"3979429250": "그렇다는 건… 위층의 그 수적석이 그것을 향해 날아간 게 맞네요——재회를 갈망하는 파편",
"3990513026": "이게 테지마 씨가 말한 부적인가 봐",
"3992574338":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 스토리",
"3994596738":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4012617090": "이, 이 예비 계획은 형님 아이디어잖아요!",
"4013105538": "맞아. 사막에서 돌아오고 나서부터 계속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어. 연구원들도 티르자드가 성과를 거두지 못해 스스로 자책하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했지",
"401411458": "#{NICKNAME}, 어제는 잘 잤어?",
"4015502722": "휴, 내 그 쓸모없는 남편도 너처럼 이렇게 철이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401891714": "음… 그럼 길법사한테 사진을 찍어주는 건 엄청 쉽고, 힘들지 않고, 그래서 마음이 담겨 있지 않는 일이야?",
"4019071362": "도와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그 말라버린 꽃잎들은 눈에 확 띄어. 지붕에 올라가면 바로 보일 거야",
"4021624194": "바람이 부는 들판",
"4022657410": "축성 비경: 바위 감옥",
"4028172674": "나 참, 원래 너 주려고 딴 사과거든! 기다리다 배고프면 먹지 그랬어",
"402819458": "#{NICKNAME}, 갈까?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하자",
"4030144898": "……",
"4031223170": "캐릭터 돌파 소재",
"4031639938": "그럼…",
"4031697282": "미안, 네 실력을 의심하는 건 아냐. 하지만 네 무예 실력이 어떤지 몰라서…",
"403432834": "너희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4034547074": "뭔가 느껴지고 있어. 어디 보자… 여기인 것 같아",
"4036370818": "야! 아란나라에게 그런 얘기하지 마!",
"4041407874": "탐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학문의 길에 오를 수 있어. 목표를 향해 힘내자!",
"4044047746": "To. 여행자\\n「깊은 곳의 진흙 기담」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 봐~",
"4045624706": "이번 경매를 연 건 다름이 아니라 제 소장품을 돌려받기 위해서예요",
"4050649474": "하하하, 저 두 사람은 정신이 멀쩡한가 보네",
"4053309826": "으응… 아니, 아무 말도 안 한 거랑 같잖아!",
"4054696322": "하하하, 맞아!",
"4054903170": "같은 생각이에요!",
"406111618": "어? 주변에 과일이 왜 이렇게 많지? 그래, 이 과일을 쓰면 되겠다!",
"4061291906": "내 기억엔 대충 이 위치야… 자, 내가 지도에 표시해 놨으니까, 필요하면 가봐",
"4067723650": "그 후, 이 근처에 큰 화재가 나서 한 집에 불이 붙었대요. 근데 워낙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이라, 집이 바로 무너지는 바람에 불길이 밖으로 새어 나갈 겨를이 없었대요…",
"4072587650": "알하이탐이 준 종이에 도리의 정보원이 구시가지에 있다고 적혀있어. 직업은 상인이래",
"4075520386": "왜 여기에 있는 거죠?",
"407984514": "음… 오늘은 아니야. 휴식 시간이니까 모두와 얘기 나누고 싶어서",
"408074626": "무슨 말인가?",
"4091251074": "#나라{NICKNAME}와(과) 나라쟈자리가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랄게",
"4094814594": "소등 퀴즈를 생각해 내야 하는데. 음, 이번엔 경책 산장을 주제로…",
"4100380034": "맞아, 나라이오탐은 아란나의 친구야",
"4101486978": "그럼 우리 한 번 더 해요. 잘 해야 돼요~",
"4102731138": "뭐긴… 아무튼 좋은 물건이야. 절대 손해 볼 일은 없다니까?",
"4116647298": "그들이 정말 아가씨를 데려간다면, 텐료 봉행과 야시로 봉행이 무슨 짓을 할지…",
"4117581186": "준비됐어요",
"4118695298": "어! 저기 봐!",
"4119870850": "#「다음은… 소중한 것을 찾는 한 {M#소녀}{F#소년}에 대한 시를 읊어볼게. 여정이 시작되었을 무렵, {M#그녀}{F#그}의 눈동자는 밝은 호박색…」",
"4121175426":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어때? 바람 많이 불어",
"4124797314": "증발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4130855298": "어쨌든 한 건 끝내고 나니, 드디어 푹 쉴 수 있게 됐어",
"4131407234": "우유를 많이 먹고 숙면에 주의할 테니 걱정 마. 그럼 너도 건강 잘 챙겨야 해",
"41328797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4135117186": "나라하이얌, 나는 그의 이름을 잊어버렸었고, 그도 우리를 볼 수 없어, 그렇지…?",
"4137744770": "…수요가 있으면 시장이 있는 법. 우리 리월 상인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아!",
"4139025794": "그렇죠, 건강은 삶의 원천이니까요",
"4142598530": "방금 그 공격은…?",
"4150763906":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4152141186": "모험가 길드도 특별한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해",
"4155083138": "그리고 제트, 그 순진한 모습도 전부 제브라엘의 계획대로 연기한 거지? 좋아, 좋아! 아주 대단한 연기력이었어…",
"415529346": "갈 곳은 있어? 우리가 찾을 수 있고, 의심을 안 받을만한 그런 곳이면 딱 좋은데",
"4159606146": "그러면 독자들이 이해하기 편하고, 라이트 노벨의 내용도 더 풍부해져요",
"416018163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4161491330": "야치마타히메의 땅",
"4165817730": "이런, 이런. 그렇게 무서운 건 아니야. 날 마귀할멈으로 만들지 말라고",
"4166530434": "흑흑…",
"4171477378": "그럼 방해하지 않을 테니 계속 민망해하고 계세요",
"4177727874": "물감",
"4180428162": "이만 가볼게",
"4183082370":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4189132162": "사교성이 좀 부족하시네요",
"4189709698": "여행자, 어서 와. 난 준비 다 됐어. 직접 만든 간식도 좀 챙겼고",
"4192201090": "이 사람을 쫓아서 온 거죠? 저는 완벽하게 숨었지만, 이 사람을 까먹고 있었네요",
"419545331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4199885186": "세간에선 날 「소경책」이라 부르는데, 층암거연에 있는 광부들도 해결하지 못하면 면이 안 서잖아? 자, 어서 가진 거 다 가져와",
"4200541570": "(아니샤는 어떻게 항상 이렇게 차분하지, 정말 좋아)",
"4207652226": "역시",
"422087042": "헤헤, 농담이야. 사실 상관없어. 신표를 주셨다는 건 어느 정도 눈치챘다는 거니까",
"4230710658": "그리고 실수로 넘어져도, 레이레이 언니가 챙겨줄 거야",
"4230779266":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4237445506": "네, 이만 가볼게요",
"4239476098": "아란다샨, 안에 갇혀 있던 마물을 말하는 거라면 우리가 벌써 전부 처치했어…",
"424402306": "그러나 보시다시피, 저는 야외 답사 경험이 전혀 없는지라 홀로 숲에 들어가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4247269762": "당신이 절 도와주든 따로 도울 사람이 있든 모두 환영이에요",
"4250467714": "방금 생각해낸 거니까요. 뭘 그렇게 놀라세요",
"4256095618": "어질어질한 표정…",
"425677186": "크흠… 얼른 보고 숨겨야겠다. 파르바나한테 들키면 큰일이야…",
"4260144514": "모, 모르겠어. 근데 지금 분위기를 보니…",
"426174850": "말썽꾸러기 영감이 드디어 갔네. 드디어 꽃을 심는 거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겠어…",
"4261857666": "그리고 물은 너무 많이 주면 안 된대. 물 때문에 꽃의 뿌리가 썩을 수도 있다네?",
"4264305026": "바로 이거야",
"4269490562": "어?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저번에 이나즈마로 가는 방법을 물어본 걸로 기억하는데…",
"4272557442": "어, 저기…",
"4277813634": "이런 곳에서 저런 어려운 책을 읽다니, 정말 여유로운 녀석이야",
"4278438274": "육체와 영혼은 하나야. 영혼이 길을 잃었다면, 육체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방법이지",
"4282065282": "저 백출이라는 사람은 늘 똑같아. 항상 뭔가 이상해",
"4282539394": "단둘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같이 좀 걸을까요?",
"4287920514": "어? 여긴 뭐하러 왔어? 너도 설산을 탐험하는 중이니?",
"4290055554": "맞아! 우리 몬드 사람이 가장 중요시하는 건 바로 「자유」야",
"4291840386": "너부터 걱정하라구!",
"4293695874": "미소년이나 미소녀들한테 둘러싸여 생활해 본 경험은요?",
"429720962": "끝을 낼 때가 됐어",
"434784642": "나이 지긋이 먹어서 이런 한심한 생각을 하다니!",
"435336578":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436270466": "이 넓은 공간을 조그만 주전자 속에 담았다니. 언뜻 보기엔 심상 공간과 비슷한 것 같지만 원리는 전혀 다르네",
"438313346": "하지만 좀 달랐던 건, 2호는 완벽한 인간이 되고 싶었어. 그래서 그는 자신과 3호 목에 있는 결점의 표식을 일부러 지웠지",
"448360834": "더 안심할 수 있겠어. 정말 고마워",
"459838850": "클레, 다른 분들도 계셨군요",
"461697410": "현재 우린 와타츠미섬에서 그중의 세 개를 찾았어요. 이렇게 조작하면 원래 위치로 되돌려놓고 봉인을 해제할 수 있어요",
"462498178": "잠깐, 바닥 좀 봐! 우리가 찾던 사람인가?",
"465147266": "앗… 장난치지 마세요…",
"466948482": "생각보다 즐거웠어요",
"473862530": "풍마룡을 물리친 「명예 기사」인 걸 봐서 일단 엿들은 것에 대해 따지진 않을게",
"473921922": "……",
"477691266": "어차피 그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으니까, 무슨 상황인지 직접 설명해 볼래?",
"479897986": "난 친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어… 철 들기 전부터 보지 못했으니까",
"481720706": "선고문에는 「시로야마와 상사인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업무상의 충돌로 원한이 생겼다」라고 적혀있지만 자세하지 않아. 동기가 뭔지 알 수 없잖아. 좀 더 고민해 봐",
"48972019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0% 감소한다",
"490619266": "역시 리월의 유명 인사시네요 무재공마저 여행자님의 눈치를 보시다니",
"494818690": "응, 그 당시 소헤일은 지식 탐구에 진심이었나 봐. 나 감동받았어!",
"497780098": "응, 나도 같은 생각이야. 이틀 뒤에 이도로 가보자!",
"506284418": "그 모험가를 무사히 야영지로 돌려보내 줘",
"507968898": "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
"514739586": "…「형제들이여, 이번 생에 기회가 없다면 다음 생에 다시 동료로 만나길 바란다. 그때가 되면 또 한 번 맹세의 잔을 들고 리월의 적을 막으리라」…",
"517331330": "휴, 이방인. 물어볼 게 있어. 백야국이 벌한 억울한 죄는 죄악인 걸까?",
"522681730": "여행자, 불 조절은 네게 맡기지",
"527509890": "게다가 이오탐은 이번에 「우인단」을 만났어. 그게 정말 우연일지 모르겠네…",
"535908738": "만약 운명이 바뀔 수 있는 거라면, 풀의 신님도 그렇게 많은 힘을 소모하면서 재앙을 억누르지는 않으셨겠지",
"537725314": "지진은… 조사하러 간 사람들은 전혀 감지하지 못했어요. 그 주민이 착각했을 수도 있어요",
"543431042": "수수께끼를 못 풀어도 상관없어. 수수께끼가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554064258": "별일 아니니까 사양할 거 없어!",
"555433346": "예를 들어, 분명 감자… 버섯… 그리고 다른 값싼 채소들로 만든 채식 요리지만, 먹을 땐 절운고추 치킨의 맛이 나지…",
"55646594":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서 너무 기뻐",
"573909378": "아, 「괴조」는 알아! 몬드에서 엠버와 겨룬 적이 있거든…. 근데 「왕누님」은 누구지?",
"574866818": "난… 「차근차근」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야",
"577515906": "그래서——다른 사람에게 대리 구매를 부탁했지",
"583051650": "맞아요! 약심 선배님은 요즘 화유다관이 어떤 모습인지도 물어보셨어요. 모든 것이 선배님 젊을 때와 똑같다고 하자 선배님은…",
"586813826": "아! 아란바리카는 이미 저기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어, 엄청 빠르다…",
"589607298": "또한, 「호재궁 어르신」이 히이라기 가문에 증여한 「렌즈」라고 불리는 퇴마 거울을 폰타인국에서 특수한 사진기로 제작하여, 그리움과 기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지요. 그 사진기는 우호와 우정의 상징으로 다이샤에게 답례로 주었어요",
"594568578": "…흥",
"595084674": "페이몬한테는 그게 제일 중요하지",
"596267394": "방금처럼 손을 돌 위에 올려놓으면 되는 거야?",
"600839554":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607421826": "저 사람은 신노죠야. 우리가 이나즈마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같이 히이라기 치사토를 호송해서 이도를 떠났잖아",
"61784450": "그래, 그럼 부탁해. 위치는 지도상에 표시해뒀으니까 잘 찾아가기만 하면 돼. 다 찍고 나면 날 찾아와",
"619459970": "세상에는 허공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지식이 있어. 가끔은 불가능한 일을 포기하는 것도 지혜로운 거라고 생각해",
"622978434": "기모노의 문양? 하하, 그런 건 정말 모르겠는데",
"625154434": "겁먹지 마. 곧 《혼령 소환 가이드》의 작가가 누군지 알게 될 텐데, 기대되지 않아?",
"629037442": "넌 뛰어난 실력에 고운 마음씨까지 갖췄어. 나 대신 비마라 마을의 동생들을 걱정해 줘서 정말 감동했다고! 네가 찾고 있는 사람에 대해 나도 잘 기억해 둘게!",
"630619522": "야! 보물은 좋은 거라고. 보물을 무시하지 마!",
"631405954": "그만하지? 기침을 참느라 얼굴이 빨개진 게 다 보이는데",
"634721666": "확인",
"634844546": "맞아, 내가 이목을 분산시키지 않았다면 그 녀석은 진작 텐료 봉행한테 잡혔을 거라고",
"635758978":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636785026": "그건 안 되지",
"638085506": "지금까지 파악한 정보는 모순적인 부분이 너무 많아",
"644456834": "다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지키느라 많이 피곤할 겁니다",
"649826690": "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662729090": "진짜 어떻게 한 거지… 설마 진짜로 모험가 될 소질이 있는 건가…",
"66340226": "일곱신상을 만지기만 했을 뿐인걸",
"664932738": "아아악! 미안해, 미안해, 됐지? 큰일 났으니까 그만 좀 일어나!",
"666205570": "#아란로히타가 마주친 순서가 아니야. 나라{NICKNAME}(이)가 마주친 순서야",
"684023170": "숲속에서 떨어뜨린 책 찾기",
"6841997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686777730": "폰타인 사람들은 기계를 만지작거리는 걸 좋아해서 이런 종류의 물건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거든",
"687398274": "실험만 성공하면 바로…",
"688883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695840130": "헤헤, 두 분이 다 받는 건 사양하실 걸 저도 알고 있었어요",
"697559426": "……",
"700509570": "좋아, 가게 준비는 너에게 맡길게. 자금 준비는 우리한테 맡겨달라구!",
"703389058":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703402370": "그렇긴 하지…",
"703411586": "「만약 그것이 실현된다면 『30인단』의 업무량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상인들의 경호원 고용 비용도 줄어들 테고요」",
"704697730": "「어스름한 밤 중」",
"707261826": "이 룬 문자들… 분명 그 도금 여단의 「고용주」와 관련되어 있을 거야",
"707467650": "훌륭한 닌자가 되려면 규칙적인 휴식이 필요해요…. 지금은 잘 시간이라고요. 굿나잇!",
"708409730": "제법인걸, 내 조수는 패기가 넘치네",
"711864706": "알겠어, 쉬는 시간을 미뤄야겠네. 여기서 기다려. 금방 다녀올게",
"715175298": "장생",
"730839426": "소월축양진군?",
"73405273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736742786": "「설산에 가지 마세요, 너무 위험해요…」",
"738423170": "이거 골치 아파졌어…",
"740822402": "응? 왜? 인형은 이 일에 관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744551810":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 외국에서 온 젊은 친구",
"746041730": "식암록을 쓰신 그 선생님은 그렇게나 몸이 건강하시던데. 대체 어떻게 몸 상태를 유지하시는 걸까…",
"747469186": "좀 안쓰럽네요",
"748800386": "아… 기억이…",
"748830082": "야마다, 이 꼬마 녀석이 자기 몸에 털끝 하나 못 건드린다고 으스대는데, 이렇게 보고만 있을 거야?",
"754209154": "내가 말했었지? 버섯몬한테 쓸데없는 감정 주지 말라고. 녀석들을 이용하고 지휘하기만 하면 돼…",
"75687298": "네, 없네요",
"759291266": "그런가…",
"761760130": "들, 들어본 적 있어요…",
"76388738": "우리 왔어!",
"766038402": "리사 씨가 도서관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769950082":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받으면 되잖아",
"776011138": "결국 붙잡혀 버렸지만. 이제 보니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잖아…",
"781357442": "혹시… 레일라를 말하는 거야?",
"78794114": "#헤헤, 뭐니뭐니해도 난 {NICKNAME}의 최고의 파트너니까!",
"790761858": "근데 넌 대회 관계자도 아닌 것 같은데 아주 자신감이 넘치네. 대체 정체가 뭐야?",
"792404354": "아니었으면 이 호박 사이에서 얼마나 있어야 했을지… 안에서 정말 힘들었다고…",
"792637826": "잘 가",
"796247426": "제가 도와드릴게요",
"801674626": "여기서 일어난 일은 방금 전에 얻은 「숲의 책」에 기록하면 되겠다!",
"808616322": "와…",
"81287554": "죽은 사람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무사님들, 이제 그만하세요",
"813043074": "#{F#북두 대장}{M#북두 누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나요?",
"818414978": "돕고 싶은 사람이 있어",
"820712834": "그럼 우린 먼저 가볼게, 여행자",
"823198082": "그러니까 우리한테 도리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고 한 것도 그 물건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함이었던 거야?",
"823396738": "이 요리의 원작자는… 아마 우리 할아버지가 아닐 거야",
"826768770": "물론입니더. 도시 사람들 금마들 이제 다 망했습니더! 하하!",
"830482818": "그건 광갱이 폐쇄되기 전의 일이야…. 처음에는 광부들 사이에서 거연 아래에 「소원을 이뤄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았어",
"84482434": "여긴…",
"846814594": "각오가 대단하네요",
"846828930": "저도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운 분이라고 느꼈지만… 그분과 마주하는 것도 「은거」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요",
"84731266": "제가 배달할게요",
"859341186": "방향을 점치느라 여분의 신발까지 다 던져버렸거든…",
"863182210": "아니, 그냥 너무 복잡해져서",
"863307138": "엥? 그럼 임자 없는 신의 눈을 노리고 온 게 아니란 말이야?",
"864723330": "그 향기를 얘기하는 게 아닐 텐데…",
"869790082": "그랬으면 좋겠어요…. 당신은요? 무슨 소원을 썼어요?",
"876360066": "또 해볼까요?",
"877413762": "괜찮아요, 온순한 강아지를 준비해달라고 할게요",
"878336386": "당신은?",
"882436482": "방금 분명 전우의 몸이 뜯기는 걸 봤는데…",
"88470914": "안 돼요! 한 조각만 가지고 가면… 고칠 수 없잖아요. 그럼 「소금의 마신」의 권능을 재현할 수도 없고…",
"888492418": "당신에 대해…",
"893473154": "작은 풀의 신님의 가호로 새로 도착한 목재가 단단하고 흠집도 별로 없길",
"894845314": "그 노래를 기억하고 있는 기가? 민요를 알고 있는 젊은이가 또 있다니. 허허, 좋은 일이고만",
"895522178": "의웅 씨? 여기서 뭐 하세요? 무슨 일이죠?",
"899948930": "지금 이나즈마 상황은 어떠려나…",
"907781506": "그러고 보니 아슈바타 전당은 아주 오래된 유적 같아 보이는데… 전해져 오는 얘기 같은 거 없어?",
"908430722": "정정당당한지는 네가 판단할 게 아니다",
"908454274": "타카츠카사 이사무는 그리 간단한 인물이 아니었거든. 류지같이 단순하고 순진한 녀석을 막료로 쓰는 건 안되겠지만 심복이나 충견으로 쓰는 건 식은 죽 먹기지",
"922510722": "난 너희의 실력을 믿어. 내가 노심을 봉인하는 동안 뒤를 맡아줘!",
"928778626": "……",
"931363202": "게다가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이 홀로 사막에 오다니…",
"931751298": "그럼 나도 연구를 계속하러 갈게. 엘라니, 혹시 무슨 문제가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도 좋아",
"93275522": "「시뇨라」!",
"935229826": "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가 없을 때 빨리 편지를 내고 가는 게 좋겠어",
"936209794": "정세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936929666": "입구가 있으면 출구도 있겠지. 들어가 보자고",
"937108866": "이곳에 대한 소속감이 정말 강하네. 난 용병이라서 어딜 가든 들개에 불과하거든",
"937341314": "그나저나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이전에 우리에게 시킨 「정화」와 같은 일인가?",
"937359746": "음… 처음부터 말하자면 사이러스 녀석이랑도 관련이 있지",
"947665282": "못 내겠다고 한 사람은 직접 가서 독촉하는 수밖에 없겠어요…",
"951184770": "선물이란 건 누군가에게 서프라이즈와 행복을 줄 수 있어서 가치 있는 거야",
"952336770": "그, 그건 안 돼요…",
"953180546": "하하하, 아닙니다. 이게 제 유일한 재주인걸요…. 또 뭘 쓰시겠나요?",
"957712770": "네가 만약 대도적이면 어떡하지?",
"966412674": "《졸병부터 시작하는 저항군 생활》",
"970473858": "자유…",
"971494786": "제가 하는 조사에 황혼새가 필요한데 아직 한 마리도 못 잡아서… 여전히 제자리걸음이에요. 새만 못 잡는 거면 다행인데, 게다가…",
"972279170": "작별 인사는 끝났나?",
"973744514": "응, 어머니랑 여행 잘 하고 계신다고 아버지한테 편지가 왔어. 할머니랑 해등절 잘 보내라고 안부 인사도 보내셨고",
"976646530": "왜, 또 무슨 일이 있니?",
"979323266": "하하, 그럴 리가. 몬드의 명예 기사는 실력도 뛰어나고 남을 잘 도와준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983342466": "슬픔에 사로잡히지 말래이. 또 다른 망태 할아범은 보고 싶지 않데이",
"984678786": "「층암거연에 갑작스러운 이변이 일어나 창고 재건 계획을 긴급 중지합니다. 모든 인원은 다음 공지까지 대기해 주시길 바라며 구 창고는 잠시 천암군 및 총무부 정찰 인원을 위해 그냥 남겨두겠습니다」",
"985632130": "하하하, 안 뽑힌 거야? 괜찮아, 화 풀어. 내가 가서 맛있는 거 또 해줄게",
"989785474": "자세한 설명은 없었어. 네가 대신 알아봐 줄 수 있니?",
"1053833123":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n「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n「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n「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n\\n「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n「아냐, 야코프. 이건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n「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n\\n「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n「하지만….」\\n「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n「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n「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n\\n「신호 테스트기… 두 팀…」\\n「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n「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n「가족이라…」",
"1070159779": "…그럼 이제, 빨리 튀자",
"1150422947":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여행자를 완성했고,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n추구하라, 미래는 앞으로의 긴 여정 중에 천천히 펼쳐질 것이다",
"1160868771": "???",
"134567843": "페이몬은 사과 주스!",
"1347191715": "시간에 맞춰 오다니 고맙군…. 너희들을 상대하는 게 오히려 가장 쉽지",
"1386621859": "방어류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2% 확률로 요리량의 2배를 획득한다",
"1407121315": "음… 하지만 이게 진짜 하프라도 지금은 힘들어",
"141861795": "모험류 요리를 완벽 요리하면 12%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1427057571": "아니. 더 나은 선택이 없다면 방침을 바꾸는 책임도 내가 지도록 하겠어",
"143002531": "·",
"1440440227": "산톤",
"1445858211": "이봐, 그런 단어는 신성 모독이야!",
"1491268515": "플로라",
"1491745699": "그럼 어서 가보자, 아직 현장에 단서가 남아있을지도 몰라",
"1498373027": "제트",
"150255523": "#{NICKNAME}, 흔적을 따라 쫓아가자",
"1507500963": "그럼 어서 리월로 출발해. 올해의 「청신 의례」를 놓치면, 일 년을 더 기다려야 해",
"1560452003": "다른 일 없으시면, 전 바빠서 이만",
"1600392099": "「사내대장부는 왕년의 무용담을 자랑하지 않는 법이죠. 오카자키 어르신, 그 녀석들이 하는 말은 믿지 마십시오!」",
"161154979": "해당 친구를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1622365091": "이에 막부에서 특별히 안내 말씀드립니다: 수상한 자를 신고하시면 푸짐한 상을, 숨길 경우에는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167556003": "아란팔라",
"1730403235": "#그랬구나…. 그럼 {NICKNAME}이(가) 멧돼지 잡는 걸 도와줘야겠네",
"176883619": "화려한 필체의 편지·4",
"1794425763": "영첨·응결의 얼음",
"1868755875": "아란팔라",
"1903950755": "교령관 공지",
"1946002339": "끝없는 갈망",
"1961233315": "Hu-21258",
"1982396323": "물 원소의 부착 지속 시간이 40% 감소한다. 초전도, 과부하, 감전, 활성, 촉진, 만개 반응 발동 시 100%의 확률로 번개 원소 입자가 1개 생성된다. 재사용 대기시간: 5초",
"1993253795": "쿠미",
"2000385955": "아! 맞다, 빌린 후에 마침 가게가 바빠서, 완전히 잊어버렸네요…",
"2033621923": "스탠리 아저씨, 아저씨도 몰라?",
"2042138531": "「치바 카즈코, 치바 류이치. 뱀 뼈 광갱 인부, 기술 증서 보유. 튼튼한 신체에 근성 있음」",
"2043402147": "그건 말이지, 전에 드발린과 대화하려다가… 방해 받는 바람에…",
"2072302499": "다른 이의 메시지",
"2078107555": "「잇신의 기술」 명검",
"2080720803": "클리어 시간",
"2097125283": "만능 산고 사건부·은밀한 종적",
"2108257187": "영첨·풍소",
"2111914915": "장원이 슬라임들에 의해 엉망이 되기 전에 그들을 해치우자",
"212557731": "뇌명을 모시는 자",
"2156832675": "폭발하진 않겠지…",
"222897059": "「모보·푸푸·오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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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034275": "까미오",
"2280049571": "먼저 좀 마실게. 계산한다니까… 공연으로 갚을게",
"2319505315": "메시지",
"2392571811": "아라타키파 전단지",
"242870179":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바람의 날개 한 대를 함께 이용하면 안 되고, 규정 무게를 초과한 물건을 들고 비행하면 안 되고, 바람 슬라임을 이용해 비행하면 안 되고, 뭐 등등…",
"2430048163": "담장",
"2477155235": "???",
"2486762403": "#{NICKNAME}, 잠깐 이리 와봐, 부탁할게 하나 있어",
"255006627": "아란카라",
"2553213859": "침착한 모험가",
"2576040867": "정말 죄송해요, 리사 씨, 퇴근하면 제가 직접 도서관으로 가져갈게요",
"257970083": "나무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에서 좋은 향이 나",
"2600501155": "「빨간 눈 호리」",
"2613645219": "Rainbow at Summit",
"2645332899": "잔몹이 살아 있을 때 보스 몬스터는 무적이 됩니다",
"2645855139": "「인간의 생과 사는 운명에 달려있거늘 왜 당신은 망자와 함께 천명을 거스르는 겁니까? 차라리 치치를 왕생당에 보내 예를 갖춰 장례를 치르고 편안하게 원소 순환의 이치에 따라 보내주는 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2702870435": "에이",
"2720233379": "의뢰 요청:\\n요즘 노래를 너무 불렀더니 목이 아파….\\n달콤달콤꽃을 우려낸 차가 목에 좋다던데.\\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달콤달콤꽃 10송이 좀 부탁할게",
"2724367267": "먼저 연습해볼게",
"2740581283": "귀티가 흐르는 메시지",
"2809270179": "페이몬",
"2816719779": "류",
"2841351075": "걱정 마세요, 저 사람이 아무리 거슬려도 그게 저희 일인걸요",
"287474595": "충격파 테라피",
"2960726947": "안자이",
"3052076963": "「시간이 참 빠르구나. 눈 깜짝할 사이에 나도 벌써 늙어버렸네…. 우리 아가, 할미한테 오렴…. 아이고! 많이도 무거워졌네. 너도 다 컸구나」\\n「이게 뭔지 아니? 하하, 이게 바로 가보란다. 할미의 조상님들이 이걸 가지고 떠돌다 여기로 왔지. 이제 할미가 동요와 함께 이걸 네게 주마」\\n「…강물 한 줄기가 졸졸 흐르고…」",
"3071077283": "#휴, {NICKNAME}은(는) 정말 여자의 마음을 몰라",
"3083305891": "Hu-96917의 기록",
"3118142371": "모두의 노력으로 일행은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진실에 가까워졌지만, 클레는 잔뜩 긴장을 한 것 같다. 도대체 조용히 숨어있는 답안은 무엇일까…?",
"3195115427": "오오시마",
"3209694115": "숲과 들의 저녁별",
"3381082019": "제트",
"3441537955": "「파란색」이 깃든 생물",
"3453078435": "「가정 일상 지출에 필요한 정당한 일자리가 시급합니다. 같은 곳에서 근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460017059": "초대 이벤트",
"3463882659": "Ra-94617",
"3502353315": "하지만 소식이 퍼지자 「우인단」에서 병 안의 신력을 탐내고 날 방해하기 시작했지",
"3519271843": "미안한데, 사실 여기엔 보물 같은 건 없어",
"3715464099": "응광",
"3732599715": "「또 싸움에서 져서 숨을 곳을 찾고 있겠지, 하하! 설마 깃털 다 빠진 날개를 껴안고 울고 있는 건 아니겠지?」",
"3738751907": "「호수 가운데에 있는 성에 팔이 6개 달린 거인이 3명 살고 있다. 둘은 신상을 수호하고 하나는 신들의 보물을 지킨다」 이게 무슨 뜻일까?",
"3780353955": "……",
"3815706531": "???",
"3860700067": "근데, 벤티가 방금 「몬드 건립의 상징」이라고 한 것 같은데?",
"3988498339": "자칭 고고학 연구원",
"3993660323":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4038878115": "음…",
"4040417187": "옛 귀족의 「좋은 친구」",
"4064389027": "수정된 메시지",
"4082492323": "「오도무·지도」",
"4123527075": "산톤",
"4154843043": "???",
"4155423651":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어린아이들에게 있어 들판으로 가는 것은 곧 버섯몬을 맞닥뜨리는 것을 의미합니다.\\n동화 속에서 버섯몬들을 처치하는 건 보통 똑똑하거나 용감하거나 수많은 아란나라 동료들이 있는 어린아이입니다.\\동화 속의 어린아이들은 동료의 도움 아래 폭발하는 열매를 사용해 버섯몬들을 격퇴합니다",
"4200726435": "까마귀 승무원",
"450824099": "10초 동안 조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합니다",
"473549731": "내게 무슨 볼일이 있어?",
"493545379":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게 뭐야?",
"533396387": "???",
"535239587": "「유적의 촛불」은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킵니다",
"554552227": "일단 마지막 부속품을 돌려놓고 상황을 지켜봐야겠어",
"560824227": "서리의 매장",
"603590563": "페이몬",
"665210787": "…됐어.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 거북하니까",
"683424675": "류운차풍진군",
"746210211": "에너지 주입 칼날",
"756362147": "몬드에 대한 원한…",
"767421347": "아란사카",
"803750819": "「고기마루」",
"869152675": "유정의 탑",
"916127651": "쟈자리",
"93953955": "여기가 오늘의 마지막 장소야",
"1009789928": "머리카락이 세 가닥밖에 없는 모자.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 눈사람 모자는 반려동물의 털로 만든 기념품이다. 눈사람 만들기에 몰두한 아이들이 늦은 밤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부모님들이 이 모자를 눈사람 위에 올리고 「늦게 자면 너희 머리도 이렇게 된단다」라고 충고할 때 사용되는데 의외로 효과가 뛰어나다",
"1038437352":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1058867176": "페이몬",
"1062297576": "숲속에 잠든 드래곤·첫 번째 클리어",
"1069421544":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1078820840":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1105146856":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113423767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179405288": "악룡",
"1236862952": "대장의 위엄을 보여주며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대장의 위용 영역을 펼쳐 주변 전우를 격려한다.\\n\\n대장의 위용\\n대장의 위용은 아래의 특성을 지닌다:\\n·영역은 원소전투 스킬 「이누자카 멍멍 방원진」으로 생성된 대장의 깃발과 같은 효과를 지니고, 발동 시 파티 내에 원소 타입이 바위 원소인 캐릭터 수에 따라 영역 내 필드 위 캐릭터에게 효과를 부여하며, 필드 위 캐릭터의 움직임을 따라간다.\\n·1.5초마다 바위 결정 붕괴가 일어나 영역 내 적 1기에게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1.5초마다 영역 내 1개의 결정이 반응해 생긴 결정 조각을 현재 캐릭터의 위치로 끌어당긴다.\\n\\n발동 시, 필드 위에 존재하는 고로 자신의 대장의 깃발은 파괴된다. 대장의 위용 지속 시간 동안 고로가 원소전투 스킬 「이누자카 멍멍 방원진」을 발동하면 대장의 깃발이 생성되지 않는다.\\n고로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면 고로 자신의 대장의 위용 효과가 해제된다.\\n\\n「지리적 우세는 우리한테 있어!」 고로는 전장의 지형을 살짝 바꿔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강적을 상대할 때 그가 사용하는 비결이다",
"1248705512": "평판 등급: Lv.9",
"1251602408": "으악, 불이 다 꺼졌어! 우리가 뭘 잘못했나 봐…. 하지만 이 많은 석상 중에 어떤 걸 고르지…?",
"1261773800": "우인단",
"1291174888": "음, 저 수정석…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가서 확인해 볼까?",
"1296312296": "아란가루",
"1301498856":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1351895016":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1361124328":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1385276392":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1389855720": "지경",
"1407278056": "음…! 그거 좋은데!",
"1439178728":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1447413736": "봐봐! 쿠미가 얘기한 학자가 저기 있어!",
"1472735208": "자비에",
"156044264": "저기 있네. 저쪽으로 가야 해!",
"1571279848": "「귀리집」은 이 전투로 인해 파괴된 것 같아. 하지만 다른 문장엔…",
"1589241832": "첫 번째 소등 퀴즈 맞히기",
"1606030312": "「응축 진주」를 주우면 「중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하여 실드를 빨리 파괴할 수 있습니다",
"1610564584": "페이몬",
"1616186344": "억울",
"1636491240": "칵테일 1잔 만들기",
"1650769896": "선착순",
"167272424":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731050472": "맞아. 이런 괴수들은 침식의 선구자이자 하늘과 땅의 순환의 일부가 아닌 기이한 짐승이야",
"1749557224": "얼음 나무, 폭염 나무와 비슷한 포식성 식물. 뿌리 혹은 화관에 번개 원소 코어와 유사한 기관이 있습니다. 해당 기관이 변화할 때마다 상태도 변화해, 「충만의 꽃술」 또는 「공허의 꽃술」을 맺습니다. 두 가지 꽃술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서로를 끌어당기다 부딪혀 강력한 전하 폭발을 일으킵니다. 만약 꽃술을 순조롭게 제거한다면, 전투가 한층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1768061928": "111165;0",
"1790090216": "음… 이 폴리머들에 타격을 가하고 폴리머가 발동한 조각으로 「반건」에 영향을 주는 게 어떨까요?",
"1820423144":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이나즈마 쇼군이 총애했던 견종이라고 한다.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온화하고 충성심이 강하며, 머리도 똑똑하다.\\n하지만 가끔씩 먹보 본성이 튀어나와 저택 주방을 배회하며 먹이를 던져주길 기다린다",
"1820486632": "넓은 창문이 있는 리월 가게. 만민당이 대박을 터트리자 이런 건물도 같이 인기를 끌고 있다.\\n손님들은 창구에서 음식을 가져가거나 식당에서 먹을 수도 있어 가게 경영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n일부 주방장들이 음식을 만들 때 힘을 너무 많이 줘서 부뚜막과 진열대에 불이 붙어도 넓은 통로와 수도가 있어 불길이 퍼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1854148584": "아란마",
"1869267944": "북풍의 왕랑, 울프의 영주",
"1881348072": "아사기리",
"1882045416": "무사히 착륙해서 다행이긴 한데… 이렇게 큰 「혹」과 싸워야 한다니…",
"1896068072":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던져진 영롱」을 생성해 함께 전투에 나선다.\\n\\n던져진 영롱\\n캐릭터를 따라다니며 다음 상황에서 협동 공격을 펼친다. 야란의 HP 최대치에 따라 물 원소 피해를 준다:\\n·파티 내 자신의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을 가하면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야란 자신의 「생명의 실」이 폭발해 적에게 명중하면 협동 공격을 1회 가한다.\\n\\n「도박에 빠지면 곤란하지. 선을 잡은 자로서 비유를 하자면, 네 주사위 하나로 내가 가진 주사위 일곱 개를 이길 리가 없잖아?」",
"193820648": "둥실 바람 버섯몬 포획하기",
"2008629224":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04090160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205434365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100948968":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2148851688": "페이몬",
"2157699048": "이번에 처치할 목표는 좀 위험해. 이번 목표는 바로 「유적 헌터」를 처치하는 거야. 어때? 할 거야?",
"2166404072": "나는 진실을 증명했지만, 지금의 난 그저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적을 상대하기 싫을 뿐이야",
"218506216": "아니, 우린 결코 잊지 않아. 하지만 그 기억이 다시 땅에 돌아가는 걸 보고만 있지도 않을 거야",
"2251782120": "규칙적인 문양을 갖춘 「빛나는 나무 원목」 천장. 곡선이 풍부한 벽장식이나 바닥에 비해 직선이 주를 이룬 부각은 실내 공간에 엄숙함을 더했다. 마치 사람들에게 문제를 심사숙고할 때 영감만큼 중요한 논리적 사고를 잊지 말라고 일깨워주는 것 같다",
"225848296": "페이몬",
"2302417896": "정말 이상한 비석이네. 위에 뭐라고 쓰여 있는 거야?",
"2311153640": "???",
"2324479976": "아미",
"2349702120": "다 같이 식사를 시작한다…",
"236690408": "아란나가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 모험 시 「쿠사바」로 그의 힘을 끌어내 특수한 플랫폼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237518845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2405956584":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2418512872": "장서량이 많은 리월 서재는 반나절만 머물러도 적지 않은 수확을 얻을 수 있다.\\n현재 흔히 볼 수 있는 서재의 배치 방식은 대부분 비운 상회의 저택을 모방한 것으로, 비운 상회의 둘째 도련님의 개량을 통해, 학습과 작문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알려져 있다",
"2454082536": "어딘가의 장치가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습니다…",
"246083560":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2471706600": "꽃우산을 파는 가게.\\n꽃우산의 모양과 문화는 리월에서 온 것이지만, 이나즈마의 대장장이와 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몇 백 년 후엔 이나즈마만의 특색이 있는 꽃 우산 문화를 만들어 냈다.\\n소문에 따르면 청년들은 만나는 사람과의 친밀도에 따라 들고 다니는 꽃우산의 무늬, 색깔까지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그 규칙이 매우 복잡해, 크게 유행하진 못했다",
"2479955944": "페이몬",
"2489083880": "페이몬",
"249564136":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52132328":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252513256": "여행자는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돌조각에 대한 일을 얘기해 준다…",
"2590267368": "밤이 깊었고, 명상 중인 라이덴 에이(影)는 아름다운 꿈의 나라로 빠져들었다.\\n온 세상에는 그녀와 「자신」을 똑닮은 존재만이 남아 있었다.\\n인형의 탄식하는 소리가 귀에 울려 퍼졌다. 마음속의 「영원함」은 백성들의 「염원」에 의해 흔들렸으니, 너는 이미 나의 적이구나.\\n인형을 만들 때 에이(影)는 잠재적인 위험을 알고 있었다.\\n그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최악의 상황으로… 자신도 언젠가는 「영원함」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것까지 생각을 해두었다.\\n하지만 그녀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했고 「영원함」에 도달해야만 했다. 그 의지만큼은 어떠한 것도 막을 수 없었다.\\n인형이 하는 말은 과거의 자신과의 대화이며 그녀에 대한 질문이다.\\n「지금의 자신이 과거보다 더 확고하니, 지금의 네가 정답이라 생각해?」\\n「지금의 너는 다른 생각이 있는 거야, 아니면 저항할 수 없는 [마모] 때문이야?」\\n외모는 같지만 다른 의지를 가진 자아들이 다투고 있다. 자아 그리고 과거와의 전쟁은 언젠간 마주해야 하는 일이지만.\\n오늘은 아니다. 에이(影)는 자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n그녀는 마음을 비우고 자아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백성들의 외침이 들렸고, 발걸음을 멈추었다.\\n더 이상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었고 아무도 없는 궁전에서 까마귀 소리만 울렸다. 여명이 밝아올 무렵 무사는 그녀의 칼을 들어 올렸다.\\n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현실적인 꿈이었다",
"2614135784": "현재 화면에서 해독이 완료된 텍스트 중 결론으로 알맞은 내용이 있는 경우, 텍스트를 선택하고 「결론 제출」을 선택해 주세요",
"2648293352":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676070376": "도장을 보관하는 예술적인 검은색 함, 자개와 정교한 금구로 장식돼 있다",
"2677688296":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2694270952": "잠이 안 와",
"2696314856": "페이몬",
"2705581032": "야외 나무 밑 채집",
"2826031080": "네? 비슷한 봉인을 해제한 적이 있다구요? 그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되겠네요",
"2835350504": "으앗, 여기 나쁜 버섯들이 나타났어! 빨리 저 녀석들을 물리치자!",
"2840327144": "페이몬",
"2843899880": "부지가 넓은 이나즈마 건물, 봉행소 본부의 구조와 같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복합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높은 층수의 탑이 있다.\\n봉행소의 지형이 원래 높아, 탑에서 밖을 내다보면 하나미자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탑에서 보초를 서는 도신은 성에서 일어난 일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n하지만 주민들은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 봉행소에 자주 민원을 넣었다. 성내에 치안 사건이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았고, 보초 또한 유야무야됐다",
"2898532328": "#{NICKNAME}, 우리 문을 열 수 있는 장치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자!",
"2908154856": "「바람」으로 먼지 제거하기",
"291499517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2927119336": "여기야, 여기!",
"2931747816": "풍경화-「시골 민가」",
"2937536488": "테스트",
"2950544360": "페이몬",
"2971393000": "페이몬",
"3012415464": "페이몬",
"3016854504": "노엘은 모두의 만능 메이드로 통한다.\\n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노엘에 대해 비슷하게 평가한다: 「그녀는 어디에나 있다.」\\n예를 들면, 한번은 연회에서 어떤 아이가 접시를 꺼내기 위해 캐비닛을 열려고 했지만, 문을 열면 금방이라도 접시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다.\\n「노——오——엘——!」\\n아이가 소리치자 노엘이 빠르게 달려와 아예 캐비닛을 눕힌 뒤 그에게 접시 하나를 꺼내줬다. 그리고 바비큐를 먹고 바로 차가운 음료를 마시지 말라고 당부까지 했다. 그런 뒤 그녀는 캐비닛을 다시 세워놓고 다른 접시들을 깨끗이 정리해놓았다.\\n이렇게 어디에나 있는 노엘은 사람들에게 있어 신기한 존재다.\\n그러나 메이드의 일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다. 노엘은 그저 하나의 원칙만 끝까지 지킬 뿐이다:\\n「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있어야 할 것은 모두 있되, 있어선 안 될 것은 없어야 한다.」\\n노엘은 자신은 그저 생각이 조금 많을 뿐,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3023717352": "페이몬",
"3055530984": "오래된 고찰 일지·첫 번째",
"3073017832": "여기… 음, 소량의 물자만 있네",
"3074440168": "촬영 시작",
"3084594152": "들풀 보조제",
"3101288424":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3119393768":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3130117096":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3184544744": "응결 응답 수정",
"3193177064":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3212125160": "뭐, 젊으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3273959400": "페이몬",
"3282849768": "제한 시간 내에 보물 사냥단 정예 조직원들을 처치하고, 군옥각 소장품을 가지고 도주하는 걸 막아야합니다. 야영지의 「파사의 폭죽」을 이용하면 보물 사냥단 정예 조직원의 강화 상태를 해제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대량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3294820328": "너한테 혼날까 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3298860008": "베르 고데트 돕기",
"3304758248": "금적빛 용 물고기",
"3328961512": "뇌명 입자 교환",
"3335331816":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
"338337482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406334952": "해가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 파란색 식물이랑 이상한 얼음 때문인가…?",
"3414833128": "전투 구역을 이탈했다…\\n\\n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이야기」는 이렇지 않아.\\n결국 금빛의 나라는 용감하게 마라나의 화신에게 승리했어.\\n한 번 더 같이 해보자.\\n이 이야기의 시작에서, 그들은 아란무후쿤다의 집을 떠나 마라나의 영역에 도착했어…",
"3522998248": "불 원소와 물 원소가 닿으면 「증발」 반응이 일어납니다. 증발 반응은 반응을 일으킨 물 원소 혹은 불 원소 피해를 일정 비율 증가시킵니다. 반응을 일으킨 피해의 원소 타입이 물 원소일 경우, 불 원소보다 더 많은 피해가 증가됩니다",
"3625062376": "페이몬",
"3653550056": "「나, 떠돌이 학자」 임무 클리어 후 지맥의 열매 조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661500392": "파랑개구리",
"3673975784": "또 다른 건 없었어?",
"37336040": "화염을 소환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적을 명중하면 연비에게 최대 수량의 단화인이 부여된다.\\n\\n불에 그을린 인장엔 법적 효력 외에 연비 자신만의 부가 조항도 덧붙여져 있다. 왜냐하면 자연의 법칙은 총무부의 힘만으론 바뀔 수 없기 때문이다",
"3736614888": "저 바위… 좀 이상해 보여",
"3740703720": "음, 돌아가서 그 보물 상자가 어떤지 살펴보자",
"3747117032": "페이몬",
"3822602216": "앞쪽이 은신처 입구야",
"3832839144": "원핵의 에너지가 화관으로 전달되고 있어요…",
"3854447592": "공주",
"3918859240":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기계장치」로 세 번째 요리를 제작하려는 듯하다…",
"393183741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4005499880":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4017885160": "「왕랑의 잔혼」으로부터 얻은 단서를 데인에게 전부 말해준다…",
"4036720616": "보물의 단서가 이 섬에 숨겨져 있어. 어서 찾아보자!",
"4110106600":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4121818088": "흥, 저 두 녀석은 정말 끝이 없네",
"4131888104": "「집결」 {param2}회 사용하기",
"4141847528":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4단계 클리어하기",
"4177292264": "아란나킨의 멜로디. 초목의 힘을 빌려 일부 부서진 원소 비석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n부서진 비석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해 비석을 복구하세요",
"418631677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4258241512": "아직 개방할 수 없습니다",
"4261310440": "페이몬",
"444748776": "페이몬",
"484196328": "그곳에 있는 사람에게 이 일을 알려주자. 좀 더 경계심을 갖게 하는 게 좋겠어",
"530817000": "페이몬",
"536214504": "아… 나라는 먹보야! 나라, 반짝이를 먹어 치운 걸 잊을 거라 생각하지 마. 아란기타는 나라가 먹어버린 거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까!",
"540961768": "리월 풍토지·영신",
"581265384": "충실한 시종",
"6168552": "음, 열쇠가 아닌 것 같아, 다른 곳에 가서 찾아보자",
"622687208": "소용돌이 따위는 정면으로 돌파해 버려!",
"641430504": "「악마의 꽃」이 「악마화 열매」를 소환하면, 캐릭터는 「악마화 열매」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악마화 열매」를 파괴하면, 열매는 「악마의 꽃」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가 충격을 가하고 「악마의 꽃」의 보호막 내구도를 감소시키며, 「악마의 꽃」은 「악마화 정수」를 토해냅니다",
"678879208": "파랑뿔 도마뱀",
"740232168": "어려움 난이도 이상의 「울부짖는 빙뢰」 완료하기",
"784649192": "설탕은 조수로서 최선을 다해 알베도를 도왔다. 과제 내용이 아주 어려웠지만 이는 매번 설탕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다.\\n5일 내내 지속된 실험이 끝난 뒤 알베도는 설탕의 체력이 한계에 달한 걸 알아차리고 그녀에게 강제로 7일간의 휴가를 명했다.\\n설탕은 원래 휴가 동안 컨디션을 조절하려고 했지만 잠에서 깨어난 뒤 적응되지 않는 걸 느끼게 됐다.\\n아침: 달걀 프라이, 소시지, 커피 한 잔. 말할 필요도 없이 전부 연구했던 식물과 음료이다.\\n햇볕을 쬐며 책을 읽는 것. 이것도 연구에서 나온 가장 좋은 휴식 방법 중 하나이다. 책은 오래전에 이미 읽어봤던 것으로 의문점이 있는 곳엔 전부 주석을 달아놨다.\\n세탁, 청소, 물건 정리도 마찬가지이다. 청결한 환경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건 여지없는 사실이다.\\n——반나절이란 시간이 지나갔지만 설탕은 한 문제도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n무료하고 답답하며, 살짝 초조하기까지 하여 설탕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n설탕은 진심으로 아무 연구나 참여하길 원했다. 테라스 위의 화분이든 뭐든 시간만 때울 수 있을 연구를….\\n하지만 왼쪽의 등불꽃이든 중간의 달콤달콤꽃이든, 오른쪽의 세실리아꽃이든 모두 그녀가 철저하게 연구했던 것들이다.\\n결국 자포자기한 설탕은 강제로 잠을 잔 뒤 이튿날 아침 일찍부터 실험실에 가 출석체크를 한다.\\n「실험도 없고 문제도 하나 없는 날은 휴식이 아니라 고통이에요!」",
"78994408": "관찰",
"79233000": "교대 경비병",
"792331240":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유리 구피 2마리 낚기",
"792773608":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797913064": "으악! 뒤에 조심해!",
"826376168": "아란프라부",
"835541992": "나무색 몸통-「얌전히 휴식」",
"84206692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873531368":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949104616": "각종 군사 장비가 배치된 야영지. 물자가 풍부하고 방어 진지가 잘 구축되었으며, 적절한 곳에 배치된 불은 야간전투도 가능케 한다. 이러한 야영지는 대량의 적을 막아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방어의 거점이 될 수도 있다.\\n배치와 이전이 번거롭고,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텐트가 없어서 거주 조건이 좋지 않지만… 노련한 용병은 개의치 않고 돗자리 하나만 있어도 푹 잘 수 있다",
"957991912": "조사",
"995929064": "우인단 선발대·얼음총 중보병",
"999734248": "불 원소 피해 보너스",
"1058741619": "이 폐허에도 혹시 심연 메이지가 숨어있는 거 아니야?",
"1078846835": "???",
"1170846067": "청록색의 바람",
"1173770611": "군옥각의 소장품이 리월항 동쪽 해상에 흩어져 있단 소문을 들은 보물 사냥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파도 배」에 올라, 보물 사냥단의 방해를 제거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1207949683": "확인/취소 버튼",
"123006323":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1230852467": "콜린엔바 영역 내의 캐릭터가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반응 발동 시 영역의 지속 시간이 1초 연장된다.\\n냥냥 비책 1회 발동 중, 해당 방식으로 최대 3회까지 지속 시간이 연장된다",
"1304431987": "에이",
"1304477043": "메시지",
"1335225715": "요괴를 목격하신 시민분들은 근처의 도신에게 알리거나 텐료 봉행소에 신고해 주십시오!",
"1389411699": "후… 이제 슬슬 움직일까? 또 귀찮은 근무 시간이네",
"1393234291": "「30인단」 공지",
"1395553651": "응광",
"1402754419": "이제 네가 나설 차례야, 이방인!",
"1402783091": "나 입 진짜 무거우니까, 걱정 붙들어 매!",
"1405856115": "금빛의 옥·제군의 길",
"1488633203": "루냐",
"1517992307": "이와쿠라 코죠",
"1532071283": "회복류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2% 확률로 요리량의 2배를 획득한다",
"1578966387": "헤헤. 나만 믿으라구!",
"1675682163": "바비큐 노점 광고",
"1687718259": "심연 봉독자·고몰프",
"1718988147": "원만의 상",
"1753805171": "아프라투",
"1754713459": "우인단·에니야",
"1773990259": "일부 선인은 선도를 구하기 전에 유람과 미식으로 마음을 다스렸다고 하는데, 후세는 그들의 발자취를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n오늘날 모험가 길드는 흥미진진한 도전과 축월절의 전통을 결합해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의 주요 장소에 보물상자를 배치했습니다.\\n「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3개를 따라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적들을 처치하고 푸짐한 보상을 획득하세요!",
"1789612403": "메아리",
"1825144179": "불시의 꿈·영원한 부뚜막",
"1860248947": "대체 왜…?",
"1940200819": "「윗분들 지시기도 하고, 전쟁이 멈춘 후 모두가 인정한 일이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불편해할 것 같네요」",
"1950676339": "아직까지… 붙잡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엔 성당의 문물을 미끼로 잡아보려 했지만…",
"203810163": "???",
"2091678067": "가시관 악어",
"2093856115": "너덜너덜섬",
"2109571443": "집중",
"212338035":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은 거의 다 가봤는데…",
"2130638195": "현재: {0}개",
"2136855923": "「탈모약. 돈이라면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어」",
"2195374451": "침착",
"2231011699": "결정의 색이 더 혼탁해진 것 같아…",
"2252920179": "에너지 주입 바늘",
"2294314355": "에이",
"2305666419": "이와쿠라 코죠",
"2329063795":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수메르에는 이런 내용의 동화가 있습니다. '밀림 깊은 곳, 울창한 나무에 가려진 유적에 드래곤이라는 야수가 잠들어 있다'\\n동화 속 이 야수들은 원래 고대 국가의 경비병이었지만, 저주에 걸려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n그러나 한 묘론파 학자에 따르면, 드래곤의 모습을 한 야수는 사실 기계일 뿐이며 저주에 의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2394410355": "황녀에게 힘을 바치고 속세를 뒤덮은 어둠의 장막을 걷어라…\\n아래의 퀘스트 완료 시 캐릭터 [피슬] 획득할 수 있습니다",
"2420082035": "클리메네",
"2428773747": "죄송하지만 그런 물건은 없습니다",
"2455954803": "까마귀 선장",
"2470905203": "5·5·5",
"2530044275": "미달성",
"2749451635": "난 노래 말곤 잘하는 게 없단 말이야",
"2753820019": "실외 동물",
"275588467": "근데 지금은 풍마룡이 몬드성 안으로 바로 습격까지 할 정도니…",
"2768580979": "회복류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2% 확률로 요리량의 2배를 획득한다",
"2825095539": "멸각의 계법",
"2881922419": "의뢰 요청:\\n 밭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호미가 망가졌다네. 새로 사자니 비쌀 것 같고, 리월항에서 대장간을 해본 경험도 있고 하니 혼자 고쳐보려고 하는데…\\n손을 놓은지 오래돼서 철광을 손에 쥐어봐야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철광 10개 좀 가져다주게나",
"2929107315": "일반",
"3002702195": "거울 속 세계의 소리",
"3011202419": "에이",
"316503411": "정제한 후의 서리꽃——「원소 미끼」라고 부르자",
"3425137011": "「그나저나 소백이 아버지에게 방앗간을 물려받은 뒤부터 경책 산장의 행인두부가 예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부드러워진 것 같네…」",
"3462621555": "모든 적 처치",
"3467308403": "광부 관찰",
"3500504435": "몽상의 일심 지속 시간|{param18:F1}초",
"3522073971": "(끄덕)",
"3553287539": "드발린? 그게 누구야?",
"3569554803": "도나의 의견을 묻는다",
"3590951283": "메시지",
"3595959667": "페이몬",
"3704163699": "초심자 기원",
"3725321587": "에이",
"3730037107": "심야 극단 단장",
"3748217203": "오~ 잘 골랐어",
"3753073011": "사건의 전말은…",
"3784000883": "메시지",
"3785467251": "어느 날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기이한 운석은 티바트 대륙에 희귀한 수면병을 몰고 왔다. 잠에 빠진 사람들, 신비한 꿈, 미지의 별….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381492595": "다가가면 자동 회복",
"3846312307": "고효율 타격",
"3866135923": "「『K』에게」 보내는 편지·1",
"3882731891": "천추 아저씨",
"38925039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3922522483": "나한테서 무기를 사지 않은 사람은, 모두 안목이 없는 녀석이야",
"3922747763": "player",
"4062900595": "안녕",
"4079273331": "「꿈속에 핀 꽃」 이벤트 종료 알림",
"4100375923": "물론이죠. 그런데, 케이아 대장님의 뜻은…",
"4250827123": "파벨",
"4268866931": "등불에 쓰인 글씨",
"4269681011": "나히다",
"4285001075": "「여명신검」?",
"440553843": "음, 시간이 거의 다 됐어. 그럼 마죠리 씨, 《바네사 전기》를…",
"462269811": "???",
"481300851": "상냥한 까마귀 기사",
"51024243": "???",
"529127795": "바람의 행방",
"539533683": "기적",
"566465907": "귀술 기관·중묘지문이 재사용 대기시간 중입니다",
"568981875": "풍선의 천적",
"694759795": "희미한 존재감",
"719796595": "먼저 「디어 헌터」에 가 있어. 마무리만 하고 바로 갈게!",
"746308979": "세 겹의 빛 중에 벌써 두 겹이 「지면」으로 변했어!",
"760249715": "「고기마루」",
"762689907": "동쪽의 골짜기를 따라 언덕을 올라가면 「검은 태양 부족」의 야영지를 찾을 수 있어. 기록에 따르면 샤먼 전통을 숭배하는 부족이라고 해. 그놈들은 모험가들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모험 정신이라곤 하나도 없지!",
"767804787": "교령관 공지",
"799985011": "5·5·1",
"870589811": "기사단의 호프만 씨, 이 시간엔… 어쩐 일이시죠?",
"894440819": "그나저나 저도 방금 눈치챘는데, 리사 씨 모자에 있는 꽃이 「장미」 같아요",
"927785331": "신난 모험가",
"1000105466": "응? 넌 우리와 함께 가지 않아?",
"100383226": "그래요, 바로 그 《키노의 여행》이요!",
"1005027834": "게다가, 배리어를 파괴해도 「미카게 용광로」의 문제만 제때 해결한다면 모든 건 신속하게 정상으로 회복될 거야",
"1006514682": "힘내!",
"1008307706": "아란나라… 상인?",
"1009499642": "응, 더 이상 모든 게 멈춰있길 강요하진 않을 것 같아",
"101179898": "이건 칠성의 천권성 「응광」에게서 나온 비밀이니 믿을 만한 정보야. 칠성은 우인단과의 교섭을 결렬시킨 후 그 타격을 리월의 시장이 감당하게 할 계획이래",
"1015211514":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흡능의 번개」를 부착한다: 부착된 번개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원소 에너지가 소실된다",
"1017666042": "토마토",
"1022228986": "정말 미안한데, 지금은 잡담에 허비할 시간이 없어",
"102432250": "피자가 정말 인기가 많아요. 저희 가게에 일부러 찾아와서 피자를 찾는다니까요",
"1027734010":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지",
"1028720122": "어쩌면 정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붙잡히거나 이상한 마물을 만날지도 모르죠. 결국 논문은 한 글자도 못 쓰고, 심사일도 넘기고 말 거예요…",
"1030195706": "저번에 설산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던 꽃들 기억하세요?",
"1032175098": "저기…",
"1032248826": "이제 출발하자",
"1033260538": "음, 여기는 아무 이상 없는 것 같은데…",
"1042163194": "오예, 보수!",
"1047909882": "타이유, 탐사 계획서를 작성하러 갈 준비하자",
"1050225146": "배에 타려는 사람들을 그린 것 같은데",
"1050695162": "앞으로의 모험이 순조롭길",
"1056584186": "야옹야옹",
"1062292986": "격려해 줘서 고마워. 누가 내 생각에 동조해 주다니, 다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1062865402": "그분의 스타일과 취향이 녹아있긴 하지만… 선인을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1064439290": "버섯몬에게 피해를 입은 적이 있나 봐요",
"106509818": "쉬면서 수다나 떠는 거 어때?",
"1069919738": "난 모험가한텐 돈보다 모험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
"1070222842": "저분은… 쇼군님? 설마 휴식이 벌써 끝나신 건가?",
"107039226": "소등 날리기에 대해…",
"1073790458": "말은 그렇게 했지만… 한 과목에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했어",
"1076923898": "(정말 허공에 있는 정보잖아, 머릿속에 명확하게 나타났어)",
"1083051514": "평범한 시민 같아.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자",
"1095436794": "뭐? 무슨 말이야?",
"1100562938": "{0}이(가) {1}개 부족합니다",
"1100579322": "요즘은 체력이 많이 떨어졌어. 적당히 운동을 해야 하긴 하지만 장거리 순찰은 더 이상 콜레이에게 무리야",
"1103073786": "상회에서는 이나즈마에서 닦아온 사업 기반이 아까워서 나보고 여기 남으라고만 하고…",
"1105042938": "그래? 사람은 다 비밀이 있는 법이지. 너도 내게 시간에 관한 걸 안 물었으니 나도 묻지 않을게…",
"1112081914": "이런 스트레스가 아무래도 리사한테까지 전달됐나 봐…",
"1115270650": "하루빨리 버섯몬과 인간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
"1119379962": "숲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랄게",
"11211258": "왜 그래?",
"1124743674": "왜 이곳에 있는 거야?",
"1127907834": "그렇지만 의지가 확 꺾이는걸. 후… 날 위로해주는 거지? 다 알아, 고마워",
"1129974266": "맞아, 반드시 성공할 거야! 그럼 다들 페이몬을 따라와~",
"1130998266": "풋, 저번엔 아란릴라가 아란니샤트한테 졌으니까 아란릴라가 더 약한 거지",
"1131686394": "알 것 같아",
"1132346874": "음? 많이 티 나나요?",
"1133938170": "그런 셈이죠…",
"1133991418": "응, 그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모험가. 난 타이유랑 보고하러 협회로 돌아갈게",
"1135067642": "베넷 오빠. 어떻게 하면 등불꽃에 걸려 넘어질 수 있어?",
"1149795834": "지금도 숲에서 가끔 이상한 소리가 들릴 때가 있는데, 그건 너구리가 「도와줘ㅡ도와줘ㅡ」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일 수도 있단다…",
"1152834042": "흥, 덜떨어진 녀석인 줄 알았는데 꽤 계산적인걸?",
"11572792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58135290": "흥, 나라는 숲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라. 물속에 살면서 다리 네 개에, 꼬리가 있고, 깨물기 좋아하는 녀석 있잖아",
"1161597434": "「안개바다」는 이미 과거의 일이에요",
"1169654266": "#…나라{NICKNAME}(이)라면, 도와줄 수 있을것 같아",
"1179734522": "페이몬, 우리는 바텐더잖아",
"1180575226": "현지인은 아닌 것 같아요",
"118180346": "#마지막으로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함께 모험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거든, 그래서 고마워",
"1181995514": "대장님, 저희도 왔습니다!",
"1189570042": "형님, 시간 날 때 저기서 향 좀 피우고 선인님한테 죄를 비는 게…",
"119719418": "최근 나온 신비한 포션이야. 나도 우연히 비인기 학술 서적에서 관련 자료를 읽었어",
"1198304762": "당연하지! 마치 우림의 바람처럼 빨리 먹는달까! 만약 「대추야자 먹기 대회」 같은 게 있었으면 물 두 항아리를 마시고도 내가 우승할 거라고!",
"1199877626": "저는 어릴 적부터 요리를 배워왔어요. 부모님이 은퇴하시면 「키미나미 요정」을 물려받으려 했는데,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증발이라도 한 듯 사라지신 거예요",
"1202950650": "아란나킨의 친구야, 잘 가",
"1205674490": "다들 응원해 줘서 고마워!",
"1211017722":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그러면 이따가 봐!",
"1214681594": "「학자에게 추방이란 잔혹한 형벌이다. 수십 년의 노고는 수포가 되었다. 나는 더 이상 수메르성으로 돌아갈 수 없고 연구실에 갈 수도 없으며 내 책을 펼칠 수도 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노역만 남아 있을 뿐이다」",
"1216090618": "조용히 해, 실험 중이라고!",
"1223075322": "그럼 이도의 유명인 신분은 어떻게 된 거죠?",
"122348026": "그걸 어떻게?",
"1231789562": "마그 파 바라브즈르반…",
"1232498170":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NICKNAME}, 조심하세요!",
"1235212794": "(조금만 있다가 가야겠다… 실은 나도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1236096506": "그래. 테우세르가 날 위해 이 먼 리월까지 와줬으니까…",
"1236694522": "그럼 이만 가볼게…",
"1238987258": "공중에 떠 있는 플랫폼은 랜덤으로 흔들리며 일정 시간 후 무너집니다. 무너지는 플랫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종료 시간까지 버티세요.\\n플랫폼 아래로 추락하면 「퍼포먼스」가 손실돼 도전이 종료됩니다",
"1248711162": "뭐? 물의 신은 대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거야?",
"1249512954": "#앗, {NICKNAME}, 들켰다",
"1253747194": "몸조심하세요",
"1254443514": "안나는 찾았어?",
"1256556026": "세이시마루 님, 와카야마 가문의 사람을 찾았어요",
"1256783354": "쇼군님이신가요? 하지만 쇼군님은 원정을 가지 않으셨습니까? 어째서 이곳에?",
"1257678330": "「따분한 현자의 설교를 듣느니, 꽃으로 빚은 술을 마시며 칠해를 정복하는 항해를 떠나리」",
"1264895482": "응, 깨어나자마자 「찾아갔는데」 쉬고 있더라고",
"1268716026": "바로 여기야! 앞에 슬라임들이 흩어져 있어",
"1271559674": "하하, 그런데도 나는 멍청하게도 이걸 중요한 물건이라 여겼지… 이 망할 석판 같으니라고! 내가 미쳤지, 이게 뭐라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하다니…",
"1273845242": "원소 에너지|{param7:I}",
"1275322874": "사실 그건 내가 준비한 거야. 무술대회의 우승자가 이 임자 없는 신의 눈을 깨울 수 있다면, 그건 그 사람 게 되는 거지",
"1286654458": "페이몬이 잘 가르쳐준 덕분이지",
"1290183162": "방금 꿈을 꿨는데… 닐루가 「화신의 춤」을 추고 있었어!",
"1290318330": "아… 상관없어. 그냥 내… 직업병이니까",
"1296968186": "물건을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노 어르신의 장식품이 도착하면 이쪽에서 돈을 지불할게요",
"1300440570": "당분간은 조심해. 잘 때도 눈 감지 말고",
"1313578490": "사람들을 계속 관찰하긴 하지만, 그들을 모방하는 건 잘 못하거든…",
"1314926074": "휴… 잘 해결된 거겠지?",
"1316345338": "하하, 60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 제대로 기억을 못 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난 「죽음의 땅」이 사라진 게, 분명 그 일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단다",
"1317077498": "하지만 너무 무모했어",
"1322584570": "그럼 손실이 정말 막대하다고요. 그래서 애들을 다시 불러 모았는데",
"1324769786": "카즈하 씨, 증조부님이 기술이 부족하다고 여기셨으면, 아들의 실패를 보고 「네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지 않았을까요?",
"1330319866": "이봐! 너…!",
"1331378682": "이건 너와 네 아버지가 함께 얻은 명예야. 지금 다시 네 손에 돌아왔어… 어때, 야코프. 정신이 좀 돌아오니…",
"1331622394": "그럼 저희는 먼저 가볼게요, 여행자님. 제 직감이 말해주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게 될 거라고요",
"1337827834": "그자 때문에 우리 막부군이 꽤 애먹고 있거든. 저항군이 여태까지 버틴 것도 그녀 덕분이고",
"133842426": "카야부키 잇케이는 여행자를 이나즈마성 밖의 어떤 섬으로 데려간다…",
"1339939322": "하하하, 떠도는 소문일 뿐인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가 알겠어",
"1349868026": "그런 장소에 내가 얼굴 내밀긴 좀 그렇잖아",
"1355789818": "나무뿌리의 상처가 심하네… 야시로 봉행 사람에게 알려야겠어",
"1357778426": "요즘엔 어떻게 지내지?",
"1360916986": "미안, 아직 진정이 안 돼서. 크흠, 난 물건을 운송하던 도중 한 유랑 무사 무리한테 습격 당했어",
"1362488826": "그보다 수메르에서 「맹수 피해 예방」은 숲의 순찰자가 하는 일인 줄 알았어…",
"1363386874": "캐릭터 돌파 소재",
"1364033018": "마코토도 그 재앙에서 죽었어?",
"137112058": "그래, 「볼프강」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1371862522": "비콘은 판매하나요?",
"1381248506": "괜찮은 결말 같은데?",
"1402509818": "계산할 때마다 걸린 시간은?",
"1403719162": "아가씨의 뜻대로",
"140446053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406004730": "어서 와, 대리 궁사님도 같이 왔네",
"1408937466": "친구 채팅",
"141372978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200pt 증가한다",
"1416659450": "백로공주는 여건이 되기만 하면 매년 「꽃꽂이」 홍보에 자금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자신의 적금을 쓴다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1418959354": "다들… 귀찮게 해서 미안해…",
"1423075834": "방금 타이나리가 갔다는 선나원은 뭐 하는 곳인데?",
"1425341946": "같은 사막의 백성으로서 이거 하나는 내가 너희보다 잘 알지. 적왕이 부활한다고 해도 전쟁을 불러일으킬 뿐이야….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1425937914": "나쁜 녀석들이 너무 많아, 아란나쿨라도 당해내지 못한 나쁜 녀석들이야… 음… 금빛의 나라는 강하지만, 그래도…",
"1429725690": "어쩔 수 없지, 그럼 서목은 우리한테 맡겨 두라구",
"1431460346": "초대 이벤트·제5집",
"1432024570": "루통, 이번 요리의 데이터는 모두 기록했어?",
"1434026490": "고마워… 근데 딱히 궁금한 게 없어",
"143429114": "극장이 나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일무이한 의미가 되는 건 사실이야",
"1439224314": "난 네 편이야! 생각만 해도 속이 다 후련하다!",
"1439726074": "귀술 기관·속박",
"1444319738": "재밌는 부분이 나오면 잘 표시해뒀다가 나중에 보여줄게",
"1451760122": "국자자리",
"145193466": "내가 그들을 방해했지 뭐야, 허허…",
"1454375418": "음, 무슨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조언을 하나 해줄게…",
"1454406138": "그럼 빨리 가져와 줘. 그걸 먹으면 힘이 솟아 날 거야",
"145641978": "방금 모밭의 흙을 고르느라 반나절을 새빠지게 일했더니 물을 길어 올 힘도 없데이",
"1463686650": "참, 노트엔 어떻게 적혀 있었어?",
"146568698": "「실험 대상」으로서의 도움?",
"1465735674": "하지만 네 아내는 어떤 방해도 받지 않은 것처럼 너무 안정적이야. 이건 극히 드문 일이지",
"1471196666": "그렇게 말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죠. 산고노미야 님이 가르쳐 준 화술은 역시 잘 먹히네요",
"147237370": "좋았어! 훌륭해!",
"1474651642": "맞아——따뜻한 햇볕, 맛있는 음식 그리고 평생 써도 다 못 쓰는 시간!",
"1474838010": "구체적인 내용은 가서 알려드릴게요",
"1479863802": "앞으로 돌아올 일 없는 곳이니, 좀 더 있다가 가고 싶네",
"1486550522":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안에 보물을 갖고 싶으면 소라를 가지고 와서 나랑 교환하자",
"1490219514": "생각보다 훨씬 진솔하네!",
"149180922": "우린 꼭 성공할 거예요",
"1493140986": "하지만 길법사도 우리 말 잘 들어야 해, 너무 심한 장난은 안된다구",
"1496731130": "도련님, 조심히 가세요",
"1497495034": "난 돈보다는 활동 사진 자체에 관심이 있어서 모집에 응모한 거였어",
"1498756602": "「푸른 바다에 파도가 범람하네」…",
"1502964218": "어! 너무하네요——",
"150983162": "어떻습니까? 이건 초호화 관광 항로라고요. 사용하고 싶다면 제게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한 장을 주세요!",
"1525640698": "이곳에 남겨두면 살아남기 힘들 거야. 우리가 데려가자",
"1541917178": "미안, 지금은 이런 말을 할 때가 아닌데. 일단 화물을 마을로 옮겨야겠어",
"1545277946": "비야의 열매를 위해…",
"1550147066": "지금 보면 그 생각이 얼마나 유치하고 단순했는지 몰라…",
"1550474746": "알렉산드라의 묘수가 맞아들어갈 줄은 몰랐는걸",
"1557326330": "이 주변의 지형은… 별로 특별한 게 없어 보여",
"1561129466": "휴… 나도 제트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1561351674": "아! 당신의 몬드와 리월에서의 활약은 소문으로 들어 익히 잘 알고 있죠",
"1563634170":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조금 취한 상태였어, 후후…",
"1564699130": "#{F#오빠}{M#루미네}…",
"1569594874": "명성을 좇지 않고 전쟁터에서 적을 죽이지도 않는 이 사람은, 낭인이지",
"1570084346": "아카데미아에서 이미 항아리 지식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난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건 질색이야. 내가 얘기한다고 한들, 듣지도 않겠지",
"157405690": "이만 가자!",
"1574143482": "이따 부디 좋게 말씀 좀 해주세요",
"1574315514": "청주 아저씨는 정말 대단해요. 대체 책을 얼마나 읽었을까요…",
"1577530874": "원칙적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하고, 이용 시간도 정하지 않았습니다…",
"1583097338": "그럼 메뉴에 있는 거 다 하나씩 주세요——다 먹어보고 싶네요",
"1584254458": "다른 일이 있어서요",
"158556666": "젤리안나 씨가 위험해지면 꼭 도와줘야 해!",
"1589776890": "이곳의 츄츄 나라는 다른 곳과는 달리 아주 이상해.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
"1592577530":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정말 많죠…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닌지 걱정이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고…",
"159478266": "처음 해 보는 솜씨가 아니었어…",
"159838714":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기억해둘게. 내 이름은 아란다샨이야…",
"15988218": "음… 안 돼. 지금 시가보다는 더 높게 받아야 해",
"1604650490": "그리고 내 무릎이 이제 못 견디는 거 같아…",
"1604670970": "여기서 기다릴 테니 재료를 찾으면 여기로 와줘. 부탁하지",
"1606033914": "절운고추는 리월에서 흔히 볼 수 있어. 너희가 찾아온다면 내가 만들어 줄게",
"1610638842": "뭔가 하고 싶은 거 있어?",
"1613782522": "이몽 전환",
"1614792186": "피슬, 겁주지 마!",
"1633943034": "「이 방향대로… 파도가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서… 음, 지금 유일하게 부족한 건 강한 바람이야」",
"1638145530": "그럼 우린 임무 달성이네, 사이노, 이틀 뒤에 다시 보자!",
"16387578": "가장 중요한 건, 최근 몇 년간 이런 학술적 돌파구가 없었다는 거지.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 사고를 당하신 뒤로 묘론파가 주저앉을 뻔했거든…",
"1640174074": "회기정-카스미 해안",
"1642902010": "휴, 이제 문제없겠지? 변론 시작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어",
"1645246970":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1645262330": "아란나라는 왜 이걸 만들었어?",
"1648838138": "계속 그렇게 갔다간 오니족이 영영 인간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없었지. 그때, 붉은 오니와 푸른 오니 중 가장 덕망 높은 우두머리들이 나섰어",
"1651933690": "그리고 상급 학자에게만 개방하는 장서도 많아. 문헌 증명으로 사용되지",
"1660237306": "대단한 직업 정신이네요",
"166807034": "모두가 「주바이르 극장」에 가서 공연을 한 번씩 봐야 한다고 생각해!",
"1668259322": "일이 힘든 건 이해하지만, 허리 숙이고 집안일을 하다 보니까 허리가 아프더라",
"1671659002": "나라면, 소설과 삽화의 창작에 관해서 얘기할 거야",
"1676825082": "물론이죠",
"1678119418": "#{M#오빠}{F#언니}, 그 강아지한테 밥 줬어?",
"1678554618": "저희가 반응하기도 전에 「슉」하고 나타나더니 물건을 가지고는 달아나버렸어요",
"1680317946": "잠깐, 여행자만 사용할 수 있는 검이라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682370042": "준비됐나?",
"1684564474": "으… 이제 시는 그만 쓰고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1686873594": "물론, 파르바나 씨가 파르자 씨와 손잡을 생각이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168868346":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1690704378": "솔직하게 얘기할게, 너희가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임무 목표는 층암거연에 있는 재앙의 근원 뿐이었어",
"1695174138": "착각이에요",
"1696770554": "클리메네?",
"1697303034": "괜찮아, 요이미야. 지나간 일이니 더 할 말 없어",
"1700115962": "너도 밤에 자주 활동하면 이걸 가지고 다녀봐",
"1700506106": "아빠, 대체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1702064634": "오! 벌써 다 맞췄구나. 제법이네",
"1707254266": "의뢰를 받아줘서 고마워. 무슨 문제가 생기면 나도 최선을 다해 도울게",
"1710004730": "「눈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은 속일 수 없다」라는 말은 《아란나라의 맹세》의 서두이자 결말이지",
"1711625722": "이 기회에 떼돈 벌려는 상인일뿐이지. 마츠다랑 우치무라가 말한 정도는 아냐",
"1716432378": "또 오세요, 혼자여도 좋고, 새로운 친구분을 데려와도 좋고요, 후후",
"1721453050": "「요즘 적왕이 부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룩카데바타님조차 아직도 부활하지 못하셨는데 실존했는지도 모를 적왕의 부활이라니. 말도 안 돼」",
"1722477050": "응. 지금은 알겠어. 그때 신성한 벚나무는 심어지지도 않았으니까",
"1727971834": "가끔 사람들이 말을 하려다 마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1729353210": "으윽… 난… 진지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못 하겠어… 무네히사 아저씨를 상대할 수 있는 건 줄리뿐인데 하필 지금 여기 없고…",
"1731200506": "나는 아닐 거 아냐?",
"1732922874": "하지만 때리고 나서는 날 믿어줘. 아니면 우리 셋 다 다이니치 미코시 내부에 진입할 수 없으니까",
"1737977338": "사람의 문제일 수도…",
"1742824954": "우리가 나설까?",
"1743986170": "지경과 얘길 나눠봤는데… 그래도 끝까지 떠나겠대. 구슬려도 보고, 윽박도 질렀어. 심지어 무력으로도 만류할 수 없었어",
"1752239610": "아, 막부군과 대전하는 거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1755095546": "그야 모라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우니까!",
"1762171386": "신노죠 씨는 두 분을 어떻게 알아요?",
"1764436474": "#좋은 아침, {NICKNAME}",
"1768184314": "어머니의 친구 아닐까?",
"1775516154": "고마워! 자, 여기 꽃이야. 그럼 아란에샤는 더 맛있는 수수께끼를 생각해올게. 다음에도 같이 놀자, 친구!",
"1775771130":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분출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최대 중첩수: 8회",
"1775923706": "휴… 위험했어, 너희가 와줘서 다행이야",
"1776621050": "근데 대부분은 내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더라. 어쩔 수 없지. 근데 딱히 상관없어",
"177704442": "우리 생활은 점점 좋아질 거야!",
"1780128250": "오오토모 님과 여행자, 두 사람 모두 이 시구가 마음에 든다고 하니 정식 버전은 이거로 할게",
"17850690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789209082": "와… 알하이탐, 너 아카데미아 우등생이지?",
"1791200762": "아라타키파 사람들이 좋아서",
"1794592250": "「그 옷」? 이 옷 본 적 있어?",
"1796149754": "헤헤, 내 생각에 가족은 항상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
"1802405370": "오, 이 정도면 돼. 정말 고마워",
"1811708410": "(소문으로만 들었던 동물들을 직접 보고 싶어…)",
"1812313594": "로렌스 가문에서 태어난 건 유라가 선택한 게 아니잖아. 우린 그런 거 신경 안 써. 우리가 아는 유라는 좋은 사람이니까!",
"1815297530": "그녀의 뜻이다. 그 외의 것은 말해줄 수 없어",
"1824830970": "하하, 그동안 흙을 최대한 촉촉하게 유지해서 새싹들 상태가 괜찮아",
"1829251578":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 강바닥에 있는 광석, 배에서 떨어진 짐들…",
"1839903226": "당신은…",
"1844623866": "그렇게 높은 물줄기라니, 물살도 엄청 강해 보이던데… 어떻게 그 중심으로 들어가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네…",
"1853228538": "빨리 그 마을에 가보자, 필요한 자재들을 찾았을 수 있으면 좋겠다",
"1857388026": "그 망태 할아범… 그러니까 샤파카트 아재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을 기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들 익숙해진 거지",
"1862727162": "옛날에는 쇄국령 때문에 출항 범위가 제한적이라 어부는 보기 힘든 직업이 됐어…",
"1864587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71300090": "전에 일은 정말 고마웠어",
"1871317498": "어쩌면… 이게 바로 제가 찾던 그 「시」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아쉽게도 글로 적어낼 수가 없어서 당신과 승부를 가르진 못 할 겁니다",
"1872836090": "좋아, 그럼 가격을 높게 치는 사람이… 어? 마침 지언이 근처에 있으니 직접 가서 물어보자고",
"1875113466": "공연이 없는 극장에 무슨 가치가 있지?",
"1881684474": "절대 운석을 만지지 않겠다고 맹세하세요…",
"1882272250": "제 호칭이 그렇게 많나요?",
"1882416634": "됐어, 됐어… 안토하가 하는 말은 쉽게 말해서…. 너희들, 그리고 리월 사람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거야",
"1887663610": "몬스터 HP가 25% 증가한다",
"1895204346": "달의 연꽃이 피고 지었다면… 그건 이틀 걸렸다는 거잖아!",
"1896763898": "그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적으신 것일 수도 있지만,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1899340282": "용기 있게 나서는 자가 단 한 명도 없단 말인가?",
"1900543482": "아, 미안해요. 너무 흥분돼서, 저도 모르게…",
"1900838394": "너와 나의 「본질」이 같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모습을 띠게 된 거지",
"1904726522": "보물의 단서에 대해…",
"1909620218": "저, 저 그 구절을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요!",
"1909818874": "조금 걱정이라, 절 위해서… 꼭 비밀을 지켜주세요",
"1909962234": "#{NICKNAME} 실력이 대단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정도였어?",
"1912331770": "종이 장미의 속삭임",
"1914020346": "어쩔 수 없네. 내가 저쪽에 가서 다시 찾아볼게, 넌 나무 위에 올라가서 살펴보는 게 어때?",
"1920177658": "바로 이곳이야! 물속에 있는 물고기들이 보이지? 정말 아름답지 않니…",
"1928409594": "하… 하지만 여긴 내가 싫어하는 술 냄새가 안나…",
"1945221626": "라나 누나는 다 저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1951486458": "아, 또 전에 봤던 그 생물이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1957413370": "페이몬 네가 말해봐",
"1962204666": "처음엔 네가 지닌 별바다의 기운 때문에 관심이 생겼지만…",
"1979798010": "예전에 아란마도 비슷한 얘기를 했어!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온 씨앗이라면… 민들레를 말하는 건가?",
"1980774906": "참, 섬에 들어갈 때 간조 봉행한테 초대장을 확인받아야 하지? 초대장부터 먼저 꺼내야겠네",
"198584826": "잘 봐, 이 근처가 어디야?",
"1990046202": "일손을 구하고 있대",
"1993483770": "라흐만 씨",
"1994574330": "굳이 의견을 말하자면… 두 곁들임 요리 모두 나한테 좀 강하긴 해. 조금만 개선해도 엄청날 거야",
"199652858": "에엥?!",
"1996758522": "포션이 완성된 모양이야. 우선 내가 마셔볼 테니까 문제없으면 잘 부탁해",
"1997473274": "근데 축제 질서를 유지하고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일부 천암군은 당직을 서야 해",
"2001838586": "앨리스 씨와 클레가 너희들에게 「이걸 가지고 동료들과 함께 섬으로, 아니 성토로 가서 마음껏 즐겨」라고 전해달라고 했어",
"2005786106": "그래, 산호궁에서 온 사람이 뱀의 신의 잔혼을 진압하는 주술 도구를 파괴한 후부터 「재앙신」이 섬 전체에 퍼졌어…",
"2006089210": "아버지는 죽기 전에 우리가 츠루미의 마지막 혈통이라고 하셨어요.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으니, 혈통 같은 건 이젠 아무 의미 없지만",
"2008568314": "응? 잠깐… 언제부터 석판 중간 부호에 불이 들어와 있었던 거야? 게다가 새로운 안내가 나타났잖아…",
"2010690042": "알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기억이 안 나",
"2013891066": "난 조각하는 재주는 없어…",
"2015107578": "엇, 날아가 버렸네…",
"2015225338": "현장을 봐야 알 수 있겠군",
"2022966778": "아, 굶으면 일 할 힘이 없어! 그럼 지금의 바루나 신기는 배고파서 화가 난 거야?",
"2023596538": "안타깝지만, 누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그 고통을 쉽게 지울 수 있겠어",
"2029084154": "돌아오셨군요",
"2032202234": "「우인단」이라는 신분만 유지한 채, 사람들의 불신 속에서 여생을 허비하는 거야",
"2035593722": "동료를 찾고 있어요…",
"2036243962": "얼마 전에 들어온 소식인데 아비디야 숲 일부 구역이 「오염」됐다고 해",
"2048931322": "베누니는 꿈에서 수메르의 치안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을 저질렀어. 깨어나면 내가 대풍기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할게",
"2052841978": "「…귀가 너무 간지럽다. 간지럽다, 간지러워 죽을 것 같다. 귀가… 정말 짜증이 난다, 먹을 게 다 떨어져 간다. 그 목소리가 말을 건다…. 이 버섯은 대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맞는 걸까…」",
"2053578234": "강공격 피해|{param6:F1P}",
"2056997370": "#{NICKNAME}, 네가 내 나무 구멍이 되어 줄래?",
"2061457914": "제가 그렇게 유명해요…?",
"206371322": "이걸 마시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거야?",
"2077729274": "흥, 하얀 털 바보. 변신은 어려워",
"2084869626": "대단히 감사합니다",
"2086681082": "지나가던 중일 뿐이야",
"2087151098": "증조부가 편지에서 후손이 과거에 눈이 멀어 복수에 집착하는 건 원치 않는다고 하셨어",
"2087783930": "어떻게 아셨어요…",
"2088196602": "화내지 마, 무슨 일이 있었겠지…",
"208841210": "게다가 우리와 헤어진 후 왜 요엘을 습격한 걸까?",
"2090451450": "「남십자의 붓」? 하하하하——정말 엉뚱한걸",
"2090805754": "가끔은 형님이 부럽다니까",
"2092484090": "…Yaya dala?",
"2093296122": "답을 알아냈다고?",
"2098057722": "내 개인의 안전은 기사단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기사단은 인력을 병력에 투입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야 하지",
"2102794746": "우리가 못 찾았다면,",
"2106309114": "이게 뭐야? 물고기가 아니잖아!",
"2109433338": "나한테 왜 편지를 남긴 거지…",
"2116102650":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일을 좀 해보려다가 오히려 내 목숨을 잃을 뻔했어…",
"212888058":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2133714426": "응, 그래",
"2133938682": "응~ 그럼 난 이제부터 네 학생이야",
"2141118970": "헤헤, 나랑 같이 팔씨름 한판 할 테야?",
"2143403514": "정말 고마워. 이 보수를 꼭 받아줘",
"2143743482": "즐거운 웃음소리 속에서 변론 대회가 막을 내린다…",
"215075322": "돈은 있지만 체력이 달리는 녀석들은 풍기관한테 잡히기 쉬워서 우리 같은 소규모 장사를 하는 모범 시민에게 민폐라고, 안 그래?",
"215106042": "「설산 특훈」에서 각종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n「눈사람 부품」을 획득한 후, 야영지에서 「눈사람 부품」으로 「퐁퐁 눈사람」을 제작할 수 있다.\\n여러 개의 완전한 「퐁퐁 눈사람」을 완성하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153073146": "#나라{NICKNAME}, 그의 꿈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면 손을 내밀면 돼",
"2155848186": "「오오! 그 유야 정토라는 곳이 정말 멸망한 거야? 다시는 안 나타나는 거야?」",
"2165081594": "#{NICKNAME}, 봤어?",
"2175139322": "위험하지 않으면 생존한다는 느낌이 안 나잖아! 걱정하지 마. 난 사실 폰타인에서 알아주는 사냥꾼이거든…",
"2176715258": "몸은 괜찮아?",
"2179913210": "그림자에서 은은한 불빛이 났고, 그 모습은 마치 달이 바다에 빠진 것처럼 반짝거렸어",
"2187896314": "이만 돌아가자",
"2194076154": "도와줘서 고마워",
"2202051066": "음, 좀 많기는 한데…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아",
"2202739194": "이 나무에 정말 이런 힘이 있었구나…. 나한테 「신의 눈」만 있었어도 이렇게 시간 낭비하진 않았을 텐데",
"2215159290": "휴우, 다행이다. 그럼 잠깐만 기다려. 노트를 찾아볼 테니까…",
"2217362938": "하지만 여우가 아닌 다른 동물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해",
"222082554": "하하하하… 그래, 당연히 모르겠지",
"2220830202": "헤헤. 난 나라와 하얀 둥실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초목도 내게 너희들의 위치를 알려주거든. 그러니까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아!",
"2226016762":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2228924922": "카마 씨는 확실히 전에 본 그 환영이랑 비슷하네요",
"224642554": "주민 의뢰 3회 완료하기",
"2249228794": "#대충 어떻게 된 건지 알 것 같아. 마지막으로 그 녀석들한테만 직접 확인하면 돼. {NICKNAME}, 어서 출발하자",
"2249978362": "하지만, 웃는 게 나쁜 거야?",
"2254737914": "역시 여행자님. 그럼 복잡한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처리해야 할 업무를 넘겨드릴게요",
"2255081978": "내부 구조를 개선해요?",
"225716730": "「그럼 우리 집 어항의 대장 『금붕이』도 데려가!」",
"2259650042": "엄청난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2261914106": "그렇군",
"2262927866": "아쉽네…",
"2267048442": "왜냐면 그만이 「취각암」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거든",
"2268212730": "난 기뻐. 너라면 여기까지 올 줄 알았어",
"2268840442":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유적 정찰자」가 함께 동행한다",
"2275128826": "으악! 또 왔어요. 바로 저 사람이에요!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2278838778": "이건 내 가게고, 내 사업이야. 무슨 일 있으면 내가 해결하면 돼",
"2282112506": "목이 아픈 건 완전히 치료하기 힘들겠지만 적절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시력을 높일 수 있다는구나. 이걸 위해서 식단 조절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2283576826": "후훗, 가장 최근에 발표된 관련 연구 보고서도 벌써 십몇 년 전의 일이야",
"2299351546": "복제본 생성",
"2305455610": "갑자기 수상쩍은 일이 떠올랐어…",
"2308357626": "어르신, 농어를 가지러 왔어요",
"2315312634": "자, 이제 실험을 시작할까? 그냥 평소처럼 전투하면 돼",
"2317435386": "우앗. 안, 안녕하세요. 저기… 케이아 대장님을 찾는 거죠? 전 신경 쓰지 마세요!",
"2317643258": "기다리세요, 당주. 대범이 일을 잊으시면 안 돼요",
"2318733818": "진짜 별로다",
"2321849850": "종려…",
"2340307450": "다 끝나면 가서 제대로 보려고 했는데, 일이 끊이질 않아서… 그냥 잊고 있었어",
"2343840250": "…알겠어. 그럼 부탁할게",
"23500645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351160826": "다른 일이 있는데…",
"2356820474": "다닐라… 몇 번을 얘기해! 난 중대장이야, 안톤 상사라고 불러!",
"2362516986": "정, 정말이지! 진짜 그 인형을 찾아 주는 거야?",
"2374244858": "잘못 본 거 아니야? 갑자기 멍을 때렸다든지?",
"2379190778": "응응, 나중에 봐!",
"2388104698": "그래서 천추 씨가 썼던 방법을 그대로 보여준 거예요",
"2389257722": "네? 살았다! 여행자, 와줬구나",
"2389494266": "역시 너야",
"2389797370": "NPC와 대화",
"2391738874": "이름을 대라, 악몽 속의 악랄한 자여!",
"239195642": "줄리 그 녀석, 꽤나 깊은 곳까지 갔을 거야. 거긴 마물이 너무 많아서 우리 둘만으로는 상대하기 벅찰 거야",
"2399260154": "너흰 여행을 계속해야겠지만… 그래도 편히 잠잘 곳은 있어야지",
"2402224634": "이 편지는 다른데 쓸 일이 있어서 한 부 베껴놨어. 그 해류병은… 어차피 줍는 사람도 없을 것 같으니까 그냥 흘러가게 놔둬",
"2402799098": "호두는 여기가 맘에 드나 보네",
"240382458":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푸스파 커피숍에 마다흐라는 이야기꾼이 있다고 들었어요.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405122554": "감우는 훌륭한 비서일 뿐 아니라 훌륭한 선배이기도 하네…",
"2406700538": "하지만 사막은 위험해. 너희… 활력이 넘쳐 보이지만 사막 같은 곳에 대처할 수 있겠어?",
"2413167098":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423110138": "으앗, 텐료 봉행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2425226746": "세상 사람 모두가 천권을 숭배하죠. 제가 응광 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정보망을 수집하는 겁니다",
"2425403898": "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상인이야. 최근 이나즈마에 머물면서 몸조리를 하고 있지",
"2429853178": "내려가서 뭘 해야 하지?",
"2430231034": "「설정이 너무 복잡하잖아」",
"243061242": "그중 하나가 매복 기습이지",
"2432469498": "네 성격 잘 알지",
"243317242": "그러니까…",
"2434096634": "아직도 저분을 믿지 못하는 거야?",
"2437045754": "아니면 이렇게 하자. 다이스케와 약속한 일만이라도 무사히 마치게 해줘. 곤충 싸움이 끝나면 모든 걸 걸고 호탕한 결투를 하는 거야",
"2438675962": "혹시 동문 사형제가 아닐까?",
"2444339706": "뭐?!",
"2461392378": "아주아주 작은 씨앗이 우뚝 솟은 큰 나무로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2463931898": "알겠어. 사실, 최근 황해(荒海) 지역에 갑자기 이름 없는 비경이 나타났는데, 안에서 강력한 마물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어",
"2465549818": "맞다, 내는 꽃을 심는 거지 이상한 돌을 심는 게 아이다",
"2468021754": "당신이 혹시 그 「여행자」십니까?",
"2471350778": "여기서 그렇게 오래 연구했으면서, 찾아가 볼 생각은 한 번도 안 한 거야?",
"247250426": "당신들이 사기꾼이었군! 연약한 여인과 노인으로 위장해서 동정심을 유발한 거지! 그리고 저열한 수법으로 내 이목을 끌다니!",
"2479542778": "좋아! 그럼 다리를 놓는 역할은 베른하르트한테 맡길게!",
"2479609338": "크흠——죄송해요, 주민분들에게 도움을 줄 생각에 좀 흥분한 것 같군요",
"2481266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81516026": "아, 오해하지 마. 하나미자카에도 재밌는 곳이 많아.「야에 출판사」에 가서 소설을 사거나, 「키미나미 요정」에서 맛있는 걸 먹으며 느긋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2481712634": "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482521594": "소금, 그리고 배신",
"2485843450": "굿~사~헌~♪",
"2487459322": "와아, 이나즈마에도 선인이 있어?",
"2489162234": "숲의 순찰자라는 사람들은 설명을 왜 이렇게 못하는 거야… 「포자」니, 「가루받이」니 하는 걸 누가 안다고!",
"2491579898": "행추, 너 「명하 부유석」이라고 들어본 적 있어?",
"2498122234": "이 가격은… 혹시 일부러 나를 놀리려고 온 건가?",
"2503330298": "넌 뭐야? 누가 너랑 술을 마신다고?",
"252192250": "아, 됐어요. 난 밖에서 좀 더 놀다가 아빠 화가 좀 풀리면 집에 들어갈래요",
"2529315322": "잘 있던 폭죽이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건지…",
"2531905018": "모험가도 들여보내는 거야?",
"2535671290": "옆에는 막부군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어. 조금 무서워져서 대체 뭘 하려는 거냐고 물었지…",
"2538316282": "크흠, 조, 조금 전 말은 못 들은 셈 쳐줘",
"2538598906": "#{NICKNAME}(이)라고 불러 주세요",
"2540090874": "만약 꿈에서 율법의 허점을 발견하면, 나한테 와서 꼭 알려줘야 해!",
"254187002": "휴, 아쉽지만 제가 모은 그 선물들은 아빠한테 전해줄 수 없겠죠…",
"2545046010": "(괜찮아)",
"2547089914": "아 미안, 내 소개를 깜빡했구나. 난 리월에서 온 역사학자야. 지금은 이나즈마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지",
"2552377850": "스타더스트 교환",
"2553142778": "꽃들이 또 시들었네, 아까워…",
"2555337210": "아가씨… 여행자, 어서 아가씨를 데리고 가서 휴식을 취하게 해줘. 난 혹시 모를 매복을 대비해 주변을 살펴보고 갈게",
"2559890938": "——방금 무재공과 스네즈나야 사람이 위층에서 내려오는 걸 봤는데, 혹시 운 사장님의 손님인가요?",
"258016762": "하지만 내 의뢰는 널 데리고 돌아가는 거야",
"2585460218": "멍멍!",
"2585524730": "그런데 대머리 독수리들이 음식 냄새를 맡고 갑자기 우르르 달려들지 뭐야?",
"2585676282": "그 차림새는… 로알드 씨와 류지?",
"2588815866": "이번 주에도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2592625146": "카마 씨가 얼마나 믿음직스러운데",
"2592806394": "많이 변했네",
"2595119610": "요즘엔 괜찮아졌다고 했는데 바빠서 창아랑 같이 가줄 수 없대…",
"2597084666": "물론이지, 타카츠카사 이사무 님은 아주 멋지신 분이셨어. 그리고 삼촌이 아니라 오빠라고 불러",
"2597537274": "그리고 운근, 오자마자 내 골칫거리를 해결해 줬는데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까?",
"2598326778": "희미하게 진동이 느껴지는데? 비경 안에 있는 장치가 움직이는 건가?",
"2598830586": "우림에 가보니 이상한 식물이 엄청 많았어! 기괴하게 생긴 버섯도 많았는데 먹을 수 있는 게 어떤 건지 구분이 안 되더라고",
"2602372602": "다른 사람은 여기서 뭘 봤을까 궁금하다…",
"2605253114": "응? 이건… 층암거연 지하에서 찾은 씨앗이잖아?",
"2618733050": "아아… 나라는 정말 똑똑해. 역시! 키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니깐!",
"2621884922": "여행자, 오셨군요",
"2622665210": "음… 이번 시험 가동으로 얻은 데이터로 계산 결과를 수정할 수 있어. 이런 변수 간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그래, 네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하나뿐일 거야",
"2623898106": "저 사람들이에요",
"262652410": "「세 대포 주점」도 「만민당」도 흔치 않은 좋은 음식점이지만… 꼬치만 따지자면 역시 거기죠",
"2630548986": "「시선을 돌릴만한 물건」에 대해…",
"2634258938": "적왕 문명은 이미 멸망했지만 한때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 왕국이 이 황량한 사막 위에 세워졌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2636042746": "또 제가 나설 때인가요?",
"2637759994": "음… 으음…",
"2645864954": "역시나 야에 님!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오히려 흥분되기 시작했어요!",
"2649648634": "더 좋은 방법이요…? 오, 그러고 보니, 전 가까이 가서 운석만 보고, 주변 사물을 볼 생각은 못 했군요…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2650578426": "어디 가는데?",
"2651335162": "활성화돼야만 제 모습을 드러내고 속세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지",
"2652509690": "밀실이 진짜 있었어요",
"2654527994": "황당한 사건이요?",
"2656092666": "난 지난번 만민당에서 매운 요리를 맛보고 나서 완전 사랑에 빠졌다니깐, 이젠 매운맛 없이는 밥을 못 먹어",
"265731327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659506682": "…거대한 유적 동굴과 그 안에 있는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라…",
"2662745594": "「이런 방법으로 불러내서 죄송해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랑스런 당신께 정성을 담은 바람의 꽃을 바칩니다」",
"2667715066": "심지어 내가 먼저 이 얘기를 꺼내면 항상 피하셨어. 데히야, 너도 우리 집에 오랫동안 있었으니 알잖아",
"2667970042": "가선의 장 제1막",
"2668461562": "맞아, 필요해!",
"2668712442": "휴, 그래서 솔직히 나도 아직 판단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게임을 체험할 사람들을 다시 모집해 의견을 들어보려고 해",
"2673872378": "#음… 글쎄,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는 나쁜 나라가 아니야! 아란가루는 믿어!",
"2673980922": "그래,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지…",
"2677176826": "맞아. 그럼 사건의 성질이 아예 변해버려…. 어둠의 세력이 이번 기회를 통해 리월 칠성에 손대려고 하는 걸지도 몰라",
"267776506": "[{0}]을(를) 완료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679276026": "음… 이 정도면 연구하기 충분하겠어요",
"2685513210": "맛없어",
"2685732346": "베넷 자신에 대해…",
"2687416826": "정, 정말 믿음직한 선배야! 활도 잘 쏘고, 의뢰도 많이 맡으시고",
"2688150010": "#라나 누나도 같이 먹는 거지? {M#형아랑 누나}{F#누나들}도 오세요!",
"2689124858": "감사해요, 엄청 오랫동안 이 요리를 못 먹었는데… 전에는 다 엄마가 해주곤 했거든요. 엄마 요리 솜씨는 그 누구도 못 따라가요",
"2690671098": "자, 꼬치 먹자. 술이 없는 안주도 별미라고",
"2694248954": "다른 걸 물어보려고…",
"2702057978": "#아쉽게도 {F#누나}{M#형아}는 외부인이라… 자신의 이름을 말해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어…",
"2703832570": "방법이 통했나 보군, 축하해",
"2710587898": "사나이라면 은혜에 보답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할머니가 그러셨어. 그 법률 자문가의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이 아라타키 이토가 꼭 돕고 말겠어",
"2714655226": "스미다 님이 한 말이에요. 제가 두 사람을 돕고 싶다고 말한 게 그녀의 영감을 자극한 것 같아요",
"2718762490": "네, 안녕히 가세요",
"2723951098": "그건 그래. 깔끔하게 정리만 하면 되겠지?",
"27248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29087482": "「노심」에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2746300922": "의자의 다리를 자르는 것도 선의의 일인가요?",
"2746423802": "산꼭대기로 갈게요",
"2748859898": "금전의 부식 말하는 건가? 아니… 난… 난 몰라",
"2751583738": "한 마디로 카이아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거로군…",
"2753154554": "…",
"275365370": "하하하하하하——",
"2760762874": "응, 이유는 모르겠지만 셰프켓은 황혼새의 깃털을 대량으로 수집하고 있어…. 그걸로 녀석을 유인하자…",
"276713978": "우와! 진짜?",
"2770721274": "여기는 간조 봉행 관할 구역이 아닌데요",
"2772116986": "「『수정석 파편』이 발견된 후 『유명석』 수정이 급속도로 증식하고 있다. 그 이점과 폐단에 대해서 탐사대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2778457594": "그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멧돼지를 쫓아내고 나면 와서 얘기해주게",
"277941754": "……",
"2781561338": "음,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
"2784646650": "어차피 다 한 마을 사람들이니 서로 돕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2788870650": "주인공 캐스팅이 아직 끝나지 않은 걸 제외하면, 카미사토님의 배려 덕분에 촬영에 필요한 자금이나 아이템 같은 건 전부 해결됐지",
"2791935482":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2796192250": "여행자구나? 여긴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이야. 대중들에게… 풀의 신의 은혜를 내리는 병원이지",
"2796426746": "히나 님이잖아! 흠흠… 히나 님을 위험에 빠트려서는 안돼…",
"2799026682": "낙엽 더미 치우기",
"2800208378": "캐릭터 돌파 소재",
"2808483322": "그런대로 괜찮아. 먹을 것도 있고 살 곳도 있으니 기본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2809616890": "#응? {NICKNAME}, 어휘량이 너무 부족한 거 아냐?",
"2815039994": "이상하네. 포자는 식물이 아니야. 숲에서 그런 걸 큰 소리로 말하면 식물들이 슬퍼하고 포자들은 화를 낼 거야. 그러다 버섯몬으로 변할지도 몰라",
"2831557114": "음… 그건 아닌 거 같아, 그들도 「미카게 용광로」 안에 봉인된 「재앙신」은 막부나 산호궁의 사정을 봐주지 않을 걸 잘 알 테니까",
"2837632506": "근데… 어린아이가 길을 잃어버려서, 아직 배에 안 탔는데… 여주인님이 화내실 텐데, 이거 어쩌지…",
"2840601082": "흥…",
"2841277946": "강공격 피해|{param7:F1P}",
"2843142650": "별거 아냐. 항상 여기 있던 사람이 없길래, 이상해서",
"2843179514": "화신 탄신일의 윤회",
"2845895162": "에잇, 아무튼! 바쁘든 한가하든 계획을 짠 건 너니까 이틀 뒤에 축하연은 꼭 오라구!",
"2847958522": "#몬스터보다 훨씬 더 작은 나라{NICKNAME}한테 그런 힘이 있다니. 대단하네",
"2849470970": "으아——",
"2852135418": "자세히 보면… 내가 그린 그림이지만 진짜 대박인데! 좀 아깝군…",
"2854345210": "당신들! 당신들이었군요…",
"2854404602": "우낭낭… 시바스케, 못 찾겠어…",
"2863174138": "이나즈마, 그곳에 가고 싶다고…?",
"2873462266": "어이——! 카즈하! 어디 간 거야? 괜찮은 거지?",
"287631866": "좋은 음료인데… 쩝… 왜 상한 것 같지…",
"2879349242": "저에겐 배가 보이지 않아요",
"2880040442": "아… 음, 참! 그리고 우리는 네가 한 요리를 자주 먹어서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만약을 위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881447418": "저에게 맡겨요",
"2883372538": "저도요, 전엔 도와줘서 감사했어요",
"2890565114": "우리가 도와줄 게 있을까…?",
"2893278714": "셋째, 모라를 진심으로 좋아해야만 끊임없이 모라가 굴러들어 오거든!",
"289415116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2894754298": "당신에 대해…",
"2896694778": "숨은 포롱이 찾기",
"2897544698": "나중에야 모든 신입생의 합격 통지서에 대현자님의 서명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정말 부끄러웠다고",
"2898293242": "나? 난 여기서 연구 중이야",
"2905364986": "또 이상한 일상 잡일 같은 거 시키는 거 아니겠죠…",
"2908592634":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2910720506": "엥?",
"291321338": "어…",
"2917503482": "좀 어때?",
"2921306618": "생각해 볼게",
"2921539066":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2921898490": "#이오탐, 무서워하지 마! 누나랑 {NICKNAME} {M#형아}{F#누나}가 곧 갈게!",
"2925242874": "너희들도 카즈하를 찾으러 온 거구나. 역시 엄청나게 대단한 일을 한 게 분명해",
"2937672186": "어, 갑자기 어디 가?",
"2941166074": "응? 좋아,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게",
"2942332410": "풍기관 내부에서 상의한 결과, 사건의 영향이 비교적 큰 점을 감안하여 풍기관 이외의 인원을 파견해서 단서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2943799802": "(익숙한 목소리야!)",
"2944279034": "앗싸! 그럼 빨리 시작해요!",
"2950044154": "사라가 뛰쳐나갔어. 천수각에 가려는 건가?",
"2950731258": "시기를 놓치면 골치 아파지니까.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일단 들어가자",
"2950838778": "사장님, 우리 왔어!",
"2951444986": "저요? 전 물자 조달 및 관리를 포함해 기사단의 각종 자원을 동원하고 체크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2954736122": "하루트… 마루트…",
"296101370": "안녕",
"2974032378": "에?! 하, 하지만… 맞다! 저번에 산 의자의 다리가 좀 길었던 것 같아…. 이따가 고치러 가 봐야 해",
"2980104698": "마침 잘 오셨어요! 곧 서막이 시작됩니다! 자리에 앉으시지요!",
"2980419066": "「속세는 강물처럼 유명과 아루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어… 인간은 지나갈 수도, 시도할 수도, 음… 잘 안 보여… 없다… 거스르는 자는 영원히 유명으로 떨어질 것이다…」",
"2982252026": "네",
"2988850682": "「아란나라」? 너희도 그들을 만났구나…",
"2992367098": "난 형제들이랑 함께 「요리 수행」을 하러 나왔어. 그런데 다들 신선한 열매야말로 가장 좋은 식자재라는 걸 모르더라고…",
"2994188794": "아, 이제 내 말을 알아듣는 거야? 점점 더 똑똑해지네?",
"299427322": "그렇군요…",
"299582970": "잠이 들기 전, 제브라엘의 낮은 노랫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그 편안한 멜로디는 어쩌면 이곳에서 아주 오래전에 잊혀진 민요일지도 모른다",
"2996337146": "…케이아?",
"2998661626": "안녕하신가, 아루 마을에 돌아온 걸 환영하네",
"2999934458": "#우와, 나히다는 정말 사람을 잘 달래는 것 같아. {NICKNAME}도 너처럼 똑똑했으면 좋았을 텐데…",
"3000657402": "베르메르 씨는 벌써 완성했을지도…",
"300115450": "거기 들은 건 정말 비싼 「관상어」라고",
"3001287162": "아란나라가 머물렀던 모양인데. 벽에도 있어… 이거 아란로히타가 남긴 메시지 아닐까?",
"3006319098":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3013168634":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마리의 질주하는 츄츄 폭도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3017895418": "원소 에너지|{param6:I}",
"3018382842": "부동의 바위",
"3018922490": "겉보기엔 그렇지만, 내 법력이 조금씩 회복되는 게 느껴진다오…. 후, 이제 좀 살 것 같군",
"3020078586": "맞아",
"3021729274": "뭐, 뭐야. 갑자기 그렇게 진지하게…",
"3021866490": "아마도 그 가면녀의 「옛 친구」에 의해 숨겨진 것 같아. 가서 물어보자!",
"3032917498": "저희가 함께 노력한 결과죠",
"3033616890": "물을 계속 줘 보세요",
"3035091450": "오늘 훈련 다 끝났어. 지금 출발하려는 거면 나랑 같이 가자!",
"3037788666": "다만 유적 입구가 신비한 힘으로 봉인돼 있어서 지금까지 들어가 본 사람은 없다고 해요",
"3043383802": "선나원…",
"3048563194": "여기에 왜 보물 사냥단이?",
"304863738": "물이다! 물! 수프의 맛은 물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래서 가장 좋은 물로 만들어야 하지",
"3055941114": "봐요. 낚시용 미끼까지 직접 만들어주셨고 낚시 과정의 디테일을 기록하라며 저까지 여기에 보내셨잖아요",
"3056223738": "하하하,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식당도 영업하려면 반드시 청소부터 해야 하는 법이지",
"3059446266": "길법사, 파이팅",
"3060022778": "#{M#그렇게 점차 광부들을 알아가게 됐어. 처음 광산에 내려올 땐 너랑 비슷한 나이였지}{F#아가씨들은 이런 일을 하면 안 돼. 나처럼 꽃다운 시절을 광산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보내는 건 의미 없는 일이야}",
"3073598970": "심연 교단은 드발린도 괴롭혔는데, 또 다른 바람 신의 권속을 찾아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거 없잖아",
"3074139642":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난 평생 아무런 탈 없이 아주 순탄하게 살아왔어",
"3082805754": "앞으로는 재앙 없이 매일 지금처럼 즐거웠으면 좋겠네",
"3092224506": "강공격 피해|{param7:F1P}",
"3100730874": "말이 씨가 된다더니… 다 끝났어. 내 이름은 이제 무서운 저주에 사용되겠지…. 제발 살려줘…",
"3101625850": "2단계 : 네이슨씨의 방법에 따라 막부의 탄압을 격파하고, 와타츠미 신의 존엄성을 되찾는다…",
"3105471994": "그렇군요, 16분의 5가 이오로이의 이야기네요",
"3110498810": "모래폭풍 속의 야수…? 혼, 혼자서 정말 괜찮겠어?",
"3112406522": "명예 기사는 가서 「왕랑」의 상황을 확인해줘",
"3112463866": "이거 괜찮네요, 소설에 추가해야겠다!",
"3115802106": "……",
"3118544378": "근데 오빠가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저도 같이 돌아왔어요",
"312217082": "「명소등」과 「소등」을 만들어 밤하늘에 날리는 게 바로 해등절의 전통이야",
"3132376570": "괜찮다면 이 음식을 배달해주세요",
"3132722682": "아가피아, 너 정말 우인단의 정보를 팔아넘길 셈이야!",
"3134153210": "만약 진짜 이기면, 우리도 문파를 세우고 제자를 받을 수 있는 건가?",
"3138296314": "가족도 변하고, 부족도 사라지는데, 친구란 대체 뭘까?",
"3144398330": "마메스케 보고 싶다…",
"314861050": "아, 안 믿는 게 아니라, 조금… 조금 황당해서…",
"3149776378": "할머니한테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취각암」은 땅속 깊숙한 곳에서 나는 원소의 힘이 아주 짙은 재료야",
"3150984698": "연주를 들려주고",
"3154284026": "그 약제는 「파이즈 포션」이라고 해! 아무르타 학부의 선배가 만든 약제인데 제조비도 비싸고, 과정도 까다로워서 겨우 이 정도밖에 못 만들었어…",
"3157137914": "난 페이몬이야. 이번엔 잊어버리면 안 돼!",
"3160519162": "「야즈나 풀」이 있는 곳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게",
"3163781626": "말하는 고양이?",
"3165336058": "크흠… 달리 말해, 누군가가 봉인을 해제하고도 제재를 받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칠성」의 암묵적인 허락을 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
"3169381882": "둘째 형님이 누구야?",
"3169926650": "진짜 모르나 보네. 이게 요즘 진짜 용하다는 소원 비는 법이야. 뭐든지 이루어진다고!",
"3170205178": "응응, 알겠어. 그럼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사진을 찍으면 되는 거네",
"3173086714": "말씀하신 농어는 전문가 쪽 물건이 아니에요. 때가 되어야만 저희 낚시꾼이 잡아 올 수 있다고요",
"3179531770": "모밭도 생기를 회복하겠지…",
"318597626": "정말 너무해…",
"3186025978": "속세의 유혹이 진실과 멀어지게 하고 승리의 판결이 내 앞으로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구나",
"3186050554": "음? 잠깐, 이것도 문이 직접 붐붐한테 말해준 거야?",
"3188693498": "도대체 어디서 소문을 듣고…",
"3196155386": "그러고 보니, 쇼군님도 언젠가는 우리 탕에 오셨으면 좋겠어… 쇼군님은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으니까 느긋하게 피로를 풀 시간이 꼭 필요하실 텐데…",
"3197181434": "그 편지 말이구나. 그땐 편지 때문에 오해가 생길 뻔했어, 정말 미안해",
"3201530362": "이런, 악당의 모델이 됐네",
"320347642": "참, 군영은 대충 다 둘러봤으니 이제 고로 님한테 가보자",
"3206504954": "물, 물론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건 나도 알고 있어. 그나저나, 어떤 의뢰지?",
"3209610746": "낭? 나쁜 용! 바람 신이 엄청 큰 바위 손으로 싸운 거야?",
"3212121594": "대현자님, 뭐 시키실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321579775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217092090": "길드에서 이에 관련된 의뢰를 꽤 받은 적 있어. 내가 알기로는 아직 타타라스나에 남아 일을 찾고 있을 거야",
"3218065914": "보기만 하면 괜찮잖아. 만지지만 않으면…",
"3220993530": "…보물 사냥단 …아! 미안, 무슨 일이야?",
"3228771834": "흥, 겁주지 마. 우린 이미 수많은 위험을 극복해왔다고!",
"3237192186": "무해한 에너지이지만, 뭔가 불편하게 느껴져, 마치… 너를 거부한다 해야 하나",
"3237726714": "법으로 우릴 겁 주다니… 이런 선인은 처음이야",
"3238074874":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
"3240632826": "큭, 지친다…",
"3253626362": "휴, 아이들이 좀 얌전히 있으면 좋으련만…",
"3253942778": "누가 그래?",
"325749242": "뭘 하면서 보내야 할지 잘 모르겠어",
"3261493754": "부피?",
"3262735866": "#{NICKNAME}, 해보자!",
"3263768058": "스미다 씨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327085562": "그러고 보니… 예전에 내가 만든 사료 때문에 버섯몬이나 새들이 몰려든 적이 있었어…. 이쯤 되니 야수들이 몰려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네…",
"3271588346": "마음이요? 무슨…",
"3274165754": "#안심해, 나와 {NICKNAME}이(가) 손을 잡으면 어떤 몬스터도 열기구에 다가오지 못할 거야",
"327435770":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327485946": "#음,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수련을 완료했어",
"3282533882": "시간은 그의 고집 때문에 멈추지는 않아. 그의 염원은 아직 여정이 시작할 때에 멈춰있어",
"3286575610": "비경이 우릴 못 들어가게 한다고?",
"329569786":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99843578": "어쨌든… 저번에 「봉납함」 수리하고 남은 자재가 남아 있지 않아?",
"330018298": "「편지를 읽는 자에게: 나 카에데하라 요시노리의 일생은 한 가지 『비밀』에 묶여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고심 끝에 이 일을 전부 털어놓고자 한다」",
"3303631354": "물건을 들여올 때 섞여 들어왔나 봐요. 민망하군요…",
"3303932410": "그중 하나는… 바로 용의 이빨 하나에 용과 관련된 「생명력」을 주입하는 거지…",
"3307057658": "결국 난 그녀가 누군지 잊었잖나. 그녀의 얼굴도, 목소리도, 우리의 추억까지도, 모든 게 기억나질 않아",
"3307661818": "상인들은 어떻게 됐어요?",
"3309721082": "싫, 싫어요! 공부는 싫어요. 시험보기 싫어요!",
"3312673274": "아직 좀 남았어…",
"3316107770": "와! 마메스케와 시바스케의 선물이야!",
"3325070842": "음, 이건 이미 해결됐고, 다음 이벤트를 생각해야겠어… 색다른 추첨 방식을 추가해 볼까…",
"3325346298": "잠든 용의 장 제1막",
"3326422522": "아하",
"3331065338": "…음, 근데 그게 이 모양들이랑 무슨 상관이야?",
"3331798522": "점수가 제일 높은 사람이 토마라니…. 기괴한 재료는 전부 토마가 먹은 것 같은데, 너 괜찮아?",
"3335019002": "아직 입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3338025466": "또 제때 마감하지 못한다면 모리코 님이 분명… 흑…",
"3338245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9211258": "음, 잘 가",
"3340987898": "응, 꼭 조심해!",
"3349297658": "되게 흥미로운 이야기 아니야?",
"3352849914": "아! 어디 보자…",
"3360138746": "다들 쇼군님을 희망으로 여기고 있잖아요",
"3360535034": "비석에 써 있는 건 옛날 일인 거 같아…",
"3367150074": "음… 우리 묘 사부한테 주방 좀 빌려달라고 하자",
"3376050682":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길드에 온 걸 환영해",
"3380299258": "「…휴. 그래. 한 번 믿어보마. 모든 게 너한테 달렸다」",
"3388829178": "「거울이 없는 거울, 많은 연극을 비추다」",
"3389459962":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해요. 그이의 소식이 있나요? 어디 갔는지 알고 계시나요?",
"3389917690": "이렇게 계승해 나가면 내 생각과 행동이 세월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겠지",
"3390652922": "네, 어르신",
"3392177658": "이건…",
"3392607738": "아, 소개가 늦었군요. 노리카라고 합니다. 이나즈마와 리월을 왔다 갔다 하는 상인이죠. 최근 텐료 봉행과 새로운 약재 비즈니스를 이야기 중입니다",
"3394434554": "이해가 될 듯 말 듯 하네…",
"3395995130": "나라 이 녀석, 아무것도 못 봤어, 아란나라 여기 없다! 아란나라 여기 없! 다!",
"3396021754":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339619481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3401180666": "황금날개천붕왕자리",
"3401221626": "그럼, 지금 바로 「이도」에 가서 그를 찾아볼게!",
"3407400442": "아직 덜 탄 게 있지 않을까? 다 타기 전에 중간에 불이 꺼졌을 수도 있잖아",
"3407415802":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자",
"3408206330": "바루나 신기를 치유하기만 하면…",
"3411310074": "아——참, 무녀는 사제 같은 거고 쇼군은 여왕님 같은 거야. 이러면 수다베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3413142010": "그는 선으로 원한을 풀고 정직하게 살아왔어. 난 왜 여태까지 그런 인재를 못 알아본 거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그를 우리 「만물 점포」의 홍보 대사로 초빙하면…",
"3428647418": "잠깐…",
"3431153146": "돌아왔구나, 여기 너희한테 나눠줄 불의 물이 조금 있어",
"3432951290": "고서를 찾는 게냐? 가만있자…",
"343543290": "부디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적의를 없애주시길 바랍니다…",
"3437000186": "당연하죠. 증거도 보여드렸잖아요. 두 분도 「직감」으로… 알아차렸을 텐데요",
"344361466": "조금 이기적이긴 하지만, 난 허공을 이용해 사람들의 꿈을 빌렸어. 인간의 지혜를 통합시킨 다음 나의 모든 힘을 바쳤지…",
"3445167610": "전 항상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니까 저도 보답을 해야죠",
"3455701498": "아직요…",
"3456653818": "침착하세요…",
"3471928826": "흥, 네가 주인도 아니잖아? 여기 있는 황혼새를 키우기라도 하는 거야?",
"3475332602": "역시….여기도 샘물 마을이랑 비슷해",
"3478252026": "그러나 그의 영혼에서 가장 눈부신 재능은 그가 찍은 「활동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3478456826": "왔어?",
"3479467514": "그나저나, 장치를 먼저 좀 수리해야겠어. 그리고 약속한 광부들이 내려오면 볼트를 갱도 안으로 옮기면 돼",
"3487618554": "여행자, 페이몬",
"348826106": "……",
"34909158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9331962": "이 종이에 「최종 지령」이 적혀있으니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읽어보도록",
"3493631482": "자네도 방금 공고를 봤겠지. 맞아, 내가 사이몬 카츠미라네",
"3494187514": "그럼요, 어차피 이 서류는 여기에 놔둬도 자리만 차지하는걸요. 연비 씨, 혹시… 또 누군가가 귀찮게 굴고 있는 건가요?",
"349625850": "마른 가지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그런 거 말이야",
"3500724730": "잘 가",
"351027706": "길법사 착하다, 칭찬해 줄게",
"3513411066": "갑자기 캐릭터 설정을 추가하지 마세요!",
"3519065594": "에츠코 씨! 소원패 걸이 보러 가요!",
"351953402": "우리가 리월에 해가 되는 일은 안 할 거라고 믿고 있거든",
"3520511482": "아란나라에 대해…",
"3526704634": "맞아. 티르자드의 논문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 하지 않았다면, 이 석판을 찾지 못했을 테니까!",
"3527175674": "여기저기 낙서하다가 봉행소에 잡혀 간 게 몇 번인데, 우리가 누명 씌운 적이 있나?",
"3535791610": "어… 우리도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거 있잖아, 평소와 조금 다른 일!",
"3540950522": "근거는… 장치가 모래에 완전히 뒤덮여있었다는 거지",
"3541739002": "음… 전설에 따르면, 번개 신의 휘하에는 자칭 「재궁」이라고 하는 한 무리의 하얀 여우가 있다고 해. 백여우는 인간으로 둔갑해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3542863354": "손가락으로 네 이마를 쓰다듬어도 될까? 이렇게 하면 좋은 꿈을 꿀 수 있대",
"3545766394": "내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 출전하러 온 게 아니니까",
"3550595578": "북두 님! 북두 님!",
"355309050": "히로미의 마음이야",
"3559780858": "그러니까 난 반드시 출입하는 사람을 엄격히 심사해야 해. 정당한 신분과 목적이 없는 자는 출입을 허가할 수 없어",
"3562434042": "맞아, 척정에게도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357322234": "아, 맞다 이름이 「쿠미」지, 맞지?",
"3579236858": "아니면… 너부터 올라갈래?",
"35797498": "이거요? 전에 더 깊은 곳에서 무늬가 비슷한 문을 본 적이 있는 거 같아요",
"3585132026": "여행은 너무 피곤하니까",
"3588282874": "아주 부유한 상인의 의뢰로 세워졌다고 하던데, 그 상인이 누군진 저도 잘… 미안하지만 더는 아는 게 없네요",
"3591769594": "류가 무사하면 됐어",
"3596393978": "있긴 한데 별거 아니야…. 혹시 바람버섯이라고 아니?",
"3599235578": "…장관님",
"3600818682": "그건 어쩔 수 없어…",
"3602861562": "화물차가 망가졌어요",
"36087290": "그래서 인사치레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3610822138": "그럼 부탁할게",
"3611148794": "풀옵션에 배치도 좋고, 채광도 신경 썼군…. 음, 이 정도 침실이라면 합격이야",
"3611717114": "#그런데 그 독창적인 논문에서 말이야, 나랑 {NICKNAME}한테 어떻게 고맙다고 했는데?",
"3620879866": "그런 녀석을 상대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전투야. 그거 말곤 없어",
"3624348154": "네, 맞아요. 「마라나」를 대신해 대지에서 나쁜 짓을 하는… 까맣고 높은 거요…",
"3625128442": "기사 대장",
"3626131962": "안녕, 아란파카티!",
"3632600570": "결투·미시마 미치요!",
"363349498": "이야기 들으러 왔니? 자, 여기 앉아보렴",
"3635678714": "그랬구나. 지맥 누출 사건은 단순한 사고였어",
"3641754106": "당연하지. 너희는 모두는 내 손님이고, 손님을 웃게 만드는 게 바로 요리사의 사명이잖아!",
"3646517754": "…나의 타락을 받아들이지 못해 악귀의 길로 빠졌다가",
"3650014714": "후, 역시 와타츠미섬에 와야 마음이 편하네",
"3650688506": "뭐 좀 먹을 만한 곳 없을까…",
"3654367738": "그래, 장면을 기록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기계야!",
"3657032186": "네가 맨날 말하던 그 「백로공주」는 어디 있는데?",
"3660708346": "제대로 돌보지 못할까 봐 걱정하더라고요",
"3663234554": "좀 더 생각해 봐야겠어… 좀 더…",
"3663605242": "리리 정말 대단해, 류류도 대단해! 움직일 수 있는 집도 만들 수 있어!",
"3668797946": "그나저나… 이 일이 끝나면 「속죄」를 했다고 봐도 될까?",
"3671073274": "그들이 몰려오고 있어! 조심해!",
"3672076794": "경험담인가요?",
"3673416186": "오오, 그래서 혼잣말을 자주 하는 거구나. 나도 그런 사례를 들은 적이 있어",
"36772346": "이건 살인 로봇이 아니에요! 「외눈박이」는 정의의 사도라구요!",
"3681636858": "공중에서 추격전을 벌인 적은 있었죠…",
"3682027002": "네가 말했잖아, 애초에 자신과 화해하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3682048506": "그건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죠",
"3688644090": "제비꽃 열매, 해초, 그리고 바다 불로초를 넣는 거예요",
"3693879802": "역시 용감한 나라는 「화나는 맛」을 좋아하는구나",
"3696027130": "하니야, 이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내용이라구! 잘 해야 된다?",
"3697787386": "맞아.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도 잊었어. 다행히 약효가 강한 처방전이 아니니 망정이지…",
"370107898": "맞아요! 히나 누님이 바로 《가십 월간지》 문답 코너의 담당자이자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이에요",
"3706356218": "시는 여기서도 쓸 수 있잖아요…",
"3712630266": "하지만 거절하지 않았어요. 만약 어르신이 계셨어도 거절하지 않으셨을 거라 믿었거든요",
"3722522106": "#{NICKNAME}, 이제부턴 너한테 부탁할게. 동물을 다 찾는 건 나한테 맡겨. 동물들을 찾으면 최대한 빨리 구출해서 집에 돌려보낼게",
"3723354618": "근데 물고기들이 오지를 않네…",
"3723513338": "웃어봐요, 기쁜 표정으로",
"3729750522": "그럼 부탁할게요",
"3729854970": "카우틀랴 씨는 자기 연구가 「무엇보다 위대」하니까 이름엔 반드시 막강한 파급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엘힝겐 님이 완곡히 거절하셨지",
"3731393018": "안프 아저씨? 그게 무슨 뜻이죠…?",
"3733743098": "낭! 하얀 털! 저리 가!",
"373669370": "여기저기 둘러보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거지. 평소처럼",
"3739991546": "많이 놀라셨어요, 유수포프 씨?",
"3740979706": "음, 하지만 사실… 다들 아쉬워하긴 해",
"3753837050": "하아. 붐붐, 지금 당장 수메르성으로 돌아가자. 논문의 마지막 두 챕터를 채우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일단 살고 봐야지. 언젠가 다시 올 기회가 있을 테니까",
"3756370426": "지금 우리 눈앞에 남아있는 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 당시 암왕제군이 던진 바위창은 엄청난 크기에 많기도 많았거든",
"3771921914": "네!",
"3772957178": "근처에 잠잘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 한번 둘러보자…",
"3774488058": "사사노 씨, 좀 더 자연스럽게요!",
"3776764410": "…라고 하는 게 더 낫겠지?",
"3782287866": "이걸 다 어디서 찾지…",
"3784839674": "그럼 부탁 좀 할게, 안전히 그 객상에게 전해 줘! 다 끝나면 흘호암 남서쪽에 있는 다리 밖에서 만나자",
"3785251322": "최근 아카데미아가 교육 경비의 일부를 삭감해서 좀 불만이거든요",
"3788922362": "응… 그럼 우리 같이 네가 말한 곳으로 가보자!",
"3791085050": "유치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카미사토 아야카가 아닌 그냥 평범한 소녀로 사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요",
"3793093114": "괜찮아. 조금 그리웠을 뿐이야. 난 이미 나아가기로 했어",
"3798055418": "이렇게 빨리 올 리가 없잖아…",
"3802526202": "와… 꼬맹이 정말 짜증 나…",
"3807818234": "그렇군요, 누군가 향을 이용해서 아루 마을에 유배된 학자들을 유인해 갔다구요…?",
"3808840186": "여기서부터 기운이 두 갈래로 나눠진 것 같아",
"381204986": "어질어질하네… 어쨌든 일단 제장으로 돌아가자",
"3817354746": "(인술로 숨은 건가, 음… 근처에서 찾아보자)",
"3821951482": "당신은?",
"3825500666": "네, 맡겨주세요",
"3826535930": "후, 너희를 얕본 건 아니지만, 사무원은 역시 용사의 상대가 안 되네",
"3827873274": "나도 덕도 좀 보고 말이야. 이 늙은 목이 더 길어질 필요도 없겠지",
"3828708858": "???",
"3830084090": "일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를 표시해드릴게요, 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383255034": "정말 수메르에 정착하려는 거예요?",
"384150010": "#이봐! {NICKNAME}, 침착해——",
"3846949370": "「상상 속 친구」에 대해…",
"384992762":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는다」라는 건 그때처럼 세 개의 장치를 찾으라는 걸 의미할지도 몰라. 그럼 「아루」라는 곳에 도착할 수 있는 거지!",
"3857366522": "모리코 님은…",
"3857631738": "고마워요. 저, 정말 기뻐요!",
"3862161914": "아야토, 다섯 가선의 이야기를 남긴 사람은 역시 너구나",
"3877143034": "아, 걱정하지 마세요. 들으셨겠지만, 쿠죠 카마지 님과 히이라기 치사토 님이 곧 결혼하시거든요",
"387999226": "단어를 사용해서 그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재현하는 것, 그것도 「무도」의 극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3882669562": "다른 녀석들은 다 맛이 갔어.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 건 한 명뿐이네",
"3885483514": "멀미 때문에 바다 풍경 놓쳤다간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걸!",
"3892370938": "이만 가볼게요",
"3901530618": "저한테 뭘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니까요. 당신이 찾는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3910575610": "제가 찾는 건 데반타카산의 유적 거상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요",
"391674362": "올해의 「무지갯빛 투어」는 이나즈마에서 열린다고 해서 참가 신청을 하자마자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신곡도 연습했어. 북두 언니가 이나즈마에 데려다줘서 사전답사도 하고",
"3918512634": "어머, 귀염둥이, 페이몬. 너희도 왔구나? 편지에 대한 소식을 듣고 온 거야?",
"3923516922": "현실 세계에서는 이런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3925850618": "이오탐! 들리니? 들리면 큰 소리로 대답해 줘!",
"3931407866": "(이름 모를 들꽃의 향기가 나며 덤불 속에서 여우 한 마리가 사박사박 소리를 낸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393227770": "어쨌든 다음 야영지로 향할 생각이다. 거기서 보급을 채우고 상황을 기록하면 바로 하산해야지. 요엘이 성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393447930": "그리고 탁자 옆에 테마리랑 같이 탁자 위에 올려놔",
"3937158650":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예요",
"3937843706": "#앗,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역시 돌아왔구나!",
"394016250": "흥, 좋아",
"3941935610": "배후에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3944965626": "설산의 환경이 열악한 거 너도 봤잖아.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라고 해도 모든 상황에 완벽히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하기 힘들지",
"3952222714": "#붐붐, 혼자 여기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차라리 우리랑 같이 가자. 나는 말할 것도 없고, {NICKNAME}도 좋은 사람이야",
"3955875322": "콜! 좋아, 뭐든 시켜만 줘!",
"3955933690": "어? 이게 누구야. 우리 새 동료잖아?",
"3960899066":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밤, 그곳에서 그녀를 만나고, 임무를 주기로 했어!",
"3962378746": "간다르바 성곽에 사는 나라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이젠 내 목소리를 못 듣더라",
"3962650106": "어… 어떻게 이런 일이!",
"3962829306": "나쁜 기운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칠성 상회는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고 광산을 폐쇄했어…",
"3965304314": "또 봐 안녕",
"3966454266": "도와드릴까요?",
"3972704762": "히나 님의 매력이 검증된 거네요",
"3974462970": "위에서 내려온 임무… 수행하기 싫은데… 어쩌지? 만약 아이들이… 라나가…",
"3979178490": "드디어 말할 거야?",
"3981777402": "흥, 하나같이 허무맹랑한 소리야. 솔직히 소문을 퍼뜨리는 녀석들은 진짜 핵심에 도달하지 못한 놈들이잖아",
"3984227834": "윽… 네… 알겠어요…",
"398805964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992435194": "뭐라고 적혀있는지 봐야겠어…",
"3994356218": "맞다, 아직 밖에서 조사 중인 모험가들이 또 소식을 보내왔어. 속삭임의 숲 일대에 마물들이 모이고 있대",
"3996037626": "그러므로 리월에 있는 동안 나는 그대들의… 크흠… 판매 책임자이니, 무조건 내 명령에 복종하길 바란다",
"3997393402": "그리고 이 「재료 수집기」도 개량했어",
"3997861370": "응? 한번 말해봐",
"4006398458": "미니맵을 사용해 주변 지역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4009403898": "너랑 이 업무를 계약해도 될까?",
"4020664826": "같이 수다 떨까요?",
"402156901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4022151674": "좋아, 보여줄게!",
"4027493882": "혼자 넘어질 일도 없고…",
"40330347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4033726970": "말하자면 긴데, 여기가 얘기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니까, 여러분이 절 꺼내주시고 난 후에 다시 얘기하죠",
"4042336762": "#모두 고마워. 금빛의 나라{NICKNAME}(은)는 태양처럼 눈 부셨고, 페이몬도 생각보다 대단했어. 동생이 부탁한 일은 너희에게 맡길게",
"4050761210": "너구리는 말이지…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작은 녀석이란다",
"4053259770": "좀 이따가 대지의 소금 쪽으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4054784506": "설마…",
"406213114": "논문도 그렇게 오래 썼는데, 고작 이 짧은 시간도 못 기다려? 봐, 오바타한테 방해가 됐잖아?",
"4063604218": "결국 우리는 카부스와 수다베를 찾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돌아왔어. 게다가 「기억상실」까지 생겨서 사건 전체가 매우 수상했지…",
"40650910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67285498": "그럼 다음 대사는 분명…",
"4076269050": "내가 같이 가줄까?",
"40794618": "유적 깊이 들어가 저 커다란 놈 안에 뭐가 숨겨졌는지 볼 수 있다니 진짜 부럽다. 우린 여기서 모래나 먹고 있는 게 단데",
"4083010042": "하지만 최근 기기가 표시한 바에 따르면, 내가 가동한 배리어의 상태가 딱히 안정적이지 않은 것 같아. 어디 문제라도 생긴 걸까…",
"4087461370": "음… 저길 봐! 이상하게 생긴 바위 쪽 말이야. 저걸 작동시킨다면 연못 아래의 균열이 열리게 될 거야… 그러면 물을 뺄 수 있겠지",
"4088032762": "알, 알겠어요…",
"4091779578": "저희 가게 음식에 치즈가 들어가는 음식이 많이 없어서 조금만 준비하거든요…",
"409333708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409570810": "아사세 신사로 돌아갔죠…",
"4096281082": "진실이 밝혀졌네요, 산고 사장님. 앞으로는 텐료 봉행에 이상한 편지 보내지 마세요",
"4096881146": "으음, 알겠다. 이 옷은 이런 구조였구나… 이방인은 부끄러움도 모르나 보네",
"4100192762": "나라 친구! 아란푸라탑이랑 놀자!",
"4100377082": "마치 세월이 흘러 사라진 꿈처럼 말이지",
"4105346554": "근데 좀 이르긴 하네…. 근데 또 넘 늦지도 않았어",
"4112886266": "편지를 열기 전까지 이 편지가 앨리스 씨로부터 온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4116497914": "「츠루미」요?",
"4120460794": "이건… 예상치 못한 상황이야. 고마워, 바로 가서 탐험대를 꾸려야겠어. 최대한 빨리 다시 산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살펴봐야지",
"4121198074": "아주 뜻깊은 의미가 있지…",
"4123614714": "저녁에는 술을 마시러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주정뱅이가 나타날 확률도 높아. 그래서 람바드 사장님이 기란 다음 타임에 일할 사람으로 나를 채용했지",
"412724730": "여, 여행자! 흑…",
"413597178": "괜찮을 거 같아요",
"4151855610": "「최근 벌어진 사건의 영향으로, 모든 협력 보급소는 영구적으로 폐쇄한다. 층암거연에 파견된 천암군, 문관 및 광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철수하길 바란다!」",
"4152149498": "괜찮은 방안 같은데요",
"4156630522": "「세 눈동자가 자비 없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그로 인해 용의 후계자는 괴이함에 감히 대적할 수가 없다…」",
"416318970": "쉽게 말하자면, 마코토는 결과에 신경 쓰지 않았어",
"4173214202": "아, 이건 페이몬이 알아! 풍마룡은 우리처럼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저쪽에서…",
"41808327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181533178": "응?",
"4182224378":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보지 마! 환각 아니었다구!",
"4185520634": "능력의 명칭 같은 사소한 거부터 스토리의 반전까지, 뭐라더라… 문장의 기준을 세우고 있어!",
"4188803578": "캐릭터 돌파 소재",
"4193335802": "·「원소 시련기」가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증폭 효과를 부여하여 적을 강화시킨다. 얼음 원소 공격은 융해 반응을 발동해 적의 불 원소 증폭 효과를 제거하고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4203227642": "아니…. 난 암왕제군을 깎아내리려는 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것뿐이오",
"4204298746": "바다에 뜬 달은 얼마나 취했죠?",
"4205212154": "소등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볼게…",
"4209396218": "「사교는 결전만큼 중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4210179578": "「전쟁이 아직 시작되진 않았지만, 봉행소의 재촉이 심해져서 부득이하게 급히 떠나야 되니…」",
"4222568954": "이봐! 목을 보라고!",
"4224968186": "#어? {NICKNAME}도 콜레이와 만난 적 있어?",
"4227182074": "알아들은 걸까?",
"4228734458": "여긴 없는 거 같아. 다른 데로 가볼까?",
"4229448186": "부탁할게, 여행자",
"4242268666": "네, 출발했던 곳이에요",
"4242728442": "기란에 대해…",
"4246517242": "그나저나 우인단이 여기를 노리고 있는 건 확실하네요",
"4248081914": "네가 가져온 식자재로 만든 「샤와르마」야. 맛 좀 봐봐",
"4250918394": "정작 「화염 1호」와 다른 파트너들이 부상을 입으니까 너도 마음이 아팠잖아",
"4260528634": "%1%초 내에 모든 횃불에 불 붙이기",
"4269292026": "내가 나약하고 보잘것없다고 날 얕봤지",
"4270841338": "아판 할아버지에 대해…",
"427105786": "그건… 너희는 용사니까 시련을 깨울 수 있는 정문으로 다닐 수 있지만, 우리 같은 조력자는 우리만의 통로, 그러니까 옆문으로 다녀야 해",
"4271917562": "나중에 한가할 때 미코한테 가서 물어볼까?",
"4272155130": "D에게:",
"4273838586": "별로예요",
"4275452410": "오늘 녀석들 기세를 보아하니 다음번에 만날 때 우르르 몰려올 것 같던데. 널 도와줄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릴 데려가면 손해 보진 않을 거야!",
"4282380794": "부족한 그 무언가는 내가 고로, 토도로키 씨, 토쿠다 씨와 마사시 씨에게서 느꼈던…",
"4288873978": "물론, 부근의 주민이나 떠돌이 학자의 숙소를 빌려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430231034": "알, 알았어. 네가 그렇게 단호하면 뭐…. 그럼 소등을 만들어서 갖다주자…",
"435226106": "앞에 보이는게 마지막 「제압석」일 거야. 봉인 방식은 앞의 세 개와 똑같을 테니… 빨리 봉인하자",
"437612026": "아무튼 이번엔 좋은 소식을 전해 주러 왔어!",
"456324602": "가까운 친구들이죠",
"45642234": "평소에는 꽃을 품종으로 나눠서 판매했었거든? 그러면 손님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까…",
"460815866": "저도 저항군을 위해 많은 걸 기여하고 싶어요!",
"461021690": "음, 아니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홍보할까요…",
"464028154": "범인은 거리에서 돌아다니다가 일부러 지나가는 행인과 부딪히고, 그 틈을 타서 물건을 행인의 주머니에 몰래 넣었어",
"469083642": "음, 우리가 수메르에 온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이라 답을 얻을 자격이 안 되는 걸까?",
"46909946": "노엘, 너 진짜… 이걸 한방에 다 베어버리려는 거야?",
"469336570": "동생에 대해…",
"470002170": "어때? 「만능 산고」에 취직할 생각 있어?",
"470162938": "설마…",
"47289850": "「이 원한, 기억해두겠어!」",
"47452666": "이런… 만약 이만큼의 모라를 쓰고도 보고서가 통과되지 않는다면…",
"475680250": "협상의 여지가 있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죠",
"475950586": "캐릭터 돌파 소재",
"482381306": "알겠습니다. 그럼 이윤이 나지 않더라도 잘 만드는 편이 좋겠네요",
"485442042": "됐다, 됐어. 날 도울 건지 말 건지나 말해",
"486692346": "수메르에 학자가 아닌 사람도 있었군요…",
"493008378": "맞아, 맞아. 동종업계 사람까지 속이다니, 정말 나쁜 놈이잖아!",
"493110778": "죄송합니다!",
"496176634": "자카르가 누구예요…",
"497781242": "같이 수다 떨까?",
"500413946": "그들은 백야국이 세 개의 세계, 용 도마뱀 세계, 인간 세계와 공허 세계의 접점이라고 생각해",
"503792122": "집에 여러 번 찾아갔었는데, 매번 집에 없더라고",
"505757178": "이상하네요, 이런 구조일 리가 없는데…",
"509596154": "놈들과 하루종일 붙어다니면서 못된 짓만 해서, 우리는 지로를 군대에 보내기로 했지",
"516496890": "조준 사격|{param7:F1P}",
"519235066": "헤헤, 좀 쑥스럽네",
"525453818": "네? 아, 그냥 살짝 긁힌 거예요. 원래라면 저에게 상처도 못 내는 녀석들인데 지금 쓰는 대검이 아직 익숙하지 않거든요",
"532418042": "#{NICKNAME}하고 함께 오래 여행했지만, 이런 이상한 아버지는 또 처음이네",
"53697018": "엥! 누가 몰래 깬 거 아냐?",
"537119226": "아, 배탈은 이미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538464762": "내 뒷수습을 하는 건데, 마음에 들고 말고 할 것도 없지",
"543658490": "중원 내장꼬치, 맛있고 저렴합니다!",
"546930170": "미안, 난 이야기를 잘 못 해. 할아버지나 리사처럼 머리만 굴리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거든",
"551217658": "왜? 또 무슨 일 있어?",
"551983610": "이건 반칙이야! 저 녀석이랑 싸우는 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구… 설마 전에 그 모험가도 이것 때문에 포기한 걸까?",
"552198650": "나와 파르바나는 먼저 여관으로 돌아가서 레시피를 준비할 테니, 너희가 준비 다 되면 여기서 합류하자",
"559851002": "그러니까 이 꿈속에는 「주체」가 존재하고, 이곳은 그 사람이 만든 꿈이라는 거지",
"561577466": "물론이지. 너희에게 입은 은혜를 떠나서, 가장 맛있는 버섯 요리를 다시 한번 나라한테 대접하는 게 이번 「요리 수행」의 원래 목표였어",
"575604218": "하지만 단서가 흑암 공장을 가리키고 있으니, 일단 가서 확인해 보자.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몰라",
"577171962": "휴, 어쨌든 지금은 망가진 곳을 보수하러 가야 해",
"577854970": "있는 거라곤 새알 두 개… 그게 다야",
"58287610": "그들이 어딨는지 어떻게 알아요?",
"58563066": "그래서 이나즈마에서 수메르까지 간신히 왔더니 이 학자들이 하는 말이… 새로운 「일곱 성인의 소환」은 아직 규칙도 못 정했다고, 일단 수메르에 한동안 머물러 달라고 하는 거야",
"585981434": "좋은 아침, 푹 쉬었니?",
"586339834": "#어머, 응광 씨랑 여행자 {NICKNAME} 아니세요?",
"586609146": "그게 네 몸일지도 모르잖아. 그래서 배 사진을 찍어왔어. 확인해 봐!",
"59049466": "좋아요",
"594758138": "전에도 만난 적이 있어요",
"59990522": "왜 그 나무를 찾아가야 하지?",
"601001466": "우와, 콜레이 덕분에 진수성찬을 먹겠네!",
"604961274": "실례지만——치료 상황은 어때?",
"606039546": "마지막으로 산고 사장은 제 결론을 믿지 않고, 봉행소가 갖고 있는 모든 사건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 요구에 따라 숨기지 않고 모두 공개했고요",
"612755962": "누나는 요즘 아루 마을에 자주 있더라고요. 근데 항상 바빠 보여서 저랑 같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요…",
"613457402": "엇… 저도 하나 찾았어요",
"613808634": "할 수 없지. 난 애들 다루는 데 서투르다고…",
"619954682":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621843962": "#어때, {NICKNAME}? 푹 쉬었어?",
"62293042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62696954": "그나저나 너희 둘째 도련님은?",
"628329978": "아… 맞아요, 죽음의 땅이요",
"629046778": "파손되거나 타버리면 안되니까 갈 때 조심 좀 해줘",
"63776250": "도착했어! 여기인 것 같은데… 어, 그 기계 꽃게 녀석 어디로 간 거지?",
"642062842": "아니야, 이곳에 있는 사람에게 깨어나면 「꿈꾸는 순간」에서 모이라고 전해줘",
"643240442":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645157370": "……",
"647046650": "그 나라는 어린 나라와 자주 함께 있어. 그래서 어린 나라도 자주 언급했지. 하지만 아란나는 그 나라가 나쁜 나라와 함께 아란나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봤어",
"648799738": "지금쯤이면 아마 항구에 있을 거야. 가서 음식 좀 담아 올게, 항구로 가보자",
"64945658": "전에 우리 아빠도 내가 찾는 그 츄츄족 샤먼 탕약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 아빠는 내게 재료를 찾아보겠다고 하셨어",
"6542842": "이제 길드에 대해 완전 빠삭하네",
"659727866": "아, 맞아. 그러고 보니 한동안 못 보긴 했네",
"660294138": "그러면 보상도 가득 줄 수 있는 거고!",
"66165242": "「조흐라 버섯」이 있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게!",
"670390778": "쉿, 너희가 떠들면 이나야가 더 긴장하잖니",
"670625274": "「저번 달에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갔었는데 그 나라는 국왕조차 말을 본 적이 없다니까」",
"686417402": "무사하면 된 거죠…",
"687138298": "다행히 물자는 충분해 보여. 어찌어찌 만들어진 이 팀에 위기 대처에 능한 사람도 있고",
"689167866": "가능할 것 같은데, 하, 하하…",
"690047482": "#{NICKNAME}, 여기야?",
"692779514": "오랜만이에요",
"697427450": "저기, 잠깐 혹시 지금 시간 괜찮니?",
"704639482": "불가사의한 섬으로 가는 거니 기상천외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716913146": "음… 그건 마치 여우를 삼킨 머리깃 호랑이가 배탈 난 것과 같아",
"717115898": "일단 가자. 시간이 없잖아",
"72088058": "코코미! 요즘 어떻게 지내?",
"723035642": "고마워. 이런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힘이 나",
"731835898": "#{NICKNAME} 님, 돌아오셨네요. 수정석은 구하셨나요?",
"741388794": "허허, 제 생각엔 시가 나을 거 같군요",
"755543546": "그만 생각하고 좀 쉬어요",
"756045306": "와! 사진을 이렇게 빨리 찍다니… 이게 바로 경험이 많은 모험가의 실력인 건가? 정말 대단해…",
"761146874": "검이 맞닿는 순간 또한 영원할 수 있어. 이렇게 하면 네 마음을 느낄 수 있지",
"765010426": "전쟁 때문에, 두려움 때문에, 막부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려고 했어",
"771048954": "캐릭터가 적에게 활성 반응을 발동한 후 10초 동안 영향을 받는 적의 방어력이 35% 감소한다",
"773556730": "다시 초대해 줘!",
"776038906": "하하, 이 이야기도 참 재밌네!「…『절망적인 상황에서, 숙적에게 도움을 받을 줄이야!』 안톤 상사는 한숨과 함께 내뱉었다…」",
"778506746": "휴, 글로리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778660346": "하지만 범인이 고른 범행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
"779292154": "하지만 원래 두냐르자드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데…",
"782303738": "그리고 난 이야기꾼도 아니라구. 이미 천직을 찾았으니, 내가 이야기꾼이 될 일은 절대 없을 거야",
"78376442": "오——동물이 정말 많네! 이게 다 실종된 동물들이야?",
"787847674": "형님이 그러는 건 자기 자신을 포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역경이든 이겨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792034810": "걱정 마, 괜찮을 거야. 그 앤 우리 딸이잖아!",
"808851962": "…사라졌어",
"812006906": "좋습니다!",
"825338362": "…그래서 살 거야, 말 거야? 스네즈나야에서 3개월 전에 만든 장난감이야. 가격은… 음… 60만 모라니까 일시불로 지불해줘",
"826186234": "하지만 넌 내 소중한 친구니까 나도 솔직해져야겠지",
"83049978": "맞아~ 너도 예상했겠지만, 내가 바로 바바라 팬클럽의 회장이야!",
"831830522": "물론이죠",
"831840762": "내 말을 못 믿겠으면 저 둘에게 물어보세요. 저들도 아카데미아와 대립 중이지만 당신처럼 거만하지 않죠",
"832310778": "「리월 요광 해안」 워프 포인트 해제",
"843622906": "연대 책임이라도 질 테니 나한테 복수하는 건 어때?",
"846248442": "쿠로사와 씨가 말한 적 없나요? 그분한테 매일 차고 다닐 정도로 아주 아끼는 검이 있거든요",
"851027450":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852292090":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마리의 츄츄 서리왕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856621562": "형님이 이 축제의 첫 번째 취지는 신입 모집을 위해서 우리 아라타키파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거라고 하셨어",
"866918906": "아, 물론 「적왕의 부활」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전설을 믿는 사막의 멍청이들도 딱히 다를 건 없지만 말이야",
"867552762": "히비키가 돌아오면 분명 기뻐할 거야",
"870674938": "넌… 걱정 마, 넌 내가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다정한 사람이니까",
"871025146": "나도 네가 여기서 뭐 하는 건지 궁금해",
"872773114": "하이파시아가 이해했던 거랑은 정반대네…",
"876517882": "하하, 얼핏 보면 맞는 것 같지만 사실 정답은 「충전 수집」이 아니라 「원소 충전」이야. 내가 준 두 가지 선택지가 모두 정답이 아닐 줄은 몰랐지?",
"886145530": "다들 날 진 사부라고 불러, 너도 그렇게 부르면 돼",
"887238138": "당분간은 그쪽으로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할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몸을 빼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
"889742842": "매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또 혼자서 폭우를 뚫고 사람을 구하러 갈까 봐 조금 걱정되기도 해",
"89335290": "괜찮아요. 그자들을 결국에는 찾았거든요. 처음에 열 명이 보일 때 돌려받긴 틀렸구나 싶었죠",
"895868410": "사실 용기는 훔칠 수 없는 거야…",
"89769466": "사건 해결 후, 생계가 어려워진 나한테 사장님은 보수를 요구하기는커녕, 조수로 일하고 싶다는 내 무리한 요구도 들어주셨어",
"899356154": "#그럼, {NICKNAME}, 오늘 저에게 무슨 볼일 있나요?",
"900136442": "자, 이건 약속한 보수야. 제대로 세어 봐",
"900213242": "어울리는 색…",
"900891130": "오!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유형이군요!",
"90900428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909454842": "「일단」?",
"912713210": "부모라면 누구나 오래오래 자녀의 곁에 있길 바라지. 하늘, 바다, 별들이 그 맹세를 알고 있을 거야",
"913656314": "계속 안 왔으면, 봉행소 사람들이 아주 고통받았을 거라고요!",
"915491322": "여기 있다 보면 심지어 가끔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해",
"91808250": "흥! 알았다구…",
"918537722": "다만 이전에는 「푸르시나 볼트」로 지맥을 교란시키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완전히 폐쇄」하려 해. 처음 해보는 시도야",
"925820410": "응, 이런 옷차림은 처음 봤어",
"929019386": "「성토화」의 본질은 사실 그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확장하는 것이야. 달리 말해, 삼계의 원시적인 원소의 힘이 강력해지는 것이지",
"929151482": "오십 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니,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닐세",
"93817338": "그렇군요. 그럼, 이오로이… 그는 아직 괜찮을까요?",
"94345722": "음… 그게… 「신나는 맛」은 예전이랑 똑같은데 어쩐지 처음 먹었을 때만큼 신나지 않네…",
"944824826": "신의 항아리 지식을 추출해서 뭘 하려고 한 거지?",
"94687738": "상관이 무능하면 떼죽음뿐이라고요. 그러니 우리도 엄격하게 하는 거죠",
"947718650": "아쉽게도 야에 님은 특정 일자에만 우리의 일정을 잡아주셔서, 나머지 시간은 전부 자유시간이야",
"949375482": "최종 결론을 내기 전엔 네 도움이 계속 필요할 것 같네, 여행자",
"951450106": "아——! 그러니 점성술사는 정말 짜증 나는 직업이야! 위대한 거랑 짜증 나는 건 완전히 다르잖아!",
"956438010": "그렇게 위험한 곳에서 연기를 연습하다가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관객들께 뭐라고 해명하죠!",
"958213626": "응응, 그러고는?",
"960620026": "자! 이제 여기 더 있을 필요없겠어요. 참, 나도 그 「소금의 마신」에 관심 많으니까 「대지의 소금」으로 갑시다",
"963790330": "레이아웃에 자투리 공간만 남아서 지금 이 책 사이즈는 들어가지 않아. 적어도 반으로 줄여야 해",
"964364794": "하하… 맞아요, 그러니까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야겠네요",
"970705402": "그다음은 방패를 들고 어슬렁거리는 녀석이야. 보기만 해도 눈에 거슬리지",
"973021690": "자, 그럼 그 두 섬의 중간 지점으로 가보지!",
"97521146": "아 예! 처, 처음엔 술자리에서 나온 말을 우예 믿지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마침 그 학자들이 실종됐다아입니꺼…. 마침 소문과 딱 맞아떨어지지요",
"977478138": "심지어 나의 미성숙함도 마코토의 계산 안에 있었지",
"977873402": "그래서 기존엔 없던 개념을 많이 도입했어. 새로운 게임 말을 선보이고, 보드 판에도 차별성을 줬지",
"980531706": "원소 에너지|{param6:I}",
"987736570": "오? 당신이… 바로 캐서린 씨가 말한 그 모험가인가요?",
"988794362": "당신은…",
"99492346": "(그때 내가 「세상이… 날 잊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 거겠지)",
"997662202": "그들이 먼저 적왕이 남긴 수수께끼를 푼다면, 티르자드 씨가 다시 돌아왔을 때 유적은 지금 이 모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1036629894": "이따 「비운 상회」 사람들이 가져갈 거니까 위치를 기록해두자",
"103706502": "두 번째·흔들리는 수초",
"1038701446": "2단 공격 피해|{param2:P}",
"1041821574": "눈 더미 밑에 가끔 뜻밖의 작은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1044849542": "5단 공격 피해|{param7:F1P}",
"1049393030": "소모품",
"1053280134": "으앗! 저기 향릉, 솥이 불타오르고 있어!",
"10575328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65121670": "후후, 현명한 선택이야. 그럼 어서 출발하자!",
"1066623878": "단조용 광석",
"1105773446": "임무 아이템",
"1105784710": "1 스택 마다 방어력은 {0}% 감소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스택마다 방어력 감소 효과가 증가한다",
"1113244550": "척진령 찾기",
"1117983622": "5단 공격 피해|{param5:P}",
"1128167302": "처치한 몬스터: #1#/%1%",
"1134761862": "천형산으로 가기",
"1138438022": "음유시인 탈리에신이 도움을 청하고 있다. 탈리에신이 보물 사냥 족제비 둥지에서 훔쳐 온 반지를 또 보물 사냥 족제비가 훔쳐 가고 말았다…",
"114736730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62979206": "봉행 소속의 히로미한테 고민이 있는 듯하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데…",
"1196536710": "몬드성의 헬렌은 달콤달콤꽃이 10송이 필요하다",
"1293559686": "획득 경로",
"1298731910": "음식",
"1299100550": "아무리 밤이 어두워도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태양도 다시 떠오를 거야. 죽음이 주인의 모든 것을 갈망하고 있더라도 생명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까",
"1313644422": "스킬 피해|{param1:P}",
"13146929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4755206": "임무 아이템",
"1362208646": "「명소등」에 대해",
"1372142470": "고대 음양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기물이지만,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다. 「포획」하고 싶은 동물에게 조준한 뒤, 그물을 던지기만 하면 된다",
"1372942214": "적의 HP 추가 상승",
"13807584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91862662": "……그저 그렇군",
"1427676038": "중간 「꿈의 꽃」",
"1458022278": "지속 시간|{param2:F1}초",
"14991614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18599046":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1524094854": "스킬 발동 피해|{param1:P}",
"1529844614": "잘됐다. 이거면 충분해",
"1530503046": "처치한 몬스터: #1#/%1%",
"15357018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1585706886": "바로 이거야! 승패를 결정짓는 식자재가 될 거야",
"16058817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6151612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63703686": "응광과 대화하기",
"1713147782":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7166601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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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674886": "작동",
"1772188550": "장식 도면",
"1804939142": "내, 내 말은…",
"1840150406": "그럼 책 반납을 부탁할게. 인연이 되면 다시 강호에서 만나자. 그럼 이만!",
"184910726": "바바라와 「북풍의 왕랑」으로부터 얻은 단서를 따라 여행자 일행은 계속해서 「최초의 경작기」를 찾고 있다…",
"1859341190": "무기 돌파 소재",
"1869053830": "악의 확산",
"1879117702": "원소 에너지|{param5:I}",
"1910918022": "모든 준비는 끝났어. 이제 나 대신 순수한 원소를 「운송」해 줄 사람 한 명만 있으면 돼. 자유롭게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사람 말이야",
"1932505990": "쇠사슬로 묶어두지 않는다면 어디로 날아갈까?",
"1966942086": "신의 심장",
"1983434630":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2000590726": "발사",
"2003881862": "물결 피해|{param3:F1P}",
"2015173510": "특히 모라로 생리적 욕구를 과도하게 충족시키는 건 저속하고…",
"2020918150": "모험 아이템",
"2028129158":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03043718": "분재 배치 변경하기",
"2041351046": "지속 시간|{param3:F1}초",
"2116322182":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2134770566": "철성확진천군",
"2138083206": "60%",
"2141208454": "식자재",
"2180838278": "운명의 자리 활성화",
"22193150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235206534": "「명소등」 중간의 저 거대한 바위 보여? 저게 올해 리월에서 생산된 가장 큰 「부유석」이야",
"2235514758": "루돌프 씨는 자신의 아내 젤리안나 씨에게 선물을 주고 싶지만 어떤 걸 줘야 할지 몰라 고민이다…",
"2247389062":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술통, 가로등.\\n레인저와 헌터의 대치가 야외 장원에서 펼쳐집니다.\\n큰 건물과 우거진 포도 덩굴 모두 레인저의 행적을 숨기기 좋은 대피 장소이며, 위화감이 들지 않는 술통과 가로등은 레인저들이 몸을 숨길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죠",
"2247491462": "야시오리섬",
"22548458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26561011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268058502": "강공격 피해|{param5:P}",
"2268884870":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2272659334": "왕자",
"2278078342": "제 {0}층",
"2306937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09588870":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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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887494": "놈들은 곧 나가떨어질 겁니다! 계속 공격하세요! 콜 라피스를 전부 뺏어오란 말입니다!",
"2350020486": "내, 내가 사고 친 거야…?",
"2430134150": "5단 공격 피해|{param5:P}",
"2448156550":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에 풍기관도 엮인 듯하다. 사이노는 비밀 편지를 가지고 아카데미아로 돌아간 뒤 비밀 자료실로 가 정보를 알아보라고 했다",
"2457064326": "임무 아이템",
"250878854": "음… 가는 길은 아니지만…. 한번 도왔으면 끝까지 도와야지",
"2530497414": "예!? 정말입니까? 죽기 전에 「항마대성」이자 「호법야차」이신 본인을 직접 만나 뵙게 될 줄이야!",
"2541959046": "이렇게 보니, 물의 정령은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존재군요. 다른 생명은 물의 품에 빠져 익사하고 말 테니까요. 아이의 꿈이 되어 타인의 인생에서 벗어나는 게 좋겠어요",
"2559914886": "여긴 리월 총무부입니다. 멈추십시오",
"2561128326": "사람들에게 유소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기",
"2575591302": "도전 완료하기",
"2635562886":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2653165446": "나 혼자 잡기엔 너무 많아서, 놓치면 너무 아깝잖아!",
"2675782534": "흘호암에 「만민당」이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n이 곳은 포장 서비스 외에 요리 재료도 팔기 때문에 모험가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717674374": "버스트 피해|{param1:P}",
"2731008902": "자네들도 같네. 성의가 있다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마음 놓으라고",
"2744860550": "흰 무를 좀 찾아줘. 근처에 있을 거야. 맞다, 깨끗이 씻어야 해! 바로 요리에 넣을 거니까!",
"2872299398": "피안 나비의 장",
"2914807686": "음식",
"2933715846": "월드에 아직 다른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하면 다른 플레이어는 즉시 추방됩니다. 진입하시겠습니까?",
"29576395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0022839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27704710": "캣테일 술집 근처에 가서 바바라를 찾는다",
"3038206854": "스킬 피해|{param1:F1P}",
"3060238214": "5단 공격 피해|{param5:P}",
"31013036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02667654":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3103762310": "알았어…",
"3118665606": "재료 더미 조사",
"3123678086": "응. 읽어줬어",
"3196338054": "「미카게 용광로」를 연구 중인 자비에한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듯하다…",
"32137911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38036358": "모험이 싫증 나면 「디어 헌터」로 와서 일해도 좋아요, 헤헤",
"3240000390": "풍풍륜 피해|{param1:F1P}",
"3256294278": "6대 학파의 6대 현자 중에서 「대현자」 한 명을 뽑아 아카데미아의 최고 책임자로 임명합니다",
"328817542": "음식",
"3301251974": "두아트 전당",
"33145332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152469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18206342": "처치한 몬스터: #1#/%1%",
"3403683718": "밤에 피는 꽃의 불당",
"3404269446": "임무 아이템",
"3406371718": "원소 에너지|{param4:I}",
"3424457606": "장식 도면",
"3431488390": "연결이 끊겼습니다",
"3457474438": "알겠어",
"3490869126": "달콤달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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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45222": "간편 아이템",
"3547690886":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에 「원암 분사」가 가하는 피해+100%",
"3569253254": "장식 도면",
"3578087302": "강공격 피해|{param5:P}",
"3604152198": "비경을 탐색, 심연 메이지 찾기",
"3614386054": "전압 돌격",
"363706246": "스킬 피해|{param1:P}",
"3640079238": "음식",
"3676766086": "칸나즈카",
"3684541318": "레시피",
"3706527622": "울프의 영주·안드리우스의 시련 1인 클리어",
"3788861318": "제 동생 머리에 있는 꽃이에요",
"38026863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823068038": "최근 다운 와이너리 일대도 숲멧돼지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 열심히 설산 멧돼지의 흔적을 쫓고 있는 파라비도 마침 오늘 근처에 도착한 듯하다…",
"3841774470": "장식 도면",
"387583680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910252422": "버스트 피해|{param1:P}",
"392093574": "음식",
"393669510":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3966549894": "2단 공격 피해|{param2:P}",
"3984212870": "조준 사격|{param5:F1P}",
"399935366": "몬드성의 가이각스가 어느 게임을 테스트해 줄 누군가를 구하고 있는 것 같다…",
"4009813894": "바위 결정 붕괴 피해|방어력의 {param2:P}",
"4010371974": "명절이 다가왔지만 경책 산장의 지아는 약재 문제로 고민이 있는 듯하다…",
"402366342": "연결이 끊겼습니다",
"4050136966": "모험가 길드의 플라우엔이 여행자에게 몬드 야외의 신비한 비경을 소개해 주려고 한다",
"4068917126": "임무 아이템",
"40847245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414276595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415471911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156851078": "모름지기 낚시꾼은 다양한 어종의 습성을 알아야 합니다.\\n티바트 수역에는 밤에만 출몰하는 물고기도 존재한다는데…",
"4166586246": "잠든 용의 장",
"419858310": "무기 돌파 소재",
"420077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2526854": "장식 도면",
"4266208134": "지속 시간|{param4:F1}초",
"4267531142": "케이아의 첩보원과 대화",
"428259206":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468682630": "임무 아이템",
"483182470": "스승님은 친구와 오컬트 분야에서 평생을 겨뤄왔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어. 근데 만약 내가 그 친구를 이기면 사부님보다 더 대단해지는 거 아니겠어?",
"512681862": "조준 사격|{param5:F1P}",
"544066438": "기본 피해|{param3:P}",
"548451206": "그치그치? 맛있는 음식이야말로 리월항의 생명이라구——",
"58250535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595326854": "참격 피해|{param2:F1P}*8",
"634158982": "통통 연꽃",
"646708102": "스킬 피해|{param1:P}",
"680915846": "휴… 너희한테 화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 하루빨리 대금을 구해서 책을 다시 돌려받아야지",
"7059884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065353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33979526": "1단 공격 피해|{param1:P}",
"786326406": "위험한 등반",
"792289158": "그가 술에서 깨면 계산서를 줄 거야",
"844425094": "언어 교류",
"84501382":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852892550": "피해 감소 비율|{param3:P}",
"863865734": "전투I",
"882638726":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898353030": "모험 아이템",
"96287936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68435590": "장식 도면",
"987051910": "간조 봉행 히이라기 가문의 치사토 아가씨가 그녀가 사랑하는 쿠죠 카마지에게 편지를 전해줄 것을 여행자에게 부탁한다…",
"1004511010": "나도 알아. 아주 매끄럽게 잘 쓴 데다, 여러 방면에서 높은 수준으로 작성된 논문이었어…",
"100580130": "「…바다의 심연에서 무럭무럭 자라, 남쪽에서 출발해, 북쪽을 넘어, 서쪽 언덕에 머물다…」",
"1007935266": "암석 파괴",
"1012600610": "다행이다. 이게 「냉동 생고기」야? 촉감이 차가운 거 말고 별다른 게 없는데…",
"1013544738": "그들이 어떤 장치를 이용해서 저주를 정화하려는 것 같군. 우리가 전에 봤던 그 물건일 수도 있겠어",
"10169761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26533154":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1026595618": "하하, 시노부 씨는 정말 겸손하군요. 저도 함께 일하는 날을 고대했답니다",
"1032225570": "「머리 버섯」이 향기를 잃는다면, 여전히 「머리 버섯」이라고 할 수 있을까?",
"1037608738": "하하, 정말 예리하군, 여행자. 뭐가 문제인지 바로 알아차렸네",
"1037890338": "이제 됐다, 그 고양… 네코에게 알려주러 가자",
"1042308898": "게다가 퍼즐을 푸는 방식도 똑같아. 이 해시계 2개와 이 두 곳은 분명 어떤 연관성이 있을 거야…",
"1043063586": "토마 씨한테 물어보자…",
"1044514594": "걱정 마세요",
"104655542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046677282": "전 매번 공연이 끝나면 야시장을 구경하곤 해요",
"105053986": "맞아, 그러고 보니 진수의 숲에서는 화염꽃을 본 적이 없네…",
"1060854562": "이 보물 지도를 발견했을 때, 지도는 다른 편지 한 통과 함께 밀봉된 작은 병 안에 들어있었어",
"1061016354":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안 돼. 멀리서 온 여행자들이 죽음의 땅 때문에 다친다면…",
"1065206562": "흑, 비둘기… 내 사랑스러운 비둘기들…",
"1067238178": "너희들이 진짜 「칠성 진법」을 파괴할 줄은 몰랐어, 이 일은 보고해야겠어!",
"1067987746": "여, 마침 잘 왔어. 리사랑 레이저에 대해 얘기하던 중이었거든",
"1070301986": "그렇구나… 고마워",
"1073098530": "#아, 예전에 나라바루나라는 나라 친구가 자기는 「{F#동생}{M#오빠}」이(가) 있다고 말해 줬어",
"1074061090": "내 방울 소리가 울릴 때가 바로 「달이 없는 밤」이 강림하는 때야",
"1074713378": "…됐다, 그만하지. 빨리 저 애랑 나가서 놀기나 해",
"1078341410": "그럼 생선회는 좋아하세요?",
"1091871522": "…집행관은 오만함의 대가를 치렀고, 여행자는 동료 덕분에 번개의 재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1095074594": "형님은 제가 잘 돌볼 테니까 안심하세요",
"1097154338": "쿠로누시 그림 말이야, 지금으로선 이 방법이 적절하다고 생각해. 어떤 건 대중의 시선 밖에 숨겨져 있는 게 낫거든",
"1098944290": "지도에 경치 좋은 곳을 표시해뒀으니까 잘 찾아가기만 하면 돼. 다 찍고 나면 날 찾아와",
"1105245986": "난 여기서 패치랑 있을게.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음,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게",
"110551842": "휴, 이걸 어쩌지…",
"1109491490": "샐러드를 살 수 있는 디어 헌터",
"1109831458": "전혀! 엄마는 최고의 마녀라 어디에 있든 클레랑 함께해 주거든. 그러니까 전혀 외롭지 않아!",
"1111085858": "여행자, 여기 있었구나. 널 오랫동안 지켜봐 왔어",
"1112321826": "네, 저도 재밌네요",
"1122907938": "이제 바위 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리월에서 오래 지낸 사람이잖나",
"1129831202": "무사들 상태가 안 좋아 보여…",
"1140427554": "부드럽고 자상한 료코 씨라면 분명 날 위로해 줄 거야…",
"1141207842": "열쇠에 대해…",
"1143164706": "응. 내 생각은 그래",
"1146189602": "「아슈바타 나무」에서 비야의 열매가 열리려면 많은 힘이 필요하거든. 그래서 바소마 열매를 공양해야 하는 거야",
"114620194": "모든 지식을 장악하고 있는 네가 이런 소문을 들어봤는지 모르겠군? 아마…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라던데",
"1146493730": "라나 누나는 엄청 대단해요. 저도 나중에 라나 누나처럼 숲의 순찰관이 되어 숲속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하고 싶어요!",
"1149108002": "편안한 상태로 아무 생각 안 해도 되잖아",
"1152951074": "그럼 망설일 거 없잖아! 녀석을 혼내주러 가자!",
"1159079714": "#{NICKNAME}, 부탁 좀 해도 될까?",
"116753186": "괜찮아요, 제가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요",
"1168910114": "이제 때가 됐어. 모든 걸 불태워라",
"1170946850": "미안하지만, 불가능해",
"1171016482": "오늘 소재 찾느라 고생했어, 정말 고마웠어",
"1174736674":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우리 같이 움직이자.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 줘",
"1176214306": "잠깐, 어째서? 이젠 내가 이해가 안 되는데!",
"1180946210": "탐정소가 아니에요",
"1184074530": "줄리리라고 불러도 돼ㅡ",
"1185660706": "#저보다 훨씬 명망 높은 {F#북두 대장}{M#북두 누님}이 결정해 주세요",
"1188967202": "선원, 선객, 오가는 상단, 국내외 시민 여러분, 본 항구의 각 규범은 모두 해당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93089826": "「회광반조」를 누가 그렇게 써!",
"1194615586": "「모래」는 바루카고, 바루카가 바로 「모래」야. 난 투박하고 거친 「모래」가 너무 싫어. 그런데다 사방이 온통…",
"1196839714": "설마 뚠뚠 복숭아는 아니겠지? 아, 안 돼. 다른 건 다 줘도… 뚠뚠 복숭아는 절대 안 돼!",
"1199365922": "샤리프 씨, 정신 차리세요. 변론은 아직 진행되고 있습니다",
"1201402658": "고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1204982562": "우림 생활…",
"1207759650": "「체프카, 모두의 발목을 잡은 건 사과할게…. 하지만 네가 말한 명예에는 전혀 관심 없거든!」",
"1211328290": "전에는 어떤 소재로 썼는데?",
"121688866": "우린 꼭 이겨야 해… 아니, 이길 거야",
"1222186786": "이건 모두를, 그리고 너를 위한 충고야… 인간이란 생물은 무지해야 행복하니까",
"1223039778": "지금 장난하는 거지? 해변까지 먼저 도착한 사람? 그건 달리기 시합이잖아?",
"1228406562": "괜찮아요?",
"1236120354": "여기도 불쌍해 보이는 츄츄족들이 있네. 일부는…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1237527330": "잠시 나가기",
"1237701410": "노래를 불러 주는 게 좋을까요? 흠…",
"123855650": "라흐만, 우리 왔어요",
"1241653026": "응! 쟈자리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야",
"1243958050": "엄청 춥고 산길을 계속 걷고 있었어…. 아마 설산이었을 거야…",
"1244538658": "선계 형태 변경",
"1251879714": "실례할게",
"1254005538": "그, 그렇구나. 한가하고 기분 좋을 때 한번 해 볼게",
"1258414882": "그… 그런 일이 가능해?",
"1262768930": "네, 죄송해요…",
"1264090914": "당연하지. 너희가 「지혜의 구슬」을 받을 때 나도 옆에 있었는걸. 내가 할 설명을 하니야 씨가 다 해서 끼어들 타이밍이 없더라…",
"1264753442": "믿음직해! 정말 대단한 솜씨야",
"126540578": "오! 오오! 아란카르만은 아란다샤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해. 많은 아란나라도 좋아해",
"1267282722": "그래서 결국 가게를 닫고 제 꽃밭 옆에서 손님을 받기 시작했어요",
"1267958562": "산호궁과 막부가 휴전 협정을 맺었으니까, 더 이상의 전쟁은 없겠지",
"1268260642": "난 길을 잃지 않았어. 그 정도 일로 울지도 않았고",
"1269716770": "낭",
"1272151842": "조건을 추가하는 건 어떤가요",
"1274783522": "잘 가",
"1274794786": "#아, 저쪽에도 한 명 더 있어. {NICKNAME}, 가서 그녀에게 물어보자!",
"1278836514": "귀찮게 됐어",
"1281860386": "아니, 여긴 우리들의 비밀의 나라였어. 그때만 해도 아주 진지했지. 절대 이곳을 잊지 말고 성인이 된 후 「부흥군」을 결성해 성을 되찾자고 약속했어",
"1284156194": "여기서 할 일은 다 끝냈으니까 이도로 돌아가자",
"1287257890": "응. 수메르에 방금 도착해서, 내가 데리고 시내를 구경시켜주고 있어",
"1287332642": "아… 「훔쳐볼 수 없다」.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이지? 문장 하나하나가 전부 중요한 것 같은데, 한 마디도 모르겠어",
"1290904354": "그래서… 왜 온 거지, 너희들?",
"129165085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30120482": "음… 노래는 그 장미들 속에 숨겨져 있을 텐데…",
"1304191778": "맞아요",
"1310124834": "#나라{NICKNAME}, 반복해서 수련한다면 반드시 「네모네모 쇳덩이」를 꺾을 수 있을 거야…. 다시 도전해 보자…",
"1316329250": "음… 지언은 누구랑 붙여놔도 잘 지내는 것 같네",
"1318504226": "아, 그래요… 가격 비교해보고 오세요…",
"1319815970": "점괘 풀이를 원해요…",
"1322682146": "우리도 아란파카티 보러 돌아가자…",
"1326850850": "#{F#오빠}{M#루미네}의 방식을 인정할 수 없는 것뿐이니까",
"1330685730": "이제 아란팔라도 그 동굴에서 나올 수 있겠지",
"1331350306": "아, 깜박할 뻔했다. 그에게 새로운 대본의 대사를 다시 알려줘야 하는데…",
"1331497762": "이제 어떻게 하지? 가서 다시 한번 물어볼까?",
"1333893922": "기술 기관·먼지바람",
"1349457698": "하지만… 생각만큼 순조롭게 풀리지는 않았어. 두통이 심하게 느껴져서 불길한 예감이 들었거든…",
"1350515490": "그래도 이해해요. 시야를 넓히거나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있으니까요.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기도 하구요",
"1350862626": "텐료 봉행과 라이덴 쇼군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있는 건 우리 자신뿐이야!",
"1351665442": "지명 수배범…",
"1352831778": "콘다 마을 사람들은 순박하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는데, 무슨 비밀이 있겠어",
"1353517858": "엊그제 리월에 가려고 층암거연 옆을 지나다가 그놈을 봤어…",
"1355492130": "하지만 「둥둥 모자」를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어. 온순한 버섯몬을 진심으로 대한다면 버섯몬도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 우호적인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1356866338": "허, 저 얌생이!",
"1356909346": "고양이들은 인간의 언어로 지어진 이름은 못 알아들을 테니까",
"1360510754": "안녕! 요즘 어때?",
"1361018658": "잘 몰라요",
"1363733282": "먼저 거점을 세운 후, 「용사」를 도와 선조들의 흔적을 찾고, 마지막으로 시련을 맞이하게 되죠",
"1365306146": "찾았어",
"1388649250": "너라면 널 속였던 사람과 계속 거래를 할 수 있겠어?",
"1390175010": "고마워요",
"1394456354": "난 원래 자주 한 끼만 먹어. 가끔은 일주일에 세 끼만 먹기도 하고, 이미 적응돼서 괜찮아",
"1396186914": "이 땅에 속하지 않는 위험한 기운이 느껴져",
"14021465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402877730": "휴… 이렇게 될 줄은… 널 층암거연 탐사대에 초대한 것부터가 잘못이었을 지도 몰라. 네가 안 왔더라면 지경도 다시 불타오르지 않았을 텐데…",
"1409029922": "——어디를 보내신다는 거죠!?",
"141149986": "쿠죠 가문은 이나즈마를 망하게 할 뻔한 우인단의 공범으로 몰려서, 현재 쇼군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중이야",
"1412621090": "그 「신탁」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수 있나요?",
"141298466": "이나즈마 특산품을 넣은 피자라, 어떤 맛일지…",
"1416344354": "아니… 뭔가 이상해…. 두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쿠죠 사라 님이 방금 일부러 심하게 말씀하신 거지, 다들 헤이조 선배가 사건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지 알거든",
"1417805602": "중요한 시기에 더 나태해져서는 휴가 갈 생각뿐이고, 진취적이지도 않고 책임감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어",
"1419407138": "와! 갑자기 태도가 바뀌었어. 이런 약속까지 하다니…",
"142368546": "제법 한가하네…",
"1423969058": "난 로커야, 강인함은 우리의 소울이지! 그래서 난 바로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넣고 텐료 봉행에서 이것저것 알아봤어",
"1428933410": "자, 다 모였으니 안으로 들어가 보자",
"1434872610": "자, 이제 난 재물을 맞이하러 가야겠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라고, 여행자!",
"1435084578": "오오토모 님이 선물한 시를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군요!",
"1435239202": "…후우!",
"14353186": "???",
"1435935522": "그 춤을 추고 나서 별문제 없었지?",
"1440300834": "하지만 전 그들과 함께하고 싶지 않아서 정처 없이 떠돌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었죠",
"1440321314": "뭘 그렇게 보고 있어요?",
"144289570": "Du Wei dala? Mito nye! Mi mito ya zido mito, beru ya!",
"1452398370": "사진에 찍힌 사람이 바로 아흐마르의 눈의 단장 미쯔리야. 손에 있는 저 특별한 붉은색 항아리 지식이 「신의 항아리 지식」인 모양이네",
"1455938338": "운 좋으면 야영지에 도착했을 때 바로 포션을 조제할 수 있을 거야",
"1456689954": "이런 기념품은 아직 많아, 근데 몬드의 기념품은 다 마셔버렸어… 정말 맛있더라고",
"1459273506": "큼큼! 옛날 옛적 바다에 머리가 여러 개 달린 거대한 물뱀이 있었어! 그 물뱀이 목을 길게 뻗으면 산보다 더 높았지…",
"1461033762": "여름옷에 대해…",
"1464173346": "아, 다섯 번째 잃어버린 책은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는 곳이 있어",
"1468899106": "뭐… 나도 문헌으로만 보았을 뿐이니까",
"1475403554": "저 노부인은 「오니 할멈」이야. 예전에 날 입양했던 분이시지. 저 아이는 다이스케라고 해. 내가 최근 주워 온 녀석이야. 둘 다 내 소중한 가족이지",
"1475727138": "쿠죠 님을 보호하라!",
"1477560098": "얼음처럼 차가운 피",
"148063010": "괜찮아, 너도 언젠가는 내 말을 알아들을 날이 올 테니…",
"1485787938": "근데 요새 성가신 놈들이 내 창고를 점거해버렸어. 쫓아내지도 못하고 참…",
"1490572066": "아란나, 네 기억으로 가장 아름답고 탐스러운 비야의 열매를 맺을게",
"149094480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정성을 담아…",
"1492433698": "#{NICKNAME}, 우리도 빨리 따라가서 공사 현장 근처에서 합류하자!",
"1500795682": "맞아, 우리가 하는 좋은 일이 너희 같은 나쁜 놈들한테는 나쁜 일이잖아. 우릴 막지 말라구!",
"1502356258": "……",
"150449954": "그리고 폭죽을 터뜨린 사람들의 소감도 들어 봐야 하고",
"1512149794": "와, 너무 불쌍해… 자업자득이지만 그래도 불쌍해!",
"1512702754": "이런 경사는 편하게 얘기해야죠. 누가 혼사를 얼굴 굳히면서 하겠어요?",
"1517885218": "풀의 신이 보우하사…",
"1526924066": "(이 감실의 목재가 약간 오래된 거 같다. 수리가 되어 있어 어두운색이 보기 싫지 않고 운치 있어 보인다)",
"1527083810": "됐어. 마루프도 사정이 있는 거겠지",
"1527702306": "그럼 이십만 모라",
"1528533794": "음… 훌륭하군. 미안한데 생각할 시간을 좀 줘…",
"1545568034": "클레를 도와줄게",
"1555716898": "어딘가 잘못된 것 같은데…",
"1555843874": "(어른에겐 말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비밀인가…)",
"1556867874": "수수께끼의 인물의 신분에 대해 짐작 가는 건?",
"1558377250": "갓윈이 무사하길…",
"1562222370": "…응?",
"1563543330": "고기의 품질이 아주 좋네, 고마워. 이제 구조견들의 간식이 해결됐어",
"1564070690": "원소 에너지|{param7:I}",
"1564523298": "알겠습니다, 저한테 주세요. 이상하네요. 방금 점괘통 흔드는 걸 못 본 거 같은데…",
"1566419746": "어——?! 오——?! 오옷——?!",
"1568403234": "내 학파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그 이야기라면 삼일을 꼬박 새워도 모자랄 텐데, 하하",
"1569366818": "그게 예의라고 들었어",
"1569405730": "아카데미아의 일상 흐름은 빠른 편인데다 「식장일」까지 겹쳤으니 다들 바빠서 신경 쓰지 못할 거야",
"1570819874": "날 그렸다고?",
"1579424546": "자네가 그럴 것이라 믿네",
"1580980002": "…연비와 야란 말이 맞아. 난 계속 최악의 상황을 고려했어. 내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던 생각이지… 하지만 그게 내가 생각해낸 최선의 방법이었어",
"158662434": "조급하긴. 거래는 중요한 게 아니지. 잘못을 인정하는 게 먼저야",
"1587158818": "·보호막을 제공하거나 결정 반응을 발동할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지맥 이상 효과를 이용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1587787554": "이왕 이렇게 된 거, 대화 주제는 네가 골라봐",
"1594250018": "그냥 조무래기들일 뿐이야",
"1596574498": "아니라고? 내가 밥도 사주고, 심지어 우리 집에 데려가서 식사를 대접했잖아!",
"1599784738": "왜 그래, 카즈하, 검이 또 무슨 말을 했어?",
"1600156450": "쉽게 「이 소설이 짱이야!」의 대상을 타서 야에 출판사의 전속 작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1622241058": "네코를 알아?",
"1622836002": "윽, 처음 본 건 아닌가…",
"1625976610": "다른 상인들의 경험도 수집해서 너희들에게 알려줄게",
"1629931298": "그래서 선물 거래가 생긴 게야. 선물은 일반 거래처럼 돈과 물건을 동시에 주고받는 게 아니라 일종의 「거래 협정」이라고 볼 수 있네",
"1630370594": "하지만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고 난 뒤… 달들의 그림자에서 「마라나」가 나타나 「마우티이마」를 집어삼켰어",
"1633920802": "이걸로 다른 지라시 신문사들도 몸을 사렸으면 좋겠네… 아, 그가 다른 경쟁사들을 내부고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1639245602": "도전 포기",
"1639933730": "또 무슨 일이지?",
"1642167074": "경량 갑옷",
"1646148386": "그건 해보면 알 거야. 잠깐 기다려",
"1648872226": "HP가 80% 초과 시 일반 공격 속도가 20% 상승한다",
"1651502882": "좋네! 마메스케, 시바스케, 리월 산을 보러 갈래?",
"1652378402": "낭하하, 맛있어, 정말 맛있어",
"1654893346": "어떤 동물들은 상당히 민감해서 이상 기운을 감지하고 이곳을 떠났을 거야",
"1658565410": "…엄청 즐겁게 웃고 있는 것 같은데,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1659740962": "쇼군님의 강력한 뇌광이 없이는 이 어둠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나즈마 전체가 야수의 식량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1663783714": "베른하르트, 일단 쉬어. 우리는 전략을 상의해 봐야겠어",
"1674374946": "다른 건 이제 나도 잘 몰라,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 가서 물어봐. 근데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너희를 안 좋게 볼 수도 있을 거야",
"1674395426": "이번 임무도 무사히 끝낸 셈이네…",
"1678740258": "직접 가서 관찰하면 되잖아요",
"1679642402": "#{NICKNAME} 씨, 새로운 소식은 좀 있어?",
"1692966690": "좀 더 기다려 보죠",
"1695574818": "카이아, 미안해. 난…",
"1695803170": "「선도장」, 「허브냉채」, 「황금 새우볼」입니다",
"1700274978": "중포",
"1701142306": "「명하 부유석」, 「기묘한 코어」 그리고 「선가 부적」입니다",
"1702778658": "맞아, 메시지는 내가 저장해 줄게. 조작 방법도 아주 간단해. 다만 성 밖에서 사용했을 때 사용자와 신호의 상태는 보장할 수 없어…",
"1703483170": "처음에는 의심만 했었지. 근데 조사하러 갔을 때 그가 직접 범행을 인정하고 우릴 도발하기까지 했어",
"1706254114": "내가 암왕제군이었다면 설득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난 일개 객경이지 않나. 신분도 고려해야지",
"1710182178": "그건 여정의 끝, 세상의 끝자락으로부터 불어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멈추지 않을 거야",
"1731079970": "무슨 이유가 있겠지",
"1743421218": "그럼 안나 좀 잘 부탁해,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 보이는 거 같아서 걱정이야…",
"1743561506": "하지만 우리 둘 다 모험가가 될 소질이 없었지. 초기의 열정이 바닥 난 후, 내게 더 중요한 일이 생겼네",
"174494498": "엥?",
"1748241186": "Scaramouche",
"1748875042": "아니다. 역시 현실적인 게 좋겠어",
"1750449954": "감우 님을 뵙지 못하고 일 더미에 깔려 죽었을 거예요…",
"175522594": "그래도 어떻게 하든 맛만 있으면 되지 않겠어? 이 요리 이름은 「뜨끈 야채 스튜」라고 지었어. 만들기도 쉽지…. 음, 직접 한번 해 볼래?",
"1765174050": "여행 중에 온갖 일을 겪다 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늘었어",
"1765537570": "아직도 네가 어디가 특별한지 모르겠어? 「일심정토」는 자기 자신만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했잖아. 네가 그곳에 나타났다는 건…",
"1765566242": "무슨 일 있나요?",
"1771328290": "드디어 원고 몇 개는 끝낼 수 있겠다, 모리코 님이 너무 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177411874": "나한테 물어보느니 차라리 직접 체험해 보는 게 어때?",
"177501981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1776120610": "수메르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곳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리고 더 많은 아란나라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1783441186": "술은 없나요?",
"1788270370": "이번 여정은 정말 험난했네. 게다가 그림 한 장밖에 못 찾았고",
"1788706594": "강공격 피해|{param8:F1P}",
"1792480034": "「지상의 루트가 끊기면 지하에 있는 보물 사냥단 녀석들도 자연히 철수하겠지…」",
"1796077346": "이만 가볼게요",
"1796501282": "주변의 상대에게 돌진해 상대를 스쳐 지나가거나 명중하면 빠르게 돌아와 다시 공격하며 총 2회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1796815650": "잭은 천풍 신전 근처에 조사하러 가겠다고 자진해서 나섰지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
"1797550882": "알겠어요",
"181077794": "그렇게 큰 군옥각이 이렇게 순식간에 재건될 줄이야…",
"18134818": "강공격 피해|{param8:F1P}",
"1813623586": "내게 맡겨요",
"1820978978": "젊은이, 돌아왔구먼!",
"1823882018": "우인단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랑도 싸웠다구",
"1826579234": "그리고 이 무기는 그에 걸맞은 근사한 이름과… 멋진 내력이 있어야겠지",
"1833490210": "가르시아 선생님이나 저처럼 요리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요리사한테 열심히 배워도 그 핵심을 깨닫지 못해요",
"1841262370": "그렇게 황급히 떠나신 걸 보면 뭔가 엄청 급한 일이 있으셨나 봐",
"1847868194": "됐다, 오래 기다렸지? 무슨 볼일… 아, 너희구나!",
"184922914":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일까요?",
"1850769186": "하니야가 아마 이 근처에 있을 텐데…",
"1850826530": "젊었을 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그래도 좀 더 촉촉하고 따뜻한 환경이 좋지…",
"1858801442": "아… 내 황금 새우볼…",
"1868071714": "복잡할 것 같은데요…",
"1869043490": "몬드 지역에 있는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을 모두 찾으셨네요",
"1872523042": "그럼 어서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진짜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1876248354": "알겠어",
"1879709474": "눈 떠봐",
"188220194":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찬란한 금색의 전통 폭죽. 하늘로 솟아서 경쾌하게 톡톡 터진다. 비교적 조용하지만 화려함은 뒤지지 않는다",
"1885649698": "화려한 필체의 편지·6",
"1890692898": "난 네가 연금술로 이상한 괴물이 된 건 아닌지만 알고 싶을 뿐이야",
"1891609378": "토, 뭐…?",
"1897621282": "그럼 계속 준비하고, 준비가 끝나면 말해줘",
"1897745186": "하늘의 뜻이라는 걸 느껴 본 적 있어? 삶의 가능성, 죽음의 도래… 그 어떤 거라도 말이야",
"1897858850": "휴, 다 내 탓이오. 비경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해서… 아니면 이런 난처한 상황은 없었을 텐데…",
"1907818274": "받아들일 수 있을까?",
"1909121826": "——걱정 말라고. 내가 여기 있잖아",
"1910107938": "와, 바로 물어보려고?",
"1910480674": "「진동 수정 연구」 이벤트에서 누적 {param0}점 획득하기",
"1911758626": "계속 진행",
"19139362": "그냥 구경하러 왔구나. 그럼 편하게 구경해, 난 하던 일을 계속할게!",
"1916290850": "……",
"1917511458": "지핵에서 솟아난 진동은, 옛 신의 심장이 내는 최후의 발악이지",
"1918054178": "어디 보자… 보물의 단서일지도 몰라…",
"1918779170": "「… 바르크 삼촌이 망가뜨린 우드금을 고쳤어. 제발 혼자 울지 마, 응? 우울하면 나랑 하이얌에게 말해…」",
"1922694946": "저희는 괜찮아요",
"193131298": "안녕",
"1934317346": "회색 고양이… 밖에서 실종된…",
"1935814434": "안 가. 말했잖아, 북적이는 곳은 질색이라고. 특히 매년 이맘때는 더",
"1944034082": "이번 광산 작업도 순조롭길, 작업을 그만둔 형제들한테도 순탄한 미래가 있기를. 천암이 보우하사, 천암이 보우하사…",
"194649890": "대박, 그럼 빨리 요리 시작해요!",
"1957941026":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다니…",
"1959036706": "시게루, 제발 좀 도와주라. 나한테 진짜 중요한 일이라고!",
"196023074": "헤헤, 다들 그러더라고",
"1962176290": "여행자, 알베도, 잠깐 와볼래? 너희한테 보여주고 싶은 재밌는 게 있어",
"1963909922": "틀림없어, 전에 거기서 배가 너무 고팠는데 이 형씨가 나한테 제비꽃 열매를 돈도 안 받고 그냥 줬거든, 정말 좋은 사람이지",
"1967817506": "하지만 당신에 관한 정보에 따라 당신이 2시간 전에 도착할 거라 예상했는데…",
"1968551714": "당신은?",
"197037858": "#이 금발 여행자 {M#오빠}{F#언니}도 나보다 훨씬 강하거든. 아주 멀리서 왔으니까, 오는 길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
"197544738": "%2%초 내에 풀 슬라임 %1%마리 처치하기",
"1978095394": "동물이 이렇게 많이 실종됐다고?",
"198478626": "가르시아 말로는 이름이… 카이아라고 했나?",
"1988328226": "야! 난 그런 짓 안 해. 도대체 우인단에 무슨 편견을 가진 거야?",
"1992749858": "이거 평범한 손님이 아니라, 보기 드문 [두]급 귀빈이구나",
"1998476066": "뭐? 건강한 식단에 고기도 포함이라고? 아카데미아의 학자님들도 그렇게 한단 말이지?",
"1999249186": "이 「제압석」도 봉인이 끝났어",
"2001755938": "다시 만나게 돼서 기뻐요",
"2001947426": "음? 주위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2004427554": "답장 쓰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받는 질문이 각양각색이라 어떻게 답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봐야 하거든",
"2006075170": "근데 솔직히 이걸로 사부님이 좋아지실지는 잘 모르겠어…",
"2009299746": "진지하게 일하는 진 단장, 역시 멋져!",
"2026307362": "이 정도는 이 몸이 이 악물고 견뎌내면, 아주 쉽게… 윽…",
"2029092642": "어? 그럼 안 돼?",
"2029538082": "답사가 끝나고 보상으로 맛있는 거 먹을 생각하면서 돌아가고 있는데…",
"2036444962": "모라가 아주 아주 많이 필요해…",
"2039047970": "케이아 녀석…",
"2041866018": "……",
"2045438754": "두 갈래로 갈라진 거면 설마…",
"2045549346": "너무 위험하잖아. 「지혜의 구슬」도 없이 버섯몬한테 가까이 갔단 말이야?!",
"2047551266": "별과 심연을 향해, 모험가",
"2052153122": "이도 바닷가 건너편에 숨겨진 절벽에 있는 작은 폭포 옆에 석판을 묻어놨어요",
"2056878882": "목소리가 담겨있는 소라가 유일한 희망인 것 같아",
"2059898658": "#정말? 난 모르겠는데! {NICKNAME}, 넌 무슨 냄새인지 알겠어?",
"206423842": "그렇구나…. 그럼 준비되는 대로 갖다줘",
"2066822946": "이 녀석은 아직 못 믿겠어서, 제자를 한 명 더 받을까 싶은데…",
"2073287458": "괜찮아, 「그분」이 보고, 「그분」이 듣고 있어",
"2073597730": "그럼 전에 계속 춥고 못 걷겠다고 했던 사람들도… 다 설산에 있었던 걸까?",
"2081167138": "자아… 넌 너무 진지하다구. 술 마실 나이가 안 된 꼬맹이들은 말이지, 늘 이상한 고민을 한다니까",
"2081484578": "일찍이 「귀월동절」에 패한 사람 모두 비슷한 말을 했지. 넌 몇 번째 수까지 버틸 수 있을까?",
"2082593570": "쥰키치, 너! 또 멋대로 설정을 추가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거잖아",
"2084092706": "전 아빠 머리 위까지 높이 들린 채로 아빠를 내려다보며 이야기를 계속했어요. 제 그림자 속에서, 절 보는 아빠의 눈빛이 점점 변하는 것만 같았어요",
"2084424482": "대결이요?",
"2088401698": "근데 조사를 여러 번 나가다 보니 조사팀의 모험가들은 동상에 걸렸거나 탈진한 상태라 야영지에서 휴식을 취해야 했지. 그래서 지금은 이를 계속 조사할 인원이 부족한 상태야…",
"2090152738": "미카가 재빨리 기사단을 떠난다…",
"2098508578": "흥, 그 집행관이 아무리 조심해도 결국 흔적을 남겼네",
"2101709602": "방법이 잘못됐어",
"2107301666": "너무 신경쓰지 마. 이참에 충분히 쉬어 두라고. 설산의 밤은 아주 길거든",
"2107577122": "엠버 씨의 정식 직무명은 「정찰 기사」야, 다시는 잊어버리지 마",
"2109844258": "나 수영할 줄 모르는데…",
"2116390690": "지난번 전투가 끝난 후, 그놈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실종되었다",
"2117510946": "그렇게 심각한가요?",
"2121217826": "치치 완전 언니 같네~",
"2122324770": "네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걸",
"2126156578": "흑흑,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날 죽으로 만들지 말아줘…",
"2126869282": "사그는 내 가장 훌륭한 학생이지. 그래서 구조견 소대 대장으로 임명했어. 숲의 순찰관 또는 순찰자가 없을 때면 사그한테 도움을 요청하면 돼",
"2129193762": "앞에 무슨 일이 생겼나요?",
"2130504482": "그럼 이제 쌤쌤인 거죠?",
"2139710242": "아… 아니다, 마을 북쪽에 사는 어르신도 땅을 모밭으로 개간해 꽃을 심고 계시지 참",
"2140233506": "#그럼 알겠어요. 어쨌든 {M#오빠}{F#언니}, 걱정 안 해도 돼요. 미래의 별 여섯 개를 전부 장치 안에 넣기만 하면 되니까요",
"2140419874": "드디어 나왔군요",
"2153637666": "무차별적으로 대입하는 방식만으로도 현실적인 인격을 훈련해 낼 수 있었습니다",
"2155282210": "그럼 제가 노하우를 하나 가르쳐 줄게요. 가타는 생선보다 새고기를 더 좋아한답니다",
"2156927778": "「소생의 고삐」의 능력에 대해…",
"2164703010": "물건을 팔고 닐루가 기뻐하는 걸 볼 땐 오히려 미안해질 정도였지. 그렇게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는데…",
"2167459618": "오오, 그거 잘 됐네요. 이젠 어디로 갈까요?",
"216834850": "같이 수다 떨까?",
"2168988450": "외지 손님의 주문을 도와주면 수고비를 받을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양조 재료를 많이 팔 필요 없겠지…",
"2170550050": "말하는 방식이 진짜 독특해",
"2171280162": "위험한 상황은 당연히 생기겠지…",
"2172839714": "알겠어",
"2179811106": "%1%초 내에 폭약통 %2%개 폭파하기",
"2183016226": "두 사람 정말 고마워. 덕분에 경책 산장의 급한 불은 껐어. 근데 놈들의 흔적이 여기서 끊겨서 다음은 어디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
"2185897762": "마코토랑 같은 말을 하네",
"2198401826": "꼬마야, 난 네가 걱정돼서…",
"2203900706": "일손을 구한다고? 그거 우리 전문이잖아!",
"2206469922": "「유부, 빨리 와!」",
"2207181602": "그 네트라는 녀석, 기분 나빠…",
"2210985762": "히비키가 나보고 내내 코 잔다 해서 「네코」라고 이름을 지어줬네",
"2212240162": "어쨌든 처방전에 관한 건 여행자에게 맡길게. 부탁해!",
"2213190434": "맞아, 그래서 친구 대신 물어보러 온 거야.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해서",
"2215118626": "룬이 전부 밝아지면, 이 커다란 문이 열릴지도 모르겠어!",
"2219037474": "다른 섬에서 보았던,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소라잖아!",
"2219665186": "하하, 근처의 목수에게 간판 제작을 부탁해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고 쓴 다음 우리 집 앞에 세워 놓는 게 어떨까?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2221741858": "육이… 육이라, 알지, 근데 계속 여기 있었는데, 여길 지나가진 않았어",
"2228048674": "맞아",
"2242711330": "응!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정신 바짝 차리자!",
"2243602210": "주관이 확고해서 존경스러워",
"225133346": "「계산」조차 스스로 해낼 수 없다니, 내가 옆에서 여러 보조 역할을 해줘야만 해",
"2254474018": "그분이 대체 누구죠?",
"2255911714": "사부님이 엄청 대단한가 봐, 유명한 사람이야?",
"2262804258": "내가 여러 가지 비율을 시험한 끝에 「젤리 진흙」을 개발해 낸 걸 보고, 꽃 전용 「젤리 토양」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셨어",
"2267294498": "캐릭터 돌파 소재",
"2270228258": "풉… 하하하하하!",
"2274855714": "그래도… 걱정돼. 우리도 빨리 단서를 찾으러 가자",
"2274890530": "맑은 날에는 물이나 얼음으로 불을 꺼뜨려야 하는데 근처에 물 호박이 있다면 일이 간단해지지. 만약 비 오는 날이라면 바람을 불어 빗물이 화염꽃에 닿게 해 불을 꺼뜨릴 수 있어",
"2279857954": "첫 번째는 「원자재 수집」이야. 제작에 필요한 광석, 과일, 꽃 같은 재료들을 수집해 베이스 원자재로 쓰는 거지",
"2281769762": "내가 평소에 쫓는 요마들은 모두 숨기의 달인이야, 요마들이 숨었던 곳을 생각해봤어",
"2288749346": "엔도라는, 물에 의지해서 이동해요. 물이 없으면, 엔도라는 머물 곳이 없어져요",
"2293417762": "그러더니 감사의 의미로 유부를 바치곤 자신의 여우를 데리고 신사를 떠났지",
"2294759202": "걷기/달리기 변경",
"2301759266": "더 이상 말하지 마요. 당신만 우스워진다고요",
"2305828642": "내대신 자네가 가서 그 두 초록 초록한 인간에게 선반을 다 고쳤으니 나뭇조각을 걸어도 된다고 알려줘",
"2307046178": "아주 위험한 징조이거늘 보물 사냥단은 보물이 있는 곳이면 눈이 돌아가니…",
"2308842274": "이봐 당신이——대웅 씨?",
"2310849314": "그럼… 제 친구가 되어줄 수 있나요?",
"2317226786": "쇼군께선 안식을 취하시느라 아무도 만나지 않으시니, 돌아가십시오",
"2319804194": "됐어됐어, 그만. 페이몬이 길법사한테 하나 더 가르쳐 줄게!",
"2322417442": "……",
"2323463970": "그들의 거점에는 아마 증거가 있겠지…",
"2325287714": "맞는 말이야, 게오르크 씨. 우리도 그럴 생각이었어!",
"2327800610": "사실 숲의 순찰자는 야외에서 노숙하는 게 익숙해",
"2331236130": "아냐, 술이나 방문이랑은 상관없으니까! 너무 긴장하지 마…",
"2340410146": "흑흑, 동물 돌멩이, 비행 마차, 기다려줘…",
"2345466658": "웬 한숨입니까?",
"234649378": "지금은 없어요",
"2349548322": "「전도 원판」 호세이니",
"2351312674": "길법사는 이오로이를 돕고 싶은 거야?",
"2352397090": "우와!",
"2353918754": "보수에 대해서…",
"2356957986":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원소 생물과 접촉하는 것이야. 이나즈마에서 여행할 때 원소 생물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를 세 곳을 표시해 놓았거든…",
"2359108386": "그러니까 기운 내!",
"2366752546": "이로도리 축제의 어르신에 대해…",
"2369478434": "정말 의심스럽네요",
"2372397858":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2379088674": "버튼(홀드): 특수 전투 상태 진입, 다인 모드 화면에서 개인 모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2381028130": "왜 이렇게나 떨어진 게야… 이건 말도 안 돼! 이 시장은 규칙 같은 것도 없는 건가? 규칙 같은 것도 없는 거냐고!",
"2393923362": "음… 그럴 수도 있겠네",
"2397025058": "물론 그거라면 이미 생각해뒀어요",
"2397319970": "제 요리도 뒤지지 않습니다. 동욱 님이야말로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2401151778": "여긴 간다르바 성곽이니까 힘들면 여기서 쉬었다가 가세요",
"241786658": "슬라임 응축액이 더 필요한 건가요?",
"2422338338": "「무력」으로 대화하는 게 너희들이 원하는 거라면, 좋아 받아들이지. 마신들도 전쟁으로 티바트 소유권을 결정했으니까",
"2437869346": "료코 씨요?",
"244301602": "그야 우리가 찾는 물건이 아니니까",
"2443182882": "리스크가 클수록 수익이 높아진다지만 리스크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잖아",
"2443383586": "군옥각 건설은 끝났어. 기묘한 코어와 선가 부적을 배치하면 하늘로 띄울 수 있을 거야",
"2448341794": "괜찮아. 그냥 만들던 도중에 실수하는 바람에 「향수」가 엉망이 된 것뿐이야…",
"2449280802": "밀수꾼을 만나거든 사기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바로 신고하렴",
"2451070754": "%1%초 안에 원소 입자 %2%개 수집하기",
"245321506": "근데… 처음 보는 가구랑 장식이 많아서 어떻게 쓰는 건지 잘 모르겠어…",
"2456146722": "안녕히 계세요",
"2458453794": "상자에 흠도 있네, 에휴!",
"2464352034": "#자, {NICKNAME}! 직접 「재료 수집기」를 기계에 올려놔 줘",
"2473409314": "전에 나에게 말한 「3의 법칙」",
"2478249762": "뭐? 오랜 세월 동안 인론파 학자들이 노력했으나, 적왕의 무덤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데 실패했는데, 너희는 어찌 그리 쉽게…",
"248146722": "흥.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2483987234": "#하! {NICKNAME}, 이런 모험가만의 꿀 팁을 알고 있다니! 꼬마 페이몬, 곁에서 많이 배워야겠어",
"248624930": "넌 참 착한 얼라데이. 신께서도 네 착한 마음씨를 알아보고 은혜를 베푸실 기다. 그럼 잘 가그래이",
"2487090978":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보죠",
"248733474": "아, 「대범」이란 이름이랑은 완전 딴 판이네",
"249795362": "바사라 나무에 대해…",
"2503905058": "후후… 얘기하고 있어, 편지 읽고 올게",
"2506945314": "딩동댕! 정답이야",
"2509275938": "설마 무슨 사고가 생긴 건 아니겠지…",
"251381328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517147426": "여기에선 「유명인」 신분으로 할인을 못 받으니, 그건 좀 아쉽네…",
"2518784802": "#나라{NICKNAME}, 화이팅!",
"2519332642": "역시 너희는 야에 님의 행방에 대해 더 관심 있구나",
"2520224546": "우와, 이건… 게리, 이것 좀 봐. 분명 네 입맛에 맞을 거야",
"252256950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522698530": "제트가 어디 갔지? 방금 전까지 우리랑 같이 있지 않았어?",
"2523448098": "급류의 방향이 진짜로 마코토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에이에게 준 도움은 모두의 노력이 필요했어. 이번엔 너희에게 고마워해야 해",
"2529086242": "일리 있는 말이네, 그럼 가서 확인해 보자, 그래도 다들 조심하자구",
"2531475234":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2545128226": "몽몽이는 소등 만드는 법을 알고 싶어. 그래야 현우한테 알려줄 수 있으니까!",
"255182626": "왜긴, 그야 응광 님 물건이니까",
"2552223522": "그럼 빨리 북두 찾으러 가보자!",
"2555394850": "당연히 모르지. 세상에서 광석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우리 친구니까!",
"2560828194":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562834210":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2570269474":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잖아? 끝없는 모래, 뜨거운 햇볕, 먼지 섞인 바람…",
"2583552802": "안녕하세요",
"2590247714": "「인연이…」 어, 너무 낡아서 잘 안 보여",
"2593530658": "안녕하세요, 누나. 전 라지예요. 그냥 절 내버려 두세요.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거든요",
"25947430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한다",
"2597833506": "소등을 날리면 안에 있는 부유석은 멀쩡하지만 등피는 망가져 바다로 떨어지니 「어두운 바다에 가라앉는다」라고 한 겁니다",
"2598779682": "아직…",
"2605249314": "어릴 적엔 근처의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종일 멍하니 있기도 했어…",
"261625731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620074786": "뭘 좀 아는군! 잘 됐어, 마음이 맞는 사람을 드디어 만났군, 난 정말 행운아야",
"2625999650": "엄청 직관적인 호칭이네, 딱 봐도 어리바리는 여행자가 아니라 너구만!",
"2627024674": "우리가 헤엄치면 너도 따라올 거야?",
"2627126050": "그러면 「그분」의 말이 들릴 거야. 마음의 소리가 울릴 거야",
"2628214562": "결투·야스히코 타로!",
"2629708578": "그래도 그쪽 향신료는 품질이 워낙 좋아서 잘 팔릴 것 같기는 해…",
"2636514082": "어? 오늘은 데마로우스 씨가 없나 봐…",
"2641647394":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2643679010": "이게 「재밌는 일」인가요?",
"2648269602": "맞아요, 다 북두 누님 덕분입니다. 아니면 그 많은 돈을 다 어떻게 배상했을지",
"2649927458": "아… 저, 모두 계신가요…?",
"2660021026": "장치 시연을 위해 저는 「기계 동력 코어」로 구동되는 영구적으로 움직이는 장난감 장치를 따로 만들어 「무한동력 기계 화폭」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662348578": "음… 쟈자리, 이제 어떡하지?",
"2662975266": "예전에 고화파가 아직 있었을 때… 해등절만 되면 사부님께서 우릴 데리고 거기서 등을 날렸거든",
"266556194": "다음 날 신문에 「약속을 안 지킨다」느니, 「안하무인」이니 하는 기사들이 쏟아졌어요",
"2678362914": "미코, 저 사람들 사업 얘기를 하러 온 것 같은데 이렇게 거절해도 괜찮아? 특히 저 거상이랑은 잘 지내면 야에 출판사도 이득일 텐데…",
"2680224546": "으악! 너, 너였구나… 깜짝 놀랐잖아!",
"2682298146": "「설산 특훈」에서 각종 「눈사람 부품」을 획득할 수 있다.\\n「눈사람 부품」을 획득한 후, 야영지에서 「눈사람 부품」으로 「퐁퐁 눈사람」을 제작할 수 있다.\\n여러 개의 완전한 「퐁퐁 눈사람」을 완성하면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688514850": "제트…",
"2689242914": "(소문은 역시 믿을 게 못 돼)",
"2689538850": "이, 이건 유야 정토의 암호! 정말 황녀님의 가신이었다니!",
"2698900258": "그 이후에 카마지 님을 만나서 상의해 봤어요. 카마지 님은 제 방식을 응원해 주세요",
"2704761634": "지금 대체 어디 있을까?",
"2708693794": "좋은 아침이에요, 신학 씨",
"2709061410": "에휴… 선물 고르는 건 역시 골치 아프다니까…",
"2713373474": "허허, 정말 죄송합니다. 섬에 일손이 부족해서…",
"27134754": "대성공이야. 이걸로 레일라의 파티가 만들어졌네. 이제 대회장으로 돌아가서 참가 자격을 확인하자",
"2714959650":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아",
"2718292770": "#페이몬 겁먹지 마. 나라{NICKNAME}(은)는 나라바루나처럼 태양 같은 금빛을 지닌 용감한 나라잖아",
"2720083746": "응? 넌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난 「신의 음성이 인도한다」… 이거 하나만 알아보겠어. 설마 진짜 이상한 소리가 나와서 사람들을 데려가는 건가?",
"2723958562": "일단 좀 쉬고 계세요",
"2725522210": "이 전표는 얼마와 바꿀 수 있나요?",
"273193762": "여러분이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저도 그 소문이 진짜인지 궁금해서요",
"2734169890": "[응답 수정 마스터리]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각각 {1}/{2}/{3}pt 증가한다",
"2736547618": "그녀는, 항상 덤벙대곤 하죠…",
"2737266466": "잠깐만요, 대체 어떻게 된 거죠?",
"2738525986": "이제 배 안 고파, 잘 먹었어",
"2741275426": "말 돌리지 마",
"274529058": "정말 신기한 곳이네요",
"2749003554": "집 근처에 이런 장소를 마련하다니 좋은 생각이네, 정말 고마워",
"2749659938": "보우로우 마을의 감실은 신통한 이유는 「해연의 영초」를 제물로 바치기 때문이지",
"27548127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56778786": "그동안 원예를 배우면서 영감을 다 쓰진 않았을까?",
"2756918050": "으앗, 대 머리 버섯이 빛나고 있잖아! 이젠 「형광 대 머리 버섯」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닐까…",
"2757023522": "이 절운고추 치킨은 길에서 함부로 날면 안 돼. 그리고 원소가 묻으면 절대 안 되고, 제한 시간 안에 배달해야 돼. 하나만 어긋나도 맛이 완전히 가버리거든",
"2762775330": "난 네가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2764435234":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764575522": "너무 추워, 눈 엄청 많아",
"2766516002": "왜 그렇게 우물쭈물거려? 설마 학부에서 사고 쳤어?",
"2770116386": "……",
"2773572386": "소모전이라니… 여행자, 조금만 더 버텨!",
"2774109986": "전에 페이몬이랑 맛있는 걸 먹기로 했거든요",
"2774832930": "이나즈마 사람도 괜찮나요?",
"2782475042": "내가 배운 것들로 너랑 같이 명절을 축하하고 싶어",
"2792476450": "만약 정말 기사단이 기세등등하게 나선다면, 보물 사냥단은 바로 모습을 감추고 도망치겠지. 그럼 보물 사냥단을 소탕하겠다는 계획은 또다시 물거품이 될 거야",
"2798940962": "여긴 그들의 집이니까, 여기서만큼은 다치면 안 되지",
"2807207714": "새로운 이론을 구축할 능력도 없어서, 단지 운에 기대어 현장에서 논문을 쓸 소재를 찾는 처지야",
"2810086178": "몸도 건강해졌고, 자신의 꿈을 좇아갈 기회도 얻었으니",
"2813583138": "#나라{NICKNAME}(은)는 역시 똑똑해. 이런 나무가 있으면 아란나라의 꿈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고, 더 많은 아란나라가 드나들 수 있고, 바사라 나무와 연결할 수도 있어",
"2814112546": "책 문양이 새겨진 기모노…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2821652258": "아버지! 이젠 더 이상 입 다물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저도 진실을 알고 싶어요…",
"2822551330": "「신이시여, 아직 신도 압바스를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해주신다면 제게 당신의 신성함을 보여주소서. 제게 한 번만 더 말해주소서. 저는 이 모래바람에 묻히고 싶지 않습니다…」",
"282293026": "빛에 비추면 내부의 겹층 그림자까지 희미하게 보이는군, 정말 불가사의한 물건이야, 정말 불가사의해…",
"2824386338": "젤리안나가 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군…",
"2827182882": "전 손님이 아니라 연극을 하러 왔거든요. 연극이 끝나면 배에서 내려야 해요",
"2827191074": "윽…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분위기 때문에 날지도 못하겠어…",
"2837960482": "체포되긴 했지만,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렴",
"283796258": "우린 아란나라의 친구야",
"2838643490": "아쉽군",
"2838851362": "필드에 대형 원소 덩어리가 생성되었습니다",
"2842996514": "히비키가 돌아오기 전에 신사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야 해… 야옹…",
"2844175138": "하지만 전체적인 계획을 돌이켜보면 허점이 있지",
"2846189346": "큼큼! 가자!",
"2849923874": "기록을 보면, 이 모든 것을 기록한 사람도… 결국 이곳에 남은 것 같아",
"2853894946": "감사합니다 북두 님! 정말 감사합니다!",
"2854360866": "아가씨께선 '잘 자, 좋은 꿈 꿔'라고 하십니다",
"2855655202": "횟수로는… 두 번째 뵙네요. 잘 부탁드려요",
"2859842338": "집행관님께서 떠나신다니… 휴, 몇 번 뵙지도 못했는데…",
"2861202210": "카마랑 엄청 닮은 사람…",
"2864541474": "그렇긴 하지. 그런데 요즘 취사청의 업무가 너무 많아서인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도금 여단 사람들이 안 오네",
"2865442594": "시치미 떼지 마. 내가 뭘 묻는지 잘 알고 있을 텐데",
"2865539874": "아, 세계 일주하는 게 내 꿈이거든. 그런데 내 고향은 분위기가 좀… 뭐랄까, 긴장되고 위험하달까?",
"2867448610": "휴, 하 씨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걱정되네",
"2868111138": "하지만, 「카무이섬 붕괴포」는 위력이 센 만큼 발사 범위가 제한되어 있어 쉽게 이동하기 어렵지",
"2870211362": "여행은 계속되니까요",
"2871781154": "이건 제비꽃 열매가 아니고 「일몰 열매」라는 거야!",
"2874031906": "우리 왔어. 전부 해결됐단다",
"2875019042": "두 실험 데이터에 의하면 어류에 엄청난 독성을 가지고 있으니… 잘 기록해",
"2879243042": "강공격 피해|{param6:P}",
"2882127650": "이, 이건!!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2885919522": "근데 카마 씨가 그들을 설득해서, 돈을 다 돌려받았어요. 게다가 까마귀 무늬가 있는 기념화폐까지 얻어왔어요!",
"2888084258": "충분한 휴식만 취한다면 회복할 가능성이 커",
"2889465634": "나도 몰라. 무슨 귀신 들린 것처럼 계속 산 정상까지 오를 생각뿐이었어",
"2890744610": "그 요리가 그렇게 위력이 있나요…",
"2894358306": "볼일이 있다면 다음에 다시 찾아와 줘…. 마침 나도 너희한테 부탁할 일이 있거든",
"2896674": "그러길 바라",
"2899419938": "물론이지",
"2902439714": "나… 난…",
"2903224098": "페이몬 꿈도 야무져.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네. 우리는 지금 돌로 만든 기관을 찾아 물이 흘러가게 해야 해. 아니면 땅속으로 내려갈 수 없어",
"2904477474": "사도를 다시 한번 쓰러뜨려 주지",
"2911010594": "어? 전에 봤던 그… 작은 요정 같은데…",
"2913195810": "네 옆에도… 멀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무언가가 있을지도 몰라…",
"2917615394": "「도토레」가 너희를 잠재운 후의 일이 궁금한 거지?",
"2918830882": "생각했던 대로야. 이 검은 전투를 하면서 성장해",
"2919669538": "#{NICKNAME}(이)요",
"2926223138": "그렇지 않으면 꿈에서 깨어난 하이다르가 엄마를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2933340962": "또 써야 돼?",
"2934341410": "오니 할머님께 듣고 도우러 왔습니다!",
"2935083810":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고마워! 아란야사는 아란지의 좋은 친구라 계속 이 노래를 찾고 있었거든",
"2939214626": "만약…",
"2939676450": "제법이네, 외국인! 구름층이 많이 사라진 걸 보면 내 추측이 틀리지 않았어",
"2942956322": "그래, 기계는 30인단이 관리할 테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거야…",
"2948015906": "음… 역시",
"2951310114": "나처럼 꽃꽂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엄청 피곤한 일이에요…",
"2956837666": "정말 의외로군…",
"2960630562":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또 만났네!",
"2966969122": "하지만 상자도 번개 슬라임에 부딪혔으니 원소 흔적인지 뭔지가 남아있을 수도 있어…",
"2969219874": "7개 더 찾아야 해",
"2970841890": "여긴…",
"2980213538":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저도 영광이었어요",
"2980600610": "형님… 그러니까 저 사람들 말은…",
"2981340962": "그러면 수행 해야 해. 수행, 수행, 강해져, 튼튼",
"2985142050": "사람들은 정해진 기간마다 「식장일(識藏日)」을 맞이하게 돼. 이날만 되면 아카데미아는 항아리 지식을 통해 허공에 정보를 입력하지",
"2988793634": "고독한 액신",
"2995874594": "흐음, 정곡을 찌르는 말이에요. 역시 당신의 사업 방식처럼 겸허한 분이군요. 이름을 널리 알리지 않으면서도 막대한 부를 쌓았다던데…",
"29969186": "그럼 행운을 빌게, 존경하는 지원자",
"2996948770": "이봐, 들었어? 10만 모라만 더 내면 100만 모라 짜리 항아리 지식을 고를 수 있대!",
"2997669666": "#나중에 수다베가 커서 많은 일을 알게 되면 라나 언니 그리고 {M#언니 오빠}{F#언니들}에게도 알려드릴게요",
"2999789346": "오래된 명세서나 장부 같은 건 다 서쪽 창고에 둔다네",
"3001573154": "산고의 정보대로 라면 이 근처에 있을 거야",
"3006262050": "학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토양에 분명 특이한 성분이 있을 거야",
"3008815906": "아니, 저희 몰라요!",
"3012894498": "말하자면 길어…. 어쨌든 분명히 말해두는데 이 정체불명의 돌덩이는 내가 처리합니다~!? 둘 다 불만 없죠?",
"3018950434": "여긴 너의 「군옥각」인 셈이지",
"3025104674": "우리가 츄츄족 야영지 근처에서 찾았어!",
"3025901346": "산호궁군에 대해…",
"3026251554": "내 착각인가? 천추 아저씨가… 그렇게 놀란 것 같지 않은데?",
"3027965730": "계속 앞으로 나아가 보자",
"3036369698": "콜록… 왜 그러세요? 안색이 안 좋으신데요? 제가 뭐 실수라도 한 건가요?",
"3043277602": "우리는 수없이 많은 화신 탄신일을 보냈어. 화신 탄신일이 끊임없이 윤회하고 있어",
"304750370": "낯설고 존경하는 나그네",
"304987938": "난 믿어",
"3061130018": "옆에서 기다리거나 재촉하면 하지메의 마음만 흐트러질 거다",
"3067812642": "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선배… 정말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3071846178": "하하… 하하하",
"3075219234":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을 이용해 원소 반응을 발동시켜 상황을 통제하세요",
"3075902242": "#나라{NICKNAME}, 다시 도전해 볼래?",
"3076539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78291234": "그 사건은 그때 사람들에게 「가짜 하나미자카 사건」으로 불렸고 《숨기 신의 장단》이라는 이야기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했어. 엄청 유명할 텐데… 요즘 친구들은 못 들어봤나?",
"3079507746": "기여하는 방법은 각자 다른 거지만, 이왕이면 직접 막부 무사 몇 명을 쓰러뜨리고 싶지 않겠어?",
"3085802274": "내가 망설임 없이 군옥각을 포기한 덕에 리월항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으니까. 그들도 나처럼 앞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하더군",
"3086818082": "그 모밭은 마을 서부에 있다. 길 잘 보고 가래이",
"3090348834": "물속에서 찾아야 할 것 같은 이름이네",
"3099412258": "그,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3104249634": "시작하죠",
"3104714530": "네, 바로 갈게요",
"3109090082": "음, 실력에 흠잡을 데가 없잖아. 네 결승전 상대가 아무리 빨라도 널 이길 순 없을 거야",
"3110404898": "「바람의 행방」은 서사시에 나올법한 실제 역사 속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야! 한때 아주 인기였지…",
"311337762": "네, 네!",
"3120574242": "게다가 실력으로 봐도 준결승까지 가는 건 문제 없을 거고",
"3128623906": "모라 말고 맛 좋은 술로 내는 것도 환영이야!",
"3129233186": "(그냥 일반 감실 같은데, 특이한 원소 흔적도 없고)",
"3135252258": "휴, 어찌 됐든 먼 곳에서 그녀가 무사하길 비는 수밖에 없어",
"3138609954": "장미 마녀",
"3139177250": "너희가 잿더미가 되더라도 절대 잊지 않겠어!",
"3142284066": "다만 그 외의 이름은 카우틀랴 씨한테 양보하셨어. 그 이름들은 대부분 협력상이랑 소통할 때 쓰는 거라 일반 선수는 알 필요가 없었거든",
"3142803234": "그럼 어서 돌아가도록 하자",
"3146962722": "네네, 알겠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3150323490": "응! 이제 괜찮을 거야",
"3151486754": "모든 조각을 다 찾은 거야?",
"3156006690": "참, 아까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던 일은 뭐야? 너희도 길을 잃었어?",
"3161805602": "오예! 선물이다!",
"3173207842": "급한 문제?",
"3173668642":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코스튬. 와타츠미섬에서 나는 보물로 장식한 값비싼 복장이다",
"3175471906": "흠… 알겠어, 수고했어",
"3176564514": "으음~ 알겠다, 각청은 황금 새우볼을 좋아하구나…",
"3177911074": "북두 언니 그리고 신염, 내가 방해한거 아니지?",
"3181547298": "나와즈랑 라미즈한테도 만들어줘야지…",
"3182890786": "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3185562402": "친구",
"3191557922": "아니, 완전 수상해",
"3192308514": "좋은 생각이야! 가자, 여행자… 이봐, 여행자?",
"3192323874": "어쨌든, 지금 그 차량은 못 가지고 와. 일을 처리해 줄 사람을 구하고 나서 다시 방법을 생각해 봐야지",
"319798050": "어쨌든 내 기억에… 아주아주 오래전에는 이 「봉납함」을 누군가 정기적으로 보수해 주러 왔지. 그래서 신사는 항상 사람이 끊긴 적이 없었다네",
"3199192866": "예를 들면… 그림 그리기",
"3200170786": "그냥 산사태나 쌓여 있던 눈이 무너졌다든가,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지는 사소한 일들이 좀 있었어",
"3201651490": "거기가 선인들이 사는 곳인 거야, 금빛 콜 라피스가 반짝반짝 빛나고, 푸른 야박석이…",
"3202268962": "여행자는 그 「의식」과 접촉했지만 아무런 영향도 안 받았어. 이런 사람은 처음 봐. 여행자가 있으면 그걸 해독할 기회가 있을 거야…",
"3204465442":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206314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18275106": "#「참, 『숲의 책』에는 분명 나라{NICKNAME}, 페이몬 그리고 모두 함께 모험한 이야기가 잔뜩 적혀 있겠지?」",
"3224134434": "그렇게 오래 떠나있던 것도 아닌데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
"3225999138": "아빠! 무슨 말이 그래요!",
"3228299042": "방금 무슨 요리에 대해 논의했지?",
"3241066274": "맞아요",
"3243072290": "유언…?",
"325287714": "배고프세요?",
"325460770": "나,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을 뿐이야! 책은 당연히 스토리 위주로 써야지, 설정에 얽매이면 어떡해!",
"3257098018": "정말? 그럼 너무 고맙지!",
"325912354": "기관 디펜스·3단계 해금",
"3270669090": "영웅님, 대협님, 어르신님, 구세주님! 코코미 님과 와타츠미섬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를 표합니다",
"3279230754": "듣고 보니… 그렇네.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어",
"3286454050": "혹시 달콤달콤꽃을 좀 따줄 수 있어? 3송이면 돼",
"3289761570": "우리가 못 보던 사이에 난 또 장사를 하러 다녀왔지",
"32929257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293709090": "새하얀 작은 집, 수메르성에서 볼 수 없는 사막 식물… 음… 어딘지 알 것 같아요",
"3295200034":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3296016162": "음, 혹시 어떤 물건을 주려고 했던 건지 떠오르는 게 있나요?",
"3296895778": "우와…",
"3300639522":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이건 오히려 주인공의 발목을 잡는 행동이잖아요",
"3312058146": "어이, 파르바나. 사전에서 다른 방법 좀 찾아보라고!",
"3312296738": "응, 왜 뭐가 잘못됐어?",
"3327096610": "#미안, {NICKNAME}. 이상한 이야기를 해버렸네",
"3328921378": "혹시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제가 가진 마지막 석판이 최후의 보루인 거죠",
"332911394": "그래",
"33318690": "원소 에너지|{param6:I}",
"3334397730": "와… 이렇게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었다니! 그럼 우리 이만 가 봐도 돼?",
"3335649058": "전혀 먹으려고 하지 않네…. 왠지 초조해 보여",
"3340009250": "조준 사격|{param6:F1P}",
"3361492770": "쾅쾅 불 포자",
"3370508066": "저희가 거둔 세금은 대부분 학자들 연구 경비로 들어가는데, 아카데미아는 사실 돈이 많잖아요",
"3371012898":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3373922082": "아, 여행자님. 에츠코와 신사 주변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337666850": "가지에는 새순이 돋아야 나무가 푸르고 시들지 않지",
"338614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90186274": "맞아, 네가 생각하는 「그」 캐서린이 맞을 거야",
"3392330530": "#{M#성별}{F#규정} 같은 건 상관 없나요?",
"3396132642": "극장 사람이 외부의 압박 때문에 종일 불안에 떨어야 한다면, 지배인 자격이 없는 거겠지",
"3398066978": "이곳에서 다들 「티바트 최강」이 되겠다는 꿈을 꾸잖아? 츄츄족도 예외가 아니라고",
"3399092002": "#편안한 밤 되세요, {NICKNAME}",
"3401354018": "정착하려고요?",
"3403541282": "저희 사장님의 성함은 유연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그분을 만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405578018": "츠루미의 일은 우리한테 맡겨줘, 스미다!",
"3408663330": "제 연구 방향은 생물 연금술이니까요…. 그리고 신선도를 계속 유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요. 열매나 씨앗을 개량하는 일이라면 제가 도울 수 있지만",
"3422053154": "잠깐, 뭔가 더 귀찮아진 것 같은데?",
"3424113442": "야에 궁사님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3424809762": "맞아,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아",
"3426049826": "#겐토… 아니, 류다치카, 아까 우리를 잡아먹을 기세로 다가와놓고 막상 {NICKNAME}와(과) 싸울 때는 전력을 다하지 않았잖아, 안 그래?",
"3429459746": "난 친자식도 아니고 가문은 나한테 별 의미가 없어",
"3431807778": "생활 팁?",
"3438319394": "되게 섬뜩하게 들리는데…",
"3439875874": "저기 있다. 옷차림을 보니 모험가 같아",
"3439902498": "「숨기느라」 더 힘들 것 같아",
"3440587554": "이렇게 재미있는 대회가 한 번으로 끝나는 건 너무 아쉽지 않겠어? 다들 실력 발휘를 마음껏 못했을 거라고 생각해!",
"34459426": "또 만났네, 아란마! 여기 이 아란나라는…",
"3449305890": "유물이 오셀의 힘을 강화시킬까요?",
"345029410": "그들이 말한 식당이 바로 여기인 것 같아",
"34553634": "누가 그렇게 쓸데없는 걸 쓰겠냐고, 게다가 「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고 열기구로 티바트를 일주한 것만 봐도 그래…",
"3458207522": "그럼 이만 가볼게요. 후에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뵙죠. 도몬 씨가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3458423586": "주의해야 할 점은 탐정하는 과정에 많은 단서들을 발견하게 될 텐데, 모두 쓸모 있는 건 아니야. 최악의 상황은 쓸모없는 단서가 오히려 너희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거지",
"3463953186": "그건… 풀의 신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달렸겠죠",
"3464249122": "어때, 전통적인 맛이지?",
"3464451874": "흠,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아마노 씨와 안도 씨도 성안에 있는 범인한테 은연중에 이 정보를 흘릴 거야",
"3470927650": "식자재를 구해 오셨나요?",
"3471997730": "그렇구나",
"3472031522": "혹시 안개바다 밖의 버섯을 좀 구해줄 수 있겠나… 떠나기 전에 식견을 넓히고 싶다네",
"3475133218":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3476731682": "#잘 자, {NICKNAME}. 오늘 밤에 분명 좋은 꿈 꿀 거야",
"3479398178": "그럼 은빛은? 은빛은 안 좋은 거야?",
"3481303842": "자유",
"3482223394": "이런… 도대체 언제 꽃 속에 숨어든 거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3488043810": "백 보 밖에서도 명중이 가능하다거나?",
"3488049954":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부유석」을 기증할 때 자신의 소원을 「부유석」에 새겨 복을 빌기도 해",
"3491426082": "운이 좋아. 이거면 충분해. 바로 앞 멀지 않은 곳에 내 야영지가 있으니 따라와",
"3492749090": "아버지는 처음으로 나와 싸우지 않고, 오히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어. 조금 더 일찍 그런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았을 텐데",
"3503419170":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503556386": "넌 오래전부터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어. 그래서 이를 악물고 나아갈수록 공든 탑이 무너질까 봐 두려웠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었던 거야",
"3505807138": "허브 오일을 가져다주면 룰루의 향고를 만들게요",
"3507271458":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편히 잘 수 있겠어요…",
"3507719970":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선조들이 연하궁에서 햇빛을 못 받고 지냈기 때문이죠…",
"3508448034": "원래 농기구였던 거예요?!",
"35084930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509669666": "내력도 있고 반지 자체의 품질도 좋으니 좋은 값에 팔 수 있겠어",
"3514977058": "겨우 그 정도 차이지만, 가격으로 따져보면 일반 부유석보다 훨씬 더 비싸",
"351765282":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3521731362":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352244201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522820898": "#근데 여기 경치는 정말 특별하네. {NICKNAME}, 전에 그 화가 기억해?",
"3523138338":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540834082": "%1%초 내에 우인단·번개 치친 술사 처치하기",
"3541368610": "음… 그럼 클레가 최근에 발견한 엄청난 물건을 보여줄게",
"3544413986": "간단해요. 손님은 당연히 누군가의 「초청」을 받아야 하죠",
"3552853794": "풀 원소",
"3558534946": "정말 이 비경의 수문장이면 우리와 같은 편이지만…",
"3560827682": "너도 알다시피 나는 군 복무 중이니 마음대로 나갈 수 없어…",
"3568672546": "뭐어?! 아니… 대체 왜?! 좀 진취적일 수는 없던 거야?",
"3572260642": "이 여관은 뭐든지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주인장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세심해서 우리 외국 상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관이지",
"3577845538": "열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도 모자라는군. 넌? 넌 기억해? 제브라엘?",
"3577936674": "저요? 저는 평범한 모험가일 뿐이에요. 란 누님에게 등 떠밀려서 이런 미지의 비경을 탐사하게 되었죠",
"35813154": "와. 여기 폭탄 제조 원료가 가득해!",
"358430498": "꼬인 정도가 아니라, 실타래가 뭉친 것처럼 풀 수가 없어",
"3594455842": "내가 이번 결투의 주최자긴 하나, 참여한 사람이 너무 적은지라…",
"3597938466": "「우인단」에 들어 오는 거 어때?",
"3600418594": "저도 츠루미를 좀 더 탐험해 보고 싶거든요",
"3601658658": "물론이지! 정말 고마워!",
"3603637026": "와! 협박 편지로 사기를 쳐?",
"360714018": "이 일들이 아니었으면, 정말 완벽한 휴가를 보냈을 텐데",
"3613125410": "대체 언제쯤 내 깊지만 애매모호한 감정을 이해해줄까?",
"3614377762": "「신의 탄신을 축복한다」라…",
"3617108770": "여행자, 문제는 해결됐나요?",
"3618075426": "저희 선조가 산호궁 와타츠미 어령 제사 외에 다른 시련을 추가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와타츠미섬의 존망과는 무관하지만, 진실과는 연관되어 있죠",
"3618545442": "아, 죄송해요, 흥분해서 자세히 소개하는 걸 깜빡했군요",
"3619829538": "아란파카티가 기대하고 있을게. 이번엔 틀림없이 최고로 멋진 우트사바 축제가 될 거야",
"3629047586": "우리가 받은 설탕이 달지 않은 건가?",
"3632033570": "알하이탐, 너…!",
"3639908130": "가던 길에 설탕이 부탁해서 네 비밀을 조사하러 왔어",
"3641030434": "아주 익숙한 길이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3643724578": "네? 아뇨, 룰루랑 아비는 집에 갔어요",
"3644170018": "(좋아, 저렇게 나온 이상, 다음 논증으로 변론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어)",
"3644574498": "안프 그 영감탱이라면 분명 「무슨 일이든 나한테 물어보래이」라고 했을 테지만, 너무 귀찮게 굴진 말고",
"3646315298": "어떤 것 같아? 첫인상을 솔직히 말해줬으면 해",
"3650460450": "보고 싶을 거예요",
"3653459746": "번개 신이 보우하는 땅의 주민으로서, 당연히 다들 막부의 지시에 협조했어. 나루카미섬으로 이주한 후, 우리 가문은 성안에서 장사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장사가 잘돼서 점점 살림이 나아졌지. 외딴섬에 있을 때보다야 처지가 나아진 셈이야",
"3656965922": "「그녀」가 누구야?",
"366051510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661606690": "그래서 적들이 아무리 방어해도, 주인공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거지!",
"3661791010": "설마 또 「황금 요리」를 고르고 있는 거야?",
"3662603042": "응, 상회는 이윤을 추구할 뿐 아니라, 외국인이 이나즈마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율, 조직, 지원을 제공해",
"3665043234": "「기시감」이 여러 번 나타났어…",
"3666993954": "예를 들면 눈사람 만들기?",
"3671414562": "다른 일이 있어서요",
"3677264674": "엄마가 이 섬을 안 떠났을 수도 있잖아…",
"3679713058": "이론적으로 따지면 그런 곳 기류가 있다고 해도 그렇게 강할 수는 없거든. 지금까지도 원인을 밝혀낸 사람이 없어…",
"3682256674": "진정해,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았으니까. 이 프로젝트에 네 목숨이 달려있다는 소리잖아",
"3688590114": "「뜨거운 피를 가진 아라타키파, 꿈이 있는 자는 와라!」",
"3693066018": "50만 모라면… 번개 신을 구할 수 있고, 히나 님의 사진집도 구할 수 있는데… 이게 도신 한 명의 봉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3695987490": "그리고 「줄」이 끊어진다고 했으니 당연히 「연」이겠죠",
"3705580322": "할아버지는 리월에 관광하러 갔었고, 아버지는 책으로 몬드의 풍경을 배웠어. 난… 어디로 가야 할까?",
"3705818914": "…하하, 농담이에요. 타이나리 님을 오랫동안 모셨더니 말투도 비슷해졌네요",
"3715341090": "이젠 너도 돌아왔으니까 더 안전해지겠지!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3720707874": "닐루파가 표시해 준 노트의 위치가 바로 이 근처에 있어. 찾아보자",
"3725207330": "「구르고 또 굴러라! 목표는 최강의 바위 원소 생물이 되는 것이다!」",
"373692803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737601826": "넌 계속 날고 있으니까 모르는 게 당연하지",
"3739084578": "병에 가라앉아있던 침전물은 어떻게 된 걸까?",
"3740458786": "괜찮아, 근데 무슨 일인지 좀 설명해줘. 뭐가 뭔지 모르겠어…",
"3744765730": "듣고 보니 그렇네",
"3753673506": "방금 생각났다. 이 성은 나와 관련된 황성이지만 옛날에 두 부분을 잃어버렸지",
"3754909474":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758463778": "괜찮습니다",
"3763067682": "초대장을 받았을 때 나도 의아했어. 하지만 밖에서 떠돌다가 이번 기회에 고향에 돌아와서 옛 친구를 추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
"37640773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73075234": "Tomo, valo!",
"3773919010": "주제와 스토리 모두 좀 진부하지만, 아직 독자와 매출도 좀 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아",
"3777251106": "응, 출발하자! 아란리캔, 잘 따라와!",
"3779017506": "내 할아버지께서는 원래 보물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으셨어.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그 고대 문자가 새겨진 장치는 지하 동굴 탐험 중에 잃어버리셨다고 했지",
"3784941346": "이런 의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롭지만… 됐다",
"3789231906": "얼마 전에 누군가가 와타츠미섬의 항쟁을 지원해 주고 싶다는 편지와 함께 대량의 물자를 보내왔어",
"3796140834": "그래서 뚜껑을 열었다 다시 닫으려고 하는 중",
"3799717666": "예산 신청…",
"3800702754": "저한테 맡겨요",
"3801958178": "에이, 혹시 모를… 만일에 대비해서지",
"3804746530": "이 검도 그중 하나였어. 장물인데 찾아가는 사람도 없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채 계속 창고에 방치돼 있었지",
"3807849250": "그, 그리고 「가장 신선한 열매」도…",
"3809260322": "스타라이트 교환",
"3811722018": "이 신기한 물건을 단돈 8만 모라에 팔게",
"381233954": "#고마워요, {F#누나}{M#형}. 꼭 보답할게요. 전부 제가 모은 돈이에요",
"3812809506": "죽순",
"3813657378": "요즘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381634338": "게다가 당시 마을의 수확도 좋지 않아서 물고기 수확량도 점차 줄어갔지",
"3816617762":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 시 피해 증가 버프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10회. 중첩 시 50%의 확률로 충격파를 방출한다",
"3820806946": "좋은 패기야!",
"3821764386": "……",
"3822641954": "들켰다, 헤헤",
"3828513570": "나도 안다구! 하, 하지만 이건 달라…",
"3828825890": "외국 요리라… 이나즈마 요리만 아니면 되는 거지?",
"3832850210": "당, 당연히 아니죠",
"3833293602": "「…얇은 서리가 여든 번째로 잎사귀에 드리운 날. 국물을 만들고 나니 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모자를 쓰고 나온 게 다행이었다. 흐음, 물맛이 나쁘지 않군」",
"3833540386": "뭐해, 빨리 일어나! 빨리! 돈 벌러 가야지!",
"3844086562": "지리적 조건이 열악할수록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이 전해져. 옛날 사람들의 삶에 대한 바람이 담겨 있는 거야",
"3844348706": "나도 요리하면서 새로운 조합이긴 하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거든…. 회심의 한 방이 부족한 그런 느낌 말이야!",
"384857890": "그러고 보니 엄마가 근처 감실에 자주 가서 아빠와 저를 위해 기도하고 벚꽃 수구의 꽃잎을 바치기도 했어요",
"3848910626": "스타라이트 교환",
"3852092194": "고목과 반석의 대화",
"3853722402": "바람 원소: 상승 기류를 생성해 정기의 신의 일부 공격을 회피한다",
"3853881122": "그런 점에서 등장인물과 연기자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 건 틀렸다고 할 수는 없어요",
"3857711906": "헤헤… 제가 그 근처에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3860568866": "일이 다 끝난 후에, 우리 다시 유라를 찾아가서 얘기해보자. 나 이제 유라랑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알 것 같아!",
"386166562": "잠시 놔두기",
"3867106082": "그랬군요",
"3869720354": "캐릭터가 스테이지에 있으면 혹한 게이지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한계에 도달하면 HP를 잃기 시작한다",
"3872091938": "그게… 그 프로젝트에 초대받긴 했지만, 현자들은 프로젝트의 내용에 대해 계속 말을 아꼈어. 그래서 나도 거절했던 거고",
"3875618594": "그때 그가 격렬하게 반항하는 바람에 엄청 애먹었지. 결국 쿠죠 사라 님의 도움으로 겨우 성공할 수 있었어",
"38768720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878350626": "…그러고 보니, 용사. 괜찮다면 내 생각을 좀 들어줄래? 지금의 내가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내 본체도 분명 같은 응어리를 품고 있는 거겠지",
"3880328994": "눈앞에 있는 적을 베어버릴 때면, 정말이지 온몸의 피가 세찬 강물처럼 흐르는 느낌이었지. 정말로 통쾌한 기분이었어, 하하하하",
"3880412962": "너에 대한 고발 편지가 가장 신경 쓰여",
"3881871138": "먼저 가서 마물을 퇴치해 주세요. 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는 걸 잊지 말고요",
"3889020706": "좋아, 운석의 핵을 처리했으니 잠든 사람들도 깨어날 거야",
"3893019426": "오즈라는 대서기관이 《신성 왕국의 영창》을 유야 정토에 가지고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그게 바로 너구나",
"3894781730": "#{NICKNAME}, 안녕하세요",
"3895980834": "각청아, 거대한 바위에 변화라도 있었니?",
"3896494882": "작별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으면 우리의 관계가 영원히 그때처럼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3897965346": "아, 난 하이파시아를 특히 아끼거든. 너였어도 그랬을 거야",
"3900548898": "벽수강에서 주전자의 겉과 속을 모두 씻었는데 영 깨끗해지지 않아서 말이야",
"3903338274": "그럼 지금 각청 네 진심은 어때?",
"3904334626": "응! 아란마, 힘내! 우트사바 축제가 기대된다!",
"3905612578": "어릴 땐 놀 때만큼은 절대 지치지 않잖아",
"3906889506": "그 말은?",
"3910859554": "형님, 저번에 우리 저쪽에서 쉴 때 새 조각상을 하나 봤잖아. 그게 혹시…",
"3911266082":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3919575842": "자, 꽤 오래 지체됐으니, 계속 앞으로 가자",
"3922655010": "일심정토",
"3926367010": "사건 기록",
"3928304418": "으아… 데히야, 설마 아루 마을에서부터 이 모든 걸 계획한 거야?",
"3928725282": "결국 허탕 치고 말았네. 여기에 있던 사람이 위치 추적기로 우리의 동향을 확인하고 먼저 철수한 걸 거야",
"3930295074": "전에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몇 번 완료하긴 했지만, 아직은 경험이 부족해서 혼자 탐험을 해본 적은 없어요. 물론 제 이야기를 어딘가에 남긴 적도 없고요…",
"3933069090": "그럼 됐어",
"3944873762": "왕생당에 신선한 느낌이… 휴, 알겠어요",
"3948201762": "난 이 식물과 함께 모험을 떠날 거야",
"3954779938": "해당 상태에서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주기적으로 소실된다.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는 강력한 피해 저항 능력을 획득하고, 가하는 피해가 더욱 강력해진다. 적절한 원소 공격을 사용해 해당 상태를 빠르게 해제할 수 있으며, 해제 과정에서 원소 에너지를 획득한다",
"396786466": "층암거연의 환경은 무척 복잡해. 최근에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깊은 곳은 아직도 꽤 위험하지.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광부들의 인원 점검을 하고 있어",
"3972668194": "어디 보자, 들보의 높이는… 그렇다면 하중과 지붕 받침은…",
"3980318498": "응광의 코스튬. 정교한 자수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늘하늘한 스커트 복장이다",
"3985187618": "현재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확인을 클릭해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세요",
"3986474786": "쿠지라이는 혼자만의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아, 나중에 다시 보러 오자",
"398693558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9208226": "로자리아의 이런 모습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
"3996052258": "대단한 사람이죠. 얼마 전까진 농부였지만 지금 캐러밴을 아주 잘 운영하고 있거든요",
"3996853026": "「너희도」라고? 설마…",
"3999052578": "회중시계 속 사진에 대해…",
"3999451938": "어디서 본 거 같은데!",
"401445558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4015892258": "꾸륵!",
"4018559778":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 술법」을 알아내다니",
"4018943778": "이 녀석을 데리고 올라가요. 천암군 병사들한테 부탁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라고 하죠, 뭐",
"4021564194": "#{NICKNAME}! 조심해!",
"4028914466": "사실… 우리 둘의 입장은 같아",
"4031736610": "이 비경 안에는 엄청난 수의 윈드 필드가 무질서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심지어 그중 일부는 서로 충돌하면서 비행 불가 구역까지 형성하고 있죠",
"4033720098": "내 목적지는 분명 저쪽에 있는 산세가 험한 섬이었어. 네가 고집을 부려서 방향을 바꿔 여기에 오게 된 거 아닌가?",
"4034426658": "아이들이 더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으니 3개론 부족하겠군요…. 몇 개 더 준비해야겠어요",
"4036684578": "난 라흐만 쪽 학자들과 함께 임시로 네 허공 단말기를 개조할게. 때가 되면 가까운 거리에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의식을 방문해 봐",
"404020002": "진수의 숲 너구리도 그래.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사악한 요괴는 아니지만, 요술로 작은 장난을 치길 무척 좋아한단다",
"4043247394": "하긴… 이 정도로 판을 크게 벌렸다는 건 아주 오랫동안 계획해 왔다는 거겠지. 우리가 진실을 폭로하려 한다는 걸 알면 분명 경계할 거야!",
"4048846626": "혹시 다쳤으면 말해. 나한테 응급 치료제가 있어",
"4049074978": "응? 마물을 상대하는 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가끔은 과하게 집중해버려서 각종 사고를 치기도 하거든",
"405009186": "시간 될 때 편지라도 좀 보내드려요. 요즘 오르모스 항구에서부터 적왕 신앙에 대한 소식이 수메르 전체에 확산되고 있거든요…",
"4051469090": "그래서 「테마리술」을 연구해서 나중에 누나를 도와줄 거예요!",
"4057591586": "어… 그나저나 꼬마야, 넌 누구야?",
"4059172642": "전 부상자를 돌보러 갈게요. 그리고 새로 온 사람들에게 알아볼 일이 있어요",
"405990178": "(기념석에는 천암군 장병들의 이름이 몇 줄 새겨져 있고 그 아래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4061559586": "훌륭한 학자라면 융통성이 있어야 하는 법이지. 자기 의견만 고수한다면 학문의 돌파를 이룰 수 없으니까, 안 그래?",
"4072981282": "이래봤자 양쪽 모두한테 손해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4075491106": "리월의 이야기꾼 같은 건가요…",
"4077370146": "어, 누가 기둥에 글씨를 적어놨어!",
"4080557858": "잠깐만, 한번 찾아볼게…",
"4081989410": "너만 괜찮다면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해도 돼…",
"4081996578": "「계약」이 성립되면 상대가 가난하든 부자든 똑같이 대한다고 하더군요",
"4082489122": "그 사칭범이 또 나타난 건가?",
"4083728162": "아… 기억나네요. 「취각암」인가 뭔가 하는 광석을 들고 왔었죠",
"4085658402": "#허튼수작 부려서 여행자를 방해하지 않고, {M#여행자}{F#여행자} 스스로 진실을 파헤치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4085783330": "텐료 봉행에 대해…",
"4085889826": "의견 내줘서 고마워!",
"4087375650": "소문에 의하면, 산호궁 군대의 통솔자도 무녀라고 해요.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무녀도 전선에서 작전을 지휘하는 통솔자가 될 수 있다니…",
"40883883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8910626": "돈부터 주시죠",
"4094696226": "엥? 무슨 소리지?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데",
"4096618274": "젊은이, 너도 부모를 떠나 타향에서 여행하는 거야?",
"4097608482": "네, 예전에는 리월에서 고급 비단이 들어왔어요. 「비운 상회」에서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 같은 것들요…",
"4102471458": "너희 레시피 모으는 거 좋아하지 않아? 늘 여행 다니니까 이 요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알려주려는 거라고",
"4110252834": "참, 너희도 《혼령 소환 가이드》의 주문으로 소원을 빌었어?",
"4113807138": "몇 번밖에 안 한 것 같은데, 정신 차려 보니 보름이나 지났다니까요! 진짜 신기한 게임이에요",
"4126283554": "「이 원대한 계획대로 천천히 나아가면, 리월은 더 오래도록 번영할 것이다…」",
"4129710882":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니까 얼른 가",
"4131842850": "서쪽으로 가다가 카라반 수도원을 지나면 사막에 도착할 수 있어. 사막에는 적왕이 묻혀 있어서, 많은 모험가들이 도전하려는 곳이기도 하지",
"4138246946":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4138284834": "아란나와 아란마에게 그 노래를 불러 줘",
"4139433762": "대충 이런 상황이야. 넌 실제로 「구호 식량」을 나눠준 적이 있었대. 전부 네 봉급으로 산 거지만",
"4141391650": "대회 사전 준비",
"4142197538": "수녀님이 길을 가로막았어",
"4145138466":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야?",
"4145660706": "다 끝냈어요",
"4149348130": "그래, 네가 그 뇌우를 돌파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지켜보겠어",
"4151047970": "거의 자백할 뻔했는데 실패해서 아쉽다는 거지",
"415272738": "음, 일리 있는 말이야",
"4154605346": "이거야? 아무리 봐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4155944738": "안 돼요, 서프라이즈라구요. 절대 알려줄 수 없어요",
"4171197218":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4173885218": "콘다 마을의 그 사이몬 영감님? 그 영감님 맞아?",
"4179761954": "무슨 일 있어? 왜 그렇게 넋을 놓고 있어",
"418465570": "과거가 어떻든 지금은 「위협」만 있을 뿐이야. 남아 있는 것들은 전부 처리하면 돼",
"4195207970": "난 무기를 꼭 쥐어야 하거든",
"4196238114": "#고마워,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4196356898": "미덕이 끊이질 않길…",
"4201725730": "난 와타츠미섬의 대장이야. 이런 곳에서 물러설 수 없잖아?",
"4204278562": "우리 집에는 배가 없어. 배를 빌리고 싶다면, 이웃집 아들 녀석이 선원이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4206567202": "모른다고 할 수 없죠…",
"4208198434": "미안",
"4213448482": "선배님이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그래요, 그에 비하면… 전 지도를 그리는 것처럼 간단한 일도 늘 선배님의 도움을 받잖아요…",
"4216379170": "나… 나한테 친구가 있는데! 그래, 친구…",
"423323426": "라나 언니도 대단하고 예쁜 언니예요. 제가 보았던 이야기에서는 언제나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들끼리 맺어지던데…",
"4234512162": "그럼…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으세요? 이번 「천풍의 술」 제조법을 기록하고 싶어요",
"4237596450": "그럴 리가요. 절 이나즈마로 보내주신 모두에게 감사해요",
"4247143202": "현자들이 만든 새로운 신에 대체되었으며…",
"4250684194": "하… 하지만…",
"4258699042": "#잘 자, {NICKNAME}",
"4261099298": "광석에 대해…",
"4280401698": "허공을 처음 조작하는 거지만, 허공의 내부 구조와 조작 과정이 나에게는 정말 이해하기 쉬웠어.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정말 교묘하게 설계해둔 것 같아",
"4285040418": "그런데 지금 이나즈마 상황이… 가게에 그런 비단이 들어온 지가 꽤 됐어요. 지금은 재고로 버티는 중이랍니다",
"4285302562": "말이 나와서 그런데, 물건 가격은 다른 데랑 비교해 봤어? 장인 인건비는 시세대로 한 거 맞고?",
"4285305634": "그래, 그래… 우트사바 축제를 놓치면 분명 내 여동생한테 혼나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해",
"4287927074": "호위병들이 싸우지도 않고 도망갔다고요? 사실인가요?",
"4288178978": "음… 뭔가 엿들으면 안 되는 걸 들어버린 느낌이야…",
"4289687330": "음, 이 장치는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데?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서 그런 건가?",
"4293272354": "화조풍월, 우리가 익숙하다고 여기는 것들이라도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은 전부 자신만의 「감정」을 갖고 있다",
"4294191906": "무시무시하게 비틀린 함정이야!",
"433852194": "헤헤, 우트사바 축제는 정말 즐겁다니까! 바나라나 전체가 기쁨으로 가득해!",
"443582242": "절운고추와 새고기는 찾았어?",
"446427938": "정답이야. 그 유적의 이름은 「바람 드래곤의 폐허」야",
"450279202": "어찌 됐든, 이 유적 거상은 이젠 작동하지 않을 것 같아. 너희들이 더 이상 여기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어졌네",
"45239074": "제 성격으론… 오늘 여행자님이 안 계셨다면 즐겁게 보내지 못했을 거예요",
"453379874": "부유석은 비활성화 상태에선 공중에 뜨지 않아. 외형은 평범한 돌과 다르지만 무게는 비슷해",
"456148770": "이제 그 시인을 만나러 가는 거죠? 방금 근처 주민한테 여쭤봤는데, 오늘은 광장에서 공연하지 않고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갔대요",
"463172386": "신염, 그대는 밤안개에 가려진 모습을 꿰뚫고 진실에 닿는 눈을 가졌구나, 마침 그대 같은 사람이 필요했어. 좋아, 이제 그대를 나의 궁중 악사로 명하겠노라",
"464922402": "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아",
"466183970": "어떤 폭발도 안 돼",
"475293474": "도망가지 마! 아란판두가 네가 여기에 있다고 알려줬어!",
"476398370": "그리고 난 아빠를 찾았어요. 역시 진짜였어요!",
"477812514": "많은 사람들이 생각났어. 호재궁, 마코토, 그리고 훨씬 이전에 내 눈앞에서 숨을 거둔 친우들도",
"4804386": "이 이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서 못 옮겨요. 안 멋지게 되어버렸어요",
"482549538": "이건 「법률 자문가」의 기본 소양이라고~ 놀라지 마~",
"483927842": "윽, 이런…",
"487883554": "게다가, 적왕의 무덤 꼭대기의 모래폭풍도 내가 젊었을 적에 경험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그래서 난 티르자드가 애초에 적왕의 무덤에 들어간 적 없고,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생각하네",
"490551074": "잘 지켜봐, 히사시",
"492699426": "분명 원하는 게 있어서 너한테 접근한 거야",
"495676194": "아란다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499862306": "「…내가 쓰는 게, 여기서 썩는 것보단 낫겠지, 헤헤…」",
"505519906": "아, 맞다. 오르모스 항구에 갔었지? 뭐 알아낸 것 있어?",
"506976034": "네",
"512767778": "유적 장치 작동하기",
"523768610": "또 만났군, 여행자",
"526336802": "도와줄게요",
"527358754": "…기회가 된다면 나도…",
"52956962": "외나무다리",
"552645410": "(하하, 누군가 또 모라를 잃었군!)",
"553410338": "아마 마코토의 힘이 아닐까요?",
"553803554": "그럼 이렇게 물어보지, 너희들은 예술의 의미가 뭐라고 생각해?",
"555822882": "맞아. 새가 물에서 수영하고, 다람쥐가 하늘에서 날아다니며, 하늘에는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다든지…. 아무튼 일부 풍경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해",
"556487458": "따라해 봐, 「셋둘하나, 하나둘셋, 아아——」, 어서",
"556857122": "그건 그냥 운이잖아! 배울 게 어디 있어!",
"5578530": "이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곳에서 기다릴게요",
"573109026": "……",
"573846306": "여럿이 모일수록 힘이 된다는 게 바로 이런 거지!?",
"578316066": "저, 정말요?",
"579496738": "크기를 보니 성인 남자가 남긴 거네. 이 무늬는… 이곳에서 흔히 보이는 신발 자국이야. 이 신발이라면… 마을 사람이 분명해",
"583004962": "참, 아티야 아저씨. 저희 아직 테스트 못 받았는데요",
"585851682": "누군가는 가족에게 따듯한 밥을 먹이기 위해 일하고",
"58660642":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599229218": "…그 후로 제 인터뷰는 전부 운녕 씨를 통해 진행되죠",
"605684514": "이 역사를 눈으로 직접 보고 가감 없이 온전하고 분명하게 기록해서 후세에 남기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야",
"610352930": "네, 다 끝냈어요…",
"612327202": "영원한 밤의 속삭임이 그대를 본 황녀의 곁으로 불러들였군, 좋아, 좋아. 이게 바로 축성의 은혜이자, 암야의 축복이로다! 이 기쁨을 경과 함께 누리겠노라…",
"616239906": "어르신이 안 나간다고 하실 줄 누가 알았겠어요?",
"61881122": "드, 드디어 풀려났다…",
"622961442": "류다치카, 우리 왔어! 일이 전부 해결됐어. 이젠 안전해졌어!",
"625272610": "그냥 조금 거든 것뿐이에요",
"625935138": "아무 노력 없이 원하는 걸 다 이룬다면, 다른 사람들한테 불공평하잖아요",
"631311138": "내게 맡겨",
"642962210": "저길 봐, 또 유적 가디언과 심연 메이지야",
"64408354": "여기 남을 거야?",
"649150242": "실은… 면접 보러 왔어",
"65304354": "우림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숲속을 걷고 있다면 가능한 한 큰길에서 걸으며 주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65833762":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670246690": "불도끼 츄츄 폭도 %2%기 처치하기",
"672397090": "당연하지. 스네즈나야와의 외교가 파탄 난 건 아니지만, 보상을 청구하는 데 있어선 단단히 결판 지었거든",
"673574690": "#{NICKNAME}, 좋은 아침",
"674993954": "물자로 인력과 정보를 맞바꾸고… 더 나가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게 바로 저와 제가 속한 「총무부」의 업무 스타일이에요",
"675154722": "숙달 비경: 원경",
"680667938": "내가 알기로는 없어. 죽음의 땅은 수메르에서 수천 년 동안 존재했고, 이 세계의 깊은 곳에서 탄생했지…",
"680851234": "웃는 표정이 아닌데…",
"685359906": "말씀해 주세요. 만회할 수만 있다면 뭐든 좋습니다",
"692209442": "유통기한이 다 된 것 같은데, 이 녀석들 평소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거야?",
"702711586": "자칫 방심하다간 보물들이 죄다 진흙으로 변해 버려서 실망만 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70415138": "복잡한 시장에서 이득을 취하려면, 결국 그들 자신의 경험과 그릇에 달렸어. 난 나만의 견해를 공유해 주는 것뿐이고",
"710877986": "제 내력은 말하자면 좀 복잡해요",
"715907874": "와! 어쩜 길법사랑 똑같은 말을 하지! 난 「하얀 털 슝슝」이 아니라 「페이몬」이야!",
"719381282": "이만 가볼게요",
"722294562": "사실, 와타츠미섬 최초의 신사는 산호궁이 아닌 섬의 서쪽 방향에 있는 일곱신상이 있는 곳에 위치했었답니다",
"722965282": "아란나나는 어른들 없을 때 몰래 나타나. 내가 농사일할 때 몰래 딴청 피우는 것처럼",
"72421154": "이건… 우리 가문의 분재야.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내려왔는데, 아쉽게도 우리 세대 때 텐료 봉행의 창고에 보관 됐지",
"72486690": "그렇다면야… 알겠어",
"727652130": "범인은 피해자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
"728390434": "대본이 필요 없다고요? 정말 기대되네요. 그렇다면 내일 저녁 행사장에서 봐요",
"73157405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73254690": "아주 귀한 물건——내 고고학 노트지",
"73321250": "내 솜씨는…",
"736151330": "이제 어떻게 해야 해?",
"738629410": "그 얼음들에 대해…",
"744551202": "단장 대행이 됐는걸?",
"7457570":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가 왜 비어있고, 「백상(白霜)」이라는 독약이 어디서 온 건지 말이야",
"747546402": "「무상의 일태도」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이지",
"748392226": "글 쓰는 건 엄숙한 일이에요. 설정에는 진심을 담아야 하고요",
"7509794": "그럴 때마다 난 선령들의 마음에 들 만한 동료를 찾아 협력하고 있어",
"759673634": "혹시 당신은…",
"760425250": "#그러니까 {NICKNAME}의 소원도 꼭 이루어질 거야! 헤헤헷!",
"760725282": "엄청 열정적이네…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자",
"762030882": "얼마 전에는 공예품을 만들어서 집에 먹을 것도 가져왔잖아?",
"769514274": "다들 널 기다리고 있어",
"769799970": "네, 대장",
"769954594": "사실 코하루 씨나 사사노 씨의 잘못이 아니야. 다들 처음에는 잘 협조해 줬거든. 꺼억",
"770333474": "수고했어. 일단 황새치 1번대를 대기 시켜. 난 좀 있다 부상자를 돌보러 갈 거야",
"77993762": "…좋은 말이야",
"781488930": "「요리 수행」의 성과를 보여줄 때가 왔군",
"795797282": "앗, 외국인이다! 안녕!",
"802467618": "토벌 타깃 「도금 여단·사막의 물」은 간헐적으로 물의 충격파를 발동하여 주변의 캐릭터에 물 원소 피해를 준다",
"802587426": "참, 나가노 씨에게도 물어보는 건 어때요?",
"80527138": "랑… 하얀색 둥실둥실 누나? 동생인가? 신난다! 오랜만에 바깥에서 온 사람을 보거든!",
"805710626": "또 볼일 있어?",
"805859106": "#나와 {NICKNAME}은(는) 절대 물러서지 않아!",
"806823714":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808735522": "{0}월 {1}일",
"808808226": "경책 산장에 도착한 뒤에 난 글씨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는 산책 좀 다녀온 다길래 그때부터 따로 떨어졌어",
"811596578": "아무래도 이러면 안 될 것 같아",
"811690786": "당주가 해주는 기묘한 이야기",
"813496098": "#네? 아니 근데 왜 {M#형이}{F#누나가} 참견이에요? 참나…",
"813571874": "…적어도 승강기를 작동해서 조종실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야",
"813804322": "집으로 보낸 물건들로 미루어 보면, 이곳저곳 다니면서 무사히 잘 지내는 것 같아",
"824891170": "그러고 보니까 대 머리 버섯이 기운이 없어 보여, 병에 걸린 거 같은데",
"829938466": "사람 살려! 사람 살려!",
"832436002": "#아, 나는 페이몬이고 이 녀석은 {NICKNAME}(이)야. 네 이름이 뭔지 물어봐도 돼?",
"843382562": "설명은 이게 끝이야… 크흠! 이제 제트 일행을 찾으러 가면 되겠구만",
"856125218": "아니, 이건 아니지! 지금 축제나 보내고 있을 때야?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862454562": "혼자서 괜찮겠어요?",
"862571298": "다만 이번에 다시 확신했어. 마코토는 대단해. 그때 이미 이나즈마의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했다니",
"863026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68516642": "단서를 보니 보물 사냥단 같아",
"876719906": "히로유키, 오오쿠보, 너네도 가서 볼일 봐",
"8793890": "이토!",
"879616802": "말하기 부끄럽지만 그게 맞아…",
"888952610": "소몽이, 대체 뭘 꾸미고 있는 걸까? 요즘 너무 수상한데…",
"889454370": "#{NICKNAME}, 여기 좀 이상해… 음… 코가 간지러운 것 같아…",
"894689058": "물론 그런 생각도 해봤지, 하지만…",
"895022882": "「시로야마의 유서」와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897241890": "하긴. 전에 기사단에서도 몰수한 보물 사냥단의 장물을 경매에 부쳐 자선 자금을 충당한 적이 있었어",
"902444834": "내는 아루 마을 촌장입니더. 다들 내를 안프 아저씨라 부릅니더",
"903680802": "휴, 봉행부 감시 때문에 괜찮던 친구가 지금 이 지경이 됐어",
"912106274": "그러니까 버섯을 먹는 담당 말이야. 다들 이 버섯을 멀리하거든. 인체에 큰 위험이 없다는 걸 알지만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
"913866530": "몬스터의 공격력+50%",
"922504994": "안녕! 전에 추천해준 이벤트는 재밌었어?",
"922909474": "그러고 보니, 적이 많은 다른 두 봉행과는 달리, 평화로운 카미사토 가문에서 일하는 게 훨씬 안전한 것 같아",
"930613026": "관리랑은 아는 사이일 리가 없대요",
"931236642": "하지만 버섯 구매를 지체할 수 없으니 제가 먼저 사비로 보수를 지불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933238562": "목에 뱀 두르고 있는 그 이상한 사람? 그 사람은 왜 찾아가?",
"933936930": "난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막부의 행위를 그냥 두고 볼 순 없어서, 현재의 정세에 관심이 많은 편이야",
"938403618": "잘됐다! 세 곳이나 가려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그럼 이제 장치를 두 개만 더 찾으면 되는 거잖아. 칭찬해, 과거의 나~",
"940428066": "범죄를 저질러도 조용히 현장을 떠날 수 있을 거 아냐",
"943754018": "음…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너희들의 삶과 비교하면 기복이 없는 건 사실이야",
"944653090": "어때, 좀 괜찮아졌어?",
"948469538": "아하하… 티가 많이 나나…",
"949050146": "이봐——! 여행자! 여기 있어?",
"973640482": "소헤일에게 양을 삼킨 바위를 조사한 과정을 설명하고 석판을 넘겨주었다",
"973972258": "♪~♪~",
"97452834": "맞아. 카부스와 수다베 모두 며칠간 실종되었다가 갑자기 마을에 나타났어. 아이들이 사라졌을 때 모두들 많이 걱정했고 알폰소도 구조대를 꾸렸어…",
"97470242": "화염꽃을 꺾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해! 안전하게 화염꽃을 꺾으려면 불을 끌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해",
"975345442": "안녕. 가면 무녀 츠미에 대해 좀 물어보고 싶어",
"978265890": "#나라{NICKNAME}, 다시 바나에 올 때는 지금보다 훨씬 푸른색을 보게 될 거야",
"978927394": "후… 이제 좀 살 것 같네. 어서 뿌리의 상태를 기록하자",
"982843170":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정말 그런 학자가 있었네요. 이름은 베누니, 허공을 불법 조작해서 혼수상태에 빠졌죠",
"98533154": "대추야자는 과거 사막인들이 흔히 재배하는 작물로, 당도가 높아 디저트나 사탕으로 만들어도 아주 좋지",
"994674466": "산고노미야 님!",
"104115217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06373035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083330736": "뇌음의 권현 드랍",
"1144389808": "목재 수집하기",
"1144892592": "비석에 있는 글자가 거의 다 흐릿하잖아…? 일단 알아볼 수 있는 거만 베껴 놓자",
"11451568": "시험을 초기화하지 않고 「실버 인장」 {param0}개 또는 그 이상의 평가 획득하기",
"1156172976": "몰래 영양분을 흡수해서… 애써 자라는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게 하다니!",
"1166037168": "어? 여기 글자가 새겨져 있어",
"1188206768": "여긴…! 아무 것도 없어!",
"1217118384": "페이몬",
"1219088560": "물의 음성",
"1229106352": "페이몬",
"1280645296": "엥, 저기 장치 옆에 뭔가 있는 것 같아. 이따가 가볼까?",
"1293950128":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1314773168": "「도금 여단」이다…! 루냐 녀석, 역시 꿍꿍이가 있어! 그들은 틀림 없이 「조흐라 버섯」을 노리고 온 거야!",
"1318126768": "츠유코",
"1358076080": "프세볼로트",
"1379007664": "「꼭두각시 검귀」 3차례 처치하기",
"1448108208": "페이몬",
"1473599664":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관상용 꽃. 크고 화려한 꽃은 살짝 만지면 풍성한 꽃잎이 휘날린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동화에서 만지면 휘날리는 꽃잎과 꽃가루는 아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지만, 피지 않은 꽃을 강제로 꺾는다면 선경의 벌을 받는다",
"1494711472": "내 차례는 언제지…",
"1522263216": "칫, 숲의 순찰관이네… 「물주」의 일을 그르치게 할 수 없지!",
"1530002608": "수메르성의 술집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원형 의자. 주로 바 카운터 옆에 두며 손님맞이용으로 쓴다. 방금 힘든 업무를 마치고 온 손님에게 있어 「방해 없이 한상차림을 즐기며 홀로 술의 풍미를 음미하는 것」이 피로 해소에 제일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치니 이 둥근 의자가 흔들린다 싶으면 그만 마셔야 한다…",
"1530629296":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1545551024": "물고기 만지기",
"1600426160": "나무색 몸통-「지혜로운 노인」",
"1601197232": "돌아가서 엘린과 대화하기",
"1608538288": "뚠뚠 복숭아",
"1628512432": "카즈하는 원래 서민이 아니라 옛 이나즈마 귀족——카에데하라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다.\\n귀족들이 즐비했던 이나즈마성에서도 카에데하라 성씨는 그 위세가 대단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는 법, 가업이 카즈하의 손에 들어왔을 때 가세는 이미 기울어진 상태였다.\\n당시 어린 도련님이었던 카즈하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집을 저당 잡히고 가복조차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에서 카즈하는 도리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이 기회에 세상을 유랑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n어려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깨달은 카즈하는 자유롭게 산림을 떠도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다.\\n카즈하에게 자연은 침묵의 존재가 아닌 독특한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는 존재였다.\\n바람 소리가 멎고 만물이 고요해지는 건 하늘이 눈물 흘리기 전의 고요함이었고, 맑은 샘물이 갑자기 솟구치는 건 대지의 진노와 노여움의 징조였다.\\n이는 자연이 카즈하에게 선물한 독특한 시성(诗性)으로 그는 본디 날 때부터 부귀영화에는 관심이 없었다. 가문이라는 무겁던 짐을 내려놓고 그는 가볍게 길에 올랐다.\\n마당에 떨어진 낙엽이 바람을 타고 먼 곳으로 흩어지듯 카즈하의 여정은 시작됐다",
"164040880": "신사 배전-「따뜻한 염원」",
"1656248496":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는 장인일수록 엄격하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요이미야는 예외다. 그녀는 자유롭게 일하고, 휴식시간도 불규칙하다.\\n사람들과 너무 오래 얘기하다가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밤을 새우기도 한다. 희미하게 아침이 밝아오면 일을 끝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높은 곳에 올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본다. 멀리서 황금빛 구름을 바라보다 보면 요이미야는 깨달음을 얻곤 한다. 머리에 새로운 모양의 폭죽 모양이 떠오르는 동시에 졸음도 쏟아져오는데…\\n이웃들은 지붕, 나무 가장자리, 멈춰 있는 물레방아 같은 곳에서 잠들어 있는 그녀를 발견하기도 하고, 가끔은 떨어져 헤롱헤롱한 상태로 머릿속의 꿈과, 눈앞의 불꽃을 바라보며 멀어져 가는 그녀를 목격하기도 했다.\\n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상처가 자주 나다 보니 요이미야는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n가끔은 한밤중까지 잠들었다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각종 일을 끝마치고 밖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n즉흥 탐험일 때도 있고, 담력을 시험해보는 여행이기도 했다. 친구가 관심을 보이면 친구를 부르기도 하고,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움직였다.\\n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녀는 편안함을 느꼈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 든지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유를 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활이 더 재미있어졌다고 말하곤 한다.\\n물론, 중요한 축제를 앞둔 요이미야는 자신의 생활을 적절히 제어해, 해야 할 일인 「직무」 만은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
"1695066288": "스태미나 소모용",
"1720343728": "고대 전설적인 검투사의 투구. 무수히 많은 적들의 피가 묻었었고 무수히 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1743362224": "설탕",
"1748985008": "스테이지 플레이 화이트 박스CX",
"1756535984":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1762584752": "일정 기간마다 방문하는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은 희귀한 보물을 가지고 왔을 수도 있습니다",
"1837138096":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86962449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889960112": "풀잎 모양의 창살이 달린 수메르 벽면. 다 자란지 얼마 안 된 원목을 가공 없이 쓴 밝은 면과, 고목을 불에 쬐고 그슬려 만든 어두운 면 모두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어떠한 염료도 사용하지 않아 자연 친화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
"1927347376": "만일을 대비해, 페이몬과 몰래 몇 가지 방안을 상의한다…",
"193702064": "「교룡」의 유해처럼 악한 기운이 남아있는 물건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니",
"1966921904": "도리",
"2015498416": "「질뇌의 추격」 도전에는 특정한 「번개의 반좌」가 존재합니다 근처 캐릭터가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이거나, 번개 원소 공격을 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2029794480": "우아, 이 섬 전체가 울리는 것 같아… 이 선율 진짜 박력 있는데…",
"2034491568": "라나",
"2044282032": "응? 근처에 대포가 있네, 한번 가볼까?",
"205095339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2052294832": "페이몬",
"2104197296":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III",
"2112099504": "몬드의 연금술사 데마로우스는 전설 속의 연금용 포션을 연구 중이다, 데마로우스의 연구를 도와주면 엄청난 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2117113008": "페이몬",
"2134800560":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317083824":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IV",
"232251568": "페이몬",
"2331515056": "가게 장식품-「어서 오세요」",
"2363709616": "원래는 사막 스타일의 등잔이었지만, 형광빛을 내는 초록색 잎사귀가 자랐다",
"2363973808": "이름 없는 시종도 전쟁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용사의 말이 그의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2365463728": "어떤 형태로든 변할 수 있는 게 바로 「물」의 힘이지…",
"2387293360": "젤리안나를 찾아 약 짓기",
"2396615856": "산고노미야 코코미",
"2480880816": "시와 노래와 함께 울려 퍼지는 바람을 소환해 흙먼지 위를 걷는 사물을 높은 하늘로 띄워보자.\\n\\n짧은 터치\\n적이 있는 위치에 바람의 영역을 소환해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적을 공중에 띄운다.\\n\\n홀드\\n자신을 중심으로 더 큰 바람의 영역을 만들어내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적을 공중에 띄운다.\\n홀드하여 발동한 뒤 벤티는 바람을 타고 공중에 떠오른다.\\n\\n공중에 띄워진 적은 짧은 시간 내에 천천히 추락한다.\\n\\n사람과 신이 함께했던 시대에 수많은 노래가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이건 이미 오래전에 잊혀진 멜로디이다",
"2488786096": "저게 바로 「미카게 용광로」겠지. 분위기만 봐도 심상치 않은걸",
"2555866288":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256028848": "[장금의 격류·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에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서 「퓨어 레진」을 1회 사용하면 추가 드랍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장금의 격류」 이벤트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n·「농축 레진」 사용 시 본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추가 드랍은 획득할 수 없습니다.\\n·매일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드랍 기회는 제한되어 있으며, 잔여 기회와 최대 기회는 「장금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추가 드랍이 적용된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 지역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확한 사용 가능 지역은, 「지맥의 격류」 이벤트 화면에 표시된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n·「장금의 격류」와 「별의 귀환」 이벤트의 추가 드랍이 동시에 적용될 경우, 배율이 더 높은 추가 드랍 기회를 우선적으로 차감합니다. 추가 드랍 배율이 같을 경우, 「별의 귀환」이 제공하는 기회가 우선적으로 차감됩니다",
"2595899568": "여행자와 페이몬은 2층에서 기다린다…",
"2600063152":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출전한 버섯몬이 전투 불능 상태가 될 경우, 지원 버섯몬을 파견해 전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2616863920": "소타",
"2648926384": "우와! 엄청 높아, 이게 바로 엠버가 말한 윈드 필드인가?",
"265880752":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659366064": "돌파 레벨이 Lv.{1}인 무기가 {0}개 필요합니다",
"2735649968": "비가 그치면… 아마도 더 쉽게 이길 수 있을 거야",
"27596976": "비경 구상하기",
"2767714480": "티바트 유람 가이드",
"2769769648": "누군가의 목소리",
"2774379696": "노엘",
"2779402416": "페이몬",
"278426800": "페이몬과 배낭을 전부 뒤졌지만, 마우시로는 찾을 수 없다",
"2792316080": "오래전 성대한 연회에서 사용한 술잔. 과거의 고귀하고 화려한 색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851642544": "엥, 이것도 그 가면 무녀가 말했던 「결계」 맞지?",
"2869096624": "그런데, 「술」이 뭐야? 많은 나라들이 좋아하더라. 과일과 곡식으로 만들던데, 과일의 즙 같은 물인가?",
"2874436784": "「바람 속의 꽃」",
"2919514288": "석판을 찾았어! 소헤일이 봤으면 눈이 커지다 못해 튀어나왔을 거야!",
"3009486000":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3035773104": "이렇게 하면 번개의 벚나무가 스스로 괜찮아질 것 같아",
"3056150704": "상세 편집 모드에서는 추가할 음표 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시 음표는 가장 가까운 시간 눈금선에 부착됩니다. 장음의 시작과 끝 음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장음이 형성됩니다",
"3062764720": "페이몬",
"3068856496": "삼안의 선패",
"3105060016": "하! 내 명성이 자자해서 악룡조차 두려워하는구나",
"3127222448": "평평한 돌덩이.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은 모양이 천연 계단처럼 보인다.\\n과거에 이나즈마의 어민은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을 뿐만 아니라, 얕은 바다에서 해초를 재배하고 꽃게 양식도 하며 파도 사이를 거닐었다. 이 돌덩이는 얕은 바닷가에 놓아, 바닷가의 어민이 파도에 휩쓸려 쓰러지지 않을 수 있게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3186991280": "이상한 조각상",
"3190362288": "아기 버섯 돼지",
"319335600": "페이몬",
"3285957808": "츄츄 테마 판잣집. 견고한 벙커 같지만 곳곳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지붕에 구멍이 남아 있어 비까지 샌다.\\n후에 머스크 학자가 말하길, 지붕의 구멍은 빗물을 받을 수 있고, 이런 집의 입주자들은 집안에 큰 솥을 놓고 생활했을 수 있다고 한다",
"3312464048": "페이몬",
"3362612400": "일반 공격\\n전격으로 최대 4번 공격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뇌전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뇌전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341306544": "안나 돕기",
"3413773488":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417571504": "이 보물상자는 아직 열 수 없는 듯합니다…",
"3425686704": "페이몬",
"3451987120": "사골 라멘",
"345880752": "페이몬",
"3467731120": "철우 언니, 일단 후퇴해요! 형제들을 다 불러서 포위하죠!",
"3468392624":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470833840": "아니다. 우리가 「꿈속의 바나라나」에 있기 때문일지도 몰라. 현실로 돌아가면 보물이 있을 거야!",
"347195716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482789040":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3546258608": "타카츠카사 치카",
"3564405936": "백문이 모든 참가자를 소집한다…",
"3587152048": "레시피Ⅰ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3597649072": "안나",
"3609653424": "고마워. 언젠간 「바나라나」도 다시금 낙원이 될 수 있을 거야. 나라와 아란나라도 예전처럼 함께 동행하게 되겠지",
"361609392":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옥색을 띠고 있는 미늘창 물고기는 수중 식물이 무성한 구역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존재를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그 구역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초 사이를 오가는 작은 물고기들은 종종 이 방벽 같은 녀석에 부딪혀 어리둥절해하곤 하는데, 비옥 미늘창 물고기는 이에 화를 내기는커녕 시기적절하게 자신의 이웃들을 보호해 주곤 한다",
"362718532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631528112": "층암거연과 주변 지대에서 볼 수 있는 공사 설비. 절묘하게 설계된 기구의 특성을 이용해 극도로 적은 힘을 들여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어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n이 설비 덕택에 리월의 인부들은 훨씬 편리하게 광갱을 파내고 층암 내의 자원을 발굴할 수 있다. 또한 이 설비는 대형 건축물 건설에도 사용된다.\\n그러나 너무 큰 크기로 인해 일정 시간을 들여야만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물론 수월한 공사 완료를 위해 이 정도 시간을 들이는 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다",
"3656913072": "메시지",
"3662269616":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671007408": "유저는 자신이 저장한 악보를 공유 코드의 방식으로 기타 유저에게 공유해 플레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해당 악보에 도전해 특정 등급 달성해야 합니다",
"3711190192": "몬드성으로 돌아가 진과 대화하기",
"3726153904": "으아, 유적 헌터야!",
"3739829424": "왜 직접 안 가세요?",
"3773820080": "빙글 얼음 버섯몬 포획하기",
"3779090608":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3787944112": "황금 새우볼",
"3799724208": "아란마",
"3813476528": "페이몬",
"3819799728": "음――아직 부족해, 마지막으로 조금 더!",
"3821387952": "「어부의 직조 아이디어」",
"3845966000": "공사 시 주의사항!",
"3876632752": "「파도 배」를 조종해 보물 사냥단의 화물 열기구가 도착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파괴하면 더욱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적 처치 시 일정 성적을 획득합니다. 해상의 폭약통을 폭발시키면 목표물과 적에게 대량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389214384":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923369136": "취 씨",
"4011826352": "도전하는 동안 가끔씩 나타나는 「흡인의 축복」을 획득하면 일정 범위 내의 「모험 코인」을 자동으로 끌어당깁니다",
"4058717360": "상품 품질이 소폭 증가하고, 영업 효율과 종합 서비스가 약간 증가한다",
"4059648176": "쭉쭉 바위 버섯몬",
"4073711792": "놀람",
"408448222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4098048176": "시카노인 헤이조",
"4102489264":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4112885936": "공격 속도 응답 수정",
"4116820144": "축성 비경: 단풍 사냥 III",
"4155339952": "「순차 시련·세 번째」 클리어하기",
"4182341808": "게다가 이런 좋은 징조를 어렵게 찾았는데 무슨 짓을 한 거야…",
"4199204016":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421996720": "차가운 기운을 발산하는 깃털. 맹금의 설원과 얼어붙은 산봉우리 위에서의 날갯짓이 몰고 온 바람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447376560": "네가 갖고 있는 「촉매」가 더 밝아졌어. 이게 빛을 더 강하게 해주는 것 같아!",
"507801776": "유적 헌터도 처치하다니… 엄청난 실력자인데!",
"526257328": "페이몬",
"543118512": "페이몬",
"571363504": "모든 적 처치하기",
"57511953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79523760":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586593456": "우다드",
"588260528":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64290992": "2층짜리 리월 민가. 외관보다 내부가 훨씬 넓다. 평범한 가정이 이곳에서 생활하기엔 매우 넉넉하다. 만약 다른 세입자와 함께 산다면, 사람과 물건을 대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다",
"74919088": "활을 들고 있는 츄츄족들이 「귀리 평원」의 한 곳에 모여 행인들을 위협하고 있어",
"756584624": "월광욕 연못",
"784750768": "이상 정황이 있는 곳으로 가기",
"804094128": "첫 번째",
"805439664": "츄츄 번개왕",
"819885232": "페이몬",
"831122608": "듣자 하니 확실히 믿을만한 친구인 거 같은데!",
"877450416": "{0} 님이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을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913836208": "캐릭터의 초전도 반응 피해가 100% 증가한다",
"917177520": "아란바리카",
"926235824": "이 주변의 동물들은 이미 다 찾았겠지, 좋아!",
"938421424": "도전 완료",
"976110768": "츄츄족 감시탑 파괴",
"1098528993": "어디로 가야 할까요?",
"1110055137":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2회 완료하기",
"1124392161":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하고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10.5% 증가한다",
"1162823905": "그럼 평화롭게 대화할 수 있는 거지?",
"1207176417": "조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 분포된 번개 원소의 특이점이 정확한 위치 확보를 방해하고 있다\\n「번개의 결정」의 힘으로 특이점을 점거하고 있는 적을 물리쳐야 최종 답사를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
"1220069601": "북극 훈제 닭",
"1231515873": "페이몬",
"1267238113": "돌방패 츄츄 폭도",
"12972257": "항구 일꾼",
"1298469089": "모든 적 처치하기",
"131837153": "행자의 마음",
"143832289": "아들에게 걱정 안 끼치는 것밖에 해줄 게 없네요…",
"1637225697": "제작한 포션에 대해…",
"1722479841": "오렌지 머리의 남자",
"175927521": "신비한 제어 장치…",
"182644961": "부탁을 들어주면, 내, 내가 디어 헌터의 스페셜 요리를 대접할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1878431969": "「눈보라의 어령」이 가하는 피해를 입은 적의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추가로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
"1882608865":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45%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9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910470881": "거처를 건너오다니. 제법이군",
"1967726817": "찾고 나면 편지와 함께 아버지께 보내야지. 부탁할게",
"1972150497": "긍지 높은 매와 숭고한 영혼 모두 깨끗하고 높은 곳을 동경한다. 매처럼 속세에 미련이 없는 사람은 매의 문에서 자신만의 고요한 하늘을 찾을 수 있다",
"1984703713": "…갓윈은… 대체 언제 돌아오려나…",
"1985577185": "치명타 시 8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005776609": "명중 시 일정 점수를 차감합니다",
"2027244769": "꽃게알 두부",
"2045403361": "튜토리얼",
"2123226337": "전투 가시고기",
"2180835553": "드넓은 해수면 위에 세워져 있는 몬스터의 수상 감시탑, 금사과 제도의 비밀을 탐사하고 싶으면 반드시 이 영지를 소탕해야 한다!\\n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파도 배」의 무력을 구동해 해상 구축물을 파괴하고 몬스터를 처치하자",
"220005601": "이걸로 됐어…",
"2249858273": "당신은…?",
"2337281249": "음…",
"2354685153": "(푸르고 밝다. 「촉조」급 품질의 야박석으로 만든 거라 그런지 굉장히 우아해 보인다)",
"2386266337": "지식 탐구",
"2426473697": "길거리 예술가",
"2430683361": "리월의 유일한 로커(Rocker), 음악과 열정으로 「편견」에 대한 반항을 노래한다",
"243209441": "층암거연 안전 기술 요원",
"2524986593": "#{NICKNAME}, 이 돈주머니를 가져가. 내가 말 안 해도 알지? 절대 종려 씨에게 흥정을 맡겨선 안돼",
"2531075297": "와…",
"2533772513":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2535999713": "간단히 말하자면, 이건 일종의 증표야. 「삼안오현 선인」이 널 해치지 못하게 하는 증표",
"2541025505": "계정이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했습니다",
"2542602465": "유적에서 발견된 신비한 고대 기계. 가속 순환으로 물질의 「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지상과 지하의 모든 것은 순환하고 있으며, 기억과 원소는 항상 지맥 안에서 흐른다. 썩은 일몰 열매는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에서 자라난 나무는 언젠가 신선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2579334369": "만족 샐러드",
"2630314209": "서있기",
"2651804897": "빛나는 골질 마스크. 적을 위협하는 유화가 그려져있다. 츄츄족이 가면에 집착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직도 없다. 수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라는 견해도 있다",
"2743930081": "운반공",
"2752202977":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2회 완료하기",
"2834141409": "튜토리얼",
"2854081761": "오늘은 반드시 취재하고야 말겠어…",
"2865095905":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2888381665": "대공환법",
"2984850657": "낙하 시련",
"2985916641": "엥? 이 버섯몬은 하니야의 「화염 1호」와 엄청 비슷한 것 같아! 멋진 이름을 지어주자!",
"3180697825": "달빛 파이",
"3209177313": "전 층암거연 광부",
"3234595041": "일단 검부터 좀 치워주면 안 될까?",
"3289103585": "그리고 왜 내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냥 뚜껑 열고 보면 되잖아!?",
"3317690593": "알겠어",
"3331058913": "19-24시 사이에 카메라 각도가 별을 따는 절벽 꼭대기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341751521": "부적을 복제하려는 건가?",
"3356811489": "알겠어요",
"3405950177": "한판 할래?",
"3416867041": "괜찮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관심 있다면 기초적인 것부터 가르쳐 줄게",
"3452597473": "「사방의 그물」에 대해",
"3457322209": "「쿠사바」와 아란나가…",
"3463353569":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3468966113": "삼계 관문 제향",
"3515549921": "#모든 {LAYOUT_PC#단축키 설정}{LAYOUT_PS#버튼 할당}{LAYOUT_MOBILE#단축키 설정}을 기본값으로 복원하시겠습니까?",
"3575354593": "충분합니다. 반값이면, 대충 맞네요…. 사실 좀 모자라도 괜찮습니다",
"3598025953": "그럼 찾아야 할 물건은…",
"36044001": "「행방 코인」 누적 획득:",
"3616851169": "{0}시간",
"3646489825": "파티 소모",
"3779418337": "아라타키 북 축제의 안내 담당",
"3779713249": "너흰 잘 모르겠지만, 예로부터 각기 다른 예상꽃으로 향고를 만들어 「일곱신상」에 바치면, 암왕제군께서 스스로 선택하신다는 말이 있어",
"3792655585": "버튼으로 교체",
"3868306657": "증발, 감전, 빙결, 개화 혹은 물 원소 확산 반응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3913839841": "쿨쿨 잘 시간",
"3934584033": "이상한 사람…",
"4073797857": "그럼 이제 합성대에서 예상꽃의 정유를 추출해주세요",
"4138581217": "무지개 같은 가지에 알록달록한 무늬를 물들이네",
"417435873": "안녕하세요, 여행자. 제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다니 의외네요",
"4242477281": "좋아, 일이 끝나면 돈 받으러 갈게",
"4271021281": "그녀의 심각한 모습을 보니 자칫하면 정면돌파할지도 몰라…",
"465593569": "희귀품 백화점",
"48001046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503076065": "음… 이당이란 사람이 이 「호로산」에 있는 「호박」 안에 갇혔다고 했지? 그리고 산길을 따라 쭉 올라갔다고 했는데…",
"576685281": "푸짐한 원석 보상",
"588666081":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수정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616802529": "나의 권속…",
"651494625": "아니, 아직…",
"664723681": "튜토리얼",
"690254049": "모험가",
"690499809": "법의 심판자",
"693698785": "{0}",
"707172577": "노점상",
"730521825": "게임 로그인",
"747301089": "주문 영창",
"767800545": "복도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토마를 발견한다…",
"809378017": "창백의 화염",
"865728737": "으으… 적왕은 왜 이런 걸 만든 건지 모르겠어… 길을 잃어서 머리를 부딪히거나 하지는 않을지 걱정도 안 되나?",
"926798049": "음… 보급소는 어디 있을까?",
"928066785": "각청 님, 이 이상한 녀석들이 귀종기를 노리고 온 것 같습니다",
"966336737": "떠도는 불의 정령",
"1032818275": "거울의 여인",
"1087680099": "「제7의 무사」",
"1108188771": "평안한 잠의 장막이 존재하는 동안, 하나의 저녁별을 획득할 때마다, 깊은 잠 효과를 발동한다.\\n·평안한 잠의 장막이 보호하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6% 증가한다.\\n·해당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되며 평안한 잠의 장막이 사라질 때까지 지속된다",
"1128767075": "???",
"1150918243": "5·5·1",
"1213280867": "건물 안",
"1218317923": "「뭐? 몇 대 동안이나… 이 거지 같은 섬에 갇혀있었다고?!」\\n「우린 섬에 갇힌 게 아니라,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걸세. 아무도 여길 나갈 수 없지…」\\n「세상에! 설마 우리도 여기에 갇히는 건가?」",
"126639715": "[야수]… 라뇨?",
"1309300323": "화음",
"1341698659": "보니파츠",
"1354328675": "응광",
"1371981411": "아… 어떡해. 만약 다이루크 님이 알게 된다면…",
"1380917859": "장생",
"1390529123": "???",
"1407979107": "「쿠죠 사라 님, 아라타키의 도전을 받아주세요! 저희도 쿠죠 사라 님의 실력을 보고 싶습니다!」",
"1414366819": "금빛의 옥·제군의 길",
"1456270947": "수배령",
"1466353251": "의뢰 요청:\\n최근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서 철광이 부족할 것 같아.\\n손님이 너무 많아서 철광을 사러 갈 시간이 없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철광 10개만 부탁할게",
"1525261923": "「다크 히어로」에 대해…",
"1549880931": "에이",
"158086755": "???",
"1582085731": "의뢰 요청:\\n어장 사람들이 그러는데 데반타카산에 버섯몬이 잔뜩 모여있는 곳이 있대.\\n개구쟁이들이 배를 타고 거기로 놀러 갔다가 버섯몬들 때문에 하마터면 돌아오지 못할 뻔했다지 뭐야.\\n아무튼 꽤 위험한 것 같아. 「30인단」이 얼른 사람을 보내서 버섯몬을 처리해 주면 좋겠어",
"1620261475": "「스카라무슈」",
"1701208675": "아, 도련님… 아, 아니, 다이루크 씨는 아무 데도 안 가고 계속 카운터에 있었어요",
"1726568035": "양손검 무기 단조 시 소모한 광석을 15% 반환한다",
"1726838371": "검게 물든 궁전",
"1735904867": "도도! 대모험",
"1789544035": "맞아, 심연 교단은 사람이 아닌 것들로 이루어진 인류를 적대시하는 조직이야",
"1811622499": "???",
"1826814563": "난 너의 대화 테스트 도우미야~",
"1878986339": "???",
"1897658979": "빙결되는 횟수는 %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937557091": "이대로 「다크 히어로」를 찾지 못한다면…",
"1966249571": "입장이 대립될 때, 한쪽의 「영웅」은 반드시 다른 한쪽의 「악인」인 법이지",
"2019677795": "체프카",
"2034596451": "막부에서 이도에 설치한 게시판입니다. 각종 업무는 공개적으로 발표됩니다. 업무 외 사적인 반포를 금지합니다!",
"2048292451": "파이즈의 논증",
"209431920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2113830499": "「사장님, 감우 언니 밥에는 매콤한 거 넣지 말아 주세요. 언니는 항상 밤을 새워야 하고 위장이 약해서 매운 거 먹으면 배탈이 나거든요」",
"2151530083": "메시지",
"2172980835": "이와쿠라 코죠",
"2180294243": "천암결·일심",
"2202787427": "다 설치했으니 시험을 이어가 보자",
"2203317859": "페이몬",
"2276343395":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나가기",
"2277355107": "「다다·베루」",
"2314844771": "화려한 필체의 편지·8",
"2361980515": "오래된 메시지",
"2390250083": "휴…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녀석은 벌을 좀 받아야지",
"2444155491": "해인화우(海人化羽) 발동 시 필드 위에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환영 해파리가 존재한다면, 환영 해파리의 유지 시간이 초기화된다",
"2458188387": "따끈따끈 찌릿찌릿",
"2502517347": "「스카라무슈」",
"258718883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2637633123": "오래된 노트",
"2654390883": "메시지",
"2666951267": "훈련용 대검",
"2710345315": "일일 의뢰 보상",
"2742313571": "그래서 이 녀석들의 활동 범위가 점점 성과 가까워지는 거야?",
"2752590435": "괜찮아, 야외에서 언제든지 식자재를 구할 수 있으니까",
"2771475043": "영감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메르 산과 들을 누빕니다.\\n수메르의 어린아이들에게 있어 들판으로 가는 것은 곧 버섯몬을 맞닥뜨리는 것을 의미합니다.\\n동화 속에서 버섯몬들을 처치하는 건 보통 똑똑하거나 용감하거나 수많은 아란나라 동료들이 있는 어린아이입니다.\\동화 속의 어린아이들은 동료의 도움 아래 폭발하는 열매를 사용해 버섯몬들을 격퇴합니다.\\n결국 이 어린아이는 모두의 대영웅, 그리고 동화의 주인공이 됩니다",
"2844986979": "영첨·봉화",
"2849775203": "바위 유격대의 영상",
"2910771811": "나가기",
"2912341603": "기사단에 대해",
"2916806243": "은폐·기개의 길",
"2929586787": "여행자구나, 반가워",
"2933798499": "심야 극단 단장",
"3050734179": "하지만 놀랍군. 신분이 불확실한 이방인을 믿을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3078242915": "호기심 많은 츄츄족",
"316300899": "영첨·제랑",
"3267815011": "지상의 빛",
"3272467043": "도전 시작",
"3288944227": "번개 해머 돌격대",
"3308066403":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327668835": "Moon in One's Cup",
"3337044579": "주문·퇴마",
"3354786403": "이에 막부에서 특별히 안내 말씀드립니다: 수상한 자를 신고하시면 푸짐한 상을, 숨길 경우에는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3401247331": "군단장은 생존자를 부르고",
"3403600483": "풍마룡의 일은 다 같이 힘써 보자고!",
"343781539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3450579555": "도금된 꿈",
"3472865891":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3482011235": "적의 보호막을 파괴해 적 처치하기",
"3505603171": "메시지",
"3551447651":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이벤트 종료 알림",
"3575590499": "다이루크",
"3585175139": "응광",
"3636266595": "「이 많은 죄악들을 응당 멈출 때가 온 것 같네」",
"3783283299": "어?",
"3804089955":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이벤트 종료 알림",
"3854303843": "각 「부적술 병기」에서 처음으로 「부적술」을 뽑을 때, 최고 레벨의 「부적술」을 획득할 확률이 20% 증가한다",
"3890994787": "Fo-33007",
"3912404579": "우선 결정들을 정화하자. 타향에서 온 여행자, 부탁할게",
"3923671651": "이건 드발린의…",
"3962021475": "「이건 몰랐지!」",
"4048492131": "[플라워 볼 점수]\\n공중에 있는 플라워 볼을 모으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반디 꽃다발」은 개당 35점, 「꿀빛 화관」은 개당 200점입니다.\\n\\n[화환 점수]\\n지면 위의 여러 가지 꽃잎으로 만든 「결승점 화환」은 계속해서 이동하며, 낙하 시 화환을 접촉하면 40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시간 점수]도전 완료 후, 남은 도전 시간도 초당 10점으로 변환됩니다",
"4053428835": "누룽지 출격 효과 종료 후 누룽지는 사라진 위치에 고추를 하나 남긴다. 고추를 주우면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4115715683": "여정 기록 5부 획득",
"4177839715": "신규 도감+",
"4225541731": "???",
"4240781923": "「바람 기사전」",
"444950115": "고민에 빠진 츄츄족",
"450827875": "「잇신의 기술」 명검",
"45487715": "코어",
"496987747": "내게 맡겨요",
"58250851":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상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
"624163427": "좋아. 다음 시합에서 널 이겨줄게",
"65834595": "「제 아들놈은 체격이 건장하고 성격이 온화하며 집안일도 똑 부러지게 합니다. 리월항에 안정적인 직장과 집이 있으며 무기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공예이며 항상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합니다」",
"678163043": "용의 재앙은 이미 해결됐다고? 내가 단장 대행의 연설을 놓친 건가?!",
"71597667": "플레이어",
"750335587": "우라쿠사이",
"766284387": "보물…",
"776340067": "손님, 쿠죠 사라 어르신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게에 자주 들러 상념을 조금이나마 풀길 바라네",
"788717155": "실험실의 광경",
"798003811":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802772579": "성큼성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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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59843": "아니, 그냥 여기가 너무 더워서요…",
"925374051": "기록판 관찰",
"969715299": "자자, 이 얘긴 그만하고, 얼른 시험을 시작하자고",
"103618557": "그래! 네가 단장으로 있는 모험단이 대륙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는 소문이 모험가 세계엔 벌써 쫙 펴졌어…",
"1054617597": "지금도 들리나요? 한참 전에 돌아갔을지도 몰라요",
"1103364093":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8:P}",
"1115316221": "네, 네…? 아직도 부족한가요?",
"1123577853": "넌 정말 침착하구나",
"1135460349": "맞아, 바로 그거야. 헤헤… 한 단계 한 단계를 모두 다 망쳐버리자구",
"113570303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쌀 찐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23473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65242109": "마죠리 씨, 무슨 문제라도 있으세요?",
"1268655101": "페이몬",
"1280030717": "얽힌 속세의 기행",
"1283375101": "축명",
"1340242941": "빨리 갔다 와",
"135699453": "스타더스트 교환",
"1393862653": "#돌아온 여행자는 2배 드랍 사용 기회를 총 21번 획득하며, 일일 최대로 3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성 비경」, 「연무 비경」, 「숙달 비경」 후의 비경 고목,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지맥에서 피어난·장금의 꽃」에서 「퓨어 레진」을 사용하면 2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배 드랍 횟수는 매일 새벽 4시({TIMEZONE})에 리셋되니 여행자께선 제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416327165": "층암거연에 흩어져 있다고 전해지는 여섯 가지 공물 중 하나. 돌도, 옥도 아닌 이 물건은 불행히도 보물 사냥단의 전리품으로 되었다.\\n과거 도적의 손에 넘어간 이 잔은 맛 좋은 술, 보물, 심지어 피를 담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치욕을 씻고 새로운 기억을 담으려 하고 있다",
"1417413629": "계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437050877": "필요한 걸 다 찾은 것 같아",
"1447574525": "마른 씨앗을 함부로 먹지 않기",
"1515577341": "야요이 나나츠키",
"1535133693": "훌륭한 검에 조립한 방어구.\\n이나즈마에는 유구한 검 단조 전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장인은 검을 단조할 때 종종 여러 자루를 만들어 그중에서 가장 훌륭한 검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중 제일 훌륭한 작품은 「신우치」, 나머지 작품은 「카게우치」라고 불린다",
"1549175805": "그 책은 오빠가 준 선물이에요. 나중에 출판할 건데 저한테만 몰래 보여주는 거라고 했어요",
"1550342141": "이제 먹을 것도 준비됐으니까, 미지의 유적으로 출발하자!",
"1635683325": "타르탈리아",
"16640450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집-『짧은 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66894845": "이번 목표는 100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1674933245": "안녕하세요 엘린. 제가 「명예 기사」님께 훈련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거든요",
"168347645": "그랬군요…. 위험한 일은 없었어요. 여기서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찾다가 그만…",
"1713397757": "클레",
"172863485": "너도 양의 체질에 영향을 받니?",
"1740162045": "다운로드 취소",
"1783621629": "「측백나무」에서 얻어낸 목재. 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향으로 「수향나무」라고도 불린다.\\n장식 제작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1788901373": "카즈아키",
"1809314813": "열정 과부하",
"18420326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852609533": "얼음 나무의 화관을 공격해 그로기 상태로 만들기",
"186826749": "수백 년 전 숲을 불태웠지만, 결국 패배했던 고대의 기계들이 지하 폐허 도시에 조용히 잠들어 있다.\\n장치 마물을 파괴하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884648445": "슬라임 응축액이 스며든 진흙. 아킴은 이렇게 끈적끈적한 진흙으로 뭘 하려는 걸까…",
"1962824701": "퀸",
"1994523645": "합성 획득",
"2009112573":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2018782205": "괘, 괜찮아요, 찰스 씨. 저희는 다른 일로 왔어요…",
"204462077": "111143;0,25",
"2061261821": "본심 유지",
"2104569853": "엠버 공중연사",
"2110775293": "중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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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220925":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2178272253": "선운개상",
"2200552445": "합성 획득",
"2227123197":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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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65309": "금기·풍령 작성·칠오 동구 이형",
"2388046845": "근데 「불꽃 기사」라니, 클레의 보물과 관련이 깊은 호칭이네",
"2416550909": "레이몬드",
"2442633213": "알 수 없는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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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715837": "원형 대문이 있는 유적 앞에서 발견한 고찰 일지.\\n과거 몬드를 통치하던 귀족이 쓴 것 같다",
"2478489597": "드… 드디어 끝나가나 보군…",
"2498988029": "사전 준비",
"2506729469": "기본값",
"2563505149": "평범하기 그지없는 국물 요리. 평범한 식자재에 간단한 조리법으로 제작되었으나 자그마한 미소된장국 한 그릇에 「삼 리의 힘」이 담겨있어 먼 길에 더 이상 지치지 않는다",
"2565671933": "음, 술 취한 사람이라고 해도 술 버릇이 엄청 나쁜 게 아니라면, 아이가 그렇게 놀라진 않을 거야",
"2574889981": "다음에도 너와 이렇게 모험할 수 있으면 좋겠어!",
"257742642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601016317": "설산 멧돼지 왕한테 처치 당하기",
"2602048509": "원래 오늘 밤에 같이 모험 계획을 짜기로 했거든…. 나중에 보자고 전해줄 수 있을까?",
"260854781": "탐사 파견이 완료됐습니다. 잊지 말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확인해 주세요",
"2614296573": "하팀이 「선물 거래」로 큰돈을 버는 걸 지켜보기!",
"2654200829": "팬케이크랑 냅킨만 좀 준비하면 바로 피크닉 갈 수 있어요. 근데 너무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니겠죠…",
"2676376573": "명예 기사, 나 대신 잭에게 말 좀 전해줄 수 있을까?",
"2681383933": "분명 사람들이 모르는 보물을 가지고 있을 거야",
"2683521021": "고 에너지 폭파",
"271211517":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바위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730639357": "태고의 구조체의 투명 상태를 해제하지 않고 처치하기",
"273770493": "미안해, 스탠리… 나도 이젠 늙어버렸어. 나도 이제…",
"2787970045": "칠성 몰래 반건 해결",
"2833487869": "아란파카티의 오빠 넷을 모두 찾았다.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 아란파카티를 만나자!",
"2853555197": "음…어디 보자, 《소녀 베라의 우울》, 《샘물의 마음》…",
"2860771325": "비상식량",
"2889105405": "베르메르에게 그림 도구를 돌려주자 이상한 돌을 하나 받게 된다. 이 돌은 어떤 숨겨진 비밀과 연관 있을지도 모른다…",
"2892897277":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학자들은 이 문자의 원래 뜻은 골짜기라고 생각한다",
"2929690621": "원소 가루가 유사의 정원 옆의 폭포까지 이어져있다.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2980243453":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3013336061": "임시 Tips",
"3057282045": "방금 채집한 낙락베리. 으깬 뒤 염료로 쓰기 좋다",
"3064968189": "소복",
"3102109693": "이건 언소가 당신에게 주는 거예요",
"3103134717": "디오나의 특제 요리. 바삭한 생선 껍질에 꽉 찬 생선 살까지…. 생선 요리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절대 만들지 못하는 맛이다. 같이 마실만한 뭔가가 있다면… 이런, 디오나가 째려봐!",
"3108324349": "명온 마을 안내판",
"3124401149": "음, 괜찮다면 「유적 가디언」의… 부품을 좀 가져올 수 있을까…?",
"3126005757": "음…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몬드에 있을 때처럼 긴장되진 않아요…",
"3221569533":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237619709": "아쉽지만 그런 것 같아",
"325015039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bove the Sea of Clouds」",
"3290607613": "쳇, 다음엔 더 잘 숨을 거야…",
"3294452733": "유키오",
"3307636733":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326804989": "밀실 열기",
"3344776189": "하지만...주변의 몬스터를 처치하느라 바빠서 횃불에 불을 계속 피워줘야 하는 걸 깜빡했지 뭐야. 알아챘을 땐 이미 횃불이 전부 꺼진 후였어",
"3371571197": "벤티",
"3371942909": "해등절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전통 요리. 쉽사리 만들 수 있어 리월 축제에 자주 등장한다. 이 음식이 올라오면 \"흥얼\"거리며 젓가락 질 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3458734077": "이나즈마 열도 뇌명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n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 공양해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3465218045": "스탠리 씨가 잭을 많이 아끼는 것 같아. 네 생각은 어때?",
"3481047037": "전 이번엔 아무것도 안 했어요",
"3487074301": "단양",
"3493686269": "신학이 제작한 선가 부적. 강력한 선가의 힘이 담겨 있다",
"3591986173": "저… 100점이 아닌가요…",
"3594404861": "{0}",
"3608312829": "이 안개, 뭔지 알아. 요마가 남긴 거야",
"3630734333": "보랏빛 번개가 심연 메이지의 봉인을 파괴했다…",
"3630949373": "난감한 행인",
"3655835645": "오랜 기다림 끝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3660710909": "조금 부족하지?",
"3664025597": "이벤트 기간 중 2배 드랍 남은 횟수 {0}회",
"3666835453": "드래곤 스파인의 모든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3710584829": "겐토의 몸에 원소 분말을 묻혔으니 그녀와 「선생님」이 만나는 장소를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795299325": "노트에는 내키지 않는다는 뜻이 잔뜩 담겨 있어",
"3875190781": "행인두부만 있으면 팥쥐가 좀 덜 괴로울 거야. 고마워",
"3898649597": "대신 꼼꼼히 짜야 하니까 천천히 해도 돼!",
"3942466557": "근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 컸을 텐데, 애칭으로 부르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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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932285": "특이한 빛깔의 골질 나뭇가지. 「용왕」의 힘을 자양분으로 생성됐다.\\n흐르는 샘길을 증오하고, 차가운 달빛을 받자, 정화된 나뭇가지가 자라났다….\\n전투로 인해 잘렸지만, 용의 피로 자라난 잎은 여전히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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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6589": "그… 그렇구나. 또 잘못 짚었네…",
"4112691197": "게다가 무엇보다 중요한 건——난 널 믿어!",
"4124181501": "가르시아를 도와 기계 보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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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293949": "「농업의 길-『정연한 수전(水田)』」에서 채집물 800개 수확하기",
"4227079165": "가공되지 않은 결정체. 세공을 해야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4229471229": "놓기",
"4235737085": "충림",
"42366973": "「송신의례」에 필요한 향고를 만드는 데 쓰이는 예상꽃.\\n이 품종은 원래 수문지질학적 조건이 복잡한 곳에서 자란다.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데 그 안에 꽃술이 있는 모습이 마치 훌륭한 집에 미인을 감추어 둔 것 같아 금옥장교라고 한다. 푸른 잎이 오래 보존된다",
"4237778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운송 중계지」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화물 운송을 위한 환승 지점, 쌓인 화물 상자와 나무통 옆에 작업자를 위한 음료를 배치하고 있다.\\n오늘 유통되는 도자기병은 매우 튼튼하지만 무거운 물건에 깨지기 쉽다. 따라서 작업자들이 병과 캔을 바닥에 두지 않도록 관리자에게 캐비닛을 구비해 주길 부탁했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259989501": "해제",
"4290357245": "흥, 고집을 부리겠다면 네 맘대로 해",
"432015357": "「질풍 도전」 남은 시간: {0}초",
"4341401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호박들의 밤샘 파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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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728893": "*임의의 키를 눌러 해당 기능에 할당하거나 {0} 키를 눌러 취소하세요",
"798862333":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면 요리. 고명 가공에 신경을 쓴 나머지, 잊혀진 면이 그릇에서 육수와 일체가 될 것만 같은 떡이 되어버렸다. 생각 없이 꿀꺽꿀꺽 들이킨다면, 어쩌면 맛이 괜찮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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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350966": "짜증 나는 녀석! 나 지금 엄청 화났다고!",
"1042862582":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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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587062": "회안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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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621046": "난 점성술은 못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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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099254": "「그분」의 의뢰",
"145190390": "모험가 길드의 겨울 캠프 교관으로 초대받은 여행자는 설산에서 연구 중이던 알베도와 의견이 맞아, 설산에서 일어난 일을 나누어 조사하기로 한다. 진실을 향해 가는 길은 꽤나 험난해 보인다, 여행자는 길 위해서 새로운 사건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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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767414": "음식",
"1564120566": "물건을 찾은 여행자와 응광은 의외의 정보원을 만나게 된다",
"1573841398": "이번에 온 건, 너희가 나랑 같이 몬드에 가서 스승님의 상자를 가져와 줬으면 해서야",
"1587588598": "「대마왕의 화벽」에는 「도도 대마왕」의 그림 작품이 그려져 있으며,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튕겨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을 이용하면 그것을 파괴하고 상응되는 보물을 얻을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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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119734": "깨어난 연하궁이 용사를 부르고 있다. 흐르지 않는 물 아래에는 새로운 세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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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487798": "연하궁의 패왕이었던 심해 용 도마뱀은 다이니치 미코시에 의해 어둠 속으로 쫓겨났습니다.\\n그리고 결국 와타츠미 신에게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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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840886": "사유가 평소에 자던 곳에 화염 슬라임이 있어서 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뭔가 너무 순조로운 거 같은데?",
"1722232310":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76229631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766680054": "죄를 씻는 두 개의 눈",
"1769154038": "유소의 신책 발간하기",
"1782147574": "5단 공격 피해|{param5:P}",
"1798539766": "이나즈마 패션 입문기",
"1805101558": "임무 아이템",
"1808162294": "바네사도 분명히 진을 응원하고 있을 거야!",
"1821354486": "잃어버린 보물",
"1838265846":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1839221238":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87235378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900533238": "제4권",
"1905739254": "기본 피해|{param3:P}",
"1913129462":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1934073334": "패키지",
"1936870902": "아니, 점성술은 모든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어. 너희도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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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760566": "남은 시간: #1#초",
"196787702": "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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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677238": "달콤달콤꽃 3인분과 새고기 3인분이에요. 부탁할게요",
"2341375478": "맞아. 진짜 「항마대성」님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마치 꿈만 같아",
"2376243702": "또 만났네. 나 아직 기억하지? 기억 안 난다면… 저번에 츄츄족이랑 「우호적인 교류」한 건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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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768310":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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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55350": "그후, 두라프 씨는 티미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남긴 채 샘물 마을로 돌아가 계속 사냥꾼으로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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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776310": "와, 진짜 선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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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000758": "층암거연 깊은 곳에서도 우인단이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n지상과 소통이 완전히 끊겼기 때문에 위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혀 모르는 듯합니다…",
"2666892790": "식자재를 향릉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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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899894": "해란귀가 일으킨 혼란",
"2682271222": "쿠지라이 모미지가 일행을 다시 초대한다. 그녀는 이미 무언가를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2683658742": "그건 안 돼. 점성술은 진실을 통찰하고 운명을 관측하기 위한 진지한 학문이지 잡일이나 해결하는 게 아니야",
"2685943286": "풍미?",
"2724180470": "결전 병기로 가기",
"2733743606": "츠루미 사제의 가계 중, 신비로운 「이시네 문자」가 전해져 내려온다",
"27733494": "임무 아이템",
"277570038": "뭔가를 달라는 것 같은데…",
"2789322230": "이곳을 눌러 도움 설명 확인",
"2815737334": "캐릭터 스토리3",
"2899858934": "원소 에너지|{param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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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641078": "저런 사고방식은 또 처음 보네",
"2959184374": "자동 충전",
"2973268470": "「달 연꽃컵」 대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충분한 단서를 모으자 사건에 전환점이 생긴 것 같다…",
"3021921782": "장식 도면",
"3052739062": "수메르에서 온 학자 엘라니 씨는 또 참신한 논문 주제가 떠오른 듯하다…",
"3091010038": "그치만 사장님이 잘 챙겨줬다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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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378998": "모든 준비가 끝났다. 다음은 닐루가 변론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기대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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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265718": "스테이지 특성: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원소 블라스트를 1회 방출하고 주변의 적에게 원소 피해를 준다.\\n원소 블라스트 발동 시 번개, 불, 얼음, 물 원소 중 랜덤으로 유형 하나가 선택되며, 원소 블라스트는 5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n기백의 축복·1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100.\\n기백의 축복·2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300.\\n기백의 축복·3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700. 이 외에도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적의 위치에 5초간 진공 필드가 발생하고 범위 내 적을 끌어당겨 피해를 준다. 진공 필드는 10초마다 최대 1회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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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161654": "{QuestNpcID}이 고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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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911350": "스테이지 특성: 캐릭터의 초전도 반응 피해가 100% 증가한다.\\n기백의 축복·1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및 물리 피해 보너스+25%.\\n기백의 축복·2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및 물리 피해 보너스+55%.\\n기백의 축복·3단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및 물리 피해 보너스+110%. 이 외에도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발동해 범위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667528182": "여기에 던전 하나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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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806966": "책의 내용은 「마신전쟁」 시대에 패배한 마신의 원념으로 전염병과 귀신, 괴물이 탄생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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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43766": "물 원소로 화염 슬라임의 불을 끌 수 있습니다. 물 원소를 이용해 공격하거나 물 원소 환경을 이용하면 위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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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898038": "빨리 「만문집사」에 가서 요새 유행하는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찾아보자!",
"3822883318": "그럼 진 단장한테 가서 이번 분기의 세금 신고서를 가져다주겠니?",
"3852172790": "너도 알다시피, 난 지금까지 연금술을 연구해왔지만, 아직 엄청난 진척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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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562870": "아란나라와 나라가 함께 보내는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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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215158": "진귀한 보물상자",
"4054298102": "그랬구나…",
"4058213878": "장식 도면",
"4065754614": "관이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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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674678": "젤리 진흙",
"4248891894": "그렇긴 하지만 이 맛은 멸종되지 않았으니까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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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14454": "강화 시 경험치가 {0}pt 초과하며 넘친 경험치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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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507446":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 리월항 안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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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89782": "차가운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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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67574": "캐릭터 육성 소재",
"626853366": "고고학 팀과 함께 함정에서 벗어났다. 이제 제브라엘이 말한 오아시스로 이동해 야영을 준비해야 한다",
"640728566":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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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998454": "어떻게든 이번 싸움에서 이기고 싶어서 고민해보니 딱 네가 생각나더라고!",
"929978870":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936552950": "여전히 믿기지 않아",
"937665014": "페이몬 트리거 대사 (히든)",
"939786742": "액화 불꽃 상태는 5초동안 지속되고, 1초 마다 적에게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공격력의 {0}%에 해당하는 불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액화 불꽃이 가하는 피해가 더욱 증가한다",
"94446070": "엠버! 넌 왜 울상이야!",
"9895111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14749840": "파밍 제어",
"1145088656": "왜 점심에 본 것만 기억하냐구요?",
"1183784592": "페이몬",
"1228295824":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1242782352":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249978000": "Horie Shun & Koga Aoi",
"1268182672": "피슬: 「창공의 어둠에서 내려와 흩날리는 신념의 꽃을 줍는 나의 자태가, 마치 세상에 강림한 구세주 같구나!」\\n오즈:「아가씨, 제 날개를 잡고 억지로 턴하는 건 그만둬주세요. 깃털이 다 빠진다구요…」",
"130094736": "「류운차풍진군」에게 맛있는 버섯고기말이를 공양하시겠나요?",
"1348734608": "내레이터",
"1392155280": "지경",
"1401084560": "효동",
"1407481488": "어제 항구에 입출항한 선박수를 계산하고 있었어…. 틀리면 분명 또 잔소리 들을 거야",
"1428123280": "만지기",
"1487962768": "파리바",
"1505460880": "주전자 속 선계의 주요 저택 중 하나. 몬드 테마의 호화로운 별장. 넓은 실내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 여기저기서 메아리가 들려온다.\\n건물의 구조가 매우 복잡해서 몬드에선 그 모습조차 찾기 힘들다.\\n포롱이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어느 음유시인이 갑자기 다른 선인의 동천을 방문했다. 그가 여행자와 친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평 할머니는 포롱이에게 만일에 대비해 미리 이 별장을 마련하라고 하셨다",
"1546917520": "캐서린과 대화, 자세한 것 질문",
"155252368": "아란파카티",
"1556338320": "숙달 비경: 찌르는 추위 III",
"165835408": "조사",
"1661730448": "로인잔",
"1664499344": "두 마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1689004688": "빠트린 동물은 없지? 흥! 나쁜 녀석들이 제대로 반성해야 할 텐데!",
"1746091664": "이토가 모든 일을 끝낸 것 같으니 서둘러야 할 것 같다…",
"1772313232":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1781266064": "표본 채집 지역·요광 해안",
"1855200912":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864296080": "활성화 목패",
"1904983696": "바위 유격대의 영상",
"1911176848": "엥, 이곳에도 유명석이 있네",
"205035892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2060308112": "페이몬",
"2081372816": "지나트",
"2087210640": "문방사우-「올바른 필봉」",
"2097137296": "공작나무 「연속」 가로등",
"2115162768": "근데 전 기억력이 나쁘니까, 틀려도 절 탓하면 안 돼요…",
"2137721488": "도리의 장사는 늘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도리가 얼마나 많은 난관에 부딪혔는지는 도리 본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n한때, 수메르 각지의 주문이 도리에게 끊임없이 들어왔지만, 그녀는 기한 내에 그렇게 많은 물건을 납품할 수 없었다.\\n주변 상로의 화물 운송량은 제한되어 있어서 이렇게 많은 규모의 상품 운송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n캐러밴의 사람들은 현재의 상로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여 한 지역의 갑부가 될 수 있으니, 일부 주문을 거절하자고 도리를 설득했다.\\n하지만 도리는 아주 무모한 조치를 취했다. 그녀는 한쪽으로는 주문을 받으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묘론파와 협력해 모두가 공인하는 위험 지역에 새로운 상로를 개척한 것이다.\\n그녀는 주변의 캐러밴에게 새로운 상로를 개방했고, 이를 계기로 상회를 설립하고 자원을 통합해 난관을 돌파했다.\\n현재, 수메르 곳곳에서 도리가 새로 건설한 상로를 찾아볼 수 있으며 「산게마 바이 어르신」의 명성도 더 널리 퍼지게 되었다.\\n도리가 그날 캐러밴 사람들에게 했던 말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n「난 그 어떤 주문도 포기하지 않아. 그건 멍청한 버섯이나 하는 짓이지.」\\n「난 벌 수 있는 모든 모라를 벌어들일 거야.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모라가 그곳에 있으니까」",
"2153885328": "「…그 존상을 배치하고, 사방을 바라보니…바람에 가로막힌 폐허, 만년설로 덮인 산봉우리, 선인이 은거하는 절운의 땅, 그리고 리월 백성의 도시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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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317200": "페이몬",
"2244754064": "추천: 나루카미섬 벌목",
"224609936": "기도",
"2267733648":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2279413392": "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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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939408": "덤벙대는 아란나라",
"2314174096": "대륙 곳곳에는 해당 지역의 「신의 눈동자」가 흩어져 있습니다. 신의 눈동자를 모아 해당 지역의 일곱신상에 공양하면, 일곱신상의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2319027856": "30000pt",
"2325739152": "보물 사냥단·분쇄자",
"2362364560": "…에휴, 그냥 변변찮은 좀도둑이길 바라야지. 하지만 그 안에 정말 무언가가 남아있다면…",
"2372270736": "전투 성능 테스트",
"238375568": "방울꽃·수련",
"2436830864":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452159120": "페이몬",
"2455713424":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2467394192":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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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40016": "심연 메이지가 도망쳤다, 임무 실패",
"2557217424": "볼트Ⅰ 내구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2561345168": "엘린",
"2578864784": "무패",
"2595141264": "「삼나무」로 제작한 반 밀폐식 수납장. 상대적으로 서늘한 공간이라 온도에 민감한 음식을 보관하기에 적합하다.\\n어느 연금술사는 부속된 수납장에 얼음 슬라임을 넣고 수납장의 저장 기능을 강화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아쉽게도 안전 원인으로 기사단에게 거절당했다",
"263847568": "여행자를 제외한 번개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2650431120": "적의 해상 영지에는 거대한 「악풍의 배리어」가 출현해 「파도 배」와 여행자를 밖으로 몰아냅니다.\\n「악풍의 배리어」는 바람 츄츄 샤먼이 제어하는 「악풍의 근원」 3개로 유지됩니다. 「악풍의 근원」은 배리어의 외부에 있으며 「중포」 혹은 폭약통으로 파괴할 수 있습니다. 「악풍의 근원」 3개를 전부 파괴하면 「악풍의 배리어」가 사라집니다",
"266690420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268512912": "츠루미에는 룬 문자가 새겨진 돌이 있습니다. 「환영」에 의하면 이 문자는 「이시네 문자」라고 합니다. 올바른 순서로 돌을 만지면, 신기한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순서의 단서는 돌 주변에 숨겨져 있습니다",
"2695145104": "환형 다람쥐·물",
"271785640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738603664":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2744389264": "기구의 정면 하단에는 두 개의 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판을 밟아 선인의 불의 위치를 조절하여 각 기구의 화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선인의 불이 기구 하단에 있을 경우, 해당 기구의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외의 기구의 온도는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2758522512": "「고기마루」의 감지에 따르면, 이 근처인데. 음… 설마 이 암초인가?",
"2839077520": "알겠어요",
"284344590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2881077904": "멍한 아란나라",
"2930399888": "키미야",
"2933992080": "버튼을 눌러 지맥의 열매 조각 장착/해제",
"2947003024": "「고기마루」",
"3009196688": "수색 범위를 계속 넓혀야겠어. 나중에 너한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겠지. 보수는 확실히 지급할 테니까, 걱정 마",
"3026968208": "페이몬",
"3050177168": "사라와 대화하기",
"3062554256": "여기에 동굴이 있네. 한번 가보자!",
"3065150096": "퇴마의 칼날을 지면에 꽂아 전방에 있는 요괴를 처단하는 결계를 생성한다. 쿠키 시노부의 HP 최대치에 따라 결계 안의 적에게 지속적으로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발동 시 쿠키 시노부의 HP가 50% 이하일 경우 결계 지속 시간이 연장된다.\\n\\n원래는 잡초를 베고 풍작을 기원하는 제사 술법이었다. 시노부는 무녀 생활을 그만두고도 이 술법을 기억하고 있다",
"3148532368": "세계 평화",
"3189933712": "마다흐 돕기",
"3195133584": "간식은 먹고 싶지 않았지만, 눈앞에 있으니 먹어야겠군!",
"3223047824": "#{F#언니}{M#오빠}, 뭐하고 있어요?",
"3231990416": "「따뜻한 주전자 속에서」",
"3254569616": "내가 그의 집념을 과소평가한 것 같네… 홍수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유지한 데다, 아흐마르의 권능을 이용해서 우리를 집어삼키려 하고 있어…",
"3262572176": "부사",
"3262919312":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3354054288": "어? 왜 여기에 작은 너구리가…",
"3361048208": "「홀로 서쪽 누각에 올라」 보통 모드에서 1200점 획득하기",
"3364062864": "이제 객잔 손님들도 편할 거야. 하하하",
"344764048": "「깨지지 않는 초석」",
"3448962704": "타르탈리아의 현재 상태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진다.\\n\\n원거리 상태·마탄 일섬\\n전방을 향해 빠르게 물 원소가 깃든 마법 화살을 쏴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단류 효과를 부여한다.\\n발동 후, 일부 원소 에너지를 반환한다.\\n\\n근접 상태·진멸의 물빛\\n큰 범위의 참격을 발동해 근처의 모든 적에게 대량의 물 원소 피해를 주고 단류·폭을 발동한다.\\n\\n단류·폭\\n진멸의 물빛이 단류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단류 효과를 소모하며 물 폭발을 일으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단류·폭으로 가하는 피해는 원소폭발 피해로 간주한다.\\n\\n급하고 세차게 흐르는 물은 그의 고향인 설국에선 보기 힘들다. 흐르는 물의 진귀함을 알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손에 쥘 수 있는 걸지도 모른다",
"3493827216": "류운차풍진군이 요리 제작에 쓰이는 최신 기구를 발명한 듯하다…",
"3544992400": "강아지들이 모여있었어요…",
"3550224016": "페이몬",
"355281473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557347984":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3559477904": "포획 구역 내의 버섯몬이 번개 원소 영향을 받으면 특수한 「활력」 상태에 진입하여, 이동 속도와 포획 진도 누적 속도가 증가합니다.\\n불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특수한 「건조」 상태에 진입하여, 이동 속도와 포획 진도 누적 속도가 감소합니다",
"357316240": "적당한 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향로로, 어디에 배치해도 무난하다. 안에 향료를 가득 넣으면 새벽부터 조용히 하루 일과를 마칠 때까지 향을 피워 일정한 알람 효과까지 있다. 이런 향로는 장인의 노하우가 담긴 정교한 문양을 지녀 외국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인상을 남기지만, 실상 수메르의 잔처럼 묘론파 장치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쉬운 생산이 가능하고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향 피우는 일이 보편화되는 것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60060276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3629677200": "바나를 아프게 하는 나쁜 녀석들! 나라쟈자리에게 가는 걸 막아야 해!",
"3662797456":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671081616": "페이몬",
"3692385936":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3727379088": "보물찾기 보드",
"3728801424": "신노죠",
"3734038160": "금사과 제도의 수평선은 짙은 안개가 깔려있어 항해할 때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길을 잃게 됩니다",
"3770279568": "시종 병",
"3785427600": "종려",
"3807415952": "좋아, 자, 처음부터 다시 가지!",
"3826311824": "시종 병",
"3913524880": "???",
"3919562384": "바소마 열매를 위해 함께 힘내자!",
"3950283408":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3954867856": "대시 시 짧은 회피 상태에 진입해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대시 상태가 1초 이상 계속되면 달리기 상태가 유지됩니다…. 스태미나 소진으로 인한 만일의 사태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3957455504": "스미다에게 츠루미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준다…",
"3961690768": "페이몬",
"397033104": "이나즈마·번개와 영원의 군도·두 번째",
"3984668304": "친구! 나의 업적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잘 들어보시게!",
"4034711184":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40822952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104448656":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4마리 낚기",
"4116430480": "비둘기 두 마리가 무리에서 벗어나 서로만을 바라보고 상대방을 위해서만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하늘을 난다니",
"412378768":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4156425872": "페이몬",
"4187643536": "아욱빛 전필버섯",
"4203549328": "사진첩 확인하기",
"420941456": "답변하기",
"4213280400": "길을 떠나는 나그네에게 있어 어느 정도의 재주는 필수다. 바람의 소리를 듣고 구름을 관찰하는 능력, 그것이 카즈하의 비법이다.\\n이나즈마성을 떠난 후, 카즈하는 사방을 떠돌았고 여정에 오르며 모든 것이 달라졌다. 대지, 산, 바다가 그의 가장 가까운 보금자리였고 구름 밑을 거닐며 바람과 물소리를 들었다. 몸과 마음 모든 게 편안했다.\\n길에서 만난 모든 것을 새롭게 느끼며 여행하던 카즈하는 남쪽 산등성이에 도착했다.\\n초여름 비가 내려 산길은 질퍽했고 날이 어둑해지자 비를 피할 곳을 찾던 중 먼 곳에 있는 초암을 발견했다.\\n우연히 만나 동행하던 행상이 그 초암을 발견하고는 기뻐서 소리쳤다. 「카즈하, 저기 봐! 묵을 곳이 있어!」\\n카즈하는 말없이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대답했다….\\n하지만 행상은 비를 피하고자, 카즈하를 두고 혼자 초암으로 향했다.\\n행상이 문을 두드리자 아름다운 부인이 나와 차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이불을 가져다주었다.\\n행상은 음식이 너무 맛있었는지 먹다가 쓰러지듯 잠들었다.\\n이튿날 새벽, 눈을 뜨자 머리 위의 지붕은 온데간데없고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 아래서 미소 띤 카즈하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n그리고 행상이 입을 열려는 그때, 입속에서 나뭇잎과 진흙이 쏟아져 나왔다. 그가 누워있던 곳에도 이불은커녕 질척이는 진흙뿐이었다.\\n카즈하는 웃으며 「집이 있다면 다른 곳보다 바람 소리가 작게 들려야 하죠. 바람 소리는 그대론데 뜬금없이 초암만 놓여있다니, 아마 너구리 요괴에게 홀린 것 같은데요? 휴… 역시 밖을 돌아다닐 땐, 바람 소리를 많이 듣고 조심해야겠네요」라고 말했다",
"4225528464": "처치했어",
"4236022416": "어쩌면 비석들을 밝힐 정확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4247887504": "됐어, 이제 「쿠사바」로 하면 돼!",
"4251245200": "자비",
"4262574736": "사냥꾼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던 기묘한 기계. 늘 자신의 사냥감을 가리킨다",
"4269287056": "여기 좀 봐, 여기 깃털이 하나 있어…",
"4274469520": "「수상 감시탑」 올라가는 동안 적 30명 처치하기",
"520765072": "맛있는 디저트를 먹어본다…",
"613436048": "연무 비경: 심폭 제단 II",
"619191952": "천둥번개가 내려치는 날에만 활짝 피는 꽃. 오늘날에도 소나기를 헤쳐나가는 여행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656556688": "페이몬",
"658151056": "휘유, 왕궁의 땅이 울퉁불퉁해서 착륙하다 넘어질 뻔했어",
"666528400": "「숲의 순찰관의 걱정」",
"678822544": "왜요?",
"693992080": "페이몬",
"695552656": "습격한 우인단 처치",
"704704144": "파니푸리",
"724033168":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750790288": "낡은 꽃병",
"767219344": "페이몬",
"773664400": "응, 따라와, 이번에는 속전속결 하자",
"784909968": "아란마",
"785283728": "몬드에 온 지 몇 개월도 채 되지 않은 음유시인으로서 벤티의 수입은 오랫동안 머무른 다른 음유시인보다 훨씬 적다. 하지만 「일」을 끝내면 그는 항상 모자 위에 쌓여있는 모라를 들고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는 늘 시내에 있는 술집이다.\\n하지만 벤티는 외모로 인해 늘 미성년자 취급을 받아 술을 사지 못한다.\\n처음 퇴짜를 맞았을 땐 「지난번에 몬드에 왔을 땐 이런 규칙 없었는데」라고 몇 마디 투덜대기도 했다. 그러다 모든 술집에서 그에게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하는 걸 보곤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n이에 벤티는 하프를 키면서 술잔을 입에 물고 술을 마시는 묘기를 개발한다. 음유시인의 「일」을 할 때 그는 관중들에게 돈 대신 술을 달라고 간청한다. 그의 노래가 마음에 들면 술집의 좋은 술을 한잔 사 와 대접하는 방식이다.\\n벤티는 이 묘기로 인해 마침내 물 만난 고기처럼 몬드를 누볐다.\\n하지만 고양이가 다가올 때면 그는 반사적으로 재채기를 하는데, 만약 이때 술잔을 물고 있다면… 상상하지 않아도 된다.\\n그래서 벤티는 「일」하는 장소를 택할 때 늘 고양이를 피한다.\\n그러나 대부분의 고양이는 그를 아주 좋아한다",
"80812688": "속세를 피해 세워진 관저에서 가지고 나온 깃털 모양의 증명. 창조자의 연민으로 인해 잠들어 있는 몸과 함께 관저에 놓여있었다",
"835012240": "소",
"843430544": "여행자의 삼족 로봇",
"857383568": "페이몬",
"889228944": "박이",
"89476752": "발자국 관찰",
"930780816": "해결됐어! 이제 두 개가 남았어!",
"989842064":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996709008": "글로리의 소원 들어주기",
"1021999060": "광구 야영지로 가서 수메르 학자 찾기",
"1036512212": "하늘의 분노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어. 커다란 배들은 파도에 따라 이리저리 휘청댔고 조그만 배들은 거센 파도가 삼켜버렸지",
"1061672916": "산꼭대기의 모든 마물 처치하기",
"1074864084": "수메르",
"1094731732":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8:00-10:00)",
"1111529428": "「엔죠」라고 자칭하는 자와 대화하기",
"1121354708": "…Odomu?",
"1214069716":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12265428": "화유다관으로 돌아가 박이와 대질하기",
"1231114196": "현재 마물의 수는 홀수입니다: 지속적으로 낙뢰가 발생합니다",
"1294205908": "떠나는 아이들 따라가기",
"1296777172": "성은 광석 3개 수집하기",
"132361172": "검투사의 취기",
"13678548":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372773332": "Lv.60 이상 도금 여단 드랍",
"1375881172": "수메르·눈부신 숲",
"1413120980": "███은 널 버리고 떠났어!",
"1447864276": "교관의 모자",
"1472013268": "실종된 탐험가",
"1502399444": "「누군가를 찾고 있는 사람」 따라가기",
"1503185876": "간조 공지",
"1511618516": "스카라무슈가 있는 장소로 가기",
"1517824980": "천체 에너지 제출 중",
"1534429140": "베일에게 보고하기",
"1536854996": "이상한 크림 스튜",
"1539228628": "「회오리 바람」을 획득했습니다",
"155077013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50820308": "{0}이(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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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708308": "동물원 대부호",
"1660830676": "너구리급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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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86612": "아하하, 이건 드발린의 필살기인 「파멸의 노래」야",
"1689444308": "학사의 책갈피",
"1715225556": "큰일 났어! 어제 {0} 쉴 때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거대한 마물을 만났어…. 몸에 이상한 기계 부품이 잔뜩 달려 있었는데, 어떤 부위는 빛까지 나더라고. 아무리 봐도 위험해! 그런 마물이 도시나 마을에 접근하면 분명 사람들이 많이 다칠 거야! 얼른 「30인단」에 보고해서 토벌할 인력을 파견해달라고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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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988948": "하지만 엄청난 보물이 아니어도 삼등분해도 될 정도로 돈은 될 거야. 그러니까 네게 부탁할게",
"1769220052": "무척 화가 난 버섯몬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177789908": "기운의 흔적을 따라 식자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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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6036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08084948": "아란판두와 높은 곳으로 가기",
"1835461588": "「사막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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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609684": "「길법사는 모르겠어. 왜 낚시를 하는 거야? 낚시, 어려워, 귀찮아」\\n「『물고기는 맛있으니까 그래도 돼』…라고 했었나?」",
"1935926228": "버튼: 워프 포인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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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72724": "모든 극진한 대접이 완벽한 결말을 가져오는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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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2020": "교관의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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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540564": "기적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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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112340": "흑 뱀 기사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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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99316":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2930065364": "여행자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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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397844": "침입자 취급을 받은 것 같군…. 괜찮아, 이런 문제는 내가 처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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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865300": "오토기나무 「다용도」 나무통",
"3160752084": "파도 배 워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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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292180": "신비한 힘을 가진 이상한 장치는 종종 수역 가까이에 존재한다.\\n이 장치를 통해 「파도 배」를 자신 근처로 불러올 수 있다.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면, 어쩌면 이 장치는 「파도 배만 사용 가능한 워프 포인트」일지도…?",
"3373422548": "아름다운 것과 저주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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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325908": "이 뚜렷한 맛이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평가는… 이건 내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없는 극상의 주먹밥이네!",
"3474459604": "두냐르자드 따라잡기",
"3476244436": "학사의 먹잔",
"3478109140": "…자격이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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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581588": "Elliot Gindi",
"3542236116": "《신성 왕국의 영창》 덮기",
"3544700884": "길법사 따라가기",
"3561213908": "조흐라 버섯",
"3639462868": "용 뼈의 꽃 결정",
"3644623828": "돌파 소재 미리보기",
"367418324": "근데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음… 책 이름이 《비를 베는 소리》였던 것 같아",
"3747645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795750868": "성현의 전당에서 도망치기",
"3905159124": "그럼 어떻게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거지?",
"3907900372": "아란마와 대화하고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기",
"3925855188":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3935795156": "거주지 표시탑-「숙고의 나무」",
"3940241364": "이나즈마 대저택-「한마음 한뜻」",
"3945696212": "유리정 각사나무 스탠드",
"3968791508": "부두로 가기",
"398038996": "얼음 나무 처치하기",
"4030460884":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4033148884": "지정된 시간 내에 결승점 도착하기",
"40665753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071443412": "잃어버린 바람 신의 눈동자",
"4094015444": "바다 불로초",
"4101114836": "「결계」 장소로 가기",
"4101144532": "메시지",
"4127029204": "선도장",
"4185076692": "페이몬과 대화하기",
"4228478932": "이토와 대화하기",
"4229435348": "수호의 꽃",
"4252453844": "뇌전 정복자의 술잔",
"4259793876": "천천히 고르셔도 됩니다",
"4276549588": "귀환 보상 보기",
"4276644820": "아기 고양이에게 「맛있는 활력충만 고양이 밥」 갖다주기",
"4277870548":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498098132": "정지된 시간",
"508816340": "메모",
"534356948": "꽁꽁 치카카 열매",
"536587220": "타케우치와 대화하기",
"537912276": "그 후에 예전에 모았던 자질구레한 것들로 여기에서 장사를 시작했어. 그런데 장사도 잘 안 되고 물건도 거의 동났네…",
"546267092": "유적 양쪽의 종 두드리기",
"547919828":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3막",
"574556116": "Lv.40 이상 우인단·겨울 나라의 여인 드랍",
"627042260": "은빛 달밤의 별바다",
"639011796": "참, 이건 고마움의 표시야! 친구, 거절하지 말고 받아두라구!",
"660642772": "뇌전 정복자의 시계",
"710292436": "마녀의 파멸의 시간",
"72438740": "돌아가서 카지에게 보고하기",
"728271828": "메시지",
"74232418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749177812": "교관의 찻잔",
"784407508": "부동현석의 상",
"819302356": "이건… 「불 원소 비석」이지?",
"824359892": "망서 객잔 게시판",
"832628692": "장치를 조작하여 더 깊이 탐색하기",
"875673556": "광부 아영지의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880066516": "연주자의 화살깃",
"9230571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940285908": "「원한이 요동치는 방」으로 들어가기",
"950978516": "부식된 용의 정수",
"967060436": "저쪽에 있는 에이와 대화하기",
"106144785":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8%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또한,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 후,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1069946897": "흐음…",
"1156026385":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그 괴물이 리월항의 시민들에게 접근하게 둬선 안 돼!",
"1180675089": "근데 어떻게 불을 껐는지는 절대 얘기 안 해줘. 설마 스탠리 씨한테 비장의 무기가 있었던 건 아닐까…",
"1208431633": "페보니우스 성당",
"1218311185": "베넷은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각기 다른 효과가 있는 단계별 차지가 가능합니다: 평범하게 불 원소 피해를 주는 단계에서 더 큰 피해로 자기 자신마저 날려버리는 단계로 변화합니다. 이때 베넷은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n그의 원소폭발은 불 원소로 지면을 폭격하여 격려의 영역을 만들어 냅니다.\\n해당 영역은 지속적으로 캐릭터에게 불 원소 부착을 제공하고 HP가 낮은 캐릭터를 회복시킵니다. 영역 내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캐릭터에게 공격력 보너스를 제공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252148241": "「선인」으로선… 아마 언젠간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겠죠. 제군께서 돌아가셨으니 선인과 리월이 「계약」을 맺는 시대는 사실상 종결된 거니까요",
"126256145": "헛, 이 냄새는 백퍼센트 열화의 오일이야! 갖고만 있었을 뿐인데 후끈후끈한 열기를 느낄 수 있어",
"1270168593": "튜토리얼",
"1455903761": "근데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왔길래 땀을 이렇게나 흘리는 거야?",
"1550841873":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결정체. 은백의 고목과 꽃은 지맥과 연결되어 있고, 레진이 지닌 에너지는 지맥 관을 통해 그 속에 뭉쳐있는 물질을 정제할 수 있다. 농축 레진의 특수한 성질 때문에 소량만 보유할 수 있다",
"1570486289": "추억의 시메나와",
"1581333521": "소원패 노점상 주인",
"1612250129": "고마워요. 그럼 민들레 씨앗을 제 손에 올려줄래요? 전 앞이 안 보여서 떨어뜨릴지도 몰라요",
"1689313297": "다른 구역에 저택이 이미 존재합니다. 저택의 위치를 변경하시겠습니까?",
"1728014353": "{0}",
"1732979729": "유화의 화상",
"174004241": "글로리 언니도 모험가에게 바람 신의 신상에서 민들레를 날려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며칠 후에 갓윈 오빠에게 편지가 왔어!",
"1744019473": "됐다, 이거 받고 얼른 가. 장사 방해하지 말고",
"1793666065": "일꾼이 필요하다고? 내가 일은 잘 하지. 물론 완벽한 걸 바란다면 돈을 더 줘야 할 거야",
"1837690897": "혹시 이 요리랑 관련 있는 건가…?",
"1887752209": "성격은 불같아도 단조를 맡기기엔 딱인 것 같아!",
"1937878033": "참, 우리가 종려를 마지막으로 본 건 「황금옥」에 가기 전이었잖아…",
"2013072401": "이세계의 별",
"207563777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87287825": "필드 위 캐릭터가 「맹염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159554577": "일꾼? 그래, 미리 말해 두지만 난 모험가 길드의 후보니까 모험 의뢰는 언제든 환영이지만, 서류작업은 사절이야",
"2228702225": "수많은 생각들을 엮고, 수천수만 개의 영혼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권위의 길이다.\\n허나 권위의 길은 냉혹한 폭정이 아니라 가장 심오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아무도 고통받지 않고, 아무도 예속되거나 박해받지 않는 진정한 낙원을 만드는 것이다.\\n침묵한 왕이 수정석의 비밀에서 본 광경은 이미 사라진 반려자가 타일렀던 것들이었다. 그리하여 검은 갑충 인장과 철의 색을 띤 판결은 왕국 법도의 초석이 되었다",
"2274123793": "후후후~",
"2293809169": "알겠어요",
"2327740433": "전도 원판 설명",
"2333193233": "부식의 검",
"2333934609": "리월… 인간 세상에서… 감히 누가! 아니… 이 세상에 정녕 제군을 살해할 힘을 지닌 자가 있단 말인가?",
"2362082321": "눈보다 빠른 손",
"260309009": "「박석」? 그건 됐어, 우린… 무슨 돌 사러 왔더라?",
"2653503505": "칵테일의 여운",
"2663020561": "이 버섯몬은 머리가 엄청 큰데도 민첩하네? 특색있는 이름을 지어줘야겠어!",
"2760578065": "여긴 너무 넓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이 일은 너밖에 못 해. 부탁할게!",
"2806407185": "「유리정」 여종업원",
"2846070801": "검문 중입니다!",
"2874781713": "그리고 항마대성인 호법야차가 있다. 「망서 객잔」에 가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지",
"2878639121": "단서금철권",
"2887613457": "민들레의 국토",
"2891279377": "맞다. 응광이 우리한테 제일 많이 한 말은 「우인단」이야. 우인단은 암왕제군이 살해당한 뒤에 계속 리월을 혼란스럽게 만든 나쁜 녀석들이래",
"2986417169":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3046004753": "★2",
"3070624785": "심상치 않은 힘",
"3099899921": "잠깐! 그렇게 갑자기 쳐들어가지 마! 그런 건 대체 누가 가르쳐 준 거야?!",
"3104076817": "우으…",
"310542353": "가서 술 좀 만들어주세요…",
"3115089937": "도전을 포기하시겠습니까?",
"3120136209": "…그러고 보니 아버지는 예전에 사막에서 살았다고 하셨는데,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날 데리고 사막을 떠나서 기억이 없어요",
"3139308561": "연습할 시간이야…",
"3174462481":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작은 범위 내에 공격력 75%의 피해를 추가로 준다. 지속 시간: 15초. 해당 효과 피해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3223418897": "#매년 청신의례를 하는 날에 소원을 빌면 잘 이루어진대. {NICKNAME}, 한번 해볼래?",
"3247491089": "천암군이네",
"3256044561": "「유리정」 종업원",
"3309179921": "새벽 이슬",
"3314881553": "튜토리얼",
"3322353681": "암야 묵시록",
"3338966033": "보물…",
"3393539089": "…네?",
"3398909969": "손상 울림 수정",
"3485382673": "왕생당",
"3498800145": "하지만 이 화로에 불을 먼저 붙여야 하지 않을까…",
"35930337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3597531153": "바위의 나라의 근간은 부지런함이다. 부지런함은 리월 사람들의 피에 새겨진 촉매제로, 바위를 황금으로 바꾸는 힘이자 위대한 무역항이 만들어진 이유다",
"3599987729": "폭염 나무를 지속해서 불태우는 씨앗. 마치 이 세상의 모든 풀과 나무를 불태울 듯이 불 원소의 뜨거움을 내뿜는다. 대지의 깊숙한 곳에서 솟구치는 에너지 속엔 무한한 소망이 흐른다. 뜨거운 불로 식물을 영원히 타오르게 하고 모든 것을 화염으로 씻으려는 것은 과연 어떤 소망일까?",
"3651834897": "만민당의 요리…",
"3655367697": "이 위대한 모험은 너한테 맡길게. 찾는다면 꼭 돌아와서 알려줘야 해",
"365614097": "「위상의 문」",
"3660204049": "산호궁 병사",
"3712362513":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3820465169": "중간",
"382720017": "고마워, 내가 가서 다시 한번 해 볼게!",
"3863858193":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5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 피해가 4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적을 명중한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3888150545": "티르자드, 너무 거슬려! 일단 구석에 숨어 있어!",
"38881679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3910846481": "처방전이 있어야만 치치가 약을 꺼내 올 수 있어요. 이건 치치의 「칙령」이에요",
"3995187217": "하하… 그래 맞아. 보아하니 꽤 관심이 있는 모양이네",
"4065209361": "여기서 이렇게 생각해 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차라리 불복려에 돌아가서 「야자염소」를 못 찾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시 생각해보지",
"4086003729": "됐어! 이대로만 제압한다면…",
"4134975505": "제트",
"429074449": "「청신의례」와 같은 장소…",
"507246609": "공격력+18%",
"52041745": "몬드성과 바바라를 위해, 열심히 낙엽을 쓸어야 해!",
"539440145": "현옥 운집·망거목수",
"543224849": "축제 열기",
"55895057": "신규 몬스터",
"560581649":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567762961": "유명석 촉매 강화",
"645516305": "해등절 다섯째 날",
"666569745": "딱 봐도 체포하러 온 것 같진 않았어",
"67026961":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671173649": "도서관 사서",
"705585169": "별다른 이상은 없군…",
"740019217": "신성한 상자: 유구한 반암",
"801559569": "번개의 심연 메이지-강공 강화",
"820114449": "이상해, 왜 그렇게 빨리 수사를 포기한 거지? 게다가 이유는… 급하게 지어낸 것 같아",
"838790161": "「금어초」, 「연꽃받침」, 「두부」로만 만든 요리라, 대체 뭘까?",
"992432145": "아니, 오해야. 네 친구들이 각자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건 나도 알아. 그들을 전부 길드에 가입시키는 건 현실적이지도 않고",
"1003545613": "이정과 대화하기",
"1018795021": "카미사토 아야카",
"1043560461": "(Test)성화",
"105128973": "어휴… 평범한 인간은 선인이 아닌데, 사람이 살면서… 왜 고생을 사서 하는 겐지…",
"1060227085": "보물 사냥단 신분을 과시하는 인장. 보물을 향한 그들의 끝없는 갈망을 보여준다. 아무리 그래도 도둑이라는 신분을 자랑스럽게 과시하나…?",
"1072735245": "수메르 잡화점 구매",
"1072867341": "Hu-96917의 기록",
"1115748365": "너와 동행하면서 「담력 시험」 같은 것도 와보고, 이곳이 안전하다는 것도 알았어…",
"1120280589": "「기계 화폭 부품」 복원·다섯 번째",
"1120583693": "밀을 갈아 만들었다. 어떤 요리로 만들어도 잠깐의 충만함을 선사한다",
"1154953229": "시에서 「붉은 꽃술」로도 묘사되는 색상이 선명한 식물. 한때는 이나즈마에서 멸종된 적도 있으나, 전장에서 다시금 나타나게 된다. 소문에 따르면, 선혈이 낭자한 전장에서 유달리 요염하게 만개한다고 한다",
"1189505037": "야에 미코가 이기기 위해 새로운 라이트 노벨을 발표하는 방법을 선택할 줄은 몰랐다. 아무튼 독자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1214115853": "명함 스킨.\\n「공정한 주사위를 만드는 건 애초에 어려운 일이야. 조잡한 주사위는 새겨진 숫자마다 무게가 조금씩 다르지」",
"1289870349": "별이",
"1341598733": "쇄빙 피해로 적 하나 처치하기",
"1342792717": "인서",
"1345850381": "상점 주인03",
"1446851597": "린",
"1472703501": "편지를 전달하는 황혼새 한 마리가 근처 스탠드에 앉아 있다",
"1477391373": "이 중에서 두 개만 통과해도 합격이야…. 노엘이라면 당연히 만점도 식은 죽 먹기겠지만",
"1483928589": "케이아",
"151030797": "할머니, 왜… 여기 계신 거예요?",
"1526804493": "금일 남은 추가 드랍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1571495949": "선계 보물 교환",
"1578838029": "와, 날 찾아내다니, 진짜 잘하는데!",
"1590757389": "경운봉",
"1608017933": "재밌자고 하는 이벤트를 네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어",
"1609670669": "말 안 해도 돼. 분명 고맙다니 뭐니 이런 쓸데없는 말만 했을 테니까",
"1617174541": "매우 가벼운 빈 상자. 얇고 가벼운 이 상자는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다…",
"1651609613": "참, 그러고 보니… 그때 당신도 그 음유시인하고 진… 단장님과 함께 천공의 하프를 가져오셨었죠?",
"1676797965": "요즘 어때? 모험은 잘 돼가? 캐서린 씨한테 임무 받으러 왔어? 아님 보수를 받으러 온 거야?",
"1677675533": "엠버 튜토리얼 던전",
"1691231245": "히라야마 편집장에게 그림 자료에 대해 물어보자",
"1724098573": "홍의",
"1724327949": "훈련장에 남는 말뚝이 있나요?",
"1751129101": "숲의 책",
"178304013": "이나즈마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의 뇌령 10개 따라잡기",
"1891037197": "「헤롱헤롱-보물 찾기 게임」",
"1895114765": "테스트",
"1904658445": "모리히코",
"1921299469": "후…",
"1965341709":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 건가?",
"1965551629": "관찰",
"1967967245": "지금까지의 일을 분석해 보니, 「데히야의 대검」이 가장 합리적인 근거인 것 같다",
"2009990157": "「작전 회의」에서…",
"2037114893": "어렵네…. 난 요괴나 귀신을 무서워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마음이 잘 이해가 안 돼",
"2056272909": "바샤와 함께 현실의 아란나라 모밭 방문하기",
"2064179213": "당신의 신작?",
"2075119629": "원신 트로피·제1집",
"2152046605": "외로운 어린이",
"2155127821": "휴, 그냥 바로 기사단에 부탁해 볼까…",
"2186548237": "점주 셰비르메의 「구매 자금」. 정교한 돈주머니에 들어 있는 이 「와인 젤리」로 「천사의 몫」 노점에서 「바캉스 과일주」 50상자를 주문할 수 있다",
"2197338125": "한 소년이 먼 길을 떠나는데…",
"2209917965":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13382157":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일반 구피를 파란 어항에 두면 더 비싼 파란색 구피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농담에서 비롯된 말일 테지만, 이 말을 들은 몇몇 양심 없는 생선 장수들은 귀가 솔깃해졌다. 항간에 주기적으로 「네가 산 구피는 왜 물이 빠져?」라는 대화가 들리자 총무부 시장부서가 안내문을 붙였다——「시장의 물을 흐리는 파란 생선을 조심하십시오」",
"2219684877": "엠버",
"2239208461": "하지만 훈련과 업무는 제가 반드시 노력해야 하는 일이에요",
"2259969037": "낚시용 미끼에 필요한 재료를 케이반에게 주고 어떤 물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자…",
"2272569357": "성유물 반환의 신비",
"2281787405": "에이(影)",
"2311437325": "이번 시즌 임무",
"2357539853": "「귀종」이 엄청난 힘을 가진 마신이었을 것 같진 않지만…",
"2365683725": "붐붐이 적색 사막의 석판에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티르자드의 연구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자신을 연구실파 학자라 부르는 티르자드는 석판을 잃어버릴까 걱정이 되는 듯하니, 티르자드 대신 석판을 보관하자",
"2368109581": "정갈한 요리. 햄과 새고기, 죽순을 비슷한 길이로 얇게 썰어 강한 불로 익힌 후 접시에 담아 소스를 뿌린다. 짭잘하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389875725": "그래. 평소엔 항상 네가 돌봐드리잖아. 다들 베넷 너만 찾고 계셔!",
"2390573069": "츄츄어 시인의 대표작! 학자 야곱·머스크가 시집을 통해 당신을 츄츄족의 신비한 정신세계로 초대한다!",
"2420407309": "일반 기원",
"244108301": "설령 내 몸이… 이미… 버티지 못하게 됐다고 해도",
"2446696461": "사쿠야",
"245476365": "하나야마 카오루",
"2457835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59726861": "천추성의 순조로운 교체를 위해 야란과 함께 월해정으로 가서 후보자 3명을 심사하자",
"2500475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Kitsune's Mask」",
"2541457421": "반질반질한 깃털이 담겨있는 구슬. 투명하고 빛나며 소장하기 딱 좋은 미니 「하르파스툼」이다.\\n「여름! 섬? 모험!」 이벤트 기간 동안 진귀한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2558187533":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2563013645": "역시 예상대로네, 헤헤",
"2659980301": "옥경대 잠입 AI17",
"2660979725": "두 개 중에 뭘 움직여야 할지, 네가 선택하는 게 좋지 않을까?",
"26611835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26998887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713174029": "파티 캐릭터3으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2725250061":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장치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2760962061": "아라타키 제일",
"2786244621": "아, 물론 여행자가 동의해야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
"2790066189": "어때? 육손의 조셉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신곡을 듣고 싶지 않아?",
"2792794125": "유적 고찰 일지",
"2823323661": "흑흑… 어떻게 그런 일이…",
"28285993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무역』」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597261": "관찰",
"2882984973":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2897173517": "오래된 비석",
"2897712141": "수수께끼의 여자",
"295602189": "그리고 난 네게 감사하고 싶어, 넌 내 특이한 체질에 대해 듣고도 포기하지 않고 나와 함께 끝까지 요마를 추적했잖아",
"2980510733": "페이몬",
"2995447821": "근데 이렇게 늙어빠진 몸으론 찾으러 가기도 힘들어…. 상 씨 좀 찾아줄래? 부탁할게",
"3018561549": "장금 비경·개방",
"3026272269": "다행이군요. 혹시 저 좀 치료해 주실 수 있나요?",
"302641165": "하하, 좋아. 그럼 부탁할게",
"3029109773": "그렇군요, 근데 왜 짐과 물건이 안 보이죠?",
"3038939149": "츄츄족",
"3062264845": "예상 못 한 것뿐이잖아. 사과할 필요 없어",
"3067534349": "빛깔이 쨍한 과일. 야외에 널려 있는 작은 행복. 모험의 피곤함을 싹 가시게 해준다",
"3083388941": "구운 고기가 들어간 샤와르마. 숯불을 연상케 하는 까맣게 탄 고기는 아무리 완벽한 전병으로 감쌀지라도 구제할 수 없다…. 모든 재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듯하다",
"3104482317": "리월 상공에 「천권성」 응광이 지은 비행 궁전 「군옥각」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전달변은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응광의 뛰어난 지략부터 소문의 「흩날리는 눈」까지, 듣기만 해도 「천권성」에 호기심을 품게 된다",
"3111984141": "일곱신상",
"3167337485": "「괴조」가 남긴 흔적 찾기",
"3225123853": "야란이 가까스로 명보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한 후 그에게 지언을 불러오라고 한다",
"32253696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낡은 소나무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266721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237542925": "글이 잔뜩 적힌 편지지, 하지만 이 편지를 쓴 사람은 행방이 묘연하다",
"3250692109": "부상당한 병사",
"3267010573": "적을 어떻게 선택하는지도 노엘에게 훈련이 될 거야",
"3270686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붉은 수향나무 원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271413773": "아니, 당장 떠나진 못할 것 같아. 지금 내 능력으로는 멀리 갈 수 없거든",
"329137165": "…우린 분명 어디선가 만나게 될 거야",
"3296167949": "우인단 사관",
"3327964173": "옥경대 잠입 AI11",
"3351155725":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서 세트 메뉴가 출시됐습니다. 만족 샐러드와 허니캐럿그릴를 동시에 구매하면 10% 할인됩니다」",
"3360569357":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369987085": "재배",
"339857421":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하얀 공주와 빛의 왕자, 그리고 여섯 난쟁이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3435430925": "의뢰 완료",
"348556084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켄리아가 멸망하던 시기에 어떤 대역 죄인은 무수히 많은 마물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세상과 맞지 않는 검은 피를 흘리며 대륙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죽였다. 그들의 생명은 변질된 것으로 세계 외의 힘이 부여됐다. 몬드를 습격한 마룡 「두린」이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3526680589": "행인 갑",
"3551407117": "야란은 우인단 대사 유수포프가 오늘 밤 대사관을 떠나 청허포로 간다고 한다. 따라가 보자",
"3573568525": "사용 시 주변에 있는 나무의 목재를 획득할 수 있다.\\n수메르 숲에서 간혹 발견할 수 있는 신비한 부적으로 초목의 힘을 모으는 능력이 있다.\\n숲에 사막이 침입하는 걸 저지하고 암흑의 세월 속 맹수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나무와 넝쿨은 울타리를 만들어 숲을 보호해 왔다. 이 부적을 지닌 사람은 숲의 친구로 인정받게 되며, 시냇물과 달빛의 인도를 받아 나무 울타리로 만들어진 미궁에서 헤매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는 고대 전설에서만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3653121037": "(이 술에는 슬라임 응축액이 걸쭉하게 섞여있고 완전히 불어난 도마뱀 꼬리가 떠다니며, 나비 비늘가루가 뿌려져 있고 생선 비늘이 그 주위를 둥둥 떠닌다…)",
"3702251533": "젊음의 패기로 가득한 질풍의 대추야자 선수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지원을 했지만, 안타깝게도 성년이라는 참가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는 단 한 사람뿐이라고 하네요. 질풍의 대추야자 선수는 대추야자를 좋아하는 모든 아이를 위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목표는 상금을 타서 자신을 응원하는 아이들에게 십 년 동안 먹어도 충분한 대추야자를 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n질풍의 대추야자 선수의 에이스 버섯몬 「버섯 마도사」는 신기한 풀 원소의 힘을 활용해 다른 파티원에게 협력하고 전장에서 다양한 원소 반응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질풍의 대추야자 선수가 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겠죠?!",
"3704290317":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1095553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757438989": "양조 공정보다 요리 레시피를 손에 넣는 게 더 쉬울 수도 있겠는데…",
"3771906061": "굉장히 엄격한 표정을 하고 있는 학자가 나타났다",
"3807138829": "리월에서 보물상자 800개 열기(층암거연은 제외)",
"3808074765": "우리… 알아보러 가보자",
"3822922765": "고마워. 근데 걱정 마. 난 그 정도로 약하지 않다고",
"3839981581": "몬드성 행인05",
"38770996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74711309": "환자 살피기",
"401784845": "석판에 넣기",
"40323994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4047289357": "구운 고기 요리. 송이버섯을 잘게 다진 고기로 감싸 약불에 구워낸다. 송이버섯에 육즙이 골고루 스며들어 먹음직스럽다",
"4111937549": "키미나미 안나",
"4120128525": "몬스터 생성 실패",
"4137537549": "하지만, 어떤 선물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4143860749": "수수께끼 풀고 보물지도 획득하기",
"4171198477": "주인이 사라져버린 저택은 수계 마물의 서식지가 되어 버렸다.\\n영원의 번개를 이용해 시련을 극복한 자는 진귀한 성유물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74415885":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신비한 보주. 배낭에 넣어도 별처럼 희미한 빛을 낸다.\\n어떤 「장면」을 완성할 중요한 도구일지도 모른다",
"4191410189": "안녕",
"4209052685": "리월에서 보물상자 200개 열기(층암거연은 제외)",
"4219721741": "리사",
"4222095373": "로저는 높은 곳을 좋아해. 음… 아마도 어느 지붕 위에 있을 거야",
"422310401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30557709": "으읏!",
"4243864589": "가게에 베이스 음료랑 칵테일 보조재료가 좀 남아있긴 하지만, 네가 일부러 찾아온 정성을 봐서 나도 성의를 보여 특별한 재료를 구해오지 뭐",
"44456449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45355021": "UI 해상도",
"450267149": "음, 네 말이 맞아…. 다른 곳도 가봐야겠어",
"489365517":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버섯구이. 실상은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수메르 버섯구이에 조미료를 첨가한 것이다. 야생의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제대로 씻지 않은 흙의 향기가 가득하다고 해야 할까. 휴, 이런 자연의 선물은 숲속의 산멧돼지들이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하다",
"49204237": "선택한 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520871949": "베아트리체",
"606411789": "순간 한 소녀를 본 것 같다…",
"613741581": "3번 부활한 무상의 얼음 1마리 처치하기",
"61580289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650536973": "호두",
"654860301": "페페",
"668338189": "으… 분위기에 휩쓸리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됐어요…",
"673687565": "문 열기",
"706295821": "(테스트) 랜던 보물상자, GOOD 엄지척",
"712079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741068813": "촬영 시작",
"745472013": "타르탈리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751362061":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76171470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814974989": "신선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리월의 전통 과자. 반투명하고 얇은 피 안에 먹음직스러운 핑크빛 속살이 살짝 보인다. 씹으면 씹을수록 쫄깃하니 맛있다",
"845467661":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6개 클리어하기",
"899198989": "성실한 무사",
"944650253": "종려",
"964826125": "불꽃색 배합법",
"973684749": "펠릭스",
"981009421": "연하궁에서 보물 상자 80개 열기",
"1006286858":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진 건 너도 봤지?",
"100892682": "하하하… 난 그냥 사실을 진술했을 뿐이야",
"1014346762": "여기입니다. 마물이 양쪽에 야영지를 세우고 있습니다",
"1015000074": "높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종말을 알리는 모래시계이며",
"1018139658": "이 「보물 찾는 선령」을 줄게. 이제 네가 그의 새로운 파트너야",
"1025897482": "으! 연습에는 체력 소모가 심하니까 든든히 먹어둬야 해!",
"1027442698": "#친애하는 페이몬이랑 {NICKNAME}, 이 정도는 먹어줘야 제대로 된 식사라고 할 수 있어",
"1033735178": "인제 어쩌지…",
"1038411786": "당연하지! 근절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란리캔 덕분에 숲의 병이 치료됐잖아, 안 그래?",
"1038970890": "뭘 발견했는데?",
"1042229258":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1043694602": "너희는 어디로 가려는 거야, 나도 데려가 줘",
"1044439050": "그래, 그럼 난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
"1046457354": "야——",
"1047032842": "(와! 떨려)",
"1049064458": "츠미…",
"1049941002": "괜찮아. 밤에는 별로 덥지 않으니까. 나도 바람 좀 쐬려고",
"1052175370": "같은 무인으로서, 지금은 「전투」로 대화할 수밖에 없는 것 같군",
"1052573706": "「별들은 아득히 멀지만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주고, 새들은 재잘거리는 자장가를 들려주어 잠들게 하네」",
"1052936202": "왔어? 정말 빨리 왔네. 사료는 찾았어?",
"1058848778": "이런 우연이, 나도 들어가 보고 싶던 참인데",
"1060453386": "나 아바투이는 이곳에서 내 모든 실력을 발휘해 아카데미아 고집쟁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어!",
"106048522": "…날 안전하게 스네즈나야로 탈출시키기 위해서, 아버지는 위험한 지역에 남으셨어. 아버지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게 확실해진 이후에 그들은 나에게 이 휘장을 보냈지…",
"1065018378": "응. 리월에 오기 위해 엄청 고생했지",
"1073029130": "뭐 좀 찾았어?",
"1073566730": "이바노비치 씨의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대해",
"1074136074": "바다에서 이걸 주웠어요…",
"107449354": "윽! 설…설마 네코가 말한 거…",
"1078501386": "그리고 막부 사람들한테 들키면 절대 내 이름을 밝혀선 안 돼",
"1079140362": "서로 신뢰를 쌓기 위해선, 먼저 솔직해야 해",
"1079332874": "회장은 이나즈마에서 생활한지 오래되셔서, 남들이 모르는 루트도 많이 알고 계세요…",
"108104714": "야생버섯과 새고기로 만든 꼬치. 부드럽고 향기롭다. 편식하지 말고 먹자",
"1086098442": "먹을 수 있고, 하얗고 네모나다…?",
"108684298": "사유의 선생님이 떠나시기 전에 저한테 사유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카노 나나 씨에게 감시를 맡긴 건 그 선생님의 제안이기도 해요",
"1088324618": "리파트처럼 단독 연구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소수 중에서도 극소수야.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할 때도 있는 법인데 말이지",
"1088514058": "그렇네요…",
"1089711114": "그럴 것이오, 이 구절은 「소금의 마신」과도 관련 있는 내용이니…",
"1092925450": "네가 들어도 슬프지? 만약 내가 몇 년 동안 번 돈을 하룻밤 새 전부 잃으면 미쳐버릴 거야",
"1094205450": "수메르 유적에서는 뭐가 나왔다 해도 놀랍지 않아…",
"109607946": "내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여기는 아마 「도토레」의 「장난감 연구소」일 거야",
"109814794": "어! 찾았어요! 여기요!",
"1098287114": "안녕. 너도 여기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랄게",
"109852682": "…나루카미섬에 온 음양사가 관례대로 수호 의식을 거행했다. 떠나기 전에 감사의 표시로 벚꽃 모찌를 많이 받았다. 카미사토 가문 식의, 아주 맛있다…",
"1099594762": "청주 아저씨가 어떤 퀴즈를 내시려나…",
"1100617738": "그러고 보면 엘힝겐 님이 이번 일에 자금을 대기 전까지 카우틀랴 씨가 이룬 업적이 하나도 없는 게 이해가 돼",
"1108439050": "이따 집에 가서 라즈베리를 말려야겠어. 그럼 다음에 바다를 보러 올 때 말린 라즈베리를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겠지",
"1110676490": "다들 물러나고 있어… 설마 방금 그 기사가 명령을 내린 건가?",
"1115201546": "그래서, 일이 끝난 것 같아?",
"1115451402": "인술은 선생님만큼 대단하지 않지만, 다른 면에서는 내 선생님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아",
"1123659786": "내 질문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케이아 씨의 정식 직무명은 뭘까?",
"1127234570": "간혹 「모래 폭풍 속·목숨보장·보급팩」이라는 신비한 상품에 일부 손님을 빼앗긴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아",
"112842762": "몬드성에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데 혹시 가봤어? 작은 힌트 하나 줄게. 그곳은… 아주아주 높은 곳에 있어! 가면서 안전에 꼭 유의해줘!",
"1130850314": "당신은 무슨 파인가요?",
"11310090": "그러니까 막을 씌우거나 용기에 넣어 밀봉하는 게 좋을 거야, 그럼 발색도 더 예쁘게 될 거고",
"1139093514": "일주일 전, 저와 사매가 선경에서 수행 도중에 좀도둑 두 명의 방해를 받았었죠",
"1144409098": "그럼 부탁할게",
"1144667146": "그때 난 부하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상인의 꼬임에 넘어가서 얼떨결에 물건을 엄청 사버렸어",
"1146285066": "울림풀로 만든 팔찌…? 이런 걸 어디 쓰라는 거죠…",
"1146294282": "내 입맛은 단순한 편이야. 정교, 간단, 담백, 섬세… 이거면 돼",
"1151306762": "근데 뇌조가 좀 바빠서…",
"1152147466": "전부 이 닻만 해?",
"1154102282": "나도 그 시를 알아",
"1170063370": "네가… 좀 도와줄래?",
"1172141066": "…그런 뜻이었구나! 이제 알겠어",
"11722762": "지금은 야외 조사를 하는 모험가들도 많지 않아서 자주 못 둘러볼 텐데…",
"1174161418": "「마을 지킴이」들이 아루 마을을 도와줬으니, 아루 마을도 그들이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지",
"1174575114": "할머니, 고객이 많은 건 좋은 일이잖아요!",
"1179412490": "얜 특별해. 신의 눈 없이도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거든",
"11849738": "원소 에너지|{param6:I}",
"1187732490": "「검은 그림자」에 대해…",
"1199104010": "잠… 잠깐만, 좀 자세히 말해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1199703050": "이번 대회를 통해 보유할 수 있는 버섯몬은 적었지만, 그건 아카데미아의 경계를 늦추고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었어! 대회가 끝나고 회수한 버섯몬들은 다 그들의 손아귀로 들어갈 계획이었지",
"1207589898": "히로미… 가 누구야?",
"1222518794": "그 덕에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어",
"1234655242": "가장 소중한 사람과 다도의 묘미를 공유할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1234822154": "응광 님이 부자라는 것만 기억하는 거야…?",
"1237113866": "하지만 역시 관둘래. 난 인내심이 별로 없거든",
"1238522890": "「왜 난 여기서 평생 힘들게 돌멩이를 옮겼는데 아직도 이렇게 가난할 걸까?」",
"1238827018": "쉿, 잠깐만, 지금까지 모은 단서를 정리하는 중이야",
"1244939274": "위에 갈 계획은… 하하, 아직 없어! 어쨌든 보물 사냥단은 아마 안 할 거야!",
"1256962058": "가자 가자, 어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1257057290": "내 유일무이한… 아니다 내 「울트라 대왕 머신」이 수집한 재료 처리를 완료했어",
"1257335818": "준비가 얼추 끝났네…",
"1260836874": "하지만 그 언니는 웃으면서 오히려 반대라고 대답했어",
"1262817290": "이 거대한 리월 시장에 있는 것들 모두가 「외눈박이」의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
"1264057354": "아카데미아는 「신의 의식」을 접한 사람이 필요했던 거네요",
"1264417802": "#난 앞으로도 계속 천문을 관찰할 거야. 또 얘기하자, {NICKNAME}",
"1283490826": "네 이야기를 욕보이는 일은 하지 않을게. 아란무후쿤다의 이름은 수많은 달이 지나기 전부터 우리에게 용기를 줬어. 앞으로 더 많은 달이 지난 뒤에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야",
"1284183050": "진 단장님도 같이 갈 거야? 클레가 어디 갈 때마다 알려달라고 했잖아. 같이 가자!",
"1286624266": "서로 뜻이 맞는 동료의 격려가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텐데",
"1289141258": "영지 우두머리 %1%기 처치하기",
"1296414730": "(꼬르륵…)",
"1296863242": "만개한 얼음꽃",
"1305534474": "좁쌀 한 줌을 맛보고 바위 위의 샘물을 길을 수 있기에 작은 일이 될 수도, 하늘의 달과 별을 마시고 천년의 삶을 걸을 수 있기에 큰 일이 될수도 있는 게지",
"1306936330": "우와, 예복을 입은 피슬이 사라졌어! 어, 잠깐만… 또 나타났잖아?",
"1316149258": "자, 시작하지!",
"13178890": "…몰락한 귀족 가문이란 게 이런 건가",
"1322567690": "하지만…",
"1323984906": "허공 단말기에 신청은 해뒀는데, 허공에서는 아마 지금 지식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봐…",
"1325911050": "공문과 편지들이 어디 갔나 했더니, 네가 가져갔구나? 흥…",
"1326959626": "늑대소년",
"1328257034": "날 따라와. 이제 다른 쪽에 있는 유적으로 갈 거야",
"1330106378": "좋아, 각청이 고른 꽃씨라면 틀림없이 훌륭하겠지. 정말 고맙구나",
"1330314250": "이미 그를 배로 불렀으니, 항구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에게 말씀하세요",
"1330686986": "여기가 정말 시장으로 바뀐다면 빨리 비운 상회에게 연락해야 해",
"1330799626": "상황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은데요?",
"1334624266": "낭, 너구나. 그나저나, 넌 능력 있는 인간이야, 그 「사징기」도 있고 말이지. 너구리가 아니어서 아쉬워, 네가 너구리였다면 분명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됐을 텐데",
"1335017482": "오, 그럼 이것도 배제할 수 있겠네. 그렇다면 페이몬이 네게 원소의 힘을 전해 준 거 아닐까?",
"1339622410": "추가 상품이 있다고? 처음 듣는 얘긴데!",
"1345032202": "소등 퀴즈로 소재를 얻을 생각인가요?",
"1355294730": "또 성가신 일이 생긴 모양이네",
"1357539338": "예전에 기관술 연구에 약간 성과가 있었을 때 공중에 떠 있는 「구름 속의 선인 거처」라는 걸 지었어",
"1359052810": "나와 네 아버지는 절친한 친구였다. 그가 의식을 거행하는 걸 막을 수 있었는데, 마음이 약해서 내버려 둔 게 큰 실수였지",
"1359087626": "날 따라와",
"1359183882": "그는 몹시 가난하거든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술꾼 아버지는 빚을 잔뜩 진 채로 떠난 터라 지언과 엮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1360813066": "……!",
"1363406858": "코하루 씨, 당신의 연기에서 그 어떤 열정도 느낄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1365586954": "음, 예전에 리월에서 크게 성행했던 조직인데, 그때는 그들을 「고화단」이라고 불렀어…",
"1366344714": "혹, 혹시 전에 타타라스나의 그…",
"1370446858": "크흠…",
"1374236682": "음? 환영인가? 만져지지 않아…",
"137533450": "진짜? 이도의 유명인이라더니 이런 인맥까지 있을 줄이야!",
"1381445642": "#응! 라나 누나 안녕, {M#형아랑 누나}{F#누나들}도 다음에 또 만나요!",
"1395368970": "응? 맞아, 왜? 이상해?",
"1396149258": "지난번엔 글쎄, 지나가는데 나를 초대하더라고. 그게 날 시험하는 거지 뭐겠어?",
"1397421066": "너무 늦게 왔어. 계획을 완수하려면 최대한 빨리 다 해결해야 한다고",
"1398008842":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400503306": "미묘하다고는 할 수 없고… 기이하다고 해야 하나…",
"1404094474": "#나라{NICKNAME}이(가) 있는 우트사바 축제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보냈던 축제랑 비슷해… 이렇게 즐거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흑흑흑…",
"1404396554": "이 섬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소수인 데다가, 장치를 푸는 방법도 아주 정교한 걸 보면…",
"1405630474": "……",
"1408262154": "음음… 이번에는 동남쪽 바다 위 군. 아주 크진 않지만, 그래서 작고 귀한 걸지도 모르지. 하하",
"1409668106": "하지만 그전에 나와 한 약속도 지켜줘",
"1412689930": "승강기는 지면까지 내려온다. 꼭대기까지 올라가기 전에 건물 옥상으로 뛰면 돔 위에 다다를 수 있다",
"1413335050": "시무룩해 보이네…",
"1416037386": "우인단… 우인단은 다 수상한 사람이란 거야? 그건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야!",
"1421966346": "몬드풍 저택-「바람의 정원」",
"142238730": "나라랑 하얀 둥실이도 조심해야 해. 그곳엔 나라바루카가 돌아다니거든. 아란나킨은 그 녀석들을 「모래」라고 부르는데… 절대 그 녀석들이 하는 말을 믿어선 안 돼. 전부 나쁜 녀석들이야!",
"1422641162": "예를 들자면… 작은 풀의 신님과 룩카데바타님 모두 신이지만, 완전히 다른 존재인 것과 같지. 이제 이해가 되나?",
"1423513610": "풀의 신이 「지혜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그녀의 의식이 세계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야. 풀의 신의 힘은 세계수의 힘을 구현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
"1424401418": "나가서 모험하고 싶은 거야?",
"142930842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438970890": "전에 몬드에서 잠깐 머문 적이 있는데 너무 한적한 곳이라 나한텐 안 맞더라고",
"1440950282": "참새의 비행 연습",
"1445896202": "그건 왜 물어봐? 설마 나한테서 「신나는 맛」을 빼앗아 가려고? 끔찍해…",
"1449088010": "당연하지! 나는 꽤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1459088394": "오늘도 그런 걸 보니, 여러분과 오래 알던 사이는 아니지만 진짜 동료라고 생각하나 봐요",
"146149386": "돌아가서 미리 준비해 두지 않는다면…",
"1461556234": "명검의 원래 모양이 중요한 거란다, 쯧쯧쯧…",
"1467097098": "하지만 아란나는 비마라 마을 근처에 있잖아? 어떻게 하려는 거지…",
"1470075914": "덕분에 모든 게 순조로워요",
"147564554": "하지만 요즘은 봉인이 많이 풀린 상태야. 「길법사」랑 다른 녀석들도 회복했지. 그러니까 우리도 희망이 있는 셈이야",
"1477622794": "그럼… 파티의 주제는?",
"1479762954": "여행자님, 페이몬님, 일단 앉으세요. 전 잠시만 자리를 비울게요",
"1480151050": "축제에 초청된 손님이시면 초대장을 제시해 주세요. 확인 후 직원이 이벤트를 준비해 드립니다",
"1489127434": "리월의 생선!",
"1489329162": "헤헷, 너도 맛을 보면 분명히 좋아할 거야!",
"1490743306": "우리 할아버지처럼 위대한 모험가조차 모험 중에 행적이 묘연해지셨는데, 나는 더 말할 것도 없지",
"1491300362": "낚시?",
"1502136330":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해했어요",
"1504688138": "저항군은 이미 없어졌어…",
"1508298762": "누각에 울리는 예상의 노래",
"1510585354": "그, 그치만…",
"1517313034": "당연하지",
"1518519306": "참, 둘은 어떻게 알게 된 거야? 말해 줄 수 있어?",
"151918602": "막부군은 라이덴 쇼군을 신봉하고, 산호공은 이미 척살 당한 마신 오로바스를 신봉해. 이런 거대한 차이는, 고작 휴전 협정 하나로 무마될 수 없지",
"1519985674": "#너무 즐거워! {NICKNAME}, 아란자 말대로 아란카비를 찾으러 가자!",
"1522291722": "(대체 뭘까…)",
"1522994186": "좋아. 이 정도 인장이면 충분해. 난… 윽! 또 머리가 아프네…",
"1528847370": "엥? 죽어야만 기념해주는 거야…?",
"1532575754": "어라, 꽤 예리한걸? 그동안의 모험이 헛되진 않았나 보네",
"153406474": "여행자, 그만 가 줄래? 이 일은 우리 책임이야…",
"1545864202": "응, 가사를 쓰기 위한 영감을 얻으러 곳곳을 돌아다니다 티바트 각지의 전설을 많이 알게 됐거든",
"1546799114": "뇌폭과 「제압석」… 돌아가서 길드에 보고를 잘해야겠네…",
"1553017866": "내가 히이라기 씨한테 편지를 보낸다는 걸 아버지가 아신다면, 불쾌하실 거야…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었는데, 마침 네가 왔잖아",
"1553384458": "아, 그러고 보니… 길법사, 우리 예전에 여기서 「우인단」 집행관이랑 암왕제군이랑 밥도 먹었다?",
"1554476042": "다만 「다크 히어로」가 장기적으로 심연 교단에 대항할 거라면, 파헤쳐 볼 필요가 있다",
"1555517450": "언젠가 「영원의 오아시스」에서 엄마와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하셨어. 하지만 그건 먼 훗날의 일이라고 했으면서… 거짓말쟁이, 나도 엄마도 모두 속인 거야…",
"1558829066": "그러고 보니 지금 쿠로타니가에 일손이 필요하구나",
"156708874": "네가 가지고 있던 노석?",
"1567241226":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1567433738": "그건… 내가 네게 부탁할 일이 있어서 그래",
"1568612362":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572244490": "좀 더 시간을 두자",
"1573342218": "이제 안 와도 돼. 얼른 가!",
"15840491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89601290": "…그렇군, 과도한 자신감이 오히려 사람들을 실망시켰고, 마음이 급해서 자신의 자리를 못 지킨 거야",
"1589881866": "과거에 있었던 일은 더 이상 추궁하지 않겠어. 날 알잖아. 「사마일은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다는 거」",
"1596507146": "어른들한테서 들었는데, 적왕이 황금 스카라브에 아주 대단한 무언가를 넣어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거래요",
"1601504266": "지경, 이 일이 커지면 대체 어떻게 수습할 건데? 진법을 멋대로 해제한 책임을 네가 질 수 있을 거 같아?",
"1604958218": "그렇다면 제가 아이디어 좀 내드릴까요?",
"1605858314": "네? 바람 신의 가호를 받는 몬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캐러밴의 사람들한테서 들었는데 몬드에 광풍을 일으키는 드래곤이 나타났었다면서요? 꽤 좋은 이야깃거리인 것 같은데요?",
"1608176650": "여름은 언젠가 지나가기 마련이고, 그 뒤엔 겨울이 오지",
"1610855434": "얘 몸에 영혼이 빙의돼도 정말 괜찮은 거야?",
"1615652874": "아, 시간은 거의 다 끌었으니 나도 이만 가볼게. 또 만날 기회는 없을 거야. 이건 작별 선물이야. 전에 다이니치 미코시에서 얻은 물건이지",
"1617360906": "안에 모라가 얼마나 있는지 말해보세요",
"1619523594": "이렇게 하는 거 어때, 보물은 너희와 우리가 함께 결정하는 거야",
"1624267786": "다행이야, 정말 힘들었다고! 그럼 바로 물어볼게",
"1630120970": "[원소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가 각각 {1}/{2}/{3}% 증가한다",
"1640581130": "무슨 일인데? 봉행 어르신이나 아가씨를 뵙고 싶은 거라면 마다라메 씨를 찾아가",
"1648130058": "뭐? 티르자드가 조직한 거라면 대체 왜 가는 길 내내 끌려다니는 사람처럼 그러는 거야?",
"1648183306": "그럼요, 괜찮고 말고요! 그보다 생각지도 못했네요. 그 유명한 여행자님께서 자리해 주시다뇨!",
"1650330634": "여행자,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아카데미아 사람에게 잡히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잖아",
"1651461130": "「모래」의 말은 온통 거짓말뿐이라 믿을 수 없어. 「모래」는 아란나라를 향해 불어오는 나쁜 마음이야!",
"1653041162": "어려서부터 매일 침대에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었지",
"1653102602": "이분의 동료가 정말 잘못을 했다면 절대 숨기실 리 없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어떤가요?",
"1653753866": "…너 「식장일」 의식에 관심 없었구나, 차라리 밖에서 시간을 때우겠다니…",
"1654408202": "아란유타, 내 이름은 아란유타야!",
"1668638730": "허허… 다 보인다네. 오늘 잡은 건 다 자네에게 주지",
"1669052426": "우트사바 축제에서 사용할 중요한 「식자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는데…. 이러면 아란사카, 아란파스, 아란팔라에게 버섯 요리가 최고라는 걸 증명할 수 없잖아",
"1669208074": "여행자, 건강한 신체를 가져야 건강하고 온전한 영혼이 깃들 수 있어",
"1673302026": "내가 처음 「옛 몬드」의 폐허를 봤을 때 「동풍의 용」은 타락하지 않았으니 여기에 자릴 잡지도 않았겠지",
"1676528650": "에휴, 수속을 끝내지 못하니, 이제 더 귀찮아졌어",
"1676928010": "하지만… 보완하고 말 거야. 내 「숫자 기계」는 반드시 위대한 발명이 될 거니까!",
"168299530":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1688165386":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1694656522": "황금 새우볼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로 걸쭉한 국물을 들이켠 후 새우볼 하나를 입에 넣으면, 헤헤…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에요!",
"1696778": "길법사 착하다!",
"1703762954":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습니까? 상의하고 싶은 일이 좀 있어서요",
"1705334794": "덕분에, 카파치와의 약속을 지켰어. 이제… 모두 그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겠지",
"1707098122": "그녀의 과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봐",
"1708323850": "효 총관님이 저기 계시네. 일단 여기서 관찰하자",
"1708535818":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네요",
"1708982282": "네가 좋아하는 대화 주제도 찾을 거고",
"1716734986": "헤헤…",
"1717612554": "알베도 같은?",
"1718697994": "그럼 서리꽃 3송이만 구해주시겠어요? 실물을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몰라요",
"1722217482": "어떤 차를 좋아하세요? 제가 가서 준비…",
"1722340362": "그…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버지께 「바람의 꽃」을 드리며 허락을 받고 싶은데, 우릴 응원해 주실까?",
"173087754": "제군의 뜻대로 천암군은 전선을 층암거연 부근에 유지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어. 하지만 마수들은 매우 흉악했고, 상황은 유례없을 정도로 참담했다지",
"1734121482":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사실 익숙해져 버렸어. 가면 무녀는 정말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17360906": "알겠어, 오늘은 조금 늦게 올 수도 있어",
"1741187082": "전혀 들어본 적이 없소. 왜 그러시는가? 설마 이 행추라는 녀석이 고화파 제자라고 자처하고 다니기라도 한단 말인가?",
"1741480970":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은데…)",
"1749687306": "근처에 있는 조용한 곳으로 향한다…",
"175029556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75430666": "이건… 쪽지잖아? 설마 아까 그 사람이 넣고 간 거야?",
"1755176970": "이 두 부류의 사람 중에, 신한테 더 중요한 건 어느 쪽일까?",
"1766560778": "일단 우리 쪽으로 넘어와",
"1771542538": "당연히 진짜지. 아란리캔은 나라를 속이지 않아",
"177261578": "설산 멧돼지의 이동 루트가 파악되면 다음 단계는 드래곤 스파인에 직접 가서 생존 상황을 조사해야 해요. 답사할 때 거대한 발자국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하죠",
"1772991498": "솔직히 저도 쟈자리 씨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1774246922": "새싹이 얼음을 뚫고 나와 입맞춤하는 것처럼요",
"1777789962": "전투의 기억이 남아있을 때 한 번 더 연습해 봐요",
"1778252810": "상관없어, 자카르. 「우인단이 바다에서 신비로운 구피를 잡고 있다」 같은 거짓말로 대충 때우면 돼",
"1779345418": "근데 그 아수라장 속에서 열쇠가 어디로 갔을까요?",
"1788069898": "그래, 휘산청 어르신들이 왜 갑자기 「노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층암거연에서 자신들이 연구할 노석을 구해달라고 했어",
"1790922762": "원래는 여행객이 간다르바 성곽을 떠날 때 죽음의 땅을 분별하는 법을 알려주지만, 오늘은 너희들을 현장에 데려가서 직접 보여줘도 될 것 같네",
"1798447114": "목영이 지진 난 걸 우리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799249930": "오로지 생명 자체만이 가장 중요해요",
"1800433674": "어머, 아야카 아가씨의 친구분이시구나! 어서 오세요, 제 새 메뉴 먹어보실래요?",
"1809256458": "이런 혼란한 틈을 타서 무슨 짓을 꾸미려는 녀석들이 절대 가만히 있을 리 없지",
"1810915338": "그리고 케이스케랑 사쿠지로가 기념하려던 건, 음…",
"1812129802": "그래. 그럼 내일 저녁에 보자",
"1812768778": "어쨌든 잡화상에서 이런 부자가 되다니 정말 엄청난 것 같아!",
"1813296138": "흠…",
"1815732234": "우인단과 뭔가를 꾸미는 듯해요",
"1820198922": "음…? 됐어, 나한테 볼일 있어? 겐타 그 녀석들이 또 사고 친 거야?",
"1824284682": "아주 대놓고 「쳇」이라고 했어!",
"1846881290": "지금은 위에서 엄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필요한 재료들 빠짐없이 준비하면 전보다 수월할 거야",
"1847152650": "회중시계를 그녀에게 보여주자",
"1852815370": "#배부르게 먹을 수만 있다면… 헤헤! {M#세이시마루}{F#세이시마루} 님을 모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1853003786": "긴장하지 말고, 잡힐지 말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 없어. 잡힌다고 해도 우리가 널 절대 포기하지 않을 테니까",
"1853913098": "그러니 알아서 돌아가 주길",
"1854186506": "그 자식, 아무런 진전이 없구만.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어…",
"1855454218": "오늘은 좀…",
"1861126154":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1862645770": "그 당시의 사람들은 내가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믿지 았았어. 단순히 날카롭고 잘 만들어졌다고만 생각했지. 흥, 오히려 그 덕에 내가 기회를 노릴 수 있었지",
"1868310538": "사부님이 계속 그런 고통을 겪고 계셨다니…",
"1869289482": "「…슈나이제브나와 파데카를 파견해 각각 양쪽 유적의 거대한 종을 두드리라고 했어…」",
"1870925834": "걱정 말고 마음껏 해봐! 넌 잘하니까 틀림없이 1등 할 거야. 리월항에 너보다 뛰어난 요리사는 없잖아! 그렇죠, 북두 언니?",
"1871387658": "인체 연구…?",
"1871827978": "실망했어?",
"1875221514": "입맛에 맞는다면 앞으로 생선을 많이 구매해 주세요",
"1882218506": "천천히 쉬다가 출발하기 전에 불러줘.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 있을게",
"1882718218": "정말 고맙네. 그럼 부탁해…",
"1895021578": "결국 남십자함대의 오랜 일꾼들에게 부탁해서 겨우 약초 같은 화물을 와타츠미섬으로 운송할 수 있었지",
"1901849610": "또 혼자 남았다구요?",
"1909427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10061066": "너희도 일단 「시키 대장」한테 텐료 봉행이 이 비경을 토벌할 거란 사실을 비밀로 해줬으면 해",
"1917849610":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1923465226": "안녕, 무슨 일이야?",
"1929200650": "강성 할아버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좀 쉬셔요…",
"1934004234": "나도 좀 이상한 것 같았는데 혹시 잠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니면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1939304458": "일을 마치면 이 돈으로 기자를 고용할 거야. 신문 1면에 내 성과를 실어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야지",
"1939741706": "전쟁 상황은 어떤가요?",
"1940823050":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다시 수메르를 이끌게 되었으니 모든 게 점점 좋아질 걸세",
"1947088906": "황금 스카라브야, 황금 스카라브야. 어디에 있니~?",
"1950731274": "「수메르 오르모스 항구」 워프 포인트 해제",
"1955512330": "요즘 쉬지 않고 움직였더니 꽤 그럴듯해진 것 같아. 주변도 활기차지고 있어!",
"1955949578": "……",
"1957269514": "이런 장소가 존재하는 한, 세대가 계속 바뀌어도 무르타다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찾기 위해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1960894474": "어쨌든 일단 「완두콩 민트 수프」를 리프한테 전해줘",
"1978361866": "은사님이 직접 혼내러 오시진 않았으니, 내가 가야 할 정도는 아닐 거야. 전에 나한테 보내신 편지에서 말투가 너무 공손해서 적응이 안 됐거든",
"1992244234": "그래도… 말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음… 저랑 이야기하러 와줘서 고마워요",
"1992866826": "최근 들어 우인단의 활동이 괴이해지면서, 코어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 같아",
"1995377674": "기대하세요",
"1999413258": "신선한 해산물! 신선한 해산물 있어요! 놓치지 말고! 보고 가세요!",
"2000886794": "야에 님이 손님의 요청을 받아들여 상품인 라이트 노벨을 농업 과학 서적으로 바꿔도 좋다고 하셨어요",
"2009613322": "소라야와 대화하기",
"2010723338": "저도요. 근데 대체 누가 클레처럼 어린아이에게 그런 장난을 치겠어요?",
"2011487242": "사실…",
"2013753354": "…또 아카데미아군",
"2016873482": "아무튼, 외국에서 온 젊은 양반…",
"201722890": "그럼 행추는 이나즈마에서 지낸 지 좀 됐는데, 막 도착한 척했다는 거야?",
"202105866": "특별 행사로 10만 모라만 더 쓰면 100만 모라 가치의 항아리 지식 하나를 더 고를 수 있어!",
"2030316554": "대체 어떤 시를 써야 리월항과 해등절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영감이 안 떠오르더군요…",
"203157514": "힘이 어찌나 센지, 입에 문 걸 아무리 당겨도 꿈쩍도 하지 않더라고. 무슨 줄다리기하는 줄 알았다니까…",
"2032399370": "캐서린도 모나가 어디 갔는지 모르는 거 같아. 고트한테 가서 모나를 못 찾았다고 알려줘야겠네…",
"2038450186": "이게 정말… 내가 알던 아라타키파가 맞는 건가?",
"2045704202": "…아가씨를 번거롭게 하진 않겠네. 일을 줄이는 셈 치고 이번은 넘어가도록 하지",
"2048145418": "아란야마가 방해하면 그 나라가 해제했어. 그러다가 둘은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가 됐지",
"2053049354": "여행자, 페이몬을 잘 지켜. 연비는 필요하면 내 옆에 가까이 오고",
"2054411274": "자, 이제 남은 건 저희에게 맡기고 가서 해등절을 즐기세요",
"2054750218": "내 의견은 일단 보류할게",
"2058697738": "정화와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세요?",
"2067124234": "축월절에 리월항에서 요리 대회를 열었었지. 이 객잔의 주방장이 적화주 지역 대표로 나가서 2위를 차지했었어",
"2069459978": "됐어, 몸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 무릎은 안 꿇어도 돼. 그냥 말할게. 아, 잠깐, 여기서 한마디 더 해도 될 거 같은데, 이 무례한…",
"2076883978": "잘 됐다. 다들 이 방안에 동의하는 모양이야",
"2079569930": "#즐거운 우트사바 축제였어. 나라{NICKNAME}도 많은 꽃을 받았어",
"2082663434": "우리 영감이 전에 이나즈마성 쪽으로 가서 사람 찾는 광고를 붙이기도 했어",
"2082707466":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방해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도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20835338": "이사크의 부모님은 두 분 다 도금 여단에 계시는데, 성으로 가신 뒤로 돌아오신 적이 없어 할아버님이 이사크를 키우셨거든요",
"2084714506": "(큰소리로 약속한다)",
"209058826": "코하루, 네가 정말 좋다",
"2091072522": "뭔가 좀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2093434890": "고마워. 나머지 일은 나한테 맡겨. 총무부에서 외국 손님들 외에 다른 리월항 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도 노력 중이거든",
"2093755402": "이 이야기는,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사고뭉치 너구리와 관련이 있단다",
"2105072650": "맞아. 연구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이 커다란 유적에는 이렇게나 많은 물건이 있잖아! 자세히 살펴보면 논문으로 쓸 만한 가치가 있는 게 나오지 않을까?",
"2111681546": "찾았어요",
"2112193546": "아, 그거 때문에 왔구나",
"2117397514": "헤헤, 꽃이 정말 활짝 피었네!",
"2117894154": "무슨 일이죠?",
"212169738":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쿠죠 가문은 너무 오만해. 우인단은 쉬운 상대가 아니라고…",
"212269066": "음… 자, 됐습니다",
"212728842": "염원도, 변화도 잃고 존재하기만 하는 나라는 빈 껍데기에 불과해",
"2127748106": "고마워, 그럼 부탁할게",
"2131216394": "음?",
"2131343370": "참, 이건 답례니까 받아",
"2135366666": "사람들이 낙석에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는 「수호의 투구」…",
"2138094602": "왜 아직도 안 오지, 난 할일이 있다고!",
"2143363082": "나라와 페이몬과 얘기하는 건… 페이몬은 재밌어. 씨앗이 되길 원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2146355210": "많은 참여 바라오",
"2147563530": "그럼 평소에 하던 대로 일단 층암거연 주변을 살펴보자!",
"2164454410": "페이몬은 먹는 것에는 도가 텄다니까…",
"2178425866": "월드 임무 「아, 신선한 고기!」 완료 후 획득",
"2179195914": "무대를 빛내는 가인",
"2184480778": "그리고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머리깃 호랑이 라자 이야기도요!",
"2198119434": "신록의 발걸음",
"2202686474": "좋아. 그럼 당장 극장으로…",
"2203664394": "군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정함이야. 빚을 지면 당연히 갚아야지. 강경하게 돈을 받아내라고 권하고 싶은데, 네 생각에는 어때?",
"2205066250":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2206569482": "시간을 뺏어서 미안해요, 화환을 먼저 그녀에게 줘도 될까요",
"2206956554":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209377290": "괜찮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극장이 사라진다고 해도 사람들은 다 그대로잖아?",
"2211336202": "과분한 말씀입니다. 쇼군님과 막부의 호의를 받을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쁜걸요",
"221664266": "됐어, 너한테 말해봤자 아무 의미 없어",
"2221922314": "다들 고생했어요.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좀 쉬어요",
"2222150666": "안 돼, 사이노한테 당하기 싫어…. 맹수에게 쫓기는 짐승처럼 처참하게 도살당할 게 분명해!",
"2222879754": "에리카가 만든 음식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주다니 우리 부부의 영광이지. 자네들을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것쯤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2225894410": "친구,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
"2230284298": "참… 북두 언니, 선원들은 다 가족들 보러 집에 갔는데, 혼자 심심하지 않아?",
"223884298": "어, 진짜 사람이 있어!",
"2241539082": "여행자, 민들레 씨앗 좀 구해다 줄 수 있어?",
"2242597898": "그러고 보니 사이러스도 지금쯤이면 많이 성숙해졌겠어. 잘된 일이야…",
"224573450": "으앗, 길법사한테 칭찬받으니까 왠지 기분이 이상해…",
"2245977098": "와! 너 디저트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축제에서 팔면 분명 제일 인기 많을 거야!",
"2246831114": "당신은 멀리서 해등절을 즐기러 온 여행자 아닌가요? 저희 대신 그런 귀찮은 일을…",
"2248918026":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2249107466": "윽! 바람은 좋지만 불은 싫어! 불을 가까이 하면 아란님바는 목이 마르거든…",
"2261508106": "이 부유석을 사는 건 나도 추천하지 않아.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만한 가치가 없거든",
"2268310538": "하하, 알겠다. 괜히 너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 게 아니라니까, 류노스케 씨도 대견해하실 거다",
"2276801546": "휴, 이번에는 토씨 하나 안 틀렸으니 분명 문제없을 거야. 그럼, 미래의 별을 찾는 일은 부탁드릴게요",
"2283719690": "같이 수다 떨까요?",
"2285008906": "보물 사냥단이 보물 사냥 족제비를 훈련시켜서, 정해진 시간에 먹이를 줘. 거기엔 세 종류의 보물 사냥 족제비가 있는데…",
"2286253066": "여기는?",
"229398538": "그래그래, 나 메기스토스 경은 가서 짐 좀 챙기고 잠도 보충해야 하니까, 다들 내일 아침 9시에 성문 앞에서 만나자",
"229810186": "그들은 어디에 사나요?",
"230246410": "대충 알겠어…",
"2304118794": "사이노 님과 라흐만 씨 덕분에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 거죠",
"2305271818": "역시 토라노스케가 말한 대로야…",
"2308158474":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것들은… 500년 전의 칠흑의 재앙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어요. 과거의 잔재인지, 다시 나타날 징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요…",
"2313989130": "틀림없어, 이건 바르바토스 님이 산들바람으로 변하신 거야! 고향에 돌아와서 몬드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있는 거지!",
"232027146": "혹시 제가 4개의 석판을 찾지 못한다 해도 다른 사람도 보물 창고는 열 수 없었을 거예요",
"232208394": "맞다, 벤티. 너도 가는 거지?",
"2323328010": "…에이, 농담이야. 가입하기 싫다는데 강요할 수는 없지. 그냥 여기저기 같이 돌아다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뿐이야",
"2329495562": "아란나라의 세계",
"2329832458": "오?",
"2337671178": "그랬군요… 고마워요, 선배님. 그럼 그 검은색 물질은… 쿨럭…죄송해요…",
"2340341770": "이렇게 빨리 끝났어? 역시 모험가는 다르구나!",
"2347260938": "우린 이 씨앗이 영원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없을 거로 생각했는데…. 아마 우트사바 축제의 노래가 새로운 생명의 힘을 불어넣은 모양이야. 이 아이가 네 곁에서 따스함과 빛을 느꼈으면 좋겠어",
"235095050": "늦지 않았으면 좋겠네…",
"235697162": "거긴 사실 옛 농민들이 남은 식량을 보관하던 창고였어… 내가 젊었을 땐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
"2363184138": "지혜의 주인의 장 제1막",
"2368379914": "응, 정말 매력적인 제안이야. 하지만 내 의무는 아루 마을을 지키는 것…",
"2370922506": "전에 페이몬이 생각했던 개선 방법대로 아란나라들은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냈다.\\n아란나라들과 요리를 즐기는데…",
"2371314698": "아무것도 안 하는 거라고?",
"2372800522": "응, 알겠어",
"2378409994": "제 잘못이에요. 상품을 잘 간수했어야 하는데…",
"2379311114": "준비됐어요",
"2380942346": "미안,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대충 때워야 할 거 같아",
"2381270026": "맞아, 왜 갑자기 말이 유창해졌어? 우리가 안 무서워진 거야?",
"2382187530": "리월과 동료들을 지키고 싶었어",
"238302218": "다음에 기회 되면 나도 만들어 봐야지. 근데 예로부터 전해진 기술이라 잘 만들 수 있을진 모르겠네",
"238505994": "아코 도메키의 함대와 막부의 함대가 같이 번개에 맞았고… 그 뒤로 행방불명 되었어요",
"2392997898": "음… 수메르성에서 일할 때 그렇게 오래 끼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처음에는 무조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2394166282": "어떻게 「연기 포션」을 개선할지 정했어요. 승화 후의 포션 효능을 일정 범위 내에 가두는 거예요",
"2394475530": "(윽, 네가 은어를 잘못 말해서 저 사람 표정이 굳었어!)",
"2396221450": "그런 의미였구나!",
"2396528650": "요즘 요리왕 대항전 때문에 떠들썩하던데, 창아도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어!",
"2403052554": "안녕, 메뉴는 여기 있어",
"2403106826": "수다베나 카부스는 내가 어렸을 때랑 똑같아, 하하…",
"2403511306": "#엇! 너구나, {NICKNAME}",
"2406141962": "내가 원했던 물건은 아니지만, 너랑 같이 찾아서 그런지 김빠지지는 않네!",
"2407189514": "우리집 안사람도 윈드블룸 축제 때 첫눈에 반해서 만나게 됐는데…",
"2407760906": "그러고 보니, 방금 부러진 배를 비웃었는데, 결국 비웃은 건 나였다니. 하하… 이거 창피한걸",
"2410365962": "수메르 사람이 꿈을 꾸지 않는 것도 정말 이상해",
"2410996746": "……",
"2412514314": "벌목으로 목재 30개 획득하기",
"2416973834": "「…의 인도 하에 산속의 희끗한 나무가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같은 달, 지하 수로…」",
"2418980874": "너무 자책하지 마, 소우카. 미코도 뭐라고 안 할 거야!",
"2419129354": "형태가 이상한 석등. 묘하게 불안한 에너지가 흘러나오고 있다",
"2420765706": "…그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더 중요한 건 라나가 다치지 않길 바랐어. 다른 우인단 녀석들은 나랑 달라서 라나나 다른 비마라 마을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거든",
"2422592522": "다른 기록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주변을 한번 살펴보자!",
"2425426954": "그 뒤로 나한테 말도 안 걸더라",
"242612234": "어차피… 가르시아 선생님 말고 그 기계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2427789322": "이 노트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2436663306": "후후, 마음이 놓이네. 하암——이번 생일은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던 생일 같아",
"2437257226": "어때, 뭐 좀 기억나는 거 있어? 이거랑 똑같이 생긴 꽃을 줬었잖아!",
"2444186634": "근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혀…. 으음… 아니면 가서 한 집씩 물어보는 건 어때?",
"2448096266": "아, 맞다. 얄다 사탕을 좀 줄까? 사탕함 안에 있는데 한번 골라봐",
"2449424394": "아, 아직 긴가민가해",
"2451018762": "자, 다들 이쪽으로 모여줘!",
"2454550538": "흐음… 분명 근처에 있었는데…",
"2461228042": "그럼요, 꼭 이루어질 거예요",
"2464183306": "원소폭발 발동 시 HP를 20% 회복하고 10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2468151306": "커다란 꽃마차가 성내를 돌아다녔고 사람들은 꽃과 사탕 그리고 술을 뿌리곤 했어. 꽃마차는 그렇게 오르모스 항구까지 갔지…",
"2468343818": "스미다 씨, 포기는 안 돼요…",
"2471186442": "아——내가 도신 역할이군…. 이해했어… 계속하지!",
"247240714": "아, 정말 고마워요…",
"2473832458": "2번은 향신과 맛",
"2479185930": "땅의 활력을 회복하게 도와주면 돼?",
"2482980874": "뭔가 좀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2483873802": "「속세는 강물처럼 유명(幽冥)과 아루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어… 인간은 지나갈 수도, 시도할 수도, 음… 잘 안 보여… 없다… 거스르는 자는 영원히 유명으로 떨어질 것이다…」",
"2484352010": "여행자, 아니면 당신이 먼저 강성 할아버지 댁에 가서 청소 좀 해주실래요? 저는 할아버님과 대화 좀 하고 있을게요",
"248615946": "밤하늘의 별빛은 어둠 속에서 길 잃은 누구든 캐러밴, 도적, 전사, 여행자 할 것 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니까 말이야",
"2486770698": "재료는 다 구했니?",
"2491481098": "퀸한테서 선물을 받아왔니?",
"2504733706": "제일 중요한 슬라임 응축액까지 다 써버렸어. 여행자, 슬라임 응축액을 세 개만 더 갖다줄 수 있을까?",
"250680935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514133002": "하하…",
"2515472394": "게다가 실력으로 봐도 준결승까지 가는 건 문제 없을 거고",
"25189498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23017226": "아스트롤라베 개방 완료",
"252621927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532025354": "몬드에선 열심히 일한다고 항상 보답을 받는 건 아닌가 봐",
"2533052426": "그 장치와 관련이 있는 건가?",
"2533453834": "가르시아 선생님, 진지하게 조언 하나만 할게요. 책을 좀 파는 게 어때요?",
"2540683274": "소, 지금 널 혼내고 있는 거야",
"2542309386": "여기 있는 것들을 모두 질도 좋고 값도 싼 수입 상품이지. 천천히 골라보게",
"2548632586": "실력 있는 사냥꾼들은 매주 성으로 가서 무기를 수리해. 때론 거금이 들기도 하고",
"2553449482": "정련",
"2566154": "모든 것은 쇼군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2571191306": "저주의 효과를 약화시키는 이곳은 그들이 잠들기 가장 좋은 곳이지",
"2576496650": "네, 맞아요. 우리 아빠는… 층암거연의 광부예요. 우리 아빠는요, 엄청 대단하시다구요. 절 낳고 세상을 떠나신 엄마 대신 홀로 절 키우셨어요",
"2578304010": "그래도…",
"2578837514": "여행자, 페이몬. 여기 있었구나",
"2580457482": "여행자, 소설 가져왔지? 얼른 꺼내 봐",
"2581409802": "가지치기의 달인",
"2582243338": "크흠! 그… 그건 별로… 별로 재미없어. 더 재밌는 거 들려줄게",
"2586710026": "카심… 사피라 빛 장치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어?",
"2587500554": "이것 봐, 너도 날 키로 판단하고 있잖아. 그때가 되면 내가 너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고!",
"2589121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97429258": "조용히 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군",
"2599378954": "당신은 세계를 모험하면서 저보다 훨씬 많은 걸 봤잖아요",
"2602258442": "보수를 주시기 어려우시면…",
"2605958154": "이나즈마는 지금…",
"2611609610": "설마 정말 여우 신시(神使)?",
"2619785226": "당신은?",
"2625220618": "#난 앞으로도 계속 천문을 관찰할 거야. 또 얘기하자, {NICKNAME}",
"2628162570": "히비키가… 그 나무들은 「소원패」라고 했고, 나무 선반은 「소원패 걸이」라고 했어, 신사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걸 보러 온다고 했어",
"2634468362": "길래, 문경 너희도 어서 들어가 봐",
"2634872842": "지하에 야영지를 짓느라 엄청 고생했거든요",
"2638999562": "한참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 왔네…",
"2641186826": "「더럽고 나쁜 것」에 대해…",
"2643769354": "육이? 같이 운석을 보러 가기로 약속했어. 근데 높은 곳으로 가야겠다고 했어",
"2645928970": "요이미야! 요이미야니?",
"2648840202": "레시피 습득",
"2651054090": "범인을 데려간 건 아마노 씨와 안도 씨니까, 그럴 수 있지. 자, 이건 답례. 나름 「실감」이 날 거야",
"2652638218": "그래, 맞아! 아란가루가 하려던 말도 그거였어!",
"265272116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265319434": "이런 높은 벽이 왜 존재하는 거지? 이 벽으로 모래폭풍을 막을 수 있는 건가?",
"265336842": "그는 피가 흐르는 뿔을 지지대로 삼아 산 전체를 지탱했고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마를 때까지 싸웠어…",
"2664829962": "난 경제학 학위가 있는 학자라네. 그 어떤 투기 행위도 내 눈을 피할 순 없지",
"266659850": "강아지는 물속에 살지 않잖아",
"2667613194": "「돌격!」",
"2674996234": "우리도 자격증 있는 모험가예요",
"2678138890": "현명한 선택이네요",
"2678755338": "너희를 동료라고 인정했지만… 이 몸의 타고난 전투 능력으론 저 녀석의 설명이나 길 안내는 필요 없어",
"2682325002": "그럼 왜 여기로 온 거야?",
"2684257290": "꽃들이 샤파카트 아재가 이 세계에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데이",
"2687490058": "감히 날 얕보다니, 으씨…. 천재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지!",
"2689030154": "축제는 어떤가요?",
"2691353610": "그걸로 될까요…?",
"2691786762": "괜찮아! 눈 하나로 모든 사람을 속였고, 우인단의 거점을 뒤엎었으니까 손해는 아니잖아",
"2696040458": "미안, 미안… 기분을 상하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 다만… 「복고파」 몬드 시인들은 대체로 이렇거든",
"269621258": "캔디스——! 우리 왔어!",
"2701227018": "그래서 카미사토 가문의 일화들을 종종 듣기도 해",
"2704582666": "「이소도천진군」께선 순간 산이 무너지면 산 아래 백성들이 모두 깔린다는 생각에 심장이 철렁했어. 그때…",
"2704960522": "얼마 전 바람에 말린 음식들이 마을로 들어왔어. 하바치 씨가 가서 그 물건을 창고에 들여놓을 예정이었지",
"2706489354": "날씨는 맑고, 바닷바람은 편안하고…",
"2721289226": "나를 우습게 봤다가는 큰코 다칠걸! 흥!",
"2724900874": "Yeye dada",
"2726303754": "휴,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2727092234": "정식으로 탐사대의 일원이 됐으니까 당연히 팀과 함께 여기 남아야지",
"272969738": "하지만 오빠들도 알다시피 나라의 입맛은 독특하잖아…",
"2730995722": "번식기의 육지 뱀장어 새끼는 진짜 진짜 작아서, 눈을 가늘게 뜨고 유심히 봐야 보인다네",
"2733599754": "먼저 호두의 설명을 들어보세요",
"2744728586": "제가 풍차 국화를 수집해올게요",
"2746311690": "#하나, 둘, 셋… 음, {NICKNAME}, 일곱 바위의 위령제를 다 완료한 거 같아!",
"2758490122": "메모가… 뭐였죠?",
"2758969354": "어머, 아야카 아가씨와 친한 분이시라니, 저도 고객님의 내력이 궁금해지는 걸요",
"2762465290": "와, 그런 거군요! 일부러 채집을 도와주러 오신 거군요——",
"276985866": "마침 야영지 근처에 마물이 날뛰고 있어요. 가서 함을 한번 사용해 봐요. 저도 곧 뒤따라갈 테니",
"2770244618": "보자… 종이에 적힌 내용은… 막부의 물품과 비용 점검…",
"2772166666": "음…?",
"2772528138": "그런데 최근, 갑자기 마물들이 나타나 공사 현장을 점령했어",
"2780556298": "어때, 일거양득이지? 아, 아니… 일거삼득이지",
"2783373322": "너 정말 강하구나. 나도 너처럼 실력이 뛰어났으면 좋을 텐데…",
"2785674250": "마지막으로… 길을 막고 개인적인 부탁을 해서 정말 실례가 많았어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2786629642":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페이몬!",
"2789934090": "하하, 그렇다고 볼 수 있지",
"2790941706": "그래, 이 판자는 썩기 직전 같으니 쉽게 뜯어낼 수 있겠어",
"2792096778": "그 보잘것없는 재주로 날 미행하다니",
"2795884554": "정교하고 세밀하게 조리된 요리. 닭가슴살을 잘게 다져 반죽한 후, 고기를 넣고 끓인 맑은 육수에 넣어 약불에 천천히 익힌다. 신선하고 맑은 맛이 나며, 뽀얀 빛깔을 띠어 꼭 순두부를 먹는 느낌이 난다. 육류로 만든 요리지만, 채식 요리의 느낌이 난다. 「닭을 먹지만 닭은 안 보이고, 또 닭보다 맛있기도 한」 것 같은 리월의 요리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요리다",
"281421834": "축제에 초청된 손님이시면 초대장을 제시해 주세요. 확인 후 직원이 이벤트를 준비해 드립니다",
"2820707338": "얼마나 남았더라…",
"2823335946": "다들 여기 있었네. 나도 마침 할 말이 있었는데",
"2823339018": "《침추습검록》을 훔친 범인?!",
"2835647498": "정말요? 믿을 만한 소식입니까?",
"2837653514": "어? 사람이 죽는데도 나 몰라라 할 거야?",
"2837942282": "아침 일찍 줄을 섰는데 조각상이 매진이더라고. 억울해서 하늘 정원 뒷문으로 가서 직원에게 다음 판매 시간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2839642122":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아란나쿨라가 나쁜 녀석들한테 쫓기다가 땅속으로 들어갔는데 결국엔 붙잡혔어…",
"2842126346": "그러지 마, 나도 다 아니까",
"2843474954": "더 궁금한 건 없는 것 같아",
"2844705802": "「…상세 데이터를 옥경대 비서에게 제출했다. 이제 층암거연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계산할 예정이다… 그러던 중 또 이상한 검은색 진흙 물질을 발견했다…」",
"2845874186": "「…중심 조각의 오염된 검은색 물질이 또 생성되기 시작했다. 전의 경험과 결부하면…」",
"2848098314": "「그렇다」는 거죠",
"2848140298": "하지만 내 이해와 공명은 실제로 그들이 겪은 고통의 백분의 일조차 되지 않겠지",
"2848272394": "괜찮아. 그전에 내가 먼저 그들을 찾아낼 테니까",
"2849120266": "우트사바 축제에 대해…",
"2849614858": "지맥 이상: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출혈 저주」를 받게 된다: 캐릭터의 HP가 초당 최대 HP의 0.25%+25만큼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캐릭터는 해당 효과로 인한 HP 감소로 전투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대기 상태 캐릭터의 HP가 15% 미만일 때는, 해당 효과로 인해 HP를 잃지 않는다",
"2852226058": "아, 참, 너무 까다롭게 허브를 고를 필요 없어",
"2855646218": "헤헤, 제 얕은 소견이 야에 님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어요",
"2855803914": "오오오! 왜 이런 행운이 나에겐 오지 않는 거지!",
"2859912202": "괜찮아, 소등 따위 안 날리면 뭐 어때…",
"2864382986": "넌 가본 곳이 많잖아. 조언 좀 해줘",
"2867418122": "#{NICKNAME}, 우… 우리도 공격하자!",
"2871392266":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난 너구리는 폭발해",
"2872677386": "그나저나 이 분도 내일 초대 게스트로 오는 거예요?",
"2875450378": "안심해도 돼요",
"287998986": "그럼 상대는?",
"2883421194": "자, 우린 이 기쁜 소식을 아야카에게 알리러 가야지?",
"2897533962": "차가운 식감에 뒷맛은 약간 달달하네. 바람처럼 상큼한 느낌도 있고…",
"2909958154": "진짜 높다…. 여기라면 오빠가 못 찾겠지",
"2914012170": "(고통스러워 보인다, 아직은 깨우지 않는 게 좋겠다…)",
"2916028426": "하지만… 뭐 괜찮아, 한번 만져봐!",
"2917837834": "당신에 대해…",
"2924260362": "음… 어쩌면 계속해서 내 콜리야를 찾으러 갈지도 모르겠어",
"2930098186": "엇? 넌 운근 옆에 있던 그 사람?",
"293118986": "같은 대가를 치르기만 하면 불길한 씨앗은 어디에든 뿌리를 내리지…. 우인단, 본 황녀가 똑똑히 기억해두겠다",
"2934926346": "…슬픈 거 아니야",
"2943779850": "…",
"2951288842": "성연에 대해…",
"295134218": "사실 며칠 전에 내가 어마무시한 걸 하나 만들었거든",
"2955063306": "후후, 물론이지! 그나저나 이 그림은 어째… 주변의 풍경 같은데? 설마 설마, 보물지도는 아니겠지…?",
"2961092618": "보상 미리보기",
"2968894474": "아, 참, 젊은이. 만약 군영에 들어가게 되면… 그놈의 전우를 찾아가 한 번 물어봐 주겠나?",
"2969510922": "「…백조 기사 잉힐다, 『계곡의 딸』…」",
"2971547658": "자카리야 선생님께 약을 부탁하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네",
"2973879306": "세 번째는 얼음 슬라임으로 변했었는데, 요리사한테 잡혀서 얼음 주스가 됐어",
"2977559562": "흥, 내가 너희한테 당한 게 세 번… 너희랑 싸운 게 세 번인데 가면 좀 썼다고 내가 못 알아보겠냐…",
"298034186": "물론, 이건 겁주려고 한 말이고, 내일 이주할 때가 되면 아마 풀어줄 거야",
"2982106122": "그런 것들도 배웠나요?",
"2982943754":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2983025674": "말하자면 길어요. 나중에 말해줄게요",
"2983394314": "선생님, 그게 제 일이니까요",
"298361866": "그런데 라마 이 녀석, 몇 번이나 그쪽 가게에서 샀는데도 할인 한번을 안 해주네…",
"2985426954": "하하, 오랜만에 할아버지 얘기를 들으니 정말 그립군",
"2986626058": "#더 설명할 필요 없겠네. 빨리 갔다 오자, {NICKNAME}",
"299046922": "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을게! 여행자 너는? 좀 돌아볼래 아니면 와서 쉬고 있을래?",
"2994113546": "이건 운으로는 설명이 안 돼. 이,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사탕함은 내가 직접 아침에 포장하고 한 번도 뜯은 적이 없어서 딴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어",
"2994694154": "「수정 골수」같이 타성화된 「재앙신」의 힘이 담긴 결정체가 매우 적합하지",
"299860071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이 말하는 대사서는 도대체 어떤 책이냐고 물었는데, 내 질문을 못 알아듣는 거 같더라고",
"3003842570": "그때 같이… 아니, 네가 더 크면 가는 게 좋겠어",
"3007041546": "특수 지점을 표시해요",
"3009929226": "주스에 일정 비율의 우유를 조금씩, 여러 번 붓는다. 달콤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입이 즐겁다",
"3012645898": "그런 생각 마. 전에 말했잖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고",
"3018784778": "캐릭터의 낙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적을 1명 명중할 때마다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공격력이 최대 6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3023733770": "저길 봐! 저기에 자라난 게 바로 「발삼꽃」이야!",
"3038617610": "여기는 수메르 수로의 핵심 지역이기에 매년 꽤 많은 캐러밴이 오가고 있어",
"30449674": "여행자, 소설 몇 권 가져다줄래? 시게루와 진지하게 얘기 좀 해야겠어",
"3047190538": "훌륭한 퀄리티, 저렴한 가격, 주트 향신료 가게에서 찾아보세요",
"3048133642":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3048940554": "근데 너 저거 할 수 있어? 익숙해 보여도 쉽지 않을걸?! 후후…",
"305141770": "목숨만 거는 게 아니면 돌아가서 심판을 받는 것보다 훨씬 나아!",
"3051953162": "그리고 이 비석에 있는 고대 문자는 중첩된 흔적이 있어",
"3053113354": "휴, 아무거나 30인단과 엮지 말라고. 말로 해결하자, 말로… 휴, 그래. 「대도적 카심」은 그저 「예명」일뿐이야. 이 정도는 돼야 사람들을 속일 수 있으니까…",
"3056259082": "법력뿐만이 아니지, 우라쿠사이. 네가 쓴 《혼령 소환 가이드》도 내 신작에 밀렸다고",
"3061149706": "우리 탐험대들이 전부 이 얼음에 가로막혔어. 갖은 방법을 써도 지나갈 수가 없어서 철수했지",
"3063601162": "어휴… 아무튼, 장치 운반을 시작하려면 열기구를 작동시키면 돼",
"307376138": "그래가지고 나중에 어떻게 여행을 하려고 하는 거야",
"3076814858": "다 너희들 덕분이야. 야영지가 그렇게 이상한 일에 사용되다니… 그 우인단 녀석들은 우리가 압송했어",
"3082228746": "그건… 뭐라고 해야 할까, 그곳이 내「고향」이기 때문이지",
"3084344330": "그럼 부탁 좀 할게, 우린 어서 출발하자!",
"3084883978": "강공격 피해|{param7:F1P}",
"3085159434": "알겠어요. 룰은 똑같죠?",
"3087145994": "음, 간단히 말해 아카데미아 지혜궁의 관장이라고 보면 돼",
"3090129930": "(대량의 항아리 지식이 이곳에 쌓여있다. 이걸 처분하면 시가로만 따져도 어마어마한 양의 모라를 벌 수 있을 것이다)",
"3094053898": "「실종」 사건에 대해…",
"3099515914": "쉽게 말해서, 클레는 유야 정토의 위대한 성토를 재현하라면서 섬을 하나 선물로 줬어. 나도 이 편지를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지",
"3106999306": "산호궁의 저항군과 전쟁을 시작한 후로, 전란이 계속되고 있어. 여행이나 탐험하기 썩 좋은 곳은 아니야",
"3109903370": "난 이곳의 「모둠튀김」이 정말 좋아. 뭐랄까… 튀김옷을 입혀서 모든 것을 튀길 것 같은…",
"3119091722": "어찌어찌 해결되긴 했지만, 그렇게 큰 사건이 있었는데 해등절을 계속 진행할 수 있으려나…?",
"3124577290": "배고프면 돌아오겠지",
"3125244938": "캐릭터 돌파 소재",
"3125532682": "좋은 의도는 아닐 거예요",
"3130641418":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영원, 그것이 이 나라를 움켜쥔 「그녀」의 의지지",
"3141892106": "편안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다 보면, 틀림없이 더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고 함께 연구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거야!",
"314209290": "넌 날 이길 수 없다",
"3142858762": "아아악, 이제 막 중요한 부분인데, 황녀가 도대체 뭐라 했냐고!",
"3147413514": "#나라{NICKNAME}, 하얀 둥실이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친구이자 오랜 친구야. 왜냐하면 시들었다가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지",
"3149320202": "앉아서 종일 멍하게 있는 사람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검만 들고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더라고…",
"3159853066": "어서 가서 도와주자!",
"3170834442": "넌 「우인단」의 정식 멤버도 아닌데, 그렇게 무턱대고 「『사안』이 뭐예요?」라고 물어보다니",
"3188842506": "조심히 가세요.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다시 방문해주세요",
"319835146": "어쨌든 논문에 필요한 자료… 큼, 그러니까 이 학술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난 절대 돌아갈 수 없어",
"3202947082": "이봐 미코, 또 우리한테 심부름이야?",
"32061952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08163338": "크흠, 글쎄요…? 그건 아마 어려울걸요?",
"3211813898": "이해가 안 된다니?",
"3213254666": "또한, 독자적인 이야기가 없는 쿠로누시는 다섯 가선 이야기의 「배후의 주인공」인 것 같았습니다",
"3214237706": "사라——우리가 뭘 가져왔는지 봐봐!",
"3219037194": "그리고… 저, 써보시고 좋으면 여기저기 홍보도 부탁드려요…",
"3223180298": "응? 너 좀 낯이 익은데…?",
"3226687498": "제 기억으로는…",
"3228114954": "「비옥한 은혜」는 풀의 신의 은총이자 현자님들 지혜의 결정입니다. 탁월한 효과는 물론,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죠",
"3229597706": "야코프에 대해…",
"3233435658":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잠깐의 망설임도 없어요",
"3236107274": "그 사람의 이름은 바로…",
"3236660234": "「명소등」의 건설 자금 대부분이 「명소 시장」의 노점으로부터 오지",
"3245575178": "너에게 좋은 감정은 없어. 그렇다고 네 사과를 들으러 온 것도 아니야",
"3246287882": "기록에 의하면 이나즈마의 평안을 위해 카무나는 이 선술을 사용해 사방에서 난동을 부리는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를 봉인한 적도 있어요.",
"3247229962": "예전에 살던 곳에 수메르 장미를 가득 심었는데 꽃이 피면 너무 아름다웠어. 매일 예쁜 꽃을 볼 수 있었지",
"3248683018": "그 모자 좀 집어치워, 사람 먼저 찾아야 할 거 아니야!",
"3252427786": "식자재 공급상과 연결해 준다든지, 고장 난 물건이 있으면 수리해 준다든지, 또 신경 써야 할 잡일들이 아주 많아",
"325551114": "그래서 말인데, 예의상 작은 선물을 보내고 싶어, 보내는 김에 편지도 같이 보내서 다음 원고 이야기도 하고, 콜록…",
"3256122378": "더는 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끌수록 사마일한테 더 많은 준비 시간을 주는 꼴이니까요",
"3256348682": "요정과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해…",
"3261172746": "축제는 과일을 많이 소비하는데 화물차에 문제라도 생겼다간 큰일이야",
"3262262282": "알겠어",
"3269917706": "당신의 의뢰를 받고 왔어요",
"3270817802": "너한테 맡길 생각은 없었어. 나도 머리 아플 정도니까. 하지만 네가 있으면 잘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지",
"3270912010": "아니, 곤균 씨 말이 맞아",
"3271276554": "우리 가게는 정통 미식 전문이지. 분명 만족할 거야",
"3271331850": "우인단…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3272992778": "아야토가 준 시간표에 배편의 상세 정보가 있어",
"3278050314": "장난감 상점?",
"3280326666": "군옥각에 있던 물건이 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
"32819210": "시키패·주수(呪水)",
"3282995210": "탠지어 씨가 바쁘시면 직접 모셔 올 필요 없고 피드백을 적은 쪽지라도 전해주면 좋겠어",
"3284362250": "……",
"3285783562": "잠깐, 아… 그런 거였군. 젤리안나, 네가 왜 「여기까지」라는 둥, 「안 그럼」 어떻게 할 거라 둥 했는지 이제야 알겠어",
"329168906": "네에?! 아뇨아뇨, 「철성확진」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선인님도 계시는데 놀리지 마세요…",
"3292459018": "궁금하긴 해…",
"3293322250": "난 책을 찾으러 연하궁에 온거야. 그 책은 다이니치 미코시가 건축되기 전의 백야국의 과거가 기록되어 있지",
"329637898": "뭐가 이렇게 많아! 낑겨 죽겠네…",
"3299078154": "아판 어르신, 이 장미는 샤파카트 어르신이 재배한 거라고 하셨죠?",
"3299588106": "안타깝게도, 내가 돌아왔을 때 모모요 씨는 이미 떠난 상태였어. 그래서 지금까지 직접 만나서 인사할 기회조차 없었지",
"3301607434": "원소 에너지|{param6:I}",
"3312166922": "(모든 결론 앞에는 전제 조건이 존재하지…)",
"3313531914": "대장, 이 사람은 틀림없이 막부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파견한 첩자입니다!",
"33209354": "응응, 그렇구나",
"3321310218": "그러니까, 남십자함대에서 가지고 오는 거는, 전부 좋은 것들이라는 거지. 어때, 한번 구경이나 해볼래, 친구?",
"3322840074":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각자 쓴 시를 한 부씩 내줘. 한 명씩 코멘트해줄게",
"3323288586": "그 아이도 슬슬 자신의 속마음을 마주해야 할 텐데",
"3325487114":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3331013642": "이곳에 온 친구에게",
"3331625994": "정말 재능이 뛰어났어. '신의 은총을 받은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였지",
"3332391946": "하하, 결론까진 아니고. 대부분 아직 추측과 가설들뿐이야",
"3338059786": "모라보다는… 생론파 학생이 열람할 수 있는 고급 문헌을 보여달라고 하고 싶어요. 그럼 「빙글빙글몬」 같은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요",
"3338617866": "나도 그렇게 생각해",
"3342716938": "맞아, 그 모자 쓴 뚱보는 잠이 덜 깬 것처럼 이상한 소리만 했어",
"3346688010": "먼저 센 불로 달이다 약불로 줄여야 해요",
"3355159562": "난 좋은 마음으로 경고한 거야, 내 호의가 아카데미아의 금기를 어기지 않게 해줘",
"3355368458": "이야기꾼이 레시피 얘기도 했던가? 그런 기억은 없는데…",
"3360047114": "내 몫은 따로 낼게. 난 유격대원이 아니잖아",
"3367591946":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사업을 위해 혼자 집을 떠난 오빠가 엄청 용감하다고 하셨어요",
"3369372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69722890": "어차피 아직 시간 있으니까 곰곰이 생각해 봐",
"3374630922": "오늘은 로큰롤 말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게!",
"3380846602": "근데 어째서인지 요즘엔 이 「보물 찾는 선령」이 갑자기 날 무시하는 거야",
"3393098762": "제브라엘, 아직도 깨닫지 못한 건가? 사랑은 열병과도 같은 거야. 내가 널 위해 그 「병균」을 제거해 줬잖아. 그런데 넌 아직도 그 고열로 인해 이성을 잃은 것 같군",
"3398685706": "흥, 멍청하긴!",
"3401509898": "음, 이제 두 가지 요리를 했으니, 다음은 무슨 요리를 해볼까…",
"3403761674": "색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운걸. 역시 과일잼 만드는 데 자신이 있구나. 앞으로도 부탁할게",
"3414351882": "우리는 황녀님의 가신들입니다",
"341648394": "어, 누가 기둥에 글씨를 적어놨어. 가서 한번 볼까?",
"3416621066": "사람이 별로 없네요…",
"3418640394": "가 볼게요",
"3419445258": "그건 아니죠. 어르신은 정이 많고 의리를 지켰을 뿐이에요",
"3426371594": "도금 여단 사람들도 날 미치광이라고 했거든. 아무래도 미치광이들이 학술적인 분야에서 성공을 많이 하나 봐",
"3428587530": "응? 새삼스럽게?",
"3430192138": "그것보다 저기 손님이 또 온 것 같은데, 가보자고",
"3431222282": "와… 친부모 맞아…?",
"3431695370": "시식단 로이스",
"343401482": "괜찮아, 액수가 커서 놀랐을 뿐이니까…. 무녀가 돈을 많이 벌긴 하네…",
"3434716170":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 25%만큼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해당 캐릭터는 현재 HP의 50%가 감소한다",
"3438107658": "주최 측 직원이 칭찬을 할 정도면… 하니야 엄청 강한가 보네? 지지 않게 열심히 하자!",
"3443869706": "상쾌한 기분이야",
"3444462602": "두린의 힘과 육신을 통해 변이된 괴물도 라인도티르의 창조물인 건 나와 다를 게 없으니까. 이런 생물을 조심해",
"3449306122": "어라라, 드디어 연락했구나? 너무 즐겁게 노느라 날 까먹은 줄 알았잖아",
"3450784778":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3453625354": "이미 도망가고 있어요!",
"3454461962": "「오늘은 근처 감실에 가서 기도하며 오래 머물렀소. 당신이 준 부적은 색이 바랬지만, 나한텐 여전히 가장 소중한 것이라오…」",
"3457500170": "패배는 쇼군한테 엄청난 쇼크였지. 게다가 내가 쇼군을 보러 갈 때 삼색 경단과 라이트 노벨을 까먹고 안 가져갔거든",
"3459996682": "이건… 네 문학 수업 숙제야?",
"3461218314": "땅이 척박한 탓에 경제력이 약한 와타츠미섬은 무역에서도 이 특별한 자원에 의지하고 있어",
"3462390794": "술은 좋은 것이지! 그래도 그렇게 많이 마시면, 음…",
"3476568074": "재물에는 일정한 총량이 존재하는 거야. 누군가 돈을 벌면 반드시 또 누가 돈을 잃는 법이지",
"3483430922": "…아, 아니야. 분명 처음 「신나는 맛」을 먹었을 때처럼 신나지는 방법이 있을 거야…",
"3483479050": "이건 사이러스 본인도 알고 있나요?",
"3485114378": "요즘 정말 바빴거든. 아니면 너희랑 여기저기 돌아다녔을 텐데",
"3492445194": "마을 주민들은 정이 많아. 길을 잃은 모험가든 추방된 학자든 상관없이 모두 기꺼이 받아들이지",
"3493313546": "휴, 근데 제가 몬드 피자를 어떻게 알겠어요. 혹시 대신 물어봐 주실 수 있나요",
"3493478410": "…근데 잠깐, 아까 했던 노래 다시 한번만 더 해줄 수 있어?",
"3497279498": "…어, 잠깐, 여기서 가훈은 어떻게 표현해야 되지…",
"3498817546": "마지막으로는 「코어 활성화」를 해야 해. 일부 원소 생물들을 처치해 코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거야",
"3501374474": "별들과 교류할 수 있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다고. 물론, 그 정도 실력이 있는 점성술사는 나 말고 별로 없지",
"3505599498": "얼음서리",
"351173642": "나무 위의 반짝이는 빛을 보셨나요? 열쇠가 거기에 있는데…",
"3512017930": "어? 여기 점괘가 하나 있어. 어디 보자…",
"3512764426": "하이파시아 씨를 보고 깜짝 놀라서 그래",
"3514340362": "오오! 역시 리월의 영웅님이시군! 급한 불을 끌 수 있겠어!",
"3518004234": "왼쪽으로 숨기",
"353558538": "수고했어, 미카",
"3537212426": "#쇠로 된 어른 나라는 아주 커, 나라{NICKNAME}처럼 두 개의 손, 두 개의 다리를 갖고 있지만 눈은 하나야",
"3541814282": "지금은 시간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355590154": "네!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35662725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73504010": "검은 안개, 마물, 순찰 임무… 다른 곳에 갈 기회는 없는 거 같네",
"3580113930": "난 여기서 계속 장사할 생각이라 며칠 동안 규정대로 이런저런 절차를 밟으면서 필요한 자료도 제출하러 다녔지",
"3582349322": "최근에 아주 훌륭한 시 한 구절이 떠올랐는데, 도무지 어떻게 이어나갈지 몰라 골머리를 앓고 있죠…",
"3582447626": "P·A·I·M·O·N",
"35842058":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3588589578": "휴, 또 해등절이구나. 올해는 일찍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3590117386": "하하, 하긴 우리 도금 여단의 인맥이 넓긴 하지. 하지만 풀의 신을 만나게 해달라는 건 어렵겠어",
"3595420682": "알겠습니다, 이해했어요!",
"3598424074": "음… 그러고 보니 어제 타이나리가 네가 쓰러진 걸 발견하곤 아무 말 없이 바로 응급조치를 취했어. 간다르바 성곽까지 널 업고 온 것도 타이나리야",
"3600369674": "쿠죠 님을 질책하려는 게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건 당연하니까요. 쿠죠 님이 지혜롭고 따뜻한 분이란 것도 압니다. 아가씨에 관한 일이 아니었다면 더 냉정한 판단을 하셨겠죠",
"3601188874": "…걱정 마. 황혼새는 특별 희귀종이 아니라서 꽤 넓은 지역에 퍼져 있거든. 너희도 모르고 한 일이니까 체포될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닐 거야",
"3607287818": "목영에 대해…",
"3607868426": "그럼 부탁 들어주는 거다? 정말 고마워",
"3614464010": "오늘의 전… 정말 잘했어요!",
"3617613834": "…이사크, 넌 여기서 잠시 기다려",
"3621480458": "좀 생각을 해 봤는데, 지금 상황대로라면 「경단 우유」 전문점으로 바꿔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더 많은 조합을 시도해 보는 쪽이 더 즐겁긴 하지만요",
"3629760522": "청소는 다 끝났나요?",
"3633034250": "대단하다!",
"3634966538":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관한 공지사항을 찾았니?",
"3638611978": "휴, 이 비콘들로는 설산의 고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어. 오차도 크고…",
"3641659402": "혹시라도 뱃멀미하면 말해 줘. 남십자함대에 있었다고 하니 별일 없겠지만…",
"3642045450": "그렇게 되면 네가 나한테 주는 그깟 푼돈으로는 감당이 안 될 걸?",
"36552171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661294602": "잠깐만, 너구리 요괴라고?",
"3665621002": "…걸어 다니는 버섯들이 있어!",
"3666434058": "헤헤, 별거 아닌데 그렇게 칭찬하면 쑥스러워",
"3671922698": "여긴 못 들어가는 거 같아. 탐사를 계속할 수가 없네. 동굴 입구를 열 방법은 없을까…?",
"3674416138": "어쩐지 요즘 이상하더라니. 화분도 여러 개 샀더라. 안에 뭘 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3682419722": "수프 요리법도 전부 전수해 줬어. 이건 위대한 나라가 인정한 맛이니까 되도록 많이 먹어 봐. 꼭 좋은 물을 써야 하는 거 잊지 말고!",
"3682896906": "알하이탐, 지금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어?",
"3684026378": "페보니우스 기사 클레, 너의 외출 신청을 허락할게",
"3686598666": "선계가 더 다채로워지고 있어, 이러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3691753482": "하지만 최근 텐료 봉행 내부도 무척 불안정한 상황이야. 「쿠죠 가문」은 더 이상 다른 가문을 제어할 수 없게 됐거든",
"3700883466": "휴, 옛날의 나는 정말 대단했던 거 같아",
"3703062538": "언어 모듈, 감정 모듈, 동작 모듈… 난 끊임없이 시도하며 네 기능을 추가하고 보완하려고 했지만, 한 번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지 못했어",
"3704104970": "그는 방금 우리가 소금을 뿌려서 신고의 몸과 일시적으로 분리됐어. 너랑 한 판 싸우기까지 했으니 힘이 바닥나서 사라진 거지",
"370559591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3708658698": "나도 저항군의 일원이잖아",
"3710685194": "하늘의 끝을 꿰뚫는 뇌극",
"371611658":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곳은 아직도 북적이는군요. 여기에 올 때마다 그와 함께 커피숍에서 단어 하나로 다투던 오후의 시간이 떠올라요」",
"3719366666": "아, 좋아요, 조심히 가세요",
"3720700938": "그건 그래. 근데 얜 왜 공중에 안 떠 있지?",
"3723416586": "달달한 걸 먹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져",
"3730675722": "(지로는 무단으로 나가버렸어…)",
"3740019722": "어, 류지도 알아?",
"3740637194": "알겠어요. 점괘를 뽑으려면 먼저 이걸 세게 흔드세요",
"3745786890": "맞아 맞아, 페이몬도 도울게!",
"3749011466":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3757169674": "여긴 아란나라의 집 같아…. 그런데 너무 황량하네. 게다가 마물도 있다니…",
"3760301066": "신뢰 등급 Lv.3 달성하기",
"3761770506": "아란나라와 아이들에게 이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3765186570": "이번에도 마찬가지네. 볼프강의 메모가 없는 걸 보니 여기까지 오지 못한 모양이야",
"3766505482": "왔어요.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3769027594": "응——우리도 그래",
"3779473418": "류지 씨는 왜 봉행소를 떠난 거예요?",
"3780547594": "신기한 이야기… 있어요! 근처에 엄청 무서운 집이 하나 있는데, 나쁜 것들이 출몰한다고 해요. 예전부터 이게 사실인지 탐험하러 가보고 싶었어요",
"3791284234": "와, 아주 논리적이네",
"3796643850": "야, 이건 과도잖아!",
"3799072778": "헤헤,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3801396234": "…엉뚱한 얘기긴 하지만, 전혀 일리 없는 말은 아니야. 길법사는 자기가 바라는 너구리 요괴가 될 수 있어! 어쩌면 나중에 너구리 선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
"3804390410": "가서 가져올 테니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줘",
"38066186": "여기 광석이 있어요. 이걸로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38103050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813778442": "괜찮아요. 민들레 씨앗을 찾으시면 빨리 좀 가져다주세요",
"3821385738": "모험을 즐기는 친구여!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어느 기념품을 파는 가게 근처에 두었습니다!",
"3825570826": "네, 아니에요",
"3828776970": "아아, 죄송해요! 자리를 좀 옮기죠",
"382917642": "어쩌면 색의 스펙트럼이 다양해졌을 수도 있어. 흰색, 빨간색, 금색… 그럼 새로운 품종이 되는 거지",
"3829983242": "이 일이 위에 알려진다면…. 이걸 어쩌면 좋지…",
"3833208842": "무슨 일이든 자신부터 속여야 해. 자기 격려는 거짓말이 되기도 하지만, 효과만 있으면 그만이지",
"3838745610": "이오로이가 「승부가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고 했는데…",
"38446243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847349258": "하하,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3850809354": "난 다른 할 일을 찾아봐야겠어",
"3857160202": "그럼 아빠 아란나라가 양심의 가책을 느낄 때 말을 빨리하는 게 좋을까요 천천히 하는 게 좋을까요?",
"3858116618": "내가 나설 차례인 거 같네",
"3858320394": "아, 내가 몇 마디 해주기를 바라는 거면 사양할게. 난 계획을 짜는 사람이지, 리더가 되고 싶지 않아",
"3858854922":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타향으로 떠나시려는 분들, 지금 바로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세요! 첫 달 회비는 단 5모라입니다!",
"3864284170": "수메르 장미, 허브, 달 연꽃 같은 것들…",
"3864470538": "데마로우스 씨 돈이…",
"3869070346": "그렇구나…. 내일 이야기해야겠네",
"387256330": "획기적인 발견을 직접 본 소감이 어떤가? 훌륭하지?",
"3875394570": "저 마치코는 찻집에서 일하지만 배만 채울 수 있으면 행복해요",
"3884376074": "촌장님이 안 계시니 사람들은 서로를 원망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다른 집에서 치어를 잡아간 거라는 유언비어까지 퍼졌어",
"3884942346": "알코올 중독",
"3894372362": "안 돼, 안 돼. 끊으면 안 돼요. 다음 문장이 기억 안 난단 말이에요. 다음 문장은——",
"3901360138": "그럼 이만 가볼게요",
"3912979466": "지금은 어떤지 알아? 섬에 살아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 그러니까 내 말은, 나 같은 말을 할 수 있는「사람」 말이야",
"3918118922": "바나를 아프게 하려는 나쁜 녀석! 쫓아내야 돼!",
"392285194": "오셨군요. 잠시만요, 마지막 몇 줄만 남았습니다",
"3926092810": "난 계속 손님을 끌어모아야 되니 좀 이따 보수를 계산해줄게",
"3931680778": "그럼 푹 쉬고 내일 보자",
"393309194": "칭찬 고마워요",
"3933587466": "다 가져오신 거예요? 정말 대단해요. 어서 보여주세요",
"394224650": "돌아오셨군요!",
"3954113546": "다른 길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들어가 보자",
"3955124234": "잠에서 깼더니 공기 속에서 아주 달콤한 향기가 느껴지지 뭐야. 과일의 달콤한 향을 따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어",
"3955148810": "응. 이제 앞에서 뛰어내리기만 하면 돼",
"3955997706": "추수철의 마을 노점",
"395706778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3957671946": "번개 신이 지켜줘서, 막부와 저항군 간의 휴전 협정이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랄 뿐이야",
"3963355146": "여행자도 마셨는걸",
"3971976202": "어디 보자… 이 달콤달콤꽃은 쓸 만하네요",
"3972898826": "일부러 놀라게 하지 마!",
"3974632458": "널 실망시킬 생각도 없었고",
"3975493642": "#{NICKNAME}, 진심이야!?",
"3976566794": "「동료 여러분, 본 주술 도구가 궁금하면 무상도의 협곡에 찾아와 카지와 의논하시오」",
"3980784650":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백식에게 물어봐",
"3982954506": "아아… 이방의 여행자! 자네로군",
"39842826": "구르겐 씨 약이에요. 집에서 풀의 신에게 기도드리는 걸 잊지 마세요",
"3985129482": "원소 에너지|{param6:I}",
"3992678410": "남십자함대 선원한테 라이덴 쇼군님이 쇄국령을 폐지했단 얘기를 들었어",
"39940690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명타 피해가 120% 증가한다",
"3996662794": "우와! 그럼 시를 아주 많이 알고 있겠네!",
"4004118538": "이렇게 끝나는구나",
"4012762122": "안타깝지만 불가능해…. 투옥한 지 얼마 안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든",
"4013210634": "월세?",
"4016513034": "빛깔이 투명하고 곱군. 단맛이 꽃과 과일 향이랑 잘 어우러지는군. 음, 보기 드문 좋은 차야",
"4021392394": "이렇게 하면 되겠지. 그럼 부탁하네, 여행자",
"4021435402": "야, 다른 사람을 너무 걱정하는 거 아니야?",
"4032640010": "무슨 의뢰인데요?",
"4033041418": "이렇게 빨리 찾을 줄은 몰랐어, 게다가 저번에 봤던 것보다 품질이 더 좋은 거 같아",
"4038829066": "꼬맹이가 말한 게 맞아. 페이몬은 푹신푹신하니까",
"4049570826": "「2」 입력",
"4054515722": "근데 방금은 묘하게 아귀가 들어맞았는걸…",
"4057113610": "오오, 저기에 장치가 있어!",
"4059181066": "비록 갈림길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아버지도 형님도, 쿠죠가가 이렇게 사라지는 건 원치 않으시겠지",
"4065864714": "그건 「국수」가 아니라 사골 라멘이야",
"4066766858": "으앗, 듣기만 해도 힘들어 보여…",
"4071835658": "연결 씨",
"4075845642": "새것처럼 치워둘 테니까 걱정 말라구~",
"4077858826": "한 상인이 사막 여행 패키지인지 뭔지의 값을 달라며 날 찾아왔는데, 가격이 글쎄 125만 모라더라고",
"4088272906": "괜찮은 것 같기는 하던데…",
"408932362": "카에데하라 씨, 실례지만 혹시 생각난 게 「뇌전오전」과 관련이 있나요?",
"4090793994": "하지만 내부의 원소 흐름에 막힘이 없다면, 일시적인 불편함을 참고 원소 흐름이 끝날 때까지만 기다리면 아무 문제 없어",
"4096514058": "가 볼게요",
"4097202186": "어쩐지 너 혼자서 하는 일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 「플로럴 젤리」 관리에… 이벤트 기획 구성, 거기다 광고 문구 작성과 대회 보도까지…",
"4101346314": "그리곤 돌멩이를 들고 있는 절 보고 몇 가지 질문을 던지더니 흥분해서 이리로 불렀죠",
"4104096778": "이곳이 너희들이 계속 말했던 곳이구나…",
"4112055306": "자존심 타령할 때 같아, 미르카? 아직도 모르겠냐고!",
"4114637834": "종막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로군요!",
"4122737674": "응응, 다음에 또 봐!",
"4125115402": "난 한동안 여기서 못 나올 것 같으니, 나머지는 너희한테 맡길게",
"4129945610": "「사조성」호의 용도는 두 가지야. 하난 위협이고 다른 하나는 파괴",
"4132720650": "그리고 저 형씨, 엄청 피곤해 보여. 다들 정말 걱정된다니까",
"414624778": "최악의 상황에도 네가 질 일은 없어",
"4147420170": "그래서 네가 떠오른 거야. 육지에서 보물 발굴 솜씨로 널 이길 사람은 없잖아?",
"4153373706": "이런 방법은 리스크가 커",
"41598567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165618698": "#우와, {NICKNAME}, 너 좀 재능있는데?",
"4175153162": "그래서 난 그 「백분의 일」을 공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4187650058": "수메르성에서는 아무리 온순해 보이는 학자들을 만나더라도 위험할 수 있으니까 항상 경각심을 유지해야 해",
"4188192778": "아닌데? 오늘 아빠한테 「너구리 요괴」 잡으러 갈 거라고 했는데 아무 말 안 하셨어",
"418899978": "그렇다고 할 수 있죠…",
"4189430794": "이번에는 데히야가 우리한테 「증거」를 보여줄 줄이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4196378634": "헤헤… 나 엄청나게 많은 기억을 잃어버린 것 같아. 너희가 많이 알려줘…",
"4197804042": "그래서 자서전이라는 건 늦게 쓸수록 수지가 맞는 거야",
"420134922": "그건 어떻게 느꼈는데?",
"4208522250": "응, 이번엔 문제없을 거야. 깔끔히 끝내버려!",
"4212793354": "원판의 힘을 빌려 나도 감히 못 들어가는 비경에 도전한다면 분명 더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으니 호세이니 씨에게 도움이 될 거야",
"4220186634": "정말 이유를 찾길 바랄 수밖에요… 하지만 그 전까진 제 방식대로 할 겁니다",
"4221412362": "너희들! 「30인단」 녀석들이지? 우리를 잡으러 온 거야?",
"4230417418": "왜 갑자기 그쳤지…",
"4234096650": "요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극한을 추구하는 마음을 지녀야만 요리의 길에서 난관을 하나씩 정복해 나갈 수 있죠!",
"4238253066": "제법 있었어요",
"4243797002": "참, 오늘 마침 생선이 새로 들어왔어요. 제가 직접 만든 싱싱한 참치 초밥 한번 드셔보세요!",
"4246965258": "바…바 뭐?",
"4248263690": "금방 도착할 거야",
"4248347658": "바쁜 볼일이 있는 거겠지…",
"4248781834": "맞아요, 저 둘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죠",
"4252242954": "네?!",
"4252942346": "(주인공은 원래 항상 괴롭힘당하고 뭐든 잘하는 게 없었지만, 라이덴 쇼군이 된 후 어마어마한 무력과 권력을 손에 넣게 된다)",
"4254070794": "지금은 그 답을 찾았어?",
"4254981130": "…어쨌든 잘 좀 부탁해, 여행자",
"4260850698": "인터뷰 계속할 거야?",
"4268771338": "상점들을 더 끌어모을 생각 있어? 법에 관한 문제는 내가 도와줄게",
"4268883978": "네? 여행자님도 묘 사부님의 요리를 좋아하세요?",
"4269617162": "봐, 코코미가 끼워 둔 책갈피도 있어. 저 책들은 책갈피가 없으니까 다 읽은 거겠지",
"4276615178": "……",
"427794442": "이치가 같다고!",
"42799564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280274954": "바라던 바예요",
"4290528266": "먼저 다른 데 둘러보러 가. 흙더미를 몇 개를 다시 파야하니까, 조금 있다가 다시 와…. 참, 내가 세팅할 동안 엿보면 안 된다!",
"431479818": "그건 오래 전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해요… 오래 전, 외국의 미식가셨던 아버지는 이나즈마성에 오게 됐고, 여기의 요리에 깊은 감명을 받아 조수로 가게에 남게 됐죠",
"438074378": "역시 매년 축제 기간에는 무척 바쁘네…",
"443351050": "원래 완전했던 용왕은 점점 난폭하고 공격적으로 변해버렸다네…",
"443557898": "벤티?",
"445379594": "엘라니는 아주 근면한 아이야. 가끔… 이상한 곳에 집착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446216202": "움… 섬의 사람들은 천둥소리를 한 번 들으면 1년으로 쳐",
"447607818":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448040970": "하지만 그 꽃게는 기계에만 관심 있는 듯했습니다. 다른 물건은 쳐다도 안 봤거든요",
"450231306": "게다가 보물 사냥단까지 있었어요!",
"452615178": "그렇다고 사이러스에게 또다시 모험을 시킬 수는 없어. 네 몸도 제법 튼튼해 보이는데, 짐은 그냥 네가 옮기든지",
"454434826": "기사단에 로렌스 가문 사람이 있을 줄이야…",
"454643722": "잠깐, 고고학이라면 제가 동행해도 될까요? 저도 고고학자니 도움이 될 거예요",
"455941130": "…너희들은 누구지? 호마야니 가문에서 고용한 건 아닌 것 같은데?",
"456846346": "참, 해등절인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야지. 어떤 걸 준비할지는 생각해봤어?",
"459254794": "네가 먼저 「미카게 용광로」 근처에 가서 데이터를 기록하면 좋겠어",
"459278346": "#나라{NICKNAME} 덕분에 마라나가 바나에서 깨끗이 사라졌어",
"462225418": "오셔서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478821386": "그런 얘기가 아니야… 어휴, 됐어. 아무튼 숲으로 버섯 채집을 하러 갈게",
"485997578": "하지만 여전히 요행을 바라고 몰래 「거연의 선물」을 찾으러 가는 광부들이 있었어, 그 사람들은 하나둘씩 실종됐지…",
"495974410": "꼭 「활원수」여야 해! 다른 물은 안 돼!",
"50337802": "실례지만 지효 씨, 혹시 그 비녀를 처음 만졌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503616522": "이 수수께끼… 도대체 무슨 뜻일까?",
"509645834": "풀의 신… 맞아, 이번에 위험에 빠진 건 거의 다 풀의 신의 백성들이고, 지혜의 신으로서 학자들을 심판하고 인도하는 것도… 풀의 신이니까",
"509982730": "야외 마물들이 이상해요",
"512947210": "다만 전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네요…",
"515902474": "자네들도 수고 많았네. 왔던 길 그대로 돌아가지…. 두 사람한테 줄 게 있어",
"516454410":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물건이에요. 괜찮다면 받아주세요",
"517697546": "여기에도 있어. 그렇게 짧은 시간에 많이도 세워놨네. 대체 어떻게 한 거지…",
"522320906": "좀 알아서 선배한테 사실을 털어놓을 수는 없는 거냐?!",
"536265738": "여자 이름 같은데?",
"537897994": "그 상처는…",
"547432458": "그때 도망가서 죄송해요…",
"554568714": "잠깐! …못 끝낸 일은 내일까지 미루지 말고",
"555012106": "토마 씨는 카미사토 가문에 온 후, 외국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의심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
"561762314": "도전 시작",
"562377738": "오버요? 전 사실대로 말하는 거뿐이에요",
"562762762": "엘힝겐은 신중해서 나조차 속였지. 너희가 직접 나서서 허점을 드러내게 하지 않았으면, 그의 정체는 아무도 몰랐을 거야",
"56396810": "지경 그 녀석… 휴, 지금 떠나도 늦지 않아. 지경은 층암거연을 자기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층암거연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말이야",
"565762058": "(슬픔, 실망, 안도감… 세 가지 감정을 아주 조금씩이지만 모두 느낄 수 있다)",
"566289418": "[이벤트 소개]\\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신비한 힘을 가진 검을 획득할 수 있으며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서 각종 도전을 완료해 정수를 획득하여 이벤트 상점에 있는 물자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을 달성하고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클리어 후 「여행자 관찰 보고」 임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관찰 보고」를 클리어하고 「백악과 흑룡」 이벤트에 참여하세요.\\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희미한 정수」, 「따뜻한 정수」, 「기적의 정수」로 진귀한 물자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이 닫히면 보유 중인 이 3가지 정수는 사라지며 관련 이벤트 페이지도 종료됩니다",
"568274954": "낯선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요",
"577884170": "그렇구나…",
"582969354": "비마라 마을 근처의 수상한 나라에 대해 알고 싶어",
"583215114": "역시… 휴, 이럴 줄 알았어",
"589016074": "전혀 간단하지 않잖아…",
"590145546": "작별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으면 우리의 관계가 영원히 그때처럼 유지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590736394": "제장에 가보자",
"591864842": "가볼게요",
"593586186": "걱정 마, 개조한 레시피에 따라 국에 간을 한 것뿐이니까. 조미료 조금 넣는 것뿐인데 뭐",
"595419146": "좋아! 다음은? 다음은 어떻게 됐어?",
"597945354": "…준비해둬, 이틀 뒤 작전을 시작하니까",
"598037514": "이웃들도 다들 잘 챙겨주고, 아판 어르신도 자주 오셔서 말동무가 되어 주셔. 예전처럼 그렇게… 외롭지는 않아",
"598562826": "도움이 필요해요?",
"599822346": "방법이 있어요",
"600111114": "정말 주시다니? 혹시 괜찮으시다면 붉은색 염료도 1개 주실 수 있나요?",
"60367882": "이, 이 놈 정말 끈질기군…",
"604384266": "엥? 누가 왔지…?",
"604692490": "그나저나 아주 오래전에는 화신 탄신 축제가 엄청 북적였어",
"607108106": "다행히 내가 재빠르게 그중 한 명을 붙잡았지. 암튼 좋은 타이밍에 왔어. 이 사람을 총무부로 데려가려던 참이었거든",
"608323594": "아란나도 아주 오래된 아란나라지. 수많은 꽃과 비와 이슬을 경험했다네",
"621367306": "#아란판두도 나라{NICKNAME}을(를) 좋아할 거야!",
"62944266": "오래 묵혀 둔 좋은 술을 가져와 여기서 마시면 기분이 끝내주겠지?",
"65013770": "미안, 난 노래는 못해서… 장미의 노래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 보자",
"651975690": "#잘 자, {NICKNAME}",
"657526794": "왔구나. 어때? 묘 사부는 뭐라 하시니?",
"65968138": "와인 축제가 열리는 동안은 형부항과 몬드성 사이에 상단 왕래가 빈번하니까, 경계를 강화해야 하거든",
"662359050": "…흥",
"663185418": "당신은?",
"666070026": "실례지만, 망서 객잔에 서고가 있나요? 그리고 조왕신과 관련된 내용이 있을까요?",
"667788298": "그때 난 영원함을 좇을 거라고 결심했어. 그 결심을 증명하기 위해 마코토의 붕괴하는 의식 공간을 보존해서 이나즈마로 가져왔어",
"671735818": "설마 백 년에 한번 나오는 점성술의 천재 모나 씨보다도 강한가요?",
"678461450": "아니, 이번엔 내가 직접 가지",
"67861514": "게다가 이 나무는 아카데미아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어. 탄두리 치킨 밑에 깔린 야채보다 훨씬 더 중요하지",
"679247882": "종려 씨한텐 너무 유치할까 봐 걱정이에요",
"68325386": "당신에 대해…",
"685996042": "게다가 문제가 있더라도 무녀 되는 것보단 나아…",
"691903498": "아, 구세주가 나타난 것만 같아…!",
"693039114": "하지만, 「잎」이 안보이는것 같은데?",
"695743498":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자수정 광맥이 있다고 들었어",
"698446858": "카비카부스도 아란나라를 볼 수 있었어? 게다가 아란나라랑 함께 다녔다고?",
"703134730": "무예를 연마할 곳이 없어서 고민 중인 걸 어떻게 알았어?",
"705103882": "라나가 괜찮아져서 혼자 먼저 간 거였으면…",
"705902602":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713421834": "난 특별한 사람이라 그런 거 안 입어도 돼",
"715256842": "이건 평범한 잔이 아니오. 절반밖에 안 담겨있지만, 아무리 써도 절대 줄지 않소",
"721945610": "응, 준비되면 알려줘",
"728051722": "3개를 합쳐야 비로소 완전해지지",
"731107338": "♪",
"731968522": "길드에 데려다주자…",
"735578122": "P·A·I·M·O·N",
"738642954": "(오늘은 이미 뽑았으니까 내일 다시 와보자…)",
"738976778": "윗선에서는 결국 요스케라는 장인을 「미카게 용광로」의 추후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자로 선택했지만 말이야",
"742160394": "난 자네가 분명 우인단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네. 그리고 난 당연히 그 「재앙신」을 책임져야 하고",
"744298506": "휴, 우인단이랑 엮이면 역시 재수가 없다니까…",
"753647626": "하고 싶은 거? 그야 너랑 더 많은 곳을 둘러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하는 거지",
"758457354": "#{NICKNAME}, 뭐 생각나는 거 있어?",
"758823946": "난 밖에서 온 주제도 모르는 여행자라고",
"76451850": "그 녀석의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뒀어. 네가 찾고 있던 목표를 찾길 바래!",
"766429194": "이상한 소리?",
"777364490": "자, 이번에도 너의 빛나는 검무를 보여줘!",
"777942026": "흠흠… 급한 일이 아니니 천천히 고민해 봐야지…",
"778362890": "틀림없어요 ! 맞죠, 사부님?",
"781502474": "안녕히 계세요",
"782487562": "어머, 그러면 너무 고맙지. 휴, 다른 팀 녀석들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임무를 다 끝내면 해역 한가운데의 야영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793797642": "응, 그러니까 허물없이 대해줘",
"794579978": "저도 고해성사에는 관심 없어요",
"800542730": "엥? 「흘호어 구이」? 이거 「동작」 씨가 좋아하던 음식 같은데",
"801787914": "만약 제전이 순조롭게 진행돼서, 그녀가 우리의 제물을 받아 준다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거야…",
"805922826": "익숙해져서 그런 겁니다. 지금 뭐든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나중에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요",
"806017034": "여행자, 생각이 정리가 좀 됐어? 시간이 꽤 많이 흘렀어",
"806607882": "이 아이들은 제가 직접 모시고 키워낸 아이들이에요. 언제부턴가 피로 맺어진 혈육보다도 더 소중한 사이가 됐죠",
"807627786": "하지만 아카데미아가 계속 교육 경비를 삭감한다면 아이들의 발전에도 분명 영향을 끼칠 거예요…",
"810696714":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823589898": "나의 이름은 에레보스, 이나즈마식으로 부르면 에보시라고 하네. 산고노미야 님을 보필하는 연하궁 무녀 중 한 명이지",
"824162314": "흥… 보물이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긴 해…",
"824164362": "이 정도면 충분해요?",
"829544458": "부하들에게 나의 뜻을 전하는 건 네게 맡기노라!",
"835974154":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839459850": "너무 적잖아",
"843173898": "아니면… 뭔갈 알아보러 오셨나요?",
"863480842": "흥, 알았어. 약속은 지키라구!",
"870093834": "전이랑 똑같죠 뭐. 가장 최근 리월의 비단을 만져본 것도 아야카 아가씨를 위해 옷을 제작할 때였고, 오빠도 여전히 먼 곳에 있어요…",
"896972810": "…좋아, 일단은 널 적으로 삼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네 혐의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야",
"902635530": "알겠어요",
"905760778": "아껴서… 내 가이드 팁으로 주면 되겠다! 헤헤, 아주 합리적이야",
"908468234":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908858378": "우리의 만남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지만, 이 섬엔 아주 적기에 도착했군",
"910125066": "우인단은 착한 일 빼곤 다 잘하죠",
"91069450": "「아류」인 셈이죠",
"915008522": "아마 오래 기다리셨을 거야. 화나셨을 수도 있으니까, 먼저 반찬으로 맛있는 버섯 닭꼬치 2인분 올려드리는 거 잊지 마",
"923076618": "이름만 들어봤어요",
"924125194": "왜 이 녀석이 나타난 거지!",
"92814346": "어디 보자…",
"929711114": "네가 멀리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나조차도 조금 놀랐어",
"937088010": "아, 그 수련 상대 의뢰구나. 맞아, 내가 벽보를 붙였지. 대련할 상대를 찾고 싶었거든",
"9423882":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 고생 많았어",
"945787914": "잠깐…!",
"947426314": "하하하… 물론 믿어. 오늘 나랑 대련해줘서 고마워. 오늘의 비무를 가슴에 새길게",
"953307146": "아주 마음에 들어",
"961571850": "아카데미아가 「신」에 관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건 알지만 다른 정보는 하나도 모르잖아",
"964397066": "(이곳에서 그녀를 만날 줄이야…)",
"964854794": "그럼 진실을 말해봐요",
"972515338": "하하, 「남십자의 방패」가 쉽지만은 않지? 그럼 시작하자!",
"975294474": "강적 둘?",
"97707018": "음? 30명이 전부인 건가…",
"98112522": "제가 모라를 꿀꺽할까 봐 무섭진 않으세요?",
"985140234": "내게 아직 부족한 부분을 자네들이 알려주지 않았나. 덕분에 수련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었다네",
"986357770": "맞아. 텐료 봉행 일도 해결됐고, 성 안 사람들도 쇼군의 건강한 모습을 봤으니 루머들이 사라질 거야",
"986448906": "응, 또 신세를 졌네",
"987132938": "???",
"992528394": "나의 용서를 구할 필요도 없고, 나도 피해자를 대표해서 널 용서할 자격도 없어",
"993530890": "(모든 게 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겠지? …아니야, 맹목적으로 낙관해서는 안 되겠어)",
"99989514": "스스로 유명하다고 했지만, 우린 네 이름 들어본 적 없어",
"1043509391": "이나즈마 야외 채집",
"1066092687": "그 일로 다이루크 어르신도 오랫동안 의기소침해하셨어. 내가 그때부터 와이너리 업무를 보기 시작했을 거야",
"1066786959": "야란에 대해…",
"1090835599":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1102177423": "…짧게 말해줘. 체력이 소모되거든",
"1113018511":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1135381647": "단류·파 피해|{param10:F1P}",
"1143762063": "전 이 객잔의 종업원이에요. 보다시피 딱히 특별한 건 없어요",
"1179014287": "원소폭발·일곱 번째",
"11840116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620pt씩 회복한다",
"1194784911": "폭죽 체험 작전",
"1208129679": "원칙대로라면 다리를 오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검문을 받아야 해",
"1220683919": "성유물 세트",
"1260352655": "속내를 알 수 없는 자…?",
"126847502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288053903": "내가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점점 커지고 있어",
"1363111055": "원소전투 스킬·열 번째",
"1365998735":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137864923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1383121039": "합성 획득",
"1389428879": "피격 시 피해 증가|{param4:P}",
"1409765519": "적어도 난 믿을 수 있는 대장을 만났잖아. 안 그래? 북두 어르신이 지시하는 방향은 절대 틀리지 않을 거야",
"142258907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14239110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25563791": "「세계수」",
"1450498191":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1483525263": "너덜너덜한 편지",
"1487863951": "호두에 대해…",
"1496451215": "유라 자신에 대해·춤",
"1502190735": "좋아",
"1514247311": "찢어진 천조각 조사",
"151552143": "#{NICKNAME}: 우리, 츄츄족을 너무 막 대하는 거 같지 않아?\\n페이몬: 맞아… 우리 가끔 벌집을 한 번 쑤셔야만 직성이 풀리는 어린애 같다니까?\\n{NICKNAME}: 음… 정말 「한 번 쑤시기」만 한다고?",
"1520924815":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1521371279":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적은 버섯몬의 단단한 방어선을 뚫기 위해 평범한 마물로 아군을 유인하고 주력을 배후로 돌려 제압석을 공격하려 한다. 배후로 우회하는 적에게 제때 대응해야 할 것이다…",
"1552461967": "난 그분도 클립스 어르신처럼 양조업에 타고난 재능이 있을 거라 믿어. 다만 그 재능을 깨울 계기가 필요할 뿐이지",
"1575660687":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 「파도 기사」 유라·로렌스. 당신에게 인사드립니다…. 그래, 맞아, 로렌스. 보다시피 난 죄인의 후예, 기사단의 스파이야. 그들에게 복수를 하고 있지",
"1575990415": "나이가 어리다고 절 속일 생각은 하지 마세요…",
"1597566095": "지속 시간|{param3:F1}초",
"1639440527": "고대 마신 물리치기",
"164334094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1663942799": "우리에 대해·의뢰",
"1705708687": "얼핏 보기엔 가게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저희는 리월 항구에 화물 창고도 있답니다~",
"1736637583": "늪개구리",
"1746078863": "아직 충분히… 즐기지 못했어",
"17541131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66385807": "무슨 일이냐, 말해 봐라",
"1795591311": "식의 통찰자|{param3:F1}초",
"1802143887":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1825951887": "일반 피격·첫 번째",
"184250511": "원소 에너지|{param6:I}",
"1848841359": "3단 공격 피해|{param3:P}",
"1853022351":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1867054223": "Lv.60 이상 무상의 바람 드랍",
"1906927759":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1949694095": "항마는 내 소임이야",
"1955012751": "혹한 환경",
"1962757263": "가서 쉬어. 나머지 일은 내가 처리할 테니 안심해",
"1967844495": "당신에 대해",
"19789733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09759887": "원래 그 녀석이랑 승부를 겨뤄 청중들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했는데…",
"2064767119": "자동으로 눈덩이를 만들어 주는 기계야! 갖고 싶지? 5%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어!",
"2077748367": "벤티의 목소리는 엄청 아름다워요! 그래도 벤티가 부르는 노래랑 제가 잘하는 부분이랑 큰 차이점이 있어요. 사실 몰래 따라 한 적 있었는데… 그 멜로디는 진짜 너무 복잡해요",
"2106392719": "무리하지 말고 쉬도록 해",
"2129338511": "요리 획득",
"2146463887": "너마저 어둠에 빠지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내가——",
"2147349647": "아, 다 네탓이야… 나도 모르게 소리가 커졌잖아…",
"2148780175": "우리 집은 대대로 무녀 가문이지만, 난 무녀에는 썩 어울리지 않아. 막 도망 나왔을 때 혼자서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은 경험을 했어. 요리, 재봉, 격투, 법률 자문, 출판 편집 같은 것들을… 죄다 배웠었지. 막상 사회에 들어서고 보니 이 정도로도 충분하겠더라고",
"2179165327": "식의 통찰자|{param3:F1}초",
"2208763023": "모든 게 끝났지만 드발린의 영향은 꽤 오래 지속될 거야…",
"2219486351": "헤헤, 나 두라프 아저씨 흉내 잘 내지?",
"222467215": "합성 획득",
"2283160719":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2319167631": "안녕히 계세요",
"2319942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43895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345544847": "계속 날 돌봐줬던 것 같네, 고마워",
"2351658127": "바다 위의 장신구",
"2363608207": "캐릭터 대기 동작 상태",
"2365397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7462671": "동료 HP 감소·첫 번째",
"2416531599": "너한테 쓸모가 있다면 됐어",
"2439334031": "콜레이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452446351": "치치에 대해 알기·세 번째",
"2502099087": "이런 흙탕물엔 발도 들이실 필요 없어요. 당신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 말이죠",
"2510657679": "잡담·돌아갈 곳",
"2512404623": "물의 달/수륜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2P}/{param5:F2P}",
"2527214735": "파루잔의 몸은 적왕의 유적에 있는 잔재의 힘의 영향을 받아, 시간이라는 거북이의 등에서 떨어지고 영원히 잊혀졌지. 관심이 있다면 그녀를 통해 과거 수메르의 일각을 엿볼 수 있을 거야",
"25315698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551942287": "토마에 대해 알기·첫 번째",
"2626751631": "…망할, 어디까지 기록했더라…",
"26607986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6608347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2668125327": "「세계의 진실」은… 도대체 뭘까?",
"2693166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9915279": "「비행 도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어 휘장을 획득하고 각종 보상을 받으세요",
"270023489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706428047": "앞으로 와서 내 옆에 서. 「군옥각」 봤지? 처음엔 조그만 방 크기였지만 지금은 리월 상공을 찌르고 있어. 군옥각의 규모가 칠국을 뒤덮는 날에도 이렇게 내 옆에 있자",
"2706695311": "선도를 찾으세요?",
"2718089359": "하고 싶은 이야기…",
"2738866319": "휴, 이 상태론 10년 후에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745247887": "지금이 바로 탄생의 순간",
"2785186959": "그리고 바로 얻어맞고는 옥살이를 좀 했어",
"2786990223": "학도의 노트",
"2802266255": "멍! 멍멍!",
"2820398223": "전류 나비고기",
"282390671": "고대 바위 용 도마뱀",
"2862837903": "3단 공격 피해|{param3:P}",
"2864061583": "여기서 뭐해요?",
"2876358799": "불도끼 츄츄 폭도 처치: #2#/%2%",
"2876364943": "데이터 오류, 실행기로 다시 로그인해 주세요",
"2901052559": "임무",
"2910542991":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2919822479": "3단 공격 피해|{param3:P}",
"2937344143": "피해 강화|{param10:P}",
"294240399": "「반 라이덴 쇼군 특훈」 완료하기",
"2953180303": "민들레밭의 여우·권9",
"2977377423": "사나이가 되기 위한 여정은 대체 얼마나 긴 걸까…",
"30042441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19577487": "지속 시간|{param4:F1}초",
"3030878351": "요이미야에 대해 알기·첫 번째",
"3031905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36901519": "부가 원소 피해|{param3:P}",
"304275060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046810767": "지속 시간|{param3:F1}초",
"3051227279": "완전 맛있어! 클레는 배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어…",
"3054490767": "상자 바닥의 보물지도",
"3056700559":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한 원고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n「소설 주인공이 곧 최후의 결전을 치를 거라서, 작가님이 두 페이지짜리의 웅장한 일러스트를 원했거든요.」\\n「전… 주인공이 공격하는 장면을 정면으로 그리고 싶었어요. 그럼 표현력이 뛰어나겠죠.」\\n「근데… 아직 좋은 각도를 못 찾았어요. 그리고 절 공격해 줄 사람을 찾기도 좀 그렇고….」\\n「그러니까 부탁해요!」",
"307074191": "드래곤 블러드 소드",
"31061740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21595535": "폭발 피해|{param6:P}",
"3126155407": "잔몹이 살아 있을 때 보스 몬스터는 무적이 됩니다",
"315054223": "모나에 대해…",
"3154624655": "속세의 주전자",
"3171934351":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3214275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3223090319": "학문적으로 협력하는 건 즐거웠지만 연구할 때 말고는 설탕도 고집이 엄청나. 난 우리가 또래니까 그냥 알베도라 부르라고 했지만 계속 존칭을 고집한다니깐. 휴, 어쩔 수 없지",
"3236310159": "「녹화 연못」 기록하기\\n·촬영 스팟 2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캐릭터 원소 타입: 「바위」\\n·캐릭터 대기 동작 상태",
"3259799695": "선물 획득·두 번째",
"3266683023": "홀드 피해|{param3:P}",
"3304241295": "「진수의 숲」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무기 타입: 「활」\\n·캐릭터로 강공격하기",
"33157551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47377295": "영겁의 드레이크",
"3356056719": "축제 전통에 대해…",
"33656270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83510159":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3388986511": "저녁 인사…",
"3426429071": "몬드에 온 걸 환영해",
"3436631183": "평판을 바꿀 방법",
"3461393551": "파티 해산 중 ({0}초)",
"3484094607": "비취아이 고양이",
"349258356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52349607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3523551375": "베니 모험단에 대해…",
"3523923087":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3530255503": "여기서 골라봐. 모두 사부님께서 직접 만드신 거야. 사부님 손에선 절대 불량품이 나올 수 없지!",
"3550089359": "성가신 녀석…",
"3560962191": "바람 신의 가호가 당신과 함께하길!",
"35648462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65748367": "아니, 절인 음식은 싫어. 절인 구피든 키비악이든 참을 수 없는 악취가 나지 않니?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로서 그런 부정한 걸 입에 넣을 순 없어",
"3576733839": "왜, 이 배가 마음에 드나? 이 배는 나와 평생을 함께했지…",
"3582792847": "전투 불능·첫 번째",
"3587137679": "「캣테일 술집」의 바텐더",
"3629527183":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3696489615": "사실 나도 예전엔 저 조선공 이망치처럼 항상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어",
"3701688463":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3746133135": "안녕, 젊은이",
"3760982159": "닿으면 폭발하여 접촉한 플레이어를 튕겨냅니다",
"37868483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804416143":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382592143": "얼음 나무",
"3839092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58024591":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388125839": "설탕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881631887":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885221007": "절운 기문·해신궁",
"3893662863": "요리 획득",
"3976726671": "이게 여행자님의 일상생활이군요. 후후, 당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거 같아요",
"4020823183": "3호 트리거 발동",
"4024645775":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4032909455": "잡담·저편의 사람",
"4073616527":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4084646031": "표영재",
"4098144399": "그건 왜 물어? 나 요리사잖아",
"4101526671": "취객 일화·Ⅰ",
"4121857167":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F1P}*2",
"4134934671": "진짜 보물이야!",
"4139997327": "비행 도전",
"4152519823": "NPC2와 협상 성공-돌아가기",
"4187764879": "전투 불능·세 번째",
"4226368655": "(단조 가능한 장비가 있을 시)",
"4256013455": "#페이몬: 리월항엔 「돈으로 장난치지 말라」라는 암왕제군의 훈계가 전해져 내려온대\\n페이몬: 왜냐하면 최초의 「모라」는 그가 인간을 신뢰해 황금 형태에서 피와 살을 떼어 만든 거잖아\\n{NICKNAME}: 케이아 씨는 항상 돈으로 장난치던데…\\n페이몬: 그러니까 절대 따라 하지 마 \\n{NICKNAME}: 전에 누군가 나한테 음식을 가지고도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아\\n페이몬: 맞아, 맞아. 음식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구\\n페이몬: …나, 난 왜 쳐다봐?",
"429441167": "참철의 달",
"4594804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61972623": "미식 어벤져스!",
"470599823": "리월 칠성이 되려면 당연히 이 정도 노력은 필요한 거 아닌가요?",
"478974095":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497635471": "「무상의 뇌전」",
"516564111": "네가 떠난 후 황새치 2번대 병사들은 임시 대장을 뽑았어. 하지만 다들 네가 돌아와 주길 바라고 있지. 너 혼자 해결해야 할 중요한 임무가 있어서 당분간 돌아오긴 힘들 거라고 말해 놓긴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러 가봐. 분명 널 엄청 반겨 줄걸?",
"525057167": "파티 가입·두 번째",
"529866895": "귀술 기관·속박",
"537302159": "연비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542856335": "#페이몬: 생론파 학자들을 찾아가 보고 싶어!\\n{NICKNAME}: 왜 갑자기 학구열이 차오른 거야?\\n페이몬: 생론파 학자들은 주로 자연과 생태를 연구한다고 들었거든\\n페이몬: 그럼 분명히 어떤 동물을 먹을 수 있고, 어떤 동물이 맛있는지를 연구하는 학자가 있겠지!\\n페이몬: 그런 학자들의 연구를 도와주면 재미있을 것 같아\\n{NICKNAME}: 그냥 카레가 먹고 싶은 거지?\\n페이몬: 아니야, 난 정말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n{NICKNAME}: 그런 학자들은… 페이몬이 어떤 종이고, 어떤 습성이 있는지부터 궁금해할걸\\n페이몬: 갑,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났어!",
"543686799": "도시 평판·현상 토벌",
"554762383":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560956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68310927": "#페이몬: 그거 알아? 산고노미야 코코미라는 사람이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래\\n페이몬: 와타츠미섬의 최고 리더라구! 와타츠미섬이 다 그녀 관할이래\\n페이몬: 페이몬도 그런 거물이 되고 싶어…\\n{NICKNAME}: 거물이 돼서 뭐 하려고?\\n페이몬: 그럼 정의를 펼칠 수 있지. 예를 들면… 흠흠\\n페이몬: 용의자 여행자는 점심에 삼색 경단을 먹을 때, 혼자 두 개를 먹고, 피해자 페이몬에게 하나만 주었으니, 「페이몬 법령」 제37조——「공평 공정」을 위반했다!\\n{NICKNAME}: 그럼 페이몬 님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n페이몬: 그야 물론 페이몬에게 삼색 경단을 많~~이 만들어주는 벌을 내려야지. 헤헷!",
"573540495": "음, 분실물 신고는 안 해도 되겠지",
"57761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783695": "조준 사격|{param7:F1P}",
"592929935": "파티 가입·두 번째",
"648701071": "기타 임무를 완료해야 하며 모험 등급 Lv.{0} 달성 후 개방됩니다",
"649703567": "클레에 대해…",
"6723974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683929743": "안 좋아하기보단, 살짝… 실망했다고 해야 하나?",
"68903055": "비가 올 때…",
"707205263": "맞아. 지금 내가 요리하는 거 너도 봤잖아?",
"71537807": "응광에 대해",
"721813647": "함부로 만지지 마, 이건 우리 같은 뱃사공들이 물건을 내릴 때나 쓰는 거지, 문외한들이 조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722636943": "마치 달 연꽃이 연잎을 만나고 산호 진주가 조개를 만난 듯한 느낌이 들어",
"727839887": "흩날려라",
"744571023": "그녀는 너무 고집이 세서 이 시간을 끄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어",
"754420879": "도전 상세",
"760304783": "원소 에너지|{param7:I}",
"800808079": "생, 생일 축하해! 내가 준비한 케이크야. 이건 여분의 양초고… 엠버가 편지에서 이렇게 준비하면 된댔는데… 아, 그, 그리고 이건 네 선물이야!\\n…미안해, 생일파티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 너무 허술하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말해줘. 내년에 더 잘해줄게!",
"806885519": "첫 만남…",
"816791695": "초전도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821386383": "하지만 앞으론 오지 말아주세요",
"830685327": "점심 인사…",
"834540687": "생일…",
"847128719":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888778895":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896575631": "못하는 게 없는 캐서린 씨",
"902869135": "그러고 보니, 우리가 파트너가 된 지도 한참 됐네. 내겐 꿈이 있어. 몬드성의 모험가 길드가 7개국에서 가장 큰 길드가 된다면, 티바트 대륙을 일주할 거야! 「베니 모험단」은 가장 위대한 모험단이 될 거고 우리 둘은 가장 위대한 모험가가 되는 거지! 아… 넌 언제 가입된 거냐고? 에헤헤, 그런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
"930714767": "그는 내게 두 발로 하루에 천 리를 갈 수 있다고 했지!",
"944144527": "…잠깐만, 설마 내가 이렇게 쳐다보는 걸 즐기는 건 아니겠지?",
"969881743": "생일…",
"980673679":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993465487": "하, 배를 또 놓쳤네…",
"1019219368":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036525992":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1052813736": "물자 관찰하기",
"1061573032": "조사",
"1087812008": "몬스터 원소 저항 던전",
"1183401384": "봉화대의 마물 소탕하기",
"1191090600": "알겠어요",
"1213275560": "페이몬",
"1223351720": "츄츄족 감시탑 파괴",
"1253452200": "진정해, 내가 해볼게! 「쿠사바」로 바위를 갈라지게 하자!",
"127049128": "악룡",
"1315827112": "페이몬",
"1319505320": "그런데, 왜 굳이 나뭇가지를 주워야 하는 거야?",
"1349557672": "Epic Games Launcher 일부 파일 누락되었습니다. 게임 파일 무결성을 확인하거나 Epic Games Launcher를 통해 다시 다운로드하세요",
"1361350056": "시즈루",
"1367556520": "푸른빛 싱그러움-「몽환의 미궁」",
"1399405992": "저택 변경하기",
"144371112": "대검을 휘둘러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연속으로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n만약 일정 시간 내에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n\\n각각 다이루크가 주관하고 있는 정의, 용기, 그리고 책임감을 상징한다",
"1444009384": "보물 사냥단 「꽥」",
"1492100520": "닐루는 바자르의 모든 곳에 발자국을 남겼고, 바자르의 모두를 가슴속에 새겼다.\\n마치 가족을 소개하듯 바자르의 모두를 묘사할 수 있을 정도다.\\n「주트 씨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타친을 만들곤 하니, 갓 만든 향긋한 타친을 즐기고 싶다면 늦잠을 포기해야 해요.」\\n「아프신 씨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그 기묘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진열된 상품을 구매하게 되죠.」\\n「장난감을 파는 호상 씨는 손재주가 좋아서 재밌는 장난감을 만들어 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죠.」\\n물론 바자르 사람들도 일찍부터 이 발랄한 붉은 머리 소녀를 가족의 일원으로 여겼다.\\n닐루가 심부름을 갈 때마다 이웃들이 물건을 더 쥐여주는 바람에 항상 쪽지에 적은 것보다 훨씬 많은 물건을 집으로 들고 오곤 했다.\\n닐루 역시 받기만 하는 건 아니었다.\\n호상과 파하드가 내기로 다툼이 일어날 때도 닐루가 나타나기만 하면 두 사람은 곧바로 화해했고,\\n아프신의 동물 짐꾼이 먹이를 훔쳐먹었을 때도 닐루가 앞장서서 사과를 하고는 손해를 배상해 주었다.\\n사람들이 닐루에게 왜 그렇게 착하게 사냐고 물으면 그녀는 항상 이렇게 대답했다.\\n「가족이니까 서로 돕고 사는 게 당연하죠.」\\n닐루에게 가족은 엄마, 아빠뿐만이 아니다. 바자르의 모두가 그녀의 가족이다",
"1502281128": "「외눈박이 월드」",
"1536497064": "경비병",
"1600609704": "다른 순서로 해보는 건 어때?",
"1611464104": "시간이 얼마 지났는지 모른다…",
"1630907816": "여행자를 제외한 바람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1663839656": "사유는 인술(忍術) 유파——「유후류」의 마지막 계승자다.\\n이 적을 놀리는데 도가 튼 유파에서 사유가 배운 것은 도주나 분실술 같은 인술뿐이었다.\\n이런 인술은 실제 전투에서는 효율이 좀 떨어지지만, 이 인술이 보는 재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n낙엽이 스치는 순간에 사람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산들바람이 불면 땅 위에 갑자기 연이 하나 더 생긴다… 이런 진기한 장면은 예술 공연이라고 불릴 만하다.\\n그래서 사유는 축제 때마다 다양한 곳에서 초청을 받아 신비로운 인술을 선보인다.\\n만약 요이미야가 찾아온다면 숨을 방법이 있겠지만.\\n야에 궁사님이라면 사유도 감히 저항할 순 없다.\\n바꿔치기 인술로도 궁사님의 눈을 피할 수 없고, 숨참기 술법으로도 궁사님의 손아귀를 벗어날 순 없다.\\n그냥 도망갔다 간 궁사님을 화나게 할 수도 있어서 더 불가능하고….\\n다행히도 야에 궁사님이 직접 나서는 일은 아주 드물어서\\n기쁘게도, 사유는 거의 대부분 도망 다닐 수 있었다.",
"1683902888":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1704629672": "이 무슨 글자 같지도 않은 글자야…. 모르겠군",
"1712049576": "페이몬",
"1741353384": "물의 음성",
"1782798760": "협동 공세·원소 대책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789603240": "전망대 오르기",
"1790678440": "페이몬",
"1814113704": "활성화된 「푸르시나 볼트」는 에너지 충전이 완료되기 전 주변의 적들을 유인합니다.\\n「푸르시나 볼트」의 내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임의의 볼트 내구도가 0이 되면 도전에 실패합니다",
"1815037352": "「옛 친구를 보내며」 보통 모드에서 1400점 획득하기",
"1855690152": "페이몬",
"1877548456": "누구냐?! 기습이다, 공방을 최우선으로 보호해!",
"1884401064": "「점괘」",
"1930800552":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943635368": "스테이지 도전을 시작할 때, 그리고 일정 수의 마물을 처치한 후에 스테이지 현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현술은 기관을 강화시키지만, 강화와 동시에 무시무시한 디버프 효과를 동반한 현술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1985885608":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2040235432": "멍한 아란나라",
"2100288936": "귀적의 사원",
"211264936": "보물 사냥단 단원",
"2134428072": "페이몬",
"2134532520": "내레이터",
"2145777064":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200237480": "페이몬",
"2201166248": "《피슬 황녀 야화》의 우주가 결국 무질서로 인해 적멸로 향한 것처럼,\\n환상에 빠진 소녀도 성장을 피할 수 없었다.\\n14살이 되던 생일날,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또다시 그녀를 조롱하기 시작했다.\\n이건 고귀한 황녀라면 피해갈 수 없는 작은 좌절일 뿐, 부모님도 분명 이해해 줄 거라 생각했다.\\n황녀로서, 무슨 일이 있어도 숭고함과 꿈을 포기할 수 없으니 말이다.\\n집에 돌아온 그녀는 부모님의 위로를 바랐지만, 마주한 것은 상냥하지만 피곤하다는 듯한 한 마디였다,\\n「음, ██. 이제 14살이잖니, 그만 애들이나 보는 판타지 속에서 빠져나오렴….」\\n익숙한 목소리가 붉게 달아오른 검처럼 소녀의 가슴을 관통했다.\\n그날 밤, 더없이 익숙한 도서관에 숨어있던 소녀는 이상한 시선을 느꼈고, 이 세상의 것이 아닌듯한 날갯소리를 들었다.\\n그녀의 붉은 눈시울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칠흑의 까마귀의 눈과 마주쳤다.\\n그 이후에 일어난 일은 또 다른 이야기였다….\\n피슬은 그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매번 그 이야기를 생각할 때면, 그녀는 질식할 것 같은 아픔과 물어뜯기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n언젠가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 의해 쓰이겠지만, 이건 ██의 이야기일 뿐, 피슬과는 관계없다.\\n황녀에겐 '피슬'이라는 단 하나의 이름만이 있을 뿐이다.\\n그리고 피슬에겐 '황녀'라는 단 하나의 신분만이 있을 뿐이다.\\n간단하고 완벽한 논리이다. 이를 항상 숙지하고 황녀의 숭고함과 타인의 배려가 조금만 있으면 아무것도 그녀를 상처입힐 수 없다.\\n게다가 지금 황녀 피슬의 곁에는 오즈 뿐만 아니라, 자신과 같이 다른 세계에서 온 여행자도 있으니 말이다…",
"221106600": "바람이 시작되는 곳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거대한 참나무는 천 년 전 몬드를 해방시킨 대영웅 바네사가 죽었을 때 싹트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n최근엔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으면 가끔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소년의 노랫소리를 어렴풋이 들을 수 있다고 한다.\\n영토를 여전히 통치하고 있는 여타 신들과 달리 바르바토스는 몬드를 떠난 지 오래며, 남아있는 형상도 「일곱신상」의 흐릿한 모습뿐이다. 그러나 신의 업적은 모두 역사책과 경전에 쓰여 음유시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n하지만, 벤티 노래 속의 「바르바토스」는 늘 다양한 모험을 겪고 이상한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한다. 예를 들면 얼음 신의 지팡이를 훔치고 그 자리에 츄츄족의 몽둥이를 놓는 것처럼 말이다….\\n바람 신을 믿는 성직자들은 이에 대해 불만이다. 벤티는 그들의 문책에 거리낌 없이 답한다.\\n「그게 거짓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n그렇다, 가장 신앙심이 깊은 수녀라도 바르바토스 님이 수천 수백 년 전에 했던 일을 알지 못한다.\\n오직 신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벤티 본인만이 알고 있다. 그가 부르는 노래 속의 모든 내용들이——\\n확실히 거짓이라는 걸.\\n술에 취해 그냥 멋대로 부르는 노래일 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2219671976": "카즈하를 따라 봉행소 밖의 연못에 도착한다…",
"2224811432": "「활성화 패널」",
"2226420136": "가게 텐트-「민들레 초록」",
"2270877096": "또 회복되었어! 이러다간 끝도 없을 것 같아…",
"228240808": "저의 전략이라면 악룡도 어쩔 수가 없겠지요",
"2284690856": "진동 유발 응답 수정",
"2304177576": "「신비한 예감」 사용 후 10초 내에 레인저 1명 포획하기",
"2320211368": "츄츄족 감시탑 파괴",
"2389721512":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2402919848": "소박한 보물병-「황갈색」",
"2406848936": "「검」 관련 물건을 찾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상관없어. 유적 헌터만 처치한다면 보수를 지급할 테니까",
"2407687592": "대련 기간에 여행자는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은 발동할 수 없고, 새로운 전투 스킬을 획득합니다: 「가드」. 「가드」를 시전하는 동안 여행자는 무기를 들어 방어 태세를 취하고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합니다. 「가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합니다",
"2408038824": "시종 갑",
"2419069352": "바람의 날개 디자인. 한때 하늘을 높이 날던 맹금이 남긴 보물이다",
"2440639912":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456377768": "이봐, 그 괴담 들었어?",
"2473743784":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2499584424": "「바람 속의 꽃」 도전 완료 후 획득",
"2524851624": "안나",
"2525535656": "근처에 가시관 악어가 출몰한 듯합니다…",
"2551017896": "모나",
"2555149736": "페이몬",
"2592628136": "엘린의 시련 완료",
"2598695336": "비행 가이드",
"2617482664": "편집 모드에서 유저는 이미 존재하는 곡의 악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공식 스테이지, 자신의 저장 파일 및 역대 플레이 기록 등을 불러오기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632015272": "좋아, 슬라임 풍선을 성공적으로 파괴했어! 이제 츄츄족들이 쉽게 화물을 운송할 수 없을 거야",
"2646662568": "이번 도전에서 적색의 돌을 10개 획득했습니다",
"2695133608":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2714060200": "이세계에서의 만남·제2집",
"2760276392":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2760604072": "「봄빛 코랄」",
"2777105832": "「최악의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4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282812840": "앞으로 30초 동안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한다",
"2845367720": "추억: 홍련의 진검승부 II",
"2891352488": "자신을 지키는 건 인간의 본성이지. 난 이미 공을 세웠는데 뭐 하러 이 몸을 희생하겠나?",
"2981474728": "「{0}」을(를) 완료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10385320": "제작 중지",
"3015941544": "불을 피우려면 나뭇가지가 필요해, 야외에서의 생존은 쉽지 않지!",
"3074217384": "바람의 힘을 꽉 쥐고 손바닥에서 진공 소용돌이를 만들어내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계속 준다.\\n스킬 종료 후 진공 소용돌이는 폭발하여 범위가 더 크고 강력한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피해와 영향 범위가 점점 커진다.\\n\\n원소 전환\\n진공 소용돌이는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에 닿으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하고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원소 전환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1회만 발생한다.\\n\\n페이몬과 형태가 없는 바람을 어떻게 쥘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한 적 있다",
"3092418984": "우인단 선발대",
"3108357544": "정말 귀찮네…",
"3108656552": "손님에게 부탁하다니… 정말 미안하네",
"3221231016": "어아, 망가졌어… 근데 아란푸라탑은 생각한 숫자를 바꾸지 않을 거야. 나라가 잘 생각해야 해",
"3232899496": "히잉… 실패한 거 같아…",
"3234369960": "#완전 나빴어! {NICKNAME}, 속전속결하자!",
"3289847208": "{1} {0}개를 사용하여 {2}을(를) 해금하시겠습니까?",
"3350631848": "서브서페이스 스캐터링",
"335809960": "니므롯 씨 찾기",
"3433398696": "#{NICKNAME}, 얼른 저들을 물리쳐!",
"3498815912": "스테이지 플레이 테스트",
"3539959208":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5",
"3599253928": "응? 갑자기 저쪽이 밝아졌어, 뭔가 밟았어?",
"3608610216": "「리월 칠성」은 리월항의 모든 상업을 장악하고 있다. 높은 지위라 자연히 많은 이들이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안전하게 운영하는 게 바로 그들이 합의한 것이고, 얼굴을 드러내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n하지만 칠성 중 「천권」성 응광은 예외다.\\n적의 눈엔 엄청난 상인, 아이들 눈엔 친절한 큰누나, 옥경대 연회의 유명한 규수, 디저트계의 미식가…. 응광에 대해 얘기하면 모든 사람들이 마치 그녀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당당하게 말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하는 말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n이야기에서 유일하게 같은 부분은 바로——「응광 어르신은 엄청난 분이야」이다",
"3633491368": "북극 사과고기찜",
"3655781800": "괴이한 비경·방황하는 영혼의 바다",
"3664602536": "으악… 혼잣말을 하는 거였잖아…",
"3721078184": "빙결 반응 누적 {param0}회 발동하기",
"374969768": "무상의 불",
"3791274408": "아무도 없는 것 같아…",
"3816517032": "늘씬하고 건장한 버섯몬. 길쭉하고 힘 있는 신체가 강력한 머리를 지탱하고 있어 거대한 망치를 방불케 한다",
"3873990056": "이세계에서의 만남·제3집",
"39128488": "모든 마물 처치하기",
"3920391592": "추천: 드래곤 스파인 채집",
"3929895336": "노뢰의 땅",
"3991633320":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보물찾기 보드」와 여러 개의 「헤롱헤롱 포롱이」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찾기 보드」와 상호 작용 후 보물 찾기 게임을 시작하거나 도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헤롱헤롱 포롱이」는 제한 구역 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속세의 주전자」에 있는 장식과 조합하면 「헤롱헤롱 포롱이」를 더 적절하게 숨길 수 있다. 제한 시간 내에 모든 「헤롱헤롱 포롱이」를 찾아보자.\\n여행자가 몬드의 클래식 게임 「바람의 행방」을 설명하자 포롱이도 보물 찾기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 장치 세트를 제작했다. 하지만 포롱이와 여행자, 페이몬 만으로는 인원수가 부족해 재미가 없으니, 포롱이는 여러 개 「헤롱헤롱 포롱이」 장난감을 제작해 게임에 투입하고, 여행자에게 선계 선력을 이용해 게임 필드를 만들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게임을 즐기자고 제안했다.\\n「헤롱헤롱 포롱이」는 보고 듣는 모든 것을 포롱이와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포롱이는 주전자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면서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 것이다.\\n절대로 요즘 포롱이가 살이 찐 바람에 게으름을 부리는 건 아니다",
"3998474664": "「끝없는 전투」 도전 참여 시 선택한 난이도가 높을수록 점수 배율도 더 높아집니다",
"3999145384": "엥? 저 사람 마물들한테 포위됐어. 우리가 가서 구해주자!",
"4008210856": "타슈핀",
"4037126568": "혼자 여행하는 모험가의 대부분은 매우 조심스럽기 때문에 표지판 근처에서 야영을 할 것이다. 표지판은 먼저 탐험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에 근처는 마물은 물러났을 것이다",
"4101646760": "찾았다! 이게 우리가 찾으려던 일지 같아. 안에 뭐라고 적혀있어? 빨리 봐보자",
"4115481000": "아루 마을 창고를 둘러싼 짧은 담벼락으로, 구조가 굉장히 견고하고 쉽게 뛰어넘거나 올라탈 수 없다.\\n아루 마을의 주요 시설로서 창고에는 대량의 공공 물자가 보관되어 있다. 막기 어려운 위험이 습격해 왔을 때 마을 사람들은 경비병의 보호 아래 창고로 도망쳐 위험이 지나갈 때까지 그곳에 머물곤 했다. 지금은 이색 눈동자의 「수호자」가 아루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어 사람들이 안심하며 살지만, 그렇다고 방어시설 유지보수를 소홀히 하진 않는다",
"4136528296": "선명한 색채의 꽃이 피어있는 작은 관목, 다듬어져 분재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n공기 중의 원소 입자를 추출하기에 적합해, 수정 나비들도 이끌려 와 이 식물의 가지와 잎에 서식한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꽃가게 주인 플로라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한다. 플로라는 일부 상인들이 분재의 가격을 부풀리기 위해 퍼뜨린 가짜 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4164363688": "칵테일을 퀸에게 시음시키기",
"4210018728": "꿀벌! 페이몬도 꽃을 좋아해서 다행이야. 그럼 페이몬은 나중에 꼭 행복할 거야!",
"4225925544": "신사를 떠난 그날, 쿠키 시노부는 「무녀」를 맡을 때 사용했던 모든 물품을 방안에 남겨두고 단 몇 개의 짐만 챙겨 길을 나섰다.\\n배낭을 드는 순간, 그녀는 뭔가 이상한 무게를 느꼈다——여기엔 수건만 들어있어야 정상인데?\\n안에 손을 집어넣어 찾아보자, 배낭 안에서 빛을 내는 「신의 눈」이 나왔다. 옆에 있던 쿠키 미유키는 아름다운 빛에 매료되어 감탄하고 만다.\\n신을 모셔야 할 무녀가 신사를 떠나는 자에게 생겨난 신의 눈에 매료되다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n신으로부터 획득한 증명된 자유야말로 시노부가 얻은 첫 번째 「증명」이었다.\\n이를 직접 목격한 언니 미유키는 시노부를 말리려던 생각을 바꾸고, 심지어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약속한다.\\n…결국 시노부는 「안수령(眼狩令)」 기간에 가지고 있던 신의 눈을 공양한다.\\n텐료 봉행의 아는 사람이 곤경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았을뿐더러, 그녀에게 있어 신의 눈은 수많은 자격증과 증명서 중 하나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n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겪는 대부분의 일은 「신의 눈」 없이도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정말로 시간을 다투는 난제들은 「신의 눈」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n예를 들어 대를 거듭하며 굳어진 선입견을 제거하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는지 하는 문제들 말이다.\\n그리고 난리법석을 떨며 그녀에게 신의 눈을 되찾아오라고 떠들어대는 「아라타키파」 녀석들도 그런 문제 중 하나다",
"4233392552": "쥰키치",
"4270560680": "「평범한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 클리어하기",
"4270873000": "마우요",
"451911080": "재촬영",
"465349032": "노부시패",
"488475048": "상인",
"52183464": "도둑쥐",
"547356072": "나쁜 놈들, 보물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네…",
"557312424": "앗! 돌이 떨어진다! 엄청 커!",
"561828264":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565877160": "…나약한 침입자여… 폐하의 칠흑의 저주는… 피할 수 없다…",
"572127656": "좋아, 수고했어",
"572549544": "페이몬",
"576193960": "할둔",
"583653800": "페이몬",
"646159784": "클레에게 「신의 눈」을 어떻게 얻었냐고 물어본다면 그녀는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n타고난 폭파광인 클레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신의 눈」의 인정을 받았다.\\n클레 본인피셜에 의하면 그때 그녀는 「초거대보다 더 거대한 왕폭탄」을 만드는 중이었다고 한다.\\n이건 그녀의 첫 번째 작품으로 실험 결과는 예상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n그녀의 조그만 작업장만 폭파시키고 엄청난 연기와 재만 남겼다.\\n실망하고 있을 때 클레는 불꽃같은 「신의 눈」이 잿더미 속에서 나타나는 걸 발견했다.\\n클레는 어떻게 신의 인정을 받았을까?\\n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폭발물에 대한 재능과 집착 때문일까? 아니면 그녀의 어머니처럼 마이웨이 때문일까? 아니면 충분히 빛나는 순진함 때문일까?\\n어쨌든 클레는 아무 근심 걱정 없는 어린 나이에 모든 이들이 갈구하는 「신의 눈」을 얻게 됐다.\\n이후 자라며 무슨 일이 생기든 그녀는 절대 이 「선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698447272": "버섯 잡기 도전 완료하기",
"706233768": "페이몬",
"713877928": "머리 위의 꽃이 힘의 원천이며 불타면 매우 약해집니다. 매복해 있을지도 모르는 슬라임을 조심하세요!",
"720902568": "앗, 문 앞의 저 사람은…?",
"763294120": "모나",
"777366952":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822696360": "「따뜻한 정수」 1800개 수집하기",
"880764328": "침선교",
"93282141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967836072": "간주곡·폭풍의 나비 I",
"979368": "아카데미아 풍기관들의 수장으로 대풍기관 사이노의 「명성」을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다.\\n그의 직책은 교령을 어긴 이들을 체포하거나 불법 연구를 검거하고 아카데미아의 풍기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학자들의 입에서 이 대풍기관은 학문을 파괴하고 연구를 막으며 심지어는 「지식을 추구하는 길을 파괴하며」 지식을 좇는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묘사된다…\\n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학자들은 사이노만 보면 행여나 그와 엮일까 슬금슬금 피하기 바쁜 지경까지 이르렀다.\\n하지만 대풍기관은 이런 상황을 개의치 않았다.\\n이렇듯 과장된 그의 「명성」이 학자들의 기를 누른다면 그것 역시 아카데미아의 풍기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게다가 숲의 순찰관인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n「대부분의 학자들이 진행하는 연구는 풍기관의 입에 오르내릴 정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1017894493": "러브 포엠",
"1027241565": "랜덤 행인이 빼앗긴 물건. 아무 가치 없으니 어서 돌려놓자",
"1038612061": "가져왔어",
"1048223325":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070096989": "신규 코스튬",
"1092882013": "에?",
"1112862301": "수메르의 전통 디저트. 바삭바삭한 껍질 사이에 다진 견과류를 넣고 뜨거운 버터를 뿌려 굽는다. 오븐에서 꺼낸 후에 시럽 뿌리는 걸 잊지 말자. 일부 학자들이 시험을 보기 전에 「달콤한 성」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곤 해서인지 아카데미아 인기 디저트 1위를 차지했다",
"1118805597":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기이한 포션. 얼음 원소 내성을 올릴 수 있다.\\n마시면 혀가 얼어붙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전신으로 퍼지고 나면 더 이상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1136739933": "수고했어요! 이거 줄게요. 우리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116040285": "「노을」 전용 재련 아이템.\\n층암거연에 살았던 주민의 고대 제작 방식으로 만든 콜 라피스 보주. 어렴풋이 새벽이나 석양 시간에 볼 수 있는 빛을 발산하고 있다. 햇빛이 들지 않는 바위 동굴 속에서 암흑의 적과 전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1186958941":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1195450973":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래도 상처는 이제 괜찮을 거예요",
"1202329181": "기본 효과:\\n약점을 포착한 적의 위치에 랜덤으로 잡초 충격파를 3회 발동해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약점을 2개 이상 포착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n증폭 효과:\\n잡초 충격파 발동 횟수가 5회로 증가하며 더 많은 풀 원소 피해를 준다",
"1229052509": "보상 내용",
"1363956317": "베일에게서 가져온 편지, 보물 사냥단의 특별 표식이 부착돼 있다",
"1367512669": "그럼 「몬드의 최강자」가 누군지 영원히 알 수 없잖아",
"1388609117": "제조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제조법. 「감로 미끼」의 제조 방법이 적혀있다",
"1390506589": "어려움 점수 배율 x{0}",
"1396662877": "아쉬운 건 도술로 요마를 물리치지 못한 것뿐이야",
"1416061533": "(마지막 단계. 코너는 나비 비늘가루와 생선 비늘을 넣지 않은 것 같다. 이 단계를 어떻게 변질시킬 것인가…)",
"14384502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다인용 소나무 원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768553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헛된 생각』 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77989981": "철삼",
"1560219229": "적의 HP가 증가한다",
"1563260509":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1572515421": "보물지도가 완전하지 않아 지금은 보물 장소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n보물 매장지에서 발굴 진행 시, 가끔 보물지도 조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조각을 모아 완벽한 보물지도를 완성하면, 보물이 묻힌 장소를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574471261": "에너지가 가득한 걸쭉한 꿀.\\n구라구라꽃은 사냥감을 속여 포획하는데, 이는 더 강력하고 순수한 형태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16223156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낙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1644506717": "그럼 잘됐네. 바바라 님께 묻고 싶은 게 많았는데, 지금 근무 중이 아니시라면…",
"16587357": "카에데",
"16708317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목과 반석의 대화」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특별한 것이 없는 청엽 반복나무와 바위.\\n어떤 무명 시인이 변덕스러워서 세상의 모든 천지 만물이 영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고 이 나무와 바위가 조용히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사람이 그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더 많이 보고 느낄수록 이 설명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706031709": "너희 혹시 아는 거 있니?",
"1712265821": "교환 상점",
"1736523357": "맞, 맞아… 그냥 관심이 많은 것뿐이야…",
"1742683741": "부적 하나를 발견한다",
"178162269":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면 돼",
"1798038109": "「지혜와 의지, 그리고 단결과 굳건함이 물처럼 모인 곳에 대지의 풍요로운 보물이 나타난다」",
"1810930269": "침착하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18320431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851103837": "제작 중인 장식이 없습니다",
"188960349": "음… 그럼 실례지만 리월 총무부에서 발행한 관련 서류를 좀 보여주시겠어요? 당신의 신원을 확인해야 하거든요",
"189730397": "바르카 대단장님은 왜 원정을 가신 거야?",
"1952065117": "정말 기대되네요. 디오나가 이번엔 어떤 술을 내놓을까요?",
"1952623197": "약속한 시각이 되었으니 카라반 수도원으로 가보자",
"2010900061":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0372772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방석-『밤 볏짚』」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57734749": "진실을 좇아 드디어 소용돌이의 중심에 도달했다.\\n황금 속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20586077": "「천사의 몫」 술집의 매출을 뛰어넘게 해줄 비밀 병기라던데…",
"2062951005":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완성하기",
"2122212957": "고기 향이 확 느껴지는 필라프. 기름을 잔뜩 머금은 투명한 쌀이 느끼한 냄새를 풍기며 접시를 비운 후에도 접시 바닥에 두꺼운 기름이 한층 남아있다…. 먹고 나면 사흘 정도는 기름진 고기 생각이 싹 사라질 것이다…",
"2199213661": "염초 화살 피해|{param8:P}",
"2228192861": "이렇게 사과할게. 용서해주라, 응? 한 번만 기회를 더 줘",
"2238045": "10회 달성: 2초 내 감전 반응으로 적 4명 처치하기",
"2254235229": "금은보화는 무슨… 다 헛소리일세, 다 헛소리야…",
"226614877": "여행자가 직접 만든 도시락. 가장 자신 있는 요리인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와 무 수프를 넣었다. 하이파시아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2313322077": "우리 같이 가보자",
"2316500573": "그래서 난 가장 맛없는 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일깨우고, 이 몬드성을 술의 함정에서 꺼내려고",
"2335213149":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2366058077": "페이몬",
"2378974813": "몬드성의 수많은 음유시인 중 한 명. 자유롭게 몬드의 구석구석을 드나든다",
"2384631389": "노엘이 꿈꾸는 기사가 되면 돼",
"2400434781": "그래, 알았어. 사실… 나도 너한테 그렇게 소리 지르면 안 됐는데",
"2425795165": "합성",
"2439113309": "코야마",
"2442661469": "아슈바타 전당이 죽음의 땅에 침식된 것 같다. 죽음의 땅을 제거해야만 더 쉬운 탐색이 가능하다",
"2462673501": "룰루",
"2522247773": "알겠어",
"2531725917": "현명한테서 얻은 소등. 안에는 어릴 적 가장 친한 5명의 친구의 이름이 적혀있다. 그들의 우정이 영원하길…",
"2552851037": "이 짐가방은… 아닌 것 같아…. 너무 가벼워, 안에 다른 게 들어 있는 게 분명해",
"2592539229": "있긴 있는데 너무 더워서…. 게다가 진정한 고수는 상대의 공포심을 이용해 무서운 분위기를 만드는 법이야",
"2624877149": "여행자와 페이몬은 무슨 상황인지 바로 알아챘지만 아마 이런 일은 천암군의 관할인 것 같다",
"2627479133": "근데 이 숙취해소제는 내가 안 만들 거야. 내가 손대면 또 맛있어질 수도 있거든",
"265500253": "…평소에 청소할 때보다 어깨가 좀 시리긴 해요",
"2687426141": "그… 그건, 몬드가 너무 평온해서 그런 거야",
"2692633181": "백술창의 더러워지기 쉬운 문제를 해결한 절세호창",
"2694546013": "페이몬",
"2731619933": "근데 이 신입들은 대부분 경험이 없어서 슬라임 한 마리만 만나도 크게 다쳐서 돌아와. 그랬더니 길드 사람들이 입단 시험을 만들자고 하지 뭐야…",
"284686941": "겨우겨우 천암군의 철통 감시를 뚫고 사건 현장을 빠져나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천암군에게 발각되고 만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나 천암군의 추적을 따돌린다",
"2849606237": "지금까지 재료를 얼마나 많이 바꿨는지 몰라. 이것보다 심한 재료도 써봤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어",
"2855370333": "텟페이",
"2858474077": "엘버트",
"2871975517": "연하궁 토코요노카미의 인정을 받아 획득한 인장.\\n어사 석상에 공양해 보쿠소의 함의 등급을 올릴 수 있다",
"2875470429": "사이노가 쓴 소개장. 대풍기관 사이노의 신뢰를 상징한다",
"2906412637": "츄츄족 2",
"2936560221": "그럴 리가요, 저는 기사단 메이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2936951389": "라나가 표시한 죽음의 땅은 이미 정리되었다. 라나의 말에 따르면 「가시관 악어」가 죽음의 땅의 영향을 받았는지 굉장히 흉포해졌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위험한 건 물론 숲의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악어의 활동 구역으로 이동해 놈들을 쫓아내야 한다",
"294167133": "바바라가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러 온 건 확실해요?",
"3005590109": "요고우 기행",
"3019903581": "다시 성현의 전당의 적왕 옥좌 앞에 서기",
"31178543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Misty Truth」",
"3122291293": "엥? 거기가 어딘데? 왜 난 모르겠지? 이봐! 이봐, 각설이!",
"3179517533": "봉쇄 해제",
"3181964893": "정화",
"3257077341": "우리 모험가랑 기사단은 겹치는 업무도 많으니까… 이것도 다 몬드를 지키기 위한 거라고!",
"3262361181": "내 조수로서 최선을 다해 제일 제일 맛없는 술을 만들어 봐. 나는 네 「제조법」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옆에서 지켜볼게",
"3292357213": "포위된 잭과 스탠리를 발견한다…",
"329344605": "오늘따라 마치 뭔가 물고 있는 것처럼… 소리가 조금 묵직했어요",
"3298923101": "그러니까, 요마는 커녕 아무런 위험도 없고, 전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고?",
"3321065053": "아니면… 혹시 기사단에 가실 수 없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3402619485": "그래도 엠버 씨한테 토끼 백작 만드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3407328861": "휴, 일손이 좀 더 있었더라면…",
"3443034717": "Hu-73011의 기록",
"3481723485": "번뜩이는 영감",
"35185245": "베르메르의 말에 따르면 그의 그림 도구는 그림을 그렸던 곳에 있다고 한다. 두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면 그가 그림을 그렸던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38979421": "리사",
"3564112477":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 하나, 밀 하나가 필요하다. 거기에 어떤 곳에 가서 달콤달콤 꽃 한 송이를 가져와야 한다는데…",
"3614190173": "영양가 듬뿍! 해산물 수프. 통통 연꽃의 쓴맛과 허브의 떫은맛, 게다가 게살의 비린내까지….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것 같다",
"3636187741": "매일 이렇게 만든 「매운 음료」를 마시며 졸음을 쫓다 보니… 점점 이 맛을 좋아하게 됐어요",
"3664318045": "「주술 도구」를 획득했다. 이제 남은 건 이 「주술 도구」에 해당한 결계를 해제하는 일이다",
"3665642077": "흉악한 몬스터와 위험한 기계들까지… 오직 적과 대치하는 순간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지!",
"3685883485": "티바트 대륙 전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동화. 마지막 권으로, 결말과 나이트 마더의 예언에 대해 적혀있다",
"3800223325": "아무튼 이 세 개 중에 제일 합리적이고 진짜 요마 같은 걸 골라줘",
"381296221": "이 고대의 지맥 제단에는 지맥 제압석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번개 원소의 힘을 이용해 마물들을 물리쳐 제압석이 파괴되는 걸 막는다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30149725": "오래된 비석",
"3896657501": "관련 조항",
"3945000541": "적왕의 무덤 부근의 투명한 유적에서 찾은 석판. 사라진 문명이 남긴 기록인 것 같다…",
"3960215133": "사이치몬지 참격 피해|{param5:F1P}",
"3973756509": "이색 음료. 색만 보면 괜찮은 것 같다. 제비꽃 열매를 잘못 처리하는 바람에 생긴 쓴맛을 무시할 수 있다면, 그럭저럭 받아들일 수 있는 음료다…",
"3979197021": "신기를 야외에 놔뒀다고요?",
"3992511069": "법수의 눈",
"3995507293": "설마 네 옆이라서 내가 너무 안심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하하…",
"400417373": "등급 구매",
"4010251869": "원소폭발 발동 후 필드 내 모든 캐릭터는 충격파를 1회씩 방출해 주위의 적들에게 시전 캐릭터의 공격력 600%의 피해를 입힌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40729181": "화두귀",
"4082409053":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4097525341": "지나간 기억",
"412163677": "설산 서쪽 언덕에 가서 요엘의 아버지 찾기",
"412955229": "채 씨",
"4178811485": "단서를 숨긴 자가 남긴, 단서를 찾는 방법이다. 위에 적힌 지시대로 행동하면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97189213": "레일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197822045": "베르 고데트",
"4217597533": "양념에 버무려 구운 고기 요리. 동물의 내장과 자투리 고기가 주재료지만 양념과 가공으로 재료의 잡내를 완벽히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한평생 먹고 나서야 요리 이름의 뜻을 알게 된다",
"4241514077": "카미사토 아야토의 손짓에 어둠 속에 숨어있던 닌자가 홀연히 모습을 드러낸다…",
"4274632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차연(茶烟)이 자욱한 백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87739485": "정말 몰라? 바바라 님을 사랑하는 몬드 사람들이 만든 팬클럽이잖아",
"4685082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474328669": "쾌권 아릉",
"515485277": "헤이~ 친구, 안녕!",
"550461021": "윽… 기분이 언짢은 것 같아",
"567812701": "사이드",
"591604317": "그… 그건 나도 알아! 닐슨이 주정뱅이 아저씨들의 칵테일을 엎질렀을 때 다들 세상을 잃은 표정을 지었다고",
"611743325": "경솔한 팔라드",
"635823709": "——으읏!",
"662368861": "이벤트 상세",
"679656029": "창아와 그녀의 작은 친구",
"749449821":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다시 태어나는 곳」, 「탄식하는 곳」, 「집어삼키는 곳」으로 가서 「권능」 획득하기",
"762345053": "임랑",
"849566301": "이나즈마의 가정식 중 하나. 면과 고명을 골고루 섞어 볶기만 하면 요리 완성. 간편한 조리법과 풍성한 포만감 탓에 이나즈마 사람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왔다",
"873281117": "어때요, 명예 기사님?",
"875695709": "약간 썩은 나무판자. 위에 무언가 쓰여있다…",
"900745821": "그러나 몸은 자연스럽게 4번 상자를 가리킨다",
"914339421": "출전 중인 캐릭터에게 부활 아이템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954957405": "너희가 대신 좀 찾아봐줘.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어….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니어야 할 텐데",
"965885533": "전투엔 소질이 없지만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도 좋잖아요…",
"987343453": "동행의 등불",
"1003459816": "공주와 충실한 신하도 서둘러 악룡을 따라갔다",
"1043753192": "샴",
"1046966504": "아란마",
"1119936744": "임무 「{0}」을(를) 완료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36488680": "MY 홈 입주 캐릭터",
"114593000": "페이몬",
"1173136616": "페이몬",
"1177170152": "「스기무라」",
"121496804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1220108520": "쿠리스가 강도 사건의 자초지종을 얘기한다…",
"1226031336": "건위의 계획서",
"1264426216": "창세의 결정x300",
"1304419560": "「마지막 임무만 끝내면 천암군을 그만둘 테니 다른 곳으로 이사하자. 그럼 이렇게 조심하면서 살지 않아도 되겠지」",
"1309865192": "독특한 것 같아요",
"1317469416": "일곱신상",
"1340155112": "다 된 거 같아, 대 머리 버섯한테 돌아가자!",
"1414740200": "「야자처럼 짙은 무늬」",
"1456714984": "너 무슨 뜻이야? 이 자식, 「저들」과 한 패였구나!",
"1470517480": "페이몬",
"1500591336": "이곳은 평범한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인정받은 사람만이 이곳에 발을 들이고 적왕의 신전을 눈에 담을 수 있다",
"1523817704": "「아라타키파」에 이인자가 왔다는 소식은 하나미자카에 작은 화제를 몰고 왔다.\\n소문에 따르면 이 이인자는 예절이 바르고 법률에 해박하며 날쌘 움직임까지 지니고 있어, 단 며칠 만에 부하들을 휘어잡았다는 것이었다.\\n직접 그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 「아라타키파」에 드디어 예의범절을 알고 학식과 도리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이구동성으로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n하지만 「아라타키파」는 그리 좋은 일을 하는 조직이 아니라며 걱정하는 이도 있었다.\\n예전에 피운 작은 말썽들은 차치하더라도, 이제 똑똑한 단원이 나타났으니 훨씬 조직적으로 움직일 텐데 앞으로 대체 무슨 일을 벌일지 누가 알겠어?\\n특히 「아라타키파」가 해오던 물류 배송, 자택 보수, 음악 공연말고… 새로 맡겠다는 세무 대리, 법률 자문, 이벤트 개최 같은 건 막대한 자금과 위험을 동반하는 업무잖아.\\n설마 이렇게 많은 업무를 등록증도 없이 영업하겠다는 건 아니겠지?\\n——미등록 영업에 그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업무를 한답시고 등록증을 위조하기라도 하면 텐료 봉행에 잡혀가게 될 거야!\\n이런 우려에 찬 소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사라졌다. 「아라타키파」는 이후의 행동들을 통해, 그들이 정정당당하고 약속을 지키는 「아라타키파」임을 증명해냈다.\\n먼저 나서 그들의 새로운 재산 관리 업무를 시험해 본 사람은, 정말로 경제 상황이 대폭 개선되었다고 한다. 그들의 투명한 과정 공개와 반듯한 일 처리는 모두를 괄목상대하게 만들었다.\\n그러나 「아라타키파」는 여전히 「아라타키파」이기도 했다. 아직도 하나미자카의 아이들은 저녁 식사 시간이 될 때마다 간식을 뺏어가는 아라타키 이토 때문에 분통을 터뜨리며 집에 돌아가곤 했다.\\n아무리 소문이 파다한 이인자라도 해도, 「아라타키파」의 제멋대로인 행동 방식을 바꾸기에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아직 먼 듯하다",
"1524244712": "{0} 탐사 진도 {1}%",
"1585953000": "으음, 파괴하면 저 녀석들을 약화시킬 수 있을지도 몰라",
"1622974696": "와, 밝아졌네",
"163085544":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1644598504": "페이몬",
"165688552": "현 만지기",
"1657683176": "빨리 보여줘!",
"1681134824": "하지만 사악한 것들은 돌아오고 싶어 해. 그들은 마라나가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그래서 사악한 불을 지피는 거지",
"1699240168":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1701363944": "공격해오는 적 100명 처치하기",
"176614935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1784390888": "적화주만 뒤집어지는 게 아니라 내 객잔도 며칠 동안 문 닫아야 될 거야…",
"1826252008": "방랑기·간조",
"1883787496": "거대 물 슬라임",
"1919923432": "아이벡",
"1931150568": "아란판두가 알려준 멜로디. 「바루나 신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n아란판두의 말에 의하면 「바루나 신기」는 검은 비를 좋은 비로 바꿔 숲에 생기를 돋게 한 적이 있다고 한다.\\n이 멜로디를 연주하면 「바루나 법보」를 작동 시킬 수 있지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다.\\n\\n비가 너무 많이 오면 오히려 식물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아란나쿨라는 비가 자주 내리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란쿤티도 「빗물이 너무 많으면 버섯을 삶기 힘들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1944940776": "공중에 떠다는 저거… 저 위에 사람이 설 수 있을지 모르겠군…",
"1954850024": "병사를 해변으로 데려간다…",
"1996712168": "페이몬",
"1999684840":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2064477416": "카에데하라 카즈하",
"2072543464": "전투 의지의 깃발",
"2096483560": "천형절 시집",
"2133503208": "「교차의 번개」 도전에는 특수 장치 「번개의 결정」가 존재합니다. 전류를 방출하고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의 캐릭터와 연계를 진행합니다. 캐릭터는 연계된 번개의 결정 수량에 따라 다양한 강화 효과를 획득합니다",
"2160159976": "페이몬",
"2187167976":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2211389672": "민들레밭의 여우·권5",
"2221926632": "「정기(正機)의 신」",
"222664936": "거품E",
"2228498664":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232941800": "채무 처리인 격퇴하기",
"2238926056": "아직 정확한 「언령」을 찾지 못했어…. 「기억의 렌즈」로 찾아보자!",
"2265966824":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27400936": "파편에 대해…",
"2276165864": "극한 난이도 달성하기",
"2303785192":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323518696": "얼른 비켜! 발, 내 발 밟았어!!",
"2341482728": "페이몬",
"2349036776":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2350484712": "「서풍 슝슝 자선 연맹」의 임의의 가게 주인 한 명과 대화를 나누면 해당 가게의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n또한, 탭을 이용해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389875944": "페이몬",
"239809968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448306408": "동욱",
"2454998248": "외경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워프 포인트. 이런 워프 포인트를 사용하면, 주전자 속 선계 각지를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n외경 워프 포인트에는 선계 선력이 흐르고 있어, 시간이 지나도 그 기능을 잃지 않는다. 하지만 포롱이의 말에 따르면, 주전자 속 선계에 대량의 워프 포인트를 배치할 경우, 선력이 혼란 상태에 빠져 자신이 심각한 불면증을 겪을 수도 있다고 한다. 불면증의 악영향은 다양한바, 건물이 어긋난다든지, 나무가 둥둥 떠 있게 된다든지, 산석이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돈다던가…\\n어쨌든, 주전자 속 선계에 너무 많은 워프 포인트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2459596008": "다음 단계 임무 개방까지: {0}",
"247256189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수정처럼 빛나는 진귀한 구피. 무늬가 다양해 구피 중의 아티스트라 불린다.\\n한 상인이 이 구피는 극한의 조건에서 매우 귀한 수정 진주를 낳는다고 주장하자 상류층의 상징으로서 각계각층에서 인기를 끌며 싯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반면 속사정을 아는 낚시꾼은 이 상황이 우습기 짝이 없었다. \"그 진주는 잘못 삼킨 추추 보옥에 불과해. 더러운 생선 창자로 굴러 들어가 양심 없는 장수의 입에서 뱉어져 나온 게 어쩌다 고가로 둔갑했지?\"",
"2473771240": "젤리안나와 대화하기",
"2488673512": "발동된 「저주의 인장」",
"2493058280": "페이몬",
"253346839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538418408": "보아 도와주기",
"2543933672": "너무 깊숙이 묻어도 못 찾아요… 형님, 이걸로 모두를 속일 수 있을까요?",
"2573288680": "활은 당기기 너무 어려워. 클레는 힘이 없다구…. 화살에 폭탄이랑 미니 통통이를 달면 더 빠르고 멀리 날아갈 수 있겠지? 한 번에 풍선도 여러 개 터뜨릴 수 있어!",
"2637931752": "페이몬",
"2648213736": "와, 이 「기억의 렌즈」 진짜 편리하다!",
"2656574696": "그건 암왕제군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르겠지",
"2685936872": "12분 내에 「최악의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 클리어하기",
"2686369000": "MY 홈 입주 캐릭터",
"2696185064": "시종 병",
"2750804200": "베라트",
"2758552808": "버전 {0}",
"277459176": "너희는… 학자와 배신자? 마침 잘 왔군. 사마일의 물건을 돌려주실까!",
"2783386856": "페이몬",
"2796170472": "내레이터",
"2817198312": "「수메르에 왔다면 반드시 닐루의 공연을 봐야 한다.」\\n이것은 거의 모든 수메르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다.\\n닐루의 춤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누구나 그 춤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n닐루의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신분이 아주 다양하다. 박학다식한 학자부터 항상 손에 피를 묻히면서 살아야 하는 용병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그 아리따운 춤사위에 빠져들고 만다.\\n닐루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바자르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n이성과 지혜를 숭배하는 수메르에서 감성적인 예술은 주류를 차지하지 못하지만, 지혜가 신이 수메르에 부여한 의미라면, 예술은 인간 스스로가 찾고 만들어낸 의미가 아닐까",
"2818913512": "도전자·제3집",
"282183912": "「버섯 마도사」",
"2893631720": "포자가 진화해 기본적인 지능을 갖춘 마물. 처음 번개 원소 또는 불 원소 공격을 받으면 원소 타입에 따라 활력 또는 건조 상태가 됩니다. 버섯몬의 상태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전리품이 다른 것 같습니다…",
"2905360616": "중요 임무 진행",
"293362920": "때리지 마세요, 무사님. 무사님 돈은 필요 없습니다. 제발 자비를",
"2991415528": "페이몬",
"2991532264":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032594664": "덤벙대는 아란나라",
"3038663912":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3050088680": "신비한 유적",
"3057670376": "제프",
"307018984": "생사를 가리지 않는 싸움에서 반쯤 부서진 흉측한 강철 가면",
"3106474216": "소등 걸기",
"3107831016": "숨어 지내는 까마귀",
"3139306728": "페이몬",
"3159845096": "시바스케",
"3180412136":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3258452200": "바자르에서 볼 수 있는 분수. 주바이르 극장 무대의 앞에 당당하게 서서 물안개를 뿌리며 관중들에게 청량함을 더한다. 분수의 외형이 복잡해서 장인들은 제작 시 하얀 석재 덩어리 하나를 기초 삼아 세밀한 공예를 더했기 때문에 가격도 덩달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일부 전설에 따르면 이 분수 역시 바자르의 번영의 상징 중 하나라고 한다",
"328765668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309205736": "현재 모든 적을 처치했습니다. 다음 공중 석대로 이동하세요",
"3366920424": "첫 탐사",
"3383827688": "티바트 대륙에는 「선령」이라 불리는 신기한 생물체가 사방에 흩어져 있습니다. 선령을 따라서 특정 장소에 도달하면 특별한 일이 생길지도…",
"338843876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395967208": "줍기",
"343838231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447443688": "「코세키마루」가 말한 보물은 「코세키마루」의 두동강 난 배 근처에 있을 거야…",
"3465745640": "도전 제한 시간 내에 임의의 물고기 2마리 낚기",
"3470632168":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3490913512": "???",
"3529835752": "「꿈의 꽃」 {param0}송이 획득",
"3541497064": "해등절 기간에 군옥각에 설치되었던 넓은 무대. 운 선생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재편집 한 《사원을 가른 신녀》를 불렀다. 「운한사」에 오래전부터 전해내려 오는 전통적 디자인에 기반해 만든 무대로 고급 수향나무로 정교한 틀과 바닥을 만들었다. 절묘한 설계 덕에 건설과 유지가 매우 편리해 많은 인력 없이도 다른 공연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원형 설계로 인해 객석 배치가 수월하며 모든 관객들이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뛰어난 연극 감상 체험을 제공한다.\\n「운한사」에는 두 개의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나는 공연을 위한 무대이고 다른 하나는 연극 연습을 위한 무대라고 전해진다. 운 선생은 연극 연습의 7할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단원들은 심지어 무대의 특정 위치에서 운 선생이 스텝을 반복해 연습할 때 남긴 신발 자국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3587088616":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3609233640": "조철우의 장부",
"3619839208": "페이몬",
"362732260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66960048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673241832": "1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3691526376": "질문자",
"369380584": "아란나킨",
"3704253672": "아름다운 자태의 나무. 물감을 쏟은 듯한 「멀구슬나무색」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와타츠미섬의 잔디밭의 하늘색과 분홍색이 받쳐 줘서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이미지와 다르게 이 나무는 초겨울에 성장해 형태를 유지한다. 선명한 색깔을 처음 드러낼 때부터 나뭇잎 표면에 생성된 독특한 밀랍 층이 「멀구슬나무색」을 영원히 유지한다. 이파리에 맺힌 이슬도 유달리 반짝인다. 「떠도는 정령과 침향차」 동화에서도 이 나뭇잎에 맺힌 이슬이 떠도는 정령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라고 나온다",
"371867568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723554024": "지경",
"3770819816": "정교하게 공들여 만든 모형.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주요 아이템인 「지혜의 구슬」 모조품으로 포획, 수납 및 버섯몬 지휘 기능은 빠졌지만 코어에 위치한 보석은 여전히 독특한 빛을 내뿜고 있다.\\n대회의 과정과 결말, 아이템 배후의 기술 원리가 어떻든… 「지혜의 구슬」은 당신과 버섯몬 사이의 우정을 지켜본 특별한 추억의 목격자다",
"3774197992": "어둠이 뒤덮인 연하궁 안에 있는 대부분의 워프 포인트는 검은 안개로 봉쇄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쿠소의 함을 일정 등급까지 올리고 「염해 광석」과 「상세의 협과」를 일정 수량 공양하면, 축무 의식을 진행해 워프 포인트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3775231208": "흐음, 이 선령이 움직이는 루트가…",
"378255383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836299496":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855965416":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385795197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3865050344": "《피슬 황녀 야화》 소설 시리즈는 부속품으로 발행한 설정집이다.\\n매우 적은 수만 인쇄했기에 원작의 충실한 지지자들에겐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하는 진귀한 책이다.\\n이 작품은 화려한 미술적 디자인을 지니고 있으나 세계관 설정은 매우 암울하다:\\n모든 빛과 아름다운 것들은 거역할 수 없는 힘에 의해 파멸하고 우주의 종착지는 여왕의 나라이자 모든 걸 끝내는 환상의 「유야 정토」이다.\\n이게 바로 우주의 운명이자 모든 세계의 운명, 모든 이들의 운명이다.\\n여왕과 그녀의 충직한 부하 「낮과 밤을 가르는 검은 까마귀 오즈」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의 운명은 꿈을 집어삼키는 「세계의 야수」에 달려있다.\\n마지막엔 인과가 종결되는 땅에서 모여든 영혼을 위해 축복을 내리고 모든 아름다운 기억과 인성을 심장에 품은 채 신성한 번개로 모든 사악한 것들을 불태운다.\\n여왕은 자신의 심장을 불태운다. 영원한 광휘가 피어남에 따라 새로운 우주가 탄생한다.\\n하지만 이런 결말을 맞이하기 전에 여왕은 여러 우주를 돌아다니며 수만 가지의 다른 광경을 보게 된다.\\n따라서 그녀가 살짝 낙후된 세계에서 모험가 길드의 조사원 일을 하더라도… 이건 원작에 어울리는 것이고 여왕의 순례 도중 생겨난 에피소드일 뿐이다.\\n여황은 결국 생명 중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그게 아무리 보잘것없는 일이라도….\\n여왕의 극야 환상 모음곡은 바로 이런 조그만 에피소드들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38708456": "사용 중지",
"3890112744": "「삼계 관문 제향」에서 보물상자 {param0}개 열기",
"3893027048":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911055592": "페이몬",
"391602408": "가게 장식품-「눈으로 즐기는 풍미」",
"3929143528": "매개 변수 변환기",
"3950150888": "윽! 닌자가 장… 장치를 발동시킨 것 같다. 경보… 또는 경보 비슷한 탐지기… 여하튼 적이 닌자를 발견다!",
"395233512": "나한테 맡겨",
"3965097192": "나에게 뭔가 암시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뭘 암시하고 있는 걸까?",
"4012705000": "「신의 눈」을 존경하지 않는 분야에서도 각청이 독보적일 것이다.\\n각청은 그녀의 모든 성취는 분명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전부 「신의 눈」의 공로로 보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n그녀는 이 보라색 결정체가 그녀의 자랑을 빼앗아갔기에 이건 신이 그녀를 도발하고 모욕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n그녀는 「신의 눈」을 파괴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봤다: 3일 동안 불에 태우기, 돌멩이를 가득 실은 광차로 밣고 지나가기, 군옥각에서 던져 버리기 등.\\n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만다.\\n각청은 속수무책이었지만 이게 악인의 손에 들어가도록 하기는 싫어 결국 억지로 그녀만의 「신의 눈」을 받아들이게 된다.\\n세월이 흐르며 각청은 「신의 눈」을 차차 인정하게 된다. 그녀는 이 물건이 신의 뜻에 따라 깃든 것이 아니며, 수많은 일에서 실용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는 걸 느끼게 되어 이 힘을 활용하기로 결정한다.\\n「힘의 근원보다 힘을 부리는 사람이 더 중요해」\\n과거에는 「신의 눈」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현재 이 힘은 각청에게 없어선 안 될 일부가 됐다.\\n그때 파괴하지 않길 잘했다. 아니면 분명 엄청 후회했을 테니까——그러니까 누가 그녀보고 실용주의자가 되라든?",
"4015663336":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407241960": "보물을 찾게 된다면…",
"4125239528": "코드 네임 「페후」의 기록",
"4144396520":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4202482920": "하하하, 외곽에 객잔을 열려면 호신술은 필수지",
"4287290600":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4290816232": "란 누님의 의뢰 완료",
"457960": "공주",
"473594088": "아란미나리",
"509490408": "최종 도전에서 「진동의 음률꽃」을 사용해 원소 증폭 상태 혹은 보호막 상태의 적을 누적 {param0}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555474152": "눈사람 코-「거짓말 당근」",
"561178856": "페이몬",
"572262632": "특별한 「점괘」",
"612232424": "운석 잔해는 강렬한 원소 에너지를 방출하여 주변의 적을 강화합니다.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소 공격으로 마물의 강화 효과를 해제하면 더 쉽게 회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647796968": "「숲속 질주」 도전 완료 후 획득",
"674001128": "내레이터",
"682639592": "근심 가득한 목각 눈동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아짜라 조형소의 조각사 맘도우의 눈동자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다양한 목각 부품을 조각하였으나 맘도우는 여전히 목각의 판매량을 걱정하고 있다. 라지는 맘도우의 걱정 어린 표정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짙은 호소력이 담겼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근심 가득한 목각 눈동자가 탄생했다",
"690857192": "암왕제군과 「교룡」의 전투는 「높은 곳」에서 일어났다고 하니, 일단 근처에 있는 산에 한번 가보렴",
"699302120": "페이몬",
"70597962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720254184": "현재 필드에 적합한 미끼를 놓아 「헌터」를 현혹시킨다.\\n만약 「헌터」가 미끼에 「포획!」 비술을 사용하면, 잠깐동안 시야가 차단된다.\\n위장 상태일 경우, 미끼의 외형은 위장품과 같아진다",
"729595112": "#근데 페이몬은 원래 작았잖아. 나라{NICKNAME}에 비하면",
"732417256": "페이몬",
"758522088": "「강하의 가호」 버프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764390632": "나도 지나가다가 보초 근무자한테 잡혀서 잠깐 서 준 것뿐이야…",
"772327656": "페이몬",
"780620008": "사용 중",
"781741288": "와! 엄청 큰 보물상자야!",
"795263208": "미해금",
"811594984": "「따뜻한 정수」 600개 수집하기",
"817416424": "{0} 님이 여행자님의 속세의 주전자를 떠났습니다",
"840039656": "{0}/{1}",
"856876264": "주변의 환경과 날씨는 원소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던 생물에게 잠시 원소를 부착하기도 합니다. 또한, 원소 속성이 있는 공격도 동일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862677224": "주변에 이런 조각상들이 널려있는데, 설마 무슨 의미라도 있는 건가…?",
"874585320": "제비는 짝을 이뤄 찾아오고: 난이도4",
"881338600":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88263600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885124328":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912710888": "우뚝 솟은 식물, 땅의 기운을 받은 듯 가지와 잎이 유난히 무성하다. 불타는 듯한 잎사귀가 특징이며 「동단」이라고 불린다",
"966848744": "과거 사냥감을 순식간에 관통했던 화살의 화살깃. 아직도 평평하고 깨끗하다",
"972608744": "방망이는 피하기 쉽지만 몰래 쏘는 화살은 막기 힘듭니다",
"991126760": "수렵 함정은 멧돼지를 끌어들일 순 없으나 멧돼지가 캐릭터로부터 멀리 도망치게 할 수 있습니다. 쫓겨난 멧돼지가 함정을 건드리면 더 많은 짐승고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1017087036": "대회장으로 가기",
"1030810684":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1068777532": "야스민과 함께 약물을 뿌리기",
"1118628924": "기적의 잔",
"1159871548": "이상한 훈제고기 볶음",
"1167664188": "등불꽃 채집하기",
"1175460924": "전망 포인트로 가서 포즈 취하기",
"1175914556": "반석의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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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248124": "머리에 뿔이 있는 작은 도마뱀. 그늘진 풀숲에 종종 나타난다.\\n예쁜 녹색 비늘을 가진 도마뱀은 잡히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다.\\n말린 도마뱀 꼬리를 갈아 만든 가루는 특수한 약효가 있다. 어떤 미치광이 연금술사는 심지어 이를 폭발물 촉매제로 가공하는 기술도 개발했다.\\n몸에서 떨어진 꼬리는 조금 지나면 생명력을 잃고 말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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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135548": "암초의 물거품 중간 사이즈 한잔 부탁해도 될까?",
"1251573820": "마녀의 염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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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087804":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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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181436": "그녀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도 언젠가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190464060": "대지의 선물",
"1909994556": "며칠 전 {0} 물의 심연 메이지를 봤어. 되게 위험한 마물이라던데 그게 사용하는 물 원소 때문에 요즘 날씨가 자꾸 변해서 우리 아버지의 류마티스 관절염이 재발할지도 몰라. 혹시라도 물 원소 공격을 받으면 관절염이 더 악화할지도. 누가 좀 처치해 줬으면 좋겠어",
"1912409148": "{2}종류의 다른 영첨 또는 묘첨을 보유할 때마다, 모든 「기술 기관」의 공격 레벨+1. 해당 방식으로 공격 레벨을 최대 {0} 레벨 상승 시킬 수 있다:",
"1916863548": "그런데 왜 함대에서 나왔어?",
"1941485628": "이상한 허니캐럿그릴",
"1949417532": "북대륙 돌 벽난로",
"1964517436": "임무 진행을 위해 「루피카의 의미」 완료하기",
"197561404": "레시피: 허브 고기말이",
"1994092604": "「보물 사냥 족제비」 한 마리가 야외에서 소굴을 파고 있다. 어떤 절도 계획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어서 막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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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406780": "요즘 밖이 꽤 소란스러운 모양이야. 전에 {0} 얼음의 심연 메이지처럼 생긴 마물을 봤어. 걔 때문에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옮길 테니까. 경비병이 하루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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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190716": "약속 장소에 가서 상대방 기다리기",
"2878774332": "「너덜너덜섬」의 벽화",
"289584188": "부식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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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318716": "「『30인단』의 업무가 안정적이긴 하지만,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다」가 내 원래의 생각이었어. 그 당시에 어떤 「도금 여단」 녀석들이 밖에서 떠돌아다니며 연줄을 쌓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 건만 제대로 건지면 남은 인생은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 그들이 조금 부럽기도 했지. 근데 저번에 {0} 약탈당하던 여행 상인이 무릎을 꿇은 채 자비를 구하는 걸 봤어. 눈앞의 용병이 으스대고 있는 꼴을 보니 오히려 반감이 생기더라. 더는 모라를 위해 존엄을 포기할 수 없었어. 온 힘을 다해 그 상인을 지키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지. 대신 능력 있는 친구가 그녀를 혼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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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1282620": "천호(天狐) 조각상-「하얀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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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895484":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의 공격 레벨이 {0}레벨 감소한다. 감소 후의 공격력은 초기 공격력보다 낮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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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6997": "그래서… 전 항상 진정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고 싶었어요.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테니까요!",
"1124912981":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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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035477": "아란에샤가 선물한 꽃.\\n가장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는 어째서 아란에샤가 수수께끼를 「맛있다」라고 표현했는가이다… 설마 모두 식자재이기 때문일까?",
"1143994197": "무상의 뇌전 결계 부수기",
"1156118357":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1186621269": "「송신의례」에 필요한 인부 3명 찾기",
"1201804117": "맛있는 요리로 탕운 치료하기",
"1262051157": "이미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했습니다",
"1268980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책장-『검게 물들인 수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72387413": "시신을 조작해 류다치카를 구할 수 있지만 상응하는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짐승 고기 8개, 백철 4덩어리, 바다 불로초 3개, 그리고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옷도 준비해야 한다",
"1282218837": "타이나리가 「도토레」가 그때 했던 말을 떠올린다",
"1285398357": "장치 가동하기",
"1316858709": "111105;0,2",
"1327039317": "음, 이런 재료로 칵테일을 만든다고? 좋아, 나도 새로운 방법을 시도할 때가 됐지…",
"1338437461": "타카미",
"1344934741": "타이나리",
"1360833365": "앞으로 나가던 중 수많은 우인단과 마주친다…",
"1368593237":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1391429461": "어? 스탠리잖아? 여기 산책하러 온 거야?",
"1395119957": "무슨 일이에요?",
"139739528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408470869": "에이스 버섯몬",
"14091861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423002453": "시키 대장",
"143613781": "「문제」? 오빠 어디 아파요? 아프면 건강을 챙겨야 해요!",
"1503468373": "잭이 누구야?",
"156365653": "수수께끼의 그림자",
"1564677973": "파티 내 4명의 캐릭터 평균 Lv.{0} 이상 달성 필요",
"1575732053": "길 안내판",
"1581006677": "어떻게 할지 정한 거야?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기억나는 대로 다 알려줄게",
"1599430485": "흠, 하지만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는 설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죠",
"161686920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17050453": "「티바트 현실 세계를 적절하게 각색한 정통 라이트 노벨. 놀랍게도 작가는 와타츠미섬에 대해 정말 잘 아는 것 같아요. 필력도 좋아서 마치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만 같죠」——히나 님",
"1705132885": "와… 역시 「명예 기사」다워. 목소리 우렁찬 거 봐…! 크흠…",
"1767527253": "나도! 나도!",
"1769015125": "물론 아니지. 내 공방은 저 산 쪽에 있다네",
"1859873621": "야스나 유경 일대에서",
"1871655765": "각종 야채와 꽃게알을 넣고 찐 요리. 맛보지 않아도 꽃게알과 크림의 진한 향을 맡을 수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밥도둑이다",
"1906642773": "연락병",
"1914792789": "꼬마 좌",
"1933918037": "추천 상품",
"1934308181": "콘다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자. 현지 주민이라면 뭔가 얘기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1944681301": "아란나쿨라가 선물한 꽃.\\n아무리 두려워도 「돌의 기억」을 돌보려면 버섯몬의 숲으로 들어가야 한다",
"1948347221": "…영토? 하지만 여기선 「귀리집」은 「귀종」의 다스림을 받아 오랫동안 평화로웠다고 했는데",
"2001965909": "히이라기 치사토는 여행자에게 그녀의 계획을 알려준다…",
"2072701781": "고요한 물의 흐름",
"2123552597": "야에 출판사에 도착했지만 류다치카가 보이질 않는다… 출판사 직원들에게 그녀의 행방을 알아보자",
"2173139797": "#전 {NICKNAME}, 여행자예요",
"2231418709": "기본값 복원",
"2262328149": "자동 재생 시작",
"2287203157": "평 할머니",
"2304036693": "도리가 수집하고 정리한 경매 정보. 사막에서 열린 항아리 지식 경매에 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2342805333": "퇴마에 사용되는 실버 소드. 모두가 알다시피 원재료는 순은이 아니라 은 합금이다",
"2357793621": "이",
"2385395541": "기존 방향으로 회전",
"2421065557": "이나바 큐조에게 그가 걱정하던 해적 소굴을 깨끗하게 처리했단 걸 알려주기",
"2449172309": "케이아 같은 「기병대장」이 될 수 있을 거야",
"2461182805": "기이한 여우 조각상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무녀가 무언가 부탁이 있는 듯하다…",
"2470605653": "페이몬",
"2493750101": "안심하세요——제가 얼마든지 다 운반해 드릴 테니까요!",
"2509048661":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1조각 교환 가능",
"2511227733": "페이몬",
"2533069653": "크흠, 마지막으로 모험가의 용기와 끈기를 항상 기억해야 해! 별과 심연을 향해!",
"2541438805": "명소등",
"2559097685": "아, 아니에요. 딱히… 한 일도 없는걸요",
"2568932181": "부적술의 가호",
"2606505813": "음, 진짜… 데이트 중이구나. 이렇게 위험한 곳에서…",
"2614137685": "페이몬",
"2682323797": "저도 저런 방법은 처음 보네요. 하지만 디오나라면 분명 나름의 생각이… 있을 겁니다",
"2690069333": "리월에서 20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층암거연은 제외)",
"2698043221": "「밤이 되면 비운 언덕에 귀신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원한을 가진 요마일 것으로 추측된다」",
"270618453": "츄츄족이 이곳에 쌓아둔 물질이 공교롭게도 지맥의 흐름을 막아버린 모양이다. 단시간 내에 이 「꽁꽁 폭탄통」들을 파괴하면, 대지를 통하게 해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지도…",
"2753070933": "사람들의 주시 속에서 「수안(狩眼) 의식」이 곧 시작된다. 토마는 처형대 위에 두 손이 묶인 채로 라이덴 쇼군이 그의 신의 눈을 빼앗은 뒤 천수백안 신상에 박아 넣길 기다린다. 토마의 신의 눈의 본래의 주인 품에서 벗어나 쇼균에게 날아갈 때 여행자는 친구의 불행을 참지 못하고 신의 눈을 가로챈다. 여행자의 불경한 행위를 본 라이덴 쇼군은 본인이 직접 손을 쓴다. 순간 빛이 번쩍이더니 주변의 모든 이들이 행적도 없이 사라지고 홀로 고적하고 오래된 공간에 갇히게 된다. 7명의 집정관 중 하나인 번개 신이 여행자를 향해 검을 드는데…",
"2772133717": "룰루, 대단한걸…?",
"2811700053": "이중 증거",
"2841674581": "아니야…. 겉모습도 맛도 영 딴판이잖아…",
"2885911381":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9328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견고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12379733": "음… 그 말도 맞아, 보물 상자야말로 모험가의 낭만이니까!",
"2941354837": "축축한 기운이 넘치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물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내부의 짙은 습기는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972673877": "대장",
"3013684053": "옥경대 잠입 AI25",
"309924693": "이건…",
"3132913493": "편집자 메시지: 《출발! 도도코》는 소녀와 여자아이가 함께 완성한 스토리로, 이야기 곳곳에 그녀들의 따뜻함과 축복이 묻어있는 그녀들이 독자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얇은 책이지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3136502613":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벽수원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14435771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224569685": "음, 되게 평범한 곳이네",
"3245432661": "캐릭터 원소 타입: 「바위」",
"326713838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Everlasting Devotion」",
"328280917": "현재 도전 제한",
"330643643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돈가스 샌드위치」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331831637": "스탠리 씨는 몬드에서 이름을 떨치고, 「잿더미 바다」에 발을 디뎠던 전설적인 모험가셔",
"3360902997": "노엘이 이렇게 긴장할 정도의 시험이라면 설마…",
"3392071509": "윽, 그래? 내가 또 과음했나 보군…. 이런…",
"340493141": "동감이야",
"3407254357": "느릿느릿하고 게으르지만 박학다식한 도서관 사서.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졸업생이다",
"3440839509": "이 방, 뭔가 수상한데",
"3473598293": "나도 이게 그 방패라고 생각해",
"3486134101": "단서를 숨긴 자가 남긴, 단서를 찾는 방법이다. 위에 적힌 지시대로 행동하면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벌써 두 번째 기록이다. 이번에는 곧바로 단서를 찾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3494878037": "치명타 피해 20000이상 가하기",
"3500584789": "이번에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거 아닐까…?",
"3507832661": "경책 산장 가정식의 고수 소백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아 요리 완성하기",
"3575927637": "초대하기",
"3582071637": "일반 회전",
"360866901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주석의 지반-『적시의 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54339413": "나루카미 다이샤에 도착해 요헤이를 도와주고 있는 야에 미코를 발견한다. 사람을 구하는 게 더 중요하니, 우선 요헤이를 따라가 그의 형을 만나보자",
"3717611349": "숲의 책",
"3743629141": "레시피를 획득했습니다",
"3781859157": "물론 같은 모험가 길드의 피슬보단 아니지만. 피슬은 정보부 소속이거든",
"3802803029": "짧은 시간 내에 「수계 늑대 머리」 2마리 해치우기",
"3833499477": "유라",
"38483802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채식 전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859597141": "재난이 끝났다. 그레이스 수녀는 몬드성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해준 바람 신에게 감사하고자 하는데…",
"3899077461": "「교룡」에 관한 스토리 듣기",
"3900097365": "불완전한 문자",
"3933127509": "의언",
"3969485653": "잠깐, 이 술병에 든 게 정말 그 탕약인가?",
"3970457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초야의 우물-『맑은 샘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14213973": "그럴 리가. 수색 범위를 전 리월로 넓히게 되면, 우리 둘만으론 부족해",
"4133795669": "게임을 종료하시겠습니까?",
"41634286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210942805": "야타용왕",
"4226169685": "시뇨라",
"42643628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7595963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293865301":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달콤달콤꽃」으로 성장한다",
"431478613": "달이 중천에 뜨면 「아란하오마」의 아름다운 꿈과 숲의 수면이 하나로 융합된다",
"434678613": "이 재미있는 걸 만들려고 리사는 수메르까지 가서 위험한 재료를 구해왔다구",
"442337109": "리월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리월항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475936597": "이곳을 떠난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 일당은 보물을 묻으면서 다시 제도에 모이는 날 꺼내기로 약속했고, 보물이 숨겨진 곳의 단서를 네 개로 나누었다. 이것은 그 네 번째 단서이다",
"478850901": "근데 디오나는 정말 세심하네. 일부러 이 장난감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하나하나 적어줬잖아…",
"531798869": "알림",
"553713493": "「사진기」로 찍은 그림. 고화질이다",
"584952661": "비밀스러운 의식·명계의 인도자",
"608330581": "그리고 둘이 더 친해지길 바라마, 헤헤",
"619915093": "모든 타입",
"620051285": "미소",
"644115285": "물에 잠겨 있던 상자. 꼼꼼하게 포장되어있다. 뭔가 중요한 물건이 들어있는 것 같다…",
"669288277": "「쿠사바」를 사용하면 부서진 오래된 바위를 복구해 고인 물을 배출할 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아란나킨은 이렇게 말했다",
"67073314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682444629": "화이팅! 너라면 가능할 거야!",
"6898665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저렴한 췌화나무 책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700891989": "어디 보자, 오호… 화염의 표식인가. 후후후후",
"786146133": "스탠리 씨… 알겠어요! 마지막까지 모험의 길에서 죽는 게 우리의 꿈이죠",
"816522069": "와타츠미 백성들은 마신 전쟁의 전설에 씁쓸함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 년간 전해 내려오는 많은 섬노래 중, 「모운」이라는 무녀가 거대한 바다 괴수를 타고 거대한 뱀과 싸운 장면을 그린 노래는 비장한 이름을 남겼다",
"841039701": "아냐, 괜찮아…",
"859234133": "꼬마 윌",
"896987989": "계속하기",
"899176277":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916063061": "부법(符法)·한 방울도 남김 없이",
"919828309":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후 정토에서 가져온 머리 장식.\\n일념에 만겁이 끝나고, 시간을 초월하는 사념은 언제나 존재한다.\\n헤아릴 수 없는 세월이 흐른 지금 「진실(마코토)」의 마음은 잘 전달되었을까?",
"926474069": "낙명",
"93238101": "바람 원소 입자 수집: {0}/{1}",
"945076053": "역시, 넌 동굴 안에서 숨어있는 실루엣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963097429": "아라타키 이토의 「민첩 닌자」가 패배했다",
"996793173": "매콤 새콤한 반찬. 지나친 짠맛이 식자재 본연의 맛을 완전히 덮어버렸다. 물에 씻어 먹을 게 아니라면 쌀밥과 함께 꾸역꾸역 삼키는 수밖에",
"1001703962": "「.1-..1.-.-.1-.2-.2-1.1-2-.-.3-...」",
"1003513370": "눈에 거슬리네요. 제가 처리해 드리죠",
"1003888154":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1004961306": "나도 언니처럼 그렇게 대단해지면 성으로 가서 돈도 벌고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겠지!",
"1007913498": "녀석은 현재 근처에 존재하는 생물에게 무차별적으로 레이저포를 발사하고 있어. 봉인된 유적 거상에 저렇게 위험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야. 저 기계를 이대로 둬서는 안 돼",
"1009700378": "……",
"101242394": "돌아오셨네요",
"1014483482": "좋아! 시간이 없어, 난 사람들을 데리고 뒤로 가서 배를 불태울게. 나중에 합류하자고",
"1025175066": "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네. 고마워",
"1034895898": "지난번은 준비 자체가 완벽하지 않았고 시험 가동에 필요한 재료 수집을 도와줄 사람도 없었기에 장난감이 폭발한 거야. 이번에는 달라!",
"1045105178": "당무적도 지금 자기가 고화파의 대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상태가 엄청 안 좋다구",
"104515098": "…마을에 우리 동료가 있을 걸 예상하고 가짜 소문을 퍼뜨리다니…",
"1056694810": "정면으로 맞서게 되면 열 명이 넘게 달라붙어도 상대가 안 될 거야",
"1058120218": "잠깐만, 너 누구야, 여긴 무슨 일이지?",
"1059615258": "다른 재밌는 일은 없나요?",
"1063406106": "가족들이 걱정됐구나…",
"1063684634": "알겠어, 내가 도와줄게",
"106776090": "보수를 양쪽에서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 이건 어딜 봐도 남는 장사라고!",
"1069570586":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인데, 그때 봉행소로 잡혀 와서 오히려 마음이 놓였달까요…",
"1070079514": "나눔을 좋아하는 금빛의 나라는 아란나라의 친구이자 바나의 친구이기도 해!",
"1070389786": "하지만 저흰 수락하지 않고 아주 신중히 행동했어요. 일단 그들이 와타츠미섬에 손해를 입히면, 저흰 상황 봐서 움직이겠다고 했습니다",
"10738537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76052506": "(이 전단지의 필적과 초상화는 이미 난잡한 발자국에 뒤덮여버렸어…)",
"108096026": "모험가라면 크고 원대한 목표를 둬야지, 예를 들어 원소 생물의 정점인 드래곤이라든가!",
"1092193818": "아뇨. 이건 고대 제조법으로 만든 거예요. 이렇게 완벽하다니 이건 제가 꿈꿔왔던… 꿈꿔왔던…",
"1093911066": "그렇다면, 카마의 이름도…?",
"1102396954": "바쁜 것 같은데? 뭔가를 계속 중얼거리고 있어…",
"1107441178":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1116200474": "「시키 대장」이 재배치 기간에 저기서 제일 중요한 「탁본」이 나타난 게 느껴졌다고 했어",
"1123618330": "안색이 많이 안 좋구나, 광산에서 고생깨나 했겠어! 근데, 뭐 살아 있으면 다행인 거지!",
"1127491098": "아직도 쿠죠가의 형제를 기억하고 있어. 둘 다 사리에 밝고 백성들의 삶을 굽어살폈지. 그래서인지 그 둘은 전쟁을 지지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1130457626": "(앉아서도 잘 수 있다니!)",
"1131059738": "난 앞쪽 야영지에 츄츄족들이 모여드는 걸 발견하고, 무슨 짓을 하려는지 보려고 뒤따라갔어",
"1131097626": "루돌프, 릴리… 하지만 이제 와서 무슨 면목으로 그들을 보겠어요…",
"1131214362": "엄청 위험하잖아? 더 좋은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건가…?",
"1132238362":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이벤트에서 레시피 Ⅶ 제작을 {param0}회 시도하기",
"1140259354": "섬에서 소리가 나는 거 같아",
"1141369370": "그녀가 아슈바타 나무에게 말했지. 숲에 나라가 많은데 그들은 똑똑하고 아름답지만 고독하다고. 그러니까 숲의 백성들을 늘려서 그들의 친구를 만들어주자고",
"1142004250": "#…이 《소녀 베라의 우울》은 {F#언니}{M#오빠}한테 줄게. 너무 많이 봐서 좀 닳긴 했지만…",
"1145064986": "하얀몬",
"1145880090": "와, 말했잖아. 갑자기 크게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1148272154": "낭! 좋아!",
"1150412314": "정말 미안해요, 아까는 말실수했어요",
"1151588890": "(장사는 값을 비싸게 불러야지 흥정할 여지가 있지)",
"1154606618": "아, 참. 「소생의 고삐」의 능력을 갖고 있으니 연하궁은 너에게 전혀 다른 모습을 내비추고, 길에서 많은 잔상을 만나게 될 거야",
"1155333658":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1161737754": "녀석들을 무찌르면 그쪽 두목과 잘 이야기해서 신의 항아리 지식을 좀 보여달라고 하자!",
"1167746586": "역시 여행자야. 그 무거운 책을 혼자 단시간에 옮길 수 없으니, 분명 공범이 있을 거예요",
"1169253914": "행인두부요",
"1172828698": "#응, 걱정 말고 나와 {NICKNAME}에게 맡기면 돼! 그럼 다음 질문은…",
"1173932570": "근데 남편이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 웃는 사람들을 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해서… 그래서 결국은 내가 졌지 뭐",
"1176654362": "여행자, 소설 몇 권 가져다줄래? 시게루와 진지하게 얘기 좀 해야겠어",
"1178256922": "나는 이 일이 좋아. 왕생당은 전통 있는 업체야. 필요한 게 있으면 말만 해",
"1178431002": "무슨 일 있나요?",
"1179417114": "너도 고생이네. 개인 시간도 없을 정도로 늘 뒤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잖아",
"1180190234": "알고 보니 창밖에는 번화한 수메르성이 있고, 수메르성 밖에는 무성한 우림이고, 우림 밖에는 방사벽이랑 사막 그리고 티바트가 있더라…",
"1180495386": "후…",
"1184367130": "영상은 여기서 끝이 난다",
"1184626202": "그리고 바로 판매량 수직 상승!",
"1187019290": "잘 봐",
"1193228826": "그리고… 나루카미섬도 가볼 거예요. 그리고 스네즈나야로 가는 배를 타고… 그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할래요",
"1193368090": "아직은 아닐 거야. 하지만 나에 대한 소문을 조금이라도 신경 쓴다면 날 경계하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아",
"1194251802": "…아니. 지금 가져가도 아무 의미 없다네. 흠. 뉘 집 꼬마인지는 모르지만, 땡잡았군!",
"1199260186": "사이러스 씨, 뭐 좀 물어볼 게 있어",
"1204652570": "후후, 아니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모험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
"1206398490": "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나 놀리는 거지!?",
"1215161882": "근데 백야국 사람들의 외모도, 입는 의상도 이제 지겨울 정도거든",
"1218123290": "왜 저렇게 무섭게 말하는 거야, 도대체 뭘 하려는 거지?",
"1224648218": "이걸, 어떻게 묘사해야 할까… 어쩌면, 페이몬 말대로 아무렇게나 지어내는 게 나으려나?",
"1227828762": "……",
"1234776602": "고마워, 나라! 아란칸타는 정말 기뻐!",
"1238259226": "또 시작이군. 남을 따라 하는 건 나쁜 습관이야",
"1238382106": "감실 앞에서 하도 중얼거렸으니까, 아마 신도 못 참으셨을 거야",
"123996698": "내게 맡겨요",
"1243167258": "해등절 때는 곳곳에 고색창연한 기운들로 가득해. 평소엔 나의 가게에서만 이런 느낌을 느낄 수 있어",
"1245757978": "다른 일이 있어서요",
"1245794842": "알겠지, 여행자?",
"1246506522": "내 과거라…",
"1247475226":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1249380890": "정기의 신은 일부 공격을 발동할 때 「에너지 덩어리」를 생성한다. 에너지 덩어리를 획득하면 신식 허공 단말기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보유한 신식 허공 단말기는 다양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1251370522": "그럼—— 기운 내자!",
"1256130074": "쓸, 쓸데없는 말 하지 마세요!",
"1259153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59414042":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스토리 클리어",
"126309914": "그건 그렇고 「일단」, 「복수」가 도대체 뭐 하는 물건이야?",
"1267427866": "공을 세우면 상을, 죄를 지으면 벌을 주는 거죠. 결백은 증명했지만, 당신의 행동에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1271430682": "음… 알겠어, 하긴, 그게 정상이지. 그 배리어는 안 보이니까. 먼 곳에서 보려면 특수한 관찰 방법이 필요할 테야…",
"127290906": "준비됐어요",
"1276973594": "여기는 밥도 안 주는 거야?",
"1279029786": "우리는 일이 있어서 갈 수 없어",
"1285718554": "당신에 관한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꼭 가까이서 연구해보고 싶었어요!",
"1286380058": "「독약 조사 보고서」에서 이나즈마 내의 어느 상회에도 이런 독약이 유통된 기록이 없다고 했는데, 「시로야마의 유서」에는 만국 상회에서 샀다고 했어",
"1288418842": "기세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1288952346": "#절 믿어요. {F#대장}{M#누님}이 제일 적임자예요",
"1291560474": "맞, 맞아. 할아버지 충동적으로 결정하면 안 돼!",
"1298043418": "그렇다고 치면, 그것의 최종 목표가 뭐겠어? 우리를 이곳에 죽을 때까지 가둬 두는 것 밖에 더 있을까?",
"13004283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14973210": "이제 네 이야기가 듣고 싶어",
"1316474394": "케이아의 웃음소리, 그리고 다이루크의 「흥」 소리와 함께 식사 시간을 보낸다…",
"1316824602": "왜 랜덤 박스 형식으로 만들었냐고?",
"131744282":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 했더니, 너희였구나",
"1319417370":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1319570970": "허허, 리월에 머문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그런 예의 차리는 말도 배웠구나…. 하지만 이 선물은 사양하면 안 된다네",
"132216346": "뭐? 그런 게 가능해?!",
"1322169882": "네 일 처리는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잖아. 네가 맡아주면 나야 안심이지",
"1324721690": "아, 아닐 거야…",
"1325044250": "여러분의 추측대로 좀 전에 그 이나즈마 복장을 한 거인은 인간의 외형과 동작을 본떠서 만든 기계예요",
"1327382042": "길드에 너처럼 실력 있는 모험가가 또 있으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1329645082": "또 돌아왔어",
"1334619674": "죄송해요, 매번 신세를 지네요…",
"1346879002": "#게다가 물고기 같은 것보다도 훨씬 잡기 어려워요! {F#언니}{M#오빠}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꽃게들을 줄게요",
"1351184922": "상태가 훨씬 좋아졌어.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고",
"1351254554": "아버지가 많이 엄격하시나요?",
"1352487450": "음…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딱 그 녀석인데…",
"1356011034": "해리스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1358815770": "알았어…. 그럼 좀 더 읽어봐",
"1363291674": "쇼군님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의문을 가져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1370813978": "기껏해야 해등절이 끝나갈 때쯤 휴가 내고 가족들이랑 잠깐 시간 보내고 오는 거지",
"137696514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383231002":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를 맡겨보자…",
"1384131098": "이곳은 아카데미아 역대 학자들의 잠언을 모아둔 잠언 게시판입니다. 선대 현자들이 개척한 길을 따라가야만 지혜의 빛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138585626": "뭐, 됐어. 너희가 그걸 건드린 덕분에 일이 훨씬 쉬워졌으니까",
"138587674": "아마도 다른 원인이 있었던 거겠죠",
"1386011162": "좋았어! 역시 너야. 단번에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다니",
"1388317210": "상아야, 오빠가 바다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잖아. 피곤하니까 일단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
"1388674586": "근데 그런 의뢰는 아니야",
"1393952282": "좋아, 사이몬. 네 조상들 역시 무사였던 것을 생각해서, 너에게 속죄할 기회를 주지",
"140105242": "하하하, 이건 전부 레이저를 위해 준비한 거야!",
"140922394": "아마도,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비술을 얻은 거겠지?",
"1410748954": "사실은 나도 중간에 끊어지는 책을 별로 안 좋아해",
"1411972634": "시시각각 기회를 포착해 계속해서 우세를 굳혀 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승리하는 걸 선호하거든…",
"1415528986": "그 유령을 보게 되면 인사해야지…",
"1417850394": "축제의 거리",
"1419266586": "기계장치 요리법·두 번째",
"1422694938": "우린 못 봤는데",
"1427910170": "가 봐,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1431243290": "그래? 난 우리가 여태껏 수많은 수수께끼를 풀고 다양한 보물을 찾은 게, 다 네가 수수께끼를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143215130": "질문보다 스스로 답을 찾고 싶지 않아? 불가사의한 환각의 비경은 「꿈」을 의미하고 사람의 마음을 가장 본질적으로 반영해",
"1435674138": "그럼 제가 질문할게요…",
"1444588058": "연무 비경: 뇌명 폐허",
"1448662554": "여기로 올라가서 저쪽으로 쭉 가면 첫 번째 죽음의 땅을 찾을 수 있어",
"1448702490": "매의 해안",
"1449213466": "우리가 너희를 쓰러뜨리면, 경비병이 나설 기회가 줄어들 거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지!",
"1453869594": "하지만… 아무래도 고민이야",
"1456835098":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1465026074":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흑…",
"1466711578": "어때, 「비옥야채쌈」은 구했어?",
"1468811802":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에 대해…",
"146930202": "카미사토 아야토 어르신은 검술뿐만이 아니라 창술에도 능하셔. 일반 문객으로 그분을 계속 섬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더없는 영광이야",
"1472197146": "그 사람들 맞아!",
"147277338": "여행자, 향수를 리프한테 전해주자. 리프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1475236378": "예전에는 리월에서 수입했나요?",
"1477100058": "츠루미의 연구는…",
"1482332698": "실례지만 그 친구분은 어디서 오셨나요?",
"1482634778": "무슨 의식이지? 엄청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1483428378": "성유물 「뇌명을 평정한 존자」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148427290": "윽… 그림자도 안 보이네. 돌아가서 어떻게 얘기하지…",
"1489263130": "(또 사람을 새로 구해야 하는데…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냐)",
"1491636762": "외국인을 접대하는 곳이 있다면서요?",
"1492495898": "전 우인단에 입단하고 싶지 않은데요",
"1495723546": "가격이 또 올랐어?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1501093402": "…내가 여태 잘못된 길을 걸어오고 있었던 거지. 내가 원하는 건 예술의 끝이 아니었던 거야",
"1506956826": "「쭉쭉 바위 버섯몬의 금지를 건의한다! 그 녀석의 특수 스킬은 너무 강해!」",
"1508958746": "아니",
"1509733914": "윽…",
"1509889562": "이런 말씀 드려서 굉장히 죄송해요… 두 분이 많이 도와주셨는데",
"1514959386": "여긴 좀 위험하니까, 넌…",
"1517806106": "맞아, 부모님은 어떻게 하고?",
"152352282": "설정을 추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냐. 추가하려면 방법과 횟수를 신중하게 선택하란 소리지",
"1531494938": "그가 원하는 건 돈이야…",
"1535574554": "내게 맡겨",
"1553177114": "구원할 가치가 있는 것에 집중하자고",
"1556064794":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1558435354": "사람들한테 「신에게 빌 바에 아라타키파를 찾으라」고 하고 싶었습니다만… 몇 장 붙이지도 않았는데 등 뒤에서 갑자기 엄청 무서운 여우 여인이 나타났지 뭡니까!",
"1559125530": "엇? 내 의뢰를 봤구나. 그래, 햄 2인분은 다 준비됐어?",
"1560756762": "저 돌아왔어요! 또 갱도 깊은 곳의 새로운 지도를 그렸어요, 빨리 봐봐요!",
"1564997146": "결투·오오쿠보 산자에몬!",
"15662618": "경험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장점도 있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얘기도 있잖아",
"1574859290": "하하, 그렇구나…. 그럼 모르는 걸로 알고 있을게",
"1578131994": "어? 닐루가 우리한테 편지를 보냈어?",
"1582082586": "이젠 안 되겠네…",
"1584095770": "(흙에 대자리 자국이 남아있다. 누군가 여기서 자고 간 것 같다)",
"1599891994": "각청은 주변에 보물 사냥단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한번 둘러본댔어",
"1605192218": "처음부터… 나의 존재는 이미 금단의 지식에 오염됐던 거야",
"1605712410": "네네, 알겠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1606125082": "좋아, 그렇게 하자!",
"1615359514": "이오탐… 넌 사나이야, 울지 마. 누나가… 죽음의 땅에서 겪었던 걸… 아카데미아의 학자에게 알려주면… 죽음의 땅을 해결할 수 있을 거야…",
"1616451098": "너희들도 보물을 찾고 있는 거 같은데 어떤가? 저 안에 있는 츄츄족을 처리해 주면 내가 단서의 위치를 알려주지",
"1618424346": "반지에 관한 단서는 없나요?",
"1618677274": "그때부터… 보물 사냥단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몰래 빠져나와 몬드성으로 도망쳤죠",
"161991194": "해등절엔 관심 없어",
"1621087770": "크흠…! 다들 조용히 해! 싸울 생각이야? 싸울 거면 내려가서 싸워! 검은 진흙 안에서 튀어나온 것들과 싸우라고! 굶은 채로 말이야!",
"1621932570": "며칠 뒤에 있을 연회에 광석 상인들도 참석할 거예요. 전 그때 꼭 그들과 다음번 매입가를 협상해야 한다구요",
"1621971482": "미안, 사양할게",
"1628505626": "수메르를 위해 힘써준 학자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건, 숲의 순찰관의 의무야",
"1630241306": "요즘 여기에 자주 들르고 있어. 샤파카트 어르신이 남기신 노트도 다 봤지",
"1630370330": "간단히 말해서 「풍요의 상자」는 와인 축제 기간 몬드 주민들이 행운의 이방인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에요",
"1631387162": "맞다, 의웅 씨가 만든 폭죽통도 몇 개 더 챙겼어. 선인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네. 뭐 빼먹은 거 없겠지?",
"1631388186": "그렇게 말하면 장생이 화낼 텐데",
"1632763418": "저도 이런 변화는 처음 봅니다… 다만 현자님의 분부로, 현자님의 허가 없이는 그 어떤 학자도 사막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1634124314": "(엇… 저리 급하게 가시다니, 설마 서로 무슨 안 좋은 과거가 있는 사이인가…)",
"1636006426": "야에 님 말씀은…",
"1636512282": "「천지만맥, 청제화재」",
"1642399258": "내 질문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그 유적의 정식 명칭을 뭐라고 했을까?",
"1645560346": "며칠 지나면 이제 할아버지가 창아랑 같이 밥 주러 가줄 거야",
"1647872538": "당, 당신들 어떻게…",
"1653884442": "엄청 큰 「군옥각」도! 근데 그것도 모라를 퍼부어 만든 거겠지…",
"1656614426": "큼, 어쨌든! 만약 나쁜 사람이 마을을 공격했을 때 하바치 형이 뛸 수 없는 상태라면 저희가 승강기를 멈출 수밖에 없어요",
"1658663450": "…큰일이야, 다 까먹었어!",
"1660827162": "아까 오면서 마을을 본 것 같아요",
"166196762": "알았어… 이런 따분한 얘기는 그만둘게. 방금 말했던 것처럼 우린 너희가 걱정돼서 이러는 거야. 기어이 모험을 해야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너희는 우릴 경호원으로 고용할 돈도 없을 거 아냐?",
"166611482": "후후, 그런 셈이지. 주인공이 주문을 외우는 부분은 작가들이 다 쓰면 내가 직접 채울 거야",
"1666993690":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1675960858": "「셋둘하나」…",
"1681237530": "옛말에 땅에는 신이, 원소에는 영혼이 있다고 하잖아. 우릴 위해 희생한 망자들도 우리의 그리움에 깃들어 있겠지…",
"1682057754": "왜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이 익숙한 곳으로 왔는지는…",
"1690466842": "형이 저런 상태인데, 건드리면 안 되는 사악한 술법을 익혔다는 소문이라도 나면, 아무도 지원 안 할 거 아닙니까!",
"1690795546": "제조한 음료가 디오나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1694295578": "진정해, 페이몬…",
"1695052314": "응, 어제도 와서 작은 도움을 줬었지",
"1695253018": "나중에 상회 친구분들과 한잔하러 가요",
"1697148442": "그건 음식에 대한 모독이야!",
"1699815962": "「격렬한 걸 원하면 『30인단』이 배포한 현상금이나 노리도록 해. 가서 흉악한 버섯몬들하고 직접 싸우라고!」",
"1701807642": "상처는 괜찮아졌어?",
"170251802": "절 아세요?",
"1703495194": "난 웃는 걸 안 좋아할 뿐이지, 일부러 쌀쌀맞게 구는 게 아닌데…",
"1707099674": "그건 그래…. 양쪽 다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건가?",
"1707312666": "이렇게 친절했던 적이 없었는데. 하지만 그 애가 준비한 선물이라면 문제없을 테니까 안심하고 받아",
"1707635226": "…강도한테 찍힌 건가?",
"1715753498": "휴… 이렇게 되면 훈련은 실패인 거네",
"1718810": "가격도 평소랑 같아요. 한 마리에 300 모라, 3마리에 1000모라에 가져들 가세요",
"1732020762": "엄청 발전했는데요",
"1732555290": "어때? 보물 찾기는 잘 돼가?",
"1732822554": "이 다실 아주 훌륭해. 탁자, 의자와 다기를 신경 써서 골랐구나!",
"173294106": "사양 말고 받아~",
"1736656410": "어떡하지? 진짜 방법이 없나 봐…",
"1737764378": "괜찮아요. 좀 늦게 갖다줘서 월릿 씨한테 복수하는 셈 치죠, 뭐",
"1738119706": "아란리캔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다.\\n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1738842650": "그러니까 너도 사막에서 위험에 처했다면 바로 아루 마을로 가서 도움을 요청해",
"1739885082":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라니…",
"1740750362": "봉행소 밖에 연못이 있으니까, 거기 가서 종이를 적셔올게요",
"1747120666": "지금 수메르의 기술로는 치료를 할 수 없어서 환경요법으로 병세를 늦추는 것밖에 못해…",
"1751166490": "뭐라고, 무슨 일이 있었는데?",
"1753365018": "화신 탄신일이 코앞이니 수메르성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 며칠 동안 돌아다녔으니 휴식을 취하면 다시 기운이 날 거야",
"1754796570": "…하지만 너랑 가치 있는 대화를 나누려면 그런 주제밖에 없는 것 같네",
"1760855578": "다시 한번 전투할래",
"1764529690": "윽, 어쨌든 다른 사람을 방해하면 안 되지. 그리고 다 본 책은 책장에 꽂으라구!",
"1766808090": "맞아, 오해받는 기분은 정말 최악이잖아….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사람들은 종종 겉으로만 판단하고, 인내심을 갖고 알려고 하지도 않지…",
"1767298586": "안수령이 반포된 후, 이나즈마의 분위기는 점점 더 험악해져서 고향을 떠나기로 했지",
"1771672090": "원래 이 제도가 좀 이상하잖아",
"1774499354": "다들 농담인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글쎄 육이가 사라졌지 뭐야",
"1781065242": "하지만 말을 안 듣는 아이는 풀의 신님의 명령을 어긴 죄로 도금 여단에게 끌려가게 될 거야!",
"1781187098": "우리한테 인사하는 것 같은데?",
"1782600218": "어떤 문제든 간에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게 제일 안전하제",
"1782671898": "그다음 일들은 너희가 아는 것과 같아. 미안해… 너희를 이용해서 이 버섯을 얻고 거의 죽일… 으… 너희가 추격하는 걸 거의 막을 수 있었는데",
"1792686618": "그럼 다음에 또 와",
"1799852570": "그래서 결투장을 이곳으로 정하는 수밖에 없었지, 공지사항도 바로 옆에 붙인 거고",
"1800709658": "난 「꿈을 양산하는」 일을 설계한 사람 중 한 명일 뿐이야…. 화신 탄신 축제 때 그 일 말이야",
"180643354": "그때 그 일은 흔한 일이었기 때문에 어느 문헌에도 기록되지 않았지만, 집안 어른들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버섯몬의 위험성에 대해 가르치셨어",
"1809333786": "나도 네 판단을 믿어",
"1810838042": "아무튼, 이번 일은 자네들에게 맡길 테니, 나는 여기서 자네들을 기다리지, 야옹",
"1813466650": "그리고… 왜 날 공격하는 거야?",
"182318618": "다들 중앙의 플랫폼으로 가서 확인해보자",
"18390554": "그 신상은 바람의 신상처럼 생겼었어…",
"1842044442": "매번 리월항에서 보다가 이나즈마에서 널 보게 될 줄은 몰랐어",
"18433562": "조준 사격|{param6:F1P}",
"184350234": "그러니까 우린 소를 못 찾았을 뿐 아니라, 문 안에서 자신이 가장 떠올리기 싫어하는 걸 마주했다는 거네",
"1850561050": "합리적인 의심일 뿐이야. 이런 의심도 다 이유가 있거든",
"185067034": "아무리 입심 좋은 새라도 문 닫고 쉬는 시간은 있잖아? 나도 똑같아",
"1852102170": "최근 비경에 대지의 지혜가 모이고 있습니다.\\n「퓨어 레진」의 힘을 주입해 은백 나무를 꽃 피워 위대한 인도를 얻으세요",
"1856267802": "하지만 저항군에겐 없어도 그만일 테지",
"1857464858": "아란마가 나무로 변하면… 앞으로 함께 뛰어놀지도 못하고 말이나 노래도 할 수 없잖아…",
"1857915418": "케이트",
"1857978906": "이봐! 아까 천암군도 왔다고 하지 않았어?",
"1860400666": "별과 달의 약속",
"1861266970": "엘힝겐 님은 많은 사람이 버섯몬을 귀엽게 여기는 만큼 대회에 사용되는 고유 명사도 유쾌하게 들려야 한다고 하셨어",
"1866131994": "쿠로다가 그렇게 긴장한 이유가 있었네. 이런 주제의 소설도 있을 줄이야",
"1873115674": "엣! 뭐라고! 금색이 아니라니!",
"1875757594": "뭘 참가해요?",
"1877408282": "나는 잭을 찾아가서 식물 표본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지 물어볼게",
"18827894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883005466": "운 선생… 딸꾹… 여기 계셨군요",
"1885256218": "정말? 좋은데!",
"1886298650": "그럴게요, 잘 가요",
"1890139674": "…토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뭐냐고?",
"1895400986": "으음…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이 「그것」을 꺼내 들 차례군요…",
"1916116506": "네, 책은 아니에요. 저는 규칙을 준수하는 성실한 시민이라고요. 밀수로 큰돈을 벌 수 있다지만, 전 그런 일은 하지 않아요",
"1918066202": "힘든 건 나인데…",
"1919017498": "그것도 결국 겸손이란 단어로 스스로를 높이는 것뿐이지만, 학계에 정말 자신을 낮추려는 사람은 없을걸?",
"1928170010": "선력 등급 「정갈한 가옥」 달성하기",
"193682970": "나도 너의 정보를 파악하고 싶어!",
"1939385882": "그 찻주전자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속세를 벗어나야만 세계를 창조할 수 있거든. 제군께서 예전에 산을 옮기고 바다를 메우셨던 거야말로 대단한 거지",
"194127823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42028826": "당시엔 몰랐지만 제가 생각해낸 거랑 서금 아가씨가 출시할 새로운 콘텐츠가 우연찮게 똑같았고, 그렇게 전 서금 아가씨의 신뢰를 얻게 됐어요",
"194945562": "점괘 풀이를 원해요…",
"1951647258": "(나 카부스는 커서 선장이 될 거야!)",
"195600922": "괜찮아. 아쉬움은 항상 남는 법이지. 걱정 말고 어서 가",
"1958199834": "이젠 오지 말아야겠다…",
"1971423770": "다른 모습은 함께 비춰야 해",
"197620250": "중요한 건 바로 그 기도문이야… 그걸 네가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음… 혹시 나중에 다시 혼자 여기까지 다시 돌아오려는 건가? 그렇다면 말이 되는군",
"1978114586": "난…",
"1985287706": "그래도 네가 안 다쳐서 다행이야. 이렇게 많은 우인단과 싸우는 건 위험하거든",
"1988374042": "청소는 끝났어?",
"1995461146": "「…루냐는 흥분해서 날밤을 새며 계속 이 일에 대해 쫑알거렸다. 그 덕에 덩달아 우리도 못 자서 졸려 죽겠다…」",
"2014166554": "휴, 설산은 언제쯤 다시 들어갈 수 있을까…",
"2017748506": "그래서 저를 도와주셨으면 해요. 이걸 옮겨서 저 대신 미래의 별을 찾아주실 수 있나요?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하면 엄청 많은 보수를 드릴게요!",
"2022037018": "「점괘는 신명의 의지. 신의 의지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2037598746": "너는… 로렌스 가문의 유라지? 좋은 일로 온 건 아닌 거 같군…",
"2041272858": "풀려난 후 연하궁을 떠나 와타츠미섬에서 평생을 보내는 거지",
"2042663450": "약자를 지키고 구하는 게 나의 일이자 소망이야",
"2043120154": "《혼령 소환 가이드》란 책은 나도 봤어. 주문 이외의 내용도 꽤 재밌던데?",
"2046973466": "맞아, 나의 의식을 대가로 바치는 거야",
"2047503898": "소 님이 곁들임 요리는 담백해야 주요리의 맛을 돋워준다고 하셨지. 또 이건 신염이 말한 리듬감과도 일맥상통해… 하지만 너무 담백하면 마무리가 좀 아쉬우니까… 수정 새우딤섬에 설탕을 추가해서 풍미를 올려야겠어",
"204765722": "이만 가볼게요",
"2048735770": "「…클리토퍼 자식, 역시 믿을만한 놈이 아니었어! 음식을 훔치러 간 형제들의 뒤통수를 치질 않나, 보물 사냥 족제비를 전부 놓아주질 않나…」",
"2050297370": "…너희는 누구지?",
"2054456858": "(이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055733786": "#음… {NICKNAME}, 가격을 더 깎아줘요…",
"2058818074": "뭘 준비한 거야?",
"2061740570": "제게 맡겨주세요",
"2066346522": "맞아, 준비가 됐으면 손을 내밀어.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자…",
"2075917850": "진정하세요!",
"2075996698": "요새 무슨 일 있었어요?",
"2076411418": "아카데미아엔 매일같이 화물이 드나든다고요. 이런 식으로 찾는 건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예요",
"2077160986": "예전에는 도금 여단 사람들에게 부탁하던데, 이번에는 모험가한테 부탁했나 보네요…",
"2078536218":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너희들이었구나",
"2084952602": "스미다 님한테 들은 적 있어요",
"2087396890": "#다른 곳에서 놀고 싶단 거야? 음… {NICKNAME}, 어떡하지?",
"210321946": "그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잡는 거 아니었나요?",
"210690586": "휴, 저도 잘 모르겠어요…",
"2110342682": "이벤트 종료",
"211102234": "어, 어떻게 기억하는 거예요?",
"21125658": "우리가 츄츄족이 상대하기 어려운 적을 처치해야 해. 정확한 위치는 표시해뒀어",
"2118801946": "이곳은 「30인단」이 서로 연락을 취하고 업무를 조정하는 곳입니다. 옷차림을 보니 30인단은 아닌 것 같은데…",
"2126911002": "계획… 무슨 계획?",
"2127527450": "저는 응광 님을 도와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비서로서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물론 귀빈인 당신도 포함이죠",
"212867610": "내가 아루 마을에서 촌장으로 있은 지가 꽤 된다 아이가. 뭔 일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면 된다",
"2128769562": "그… 그 여자 어디 갔어! 어서 나오라고 해! 다… 다 우리 잘못이라는 걸 그 여자가 증명할 수 있어!",
"2129330714": "또 봐 안녕",
"2138986010": "그건 모르지",
"2152311322": "대사가 뭐더라?",
"2152843802": "뭐 하세요?",
"2161405466": "전에도 말했지만, 괜찮다면 숲의 순찰관이 되어서 우리와 함께 숲을 순찰했으면 좋겠어. 이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162132506": "이건…",
"216865306": "내가 현지인한테 이렇게 큰 도움을 주는 걸 봐서라도, 검사 면제증 같은 거라도 발급해주는 게 맞지 않나…",
"216899098": "아, 이분이 바로 카에데하라 씨.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오늘에야 드디어 만나네요",
"2171347482": "자, 그럼 해등절에서 좋은 시간 보내",
"2174251546": "맞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2179145242": "윽, 알아보기 어려운 필체야. 「어려워, 이 많은 버섯 종류를 다 기억하는 건 무리라고」?",
"2188695066": "단단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잡혀버리다니",
"2188971546": "그들은 백 년 동안 쌓인 인간에 대한 분노를 네게 뿜어낼 거야",
"21909967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196036122": "#{NICKNAME} 님의 친구라니, 자비에 씨한테는 너무 과분한 것 같은데요?",
"2196237850": "좋아. 정말 기대돼",
"2196253210": "Yaya dala! Kundala?",
"2196890138": "후암… 정말 호들갑스러운 인간이잖아",
"2197082650": "어떤가? 「귀신풍뎅이」 세 마리는 잡았나?",
"2205984282": "나도 요즘… 돈을 좀 벌었으니 보수는 걱정하지 말고",
"2211369498": "또 한 명이 떠오르네",
"2212337178": "하지만 파르바나의 연구는…",
"2213940762": "여행자님이 머무는 곳이라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2234698266": "……",
"2237484570": "맞나? 샤파카트 아재가 뿌린 꽃씨가 참말로 사막 구석구석까지 퍼졌나 보데이. 결국에는 돌고 돌아 다시 여기까지 왔구마",
"2243577370": "(예리하군)",
"2244708890": "흑… 그것도 모르고 난 마지막까지…",
"2251131418": "…제 존재가 혜심 씨에게 그런 의미일 줄은 몰랐어요…",
"2255722010": "그는 줄곧 생활고에 시달렸어. 마땅한 직업도 없고. 같은 파벌 사람들까지 보살펴야 한다면, 경제적 부담이 굉장했을 거야",
"2257222170": "「???」 스토리 클리어",
"2257292826": "그래서 말인데 혹시 나를 도와서 그의 염원을 이루어줄 수 없을까?",
"2257618458": "숲속은 대자연의 선물로 가득한데 왜 굶지? 어딜 가든 별 버섯이랑… 달콤달콤꽃, 허브가 있잖아. 그리고 난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불러",
"2266811930": "이렇게 향긋하다니… 냄새가 정말 좋구나. 역시 내가 만든 「요리 기계장치」는 최고인 거 같군, 하하하!",
"2272533018": "이 틈에 복수하려는 건 아니죠?",
"2273549850": "에너지 부족",
"2277100058": "#일단 여기서 볼트를 작동시켜 검은 진흙을 처리해야겠어. {NICKNAME}, 「푸르시나 볼트」가 손상되지 않도록 잘 지켜줘",
"2277181978": "「더 큰 건」이라면…",
"2279479834": "응, 잘 가",
"2283455002": "아, 멀리서 온 손님들을 비웃은 게 아니야. 전 세계를 여행한다는 말에 벅차올라서 그만",
"2283624986": "음, 이제 두 가지 요리를 했으니, 다음은 무슨 요리를 해볼까…",
"2283836954": "…그래서 이오로이는 여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야?",
"2288845338": "생선전골",
"2290937370": "전에 있었던 사건들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 몬드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좀 골치 아파",
"2299974170": "아냐, 일단 돌아가자. 지금 자면 뭔가를 잊어버릴 것 같아서",
"2302964250": "물론! 미리 경고하는데 지경은 철없이 종일 싸돌아다니는 사람이 아냐! 진법을 풀려고 지하에만 처박혀 있는 사람도 아니고!",
"2303790618": "이번 층에서는 지맥의 흐름이 완만해진다",
"2305334810": "하하, 여행자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요스케가 편지에서 여행자님이 자비에 씨와 함께 「미카게 용광로」를 처리했다는 얘길 하더군요",
"2309039642":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BIGBROTHER|INFO_FEMALE_PRONOUN_BIGSISTER]}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2311139866": "그래도 그게 쇼군이 인도하신 길이라면 끝에 도달하기 전까진 아무도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없다고 생각했죠",
"2316033562": "그리고 어두운 환경에서 자랐던 생물이라 영원히 빛이 반짝인다네",
"2316971546": "데히야, 무슨 일 있어?",
"2320599578": "맞아",
"2321211930": "……",
"2328315418": "…알겠어요, 선배님",
"2333894170": "카즈하는 정말 자상한 사람이구나",
"2339306010": "이만 가볼게요",
"234372634": "스승님은 고대의 신비로운 종족 출신이라고 선배들이 그랬어. 그들은 똑똑하고 다소 은둔적인 성향이 있는데 스승님은 마음이 아주 따뜻하셔",
"2344439322": "몬드에서…",
"2344545818": "서둘러 그들에게 가줘",
"2346978842": "물리 공격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2349783578": "그, 그럼… 저흰 가게로 돌아갈게요. 가자, 몽몽아",
"2350092826":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360817178": "몬스터 %1%마리 연속 처치하기",
"2363279898": "……",
"2370141722": "네!? 「영발 상점」요?",
"2376613402": "여기서 더 싸워봤자 결론을 내는 건 불가능해요",
"2379282970": "여기가 몬드야. 어때? 경치 좋지!",
"237987354": "한창 수다 중에 미안하지만, 너희들이 미리 알아둬야 할 게 있어",
"2382800410": "나, 날 찾아내다니. 너도 제법인 걸…. 계속 전진하자",
"2388354586": "「4」 입력",
"2392048154": "그들은 내 동선의 반대 방향으로만 도망치면 되니까",
"239608346": "결과는 돈은 있는데 목숨을 잃는 인생의 두 번째 비극이 벌어질 뻔했지",
"2398892570": "우… 시바스케…",
"2399874586": "근데… 조금 부족한지, 사람들 반응이 좋지가 않아요",
"2401487386": "음… 전에 아란자가 말했던 것 같아. 필요한 바소마 열매가 하나가 아니지? 그럼 또 다른 아슈바타 전당을 찾아야겠네?",
"2408741402": "드디어 왔다!",
"2409686554": "그때 아이들이랑 같이 비밀기지에서 놀던 아란나라가 아란리캔인가 봐",
"2420257306": "실제로 보니까, 세상에, 너무 높잖아.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는데 경비는 어떻게 서겠어!",
"2422156826": "이것 좀 드셔보세요",
"2422536730": "그냥 꿈속의 바나라나라고 해…",
"2424451610": "휴, 암왕제군님은 몇천 년의 세월을 겪어오셨어. 암왕제군님이 건재하셨다면, 지금 이나즈마의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242545178": "좋아, 모험길 조심해",
"2428758554": "…정말 신통한 추측이군",
"2429258266": "……",
"2430750234": "#음… {NICKNAME}, 이제 어떡하지…",
"2431325722": "예를 들어 풀의 신님의 탄신일이 임박하면, 주민들이 아카데미아에 찾아와서 「화신 탄신 축제」에 쓸 비용을 신청해",
"2441792026": "야에 궁사는 만나보셨죠? 그분도 여우 신시(神使)예요!",
"2444813850": "레이저가 친부모님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만, 미지의 사물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서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아",
"2448578074": "같이 있는 거 아니었어요?",
"2450821658": "저도 자유롭게 탐색하고 싶어요",
"2454667802": "원소 에너지|{param8:I}",
"2456299034": "근데 책에 나온 방법으로 소원을 빌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더라",
"2458552858": "좋아, 이 주제로 수수께끼를 써볼게",
"2458664474": "지면에 남은 흔적을 자세히 살펴보자!",
"2460894746": "원래도 크게 하는 사업이 아니라, 그렇게 많은 돈은 낼 수가 없다고…",
"2462927386": "어때? 뭐 찾은 거 있어?",
"246535706": "전에는 몰라뵙고 불경스러운 짓을 저질렀습니다…",
"2484525594": "그 강도들이 분명 여길 지나갈 거야. 기다려보자고",
"2491392538": "「성토화」의 본질은 사실 그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확장하는 거야. 삼계의 원시적인 원소의 힘이 강력해지는 거지",
"2493228570": "그래서 휴가 내내 카드 게임을 하거나 카드 게임을 연구하는 데만 시간을 쏟아부었지",
"2495672858": "보수나 제대로 준비해 둬요",
"249847322":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거 같네",
"2499107354": "사이노, 이전에 넌 늘 단독으로 행동해서 아무도 너의 생각에 간섭하지 않았어. 그래서 허공의 예측과 네 행동 논리는 거의 일치했지",
"2501314074": "파티 내 캐릭터의 전투 능력이 대폭 감소합니다…",
"2503185946":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이벤트에서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4단계 클리어하기",
"2512354842": "아마 무슨 신호 테스트일걸… 구체적인 건 나도 잘 몰라. 그래도 소대 내 다른 팀이라면 알고 있을 거야",
"2514497050": "소재를 좀 찾아보게. 원한다면 나도 의견 내는 걸 도와주지",
"2518097434": "어디에다 묻을까?",
"2523272730": "요리 기계장치… 재가동!",
"2529016346": "음료여, 내 뱃속으로 들어오거라!",
"253163034": "조왕신에 관한 서적은 워낙 희귀하기도 하고 내용도 헷갈려서 조왕신을 암왕제군이라고 하는 학파도 있고, 아예 다른 인물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2539157018": "이 사람들이 폭죽을 훔쳤어",
"2543501850": "가 볼게요",
"2548326938": "가서 인사부터 하자",
"255067674": "다음에 또 봐요",
"256321050": "너한테는 꼬마 제트나 별 교류도 없는 외지 상인들이나 다를 게 없었던 거야",
"2576930330": "음… 하하… 그러지 말고 좀 봐줘",
"2580283930": "일곱신상도 당신 앞에서는 빛을 잃어…",
"2583599642": "그녀와 접촉해보는 게 어떨까요? 정보를 더 알아낼 수 있을지도…",
"2585644570": "그랬구나…",
"2592042522": "아주 멋진 곳이야, 그렇지?",
"2595011098":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해야겠네…",
"2596643354": "즉시 기술 포인트를 {0}pt 획득",
"2601900570": "급한 일은 아니야. 나중에 해도 돼",
"2602897946": "「…형제들을 보낸 지가 언젠데, 왜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거지?…」",
"2605610522": "그래도 양심은 있네. 빨리 열어봐!",
"2612070938": "앞으로 가서 더 살펴보자",
"261462554": "일단 하니야의 생각부터 바꿔야죠",
"2617971226": "……",
"2618834458": "난 뭐 딱히… 스네즈나야에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데 익숙해졌어. 그리고 수메르에서 지내는 게 좋아…",
"2630597146":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귀신풍뎅이를 양식하는 양식업자거든요. 할아버지가 키우는 귀신풍뎅이는 크고 우람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러 와요…",
"2631707162": "희미한 앞길과 위험한 퇴로를 위해, 건배!",
"26325530": "하얀 둥실이는 바보니까. 하지만 나중에는 알아들을 수 있을 거야",
"2634205722": "——그래서, 이곳으로 왔죠",
"2641347098": "#그러고 보니 「유리정」 예약이 되게 힘든가…? 전에 {NICKNAME}이/랑 갔었는데…",
"2644282906": "당신은?",
"2646787610": "벌써 요청했지. 그들은 성 안의 이재민을 찾아주고 마물을 감시해줬어",
"2653572634": "멀쩡한 집이 있는데 왜 동굴을 뚫자는 거야!",
"265555482": "그래서 열쇠는 어디에 있는 거죠?",
"2657440282": "자네, 히비키를 알고 있나? 어디 있는지 알아?",
"2658532890": "제가 기록용으로 하나 복사해뒀어요. 그러니 가르시아 선생님이 직접 쓰신 그 악보는 카이아 씨가 보관해 주세요",
"2660747802": "그녀가 걱정되어 해류병으로 편지를 쓰는 습관이 생겼어",
"2664301082": "그럼 베르메르 씨와의 대결은요?",
"2667166234": "모나, 너 어디에 있었던 거야?",
"2667288090": "맞아요. 방금 여행자님이 편지를 전달하러 갔을 때 운녕 씨한테 천암군에 제보해달라고 부탁했어요",
"2667712026": "하하하, 아직 기회가 있어! 모험가 길드의 역량을 보여 줄 기회가 있다고",
"2668896794": "저기~ 우리가 뭐 도와줄 거 없어?",
"267276649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682714650": "새로 온 친구들이 많아서 수입원이나 수입 루트를 잘 모르거든, 이럴 때 우리 「만국 상회」가 필요하지, 하하",
"2683915802": "난 첫 번째 추방자가 아니야. 아마 마지막 추방자도 아닐 테지",
"2689540634": "태도는 안 좋아도 협조적이군. 그럼 됐어",
"2692432410": "#으윽——{NICKNAME}, 그만!",
"2693257754": "이번 게임으로 액땜한 것 같은 기분이야!",
"2693428762": "이변이 없는 한 아마 이걸로 군옥각의 기반을 다져 다음 단계 작업을 추진할 거예요",
"2696228378": "부끄럽지만 사실 내… 필명이야",
"2697017882": "전 할머님 모시고 손을 씻으러 갈게요. 조금 있다 신성한 벚나무 앞에서 봬요",
"270116378": "밤의 대화는 괴이한 이야기가 가득했다",
"2703818266": "…어떻게 그럴 수 있지?",
"2705405466": "근데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왜 이곳에 갇혀있는 거야?",
"2705540634": "아란리캔은 잘 모르겠어. 마라나의 냄새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하지만 알 수 있어. 더럽고 나쁜 것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숲을 병들게 하고 있어",
"2706359834": "비둘기알 크기의 보석이랑 바꾸자고 했잖아, 보니까 보석의 진위도 가릴 수 없는 상태 같은데…",
"2707932698": "아이고, 순찰관님, 죄송해서 어떡하죠? 저희가 장사를 쉬고 있거든요",
"2709210650": "맞아! 그런 기억력으로 학자는 어떻게 하는 거야!",
"2720327194": "하하, 자백했다!",
"272067098": "평소 이 노점을 지나갈 때마다 창의적인 음료를 맛보는데, 항상 신기한 맛이더군요",
"2721089050": "세이라이섬은 왜 떠난 거죠?",
"2721266202": "밑반찬 몇 개니까, 괜찮다면 먹어 봐",
"2721779226":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2738732570": "또 봐 안녕",
"2745465370": "확실히 아무것도 안 보여…",
"2747989530": "괜찮아. 배에서 소설 읽다가 너무 몰입해버렸는지, 정신 차려 보니까 날이 밝았더라고",
"2750837274": "쇼군은 자기방어 메커니즘이 있다고 했었지. 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할 걸 예상한 거야",
"2751582746": "받은 물건을 다 못 팔지도 몰라",
"2753672730": "그러니 어떤 주제로도 대화할 수 있지",
"276033050": "깊이 꽂을수록 소금이 더 많이 나오지. 그야말로 소금 「풍년」이라오",
"2774052378": "안타깝게도 「겁도 없이 비밀을 누설」해, 아카데미아의 6대 죄 중 한 가지를 범해버렸구나",
"2775500314": "(이 녀석 하는 말마다 구멍이 너무 많잖아…)",
"2777082394": "이 유골에 숨겨진 정보가 더 있는 것 같아",
"2777478682": "흥미가 있다면 같이 기사단에 돌아가서 듣는 게 어때?",
"2780794394": "후후… 그 눈빛을 보니, 내가 엄청난 부자여서 사는 곳에 대해 아주 까다롭다는 소문을 들은 건 아니겠지?",
"27812275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82473754": "이 가격은… 혹시 일부러 나를 놀리려고 온 건가?",
"2783759898": "그러니까… 마차를 타면 어지럽고 속이 안 좋거나, 배에서 큰 파도를 만나면 방향감을 상실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2786370074": "총무부는 최근 저 이상한 폴리머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어요… 이런 폴리머들은 최근 2년 사이에 층암거연의 기암에서 생성된 건데, 성질로 따지면 아래에 있는 「그것」과 무척 흡사하죠",
"2790274586": "사실 키가 더 신경 쓰이는 거지?",
"2794890778": "……",
"2796824090": "오늘은 운이 진짜 별로인가 봐. 분명 뭔가 안 좋은 게, 네 실력 발휘를 방해했을 거야",
"2800905754": "당신들 왜 아직도 몬드성에 있는 거죠?",
"2807665178": "아츠코에 대해…",
"2807788058": "마물 처치 같은 의뢰가 엄청 많더라구. 모험가들은 평소에 그런 일을 하나봐?",
"2810126874": "보급 부대와 잘 상의해서 식단을 개선해볼게",
"2810989082": "넌 내 이야길 잘 들어주는 좋은 사람이야",
"2813081114": "모리코 님이 이미 의뢰받은 원고를 많이 미뤄주시긴 했지만, 나머지 것들도 엄청 많아서…",
"2824110618": "이젠 나한테 아무 의미 없는 물건이야. 영혼이 한곳에 모인 지금, 자네에게 맡기는 게 고삐에는 가장 좋은 일일지도 몰라",
"2835191322": "미안, 불꽃놀이 보여주려고 했는데 결국 이리저리 뛰어다니게 만들었네",
"2836139546": "영감, 잔소리 그만해… 지금 지로는 씻고 한숨 자야 한다고",
"2837665306": "저희 가문엔 백야국 역사에서 꽤 유명한 인물인 에보시라는 무녀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맡게 된 거구요",
"28396058": "이미 진행되고 있을지도",
"2841608730":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 이번에 널 찾아온 건 저번 사건에서 남은 「문제」 때문이야",
"2846738970": "학자들이 왜요?",
"2846818842": "……",
"2850845210": "하지만 최근 곡물 가격이 오르면서 쿠로사와 씨의 봉급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차용증을 써서 외상으로 같은 양의 식량을 사 가기 시작한 거고요",
"2855775770": "저번에 자네가 도와준 덕에 쓸만한 윤활제를 만들어냈네",
"2856858138": "양이 엄청나네, 버섯들을 확실하게 제거한 것 같군",
"286434767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2866187802": "선계 형태 변경",
"2867603994": "#음, {NICKNAME}, 이거 봐. 여기 게시판이 있는데 쪽지가 여러 장 붙어있어. 설마 의뢰인가?",
"2868627994":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기를…)",
"2868844058": "어때? 재료는 다 옮겼어?",
"2874029594": "그녀는 우리 광부들과는 처음부터 달랐어.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2877859354": "네가 집을 떠난 순간부터 우리나 촌장님 그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어…",
"2879393306": "이 몸이 직접 그 초록 초록한 인간들에게 말을 걸 순 없지",
"2882251290": "자연경관에 대해 논하려면 이 얘기가 빠질 수 없죠. 이나즈마 사람들은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답니다",
"2882292250": "죄송합니다, 야에 님…",
"2882876954": "그럼 실력 한번 볼까, 어때?",
"2884813338": "어… 쌀 찐빵, 연꽃 파이 그리고 삼색 경단!",
"289390106":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897507866": "야영지 위치는 이곳으로 하자",
"2902927898":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없는 이유일 테죠」",
"2904733210": "연구 문서가 많아서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너희들은 실험에 대해 잘 모르잖아? 여기 있어도 별 도움이 안 돼",
"2904994330": "「아드리」가 뭐야?",
"290814490": "다 됐다, 이거면 될 거야",
"2909513242": "휴, 사촌 누나로서 보살펴주려고 해도, 아니, 일단 찾아야 도와주든지 말든지 하죠…",
"2913864218": "알고 보니 그때 그 콧대 높은 여자는…",
"2917862938": "잠깐, 데히야!",
"2919794202": "솔직히 말해서 너무 비싸요…",
"2923688474": "잘 지내고 있었어? 난 요즘 이나즈마에 허가를 받아서 장사를 시작했어",
"2926285338": "나한테 「철전」을 주면 그에 맞는 보수를 줄게",
"2929316378": "맞아요",
"2931059226": "내가 아는 건 그것뿐일세. 그를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한테도 물어보게",
"2932786714": "아란리캔도 어린 나라를 도와준 적이 있어. 아란나가 「마라나의 화신」이 어린 나라를 납치하려 한다고 했거든. 그래서 도와줬지",
"2935307802": "잠깐 빌려도 괜찮지?",
"294671898": "난 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전부 읽어봤거든. 이런 섬에 대한 내용을 봤던 거 같아",
"2955735578": "의뢰에 대해…",
"2960923162": "아, 죄송합니더. 귀찮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2961745434": "마음이 아프다고요?",
"2962941466": "어디 아파? 우리가 금방 의사 데려올게…",
"2967519770": "——내가 대신 할게!",
"2969695770": "하지만 「기묘한 코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광석은 아주 희귀해요. 지난번엔 응광 님이 직접 준비해오셨는데, 여러분도 가져오셨나요?",
"2970159642": "설마 내 솜씨가 별로인가? 그럴 리가…",
"2978447898": "아이들은 공부든 생활적인 면에서든 또래보다 훨씬 성숙해졌고 자신감도 얻었지",
"297960986": "됐어…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내가 네 엄마도 아니고",
"2982599194": "동료들의 도움이 있다면 더 순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거야",
"2983550490": "……",
"2985677338": "오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야!",
"29899678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93142298": "아버지, 사부님, 사형…",
"2995493402": "봉행 어르신 앞에서는 꼬리 내리고 구걸하면서, 이나즈마 무사한테는 큰소리나 치고…",
"299777562": "게다가, 너랑 페이몬과 약속도 했잖아…",
"2999416346": "아, 두 분이군요…",
"30005786": "키미나미 씨, 디저트를 보여주세요. 혹시 모르니 제가 먼저 확인해볼게요",
"3001594394": "휴, 그 아이는… 다른 건 다 좋은데 말이야. 가끔 뭔가 복잡한 일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묻기도 곤란하고…",
"300467738": "신의 지식에 오염된 것처럼 연기할 때…",
"300570": "진짜? 진짜 「해중월」이 나타난 거야?",
"3007826458": "내가… 4번을 고르고 싶었던가?",
"3014375962": "완벽하진 않지만, 너도 부끄러운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니잖아",
"3020726810": "괜찮아요, 더 까다로운 수수께끼도 풀어 봤어요…",
"3030640154": "방금 전 네 형을 찾았어",
"3031070234": "나중에 귀찮은 일이 생길 게 뻔하지만…",
"3031142938": "그럴 때 항상 하니야가 나섰소. 어떤 동물 짐꾼이든 그녀를 적대하지 않았고, 반나절이면 온순하게 길들여지곤 했지",
"3033645594": "방금 전까지 있었는데…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졌네?",
"3042599450": "로맨스, 미스터리, 액션 심지어 환상적인 전설까지",
"3051431450": "그러니 여러분이 한시라도 빨리 와타츠미섬의 나머지 「건문」을 찾아주셨으면 해요",
"305156634": "잃어버린 물건은 「허공」과 「지식」이랑 연관이 있네. 게다가 「신」과도 관련이 있는데 내 입장에선 더 이상 말해주기 곤란하구만",
"305203738": "어쨌든 저희도 같이 가볼게요",
"305325621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061814810":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사람부터 구해야지!",
"3063298586": "하하, 곤충을 너무 열심히 찾느라 머리를 나무에 부딪쳤지 뭐야. 걱정 마라, 이 뿔이 얼마나 튼튼한데",
"306902554": "드디어 숨 좀 돌리겠네요. 그동안 다양한 사람이 여길 오고 가서 저희도 스트레스가 컸거든요",
"3070397978": "다들 다친 곳은 없지만 체력 소모가 심한 것 같네. 일단 푹 쉬자고. 당장 여길 떠날 필요는 없어",
"3083483674":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3084637722": "음… 무게 있는 물건 말이야! 예를 들어——",
"3085078042": "「바람의 꽃」이 대체 뭔지 지금까지도 아는 게 없어",
"3085282842": "정말 미안하구나. 내 생각이 짧았네. 안에 물이 얼마 없는 줄 알았거든",
"3087843866": "도저히 이 손을 막을 수가 있어야지!",
"3100779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05098266": "휴,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는 정말 어마어마해. 근처 사람들이 다 깼을걸",
"3105775130": "그건 그쪽이 지혜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서 그렇게 해석하는 거겠지",
"3105946138": "그런데 작업량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3110268442": "진정한 역사…",
"3113845274": "#{NICKNAME}, 너구나. 무슨 일이지?",
"3118640666": "야박석만 구해준다면 한번 해보지 뭐!",
"3120014874": "그 녀석을 끌어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썼지. 나랑 법술 대결을 펼치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법술로 장난을 치며 다니기도 했어",
"312324634": "「아루 마을 사람들 말에 따르면 비늘병이 완치된 환자들이 병원에서 도망쳐 나왔대」",
"3123793434": "수메르의 학생은… 「졸업」을 위해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거야…",
"3128833562": "응, 지내기 딱 좋은 곳이야",
"3128834586": "아, 참! 다음에 모험갈 땐 날 불러줘. 내가 있으면 네가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을 거야!",
"3129645594": "「이번 여정」에 대해",
"3130389018": "사실 저 요새 「전골 게임」을 배웠는데, 재미있더라고요",
"3143550490": "널 도울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
"3147163162": "리프가 화분에 씨앗을 심기 시작한다…",
"3149986330": "무한으로!?",
"3150754330": "아직 향릉의 의뢰가 남아서…",
"315631130": "충해(虫害)를 맞게 되면 지붕보다도 더 큰 메뚜기가 나무에서 튀어나오거나…",
"3163647514": "설원의 무적 방패",
"3166731802":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168113178": "여긴 아무것도 없어",
"3168525850": "가 볼게요",
"3180174874": "변변한 검이 없어, 제련소에 몰래 가서 폐기용 불량품을 구할 수밖에 없고",
"3185386010": "너, 너 지금 자신이 침착하다고 자랑하는 거지!",
"3186506266": "클레, 잠깐…",
"3197294106": "「아코 도메키 자에몬」, 세이라이를 수호하는 위대한 대해적의 이름이지…. 근데 지금은…",
"3197309466": "그래, 수고했어!",
"3198419482": "네, 알겠습니다. 준비 시간이 좀 걸리니 잠시 후 카운터로 와서 받아 가시면 돼요",
"3206031898": "어서 오세요! 뭐 드시고 싶은 것 있으세요? 바로 만들어드릴게요",
"3207409178": "이곳에 다른 문제가 있다고 하십니다",
"3220392474": "뭐——? 모험가 길드까지?!",
"3222189594": "너는… 모험가? 여행가? 아니면 둘 다…",
"322220570": "야시로 봉행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들었다면…",
"3222555162": "장미가 꽃을 피웠다니 나도 기뻐!",
"3222607386": "아 생각났다! 요마는?",
"3227765274": "맞아, 쵸지가 엄마가 감실에서 이걸 공양한다고 했었어",
"3231414810": "이걸 먹는다고 힘이 세질지 모르겠네…",
"3237330458": "(이제 이곳을 떠나자)",
"3241971226": "맡겨 주세요",
"3245846042": "엥?! 항해의 바람 특별 음료에… 두유가 들어가다니!",
"3246489114": "길을 잃지 않게 조심해. 바나는 지금 매우 위험해",
"3247476250": "올바른 방법으로 돌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요…",
"3248035354": "응? 내 생각을 묻는 거야?",
"3249063450": "헤헤, 이렇게 복잡한 물건을 만드는 건 우리도 처음이었어",
"3250215450": "나는 그대들의 노력을 잊지 않을 것이다",
"3253958170": "어때요? 이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번 체험해 보실래요?",
"325745178": "나도 모르지, 열어보질 않았으니",
"325759849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25784090": "편지를 받은 모두가 거기 모여있겠지? 케이아 씨, 다이루크 씨, 레이저 군, 진 씨, 바바라 양…",
"3260869146": "헤디브에 대해…",
"3266636314": "난 류라고 해!",
"3273983514": "음,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면 양쪽의 거래가 많아질 거고, 와타츠미섬에 오는 사람도 점점 많아질 거예요",
"3276549658": "적어도 우리가 살아 남으면, 제9중대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을 거야, 다들 알겠지!",
"3281164826":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처럼 말이죠. 그런 아이들에게 가난이란 불필요한 자극적인 모험 정도로 생각될 거예요",
"3282091546": "캣테일 술집은… 음, 천사의 몫이랑 라이벌인건가? 포스터를 챙겨 가자",
"3282570778": "네가 여정 중에 얻은 지식이라면 결정하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될 거야",
"3285554714": "환영받지 못해도 할 수 없죠…",
"3286277658": "응,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겁주기 위해 어른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걸 알고 있었어",
"3292086810": "검의 속성과 출처만 말하고 절대 못 만지게 했어! 그 정도 센스는 있다구~",
"3292575258":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관련 학부에서 제공하는 증명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3300426266":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거 같은데…",
"3303175706": "조금 헷갈리신 거 같아요…",
"3307937306": "수메르성에는 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3314354714": "네, 고마워요. 아 참, 혹시 발견했나요…?",
"3323524634": "상황이 생각보다 더 복잡한 것 같아. 조심해서 움직여야겠어",
"3323542042": "직접 부두에서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333343258": "대해적선인 나는 과거에 막부와 겨룰 수 있는 굉장한 배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만들어지다니. 기분이 착잡하군",
"3336080922": "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온 의무가 그 한마디로 끝난 거야?",
"3340028442": "(「연금 점괘」는 정말 안 통하려나?)",
"3341455898": "네? 사, 사이러스 회장님… 저도 공을 세웠는데!",
"3341560346": "꿈과 올빼미의 울음 속에 숨은 천 한 가지의 요정이야…",
"335211034": "「울림풀」을 심고 싶으세요? 적당한 땅이 없을 텐데…",
"335319578": "깨면 어쩔 건데요? 이 유적에 있는 장치는 대충 파악했으니,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고요",
"3368029722": "…없는 것 같네",
"3368654362": "진지한 건 여기까지 하고, 다시 즐거운 서바이벌 게임으로 돌아가자고",
"3370816026":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내로서, 어떻게 자신의 남편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겠어?",
"3371069978": "정말 유용한 수업이라면 주변 사람들을 데려가고, 자네 실력이 부족하다면 내가 직접 가르치겠네",
"338523674": "예상 밖의 골치 아픈 일이지만 해결할 사람이 우리밖에 없다니. 역시 우린 점점 강해지고 있다니까!",
"3385262618": "최근에는 핸드북 외에, 「호법야차」와 관련된 책을 편집하는 중이에요",
"3385741850": "남쪽으로 더 가면 오르모스 항구에 도착하는데, 그곳은 수메르 최대의 수출입 상업 항구야. 수로로 수메르를 출입하려면 대부분 그곳을 경유하지",
"338772943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390680602": "아, 아뇨",
"3392698906": "참, 아짜라 조형소의 조각사가 탠지어는 아이랑 같이 소재를 찾으러 갔다고 했어. 그게 라지였구나",
"340069914": "육이에게 선물을 전해줬나요?",
"3404186138": "그런데, 섬 밖에서 온 악령님은 바닷가에 있는 저 은빛 배에 안 타시나…?",
"3408038426": "말씀하세요",
"3410144794": "앞의 몇 가지 문제들은 외교적 사건으로서 산호궁의 비망록에 기재될 지도 모르겠군요. 마지막의 그 문제는 당신이 직접 책임지기를 바랍니다, 장관님",
"341114933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3427341850": "비료의 사용 방법에 대해…",
"3449959962": "아라타키파처럼 일분일초를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해주고 있죠!",
"3459621402": "그런 조사가 어디 있어…",
"3463066138": "#{NICKNAME}, 페이몬이랑 같이 노는 건 기분 좋아. {NICKNAME}, 페이몬은 길법사의 좋은 친구야",
"3470340634": "HP가 2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60%, 치명타 피해가 60% 증가한다",
"3477034522": "——잠시만요",
"3481344538": "도전이 시작된 건 아니라서 다행이야",
"3483539994":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486571034":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지나가는 행인을 관찰한다. 언제라도 도망갈 태세이다)",
"3487467034": "저도요",
"3489965594": "그들은 성안에서 끊임없는 폭행을 저질렀고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으로 몰아넣었단다…",
"3490308634": "그래서 이번에 이로도리 축제를 다시 열어서——",
"3490501146": "걱정하지 마세요. 제 말은 지금 보물이 너무 많아 무거워서 혼자 못 옮긴다는 뜻이에요…",
"3491448346": "아저씨가 근처에 남은 음식이 있다고 했지? 주변에서 찾아보자",
"3491742234": "아란마!",
"3492208154": "처음 만났을 땐 정신없어서 앉아서 얘기할 분위기는 아니었잖아",
"3497665050": "어서 클레를 「심판」해봐!",
"3498394138": "규칙은 언제나와 같아. 이 수상해 보이는 문만 통과하면 결투장으로 갈 수 있어",
"3498408474": "그런 말 마! 스…스노우 씨도 버섯몬에게 잘 대해줬어. 그냥 평범하게 그 녀석들을 대했을 뿐인 거야",
"3498472986": "태도…",
"3499307546": "으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3505596954": "휴, 특산품을 사려는 거 뿐인데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고…",
"3505816090": "이미 충분해요…",
"3511643674": "페이몬, 일단 조용히 해 봐",
"3515777562": "「영발 상점」은 줄곧 신용 상태가 좋거든요. 매년 세금 신고도 아주 적극적으로 하고 있구요…",
"352188954": "큰 나무속은 원래 나라의 집이었어. 아란나킨은 예전에 그를 알고 있었거나, 그를 도와줬거나, 그의 도움을 받았을 거야…",
"3527851546": "예전에 얘기한 거 기억하지? 소탈하면서도 산전수전을 다 겪은 느낌. 소탈함, 소탈함! 알겠지?",
"3535111706": "아뇨, 제가 곤충 전문가는 아니지만 반딧불과 그 벌레는 구분할 줄 알아요. 분명 다른 종이예요",
"3536134682": "저쪽에는… 버섯몬이 뭘 둘러싸고 있는 거야? 엥? 아란나라 같은데?!",
"3540539930": "솔직히 이런 일은 우리도 처음이야",
"3545624090": "하지만 무조건 모라를 지불해야 하는 건 아니야. 우리 가게에서는 물물교환도 가능해",
"3546276378": "여행자는 후쿠모토의 부탁을 설명했다…",
"354817562": "#{NICKNAME}, 여기 있었네",
"3548657178": "「번개 씨앗」이 몸에 부착될 거야. 그 뒤에 배리어 안에 들어가면 돼",
"3554767386": "아… 그… 그건… 그런 일은 없을 텐데…",
"355703145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F1P}",
"3561881114": "다음에 더 자세히 얘기해요",
"3589561882": "가증스러운 버섯 같으니라고!",
"3603550746": "좀 긴장되네요…",
"3604709914": "진짜 의자가 생겼어, 대박! 정말 편리하다. 여기서 살고 싶어!",
"3611585050": "풉…",
"3611829786": "응? 그게 뭔데?",
"3613063706": "엄청 멀어, 이오로이는 바다 저편에 있어",
"3615447578": "너희구나, 우리보다 늦게 도착했네",
"3615896090": "아직이요",
"3619681818": "그런데 그동안 하니야의 성격도 변화가 있었던 것 같소. 여전히 그렇게 사근사근할지는 모르겠군…",
"3623083546": "너무 대놓고 여쭤보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3623213594": "내 고향은 세이라이섬이야, 가문 대대로 거주해온 섬이지. 그러다가 막부의 이주 정책 때문에 섬에 있는 주민들과 함께 나루카미섬으로 이사해서 다시 정착하게 됐어",
"3629041178": "보기 드문 일이긴 해",
"3635404314": "「영원함」엔 없는 거니까",
"3640082970": "우리가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를 때도 가르시아와 루통은 그저 묵묵히 계산에만 몰두했죠",
"3644307994": "잠깐만, 그렇네? 아냐, 벌써 기뻐하긴 일러… 내가 실수해서 다른 사람이 이미 했던 연구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
"3648978458": "어쩌면 일반적인 지맥의 움직임이거나 리월 칠성이 또 뭘 꾸미려는 걸지도 모르지",
"3653001754": "어, 왜 그래?",
"3657726490": "셋째, 다양한 방식으로 히나 누님을 홍보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관심 없어한다면 절대 강요하지 마세요!",
"3659082266": "어떻게 된 거지…",
"3660784154": "이론적으로 따지면 그런 곳 기류가 있다고 해도 그렇게 강할 수는 없거든. 지금까지도 원인을 밝혀낸 사람이 없어…",
"366314010":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정말 행복해요…. 과식하면 안 되니까, 아쉽지만 그만 먹어야겠어요",
"3663744538": "자, 이제 너희들은 우리 숙부를 직접 만나봐, 숙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보통 샘물 마을 근처 산 위의 작은 야영지에 있어",
"3664059930": "하지만 내가 널 지켜볼 거야. 보물 사냥단 녀석들은 믿음이 안 가거든. 게다가 가짜 약을 파는 사람이라면…",
"3677506074": "비료의 사용 방법에 대해…",
"3679729178": "「지평선이 암흑과 같아도…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
"3683280410": "뭐 하는 거야?",
"3687923226":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
"3697335834": "제 추측이 맞다면, 취각암은… 지금 그가 갖고 있을 지도 몰라요",
"3698691610": "아슈바타 나무…",
"3703356954": "대부분 외주 때문에 생긴 문제지만, 책임감 있는 단체로서 직접 사과하고 뒤처리를 하러 온 거야",
"3705706010": "뭣… 그럴 리가, 난 「우인단」이야. 나쁜 사람이라고. 배려는 무슨",
"3709244954": "어어어, 나 알 것 같아! 그 답 말하는 거지? 고로 일행 몸에서 난다는 그 냄새 말이야. 헤헤, 벌써 답을 알아낸 거야?",
"3712544282": "후후, 유감스럽지만 관광 명소는 아니에요. 개인 저택일 뿐이에요",
"3712895514": "이상하네요…",
"3723615770": "슬라임 응축액 구해왔어?",
"3724305946": "알겠어요. 돌려주면 되잖아요",
"3724907034": "어쨌든 우리 노점상은 365일 연중무휴야. 행사가 없어도 여기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배고플 땐 여기 와서 식사하고 가",
"3735249434": "16개 밖에 없는 거야? 전부 다 처리했어",
"3736483354": "…무언가 깨달은 바가 있어서 여기로 온 것일지도 몰라",
"3737113114":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3739089434": "흥, 당신이 이 녀석이 말한 그 잘난 시노부 누님이야? 이 녀석의 헛소리를 믿긴 어렵지만…",
"3743719962": "모르니까 물어본 거야",
"3743868442": "전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입니다",
"3745878554": "용병은 돈만 보고, 이익을 챙길 수만 있으면 모두 친구라는 말…",
"3749418522": "과하다고? 그냥 사람들이 마셔봤으면 해서. 「경단 우유」를 맛 보지 못한 건 정말 아쉬운 일이니까",
"3749802522": "네, 아카데미아 학술 분위기는 제법 개방적인 편이에요. 학자들이 다양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3750185498": "고대에는 「와타츠미 미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피부가 희어, 7개의 죄악에 필적할 수 있었다고 해요",
"3756344858": "편지는 다 전해드렸어요",
"3760390682": "아냐, 천만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야",
"3761494554": "고마우이, 젊은이",
"3762286106": "뭐야, 제비꽃 열매잖아…",
"3766615578": "내가 본 기억이랑 뭔가 달라",
"3770574362":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3773632026": "어르신의 몫만큼 열심히 살아간다면 언젠가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있을지도 몰라",
"3777076762": "정말 미친 사람이야…. 만약 실험에 성공한다면 또 다른 신을 창조하게 되겠지. 그때는 네가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어떻게 마주할 거지?",
"3781326362": "네? 그럼 장치들은 어떡하지, 아직… 어…",
"3787304474":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
"3796688410": "오, 아냐 아냐, 당연히 신앙은 있지. 다만 네가 한결같이 믿고 있는 정의와 조금 다를 뿐이야",
"379963930": "빛은 태양의 뒤편에서 왔고…",
"38041840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806322202": "(룩카데바타를 회상하는 건가…)",
"3813910042": "제3장 제2막",
"3814924826": "음, 이렇게 심으면 되겠지",
"3816822298": "길드의 초대를 거절했다니…",
"3818810906": "행추 씨, 아주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어요",
"3823204890": "옛날부터 모든 현자들은 수메르를 위해 엄청난 공헌을 했어. 「허공」이 수메르에서 보편화된 것도 다 그분들의 노력 덕분이지",
"3824516634": "남은 기간: {0}",
"3827472922": "여러 가지 일들이 적혀 있었는데, 거기서 제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을 발견했죠. 게다가 아주 많이 적혀 있어서 자꾸 신경이 쓰여요…",
"3828466202": "하하하, 급할 거 없어. 이분이랑 잠깐 산책하고 돌아와서 새로운 퀴즈를 내줄게",
"38322714": "그 방법은… 재능이 있는 사람만 가능해요",
"3841391130": "왜, 나한테 볼일 있어?",
"3843195418": "비록 직접 체험한 것에는 비할 순 없겠지만 흠은 어느 정도 메꿀 수 있겠죠",
"3846870554": "이나즈마에 가서 이 주제로 논문을 쓰려고 했었는데 너, 너무 위험한 곳 같아서 역시 엄두가 안 나…",
"3848009242": "준비됐으면 지금 시작하죠",
"3848111642": "오늘도 검사, 내일도 검사, 대체 검사 안 하는 날이 언제인지…",
"3850377754": "대결하러 온 건가?",
"3854074394":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385442330": "「만문집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작가님을 찾을 수 있을 거야",
"3858474522": "내 생각에 다음은 저쪽을 둘러봐야 할 것 같아!",
"3860921882": "아직도 할 말이 있어? 이 배신자 녀석!",
"3861953050": "…네, 하지만… 이번처럼 참으면 괜찮아졌어요. 별일 아니에요…",
"3863163418": "…요컨대,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는 「정화」의 의식이에요",
"3863320090": "왜 우쭐거리는 건데요!",
"3864874522": "음료요? 배를 오래 타셔야 하지 않아요? 음료는 변질되기 쉬우니까 차라리 간식을 챙겨가세요. 「삼색 경단」이나 「벚꽃 모찌」 같은 거로요",
"386994714": "그럼… 내 「완두콩 민트 수프」를 맛봤으니까, 나 좀 도와줘",
"3872417306": "왜 그래?",
"3872769562":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3879354906": "아하, 좋은 질문이야. 「바람의 행방」은 몬드성의 역사가 녹아있는 게임이지!",
"3880531482": "잘 몰라요",
"3881860634": "그 소설가는 사장님에게… 「안락의자 탐정」이라는 별명을 지어줬지. 사장님은 그 별명이 꽤 마음에 드시는지 안락의자를 구매하려고 하셨고",
"3886445082": "그다음은…?",
"3888747034": "그럼 이만",
"389330458": "???",
"3893315098": "#안녕히 가세요! 금빛 {M#형}{F#누나}",
"389363226": "당신에 대해…",
"389766682": "칸베이 씨의 가게에 손을 대다니, 정말 간이 큰 놈이야…",
"3900413466": "제발 이루어져라…",
"3909067290": "모집 내용도 자세히 보지 않고 지원하러 온 건가요?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해 드리죠",
"3911877146": "너만 있으면 안심이 되니까",
"3912257050": "무기 테스트 C",
"3912497690": "아, 여행자. 정말 우연이네, 헤헤",
"3920946714": "이건 모집에 관련 자료예요",
"3923111450": "요리사의 자존심인가?",
"3924458010": "전에 「미카게 용광로」 사건 때문에 타타라스나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도망갔거든",
"3926627866": "그런 사람이 많아져서 무사의 혼이 몰락한 거야. 입만 살아서 검은 다 녹슬었지",
"3927511578": "(어라? 뭔가… 소문으로 듣던 쇼군님과는 좀 다른 것 같은데?)",
"3929440794": "왜?",
"3929851418": "사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3931147802": "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다 다르거든요",
"3939579418": "그건 모르겠구나. 그냥, 이런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
"3942881818": "깨우는 게 가능해지면 창조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
"3943565850": "윽!",
"3944401434": "그리고 난 굶주린 상황에서도 타인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행동은… 정말 좋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394554906": "가서 뭔가 기억나는 게 있는지 물어보자…",
"3946226202": "맞아, 평소에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데 세타르는 그중에서 정말 특이한 케이스야",
"3952260634": "깜짝 놀랐네, 그렇게 들으니 꽤 쉬울 것 같은데?",
"3955429914": "???",
"3955442202": "…여기 있었구나, 드디어 찾았네",
"395907610": "상화는 상업계 전문가야. 거래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지. 문연은 로비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고. 지금 이곳에 없지만 무패라고 한 명 더 있어…",
"396190234": "카타리나에 대해…",
"3964824090": "아무리 사실이 눈앞에 드러나 있다고 해도",
"3966532122": "그 장소에 가서 표시된 곳을 살펴보면…",
"396713498": "테마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확신해…",
"3975740954": "휴, 어쩔 수 없어 요즘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광석을 거의 다 썼거든",
"3976324634": "귀리 평원에 한번 가볼게요",
"3977399834": "지금은 좀 나아졌어?",
"3978224154": "백성들의 의식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토레」가 나의 진짜 신분을 알아버렸거든. 우리의 카드가 한 장 더 줄었어",
"3978355226": "야차 몸에 있는 더러운 것은 인간에게 해로워",
"3978836506": "「츄츄족?! 어째서 츄츄족이 여기에…. 으앗? 뭐, 뭐 하는 거야…. 살려줘! 살려…」",
"3980057114": "그래, 남의 휘장을 잘 알고 있는 건 이상하지…",
"3980305946":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건가요?",
"39839339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8729754": "대부분 그 재난 속에서 파손됐고, 그나마 멀쩡한 일부 물품은 해수면에 떠 있어서 회수하기가 쉽지 않아",
"3990784538": "그리고 히이라기 씨는 간조 봉행 히이라기 가문의 아가씨지",
"3993114": "우리 다관과 운한사 간의 친분이 얼마나 두터운데, 당연히 다른 사람보다 많이 친하지",
"400137754": "어서 출발하자…",
"4005599770": "응, 수집하는 게 내 취미야",
"4012232218": "음, 그러니까 우리가 이 숲에 대해 들었는데…",
"4026976794": "티르자드가 왜 저러지? 가서 물어보자",
"4032459290": "그건… 보장할 수 없네. 하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지",
"4033760794": "선인보단 「법률 자문가」란 직업이 나한텐 더 중요해",
"4034564634": "저번에 너희가 들어간 그 찻주전자가 바로 이 능력으로 만들어낸 작은 장난감이지",
"403536410": "건설 가능한 기관 수는 다른 플레이어와 합산되며, 기술 포인트는 각각 따로 계산됩니다",
"4036712986": "그럼 한번 해볼게요",
"4040475162": "몬드성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와 최고의 파트너 페이몬! 너희의 사악한 계획을 산산이 조각내러 왔다!",
"4042336794": "어디로 가나요?",
"4043087386": "부표에 대해…",
"4046655002": "하지만 기획 내용을 제안하기 전에 미리 작가님들과 상의하지 않아서, 침옥 선생님에게 큰 폐를 끼쳤습니다…",
"4046662170": "배는 채울 수 있겠어",
"4046885402": "인색함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4052363802": "전에 무사셨어요?",
"4055212570": "후후, 이사크가 자네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었거든. 그래서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지",
"4055467546": "응, 풀 원소의 힘을 직접 사용했으니 장미들이 더 빨리 싹을 틔울 거야. 기다려 보자——",
"4063529498": "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바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4064717338": "아, 이 인장들은 퀄리티가 꽤 좋아 보이는데…",
"4066236954": "나도 알아. 그나저나, 올해의 제전은 즐겁지가 않네…",
"4066285082": "전설의 고대 국가 켄리아가 바로 지하에 있어. 유적 장치가 그들의 창조물인 만큼, 그들 앞에서 으스댈 순 없겠지",
"4070410778": "진짜야? 너희는 친구가 참 많네! 그런 곳에 살다니, 자신의 삶을 정말 사랑하는 친구겠지?",
"4070935066": "이 우인단 휘장은 많이 낡았구나, 온통 긁힌 자국이야…",
"4072272410": "그 모험가는 나한테 이 레시피를 주면서 「고대 요리」를 복원해달라고 부탁했어",
"4079583770": "헤디브가 지경에게 약을 처방해줬어… 덕분에 지경은 의식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대화를 거부하고 있어",
"4080612890": "화… 화난 거 아니거든!",
"4081861146": "진지한 벤티는… 낯서네",
"4082345498": "질릴 거야",
"4084707866": "나이가 지긋한 분 중엔 나를 부렸던 일을 이야깃거리로 삼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까",
"409017882": "헤헤, 이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모여 있는 걸 보니, 엄청 중요한 이야기 하고 있는 거 맞지?",
"4092351002": "후후… 언젠가는 함께 협력할 기회가 생기리라고 믿네, 여행자",
"4093512218": "축하드려요! 「대길·인(人)」은 황금 잉어가 파도를 뛰어오르듯 만세에 이름을 떨치고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분명 앞으로도 행운이 따르실 거예요!",
"4095091226": "하하하, 그럴 리가. 난 단지 재밌는 일을 금방 끝내고 싶지 않아서 그래",
"4096107034": "어쩌면 이나야는 처음부터 돌아올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닐까?",
"4098985498": "무섭네요",
"4099961370": "내 생각이 고요한 시냇물처럼 조용하게 흐르게 두지… 이게 바로 내가 쉬는 방식이야",
"4101654042":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4102719002": "여행자, 부탁할게. 어서 저 대머리 독수리들 좀 해치워 줘",
"4104273434": "모험가가 아니었어? 미안. 모험가 길드에서 통 소식이 없길래… 너무 급해서 그만…",
"4104644122": "#부탁할게. {NICKNAME}, 반드시 그 녀석을 유인해 줘",
"4104680986": "그래…",
"4105791002": "하지만 넌 앞으로도 여행을 계속할 거잖아. 세상은 넓고 무슨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4112661018": "하지만 이런 스토리를 소설에 담을 때는 약간 수정이 필요해요. 주인공을 일찍 탈락시킨 상대는 좀 엄근진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독자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할 수가 있거든요!",
"4113065498": "「백뢰차나」, 넌 아직 임무를 마치지 못했어. 이대로 무릎을 꿇을 거야?",
"4117658138": "흑흑… 시바스케… 우리를 위해…",
"411780634": "정말 대단해요",
"4125585946": "어둠에 뒤덮인 연하궁을 탐사하기 전에, 근거지부터 파악해보세요",
"4130515482": "이번에도 출전하지 않으려고요?",
"4134060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3468186": "그건…",
"4136879642": "오늘 컨디션은 좋은 것 같아. 이대로 유지됐으면 좋겠어",
"4144604698": "아아~ 역시 너보다 사려 깊은 사람은 없다니까!",
"4147506714": "여행자, 이리 좀 와봐",
"4148218394": "#전에 나도 아란자, 아란지… 그리고 아란파카티랑 같이 나라바루나에게 꽃을 줬어. {M#그녀}{F#그}는 우리의 둘도 없는 친구야",
"4152708634": "휴… 층암거연은 정말 이상한 곳이야, 이젠 절대 오지 말아야지",
"4159907354": "주 사장과 대화",
"4161909274": "휴… 오셨어요? 여행자님, 오늘 이야기는 어땠어요?",
"4163479066":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4166681114": "그런데 여기에서도 아빠를 못 찾았어요. 저 페보니우스 기사 아저씨는 아빠가 산꼭대기로 가는 걸 봤대요…",
"4173038106": "음? 이 식물들은 뭐지? 전혀 모르겠어… 아, 쪽지도 있네",
"4174401050": "괜찮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필요 없어",
"4177882650": "여행자? 여기까지 웬일이야?",
"4180930074": "몬드식 이름은 싫은 걸까? 수메르식 이름을 지어줘야 하나? 「티르자드」라든가…",
"4192227866": "와, 다음은?",
"4198221338": "맛있는 솔방울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4198693402": "캐릭터 돌파 소재",
"4205581850": "「전도 원판」을 정식으로 건네주기 전에, 먼저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자",
"4206628378": "안 사셔도 상관없어요. 전 계속 이 근처에 있을 테니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세요",
"4208231962": "저… 여러분들께 폐 끼치고 싶지 않아요. 물건은 제가 잃어버렸으니까 계약대로 제가 배상을 하는 게 맞죠…",
"4210646554": "느낌이 어때?",
"4211709466": "안 가도 돼. 잘못돼 봤자 에이를 잃는 것뿐이잖아?",
"4211822106": "아주 안전해——곧 합류하러 가니 걱정 마",
"4211994138": "내 실력은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까 범인을 상대하는 일은 두 사람에게 맡길게",
"4213270042": "야시로 봉행소에서만 홍보하죠",
"4221816346": "좋아, 그럼 그걸로 하자고",
"4223995418": "「쿠지라이」 가문의 낚시 기술은 내가 계승할 거고, 「쿠지라이」 가문이 최고의 낚시꾼 가문이라는 걸 내가 널리 알릴 거야",
"4226988570": "그녀의 말로는, 너와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휴전 협정을 맺는 자리에 나타나 몸소 평화 회담의 결과를 간증했다지",
"4227644954": "그런데… 메모에서 언급된 투명 유적 말이야. 우리가 가본 곳 아니야? 석판도 3개 찾았던 것 같은데?",
"422951450": "코코미에 관한 얘기를 듣고 싶어",
"4230325786": "Dada! Muhe mani yeye!",
"4240476698": "노석? 그걸로 뭐 하려고?",
"4244821530": "맞아, 역시 날 잘 아는구나",
"4246678042": "엥? 이렇게 추운 곳에도 보물 사냥단이?",
"4248345114": "치즈와, 양배추, 버섯을 준비해야겠네요…",
"4249575962": "…흠",
"4250137114": "이건 답례야. 받아줘",
"4251435546": "아버지…",
"425324058": "???",
"4254699034": "어린 아이에게 줄 선물에 대해…",
"4255407642": "클레의 엄마도 무진장 자유로운 사람이구나…",
"4261020186": "아라히토가미 무녀님이 신력을 이어받았고, 산호궁의 진압이 있어 「성토화」가 섬 전체에 퍼지지는 않았어요",
"4262759962": "다들 리월에서 이로도리 축제에 참여하러 왔지? 우린 너희를 섬으로 안내할 가이드야",
"4268651034": "조준 사격|{param6:F1P}",
"4270308890": "당신의 대박을 기원하고 싶지만 게시판의 정보로 인해 손해를 입으셨다고 해도 저희 가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274091546": "…그렇군",
"4282327578": "전 위대한 항해사가 되는 게 꿈이거든요. 일곱 번 출항해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섬과 대륙을 찾아낼 거예요! 나중에 바다 괴물을 무찌르려면 이야기를 많이 들어놔야 해요!",
"4282645018": "대현자의 발언",
"4283814426": "한번 해볼게요…",
"4285083162": "설마 우리더러 축제 일을 대신하라고 부른 건 아니겠지? 흥, 그런 의뢰는 받지 않을 거라고!",
"4286425626": "나만 믿어",
"431100442": "난 진짜 라즈베리를 따러 온 거라고…",
"432571930": "좀 더 안정적으로 자라는 품종을 개발하면 파디사라의 재배 효율을 훨씬 높일 수 있지",
"439766554": "곤충 싸움이라. 좋은 생각이야! 최근에 아주 강한 귀신풍뎅이 전사를 잡았거든. 난 녀석을 「어둠의 악마」라고 부르지!",
"439990810": "당분간 배에서 내릴 수 없대",
"447546906":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48581146": "탈영병을 찾고 있다고 말한 적 없는데",
"449634842": "그렇구먼…. 다 모으면 바로 가져와주게. 호미를 고쳐야 나도 빨리 일하러 갈 수 있으니까",
"451575322": "약이 완성되면 내가 직접 시험을 해봐야겠어",
"454636058": "성유물 「검투사의 피날레」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454876698": "분명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454983194": "일단 약속한다고 해!",
"455964186": "불행한 비파랴스도 있어?",
"46002714": "지금부턴 술통을 저장할 곳을 찾아야겠어",
"460960282": "아란마 말투가 또 예전으로 돌아갔네…",
"462042650": "괜찮아, 이런 건 이미 익숙해",
"465360410": "뭐?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 그런 곳에서 연구를? 음… 내 연구 태도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어…",
"468653594": "순찰대 아저씨가 범인은 범죄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고 했어. 이게 범죄 심리라나 뭐라나",
"4688461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70439450": "으윽, 그때 바다로 나가서 죽을뻔했다고. 바다는 미인과 같아, 가끔 마주치는 거로 족해…",
"47470106":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476903962": "#맞아요, 소설의 가제는 《안개바다 기행》이고, 대략적인 설정은… 무명의 {F#소녀가}{M#소년이} 영원한 안개에 덮여 있는 나라를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478321178": "젠, 젠장… 무고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다니…",
"485866010": "아무튼 더는 유라가 다른 사람과 논쟁하지 못 하게 해야 해",
"485989914":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공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490441242": "신청하기 전에 어떤 참가자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491920922": "여기 진짜 없어지는 거예요?",
"49989146": "헤헤, 노력해 볼게요. 앞으론 돌발상황에도 끄떡없게 재료를 더 많이 준비해둘게요!",
"50279962":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을 「축제의 왕」이라고 칭송하며 여기 세 바퀴를 뛰는 거야!",
"505611802": "걱정 마. 기억이 전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숲은 모든 걸 기억하지.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가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면 결국에는 빗물이 되어 톡톡 떨어지는 것처럼 말이야!",
"507973146": "언제쯤 배에서 내릴 수 있을까…",
"509176346": "마침 마을에 황폐한 밭이 꽤 있으니까 앞으로는 밭을 가꾸면서 살 거에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511271450":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고 살아가기도 힘든 데다 많이 다치기까지 해서 정말 비참해",
"515760666": "잘됐네요, 저도 신의 눈이 없어요",
"516135450": "그래서 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된 거야",
"519620122": "생각났어. 너희가 말한 게 「이누 소장」이구나",
"523853338": "그가 죽기 전에 「잇신의 기술」의 모든 오의를 내게 전수했다. 네가 알고 있는 건 새 발의 피에 불과해",
"532273690": "이거 받아. 배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준 답례야",
"533845530": "「기관 디펜스」가 뭔가요?",
"536737306": "그러고 보니, 아까 그 사람들이 네가 여러 음식점에서 음식을 다 한 입씩만 먹었다고 하던데…",
"54448666": "이렇게 하자. 먼저 「키미나미 요정」에 가서 기다려줘",
"544865818": "드디어… 드디어… 저 음침한 곳에서… 나왔어…",
"545046042": "신성한 벚나무의 뿌리가 서로 이어져 이나즈마 지역을 보우한다. 당신은 이 땅에서 걸어도 축복을 받을 거예요.",
"55008794": "「향신과」가 자라는 곳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552893978": "그래서 일단 여기 머무르면서 모든 걸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거야",
"554231322": "이토 씨가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니",
"554611226": "페이몬, 아란판두한테 전해, 아란쿤티는 페이몬을 억지로 끌고 가고 싶지 않다고",
"557834778":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574193178": "대련하러 왔습니다",
"585603610": "영감이 떠올랐어, 이제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겠다!",
"587836954": "그럭저럭 괜찮은 얘기였어! 날에 맞고, 노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 좋은 선택 같아",
"589917722": "휴… 그래서 내가 필수적인 교류를 제외하고는 주민들하고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말라고 했잖아",
"590447130": "(아름다운 꿈에 무슨 잘못이 있다고)",
"59287066": "「그런 이유」라니! 내가 힘들게 밀어준 메인 작품이 그 작품에 밀렸다고! 이것만큼은 참을 수 없어!",
"59603482":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610871834": "흥, 모르는 척해도 소용없다! 받아라!",
"612996634": "뿌리 밑에 남생석이 묻혀있는 관목은 간혹 「퐁퐁나무」로 변이되어 씨앗을 공중에 띄운대",
"617920026": "초대해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
"620080666": "근사한 요리네. 식자재들의 조합도 훌륭하고. 역시 묘 사부야",
"621199898": "그땐 사막에 대형 프로젝트가 있었어. 물론 설명해도 지론파의 가여운 건축미학 수준으로는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후후",
"622997018": "「음? 누가 날 구해주러 왔나…? 아아,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623312410": "아! 아니 아니, 내 말은 나라가 많아야 일이 더 쉬워진다는 거였어! 겁먹지 마. 불이랑 아무 상관도 없어! 전혀!",
"628245018": "휴, 아직까지 확답도 없고…",
"629618202": "순서를 틀리면 안 돼. 그럼 사고가 날 뿐만 아니라 가게 이미지도 엉망이 돼서 앞으로 장사도 힘들어지겠지…",
"634081818": "이게 바로 고대 제조법으로 만든 「바람의 꽃」이야",
"634614298": "그러니까, 지금 이나즈마를 떠나 티바트 대륙을 돌아다니는 것도 나에게는 좋은 선택일지도 몰라",
"635738650": "강공격 피해|{param8:F1P}*3",
"636105242": "그 뇌폭이 나타난 시기, 나타난 위치가 정말…누군가 조종한 것처럼 꼭 들어맞았어",
"641134106": "그럼 저랑 상관이 없어도 되니 최근에 조금 이상한 습격 사건 같은 건 없었나요?",
"643536410": "마치 연인의 피부를 어루만지는 것처럼 부드럽게 꽃봉오리를 벗기고, 꽃잎을 취해 섬세하게 포개야 해요",
"649733658": "응. 와타츠미섬과 타타라스나 사이에 있는 마신 유적에 물자 운송의 중간 지점으로 쓰이는 섬들이 있어",
"657083930": "이것 좀 먹어봐",
"65967642": "괜찮았어요",
"666933786": "이누 소장은 아마 거기서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거겠지…",
"668018202": "#{NICKNAME}의 체질이 특이해서 그래. 향의 자극을 받고 풀의 신의 힘을 느끼는 감각이 과도하게 분비돼서 착란이 온 거지",
"672315930": "처참하군…. 요 며칠의 상황으로 봤을 때, 활쏘기 「스킬」을 향상 시키려면 반복 훈련만으론 부족한 것 같아",
"679041562": "참, 공간에 들어갈 때 네 염원을 속으로 계속 외워",
"685733402": "그런데 왜 카즈하 경만 들어갈 수 없는 거지?",
"685896218": "「일정표만 봐도 못 참겠다고요. 선수들 이름 좀 봐, 하나 같이 강해보여서는, 아 그러니까 『활동 사진』 좀 빨리 팔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688582170": "휴… 맞아, 그 녀석은 또 막무가내로 광갱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지도를 그리고 있겠지…",
"692882970": "그렇군, 미안. 하지만 페이몬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면 딱히 체력을 소모하는 것 같진 않은데",
"694959642": "이번 실험은 결과가 좋아요. 저온 저장이 괜찮은 방법 같네요, 후후",
"704498202": "윽… 예를 들면… 머리 위에 저 덩치 큰 녀석은 또 뭐야? 왜 거대한 뱀이 「쿵쿵」거리면서 튀어나오는 거야? 그리도 저 검은 진흙과 이상한 몬스터들은 또 어디서 나타난 거야?",
"712273434": "가 볼게요",
"713188890": "쪽지의 설명에 따르면, 남은 석판은 3개의 구역에 모여 있어요",
"717284890": "아란찬다 1명… 아란찬다 10명이면 나라랑 비길 수 있을까?",
"718978586": "그런 살벌한 말 좀 그만해——!",
"722579994": "지언에 대한 소문은 다 좋지 않았어? 손 씨랑 고 씨는 좋은 말만 하고, 독고삭도 지언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723557914": "야에 궁사님, 설마… 이 수배범을 옹호하는 건 아니겠죠?",
"729723418": "일단 지금 상황을 잘 생각해 봐… 두냐르자드를 구하기 위해선 「화신 탄신일의 윤회」에서 벗어나야 해…",
"736164378": "최근에 아카데미아가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들었어요",
"740008474": "누가 온 것 같은데… 두 분… 절 좀 구해주세요. 여기에 며칠 동안 갇혀 있었어요…",
"741764634": "라시드 말이야? 라시드는 올바른 인도라는 뜻이야. 올바른 인도가 바로 라시드지. 내 고향의 언어이자 내 이름이기도 해",
"7418394": "그리고 귀리 평원에 비행력을 잃은 오래된 「유적 헌터」는 「하생석」을 통해 비행 능력을 유지한다고 해",
"744933914": "빨리 여길 나가서 너희와 나란히 싸우고 싶은걸!",
"749019674": "자, 일단 진정해. 다들 기분도 안 좋은데 기분전환 겸 장소를 옮겨볼까?",
"749334042": "우리도 그 이야기를 알아",
"751670810": "내가 최선을 다해서 도울게",
"751778330": "다른 임무가 있습니까, 장관님?",
"753708570": "응, 훨씬 나아졌어. 돌이켜 보면 볼수록 그때의 기분이 믿기지 않아",
"754125338": "꿈이 있는 한 어차피 너희들은 반드시 돌아오겠지",
"75733530": "누구시죠?",
"759399962": "거기 다급하게 가고 있는 젊은이, 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좀 들어 볼 텐가?",
"762010138": "미안, 그게…",
"762148378": "#뭐라고? {NICKNAME}… 설마 그 유명한…?",
"772755994": "이 일을 알면 분명 도와줄 거야. 아카데미아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게 대들진 못하겠지",
"773589530": "와 직접 본 것처럼 자세히 말하네…",
"775582234": "네가 방금 한 말이 사실이라면…",
"777930266": "알, 알겠어요…",
"779727386": "한번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좀 특이하신 분 같더라",
"781178394": "…난 무지렁뱅일 뿐이야. 내가 아는 적왕 이야기는 사람들은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오래된 이야기들뿐이지",
"783429146": "젊은 친구, 너희였구나. 하도 오랜만이라 냄새를 잊었어",
"784862746": "하지만 너도 대단하니까, 날 도울 수 있을 거야",
"787178010": "하하, 나?",
"792323610": "네가 대회의 열기에 휩쓸려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은 걸 보고 안심했어. 공교롭게도… 방해꾼이 온 모양이지만",
"802759194": "가뿐하게 마스터했어요",
"804169242": "도착했어! 바로 여기야!",
"805317146": "우연? 잠깐…",
"806626842": "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부모님 지인들은 저와 오빠가 거의 다 알고 있거든요",
"807408154": "기념으로 가져가. 앞으로 네 여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808278554": "내가 레시피를 개조했으니 새로운 이름을 지어줘야겠군, 음… 「쌀 푸딩」이라고 불러야겠어",
"814172698": "하지만 완전히 확실해지기 전까진 조심히 행동하는 게 좋겠어",
"816553498": "만약 너도 「몰래」 다른 곳을 가고 싶으면 해리슨 가게를 찾아가서 다른 루트를 알아봐",
"820471322": "시내는 전부 찾아봤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다는 건…",
"823378458": "근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잡을 수 있는 거예요…",
"824185370": "휴. 부탁할 수밖에 없겠군요",
"826697242": "다른 방법은 없어? 싸우지 않고 말로 하는… 방법 같은 거?",
"827404826": "그럼 다음은 어디로 갈까?",
"837753370": "뭐라고 하는지 한번 들어 보자…",
"84109850": "오예ㅡ",
"842918426": "후후, 폭죽은 축제 때만 쓰는 게 아니라고",
"845447706": "잘 자요, 토마 씨",
"851409434": "애초에 돈 버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요. 제가 가진 능력의 절반 정도만 있어도 호마야니 가문만큼 벌 수 있을걸요?",
"862692890": "그럼 현자가 매번 새로운 목인장에 내가 연습한 흔적을 복제해야겠지",
"870719002": "그런데 망할 여우 녀석이 나타난 게 아니라 인간이 왔어. 내 기억이 틀림없다면, 요고우의 텐구한테서 법술을 배우던 삼인조 중 하나였는데",
"871977498": "카마 씨, 저랑 함께 여행을 떠나실래요?",
"8749594": "…",
"882154010": "하하하, 여행자, 이것 봐",
"887040538": "그럼 저희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891884058": "유소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지 않을 때는 여기 앉아서 거리 소리를 듣는데, 듣고 있자니 마음이 편해져요",
"898223642": "다들 다치기 전에 깨어날 테니 걱정할 거 없어. 에미르는 사람이 다치는 걸 싫어하거든",
"899532314": "이봐… 친구. 우리가 법을 어기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904007194": "돌아가서 특훈 강도를 높이는 거야, 다음엔 절대 지지 않아!",
"904751642": "맞아요! 배 밑에 상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엄청 시끄러웠어요. 그리고 배에서 상자가 하나둘씩 나왔는데 공기가 막 짜고 비렸어요",
"909228570": "헤헤, 이 선배가 한 수 가르쳐주지!",
"913400346": "그런데 여기 쇠에서 나쁜 냄새가 나",
"92011034": "또 보자고",
"92045850": "샤니, 전에 말했듯이 도와줄 사람을 데리고 왔어",
"922238490": "아짜라 조형소 20주년 기념행사가 곧 시작이야.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목각을 아이들이 좋아하려나? 같이 보러 갈까?",
"92752410": "타이나리와 함께 약을 짓고, 콜레이가 야라에게 약을 가져다준다",
"928302618": "「백성들은 황녀의 권능에 환호하며 참배하고, 그녀의 부름을 받아 『유야 정토』라고 불리는 신성한 왕국으로 이전한다」",
"930380314":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932578842": "수업 계속할게요. 가사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건 꾸준히 하는 거죠",
"932742682": "크고 차가운 사람",
"932923930": "음… 아저씨, 아까 일자리를 찾는다고 하셨죠?",
"940894746": "머리가 텅 빈 것 같아…",
"943604250": "하하, 물론이지. 난 단서를 쫓아 보물을 숨겨둔 곳을 찾았고 들어가는 방법도 찾아냈지",
"950122010": "#하지만 걱정 마, {F#루미네.} {F#널}{M#오빠를} 기다릴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953888282": "여기에 계신 분 모두 저 응광의 귀빈입니다. 오늘 부디 마음껏 즐기다 가세요",
"95692314": "마물을 전부 해치웠어요",
"959334938": "하지만 테오판에게 연락해 보니까 이미 실종 상태더라고… 모든 증거와 함께 말이야",
"960261658": "#갑자기 조금 불안해지는데… {NICKNAME}, 이 가방은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까?",
"962515482": "마사카츠 사부님, 좀 어떠세요? 견딜만하세요?",
"965646874": "그래…? 음, 학자들 마음을 돌리는 게 쉽지는 않지",
"967548442": "실례합니다. 최근 아카데미아를 드나든 대량의 화물을 본 적이 있나요?",
"968682010": "코코미는 알고 있을지도 몰라",
"971832858": "그렇죠? 손님이 이걸 즐기고 난 후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날 지경이예요",
"97374746": "이건 못 쓰겠어…. 저것도 고장이구…",
"976931354": "맞아",
"985723418": "우리한테 최고로 큰일은 드디어 바다로 나가서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야",
"986506778": "-20%",
"989456922":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992722458": "음, 전 해등절과 리월항을 그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 여행자와 경치 좋은 곳을 찾고 있었어요",
"993212954": "……",
"99835418": "하지만 다행히도 츄츄족들이 멍청해서 내 물건을 건드리진 않았어",
"1039846927": "아야카의 취미…",
"1042006543": "Lv.70 이상 북풍의 늑대 도전 보상",
"1061926415": "수직 윈드 필드로 가기",
"1084254735": "여행자, 혹시 행추라는 이름 들어봤나?",
"1108186639": "츄츄족 돕기!",
"110973697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117927951":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116139535": "제3장",
"1166144015": "난 희고재의 주인 임랑이야",
"11713807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84893455": "뒤틀린 유역",
"11873639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094448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1220228623":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1226614287": "메이드의 긴급 시험 준비",
"12388869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241150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247776271": "원소폭발·세 번째",
"1249614351": "3단 공격 피해|{param3:P}",
"1272949263": "알겠어. 오늘은 뭘 먹을래?",
"1297916431": "심야 극단 단장의 원고",
"1303840271": "테스트 전",
"1313278479": "유랑하던 중 몬드에 가게 됐을 때 엠버 일행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많이 했어.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부끄러워…. 나도 참, 날 도우려던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한 거지? 그들이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만 해도… 윽, 미안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면 안 될까? 아니면 내일… 방금 한 말을 또 후회할 거야",
"1320293903": "하지만 난 몬드의 바람이 그치지 않는 한 바르바토스 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거라 믿어",
"1329762831": "쿠죠 사라에 대해…",
"13562946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3741481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81558799": "피해 강화|{param10:P}",
"1403842063": "안녕",
"1417374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438722575": "일곱신상-번개",
"1440479759": "찻집과 사장에 대해…",
"1478781455": "Lv.70 이상 풍마룡 도전 보상",
"1495332367": "흩날리는 깃발!",
"1509684751": "이만 가볼게요",
"1509872143": "층암거연",
"1521282575": "HP 부족·두 번째",
"1551175183": "익숙한 풍경이야…",
"1571264015": "지금 도망쳐도 늦지 않겠죠?",
"1605215759": "뭐 필요한 거라도 있나요?",
"1606136335": "저요? 저는 북국 은행의 안내원입니다. 업무 처리를 원하신다면 저희 매니저를 불러오겠습니다",
"1607400975": "「흉조」를 알리는 자",
"1612456463":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1615960591": "#페이몬: 도금 여단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n{NICKNAME}: 이런 걸 다양성이라고 하지\\n페이몬: 음——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페이몬도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거든\\n페이몬: 날카롭게 평가하는 모습, 박식하고 믿음직한 모습, 선행을 베푸는 모습…\\n{NICKNAME}: 전혀 이해하지 못한 모습인데…",
"1625628175":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1656380943":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1657520655": "이번 주 남은 전환 수량:",
"1676296719": "시간과 바람",
"1727817231": "구역 떠나기(히든)",
"1731214863": "작은 외출·상비약",
"1737380367": "형은 현임 천암군 교관이에요. 제 동경 대상이기도 하죠. 언젠가 그 자리는 제 차지가 될 겁니다, 하하",
"1744080399": "간다 언덕에서 루냐를 비롯한 용병 일행을 만났다. 「파로크의 아이」라고 자칭하는데, 의도가 불순해 보이니 많이 조심해야겠다. 이어서 아란나킨을 만났다. 「조흐라 버섯」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었다.\\n",
"1750787599": "고양이의 흔적",
"1761699343": "수메르의 사막은 우림보다 생기가 없어 보이지만 사막도 나름의 오래된 문명과 안정적인 생태 환경을 낳았어. 사막이 우림과 더 이상 싸우지 않는 날이 온다면 분명 내가 처음 보는 꽃이 피어나겠지?",
"1764723215": "경책의 물의 주인",
"178594151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818375695": "잡담·졸음",
"1868745231": "금일 남은 횟수: {0}",
"187290062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879458319": "굳이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일처리가 시원스럽지 않다는 거?",
"188945935": "이상한 거래",
"1911904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22343439": "향릉에게 가서 점심 먹자. 그 커다란 솥으로 볶아 낸 건 바다에서의 생선 구이, 절인 고기완 확실히 달라",
"1946233359": "첫 만남…",
"1951536655":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1968553487": "어떤 사람들은 항상 결과가 중요하다는데, 「삶」이라는 게 결과만 본다면 모든 게 무슨 소용 있겠어?",
"1973529103": "안녕하세요. 전 응광 님의 비서입니다. 백효라고 불러주세요",
"1976868367": "푹 빠지면 안돼~",
"1981825551": "정원",
"198238735": "아델린 아가씨가 우리보다 열쇠를 하나 더 갖고 있어",
"1990675983":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2014474767": "아모스의 활",
"2028254735": "어째서 여기 있는 거예요?",
"20393682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144552463": "민들레밭의 모험가",
"21668777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17484135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205778447": "헤헤, 플로라는 민들레를 가장 좋아해요. 하늘하늘하잖아요",
"2206281231": "돌파의 느낌·승",
"2235781647": "음, 설마 너도 성진천군님의 신도는 아니겠지? 언젠가 운 좋게 그분을 만나게 된다면 나한테 꼭 알려줘",
"2254400015": "「디어 헌터」 레스토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몇 분이세요?",
"2276507151": "소인 금종은 옥경대의 거주 지역을 경비하는 천암군입니다",
"2287354383": "Num 6",
"233385487": "남은 시간: #1#초",
"2346355215": "자칫 잘못하면 더 의심을 사지 않을까…",
"2346827279": "저녁 인사…",
"235167247": "적용 횟수|{param6:I}회",
"2363919887": "유라에 대해…",
"23741557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405782031": "우리에 대해·모라 분배",
"2406031887": "용의 재앙에 대해…",
"2429534735": "담력 시험",
"243744308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2457847311": "이만 가볼게요",
"24782085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48607247":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지",
"2490157583": "이나즈마…?",
"2508924431": "그윽한 까마귀 눈",
"2523512335": "잡화점 구매",
"2524235279": "그래, 말 그대로 사라졌다고. 리월항에서 완전히 없어진 거지",
"2541023759": "디오나의 특제 음료",
"254760463":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2548043279": "선령",
"2608310799": "누구세요?",
"261607886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20749327": "난 이만 가볼게",
"2628025871": "내가 지켜줄게",
"2639339023": "생일…",
"2640403983": "모험을 떠날 때가 됐어…",
"2659786255": "추궁",
"2670507535":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2670850575":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268847631": "이 샘물은 드래곤 스파인의 눈이 녹으면서 생성된 거야. 샘물 마을도 처음엔 나 같은 사냥꾼들이 수원지 근처에 모여 살면서 시작됐다지",
"2699256335": "정찰 기사, 목표 발견!",
"2745772559": "강공격 피해|{param4:P}",
"2746779151": "야외 채집",
"2767188495": "돌파의 느낌·전",
"2777608719": "동료 HP 감소·두 번째",
"2801866255": "어서 가버려!",
"28249021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82658971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2834971151": "돛대 위에 있는 전망대 말이야. 육석 쪽에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
"283813391": "잠깐… 나에게 맡겨!",
"2875345423": "외도를 조사하고, 애완동물을 찾고… 탐정소에서 받은 사건은 다 그저 그랬고 시시했어. 그래서 기회를 엿보다 텐료 봉행으로 갔지. 산고 사장이랑 이념이 안 맞았던 것도 이유 중 하나야. 어쩔 수 없었어",
"2879875599": "원소 에너지|{param4:I}",
"289199631": "이 검의 이름은 「독고 보검」이야. 대장장이 아저씨가 이 대협을 위해 만든 거지",
"29042027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913934863":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이 더 많았다면 좋을 텐데…. 전 욕심이 너무 많은가 봐요",
"2916308495": "내게 맡겨",
"2943736335": "음… 처음엔 적응이 안 돼서 불편했는데",
"2971345423": "술집에 대해",
"3001138703": "도전하기",
"3048716815": "네가 말하는 게 그 암왕제군이야?",
"307881487": "[이벤트 소개]\\n이나즈마의 일러스트레이터 아사기리가 일러스트 영감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여행자의 「사진기」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이도 탈출계획」, 월드 임무 「순간 포착」을 완료해야 합니다. \\n\\n[이벤트 규칙]\\n이벤트 시작 후, 매일 2개의 새로운 촬영 장소가 개방됩니다.\\n아사기리의 부탁에 따라 「사진기」로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세요.\\n이벤트 기간 중, 각 「촬영 장소」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이벤트 화면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3086401039": "수령 가능한 시련 임무 보상이 있으니 이벤트 화면에서 수령하세요",
"3101227535": "「와타츠미의 꼬리」",
"3123532303":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알기·첫 번째",
"3129816591": "우리에 대해·정가",
"3147776527": "근데 그 사람이 술을 싫어한다면… 아무런 단서가 없어. 미안",
"3156583951": "리월에선 나같이 보잘것없는 사람도 암왕제군의 은총을 직접 받아본 적이 있어",
"3160779279": "아직 그 복면 쓴 패거리가 누군지 모르잖아. 조급하게 결론 짓지 말자…",
"3164611087": "합성 획득",
"3178634767": "물욕을 억제하는 건 점성술사 수행의 일부야. 소박하게 살아야만 세상의 진리를 엿볼 수 있어",
"31888911":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3235753487": "그녀의 엄마는 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매일 울며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어",
"327325031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2830991": "제4장",
"32847180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09352463": "알베도에 대해…",
"3314356751": "원소폭발·첫 번째",
"3332702735": "돌파의 느낌·승",
"3347745295": "탐색·바람신의 총아",
"3382270479": "「봉화」니까 언젠간 불타오르지 않겠어?",
"3387289103": "2단 공격 피해|{param3:F1P}",
"3394774543": "류승곤",
"3395414543": "서둘러",
"3400949263": "일괄처리",
"3406630415": "좋아하는 게임",
"3442676239": "풀 슬라임",
"34560998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45822055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460698639": "로인잔 편·요니",
"3471799823": "머… 머릿속으로 응광 님께 어떤 옷을 입혀드릴지 고민하고 있던 거 못 보셨나요!?",
"3479439887": "지속 시간|{param5:F1}초",
"3488775695": "3단 공격 피해|{param3:P}",
"3504135695": "적막의 끝",
"355734031": "요리 획득",
"3557781007": "뭐하고 있어요?",
"3566378511": "파티 가입·첫 번째",
"3568187919":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3587710479": "이 벼락 기세가 엄청나네. 요마들도 무서워하겠어",
"35920972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94860047":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612025359": "아란리캔이 아란로히타라는 아란나라가 대스승 카비카부스(쟈자리가 언급했던 학자)와 동행한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혹시 「해결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3616541199": "빙설 아래에서 영원히 잠들어 있어야 할 고목이 다시 새빨간 새싹을 틔우고 있다. 드래곤 스파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진홍의 옥수'를 인동의 나무에 공양하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3620272655": "강공격 피격·첫 번째",
"3660473871": "당신은?",
"3662633487": "「바람 구역」에는 「역풍 플랫폼」이라는 경사 플랫폼이 있다. 다양한 방향에서 작동하는 윈드 필드의 영향을 받으면 「역풍 플랫폼」도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진다. 「역풍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하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갈 수 있을지도…",
"3680904719": "번개가 칠 때…",
"3757716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761107471": "생일…",
"3767998991": "사냥 알림",
"3769370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800473103": "미안해…",
"3806214671": "염원",
"3816089103": "참, 저번에 의뢰했던 단조는 여기 있어, 맡기고 싶은 의뢰가 더 있는 거야?",
"3839863311": "NPC와 협상 실패-돌아가기",
"38611727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68442127": "이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거든요. 저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면 경제는 더 좋아질 거예요",
"3874626063": "천 년 전 마신급 전투에서 활약했던 「천암단」이 저희 천암군의 시초입니다",
"3904820751": "테스트 중, 맞은편 기슭에 도착",
"3913238031": "#페이몬: 시계 방향으로 일곱 바퀴 돌고, 다시 반대로 일곱 바퀴 돈 다음 눈을 뜨면…\\n{NICKNAME}: 잠이 덜 깼니?\\n페이몬: 아니거든! 《쇄몽기진》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야!\\n{NICKNAME}: 만약 이야기 속의 그 골동품 가게가 정말로 있다면, 페이몬은 어떤 보물을 사고 싶어?\\n페이몬: 슬라임 생성기!\\n{NICKNAME}: 그런 게 진짜로 존재할까…",
"3921643023": "리사에 대해…",
"394927975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9590753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74953487": "여긴 어디지?",
"3981808143": "이러지 좀 마. 그 애랑은 그냥 친구 사이라니까",
"399976398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4019743247": "계획대로 되길 바라야지…. 계획대로 되길 바라야지…",
"40342512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52363791": "시간을 초월한 부탁",
"4057654799":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4068305423": "사실 좀 실망했어요…. 이 「신의 눈」이 신이 당신을 인정한 상징이라지만, 왜 「바람」이 아니고 또 바람과 성질이 가장 다른 「바위」인가요? 아무래도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가장 적합한 원소는…",
"4079689231": "여행자와 페이몬은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에서 출발해 앞으로 나아간다",
"4082298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04679951": "흥미있는 일…",
"4114117135": "동료 HP 감소·첫 번째",
"412604943": "순수한 무상의 바람",
"4135399951": "붉은여우",
"4147678735": "넌 이렇게 엉망으로 교류한 경험이 없겠지. 별말을 다해도 상대는 여전히 제멋대로야. 됐다. 그 북두 선장을 최대한 안 보게 해줘",
"4148660751": "노엘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4160425487": "태고의 구조체·역장 발생기",
"4171714063": "일말의 희망",
"4175833615": "아란나라",
"419217935": "《리월 풍물지》에 말총의 일종으로 「적화주 언덕에서 홀로 자라며 색은 노을과 같고 약으로 쓸 수 있다」라고 적혀있는 수생 식물이 있어. 그걸 가루로 빻아서 먹물에 넣으면 글씨가 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는대. 아쉽게도 적화주엔 수도 없이 가봤지만, 흔한 보라색 말총만 한 바구니 따고 책에 있는 건 보지도 못했어",
"4208713231": "천일야사·Ⅰ",
"421165583": "그러게. 바위의 신도 죽었는데 리월은 끝난 게 아닐까…",
"4215446031": "사유의 고민·악순환",
"4216857103": "요리 획득",
"4245717519": "첫 만남…",
"4249612815": "「미래의 별」 찾기: #1#/%1%",
"4267178511": "호수 물가 채집",
"42919122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57555471": "천일야사·Ⅵ",
"459705871": "2단 공격 피해|{param3:F1P}",
"472697359": "눈이 올 때…",
"496317967": "원소폭발·첫 번째",
"530822671": "…됐다. 어차피 그들에게 돈은 제대로 받았으니",
"544290319": "진이 원소 구슬 혹은 원소 입자 획득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5초",
"558426639": "등급 6-10",
"559481359": "좋아하는 음식…",
"583901711": "요리 획득",
"588295695": "엇~ 이렇게 날이 개는 건가? 좀 더 놀고 싶은데",
"58942414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53445647": "원소 에너지|{param7:I}",
"669696527":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7404303": "허공 단말기에 대해…",
"68398607": "음료 재료",
"689397263": "앉아서 차 한 잔 하실래요? 제가 준비할게요. 맞다, 준비하는 김에 뭉게구름 팬케익도 만들어 올게요. 자신 있는 요리니 꼭 맛 보세요",
"706319887": "나랑 바꾸자, 너무 위험해",
"70976155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736899599": "잘 가세요, 귀신 잡는 천암군",
"737553935":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세 번째",
"757518863": "뭐, 다들 내가 요리사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하긴 해",
"758066703": "4단 공격 피해|{param4:P}",
"7591480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760354319": "정보원한테서 연락이 왔어. 흠, 또 새로운 변수가 생긴 모양이야",
"762363407": "응, 완치된 건 아니야. 가끔 기침이 나지만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어",
"773982735": "리월항에서 종려가 혼자 연출하고 혼자 진행한 「송신」 의식 준비가 끝난 뒤 「우인단」 집행관 「시뇨라」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n전에 체결했던 「계약」에 따라 그녀는 바위 신 모락스의 「신의 심장」을 취하러 왔다.\\n여행자와 두 「우인단」 집행관 앞에서 종려는 자신과 「얼음 신」이 했던 거래를 솔직히 밝힌다.\\n그의 말에 따르면 이는 최후의 순간에 맺은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라고 한다.\\n하지만 리월항을 지키는 신의 힘조차도 모두 잃어야 하니 바위 신이 이번 거래에서 내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n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의 철칙도 「등가교환」이다.\\n수백 년 동안 수백 개의 「계약」을 맺은 바위 신에게 이렇게 중요한 계약은 분명 이득이 있어서 맺은 것일 거다.\\n바위 신은 자신의 「신의 심장」을 대가로 주었다.\\n얼음 신은 대체 무엇을 걸었길래 거래의 저울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을까?",
"776947215":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777170447": "요리 획득",
"790206991": "여기 「주전방」에서 죽을 때까지 즐길 수 있을 만큼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791779855": "그가 정말 그리워…. 아직 살아 있었더라면…",
"817464847": "「점괘」",
"823549455":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48864783": "「헌터의 실수」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852878863": "또 가보고 싶은 곳 있어?",
"853715471": "눈이 올 땐 숨기 좋아. 「눈 속의 은신술」 같은 술법은 눈보라에 몸을 숨길 수 있거든. 상대가 눈치챘을 때 눈앞엔 흩날리는 눈꽃뿐이지. 아, 무녀 언니한텐 비밀이야!",
"8665554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893632015": "여긴 정말 썰렁하네요",
"911552015": "당신에 대해",
"950767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63586575": "북두에 대해…",
"985475599": "돌파의 느낌·전",
"990684687": "그래서 이 누님한테 천문학 좀 배우려고…",
"1000415767": "사실 이 옷은 선생님이 주신 거야. 너구리 모습을 본따 만들었고, 도망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지…. 그러고는 나보고 이제 홀로 설 수 있을 정도로 다 컸지만, 늘 스스로를 잘 지키라고 말씀하시곤 떠나셨어. 하지만 내 키로 정말 홀로 설 수 있을까…?\\n흑… 응? 내 곁에 있어 주겠다고? 정말 내 곁에서 안 떠날 거야?",
"1004424727": "오니의 왕이 행차하신다, 모두 비켜!",
"10157591": "성체 바위 용 도마뱀.\\n새끼 바위 용 도마뱀은 긴 세월 끝에 자신을 보호하는 껍데기를 벗고 「바위 용 도마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둘 외에 더욱 오래되고 위대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역시 매우 긴 세월 동안 산 밑에 칩거하다가 최근에야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이런 주장은 직접적인 관찰 기록이 없어 입증할 수 없다",
"1036130839": "촤앗!——",
"1072030231": "불복려에 대해…",
"1085488663": "「화신 탄신일」",
"1086617111": "남은 시간: #1#초",
"1088511511": "이벤트 시작",
"1093754391": "목적지 도착5 (히든)",
"1113480727": "생일…",
"11321830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14286103": "학자와 전설",
"11478379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158981143": "지속 시간|{param6:F1}초",
"1160716823":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166365207": "밤이구나. 어둠 속에는 말 못 할 비밀이 얼마나 숨겨져 있을까…",
"1192959511": "아라타키 이토 자신에 대해·오니족",
"1205740055": "와카무라사키한테서 구매",
"1255495191": "그래서 난 지금 쉬느라 바쁜 거야",
"1285922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31405335": "야스히코 타로",
"1315646999": "얼음은 술에 쉽게 녹는다",
"13281223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40756503": "종려에 대해 알기·네 번째",
"136368079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368117783": "음…연구 말고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건 당연히 그림 그리기지. 처음엔 물체와 재료가 어떻게 이루어졌나 알아보려고 시작했는데 이젠 취미가 됐어. 음,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아",
"1383059991": "최근 몬드엔 「다크 히어로」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다. 여행자 일행은 호기심에 「다크 히어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1386903063": "원소 에너지|{param9:I}",
"1389841943": "우리는 종종 함께 차를 마셔요. 때때로 그녀는 듣기 좋은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영감이 왔다고 말해요. 음악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내진 못하지만… 바바라와 이런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1402631703": "왜 그 녀석은 몬드 사람 같은데 난 리월 사람처럼 생겼냐고…? 말하자면 길어. 우리 부모님과 관련 있거든",
"1434964503": "승부는 결정됐어…. 이렇게 끝나는 건가",
"1440962071": "눈이 올 때…",
"1460913687": "북두에 대해…",
"1468831255": "모험 경력과 모험 등급",
"1496449559":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알기·세 번째",
"1534500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536486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48407319": "결국 신의 눈은 얻지 못했지만 가장 좋은 여행은 돈만 챙겨서 떠나는 여행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단다",
"1553320471": "나도 이런 솜씨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1577217559": "내가 신호 주면 움직여",
"160694807": "원소폭발·첫 번째",
"16217707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29376023": "언제나 싱글벙글하지만 사실은 무술의 달인이야",
"1684769303": "응, 잘 가",
"1708467735": "전투 불능·세 번째",
"171034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1726498327": "이만 가볼게요",
"1729538583": "탐색의 길 출발지점",
"1765056023": "좋아요!! 한 구절 더 해보죠!",
"1766490647": "하고 싶은 이야기·복면",
"1772028439": "잡담·악취미",
"1780726295": "먼바다에 있을 땐, 향릉의 맛있는 음식이 그리워. 힘이 달릴 때 입안 가득했던 절운고추 볶음을 떠올리면 기운이 번쩍 들지",
"1786021399": "모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신의 눈」을 쓸 필요 없지. 모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여태까지 단 한 번뿐이었어",
"1797619223": "원소 에너지|{param3:I}",
"1828806167": "유라에 대해…",
"1846268439": "샘물 요정?",
"1858627095":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1871383": "혼자 식당을 통째로 빌린 건가요?",
"1880529431": "진실 역시 거짓말",
"18868669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891454487": "예약하셨다면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893186071": "엠버와 대화하기",
"189438415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92528949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9260951": "긴긴밤을 두려워하지 말렴, 아침이 밝을 때까지 내가 너와 함께할게…",
"193296437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951599127": "액수가 큰 돈을 모두 잔돈으로 바꾸시려는 것 맞으세요?",
"1961389591": "증정 확인",
"19691031": "해등절 상점 획득",
"197149207": "독한 술을 좋아하면 「오후의 죽음」을 추천해. 케이아 대장이 가장 좋아하는 거야",
"2023419415": "지속 시간|{param3:F1}초",
"20354606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40378903": "응! 귀신 아저씨 얘기는 다 재밌고, 무섭고…사실적이야!",
"2046487": "부적에 담긴 마음",
"2069661207": "경장묘",
"2071805463": "카에데하라 카즈하가 치하야부루 혹은 카즈하의 일도를 발동한 후 5초 동안 바람 원소 부여 효과를 얻는다. 또한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원소 마스터리 포인트로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0.2% 증가한다",
"207798807": "동료 HP 감소·첫 번째",
"2102382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22179095": "\\n(현실 속의) 모밭에는 달콤달콤꽃이 만발했다.\\n어째서인지 「비파랴스」의 만개가 현실 속의 모밭에 영향을 준 것 같다.\\n이렇게 보면 꿈속도 수메르 생태계의 일부로 봐야 하지 않을까?",
"21238605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126748183": "술집으로 돌아가기",
"2145000983": "「신의 눈」? 비커랑 도가니와 다를 바 없는 그냥 실험 도구일 뿐이야. 단 하나, 흥미로운 점은 그 원리인데… 언젠가 연구해서 밝힐 거야.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지~",
"21469719": "교관의 찻잔",
"2147231255": "기술 기관·먼지바람",
"215279127": "손님들이 술을 좋아하는 건지, 바텐더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 딱히 상관없어, 하하",
"21683881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189938199": "신육호전·서막",
"2191156759":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22073113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223864343": "좋아, 그럼 지금부터 임무를 처리하자고",
"223054359": "토마 자신에 대해·가사 관리원",
"2235410967": "이나즈마 낚시 협회 교환",
"2246833687": "이만 가볼게요",
"2292866583": "성유물 세트",
"2306959895": "…자, 여기에 표시해뒀어. 나중에 쓸모가 있을 수도 있잖아?",
"2312818199": "북두 누님의 함대에 들어온 건 세계 각지의 신기하고 불법적인 무기를 보고 싶어서야",
"2326302231": "거연, 첫 탐사",
"232811266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376161815": "신육호전·I",
"2396817943": "면역",
"2409562647": "난 사람들의 참회를 들어주고, 필요하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지",
"2418115095": "밤은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이야. 서둘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2428343831":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2432887319": "분위기가 살아났어!",
"2439055895": "바람이 불 때…",
"2445566487": "소에 대해…",
"2445576727": "인테리어",
"244783639": "오케이",
"2453020183": "동료 HP 감소·두 번째",
"2459705879": "넌 이곳저곳 여행했으니 분명 아는 것도 많겠지? 시간 나면 나한테도 들려줘",
"2464363031": "Num =",
"2465815063": "원소 에너지|{param3:I}",
"2488367639": "뒤얽힌 생명줄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505951767": "잘 자…",
"2521093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531032599": "이번 라운드 마물 종류",
"255781019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500pt 회복한다",
"2563165719": "오토와 대화하기",
"2583212567": "…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더 분발해야겠는데!",
"2590462487": "새로운 변수야…",
"2595344919": "세트 범위를 초과했습니다",
"2639952407": "저녁 인사…",
"264400407": "도전 시작",
"2650811927": "「신의 눈」에 대해…",
"2658283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7710107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77244439": "유쾌한 하루였어. 내일 또 보지, 친구",
"2690823703": "철괘아와 자미가 만나…",
"26925591": "절벽을 깎는 깃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20871959": "3단 공격 피해|{param3:P}",
"2728685079": "#페이몬: 그러고 보니, 코모레 찻집에 처음 갔을 때 타로마루가 진짜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어…\\n{NICKNAME}: 실망했구나?\\n페이몬: 응. 타로마루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얘기를 할 것 같아!\\n{NICKNAME}: 예를 들면?\\n페이몬: 음, 예를 들면… 「멍멍! 토마, 네가 여기 숨어서 방해된다멍!」\\n{NICKNAME}: 응. 일리가 있네\\n페이몬: 그리고 또… 「코즈에, 우리의 계약이 끝날 때까지 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멍멍!」\\n{NICKNAME}: 코즈에가 신비한 계약 때문에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말한 걸 진짜 믿은 건가…\\n페이몬: 오오!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어. 이것도——\\n페이몬: 「멍멍! 거기 깜찍한 페이몬이란 손님을 봐서 오늘 저녁은 모두 무료라네멍!」\\n{NICKNAME}: 그건 네가 하고 싶은 얘기겠지\\n페이몬: 헤헤…",
"2755067415": "3단 공격 피해|{param3:P}",
"2791832087": "원소폭발·다섯 번째",
"2798536215": "신경 많이 썼구나, 귀염둥이. 아주 만족해",
"2804375063": "운근이 결정 반응을 발동하면 방어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28591771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1576343": "응! 창아는 착해서 혼자 놀아도 괜찮아! 할아버지는 저쪽에 있는 조선소에서 인하셔… 일하셔…? 일하셔!",
"2924037655": "이번 임무의 목표는…",
"2926709271": "…맞다, 그 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 운도 좀 따라줬지…. 사업을 시작해서 직접 고기를 잡을 필요가 없어졌어",
"2934976023": "적 누적 처치: {0}/{1}",
"2945218071": "원소 에너지|{param3:I}",
"2957403671": "요리 획득",
"2960918039":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97901519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500pt 회복한다",
"2996360727": "보다시피 난 천체를 기록 중이야. 최근에 또 새로운 별자리를 발견했는데 관심 있으면 들어볼래?",
"3018513943":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3025021463": "계획자 중 하나?",
"3040736791": "쇄몽기진·사파이어",
"3047460375": "매월 열 개 한정판 초희귀 '유리신월'을 사서 선물하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대요…",
"3049646615": "요리 가공 획득",
"307728919": "응광에 대해·기대",
"3107902999": "지속 시간|{param4:F1}초",
"3126349335": "맞아, 그거야…",
"3126852119": "행추에 대해…",
"314379317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49165079": "지금은 필요 없어요, 고마워요",
"3193775639": "햇볕을 쬐고 있으니… 졸리네요… 이대로 잠을 자야겠어요…. 이미 이틀, 이틀이나 제대로 잠을…",
"3195960855": "왜 점괘로 돈을 안 벌고 원고를 쓰는 거냐고?… 난 모라를 버는 것 따위에 「수점술」을 쓰지 않아… 그것 때문에 「수점술」을 배운 것도 아니고",
"3207938583": "나한테 맡겨!",
"3228591639": "「업무」라는 것은",
"3233701399": "보상 미리보기",
"3236505111": "환형 개구리·물",
"3243171351": "피해 보너스|{param3:F1P}",
"3360508439": "강도들은 숨어서 이를 지켜보면서도 어리둥절했어——",
"3375024663": "맛있다…. 그, 그냥 물어보는 건데, 다음에도 해줄 수 있어?",
"3386386967": "「30인단」",
"3393918487": "왕실의 시계",
"3397839383": "화기청 친구들이 항상 실력 겨루기랍시고 낚시 가자고 하는데, 사실은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거지. 나한텐 백전백승을 거둘 100가지 방법이 있긴 하지만, 그들은 내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이기도 해서 계속 이기기만 하면 좀 그렇잖아. 그래서 난 매번 엄청난 연기 실력으로 꼴찌를 해줘…. 잠깐, 뭐야 그 표정은? 날 의심하는 거야?!",
"3406327319": "저희 '유리신월'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랍니다",
"3406579223": "「우트사바 축제」",
"3414943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419037207": "살짝… 사고가 있었어. 사업이 잘 안됐거든. 그래서 그냥 집을 팔고 이 조용한 곳에 들어와서 살고 있지",
"34435271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554706967": "쿠죠가·내부 관령대",
"35755259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59893250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63649559": "생일…",
"3636718103": "요이미야",
"3643877911": "비운 상회의 둘째 공자, 그런 성격의 사람은 내가 거슬릴 거야. 당연한 일이지. 나도 그를 곤란하게 하지 않아. 「갈 길이 다른 사람은 함께하지 못한다」라는 말과 같은 이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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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154775": "그 대장의 당부로 내 와타츠미섬 여행은 아주 파란만장했지. 어디를 가든지 병사가 지켜보고 있었거든. 양심을 걸고 난 평범한 관광객이야. 끽해야 탐정이고,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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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209367": "군옥각에 달이 보이지 않으니, 청을 수락하기 어렵구나. 일단 시기를 기다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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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884183": "야시로 봉행은 막부에 속해있긴 하지만 민중의 입장에 더 가까이 서 있지. 이런 곤란한 상황에서 「백로공주」가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걸 보면 굉장히 냉정하고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 같아. 그 점은 배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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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52631": "도전 {0} 창색 파도의 질주\\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거대 얼음 슬라임은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사망할 수 없으며,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한다.\\n\\n[체험 캐릭터]\\n사유\\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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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133783": "#{NICKNAME}: 「미티족」… 츄츄족 부족의 이름은 정말 이상해\\n페이몬: 미티족의 츄츄족은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 미티족의 제단은 엄청 장관이야\\n{NICKNAME}: 무슨 제사를 지내는 거야?\\n페이몬: 「매일 고기를 먹게 해주세요」! 최고의 소원이지?\\n{NICKNAME}: …예상했던 대로네",
"7224407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60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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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769879":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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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577623": "아비디야 숲에서 나뭇잎과 꽃잎들이 땅에 떨어져 있는 걸 자주 볼 수 있어. 온전한 상태로 땅에 버려져 있으면 아깝잖아…. 그래서 그것들을 주워 와서 표본으로 만들고는 해. 숲의 순찰자들을 가르칠 때 쓰기도 하고 장식품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일거양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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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672407": "늘 건강하길! 안녕!",
"986244631": "우림이 「죽음의 땅」의 침식에 대항하고 오늘날까지 생기발랄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건 숲의 순찰관의 역할이 컸어. 타이나리는 그중에서도 특출났지. 다만… 성격이 조금 더 온화해졌으면 좋겠어. 그래야 숲의 순찰자 지원자가 더 많이 생길 거야",
"1116941739": "주문 제작은 사전에 예약해 주세요, 자세하게 기록해 비단이 도착하는 즉시 제작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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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793387": "백 명의 봉기",
"1344108971": "스테이지 현술로 누적 {0}개 이상의 기술 기관 공격 효과 증가",
"1374567851":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387252139": "오늘 저녁 식사를 위해… 아니지! 이 근방의 평화를 위해, 어서 공격하자——",
"1387407787": "속사 궁술",
"1449481643": "「캣테일 술집」 노점에서 각종 양조 재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 협상도 가능하니, 공급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공급자의 신상은 디오나에겐 비밀로 할 테니 안심하세요!",
"1481268651": "앗! 상자 안에 또 쪽지 하나가 들어 있어. 이 초고난이도 연결 수수께끼는 아직 끝나지 않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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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223019": "하하, 마음껏 써도 좋아——민들레주 한잔 사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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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20299": "진의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진 공격력의 15%만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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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077995": "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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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980011":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1886106027": "우릴 믿지 못하는 거구나",
"1889113515": "맞아, 누가 내게 용의 과거에 대해 알려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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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438635": "까마귀 사장",
"261269931": "안자이",
"2615983531": "여정 기록 6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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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255467": "친구 신청 거절",
"2699520427": "마죠리 씨, 요즘 뭐 재밌는 물건 있나요?",
"2723330475": "걱정 마세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2771560875": "풍마룡에 대적하는 방법이라…",
"2808107435": "점장님이 혹시 누가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한 묶음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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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749675": "「쇄국령」 기간 동안 이도에 출입하는 외국인은 신분증을 제시해 주십시오, 관련 유효 서류가 없을 경우 이도 상륙을 금지합니다",
"2967062955": "츄츄족인가?",
"2980294059": "근처에 「깃털」의 힘에 반응하는 사물이 없는 듯하다…",
"3052810667": "셀레스티아에 계시는 신이 실수로 바다에 빠트린 검을 할아버지가 운 좋게 건진 거야",
"3094512043": "고민 있는 까마귀",
"3097929131": "간조의 공직자 조정은 따로 없으니, 모든 직원은 막부의 지시를 따르길 바랍니다",
"3098610091":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27332267": "레이저: 「이상한… 부품…」\\n 레이저: 「배고파. 물고기가 먹고 싶어」\\n레이저: 「왼쪽도 물이고, 오른쪽도… 물이네」",
"3130614187": "아~ 이것도 새로 입고된 물건인데, 세 명의 모험가가 함께 유적에서 짊어지고 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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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802731": "최고의 효율, 담금질된 검!",
"3247611307": "어떤 수단을 썼길래 이런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거야?",
"3284638123": "당신은…?",
"3382481323": "난감한 츄츄족",
"3465510315": "앗! 상자 안에 또 쪽지 하나가 들어 있어… 이 수수께끼를 적은 사람… 너무 힘이 넘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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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2249131": "응.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그와 함께 대책을 의논하고 싶어",
"3528931755": "왼쪽에서 의자에 앉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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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512764":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서 「등이 불룩한 사람」 찾기",
"2040534332": "무술도 진화하고 기술도 진화하고 대중 소설도 진화하는 것처럼 생명은 반드시 진화한다고 믿어. 하지만 생명 자체의 진화 과정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 전에 {0} 답을 찾았던 것 같아. 들판에서 식물과 비슷한 형태의 기계인지 아니면 외형이 기계처럼 변한 식물인지를 본적이 있어. 그때 알게 됐지. 피해를 입고 노화를 하는 이 육체를 버리고 기계로 변신하는 게 바로 생명이 진화하여 향해야 하는 길이라는 것을.",
"2057988412": "빛나는 산석·우",
"2126897468": "사람들과 대화하기",
"2128509244": "주변의 마물 소탕하기",
"2149174588": "저번에는 내 최신 사진기를 뺏어가질 않나… 더 화나는 건, 식량을 운송하는 상단은 안전하게 지나갔다는 거야!",
"2159162684": "이상한 파니푸리",
"2197910844": "극장 단원의 의견 수집하기",
"2215698748": "사막 경매장으로 가기",
"2335286588": "특별한 새알",
"2344123708": "사람들과 토론하기",
"2350415164": "모험가의 회중시계",
"2350821692": "기적의 모래",
"2364037436": "???",
"2433327420": "마모루 일행과 대화하기",
"2435497276": "베일에게 보고하기",
"2436176188":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2451406140": "오유정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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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020220": "떠도는 정령에 흥미를 가진 재봉사가 새로운 의상의 염료 조제에 필요한 색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긴다.\\n원소 생물로 염색을 하는 건 패션 피플들만 생각해낼 수 있는 참신한 방법이다.",
"3049128252": "베넷과 대화하기",
"3071065404": "이렇게 좋은 축제 날에 과일과 술만 있으면 어떡해요! 소정의 선물 외에도 수제 스테이크까지 넣었어요. 자화자찬하는 게 아니라, 가장 신선한 고기로 정성스레 만든 요리라 몬드 전역에서 최상급 미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도 이 스테이크를 최고의 축제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는답니다!\\n맛을 보고 나면 아실 거예요. 즐거운 축제 보내세요!",
"3117503804": "나머지 「반쪽 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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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309052": "초월의 잔",
"3263186236": "「맹염의 결계」를 생성한다. 해당 결계 내부에 있을 때, 필드 위에 있는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결계 지속 시간: 12초\\n「맹염의 결계」는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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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857916":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생선 살코기 건네기",
"3421266236": "약간 썩은 나무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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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92636": "아루 마을 촌장의 집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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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98812": "상대 우두머리는 전투 보조 부하인 물의 심연 메이지와 물 츄츄 샤먼, 츄츄 얼음 궁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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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98588": "아마노, 안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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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595196": "이 두 책 모두 몇 년 전에 얘기했던 거라 집에 가서 다시 꺼내 읽어야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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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352956": "바누와 대화하기",
"772942140": "통통한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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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001148": "장치를 가동해 츄츄족 유인하기",
"834152764":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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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601276": "자, 이것들을 선물로 줄게. 요리를 가져다줘서 고마워",
"859269436":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이상\\n\\n[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는 「디어 헌터」의 사라, 「망서 객잔」의 언소, 「만민당」의 묘 사부에게서 기간 한정 음식 배달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 시 비행, 등반, 피격, 대시, 원소 접촉 등의 금지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배달 중 요구 사항을 어길 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n이벤트는 7일간 진행되며 매일 3가지의 새로운 의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뢰를 완료할 때마다 보상을 획득하며 모든 의뢰 완료 시 당일 의뢰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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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683114": "…그렇군요. 수고하셨어요. 가능한 빨리 보상 방안을 생각해서 고지할게요",
"1000737386": "어떤 재료가 필요하세요?",
"1001931370": "음…",
"1022212714": "아… 음. 여행자, 여기 보수일세. 정말 수고 많았어…",
"1029787242": "저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한테는 너무 아름다운 꿈이라 이 꿈을 의심하거나 거절할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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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817770": "저… 전 당신의 키와 치수를 재서, 당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싶어요",
"1042347626": "어때, 뭐가 생각났어?",
"10429034": "To. 여행자\\n「펑펑 마구 대소동」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04940138": "어… 정말 고맙지만 얘들아, 그게 아니잖아!",
"1052795498": "근데, 류를 찾지 못했어…",
"1059757674": "몬스터의 물 원소 내성+50%",
"1062024810": "근데 그 녀석은 좀 충동적이라…. 아무 일도 없어야 할 텐데",
"1064674922": "이해해요",
"1068876394": "이런, 또 튕겨 나왔어!",
"1076879978": "아란니샤트와 아란릴라 둘 다 이겼어. 두 번 이겼어. 모든 아란나라와 아란나라의 친구도 다 이겼어, 많이 이겼어!",
"108260970": "맞아, 그것들은 전부 중요한 재료야!",
"108272234": "고마워. 「길법사」! 다음에 우리 다시 숨바꼭질 놀이하자",
"1088723562": "우시가 온 힘을 다해 박았는데 꿈쩍도 안 해. 우리를 나가게 할 생각이 없는 거지",
"1095885418": "그런가? 기분이 좋아서 너와 이렇게 얘기를 나누는 거겠지",
"1101039210": "불 버섯 검객",
"110211690": "생각해 봐, 맹수가 사람 사는 곳에 가까이 오면 양쪽 모두 피해를 봐…. 그러니까 맹수들이 주거지에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 거지",
"1102338666": "일부러… 지웠다고?",
"1103513194": "휴, 윤회를 하면서 몇 번이나 찾아갔지만 우리가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했잖아, 오늘도 똑같지 않을까?",
"1103834730": "하하하, 그러고 보니 정말 합이 잘 맞는 특산품이네… 몬드성에 탐정소가 있다면 분명 장사가 엄청 잘 될 거야",
"1104389738": "어? 으…응",
"1104787050": "상태가 조금 이상하더라고…. 자꾸 버섯을 먹겠다는 얘기만 해",
"1106141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11561834": "주 생물체는 바다 괴수예요. 바다에 살고 있는 신비한 생물인데 바다 근처의 주민들을 불시에 습격하곤 하죠",
"1114943082": "수메르에는 어떤 전설이 있어요?",
"1122814570": "…",
"1128843882": "노랑머리 꼬마",
"1128966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131070058": "이만 가볼게요",
"1134582378": "이왕 도와주기 시작한 거, 괜찮으니 편하게 말해!",
"1140259434": "더 이상 비밀로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 따라와, 내가 전부 설명할게",
"1140408938": "여기, 메뉴 줄게",
"1141282410": "맞아, 내가 바로 안자이다",
"1144982122":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요",
"1146012266": "토마! 토마! 여기야!",
"1146886762": "어쨌든, 「미카게 용광로」는 이제 안전해. 이 섬의 우리와 보물도 함께 폭격을 당하진 않을 거야",
"1146893930": "보물은 있지도 않잖아. 근데 「고기마루」가 두 동강 난 배를 두 번이나 감지했으면… 설마 이게 「고기마루」의 원래 몸은 아니겠지!",
"1147759210": "맞아! 게다가 설산은 워낙 위험한 곳이잖아. 설산에서 눈사태가 일어나는 건 아주 정상적이라고, 운 때문일 리 없어",
"1148034666": "우와… 이 배치, 이 구조, 전부 완벽해! 유일하게 부족한 건 조명이려나…",
"1158513258": "아, 맞다. 그 아이가 전해달라고 한 말이 있어요. 병문안 온 수나에게 장난감 일을 사실대로 털어놨대요",
"1160849002": "난, 이렇게 쓰러질 수 없어… 형제들은 아직, 내가 필요해…",
"1170935402": "평범한 진흙에 불과하더라도, 언젠가는 높은 탑을 쌓을 수 있을지도 몰라",
"1175411306": "그래, 이제 나도 알겠어. 고맙군. 내 생각을 꿰뚫어 볼 정도로 예리할 줄이야",
"1177456234": "그럼 처음부터잖아!",
"1190678122": "죄송하지만 기억이 안 나요. 머리에 외상을 입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군요…",
"1193928298": "음… 여기저기 다 뒤져봤는데 썩은 쌀과 채소들, 그리고 허름한 오두막이랑 선반뿐인데…",
"119401066": "둘째, 신의 눈을 지닌 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어. 그러면 실력 차이가 너무 나잖아",
"1194179178": "우리 가게는 주로 여행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 예를 들면 이나즈마의 소설이나 너구리 인형 같은 것들 말이야",
"1197112938": "신경 쓰지 마세요",
"1200239210": "「마법 포션 연구」 이벤트에서 「울폐의 성벽」의 모든 단계 도전 통과하기",
"1200482922": "지속적으로 수분을 흡수할 수 있고 풍부한 영양분을 지닌 진흙이라든가…",
"1201024618": "여기 당신 말고 라흐만이라는 자가 또 있어?",
"1206341226": "뭔가 으스스해",
"1210147434": "아버지가 연로해지셔서 최근에 부서 이동을 신청했어. 엄청 한가한 부서로 옮기게 돼서, 지금은 가족이랑 함께 할 시간도 충분해졌어",
"1211784810": "아, 그건 기억나! 2,3개월 전부터였어!",
"1211844202": "아름다운 팔찌! 아름다운 꽃병! 리월의 물건들은 전부 예쁘다!",
"1213103722":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하나 더 받아들인다라… 음, 그럼 {NICKNAME} 배낭 안에 있는 허브를 모라로 봐도 되는 건가?",
"1214476906": "저 소등 사여 씨가 보낸 거 맞지?",
"121880170": "근데 여기 풍경이 정말 특별해. 보고 있으니까 그림 그리고 싶어!",
"1222144618": "외부인한테 말하지 말라니까. 휴, 이걸 어떻게 설명한담…",
"1223042666": "머릿속 생각을 거의 다 정리했나 보네",
"1224082026":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뭔가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면 꼭 알려줘",
"1226900074": "또 만났네!",
"1228043882": "이거면 충분해.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줘…",
"1232727658": "뭐야, 너무 미스테리하잖아!",
"1233713770": "(미안, 바바라. 아직은 우리가 본 신상에 대해서 말해줄 수 없어…. 다 네 안전을 위해서야…)",
"1235525226": "준비됐어요",
"1235683946": "아저씨는 화가 많이 나셔서… 나랑 같이 여기 남아 있었고, 줄리랑 파르바나가 이야기 중이야",
"1235843690": "하지만 난 작가에게 더욱 중요한 건 창작 욕구에 대한 자제력 같아",
"123685482": "아? 너는…",
"1236996714": "언젠가 내가 너흴 다시 보고, 남십자 사람들이 너흴 인정하게 만든다면",
"1252117098": "제한 시간 내에 「콘부마루」 찾기",
"1252460138": "평소에 여기서 비둘기를 보며 눈을 단련하고, 바다를 향해 발성 연습을 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해요",
"1260058218": "#금빛의 나라… 음, 맞아. 나라{NICKNAME}와(과) 하얀 둥실이",
"1265016426": "목영의 소개로 왔어요, 이건 목영의…",
"1268162154": "됐어요, 이 얘긴 그만하죠",
"1269851754": "당신이 마음 약해진 거라고요",
"1269971562": "스타더스트 교환",
"1276147306": "그런데 아미는 달라. 얘는 아직 어려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어",
"1279265386": "그렇다고 해도 계속 세심히 돌봐 줘야 해",
"1283421802": "약속대로 봉인된 돌멩이에 대해서 알려주지",
"1286352490": "#내 추측이 맞다면, 카게로마루는 이미 {NICKNAME}의 닌자견이야",
"1286867562": "하지만 합격이야. 중요한 파트너라고 해도 마지막 한 수를 남겨두다니, 오히려 안심이야",
"128820842": "지금까지 귀찮게 해서 미안해. 나중에 또 같이 일할 기회가 있길 바래",
"1289988714": "나? 난 구경 하러 갈 거야, 너흴 응원할게",
"129003114": "이젠 괜찮아",
"1296748138": "다… 다음 날 커피는 자기가 사겠대…",
"1298953834": "보수부터 얘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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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76906": "간단해, 이곳에는 얼마 전까지 꿈에 갇혀있었던 베누니의 의식이 들어있거든",
"1307763306": "원소 에너지|{param6:I}",
"1318045290": "(일단 「대형 몬스터」부터 처리하고 깨우자…)",
"1319954026": "잘 보이는 곳에 장치를 푸는 방법을 메시지로 남겨두는 거야!",
"132139626": "그러니 나 대신 이 쇠구슬들을 높은 곳에다가 좀 걸어주게",
"1323441770": "이 유물 안에 감춰진 보물과 함정은 두 분이 알아서 잘 해결하시오",
"1328303722": "방금 그 별이 이 별을 기다린 건가?",
"1331669610": "광석을 채집하려고 한다면, 괜찮은 곳을 알고 있지",
"1334492778": "예를 들면… 예를 들면…",
"1334879850": "크흠, 내 말 좀 들어봐. 도금 여단은 좋은 곳이야. 자유롭고! 단합 좋고! 사이좋고!",
"1340004970": "라나가 괜찮아져서 혼자 먼저 간 거였으면…",
"1342074474": "최대한 땅에 착지해야 해",
"1346341482": "그분께서 근처 설산의 저온 환경이 적합하다면서 실험을 할 거면 그곳이 좋을 거라고 알려주셨지만…",
"134706794": "이 냄새는…",
"1354055274": "……",
"1354871402": "음, 이제 「머리 버섯」… 맛을 한번 볼까?",
"1356497514": "(투박하고 유치한 느낌의 낙서. 아주 오래전에 아란나라와 아이들이 남긴 것 같다)",
"135968362": "네가 이나즈마에 온 이상, 설령 언젠간 떠난다고 해도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1368629866": "에이, 너도 참 둔하군. 난 요리를 할 줄 모르지만, 아주 기묘한 요리를 하나 알고 있어",
"1372928618": "지금도 잘 버는데 굳이 위험한 일을…",
"1376459370": "웃겨서 눈물이 다 나오네. 요 몇 년간 장사 때문에 바빠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웃어본 게 언제였는지도 모르겠어…",
"1376918122": "하지만 괜찮아, 나한테 퇴마해주는 조수가 있거든. 이런 일이 있을 땐 그 친구를 불러야지",
"1383919210": "파벌 간 다툼 때문일지도",
"1388795498": "맛이 괜찮네. 너도 「두부의 율법」을 잘 아는구나?",
"1389236842": "#응, 진짜 신기하다… 영상이 나왔어. {NICKNAME}, 얼른 와서 봐. 여기 뭔가 굽은 게 있는데… 와!",
"1389788778": "「전에 바다를 건너야 하는 행상들은 모두 그녀를 호위병으로 고용했어요. 보물 사냥단도 천암군도 그녀의 적이 되지 못했죠. 그녀 덕분에 큰돈을 벌 수 있었어요」",
"1393220202": "맞아요. 안 받을 거예요!",
"1396390506": "그래그래, 난 이나즈마 소식들을 꽤나 많이 알고 있다고, 전부 「제일 신선한」 기밀 정보야",
"139720298": "손님, 까마귀 항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정류소로 이동하고 싶으신가요?",
"1400524394": "수정석 모으는 건 돈 때문만은 아니에요",
"1400963690": "클립스 어르신이 살아 계실 땐 매년 직접 노점에 오셔서 한 잔씩 하셨는데…",
"1403766378": "참 독특한 고양이네…",
"1403877994": "그럼 다행이야, 매번 자네를 볼 때마다 우리 집 아츠코가 생각나거든",
"1405057642": "혹시 최근에 엔구르, 델리바 그리고 자바리 본 적 있어?",
"140590551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409290858": "무슨 일이야?",
"1411202666": "6단 공격 피해|{param6:P}",
"1413740138":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혼령 소환 가이드》랑 장르가 달라지잖아… 그래도 괜찮아?",
"1416904298": "너희가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해. 마을 사람들이 「우리 마을에 영웅이 왔었다」라고 할 정도라니까",
"1426378346": "사실은 저와 설탕 씨가 양조 재료를 두 분한테 건네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레이저가 온다는 얘길 듣자 설탕 씨가 한사코 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1432672874": "울프 영지에서 바바라를 찾았어요",
"1432988266": "이 마을에서 말이야? 하하… 하나도 못 구했어",
"1438832234": "맞는데, 나한테 무슨 볼일 있어?",
"1447429738": "…어서… 어서 돌아가야 하는데, 그는 아직… 근데 오빠들이 보이지 않아… 오빠들의 사진…",
"14501482": "내 말이~! 헤헤",
"145055338": "역시 나가노하라야",
"145074794": "저한테 맡기세요!",
"1460770410": "좋아! 다들 고생했으니까, 지금 뱃가죽이 등에 붙을 지경이겠지? 여기서 요리하긴 힘들겠지만… 방법을 찾아서 음식을 만들어볼게",
"14631530": "#헤헤. 잘 자, {NICKNAME}, 좋은 꿈 꿔",
"1471686250": "주당들은 이상적인 대체품을 찾았으니 취해서 술주정을 부리는 일이 없을 테고, 술을 못 마시는 분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죠",
"1471880810": "이상하다. 정보원은… 접선인이 하나만 있는 거 아니야?",
"1472246378": "봐, 선령이 또 구름 밑으로 들어갔어!",
"1473187434": "근데 이 비경은 도대체…",
"1473630826": "알겠습니다. 앞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1474296426": "와아아아, 갑자기 날아오르는 느낌인데?!",
"1481863786": "암살같이 보여도 실제로는 타깃이 반항하거나 도망갈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기 위해서지. 이게 풍기관의 방식이라는 걸 너도 잘 알 텐데",
"1484235370": "감사하지만,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1485662826": "골치 아플 것 같네…",
"1492203114": "날 보더니 마치 자리를 비켜주는 것처럼 옆으로 가더라고",
"1493453418": "세계수에 남아있던 오염을 없앴잖아…",
"1494111850": "말도 안 돼! 뭔가 잘못된 거 아냐?",
"1499962986": "의뢰인 지효 씨는 「배상금 감면」이 목적이었거든. 리월을 다 뒤질 바에 애초에 가치 없는 비녀였다는 걸 증명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잖아",
"1500848746": "응응, 좋아. 영맥은 당분간 쓸 만해",
"1501884010": "「사람을 찾아준다고」 했잖아",
"1505726058": "그러니까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없을까?",
"1519205994": "여기도 역시나 아라타키파는 안 보이네",
"1520932458": "그래, 아카데미아의 보안 인원을 완전히 제거한 뒤…",
"1524122218": "맞다, 혹시 아카데미아라고 알아? 생… 생 무슨 파라고 하더라?",
"1524207210": "응! 아란나쿨라가 안전한 길을 알려줄게",
"1529528938": "휴, 매일 업무가 줄질 않네…",
"1536843370": "이 정도야 껌이지",
"1540767338": "이상하게 생각할 거 없어. 티바트 곳곳에는 연금술의 최고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힘쓰는 나 같은 연금술사가 꽤 있거든",
"1541695082": "걱정하지 마. 이미 일어난 일이니, 내가 대안을 생각할게",
"1544822378": "괜히 말싸움하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볼일이나 보러 가라고!",
"1547035242": "…신의 눈?",
"1550183018": "#물론 그뿐만이 아니지. {NICKNAME}은(는) 구금실에서 해야 할 더 중요한 임무가 있어",
"1550918250": "이곳을 지키는 천암군이 있다고 해도, 다들 무서워서 외출도 못 하고 있습니다",
"1555962474": "에휴, 당연히 암왕제군과 상의하셨지. 제군도 아빠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엄마와 결혼하는 걸 허락하셨고. 두 분이 결혼할 때 축하 선물도 보내셨는걸",
"1560781418": "와! 돌이 사라졌어!",
"156821098": "아쉽게도 샤파카트 어르신은 보실 수 없네요",
"1570271850": "그렇소. 이 부러진 검은 「소금의 마신」이 남긴 유물이 아니라… 그녀를 살해한 흉기라오",
"1571852906": "이번 의뢰는 여기서 끝내죠. 제가 볼 때 지언은 이 자리에 안 어울리니, 차라리 건위랑 명보를 잘 가르쳐보세요",
"1572617834": "안 될 건 없지",
"157410922": "이런 꽃을 본 적이 있어",
"1592297066": "꼭… 해본 것처럼 말하네…?",
"1596192362": "풉… 하하하하하!",
"1597453930": "구체적인 횟수를 셀 필요는 없어…",
"15995498": "골칫거리를 해결해준다고? 헤헤, 내가 생각하는 그런 「골칫거리」인가?",
"1604241002": "저 같아도 불안하겠어요. 이 많은 사람이 이도에 와서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압니까?",
"1616415338": "산속에 오래 있다 보니 바다가 보고 싶네요…",
"1637389930": "고마워. 장소는 네 지도에 표시해뒀어!",
"1639171690": "아이들이 아카데미아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을지 모르겠구먼…",
"1642973802": "이 녀석이 정말 좋은 마음에 그랬을 것 같나? 정보를 더 편하게 알아내려고 일부러 날 밖에 둔 거지. 몇 년 동안 얻어 간 게 얼마나 많은지 직접 물어보라고",
"1644757610": "게다가 이번 한 번만 나오실 게 아니잖습니까. 다음엔 적어도 방 주변은 정리하고 가세요. 그리고 외출하시는 동안 누군가는 아가씨를 보살펴야겠죠",
"1648017002": "좌절과 고난을 겪는다면…",
"1649505898": "글자 하나 늘어났을 뿐이잖아요!",
"1655602794": "역시 맑고 시원한 물이 수프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1658581610": "이상하다, 원래는 집에만 틀어박혀있지 않았었나?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간 건가?",
"1661993578": "언젠간 막부와 산호궁의 응어리가 완전히 풀리길 바라. 그러면 나도 집에 돌아가서 동생을 만날 수 있겠지, 동생도 지금처럼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1662552682": "좋아. 만약 도리와의 거래가 성사되면 위칼라 상인 여관으로 날 찾아와. 그때부터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야",
"1664749162": "방랑 무사들이 아니었으면, 그 지하실도 발견 못 했겠지",
"1668924010":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1679878762":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제가 도울 게 있는지 보러 왔어요",
"1679892074": "모여서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건가…?",
"1684705898": "아이들을 정보원으로 쓰는 나도 아이들을 이용하는 저 상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지?",
"1686135402": "아무튼 명절인데 절운간을 지키고 있는 건 이 몸뿐일세",
"1701967466": "그래서… 이 사람을 발견했을 때의 상황은 어땠어?",
"1702949482": "잠깐…",
"1704067690": "여기에 온 걸 환영해, 낯선 여행자",
"171831914": "비록,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가게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거밖에 없었지만…",
"1728809578": "100번째 신의 눈에 대해…",
"1729153642": "여기서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을수록 벌 수 있는 모라가 줄어드는 거라고",
"1730408042":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해. 그럼 시내 곳곳을 다니며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불꽃축제도 볼 텐데",
"17392234": "그때 사장님은 조사가 너무 순조로워서 진범이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어. 헤이조 씨도 조사를 도왔지만 오랫동안 진척이 없었지",
"1752042090": "나도 지쳐, 카르카타. 여태껏 실험하면서 날 움직이는 원동력이 뭔지, 이젠 잘 모르겠어",
"1756213866": "우리 왔어! 케이아, 숙제는 다 끝냈어?",
"1757304426": "물론, 너한테 이 악기가 필요 없어진다면 다시 가지러 올게. 그날이 영영 안 왔으면 좋겠지만",
"1758141034": "와, 또 나타났어!",
"1758248554": "이나즈마를 돌아다녀 봤지만 실력 있는 사람을 보지를 못 했거든, 쳇, 정말 재미없다니까",
"1761039978": "이건 업무라고! 내가 업무보다 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놈팡이 같아? 날 좀 믿어줘",
"1766649450": "엥, 우리는 왜 끌어들여?",
"1772183146": "신 때문에 가족이랑 헤어지게 된 거야?",
"1776596586": "너무하잖아! 왜 멀쩡한 날 범죄자 취급하는 건데!",
"1778703978": "우리가 뭘 해야 하지?",
"1791534698": "그를 직접적으로 추천할 생각은 없었네. 대신 공평하게 경쟁할 기회를 주려고 했지. 사람들은 출신과 명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내 생각은 그렇지 않거든",
"1792100970": "아란나쿨라는 진흙, 씨앗과 같이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고, 진흙에서 태어난 것에 대해선 훤히 꿰뚫고 있어",
"1793236586": "불… 불 뭐? 두부? 그… 그게 다 뭐야?",
"1800670826": "월드 레벨",
"1801757290": "곡을 선택해주세요",
"1808943722": "동물 짐꾼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거지?!",
"1809250922":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가 HP {0}% 이하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 「강체 타격」 효과를 발동해 추가 피해를 준다. 강체 타격은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강체 타격을 발동할 때마다 해당 도전에서 다음 발동하는 강체 타격에 필요한 HP가 {2}% 증가한다, 최대 {3}%까지 상승한다",
"1810871914": "…1… 나 눈 뜬다!",
"1812659818": "꼬… 꽃 심느라 바쁘죠 뭐",
"1814198890": "상관없어. 전장은 복잡하고 수시로 변하니, 사전 계획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
"1818582634": "카미사토 씨는 이런 기모노를 주문하고 싶으신 거죠?",
"1819529834": "날카롭게 평가하는 모습, 박식하고 믿음직한 모습, 선행을 베푸는 모습…",
"1820169834": "이기기 위해서 우린 전투 의지를 극도의 경지까지 고수했어. 근데 이제 와서 갑자기 이게 다 쓸모없는 일이라니…",
"1825347178": "안녕",
"1829313130": "결승전 상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아무래도 진지해야겠어",
"1830483562": "나와 악수하면 우린 친구가 되는 거야",
"183133802": "내가 여기 주인이다. 직접 만든 모포나 옷, 그리고 다른 잡동사니를 팔고 있제",
"1834253930": "하하, 일리 있군. 차라리 「남십자 무술대회」 개막식 때 시 낭송을 하는 게 어때?",
"1842239082": "캐릭터 내보내기",
"1844145770": "뿌리 밑에 남생석이 묻혀있는 관목은 간혹 「퐁퐁나무」로 변이되어 씨앗을 공중에 띄운대",
"1849061994": "어쨌든 적왕의 옥좌는 더 「존귀」한 곳에 있을 거야. 쉽게 말하면 더 「높은 곳」에 있을 거란 말이지",
"1850644074": "…하지만 바다에서 마수가 나타나 결국 여행자는 다시 전장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마수와 여행자의 싸움에 천지가 흔들리고 모든 게 휩쓸려 파괴됐습니다. 그 유명한 군옥각도 무사할 수 없었죠",
"1854427754": "(체력이 바닥난 우리는 이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며칠 뒤 외출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했다)",
"1857434218": "제게 맡겨요",
"185803370": "클레의 야영지 말하는 거지?",
"1868132970": "어디 보자. 음, 이 수정덩이들 꽤 좋아 보이는군",
"1880343146": "평범하기도, 또 평범하지 않기도 해. 봐봐, 생선전골은 뜨겁고 매워서 「동적」인 요린데 거기에 새우만두를 더하면 「정적」인 요리가 된다고. 이해가 돼?",
"18838933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89965674": "여행자, 글로리 만났니?",
"1902361194": "그… 그냥 신께 공양할래요!",
"1903093354": "그런 뜻이 아니잖아!",
"1903287914": "응? 그 말은 그럼, 저 비교적 친절한 겐토 아가씨는 가짜란 말이야?",
"1907829354": "다음에 또 봐요",
"1912134250": "그 동글동글한 작은 집 말이야",
"1912314474": "학교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망서 객잔의 소라야 씨가 하는 말 들어본 적 있어요. 이게 그… 졸업 연기 맞죠?",
"1918982762": "신의 눈이 없다면 이건 최고의 기회라고. 신의 눈을 얻고 싶지 않아?",
"1924564586": "만약 우리가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막지 못한다면, 엄청 어려운 전투를 치르게 될 테니까",
"1948510826":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951903338": "신학 씨가 저흴 지켜줬어요",
"1963624042": "실례합니다, 의뢰를 해결하러 모험가 길드에 가신다면서요?",
"1966787178": "큰일이다!",
"1970577002":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차라리 차근차근 비수 쓰는 방법을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아",
"1971279466": "낭?! 이 어린 녀석이, 그 말, 무슨 뜻이야!",
"1973797482": "「순차 시련·네 번째」",
"1975628394":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
"1986305642": "주변이 또 바뀌고 있어. 하지만 우리한테는 별거 아니잖아. 그치?",
"1987869290":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텐데, 뭐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1988034154": "너는 처음부터 한 푼도 안 받는다고 했었잖아!",
"1989064298": "그럼 얼른 여관에 돌아가서 지금 느낀 긴장감을 메모해둬. 좋은 소재가 될 거야",
"1991630442": "네! 누님",
"1994283626": "그런데 재료 선택에서 또 의견이 갈리고 있지 뭐야",
"199796330": "반갑네, 꼬마친구들. 나는 생론파의 다스터 기아스·하이얌일세. 허허… 그냥 하이얌이라고 부르게",
"1998305898": "자자자, 대본 좀 봐봐. 이 부분은 주로 전투 장면이야…",
"1999626858": "걱정 마! 우린 친구니까 서로서로 잘 도울게!",
"2009960042": "비운 상회?",
"2014718570": "젊은이, 자네의 앞길이 피로 물들지 않기를 바라네…",
"2017762922": "……",
"2026444394": "페이몬…",
"2030607978":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2031420010": "…서, 서기관님?",
"2033769066": "좋은 아침이에요, 야란",
"2035391082": "오… 그런 이유라니",
"2036949610": "탠지어는 믿을 수 없다고 했지만, 현실 앞에서 긴 침묵에 빠지고 만다",
"2046457450": "이게 진짜 히이라기 치사토 아가씨의 친필 편지라면…",
"204689265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48246378": "뭐? 그럼 나도 같이해! 우리 아라타키파는 행복… 아니, 고통을 함께하지! 그러니까 사과도 같이 할게!",
"2061761130": "믿긴 믿지. 수메르성에서 풀의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2071364202": "네, 그런데 먼저 처리할 일이 있어요…",
"2072308330": "행사가 끝나면 얼마든지 볼 수 있답니다",
"2077925994": "그 녀석이 누군지 대충 알 것 같아",
"2084853354": "다만 물자가 제한적이니, 승리하기 전까진 좀 참아줬으면 해",
"2092454506":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2094254698": "냄새라면… 이 약물보다 훨씬 더 고약한 것도 많이 맡아봤어",
"2095945322": "하지만 마을 밖에선 함부로 뛰어다니면 안 돼. 항상 나와 여행자 옆에 붙어있어",
"2096107114": "나히다에게 사막에서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설명한다",
"2099320426": "왔구나! 약재는 다 따 왔니?",
"2101804650":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진 채로 연신 사과만 했지 뭐야. 어휴, 얼마나 민망하던지",
"2103180906": "그럼 저도 알베도라고 불러 주세요",
"2103840362": "필요 없어, 날 그냥 사라지게 해줘. 현실은 나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2104621674": "감사합니다",
"2106112618": "포스터들은 나한테 갖다줘. 게시판은 그냥 바닥에 두면 다른 동료가 가게에 갖다줄 거야",
"2107479658": "난 낮에는 숨어 있다가 어두운 밤이 되면 나타나는 괴짜야. 사람들이 알코올 작용으로 인해 털어놓는 진심을 귀담아듣곤 하지…",
"2122887786": "전 알아요. 전… 이곳에 소속되어 있어요. 하지만 전 총무부의 편안한 직업에도, 헤디브의 모라에도 소속되지 않아요",
"2124919402": "캐릭터 돌파 소재",
"2128236138": "그렇다면, 길 좀 내주시지!",
"2128649834": "삼중 시련… 주위의 건축물들을 가리키는 걸까? 여기에 거대한 조각상들이 많이 있잖아. 갑자기 움직이기라도 할까 봐 너무 무서워…",
"212889194":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2133871210": "세트",
"2134171242": "솔직히 말해봐",
"2136493674": "그냥 점괘 보는 사람이었구나… 다행이다!",
"2138715754": "종려 선생님 같은 분은 처음입니다! 돌 표면 밑에까지 어떻게 아신 거죠?",
"2140380778": "후, 운이 나빴네. 몇 개 사지도 못했어",
"2153879146": "내가 심은 씨앗이 꽃을 피우면 와서 한번 보겠나?",
"2154003050": "약심 할머니도 젊었을 때 연극배우셨거든요. 지금도 여전하시더라구요",
"2154123882": "「그 츄츄족들의 목적은 대체 뭘까」, 「나중에 어떻게 됐을까」, 「재앙의 징조는 아닐까」…",
"2157102698": "리월에서 딸 아이를 본 사람이 있다고 했잖아. 그러다가 소문이라도 나면 어떡하려구, 조심 좀 해",
"2158574186": "내가 아주 작은 씨앗이었을 때, 다른 아란나라들이 아란무후쿤다, 아란야마, 아란지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어",
"2158660202": "잘 가요",
"2162337386": "하지만 어떤 「번개의 벚나무 가지」인지… 하하… 어떤 모양인지 우리 모두 몰라…",
"2162432618": "아냐, 레이저. 너 때문 아니라니깐… 사과 좀 그만해!",
"2177528426": "……",
"2179210858": "이건 내가 최근 검무덤을 연구하면서 적어놓은 노트야.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2187198058": "진짜 당당하게 앉아버리네! 책까지 꺼냈어!",
"2191125098": "아란마하라면… 전에 아란슈드라카와 함께 노래를 찾을 때 언급했던 그 아란나라잖아?",
"2198022762": "To. 여행자\\n「눈보라 속 그림자」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203482730": "어쨌든, 호의는 고마워. 그런데 별 도움이 되지는 않을 거야…",
"2203837034": "증인은 증명하기 위해 존재하고, 기억하는 자는 기억하기 위해 존재하지",
"2211703402": "리월에 있을 땐 문제가 있으면 그렇게 했잖아?",
"2213470826": "꼬마 녀석들, 가끔은 밖에서 나뒹굴다 와도 괜찮겠지. 신사에 인간이 왔을 때까지 난동을 부려서 신사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않게 말이야",
"2214164074":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야? 오아시스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다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새 또 사이가 나빠졌네?",
"2215523946": "여기서 뭘 파는 거지?",
"2218362474": "#{NICKNAME}, 전에 라나와 함께 야영할 때 봤던 돌집 기억해?",
"2221785706": "적이 가하는 원거리 피해가 50% 증가한다",
"2227858026": "「저 같은 수험생에겐 술집보다 여기 환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2229617258": "……",
"2241673834": "아! 알겠다, 엠버도 그렇게 생각해서 유라를 이번 특훈에 참여시킨 거구나!",
"2243669610": "그럼 이제 출발하죠, 여행자님. 제대로 된 선물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245375594": "결혼에 대해…",
"2250822250": "내가 기다리는 걸 알고 있었어?",
"2252570218": "#{NICKNAME}, 페이몬. 너희 두 마리 너구리 요괴를 본 적 있니? 각각 보라색 보따리와 노란색 보따리를 메고 있던데…",
"2254567018": "휴, 인간 세상의 온갖 시련을 그 아이도 한몫 견딘 거겠지. 갈 곳이 없어 보여 내가 받아주었다네",
"2258593386": "이런, 미안해. 내가 좀 많이 취했었나 봐. 너도 식당에 같이 있었다는 걸 잊었네",
"2264130154": "전 선배처럼 업무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늘 자괴감이 들어요…",
"2264306282": "「내 학문이 부정당하고 내 이름이 우리 가족의 금기가 되는 것이야말로 추방자에게 내려지는 형벌이다. 썩어 없어질 이 몸뚱이 대신 내가 심혈을 기울여 기른 황금 장미만이 내 곁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2272417386": "나쁜 마라나가 바나에 나타나서 아란나라는 더는 바루카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 했거든",
"2273039978": "#…넌 나라바루나와 달리 말수가 적네. 나라바루나는 항상 {M#오빠}{F#동생}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아란파카티랑 다른 애들도 이상한 걸 배웠지",
"2273573482": "우리도 잘 부탁해",
"2274778730": "교영 마을이 리월에서 폰타인을 오기는 가장 빠른 노선인 것 같아",
"2276623978": "우리는 모험을 하러 온 거야",
"2276902506": "휴, 모처럼의 해등절에 이게 뭐람…",
"2286891626": "#{NICKNAME}, 안녕! 여기서 만나다니 정말 반가워!",
"2287250026":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2296575594": "싸울 거야? 여행자, 네가 결정해",
"2301869674": "난 역시 하나가 가장 나은 것 같아. 이런 자질구레한 일들은 전혀 신경 안 쓰거든",
"2307726954": "근데 주변이 안전해졌으니까, 단서를 발견할 때까지 계속 수색해야지",
"2313509482": "무슨 훈련을 할까? 아… 「야외 흔적 숨기기」 어때?",
"2320976490": "마침 잘 왔어요. 당신만 처리할 수 있는 임무가 하나 있거든요",
"2322048618": "「요양하며 지켜본다고」?",
"2325656170": "고마워, 누나!",
"2327982698": "무슨 일이 있으면…",
"2329912938": "어떻게든 이 로봇 안으로 들어간 다음, 로봇을 이용해 막힌 입구를 부수면 돼",
"2334711402": "불쌍한 토마…",
"2345735786": "이곳에 모인 기이한 힘은 하나뿐만이 아니야. 영혼이 보인다 해도 이상할 거 없지",
"234690154": "다 됐다! 향도 나쁘지 않고 찐득찐득하게 변하지도 않았어…",
"2353350250": "응? 아, 아직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모르고 있구나… 미안, 내 실수야",
"235527786": "이 꼴이 됐는데 하 씨의 가족한테는 뭐라고 전달하지",
"235621994": "위험을 예방하는 건 중요한 일이지. 계속 심연 교단을 주시하면서 필요하면 무력을 사용할 거야",
"2357126762": "응, 아란나쿨라는 지금 「돌의 기억」을 남길 힘이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할 거야",
"2360694378": "버섯이라면…",
"2366690922": "하지만 우리가 음모에 당한 것일 수도 있지…. 그건 우리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 일이 아냐, 다닐라 형제",
"2371404394": "싫어하는 거 같은데",
"2373193322": "자자, 얘기는 여기까지 하자고. 관중들 목 빠지겠어. 무술 대회 접수원을 찾아가 봐, 그가 널 경기장으로 데려다줄 거야",
"237788778": "다들 여행이 길어지면 이런저런 상황이 부딪힐 수 있어서 밖에서 여행하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된대요",
"2379783786": "다음부턴 멋대로 돌아다니면 안 돼!",
"2380170858": "의사가 사람을 살리는 건,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한 일이라고, 언급할 가치도 없어",
"23845482": "#나라{NICKNAME}, 아란카라를 도와줘서 고마워",
"2385408618": "흥, 본 황녀가 통찰한 세상은 범인(凡人)이 평생을 들여도 상상할 수 없어",
"2388879978": "스카라무슈 님",
"2390741610": "잠깐, 한 명이 없어",
"2392430186": "축성 비경: 경칩",
"2395055722": "아주 대놓고 「쳇」이라고 했어!",
"2407516778": "항마대성, 들려요? 전 연비예요. 여행자와 함께 당신을 찾고 있어요",
"2414705258": "#맞아! 난 마우티이마 숲으로 돌아가야 해서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하고 같이 아란나킨을 찾으러 갈 수 없어… 그런데 아란나킨은 나라 영지 근처에서 노는 걸 좋아해",
"2417701482": "자신을 여행자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종하는 세상 밖의 누군가라고 상상해 보세요…",
"2422569578": "날 만난 건 자네들에게 큰 행운일세. 난 어떠한 풍파도 손쉽게 통과할 수 있지, 어떠한 바다도 내 적수가 될 수 없다네, 그러니…",
"2423624298": "붐붐, 넌 누구 말이 더 일리가 있는 것 같아?",
"2424577642": "그렇다면 도와드려야죠",
"2427833962": "가게 상황에 대해…",
"242972529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445460074": "말도 안 돼! 네, 네가… 어떻게…",
"2451716714": "「지맥의 열매」의 성장 주기 동안 내부의 에너지 전이 및 전환을 단계별로 테스트하여 지맥 에너지 흐름의 특징을 한층 더 획기적으로 연구하는 거야",
"2464084586":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2464087658": "그전에 먼저 수업을 진행해야겠어. 여행자, 이 기회에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좋아",
"2466135658": "애들이 길을 잃어버린 건 아니려나…",
"2469267050": "하지만 이런 저급한 수법에 속다니! 정말 충격적이야…",
"2473627242": "아버지가 하는 말은 너무 어려워요. 사막이 아버지가 원하는 곳이 아니었다면 왜 티르자드의 의뢰를 받아들이신 거죠? 자신이 버렸던 곳을 다시 돌아보고 싶어서인가요?",
"2478320234": "페이몬…",
"2479106666": "근데 왜…",
"2479256170": "화분에 씨앗을 심은 거라고? 정말? 가져다줘서 고마워. 정말 마음에 들어…",
"2481441386": "자 그럼, 내가 좋아하는 「서로 띄워주기」 코너가 돌아왔습니다!",
"2482031210":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
"2483332714":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487130730": "맞아, 내가 의뢰했어. 무 수프 3인분은 다 준비됐니?",
"2493728362": "진 단장, 옷을 갈아입은 거에요?",
"2494441066": "고마워, 그럼 어서 출발하자",
"2494549610": "야옹야옹, 정말 귀찮군",
"2497169002": "금직자리",
"2498179690": "잠만 들었지 몽유 현상은 없는걸. 깊이 잠든 건 아닌가 봐",
"2501098090": "적왕…? 훨씬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마신을 말하는 거야? 지금까지도 적왕을 믿고 있는 사막의 백성들이 있어. 너희도 소문을 들은 적 있지?",
"2506158698": "같이 수다 떨까?",
"2506946154": "미안하네, 하지만 이젠 안심할 수 있겠어. 자네는 바뀌지 않았구먼. 예전 그대로 두려움을 모르고,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아",
"2510252650": "재료가 부족해서 조금 아쉽지만…",
"2510521962": "안타깝지만 지식과 같은 위대한 존재라도 돈에 매여 있을 수밖에 없구나",
"2511708778": "나도 너와 같은 여행자야. 네 목적은 가족을 찾는 거지만, 난 심연에 맞서기 위해 여행 중이지",
"251265495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517419626": "뜻밖의 재회…",
"2518427242": "나라면… 헤헤, 놀이공원을 지을래!",
"2522751594": "밤에 별 보기 딱 좋은 곳도 있어",
"2522830442": "#페이몬과 {NICKNAME}처럼, 나랑 붐붐도 분명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헤헤",
"2526561898": "아직 안 갔어? 음… 궁금한 게 더 있는 거야?",
"2529514090": "한번 보고 가세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입니다. 고기와 결들이기 딱이죠!",
"253168234": "전에 꺾은 것들은 너무 오래됐거든. 다 말라비틀어져서 쓸 수가 없어",
"2539711082": "아… 나, 난… 어휴! 이를 어쩐담…",
"2545596010": "그런데 웬걸, 여기 오고 나서야 자유롭게 행동할 기회가 전혀 없다는 걸 알게 됐어…",
"2552757866": "아까 팔라드 씨도 만났어. 그 좀 경솔한 사람 말이야, 너도 알지? 운이 없다고 하길래 내가 모험가의 생존 지식을 좀 알려줬지…",
"2552870506": "음… 다른 추천 메뉴는 없어?",
"2558836330": "저런 분과 친구가 된 건 분명 신이 주신 축복이야. 젊은이도 분명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니 자비에 씨의 호감을 얻게 된 거겠지",
"2566761066": "오, 반가워. 내가 바로 의뢰인이야",
"2567823978": "#그랬으면 좋겠네, {NICKNAME}",
"2567999082": "기억을 되찾은 게 제일 중요하죠",
"258626154": "열악한 환경 외에, 이 산에는 이상한 게 있어…. 얼음",
"2586563178": "…쳇",
"2592959082": "「초특급 울트라 페이몬 허리케인」!",
"2597721706": "와타츠미섬도 많이 변했겠지? 일단 근처를 좀 둘러볼까?",
"2600676970": "지금 이 열기 느껴지지? 이곳은 너무 뜨거워서 빨리 옮기지 않으면 화물이 전부 상해버려",
"2605949546": "어째서?",
"2607086186": "넌… 아, 그때 그 향릉의 조수 맞지?",
"2613497450": "정식 이름이 있을 줄 알았는데…",
"2614244970": "먼저 간 아내만큼은 아니지만 내 솜씨도 나쁘진 않다. 이번엔 조금 적긴 하지만 그래도 가져가래이",
"2616184426": "지금 설산으로 가면 「냉동 생고기」가 되어버릴 거라고!",
"2618248810": "내가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이건 법률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어. 「탈옥」하는 건 내 분야가 아니야…",
"2620338794":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2620602986": "아아, 그건 생각 못 했어요…. 제가 부주의했어요, 죄송해요!",
"2631435882": "3마리의 슬라임을 처치하고 코어 동력 {0}개 획득하기",
"2632895082": "야… 너 또 그 수작이야?",
"2632973930": "일련번호대로 찾아보면 다음 영상은 여기 있을 거야",
"2642773610": "네 꿈의 마지막이 조금 무섭던데, 마음속에 고민거리가 있어서 그런 걸 거야",
"2643036778": "거긴 경비가 삼엄해서 사유가 도와준다 해도 공문을 몰래 가져오기 쉽지 않을 겁니다",
"2643578474": "우인단에서 벗어나려면, 기회는 오늘뿐이야!",
"2643676778": "그럼 잠꼬대는?",
"2654262890": "일부 톱니바퀴가 담긴 곳은 「저장실」이고, 베어링과 남은 톱니바퀴로 구성된 곳은 「계산실」입니다",
"2657292906": "아니에요, 말라. 당신의 사랑은 그렇게 차가우면 안 돼요…",
"2658079338": "으아! 몬스터야, 조심해!",
"2666864234": "%2%초 동안 목표 3개 지키기",
"2676033130": "가져왔어요",
"2680401514": "먼지바람",
"2683676266": "알았어, 유명한 꼬마 페이몬, 어떻게 해야 제트도 너처럼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을래?",
"2694995562": "어서 완성한 그림을 관찰해봐. 보물의 단서는 전부 그 안에 있어",
"2700776042": "하지만 진짜 친구라면 역시 진심으로 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
"2703918698":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2708385386": "음, 당신은 시인이 아니니 이해하기 어렵겠죠. 시는 짓는 건 아주 오묘한 일이거든요",
"2710522474": "알겠습니다. 이번 건은 제가 받은 첫 번째 의뢰이니 적으면 적은 대로 받겠습니다. 대신 저희 범목당을 많이 홍보해 주십시오",
"2711609962": "너희는 이곳에 일 보러 왔겠지만, 내 업무는 층암거연을 감시하는 거야. 규정상 내가 동행해야 하지",
"272424554": "등잔 밑이 어둡다",
"2748374634": "응? 모리코 님이 아니네… 다행이다… 콜록! 콜록…",
"2757805674": "무서워, 이게 바로 풍기관의 후각이라는 건가…? 사이노, 아직 어린애잖아! 할아버지를 찾고 싶어 하는 것뿐인데 우리가 도와주자!",
"275883377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2761294442":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2764033642": "그때부터 난 다짐하게 됐지. 나중에 커서 꼭 불꽃축제와 관련된 일을 할 거라고. 그래서 이나즈마의 폭죽을 티바트 전역에 널리 퍼뜨려 모두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아름다운 빛을 보게 만들 거라고",
"2764986986": "에…? 근데 여기 왜 아무것도 없는 건데!",
"2770461290": "「일자리를 잃고 밥도 먹지 못하며, 비바람을 피할 집도 없이 척박한 밭에서 헛되이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잣집에는 금과 옥이 넘쳐흐르는데 이건 무슨 도리인가?」",
"277846634": "생선 가격… 조사회요? 전 양심에 어긋나는 일 한 적 없으니 장사하는 거 방해하지 마쇼!",
"2782417514": "이 둘에게는 알려줘도 돼. 분명 비밀을 지켜줄 거야",
"2784110186": "그때가 되면 「훈련사 대회」가 더 크고 성대하게 열려서 한 시대를 풍미할지도 모르지",
"2791606890": "저항군한테 가장 중요한 게 뭔지 기억해?",
"2793760362": "#{NICKNAME}, 이도에서 꼭 조심해야 돼. 위험한 일이 생기면 일단 후퇴해. 천천히 해결해도 되니까 네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 줘",
"2801528426": "오해? 오해라니? 연금술은, 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술이잖아?",
"2801862250": "다테 그 멍청이!",
"2818386538": "그 분쟁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전설에 의하면 그 용왕은 제군과 선인들에 의해 선계의 철창에 갇혔다고 해…",
"282315223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823468650": "#음… {NICKNAME} 예전에 본 적 없어? 이런 동물을 너구리 요괴라고 불러!",
"2824551018": "지금 가면 늦지는 않을 거예요",
"2830281322": "헤헤, 난 좀 멍청해. 내 이름은 자카르야… 잠깐, 너희와 우리 우인단은… 적이잖아!",
"2836668010": "「달칵——」",
"2843367018": "가만있어 보자. 만국 상회 놈들 혼 좀 내주러 갈까?",
"2848374378": "야란",
"2856689258": "적왕의 「시련」을 완료했기 때문일 거야",
"2856872554": "수백 년의 일을 얼마나 오랫동안 얘기하려고?",
"2857811562": "아무래도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불리는 그곳에 가서 본격적으로 조사를 시작해야겠군",
"2858632810": "무슨 일 있었어?",
"2860527210": "최근 우린 종종 사냥을 함께했거든. 레이저가 워낙 말수가 적긴 하지만, 같이 지내다 보니까 성격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더라고",
"2864181866": "또 보자",
"2871692906": "응, 다만 이런 결정을 내린 게 그 「현자」들인지,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인지는 모르겠어",
"2872512106": "혹시 좀 빌려 갈 수 있을까?",
"2879082090": "역시 방해하지 말자…",
"2885677674": "…숲에 비하면 나라는 마치 묘목 같아.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로 자라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나이테도 없고…",
"2888143466": "아무래도 상인인 만큼 모험가 길드에서 의뢰를 등록할 때 상당한 보수를 약속했지",
"2891310698": "매일 사라지는 기억",
"2892079722": "#딱딱하게 왜 그래! {NICKNAME}도, 라나도 왜 이렇게 어색해하는 거야!",
"2892453482": "…알겠어요",
"2893765226": "엄청난 실력의 닌자가, 화려한 기술들로 적의 요새로 잠입해서, 원하는 정보를 빼내는 거지…",
"2904455786": "한번 꽂히면 하루 종일, 저는 알아보지도 못하는 연구에 시간을 쏟고 있죠",
"2908753514": "돌아온 마을 지킴이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고 관리인을 붙여줬어요. 두 학자는 엄격히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2910109290": "그럼 성공적인 「선물 거래」를 위해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진짜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2910337642":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2917872234": "이 사람 처지가 신경 쓰이는 건 너희인데, 일을 내가 하는 건 좀 불공평하지 않니?",
"2919277162": "아니, 전 그런 적…",
"2923010666": "알죠",
"2924434026": "「시뇨라」 님의 일이 끝났으면 빨리 가면 될 것을. 어차피 몬드 사람들은 우릴 싫어하는데 여기 계속 남아봤자 우리만 불편하지",
"2924985962": "어딜 가야 멋있고 쓸 만한 대검을 구할 수 있을까?",
"292716138": "별말씀을요",
"2929866346": "솔직히 말하자면, 막부 윗분들의 결정에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휴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2932253290": "당신은 다양한 곳을 가봤으니 각지의 풍습에 대해 잘 알겠죠. 좀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2936180330": "쇼군님께서… 라이트 노벨을요?",
"294204010": "응, 맞아. 그래서 더 폭죽에 대한 모두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는 거고",
"294217322": "제발 부탁이야, 날 도와줘!",
"2957635178": "잘 있어요, 이오로이",
"2959927914": "아란나라에게 음악이 있는 걸 보면, 다른 분야에도 재능이 있을지 몰라!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석상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966086250": "시노부는 왜 그렇게 무녀를 싫어해?",
"2967025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71752042": "광부 아저씨가 우리한테 조사해달라고 한 게 여기일까?",
"2986799722": "메기… 뭐??",
"298773098": "너희도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저자를 아니? 맞아, 「대보물사냥가」도 그 정도로 추앙받고 있어",
"299078250": "그것보다 어서 소헤일이 준 선물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2990885482": "솔직히 말하면 양쪽 모두 큰 피해를 입을 줄 알았어…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3000295018": "몰래 본 거 아니죠? 진짜 안 봤나요?",
"3003515498": "별일 없어 보이니까 난 조금만 더 잘게",
"3003584106": "용서?",
"3006851690":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우리가 아카데미아와 현자들을 벌하고, 잘못을 바로잡을 거라는 거죠",
"302167658": "풉… 홍홍홍? 미안미안, 새로운 웃음소리가 너무 웃겨서 못 참고 그만…",
"3022177898": "히비키?",
"3024628330": "대단하고 책임감 있고 자상하고 절대 날 재촉하지 않으시지…",
"3024903786": "맞아, 바로 이거야. 정말 엄청난 우연인걸",
"3025200746": "영웅이 되고 싶은 건가요?",
"3027801706": "그렇게 생각하지 마",
"3027841642": "저주…?",
"3028369002": "시간이 거의 다 됐어",
"3030064746": "인간은 원래 꿈의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거기다 허공이 꿈을 빼앗아 갔으니…",
"3032025706": "닐루 누나, 이나야 누나! 정말 멋졌어요!",
"3034623594": "천주 골짜기와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대해…",
"3036984938": "따뜻한 우유나, 자장가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전 여기 있을게요",
"303707754": "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줘",
"3046210154": "사유… 설마 또 게으름을 피운 거야?",
"3067222634":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3072341610": "크흠, 그럼요! 제가 이오탐과 수다베보다 크니까 당연히 더 강해야죠. 그래야 동생들을 보호할 수 있잖아요!",
"3074992746":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3075480170": "몬스터의 HP가 50% 증가한다",
"3077980778": "저희는 직접 채굴하고 팔아서 모라를 벌고 있어요!",
"3087048298": "맞아, 네 말이 맞아!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발표해야겠어. 이런 성과가 있으면 승급은 말할 것도 없고 연구비로 더 이상 머리 아플 일도 없을 거야",
"3088076394": "처음 발랐을 땐 상처에 소금을 뿌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되게 시원해. 몸이 점점 회복되는 게 느껴져…. 물론 당장은 아니겠지만",
"3089852010":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092510314": "맞아요, 전부 탐사대의 업무를 보조하러 온 사람들이에요. 다들 믿음직스러운 선배님들이죠… 대부분은",
"3093998186": "신비롭고 편안한 수상 탈 것.\\n일반적인 배와 달리, 「파도 배」의 동력은 모종의 신비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풍랑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수면을 평온하게 항해할 수도 있고, 「파도 배 워프 포인트」를 통해 선주 주변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n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에서 배는 땅의 일부와도 같아서, 유랑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평안을 준다. 영원히 떠돌며 어느 한 나라에 속하지 않는 이방인에게, 자신의 배를 소유하게 된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의 「집」이 생기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3101176426": "경계하라!",
"312083050": "%2%초 동안 목표 지키기",
"3125407338": "선배 앞에 서면 긴장하게 되고 내가 뭐 잘못한 건 없나 생각하게 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선배가 자랑스러워요",
"3129342570": "천천히 알아가 볼 수는 있을 거 같대요",
"3131655786": "(휘장을 찾아서 다시 그와 얘기해 보자…)",
"3131861610": "이 소등 정말 예쁘구먼, 새해도 분명 좋은 한 해가 될 거야…",
"3137019498": "고마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3138340458": "너한테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3139852906": "일단 샘물에 가서 병에 든 쓴 물부터 버리고 새 물을 채워 넣자",
"3141665386": "당주 말씀이 맞아. 멀리 떠나서 마음 정리를 하는 게 좋을지도 몰라",
"3142402666": "그러다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고 만물이 사라지면 네 생명도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야…",
"3145595498": "여기서 주문할게요",
"3148009066": "본디 이곳에 속하지 않는 장미를 피워달라 요구하는 게 억지인 건 알지만 장미꽃이 피는 걸 보고 싶어",
"3148207722": "봉행 어르신을 뵐 수 있을지는… 네 운에 달렸어",
"315074007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157117546": "큼큼, 계산 공식도 보완하고, 측정 기기를 조정하기도 했어…",
"3157793386": "아카데미아의 안내에 따르면 최근 바다 상황은…",
"3163982442": "마을 지킴이가 뭔지는 알제? 아카데미아에서 이곳으로 추방된 미쳐버린 학자들 말이다",
"3165342314": "후… 이제 좀 몸이 녹았네. 고마워, 여행자",
"3167454826": "하하하, 왜인진 몰라도 안나가 이 약을 먹으면 빨리 나을 거란 느낌이 들어…",
"3170244202": "네, 무슨 문제라도?",
"3172046442": "어느 정도까지 각색할 생각이시죠?",
"3172646506": "콘다 마을의 제비꽃 열매를 감자로 바꾼다든지, 일몰 열매를 호랑이로 바꾼다든지 하는 장난 말이야. 예전 같으면 그 망할 여우 녀석이 당장 뛰쳐나와서 트집을 잡았을 텐데, 그땐 달랐어",
"3173515882": "네 기억이라고? 무슨 기억?",
"3174163050":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자라길 바란다며, 「와인 젤리」와 판매할 수 있는 물건까지 주셨어",
"318367338": "오늘은 허가를 받고 이곳에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새로 개발한 음료 한번 맛보실래요?",
"3185306218": "맞아, 나쁜 녀석들의 음모는 모두 실패했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
"3192196714": "「평범한 유적이었다면 벌써 탐사를 끝냈을 텐데」",
"3193635434": "응! 그나저나 여기도 숨겨진 노래가 있나?",
"319896170": "시원 버섯",
"320375402": "높은 분을 모시는 부하로서 권력을 가졌으면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죠. 실수를 했다면 벌을 받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게 우리 이나즈마의 법도예요",
"3203800682": "그나저나 표정을 보니 뭘 찾은 모양인데… 좋은 일은 아닌가 보네, 맞지?",
"3203804778": "한계에 다다른 모양이야. 오랜 시간 에너지를 보충하지 않았고 손상된 부품도 교체하지 않았거든",
"3204146794": "이제 됐다… 하하, 잔반으로 만든 「주먹밥」 완성. 좀 조잡하긴 하지만… 허기를 채우긴 충분할 거야, 어서 먹자",
"3206689386": "여, 여명의 신검…",
"3209924202": "캐릭터가 적에게 확산 반응을 발동하면 적의 방어력이 12% 감소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3회. 스택 당 지속 시간은 각각 따로 계산된다",
"3215513194": "고급 인력만 모인 팀이야",
"3215543914": "미안해요",
"3221553770": "도시가 좋을 게 뭐가 있나. 난 줄곧 도시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322306666": "그냥 「밤바람」이라고 할까? 그럼 여백이 더 생길 테니까 내 마음을 좀 더 표현할 수 있잖아…",
"3224823402": "아내는 밖에서 약을 캐다가 마물한테 잡혀갔어요. 남편은 무척 고통스러워하다 얼마 뒤 실성해버렸어요",
"3227351658": "운세 좀 보고 싶어요",
"3229902442": "할아버지? 아, 이사크잖아!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닮은 그 어르신을 말하는 거구나",
"3231492714": "폭죽",
"3233657450": "감사 인사는 됐어, 그런 인사치레는 아무래도 좋아",
"3234952810": "이번 범인의 생각은 다소 흥미로운걸…",
"3241954922": "세이라이섬의 상황은 에츠코 씨를 통해 들었어. 정말 대단한 걸",
"3247255146": "하지만… 그렇게 간단할 리 없어. 이 환영들이 언젠가 실체로 변해서 공격할지도 모르지",
"3247905386": "그러니까, 회복할 수 있다는 거지?",
"3252347498": "미안, 말이 너무 많았지. 모처럼 공기 좀 쐬러 나왔더니 말이 길어졌네",
"3253228138": "응",
"3253417578": "이제 설치도 끝났으니 어서 파르가니한테 알려주자",
"3260295786": "낭ㅡ길법사! 길법사가 왜 종이 안에 봉인당한 거지?",
"3261806186": "맞아!",
"3265204842": "봐! 아사쿠라가 저기 있어!",
"3265586794": "또는 과일을 나한테 줘서 내가 대신 설산으로 갖고 간다던가",
"3266478698": "그럼 준비하고 이 장치를 착용해줘",
"3266857578": "이는 「고삐」를 코어로 다른 조각들이 모여 만들어져.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나머지 세 조각을 찾아야 해",
"3267833450": "정말 이상하네!",
"3281173098": "2억 년의 초월",
"3284032106": "첫날 비행 도전에서 골드 휘장 획득하기",
"3289639530": "우인단에게서 들은 정보를 모모요에게 상세하게 말해준다",
"3290553962": "그녀는 그녀의 음식을 해서 자네에게 주고, 그러면 난 두 가지 맛있는 음식을 다 먹을 수 있잖아",
"3298810474": "이 외에…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1자루도 필요해",
"3301341802": "「캣테일 술집」이요",
"3301840490": "바람 원소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해 확산 반응을 발동 시, 밀집한 적에게 원소를 부착헤 파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304012394": "오히려 숲 깊은 곳까지 가보고 싶은걸",
"3305977450": "한 번만 더 익으면 된다고?",
"3310748266": "휴, 어제 기말 논문에 대해 논의하러 하즘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또 째려보시더라…",
"331214442":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너희 왔구나!",
"3313420906": "그러면 다 해결됐네. 남아서 불꽃놀이를 보고 싶지만… 우리도 이만 가봐야겠어",
"3315398250": "넌 그들의 몸에 이식한 핏빛 산호를 얻기 위해 가는 거니, 용 도마뱀들이 분명 친근하게 배나 옆구리를 드러내 보이지는 않겠지",
"3319377514": "술을 사러 온 건가? 아직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332689002": "쉽긴 하지만 너무 지루하잖아! 차라리 여기에서 거리 구경을 하며 향신과를 세는 게 더 재밌겠다",
"3328683626": "하니야에게 있어, 적당히 강경한 분위기를 내는 건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오",
"3330941546": "휴가?",
"3330996842": "하르파스툼 다인 모드 설명",
"3331807850": "인생무상, 인생무상이로다…",
"3332099690": "(캔디스 언니 같은 사람이 되면 모래폭풍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겠지!)",
"333220458": "「아아, 그 죄스럽고 달콤한 숙명이여」",
"3334281834": "아란나? 아란나는 누구야?",
"3334862442": "「기관 디펜스」의 발명자는 서금 아가씨입니다. 그녀가 제게 「해외 발행」 자격을 주시고, 이 「게임」을 이나즈마에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3335331434": "너 계속 못 쉬었잖아. 정말 괜찮아? 이 공간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위험해",
"3347570282": "사실 내가 골동품 감정사를 하게 된 것도 대부분 할아버지의 영향 때문이네. 보물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이었거든",
"3358544490": "동욱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3365040746": "맞아. 그러니까 통로가 열리기 전까지, 너흰 세 개의 용맹의 시련을 더 완성해야 해",
"3367896682": "그 두 사람 봤지? 한 명은 자신이 저주에 걸린 줄 알고, 한 명은 친구가 악귀로 변했다고 믿잖아. 사람이 하는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말이야",
"3368034922": "어떤 학자가 수행하던 숲속이었어…",
"3374861930": "왜요? 갑자기 그건 왜 물어요?",
"3385126506": "아. 그럼 사실 츠미는 용 도마뱀이 아니라고?",
"3385395818": "음… 하는 데까진 해볼게",
"3388869226": "아니, 나도 실한 물고기를 잡는 족족 객잔에 넘겼어, 그 정도면 밥값으로는 충분할 텐데. 그리고 여기 지배인도 그렇게 쪼잔한 사람이 아니고…",
"339035754": "오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야!",
"3390539370":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3392601706": "그런데 「보물 찾는 선령」도 없고, 네 도움도 못 받으니 철전은 이제 물 건너갔지, 뭐",
"3393026666": "그럼, 어, 빨리 도와줘. 제대로 된 리월 요리 좀 만들어 봐!",
"3394804330": "아란푸라탑이 「좋은 것」을 나라한테 보여줄게. 근데 아주 잠깐만 볼 수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란푸라탑은 「좋은 것」을 바로 숨길 거야",
"3395921514": "이 감자전을 받아줘!",
"3401277034": "일단 통상적인 이론을 빌려 「연기」라는 개념을 간단하게 이해하는 게 좋겠어요",
"3409047146": "정말 훌륭해, 닐루!",
"3410216554": "심이란 아마 원의 중심을 가리키는 거겠지…",
"3417470570": "돈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간단하지!",
"3422644842": "아란미나리…",
"3431358058": "이런 연기 방식에 숙련된 사람은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느낀 것을 적당히 조절해서 연기에 「대입」하죠",
"3436403306": "흥, 우리가 온 건 다른 일 때문이야",
"3438334570": "오후에 여기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3450168938": "아슈바타 전당은 아주 신성한 곳이라 평소에는 못 가. 모든 기억이 사르바에서 만날 때까지 바사라 나무가 조용히 잠들게 내버려 둬야 하거든",
"3454478954": "아가씨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3459324522": "다른 사람 생각은 인제 그만 하세요",
"346225258": "소라만 가지고 오면 문제없어",
"346526314": "「전도 원판·발미」 이벤트의 각각의 괴이한 비경에서 최고 점수 획득 및 누적 8,000점 획득하기",
"346655338": "정말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 했거든요. 시간이 된다면 뵈러 갈 텐데",
"3466838634": "드디어 해결했네…",
"3469820522": "「전문가를 초청해 머리깃 호랑이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3472060010": "으헤헤, 이야기에 나오는 나라바루나랑 똑같은 금빛의 나라네. 금빛의 나라한테 햇볕에 말린 나뭇잎 같은 따뜻한 냄새가 나…",
"3474877034":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니까 끼어들지 마",
"3475829354": "페이몬과 함께하면 행운이 있을 거야!",
"3476570730": "사람은 많을수록 즐거운 법이죠",
"3481233002":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 번을 말하니…",
"3484536426": "두 분 다 예삿분이 아니시군요. 이번에는 먹으면 어지러워지는 걸 골라봤는데, 어떤가요?",
"3484751466": "예를 들면 「화신 탄신 축제」, 그러니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축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3492437610": "충분한 연구와 실험을 거치면 생물의 창생까지로도 확장할 수 있죠",
"34979434": "당신은…",
"3500292714": "내 꽃잎을 들고 음률이 만나는 끝자락에 심어, 지하에 묻힌 산맥이 음악 소리에 다시 솟아오를 거야. 음악만 있으면 생명이 모든 땅에 흐를 거야",
"3510099562": "별일 아니니 그 정도면 충분해요. 돌아오면 그 방법을 알려줄게요",
"3514060394": "훌륭한 대화수단",
"3514581610": "우인단이 보낸 편지를 받는다는 게 딱히 기쁜 일은 아닐 것 같아서, 하하하…",
"3514895978": "마침 오늘 업무 다 끝냈는데, 같이 쉴까?",
"3514912362": "…그 일에 관해선 이미 답해드린 것 같네요. 더 궁금하신 거 있나요?",
"3517818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20009834":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520633450": "그들도 너처럼 이렇게 잘 찾았으면 좋겠다!",
"3521779306": "그, 그런 말은 증명할 수가 없잖아요…",
"3522616938": "꽃 사러 오셨나요? 죄송하지만, 타이밍이 안 좋네요…",
"352410218": "훗, 운석 때문에 겁나는 거야? 걱정 붙들어 매, 선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이 몸 옆에 있으면 별일 없을 테니까",
"3530168938": "근데 카마지 도련님은 이 디저트를 누구에게 보내시는 건지…",
"353560170": "계획 밖의 일은 풍부한 관련 지식이 있어야만 적절한 비상책을 낼 수 있죠",
"3539602026":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3542808170": "같이 가주라~ 제발!",
"3547255402": "그랬더니 결과가 꽤 좋았어. 본인들도 재밌어하고.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아주 유익한 일인 거야",
"3547400810": "먼저 몸부터 챙기지 그래?! 그때 가서 우리한테 징징대지 말고!",
"3547445866": "의뢰는 아니지만, 그냥…",
"3549889130": "음? 금시초문인데…",
"3550389866": "연월 응축",
"3550988906": "아~ 독특한 대화 방식이라면 이미 터득했어——",
"355260010": "「쉽게 얻을 수 있는 만족은 악룡이 원하는 게 아닙니다! 먼저 기대하고 인내해야 해요. 악룡의 황금빛 꿈에 대한 갈망이 극한에 달할 때까지 말이죠…」",
"355588714": "자동으로 움직이는 3개의 폭파 구역이 존재한다. 캐릭터가 해당 구역에서 2초 동안 머무르면 폭발하고, 고정 피해를 받는다",
"3557675626": "둘째, 난 재물만 취하지 사람은 해치지 않아. 만약 엘라니를 끌어내 허허벌판에 내버리기라도 한다면 이 바닥에서의 명성은 그걸로 끝날 거야",
"3559364202":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오늘이 네 마지막 날이 될 테니까!",
"3562433130": "아, 그렇지! 나도 참, 제일 중요한 정보를 깜빡했네",
"3563497066": "참고용으로 우아한 포즈를 취해줄게!",
"3566273130": "다른 말도 없이 무작정 돌아가라고만 하고…",
"356682346": "이건…",
"3569622634": "힘든 일인 것 같네요",
"3571367530": "후후, 이런 문제 해결은 우리가 전문가지",
"357214826": "그러다가 반신반의하면서 카마의 배에 올랐는데 그는 내 예상과 달리 모든 감시를 뚫고 날 츠루미로 데리고 갔다네…",
"3572894314":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 배부르게 먹고 마음이 편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3576779370": "근데 그 아저씨도 이제부터 그런 나쁜 짓을 안 하면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 아냐?",
"3578536554": "용병은 우정을 중시하지만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아, 내 말이 맞지? 미안하지만, 지금 난 너희의 원칙을 인정할 수 없어",
"3579730538": "Mani…? Zido mi, mi dada. Nye kundala? Mi plata yeye!",
"3581693546": "응광에 대해",
"3587646058": "이대로 가다간, 카미사토 가문의 사람들과 잡담을 나눌 시간조차 없게 생겼어…",
"3592940138": "그만해… 내가 인정할게. 지금까지 난 내 고집에 사로잡혀 마음이 무감각해질 때까지 스스로를 기만했어…",
"3595380330": "휴, 정말이지, 쇄국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
"359746314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601800810":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 증오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3608048234": "#나라{NICKNAME}? 「잎」은 꿈속에 있고, 「가지」는 여기에 있어",
"3609122410": "그 사람들은 담판에 사용될 만큼의 가치가 없어. 하지만 내가 인질이 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
"3618506346": "여행자, 저기 잠깐만!",
"3618621034": "하하하, 그럼 긴말할 필요 없이 해상 기후 관측의 요점을 소개하지",
"362023530": "저 츄츄족들은 왜 동물 짐꾼을 둘러싸고 있는 거지?",
"362063466": "그럴지도…",
"3624274538": "18만",
"3627026026": "뭐야, 설탕이었어…",
"3628053098": "음… 보물상자를 다시 배치해야겠는걸…",
"3631103594": "우리가 걱정하는 건 여기 있는 일반 시민들이라고…",
"363334250": "만약 「아메노마 유우야」라면 우리 사이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
"3636671082": "제브라엘 말이 맞아! 멀리 보지 못하는 학자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지. 인내심을 가져야 해!",
"3640858218": "그리고 네, 네가 어떻게 여기에…?",
"3643974250": "단죄의 황녀!!",
"3648917098": "왜냐하면——그 사람은 너의 언니 미유키니까",
"3665647210": "그렇긴 해, 이틀 전 우연히 만난 적도 있거든.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각자 할 일이 있으니 별말 없이 헤어졌어",
"3674062442": "무슨 일이지? 다들 표정이 심상치 않아…",
"3674804842":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3675479658": "숲의 순찰관한테 「혼나고」 싶지 않다면 게시판에 적힌 글도 좀 읽어 보고요",
"3679471210": "뚠뚠 복숭아를 달라는 것만 아니면 뭐든 다 들어줄게…",
"3680005738": "지로는 요즘 어때요?",
"3683580522": "난 어떻게 하면 다이니치 미코시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을지 고민 중이야",
"368567914": "설마 소도 우리의 기운을 못 느끼는 건가?",
"3687322218": "나, 이토는 평생 형제들을 저버리지 않을 거야. 가자, 발자국을 따라 타쿠야를 쫓아가자고!",
"3687326314": "나이가 좀 많은 동생들은 내가 여왕 폐하를 위해 일한다는 걸 어느 정도 눈치챘지만, 막내 동생 눈엔…",
"3689869930": "아무튼 쟈자리가 거짓말하는 것 같진 않아. 아란리캔이 착각한 거 아니야?",
"369210986": "그래야 나중에 이 주전자로 손님에게 차를 대접할 때도 부끄럽지 않으니까",
"3692716650": "그동안 너무 바빴더니 자세히 감상할 시간도 없었네. 자세히 보니까 진짜 정교하다…",
"3703625322": "어? 그 친구가 남긴 거였군",
"370520682": "도도코가 이나즈마에서 진짜 즐겁게 노는구나",
"3714635370": "이 돈으로 맛있는 거 많이 살까 생각 중이야!",
"3715033706": "그럼 내일 아침 근처에 있는 시장에서 만나자. 오늘은 이만 쉬어",
"3721320042": "「시라프나」 앞에서 아란나의 노래를 부르면 바나라나로 들어갈 수 있어",
"3727861354": "같이 얘기할까요?",
"3728814698": "왜 그래, 방금 뭘 본 거야?",
"3730330218": "응! 아란마, 힘내! 우트사바 축제가 기대된다!",
"3730692714": "우인단과 관련된 물건이 여기 나타났다는 건 분명 음모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야",
"3732876906": "꼭 가야 할 이유가 있어요",
"3737730666": "어떤 「이야기」요?",
"3738771050": "수작?",
"3739063914": "구름… 액자…",
"374640234": "네가 걱정돼서 그래",
"3748047466":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3748983402": "「해가 진 이후에 근처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조사에 따르면, 밤중에 머리깃 호랑이가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3752525418": "우리 같은 요리사들은 모두 통이 크지. 여행자, 감자 두 개만 구해서 파르바나에게 가져다줄 수 있어?",
"3754637930": "아널드가 아니라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예요",
"3756328554": "맞아, 이 일대의 츄츄족은 산기슭에 있는 놈들보다 훨씬 강해",
"3756844650": "자, 보수를 받으세요!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75793258": "뭐 아무튼, 계속 지로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면… 지로는 예전부터 의적 얘기를 아주 좋아했었어. 뭐 「콘다 봉기」 같은 거 있잖아",
"3758859882": "각청 님이 오실 거라곤 생각 못 했어요",
"3760924266": "근우 언니의 요리…? 고마워요… 저 대신 근우 언니랑 모두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3765763690": "여행자, 부탁할게. 어서 저 대머리 독수리들 좀 해치워 줘",
"3767079530": "타지 님에 대해선 들어봤지? 나빌은 풍기관이니 분명 알고 있을 테고",
"3773997674": "당신은…",
"3774122602": "하하하, 꼬마 대장부의 조그만 「고집」일지도 모르겠군",
"3775479402": "예?",
"3781438058": "내… 내가 「응광」한테 속다니…",
"3781782122": "하던 일을 마쳤든 안 마쳤든, 당장 너희를 내보내야겠어",
"3785387626": "주로 시련의 단서를 정리, 번역해서 용사에게 다음 단계를 안내해 주는 일을 맡고 있어",
"3785635434": "와타츠미섬에는 농작물이 안 자라니까 음식이 빠진 거야!",
"3787713130": "여행자, 미안하지만 한 번 더 부탁할게",
"3793971818": "머리가 잠시 어지러워서 그래, 금방 적응될 거야",
"3798760042": "역시 코코미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했구나. 코코미가 말한 곳으로 가보자!",
"3799572074": "그래요? 잘 됐네요. 에너지 수준이 이렇게 높은 조각은 나도 본 적 없는데, 데이터를 한번 테스트해 봐야겠어요",
"3799794282": "근데… 메모에 적혀 있는 이 양을 삼킨 바위 말이야. 혹시 우리가 비밀 문을 발견한 곳 아니야?",
"3800514154": "어쨌든 빨리 다음 연구로 넘어가 보자",
"3808625258": "노고는 기술, 재능 그리고 경험이고, 소망은 사람들 마음 속의 가장 순수한 힘을 의미하지",
"3812057706": "네, 마주치게 되면 그렇게 할게요…",
"3814058602": "윽!",
"3814115946": "진 단장이 여기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는데…",
"3819059818": "(숨 쉴 틈을 안 주네…)",
"382692970": "사막으로 모험을 떠나려는 친구여, 물자를 보충하려면 나를 찾아와",
"3836282474": "흠… 그래도 걱정되는 건 마찬가지야",
"3836291690": "하지만 가르시아 선생님이 만드시는 그 기계는… 「천재」,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해요…",
"3844346474":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어",
"3849991786": "그는 봉행소의 특별 탐정이야. 직급은 도신인데 능력이 출중해서 봉행소가 아주 중요시하는 사람이지",
"3853156970": "좋아! 둘 다 이해력이 뛰어나군. 이번이 나와 두 번째 흥정인데 바로 모두가 만족할 만한 가격을 제시하다니 말이야!",
"3854930538": "좋구나, 그럼 이 할멈도 더는 잔소리하지 않고…",
"3857371754": "그렇습니다. 평범한 마물들이어서 상대하기 쉬웠습니다",
"3857719914": "모두 순조로운 여행이 되길 바랄게",
"3860468330": "물론이지, 넌 내 연구에 엄청난 도움을 줬어",
"3864565354": "원소 에너지|{param6:I}",
"386771562": "가서 다른 일부터 할까… 주의력을 좀 분산시켜야겠어…",
"387061354": "온 건가?",
"3878896234": "응, 응광 님!",
"3879385706": "자, 다음 단계는 과일을 수집하자!",
"3881586282": "간단해, 우린 그저… 야외에 있는 보물 사냥단을 들쑤시고 다니면 돼. 소란스러울수록 좋고",
"3890230890": "제 말은 이 뼈대는 제 어릴 적 친구의 뼈대에요, 친구는 바다의 괴수였죠",
"3890754154": "네, 걱정 마세요. 당주가 얼마나 대단한 분인데요. 분명 방법을 찾으실 겁니다",
"3892611690": "야아옹?",
"3894899306":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엄격하네요…",
"3896237674": "케이스케 씨는 요즘 어때요?",
"3899416170": "그래서 말인데… 나 축제 와인 좀 한잔 사주지 않을래?",
"3900769898": "「네코」가 말한 게 사실이었으면…",
"3904980586": "응, 어른들에게 말하는 걸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아란나라 전설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아. 아이들이 숲에서 놀다가 아란나라를 만나기라도 한 걸까?",
"390662762": "「속세의 주전자」 권한: 승인 후 진입",
"3907157610": "「반 라이덴 쇼군 특훈」. 널 위해 특별히 준비했으니 따라와",
"3908169322": "#{NICKNAME}(이)랑 페이몬이거든!",
"3914611306": "헤헤, 소문을 퍼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술에 취한 척하는 거잖아요…",
"3920282218": "음… 붐붐도 계속 문 근처에서 맴돌긴 하지만 이번엔 딱히 도움은 안 됐네",
"3922962026": "이곳에서 계속 모험할 생각이라면, 나 대신 「형광 버섯」 좀 구해줄 수 있겠나?",
"39291498": "사여? 사, 사여가… 소등을 보냈어? 어, 어디 봐봐!",
"3934899818": "「유명 인사」는 소개받지 못한 거예요?",
"3936277098": "네. 모처럼 오빠가 한가한 날이라 같이 책을 사러 가기로 했어요. 근데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토마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죠",
"3940167274": "#정말 고마워! {NICKNAME}",
"3949516394": "그리고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어. 「좋아, 내가 네 친구가 되어 줄게」",
"3960399466": "교룡의 잔해에 대해…",
"3965461098": "알겠어, 조심할게!",
"3977049706": "안녕, 넌 이나즈마에 여행하러 온 외국 여행객이니?",
"3977663082":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3977720426": "하지만 지금은 아직 업무시간이라 직접 찾아갈 수 없어. 자리를 비우면 프세볼로트 씨가 또 뭐라고 하실 거야",
"3983004266": "안녕, 난 모험가 길드의 안내원 캐서린이야. 모험가들에게 임무 발포와 정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3984289386": "그나저나 이곳에 왜 우인단이 있는 거야! 이 세상엔 허브랑 달콤달콤꽃 그리고 우인단이 없는 곳이란 없는 건가?",
"3984983658": "윽… 이 아저씨는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몸에서 화약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잖아!",
"399877738": "나가기",
"4001242730":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4006107754": "별거 아니니 긴장할 필요 없어. 둘러보러 온 것뿐이니까",
"4007517802":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401030762": "오히려 본 학부를 졸업한 학생들은 업무 경력은 부족하지만 다년간의 학습 과정에서 양호한 연구 습관과 업무 태도가 몸에 배어서 더 좋더라",
"4017616490": "유쾌 패키지",
"4022059626": "음… 너무 소재에만 연연하면 오히려 졸작이 될 수도 있어. 그리고 당신도… 음, 그럼…",
"4024060522": "저는 그녀의 기억을 이어받았어요. 하지만 다른 건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닙니다. 두 분 용서하세요",
"4038031978": "라이덴 쇼군은 너무 편파적이에요",
"4039153258": "뭘 보고 있었나요?",
"4043134570": "미안, 스승님이 딱 한 번 사용한 단어거든…. 「생기」가 있는 곳이 몸에 좋다고 하셨어",
"4049734250": "보다시피, 칸나즈카 쪽은 막부의 군영이야. 텐료 봉행의 쿠죠 가문 관할이지",
"4050560618": "아, 가타를 보셨나 봐요",
"4051001962": "그는 무사, 원예가, 지혜로운 자의 왕이자 사막에 몰아치는 바람과 달빛에 하얗게 물든 모래 언덕의 지배자이며…",
"40589676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4066727530": "너 같이 놀고먹으면서 말썽이나 피우는 외국인들 때문이잖아",
"4067273322": "네. 저흰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임시 보호소를 망서 객잔에 설치해뒀습니다",
"4069696106":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4073431658": "귀찮은 일이 생길 듯한 예감이 드네요",
"4076200554": "아니…",
"4082017898": "의식은 아직 그 스카라무슈라는 건가…",
"408270442": "저희 극단이 바쁘게 준비한 「검을 든 왕녀」가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408466698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086524522": "하하, 들켰네",
"4088965738": "그럼 부탁할게",
"4090022506": "입만 열면 거짓말이잖아! 게다가 동료를 배신하다니! 그런 비겁한 짓을…",
"4090987114": "라나 씨를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409663082": "더 이상 말씨름해봤자 소용없어, 카에데하라의 후예. 이 녀석을 구하고 싶으면 네 육체를 가지고 와",
"4097006186": "전에 떠돌이 의사였을 때, 우연히 밖에서 산호궁의 병사 한 명을 구해줬고, 와타츠미섬의 상황에 대해 듣게 됐어",
"4104524394": "「그쪽은 타이나리 선배의 제자라던데, 역시 그 스승에 그 제자야」",
"4105876074": "그 망할 여우 녀석이 무녀 행세하는 것 같은데. 그 무녀, 어떻게 생겼지?",
"4110915178": "(점괘통을 집어 든다…)",
"4114771562": "더 많은 분께 제 요리를 선보이고 손님들께 창의적인 요리의 재미도 느끼게 하고 싶어요",
"4115428970": "근데 그 물건들을 파는 과정이 정말 귀찮고, 매번 힘이 많이 들어서…",
"4119663210": "케이아",
"4120450666": "뭐 상관없죠. 그의 몸에 있는 독이 천추 님 몸에 있는 독과 같은지만 확인하면 모든 걸 알 수 있으니까요",
"4125445738": "그리고 「보이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4129241706": "책임지고 보호하고 있다고?",
"4129864298": "당신의 실력이라면 보물 사냥단쯤은 식은 죽 먹기겠죠",
"4130203242": "그들의 목적은 뭐지?",
"4136218218": "맞아. 운석이랑 꽃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잖아…",
"4141419114": "지금 바로 출발하자",
"4145447530": "내가 알고 있는 건 이 사람, 혹은 조직은 칠성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대상이란 거지",
"414667370": "#색깔 {FIREWORK_REFORM#1}\\n크기 ×{FIREWORK_REFORM#3}\\n높이 {FIREWORK_REFORM#2}\\n밀도 ×{FIREWORK_REFORM#4}\\n\\n「제청(霁靑)」색의 전통 폭죽. 눈부시게 터지는 불빛이 특이하게 꽃잎 모양으로 퍼진다",
"4147486314": "뭔지 알 것 같아요",
"415016554": "인내심을 가지세요",
"4154635882": "조사가 끝나면 레일라가 말한 「만능 상인」한테 가서 필요한 물건도 다 사야 해",
"4160670314": "내용이 좀 난해하긴 했지만, 제 시에 영감을 준 사례들도 있었답니다",
"4162644586": "공기마저 그 시절 그 냄새구나, 이 냄새를 맡으니 많은 추억이 떠오르는걸…",
"4169145962": "나의 적인 신을 찾기 위해서",
"4169793130": "네, 선생님",
"4171728490": "매력적인 빛깔의 애피타이저. 감자와 라즈베리를 버무려 스프레드를 만들고, 바삭한 감자칩 위에 올린 뒤, 마지막으로 새우살을 올려 장식한다. 고소하고 풍부한 식감이 식욕을 자극해 허브와 같이 먹으면 새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184371818": "게다가 손님 씀씀이가 크시더라구요. 그래서 별생각 없이 요청하신 대로 가공해드렸고요",
"4184970858": "한번 방법을 생각해볼게",
"418861937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4189788778": "어때, 뭐가 생각났어?",
"4191922794": "사실 저도 하나 지었는데 같이 드릴게요",
"4196104810": "그럼… 맛있는 흘호어 구이!",
"420290154":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204081770": "으… 뭐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4207133290": "(소가 눈을 감고 쉬고 있어….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이 상황이 좀 신기하네)",
"4207272554": "시와 음악에 큰 흥미는 없지만, 텐료 봉행을 많이 도와줬으니… 기회 되면 꼭 보러 가지",
"4208341610": "우리에게는 오늘이 벌써 20번째야? 아니… 30? 40? 셀 수 없을 정도의 화신 탄신일을 지낸 거야?",
"4209205866": "모든 전리품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아마 이 컵일 거야. 이걸 보면 예전에 맘껏 술 마시던 날들이 기억나거든",
"421040746": "그나저나 아버님은 좀 어떠세요? 몸은 괜찮아지셨나요?",
"421177962": "음…",
"4214525546": "#봐, {NICKNAME}, 군옥각이 하늘 위로 떠 올랐어!",
"422431338": "유염화무",
"4230141546": "야, 조심해! 포탄에 이미 기폭 장치를 설치됐다구, 그렇게 격하게 움직이면 전부 끝장이야!",
"4233458282": "……",
"423367274": "아… 전 괜찮아요. 순찰자 누나, 저분들 먼저 도와주세요. 전 진짜 괜찮아요, 방금은 그냥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그랬어요!",
"4238737002": "발자국을 보니 안으로 들어간 것 같아",
"4240607850":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않겠어?",
"42447140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P}",
"4251241066": "왜 안 피했냐면… 그게 바로 「영산파」의 무술이니까. 아직 숙련이 안 됐을 뿐이야",
"4260087402": "준비가 끝나면 하나미자카로 가세요. 그곳의 「나가노하라」라는 폭죽가게에 당신을 도와주실 분이 계실 거예요",
"4266238570": "휴, 나도 그들과 마음을 터놓고 오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어",
"4268410474": "너무… 편해서 돌아가면 적응 못 할까 봐 걱정이 될 정도야…",
"4269042282": "다만 던지는 방향이 저마다 달랐고 창이 워낙 거대해서, 해수에 침식됐거나 중력의 영향으로 바다에 잠겼을 뿐이야",
"4272450154": "……",
"427725418": "도련님, 저희가 마지막 가신입니다! 정말 저희까지 해산시키실 겁니까? 그럼 누가…",
"4277593706": "이렇게 성공적인 「바텐더 체험 주간」 행사는 처음이야. 장사도 잘되고, 입소문도 제대로 났어",
"4283446890": "준비가 완료되어, 비술 및 캐릭터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4284125802": "그 「사진기」라는 물건 참 좋구먼. 흠… 한 대 살까…?",
"4285675114": "괜찮다면 츄츄족과 협상할 때 나도 따라갈래",
"4288537194": "사람들이 그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산호궁의 진정한 역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4290371178": "#아, 오해하지 마. {NICKNAME}(은)는 방금 카레를 잔뜩 먹었으니까 다음에 먹자는 뜻이야!",
"429112938": "아가샤가 널 구해주면 우리한테 너희들이 대체 뭘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거든…",
"4292065898": "페이몬 넌 무슨 소원을 빌었는데?",
"4294273642": "가족… 난 가족이 없어…",
"432964202": "너에게 이런 위험을 떠안게 할 순 없어. 최소한 군대와 함께…",
"434445930": "아주 중요한 소원이 있거든요…",
"436471402": "하지만 외부인인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건 거기까지인 거지",
"43791978": "흥, 우리 요이미야 누나한테 가자!",
"439601770": "후후, 솔직히 말하면 가르시아 선생님의 판단력을 이렇게 의심해 본 적은 처음이에요",
"442817130": "그럼 이만",
"446997098": "아무튼, 빨리 타르탈리아한테 가보자!",
"447000170": "장사는 잘 되세요?",
"44819050": "자네들 왔군. 난 또 자네들이 맨날 그 날개로 섬 사이를 날아다니느라…",
"450333290": "상대방은 클레랑 얘기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요",
"454367850": "근데, 저 사람이 찾는 휘장은 우리가 예전에 해변에서 주웠던 그 휘장이 아닐까… 약간 낡은 그 휘장!",
"457319018": "정교한 요리군. 계속 생각날 맛이야",
"457454186": "모자 속?",
"457495146": "왜 아비디야 숲에 있던 나무 구멍에 몬드 사람이 남긴 쪽지가 있었던 걸까?",
"461715050": "맞아, 여비를 다 모으면 도 씨와 함께 리월항의 이곳저곳을 가보고 싶어. 내가 봤을 때 그는 이야기꾼이 적성에 맞는 것 같아… 어쩌면 이걸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46430826": "그람요, 그람요! 그냥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지예",
"466332266": "휴… 우리 같은 광부들은 얼마 못벌어서 생활비를 빼면 모을 수 있는 돈이 그리 많지 않아, 그 인형은 꽤 큰 지출인 셈이지",
"469945962": "좋아. 금빛의 나라잖아! 그리고 금빛의 노래!",
"474161770": "#이번에는 바나라나의 물로 만든 수프를 나라{NICKNAME}에게 대접해야겠어. 다음에는 꼭 더 좋은 물을 찾아야지",
"475087466": "여행자! 물건 잘 챙겨왔어?",
"477164138": "그런 일은 아무리 무시해도 사라지지 않아. 사유의 선생님도 이런 임무에 대비하라고 인술을 전수해주신 거고",
"479300202": "입바른 소리 그만해! 이게 우리 같은 영세 신문사에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알아?",
"4836970": "그렇게 아란무후쿤다는 최초의 아란나라가 되었어. 후에 씨앗이 모두 다 자랐고 아란나라는 커다란 나무의 나뭇잎처럼 많아졌지. 우리 아란나라와 나라는 모두 숲의 백성이야",
"485440106": "문제 없어요",
"485881450": "극장 사람들의 무대 의상은 대부분 다 스스로 만들어. 아, 넌 모르겠구나. 주바이르 씨는 옷도 만들고 소품까지 만드셔",
"495789674": "밥 먹어!",
"495909482": "맞아요, 사실은 와타츠미 존상 아래 숨기는 공양 재물이야. 앞사람이 뒷사람에게 준비하는 선물이지",
"496182890": "무슨 일 있어?",
"5000356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502905450": "아버지? 어라, 둘이 가족이었어?",
"502954602": "전반",
"505313898": "큼흠… 아직 종파를 만들 생각은 없는데",
"507712106": "딸에 대해…",
"513389162": "청옥섬-소라섬",
"51858186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528878186": "그럼 돈은 어떻게 벌어요?",
"533286506": "하지만 종말번대는…",
"538588778": "나, 나도 먹고 싶어!",
"540318314": "운이 정말 없나봐요. 못들은 거 보면",
"548905578": "뭔가 숨기고 있어요…",
"557977194": "하늘은 무너지지 않을 거예요…",
"558260842": "넌… 엘라니?",
"560856682": "저 혼자 패거리를 상대해야 한다는 거네요…",
"56116842": "도움이 필요하면 쿠죠군 거점으로 오세요",
"568583786": "그랬군요. 이건 확실히 선물로 적당하겠어요",
"576204394": "#그리고…! {NICKNAME}, 잠깐만…",
"583087722": "근데 왜 갑자기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 건가! 카마 집안이 어떻게 됐는지 벌써 잊은 게인가?",
"585197162": "…기운도 없고, 사과를 먹어도 아무 맛이 안 나지",
"587511402": "예, 바로 가보겠습니다",
"604620394": "「바람의 행방」은 서사시에 나올법한 실제 역사 속 사건을 모티브로 한 거야! 한때 아주 인기였지…",
"610342506": "그럼 부탁해, 우린 여기서 기다릴게",
"611211882": "디오나는 몬드 간판 바텐더의 제스처를 취하더니 술통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린다…",
"61752938": "응, 너희 말이 맞아. 생각해 보면 정말 별일 아닌 것 같네",
"618209898": "이 우인단 병사는 결국 어디로 갔을까?",
"61874794": "곧 돌아오실 테니 조급해 마시고 와이너리에서 잠깐 쉬고 계세요",
"619525738": "그렇지, 그리고 조각만 완성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신사 주위도 좀 꾸며야 돼",
"621383274": "응? 뭔데?",
"630309482":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631888490": "나라의 생명은 나무와 같고 나쁜 벌레는 마라나와 같아. 「비야의 열매」만이 나라나를 치유할 수 있어",
"634344042":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지금만큼은, 오직 콜리야한테만 관심이 있어",
"636660330": "대신 사과의 뜻으로 나한테 아카데미아의 유명 인사 몇 명을 소개해줬어. 사이노 씨라든지, 타이나리 씨라든지, 소재가 될만한 사람들 말이야…",
"642123370": "여행자? 정말 잘 오셨어요!",
"6558314": "어서 그만두지 못할까!",
"658078314": "무슨 말?",
"659560042": "「침울한 학자」 임무를 계속 진행해서 해금하세요",
"662056554": "동료들을 대신해 다시 한번 인사할게. 앞으로의 여정이 항상 순조롭길 바랄게.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664249962": "아… 아니, 신학이잖아? 깜짝 놀랄 만 하네!",
"670414442": "내 예상보다 순조로워서 너무 기뻤나 봐….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670894698": "그… 그럼 어떡해! 아니면 내 운을 좀 나눠줄까?",
"67284586":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679233130": "봤는지 모르겠는데 그 얼음 주위에 파란 식물이 많이 자라고 있어",
"685001322": "하지만 더 이상 생선구이는 사양이야, 안에 있는 「벚꽃 수구」를 얻을 수만 있다면, 분명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 텐데…",
"688342634": "역시 민들레가 여기 있었어. 근데 바람 슬라임이 엄청 많네…",
"689980010": "오늘 좀 시끄러운 것 같지 않아?",
"690811498": "음… 그럼 몇 잔 더 마실래",
"690834026": "(아란나라가 정말 보고 싶어…)",
"691013226": "…잠깐, 누군지 알 것 같기도 하군, 여행자. 내 아우인 카마지와 쿠죠 사라가 네 이야기를 한 적 있지",
"693062250": "(들키면 안 돼, 페이몬!)",
"695472746": "계속 서성이고 있네. 좀 불안해 보이는데?",
"701891178": "다행이야, 많이 회복된 모양이네. 이 정도면 타이나리도 못 나가게 하진 않겠지?",
"702987882": "「꽃말」 꽃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헤헤. 윈드블룸 축제랍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전하는 건 어떠세요?",
"704335466": "그때 난 대현자에게 있어 풍기관은 단지 현자들이 「지식」을 통제하는 도구일 뿐이라는 걸 알았어",
"709552746": "강렬한 소원이 없으니까 마음에 큰 파동이 없어. 딱히 기쁘지도, 그렇다고 딱히 슬프지도 않아. 마치 고여버린 물처럼 고요하지…",
"710791786": "(상자 주변에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 있다…)",
"712010346": "바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715145834": "연애라는 난제",
"719432298": "아니면 내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도박하는 건가?",
"721689194": "마지막에는… 심지어 「태양{RUBY#[D]파에톤}의 아이」가 백야국을 통치하게 했어",
"722112106": "대체 누가 양송이 버섯과 금어초를 함께 끓이는데?! 게다가 국물에서 햄 맛이 난다고 해도 진짜 햄을 먹는 건 아니잖아!",
"722305642": "그럼! 우릴 믿어, 클레",
"727021162": "#난 은빛의 새가 아니야! 난 페이몬이고… 여기 금빛은 {NICKNAME}(이)야",
"735305322": "아잘라이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한다…",
"739715690": "시간이 제법 걸릴 거야. 그들이 무언가를 탐구하거나 연구하는 덴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것 같았거든…. 아니면 이렇게 색안경을 낀 채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743317098": "캐서린, 오늘 뭔가 괜찮은 의뢰 없어?",
"743917162": "나야 직접 가고 싶지만, 처리해야 할 도자기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야",
"744595050": "캐릭터 돌파 소재",
"752849514": "하지만, 이나즈마, 정취와 풍습, 잘 알아. 선생님이, 좋게 봤지만, 그녀는 줬지, 실망을",
"75568701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755752554": "엥? 말도 안 돼!",
"760871530": "들어보니까 확실히 정서가 엄청 불안정한 사람 같아",
"771487338": "여긴 아란파카티 남매의 집이야. 그들은 페이몬이 말했던 「만찬」이 뭔지 알고 있을 거야",
"783079018": "당연한 거 아닌가? 인간들은 대부분 단맛을 즐긴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내가 단 걸 좋아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야. 미코도 그렇게 얘기했고",
"79226474": "모험가였군요. 알겠습니다!",
"792787562": "힘든 것도 귀찮은 것도 싫고, 툭하면 싫증에 허풍은 왜 그리 떠는지… 사내들이란…",
"7946858": "또 어떤 과일이 독성이 없고 맛있는지, 어떤 야채가 고기와 어울릴지 등의 정보 말이야…",
"797226602": "대체 타로마루가 왜?",
"797431402": "겉모습은 병약해 보여도, 모험 경험은 풍부하대. 길드의 많은 모험가가 그 사람한테 조언을 구한다고 들었어",
"800694890": "그리고 설산 서쪽 오름 근처를 살펴본 다음 마지막으로 산꼭대기에 오르고 싶다고 그러셨대요…",
"800789098": "다들 맛있게 드세요, 전 바빠서 이만",
"810576490":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을수록 「신나는 맛」이 더 신나져.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면 모든 아란나라에게 「신나는 맛」을 보여줄 거야",
"817457770": "축하해요",
"81943146": "마모루랑 겐타한테 멋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고 남쪽으로 가서 찾아볼게. 넌 북쪽을 찾아줄 수 있을까?",
"823673450": "꼭 중불로 익혀야 해. 불이 너무 작으면 고기가 안 익고, 너무 센 불로 익히면 고기가 다 흩어져버려서 뭉쳐지지 않거든",
"823901802": "그래. 난 다른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
"824230506": "됐고, 이제 출발하자. 이렇게 넓은 바다를 뒤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야",
"824300138":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닌 거 같아",
"824700522": "에… 에헴! 소등은 어디서 날릴 거예요?",
"825133674": "됐다… 돌아가면 알아서 벌을 받도록",
"825654890": "「시키 소장」이라고 부르면 되네",
"826883690": "소도 같이 가자",
"829213290":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
"829580906": "그런 중요한 건 미리 좀 말해줄래? 게다가 그 비녀가 없어졌는데 박혀 있는 게 진짠지 가짠지 어떻게 알아?",
"835839594": "에이, 너 설마…",
"847887978":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850897514": "어쩔 수 없지, 여기까지 조사를 했다니, 더 이상 속일 순 없지",
"852865642": "인론파는 바후마나 학부에 의거하고 있고 지식의 원천과 구성 그리고 본질을 탐구하고 있죠",
"853326442": "어? 마메스케 아냐? 마메스케가 왜 여기에 있지?",
"858011242": "그럼 지금 바로 신간 발매회의 다른 두 작가님에게 연락하겠습니다",
"858752618":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고삐는 오래전에 유실됐어요",
"860185194": "어휴, 이 나이에 모험가로 전향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하지만, 시도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지",
"871961194": "네가 날 생각해 줘서 이제 어떤 상처도 안 아파! 정말이야!",
"871974506": "원소 에너지|{param7:I}",
"87575146": "오예! 잠깐 기다려!",
"879689322": "저 녀석은 왜 걱정이 가득한 얼굴일까? 설마 또 사고를 친 건 아니겠지…",
"88568426": "너희가 도와준 덕분에 물건을 숨긴 곳을 실토했어. 지금 회수할 사람을 보냈어",
"886207082": "흑흑…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저번 편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로 결심한 채로 끝났는데…",
"886995562": "호호호, 난 비정상적인 일을 많이 알고 있단다. 네가 묻고 싶은 것이 이런 것들이야?",
"891966058": "어, 여기에 다른 편지들도 있는데? 다이루크가 얼마 전에 읽은 것 같아…",
"893260394": "원래 나도 이오탐을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카부스 오누이와 친남매처럼 지내고 있어. 알폰소도 친형처럼 이오탐을 잘 챙겨주고",
"898464362": "오히려… 난 자기 「선택」을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을 존경하지",
"901463658": "다시 돌아왔네… 이번에 노심을 제대로 봉인한다면 아무리 심연 교단이라 해도 다시 쉽게 파괴하진 못하겠지",
"903756394": "셰이크 주바이르 씨가 만든 새로운 연극 말이야",
"904171114": "네, 그럼 한번 해볼게요!",
"904672874": "#하지만 진짜 특별해! {NICKNAME}, 넌 이 색을 어떻게 묘사할 거야?",
"905469546": "리카르의 생각",
"909577834":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건, 다들 비슷한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913821290": "명하 부유석이 드물긴 해도, 찾은 사람이 우리뿐만은 아닌가 보네…",
"914483818": "음, 그랬구나…. 하이파시아 씨의 증상이 미쳐버렸던 그 학자들과 달랐던 이유는 탄생 중인 새로운 신의 의식을 접했기 때문이었어…",
"920282730": "그럼 부탁할게. 바람의 신상 근처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거기로 가 봐",
"92346986": "그리고 이건 「게딱지 구이」 레시피야, 이것도 가져가",
"924811882": "흥, 편견이 있는 건 아니에요… 다만 조심하라는 얘길 하는 거예요. 보물 사냥단은 신뢰할 수 없으니까요",
"926994026": "음, 우린 지하 유적을 조사하러 온 거잖아? 학술 연구도 중요하지만, 우선 이 커다란 녀석을 작동시킬 방법부터 찾아야 해",
"933130858": "그래",
"943880810": "너희 올 때 다 됐다면서 일부러 마중 오신 거야",
"947511914": "사이노의 편지를 나빌에게 건넨다",
"952129130": "「그분」의 정보에 의하면, 몇몇 보물 사냥단 단원들이 성에 들어와서 축제를 즐기는 척하며 여러 점포 근처를 둘러보고 있대",
"961492586": "(라지가 조용히 자고 있어)",
"961910378": "주변을 열심히 수색했다…",
"962834026": "그리고 사이노는… 허공의 계산에 따르면, 아카데미아에 돌아와서 나와 맞설 것이지. 이 또한 너희 미래 계획의 일부 아니겠는가?",
"963369578": "제2장 제3막",
"965476970": "NPC와 대화",
"966252138": "그런 음양술은 기록만 있을 뿐 구체적인 발동 방식은 아주 오래전에 실전됐어",
"969806442": "당신은 책임자로서 30일 이내에 영업 중지 및 인원 해산을 이행한 후, 아카데미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970340970": "무슨 일이에요?",
"973645418": "응? 너희는 누구 소개로 왔어? 지금 단속이 심해서 기존 손님의 소개가 아니면 안 받아",
"973713002": "저는 신의 죽음을 목격한 적이 있어요",
"976074346": "지금은 몸도 건강해졌고, 모험가가 되었으니까",
"976428650": "응, 알아",
"978760298": "아츠코가 낮에 일하러 가는데 가져오는 품삯이 영 이상하단 말이지",
"981663338": "응, 맞아",
"990432874": "많은 경험을 했지",
"994452074": "만들어졌을 당시엔 천광에 맞설 능력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스네즈나야에서 이나즈마까지의 긴 여정 동안 넌 이미 많은 풍파를 겪었어",
"994673258": "밀 10개면… 분명 아주 맛난 걸 만들 수 있을 거야",
"999474794": "50만이라… 절대 적은 모라는 아니야",
"1089655491": "안녕, 잘 지내?",
"1112028867": "촬영 스팟 1곳",
"1113659075": "모든 적 처치",
"1115895491": "하이얌",
"1126423235": "백 명의 봉기",
"1198297795": "「잇신의 기술」 명검",
"1203956419": "모래 위 누각",
"1222481603": "???",
"1229420227": "쟈자리",
"1244384963":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에 도착해 폐허를 보고 비탄에 잠긴다. 야타용왕을 물리쳤어도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1246569155":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311732419":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소리를 녹음하게 되었다. 귀를 갖다 대면 파도 소리 속에 어렴풋이 섞인 타인의 목소리가 들릴지도 모른다",
"1350070979": "누구랑 대화하고 있는 것 같아…",
"1421242051": "나 엄청 잘 싸운다니까 그러네",
"1441633987": "휴… 원래 평범한 사람들과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데, 너한테만 살짝 알려줄게",
"1452286659": "엔죠",
"1496990403": "천추 아저씨",
"1497283267": "내구력 최대치가 상승했습니다",
"1503566531": "별하늘의 물거울",
"1514442435": "의뢰 요청:\\n갓윈에게서 편지를 받아본 지 정말 오래됐어요….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밖에서 여자 기사라도 만난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n민들레 씨앗으로 소원을 전할 수 있다던데 항상 다른 모험가님한테 부탁했거든요. 제가 너무 성의 없었죠….\\n그래서 이번엔 직접 해보고 싶어요.\\n혹시 도와주고 싶다 하시는 모험가님은 민들레 씨앗 3개를 찾아와주세요. 몬드성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564475075": "오~↗↘",
"1595419331": "저, 저도 그 물건이 우인단에게 주는 건 줄은 몰랐어요!",
"1608953539": "여명신검",
"1650266819": "기행 보상·분실물 배송",
"1717166787": "하지만 우선 저 사악한 놈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어",
"1722008259": "메아리 소라",
"1733684931": "메모",
"1769662147": "「스카라무슈」",
"180557507": "뇌흔을 찾아서",
"1829324483": "페이몬",
"1923733187": "「라타·마니」",
"1985561283": "이게 나랑 드발린 사이의 소통을 방해하고 있었던 거 같아",
"2041231043": "침착",
"2050509507": "옥석 가게들 또한 불법으로 광석을 밀매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십시오. 발견 시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2082993859": "모든 적 처치",
"2098318019": "「스카라무슈」",
"2130831043": "「캣테일에 언제 이런 천재 바텐더가 왔어? 정말 대단해. 귀여운 아가씨인데, 칵테일 만드는 솜씨가 제법이라니까…」",
"213845699": "연각의 탑",
"2193963715": "숲의 순찰관 공지",
"2258656963": "현재: {0}명",
"2304590531": "와~ 이게 바로 천공의 하프?",
"2341275331": "일단 널 바람의 신의 영지로 데려왔어. 그렇지만 아무 이유 없이 여기로 데려온 건 아니야",
"2400012995": "제례활",
"2429721283": "「가산 반석은 분재의 이상적인 배경이다. 바다를 건너온 명성 높은 「바위항」의 화초는 원예사들에게 「메인 꽃」의 진품 대우를 받으며 「3의 법칙」을 따른다고 한다. 맑은 시냇물의 「초석」과 조합하면 고풍스러운 경관을 조성할 수 있다",
"247655107": "메아리 소라",
"2482721475": "안테",
"2542995139": "페이몬",
"2562949827": "궁사 야에 미코 어르신의 허가를 받아, 나루카미 다이샤는 전쟁의 피해를 받은 빈곤 상가, 빈곤 가정에 무이자 대출, 위문 식량 등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568836803": "현재 비경의 구상 구역 하중이 너무 높아 도전 중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635971267": "「강가에서 예쁜 돌을 많이 찾아서 병에 넣어뒀어. 모두 내가 정성 들여 골라온 거야. 약심 할머니가 이건 아빠한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셨어」",
"2648360643": "모든 적 처치",
"2675038915": "{0} 님이 비밀 채팅에 들어왔습니다",
"2705579715": "마시고 일찍 돌아가시죠, 저 대신 기사단에게 안부도 전해주시고",
"2834965187": "임무 구역은 고운각 근처의 해역입니다. 곧 구역 경계에 도착합니다",
"2845172419": "???",
"2851439299": "이분은… 진 단장?",
"2877324995": "발급 기간에 대한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2884576963": "술책·영속",
"2941188803": "뭐가?",
"2956774083": "나도 출발해야겠어. 호프만이 돌아오기 전에 다녀와야 하니까,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296511171":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995499715": "초대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2996411075": "잔여 기간: {0}일 {1}시간",
"3025839811": "모든 적 처치",
"3122010819": "응광",
"3132720835": "「얼마 전에 동쪽에 있는 천풍 신전에 갔었는데, 거긴 먼 옛날에 바람의 제사를 지내던 장소라고 들었어. 엄청 으리으리하더라. 고대 사람들은 그렇게 웅장한 건물을 어떻게 지은 걸까?」",
"3159382723": "???",
"3159926467": "날 약올리는 거냐?!",
"3167886019": "???",
"3199676099": "키무라의 메모",
"3252185795": "모든 적 처치",
"3252668099": "플레이어",
"3262654147": "심연 메이지·로도비카",
"3338770115": "그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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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635459":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397834435": "결",
"3402808003": "「너구리라고, 너구리!!」",
"3410654915": "아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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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410947": "응, 진전이 있으면 모두한테 알려줄게",
"3456986819": "도도코 이야기집",
"3501809347": "메아리 소라",
"3546962627": "응광",
"3577657027": "으아… 계속 커지고 있어",
"3605867203": "이와쿠라 코죠",
"3619218115": "자비에",
"3629302467": "응… 농담이야, 미안. 너무 진지하게 굴지 마",
"3651595971": "페이몬",
"3677375171": "아프라투",
"3705479875":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3706034883": "도망쳤나요?",
"3710265027": "자, 그럼——",
"3805043395": "「꽃 퀴즈」를 해금하여 꽃 획득",
"3857111747": "숲의 기억",
"3881322179": "친구야",
"3983674051": "「모든 신기는 정교한 공예품이다. 장인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매일 조금씩 다듬다 보니 마침내 굳건하고 날렵해졌다. 만약 수천년이 흘러 나라가 안정되고 태평해졌는데 악한 마물들이 몰려와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이 무기를 가동시키고 장인을 불러 이를 꺼내라」",
"4046726851": "모든 적 처치",
"4047127235": "주문·뇌전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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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529987": "계정을 입력해주세요",
"410618563": "「나, 키노스케가 이 자리를 빌려 선포하겠네. 병법 도장은 오늘부로 영영 문을 닫게 되었소」",
"4121124547": "「라타·모보·돔」",
"4212949699": "모모요",
"4275099331": "…이봐, 아직 잘 때가 아니야!",
"4284740291": "겨울 나라와의 이별",
"493874883": "캐서린?",
"504606403": "응, 정말 괴조 거라면 녀석의 바람의 날개는 이미 망가졌을 거야",
"532312771": "초대 이벤트",
"567117507": "일곱신상의 바람을 멋대로 써서 미안…",
"568154819":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573695683": "Fo-44232",
"576218819": "???",
"680176323": "앗, 녀석이 도망친다!",
"685297347": "수수께끼가 적힌 판",
"711321283": "포켓 워프 포인트",
"741075651": "모든 적 처치",
"743704259": "해당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하시겠습니까?",
"8506334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853107395": "여정 기록 1부 획득",
"8628931": "별장의 재앙",
"895027907": "키무라의 메모",
"916529859": "아마도… 「원한」 때문인 것 같아",
"922944195": "탁자",
"926475971": "소모품 탭으로 이동",
"944938691": "흐흥, 황금이랑 보석만 있는 건 삼류 보물일 뿐이야…",
"988878531": "안자이",
"1003785791":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034379839": "두아트 전당을 향한 안내",
"1073794623": "조준 사격|{param7:F1P}",
"1074768447": "아래의 목표 완료하기",
"1075229247": "용의 재앙에 대해…",
"1090007615": "비행 1일차 훈장Ⅱ",
"1094677055": "천암군 교서는 적화주의 교통 요지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자기 혼자서는 살짝 벅차다고 느끼고 있다…",
"1099803199": "그 약초꾼은 자신만의 행동 준칙을 정했다던데? 몸집은 쪼그만데 일처리는 꽤 야무져. 큰일을 이룰 상이야.\\n어린 꼬마가 대단하다니까~ 인정!",
"1105245759": "그리고 「귀빈」이 아닌 일반인들은 가도 구경밖에 못 할걸…",
"1116882495": "행추에 대해…",
"1143140927": "여긴… 종점이 아니야…",
"1146138175": "잠.시.피.해.욧",
"1165862463":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117139007": "혹한의 나라에서 온 우인단 소속 특수 의장 병사\\n「미녀」라는 명칭이 상징하는 단정한 자태와는 달리, 우인단 전체의 웅대한 목표를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일이든 감내할 수 있다",
"1175555647": "무슨 고민있어요?",
"1233206847":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123838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2396887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244347967": "이 월해정에 있다 보면, 내 행동도 위엄 있게 변하는 것 같다니까, 하하",
"1255828031": "잡담·체격",
"129668767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320pt,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06737215": "엠버와 대화하기",
"1307063871": "「디어 헌터」에서의 식사",
"132207980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00pt 회복한다",
"133751359":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이도",
"1343455807":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1349458495": "비행에 대해…",
"1363790399": "촬영 설정 확인",
"1376258623": "조준 사격|{param7:F1P}",
"1384781375":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387516479": "귀신 잡는 천암군",
"14093665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1419374143":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1433538111": "Num 8",
"1446807103": "축하 의미로 노래 한 곡 연주해 줄게!",
"15121772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15048511": "생일 축하해. 이건 네가 태어날 때 핀 「유리백합」을 말린 거야.\\n아주 오래전 리월 사람들은 이 꽃이 대지의 아름다운 기억과 기원을 담아 피웠다고 말했어. 네가 태어난 것도 이 꽃과 마찬가지라고 믿고 싶어",
"1523506751":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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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629183": "수메르성을 벗어나 본 적이 없지만… 너와 같이 모험을 떠나고 싶어. 낯선 곳에 가면 잘 적응해 볼게…. 음, 이나즈마의 모래에서는 갑자기 엄청 큰 모래 벌레가 튀어나오는 일이 없다는 게 사실이야?",
"1555738175": "모든 마물 처치하기",
"1565153855": "그 텐료 봉행 휘하의 장교는, 음… 그녀와 교섭할 땐 매우 신중해야 해. 실권을 쥐고 있는 데다 좀 고집스러워서 장난스러운 태도로는 절대 안 통하거든",
"1600481855": "변화",
"1607477823": "날씨가 정말 좋아. 마침 일도 다 끝나가는데… 쇼핑이나 할까?",
"161349183": "너무하잖아!",
"1619610175": "이상한 츄츄족",
"1651269183": "싫어하는 음식…",
"1683764799": "홀드 피해|{param3:P}",
"1686434367": "리월 땅에 요마에 관한 소문이 많긴 하지만, 진짜와 가짜가 모두 섞여 있어. 어떤 의뢰들은… 사실 요괴와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
"1721300543": "와이너리 대청소",
"1764524607": "걱정 마, 「시뇨라」 님의 실력으론 아무 문제 없다니까!",
"1774692927": "난 그냥 물건 사러 가는 평범한 아저씨일 뿐이야. 봐봐, 평범 그 자체지?",
"1775721023": "…제발 좀 가줄래. 다음 것도 집계해야 하거든!",
"1778163263": "기, 기… 기회가 된다면 가서 꼭 먹어봐",
"178418131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969741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237025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24275007":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25394239": "야란의 취미…",
"1828238911": "사유에 대해 알기·두 번째",
"1840319039": "「세이라이섬」 기록 사진·두 번째",
"1891055167": "#{SPACE}",
"2014243391": "이 악기는 내가 직접 만든 거야. 원래는 폰타인의 록 악기를 따라 만든 건데, 만들다 보니 완전 다른 게 됐지 뭐야. 듣기 좋으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 「염금」, 「쇄옥」, 「정산」? 뭔가 입에 착 안 붙는데…. 혹시 좋은 아이디어 없어?",
"2027915839": "몬드 사람들은 다들 괜찮을까? 그때 내가 말썽을 참 많이 일으켰거든. 언제 찾아가서 사과해야 하나…. 음, 내가 나타나면 기병대장이 놀려댈 것 같아…. 좀 더 기다려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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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423231": "야에 미코에 대해…",
"2086606399": "미리 준비해둬야 위험이 다가와도 흐트러지지 않아",
"2100047423": "「신의 눈」에 대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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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62335": "지속 시간|{param4:F1}초",
"2115969599": "뒤는 내게 맡겨",
"21343616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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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178495": "무상의 가면",
"2190657087": "Lv.60 이상 폭염 나무 드랍",
"2194342463": "엠버의 지시에 따라 다시 시험보기",
"2201456191": "#{NICKNAME}: 페이몬, 《소녀 베라의 우울》 읽어본 적 있어?\\n페이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아!\\n{NICKNAME}: 그 책 인기가 엄청나서 작가가 떼돈을 벌었다던데…\\n페이몬: 에휴, 나도 모라 많이 벌고 싶다\\n페이몬: 결정했어! 나도 모험 스토리를 쓸 거야!\\n{NICKNAME}: 페이몬의 모험 스토리?\\n페이몬: 맞아! 용감한 여행자가 마룡을 처치해 세계를 구하고…\\n페이몬: 그녀의 듬직한 동료와 함께 허니캐럿그릴 10인분을 먹어 치웠다는 이야기지!\\n{NICKNAME}: 10인분?\\n페이몬: 응! 결말이 완벽해야 사람들이 읽으니까!\\n페이몬: 좋았어! 제목은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이야\\n{NICKNAME}: 응?",
"2264625727": "지속 시간|{param3:F1}초",
"2284150335": "네가 애쓰는 모습 다 봤어. 네게 무슨 상을 줘야 할까…",
"233562886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414091839": "비가 올 때…",
"2415057471": "한병의 귀차 피해|{param5:F1P}",
"2415857215": "난 함대의 항해사야. 방향 판단과 항로 설계, 해도 제작을 맡고 있어",
"2441416255": "당신은?",
"2519857727": "창고를 노린 게 아니면 됐어….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다 미안해지네",
"2523868735": "고화검·재우유홍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고화검·화우농산으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2561747519": "당신의 출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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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2778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2108735": "여긴?",
"2622262847": "해당 시련에 완료하지 못한 「작전 병기」 또는 「열전 병기」 도전이 있습니다",
"2628932159": "그리고 바로 얻어맞고는 옥살이를 좀 했어",
"2646878783": "기절 시간 감소",
"2666669631": "물의 츄츄 샤먼은 동료를 치유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합니다",
"2671945279":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2675310143": "「친구」 같은 건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했어. 몬드에 가기 전까지는 말이지…. 나중에 수메르에서 스승님을 만났고, 지금은 널 만났잖아. 역시 난 행운아야",
"2691787327": "하늘의 칙명!",
"2707123775": "4단 공격 피해|{param4:P}",
"2731685439": "\\n아란리캔을 다시 만났지만 별로 반갑지 않은 표정이었다.\\n심연 교단은 아직도 노심의 힘을 노리고 있다. 노심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숲의 병을 철저히 제거할 수 없을 것 같다.",
"2736668223": "세이라이섬",
"27424159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749329983": "아야!",
"2752673343": "시드르 호숫가에서 고민에 빠진 여성이 그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2764824127": "세상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딨어!",
"28109952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8310687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44308031": "0.9.5 테스트 전용 국화",
"2875203135": "우리에 대해·뒷수습",
"2888942143": "나도 이젠 「문무」를 다 갖췄다고 할 수 있겠지! 네가 그동안 같이 수행해준 덕분이야. 보수는… 부르면 언제든 오는 네 전속 개인 고문? 어때, 괜찮지? 야… 흥정은 사절이야!",
"2904532543": "마지막 단서",
"2918061631": "이 소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928889407": "메마른 연못",
"29438172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82730303": "전투 불능·두 번째",
"2991775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55495743": "플레이어 상세 정보",
"3087124031": "「판탈로네」에 대해…",
"3139856959": "와이너리는 인부들에게도 대우가 좋아서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아",
"3151171135": "혈매향 피해|{param3:P}",
"3159085631": "어머니는 제게 아주 남다른 의미가 있는 분이세요. 단정하고 우아한 태도로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웃으시며 카미사토 가문의 일을 모두 도맡아 하셨죠. 어머니는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그분이 세상을 떠나던 그 순간 깨달았어요, 전 더 이상 어머니 뒤에 숨어 있을 수 있는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걸요",
"3164369471": "하루빨리 가족과 다시 만나길 기원할게! 피로 이어진 혈육 간의 감정만이 세상에서 가장 진실된 감정이야. 사랑 따윈 개나 줘버려야 돼!",
"3179810367": "하고 싶은 이야기·간행물",
"318905919": "원소 에너지|{param4:I}",
"3204492863": "날 따라잡을 수 있겠어?",
"3218956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52207167": "차 한잔하겠나?",
"3258278463": "흥미있는 일·파디사라",
"3281437247": "그나저나, 출항하기 전에 영안이라는 천암군 병사한테 새끼 고양이들을 맡겨놨는데 어떻게 됐으려나…",
"3288240703":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3303036479": "부끄러워 말고 시간 되면 같이 한잔하자고. 악기를 아주 잘 다루는 악사를 알거든…",
"3303923263": "하고 싶은 이야기·경외심",
"3306500671":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유시인 부부」로 불렸었다니! 생각만 해도 소름 돋아!",
"3357318719": "바람의 신의 눈동자를 신상에게 바치기",
"3405596223":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3425595967":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3480716863": "수메르성",
"3482599999": "물건을 사려면 돈을 내야지",
"3486365247": "「도전자·제1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3495743039": "죄인의 결말인가…",
"3533193791":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35489613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571114559": "HP 부족·세 번째",
"357845567": "모든 생명의 의지는 존중받아야 마땅해.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도 자신만의 방향이 있는 것처럼 말이야",
"35858387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61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8% 상승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587791423": "태고의 구조체·탐사기",
"3588133439": "풍압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619449407": "동료 HP 감소·두 번째",
"3648584255": "#안녕! {F#누나}{M#형}도 이야기 들으러 온 거야?",
"3653268031": "생각해 봤는데 네 생일을 축하하려면 적어도 화신 탄신 축제만큼 성대해야 할 것 같아…. 음? 너무 과하다고? 하지만 이미 준비하라고 시켰는걸. 어서 가자. 이번 한 번만은 기대해도 좋을 거야!",
"36577726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674889791": "「마법 수정석」이라면 꽤 봤던 것 같아. 이런 변이된 광석은 희귀하긴 하지만 이를 가공할 줄 아는 대장장이는 별로 없지",
"3694599743": "성유물 세트",
"3701257791": "…?",
"3721187903": "성유물 세트",
"3738332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761355327": "엘라·머스크는 츄츄족을 대상으로 츄츄어를 연습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자신이 「완벽한 언어 기초」와 「충분한 교류 경험」이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실제로 교류한 경험이 1도 없다",
"3778090559": "힘겹게 게으름을 극복했는데 또 덜렁대는 습관이 생겼어",
"3803491903": "황폐한 세계에 이렇게 진귀한 보물이 있다니!",
"38421714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55179327": "숲속의 노래",
"3881759295": "월드 임무",
"3896860223": "개와 2분의 1·Ⅶ",
"390595135": "잘 가요~!",
"3932831295":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34597695": "수메르 아비디야 숲",
"3939734079": "습기 상태가 되면 얼음의 심연 메이지의 얼음 원소 공격을 조심해야 합니다",
"3964450367": "귀중한 연구 성과를 위해선 가끔 위험을 무릅쓸 줄도 알아야지, 계속 나보고 무모하다잖아",
"3980611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985004095": "삼계 관문 제향·두 번째",
"4018770495": "모든 몬스터 처치 및 감시탑 파괴",
"4027503167": "바람 장벽을 뚫고 지나기",
"4046641727": "치치에 대해 알기·두 번째",
"4055494207": "다인 모드",
"4057829951": "폭렬 피해|{param3:P}",
"4088123967": "종려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4108575295": "성유물 세트",
"415836934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1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1639030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4164803135":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4168385087": "사유에 대해…",
"4179463743":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4228485695": "탐험보다 더 미묘하고 야릇하면서도 낭만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고 살짝 위험한…",
"4233463359": "에휴, 이런 가격으로 장사해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그저 동네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주길 바라고 있답니다",
"4258976319": "…그렇게 오랫동안 임무 진도를 보고하지 않았으니, 나는 아마 「자동 탈퇴」 당했을 거야",
"4261970495": "이만 가볼게요",
"4281382463": "비경과 원소",
"441044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483436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94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51581503": "3단 공격 피해|{param3:P}",
"467034687": "「너」에게 보내는 메시지",
"473792063": "셀레스티아, 나도 그곳까지 날아갈 수 없을지 몰라. 게다가 거기에는 감로수가 없어서 맛난 과일이 열리지 않아, 그러니 술맛은 더욱 별로겠지? 헷, 초대를 해도 가고 싶지 않아",
"480882239": "「고요한 물의 흐름」 완료 후 개방",
"50916927": "뜻밖에도 「철성확진천군」의 퇴마 능력은 「백무금기 비록」에서 비롯됐다. 그가 실수하자, 여행자 일행은 「사악한 기운」에 물든 츄츄족이 떠난 방향으로 쫓아간다",
"533280319": "헛된 기다림",
"536329791": "아마 그걸 그에게 썼다고 착각했는지 나한테 답장을 썼더라구",
"556839487": "로자리아에 대해…",
"581361215": "보다시피 난 화가야. 난 세상 모든 곳에 자신만의 색이 있다고 믿어",
"612082239": "임무가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616295999": "고탑 진입하기",
"6596152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74190911": "츠루미 여정",
"682659391": "보물 찾는 방법… 2탄?",
"684798527": "고로에 대해…",
"725598783": "괜찮아요, 플로라가 다음에도 꽃에 관한 얘기를 해줄게요. 또 오세요, 헤헤",
"763066943": "흥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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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298623": "주전방이요?",
"824949311": "소녀 베라의 우울·권5",
"843691583": "돌파의 느낌·전",
"857795135": "개인 도전 완료 후 다인 도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8612726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882476607":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900009535": "쭉쭉 번개 버섯몬",
"900619839": "날씨가 참 포근하네. 우리 주변도 곧 시끌벅적해지겠어",
"907321919": "색다른 맛이군요. 하하, 제가 원하던 맛이에요…",
"911507007": "…이 말씀 명심하세요",
"91676223": "뒤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화를 기대하시게",
"940582463": "여긴 어느 지역 요리 전문인가요?",
"941057599":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965257791": "슬라임이 갑자기 몬드성 부두에서 출현했다. 부두 근처의 아서도 휘말린 듯하다…",
"979911231": "「신의 눈」, 사부가 도와줬어. 번개야 싸우자. 「루피카」를 지켜",
"98514495": "넓은 바다에 달이 밝고, 파도가 일렁이니…. 힘이 세지면 네 마음가짐도 달라질 거야",
"99225151": "……",
"996084287": "아라타키파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조직이야. 어떤 스타일이든 잘 받아들이지. 정말 대단해. 시노부 씨가 잘 가르친 덕이야. 어떻게 알았냐고? 하하, 이건 너무 쉬워서 추리할 필요도 없잖아",
"1081519337": "확실히 둘 다 칠성이지만 무슨 말이든 거침없는 각청보다 응광이 더 전형적인 상인의 모습이긴 하지",
"1122431209": "#버튼: 메뉴의 [설정-{LAYOUT_PC#단축키 변경}{LAYOUT_PS#버튼 할당 변경}{LAYOUT_MOBILE#키 변경}]에서 {LAYOUT_PC#단축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155728617":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235682537": "몬드성을 떠난 지 오래된 거 아니었어요?",
"1239570665": "???",
"1252437225": "중단",
"1323127017": "으… 됐어. 이 슬라임들을 처치하면 여기도 안전해지겠지. 좋은 일이야",
"1361177833": "현재 진행 중인 장식 조립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 후 시작할 수 있습니다",
"1388917993": "퓨어 레진 240pt 누적 소모하기",
"1432618217": "아, 할 수 없죠. 그래도 정말 실망이에요",
"1490833641": "페이몬",
"1493556457": "참된 도리와 이치",
"1538293993": "그래서? 「우인단」은 왜 비난의 대상이 된 거지?",
"1667079401":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 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또한, 영지에 존재하는 「서리 돌변석」은 주변의 적을 대폭 강화한다",
"1668541673": "아이고, 깜짝이야! 언제 온 거야?",
"1737027817":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4회",
"1792978153": "글라이딩 하기 참 좋은 날씨네",
"1869338857": "일해야지…",
"1871046889": "맞다, 그가 또 술을 마시고 있다면 증거를 가져다줘",
"1933718761": "어이! 이건 증류주잖아?! 대체 어디가 칵테일이란 거야!",
"1942651113": "춤…",
"1971458281": "하… 밖에 있으면 경치는 좋은데 높아서 바람이 좀 세. 안에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으니, 날 따라와",
"1977171177": "품질 점수",
"2028949737":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 획득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0}pt 회복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2100408553": "몬드성의 비행자",
"2106130665": "맹단 씨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세요",
"2130602217": "모험가",
"2157134057": "호법야차의 의심스러운 종적",
"2174640361": "「리월 칠성」 중 「천권」, 엄청난 부자로 대륙 전체에서 그녀보다 부유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2178504937": "음… 신선한 과즙의 단맛과 라즈베리의 신맛이 증류주의 독한 맛을 완화시켜주네.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자극적이야…",
"2195661033": "황금옥…",
"2234980585": "경호원",
"2286271721": "폭풍의 체포장",
"2305528041": "카메라 각도가 「짙푸른 소원」과 바히드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320583913": "설마 제 체향에 취한 건 아니죠? 그럼 곤란한데…",
"2383852777": "떨어진 눈물",
"2387817705": "운반공",
"2495170793": "됐고, 도와줘서 고마워. 이 풍차 국화는 선물이야",
"2497361129": "…얼음 슬라임? 스탠리 씨가 말하던 거랑은 완전 다른데…",
"2577699049": "해주 축무",
"2586950889": "엥???",
"2600768745": "예술의 아름다움…",
"2625547497": "Mi? Dada! Valo",
"2646476009": "투쟁의 격류",
"2652579049": "네가 선인과 인간, 그리고 마신의 전쟁이라는 부담 요소를 만들지 않았다면… 바위 신이 수천 년 동안 손에 쥐고 있던 리월도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가 되지 못했을 거야",
"2734640361": "#공중에 있을 시 {INPUT_ACTION_TYPE#15} 키를 눌러 활강",
"2862194921":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으로 가하는 피해가 12.5% 증가한다. 원소 반응을 발동할 시 캐릭터는 투쟁의 부적을 1장 획득하며, 0.5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고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 할 수 있다. 투쟁의 부적 2장 보유 시 부적을 모두 사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2초동안 「천년의 대악장·투쟁의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피해는 20% 증가하고, 공격력은 2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투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으며, 「천년의 대악장」 발동 효과는 동일 수치의 다른 효과들과 중첩되지 않는다",
"2927706345": "언제든지 대기…",
"2943713513": "형제들…",
"3012868329": "수녀",
"303498473": "역시 각청의 「불경함」에 더 신뢰가 가요",
"3112625385": "기억해? 몬드에서…",
"3140271337": "「리월 칠성」도 묵인한 상황이야",
"3162310889": "보물 사냥단·무덤 도굴자",
"3205047529": "신규 몬스터",
"3208382697": "「쿠사바」와 아란나킨…",
"321196265":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3214990569":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3325410537": "거대 화염 슬라임이 「무형의 불」 능력을 갖게 된다: 간헐적으로 무형의 펄스를 방출해 주변 캐릭터에게 불 원소를 부착하며, 부착된 불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3330881769": "슬라임 슛",
"3378916585":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2% 증가한다",
"3439300841": "저는 「리월칠성」의 사절——월해정의 비서 감우예요. 당신들을 만나기 위해 왔습니다",
"3553177833": "억센 풀",
"3575538921": "허브 젤리",
"3582328041": "뭐 때문에 다투시는 거죠?",
"3642191081": "알겠어요",
"3660771561": "{0}",
"3686890729": "괜찮아요. 이미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으니까요. 몬스터는 찾았어?",
"3739524329": "거연 입구",
"3788850409": "{0}와 {1}가 충돌합니다. 기존의 기량을 새로운 기량으로 변경하시겠습니까?",
"3805280489": "너무 높아…",
"383569129":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초 지속되며 {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최대 중첩수: {2}회. 스택마다 지속 시간은 독립적으로 계산된다",
"3874537705": "최저가야…",
"3889564905": "상인",
"3930671337": "진사 왕생록",
"3932068073": "시야의 확장…",
"3991879913": "{0}",
"403001577": "#——엥?! {NICKNAME}, 봐봐, 저게 뭐야!",
"4066463977": "속도가 생명",
"4086031593": "「따뜻한 선령」은 급변하는 기후에 따라 진화된 형태이며 따뜻함을 갈구하는 자들에게 위안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편리한 도구는 설산에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누군가가 선령의 이러한 변화를 모방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4151176425": "요어…",
"4188330217": "(푸르고 밝다. 「촉조」급 품질의 야박석으로 만든 거라 그런지 굉장히 우아해 보인다)",
"4205484265": "짐승고기 필라프",
"4218866921": "치명타 시 9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7.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226431209":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4252317929": "성유물 1회 강화하기",
"4292321513": "치명타 시 8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70107369": "알겠어요…",
"482684137": "타르탈리아에게 자금을 더 요청하러 가요",
"482956521": "안녕하세요, 손님, 다운 와이너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509440233": "신소절극록",
"51991785": "화염의 심연 메이지",
"536908009": "신기한 바람의 씨앗·2",
"537400553":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20%",
"563867881":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8% 증가한다",
"570360041": "그나저나 「군옥각」에 다녀오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607200489": "다른 일이 있어서요",
"609106153": "간다르바 성곽",
"613508329": "손님이 왔다고?",
"665435369": "「아루 마을」 경비병",
"687664361": "…죄송해요,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줄은 몰랐어요",
"690463977": "그녀였구나…",
"727583977": "정의…",
"755692777": "흔들기",
"761533673": "배낭 화면",
"805068009": "이나즈마 제도 중, 나루카미섬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와타츠미」. 고대어에서 와타츠미섬은 「바다를 관장하는 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거대한 뱀이 밤장막에 갇힌 연하의 나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몸에는 네 가지 빛깔의 산호 가지가 가득해 휘황찬란하게 빛났다고 전해진다",
"825716969": "…Zzz…",
"847916265": "심마",
"854148329": "미소된장국",
"888951017": "축월… 꼬르륵…",
"898564329": "안녕",
"903778537": "근처의 보물 상자를 찾을 수 있는 간편 아이템. 번개 제도의 땅은 많은 핍박을 받아왔다. 그 상처, 그리고 그 회복과 함께 잇따른 건 각 섬에 묻혀있는 수많은 보물이다. 쇄국령이 실시되기 전, 수많은 여행자, 상인, 모험가와 보물 사냥단의 종적이 이나즈마 전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 현재는 입국 출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쇄국의 뇌폭마저도 보물을 갈망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막기는 역부족이다…",
"923841769": "이봐, 나쁜 짓 하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
"936957161":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4%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951858409": "날 찾았어?",
"971496681": "상관없어! 시간 나면 다시 가보면 돼",
"1045159985": "운한사",
"1049314353": "협객기",
"105739313": "게다가 「반신수」라면, 선인의 장치로 찾아내기 쉬울 텐데…",
"1074993201": "다시 잘 생각해봐!",
"1143883825": "흔히 볼 수 있는 버섯몬인 것 같아. 그래도 멋진 이름을 지어주자!",
"1170760753": "잭, 일단 내 얘기 들어봐…",
"1226165297": "이건 식사비예요",
"1243744305": "점수 설명 텍스트",
"1325143089": "알려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1339707441": "세트 수납",
"1359590449": "술 마시는 것도 「죄」예요?",
"1370784817": "삼색 경단",
"1411732529": "하지만 난 문을 지키는 일 말고 잘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1430081585": "최고 기록",
"1441165361": "간수",
"1507089457": "이들이 몬드의 「주당」 4인방이야. 왜? 더 물어볼 거 있어?",
"1545098289": "치유 보너스가 10%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해당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내에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를 0.6pt 회복하고, 해당 방식으로 0.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1661842481": "하하하, 당연하지. 이것들은 모두 모험가들이 세계 각지에서 찾아낸 희귀한 보물들이야",
"1680446513": "전액 지불할게요",
"1682080817": "게임 중지. 카운트다운이 종료됩니다",
"1754772529": "제트",
"1767536689": "어디 보자… 맞네요, 정말 고마워요!",
"1782999089": "칫, 물어볼 때마다 그렇게 답하시네. 뭐 대단한 비밀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숨기신담",
"1792850993": "모험 등급 Lv.10 달성 후 캐서린이 있는 곳에서 「모험 등급」 보상 수령",
"1796683825": "대지의 소통",
"1815283761": "전투? 너 싸움 거는 걸 즐기는 타입이었어?",
"1907931185":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 시 HP를 1% 회복한다",
"1928086577": "바위항 지삼선",
"2006462513": "UI 펼치기",
"2012817457": "신성한 상자: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2053377073": "철광을 얻었어요",
"2104771633": "중단",
"2116121649": "에리카의 음식 솜씨…",
"2222600241": "음… 알다가도 모르겠네. 그나저나 할머니, 이 방울을 정말 우리한테 주는 거야?",
"2237251633": "예를 들어, 이 통나무들을 단숨에 모두 파괴하는 방법 같은…",
"2247384113":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만, 홍보 책자보다는 효율적이지",
"2307759153": "원소 반응: 개화",
"2368697393": "——때문에 네가 한 짓이 아니란 걸 알아. 신을 암살한 자는 따로 있어",
"2384978993": "치명타 피해+40%. 공격 명중 시 100%의 확률로 공격력 125%의 범위 물리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2411818033":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소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소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공격력이 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소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431616049":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똑똑한 사람은 달을 가리키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달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손가락만 보게 되지",
"2454206513": "{0}",
"2460798001": "하지만 너에게 나와 각청 중에 더 신뢰할 만한 사람을 고르라고 한다면…",
"250956849": "진영의 과거",
"252918833": "아직까지 부대로 돌아갈 방법을 못 찾아서 계속 이 근처를 맴돌고 있었던 거야…",
"2533997617": "페이몬",
"2536425521": "페보니우스 기사단",
"26370097": "흥, 내가 젊었을 때 이런 평범한 건 그냥 구했다고…",
"2687747121":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696857649": "「범인을 잡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송신의례」를 그르치는 건, 이치에 어긋난 일이야",
"2710808625": "#{LAYOUT_PC#단축키 변경}{LAYOUT_PS#버튼 할당 변경}{LAYOUT_MOBILE#키 변경}",
"2723143729": "음… 알았어,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
"2793780273": "#소문이 자자하던데? {NICKNAME}",
"2815844401": "무기 1회 강화하기",
"2839857201": "빙하와 눈의 모래",
"2922709041": "어전 초롱-「과거의 적월」",
"2940502065":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일반적인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의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2944049201": "(Test)다 찾았어!",
"294449201": "깊은 곳의 진흙 기담",
"2948482097": "재료를 모두 모으면 「서리의 오일」을 만들어 봐. 내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대담하게 해봐",
"3005813809": "강한 생명력과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가 만나 생성된 결정. 생장을 갈망하는 인동의 나무에게 최고의 「양분」이다.\\n드래곤 스파인을 얼어붙게 한 대못이 떨어질 때 흩어진 파편에 나무의 줄기와 수관이 파괴되고 얼어붙었다. 긴 시간이 흘러 칠흑의 드래곤이 산골짜기에 떨어져 지맥을 용의 피로 물들였고, 길고 긴 시간이 흘러 누군가 얼어붙은 족쇄를 풀자 「진홍」을 흡수한 고목에서 다시 싹이 텄다…",
"3008799793": "버터 치킨",
"3085248561": "사건…",
"3144734769": "다시 보고 싶다…",
"319919153": "학자",
"3292151857": "…아, 방해해서 미안해. 여기서 소원을 빌어",
"3303313457": "「기묘한 정원」의 입구는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며, 방문자는 3가지 랜덤 도전과 강적의 시련을 받게 된다.\\n비경의 근원은 알 수 없게 됐지만, 이 비경이 어디에서 왔든 사람들을 사로잡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3359252529": "현재 사용 가능한 사전 배치 제조법",
"3410715697": "네, 부잣집 아가씨들은 모두 그녀에게 향고를 만들어 달라고 해요. 그녀가 수제로 만든 제품이 시중에 파는 것보다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3431210033": "몬드는…",
"343776305": "당연하지. 거처뿐만 아니라 그 기관들도 내가 직접 만들었다",
"3455948849": "현재 보유",
"347474993": "막부 장교",
"3501653041": "화염 슬라임",
"3515928625": "시로 짠 비단",
"3521410097": "…날 보러 온 거야?",
"3557361713": "무녀",
"3579710513": "자, 이제 너흰 군옥각에 가야지. 늦으면 안 될걸? 응광은 내년까지 일정이 꽉 찼다고",
"3718047793": "풍기관",
"371846193": "페보니우스 기사단",
"3727720497": "새로운 세계…",
"3744498737": "간조 봉행의 사람",
"3764258865": "도전 중단",
"3816247345": "모험 핸드북에서 확인해 주세요",
"3817836593": "첫 번째",
"3865560113": "돈이 부족해서 안나의 병이 계속 낫질 않고 있어. 그래서 이 약초를 따러 여기에 자주 와",
"3911339057": "묘 사부님한테 말씀드려놨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3927889969": "학자",
"3955809329": "중요 정보",
"3965556785": "왔어?",
"3998875697": "구름을 뚫고 돌을 깨는 소리",
"401585201": "생선 장수",
"4018057265":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4057274417": "오? 소를 이미 만났어?",
"462057521": "불러오기 기능 튜토리얼",
"467538993": "식품점 주인",
"488631345": "절멸의 예언",
"500581425": "피곤해…",
"535943217": "새알 초밥",
"542470193": "카메라 각도가 통통 연꽃의 성장 환경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5844017": "연월 응축 잔여기간이 {0}일 이상 남아 구매할 수 없습니다",
"587861041": "그러니까… 적어도 다른 선인들의 생각을 들어봐야 하지 않겠어?",
"618600497": "외국인이 많아졌어…",
"674854961":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 수메르",
"698148913": "타오르는 열정",
"712347697": "평소에 부두 근처에서 장사하는데, 향고 냄새로 음흉한 선원들을 더 끌어모으긴 싫어요…",
"740891697": "[동작 비고: 주인공이 가게 주인한테 돈을 건넨다]",
"742064177": "헤헤…",
"772180017": "그치만 우린 뭘 잘못한 것도 없으니 별일 없겠…",
"779751473": "리월의 거상들은 모두 「군옥각에 오르는」 걸 최고의 영광으로 여겨. 다들 응광에게서 이득을 얻기 위해 호화로운 선물을 들고 가지",
"862553137": "절운 기문",
"90154033": "모험 등급 돌파·두 번째",
"939753521": "상세 튜토리얼 보기",
"1056509409": "{0}",
"1067929057": "돌아가서 연구해봐야겠어…",
"1073100257": "「신이 존재하지 않는 도시국가」에서 왔으니, 이제 리월에서 「신과 함께 하는 역사」를 체험해 보라구",
"1211119073": "Test_공격 강화 얼음의 심연 메이지",
"1218264545": "#그러지 말고~ 어쨌든 맛있는 게 있다니까 빨리 가볼까, {NICKNAME}?",
"1242136033": "서있기",
"1293176289": "연산의 비밀의 작동으로 산속에 끝없는 뇌폭이 일어났다고 전해진다. 비경의 문 앞에서 가끔 들리는 은은한 천둥소리는 모험가의 영혼을 부른다고 한다",
"1325355489": "그에게 여러번 말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들어. 계속 이거면 된대.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네",
"1360368097":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
"143684065": "모든 풍기관의 눈앞에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이 놓여지고, 어둠 속의 외로운 늑대가 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한다.\\n이익의 연결 고리는 점점 더 촘촘해져, 소용돌이에 빠진 사람들이 도망칠 수 없도록 더욱 강하게 옥죄어 온다.\\n모함, 유혹, 위협과 애원 그리고 충고까지… 온갖 수단과 방법들이 난무한다. 오래된 벽돌은 무너지고, 누군가는 영원한 침묵에 잠겼으며 또 누군가는 모든 걸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간다",
"1460847073": "생각",
"1501707745": "레일라의 원소전투 스킬은 파티원에게 평안한 잠의 장막을 제공합니다. 장막은 자동으로 「저녁별」을 생성하고, 그 안에 있는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해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별이 4개가 모이고 주변에 적이 존재할 경우, 저녁별은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유성이 되어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레일라의 원소폭발은 지속적으로 근처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는 꿈을 수놓는 천구를 소환합니다. 해당 공격이 명중하면 근처의 평안한 잠의 장막이 한 개의 저녁별을 생성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515549153": "튜토리얼",
"152389089":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1544217057": "어려움",
"1574916577": "이 많은 「백무금기 비록」의 힘을 한데 모으고 거기에 여왕님께서 「집행관」에게 하사해 주신 힘까지 더한다면…. 잠시동안 바위창에 묶인 봉인을 푸는 건 일도 아닐 거야",
"1585159649": "증류주긴 한데 다른 맛이 느껴져…. 이렇게 귀찮게 만드느니 그냥 마시는 게 낫잖아?",
"1602872801": "그럼 우리 먼저 갈게, 고마워 란 언니!",
"1617257953": "바람이 돌아왔어…",
"1636375009": "「북국 은행」 매니저",
"1670639073": "이…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1736221153": "인부",
"1768325601": "이런 무의미한 얘기는 그만하고. 향고라면… 기명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1815455201": "갤러리",
"1815879137": "수고했어. 성당이 순식간에 깨끗해졌네. 이러면 바바라 아가씨도 한결 편해지겠지…",
"1822207457": "떠돌이 학자",
"1870970337": "잡화점 상인",
"1900131809": "지식 탐구",
"1913804257": "정확히 말하면, 본업은 「칠성」의 총괄 비서지만, 이번엔 응광 님의 특별 사절로서 왔습니다",
"1922083297": "MY 홈 갈색 나비고기",
"1923731937": "동풍의 군주의 힘은 아름답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있어 바람과 회오리 모두 그것을 위해 힘을 보탠다. 바람만 타고 갈 수 있다면, 바람은 그것의 동료이자 노랫소리이자 자유일 것이다. 그 힘의 적이 곧 천 가지 제각각의 이름을 가진 바람들의 적이나 마찬가지이다",
"1962393057": "바람과 꽃의 꿈",
"1986325985": "이들 중 몇 명은 「우인단」이 파악한 정보에도 없었어",
"1991962081":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낙하 공격이 적에게 피해를 주면 {0}pt의 원소 에너지와 {1}%의 HP 최대치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015709665": "풀 씨앗…",
"2023926241": "어휴, 내가 은퇴하고 나면 몬드성 모험가 길드는 어떻게 되려나…",
"2030916065": "진실…",
"207189473": "아그니호트라 수트라",
"2092181985":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15%",
"2100461025": "하지만 이번 여정에서 종려와 나눈 이야기는 이것뿐만이 아니야…",
"2103521761": "고문",
"2142029281": "눈부신 초대",
"2174549473": "바람 슬라임(타워 디펜스)",
"2192648673": "「전등대」",
"2223154657": "침입? 우린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요…",
"2275443169":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했는데, 잘 됐다!",
"2288126433": "동물…",
"2447261153": "{0}/{1}",
"2513506785": "별것도 아닌 일에 뭘 그렇게 놀라고 그래",
"2538772961": "꿈속의 모밭",
"254259555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후 50%의 확률로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공격력 240%의 추가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622542305": "신규 몬스터",
"2648682977": "저장",
"2656165345": "과부하, 초전도, 감전, 활성, 촉진, 만개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2688364001":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소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소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공격력이 3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소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702513633": "그리고 이 맛있는 꽃게알 야채찜 받아요. 방금 만든 거니까 식기 전에 드세요",
"271132129": "서있기",
"2735469025": "가정주부",
"2774586849": "모험가",
"2797072865": "츄츄 서리왕과 휘하의 부하들이 이 비경에 칩거 중이다. 이 비천한 졸개들은 그들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2839108065":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2회 처치하기",
"290171361": "크림 스튜",
"290603977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1",
"293314017": "우와——너무 각박한 생각이잖아",
"2957957601":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시련에 참여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원소폭발 피해가 {0}만큼 영구적으로 증가한다. 최대 {1}회 증가. 시련에서 「강탈」 도전 완료 시, 해당 피해가 한층 더 증가한다",
"2961176033": "맞다! 「인사 선물」은 리월의 고귀한 문화잖아. 우린 이득을 보려는 게 아니라 리월의 전통문화를 위해서…",
"2964746721": "죽었다던 선체는 가짜라는 거야?",
"2986761697": "폭발 충격파를 발동해 주변의 상대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피격된 상대는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n이 버섯몬이 가지고 있는 특수 스킬이 뭔지 알게 된 페이몬은 다음에 드래곤 스파인에 갈 때 이 녀석을 데려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3000652257": "쟤랑 하면 되겠다, 빨리 가보자",
"3020662241": "그럼 이제 내가 전에 했던 약속을 지킬 차례네",
"3020954081": "편지? 누가 제게 편지를…",
"3023368673": "「청신의례」에서 나오는 정보에 따라 바로 결론이 나겠지…",
"3069493729": "함정·찰나의 폭발",
"3120514529": "하하, 그건 아니야. 연은 애들 장난감이긴 하지만, 리월의 여러 의식에선 상징적인 의미로 쓰여",
"3141380577": "「밀장」의 입구가 열렸다. 안에 무슨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
"3242174945": "가려고? 그래. 다음에 만날 땐 네가 옳은 일을 했거나… 혹은 옳은 선택을 할 줄 알길 바라",
"325502433": "페이몬",
"3270717921": "무슨 뜻이지…?",
"3293680097": "이 잔 좀 멀리 치워줘! 냄새도 못 맡겠어!",
"3310259681": "튜토리얼",
"3393535457": "헉… 헉… 드디어 잡았다. 휴, 힘들어",
"3489701345": "스태프",
"351469025": "《제비꽃호교록》에 기록된 「토라치요」는 그 날카로운 이빨로 쇼군의 치도를 물어뜯어 한순간의 우세를 점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해서 그를 원형으로 제작한 가면에는 종종 정교하게 조각한 송곳니를 볼 수 있다.\\n그 결말에서 부상당한 야수는 삼림에 숨어들었고 청량한 달빛마저 토라치요를 피했다고 한다. 좁은 골목과 협곡을 넘나드는 바람 소리가 마치 상처 입은 귀신이 낮은 목소리로 울부짖는 것 같다 하여 「토라치요의 바람」이라는 단어까지 생기게 되었다",
"3521153505": "이후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10-300pt 회복한다",
"3542742497": "#오, {NICKNAME}. 일이 마무리되고 처음 보는 거네. 뭐랄까? 분위기가 좀… 음… 어색하지?",
"3600575969": "타르탈리아",
"3614894561": "일곱 개의 상업 세력을 대표하는 7대 상인 「리월칠성」이 바로 이 나라의 실질적인 권력자라고 할 수 있지",
"3682181601": "비둘기에 대해…",
"3706455521": "설명하자면 복잡해. 장식품이라는 해석이 이해하기 쉬울 거야",
"3712082401":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추가로 공격력 150%의 피해를 주고 반드시 치명타가 터진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724086753": "신통·사라진 고통",
"376580577": "잎새에서 엿본 성쇠",
"3818878433": "미획득",
"3991016929": "가동 테스트",
"4053504481": "발성을 연습해야겠어…",
"4064830945": "남십자함대…",
"4084076001": "오호라? 충견 주제에 감성팔이까지 하다니?",
"4102836705": "호숫가로 가져가서 비둘기에게 주자",
"4206393825": "츄츄 서리왕(타워 디펜스)",
"4235729377": "가문의 책임…",
"487116257": "맞아! 바로 이거야. 앞으로는… 술 좀 자제해야지",
"509188577":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6회 처치하기",
"520003041": "「북국 은행」 안내원",
"606724577": "페이몬",
"651084257": "안개와 바람의 세상",
"684032481": "맞아, 그들은 전설을 믿어. 그래서 절운간 밖에서만 선인을 모시고 안에 함부로 들어가진 않아",
"68521441": "성 밖에서 쉽게 찾을 수… 청개구리랑 열화가 무슨 관계냐고?",
"689619425": "음… 말해도 무방하지. 「송신의례」에 쓸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될 거야",
"725052897": "그 아이가 편지를 보냈어요? 전달해줘서 고맙군요",
"73179617": "투쟁의 격류 신규 스테이지",
"73659873": "이 편지…",
"775143905": "망서",
"822599137": "적이 감전 반응 피해를 입은 후 번개 원소와 물 원소의 내성이 {0}% 감소한다. 지속 시간: {1}초",
"957758945": "해냈어!",
"1015594115": "???",
"1019822211":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1028120707": "꽃집에 가서 물어보는 게 어때? 거기에 다크 히어로의 도움을 받은 아가씨가 있다고 들었어",
"1042258051": "흘호암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188435075": "살짝 버거웠어",
"1204050051": "요이미야의 메모",
"1210616963": "우와, 일어났구나!",
"1225183363": "그럼 다행이구",
"1237879939": "지금은 평화의 시대인데 뭘 그렇게 따져, 지금 하는 일도 다 미래를 위한 거야",
"127224963": "비록 기사단을 싫어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몬드를 지키고 있었구나~",
"1328978051": "에이",
"1415116931": "모험류 요리를 완벽 요리하면 12%의 확률로 생산량의 2배를 획득한다",
"143132803": "대저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병, 누군가가 선물한 것 같다",
"1437658243": "이무기 검",
"1467948163": "???",
"1506489475": "쪽지",
"1536940163": "첨벙첨벙 찌릿찌릿",
"1542636675": "여정 기록 1부 획득",
"1544653955": "까마귀 승무원",
"1547664515": "층암거연 대부분이 채굴 중단 되었으나, 최근 들어 또 다시 불법으로 광물을 채굴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57048963": "에보시",
"1615563907": "응, 그건 갑자기 왜?",
"1655962755": "정말 가능할 수도 있겠어…",
"1671255171":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1689687171": "집중",
"1696537731": "잃어버린 보물",
"1772174467":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808226435": "메아리 소라",
"1808773251": "다이루크의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량이 50% 감소하고 최대 지속 시간이 3초 늘어난다",
"1822402691": "페이몬",
"1846580355":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892931715": "화관 수집하기",
"1899407491": "페이몬",
"1909665923": "텐료 봉행부는 영주 개혁 사항을 아직 논의 중이며, 논의가 끝나기 전까지 모든 직무는 쇼군님이 직접 수행하신다",
"193959043": "「정의」",
"1990874243": "무기 선택",
"2011995267":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202411139": "나히다",
"2028312707": "보니파츠",
"2041425027":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2047317123": "소이치로",
"2055213187": "강력한 공세",
"2063547523": "기분: 놀람",
"2074199171": "「괜찮아, 중요한 정보는 지우면 되니까, 예를 들면… [뒤의 내용은 마구잡이로 지워졌다]」",
"2111292547": "「고기마루」",
"2156686467": "정말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요이미야를 잘 관리하겠습니다",
"2197991555": "퇴근한 까마귀",
"220072067": "모든 적 처치",
"2203360387": "그 친구가 이 진심 어린 글을 읽게 된다면, 부디 메모를 남긴 그/그녀를 용서하고 같이 캣테일에 방문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게시판에서 《베라》에 대한 과도한 토론은 자제해주세요",
"2226016387": "구역 II",
"2250366083": "「다들 수고가 많군요! 교대 시간에 다 같이 먹으러 와요! 싸게 드릴게요!」",
"2257480835": "보케 거리",
"228771971": "#{INPUT_ACTION_TYPE#6} 키를 눌러 임무 화면에 진입",
"2302209155": "골목의 매복자",
"2312011907": "아니… 너무 충격적이라 상상이 안 가",
"232664195": "대련을 원하는 도신",
"2328528003": "이 객잔은 신선의 기운이 모이는 적화주에 자리 잡고 있어 가끔 그런 상서로운 형상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안심하세요, 손님",
"2440850563": "하늘에 메아리치는 노래",
"2457197699": "Ald-32624",
"2490250371":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몬드성에서 합법적으로 비행하려면 비행 허가증이 있어야 해",
"2495021187": "「꿈의 꽃」 꽃씨 교환 완료",
"2542606467": "메아리 소라",
"2585876611": "…정말 신기한 현상이야",
"2684543107": "메시지",
"274239619": "임무 진행 영상·III",
"2751195267": "「요즘 젊은이들은 조심성이 없어! 나 때는 말이야, 등산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였다고!」",
"2815138947": "「고기마루」",
"2871793795": "예리",
"2901224579": "오늘부터 막부는 산호궁 측과 같이 힘을 합쳐 재건과 개발에 힘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53087107": "루냐",
"2961686659": "???",
"298315907": "안녕! 혹시 신인 모험가야? 우리 모험단에 들어오지 않을래?",
"3070553219": "루냐",
"3090768003": "주문·요령",
"3105811587": "「귀인(歸人) 지로 마사이치」",
"312480899": "쿠미",
"3150826627":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장면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볍게 껍질을 만지면 껍질에서 비추어지는 다른 사람의 환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3174246531":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초과 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3178887299": "기행의 노래",
"3244485763": "별을 찾는 여정",
"3263726723": "흥, 그들이 믿음직하다면 일이 이 지경까지 되지 않았겠지",
"3368003715": "해룡",
"3378745475": "수원지의 오염 원인이 한 젊은 여성의 투신자살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천암군은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3394241667": "최근 수상한 외국인들이 이나즈마성에 잠입해 도처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좋지 않은 의도를 품은 게 분명합니다",
"3415012483": "오래된 명문",
"3442949251":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3452870787": "관련 인원은 이미 엄중한 처벌을 받았으며, 막부는 내부 규율을 강화하여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3461951619":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356049027": "스네즈나야에서 오신 상인은 부대 시설 이용 시 세금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3571654787": "???",
"3591104643": "보니파츠",
"359157891": "Hu-04510",
"3595042947": "「잇신의 기술」 명검",
"359632003": "쿠죠 타카유키는 무력을 남용하여 전쟁을 일삼고, 「신의 눈」을 강제 징수하고 가혹한 세금을 거둬 백성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아 민심을 져버리고 모든 것을 말끔히 쓸어버릴 생각이잖아!",
"3600920707": "촬영 스팟 1곳",
"363676803": "그 신분이 아니더라도",
"3691271299": "루냐",
"3701976195": "난이도 선택",
"3707353219": "연구원",
"3733915779": "심연 교단은 사람이 아닌 것들로 이루어진 인류를 적대시하는 조직이야",
"3734059139": "손님, 이상한 구호나 의미불명의 광고는 자제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3756158083": "술책·눈꽃",
"3787960451": "나무상자",
"3797838979": "La Signora",
"3812316291": "겐타",
"3975091331": "질풍의 대추야자",
"3985496195": "???",
"4003321987": "자유의 붉은 나비",
"4008286339": "역행의 학살자",
"4014705795":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산봉우리.\\n구름을 뚫을 듯 우뚝 솟아 보이지만, 찻주전자 안에 있는 이상 아무리 높아봤자 찻잎 한 장 정도 높이밖에 되지 않는다",
"4063422595": "쿠미",
"4077425795": "페이몬",
"4125060227":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4143758467": "숙련된 장인",
"421133443": "페이몬",
"424310915": "「최근 광갱에서 홍 씨 어르신이 남긴 물건을 찾았어, 형제 어쩌고 하던데. 주실의 교훈에서 언급한 보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
"4252629123": "신령에 대해…",
"4550787": "???",
"455196803": "오래된 비석",
"479076483": "차가운 칼날",
"519203971": "음, 다들 몬드성에서 왔으니 알고 있는 것도 당연하지",
"606506115": "호기심 많은 츄츄족",
"622235779": "몬드성으로 돌아오면 비행 허가증을 줄 테니까, 꼭 성당으로 날 찾아와",
"624394371": "앗, 미안. 힘들게 싸우다 온 사람한테 또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해버렸네",
"665326723": "아란팔라",
"665886851": "Fo-49101",
"66809987": "……",
"692714627": "야노 마치코",
"705824899": "의뢰 요청:\\n어떻게 해야 대장부가 될 수 있을까…\\n우선 모험 경력이 풍부해야 한다고 했어.\\n음… 고기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하던데 그럼 모험하는 데 문제 없겠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버섯 닭꼬치 3인분 좀 가져다줘.\\n난 꼭 대장부가 되고 말 거야!",
"771656835": "잃어버린 아카디아",
"784554115": "샐러드의 이런 섭취 방법은, 원소의 힘을 직접 쌓아, 야성의 힘만 추구하고 세밀한 컨트롤은 무시하는 것과 같아",
"844437635": "파티 2",
"862683267": "보니파츠",
"1120388265": "아… 아, 안녕. 난 네가 과일 사러 온 줄 알았어…",
"1151933609": "히히, 그럼 난 옆에서 지켜볼게. 이번엔 그레이스 아줌마가 허락하는 범위잖아",
"1159663785": "소년 사건부",
"1165563049": "…성가셔. 대체 어디에 숨은 거야?",
"1186654377": "흩날리는 카미후부키",
"122055287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223268521": "이상한 아저씨…",
"1229425833": "응? 왜 네가 온 거야?",
"1243933865": "죽림월야",
"1365844137": "튜토리얼",
"1375954089":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8%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1392845993": "무슨 말이지…",
"142583977": "{0}초 후 자동으로 종료",
"1547665577": "으뜸음화 선택",
"1553936553": "…역시 그런 거였어",
"1563468969": "망서 객잔 전체가 다 우리 쪽 사람이야",
"1692585129": "그 뒤로는…",
"1756798121": "조금 전에 「옥형성」도 만났어요….",
"1811625": "기적",
"1854226601": "왓! 저기 저 슬라임, 엄청 반짝거리는 게 대박 맛있어 보여!",
"1951970473":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거잖아…",
"1965829289": "「캣테일」 임시 바텐더",
"198385833": "술은 저마다의 맛이 있는 법",
"1986957481": "바람이 없는 날에도 뇌명의 소리에 따라 은은하게 진동하는 식물. 꽃잎 구조로 보이나 사실은 잎이 뻗어 자라나 취약한 꽃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n울림풀은 번개 원소가 풍부한 지역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는 식물이다. 선천적으로 강대한 번개 감지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현지 사람들은 이 점을 활용해 비바람과 천둥번개를 예측한다고 한다. 사실 이 식물은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가 요력으로 쇼군의 어원에서 훔친 후, 이나즈마 제도의 토양에 심은 것이다. 이오로이에 대한 갖가지 설화는 그가 심판을 받고 종적을 감춘 뒤에도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2076274857": "첫째 츄츄는 아프고♪, 둘째 츄츄는 병을 봐주네♪…",
"2121258153":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적 우두머리 1회 처치하기",
"2150474921": "서있기",
"221184119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5pt 이상일 경우, 15pt의 원소 에너지를 잃는다. 그 후 10초 동안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지속 기간 내에 해당 효과는 다시 발동하지 않는다",
"2258853033": "튜토리얼",
"2285825193": "종려 씨는 여전히 계산할 때 가격도, 지갑도 확인을 안 하는군",
"2297871529": "월드 레벨 상승·Ⅱ",
"23074920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344259753": "적군의 HP가 상승하고 초기 기술 포인트가 감소하며 점괘 포인트가 증가한다",
"2372140201": "「파로크의 딸」",
"2398546089":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2403663017": "{0}분",
"2404727977":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
"2412403881": "이번 스테이지에선 각기 다른 두 장소로 향하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내야 한다. 기술 기관을 지혜롭게 설치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2439963817": "청록색 그림자",
"2452199593": "「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다. 실천은 명확한 의지에서 나온다. 모든 지혜는 끈질긴 탐구와 실천을 통해서만 실현된다. 선함이 동반되지 않으면 올곧은 사상과 뛰어난 언변도 아무 의미가 없다",
"2492426409": "몬드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지. 나도 그렇고",
"250389673": "(화면이 어두워지고, 물건을 가져온다)",
"25343145": "으… 됐어. 이 슬라임들을 처치하면 여기도 안전해지겠지. 좋은 일이야",
"2561357993": "기록 저장",
"2565025961": "…잠깐, 네 지인이 온 것 같군",
"2580548777": "신규 몬스터",
"259742736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전투 및 원소폭발의 스킬 레벨이 Lv.{0} 증가한다. 최대 Lv.15까지 증가",
"2598837417": "역시, 알이 들어가니까 맛과 향이 한층 더 풍부해졌어",
"2649623721": "태양이 떠오르고 바자르는 여느 때처럼 북적이기 시작했다.\\n평소와 다름없는 평범한 일상이었지만, 무대 위의 소녀는 찬란한 세상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n그런데 오늘 밤 공연과 연회를 준비하던 소녀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2691817641": "초대 이벤트·북두",
"2768190633": "다행이야…",
"2876357801": "아, 그리고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2893622441": "생각",
"3039827113": "츄츄족의 훈련도 견뎌냈으니 엘린의 훈련도 견뎌낼 거야",
"3064450217": "전투 스킬 울림 수정",
"3102889": "찾고 나면 편지와 전리품을 내 아버지한테 전달해줘",
"3189057705": "추천 파티 레벨: Lv.90",
"31897616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19439017": "건문",
"3232734377":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3281769641": "용맹 난이도 완료 후 개방",
"3323252905": "결국,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332782761": "전투 지식",
"3332195497": "miHoYo 원신 게임 서비스 이용약관(이하 '이용약관')",
"3447905449": "{0}일",
"3485538473": "폭약통을 제외한 격파물을 1개 파괴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3536913577": "{0} 단계 이내에 육성 완료 시, 모든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572268201": "음, 하지만 음식 냄새는 좋네…",
"3623757993": "어쨌든 일단 「옥경대」로 가봐. 높은 곳으로 말이야!",
"3664144553": "그럼,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보자",
"367874217": "수령",
"3699224745": "저희가 찾을게요",
"372599977": "튜토리얼",
"37556393": "「30인단」 용병",
"3760180393": "냉채수육",
"3788900521": "……",
"3859757225": "그 무시무시한 츄츄족은 몬드를 참 오랜 시간 괴롭혔죠",
"3866109097": "이방인, 대답하라",
"3898061993": "항상 활력이 넘치는 여자아이. 기사단에서 가장 우수한 최후의 정찰 기사다",
"3914992809": "지금은 높은 절벽에서만 자라는 세실리아꽃은 수년 전에 이곳의 온실에서 활짝 피었다. 세실리아꽃의 향이 가득하던 문명은 백옥 같은 꽃바다와 함께 완전히 사라졌다",
"4040326313": "난 각청이야.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지",
"405916841": "왜 필요하냐고? 때가 되면 알게 될 거야",
"4068989097": "막부의 배가…",
"4081188009": "전부",
"4102018217": "향고를 만들어 본 사람을 찾아가는 게 좋겠지. 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직접 향고를 만들어줄 사람은 없어…",
"4132403369": "보좌관의 재주",
"4172535977": "원소 반응",
"4253754537": "튜토리얼",
"4282850473": "리사 던전, 책 보상",
"459326633": "미안, 이 장애물을 치워줄 수 있니?",
"459436201": "리월 사람들은 이제 암왕제군을 다시는 못 본다고 여기고 있어. 저 애도하는 분위기 좀 봐…",
"494561449": "의뢰인도 나보고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더라구",
"536731817": "창세의 결정이 부족합니다. 결정 구매 화면으로 이동하시겠습니까?",
"541280425":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불 버섯몬. 빠른 속도로 상대에게 접근하며, 타오르는 불꽃을 사용해 계속해서 상대를 굽는다",
"601190569": "근거리 시련",
"629333161": "튜토리얼",
"6588653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2}%, 이동속도가 {0}% 그리고 비행 속도가 {1}% 증가한다",
"691314857": "이거 배달 시키셨나요?",
"710120617": "아직이요",
"716334249": "뭘 할건지 들어나 볼까?",
"77313193": "이상한 사람…",
"792828073": "키 크고 싶다…",
"840130729": "111152;1,300",
"869310633": "응광… 감우…",
"925377705": "중단",
"941342889": "깨끗하게",
"942831785": "「행방 코인」 누적 획득:",
"962708649": "높음",
"97866921": "칫… 치사하네…",
"98421929": "하단",
"1003786428": "호베트, 케이반과 대화하기",
"1008762044": "조사 지점·천주 골짜기",
"101754044":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언제 이 고질병이 다시 도질지 모르는 상태였어. 함대에 폐를 끼칠 것 같아서 나와버렸지",
"1027734716":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번개 입자를 수집하자",
"1030983868": "우인단·채무 처리인",
"1039536316": "수호의 인장",
"1082528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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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38972": "장난감 전용·「젤리 진흙」",
"1121107132": "Anjali Kunapaneni",
"1155579068": "나무 집 조사하기",
"1156197564": "근처 감실로 가서 조사하기",
"1190285500":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120936636": "쇼우지와 대화하기",
"1231680700": "모험가의 회중시계",
"1245574332": "{1}이(가) {0}을(를) 장착 중입니다, 교체하시겠습니까?",
"1248547004": "푸른 심연의 보주",
"1248822460": "「만국 상회」 공고",
"1336865980": "노름꾼의 브로치",
"1341084860": "거만하구나!",
"1341794492": "눈 덮인 고향의 최후",
"1345885372": "도장에 들어가 상대를 격파하기",
"1350250684": "페이몬과 대화하기",
"1385102524": "흔히 볼 수 없는 기묘한 도전과 무한한 변화가 존재하며, 원리와 구조가 여전히 미스터리인 이 비경은 모험가들 사이에서 「기묘한 정원」이라 불립니다!\\n「기묘한 정원」에 진입할 때마다 랜덤으로 3개의 「기묘한 도전」을 마주하게 되며, 도전 시 모험가의 「퍼포먼스」에 따라 비경 종점의 「기묘한 시련」에서 힘을 강화하는 다양한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396906172":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계속해서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n2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0.7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1회의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3개: 바람의 눈 효과가 강화되어 적에게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증가하며 바람의 눈의 지속 시간이 5초로 연장된다",
"1422300348": "그래서 간단한 몇 마디로는 절대 다 설명할 수 없지. 더 듣고 싶으면 나중에 시간 맞춰 오면 돼",
"1449283772": "마녀의 염화 꽃",
"1469476028":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473635516": "「주술 종이」 만지기",
"1483059388": "떠돌이 의사의 은련",
"149185724": "노름꾼의 회중시계",
"1500491964": "모험가의 꽃",
"1501229244": "마구 날뛰는 게. 티바트의 물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n푸르스름한 잿빛의 껍데기를 가진 게. 화려한 색의 동족보다 온순하며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집게발은 더 강력해 집히면 매우 아프다",
"1532723388": "바캉스 과일주",
"1540365500": "데인과 대화하기",
"1546132668": "따끈따끈한 걸쭉 짐승고기탕",
"1556593852":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156156742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610693820": "(test)큰 도움이 되어줄 거야! 사례라고 생각해줘",
"1619516604": "검투사의 귀결",
"1637656764": "조심히 가. 보물 찾으면 돌아와서 같이 나눠야 돼",
"1663732924": "아사쿠라와의 대련 완료하기",
"1664917692": "미지의 방",
"1697517756": "몬드에 가서 민들레 좀 가져다주겠나?",
"1715096764": "레시피: 꽃게알 야채찜",
"1718627516": "피에 물든 기사의 시계",
"1745284284": "사막 텐트-「물음」",
"1761712316": "제3 영구기관",
"1779365052": "광부 리더의 메모",
"1788657852": "삼중 시련 통과하기",
"1799689404": "미",
"1811845308": "보물 사냥단을 모험가 길드로 압송하기",
"1814939836": "과묵한 정봉에게 음식 전달하기",
"1824890044": "빛나는 결정·47",
"1855268028": "성라규벽의 시계",
"1855279292": "검투사의 개선",
"1859342524": "격랑 파이",
"1861426364": "창세의 결정 3280개",
"1875344572": "여기에 쓰는 스위치였구나…",
"1883823292": "부레 가시고기",
"1883991228": "원소 시야로 겐토 추적하기",
"1890941116": "제풍의 관",
"1907487932": "수집기를 베르트랑에게 건네기",
"1918993596": "귀향의 깃털",
"1963970748": "현재 단계 도전 점수 {0} 달성",
"1974501564": "식비가 들어 있는 지갑",
"2020284604": "「특별한 벚꽃 수구」 획득하기",
"2029127868": "천천히 해도 돼",
"2036062396": "특제 몬드 감자전",
"2060165308": "텐료 공고",
"2068401340": "초대형 폭죽",
"2073001148": "호세이니에게 보고하기",
"2076993724": "자비에와 대화하기",
"2087493820":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91560124":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2095390908": "메시지",
"2096030908": "나선 비경 4층 3번 방을 클리어하고 콜레이 초대",
"2098629820": "사유와 대책 상의하기",
"2148860092": "주변을 조사해 필요한 아이템 찾기",
"2149430460": "수호의 탁상시계",
"2156437692":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2170273980": "석판의 안내에 따라 모든 권능 획득하기",
"2174952636": "리지와 대화하기",
"2178459836": "「제7의 무사」",
"2184601788": "대회 참가하기",
"219064748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93531068": "기적의 깃털",
"2202005692": "휘장을 번개 해머 돌격대에 주기",
"2254160060": "원소 에너지|{param9:I}",
"229254332": "메시지",
"2307659964": "루카와 대화하기",
"2313991356": "「몬드의 과거」",
"2317783228": "바람 슬라임은 아주 가벼워서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2320480444": "부품 한 상자",
"232346812": "미지의 방",
"23649468": "「분명 요염한 포즈라고 말했는데…」「누구한테!?」",
"2420485308": "금적빛 용 물고기",
"2421122236": "대국술: Lv.{0}",
"2432236732": "성라규벽의 시계",
"2471576764": "해연의 잔",
"2515349692": "층암거연 주변에서 패트리스 찾기",
"2542227644": "위암 반석의 술잔",
"2552353980": "동동에게 전하는 편지",
"2610605244": "노석",
"2640132284": "Lv.60 이상 활력 상태의 버섯몬 드랍",
"2661894332": "아슈바타의 꿈 나무 조사하기",
"2679728316": "산속을 어슬렁거리는 의문의 「왕」.\\n동료들이 「Lawa」라고 부르는 거대 츄츄족. 환경 속에서 증식된 바위 원소가 그들의 신체 일부가 되어 마치 혈육과 피부가 부동의 바위로 조각된 것만 같다",
"2704796860": "메모",
"2713189564": "떠돌이 의사의 은련",
"271925436": "Lv.40 이상 츄츄족 드랍",
"2737932476": "주인공도 단서의 진위를 판단하지 못하자 중운이 실망스러운 듯 작별 인사를 건넨 뒤 떠난다",
"2743002300":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기",
"275016892": "비경 입구",
"276295868": "타타라스나로 가서 장인 찾기",
"2802170044": "로봇 내부로 진입하기",
"281597116": "아판과 대화하기",
"2818712764": "후지와라 토시코를 따라 야영지로 가기",
"283867666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73170108": "플로라에게 보고하기",
"2900849852": "{0}이(가) 바쁩니다, 다시 시도해주세요",
"2925633724": "교환 쿠폰 6호",
"2926212284": "계속해서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2936519868": "교관의 모자",
"2949214396": "「우인단」도 바글거려! 더 이상은…",
"2957471932": "카즈하가 말한 섬으로 가기",
"2977351868": "레시피: 생선 무조림",
"2979692732": "중생의 노래",
"2991030460": "테스트",
"3031092412":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045846204": "마죠리와 대화하기",
"312446140": "츄츄족이 더 많은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야외에 건설한 야영지.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138756796": "이튿날 밤까지 기다리기(이튿날 19시-24시)",
"3142440124": "여름 축제의 물풍선",
"314381500": "모든 적 처치하기",
"3183880380": "비샤바와 대화하기",
"3198937276":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불. 코어 동력: 무상의 원소, 물의 정령, 뇌음의 권현, 광풍의 핵",
"3209792700": "꿈의 나무 「예우」 기모노 선반",
"3211522236": "서버에 다시 연결 중…",
"3214431420": "임무 완료 후 수록",
"3249324220": "사막 텐트-「상세한 일」",
"325005500": "레니와 대화하기",
"325369020": "Christina Costello",
"3282365628": "오토기나무 원목",
"3296114876": "바람의 가호 하르파스툼",
"3300464828":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암왕제군 은 「재물의 신」이기도 해. 그래서 어느 상인이든 상행을 나서기 전엔 반드시 암왕제군께 제사를 드리지",
"3334455484":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366470844": "폐허 내의 무질서한 윈드 필드 해결하기",
"3401260220": "막부 공고문",
"3430828220": "이건 모두 「돌」에서 온 거야, 즉 암왕제군님의 은총이지",
"3437161660": "무인의 물시계",
"344391868": "「???」 스토리 클리어",
"3471624380": "간다르바 성곽으로 돌아가기",
"3513347260": "비경 도전 진행 중: {0}/{1}",
"3521255612": "숯을 피워서요",
"3530351804": "주변 정리하기",
"3534591164": "서툰 필체의 답글",
"3558295740": "민들레밭의 여우·권6",
"358330556": "포낭 결정 가루",
"3610548412": "소녀의 짧은 여가",
"3614690492": "식사 약속을 위해 신월헌에 가기",
"3623663804": "울림풀",
"3654047932": "노름꾼의 회중시계",
"3680567484": "식물 형태로 위장한 장난기 많고 영리한 마물. 얼음 원소를 이용해 전투한다.\\n땅속에 모습을 숨기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냥감을 덮친다. 충분한 시간, 양분, 환경이 충족된다면 어딘가에 뿌리를 내려 얼음 나무로 자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691295932": "「세계 측량」을 원하는 학자가 연구 정체기에 빠진 것 같다…",
"3750104252": "아란나와 대화하기",
"378568006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95693756":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산고 아가씨가 맡은 사건에 대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 듯하다…",
"3799943356": "조소의 가면",
"3898145980": "답글",
"397820092": "우인단의 11번째 집행관, 「타르탈리아」.\\n불길한 「사안」으로부터 힘을 얻고, 암흑의 땅에서 익힌 무예로 싸운다.\\n\\n끝없는 투쟁을 원하는 순수한 전사.\\n그에게 있어 피 튀기는 분쟁과 목숨을 건 도전은 모두 쾌감 가득한 시련이다.\\n젊은 「타르탈리아」의 화려한 전적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n그러나 정작 본인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n\\n왜냐하면…\\n「네 운명은 분쟁의 중심이 될 거야.\\n「철검이 맞닿는 소리는 언제나 너와 함께하는 음악일 테지.\\n「암흑의 땅에 발을 들인 어두운 기억이,\\n「네가 세상을 뒤엎는 힘이 될 거야」",
"397847740": "검을 뺏으려는 우인단 처치하기",
"4011950268":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n비교적 흔한 비둘기, 검은색 머리로 유명하다. 다른 종의 비둘기보다 용감하고 호전적이라 포획하기도 더 쉽다. 육질이 탄탄해서 구이에 적합하다",
"4038184124": "왕생당 주변을 조사하고 호두 기다리기",
"41151100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123989180": "뇌정의 시계",
"4125652156": "여름 축제의 물풍선",
"4154824892": "유라의 운명의 별",
"4172442812":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가장 뛰어나신 분! 저는 페페라고 해요. 여기에 풍요의 상자가 있는데 두라프 삼촌의 도움을 받아 올려놓았습니다.\\n아직은 그렇게 높은 절벽을 오를 수는 없지만 매일 운동하면서 하루빨리 최고의 사냥꾼이 되고 싶어요!\\n그때가 되면 직접 선물을 올려둘 수 있을 테니까요",
"4208088252": "소의 수련 완료하기",
"4215689404": "2층으로 가서 술잔 치우기",
"489607356":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511631548": "청주와 대화하기",
"532047036":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이 식물들은 땅을 계속해서 개척해 나가는 선조들에게 큰 힘이 됐어. 사람들은 이 또한 암왕제군께서 도우시는 거라 믿었지",
"58958012": "토마",
"594242748":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614128828": "아란마와 함께 봉인이 있는 곳으로 가기",
"622216380": "에우베르와 대화하기",
"628714684":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670369980": "노름꾼의 브로치",
"697899196": "엘라니와 대화하기",
"703592636": "기적의 모래",
"71611580":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전투 시작 후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n2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n3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하고,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761795772": "계속해서 룬 문자 찾기",
"77049020": "야외의 등불 그림자",
"7996049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27830460": "향기로운 꽃게알 두부",
"872938684": "만지기",
"876800188": "극단 단장과 대화하기",
"881438908": "「기술 기관」이 적에게 초전도 반응을 일으키면, 저의 물리 내성이 {0}% 감소한다",
"903975100": "향기로운 경책 가정식",
"924708028": "소몽이를 따라 해류병 띄우기",
"942836924": "향릉의 수기 노트",
"949402812": "검투사의 개선",
"969439420": "관이, 소소, 소안과 대화하기",
"1005886373": "텟페이",
"10116791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043516325": "아시가루",
"1076022181": "전에 누군가가 모험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저는 그제야 세상에 이런 식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1087009701": "호재",
"1100630949": "우인단의 신비한 장치에서 사라진 수정 코어. 페르시코프의 원고에 따르면, 수정 코어 세 개를 찾아 장치에 넣으면 장치를 재가동할 수 있다고 한다",
"112847781": "저기… 혹시 나 좀 부축해줄 수 있어?",
"1164014501": "귀신, 귀신이야!",
"1196798885": "지니가 밤바람을 맞으며 들려주는 목동의 이야기. 출처가 불분명하고 황당무계하다",
"1240079269":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254998949": "음… 그래, 너랑은 이야기만 나눠도 좋아. 모험 같은 건… 우선 놔두고… 하하",
"1296450469": "팥쥐야 착하지, 약을 먹어야 나을 수 있어…",
"1335160741":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 완료",
"1343910821": "바바라 님! 당신처럼 기품있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36637349": "예전엔 나도 신의 눈을 가지고 있었거든. 사용하기 귀찮아서 그렇지 아직 원소는 느낄 수 있어",
"1379506085": "엥, 엥?! 넌 이 배의 종업원 아니었어?",
"1414980517": "육이",
"1470753701": "카즈하",
"14878629":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149638053": "우아한 필체와 말투를 보아하니 두냐르자드가 남긴 노트가 확실하다. 만약 비늘병의 영향을 받아 힘 조절이 어려워지지 않았다면 글씨는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1501157285": "레일라가 「만능 상인」에게 주문할 때 사용하는 주문서. 레일라가 구매할 예정인 식자재가 적혀있다.\\n주문서에는 예전에 「만능 상인」과 마주쳤던 장소와 상인이 레일라에게 팔았던 상품명이 언급되어 있는데, 레일라가 상인에게서 「바자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종류의 물건」이라는 상품을 산 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상인이 레일라의 신분을 기억하지 못할까 봐 강조한 듯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주문서에 적힌 장소는 수메르성이 아닌 수메르성 밖에 있는 길가이다. 「만능 상인」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라 상품을 운송하는 과정 중에 레일라의 주문을 받은 걸지도?",
"153146277": "집어삼키는 곳",
"1576347557": "얘를 안고 있어 봐. 걱정 마. 엄청 가벼우니까. 대체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는 건지 궁금하네…",
"1583416229": "그, 그냥 넣어버리다니, 그건 무슨 새로운 제조법이야?",
"1594418085": "타다카츠",
"160422821": "조작이 너무 빈번합니다",
"1616058277": "쌀쌀맞은 남자",
"1638923173": "봉인의 단서",
"16419388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651775397": "괜찮아. 급한 일이잖아",
"1684834213": "내가 봤을 땐 술 마시고 싶어서 핑계 대는 거야. 구제불능 주정뱅이 아저씨…",
"1690061733": "한 번에 아주 멀리 멀리 날아가기",
"177713450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833761701": "여행자와 페이몬은 입이 터지도록 쑤셔 넣고, 모나도 소면을 다 먹어 치웠다",
"1841836965": "상상 속 친구 진",
"1872130981": "강강강 낙하 공격",
"1892768677": "옥희",
"1902045093": "#{M#오빠}{F#언니}, 우리 지금 게임 하려구요~",
"1905519525": "기본값",
"1914873765": "기사단에서 나가기",
"2078222245":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졸려 하는 것 좀 봐. 설마 여기가 가게보다 더 편안한가?",
"2078436261": "쿠지라이 모미지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낚시 특훈: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최대한 많은 물고기를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118069157": "흥, 근데 후각을 잃었는데도 술 마시러 오더라. 게다가 내가 만든 술을 마시면 후각이 원래대로 회복될 거라나…",
"2122176421": "꼬질이",
"21336738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과채 장사꾼의 신중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68556453": "현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류를 찾아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왠지 헛걸음하는 기분이지만… 어쩌면 이번 기회에 츠루미를 둘러보고,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류가 와쿠카우 해안, 오이나 해변과 아우타케 들판, 이 세 곳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와쿠카우 해안의 상황부터 확인해 보자",
"2171460517": "안티앨리어싱",
"2185818021": "얼어붙은 구라구라꽃의 꽃꿀을 찾아올게",
"2226297765": "고마워. 나랑 같이 갈 사람을 못 찾아서 고민이었거든!",
"2227674021": "휴… 그분들께 좀 실례긴 하지만,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29298085": "그 단서들은 내가 수많은 정보 중에서 선별한 건데, 전부 「요마」와 상관없을 줄이야",
"2294463397": "핏빛 분장",
"2313245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338461605": "어때, 뭐 수확이 좀 있니?",
"235973622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15%-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370875301": "미끼 전술",
"2397868965": "그러나 몸은 자연스럽게 4번 상자를 가리킨다",
"25291181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226064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55451045": "나는 이 사람을 못 믿겠어",
"2708738981": "울라프",
"272525221": "명함 스킨.\\n높은 봉우리의 모든 나무가 시들었지만 이 꽃만이 피어있다",
"2737017765": "피슬의 특제 요리.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마치 알 수 없는 심오함을 담고 있는 것만 같다. 맛을 음미할 때 피슬을 쳐다보면 얼굴을 가린 손가락 틈 사이로 기대 어린 그녀의 눈동자를 볼 수 있다…. 이 또한 비밀의 일부인 건가?",
"2778916773": "술집 손님들이 「누가 몬드 최강자인가」에 대해 요즘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거든",
"2787696549": "이젠 「상상 속 친구」로밖에 안 남아 버렸어…",
"2814189477": "쌓기",
"2851729317": "텐료 봉행부 나가기",
"2880812965": "기상천외한 생각이 떠오른 페이몬이 여행자를 끌고 몬드성 연금술점에 가, 설탕과 데마로우스에게 자신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얘기한다. 그런 문제는 박학다식한 알베도에게 얘기해 보라는 답을 들은 페이몬과 여행자는 설산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2898510757":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선인 찾는 미식가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습득 후 휴대용 요리 화덕을 제작할 수 있다",
"2948667301": "리월에 와서 이름을 날린 뒤… 백 년 동안 전해졌다네!——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회를 기대하시게!",
"2950080421": "저거 바바라가 말한 「빨간 고리고리 열매」 맞지?",
"2956459941": "노엘, 우리가 여기 온 건…",
"299796675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13455781": "(테스트) 몬드 바텐더 신성의 최신작",
"3020292005": "이제 막막하지 않은 고로는, 부하의 요청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30379941": "윙크",
"3059669925": "신병 신분을 나타내는 휘장. 이 휘장의 주인은 어떤 마음으로 우인단의 전쟁 기계가 된 것일까?",
"3101811621": "군옥각 나가기",
"313444957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171328933": "테우세르",
"3200900005": "적의 HP가 증가한다",
"3201640357": "도시에 바치는 시",
"3213979557": "그저 좀 오만하고 기세등등한 사람들이라는 것만 알아",
"3241378725": "음악 소리와 함께 닐루가 마지막 「화신의 춤」을 춘다. 꿈속의 사람들은 춤에 이끌려 모두 무대 앞으로 모여든다. 닐루의 춤 속에서 꿈의 세계가 점점 녹아내린다. 공연 중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닐루의 춤을 지켜보던 두냐르자드의 모습도 보인 것 같다.\\n무대가 막을 내렸으니, 이제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다",
"325276581": "그리고 여행자는 고양이를 보러 온 거 맞지? 괜찮다면 디오나 양과 함께 그 고양이들을 찾아주지 않겠니?",
"327185317":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92872613": "…그래요?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3299530661": "초조한 시민",
"3335226277": "NPC와의 거리가 멉니다",
"3348418469": "그 모험가 아저씨한테 위치를 표시해달라고 했으니까, 이제 가서 재료를 가져오기만 하면 돼",
"3354625957": "마죠리 씨, 잃어버리신 모노클 찾아왔어요",
"3358946213": "당연하지, 그래야 숨바꼭질이 재미있죠!",
"338860965": "번개 번쩍 대작전",
"3440449445": "머스크의 여행기. 머스크 암초에 대해 '오직 아침의 바닷바람을 타야만 연인해각에서 날아갈 수 있다…'라고 기록돼 있다",
"3450140581": "응? 노엘 양이 드디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는 거야? 지금 바로 수속을 진행할게…",
"3462252453": "시스템 화면",
"3482236837": "마음에 걸리는 바위 벽",
"34989761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590967205": "전부 보물이야",
"3591747493": "은채",
"3632923557": "고대 문명이 남긴 창조물 중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창조물들의 운행을 위한 기초 부품 중 하나인 것 같다. 「푸르시나 볼트」에 사용되는 부품 재질과 비슷해 손상된 부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귀한 물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니, 「푸르시나 볼트」의 사용과 유지 보수 비용은 너무 높은 것 같다",
"363589541": "리월에서 식사를 할 땐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3637235621": "명해서하진군이 만든 선계. 황폐해진지 오래지만, 선인의 힘으로 여전히 침입자를 막는 기계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3656318885": "몬스터에게 습격 당해 화물 증명서를 잃어버렸다면…. 도움이 절실할 때잖아요?",
"366485802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72551333": "그런 일이 있었구나…. 휴, 네가 도서관에 가서 노엘 좀 만나볼래?",
"3685779365": "토다",
"3700793253": "고급 잠입 심판",
"3727155109": "명함 스킨\\n아야카의 부채는 자주 바뀐다. 부채를 선물로 줄 생각이라면, 하선이나 투선은 피하도록 하자. 무선이나 차선은 꽤 괜찮은 선택이다",
"3768385445": "게임 중지",
"3787375525":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3811064741": "우연히 마주친 우인단 채무 처리인을 처치한 후 찾은 편지. 왜 그가 가지고 있었던 건지는 모른다",
"3848120229": "두라프",
"3870867365": "야타용왕",
"387264707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선도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939054501": "다양한 재료로 만든 요리. 고기와 채소의 밸런스도 좋고 플레이팅 또한 완벽하다. 신선한 국물은 여러 재료의 맛을 이끌어낸다. 눈 깜짝할 사이에 이미 반을 해치웠다",
"3982167973": "중복",
"4004089765": "이나즈마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의 뇌령 8개 따라잡기",
"406554533": "너무 오래 놀았나, 배가 고프네…",
"4070826917": "천암군이 남긴 공물을 모두 수집하고, 「천암군의 보물」 획득하기",
"408436645": "숲속 깊은 곳에 나타난 엽록 큐브는 초목 덩굴에 속하는 무상의 원소이다.\\n초목의 힘으로 시든 생명에 양분을 불어넣고, 이 땅을 치유해 세계가 선사하는 선물을 받자",
"4214300581": "베…넷…",
"4216777637": "해당 버섯몬은 다른 파티에 있습니다",
"4226627493": "마죠리에게서 받은 선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이라고 한다…",
"4258791333": "아란나라의 영약 「아란하오마」. 단 한 방울만으로도 숲이 아란나라의 순수한 꿈을 느낄 수 있다",
"451561381": "아, 참! 보답을 해야 하는데 가지고 있던 물건을 거의 보물 사냥단에게 뺏겨버려서… 뭐가 남았는지 한번 볼게요",
"461130661": "목표 플레이어가 특정 임무를 완료하지 않아 해당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484813733": "마왕화가 끝나기 전에 츄츄 바위왕 처치하기",
"585140133": "기름에 튀긴 무완자. 평범한 무로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 정도다. 소문대로 리월 지방의 미식은 명불허전이다",
"626824101": "그럼 바로 출발하자. 내가 경로를 네 지도에 표시해줄게",
"673031077":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674642853": "「얼어붙은 마음」의 꽃잎 심기",
"69968805": "…광맥?",
"724244389": "야타용왕은 끝내 해방을 얻지 못했고, 희미하게 술렁이던 대지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n 그러나, 지핵석굴에 봉인되어 있던 바위 용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n회상 속에서 되살아 난 이 전투에서 어쩌면 새로운 수확을 거둘 수 있을지도…",
"734453669": "우편 발송인의 닉네임 길이가 한계를 초과했습니다",
"735414181": "일전에 봤던 신기한 룬 문자가 새겨진 돌의 학명은 「시라프나」였다. 돌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면 진정한 바나라나로 들어갈 수 있는 듯하다",
"753252261": "배달 시작",
"758241189": "모리구치",
"764885925": "호두",
"7873043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A Day in Mondstadt」",
"810633125": "민들레 씨앗",
"82431888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8316097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단풍나무 스탠드-『조명』」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43563941": "참가자",
"867237797": "함 속의 타마노오야",
"908550053": "황새치 2번대에 인정받기",
"921948069": "숨바꼭질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음, 그럼 첫판은 다른 사람이 술래!",
"935396261": "오늘날 드래곤 스파인엔 얼음처럼 시린 바람만이 울부짖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지맥엔 가끔 바람 색의 작은 원소 입자가 나타난다. 대지의 도전을 완료하면, 고목이 원하는 붉은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945520549": "「영광의 바람」 어떤가요?",
"948640677": "츄츄족",
"965278629": "야코프가 이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인단이 다른 장소로 가져가 버린 영상 소라를 찾아야 할 것 같다…",
"979682213": "고대 유적 장치의 조각. 전부 조합하면 「유적 거상」의 문을 열 수 있다고 한다",
"1032617965": "흑암으로 만든 활. 활짱은 단단하기 그지없어서 오직 힘이 장사인 궁수만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1050286061":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070168045": "칵테일 셰이커를 따로 챙겨와서 다행이야. 이런 재료는 한 번에 다 쓰면 안 되고 조금씩 나눠야 해…",
"1164362733": "{QuestGatherID} 획득 후 대화",
"1224523757": "「아슈바타 나무」는 이미 침식당했다. 그러나 아란마는 결실을 본 열매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억 그리고… 말하는 방식을 터득한 듯하다. 아란마의 말에 따르면 이제 「마라나의 화신」을 없애고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를 심어야만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1248081901": "원소폭발 발동 후 필드 내 모든 캐릭터는 충격파를 1회씩 방출해 주위의 적들에게 시전 캐릭터의 공격력 600%의 피해를 입힌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253880813": "분쟁과 살상을 갈망하는 칠흑 장검. 사람을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 극도로 미치도록 만든다고 한다",
"1254869997": "드디어 돌아왔어요. 후… 좀 피곤하네요",
"1298092013": "유적의 뱀 도전 시, 1번의「순광 방사」을 이용해 「진흙 분출구」 2개 파괴하기",
"1313171437": "쿠죠 사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321764845": "번개 치친 술사의 보호막 1개 파괴하기",
"1365047277": "어라? 잠깐!",
"1422861293": "지금 소홀했다간…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도 몰라요",
"1424254957": "나선 비경",
"1463557101": "어? 꼬마야, 무슨 일이니?",
"1467656173": "근데 최근에 이상한 음유시인이 나타났어. 오랫동안 조사해봤는데 어디서 온 건지 전혀 모르겠어…. 젠장",
"1545294829": "작은 쿠사나리 화신 구출 작전은 순조롭게 끝났다. 그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잔뜩 일어났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마주한 아침 해는 너무나도 평온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일행은 닐루가 보낸 편지를 들고 그녀와 만나기 위해 바자르로 향했다…",
"155444222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555118061": "맞다, 붉은 고리고리 열매를 좀 줄게. 너무 많이 땄거든. 나머지는 돌아가서 성당에 보낼 거야",
"1580276717": "음… 그럼 이쪽으로 가요…",
"1619666925": "북두가 당신을 「남십자의 방패」의 생존 지식 교육 체험에 초대했다. 선의 은심에게 해상 질병 관련 지식을 배워보자…",
"1630642157": "「미카게 용광로」 주위의 배리어 열기",
"1711129581": "그는 어릴 때랑 정말 똑같아. 돌아다니며 사고만 치고. 본인은 철들었다고 하는데, 철이 들긴 무슨…",
"17539053": "평 할머니",
"1784198125": "시토키",
"1791792109": "그… 그럴 수도 있겠네요!",
"1858730989": "와이엇",
"19583231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무기 단조장」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각종 시설을 모두 갖춘 대장간, 여러 명의 대장장이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서 최고의 효율로 고품질의 무기를 생산하고, 이미 손상된 무기를 수리한다.\\n대륙에 마물이 존재하는 한, 모험가들의 발길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손이 쥘 무기와 장비는 계속해서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장장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연마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버려지는 제품이 생겨나고, 이는 그들에게 큰 지출이다. 그래서 대장장이들은 가끔 돈에 시달리곤 하는데, 이럴 때면 기사단에서 그들을 위해 주문을 받아와 「버팀목」들인 대장장이의 생활 환경을 지켜준다. 소문에 따르면 어떤 와이너리의 관리자도 때가 되면 몬드의 대장장이들에게 돈을 보낸다고 한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노엘, 베넷, 다이루크, 디오나",
"1977244653": "개인 모드로 돌아가기",
"1989312493": "예사롭지 않은 「친구」가 고고학 팀에 합류했다",
"199789668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0253677": "계속 찾을 거야? 아니면 가서 보아한테 다시 물어볼까?",
"215111661": "엠버",
"2194121709": "소월이 별소라로 만든 장난감. 파도 소리가 들릴지 안 들릴진 몰라도 그의 마음은 잘 들리겠지…",
"2241608685": "저주의 인장·부식",
"230188013": "신선한 절운고추, 품질이 아주 좋아 보인다…",
"2322830317": "뜻밖에도 병사들의 무모한 행동으로 평화 회담이 원만하게 마무리된다. 섬으로 돌아온 코코미는 이들에 대한 처벌 결과를 발표한다…",
"2328126445": "그럼… 리월의 식문화에 대해 보러 가요. 선배님이 추천할만한 가게가 있나요?",
"2328764397": "아마쿠모 산마루 아래의 기관 해제하기",
"2422396909": "화려하게 우거진 녹음",
"2459675629": "문 열기",
"2505059309": "명함 스킨.\\n민들레는 「사자의 이빨」이라고도 불리는, 풍향에 가장 민감한 꽃이다",
"2530629613": "아란나킨의 부탁을 받았으니 아란가루를 찾아보자",
"2544990189": "오래 같이 놀았으니까, 조금 더 있어도 괜찮잖아요",
"2554534893": "일단 와서 먹어봐…",
"2588833773": "일정량 누적 후 「대국술」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대국술」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기관과 「영묘첨」을 해금할 수 있다",
"260067428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27002775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풍경화-『먼 하늘가의 구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23791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점포-『밀물처럼 몰려오는 손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733346797": "참여할 도전을 선택해 주세요",
"2740667373": "천공의 하프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74349668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275830782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762440685": "진 같은 「단장 대행」이 될 수 있을 거야",
"2785979373": "전부 수령",
"280300525": "그 아이는 사실…",
"2803092461": "철판구이 요리. 밀가루에 물을 부어 골고루 섞은 후, 채소와 고기를 얹어 철판에 익힌다. 마지막으로 소스와 가다랑어포를 뿌리면 완성. 식자재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다익선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다야끼라고 불리고 있다",
"2823021549": "수색 특훈",
"2837326829": "룰루, 왜 또 내가 선장이야?",
"2887831533": "잘못된 얼음과자를 만들어 중운의 「양의 체질」 반응 유발하기",
"2917649389": "해당 플레이어는 현재 「기관 디펜스」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292016109": "가, 아무것도 묻지 말고, 날 혼자 내버려둬…",
"2923077613": "우연일 뿐이야…",
"2930801645": "이번 단계의 「한밤의 손님 취조」와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완료 후 개방",
"293627885": "북두",
"2956005357": "소에게 음식을 건넨다…",
"2987032557": "회상이 종료된다",
"3042916333": "사람을 찾습니다",
"3108175853": "대국에 없습니다",
"3115215853": "얼마 전에 바바라 님께 치료를 받을 때, 성당에 어떤 약재 원료가 부족하다고 하셨거든…",
"3120577517": "휴스",
"31217725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18432254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192768493": "피라무몬",
"321728493": "평화 회담 장소의 막부군 병사1",
"3217300461": "——만점 통과! 역시 노엘이야!",
"3248889837": "「언어 교류」 중 츄츄족과의 교류 성공하기",
"327133796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3274497005": "소",
"3357715437": "고민",
"336352237": "함정에 빠진 듯하다… 일단 다른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
"338716653": "교차 화력",
"3390132205": "붉은색의 고리고리 열매. 어떤 특별한 약효가 있는진 알 수 없다…",
"3401876461": "돌덩이 반환",
"3405970413":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하고 또 어떤 시험을 쳐야 할까요?",
"3407707117": "모험가 길드의 시험은 정식 멤버한테만 개방되고, 모험가의 이력과 길드의 의뢰를 종합해서 시험 내용을 결정하기 때문에 노엘 양을 위해서 시험을 준비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3439607789": "영주 씨가 적화주 북서쪽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배달 중에는 원소 접촉 또는 피격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음식이 훼손될지도 모른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 씨에게 음식을 안전하게 배달하자",
"3518785517": "목표 캐릭터와 현재 캐릭터가 동일합니다",
"3533743085": "한때 환상의 생물로 여겨졌던 기이한 가오리.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은 닫혀있던 해연이 열리면서 비로소 진실된 모습을 드러냈다.\\n이 기이한 생물의 체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전해지는데, 유년기에는 보통 해와 같은 연한 금색을 띠며, 성년이 되면 색이 짙어지고 날개도 밤의 장막과 같은 어두운색으로 덮인다. 그림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 그것들은 「포말로」 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의미는 「탐욕스러운 입」이라는 뜻이다",
"3577955309": "타이나리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이 남아있다",
"358201325": "근데 수행 진도가 좀 느린 것 같아요…",
"3594778605": "염화된 신도 관찰",
"3616473069": "경책 산장의 전통 있는 공방 범목당에 온 걸 환영하네! 높은 건물부터 손가락만 한 팽이까지 손님이 원하는 건 뭐든 만들어드리지!",
"361682925": "그렇다면, 전 최선을 다해서 제 할 일을 해야 해요",
"3626399725": "엥? 잠깐! 그 뭐냐…",
"3659602925": "준비 완료. 오염 구역의 가장 깊은 곳으로 출발하자",
"3668808685": "뭐, 뭐야!",
"3717335021": "여기도 없네… 어디 간 거야…. 조금 더 앞으로 가볼까?",
"3735708653": "「화신 탄신일의 윤회」에서 깨어나기",
"3736274925": "카미사토류·봉우리를 맴도는 물",
"3738665965": "맛있어 보이는 흥얼채, 특제인 건 중요치 않다. 흥얼채는 식으면 말짱 꽝이다",
"3773004781": "바삭한 식감의 간식. 은은한 우유 향이 혀끝에서 살며시 녹아내리고 거기에 부드럽고 쫄깃한 버섯이 더해져 바삭한 식빵과 함께 바스락 소리를 낸다…. 이 독보적인 만족감에 손끝에 묻은 부스러기조차 놓치고 싶지 않다…",
"3818929133": "수정 나비의 코어. 대기 중에 흩어져 있는 작은 원소를 빨아들이는 수정 나비의 기묘한 신체 기관이다",
"3829267437": "초고속 해트 트릭",
"3833380845":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385391716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85580013": "사이고와 대화하기",
"3859136493": "층암거연의 지하 수역에서 낚은 이상한 물건. 다소 축축하며 생물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다",
"3876955117": "성대한 연회 혹은 평범한 만찬을 기념하는 바람의 날개. 평범한 만찬의 가격으로 성대한 연회를 즐길 수 있다",
"3898395629": "「유명석 촉매」를 최대 레벨로 강화하기",
"3907561453": "기관 재건",
"392349677": "쇼타",
"3939292141": "관심 있어요",
"39395041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000252909": "화면을 드래그하여 카메라 조절",
"4082077677": "협객?",
"4087666669": "들어봐, 저분이 참가자들한테 저렇게 경고하는 건, 분명 여기에 뭔가 이상한 게 있다는 거야",
"41137755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식당 나무 안내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4180018157": "라나의 말에 따르면 죽음의 땅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여 몹시 위험하다고 한다. 하지만 원소의 힘을 다루는 자에게 눈앞의 죽음의 땅을 제거하는 것쯤은 별것 아니다",
"419874711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220653549": "…「명예 기사」님이라면 항상 풍마룡 같은 강한 적들을 상대하실 줄 알았어요…",
"422878189": "번개 나무 드랍",
"4271705069":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4278416365": "나도 어렸을 때 「상상 속 친구」와 놀곤 했어",
"488283117": "맞아 맞아! 바로 그거야!",
"508040173": "명함 스킨.\\n모두의 소원이 한곳에 모이면 긴 밤을 비추는 빛이 된다",
"540415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한 구석」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친구 및 친척들과 차를 마시고 이야기꾼의 재치 있는 말을 듣는 것은 찻집에서 가장 단순한 재미이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82765549": "이 분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니?",
"584782829": "참, 재료 찾으면서 요마에 관한 단서는 없었어?",
"593055725": "빨리 만들어서 바보 아빠를 술에서 깨게 만들자구!",
"59967690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617363437": "신학이 부유석을 들고 떠난다",
"6222829": "리월의 전통 간식 중 하나. 따듯할 때 베어 물면 부드러운 고기소와 신선한 육즙이 미뢰를 자극하며, 새우 살의 단맛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는 달 밝은 날 가을철 맑은 물에 어부배가 정박해있고 풍년을 기원하는 뱃노래가 울려 퍼지는 모습이 연상되는 듯하다",
"647085037": "맞아, 이 느낌이야, 몸속의 힘이 확실히 잠잠해졌어",
"662481901": "장식 도면 180개 습득하기",
"685577197": "이전 게임 종료 시 규칙 위반으로 게임을 일시적으로 다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n남은 정지 시간: {0}",
"733340653": "지도 위에 표시된 곳으로 이동해 탐색해 보자",
"742445037": "소금에 절여 만든 야채 반찬. 완성품에서 특이한 신맛이 나는 이유는 모른다. 신맛은 입맛을 돋우지만, 이건 너무 시다. 이런 건 츄츄 샤먼이 좋아하지 않을까?",
"79733741": "페이몬",
"863192045": "「속세의 주전자」 진입 중…",
"890911725": "명함 스킨\\n길조는 3번 나타나야 행운을 부를 수 있다. 막이 내릴 때도 3번 인사해야 한다. 바람을 타고 온 검투극에서도 3명과 승부를 진행한다",
"917361645":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921730029": "친구와… 함께하는 이 느낌, 정말 간만이야. 옛날 생각 난다… 헤헤",
"943520749": "1회의 도전에서 연소 상태에 빠진 공포의 취령 버섯이 생성한 버섯몬 6마리 처치하기",
"944035821": "소스가 잔뜩 뿌려진 고기 요리. 사전에 충분히 담가 새고기에 시원한 맛을 더해주고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준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두께가 적당한 면피가 바삭거리고, 새고기의 풍성한 육즙이 팡팡 터져 저도 모르게 식욕이 솟아오른다",
"977697773": "그럼 부탁할게, 진짜 고마워",
"1035000161": "그래봤자 「먼지」니까 「바람」으로 날려버릴 수 있을 거야",
"1060214113": "번개 츄츄 샤먼(타워 디펜스)",
"1069846881": "튜토리얼",
"1123627361": "「만국 상회」회장",
"1158414689": "보호막…",
"1386792289": "칠성의 공식 공문을 발표합니다——",
"1395253601": "류운, 그렇게 날카롭게 상대할 것까진 없잖아…",
"1400548705": "생각",
"1427308897": "옥그릇·저물어도 사라지지 않는 광채",
"142913468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532364129": "캐릭터 진열장이 가득 찼습니다",
"1617430881": "아니야, 내가 더 고맙지",
"1685454177": "안돼요… 돈이 부족해요…",
"1695606113":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1725797729": "정답이야",
"1774729569":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785161057": "게다가 그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었던 관건은 교묘한 방법을 사용해 그 방패를 먼저 파괴한 거라고 했어",
"1798046049": "그가 방금 새로운 단서를 찾았어. 신전 옆에 몬스터 영지가 있대",
"1812685153": "나가노에게 찾아온 이유를 설명한다",
"1828784481": "「송신의례를 준비하는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는… 적화주라고 했지?",
"1845802337": "여행 상인",
"19085665": "#{NICKNAME}, 반대쪽도 가서 찾아보자!",
"1950819681": "늑대 무리는 인간에게 같은 무리가 없으면 고독함을 느낄 것이란 걸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명예로운 부서진 이빨은 늑대들의 이별 선물로 몸을 보호해주는 마력이 있다고 한다.\\n머나먼 세계에는 어머니 늑대가 위대한 쌍둥이를 입양했다는 전설이 있다. 늑대와 사람들이 함께 산 「집」은 「늑대의 동굴」 즉 「루페르카」로 불렸고 이는 이 세계의 「루피카」라는 뜻이다",
"2110673249": "여자 주인공",
"2184299873": "아버지가 늘 「가문의 미래가 네게 달렸있다」, 「네가 몬드에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될 거라 믿는다」고 하신 덕분이지",
"2250135905": "현재 다인 모드 상태입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초대해 함께 도전을 진행하시겠습니까?",
"2271914337": "세상만사 인생무상…",
"23134561": "몬스터의 얼음 원소 내성+50%",
"2352994657": "폭죽장인의 깨달음",
"236139350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스킬 레벨+{0}\\n최대 Lv.{1}까지 상승",
"2369550689": "졸려…",
"2391471457": "속성",
"2490106209": "퇴장한 버섯몬 수량:",
"2532615521": "젊은이들…",
"2534994273": "그러고 보니 모라가 부족하군",
"2566064481": "검게 물든 궁전",
"2577898849":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7.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3.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631680353": "튜토리얼",
"2637222241": "뭐 먹지…",
"2639914337": "신명만 기대하고 게으름 피우고만 있을 수는 없죠!",
"2655052129": "두아트의 권능",
"2747728225": "음… 그 「응광 님」은 언제 나타나려나?",
"277759625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821883233": "간편 아이템",
"2853458273": "퀸의 과일 노점에 가서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쉬어야 할 것 같아…",
"2863532385": "바람의 꽃?",
"2863856993": "그래, 종려는 항상 거래는 공평해야 한다고 했잖아…. 이 세상 어떤 물건이 「신의 심장」과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야?",
"2950728033":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9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3018684769": "참! 혹시 제 형제 못 보셨나요? 이정이라고 하는데 저랑 같이 산에 올라왔거든요",
"3027964257": "영지에 있는 적의 부하는 영지 우두머리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증가시키고 주기적으로 토벌 타깃의 HP를 회복시킨다. 두목은 60초마다 부하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부하를 소환한다. 최대 2번 소환 가능하다",
"3055901025":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056489825": "「도겁」에 대해…",
"3078073697": "(각청이 알려준 대로, 이렇게 말해야 돼…)",
"3122176353": "어서 오십시오…",
"3297377633":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단일 타깃에게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298631009": "배달 주문? 난 아닌데",
"3317728609": "생각",
"336258492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9pt 회복한다",
"3419076961": "내게 맡겨요",
"3419481441": "111142;20,240",
"342092129": "꽃이 또 폈네…",
"3454196065": "상응하는 버섯몬 포획 후 개방",
"3473220961": "취중 취암의 괴이한 사건",
"3495456097": "군옥각에서 홀로 배회하는 저 달만 보이네…",
"3507820897": "페보니우스 기사",
"3568818529": "비둘기에 대해…",
"3623620961": "제작한 포션에 대해…",
"3642074465":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9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2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3722607969": "수선가게 사장",
"372980065": "음… 이 방법밖엔 없겠네",
"3743570273": "지원은 저한테 맡기세요",
"3750835553": "안녕",
"3777247585": "문지기에 무슨 미래가 있겠어. 그래도 기사단에서 준 일이긴 하지",
"3781339489": "아니라면? …아, 그럼 감우가 우리끼리 군옥각에 가라고 한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지? 그치?",
"3782397281": "물의 꽃게(강화)",
"3800829281": "하지만 원작 결말은…",
"3812780385": "요리는 고데트 사장님이 주문했어요",
"3815483745":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81528673": "대회 참가자",
"3884130657":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923771745": "그래도 「원소」의 힘과 함께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3962102113":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너도 결혼해보면 알게 될 거야. 혼자 산책하는 것도 사치라는 걸. 그러니까 일분일초를 소중히 여기는게 좋을 거야",
"3984651617": "모험가들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하지",
"398476641": "본모습을 드러내고 적과 맞서는 「한 맺힌 물의 정령」에 도전하세요.\\n영지를 잃고 맑은 물을 얻을 수 없던 물의 정령은 끝없는 원망 속에서 몸서리치며 이 땅의 모든 생명에게 물보라의 노래와 함께 쓰라린 눈물 맛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4005874017": "원소 반응",
"4022139233":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가가서 보고 싶었어.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 슬라임 무리더라고. 세게 부딪치기까지 했어",
"4129035617": "맛있어…",
"4136299873": "저놈들이 방해하면, 이번 사냥에도 빈손으로 돌아가게 될 거야",
"4139502945": "괜찮을 거예요…",
"4250175841": "단숨에 놈들을 전부 쓰러뜨렸죠. 아주 깔끔한 전투였어요",
"4260512097": "사그라든 화염의 마녀",
"452777313": "나한테 오지 마…",
"477930849": "비경 나가기",
"513817953": "예부터 리월엔 바다 괴물의 전설이 전해내려왔다. 바다는 미지의 지역이기 때문이다. 일곱 신의 보호가 없는 밖은 어떤 혼돈이 도사리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암왕제군의 힘을 어둠으로 물들게 하는 힘이 바로 규격 외의 힘이다",
"578787681":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네요. 조심하지 않으면… 저도 반해버리겠어요, 하하",
"653695329": "미안해, 여행자. 차를 다 고친 줄 알았는데, 방금 전 소동으로 다시 문제가 좀 생겼어",
"662075745": "세트 포함:",
"681868641": "아… 그땐 「천권성의 사절」이었으니까요. 지금은 꽃을 보러 온 것뿐이구요",
"702194017": "페보니우스 기사단",
"738751841":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얼음 원소 피해 무효\\n·캐릭터가 타깃에게 활성, 촉진과 발산 반응을 가하면 낙뢰가 떨어지고 타깃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그 후 일정 시간 동안 타깃의 번개 원소 내성과 풀 원소 내성을 감소시키며, 내성 감소 효과는 최대 5스택 중첩된다",
"780850529": "뜻밖에도 사방에 서프라이즈가 있었네요",
"832613729": "월드 레벨 상승·Ⅰ",
"91926881":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923886945": "생각",
"980105569": "기, 기억했어요…",
"997796193": "달콤한 꿀풀",
"999677281": "번개의 나라의 염원은 곧 천광이다. 스스로 모든 걸 달관했다고 자부하는 대군도, 영원히 저 높은 하늘의 빛을 손에 넣고 싶어 한다. 허나 나눌 길 없는 그 바람이, 찰나를 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더욱 열렬하게 천광을 추구하게 만든다. 마치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말이다",
"1007045420": "사람들과 대화하기",
"1018555180": "노을을 알리는 북",
"1031241516": "전투광의 깃털",
"1055344428": "언소를 도와 내려가서 요리 재료 운반하기",
"1056372524": "뇌전 정복자의 관",
"1080782636": "엔도라와 대화하기",
"1091960620": "소",
"1126461228": "탕운에게 문양에 대해 물어보기",
"11297656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158246188": "너구리 포옹 포토 스팟",
"1189780268": "야채 볶음면",
"1207354156": "기적의 귀걸이",
"1208896300": "눈앞의 잔상과 대화하기",
"12182618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233701676": "꿈속에 피어난 철의 꽃",
"1234618156": "목적지로 가기 위해 「깃털」 사용하기",
"1242251052": "소녀의 짧은 행복",
"1247212332": "성문 근처로 가서 성을 나갈 방법 찾기",
"1268047660": "무기 돌파 셀렉션-스페셜",
"1292867372": "석문 근처로 가기",
"1303545644": "격전의 정열이 1단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1305059116": "이오탐을 비마라 마을까지 데려다주기",
"134069036": "관이에게 보고하기",
"1359349548": "검투사의 귀결",
"1374811948": "메모",
"1411834668": "저장 장치의 사진 기록하기",
"1422718764": "난터크와 대화하기",
"1442111276":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463159596": "감시자 처치하기",
"1464489772": "이나야와 대화하기",
"146720556":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랜덤으로 이미 선택한 「평운첨」이나 「상서첨」 유형의 「영첨」을 대가로, {0}의 기술 포인트를 획득한다",
"1483958060": "정교한 접시에 담긴 값비싼 음식들만 미식이라 칭해지는 건 아니지…",
"1494696748": "레시피: 어부 토스트",
"1519261484": "피에 물든 철가면",
"1535478572": "이상한 버섯들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버섯들은 뛰어난 탄력을 지닌 듯한데…",
"154303276": "절운 기문·옥둔",
"1552003884": "소라야와 대화하기",
"1581190956":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1583370028":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1640097580": "노엘과 대화하기",
"1680535340": "검은 안개, 고통, 갓 태어난 것처럼…",
"1682866988": "유적 헌터 처치하기",
"16989335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717349164": "주변의 환자 조사하기(1/3)",
"1756409644": "진주의 요람",
"1767512876": "메모",
"1794123564": "조사 지점으로 가서 구출하기",
"1805476652": "괜찮아, 나도 다 쉬었는걸",
"1820659500": "사진 한 장, 추억 한가득",
"1827608364": "네가 와서 참 다행이야, 여행자. 사진 한 장만 찍어줄 수 있을까?",
"1891765036": "나히다와 대화하기",
"1908773676": "약한 뼛조각",
"1919485740": "「흰 무」 씨앗",
"1923706668": "몬드의 캐서린에게 묻기",
"1951275820": "범가 어르신과 대화하기",
"1980502828": "함대에서 나왔는데, 생활이 막막해서 박래라는 장사꾼한테 보물지도 몇 장을 담보로 돈을 좀 받았어",
"2077519660": "울림풀 숲의 사냥꾼·첫 번째",
"2101969708": "제풍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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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356012":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외로움과 슬픔이 많이 줄어든다",
"2159835948": "아이들이 알려준 방향에 따라 전진하기",
"2164904748": "아란마와 대화하기",
"21739610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201660204": "그래도 고생했어. 이건 네 몫이야.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2207546156": "주변의 의심스러운 장소를 수색하기",
"225004010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854929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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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860268": "바닷가에서 산책하기",
"2333808428":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2359942956": "???",
"2397963052": "백만 모라는 얻기 쉬워도, 한 명의 마음 맞는 친구를 찾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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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885356": "아카데미아 학생의 대화 엿듣기",
"2565202732": "이바노비치에게 달콤달콤꽃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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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16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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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345452": "맛있는 불꽃 미트 스파게티",
"2703232812": "우와! 이건 터널? 뭔가 이상해… 또 다른 세계나 시간이랑 이어져 있는 것 같아…",
"2715651884": "정기의 신이 곧 회복됩니다…",
"2729018156":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2759765804":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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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537580":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2921791276": "이튿날 8시부터 12시까지 기다리기",
"2934937388": "자카리야가 마루프에게 발급한 「처방전」",
"2993817388": "분실된 부품",
"2998226732": "토마와 쇼핑하기",
"3031553836": "단풍나무 스탠드-「조명」",
"3071181612": "「보물지도」 조각",
"3073193772": "함대에서 나왔는데, 생활이 막막해서 박래라는 장사꾼한테 보물지도 몇 장을 담보로 돈을 좀 받았어",
"3165947692": "극장 사람들과 잡담하기",
"317126444": "와이엇이 잃어버린 열쇠를 여기저기서 찾고 있다",
"3182371628": "적어도 내려갈 수 있는 통로 찾기",
"3182708524": "역시 진짜 모험가답게 손발이 참 날쌔네",
"3197705004":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249628972": "이별의 모자",
"3271376684": "획득한 「정복 휘장」",
"3274540": "루돌프와 대화하기",
"3277933356": "맛있는 문심 두부",
"3285249836": "손님 메모",
"3323077420": "식자재를 자파에게 건네기",
"333218604": "뭐 이런 데가 다 있어?! 사방팔방이 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돼…",
"335067948": "이상한 람바드 생선 롤",
"3380476716": "구라구라꽃이 출현하는 곳으로 가기",
"3400373036": "마물을 피해 계속 타타우파 협곡 안으로 진입하기",
"3420767020": "번개 원소 이상 지점으로 가서 도전 완료하기",
"3436886828":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물. 코어 동력: 슬라임",
"3447381804": "뭐라고 했어요?",
"3498955564": "소등 수집하기",
"3536791340": "금석극화의 호교(虎嚙)",
"3538978604": "부두로 향하여 폐기된 화물 찾기",
"3614871340": "…그러고 보니 어제 {0} 이상한 걸 봤어. 음, 뭐랄까… 동글동글하고 둥둥 떠다니는데 바람 슬라임은 아니었어! 눈도 없고 진짜 이상하게 생겼더라. 위험한 몬스터일지도 몰라…",
"3706251052": "버섯몬이 현재 타깃에 집중 공격을 가합니다!",
"3727079212": "연심주·권3",
"374269740": "피에 물든 강철 심장",
"3752386348": "이 방에는 아직 부적술의 힘이 남아있소. 과거의 소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은데…",
"3762687788": "바다에 물든 꽃",
"3778137900": "오호, 이건 어디서 구해온 거야?",
"3802048300": "학사의 먹잔",
"38254528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840124716": "부동현석의 상",
"3895400236":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3917690668": "{0}을(를) 소모해 아래의 멜로디를 해금하시겠습니까?",
"3959356204":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위협 제거하기",
"3961973548": "「만능 산고」 광고",
"4000889644": "잔상과 대화하기",
"4056126252": "이상한 물건을 물가에 놓기",
"4066233132": "디오나와 대화하기",
"4070770476": "사막 집-「일상」",
"407617207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4113650476": "막부군 처치하기",
"4138908460": "대국술 레벨 상승",
"4161564460": "메모",
"4166140716": "천추 아저씨와 대화하기",
"4183391020": "시간 있으면 이 친필 원고를 비운상회에 전해줄 수 있겠나?",
"4202391340":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4204547884": "카미사토 아야토와 대화하기",
"4227952428": "다용도실",
"4242159404": "원자 에너지 오브(바람)",
"4248642348": "첫 충전 시 2배. 1회 한정",
"424881964": "정비된 무기 공방",
"4262064940": "모험가 길드로 가기",
"448805676": "환각 비경 미궁의 종점 찾기",
"478644012":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마물을 처치하면 시간이 조금 연장된다",
"508954412": "세 개의 「잎」을 「가지」 방향으로 돌리기",
"522359596": "일몰 붕어빵",
"607377196": "기나긴 세월을 거쳐 독특한 형태로 진화한 대형 버섯몬.\\n지능 수준은 다른 동물과 비슷하거나 그들을 웃도는 수준이고, 능동적으로 사냥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꼬리에는 아주 아름다운 옥빛 깃털이 달려 있는데, 소론파에서 숭배하는 고대의 성스러운 괴수와 아주 비슷하다. 의태 진화론에 따르면 아마 과거에 같은 시기를 보냈는지도 모른다",
"633141036": "사람들과 대화하기",
"66610988": "카야부키와 대화하기",
"693790508": "벤티 테스트 패키지",
"707744556": "혼탁한 결정",
"707953452": "행운아의 잔",
"719373100": "눈부신 숲의 모험가",
"726471468": "높이 조정",
"755122988": "물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의 마물.\\n모험가 사이에서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심연 메이지는 「심연 교단」 최하층의 집행자로서 세계 각지에서 각종 음모와 파괴에 가담한다고 한다. 모험가들은 물의 심연 메이지가 불러올 수 있는 최대 피해는 관절염이라며 농담하지만, 사실 그들은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778263340": "「창의」의 인도",
"78047927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788425516": "메모",
"816474924": "사용했던 말뚝",
"849237804": "계속 탐색하기",
"865909548": "성희와 대화하기",
"874023724": "굴랍기르에게 보고하기",
"877741868": "유배자의 회중시계",
"887005996": "츄츄학의 확장",
"899143468": "노름꾼의 귀걸이",
"926563116": "만겁의 진의",
"929764140": "몬드성 연금술점으로 가기",
"929776428": "다음 사과 대상과 대화하기",
"979433260": "무지개 등잔걸이-「행운의 새해」",
"979842860":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빙글 얼음 버섯몬. 빠르게 적에게 접근하고 강력한 공격을 가해 상대를 저지하는 독특한 전투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995752748": "답글",
"1001402712": "Lv.{0}",
"1035584856": "시종 갑",
"1047069016": "「회상 속 계행」 도전에는 강하, 급습, 호위 총 세 개의 테마가 존재합니다. 도전을 완료하여 점수를 쌓아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개인 모드 상태에서 다인 모드 매칭을 통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n다인 모드 상태에서 파티 내 기타 유저를 초대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
"1055861080": "연무 비경: 인업 III",
"1057379672": "운석 잔해는 강렬한 원소 에너지를 방출하여 주변의 적을 강화합니다.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소 공격으로 마물의 강화 효과를 해제하면 더 쉽게 회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092159832": "하지만 이 꿈속에는 버섯몬이 너무 많은데! 바사라 나무는 왜 이렇게 많은 버섯몬 꿈을 꿨을까?",
"1113130328": "조류",
"1234749784": "설마… 이 난장판을 만든 게… 이 커다란 녀석인 걸까!",
"1272972632": "약사의 수첩·세 번째",
"1342257496": "기분 최고로군… 폭약통이 이거밖에 없는 건가?",
"1365198168": "소나무 식탁 의자",
"1388899672": "만약 또 부순다면…",
"1404729688": "원형 모양의 옥패, 어느 전설에 의하면, 이 옥패는 어느 지역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라고 한다",
"1436926296": "명이",
"1441384792": "도금 여단 처치하기",
"144532514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4568789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477662040": "아흐마르의 이야기",
"151394648": "모래바다에 흩어져 있는 층층이 쌓인 암석, 특정 각도로 멀리서 바라보면 잘못 만들어진 도자기 병처럼 보인다. 삐뚤삐뚤해서 경사 각도가 심하다. 마치 당장이라도 쓰러져 깨질 것처럼 보인다.\\n이러한 암석에서 얻은 도자기 흙은 품질이 독특하여 색을 입히기 쉽다. 미장공들이 가장 좋아하는 재료 중 하나다",
"1516989784":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528645976":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1529654616":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1531297112": "축성 비경: 유적 장치 소굴 IV",
"1559848280": "우타이바가 장치를 가동하자 벽에 숨겨져 있던 문이 나타난다…",
"157787480": "만능 원소",
"1578779992": "모나",
"1589953880": "#어? {NICKNAME}, 누가 부르는 것 같은데? 한번 가보자!",
"1621747032": "하니야",
"1671275864": "신선한 버섯",
"1672298840": "30000점",
"1724270936": "이럴 마음은 없었는데, 망가진 논밭과… 맛있는 비둘기 고기를 생각하니…",
"173862232": "아슈파지",
"1752813912":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1753690456": "동글동글한 녹색 식물. 뿌리째 뽑기 쉬우며 줄기와 잎이 상당히 부드럽다. 두 덤불을 겹쳐 놓으면 방석처럼 쓸 수 있다",
"1806318936": "{0} 님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을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80717912": "페이몬",
"1840683352": "필체가 다른 메모",
"1862866264": "휴! 이제 농작물은 안전해!",
"1869292888": "페이몬",
"1872394584": "페이몬",
"1908087128":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1910473048":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1925424472": "초목의 주신이 하사한 관. 미궁의 왕 사이에서 대대로 전해졌고, 마지막에는 왕의 시종에게 계승되었다",
"1929257304": "바닥1",
"1941965144": "오후의 햇살처럼 밝고 환한 빛을 띤 유홍초. 화분대의 어느 곳에 놓아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1989427544": "번개 원소의 힘을 사용하여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하기",
"2014422360": "우에노",
"2034549080": "도전 제한 시간 내에 달콤달콤 구피 2마리 낚기",
"2060443992":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2103864664": "「유부」 얘기가 나오면, 비장했던 승부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n이 승부는 일상 속 작은 갈등에서 비롯되었는데, 여우 귀가 달린 여자가, 이토의 월급날 그의 마음에 들었던 노점의 유일한 자리를 선점해 버렸다.\\n의자의 소유권을 건 다툼은 정정당당한(하지만 쓸모없는) 대결로 번졌다.\\n 둘은 대결 형식은 이토가, 대결의 구체적인 내용은 여우 귀 여인이 정하기로 했다.\\n하루 종일 일한 탓에 배가 고프고 힘이 없던 이토는 많이 먹기 대결을 제안했고, 여우 귀의 여인은 메뉴로 「여우 라멘」을 선택했다.\\n라멘에 유부가 있다는 걸 예상하지 못한 이토의 실책이었지만, 그는 완강한 의지로 승리를 거두고, 오니족의 자존심을 지켰다.\\n그리고 여전히 두려움에 떠는 노점 사장님이 이토에게 아무 죄 없는 의자를 전리품으로 선물했다.\\n승부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그의 마음에 걸리는 일이 두 가지 있다.\\n 하나는 텐료 봉행이 자신의 신의 눈을 가져갈 때, 자신을 제압한 쿠죠 사라와 약속한 재대결이다.\\n지금까지 쿠죠가 자신과 길거리에서 스모 대결을 하지 않는 것이 그의 고민이다.\\n또 하나는 어린 시절, 텐구 아이와 다투다가 백여우 들판에서 스모 대결을 했는데, 둘 다 언덕에서 굴러떨어진 일이다.\\n텐구가 발목을 다쳐 걸을 수 없는 이토를 업고 집에 갔고, 승부도 흐지부지되어버렸다.\\n둘다 텐구와 관련된 일이라니, 정말 재수도 없다!\\n게다가 텐구는 그렇게 말랐는데, 어떻게 힘이 센 건지 모르겠다",
"2108802392": "지붕 위에 새 한 쌍이 있었어요…",
"2165476696": "탐지 지점·청허포",
"2215735640": "귓가에 남자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무녀 아줌마, 이것도 굉장한 배네! 좋은 이름 지어줘야 해!」 남자에게 돌아온 답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내쉰 한숨이다…. 「너희가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이 배가 지켜주길 바라지. 그럼 이 배는 이 땅의 이름으로…」",
"2230089048": "이나즈마에는 이와 같은 오래된 석재 촛대가 존재합니다. 번개 씨앗과 함께하면 촛대를 밝힐 수 있을 듯합니다",
"2230253912": "죄인의 심장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날개. 지금은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2267120984": "엔도라의 스킬로 물의 동물 포획하기\\n진도: {0}%",
"2274591064": "공주님을 위해! 악룡을 가만두지 않겠어!",
"2298843480": "으음…",
"2329600344": "페이몬",
"2363375960": "보물 사냥 족제비 훈련 수첩",
"236984664": "모든 건 호두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부터 시작된다.\\n장례 10일 전, 할아버지는 집에서 병으로 돌아가셨다. 왕생당은 75대 당주를 위해 성대한 장례를 준비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그의 유언에 따라 호두가 주관했다.\\n아직 당주가 아니었던 13살의 호두는 홀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내 장의사들을 만족시켰다.\\n장례식이 끝난 후, 13살의 호두는 가방을 메고 한밤중에 슬그머니 집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혼자였고, 가방엔 비상식량과 물, 조명기구뿐이었지만 호두는 평소엔 볼 수 없는 아주 신비로운 곳으로 향했다.\\n무망의 언덕에서 쭉 앞으로 가다 보면 「경계」에 다다른다. 그것은 생과 사의 경계로, 왕생당이 대대로 관리해온 비밀의 땅이다.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은 그곳에서 죽은 가족이나 소망을 이루지 못한 망령들을 만난다고 한다. 호두가 이곳에 온 건, 할아버지가 먼 곳으로 완전히 떠나버리기 전에 한 번 더 보기 위해서였다.\\n이틀을 쉬지 않고 달려 경계에 도착했지만, 호두는 할아버지를 찾을 수 없었다. 오고 가는 수많은 영혼들 중엔 급한 행색을 하거나 원망과 증오로 가득 차 보이는 영혼들도 있었지만, 할아버지와 닮은 사람은 없었다.\\n호두는 그렇게 온종일 기다리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잠들어버렸다. 다시 눈을 떴을 땐 한밤중이었고, 주변엔 외로운 망령 몇 명만이 손뼉을 치며 그녀를 비웃고 있었다.\\n\"바보, 호 영감이 여기 있을 리 없잖아? 이런 곳에 와서 가족을 찾다니, 대체 무슨 생각이야?\"\\n호두는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갔고… 비상식량은 점점 줄어, 마실 물도 바닥을 보였지만, 할아버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호두 앞에 나타난 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한 노부인이었다.\\n왜소한 노부인은 녹초가 된 호두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고집불통인 걸 보니 할아버지를 아주 똑 닮았구나. 근데 아쉽게도 왕생당의 역대 당주들은 이곳을 배회하지 않아. 네 조상들은 모두 떳떳하게 살다 후회없이 갔지. 그러니 돌아가거라——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n의문의 노부인은 호두에게 인사하고 경계를 넘어 깊은 곳으로 걸어갔다. 호두는 그 마른 뒷모습이 점점 사라지는 걸 보고 의문이 생겼지만 어쩐지 후련한 기분도 들었다.\\n호두는 할아버지가 이미 경계를 넘어 가야 할 곳으로 갔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은 거라고 믿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평생을 당당하게 사셨고 어떤 후회도 없었기에, 자신 또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아쉬워할 필요 없다고 그녀는 생각했다.\\n호두는 웃으며 귀로에 올랐다.\\n이곳에 올 땐 달빛이 아득히 빛났지만, 돌아가는 길엔 아침 햇빛이 찬란했다. 호두는 길을 걸으며 할아버지가 자주 하셨던 말을 떠올렸다. 「삶과 죽음엔 모두 때가 있는 법. 생사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n집에 도착했을 땐 정오였고, 호두는 담을 넘어 안뜰로 들어가 침실에서 가방을 정리했다.\\n물과 식량이 바닥나 텅 비어버린 가방 속엔, 어느새 찬란한 「신의 눈」이 고요히 빛나고 있었다.\\n「경계」 근처에 발을 들인 몇 안 되는 인간으로서 호두는 어느 신의 마음을 움직였는지도 모른다.\\n그렇게 그녀는 막강한 힘을 증명하는… 하늘의 선물을 얻었다",
"2385750360": "라우낙",
"2387993944":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2397145432": "아란나가",
"2416551256": "{0}일 {1}시간 {2}분",
"2424415576":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세트는 「수련 목패」와 「수련 통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수련 통나무」는 제한 구역 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영구적으로 존재하여 언제든지 수련 도전을 진행할 수 있다. 2초 내에 모든 통나무를 파괴하면 도전 성공으로 간주한다. 「수련 통나무」와 상호 작용 후, 도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n여행자가 일부 모험가들의 훈련 방식을 설명하자, 포롱이는 이에 따라 몸풀기용 장치 조합을 제작했다. 주전자 속 선계는 너무 편안해서, 오래 쉬다 보면 전투 기술이 미숙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개의 통나무를 격파하는 건 쉽지만, 통나무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넓히면 속도와 기술의 도전이 될 수도 있다.\\n「짧은 시간 내에 대량의 과녁 격파」를 목표로 가볍게 단련을 시작해 보자",
"2428348760": "오래된 유적 거상이 최근 다시 활동하여 레이저를 사용해 주변의 살아있는 생물을 무차별로 공격합니다.\\n엄청난 위력의 레이저는 흔들리는 바위도 산산조각 낼 수 있습니다",
"2460232024": "이나즈마 서쪽의 어느 섬에, 기괴한 파도가 은밀하게 응집되어 위험한 전조를 띄고 있다.\\n기괴한 곳에 숨겨진 「무상의 물」에 승리하고 이 거친 파도의 이상 현상을 잠재우자",
"2477180248": "「나루카미 다이샤」 도리이와 신전 앞 양길에 설치된 가로등. 이 불빛에는 야에 궁사가 인간의 마음을 간파하는 비법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다.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이 불빛을 보면 무릎을 꿇고 참회를 하게 되며, 안 좋은 일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생각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만이 이곳을 지나갈 수 있다고 한다",
"2513320280": "앞을 가로막는 마물이 오히려 사냥감을 찾는 매의 눈에 포착되는 정도의 운을 가져다주는 깃털",
"2518955352": "기분",
"2552503640": "「강력한 적」 난이도의 「높고 가파른 정원」 클리어하기",
"2604120408":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607198552": "{0}의 활동 흔적을 찾았어! 대단해!",
"2610188632": "아란리캔을 도와 「나쁜 것」을 해결했습니다.\\n완벽하게 해결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2642951512":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2662118744": "번개 치친",
"2672428376": "타성의 껍질로 자신을 보호합니다. 원소 코어가 노출됐을 때를 노려야만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생명력이 다 하면 3개의 결정으로 분열됩니다. 이것을 모두 파괴하지 못한다면…",
"2687580504":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741631320": "페이몬",
"2748203352": "시와 음악은 몬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인 만큼 기사단도 중시해야 해. 단장 대행이 되기 전에 가끔 대표로 축제에 나가곤 했으니 간단한 곡 정돈 연주할 수 있어",
"2772433240": "적홍색 현침나무",
"2784375128": "페이몬",
"2796284248": "「생물 연금술」의 수많은 과제들은 설탕의 만물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시작됐다. 의문의 시작은 바로 누구보다 불타는 그녀의 호기심이다.\\n달콤달콤꽃을 예로 들면, 사람들에게 설탕의 원료로 인식되는 이 식물은 설탕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었다.\\n그녀는 달콤달콤꽃의 특징이 단맛이긴 하지만 왜 이 식물을 이에 국한해서만 사용해야 하는 걸까? 좀 더 찾아볼 수 있진 않을까라고 생각했다.\\n그래서 그녀는 달콤달콤꽃의 식물적 특징을 자세히 연구해 30여 가지의 재배 계획을 세우고 날씨 온도 등 요소에 따라 수많은 대조군을 설정했다.\\n그러나 계획은 변화에 뒤처졌고 실험 시작 후 설탕의 의문은 더욱 커져가기만 했다. 게다가 실험 중 갑자기 발생한 신기한 현상도 그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n설탕은 의문점을 본체만체할 수 없었다. 이는 그녀를 계속 불안하게 했고 심지어 죄책감까지 들게 했다. 지도 편달을 받은 설탕은 계속 분발하여 재배 계획의 개수가 300가지까지 늘어났다.\\n새로운 품종의 달콤달콤꽃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꽃잎의 수가 기존의 꽃보다 3배 많은 품종, 꽃잎의 크기가 5~6배 늘어나 바람을 타고 날아갈 수 있는 품종, 달고 맛있는 과실이 열리는 품종까지….\\n수개월간의 실험 이후 설탕은 결국 달콤달콤꽃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풀 수 있었다. 실험 기록을 책에 기록하는 순간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n몸과 마음이 피곤하긴 하지만 벽장 가득히 쌓여있는 생물 실험 기록집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즐기고 있구나라는 걸 알 수 있다",
"2830703960": "페이몬",
"2853756248": "크게 보기",
"2856377688":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2909569368": "북풍의 늑대",
"2925068632": "일곱신상",
"298740056":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2991931736": "새알말이",
"3076397400": "배낭 속 아이템 점검-오염된 가면",
"308617560": "명보",
"3112952152":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IV",
"3140417880": "공주",
"3143654744": "#이제 저쪽으로 가자. 다음 지역은 바로 {NICKNAME}에게 처리를 부탁 할 죽음의 땅이야",
"3184388440":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211424088": "하루토",
"3228376408": "제작 대기열이 꽉 찼습니다",
"3267020120":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327345698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320420696": "여행자가 바람 슬라임이 삼켰던 식자재를 획득했다",
"3335136600": "아바투이",
"3336278360": "티르자드",
"3377240408": "개나리색 여우 귀",
"3383973208": "페이몬",
"3393661272": "신선한 해초",
"3417681240": "「붉은 아욱」의 거대한 버섯. 완강한 생존 능력과 특수한 질감의 표피를 가지고 있어 탄력이 뛰어나고 장기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정원의 습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나, 특정 환경에서만 자라나기 때문에 일반 정원으로 옮겨 심기 어렵다.\\n특정 각도에서 보면 흡사 「축봉」 필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3437856088": "정확한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 의사한테는 1초도 소중하다",
"3443207512": "충실한 시종",
"3458836824": "이게 바로 여과기인 거 같아",
"3473165656":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3492541784": "「창색의 바람」",
"3492687192": "와태석",
"3509479768": "축월 부적",
"3523928": "페이몬",
"3536652632":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573079384": "#이번 숲 순찰에서 {NICKNAME}랑 페이몬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
"3592706392":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3599631704": "오래된 석판",
"362336600": "「여유만만」 도전 중 필드 위 캐릭터가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발화 또는 연소 반응 발동 시 원소 반응을 발동한 위치에서 충격파가 1회 발동하여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됩니다",
"3645336920":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I",
"3681272152": "전해지는 말로는 고대 시대에 전투를 하면서 남겨진 흔적이라고 합니다. 폭발과 둔기의 충격을 받은 후 똑같은 모양의 바위기둥과 바위 원소로 만들어진 창조물에 「공진」을 일으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694684504": "수천 년 전 악마와 요괴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야차의 가면을 착용한다.\\n\\n야차의 가면\\n·소의 점프력이 대폭 상승한다.\\n·공격 범위와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공격은 바람 원소 피해로 전환되며, 해당 원소 전환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다.\\n\\n해당 상태일 때 소는 HP를 지속해서 잃는다.\\n해당 효과는 소가 퇴장할 때 사라진다.\\n\\n항마의 가면을 쓰면 요마를 소멸시키는 잔인한 「호법야차」가 나타난다. 강한 힘을 얻었으나, 큰 고통도 함께 따라올지니 그 이름은 「나자의 춤」이다",
"3705054552": "내레이터",
"3705535832":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3709473112": "일정 시간마다 전방을 향해 직선 이동하는 서리 기둥을 발사하여 명중한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3711309144": "북국 은행 입장",
"37322072": "저기 봐, 뇌령이 갇혀있어, 우리가 구해주자!",
"3740023128": "우리가 저걸 처치하자! 아니면 「마우티이마」에 접근할 수 없을 거야!",
"375177560": "특별한 것이 없는 청엽 반복나무와 바위.\\n어떤 무명 시인이 변덕스러워서 세상의 모든 천지 만물이 영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고 이 나무와 바위가 조용히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사람이 그녀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더 많이 보고 느낄수록 이 설명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3781898584": "다음 닉네임으로 변경하시겠습니까?: {0}",
"3787815256": "대회가 임박하고 있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향릉을 찾으러 만민당으로 향한다…",
"3801899352": "쥰키치",
"3849678168": "페이몬",
"3860998488": "Kito Akari",
"3889296728": "조사",
"3896410456": "「의협」이란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한다.\\n자유를 추구하는 자도 협이 될 수 있고, 선악이 분명한 자도 협이 될 수 있으며, 바른 기운이 가득한 자도 협이 될 수 있다….\\n행추에게 「의협」이란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n행추는 리월항의 거상이 된 후 일에 치여 「의협」이라는 단어와 점차 멀어지게 됐다.\\n하지만 「신의 눈」의 도움 아래 그는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오던 「전설 같은 일화」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n상회의 일을 손 놓을 순 없지만 그래도 가끔 직접 협행을 하는 걸로 행추는 아주 만족한다.\\n타인이 「협객」의 동기가 졸렬할 것이라고 추측할 때만 행추의 얼굴에 서린 미소가 사라진다.\\n지위, 명예, 암중 거래…. 다른 사람이 협객의 본심을 이렇게 매도할 때 행추의 표정은 바로 변하진 않는다. 그저 행추는 그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당근보다 더 높은 순위의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뿐이다",
"3897589080":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3922506072": "갯바위 거대한 솔개의 단단한 깃털. 검은 깃털 끝에 차가운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3937819992": "제군이 바다의 요괴를 진압할 때 남긴 전설의 석봉이다. 소문에 따르면 예민한 사람은 꿈속에서 바다 밑에서 흘러나오는 고동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3946164568": "시종 갑",
"395750744": "기묘한 목소리",
"3958469976":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잖아!",
"4000489816": "보물 사냥단 두목",
"4017481048": "카에데하라 카즈하",
"4019385688": "「반짝이는 표류물」 2000개 수집하기",
"4042421592": "「육타」는 사실 머나먼 고대에 천주 골짜기를 통치하던 군왕이었어요… 산속의 용왕이죠",
"4046351704": "아름다운 장식, 버섯 모양과 비슷하고, 돌 같으면서도 돌이 아닌 아주 특이한 재질이다. 이도(離島)의 외국인들 사이에서 이 장식의 원재료가 진수의 숲에서 가져온 돌이라는 소문이 있다. 천년 묵석을 부수면 내부의 질감은 액체 같고, 푸른 형광빛으로 물든 바위 같다. 하지만 사실은 한 장인이 먹을 수 없는 푸딩으로 자주색 도료를 만들어 일반 조각에 칠한 거라고 한다",
"4050566488": "칠본검-불",
"4080590168":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4151657816": "지하에 잠복해서, 활짝 핀 꽃잎의 모습으로 사냥감을 유혹하는 거대한 원소 식물. 접근하는 이들을 난폭하게 공격합니다. 뿌리에 불 원소 코어 열매가 있는 것 같습다. 어쩌면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일지도…",
"4190815576": "페이몬",
"4204467544": "바바크",
"4218999128": "이나즈마에서 흔히 보이는 모닥불 받침대. 군영에서 사용할 때는 특수한 성분이 들어간 연료를 사용한다. 오토기나무 나무에서 추출한 정유를 사용해 불을 붙이면 벌레를 내쫓는 효과도 있고 수면에 도움이 된다",
"4247029080": "천암군 덕분에 주변의 몬스터를 거의 다 정리해서 다행이야",
"4254514520": "도전이 시작되면 여행자는 번개 원소 속성 공격으로 「푸르시나 볼트」를 활성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합니다",
"4284787032": "츠루미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이 나무는 뇌조가 쉬어간 나무이기에 「공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서목(栖木)을 만지면 나무가 품은 힘이 세 개의 깃털 모양으로 변해 날아갑니다. 흩어진 힘을 찾으면 「공양」을 마칠 수 있습니다",
"4286494040": "페이몬",
"460759384":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487147864":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503540056": "눈사람 제작",
"516232536":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일곱신상 해금 조건 달성",
"543742296": "강적을 상대할 실력 따윈 없어. 하지만 이 망할 자존심은 버릴 수 없더군",
"574234968": "어, 갑자기 배고프다…",
"590775640":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590806360": "기능 소개",
"642836824": "힘내! 마지막 스퍼트야~!",
"665045336": "제작 도전 {0}에서 지정 점수 획득 후 개방",
"672812376":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686808408": "페이몬",
"690180440": "여행자가 배에 도착한다…",
"708843864": "「표류하는 돌 뗏목」은 구동 장치와 4개의 돌 뗏목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돌 뗏목 부품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복구 부품」을 획득해 「표류하는 돌 뗏목」 위에 놓을 시, 돌 뗏목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n호위 도중 구동 장치는 「표류하는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에너지를 전부 소모하면 「표류하는 돌 뗏목」은 더 이상 전진하지 않습니다. 「표류하는 에너지」를 획득해 「표류하는 돌 뗏목」 위에 놓으면 구동 장치의 표류하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728119640": "세련된 리월 커튼. 실내 공간을 분리하여 벽면과 천장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다",
"771805528": "「쿠사바」로 그걸 건드리면 봉인된 문을 열 수 있을 거야!",
"77993304": "잭과 대화하기",
"794497368": "…「검」과 관련된 물건은 역시 못 찾았겠지? 후… 예상대로네, 벌써 이 말만 몇 번째인지…",
"815428952": "들어온 배와 나간 배의 수가 같았다라…. 맞아! 확실히 그랬던 거 같아. 기억나!",
"837124440": "「향기로운 단잠의 나뭇가지」",
"852202840": "사용",
"85334664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863190360": "까마귀A",
"881756504": "모험 등급이 오를수록 월드 레벨도 상승하며 더욱더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을 배회하는 적들도 강해집니다",
"910324056": "세르반",
"958297432": "이 장치 뭔가 수상해",
"964891992":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988407128": "소환할 공간이 없습니다",
"99555260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002241770": "안 되겠다. 오늘 전투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어… 거점으로 돌아가 좀 쉬어야겠다…",
"1004701418": "논문의 질은 좀 떨어지지만, 아직 젊잖아. 발전 가능성이 정말 많아",
"1007605482": "길법사, 우릴 따라서 옆으로 천천히 돌아서 가자",
"1011194602": "변론 양측은 앞으로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풀의 신이시여, 저와 함께 이번 변론을 지켜봐 주십시오",
"1017760490": "그리고 신의 눈을 가진 그 100번째 사람은… 공개적으로 신의 눈을 몰수당하는데, 그게 아마… 토마 같아요",
"1027865322": "그런가 봐! 테우세르도 「타르탈리아」의 연설을 듣고 싶어 했잖아…",
"1033728746": "대체 무슨 생각이야! 저들이 약속을 안 지키고 너를 죽이면 어쩌려고!",
"1034832618": "망아 씨의 부탁에 대해…",
"1038865130": "그 당시 성당 전원이 수색에 나섰지만, 결국 못 찾았다고 해요",
"1044926186": "흥… 결과만 봤을 때는 그런 것 같네",
"1046806250": "진 단장은 평소에 커피 많이 마시지 않아? 다른 걸 마셔봐",
"1047278314": "그가 어릴 때 있었던 일, 공부할 때 있었던 일, 이웃과의 일은… 모두 최근에 일어난 일이 아닌데, 왜 이제서야 소문이 퍼졌을까?",
"1051770602": "지도",
"1053059818": "아, 전 테우세르예요! 리월에 있는 형을 찾으러 스네즈나야에서 왔어요. 근데 형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1060173546": "난 달라. 날 속박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분명 땅과 바다, 그리고 저 별하늘 밖에나 있을 거야!",
"1072939754": "카이아 씨가 누군데요?",
"1081925354": "그럼 기초부터 시작하자. 식물학은 생물학의 한 분야로, 주로 식물의 형태, 분류, 생태, 유전, 진화 등을 연구하고 있어",
"1083122410": "참으로 흥미로운 곡조구나. 미약한 인간이여, 천둥·번개와 폭우가 두렵지 않으냐?",
"1083685610": "바람이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다준 걸지도…",
"1084577514": "야차가 다섯 명만 있는 게 아니라 그게 부사인지 아닌지 모르는 거네요",
"1085164266": "그 애는 어렸을 때부터 선물 고르는 센스가 남달랐어. 여사친에게 줄 선물이 있다고 했더니 바로 준비해줬어",
"1085613802": "어휴… 예전 같으면 이 별명으로 너랑 논쟁했겠지만, 지금은 그냥 넘어갈게…",
"1089283818": "이렇게 친절했던 적이 없는데… 자, 받아. 걔가 골랐으니까 괜찮을 거야…. 아마도",
"1095173866": "그나저나 왜 우리가 츄츄족 대신 싸워야 하는 거야…",
"1098316522": "이들이 흡수하는 오염은 사실 요고우산 깊은 곳에 있는 신성한 벚나무에 상당 부분 전해집니다",
"1099464426": "사장님이 온천에 치유 마법이 걸려있다고 하는 말 못 들었어? 몸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준다니까",
"1100104426":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이나즈마의 쇄국령으로 발이 묶인 지 꽤 됐어",
"110252778": "안녕! 신청서는 나한테 주면 돼",
"1108263658": "이 레시피는 친구 대신 제가 드리는 감사 인사라 생각하시고 넣어 두세요",
"1111992042": "아니, 하지만 괜찮아. 비야의 열매가 너희한테 있다는 건 너희가 아란나의 믿을 수 있는 친구고, 또 아슈바타 나무가 인정한 나라라는 걸 의미하니까",
"1118713578": "찾아야 하는 공물은 각각 「왕관」, 「깃털」, 「잔」, 「해시계」, 「꽃」, 그리고 「창」이야",
"1121556202": "(리프가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1125508842": "내가 알기로는 그 벽화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 자네들이 그것을 찾아서 증언해준다면, 「모험가 길드」의 역사학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거야",
"1134775018": "준비됐어요",
"1136391914": "호러 느낌이 나는 노래야. 나한테도 가르쳐줘. 원고를 쓸 때 흥얼거리면 영감이 폭발할지도 몰라",
"1142550250": "왔구나",
"1146594026": "자신에게 너무 엄격할 필요 없어, 각청",
"1147236074": "이제 봉인을 해제할 차례네요.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꺼내주세요",
"116017898":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161565930":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나루카미섬의 봉행 어르신을 치료하는 건 나 같은 촌구석 의사한테는 상상도 못 할 영광이지",
"1163518698": "크흠… 하지만…! 말 좀 끝까지 들어!",
"1163859690": "어떻게?",
"1164861162": "오랜만이군, 친구",
"1166098154": "이상하다, 어디 갔지? 야에 출판사 직원에게 물어보자. 그들은 류다치카가 어디 갔는지 알 수도 있잖아",
"1170150122": "그럼 우리 출발하자",
"1172435690": "거기 사장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들었어. 기회 되면 만나보고 싶네",
"1173799658": "하하하, 아가씨도 참,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쁘네요!",
"1182008042": "왜 숫자 기계를 만들려고 하세요?",
"1189149418": "전당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여기 온 거겠지. 전당에 들어가려면 나의 목소리가 필요한데, 미안하게도 지금은 목이 쉬어서…",
"1189476074": "그럼 부탁해. 실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을게",
"1189872362": "조심히 가세요",
"1203252970":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지만… 시도해 보고 싶으면 내가 최대한 너의 의식을 보호해 줄게",
"1205098218": "너무 애쓰지 마요…",
"1206122218": "좋아, 약속한 거야!",
"1211199210": "청심 즙을 넣으면 먹물에 향긋한 향이 가미돼서 먹물을 다 만들고 보면 두 가지 냄새가 잘 어우러져 있어",
"1213626090": "기어오르지 마…",
"1219399402": "허허, 돈을 달라는 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보게",
"122149610":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구! 너 정말 미운 말만 골라 하는구나!",
"12288959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33606378": "알겠어요",
"1235089130": "그전에 공사 현장에 가서 응광네 시종한테 진행 상황을 물어보자",
"1235169002": "도서관? 지금 도서관에 온 거야?",
"1238386410": "♪~♪!",
"1249935082": "새롭네",
"1250638570": "잡생각은 그만하고 푹 쉬어",
"1256555242": "와와와! 역시 우리를 도와줄 거라 믿고 있었다구!!",
"1258818282": "쟈자리라면 아직 데반타카산에서 연구하고 있을 거야. 단서도 찾았겠다, 어서 찾아가자",
"1265905386": "나무는 언젠가 사람을 보호하는 그늘이 되겠지",
"127068906": "잠깐, 저건 설마… 보물 사냥단?!",
"1272853226": "가면 무녀, 넌 이오로이의 친구야?",
"1285967594": "검은 단발머리였어",
"1286409962": "달콤한 음료 이름이야?",
"1287180010": "우린 잘 지내요, 두냐르자드는요?",
"1288390378": "하지만 「천하제일」… 「천하제일」이라면…",
"1288474346": "폰타인 사람이라… 아마 네트일 거야…",
"1293448938": "이건 애초에 말이 안 돼",
"1295333098": "그렇다면 내가 무대를 안 고치는 것도 웃음거리밖에 안 되잖아? 됐네 됐어, 무대를 고치게나",
"1296131818": "우리가 안 도와주면 분명 클레 혼자서 갈 게 뻔해. 그럼 위험하잖아",
"1305322218": "하하, 아가씨는 잘 모르실 텐데 저희 큰아버지께서 야시로 봉행에 신세를 졌었거든요. 아가씨 아버님이 계셨을 때 친히 손 써주셨죠",
"1311229674": "거점이 다 드러난 마당에 스카라무슈도 굳이 동료 대신 나서서 망신을 자초하진 않겠지",
"1311736554": "저희 선조는 「백야국」을 기원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문헌 기록에 다이니치 미코시의 미세한 빛에 의존하여 심해 용의 자손의 발톱 아래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어요",
"1312403178": "안녕하세요… 혹시 절 찾고 있나요?",
"1315085034": "음, 너희도 그렇게 말한다면…",
"1320921834":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325875946":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자!",
"1335521002": "(조용히 떠나자)",
"1338091242": "그래,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더 말했다간 우리 둘 다 위험해진다고",
"1345795818": "잘 가! 이나즈마를 떠날 때 날 몰래 데려가줄래…",
"1349106410": "그래, 우리가 없었다면 넌 곧 죽을 목숨이었지. 네가 죽고 나면 귀신은 네 동생한테 붙어서, 동생도 결국 허약해져서 죽었을 테고",
"1361824490": "안녕",
"1366289130": "컨트롤러 초기화 실패. 클릭 후 게임이 즉시 종료됩니다. 게임이 종료된 후 모든 콘트롤러를 뽑은 다음 다시 연결하여 게임을 재가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1366878954": "물론이지, 막부를 증오하는 게 아니라면 왜 저항군에 가입했겠어?",
"1372809962": "보쿠소의 함의 힘으로 검은 안개를 몰아내고 변화가 계속 일어나게 해야 해요",
"1372954346": "——아, 「슬픔」이 몰려온다!",
"1375567594": "「며칠 후에 『우인단』의 귀빈이 거래하러 올 테니 다들 언행에 조심하고 손님한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도록!」",
"13815119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82968042": "…그래, 느껴지는군",
"1383892714": "흥…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는걸!",
"1385539306": "여행자, 빨리 저걸 회수하시게!",
"1386975978": "실은 오늘도 닐루랑 같이 바자르에 가기로 했어. 데히야, 너도 같이 가줄 수 있을까?",
"1402257130": "큰일이야! 누가 우리 배를 태워버렸어!",
"1409563370": "맞아, 서호라는 녀석이 연밥 계란찜을 주문했어. 아마 지금 고운각으로 갔을 거야",
"1422653162": "맞지?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겼어! 순식간에 사라졌네!",
"1422710506": "6단 공격 피해|{param8:F1P}",
"1423291114": "맞아! 난 오는 길에서부터 이야기를 짓고 있었어. 우리 목표는 알아듣기 쉬운 이야기로 각청을 설득하는 거잖아",
"1423395562": "나도 그렇게 생각해",
"142488298": "근데 편지를 한 통 남기셨어요. 시간 나실 때 읽어주세요",
"1425106666": "하지만 학자인 내 아내는 아카데미아에서 무슨 연구를 하고 있어서 너무 바빠…",
"1425896170": "후후… 말하자면 길죠…",
"1434964714": "발톱으로 표시하는 거였어…",
"1444892394": "2호의 계획은 무척 치밀했어. 3호가 사람들의 주의를 돌리고, 그런 3호를 처리한 1호는 위협이 사라졌다고 믿고 분명 방심할 거라 생각했지",
"1449429738": "안녕, 무슨 일이지?",
"14496490": "참, 요즘 주변에서 광맥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그중 어떤 건 보통 광석보다 훨씬 영롱하다고 해",
"1456543466": "맞아, 처음엔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의해 결성됐지만, 지금은 부하 고로가 이끌며 막부군과 교전 중이지",
"1460465386": "전에 도련님이 시켜서 꽃을 따왔는데, 그 아가씨를 만나자마자 둘이 딱 붙어선…",
"146235114": "그럼 손가락 걸어요!",
"1466412778": "난 시련의 다음 안내를 맡고 있어. 다음 단계는 「소생의 고삐」를 복원하고 백야의 왕권을 내보이는 거야",
"1467152106": "「꼬마 호랑이」는 영리하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라네… 오, 그러고 보니 처음 듣는 목소리군. 손님이신가?",
"1469778666": "음… 난…",
"1469930218": "당신에 대해…",
"1474461418": "음? 어딜 그렇게 급하게 다녀온 거야?",
"147907306": "대단하네, 페이몬",
"1479617258": "일만과 접촉한 적이 있으니까 이번에도 쉽게 깨울 수 있으면 좋겠네",
"1480721130": "물론 이 이야기에서 마라나 화신의 모습은 다양하게 묘사되네. 대지를 박차는 맹수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도 있지…",
"1480887018": "#뭐? 네, 네 {F#오빠가}{M#동생이} 느껴졌다고?!",
"1481543402": "내 체면을 봐서 이번엔 너도 몇 잔 마시기다?",
"1482928874": "사실, 뭔가 막막해서 돌아왔어",
"1487972074":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1488889578": "내가 알고 있는 건 산고에게 다 말해줬소.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바로 뻗었지",
"1497273066": "응, 맞아…. 아란나킨만 괜찮으면, 위층에 올라가서 뭐라고 적혀있는지 봐도 될까?",
"1501911786": "하하. 예의상 하는 말인 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 걸",
"1504494314": "헤헤",
"1505157866": "괜히 놀랐네",
"1510340330": "응, 네 말이 맞아. 모험을 계속하다 보면 꼭 제트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1511357162": "음, 생각해보자, 뭘 원해? 아니면 뭔가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도 있어?",
"1512363754": "열심히 일하는 게 사유에게 맞을지도 몰라",
"1515222762": "맞아요",
"1517038314": "내가 다쳤지, 네가 다쳤어?",
"1517786858": "의기충천",
"1520208618": "한시가 급하니까 빨리 가자",
"1522484970": "「뿔」의 파편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1522763498": "더 못 가겠어…. 나 여기 남기 싫어, 흑흑. 죽기 싫단 말이야. 너랑 떨어지고 싶지 않아…",
"1525277418": "뭐, 네가 정말 싸움을 잘하면, 녀석들이 본모습을 드러낼 때 충분히 무력으로 답을 찾을 수 있겠지",
"1526590186": "마지막으로 봤을 때가 대략 5일 전이네. 난 일찍 자는 편이라 저녁에 일어나는 일은 잘 몰라",
"1527074538": "그럼 이만 가볼게요",
"1527688938": "크흠, 삼천포로 빠졌네, 레시피 얘기를 계속하자…",
"1529414378": "하하하… 네 바람은 꼭 학자들한테 전해줄게",
"1534422762": "하하, 이 풍경은… 소등 퀴즈에 딱 맞는 구절이 떠오르는군요",
"1539601130": "비켜, 비켜",
"1546467050": "흥미로워… 이건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어…. 잠시 전체적으로 구상할 시간을 갖고 읊어볼게",
"1553060586": "머리가 아직도 어지러워…",
"1554214634": "이상해… 이럴 리가 없는데…",
"1557779178": "내가 너무 갑작스럽게 잡힌 데다, 와타츠미섬의 임무도 곧 내려올 거라 서면 보고서를 쓸 시간이 없어",
"1565370090": "적은 얼음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1574785770": "네, 네가… 그 영웅이었어?!",
"158574314": "……",
"1586471658": "뭐?!",
"1591202538": "자네가 도와주겠다고 하면, 나 대신 그곳에 가서 소등을 날려줬으면 해",
"159790826": "나는 또 공짜 밥 먹으러 왔어!",
"1599727338": "진심으로 속상해하는 거야…?",
"1601813226":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데려가 주지. 아직 직접 현장에 가보진 못해서 안전할 거라 보장할 순 없지만…",
"1603821290": "네, 맞아요…. 죄송해요…",
"1604569834": "괜찮아요?",
"1610148586": "……",
"1613869802": "예정된 공연도 있어서 30일 안에는 도저히 안 됩니다. 고객과 직원에게 대체 어떻게 이르란 말씀이십니까?",
"161458922": "이 정도의 인력과 물력을 동원하려면 현지 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해",
"1619160810": "대장이었군요. 도둑인 줄 알고 놀랐잖아요. 다행입니다, 하하하",
"1623470826": "그 사람이 태위라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태위 나침반을 말한 건가?",
"1623944938": "유용한 정보 같아. 감실에 가서 살펴보자!",
"1624539882": "그럼 어떡해? 3일밖에 안 남았잖아!",
"1628654314": "#안녕하세요…. 아, {NICKNAME}, 당신이군요",
"1634574058": "이번에는 단순한 「의식 이전」이 아니라…",
"1635793642": "그건 내가 잘해. 다음에 내가 해줄게!",
"1637666538": "도움이 필요해?",
"1638731498": "그건 무슨 일이죠?",
"1643327210": "여기에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1646342890":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이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저 사람들이 하는 얘기 못 들었어?",
"1646535402": "강공격 피해|{param6:P}",
"1648944874": "…쳇, 됐어. 못 들은 셈 치고 어서 가",
"165000938": "전에 의뢰를 받고 교영 마을을 뛰어다니면서 지형을 측량한 적이 있어요… 근데 측량이 다 끝났는데 공사 계획이 취소됐다는 거예요… 뭐, 그 사람들 말 한마디에 바뀌는 거긴 하지만",
"1652114154": "저… 정말인가요?",
"1665929962": "같이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하기로 했잖아?",
"1671090922": "아란바리카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아란나쿨라와 아란쿤티는…",
"1679923946": "각청 씨는 정말 부지런한 것 같아. 나도 좀 배워야겠는걸…?",
"1685395178": "그러면 우리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녀에게는 자신을 구원할 기회가 생기는 거야",
"1690147562": "그래, 이거야! 안에 배지도 있어",
"1690704618": "잊을 리가 있겠는가…",
"1694919402":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손도 길고 교활해서 무서워. 『용기』를 잃은 아란샤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해… 우우, 아란샤쿤 동쪽 동굴에서 찾아볼 거야…」",
"1695536874": "역사가 있는 풍습도 많으니, 그걸 연구하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돼",
"1698871018": "앞으로도 갈등 없이 서로 협력하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군",
"1699887850": "그 아인 어릴 적부터 강했어.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원했지. 쇄국령이 시작된 후, 딸아이는 점점 우울해하기 시작했어. 언젠가는 아츠코가 떠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170238698": "와, 참새가 엄청 많이 모여서 짹짹대고 있잖아. 재미있는 시가 나올 수도 있겠어",
"17088381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710582506": "소등 퀴즈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명절 분위기도 낼 겸요",
"1719122666": "그 얘긴 나중에 하고, 충분히 쉬고 나면 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1720178410":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172646122": "물론 네 도움도 포함해서, 진심으로 고마워",
"1729007338": "「숲의 순찰관이 된 뒤로 숲에만 있다 보니 황혼새한테까지 말을 걸고 싶은 마음이에요」",
"1730941674": "「우리 그레이를 밖에서 잃어버렸어요. 그레이는 회색 고양이예요. 그레이의 특징은…」",
"1734852330": "그게… 조각이라는 게 중간에 흐름이 끊기면 안 돼서 말이야",
"1744914154": "그건…",
"1747446506": "???",
"1748633322": "루크 샤와도 얘기했지만, 데히야가 이번 의뢰를 잘 해냈더군. 호마야니 가문의 아가씨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었으니 말이야",
"1748961002": "음… 예를 들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을 적당한 방법으로 조리하면 가성비 높은 밥상을 차릴 수 있어",
"1756655338": "#괜찮아, 너만 무사하면 됐어… {NICKNAME}, 잠시만. 약 좀 챙기고 같이 가자",
"1758626538": "다들 열심히 쓴 것 같아…",
"1759234794": "당신은…",
"1759522538": "빠짐없이 다 찾아봤네. 광갱 밑도 다 찾아봤어. 장정 넷이 땅속으로 꺼질 리도 없잖나?",
"1761741546": "데이터 오류",
"1761979114": "이거구나! 이건 무거운 물건을 얹으면 바로 작동하는 장치야! 사실 이나즈마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어",
"176241226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762530026": "좋은 생각이야. 성공하면 나도 맛보게 해줘",
"1762689770": "체온이 너무 떨어지면 동작도 느려지고 동상에 걸릴 수도 있어. 운 나쁘게 마물의 습격까지 받게 된다면 정말 큰일 나는 거지",
"1765339882": "연하궁이 원래대로 회복되면서 부상자와 군인들이 빠르게 철수할 수 있었어요. 음, 대부분은요…",
"1765798634": "루통… 여, 여기가 확실한 거니?",
"1767345898": "음?",
"1767644906": "몬스터의 공격력+20%",
"1775548138": "한참을 기다리자 케이반이 축축하게 젖은 보따리 하나를 낚았다",
"1778120426": "이 일을 오래 하면 할수록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나? 바로 뭔 일이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기다",
"1780259562": "사장님의 오랜 습관이야. 사장님은… 「추리에는 능하지만, 작전에는 재능이 전혀 없다」고 하셨거든",
"1780563690": "하아, 네르민이 얼른 건강해졌으면…",
"178227069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1791534826": "그렇게 계산해도 되는 거냐고!",
"1795525354": "?",
"1796272874": "아란나라의 친구다! 착한 나라, 아란기타랑 놀아줄래?",
"1799197418": "「어!」",
"1799875306": "아, 그렇구나. 그래도 새로운 모험을 했다니 정말 부러워…",
"180199146": "엄마는…",
"1803444970": "전부 다 맞혔어. 역시 명예 기사야. 이런 문제들은 너무 쉽나 보네",
"1815791338": "널 위해서 이곳을 지켜줄게",
"1817187050": "(아직 경계를 안 늦추네, 이제 어떡해야 하지?)",
"1817964266": "안녕히 주무세요, 응광 씨",
"1819458282": "이 세실리아꽃, 내 딸이 분명 좋아할 거야",
"1825472234": "이런 동굴에서 산다고!",
"1825886954": "네, 어르신",
"1825949418": "(케케묵은 항해일지, 이미 너덜너덜해져서 해체 직전이다)",
"183128810":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두 번째",
"1833534186": "#난 페이몬이라고 해. 얘는 {NICKNAME}. 바나라나 사람들 모두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왜 너만 혼자 여기 온거야?",
"1836390122": "몬드성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거의 다 안으로 대피했지만",
"1837915882": "냄새, 이쪽이야",
"1840903914": "이건 무슨 유적 건물이지… 오벨리스크라고 하나? 원소 비석?",
"1841715946": "#전 {NICKNAME}입니다",
"1841962730": "네네, 이 정도면… 충분해요. 두 분, 빨리 출발하셔야 하나요? 아니면 성으로 돌아가실 건가요?",
"1842341610": "캐릭터 돌파 소재",
"1848565482": "같이 아침 먹을까요? 가신들에게 당신 것까지 준비하라고 해두죠",
"1853421290": "소중한 친구한테 오늘은 무조건 내가 한턱내야겠어. 사양하지 마",
"1859891946": "듣기론 도시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춤만 춰도 반짝이는 모라를 바꿀 수 있다면서?",
"1861396202": "사이러스 씨는 없는 것 같네… 산에 가셨나? 여기서 기다려보자",
"1867683562": "음? 이 두 분은?",
"1868393194": "언소",
"1869858538": "대체 누가 소등에 이런 소원을 적었을까? 이상해…",
"1870939882": "너도 육지 뱀장어 좋아해?",
"1873069802": "젤리안나 씨…",
"1873737450": "만약 다음이 있다면, 다음에도 그래야 한다면… 내 결정은 바뀌지 않을 거야",
"1874925290": "굳이 말하자면… 「다기」를 문양으로 할 수 있다면, 아마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
"1880537834": "뭐 소문내고 싶지 않은가 보지! 익명으로 선행을 베푸는 게 특별한 성취감을 주기도 하니까?",
"1884052202": "벌레를 밟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건가 봐…",
"1887221482": "아, 최근에 도장을 정리하다가 이국의 무기를 발견했어. 사부님이 전에 검술을 연구하실 때 참고했던 무기일까…?",
"1888474858": "아, 사장님이 나보고 말주변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 보네…",
"1890638570": "그래서 우린 「거짓 사망」 계획을 세워 우인단에서 벗어나려고 해",
"1894398698": "이런 일을 맞닥뜨리면 열 번의 해난을 이겨낸 경험이 있다고 해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1896261354": "야에 미코와 약속한 날이 다가오고 있어",
"1897415402": "…하지만 다이니치 미코시의 온도는 백야국 전체를 밝게 비출 만큼 뜨거워요",
"1898429162": "역시 넌 본질을 꿰뚫어 볼 줄 아는구나",
"1902407402": "리월의 수호자",
"1904219882": "두냐르자드가 아쉬워하지 않기를 바랐을 뿐이야",
"1906006762": "이만 가볼게요",
"1908826858": "바다 풍경…",
"1909068522": "안녕히 가십시오. 멀리 안 나가겠습니다",
"1910887146": "어머, 나한테?",
"1915102954": "엥——?! 사이러스 씨도 모른다고?!",
"1922003690": "(…켄리아?!)",
"1924370154": "우인단 선발부대가 층암거연에 파견된 건 추가 조건 중 하나였어…. 우리가 층암거연에 온 건 이변의 근원을 조사하고 제거하기 위해서였어",
"1936099050": "이 일은… 카마지 도련님에게 직접 물어봐. 도련님은 요즘 다리 부근에서 산책을 자주 하니까",
"1938415338": "프세볼로트 씨는 나와 달리 고향이 그리우신가 봐…",
"1951516394": "진짜로 진짜지?",
"1951724266": "보물이라는 두 글자를 들은 순간…",
"1951915754": "왜 또 네가 우리를 인솔하는 거야…. 아니다, 누가 앞장 서든 상관없어, 일단 이곳을 찾는 게 급선무니까",
"1955985130": "괜찮아요. 호신술을 익혔거든요",
"1959233258": "이게 뭐지… 꼭 깃털 같네…",
"1960279786":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건 더럽혀져서는 안 되는 신성한 일이죠. 두 분이 순수한 행복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962618602": "내 손을 거쳐 간 골동품은 시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 대부분은 아카데미아조차 본 적 없을 거야",
"1966858986": "휴, 진작 말하지. 까짓것 가지 뭐!",
"1969123050": "으악! 괴물이다. 날아다니는 꼬마 괴물도 있어",
"1970093802": "애들아, 이 소등을 봐. 이건 해등절과 관련된 「사물」이야. 한번 맞혀봐",
"1977813738": "이 일은 테우세르에겐 비밀로 해줘. 제발 부탁할게…",
"1978664682": "그럼, 다음에 뇌우와 함께 돌아오면 다른 노래도 불러 줄게!",
"1984280298": "응? 정답 확실해? 하하, 그럼 두 번째 문제…",
"198737642": "왜 이렇게 차분한 거죠?",
"1990532842": "죄송하지만 기억이 안 나요. 머리에 외상을 입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군요…",
"19906075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992750826": "헤헤, 맞아. 다들 말을 너무 잘하셔서 못 이긴다니까…",
"1992799978": "#{NICKNAME}, 이걸 어떡하지? 시바스케가 사라진 게 우리 때문은 아니겠지?",
"19983639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999383274": "얼마나 걸려요?",
"2005404394": "「『싫어요』가 가장 많은 댓글」",
"2006294250": "「…그와 함께 『타타라 나가마사』을 만들었던 즐거움, 그날 밤 무명의 가부키모노, 카츠라기와 함께 검무를 추었던 즐거움을 잊을 수 없다…」",
"2007755498": "이봐, 들었어? 이나즈마의 오랜 쇄국령이 드디어 끝났대!",
"2010401514":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2010565354": "하 씨가 회복해서 무사히 돌아가면 다들 무척 기뻐할 거야",
"2010849002": "으, 이건 어떻게 풀지…?",
"2012170986": "근데 결국은 잃어버렸잖아",
"2014448362": "「재앙신」한테 영향받은 생물이 불길한 기운의 근원지에 끌리는 현상도 정상적인 현상이야",
"2014776042": "토마 씨랑 같이 있으면 즐거워요",
"2015513322": "「당신도 그 사람한테 돈을 빌려 보세요. 빌려주면 그걸로 빚을 퉁치고, 안 빌려주면 당신도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니 더 이상 돈을 빌리지 말라고 해보세요」",
"2016323306": "뭐, 뭐야? 싸우기라도 하게? 난 널 못 이기지만, 기사단에 이를 수 있다고!",
"2018806506": "난 발로 뛰면서 제휴할 만한 사람들을 찾아다녔어. 방금 모험가 길드를 찾아간 것처럼! 이런 걸 난 「사업 확장」이라고 하지",
"2033935082": "어? 고트 호텔에 계신 분들? 그건… 나도 모르지. 내 직무 범위가 아니거든",
"2034037482": "수백,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신앙과 역사에 대한 선입견이 하루아침에 바뀔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기도 해",
"2040394474": "그래서 수메르에 왔어. 이곳의 숲이 티바트에서 최고잖아",
"2042948330": "난 계약서부터 가지고 오지…. 이봐! 너희들 혼자 독차지하면 안 돼! 알겠지——",
"2043060970": "됐다, 이런 이야긴 그만하자.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204794602": "높은 분들의 허가를 받았다고. 막부 무사의 위용을 널리 전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셨지",
"2049009386": "야옹! 야옹… 야옹!",
"2050218730": "…이걸 물어보는 거구나. 낚시의 비법은 인내심이란다",
"2051405546": "이제 저번에 그 움푹 파인 곳에 가서 한번 확인해 보자",
"2064398058": "…오셨군요, 저… 저는 조금만 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빅토리아 수녀님을 찾아뵙고 참회 드려야겠어요",
"2072427242": "(이 지경이 되도록 그들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단 한 번도 직시하지 못했어…)",
"2073126634": "응, 맞는 말이야!",
"2074721002": "(왜 이렇게 졸린 거지…)",
"2078028522": "섬이 공중에 떴어?!",
"2083456746": "지금 모르는 척하는 거지? 일부러 이러는 거야!",
"2085815018": "알겠어요",
"2090792682": "평화로운 날이 지겨워질 때까지, 그 기억이 나에게 내가 아직 그 피로 물든 부상병인 걸 알려줄 때까지…",
"2093335274": "그럼 약속! 이건 너와 나 사이의… 중요한 「계약」인 거다?",
"2095406826": "그럴 리 없어, 정말이야. 현아, 뚝…",
"2100375274": "원래 나한테 아카데미아의 유명한 사람 몇을 소개해주기로 했었어. 사이노 씨라든지, 타이나리 씨라든지, 소재가 될만한 사람들 말이야…",
"2101679850": "꽤나 흥미 있어 보이니, 조금은 언질 해주지",
"210453226": "마을에서 낯선 얼굴을 보는 건 드문데. 좋네, 좋아. 젊은이는 역시 활기가 넘치는군…",
"2105555690": "히히… 대마왕이 엄마였다니, 왠지 모르겠는데 기분이 좋아!",
"2110531306": "「절대 반대! 이건 그냥 대회일 뿐이야. 버섯몬들이 경기 중에 다치면 즉시 치료받는 건 당연한 일이야. 사람이 다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고!」",
"2112732906": "우… 그, 유령 같은 무사들을 말하는 건가?",
"2114499306": "선물로 줄게. 너구리 요괴 일족의 멋진 모습이 보고 싶을 땐 이 그림을 봐!",
"2115574506": "늘 성당 주변에… 음, 죽치고 있으니까. 뭔가 알 수도 있어…",
"2118394602": "아닙니다. 큰 도움이 됐죠! 원래 이야기도 재밌는 사람이랑 해야 돼요. 예를 들면 종려 씨 같이 생각이 기발하고 가끔 허풍도 치시는 분이요. 아하하!",
"2120453866": "지금 다시 부르면 소가 또 올까?",
"212067050": "엥? 그거였어…? 흥, 알겠어. 모험가 길드 사람들은 말이지…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법이 없다니까",
"2120732394": "다른 서류에는 뭐라고 적혀 있어…?",
"2121767658": "이게 바로 자유의 힘이란 거겠지, 하핫!",
"2121861866": "아빠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가 한 명 있어요. 이름은 모미지, 옛날에는 저랑 자주 놀아줬어요",
"2122292970": "지금 쉬는 시간이지? 그럼 머리 안 써도 되는 일을 하자고",
"2126337770": "치사토 아가씨에 대해…",
"212901610": "불쌍해…",
"2130881258": "그, 그렇지, 이 어두컴컴한 숲에, 빛이 되주고 있다고!",
"2130987754": "식견이 좁네…",
"2132037354":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준결승전이 곧 열립니다! 선수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고 있는데요…」",
"2133045994": "용오름은 바다에 나타나는 빠른 회오리고, 대형 선박도 쉽게 삼킬 수 있어 큰 피해를 야기하지",
"2135716586": "응? 아닌가? 그, 그냥 해본 말이야… 일종의… 로맨틱한 표현이랄까!",
"2137706218": "…그러니까, 여러분들 말씀은, 제가 「처리」될 일도 없는 데다가 공까지 세웠단 말, 맞죠?",
"2139991786": "「당신이 일할 때의 옆모습은\\n마치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n절 꿈에 빠지게 해요」",
"2144385770": "꼴딱——꼴딱——음, 나쁘지 않네요. 자, 여행자님 차례예요",
"2145342186": "허공도 신의 꿈은 빼앗지 못하나 보네?",
"2149136106": "그럴 수만 있다면… 으음, 우리 목적이 뭐였더라",
"2150747882": "맞아, 거기야. 아버지가 술을 그렇게 기분 좋게 드시는 건 흔치 않거든. 그 술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해 뜰 때까지 얘기하셨다니까",
"2152355562": "물론이지. 이런 미지의 이야기에 관심이 아주 많거든",
"2161144554": "와, 대단해!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듣기만 해도 대단한걸!",
"2166355690": "옛 생각이 떠오르신 건가요",
"2166771434": "좋아, 출발!",
"2176479978": "아니요, 아직 열심히 찾고 있어요",
"2182974186": "하하… 재밌군. 신선한 관점이야",
"2186425066": "뭘 잘못 먹었나…",
"21900010": "엄마 건강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빠도…",
"2192165610": "하지만 시노부 누님에게 언제부터 일할 수 있는지까지 물어봤잖아!",
"2192593642": "하하, 사기도 큰 사건이라고 볼 수 있지. 넌 각국을 돌아다니니까 돈이 부족하지는 않지?",
"2192638698": "음, 규칙과는 다르지만 뭐… 그럼 그렇게 하죠",
"2202287850": "절대 질 리 없어! 내 친구들은 내가 지켜! 오늘 연극으로 내 명석한 두뇌도 증명됐잖아?",
"2203137770": "우인단은 정말 윈드블룸 축제를 안 즐기나 보네요",
"2205434602": "당연하죠… 다만 좀 쉬어야겠어요.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움직여야 할 것 같아요",
"2210122474": "네 야망은?",
"2222274282": "근래 일심정토에서 외부에 일어난 많은 변화를 관측했어. 가장 심각한 건 수계 사냥개가 신성한 벚나무를 공격한 일이야",
"2225075946": "험로자리",
"2225924842": "부하 1명당 심연 사도·격류를 위해 회복하는 HP가 5%에서 10%로 증가한다",
"2226179818": "그렇구나…",
"2226739946": "알았어요,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동료가 이렇게 알려줬다고요!",
"223201002": "저건 너무 높잖아…",
"2234325738": "이나기 씨도 언급한 적이…",
"2237553386":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241610474": "응, 중요한 일이 생각났거든. 술통을 봉인하고 땅속에 묻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어",
"224264938": "숲이 계속 아파하면 결국 엄청 큰 「마라나」가 나타나서 모든 생명을 빨아들일 거야! 꽃들이 다 시들고 나뭇잎이 다 떨어지겠지",
"224320234": "내 정보원에 따르면 우인단이 대량의 모라와 군용 물자로 보물 사냥단한테서 어떤 물건을 사들이고 있다고 해… 하지만 음식과 생필품 뿐이더군. 어쩌면 눈속임일지도 몰라",
"2243305194":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죠",
"2251498": "검을 넘기면 안 돼요!",
"22543082": "그래, 난 널 믿어",
"2258738922": "긴장되네. 알베도가 뭘 그렸을까…",
"2258757354": "일처리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2258779882": "거짓말이 아니라 도금 여단 사람들이 싸우느라 30인단 말은 듣지도 않는다니까. 혹시 그거 알아?",
"2259326698": "이오로이는 진지할 때 엄청 크게 변할 수 있어. 8 다다미 백 개 합친 것보다 더 커",
"2270085866": "설마, 그 대회가 조왕신상을 깨우지 못한 건가…?",
"2271630058": "어려움을 겪는 우인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273382122":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음악, 듣기 좋아",
"228319978": "또 네코가 부탁한 거야?",
"2283701994": "이렇게 하자, 넌 아래층에 있는 외국인 손님들께 주문을 받아줘. 횔덜린씨와 카스파 씨가 있는 테이블이야",
"2284843754": "음… 늙은이는 이제 이 씨앗 함을 잘 안 쓰니… 너희들이 맡아주렴",
"2285051626": "에츠 씨, 꼭 그 범인 잡을 테니 걱정하지 마!",
"228716266": "우리가 발견했을 때부터 이런 상태였어",
"229150442": "장사는 어때요?",
"2293938922": "어, 여행자, 페이몬도 있네? 여긴 어쩐 일이야?",
"2310214378": "물론 내 사명도 계속 지킬 거지만, 사명 외에 내 개인적인 욕심도 있달까",
"2311275242": "계속 악순환 되다 보니 납부할 세금이 곧 이윤을 넘게 생겼어…. 이렇게 가다간…",
"2314127082": "몬드의 민들레주를 마셔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아. 리월의 비단으로 기모노를 해 입은 지도…",
"2316336874": "이런 소문을 들었을 거야. 사건 당시에 위에서 급히 희생양이 필요했다고. 그래야 타카츠카사 가문에게 해명을 할 수 있으니까. 류지 씨가 운이 나쁘게도 그 희생양이 된 거야",
"2319294186": "와, 꼬맹이가 어떻게 저런 말을…",
"2323640042": "…어? 이, 이러면 성공인 거야?",
"2323720938": "이건 여행자 거야. 그리고 이건 「주먹밥」 레시피야. 이것도 가져가",
"2333468394": "정말 편리한 기능이네, 근데 꼭 여행자가 해야 돼?",
"2336660202": "그녀의 손을 거친 상품은 아무리 흔한 품목이라도 남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지!",
"2337192682": "……",
"2344101610": "용의 수염처럼 가는 면 요리. 파를 불에 볶고, 육수와 재료를 넣는다. 마지막에 면을 넣고 익힌 뒤 접시에 담는다. 여러 차례에 걸쳐 면을 뽑아야 아기의 솜털만큼 가느다란 면을 만들 수 있다. 리월의 면 요리 중 가장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일품요리에 속한다",
"2344855274": "무슨 일이에요?",
"2347022058": "정말 익숙한 곳이야. 나랑 같이 다니면서 유심히 살펴봤었나 보네",
"2349222634": "전시회에 너구리 포토 스팟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거든",
"2353660650": "후세 사람들이 시련을 진행하기 편하도록 「고삐」도 근처에 보관되어 있어. 바로 도서관의 뒷산에 있지",
"2356570858": "#그렇겠지. {NICKNAME}, 네 이야기는 이미 들었다",
"2358071018": "바다에서 태어나 자신이 속하지 않은 대지의 공기 속에서 괴롭게 질식해 죽었어요…",
"2358497002": "남쪽을 다 둘러봤는데도 안 오길래 와봤어",
"2358499050": "콜레이, 여기서 우리를 기다려줘서 고마워. 우린 이제 수메르성으로 가려구",
"2359558890": "추방하기",
"2362041066": "「지혜의 구슬」도 사용에 제한이 있었어? 전혀 몰랐네",
"2362247914": "고마워 몽몽아. 우리 이제 그만 돌아가야지",
"2362948330": "찌릿찌릿 버섯",
"2363547370": "…?",
"2365840106": "우리가 이곳에 온 적이 있지만 그날은 아무도 없었잖아. 그러면 그때 페르시코프가 모든 사람을 동굴로 불렀던 거네",
"2366762730": "헤헤, 맞아! 힘이 엄청나! 그런데… 녹색 넝쿨이 있는 바위여야만 해. 균열이 없는 완전한 바위는… 힘이 부족해서 부술 수 없어",
"2366821098": "(요리를 준다)",
"2367640298": "재료라면 아직 안 왔다. 찾아와서 이유를 말하긴 했는데 제대로 못 들었어…",
"2381125354": "난 아직 쉴 때가 아니야. 떠나간 자는 소원을 이뤘으니 살아있는 자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해",
"2390530794": "그럼 쌀 찐빵으로 하자",
"2397127402": "뭐 걸리는 거라도 있어? 음… 배가 고픈 거야, 추워서 그런 거야? 네 머리를 꼭 안아주면 좀 따뜻해지려나?",
"2399117034": "#{NICKNAME}이(가) 아라타키파의 증인이 되어주다니, 설마 내가 계속… 아라타키파를 오해한 건가?",
"2407644906": "하나 해연을 떠나면 이 모든 건 비밀로 해야 된다네",
"2412766954": "고생이 많으시네요!",
"2416718570": "또 봐 안녕",
"24198755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1993450": "이 대화는 종잡을 수가 없어서 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2422824682": "사막이야 일교차가 심하고 매일 바람이 부는 데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니…",
"2422868714": "그래, 네가 가장 먼저 떠올랐지. 알고 지낸 시간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너라면… 마음이 놓여",
"2423318250": "도움이 필요한 상인이 있다 해도 아마 다들 직접 쿠리스 회장을 찾아갈 테고요",
"2424291050": "「마다흐 씨의 이야기는 식상하긴 해도 이야기를 할 때 흐름 조절은 아주 능숙하죠」",
"2426850026": "크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 먼 타국에서 일어났던 일, 「바람과 드래곤의 시」입니다!",
"2426889962": "봐봐. 네가 겪은 위험에 비하면 아버지한테 욕먹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2428272362":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는 네 느낌이 아닌 증거로 아는 거지. 휴, 아님 그냥 네가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건가?",
"2428428010": "그런데… 메모에 적혀 있는 이 포식의 릉 말이야. 혹시 우리가 가봤던 곳 아니야?",
"2432673514": "아하핫, 그건 말이지… 순전히 우연이었어",
"2435901162": "그런데 그사이에 또 새로운 명령을 받았지 뭐야. 나더러 수메르성에서 프세볼로트 씨를 도와주라고 말이야. 그리고 앞으로 「풀치넬라」 님을 모시게 될 거란 소식도 듣게 됐어",
"2443012842": "에… 에헴! 이제 소등 날려야죠",
"2443860714": "천추성 자리를 넘기려면… 많이 번거로우려나?",
"244970218": "지금 농담하는 거지?",
"246714090": "오——이상하게 생겼다…",
"2470857450": "유능한 버섯",
"2471442154":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더 집중해야겠어)",
"2477113066": "잠들어라, 제브라엘. 잠들어",
"2480477930": "내가 나설 타이밍이군",
"24870909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489442026": "아니, 절대 안 돼",
"2491931370": "…바로 이 땅의 생명력이었어",
"24922858": "더 볼일 없으면 이만 돌아가자",
"250315236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2505679594":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2506779370": "별 도움 안 될 것 같으니까 다른 곳에 가보자",
"2509603562": "오예, 이제 저 거대한 로봇을 열 수 있겠어, 기대되는걸",
"2509912810": "알겠어요",
"2511735530": "#어쩔 수 없네, {NICKNAME}, 일단 버섯 고기를 찾아서 먹게 해주자",
"2513378026": "스승님의 대화 기술이 먹힌 모양이네…",
"2515598058": "순찰 중이야?",
"2516574954": "어떤가요. 해초를 가져오셨나요?",
"251735786": "우리 저항군의 열정을 느끼게 해줄게!",
"2522480362": "「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에서 「요충지 방어·정밀 화력」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2523291370": "흥, 또 고화파 일이겠지…. 알겠어요, 제가 듣는 게 싫으시면 안 들을게요",
"2527016682": "「저는 지론파 출신이며 소론파, 묘론파 지식까지 정통한 인재로, 논문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53224682": "좋았어! 잔고 처리 문제도 해결됐고, 기사들은 싼값에 물건을 사서 좋고, 일석이조네!",
"2545028842": "벌써 해결했어요",
"25515754": "아! 야란 너도 천추성이 되고 싶은 거야?",
"2553533162": "♪!",
"2556682986": "「만약 소식을 아신다면, 이 늙은이 사이몬 카츠미를 찾아와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2559744746": "응. 세계는 끝이 없는 서재 같거든",
"2562214634": "흠, 실례했군. 젊은 세대를 폄하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최근 야에 출판사에서 강력 추천하는 「라이트 노벨」은… 못 봐줄 지경이더군",
"2564258538": "가운데 있는 저 물체에 마신의 힘이 남아있어서 저것들을 끌어들이는 것 같아",
"2567882474": "보통 어떤 물건이…?",
"2573877994": "우릴 조롱하러 온 거겠지",
"2576795370": "이러면 안 되는데. 만약 바나라나에 큰 쇳덩이를 제압할 수 있는 아란나라가 없다면, 그 녀석은 바나라나를 엉망진창으로 짓밟을 거야",
"2585495274": "수다는 제 전문이에요",
"2590115562": "음… 사실 나도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2595054314": "갈피를 못 잡겠어…",
"2596549354": "나는 산호궁의 병사야. 예전에는 별 탈 없이 일반적인 경비나 자질구레한 일들을 해왔지",
"2599751402": "나중에 책 사고 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2601248490": "#그럼 사진은 {M#젊은이}{F#아가씨}에게 부탁하겠네. 이로도리 축제에서 자네와 레네 님처럼 풍류를 아는 사람들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지",
"2601259754": "분위기 좋은 공원이야. 정말 고마워…",
"2603618026": "그동안 많이 반성했어. 자기 자신을 낮추고 아카데미아와 타협했기에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너희들에게 큰 폐를 끼쳤잖아",
"2604488426": "다시 떠올리긴 싫지만… 그 녀석은 상습범 같았어요. 엄청 노련했거든요",
"2605288170":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고양이 집사들이 다 같은 고민거리를 떠안고 있는 걸까…",
"26107626": "상선이면 상품 적재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출해야 합니다",
"2612728554": "그래서 어쩔 생각이시죠?",
"2622387946": "「혼돈의 장치」나, 「혼돈의 회로」 같은 거 찾잖아",
"26239722": "거만하군. 우리더러 맞춰보라고?",
"2624647914": "어서 가봐, 해등절 재밌게 즐기렴!",
"2625510122": "효과적으로 파괴했어! 윽… 그게 아니라, 음, 봉인을 해제했어!",
"2626351850": "(역시 식물을 상대하는 게 더 쉬워…)",
"2628680426": "주머니에 있는 모라를 세어 보니 또 몇 개밖에 남지 않았어…",
"263845610": "뭐 알아낸 거 있어?",
"2638630634": "그런 걸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요?",
"263961322": "물론 이러면 검은 진흙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통로가 대량의 검은 진흙에 막혀버린 경우라면 열기구의 이동이 영향을 받을 텐데…",
"2640963306":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645791466": "가끔은 고향의 풍경이 그립기도 해… 그윽했던 진수의 숲, 아름답게 활짝 핀 신성한 벚나무… 모두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풍경들이지",
"2658963178": "그들은 항상 쇼군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르는 입장이라 논의할 생각조차 없답니다",
"2660163306": "신염의 리허설을 보러와도 될까?",
"2666108650": "우트사바 축제~♪",
"2666769130": "맞다, 우리 이제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을 치료하러 가도 되는 거지!",
"2674856682": "오셨네요!",
"2675074794": "그랬구나, 그 비밀기지에 가보니 어떻더냐? 정말 대단하지?",
"267949802": "윽… 프세볼로트 씨가 내가 몰래 목조 공예를 시작한 걸 알아버렸어…",
"2685068010": "어쩌면 그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주 먼 곳으로 갔을지도 몰라",
"2686555882": "알베도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어. 이런 곳에 와서 그린다 해도 이상할 건 없지",
"2687721194": "방금처럼 나한테 맡겨",
"269055722": "물론 공짜는 아니고, 꽤 괜찮은 보수가 있을 거야",
"2694166250": "여기 시야가 좋으니까, 우선 기다려 보자. 누가 올지도 모르잖아",
"2701922026": "하늘…",
"2702003946": "나도 갈게. 날도 늦었고, 어둡잖아. 길 찾는 건 내가 더 잘하니까 같이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2709498602": "(모든 것의 중심, 과거에 여기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소금뿐이로구나)",
"2712176362": "넌 나와 함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271241962": "그녀는 어릴 때 저를 만났고 처음 만났을 때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의 인생이 그제야 진짜 시작하는 것 같았죠",
"2714143466": "음… 광산이 이렇게 큰데 샅샅이 뒤져보셨나요?",
"2730292970": "「고기마루」가 말한 곳이 여기인가… 두 동강 난 배밖에 없는데",
"2731359978": "너희도 확인했겠지만, 지하로 통하는 입구는 이미 봉쇄됐어",
"2734369514": "「언젠가 반드시, 당신은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749462250": "정말? 다행이다, 우리가 꽤 괜찮은 물건을 골랐나 봐",
"2750721770":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네요",
"2750819050": "산호궁이 위험한 상황인데 우리가 모르는 척할 수는 없잖아!",
"2751554282": "???",
"2753136362": "어서 오세요.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실래요? 엄청 재밌어요!",
"2754281194": "준비 다 됐어. 아마도",
"2758381290": "카마한테 물어볼 건 다 물어본 거 같아. 이제 류한테 가보자!",
"2761881322": "제작은 순조롭게 되고 있나요?",
"2763820778": "그럼 이번에 사마일을 만난 것도 우연인 건가요?",
"2770891498": "왜 그래?",
"2775532266": "수메르에 일곱 나라 정취와 풍습에 관한 항아리 지식이 있으려나…",
"2778594026": "그러고 보니 사실 우린 아란파카티의 부탁으로 온 거야…",
"2784481002": "점성술사한테는 좋은 거 아니야?",
"2786928362": "텐료 봉행의 업무도 쇼군의 지시가 필요하고요",
"2787266282": "스타라이트 교환",
"2790560490": "좋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
"2791305962": "누구였더라…",
"279376618": "그럼 이 일을 부탁하지. 세 개의 「수정 골수」를 수집해서 가져와 줘",
"2794597098": "정, 정말이야? 진짜 다행이다!",
"2796266": "쓴맛은 적이에요. 그게 엔도라를 죽일 거예요",
"2796502762": "당신은…",
"2796801770": "이따가 그에게 주의하라고 알리겠습니다",
"2798473962": "「코세키마루」",
"2805391082": "(잘 써야 해… 무조건 잘 써야 해… 안 그러면…)",
"2807805674": "괜찮아, 말해봐. 나보다는 잘 알 거 아니야",
"2812568298": "정말 수고 많았어. 그 녀석을 찾아내기까지는 아마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2813943530": "#네 뜻을 이해했어, {NICKNAME}. 만일 츠루미의 현상이 뇌조의 힘으로 인한 지맥 이상 때문이라면…",
"281566954": "걱정 마, 페이몬",
"2819395306": "아, 참. 이걸 꼭 받아주게…",
"2820879082": "쉽게 말하자면 가르시아 선생님의 공식을 이용해서 만든 「무 수프」를 먹고 평가해 주시면 돼요",
"2825708266": "오히려 그때의 난 미래의 내가 쇼군의 운행 규칙을 수정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었어. 이 또한 「영원」에 해가 되는 일이지",
"2827153130": "???",
"2831783658": "응! 전처럼 빨리 시험을 돌파할 수 있게 에이를 도와줘야지",
"2840803050": "경비 일은 알았어. 이따가 엘저한테 헤르타 씨랑 상의하라고 일러두지",
"2842685162": "게다가, 난 전투를 위해 태어난 몸일세. 강한 상대를 만나면 어찌 겨뤄보지 않을 수 있겠나!",
"2848432874": "몬스터의 불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2850131690": "「…축하해 줘! 아카데미아에 합격했어. 난 『전사의 신부』 따위가 아니라 『대현자 시만』이 될 거야!」",
"2856420074": "근데 사막 위를 달리는 건 너무 힘들다구…",
"2857807594": "하지만, 아무도 치치 말을 안 들어서, 여길 지키고 있을 수밖에 없어요",
"2857998058": "하지만 그 아이의 여우가 앞으로 달려와 울음소리를 내자, 아이는 품속에 있던 날 내려놓았어",
"2859501290": "음, 다들 알다시피 연구 프로젝트 허가가 나오면 아카데미아에서 경비가 나잖아. 그러면 경비랑 프로젝트를 구실로 학생을 더 많이 모집할 수 있으니까",
"286415594": "응? 저 야에 님이란 사람 너한테 관심이 많나 봐",
"2867646186": "그러다 결국 자기 몸을 제어하지 못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지",
"2868243178": "여기에 붙였네",
"2871001834": "텐료 봉행에 관한 건 말도 마. 내가 보기엔 쿠죠가의 미래는 없어. 나루카미 쇼군님이 어떤 결단을 내리실지 모르겠네…",
"2874833642": "어, 쟤들이 제 고양이라고요? … 그건 아닌 것 같군요",
"2876314346": "제가 리월항에서 이렇게 유명해졌나요?",
"2877050602": "잎을 따는 바람",
"2879029994": "6단 공격 피해|{param8:F1P}",
"2891301610": "이곳은 응급 보급 지점이니 필요한 분은 직접 챙겨가세요",
"2896945898":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미신을 옹호하는 것 같지만…",
"2897117930": "이건 「시련」이야",
"2898282218": "청심, 아시죠? 리월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그 식물 말이에요",
"2903405290": "음, 이 아가씨, 내 친구랑 좀 닮은 느낌인데…",
"2905458410": "얼마나 일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처럼 잠깐 나와서 쉬는 것조차 죄책감이 든다니까요…",
"2914245354": "평소에도 꾸준히 단련하고 있거든",
"2916519658": "흥, 장사하는 사람이 너무 겁이 많으면 안 되지",
"2917334762": "응, 착하다. 숲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29213418": "네가 본 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 지금의 난 세계수의 깊은 곳까지 도달할 수 없거든",
"2921439978": "그럼 부탁 좀 할게, 여행자",
"2921902826": "난 낚시꾼으로서, 바다에서 태어났고, 언젠가는 바다로 돌아가겠지",
"2926595818": "자——빨리 와——",
"2929774314": "우리가 놓친 사소한 부분에 돌파구가 있을 수도 있어. 전부 차근차근 확인해 봐야 돼…",
"2929777386": "(아야토 말대로라면 몰래 비밀을 알아내려 한 사람은 우인단의 스파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의 과거를 숨기려고 하는 걸까?)",
"2930013930": "츠루미의 안개는 명불허전이었어. 엄청난 연구 가치가 있다고. 근데 더 깊게 들어가려고 할 때마다 번번이 가로막혀서 아무런 진전이 없었지…",
"2932566762":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29339108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34691562": "(비싸잖아?!)",
"2936401642": "저들은 설마 죽은 사람인가? 전에 우리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처럼",
"2938273514": "모랫바닥에서 썩어가는 대추야자처럼 끈적끈적하고 짜증이 날 정도야",
"2939344618": "강공격 피해|{param6:P}",
"2950754026": "응… 그럼 우리 나중에 다시 올까?",
"295111402": "페이몬은 모르겠지만, 기억과 꿈은 아란나라의 힘이자 가장 소중한 거야. 꿈과 기억이 있다면 아란라칼라리를 사용해 도움이 필요한 나라와 아란나라를 도울 수 있어",
"2954413802":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아직 몬드성 내부와 주변을 방어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니, 야외에 있는 마물은 우리 모험가 길드가 나서서 처리하는 게 좋겠군",
"2955816682": "응, 이번에는 바람 좀 쐬면서 새로운 작곡 영감을 찾으려고. 카즈하도 산책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온 거야",
"2960451306": "리월에서 해등절을 보낸 적이 있니? 난 원래 해등절의 기획자였어",
"2963973866": "츄츄 바위왕이 여기에 있어서 다들 겁먹고 찾으러 오지 않았나봐…. 그레이도 무서워서 숨어있던 거고",
"2965055210": "엄청 즐거워 보이네요…",
"296640234": "마지막으로 경고 하나 하자면——끝없는 뇌우의 건너편엔 가장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2967592682": "풀의 신님은 좋은 분이니까… 의사 언니도 좋은 사람이겠네요?",
"296787690": "외형이 귀여운 주식. 키미나미 안나의 도움으로 「대리 궁사 네코」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졌다. 「히비키」가 만든 요리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는 없지만 네코는 꽤 만족해하는 것 같다. 조미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조금 싱거울 듯하다",
"2975457002": "…부사는 암왕제군 휘하에 있던 다섯 야차 중의 으뜸이었고, 번개의 힘을 가지고 있었지",
"2976610026": "걱정 마. 별일 없을 거야",
"298113770": "원소 에너지|{param6:I}",
"2989398762": "바람의 신이시여, 평생 동안 몬드를 떠나지 않게 지켜주세요…",
"2995437290": "정말 고마워!",
"2996736746": "안녕히 계세요",
"2997833450": "난 쿠죠가의 가신으로, 그 가문의 사람은 다 기억하고 있어. 타카유키는 재능도 괜찮고 포부도 커서 앞으로 크게 될 아이야",
"2997950186": "수다? 너도 스승님처럼 수다 떠는 거 좋아해?",
"3002010346": "점괘 풀이를 원해요…",
"3005341418": "이제 모든 그림에 맞는 장소를 찾은 거지! 이 보물지도를 그린 아란나라는 지금 어디 있을까?",
"3005724394": "산고노미야 님 덕분에 와타츠미섬은 지금의 평화를 얻었어…",
"300935914": "휴… 미안하네. 좀 흥분했어",
"3009955562": "그럼 어찌됐든 이 모라를 봐서라도 젤리안나 씨와 루돌프 씨, 릴리, 몬드성을 지키는 임무는 너한테 맡길게. 힘내!",
"3010882282": "너도 봤지? 요즘 한동안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잖아",
"3011792618": "여행자, 표정이 무거워 보이네. 무슨 생각해?",
"3013113578": "원거리 항해가 처음 며칠은 새로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301812458": "후루야 노보루 씨는 소식이 정말 빠르네요",
"302245610": "근데 어제 돌아왔어야 할 두 분이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 닿아요. 이번 사건에 휘말린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3023274730": "하? 우리 학부도 아자르와 결탁했다고? 가만… 어라, 설마 이 자식들이 그래서 날 프로젝트에 파견한 거야?",
"3025560298": "강공격 피해|{param8:F1P}",
"3025823466": "몸은 좀 괜찮으세요?",
"3033107178": "그건 그렇고 먼저… 음… 어디 보자. 광석 가공… 광석을 가공할만한 곳이…",
"3035338474": "응, 쇼군님은 아량이 무척 넓으셔서 어떤 이유로 자신의 조각상을 구매하든지 별로 신경 쓰지 않으시거든",
"3038927594": "「선물? 흥, 기사단이 이제서야 우인단이 대단하다는 걸 알았나 보군!」",
"303988458": "본론부터 말하죠",
"3039934186": "어떤가, 내가 말한 식자재를 다 구했나?",
"3041244906": "어떻게 봉인된 거예요?",
"304128746": "초록 초록한 인간 두 명이 소원패를 걸고 있는 걸 봤네. 자네들 정말 듬직하군",
"3041386218": "그래… 네가 싫다면 강요하지 않을게. 그나저나 전에 말했던 「달콤달콤꽃이 가득한 모밭」 기억나?",
"3043182314": "주변에 빛나는 먼지들이 떠다니고 있어, 버섯 포자 같은데. 우리가 버섯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이 먼지들 때문 아닐까?",
"3045159658": "아카데미아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유지를 받들어 각 행정기관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함부로 모함하지 마십시오",
"3045380842": "맞다, 여기까지 온 김에, 다시 한번 시범을 보여주지 않을래?",
"3046403818": "강공격 피해|{param7:P}",
"3049078506": "그 사람이 개조하고 나서 그들은 심연의 힘을 강화하고 있어요",
"3064123114": "#{NICKNAME}, 어서 움직이자!",
"3064532714": "「만민당」의 간판 요리? 이미 너무 많이 먹어봐서 별로 안 땡겨. 게다가 새콤달콤하지도 않고",
"3067345642": "바바라 님이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3069210346": "워프 포인트랑 비슷한 거 같은데?",
"3070184170": "죄송해요, 당장 빗을 돌려주고 올게요! 아무리 좋은 빗이어도, 응광 언니가 고쳐준 빗보다 소중한 빗은 없어요!",
"3071101674": "하지만 우리가 멍청해서 속은 게 아니라 사기꾼들이 너무 간사해서 그런 거니까, 너도 방심하지 말라고!",
"3076419306": "어서들 오시게나, 젊은이들. 오늘은 무슨 일이지?",
"3079294698": "그건 바로 무시무시한 소금의 맛이야. 조금만 맛봐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워지지",
"3082206954": "그게 뭔데요?",
"3082864362": "묘론파에 대해…",
"3083179754": "무상의 바람 도전 이벤트에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
"3083944682": "주인공 이름이 「어드벤처」야",
"3084607210": "형님, 멋지십니다!",
"309193450": "오락 프로그램을 왜 배워야 하죠?",
"3093743338": "설산에 가서 그 꽃들을 가지고 와줄 수 있어요?",
"3096010474": "몇 년을 간격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태양의 아이로 선택되어 나라를 관장하게 돼요",
"3096019690": "그건… 그건 안전이랑 상관없는 거잖아요, 이거랑 다른 문제죠…",
"3097051882": "붕대가 얼마 안 남았네… 다음에 촌장님을 만나면 말씀드려야겠군",
"3099704042": "오, 너희구나. 정말 신기하네, 어떻게 내 꿈에 들어온 거야",
"3106051818": "그 녀석은 종종 숲의 순찰자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보물 사냥단과 어울려서 희귀 동물을 팔아넘기는 나쁜 녀석이야…",
"3115255530": "가버렸어요",
"31207146": "너도 심심할 때가 있을 줄은 몰랐네…. 그래, 얘기해",
"3121729258": "그나저나 우인단은 왜 여길 온 거지… 여기가 무슨 고고학 핫플레이스라도 되나?",
"3128237802": "각설이, 네 말대로 사람들한테 조언 다 했어! 이제 됐지?",
"3129358058": "아… 진짜 맛있어. 역시 이런 날씨엔 화끈하게 매콤한 요리가 딱이지!",
"3130212074": "쿠죠 가문의 후손, 네가 말해보아라",
"3142167274": "난 별문제 없을 거 같은데. 고민할 필요도 없어. 향릉은 딱 봐도 그런 거 신경 쓸 타입 아닌걸. 게다가 결국엔 이겼고!",
"3143036650": "#{M#오빠}{F#언니}, 향고를 받았어요?",
"314335101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145008874": "당신이 군옥각에서 없어진 진귀한 소장품을 몰래 보관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고요?",
"3145435882": "기억해? 우리의 약속은 인간의 비위를 맞추는 게 아니라 인간의 존중을 얻는 거잖아",
"314910442": "밖에 가서 뭘 했나요?",
"3149387498":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주세요. 그래야 발전하죠",
"3150128874": "「또한 그렇게 된다면 일부 상품의 가격도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경호 비용이 줄어들면 상품 가격에도 영향이 갈 테고, 우리 같은 고객이 지불해야 할 비용 역시 줄어들 것이 분명하니까요」",
"3150656234": "응, 잘 가",
"3152386794": "음… 이 「사진기」는 역시 제대로 연구해보는 게 좋겠군…",
"3166625514": "미안해.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너도 헛수고를 한 셈이 되어 버렸네",
"3168287466": "앗, 전에 본 「깃털」이다!",
"3170799338": "전에 잡힌 놈들도 이런 식이었어. 이들은 사건에 깊이 연루되어 있지 않은, 최하층의 판매자일 뿐이거든",
"3175645930": "네 부탁이라면… 알겠어",
"3178177258": "크흠… 그건 모르는 일이야. 지금 내 컨디션 완전 장난 아니거든. 한몫하기 딱 좋은 상태지",
"3182040810": "오, 내 의뢰를 보고 온 거구나",
"3192184554": "저기…",
"3196104426": "밀에 대해…",
"3198831338": "이렇게 되면 우리가 처음에 정했던 규칙과 어긋나",
"3199810282":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를 Lv.50까지 올리면, 번개의 인장 상점 「네쓰케의 근원」이 개방됩니다",
"3200173802": "그, 그게 아니라면 뭡니까?",
"3200929514": "어째서 저녁인가요?",
"3204364010": "명이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3206280938": "하지만 생각이 바뀌거나 막부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3209380586": "진짜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마. 방법이 잘못된 게 아니라 내 마음가짐 때문에 키가 안 크나 봐…",
"3213900522": "걱정 마, 보수는 이미 준비해 뒀어.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3216006890": "분명히 화살로 맞췄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지…",
"3217330922": "밭쪽으로 도망가기",
"3219583722": "다들 눈치챘구나. 유라의 특징은 역시 파악하기 쉽다니까",
"3223816938": "그 두 개가 섞여서 어디가 틀렸는지도 모르니까 소안 씨가 엄청 화가 나셨지…",
"3226204906": "그, 엄청 크고, 날개 슝슝, 이빨 뾰족, 엄청 무서운 용?",
"3227179754": "너도 「시뇨라」랑 「타르탈리아」처럼… 우인단 집행관이야?",
"3234304746": "그렇구나…. 그럼 우리가 여기에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아주면 안 가도 되는거네, 그치?",
"323441386": "녀석을 해치우고 장치를 꺼!",
"3235148522": "그렇구나…",
"3237281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240663786": "그건 걱정하지 마. 내가 부탁하려는 일은 윈드블룸 축제 규칙에 해당되는 게 아니거든",
"3245606634": "찾았어요",
"3254873834": "엘힝겐은 이번 대회 반응이 좋으면 몇 주 후에 열릴 다음 대회에서 보유 버섯몬 자격을 128개까지 늘리려고 했어",
"3261036266": "큰 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꿈 나무」가 필요하다네. 그래서 이 늙은이는 꿈 나무가 되어 모두의 보금자리가 되었지. 꿈이 나뭇잎 마냥 바람에 날리다 사라지게 할 수 없지 않은가",
"3270160106": "너도 빨리 대피해. 난 여기서 좀 쉬다가 마을 사람들한테 상황을 알리러 갈게",
"3277012714": "그럴 수 없어요! 검사를 받고 싶지 않다면, 최소한 제가 돌봐드릴 수 있게 해주셔야죠!",
"3280808682": "여기에서 「여행자」를 희생시키는 게 너희의 계획 아니더냐?",
"3281559274": "풀의 신이 보우하사, 환자들이 한시라도 빨리 쾌유하길",
"3284870890": "와… 그것 참 안 됐네…",
"3290611434": "흘호어 구이요",
"3297554154": "지금도 높은 가격으로 제 물건을 구매한 게 탐욕이 아닌 신뢰 때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3302675178": "다 따 왔어요",
"3314864874": "안녕",
"3318645482": "응광 씨에 대한 적의를 숨길 생각이 없나 봐요",
"3322369770": "어떻게 관계를 증진시키나요?",
"3327194858": "만약 그들도 언젠가 나처럼 된다면, 차라리 나아가지 말고 계속 그 자리에 머무는 게 낫다고요…",
"3328716522": "헤헤, 여행을 순조롭게 시작한 모양이네. 나중에 또 만날 수 있으려나…",
"3329831658": "어디서 보냈을까?",
"3330388714": "그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충실한 것뿐이에요",
"333145834": "이상한데, 각자 다른 이유로 부르다니…. 대마왕이 모두를 여기로 부른 이유가 대체 뭘까?",
"3335845610": "모나 넌 최고야! 고마워!",
"3336864490": "반응이 있어!",
"3339211498": "어? 저 사람 위험에 처한 것 같아. 가서 도와주자!",
"334247658": "…이상하지? 게다가 위에 그린 제사장 그림도 마타 할아버지와 안 닮았어",
"334414820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34718698": "그리고 네가 이나즈마에 가니 번개 신이 신의 심장도 뺏겼고, 그치?",
"3352049386": "큰돈 벌 수 있는 거구나!",
"3358011114": "그럼",
"3360290538": "라멘? 잠깐만…",
"3361199850": "이거면 충분해요…. 참, 부탁드릴 게 하나 더 있어요. 개언 아저씨한테 탁자랑 의자를 다 꺼내 달라고 전해줄 수 있나요?",
"336178922": "자욱한 안개 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지. 위험한 무언가가 날 덮쳐올까 두려웠지만, 계속 앞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소",
"3365031658": "여긴 무슨 일이에요?",
"33705444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370981098": "내 딸 말인가… 내 딸은 뭐든 빨리 배우지. 다만 좀 충동적이어서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어",
"3371007722": "크로슬 씨 곧 기절하겠는데…",
"3374446314": "소속",
"3376944874": "그 외국인 말하는 게 눈치라곤 전혀 없던데 행여나 코하루가 분노를 못 이기고 때리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
"3378810602": "화분 말고도 각종 씨앗이랑 비료에, 원예용품도 있거든…",
"33823466": "봐라, 날아다니는 작은 녀석이 잔뜩 겁먹었잖니. 이런, 가엽기도 하지",
"3385677546": "우리 누님은 학식이 높은 사람을 존경해왔으니까요. 항상 기회가 있다면 자기도 학문을 배우고 싶다고 했죠…",
"33883266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390920426": "두 분 모두 너무 감사해요! 하마터면 저주에 걸려서 정말 죽을 뻔했어요",
"3391357674": "이런 스타일의 「외눈박이」가 있는지 몰랐어요!",
"339476759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95402474": "길을 지나는 화물, 말려둔 고기, 그리고 하바치 씨의 도시락까지…",
"3396241130": "흔적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우인단은 그녀를 대체 어디로 데려간 걸까?",
"3400054506": "꾸륵! 꾸륵!",
"3403618026": "#네 {M#동생을}{F#오빠를} 다시 만나진 못했지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
"3405176554": "하지만… 너흰 여전히 우릴 기억하지 못 하는 거지?",
"340661994": "걱정 마세요. 관련 책임자가 이 일을 안 이상 더 이상의 위협은 없을 거예요",
"3411188458": "거리를 지켜주세요. 함부로 운석에 다가가면 안 됩니다",
"3413631722": "바닥에 있는 종이 인형, 「시키 대장」이랑 엄청 닮았는데!",
"3414618858": "응! 물론이야,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해서 대리 궁사님이 직접 조각할 수 있도록 모서리 부분을 남겨뒀어",
"3416296170": "젊었을 때는 우림과 사막을 횡단하고, 티바트의 각지에서 모험했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단다…",
"3416646378": "「야즈나 풀」에 대해…",
"34244330": "응, 맡겨줘!",
"342516458": "「어색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 역시 산고노미야 님, 이런 것까지 고려하시다니",
"3425222378": "확… 확실히 그런 것 같아!",
"3425273578": "그럼 이만 가볼게요",
"343352292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434282730": "여긴 몬드성에 비해 메이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적어요",
"3435020010": "하하, 아직도 그렇게 겸손하네. 하지만 네 말이 맞아, 이 모든 건 모두의 끊임없는 투쟁으로 일궈낸 거야…",
"3443290858": "후아——! 진짜 너무 맛있다. 음~ 이 바비큐 풍미 좀 봐!",
"3443801834": "……",
"3444437738": "그 염원이 사라지자 그는 자신에 대한 회의감과 공포에 몸부림치다 지금 같은 모습으로 변한 거고…",
"3445279466": "엥? 누, 누가 오고 있어. 들키지 않게 일단 숨자",
"3445739242": "이상한 얼음에 대해…",
"3446446826": "풀의 신의 힘에 민감해도 특별한 명상 방법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영분향도 더 이상 너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거야",
"344671978": "솔직히 말할게. 성공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방법이군",
"3450683114": "참 믿음직스럽다니까. 어서 출발하자",
"3451046634": "넵!",
"3451714282": "네 말은… 응, 이해해. 무녀가 얘기한 대로 이뤄졌으면 좋겠네…",
"3453915882": "네가 델리바를 찾고 있는 것도, 네 동료 중에 아카데미아에서 온 녀석이 있다는 것도 알지. 너희는 실종된 학자들을 조사하고 있는 거잖아",
"3455717098":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3458535146": "저 두 사람은 뭐 하는 거지… 한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은 바닥에 앉아있는데…",
"3459603178":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3461939946": "류도 그랬어. 번개가 칠 때 엄청 무서웠다고",
"3466510058": "「…유일하게 비어있는 곳은 9라고 보면 되겠어. 숫자가 중복 되지 않는 마방진 문제로 전환할 수 있겠는데…」",
"346783466": "#마라나… 그리고 죽음의 땅에 관한 건 내가 잠들었을 때 거의 다 해결된 것 같네. {NICKNAME}, 페이몬 그리고 수많은 아란나라들, 정말 고마워…",
"3469314794": "우린 도망 안 가거든!",
"3469455082": "원소 에너지|{param6:I}",
"3476519658": "올해의 불꽃축제를 같이 보기로. 그러니까…",
"3477486314": "알면서 왜 물어!",
"3477592810": "하이파시아! 상태가 좀 어때?",
"3479630570": "두목! 또 누가 와요!",
"3484816106": "하하, 어쨌든 격려 고마워요",
"3487563498": "어, 음… 됐어, 아무것도 안 떠올라…",
"348964586": "죄송해요, 저 먼저 가볼게요. 해등절 재밌게 보내세요!",
"3490260714": "일단 왕생당에 모시고 가보자.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아",
"3493291754": "우리 먼저… 몸부터 풀자",
"3494816490": "하지만 일단 「논문 지도」만 들어가면 그 어떤 지도 교수든지 갑자기 무서운 사람이 돼버려",
"349484778": "페이몬은 그것도 몰랐어?",
"3495754474": "좋아하지 않다기보다는, 관심이 없는 정도인 거야",
"349673194": "감사합니다",
"3504088810": "하지만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끼어들게 되면 일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벌려서 분명 젤리안나 씨의 일을 온 도시가 알게 될 테니까…",
"3515937514": "됐다! 메인 데이터는 이 정도면 됐고, 디테일도 다시 계산해 볼까…",
"3516738282": "좋습니다. 대신 나루카미섬 근처에서 어업 활동을 하는 어민은 반드시 텐료 봉행의 보호를 받아야 해요",
"3520901866": "그건… 아마 당신이 사람들을 도와 일을 해결해 준다면, 이나즈마의 모두가 당신에게 고마워할 거예요",
"3528987370": "최근에 적은 것 같은 글씨, 아래는 거친 글씨가 있다",
"3530143466": "이곳은 현장 지휘 부서입니다, 관계자 외 출입을 금지합니다!",
"3530653418": "최근 우인단의 잔당이 유달리 날뛰고 있어. 이번에 우린 그들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미리 여기에 잠복했지",
"3530770154": "우리는 전투 중 「독혈」을 정화했어",
"3531203306": "흥,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 흔치 않은 기회니까. 다음 질문도 준비해야겠군…",
"3536561898": "오빠 때문에요! 오빠는 엄청 대단한 상인이에요!",
"3551515370": "수상한 물건이니까…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자!",
"3554198250": "하하하하하하! 이게 대체 다 뭐야! 완전 막장이구만, 하하하하하!",
"3554289386": "참, 이 정도면 신선할 때 빨리 먹는 게 좋아!",
"3557916394": "낙엽이 두껍게 쌓이면, 가을벌레가 울고 철새가 배회하지…",
"3560034026": "드…?",
"3560844010": "나한테는 왜 안 물어봐?",
"3561621226": "#{NICKNAME} 님, 정말 감사합니다!",
"3565627114": "꼭 가야만 하는 건가? 어디로 또 어떻게 가야 하지?",
"3566717674":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인 것 같은데",
"3568190186": "원소 에너지|{param6:I}",
"3568340714": "아이고, 당연하죠…. 예?!",
"3571138282": "걱정하지 마. 금방 해치우고 돌아올게!",
"3573056234": "물론이죠. 하지만 밖으로 던진 물건들은 다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횃불의 불빛도 52보 밖의 구역을 비추지 못했죠",
"3577649898": "음… 집에 비축해둔 건 충분하겠지",
"3582544618": "이나즈마에는 왜 오셨어요?",
"3588271850": "휴… 일이 왜 이렇게 된 거지…",
"3592656618": "하하, 그럴 리가. 내가 아직 가장 중요한 정보는 안 알려줬는걸!",
"359902954": "과거의 사람은 주목할만하지. 지금과 미래의 사람도 똑같아",
"3599349482": "설마 그 무기 때문에…",
"3599498986": "#또 만났네! 「금발의 {NICKNAME}!」",
"3600936682": "어젯밤이 지나고 섬에서…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3604375274": "시간 내서 사당 홍보라도 해야 하나…",
"3618570986": "카즈하 일어나 봐! 먼 길 떠날 준비해야지!",
"3619194602":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n\\n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어야 할까?\\n\\n내가 하고 있는 게 다 옳은 걸까?\\n\\n\\n\\n",
"361991914": "아니. 범람하는 검은 진흙은 표면적인 문제일 뿐이야. 그 뿌리는 지맥이 검은 진흙을 뿜어내는 입구에 있어",
"3621625578": "뭐라구…",
"3624468202": "뭐랄까… 좁은 나무 구멍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너무 편하겠다! 정말 잘됐어!",
"3628022506": "응! 그때 너와 난 씨앗처럼 작은 아란나라였지!",
"36283114": "사냥도 할 수 있고 마물의 습격에도 대비할 수 있지. 그래서 활 같은 원거리 무기가 좋은 거야. 우리 숲의 순찰대가 애용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3628991210": "이게 어르신이 말씀하신 버섯인가요?",
"3629937386": "난 비행할 때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거든! 그게 얼마나 힘든데! 아란마, 부탁이니까 「선령 정도의 속도」로만 날아 줘!",
"3634142954": "맞아… 우린 그 소헤일이라는 학자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온 거였지",
"3634212586": "집사를 할 정도로 똑똑한 새가 어디 있겠어. 잠깐, 저 새 설마 요괴 아니지…?",
"3645996778": "점",
"3646237418": "모나! 네 덕분에 운석을 엄청 많이 청소했어!",
"365365994": "——바바라",
"3653758698":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남은 의식",
"3655566058": "동작 그만, 그 물건들도 다 내려놔",
"3656510186": "꼬마들, 축제라고 꼭 나루카미 다이샤랑 관련 있다고 누가 그래?",
"3657517802": "아이?",
"3662967530": "소식 있으면 알려주지. 이것도 답례의 일부야",
"3664906986": "#정말 고마워. 그나저나 {NICKNAME} 몸 상태는 어때? 이렇게 많은 죽음의 땅을 처리했는데 어지럽거나 메스껍진 않아?",
"3665776362": "왜냐하면… 이건 푸르시나 선배님이 만드신 굉장히 위대한 장치이기 때문이야",
"3669039850": "이미 이런 식자재에 익숙해진 건가…",
"3676637930": "음, 그건 이 예비 동력 시스템이 일련의 소형 에너지 중계 장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야",
"367722218": "자신 있어",
"3682411242": "룰루, 아비, 소몽과 대화하기",
"3688694506": "돌아가",
"3688781546": "너 사실 원소의 힘도 잘 다루고, 다룰 줄 아는 원소도 여러 가지지?",
"3690111722":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거야?",
"3690408682": "평범하긴 하네요",
"3692782314": "여행자, 수메르에서의 삶이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3696657130":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잠을 설친 거야?",
"37002145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703540458": "난 네가 증거를 내민다거나 치밀한 추론으로 입증할 줄 알았는데… 지혜의 신의 입에서 「내기」라는 단어가 나올 줄이야",
"370455274": "#으, 뭐가 뭔지 모르겠네. {NICKNAME},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겠어?",
"3709983466": "옛날에 리월엔 요마의 괴롭힘이 끊이지 않았거든. 명절에 사람들이 모이면 양기가 넘치는데, 요마들이 그 냄새를 맡고 성 근처까지 오곤 했어",
"3711904490": "#어떡해 {NICKNAME}, 벌써 긴장돼. 괜찮겠지?",
"3715706602": "「…이 동굴에는 또 다른 출구가 있다. 어디로 통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 출구의 구조가 취약해 보인다. 지지대가 없다면 강력한 외부의 힘에 쉽게 붕괴될 것 같다…」",
"3721619178": "음, 똑똑한 나라네. 아란라칼라리로 마라나를 막을 수 있어",
"3722811114": "알맞은 부유석을 찾기 전까진 지면에 군옥각의 기반을 구축하고",
"3726545642":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728699114":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기는. 오르모스 항구처럼 엉망인 곳이 뭐가 자랑이라고!」",
"3732415210": "이쪽 서목도 다 끝났네!",
"3739440874": "그러니까 연금술을 잘 아는 사람이 훔쳤다는 거야? 여긴 설산이잖아. 모험가랑 도적, 그리고 마물밖에 없을 텐데, 누가 연금술 노트를 훔칠까?",
"3741957866": "(하품)——조금 늦게 일어난 거 아니야?",
"3749739242": "이, 이분은 사실…",
"3757793002": "탈영이랑 식량이 어떻게 같아?",
"37586910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759401706": "새 대검이 몸에 완전히 익은 게 아니잖아…",
"3762639594": "겨우 서류 한 통인걸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에요. 근데 여러분들 말고도 스네즈나야의 상인도 저에게 「취각암」에 대해서 물었어요",
"37646302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3770634986": "죄송하네요. 얘기가 잠시 샜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낯선 사람이 카에데하라 씨를 찾는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거예요",
"3779760874": "네, 요즘에 그녀의 성격이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이 꽤 있어요",
"3782507242": "(하지만 이 대사들 너무 오글거리는데)",
"3787389674": "이곳일 거야",
"3797637866": "음… 또 신기한 우연 덕분에 공교롭게도 난 이 대포의 작동 방법을 알고 있지…",
"3799981802": "수메르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 땅이 전부 풀이니까 말이야",
"3800455914": "「대낮과 교대하는 대낮, 급히 퇴근하는 등대의 뒷모습이 다리 위에서 보인다」",
"380205802": "나중에 가게를 열게 되어 널 만나게 된다면 할인을 해줄게",
"3807350506": "난 사사키야. 간조 봉행 어르신의 부하지",
"3809190634": "옷과 약 같은 건 말할 것도 없지. 우리한텐 맹세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오니족의 긍지 말고 그 어떠한 것도 없었다고!",
"3810467562":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3810681578": "다만 배불리 먹고 나면, 꺼억, 트림이 계속 나와",
"3822469866": "그럼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3825703658": "거리와 부두 그리고 산과 들판까지… 안 살아 본 데가 없거든! 근데 가장 편한 곳은 역시 텐료 봉행소의 감옥이야",
"3831057130": "그래서 말인데,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어… 제브라엘, 혹시 복수하려는 건 아니지? 비록 약속대로 임무가 종료될 때까지 날 지키겠다고는 했지만…",
"3831680746": "난 아카데미아 명론파 소속이야. 주로 별하늘과 생명의 운명 간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지. 별하늘에 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아",
"38318826": "어? 저기서 누가 우릴 부르는데?",
"3836370666": "물론이죠. 무슨 얘기 할래요?",
"3842103018": "「운명의 베틀」? 그게 뭐야? 말 그대로… 「운명을 엮는 기계」 뭐 이런 뜻인가?",
"3844801258": "우리도 도울게!",
"3845775082": "이 세상엔 「신의 눈」을 얻은 자와 얻지 못한 자가 있어",
"3855694570": "불쌍한 중생을 구하러 선인께서 내려와 주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3856547562": "이곳이 바로 현장이오. 훌리야의 유해는 흩어졌고 소금의 흔적만 남았지.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이렇게 굳어진 것일세",
"3858621162": "그래도 계속 먹을 거야?",
"3861547754": "「…천지만맥, 청제화재」",
"38643289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708978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75% 획득한다",
"387152618": "쉿, 이 일은 이따 얘기하자. 저 둘이 곧 깨어날 거야",
"3876919018": "음… 무슨 일인데 이런 음침한 곳까지 온 거야? 설마 모험가로 전향하려고?",
"3888818922": "시무라 칸베이 씨 맞으시죠?",
"3889912554": "앞으로 제 일상생활과 관련된 건 당신한테 맡길게요",
"3892863722": "며칠 밤새면 항구 선적 상황 집계표는 넘길 수 있겠어",
"3897476842": "다른 일이 있어서요",
"3901917930": "이상하네…. 둔옥릉 일대는 몇 번이나 수색했는데, 어째서 빠진 곳이 있는 거지…",
"3906053866":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달 연꽃컵』 스태프들은 귀하의 의견을 겸허한 태도로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912306410": "소등을 가지고 싶으면 같이 만들면 되지. 소등에 무슨 소원을 쓰고 싶니…",
"3915310826": "어때? 한번 풀어볼래? 이번엔 저번처럼 쉽지 않을걸",
"3931701994": "이번에야말로 장치가 완전히 꺼졌겠지?",
"3949050602": "전부 부질없다. 이익, 신권… 그따위 세속적인 단어로 우리의 위업을 더럽히려 하다니",
"3955965674":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대해…",
"3958227690": "맞아",
"3962365674": "#그래요, 다음에 또 봐요, {NICKNAME}. 《피슬 황녀 야화》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것의 끝에서 다시 만나요",
"3969252074": "아직 뜨거울 때 그 아가씨에게 가져다 줘",
"3971410666": "운석 덩어리 18개 누적 회수하기",
"3972142826": "배신자 녀석! 켁… 쿨럭쿨럭… 지언, 너 이——",
"3973523178": "나도 해보고 싶다",
"3992346346": "너도 좀 찾아줘. 난 이제 힘들어서 못 움직이겠다…",
"3996902122": "후후, 이제 시작이에요. 아직 제 진짜 실력을 안 꺼냈다구요!",
"400071402": "치치도 잠깐 데려가셔서 지금 불복려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혹시 아르바이트하실 생각 없나요?",
"4001619690": "「요즘 파견된 교령관들은 너무 무능한 것 같아. 뭐든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하잖아」",
"4001706730": "하하하, 이상할 수도 있고 근거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 재물을 가져다준다면 다 좋은 게야",
"4005561066": "자, 이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았으니까, 어서 메시지를 들어보자",
"4011913962": "3개",
"4012111594": "그 여자는 항상 그래왔어. 그냥 평범한 모라가 들어있을지도 몰라",
"4013998826": "(일단 가서 고로의 생각을 들어봐야겠어…)",
"4022672106": "그분들도 이 섬에 오실 줄 몰랐어요. 갑자기 시끌벅적해졌네요",
"4023243498": "「너였구나」라니, 무슨 뜻이야…?",
"4026189546": "알겠어요",
"403384042": "법도 집행!",
"4035647210": "신나? 아니면 귀찮은가? 어떤 느낌인지 솔직하게 말하면 돼",
"4036306666": "하이파시아는 내게 맡기고, 마음 편히 계획을 진행해",
"4038778602": "우린 그런 사람들이 아니에요!",
"4039964394": "카사니의 생각",
"4040282858": "하지만 에이(影)에겐, 음, 너무 아방가르드적인가?",
"4040815338": "?",
"4041680618": "아직은 아니지만… 흥, 나중에도 나한테 알리지 않고 멋대로 싸돌아다닌다면 지경의 엉덩이가 위험해질 거야",
"4042100458": "이곳의 채굴 허가를 받으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 뒷일은 너희한테 맡길게",
"4046117610": "맞아, 인간에게는… 자신과 화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니까, 그게 다른 시기의 자신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4052394730": "혹시 보니파츠야? 우리는 모험가 길드에서 온…",
"4052968170": "이건 그림이 아니라 룬 문자… 흐르는 빛의 강이고, 위에 있는 건 별이 핀 꽃줄기야. 강과 별은 우리를 위해 용감한 나라를 보내줬어",
"4053089002": "무지 어려운 책일 줄 알았는데 엄청 재밌더라고요!",
"405363434": "타이나리, 콜레이는 무슨 병에 걸린 거야? 방금 「지병」이라고 했잖아, 병에 걸린 지 오래 됐어?",
"4055956202": "염원을 우리한테 알려줄 수 있니?",
"4058287850": "현자님들께서 우리 학자들에게 일을 맡기세요",
"4060722922": "건드리면 안 되는 동종업자가 이미 호마야니 가문의 돈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
"4062410474": "응, 정말이야…",
"4063586026": "완성했어! 엄청 조심스럽게 보관했다구!",
"4063940330": "그러고 나서 다음 대회 때 내가 너희들을 이기면 내가 최고가 될 테니까!",
"4064276202": "그 사칭범은 자신이 불완전한 게 싫어서 일부러 이 표식을 빼버린 걸지도 몰라",
"4069982954":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인분은 약심 선배님과 경책 산장에서 맺어지지 못했고, 선배님은 지금까지 홀로 계셨어요",
"4070010602": "이상한 편지에 대해…",
"4070855402": "그래서 지금 이 소등 퀴즈 3개를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경품」도 달라고 하더군요",
"4073278186": "스파이가 있었나요?",
"4082828010": "맞다, 저 혼자 지은 문구도 종이에 써놨는데 시간 날 때 한 번 보세요",
"4085405418": "생명은 생각지 못한 다양한 형식으로 각종 신기한 환경 속에 존재해. 신비롭고도 강인하지… 아마 그게 바로 생명의 극치일지도 몰라",
"4088990442": "어쨌든, 아까 내가 얘기한 것처럼 날 못 찾으면 배리어 주변을 돌아봐, 그럼 찾을 수 있을 거야",
"4091964138": "그럼——이렇게?",
"4094335722": "세이라이섬의 의뢰…",
"4095103722": "자, 여기. 그럼 이 반지는 내가 가져갈게",
"409777898": "음…",
"4108696298": "추워… 못 걷겠어…. 같은 말을 하더라고",
"4111487722": "여기에 《우인단 비밀 연락 지침서》가 있어… 우인단 행동 거점과 관련된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4114914026": "시간만 더 있으면 오유정을 능가할 수 있어!",
"4119113450": "「…속수무책이다. 많은 징조를 찾았지만… 학문은 『징조』 만으로 증명할 수 없다…」",
"4120364778": "나도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잠수해본 적은 없어서 너무 기대돼…",
"4129383146": "어떻게 이런 일이… 건물 전체가…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412946154": "근데 이상한 게, 촌장님이 두부 좀 먹으라고 갖다줘도 「그게 뭐야, 저리 치워!」라고 외치면서 도망갔어요",
"4135258858": "지식을 갈망하는 학자가 아비디야 숲에서만 수련을 마칠 수 있는데도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
"4137715434": "이건 축하연이야…. 그의 배후에 있던 사람과 함께 즐기는 축하연",
"4143650538": "오래전에 상납했어… 「안수령」이 막 반포됐을 때, 「텐료 봉행」 사람들이 기세등등하게 마을에 와서 조사와 몰수를 진행했지.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들 봉변을 당했어",
"4145817322": "#나라{NICKNAME}, 우린 너한테 줄 물건이 있어",
"4152233706": "도와드릴까요?",
"4152900330": "귀술 기관·구축",
"4154892010": "내가 강아지를 안 키워서 아쉽네",
"4155250410": "소등을 가져왔니?",
"4160976618": "얘기했잖아요. 이건 제 일이에요.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제 일이요. 전… 모두가 이 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게 너무 마음 아파요…",
"4162309866": "너한테도 저런 공부 좀 가르쳐줘야겠네",
"4163049194": "Dada, Valo!",
"4170684138": "#나라{NICKNAME}이(가) 있는 우트사바 축제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보냈던 축제랑 비슷해… 이렇게 즐거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흑흑흑…",
"4177734378": "지금부터는 너도 나도 리월항에서의 신분과 명성을 이용할 수 없어. 아무런 자본도 없고",
"418226922": "각설하고, 이분은 리월항의 화유다관을 대신해 우리에게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러 오신 분이다",
"4182285034": "그러고 보니 많은 골동품들이 해등절보다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네",
"4186797802": "잘 자. 좋은 꿈 꿔",
"4190116586": "이렇게 쉽게 돈을 벌 기회는 결코 흔하지 않다고",
"419026666": "간단히 말하자면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한 빨리 상품을 팔아치우는 게 낫다는 거야. 품질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쪽이 더 빠르게 비용을 회수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419174122": "아버지께도 항상 건강하고 유쾌하게 지내시라고 안부 전해드려",
"4197047018": "Lv.40 이상 츄츄 궁수 소량 드랍",
"4201826026":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우리와 우리 조상이 연하궁에서 생활하면서 햇볕을 쬐지 못했기 때문이야…",
"4209722090": "아마노 씨와 안도 씨 덕분에, 범인은 도신들이 수사 방향을 야외에 출몰하는 보물 사냥단으로 틀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
"4215401194": "게다가 가문의 전통을 외부인한테 알려주는 건 금기다!",
"4215745258": "결정했으면 내가 보내줄게",
"4226649834": "음… 며칠 전에 모험을 하다가 이상한 색깔의 라즈베리를 발견했어",
"4230386410": "타타라스나에 대해…",
"4238155498": "음… 정 못 찾겠다 싶으면 날 찾아와도 돼",
"4243449578":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도 기대돼",
"4247780074": "아니야, 이게 진짜일 리 없어…",
"424846058": "그런데 이제 어떡하지? 무기도 없고 다른 버섯몬들도 이제 우리 말을 듣지 않아!",
"4251976426": "카우틀랴가 뭔가 수상해…",
"4253330154": "넌 신에게 관심 없다고 했잖아!",
"4259722986": "「연해의 도적은 수송선이 있기 마련이니, 배를 불태우면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267303658": "……",
"4268771050": "많은 해역에서 이 바다 괴수는 멸종했다고 알려졌지만, 이곳에서는 아직 아닌 거 같네…",
"4269645546":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야",
"436944618": "(대충 맛본다)",
"438833898": "사실 별로 도운 건 없는데…",
"456914666": "영양이 풍부한 계란 요리. 햄과 수란을 포갠 토스트에 진한 마요네즈를 뿌렸다. 부드러운 식감이 먼 길을 떠나는 모험가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모험가 길드에서 가장 호평 받는 아침 메뉴이다",
"466416362": "알았어, 조심해서 가! 이따 보자!",
"467014378": "잘 보관해, 젊은이",
"470060778": "그러게, 밥 먹고 싶으면 가게에 주문하면 되잖아!",
"470797034": "판매원, 주방장, 화가 그리고 서커스 단원이 있어야 돼…",
"474849002": "떠돌이 학자라면 증서를 들고 위풍당당하게 각국을 떠돌아다니기도 하고, 유용한 보고서를 가득 들고 아카데미아로 돌아올 수도 있잖아요",
"475914986": "#고마워, {NICKNAME}. 이제 모닥불 연회에 가보자",
"477036266": "난…",
"481640170": "변경의 세 곳의 시련 장소는 원래 용 도마뱀에 대항하는 변경 감시 초소이자 연하궁의 세 영력이 모이는 연결점이기도 했어",
"4820714": "아무것도 아니에요. 두 분이라면 연하궁 변경 삼각의 일도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487913194": "그러고 보니… 아까 싸울 때, 카마가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던데",
"4966122": "걱정하지 마, 바로 시작하자!",
"497444586": "아아…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 사이에서 전해지는 노래가 생각난다",
"500081386": "에? 무언가가 빛나고 있어…",
"502984426": "하지만 지금은, 조금 쉬어야겠어…. 너도 좀 잘래?",
"503451370": "아란나라한테는 다른 개념인가 봐…",
"507711210": "다행히 부모님은 건강하셔서 걱정되진 않아.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만날 수 있겠지",
"514450154": "평온이란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얻기 힘든 행복이지",
"51460842": "너도 말 좀 아껴",
"514628330": "멍! 멍멍멍!",
"516507370": "이 녀석, 왜 이리 말을 듣지 않는지…",
"517581546": "응… 이른 시간인데도 기운이 넘쳐 보이네",
"517872362": "무 수프의 「제작 공식」에 대해…",
"520136426": "옥형성님의 분부, 다들 똑똑히 들었지?",
"523260650": "아버지, 전… 잘 모르겠어요",
"523778794": "우인단이잖아!",
"52453098":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학자라니. 보기 드문 사람이네…」",
"525914858": "아쉽게도 쇄국 때문에 여행객이 적어져서, 손님이 별로 없어. 게다가 이런 정교한 장식품은 꽤 비싸서 어쩔 수 없이 판매를 중단했지",
"526022378": "전문가가 왔잖아…",
"527905514": "잠시만요, 금방 갈게요",
"529850090": "헤헤, 아빠가 알면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533156586": "경기장에 돌아와 보니 벌써 저 멀리 가셨더라고요. 쫓아가서 묻는 건 좀 무례한 것 같아서…",
"533788394": "쿨숨 할머니라면 어떻게 해야 꽃을 잘 키울 수 있는지 알고 계실 텐데…",
"54069629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543852266":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일을 하러 가요",
"545052394": "그나저나 대단한 비료야. 버섯을 이렇게나 빨리 자라게 하다니. 농작물도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면 참 좋을 텐데",
"547203818": "음… 뭐지 내 대사를 뺏긴 것 같은 기분은 뭐지…",
"550702826": "괜찮아, 에미르?",
"552278762": "그게… 휴, 부끄럽지만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럼 백악 선생님, 솔직히 말할게요",
"552834794": "「그러나 줄이 끊어지면 바닥으로 떨어져 줍기도 귀찮다」",
"555623146": "비야의 열매라… 아주 오래전 비야의 열매를 준비했던 적이 있었지. 그때는 금빛의 나라와 아란무후쿤다도 있었다고 들었네",
"556078826": "나도 신경 쓰여",
"565798634": "꽤 많이 파손됐어",
"567001834": "그럼 몬드 생선구이로 하자",
"567660266": "무슨 일 있나요?",
"569039594": "유리정에 가서 한상 가득 주문해 놓고 맛만 봤잖아",
"576525034": "「경단 우유」에 대해…",
"58316522": "저 녀석이 얼마나 하는지 보자고…",
"585757418": "응? 넌 낯이 좀 익은데… 유명한 모험가인가?",
"58737386": "이 벽화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걸까…",
"589449962": "「풍기관」?",
"592427754": "여행자, 페이몬, 그 편지에 또 뭐라고 쓰여 있었지?",
"597352170": "의식이 이런 식으로 자유자재로 이전되다니, 내 눈으로 직접 본 게 아니었다면 믿기 힘들었겠어. 이건 인간이 아직 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야",
"598124266": "신도 신의 뜻이 있겠지",
"603225834":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죠",
"603821802": "…거대한 유적 동굴과, 유달리 날뛰는 마물, 그리고 동굴 속의 바위 용 도마뱀까지…",
"60703466": "내 생각에 이 일은 「안수령」과 관련 있는 것 같아",
"61352420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616012522": "「전문 분야」라는 게…",
"620850922": "제가 「전설에 의하면 이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발명한 거다」라고 하니까, 지도 교수님이 의아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서 부정하진 않으셨어요. 그래서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예요",
"627566314": "#어쩌지, {NICKNAME}? 이런 사람은 처음 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청 험악하게 굴더니, 이제는 잔뜩 흥분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
"63264490": "상쾌한 맛이네요",
"636776170": "페이몬은 배신할 일이 없어…",
"639484650": "그럼 프세볼로트 씨가 날 죽이실 거야. 됐어",
"64265962": "(으으… 축축해… 도저히 못 참겠어)",
"642674410": "상품을 좀 확인해 봐야겠어요. 그 신의 눈을 넣어 둔 상자 말이에요",
"64421610": "물론, 가장 직접적인 연구 성과는 번개 원소 이상 증생물의 「수명」과 「연령」을 이용해, 번개 원소 이상의 범위와 시작점을 추측해내는 거야",
"645340906": "다른 지부에 지원 요청을 하는 건요?",
"646911722": "연못 속 섬에 있는 건축물은 연못 밖에 있는 건축물보다 훨씬 더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네",
"649035498": "초반에는, 너무 싸게 파니까, 모두들 키요코 씨가 수작을 부리는 건 아닌가 의심도 했었어… 지금 생각하기엔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지만",
"653117162": "어때? 결론이 났어?",
"656376554": "대체 산고는 무슨 생각인 거죠?",
"660120298": "진짜… 괜찮다니까! 근데 누나 지금 화가 많이 났어…",
"660164330": "좋아——!",
"662533866": "그럴게, 건강 잘 챙겨",
"664889066": "후… 후… 정말 고마워, 여행자. 네가 아니었다면 화물을 지키지 못했을 거야",
"673566442": "정말요? 어디 봐요. 와… 진짜 기사단 명령서네요",
"674356970": "중요한 일일수록 충동적으로 해결해선 안 돼",
"681751274": "음…",
"681795306": "앞서 그 동굴에서 제가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털어놓을게요",
"700972778": "우리 전공이지, 우리가 바로 최고의 수사 전문가잖아!",
"70278890": "이 모든 게 앨리스 씨의 작품일 줄은 몰랐어",
"704407274": "그래! 아주 좋아! 금발의 아이야, 너도 한번 해보렴",
"714006250": "역시 모나야!",
"718517994": "술을 담그면서, 답을 찾고 싶어",
"725884650": "기분이 좀 나아졌으려나… 콜레이한테 가보자",
"731921130": "또 뭐 발견한 거 있어?",
"733473514": "그전의 전투에서 산고노미야 님의 신묘한 전술과 고로 대장님의 전쟁에 대한 예리한 감각 덕분에, 저항군은 막부군이 우위를 점하는 걸 막을 수 있었어",
"735875818": "안녕, 뭐 사러 온 거야? 우리 가게 물건들은 싸고 실용적이니까, 분명히 만족스러울걸!",
"737881834": "왜지? 알하이탐이 아자르를 끌어내려서 그런가?",
"743321322": "이리 줘봐!",
"744277738": "히이라기 아가씨가 쿠죠 카마지 씨에게 설득 당해서 결혼은 이미 굳혀진 일이었죠",
"747801322": "좋아, 난 괜찮으니까 한번 해 보자. 네가 안내해 줘",
"750599914": "(뒤 내용이 새로 추가된 공지 때문에 가려졌어)",
"7553205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58905578": "여기서… 민사 분쟁을 보게 될 줄이야",
"760562410": "이제야 안전해졌네. 고마워",
"767842026": "내가 있으니 안심해",
"770836202": "임무 화면으로 돌아가 임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79179754": "그럴 리가요. 전 일개 상인일뿐입니다. 운 좋게 불복려에서 타박상 약의 판매 대행권을 얻었거든요",
"779348714": "참, 두 분도 함께 가실래요?",
"77951722": "자연의 품 안에서 수련하는 건, 정말이지 기분 좋은 일이니까",
"783869674": "근우 언니도 이 녀석을 알아요?",
"786123498": "봐, 위에 내가 시를… 시를 한 수 써봤어…",
"787732202": "난 개인적으로 천형 암골차와 교영 마을의 꽃차를 좋아하지. 꼬마 친구도 시간이 나면 한번 음미해 보라구",
"788097770": "휴가가 있다고 해도 쉬는 날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 해서. 게다가 각자 휴일도 달라서 좀처럼 모일 수가 없어요",
"79352554": "난 해등절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어. 사람들이 많아 정신없는 틈을 타서 나쁜 짓을 하려는 놈들이 있거든",
"794287850": "(여전히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
"7964116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96648170": "역시 안 들을래…",
"800472810": "내가 때마침 잘 온 것 같네",
"800628458": "너구나, 그냥… 뭐, 지배인님한테 쫓겨날 판이라서",
"804311786": "아무튼 북두는 지금 고운각 일대에 있어",
"805340906": "……",
"805971690": "그 저주를 풀지 못하면 장기가 타들어 가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 처참히 죽고 말 거예요!",
"808468202": "표적이 되면 집에 숨어도 소용없지 않을까?",
"809344746": "조금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싶어요",
"820012778": "그냥 조무래기들일 뿐이야",
"822054634": "오즈, 발판을 준비하거라, 본 황녀도 바다에 나갈 것이다!",
"822790890": "에이… 그런가…",
"823069418": "으, 벌써 식어버렸네요",
"825409258": "#{NICKNAME}, 넌 어떻게 생각해?",
"834068202": "그건 너무 이상하잖아! 사라 님을 추행하는 거나 다름없지!",
"834527978": "언젠간 네가 나보다 사람들 앞에 서기에 더 적합한 사람이 돼서, 모두의 기대에 더 잘 부응할 수도 있잖아",
"835212010":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는 매우 중요한 의식이죠. 관련 기록은 있는데…",
"838949610": "근데 왜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거야",
"842719978": "하지만 말라와 약속했어! 보고 싶을 땐 별을 따는 절벽에서 만나 별을 보자고",
"843437802": "별말씀을요, 제 본분인걸요. 아가씨를 따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845616874": "물론 두 분께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기신다면 제가 최대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845815530": "(계속 읽기…)",
"849893098": "이나야가 「주바이르 극장」에 있는 한, 우리의 일원이에요. 우리가 늘 이나야의 곁에 있을 거예요",
"858909418": "바닥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868104938": "다음 라운드의 랜덤 라인에 추가로 {0}기의 파멸의 유적 가디언 출현.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869107434": "어허, 우리에겐 종려 선생이 있잖아요! 뭐든지 다 아는 분이니 봉인쯤이야 식은 죽 먹기겠죠",
"87056106": "나와 학자는 저기로 가볼 테니, 여기는 자네한테 맡기지",
"877151978": "알겠어, 내가 가볼게",
"878412522": "하하, 네가 느린 거야!",
"87994090": "오래된 가문 출신의 「파도 기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다. 옛 귀족의 후예인 그녀가 원수지간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이유는 지금까지도 몬드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881786602": "어르신께:",
"886077162": "그건 아란나라가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89028330": "가자, 페이몬",
"890287850": "내 의뢰는 유적 거상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에 있는 자율 시스템을 꺼달라는 거야. 유적 거상이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 뭔지 알아낼 수 있다면 더 좋고",
"894025450": "오다 타로 님이라고… 선조들이 세이라이섬에 거주했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이주해 왔다고 들었지",
"900764394": "쓰러져 있는 사람이 많아",
"905461482": "전방 갱도!",
"90823402": "까다로워 보이네…",
"912595690": "#흥, 아란나쿨라, 잘 들어. 나라{NICKNAME}(은)는 아주 강해!",
"913258218":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더라?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91722474": "하하하, 별말씀을",
"931525354": "너무 자책하지 마. 이럴 줄 누가 알았겠어!",
"932934378": "후후, 소등 그리는 속도는 제가 퀴즈 내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을걸요?",
"945627882": "바다 위의 부표가 대체 뭘 의미하는 거지…",
"96107242": "선물 없이도 참여할 수 있어. 선물 교환은 파티를 좀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한 이벤트일 뿐이니까",
"966976234": "우리가 있는 이곳은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
"967748330": "전에는 항상 안개에 싸여 있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더니, 지금은 안개가 걷혔는데도 못 가게 해!",
"97101546": "막부도 우호적이란 걸 알리고 싶었나 봐",
"989947626": "시들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생화도 아니고, 어쨌든 이상했어요",
"990535402": "캐릭터가 얼음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992787178": "「콘다 마을」에 대해…",
"997764842": "야, 장난치지 마! 온갖 물건을 불태워도 멀쩡했으면서…",
"1000367966": "리월의 아츠코한테 고민이 있는 듯하다…",
"1043957598": "뭐야, 아는 사이였어?",
"105320286": "「성진천군」 님의 술법을 봤어? 엄청나다구!",
"1060003678":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1080409950": "야옹…야옹야옹? 야옹! 야옹",
"1097998174": "네 말은… 디오나?",
"1106608990": "2단 공격 피해|{param2:P}",
"112656163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131290462": "짧은 터치 피해|{param1:F1P}",
"1135637342": "임무 아이템",
"1144204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99083358": "캐릭터의 공격력+15%. 자신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으면 5초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는 해당 효과를 잃는다. 이 기간 동안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1227546462": "보상 수령",
"1240235870": "공격 속도 증가|{param1:P}",
"1249107806": "슬라임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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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921054": "목각 조립하기·2",
"1323669342": "만능 산고 탐정소에서 이상한 의뢰를 발표했다. 도대체 어떤 사건이길래 탐정소조차 속수무책인 걸까?",
"1378906974": "2단 공격 피해|{param2:P}",
"146979678": "운명의 자리 활성화",
"1484402526": "캐릭터 원소전투 스킬 피해+20%",
"1505906526": "하늘을 날거나 땅을 기는 것 모두 괜찮아. 곤충도 되고, 아니면… 팔짝팔짝 뛰는 거?",
"1553717086": "바나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바루나 신기의 「가지」와 「잎」을 전부 치료했다. 아란판두의 말에 따르면 이제 바루나 신기의 뿌리를 갉아먹는 해충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1599029086":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61260937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2997086": "현재 난이도 미개방",
"16756150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702916958": "헤헤, 고마우면 맛있는 디저트 사줘!",
"1771046750": "임무 아이템",
"1806916446": "2단 공격 피해|{param2:P}",
"18096546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50369886": "그리고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됐어",
"1853731678": "임무 아이템",
"1854877534": "모험 아이템",
"18552543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98585950": "음식",
"1933101918": "「푸르시나 볼트」를 전방 갱도로 운송하려 했지만 많은 방해요소가 가로막고 있다…",
"1970861918":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19710652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002446174": "여행자와 응광은 짐짓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로 거리를 돌아다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상쩍은 자 몇몇이 서서히 나타난다",
"2003298142": "텐구 주뢰·번개 자갈 피해|{param2:F1P}",
"2016927582": "혹시 「선인」이 아닐까…",
"2047003486": "제트",
"2070114142": "장식 도면",
"2075224926": "폭렬 피해|{param2:P}",
"2084101982": "주정뱅이가 소란을 일으킨 건가요?",
"2191698782": "어쩐지 직접 안 잡아오더라…",
"22074048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2221516638": "얼음 원소 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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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579038": "보물 찾기",
"2312004446": "석두와 대화하기",
"2321378142": "물러가——!",
"2416631646": "두부파는 사람도 실력도 없으면서 간덩이만 부었군",
"252757487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2562383710": "하나미자카에는 폭죽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나가노하라 폭죽가게」가 있어요",
"2569309022": "그래. 그럼——파티 시작——!",
"2577111902": "포영 파열 피해|{param2:P}",
"2592295774":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2594488158": "모험 아이템",
"259901278": "유적 가디언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만난 스네즈나야에서 온 남자아이는 놀랍게도 「타르탈리아」의 동생 테우세르였다. 「타르탈리아」는 여행자에게 자신의 신분을 비밀로 해달라고 한 채 테우세르를 데리고 리월 구경을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2620940126": "이 부적이 더 많은 행운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2658630494": "어떻게 만든 건지 알려줘!",
"2680647518": "원소 에너지|{param6:I}",
"2682874718": "참격 피해|{param1:P}",
"2696006494": "{0}의 호감도 경험치가 가득 찼습니다",
"2704751454": "단조 도면",
"2721194846": "스킬 피해|{param1:P}",
"2738738014": "장식 도면",
"2744729438": "리월의 해등절은 일 년의 첫 보름달 밤에 열린다. 그날 밤, 리월의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밝은 밤하늘로 날린다. 각각의 소등 안에 천연 「부유석」을 넣고, 그 위에 자신의 소원을 적거나 소망을 그린 그림을 건다. 해등절은 리월 사람들이 한때 리월을 수호하던 영령들이 등불을 따라 돌아와 다시 재회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된 축제이기도 하다. 주인공과 페이몬은 축제 기간 동안 리월 해등절에서 한바탕 놀 준비를 하고 있다…",
"2754611038": "레시피",
"2767953758": "수메르에서 소재를 찾고 있는 소설가와 마주쳤다…",
"2777458526":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2787817310": "보물 상자",
"2802258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8878365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9145956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967834462": "부비트랩 피해|{param4:F1P}",
"2990543710": "어제 꿈에서 인형이 나한테 하늘을 날고 싶다고 했거든",
"2996749150": "상자를 가져오는 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왜 우리까지 같이 가야 되는 건데?",
"3008736094":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3088960350": "순찰대 아저씨가 범인은 범죄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고 했어. 이게 범죄 심리라나 뭐라나",
"312124254": "정교한 보물상자",
"3159922526": "HP 계승|{param1:F1P}",
"3166788446": "진이 쓰러졌다는 소식은 이미 들었어, 기사단을 대표해서 감사를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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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841502": "서리 폭발은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공격력의 {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33122507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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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008606": "푸딩섬에 있는 너구리 요괴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듯하다…",
"3370020702": "서리꽃",
"3387734878": "무명의 유적",
"3440538462": "층암거연 아래층의 지면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고, 사람들 모두 그 속으로 떨어져 내렸다. 지하의 알 수 없는 공간이라니, 모두들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모아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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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773406": "음식",
"3477993310": "장식 도면",
"3496839006": "유명석 광석으로 정제해 만든 「촉매」.\\n에너지를 저장하고, 빛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에너지의 양은 강화 정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3499456350": "정교한 보물상자",
"3519406942": "장식 도면",
"3645297502": "충전 전투 방안",
"367481694": "책에서 사용한 운율 방식에 따라 이 문장을 억지로 조합하긴 했지만…",
"367718076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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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732766": "박래와 대화하기",
"3718059870": "온몸에 사악한 기운이 가득한 녀석들, 확실히 평범한 츄츄족보다 상대하기 힘들었어",
"3731537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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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204382":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389639006": "임무 아이템",
"3929375582": "부서진 열매 잔재",
"3935374174": "스테이지 특성: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0% 증가한다.\\n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충격파를 발동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n기백의 축복·1단계: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의 공격력+25%.\\n기백의 축복·2단계: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의 공격력+50%.\\n기백의 축복·3단계: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의 공격력+100%. 또한 8초마다 주변의 적 1기에게 랜덤으로 번개 혹은 얼음 원소 피해를 1회 준다",
"3995361118": "「위대한 꿈의 멜로디」를 연주하고 꿈속의 바나라나에 진입해 후속 임무 완료하기",
"4037083998": "임무 아이템",
"4044190558": "미안, 한 번 더 다녀와 줘야겠는데",
"4097691486":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4129735518": "뚠뚠 복숭아",
"4140965726": "음식",
"4144500574": "아라타키 천하제일 초호화 북 축제·이벤트 안내",
"4159029086": "몬드성에 가서 데마로우스 찾기",
"4199480158": "식온의 영역 지속 시간|{param2:F1}초",
"4246461278": "임무 아이템",
"425306974": "머리 위의 꽃망울이 풀 슬라임의 약점입니다. 불 원소를 사용해 이를 불태워 허약하게 만들어보세요",
"4262722398": "임무 아이템",
"4263921502": "버스트 피해|{param1:P}",
"42742434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9612894": "남은 몬스터: #1#/%1%",
"542485342": "남은 시간: #1#초",
"571594590": "간편 아이템",
"617194334": "묘첨·파도 소리",
"618811230": "여름이 시작됨과 함께 신비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622301022": "내가 그 수제자를 만나서 서로의 지식을 교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네 운명을 더 정확히 봐줄 수 있을 거야",
"6230239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623208286":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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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656030":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698222430": "원소 에너지|{param5:I}",
"745687902": "「라이덴 쇼군」이 통치하는 도시입니다\\n항상 활력을 발산합니다",
"764127070": "언소의 식자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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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217758": "…벌써 사라졌어. 누군가 「동작」이라고 하는 이 야차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네",
"911389534": "신의 눈",
"929258334": "세트 필터링 / {0}",
"948000606": "고추를 넣은 거예요, 아주 매운 고추요",
"962414430": "페이몬이 원하는 재료 찾기",
"965711710": "무재공의 사업에 대해 대충 파악했어",
"1002055554": "류지 씨와 함께 발로 뛰어줄 경험 많은 모험가가 필요해",
"1007278978": "아쉽게도 날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지",
"1015437186": "좋아. 그럼 꼬마야, 넌? 넌 거절할 이유가 없을 텐데?",
"101917570": "「캣테일 술집」 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023256450": "그럼 부탁할게",
"1024248706": "이바 어르신!",
"103151490": "일단 돌아가서 「쉬렴」. 난 여기서 우트사바 축제의 기억을 음미하고 있을 테니",
"1034911618": "내가 뭐 잘못 말했어? 「바람의 꽃」에 대해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1036618626": "나무가 수백 번은 자라고 또 시들 정도로 아주 오래전에, 땅에 갑자기 각종 쇳덩이 괴물들이 나타났어. 어떤 건 거대한 쇳덩이 나라였고, 어떤 건 다리 없는 쇳덩이 나라였지…",
"1048336258": "분쟁은 우인단에서 먼저 일으켰어요…",
"1052712834": "나가시려고요? 제가 오늘은 일이 없어서요",
"1053256578": "…「사고」?",
"1053407106":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빛의 고리가 생성된다: 캐릭터가 강공격 발동 시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고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1060960130": "그래서 이번만은 「라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아빠도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구요",
"1061879682": "그렇게 현자들이 주장하는 주류 관점이 의심의 목소리를 덮어버렸지",
"1068877698": "퇴마 의식은 밤에 열리니까, 관심 있다면 너희도 보러 와",
"1069935490": "아, 저희 비운 상회가 폰타인에서 새로운 물건을 들여왔거든요. 그쪽에서 엄청 유행하는 물건이라네요",
"1073296258": "응! 다음번엔 절대 지지 않을 거야!",
"107447170": "이런 과거가 있었구나. 에이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 그럼 「마코토」는 어떤 신이었어?",
"1077619586": "「이야기의 후반에 주인공 무리에 낄만한 실력을 숨긴 신비로운 동료」 기질이 좀 보이더라고요. 이미 여러 번 함께 협력한 관계죠",
"1079152514": "그 녀석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으면, 이미 그 더러운 손을 당신의 호주머니로 뻗었을 거예요",
"1092138882":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몇 마디 말만 남기고 돌아가셨죠",
"10931074": "우시, 그 문을 다시 찾을 수 없겠어?",
"1094212482": "석판에… 어… 그러니까…",
"1097024386": "습관 돼서 고치기도 귀찮아",
"1100007298": "아, 그 사람들은 바람의 꽃이 민들레라고 생각하고 있어.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의견이지",
"1101663106": "이 선물을 정말 어린 아이한테 줘도 될까?",
"1101886338": "내가 좋은 사장이 아니란 뜻이야?",
"1102444418": "밤에 묵을 곳을 찾고 싶어요",
"1106414466": "알겠어. 진이 반대하면 그만둘게",
"111006594": "나, 나… 난…",
"1113610114": "축제는 홍보를 많이 해야 사람들이 오는 법이잖아. 시노부는 전단지 돌리러 갔어",
"1113643906": "그래",
"1115933570": "네, 제가 찾는 아이는 너구리의 귀와 꼬리를 갖고 있는 아이예요",
"1117630338": "참! 그때 음유시인 벤티를 만났어요! 그의 초대를 받고 즉흥적으로 함께 공연했었죠",
"1118902146": "하지만 저야말로 고로 님과 여기 계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1131832194": "오… 맞아요. 이게 바로 아미티 장치예요",
"1132448642": "번개의 순행",
"1134142338": "설산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요? 당신 같은 모험가도 실수하다니. 꽃 한 상자조차…",
"1134983042": "오긴 했는데 너희들이 쉬는 데 방해될까 봐 안부만 묻고 갔어",
"1138240386": "군옥각은 매우 거대해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저흰 군옥각 재건 작업을 두 부분으로 나눴어요",
"114273154": "으으, 안 열려…. 비밀번호가 틀렸나봐…",
"1146879874": "쳇, 그저 그래",
"1149807490": "3단 공격 피해|{param7:F1P}",
"1150317442": "그치만, 내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다들 어색해하지 않을까?",
"1151652738": "이 수정석 좀 보세요. 타타라스나에서 공급하는 수정석이에요!",
"1152011138": "아스… 아스트로… 뭐였더라…",
"1154603906": "#아, 나라{NICKNAME}(이)구나! 혹시 「화나는 맛」이 뭔지 알아?",
"1161393026": "넓은 침대와 푹신한 베개, 적당한 등불까지. 거기에 분재로 포인트를 주다니…",
"1164362626": "그럼, 두 분이 준비됐다면…",
"1177219970": "하하, 이 일을 하는데 눈치가 안 좋으면 쓰나",
"1179708290": "수메르 사람이 꿈을 꾸지 않는 것도 정말 이상해",
"1181706114": "친구라면…",
"118929282": "동물 짐꾼, 정답! 기억력이 좋네",
"1190083458": "벤티가 정말 기뻐할 거 같은데",
"1190390658": "그건 안 되지. 난 괜찮아. 사실 불꽃축제 때마다 흔히 있는 일이야. 중간에 들어오는 주문이 많거든",
"1192062850": "보쿠소의 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1193399170": "응, 조사는 잘 돼가?",
"120208985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206050690": "정말 다행이에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1210477442": "안녕, 물건 보러 왔니? 새로운 물건은 아직이야. 좀 더 기다려야 할지도…",
"1215319938": "으아… 캔디스, 아직도 싸우고 있어? 설마 마수들이랑 지금까지 싸운 거야?",
"1215920002": "어느 해인가 마을로 돌아왔을 때 지나가던 상인으로부터 「백발의 선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너였을 줄이야",
"1218731906": "이건 우리 「남십자」의 불문율이야. 우리 중의 누가 두목이 되든지 반드시 책임져야 하는 일이지",
"12209026": "알겠습니다. 일단 시장 조사를 한번 해보고 지효 씨가 배상해야 할 금액을 감정할 테니 여기서 좀 기다려주세요, 크로슬 씨",
"1226696578": "내 검술엔 춤을 접목했다고 말했었지? 내 검술을 배우려면 먼저 춤부터 통과해야 해",
"1229002626": "실내로 가는 건 어때요?",
"1230647170":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1254755202": "앗, 폭발음이야! 서, 설마… 폭죽…? 보물 사냥단 짓인가?!",
"1258033026": "뚠뚠 복숭아를 「완두콩 민트 수프」에 넣어서 리프한테 가져다줄 생각이야",
"1259483010": "헤헤, 말을 참 예쁘게 하네",
"1266259842": "그럼 난터크는? 찾아봤어?",
"1275103106": "「선령」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다면, 타미 씨가 따뜻하게 지낼 수도 있어",
"127622018": "오는 길에 잠도 안 자고, 이나즈마에 도착하니까 더 쌩쌩해졌어",
"1277064066": "……",
"128932738": "달이 지는 동굴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죽은 나라의 예전 집으로 인도해 줄 거야. 버섯이 사는 쪽을 지나갈 땐 꼭 조심해야 하는 걸 명심해",
"1289904002": "법의학을 공부할 때의 학자금을 쿠죠 타카유키가 비밀리에 지원해 주고 있었어. 쿠죠 타카유키가 투자에 성공했다고 봐야지",
"129330050": "저 향로에서 나는 냄새 같아. 이렇게 열악한 곳에 살아도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명상할 수 있다니, 이런 삶도 나쁘지 않네",
"1296334722": "누가 뭐라든 전 카미사토가의 장녀예요. 간조 봉행일지라도 그들이 제 행동을 추궁할 자격은 없죠",
"1307301762":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1307826050": "곧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
"1316838274": "지금은 시간이 없어",
"1318335362": "하지만 난 더이상 울보 꼬맹이가 아니니까, 얌전히 오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중이야",
"1319123842": "(레이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틈을 타서 도망간 건가?!)",
"1323234178": "그럼 이번만 특별히 클레와 같이 물고기를 폭파하러 가볼까?",
"1326786434": "그때 난 하루 종일 망원경으로 해수면을 관측하면서 혹시나 새로운 발견을 놓치지는 않을까 열심이었지",
"1333848962":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르시니 제가 더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1334427522": "아마 맞을 걸세, 내 점괘는 항상 잘 맞았으니까",
"1338448770": "이 미지의 사인…",
"1340353410": "기성품이 마음에 안 들면 내가 직접 만들어줄 수도 있단 말이지…",
"134046594": "흠, 아직은 없어…",
"1348147074": "음? 생각보다 좀 늦었네, 어려운 일이라도 있었나 봐?",
"1358669698": "네가 내 친구인 만큼 널 실망시키고 싶진 않지만, 계약의 신으로서 계약을 저버릴 수는 없어",
"1359507330": "말라, 윈드블룸 축제가 다가왔지만 제겐 무의미할 뿐이에요",
"1359967106": "최근 들어 이도의 이로도리 축제에 참가하러 멀리서 온 외국인이 많아졌어. 우리 「만국 상회」에서도 손님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군",
"1361794": "캐릭터가 적에게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0초 동안 풀 원소 피해 보너스 10%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하고 최대 4회 중첩된다. 4회 중첩된 상태에서 캐릭터가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줄 경우 적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고정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5초마다 최대 1회의 충격파가 방출된다",
"1367295874": "「와타츠미 신」이 번개 신에 의해 척살 당하고 나서, 산호궁은 우리가 「와타츠미 신」을 공양하는 성지가 되었죠",
"137280386": "몬드 갈래! 리월 갈래!",
"137618306": "쇼군의 「무상의 일태도」에 맞으면 끝장이란 거 잊지 마. 제대로 훈련하자고",
"1376220034": "아슬아슬…",
"1378859906": "장사는 어때요?",
"1380631426": "예전에 내가 이토를 입양했을 때 다들 날 이상한 사람이라 여겼지. 그때부터 날 「오니 할멈」이라고 불렀단다",
"1382888322": "그래서 회신할 때도 항상 조심스럽고, 어쩌다 연회에 초청을 받아도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돼요…",
"1385627522": "하지만, 네 집이니까, 「규칙」은 네가 정해야 해",
"1385961346": "그럼 잘 부탁해. 만약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도록 하고",
"1392169858": "낭하하, 바보",
"1407251330": "더 이상 우림에서 살진 않지만… 약초 캐러 숲에 갈 때마다 야영지에 가서 쉬곤 하지",
"1407259522": "아직 수사하는 중이에요",
"1409513346": "야옹, 이 신사는 정말 크군, 인간들도 많고",
"1412681602": "와타츠미섬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
"1417695106": "가버렸네….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1419569026": "할아버지… 제발 무사해야 할 텐데…",
"141988134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142241666": "나도 「퐁퐁」 같은 소리가 나겠지~",
"1423387522": "카자르자레궁은 묘론파의 명예 졸업생 카베 씨의 작품인데, 매우 화려하고 정교한 건축물이에요",
"1426269058": "이직 서로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할 정도는 아닌 거 같아…",
"1431834498": "아직 볼일이 남았어?",
"1436790658": "「.2.-..3-2.2-3..-.23-」",
"143772045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43627906": "당신은 스네즈나야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1445574530": "음양료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이 비경의 일부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게 어렴풋이 느껴진다오. 아마 「관리」로서의 능력이겠지",
"1445636994": "그냥 조금 피곤해요",
"1445714818": "믿음만 있다면 「바람의 꽃」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1447541634": "(아래쪽에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1448041346": "그럴 때는 자신한테 가장 중요한 일이 뭔지 물어봐!",
"1449746306": "음, 전 가르시아 선생님이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길 바라거든요",
"1453217666": "그럼, 일단 당신 것부터 먼저 내놓으세요",
"1454805890": "유야 정토가 곧 강림할 것이니 본 황녀는 축성의 의식을 준비해야 해",
"146112601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462840194": "담판이 결렬돼야만 무장 선원과 유격선을 동원했지——이 정도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고",
"1465942914": "하핫! 종파 설립…? 천박하긴… 사내대장부의 포부가… 겨우… 이 정도라니… 웃기는 소리!",
"146710925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46886530": "그는 북쪽의 두 섬에 있을 거야… 임무 상황을 보면 아마 서북쪽의 섬일 것 같은데…",
"1469380482": "예를 들면 저기 저 성문 보이나? 많은 상인이 상품과 모라를 들고 저곳을 지나가지…. 틀림없이 재물운이 뿜어져 나올 거라고!",
"1469606786": "당연하죠! 우선 이 얘기는 됐고",
"1479280514": "으엑… 뭔가 좀 이상한 사람이네. 제브라엘이랑 아는 사이인가?",
"1481350018": "네? 근데 전 물건을 판매하는 일은 잘…",
"1485569922": "대사를 까먹지를 않나, 마음대로 대사를 수정하질 않나. 게다가 연기에서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잖아요. 이러면 안 된다고요!",
"1489875842": "어? 뭘 잊어?",
"14937986": "휴… 그래, 말해줄게…",
"1496992642": "소개를 깜빡했네, 내 이나즈마 이름은 에마야. 도서관의 사서지, 마지막 날이긴 하지만 말이야",
"1497645954": "들리지? 바다, 하늘, 절벽… 세상 만물이 그들만의 소리를 내고 있어",
"1509356418": "아란미나리가 「보물」을 잔뜩 준비해 둘게! 그리고 아란님바가 보내준 「보물」과 함께 「상자」를 가득 채울 거야!",
"1511084930": "크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네. 이, 이제 좀 진정됐어",
"1514433410":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1514527618": "아이고… 장미가 수줍어서 피지 못하나 보네…",
"1515082626": "설마 이것도 우릴 마비시키려는 상대의 수작인 건가?",
"151836546": "맞아 맞아. 페이몬도 세상에 그렇게 좋은 일이 있다는 건 못 믿겠어",
"152391554": "난 같이 가면서 말 걸어주잖아. 말하는 데도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1525904258": "이 정도면 싼 거 같은데. 흥정은 필요 없겠어",
"1526613890": "수다베는 분명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거야",
"1532383106": "응, 우라쿠사이, 잘 가",
"1532922754": "제일 안 좋은 상자에도 황금옥에서 주조한 진짜 모라가 들어있어",
"1533099906": "계속 경매회로 가자. 여기에 오래 있으면 또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어",
"1546374018": "인재는 영원히 유지해야 할 자원이므로 아카데미아는 각계의 유능하고 식견이 있는 인재의 가입을 환영해",
"1548262274": "청소하다보면 발견하는 것들 있잖아요",
"154946434": "직접 종말번대를 동원할 순 없지만, 정보를 알아보는 것 정돈 괜찮을 거야. 내 특권이라고 할 수 있지",
"1552988034": "내가 아직 아기 너구리였을 때, 난 이나즈마의 열여덟 곳을 순례하면서 옛 위대한 너구리 요괴 「츠쿠모」의 고적을 찾아다니며 너구리의 길을 꾸준히 고수했어. 그래서 지금처럼 강한 너구리 요괴가 될 수 있었던 거야",
"1554667394": "후우, 밤새 생각해봤는데 콜레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1555795842": "「야즈나 풀」이 여기에 있어! 「야즈나 풀」은 보호를 받고 있어!",
"156404610": "내 질문을 잘 들어",
"1564115842": "캐릭터 돌파 소재",
"1565324162": "그는 뛰어난 선원이니까 그의 이름을 들어봤어도 이상할 거 없죠",
"1566222210": "에엥…?",
"1569696642": "응, 구우면 맛있거든. 너도 이따가 먹어봐",
"1575678850": "근데 이나즈마에는 말이 안 통하는 해란귀들이 아직 많잖아. 우린 한동안 여기 있어야 하는데, 너무 위험한 거 같아…",
"1578345346": "아, 왔어. 그게… 이곳에 올 때 공구 상태를 확인하지도 않고 그냥 와버렸네. 공구 상태가 엉망이었는지 작업하다가 부러져버렸어…",
"1578845058": "겨우 들어왔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으스스한걸…",
"1581631362": "하지만 앞서 말했지만, 이 장치의 신뢰성은… 기대에 못 미치니",
"1583453058":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1587740546": "이페와 마키리야. 서목을 공양하는 것 같아",
"1613203330": "나한테 마음 쓰지 말고, 너한테나 신경 써",
"1613541250": "하지만 자네가 말한 물건은 확실히 내게 없어",
"1613857666": "살랑이는 무지개 자락",
"1623761794": "흩날리는 눈보라와 위에서 뛰어도 깨지지 않는 얼음 호수를 보러 가자고",
"1631378306": "함베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이름인데…",
"1632323458": "괜찮다, 「나가노하라 불꽃축제」가 그만큼 중요하단 걸 나도 안단다. 게다가 류노스케가 예전에 내 가게에 자주 와줬으니 당연히 도와줘야지",
"1635609474": "사악한 기운의 근원을… 내버려 둘 순 없지",
"1638002562": "너 기분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1643679618": "적왕은 고대 사막의 마신이야. 사막의 백성들은 「아흐마르」라고 불러",
"164715394": "지론파는 긴 시간 동안 고대 룬 문자를 다뤄서 그런지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인원도 적어서 장래성이 없어",
"1647619970": "냄새가 아주 강해. 하늘에서도 났어",
"165862274": "인터뷰를 잠시 멈추고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편집장님, 와서 한번 봐주세요!",
"166066050": "#…그럼, 이 꽃들은 {F#언니}{M#오빠} 줄게!",
"1661367170": "헤헤헤, 하하하…",
"1661675394": "흥, 계속 이 상태로 가다가 이 몇백 명이 일을 찾으러 전부 거리로 나가면 총무부에서 어떡하나 보자…",
"1667563394": "전진——",
"1668089730": "이것만 다 하고, 내일 진짜 휴가 낼 거야…",
"1669409666": "수상한 인물로 의심해서 미안해요, 엘라니 씨",
"167789442": "이 요리의 이름은 「탄두리 치킨」이야, 생소한 이름이지만 맛은 괜찮지",
"1685754754": "그리고, 전 「기관 디펜스」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스스로 새로운 콘텐츠를 고안해보기도 했죠",
"1688903554": "후… 한가한 것보단 해야 할 일이 있는 게 훨씬 낫죠. 참, 선배님만 괜찮다면 저랑 함께 가요!",
"1696633730": "하지만, 어쩌면 언젠가 그들도 나처럼 될 거예요…",
"1697119106": "그래준다면 고맙지. 이 주변엔 마물이 모여있는 곳이 하나가 아닌 모양이야",
"1697577858": "그러니까 널 부를 때 호칭 말이야. 내가 노래를 들려주고 싶을 때, 뭐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1699297154": "난 이 근처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작업반장이야. 무슨 일로 날 찾아온 거야?",
"1703506818": "폰타인에는 어떤 전설이 있어요?",
"1707489154": "…하하, 믿기 어려우시죠? 루돌프를 만나기 전에, 전 그저 곳곳을 유랑하는 「보물 사냥단」이었어요",
"1716218754": "밧줄? 종이?",
"1716305794": "응, 그제 남천문에서 출발해 성법 관문 쪽으로 오던 도중에 아이 하나랑 같이 있는 성인 몇을 지나친 것 같아",
"1726945154": "그랬군요. 그럼 「그 방법」을 써 봐야겠네요",
"1728472962": "왜 그래?",
"1728529282": "그럼 비경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줄 테니, 테스트 임무를 부탁하지",
"1731689346": "응, 하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그는 신의 눈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휘하에 「아라타키파」라는 조직까지 거느리고 있거든",
"1743866754":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와인 축제 기간에 자선 가게를 운영할 예정이야…",
"174532482": "정면 돌파는 무리야. 하지만 여기 지형은 우리한테 유리해. 위치도 안 들켰고",
"1748481922": "극한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면, 칠기에도 진리의 문양을 담을 수 있겠지…",
"1755523970": "텐료 봉행은 이나즈마의 치안을 관리합니다. 규칙대로 막부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 외엔… 매일 산호궁 반군과 싸우기만 하죠",
"1756281730": "딱히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는데… 츄츄족은 다 똑같지 않나?",
"1756968834": "우측 야영지의 마물은 수는 적지만 무척 강합니다",
"1760989058":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에요",
"1762889602": "우인단이 아니라고? 그런데 왜 우인단의 부탁을 들어주는 거지? 이상하네…",
"1767577474": "아란마하의 노래는 건강한 풀 씨앗을 유인할 수 있어. 그의 아슈바타 전당도 이렇게 봉인되었을 거야",
"1767986050": "음… 역시 그렇게 간단할 리 없지",
"176818061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772046210": "음, 그렇다면 지효 씨에게 원가의 10배를 배상하셔야 할 텐데요?",
"1777789826": "농담이야. 내 책이 네 수준에 안 맞기는 하지. 빌려 달라고 해도 못 빌려줘",
"1780126594": "대형 몬스터부터 해치우자",
"1780447106": "응? 난 의사도 아닌데 그런 능력이 있어서 뭐 해?",
"1781634946": "「그것」…? 은 또 뭐야…",
"1783771010": "적왕님!? 그래서 그런 질문을 하셨구나… 아니지, 아니야… 적왕은 아주 오래전에 이미 돌아가셨는데…",
"1784119170": "모나 말이 맞았네, 「마주하기 싫다」는 말",
"1784240002": "그래, 정말 이상하지 않니, 갑자기 불이 나다니? 게다가 단서도 적으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아무도 몰라…",
"1794322306": "그건 확신할 순 없네",
"179511170":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1795529602": "감사합니다, 후시조메 씨",
"1796487042": "잠깐, 그 사람들이 불쌍해서 도와주려던 게 아니었어?",
"1802644354": "보물이 네 개나 있다는 뜻인가?",
"1815140226": "그전엔 아무리 위험한 상황이라도, 사부님은 흔들리지 않으셨잖아요. 근데 지금은…",
"18168093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1737346": "그러고 보니 당신은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아이 같네요. 하하",
"1817417602": "맞아, 난 여행자 몸에 있는 원소의 힘을 느낄 수 있거든. 그 힘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고 추측했어",
"1822188418": "이대로 가다간 밥도 못 먹겠어",
"1833492354":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부품이 고장 나면 「생존」 명령을 실행해서 스스로 에너지원을 보충하고 부품을 교체할 수 있을 거야",
"1837191042": "설마… 뭔가를 회상하는 거야?",
"1840481154": "켄리아의 국화——「인티바트」. 과거 켄리아 대지 곳곳에 만개했지",
"184270722": "이 일이 위에 알려진다면…. 이걸 어쩌면 좋지…",
"1846328194": "형님, 뭔가 이상해요…",
"1848789890": "그건 저희도 어느 정도 눈치챘어요. 지금까지의 상황은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1850851202": "알겠어요.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1853414274": "그건 기억과 꿈일 뿐만 아니라, 아란나라 생명의 일부야. 그러니까 꼭 소중하게 간직해 줘",
"1860375426": "우매한 자들이여, 우리는 땅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의 것을 되찾으려 하는 것이다",
"1865916290": "공월 축복",
"1870535554": "좋아! 거래에서 중요한 건 모라가 아니라 인정이지. 자네들과 친구가 된 셈 치고 제시한 금액에 물건을 양도하겠네",
"1871175554": "너무 외져서 이곳에 사당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조차 많지 않거든요",
"1872579458": "그럴 리가…. 어떤 위험이라도 대신 막아주는 게——바로 「형」의 역할 아니겠어?",
"1881427842": "거기 숨어서 뭐 해? 빨리 나와",
"1882644354": "이 정도면 됐어 도와줘서 고마워. 이것들 좀 받아줘",
"1882874754":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당사자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죠",
"1885151106": "안녕",
"188526466":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니었으니, 따돌림에 전혀 개의치 않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지",
"188674946": "꽃 한 송이… 아란나랑 아란나킨도 우리한테 꽃을 줬었는데…",
"1892284290": "가족과 혈연의 유대는 누구도 끊어낼 수 없는 거잖아요… 이 세상에 우리를 있게 해 준 가장 중요한 「근원」이기도 하고요",
"1897358210": "도망치는 태양",
"1902254978": "으아!",
"1907022722": "음… 아니요! 그런데 정말 신비하네요!",
"1909876610": "정말이지, 작년에도 이렇게 왔는데 토씨 하나 안 바뀌었어",
"1912808322": "케이아 있어? 그를 만나러 왔어",
"1925728130": "또 봐 안녕",
"1928869762": "축축하고 답답한 데다 바지, 두건 할 것 없이 젖어서 물이 한 바가지씩 나와… 전투를 할 때마다 땀 냄새 때문에 얼마나 찝찝한지…",
"1930876802": "난 상자째로 사과, 복숭아, 감자, 토마토를 팔아서 만약 몇 개만 원하는 거라면 계산해 주기가 어려워",
"1931434882": "어때? 거기 가서 한번 날아보지 않을래?",
"1931819906": "이만 가볼게요",
"1932004226": "오오, 그렇게 말하니까 알겠어!",
"1932032898": "당신은…",
"193317762": "하하, 운 사장의 무대를 놓치다니.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1936592770": "그뿐만이 아냐",
"1938391938": "응, 빨리!",
"194040706": "하하하… 갑자기 그러고 싶어서",
"1948577666": "후… 「삼세판」이라는 말이 있지.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어라!",
"1952445314": "그래서 가격을 조금 더 내려야겠어",
"195419010": "과도기 시절에 분류한 문물은 설명을 두 가지 언어로 기록했더군요. 쪽지에는 석판이 「분코쿠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해요",
"1954392962": "지금 느낌이…",
"195595138": "요즘 아사기리 씨 쪽에 예약자가 폭주하고 있다던데 서두르지 않으면 예약을 못 잡을지도 몰라, 하하하",
"196022146": "성유물 「옛 왕실의 의식」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1962939266": "바람의 날개 한 대당 한 명만 쓸 수 있어",
"1967572866": "나의 이름은 에레보스, 이나즈마식으로 부르면 에보시라고 하네",
"1968362370": "#(저기, {NICKNAME}, 우리 좀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1972702082": "「리월 천년」 아닌가요?",
"197401474": "부사는 실종되기 전에 이미 미쳐버린 상태였어. 그의 기억이 손상되지 않았을 거라고 아무도 장담 못 해",
"1975488386": "근데 그런 샘물을 보려면 내 힘이 필요할 거야. 친구, 손을 이리 줘. 이러면 내가 볼 수 있는 걸 너도 볼 수 있어",
"197966722": "어른들은 종종 경험으로 미지의 물체가 위험한지를 판단하고… 반대로 결과로 자신의 경험을 증명하죠",
"1980400514":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유적 장치는 노심 속 암흑의 힘으로 가동돼. 그리고 이 유적 거상의 노심은… 아래에 봉인되어 있지",
"1982300034": "앞으로 뱀신의 머리와 거대 뱀의 광산에 주술 도구 2곳이 복구가 필요해",
"1986089858": "다친 병사들이 아니더라도, 못 내려가시게 막았을 거예요",
"1988296578": "몇 년 전에 리월에서 고급 비단을 대량으로 들여온 적이 있었는데, 계속 창고에 쌓아뒀죠",
"1990212482": "사슴뿔을 좀 크게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그 선인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던 게 머리 위의 뿔이었으니까",
"1991242626": "왜?",
"1993623426": "질문이 이상해! 딱 봐도 안 이어져 있잖아!",
"1994672002": "이런…",
"1994898306": "불 조절은 매우 중요한 일이야. 여행자, 불 조절은 자네에게 맡길 테니. 준비가 다 끝나면 나에게 와서 알려주게",
"1996861314": "……",
"1998541698": "아직 비경을 다 조사하지도 못했는데, 봉행 관계자까지 개입하면 더 복잡해질 거야…",
"200256386": "가능한… 말을 아끼지",
"2002936706": "헤헤, 그게… 당연히 장사려고 그러지",
"200403842": "그야 물론이죠",
"2012561282": "………",
"20180866": "자, 이번 「수수께끼」 는 다 냈어. 고마워, 여행자",
"2019978114": "실용적인 가치? 어… 뭐가 실용적인 가치가 있을까?",
"2020434818": "흐음, 다음에는 「야에 궁사로 환생」하는 소재로 원고를 모집해볼까?",
"2027392898": "어떤가? 비콘을 다 회수했나?",
"2029429634": "주스와 탄산수를 잘 섞어 한 번에 담는다. 잔을 타고 천천히 올라오는 탄산이 상큼한 과일 향을 손님의 코 끝까지 선사해 준다",
"2032379778": "당신 때문에 더 어색해졌거든?",
"2033714050":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직접 나서지 말고 큰 소리로 근처에서 순찰하는 도금 여단 용병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아",
"2039068546": "크흠! 어쨌든 우리 순찰관의 임무는 숲을 지키면서 여행자들을 돕고 안내해주는 거야",
"2042238850": "좋아, 괜찮아. 이제 알았잖나",
"2046990210": "응! 고리고리 열매… 좋아",
"20470658": "지극히 옳은 말씀이십니다! 모든 곳의 운석을 청소하면 환자들이 전부 깨어나겠죠",
"2048960386": "게다가 그 얼음 옆에는 파란 식물이 꽤 많이 자라고 있었어",
"2056373122": "응! 그리고 이야기 속의 사제 큰언니도 말했잖아. 「딩딩딩, 토라진 어린아이처럼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피하지 마!」",
"2058360706":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정말 고마웠어. 너희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2063285122": "윽!",
"2065255298": "바다 속에 이렇게 오래 있었으니 다 엉망이 됐겠지",
"2066553730": "자유로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답답하고 암울한 먹구름으로 둘러싸였지",
"2066644866": "몬스터 HP+100%",
"2069619586": "흠흠, 콘다 마을 사람들이 애써 숨기고 있는 「비밀」!",
"2069654402": "난 대현자의 요구에 따라 움직였을 뿐이라고",
"2071785346": "「보물」이 어디 있는지 알려줘야지?",
"2074005378": "푸른 오니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사명을 마음에 새기지. 스스로 희생해야 하는 운명 말이야",
"2074473346": "꼬마야, 무섭니? 괜찮아, 금방 끝나. 그냥 꿈을 꿨다고 생각해",
"2074669954": "휴, 가르시아 선생님의 장부는 정리하기 너무 어려워요…",
"2076003202": "예술은 일단 관중들이 좋아해야 긍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해",
"2088883074": "음… 총무예요. 종일 프로세스가 어쩌고, 법조문과 신청 서류가 어쩌고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사람이죠",
"2091035522": "2번",
"2092996482": "하하, 안심해. 우리가 걱정하는 건 쇼군님이야. 그분의 의지가 이렇게 크게 동요하는 건 우리도 처음 보거든",
"2095840130": "#어? 장미들이 빛나면서 악보가 된 것 같은데… {NICKNAME}, 악기로 연주해 봐!",
"2095948674": "근데 여기선 일도 없이 한가하고 마주칠 사람도 없잖아",
"2101206914": "…네, 그럼 전…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2104578946": "바로 이거야",
"2109565826": "…실례했네",
"2120855426": "어쨌든, 다 사소한 일들이지만, 카미사토 가문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건 제 영광이기도 해요",
"2124537730": "폭죽 고마워",
"2130818": "제길…. 이걸로 끝날 거란 생각은 마. 우리 집행관님도 근처에 있다고, 두고 봐!",
"2136379266": "#어떻게 {NICKNAME} 너도 똑같이 그러냐!",
"213879682": "지난번에 아란나킨이 가르려준 곡을 연주해 보자! 어쩌면 우릴 알아볼지도 몰라!",
"2140205954":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했다는 건 사실 우리가 지어낸 말이야",
"2141579138": "…알겠어, 그럼 다음, 다음 화신 탄신 축제에도 집에서 도망쳐 나올 수 있지? 그때는 꼭 화신 탄신 축제를 완벽하게 끝내자!",
"2142635906": "어서 가보세요. 네코가 기다리겠어요",
"2151027586": "밖에 나갈 수 있다니, 기뻐!",
"2154740610": "이봐, 당신들 또 도시 환경을 훼손하고 있는 것 아니지?",
"2155511682": "믿기지 않겠지만, 아무 일도 없었어",
"2159567746": "군옥각이 엄청 크잖아",
"2160610178": "(이 테마리는 원래부터 이곳에 있었던 걸까? 아니면 최근에 누군가 발견해서 여기 놓아둔 걸까?)",
"2166130562": "원래 이 뒤에 《신소절극록》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하면 가져가서 읽어봐",
"2178606978": "깨어났으니 집에 가도 되나? 집에 가고 싶은데…",
"2185540482": "세밀함이 부족했어. 다른 각도로 생각해봐야겠군…",
"2188892034": "그렇게 쉽게 지진 않을 겁니다. 걱정 말고 최선을 다하시죠",
"2196179842": "가물거리는 그림자",
"220202882": "군옥각, 정말 아름답다——",
"2202368898": "이렇게 시간을 끌다간 하녀장님께 분명 꾸중을 듣고 말 거야. 이걸 어쩌지…",
"220959618": "환형 마수에 치이고 싶지 않아",
"2215779202": "찾고 있는 물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나?",
"2216358786": "……",
"221876098": "저, 저도 정말 운이 없었다고요! 간만에 거액 들여 산 「취각암」으로 좋은 장신구를 만들어서 비싸게 팔려 했는데,",
"2219927426": "토핑과 소스를 도우에 올려서 굽는 음식인데, 되게 맛있어",
"2222056322": "너흰 누구야? 무대에 함부로 올라오면 안 돼!",
"2222696322": "여기 선물. 열심히 공부한 것에 대한 보답이야",
"2231319426": "저기, 오늘 왜 성 출입이 안 되는 거야?",
"2237290370": "상관하지 마!",
"2237931394": "(적어도 나히다에게 그녀가 「존재했었다」라는 걸 알려야겠지)",
"2238059394": "무슨 일이에요?",
"2244030338": "아무튼 위험해지지 않게 바람맞이 산을 멀리해줘",
"2246211458": "건강할 땐 천년만년 살 수 있을 것 같죠. 그래서 그런 징조를 무시하기 쉬워요",
"2256700290": "버섯몬에게 쓸데없는 감정을 쏟다니. 참으로 나약하고 우습구나! 이건 최강의 훈련사 하니야 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지",
"2257661826": "윽… 주위가 축축해서 신발도 다 젖었어…",
"2263565186": "사실 그 책은 리월에서 찾는 사람이 없었어. 이나즈마에서 그나마 잘 팔린 건, 반은 백악 선생님의 정교한 삽화 덕이지",
"226358146": "(맞아, 침착해야 해. 하지만… 저 사람은…)",
"226673538": "이 기구에 없는 기능이 없는 거 같네요",
"2269765506": "#나라{NICKNAME}(이)랑 하얀 둥실이, 왔구나! 환영해",
"2269821826": "응? 또 무슨 짓을 하려고?",
"2270139266": "그리고 너희가 말한 대로 전단지를 전부 치우면 돼. 어때? 아주 관대한 요구지?",
"2275899266": "응… 넌 아마 「소등 전달」이 뭔지 잘 모를 거야. 단순히 소등을 남에게 보내는 일이 아니거든",
"228594562": "아,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불평을 해버렸군요…",
"2290497410": "이만 가볼게요",
"2291954562": "「전도 원판·서론」의 뒤틀린 유역에서 「도전 점수」 15000pt 누적 획득",
"2292628354": "나한테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사줬단 말이야…",
"2293219202": "오! 맞는 말이야",
"2293531522": "아, 아란다사도 노래를 수집하는 아란나라야. 말보다 노래를 더 좋아해서 말은 거의 하지 않아",
"2293919618": "이봐, 거기 서! 거기 누구야!",
"2295286658": "열심히 찾고 있어",
"229648576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297577346": "그러니 부담 갖지 말고 가져가",
"2300757890":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2303442818": "연구할 엄두도 안 나요",
"2304406402": "네? 밥만 몇 번 줬다고요? 그건 아니죠. 원래 두 마리였는데 지금은 그쪽 지붕 위에 잔뜩 둥지를 텄잖아요",
"2309894018": "어엇, 이렇게 어려운 임무를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거 아니야?!",
"232234882": "열심히 해볼게. 소중한 의견 내줘서 정말 고마워!",
"2322718594": "……",
"2324183938": "길법사가 설산에서 찍은 사진을 이오로이에게 보여준다",
"2331746178": "「당신들은 합격한 허수아비들이야…」",
"2334448514": "여긴 시야가 탁 트여 경치도 좋으니 어딜 그려도 멋질 거야",
"23373698": "왜 그래?",
"2337534850": "어쨌든 내가 여기 남아있을 이유를 찾아줘서 고맙네",
"2338464642": "인생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2338710402":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2339721090": "이 거리를 전부 돌아봤다면, 하나미자카에 가볼 수도 있어… 다만…",
"234128258": "잠깐, 창아는 리월에 있지 않아…? 이 일이랑 관련 없잖아!",
"2342315906": "난 신의 눈이 없으니 네놈들이 무슨 말을 하든 상관없어",
"2343042946": "이 황녀님은 별들 사이를 질주하며 어둠의 커튼 뒤에서 이미 진실의 일각을 보았어. 저주받은 땅, 「인간」의 악한 마음…",
"2347598722": "하하하하, 미안, 그런 뜻은 아니야",
"2350497666": "(이상한 물건이 이상한 빛을 발산하고 있어)",
"2350669698": "그럼… 더 문제없는 거죠?",
"2351599490": "경기에 참여한 목적을 잊지 않았어",
"2354403202": "아가씨, 이럴 땐 「예상대로군」, 「그쯤은 진작 알고 있었어」라고 하시는 게 아가씨답습니다",
"2358725506": "맞아",
"2362326914": "너랑 같이 여행하면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는 거 같아",
"236437378": "…괜찮은 거 맞죠?",
"2365893506": "광석도 모았고 지형도랑 마물을 기록해둔 노트도 다 정리했는데, 설산에서 찍은 사진도 주고 싶단 말이지",
"2378755970": "그런 무모하고 어리석은 제안은 관두시죠",
"2384713602": "비경 도전 파티 초대({0})",
"2386352002":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딸아이가 드디어 무사히 집에 올 수 있겠어",
"2390741890": "엉엉… 죄송해요…",
"2395843458": "그래도 지각은 아니잖아? 너희가 너무 일찍 도착한 거라구!",
"2397542274": "자. 내 마지막 의식이 사라지기 전에 이걸 받아줘",
"2399746946": "우리가 도를 지키기 위해선 오직 자신의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가?",
"2404864898": "클레가 「오케이」하면 놓을게, 알았지?",
"2405569410": "누적 로그인 무지개 저편의 보물",
"2406118274": "이건… 응! 물론이지. 이 씨앗만 있으면 많은 꽃들이 피어날 거야!",
"240774018": "사서 고생하는 중이죠",
"2412105602": "정선궁에 사는 '새장 속의 새'. 꿈속에서만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
"2414608258": "하지만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길을 잃고 버섯들에게 포위되고 말았어요",
"2419895170": "우린 이미 전우를 많이 잃었어. 너까지 잃고 싶지 않아",
"2421435266": "마지막으로 적념과를 추가한 탕약을 약불로 계속 끓이면 돼. 대충 한… 아, 아니야… 약재들이 전부 무를 때까지 끓이면 돼",
"2423873410": "#나라{NICKNAME}(은)는 아주 똑똑한 것 같아",
"242740098": "야! 베넷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잖아! 왜 아무 말도 안 하는 건데!",
"2432564098": "음, 그게…",
"2437688194": "내 열정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 줄래? 그럼 내 업무가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되잖아!",
"244348802": "아파라…",
"2446638978": "이 장미가 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2452405122": "「백 명의 봉기」 이벤트에서 누적 {param0}점 획득하기",
"2452616066":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지. 내 이야기를 들었으면 너도 뭔가 보답을 해야 하지 않겠어?",
"246026114": "#혹시… {NICKNAME} 님, 저 대신 수정석을 좀 구해줄 수 있나요?",
"2464492418": "조용하네",
"24704285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470848386": "#펑, 펑! 호잇! 하아! 하얀 둥실이랑 나라{NICKNAME}(은)는 정말 강해! 너희와 함께 모험하니까 너무 즐거워! 고마워!",
"247259010": "칸나산, 뇌조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에요",
"2476295042": "방금 그건… 할프단의 영혼…",
"2477484930": "도전 시작",
"2484110210": "길법사, 우리 바람 신의 신상 보러 가자!",
"2496374658": "무슨 헛소문이요?",
"249988994": "쇄국령 폐지를 말하는 건가요?",
"2506695554": "헷",
"2510500738": "……",
"2512557954": "또 옛정을 잊지 못하고 속은 끓어오르고…",
"2516469634": "아니, 됐어요",
"2517154690": "음, 냄새만 맡아도 취할 것 같은 기분이라서 버티고, 또 버티는 수밖에 없었지…",
"2517590914": "그러고 보니 여행자, 각청 님은 언제 오시는 거죠?",
"2519046018": "페이몬, 로큰롤 정신으로 금기를 건드리는 거야…?",
"2519406466": "#{NICKNAME}, 다시 이누 소장을 만나러 가자",
"2531596162": "응. 좋은 아침",
"2531875714": "헤이조?",
"253772674": "못 들은 걸로 해줘…",
"25411838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41880194": "클레 아주 재밌게 놀았구나?",
"2545517442": "어서 와, 모험가. 요즘 모험 활동은 순조로워?",
"2546770818": "앗, 죄송해요. 잠시 딴생각을 하느라, 옷 사러 오셨나요?",
"2549750658": "페이몬이 저를 자주 훈련시킨 덕분이에요",
"2551458690": "둘이면 충분하지",
"2551483266": "극작과 연기, 노래 실력을 모두 갖춘 리월극의 명배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마치 그녀 본인처럼 우아하고도 부드럽다",
"2557178754": "(아이가 크면 속이기 쉽지 않겠네)",
"2558646146": "흠, 평범하게 맛있는 요리네",
"2562790274": "방금 여기로 오다가 도금 여단 한 무리가 이쪽으로 오는 걸 봤어",
"2563714946": "다행이다! 그럼 부탁할게요!",
"2568102786": "두 사람의 작품이 기대돼",
"2570019714":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그의 인생을 읽어내려가는 게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 같아",
"2575183746": "#{NICKNAME}, 페이몬은 모험가니 그렇다 치더라도 제트, 넌… 여자가 어떻게 모래 위에서 잘 수 있는 거야? 이해가 안 되네",
"2576365442": "이 순간, 마신 전쟁의 일각을 재현하여 신으로서 나의 탄생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말이야",
"257844098":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이런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건 뇌조가 내는 빛뿐이었을 테니…",
"25799832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589280130": "한참 어린 주트도 벌써 독립했는데, 다 큰 녀석이 종일 빈둥거리면서 아직 제대로 된 일도 못 구하고 있으니 원…",
"2594372482": "어? 오늘은 박래가 여기에 있네?",
"259687298": "인간 개체 간의 차이는 주로 지능과 신체 기능의 수준에서 드러나. 그럼 신체 기능부터 시작하자",
"2597183362": "게다가 아주 성실해서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좋게 봤는지, 그를 항상 데리고 다녔어",
"2600777602": "아빠가 돌아와서 이 화환을 보면 무척 기뻐하실 거야…",
"2601488258": "맞아, 맞아!",
"2602128258": "인간의 수명은 고작 100년. 그들은 그런 상실을 감당할 수 없어",
"2610278274": "당신은?",
"2610913154": "안녕하세요, 저희가 아주 완벽한 사람 한 명을 소개해 주려고 하는데요",
"261255042": "검을 찾아줄게요",
"2614623106": "아란나라는 우리의 시간 개념을 잘 모르는 것 같네…. 아란리캔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까",
"2615050114": "허허, 해등절에 찾아올 고객이 어딨다고? 너도 참…",
"261554050": "그 세 사람한테 가서 신표를 받아왔어!",
"2615754626": "#흑흑, {NICKNAME}, 대 머리 버섯 진짜 무서워…",
"2616124290": "적은 바람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2617027458": "좀 쉬어야겠어",
"2621838210": "……",
"2630226818": "얘들아, 「너구리 요괴」 안 찾아도 돼. 실제론 존재하지 않으니까",
"2631008130": "「조흐라 버섯」은 보통 버섯이 아니라서 훨씬 교활하고 더 똑똑해. 아마 이미 도망쳤을 거야",
"2639392642": "보물 사냥단의 모든 임무를 망쳐버렸대요",
"2643135362": "음… 전 다 마실 순 있지만 다른 음료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네요",
"2644025218": "엣? 에엣——디오나, 왜 그래?",
"2654217090": "그래도 우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인데, 몬드를 이렇게 모르면 곤란해",
"2657804162": "원정대가 그 우인단의 「카피타노」를 만났을 줄이야. 후우, 정말 위험할 뻔했어",
"2659487618": "맞아, 맞아! 그림 그리는 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거든, 길법사도 같은 포즈를 유지하고 있으면 되게 힘들 거야",
"2662028162": "연무 비경: 인업",
"2670174082": "가공 수량 선택",
"2670765954": "끝이다! 고마워, 이번 호송도 안전하게 잘 끝난 거 같아",
"2671028098": "으음, 좋은 열매야. 쿨쿨-",
"2672614274": "해등절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날이야",
"2674385794": "아니야,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인걸. 그건 그렇고 돈은 안 부족해?",
"267562278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677368706": "물건을 들여오는 건 문제 없어요?",
"2678058882": "믿을만한 요리사에 대해…",
"267994406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268311426": "#나라바루나랑 나라{NICKNAME} 중에 누가 더 강할까? 두 금빛의 나라가 겨뤄봤으면 좋겠다",
"2683628418": "나도 모르겠어",
"2684104578": "휴, 그럼 이 일은 해결된 거겠지?",
"2687047554": "이런, 어서 피하자!",
"2688619394": "저한테 소란 피우지 말고 집에 있는 부모님한테 가라고나 하는데, 정말 화나요. 제가 무슨 부모님 몰래 놀러 나온 꼬마도 아니고!",
"2694928258": "맞아, 유적 거상을 작동시켜서 귀중한 실험 데이터를 얻는 것도, 내 연구의 돌파구 중 하나지",
"269642626": "엥? 왜 그렇게 감동한 표정이야?",
"270111618": "자, 그럼 난 먼저 마을로 돌아가지. 가는 길이 평안하길 바라네",
"2705539970": "그러면 이따가 보자!",
"2707463042": "자료는 다 제출했어?",
"270932866": "「술잔의 작은 꿈」 이벤트에서 「완벽한 바텐더」를 완료하고 {param2}점 달성하기",
"2714641282": "나… 난 설산의 기후와 환경을 연구하고 싶어서 거금을 들여 답사용 비콘을 장만했어",
"2720081794": "게다가 요즘 「야에 출판사」에서 신작 소설이 제법 나왔는데, 시게루가 이번엔 애들한테 적합한 동화류 소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2721436546": "헤헤, 걱정해 줘서 고마워. 주방이 활기차서 누룽지도 엄청 기뻐하고 있어",
"2723153794": "재료 다 모았어! 이제 돌아가자!",
"2725606274": "맞다, 오늘 마지막 날이었지? 뭘 꾸물거려, 빨리 가자고!",
"2729120642": "저 까마귀는 이제 무시해. 앞에 있는 동굴 안에 탑 꼭대기로 바로 갈 수 있는 비밀통로가 있대, 어서 출발하자",
"2729717634": "어디 보자… 아직 선물을 못 받은 천암군이…",
"2731143042": "내 요구 사항을 네 단어로 요약할 수 있으면 단순한 거 아니야?",
"2738091906": "귀신풍뎅이를 「미카게 용광로」 주위에 넣어서 그들이 「재앙신」의 영향을 받게 할 거야",
"2745316226": "해리에 대해…",
"2750261122": "사유가 아니면 안 되는 일이 분명 있을 거야. 다들 그렇게 믿고 있어",
"2753924994": "허? 식당에서 본 녀석이잖아. 도와줬다고 보답하러 온 건가? 흥, 겁도 없군",
"2753943426": "원소 에너지|{param6:I}",
"2758286210": "최소한 그렇게 젊은 나이에 명을 달리하진 않았을 거야…",
"2758672258": "「30인단」이 아카데미아 소속은 아니지만 고용 관계라서 말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네. 게다가 우리는 수메르성의 안전을 지켜야 하거든",
"2758785922": "부유석 파편이라면 저 상자 안에 있으니까 한번 찾아봐",
"2761074562": "(저들의 마음속 「현실」을 깨트릴 필요는 없어)",
"2761160578": "종려가 「세 대포 주점」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까, 어서 가보자!",
"2762603394": "다행이네, 그래도 이나즈마 일은 네 덕이었지. 널 보내고 해변에서 뜻밖에 물건을 얻었어",
"2766294914": "이만 가볼게요",
"2767916930": "준비가 다 되면 날 찾아오게",
"2772418434": "후후… 이런, 근처에 도금 여단이 잔뜩 매복해 있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 거였군요",
"2776706946": "허허, 돈을 달라는 게 아니라… 내 말을 들어보게",
"2784215938": "나라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2795435906": "차… 차… 찾기, 「시 찾기 대회」!",
"279912322": "정무 집행관으로서 이나즈마 시국에 대한 고민을 하는 건 당연한 거지",
"2800609154": "간조 봉행 어르신을 만나려면…",
"2802703234": "0.073%",
"2804590466": "얼어붙은 열정",
"2807696258": "거의 다 썼나 본데? 우리도 돌아가자",
"2812082050": "루통, 수치에 따라 식자재를 투입해 줘. 어서 서두르자",
"2823405442": "「활동 사진」 제작 시작",
"2825869186": "……",
"2827246466": "잘됐다~ 정말 고마워, 구하면 내게 바로 가져다줘",
"2829503362": "클레한테 가보자. 우릴 엄청 보고 싶어할 거야!",
"2836983682": "아슈바타 나무… 이상하네, 아슈바타 나무가 여기 있을 리가 없는데. 금빛의 나라랑 하얀 털 슝슝… 아란나는 너희를 모르는데 왠지 익숙한 기분이 들어. 너희는 누구야?",
"2838343554": "마죠리 씨? 오! 그러고 보니, 그녀의 기념품 가게엔 분명 좋은 물건들이 많을 거야",
"2842717058": "그런데… 일단 모라 좀 빌려주면 안 될까…",
"2843960194": "안 가고 뭐해? 가짜 시체에 관심이라도 있어? 아니면 너희들도 재료로 써줄까?",
"2849655682": "자유",
"2850890626": "하지만 계획에 관해선 자신 있습니다. 수많은 곳을 조사하면서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얻은 결과거든요",
"285636482": "「『삼선독서회』 여러분, 미덕을 추구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존경합니다」",
"2856405890": "행운의 가능성",
"2862436226": "그래야 내가 계속 네 곁에서 모라를 벌어들일 수 있지 않겠어?",
"2867424130": "정말 고마워. 너희가 아니었다면 라지는 내 곁을 떠났을지도 몰라",
"2872716162": "안 돼요…?",
"2879945602": "다음은 포딜 형님한테 가자. 형님은… 원래 우리 단원이었는데, 지금은 그만뒀어",
"2880619394":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288254850": "음, 마침 앵아 씨와 그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던 참이었어. 테스트 중의 디테일을 상세하게 얘기해 줘",
"289154946": "이만 가볼게",
"289180546": "그럼 내일 다시 찾아가 보자",
"2891845506": "예전엔 벚꽃 구경하러 온 여행객들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굳이 전쟁이 빈번한 곳에 와서 관광하려는 사람들이 없게 됐어",
"2897276802": "효과가 없네요…",
"2898802562": "정말 신기한 곳이네요",
"2899427202": "계획은 정해졌는데, 왜 갑자기 마음을 바꾸는 거야?",
"2901031810": "그럼 조심하고 화신 탄신일 날 보자고",
"2903646082":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고마워. 이제 바나라나의 모밭에 비파랴스가 가득 자랐어",
"2905548674": "두냐르자드 아가씨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해줬거든. 그녀의 경건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어",
"2906001282": "다른 삶을 체험해 보고 싶은 거였는데, 마물이 되면 지금보다 못할 거 같네",
"291404674": "그래, 역시 시원시원하군…. 그럼 빨리 가봐. 길에서 이상한 게 묻으면 안 돼",
"291920770": "이 사탕은 대추야자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그냥 대추야자라고 불러도 되겠어…",
"2920273794": "「전설의」…",
"292297602": "무서워, 하지만… 내가 널 지켜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네 곁에 있을 거야",
"2924198786":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 기관 디펜스 전시와 체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어르신께서 제품의 잠재력을 조사하라고 저와 둘째 도련님을 이나즈마로 보내셨습니다",
"2927821698": "여기가 쵸지가 말한 감실이겠지?",
"293585794": "으, 아니 아니! 난 불법적인 일은 절대 안 해",
"2942819202": "그렇지만, 내 인생 선생님이 될 자격이 충분해",
"2946547586": "왜 푸른 오니가 희생해야 했나요?",
"294841218": "결론이 여전히 잘못되었다니…",
"2950283138": "모라를 벌 수 있는 것이라고요?",
"2952729474": "하지만 그 기회를 매일 다투기만 했던 아버지가 내게 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지…",
"2956454786": "그건 억지잖아!",
"2957382530": "…아마 이게 바로 우리가 우러러보는 사물인 것 같아",
"2965286786": "많은 발은 네 발보다 못하고, 네 발은 두 발보다 못하다. 그러니까 두 발 달린 존재는 발이 없는 존재보다 못한 게 당연하다",
"2965538690":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서… 미안해",
"2966261634": "빚 독촉을 하러 온 거구먼… 근데 왜 말을 돌려서 하는 거지?",
"2966367106": "도리의 손님이 되어서 신임을 얻어봐. 그게 협상의 조건이야",
"2970606466": "저건…",
"2973427586": "큰일이야. 어르신의 예상이 맞았어",
"2978908034": "#잘 됐다! 「가장 맛있는 물」이 있으면 「가장 맛있는 수프」를 끓일 수 있어. 나라{NICKNAME}도 분명 좋아할 거야!",
"2986691458": "그리고 카르카타와 함께 아바투이를 좋은 곳에 묻었어. 실험 자료도 정리했는데, 일부는 기념으로 가지고 나왔고 대부분은 태운 뒤 땅속에 묻어서 증거를 없앴지",
"2991949698": "몇 년 동안 거기서 의사 일을 하는 것도 참 힘들 텐데… 지금 처방전을 써줄 테니까 기록해 줘, 여행자",
"2993999746": "맞아, 게리. 나뿐만 아니라 여기 이분도…",
"2994304898": "아니, 그럴 리가. 다만 이런 시점에 선물을 받을 줄은 몰랐소",
"2994790274": "소장품의 「무게」",
"2998739842": "앞으로는 이렇게 많을 절차를 밟을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 너무… 힘들어…",
"300084098": "그럼 부모님은?",
"3004832642": "아, 손님이 또 오셨네. 미안, 오늘 아란나라 목각은…",
"3010213762": "헤헤, 이바 어르신은 왕년에 이나즈마에서 엄청난 인물이었어. 어르신의 이바 상회는 지금의 만국 상회보다도 규모가 컸지",
"3018095490": "빙결 반응을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제어하면, 공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018209154": "좋은 방법을 알려줄게.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면, 나무 구멍에 대고 말해 봐",
"3021902722": "「배를 좌초시킨 전문가?」",
"3025052546": "누군가가 지켜줘야 하지 않겠어?",
"30282679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3030043522": "아카데미아에서도 그런 걸 구매하는군요…",
"3030926210": "사이노, 그들이 우리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었던 건 네가 여기 있기 때문이야",
"303180674": "그래서 내가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하지?",
"3033367426": "응? 그러고 보니 라나는 숲의 순찰관이니까…",
"3036553090": "길래 씨 집 앞을 지나갈 때마다 새시장 같다니까요. 아무튼, 오늘 어물쩍 넘어갈 생각 마세요",
"3040780162": "고심 끝에 아주 색다른 음료를 개발해냈습니다",
"3044554626": "뭐가 궁금한데?",
"3052418946": "돈 낼 필요 없어. 이 조미료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서 맛을 보여줄게",
"30529944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053131650": "그래서? 그 낯선 이는 어떻게 됐어?",
"3056037762": "방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058007938": "평소엔 항상 데마로우스 씨가 연금술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그럼, 그 사람은 선생님의 선생님인 거야?",
"3060149122": "별 볼 일 없는 좀도둑들이지만, 가끔은 진짜 보물을 훔치기도 해",
"306086786": "벼랑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내리는 용기야말로 자유의 문을 여는 열쇠다",
"3061040002": "알겠어요",
"3063088002": "이번 군옥각 재건은 네 덕이 컸어",
"3063108482": "「그림자 등불」이 뭐예요?",
"3064326018": "노석은 희귀 광석이라 휘산청이 더 필요하다고 해도 층암거연에서는 더 이상은 찾을 수 없을 거야",
"3065971586": "이 섬은 세상과 단절되어 있어. 마치 자연이 만든 비경처럼",
"3066761090": "#{NICKNAME}, 이거 아니야?",
"3068699522": "크흠, 아무튼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
"3069747074":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의식이 아니잖아…",
"3071339394": "아! 생각났다, 설명해줘서 고마워!",
"3074273154": "생각보다 훨씬 더 골치 아픈 일이 생겼네…",
"3075485570": "약재가 위로 떠 오를 때까지요",
"3083805570": "근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난 수메르에서 하던 공부를 멈추고 몬드로 돌아왔어",
"3088967554": "「옛날 옛적 아득히 먼 왕국에 아름답고 강한 여왕님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고, 여왕님은 전쟁에선 이겼지만 많은 친구를 잃었단다.」\\n「『흑흑』 여왕님은 슬피 울며 말했어. 『로봇을 하나 만들어서 나 대신 일하게 할 거야. 그리고 나는 평생 왕궁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다시는 친구를 사귀지도 않겠어. 그러면 친구를 잃을 일도 없겠지. 흑흑』」\\n「『삐빅, 알겠습니다. 작업을 시작합니다.』 대답을 마친 로봇은 여왕님을 대신해서 왕국을 다스리기 시작했어. 그 결과, 나쁜 사람들이 권력을 빼앗기 위해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지!」",
"308960130": "뭐? 어떻게 된 거야?",
"3090028418": "주변 사람들은 오고, 떠나고를 반복하니 그리움만 남아 나랑 함께하고 있지. 하하, 그리고 너희처럼 광산에 내려오는 모험가들도 있고",
"3092321154": "「포자」와 「버섯몬」이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어",
"309382018": "엥?",
"3111925634": "음… 그냥 아저씨가 배를 곯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달까…",
"3113625474": "안 가보고 단서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게다가 높은 곳에 올라가면 멀리까지 살펴볼 수 있다구!",
"311498626": "이 정도면 깨끗하게 치운 거겠지, 가서 네코를 찾자",
"3122085762": "저 녀석이 스스로의 위험에 저렇게까지 무딜 줄은 몰랐지… 휴, 됐다 됐어, 하고 싶은 대로 하라지, 뭐",
"3126767490": "모…락스…",
"3127558018": "그러니까 너희들도 신표 받아 올 때 티 나지 않도록 조심해!",
"3134235522": "그래서 「츠바키」 씨를 만나러 갈 때 외국 요리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 생각했죠…",
"3134883714": "아, 장어구이를 괜찮게 하는 곳을 압니다. 시간이 편하시다면 같이 맛보러 가는 게 어떠신지요… 「황새치」 2번대의 「대장님」?",
"3137801090": "응? 가버렸잖아?",
"3142109058": "어쨌든 이런 상황이야. 방금 본 것처럼, 상대는 내 계획을 알아챈 뒤 진작에 숨어버렸어",
"3154278274": "내 의식의 일부분이라 나도 알고 있었지만 바꿀 수 없었어",
"3161368450": "드디어 다 해결했다… 어서 돌아가서 이곳의 상황을 가의에게 알려주자",
"3163962242": "전에 말씀하신 대로 폭죽 설치 장소를 다시 기획해서 설치 범위를 경책 산장까지 늘렸거든요",
"3172811650": "고마워. 변화의 「계기」를 이미 찾은 것 같아",
"3176535938": "에미르, 에미르…",
"3181936514": "그렇긴 한데… 음, 그러니까 로렌스 가문에서 「참된 벗」이란 단어는 사이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친구한테 쓰는 게 기본이야",
"3186630530": "하지만 일단 「논문 지도」만 들어가면 그 어떤 지도 교수든지 갑자기 무서운 사람이 돼버려",
"318664578":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18799746": "전에도 본 적 있잖아…",
"31916930": "그럼, 혹시 모르니 제가 야시로 봉행에 가서 한번 확인해볼게요",
"3196453762": "(역시 술 취한 사람은 정말 재미있어!)",
"3200362370": "그랬으면 좋겠지만… 배가 두 동강 났잖아. 재난을 면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3210576770": "아… 그렇지, 폭풍이 그친 건 좋아, 좋고말고",
"321130370": "길법사 노력할게. 미안해, 페이모",
"3212269442": "사실 이상한 건 내 모습이 아니라 내가 그녀랑 더 이상 만나지 않는다는 거지, 안 그래?",
"3214825346": "그거 자수야?",
"3221360514": "#「일 년에 한 번뿐인 청신의례야. 에헤헤, 나 {NICKNAME}은(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자 있다고. 페이몬, 어서 가자!」",
"322148226": "#하지만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해. 나라{NICKNAME}, 부탁할게",
"3221898114": "꼭 성공하길 바라요",
"322325378": "라나 누나가 무사해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여행을 떠나시려는 거죠? 저도 여행을 가고 싶은데…",
"32365249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38507394": "흥미로운데 또 어떤 부분은 꽤 어색해요. 「설정」을 드러낼 때도 그다지 우아하지 못하고. 하지만 어쨌든…",
"3238674306": "음… 크흠! 길법사가 이오로이보다 훨씬 대단한 너구리 요괴 대왕이 돼도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돼. 그리고 함부로 싸우지도 말고",
"3241071490": "좋았어는 개뿔! 퉷! 또 괜한 일에 엮이게 된 거잖아!",
"3241711490": "가능하다면… 마지막에도 두 분이랑은 안 싸웠으면 좋겠어요…",
"3244999554": "하하, 네 말이 맞아!",
"3249531778": "(아직 환술인 걸 눈치 못 챘나 보네…)",
"3255949186": "이 생물은…",
"3258094466": "아이고… 거기 누구 없나… 불쌍한 날 좀 도와주게나…",
"3259396994":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나무뿌리 같다고?",
"3260865410": "아니요, 제 의지예요",
"326444930": "배는 남겨두지",
"3265594242": "신록의 발걸음",
"3268462466": "%2%초 내에 몬스터 처치하기",
"327178114": "사실 그 도련님은 다른 의도를 품고 있어요…",
"3272992642": "리월 놀기 좋아?",
"3275805570": "재수 없게 이런 독한 녀석을 만나다니",
"3275827074": "하지만 당신들을 만나고 지금의 이나즈마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저도 차츰 마음이 놓였습니다",
"3275876226": "정말 신기한 마법이야. 이곳에 와보니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이 조금씩 이해되네",
"3286305666": "하하! 난 네 이런…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성격이 정말 마음에 든다구, 훌륭해!",
"3297503106": "저, 펠릭스·요그는 영원히 작동하는 동력원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
"3304344450": "제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건 다 바다 덕분이에요",
"3307480962": "찰나의 뇌행",
"3308209026": "응! 아직 시간 있으니까 더 기다려보자. 우리가 있잖아!",
"3309285250": "아우타케 들판",
"331555714": "(야, 아무래도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
"332905049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334916994": "「아메노마 대장간」에 가보자고",
"333618050": "맞아, 매일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 한번 들어보지 않을래?",
"3338449794": "새 메뉴를 연구하면 너한테 제일 먼저 맛보여줄게",
"3344021378": "%2%초 내에 몬스터 처치하기",
"3350172546": "…주제로 돌아가자. 이 세 조각은 각각 다이니치 미코시 주변에 있는 세 개의 요충지, 즉 협곡의 거리, 상야의 사당과 뱀의 심장에 숨겨져 있어",
"3351791490": "게다가 보수적인 기사단도 「대형 작전은 최소 두 개의 정보원을 유지한다」는 전통이 있지",
"3358869378": "한 개가 부족해요…",
"3361770370": "#응? {NICKNAME}, 어휘량이 너무 부족한 거 아냐?",
"3362907010": "나무들은 다 말라가고 푸른 들판은 누렇게 변해버렸어. 빗물은 더럽고 위험한 붉은색으로 변했지. 사과의 빨간색과는 완전히 다른 색으로 말이야. 정말 무서웠어!",
"3390308226": "류지가 말해줬어? 맞아, 예전에 한동안 같이 일한 적이 있었지",
"3393580930": "P·A·I·M·O·N",
"3395848066":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
"3396659074":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줄게… 관심 있으면 가서 채굴해봐",
"3399651202": "그렇긴 하죠. 하지만… 휴, 참 이상해요. 휴가를 내려고 할 때마다 사고가 터지니",
"3406820226": "근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지. 돌아오자마자 할 일이 있다며 또 혼자 나가버렸어…",
"3407541122": "아유와 대화",
"3412484994": "괜찮아. 수면을 낮게 만든 다음, 통로가 드러나게 하면 돼!",
"3413328770": "응, 반은 해결했네",
"3413518210": "네가 뭘 알아? 쿠죠 사라 님도 다 생각이 있으신 거야",
"3430005634": "하지만 여기도 해시계 하나 외엔 다른 단서가 없더라고…",
"3432203138": "엄청 재밌을 것 같은데, 우리도 가자",
"3445603202": "그때부터 선배님을 동경했고, 월해정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것도 그 때문이었어요",
"3459262338": "설산에서 네가 싸우는 모습을 봤을 수도 있어",
"3461009282": "사쿠지로 씨와 케이스케 씨가 예전처럼 돌아갈 순 없겠지만, 적어도… 후회는 남기지 말아야지",
"3464873858": "이번 일은 도움이 못 될 것 같아",
"346576770": "역시나 절 못 찾는 모양이네요",
"3474966402": "엄마는 아빠를 찾으러 떠났을 거예요… 저도 엄마를 찾으러 떠나고 싶어요",
"3481898882": "양장판 친필 연구 원고를 사고 싶은 것도 참고… 조금씩 모았지",
"3484929922": "모험가 길드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3485473666": "여행자, 그럼 부탁할게요",
"3487534978": "아직 처리할 일이 많아서 배웅은 못 해드리겠네요",
"3488410498": "같은 게 아니라, 곧 나도 진정한 음유시인이 될 거야",
"3494101890": "두냐르자드도 잘 알고 있을 거야",
"3501184898": "퀸한테 간다니…",
"3501380482": "가 볼게요",
"3506313090": "하지만, 하지만 야코프는 지금 혼자고… 우리는 늘 임무를 하러 나가야 되는데, 얘를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 만약에 우인단에서 제명당하면 어떻게 살아가겠어…",
"3507027842": "저희는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죠. 그리고 위험한 일에 처하는 것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3510017922": "시간이 없으니까 바로 출발하죠",
"3515208578": "「시키 대장」이라면 그 종이 인형 말하는 건가?",
"3516109698": "정말 이해가 안 돼. 그러면 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탄신 축제를 「화신 탄신 축제」라고 부르는 거지? 헷갈리게!",
"352524162": "무슨 고민 있어요?",
"3525276546": "못 믿겠으면… 나랑 같이 가자. 여행하면서 함께 이 악보를 수정하는 거야",
"3525821314": "혹시 오는 길에 인상 깊었던 일 없었어?",
"353119106": "너희들… 적당히 해! 안 그러면…",
"3534449538":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일은, 「습관」이라고 해야 할까요?",
"3540740994": "그래서 너 같은 사람은, 머지않아 인간이 머릿속에 있는 것의 대가를 치르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거야",
"3546734466": "너희도 알다시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켄리아 재앙 이후에 실종됐거든. 시기도 딱 맞아떨어지지. 너희의 의문이 일리 없는 건 아니야",
"3548942210": "음… 그나저나 그때 나만의 생각에 빠져있었는데, 네 목소리를 듣고 정신 차린 거야…",
"3550935938": "아, 너구나. 출발하려고? 탐험이 순조롭길 바랄게. 함정에 더는 빠지지 말고",
"3551702914": "「울트라 대왕 머신」",
"3552834434": "그래, 식재료는 다 준비해 뒀어…",
"3553791874": "다 해치우자, 하나도 남겨둬선 안돼",
"3554130818": "이것 좀 봐, 동생이 얼마 전에 가져온 거야. 이런 꽃은 보통 높은 곳에서 자라거든. 이제 이런 꽃도 뜯어오다니, 예전엔 상상도 못 할 일이었는데 말이야",
"3560727426": "무슨 일 있나요?",
"3568335746": "그리고 무럭무럭 잘 자라서 라나 누나와 아란나를 찾아가겠어요!",
"3570595714": "진짜 맛있어요! 고마워요!",
"3570908034": "그런데 이렇게 숨기 좋은 곳이 있을 줄 몰랐어! 게다가 엄청 큰 상자들도 있다고…",
"3573525378":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3575681922": "가보자!",
"3578057602": "페이몬 같은 나라는 쉽게 속긴 하지",
"3587083138": "근무 중엔 성당 사람들이 바로바로 도와줄 수 있지만",
"3587379074": "혹시 이동에 불편을 겪으신다면 교령관에게 말씀하세요. 아카데미아에서 직접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3588929410": "지맥 에너지가 새서 이렇게 심각한 사태가 일어난 거야?",
"3589578626": "모든 연결 확인 완료, 가장 안정적인 아키텍쳐 구축",
"3603712898": "이봐! 거기 서! 수메르성은 지금 출입을 금하고 있다. 물러서!",
"3609060226": "벌써!?",
"3611561858": "그건… 제, 제 친구가 잘 못하는 일일수록 남자답게 극복해야 한다 했거든요",
"3615293314": "친우?",
"3616882562": "사람이 나무보다 작은 건 당연해",
"3616890754": "#괜찮아!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과 함께라 정말 기뻐. 영원히 잊지 않을게!",
"3621409666":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 피해로 간주되는 공격으로 적을 적중 시, 50%의 확률로 적중한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내에서 고정 피해를 준다. 충격파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3623858050": "레시피 습득",
"363398018": "「층암거연은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폭파용 도구는 전부 해당 창고에 밀폐 보관되었습니다. 이중 열쇠가 없는 경우 문을 열 수 없습니다」",
"3637138306": "축제까지 버티면 술집에 하루종일 있어도 될 줄 알았는데. 어느 쪽이든 평소보다 업무가 바쁠 줄은 몰랐어",
"3649050498": "영웅을 기리기 위한 날로, 밤이 되면 사람들은 「소등」과 「명소등」을 하늘로 날려 보내",
"3655169922":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불러줘",
"3664590722": "다 친구들인데 그냥 불러오면 안 돼? 아님, 대범 씨를 데리고 그들을 찾아가던가?",
"3666961282": "윽… 뭔가 속물이 된 느낌인데…",
"3676539778": "각종 보물을 담은 이 희귀품 상자로 식자재나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거지",
"3685691266":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369118082": "여기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지? 놈들이 우리 상자를 건드린 건 아니겠지?",
"3691496322":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 우리가 다녔던 곳을 다시 가 볼 수도 있고!",
"3692310402": "빅토르, 이자가 바로 자네가 말했던 「여행자」인가?",
"3694644098": "다행히도 침 뱉는 진군이 날 호박으로 겹겹이 감싸서 안 다칠 수 있었어",
"3699775362": "얘가 아까 말했던…",
"3701173122": "우리 애의 안전은 너희에게 맡길게. 꼭… 꼭 좀 구해줘",
"3703445378": "네!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어요. 저도 어른이 되면 사제 큰언니처럼 똑똑하고 예쁘고 강한 사람이 될래요!",
"3704082306":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연극이 순조롭게 끝난다",
"3706819458": "하늘 위나 땅 밑, 그리고 물속을 헤엄치는 선인도 있었어… 엄청 다양해",
"3709843330": "휴, 몇 번을 말해. 이 정도 병은 마루프 혼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니까. 굳이 나한테까지 찾아올 필요 없다고",
"3710119810": "맞다, 너희 여기서 대체 무슨 공작을 하는 거야. 얼른 말해!",
"3714185090": "다시 움튼 새싹",
"3715823490": "힘으로 충격을 가하면 수정석이 정화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거 같아…",
"3718272898": "태도가 많이 부드러워졌네…",
"3718898562": "비록 지금까지 보여준 연기는 문제투성이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잘할 수 있을 거예요",
"3723563906": "아까는 널 함대에 가입시키는 데만 급급해서 난처할 거란 생각을 못 했어. 대장이 일깨워줘서 다행이야…",
"3726296962": "그러니까 시간 좀 되면 우리랑 이 「너구리 요괴」 잡으러 가지 않을래?",
"3730688898": "난 쓸데없는 맹세는 하지 않아",
"3739745154": "나? 난 그냥 기어올라온 거지 뭐",
"3741347714": "드래곤 이야기에 대해…",
"3741547394": "거긴 위험해! 붐붐!",
"3742218114": "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군… 당무적의 일은 나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근데 나한테 그나마 값나가는 물건은 작은 장사를 하면서 용돈 벌이나 하려고 다, 다 땅속에 묻었거든",
"3743430530": "솔직히 말하면 이 처방전은 「약」이라기보다 음, 뭐랄까…",
"3744600962": "보수가 너무 적어서요?",
"3744749442": "세실리아꽃은 표본 말고 꽃병에 꽂아둬야겠어…",
"3749473154": "와, 두냐르자드! 너무 안 오길래 집에 갇힌 줄 알았어. 진짜로 도망쳐 나왔구나",
"3753634690": "신청 수락",
"3754297218": "게다가 나무 위에 사는 놈들의 돈도 뜯어낼 수 있지. 아카데미아 학자들은 다들 돈도 많아서 늦게 주는 일도 없어…",
"3754589058": "뭐 부자들이라면 그럴지도. 하지만 야외에서 잠을 잘 거라는 건 출발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어떡하실 거죠? 다시 돌아갈 건가요?",
"3754984322": "응, 전에 종려가 이나즈마는 지금 쇄국 상태라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갈 수 없다고 했잖아",
"3755511682": "…?",
"3755665282": "여긴 선인의 찻주전자 안이니까요",
"3758182274": "하하… 그게 바로 내가 연구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이긴 한데, 아쉽게도 별로 진척이 없어",
"3762191234": "걱정하지 마, 쿠 형은 항상 그러니까",
"3763667842": "성현의 전당",
"3765160834": "우낭낭, 추워, 너무 추워",
"3768093570": "즐기기야 하지. 대대로 폭죽을 만들어온 가문에서 태어나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펑」하고 터지는 느낌에 빠져버렸거든…",
"3773737858": "전혀요",
"3775028098": "난 포기하지 않아",
"37772162": "그리고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모험가 길드 분들도 무사히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해",
"3786971010": "난 자격이 있어! 아흐마르의 비밀은 투트모세의 것이야! 하지만 넌 「열쇠」를 가지고 우리를, 사막의 모두를 배신했어!",
"3795440514": "골치 아프게 됐네요…. 쿠로사와 씨가 빚을 갚지 못하면, 그가 아끼는 검을 팔아야 할지도 몰라요",
"3798080386": "이 정도면 아킴도 만족하겠지",
"3801323394": "알겠어",
"3804254082": "원소 에너지|{param9:I}",
"3811040130": "「마을 지킴이」이라고 불러. 그렇게 부르는 건 더 못 들어주겠으니까",
"3814986626": "하하하… 티바트 대륙을 떠난 후에도 보물을 찾게 되길 바라네",
"3818815362": "어서 오세요! 어포 사러 오셨나요? 그럼 제대로 찾아오신 거예요! 우리 가게 어포가 제일 신선하거든요. 못 믿겠으면 옆에 있는 고양이한테 물어보세요",
"3831091074": "아직 못 찾았어요",
"383305602": "물론이지. 네가 언제 또 미쳐버릴지 아무도 모르니까…",
"3833588610":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3840041858": "운세 좀 보고 싶어요",
"3840401282": "하지만 다들 만만찮으니까 조심해",
"3841728386": "난 여기 계속 있을 테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3845750658": "알죠. 계약서 작성할 때 주소도 적어주셨거든요. 지도에 표시에 드리겠습니다",
"3846209410": "부러뜨려 봐, 페이몬",
"3846750082": "…네가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다 지켜봤어",
"3850656642": "각설이 오빠라니… 재미있군. 별명이 마음에 들어",
"3855346562": "타타라스나의 서쪽에는 나즈치 해안이라고 하는 섬이 있어, 야시오리섬의 경계라고 볼 수 있지",
"3857696642": "「스카라무슈」 님? 그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사람? 내가 듣기로는 전에 이나즈마 때 일 이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하던데?",
"3865347970": "나도 생각났어",
"3866697602": "감사합니다",
"3871054722": "준비 다 됐니?",
"3872827266": "캐릭터 돌파 소재",
"3876659074":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들려줄게",
"3884991362": "#맞아! 난 페이몬이고, 이쪽은 {NICKNAME}(이)야",
"3885928322":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3888146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88991106": "(맞아,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야 해. 살아나갈 길을 찾고… 잃어버린 보물을 되찾겠어)",
"3894445954": "지금 칭찬할 때가 아니잖아!",
"3900279682": "야옹… 돌멩이를 두드리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3904997250": "그래… 어쨌든 지금의 삶에 꽤 만족해. 나름 돈도 모았고",
"3923854210": "생각을 많이 안 했는데 너무 피곤하게 느껴져",
"392713090": "잠깐! 누가 바보라는 거야! 혹시라도 얘한테 위험한 일이 생길까 봐 따라온 거거든!",
"3929743234": "내 질문을 잘 들어",
"3935225730": "이분은 고로가 찾아 준 조력자예요",
"393538434": "돌아갈 집이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데. 우린 여행할 때 항상 노숙해야 한다구",
"3936560002": "거기에 뭐가 있냐고 묻고 싶은 거야? 하하, 그건 아무도 모르지",
"3937372034": "누가 놔뒀는지 몰라서 그냥 뒀는데…",
"3947586434": "왜요?",
"3948018562": "사실 시게루 씨의 생각이 더 합리적인 거 같아요…",
"3949598594": "큼큼… 미안, 프르제바. 난 이 일에 안 맞는 것 같아…",
"3952869250": "아쉽네. 널 따라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하…",
"3954200450": "그 반대로 아카데미아에서는 모두를 위해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허공 단말기로 지식을 전하기도 하고, 행사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하지",
"3966273410": "오잉, 둘이 왜 다투고 있는 거지?",
"3968435074": "페이몬, 선인이 뭐야?",
"3969756034":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3973360514": "소년 체형 테스트",
"3978658690": "왜 직접 안 가시는 거죠?",
"3978889090":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3979949954": "리월 속담도 알아요?",
"3983266690": "누가 민원이라도 넣어서 저희가 또 잡혀들어가면 어떡해요…",
"3985110914": "보물은 건너편 절벽에 있어. 우린 여기서 「구경」하고 있을게….",
"3986790274": "마물은 원래부터 해로운 것. 우린 오랫동안 무예를 익혔으니, 마물을 퇴치하고 도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다",
"3988925314": "항로는 이곳에서 출발해 섬을 돌며 이 지역의 모든 관광 명소를 항행한 다음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죠. 항행 도중에 근거리에서 관람을 즐기고 싶은 곳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나갈 수도 있습니다!",
"399201154": "「속세는 강물처럼 유명과 아루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어… 인간은 지나갈 수도, 시도할 수도, 음… 잘 안 보여… 없다… 거스르는 자는 영원히 유명으로 떨어질 것이다…」",
"3992747906":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나를 도와 마지막 의식을 끝내줘",
"3996675970":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BIGBROTHER|INFO_FEMALE_PRONOUN_BIGSISTER]}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3997453186": "「후크후크 선장」, 「블랙스틸 잭」, 「아이언 토니」…. 다 테우세르의 뒷마당에 있어요",
"3997919106": "배후에 있는 자는 이 기회에 귀적의 사원에 대해 연구하고, 상인들은 항아리 지식을 팔아 대박 나고, 손님들은 원래 얻기 힘든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잖아…",
"4011680642": "어… 휴, 그럼 부탁하네. 원래는 특별한 곳에 가서 날리려고 했는데…",
"4011705218": "뭐, 이런 얘기는 나중에 하고, 요이미야 씨 일행이 지금 「너구리 요괴」를 추적하고 있거든",
"401310594": "먹는 법을 되게 잘 아시네요…",
"4017173378": "「신… 기루…?」",
"4020424578": "다행히도 상자를 얼른 챙겨 돌아왔는데 황급히 뛰어오다가… 상자를 잃어버렸나 봐",
"4023832450": "예를 들어, 방금 이 구역을 정상적으로 되돌려놓았지만, 식물들의 생기를 완전히 되찾지는 못해",
"4024384386": "난 가게를 돌봐야 해서 배달을 나갈 수 없잖아. 네가 도와주면 참 좋을 텐데",
"4030852994": "30인단의 전령관 루크 샤에게 알렸다.\\n루크 샤의 부하는 우인단을 압송했다",
"4030858114": "사바, 사바. 이제 됐지?",
"4030886786": "좋은 일이잖아, 뭐가 아쉬워!",
"4033857410": "하하, 맞는 말이야, 만약 내가 술래였다면 한 시간이 걸려도 다 못 찾았을 거야",
"4035914626": "몬드성으로 가서 글로리를 보고 싶지만… 안 돼. 분명 애인이 겁쟁이 탈주병이 되길 바라지 않을 거야",
"4038957954": "응,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같아.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꿈을 꾸었잖아",
"4042378114": "헤헤, 전에 응광 누나가 가르쳐 줘서 이젠 딱 보면 알아요!",
"4046641026": "맞아요. 나중에 우리 남편도 데려와서 잘 들으라고 해야겠어요",
"4047160194": "물보라의 장 제1막",
"4053258114": "그 사람이 매일 저녁에 향을 피워 학자들을 마을 밖으로 유인한 다음 갈림길에서 사람들을 넘기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 이후엔 그 수수께끼의 인물이 그들을 데려갔다고요!",
"405378946": "텐료 봉행에서 준 단서도 거의 없고, 당신이라면 다른 정보가 있을 거 같아서요",
"4057286530": "어, 금발의… 여행자? 잠깐만, 뭔가 기억날 것 같은데…",
"4057569154": "일부러 와줘서 고마워. 나도 조심할게",
"4058068866": "여긴 몬드성에 비해 메이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적어요",
"4066089858": "정…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4070124418": "그 뚱땅거리는 인간은 봉급을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아주 경건한 녀석이지, 게다가 나무로 고양이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네",
"407165826": "에이, 너무 겸손하네! 너랑 「얼음 버섯」의 활약도 멋졌다고!",
"4075930498": "이 늙은이를 도와줘서 고맙데이. 비록 너그들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빈손으로 보내면 섭하제",
"4076448642": "아니면 데마로우스한테 다시 부탁해보자. 제일 만만하잖아!",
"4078262146": "오… 이 냄비 좋아 보이는데…",
"4092294018": "쇼군님이 여긴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4092428162":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안전해요!",
"40968559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9791362": "다른 고양이들도 말을 할 줄 알아?",
"4101869442": "휴, 너도 봤잖아. 나 진짜 바쁜 거",
"4107497346": "이 라이트 노벨 세트를 3개나 샀어. 하나는 읽는 용, 하나는 소장용, 그리고 남은 한 세트는 친구 홍보용이야",
"4107632514": "이봐! 어디가!",
"4114333570": "숨길 생각이 전혀 없었잖아!",
"4117128066": "이렇게 기이한 사건은…",
"4117813122": "칭찬받을 만한 일이야. 우리 용병들은 위험에 익숙해져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거든. 그래서 보통 사람들보다 의미 있는 일을 훨씬 잘 알아채는 거지",
"41190274": "어라? 귀한 손님이 와 있었네. 평소에는 나와 주방장 둘뿐이라 썰렁했는데, 오늘은 네가 있어서 화기애애하겠어",
"4120980354": "그래. 그럼 계속 조사를 해보자! 어쩌면… 음, 어쩌면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도 있잖아. 그러고 나서 시시비비를 따져도 늦지 않겠지?",
"4122381186": "당신에 대해…",
"4131324802": "우와! 나중에 모라 다 쓰면 응광한테 오자!",
"413212546": "그리고 어두운 환경에서 자랐던 생물이라 영원히 빛이 반짝인다네",
"4137129858":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계획한 내용을 줄였어요. 한 달 남았으니 20장 정도라도 써낼 수 있겠다 싶었어요",
"4137275266": "그쪽 상황은 어떤가요?",
"4139964290": "휴… 처음 감우 님의 업무를 맡게 됐을 땐 근무환경만 달라질 뿐 세 명이라 거뜬할 줄 알았죠…",
"4145592194": "좋아!",
"4146337666": "음… 그것도 아니야",
"4151797634": "세이라이섬으로 집을 옮겼어!",
"415191938": "꽃이다",
"415442818":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야",
"4157920130": "안수령의 반포는 누군가가 영원을 향한 「인형 쇼군」의 일편단심을 이용해서 유도해낸 거야",
"4160108418": "여담으로,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업을 계승하는 게 바로 내 학술적 포부야",
"41601922": "뭐, 뭔가 튀어나왔어…",
"416247682": "그중에 기사단이 생기기 전 어느 몬드의 귀족이 설산에 탐사대를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
"4169603970": "후후, 안심해.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까",
"4178009986": "뱃속에서 결정화되나?",
"4179480450": "이 돌은 어때요? 보기엔 평범하지만 사실은 별의 조각이랍니다",
"4185476994": "전에 수집했던 자료들을 정리해서 「호법야차」와 관련된 책을 계속 편집해야겠어요",
"418550658": "그래, 층암거연… 만약 떠나기 싫다면 주변을 돌아다녀도 좋아. 하지만 리월의 규칙은 꼭 지켜야 해",
"418685826": "엠버는 페보니우스 기사라고, 분명 문제없을 거야.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알베도한테 얼른 가보자",
"4188891010": "나라쟈자리 죽었어? 죽으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잖아. 그럼 도와주지도 못하잖아?",
"4189910914": "엥…! 그 얘기는…",
"4192534402": "그럼 이만 가볼게요",
"4192899970": "후후, 역시 와타츠미섬의 지도자시군요. 해파리처럼 연약해 보이지만, 뱉는 말은 독기가 가득하네요",
"4193513346": "이, 이나즈마 공무원을 만나러 간다고? 몰래 다녀야 하는 거 아니야…?",
"4198477698": "금빛의 나라는 역시 기억력도 좋구나!",
"4205151106": "생사의 「경계」를 지켜야 한다며?",
"4214449026": "그럼 출발하자. 어서 현자들의 음모를 밝히자고!",
"4218134402": "시작됐군! 수영에 자신이 있어서 자랑하는 거야!",
"4218522498": "이게 바로 지금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예요. 협조적인 사람이 많지 않죠",
"4219193218": "네가 직접 만든 거니까 한번 먹어봐야겠어, 후후…",
"4224408450": "그래도 뭐라고 하는지 들어나 보자고…",
"4233793410": "얘는 또 어디로 간 거야, 휴…",
"4236464002": "「삑——」",
"424072998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42514818": "뭐가 이렇게 쉬워… 넌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아는 거야?",
"424257113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244089730": "정말 못 말려",
"4246882178": "음,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뒤에 있는 이 병풍엔 전부 리월의 「지도」가 그려져 있어",
"4251792258": "「취각암」이 아니라고?",
"4251889538": "이론대로라면 여기가 적왕의 「장기」를 보관하고 있는 곳일 텐데…",
"4255875970": "왜요?",
"4261452674": "안녕, 너희도 「남십자 무술대회」에 참가하러 온 거야?",
"42699650": "네가 갖고 있는 「촉매」가 더 밝아졌어. 이게 빛을 더 강하게 해주는 것 같아!",
"432977794": "페이몬을 하나 더 사고 싶어요",
"435718018": "리월 분위기에 녹아들자고 해놓고… 누나도 차마 몬드에서의 습관은 못 버리겠구나? 그럼 우리 오늘 몬드 간식 좀 먹으러 가볼까…?",
"437836674": "네가 불을 피워 준 거야…? 정말 고마워, 친절한 여행자…",
"438630274": "빨리 편지를 읽어보자",
"440693634": "나쁜 나라는 어떻게 구별하는 거야?",
"453710722": "조심히 가",
"458120066": "폭풍이 오지 않기를…",
"462376834": "……",
"46378882": "이상한 점이라… 굳이 말하자면 두 사람도 알다시피 내가 대검을 바꿨는데도 손에 익다는 거야",
"463867778": "룰루랑은 안 놀아?",
"473151362": "잘 가, 넌 대체 뭔 생각인지, 참",
"473857922": "휴…",
"481180546": "그나저나 쟈자리는 아직도 아란리캔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한 것 같아",
"485792642": "그들이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깨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꿈을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488286082": "딱히 잡은 게 없는 것 같은데?",
"488768386": "맞아, 왠지 혼날 것 같아. 잘 생각해봐!",
"492632962": "#근데, 대강은 정리가 된 것 같아. 그렇지, {NICKNAME}?",
"496002946": "좋아 죽을지도",
"496231298": "역시 네게 부탁하길 잘했어. 궁금한 게 있으면 얼른 물어봐",
"499129218": "물가에 놓은 이상한 물건에 대해…",
"500432770": "몇 년 전 광산이 봉쇄될 때 나도 현장에 있었어, 아래층에 있는 젊은이들이 엄청난 물건을 파냈다고 하더라고",
"500593538": "휴우, 내 책에도 참고 사진 같은 건 없어",
"511632258":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527558530": "야외 탐색 경험이 풍부한 너희 덕분에 시간을 많이 절약했어. 다른 약재를 구하러 가도 될 것 같네…",
"528754562": "저는 세계 최고의 모포 상인이에요. 그 누구도 제게 비할 수 없죠",
"529653634": "페이몬은 날 배신하지 않아",
"531224450": "저 초록색은 뭐죠…?",
"533861250":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535990146": "짠, 이게 바로 우리의 교통수단이야",
"536290178": "새끼사슴자리",
"536450": "문제없어요",
"540779394": "그럼 아버지를 만나고 올게.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
"547560322": "하하, 정말 즐겁네요",
"54839170":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549162882": "여기에 그… 무슨 문자라고 하는 돌덩이가 있거든",
"553454466": "서리꽃을 찾으셨나요?",
"556441474": "너 정말로 「우인단」에 가입할지 고민하고 있었던 거야? 그 녀석들 좋은 사람 아닌 거 알지?",
"561519490": "「와타츠미섬의 제일 높은 곳에서 신의 영지를 공양하면 행운이 있을 걸세」",
"563649410": "내가 제자를 거둘 날이 온다면, 반드시 성격 밝고 예쁜 사람을 찾을 거야. 응, 그게 좋겠어",
"564991874": "오늘 확인해 보니 그때 산 선물들 모두 아주 큰 수익이 났다고!",
"568708994": "설산의 상황? 이곳의 환경이 몬드의 어느 곳보다도 위험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어",
"572159874": "상인들은 다 이런가요…",
"573213570": "비료를 한 번 더 줘볼까요",
"574879618": "「공감」? 그렇구나… 덕분에 정말 귀한 걸 배웠네",
"577984386": "도와줄 거 있어?",
"580084610": "휴, 됐어. 어르신이 돌아오시면 잘 말씀드려야지…",
"584378242": "난 예전에는 타타라스나에서 검을 만드는 장인이었어. 나중에 「미카게 용광로」에 사고가 났고, 함께 일하던 동료들은 다 떠나버렸지",
"588247938": "뭐라고 말해야 하나, 처음에 준비하긴 했는데…",
"590481282": "언니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하지만, 전 이 섬이 정말 재밌어요",
"594162562": "시간이 늦었으니 우리 성연이도 이제 쉬어야지. 성연이에게 무슨 볼 일이 있는 건가?",
"595453826": "그래요…? 아빠랑 여기 숨어 있으면 엄마가 항상 못 찾으시던데…",
"596636546": "그런 옛날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단서를 찾았으니 어서 봉인을 해제해야죠. 빨리빨리! 봉인만 풀 수 있다면 뭐든지 합시다!",
"597901186": "여기서 계속 생각해볼 수밖에",
"598281090": "헤헤, 시바스케도 대단해",
"606143362": "아, 알겠습니다…",
"611182466": "넌 정말 비석에 새겨진 그림을 믿는 거야?",
"614891394": "갑자기 청산유수가 됐네. 자기가 이 분야의 최고라는 걸 증명하고 싶나 봐",
"621617026": "그건 그래요. 응광 님은 처리하실 업무가 많아서 휴식하실 시간이 거의 없거든요",
"62562178": "백야국의…",
"626632578": "제가 이 대사를 썼을 땐 허무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죠. 그래요, 허무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감정이요",
"626852738": "빨리 도망가게! 야수들이 다시 돌아올 거야… 한번 찍히면 영원히 도망갈 수 없다고!",
"627843970": "이걸 물어본 이유가…",
"631469954": "네,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631920514": "수확이 좀 있었나요?",
"641172354": "나 대신 저 집에 가서 폐기된 「젤리 진흙」을 회수해주겠어? 난 다른 집에 가볼게",
"64124802": "가사 수업이라…",
"64174978": "엔도라가 찾았어요!",
"646045570": "아무튼, 마음속으로 「극 중 인물」 이미지에 관한 모든 디테일을 설계한 다음 순서대로 보여주면 돼요",
"64757634": "저건… 하바치잖아! 빨리 가서 도와주자!",
"648271746": "이야기꾼한테 들었는데, 고기죽순데침은 국물이 한 입에 없어진대. 다른 게 좋겠어",
"656147330": "역시 넌 똑똑하네. 같이 해보자",
"658449282": "혼란스러워, 방금 그건 무슨 상황이지?",
"663537538": "우리 마을엔 몇 집밖에 없고, 모두 오래된 가문이라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데 무슨 비밀이 있어?",
"663668610": "상상이 안 가…",
"666453890": "용 뼈의 꽃이 특수한 상황에서 맺는 열매야, 무척 귀한 열매지",
"666551170": "(나히다는 이 장벽으로 외부의 의식을 격리한 건가…)",
"677745538": "아니, 저쪽 쪽수가 더 많잖아, 우리도 남아서 도와줄게!",
"680277890": "{0} 님은 「연금술의 거대한 돌파구?」를 완료하지 못해 「원소 도가니」 가동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680816514": "이 축월 부적을 찾은 사람은 길드로 가지고 와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681168770": "좋아요, 이번 답장도 잘 받았습니다",
"682054530": "아, 그는… 소싯적 친구일세. 고향을 떠나 오르모스 항구에 가서 장사도 하고 가정까지 꾸려 잘 살았었지…",
"683607938": "공기조차 향긋하네요. 역시 공연이 끝나면 흘호암에 와줘야 된다니까요",
"688662402": "여기서 주문할게요",
"690935682":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요",
"698974082": "야에 출판사에서 낸 소설에서… 꽤 오래전 일이야. 내가 그 책 빌리겠다고 친구한테 경단을 얼마나 찔러줬는데",
"711097218": "결투·최강 무사!",
"715161474": "#{NICKNAME}, 일단 봉행소로 돌아가자",
"716376962": "청심, 유리백합, 유리주머니, 각각 반 근씩 줘",
"719305602": "오르한, 아까는 왜 그렇게 늦게 온 거야…",
"722961282": "기억 속의 자신과 비하면,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도 추악하고, 절망스럽거든",
"728305538": "으앗, 깜짝이야!",
"729905026": "음… 네가 무슨 소원을 빌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꽤 재밌는 시네~",
"729926530": "(꾸깃꾸깃한 쪽지, 굵은 글씨)",
"7335810": "다리가 저려요…",
"734686082": "못 봤어요. 아직 안 온 것 같아요",
"737666946": "이따 다시 올게!",
"738848642": "마음을 정했소? 그럼 대가를 치러야 하오",
"739666818": "이를 위해 삼봉행을 기반으로 국정을 안정시키고 쇄국령을 통해 사람들의 이동을 차단했어",
"745715586": "극장의 관례 같은 거야. 중요한 공연이 끝나면 함께 모여서 긴장을 푸는 거지",
"749618050": "(심사는 통과하기 엄청 어렵겠지…)",
"751751042": "흥, 여행이라… 말하기 싫으면 관둬. 캐묻지 않을게",
"753668994": "아가씨에겐 재능이 있는 게 확실해.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첫발을 내디뎠다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지",
"753977218": "야!",
"757017474": "#고마워, 사라 씨! 그럼 {NICKNAME}, 겉바속촉, 냄새가 끝내주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만드는 게 어때! 길법사도 분명 좋아할 거야!",
"757499778": "꼭 그럴 거예요",
"76126082": "하하, 어릴 때 자주 거기서 놀았지. 애들은 원래 비밀 아지트 같은 걸 좋아하니까",
"761721730": "맞아, 이것까지 알 줄이야…",
"767713154": "우리 스네즈나야에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라는 말이 있는 거 아나?",
"768423810": "약초를 가루로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이제 너희는 가도 돼",
"769396610": "사람들이 어느 집 아이를 마물에게 바칠지 의논하던 차에 한 소녀가 선뜻 나섰어요",
"780743554": "괜찮아요. 요 며칠 고생시켰으니 제가 더 감사하죠",
"787280770": "어때, 기념으로 남겨둘래? 아니면 이 「보물」을 좋은 가격으로 내게 팔래?",
"789565314": "대체 뭐라는 거야! 하나도 재미없어!",
"79031170": "음… 이 부분만 봐서는 장담하지 못하겠어. 전에도 말했지만…",
"794090370": "여기가 케이반이 말한 곳이야. 그런데 특별한 허브는 보이지 않는걸?",
"810193794": "도 씨네 집은 그렇게 멀지 않아요",
"810209154": "하얀 둥실이, 알아들은 거야?",
"810369922": "잠깐… 전에 날 구해줬을 때 네 전투 방식이 꽤 특이하던데…",
"810699650": "오, 아란무후쿤다여! 소금이라니… 소금이 얼마나 무서운 건데!",
"811606914": "바다에서 건져낸 물건은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상황이 제각각이라 소유권 인정이 까다로워. 연비도 내 주장을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했고",
"818029442":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822182786": "산속에 떠도는 소문일 뿐이야. 가자고",
"824523650": "누구?",
"830472066": "응. 여긴 너구리도 없어",
"830997378": "#{NICKNAME}, 갑자기 생각난 건데, 산고노미야 님이 최근에 상비 묘책 모음집을 업데이트하셨거든",
"832006018": "어떻게 됐어? 「푸르시나 볼트」가 도움이 좀 됐어?",
"836861826": "무슨 말이야. 난 한 번도 속임수 같은 걸 쓴 적 없다고",
"839583618": "죄송하지만 디오나는 축제 기간에 휴가 중이라… 네? 디오나를 만나러 오신 게 아니라고요? 드문 일이네요",
"840131458": "쿠죠 사라 님, 드디어 오셨군요!",
"842003330": "음… 어, 그건 아니에요",
"847283074": "예전에 그 종족의 어떤 유민이 금빛의 사막 깊은 곳에서 아란야니 여왕과 바루카의 왕이랑 인연을 맺었어. 영원의 오아시스에 분명 더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거야",
"847640450": "굉장히 커보여요",
"853050242": "이나즈마에서는 「꽃꽂이」를 아주 중요시해요",
"857414530": "서리꽃 꽃술에 대해…",
"862106498": "방금 건 비교적 간단한 상황이었어. 실전에서는 멈춰서 분석할 기회가 거의 없거든",
"863843202": "알겠어요",
"865375106": "안개가 짙은 곳 몇 군데가 있는데, 서목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어…",
"87367554": "노엘은 한번 관심 갖기 시작하면 어떻게 타일러도 소용없구나, 그럼 같이 가보자!",
"874702722": "사실 윈드블룸 축제 기념으로 「바람 내음」을 주제로 한 신메뉴를 개발해보려고 재료 준비 중이거든",
"875005826": "기폭 장치 내부의 바위 원소 촉매가 이상한 푸른색 결정체로 변해, 타성 물질이 되어버렸어… 기폭 장치 전부 못 쓰게 된 거지",
"880318338": "티르자드한테 물어봐. 그 분야는 티르자드가 전문가니까",
"880594818": "평소에 내가 귀찮게 한 것도 많은데 마침 이렇게 시간 날 때 음식 좀 대접하고 싶어. 어때, 내가 성의 표시 좀 할 수 있게 밥 먹을 시간 정도는 비워줄 수 있을까?",
"892116866":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레일라의 바람이 이루어지겠네. 서로 친해지기만 하면 「지혜의 구슬」이 없이도 소통할 수 있을 거야",
"89268416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897602434": "#「…적의 신앙을 장작 삼아 고귀한 {F#왕자}{M#공주} 전하께 영광을 바치네…」",
"897924994": "「규칙」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어",
"9038181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905496450": "응, 끝나고 여기서 모이자",
"906958722": "그래서, 물어본 거야",
"908401538": "게다가 내 친우한테는 옥석으로 제작한 장신구가 가득하다오…",
"90910594": "……",
"911460226": "구름은 곧 빗방울이 떨어질 것을 알고, 빗물은 땅에 스밀 것을 알고,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알찬 열매를 맺게 될 걸 아는 것처럼",
"911675266": "활쏘기 대회는 윈드블룸 축제의 전통 놀이로 몬드 설립 초기의 개척과 사냥의 역사를 기립니다….\\n올해의 윈드블룸 축제 역시 도전적인 활쏘기 대회가 열립니다.\\n각종 스킬을 익힌 베테랑 궁수가 시합을 이겨 보상과 몬드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건 당연한 일이죠",
"915295106": "하, 산속에 은거하면서 그런 것 신경 안 쓴 지 오래다. 걱정하지 말게, 내 몸은 내가 잘 챙길 테니",
"930912130": "여행자, 그거 알아? 유라랑 안지 얼마 안 됐을 때 같이 디어 헌터에 엄청 자주 갔었거든. 나중에는 사라 씨가 우리 얼굴만 보고도 요리를 대신 주문해 주더라니까",
"934066050": "물론 여기서 그쳤다면 신경 안 썼을 텐데 말이지",
"944409474": "우리는 이미 큰 쇳덩이를 물리쳤으니까, 물이 흘러가기만 하면 땅속으로 내려갈 수 있어",
"946166658": "신뢰 등급",
"947493762": "보물 사냥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걸",
"949785474": "은심 아줌마도 날 데리고 성에 물건 사러 가겠다고 약속하셨어. 그럼 창아한테 놀러갈 수 있어",
"950042498": "「미카게 용광로」도 그래서 멈춘 거 같아. 자동 재시작 프로그램도 실행이 안 돼. 이게 아마 다 고농도의 「재앙신」 에너지 가방 때문이야",
"950051714": "당신은…",
"953396098": "아앗! 푸아… 캑캑! 캑캑!!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많은 물이 뿜어져 나온 거지! 하마터면 익사할 뻔했잖아!",
"962997122":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963831682": "…난 한가한 사람이야. 어디를 다니든지 이상할 거 없지. 도중에 누군가를 만나면 그 또한 운명이 정해준 것이니 고마워할 필요없어",
"9738863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91708034": "설마 이 녀석한테 예절을 알려준 것도 다 네 짓이냐? 넌 원래 그런 거 신경도 안 쓰지 않았느냐!",
"1016634726": "이 어찌나 무례한가! 내 신도들은 어디 있지?",
"1028284774": "장식 세트 도면",
"1051751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05485245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86736742": "최근 리월 대지에 나타난 이상 현상은 고서에 기록된 마물 「바위 용 도마뱀」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리월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은 모험가들에게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긴급 의뢰를 반포한다",
"1102579046": "해적의 일지",
"111412582": "그렇구나, 알겠어",
"1128933734":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
"1145721190": "아버지 지병도 고칠 수 있을 거야…",
"1149610342": "이상하구먼. 그럼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 거지?",
"1163918694": "먼 옛날 벽화는 그렇게 자주 쓰이던 기록 방식이 아니었습니다.\\n빙설 밑으로 사라진 고대 문명이 남긴 그림은 학자들에게 있어 아주 귀중한 유산이겠죠",
"1164337510": "임무 아이템",
"1176040806": "임무 아이템",
"1186563430": "응, 그리고 따뜻한 수프가 필요해",
"1215269222": "포영 지속 시간|{param1:F1}초",
"1260469606": "처치한 몬스터: #1#/%1%",
"1278709094": "음식",
"1310533990": "씨",
"1320999270": "#{INPUT_ACTION_TYPE#42} 버튼을 눌러 페이몬을 소환한 후, 「도감-튜토리얼」에서 활성화된 튜토리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21049446": "스킬 피해|{param1:P}",
"1378605414": "빙결탄 피해|{param1:P}",
"1410883942":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1435458918": "…그, 그게 리월의 선인이 알려줬어!",
"1436069222": "무라카미의 식자재 의뢰",
"1460761958": "토벌 중",
"1466835302": "음식",
"147128678":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1472142694": "스킬 피해|{param2:P}",
"1472872806": "하하하, 왜 너희가 부르면 어색할까?",
"1532246374": "무재공은 콜 라피스와 관련된 사업을 하니, 리월의 모든 콜 라피스를 매입한다면, 무재공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을 겁니다",
"1553735014": "하 바람 침식지",
"1554146662": "2단 공격 피해|{param2:P}",
"1566152038": "소등으로 소원은 빌었어?",
"156983654": "걱정 마, 「만민당」의 간판 메뉴는 다 이렇게 탄생한 거야",
"1644739942": "1단 공격 피해|{param1:P}",
"1645744486": "음… 혹시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점쟁이 같은 거야?",
"1691225446":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1693743462": "「눈사람 부품」 없음",
"1718445414": "으… 그렇게 쳐다보지 마. 언어는 원래 계속 연습해야 하는 거니까",
"1748311398": "도전 시 존재하는 「번개의 결정」은 전류를 방출해 번개 씨앗을 보유하거나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있는 캐릭터와 연계를 진행한다\\n캐릭터는 번개의 결정과 연계 발동 시 {0}초마다 HP를 {1}% 잃게 되며 적 처치 시 HP를 {2}% 회복한다\\n연계된 번개의 결정 수량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한다:\\n·하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3}% 증가한다\\n·둘: 상술한 효과 외,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4}pt 증가한다\\n·셋: 상술한 효과 외,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 원소폭발이 적 명중 시 적이 있는 위치에 충격파를 발동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해당 방식으로 {5}초마다 충격파를 1회 발동한다",
"1749370214": "물고기",
"1758858598": "물결 피해|{param3:F1P}",
"17778179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795067238": "기사단에 좀 기대도 괜찮아요",
"1798456678": "무기 돌파 소재",
"1806331238": "내가 쓴 시를 츄츄족이 좋아할까?",
"1820580198": "허브",
"18296968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1853140326": "임무 아이템",
"186893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70105958": "야스민이라는 학생이 눈앞의 「신성한 나무」의 상태를 무척이나 걱정하는 듯하다…",
"1882326374": "퓨어 레진이 부족하여 석화고목을 활성화하지 못해 비경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n비경 도전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915608422": "장식 도면",
"19330406": "방어력 증가|{param2:I}",
"2008634726": "「암왕제군」이 직접 세운 항구 도시. 부유한 무역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n「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들며, 온갖 화물이 들고 나고 온 바다를 두루 품네」",
"2030931302": "우인단의 연구 관찰하기",
"2031261030": "해초",
"2105187686": "간편 아이템",
"2112390502": "캐릭터 해금",
"2123487590": "캐릭터 육성 소재",
"21489360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58715238": "임무 아이템",
"2186290534":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2187245926": "도전 시작 후 개방된 맵에 랜덤으로 진입합니다",
"2205048166": "홀드 피해|{param2:P}",
"2211906918": "이봐, 너, 따라와",
"2224735590": "미야치가 실험 기록을 주기 싫어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계속 조사해 보기로 한다…",
"2248184166":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2248565094": "「그윽한 까마귀 눈」 사용",
"2252541286": "덩굴 화살 피해|{param1:F1P}",
"2272830822": "(test)볼 플레이 화이트 박스 찾기$HIDDEN",
"2306021734": "낮도둑",
"233330022": "천호 뇌정 피해|{param2:P}",
"23475039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6227942": "아미르의 짐승고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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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953062": "물결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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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340902": "그래서, 무슨 이유로 날 「명소등」이 보이는 곳으로 오게 한 거지?",
"2535151974":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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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467302": "HP 계승|{param1:F1P}",
"2565532006": "「데바 야차여, 삼시를 가두소서」!",
"25871718": "목각 조립하기·6",
"2592872806": "거기 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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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835110": "여기에 네 물건을 담아뒀다고?! …그, 그럼 원래 안에 들어있던 건? 내가 원하는 건 그거라구!",
"2628494694": "누적 피해량",
"2630155622": "임무 아이템",
"2634859878": "음식",
"2641756518":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2653776230": "「라이언 기사」는 바네사 님이 몬드를 위해 싸웠던 과거를 말하는 거잖아…",
"2674985318": "장식 도면",
"2704937318": "소모품",
"2704946534":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1:P}",
"2722117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31844966": "「신성한 봉인석」 표시",
"273907046": "월드 이벤트 구역 떠나기",
"2742800742": "다운 와이너리의 사과주",
"2786171238": "협동 공격 피해|{param2:F1P}",
"2789596518": "임무 아이템",
"2803922278": "캐릭터 스토리5",
"2814507366": "알았어요, 다음에 밥 한끼 꼭 사줘야 돼요",
"2820327782": "장식 세트 도면",
"2824849766": "…또 괜찮다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좀 걷고 싶다면서 나갔어요. 아마 또 바네사 님이 계신 곳으로 갔겠죠",
"2838505830": "임무 아이템",
"2849486182": "임무 아이템",
"2854195558": "1단 공격 피해|{param1:P}",
"2856495462": "다 찾고 밤이 되면 「야차 석상」으로 다시 날 찾아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줄게",
"2864044390": "스킬 피해|{param1:F1P}",
"2895235430": "스킬 피해|{param1:P}",
"28981231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9286758": "처치한 적: #1#/%1%",
"2937881958": "대시 시 파티 하나당 8초마다 충격파를 최대 1번 방출. 또한 대시 후 8초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 증가",
"2995637606": "스킬 피해|{param1:P}",
"2995919206": "세실리아꽃",
"3027538278": "패키지",
"3046136166": "스킬 피해|{param8:P}",
"3061015910":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3078510950": "「죽지 않는 몸의 생활 여행 실용책」",
"3088584038": "음,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줘.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3088630118": "무리하며 버티는 것 또한 「최강」이 되기 위한 필수 코스!\\n캐릭터의 HP가 낮을수록 공격력이 더욱 상승한다",
"3091864934": "전에 너희한테 좀 무례하게 굴었지. 정말 미안해, 양해 좀 해줘",
"31005699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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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181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51098982":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3271408998": "레시피",
"33616522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3411182950": "{0} 종료",
"344318295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456220518": "장식 도면",
"3459146086": "피해 감소 비율|{param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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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502566": "무슨 말인지…",
"349241702": "휘두르기 피해|{param1:P}",
"351962557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3529304422": "몬드성에 가서 데마로우스 찾기",
"3539725670": "사뿐한 회전 지속 시간|{param11:F1}초",
"3546871142": "임무 아이템",
"3562806630": "이렇게 위험한 곳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다니. 뭔가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
"3579559270":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1:P}",
"3620323686": "식자재",
"36385928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param9:F1}초",
"367743011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3707070822": "그만해…. 항, 항복할게! 으악…",
"3716354406": "짧은 터치 스킬 피해|{param1:P}",
"372591974": "지속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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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305830": "1단 차지 피해|{param2:P}+{param3:P}",
"3888905574": "장식 도면",
"397185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917911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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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386726":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4043973990": "점수",
"4085601638": "지속 시간|{param5:F1}초",
"4147835238": "죽순 딸린 바람 슬라임을 쫓아가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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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347558": "풍풍륜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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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95526": "버스트 피해|{param1:P}",
"4191207782": "임무 아이템",
"4199810406": "캐릭터 스토리2",
"4205005158": "아! 언니가 상자만 달라고 했지, 안에 있는 물건에 관해선 얘기 안 했잖아!",
"4207613286": "장식 도면",
"4208349542": "후세인의 향신과 부탁",
"422137190": "고로의 공포심을 극복을 도와주기 위해, 여행자는 고로와 함께 야에 미코를 이길 방범을 같이 찾아본다",
"426671462": "선인의 도는 「깨달음」에 있어. 내 말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도와주긴 힘들지",
"4297158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33255782": "「나뭇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 때를 기다렸다가 서쪽에서 섬으로 상륙하면 탑이 보일 것이다.」「벼랑길을 따라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벼랑 끝에 자란 나무 아래에서 찾으려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68250982": "모운 신사",
"481826150":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485058918":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49448294": "악의 확산",
"518955366":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57023831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5994960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02284390": "1단 공격 피해|{param1:P}",
"605069670":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6268286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708412774":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722548070": "장식 도면",
"76218301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768681318": "언니가 찾는 물건은 바로 언니 손에 있는 그 책이야",
"78876006": "임무 아이템",
"833545574": "임무 아이템",
"858376550": "——이 아이가 바로 위대한 학식을 계승 받은 수제자야!",
"869240166": "케이아, 우리 리월 해등절에 갔었어!",
"922591590": "캐릭터 스토리2",
"963667302": "뱀신의 머리",
"971093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975221094":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979064166": "진짜 먹어보고 싶어",
"98635110": "임무 아이템",
"1025099321": "제 형제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서 줄곧 선인께 용서를 구했더니… 이렇게 사절님들이 오셨네요…",
"1028309561": "유적 장치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40%",
"1043233337": "Lv.{0}",
"1066593849": "현재 시간",
"1120667193": "천암군",
"1222523449": "암석 공장 기중기-「산을 움직이는 힘」",
"1367700025": "「장금」이라 불리는 꽃봉오리. 누군가의 바람대로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잠시나마 인간의 재물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84666681": "겨우 조립하긴 했는데, 봐봐. 음… 모습이 어느 정도 나오긴 하지?",
"1384965689": "네, 「타르탈리아」 님. 그들에 의하면, 「황금옥」이 칠성에게…",
"1406584377": "이번 시즌 잔여기간:",
"1421778489": "윽… 빨리 달리면 금방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1462321721": "하지만 난 문을 지키는 일 말고 잘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1465670201": "아, 안돼! 이전 계획의 세세한 부분들은 그녀와 다시 이야기해봐야 해…",
"1486341689": "야시로 봉행",
"1500523065": "와, 너무 비싸다…. 이 사람이 「몬드를 구한 영웅」이라는 걸 봐서라도 조금 싸게 해주면 안 될까?",
"1524038201": "미해금",
"1546699321": "한번 더 해보면 안돼? 더 빨리 날 수 있다면…",
"1555763769": "지금 우리가 있는 위치는 너무 눈에 띄는 것 같아…",
"1606901305": "안녕하세요…",
"1632663097": "아! 몬드에서 봤던 우인단의 「시뇨라」…",
"1639096889": "잠재력 활성화",
"1706978873": "「군옥각」을 포기하겠다",
"1725771321": "그럼… 음… 새로운 방법이 떠올랐어!",
"1799224889": "누적 로그인 2일",
"1856258617": "내가 사장님과 지배인한테 빚진 게 없었으면, 이런 꼴을 당하진 않았겠지…",
"1866836537": "후후, 시간 나면 절 보러 「춘향요」로 오세요",
"1969034809": "현재 필드에서는 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73061177": "MY 홈·범무늬 고양이",
"1985998393": "「30인단」 카라반 수도원 주둔 용병",
"2102904377": "아직 못 찾았어요",
"212920889": "그래. 「라이덴」은 이나즈마 막부의 쇼군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라이덴 쇼군」이라 부르지",
"2177147449": "활활 타오르듯 뜨거운 꽃. 불타오르는 꽃잎은 물에 의해 꺼져도 은은한 열기를 뿜어낸다. 오랜 세월 원소의 힘을 축적하며 지능과 특별한 행동 방식을 발전시켜왔다고 한다",
"2201459257": "이게 전리품이에요",
"2247567929": "오프닝 즉흥연주",
"2254983737": "달을 향한 포효",
"2338557497": "유후류·성장 비술",
"2406669881": "치유 보너스가 17.5% 증가하고,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해당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5%만큼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내에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원소 에너지를 0.6pt 회복하고, 해당 방식으로 0.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최대 1회 회복할 수 있다",
"244668985": "현재 점수: {0}",
"2584536633": "사과 튜토리얼",
"2635664953": "수완이 뛰어나다는 게 무엇이더냐? 봐라,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응광 어르신이 이루신 업적이지",
"2675032633": "여행자 관찰 보고",
"2680779321": "과제…",
"2708324921": "그래서, 그는 지금 어딨어?",
"2727226937": "얼음방패 츄츄족(타워 디펜스)",
"2787162681": "번개 슬라임 돌연변이",
"2808144441": "다인 모드 상태에서 이동할 수 없습니다",
"2821296697": "응?",
"2857945657": "이게 「집행관 간의 협업」이라고? 「협업」이라면 최소한 정보 교류는 해야 되는 거 아닌가?",
"291008261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한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940482105": "일반 공격이 적 명중 시, 36%의 확률로 「유곡의 축사」를 발동한다. 「유곡의 축사」: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공격력의 7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한 다음 0.05초 후에 사라진다. 일반 공격으로 「유곡의 축사」가 발동되지 않을 때, 다음 공격에서 발동될 확률이 20% 증가한다. 0.2초 내 최대 1회 발동 여부를 판정한다",
"2950787641": "…재시도…",
"2990025273": "유적 헌터(타워 디펜스)",
"3006223929": "분홍색의 작은 선령. 비록 말은 못 하지만 묵묵히 마음에 드는 여행자를 따라 세상 곳곳을 다닌다",
"3057041977": "티바트 연해의 국가들은 일곱 신의 가호를 벗어난 지역을 「어둠의 외해」라고 불러왔다. 패배한 마신들이 새로운 일곱 신이 정한 질서를 거부하여 머나먼 섬으로 도망가 사악한 신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힘과 암왕제군의 힘은 같은 부류로 모든 걸 집어삼키는 칠흑과는 다르다",
"3065071161":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리월에서 가장 중요한 상업 동향을 놓칠 순 없지!",
"3105717817": "튜토리얼",
"3152487993": "과부하, 초전도, 감전, 활성, 촉진, 만개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216636473": "말도 안 돼…. 망가졌다고?",
"3248710201": "세상의 의미…",
"326818361": "{0}",
"3383823929": "곤륜을 억누르는 선기",
"3453382201": "허브 고기말이",
"3477249593": "미지의 오류가 발생하여 임무 리소스 다운로드에 실패했습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조작을 선택해주세요",
"3498204729": "카미사토 아야카의 원소전투 스킬은 그녀 주변의 적들을 공중에 띄우고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카미사토류·싸락눈 걸음」을 사용해 대시하면 쇄빙에 몸을 숨겨 빠른 속도로 이동합니다. 몸을 드러내는 순간 주위의 적에게 얼음 원소를 부착하고 잠시 동안 얼음 원소 부여 효과를 얻습니다.\\n원소폭발 발동 시 아야카는 앞으로 나아가는 서리의 관문을 발동하여 접촉하는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55330617": "리월의 신…",
"358872633": "다섯 가지 바람 조사",
"3597089337": "맞아, 몬드에서 「바람 사신수」와 바람 신의 백성들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어…",
"3684642361": "서있기",
"372945465": "이 통나무 진짜 괜찮다. 훈련이 한결 수월해지겠어",
"3790591545": "잃어버리기 쉬운 열쇠",
"3816465977": "물론이지. 그건 모락스한텐 누워서 떡 먹기거든",
"3824571961": "기적",
"391967289": "111152;2,180",
"3991364153": "「오래된 대 해적선」",
"399252025": "MY 홈·월광 나비고기",
"3998024249":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원령을 발동해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감소한다",
"4026422841": "보쿠소의 함",
"42306309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1",
"4265403961": "우인단 호위병",
"452776505": "원소 피해를 가한 후 6초 동안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회.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번 발동한다",
"469910073": "황녀의 환상 이야기",
"528144953":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회」 효과가 발동된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 동안 지속되거나, 3회의 범위 피해 발동 시 사라진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의 범위 피해를 주고 12초마다 연회를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587613753": "미열람 튜토리얼 확인",
"598965817": "이번엔 꼭 성공하고 말겠어!",
"635367993": "이젠 우리의 실험대야",
"655306297": "꿈…",
"76654137": "허허, 이 늙은이가 무슨 능력으로 시내에서 살겠나——내가 가진 모든 가산은 이 주전자 안에 있어",
"836375097": "어?",
"915414585":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961413689": "암흑의 빈 갑주·근위",
"1012389237": "낚시 도전",
"1063919989": "카에데하라 카즈하",
"108789109": "어쨌든...부탁할게, 가는 길에 잊지 말고 꼭 들러서 확인해줘",
"1101490549": "초대 시 소모",
"1101690229": "정신과 육체의 강인함으로 고난을 마주해도 굴하지 않는 사람은, 제단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n성공적으로 이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귀중한 성유물과 아득히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꿈을 실현시켜줄 힘을 얻을 수 있다",
"1175790965": "Hu-57104의 기록",
"1186060661": "도서관에 있는 「연애」랑 관련된 책은 다 빌렸어요",
"1210667381": "최초에 선인은 잃어버린 힘을 이 검으로 메꿨다고 한다. 수많은 요괴를 참살하고, 결국에는 과거의 동족들도 멸망시켰다고 한다",
"123030901": "아… 아쉽네",
"123260277": "맨손으로 뭉친 전통 음식. 생선회의 색상이 다소 이상해 보인다. 쌀의 신맛과 생선회의 비린 맛의 우열을 자세히 가리기는 힘들다",
"1233128821": "명함 스킨.\\n캐츠라인 일가는 모두 고양이 같은 특징을 지녔다. 고대의 누군가가 지녔던 악취미이다",
"1294606709": "일단 몬드성으로 돌아갈까요? 매운 음료는… 다음에 만들어 드릴게요",
"1296604533": "기원",
"1313005941": "아——어떻게 된 거지? 저번에 왔을 땐 이러지 않았는데!",
"1325302133": "진한 달콤한 내음을 풍기는 식물. 극상의 감미료다.\\n식물도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따뜻한 보살핌을 받은 꽃을 수록 더 활짝 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은 「오지라퍼」가 꼬이기도 한다",
"1345851765": "핀더",
"138321269": "「바나」가 치유될 때까지",
"1398293877": "종업원 역할이 뭐가 재밌다고…",
"1409275253": "휴가 시간도 거의 다 끝났는데 일단 몬드성으로 돌아가죠",
"1495926133": "엘린의 부탁을 받고 신인 모험가 잭을 찾는다.\\n그는 「전설적인 대모험가」 스탠리와 동행 중이라고 한다…",
"165328245": "장식 도면 120개 습득하기",
"1667691893": "조이스",
"1676074357": "스탠리라는 사람이 또 있나?",
"1678471541": "염료 600개 제작하기",
"1685306741":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1699519861": "한 친구의 선물, 정성껏 만든 장식품 같다",
"1708824949": "음… 「몬드 최강자」라…",
"1724628341": "나쁜 짓은커녕, 제게 도움만 요청하셨는걸요",
"172799349":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1800896885": "여긴 그냥 평범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위험한 분위기는 아닌걸",
"1821105525": "옥경대 잠입 AI22",
"1845335413": "자비에가 밤새도록 작성한 새로운 활동 사진 대본. 전편보다 훨씬 두껍다. 지금 들고 있는 건 제1막일 뿐이다.\\n목표가 생긴 사람의 의지력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1856578933": "해제",
"1862316405": "노엘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8904723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 『키반』 잡화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19486325": "반숙 프라이. 조금 딱딱하다. 영양소가 남아있기를…",
"1923371381": "{QuestNpcID}(와)과 대화",
"1963184501": "내 친구가 요마에 관한 단서가 적힌 메모를 줬어",
"2024521077": "하지만 저는 기사단의 메이드로써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걸요",
"2088825205":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2137240949": "그때 내가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재밌게 살고 있겠지…",
"2182134133": "고마워. 근데 이렇게 빈손으로 돌아가게 되면, 분명 널 의심할 거야",
"2195671413": "일반 공격·부동류 격투술",
"23101813": "특성 육성 소재.\\n「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n창의는 선량한 의도에서 나온다. 「독나무는 절대 선량한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말이 이를 설명해 준다. 선량하고 강건한 의지는 절묘하고 사려 깊은 사고를 불러일으켜 지혜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한다",
"2327540085": "근데 넌 몬스터가 언제 올지 어떻게 아는 거야?",
"23881731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목재 다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89809525": "시뇨라",
"2394008949": "거대한 미래의 별 소환하기",
"2399094133": "명함 스킨.\\n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니 어두운 운명을 알린다",
"2443479413": "지이치로",
"2468012405": "이번 모험에선 어떤 불행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어, 내 모험 인생 통틀어서 이런 적은 처음이야!",
"2473404789": "음, 난 그들을 별로 접해본 적이 없어…",
"2489947509":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2498694517": "다른 유저와 함께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처치하기",
"2504837493": "흐드러진 풀의 자태",
"2510278005": "수유",
"2534952309": "검은 안개 제거",
"2594353525":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큰 낙석은 먼저 기사단에 보고해야 해…",
"2597154165": "물론 바로 구워 먹어도 되지만… 이것보다 더 만들기 쉬운 음식이 있을 텐데?",
"2599743861": "비경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2601272693": "「탐욕스런」 경비병3",
"2639501685": "확실히 이번 일은 내게 정말 뜻깊어",
"269663605": "별빛이 응집된 듯한 반투명한 결정체.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2703536501": "옥경대 잠입 AI26",
"2756470133": "???",
"27664428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771836277":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2782052725": "북두 초대",
"2797937013": "촉매 치환술",
"2808785269": "엥? 땅에 뭔가가 있어…. 상구야 어르신이 떨어뜨린 건가?",
"283463029":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841732469": "큰 변화를 겪은 인간과 선인이 안타까워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송신의례를 함께 준비한 종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2863719797": "알겠어요",
"2887209333": "당연하지. 잭, 그 녀석 「진귀한 명주」라고 하더니…",
"2918211957": "짐은 못 봤어",
"2941464949": "시뇨라",
"2991346037": "빅토르는 그 상자를 천풍 신전 근처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고 한다. 단서가 부족하다면 대성당으로 돌아가 빅토르에게서 더 많은 단서를 얻을 수 있다…",
"299735413": "전 몬드성에서 노래를 부르잖아요. 사람들도 좋아해줘서 성당에서도 제 공연을 응원해주셨죠. 제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구요…",
"3009445237": "우인단 사관",
"3031839093": "당신은 분하게 「스카라무슈」를 향해 돌진했지만 그는 이미 매복하고 있어서 함정이 발동되어 당신은 정신을 잃게 되었다…",
"3060106613": "베르메르를 도와 그가 원하는 풍경 얻기",
"3064124789": "그때 상황은 어땠나요?",
"30650003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65463157": "횔덜린",
"3080529269": "주술 도구 접촉하기",
"30816600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090116981": "영양 밸런스가 좋은 한 끼 식사. 시든 채소 잎에 마르고 질긴 커틀릿, 게다가 과하게 딱딱한 빵조각까지… 어쩔 수 없지, 배를 채우는 게 중요하니까 그냥 먹자…",
"3115474293": "전기가 흐르는 수정. 대기와 대지의 전기가 모여서 형성됐다. 만지면 찌릿찌릿하다",
"3116901749":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142289781": "나중에 시간 나면 노래 들으러 와~",
"3183297909": "도금 여단처럼 보이는 한 무리가 뛰쳐나왔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매복을 하고 있던 것 같았다. 일행은 즉시 정원 밖으로 도망쳤지만, 혼란 때문에 나히다는 일행의 뒤를 따르지 못했다. 여행자는 힘껏 손을 내밀어 나히다를 잡아당기려 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그녀가 빙의한 몸은 누군가의 무기에 꿰뚫리고 말았다. 마지막 순간, 여행자와 나히다의 손이 맞닿았다. 그런데 이때 여행자는 「의식 교환」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n다시 눈을 뜬 여행자는 자신이 정선궁에 갇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여행자의 의식이 나히다의 몸에 빙의된 것 같았다. 그 순간, 누군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스카라무슈」이자 「미완성 형태의 신」이 있었다",
"324245877": "두려워하는 마가르",
"3251629429": "그렇구나. 기억력하고 의지는 정말 끝내주네",
"3309138293": "어디서 찾지…? 으앗, 설마 「천사의 몫」이나 「다운 와이너리」에 가야 하나…",
"3399430517": "{0}\\n에러 코드: {1}-{2}",
"3425442165": "젤리안나의 이야기 확인하기",
"3504643445": "모밭의 땅을 돌아본 후 얻은 것으로, 대지의 기억이 응결된 듯 영롱하게 빛난다",
"3524767093": "새고기로 만든 햄버거. 부드러운 빵 속에 바삭한 새 다리 구이와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다. 식기를 사용해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손으로 들고 한입 베어 물 때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이 사람들을 가장 만족시키는 포인트다",
"3550959989": "마물들이 어느 거대한 폐허의 한구석을 차지하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n모든 마물을 소탕하여 모험가 길드에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라",
"3561830773": "일단! 이 얘기는 그만하자! 술을 마시고 나니까, 배가 고프네…",
"3565802869": "그거 알아? 구름이는 헤엄 칠 수 있어!",
"3590145397": "좀 진정해봐.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심각하지 않다고",
"3610217845": "소",
"3621093749": "사나이 잭",
"3639907701": "간신히 「아미티 장치」의 조각을 다 찾아내고, 아란리캔의 과거도 알게 됐다. 하지만 알게 된 모든 것들을 로인잔에게 다 말해야 할까?",
"3651404149": "으… 으으…",
"366144139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3693252981": "철광석, 부수기 위해선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3721415029": "인적 드문 산에서 채취한 희귀한 광석.\\n아주 오래된 산맥에서만 채취해낼 수 있으며, 그래서인지 이 광석을 들어본 적 조차 없는 상인이 많다.\\n광석 자체는 순도가 매우 높고 색채가 선명하며 내부에서 마치 광원이 존재하는 듯해 저무는 하늘처럼 영롱하고 밝은 청보라색을 뿜어낸다.\\n광석의 가치를 알고 있는 소수의 학자들은 이 광석에 소박하게ㅡ「노석」이란 이름을 붙여줬다.\\n선물용으로 주고 싶다면 광석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게 좋지 않을까…",
"3749141877": "드시려면 빨리 「캣테일 술집」에 가서 줄 서야 한다구요",
"3773861237": "좀 더 기다려보자…",
"3786222965": "왕반자",
"3829806453": "1개의 선계 형태에서 장식 150개 배치하기",
"3841464693":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3871601013": "선반 관찰",
"3873597813":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887577461": "교서",
"392273269": "용맹한 진영",
"3940021621": "귀뚜라미는 못 잡고 귀뚜라미의 다리털 한 가닥만 주웠다",
"3955135861": "향릉",
"3996207477": "시노즈카",
"4013730165": "노엘의 특제 요리. 두꺼운 팬케익으로 기사단의 티타임 전용 디저트다. 맛을 보면 마치 폭신폭신한 구름 속에 들어간 것만 같은 행복감을 선사한다. 옆에 서서 웃고 있는 노엘을 보면 더 달게 느껴진다",
"402623861": "가보고 싶다는 곳이 찻집이었어?",
"4032168309": "진도 자주 성 안의 주민을 도와줘",
"4041811317":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4062577013": "「농업의 길-『정연한 수전(水田)』」에서 채집물 200개 수확하기",
"406259061":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
"407646581": "도전 성공",
"4081890677": "근데… 어디서부터 찾지?",
"4107624821": "네…? 하지만…?",
"4147614069": "예를 들어서 산미 울면이 맛있지만, 난 뜨거운 음식을 못 먹거든, 그래서 내가 직접 「산미 냉면」로 개조했어",
"442320245": "병 속 인간의 지혜",
"4440437": "묘 사부가 아츠코를 위해 준비한 요리. 만든 지 얼마 안 돼서 포장되어 있음에도 온기가 느껴진다",
"456481141": "우주 고속도로와 갓길에선 취식 금지입니다. 신이어도 고속 우주선과 충돌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n평범해 보이는 동네 책방이지만, 문을 통해 우주와 시간의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n신과의 점심 식사, 시간과의 숨바꼭질. 베라의 모험이 계속된다!",
"495518069": "오노다",
"552336757": "파라비를 도와 설산 멧돼지 왕을 포획하고 연구 샘플을 획득하자",
"573326709": "방금 내가 말한 단서들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던데, 네 모험 경험이 있으면 요마의 흔적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거야",
"596125045": "스킬 창고를 찾을 수 없습니다",
"64979317": "진… 단장님도 분명 당신을 신뢰해서 이런 직함을 주신 거겠죠",
"675577205": "——역시 넌 전설 속의 페보니우스 기사야!",
"679938421": "헨리 모턴이 쓴 노트. 이곳과 관련된 게 적혀 있는 것 같다…",
"716872053": "고대의 신비한 아이템. 외형은 밀봉된 족자로, 그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도 펼칠 수가 없다\\n「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주술 도구로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진행해야 된다고 한다",
"735969653": "이건 다… 「명예 기사」님이 옆에 있어준 덕분이에요…",
"835950965": "「한손검 전투 기술·8」이라는 이름의 항아리 지식. 페이몬의 선동으로 도리의 노점에서 십만 모라를 주고 구매했다. 앞의 일곱 개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투 기술」이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836497781":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걸지도 몰라",
"853696885": "리월항에서 유행하는 무협 소설, 원소의 힘과 연금술이 없던 세계에서 발생한 사랑과 원한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금칠십이랑이 황산에 발을 들인 뒤 위험에 처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873353589": "폭신하고 쫄깃한 식감의 주식. 반죽 후 숙성이 덜 돼서 찔 때 제대로 부풀지 않았다. 투박하고 딱딱한 식감이 예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
"883299701":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제 너구리 요괴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898683253": "4가지의 원소 전환을 진행한 무상의 바람 1마리 처치하기",
"909391221": "이번 스테이지에선 각기 다른 두 장소로 향하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내야 한다. 기술 기관을 지혜롭게 설치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938396021": "더 돈독해지기 위한 거니까",
"98541941": "우리를 부수는 의지",
"988220789": "조미료를 넣은 맛있는 요리, 군침 도는 향기를 풍긴다. 과연 이 요리는 누구의 입맛에 맞을까? 어서 동료들에게 맛 보여 주자!",
"1000699044": "그래, 어디 보자. 이 상자는… 이게 뭐지? 지도 조각?",
"1036052644":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037162660": "「보물 찾는 선령」",
"1056577700": "유배자의 깃털",
"106380452": "뱀의 심장 제단의 수수께끼 풀기",
"1070144676": "술로 얼룩진 수병모",
"1083601060": "일성과 대화하기",
"1149505700": "사람을 찾습니다",
"1185460388": "둥근 과일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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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982692": "뜨거운 구라구라 꽃꿀",
"1259830436": "원소 에너지|{param9:I}",
"1307329700": "찻집 등불-「은폐된 빛」",
"1314776228": "요이미야의 운명의 별",
"1325558948": "으뜸음화 「강렬한 리프」를 사용했습니다",
"1340261540": "수호의 꽃",
"1341212836": "바람 군주의 깃털",
"1372728484": "성 밖에서 단서 조사하기",
"1374852260": "황녀의 계약",
"1374904484": "서풍 후후 자선 가게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 일부 친절한 가게 주인들도 자선 판매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140341412": "네쓰케의 근원으로 가서 류지 찾기",
"1414881444": "길을 따라 전진하기",
"1422645412": "낙하 기간 피해|{param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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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39972": "깨어난 이나즈마 장치 처치하기",
"1537140900": "살아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무슨 일이냐면, 얼마 전에 {0} 이상한 덩치 큰 녀석이 나타났어. 몸이 온통 거무칙칙하고 손에는 뜨겁게 달군 도끼를 들고 있었는데 도끼가 내 키보다 컸다구! 무서워서 바로 달아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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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956644": "적이 변주 상태 4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1648123044": "리월의 폭죽 가게로 가기",
"16495627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662312612": "아규에게 허브 10개 건네기",
"1670397092": "가방을 든 수상한 사람 찾기",
"1674178724": "「푸르시나 볼트」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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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361444":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1693627556":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마지막 기억으로 들어가기",
"1713760420": "쿠미에게 벚꽃 수구 3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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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586468": "산을 관통하는 수맥 뚫기",
"2594400420": "류운차풍진군를 도와 요리 완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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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27268": "「식암록·황혼의 장막편」",
"263887012": "중단",
"2665565348": "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록 무기의 이름을 하고 있고 체내에 깃든 힘도 어류 중에서 상위권이지만 미늘창 물고기는 성격이 온순한데, 그중에서도 청금색 무늬를 타고난 미늘창 물고기가 가장 온순하다. 단단한 비늘과 힘의 우위로 인해 다른 수중 생물들의 공격에 여유롭게 대처하며 상대가 지친 후에 유유히 그곳을 떠나가곤 한다.\\n미늘창 물고기의 힘은 전문 낚시꾼에게 있어 하나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대형 맹수를 상대하듯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입질할 때 온 힘을 쏟아부어 녀석의 체력을 고갈시켜야 미늘창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것이다",
"273517732": "응광을 따라다니며 주위를 조심스럽게 살피기",
"2765977764": "의식이 통제를 벗어난다면 미쳐버리게 될 테니까… 「항로」를 벗어나지 않게 잘 조절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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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355620": "탁자 옆에 앉아 모나의 초대에 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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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250404": "아카데미아 안에서 알하이탐이 있는 곳 알아보기",
"3011945636": "주트와 대화하기",
"3019975844": "(테스트) 괜찮아, 여기서 기다릴게",
"3030274212": "이나즈마 지역 동물을 주제로 한 사진 네 장 준비하기",
"3069112484": "도망친 맹우 따라잡기",
"3070530724": "주인 답글",
"3119798436": "(테스트) 계속 정신없어 보이던데 잘 쉬어야 해",
"3140754596": "사람들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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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537060": "제3자의 메모",
"322363556": "피에 물든 검은 깃털",
"3243956388": "소헤일과 대화하기",
"3251926180": "「숲의 책」",
"3276132516": "알겠어",
"3277234340": "객잔 공지",
"3285613732": "비콘이 설치된 곳에서 지경 찾기",
"3292563620": "영롱한 보물병-「바다 조개」",
"3298621604": "라픽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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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812772": "사이노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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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068964": "「기술 기관·진노의 궁」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 중 1명에게 표식을 부착하고, 표식이 부착된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또한 적 처지 시 해당 기관의 현술이 기술 포인트를 제공한다:",
"435034276": "왕실의 꽃",
"469129380": "당무적에게 새알과 옥패 교환하기",
"50033828": "원한의 메아리",
"504053924": "애들아, 더 위로 가보렴. 그 방울은 꽤 높은 곳에 두었단다",
"521954468":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1",
"555908260": "레시피: 바위항 지삼선",
"562328740": "토실토실한 버섯",
"584901796": "주인 답글",
"622584996": "페이몬",
"635035812": "뇌조의 연민",
"6615174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83601060": "무인의 물시계",
"686899364": "예전에는 친구와 자주 야영을 했습니다. 별하늘을 바라보며 꿈에 대해 이야기도 나눴죠… 잔 속의 와인을 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그때는 참 좋았는데!\\n그래도 앞만 보고 달리겠습니다…\\n그래도 그립구나, 스탠리",
"696149156": "「에미르」 처치하기",
"709210276": "「이빨」의 비석 읽기",
"723374244": "페이몬과 대화하기",
"742889636": "노름꾼의 깃털장식",
"760004772": "용사의 기대",
"822967460": "메모",
"825589924":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830933156": "신학과 대화하기",
"96564388": "원소 시야로 하니야 찾기",
"992574628": "아란판두와 대화하기",
"1028142984": "이건 뭐야, 음… 소라? 어디에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남겨두자",
"1048460168": "2초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1103181704": "자비에",
"1119426440": "쥰키치",
"1126908808":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140571016": "과부하&초전도의 시련",
"1164706696": "평판 등급: Lv.8",
"1185606536": "얼음 원소 화살을 발사하니 조심하세요!",
"12008328": "빅토리아 수녀 돕기",
"1201820552":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1221571464": "이건 오래 전에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힌 옛날이야기이다.\\n치치라는 이름의 평범한 약초꾼 아가씨가 선경에 잘못 들어갔다가 실수로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되어 급히 동굴에 들어가 쉬게 되었다.\\n상처 부위를 싸매던 그녀는 이상한 소리를 희미하게 듣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거대한 소리 이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n선(仙)이든 마(魔)든, 정의든 악이든… 모두 그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며, 화를 입은 무고한 사람이란 걸 알고 있었다.\\n죽기 일보 직전이던 그녀는 뜻밖에도 「신의 눈」을 얻어 선마 대전을 끝내고 만다.\\n선인들은 치치가 안타까워 그녀의 몸에 선력을 봉인해 신체를 부활시키려고 했다.\\n다시 깨어난 치치는 새로운 삶을 얻게 됐으나 체내의 선력을 제어하지 못해 미치게 됐다….\\n「리수첩산진군」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이 불행한 여자아이를 호박 안에 봉인한다",
"1244538760": "수다떠는 까마귀",
"1290045320": "쇼타 돕기",
"1308767112": "「선배가 몇 번이나 경고했지만 선배의 자취를 따라 이 구역에 왔다」\\n「하늘처럼 푸른 수정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기둥, 이해하기 어려운 광경이다…. 이건 절대 대지의 창조물이 아닌 푸른 하늘의 창조물일 것이다」\\n「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은밀한 통로를 통해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을지, 또 어떤 기록을 남길 수 있을지 전혀 모르겠다…」",
"1309475720": "친한가 보네",
"1347858312": "목검에 닿자 느껴진 건…\\n뱃전을 덮치는 수십 미터 높이의 파도…\\n교전의 충격으로 갈라진 금의 욱신거리고…\\n사방에서 들려오는 소음…\\n적장이 갑판 위로 뛰어오르자 거대한 배까지 흔들린다…\\n「포기해라, 자에몬. 지금이라도 목숨을 구걸하면 살려는 주지!」",
"1396649864": "페이몬",
"1417317256":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1441555336": "카이아",
"1452644232": "「꿈의 꽃」 {param0}송이 심고 수확하기",
"1463240584": "뇌정의 소쩍새호·회전",
"1486338952": "분명 이번엔 좀 잠잠해지겠지…",
"150465416": "낙엽 더미에 대해…",
"1518136200": "「안식의 불꽃」",
"159371047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63424136":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1635048328": "다음 습격을 대비해서 주변 상황을 살피고 있는 게 분명해",
"1645789064": "수다떠는 까마귀",
"1650363272":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678295944": "뛰어난 품질의 「빛나는 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선반. 구조가 간단할 뿐만 아니라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해 무거운 물건을 놓아도 끄떡없다. 일부 수메르 건물의 구조가 특수하고 방문 형태가 네모반듯한 직사각형이 아닌 점을 감안해, 장인들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선반을 옮길 수 있도록 일부 선반에 빠른 해체 및 조립 기능을 추가했다",
"1718872968": "아모스의 활",
"174124936": "다들 조심해, 누군가 우릴 귀찮게하러 왔어!",
"1757521800":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75793032":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1766307720":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78262920":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1789429640": "엥? 비석 위에 글자가 있는 것 같아…",
"179492237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1824628616": "삼나무로 만든 선반. 무기를 배치하고 필요할 때는 난간으로 대용으로 임시 방어선을 세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1872077704": "숙달 비경: 묘언 I",
"1872732040":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이토는 허리 아래서 신의 눈을 꺼냈다. 당시 이토는 하나미자카에서 몇년 동안 안정적인 생활을 꾸리고 있었다.\\n「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오니할멈… 이건 진짜 대박이다!」\\n이토가 신의 눈을 발견한 순간의 솔직한 감상이다.\\n그날 흥분한 이토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질려 할 때까지 신의 눈을 보여줬는데, 옷을 올려 허리 뒤에 눌린 자국까지 보여줬다.\\n하지만 며칠 후, 이 사건에 대한 묘사는 이렇게 변한다.\\n「신의 눈을 봤을 때, 이 몸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어. 아라타키파 초대 두목으로서 신의 눈을 얻는 건 아주 당연해.\\n더욱 중요한 건 사람의 가치야. 이건 신의 눈으로 가늠할 수 없다고!」\\n하지만 세심한 사람은 이토가 부드러운 재질의 안경닦이를 샀다는 걸 알아챌 수 있다.\\n《가십 월간지》의 문답 코너에 이런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다.\\n「히나 님, 신의 눈은 어떻게 관리해야 더 빛날까요? 다른 사람의 신의 눈보다 더 반짝였으면 좋겠어요…」\\n아라타키파의 구성원은 이 내용을 보고 흥분하며 이토에게 보여줬지만, 히나 님의 팬인 이토는 슬쩍 보기만 하고 잡지를 옆에 두었다",
"1875225480": "어때? 처치했어?",
"1889991560":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1957126024": "물가에서 휴식하는, 물속에서 입을 벌리는, 공격하는 가시관 악어의 모습 촬영하기",
"1992802184":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006574984": "짜레비치에게 보수 받기",
"2014040968": "음, 저게 마지막이겠네!",
"2018377608": "와… 엄청 멀리 왔네, 이 녀석은 대체 어디 가려는 거야!",
"2059891592": "페이몬",
"2073786248": "평판: 월드 탐색",
"2075295624": "「풍요의 상자」의 선물에 포함된 특별한 장식품인 「가게 부품」은 「기발한 자선 판매」의 가게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장식품은 「가게 텐트」, 「가게 장식품·첫 번째」, 「가게 장식품·두 번째」, 「경관 조형물」, 「가게 앞 소품」으로 구분합니다.\\n「가게 텐트」 배치 완료 후 다른 부위의 장식품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2075532168": "「최악의 적」 난이도의 「어둠과 반란의 땅」 클리어하기",
"2105180040": "「돌발 시련」 3회 클리어하기",
"2155127688": "또 이 게시판이야. 이번에 뭐라고 썼는지 볼까. 「등반할 때 발밑을 조심하세요」, 그럼 높은 곳으로 가야겠지",
"2163918728": "알겠어요",
"2186889096": "밀크티 위에 우유 거품이 올라가 부드럽다",
"2212158344": "타니나",
"2239383432": "숙달 비경: 원경 I",
"2244136840": "씨앗이 심하게 흔들린다",
"225054600":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2277923720": "뭐? 그런 까마귀는 우리 둘밖에 없는데, 날 의심하는 거야?!",
"2306535304": "연무 비경: 뇌명 폐허 I",
"2307636104":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339990408":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2346782600": "아, 이 사람들, 뭔가를 찾고 있는 것 같은데…",
"2346894216": "도금 여단·춤추는 칼",
"2456574856": "음… 초목의 주인이 용감한 나라들을 위해 꽃의 넝쿨을 치켜올린 덕분에, 나라들은 그걸 타고 동굴을 지나 「카브의 경지」까지 갈 수 있었어…",
"2468342664": "거인은 산골짜기 사이로 종적을 감추었다. 검은 심연을 오가던 마물들은 노래 구절에나 나오는 과장된 이야기가 되었다. 다만 산을 무너뜨리고도 충분한 그 괴력은 학자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는 최고의 증거다",
"2478940040": "페이몬",
"251197530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565713800": "샤티르",
"2580947848": "시루이와 시린의 이야기·권2",
"2684740488": "영겁의 드레이크의 불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2699101064": "밸푸어",
"2758971272": "현상금 낭인",
"2759690120": "보자, 이 장면에서 할 대사가…",
"2786543496": "그렇구나! 많이 힘들었겠네",
"2790818696": "악룡이여! 너는 포위됐다! 숨지 말고 나타나라!",
"2792024968": "어? 저기 아란마가 있네…. 아슈바타 전당을 찾는 건가?",
"2812362632": "???",
"2829038472": "초목의 힘을 응집하여 풀빛 연화등을 생성한다.\\n풀빛 연화등이 영역 내의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풀 원소 피해를 준다.\\n\\n변화하는 등불\\n풀빛 연화등이 물 원소/번개 원소/불 원소에 닿으면, 각각 아래와 같이 전환된다:\\n·물 원소: 풀빛 연화등의 영역 범위가 넓어지고, 연화등 공격의 영향 범위가 넓어진다.\\n·번개 원소: 풀빛 연화등의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n·불 원소: 짧은 시간이 지난 후, 풀빛 연화등이 격렬한 폭발을 일으키며 사라지고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변화하는 등불은 풀빛 연화등이 존재하는 동안 1회만 발동할 수 있다.\\n\\n여행자가 생성한 풀빛 연화등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n\\n페이몬과 함께 비 온 뒤 싹이 트는 소리를 연구한 적 있다",
"2841278344": "무상의 풀",
"2862269320": "빚은 빚쟁이에게",
"2864842632":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287627144": "저쪽의 물고기도 움직였어!",
"2901236616": "고블리",
"2964975496": "어둠이 깔린 연하궁에는 검은 안개의 수호를 받아 평범한 방법으론 물리칠 수 없는 적들이 있다. 일정 에너지를 소모해 보쿠소의 함으로 검은 안개의 수호를 걷어내고 일정 피해를 줄 수 있다",
"3008619400": "엿듣기",
"3039724424": "아키라",
"3053991816": "게다가… 저 녀석들이 여길 지키는 것 같잖아…",
"3074246536": "태고의 장벽",
"3109159816": "하이파시아",
"3109580680": "임령 돕기",
"3187854216": "시련: 임시 주간 던전",
"3190034312": "협동 공세·연합 전술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1991688": "외경 반석-「산악」",
"3228178312":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274768264": "「목가와 풍차」",
"3283527560": "주변 몬스터 처치",
"329907080": "앗!",
"3362734984": "이게 바로 나쁜 짓을 저지른 놈의 최후야, 흥!",
"3420988296": "도금 여단 처치하기",
"3476699016": "페이몬",
"3501951880": "장식 조립세트 「오락 장치-『대시 리듬』」을 성공적으로 설치 후, 「활성화 패널」과 상호 작용을 하면 타임어택 게임이 시작되고, 카운트다운 상태에 돌입합니다.\\n「활성화 패널」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타임어택 게임의 기록 및 기록을 남긴 플레이어의 닉네임과 달성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패널」에선 승자의 데이터만 기록됩니다",
"3512963976": "드높은 장벽은 뜨거운 모래 폭풍만 아니라 지식의 은총까지도 가로막았다. 하지만 신이 내리는 지혜의 빛은 모든 이에게 비추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3540672392": "별눈",
"366236552": "해당 스테이지에서 한 번에 최대 {param2}개의 약점 포착하기",
"3692187528": "어때, 물어봤어?",
"3692350344": "내레이터",
"3704294280": "신염이 악기를 휘둘러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주고 관중의 열정을 빌려 보호막을 생성한다.\\n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은 신염의 방어력과 명중한 적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다.\\n·적을 명중하지 못하거나 1명 명중: 1급 보호막· 변칙 리듬\\n·적 2명 명중: 2급 보호막·선창 리듬\\n·적 3명 이상 명중: 3급 보호막·댄스 리듬을 생성하며, 피해 흡수뿐만 아니라 간헐적으로 주변의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n\\n보호막은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발동하는 순간 신염에게 불 원소를 부착한다.\\n·불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n신염은 이 불꽃들은 자신의 연주 스킬이 극한에 도달하여 생긴 물리 현상으로 신의 눈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
"3714089864": "페이몬",
"3780766600": "사이노는 풍기관과 지식을 탐구하는 자가 결코 적이 아니라고 여겼다.\\n사이노를 가르쳤던 학자 키루스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혜」가 규칙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면 결국 「재앙」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이다.\\n통제를 잃은 「지혜」는 무지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미끼와 같아, 어리석은 학자를 심연으로 이끄고 만다.\\n통제를 잃은 「지혜」는 학자를 오만하고 두려움이 없게 만들며, 심지어 생명을 하찮게 여겨 세상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n현자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교령을 만드는 건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이 이런 「미끼」에 홀려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걸 막기 위함이고, 교령을 위반한 자들을 붙잡아 재판에 넘기는 풍기관들은 바로 아카데미아 학자들의 「수호자」인 것이다.\\n하지만 학자들에게 풍기관이란 폭력적 수단으로 지식의 싹을 잘라버리는 「파괴자」에 불과했다.\\n「두뇌가 단순한 인간 버섯몬」, 「『안 돼요』 대왕」, 「논문 파쇄기」 등… 학자들은 풍기관들에게 여러 가지 별명을 지어주었다.\\n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어느 하라바타트 학자가 지은 「교령 동물 짐꾼」이었다.\\n처음 이 별명을 들은 대다수의 풍기관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는 풍기관에 대한 지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하지만 사이노는 오히려 이 별명이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n「풍기관이 아카데미아의 교령을 짊어진 『동물 짐꾼』이긴 하지.」\\n「풍기 감찰권을 이행함에 있어 우리가 짊어진 교령의 무게를 잊지 말아야 해.」\\n잠깐 망설이던 대풍기관은 한 마디를 덧붙였다.\\n「…그리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다른 학자들과 입씨름할 것 없어. 그저 동물 짐꾼이 짐을 끌 듯 할 일을 제대로 『끌어』 가기만 하면 되니까」",
"3840670600": "와이엇을 도와 열쇠를 찾아주자",
"384977088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860291464": "페이몬",
"3860885384": "우인단 병사",
"3870712712":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3891808136": "어? 무섭다… 그런데 나라는 왜 그걸 마셔? 기억을 잃는 건 끔찍한 일이잖아…",
"393000840": "아란카비",
"39395418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3979287432": "여행자를 제외한 물 원소 캐릭터 1명 3단계까지 돌파",
"3980247944": "카지",
"3991379848": "앞은 검은 안개에 가려졌네… 무슨 일이 발생하기라도 한 걸까?",
"4005808008": "현재 시험의 모든 단계 도전 합계 점수 {param0}점 도달하기",
"4024533896":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4032888712": "담장집 담장-「철벽방어」",
"4040177544": "페이몬",
"4051481480": "일몰 열매 건네기",
"409589640": "네가르",
"4102270856": "참고 접기",
"4129543048": "일단 고치고 얘기하자. 이것 때문에 나무판자를 사서 객잔 지하에 놔뒀어",
"4142901128":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2",
"4155887496": "페이몬",
"4157010824": "모나",
"4160537480": "오카자키, 너희 형제의 원하는 내가 갚아주마!",
"4176958344": "아무것도 없네, 종이 한 장도 없을 줄이야…. 앞으로 가면서 더 찾아보자",
"4184744840": "보물 사냥단 「까마귀」",
"4188286856":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4189886344": "페이몬",
"421539720":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일곱신상 닦기",
"4271974280": "종합 보조제",
"4290358152": "섬에 있는 모든 비석을 밝혔어. 이제 이나즈마 테마의 산으로 가서 다시 그 뇌령을 찾아보자!",
"481873800": "페이몬",
"497426312": "페이몬",
"506811272":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545782664": "신육호전(新六狐傳)·Ⅳ",
"571579272": "최근 모나의 사부인 연로하나 법력이 고강한 여성 술사가 그녀에게 중요한 임무를 내렸다.\\n사부는 몬드에 라이벌이자 친우인 사람이 있다며 모나에게 그 친구의 후인이 가지고 있는 극비의 보물 상자를 빼앗아 오라고 시켰다.\\n「만약 감히 상자를 열어 안에 든 걸 본다면, 큰일 날 줄 알아!」\\n출발하기 전에 모나는 사부로부터 이런 경고를 받았다.\\n모나는 사부 친구의 후인이 몬드성의 「불꽃 기사」 클레라는 점에 의아해한다.\\n다행히 상자를 찾았지만, 이미 클레의 손을 거친 데다 「예상 밖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모나는 자신도 모르게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비밀을 보게 됐다.\\n「망, 망했다. 안에 든 게 소녀 시절의 일기장이었다니, 돌아가면 분명 그 할망구가 날 죽일 거야….」\\n모나는 몬드에 남아 가난하지만 풍요로운 삶을 보내기 시작했다",
"58162573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677667720": "평범한 잡화 노점. 빨간색 천장을 사용했다.\\n몬드 서민의 관념에서 빨간색은 자유분방과 열정을 의미낸다. 리월의 전통 관념에서 빨간색은 「사업이 번창」이란 의미가 있다.\\n하지만 주인이 술에 취해 일을 게을리 한다면 아무리 좋은 징조라도 무용지물이다",
"696105864": "야마시로 켄타",
"803209096":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5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 및 630pt 획득하기",
"843712392": "하지만 그는 위기 앞에서 늘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다",
"843729800": "페이몬",
"858612616": "영업 효율, 상품 품질, 종합 서비스가 약간 증가한다",
"885810056": "방랑객, 삼판 승부!",
"895820680": "적화주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919737224": "키무라",
"948300680": "페이몬",
"958004104": "수려하고 고요한 신사, 건물의 배치, 붉은 색채와 전체 구조는 오늘날의 「나루카미 다이샤」와 같은 스타일을 띄고 있다. 속세를 뜬 사람에게 이곳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잡념을 정리하기에 좋은 곳이다. 하지만 쇼군님의 눈에 담기는 이곳 풍경은 한 폭의 희미한 그림이 되어, 오래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958154632": "선령이 멈춰 섰어. 근데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984509320":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1005661114": "하하, 벌써부터 거창하게 「삶」이라니! 그런 얘기 하지마세요. 전 그냥 신인 모험가일 뿐이에요… 선배님 비하면 아직 멀었어요",
"1006520250": "점성술사는 가장 심오한 천문학을 깨우칠 수 있어서 오만함은 허락되지 않아",
"1007150010": "왜? 「범죄」에 관심 있는 사람을 처음 보는 거야?",
"1011691450": "버섯은 안 보이고 마물밖에 없잖아…. 설마 마물들이 버섯을 따간 건가?",
"101534650": "달달한 걸 먹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져",
"1023928250": "당신의 눈빛을 보니… 가르치던 병사 하나가 생각나네요. 원래 제 후임자로 이 자리를 물려받기로 했지만…",
"102598586": "꿈은 신이 내민 구원의 손길이라는 말도 있잖아…. 꽤 괜찮은 말이지",
"102941626": "보이는 대로야…",
"1038953402":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 안 되나요?",
"1049640890":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들은…",
"1060548538": "휴… 이 꽃잎을 잘 가지고 있다가, 할미가 너희들을 잊어버리면, 할미한테 이걸 보여주거라…",
"1072489402": "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곡의 주제는 당신과 선인들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로 하고…",
"107671482": "너… 이 비겁한 놈!",
"1077712826": "매일 고생이 많잖아",
"1078268858": "다들 어떻게 지냈니?",
"108084154": "어린 나라들과 아란칸타 중 누가 더 빠르려나",
"1082009530": "참 쉽게 엮이는 인연이군요",
"1084471226": "저 사람들한테 장난감 파는 거야? 짱이다! 예전부터 형이 일하는 모습 보고 싶었어!",
"1088479162": "이러니 내가 발전할 수 있겠냐고!",
"1088727994": "당연히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
"1090598842": "지금은 즐겁게 대화하고 있잖아요. 어르신, 신경 쓰지 마세요",
"1094243258": "말도 마. 「나즈치 해안」에서 잠깐 쉬다 왔는데, 거긴 이미 난리야",
"1104063418": "…누구든 아가씨에게 무례를 범한다면, 나 사사키의 검이 용서치 않을 거야",
"1105942458": "그건 나도 알지. 하지만… 휴, 적어도 태도는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쉽게 타협하면 안 돼요",
"1110214586": "취소",
"1110837178": "이제 겨우 적재 실험의 첫 단계를 마친 것뿐이에요. 벌써 기뻐하긴 일러요",
"1112330170": "쿠죠 님께는 아가씨의 편지로 인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들었습니다만",
"1121606586": "학술적으로 타고났을 뿐만 아니라 실력도 대단해서 모험가 길드의 일도 자주 받으세요",
"1125608378": "어쩔 수 없네…",
"1133524922": "낭하하!",
"1134006202": "알베도 씨, 뭐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저도 그림에 그려 넣어줄 수 있나요?",
"1146034106": "그리 번거로울 필요 없다. 텐료 봉행을 임명하는 건 이 몸이니, 결투에서 날 이기는 자가 새로운 텐료 봉행이 될 테니까",
"1146311610": "응응! 드래곤 스파인으로 가자!",
"1149654970": "대체 어떻게 해야 꽃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1152461754":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절대 듣지 않을 테니까.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해",
"1152824250": "그런가요? 그, 그럼… 어서 가서 짐을 챙겨 여행 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1154141114": "그러니까, 서로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을 보는 게 좋겠지? 그건 그렇고… 넌 왜 이 버섯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거야?",
"1155403706": "숙식 무료, 높은 급여",
"1157659578": "왜 돈을 모으는 거예요?",
"1159077818": "응, 신고가 얼마 전에 도몬의 애제자를 이겼다던데, 사실이야?",
"1161137082": "문 엄청 크다…. 저 「곡옥」 모양의 물건이 있어야 열리는 건가 본데?",
"1162477498": "……",
"1165724602": "발견됐다고 게임에서 진 건 아니야! 나라가 「성공적」으로 아란나라를 찾았고, 아란나라는 「성공적」으로 발견됐으니 모두가 이긴 거야! 히히",
"117200826": "이름? 음식에 이름도 있는가?",
"1172410": "그럼 먼저 비유를 시도해볼까?",
"1176565690": "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아",
"1179376570": "그러니까 그를 관찰할 좋은 기회가 될 거야",
"1186079674": "방금 전에 데인이 저 고대 기계들도 켄리아에서 시작됐다고 했잖아…",
"1190325178": "길법사, 기분이 엄청 좋아 보여",
"1207632826":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앞서 두 분이 말씀하신 「기억의 렌즈」는 도대체…",
"1213257658": "이만큼이나 따라 그려놨어. 이걸 합치면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어",
"1225142202": "일단 나가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자",
"1232133050": "정말? 너와 페이몬이 곁에 있어서 그런가 봐",
"1233864634": "……",
"1242428346": "이해가 더 안 되는데!",
"1245474746": "음… 제 소견으로는 앞으로도 여행자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군요",
"1246219194": "전투광다운 발언이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1246327738": "확실히 있긴 한데, 지도 좀 줘 봐… 자, 지도에 다 표시해뒀어",
"1246573498": "그건… 하이고, 그 아이도 그냥 해 본 소리일 겁니다. 일단 이 이야기는 넘어가죠",
"1247404986": "공작깃털자리",
"1247766458": "너무 맛있어! 밥 한 공기 더 먹을래!",
"1251112890": "우린 모험가 길드의 의뢰를 받고 운석우를 조사하러 왔어. 이 환자를 한번 살펴봐도 될까?",
"1253610426": "가자, 만날 사람이 있어",
"1254342586": "리월항의 수호자 진영에 네가 빠질 수 없지, 안 그래?",
"1260715962": "민들레는 당연히 꽃이죠. 또 궁금한 게 있나요?",
"1263211450": "부탁할게! 이 황량한 모래바다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너희들뿐이야!",
"1269972922": "사전 배치할 제조법 1개를 선택하세요",
"1272199098": "(정말 다행이야, 살 곳은 해결된 것 같네)",
"1272411066": "음… 나쁜 녀석들이긴 하지만 좀 불쌍하긴 하네. 이렇게까지 굶고 있다니…",
"1273627578": "저 아이는 내가 얼떨떨해하고 있을 때 바람 신의 신상 손까지 기어 올라갔어",
"127615930": "페이몬",
"1278213050": "우낭낭, 설산… 듣기만 해도 뱃가죽이 시리네. 그 녀석은 대체 왜 그런 곳에 가려고 했는지 알 수가 없네",
"127845306": "알려주기 싫어요",
"127977402": "어이! 그렇게 말하면 누가 가고 싶어 하겠어!",
"1291036602": "어때요, 관심 있으세요?",
"1294087098": "아직 떠날 수 없어…",
"1305067450": "며칠 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험가 길드에 가서 「요리 의뢰」를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1305637818": "「소등」 안의 소원이 이것 때문에 저렴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군, 하하",
"1309109178": "다행이다!",
"131537850": "제출 가능 범위를 벗어나 천체 에너지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131752890": "휴! 솔직히 말할게. 이번 일은 좀 까다로워서 모험가만으로는 부족해. 그래서…",
"1318568890": "이번 이나즈마 여행이 끝나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마음껏 시에 대해 논할 수 없다 생각하니 조금 씁쓸해지네요",
"1324044218":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325255610": "하?! 부끄럽다고? 내가 왜 부끄러워야 하는데?",
"1326533562": "그럼 다들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며칠 후 다시 코모레 찻집에 모여 다음 계획을 논의해봐요",
"1326860218": "정말 특이한 「선인」이에요…",
"1334332346": "안녕, 행운을 빌어!",
"1337902010": "이곳이 「콘부마루」가 좋아하는 곳일 거야…",
"1338318778": "음… 그 노트를 다시 자세히 봐보자",
"1343840186": "이제 어디로 가죠?",
"1348062138": "죄송해요. 이번 「꿈속에 핀 꽃」 이벤트는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장사하러 꽃밭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네요",
"1348926394": "예전엔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어. 앞으로도 그럴 일 있을 진 모르겠지만",
"1350226874": "동욱 님, 이쪽으로 오십시오. 소인이 「극한」의 길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351210938": "프롤로그 제3막",
"1353716666": "「결정」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거잖아. 안 그래?",
"1360949178": "가버렸어…. 일할 때의 각청은 근엄한 표정이구나",
"13623971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364385722": "마물 조사 노트… 이건 몇 권 베껴서 길드 모험가한테나 줘야겠군… 모집할 땐 쓸모 없어…",
"1365189562": "행추, 실은 아까 오카자키 사장님이 며칠 동안 바다 날씨가 안 좋았다고 알려줬어. 그러니까 요고우산을 보고 다들 갑판으로 나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1372050362": "…하나도 없다니!",
"1387937722": "그만하세요",
"1394750394":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는 내 손님이 될 거야",
"1398131642": "이번에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작은 나무상자야! 나라 친구라면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거야",
"1406688186": "위치 점치기",
"1407708090": "바치는 공양품이 적어서라는 사람도 있고, 콘다 마을이 자신의 임무를 잊은 탓에 여우 어르신이 크게 노해서 「유령」으로 나타나 경고를 주는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
"1409223610": "우리가 반응하기도 전에 공격해와서 부상자가 많이 나왔어…. 그래서 일단 후퇴할 수밖에 없었지",
"1412510650": "캐릭터 돌파 소재",
"1414071226": "난 모나의 돈을 쓸 수 없어",
"1422779322": "그렇게 중요한 곳이었구나!",
"143172538": "모르니? 매년 첫 보름날 밤이 바로 리월의 「해등절」이야",
"144000954": "최대한 빨리 철수할게. 네 모험에 방해가 됐다면 정말 미안해",
"1441139642": "무언갈 하기도 전에 까먹은 것 같아서 사실 계속 불안했어요. 으으, 도저히 기억이 안 나요…",
"1441577914": "금빛의 나라, 아란나라한테 비파랴스 하나와 뚠뚠 복숭아 하나만 줄 수 있을까?",
"1445980090": "어서 오게. 외국인인 모양인데 천천히 둘러보게나. 아니면 감정하러 온 건가?",
"1450835898": "맞아요…",
"1450993594":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1452495802": "바람의 행방",
"1469176762": "류지 괜찮겠지…?",
"1470239674": "당근 당근, 말해 뭐해",
"1474324410": "작은 선물도 준비해 뒀는데, 내가 씌워줄게. 화환이야",
"1479416762": "그럼 이만",
"148430738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1491518394": "그런 얘기를 듣지 않았다면 원래는 가벼운 기분으로 이 시합을 관전했을 거요",
"149343162": "여기에서 편하게 쉬어, 넌 우리의 손님이니까",
"1498556346": "재밌으면 됐어",
"1506830266": "보물 사냥단도 모르다니, 신참이야?",
"1513065402": "나루카미섬에 가서 먹고 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1516505018": "나중에 시간 되면 자주 놀러와. 또 같이 시를 연구하자",
"1518189498": "의사소통도 안 되고 바보 같긴 하지만, 석상이 되어버린 후로 그들이 내 동료인 셈이지",
"1520129978": "그리고 나가토의 창고에 불이 난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1521058746": "요즘 잘 지내?",
"1523623866": "당신은…",
"1529437114": "채굴이 재개됐지만 천암군은 잠시 여기에 더 머무르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어",
"1531762618": "그래도…",
"1532878778": "음… 이건 여태까지의 그림이랑 다르네! 지난번 그림에는 아란나라가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1537520570": "내 할아버지께서는 원래 보물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으셨어.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그 고대 문자가 새겨진 장치는 지하 동굴 탐험 중에 잃어버리셨다고 했지",
"1538018234": "아뇨 아뇨, 토마 씨는 절 모르지만, 전 토마 씨를 알아요",
"1538972602": "적절한 이륙 동작과 이륙 지점을 찾아야 해",
"154173370": "당연하지.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서, 그리고 음… 어른으로서",
"1541751738": "이해가 돼? 너희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해낸다 한들, 「신」으로서 힘 격차는 천지 차이지",
"1543206842": "그럼…",
"15434682": "엥? 그런 거야?",
"1548214202": "혹시…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환각을 보는 걸까?",
"1559628730": "나는 함베이 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1580330938": "설득은 이기고 나서 하면 돼",
"158955450": "흠… 여기서 이야기해봤자 해결될 일도 아니니, 저와 같이 가면서 논의하죠",
"15926578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598643130": "이 일은 꼭 알려줘야 할 거 같아",
"1602184122": "말하기 민망한데… 배고파… 하하하, 이나즈마 음식이 정말 맛있잖아",
"1603434426": "신규 기능",
"1603879866": "방금 여러분이 말하던 혼사 때문입니다. 카미사토 가문을 대표해 축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1605358522": "꼭 성공하길 빌게요",
"1607115706": "이만 가볼게요",
"1609219002": "한때?",
"1613070266": "아란샤쿤, 그렇게 이해해도 상관없어",
"1614495674": "안 돼,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형이 남긴 보물을 찾아야만 해…",
"1616645050": "예를 들면, 하라바타트 학부의 학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문제를 제기했다는 거야",
"1617390522": "아란나라의 채곡가는 끊임없이 노래의 아름다움을 추구해. 그래서 시간의 끝자락에 자신만의 노래를 남기지",
"1617438650": "???",
"1622776762":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산고노미야 님. 고로 님한테 지원하러 가보겠습니다!",
"1622790074": "가르시아가 작업을 시작한다…",
"1630027706": "운과 실력이 반반씩 일한 거지",
"1649850298": "사라 씨한테 가서 새로 받아오자.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1652500410": "어디에서 왔든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같은 처지의 이방인이니까, 서로 도우면서 지내야 해",
"1660459962": "어쩔 수 없지. 이번에도 또 그 「북두 누님」 때문이겠지",
"1666857914": "참, 저번에 근우 언니가 얘기했던 하 씨에 일은…",
"1667679162": "이건 「해취항」에서 얻은 가공 기록인데, 돌 부스러기의 견본과 석두 사장이 발급한 광석 증빙 서류예요",
"1669436346": "우리가 친구라서 망설여지나?",
"1670941626": "보물상자 열기",
"1671306170": "이길 자신이 없어서 상품을 훔쳐야겠단 사악한 생각을 품었던 거죠",
"1676773306": "하지만 벼락 치는 소리 들어 보면, 이렇게 대충 적혀있는 기록만 믿고 가기에는…",
"167908282": "쿠지라이가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1683633082": "「이오로이 같은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될 거야」",
"1686556602": "오빠들한테 나라만 이해할 수 있고, 아란나라는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진정한 요리와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 줘",
"1690034106": "흠… 아무리 생각해봐도 운석은 쉽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니 직접 보러 가야겠어요",
"1702344634": "얼, 얼마요?",
"1705195450": "당신들에 대해…",
"1707028410": "처방전에 적힌 재료들이 전부 이상하긴 하지만… 시도해 볼 수밖에…",
"1708156858": "넌 분명 야스민이 말했던 여행자겠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들었어",
"1709913018": "탐사도",
"1714065338": "하하하… 좋아. 오늘부터 다 친구인 거나 마찬가지지!",
"1715889082": "세이라이섬을 그렇게 만들어 버릴 정도니…",
"1721595834": "다들 리월에서 온 거야?",
"1722398650":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적과의 조우",
"1731619770": "그래, 가자",
"1734574010":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귀일의 축제라고 불리는 축제를 진행해야 해",
"1736244154": "하지만 생활적인 측면에서 보면, 밥도 잘 못 먹고, 휴식 시간도 불규칙해…",
"1738210234": "음, 괜찮아. 나한테 맡기고 넌 여기서 푹 쉬고 있어. 야영지를 정리하고 바로 갈게!",
"1739472826": "모험은 네가 풍랑을 얼마나 만났는지가 아닌, 앞으로 닥칠 풍랑을 아는 데에 있다고!",
"1740341178": "나도! 나도 마셔볼래!",
"1741440954": "#음… 내려가 보자. {NICKNAME}, 조심해!",
"1749649338": "……",
"1753276346": "그럼, 우리 「서풍 후후 자선 가게」가 이 난제를 해결해 줄게!",
"175391674": "더 둘 필요 없지 않나요…? 어차피 제가 역전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1754210234": "모든 건 푸른 오니 일족 내부의 일이었어. 너만… 너만 없었다면! 완벽한 결말이었을 텐데!",
"1759260602": "「반딧불 정수」에 대한 건 제가 모르고 들은 게 아니라, 어떤 어른 두 명이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 거예요",
"17640378": "이렇게 가면 주도권을 빼앗기겠어",
"1768880058": "아무튼, 난 그를 해칠 생각은 없어. 단지 확인하러 온 것뿐이야",
"1769004986": "동료이자 오랜 라이벌인 넌 내가 이런 생각지도 못한 전투를 가장 좋아한다는 걸 알 거야",
"1773200314": "그래? 고맙구나. 우선 이 소등을 가지고 경책 산장에 돌아가서 천천히 생각해 봐. 밖은 위험하니까",
"1773929402": "알겠어요",
"1775659962": "내가 볼 땐 티르자드 씨는 적왕에 대해…",
"1776579514": "#괜찮아, 우리도 도와줄게, 괜찮지? {NICKNAME}?",
"177691578":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츄츄족과도 안면을 텄지만 「아란나라」 같은 종족은 처음 봐!",
"1776929722": "그러고 보니, 케이아도 술을 엄청 좋아하니까 분명 와인 축제도 좋아할 것 같은데",
"1783304122": "너희는 라나가 데리고 온 손님들이구나. 라나랑 같이 있는 거 아니었니? 이번에는 순찰을 꽤 오래 하는구먼…",
"1788595130": "우린 그 사람이랑은 딱히 마주칠 일이 없어서… 근데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남을 평가하는 건 좀 무례한 거 아닐까?",
"1789564858": "하하하하하, 넌 정말 재밌는 친구구나!",
"1794067386": "「삼본도 킨파치」 사건에 대해…",
"1796109242": "안녕하세요?",
"179693498": "응, 현자들을 조사하고 막는 걸 최우선으로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장소를 옮겨서 이야기하자. 이곳엔 오가는 모험가들이 너무 많아",
"1802455994": "「운명」까지는 아니야",
"1806359482": "후후… 당연하지. 와타츠미섬의 전통 음식도 있으니 맘껏 먹어",
"1806665658": "음…",
"1808698298": "나도…",
"1809909690": "말하자면 길어",
"1814817722": "너무 무책임한 사람같아. 이 사람한테 이상한 별명이나 붙여주자. 「멍청한 탈영병」이 좋겠네",
"1815761850": "뭐가 뭔지 모르겠네… 어쨌든 이 벽화를 그려놓자",
"1815835578": "그러고 보니, 「레이저」라는 이름은 대단장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1820509114": "그래서? 우리 객경님한텐 무슨 볼일인데?",
"1823283130": "성년 남성 체형 테스트",
"1826637754": "물론이야, 환영해",
"182775738": "그래, 잘 가!",
"182892474": "너와 이렇게 단둘이 만나려고 이곳에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 귀한 시간을 낭비했지만, 가치가 없는 건 아니었군",
"1830954938": "…알겠어, 기다리고 있을게",
"1838388154": "그럼 이제 가볼까!",
"184000442": "어디 보자… 이제 「모험가 길드」로 가보자",
"1842625466": "자, 한번 외쳐봐!",
"1845921722": "누나일까, 동생일까! 나는 페이몬이야. 너는?",
"1847271354": "이게 정말 폰타인 기계가 만든 장난감이야?",
"1849887674": "정말 놀라워…",
"1850896314": "후후, 그럼 어떤 조미료를 넣었는지 맞힐 수 있겠어요?",
"1856203706": "자, 대충 이 위치야, 내가 지도에 표시해 줄게… 네가 흥미가 있다면 가서 채굴해봐",
"1857329082": "응, 그래, 가서 물어보자",
"1862071226": "하하, 걱정 마. 너희들의 기대는 저버리지 않을 테니. 반드시 정신 차리게 할 거야",
"1864185786": "그 일로 충격이 컸구나…",
"1872818106": "맞아, 아란나라의 꿈이니까…. 아란나라들이 상상해낸 영구 장치 진영이 현실로 뛰쳐나오는 일은 없을 거야. 설령 이기지 못한다고 해도 다치지는 않겠지…",
"1872923578": "하하, 물론 《민들레 목가》 같은 복고파 민요나, 《결혼의 사기꾼, 당신이 미워요》 같은 복고파 연애시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187479994":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1876183994": "너희 도금 여단 얼굴에 먹칠을 해주지——너희들은 체면을 중시하잖아",
"1877562298": "거울에 비친 잔물결",
"188151738": "저도 해 보고 싶어요",
"1882310586": "맞아! 우리가 더 이상 너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기억은… 잎맥과 뿌리 사이에 녹아들어 푸른 잎이 되고 나이테로 변할 거야!",
"1883060154": "근데 하하하… 여기 버섯 진짜 커… 카레에 넣고 끓이면 분명 맛있을 거야…",
"188309434": "게임 가입 중…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885256634": "괜찮을 거야…",
"1885735866": "문제 없어요",
"1886563258": "{0} 포획 성공",
"1896928186": "뭐? 음식을 더 건강하게 드시라는 거였지. 아예 고기를 먹지 말라는 말은 아니었다고!",
"190692282": "신의 눈을 잃은 세 사람에 관한 건데… 만나보시면 알 거예요",
"1918095290": "하하. 페이몬이 알려줬어. 주전자를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반응했다고",
"1919085498": "자, 이제 물건도 받았으니, 안심하고 맛난 음식 좀 즐기러 가봐야겠어",
"1924398010": "와!",
"1932741562": "네가 구하려고 하는 놈이 이런 놈이야. 아무런 능력도 가치도 없지",
"1935394746": "내 소원은 네 소원이 이루어지는 거야",
"1938585530": "쿠죠 가문이… 막부를 배신했다는 건가요?",
"193870778": "네가 아직 「전도 원판」을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947929530": "왜 「마왕 무장」을 사용하지 않았냐고 묻고 싶은 거야?",
"1949560762": "그래서 항상 즐거워 보여요",
"1959152570": "큼, 흠, 이론과 실제는 갭이 있는 법이지. 그래도 이번에는 네가 오기 전에 다 검사해 보았어",
"1965727674": "그리고 이 프로젝트만 있으면 순조롭게 졸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물론 여기서 멈춘다는 뜻은 아니야",
"1966789562": "「그럼. 이 해역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은 내가 다 알아!」",
"1970686906": "앗! 만약에 번개가 치면, 류가 위험하지 않을까…",
"197527135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1976886202": "어! 에, 에츠코 씨! 갑자기 큰 소리 내서 깜짝 놀랐잖아요… 놀라 죽는 건 둘째치고, 소리 때문에 마물이라도 몰려오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197792698": "뭘 먹어야 일을 하지",
"1978139578": "헤헤~",
"19863482": "우리가 여기서 감자와 밀가루로 시선을 끌어준 덕분에, 그쪽의 거래는 순조로웠을 거야",
"1991758778":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그 편지는 제가 생각하던 편지가 아닌 건가요?",
"1993476026": "처음엔 아이들에게 정보 수집을 맡기는 게 내키지 않았지만, 본인들이 아주 적극적이더라고. 같이 게임하는 거라 생각해봐도 괜찮겠다 싶었지",
"200635322": "네네, 그럼 신세 좀 질게요",
"201075807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요?",
"2012015546": "에휴… 우리 장인들이나, 또는 자비에 씨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수밖에요",
"2017508282": "좋아. 거저 얻은 장사를 거절할 이유는 없지",
"2019805114": "뭐라고 했어?",
"2022691770": "소개할게요, 여긴 제가 전에 말했던 제 아내 메이나르예요. 여기는 제 아이 하이다르고요",
"2023183290": "맞아, 혹시 무 수프 먹어본 적 있니?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맛인지 잘 알아?",
"2028166074": "아, 미안… 제대로 전달돼서 너무 기쁜 나머지 그만, 헤헤",
"2029937594": "응",
"2030047162": "엄청 간단한 기술 문제였는데, 그 병사를 거친 후로 왠지 프로세스 문제가 돼버렸다고!",
"2032585658": "티르자드 씨는 너무 고지식한 것 같아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
"2035326906": "(케이반 씨…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네…)",
"2035457978": "이번에 정말 고마웠어! 이건 맹수를 쫓아내 준 값이야. 받아둬",
"2043965370": "마룡을 처치한 일의 공로는 모두 자네의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게 마땅하지. 어르신이 희생한 결과를 일록이 빼앗았고, 난 그걸 인정할 수 없네",
"204825530": "대장, 저희가 외곽에서 수상한 사람을 잡았습니다",
"205332410": "「류지의 진술」과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2053979066": "봉행 어르신께서 활동 사진 제작 상황을 확인하라고 보내신 건가요?",
"2065647546": "결과적으로 보면, 로알드 씨가 스미다 씨에게 보고했을 때, 의뢰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빈손이었지. 「아마도」라는 단어 선택, 아주 적절하네요",
"2067349434": "#미안, {NICKNAME}.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좀 늦었어",
"2070482874": "우와 빠르다! 성공했나 보네…",
"2070521786": "흑… 희망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겠지…",
"2073337786": "어, 어때?",
"2093673402": "「음식과 정보를 적당히 공유하면, 질문하는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다」",
"2094882746": "…긴급 구조 장비를 제대로 준비해놓는 게 좋을 거예요",
"2094926778": "그렇구나. 어찌 됐건 검도 내가 원하는 상태가 됐어",
"2096486330": "낭! 마메스케가 도와줄게!",
"2103648186": "어, 또 빛이 새어 나오는데?",
"211037114": "내 일에도…",
"2117186490": "후… 어찌저찌 다 처리했군. 이제 빨리 쫓아가야 해…",
"2118951866": "원소 에너지|{param6:I}",
"2124657594": "알겠어요",
"2129887162": "그럼… 건투를 빌지",
"2136295354": "후…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이번엔 도대체 뭐가 문제죠?",
"2143498170": "일단 망아 씨가 부탁한 물건부터 찾은 다음, 가서 이 일을 알려주자",
"2148193210": "됐어. 츠유코가 필요한 핏빛 산호나 얼른 가져가자",
"214979514": "최대 차지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157640634": "키 설정 확인",
"2161135546": "항상 몸에 지니고 계셨잖아요. 악보가 선생님한테 없으면 도대체 어디 간 거죠…",
"2165725114": "허허, 내가 심은 건 친구의 부탁이자 그의 소원이데이",
"2167321530": "그 따뜻함이 어디서 왔는지 과도하게 집착했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났을 거야",
"2173351866": "타이나리,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여기에서 푹 쉬어",
"2177831866": "계약을 맺지 않았소?",
"2180596666": "됐어. 너희랑 실랑이할 시간 없어",
"2181462970": "어지럽고 이명이 들리면 더 좋겠어요",
"2183776186": "으악! 너희, 여기는 어떻게 올라온 거야?",
"2184991674": "여행자, 마침 잘 왔어. 네 친구로부터 전언이 하나 있어",
"2191012794": "그 유적에 분명 다른 보물도 있을 거야…",
"2193256378": "다른 일이 있어요…",
"2194788282": "아… 아니다, 마을 북쪽에 사는 어르신도 땅을 모밭으로 개간해 꽃을 심고 계시지 참",
"2196540346": "평생 모아온 돈이, 다 없어졌어…",
"2197361594": "뭘 살까? 의견 좀 내줘, 샤디야",
"219883450": "전에 겐토가 새로운 움직임이 있으면 연락한다고 했었지.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난 후에야 소식이 올 줄은 몰랐네",
"2202156986": "우리가 마지막 석판을 손에 넣었을 때, 어떻게 나눌지 다시 얘기해보자고!",
"2204810170": "아아, 그러게… 미안,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2209667002": "그들과 같은 대답을 했으니 시키 대장은 분명 괜찮은 사람일 거야",
"2213644218": "가자, 선나원으로",
"2219662266":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화신님의 춤은 룩카데바타님을 위해 추는 건데 우리는 왜 작은 풀의 신에게 춤을 보여주는 거냐고 물은 적이 있단다",
"2226576314": "카부스",
"2241482682": "일러스트? 그게 뭐야?",
"2243270586": "아 그건, 아라타키 이토라는 귀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2244477882": "알다시피 나도 내 부모님도 데히야 너한테 고마워하고 있어, 좋아하기도 하고. 혹시 계속 우리 집에 남아있는다고 해도 반대할 사람은 없어",
"2246689722": "네가 무모하게 그곳에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건 학자이자 의사의 입장에서 말리는 거야",
"2256964538": "(알하이탐이 턱을 들고 먼 곳을 본다. 아무래도 전투 수치를 측정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다)",
"2257501114": "「영초」의 색이 물의 윤기와 사람들의 「염원」에 의해 결정이 되지",
"2258622394": "「영롱한 소등도」에 온 걸 환영해…",
"2260658106": "진이 널 설득하려고 너에게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내가 그럴 필요 없다고 했어",
"2263731130": "부탁하겠네, 섬 밖에서 온 악령님",
"2269211578": "조금 의외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2272392122": "희망으로 가득 차 있어",
"2274901946": "그럼 이따 시 쓰는 비결과 창작의 기교를 알려줄 테니, 다들 성당 앞 화단 옆에서 모여줘",
"22750340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76009914": "히익——시노부 누님, 여, 여기엔 어떻게…",
"2277436346": "말해 말한다고! 이 나무들을 신경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나랑 형제 몇 명이 나무들의 힘으로 한몫한대도 나쁠 거 없잖아",
"2279450554": "그래도 난 별로야. 가는 길 내내 나한테 잔소리했거든!",
"2280319930": "음…",
"228072378": "누군가 도움을 청하고 있어, 저쪽이야!",
"2286763962":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2287794106": "……",
"2296072122": "군옥각을 포기하기로 했을 때, 그렇게 많은 걸 신경 쓰지 않았거든. 그저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나밖에 못하는 일이라는 생각만 들었어",
"2299065274": "음, 이렇게 해요. 제가 대신 배에 있는 손님들을 주의 깊게 봐줄 테니, 당신도 절 좀 도와주세요",
"2299701178": "응… 안녕",
"2301437882": "그렇군요, 물건을 사러 오신 건가요? 제 식자재의 신선도는 절대 보장합니다, 어제 막 숲속에서 따온 것들이거든요",
"2301672378": "갑자기 살아나서 사람을 펑펑 때리진 않을까?",
"230301626":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2307499962": "당신에 대해…",
"2308207546": "수메르",
"2313996218": "또 마물이야? 왜 화물차는 항상 습격당하는 걸까…",
"2322379706": "#음,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에 마라나의 문제도 많이 개선됐어!",
"2323547066": "수메르의 버섯은 맛있나요?",
"2323726266": "꽃의 기사로 변장까지 하고 정말 고생이 많네요, 비하르",
"2323769274": "너무 제멋대로잖아!",
"2336748474": "하하, 맞아. 근데 현자들은 편지를 보고 화가 많이 났을 거야",
"2340702138": "약의 원재료는 저렴한 편이야. 신월헌 한 달 치 밥값 정도밖에 안 되니 그리 큰돈은 아니지",
"2352438202": "근데 지금은 단순히 시간 때우고 있는 거잖아. 생각할 게 많아?",
"2354140090": "원소 에너지|{param6:I}",
"2367934394": "결국 난 의식 공간 때문에 일어난 기이한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
"2371697594": "안녕, 금빛의 나라랑 하얀 둥실이!",
"2372677562": "실험은 아직 진행 중인데요…",
"2381273018": "좋은 이름이에요",
"2384583610": "보물 매장지일지도 몰라",
"2385122234": "흥, 정말 창피하군",
"2388572090": "좋아. 그땐 최선을 다해서 「범목당」의 기술을 전수해 주겠네",
"238891962": "우인단 외의 사람에게는 마음껏 위세 부려도 좋다 이 말이야",
"2391010234": "전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이번 일에는 아예 손도 안 대려고요. 계속 장사를 하려면 가장 기본적인 건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2391813050": "계속 여행하다 보면 언젠가 만나서 예전 같은 사이가 될 거야, 그치?",
"2396633018": "걱정 마시게. 텐료 봉행 어르신들은 사리에 밝은 분들이니",
"2397077434": "근데 최근에는 소설을 읽는 게 좀 힘들다고 해야 하나…",
"2397440954": "이렇게 된 거, 여기서 뛰어내리자고. 내 직감이 아래에 엄청나게 큰 귀신풍뎅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
"23999825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00156602": "가 볼게요",
"2400440250": "내가 잘하는 거지",
"2405923770": "하지만 쇄국 이후의 이나즈마는 너무나도 억압되어 있어. 나처럼 자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2408136634": "한 상자밖에 못 건졌어…",
"2408272826": "어? 날 어떻게 찾았어…? 나, 나 너 지켜본 거 아니야! 난 그저 여기 숨으러 온 것 뿐이라고",
"2412083130": "전과 같다면, 뇌조의 깃털에 반응해야 할 텐데…",
"2413065146": "게다가 이제 점장은 두 사람이잖아. 그래서 레아가 나한테 테스트를 대신 부탁했어",
"2416592826": "카마 씨는 부탁한 일이라면 반드시 해내거든요",
"2417439674": "어떻게 됐나요? 아빠는 찾았어요?",
"2419187642": "괜찮아요?",
"2420547514": "쳇, 이런 취급 정말 오랜만이야",
"2439636922": "후후. 이걸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딱 보면 척이죠",
"2439831482": "갑자기 흥미가 생겼어. 조경 자격증을 따볼까?",
"2442246074":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442301370": "드리프트의 달인",
"2453700538": "백야국의 지바시리는 정말 대단하네…",
"2457824186": "…너희가 귀종기를 모방하여 개조한 것을 봤다. 확실히 기발한 생각을 했더군",
"2460123066": "맞아, 축월절 기간엔 각종 식자재가 잘 여물어 미식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지. 너희가 축제를 다채롭게 꾸미는 걸 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구나",
"2462094266": "맞아,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해. 하지만 너희들에게도 나쁠 건 없잖아",
"2462904250": "테우세르네 집은 부자인가 보네. 근데 장난감 장사가 이렇게 돈을 잘 벌었던가?",
"2462960570": "못 산 사람이 많더라고. 가게가 수량을 잘못 센 게 아닐까? 아니면… 하늘 정원에 가서 물어볼까?",
"2464721850": "#잠깐, {NICKNAME}, 저기 좀 봐",
"2468460474": "이번 라운드 마물 종류 보기",
"2476753850": "《호법선중야차록》라는 책도 읽어봤어요",
"2492336058": "햇빛 아래서 태어난 자들은 항상 그 빛과 따뜻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249717690": "힘들게 재료 찾아온 우릴 봐서라도 열심히 만들어야 돼",
"2498267066": "내게 보고할 필요 없어. 타인의 평가는 수련에 아무 도움도 안 돼",
"2503208890": "비싼 요리랑 좋은 술을 공짜로 누릴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와버렸지",
"2503549882": "전 괜찮아요",
"2508576698": "내일 꼭 들으러 와!",
"251525050": "아마 그럴 거야",
"2522936250": "정말 고마워요. 모두 이렇게 말해주니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요",
"2522937274": "설산에 갈 때 화염꽃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낭",
"2523980730": "당신이 의식을 잃은 후 이곳에 불을 지르면, 불길이 건초를 태우면서 폭약이 터질 겁니다. 유적이 무너지면서 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겠죠",
"2526358458": "오! 너구나, 내 의뢰를 또 받아준 거야? 정말 고마워!",
"2537440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3814714": "태양의 아이?",
"2538390458": "또 지경 그 녀석이야, 비콘을 회수하러 갔는데…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어",
"2538743738": "응, 준비가 끝나면 바로 출발하지",
"2538998714": "너희들도 정말 대단했어. 하마터면 압도될 뻔했다구!",
"2547387322": "현재 구매 불가",
"2548404154": "어… 그, 그래",
"2549685178": "하하, 거기도 보물이 있어? 내가 놓친 보물이 한두 개가 아닌가 보군",
"2554377146": "응, 그럼 여기서 시작해서 동물 짐꾼이 샘플을 들고 앞으로 가게끔 하자",
"2556101562": "하하, 그렇다면 남십자의 중요 업무를 보여줘야겠는걸",
"2569186234": "당연하지. 우린 함께 수많은 모험을 하고, 보물도 많이 찾았다고!",
"2584558522": "꽃이 있어야 할 곳이라면… 아란리캔, 이 꽃은 네게 맡길게",
"2585675706": "응? 너도 기쁘구나! 근데 카르카타, 우리가 뭘 하려는 건지 알아?",
"2587789242": "페이몬 말도 일리가 있어. 오늘 저녁에 있을 「접선」이 함정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거든",
"2588657594":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게 있죠?",
"2594317242": "니마는 「토기 전사」를 만들 거라고 했어. 이 전사들은 말도 할 수 있고, 데굴데굴 굴러 적을 쓰러뜨릴 수도 있대. 신비한 능력도 지녔을 거라고 했어",
"2608453562": "으아… 푹 쉬는 게 좋을 것 같아, 무리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라구!",
"26137530": "어른들은 종종 경험으로 미지의 물체가 위험한지를 판단하고… 반대로 결과로 자신의 경험을 증명하죠",
"261511098": "쿠죠 사라, 이미 다 지나간 일이니 그 얘긴 그만하죠. 당신에게도 신념과 고충이 있다는 걸 알아요",
"2617610170":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NICKNAME} 이야기 같은데…?",
"262625210": "응응, 조심히 가!",
"2632409018": "그리고… 이번 일만큼은 저 혼자 해결하고 싶어요",
"2634651578": "금발의 여행자? 왜 정선궁에서 나오는 거지? 그곳은 평소에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된 곳이야",
"2638180282": "더 조심할걸…",
"2643922874": "아가씨… 화나신 건 아니시죠…",
"2644463546": "아, 참. 만약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으면, 저쪽 탑에 있는 오구라한테 가봐. 그날 탑에서 근무했으니까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거든",
"2646227898": "상구야 찾기",
"2646588346": "하지만,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안 나타나서, 그 승부는 아직까지 나지 않았어",
"2647901114": "하, 지바시리의 조언 때문이야, 하지만 지금은 그들에게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취미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어…",
"2651742138": "무네히사 아저씨? 당연히 요리사의 직업윤리 때문이지",
"2653717434": "휴… 그들이 노래하는 와타츠미 신이 이런 만행을 들었다면, 분명 진노하며 슬피 우셨을 거야…",
"2656656314": "(가장 소중한 사람…)",
"2657194938": "응, 그래… 알겠어! 아란마, 넌 최고의 「씨앗」이니까 반드시 크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랄 거야!",
"2657835962": "의식에서 소동이 일어났다던데… 정말 이상해. 그 라이덴 쇼군이 직접 나섰는데 왜…",
"2660590522": "여기가 아마 꿈의 숲일걸? 아란쿤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자!",
"2661067706": "하하, 시인이라고요? 난 화가예요. 근처에서 소재를 찾던 중이에요",
"2667330490": "휴, 신청하기 전날 특별히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깃털도 샀는데, 아무런 효과도 없네…",
"2668251066": "「시뇨라」!",
"2668710842": "아란판두는 바루나 신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악보를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해",
"2671561658": "이 집의 버섯 품질이 괜찮은 것 같네. 일단 구매 리스트에 올려놓자…",
"2675552186": "#{M#오빠}{F#언니}도 해피 해등절!",
"2686854074": "그럼 갑자기 인원을 더 투입시킨건…",
"2702427066": "좋아, 불이 꺼졌어. 이제 냄비를 치워볼까…",
"2705566650": "표현 방식을 바꾸면…",
"2706651066": "「이름 없는 무사」에 대해…",
"2707143610": "#{NICKNAME},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2712014778": "게다가 보렴. 너같은 외국인도 좀처럼 보기 힘들지 않니. 마침 근처를 산책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널 만나게 될 일도 없지 않느냐, 하하!",
"2712098746": "치사토 아가씨에 대해…",
"2718314426": "들켰다, 헤헤",
"2718906298": "어쨌든 객잔 주변을 순찰해 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니까 받아줘",
"2735140794": "이제… 난 마우티이마 숲에 가서 「아란하오마」 의식을 준비해야겠어. 그럼 거기서 만나!",
"2738481082": "크고 나서는 더더욱 그럴 기회가 없었고",
"2751931322": "왔다 갔다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이곳에 온 김에 안부라도 물을까 했더니 객잔 옥상에 없더군…",
"2761470906": "다들 고생이 많네요!",
"2764872634": "괜찮아, 사람은 다 달라. 게다가 네가 방금 든 예시는 다 극단적인 예시들이고",
"2766368698":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 생일에는 그분의 숭배자들이 다 이곳에 모이거든. 그분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거야",
"2768681914": "「외경」의 능력이요…?",
"2772910010": "???",
"277660602": "우리 모두, 바빠요",
"2781431738": "아주 큰 꿈이네요…",
"2784559034": "흠…",
"27848634": "오래 기다려야 할 텐데…",
"2786866106": "번개의 벚나무가 시든 건 다른 원인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짐작 가는 게 있긴 한데 정확한지는…",
"2790158266": "와, 대답 빠르다. 장난치는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거 같네… 그리고, 지금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기로 한 거니…",
"2793535418": "그 일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가서 사장님한테 물어봐. 나, 난 진짜 몰라…",
"2793718714": "흥, 날아다니는 땅딸보 녀석이랑은 상종하고 싶지 않아!",
"2795911098": "「풍마룡」이야",
"27999162": "음, 아닌가 보네",
"2800670650": "축성 비경: 단풍 사냥",
"2800997306": "#귀찮게 굴지 말고 {M#형}{F#누나}도 집에나 가요. 안 그래도 짜증 나는데",
"2803187642": "보물~ 보물~",
"2803675066": "그래. 이긴 뒤에 만족스럽다면서 「훌륭한 검술이군! 이렇게 통쾌한 대결은 오랜만이야!」라고 했어",
"28054458": "아——실은 이름이 여러 개 있는데, 기분에 따라 부르는 게 달라져요",
"2808190906": "클레의 엄마는 책도 쓰시는구나",
"2811435962": "이번에 돌아온 것도 잠깐 휴가를 낸 거야. 선장님한테 휴가받아내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2814810042": "궁지에 몰린 우리는 저게 「해중월」인가? 라고 생각하며 황급히 소원을 빌기 시작했어. 제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2816920506": "그, 그럼 어서 돌아가서 숙제부터 하자!",
"2820874170":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2828115898": "아하하… 삶이 준 선물이랄까…?",
"2833125306": "응, 잘 가. 소라 가지고 오는 거 잊지 말고, 하하하",
"2834067386": "하하, 역시",
"2836822970": "우리에게 남은 화신 탄신 축제가 이제 얼마 없어",
"2840668090": "야옹… 간만에 인간의 말을 하니, 조금 힘드네…",
"2841563066": "정말 고마워",
"2842708922": "하루를 쉬면 내가 알고, 사흘을 쉬면 관중이 알죠. 기본기를 게을리해선 안 돼요",
"284928607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850261946": "그리고 최근 해적들의 움직임도 커졌다니까. 심지어 먼바다의 해란귀까지 출몰하고 있다고!",
"2852622266": "세계 일주 말하는 건가요?",
"2854535098": "앗! 도움이 필요하면 어려워하지 말고 얼마든지 말해줘요",
"2858235834": "크흠, 아무튼 모라만 있으면 세상의 모든 고민을 거의 다 해결할 수 있다구!",
"2866394042": "그래, 우리는 부탁을 받고 정의를 대행하지! 보물 사냥단이 번개의 벚나무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이 물건이 어디서 온 것인지, 솔직하게 불어",
"2869608378": "줄곧 미안해했어. 갑자기 이나즈마를 너에게 맡겼잖아",
"2871915450": "잘 가. 난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야겠어…",
"2889630650": "말하기는 창피하지만… 전에 낚시할 때 마키리가 준 부적을 잃어버렸어… 안에는 마키리의 선조와 뇌조 님의 축복이 담겨 있네",
"2892026810": "야!",
"2898076602": "하지만 다행히 혼란스러웠던 분위기도 점점 안정을 되찾아가는 거 같네",
"2898513850": "엥, 제비꽃 열매? 싹둑싹둑은 또 뭔데?",
"2907753402": "어라… 진짜 믿었어? 미안, 순간 이동은 장난이야. 신경 쓰지 마",
"2909874106": "#내 {M#동생}{F#오빠}에 대해…",
"2910997434": "치사토가 걱정돼",
"2914055098": "지금의 증거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죠",
"2915188666": "아마 자신을 알아보는 게 싫었던 것 같아.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거지",
"2918840250": "좋은 징조는 아닌 것 같아…. 아니, 됐다. 이 좋은 날에 불길한 말을 해선 안 되지. 하하하",
"2924373946": "「포식의 릉」을 조사했어요",
"2924543930": "「저는 히나입니다. 최근 개인 사진집을 내려고 자금을 모으는 중인데, 30만 모라의 출판비가 급하게 필요합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세요. 나중에 친필 사인이 있는 한정판 사진집을 보내드릴게요」",
"2930405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31569594": "갑자기 왜 그래?",
"2931787706": "음… 나 혼자는 무서워서 못 가. 마물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2937887674": "당, 당신들은… 야시로 봉행님과 같이 있던 자들이잖아!",
"2941806522": "역시 유명한 용사답구나.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이야",
"2945074106": "#오, 페이몬이랑 {NICKNAME}… 여기까지 온 걸 보니 두 분도 이 근처가 황혼새의 서식지라는 소식을 들었나 보네요?",
"2945114042": "#아, 나라{NICKNAME}(이)였구나. 무슨 궁금한 일이라도 있는 게냐?",
"2953806778": "#나라{NICKNAME}(은)는 아란나쿨라와 함께 모밭을 가꾸러 갈 거야? 비록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2956811194": "나중에 아란다샤는 아란무후쿤다의 모험에 합류했고, 그렇게 모든 아란나라가 알고 있는 '눈 깜짝할 사이에 커다란 쇳덩이 괴물을 쓰러뜨렸다'라는 이야기가 생겨났지",
"2957574074": "이러면 됐겠지, 고양이들이 전부 모여들었어",
"2964371386": "원소 에너지|{param7:I}",
"2967382970": "그 사람은 텐료 봉행의 쿠죠 사라야",
"2967869370": "네가 우릴 찾는다고 해서 왔는데, 여기서 이렇게 풍경을 보며 시나 읊고 있을 줄이야!",
"297465786": "그래서 배은망덕하게 상회를 나간 거구나",
"2978293690": "동생아…",
"2978444218": "리월항을 자네들에게 맡긴 건 현명한 선택이었네",
"2978621370": "(진실을 알리는 것보단 그녀들의 생각을 존중해줘야겠어)",
"2979949498": "좋아요",
"2990233530": "백악과 흑룡",
"2997812154": "하지만 지금은 보이네요. 아… 금발인 거 같아요!",
"2997888954": "안 가지고 왔으면 일단 내 걸 써. 이 재밌는 장면을 제대로 기록해두자고",
"3002069946":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이자 수사팀 팀장, 「백악의 아이」라 불리는 천재이다",
"3005882298": "가면 무녀, 넌 이오로이의 친구야?",
"3011996602": "그 사람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한 바퀴 조사한 뒤로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더니 떠났어. 원하는 물건을 못 찾은 거 같아",
"3012377530": "깜놀! 스미다는 왜 우리한테 안 알려준 거지!",
"3014544314": "우선 해역 관할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쟁 기간 동안 우린 와타츠미섬 어민들의 나루카미섬 해역 활동을 제한해왔죠…",
"3022071738": "…",
"3024038842": "또 너야? 대체 언제까지 이럴 거야!",
"3028698042": "어떡하지… 그냥 들어가 볼까?",
"3032969146": "오, 바로바로 나오네. 머리는 괜찮은 것 같아",
"3035859898": "도신의 업무를 관찰하고 스토리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어!",
"3053237178": "네가 신의 눈이 없긴 하지만 티바트 사람들은 신의 눈을 가져야만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3054248890": "누적 로그인 무지개 저편의 보물",
"3060794298": "와, 진짜 문이 열렸다!",
"3074825146": "우리가 이전에 상의한 계획에 따라, 우인단과 「재앙신」 두 개의 큰 문제를 동시에 대처해야 해",
"3076744122": "카에데하라 가문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너무 많은 대가를 치렀어. 네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문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3081287610": "관련 검색 결과: {0}",
"30813510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08219834": "「표준 샘플」 점수 배율 x{0}",
"3083622330": "그런 말투여도 이해해요. 이번에는 나도 화가 났으니까! 아버지는 과거의 일에 대해 티르자드 씨뿐만 아니라 나한테까지 비밀로 했어요!",
"3084795834": "잘 자, 헤이조",
"3085530042": "저번에 가면 무녀가 그랬잖아, 때가 되면 모든 걸 털어놓겠다고",
"3087689658": "그래서 가출한 거야?",
"3090088890": "죄송합니다. 전에 말했던 것처럼 아라타키 형님의 정신 상태가 불안정한 탓에, 여러분께 많은 폐를 끼쳤습니다… 형님도 자책하고 계세요",
"3096157114": "학생에게 「빙의」해서 현자들의 사무실에 잠입하는 건?",
"3097782202": "잘 가! 난 이곳의 공기를 좀 더 느껴야겠어…",
"310436794": "6단 공격 피해|{param8:F1P}",
"3104426938": "혼돈이라는 건…",
"3104585658":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점점 들어가는 비용이 올라서 말이야.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물건 가격도 계속 조금씩 올려야만 해",
"3105189818": "부추기지 마!",
"311090106": "휴, 「미카게 용광로」 사건이 역시 주변의 토양에 영향을 끼친 거겠지…",
"3111296954": "허허, 젊은 무녀들은 점괘 의식을 의심하고, 민간 의식이 정식적이지 못하다고, 미신을 맹신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
"3120746426": "범람하는 검은 진흙?",
"3123384250": "후후, 밝은 곳에만 있으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313441210": "…잊게 돼요",
"3135526842": "응, 알겠어",
"3135866810": "허공은 신의 심장으로 운행된다",
"3138917306": "알겠다. 「보물」을 말하고 싶은 거지? 그래, 우리가 도와줄게!",
"3143995322": "로자리아의 코스튬, 성당에서 그녀를 위해 특별 제작한 선물인 듯하다",
"3144855482": "저요? 보시다시피 저는 하나치루사토입니다. 당신의 힘을 빌려 요마를 퇴치하고 싶은 무녀에 불과합니다",
"3147914170": "어라? 어디 보자, 정말 똑같네",
"3149833146": "이오탐… 어떻게 이런 일이…",
"3153563578": "하지만 그래도 옛날처럼 웃으면서 날 반겨주셨어",
"3153659834":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3154367418": "(이 방은 위험한 밀실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3157422010":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3157761978": "아냐!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꼬맹이랑 놀아줬는데?! 명이, 창아…",
"3167051706": "그렇기 때문에, 전에 약속했던 대로 나는 티르자드 씨를 끝까지 지킬 거야",
"3167105978": "흥!",
"3169673146": "방금도 말했지만, 「우리」가 하는 거야. 「단체 창작」이란 말 들어봤지?",
"3169793978": "「마라나」에 대해…",
"3172127674":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18187450":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통쾌한 스토리야. 당장 이 구상대로 원고를 써야겠어",
"3183985594": "그 사람 혼자 행동하게 둬도 괜찮은 거야?",
"3185721274": "하지만 내게 모험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이야기지. 만약 이야기를 수집하게 되면 꼭 내게 들려주게",
"3188445114": "이번 대회 우승 후보가 드디어 왔네! 「플로럴 젤리」를 사용해서 버섯몬의 잠재력을 깨워봐!",
"3188782010": "연무 비경: 모래의 심연",
"3191292858": "유야 정토에 비해 초라하지만 나쁘지 않군, 메기스토스 경",
"3197788090": "꽃은 정말 고마웠어",
"3198423994": "음… 「침옥」은…",
"3201278906": "음? 정, 정말 가버리다니. 감우 녀석… 항상 이렇다니까",
"320476090": "음, 장난감이면 포동포동한 게 더 귀엽겠네",
"3210534842": "어, 꼬마들이네! 얼른 물어보자!",
"3210822586": "이 정도 철광이면 충분하겠네",
"3211065274": "내 천적처럼…",
"321381306": "주최 측 말론 폰타인에서 시작된 이 뮤직 페스티벌이 티바트에서 되게 유명하다 했거든. 근데 리월에선 들어본 적도 없어",
"3214786490": "줄리가 마물과 마주쳤다면… 보통은, 운 없는 건 마물 쪽이 아닐까?",
"3218083770": "페이몬, 다른 사람한테 말고 자신한테 엄격해야 해",
"3219953594": "여기 꽃을 심는 분이 계신다고 들었어요",
"321996730": "혹시 모르니 여기서부터 추적하자",
"3220751290": "유염화무",
"3223595962": "네!",
"3231962042": "흥미로운 단어를 하나 들었어. 흠, 재밌네",
"3234998202": "사이즈를 작게 만들었으니까 손에 쥐고 놀기도 편하고, 방에 장식으로 둘 수도 있어",
"3236626362": "줄리와 파르바나는 어디 갔어?",
"3241145274": "내가 연기를 잘했나 봐",
"3242093498": "왜 절 도와주는 거예요?",
"3244351418": "손에 쥔 지팡이에 대해…",
"3263834042": "그래. 붐붐도 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으니까",
"3264314298": "손상이 심해서 불완전한 메모 몇 페이지랑 모르는 언어로 기록된 제조법밖에 안 남았거든요",
"3265942458": "안녕, 어쩌면 우리는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건지도 몰라",
"3267797946": "말해봐",
"326793146": "겐토 아가씨…",
"327013306": "초청장에 대해",
"3270447034": "진, 진짜?",
"3270592442": "마물들은 우리가 쫓아냈어——",
"3272312762": "그럼 여기서 기다릴 테니 얼른 다녀와. 돌아오면 다른 이야기도 해 줄게",
"3273220026": "음…",
"3274115002": "하지만 지경이 모험을 정말 동경한다면 혼자 모험을 떠났을지도 몰라.큼큼… 밖에서 지경을 만나면 돌아와서 내게 알려줘",
"3274711994": "이건… 선배님의 걸작…",
"3276043194": "여름밤의 회상",
"3277637562": "아니, 잠시만. 사이노, 넌 아루 마을에 남아",
"3278489530": "…지식 에너지 출력이 다소 하락했지만 정상 수치 범위 내에 있음",
"3281848250": "다닐라의 말이 맞아. 우린 리월 사람들이 어둠의 재앙에 침식되지 않게 지켜주려고 온 거야,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선 안 돼",
"3283751866": "네가 오기 전까진 이렇다 할 친구가 없어서 좀 외로웠거든",
"3289971642": "아버지에 대해…",
"3305335738": "멍멍멍멍!",
"3308221370": "이번 요리왕 대항전 결승 참가자로서 공정한 시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합니다",
"330822586": "「남십자」 함대가 최근에 이도(離島)에서 화물을 보충한다고 들었어. 카즈하도 그곳에 있을 거야",
"3317811130": "돌려 말할 줄도 알고, 아란마 정말 변했네…",
"3324918714": "「배웅」 당하진 않는 거죠?",
"3330788282": "전혀 아니야. 게다가 뭔가 이상해",
"3336262586": "……",
"3336303546": "모아왔어요",
"3336484794": "오르모스 항구에서 헤어질 때 아카데미아에 간다고 하지 않았어? 잠깐, 설마 우리를 잡으라고 아카데미아가 널 보낸 거야?",
"334004154": "가 볼게요",
"3341652922": "두냐르자드와 근처에서 잠시 데히야를 기다린다…",
"3343216570": "처음부터 대대적으로 이 대회를 선전했다면 다른 돈 많은 사람이 껴들어서 한몫 챙기려 들었을 거고, 대회도 원래의 취지를 잃어버렸을 거라고!",
"3348028346": "망아 씨의 초대에 응한 것도 여기서 시의 소재를 찾고 영감을 얻기 위해서고요",
"3351883706": "#{M#형}{F#누나}, 다시 한번 알려주면 안 돼요?",
"335850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6860090":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데 왜 진작 말 안 했어?",
"3368837050": "실례합니다. 최근 아카데미아를 드나든 대량의 화물을 본 적이 있나요?",
"3369119674": "하지만 도금 여단에도 협상하기 어려운 상대가 있어. 아흐마르의 눈처럼 말이지",
"3370824634": "흔적이 위로 이어졌어",
"3372169146": "괜찮아, 움직이는데 방해되진 않으니까, 게다가 언젠간 이 모습으로 해적에 잠입하게 될 일이 있을 수도 있잖아. 후후, 생각만 해도 재밌겠는데",
"3373359034": "「누님」에 대해…",
"3373886394": "유적 출구까지 도망쳤는데 갑자기 「심연 사도」가 나타나서 우릴 가로막았어",
"3374526394": "몬드를 떠날 때 내가 받은 임무는 스네즈나야로 돌아가는 거였어",
"3377836986": "잠깐! 이 물건, 내 속성하고 겹치잖아!",
"3382074298": "풍차 국화는 바람이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해. 난 이나즈마 바람이 몬드 바람보다 약하다 생각해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채로 바람을 부쳐줬어",
"3386835898": "무슨 말을 해도 안 믿네. 그…그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함께 가서 직접 보자!",
"3388764090": "바루나 신기…",
"3393061818": "그 후에 난 단 한 번도 나만의 전장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
"3395231674": "다 같이 나가야 해",
"3395602362": "다 맛있게 먹었어",
"339646394":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어…",
"34154177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166714": "이건… 크흠!",
"3429051322":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알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3431620538": "나중에 또 팔 골동품이 생기면, 나한테 와",
"3440155578": "——기념사진!",
"3440738234": "Odomu! Ya dala?",
"3442237370": "전에 나와 그 나라 친구도 「가장 신선한 열매」를 따기 위해 이곳에 왔었어",
"3449337786": "지난번 약속했던 식사 기억하지? 지금 그 식사를 준비하고 있거든",
"3453633466": "어머, 이러면 안 되지. 이건 내가 멋대로 추측해도 되는 게 아니야…",
"3456106426": "설마, 제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카파치가 화난 걸까?",
"3457099706": "음, 실은 좀 특이한 거긴 한데…",
"3459950522": "자네는 슬라임 응축액이 필요할 때 선물 거래소에서 슬라임 응축액 「거래 협정」을 확인하면 되는 거야",
"3461825466": "둘째 날 잠에서 깨어난 이사크는 「할아버지」를 찾았지만 「할아버지」는 그를 못 알아봤어요. 그때 「할아버지」는 여전히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었죠",
"3465126842": "응광 님이 약을 좀 많이 구매하셨는데, 가게에 약재가 부족할 것 같아서 직접 준비하러 왔어요",
"346623930": "이 가게에 대해…",
"3475381178": "응? 설마 서리의 저주가 이 심연색 마법 구슬에 흐르는 에너지가 운명의 애가를 부르고 있다는 걸 눈치채기라도 한 건가?",
"3475636154": "참, 메모장에 적혀 있던 건데… 이 꽃을 너에게 주고 싶대!",
"3479330746": "…피슬은 지금 어디 있을까",
"3485645754": "첫 클리어 보상",
"34873343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488001978":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3494690746": "앗, 그렇긴 한데…",
"3498395578": "왠지… 저 사람은 마물보다 더 상대하기 까다롭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349863109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501027258": "자비에와 함께 오카자키 리쿠토에게 활동 사진에 관한 일을 설명해 주고 대본도 보여주었다",
"3506923450": "여행자, 그것 좀 꺼내 줄래? 그거야말로 「결정적인 증거」니까",
"3507447738": "타이나리, 콜레이는 대체…",
"3514801082": "내가 가진 최고의 연금솥이야. 예전에 열심히 저축한 돈으로 비싸게 주고 산 건데, 결국 아까워서 한 번도 못 썼어",
"3515417530": "휴, 하지만, 백야국의 주민 중에서 그들에게 위령제를 지내주고 싶어 하는 이는 없을 거예요",
"3517627322": "이거 귀중한 연구 결과 맞지? 뭐라고 쓰여 있어? 쟈자리, 우리를 위해 쉬운 단어로 설명해 주면 안 될까?",
"3519065018": "???",
"3531591610": "무녀 언니가 돌아오면 못 가. 지금이 기회야",
"3542828986": "…네, 우스운 모습 보여드렸군요",
"3545380794":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계속 들어가자. 두 사람은 분명 안에 있을 거야",
"3548719034": "왜 그렇게 생각해?",
"3549133754": "마우티이마의 땅",
"3549226938": "참, 혹시 괜찮으면 가서 소백 좀 도와주지 않겠나?",
"3550608314": "(새로운 공지와 메모에 의해 일부 가려진 메모. 아마 최근에 붙여진 것 같다. 광갱이 폐쇄된 지 얼마 안 돼 붙인 메모일 수도)",
"3552286650": "연무 비경: 유사의 매장",
"3553068986": "잘 보세요",
"355426234":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또 생기면 공유해 주세요!",
"3555005370": "그, 그게 뭔데…",
"355857338": "시, 싫어. 제발 글자만은 새기지 마…! 살려줘!",
"3566780346": "아아, 내가 미처 말 못 했는데, 내가 최근에 또 공을 엄청나게 세웠거든",
"35702714": "음… 알겠어요. 사제 큰언니와 여왕님 큰언니는 절친한 친구였죠",
"3573094330": "이걸 잘 보관해 줘. 이제 우린 「자미카요마르스」에게 영약을 바치러 가자",
"3574278074": "쉬자. 나 피곤해",
"357536698": "#진짜? {NICKNAME}, 우리도 이 근처에서 한번 알아볼까?",
"3580694458": "어어…",
"3585742778": "「짧은 시간」 동안 「머리깃 호랑이」가 모든 「아란나라」를 잡는다면 나라가 「승리」하는 거야!",
"3591108538": "맞아, 바위 인간",
"3591149498":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에너지 오브가 생성된다. 습득 시 각종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3601161146": "일상 순찰 속 즐거운 일들",
"3602399162": "평소에는 친구 녀석들만 쪼매 와서 잔소리한다 아이가. 모밭을 버리고 마을로 돌아오라꼬",
"361086906": "골치 아픈 건, 나도 그들의 구체적인 위치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거야",
"3611918266": "…좋아! 시작하자!",
"362201018":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사러 가요!",
"3622025146": "기억이 생생해요",
"3629391802": "오, 잘 됐다. 전에 다른 곳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다 우리의 힘만으로 풀어야 했거든",
"3642165178": "음, 그뿐만이 아니라오. 한때 츄츄족에게 현혹되어 일반인을 적대시하는 동물 짐꾼들이 있었지. 이상한 버섯을 섞은 사료를 먹으면 동물 짐꾼이라도 밑도 끝도 없이 화를 내게 되니 말이오",
"364545978": "안녕하세요",
"3648876474": "좀 무섭지만… 카리스마가 넘치는 분이네요…. 저도 친해지고 싶어요…",
"365322949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653413818": "「츠바키」 씨의 정체는…",
"3653997498": "조왕신은 내 친구이기도 했단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는 세상을 떴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졌어",
"3654466490": "또 실패했어, 휴, 하지만 괜찮아",
"3659089850": "공식? 음… 들어본 적 없는데…",
"3659501498":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데?",
"3660251066": "#걱정 마! 다 잘 될 거야. 그치, {NICKNAME}?",
"3667798970": "산 놀기 좋아! 처음 보는 거 많아! 근데 제비꽃 열매 없어",
"3671882682": "아무튼 버섯몬 따윈 하나도 안 무서워, 정말 버섯몬의 소굴이라면… 오늘 저녁은 버섯 요리 풀코스다!",
"3671969722": "그 꽃들에 대해…",
"3678408634": "너희도 날 따라와. 조용한 곳에서 너희한테 할 말이 있어",
"3680499642": "공격해! 이 녀석이 바로 우리 실험을 중단시킨 원흉이다!",
"3681060794": "「…점괘 풀이… 암호…」",
"3681910714": "뭐야, 그 망할 여우 녀석. 살아있었으면 째깍 와서 인사할 것이지",
"3685766074": "드디어 헤디브를 도와 검은 진흙 범람을 해결했어…",
"3686507450": "결국 이 비경은 마물이 출몰한 지도 꽤 됐고, 주요 관문을 지키고 있으니 급하게 비경으로 진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나 봐",
"3687337914": "응광 씨 신분에 정말 괜찮을까요…?",
"3690119098": "제발 그만해! 이러다가 죽을지도 몰라",
"3691149242": "실은 물건을 빼앗기고 사람을 불러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3693404090": "오호, 생각보다 많은 걸 얻었는걸?",
"3694442426":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허공에 새로운 기술이 수록되면서 과거의 경험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어요. 젊은이들은 허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우리 같은 늙은이들은 다른 일을 알아볼 수밖에 없었죠」",
"3714707386": "시간도 늦었으니까 우리도 돌아가서 쉬자. 내일 아침에 항구에서 손님도 맞아야 하잖아",
"3722435514": "잘 가, 딸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
"3724315578": "알폰소 형을 본 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3727456186": "파르바나가 우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주길, 파르자가 파르바나의 논문 성과를 표절해서… 누군가와 거래하는 데 썼대",
"3729456058": "그럼 이제 「바나라나」로 가자",
"3732206522": "「성토」… 가 뭐죠?",
"3736710074": "요리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거야?",
"3738856378": "황녀님을 이해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3741901754": "???",
"3743223738": "원하는 게 뭐든 이 동굴에서 찾을 순 없을 거야. 이 동굴 속에는 죽음만이 존재해. 누가 들어가든 천천히 죽게 될 뿐이야",
"3743345594": "어디 보자…부트러스네 가게에서 판매하는 어포가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도… 꽤 좋은 편이지",
"3743914938": "수하가 오아시스에 외부 상인이 도착했다고 보고했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 누가 그들에게 그런 것을 알려준 걸까, 그렇게 하라고만 알려주고 이유는 왜 알려주지 않은 걸까…",
"3747736506": "그치만 행추가 범인이라니!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게 행추의 꿈이라고. 그런 비도덕적인 일을 할 리 없어!",
"3748528058": "에이 사장님, 쌀쌀맞게 굴지 마시고~ 어차피 제사 도구는 저희 외에 구매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빨리 화해하는 게 그쪽한테도 좋죠",
"3748822970": "그걸 고른 이유가 뭐죠?",
"3765128122": "우연이지만 이곳에 나와 관련된 힘이 있다니. 궁금해서 바닷가에 잠시 내려앉아 이 섬을 몰래 지켜보고 있었어",
"376861626": "깨어났을 땐, 가게의 돈이 몽땅 사라졌지 뭐요!",
"3784653754": "우낭낭…",
"3788275642": "너도 사유처럼 잘 자",
"3788756922": "보니파츠의 말에 따르면 동물 짐꾼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그들을 찾을 수 있다고 했어…",
"3789467578": "맞아… 그래도 옛날에 빌린 돈은 천천히 갚아야지",
"3792947130": "으아!",
"3793141690": "어느 정도 깊이가 만선인지는 배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배라면 감으로도 판단할 수 있지",
"3793497018": "첫 번째 일정은… 유리정에서 있을 나교 씨와의 식사 자리인가?",
"3795599290": "설마 바람 슬라임이 관건인 건가? 근데 풍차 국화랑 바람 슬라임이랑 같이 있는 건 드문데",
"3797327802": "정말 안 해, 안 한다니까!",
"380235706": "노부시패에게 얻은 물자를 모두 고로에게 넘긴다",
"3804900282": "그래도 진짜든 아니든 일단 약부터 먹어야지",
"3812241338": "그 말은 배후에 어떤 일이 있는지 전혀 모르신단 겁니까? 뜬금없다뇨?",
"3816886202": "손님 응대나 행사장 관리까지, 빠짐없이 다 준비해야 해",
"3817640890": "흥,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건 사실이야. 더 이상 지경의 몸 상태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정말 늦을지도 몰라",
"3825753018": "음…",
"3827654586": "근데… 이나즈마 정세가 갑자기 바뀌고 리월로 갈 수 없게 됐어, 편지를 보내도 회신도 안 오고",
"3833846714": "???",
"3834809274": "이 근처에서 등을 날리면 선인들이 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 재료로는…",
"3836808122": "엇? 기둥 밑부분 얼음이 전부 부서졌어…. 바닥에 커다란 공간이 있는 것 같은데 빨리 가보자",
"3837147066": "영지에서 토벌 타깃 외에도 토벌 타깃과 비슷한 능력의 「유적 순찰자」가 함께 동행한다",
"3837816762": "준비 없이 완수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있겠어. 너희들이 조사하러 갔을 때 우연히 수상한 두 녀석을 발견했을 뿐이야",
"3840018362": "예!",
"3843781562": "특제 비료를 뿌리면 토양이 비옥해지고 장미도 더 빨리 자랄 수 있을 테지",
"3848616890": "#{NICKNAME}, 우리 한번 해보자. 우리가 아는 사람이 숨긴 선물을 찾을 수도 있잖아!",
"3853010874": "그리고 아빠 동료분들 찾아가고… 카지 선생님도 아직 섬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카지 선생님은 저희 엄마에 대해 알 수도 있어요",
"3861861306": "하지만 형광소를 함유한 균류로 진화했다면, 왜 균류의 본체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걸까?",
"3871783866": "닐루는 나서서 맞서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난 그런 용기와 각오가 없었거든",
"3871892410": "음… 바람의 날개는 무슨 색으로 하지…",
"3872174010": "다, 답을 내야 하는데 틀리면 어쩌지… 일단 아란로히타의 문제를 다시 떠올려보자",
"3873755066": "역시, 우수한 여행자는 모두 자신만의 규칙과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군요",
"3879866": "너도 항상 조심해. 만약 위험한 일이 있으면…",
"3882025914": "네, 시작은 좋지만 앞으로 연구해야 할 것들은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저도 몬드에 오랫동안 머물 준비를 했어요",
"3894725562": "그래서 줄리랑 야외에 식자재를 찾으러 갔지… 성에서 멀리 가진 않을 테니 걱정 마",
"390102970": "Yoyo dada! Mimi tomo!",
"3906329530": "그런 판단 능력이 있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3910446010": "믿음직스러운걸? 역시 제대로 찾아왔어",
"3911235514": "어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뭐가 중요해?",
"3914749882": "반응이 없어. 어떻게 된 거지…",
"3923097530": "「짜릿」이라는 건 무, 무슨 느낌인데? 음… 맛있는 요리가 가져다주는 경이로움?",
"3923998650": "한 번에 다 깨어나다니, 정말 장관이었어",
"3924849594": "완벽하게 처방전에 따라 제작하지 않아도 심각한 부작용은 없을 거야.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약효를 보지 못하는 정도지",
"3925777338": "다들 여기 있었구나",
"3926284218": "어? 이게 무슨 뜻이지? 옆에 또 뭐라고 쓰여 있는데…",
"3927413690": "어른 버전의 요엘이야…",
"3928858554": "이러니저러니 해도 대리 궁사님은 나한테 월급을 주시는 사장님이나 마찬가진데, 계속 옆에 웅크려서 관찰하면 대리 궁사님의 심기를 건들 것 같아서…",
"3933595578": "너희한테 빌려주마. 이 악기의 소리로 숲의 어두운 곳을 밝히면 그녀도 들을 수 있을지도…",
"3937068986": "둘은 걱정 마. 이 일은 못 본 걸로 해줘. 아버지께서 죄를 묻거든 내가 책임질게",
"3938191290": "프세볼로트 씨와 상의 끝에 람바드 씨에게 향신료 구매를 의뢰하기로 했어",
"3941811130": "#아니면, 다음에는 {M#형아}{F#누나}랑 무슨 놀이를…",
"3941857210": "오늘 하루는 응광 씨를 따를 테니, 뭘 해도 좋아요",
"394879930": "우리가 도울 일이 있을까?",
"3959448506": "그럼 치즈 한 개만 부탁해요",
"3960316858": "그렇구나, 그러니까 평소에는 하지 않던 일을 해도 「기시감」이 드는지 보려고 하는 거야?",
"3962060730": "알… 알겠어요…",
"397084602": "뭐 하는 거지? 그림 그리는 건가?",
"3979340730": "어르신 장사를 방해하는 놈이 바로 저 여행자입니다. 어르신께서 나서지 않으시면 저희 장사가 위험해집니다",
"3984050106": "도마뱀…",
"3987118010": "야아옹… 그 상자와 「청소」 외에… 나무 선반도 역시 중요하네",
"3989218234": "책의 내용도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책이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 독서는 아주 고귀한 취미야. 분명 도움이 될 테지",
"3993077690": "아란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에요! 나무 구멍에 비밀을 얘기하면 된다는 거죠…. 해볼게요! 고마워요! 누나는 아는 게 정말 많네요!",
"3994344378": "#보니까 계속 무슨 휘장을 찾는 거 같던데… {NICKNAME}, 쟤가 찾는 휘장을 찾아 줘야 될 거 같아…",
"3998878650": "……",
"4011730874": "음? 아, 맞아! 한 실력 하지! 무력으로 대화한다고 했지? 우리가 도와줄게",
"4015945658": "HP가 3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20%,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4015968186": "방금 끝났어. 오늘은 얻은 게 정말 많아. 신기한 질문들을 엄청 많이 받았거든",
"4017996730": "빨리 시작해 주세요…",
"4022999994": "???",
"4025134010": "네 모자랑 옷 진짜 귀엽다. 무늬가 특이하네. 그리고 가방도, 와, 진짜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데?",
"4029109178": "그 녀석이요?",
"4031237050": "최근에 적은 것 같은 글씨, 아래는 빗물로 씻겨 흐릿해진 글귀가 적혔다",
"40320954": "사람들에게 알려서는 안 되는 임무를 수행 중인가 봐?",
"4032810938": "그 말도 맞네. 그럼 내일 새벽에 버섯몬을 육성하는 곳으로 가보자…",
"4038292410": "아카데미아에는 6대 학파가 있습니다. 각각 6대 학부에 의거하고 있고 아카데미아에 영구적인 자리가 마련되어 있죠",
"4040367034": "에휴, 쇄국령만 아니었더라면 직접 리월로 가서 작가를 재촉… 아니, 방문할 텐데",
"4040427450": "감사합니다…",
"4040998842": "#{NICKNAME} 님, 오셨네요!",
"4041277370": "#아아, 머나먼 아침 안개 속 번개의 나라에서 승승장구 중인 큰 인물이여! {NICKNAME}, 얼른 이쪽으로 와!",
"404309946": "이제 군옥각 위에 정자를 세우고, 기묘한 코어랑 선가 부적만 기다리면 돼",
"4043167674": "별하늘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4046712762": "그렇구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
"4048646074": "근데 이렇게 직접 가게에 오실 줄은 몰랐어요. 친구분까지 데리고요. 아야카 아가씨가 친구에게 식사를 대접한다는 소리는 처음이에요!",
"4049796026": "오, 시원시원한데, 역시 「명예 기사」야. 이것저것 따져가며 보수라도 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4059065274": "아뇨, 아가씨는 황녀님이시니 정확한 간언을 들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4065156026": "이야, 잘 왔어. 봐, 다 내 학생들이야. 어때? 대단하지?",
"4068993978": "원소 에너지|{param8:I}",
"4070137786": "바닷가에서 그냥 퍼 오면 될 줄 알았는데, 산을 타야 하는 거였구나!",
"407922618": "아무도 없는 꿈",
"4085444538": "(유키오네 노점의 주인은 꽤나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 소수의 프리미엄 손님들을 위해 각종 라멘 이용권을 맞춤 제작하다니. 이 이용권으로 라멘을 먹으면 폼도 나고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 수도 있잖아)",
"4085982138": "그런데 왠지 신경 쓰이네…. 아란마, 왜 이렇게 많이 변한 거야?",
"4086000570": "응, 고마워",
"408653612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089558970": "놀라운걸. 그게 사실이라면 상황이 유리해졌네",
"4092893114": "아니… 잘 생각해 보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아",
"4101505978": "뭐? 가기 싫은 건가? 아까는 관심 있어 했던 거 같은데",
"4102320058": "걱정 마, 어떻게 할 생각 없으니까",
"4105738170": "베넷 선배?",
"4106065850": "…사람들 앞에 설 때 응광 님의 늠름한 자태, 옷을 갈아입으실 때 그분의 뒤태, 그리고 목욕 후 옥처럼 고우신 살결을 생각하면…",
"4109992890": "여우에 대해…",
"4116361146": "나이가 드니까 기억력도 점점 안 좋아지고 이제 젊은이들의 취향도 잘 모르겠구나",
"4116519866": "이곳은 고운각이네. 마신이나 마신 전쟁 시기의 역사를 연구하고자 한다면 여기가 딱이지",
"4120909754": "본론부터 말씀하시죠",
"4121567162": "다행이다",
"4124679098":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존재를 무시했던 거야…",
"4127776698": "체포할 순 없나요?",
"4130592698": "분위기에 맞는 옷을 입어서 그걸 자신의 일부러 만드는 건… 아주 멋진 일 같아요",
"4131141562":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4140979130": "예전엔 어느 정도 비즈니스나 홍보적인 차원도 생각했지만, 이번엔 기념적인 의미가 더 중요해요",
"4142767034": "수색은 다 끝난 건가?",
"4143023034": "그나저나 스미다, 츠루미의 문명이 사라진 지 수천 년이나 됐으니, 마우시로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 없을 거 아니야",
"4146105274": "길법사도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해야 해",
"4148406202": "스스로한테 주는 상으로 간단히 한잔 마실 생각이었어",
"414902202": "#흥흥, 나라{NICKNAME}(이)잖아! 전투라면 자신 있다고!!",
"4150152122": "은인은 너무 과분하고, 연비라고 불러요. 이토 씨는 한 조직의 형님이라 그런지 리더십이 뛰어나네요",
"415071162":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4152752058": "페이몬 무럭무럭 자라서 하루빨리 열매를 맺어줘",
"4152928186": "휴, 이름은 정말 못 들었다…",
"4158569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4969402": "그 결과 쇼군께서 안수령의 위험을 잘못 평가하고 그대로 밀어붙이신 거죠. 텐료 봉행이 올린 공문을 확보한다면 알 수 있을 거예요",
"4168053690": "알… 알겠어…",
"4178122682": "「이나즈마 진수의 숲」 워프 포인트 해제",
"4179122106": "「진짜? 바바라 언니도 물고기 좋아해?」",
"4183917498": "그럼…",
"4185079738": "저 석탄 좀 주실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 여기를 보세요…",
"419007583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4192513978": "그리고… 내게 좋은 일이 생긴 것도 사실이잖아",
"4193648570":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을까요?",
"419491770": "엥?",
"4197694394": "완전 잘 어울려요!",
"420088762": "잘 생각해봐, 알았지? 반지를 나한테 판다면 언제든 환영이야!",
"4202315706": "미코가 감사 인사를 하러 우릴 부른 건가? 헤헤… 어서 가보자",
"4204366778": "(고검 하나가 이곳에 세워져있다. 조용하고 엄숙한 느낌이다.)",
"4206211002": "그럼 너만 믿는다. 나는 매일 다관에 나오니깐 결과가 나오면 이곳에서 나를 찾으면 돼",
"421304250": "비파랴스에 대해…",
"4213275578": "계속 끈질기게 굴면 칼을 꺼내겠다고 했더니 갔어",
"4217776058": "우리가 간다르바 성곽에서 구해 왔어",
"4237288378": "응. 아란님바는 뿌리 깊은 큰 나무가 아니야. 아란님바는 멈추지 않는 아란나라야",
"4237920186": "수행, 너무 신나",
"4241428410":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는 거지?",
"4247423930": "기운내. 네 파트너가 널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최종 시험을 통과하면 너한테 더 중요한 사실을 알려줄 거니까 기다려!",
"4250006458": "하핫, 집사람을 만나기 전의 일이지만 말이야, 그만 이야기해야지. 그래서 나한테 무슨 볼일이지?",
"4259432378": "교수님, 과찬이십니다…",
"4260235194": "맞아!",
"426290106": "「알면 뭐 어때? 어차피 나보다 못 벌 텐데」라는 태도인 겁니다. 이런 사람이 돈을 잘 번다니, 괘씸하군요!",
"4271136698": "난 조금 쉬려고, 아까 도망 다녔더니 힘들어 죽겠거든…",
"4279119802": "새로운 연극으로… 시끌벅적하긴 하지만, 난 도통 이해가 안 돼. 근데 젊은이들은 의외로 다들 좋아하더군",
"4291470266": "쉿… 말하지 마. 페이몬이 맞추게 냅둬",
"431837114": "역시 「히비키」… 「아사세 신사」 그리고 「도메키」 모두 신경이 좀 쓰이네",
"435875770": "그러게, 그녀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오늘의 운세를 어떻게 보지",
"43700154": "먼 과거에서 온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아~주 긴 심호흡을 해야 했어. 하마터면 숨이 넘어갈 뻔했다니까!",
"439587770": "전에 나쁜 녀석한테 끌려갈 뻔하긴 했는데… 아무튼 괜찮아. 그동안 배운 게 있어서 이제 조심하면서 위험을 피할 수 있어",
"441190330": "아까 말한 「무녀 언니」는 누구야?",
"44309434": "만약 길을 가다 그 맹수들을 마주치면 꼭 쫓아내야 해!",
"447713210": "약속한 게 전혀 없는데…",
"451834810": "바루나 신기만 괜찮아지면 가능할 거야. 하지만 마라나…는 꼭 제거해야 해. 바나를 위해, 사르바를 위해",
"453428154": "근처에서 단서를 찾아보자",
"4542360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5538234": "한다고 해도 태양 때문에 양산을 휴대해야 돼",
"455691194": "너 이 녀석…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
"459427770": "전부 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야. 꽤 자주 들여오는 편인데도 금방 팔려나가지",
"460269498": "뭐가 이렇게 급해, 무슨 일 있어?",
"460476346": "사람들이 왜 저렇게 모여 있지? 뭘 보고 있는 것 같은데?",
"461025210": "실력이 대단하군요",
"461285306": "아란나… 맞다, 아란나의 기억을 사용해야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지…",
"464451514": "그렇다니까",
"471146426": "정말이지. 시간이 없다고. 류가 없으면 안 되는데",
"481316794": "아무튼, 동물을 부탁할게",
"482443194": "앗, 마지막 막만 남았군요",
"483759034": "뭐? 그, 그래도 돼? 근데 먼저 절대 웃지 않겠다고 약속해",
"485951418": "(소매를 걷는다)",
"488133562": "모락스가 말해줬어. 번개 신 바알도 세상을 떠났다고…",
"490248122": "고로 님, 혹시 비료 상황을 확인하고 싶어 오신 건가요?",
"492406714": "틈틈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으면 시간 아깝잖아",
"495612858": "난 모르겠는데",
"500579258": "여행자, 그동안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혼자 끙끙 앓았을 거예요",
"508114874": "#그렇게 하면, 난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과 함께 여행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카파치도 함께!",
"509841338": "우와… 이렇게 멀리서도 맛있는 냄새가 나, 페이몬 못 참겠어…",
"510932922": "타이나리의 코스튬. 화초와 나무의 색깔을 사용해 자연의 생기를 표현했다.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는 의상까지도 숲의 기운을 가진 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51333050": "어디서부터 시작하게?",
"522656698": "꽃은 피면 지고, 사람은 가면 돌아오지만 리월의 해등절은 항상 같은 시간에 열리지",
"527587258": "뭐가 그리 급해요? 다그쳐봐야 일만 그르쳐요",
"528749498": "제게 맡기세요",
"532392890": "이런 호사가 다 있나, 좋아 좋아. 힘이 불끈 솟는걸! 제목이고 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535404474": "리월의 불꽃은 뭔가 더 특별한 건가?",
"537716666": "제비꽃 열매는 너무 가볍잖아!",
"541744058": "그의 염원을 이루지 못했을뿐더러 그의 염원을 더럽혔어…",
"543088570": "그럼 부탁할게. 「비옥한 은혜」를 고객에게 전해주고, 고객이 지불한 선수금은 네가 가지도록 해",
"544819130": "잘 있나 확인 좀 해달라고 갓윈에게 부탁 받았어요",
"545448890": "우리도 방금 아카데미아에서 알하이탐을 만나고 오는 길이었어",
"548944826": "너무 추워",
"553809850": "……",
"559073210": "번개의 신을 만나 봐야겠어",
"560780218": "전에 너희들과 함께 그의 의식에 접촉했을 때, 엄청 강렬한 집념이 느껴졌어…",
"568521658": "하하하… 내가 설명하지",
"569977786": "정신 차려, 잠꾸러기 학생! 네가 듣고 싶다고 했잖아",
"570643386": "휴, 내가 그 용기의 반만 있었다면…",
"572025786": "이나즈마에 오기 전에 리월에 갔었는데, 거기엔 선인이 많아",
"572446650": "그러니 버섯몬들과 실컷 놀다가 지칠 땐 쉬면서 수메르의 이색적인 요리를 즐겨보자고",
"592586682": "그게 누구야?",
"594381754":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나요?",
"599552954": "「텐구파」에 대해…",
"604855226": "흐음",
"611436474": "그래서 이번엔 집에서 뭔갈 해보려고요… 또 모르죠? 운이 좋아 골동품이나 유명한 장수의 갑옷 같은 걸 파내게 되면 대박 날 거예요!",
"613970874": "난 「남십자 무술대회」에서 우승도 해봤고, 신의 눈을 가진 고수들을 떡이 되도록 팼다고…",
"617319354": "음, 경계선?",
"618444730": "「나루카미 칙사」",
"62417850": "아니 아직",
"627485626": "뭐?! 이 녀석이 또 나 몰래 나갔네. 아주 혼쭐을 내줘야지!",
"628410298": "소스를 찍어 먹는 간식. 뜨거운 기름에 튀긴 작은 볼에 구멍을 내서 속을 채운 뒤 녹색 소스에 찍어 먹는다. 크기가 적당해서 한입에 먹을 수 있으며 수메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이다",
"632871866": "오랜만이야! 야시오리섬 밖의 세계는 어때?",
"637712314": "만약 정말 관심 있으면, 우선 이 책을 읽어봐. 엄청 재밌어!",
"640221114": "이 주변엔 「명소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종이랑 기름, 그리고 목재들로 가득해…",
"641043386": "알베도 오빠!",
"641238970": "그 대화 스킬은…",
"651225018": "너랑 마코토는 정말 다르네…",
"667211706": "#안녕, 나라{NICKNAME}",
"668547002": "나도, 북두가 힘만 믿고 남들을 괴롭힌다는 소문은 듣기 싫거든",
"673027002": "그래서 천지가 칠흑같이 어두워졌을 때, 「호재궁」은 이오로이가 숲을 지키기 위해 절대 대항할 수 없는 강적과 싸우다가 죽을 것을 걱정했어요",
"673721274": "그런데 층암거연에서 볼트의 에너지 전파 매개체는 흙이 아니라 성질이 다른 암석이잖아. 이런 변화로 인해 원래의 계산 결과가 빗나가게 된 거고",
"680718266": "녹색이 많이많이! 바람이 포근포근. 너무 좋아",
"681656250": "나히다였구나! 어쩐지 캐서린은 이런 이상한 장난을 칠 사람이 아닌데. 언제부터 캐서린 의식에 들어간 거야?",
"683921338": "최근에 할인 행사는 없나요?",
"690780090": "우우, 하얀 털…",
"69082042": "아니야, 이 대사를 말할 차례가 아니야. 기억 안 나?",
"693503930": "당신의 준결승 상대는 지명도가 낮지만 엄청난 다크호스예요",
"69527482": "난 타타라스나에서 일하던 인부야. 사고가 발생한 후 유우조가 날 폐허 밑에서 구해줘서 겨우 살았지",
"702148538": "그런 생각을 갖고 계셨군요… 흠, 일리 있어요",
"702490554": "그럼그럼~ 넌? 시간 더 필요해?",
"702638010": "동료라…",
"703120314": "아까 허공을 통해 발표됐습니다. 이런 정보를 게시할 만한 권한은 대현자님께만 있어서… 직접 명령을 내리신 줄 알았는데…",
"710197178": "(그럼 더 수상하잖아?)",
"716718010": "바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717242298": "허공 단말기에 손을 좀 쓸 거야",
"720230330": "편리한 방법이네! 아란지, 정말 대단해!",
"725598138": "이렇게 쉽게 파괴할 수 있는 거였다니… 음, 「반건」의 구속이 해제됐어요! 선배님을 믿는 건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72690618": "됐어! 좋은 생각이야, 주인공이… 연금술로 단조한 최강의 무기를 갖게 되는 거야!",
"727196602":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하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야 해…",
"731967418": "이건 뭐야, 음… 소라? 어디에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남겨두자",
"73224122": "「해란귀」처럼요",
"743666618": "후후, 걱정 마세요",
"744290234": "나히다의 등장은 축하연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고, 진심 어린 기쁨이 모두의 마음에 흘러넘쳤다",
"745962426": "다녀올게요",
"749360058": "#음, 나라{NICKNAME}(은)는 숲의 이치를 잘 알고 있네. 숲은 생명의 탄생이나 생명의 성장, 생명의 회귀 따위에 「날짜」를 필요로 하지 않아",
"749975482": "잠깐만, 이해가 안 되네. 고고학 팀은 티르자드가 짠 거 아냐?",
"755735482": "하지만 연구를 하면서 「소금의 마신」에 관한 전설을 알게 됐어요",
"755736506": "우와, 안 되겠어, 아빠가 안 그래도 단 걸 못 먹게 하는데… 이 요리 레시피는 아빠에게 알려주면 안 될 것 같아요…",
"759005114": "뱀의 심장에는 우주 뱀의 심장이라고 여겨지는 제단이 하나 보존되어 있어. 와타츠미 신이 오기 전까지, 우린 그곳을 우로보로스의 심장이라고 불렀어",
"766593978":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766776250": "여러분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건 야시로 봉행의 책임입니다",
"768064442": "콜록콜록, 먼지를 잔뜩 먹었어…",
"772461498": "이렇게 옷을 껴입었는데도 추워서 덜덜 떨려. 대체 어떻게 된 건지…",
"774115258": "청경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었어?",
"775309242": "괜, 괜찮아…",
"779283386": "우리 애들에게 훈장을 주셨지만 그게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까? 토쿠다와 마사시의 병을 훈장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 같나요?",
"781456314": "…흑… 아란나쿨라와 아란쿤티가 힘을 합쳐도 아란바리카를 이길 수 없어…",
"781614010": "현재 구동력이 최대치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는 획득할 수 없습니다",
"78703546": "아, 그 피자? 정말 맛은 있는데",
"78774202": "아쉽게도 어머니가 남겨둔 정보 같은 건 없었어…",
"788155322": "엄청 복잡한가 보네… 그래도 사이노가 있으니 훨씬 든든한걸",
"796056506": "그, 그 정돈 아니거든!",
"800215994": "나라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804921274": "되게 좋은 사람 같아! 안심할 수 있겠어",
"808344506": "그들이 행하는 건… 구원이 아니라 파멸일지니!",
"815697850": "보시다시피 부스에 낙엽이랑 먼지가 잔뜩 쌓였어요",
"818006970": "먹어봐도 돼요?",
"822349754": "찻집에서 마시는 차가 하늘에서 왔든 호수에서 왔든 주전자에서 왔든…",
"824773562": "누룽지잖아!",
"825822138": "남은 건…",
"82711482": "기자들이 당신의 매력에 감복하여 앞으로 3주 동안 헤드라인과 원고료를 기꺼이 바칠 것입니다!",
"827880378": "잠깐, 사막에 가려는 거지?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거다",
"832198586": "아쉽게도 난 배는 고칠 줄 알지만 광석 채광은 배운 적이 없어서 말이야. 이 주변인 거 같은데 관심 있으면 한번 찾아가 봐",
"834736058": "쉿… 쉿…",
"838078394": "하지만 그때의 나쁜 나라는 분명 나쁘지 않았을 거야",
"843299770": "이제 됐어, 고양이들이 다 잘 먹네, 네코 찾으러 가자",
"846410682": "그건 이 세계의 인과와도 같은 낙인이야. 신의 저주 자체로도 지위로 따지자면 인간보다 위지",
"848530362": "괜찮다면 설산에 이런 일지가 더 있는지 나 대신 찾아봐 줄래?",
"854320058": "괜찮습니다, 가격은 더 얘기해 보시죠. 급할 것 없습니다",
"854854586": "설마…",
"855934906": "이 정도면 됐어. 몸은 좀 어때?",
"872817594": "금빛의 나라 정말 대단해. 아란푸라탑은 대단한 나라에게 줄 좋은 물건이 있어!",
"878010298": "아이고, 딱 맞춰 왔군! 소개해 드릴게요. 이쪽은 내가 초빙한 균이라는 친구입니다",
"88190906": "그리고 그 병사도 우리한테 도움을 주지 않았던 건 아니잖아. 예를 들면 문이라던가…",
"884441018": "그렇게 놀랄 거 없어. 여기에 거래하러 온 사람들이 그 유적에 대해 말해줬거든. 그렇게 큰 전쟁이 있었으니 분명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 거라면서",
"887358394": "…멋져요",
"88761274": "뭐를요?",
"887940026": "그러니까 우인단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지?",
"890330042": "아무튼 바위 인간, 돌멩이를 나와 똑같이 만들 수 있겠나?",
"890767290": "앗! 이 몬드 감자전은 못 먹겠어…. 이러면 실리오 씨가 안 받을 거야…",
"892206010": "아, 바위 용 도마뱀으로 변한 게 아니라 그걸 본 바위 용 도마뱀이 헤엄쳐 나왔다고…",
"89362362": "찾았다!",
"89823634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899828666": "「…층암거연 지하의 이변이 점점 가속되고 있어. 상황이 더 악화되는 걸 막으려면 한시라도 빨리 『모코쉬 장치』의 하부까지 운송하고 조립해야 해…」",
"900944826": "페이몬은 특별하니까",
"901972922": "화이팅! 아, 이건 나 자신에게 한 말이야…",
"915667898": "그럴 필요 없어. 사람을 시켜서 시장으로 바로 보낼게. 「천사의 몫」 근처에서 가져가면 돼",
"917963706": "어, 너희구나? 마침 잘 왔어…",
"918028218": "괜찮아! 어차피…",
"92087226": "……",
"930110394": "쇠사슬로 묶어두지 않는다면 어디로 날아갈까?",
"932890554": "「너도」? 전에도 한 번 통했던 수법이라는 거죠?",
"941105082": "흥, 난 히비키가 봉인한 모습을 엄청 많이 보고 봉인 해제하는 모습도 많이 봤지",
"941630394": "경력이 길지 않아서, 극단을 이어받은 후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틈이 없었어요",
"948645818": "수녀라고 하기엔 너무 신비롭네요…",
"948743098": "싸움을 피할 수 있다면 예상치 못한 상황도 면할 수 있으니까",
"949354426": "혹시 숨바꼭질 한 번도 안 해봤어요…?",
"960108474": "와, 정말 고맙네!",
"966682554": "정말 문제없는 거야?",
"968662970": "슈스터가 어디로 간다고 했죠?",
"97412026": "자세히 보니까 확실히 지닌 사람의 몸에 해를 끼친다고 전해지는 「취각암」이야",
"976864186": "그럼 한시가 급하니 간다르바 성곽으로 바로 출발하자",
"99000250": "태양의 아이?",
"990845882": "사라, 묻고 싶은 게 있어. 당시 카즈하의 집이 텐료 봉행에 몰수당했는데, 안에 있던 물건들은 어떻게 됐어?",
"991294394": "초전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99168186": "「스팀버드사」의 보도는 틀리지 않았어요. 그들이 타고 있던 상선은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거든요",
"997322682": "예를 들어, 극에서 생사이별의 「슬픔」을 연기해야 하지만 그런 불행을 겪어본 적이 없다면…",
"998932410": "휴, 방금 그 뇌폭은 나 때문인 듯해. 이제 보니, 이 바다는 그다지 안전하지 않아…",
"1006225063": "무지개의 달",
"1034013351": "절운 기문·석수",
"1049081511": "잘 가! 내 고향에서도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1073288871": "몬드성엔 어떤 볼거리가 있나요?",
"1090715303": "손님, 오늘은 식사하러 오신 건가요? 아니면 투숙하러 오신 건가요?",
"1095927463": "그때 내가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다면, 지금쯤 피슬의 파트너가 됐을지도 몰라…",
"1105138343": "만약 오빠처럼 대단해지면 할아버지랑 그리고 밖에서 일하는 아빠랑 엄마랑 전부다 걱정 안 할 거야!",
"1125633703": "흥미있는 일…",
"1126754983": "요즘 몬드성의 바람에 불안한 기운이 느껴져서,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드리고 있어",
"1148232359": "변함없는 봄의 정경",
"1164114599": "저녁 인사…",
"1173985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183943335":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187386023": "놀구름 뿔복어",
"1193033383": "내게 맡겨!",
"121270951": "다이루크는… 정말 존경스러운 선배야. 우린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몬드를 지키고자 하는 목표만큼은 같아",
"1217093287": "전장을 청소해야겠군요",
"1219678887": "지속 시간|{param3:F1}초",
"1236062887": "인테리어",
"123757840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29436327": "단조 의뢰…",
"1310413479": "네 생김새와 옷차림을 보니 현지인은 아닌 것 같네, 만약 너 같은 사람을 봤다면 기억에 남았을 텐데…역시 못 본 것 같아, 미안해",
"1345178279": "귀여워, 작은 참새 같아",
"135549712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37105063": "#{NICKNAME}: 바바라 팬클럽의 회장인 엘버트 씨는… \\n{NICKNAME}: 성당에 가서 바바라를 한번 보려고 일부러 크고 작은 상처를 낸대\\n페이몬: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이런 녀석들을 중점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니까 \\n{NICKNAME}: 근데 엘버트 씨는… 한 달 동안 베넷이 자신보다 바바라를 더 많이 만난다는 걸 깨달았대\\n{NICKNAME}: 상처를 내는 건 확실히 베넷이 타고났으니까…\\n페이몬: 「바바라 귀찮게 하기」 대회야 뭐야!",
"1379296935": "클레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3916627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00213159": "HP 부족·첫 번째",
"1409060519": "수호의 날개",
"1409834663": "신비한 편지",
"1429763751": "괜찮아,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지",
"143785639": "원소 반응",
"1462130343": "손 씨, 오늘 꽤 짭짤했지?",
"1464141479": "지속 시간|{param5:F1}초",
"1479291559":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사람이든, 누군가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일 것이다…",
"1508427431": "파티가 총 7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510283943": "무서워서 떠나려고 뒤를 돌아보는데 아델린 아가씨가 딱 서 있더라니까!",
"1519792807": "지속 시간|{param6:F1}초",
"1531149991":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548785319": "콜라보 이벤트 획득",
"1565167271": "전설 속의 만능 메이드에 대해…",
"15865084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049179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14755495": "선물 획득·첫 번째",
"1623107239": "액운 타파!",
"1630697127": "오늘은 어떤 곡을 불러볼까요?",
"1632126631": "돌파의 느낌·기",
"1677601447": "별 피해|개당 {param3:P}",
"1704921767":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1716812455": "소지 중인 시키패: {0}/3",
"1727665831": "원소 반응",
"1756952231": "고민 있으면 《가십 월간지》의 문답 코너에 투고해 봐. 히나 씨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답을 해줄 거야! 아… 그녀 덕분에 내 영혼은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돼… 참, 나 히나 씨 팬 미팅도 신청했어! 어, 시간이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지",
"1764541095": "스탠리! 난 스탠리야! 내 이름도 모르는 걸 보니 완전 초보 모험가인가 보네",
"178924611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79957415": "다만 색깔이 좀 다르고 더 희귀해 보였다나…자세한 건 바그너한테 물어봐, 그가 더 잘 알 거야",
"1814480551": "검게 물든 궁전",
"1838219943": "임무 화면",
"1838631591": "임무 획득",
"1840338599": "그 마수가 입을 쩍 벌려 리월항을 덮쳐오는데, 그대로라면 리월항과 모든 백성을 한입에 삼킬 기세였지!",
"1854198439": "검무덤에 대해…",
"1870057127": "3단 공격 피해|{param3:P}",
"19446657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954884263":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1955154599": "네 가족에 대해",
"1985615527":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2018188967": "요리는 즐거운 추억",
"20218559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23522983": "폭열 멜로디",
"2029717159": "처치한 마물: #1#/%1%",
"2036899495": "제가 졸업하고 아카데미아에 남을 수 없다면, 당신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도 될까요?",
"20780714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096405159": "치치는 강시라는 설에 대해…",
"211680935": "방심하면 안 됩니다",
"2126807719": "돌파의 느낌·결",
"21271343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2148937383": "요리 획득",
"2154243751": "흠",
"2155780775": "하지만 난 그냥 여기서 기다리면 돼. 나처럼 선택받은 작가는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소재도 스스로 찾아오는 법이니까, 후후…",
"2289839783": "점괘로 벌어들이는 수입…? 감히 돈 같은 「그런」… 걸로! 점성술을 평가하려고 하다니, 잘 들어! 내 「수점술」은 이 티바트 대륙에서 진짜 운명을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점술이라구! 모라나 보석 따위론 「운명」의 가치를 잴 수 없어! 그러니까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은 그만해!",
"2341441191": "노을",
"2395675303": "임무 진행",
"2397894311": "3단 공격 피해|{param3:P}",
"2399283879": "와, 아주 장관인걸…?",
"24111745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12681895": "모나에 대해…",
"2416838311": "간다!",
"2417057447": "대운 와이너리라고 알아? 거기에서 온 거야",
"241871120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425631399": "잘 모르겠어. 근데 온도가 높으면 몸이 괴로워…",
"2437400231": "동료 HP 감소·첫 번째",
"2451371687": "의외의 발견",
"2463561383": "여기서부턴 내가 맡지",
"2501436071":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여행자, 천암군의 도움이 필요한가?",
"2509639335": "일어나라!",
"2513277607": "학습 지점1 도착",
"255229607": "게리의 추억의 몬드성 요리",
"2576271015": "희귀품 선물함",
"2627535527": "우리에 대해·관람",
"2629632679": "내가 담는 걸 도와줄게",
"2648764071": "번개수정 나비",
"26502867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84527271": "신비한 편지",
"2704233127":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71514279": "라이덴 쇼군에 대해·추종",
"2718034599":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근처 채집",
"2726132391": "#페이몬: 어떻게 그렇게 큰 요정이 램프에 들어갔지?\\n{NICKNAME}: 페이몬도 한번 들어가 봐\\n페이몬: ——못 들어가. 거길 어떻게 들어가!\\n{NICKNAME}: 속세의 주전자를 써보는 게 어때?\\n페이몬: 오오, 그런 방법도 있었네. 빨리 해봐야겠어!\\n{NICKNAME}: 신났구나…\\n페이몬: 이런 전개를 오랫동안 꿈꿔왔다구——헤이! 그대가 날 소환한 건가? 이방의 여행자여\\n페이몬: 어서 내 세 가지 소원을 들어다오! 첫 번째는… 맛있는 거 먹는 거야!\\n{NICKNAME}: 왜 네가 소원을 비는 거야!",
"2727817895": "당신은 누구죠?",
"2733024935": "사냥하러 가려고? 많이 잡길 바랄게",
"2735458983": "평안의 서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758200999": "징벌의 빛!",
"2759908007": "루트 선택",
"2774369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96158631": "수메르 탐사대의 메모",
"2800248487": "처음부터 모험가 길드에 가입했다면 사는 게 훨씬 재밌었을 텐데…",
"28052261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06473383":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824105639": "대시 종료·두 번째",
"2875714215": "클레, 단장 대행의 검사를 피하는 요령을 아직 터득하지 못했나 봐. 분명히 내가 일러주었는데… 하하하, 농담이야. 가서 고자질하지 말라고",
"2891572903": "분담 수색 개시",
"2897736359": "지난 일에 대해",
"2940403367": "여행자구나? 널 기억하고 있었어. 마을을 돌아다닐 여유가 생긴 거야?",
"2942968487": "지속 시간|{param3:F1}초",
"2948683431": "말도 안 돼…",
"296228519": "이벤트 잔여기간: {0}",
"2971801255": "농담이야. 그렇게 고지식하게 굴지 마~몬드는 낭만적인 목가의 성이라고",
"2982652583": "…휴, 역시 이번에도 무리네요. 무대에 서 있다고 생각만 하면 말을 더듬게 돼요…",
"3026362023": "2층 심문실을 2년째 방치하고 있어…. 내가 원소 공방으로 썼으면 그렇게 황폐해지진 않았을 텐데. 헤르타 아가씨도 진짜 고집불통이야",
"306431655": "백출 오빠… 차, 착한 백출 오빠 얼굴만 봐도 병이 다 나을 거야! 쓴 약 같은 건 안 먹어도 돼!",
"3068424871": "사유는 절대 일 안 해!",
"3087821479": "폭우 속을 거닐다 보면 정신이 맑아지지만, 비가 그치면 얼른 옷을 말리는 게 좋아",
"3097782951": "몬드, 리월, 이나즈마 지역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보상",
"3105147559": "사양 말고 받으세요",
"3119131303": "여명이 트는 역사",
"3147957927": "미안해…",
"3157876391": "우리에 대해·지금 이 순간",
"3165698727": "응광 님을 만나뵈러 오셨다면…",
"3190644391": "기사단의 호프만은 여행자 일행에게 심연교단이 「다크 히어로」에 대적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알려준다. 변고를 막기 위해 기사단은 「다크 히어로」를 감시하기로 한다. 소식을 들은 여행자 일행과 다이루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심연 교단과 기사단이 동시에 움직이기만을 기다린다",
"3196458663": "같이 마시자고? 콜! 앉아, 앉아",
"3199612583": "지속 시간|{param5:F1}초",
"32258727": "향릉에 대해…",
"3231101607":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3236841127": "원소 에너지|{param4:I}",
"3243448999": "부비트랩 지속 시간|{param5:F1}초",
"3246997159": "고양이의 코는, 익숙하고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를 맡… 앗?! 네가 잘못 들은 거야! 내가 그런 말을 할 리가 없잖아… 으…",
"3249757863": "파티 가입·두 번째",
"324983463": "처치한 몬스터: #1#/%1%",
"3265175207":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1명 {param3:F2}초",
"3269086887": "파티 가입·두 번째",
"3269953191": "그래도 극소량으로 마을 전체의 장정들을 모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하하",
"3275740839": "원소 에너지|{param6:I}",
"3277457063":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3298441895": "지속 시간|{param4:F1}초",
"33085095": "피해 감면|{param3:P}",
"33356427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3344896679": "몬드 사람이신가요?",
"335073959": "원소 에너지|{param4:I}",
"3351128743": "리월 지역 탐사 보상",
"3358847655": "#페이몬: 페이몬 몸이 안 좋아…\\n{NICKNAME}: 왜 그래?\\n페이몬: 내 손으로 보물 상자를 못 연 지 너무 오래됐어… 계속 이렇게 가다간…\\n{NICKNAME}: 이렇게 가다간 언젠가 1모라가 올려진 함정에 빠지겠지\\n페이몬: 야——페이몬은 날 수 있어서 그런 함정에 안 빠지거든",
"3404525223": "암왕제군을 위하여!",
"3431258791": "회오리 검을 시전하는 동안 받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3438037671": "파티 가입·세 번째",
"3443062439": "햇살이 좋을 때…",
"3447839399":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3493159591": "굿나잇…",
"3506131623": "유격선 도전",
"3513731751": "제2장",
"3514738343": "바루나 가타",
"3521896103": "안녕, 바르바토스 님에게 기도를 드리고 싶다면 여기서 하면 돼",
"353494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4123431": "아, 맞다, 맞다. 다운 와이너리지",
"3568747175": "불꽃 소녀와 기묘한 동화 이야기",
"3580929703": "돌파의 느낌·기",
"360135335": "조사",
"360560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617697447": "전투 불능·두 번째",
"3658908327": "워프 포인트 해제하기",
"3698553511": "흩어져라!",
"3712949927":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먹기 좀 불편할 것 같네…. 클레 대신 먹어주면 안 돼?",
"3725695655": "한잔할래? 이건 올해 만든 민들레주야. 맛이 아주 좋아",
"372671143": "어느 대장장이가 신병이기를 안 만들고 싶겠어? 리월은 바위 신의 구역인 만큼 대륙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희귀한 광석들이 있을 것 같단 말이지…",
"3728489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733816999": "안녕",
"3753905831":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3755080359":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37617558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45%,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77320103": "수메르 지역 「영역 토벌」 도전 보상",
"3780183719": "성유물 세트",
"3790366375": "아비도스의 길",
"3819710119": "4단 공격 피해|{param4:P}",
"3822258855": "휴, 그럼 내가 반평생 피땀 흘려 번 돈이 전부 물거품이 되는 거잖아…",
"384375463": "물결 충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862341287":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3866196647": "봉인 해제",
"3896066727": "서리를 감싼 기골",
"3900623527": "「바람 구역」 도전 시 여행자는 「바람 작동기」로 「바람 구역」 내의 각종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바람 작동기」로 「바람 구역」 내의 모든 윈드 필드를 정지시킬 수 있고, 다시 사용하면 모든 윈드 필드를 회복시킬 수 있다. 다인 모드로 플레이 시 「바람 구역」 내의 모든 플레이어는 「바람 작동기」의 발동 간격을 공유한다",
"3905365671": "쇄석의 붉은 뿔",
"3924163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71292839":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3986995879": "바르카?",
"40036891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0292143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36274855": "응? 표정이 왜 그래? 나랑 있을 때 그렇게 경계하지 않아도 돼. 난 말이지, 한번 인정한 사람은 절대 속이지 않거든",
"4121564839": "이곳의 환경은 몬드 어느 곳보다도 위험해. 혹한의 날씨에선 체온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4122145447": "파티 가입·세 번째",
"4123034279": "안녕히 계세요",
"4123556519": "역날의 화염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129113767": "왜 당신과 당신의 부하가 직접 나서지 않는 거죠?",
"4140362407": "(으으, 어떡해, 다이루크 님이 너무 좋아)",
"4149032615": "흥… 또 보자고? 됐어, 됐다고…",
"4156979879": "비운상회에서 기르는 예상꽃은 충분한 비가 필요해요. 음… 하지만 화물을 운송하는 사람들은 비가 그친 후 진흙탕이 된 산길을 싫어하죠…",
"42447673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252056231": "강공격 피격·두 번째",
"4257148583":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4267819687": "이 상도를 다닌 지가 벌써 몇 년인데, 여긴 내가 아주 잘 알지",
"4294723239": "\\n아란로히타가 남긴 단서를 찾았다.",
"448752295": "요리 획득",
"450983591": "잡담·키",
"472292007": "정보부는 대부분 직접 의뢰에 참여하지 않고 의뢰를 진행할 모험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해",
"473165479": "저도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좋을 텐데…",
"501222055": "디오나에 대해…",
"51547815": "3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6:F1P}+{param7:I}",
"523637415": "연심주·권4",
"545450663": "바르카에 대해…",
"5461357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47238567": "이나즈마",
"570057383": "오즈 존재 시간|{param4:F1}초",
"570650279": "외부에서 떠내려온 배",
"575688359": "나에 대해서 할 얘기 있냐고? 없다. 너야말로 신의 눈도 없이 어찌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 건지 소상히 설명해 봐라",
"576136871": "카무이섬 붕괴포에 대해…",
"601284263": "설산 재답사",
"613274279": "고 씨 형님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아무도 저희 둘이 한 패일 거라곤 생각지도 못 하겠죠. 형님의 가격을 보고 제 가격을 보면 분명 자기가 싸게 산 줄 알 거예요!",
"633750183": "질서와 정의가 충돌할 때 모든 「대풍기관」이 확고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건 아니야. 사이노는 타협은 곧 궁지로 직결된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올 수 있었지. 수메르에게는 잘된 일이야",
"6347431": "좋은 아침입니다. 검도 훈련으로 심신을 가다듬기 좋은 시간이죠. 그래서 보통 이때는 공무를 처리하지 않습니다. 어때요, 저와 겨뤄보실래요?",
"643652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684432039": "검은 왕 비둘기",
"688627367": "눈족제비",
"70049962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727991975": "풀 원소·풀을 따고 바라보는 꽃",
"735945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740214439": "무슨 소리야! 당신이랑 몇 년을 살았는데 내가 언제 잘못 본 적 있어?",
"743882407":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753400487": "이만 가볼게요",
"7710583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21055143": "민들레밭의 여우·권11",
"8274848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336943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72281767": "예전에 고서에서 「기린이 싸우면 해는 빛을 잃는다」라는 말을 본 적이 있어요. 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만약 당신을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제 모든 힘을 바칠게요",
"87440554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13458855": "요리 획득",
"953269927": "이 몸의 유파 중, 「개전(皆傳)」의 자리에서는 여러 오의를 부단히 연마해야 한다. 허나 아쉽게도 그중 대부분은 원소의 힘을 필요로 하는지라 평범한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야. 세간의 유파 중 거의 대부분은 이 경지에 다다르지 못하지",
"969120423": "몇 년 전에 결혼했거든. 암왕제군의 말씀 덕분에 요새 남편 사업이 순조로워…",
"979489447": "지속 시간|{param3:F1}초",
"999557799": "탐색1",
"1037551137": "의례가 끝날 때까지 여기서 며칠간 더 일할 수 있도록 일당을 두둑이 챙겨주더라고",
"1095336481": "순환 이론",
"1111395873": "비둘기에 대해…",
"112138704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매우 흉포함\\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대폭 감소",
"1175824929": "그럼 부탁할게요!",
"1197576737": "루피카…",
"124735009": "난 리월항의 「명성재」에 물건을 공급하는 맹단이라고 해. 평소엔 산속을 돌아다니면서 골동품을 찾아다녀",
"1282279969": "1분 미만",
"1302395425": "HP 50-150pt 회복",
"1311965729": "광갱의 냄새…",
"1317893665": "★5",
"1326319137": "난 케이크와 삼색 경단을 좋아해! 음… 아마 이런 정교한 디저트는 자주 안 먹어서 그런가 봐. 군대 음식은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해야 해서 조미료를 많이 안 쓰거든. 설탕은 그중에서도 더 귀하고. 단맛은… 정말 참을 수 없어!",
"1334579745": "군옥각은 재밌었나?",
"1356454433": "원소 구슬 또는 원소 입자를 획득 시 HP를 2% 회복한다",
"151884321":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1557436961": "철광만 가져와. 내가 단조해 줄 테니",
"1603229217":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화음을 1개 획득한다. 5개의 화음을 모은 후 음률의 힘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175%의 피해를 준다. 화음 최대 유지 시간: 30초. 0.5초마다 최대 1개의 화음을 획득한다",
"1612765729": "제게 무슨 볼일 있나요?",
"1674512929": "치명타 피해+35%. 공격 명중 시 90%의 확률로 공격력 125%의 범위 물리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680347681": "무슨 일 있어?",
"1695950369": "산호궁 병사",
"1717425697": "우인단? 하하하, 생각이 많아 보이는구나. 대체 무슨 엉뚱한 생각을 하는 거니?",
"1728439841": "이게 와이엇 아저씨의 열쇠겠지? 어서 가서 돌려주자",
"1758875169": "3700년… 기록에 따르면 선인들께서 제군과 「계약」을 체결하시고 리월을 지키신 지, 어언 370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791119905": "추방",
"1796743713": "운석 파편",
"1820652065":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마법 수정석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1825457697": "(상대 신자의 손에 잡힐 수 없어…)",
"1914487329": "그 헛소문의 배후에도 우인단이 있는 건가요?",
"1940492833": "바나라",
"196278121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물 원소 내성 감소",
"1966532129": "하지만 그들이 일을 더 크게 벌인다면, 이 늙은이도 나서야겠지",
"2032855585": "「코모레 찻집」 점원",
"2082273825": "더욱 신경 써야 해!",
"2162443809": "블루크랩",
"2168334881": "「만문집사」 사장",
"2184301089": "응광 님의 뜻은?",
"2198211105": "나? 안돼…. 모험가 길드의 수많은 잡다한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거든",
"223803937": "이건 가이 씨의 편지예요",
"2294928929": "청연의 몸이…",
"2298150433": "알았어요. 고마워요",
"2340209185": "사냥",
"2420980257": "재료 부족",
"2430387745":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2456661537": "새로운 단서를 찾은 거야?",
"2483392033": "다, 다시 한 잔! 같은 걸로 한 잔 더, 부탁할게!",
"2672875041": "특제 꼬치구이…",
"2717089313": "내 애정 운세는…",
"2755024417": "사라졌어…. 역시 먹혔어",
"2786711073": "광부 작업반장",
"2815510049": "잠 좀 자자…",
"2830998049": "「30인단」 용병",
"2877711905": "???",
"2907738657": "그 「적」이란 게 누구야?",
"2930211361": "상인",
"2934305313": "점원",
"3002254881": "모험가 친구들이랑 서로 많이 협력하라구! 별과 심연을 향해!",
"3016332833": "하하하, 그녀의 일 처리는 수녀 같지 않아요. 오히려 밖에서 산전수전 겪은 사냥꾼 같지…",
"3084300833": "(칠성과 타르탈리아는, 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지…)",
"3201737249": "히히, 이 츄츄족의 움직임을 보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
"3224612385": "이 가격…",
"3259256353": "행운아",
"3343944225": "이렇게 열쇠 하나는 찾았어. 나머지 하나도 찾자",
"3385716257": "비지어",
"3398647329": "대단장님이 기사단 전체 중 팔 할을 데리고 몬드를 나갔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
"3408930337": "이렇게 온전한 츄츄족 영지를 찾았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3467999777": "너희도 「칠성 청신의례」를 보러 온 거야? 나도야! 모두 보고 싶어 해!",
"3485549089": "기묘한 정취",
"3489360417": "나도 각청의 말에 부분적으로 동의해",
"3530698273": "모험가",
"3539323425": "하하… 하… 참 좋은 일이네, 그렇지! 운동하는 셈 치지 뭐…",
"3584367137": "어민",
"359447073": "츄츄족(타워 디펜스)",
"3612088865": "소장품을 회수하면서 적의 공격과 위험한 환경에 유의하세요",
"364097897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692504609": "허리손",
"3720559137": "천암군",
"3722832417": "#정말 고마워, {NICKNAME}…",
"3755419169": "검객의 손이 안정적이어야 하듯 요리사도 마찬가지야",
"3771481633": "유구한 반암",
"3772284449": "이발사",
"3792332321": "음… 어떤 거? 그, 그러니까 제일 좋은 걸로? 예상꽃에 종류가 여러 가지 있어?",
"3802910241": "일이 이렇게 되긴 했지만 상인은 신용이 생명이라…",
"3810887201": "기억 보상",
"3826006561": "일렁이는 운해",
"3857314337": "해등절의 바다…",
"3861803553": "뭐…뭐 야, 귀신한테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다니…",
"3876553249":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0회 처치하기",
"3906374177":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3907232289": "…?",
"4021203489": "선물 담는 상자 같은 거 없어? 좀 예쁜 걸로…. 간식을 담을 거거든",
"4052602401": "권능 승급",
"4061968929": "지식 탐구",
"4100903457": "「소용돌이? 스피드! 파도 타자!」",
"4109885985": "GALLERY",
"4128348705": "린의 고뇌",
"4159855137": "「만물 점포」 사장",
"4199453217": "해당 시험의 기록이 없습니다",
"430058017": "같은 서리꽃이라도 연금술을 통하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나지",
"442545697": "가게를 차릴까…",
"452080161": "완벽한 휴일…",
"459707937": "광부 반장",
"464355873": "후…",
"492316193": "군령만 아니었으면…",
"508621345": "친구에게 받은 「꿈의 꽃」이 없습니다",
"639356449": "집에 가고 싶다",
"732023329": "어서 오세요…",
"738716193": "이번 스테이지에선 각기 다른 두 장소로 향하는 마물을 동시에 막아내야 한다. 기술 기관을 지혜롭게 설치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일지도…",
"741649953": "그럼 이제 단순하고 즐거운 걸 할 수 있겠군…",
"750282273": "「뇌극」",
"765137441": "110초 안에 적 1명 처치",
"804806177": "???",
"810474017": "식사비 지불",
"816135713": "「…불길하게도 그 몬스터의 몸에 얼음 결정이 생기면서 몸이 점점 거대해졌지. 공포가 순식간에 내 두 다리를 얼어붙게 만들었고 난 두려움에 무기를 무작정 휘둘렀지만 조각난 얼음 부스러기가 내 눈을 가리고 말았지…」",
"849226273": "이 산에 남은 일들을 처리한 뒤에 바로 다른 선인들을 만나러 가마",
"913908257": "푸른빛 싱그러움-「맑고 차가운 샘물」",
"949480993": "다른 일이 있어서요",
"1041910813": "시험장의 분위기에 익숙해질 수 있다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겠네요",
"1049719837": "마사카츠 사부를 데리고 떠나려고 했으나 쿠죠 사라는 이미 기척을 눈치채고 조용히 뒤에 서있는데…",
"1053197341": "갈고리가 달린 베리류 과일. 늑대의 털에 붙어서 이동한다. 이 열매를 보고 있으면 숲속에서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1057470493": "맛대가리 없는 술. 마가렛이 알려준 「마르가리타」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1074206749": "아직이요",
"1077715997": "층암거연은 일부 광부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의 채굴을 허용했다. 한 광부가 캐서린 아가씨의 소개로 당신에게 층암거연 안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다…",
"1105335325": "후… 역시 리월의 차는 몬드랑 다르네요",
"1116161053": "아란나라에게 있어 가장 귀중한 사물의 결실. 열매인 동시에 희망의 씨앗이기도 하다",
"1135061021": "괜찮은데 그냥 조금 걱정이 돼서",
"1177503773": "간단한 재료로 만든 수프. 물을 지나치게 많이 넣은 탓에 수프가 묽어져서 요리보다는 음료에 가까운 듯하다. 차라리 얼음을 좀 넣어서 「완두콩 민트 음료」로 개량하는 게 나을 듯하다…",
"120181660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꽃의 왕은 과거 지니들에게 선행을 베풀었다.\\n꽃과 오아시스의 여주인은 사막의 왕과 함께 지니들을 위한 「원형 극장의 성」, 아이·하눔을 세웠다. 고대 지니의 언어에서 아이·하눔이란 「월녀성」을 의미한다.\\n하지만 시간이 흘러, 꽃의 여왕은 작열하는 태양과 황사의 악의에 의해 죽게 되었고, 오아시스에도 더 이상 자홍색 파디사라가 피지 않게 되었다.\\n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모래폭풍이 울부짖었고, 지니들은 슬피 울었다. 달빛을 닮은 은빛 보석 원판도 향락을 위한 본연의 쓰임새를 잃고 구슬픈 빛을 내뿜었다",
"1207670813": "추억의 땅을 다시 밟은 북두를 사진기에 담았다. 이 사진을 그녀가 좋아할까?",
"12477469": "대문 입구",
"1285745693": "야행",
"1303975965": "기행문체로 쓰인 여행기. 대륙을 여행하며 보고 들었던 것들이 적혀있다. 초고가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혹시 전에 와 봤어?\\n\\n사용 후 이번 진주 기행 사용 자격을 획득한다",
"1304623133": "숲의 책",
"1304795165": "교체 후 현재 플랜 사용을 위한 구동력이 부족하여, 일부 작은 조각이 자동으로 제거됩니다. 친구의 지원 설정을 적용하시겠습니까?",
"13373583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누대-『차를 즐기는 곳』」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57755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축제향기-『고된 여정』」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65435421": "꼬마 질",
"1368284189": "티아",
"1413225501": "그들은 후대의 모험가들에게 희망을 줬어. 우리도 그들을 실망시킬 순 없지!",
"143750173": "미지의 이유로 추가 드랍이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수령은 추가 횟수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1491045405": "풍룡이 바르바토스의 권속임을 상징하는 큰 활. 바람의 신은 활시위를 놓을 때 울리는 소리를 아주 좋아한다.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1532525597": "클레, 일단 대답부터 해. 다친 사람은? 다친 사람은 어디 있지?",
"15989789": "낙담한 시민",
"1609560093": "괜찮다면 여행자도 노엘과 함께 참여해보게",
"1641781277": "에이, 됐어, 신경 쓰지 말게. 이렇게 암기하는 건 모험에 별 도움도 안 되니까",
"16533533": "흔적이 희미한 데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 힘이 약한 요마이거나, 요마가 이곳을 떠난 지 오래됐거나",
"1683286045": "한쪽의 날이 세워져 있지 않은 이국적인 대검.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왔다. 이 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사람의 손에 들어가면 파괴력이 한층 더 강력해진다",
"170218525": "모험가 길드",
"171818013": "낙하 기간 피해|{param10:P}",
"1718765597": "「{0}」 미완료, 다인 모드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1729813533": "콘다 마을 입구에서 일어난 수상한 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부서진 차와, 버려진 물건, 모라 돈주머니. 이런 단서를 모으면 콘다 마을의 촌장과 대질심문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735069725": "보물을 소중히 여겨라",
"1790988317": "아메노마 대장간을 떠나고, 카즈하에게서 검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듣게 된다",
"1897298973": "본인을 친구로 추가할 수 없습니다",
"1898531869": "바람의 신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기",
"1907849245": "현재 레시피 1개로 생선 살코기 2조각 교환 가능",
"1925121053": "이시카와",
"1931478045": "실전을 통해 물 원소와 불 원소의 증발 반응을 연습하세요",
"1944053789": "소소",
"1973402653": "111133;0,2",
"1978728477": "나도 먹고 싶어!",
"1983277085":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분석해 보니, 「꿈의 양산화」가 가장 합리적인 근거인 것 같다",
"2003403805": "내가 폭주하면, 일반 사람들한테 요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거야. 아무래도 어디 가서 좀 쉬어야겠어",
"2038005789": "케이아 도전 스테이지 테스트",
"2051179549": "헉… 헉…",
"2067948573": "와타츠미의 산호와 함께 자란 보주. 달빛과 같은 서늘한 기운을 내뿜는다",
"2068381725": "바삭한 식감의 간식. 마르고 시든 재료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됐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수분을 잃은 지 오래인 식빵은 딱딱하고 건조해서 한입 베어 물면 볼이 시큰거릴 정도다…. 다음에는 따끈할 때 먹는 게 좋을 듯하다…",
"2080873501": "그래도 노엘 덕분에 이제 기사단에 부탁하지 않아도 되겠어",
"2088212509": "그 탕약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구나. 근데 좀 전에 내 숙취해소제를 만들었잖아. 그럼 탕약이 부족한 거 아냐?",
"21342986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널리 날리는 꽃잎」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이나즈마 근교의 청아한 경치. 오토기나무의 감실이 세워진 벚나무, 단풍나무와 화려한 꽃송이 사이에서 촛불이 반짝인다. 무형의 기묘하게 섞인 「위엄」과 「안정감」이 주위로 퍼져 흩날리는 꽃잎조차 영성이 깃든 것 같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카에데하라 카즈하, 아라타키 이토",
"2157532189": "노엘도 나중에 정식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면 바빠서 우릴 도와줄 시간도 없겠지…? 뭔가 좀 아쉽네",
"2189389853": "에휴, 위에선 무슨 생각인지 사람을 보낼 생각도 안 하고. 나 혼자서 어떻게 모든 걸 빈틈없이 처리하겠어…",
"22068971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액막이』 점괘 걸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22780445": "그게… 좀 이유가 있어요…",
"2233906205": "이 대협은 꼬마가 아냐! 너 옷차림이 수상한데? 게다가 아저씨 가게 주변을 어슬렁대다니…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거야!",
"225146909": "리월",
"2279967773": "하늘을 수놓는 별의 무늬가 새겨진 신비로운 파편. 어떤 장치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사용되는 듯하다",
"234062877": "투명하고 불순물이 전혀 없는 액체 한 병. 샘물과 별 차이 없는 이 병을 정말로 기대해도 되는 걸까?",
"2351033373": "「드래곤」의 유해로 무기 만들기",
"2357290013": "두라프 씨,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예요? 몰골이 왜 그러세요?",
"237602102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6%-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239294057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398311453": "오믈렛으로 감싼 주식. 오믈렛을 살짝 터트리면, 부드럽고 고운 반숙 오믈렛이 쫀득하고 탄탄한 흰쌀밥을 감싸고 있다. 거기에 걸쭉하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여 식객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미식을 즐기는 마음으로 한 접시 먹고 나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걸리곤 한다",
"2402898973": "바텐더로 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손님들이 오늘처럼 즐거워한 건 처음이야",
"2426378269": "잘됐네! 나중에 꼭 시간 내서 로저랑 놀아주러 가야겠어",
"2435766301": "근데 그렇게 실망할 필요 없어!",
"2476350493": "의논 후, 북두는 여행자가 「남십자 무술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이나즈마에 데려 주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장으로 가서 상황을 살펴보기로 한다",
"2484040733": "덕부",
"2490874909": "잇페이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당신은 타카츠카사 가문의 비밀 장소에 도착한다.\\n형세가 위태로운 텐료 봉행, 돌아오지 않고 있는 쿠죠 카마지, 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직 예측할 수 없다…",
"2491473949": "둘 다 엄청 기대하는 것 같은데, 거절하면 분명 실망하겠지?",
"2537332765": "폭염 나무를 지속해서 불태우는 씨앗. 마치 이 세상의 모든 풀과 나무를 불태울 듯이 불 원소의 뜨거움을 내뿜는다.\\n대지의 깊숙한 곳에서 솟구치는 에너지 속엔 무한한 소망이 흐른다. 뜨거운 불로 식물을 영원히 타오르게 하고 모든 것을 화염으로 씻으려는 것은 과연 어떤 소망일까?",
"2539457565": "아, 아니에요",
"2596746269": "즐겨찾기/즐겨찾기 취소",
"2622566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학자의 나태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658732061": "정말이네, 어디보자… 이 조석이란 사람 뭔가 좀 이상한데. 아니, 두 사람 다 이상해",
"266715165": "소등 퀴즈",
"2750072861": "가지런히 쌓여있는 두루마리",
"278875343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793315357": "{QuestNpcID}(와)과 대화",
"2799475741": "아규",
"2814229533": "향릉",
"2892849181": "「원소 도가니」 근처에서 부활합니다",
"3018242077": "하지만… 어떻게 해야 진 단장님처럼 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3019272221": "선물에… 무슨 문제라도…?",
"3039830045":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88994333": "무참히 파괴된 시키패, 신비한 룬 문자는 이미 흐려져 버렸고, 전투에도 사용할 수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 안에 남아 있는 힘을 모으면, 「부적술 병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n「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부적술」을 다시 뽑을 때 사용할 수 있다",
"3114536989": "분명 평소에 사람없을 땐 술 장식장 위에서 얌전히 있는데…",
"3141291037": "흠, 알겠어요…. 하지만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3203051549": "물고기 도감 20개 해제하기",
"3249670173": "캐릭터 돌파 소재.\\n「나의 이상에는 한 치의 혼탁함도 존재하지 않는다」",
"3250332701": "길을 따라가며 수집한 성은 광석. 평범한 성은 광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알베도는 연금술 촉매제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3273340957": "불 원소 내성+40%",
"3280900125": "부서진 골질 마스크. 예전부터 츄츄족이 써오던 마스크.\\n부서진 곳이 멀쩡한 곳보다 많아 가면의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
"329554973": "놀란 주민",
"3307015197": "일단 가서 빅토리아 수녀님께 말씀드리는 게 좋겠어요. 음… 구해야 할 약재가 더 있다고 말이에요",
"3314393117": "결국 또 술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군, 내 말 맞죠?",
"3315523613": "버섯몬끼리 싸우는 걸 지켜보기",
"3362531357": "왜 이렇게 숨는 거야?",
"336593949": "다 먹고 나서 다시 상의해보자",
"3371254813": "엠버",
"3376516125": "짠순이",
"3387222045": "고맙다는 말할 시간이랑 낚시할 시간은 있으면서 객잔에서 일할 시간만 없지!",
"340691997": "???",
"3411655709": "어떤 덜렁이가 잃어버린 우리에 맞는 열쇠인 듯하다",
"3447795741": "육류와 채소의 밸런스가 좋은 울면. 평범해 보이는 면발이지만 산해진미 진액이 들어있어 한입 먹으면 입안에서 남다른 풍미가 느낄 수 있다",
"3457096733": "처치한 적: {0}/{1}",
"3476422685": "엠버의 제안으로 주인공과 유라는 합석한다",
"3503994909": "리월을 수호하는 선인, 「야차」. 「항마대성」 또는 「호법야차 대장」이라고도 불린다",
"3510053917": "무대 위, 무대 아래",
"3535632413": "협력하기로 한 뒤 라흐만은 잡아간 학자들을 교환하겠다고 했다. 라흐만의 거점으로 이동해 그들을 데려오자…",
"3546796061": "타르탈리아",
"35722537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꽃게알 두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85826845":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살아있는 상태에서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 수는 없다",
"3591651357": "퓨어 레진을 사용하여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3594627101": "인나",
"3656672285": "그릇에 넣기",
"3660134429": "어떤 특수한 해역의 섬에서 자라는 생물. 겉으로 보기엔 버섯 같지만 사실 연체 동물의 분비물에서 증식하여 생겨났다",
"3676840989": "아, 요즘 레이저랑 알베도 오빠들이 엄청 바빠 보여서…",
"3691189277": "동일한 캐릭터로 가위바위보 3연격 당하기",
"370713629": "어? 인기척이 들린 것 같은데…",
"3722924061": "「심연 메이지」? 예전에 숲에 와서 놀 땐 못 봤는데…",
"3724046365": "미소",
"3731830813": "가입",
"3741180957": "잭? 잭!",
"375903261": "리월항에서 오직 그 객잔만이 내게 잠자리를 제공해줬고, 그 주방장만 내 밥을 챙겨줬지",
"3854442525": "연하궁에서 보물 상자 40개 열기",
"3855433757": "페이몬",
"3863205917":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939129373": "「유물」이 담긴 상자. 무게가 꽤 나가서 상자가 금방이라도 망가질 것 같다…",
"3972675613": "레이저",
"3990736925": "???",
"4001320989": "아베라쿠",
"4011501597": "아, 돌아오셨군요",
"4015348765": "선배님! 제가 해냈어요!",
"401755165": "저도 본 적은 없고 북두 누나한테 들어만 봤어요",
"4040855581": "페이몬",
"4082512925": "카에데하라 저택에서 발견된 물건은 봉행소 창고 안에 있다. 사라는 당직하는 도신에게 당신이 조사하러 갈 것이고 말했다",
"4089230365": "야외에서 아란마와 처음보는 아란나라를 만났다…",
"4125725725": "난 모험가 댄디야. 주로 고산 지대와 위험 지대에서 활동하지",
"4140045341": "일 년 내내 제비꽃이 지지 않는 제단에는 함부로 발을 들인 마물이 숨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70642461": "유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4190276637": "지하 세계는 나랑 안 맞아. 내가 전투력이 좀 부족하거든, 게다가 거긴 등반하기도 어렵잖아",
"4192376861": "정말 온유한 마신이네요",
"419768349": "응?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거야? 그럼 만민당의 대표 요리 「삶은 검정 농어」를 추천할게!",
"426781186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매운 고기 찐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4279911453":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520151069": "네, 네 걱정 하는 거 아니야. 네가 마물에게 발각되면 나도 골치 아파진단 말이야….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53657629":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요광 해안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585627677": "수수께끼의 남자",
"631965725": "아직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635898909": "관찰",
"674889757": "양파가 가득 올려진 토스트.굽기에 실패해서 낚시하면서 먹어도 맛이 이상한 게 느껴진다",
"703920157": "고기와 야채가 어우러진 요리. 껍질을 벗긴 흰 무를 먼저 넣고 끓이다 손질한 생선 살을 넣는다. 마지막으로 조미료를 넣고 약한 불에 오랫동안 익혀 만든 음식. 큼직한 요리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밥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707394589": "——절 가르쳐주세요! 「명예 기사」 님은 평소에 어떤 훈련을 하시나요?",
"712298525": "세, 세상에, 이럴 수가…",
"718294045": "날씨마저 바꾸는 베넷의 액운 목격하기",
"724282397": "특성 육성 소재.\\n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n부세의 부귀영화가 곧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최고의 표현이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번쩍이는 번개와 흡사하지 않은가? 달콤한 꿈이나 폭죽처럼 찰나의 순간을 누리다가, 영원한 밤장막에 그 눈부신 흔적을 남긴다",
"741315613": "얼음 파도의 와류",
"77022237": "오! 너도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맛보러 온 거야?",
"782116893": "쿠미는 여행자에게 서쪽의 츄츄족 야영지로 가서 아니사의 신변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816489501": "헌터의 직감",
"825873437": "각청",
"85322447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87535645": "도전 시작",
"895183901": "조… 좋아요! 그럼 몬드성으로 돌아가서 오늘의 「수행」을 시작할게요!",
"91768425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945158173": "기행 미개방",
"945788957": "류다치카에게는 「선생님」이 그녀에게 건네준 「최종 지령」이 있다, 반드시 그 지령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류다치카도 고충이 있어 보인다…",
"955557917": "「오로바시유사」 시리즈 임무 완료하기",
"972132381": "좋아, 일단 이것들은 됐어. 남은 건… 생선 비늘이랑 슬라임 응축액이야…",
"1019326241": "대장장이",
"103345129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74985761": "초대 이벤트·바바라",
"1075341089":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120481057": "벤티의 낙하 공격을 이용해 「흙빛 플랫폼」을 지면으로 돌려보내고 모험 코인을 수집해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에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1138133793": "아마 여기로 오겠네…",
"1266416417": "눈여우",
"128220961": "금일",
"1341169441": "맞춤 제작도 할 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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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243105": "현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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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629985": "용의자다! 감히 사건 현장으로 돌아오다니! 잡아라! 지원! 지원을 요청한다!",
"1566594849": "중요 정보",
"1578887969":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다가가서 보고 싶었어.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 슬라임 무리더라고. 세게 부딪치기까지 했어",
"1625193249": "연하궁",
"1664540449": "그래, 선인들이 동의한다면 나도 더 이상 고집부리지 않겠네",
"171791849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19844641": "보물을 찾아서…",
"1766027041":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강공격 피해가 16%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공격력이 8% 증가한다",
"1790004001": "보석 상인",
"18418465": "대체 어디 있는 거지…",
"1856670497": "신규 몬스터",
"1873980193": "이런 게 어딨어! 그냥 좀 놀려고 그런 건데…",
"1980634913": "낚시",
"2026930977": "쳇… 리월 칠성, 제일 먼저 「우인단」을 겨냥하다니…",
"2054688545": "물건 가져왔어?",
"2087517985": "미식가",
"2152603425": "아프라투",
"2194290465": "「제비」",
"2199718689": "어부",
"2220034849": "…안녕",
"2239170337": "츄츄 서리왕",
"2244343585": "페이몬",
"2317512481": "뭘 그리 흥분해…",
"2319181601": "……",
"2336541473": "감사합니다, 사절님…",
"2364865313": "「귀술 기관·속박」을 강화한다. 속박 효과 상태의 적이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2408045345": "야타용왕",
"2421572385": "모험…",
"2443962145": "야차의 소원",
"2449182497":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이 마을 주변에… 슬라임이 자꾸 많아지는 것 같아",
"2477733665": "그렇게 간단한 거였으면 벌써 난장판 됐을걸?",
"2511924001": "암흑가… 어둠 속… 「왕생」으로 보내버리는… 으악! 설마, 「왕생당」이라는 조직은…",
"2524206881": "진설징연진영타",
"2584059681":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2739861281": "응?",
"2789047073": "리월을 수호하는 선인, 「야차」. 「항마대성」 또는 「호법야차 대장」이라고도 불린다",
"2798587681": "사람을 좀… 찾아야 해",
"2827016993": "모두 돌아왔어…",
"2845328161":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에게 물건 찾는 법을 배운 적이 있어요",
"2921867041": "여행자, 고마워",
"2967234337": "데이터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3016741665": "클라이언트 종료",
"303692577": "드래곤 스파인 밖의 야영지로 가서 옥희와 대화하고 임무 받기",
"3074595617": "몬스터 HP 추가로 100% 증가",
"311610857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6",
"3161260833": "「교룡」 이야기",
"3167224609": "서있기",
"324143905":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공격력이 4%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속도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3286765345": "훗… 모라 주조를 중단하면서까지 「선조의 허물」을 숨기려 하다니…. 칠성이 정말 엄청난 희생을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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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988449": "HP가 50%를 초과하는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3368483617": "이 일몰 열매들, 정말 좋아 보이는데!",
"3408735009": "부두 인부",
"3440088865": "지식 탐구",
"3480090401": "달구경하기 좋은 곳…",
"3524996897":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63%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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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148193": "일일 의뢰 완료, 모험가 길드에 가서 보상을 수령하세요!",
"3723959073": "창백의 화염",
"37302049": "성유물 1회 강화하기",
"3772795681": "임무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개방",
"3797813025": "이 모든 건 다 내 계획이었어. 유일하게 예상을 벗어난 건… 「리월 칠성」의 행동이었지",
"3838381857":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불」이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불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불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3852374817": "와이엇 아저씨가 어젯밤 지나온 곳을 따라가다보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거야",
"3863703329": "야채 볶음면",
"3870965537": "보물상자 해금",
"3878459169": "바바라, 달려!",
"3974616865": "왔군요. 음식은 전해드렸나요?",
"3985732385": "신의 주조",
"4046338849": "Biat ye, plata ye pupu!",
"4079629089": "지식 탐구",
"4133460769":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으로 가하는 피해가 17.5% 증가한다. 원소 반응을 발동할 시 캐릭터는 투쟁의 부적을 1장 획득하며, 0.5초마다 한 번씩 발동하고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 할 수 있다. 투쟁의 부적 2장 보유 시 부적을 모두 사용하면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2초동안 「천년의 대악장·투쟁의 노래」 효과를 획득한다. 이때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피해는 28% 증가하고, 공격력은 3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투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으며, 「천년의 대악장」 발동 효과는 동일 수치의 다른 효과들과 중첩되지 않는다",
"4222358305": "사실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모르니까 궁금한 거 아니겠어?",
"4270732065": "이왕 온 거…",
"4271319841": "산 건 아니야! 이걸 사려면 돈이 얼만데…",
"454475553": "그것도 「청신의례」에서?!",
"461249313": "와이엇 아저씨가 어젯밤 지나온 곳을 따라가다보면,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거야",
"474637089": "암왕제군 어르신은 일곱 신 중 가장 오래된 신이셔",
"475088673": "바위 츄츄 샤먼",
"533424929": "약을 먹어야 병이 낫지…",
"591837985":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626072353": "맞아, 더 생각해봤자 결과는 같을 거야",
"641196833": "칠성이 진범이라서 죄를 떠넘기는 건가?",
"651820833": "따라갈 수밖에 없겠네. 주인아줌마의 말대로라면 이번엔 저번처럼 사라지지 못할 거야!",
"662824737": "시간 있으면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670501665": "휴, 드디어 왔네요. 오래 기다렸다구요",
"68458273": "페이몬",
"819634977": "제자…",
"841850657": "고마워! 그럼 「청신의례」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해?",
"8697633": "돌아오셨군요. 물건은 다 남겨뒀어요. 어떤 걸로 할지 정했나요?",
"938593057": "용사의 마음",
"946527009": "아직이요",
"958132001": "「견고한 화살촉」은 츄츄족 몸에서 찾을 수 있어. 음… 정확히 말하자면 화살 맞은 츄츄족에게서",
"963993377":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101613217": "리월항 주민",
"104337057": "너희도 참! 무슨 소릴 하는 거야?",
"1048661665": "허리손",
"1062794913": "활발한 젊은 손님…",
"1112298145": "처음엔 다 그렇지, 모험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많이 쉬워질 거야",
"1122113185": "휴… 다행이다. 반나절을 허투루 쓴 건 아니었어",
"1127843489": "아카디아 유적의 수수께끼",
"1181114017": "근데 스탠리 씨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혀가 많이 꼬였거든. 흠… 아마도 다운 와이너리 인근에서 발생한 모험이었어",
"1209270945": "{0}",
"1211064993":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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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862049": "이제 유리 아가씨가 오랫동안 고민하겠지…",
"130438817":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1327464097": "현옥 운집·튜토리얼",
"1335742113": "머나먼 옛날, 산은 저 하늘보다 더 높았고 땅은 저 하늘보다 더욱 거대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이 부서지고 바다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전설 속의 벚나무 정원과 다른 섬들의 연계는 그렇게 단절되었다",
"1380605601": "술! 사냥!",
"1415514785": "허리손",
"1416709793": "음… 아까 응광이 우인단은 리월에서 몰래 나쁜 짓을 많이 했다고 그랬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선체를 훔치려고 했다면서 말이야",
"1459679905": "아름다운 여정",
"1478206113": "그래야 민들레가 더 멀리 날아가죠",
"1526544033": "Mi? Dada! Valo",
"1584444065":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1588725409": "칼날 울림 수정",
"1616485025": "분명 비싼 값에 팔릴 거야",
"1655531169": "무상의 바위",
"1674071713": "「기행·유채」 명함 스킨",
"1871692449": "음, 내가 칠성뿐만 아니라 선인들에게도 귀띔을 해줬거든",
"1949890209": "하하하… 얘야, 방금 그렇게 위험했는데… 넌 무섭지 않니?",
"1976765089": "만날 수가 없네…",
"19875959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강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1993138849": "선계 화폐 1회 획득하기",
"2037425825": "술…하지만 난 「칵테일」 못 만들어. 그리고 「맥주」로 술을 만들었다는 소리 들어봤어?",
"2062608033": "{0}",
"2073746081": "여긴… 당신들이 절 구해준 건가요? 정말 고맙습니다…",
"211438241": "하지만 이번에 3가지 예상꽃을 모두 다 사는 건 내 생활신조 때문만은 아니야",
"213150582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205142689": "약사",
"2229860001":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풀 원소 내성 감소",
"2270084769": "사파이어",
"2285845153": "「마을 지킴이」",
"2354962081": "길에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했잖아! 알겠어. 잠시 후에 「천사의 몫」으로 갈게",
"2363540129": "모든 적 처치하기",
"2428969633": "달빛이 지금보다 훨씬 밝았던 과거엔 연못에 바닷물을 채우지 않은 채 그대로 저택의 입구를 막았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과거에는 달빛이 마치 수은처럼 우물을 가득 채웠다고 전해진다",
"2433267361": "#그럼, {NICKNAME}. 최고의 행인두부를 위해 주방으로 가보자",
"2468599457": "과거에는 추방자였으나 현재는 영민한 사냥꾼이다. 무고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활을 쏠 준비가 되어있다",
"2596544161": "하지만 다른 주당들은 다 몬드성에 있잖아. 구체적으로 누가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해",
"2639434401": "아직…",
"2644016801": "파도를 부르는 기운",
"2738390689": "모험가",
"2740069025": "맞아, 나도 그 원정대의 일원이었어….하지만 출정 전에 글로리가 준 물건을 잃어버려서 그걸 찾느라 부대에서 이탈됐지…",
"2824800929": "게딱지 구이",
"283308099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887016097": "이상한 금전 관념이네요…",
"2945811105": "심연 사도·격류",
"298875553": "「카무이섬 붕괴포」·I",
"3057775265": "튜토리얼",
"3118148257": "서버 접속할 수 없습니다",
"3126933153": "주바이르 극장의 유명한 무용수. 아름답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녔고, 순수하고도 상냥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3235441313": "원한다면 앞으로 가서 봐봐. 슬라임이 있다면 놈들을 처치해줘",
"3278403233": "절벽 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의 꽃. 연꽃과 비슷한 외형 때문에 겁의 연꽃이라 불리지만 사실 연꽃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n수메르 곳곳에서는 무한한 시간처럼 시작도, 끝도 없이 절벽을 타고 자라나는 넝쿨을 볼 수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넝쿨들은 룩카데바타가 최초로 창조한 식물이자 수메르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의 선조라고 한다. 수메르에 있는 모든 거대한 고목의 뿌리는 이 넝쿨들을 통해 썩지 않는 신성한 나무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생론파 학자들에 의해 부정당한 설이긴 하지만, 민간에서는 여전히 전해지고 있다",
"330854049": "몬스터 영지는 처리했어?",
"3389604513": "몬드의 술…",
"3432697505":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20초 동안 지속되는 「원돈」을 획득하고 공격력이 1초마다 3.2% 증가한다. 해당 공격력 증가 효과는 최대 6회 중첩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원돈」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2배가 된다",
"3437160097":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346769057": "견고한 천암",
"3512197793": "무인",
"3539793569": "모험가 길드에 적합한 사람 없을까?",
"3562576545": "왜냐면 우리의 신은 「계약」의 신이니까",
"3566944929": "그러니까 기운 내세요",
"3589387937": "보아와 대화하기",
"359163553": "아, 민들레….역시 글로리 답네",
"359356065": "거래소 교령관",
"3593700001": "층암거연의 특이 결정체. 특수 환경에서 밝은 빛이 난다.\\n성분은 층암거연에서 나는 유리 모래와 매우 비슷하다.\\n유명석 자체나 유리 모래나, 층암거연에서만 생산된다. 아마 이곳의 지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n이 결정체가 손 안의 작은 난로처럼 어둠 속의 길을 비추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
"3683639969": "뱀장어 구이",
"3706025633": "맞아. 네가 짐작한 대로야",
"3708846753": "붉은 겯 비둘기",
"3765838497": "이번 스테이지에선 다수의 마물이 몰려온다. 모든 자원을 적재적소에 이용해야 승리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769112225": "「서리의 오일」에 필요한 재료는 「도마뱀 꼬리」와 「서리꽃」이야",
"3788335777": "하지만 이건 그저 내가 너희를 해칠 수 없도록 하는 증표일 뿐, 너희가 다치지 않는 건 아니야",
"3846103713": "서있기",
"3905083041": "힘들어…",
"391208412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925525153": "아비가 돼서 이런 사소한 일로 아들을 걱정시키면 안 되지",
"3977675425": "신의 눈…",
"404827809": "내가 몬드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걸… 그녀가 알게 된다면…",
"4056301217": "어디로 탐험을 갈까…",
"4074197665": "…저기, 뭐 하나만 물어볼게. 이 꽃들을 암왕제군님께 바칠 생각이야?",
"409750902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4119833249": "하타모토 무장",
"4155212449": "이것 좀 보세요…",
"4186939041":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카구라의 춤」의 효과를 받아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6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시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4198039201": "(최소 「촉조」급은 돼야 정식 「청신의례」에 걸맞은 야박석이라고 할 수 있어)",
"445928097": "#잠깐, 이 술은 {NICKNAME}에게 맡겨보자. 난 옆에서 지도만 해줄게",
"451375777":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513073825": "투명한 잔으로 보면 과즙이 석양처럼 빛나며 잔 밑으로 가라앉지. 그래서 술 이름이 「몬드의 석양」이야",
"535174817": "변신…",
"589495969": "HP를 250-550pt 회복",
"5903009": "비경 개방",
"670102177": "{0}",
"732520097": "그럼 슬슬 시작하지. 의식 준비의 첫 단계는… 신령에게 걸맞는 최상급의 「야박석」을 얻는 거야",
"75004577":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기고 닿은 적에게 0.5초마다 공격력 4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4초. 해당 효과는 14초마다 1번 발동한다",
"833031841": "대단장님들…",
"896649889": "솔직히 우리가 반드시 살 거라고 약속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샘플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불공평하지. 리월의 「계약」은 공평함을 근거로 하는 게 도리니까",
"902954657": "일반 공격 명중 후 원소 피해 보너스를 7.5% 획득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993707681": "만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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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746310": "어때? 츄츄족에게 시를 읽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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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859206": "너무 흥이 넘치는 거 아냐,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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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579654": "사실 바람의 날개는 사용 전에 엄격한 시험을 거쳐 비행 허가증을 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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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00230": "와타츠미인의 기원은 와타츠미섬 땅 밑 해연의 「연하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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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19751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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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286598": "북두가 어렸을 때 지냈던 곳은 최적의 촬영 장소다. 여기에서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주자",
"2643011014": "미안하잖아…. 티미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을 거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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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606086": "정 마음이 안 놓이면 일단 생선으로 「왕자님」을 유인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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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672838": "쿠죠 사라는 분노하며 천수각으로 달려갔고, 당신은 이번이 라이덴 쇼군을 다시 만날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장군의 옥좌 앞에 또 다른 낯익은 모습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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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514758": "일반 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4:F1P}",
"753402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03068358": "위난 속의 임무",
"828481990": "소모품",
"84925894": "산고노미야 코코미와의 약속에 따라 당신은 저항군 본부의 산호궁에 방문하기로 한다…",
"899061190": "온순하고 둔한 녀석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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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069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47544518":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950427078": "응, 그럼 신월헌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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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331091": "머리가 8개 달린 뱀, 은발 밴쉬…. 전부 실존하는 거였군요?",
"1045472979":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굳게 닫힌 문이 보일 거야. 거기가 바로 전설의 보물 창고인 거지. 미궁을 지키는 신에게 저주에 걸린 몬스터의 영혼을 100개 바치면 보물고의 대문이 열린대!",
"1062934227": "「그렇게 말하지 마, [뒷 내용이 지워진] 것 같네, 난 나루카미인들 중에서도 착한 사람 많이 봤어」",
"1071379155":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078437587": "불완전한 메모",
"1087558355": "요즘 자꾸 주방의 식자재가 뒤섞이고 한밤중엔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손님 여러분 모두 자중해 주시고 야밤을 틈타 주방에 잠입하는 시시한 행동은 삼가세요!——언소 올림",
"1092738771": "「정의」",
"113298131": "다이루크 어르신, 상상이라지만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냐…",
"1136237267": "이 검무덤은 아주 오래전부터 여기에 있었어. 아마도 과거 마물을 토벌한 전사들이 남긴 유물일 거야…",
"1157655251": "기르는 관상어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174984403": "응광",
"1184130771": "모든 적 처치",
"1190847187": "유사처럼 움직이는 검무자",
"1227800275": "우렴검이 공격을 받아 부서지거나 지속 시간 종료 시 현재 캐릭터의 HP를 행추 HP 최대치의 6%만큼 회복한다",
"12334711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1242863315": "에이",
"1244742355": "바람과 함께",
"1252347603": "계속 혼자서 그들을 상대하셨던 거예요?",
"1267797715": "아라타키파 전단지",
"1280820947": "음, 너무 칭찬만 하지 마세요…",
"1304287955": "불굴",
"1328344787": "루냐",
"1332222675": "도서관 사서다. 이 정도까지 말했는데, 뭘 또 물어보게?",
"1337567955": "야스토미",
"1349205715": "아프라투",
"1388760787": "(냠냠)",
"1388805843":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1440817875": "???",
"144679635":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1452415699": "와, 진짜 열렸네. 너도 가끔 쓸모가 있구나",
"1475454675": "단일 모드 구동력",
"1504764627": "Before Dawn, at the Winery",
"1555227347": "그래? 그럼 어서 네 솜씨 좀 보여줘 봐!",
"1555565267": "현재 이벤트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615680211": "클리메네",
"1630022355": "(지독한 악필이라 무슨 내용이 전혀 알아 볼 수가 없다)",
"1638180563": "후… 후… 드디어 해결했네요. 심연 교단이 슬라임만 보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지만",
"1693024979": "……",
"1767669459": "바샤",
"1926837971":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해 공을 타격하고 점수 획득하기",
"1960841939": "메인 꽃·전방 좌측",
"1963640531": "지리",
"1973850835": "게다가 얼음신이 이끌고 있는 우인단은 풍마룡의 힘을 노리고 있어…",
"2004668115": "메아리 소라",
"2011607763": "음~ 간도 딱 맞고, 식감도 좋네",
"2014607059": "수수께끼가 적힌 판",
"2047002323": "임무 완료 후 「등의 출처」 임무 개방",
"2105630419": "화려한 필체의 편지·2",
"2122830547": "「부서진 활의 망자」",
"2127225555": "오래된 명문",
"215635667": "여섯 번 두드린다",
"2188503763": "진 단장, 왠지 믿음직스러워 보여",
"2264285907": "아프라투",
"2303246035": "너무 죄송해할 필요 없어요.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니까요. 부모님께서도 무척 기특해하실 거예요!",
"2341615315": "이나바 시즈코 올림",
"2364208851": "행자의 마음",
"2432267987": "어, 벌써 가버렸네",
"2446321363": "계고·강체술",
"2446976723": "우와! 다이루크 어르신, 고마워!",
"2474733267": "주문·역격",
"2508935891": "하하하… 농담이야",
"252436179": "「감실 앞에 놓인 정체불명의 물건」",
"2584727251": "여정 기록 2부 획득",
"2627459795": "응광",
"2633687763": "에이",
"2642332371":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2651897555": "까마귀 선장",
"2669031123": "정말 특이한 사람이야",
"2683310803": "주바이르 극장 광고판",
"2745170643": "동료 초대",
"2752692947": "기계 꽃게",
"2757896915": "앞은 위험 지대야...어라? 넌 설마...",
"2764373715":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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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645843": "야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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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033171": "말을 금처럼 아껴라",
"2864521939": "에이(影)",
"2888083155": "그러니까 이건 「도전장」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전 공문」에 가까워",
"2889967315": "#{NICKNAME}은(는) 아주 먼 여행 중에 {M#여동생을}{F#오빠를} 잃어버렸어",
"2906844883": "페이몬",
"3037215443":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079462611":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3172845267": "주문·푸른 빛 바람",
"3189313235": "에이(影)",
"3199605459": "페이몬",
"3218285267": "기계 꽃게",
"3234621139": "수상한 행인",
"326848211":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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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524307": "영첨·남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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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013715":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3533269715": "다른 이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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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755667": "난감한 츄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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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457875":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바람의 길",
"3650813651": "「그래서 그 생명의 은인에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신이 선인이든 협객이든, 만약 경책 산장을 지나가다 이 메시지를 읽게 되면 부디 저와 이야기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3661036243": "페이몬",
"370883283": "무 수프",
"3727601363": "Hu-24601",
"3759443667": "활성화",
"3781288659": "「작열 영역」: 주기적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적에게 불 원소를 부착하고 「작열」 강화를 획득한다. 공격력+30%, 불 원소 내성+100%, 불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 내성+25%, 경직 저항력 증가",
"3809712851": "쟈자리",
"3819482835": "우인단·파블로",
"3826640595": "페이몬",
"3847222995": "「점괘 뽑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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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334931":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까…. 아! 우선 비밀 하나 알려줄게",
"4018579155": "게다가… 유적 입구의 원소 봉인도 심연 메이지의 마력 흔적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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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894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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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649875": "몬드를 대신해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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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64499": "용이 되고 싶은 어린 짐승",
"627149523": "모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늦지 않게 와",
"637957843": "다른 봉인 장치는 남쪽에 있는 「잠만족」 부락에 있어. 밤만 되면 코를 골면서 잠을 자는 츄츄족 부락이지. 밤을 새우면서 모험을 하는 모험가 정신이 하나도 없는 놈들이야!",
"639682259": "「제 동생이 본업을 게을리하여 상업 공부는 하지 않고 온종일 검을 들고 의를 행한다며 돌아다닙니다」",
"661428947": "「셋째, 둘째 형님과 중원 내장꼬치의 교훈을 명심하라」",
"681307859": "주문·병갑",
"757486291": "혹한 속에서 깨어난 당신은 이 세계와 화목하게 지내길 바랐지만",
"76285651": "그럼, 우리 먼저 갈게!",
"816505555": "「『사나이는 차래지식을 먹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제가 직접 가지러 갈 테니 그냥 홀에 두십시오」",
"84900563": "다이루크",
"857864915": "게임 종료",
"867696339": "보니파츠",
"884473555": "…오늘 너희를 제외한 손님들은 모두 다운 와이너리의 사람들이었어",
"907606739": "페이몬",
"919636691": "엥? 게으름 피우려구? 날로 먹을 셈이야?",
"955433683": "거울의 여인의 영상",
"995526355": "에이",
"997738195": "뇌영검의 풍요의 곡옥이 제공하는 원소 충전 효율이 여행자 자신의 원소 충전 효율의 10%만큼 증가한다",
"10440912": "페이몬",
"1044521168": "「기억의 명문」",
"106537168": "「수정 나비의 안식처」",
"1107624144": "도리와 앨리스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아는 이는 없지만, 둘은 확실히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사업 파트너다.\\n앨리스는 수메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을 도리에게 보낸다.\\n도리도 발명품을 판매해서 번 모라를 어떻게든 앨리스에게 보낸다.\\n앨리스는 가끔 편지를 동봉하기도 하는데, 최근 위험한 곳에 있으니 모라는 일단 도리에게 맡겨둔다는 내용이다.\\n하지만 도리는 집요하게도 앨리스와 가장 가까운 안전 지역에 사람을 보내서, 앨리스가 필요시 신속하게 모라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n인건비, 운송 비용, 보험료… 각종 비용을 더하면 적잖은 액수지만, 도리는 아낌없이 선불로 결제한다.\\n「난 절대 비용을 체불하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지.」\\n「게다가 앨리스 씨는 지출도 많으니까, 언제든지 모라를 쓸 수 있게 해야 해.」\\n도리는 종종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모라가 제대로 전달 됐는지 계속 확인한다.\\n비록 앨리스는 더 이상 도리의 유일한 공급자가 아니지만, 도리는 여전히 앨리스를 가장 중요시한다.\\n어쩌면 도리는 아직도 앨리스와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n「셀 수 없이 많은 모라를 갖고 싶다고? 좋아. 너한테 각양각색의 신기한 도구들을 제공할게. 얼마나 팔 수 있을지는 너에게 달렸어.」\\n「걱정 마. 아주 비싼 가격으로 팔아서 가장 빨리 모라를 챙겨줄 테니까… 난 앨리스 씨의 최고의 사업 파트너가 될 거거든」",
"1136160976": "적은, 반드시, 없앤다. 반드시, 「왼손을 꽉 쥔다」!",
"1142765776": "이 돌 안에 분명 뭔가가 있을 거야!",
"1146722512": "불속을 나는 고고한 새의 깃털. 들판을 태우는 불속에서 날갯짓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1184990416":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1235589328": "밧줄 수집하기",
"1263712464": "페이몬",
"1286933712":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1300895952": "화염 보조제",
"1301362896":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일곱신상 해금 조건 달성",
"1310590160": "글로리와 대화하기",
"1318504656": "이 의뢰들… 「검」과 아무 관련 없는 것 같아",
"1327964368": "잭 구출",
"1343929552": "지호",
"1346985168": "입구에는 있는 사람들은 보물 사냥단인데… 설마 쟤네도 천암군의 보물을 찾는 건가?",
"1361282256": "좋았어, 돌아가서 주술 도구를 고치자!",
"1391910096": "드래곤 스파인 일곱신상 해금 후 개방",
"1458836688": "「난 명온 마을의 광갱에서 자랐다. 광부들이 즐겁게 일하며 대를 이어왔고, 광부들의 희로애락에 나의 어린 시절이 묻어나 있다」\\n「지금은 훨씬 광활하지만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지하 갱도를 마주하고 있노라면 더욱이 씁쓸하고 우울한 과거만 떠오르는 듯하다…」",
"1477732560": "들판에서 걱정 없이 자라는 네 잎 클로버. 꺾인 건 행운이 가져다 온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1482793168": "알베도가 그림을 조금 수정한다…",
"149258448": "음… 뇌령 한 마리가 아직 신사에 돌아오지 않은 거 같아, 얼른 가서 찾아보자!",
"1497025744": "여행자는 시게루에게 독자들의 피드백을 알려준다…",
"1504424144": "용병",
"1516029136": "진교화",
"1518383312":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521470672":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1643834576": "산 아래의 황폐한 신사의 일에 대해 얘기해 준다…",
"1649525968": "우리 중 누군가가 계속 농땡이를 피우고 있어!",
"1660958928": "광폭 알약",
"168071496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692481744": "소원패를 적어 벽에 건다…",
"1692550352": "표준 비율의 눈사람 몸통.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 모양의 눈사람은 꼭 바닥에 주저앉은 것처럼 보인다. 다리가 길지만 얌전하게 앉아있는 느낌이라, 전설 속 공포의 대상인 눈 몬스터가 떠오르진 않는다",
"1695131856": "단서",
"1716927696": "도전 종료",
"1754961104": "아란나가",
"1758958800": "스미다에게 카마의 출생에 대해 알려준다…",
"1763936464": "노련한 경비병",
"1792944336": "레시피Ⅴ {param0}회 제작 시도하기",
"180671696": "월드 레벨이 상승하면 더욱더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을 배회하는 적들도 강해집니다",
"18497744": "오른쪽 가산",
"1858093264": "「불꽃 군단」에서 {param3}점 획득하기",
"1860852944": "리월 테마의 무대. 두 가지 빛깔의 목재로 바닥을 튼튼하게 만들고 꽃등으로 장식했다.\\n전통적인 희곡이나 설화, 신흥 예술 모두 이 무대에서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다",
"1874665680": "다 잡았다. 생선 비늘은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1881152720": "페이몬",
"1881407696": "아! 소등이 없어졌어! 부, 분명 저기에 걸어뒀는데…",
"1881735376": "엘라·머스크 도와주기",
"1883363536":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싹이 튼다」",
"1905537232": "악룡",
"1910488272": "라일라",
"1928889552": "질주 특훈",
"1976246480": "페이몬",
"1988168912": "볼트Ⅲ 충전이 중단됩니다",
"1995757776": "미우",
"209834192": "「응광 어르신은 모르는 게 없어.」 타지인들은 늘 리월 주민들에게 이런 소리를 듣는다.\\n빈틈을 파고 들려는 상회, 물건을 매점하려는 악덕 상인, 귀항한 함대에 숨겨진 불법 화물 등… 「천권」은 이런 정보에 대해 모두 알고 있다.\\n한 번은 수메르의 한 연금술사가 리월에 머무는 동안 의도치 않게 10년 전 흑암 공장의 야박석 거래 장부를 보게 됐는데 그날 밤, 응광의 부하가 그의 창문을 두드리고 그를 「군옥각」으로 데리고 갔다.\\n리월항 사람들의 모든 비밀 이야기가 응광에게 들리도록 그녀가 그 거대한 공중 궁전 「군옥각」에 마법을 걸었다는 소문도 있다.\\n하지만 응광의 진정한 「눈과 귀」는 바로 리월항 곳곳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들이다.\\n비밀스러운 만남과 대화, 낯선 사람의 방문은 전부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응광 언니/누나」 곁에 모여 응광이 주는 간식을 먹으며 이 모든 걸 그녀에게 알려준다.\\n그녀가 아이들의 말을 세세히 분석하고 나면 그녀는 리월항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n그녀는 그 누구보다 「인정(人情)」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기에 서민들과 어울리는 데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다.\\n물론, 그녀의 사심도 조금 있다——응광은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매우 좋아한다",
"2100786384": "다른 플레이어가 게시한 비경 즐기기",
"2122980560": "외경 구조물-「고공 잔도」",
"21233872": "하이다르",
"215036948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2169052368": "「어부의 판매 요령」",
"2262749392": "바다 방어",
"2271337680": "공주님, 제가 저 악룡에게 도전하는 것을 허락해주시지요",
"2287135952":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287531216": "나루카미 다이샤를 관장하는 대무녀, 하쿠신 혈통의 계승자, 「영원」의 권속이자 친구, 그리고 라이트 노벨 출판사 「야에 출판사」의 무시무시한 편집장….\\n야에 미코의 직함은 그녀의 성격만큼 종잡을 수 없다.\\n다양한 이유로 야에의 「본모습」을 알아내려는 사람들은 텐료 봉행부에서 「야에 출판사」까지 줄 세울 수 있을 정도로 많지만,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n왜냐면 야에는 의도적으로 본모습을 감춘 게 아니라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정답이 없는 수수께끼였던 셈이다.\\n그녀가 영원히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야에 미코님」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2289320144": "보물 찾는 선령이 보물이 숨겨진 곳을 찾은 듯합니다…",
"232226000":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맵 열기",
"2329978064": "페이몬",
"2350762192": "Iwami Manaka",
"2369200336": "페이몬",
"2372550864": "아란마",
"2391398608": "맞다! 만약 「검」과 관련된 물건을 발견하면 가져다줘",
"24192208":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동동그란 체형의 중형 어류. 뿔과 같은 연골을 가지고 있어 이 연골로 물속에 동굴을 만든 다음 그 안에서 서식하거나 자신을 해치려는 생물을 쫓아낸다고 한다.\\n모래와 같은 색깔을 띠고 있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품종이다. 학자들은 이 뿔복어의 생체 구조에 따라 해당 뿔복어 계열의 생태 특징을 밝혀냈는데, 모래 뿔복어는 동족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과 가장 단단한 뿔을 가지고 있어 「수중인부」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랜 기간 동안 강과 호수의 밑바닥에서 생활하며 모래와 함께한 덕에 그에 알맞은 보호색을 지니도록 진화하게 되었다",
"2421713104": "페이몬",
"2430676176": "페이몬",
"2440263888": "게다가 내가 악룡을 쫓는 건 괜한 오지랖이고, 자길 이겨 먹으려 드는 것뿐이라고 하다니!",
"245275856": "#{NICKNAME}, 빨리빨리! 어서 적왕의 대왕 의자에 앉고 싶단 말이야!",
"2453359824": "동물 짐꾼 진정시키기",
"2457066704": "{0}분",
"2487988432": "페이몬",
"2511169744": "「도약하는 호랑이」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2513600720": "타나마트",
"2517776592": "기사단 매뉴얼·제5판",
"254573691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2551615696": "페이몬",
"2557575376": "아란마",
"2585161936": "시인 레네와 오오토모의 힌트에 따라, 오늘의 시 주제를 알아낸 후, 지정된 구역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영감 소재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2657761488": "금빛의 나라! 네 노래는 영원히 우리들 사이에서 전해질 거야. 그러니까 절대 마라나에게 지면 안 돼!",
"2737262800": "페이몬",
"2758499536": "페이몬",
"2806349008": "알베도는 「신의 눈」을 얻은 것에 대해 별로 놀라워하지 않았다.\\n신의 눈을 얻었던 순간 알베도는 신의 눈을 힐끗 바라보곤 하던 일을 계속했다.\\n그는 신의 눈을 얻은 것이 흡사 당연한 일이라는 것처럼 아무런 감정적 동요가 없었다.\\n알베도에게 신의 눈은 그저 연구에 도움이 되는 물건일 뿐이다.\\n그에게 있어 진정한 기쁨은 바로 \"미지\"의 영역을 깨닫는 것이다.\\n언젠가, 그는 세상의 모든 신비와 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물론 「신의 눈」도 그중 하나다",
"2822388944": "돌파 레벨이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2830373072":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도서관 사서, 머릿속에 수많은 책들이 들어 있는 우아한 숙녀다.\\n그녀는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꼴로 나온다는 천재 마녀라고 한다.\\n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수메르에서 2년 동안 수련한 뒤 몬드로 돌아왔다.\\n리사는 현재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도서관 사서직을 맡아 책을 관리하고 있다",
"2831146192": "「고기마루」",
"2908864720": "#{NICKNAME}, 다른 보물이 더 있나 찾아보자!",
"2916532432": "「숲 주민의 식사」",
"2934446288": "향릉의 활약은 절운간의 츄츄족에겐 재난과도 같다. 예를 들면 그들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들의 나무 방망이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것처럼 말이다.\\n물론 적화주에 있는 꽃과 풀들의 운명도 마찬가지다.\\n여러 노력 끝에 마침내 새로운 메뉴가 탄생했다: 「츄츄나무 생선구이」, 「말총찹쌀육」…\\n기존의 레시피만을 이용했다면 이런 새로운 요리는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n상식을 파괴해야만 자신만의 비법을 찾을 수 있다.\\n향릉이 마침내 자신이 만족할만한 「특제 냉채 새고기」를 개발해냈지만, 이를 먹은 아버지는 이틀 연속 죽만 먹었다.\\n「허브잎과 청심화를 같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한다….」\\n이후 향릉의 노트에 진귀한 정보가 한 줄 추가된다.\\n본인도 많이 먹었지만 왠지 모르게 멀쩡해 향릉은 조금 죄책감을 느낀다.\\n이는 향릉의 체질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다 독소에 내성이 생긴 건지 알 길이 없다",
"2944040144":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2950139088": "특정 지역의 월드 임무 탐색",
"2977509584": "나무 한그루가 의지할 숲도 없이 외로이 서있다. 아침 바람이 불어오면 뭇 아우에게 부탁하지 말라",
"2992895184": "광부 숙소 긴급 공지",
"3031268560":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한때 환상의 생물로 여겨졌던 기이한 가오리. 와타츠미섬의 오래된 그림으로만 기록이 남아있다. 지금은 닫혀있던 해연이 열리면서 비로소 진실된 모습을 드러냈다.\\n이 기이한 생물의 체색은 시간에 따라 변한다고 전해지는데, 유년기에는 보통 해와 같은 연한 금빛을 띤다. 옛 그림의 기록에 따르면, 이 시기의 그것들은 「다이브다」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의미는 「순진한 꼬리」라는 뜻이다",
"3033370832": "어쩌면 누군가는 각청의 생각을 따라잡을 순 있으나 그녀의 행보를 따라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n어쩌면 그녀는 사람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항상 자신에게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모든 「나태함」과 「저효율」을 싫어했다.\\n인류의 권능과 수명은 신보다 낮은데 만약 나태함과 망설임에 의해 걸음을 멈추게 된다면 신을 대신해 주인이 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n이러한 생각 때문에 그녀는 항상 일 처리와 속도를 주위 사람들과 맞출 수 없었다.\\n그녀는 일을 끝내기 전에는 절대 쉬지 않는다. 보름이 넘게 걸리는 일이더라도 그녀는 주기를 최대한 줄여 며칠 안에 전부 끝내고자 한다.\\n각청이 말하는 완료는 단순히 끝내는 게 아닌 이와 관련된 모든 세세한 절차를 모두 끝내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눈에 그녀는 항상 고효율적이고도 완벽하다.\\n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각청처럼 강력한 주관적이고 능동적인 것은 아니다. 각청의 일을 돕는 사람 중 3개월 이상을 견딘 사람은 아무도 없다.\\n각청은 그녀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간언을 수없이 많이 받았지만 모두 냉정하게 거절했다.\\n그래도 각청은 인원이 자주 교체되는 것 또한 낮은 효율을 뜻한다는 걸 어느 정도 인식하고는 있다.\\n오늘날 각청의 협력자들이 3~5년 후의 일을 준비하더라도 너무 이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각청은 그저 언제든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기에 앞서가라고 한 것일 뿐이니 말이다",
"3055421648": "악룡",
"3122728144": "그녀에게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314137808":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인 캐릭터가 있어 임무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3141434576": "마우스 감도",
"3158550736": "#똑똑한 {NICKNAME}, 이 장치는 네게 맡길게!",
"3168461008": "볼트Ⅱ 충전이 중단됩니다",
"3179850960": "「시뇨라」가… 죽었다",
"3201548496":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272021200":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3318878416":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3345371344": "기둥 2개와 밧줄 하나 그리고 초롱 5개로 이루어진 간단한 구조의 문. 일반 백성들의 축제에 많이 사용된다. 밝게 비추는 경계선만 지나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그 의미는 남다른 것 같다",
"3345523920":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363651792": "페이몬",
"3370415312": "말라",
"337711312": "바닥1",
"3378550992": "대시 대체\\n흐르는 물에 몸을 숨긴 후 스태미나를 소모해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n\\n흐르는 허와 실 상태에서 모나는 수면 위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n흐르는 허와 실 상태를 종료 후 몸을 드러내는 순간 주변의 적에게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n이건 물 원소 신의 눈과는 상관없다. 이건 모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녀의 스승은 모나와는 다르게 배움을 강요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3399567568": "소등 걸기",
"3410439376": "거대한 회전개비",
"3446666448": "바위 슬라임은 다른 슬라임보다 조금 무겁습니다",
"3448753360":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3452047568": "변경",
"3471776976": "고양이 한 마리랑 물고기가 친구가 됐어요…",
"3475698896": "모든 마물 처치하기",
"3482584272": "원소 시야로 열쇠 찾기",
"3490256080":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515236560": "친구 및 친척들과 차를 마시고 이야기꾼의 재치 있는 말을 듣는 것은 찻집에서 가장 단순한 재미이다",
"3525763280": "Mimori Suzuko",
"3664259280": "아나야",
"3666826448": "저기서 빛나는 게 그 무슨 흐름인가? 수메르 사람은 넝쿨로 봉인하는 걸 참 좋아한다니까",
"3668531408": "「수향나무」로 제작한 탁자. 공예의 목재로 만들어졌다. 단아한 나뭇결은 문인의 풍골을 나타낸다.\\n어느 이야기꾼의 허풍에 따르면, 이런 탁자에 작성된 글 그림만이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n이러한 소문이 최근 만물 점포에서 하는 탁자 판매 행사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른다",
"3676829904": "정교하고 화려한 카펫, 염색된 부분은 짙은 「야자갈색」 을 띠고 있으며, 염색을 거치지 않은 직물의 원색과 함께 복잡한 기하 도형을 형성한다. \\n여러 차례의 발전 및 개선을 거친 지금의 수메르 카펫은 더 이상 과거처럼 간단한 도형의 조합이 아니다. 다만, 너무 복잡한 도안은 기계 생산을 어렵게 했고, 생산 시간 또한 급증시켰다. 이에 장인들도 미관과 편리한 생산의 균형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기존 기계를 개량해 생산 수요를 맞추는 법」이 일부 묘론파의 연구 과제가 되기도 했다",
"3687633104":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3693002960": "「행방 코인」 획득 합계",
"3717032144": "그럼 이 버섯몬들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하자!",
"372848456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3734857936": "정교하고 화려한 모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어떤 여행 상인의 옷차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모자 중앙의 푸른색 장식은 값비싸 보이지만 사실은 색칠한 돌멩이일 뿐이다. 그래도 이 모자를 쓴 목각은 다른 목각들보다 더 값져 보인다",
"3753284816": "사막 벽장식-「화염 깃털」",
"3770364112":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I",
"3805713616": "페이몬",
"3816359120": "보물 사냥단이에요…. 누군가를 감금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인신매매일까요?",
"3842315472": "엔도라",
"3881043152":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3944987856":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3959134416": "페이몬",
"3993508048": "와아, 뇌령이 번개석 근처에 머물러있네… 여기 환경이 마음에 드는 걸까?",
"4007642320": "#{NICKNAME}, 여기! 장미가 빛나고 있어! 저 모양을 따라 악기로 연주해 봐!",
"4023379152": "여긴 제일 높은 곳이 아닌 것 같아. 좀 더 위로 가보자",
"4036261072": "페이몬",
"4064453840":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408503828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4104932560": "페이몬",
"4107372752": "「푸른 수국의 슬픔」",
"4109113552": "투덜거리지 말고 뭐 좋은 거 있나 얼른 봐봐!",
"4130615504": "페이몬과 함께 세세한 내용을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떠올린다…",
"4132146384": "페이몬",
"4168202448": "타임어택 도전 완료",
"4190819536": "페이몬",
"4199702736": "{0}/{1}",
"42150096":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
"4216819920": "이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니까, 신경 안 써도 돼",
"42300539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425321288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270942416": "여기서 야영했었나 봐. 그리고 계속해서 앞으로 갔나 본데",
"435863760": "가이와 대화하기",
"482515152": "여영",
"482688208": "좋아! 다음 장소로 출발!",
"516009168": "뜨거운 구라구라꽃",
"558981328": "꽃색 머리-「낄낄」",
"595635408": "모나",
"649700560": "페이몬",
"677234896": "활짝 핀 꽃잎의 모습으로 사냥감을 속여 사냥하는 식물. 덩굴처럼 생긴 줄기가 아주 단단합니다. 뿌리에 얼음 원소 코어인 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주요 약점일지도…",
"692136144": "전기 충격 시련 클리어하기",
"693546192": "저 녀석을 잡아! 놓쳐선 안 돼!",
"726631632": "내가 점을 칠 줄 안다고 하니 다들 내게 질문하기 시작했어",
"745177296":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
"747429072": "육판화 모양의 소형 금장식. 시들지 않는 자태로 쉽게 지는 속세의 부귀영화를 지켜본다",
"761986256": "「고기마루」",
"80289710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826959056": "해적이라도 매일 모험하는 건 아니라네. 한가할 때는 자에몬 형님이 함께 낚시하러 가지",
"888743120": "페이몬",
"908270800": "유적 가디언 토벌",
"922083536": "바늘의 회전은 끝이 없으나 소녀가 사랑받는 세월은 그렇지 않다",
"94279905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946368720":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II",
"947493072": "화물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기",
"96355860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980979920": "오토기나무 라멘 포장마차",
"986337488": "정기(正機)의 신",
"998586576": "교류 실패 분기점 발동",
"1004500162":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좀 더 잘 생각해 봐야겠는데…",
"1006232770": "좋은 방법이야",
"1014160578": "실례합니다",
"101822995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023958210":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네요",
"1028180162": "이봐, 수작 부릴 생각 말라고!",
"1033126082": "책 도난 사건이랑 연관이 있나 보네",
"1036654786": "기억이라고…?",
"1037499586": "페이몬이 맞아, 아란카라는 행복한 비파랴스로 우트사바 축제를 위한 예쁜 등불을 만들 거야",
"1040312514": "응원할게요. 엘버트, 달려!",
"1040814274": "그들의 짧은 생에 있어 엄청난 영광 아닌가?",
"1041272002": "가신들이여, 어둠의 숙명을 짊어진 나의 고향, 유야 정토가 드디어 다시 세상에 강림했노라. 나와 함께 왕조 축성의 영광을 함께 기다리자꾸나!",
"1054194882": "으… 네가 말리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쳤잖아",
"1059484866": "안 그러면 내가 너무 피곤하거든…. 아니, 안 그러면 점괘 걸이에 점괘가 안 걸… 아 그것도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할까?",
"1061901506": "이게 그 뭐냐… 아, 「인망」. 맞아, 이 몸의 「인망」이란 거지",
"1067171010": "다인 도전",
"1067634882": "아니야, 내가 당연히 해야 될 일인걸. 물론, 내가 널 이해하는 만큼 너도 날 이해해 줘야지, 예를 들면…",
"1068164290": "아란기타는 기다릴 수 있어. 「좋은 타이밍이 올 때까지」",
"1074355394":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1075541186": "아니면 「염원」의 효력이 사라져서 「영초」도 영양분을 얻기 어려워지니…",
"1079338178": "각청이다!",
"1079816386": "분위기가… 참 어색하네…",
"1080446146": "요리사에게 물어봐야겠어",
"1084160194": "맞아. 우리 사이에서 가장 큰 갈등이었지",
"1084854466": "이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거 같아",
"108522690": "이상하네…. 오늘쯤이면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와야 할 텐데?",
"1086195906": "물론이죠. 그 신문사는 기사님의 도움으로 최고 매출을 올렸었습니다",
"1088409794": "후우… 드디어 착지를 했네, 방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093909698": "일어나, 여기 쭈그려 앉아서 뭐 해?",
"1096115394": "야시로 봉행? 맞아… 준비 안 된 일은 절대 안 할 분이지",
"1106887874": "그럼, 건투를 빌어. 어느 쪽부터 할 건지는 네 마음대로 해",
"110924994": "대, 대장님! 대장님이 어쩐 일로…",
"1119438018": "여긴 해등절의 메인 장소야. 난 해등절 기획자 중 한 명이지. 뭐 도와줄 거 있어?",
"1126606018": "???",
"1131124930": "흑흑, 평범한 격려지만 정말 영광스럽네요!",
"1138526402": "좋아요",
"1140549826": "츠미에 대해…",
"1147690178": "음, 너도 똑같구나? 자신만만하길래 뭔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네",
"1149895874": "그래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사진을 찍는 거야. 정성을 담지 않은 게 아니라 배려라구! 배려!",
"1153446082": "걱정 마. 주바이르 씨는 굉장한 분이니까",
"1153640642": "이곳에 있든 성안에 있든 다를 게 없어",
"1160845506": "「이소도천진군」이었던 거 같아",
"11612354": "이제 된 건가? 진짜 《혼령 소환 가이드》를 이길 수 있을까?",
"1171920066": "엥?! 세 번째?!",
"1172614338": "어? 이 약이랑 네 실험이랑 무슨 상관인데…",
"1175652546":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1177290946": "후…",
"1181336770": "좋아, 좋아. 지금까지 했던 일이 헛되지 않았네. 이번 의뢰도 이제 끝이 보이는군",
"1187549378": "이걸 뜯어내고 바로 배의 나머지 반쪽을 찾으러 가자",
"1189588162": "페이몬, 이리 와봐!",
"1190824130": "기다려,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
"1205373122": "헤헤, 제대로 찾아왔네",
"1216018626": "설산에도 너구리 요괴가 있어? 하지만 냄새가 안 나",
"1216866498": "오, 잘 됐다. 전에 다른 곳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다 우리의 힘만으로 풀어야 했거든",
"121712834": "찾았다! 저기에 있어! 빨리 가보자",
"1219798210": "「꿈」… 그렇다는 건…",
"1222440130": "잠깐만… 아직 의문이 있어",
"1223063746": "아, 오해하진 마. 네가 초대해줘서 정말 기뻐",
"1224222914": "신뢰가 그만큼 두터워지고 있는 거지",
"123367618": "환상만으로 이렇게 거대한 국가를 만들었지만 감당할 수 없었고. 자신의 창조물에 흔들렸지, 아무리 도피해도 너 자신을 바꿀 수는 없어",
"1242283202": "없나요? 원래 항상 옆에 놔두는데. 이것 참… 쇼군님과 손님들에게 부끄럽습니다",
"1248504002": "그래",
"1249065154":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너구리 요괴」의 흔적을 찾아서 소굴을 발견하는 거니까",
"1252131010": "음… 정답이 뭘까요…? 모르겠어요…",
"126042306": "이걸 문외한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1263766722": "안녕히 계세요",
"1266879682": "네? 아잘라이 아저씨의 부탁으로 왔다고요? 딱히 문제없기는 한데…",
"1273376962": "이런 환경? 이런 환경이 어떤 환경인데?",
"1273988290": "그럼 같이 모험가 길드에 가서 의뢰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12847249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94174402": "정말 축하해",
"1294598338": "나 혼자서 움직여도 돼, 오즈, 만약 심야의 습격에 싫증이 났으면 태양의 불빛으로 돌아가도록 해",
"1298556098": "이나즈마 현지 요리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싶었는데, 그럼 내가 만든 요리도 평범한 「이나즈마 요리」와 다른 점이 없잖아. 특별한 점이 없게 되지",
"130013510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301022914":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오히려 갑자기 사라지면 어색할 것 같고…",
"1303040194": "기사 누나, 누나도 눈사람 만들러 왔어요?",
"1306695874": "맞아, 그때 이나즈마에는 수많은 위기가 닥쳤어. 어떤 위기는 현지에서, 어떤 위기는… 이미 멸망한 왕국 켄리아로부터 비롯됐지",
"1307408578": "믿지 않아도 상관없어, 직접 찾아봐",
"1309955266": "지경! 좋았어요!",
"1310290114":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물의 염원의 보물을 수령하세요.\\n\\n{1}을(를) {0}개 소모합니다. 수령하시겠습니까?",
"1311766722": "…저요?",
"1313558722":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활강한 뒤, 바람에 떠다니는 플라워 볼을 수집하고 알록달록한 화환 안으로 추락하세요….\\n이 축제 이벤트는 모험가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몬드의 시인에 의하면, 높은 곳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느낌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된 것과 같다고 하는군요.\\n물론, 「바람 속의 꽃」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비행 허가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토록 성대하고 신나는 축제 기간엔 기사단도 모르는 척 슬쩍 넘어가 줄지도 모릅니다…",
"1314505922": "아스판드에게 이곳에 온 이유를 설명한다…",
"1317534914": "흥, 죽는 건 너겠지",
"131793090": "네? 저요?",
"1324074178": "물론 나도 말려봤지만, 각청 성격이 어떤지 잘 알잖아. 아무리 말주변 좋은 사람이라도 각청을 말릴 순 없을 거야",
"1326104770": "뭐야 그 표정은? 괜찮을 거라고 했잖아",
"1326467266": "「얼마나 오래 걸리든 난 널 기다릴 거야」——이게 그가 남긴 약속이에요. 이 약속만 있다면 전 안심할 수 있어요",
"1331414210": "근데 최근 드디어 사업 규모가 리월의 큰 상점들만큼 커져서 더 이상 작은 장사는 안 해",
"1331834050": "그럼 접수해드리겠습니다. 사흘 뒤에 결과를 확인하러 오세요",
"1332648130": "…여기까지 왔으면 끝까지 도와줘야지, 여행자. 나도 모험가 규칙에 따라서 보상은 준비해 줄게",
"1332790466": "아니겠지…",
"1336437954": "「류지의 진술」과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1336834242": "당신을 기억해요",
"1337151682": "「어이, 바보 같은 짓하지 마! 특훈장은 굉장히 위험한 곳이야. 보통 대회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1344638146": "나와 함께 천광을 베어내는 거야!",
"1345214658": "휴, 이건 양이 부족해. 아무래도 내가 직접 먹을 걸 찾아야겠어…",
"1348578498": "하지만, 번개가 끝나기만 하면, 모든 게 원래 대로야. 나는 다시 깨어나고, 모든 사람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1353777346": "탁자 하나, 장기말 몇 개 그리고 사회자 한 명만 있으면 즐길 수 있죠",
"1359908034": "사부님… 이라면, 네 사부님이 선인이라는 뜻이야?",
"136058050": "응, 그렇게 하자. 나도 호응하기 위해 간다르바 성곽에 남을게",
"1364626626": "나도 궁금해, 전문가",
"1370044610": "윈드블룸 축제·두 번째",
"137074882": "알겠어",
"1372297410": "아, 나의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 이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폰타인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렇게 말하는 걸 좋아하더군요",
"1378866370": "그쪽은 상황이 어때요?",
"1381301442": "정말 신기하네. 꿈이 이어지는 건 이론적으로는 정말 드문 일이거든",
"1388596418": "가능하다면, 영원히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야",
"1390214338": "…하지만 점성술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야",
"1390828738": "와타츠미섬의 존망이 달려있던 위기는 해결되었으니 전해내려온 의무와 책임을 기반으로 말씀드릴게요",
"1394013378": "너희들은 생각이 참 깊구나",
"1404310722": "주변을 찾아보자. 지금까지의 경험에 따르면 또 뭘 해야 할 차례인 거 같아",
"1408602306": "이토를 이기다니, 대단하네. 잘했어, 마츠자카",
"1415781570": "#맞아, 용병들이 나와 {NICKNAME}한테 지은 별명도 엄청 과장됐어!",
"1417830594": "아…",
"1418217666": "이만 가볼게요",
"1419003074": "응, 선생님이 「접시를 깨야」 한다고 말했어",
"142130370": "자신의 음식을 안 먹는 덴 분명 이유가 있을 테지",
"1421968578": "실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1422055618": "그래…",
"1430632642": "물론, 서비스에 맞는 의뢰비는 결코 싸지 않아. 보수를 제대로 준비하고 찾아와줘",
"1435625666": "어떻게 보면 이게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거니까",
"1436140738": "성 안의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뭘하고 있죠?",
"1437605058": "저기, 잠깐 혹시 지금 시간 괜찮니?",
"143896770": "봐봐, 귀신 얘기에는 항상 이런 복선이 있어. 희미한 불빛뿐인 어둠 속 허허벌판, 갑자기 그림자가 튀어나오는데——",
"1444616386": "잘 가렴. 난 여기서 좀 더 쉬어야겠어",
"1445353666": "전부 제 야심작입니다. 마음껏 고르세요",
"1448764610": "내가 없었는데 만장일치라니!",
"1450351810": "(적막 속, 들리는 건 바람 소리뿐. 시간은 마치 보이지 않는 강처럼 조용히 흐르고 있지…)",
"1461698754": "아니면 누가 먼저 선행을 백 번 베푸는지 겨뤄보는 거 어때?",
"1469414594": "음… 요 며칠 근처에서 수련할 때, 자수정이 좀 보였던 것 같아",
"14794794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481105602": "뇌폭에 둘러싸인 이국의 제도에 대해…",
"1481789634": "이 공간은… 자연적으로 생성된 바위동굴은 아닌 것 같아. 엄청나게 큰 무언가로 뚫은 모양이야… 흠, 「뚫었다」기보다 「들이받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1483032770": "뭐랄까… 너무 귀중한 답례인데",
"148330690": "어때, 괜찮아 보이지, 맛있게 먹어",
"1483370690": "책 페이지를 상구야에게 건네기",
"1490311362": "근데 북 파는 상인이 말이지, 내가 잘생기기도 했고, 자기랑 만난 것도 인연이라면서 좀 싸게 주겠다지 뭐야, 그것도 80만 모라에",
"1494916290": "내가 공부하는 지론파를 예로 들자면, 언어학을 연구하지만 문학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토론하지 않고, 문장의 기능과 구조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게 대부분이야",
"1497812162": "「깃털」의 힘을 써 보자",
"1499677890": "아냐, 아무것도. 이사크는 약속대로 우리 발목만 잡지 않으면 같이 움직여도 좋아",
"150098114": "찾으러 가요",
"1504789698": "듣고 보니 그렇네",
"1507376322": "예전에 우리 가게 손님이었는데, 얼마 전 타지에서 이나즈마로 돌아와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지금은 텐료 봉행에 수배당한 상태야…",
"1510474946": "최근에 숲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는데 우리 사냥꾼들 일손이 부족해서 숲멧돼지를 같이 잡을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어",
"1510576322": "난 아라타키 북 축제의 안내 담당 겐타야",
"1515478210": "됐고, 난 가서 물건들을 정리해야 하니 이만 가 볼게, 구해줘서 고마웠어",
"1516392642": "그래도 계속 찾을 거예요. 엄마를 찾아야만 이 물건들에 진정한 의미가 있거든요",
"152062146": "아! 미안, 내가 말실수했네",
"1522758850": "쓰신 소설을 읽어봤습니다. 잘 쓰셨더군요",
"1523225794": "그래, 하지만 그게 여기 머물러야 할 이유는 못되지",
"1532099778": "아, 난 천암군을 기념하는 기념석에 기도하고 있었어. 하하, 겉으로 보면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바위 같겠지만, 사실 이건 500년 전부터 여기 있던 바위야",
"1532617922": "지금 좀 헷갈리는데… 그래서 누구의 뇌든 다 쓸 수 있는 거야?",
"153525442": "물론 맨손으로 바다 괴물 잡는 게 취미라면, 나중에 준비해 줄 수도 있어",
"1537553602": "오, 사유가 아직도 여기에 있다니… 마법이라도 부린 거야?",
"1539567810": "이건… 배 한 척, 아니 반쪽짜리 배?",
"1540893890": "도구라던가 필요한 건 얼마든지 말만 해",
"1545295042": "그건 안 돼, 네가 여기 나타난 소식 같은 건 적어야 하거든",
"1545417922": "이런 요리를 먹고 칼리미 거래소로 가서 선물을 산다면 분명 큰돈을 벌 수 있을 게야!",
"1545449666": "내가 어렵사리 전부 밝혀냈지만 이런 성과는 발표가 안 돼. 화가 나 죽겠어…",
"1550176450": "프세볼로트 씨는 나와 달리 고향이 그리우신가 봐…",
"1550852290": "어디 보자… 응? 매출 1위가 밀렸네?",
"1561214146":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가야 해. 나라 친구, 기회가 있으면 또 보자!",
"1562360002": "마모루와 겐타가 하나미자카에서 기다리고 있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외우는 걸 검사해 주는 것도 좋고",
"156432578": "이거 뭘 그린 거지? 기둥 다섯 개인가? 그리고 물을 담은 잔 다섯 개? 이게 대체 뭐야…",
"1573692610": "그건 또 무슨 뜻이야?",
"1583631554": "이번 신에는 대사가 없지만 그래도 대본을 좀 보는 게 좋을 거야",
"1586811074": "좋아, 시원시원하군! 자, 여기 돈 받아",
"1588269250": "주방장처럼 되지 않기 위해 폰타인에 가서 잠수 자격증이라도 따고 다시 모험을 떠나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 중이야",
"158910658": "「아직 규모는 작지만, 어쨌든 과정이 필요한 거니까요. 아라타키파 여러분이 더 분발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59323330": "맞아, 그리고 석판",
"1598411970": "다 같이 대책을 생각해 봐요",
"1602555074": "맛있게 드세요",
"1611572418": "아, 그건 나도 모르겠어…. 직접 가서 한번 봐봐",
"1611593922": "별거 없잖아",
"1616664770": "음, 우선순위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하셨군요.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주의 사항도 전부 체크하셨구요",
"1618476226": "이 물건들은 이제 주인이 없으니, 다른 사람이 가져가기 전에 손에 넣기만 한다면 한탕 크게 할 수 있지. 물론, 지금은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됐지만",
"1620496578": "우리가 와서 다행이네…",
"1627840706":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배곯아 죽겠네",
"1637242050": "이렇게 제 발로 찾아오다니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1638177986": "응, 야외에는 재료가 엄청 많거든!",
"1648736450": "최초로 떠오른 별",
"1650496706": "그럼 날 따라와, 약 목록을 보여줄게",
"1650829506": "그리고 이런 진균은…. 아, 그러니까 이런 버섯을 장기 복용할 경우 정신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건 사실이야. 하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
"1653023938": "여긴 바다랑 너무 가까워",
"1666162882": "보물찾기 시작",
"1667604674": "무슨 식자재가 필요한가요?",
"168239298": "우와, 신비롭지만 뭔가 오싹하네…",
"1682562242": "물론이지.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해 백야국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 사람이잖아… 예전에 난 그 사람을 존경해서…",
"1683993794": "크흠, 이 작업장이 과거 보물 사냥단이 점령했던 거점인 건 맞아",
"168784066": "응, 조심히 가",
"1689000130": "리월에서도 천암군한테 쫓겼어",
"1690618050": "니카, 그만 울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69294018": "가보면 알아",
"1696447682":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1700673730": "도, 도와준다고? 정말 고맙네, 마빈 그 녀석이 자네 반의 반만 닮았어도 마음이 든든할 텐데…",
"1701233858":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1702310082": "(글씨를 갈겨쓴 필기, 글씨가 빽빽한 데다 빈틈마다 도표가 적혀 있다. 아마추어가 봐도 노트 주인의 사고가 혼란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705485506": "와, 무모해라. 그게 지름길이 아니라 함정으로 통하는 길이었다면 어쩌려고 그랬어?",
"1713510594": "정말 궁금하군요…크흠! 그, 그냥 해본 말입니다, 걱정 마세요. 절대 위험한 짓은 안 합니다",
"1717126338": "「이들은 이미 인간에게 해를 가할 수 없으니, 연하궁을 그들에게 돌려주라고도 했다」",
"1718456514": "#{NICKNAME}, 어쨌든 정말 고마워",
"1726147778": "여기서 뭐해요?",
"1727640770": "그런데 우림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 맹수와 죽음의 땅은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으니까, 위험에 부닥치면 반드시 숲의 순찰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렴",
"1730851010": "그런가요? 참 재밌군요…",
"1736099010": "좋아요. 그럼 부탁할게요",
"1737876674": "「티바트 배달원」 특수 주문 배달 9회 완료하기",
"173832386": "그럴 리가 없어요! 다… 당신도 모락스의 신도죠? 절 속일 생각 말아요!",
"1743504578": "다가오지 마, 난 너희한테 잘못한 거 없어. 오지 말라구!",
"174763202": "여기는 완전 엉망진창이잖아…. 상자와 꽃도 없어졌어. 다음 장소로 가보자",
"1757178050": "이만 가볼게요",
"1764472002": "네코한테 가서 알려주자, 분명 기뻐할 거야",
"1765192898": "도리를 찾으러 갈게요",
"1774072002": "경솔하게 행동했다간 우리 애가 다치거나… 휴, 그런 일은 없어야 해",
"1774717122": "오해하지 마, 그것 때문에 도운 건 아니니까! 네가 잃어버린 게 당근이나 양배추였어도 널 도왔을 거야!",
"1775654082": "도면을 찾은 모양이군. 그럼 어서 가져오거라",
"177754306": "감사의 표시로 줄 수 있는 물건이 없네. 괜찮다면 용 뼈의 꽃 결정의 비밀을 알려줄게",
"1779948738": "같이 수다 떨까요?",
"17800386": "네가 척정이 방금 올라왔을 때의 모습을 못 봐서 그래. 울면서 큰 소리로 딸, 우리 딸, 하고 외치더라고…",
"1785392322": "맞다. 향낭을 만드는 걸 도와주는 대신 희귀한 식물을 받기로 했었지",
"1785412802": "어… 바루카, 큰일이야.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 안 돼…",
"1788255426": "사조성호가 배라서 그렇지",
"1788946626": "첨부 내용에서 「출발 테스트」 기간 동안의 충전 페이백 이벤트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세요.\\n「출발 테스트」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92566466": "쿠리스 회장은 최선을 다해 상업 질서를 유지하고 있어. 상업 전체의 환경이 여전히 안 좋은데도 말이야",
"1801530562": "왜 그래?",
"1808291010": "네가 준 관찰 일지는 매우 중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정말 고마워",
"1819945154": "음… 이걸 받아줘. 그분의 말로 하면, 「바람의 방향을 바꾼」 거에 대한 소소한 답례야",
"1820879042": "그러니까 같이 가자, 응?",
"1821041858": "맞아, 그리고 다양한 해양 생물도 있어… 흥미롭군. 리월에… 「숲과 논밭이 망망대해에 잠겼네」라는 말이 있잖아? 이걸 얘기한 거야",
"1825237186": "바로 그거야. 우리가 미리 매복해 있을 테니까, 너희는 시간을 끌어 줘",
"1827427522": "그게 무슨 뜻이지?",
"1829363906": "음… 하긴, 하루 정도론 티가 안 나긴 해",
"1832784066": "연하궁이 지금 텅 비었다고는 하지만, 너무 경솔하잖아",
"1840987330": "「뇌전오전」은 이나즈마에서 검 단조에 가장 뛰어난 다섯 유파였죠. 다섯 가문은 검 장인이었지만, 야시로 봉행에서 높은 관직을 지녔어요",
"1846080706": "아빠는 전에 암왕제군을 따라 오랫동안 전쟁에 참여하셨다고 해. 전쟁이 끝난 후 돌아와서 우리 엄마랑 결혼하셨지",
"1854339266": "제 생각에… 모델로서 가장 적합한 분은… 선의, 은심 님입니다!",
"1854878914": "어? 화염 슬라임이네요? 마침 재료로 쓸 수 있겠어요",
"185700546": "설마… 마지막 장소 설치 비용에서 그 출처 불명의 돈이…",
"1861690562": "지언이라는 청년이 낚시를 그렇게 잘한다던데, 그에 대해 아는 게 좀 있나요?",
"1867787458": "하지만 저는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1872979138":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메뉴얼에 있는 내용과 상식을 토대로 몇 개 질문할게",
"1880294594": "위험하진 않을 거야",
"1880406210": "소원을 이뤄주는 방식이 꽤 균형 있네…",
"1880805570": "이따 그림 근처에 사람이 없을 때 가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1882291394": "생각해 볼게요",
"1885419714": "어… 그럼 이 그림이 뭘 의미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1890192578": "…그렇군. 자네들은 이방에서 온 여행자였군",
"1890740418": "그래, 그렇게 하자! 헤헤, 우린 역시 영혼의 파트너야",
"1891444930":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꽃은 돌에서 피어나고, 황금 장미는 내게 노래하네」",
"1891504322": "한번 해보세요…",
"1891875010": "보다시피 나는 「30인단」의 일원이야. 자연스럽게 수메르성의 치안을 관리하고 있지",
"1892699330": "넌 오래전부터 그걸 알고 있었고, 이게 너의 절망의 근원이었던 거야",
"1894816962": "도전 시작",
"1895304386": "가친께서 항간의 전설에 따라 심혈을 기울여 지으신 작품이에요. 신비하고 기이한 선녀에 관한 전기적인 이야기죠",
"1898239170": "빅토르 녀석이 평소처럼 지루하다고 해도 난 축제 분위기가 느껴져",
"1898503362": "아란나라의 친구야, 잘 가",
"1904323778": "그럼…",
"1915201730": "누나가 테마리 놀이도 알려주고, 테마리 노래도 알려주고 테마리로 나쁜 사람을 「펑」하고 혼내주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1919206594": "왜 발표가 안 되죠?",
"192139458": "그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는」 이유인가요…",
"1923454146": "잘 익은 새고기를 건져서 기름기를 빼주고 썰어주면 돼요",
"1923772610": "뭐? 우인단?!",
"1944566978": "이런 상태가 얼마나 지속된 거죠?",
"194723010": "같이 생각해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게 될지도 모르잖아?",
"1951371458": "나랑… 놀려고 온 건가?",
"1956331714": "따라와. 비야의 열매라면 아란자가 방법을 알고 있을 거야",
"195664066": "결국 돈만 밝히는 좀도둑들에 불과해",
"1960020162": "……",
"1966944450":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줄 때 물어봤는데…",
"197077186": "???",
"197128386": "버섯에 대해…",
"1979302082": "프리셋으로 되돌리기",
"1981085890": "황녀님과 전 병사들 대신 환자들을 돌볼 테니, 남은 건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1983690946": "최근에 끄적인 일기를 훑어봤는데 온통 씁쓸한 내용밖에 없더군요… 예전의 낙천적인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 읽어도 기운이 안 난달까요",
"1984197826": "그래, 요엘, 아빠 여기 있어",
"1987439810":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이 있는데도, 이곳에서 굴복한 채로 있다니",
"1987530946": "음, 이 아란샤쿤 말이야. 설마 저 마지막 몇 장의 메모를 남긴 뒤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은 걸까?…",
"1987729602":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1990894786": "흠, 좀 아픈데… 목은 원래 말하라고 있는 거잖아?",
"1990939842": "그러니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그렇게 죽치고 있어도…",
"1994699970": "좀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이 일은 당신에게만 부탁할 수 있어요",
"1996430530": "뭐라고 쓰여있는지 어서 확인해 봐!",
"199665858":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1999079618": "혹시 최근 아카데미아를 드나든 대량의 화물을 본 적이 있나요?",
"2000713922": "새로운 하루야. 같이 새 모험을 떠나보자!",
"2007260354": "봐봐… 「…앞부분은 『어스름한 밤중』…」",
"2009854146": "비마라 마을 근처라면, 몇 개의 태양과 달이 뜨고 지기 전에 데반타카산에서 아란리캔을 봤어. 뭔가 나쁜 일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같아",
"2011053250": "비공개 연구 프로젝트들은 밑 빠진 독처럼 우리의 몫이 될 경비를 야금 삼키고 있어, 정말 불공평해",
"2011494594": "힌트",
"2019972290": "이 안건은 일단 보류하죠. 텐료 봉행이 정돈된 후에 다시 의논하는 걸로 합시다",
"2020239554": "그러니까, 「고삐」를 찾는 게 시련의 첫걸음이야. 도서관의 시련 가이드에 그렇게 적혀 있었어",
"2026187970": "착각이 아닌 것 같아… 몸이 더 피곤해진 느낌이 들어",
"2029039810": "손님! 잠시만요!",
"2033666242": "혹시 괜찮다면… 내 그림 모델이 되어줄래?",
"2033793218": "흥, 그걸 말이라고. 나의 대단함을 잘 보고 배우라고",
"2035406018": "#나도 용 도마뱀이 {NICKNAME}의 상대가 안 될 거라 생각하지만… 네가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뭐야?",
"2035910850": "축하 한 번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계속 함께해야죠. 대장, 무슨 말인지 알잖아요!",
"2037310658": "#이, 이제 네 차례야! {NICKNAME}! 힘내!",
"2039149762": "「…쵸지의 모친, 약 32세(?), 실종. 『그』의 기쁨이기 때문에 꼭 찾아내야 한다…」",
"2051431618": "우리의 약속은 이미 답이 정해진 것 같으니 더 이상 말하지 않을게",
"2056803522": "여기엔 슬라임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된 거지…",
"2057611458": "카마가 오늘 많이 적극적이네…",
"2059832514": "마을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건 다 귀신 이야기뿐이에요. 다른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신에 대한 전설 같은 것들 말이에요…",
"206064834": "토템의 의미… 응? 여행자, 무슨 일이야?",
"206173378": "게다가 다른 한 마물 무리는 몰래 객잔 근처까지 와서 야영지를 짓기까지 했어…",
"2061874370": "최근 야사 서적을 좀 수집했는데, 거기서 이 선계와 관련된 내용을 봤던 것 같아. 몇 번 대조해 본 결과 선계는 아마 리사교 부근일 거야",
"2063467714": "어,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놀라서 그런가?",
"2067431618": "원소 에너지|{param7:I}",
"2068383938":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2070753474": "꽤나 제대로네…",
"2072067266": "각청 님? 여기까지 직접 오시다니…",
"2074266818": "네코…",
"2074509506": "(다시 제대로 맛을 보자)",
"2076988610": "이분은 이걸 사려고 몬드에서 왔어요. 저보다 일찍 일어났고, 훨씬 앞에 있었을 걸요",
"2080938178": "저희가 나서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지금 일손이 부족해서 그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8834754": "꼬륵, 좋은 냄새",
"2089130178": "정말 안됐어…",
"2094522562": "캔디스, 우리… 으앗, 왜 그렇게 화가 났어!",
"2094672066": "그럼 의뢰를 받을게요",
"2100237506":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기억해둘게. 내 이름은 아란다샨이야…",
"2108094658": "각청, 향릉, 우리 왔어——!",
"2108997826": "이미 한 번 말한 적 있어",
"2113949890": "하하, 여행자님의 말이 맞아요. 요엘만 기쁘다면 뭘 해도 좋아요",
"2115184834": "먼바다로 나갈 때는 「간조 봉행」의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해. 평범한 사람은 기회조차 없지…",
"211635526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119337154": "너구리 요괴가 할 법한 일이긴 해…",
"2119898306": "같은 생각이에요!",
"2121658562": "운근의 연극은 리월 희곡의 전통이 남아있으면서도,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돼서 들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어…",
"2121700546": "진이 빠져서 그렇지, 생명엔 지장 없으니 걱정 마시게",
"2124612802": "「유학생으로서 아카데미아에서 지내는 하루하루는 룩카데바타님의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2126222530": "팔게요",
"2127976642": "그래, 걱정 말거라",
"213889145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2139239618": "그림이 움직여! 이건——",
"2140530882": "기억나? 내가 찾고 있는 물건이 아직 안 나타났잖아. 그 보물",
"2142480578": "그래, 이제 카우틀랴한테 설교 들을 일 없다며, 그러니까 화내지 마. 그 사람한테서 벗어났으니까 기뻐해야지!",
"2143452354": "잠시만요, 금방 갈게요",
"2143651010": "이번 제전은 뇌조 님께서 부디… 아니, 뇌조 님께서는 분명 만족하시겠지…",
"2150201538": "훈련을 늘릴 거예요",
"2153289922": "이 정도면 됐어",
"2156129474":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2157860034":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50%",
"2158144706": "그건 또 어느 책에서 본 거야?",
"2167377090": "앞에 저 플랫폼은… 뭐야?",
"2177000642": "#{NICKNAME}, 어쨌든 우린 어서 허브를 되찾자",
"2177109186": "뭐? 그건 불가능이야, 절대 불가능해. 유우야는 절대 그럴 사람이 못 돼",
"2177189058": "우리한테 악의는 없을 거 같아요",
"2177920194": "《더는 참을 수 없어! 모두와 함께 안수령을 폐지하자!》",
"2178487490": "오래전부터 범가 어르신께 무대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는데 매번 좋은 목수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시큰둥한 태도를 보이시더라고",
"2181350594": "그게 아니야! 고맙다고 해야지!",
"2186504386": "쓰러졌다! 얼른 가보자!",
"2189888706": "그럼 동시에 공격하죠…",
"2194461890": "또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니?",
"2194569410": "하지만 보물 창고의 문을 열기 위해선 4개의 석판이 필요해요",
"2196913346": "(어서 여길 떠나는 게 좋겠어)",
"2198187202":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건 아무도 원치 않았어. 이건 길드 평판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아와의 협력 관계에도 영향을 끼치거든….",
"2198193346": "광산 안에 널브러진 옷가지라, 분명 대웅 씨와 동료들 거겠지",
"2200000706": "내 기억이 맞다면 내일이 「바람이 돌아오는 날」 맞지?",
"2210755778": "어쩔 수 없죠. 제가 시간 내서 직접 재촉하러 가야겠어요…",
"2211867842": "두냐르자드가 축제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들고나오는 걸 깜빡했나 봐",
"221198530": "그런데… 비콘을 어떻게 회수해야 하지?",
"221792450": "해등절에 대해…",
"2229595330": "저한테 무슨 볼일 있어요?",
"2235417794": "음, 그쪽 일이라면… 여러분들이 도와주실지 말지 잘 모르겠는 일이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2235836610": "엥? 이건… 전에 이오탐을 보호하던 그것과 너무 비슷한데…",
"2237181122": "물론 난 널 막아야 하지만 네가 오죽 재빨라야지. 잡을 수도 없는데 내가 널 무슨 수로 막아",
"223870146": "사라진 내용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2253072578": "응광 님이 신분이나 체면 차리지 않고 얼마나 잘 노시는데! 너도 그분처럼 쉴 땐 마음껏 즐기라구",
"2254918850": "이렇게 돌 감실의 혼등을 밝혀, 영혼을 부르는 곳으로 통하는 길을 열면 영혼의 안식을 빌 수 있어요…",
"2255720642": "지금 여기… 공중인 거야? 저기 저 커다란 배는 또 뭐고?!",
"2257883330": "……",
"2259348674": "쳇",
"226487490": "극장의 존재가치",
"2273903810": "어… 쟤 불만이 많아 보이는데…",
"2276058306": "#그럼 {NICKNAME}, 비무를 시작하지!",
"2276092098": "술은 고상한 것인데, 취해서 추태를 보이다니 정말 창피해",
"228614338": "하나는 「신의 심장의 그릇」으로 태어나, 신의 심장에 품고 있는 본능적인 갈망이고…",
"2297000130": "쉿, 소리 낮춰요. 놀라겠어요",
"2308167874": "새고기와 햄은 있지만, 새알이랑 금어초는… 내가 이미 다 써버린 거 같은데…",
"2310658242": "진짜 도움이 필요하면",
"2311820482": "엥? 이런 일을 야시로 봉행에서 관리하나요?",
"231453890": "배불리 먹었으면 됐어, 다음에 또 와",
"2317248706": "콜레이가 그런 끔찍한 일을 겪었다니…",
"2321410242": "아란나쿨라, 움츠러들지 마. 여기까지 온 이상 문제를 해결해야지. 그게 「포자」든 「버섯몬」이든. 이건 다 바나를 위한 거야",
"2326965442": "(사실대로 말하기가 좀 미안하네…)",
"232771778": "동욱은 요리의 단가를 낮추고 싶대",
"2332480706": "하지만 쇼군은 기존의 규칙을 이행하고 있어. 내가 생각을 끝내기 전까지 쇼군이 실수하게 내버려 둘 순 없다고",
"2333577410": "(풀의 신님 제발 노점이 철거되지 않게 보우해주세요)",
"234114169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346005698": "음… 그를 만났지만, 난 그래도…",
"234876098": "지금은 그 사람이 근처에 없으니까 얘기할게. 그자를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 게 좋을 거야",
"2352253122": "그러니까, 이 냉혹한 세계를 위해 인류가 흘린 모든 눈물과 피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게 아니야",
"2353280194": "맛있긴 한데 그냥 과일 맛인데…",
"2356515010": "내일 행사에 참가해 주시면, 이 사진 속에 있는 귀신풍뎅이를 선물로 줄게요, 괜찮죠?",
"2358344898": "참 멋진 이야기야. 이걸 단지 논문에만 쓰는 건 너무 아쉬운걸",
"2361015490": "전 해등절이 처음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분위기는 근사하네요",
"2361837762": "하지만 이 장미 품종의 껍질은 너무 단단해서 새싹이 스스로 껍질을 뚫고 나오긴 어려울 거야. 우리가 외부에서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아",
"2363115714": "절운고추 치킨이요",
"2366664898": "「동물 짐꾼 대왕」에 대해…",
"2369154242": "현재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확인을 눌러 비경을 나가세요",
"2374663362": "도저히 어디가 비슷한 건지 모르겠는데…",
"2376282306": "맞물린 동굴 파편은 말이야~",
"238390466": "위장에 조금 신경 쓰는 게 좋을 듯하군요",
"2384136386": "그럼 그 책이 확실하네. 네가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니까 믿을게",
"2387817666": "아니, 그런 건 아냐. 여긴 정말 근사해",
"2388758722": "핫… 대체 무슨 무서운 소리를 하는 거야…",
"239070402": "이제 와서 그가 돌아올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아. 그가 리월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랄 뿐이네. 우리의 사랑은 헛되지 않았으니까",
"2397331650": "음, 아직 때가 안 됐나봐. 「명소등」이 제일… 볼 만하다던대",
"2402638018": "간결하고 교묘하게 부품 하나하나를 연결하여 마치… 어… 마치…",
"240977090": "어? 본명이 모세이스가 아니었어?",
"2419352770": "그래도 오빠라고 불러",
"2430872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31133890": "만지면 혼수에 빠지는 운석이라…. 평범한 운석으로 만들 방법은 없을까?",
"2437105858": "「후배」?",
"2441243842": "어디에 있는 거야!",
"2444154050": "하지만 하니야가 한 말 중에 적어도 하나는 맞았어. 「지혜의 구슬」은 만능이 아니야. 그런 결함이 존재하는 한 버섯몬과 인간이 쭉 함께하는 건 불가능해",
"2444296386": "…도몬을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아서야. 그와 관련된 사람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2447519938": "직접 가서 확인해 봐",
"2451255490": "역시 수정이 있었네. 바그너 씨가 좋아하겠지?",
"2451841218": "아마디아 할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셔서 눈이 잘 안 보이셔. 하지만 친절하신 분이야!",
"2455778498": "흥, 흥! 어때? 티바트 대륙에 널리 퍼졌겠지? 맞지?",
"2457444546":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오르모스 항구에 가서 일하게 되었고, 여기에 남은 사람은 노인 아니면 어린이뿐이지",
"2458244290": "음…",
"2458652866": "여기서 리월항까지 가려면 얼마나 멀고 험한데…. 그치? 엄청 위험하다고!",
"2461164738": "#그래, 잘 자, {NICKNAME}",
"2467055810": "양질의 비상식량…",
"2468412610": "맞아! 왜 비아냥거리는 거야!",
"2474270914": "사이노 님이 이런 표정을 짓는 건 처음이네요… 혹시 축하연이 불편하신 건가요?",
"247547074": "야시오리섬·열곡",
"2476584130": "날 구해준 보답으로 비밀 하나 알려줄게. 전에 다이니치 미코시의 수리를 담당하는 장인을 매수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보물이 숨겨진 방이 두 군데 더 있대!",
"2477203650": "맛이… 음…",
"247790786": "근데 특별히 유명하고 진귀한 요리가 필요한 것 같진 않고, 식감과 풍미가 독특하고 거기에 약간의 임팩트를 주면 될 것 같은데…",
"2484356290": "보우로우 마을의 감실은 신통한 이유는 「해연의 영초」를 제물로 바치기 때문이지",
"248710338": "성 밖을 나가는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다니…",
"2493088962": "혹시 실종된 학자들이 어디로 가는지 봤어?",
"2493290690": "응",
"2502944962": "명백히 기록된 명하 부유석은 거의 채굴이 끝나 모두 소유주가 있다고 보면 돼요. 저보단 비운 상회가 더 잘 알 겁니다",
"2504340674": "그러던 어느 날 대서기관 오즈 님이 성전과 정말 기분 좋은 예언을 가지고 저희 앞에 나타났습니다",
"250590402": "시간 순환",
"2507195586": "괜찮아, 나히다가 있으면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2509624514": "어디 안 다쳤니? 내가 치료해줄게",
"2515052738": "우리 리월 사람들은 해등절에 소등을 날려 보내는 전통이 있지. 그래서 매년 이맘때는 소등 재료 운송량이 되게 많아",
"2516990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2351682": "근데 이거보다, 내가 더 놀란 건 11집행관 중 서열 8위인 「시뇨라」 님 말이야…",
"2523931842": "철수하다가 습격을 받은 것 같아",
"2528977090": "나중에 일은… 음… 나중에 다시 생각하죠?",
"2529624258": "이건 제가 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이에요. 그렇게 얘기하시면 부끄러워요…",
"252994754": "망아 언니, 창아 「소등」 만드는 것 좀 도와줄 수 있어?",
"2534094018": "(포켓 피타를 파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2534498498": "어, 그, 그것참…문제로군요",
"2534936770": "그들이 접선할 때 현장을 덮치면…",
"2538094786": "여러 번 시도해 봤는데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을 방법은 떠오르질 않네. 일단 타이나리가 소개해 준 사람부터 찾아가 보자",
"2540079298": "그건 아직 몰라. 우리 연구는 마이너하잖아. 과연 그런 까다로운 지식을 우리 말고 살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비싸진 않을 거야",
"2543212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54911682": "당신에 대해…",
"2549275842": "맞아, 신중하게 고민해서 선택해줘. 네 선택이 몬드 전체를 대표한다는 거 잊지 말구",
"2553526466": "같이 자세히 토론하고 나서… 그걸 또 다른 모험가에게 다시 내는 거야. 하하하!",
"2562531522": "…?",
"2563449026": "배에서 책 읽으면 멀미 나지 않아?",
"2563777730": "안 돼, 우리끼린 안 되겠어…. 아란마, 네 도움이 필요해!",
"2568882370": "저번에 놀러 오겠다고 해놓고 얼마나 지났는데…",
"2574145730": "내가 너한테 쏟아부은 시간이 얼만데, 난 사과를 원하는 게 아니라 「결과」를 원한다고, 「결과」!",
"258806978": "도와주신 덕분에 좀 편하네요. 참, 이건 보수예요, 고생 많았어요",
"2588311746": "조준 사격|{param6:P}",
"2589416642": "가게를 좀 더 멋지게 꾸미면 더 많은 손님을 끌어모을 수 있을 거야",
"2602723522": "「…예상대로 루냐는 정말 똥손이었고, 몇 달 동안 모은 돈을 다 날려버렸다…」",
"2605328578": "주변에는 온통 암벽뿐인데… 우리가 잘못 기억한 거 아닐까? 처음부터 떨어진 적이 없었다던가!",
"2606407874": "…우렛소리가 먼바다까지 울려 퍼지고 운명의 여행자가 번개같이 각 섬의 사건을 해결해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2621304002": "왜 이렇게 직설적으로 썼을까. 또 수수께끼인 줄 알았잖아",
"2621354178": "근데 내가 대장장이도 아니고, 쓸 일도 없을 테니까 말이야… 대충 여기쯤이야. 지도에 표시해뒀어",
"2622402754": "(음… 너무 몰아붙이진 말자,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2627235010": "드, 드디어 들어왔다…",
"2627542210": "인간의 법술은 엄청나죠?",
"2634251458": "…코오… 코오…",
"2634696898": "얘들아, 가, 가자!",
"2638693570": "비슷한데 이나즈마에서는 그렇게 안 부를걸",
"2642814146": "「빵과 소금」!",
"2644104386": "길법사에게 「엄청 큰 화염꽃」을 보여줄 수 있어",
"2645004482": "음… 됐다. 「사안」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이 물건에 되게 예민하거든, 심기 건드려서 좋을 것 없지",
"2647353538": "(다 타버린 불더미, 얼마 전에 이곳에서 무언가를 태운 모양이다)",
"2651991234": "그 학자들의 집에 가보자",
"2653812930": "운석이 떨어진 후 그 영향으로 마물들이 난폭하게 변해버린 것 같아",
"2655091906": "너흰 겨울 캠프에 참가하러 왔다고 했지? 그런 이유로 설산에서 활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2658447554": "그 차디찬 곳에서 무슨 동심을 알겠어",
"2659537090": "오, 뭐라고 했는가?",
"2660312258":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다음번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야",
"266255174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2663394498": "무 두 개 남았는데 대신 먹어줄 수 있을까?",
"2672708802": "말하게 두시죠",
"2677175490": "전 「황새치」 2번대 대장이니까요",
"2677530818": "응, 너희가 본 건 두 번째 바나라나야. 이곳의 가장 깊은 곳엔 3중으로 봉인된 마라나의 화신이 갇혀 있어",
"268491970": "……",
"2689904834": "뭐 난 좋아",
"2695503042": "적재 실험이 뭔데요?",
"2699361474": "최상품은 미세한 빛을 머금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그 모습은 마치 바다 끝에서 석양이 지는듯한 느낌이 난다고 해…",
"2699771074": "좋아, 기록해 뒀어. 그럼 무사의 긍지를 걸 각오는 됐겠지?",
"2705624258": "꼭 다시 만날 거야, 다음에 볼 땐 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2706523330": "(지금은 때가 아니야…)",
"2706732226": "엥?!",
"2707070146": "참 소심하네. 잘못했으면 제대로 사과해야지!",
"2707292354": "기후, 온도, 공기의 습도, 지맥 에너지의 강약 등등 변하지 않는 환경에서 살아가면 사람과 주변 환경은 서로 일종의 「균형」을 찾아가지",
"2707787970": "라이트 노벨 학회…",
"2708639938": "그런 강력한 버섯이 있을 리가 없어. 이런 건 위대한 룩카데바타와 아란무후쿤다조차 할 수 없는 일인걸. 심지어 바루나 신기도 그것 때문에 두 번이나 아팠다구",
"2717604034": "이게… 씨앗이야?",
"2718084290": "여긴 지하니까 해가 없는 건 당연한 일이야. 그래서 사람들은 이 등대를 만들게 됐어",
"2724635842": "몬드성 안에서도 볼 수 있어",
"2734818498": "미카에 대해…",
"2736963778": "싹 치웠어요",
"2741288130": "여기 정보가 있어. 한번 볼래?",
"2746646722": "물건의 진가를 아는 사람…",
"2747731138": "페이몬은 걱정도 팔자구나. 내가 기억하건대, 이렇게 날 생각해 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2749427906": "붉은 방패자리",
"2752007362": "#({NICKNAME}, 혹시 눈치챘어? 모모요는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되게 착한 거 같아…)",
"275285186": "이곳의 환경은 잿더미 바다보다 열악하지도 않고… 선배님이 저한테 주제를 모른다고 비웃지만 않는다면 스탠리랑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2759211202": "그래",
"276073184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767167682": "「설정」은 뭐 하는 데 쓰는 거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 과연 신뢰가 갈까?",
"2767825090": "어, 빚?! 언제 어디서 진 빚이지? 생각해 보자…",
"276861122": "조급해하지 마. 이렇게 큰일을 바로 준비하는 건 불가능해",
"276874434": "지속 시간|{param6:F1}초",
"2769037506": "문안에 뭐가 있는지 몰라도 정말 이상해. 우리가 두려워하는 걸로 변해서 보게 만들잖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공간에 들어온 것 같아",
"2771742914": "음…",
"2772057282": "전달변이 엮은 이야기들이 워낙 자유로우니 보통 사람들이라면 생각할 만한 의견을 낸 것 뿐입니다. 참고할 수 있게 말이죠",
"2779646146": "봐, 저기야!",
"2781944002": "「지금 계절엔 달이 뜨면, 바람의 방향이 특별해지지」",
"2784405698": "음? 너희에 관한 소문이 다 사실인가 보구나. 그렇다면… 좋아, 날 따라와",
"2787758274": "척남, 엥? 척남이가 어디 갔지… 갑자기 사라졌어?",
"2795657410": "지나간 일은 지나가게 두는 거야",
"2804184258": "괜찮아? 갑자기 아무 말도 안 하고, 너답지 않아",
"2809167042": "이 쇠구슬만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올 거야. 히비키도 분명 좋아하겠지",
"2814820546": "여행자님, 식자재를 찾으셨습니까?",
"2817458370": "힉! 너무 무섭잖아!",
"281886914": "「신나는 맛」은 땅에서 자라나는 게 아니라 나라가 만든 거야",
"2819471554": "여기서 바루나 신기를 보니 더 웅장한데! 음… 강한 위압감이 느껴져…",
"2819807426": "과, 과찬이야…",
"2824203458": "아, 오셨군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2824362178": "#어~ {NICKNAME}, 돌아왔구나",
"282612930": "심연의 포털을 통과해야 하는 건가… 잠깐, 기다려!",
"2827207874": "근데, 이 씨앗만 들고 온 거 보면, 설마 이 씨앗 한 종류만 심을 거니?",
"2829580482":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 그게 앞으로의 변론에 무슨 도움이 되는데?",
"2832535746": "저기, 무슨 일인가요?",
"2832650434": "실력 차이가 큰 상대랑 만나면 오히려 순식간에 지는 거 아니야?",
"2836800706":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839395522": "…보다시피 호세이니 씨가 아직 연구 중이라… 「지맥의 열매」 조각 찾는 것 좀 도와달래",
"2840804546": "비즈니스 파트너야! 음… 재능도 넘치고 재산도 넘치는 사람이지!",
"2843195586": "#잘 자, {NICKNAME}, 평안한 꿈을 꾸길",
"2844771522": "꾸륵! 꾸륵!",
"2847955138": "(수메르 사람은 장사할 때 계약 정신이라는 게 없는 건가?)",
"2851240130": "음… 누구 안색이 더 안 좋은지 모르겠네",
"285832386": "으앗! 깜짝이야…. 연구 리포트를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놀래키지 말아주세요!",
"2860639426": "그렇구나. 「요리 수행」이라…",
"2861775042": "아… 듣고 보니 일리 있네…",
"2861919426": "잠시만, 여행자. 너한테 더 할 말이 있어",
"2862155970": "휴. 네가 그 풍경들을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여행하다가 그곳들을 지나게 되면 앉아서 감상해봐. 돌아와서 나한테 감상을 들려주면 더 좋고",
"2864091330": "바람의 날개가 있어",
"2870493378": "제… 제발 살려주세요…",
"28755138": "쉿. 저 아래에 있는 것들은 우호적인 놈들이 아니야. 앞으로 가려면 돌아갈 방법을 찾거나, 아니면…",
"2880246978": "또 만났네. 요즘은 어때? 좀 나아졌지?",
"2881809602": "#헤헤, 잘 뛴다고 했잖아요. {M#형아}{F#누나}, 혹시 제가 어리다고 무시한 거예요?",
"2888199362": "그러면 「봉납함」에 돈을 엄청 많이 넣을 거고 신사도 시끌벅적해질 거고. 그러면 히비키가 분명 좋아할 테지",
"2889096386": "솔직히 말하면, 나 지금 부끄러워 울고 싶을 지경이야!",
"289127618": "꿈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거야?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
"2891371714": "가자, 모든 게 늦어버리기 전에",
"2899787970": "음… 그럼 마라나는 그때부터 나타난 거야?",
"2901071042": "모두를 깨울 방법을 생각해내야 해",
"290211010": "흥, 신이 그걸로 마음 편하다면 더 할 말 없어",
"2903513282": "시간 나면 자주 놀러 와. 바쁘면… 음… 됐고",
"2904668354":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2905922754": "츠루미는 기후가 독특해",
"2909061314": "선생님은 어디 가셨어?",
"290915654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914576578": "그래서 난 가끔 류지 씨와 협력해 사건을 해결하기도 해. 사건이 해결될 때의 그 성취감은 봉행소에 출근할 땐 느낄 수 없는 기분이라구, 헤헤",
"2917293250": "지금 황금 장미는 이제 막 싹을 틔운 거지 꽃을 피운 게 아니에요. 전 황금 장미가 활짝 피는 걸 보고 싶어요",
"2917936322": "이제 좀 알 것 같아…",
"2924200130": "…수정석 주변에 5개의 이상한 장치가 있고… 선들이 수정석을 연결하고 있어… 음… 못 알아보겠어. 왜 이렇게 대충 그렸지!",
"2926580930": "아무리 정성을 다해 보살펴도 며칠 뒤면 꽃이 전부 시들고 말지",
"2926961858": "표류한 괴수는 척추와 일부 부위에 비틀림과 손상의 흔적이 남지",
"2928341186": "음… 응했으니 됐군",
"2935651522": "헤헤, 뭘 이런 것까지…",
"2937180354": "고마워, 이거 받아줘",
"2941251778": "윽… 알았다고. 날 잡으러 온 거지? 이렇게 멀리까지 도망쳤는데 잘도 찾았네",
"2948856002": "성당 꼭대기? 수녀님들이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안 걸렸데?",
"2948978882": "휴, 우리 가게에서 가장 잘나가던 제품이었는데…",
"2951778498": "페이몬이 농담한 거야…",
"2965425346": "그런데… 마물은 없지만, 씨앗을 찾으러 다닐 때 주변에서 우연히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은 있어",
"2967064770": "누구? 누군데 누군데——",
"297291970": "너희를 이미 바자르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있나 봐. 응, 확실해",
"297862338": "그 「기도문」…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사마일이… 했던 말들도… 돌아가서 다시 연구해 봐야겠어",
"2978912450": "레이저는 자기의 부모가 누군지 몰라. 그의 말을 빌리자면, 늑대 무리는 「루피카」——레이저의 가족이라고 했어",
"2982025410": "어? 아란나가 없는 것 같아…",
"2983092418": "더는 어른의 힘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를 믿을 거야…",
"2984200386": "응, 기다릴 거야!",
"299475138": "전에 이런 시도도 해봤던 거야",
"2995744962": "#{NICKNAME}, 너한텐 중요한 일이 남아있잖아? 안 그래?",
"2996170946": "캐릭터 돌파 소재",
"3000308930": "어디 보자, 이쪽 길 맞겠지?",
"3008420034": "오오, 키토 오라버니의 추측 시간이네! 이번에는 또 어떤 파격적인 추측이려나?",
"3009946818": "마침 한가하기도 하니까",
"3010119874": "모든 걸 순조롭게 예비해 주시는 암왕제군님, 감사합니다",
"3012317378": "많이 엄한 집이네",
"3021911234": "하나——",
"3025461442": "동서남북 어디든 좋아. 하늘과 땅, 산과 바다 어디든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어. 시간이 있을 때마다 자주 여행하는 게 좋지",
"3030871234": "몸에 숨기고 있는 「신의 항아리 지식」을 꺼내는 게 어때? 아니면 내가 도와줄까?",
"3034559682": "으아… 규칙이 엄청 엄격하다! 우리도 조심해야겠어!",
"3037284546":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생물은 아마 「번개수정 나비」일 거라네. 이와쿠라류 전대의 에이인은 과거 내 「심류」를 빌어 인간 체형의 번개수정 나비에 도전한 적이 있었지. 그런데 단 십 초도 버티지 못했다네",
"3042044098": "음… 그럼 직접 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걱정하지 마 오빠, 식물들을 채집하러 가는 거니까, 마물들 근처에는 절대 안 갈게",
"3043692738": "음? 무슨 일인가?",
"3050140866": "사태가 심각해지면 난 아카데미아를 떠날게. 내가 오랫동안 아카데미아를 비운다면 그걸 신호로 여겨",
"3051827394": "하지만 아바투이가 남긴 실험 기록은 극히 일부분이라 그가 명령을 얼마나 설정했을지는 아무도 몰라",
"3059863746": "축성 비경: 정화의 화염",
"3067670722": "정확히는… 용기에 꽃을 담고, 그 용기를 얼음 옆에 보관하는 방법이에요…",
"306914498": "내 연인과 고향에 있는 부모님은 무사한지 모르겠네, 휴…",
"3069677762": "향낭이 좋겠어",
"3070027970": "과수원을 관리하려면 고려해야 할 게 많아. 결코 전투나 대국보다 쉽지 않지",
"3079657666": "그리고… 저기, 릴…",
"3079993538": "여기 있었구나. 그 도적들은 내가 처리했어. 아가씨는 안 다쳤지?",
"3083065538": "음…리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3087861954": "좋아요, 이제 낚시를 시작할게요. 이번에는 분명 큰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겁니다!",
"3094047938": "류지라는 조수가 좀 전에 단서를 모으러 나갔는데, 여태 돌아오지 않고 있어",
"3094752450": "명소등도 완성을 앞둔 중요한 상황에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안 되죠",
"3094860994": "사람들은 독이 있는 식물을 좋아하지 않아. 완벽한 장미만이 높은 가격에 팔리지. 하자가 있는 꽃은 자신의 낮은 가치를 숨기기 위해 독 가시로 원예사를 제거할 거야",
"3103725762": "곁가지가 새로운 나무로 자란다고 해도, 원래의 나무와 완전히 같은 모양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지",
"3106370754": "그… 그들은 북쪽의 어촌 초가에 살고, 초가는 절벽 밑에 지어져,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3107413186": "지혜의 주인자리",
"3110517954": "응, 끔찍한 이야기야. 하지만 다행이야. 내 기억이 아닌 이야기일 뿐이라서",
"311550146": "괜찮아요, 당황할 거 없어요. 검사하러 온 거 아닙니다",
"3128438978": "매우 근접해. 부검 보고서는 사망자의 사망 원인이 특수 독약 때문이라는 걸 설명했지. 근데 독약을 어떻게 복용했을까?",
"312875202": "내가 어쩌다 우인단이 됐는지 물어보는 건가…",
"3128856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130000578": "물이 너무 많아…",
"3132437698": "이곳에 없어",
"3136203970": "뭘 선물하는 게 좋을까…",
"3139398850": "알았어, 알았다고. 당신이 그렇다면 그런 거지. 더 안 물어볼게",
"314376386": "음… 병풍 뒤에서 나오니까 분위기가 다르네. 좋아, 아야카랑 친구 할게!",
"3146545346": "같이 놀 친구를 찾으러 숲에 갔다고?",
"3148415170": "아, 우리 이모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거든. 카라반 수도원에서 유일한 여관이라 찾기 쉬울 거야",
"3149183170": "아니면 옥상에서 쓰레기를 줍는다든가…",
"315449538": "이봐! 해치지 않는다고 했잖아!",
"3156259010": "하지만 그 말이 뭐더라? 아,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3166224578":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순식간에 「모래」를 쫓아내다니!! 하앗! 펑펑! 팡!!",
"3168202946": "「…하지만 전설의 『아가 파로크』의 딸 시만이 부족을 모아 이 일에 대해 현상금을 건걸 보면 『아난라나』가 엄청 중요한 게 분명하다. 그러니 우리가 남들보다 먼저 찾아야 한다…」",
"316988610": "지로가 말해봐, 어떻게 된 일이야",
"3171455170": "제발 알기를… 알아야 해…",
"3175335106": "자비에도 가버렸네. 기분이 안 좋아 보여",
"317570242": "음… 그러면 혹시 진짜 스팀버드사에 투고를 해 볼 생각은 없어요?",
"3175887042": "#{F#언니}{M#오빠}, 이야기 하나만 해줄 수 있어요?",
"318291138": "에이~ 걱정 마! 영웅은 보통 사람의 길을 걷지 않고 보통 사람의 틀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야! 다들 이런 조그마한 문제정도는 신경도 쓰지 않을걸!",
"3184679106": "보다시피, 칸나즈카 쪽은 막부의 군영이야. 텐료 봉행의 쿠죠 가문 관할이지",
"3186395330": "뭘 쫄아, 우리가 정보 파는 게 불법도 아니잖아. 우리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고발해 버리자고!",
"3187401922": "그랬군… 하지만 난 그들을 볼 수도 없고, 날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들을 수도 없네… 정말 아쉽군",
"3191010498": "난 대풍기관으로서 확인을 요청할 권리와 책임이 있었어…. 놀랍게도 그 부분을 담당하는 사람이… 대현자 아자르더군",
"3191391426": "「…시종 갑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객석의 뒷줄에서도 들릴 정도…」",
"3193977026": "난 현자들을 별로 신뢰하지 않아. 생각해 보면 「신의 지식」을 이렇게 손쉽게 보상으로 준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아?",
"3194887362": "이제 우리 둘 다 질문 끝. 신학은 뭐 궁금한 거 없어?",
"3200972994": "안부를 전하러 온 것뿐이에요",
"3205119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207006402": "내 잘못이야. 그들의 마음을 좀 더 일찍 알아차렸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3211433154": "안심해, 당분간 못 올 거야. 그렇게 큰 부상을 입었으니 다른 곳으로 도망쳤겠지",
"3211466946": "아! 다, 다 써가요, 미안해요…",
"3217331394": "그래. 하지만 지금 몸 상태가 이래서 후보인을 한 명씩 심사할 시간이 없을 듯하구나",
"3221340354": "답이 나왔어?",
"3221438658": "다들 자기 몸 잘 간수해. 나머지는 내가 방법을 생각해 볼게",
"3225151682": "속세의 주전자는 안전해",
"3229963458": "당신은?",
"3231193282": "새로운 친구가 놀러 오기 전에 요리를 많이 배워 둬야지. 아, 제비꽃 열매 구이도 배울 거야!",
"3231428802": "광석을 좀 사고 싶어요",
"3232196802": "알겠어! 탑이 보이는 상황을 가리키는 거야!",
"3239107778": "하지만 그때 그 「범인」은 사실 가짜 범인이었지. 안 그래, 시카노인 대탐정 씨?",
"3240649922": "후우, 다행이야, 다행",
"3241535682": "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요?",
"3242537154": "네, 바로 계산할게요…",
"3243413698": "하암… 또 무슨 일이야? 쉬는데 방해하지 마…",
"3250363586": "오, 맞는 말이야! 그 따듯함은 우리도 축하 파티를 준비하면서 느꼈어",
"3251111106": "당신의 재능을 뽐내고, 라이트 노벨의 왕좌에 오르세요!",
"3255208130": "맞아! 공포의 통치네, 굴복이네… 그런 말만 했잖아",
"3258299586": "그게 다야. 정말 궁금하네… 지혜의 신이 지식을 탐구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을 어떻게 평가할지",
"3259313346": "페이몬에게 자신의 계획을 전한다…",
"3261267138": "됐어, 지금 머리가 안 그래도 복잡하니까 더 이상 말하지 마",
"3270607042":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3272327362": "아란다샤의 아란라칼라리는 예전에 꽤 대단했거든",
"3274830018": "음~ 너희 혹시 「야차」의 역사에 대해 들어봤어?",
"3279036610": "악기가 고장 났나 봐",
"3293189314": "도대체 어떤 걸 골라야 할지…",
"3293286594": "필요하다면 실질적인 행동으로 지하에서 꿈틀거리는 위기를 해소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3305159874": "소몽? 이 아이는 누구지…",
"3305580738": "악어가 그렇게 무서웠어!? 우리는 라나가 잠든 걸 보고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간 거야…",
"3310186690": "평소에는 돌아가면서 당직을 서는데 요즘엔 시간 나는 사람조차 없어",
"3319874754": "카심이 비굴한 모습으로 자리를 뜬다…",
"3320980674": "어느 날 밤, 주인공은 초일류 연금 단조술 「명검 재현」 기술을 각성했어",
"3324618946": "처음에는 과거 연구 보고서에 기록된 통로를 따라 들어가 보려 했어. 하지만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다 막힌 상태였지",
"3328699586": "화려한 필체의 편지·3",
"3328844994": "어휴… 지금의 젊은 무녀들은 귀찮은 걸 싫어하거나 이런 전설 속 이야기는 코웃음을 치며 들은 체도 안 한다네…",
"3332930754": "고향을 떠나고 많은 일이 있었지. 이젠 알 것 같아.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이 되고 싶어. 전처럼 부모님을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아",
"3337686210": "와인 축제야말로 음유시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축제지!",
"3342266562": "학자… 내가 당신보다 잘 알아… 내가 필요하다고…",
"3351049410": "포켓 워프 포인트를 만들 때 반딧불 정수가 들어가서 어둠을 밝히는 효과도 있잖아…. 여기 있는 장치도 그거랑 비슷하게 안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
"3351985346": "괜찮아, 제트. 네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함께 가주마. 유페이에 대해서도… 네가 원한다면 알려주마",
"3354937538": "그래서 적어도 올해는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으로 축제를 진행하려고 해",
"3358571714": "예전엔 사람들이 늘 밖에서 농사 짓느라 연락하기 불편했잖아. 그럴 때마다 시끄러운 「폭죽」으로 신호를 보냈어",
"336371906":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3365821634": "후——살았다. 이대로 죽는 줄 알았어",
"3381320898": "역시 그랬던 거야, 이렇게 또 하나의 단어가 증명됐어…",
"3384894658": "난 됐으니까, 음… 너나 걱정해",
"3388506306": "우리는 아무 도움도 안 되겠네. 그럼 쟈자리에게 맡길게!",
"3390055618": "그게 바로 문제예요! 그런 느낌을 못 준다면 고객이 또 오겠어요?",
"3395257538": "너희 야영지는 있어?",
"3398026434": "카즈하…",
"3399663810": "나피스 님을 못 본 지 꽤 됐어. 「중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시라고 들었는데, 나피스 님이 바쁘셔서 운 좋게 내가 논문을 하나 낼 수 있었던 거야",
"3402577090": "#우낭낭. {NICKNAME} 고마워, 페이몬, 고마워",
"3403930818": "초대를 받았어도 안 왔을 수 있지",
"3405844674": "완전 「심장」처럼 생겼잖아…",
"340744386":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공은 고사하고 귀찮은 일만 생겼겠지",
"3408325826": "물고기는… 됐어. 바다에서 떠돌 때, 말린 고기 외에 먹을 게 물고기뿐이었지",
"3410013378": "예전부터 평판이 안 좋았어?",
"341236930": "이게 무슨 상황이야? 분명 내가 부르는 걸 들었으면서 모른 척 가버렸어",
"3412573378": "네, 야에 님은 고금에 정통하여 직접 수많은 재난과 악령을 제거하셨죠",
"3415649474": "말을 하다보니 또 허기가 지잖아…. 뭘 먹을까…",
"342651074": "실은 저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만 바라보기로 했어요. 이 생생한 꿈만 아니었다면 망설이지 않았겠죠",
"3431434434":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줘",
"343143618": "이번 요리왕 대항전은 리월 칠성이 주최하고 여러 기관이 주관하며, 예선과 결승 2단계로 나눠 진행됩니다",
"3435692226": "숲의 순찰관은 생각이 다를 거 같은데요",
"3439955138": "또 뭐 도와달라고 하는 거 아니야?",
"3440109762": "잘 모르겠어요…",
"3446739138": "%2%초 내에 몬스터 처치하기",
"3450065090": "그렇게 하기로 하고, 텐트에 독벌레가 들어오면 안 되니 주변에 벌레를 쫓는 장치도 설치할게",
"3450424514": "산호궁이 바로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사는 곳이겠지…? 어서 가보자",
"3452678338": "내,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3455551682": "검을 다룰 줄 모르는 건가? 아니면, 나이가 들고 힘에 부쳐서 자신이 없는 건가?",
"3456758978": "범상치 않은 쪽지라는 건 알았지만, 비밀을 푸는 데는 시간이 걸렸어요. 물에 닿으면 나타나는 잉크 말이에요",
"3457508546": "원래 좀 산만해요",
"3458857154": "왜 또 기관이 배리어에 가려져 버린 걸까…",
"3470584002": "아, 기다려! 우린 일반 손님이 아니라구…",
"3473986754": "그전에 부탁이 하나 더 있는데, 혹시…",
"3477259458": "때가 되면 다 같이 그들을 배웅해주자고!",
"3478441154": "#흠, {NICKNAME}, 네가 보기에도 그래? 운이 좋네, 클리토퍼",
"3482051778": "류다치카, 무엇을 망설이는 거지?",
"3486478530": "음, 그냥 평소대로 만들어보자",
"3488038082": "나도 비슷한 것들을 찾았어. 다 합치면 양이 꽤 될 거야",
"3489534146": "너도 꼭 보러 가봐",
"3489934530": "짧은 여정이었지만 정말 좋은 모험이었어. 갑자기 가려니까 나도…",
"3491205314": "파르바나는 「사금 여관」의 사장 마리암과 아는 사이라서, 조미료를 이미 그녀에게 홍보했다고 했어",
"3492708546": "미안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
"34989250": "아쉽지만 이번에는 일정이 겹쳐서 힘들 것 같아요",
"3504839874": "어때, 먹을 건 준비됐어?",
"3507565762": "흠, 석판을 완전히 빛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그렇지, 붐붐?",
"3516338370": "그럼 제가 돌아가서 지원을 요청할까요?",
"3517244610": "지난달에 북두 언니가 「영웅호걸의 음주 대회」라는 대형 술 파티를 열었거든. 그때 연주하다가 카즈하를 알게 됐어",
"3517725890": "됐어, 요이미야. 결국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어",
"3518644418": "그러게, 이곳 생물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3519786178": "테마리 가지고 놀자",
"3522811074": "네, 안에서 죽첨 하나가 떨어질 거예요. 그 죽첨을 주면 제가 그에 맞는 점괘를 드릴게요",
"3526305986": "(집에 가서 술 마시고 싶다…)",
"3526566082": "수상쩍게 화물을 옮기고 있는 녀석은 대부분 밀수꾼이라고 보면 돼",
"3531007170": "뭐, 뭐야? 정중앙에 있던 방에서 뿜어져 나온 빛인가? 눈 아파!",
"3534799042": "여기선 실험에 실패해도 수납장 속 샘플들이 안전하겠네요…",
"3536594114": "저기… 뭔가가 나타났어! 조심해, 이쪽으로 오고 있어!",
"3536676034": "방금 전에는 질문만 하고 기사로 내지는 않아서 천암군이 온다고 해도 별수 없었을 거예요",
"3542120642": "음… 「칭찬 고맙다」고 해야 될지 우리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라고 해명해야 될지…",
"3546408130": "긴급 사태니까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할게…",
"3546640578": "됐어, 괜히 예의 차리지 말고 빨리 가",
"3556326594": "그건 나라바루나가 남긴 걸세. 아란마가 그것을 자네에게 준 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네",
"355873986":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561877698": "꽃에 대해…",
"3563184322": "오늘 필요한 물건은 이거야",
"3563877570": "실은 이건 내가 리월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아무렇게나 골라든 검이야",
"3566351554": "외국 음식은 이국적인 특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
"3566364866": "다 손님들 덕분이지",
"3568126146": "어쨌든… 캠프까지 못 간 건 사실이야. 요 며칠 운이 너무 나빴거든. 어떤 힘이 우릴 방해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3568966850": "답이 없는 건 둘째치고… 혼란스러운 일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
"3570405570": "다 내 탓이야. 요즘 기억력이 점점 나빠져서 무엇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종종 잊어버리곤 해",
"3570427074":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3572843714": "너에 대해…",
"3574927554": "괜찮아요, 방해 안 할게요. 사쿠지로 씨가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제가 최대한 시간을 벌어볼게요",
"3575721154": "레인저 역할로 「팀워크의 힘」 달성: 포획된 후 팀원들의 힘으로 이번 라운드 승리하기",
"3586304194": "그… 그냥 산기슭에 있는 야영지에 가서 한번 물어보자…",
"3586430146": "안녕하세요. 저는 응광 어르신의 경비병입니다",
"3586527426": "흠, 다른 사람한테 가서 물어보자",
"3595600066": "독혈이 대지를 까맣게 물들였을 때, 나라처럼 아란나라도 모든 게 끝날 거로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 그에 관한 기억은 사라졌고 숲은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시대보다 더 무성해졌어",
"3596453058": "미안! 지각했어…",
"3605534914":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학자로서의 예감은 대량의 지식과 현장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한 「번뜩이는」 느낌이라고!",
"3606243522": "괜찮아, 예전부터 아카데미아에 가보고 싶었어. 그동안 길드원한테서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361101506": "다른 건?",
"3616022722": "좋아, 까칠해 보여도 가서 상황을 확인해보고 싶어",
"3625273538": "사장님, 여기 주문할게요. 친구야,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다 말해",
"3625356482": "어때요? 관심 있으면 한번 해봐요",
"3625758914":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3629857986": "아, 물론이죠",
"3631983810": "역시 고로 대장님, 참으로 믿음직스럽습니다…",
"3635683522": "어째서인지 요즘 들어 운석이 더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성 밖이 더 위험해졌어",
"3636286658": "동료의 우애를 기념하는 「건배의 잔」…",
"3637653698": "그럼, 아아, 그건 목에다 걸지 말고 악기에다 걸어둬! 네 악기를 볼 때마다 꾸며주고 싶었거든",
"363851970": "휴, 돌아가면 제발 힘들고 귀찮은 일은 안 시켰으면 좋겠군",
"3638888642": "이 길엔 종종 마물과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지나니까 조심, 또 조심해야 해",
"3639594178": "배운 게 아니라 듣다 보니 익숙해진 거야",
"364093634": "뭐 안 될 건 없지만…",
"3642736834":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364334274": "#하지만 {NICKNAME}, 내 말을 잘 들어. 「푸르시나 볼트」는 매우 위대한 장치지만 정밀하고 취약하기도 해",
"3643803842": "하하하, 괜찮아. 이 작은 녀석은 네가 꽤 마음에 드는 것 같은데? 봐, 얼마나 신나하는지…",
"3655386306": "기억나는 건… 한 아이에 의해 죽을 때까지 갇혀 있었다는 것뿐",
"3662423234": "일하면서 깨달은 건가요?",
"3669494978": "아, 잠깐만…",
"3669976258": "음? 그 말은…",
"3678181570": "우우, 하얀 털…",
"3688981698": "그래? 이게 긴 시간이었구나",
"3689678018": "저도 그래요",
"369491138": "잠깐만, 물고기 폭파? 안 돼. 알베도가 당부했다고",
"3700264130": "당신들 텐료 봉행에서 보낸 사람이지? 이토 형을 잡으러 온 거잖아!",
"370185410": "흑…",
"370218178": "내 소원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함께 콘서트를 여는 거야」",
"3714880706": "흐흐흐, 정말 무섭군. 친구를 몰래 숨겨뒀다가 우릴 끝장내려고 했구나?",
"371538114": "아무튼… 뭐라고 불러도 좋아. 어차피 내 눈에는 별 차이가 없으니깐. 팔아서 모라를 벌 수 있는 성스러운 것이면 그만이야",
"3716683970": "미, 미안해요…. 전 맛있을 줄 알고…",
"3717970114":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3718440130": "사장님~ 나도 하나 더!",
"371925186": "그리고 이 휘어진 각도…",
"3723268290": "아니 못 알아들었어…",
"3723495618": "어쨌든 대단한 건물이지",
"3732676802": "아가… 씨…?",
"3733455042": "응, 이번에 빌려준 동물 짐꾼 중 한 마리의 이름이 사이러스야",
"3734219970": "신학이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나섰다는 내용이 있던데… 허허, 그런 얘기까지 있다니",
"373439682": "「보물」이 어디 있는지 알려줘야지?",
"3738180802": "필요한 생필품을 사려면 나를 찾으면 돼",
"3739294914": "에이, 무슨 그런 섭한 생각을! 당연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온 거지",
"3746674882": "(이건… 심연?!)",
"374711490": "행추, 왜 그렇게 급하게 비운 상회로 돌아가려는 거야? 바쁜 일 있어?",
"3749933250": "…마물 무리를 저지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기에, 이번 작전의 지휘관인 하두라에게 특별히 「황금 궁전의 수호자」 칭호를 수여한다…",
"3753732290": "제게 맡기세요",
"3756001474": "간조 봉행 어르신이 아시게 되면 분명 엄벌에 처할 거야",
"3756635330": "아, 난 괜찮아, 어서 조사하러 가봐. 조금 지쳐서 그래",
"3763409090": "여기가 비마라 마을이야. 먼저 아마디아 할아버지께 돌아왔다고 인사를 해야겠어",
"3766480066": "뭐랄까, 평소 이미지와 거리가 먼 느낌이에요",
"376666306": "그러니까 과거의 고통 때문에 어렵게 찾은 새로운 삶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3771702466": "내가 안심하고 관측할 수 있도록 그곳의 마물들을 내쫓아 줘",
"3777241282": "이 페이몬 님이 있으니까 그건 걱정 안 해도 돼!",
"3778858178": "이상한 꽃이랑도 잘 통하다니…",
"3782385858": "누군가가 널 사칭했다고…? 무슨 목적으로?",
"3789780162": "너… 정말 수상하군",
"3790634178": "아, 그건 우리 샘물 마을의 풍습이야",
"3794271426": "나무를 심기 전에 타인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단 걸 생각했어야지",
"3797124290": "그렇게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는데, 설마 아카데미아가 아직도 자네를 신뢰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서기관?",
"3802570946": "아직 축하하긴 일러. 이 시간이면 데히야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3803569346": "자, 이제 내가 알고 있는 건 전부 말했어. 산고라는 함장이 있는 배에 오를지 말지는 너 스스로 결정해",
"3806107842": "도울 일이 있으면 제게 부탁하세요",
"3806944450": "스타더스트 교환",
"3810255042": "형을 찾았습니다. 지금 폭포 쪽에 있어요. 소금도 구했으니, 빨리 따라오세요!",
"3818426562": "일단 이건 나중에 얘기하고, 난 꼬마들을 데리고 돌아가야겠어. 나온 지 시간이 꽤 돼서 부모님들이 기다리고 계실 거야",
"3819177154": "우리 산장엔 다 노인과 애들뿐이잖아. 요새 운석 때문에 잠에 빠진 사람들이 생겼어…. 휴, 이번 일이 빨리 끝나야 할 텐데…",
"383536322": "사람은 자신만의 갈 길이 있는 거니까…",
"3853210818": "자세한 결과는 스승님께 물어보렴. 난 일해야 돼",
"385803458": "조금 있다 교대하고 다이니치 미코시에 탐험이나 하러 가죠",
"3861126338": "그래. 다른 일, 중요하지",
"3872916674": "내가 참을 수 있는 횟수. 세 번이 넘어가면 넌 죽게 될 거야",
"3876438210": "여행자, 이걸 가지고 마음껏 모험을 펼쳐봐. 네가 이 검을 성장시켜줬으면 해",
"3886301378": "데히야는 천성이 자유롭군요",
"3886767298": "흥, 「고기마루」!",
"388724755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888555202": "#당신이 바로 그 유명한 {NICKNAME} 님이시군요! 그리고 최고의 파트너——페이몬 님까지!",
"3894386882": "저 사람들 누군가를 찾고 있나 본데? 방금 그렇게 도망간 걸 보면 설마 두냐르자드를 잡으러 온 건가?",
"3899308226": "그, 그건 안 되지. 참사관님으로부터 대사관 요지를 지키는 중임을 받았는데 무단이탈할 순 없어…",
"3903199426": "맞아요",
"3908871362": "그렇구나… 하기야 이런 출처가 불분명한 물건에 위험이 없는 것도 이상하지",
"3912464578": "방금 너희들에게 정보를 알려준 사람이 그 소문을 술집에서 들었다고 했지? 나도 술집에 자주 가는 편이라 그들이 말하는 급진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
"391533762": "이치가 같다고!",
"3917678786": "음… 헷갈려서 그러는데, 네 이름이 시바스케고 뭔가를 찾고 있는 중이야?",
"3929215170": "어쩐지 몇 년 전부터 아카데미아가 기계 생명체를 전면 금지한다고 하더니. 이 녀석들은 전부 사라져야 돼…",
"3931681986": "없나 보네! 가자, 우리 물가로 가는 거야!",
"3937639618": "그냥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리월항에 와본 것뿐인데…",
"3942543554": "어디 보자…. 응, 이거면 충분해. 그럼 이 서류는 내가 가져갈게",
"3944328386": "자카리야가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3945289922": "이 녀석, 아무리 봐도 학자 같지 않은데",
"394839234": "맞아, 그렇게나 많은 「커다란 쇳덩이」들과 싸우다니 아란다샤는 정말 대단해! 난 아란다샤가 나오는 이야기가 가장 좋더라…",
"3954792642":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으니까…",
"3954870466": "그럼 지금 바로 요엘 찾으러 가자. 친구도 한 명 불렀는데, 곧 도착할 거야. 그 친구라면 이번 특훈에 제격이지",
"3958205634": "음… 뭔가 비밀스러운 얘길 하고 있었던 거 같은데, 우리한텐 말하고 싶지 않은가 봐. 마을에 가보자",
"3959300290": "페이몬, 네가 한번 해 봐",
"3961179330": "다음!",
"3967460546": "맞아, 바로 그 보물 상자",
"3970856130": "#페이몬, {NICKNAME}ㅡ",
"3973328066": "제 공격을 받아보시죠, 게오르크 씨!",
"3976045762": "쿨숨 할머니께서 화분 밑받침에 물이 새어 나올 때까지 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
"3977661634": "저희 이제 슬슬 준비하러 갈게요",
"3980686530": "후후… 그래? 난 진정한 마신 전쟁에 참여하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거든",
"3981793474": "당연하지, 익사할 거라구!",
"3982102722": "연금 야영지를 먼저 소탕하면 그들을 약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3984827586": "응? 이런, 흙더미를 거의 다 파버렸네. 아무래도 다, 다시 내가 세팅해 줘야겠군",
"3989572802": "아! 그러고 보니 사이노 선배가 그 항아리 지식이 아카데미아에서 유출된 건 아닌지 의심하셨다고 했죠?",
"3989999810": "나는 분명히 누군가와 함께 술을 마셨어, 그… 그것은 아주 오래전 일이야",
"3994857666": "뭐 좋은 거 주나요?",
"3999195330": "가게 밖에 있던 포스터와 게시판이 폭풍에 휘말려 날아가 버렸다는 곳이 한둘이 아니야",
"4006045890": "아란리캔은 밖으로 나가서 숨어 있어. 우리가 가서 막을게!",
"400672962":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사실 익숙해져 버렸어. 가면 무녀는 정말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4011932866": "우와, 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4012885186": "참, 레이저도 편지를 받았나요?",
"4018180290": "칠성의 어르신들은 「크흠——크흠——」, 그리고 천암군은 「흥——흥——흥」했고",
"402430146":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4026004674": "그러다 아주 단단하고 어두운 곳에 도착했어. 흙은 별로 없고 돌멩이들이 가득한 곳… 풀도 나무도 얼마 없는데, 버섯만 가득 자란 곳이었어!",
"4026736834": "기계 진형",
"4027978946": "고마워요…",
"4028009666": "하지만 꿈속에 있었던 일은 다 진짜야. 내가 나라를 지켜봤는데 악몽은 나라를 겁쟁이로 만들어. 좋은 꿈은 나라를 기쁘게 만들지. 꿈은 바깥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똑같아",
"4028239042": "네, 보물은 광산 바로 옆에 있어요. 금방 찾으실 거예요",
"4032914626": "음… 이 일은 아무래도 북두 누님께 직접 물어보는 게 낫겠어. 마침 누님도 배에 계시니까",
"4035395778": "#음… 그렇다면 네 {M#동생은}{F#오빠는} 먼저 깨어났으니까 너보다 이 세계에 대해 더 잘 알겠네~?",
"4046410946": "흠, 하지만 이나즈마의 바다는 폭풍우가 끊이지 않아. 그 폭풍우를 뚫는다고 해도 쇄국령을 집행하는 무사를 피해 가야 돼",
"4047826114": "선배는 나를 지켜주다가 칼에 맞았고, 우리는 힘겹게 상황을 수습했어. 그때 이후로 난 더욱 신중해졌고, 잠잘 때도 경계를 유지하고 있지",
"4049532098": "머리가 정말 아파",
"4050065602": "#확실한 건 누군가 어떤 이유에서 {M#그녀}{F#그}의 「운명」을 일부러 숨기고 있다는 거야…",
"405055682": "{0}이(가) 부족합니다",
"405158082": "그가 소등 띄우기 딱 좋은 장소를 찾았어요",
"4051639490": "전 잘 모르겠어요",
"4053305538": "후후, 상태가 좋은데요? 음… 이 방법은 쓸 만하네요",
"4059185346": "평소에는 그 기계 꽃게를 볼 수가 없어요. 저희한테 방해되는 것도 딱히 없고요",
"405933177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063347906": "#좋았어, {NICKNAME} 님",
"4066248898": "아빠는 사실 아란나라 동화의 작가가 아니에요",
"4066262210": "「삑——」거리는 소리는 허공을 조작할 때 나는 알림음이야. 허공 단말기를 제거해도 매일 저녁에 그 소리가 들렸어",
"4073244866": "맞아, 엄청 달콤한 향기가 나! 클레도 맡을 수 있어!",
"4073396418": "됐어, 나한테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군",
"40737261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76718274": "「위험 수당」? 그건 또 무슨 말이야…",
"4085803202": "저기, 아저씨. 카토 형제에 관해서 물어보러 왔어!",
"4086890690": "여긴 군사 요지야, 일반인은 통행 금지라고! 어서 돌아가!",
"4093147330": "스토리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완료",
"4095833282": "우리한테 맡겨!",
"4104748226": "흘호어 구이——갓 구운 싱싱한 흘호어 구이요!",
"4110466242": "난 지금 엄청 화가 난 상태라구. 연하궁의 토코요노카미께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분명 지금의 날 「영원의 정령」으로 남기실 거야",
"4112152770": "아! 설마 숲의 「병」이 또 재발한 건 아니겠지?",
"4116561090": "우리도 가볼까?",
"4116691138": "너도 가고 싶어? 괜찮긴 한데 넌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 함부로 끼어들었다가 「법적 위험」이 생길지도 몰라",
"411691949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4122260674": "어떤 전략이든 결국 집행할 사람이 있어야 하지",
"4129151170": "안녕, 우린…",
"4129797314": "감사합니다. 그럼 백악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있는데",
"4130370754": "천 년 전 야타가 층암거연을 습격했을 때, 난 그를 막기 위해 거연에서부터 그와 전투를 벌여 여기까지 왔다네. 그리고 마침내 그를 격추시켜 지하에 가뒀지",
"4131769538": "와아아아아아——",
"4132282562": "나선 비경에서 별 12개 누적 획득하기",
"4133340354": "……",
"4134117570": "미안, 주의할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때도 있긴 해",
"4135263426": "고향에 있었을 땐 우리 집 가게 일을 도왔으니까…",
"413633730": "맞아요",
"4139500738": "하하, 너도 「안수령(眼狩令)」이 폐지된 일을 들은 거지? 망할 놈의 막부, 결국엔 패배했군",
"4139603138": "「…축하해 줘! 아카데미아에 합격했어. 난 『전사의 신부』 따위가 아니라 『대현자 시만』이 될 거야!」",
"4139613378": "수메르 장미를 연구하려고 했나요?",
"4140632258": "끝났나요?",
"4146156738": "(최근 약탈당한 우인단들이 찾아낸 기사 같다. 세월 탓에 대부분의 문서를 알아볼 수가 없다)",
"4147250370":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구나",
"41531586": "후… 여긴 훨씬 더 시원하군. 일단 석판부터 보여주겠나?",
"4153401538": "「카브의 경지」는 「발삼꽃」의 꿈이라서 「발삼꽃」이 깨어나면, 꿈이 공기 속에 흩뿌려져",
"4156083394": "으앗, 가르시아 씨가 부뚜막의 불을 꺼버린 것 같아",
"4156466370": "야시오리섬에 대해…",
"4163479746": "그… 그건… 아, 아무튼 제발 믿어주세요. 이 물건을 손 델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었습니다!",
"4164331714": "내일 봐요!",
"4164974786": "맞아! 저쪽이 아마 요고우산일 거야, 요고우산 아래가 진수의 숲이고",
"4165668034": "근데 울고 있는 아이와 나쁜 어른을 보니 가만있을 수 없었어",
"4166041794": "신입이라서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일 뿐입니다! 우리처럼 본분에 충실한 비즈니스맨들은…",
"4168843458": "직원이 조각상을 상자째로 바리바리 옮기고 있는 모습을 봤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4173992130": "유라 씨도 예리하던데요",
"4176568514": "난 역사와 민간 풍습을 연구하는 학자이자 작가니까 항상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해…",
"4177876162": "용기를 위해 건배…",
"4180964546": "그랬었지",
"4184477890": "언소에게 돌아가서 보고하기",
"4184778946": "지금은… 기분이 좋을 텐데, 분위기 깨는 말 하지 말자",
"4185358530": "하지만 「바람의 행방」을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순 없어. 그래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규칙을 바꿔봤어",
"4191642818":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4191943874": "신의 눈에 유난히 집착하는 것 같네…. 넌 이미 신의 눈이 있는데, 왜 굳이 원소의 힘과 신의 눈의 관계를 밝히려고 하는 거야?",
"4196348098": "그리고 큐조, 잊지마——",
"4212592834": "응, 정말이야…",
"4217052354": "…알 수 없는 인간이군! 어째서 이런 짓을 할 생각을 한 거지?",
"4219732162": "우린 그렇게 사라지는 걸 원치 않으니까 이번 계획을 세운 거야",
"4222066882": "사실 이번 순찰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서쪽도 가봐야 하고…",
"4223113410": "물론이지. 일하는 건 자신의 노동 시간을 판매하는 거잖아. 정보 업계도 똑같아",
"4223708354": "네, 감사합니다",
"4225916098": "촬영에만 집중하느라, 대본 주는 것도 깜빡했네. 정말 미안해",
"4229948610": "당시 산고 사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우선 용의자는 나루카미섬에 살고 있었어. 이나즈마에는 울림풀이 있는 곳이 많지만 다른 섬으로 가려면 반드시 배가 필요해. 하지만 우리는 배를 발견하지 못했지」",
"4233339074": "내 설명 좀 들어봐. 작은 곤충이 힘으론 밀려도, 민첩한 만큼 예상외로 이길 수도 있다고",
"423528642": "서목(栖木)의 상태가 아주 좋아. 이번 제전은 분명 순조로울 거야",
"4246366402": "저도 지금 어떻게 물건을 회수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그대로 뺏기면 그 손실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4250635458": "확실히 그렇네요",
"4251043010": "자기 실력을 증명하려는 거겠지…",
"42516912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57859778": "조금 여유를 즐기는 게 어때? 잠깐 앉아서 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않을래?",
"4264476866": "엣헴! 내가 소개해 줄게, 이 두 사람은 이나즈마에서 온 전설의 떠돌이 무사 그리고 리월에서 온 음악 천재야",
"4266244290": "이런 게 아니면 어떤 의뢰를 기대했지…?",
"4267457730": "「그런 범죄자 같은 놈들은 가능한 한 빨리 도려내 버려야 해」, 이게 바로 그분이 직접 하신 말씀이야",
"4269758658": "정말 뭔가 찾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278117570": "맞아, 그래서 계획 뒤에 숨겨진 위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알하이탐의 계획은 생각보다 더 독해",
"4284411074": "지금의 난 성숙하지 않아. 그러니 와타츠미섬에 남아서… 내 곁에 좀 더 있어 줄래?",
"428778690": "미안해, 그렇게 모질게 대했는데. 넌 날 여전히 믿고 있다니…",
"4291294402": "전혀 모르겠는데…",
"430218434": "「……………인적 드문 숲속 오솔길이 두 갈래로 나뉘었지……」",
"43037890": "여기 물은, 달아요. 엔도라와 같은 존재예요",
"431350978": "안 괜찮아도 괜찮아져야지…. 이미 난 이곳으로 파견됐고, 불평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431964354": "아, 칼리미 거래소라고 사람들의 담력과 식견을 볼 수 있는 곳이네",
"439389378": "원소 에너지|{param6:I}",
"440259778": "큰일 났어, 무녀 언니야!",
"441807042": "내가 해볼게! 금빛의 나라, 마치… 마치… 음… 티바트 달걀 프라이처럼?",
"44190914": "나 대신 모두에게 고맙단 말을 전해줘",
"44833986": "지도 교수님이 계속 불합격을 주는 바람에 논문을 다시 쓰고 있다고 엘라니가 그랬어…",
"449416386": "이런 직접적인 방법으로 레시피를 공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449746114":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 밀가루 빵. 납작한 빵을 구우면 대포 복어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는데, 부풀어 오른 빵을 자르면 그 모양이 주머니와 비슷하여 포켓 피타라고 부른다. 옛날 수메르 사람들은 빵에 바로 소스를 찍어 먹는 걸 좋아했지만 지금 유행하는 방법은 빵 속에 각종 재료를 넣어 크게 베어 무는 것이다",
"454654146": "잘 들어, 중요한 건 「현재의 선택」이야",
"455167170": "#{NICKNAME}, 페이몬 다음에는 꼭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만나자",
"45592770": "우리 엄청 강하니까 걱정 붙들어 매!",
"458233026": "그 학자라는 사람… 네 친구야?",
"465800386": "시간이 없으니 내가 빠르게 보여줄게",
"465988802": "다들 똑같구나, 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생기곤 하지",
"467304642": "좋아요! 얼른 출발해요!",
"468098242": "좋아, 곧 녀석들은 사용할 무기가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47028418": "그녀의 말대로 하자",
"472367298": "네, 다들 연비 씨 수업이 재밌다고 했었어요. 그럼… 선배라고 불러야겠네요",
"475559106": "생뚱맞게 무슨 몬드 사람이야!",
"478127298": "수고했어, 명예 기사.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
"483188930": "이 두부, 리월항에서 팔아도 잘 팔리는 좋은 두부야!",
"488668354": "우리에게 맡겨. 우리가 클레를 위해서 꼭 그놈을 찾아줄게",
"507393218": "말씀하신 거 가지고 왔습니다",
"508782786": "예상했던 대답이군. 하지만 난 그 말을 들은 걸로 충분해. 계속 조사를 하겠다면, 집 뒤편을 확인해 봐",
"51082434": "출발하죠",
"511547586": "나루카미님, 저희 손녀가 집을 떠납니다. 부디 평안하게 지켜주소서…",
"516062402": "영웅 취급이라니, 어쩐지 이 기분에 취할 것 같은데",
"516092098": "어? 거기. 멍 때리지 마세요",
"518443202": "음… 하긴, 「대추야자 사탕」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당연히 대추야자를 가장 많이 넣어야겠지",
"520565954": "그럼 나도 「행운」의 축복을 내려주지. 다음에 만나면 내 의견을 말해줄게",
"521427138": "그러니까 그 말은… 증조부는 이미 누군가의 훼방으로 실패했다는 걸 아셨다는 뜻인가요?",
"523835586": "하이파시아 때문에 아비디야 숲을 나온 거야?",
"524612802": "왜 많이 산다고 깎아줘야 하지? 여기 있는 생선 박스는 전부 같은 품질인데?",
"526048450": "하니야는 동물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해 「훈련」이란 일 앞에서 돈에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소.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하니야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오…",
"528435394": "네, 알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528723138": "짧은 인생, 아름다운 경치를 몇 번이나 보겠어, 너무 스스로를 옥죄이지 마",
"530898114": "{0}{1}{2}",
"533107906": "새로운 소식이요?",
"562873538": "(하이다르…)",
"563880130": "먹으면 바나그니가 뿜어내는 불을 삼킨 것 같다고 하던데… 으익… 생각만 해도 끔찍해",
"565910722": "잘 지내고 있어요",
"569354434": "「안수령」이 폐지되지 않고, 텐료 봉행과 라이덴 쇼군이 멈추지 않는 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
"579893442": "하지만 오래 머물다 보면 놀라움도 점점 희석되지. 오히려 그런 편안함 때문에 더 집처럼 느껴지지만",
"582026434": "액운을 없애거나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에요",
"58565826":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주식. 먼저 밥을 짓고 중앙에 요구르트에 절인 고기를 추가한다. 겉을 바삭하게 구운 다음 마지막에는 꼭 파디사라를 뿌려준다. 밥이든 고기든 엄청난 포만감을 안겨주기 때문에 바자르에서 인기를 끄는 요리이다",
"585988290": "악행을 변명하는 건가요?",
"587839682": "마침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지금이 절호의 찬스야",
"589635778": "알겠어요. 확실히 편지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닌 거 같네요",
"593378498": "이봐, 각설이. 넌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힌트 좀 줘봐",
"594044098": "그는 정말 검을 단조해 준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어 했구나…",
"596244674": "그럼 말해 봐요",
"597159106": "나한테 물건을 가져다주면 보물 상자는 네가 가져가",
"597191874": "잘 준비할 테니, 때가 되면, 정식으로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출발하겠네",
"59996354": "어! 맞아, 이 빛깔은 우리가 찾던 「벚꽃 수구」가 틀림없어…",
"600403138": "으… 만약 마물이 길을 막으면…",
"60055746": "그분은… 수다 떠는 걸 좋아하시거든",
"600562882": "야에 출판사의 《가십 월간지》에 문답 코너가 있는데, 수많은 독자가 고민 상담 편지를 보내오거든. 거기에 답변해 주는 게 바로 나고",
"6049986": "뭐? 칫, 생각해서 너희들 살길을 마련해 주려는데, 이따가 바이어 도착하면, 너희들은 울면서 나 이 히데아키 님께 용서를 빌 게 될 거다!",
"608265410": "좋아, 시원시원하군! 자, 여기 돈 받아",
"60895426": "걱정말래도. 우선 너 자신에게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줘",
"609241282":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이런 버섯은 인체나 정신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가 이미 발표됐거든",
"61239490": "아란바리카에 대해…",
"615204034": "어… 야, 너 일부러 나 떠보는 거지!",
"616179906": "고마워, 어서 와이너리로 돌아가야겠어!",
"619642050": "꼬르륵…",
"620863682": "젠장… 두고 보자고",
"63369410": "옛날 옛적에 한 사악한 학자가 산에 있는 구라구라꽃을 잡아다 개조했어. 그 구라구라꽃들은 고통을 안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산길을 오가는 행인들을 기다렸지…",
"633905346": "이번 일이 끝나면 드디어 위에 보고할 수 있겠어. 다 자네 덕분이야, 지언",
"636256450": "진짜 높은 곳에 데려가게요…?",
"643357890": "그럼, 의뢰 내용을 설명해 줄게",
"644370626": "저번에 상황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었잖아",
"644921538": "아무거나?",
"648534210": "이 냄새는… 리월 정통 요리예요",
"649972930": "굳이 말하자면 실수는 아니야…",
"664260802": "아란나, 같이 가자! 네 친구도 네가 보고 싶을 거야!",
"664367298":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알겠어. 정말 고마워. 여기서 너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을 거야",
"664844482": "이곳이 조용한 거 같으니 여기로 하자",
"664862914": "「하얀 털」이 아니라 「페——이——몬——」이라구. 길법사가 그렇게 유명해졌나? 너구리 요괴 수행이 효과가 있었나 봐!",
"66608322": "(…그럼 왜 하이파시아와의 의식 연결을 끊지 않은 거야? 지금 네 힘이라면 이런 연결 따윈 끊어버릴 수 있을 텐데)",
"666598594":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큰 소리를 내는 거니까!",
"675379394": "응",
"67868866": "어쨌든, 앞으로의 모험이 순조롭기를 바랄게",
"682648770": "「악룡이 등장했는데, 어째서 당장 만찬을 시작하지 않은 거죠?」",
"691336386": "우… 그렇게 말하니 대략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알겠네",
"693561538": "잘 가, 난 조금 더 둘러봐야겠어",
"695314626": "드디어 왔군. 더 기다리다간 잠들었을 거야",
"699041986": "하 씨가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어",
"704604354": "기다리고 있는 거, 수상한 사람이죠?",
"706455746": "#{NICKNAME}, 내 최고의 파트너, 왔구나!",
"712366274": "본 황녀와 함께… 모든 종말의 증인이 되어 영원한 유야의 강림을 맞이하겠는가?",
"713589954": "여행자! 여기서 또 보네, 이런 우연이!",
"71674694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22047170": "……",
"726280386": "음… 명예 기사님, 혹시 관심 있으시면 「무한동력 기계 화폭」 부품을 직접 조립해 보셔도 좋습니다",
"728788162": "밤에 이곳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빛기둥 세 개가 보일 거야",
"730536130": "하지만 사부님의 도의도 결국 꺾여 버렸다",
"733672642":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73384130": "야아! 발밑 조심해! 여기 길은 무너진 곳이 많아",
"737095874":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738510018": "영혼이 돌아오기 전까지 다이니치 미코시의 건립일, 인파들이 몰려들던 것까지 다 잊었다니, 정말 부끄러운 일이야",
"739435714": "참, 길에서 유명석의 원석을 보게 되면 잊지 말고 가져와 줘",
"73980098":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소라였어…",
"743610562": "예전에 여기서 전투했던 모습이겠지",
"743934146":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히기 마을 근처로 간다…」",
"754457794": "설산을 모험하다가 다른 서적을 발견하면 또 나한테 가져다줘",
"763914434": "야타용왕이 두 명?!",
"765217986": "돌아가서 류를 찾아보자",
"767179970": "정말 안타까운 얘기네…",
"768730306": "헤헤, 신난다. 이걸 나라에게 줄게. 나중에 또 아란기타랑 놀자",
"77086914": "맞아, 바로 그거야",
"77343938": "맞아, 경험이 풍부한 음식 평론가로서, 네 요리에 가장 공정한 평가를 내려줄게",
"780842178": "빅토르가 잃어버렸다던 상자일지도 몰라, 가져 가서 보여주자!",
"786222274": "망서 객잔에서도 볼 수 있다고는 했지만… 이왕 보는 거 가까이서 봐야 분위기 살지!",
"797149378": "모모요가 너만 괜찮다면 「겐토 링고」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해도 된다고 했어",
"799428802": "무슨 일인데? 왜 갑자기 뛰어온 거야?",
"801035458": "라흐만, 부하들은 어떻게 할 거죠?",
"802891970": "그래서 대충 몇 마디 나누고 더 질척이지 않았다구",
"812306626": "이제 츠유코를 만나러 가자",
"812774594": "바람의 신이시여…. 아이고, 저, 정말 뭐라 말해야 할지…",
"813363394": "와…",
"815688898": "그리고 이런 일들을 결정할 때는, 머리를 써야 해. 잔머리를 쓰거나 바로 자세를 바꾸는 건 어리석은 짓이지…",
"818613442": "평소엔 항상 할아버지가 준비했는데, 새고기 같은 걸로…",
"820892866": "됐고, 이제 출발하자. 이렇게 넓은 바다를 뒤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야",
"821547202": "응! 이번에는 「바캉스 과일주」 100박스가 필요해. 의뢰인은 경책 산장의 요리사 관수야",
"834064578": "단계 선택",
"835401922": "·「온난」 상태의 지면은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키고, 불 원소 공격은 적의 얼음 원소 부착 상태를 효과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836873410": "거절할게요",
"8408258": "괜찮아요",
"842649794": "레이저에 대해…",
"842976450": "마지막은 긴 몽둥이를 휘두르는… 뭐라고 불렀더라? 츄츄족 샤먼? 보기만 해도 형편없어 보이더군…",
"843452610": "됐어, 모든 게 끝나면 다시 얘기하자",
"8477523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850236610": "많진 않지만, 일반인이 한동안 생활할 정도는 될걸? 게다가 이건 그냥 단순한 전표가 아니거든",
"855607490": "넌 왜 내 말을 안 듣는 거지? 「밥이」처럼 말을 잘 들을 수는 없는 거야?",
"861756610": "주조라든가 뭐…",
"869908674": "같이 야시오리섬에서 소재를 구한다거나, 리월에서 현지의 간식을 몰래 밀수해 온다거나, 책 읽어주시는 걸 들어주거나. 이 정도면 꽤 괜찮다고 생각해요",
"869970114": "츠루미의 사람들은 제사장에게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시네 문자」로 사물에 이름을 지어주었기 때문이에요. 이 문자는 발음이 원래 이상하거든요",
"870892738": "「바람은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주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이야기는 신화가 된다」",
"873027778": "원소 에너지|{param6:I}",
"883308738": "순조로운 것 같아",
"888424642": "아아, 기억나는군. 등록도 해놨으니 문제없을 거야",
"889872578": "응, 휘장을 보여 주자…",
"891448514": "이제 지난 이야기는 그만하자꾸나. 근데 너희에게 줄 선물을 완성하는데 재료가 좀 부족해…",
"894477506": "혹시 민들레 씨앗을 가져 오셨나요?",
"895640770": "거짓말은 정말 서툴다고",
"89753794": "이번에 아무런 수확이 없는 건 아니었잖아요?",
"905760962": "이번 경매와 그중의 경매품,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불만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910169282": "게다가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부터 알아야 하잖아",
"920089794": "맞아… 좀 더 이상해야 할 거 같아…",
"920737986": "너에 대해…",
"920827074": "자, 받아요. 룰루에게 전해주세요",
"922485954": "#쉿, {NICKNAME}, 저기 좀 봐봐. 도금 여단과 우인단이야!",
"9235650": "휴, 소품도 절반밖에 못 만들었는데 또 무대 보수를 해야 한다는 게 생각났어. 공연 시작 전에 점검을 끝내야 해. 배우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925310146": "그래, 그게… 날 속이고 있는 것 같은데…",
"939023554": "봐봐, 이건 처음으로 온 사람들이 두 번째로 온 사람들을 구조하는 그림이야. 그리고 부러진 배도 있어",
"943868098": "하지만 난 네가 외모와는 다르게 친절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 그게 아니라면 클레에게 그렇게 대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949449922": "네, 그런데 먼저 처리할 일이 있어요…",
"949556418": "하… 여행 중의 위험을 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된다면 정말 좋겠지",
"950558914": "후루야마가 차를 우리는 걸 곁에서 많이 봐왔어… 비슷하게나마 따라 할 수 있을 거야",
"950882498": "티르자드 씨, 석판을 붐붐에게 가까이 대보세요",
"963419330": "전…",
"964362434":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968376514": "각자 생각이 있겠지. 이 세상에는 잠깐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요령을 피우는 길을 택해 타인을 해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 몬드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이것도 자유의 또 다른 모습인 거겠지?",
"970634434": "액자로 꾸며달라는 분도 계셨답니다. 근데 요즘 사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져서",
"975120578": "사실 나도 무슨 원리인지 몰라",
"977569986": "매번 그렇게 길게 안 불러도 돼요…",
"979168450": "배경을 고르는 방법이 잘못됐나? 아닌데…",
"980436162": "라이트 노벨 전집이면, 돈이 얼마야!",
"981951682": "나와 아이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군",
"98427074": "안 돼, 나는… 나는 휘장을 찾아 그에게 줘야 돼… 휘장을 찾아야…",
"984699074": "아, 압니다…",
"988720322": "…내 이야기?",
"989413570": "이게 바로 귀신을 쫓는 특수 장치입니다. 이걸로 손님 몸에 있는 저주를 끌어내고 형상화할 거예요",
"993040578": "전에 그 이상한 거대한 뱀이랑 싸울 때 계속 누군가 우리를 도와준 거 같아. 넌 「슉」하는 소리 못 들었어?",
"999183554": "윽… 수련이 부족해! 아란라칼라리가 아직 너무 약해…",
"1013327704": "쭉쭉 불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059079000": "페이몬",
"1064036184": "저게 바로… 마라나의 화신인가…",
"10889813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1113724760": "동가마 전골이 있는 이동식 노점. 다른 이동식 노점과 달리 국물이 끓어오르고 재료를 넣으면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아도 냄새를 맡고 손님들이 찾아온다",
"1156848472": "주변의 물이 너무 깊어, 만약 츄츄족을 물 안에 빠트린다면… 그러고 보니 츄츄족이… 수영을 한다고?",
"1166660440":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195651928":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1223536472":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1",
"1262005080": "이렇게 높은 걸 어떻게 지하에서 세운 걸까?",
"1265004376": "숙달 비경: 칡의 폐허 도시 IV",
"1277203288": "노엘",
"133058392": "해결했어",
"1367946072": "손님의 판정2",
"1382347608": "페이몬",
"1382784856":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38509192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433756504": "츄츄족 풍습 고찰·권4",
"1464869720":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149878616":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547112280": "여기 있었구나, 빨리 활성화하자!",
"1557246808": "아란나라의 집",
"1581585240":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II",
"1619903320": "관찰",
"162859864":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1636315992": "늘 하늘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심연과 고대 도시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험가는 시간을 자주 잊는다",
"1674721112":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1676880728": "높은 곳의 위험",
"1688341336": "우리가 이쪽의 「마라나」를 쫓아내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 같은데…",
"170278744":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1718740824": "연무 비경: 운구 II",
"173009596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733199704": "야스민 돕기",
"1754252120": "페이몬",
"1774654296": "알겠어요",
"1784220504": "공고판",
"181134168": "「홀로 탐사를 하던 도중 이 웅장하고 공포스러운 유적을 발견했다. 수천수백 년 전에 벌을 받아 사라진 고대 문명으로 보인다. 이 고성은 외부인의 존재를 거부하는 듯한데… 아마 저 출처를 알 수 없는 자흑색 결정체와 진흙에 관련된 것 같다」\\n「잠시 발길을 멈추었다가 불길함으로 가득한 뒤집어진 실루엣을 멀리할 수밖에 없었다」",
"1826096984": "아름다운 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183262703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853077336": "쿠라이",
"1921799000": "너도 이제 모험가지? 미안, 난 지부장이긴 하지만 길드의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1931807576": "구조가 무척 간단한 나무 오두막. 주로 「빛나는 나무 원목」과 「아디가마 나무 원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대형 공사 현장의 여유 자재를 이용하거나, 오래된 위험 주택을 해체해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원가를 최대한 절약한다. 지붕의 원단도 대체로 비슷하며, 가끔은 낡은 카펫을 사용하기도 한다. 대부분 이런 나무 오두막은 상품이나 운송 대기 중인 나무상자를 보관하는 데 사용된다",
"1947768664": "무완자 튀김",
"1947934552": "이게 바로 탈리에신의 반지겠지? 탈리에신한테 가져다주자!",
"1978530648": "거리가 너무 멉니다",
"2062809944": "유리 구피",
"2079923032": "내레이터",
"211501912":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152524632": "광고판",
"216292130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2167069528": "보물 사냥단 「꽥」",
"2177177432": "하지만 촌장 할머니는 왜 그렇게 좋아하신 걸까? 이상하네…",
"2191446872": "페이몬",
"219664216": "아니면 촌장에게 물어보렴. 그녀라면 알지도 몰라",
"2198606680": "오디오 리소스가 부족해 재생할 수 없습니다.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n지난 리소스 전부 다운로드. 리소스 크기: {0}",
"2212896600": "페이몬",
"2224473944": "뇌정의 삼족 로봇·춤사위",
"227032920": "추천: 경책 산장 죽림 채집",
"2330950488": "「꿈의 꽃」 조합하기",
"2343242584": "화려하고 짙은 보라색 꽃. 행인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장미라고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해당화다",
"2368731992": "날쌘이의 교환 의사",
"237381464": "모나",
"2386846552":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2402386776":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240379272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나 심연 모두 미지의 암흑세계이기 때문에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2416246616": "하늘에서 낙하하는 공격이 {0}에 잘 먹히는 것 같아…. 페이몬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2423177048": "미즈히키와 방울로 장식한 청동 회중시계, 시간이 가을의 새벽녘에 영원히 멈춰 있다",
"2432410456": "지경",
"2461568856": "촬영 목표",
"247996604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2491960152": "나무방패 츄츄",
"2535717720": "선도장",
"2537499480": "품질 좋은 「각사나무」로 만든 기둥, 가볍고 질긴 리본으로 장식되어 있다, 바람이 불면 구름처럼 팔랑거리며 등불에 비치는 모습은 마치 무지개처럼 느껴진다. 여러 개를 기둥에 적절한 간격으로 곳곳에 장식하여 축제 밤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2543095640":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2562515800": "가볍지만 단단한 대나무 다탁, 야외에 적합하다. 듣자 하니 대나무 재질의 가구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하며 「청아」한 운치까지 있다고 한다",
"258540376":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9000pt 소모하기(누적)",
"2590079832": "기분",
"265128792": "시련에서 「시키 대장」의 부적술의 힘을 사용하여 선택한 「시키패」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2663349080": "붉은색 살랑 버섯",
"2705732440":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2751830872":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2765093720": "흐느끼는 바닷바람과 선명한 붉은 물결이 끌고 온 깃털. 오랜 세월이 그 형태와 색깔을 바꾸었다",
"2773570392": "이 주변의 동물들은 이미 다 찾았겠지, 좋아!",
"280940376":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2819990360":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검을 들어 보여라!",
"2820429656": "음? 이상한 물건을 낚은 거 같은데…. 흠, 먹을 수 있는 건가? 나중에 야영지에 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2837737304": "쥰키치",
"2841576280": "하즘",
"2846202712": "동욱의 주관 아래, 맛있는 식사가 준비된다…",
"2852094808": "낡은 노트",
"2857142104": "분노한 남자의 목소리",
"2877786968":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883886936": "화려한 모자.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런 모자는 보통 성인 남성의 필수품인 정장 모자로, 성대한 만찬에 참가할 때 쓴다. 이 모자를 쓴 눈사람은 아이들의 소꿉놀이에서 「중요한 손님」 역을 담당한다. 하지만 모자를 아버지에게 돌려주기 전에 눈과 물 자국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놔야 한다…",
"2895858520": "모든 마물 처치하기",
"2965069656": "#어쩐 일이에요, {F#누나}{M#형아}?",
"2965626712": "페이몬",
"2974679896": "노엘, 엄청 신났구나?",
"3009009496": "획득 방법",
"3039636312": "찰스와 대화, 칵테일 만들 준비하기",
"3088380760": "주변 몬스터 처치",
"3111335768":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3121883992": "물색 몸통-「어흥어흥」",
"3127353176": "앗, 「검은 그림자」야…",
"3185245016": "엔테카",
"3187299160": "어디, 이 금쪽보다 귀한 꿈이 오늘 내 배를 채울 수 있는지 볼까",
"3249659736": "종합 서비스가 소폭 증가한다. 「뜻밖의 상황」 발생 시, 종합 서비스가 추가로 증가한다",
"3270794072":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3337269080": "파손된 노트",
"3346039640": "경목 무기 거치대",
"3350249304":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365595992": "무슨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주변을 좀 둘러보자",
"3403677528": "축성 비경: 죽음을 알리는 서리 II",
"3416445784": "페이몬",
"3465584472":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472388952": "궁전의 평화는 지겨워. 언제쯤 최전방에서 전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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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960536": "꿈 나무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밝은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바나라나의 큰 꿈은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이고 여행자의 발자취는 꿈의 주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그들의 노래와 함께 오래오래 전해질 것입니다…",
"3561703256": "그래도 일단 돌아가서 그 모험가한테 알려주자",
"3616633688": "페이몬",
"3627458392": "츄츄족이 우리보다 빨리 도착했어!",
"3635355480": "아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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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55576": "명월 딤섬",
"3761132376":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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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074776": "페이몬",
"3805666136": "엠버는 어릴 때부터 활력과 생기가 넘쳐났다.\\n매일 불같은 활력이 그녀의 행동에 날개가 되어 눈앞의 모든 어려움을 용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n하지만 가끔 넘치는 에너지로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도 한다.\\n이런 성격 때문에 엠버는 어린 시절 수많은 말썽을 피웠다. 새알을 훔치다 새집을 그녀의 할아버지의 대머리 위에 떨어뜨리거나 풀 슬라임의 잎사귀에 불을 붙여 미친 듯이 날뛰게 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런 말썽들은 야영 중인 사냥꾼들에게 꽤나 골칫거리였다.\\n모든 것의 원흉인 엠버는 항상 날렵한 몸놀림으로 빠르게 현장에서 도망쳤고 아무리 노련한 정찰 기사도 그녀를 따라잡지 못했다.\\n손녀가 말썽을 부리면 할아버지가 묵묵히 뒷수습을 하곤 했다.\\n할아버지의 말 없는 배려는 엠버를 감싸는 몬드에서 가장 따뜻한 바람이었다. 그녀는 이런 책임감을 깨닫게 된다.\\n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가 기사단을 떠나던 날, 그녀는 비로소 할아버지가 짊어졌던 「책임」이 이것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3846214488": "요리하기",
"3908967256": "시련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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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883992":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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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447640": "노엘",
"4053567320": "다른 임무에서 사용 중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406235324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4118460248": "음… 하나, 둘, 셋… 반짝이 열 개, 틀림없군",
"412105560": "너 따위와 말싸움하지 않는다. 주제를 알고 물러서라!",
"4192712536":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4199232344": "기묘한 목소리",
"4220970840": "축성 비경: 칠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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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161496": "왜요?",
"475119448": "충실한 시종",
"477937496": "적들에 따라 「약점」의 수량이 달라집니다. 일부 적에겐 금색의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합니다. 1개의 「치명적인 약점」을 포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스킬 증폭과 2개의 「약점」을 포착했을 때의 스킬 증폭이 동일합니다. 만약 「약점」을 포착하지 못한 채 「시간 초월」 상태가 종료된 경우, 파이즈 포션의 사용 횟수가 소비되지 않습니다",
"537131864":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571083608": "컨트롤러",
"580894552": "내레이터",
"588436312": "시끌벅적한 잡화 노점",
"756758360": "영향을 받은 수메르 장미",
"765150040": "플레이어는 「대국술」 레벨을 높여 새로운 기관을 해금하거나 「영묘첨」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n사용 가능한 기관과 「영묘첨」은 「물자 정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91332696": "#{NICKNAME}, 빨리 쟤들을 물리쳐 줘!",
"814218072": "페이몬",
"820341592":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스토리 클리어",
"824552280": "페이몬",
"838946648": "어느 시간에 멈춘 정교한 회중시계",
"839433048":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은 다양한 약으로 사용된다. 나무 개구리는 숲의 생활에 익숙하다.\\n일부 나무 개구리는 숲을 활강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연구에 의하면 그 원리는 바람의 날개와 아주 비슷하다고 한다.\\n만약 주전자 속 선계에 높낮이가 있는 지형을 만들고 활강을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면 이 특별한 동물 손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6113112": "헤롱헤롱 포롱이",
"864897880": "「대풍기관의 공무 시간」",
"867878744": "숙달 비경: 묘언 IV",
"879652696": "부러진 다음 반쪽은 「남동쪽」으로 계속 표류한 거지",
"880620376": "불안정한 원소가 화관에서 응집되기 시작했다…",
"899466072":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906288984":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920210264": "청개구리",
"923037528": "그 아이가 진짜 샘물을 찾으러 갈지 누가 알았겠어! 후우, 언제쯤 속을 안 썩일지…",
"924184408": "각 라운드 전투 종료, 즉 3회의 도전을 완료하면 반드시 현재 파티 라인업을 조정해야 합니다: 기존 라인업에서 1명의 캐릭터만 계속 전투할 수 있으며 남은 캐릭터는 앞으로 2라운드에 걸쳐 정비 상태에 진입합니다. 정비 상태의 캐릭터는 계속 출전할 수 없습니다",
"96287576": "폭죽을 사용해 동시에 적 3명 누적 {param0}회 명중하기",
"989837144": "안내",
"1011684670": "5단 공격 피해|{param5:P}",
"1025917246": "빠른 처치",
"1046234430": "음식",
"108803390": "음식",
"1170609470": "그런 말 마. 꼬마야, 사탕 하나 줄까?",
"1174477118": "고마워, 이번엔 정말 큰일 난 줄 알았는데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1181911358": "방전 피해|{param1:F1P}",
"1182449982": "저기… 진 단장, 괜찮아…?",
"1248810302": "토네이도 피해|{param1:F1P}",
"1251515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04539454": "그레이스 엄마는 두라프 아저씨가 아빠랑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했어.아마 아빠한테 전할 방법을 알고 계실 거야",
"1305924926":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1318734142": "회안에게 보고하기",
"14180222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1422308670": "약한 레진을 사용하여 보충할 수 있습니다",
"1450316094": "닉네임에 {0}이(가) 포함될 수 없습니다",
"1493416254": "임무 아이템",
"1508553022": "기도의 노래",
"151567391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521507646": "지속 피해|{param1:F1P}",
"1588272446": "모험가 테스트·모험 비법",
"1592903998": "오이나 해변",
"1624336702": "장식 도면",
"1627061566": "스킬 피해|{param1:F1P}",
"1658403134": "층암거연에서 오랫동안 지상과의 연락이 끊긴 우인단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우인단은 이미 전투 능력을 상실한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1698586942": "열염 충돌",
"1712049470": "장식 세트 도면",
"1756099902": "망서 객잔 주변 확인하기",
"1763297598": "오랜만이야",
"1789919550": "소재",
"1835070782": "도착했어, 여기야! 빨리 보물을 파내자",
"1842125118": "레시피",
"1848899902": "장식 세트 도면",
"1869418814": "2단 공격 피해|{param3:F1P}",
"1887638846": "과연 얼마나 심오한 지식을 배울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 후후",
"1941694782": "지속 시간|{param2:F1}초",
"2047570238": "지속 피해|{param1:F1P}",
"2068254014": "스킬 피해|{param1:P}",
"2090203454": "장식 도면",
"2150990142": "캐릭터 스토리1",
"2153605438":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1P}+{param2:I}",
"217796926": "환몽의 문으로 돌아가 시련 완료하기: #2#/%2%",
"2208615742": "임무 특성상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2212840766": "침운도(枕雲島)",
"2226231614": "반드시 정진해야만 하는 무예",
"2240254270":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2240958782": "운명의 자리 활성화",
"2275990846": "문제의 전환·적재 문제",
"2281368894": "좋은 징조는 아닌 것 같아…. 아니, 됐다. 이 좋은 날에 불길한 말을 해선 안 되지. 하하하",
"2356528446": "돌을 친다?",
"2379009342": "오오,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이 부분은 참으로 절묘하군, 절묘해!",
"240512318": "정말 신기한 생명체야, 먹을 수 있는 건가?",
"2446560574": "나? 난 또 알아볼 일이 있거든. 음… 나중에 리월항의 옥경대에서 만나자",
"2449371454":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못 주실 텐데…",
"245252414": "임무 아이템",
"2465801534": "우리도 모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파티를 즐겨보자!",
"2491474238": "조준 사격|{param5:F1P}",
"2522939710": "리월의 망서 객잔에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특별 주문이 있다…",
"2577113406": "또 내가 해야 해…",
"2582948158": "난 상인이야. 저번에는 너무 값나가는 화물이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성진천군」 님께 동행을 부탁했지",
"2602332478": "「악마화 열매」가 생성한 마물 처치 수량",
"2607195454": "임의의 요리 5개 만들기",
"2621292862": "지속 시간|{param2:F1}초",
"2643486014": "운명의 자리 활성화",
"2673496382":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2700314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09047614": "화살비 단일 피해|{param1:F1P}",
"27172969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32525886": "스킬 피해|{param1:P}",
"277921086":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2816364862": "음… 사실, 난 아직 츄츄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한 건 아냐. 문법이라든지 문장 구조라든지, 그리고 단어 조합이라든지 말이야",
"2827544894": "하하… 못 잡았더라도 상심하지 마, 최소한의 공로는 있으니까",
"2837694782": "얼음 원소 필드 내 캐릭터에게 얼음 원소 부착 및 「서리의 돌진」 발동 횟수와 돌진 횟수 증가",
"2841528638":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2850175294": "망했다, 들켜 버렸어!",
"2879483198": "꼭두각시 검귀·고독한 바람의 HP 추가로 75% 증가",
"291736894": "장식 도면",
"3045539134": "임무 아이템",
"30475482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555364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65037118": "강공격 피해|{param5:P}",
"3112513854": "음… 정말 죄송하지만, 요즘 식당 일이 너무 바빠서 직접 기사단에 갈 수가 없어요",
"3128994110": "임무 아이템",
"3135014206": "요즘 리월항에 「군옥각 재건」에 대한 소식이 퍼지고 있다. 옥경대로 가서 응광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자",
"324572499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256342846": "어디가! 가방에 있는 물건은 다 필요 없는 거야?",
"3267758398": "…「회랑 비경」과 「연월 나선」으로 나누어집니다.\\n전자는 세계를 연결하는 멸망한 궁전이고 후자는 미지의 나선 첨탑으로 통한다고 하죠. 하지만 이를 모두 본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3278514494": "어때, 재밌어?",
"331623742":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3327496510": "방전 피해|{param1:F1P}",
"3332182334": "간편 아이템",
"339842366":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414637886": "이번 라운드 최종 적 확인하기. 이번 라운드에서 일부 적은 특수한 능력이 있습니다. 신중하게 도전하세요",
"3438636350": "산 형태 변경",
"34617470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483577662": "대",
"3502876990": "그렇다면… 고조에, 고조에, 고조에, 고… 아무튼 왕 고조할아버지네요!",
"3547167038": "장식 도면",
"3560985918":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362517822": "피해량 증가|방어력의 {param2:P}",
"3629145406": "지속 시간|{param2:F1}초",
"367372606": "공격 속도 증가|{param1:P}",
"3688444222": "캐릭터 상세정보",
"3693510974": "조준 사격|{param5:F1P}",
"370562366": "아란리캔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시간이 나면 찾아가 보자",
"3743994174": "소모품",
"3756832062": "5단 공격 피해|{param5:P}",
"377064766": "포획되지 않고 이번 라운드 승리하기",
"3775424830": "운명의 자리 활성화",
"378044857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3789866302":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798684990": "캐릭터 물리 피해 내성+30%",
"3808709950": "어디에서도 콜 라피스를 구할 수가 없었는데, 「비운 상회」가 몽땅 사들였던 거였군",
"3816979774": "소모품",
"3826471230": "큰 나무",
"3831104830": "고향의 맛",
"3848935742": "그건 먹어봐야 알지. 빨리 가보자!",
"3868300606": "음식",
"388741438": "스킬 피해|{param1:P}",
"3890367806": "캐릭터 상세정보",
"3922425150":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3926943038": "소모품",
"3937287486": "지맥 제압석 보전도: #2#%",
"3955676478": "됐다! 헤헤, 아빠가 분명 좋아하실 거야",
"3987694910": "만, 만약에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네가 잘 처리할 거라 믿어…",
"4005623102": "임무 아이템",
"4028411198": "난 늘 오직 「유리정」의 리 요리만이 미미인 줄 알았는데…",
"4058276158": "좋은 약은 구하기 힘들다",
"4067378494": "브룩 언니는 융통성이 좀 없긴 하지만 엄청난 실력파야",
"4102446398": "이 소설… 문제 있는 건가?",
"4137768254": "캐릭터 스토리2",
"4153299262": "무기 돌파 소재",
"416937278": "물고기",
"4227359038": "2단 공격 피해|{param2:P}",
"4249025854": "조준 사격|{param5:F1P}",
"4269352254": "강공격 피해|{param5:F1P}",
"4293057854": "모든 마물 처치하기",
"432561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66339134": "음식",
"526465342": "임무 아이템",
"558661950": "원소 에너지|{param6:I}",
"572566846": "[이벤트 기간]\\n{0}~{1}\\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16 이상\\n\\n[이벤트 규칙]\\n리월항 전역에서 1년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해등절」을 준비하고 있다. 뭔가 심상치 않은 사건이 생길 것만 같다….\\n\\n(해등절 이벤트 기간 스토리 임무가 매일 순서대로 개방됩니다)",
"584635710": "모험 아이템",
"59967806": "「유엽베기」를 사용한 횟수",
"609004862": "장식 도면",
"62228409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29184830": "임무 아이템",
"651577662": "그럼 한입에 몇십만 모라를 먹었다는 거잖아!",
"664299838": "5단 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665192766": "어둠 속에서 인류의 세상을 수호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을 위해 요괴와 마물을 처치한다고...",
"665344318": "철광",
"696055102": "제작 시간 {0:F1}분",
"6991699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746496318": "가, 가지 마세요! 어, 어르신! 어르신!",
"74844478": "조준 사격|{param5:F1P}",
"753300798": "「표류하는 돌 뗏목」의 돌 뗏목 부품 파괴하기",
"939094334": "야시로 봉행의 대행 마다라메 하쿠베에가 무언가 할 얘기가 있는 듯하다…",
"942539070": "스킬 피해|{param1:P}",
"944240958": "5단 공격 피해|{param7:F1P}",
"952342846": "임무 아이템",
"990741822": "숙련은 연습에서",
"999213374": "해당 조작은 자신의 게임 진도에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005674993":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6% 증가하고,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때, 해당 효과는 100% 증가한다",
"1006197233": "「은빛 달밤의 별바다」",
"1108385265": "노심 제조기",
"1175222769": "장난감 노점상",
"1194297841": "학자에 캐러밴까지 합치면 사람이 꽤 많을 거야. 이 흔적은 그들이 남긴 게 틀림없어",
"1195348465": "하지만 「언제든지 모라를 만들어낼 수 없는 자신」에게도 익숙하지 않았을 거야. 그래서 여기저기 공짜로 얻어먹기만 하는 빈대가 돼버린 거지…",
"1230311921": "풍마룡…",
"1287864817": "여기서 살 수 있나요?",
"1347374577": "괜찮아. 그가 술 마신 증거를 못 찾았다면, 회개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니까",
"1378935281": "현재 선택된 「시간」 표시 중",
"13797873": "원소폭발 발동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5pt 회복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2초마다 5% 회복한다",
"1445784049": "어때? 내 츄츄어 실력 대단하지? 말만 통하면 서로 이해하는 건 시간 문제라니까",
"1445829105":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532572145": "다양한 일용품…",
"1597185521": "원소 반응",
"159924721": "현재 시련:",
"1620219377": "허리손",
"1651313137": "헤헤, 그건…",
"1664362993": "「리월 칠성」과 착실한 상인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리월은 계속 번영할 수 있을 거네",
"1680606705": "튜토리얼",
"1734478321": "월드 레벨 {0}",
"1770216945": "현재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1809237489": "페보니우스 기사단",
"1809300977": "음… 이 방법밖엔 없겠네",
"1819921905": "노부시패의 부하",
"1821584881": "신규 몬스터",
"1837306353": "츄츄족이 많이 가지고 있대…. 직접 구해본 적은 없지만",
"1959302641": "원소 반응: 증발·2",
"1967799793": "차라리 「황금옥」을 털어 오세요!",
"2010024433": "적을 처치하면 100%의 확률로 원소전투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023641585": "적을 처치하면 HP를 8% 회복한다",
"2053151217": "야시오리섬",
"2080072177": "으앙——집에 가서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
"2088669681": "…소란스럽구나",
"2130396657": "그래서 밀 3개를 찾아야 하는데 좀 도와줘. 다리 위의 비둘기들이 배부르게 먹었으면 좋겠어",
"2135042545": "이런 건 오랫동안 전쟁터를 누빈 사람한텐",
"2143497713": "버전이 {0}에서 {1}(으)로 바뀌었습니다",
"2163393009": "사냥은 너무 어려워…",
"2164830705": "원소 반응 발동 후 10초 동안 공격력이 18% 증가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72pt 증가한다",
"2178972145": "지식 탐구",
"21884216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21962737": "얼른 보고 싶다…",
"2256129521": "와인 축제 협력 건…",
"2278084081": "먹이 주고 있는 거 안 보여? 뭐 하는 거야?!",
"2286301681":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여긴 우리 집에서 연 기념품 상점이야",
"2351114737": "해등절 첫째 날",
"2405619185": "돌아왔군요. 민들레 씨앗은 가져왔나요?",
"2456035825": "어민",
"2456593905": "평생의 심혈을 다 쏟아부어서…",
"2468463089": "너무 경솔한 거 아닌가요…",
"2506664433": "츄츄족 풍습 고찰",
"2560141809": "헉?! 깜짝 놀랐네…. 난 또 마누라인 줄 알았잖아",
"2576455153":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8%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586315249": "펜팔 친구, 소설 감상회와 슈퍼 럭키 대장",
"2643292657": "하지만 제대로 잡고 있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2643965425": "그러니까 새알 2개를 구해주세요",
"2704981489": "하하하, 그럼 부탁해. 술운이 번창하길 바라!",
"2751130097": "라이덴 쇼군",
"2836061681": "이 사람 대체 뭐라는 거야…",
"2851659249": "약점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2917945841":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평범한 적 10회 처치하기",
"2955681265": "메이드 업무…",
"3004600817": "그래. 하지만 지금 제군께서 살해당하시고 리월항은 위험으로 가득해. 당장 진압하지 않으면 더 큰 재앙이 닥칠지도 모른다",
"3022257649": "목표 해역에서 너무 벗어났습니다. 도전 실패",
"3065881073": "「우인단」에 입단할 생각은 없습니다",
"3240359409": "변치 않는 포부",
"3248553457": "대시 시 인장 1개를 남기고 1초 후 폭발한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하며, 최대 3번까지 저장할 수 있다",
"3299892721": "비경 도전 1회 클리어하기",
"3373399537": "같은 돌파 레벨의 무기 재료가 있어야 돌파할 수 있습니다",
"3395997169": "몬드 14",
"3402256881": "아니, 내 생각은 이래…",
"3404766705": "시간 있으면 너도 나랑 같이 생각해보자",
"3467950577": "소문…",
"3473955313": "아, 맞다. 도와줘서 고마워. 사례를 해야지. 잠시만…",
"3481569777": "북국 은행…",
"3516369393": "암왕제군이 뭇 선인들의 조상이긴 하나, 결국 그도 선인 중 한 명일 뿐이야. 리월의 수천 년 역사를 살펴보면, 선인들이 하나둘씩 떠나갔고 그건 돌이킬 수 없는 추세였어",
"3539875313": "하하, 그래도 이 「모험가」가 할 수 있는 게 있지",
"3579699697": "안녕, 버섯몬!",
"3586811377": "???",
"3676532209": "무죄 추정",
"3687483889":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단일 타깃에게 공격력 4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707731441": "공명의 뇌광",
"3732311537": "맞아. 군옥각은 가히 리월 최고의 건물이라고 할 수 있지",
"3746230769": "튜토리얼",
"3751588337": "페이몬이 사실…",
"3809966577": "견고한 천암",
"3812225521": "소금꽃",
"3823468017": "솔직히 그쪽보다 통이 훨씬 크던데?",
"3835888113": "하하하, 그건 너한테 달렸지…",
"3869556209":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063%만큼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872252401": "보러 가기",
"3889676785": "간편 아이템",
"3905410545": "어? 다들 왜 풀이 죽어 있어요? 방금 큰 괴수를 물리쳤잖아요!",
"3915645425": "으, 이상한 기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네…",
"3961767409": "그래도 괜찮아. 안나에게 주려고 딴 이 약초들이 아직 상하진 않았어…",
"3977494001": "표시명: {0}",
"4040860145": "여긴 해등절의 메인 장소야",
"4077877745": "그래도 맥주를 더 맛나게 마시는 법은 알지. 우선 술잔을 거칠게 부딪쳐줄 친구가 필요해…",
"4186514929": "……",
"4249906673": "여행자, 마침 잘 왔어요——",
"502628849": "한번 생각해볼게",
"503595505": "지식 탐구",
"507378161": "원소 입자 혹은 원소 구슬 획득 시 파티 내 모든 활과 법구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추가로 3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1번 발동한다",
"560104945": "코하루 역",
"575524337": "「나가노하라」…",
"651597297": "응? 우린 그냥 평소에 향고를 쓰냐고 물어본 것뿐인데?",
"674552305": "학사",
"694045169": "그럼 전 일하러 가볼게요. 행운을 빕니다",
"775603697": "이게 약이에요",
"789377521": "가서 술 좀 만들어주세요…",
"800990705": "친구가 「꿈의 꽃」 위시리스트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865989105": "정몽",
"917765617": "통나무를 찾았어?",
"1009827815": "성유물 세트",
"101448291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038873575": "전투 불능·세 번째",
"1043421159": "HP 부족·첫 번째",
"1046950887": "원소폭발·세 번째",
"1057712103": "모처럼 전투가 없으니까, 체력 훈련이나 하자!",
"1064522727": "싫어하는 음식…",
"10669946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075721191": "안녕. 너 일찍 자야 하는 그런 타입 아니지?",
"1100565479": "항해 3일차 훈장Ⅲ",
"1128268775": "이거 봐요. 여기 있는 서리꽃은 다 다른 거예요. 이건 얼음 원소 함량이 더 높고, 이건 개화기가 더 길어요… 저건 어떻냐고요? 아, 저건 「삼식 서리꽃 17호 확대 버전」이에요. 특징은, 음… 크기가 더 커요!",
"1159920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20144103": "성유물 세트",
"1232028647": "응? 혹시 무슨 문제라도?",
"1255515111": "몬드, 리월, 이나즈마 지역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보상",
"1256483815": "이 배가 바로 우리 「남십자함대」의 기함 「사조성호」야!",
"126306279": "박석으로 운 좀 시험해보시겠어요?",
"1263154151": "주련에 대해…",
"1273674727":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 칼로리를 공급하고 요리의 한계를 넓혀준다",
"12948244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213327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332574183":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1341532135":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137094755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378452455": "허점 발견!",
"1382202343": "세이라이의 옛 보물",
"13872004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200pt 회복한다",
"1398788071": "기술 부적 저장 최대치: {0}",
"1408820199": "「신의 눈」이 없는 녀석들은 신의 인정을 받은 「신의 눈」 소유자를 본받고 싶어 해. 그러니까 본받을 만한 사람이 되자. 난 그렇게 날 채찍질해",
"1414088679": "이거 제법 괜찮잖아",
"1428288487": "도전2",
"1428958183": "우리에 대해·관계",
"1432528871": "어류를 포획하여 채집",
"1452768231": "특수 모드·백구과극",
"1465384935": "위엄의 달",
"147220455": "경당목을 '탁' 치니, 오늘은 암왕제군에 대해 이야기하겠네",
"1518044135":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1527884775": "HP 부족·첫 번째",
"153312231": "제{0}층 {1}번 방 하반부",
"15367403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56049383": "무슨 일이야?",
"1580002279": "떠도는 물의 정령",
"1585790951": "장비",
"1588322279": "좋은 아침이야. 일은 경중을 따져서 보고하도록 해",
"158946506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1653873639": "잡담·왕생당",
"1664532455": "예를 들면 광석 같은… 됐다, 너한테 이런 걸 알려줄 순 없지. 헤헤",
"16727090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81469415": "보유한 「눈사람 머리」가 없습니다",
"1715884007": "바르바토스 님의 온화한 바람이 함께하길",
"1744306151": "증정하기",
"1749417959": "원소 에너지|{param6:I}",
"1761534951": "뭘 마시겠나?",
"177667047": "#페이몬: 몬드엔 풍차가 참 많은 것 같아\\n{NICKNAME}: 몬드성은 수평면 위에 세워진 도시니까, 풍차로 물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겠지\\n페이몬: 정답! 몬드는 사계절 내내 바람이 불어서 수자원 공급도 엄청 안정적이라구\\n페이몬: 그리고 풍차는 소위 「보이는 바람」이야, 풍경은 「들리는 바람」이고\\n페이몬: 바람 신의 가호를 비는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어\\n{NICKNAME}: 아~ 페이몬처럼 마스코트였구나\\n페이몬: 틀려! 풍차는 나무로 만든 거라 비상식량으로도 못써, 기껏해야 이를 가는 용도라구!\\n{NICKNAME}: 음…\\n{NICKNAME}: 그거 어떻게 받아쳐야 돼?",
"1783007207":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1802305511": "3단 공격 피해|{param3:P}",
"1807474663": "플로럴 젤리 회전",
"18083737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1821472743": "그리고 나처럼 주로 지원 업무를 하는 요원들은 수집한 정보를 정리해 모험가들에게 제공하는 일을 담당해…",
"1834589159": "아… 그건 손님께서 좋은 물건을 놓칠까 봐 그렇게 말한 거예요",
"1836003303": "전투 불능·세 번째",
"187331559":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87352471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4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2350pt 회복한다",
"1879203815": "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1905184743": "{0}/{1}",
"194167783": "어느 화창한 날, 산책하던 여행자와 페이몬은 샘물 마을 근처에 도착했다…",
"1953150951": "과거에 대해",
"19800145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985213415": "원소폭발·세 번째",
"1985556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986181095": "이만 가볼게요",
"1989723111":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056286183": "전 이곳 하녀장이에요. 와이너리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절 찾으시면 돼요",
"2059361255": "쇄몽기진·석심",
"2075878375": "아란나킨과 함께 「조흐라 버섯」을 구했지만 루냐 일행이 앞길을 막았다. 기록하기 쉽도록 이하 「버섯」이라 약칭한다.\\n아란나킨은 그들에 대한 인상이 별로여서 그들을 「모래」라 불렀다. 접촉해보니 어느 정도 일리 있었다. 한차례 우여곡절 끝에 「버섯」을 획득했다.\\n",
"2083545063": "기습 방향·1",
"2105770983": "원석 사용",
"21066772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431408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215899111": "선기 병풍 파열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n해당 효과는 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2160209895": "빛을 좇는 돌",
"2163109863": "원소 에너지|{param4:I}",
"2175858663": "기원",
"218785767": "보다시피, 나는 몬드성의 경비병입니다",
"2193332199": "탁본",
"2225236967": "하고 싶은 이야기·소음 차단",
"2240335847": "상점 주인장과 대화하기",
"2259590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26393063": "원소 에너지|{param3:I}",
"2267328487": "이만 가볼게요",
"2277371879": "야란 씨는 총무부 직원이야. 전에 장부 조작 사건 해결하는 걸 도와준 적이 있어서 식사 한 끼 대접했지. 다만… 야란 씨와 얘기하다 보면 내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음, 되도록 같은 편에 서는 게 좋겠어",
"2287018983": "임무 획득",
"2288966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2894530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00300263": "일반 피격·첫 번째",
"2324736999": "어떤 사람은 평생을 기다려도 오지 않을 수도 있고. 허허",
"2341204967": "신소절극록·제4권",
"2365514727": "새로운 발견이야",
"236940263": "앞은 위험해! 더 나아가선 안 돼!",
"2394938343":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이 가사,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이 노래는 아란마하의 노래와 기원이 같다고 아란마가 말했다. 아마도 이론상 「기원의 노래」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2407982055": "[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후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상점]\\n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상점에서 「고철전」을 사용하여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점 종료 후 「고철전」은 회수됩니다.\\n\\n[이벤트 안내]\\n·울만의 트레저북에서 보물지도를 확인하여 지도의 안내에 따라 「보물」이 매장된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배낭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장착하면 보물이 매장된 지점 부근에서 「보물 찾는 선령」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n·보물이 매장된 지점 내에서 각종 방식으로 보물 찾는 선령이 에너지를 흡수해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보물 찾는 선령이 에너지를 3번 흡수하면 보물이 매장된 방향으로 1회 인도합니다.\\n·보물이 매장된 지점에서 발굴을 진행하여 보물상자를 발굴하면 보상과 「고철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획득한 「고철전」은 울만에게서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4611815": "시의 단편(중)",
"2461748199": "원소폭발·첫 번째",
"2503785447": "증폭·적극 공세",
"2523670503": "사실 흑암 공장에 있는 건 전부 굴을 파며 광석을 제련하는 광부들이야",
"2524782567": "…그건 그렇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2547387367":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2547944423": "아란나라",
"2561214439": "잿더미 바다라. 당연히 알지, 거기엔 아무것도 없어. 텅텅 빈 버섯 돼지 머릿속처럼 말이야. 응? 내… 내가 직접 가본 적은 없어. 거기는 내가 닿을 수 없는 곳이니까",
"256973719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59269607": "「이번 원고는… 주인공이… 음… 맹렬한 공격을 해야 한다고?!」\\n「이, 이게 대체 무슨 요구사항이죠?」\\n「모리코 님은 왜 자꾸 평범한듯하지만 그리기 어려운 원고만 의뢰하는 거냐고요!」",
"2615887847": "운 선생의 경극을 놓쳤지만, 밤의 리월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아",
"2622309351": "음? 미안… 여행자, 무슨 일인가?",
"264082407": "라이덴 쇼군에 대해…",
"2655257575": "이런, 또 이상한 소릴 했네. 미안",
"2676733927": "고대 수메르의 경전에서 「친바트」란, 지혜를 좇는 사람이 무지몽매한 고해를 건너야 피안의 진리를 깨우칠 수 있음을 상징한다.\\n지금은 우림을 지나온 사람이 신성한 나무 아래의 골짜기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데, 드디어 지혜의 도시에 도착한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려는 것 같다",
"2680981479": "비가 올 때…",
"2687718375": "알베도에 대해·천부적인 재능",
"2708644839": "독전갈",
"2717128679": "처치한 적: #1#/%1%",
"2735098855": "북두 언니는 사람이 정말 좋아! 언니를 따라 항해에 나가면 매번 신선한 식재료를 많이 잡을 수 있어! 문어발은 국을 끓일 때 가장 좋고, 해천청은 데친 후 고추로 잘 무쳐야 해. (웃음) 북두 언니뿐만 아니라, 「남십자」 선원들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주 좋아해",
"2738706407": "앞으로 사람 좀 놀래키지 마, 심장에 안 좋다구…",
"2753842151": "다시 벤티와 대화",
"2813038567": "합성 획득",
"28147465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28543975": "아침 인사…",
"2870228967": "쯧, 우인단이 아무 이유 없이 이런 곳에 왔을 리가 없잖아!",
"2891617255": "그럼 이만",
"291833831": "지속 시간|꽁꽁젤리마다 {param6:F1}초",
"2922165223": "적색 모래바다",
"2936517607": "좀 더… 버텨야 해…",
"299434083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0142914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16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53390823": "난 간식 만드는 걸 좋아해. 간식이라고 꼭 달달한 디저트는 아니야. 차갑게 만든 토마토 고기 오믈렛은 아이스 라즈베리 허브주랑 아주 잘 어울려. 중요한 건 내가 만든 간식을 먹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지",
"3058411495": "고트 영감 댁의… 도련님이다",
"3089121255": "디오나에 대해 알기·두 번째",
"3092746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09542887": "지속 시간|{param3:F1}초",
"311433191": "지속 시간|{param3:F1}초",
"3143474151": "난이도2",
"3143560167": "리사의 고민…",
"3149912039": "'유리정'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몇 분이시죠? 예약하셨나요?",
"3212274663":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3245408231":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3263733735": "날씨가 정말 좋아, 같이 걸을래?",
"3278019559": "츠루미",
"3308085223": "폭탄 인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하고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추가된다",
"3333600231": "악몽의 형상",
"33510256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15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70437607": "네가 바람 드래곤과 싸웠다는 일화를 들어봤어!",
"3380560871": "HP 부족·세 번째",
"3432376295": "그럼… 가족들은?",
"345157424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500pt 회복한다",
"3455034343":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347345895": "오랜 친구든 처음 만난 친구든 그들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 것이다…",
"3506979815": "엥?!",
"3513562087": "케이아의 HP가 20% 미만일 때 자동으로 발동한다:\\nHP 최대치의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지속 시간: 20초.\\n이 보호막은 얼음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해당 효과는 6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518929895": "잡담·심호흡",
"3520822247": "HP 부족·두 번째",
"3557654503": "이렇게 강력한 힘을 손에 넣었으니 독창적인 로큰롤을 만들어 낼 수 있겠어! 고마워, 신곡은 절대 널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3619721191": "흠, 흠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생일 축하해~",
"3628444647": "우리 딸도 이제 다 컸어. 아주 예쁘게 잘 자랐다고…",
"3667180519":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3668291559": "야외 채집",
"3677024231": "맹세 같은 건 좀 촌스럽잖아. 그래도 네가 원한다면 너와 함께하겠다고 맹세할게",
"3678126055":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794544615": "후지타 산시로",
"3811385319": "전투 불능·첫 번째",
"38329026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837647847": "클레에 대해…",
"385288803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857919975": "선물 획득·두 번째",
"3877659623": "나히다의 고민…",
"3888670695": "이 상점은 저희 어르신께서 거리의 사람들에게 이 물건들을 자랑하고, 전시하기 위해 통째로 빌리신 거예요",
"3893691367": "암왕제군께서 이렇게 가시다니.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셨다면 정말 놀라셨을 거야",
"3898264551": "응? 몰랐어? 몬드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390131197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3954297831": "동료 HP 감소·첫 번째",
"3964310503": "장면 1023 진입",
"3971216359": "큼큼, 이름이 알려지기 전엔 매일 사부님께 매를 맞으며 힘들게 살았어요…",
"3976352743": "해등절이 되면 리월항 온 도시에 대낮처럼 밤새 등불을 밝힙니다",
"3992440807": "해등절 전날, 함대가 귀항하다가 폭풍을 만난 적이 있었어. 어찌어찌 서둘러 밤이 되어서야 리월항에 도착했고, 등불도 다 꺼져있는데 고운각 방향 하늘에 소년 모습의 선인이 보이는 거야. 역시 소문처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이 리월항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 거지",
"4043939815": "케이아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클레에게 《기사단 생존 수칙》을 써준 사람도 케이아 오빠야. 클레가 사고 칠 때마다 항상 오빠가 덮어주려고 노력하지",
"4053791719":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107627495": "점심 인사…",
"4149918695": "신성한 나무에 대해…",
"41745581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2056291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4215544807": "강공격 피격·첫 번째",
"4230347751": "비경",
"424457191": "전도 원판·서론",
"4249141223": "떠들썩한 언소의 주방",
"4249311207": "제군의 속세 여행기·Ⅳ",
"4260593639":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4285296615": "사라의 편지",
"4293847015": "HP 부족·두 번째",
"435327975": "무사 야스히코 타로는 상대를 도발하고 방어 강화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상태에서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한다.\\n계속 공격할 경우 격노한 야스히코 타로가 강력한 반격을 발동한다. 이번 반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야스히코 타로의 방어 강화 상태가 해제되고,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438942695": "고로가 생성한 대장의 깃발 혹은 대장의 위용 영역 안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고로 자신을 제외)가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가하면, 고로의 이누자카 멍멍 방원진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감소한다.\\n해당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번 발동된다",
"482313191": "위업을 지켜보거라",
"4854906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09394919":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5363896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584871": "버튼: 엠버로 교체",
"589448167": "선물 획득·두 번째",
"599194599": "돌파의 느낌·기",
"634917863": "도전 성공",
"640253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64215447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pt 회복한다",
"643184615": "#{NICKNAME}: 페이몬, 「아란나라」 이름은 읽기 어렵지 않아?\\n페이몬: 응? 읽기 어렵다고? 그건 네가 평소에 말을 너무 안 해서 그런 게 아닐까?\\n페이몬: 나처럼 매일 떠들면 말을 엄청 잘하게 된다구, 난 한 번도 말하다가 혀가 꼬인 적 없어\\n{NICKNAME}: 그럼 이거 한번 읽어 봐\\n페이몬: 뭔데? 어디 보자\\n페이몬: 남쪽에서 아란나가 왔다. 아란나는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했다\\n페이몬: 북쪽에서 나라나가 왔다. 나라나는 파디사라를 들고 있다\\n페이몬: 파디사라를 들고 있는 나라나는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하는 아란나를 술집으로 데리고 가서 람바드를 찾았다. 아란라칼라리를 연습하는 아란나는 파디사라를 들고 있는 나라나를 데리고 바나라나로 가고 싶어 했다\\n페이몬: 아란나의 고집을 꺾지 못한 나라나는 아란나와 함께 바나라나로 가서 아란마라는 아란나라를 만난다…\\n페이몬: 하, 이건 분명 꿈일 거야\\n페이몬: 눈앞에… 별이 보여…",
"680994791": "뭐? 들어본 적이 없다고? 괜찮아, 몬드에서 그 아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너도 언젠간 알게 되겠지, 하하하",
"68190205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247124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761506791": "난 리월항 선박 관리국의 효 총관일세. 무슨 일 있나? 일 없으면 업무 방해하지 말게!",
"778731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위 원소 내성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785702887": "합성 획득",
"8027924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807031783": "안녕",
"810827751": "절체절명의 반격? 그건 내 전문이지, 내게 맡겨",
"82559975": "잡담·도움",
"856377319": "갑작스러운 외침",
"88219623": "지속 시간|{param4:F1}초",
"896195559": "난 신경 안 써. 이 리월은 천 년 동안 번성했어. 하늘이 무너지면 암왕제군께서 받쳐 주실 텐데, 뭐가 걱정이야?",
"902536167": "하지만 우선 몬드성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시민들을 돕는 것부터 시작해서 평판을 쌓는 건 어때요?",
"915103719": "지금은 명화전장 주인 집안에… 고용된 사람이야",
"919125991": "일인용 배 - 질소",
"927612903":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이것 또한 내 능력에 대한 인정이자 증명이지.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까지도 그 심사 기준을 모르겠다는 거?",
"933424103": "무예를 익히는 것도 술법과 같아, 모두 경지가 있지. 네 가르침 덕에 내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아",
"936372199": "다이루크의 취미…",
"949168103": "돌파의 느낌·승",
"957375463": "당신을 만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95975399": "축제 뒷이야기",
"970294247": "디어 헌터 금일 추천",
"1027647468": "츄츄 샤먼 드랍",
"1029754860":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1033594860": "튜토리얼",
"10343208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038026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고 물방울에 피격되지 않기",
"1044507628": "「비마르스탄」에서 아프탑에게 처방한 약",
"1055354860": "두 번째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1084540908": "츄츄족이 바다 위에 기지를 지어 지나가는 배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1416556": "「천광이 쏟아지는 곳」으로 가기",
"11470868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153212396": "실버 까마귀 휘장",
"1166170092": "선박 위의 화물 점검하기",
"1189439468": "부서진 토템",
"1253615596":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임무와 일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프로 용병이다. 그들에게는 의뢰를 완수하는 것만이 작전의 유일한 행동 강령이며 용병 시장에서 아주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n그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1255243756": "훈련장으로 가기",
"1286917100": "볼프강을 위해 메시지 남겨두기",
"1287681004": "야박석 샘플 1개 찾기",
"1304727532": "앞에 있는 구역 조사하기",
"1322958828": "제수의 관",
"1355408364": "퀸으로부터 온 「선물」",
"1363103724":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첫 번째",
"1366410220": "잘못된 위치의 소라3",
"1386674156": "마녀의 불타는 깃털",
"1390857196": "발자국을 따라 아키라 찾기",
"1397190636": "밤까지 기다리기(19:00-22:00)",
"1418944492": "앞으로의 전개는… 다행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143131628": "이쪽으로 오세요. 이 중에 어떤 게 마음에 드시나요?",
"1443498988": "소몽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1444215788": "레시피집·「미식 탐방」",
"1466160108": "페이몬과 대화하기",
"1505671148": "마녀의 파멸의 시간",
"1573439468":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58272492": "전에, 남편이 {0} 때 제비꽃 열매처럼 생긴 녀석을 봤대… 보라색 몸에 가면을 썼는데 머리엔 토끼처럼 뾰족한 귀가 달려있었다고 했어. 설명만으론 꽤 귀여울 것 같은데… 이런 인형은 어디서 팔아? 딸한테 생일 선물로 주면 정말 좋아할 거야",
"1585120236": "「농담 그만 하세요! 주정뱅이 아저씨들——!」",
"1618153452": "「설학의 장 제1막」을 완료하여 임무 진행",
"1631039468": "「강하의 가호」 1회 획득",
"1667156972":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
"169348076": "지붕 위로 가서 참새 둥지 찾기",
"1754766316": "운명의 영주와 대화하기",
"1759317996": "밀실 조사하기",
"1760761836": "(금일 {0}회 보충 가능)",
"1765222380": "교관의 모자",
"1784025068": "숲이 모든 걸 기억할 테니까",
"1804529644": "아아아아——██, 너무 시끄럽잖아!",
"182013932": "파티가 총 7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834775532": "튜토리얼",
"1839734764":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1883506668": "기적의 잔",
"1903422444": "하이얌과 대화하기",
"190362604":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91374316": "슬라임 드랍",
"1925141484": "귀뚜라미(파랑)",
"194230252": "그저께 있던 일은 정말로 엄청나게 놀랐어. 그때 난 {0}. 앞에서 엄청 시끌벅적해서 궁금해졌어. 그래서 가봤는데 엄청나게 큰 보라색 츄츄족이 다른 츄츄족을 이끌고 있더라고. 화염 슬라임도 통에 들어가 있고 말이야. 나는 그때 참 부끄러웠어. 사실 나는 금전 관념이 그리 좋지 않아서 내일 일을 생각하지 않거든. 근데 츄츄족이 저러는 걸 보면 나보다 훨씬 낫구나 했어. 나도 앞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둬야겠지. 야시로 봉행 어르신이 돈 좀 빌려주시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거야",
"1946875884": "특제 불꽃 미트 스파게티",
"1966644204": "푸른 비단 기관·류운",
"2003579884": "「타르탈리아」와 대화하기",
"201339884": "버섯몬 이름 선택하기",
"2018896876": "공작나무 「무사 귀환」 가면 걸이",
"202464970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025744364": "적이 변주 상태 8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2048204780": "모든 마물 처치하기",
"2061474796": "놀라움의 연속",
"2064280556": "디오나와 대화하기",
"2069010412": "「지느러미」의 비석 읽기",
"2078064620": "조소의 가면",
"2079127532": "손님, 돌멩이 하나 사서 직접 체험해 보세요",
"2102237164": "형해의 삿갓",
"2137272300": "리사·모래시계",
"214997502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58784492": "이튿날 오전까지 기다리기 (8시-12시)",
"2190158828": "바르단, 구르겐과 대화하기",
"2233033708": "본격인 줄 알았겠지?",
"2236186604": "전달변과 대화하기",
"2243987436": "<02:20",
"2273031148": "「{0}」",
"2316518380":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2317320172": "야스민과 함께 약물을 뿌리기",
"233980721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57875692": "코모레 찻집으로 가서 단서 조사하기",
"2427902956": "낚시 준비",
"2458381292": "신선한 달 연꽃",
"2473670636": "진홍의 새싹",
"2495011820": "씨앗 「깨우기」",
"2501899244": "유배자의 잔",
"250695063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507493356": "아루 마을 촌장의 집으로 돌아가 모두와 합류하기",
"2523053036": "얼음 모래",
"256350188": "교환 쿠폰 20호",
"2582574060": "소월의 선물",
"2641672172": "지휘의 탑 햇",
"2644158444": "장식",
"2660978668":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2675159020": "이 시약 진짜 안전한 거 맞나요…",
"273120236":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73890284": "엠버·토끼",
"2739747820": "근우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알려주기",
"2754193388": "용사의 모자",
"2768595948":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2786781164":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만약 「노석」을 발견하면 나에게 가져다줘",
"2817819628": "「츄츄족 샤먼의 약초탕」 찾기",
"282612716": "하이얌의 야영지로 돌아가기",
"2832078828": "계속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2849383404": "신학·빗질",
"291766252":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하기",
"2922506220": "와카무라사키에게 보고하기",
"2954437612": "「형광 바위 우산」",
"2975832044": "맛있는 크림 스튜",
"304013292": "왕실의 깃털",
"3045816300": "메시지",
"3064144876": "건설",
"306546668":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074855916": "알하이탐과 대화하기",
"3100163052": "기적의 모래",
"311298028": "바람 군주의 모래",
"3122074604":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3166983148": "츄츄족 풍습 고찰·권1",
"3167697900": "「점괘」",
"3212255212": "아란니샤트 찾기!",
"3219124204": "바위",
"3239067628": "바히드와 대화하기",
"32391024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247169516": "네 초대가 없었다면, 아이들이 이렇게나 그를 좋아하는지 중운도 몰랐을 거야",
"3280259052":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28351724": "샘물의 마음·Ⅳ",
"3290906604": "황량한 사막에서 길을 잃은 고대 유적의 수호자. 군왕의 꿈을 방해하는 모든 자를 응징할 만큼 강력하다.\\n이 기계는 궁전과 신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래바다 위에 우매한 왕이 꿈꾸던 낙원을 재현하는 용도로 만들어졌다.\\n오늘날 「낙원」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이 기계에 새겨진 주문만은 세상 사람들이 잊어버린 꿈과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
"3294718956": "허계탑 제어기 가동하기",
"3345548268": "「실천」의 가르침",
"3352333292": "바람 신의 눈동자 공명석",
"337359852": "망서 객잔 게시판",
"3445674988": "얼음 모래",
"3460837356": "하긴, 돌멩이에 계속 돈을 쓰는 것도 그렇긴 하죠?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3474324460": "리월·천범",
"3500594156": "잔혼이 있는 곳에서 공물 획득하기",
"3511430124": "수정 코어",
"3540932588": "「한산 샘물」을 「이글거리는 마음」에 붓기",
"3559324652": "몬드성의 안나, 이미 진정한 모험가로 거듭난 듯하다",
"3563578348": "「바나라나」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3593981932": "「하쿠엔 미치미츠 아메노마」",
"3604514796": "맛있는 탕수어",
"3617764332": "선택 건너뛰기",
"3654733804": "빛나는 뇌전",
"366161713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9198060": "연주자의 화살깃",
"369966060": "기적의 잔",
"3703004140": "유비무환",
"3721732076": "이야기의 인도를 따라 성으로 들어가기",
"3763099628": "옥의 잎",
"3868762092": "모나·천성",
"3892117484": "정답이네!",
"3951803372": "망서 객잔 게시판",
"396254188": "단단한 구리 나침반",
"4018771948": "제수의 관",
"402494154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037460972": "요고우산 아래의 주요 도로로 가기",
"4064528364": "Lv.60 이상 슬라임 드랍",
"4087419884": "뭐하고 계세요?",
"4093084652":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4095298540":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4103184364": "「다… 다음엔 꼭…」",
"417452012": "리월 탐사도 40% 달성",
"4200424428": "쥰야와 대화하기",
"4214021100": "알하이탐과 대화하기",
"4245790700": "척정을 도와 잃어버린 인형 찾기",
"4276303852": "예리한 눈빛을 가진 고고한 매.\\n나약한 몸으로 끝없는 눈보라에 도전장을 내민 용감한 맹금. 서리눈이 맺힌 깃털은 빙하처럼 빛난다. 빙설 고국의 자손들이 죽어서 깃털이 새하얀 매로 변해 푸르렀던 고향을 지켰다는 전설도 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이곳엔 천적이나 사냥꾼이 없어 꽤 좋은 삶을 살고 있다",
"4283229164": "메시지",
"43033700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8679660": "귀향의 깃털",
"4723402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729845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96124908": "로그아웃",
"508644332": "디오나 따라가기",
"528972780": "사바와 대화하기",
"553413612": "아루 마을 촌장의 집에서 나가기",
"566868972": "화려한 투구",
"569413612": "조석이 취아에게 주는 답서",
"577882092": "네르민이 또 뭔가를 연구하고 있는 것 같다…",
"586403820": "어유의 초-「밝은 저녁」",
"626848748": "메모에 적힌 장소로 가기",
"628806636": "뇌전 정복자의 술잔",
"643548140": "야영지로 가서 이상한 기류 관련 단서 묻기",
"655610860": "노름꾼의 주사위",
"676527084": "코모레 찻집으로 돌아가기",
"695770092": "동욱과 대화",
"703535084": "지금은 옥경대에서만 이걸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
"72423404": "무구의 꽃",
"739507180": "케이아·공작",
"771183596": "객잔의 환자들 중 프리츠 찾기",
"785936364": "망국의 미나히메·권3",
"78914540": "상대 쓰러뜨리기",
"822384620": "남은 오픈 횟수: {0}회",
"823799788": "젊은 광부의 메모",
"834707436": "유배자의 꽃",
"846508012": "진짜로 저도 몰라요. 돌을 부순 다음에 확인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냥 진짜로 운에 맡기는 거죠",
"862035948": "메모",
"871205868": "먼바다의 산호 가지",
"886559724": "이상한 쌀 찐빵",
"897975276": "「새장 모양의 물건」을 이용해 남은 「반건」 세 개 파괴하기",
"918585324": "「엄청 크고, 차갑고 동그랗네」\\n「설산 멧돼지 왕은 엄청 강해, 하지만 그만큼 맛있기도 해」",
"952481772":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966637548": "고대 룬 문자 1개가 활성화됐습니다. 하늘의 붉은색 빛기둥이 다른 룬 문자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966921196": "임령 정선 시집",
"981496812": "「회수 기관·이로움」를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영향 범위 내 적들의 이동속도가 {0}% 감소한다",
"987036652": "여름 축제의 가면",
"1005895141": "부법(符法)·극소의 힘",
"1044133349": "음… 네 말도 일리가 있군. 사람들을 데려와야겠어…",
"1047811557": "진 단장의 이름을 말했어…",
"1056103909":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1114175973": "무기 타입: 「양손검」 또는 「한손검」",
"115818981": "좋아, 가게로 들어가자. 우선 내 칵테일 셰이커부터 씻고 바보같은 우리 아빠 술병에 있는 탕약을 따라 내자고…",
"1189818853": "지약",
"1196144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조각문양 정원 담장」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214777829": "여러 번 단조한 파인 스틸로 만든 듬직한 무기. 전 주인들의 수많은 모험을 지켜봤다",
"1306048997": "그건… 나도… 기억이 잘…. 계속 고개를 푹 숙이고 달려서…",
"13308441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경목 좌병-『구름과 아침 안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36530275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394008549": "그러나 몸은 자연스럽게 4번 상자를 가리킨다",
"1454975461": "페이몬",
"1456524773": "맵 핀 이름이 너무 깁니다",
"1457972709": "네, 그럼 오케이한 거죠?",
"1467975141": "실수를 이대로 넘어간다면 다음번에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를지도 몰라요…",
"150402533": "진정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수행」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니까요",
"1509255653": "이봐, 너! 아까부터 요마인지 뭔지를 찾아다녔지? 손님들한테 컴플레인이 들어왔다고",
"154555877": "안, 안내? 날 어디로 데려가려고?",
"1562179045": "채의",
"1576000997": "명이",
"1579282917": "음… 이렇게 통과해서 바느질 자리를 숨기면… 완성이에요!",
"16048511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꺼지지 않는 휴대용 등불」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635669477": "닉네임이 너무 깁니다",
"1693751781": "보유한 「눈사람 머리」가 없습니다",
"1695699429": "「하늘에서 떨어진 별」 도전 기간 동안 랜덤으로 캐릭터 1명을 선정해 「풍요의 별빛」 효과를 부여한다.\\n지속 시간 동안 풍요의 별빛은 간헐적으로 해당 캐릭터와 주변 캐릭터에게 풍요 효과를 부여한다. 풍요 효과를 받고 있는 캐릭터가 천체 에너지를 제출하면 효율이 상승한다",
"1736104421": "시뇨라",
"1736363493": "은심이 박래에게 쓴 편지. 두껍진 않지만 완전히 밀봉되어 있다",
"1756793317": "케이아의 특제 요리. 탱탱한 식감에 뒷맛이 달고 깊다. 잠깐… 이거 진짜 과일 맛이야?",
"1791131109": "이런 사소한 일조차 제겐 버거운 걸까요…?",
"1805618661": "아산파",
"1822573029": "타카시",
"18363970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담벼락-『습격』」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42040293": "빨간색 문",
"1858987493": "계속해서 모두를 도와드릴 거예요!",
"1867022821": "질이 좋아 보이는 「냉동 생고기」, 요리에 무척 적합할 듯하다",
"18692858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민가-『무심한 시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894732261": "해룡",
"1914683877": "앨런",
"19217866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킨타케』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45434597": "섬-피슬",
"195918309": "차라리 근처를 둘러보자. 뭔가 재미있는 걸 발견할지도 몰라",
"1990966757": "설산 츄츄족",
"2033891813": "「귀종 4훈」에 대해…",
"216518704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165416421": "아무리 점잖고 옷을 단정히 입는 사람도 술만 마시면 완전히 맛이 간다니까",
"216591845": "활기찬 오를레앙",
"220218853": "사용할 수 있는 꽃이 없습니다",
"2226632165": "봉인의 단서",
"2232573413": "준비가 끝난 후, 여행자와 응광은 연회에 참석한다. 상대는 거금을 들여 응광의 시간을 구매한 상인이다",
"2237868517": "그런데 연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갖고 있던 짐가방을 잃어버렸어",
"2269209061": "기대된다!",
"2273608165": "적 레벨: {0}",
"2306836965": "필요 파티 레벨: Lv.{0}",
"2330339813": "그 「아이돌」과 아는 사이인가요? 분명 굉장한 「신의 눈」 소유자겠죠?",
"2332995045": "불 속성 치카카 나무에서 딴 열매. 먹으면 불 원소 에너지를 30pt 회복한다",
"236869093": "고양이에겐 역시 고양이 밥이지!",
"2397796837": "무기를 생산하는 원재료. 단조를 통해 ★4 양손검을 만들 수 있다.\\n철학에서는 속세의 모든 사물에 네 종류의 형성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이 원형의 「목적」은 영웅과 동행하는 무기가 되는 것이다",
"2453356005": "지성",
"2454979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새로운 오토기나무 술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70861285": "조사",
"2526635493": "이제 슬라임 응축액을 찾으러 가보자. 슬라임 많은 곳을 알아, 이쪽이야",
"2551229925": "잠시 어색했던 시간이 지나고, 일행은 다시 웃고 떠들며 즐겁게 식사한다",
"2554716645": "제 몫을 다하는 낚싯바늘",
"255969840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80858341": "관찰",
"260086218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터 생선 구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629439973": "피곤할 땐 커피 마시면 되고,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사탕도 준비해놨고…",
"2639571429": "어서 가서 볼일 봐. 상 씨처럼 「출세하네」, 「코를 납작하게 해주겟네」 하면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2649516517": "모험가 길드요? 그러고 보니 전에 누군가 저를 초대한 적 있어요…",
"269945317": "듬성듬성",
"2755209701": "아, 아냐!",
"2760728037": "그까짓 거 치사해서 안 먹고 만다!",
"2764630501": "겐타",
"2789592549":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잡을 테면 잡아 보시지!",
"2823695845": "리사",
"2832279013": "예고르",
"2885281253": "근데 이건 범죄이자, 사기라고! 술은 좋은 게 아냐!",
"288854781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
"300594661": "언뜻 보기엔 평범한 소등 같지만, 자세히 보면 등피에 글씨가 적혀 있다. 백환자가 쓴 간결하고 수려하며 무게감 있는 글씨다",
"3035327973": "라이덴 쇼군",
"3048192485": "「농업의 길-『우거진 지전(芝田)』」에서 채집물 40개 수확하기",
"3062774245":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carred Island」",
"3078549989": "휴, 나도 모르게 불평을 늘어놨네. 사실 상관없어. 어느 정도 적응됐거든…",
"3129295333": "번개 씨앗이 협동 공격을 2회 가할 때마다 다음 협동 공격은 뇌폭으로 전환되어 캐릭터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파티 내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인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번개 씨앗의 뇌폭이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315151845": "「하지만 가난한 문인인 그는 말할 때 항상 경전의 말을 인용해 돌려 말한다. 게다가 한 번 떠보기 위해 그와 술을 잔뜩 마셨는데, 무슨 말을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중요한 건, 금색 돌과 유적 헌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늙은이가 정말 잘 마시더군」",
"3155502565": "훗, 숙녀를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3158095333": "어느 목제 우리를 여는데 사용하는 열쇠.\\n우리의 설계 목적으로 보면 이걸 「어느 목제 우리를 잠그는데 사용하는 열쇠」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3169322469": "예리한 나뭇잎에 싸인 번개 나무의 코어. 사정없이 주변에 번개 원소를 방출한다.\\n대지 깊은 곳에서 포효하는 에너지는 긴박한 분노를 표출하려 하고, 불행한 넝쿨조차 광기에 잠식돼 뒤틀린 가지를 휘두르며 울부짖는다. 번갯불이 몸을 관통하는 고통을 타인에게도 선사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종말을 기대하며 몸부림치는 것일까?",
"3198560741": "소재를 찾으러 가봐야겠군. 참! 야외엔 모험가들이 많다고 들었어…",
"3238634981": "앵아",
"3284903397": "표준 제조법",
"3297754597": "이번 스테이지에선 다수의 마물이 몰려온다. 모든 자원을 적재적소에 이용해야 승리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330301898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30412517": "일곱신상",
"3310445029": "상상 속 친구가 설마 이상화된 자신의 모습인 건가?",
"3326565861": "염료 200개 제작하기",
"3349488101": "전도 원판-일회성 던전 용의 눈물",
"3379020261": "닐슨",
"3399761381": "숲속의 아란나라와 놀아주기",
"3410496997": "묘 사부가 특별 제작한 절운고추 치킨. 조리 과정에서 특별히 해초, 말미잘 등의 재료를 사용했다. 과연 맛은 어떨지…",
"3433311717": "그럼 일단 와이너리로 가자고. 간단한 제조용 도구가 다 거기 있으니까",
"3468784101": "맞아. 그러니까 네가 선장이고, 내가 돈 많은 상인이고 아비가 종업원일 때 말이야",
"3471803877": "이렇게 큰 상반신을 지탱하고 있는 걸 보니 허리 힘이 엄청 좋을 것 같아! 「허리 튼튼 버섯」이라고 부르자!",
"3481648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상점-『무수한 옥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91637733": "페이몬",
"352272869": "경륜",
"3529218533": "게임에서 나가기",
"359916005": "「화염 슬라임 응축액」에… 으깬 「낙락베리」를 넣으면…",
"3606817253": "별이",
"3619347941": "타카시",
"3654074853": "대보물사냥가의 상태 확인하기",
"3666851301": "설산에서 습득한 「이빨」. 누군가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을지도…",
"3674367461": "난 중운이라고 해. 리월의 「도사」야. 「요마」는 우리 도사 일파가 각종 요괴를 부르는 총칭이고",
"3702188517": "으앗! 도대체 뭘 만든 거야! 억지로 망치려고 해도 이 정도는 힘들 텐데…",
"3771017701": "야타용왕",
"37830192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90378469": "이나즈마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코세키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3828368869": "보상",
"3872756197": "다른 곳에 있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881006565": "아직이요",
"3892228581": "야외 취사 중인 미식가",
"3898100197": "황금 장미는 수메르 장미에 비해 사막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독특한 품종이다.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진흙과 돌로 자신을 보호해야 하지만, 적절한 환경을 만나면 본연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다",
"3935952357": "네… 네, 닐슨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3985910245": "(Test)교서",
"4054731237": "이나즈마 지역의 와타츠미섬과 세이라이섬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4057920997": "화물을 호송해서 이도 탈출하기",
"4069212645": "현가(絃歌)와 아의(雅意)",
"4097270245":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 상큼한 차에 과일의 향긋함을 더했다. 청량한 음료를 꿀꺽꿀꺽 들이켜면 모든 더위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
"4104018405":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나히다는 아카데미아의 신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저지하고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마지막 기억을 해독했다. 이제 곧 세계수를 구할 수 있다",
"4105866725": "뇌명 결정 부족",
"4109692389": "카마",
"4122578405": "장애물, 띄우기 등 방식을 이용해 「물방울」을 파괴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상의 물의 회복을 저지하기",
"41443209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55782629": "고트",
"4164898277": "리월항에서 반송된, 사라에게 보내는 편지. 편지 봉투에 붙어있는 비둘기 깃털로 비둘기들이 편지를 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오는 길에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4174940645": "수상해요…",
"4200498661": "털이 복실복실한 동물에게서 획득할 수 있고, 식물 채칩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n어디서나 볼 수 있는 털이다. 특수 처리 후 소등의 심지로 만들 수 있다. 소등에 선량한 희망을 가득 담아 멀리 날려 보낸다.\\n리월에서 찾을 수 있다",
"4249895397": "인동의 나무",
"4264864229": "수격류-은신 격파",
"455271909": "해당 플레이어는 아직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완료하지 않았습니다",
"515885541": "비록 아직 저는 「수로에 침입한 슬라임 처치」 같은 초보 의뢰밖에 못 받지만요…",
"5258418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곁채-『정원의 낮과 밤』」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32539877": "{QuestNpcID}(와)과 대화",
"624984549": "여행자와 타르탈리아의 격렬한 싸움 끝에 타르탈리아가 전투의 불리함을 이용해 선조의 허물에 접근한다. 하지만 「황금옥」에 바친 선조의 허물에서 신의 심장을 찾을 수 없자, 타르탈리아는 여행자가 먼저 손에 넣었다는 착각에 분노하여 「마왕 무장」을 발동해 전투를 벌이려한다…",
"626666981": "흑암 공장에 은밀히 보관된 오래된 장검. 수많은 바위를 베어도 칼날이 무뎌지지 않는다",
"647831013": "그치? 이제 기운 내",
"650647013": "신뢰 등급 보상",
"705340901": "다인 모드에서 스토리 비경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72985061": "차림새가 사냥꾼 같진 않은데요?",
"769783269": "가끔은 술 말고 분위기 때문에 우리 술집을 찾는 손님도 있지",
"779733477": "「뇌명 입자」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782799333": "변함없는 봄의 정경",
"809212389": "목격 지점·5",
"809429477": "유물 공양",
"81121328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813728229": "만약 보물 사냥단이 위협한다면, 제 이름을 대세요. 그럼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할 거예요!",
"857717221": "「현상 토벌」 30회 완료하기",
"90246909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908725733": "폐기된 아이템",
"93601021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942629349": "오오! 역시 너다워",
"950065637": "구역 {0}",
"956844517": "일부 장식이 조립세트의 유효 범위를 초과해 저장할 수 없습니다",
"997098981": "모래 아치",
"1101169217":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
"1105980993": "석양 추추어",
"112047059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마음을 비추는 법구를 발사해 공격력 330%의 피해를 주고 적 사이에서 4번 튕긴다. 해당 효과는 9초마다 1번 발동한다",
"1225069121": "비밀 통로의 멜로디",
"1254529601": "비석을 여는 단서 찾기",
"126291521": "시가지",
"1296958017": "첫 클리어 보상",
"1318422081": "오장산",
"1357214273": "맛있어",
"1377560129": "깜짝 놀랐네, 제트 너 제법 강한걸…",
"1528502849": "「30인단」 용병",
"155568705": "10연차 시 ★4 이상의 아이템 100% 획득",
"1577378369": "그 티르자드라는 사람이 유식하고 겸손한 학자였으면 좋겠다…",
"1647487553": "필드 위 캐릭터가 「종풍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공격 속도가 {0}% 증가한다",
"167206465": "모험가",
"1681074753":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감전 반응 발동 시, 해당 플레이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690150465": "다이루크 님…",
"173682028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38735169": "가족…",
"1795422785": "우인단",
"1805288001": "이렇게 간단하니까 어서 해봐",
"1887116865": "「텐구」의 손에서 각양각색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몸이 조금 더 가벼워지는」 정도의 역할일 뿐이다\\n전설에 따르면, 이와쿠라류 초대 당주 도우인은 요고우산의 텐구와 해마다 한 번씩 진검으로 결투를 진행하자는 약속을 한다. 이 유파의 자랑인 비검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그의 검은 종족 특유의 「신통력」으로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텐구의 털끝 하나도 스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투라기보단, 텐구의 일방적인 장난이라는 말이 더 정확했다",
"1895041601": "풍기관",
"1900172865": "다 골랐니?",
"1927806529": "「방패」든 몬스터든 모두 잭이 말한 것과는 차이가 좀 큰 것 같은데…",
"1929092673": "이건 이 여행자가 방금 츄츄족 우두머리에게 빼앗은 전리품이에요",
"1939010113": "회전하는 분노의 바람",
"1942560321": "중요 정보",
"1952155201": "죽음의 땅과는 다른 「오염 구역」이 아비디야 숲에 퍼지고 있다. 그곳에 다녀온 이들은 하나같이 정신 착란 증세를 겪는다고 한다.\\n오염 구역의 깊은 곳까지 가려면 만전의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렵게 찾은 가이드가 말이 안 통하는 기계 꽃게일 줄이야….\\n생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도 있듯, 차가운 껍데기 아래, 그리움이 모여 두근거리는 심장을 만들어낸다",
"1986431553": "튜토리얼",
"2082881089": "읽지 않은 메시지 보기",
"2091408961": "난 노점을 봐야 하니…. 성 밖에 가서 일몰 열매 좀 찾아가지고 와줘",
"2112494145": "한 번 가보자",
"2168086081": "시종 기사의 노래",
"2242502209": "안 그러면 우리가 공격하러 온 줄 알 테니까",
"2271436353": "원소 반응: 감전·1",
"2273633857": "여행자, 자네도 다시 잘 생각해보게. 일촉즉발의 위기를 막고 싶다면, 우선 「기폭제」가 어딨는지부터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2279252545": "목숨 걸고 이 큰 녀석을 망가뜨려 놨더니——한숨 돌리기도 전에 다시 고쳐 놨다고!?",
"2358888001": "매개 변수 변환기·I",
"2363042369": "돈이 많은가 봐",
"2432035393":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원소 충만」 효과를 발동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2}회. {2}스택 시, 일반 공격 속도가 {3}% 증가한다",
"249135571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500538945": "꺼져가는 불빛",
"2588203585": "「30인단」 용병",
"2683217473": "엘버트 씨에 대해…",
"2685821505": "엥? 너무 쉽잖아, 내 모험가 후보라는 신분에 맞지 않는걸…. 됐어, 그럼 1만 5천 모라만 받을게, 어때?",
"2712183361": "선인의 몸이신 제군께선 해와 달처럼 오래 사셨습니다. 그러나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는 법, 마침내 벼락의 시련을 맞으셨습니다",
"2727492161": "그러길 바라야지, 그러길…",
"2773714497": "디오나는 얼음 원소의 힘을 이용해 주정뱅이들의 숙취를 해소한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꽁꽁젤리를 발사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보호막을 생성하며 홀드 시엔 더 많은 꽁꽁젤리를 발사하고 보호막 흡수량 또한 증가한다.\\n원소폭발 발동 시 그녀는 독한 술을 던져 술 안개 영역을 만들고 영역 내 아군의 HP를 회복하며, 적에게 지속적인 얼음 원소 피해를 입힌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924837441": "돌아왔어…",
"2998411841": "지맥 침적 포인트 도전 10회 완료하기",
"3039108673": "원신·트로피 제3집",
"3056295489": "아주 훌륭한 술이군. 기억하겠어…. 손님들이 만족하면 좋겠어. 고마워, 여행자",
"3085240897": "신성한 상자: 사랑받는 소녀",
"3182459457": "깨끗해…",
"3262616129": "#흠… 생각해보니까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 {NICKNAME}…",
"3367438913": "데히야",
"336808513": "도금 여단·마암역사",
"341970497": "48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3458098753": "「제9중대」 임시 중대장",
"3547413057": "엥?! 자, 잠깐! 리월항을 「진압」한다니? 리월항 전체를 부숴버리겠다는 거야?",
"363502145": "떠도는 얼음의 정령",
"3651035713": "공격력이 35% 증가하고, 「비뢰의 문장」의 위세를 획득한다. 비뢰의 문장: 1/2/3스택의 비뢰의 문장 보유 시,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각각 21/42/70% 증가한다. 캐릭터가 비뢰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이면 비뢰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비뢰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지며, 비뢰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3654426177": "훨씬 편해졌어…",
"3711831617": "기본값 복원",
"3750424129": "종말 왕국의 세례자",
"3780481601": "쿠울… 쿠울쿠울…",
"3806082625":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회",
"3831985729": "111162;5,150",
"3836302913":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이런 거니까, 괜히 폐 끼치고 싶지 않아",
"3847453249": "미안해",
"3859292737": "미안, 이미 많은 폐를 끼쳤지만 그래도 이 장애물을 처리해줄 수 있니?",
"3875625537":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883449921": "……",
"3897635393": "통행금지라니?",
"3943194177": "HP를 900-1500pt 회복",
"3945886273": "「아이사 대중탕」사장",
"3965891137":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개조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뇌정으로 바뀌고, 공격력이 대폭 증가한다",
"396979777": "숨겨진 눈물",
"3990155841": "엘린에게 바로 줄 순 없지만… 그래도 재료는 이미 전부 다 있으니까 가공만 하면 돼",
"4020458049": "팽창된 떠도는 정령이 1개 존재할 때마다 모든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하며 최대 100%까지 증가한다",
"4031725121": "카메라 각도가 나무뿌리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407297601": "돌아가기",
"4254115393": "음… 확실히 돈이 더 필요해. 기억해 두지. 이번엔 너희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어",
"4261861953": "전쟁에서 신력의 효과를 이용하다니…. 음, 엄청 위험할 것 같아",
"506536513": "하지만 요즘 근처 비둘기들이 음식을 뺏어 먹어, 그러면 아무도 배불리 먹을 수가 없을 텐데…",
"531536449": "「꽃이 피었을 때 꺾을 만하면 주저 말고 꺾어라. 꽃이 져버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라는 말이 있듯…. 아무도 당신이 잘못했다고 할 순 없겠죠",
"538336833": "괜찮다면 네가 주위에서 단단한 목판을 좀 찾아다줄래?",
"660751937": "지식 탐구",
"707420737": "저건…",
"726451777": "HP 위험 수준",
"750492225": "즉, 돈이 없는 자신의 모습은 상상해본 적도 없다는 거지",
"864227905": "우리 모두를 속인 암왕제군께서 발 뻗고 구경만 하시진 않겠지",
"86694465": "한 곡 연주해야지…",
"874178113":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887769665": "북국 은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905688641": "살려줘!",
"936368705":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적 우두머리 2회 처치하기",
"95217619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52542785": "흠흠",
"973866561": "네가 「선조의 허물」에 접근할 수 없게 하겠어",
"98606657": "물을 모시는 자",
"1031555504": "이제 다 고쳤어, 비도 그쳤고. 카지 씨를 만나러 약속한 장소로 가자!",
"1064623536": "「잠재력 활성화」에서 이름이 없는 버섯몬을 명명할 수 있습니다",
"1073700272": "후후… 꼭, 꼭 훈련을 잘해야지…. 후후… 그래야…",
"1079618992": "번개의 안개 제거 도전 완료",
"1128700336": "늑대의 사당으로",
"1142388144": "단일 도전에서 「질풍 도전」 {param2}회 완료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1149397424": "교환 시 필요",
"1214252464": "야스히코 타로",
"121804208": "일만",
"1227287984": "「소나무」로 만든 둥근 의자. 작고 가벼우며 높이가 알맞다.\\n앉는 것 외에도 망치질, 책받침, 육류 건조대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131508656": "아직요…",
"1351488944": "위에 저 창문이 열렸어! 아, 아냐, 어서 나갈 방법이나 찾아보자",
"1370071472":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396920752": "냄새 엄청 좋아! 분명 성공했을 거야!",
"140894640": "총무부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살아있는 듯한 돌사자 두 마리는 위엄의 상징이다.\\n하지만 그 앞을 지나던 호두의 생각은 달랐다. 돌사자를 한참 살펴보던 호두는, 생각에 잠긴듯하더니 이내 크게 웃고는 돌사자의 앞발을 힘껏 내리쳤다.\\n그 후 호두는 종종 돌사자를 찾아와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무언갈 중얼거렸다. 그녀는 그들과 수다를 떨 뿐만 아니라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왼쪽 돌사자는 호냥이, 오른쪽 돌사자는 두냥이다.\\n심지어 왼손엔 온수 한 통을, 오른손엔 큰 털 빗을 들고 와서 돌사자를 목욕시키기도 했다. 아주 꼼꼼하고 진지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돌사자를 애완동물로 착각한 게 분명했다.\\n신월헌 문 앞엔 삼색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 리월 사람들이 항상 밥을 챙겨주곤 했다. 마침 이날 한 주민이 고양이를 놀아주러 왔는데, 가까이 있던 호두와 대비돼 재미를 더 했다.\\n주위 사람들의 곤혹스러운 눈빛에도 호두는 당당했다.\\n「당신네 얼룩 고양이가 귀여운 것처럼, 우리 호냥이랑 두냥이도 엄청 귀엽거든요? 얘네가 털은 조금 거칠어도 꽤 복슬복슬 하다구요!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면 다 애완동물인 거죠. 호냥이랑 두냥이보다 멋있는 고양이는 없을걸요?」\\n설명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이해할 수 없었다.\\n총무부의 경비병들 또한 호두 때문에 놀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밤만 되면 문 앞에서 가벼운 발소리가 들려 도둑이 든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돌사자와 놀러 온 어린 소녀였다.\\n그리고 사람들이 이 이상한 일에 익숙해졌을 무렵, 호두는 오히려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n그리고 경비병들은 고민이 생겼다——호두가 없으면 그들이 돌사자를 청소해야 하기 때문이다.\\n이에 경비병들은 며칠 동안 호두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호두에게 왜 안 온 거냐고 묻자, 그녀의 대답은 상상을 초월했다.\\n「호냥이랑 두냥이는 다 커서 더 이상 제 도움은 필요 없어요! 전 이제 신상과 인생 상담하느라 바빠요!」",
"1484586416": "바람의 가호를 소환해 천풍이 세차게 부는 민들레 영역을 만들어내 주변의 적을 넉백시키고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순간적으로 대량 회복하고 회복량은 진의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다.\\n\\n민들레 영역\\n·영역 안의 캐릭터의 HP를 지속해서 회복한다.\\n·영역 안의 캐릭터는 지속해서 바람 원소의 영향을 받는다.\\n·영역을 출입하는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바람의 은총은 대지에 흩뿌려진 민들레와 같다. 이것이 바로 진의 수호의 근원과 마음이다",
"1492492720":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1510494640": "돌멩이 두 개로 만든 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아이들은 이런 눈을 「보물을 찾는 눈」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이런 눈을 붙인 눈사람이 풍요의 땅으로 이끌어서가 아니라, 적당한 크기의 돌멩이를 찾는 도중에 각종 「보물」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1530951088": "파라와 대화하기",
"1553003952": "무지개 등잔걸이-「아름다운 야경」",
"1632691632": "야영지에서 다음 날 아침까지 휴식을 취한다…",
"1671498160": "「선착순」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50개 수집하기",
"1680125360": "이곳의 별은 정말 아름답군… 예전에 이나즈마에 있을 땐 번개가 치는 게 아니면 하늘이 검은 구름으로 뒤덮여 있어서 이런 아름다운 별하늘을 좀처럼 보기 힘들었지…",
"172263856": "까마귀 조각상들과 대화하면 등장할 「배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29004976": "조사를 끝내고 돌아온 카즈하는 어떤 진상을 가져오게 될까?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던 비밀이 곧 드러난다…",
"1788623280": "공주",
"1809911216": "「달 연꽃컵」 대전 무대",
"1813313968": "…모두 모험 경력을 획득해 모험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모험 등급을 올리면 이 세계의 더 다양한 도전과 기회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1827100080":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일곱신상 해금 조건 달성",
"1851616688": "침선교",
"1861052848": "이리스",
"1863438768":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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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4478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944250800":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오두막. 야시로 봉행에서 제공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구조체는 품질이 훌륭한 「꿈의 나무」로 제작되어, 열정 가득한 손님들이 실수로 부딪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다. 진열대에는 종종 라이트 노벨 특별 콜라보 상품이나 이로도리 축제만의 기념품을 판매한다. 이 점을 신기하게 여긴 손님들은 이를 「오묘한 오두막」이라 부른다",
"1948302768": "MY 홈 입주 캐릭터",
"1960781232":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022818224": "페이몬",
"2057993648":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2060422576": "12분 내에 「최악의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클리어하기",
"2071733680": "비밀 문헌 해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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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015728": "축성 비경: 칠식 I",
"2109689264": "음… 저 높은 잎사귀들, 어떻게 올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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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308080":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2162344368": "보아하니 이전 전투에서 표적 {0}의 방어가 약해진 것 같군…",
"2170350000":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2175754672": "헤롱헤롱 포롱이",
"21810014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220962224": "거대 풀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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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383856": "모나",
"227357104": "염원의 깃털",
"2278854064": "10층 「스테이지」에서 대국술 경험치 최소 400pt 획득하기",
"2321318320":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2번째와 4번째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난신의 괴력」 효과를 각각 1스택과 2스택 획득한다.\\n난신의 괴력은 최대 5스택 중첩 가능하고, 발동할 때마다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을 갱신한다.\\n\\n또한 원소전투 스킬 「마살 절기·적우발파!」 발동 혹은 대시 후 짧은 시간 동안 일반 공격 콤보수가 초기화되지 않는다.\\n\\n강공격\\n홀드하여 강공격 발동 시, 난신의 괴력 효과가 있으면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 「아라타키 케사기리」를 발동한다. 아라타키 케사기리를 발동할 때마다 난신의 괴력을 1스택 소모한다. 마지막 스택을 소모하면, 강력한 마지막 일격을 발동한다.\\n난신의 괴력 효과가 존재하지 않으면, 스태미나를 소모해 맹렬한 사이치몬지 참격을 발동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리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2339312048": "비하르",
"2388018608": "이미 출전한 파티는 해산할 수 없습니다",
"2404357552": "페이몬",
"2424316336": "가스톤",
"247575984": "야스히코 타로",
"24811952": "천혁",
"2486353328": "시골 마을의 한구석, 분위기가 샘물 마을과 비슷하다.\\n샘물 마을을 칭찬하는 많은 말들 중엔 「쾌적한 환경」과 「한적한 생활」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객들은 대부분 마을에 잠깐 머물 뿐이고,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끌벅적한 작은 마을에 살기 위해선 수렵과 재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익힌 후에야 주민들의 생활 리듬을 따라갈 수 있다, 자연의 「선물」을 깨달을 수 있다면, 샘물마을의 바람과 목과를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4891824": "번개를 제압한 영웅의 배지. 광뢰가 몰아치는 하늘을 활공하는 맹금의 깃털이다",
"2531078576": "「코세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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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316720": "사나운 물결",
"2590167472":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593415600":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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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858864": "악룡 따위가 내 명성을 더럽히다니, 내가 널 두려워할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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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704560": "숙달 비경: 서리 제단 II",
"3051163056": "「삼나무」\\n곧고 튼튼한 나무. 잎과 수관의 특징이 독특하여 식별하기 쉽습니다.\\n「삼나무」는 「나루카미섬」 일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삼나무」를 벌목하면 「공작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068430768": "저온 스테이지 화이트 박스",
"3103850928": "눈사람 모자-「머리카락을 소중히!」",
"3129160112": "페이몬",
"3168645552": "「은신처」에서 동물 {param0}마리 구출하기",
"3188936112": "내레이터",
"319380932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20161528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3225191856": "페이몬",
"3230633392":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3252925872": "이 기계 통로를 따라가면 로봇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 같아",
"3260848560":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3262082480": "페이몬",
"3269523888": "됐다, 곧 저 두 사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테니까",
"3286512048":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II",
"3317202352": "「거슬러 올라가는 물살」 도전에서 3000점 획득하기",
"3343801776": "텐료 봉행부",
"3356239280": "엠버의 할아버지는 과거 용병대장이었다. 그는 리월항 출신으로 대륙을 넘나드는 캐러밴을 호송하는 임무를 맡았었다. 그러다 호송 임무 도중 마수 무리의 습격을 받아 혼자서만 살아남았는데, 페보니우스 기사단 소속 의사에게 구조됐다.\\n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던 그는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의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가게 됐다.\\n그는 기사단에서 정찰 기사 부대를 만들어 직접 그들을 훈련하고 통솔하며 임무를 수행했다.\\n얼마 뒤 그는 이 낯선 땅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n그리고 시간이 흘러 손녀딸 엠버를 얻게 되었다. 어린 엠버는 낮엔 창가에서 할아버지가 기사들을 지도하는 걸 몰래 지켜보았고 밤엔 마당에서 낮에 봤던 것들을 연마했다.\\n할아버지는 손녀의 총명함과 열정에 감탄하여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엠버에게 전수해줬다.\\n「몬드가 날 받아줬지. 그래서 난 고향이 되어버린 이 땅을 지키기로 결심했단다. 언젠간 너도 이 책임을 물려받겠지…. 하하, 하지만 나중 일을 누가 알겠어?」\\n할아버지의 굳은살 가득한 손바닥이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며 아무것도 모르는 엠버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3366976944": "페이몬",
"3381536176": "으앗…! 소름 끼치는 소리야…. 얼른 떠나자!",
"3459978672": "까미오",
"3494188464": "10000점",
"3514218928": "평판 등급: Lv.3",
"3521318320": "극한",
"3540424112": "근데 오늘 길에 몬스터의 습격을 받고 놀라서 도망친다고 나무판자를 전부 잃어버렸지 뭐야",
"3555167664": "콘다 마을 스타일로 지어진 민가, 평이 상당히 좋다. 이곳에 묵은 손님들은 다들 이곳에서 「이나즈마 초야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아라타키파」가 이런 건물을 사서 「귀신풍뎅이」의 훈련 기지로 사용한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3562476976": "오미드",
"358054033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3598356912": "룰루 돕기",
"3616465328": "페이몬",
"3631635888": "#응! 나라{NICKNAME}, 힘내!",
"3689485744": "투수도 던지기 어려운 진정한 「마구」. 예측하기 어려운 커브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
"3724436912": "몬드성에서 큰 거래가 하나 들어와서 주문서를 사장님한테 갖다 드리려던 참이었거든…",
"3736560048": "공주",
"3753179568": "페이몬",
"3764042160": "기댈 곳을 잃은 「마라나」는 바위틈 깊숙한 곳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어. 우리 이제 돌아가서 「조흐라 버섯」을 찾아보자",
"3802623408":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381940144": "으앗! 도망가겠어!",
"3826793904": "불꽃 미트 스파게티",
"3829566896": "진교화",
"3857726896":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882125744": "안개 바다 기행",
"3884417456": "엄청 작아서 리월항의 배가 아닌 것 같았어요…",
"3892017584": "페이몬",
"3913803184":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925394864": "「수향나무」로 제작한 높은 책장. 고대 서적과 두루마리를 보관할 때 특히 편리하다.\\n교차된 창살 디자인은 미관상의 기능 외에도 작업 능률도 높일 수 있어 장서를 선보이기 좋아하는 서책 수집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3927930288": "이 정도면 되겠지. 돌아가서 경륜과 합류하자구",
"3949985200": "츠유코",
"3966528944": "내레이터",
"3968353712": "모든 마물 처치하기",
"3994771888": "희미한 정수",
"3995673008": "MY 홈 입주 캐릭터",
"3997213104": "「거슬러 올라가는 물살」 도전에서 1000점 획득하기",
"4002383280": "일부 「바람 원소」 스킬에는 다른 원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해당 원소의 추가 피해도 줄 수 있습니다",
"401079544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4040580528": "페이몬",
"4047705520": "이나즈마의 전통 붓, 벼루와 빈 책.\\n카미사토 가문에는 한 가지 전통이 있다. 철제 붓대로 나무 를 감싸 무거운 붓을 제작해 붓 통제력을 단련한다. 훈련을 거치면 아무리 숱이 많은 붓을 사용해도 작은 종이에 가늘고 수려한 글을 쓸 수 있다",
"4065883568": "잔디크의 메모",
"4070156720": "옥처럼 윤기 나는 흰색 위에 「덩굴 녹색」의 유약으로 무늬를 그려낸 정교한 도자기. 티바트 전역에서 최상급 그릇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n유약 도자기가 일반 가정에 유입됨에 따라 이런 그릇도 점차 미학의 구체적인 상징으로써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추앙받게 되었다. 사람들은 종종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할 때 이 그릇을 선물로 주곤 하는데, 실용적이고 미관도 뛰어난 데다가 가격도 적당해 다방면에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n주바이르 극장의 어느 유명한 무용수도 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알록달록한 도자기를 감상했다고 한다. 한데 그 무용수가 정교한 도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한 일부 관중들이 호화로운 보물병을 대량으로 구입해 지지와 성원의 뜻을 담아 주바이르 극장에 보냈는데, 결국 극장과 무용수는 보물병들을 관객들에게 돌려줬고, 감사 편지를 통해 간략히 이유를 설명했다. 무용수는 도자기의 색감과 무늬를 관찰하면서 그 안에 담긴 형태적인 미를 느끼려 한 것이지 도자기를 구입하려던 게 아니었다고 말이다",
"4075660720": "악룡",
"4088772016": "반짝이는 뜨거운 모래가 들어있는 모래시계. 흘러내리는 모래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4144194992": "꿈의 나무로 제작한 전통적인 네모 의자. 이나즈마 특유의 주색 염료 기법으로 섬세한 표층 처리를 거쳤고, 밝은 색상의 금속으로 장식했다\\n하나미자카 상점가의 주민들은 이 네모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면 평소보다 입맛이 더 좋다며 입을 모아 말한다. 어쩌면 꿈의 나무로 제작한 가구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신비한 효능이 있을 수도?",
"4145678768": "모나",
"4151237040": "페이몬",
"4193144240":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4232200624": "페이몬",
"4238080432": "엉? 그건 나와 아가샤가 야코프가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이잖아… 뭔가 이상해. 휴대하려던 장비가 텐트 안이 아니라 수레에 있어…",
"4243335600":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4245706160": "페이몬",
"440260016": "이벤트 안내",
"442091952": "그 녀석들 뜻대로 되게 할 순 없으니까",
"446525872": "「상야의 빛나는 나무」",
"50302916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527508912": "보물 사냥단의 편지",
"563719600": "다이루크 어르신은 과거에 대해 말하길 꺼린다.\\n「만약 다이루크 어르신이 아직 기사단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n베테랑 기사들은 술을 많이 마시면 가끔 이렇게 탄식한다.\\n그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다이루크의 부친인 다운 와이너리의 전 주인 클립스 어르신은 아들이 가장 뛰어난 기사가 되어 자유의 도시 몬드를 수호하길 바랐다.\\n다이루크는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사의 자질을 연마했고 라겐펜더 가문의 규칙에 맞춰 엄격하게 자신을 단련했다. 기사단의 시험과 몬드 수호를 맹세한 후 순조롭게 기사가 됐고 뛰어난 활약으로 가장 젊은 기병대장이 된다.\\n무수히 많은 임무와 순찰로 몬드 사람들은 젊고 열정적인 기병대장 다이루크를 알게 된다.\\n임무가 얼마나 고되든 기사도와 열정은 절대 퇴색되지 않았다. 얼마나 고된 도전이든 날카로운 검처럼 최전방에서 활약했다. 기사단 동료와 몬드 시민의 웃음과 칭찬은 이 빨간 머리의 소년을 끊임없이 정진하게 했다.\\n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n「아주 잘했어. 역시 내 아들이야」\\n클립스의 칭찬은 다이루크 마음속의 꺼지지 않는 불을 밝혀 계속해서 나아가게 했다.\\n「신념」은 마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그의 마음속에서 타올랐다.\\n——그때의 다이루크는 이런 소년이었다",
"564720048": "체프카",
"631069104":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648437168": "페이몬",
"652748208":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698525104": "유라는 로렌스 가문의 휘장인 「결빙의 인장」을 주관한다. 이는 가문 최고 무력의 상징으로, 몬드 개척 초기 로렌스 가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차갑고, 고결하여 분노의 불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인하고 침착하여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n천 년 동안, 가문의 시련을 통과한 사람은 극소수였다. 이 휘장은 가문의 희망과 함께 그들에게 맡겨져 전승된다.\\n유라는 어린 나이에도 쉽게 시련을 통과해 「결빙의 인장」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 영광을 진 채 가문을 떠나 점점 연락이 뜸해졌다.\\n그녀의 얼음검은 찬바람과 폭설처럼 매서워 그 누구라도 물러서게 만들 수 있는 실력의 표시다.\\n투명하고 빛나는 그녀는 차가운 얼음이 되는 대신 「파도 기사」라는 칭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칭호를 듣고 그녀가 물 원소의 힘을 사용할 거라 오해하곤 했다.\\n이런 오해의 배경엔 일종의 습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n유라는 항상 정교하게 만들어진 골피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녀가 골피리를 불 때면 사방에서 생생한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n그녀가 이끄는 부대는 해안 지역에서 근무하는데, 파도 소리는 적의 판단을 흐릴 뿐 아니라 지능이 떨어지는 마물이 파도 소리를 해일이 몰려오는 거라고 착각해 도망가게 만들기도 한다.\\n유라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적을 여러 차례 해치웠고, 이런 독특한 전술 때문에 그녀는 「파도 기사」라고 불리게 됐다.\\n골피리로 흉내 낼 수 있는 소리는 다양하지만, 유라가 파도 소리를 선택한 데엔 그녀만의 이유가 있다.\\n「파도」보단 「결빙의 기사」라는 말이 유라에게 더 어울리지만, 어쩌면 그녀는 차갑고 견고한 얼음보다 춤추는 파도를 더 좋아할지도 모른다….\\n세상을 떠돌며 암초와 모래를 가장 알맞은 강도로 끌어안는 파도 말이다.\\n그녀는 단단한 사슬에 묶이는 것보다 자유로운 파도를 더 동경한다",
"707935664": "지경",
"743582128":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747317680": "조월석",
"781693360": "산미 울면",
"801974704": "「드래곤 스파인」 지역을 탐사 시 「진홍의 옥수」라 불리는 결정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817088944":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844259760": "바위 유격대의 영상",
"861994416": "버섯몬 처치하기",
"867375536": "다다야끼",
"871418288": "「그런 부모가 이런 아이를 키워낸 것도 당연한 거겠지….」\\n공공기물이 무더기로 파손되었다는 보고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단장 대행 진은 가끔 이마를 짚고 이렇게 중얼거린다.\\n폭발로 인해 잔해가 되어버린 마차, 갑자기 불이 난 창고, 기사들이 힘들게 진압한 산불….\\n그리고,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별이 떨어지는 호수의 물고기 대량 폐사 사건」까지….\\n이 모든 걸 저지른 흉악범은 오직 한 명… 그가 지금 기사단 본부에서 나타났다——\\n「클레!」\\n남에게 상처하나 못 입힐 것처럼 생긴 작디작은 소녀는 단장 대행의 무시무시한 눈빛에 어쩔 수 없이 몸에 가득 숨겨둔 폭발물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n그 후, 옆에서 킥킥대던 기병 대장의 호송을 받으며 울먹이며 감금실로 향했다.\\n이런 사건은 매주 약 두어 번은 되풀이된다",
"87680350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890305968": "도전자·제2집",
"927473072": "촌장을 만나러 가자! 이번에는 뭐라고 해명할지 궁금하네!",
"100936858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1}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1038237188": "바람 군주의 왕관",
"1052303876": "소몽과 대화하기",
"1055431172": "알하이탐에게 테스트에 대해 물어보기",
"1067040260": "아델린과 대화하기",
"1067375108": "뇌전 정복자의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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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892292": "「미카게 용광로」의 상황 사진 찍기",
"1141409284": "「보이는 바람」",
"1147555332": "Jackie Lastra",
"1150394884": "검무덤 봉인3",
"1158369796": "다른 이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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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94490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226897924": "어딘가로 통하는 열쇠",
"1267412484": "그 여자의 동료일지도 몰라! 해치우자!",
"1283219972": "에이, 페이몬과 여행자는 「경단 우유」를 천천히 마신다",
"1309005316": "구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어. 많지는 않지만… 보수를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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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220612": "수호의 띠",
"1381568004": "보물 사냥단에게 있는 보물 얻기",
"1410632196": "메모",
"1410636292": "유배자의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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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11908": "왕실의 가면",
"1531601412": "낚시 중인 강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1550369284": "「세 대포 주점」으로 가기",
"155126276": "천암군 공지사항",
"1568303620": "북극 훈제 닭",
"1575162372": "바위 신의 전설: 주방의 신",
"1583730180": "돌아가서 망아와 대화하기",
"1597456900": "카미사토 저택에 가서 다기 획득하기",
"162000388": "교관의 회중시계",
"1640137220": "현재 구역으로 동료를 초대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682425348": "설계도: 선인 찾는 미식가",
"1753820676": "시무라야 광고 게시판",
"1758001668": "저 눈, 우리를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아!",
"1760455172": "밤까지 기다리기(18시-6시)",
"1785177604": "보상 수령",
"1797116420": "귀환의 길",
"1798204932": "마녀의 염화 꽃",
"1869769220": "유배자의 머리장식",
"1897268740": "생물지",
"1923371524":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193100292": "부동현석의 상",
"1939608068": "화약 창고 열쇠 두 개 찾기",
"1947292164": "학사의 책갈피",
"2008878596": "다음 실험 장소로 가기",
"2034782724": "???",
"2041941508": "바람 군주의 잔",
"2051045892": "혹한의 서리 심장",
"2054287876": "저기가 바로 종점인 것 같아. 지나갈 방법을 생각해봐",
"2093018628": "약사의 수첩·세 번째",
"2107257348": "업적·무지개색",
"2125011460": "근처의 윈드 필드 작동",
"2125974020": "폭탄을 가지고 탐사대 야영지로 돌아가기",
"2126064132": "별자리 수수께끼 풀기",
"2134469124": "Sean Chiplock",
"2142121476": "심상치 않은 흔적",
"2166868484": "수호의 띠",
"2187309572": "막다른 길이야. 윈드 필드를 이용해 올라가자",
"2204983812": "뇌전 정복자의 시계",
"2214424068": "근데 걷기도 힘겨운 이 몸으로 탐험을 하는 건 무리였지",
"2257921540": "앤서니와 대화하기",
"2262918660": "방황하는 자의 등잔",
"2292429316": "검투사의 취기",
"2311765508": "「영사」 반응이 안정적으로 지속 발생하는 과정에서 「영사」의 각종 파라미터를 변경해서 반응 효과를 관찰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기록해서 최종 결과로 향하는 토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232464900": "화폐가 부족합니다",
"2332020228": "부두에서 코코미와 고로 배웅하기",
"2333144580": "봐! 드발린의 몸에 빛나는 곳이 두 곳 있어!",
"2336215556": "여행자와 페이몬은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리월편을 사서 리월을 관광하려고 하는데, 「만문집사」라는 서점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하는 행추를 만난다…",
"2387764740": "완료된 임무가 없습니다",
"2399199748": "「사진기」로 찍은 그림",
"2411190788": "이상한 오므라이스",
"2414464516": "맛있는 수정 새우딤섬",
"2414530052": "알베도를 찾아 그의 비밀 듣기",
"2453726724": "여름 축제의 끝",
"247514628": "자비에에게 보고하기",
"2496733700": "답글",
"2512893444": "수배령",
"2552880644": "메모",
"25556484": "적화의 백경",
"2581350916": "간조 공지",
"2612055556": "해등절 이벤트에 참여해 소등을 날리거나 명소등 건설 소재를 제출하면 공헌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n누적 공헌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합니다",
"264535556":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짐승고기 3개 건네기",
"2661124612": "???",
"2723219972": "천일야사·Ⅵ",
"27871748": "안나에게 바람의 날개 조작법을 보여주기",
"2794582532": "봉인의 단서 103",
"2795450884": "이튿날까지 휴식하기(6시-24시)",
"281674244": "침추습검록·I",
"2839745028": "행운아의 은관",
"2956145156": "무인의 물시계",
"3023900164": "바람 드래곤의 폐허 탑을 따라 전진하기",
"3117514244": "쿠리스와 대화하기",
"3177626116": "포자로 구성된 의태 생물. 뛰어난 환경 적응 능력을 지녔다.\\n겉모습뿐만 아니라 생활 습성까지 조류를 모방했는데, 균주로 구성된 날개로 공중에 날아오르며 포자를 더 먼 곳까지 퍼트린다.\\n버섯몬 군락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개체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자랑한다",
"3233636868":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3260265988": "「디어 헌터」로 가기",
"3332276740": "지맥 추출 장치 끄기",
"3357876740": "별자리 수수께끼 풀기",
"335951206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386745348": "노엘과 대화하기",
"3396480516":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3402053124": "보류",
"3439710724": "서명 안 한 명소등",
"3495176708": "사라",
"3525101060": "명이와 숨바꼭질하기",
"3544683012": "달콤한 마지막 연회",
"3603333636": "갓윈에게 보고하기",
"3609829892": "바위 원소로 구성된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선발대 병사.\\n소수의 정예 채무처리인과 치친 술사와 달리 선발대는 병사 개인의 능력과 장비가 조금 부족하다.\\n이들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인원과 물자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팀워크를 더 중요시한다",
"3616630276": "대나무 노천 다탁",
"3633102340": "사람들과 대화하기",
"3645726212": "사냥꾼의 푸른 화살깃",
"364869124": "Lv.30 이상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드랍",
"3660674564": "드래곤의 힘을 흡수한 얼음 나무는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지 몇 번이고 부활합니다. 「부활한 얼음 나무」를 처치하여 「기적의 정수」를 회수하세요…",
"3679981060": "{QuestNpcID}(와)과 대화",
"3687483908": "소리의 근원지 찾기",
"3695575556": "소생의 고삐",
"3722208772": "알베도가 해당 무기를 장착할 때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아래 효과가 나타납니다",
"3789465092": "유격선 위치로 가기",
"3793925636": "츄츄 샤먼",
"3829006852": "코코미와 대화하기",
"3859672580": "진과 대화하기",
"3870187012": "이국의 술잔",
"3893583364": "수호의 띠",
"3925271044": "텐료 공고",
"3945385476":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947818500": "메시지",
"395893252": "왕생당으로 돌아가 자초지종 알아보기",
"3974971908": "우인단 처치하기",
"3975971332":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3990405636": "테우세르에게 가면 큰일이야. 우선 유적 가디언을 멈추자",
"4007886340": "현지 주민들에게 물어보기",
"4010145284": "향기로운 고기죽순데침",
"4049419780": "주전자 속 귀객",
"4051805700": "이상한 야영지 조사하기",
"4064634372": "지휘의 탑 햇",
"4085973508": "노름꾼의 주사위",
"4086369796": "항구로 가기",
"4091261444": "「유금의 장 제1막」을 완료하여 임무 진행",
"4115367428": "만지기",
"4141705732": "우인단·채무 처리인 드랍",
"4155038212": "기행·깊은 숲",
"4170270212": "전체 화면",
"4190423556":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쨌든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의 꼬리가 귀한 약재래. 돈방석에 앉고 싶어서 한동안 야외에서 그걸 찾아다녔는데 그림자도 안 보이더라고. 그래서 포기하고 안정적인 일을 하기로 했어. 그러다 며칠 전 {0} 엄청 팔팔한 새끼 바위 용 도마뱀을 봤지 뭐야. 그 꼬리를 얻고 싶은 사람은 한번 가봐",
"4202105348": "간조 공고",
"4224572932": "맛있는 크림소스 생선",
"4232335876": "시련 정보",
"4241081860": "「예술은 바로…」",
"4291508740": "마물에 포위당한 사람 구출하기",
"453056004":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오장 천지",
"480468484": "테마리 찾기",
"497165828": "언젠가 노엘은 독보적인 기사가 될 것이다",
"50400205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526924292": "모험류 요리",
"538142212": "마녀 마음속의 불꽃",
"548603396": "계속 전진하기",
"580699652": "한 번 더!",
"625700356": "풀 원소로 아란나라 회복시키기",
"667106820":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700273156": "디오나와 대화하기",
"714586628": "넵! 손님, 오늘 안색이 좋은 걸 보니 돈을 벌 수 있겠는데요, 하하하",
"750830084": "「만족 샐러드」 제작하기",
"757669380": "기적의 깃털",
"78370308": "리월의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 찾기",
"792742404":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기",
"798589444": "기적의 귀걸이",
"81399300": "적하 목록이 들어 있는 상자",
"816996868": "노름꾼의 귀걸이",
"855770628": "모험가의 꽁지 깃털",
"86397696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866839044": "기록 삭제",
"884046340": "요이미야·유금불꽃",
"88423578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2740100": "피에 물든 기사의 술잔",
"917295620": "「눈」으로 가기",
"939032068":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944812548": "중생의 노래",
"970919428": "램지에게 문양에 대해 물어보기",
"970961412": "레시피: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
"972043780": "버섯몬 처치",
"974142980": "뜨거운 연가의 정취",
"999740932": "배를 조종해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기",
"1004253970": "편집장님,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현장 사인회를 포기한 건 작가님이 사인하시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이잖아요",
"1004262162": "너 지금 완전 애 같아",
"1004818194": "안녕! 우리도 같이 축하해 주러 왔어!",
"1004982034": "그, 그렇군요….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1025761042": "꼬마라면… 류를 말하는 건가?",
"1025958674": "그러다 펑 하면서 폭죽이 밤하늘을 밝혔고, 그녀의 옆모습을 봤더니 눈에 폭죽이 비치면서 반짝였지…",
"1028855570": "알고 있네. 그러니까 제전을 열어 뇌조 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야지",
"103453458": "그래서 지금 봉인의 유래와 해제 방법을 찾는 게 「소금의 마신」 연구에서 무척 중요한 과제예요",
"1039348498": "엥? 섬에 웬 너구리 요괴가 있지?",
"1049490194": "나라의 「즐거운 맛」은 참 이상해… 하지만 나라가 기쁘다면 나와 오빠들도 기뻐할 거야!",
"1050020626": "어떻습니까? 조건이 만족스러우신지요?",
"10545938": "잘 보겠다고 하셨어요",
"1055136530":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1057131282": "내 아내 젤리안나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좋은 게 떠오르지 않네",
"1064266514": "페이몬은 아직 더 배워야겠는걸!",
"1070455570": "게임의 판과 말을 하나 새로 만들어 보려고. 그때 그 전쟁을 토대로 내용을 각색해서 말이야",
"1071132434": "처음 설립할 때 있었던 인원수에서 이름을 따온 거라고 들었어",
"1071794962": "스타라이트 교환",
"107690770": "응, 다 맞네. 정말 고마워, 여행자",
"1080053522": "#{NICKNAME}, 이미 네 도움을 많이 받긴 했지만, 한 가지 더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어",
"1081108242": "혹시 마을에서 실종된 학자들을 본 적 있어?",
"1094877970": "그들은… 나쁜 사람이 아닌데…",
"1099094802": "섬의 귀한 손님이시지 않습니까, 당연히 알지요. 왜냐하면 제가!",
"1100845842": "구체적으로 뭘 도와주면 되는데?",
"1101050642": "「맨날 이런 돌멩이만 옮겨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지식 항아리 같은 걸 팔 수 있다면 한 건만 성공해도 바로 고향에 내려가 결혼을 할 수 있을 텐데」",
"1103132434": "야!",
"1108690706": "제작 과정에 대해…",
"110876955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13573138": "일종의 서프라이즈랄까",
"1119414034": "어르신의 걱정은… 나도 잘 알고 있어. 다만 한낱 문관인 나로선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거지",
"1121650450": "모르는 것 같네. 못 들어봤으니 가본 적도 없겠군…. 휴, 넌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본 거나 다름없어…",
"112171794": "네가 싫다면 앞으로 안 그럴게",
"1121737490": "전선으로 배치돼서 공을 세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우스운 모습을 보였네",
"1125373714": "이봐, 그건 내 일이야. 이런다고 호마야니 가문이 너한테 돈을 주지 않아",
"113215250": "현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는 연하궁 개방을 허락하지 않으셔서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1132463890": "으악——살려주세요!!",
"113471250": "흥, 나라는 숲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라. 물속에 살면서 다리 네 개에, 꼬리가 있고, 깨물기 좋아하는 녀석 있잖아",
"11347730": "지로 씨 일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뭐야?",
"113482514": "그가 있을 때는 타카츠카사 가문을 제어할 수 있었지만, 은퇴하고 나면 그야말로 타카츠카사 이사무 님의 정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지! 반면 마사히토와 카마지 도련님은 아직 너무 젊었고…",
"1135630098": "배낭을 열어 획득한 아이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42783762": "그런데 나만 이 옛것에 집착할 뿐 그녀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군",
"1144461074": "…또 사고 쳐서 모두에게 폐를 끼친다면, 근우 언니의 주먹이 용서치 않을 거라고",
"1149899538": "흘호어 구이는… 일단 두 개 주세요. 하나는 고추 적게요…",
"1156688658": "그래서 두 분이 버섯 돼지를 간단하게 처리하는 걸 보고 외람된 줄 알면서도 여쭤보는 거예요. 때려눕힌 버섯 돼지의 고기를 조금 파시면 안 될까요?",
"115793682": "「왼쪽도 물이고, 오른쪽도… 물이네」",
"1159922450": "휴, 대체 언제쯤 휴가를 낼 수 있을까…",
"1161009938": "그녀는 앞날이 창창한 젊은 학자였는데, 어느 날 가족을 버리고 정체도 모르는 녀석을 따라 야반도주했다지 뭐야",
"1162341138": "선력 등급 「아름다운 가옥」 달성하기",
"1163524882": "쳇! 들어보시라구요, 산고 사장님은 분명 타카츠카사 가문이 초빙했을 겁니다. 타카츠카사 가문이 바보도 아니고, 류지가 희생양이라는 건 저희도 아는데, 설마 그걸 몰랐을까요?",
"1164213010": "으악! 내가 말한 위험은 이런 게 아니라구!",
"1167685394":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정찰 기사?",
"1170035474": "기특한걸, 그럼 이틀 뒤에 다시 만나는 걸로 할까? 장소는 여기로 정하자!",
"1173146386": "괜찮아",
"1179675410": "클레가 너무 늦게 와서 화난 거야? 그럼… 미안해!",
"1181552402": "수고했어. 이건 너한테 주는 답례니까 받아",
"1181554450": "NPC와 대화",
"1182154514": "아, 생각났다, 달은 「허망」과 「거짓」을 의미합니다",
"1187734290": "부제의 상냥함이 느껴지네…",
"1189650": "잠깐, 저 둘의 50만은 두고 가야지",
"1191319314": "난 장치를 수거해올게",
"1191767826": "그럼 자네에게 가장 적합한 「심류 전장」을 만들어 줄 테니…",
"1192700690": "전 무녀가 되기 싫어서 리월까지 와서 공부한 거예요. 하지만 가족들의 인정을 못 받았죠. 그래서 가족들은 제가 이나즈마에 돌아가자 절 나루카미 다이샤에 보내려고 했어요",
"1196148498": "그럼 가보자",
"120017682": "산호궁의 사람…? 그런 일 없었다. 그런 통보 같은 것 받은 적 없으니 물러나라!",
"1208266514": "물론이지, 나도 「대스승 카비카부스상」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묘론파의 학자라고. 게다가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 친필로 가르침까지 주셨으니…",
"1222697746": "저 녀석은 농담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네 생각대로 하면 돼",
"1232277266": "네트가 떠났다…",
"1233287954": "좀 더 생각해 보는 게 좋겠어",
"1233292050": "돌아가서 잘 생각해 보세요",
"1234242322": "나랑 피슬이 보물 사냥단의 행방을 알아내는 의뢰를 받았거든…",
"1234939666": "이오로이?",
"1236676370": "그리고… 으, 그 사람은 안돼, 너무 무서워",
"1240217362": "그리고, 병사 님, 작은 도움 하나 더 청하고 싶은데…",
"1240406802": "그래! 이제 지도에 표시된 야영지의 순서대로 움직이자. 그럼 우인단을 잡을 수 있을 거야!",
"1242767122": "#걱정 마세요. {NICKNAME}, 그럼 어떻게 할지 상의해 보자",
"1243266834": "흥, 그 녀석은 무슨 목적이 있는 게 틀림없다니까… 다만, 지금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야",
"1245896466": "페르시코프가 과학에 미친 사람이긴 하지만, 부하한테 무슨 일 생기는 건 원치 않았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신도 제정신이 아니게 될 걸 알았던 거야",
"1246665490": "없습니다!!!",
"1260249874": "그러니까 얼마 전에 누군가가 《악귀기담록》이란 책에 관해 얘기하길래 거금을 들여 그 책을 구입했어",
"1260430098": "이제 됐겠지? 베일 씨한테 돌아가자",
"1260959506": "네가 말한 그 「익숙한 느낌」이 아직도 느껴지나?",
"1264446226": "어차피 이미 잡혔잖아",
"1267286802": "나를 계속 따라다니는 선령 중에서, 보물찾기에 열중인 선령들을 발견했어",
"1270043410": "페이몬만의 지혜랄까",
"1274005266": "음? 젤리안나 씨를 쫓아가지 않고 나랑 여기서 한가롭게 수다나 떨게?",
"1283024658": "「대부분의 공사 제어대 및 관련 기계는 이미 해체되었으니, 관계자는 지상으로 돌아가 대기해 주십시오.」",
"1285425938": "적 %1%기 처치하기",
"1292621586": "만생의 풀",
"1293265682": "그래. 전에는 이나즈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번개 원소의 힘으로만 충전과 작동이 가능하도록 개조를 했던 거야",
"1296756498": "52보 안은 벽돌이 깔린 평범한 구역이고, 52보 밖의 구역은 짙은 회색 안개로 뒤덮여있어요",
"1301917458": "과녁을 다시 배치해줄 수 있나요?",
"1303911186": "그렇군요. 이제 너희들과 상관없으니 이만 떠나",
"1306160914": "……",
"1308269330":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백서에서 타카츠카사 가문의 공로가 여러 번 강조됐습니다. 타카츠카사 가문은 위험 상황에도 침착하게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는 등…",
"1320839954": "처음부터 그건 사람이 마실 수 있는 게 아니잖아!",
"1324929810": "옷이 완성되기 전에 여기저기 구경해보세요",
"13337362": "알베도, 네가 말한 과일을 썩지 않게 하는 방법은 어떤 거야?",
"13360914": "「난 너희들이 찾는 고양이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1343815442": "테지마 씨가 이렇게 넋을 놓고 떠나게 할 순 없어…",
"1350605586": "그만 해, 테무르 동생…. 배가 고파서 머리가 어떻게 됐나 보군, 체력 좀 아끼라고",
"1352924946": "그런데도 텐료 봉행의 도신은 다짜고짜 내 장난감을 모두 압수했어…. 「귀여운 비주얼의 폭탄」으로 팔 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1353980690": "안, 안 돼! 절대 포기해선 안 되지! 몇 번이든 다시 해서 「길」을 뽑아야 해!",
"1362951954": "데인, 진짜 빠르네…",
"1365430034": "꽃이 피게 되면 한 송이쯤은 꼭 나눠줘",
"1378162450": "두 제단은 각각 북쪽과 동쪽에 있어요. 바로 아래의 월광욕 연못 두 번째 산벽에 위치해 있죠",
"1378749202": "죄, 죄송합니다, 응광 님! 제가 맡은 임무는 아주 간단해요. 응광 님을 미행하는 일뿐이었습니다…",
"1382272786": "페이몬을 「꼬맹이」나 「애완동물」 취급하지 않았으니까!",
"1384380178": "맞아. 극장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곳이니까",
"1390993170": "이분이 바로 내 스승님,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 씨야. 간다르바 성곽 순찰자들의 상사셔",
"1392726802": "난 떠올릴 만한 게 있는지 더 곰곰이 생각해볼게…",
"1394924306": "이상한 데에 관심을 갖고 있어… 수메르 학자들은 다 이런가?",
"1396316946": "향냄새? 아! 설마 그 냄새는 아니지?",
"1397391122": "약속한 대로 계속 이곳에서 우리를 기다렸구나",
"1398910738": "콜레이가 요 며칠간 내가 맡았던 업무를 다 가져갔어. 아마 당분간은 시간이 없을 거야… 나도 여유가 없고",
"1399861010": "나라바루나를 위해 세운 「기념비」가 나쁜 씨앗에 뒤덮인 것처럼. 마라나 때문에 「아슈바타 전당」도 영향을 받았어",
"1414128402":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1427772178": "근데 쿠죠 사라 님이 죄명을 공무 집행 방해죄로 바꿨대",
"1428951826": "휴…",
"14403110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441742610": "괜찮아,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144187154": "그건… 말해주기 곤란해요",
"1446199058": "나도 잘 지내. 솔직히 태어나서 이렇게 즐거운 건 처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야",
"1448494866": "시간을 착각한 거 아닐까요?",
"1449027346": "훗, 예리하네",
"1450873618": "하지만 적왕의 부활은 더 이상 믿지 않아",
"1452097298": "자, 지금이 바로 학자님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예요! 어떻게 해야 유적 내부로 들어갈 수 있죠? 학자님의 전문 분야니까 익숙하겠죠?",
"1456169746": "처음에 명경지수류에 도전한다고 들었을 땐 장난인 줄 알았지. 근데 신고가 검을 뽑으니까, 허어, 포스가 달라지더라고",
"146465554": "엥?! 설마 다른 선인의 수행이 더 있는 거야?",
"1470495506": "얼마 전에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이곳을 쓸어버렸다고 들었는데, 몬드 주변에 여기처럼 은밀하고 넓은 곳은 없을 거야",
"1471580946": "얼른 안테를 찾아서 데리고 와, 그리고 우릴 합법적으로 풀어줘",
"1479224082": "그 실력으로 이제 아루 마을을 지킬 수 있으니까",
"1480417042": "이나즈마에는 요괴에 관한 수많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우, 너구리, 텐구가 등장하는 동화는 이나즈마뿐만 아니라 최근 해외에서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1481211666": "난 소등 재료를 비축해뒀다가 해등절 때 좀 비싼 가격으로 팔 생각이었어",
"1487311634": "여긴 아무 일도 없습니다, 대장!",
"1491600146": "경책 산장에서 먼 길을 오느라 수고했네. 품값을 얼마 드리면 되겠나",
"1496987410": "하지만 이번엔 다른 임무가 있어서 계속 같이 다니긴 힘들겠네. 알아서 일들 보고, 너무 큰 소란만 피우지 마",
"1501820690": "???",
"1501983506": "네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정말 고마워",
"1503171346": "「루피카의 의미」 스토리 클리어",
"1507082002": "꽤 신선한 주제 같아",
"1507886866": "미래가 없어…",
"1508463378": "사람들을 공격할 수도 있으니 이렇게 방치할 순 없어. 빨리 쫓아버리자",
"1512798994": "「남생석」은 천형산 북쪽에서 가끔 발견된다는 기록이 있어",
"1525693202": "휴… 드디어 다 배웠다! 잠깐… 내 캐러멜 솔방울은?",
"1527010066": "가입 신청한 플레이어의 클라이언트가 최신 버전이 아닙니다. 다인 모드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1527591698": "타이나리랑 데히야가 저기 있다!",
"1528503058": "여행자, 마침 잘 왔어",
"153732882": "좋은 아침, 푹 쉬었니?",
"1540224786": "지금 축제 기간일 텐데 사이러스 녀석은 노느라 바쁜지 요즘 통 연락이 없네…",
"1541303058": "이쪽은 길법사에요",
"1542887186": "겨우 이겼어",
"1546313490": "우리의 변론으로는 아카데미아를 이길 수 없을 거야. 상대는 내 아버지잖아",
"1546340114": "후… 후…. 찾느라고 엄청 고생했네. 이렇게 많은 비석들을 밝혔으니 충분하겠지…",
"1549521682": "다른 곳도 있긴 한데… 음, 여기, 그리고 여기에 보물 사냥단의 흔적이 있어요…",
"1560230674": "그럼 어떡해? 직접 가서 물어볼까?",
"1561843474": "미안하지만, 지금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1561962258": "재료를 더 사 와야겠군…",
"156538642": "글쎄?",
"1567822610": "잔디에 같이 누워있자",
"1592285970": "우리에겐 섞은 죽 먹기인걸!",
"1595184914": "여기 발자국이 더 있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아",
"1610448658": "절대 도망치지 못하고, 숨지도 못해. 범죄자들에게 있어서 헤이조는 폭풍 같은 재앙적인 존재지",
"1610724114": "그런데 왜…",
"1617613586": "아냐! 절대 아니라고. 맹세해! 한 번 더 그랬다간 내 심장이…",
"1618353938": "미안, 미안.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이런 문헌은 처음 봐서 말이지…",
"1620535058": "장난이야. 나무도 싹을 틔우고 많은 일을 겪었잖아. 많은 여우의 정성스러운 돌봄으로 지금의 모습이 된 거야",
"1620731666": "요리 주제는 「산해(山海)의 조화」로 바다와 육지의 재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즉, 짐승고기, 새고기, 물고기와 새우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1626266386": "이상하잖아! 게다가, 위에 그린 제사장의 그림도 마타 할아버지와 다르게 생겼고",
"1628423954": "처음엔 식욕이 폭발해서 심은 채소를 다 먹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했어요",
"1630079762": "우리 중 누군가 상대방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1639501586": "상대뿐만 아니라, 바람의 방향, 기후, 장치, 심지어는 「지맥 이상」까지도 심류를 통해 상상해낼 수 있지. 정말 가장 실용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네",
"1640546066": "???",
"1654842130": "캔디스는 이런 일을 처리하는 데 도가 텄거든. 우리는 좋은 소식만 기다리면 돼",
"1658308370": "봉인 밖의 광부를 구하는 게 급선무 아니었나?",
"1660906258": "응, 어서 가자",
"1669122834": "키토 오라버니가 여기 있으면, 나도 안 갈래",
"167361298": "응!",
"1676359442": "헤헤, 내가 잘 숨어있어야 네가 걱정 안 하지!",
"1678780178": "내 친구는 날 지켜주려다 츄츄족한테 잡혀갔어…",
"1684895506": "너도 여기서 조사 중이야?",
"1688996626": "「취각암」? 제 기억엔 《칠장산경》의 제6 주석에 그 광석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1690417938": "네, 괜찮으면 됐어요… 덤벙거리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네요…",
"1690945298": "범인이 한 명이 아니겠지",
"1693240082": "아, 장난감 디자인을 교환하고 싶은 거야? 교환 쿠폰을 사용하면 되는데 저번에 말했던 것처럼 교환은 최대 4개까지야…",
"1693761298": "누구세요?",
"169673490": "백로를 본따 만든 비녀예요. 장신구뿐만 아니라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1707972370": "이상한 냄새가 입안 가득해서 식욕이 없어서 밥이 안 넘어간다고?",
"172608274": "그러니까 페이몬도 붓을 만들고 싶다고?",
"1726092050": "「…안녕, 메모장! 안녕, 이르판과 시만,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숲이 우리의 이야기를 영원히 기억하기를, 우리가 서로를 영원히 잊지 않기를…」",
"1727204114": "으… 듣고 보니 정말 이상하긴 해…",
"1730422546": "다들 기다림은 고통스럽다지만, 이곳에서 산책하고 이런저런 사람이랑 수다도 떨다 보면 그렇게 조급할 것도 없더라",
"1733125906": "누구한테 원한이라도 사셨어요?",
"1737010962": "모두 다 그렇겠지만… 누가 또 그녀처럼 그렇게 집착을 할 수 있을까?",
"174011154": "와! 정말 잡았어!",
"1745387282": "내 추측이 맞다면 이곳에는 나와 형님이 알면 안 되는 비밀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커. 걱정 마, 너희가 기밀에 대해 얘기하는 걸 형님이 방해 못하도록 주의시킬게",
"1750954770": "엄청 하얀 떠도는 정령!",
"1751575314": "당신한테 「신의 눈」이 있다구요?",
"1754272530": "「개산포」도 괜찮긴 해, 귀여운 별명이야",
"1757723410": "알려줘서 고마워요. 바로 출발할게요",
"1761803026": "그 얼음은 잘 안 부숴져. 불에도 잘 녹지 않고…. 우리 탐험대에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몰라",
"1764104978": "근데 다른 거 먹어야겠어. 아까 먹은 게 뱃속에서 춤을 춰…",
"1765413650": "내가 알기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항아리 지식으로 「귀적의 사원」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거야. 이거야말로 천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큰 장사지!",
"1767770898": "정말 고맙다네, 바로 「영초」에게 뿌려주고 오겠네",
"176831250": "먼저 물을 붓고 잘게 자른 나뭇잎을 넣은 후 골고루 저으면 돼요",
"1768605458": "네, 서두르세요. 하루라도 늦으면 다 팔려버릴지도 모른답니다…. 조심히 가세요",
"1768708882": "선린의 장 제1막",
"1782004498": "과연 그럴까? 다친 상태에서 날 막는 건 쉽지 않을 텐데. 아니면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내놓을 준비라도 됐나?",
"1782821650": "엊그제 아버지께서 어떤 콧대 높은 여자와 대화하는 걸 엿들었는데…",
"178292498": "금빛의 나라한테 들키다니… 이건 「운이 진짜 좋은」 거지? 분명 그런 걸 거야",
"1784952594": "저한테 명령서가 있어요",
"1786825490": "실력으로 너한테 상대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마",
"1786845970": "네가 꾸민 거리는 정말 신기해",
"1792552722": "Unta mosi dada… 이거 아는데… 뭐였… 더라…?",
"1798547218": "yeye tomo! Mosi mita!",
"1799106322": "얘네들 다시 말을 못하게 되었네…",
"1801498386":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특별한 버섯이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1801989906": "귀한 술일수록 비싼 건 당연하잖아",
"1805330194":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추가로 보상도 주고, 어떤가?",
"1810058002": "어떻게 봉인하는지 알아 왔어요",
"1812549394": "음? 우리가 아직 도면을 못 구한 걸 어떻게 아는 거지…",
"1816109842": "어쨌든 이 레시피를 줄 테니, 널리 공유해줘",
"1816561426": "여기에선 「명소등」이 안 보일 텐데…",
"1819476754": "하지만 큰 기대는 안 해",
"1823336210": "지금은 없어요",
"182876946": "도랑 하류에서요",
"1836393234": "내가 데려다줄까? 다음 순찰할 곳이 마침 비마라 마을을 지나거든. 그 마을에서 수로를 따라가면, 오르모스 항구나 수메르성으로 갈 때 편할 거야",
"1842561810": "오르모스 항구는 정말 북적이는 곳이네. 직접 가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842969362": "두 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시네요",
"1845692178": "전부 여기서는 싹을 틔울 수 없는 식물들의 씨앗이야. 너도 어딘가에 정원이 딸린 저택이 있다면 꽃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1846440722": "이 요리는 좀 맛있었으면 좋겠다…",
"1847209746": "아, 어서 오십시오. 주문하신 술이 준비됐습니다",
"1848118034": "…난 좋은 생각 같은데. 갑자기 예약을 취소하는 건 가게에도 미안한 일이니까",
"1850728210": "누군가의 무덤처럼 보여",
"1854263058": "성 안의 소식은 탐정소가 가장 많이 알고 있을 거야",
"1863683858": "그, 그래요? 역시 여행자는 다르네요… 벌써 영지도 있는 건가?",
"1868178194": "어때? 야코프는 찾았어?",
"1870731026": "이것 좀 드셔보세요",
"1873586962": "E를 촬영한다",
"1875836690": "아주 많은 일이 있었죠…",
"1880036114": "#나라{NICKNAME}한테도 소중한 {M#동생이}{F#오빠가} 있다며! 절대 마라나한테 지지 마",
"1885070098": "방법을 생각해 볼게요",
"1887391506": "음… 어떻게 안 거야?",
"1902090002": "오? 그런가요…",
"1904921362": "다인 모드 테스트",
"1916241682": "이봐! 거기 서, 딱 걸렸어! 도망갈 생각 마!",
"1917270802": "우선 등 하나를 돌려서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부터 익혀봐",
"1918819090":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겨서. 아까 말한 카레 얘기 기억나? 알폰소가 아이들이 카레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서 구조대에게 카레를 가지고 숲에 들어가라고 했거든",
"192561938": "들어 본 이름 같아",
"1927625490": "한낱 마물일 뿐이니 걱정 마십시오. 식자재 문제만 아니었더라면 혼자서 두 쪽을 다 처치했을 겁니다",
"1927787282": "그럼 다행이구요. 앞으로 향을 피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1928935186":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직 손도 안 댄 주문들이 있어서요. 그들 앞에 주문서를 들이밀지 않으면 계속 연기만 시킬 거예요",
"1928940306": "상구야와 대화하기",
"1940996882": "물론 식자재는 깐깐히 골라야 돼. 요리엔 신선한 재료가 최고지",
"1941671698": "음? 너도 알고 있었어?",
"1950771986": "필드 위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적에게 해당 캐릭터 HP 최대치 25%만큼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파티 당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하며, 발동 시 해당 캐릭터는 현재 HP의 33%가 감소한다",
"1955565330": "부탁해요, 나나츠키 누나! 정말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요! 그리고… 절대 누나의 비법을 누설하지 않을게요!",
"1957538578": "대체 누가 한 짓이지? 결과는 전혀 고려를 안 한 건가? 이렇게 지맥 활동을 파괴하면 자체 복구가 안 된단 말이야",
"1960471314": "너라면 분명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았어, 내 말 맞지?",
"1961504530": "클레! 너도 이로도리 축제에 초대받았어?",
"1962644242": "이 사실을 빨리 나히다에게 알려야 해요",
"1964588818": "아… 맞다, 내 정신 좀 봐… 생각 좀 해볼게요",
"1967793938": "…좀 부족해",
"1969458962": "이나즈마는 기후가 온화하고 음식도 훌륭해서 스네즈나야보다는 훨씬 좋은 느낌이야",
"1969655570": "——!!",
"197408530": "이 과일들 다 너 줄게",
"1978142482": "까먹고 안 가져온 물건이 있다고 했잖아",
"1978923794": "#잠깐만. {NICKNAME}에게 진지하게 부탁 하나 하고 싶어",
"1981760274": "기세가…",
"1982804754": "마우티이마 숲에 온 걸 환영해. 여긴 내 화원이야. 수많은 초목 친구들과 버섯 친구들이 이곳에 있지. 다들 여길 좋아해",
"198672146": "#{NICKNAME}, 물어보고 싶은 게 남았어?",
"198694674": "이도 「저편」의 책이요?",
"1995432722": "일단 내가 묻는 말에 답하세요",
"2003308306": "예상한 결말이야",
"2007907090": "(상대가 너무 평범하잖아. 실망이군)",
"2011789074": "선택한 칸은 교체할 수 없습니다",
"2014208786": "와, 이게 있으면 훨씬 수월하겠네! 산고 사장, 사랑해",
"2017386258": "하얗고 네모난…",
"2017403666": "그럼 부탁드릴게요, 장 선생님. 저흰 선가 부적을 준비할게요. 선인과 관련된 걸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2018073362": "멍! 멍멍!",
"2022428434": "출발! 목표는——만민당!",
"2029703954": "빨리 용의 이빨의 상태를 보러 가자!",
"2030978834": "「온갖 시련을 거쳐 이곳으로 온 보람이 있을 정도로, 이곳의 일출은 아주 아름다워요」",
"203123474": "뭐? 왜 그래야 해?",
"2034149138": "삐—",
"2038461202": "하지만 「삼색 경단」을 공양품으로 바치면 너무 장난 같아 보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전에 별사탕으로 공양했을 땐, 신이 응답해주시지 않았거든요…",
"2044337938": "「수많은 배가 파도를 가르고 촛불이 외로운 구름과 바위를 비추네. 빛에 의지해 바다에 몸을 띄웠다 결국 용궁에서 잠이 드나니」",
"2044917522": "캐릭터 돌파 소재",
"2052821778": "음… 조용히 날아가면 만질 수 있지 않을까?",
"2053047058": "꽃을 이렇게 많이 꺾으면 안 돼…",
"2058610450": "예술은 일단 관중들이 좋아해야 긍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해",
"206091342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066458386": "좋은 건 잔뜩 챙겼으면서…",
"2076025618": "………",
"2078922514": "그럼 이름이 나라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부를까?",
"2079444754": "친구 신청 발송",
"2095483666": "어제 텐트에 돌아가서 카르카타 일을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어",
"2099576594": "(닐루가 춤추는 걸 보고 싶어!)",
"2103120658": "이상한데, 너희들 티바트 대륙에 처음 온 거 아니었어?",
"2107540242": "추… 추워. 얼어붙을 것만 같아…",
"2108812050": "눈이 그친 후 설산을 오가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발자국이 아직 남아있길 바래야지",
"2116790034": "뭐 특별한 거라도 있어?",
"2118829842": "「후환을 없애고, 야시오리섬 사건의 내막을 어느 쪽에도 알려서는 안 된다」",
"2123662098": "누구나 허공에서 자유롭게 지식을 신청할 수 있지만, 중요한 서적이나 원본 자료를 보려면 대사서의 허가가 있어야 하거든",
"212370194": "후우… 비콘 회수까지는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해. 다음 모험에도 선배님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2132427538": "아, 설마 또 여행 간 건 아니겠지? 얘를 진짜 어찌할까…",
"2143597330": "쿠죠 씨, 이 일에 관해서 우리 와타츠미섬에 해명은 해주셔야죠?",
"2144597778": "사유의 코스튬, 신비로운 생물인——「너구리」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신비로운 복장이다",
"215020306": "그렇게 바쁜가요?",
"2154023698": "비록 내가 하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긴 했지만, 아란나가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생각해…",
"215479058": "아… 가짜였구나. 그것도 모르고 화낼뻔했어…. 음, 미안해",
"2159159058": "5백 년 전의 그 전쟁에서… 마을 젊은이의 절반이 여우 신과 함께 전사하고, 시신도 아직 돌아오지 못했어… 그들 역시 우리의 조상님이시지",
"2163763986": "그건 내가 할 말이라구!",
"216879489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173291282": "궁사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는 소문까지 있죠",
"2173405970": "알겠어!",
"2176175890": "이렇게 뵙는 건 처음이네요. 여행자님 그리고 페이몬 님, 호호",
"2181882642": "아무튼… 축제 기간에 시간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 이때만 볼 수 있는 경치도 있으니까 놓치지 마",
"2186213138":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2193441554": "——성, 성 밖으로 나갔어요! 두 눈 똑똑히 봤습니다!",
"220046098": "보물 사냥단이 소문을 듣고 몰려왔습니다! 그들을 방치한다면, 금사과 제도는 큰 피해를 입을지도 모릅니다!\\n「진공 흡입 필드」를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제압하는 건 꽤 괜찮은 전투 전략일지도 모르죠…",
"2206905106": "왜 더 초조해하는 거야…. 네가 심은 뚠뚠 복숭아가 있잖아?",
"2207822610": "적어도 이번엔 우인단이 「신의 심장」을 못 가져갔잖아!",
"2211767058": "하마터면 죽을 뻔했던 그때요?",
"22127818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16511250": "「하지만 먼저 주변을 점령하고 있는 강도들을 처치해야 한다. 좋은 소식도 있다: 천암군이 출동해 지상의 보물 사냥단의 거래를 중단시키고 있다」",
"2217821970": "카에데하라 가문은 예전 같지 않아……",
"2226087698": "그럼 다들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죠. 며칠 후 다시 코모레 찻집에 모여 다음 계획을 논의해봐요",
"2229770002": "엄청난 자금을 쓰고 성과를 얻지 못하면 죄인과 다를 게 없어. 심판을 받게 될 거야!",
"2230149906": "이봐 요리사, 식자재는 주방에 있고 밖에 마침 모닥불과 냄비도 있으니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직접 요리해서 먹어",
"2234414866": "여러분도 해볼래요?",
"2236865298": "보아하니 일은 잘 해결하신 것 같네요?",
"2239175442": "미해금",
"2249728786": "봉행 어르신의 일로 충분히 골치 아프실 거라서, 더 이상 고민거리를 안겨드리기 싫어",
"2251578130": "아… 됐어… 자재가 남았던 거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가서 찾아볼게",
"2253121298": "사장님의 「추리」에 근거하여, 대략 장소를 몇 군데 유추해냈어",
"2254911250": "난 소론파 연구원이라 원소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을 주로 연구하거든. 그래서 기계 구조의 구동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2270091026": "하지만 전 수다베나 이오탐보다 크니까 라나 누나를 대신해서 그들을 돌볼 수 있어요!",
"2280435474": "그나저나 오면서 동물들을 못 본 것 같아!",
"2281748242": "근처에서 단서 3개를 찾았다네",
"2289186578": "너! 휴… 제가 설명할게요. 이건 닌자의 민첩도를 높이는 훈련이에요",
"2292338450": "헤헤, 오랜 버릇을 고치기가 힘이 들어서 그래, 힘이 들어서…",
"229870354": "아, 드디어 찾았다",
"2299300626": "아, 난 리월에서 온 학자야. 세계를 여행하고 일곱 나라를 전부 돌아보는 게 내 꿈이지",
"2303971090": "클레는 물고기를 폭파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잡는 건 우리한테 맡겨. 이런 건 우리도 베테랑이니까~",
"2307122962": "비파랴스와 시든 별 버섯을 하나씩 갖고 싶어 평범한 건 평범한 곳에 쓸 일이 있고, 시든 건 시든 대로 용도가 있으니까",
"2311949074": "그러나 그 후 아란무후쿤다는 이야기로 남은 채 바나라나에서 사라졌지",
"2319914770": "왜 내가 여기서 비밀기지 같은 걸 찾고 있는 거지…. 휴, 학술 연구 때문에 참는다…",
"2324062994": "이걸 당 씨한테 전해 줘",
"2326188818": "그래서 이제 점괘 볼 마음이 생겼는가?",
"2330174226": "철광석으로 하자",
"2331472658": "왔구나? 네가 노력해 준 덕분에 「바위 용 도마뱀」 조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어",
"2333841170": "두린은 바람 신의 적으로 꽤 큰 힘을 보유하고 있어",
"2337246994": "(축하 파티라도 열어야 하는 거 아닌가, 맛있는 거라도 먹어야 하나?)",
"2343313170": "적 %2%기 처치",
"2348915474": "세계수의 구원…",
"2357083922": "#페이몬이랑 {NICKNAME}, 고마워. 날 돕기 위해 그렇게 많은 시련을 겪었다니…",
"2359058": "#당연하지. {NICKNAME}은(는) 몬드에서 유명한 영웅님이라고",
"2365560594": "쓸모없어",
"2373964562": "이번에는 별일 없지만, 당신들, 밤낮없이 소란을 피우면…. 휴, 언젠간 일낼 게 분명해요",
"2375439122":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을 체험하고 싶은신가요?",
"2381993746": "진짜 부럽다. 나도 그렇게 인정 받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 근데 안타깝게도 난 지금 그런 기회가 온다고 해도 못 잡을 거야…",
"2382146322": "어이——너! 막 찍지 말라고!",
"2384375570": "무장 호송 일을 하며 곳곳에서 의뢰한 화물을 호송함으로써 돈을 벌지",
"2392306450": "으아, 정말 매서운 눈빛이네! 딱, 딱 봐도 싸움을 엄청 잘하게 생겼어!",
"239377170": "꼬르륵… 아… 먹을 걸 생각했더니 더 배고프네 꼬르륵…",
"239381266": "결국 「마라나」까지 도망 온 거예요…",
"2397533970": "줄리? 왜 여기 있어?",
"2403917586": "아야카니까 괜찮아",
"2407248658": "「작전 회의」 내용을 떠올려 봐",
"2408195858": "(맞아, 이럴 줄 알았으면 감우를 찾아가서 사인해 달라고 할 걸 그랬어!)",
"2419947282": "묘 사부님이 한 말에 대해…",
"2423613202":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푸스파 커피숍에 자주 찾아오렴. 여긴 매일 서로 대결하느라 시끌벅적하다고!",
"2424282898": "준비됐어요",
"2428483346": "어디 보자… 와! 이건 진짜 값비싼 「관상어」잖아!",
"2429497106": "모험 같은 건 이제 그만하고, 일단 집안 상황부터 수습하려고요…",
"2445897490": "오늘은 어디로 갈까? 난 가고 싶은 곳이 많은데, 추천 좀 해줄까?",
"2455118610": "#(우와 {NICKNAME}, 방금은 정말 나쁜 사람 같았어!)",
"246261522": "여행자님은 머나먼 저편에서 건너와 수많은 업적을 이룬 분이잖아요",
"2464048914": "그런 인간들이 하는 얘긴… 절대로 믿으면 안 돼요. 「개과천선」이나 「손 씻었다」와 같은 얘기 말이죠…",
"2468121362": "…구미가 당기긴 하네요. 좋습니다",
"2473091858": "그렇게 격식 차릴 필요 없어! 힘들지도 않고, 기분도 너무 좋아!",
"2478830354": "응, 그렇게 하자… 그래, 잘 가",
"2482326290": "그럼 이렇게 해요. 응광 님의 이름이 아닌 제 이름으로… 당신에게 「황금」의 의미를 알려드릴게요. 행운과 번영이 가득하길",
"2485085970": "하지만 괜찮아! 생활이란 그런 거니까. 상처를 받으면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게 바로 우리의 삶이지",
"2485813010": "너, 너… 너 진짜! 휴, 선도 매끄럽고 구도도 프로급인데, 왜 내가 이렇게 바보 같아 보이냐고!",
"2488603410": "(신좌를 뒤흔든다라…)",
"2489142034": "걱정하지 마세요 크로슬 씨, 제가 모은 이 증거들은 조금 이따가 공정하게 총무부에 제출할 테니까요",
"2499127058": "이번 사건,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데…",
"2503704338": "다이루크 어르신도 참 고생하는구나…",
"2518684434": "어디 보자… 오오! 이 각도, 이 자세, 정말 좋은데!",
"2519601938": "정말 고마워, 이거 받아줘, 난 가서 복습할게",
"2519999250": "괜찮아요. 수고했어요",
"2522571538":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52480274": "아무리 그래도 이런 검증은 너무 위험해. 그건 그렇고… 검은 진흙이 한꺼번에 가득 나타난 이유는 알고 있어?",
"2525370130": "페이몬이 지나치게 기운 넘치는 거야",
"2529381138": "나중에 자네가 다관에서 일하게 되면 꼭 가도록 하지",
"2537900818": "안녕, 「바람의 행방」 한번 해볼래?",
"2544007954": "평범한 사람 눈에 재밌어 보이는 일은 내게 그저 일상의 일부일 뿐이니까",
"2548899602": "근데 동욱 님은 무예보다는 요리를 선호하시니,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습니다",
"2549369618": "음악 좀 들어볼래? 난 지금도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254978834": "그렇지! 그런데 결국 지도 교수님은 「이게 무슨 연구할 가치가 있어!」라고 하더니 통과하지 못했어… 말도 안 돼",
"2568485650": "어머, 죄송해요. 일에 몰두하느라 인사하는 것도 까먹을 뻔했네요",
"2571801362": "공정 내용을 조절한다?",
"2572105490": "조심하면서 가자. 쿠죠가의 후손이 이미 곤경에 처했을 수도 있어",
"2576896786": "그래, 그건 카에데하라 카즈하 선생이 잘 처리해 줄 거라고 생각해",
"2578281234": "왜 그렇게 경계하는 말투야? 난 너한테 좋은 소식을 전하러 왔다고",
"257895186": "그렇게 옷차림에 신경 썼는데 설마 수상한 사람은 아니겠지?",
"2590472978": "창피하긴, 배고픈 걸 인정했으니 밥이 더 꿀맛일 거야!",
"2592159506": "그 비밀이 숨겨진 편지를 남기기 위해서 그런 거지?",
"259438354": "사력을 다해 싸운 느낌이 날 불타게 한 건지… 그때 깨달았어. 난 결국 용병이란 걸",
"2595810066": "괴상한 여자 유령!",
"2601906962": "요리가 완성되면 저한테도 좀 나눠줄래요?",
"2607543058": "극장은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구요!",
"2608112402": "그래도 힘이 넘쳤다구!",
"2615438098": "근데 사실은 아카데미아의 방법을 인정하지 않는 거지? 사막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있고…. 이건 그냥 문제를 회피하고 있는 거잖아",
"2615974674": "어휴, 최대한 수습해야 돼",
"2621332242": "전…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2622596882": "갑자기 거대한 석상이 나타나 위기를 해결해 주다니. 너무 억지스러워…",
"2626529042": "안녕, 여행자. 요즘엔 좀 어때?",
"2636617490": "동종 업계 종사자일 뿐이야. 상업 경쟁이든, 개인적인 원한이든, 편한 대로 생각해…",
"2639699730": "지, 진짜요? 정말 감사합니다!",
"2639787794": "Lv.60 이상 건조 상태의 버섯몬 드랍",
"2640382738": "암호",
"2642213650": "응! 조심할게, 고마워 행추!",
"2653174546": "난 이미 확실히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너와 나 모두 아카데미아가 중점으로 경계하는 대상인데, 어떨 것 같아?",
"2653275922": "그녀와 똑같이 생겼구나. 훨씬 작지만",
"2655440658": "쥰키치, 너! 또 멋대로 설정을 추가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거잖아",
"2665199378": "그동안의 연구 데이터만으로도 일반적인 발표를 하기에 충분했는데, 지금이라면… 하하하하!",
"2665849618": "유라는 특별하거든. 그녀는 가문 사람들과 달리 자기만의 생각과 행동 방식이 있어",
"2672990994": "저번처럼 카즈하 경만 없군요",
"2676369170": "따라와. 비야의 열매라면 아란자가 방법을 알고 있을 거야",
"2689334034": "이건 아카데미아에서 내린 기본 명령이기에 내가 대처하는 게 좋지",
"2690412306": "다음에 또 봐",
"2692522770": "그렇구나… 미안, 아란마. 아슈바타 나무는 정말 대단하네!",
"2692705042": "그 무허가 행사 말이군요…",
"2693829394": "응",
"2695346962": "쉽게 말해서, 전체적인 효율을 높이는 거지",
"269934354": "못 믿겠으면 직접 먹어 봐",
"2700861202": "#전 {NICKNAME}(이)라고 해요",
"2701940498": "그런데… 그렇게 물어보니 생각나네",
"2702190354": "그렇게 단순한 일은 아닌 거 같은데요…",
"2702702354": "#나라{NICKNAME}, 「보물상자」를 열고 싶어? 하지만… 바나에는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아란나라들이 많아. 금빛의 나라가 그 아란나라들을 도와준다면…",
"2707285778": "강공격 피해|{param6:P}",
"2707397394": "아직도 답의 순서를 모르겠어",
"2714584850": "그렇구나, 하긴 아란나라는 워낙 신출귀몰하니까 수상한 단서를 발견했을지도 모르지! 그보다 물어보고 싶은 게 더 있는데…",
"2715905810": "엥? 어째서?",
"2722120466": "두 언니의 이야기에 대해…",
"272341778": "캐릭터 돌파 소재",
"2723946258": "(배운 사람들도 싸움을 하는구나…. 에휴, 멀리해야겠어)",
"2734594834": "…그렇군, 이 두 사람은 내가 처리하도록 하지. 그다음에 계속 정보를 수집할 거야",
"2742828818": "봐, 적당한 언변과 자연스러운 미소만 있으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2744315666": "음… 위에 적힌 글자가 풍화돼서 알아볼 수 없어…",
"2744651538": "어때, 무슨 소식이라도 있는 건가?!",
"2748490514": "중운, 행추!",
"2748909330": "내 간식거리가 도둑맞은 것뿐이라고 비웃은 나쁜 놈들은 신이 돌봐주지 않을 거예요. 그 녀석들의 선생님은 영원히 배탈이 안 날 거고, 만화를 빌릴 때마다 매번 다음 권이 없을 거예요, 흥",
"2751175442": "근데 막부의 하루 봉급으로 저희가 며칠 동안 먹을 간식을 살 수 있다고 들었어요…",
"2752382738": "아이들과 놀아줄 뿐 아니라, 지식을 전수해주고, 관찰, 분석,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사업에 대한 건 한 번도 가르친 적이 없어",
"2752949010": "좋은 아침! 와, 너희들 옷이?!",
"2754387730": "그게 가능하다면, 좋아",
"2759629586": "기회가 또 있을까…",
"2763986706": "네! 평범한 신간 소설이 아니랍니다. 얻기도 어렵고 출판도 아직 안 된 작품 초고라구요!",
"2764243730": "저번에 폭풍이 몰아치자마자 기사단과 우리 모험가 길드는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2764826386":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25% 증가한다",
"2772046610": "보물 매장지일지도 몰라",
"2774262546": "리월 각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이 먼저 예선을 통해 기량을 발휘했고 최종적으로 2명의 최강자가 금일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775686930": "괜찮아, 이런 맛은 익숙하거든",
"2779941650": "맞아요, 이게 바로 번개 신이 바라는 「영원」의 힘이에요. 이나즈마에 대해 꽤 아시네요",
"2785570578": "바로 여기야. 나라가 전에 살던 집이 이 안에 있어! 그리고 아란나라의 룬도 여기에 있어!",
"2792712978": "평범한 점성술사라면 아마 벌써 포기했겠지!",
"2792859410": "내 추측이 맞다면, 저번에 네가 가져온 물건은 총 3개일 거야",
"2793824018": "내 말 좀 들어…",
"2796983058": "아니, 고상한 취미지! 그런 고상한 취미를 가진 사림이 있어야 말이지",
"2806461202": "그러고 보니, 이 주전자 안에 있는 물을 다시 강에 부어야 할 텐데...",
"2812038930": "우와! 대회에 6천만 모라를 쾌척하는 재력가라니! 거기다 이 훈련사 대회를 계속 열기만 하면… 전 재산을 준다고?",
"2812820242": "나도 둘과 함께 여행 가고 싶어",
"2815474450": "네네, 정말 고마워요!",
"2817841938": "보물 사냥단이 말대꾸? 순순히 자수나 해",
"2821297938": "고로의 몸에서… 그 냄새가 났거든",
"2821472018": "난 바로 신사로 돌아가서 모모요 씨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릴 거야. 그리고 야에 님이 날 거둬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해야겠어",
"2822947602": "의뢰 진행",
"2827498258": "너희가 신비한 걸 보여줬는데 나도 보답을 해야겠지? 이나즈마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 다 알려줄게",
"2845517586": "어쩔 수 없죠. 아빠가 특별히 절 위해 골라준 곳이니까요. 우리 엄마도 못 찾거든요",
"2847705874": "몬드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어요",
"2854014738": "하지만… 어르신들의 지혜는, 대대손손 전해지는 지혜라네…",
"2857641746": "매뉴얼에 따라 관리하면 이곳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지",
"2872314642": "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게 어때?",
"2874466066": "그럼 새로운 대회도 경험하면서…",
"2876766994": "휴, 캔디스 씨가 마을에 계셨다면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감히 이런 짓을 저지르지 못했을 텐데",
"2881861394": "그런데 이 녀석이 요즘 무슨 성질을 부리는 건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 해서 말이야",
"2882686738": "……",
"288782098": "드디어 돌아왔군. 쳇, 옆에 있는 수녀가 꼭 내가 너랑 같이 릴리를 어떻게 한 것처럼 쳐다보더군…",
"2904685330": "그게 다 이 친구가 가져온 사진 덕분이죠, 정말 고마워",
"290587410": "무슨 고민 있어요?",
"290987794": "갑자기 그런 말씀을…",
"2912542482": "평화는 값진 거야. 하지만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해",
"2922281746": "디저트를 만들려는 게 아니었군요…",
"2929397522": "원래는 그냥 시장 조사만 하러 간 거였거든? 본전만 건져도 어디냐 하면서 말이야",
"293605138": "정말 감사해요. 대규모 액막이 완성 후에 신성한 벚나무가 예전보다 더 번성해졌어요.",
"294081298": "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실수로 그녀를 기사로 임명하진 않았겠지만, 「로렌스」라는 성씨는 아물지 않는 상처 같달까",
"2944468754": "네, 옛날에 마을 어르신들이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무녀의 수수께끼를 풀면 「마음의 선물」을 얻을 수 있다고 했어요",
"2944511762": "???",
"2944513810": "금은이든 보석이든, 찾아보면 분명 있을 거야",
"2949839634": "구름이 있는 곳에는 바람이 있듯이, 바람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닷가에도 있지. 그러니 걱정하지 마, 바람은 항상 너희들 곁에 있으니까",
"2951684882": "설마 다이루크 어르신도 보물이 탐나는 거 아니지?",
"2952139538": "저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험가입니다",
"2953124626": "당신들한테는, 「재앙신」은 이 정도 문제로밖에 안 느껴지겠죠?",
"2954043154": "혼자서 이국 타향에 있으니까 안전에 조심해야 해…",
"2960514834": "상자와 꽃이 다 망가졌어…",
"2962337554": "그래야만… 그래야만…",
"2970635026": "선물 거래 시장은 그 흐름을 예측할 수 없지만… 「황금 요리」가 있다면 투자라는 배의 키를 잡은 거나 마찬가지지!",
"2972342034": "학자들이 책을 읽다가 배고프면 열매를 따서 먹을 수도 있고…",
"2973037330": "그럼 더 조심해야겠어. 그 사람 정말 이상했거든",
"2975059730": "나는 그 빗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바로 눈치챘지. 그 망할 여우 녀석을 끌어내기 위해, 빗을 숨기면 되겠다 생각했어",
"2979440402": "다른 사람의 약점만 노리면, 자신의 약점도 들키기 쉽지",
"2986297106": "연기 분량이 꽤 많아서 무대에 오르기 전까진 대사를 잊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죠",
"2990263058": "전 해낼 거예요!",
"2992825106": "아아… 그래… 바로 이 냄새야…",
"2995187474": "아하, 이해했어",
"299767570": "왜 그러세요?",
"2997729042": "아루 마을의 규칙…",
"300234514": "약초가 떨어졌어",
"3003722514": "귀신을 믿는 사람들은 보는 앞에서 귀신을 없애줘야 해",
"3004188434": "바보 같은 표정으로 아무리 숨기려 해도 못 숨겨",
"3008030482": "좋아, 나도 슬슬 가게 좀 보러 가야겠어. 요즘 폭죽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말이지",
"301348626": "진짜? 거짓말 아니지? 숫자만 채운 거 아니고? 아, 널 난처하게 하려던 건 아니야. 불안 장애가 또 도졌나 봐, 이 책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말해 줄래?",
"3017635602": "당신에 대해…",
"3020030738": "귀여운… 꼬마가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있어… 정말 딱해, 배를 못 타고 있어…",
"3031095058": "어? 하이얌 할아버지도 「마우티이마」에 대해 알아? 아란나라만 아는 줄 알았는데…",
"3031199506": "…흥",
"3031765778": "우리가 역으로 유수포프의 부관인 테오판을 조종해서 그를 우인단 내부에 심어둘 수도 있고",
"3032021778": "…어, 내 말 맞지?",
"3032749842": "중운은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 내가 같이 오자고 꼬셨어",
"3039101714": "우인단 야영지에 다시 가서 상황을 확인해 보고 싶어",
"3039716114": "이곳의 꽃에 대해…",
"3039917842": "???",
"3042757394": "하하, 그런 일이 있었어. 예상치 않은 사소한 사고로 인해 텐료 봉행의 훈계를 받았었지…",
"3047997202": "널 구하러 왔지… 괜찮은 거야?",
"3049948946": "연무 비경: 정전기 영역",
"3052053266": "불안한 기운에 대해…",
"3054607122": "하암…",
"3056514834": "오? 어디 보자… 이건 「벚꽃 모찌」잖아. 류지 녀석, 예의 차리긴…",
"3060256530": "가지고 있어봤자 짐밖에 안 되니 자네가 가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 않나",
"3060969234": "연애 문제… 노엘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
"3066255122":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066513170": "「야시로 봉행」에 대해",
"3066771218": "응? 그런 셈이지. 근데 표현이 좀 이상하네…",
"3067611922": "둘째 형님은 말이지, 명온 마을 사람이야. 전에 그쪽에서 작업하다가 광산이 텅 비어서 층암거연에 오게 됐지. 여러모로 일을 잘해서 작업반장으로 승진했대",
"3077448466": "다들 가자! 더 물러날 곳도 없어. 본때를 보여주자고!",
"3078601490": "하지만 사람을 구하려고 한 거였잖아…",
"30790295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81084690": "이몽 전환",
"3082348306": "그렇다고 꼭 우인단에게 뺏겼을 거란 보장은 없잖아요!",
"3091554066": "…하하, 와이너리에서 지냈던 날들이 떠오르는군",
"3093387026": "이제 할 일이 뭐가 있지… 음, 얼마 안 남았네?",
"3094228754": "(오늘은… 늦게 돌아가도 될 것 같네…)",
"3097914130": "전에는 여기저기 다녀서 견문이 넓어졌는데 지금은…",
"3099699986": "…알고 있으니 말씀하실 것 없어요",
"3102973714": "「제법이군」",
"3103171346": "전원, 전투 준비!",
"3108666130": "인간에겐 「복수」가 엄청 중요하구나, 이제 기억했어",
"3115054866": "엄청 자세하네",
"3120635666": "뭐하고 계세요?",
"3121878802": "내가 볼게. 역시 모라 뿐이네… 어?",
"3122680594": "단! 항상 조심해야 해. 절대 다치면 안 되고, 무리하지 마…",
"312504082": "응, 어떤 부분은 기란이 나보다 계산이 빠를 정도야",
"3125718802": "그 용기가 가상해서 도전할 기회를 주지. 자, 앞으로 와서 나랑 한번 놀아보자고!",
"3133543186": "우리 광부들이 귀찮은 일을 얼마나 질색하는데, 절대 츄츄족을 먼저 건드리는 일 없을 거야. 우리 눈에는 말이지, 반짝반짝하고 눈부신 것들만 보인다고",
"313715474": "#아란무후쿤다가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지켜줄거야. 나쁜 녀석들한테 잡히지 않게 조심해",
"3148900114": "흑, 흑… 내 원고, 원고! 그것만이… 날 살… 살릴 수 있… 흑흑…",
"3153294098": "다른 사람의 존중을 받고 싶은 게 잘못된 건 아니죠. 하지만 천추 님은 단 한 번도 당신을 무시한 적 없잖아요. 안 그래요?",
"3156185874": "겨우 한시름 놨어",
"3159419666": "마지막에 날 이상한 눈빛으로 본 것 같은데… 무슨 음모가 있는 건 아니겠지?",
"3160812306": "막부군의 행동을 인정할 수 없어서 저항군에 가입한 거야. 근데 지금 보니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군",
"3171200786": "여행자, 「완두콩 민트 수프」를 리프한테 전해줘",
"3182582546": "다음은 모험가 길드에 가입할까 아니면 캐러밴을 따라 먼 길을 갈까? 친구, 뭘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3183736594": "#역시 나라{NICKNAME}(은)는 용감해",
"3188160274": "음, 음식이 조금 이상해진 거 같은데요…",
"3196948242": "앗, 페이몬이 이번엔 이름을 제대로 말했어",
"3201922834": "아무래도 실험용 물건 같지? 챙겨뒀다가 미코한테 보여주자. 미코라면 이상한 점을 알아볼지도 몰라",
"3202501394": "전에 써둔 게 있는데, 이걸 미도리 먼저 가져다줘",
"3204468498": "인간을 상대하는 건 문제 없지만, 신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3208437522": "근데 한 명이 빠진 기분인데…? 음…",
"3209319186": "좋은 아침이야, 사유",
"3211638546": "향릉은 힘내라고 도시락도 만들어 줬지! 근데… 주최 측이…",
"3214661394": "층암거연의 광산이 개방된 지 얼마 안 돼서 요 며칠 동안 할 일이 없거든…",
"3216463634": "느낌이 안 좋아…",
"3220955922":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3231879954": "타르탈리아",
"3235464978": "고로 대장의 친구분께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3236659986": "걱정 마십시오, 야란 님. 지언은 상대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우인단 관료의 움직임은 빠짐없이 파악하겠습니다",
"3241018130": "꽃으로 만든 책갈피는 쉽게 부서지고 잃어버릴 수 있어서 포장해뒀어요. 함부로 열면 안 돼요~",
"3241157394": "철전에 대해…",
"3248139026": "준비 끝나면 날 잡고 바로 출발하자!",
"324920082": "이나즈마? 거긴 엄청 멀리 있지 않아?",
"3251704594": "이 녀석, 부탁하는 자각이라는 게 없네!",
"3254840082": "——그러면 텐료 봉행의 집권자로서 더 이상 불필요한 걱정을 안 해도 되죠",
"3258947346": "조사는 순조롭게 돼 가?",
"3261812498": "아, 죄송해요. 또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3263756050": "왜 이렇게 멀어요…",
"3264091922": "성유물 「번개 같은 분노」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3275335442": "그 닌자견의 모습을 더 자세히 묘사해줄래?",
"3275647762": "가자",
"3275736850": "그리고… 그 유명한 여행자가 대회에 참가할 줄은 몰랐군요.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3277555474": "물론 선생님이 못 가신다면 제가 대신 가야겠죠",
"328113938": "#명예 기사 {F#언니}{M#오빠}, 클레랑 같이 놀자!",
"3282679570": "으아! 그, 그렇게 폭력적인 방법은 안 돼!",
"3286188818": "큰일이야… 어떻게 이럴 수가!",
"328877842": "아니면 우리랑 관련 있는 이 환각 비경들이 처음부터 「과정」이 아니라 「결과」였던 건가?",
"3294274322": "그리고… 아직 나를 세이라이섬으로 호송해 줄 모험가도 못 찾았어",
"3294682898": "……",
"329488146": "비록 난 「자신을 추방」했지만 아직 예전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
"3298099986": "그건 우리끼리 잘 상의해 봐야 할 것 같아",
"3299339026": "그나저나 테우세르, 이 생선들도 충분히 크잖아. 전에 본 건 대체 얼마나 컸는데 그래?",
"3303979794": "자료를 찾기도 편하고 언제든지 실험도 할 수 있겠어. 그야말로 마법사의 이상적인 공방이야",
"3307934482": "그리고 지하의 노심을 조사할 수 있다면, 너희를 위해… 경비를 신청해 줄 수도 있어",
"3311200018": "맞아, 그가 정말 독약을 마셨다면 해독약을 먹어도 엄청난 후유증이 남겠지. 하지만 그는 망설이지 않았어",
"3317476114": "다 평범한 「플로럴 젤리」 같은데? 숨길 것도 없다는 듯이 제조법까지 테이블 위에 있어",
"3321558802": "보수 같은 건… 대리 궁사님이 알아서 해결하신다고 했으니까, 헤헤. 난 신사만 잘 신경쓰면 돼",
"3322561298": "페이몬이 말한 대로 커피에 물을 탄다…",
"3328357138": "돈은 됐습니다. 그냥 드릴게요. 얼마나 필요하신가요?",
"3328848658": "예를 들어 물 원소를 수집하려면 「재료 수집기」를 가지고 강물 속에 한동안 서 있어야 해. 번개 원소를 수집하려면…",
"3330759442": "기뻐하거라, 메기스토스 경! 그건 본 황녀가 여행하면서 즉흥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경에겐 아직도 최고의 진미를 즐길 기회가 남아 있지…",
"3343240978": "「잊혀진 이야기의 고향 친구」",
"3347521298": "언니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은 다들 끝이 안 좋아",
"3348332306":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역시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실력은 보통이 아니야…",
"3355951890": "관심 없어요",
"336780050": "아, 흠흠… 갑자기 웬 감성팔이야. 속아 넘어갈 뻔했네",
"3373150994": "이번 낚시용 미끼는 일몰 열매, 밀, 신선한 향신과가 필요해요. 다 준비됐나요?",
"3377634066": "음… 근우 누님한테서 얘기를 듣긴 했어. 총무부에 의무대를 소집해 파견하라고 보고할 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거야. 지경이 더 이상 위험 지대에서 돌아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네",
"33778450": "시간이 거의 다 된 것 같아. 레이저를 만나러 가자!",
"3378492178": "%1%초 내에 짝을 이룬 적 처치하기",
"3380654866": "또 너야? 저번에 살려주니까 또 왔네?",
"3382185746": "근데 조금 실망스럽긴 하네… 왜 바위수정 나비의 수정 코어는 금색이 아닌 걸까?",
"3391045394": "그래도 될까? 그럼… 부탁해. 나중에 돌아가서 란 언니와 상의해보고 적당한 보수를 지급할게",
"3392699154": "하지만 조합이 너무 이상해서 그런지 다시 찾아오는 손님은 별로 없어요, 다들 평범한 요리에 길들여진거죠…",
"3402359570": "맞아, 아까부터 신경 쓰였어. 이오탐도 비슷한 말을 했었거든…",
"3407273746": "아카데미아에서 안내만 몇 년을 했더니 모집 요강에 있는 글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외워서 기계처럼 낭독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3408732946": "「동백나무 꽃잎이 어제의 오랜 비와 함께 흩어져서 내리네」",
"3412475666": "……",
"3427133202": "더 자세한 건 하이파시아 씨에게 물어봐. 명상이든 영분향이든 다 네가 겪은 것을 겪기 위해서 그녀가 하는 것들이니까",
"3435134738": "「쿠니쿠즈시」는 대체 누구죠?",
"3439185682": "#나라바루나는 바나에 돌아오지 않은 거야? 나라{NICKNAME}(은)는 다른 나라인 거야?",
"3442095890": "그뿐이야? 한 사람당 하나, 아니, 여러 개씩 살 수도 있어!",
"3444325138": "하지만 우인단의 덩치는 일반적인 마물들보다 훨씬 커요",
"3444640530": "정말이야! 원래대로라면 3일 전에 물건을 받았어야 했는데, 이번엔 물건은커녕 그림자도 못 봤다니까",
"344501224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45023506": "왜?",
"344517394": "…!",
"3450152722": "아베라쿠…",
"345093906": "그리고 제가 방금 본 하얀 연기는 뭐죠?",
"3458624274": "네에? 리월극이요…?",
"3463161618": "아델린은 「다이루크 어르신은 사적인 일 때문에 잠깐 나가셨어.」 외에 아무 말도 안 하고. 걱정도 안 되나",
"34653959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65651986": "상선의 호위병이 저희를 보자마자 물건은 신경도 안 쓰고 도망갔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물자들을 주워 온 것뿐입니다…",
"3466685202": "……",
"3472925458": "그게 도대체 뭔지… 내일 밝혀졌으면 좋겠네",
"3478175506": "정말 그런 게 있다고?",
"3485864722": "재건 작업이 이렇게 빨리 진척된 건 여러분이 구한 부유석 덕분입니다. 응광 님도 여러분의 다음 활약이 기대된다고 하셨구요",
"3498597138": "괜찮군, 이건 쉽지",
"3503282962": "…그럼 「범목당」 창고가 점거된 일과 당신은 무관하다는 건가요?",
"3509509906": "다행이다, 나쁜 버섯이 아니라, 나라 친구라 다행이야…",
"3510128402": "역시 등불꽃이 제일 좋을 것 같았어. 탐색자를 위해 자신을 빛내 길을 밝혀주는 건 정말 멋지잖아",
"3512083218": "그렇게 좋은 게 있었다고? 그럼 여러 개 만들어서 오염 구역 전역에 설치하자!",
"3523281682": "맞아, 그 신의 눈이 그렇게 특별한 거야?",
"3536367378": "부… 부탁이야, 먼저 열원 좀 찾아줘…. 얼어 죽을 것 같아…",
"353666834": "……",
"3537009426": "고맙습니다…",
"3541648146": "맛은 평범하지만, 네 노력은 인정해 줄게",
"3543458578": "여기에 있으니까 몬드에 있는 것 같군.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기사단의 골치 아픈 일들이 없다는 거야",
"3556676370": "으, 네, 알겠어요. 연비 씨, 궁금한 게 있는데, 이번엔… 또 누가 사고를 친 거죠?",
"3561160466": "사, 사이노랑 도리를 만나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3566362386": "참, 정말 이나즈마에 도착하면 내 이름은 말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3567919890": "원소 타입 일람",
"3568714514": "뇌조 님이 자넬 보호해 주실 걸세! 그럼 부탁하네, 친구!",
"35736297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3574155026": "그럼 부탁드려요",
"3577422610": "여정의 다음 목적지는 지식을 자원처럼 관리한다고 전해지는 나라——수메르다. 당신은 가족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지혜를 상징하는 나라가 보여줄 진실을 기대하면서 여행을 계속한다",
"3582970642": "이 「활동 사진」은 어떤 거 같아요?",
"3584251666": "또 만났군. 3일 연속으로 만나다니, 보통 인연이 아니군",
"3588193042": "얼마 전, 동료들과 임무를 집행하고 복귀하는 길에 상단을 기습하려는 해란귀를 발견했어",
"3596876562": "운 선생이 야심 차게 준비한 새 연극인 만큼 엄청난 작품이겠지요? 첫 공연은 새로 지은 군옥각에서 하면 어떨까요?",
"3599122194": "뭐 하는 건가, 잘 살다가 갑자기 왜 떠난다는 게야?",
"360034066": "하지만 이번 의뢰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소설만을 위해서 살고, 공부하고, 여행하고, 모험해서는 안 된다는 걸요",
"3602333458": "아직도 부임 첫날 백 명 넘게 날 찾아왔던 게 생각나",
"3604619026":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마세요. 옆 가게에 가서 조미료를 준비해올 테니까, 마음의 준비가 되면 같이 게임해요",
"3613765394": "아… 듣고 보니 그렇네. 벤티는 이제 몬드의 관리자가 아니지만, 신이긴 하니까",
"3614071570": "회수 기관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361709032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3617848082": "우리 같은 물의 정령들은 대륙 곳곳의 강과 연못, 그리고 시냇물에 흩어져 있었어요. 대부분 폰타인의 스파이들이었죠",
"3622172434": "무늬 강철 병기는 예약해야 해. 만들어진 건 이게 다야",
"3623928594": "그러고 보니 구르겐 씨는 요즘 또 무리해서 일하더라. 내가 설득해보는 게 좋을까…",
"3624302354": "있을 수도 있어",
"362701586": "와! 어디 보자, 나루카미 다이샤라면 설마 미코에게 시키려는 건 아니지? 걔가 연기를 잘 하긴 하지만",
"3627119378":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있구나?",
"3631944466": "그렇군…. 그럼 혼수에 빠진 게 다 저 운석들 때문이란 거야?",
"363758354": "누군가가… 그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3638063890": "그래, 네 말이 맞아. 나도 저 아이들의 능력을 믿는단다. 분명 자신을 잘 돌볼 수 있겠지",
"3638149906": "회기정-사쿠라자키섬",
"3647657746":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이 신상, 몸집이 정말 작네",
"3649483538": "내 능력을 믿는다나 뭐라나, 이제 중요한 임무를 맡겨도 되겠다고 하던데",
"3652242194": "그자는 너무 위험해요. 평범한 용 도마뱀은 그의 상대가 안 될지도 몰라요…",
"3664225042": "긴급 공지!!",
"3664883474": "「폭풍」이요?",
"3670105874": "음… 확실히 그게 제일 합법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그전에, 비녀에 관해 여쭤보고 싶은 게 하나 더 있어요",
"3670935314": "진짜 아쉽네",
"3671100178": "타지 선배님이… 정말 풍기관이라는 신분을 배신하고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셨다면… 아마 귀적의 사원에 있을 겁니다",
"3671105298": "선령이 여기에서 사라졌어, 가서 한번 볼까?",
"3673565970": "엥? 전에 봤던 도몬의 사형 아니야? 그 사람이 왜 여기에…",
"3675767570": "계속해서 용감하게 모험하는 거야! 별과 심연을 향해!",
"3676181266": "「깃털」",
"3682966290":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3685984018":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리월극에서 사용되는 발성이나 몸짓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3686706962": "#페이몬 님, {NICKNAME} 님, 부탁이에요.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모아서 조미료를 만들어 주세요!",
"3691221778": "눈 깜짝할 새에 모든 게 변했지",
"3692240658": "…2…",
"3692417810": "정말 고마워, 이건 보수야. 매번 도와줘서 진짜 고마워",
"3697144594": "그럼 제가 질문할게요…",
"3699259154": "흥, 돈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게 없는 놈들이지",
"3699663634": "진심은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충고는 방황한 자의 방향을 잡아주지. 좋은 이야기군",
"3706273554": "캐릭터 돌파 소재",
"3706925842": "그 뱃사공이 요즘 계속 날 재촉하고 있다네",
"3720727314": "마지막에 누나가 떠나기 전에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멀리멀리 떠난다고 했어요",
"3721581330": "역시 여행자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372248338": "하하, 사실 요새 운이 나빴거든. 전골 신의 가호로 운을 좀 트고 싶었어",
"3722502930": "탕수어하고 절운고추 치킨 먹고 싶다. 음, 몬드 요리도 괜찮다고 들었어. 예를 들면, 크림 스튜랑 티바트 달걀 프라이, 꼬르륵…",
"3727573778": "이런 이유 때문에 천추성의 교체는 전대 천추성이 의견을 내면 나머지 칠성 인원이 공동 확인을 하는 방식이라네",
"373687058": "응, 좀 이상한 우인단이긴 하지만… 그냥 놔둬서는 안 될 거 같아",
"3743619858": "손님들의 피드백에 관해서…",
"3745528594": "만약 허공의 정보와 지식을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면…",
"3749516050": "둘째 도련님을 찾고 있나요?",
"3750878994": "군옥각 재건 전에도 저희 비서들은 응광님을 도와 많은 일을 했지만 이곳으로 돌아오고 나니까 분위기가 더 좋아진 거 같아요…",
"375959314": "…왜 멈춘 겁니까?",
"3765054226": "「식물 채집」 같은 의뢰를 누가 나랑 같이해주려고 하겠어…",
"3765248786": "캐릭터 돌파 소재",
"3768094482": "이나즈마 사람들을 위해서예요",
"3771936530": "그럼 물속에서 같이 여행할 수 있는 거지! 에너지도 더 빨리 회복될 거고",
"3773488914": "아, 사진기가 있잖아! 그걸로 「플로럴 젤리」랑 제조법 사진을 찍어가자. 그럼 중요한 정보를 기록해둘 수 있어",
"3774162706":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778728722": "하지만 입문식을 치르려면 스승님께 허락을 받아야 해서… 지금은 힘들 것 같네요. 다들 시간도 없고",
"3780799250": "뭐 하세요?",
"3781783314": "근데 참 흥미로워.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갔잖아? 방안에 향릉과 운근이라는 친구들이 있었어",
"3790678802": "그럼, 너희들이 지금 그의 일을 알아보는 건, 뭘 하고 싶은 거야?",
"3790827282": "바위 인간이 석상이 조금만 있으면 완성된다고 했으니 꼭 와야 하네",
"3792543506": "내려올 때 우린 총 64명으로 구성된 제9중대였어. 하지만 지금은 어떻지? 중대장을 포함해서… 희생하거나 실종된 인원이 반을 넘었지…",
"37932818": "그래야 나 같은 여행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지 않겠어?",
"3793562386": "진짜 그냥 얌전히 있을게!",
"3795107602": "그 후 그는 풍선으로 80일 동안 같이 티바트 일주 여행을 할 동료를 모았어",
"3795503890": "해신이 심해 용 도마뱀에게 승리한 일을 썼어요…",
"3796481810": "수십 년 뭐 별거 있나, 이게 다래이",
"3799091986": "너희를 기다리는 동안 근처를 다섯 바퀴나 돌고, 술 일곱 잔이나 마시고, 새 옷도 몇 벌이나 샀다고",
"3800690450": "시간이 없잖아요…",
"3800849170": "루돌프 씨가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이라…",
"3805915922": "두 분이 여기까진 어쩐 일이시죠?",
"3810776850": "#헤헤, 알고 있어요, 고마워요! {F#누나}{M#형}",
"3812302610": "다른 설명은 안 하고 그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의뢰를 포기하겠다고 했지",
"3819165458": "하지만, 소원에는 대가가 필요해. 유부를 공양하면 그 어떠한 소원이든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단다",
"382114578":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사막의 신앙에 관한 이 소문을 그녀의 약점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야",
"3824947986": "전통적인 사업이요?",
"3826082578": "하역, 선적, 수리와 같은 힘든 일은 거의 오르모스 항구에 집중되어 있어",
"3827314450": "생선 살코기 1개, 해초 1개와 쌀 1개… 이것들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까?",
"383422133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836079890": "으윽…",
"3836431122": "각청 넌 거리 좀 돌아다녀 봤어?",
"3837398802": "아가씨, 체통을 지키십시오",
"3837839122": "그래서 「사기 예방 극장」이 도대체 뭔데?",
"3845404434": "그들은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이 「귀리 평원」에 나타난 거야. 네가 보아 옆에 있으면, 그들의 계획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3847308050": "부득이하게 떠나야 할 때가 오면 떠날 거야",
"3852038930": "나중에 시간이 되면 종종 아루 마을에 들러줘. 또 함께 사냥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거든",
"3856233234": "우에스기가 아라타키파 멤버들을 봉행소 밖으로 데리고 나온다…",
"3863871250": "후후, 글쎄요…. 아마 《민들레밭의 여우》라는 책을 읽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3867679506": "사람 좀 많이 데려가서 그 두 곳을 포위해",
"3871418130": "이게 뭐야? 날 독살하려구?!",
"3871485714": "리월 느낌이 물씬 나죠? 하하하, 서금 님께서 편지에 적으신 내용에 따라 주문 제작했어요",
"3874572050": "그 사람들 계속 안 나을 것 같은데…",
"3877106450": "이런 뻔뻔한 장사꾼은 처음 봐…",
"3883499282": "허허, 다 됐네. 이대로 찾아가기만 하면 돼. 그 물건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쓸모 있을 줄이야",
"3884834578": "나까지 너희한테 민폐 끼치지 않을게. 완성해야 할 연구도 남아 있고",
"3886890770": "처음엔 연구에 필요해서 탁본과 비슷한 기법으로 사물을 종이에 재현했어",
"388935442": "그건 잘 모르겠어. 콜록콜록… 평소 성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유의하는 편이긴 하지만, 아라타키 이토는 맨날 허송세월하는 것 같더라고…",
"3893666578": "알겠어, 고마워. 풀의 신의 가호가 너와 함께하길!",
"3899918098": "저번에 설산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던 꽃들 기억하세요?",
"3900912402": "네. 30일 안에 영업 중지하고 극장을 철거하라는 명령을 받았어요…",
"3904510738": "이해해요",
"3905094418": "안 위험해요! 츄츄족이나 슬라임이나 나쁜 놈들도 저 혼자 다 쫓아냈어요",
"3907635986": "뭐? 진짜? 그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알아?",
"3908026130": "길 잃은 영혼처럼… 지하를 떠도는 그림자가 되겠지",
"391088914": "네, 갑자기 찾아와서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더군요",
"3911374610": "뭔지 알아요. 마음속 근심이 사라져야만 두 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말이죠!?",
"3927343890": "알베도랑 레이저",
"3930677010": "아까 다들 열심히 나쁜 녀석을 상대하고 있는데, 페이몬만…",
"3930821394":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3946271506": "아, 맞아. 그 장치가 섬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지… 하지만 그 장치, 가동이 중단되었을 텐데…",
"3955139346": "그럼 방해하지 않을게",
"3955762962": "사실, 맹우 씨가 찾으려는 「대범」 씨는 인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귀신이야",
"3959256850": "도와주시는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3962805010": "법을 지키지 않는 건 당신이겠지, 케이지로!",
"3969574674": "클레는 하르파스툼 축제를 엄청 좋아하지만, 아직 축제 때가 아니라… 제가 특별히 하르파스툼을 만들어 준 거예요",
"3969726226": "「탐욕, 미련, 집착, 질투, 진노, 악욕, 자만, 쟁탈, 분쟁…」",
"396987154": "저도 같이 할게요",
"3971154706":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죠",
"3975494418": "유수포프라는 우인단 관료가 우리 손에 있으니, 지언의 진술만 있으면 외교 문제로 공격할 수 있지",
"3976731410": "그랬구나… 기억은 안 나지만, 왠지 너흴 믿고 싶어… 게다가 너희에겐 내가 선물한 꽃이 있어서, 그녀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3979634450": "얼마 안 됐어, 그냥… 잠을 조금 줄였어",
"3979788050": "아니, 내 이름은 니잠이야. 비지어는 이름이 아니라 내 직무지. 아카데미아를 대표해 바자르와 귀금속 거리 부근의 각종 행정 사무를 관리하고 있어",
"3987702546": "맞아, 돕는 건 우리 전문이지!",
"3988733714": "전쟁에 대해…",
"3992268562": "어, 한번 해봐?",
"4002029330": "쉬고 싶다면 이 늙은이의 집에 오게. 바나라나가 자네들의 꿈을 지켜줄거야",
"4005731090": "태고의 모래시계·타임어택",
"4007408402": "통쾌하게 취할 때까지 마시는 거야",
"4007551762": "얼마나 많이 줄지는… 네가 가져오는 「철전」의 개수에 따라 달라지지",
"4009322258": "이봐, 멍때리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40157970": "「팔보」일 수도 있으니 소리를 따라 쫓아가 보자",
"401650450": "아마도요",
"4025239314": "페이몬이 그렇다네요",
"4031020818": "다른 일이 있는데…",
"4033018642": "(딱히 원하는 건 없지만, 난처하게 하긴 싫고…. 역시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는 게 좋겠어)",
"4038692626": "휴… 선물 하나 때문에 일이 이렇게 복잡해질 줄이야…",
"4039989010": "그러니 그들의 의식을 바로 차지하는 건 아마 안 통할 거야",
"4040378130": "이 물건들 좀 챙겨줘, 이렇게 많은 물건은 나 혼자 다 못 들어",
"4050380562": "어디 가지 마시고, 여기서 기다리세요",
"4053147410": "그렇구나…",
"4063867666": "응? 이게 뭐지? 일지… 잖아?",
"4065873682": "이교? 어떤 이교를 말씀하시는 거죠?",
"4066217746": "네가 아니라 스미다 씨한테 고맙다고 하는 거야!",
"4086579986": "네, 대부분이 앞에 있는 저 산꼭대기에서 만나고 있어요",
"4090014482": "이 비콘을 산꼭대기에 놓을 수만 있다면 측정 오차를 줄일 수 있을 텐데…",
"4090802962":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주인공 일행이 객잔 1층에 모인다…",
"4091150098": "바루나 신기는 큰 나무와도 같아",
"4094590738": "맡겨 주세요",
"4097743634": "그럼 빨리 치우고 떠나자. 아슬아슬하게 도망칠 수 있어",
"4105162514": "한 번도 연락이 없었던 친부모님은 평범한 아이한테도 쉬운 이야기가 아니지",
"4110527250": "잘됐구만. 두 사람 한가한 것 같은데 종려 씨가 노석을 팔도록 설득시키는 걸 좀 도와줘",
"4112186130": "안타깝군, 당신들 사부의 몸엔 어떠한 악령도 없어",
"411357057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113663762": "……",
"4116144914": "…맞는 말이야. 그 아이의 눈엔 나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몬드 사람이지",
"4120113938": "멋진 축사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제 제가 짧게 몇 마디만 하도록 하죠…",
"4120931090": "앗! 기다려!",
"4125847314": "#자, {NICKNAME}. 휘장을 보여줘 보자…",
"4129147666": "맞아. 나는 「범죄」를 저지르고 싶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완전 「범죄」를",
"41327378": "속세 생활",
"413679378": "이게 신의 눈의 기원인데… 신의 눈이 그 사람의 염원을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지",
"4137500434":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4138310418": "……",
"414065426": "요이미야 씨, 여행자, 그동안 클레랑 같이 재밌는 일을 이렇게 많이 했다니, 고마워요",
"414597906": "히비키…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거야…",
"4149392146": "하지만 이 꼬꼬 연두부는 도대체 어떤 재료를 써야 하는 거지?",
"415129362": "상품은 야에 출판사에서 출판한 라이트 노벨 전집입니다!",
"4152114962": "어이… 할멈, 당신도 여기 와 소백이랑 얘기 좀 하구려…. 이 아이 아비가 얼마나 솜씨가 좋은지…",
"4153564946": "성격이 완전히 변했다뇨?",
"4158377746": "향릉의 요리는 모두 혼자서 만든 겁니다. 조수는 가끔 불만 붙여줄 뿐이에요. 그애의 솜씨라면 조수가 지펴주는 불이든 땔감이 지펴주는 불이든 별 차이 없죠",
"4164071186": "…긴장하지 마. 황혼새는 특별 희귀종이 아니라서 꽤 넓은 지역에 퍼져 있거든. 너희도 모르고 한 일이니까 체포될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닐 거야",
"4164789010": "「저 역시 들은 바가 있습니다. 비크람은 그 뛰어난 화술로 수많은 여성들을 유혹했다 하더군요」",
"416510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69262866": "그건 그래. 하지만 「미카게 용광로」의 현재 상황이 우인단과 관련되어 있다면, 사태는 더 복잡해지는데…",
"4169361170": "아… 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나요…?",
"4169470738": "류—— 널 도우러 왔어——",
"4170848018": "전문가의 손길을 받았으니 이번에는 확실히 잘 자랄 기다",
"4184008466": "2호는 자신을 1호와 완전히 똑같게 만들었고, 세 번째 개체인 3호를 제작했어",
"4185383698": "불가능한 건 아니야",
"4186964754": "내가 나쁜 씨앗을 없애줄게",
"4198800146": "이곳은 리월 「비운 상회」의 직속 라이선스 점포랍니다. 그러니까 이곳은 「비운 상회」의 행상 허가증을 보유하고 있는 거죠",
"4199151378": "저한테요? 아… 말씀하세요",
"4200162066": "안녕하세요, 여행자. 리월엔 해등절을 보내러 온 건가요?",
"4203025170": "그럼 수작을 부린 사람은 누굴까?",
"42116882": "#그래 보여…. 하지만 {NICKNAME}한테는 문제없어. 여기까지 오면서 수많은 죽음의 땅을 제거했으니까!",
"4211714834": "이제 우리 함께 「자미카요마르스」에게 가자",
"4212628242": "…하아",
"4218248978": "#그리고 나라바루나가 돌아오면 나라{NICKNAME}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있을 거야",
"4230051602": "음…",
"4232488722": "반드시 대책을 세워야 해요…",
"4232824594": "릴리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요?",
"4234644242": "「검만 믿는 자는 결국 검에 다치기 마련이다」",
"4235691794": "작은 풀의 신님에 대해…",
"4235831058": "음, 오르모스 항구에서 간다르바 성곽으로 소재를 찾으러 온 동화 작가 탠지어 씨를 찾고 싶다는 거지…",
"4237754130": "우리 아츠코한테 가서 물어보자!",
"424635154": "그래서 태양의 아이는 어른이 될 수 없어. 어른이 되면 쉽게 조종할 수 없을 테니까",
"4247293714": "에마에게 수집한 책 다섯 권을 보여준다",
"4248402706":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덕분에 아란님바가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거야",
"4249583378": "「이소도천진군」…",
"4251165458": "날 심문할 때 뭔가 떠오른 것처럼 황급히 떠났어",
"4254705426": "어? 혼자 들어왔다니, 정말 이상한 고양이구나…",
"4255616786": "아직 빅토리아 수녀님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4275945234": "아가씨, 그건 저한테 하실 말씀이 아닌 거 같군요. 전 아가씨의 부하이자 눈입니다. 혼자 두고 갈 순 없습니다",
"427978514": "하이!",
"428008210": "티르자드, 당신의 고고학 모험도 이제 마칠 때가 된 것 같군요. 이게 바로 성현의 전당의 전부입니다. 논문에 필요한 건 전부 알게 되지 않았습니까…?",
"4285284114": "내가… 몇 번을 더 말해야… 알아듣겠어. 구토제를 넣었다니까!",
"4285882130": "인생은 짧잖아요. 살아있는 동안은 즐겁게 살아야죠",
"4293042962": "다행이네. 닐루는 이미 바자르로 돌아갔어. 아까 아카데미아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 닐루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닐루가 황급히 도망가더라고",
"430848786": "오~ 각설이 돈 좀 벌겠는데…?",
"431230738": "그거라면 지언 님이 얼마 전에 찾아가셨어요. 고대 술병 세트를 본떠서 만든 건데 꽤 비싸 보이죠",
"435881746": "데이터에 따르면, 「재앙신」의 밀도 역시 이곳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네",
"437587730": "괜찮아, 준비되면 언제든지 찾아와",
"441976594": "어? 느낌 좋은걸, 제목은 뭐가 좋을까…",
"443890450": "너 말이야, 너",
"445627154": "으음, 탠지어 아저씨가 《아란나라의 맹세》에서 그랬어요. 「눈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은 속일 수 없다」구요",
"44799762":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453362450": "다음 주에 놈들과 「무력」으로 대화할 때 그걸 볼 수 있겠어",
"456266514": "「젠장. 대체 그 휘장을 어디다 버린 거야…」",
"458903314": "맡겨만 줘",
"462407442": "그래, 깊게 생각할 거 없이 그냥 좋아하는 요리만 말해주면 돼! 지금 여론조사 중이거든",
"471809810": "(가진 자의 고민이겠지)",
"473076498": "마음대로 골라…",
"477072146": "여기저기 여행 다녔을 뿐이에요",
"485579538": "인공 생명과 자연 생명의 차이점은 생명이 흐르는 방향이지",
"492235538": "(사이러스가 무사해야 할 텐데…)",
"492311314": "「1-1.2-....-..1.-2-....-.2-.1..-1.-」",
"494872338": "물속의 거품처럼 찬란하지만 결국 파멸을 맞이하지",
"499291922": "난 「달」일 뿐이고 진정한 「태양」은 오래전에 사라졌으니까",
"499407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00311826": "엔죠, 네가 왜 여기 있어!?",
"508504850": "말씀 잘 들었어요",
"508752658": "나중에 기회 되면 너희한테 꼭 알려줄게",
"509823762":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해리야. 기사단의 명령으로 이곳에 파견됐어. 시민들이 위험 구역을 멀리하도록 안내 중이야",
"51790610": "자, 이 편지를 잘 보관해 둬. 나중에 수메르에서 곤경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이 편지를 갖고 푸르비루니 가문의 사람을 찾아가!",
"518150930": "맞아요, 약초를 캘 때도, 이런 곳에서 쉬었어요",
"519005970": "탕운, 우리가 뭘 가져왔는지 맞춰봐",
"520368914": "엥… 왜 그렇게 번거롭게 하는 거야…",
"52169490": "그래, 어서 가자",
"523327250": "아니, 넌 빨라. 주간 보고에도 그렇게 적혀있었으니까, 틀림없어",
"536120082": "아하, 너희도 응광 님이 개최한 시합에 참가하는구나",
"54011666": "가 볼게요",
"545665810": "응? 소몽아, 무슨 일이야?",
"547092242": "모라 문제가 아니라, 제 업무는 아가씨를 위해 번화가에서 가방이나 들어주는 게 아니어서…",
"558159634": "의뢰에 대해…",
"559529746": "음… 너무 오래 살아도, 꼭 좋은 건 아니야…",
"56479506": "응, 많이 나아졌어. 지금은 휴가니까, 여기 있는 동안은 바깥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되새기고 있지",
"56553234": "가장 눈에 띄게 목에 걸어놓고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야에 미코 님이 선물한 거에요 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566745874": "나라바루나가 남긴 「마우티이마」는 원소와 영양분을 모아 숲을 먹여살리는 존재야",
"568737554": "여기야. 내가 최근에 묵고 있는 임시 거처와도 가까워",
"576869138": "휴… 「젤리 진흙」은 가지고 왔어?",
"576884498":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577760018": "「시로야마의 유서」와 「류지의 진술」",
"5852946": "나가르주나단은 아카데미아에 아주 오래 전에 존재하던 방계 학파예요",
"586061586": "전에 말했던 부모님도 잘 지내시니?",
"586638098": "그러니까 널 만나기만 하면 어찌 됐든 테마리를 찾게 되는구나…",
"58707730": "바람 씨앗",
"596019986": "그 얼음을 처치할 방법을 못 찾았어. 최대한 우회하는 수밖에…",
"610791186": "맞아!",
"622321426": "그렇구나… 설마 나랑 여행자만 느끼는 건가…",
"622378770": "게다가 매번 나랑 이야기할 때마다 엄청 감격스러워했다… 야옹…",
"628054802": "강공격 피해|{param7:F1P}",
"628519698": "한때 파트너였던 나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생각하고, 이번만 눈감아줄 순 없겠는가?",
"640367378": "그건 맞아. 그래도 이 속성 코스에 참가하고 싶어",
"641859346": "……",
"642004754": "맞아, 힘을 모아서 같이 해결하자구!",
"642169618": "그 스케치북, 중요한 거지?",
"642283282": "확실히 안 웃기긴 해, 우린 진심이니까",
"642453266": "하하하… 어쨌든 나잠은 내 지도 교수님을 성으로 데려다주고 예의를 갖춰 작별 인사까지 해줬어",
"643210002": "휴, 드디어 왔어! 어때? 작가님은 만났어?",
"646934290": "검을 너무 빨리 휘둘러서 「영사기」가 기록을 못하는가 하면, 또 가끔 카메라 밖으로 나가기까지 해서…",
"647894802": "갑자기 찾아오다니, 무슨 일이야? 나 보고 싶었어?",
"649684754": "흥… 나쁜 나라 같아 보이진 않네, 너희들",
"650083090": "현명한 선택은 아닌 것 같네요",
"651713298": "배는 서로 이끌리나 보지. 배들이 좌초되기 전에 의식이 있었고, 남은 의식이 나에게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
"652734226": "그래서 집에 머물면서 부모님과 시간을 좀 더 보내려고",
"65401618": "감옥에 있어요. 연비 말처럼, 어떤 범죄자든 모두 마땅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죠",
"657553170": "하지만 이건 완전히 강아지잖아!",
"663676690": "내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불러줘",
"664918802": "단지 아버님에 대한 마지막 그리움을 지키려는 거죠. 아저씨도… 자식이 있으시잖아요",
"672047890": "이게 무슨 냄새야! 켁… 켁켁",
"674723602": "휴, 아직 제가 「피자」를 잘 못 만드나 봐요…",
"676459282": "…맞다. 아재는 이 마을로 쫓겨나 우리 뒤에 있는 이 집에서 한평생을 사셨데이",
"678039314": "씨앗 단계에서 바위 원소를 많이 머금게 되면 씨앗 표면에 돌 같은 껍질이 한 겹 쌓이게 되지",
"680186642": "맞는 말이야. 내 친구가 마음을 잘 다스리기만 하면 그녀도 어쩔 도리가 없다는 거지?",
"680857362": "특성 참고",
"682458898": "그 정도는 아니에요…",
"683667218": "너무 행복해!",
"6883090": "으악, 보물 사냥단이 엄청 많아!",
"693379858": "그래도 최소한 전쟁터에 나가서 소란을 피우진 않을 테니…",
"693950226": "눈치챘어? 그럼 가자",
"694283026": "너무 오래 지체해서 프리츠 쪽은 어떨지 모르겠네. 나랑 같은 상황일지도 몰라, 혹시 너희가 가서 그를 구해줄 수 있을까?",
"694562578": "그래서… 시험 결과는요?",
"699641618": "일리 있어,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길잡이를 찾는 거야. 우리끼리 돈 모아서 한번 알아볼까?",
"700401426": "전 전쟁터의 사고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군대에서 나오기로 결정한거에요",
"701403922": "음…",
"707790610": "같이 수다 떨까?",
"709462802": "예전엔 우리가 와타츠미섬에 가거나 와타츠미섬 사람이 올 때 모두 엄격한 심문을 거쳤었죠",
"712876818": "왜 그러는데? 난 특이한 건 못 느끼겠는걸?",
"715497234": "알겠어, 그럼 일단 정신을 차리게 해줘, 싸울 수 있는 체력이 있는지, 싸움을 원하는지 확인해 볼게",
"717976338":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에서 「기관 디펜스」의 「다시 온 봄·몸풀기」 완료 및 평점 {param3}점 획득",
"718033682": "아직도 릴리랑 놀아주고 있나요?",
"720760594": "몬드 북서쪽에 위치한 고대 유적은 전설 속의 고탑 폭군이 다스리던 곳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바람 드래곤의 임시 피난소가 되었지",
"720845586": "음~ 너희도 경기를 마친 모양이네? 꽤 오래 걸린 걸 보니 막상막하의 대결이었나 봐…",
"734984978": "내가 알기로 이건 룬 문자야. 티바트 대륙 곳곳에 있지만, 수수께끼로 가득하지",
"737008402": "……",
"73706258": "이상한 말 하지 마!",
"737325842":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하고",
"743917330": "하니야가 별거 아닌 것처럼 얘기했던 일들이 그렇게 굉장한 일이었다니… 정말 대단해!",
"748908306": "아, 아니거든… 널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이렇게 말할 텐데 뭘… 크흠. 참, 전에 줬던 화분은 잘 자라고 있어?",
"763244306": "그럼 서두르죠. 우선 와쿠카우 해안부터 가봐요",
"768243474": "키토, 키나는… 아직 이 섬에 있겠지?",
"769136402": "떠나기",
"769404690": "몬드의 기사는 페보니우스 검술에 능해…",
"770007826": "따라가. 최대한 빨리",
"771097362": "……",
"772616978": "데마로우스에게 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777593618": "스파다노히코… 스파다노히코, 맞아! 난 저항군의 대장, 스파르타쿠스야!",
"782008082": "정말 내가 안 도와줘도 돼? 하나 만들면 하나를 더 준다고~",
"784924434": "낭!",
"787576594": "정말 맛있었어. 이나즈마 요리는 신선한 해산물 위주라서 내 입에 딱 맞아",
"789294866": "하지만 나라바루나는 바나에 없어. 나쁜 녀석들이 너무 많아, 모밭도 그들이 어지렵혀 놨었어…",
"79063826": "음… 손님이군, 배를 탈 건가?",
"793588498": "응, 알겠어…",
"796261138": "잠깐. 그들을 「저지」하라고는 했지만, 지금 당장 그 보아라는 자와 결판을 내라는 건 아니야",
"796768018": "우리끼리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이 분야에 빠삭한 사람이 지도해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어때?",
"799788818": "데히야, 처음에는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냐르자드한테 그렇게 신경 쓰는 줄 몰랐어",
"803050258": "안녕, 세타르 씨가 보낸 전령이 너야?",
"804994834": "누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걸요",
"808892178": "이 녀석들은 나한테 맡겨요",
"812862226": "그림 그리는 건 시간이 더 걸린다구!",
"817947410": "아라타키 도신이 에츠 씨의 시선을 따라 자신의 명찰을 확인하니, 그 위에 '아라타키 반토'라고 쓰여있었다!",
"819055378": "섬 전체가 배리어 밑에 숨겨져 있는 거대한 선물상자 같아요…",
"820768530": "……",
"824530706": "카메라 가속 모드 (조준 모드)",
"828522258": "윽, 조금 미안해지는데…",
"828792594": "근데 여긴 술집도 주정뱅이도 없는 거잖아, 그치?",
"829511442": "음! 치치는, 웃을래요",
"83181330": "음료라기보다 수프 같았어…",
"833122066": "초대 가능 인원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833450770": "실은 합본한 책의 제목이 《티바트 유람 가이드》입니다",
"834102034": "내가 분명 상자를 망가뜨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망가뜨리면 어떡해? 이걸 어떻게 팔라고? 장사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838533906": "……",
"839646994": "특훈 계속하기",
"842493714": "하지만 도적들은 몰랐겠죠…제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미끼가 되어 여러분들을 불러와 포위망을 좁히고 있을 줄은! 눈 앞의 이익만 쫒다가…",
"842539794": "후후, 당연히 내가 금수저를 물고 자랐을 거라 생각하지 말렴",
"844820242": "그럼 반박을 해도 될까? 이런 상황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847831826": "응!",
"847848210": "스타더스트",
"848374546": "엣, 이건 점괘 뽑기 함의 죽첨 아냐?",
"849934098": "그래?",
"852508434": "별다른 이상은 없어요…",
"861588242": "층암거연의 전투가 끝났지만 그래도 수많은 천암군 장병이 무명 야차와 함께 층암거연에 영원히 남았지…",
"86564626": "어쨌든 이것들은 일단 테지마 씨에게 돌려주자",
"872224530": "네~? 세실리아꽃이 「바람의 꽃」이라는 건 처음 듣는데요…",
"880934674": "발자국이 이어지고 있어…. 계속 쫓아가자!",
"882464530": "배신자가 될 위험을 짊어지고 그들과 협력한 다음, 자신의 생명으로 귀적의 사원을 열어 파괴할 생각이셨겠죠…",
"900358930": "그가 나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릴 순 없으니, 다른 방법을 생각해낸 겁니다",
"903082770": "아… 또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네…",
"908548882": "그래서 아버지는 나에게 이 언어로 미궁의 힌트를 기록하라고 하셨다",
"912262930": "게다가 고용주를 무사히 이나즈마에 호송했으니 의뢰도 끝난 셈이지. 이제 어디로 갈지는 내 마음이잖아?",
"91620114": "뭐…?",
"92138258": "……",
"924771090": "헤헤, 고마워 사탕 기사!",
"926672658": "우리한테 맡겨",
"946211602": "뭐——?! 싫어!",
"948251410": "제브라엘! 하하, 드디어 왔군!",
"949406482": "(라나를 감싸고 있는 「거품」에서 어렴풋이 어떤 장면이 떠오른다…)",
"950554386": "응, 알겠어!",
"953229074": "감사합니다! 아직 멀쩡하긴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요리를 시작하겠습니다",
"957132562": "앗! 시간을 너무 지체했네. 내 질문은 끝났어, 그럼 계속 조사해볼까?",
"961135378": "그냥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거 아냐?",
"961756946": "나도 얼른 가서 풀의 신께 기도를 드려야겠어…",
"962855698": "다른 길이 있어. 근데 시간이 좀 걸려",
"964052754": "음… 우인단이 그 균열과 관련이 있을 것 같군…. 그런 거였나, 배리어에서 균열이 생겼고, 그래서 장치 눈금이 그렇게 이상했던 거야…",
"964397842": "#{NICKNAME}, 무슨 일 있나요?",
"973110034": "으악! 무서워!",
"975716114": "하이얌 씨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976179986": "음… 알겠어요…",
"976433938": "저주가 끊임없이 내 모든 걸 침투하고, 내 일부가 되어가고 있는 게 느껴져. 그리고 날 점차 「대체」하고 있지",
"977510162": "자기가 극장에 있었기 때문에 철거하게 된 거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985428754": "축제에 참여하려면 가면을 써야 한다던데, 아직도 이런 규칙이 있는 거야?",
"989271826": "#또 만났네요! {F#누나}{M#형아}!",
"992042770": "그랬었지. 신고가 하도 애원해서 도몬이 제자로 받아줬었어. 근데 그 녀석은 그렇게 대단한 사부 밑에서 훈련도 제대로 안 하고 게으름이나 피웠지",
"993237778": "에이가 변하기 시작한 게 그때부터야. 그녀에게 가장 큰 「상실」이었겠지",
"1045246661": "중운",
"105430725": "네? 이럴 수가! 내 기대가 또 무산됐어…",
"1079988933": "네가 말한 곳이 정말 여기야?",
"1085107909": "앞마당 청소",
"1096278725": "파티 캐릭터가 다 찼습니다",
"1101369029": "근데 정말 호박 안에 갇혀있어",
"1102864069": "몸이 망가지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전장에서 버티고, 피를 다 흘릴 때까지 싸워야 하는! 그런 의지가 소중한 거 아니겠어?",
"1108731589":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와타츠미섬의 각종 사항을 총괄하는 소녀이다",
"1131968197": "《제7의 무사》",
"1155583685": "장치 활성화",
"1198534341": "광란의 붕암",
"1233705669": "위장",
"1251503813":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의 판매량이 수상해서 끝까지 수사하기로 한다…",
"1253995205": "오늘 날씨가 너무 습해서 그런지 길드에 계신 연로한 모험가들의 류머티즘이 또 도졌어…",
"1289218757": "콘다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자. 현지 주민이라면 뭔가 얘기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1290305221": "우편함",
"1294655173": "여러 가지 기구가 담긴 공구함. 「파도 배」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할 수 있다.\\n·파도 배의 보전도를 50%까지 회복할 수 있다.\\n·재 사용 대기시간: 90초",
"1305978565": "시인의 악기처럼 우아한 활. 쏘아져 나오는 화살은 탄식 소리처럼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다",
"131045061": "소안",
"1357857477": "복원",
"1359057605": "격렬한 연주 악보·으뜸음화",
"1377089221": "기억에 대한 이야기, 종종 손에 넣었다가 다시 잃은 순간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작품이 아니라 명작 《유낙재육미호전》을 각색한 것이다",
"1415810757": "노엘은 휴식이 부족해!",
"14956229": "무기 타입: 「활」",
"1498069701": "누가 만취해서 쓰러졌나요?",
"1534037701": "특성 육성 소재.\\n「실천」은 지혜의 나라의 뿌리이다.\\n실천은 솔직한 언행의 증거다. 생각과 행동이 선하다고 해서, 이를 지혜라고 부를 수는 없다. 지혜는 행동 속에 잠들어 있고, 정직한 말속에 숨겨져 있다",
"1547762373": "일반 공격·텐구 궁술",
"1552491205": "바람 잡는 기행",
"156878533": "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어",
"1569984197": "…침착하세요. 자, 먼저 숨을 깊게 들이쉬고——",
"1633971909": "바로 가서 해보려고 했는데 저 낙엽 더미가 거슬린단 말이야…. 먼저 저걸 깨끗이 치워야겠어",
"1658432197":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듯하다…",
"1659271877": "요즘 술집들은 술을 팔기 위해 각종 방법을 사용해서 술이 아주 맛있고 심지어 중요하다는 착각까지 들게 하잖아",
"17122170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713219269": "너…!",
"1727069893": "합성 획득",
"1778681541": "때려눕힐 거야",
"1787538117": "아란마가 엮어 만든 화관.\\n이런 화관은 바나라나 전체의 축복을 상징한다",
"1806726853": "바람의 신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기",
"1841888965":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1846642373": "다른 페보니우스 기사라… 아! 기사라면 여기 한 분 계세요!",
"1856668357": "아름다움과 희망은 죽은 자를 가장 부드럽게 기리는 것이다",
"1900974789": "캐릭터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1000pt 획득할 수 있다.\\n티바트 대륙의 일곱 나라에서 살았던 게 아니라면 이 경험은 필수다",
"201648837": "요엘에게 보고하기",
"20356174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36369093": "어디로 가서 찾아야 할까요…",
"2051890885": "캐릭터의 돌파 레벨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060938949": "주인공(바위)",
"2116157125": "마음에 걸리는 절벽",
"2202166981": "쿠죠 사라",
"2225598149": "광석 채굴이라니… 그런 건 생각도 못 해봤는데…",
"2234057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263112389": "나보고 코너 씨한테 제조법을 배우라는 거야?",
"2272919237": "아…",
"2339312325": "소등 퀴즈",
"2347755205": "어젯밤에 소설 소재를 찾으러 간다고 나가길래 나도 별생각 없이 빨리 갔다 오라고만 얘기했어",
"2359492293": "예전엔 기대가 커지면 실망도 커질까 봐… 기사가 된 제 모습은 상상도 안 했어요…",
"236742341": "강아지",
"2425443013": "보물 사냥단이 발굴하고 있는 보물은 북두가 찾는 물건이 아니다. 다시 주변을 훑어보자…",
"2475364037": "천주의 보물",
"250898117": "양파가 가득 올려진 토스트. 맛있는 냄새를 풍긴다. 물고기가 미끼에 낚인 건지 향기에 낚인 건지 알 수 없다",
"2510488261": "윽… 기분이 언짢은 것 같아",
"2555996869": "비슈다 초원 일대에 깊숙이 숨겨진 고요한 수역. 깊고 아득한 곳에 자리 잡아 인적이 드물다…",
"2683054789": "합성 획득",
"273486533": "레일라가 귀여운 이름을 지어주긴 했는데, 우린 좀 더 강해 보이는 걸로 가자. 「폭풍의 촉각」 어때?",
"2743412421": "비경을 완료했습니다",
"278929274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2816197": "아, 그리고 뭔가 단서를 찾으면 흥분하지 말고 우선 기록하는 걸 잊지 마. 해독은 천천히 해도 돼",
"2832192197": "당황한 미라나",
"2860849861": "아마 평소 같았다면, 성당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했겠지만…",
"2861056709": "몬드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10개 클리어하기(드래곤 스파인 지역 제외)",
"2875550405": "그럼 부탁드릴게요, 「명예 기사님」. 치료는 제가 맡을 테니 걱정 마세요",
"2887795397": "객잔 주인 아줌마",
"2904750789": "이미 초대를 받았습니다",
"2973028037":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028153029": "읽기",
"3049326277": "아루",
"3059467973": "팥쥐야, 왜 약을 안 먹는 거야?",
"3069228741": "양념을 해 튀긴 새고기. 황금빛 껍질이 새고기의 육즙을 가둬 한입 베어 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진다. 순식간에 뼈만 남게 되지만 손끝에 남아있는 맛있는 냄새는 오래 남을 것이다",
"3081777861": "아무튼 다른 곳을 계속 둘러보자",
"3088383685": "여행자가 데인에게 유적 깊은 곳에 있던 거꾸로 된 신상과 죽은 사람, 그리고 기이한 광경에 대해 설명한다…",
"3098854085": "「몽롱한 수수께끼 영역」의 첫 탐사를 완료하지 않은 유저가 있습니다",
"3099913925": "상자 바닥에 놓인 보물지도. 지도 위에 간단한 표기로 「좋은 것」의 위치를 표시했다",
"3100476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여름 숲의 연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13266885": "슈베르트의 신임을 얻은 후, 그는 당신을 데리고 「멀리서 온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n우인단은 그곳에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철저하게 준비한 뒤, 조사해 보자",
"3131263685": "백야국의 국보. 소유자에게 낮과 밤을 관장하는 권력, 그리고 유명(幽冥)의 세계와 현세를 지배하는 권력을 준다",
"31318606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147644613": "알로이스 씨의 짐은 찾았나요?",
"3193131717": "엘라·머스크가 지은 츄츄어 시. 그녀의 말에 의하면, 이 「아름다운 서정시」엔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읽으면 어딘가 좀 이상하다…",
"3198268101": "현이 울리는 열도",
"3226111685": "아, 너 오다가 바바라 님 목소리 못 들었어? 내가 잘못 들었나…",
"3249655493": "「그러나 다른 유적들과 같다면 분명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예전에 이곳의 유적 헌터 때문에 쫓겨났었지만, 보물이 있는 한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보물 사냥단의 정신이다」",
"3274554053": "우리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어. 대부분 내 악운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었지",
"3275664069": "생존 수칙 하나 「폭탄에 사람 부상, 진이 방문」…",
"3276674757": "「{0}」 임무 완료 후 개방",
"3290141381": "파티에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가 없습니다",
"3291107013": "텐료 봉행의 천재 소년 탐정. 예민한 직감에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3299351237": "그, 그럼 당연하죠! 메이드님과 기사님이 계시는데, 누가 감히 몬드에 오겠어요!",
"3305235141":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3329960645": "담백하고 맛있는 주식. 심심한 차에 뱀장어 살코기의 짠맛이 더해져서 차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잘 섞어서 죽으로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3339524805": "그 츄츄족 샤먼이 만든 탕약을 쓰는 게 좋겠어…",
"3354942149": "음… 용기가 조금은 생긴 것 같아요…",
"3362625221": "여행자 일행이 「캐서린」과의 약속대로 아카데미아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시민이 그곳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기쁨으로 가득한 얼굴로 누군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우인단 서열 2위인 「도토레」도 끼어 있었다.\\n눈앞에 펼쳐져 있는 괴이한 광경은 바로 「도토레」의 작품이었다. 그는 개조한 허공 단말기로 시민들의 잠재의식에 정보를 입력했다. 그러자 사람들의 눈에는 당신이 방금 전에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보였고, 모두가 환호하며 당신을 향해 달려들었다. 밀려드는 무고한 시민들을 보면서 난감해하고 있던 찰나, 캐서린의 몸에 있던 나히다의 의식이 나서서 시민들의 의식을 통제했다. 사람들의 동작이 멈추자 일행은 탈출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도토레」 역시 「캐서린」의 몸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
"3370681029": "그럼 한 번 해보자",
"337881797": "아직 뜨뜻한 진주비취백옥탕, 쉽게 흘러넘칠 것 같은 모양이다",
"3437544133": "명함 스킨\\n여행자가 겪었던 만 개의 이야기는, 그 영혼의 일부가 되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344445637": "고트",
"349563872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크림소스 생선」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506354885": "화초",
"3514401477": "부동심",
"3553932997": "엘힝겐을 따라 최종 시험 장소로 향한다…",
"3563715269": "이 「수수께끼」는 여기 「귀리 평원」에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 퍼진...",
"3582947013": "신의 눈동자 공명석 효과 발동 중",
"3606279877": "이미 출전한 파티는 해산할 수 없습니다",
"3615884997": "이번엔… 잘 도와드린 건지… 모르겠네요…",
"365274821": "괴이한 비경·혈늑대 무리",
"3657081541": "기괴한 기운이 그림에서 흘러나오며 몸을 감쌌고, 주변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3689318085": "현재 단계에서 획득 가능한 「기묘한 협력 티켓」 개수: {0}",
"3716551365": "야… 야! 잠깐 우리 좀 기다려!",
"3733378757": "모나",
"376351429": "요스케",
"3766430405": "아냐, 아무 일도 없었어! 빨리 앨런 씨한테 돌아가자고",
"3813302981": "그건 안 급해요. 일단 다른 것부터 주세요. 물건값은 가게 사람이 와서 낼 거예요",
"3815387845": "캣테일 술집에 특제 음료를 사러 가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늦으면 줄을 오래 서야 할 거예요",
"3857573573":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913481925": "터너",
"3913671365": "급하게 쓴 노트",
"3914779333": "각종 보석과 장신구 및 귀중품이 진열된 고급스러운 방. 구석에 스탠드 하나만 배치해도 반사된 휘황찬란한 빛에 황홀함을 느낄 것이다.\\n부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 보관실은 그윽한 단맛과도 같고,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손님은 어느 각도에서든 새로운 놀라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도리, 닐루",
"3920235205": "갓윈",
"3950554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그늘 아래의 달콤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96516115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4009231045": "퐁퐁나무의 뿌리 밑에서 캐낸 부유석. 색이 아주 특이하다. 이게 바로 망아가 말한 「남생석」일까…",
"4013211333": "페이몬도 피곤할 때가 있어!",
"4046034629": "명함 스킨.\\n세상 만상을 조람하다, 하늘의 빛을 일념에 깨닫네",
"4046654149": "하하, 그런 건 익숙해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4053780165": "운석 옆에서 채집한 달콤달콤꽃. 외관상으로나 촉감, 냄새에도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 어쩌면 이바노비치만이 이 꽃의 가치를 알아볼지도…",
"4054727365":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4059647685": "한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드래그하면 부속품을 회전할 수 있습니다",
"4071909061": "야생버섯과 새고기로 만든 꼬치. 부드럽고 향기롭다. 편식하지 말고 먹자",
"408086213": "청허포",
"4128464581": "백문",
"4188196549": "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좋아",
"4202761925": "물빛 기행",
"4217769669": "???",
"4260972229": "원소전투 스킬",
"4267793093": "합성 획득",
"476550853": "그게, 물건을 구하긴 구했는데 오는 길에… 화물차가 뒤집혀서 물에 빠져버렸대…",
"486458053": "「결국 너무 많이 마신 데다 감기까지 걸려서, 지금은 마치 츄츄족한테 맞은 것처럼 머리가 아프다」",
"499905221": "테우세르",
"549899973": "항상 허탕치는 것도 「양의 체질」 때문이야?",
"56903365": "내가 「몬드 생선구이」를 주기도 전에… 퀸이 입맛 없다면서 아무것도 안 먹고 싶다더라구",
"56920773": "뜨거운 노래의 길",
"577530565": "번개의 인도",
"610495173": "장치 수리",
"638400197": "풍마류-공둔",
"649771717":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룰루한테 갖다주자",
"681031365": "장치 가동하기",
"706853573": "…그 김에 데이트도 하고…",
"715843269": "호프만 씨가 쓴 명령서, 단단히 밀봉되어 있다. 열어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721900229": "적왕의 무덤 지하의 가장 은밀한 방으로 들어가기",
"72885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민가-『와타츠미의 지난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32009157": "메이",
"744291013": "저택 변경 시 기존 저택을 회수하고 모든 장식이 제거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749889221": "됐어, 그럼 이제 페이즐리를 찾으러 가자. 예전부터 항상 성당 근처에서 놀았으니까 그쪽으로 가보자고",
"794477253": "강한 생명력과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가 만나 생성된 결정. 생장을 갈망하는 인동의 나무에게 최고의 「양분」이다",
"8046373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판매 요령』」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121924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오랜 향기』 화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72430277": "내 느낌도 왼쪽이야! 그럼 한번 해보자…",
"901656261": "천년 천암",
"903035589": "다인 모드가 아닙니다",
"958513861": "파편을 이어 붙인 온전한 보물지도, 은은한 바다 냄새가 난다",
"973250245": "활동적이고 작은 구피. 아름다운 꽃잎 모양 꼬리로 유명하다.\\n대부분 관상어로서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육질이 고소하고 가시가 적으며 지방이 많다고 알려진 후, 정성껏 조리돼 접시 위에 오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994320069": "사실… 전 아직 정식 페보니우스 기사가 아니라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메이드일 뿐이에요…",
"995603141": "이렇게 젊은 나이에 「명예 기사」라는 직함을 얻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뿐이에요",
"1005641840":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이제 출발하자!",
"1012837488":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스토리 클리어",
"1030927472": "뜨거운 노래의 길",
"1065096304": "페이몬",
"1095829616":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108636784": "물이 또 많이 빠져서… 「마라나」가 모습을 드러냈어!",
"1109985392": "현자의 길에 뛰어든 이가 사용하는 시계. 안에는 생명력이 없는 모래 대신 아주 작은 겨자씨가 들어있다",
"1128544368": "아란가루",
"1134289008": "페이몬",
"1148702832": "효율성을 강조한 울타리, 겨우겨우 대형 짐승을 막을 수 있다.\\n다만 이런 울타리를 만들 때 쓰이는 나무판자는 가볍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는 이 나무판자를 떼어내 나무 방망이로 사용하는 게 더 위협적일 지도 모른다",
"1159129200": "츠미",
"120850340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1213528176":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253359728": "리월의 대부분의 사람은 「옥경대」 생활을 동경하지만, 옥경대의 운행 규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n사람들은 「리월 칠성」이 걸출한 인재들이라는 것과 그들이 도시의 운명을 쥐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모든 결정 뒤의 데이터와 수치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알지 못한다.\\n사람들은 매년 새로 공포되는 조항들이 시장에 새로운 변수를 가져온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복잡한 회의 내용에서 정리되어 유려한 문장으로 만들어지는지 알 수 없다.\\n「월해정」 비서인 감우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일을 맡고 있다.\\n그들이 설령 감우의 지위를 알게 되더라도 「월해정」의 비서와 동틀 녘 부두에 서서 조용히 아침 식사를 즐기는 소녀를 함께 떠올리기는 힘들 것이다.\\n그러나 그녀는 해가 뜨기 전에 반드시 옥경대의 월해정으로 돌아가 「계약」을 계속한다.\\n——그것은 3000년 전 그녀가 「암왕제군」과 체결한 계약이다",
"129158256": "넓은 리월 주택. 단독 주방과 굴뚝이 있어 은거하는 사람의 마음에 쏙 드는 주택이라고 한다.\\n항구 도시인 리월은 기후가 온화하여 한겨울을 막아주는 난로가 필요 없다. 하지만 간이 주방에서 세 끼 식사를 때우는 것보다 시설이 잘 갖춰진 부뚜막에서 따끈따끈한 식사를 하는 것이 리월 사람들의 생활습관이다",
"1312250992": "얌전하게 앉아 있는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커다란 꽃을 연상케 한다.\\n모든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닌 것처럼 아란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틀림없이 바닥에 앉아 친구들이 숲속에서 노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아란나라도 있을 것이다",
"1320970352":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위에 있는 「유적」을 잘 찾아봐",
"1323480176": "리소스 다운로드 중…",
"1408406640": "비밀 의식 성전",
"1444714608": "피에 검게 물들어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게 될 정도로 말라버린 꽃. 과거 이 꽃의 주인에겐 일종의 기념품이지 않았을까",
"1454005360": "아란바리카",
"1454427248": "우림에서 서식하는 야생 숲멧돼지. 진화 과정에서 버섯과 기묘한 공생관계를 형성했다.\\n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버섯 돼지는 자기 몸에 기생하는 버섯을 천연 보호색으로 삼아 효과적으로 포식자를 피하고 숲에서 순조롭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n만약 식물이 무성한 주전자 속 선계에서 생활한다면 독특한 외모 덕분에 나비나 새들의 관심을 끌어 이동식 화원 같은 존재가 될 듯하다",
"1456231536": "페이몬",
"1496940656": "엥? 지하의 목판이 적어진 것 같아",
"153856113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561255024": "아란나라 1명 촬영하기",
"15865457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59531120": "제 소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거예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서 아주 기뻐요~",
"1608311920":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1634003056": "아주 오래된 화려한 투구, 먼지와 모래를 씻어내면 새것처럼 빛난다",
"1669571696": "페이몬",
"1670296688": "국왕",
"1679857776": "이번 스테이지에서 누적 100회 완벽 반격하기",
"1704720496": "삼나무 무기 거치대",
"1707487344": "페이몬",
"17348004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18534104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은 신의 눈, 즉 환각 속에서 보는 하늘 계단도 이런 나선형이라고 한다. 우리는 가는 곳이 우주든 심연이든 별 차이가 없다.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88854384": "음, 바로 이곳이라네. 내가 감지한 곳이 바로 이 근처야. 이번엔 또 무얼 발견할지 모르겠군…. 자네들에게 맡기겠네!",
"1893856368": "영업 효율이 소폭 증가한다. 「뜻밖의 상황」 발생 시, 영업 효율이 추가로 증가한다",
"1904063600": "음, 근데 주변의 산들이 마음에 걸려…",
"1907670128": "「감도는 안개 속에서」",
"1929237616": "페이몬",
"1938516080": "내레이터",
"1993508976": "친구에게 「꿈의 꽃」 {param0}회 선물",
"203695216": "공주",
"2050001008": "「영리한 버섯몬 대전」 콘텐츠에서 여행자의 원소전투 스킬은 「집중 공격」 지령으로 대체되고, 지령을 이용해 파티 내 모든 버섯몬이 하나의 목표에게 집중 공격을 하도록 지휘할 수 있습니다",
"2090808432": "다운 와이너리의 일곱신상을 찾아가기",
"2095815792": "「고기마루」",
"2121530480": "페이몬",
"2126150768": "암왕제군이 떠난 후 리월항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된다. 제군이 관리하던 모든 일이 칠성 8부서로 나뉘게 됐다.\\n신의 통치는 과거의 잔영이 되었고, 남겨진 오랜 규칙들을 그대로 답습할 수 만도 없게 됐다.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에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n처음에 각청은 아주 흥분했다. 그녀는 오래전에 이미 준비를 끝내고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몇 달 동안 토지 건설이라는 단순한 업무에 막혀 골머리를 앓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n아무리 열심히 해도 쌓이고 쌓인 일들이 진흙탕처럼 계속해서 그녀를 괴롭혔다. 설사 실적을 올리더라도 그 일들은 과거에 제군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던 일들이었다.\\n「왜 이 정도밖에 못 하는 걸까? 대체 왜…더 잘할 수 없는 걸까?」\\n그녀도 원인을 알고 있다…. 사실 그녀는 이미 진상을 알고 있다.\\n자신이 「불경」을 저지르더라도, 심지어 신의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게 현재의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뜻은 아니라는 것을.\\n그래도 그녀는 굳건하고 강인했다.\\n그날부터 그녀는 두문불출하며 각종 서적에 몰두해 필요한 지식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을 가장 낮추고 뭐든지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n그러는 동안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암왕제군과 「대립」하겠다는 생각을 점차 버리게 됐다.\\n제군과 각청 모두 이천 년의 역사를 지닌 리월을 위해 달려왔고, 둘은 같은 걸 사랑하는 사람일 뿐이기에 양립할 마음은 단연코 없었다.\\n과거 청신의례에서 제군이 지었던 신비한 웃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했다. 각청은 어쩌면 그건 인정과 기대의 웃음은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했다.\\n오늘날에도 그녀는 엄격하고 신속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막막해질 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제군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2143533168": "모든 마물 처치하기",
"2236459120": "탈리에신",
"2247603312": "여길 통과할 방법을 찾아야만 균열을 조사할 수 있겠어…",
"226847856": "요리사",
"2281469040": "도전 소모 시간<140초",
"2307483760": "속세의 주전자를 해금해 「주전자 속 잡담」 임무를 완료해야 속세의 주전자에 캐릭터를 초대해 시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시식 후, 호감도 경험치가 증가하며, 캐릭터가 취향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231327856": "이 색… 제일 이상적인 수원지 색일 거야, 어서 코마키 할머니한테 가져다드리자!",
"2316040304": "새로운 닉네임은 일정 시간 후 적용됩니다",
"2338432112": "아루 마을로 돌아가서 소헤일한테 이 석판에 적힌 문자들을 보여주자",
"2351490160":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362668144": "화가난 티미와 대화하기",
"240987248": "패키지 내용",
"2479326320": "페이몬",
"2539420784": "변환 진행",
"2542711920": "음… 이게 대 머리 버섯이 얘기했던 「사악한 기운의 근원」인 거 같아. 대 머리 버섯은 그 지… 지혜의 비호를 사용하면 나머지는 자기 동족들이 해결할 거라고 했어",
"2580028528": "까마귀A",
"2610493552": "현재 필드에 적합한 미끼를 놓아 「헌터」를 현혹시킨다.\\n만약 「헌터」가 미끼에 「포획!」 비술을 사용하면, 잠깐동안 시야가 차단된다.\\n위장 상태일 경우, 미끼의 외형은 위장품과 같아진다",
"2643849328": "페이몬",
"2646043760": "할망구는 이렇게 말했어. 우리 점성술사는 자신의 운명은 보지 못한다고",
"2658880624": "{0} 주요 선택 속성",
"267755632": "설탕은 3일에 1번 해 질 무렵에 사교에 참여한다. 그녀에게 있어 이건 어렵고도 엄숙한 일이다.\\n그녀는 몬드성의 육류 시장, 모험가 길드, 샘물 마을 사냥꾼의 집을 차례대로 방문해 특수한 재료를 수집한다.\\n「안, 안녕하세요. 실… 실례하겠습니다. 저, 저기, 시, 신선한, 음… 가장 좋은… 그 고기가 붙은 뼈 있나요?」\\n사람들은 처음에 그녀의 행동이 이상하고 기괴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습관이 된 이후부터 사람들은 그녀를 잘 챙겨주기 시작했고 그녀를 위해 신기한 뼈도 남기기 시작했다.\\n이번에 설탕은 많은 수확을 얻었다. 흔한 닭뼈와 돼지뼈 외에도 완벽한 도마뱀뼈와 피가 묻어있는 츄츄족 다리뼈를 얻었다.\\n진귀한 뼈는 설탕의 두 눈을 기쁨에 번쩍이게 했다. 그녀는 모험가 길드 캐서린에게 계속해서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했다.\\n이런 신기한 뼈들은 설탕의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만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립 과정 중 그녀에게 새로운 영감도 줄 수 있다.\\n더 중요한 사실은 설탕은 뼈를 수집하는 수집가라는 점이다.\\n설탕은 어느 모친이 자기 자식을 혼내며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됐다:\\n「또 말 안 들으면 아무 무서운 망태 할아버지가 나타나 네 뼈를 모두 뽑아서 가져간다」\\n설탕은 호기심을 못 이겨 조사하게 된다. 이 아이를 혼내는 귀신 이야기는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던 것을 알게 됐다.\\n설탕은 이를 알고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n——이후 설탕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또는 부끄러움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썼던 망태 자루를 가죽 주머니로 바꿨다",
"2680958064": "신비한 편지",
"2686371952": "페이몬",
"2699530352": "비교적 낮은 나무 탁자. 외형은 목제 계단과 매우 유사하며, 전체적으로 비좁고 길게 디자인되어 있다. 너무 많은 물건을 놓을 수 없으며, 언제든지 탁자 위의 물건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n소문에 따르면 장인들이 고의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가끔, 사막의 기후는 매우 열악해지기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며, 집을 나가기 전 준비를 마쳐놔야 한다. 그렇기에 장인들은 '책상을 비좁게 만들어 사람들이 물건을 꺼낼 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물건을 다 쓴 후 원래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은연중에 사람들이 계획을 세운 다음 행동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고민했다고 한다",
"2712648816": "루히",
"272778352": "「쿠죠 병영」의 구조를 참고해 지은 연병장으로, 건물과 배치는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형식을 따랐다.\\n막부군과 저항군은 전쟁에서의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신병들의 소양을 꾸준히 높여왔다. 전통 훈련장과는 다르게, 이런 연병장엔 각종 장비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전선의 긴급 상황까지 재현되어 있어 실전과 비슷한 상황에서 훈련받을 수 있다",
"2728185968": "단일 도전에서 「바람 코인」을 {param2}개 수집하고 도전 완료하기",
"2756262000": "연무 비경: 운구 IV",
"2777202800": "쌍떡잎식물. 푸르고 무성한 잎사귀로 「아록」이라 불린다",
"2788838512": "페이몬",
"285644912": "유리정 각사나무 스탠드",
"2889284720": "실전에서 물, 불, 얼음 혹은 번개 원소 공격으로 상응하는 원소를 부착한 뒤, 바람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바람 원소 공격으로 확산 반응을 일으켜 적에게 원소를 효율적으로 부착시키세요!",
"2930696304": "꽃우산 가게-「이몽(異夢)의 빛깔」",
"2964053104": "일반 공격\\n연속으로 불덩이를 발사하여 최대 3단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하면 연비에게 단화인 1개가 부여된다. 단화인은 처음에 최대 3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효과가 발동될 때마다 기존의 단화인 지속 시간이 리셋된다.\\n각각의 단화인은 연비의 스태미나 소모를 감소시키고, 연비가 퇴장할 때 사라진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모든 단화인을 소모해 전방에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소모된 단화인의 개수에 따라 이번 강공격의 범위와 피해가 강화된다.\\n\\n낙하 공격\\n불 원소의 힘을 모아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2968252528": "숲속 깊은 곳, 은밀한 생령들의 터전에 도착했습니다…",
"2976842864":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977842288": "광부 까마귀",
"3117464688": "{0}월 {1}일 {2}:{3}",
"3132746864": "산전수전을 모두 다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사한 모자. 은은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만 같다",
"3138772080": "원소 흔적 관찰",
"3156924528": "붉은 지느러미 육지 뱀장어",
"3181052016": "여기도 아닌 것 같지만 찾아보자!",
"3219583088": "알림",
"3248298096":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3313008752": "어디 보자… 이 정도면 충분해. 수고했어",
"3314338928": "이번 도전에서 로데이아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줬습니다",
"332460144": "나비야",
"3370921072": "기사가 과거에 사용했던 시계. 안의 액체가 모두 굳어 시계의 기능을 상실했다",
"3393228912": "총 8척이 들어왔어요",
"3400063088": "요충지 방어·입체 방어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3419990128": "방해: 적은 30초마다 방해파를 방출한다. 「기술 기관」이 방해파에 명중하면, 기관은 10초 동안 이상 상태에 빠지게 되고, 기본 공격을 할 수 없다",
"344717424": "아란마",
"3447759984": "「주자의 법칙」",
"3459289200": "{0}",
"3481298032":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3492745328": "「백설탕 슬라임」",
"3507034224": "큰 나무속은 원래 나라의 집이었어. 아란나킨은 예전에 그를 알고 있었거나, 그를 도와줬거나, 그의 도움을 받았을 거야…",
"3526196336": "아름다운 옥이 감춰진 땅. 옛날의 전투는 이미 끝났고, 옥빛이 비치던 왕릉도 옛 모습을 찾기 어렵다. 지금은 흐르는 물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고 있을 뿐이다",
"3536866416": "귀신과 요괴를 물리치는 돌사자. 두 개의 돌사자 중 왼쪽에 위치한다.\\n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돌사자는 선인의 형상을 본따 진귀한 석재인 옥수로 정교하게 조각되었는데 귀신과 요괴들은 돌사자만 봐도 벌벌 떨며 피해 다녔다고. 하여 리월 각지에서 이러한 돌사자들을 찾아볼 수 있다.\\n설화에 의하면 벽수강에도 오래된 돌사자 두 개가 잠들어있다고 한다ㅡㅡ어느날 밤, 출항에 나선 어부는 마물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그때 수면에서 차가운 빛이 비쳤고, 이에 크게 놀란 마물들은 꽁지 빠지게 도망갔다고 한다.\\n망서 객잔까지 도망친 어부는 지배인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게 된다. 지배인은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면서 선인의 은혜에 감읍 드린다는 의미로 행인두부를 준비해서 남쪽 탁자에 놓을 것을 제안한다",
"3544929392": "신염은 연주할 때 규율을 지키지 않아 모든 물건이 그녀의 악기가 된다.\\n무대의 기둥, 바닥, 관중의 환호와 외침, 그리고 신의 눈의 스파크와 폭발 모두가 그녀의 록 음악의 마침표가 될 수 있다.\\n공연을 위해 만든 임시 무대는 연출을 다 끝내기도 전에 이미 불타오르다 결국엔 열기 가득한 숯만 남기게 된다.\\n천암군의 수차례 조언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자 순찰을 강화하고 신염의 공연을 저지할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n신염과 천암군의 머리싸움은 늘 신염의 승리로 끝이 난다. 그녀는 늘 공연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내서 빠른 속도로 무대를 만들어 관중들과 함께 밤새도록 노래한다.\\n믿을만한 소문은 바로 수많은 천암군 순찰대가 신염을 막으러 다니다가 「로큰롤」에 빠져 그녀의 열광적인 팬이 됐다는 것이다.\\n신염은 「로큰롤 프렌드」로부터 천암군의 순찰 계획을 손에 넣을 수 있기에 순찰을 손쉽게 피할 수 있었다.\\n천암군은 오랫동안 아무런 소득도 없고 공연에서 다친 사람이 나왔다는 걸 듣지 못하자 결국 신염의 행동을 모르는 척 눈감아주었다",
"3599878256": "모든 적 처치하기",
"361145456": "그러다가 이 계단에서 딱 마주치게 된 거야",
"3620199536": "구몬드 귀족이 사냥할 때 쓰던 모자에 달린 깃털장식. 세월의 풍파가 무색하게 아직까지도 꿋꿋이 서있는다",
"362577008": "「질주 리듬·군청」",
"3665359984":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회백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가진 우아한 고양이. 먼 북지에서 태어나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다.\\n이렇게 눈에 띄지 않는 고양이는 주전자 속의 선계로 온 후, 북지 고향 동기들과 함께 창가에 누워 햇빛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긴다",
"3703956592": "책에서 봤는데 「운세」가 왔을 땐 주변 곳곳에 징조가 생긴다고 하더라",
"3712597104": "빨간색 장갑을 낀 손 부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몬드 아이들은 겨울에 빨간 장갑을 끼면 새해에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전설을 믿는다. 겨울의 화신인 눈사람에 빨간색 장갑을 끼워주면 같이 눈사람을 만든 친구들에게 행운을 나눠줄 수 있다",
"376058891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3910242416": "표적은 여러 원소에 강력한 내성을 지녔어…. 그렇다면 늘 써왔던 「그 방법」으로 상대하자!",
"3920603248": "심연",
"394931312":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4011236464": "저쪽에 저건… 도금 여단 아니야? 혹시 사마일의 부하인가?",
"4030485616": "「즐거운 빛」",
"4048109680": "으악! 그렇게 살벌한 말을 예의 바르게 하다니!",
"406497392": "「반쯤 모래 속에 묻힌 편지」",
"407554878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4080384112": "각종 츄츄 궁수가 제압석을 함락하려 여러 위치에서 공격에 나섰다.\\n비경을 빠르게 오가며 다양한 위치에서 등장하는 적을 무찔러야 제압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4088176752": "정 안되면 내가 직접 나갈 수밖에…",
"4098975856": "평범하게 미소 짓고 있는 눈사람 머리.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아이들은 낙락베리로 만든 염료로 눈사람에 볼터치를 그려, 눈사람의 웃음에 유일무이한 귀여움과 평화를 더했다",
"4141323376": "플랫폼 위의 「인장」에는 각기 다른 색상과 도안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장을 올바르게 매칭하는 것은 수수께끼를 푸는 중요한 열쇠인 듯합니다",
"4147833968": "지경",
"4181698672": "여주인공 끝말1",
"4220974192": "와… 이렇게 긴 터널도 광부들이 파낸 건가?",
"4232585328": "페이몬",
"4234395760": "검은색에 물든 짙은 남색의 직물. 긴급할 때 붕대로 사용할 수 있다",
"4251000944":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431287408":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474373232": "황량한 사막 너머로 펼쳐진, 지혜를 숨기고 있는 숲의 나라. 그곳은 모래폭풍을 막아주는 푸른 진녹색 장벽 뒤에서 뜨거운 바람에 흔들리는 사막의 나라를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n적왕의 나라가 무너지고 수많은 나라가 산산조각이 났던 시대, 왕들 또한 질투 어린 눈으로 이 풍요로운 땅을 바라보았으리라…",
"491709552": "피슬",
"513486960": "「한때 이곳에 존재했던 수정석이 바로 당시에 층암거연을 폐쇄시킬 수밖에 없게 했던 『원흉』이다. 오늘날 그것의 이상한 움직임이 총무부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n「선배의 도움 덕분에 수정석은 더 깊은 지하로 돌아갔고, 이곳에는 『암석 궁전』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531449968": "노엘 패시브 스킬(보호막 on)",
"549365872": "30000pt",
"599963760": "야시로 봉행 무사A",
"634825840": "평판 등급: Lv.4",
"742869104": "시식 후, 심사위원은 투표를 진행한다…",
"760531056": "카에데하라 카게하루",
"784578672": "국왕",
"80321854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816161904":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819015792": "읽은 우편을 전부 삭제하겠습니까?\\n첨부 아이템이 있는 우편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859095152": "페이몬",
"900893808": "「기관 디펜스」에서 8종 이하의 기관을 사용하여 난이도 Lv.7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92028016": "잠시 기다린다…",
"927069296": "촬영 목표",
"963479664": "기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릴 때 사용하던 철가면. 가면 아래의 얼굴은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다",
"985948272": "시간 조정 메뉴에 진입하세요",
"990325872": "오토기나무 「오랜 향기」 화단",
"1008708809": "여행은…",
"1025256649": "겉모습을 제외하곤 전혀 성직자 같지 않은 수녀. 냉담한 언행 속에 예리함이 배어 있으며, 늘 단독행동을 한다",
"1043122377": "가족이 부디…",
"1043780809": "유저 {0} 님의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도전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1066949833": "귀여운 꼬마…",
"1068552393":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낙하 공격 피해가 {0}% 증가한다",
"107129033": "라즈베리 있지? 좋아. 일단 라즈베를 한쪽에 놔둬",
"1080353993": "얼만데…",
"1108193481": "그러니까 내가…",
"1116577993": "오예! 「백설탕 슬라임」을 고급 선물 상자에 담을 수 있겠다!",
"1133084873": "학생",
"1153779913": "180초 안에 적 30명 처치",
"1161868489": "뭐하는 거야?",
"1176787145": "지식 탐구",
"1177534665": "최근에 발견된 채광지, 대량의 수정을 채굴할 수 있다. 무기를 강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은 절호의 장소이다",
"1244914889": "불청객",
"1249447113": "리월항 사람들은 항상 「계약」을 내팽개치고 옳고 그름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지…",
"1278084297": "이게 전리품이에요",
"1294083273": "행자의 마음",
"1383126217": "아빠한테 지도 받아서 기사 선발에 통과하겠냐구",
"1413358793": "여기는 리월이니까. 이 정도는 놀랄 일도 아니지",
"1420888265": "신규 몬스터",
"1424518345": "모든 적 처치하기",
"151290080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534377161": "바바라가 우베를 치료해 준다…",
"1556545737": "승강기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1587942601": "원석 교환 개수",
"1691873481": "괜찮을 거야…",
"1693603017": "창고 관리인",
"1708541129": "전리품과 편지를 내 아버지께 전달했니?",
"170895561": "으… 그 「소용돌이의 마신」, 이렇게 멀리서 살짝 본 건데도 간 떨어질 뻔했다니까!",
"1743810761": "여유만만",
"1746216137": "그럼 부탁할게. 주당 한 명을 데려와줘",
"174976201": "「타르탈리아」? 안 가, 안 가. 그 사람이 내줄 거라고? 그래도 안 갈래. 한 번 갔다오면 될 걸 두 번이나 움직여야 하잖아",
"1757935817": "300초 이내로 도전 완료",
"1763219657": "생각",
"1853179081": "두 쪽 다 잘못이 있지…",
"1853836489": "큼… 그게,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잘 안 나네…",
"1865334985": "물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1898748105": "내 사명은…",
"1924159689": "{0}일 후",
"1946579145": "전설 속 단죄의 황후",
"1981197513": "도전 종료",
"2029214921": "오? 손님께서는 식견이 정말 깊으시군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35272905": "질주 리듬·득점 게임",
"203915796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2055897289": "HP를 250-550pt 회복",
"206062793":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원소전투 스킬은 물의 생명체 「환영 해파리」를 소환합니다. 일정 시간마다 주변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습기 상태를 부여합니다.\\n코코미가 원소폭발 발동 시 주변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의식의 날개옷」을 입힙니다. 다음 일정 시간 동안 코코미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증가합니다.\\n원소폭발은 「환영 해파리」를 강화해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08171209": "임무 상세",
"2095387849": "「{0}」",
"2140682441": "쿠죠 가문의 미래…",
"2156309705": "내장꼬치…",
"2183507145": "일촉즉발",
"2203438281": "111122;20,240",
"2225763529": "당연하지! 난 정식 학자야! 아카데미아에서 연구 허가도 받았다고!",
"223348937": "비행 도전",
"2388807881":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0}% 초과 시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2534205641":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보는 게 더 안전하겠지",
"261008585": "「사조성호」 회계사",
"2620003529": "잔여기간: {0}",
"2625522889": "버섯몬 아이콘을 누르면 버섯몬의 「전투 스킬」이 발동됩니다",
"267629769": "MY 홈 붉은 마왕 가시고기",
"2685360329": "실험체가 된 실험자",
"269996233":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번개 원소 관련 반응을 일으키면 근처에 해당 원소 반응과 관련 있는 원소 타입의 파티 내 캐릭터는 10%의 상응하는 원소 피해 보너스를 받는다. 지속 시간: 6초. 해당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원소 피해 보너스는 중첩되지 않는다",
"2729249993": "점성학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학생. 늘 몽유병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797586633": "군소리가 너무 많았네요. 어서 가봐요. 길에서 조심하고",
"2822056137": "휴, 진작 말하지…. 저번 「청신의례」 이후에 나도 안 좋은 소식을 들었어…",
"2885738697": "산고노미야 코코미 전설 임무 개방",
"2887662793": "불을 모시는 자",
"2977724617": "촬영",
"3014143177": "「초보자 어물전」 창고 관리인",
"3027339465":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하고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3041651913": "이 정도 거리라면 한쪽은 자기가 막고 다른 한쪽으론 폭탄을 던지는 게 최고의 선택이야!",
"307520713": "그 츄츄족들이 둘러싸고 있는 솥에 뭐가 끓고 있는 것 같아. 옆에는 고기가 쌓여 있고…",
"3089448137": "숲의 기억",
"3112797385": "그래서 함부로 자리를 떠날 수 없어…. 이 일마저 잃게 되면 아버지는 쓰러지실 거야…",
"314336788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185408201": "바다 방어",
"3188287689": "엄청 깨끗하다. 여기서 요리했던 사람이 깔끔하게 청소했나 봐…",
"3191992521": "튜토리얼",
"328765641": "바르바토스 님과 그분의 바람은 분명 무척 바쁘실 거예요",
"330580169": "귀신 아저씨…",
"3330494665": "얼음 슬라임",
"3330615497": "이야기꾼",
"3406112969": "HP 50-150pt 회복",
"3418848457": "심하게 떨어지진 않겠지만 별다른 의미는 없어",
"3423819977": "선택한 파티 변경",
"344658121": "소장함의 우편 삭제",
"3472487625": "화면 접기",
"3502031049": "Lv.40 이상 우인단·치친 술사 소량 드랍",
"357968073": "게다가 차도 놈들이 망가뜨렸잖아. 얼른 고쳐서 성으로 가야겠어. 안 그러면 과일들이 다 썩을 거야",
"3629664457": "모험가 길드 홍보원",
"3720142025": "여우는 잡기 어려워…",
"3723452617": "신나…",
"3736028361": "소원을 들어줘…",
"3752871113": "음… 아무것도 안 넣는 게 좋겠어. 맛이 너무 이상해",
"3902479561": "누적 로그인 4일",
"3945071817": "하지만 최근 와이너리 근처에 슬라임이 자꾸 나타나고 있어. 슬라임이 포도 넝쿨을 망칠까 봐 걱정이 되서 잠도 안 와",
"3955385545": "기습이라니 너무 비겁하잖아! 하지만… 난 만만치가 않거든!",
"3965778121": "「여름 숲의 연회」",
"3975455945": "「송신의례」를 허가한 것도 칠성이 리월을 완전히 넘겨받기 위한 시간을 벌려던 것뿐이었지…",
"3978667209": "괜찮아?",
"3979033801": "모든 적 처치하기",
"4045284553": "거대 물 슬라임(타워 디펜스)",
"4057507017": "도신",
"4096028873": "무기 1회 강화하기",
"4120296649": "……",
"412841161": "음식이 다 식었어. 이러면 손님이 안 받을 텐데!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4139043017": "낚싯줄 안정 장치",
"4152502473": "「응답 수정」을 클릭해 영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153267401": "전투 지식",
"4191571145": "작가",
"423698633": "HP가 80% 미만일 때 강공격 발동 시 쉽게 경직되지 않고 강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4273032393":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4285795529": "셀 수 없는 기묘함",
"452702409": "천암군 병사",
"497437897": "명중 시 많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532585673": "퓨어 레진 660pt 누적 소모하기",
"562006217": "삼중 서리 관문",
"564795593": "「30인단」 노병",
"578116809": "멈추세요…",
"592620745": "미셸 아가씨… 그녈 봤어?",
"629462217": "「천둥의 오일」에 필요한 재료는 「전기 수정」과 「청개구리」야",
"631942345": "맑은 물의 꽃게",
"648221897": "나 좀 그만 따라와…",
"653256905": "다른 츄츄족을 깨우지 말라고 했잖아. 츄츄족 영지에 「조용히 접근」했던 적은 없니?",
"708500681": "응? 무슨 일로 오셨나요?",
"741866697": "신규 몬스터",
"755868873": "그래, 받아 둬. 이건 모험가 길드가 감사를 표시하는 방식이니까",
"831946953": "세이라이섬이라는 이름조차 없고, 섬이 번개의 색으로 물들기도 전부터 이곳에 조용히 잠들어 있던 정원. 이곳의 풍경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다",
"842515657":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공격력을 대폭 강화한다",
"848890057": "참, 근데 종려는 지금 「신의 심장」이 없잖아. 그럼 티바트의 모라는 어떻게 되는 거야?",
"928696521":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6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8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9297901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8%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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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8340": "유기견, 유기묘가 모여있는 곳에 가서 토마와 합류하기",
"1960795684": "다운 와이너리의 일꾼 프리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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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6260": "취아가 조석에게 쓴 편지",
"2058235428": "아루 마을 촌장의 집 밖으로 가서 상황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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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89700": "어떻게 이럴 수가… 내 미뢰가 일순 판단을 내리지 못할 정도라니. 대체 좋은 걸까, 아니면 그 반대인 걸까…",
"2121289252": "나? 난 여기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차 마실 돈을 좀 벌고 있어",
"2160920100": "혹한의 서리 심장",
"2181847588": "환각 비경으로 돌아오며 파편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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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47620":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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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84292": "물 원소 덩이 10개 운송",
"2238946852": "대회장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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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53540": "데마로우스는 자신의 연금술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원소 도가니」라고 하는 순수 원소로만 구동되는 새로운 연금로를 만들었다. 하지만 「신의 눈」을 갖고 있지 않은 데마로우스는 자유롭게 원소를 다루어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수 없기에 그를 도와 「원소 도가니」를 가동시킬 사람을 찾고 있다…",
"2487917092": "아마디아와 대화하기",
"2547757604": "빅토르와 대화하기",
"2557271588": "신성한 봉인석·제사",
"257827280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586719780": "「비밀기지」 조사하기",
"2592560676":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2592729636": "야외에서 열매 6개 채집하기",
"2624315940": "망천의 물",
"262933763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64607268": "여행자의 노트",
"2665148964": "대화에서 언급한 장소로 이동하기",
"2678769188": "마녀의 염화 꽃",
"2706420260": "여기군. 순순히 잡혀라!",
"2708878884": "리월풍 민가-「조화로운 어울림」",
"2709681700": "최근 「라이트 노벨」이 이나즈마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지. 그중 「야시로 봉행」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출판 문고가 있다네",
"2721264164": "우인단 소속의 특수 요원.\\n채무 처리인이 처리하는 「채무」는 돈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n「눈에는 눈, 이에는 이」도 포함되며, 그 누구든지 우인단의 이익을 해치는 자가 있다면 10배로 갚아준다",
"273337892": "다음 문제는…",
"2791977508": "자한과 대화하기",
"2833785380": "수메르성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2858009124": "수호의 꽃",
"2860385828":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2875350564": "이물질 인출",
"292014628": "야박석 샘플",
"2932703780": "알로이스와 대화하기",
"2959263268": "콘다 마을로 가기",
"3036270116": "「결계」 파괴하기",
"3074745892": "만민당으로 가서 둘러보기",
"3107868196": "쇼타를 도와서 감실 공양하기",
"3136619044": "…",
"3137074724": "류다치카와 대화하기",
"3148367396": "혹한의 서리 심장",
"316166692": "쾌도진 광고",
"329265718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308537380": "사람들과 대화하기",
"3316117028": "「비밀 통로의 멜로디」를 이용해 통로 열기",
"332761636": "얼음 모래",
"3331106340": "뇌조의 연민",
"3331258916": "살아서 나갈 생각은 마라!",
"3345826340":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343936548": "학사의 책갈피",
"35464361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575511588": "북풍의 잔",
"3662060068": "아키라의 은신처로 돌아가기",
"3703695908": "한천의 못",
"3828907556": "밤안개 속 반짝이는 뇌영",
"3833971236": "「인조 귀신풍뎅이」 광고",
"3834764836": "베넷과 대화하기",
"3841353252": "굴랍기르에게 보고하기",
"3842493988": "이상한 버터 치킨",
"3865376292": "음습한 진흙",
"3865958948": "눈 덮인 고향의 최후",
"3866849828":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3870008868": "「천사의 몫」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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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193956": "해적 놀이가 하고 싶은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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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7855908":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짐승고기 3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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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540324": "데마로우스를 도와 「원소 도가니」를 가동해 연금을 완료하고 보물을 획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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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180836": "마가렛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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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911332": "윽… 그건 그래. 만약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휴, 몸이 연구의 밑천인데",
"4220527140": "하지만, 이거 하나는 우선 말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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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69572": "난 슬라임이 너무 좋아. 촉촉한 물 슬라임이든, 차갑게 사람을 밀쳐내다가도 다시 달려드는 얼음 슬라임이든, 부끄러워서 땅속에 숨는 풀 슬라임이든 말야…. 츄츄족이랑 슬라임은 사이좋은 공생관계라고 들었는데 어제 내가 {0} 키가 엄청 큰 츄츄족이 따끈따끈한 화염 슬라임을 도끼에 붙여버리는 걸 봤어. 세계관이 뒤집힌 느낌이었달까…? 슬라임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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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57124": "유적 가디언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537241124": "조사 지점·천주 골짜기",
"546427428": "적이 변주 상태 3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557789732": "연못 속 섬에 있는 고지대 유적으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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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63908": "세계의 경계를 잠식하는 피의 마수. 「황금」은 이 마수에 「여과」라는 이름을 붙였다.\\n심연의 침투와 함께 원소를 삼키는 습성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이 마수들의 개체가 많지 않다",
"604977700": "「상점의 화려한 문양」",
"606924324":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야영지에 잠입해 물자를 가져간다면 그들의 전력을 대폭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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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492388": "상인으로 위장해 고로와 대화하기",
"634340900": "신선한 등불꽃 찾기",
"638737956": "마우티이마 숲으로 가기",
"664568356": "지리지",
"746588708": "갓윈과 대화하기",
"753145380": "학사의 깃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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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077220": "눈부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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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87652": "교관의 회중시계",
"845931044": "용사의 훈장",
"852744740": "각사나무",
"888007204": "답글",
"913062436": "녹화 연못의 비밀 밝히기",
"921084452": "아란나쿨라와 함께 「가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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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65028": "오구라 미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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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824484": "매우 달콤한 달콤달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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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979684": "층암거연 아래층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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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3626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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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89828": "백색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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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99076": "돌아가서 라픽에게 상황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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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986404": "각지 수역에서 흔한 어류. 싱싱하고 살이 통통하며, 티바트의 각종 생선 요리의 주요 식자재다.\\n파랑 농어의 육질은 검정 농어에 비해 연해,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는 식객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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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510628": "어라? 여긴 어디야.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1642998500":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1661828836": "캐러멜 솔방울 우유 많이 넣어서 부탁해, 작은 사이즈로",
"1663025892": "코드 네임이 「달레트」인 고급 얼음 원소 생명체.\\n연구에 따르면 무상의 원소와 일반적인 원소 생물 사이엔 미세한 구조상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미세한 차이 때문에 이들이 안정된 형태와 기계 같은 행동 패턴을 갖게 된 걸지도 모른다",
"1686366948": "시문의 단서를 따라 보물을 찾기",
"1694403300": "사정거리 안에선 소통이 쉽다",
"1745942244": "화관(華館)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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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308260": "「번개의 벚나무의 힘의 결정」에 대항하기",
"1960575716": "걱정이군, 이제 몇십 년이 더 흘러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전부 저세상에 가버리면 이나즈마는 어떻게 될는지…",
"1972163300": "이상한 허브 젤리",
"200478436": "속세의 주전자",
"2017129188": "여름 축제의 물풍선",
"2035865316": "눈밭 속의 깃털",
"2039153380": "「꼬리」의 비석 읽기",
"2090490596": "길법사와 대화하기",
"2090709732": "해변으로 가서 아기 고양이를 신사로 데려오기",
"2154076900": "행운아의 은관",
"2172567268": "텐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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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775076": "{QuestNpcID}(와)과 대화",
"2262948580": "신선한 향신과 3개 채집하기",
"2316343012": "길법사와 대화하기",
"238699236": "널리 날리는 꽃잎",
"2388061924":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2424864484": "대체 어떻게 된 거야?",
"2454280932": "60, 59, 58…",
"2469268196": "타이유와 대화하기",
"2483340004": "용사의 환송",
"2492432100": "사막 텐트-「쇠퇴」",
"2516571876":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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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66480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594202340": "알프레드에게 세실리아꽃 3송이 건네기",
"2627799780": "취 씨 찾기",
"2628121316": "「메아리 소라」 수집 진행도",
"2640947940": "술집에서 나가기",
"2676917988": "맛있는 티바트 달걀 프라이",
"2692420324": "바람 혹은 물 원소를 사용해 전단지 치우기",
"2705562340": "야베와 대화하기",
"2714837732": "분재 만지기",
"2750275300": "「전투 스킬」: 울부짖는 뇌명",
"2768588516": "텐료 공고",
"28051172": "「헤롱헤롱 포롱이」 포획하기",
"2811879140": "「위태위태섬」의 벽화 찍어 놓기",
"2831267556": "라흐만과 대화하기",
"2847524580": "만약 내 무예가 더 뛰어났다면 아버지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텐데… 휴",
"2849729252": "뇌전 정복자의 마음",
"2857865956": "나히다와 대화하기",
"2880716516": "수상한 곳 조사하기",
"2901931748": "히로아키 배웅하기",
"2909200100": "응광 깨우기",
"29094683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9285092": "날 도와줄 수 있니? {QuestGatherID} {QuestGatherNum}개만 있으면 돼",
"294435556": "호기심 많은 엔도라",
"3035676388": "보물의 단서 Ⅱ",
"3037213412": "텐료 봉행 호위병 처치하기",
"3041090276": "목표가 위치한 곳의 지도는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061316324": "「바람 기사전·Ⅲ」",
"3062161124": "우인단 전부 처치하기",
"3065996004": "칵테일 만들기 시작",
"3083695844":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086269156":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3112827620": "자비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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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196964": "제한 시간 내에 가사 임무 완료하기",
"3152479972": "모험은 정말 무서운 거였어! 사흘 전에 처음으로 모험을 시도했는데, {0} 길을 잃었지 뭐야. 겨우 용병 한 명을 만났는데 길을 묻기도 전에 단칼에 얼굴이 썰릴 뻔했어. 너무 놀라서 무릎을 꿇었는데 운 좋게 그 검을 피한 거야! 그 녀석도 당황했더라고. 난 그 틈을 타서 부리나케 도망쳤어. 모든 모험이 이렇게 위험한 거면 난 더 이상 모험가가 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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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306916": "절운간에서 선인의 흔적을 찾던 손우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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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784868": "플로라에게 보고하기",
"324561636":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3246660324": "눈부신 숲의 트레저헌터",
"3293319908": "루카와 대화하고 술집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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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26500": "유적 가디언과 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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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598244": "나와 같은 연배인 유명한 「참귀의 킨」의 행적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 당시에 그놈이 칸나즈카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을 때 나도 번의 일원이었거든. 그 녀석을 잡으러 갔을 때, 그는 한 손으로 절벽에 매달리고 다른 한 손에 쥔 검으로 우리 13명을 격퇴 후 자기 패거리와 함께 자취를 감췄어. 강도지만 대단하잖아. 얼마 전에 내가 {0} 때 그놈이랑 정말 비슷한 도적놈을 봤는데 내가 좀만 젊었더라면 옛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한판 했을 텐데. 근데 난 이미 나이를 먹어서 젊고 용감한 녀석들한테 맡겨야 할 것 같아",
"3848901348":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의 벌」이 곧 내려집니다…",
"3855238884": "모닥불을 사용해 요리하기",
"3882845924":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3945119460": "묘 사부와 대화하기",
"3956711140": "열쇠",
"3971334884": "고농도의 번개 원소가 잉태하여 태어난 마물. 공중에 떠다닐 수 있다.\\n전에 어떤 학자가 이 마물을 연구한 적이 있다. 그는 무상의 원소는 원소적 특징이 있고, 원소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어나며 떠도는 정령과 똑같다고 여겼다. 따라서 떠도는 정령은 일종의 무상(無相)이다. 그는 나중에 학술적 부패로 조사받았다",
"3999382244": "누가 됐든 수업을 열심히 듣길 바랍니다",
"4050379492": "해마다 풍요롭길",
"4052112100": "출처를 알 수 없는 쪽지 첫 번째",
"4059367140": "알겠어요",
"4067166948": "절연 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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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590244": "검투사의 미련",
"4099815140": "아쉽게 됐구만, 「간조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재무 관련 업무라네",
"4147544804": "「지혜의 성의 견고함」",
"4176765668": "길법사에게 사진 찍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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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6842340": "수호의 탁상시계",
"4231375588": "하나미자카 치안 공고",
"4285863652": "「시키 대장」 찾아가기",
"469788388": "사막의 길잡이·첫 번째",
"482498276": "막부 공고문",
"527617764": "메모",
"565021412": "페이몬과 정보 정리하기",
"58008292": "이상하군…. 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곳에서 전투를 한 거지?",
"595273444": "플레이어 Zero",
"620969700": "「근면」의 철학",
"638794468": "어디 보자… 세 분한테 물어보면 될 거야",
"646102756":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65627312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37951460": "나히다와 대화하기",
"763392740": "첫 제작 및 수령 시 획득 가능",
"807898852": "목적지 근처의 마물 처치하기",
"815154916": "왕실의 깃털",
"81944957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35731172": "그건 우리만 아는 비밀이야",
"847315684": "옛 신령과의 대화",
"858518244": "아라타키 이토와 대화하기",
"875657956": "장치를 조사해 밀실 문 열기",
"876407524": "석판 놓기",
"931533540": "성현의 전당으로 이동하는 통로 찾기",
"982349540": "고택 정자-「야밤의 별 구경」",
"1015349697": "막부 아시가루",
"1028286913": "게임 시작 후, [설정-화질]에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1030276545": "과일을 다 살펴봤는데, 이미꽤 많이 썩었어",
"1036977601": "합리적인 효율",
"1080795585":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만약 적이 빙결 상태라면 치명타 확률이 추가로 20% 증가한다",
"1081483713":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096138177": "윽… 여행자, 그놈들이 또 왔어!",
"1102683585": "차가운 포옹",
"1131115969": "「천추성」",
"1145676225": "축제…",
"1154005441": "타타라스나",
"1175029185": "교관",
"1195743681": "선행 임무를 완료해야 합니다",
"1236255169": "오르모스 항구에 위치한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메인 대회장. 이곳에서 대회의 일정을 확인하거나 일정 공지판 주변에 있는 비밀 통로를 통해 메인 무대로 가서 매칭된 상대와 승부를 겨룰 수 있다.\\n이곳은 최대 규모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달 연꽃컵」 주최 측은 거금을 들여 오르모스 항구 근처에 폐기된 비경을 발굴해서 대회의 메인 무대로 개조했다…",
"1250775489":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60% 증가한다",
"1254407617": "산호궁 병사",
"1264251329": "지하 연못",
"1273037249": "장사꾼",
"1331346881": "술을 끊겠다고? 설마, 무슨 일 있었어?",
"1336706497": "해등절의 밤…",
"1336872385": "치명타 시 7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0.5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387830721": "당신은 누구죠?",
"1414642113": "완료",
"1426971073": "여름의 향기",
"1433775553": "튜토리얼",
"1441676737": "자유!",
"1531108801": "유적 정찰자(강화 버전)",
"1565042113": "여행 상인",
"1748347329": "어려움 점수 배율 x{0}",
"1756104129": "무슨 일로 왔지? 지금 「왕생당」에선 낯선 손님을 받지 않아",
"1773432257": "이게 또 길드의 무리한 부탁인 것 같기도 하고",
"1822333377": "이게 다야? 그럼 어쩔 수 없지",
"1838178753": "뭐야! 네가 암왕제군이었어?!",
"1840867777": "#{NICKNAME}, 내게 해줄 새로운 이야기가 있니?",
"1887178177": "동물에게 잘 대해주면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어",
"1893620161": "그건 단순한 「증표」가 아니야…",
"1910692289": "중요 정보",
"191893953":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피해를 받은 후, 피해 증가 효과가 5초 동안 사라진다",
"1928751553": "간편 아이템",
"1932982721": "현재 보유",
"2004544961": "떠넘기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혹시 저 대신 일곱신상의 먼지를 치워줄 수 있나요?",
"2027141569": "하하, 그 말을 들으니 나도 기쁘구나",
"2043401665": "카메라 각도가 자신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야 합니다",
"2053221825": "잃어버린 보물·도전",
"2074400193": "라즈베리즙과 술을 함께 마셔야만 해",
"2084558273": "카메라 각도가 「하늘 정원」과 카에데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2116932033": "물총새의 날개에 머물며 바람의 꽃이 자라네",
"2144934337": "타임라인",
"2226526657": "일곱신상 청소를 끝내셨나요?",
"2243104193": "해등절 둘째 날",
"2291925441": "「창의」는 지혜의 나라의 잎맥이다. 창의는 정직한 언어를 이끌어 낸다. 절묘하고 사려 깊은 사고는, 입에서 나오는 말이 행복을 향한 바른길을 벗어나지 않게 이끈다. 반면 태만과 사념은 비열한 언행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234189249": "심홍의 단풍",
"2344190401": "집사",
"2425065921": "경책의 비밀",
"2458506689": "중요한 건 고객의 마음…",
"2490589633":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5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559308225": "사람들이 탑 위의 왕에게 숙이는 이유는 공경심 때문이 아니라 그의 열풍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바르바토스가 굴기하기 전 바람 신의 야심이자 꿈이었다.\\n그는 강력한 힘으로 꿈을 꿨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조각 또한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다",
"2570717633": "도금된 꿈",
"2594998721": "강철 절단",
"2651740609": "신규 몬스터",
"2655987137": "깊은 숲의 순찰자",
"2682561985": "이벤트 소개",
"2686923201": "안 그러면 우리가 공격하러 온 줄 알 테니까",
"2687143361": "…이상 현상…",
"2772806081": "서있기",
"277526977": "견고한 천암",
"2820800961": "실례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타르탈리아」 님께서 당신들과 한 약속을 이미 지켰다고 하셨습니다",
"2844058049": "휴… 알았어. 하지만 난 좀 늦게 갈 거야. 너랑은 같은 배를 타고 싶지 않거든",
"2847269313":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2888457665": "생각",
"2951050689": "{0}",
"2970667457": "튜토리얼",
"2978446785": "이 술을 좋아할 손님이 있을 것 같아. 고마워, 여행자",
"3023721921": "그 친구들, 이 상황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나 보군",
"302685633": "서있기",
"3042594241": "오늘의 보수는 이미 수령했어. 내일도 계속 길드의 의뢰를 맡아줘",
"306725728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313187777": "월해정의 비서. 몸 안에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고 있다",
"3166610881": "개방",
"3274632641": "「힘」을 단련하는 것보다는 「기술」을 익히는 게 나한테 더 맞는 것 같아",
"3339410881": "??? 탐방기",
"3361934785":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원소 충전 효율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37287617": "알겠지? 알았으면 어서 만들어봐",
"3379589569": "튜토리얼",
"3384323521": "이것도 헛수고긴 하지만…. 전설적인 몬스터를 토벌하러 가기엔 나도 나이가 들 만큼 들어서…",
"3407411649": "어라, 이 버섯몬은 「빙글빙글몬」이랑 닮았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340827585":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원령을 발동해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주고, 공격력의 10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감소한다",
"34198977": "해당 성유물 세트를 장착한 캐릭터는 아래 상황에서 「문답」 효과를 얻는다: 필드 위에서 바위 원소 공격으로 적 명중 시 1스택 획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대기 상태일 때 3초마다 1스택 획득. 문답 효과는 최대 4스택까지 중첩 가능하고, 스택 당 6%의 방어력과 6%의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제공한다. 6초마다 문답 효과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1스택이 차감된다",
"3439814081": "번개 치친",
"345690561": "구름바다처럼 겹겹이 자라는 균류. 대부분 우림 깊숙한 곳에 있는 교목에 기생하기 때문에 수메르 사람들에게 룩카데바타가 남긴 기운이 깃든 성체(圣体)라고 여겨진다.\\n수메르에서 숲의 주민들은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아카데미아에 바치는 풍습이 있다. 하지만 이 공물의 용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들리는 일화에 따르면, 현자들은 아카데미아가 매년 정선궁(凈善宮)에서 거행하는 비밀 의식에서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룩카데바타의 희생을 기린다고 한다",
"3501236673":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난 전망대에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3563956673": "여행은…",
"3567344065":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금일 공월 축복 보상 수령",
"3652586945": "볼 수 있을까…",
"3656478145": "답례로 나도 정보를 주지",
"3668885953": "바위 슬라임(타워 디펜스)",
"3734572481": "뒤틀린 유역",
"3793910209": "허리손",
"3836801473": "만등 점화",
"3948983745": "걸음을 멈추십시오! 칠성 청신 관계자 외에는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3949880769": "바르바토스의 바람…",
"3956013505": "간편 아이템",
"3960591809": "아무튼 종려 씨도 「타르탈리아」 님의 조력자시니, 종려 씨의 행동이 저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약점 잡히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3978123713": "원소 도가니",
"4002095553": "제군의 죽음이 칠성에게 유리해 보인다는 건 인정해. 하지만 리월을 위해서 나도 「칠성이 주권을 찬탈했다」라는 헛소문에 발이 묶일 순 없어",
"403584449": "명온 마을",
"403932609": "#{M#눈나}{F#온니}",
"4125270465": "페이몬",
"413524417": "지금 우리가 리월을 지키는 방법이 틀렸다는 건가?",
"4161738177":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4162682305": "투명하고 불순물이 전혀 없는 액체 한 병. 샘물과 별 차이 없는 이 병을 정말로 기대해도 되는 걸까? 현지 전설로는 샘물 마을 뒷산의 샘물에 어떤 「존재」가 깃들어 있다고 한다. 그게 진짜라면 이 성수에도 뭔가 담겨있을지도…?",
"4171643329": "예를 들어, 이 통나무들을 단숨에 모두 파괴하는 방법 같은… 이 통나무들이 좀 부실해 보이긴 하지만 아빠가 고생해서 구해온 거니까, 절대 실망시켜선 안 돼!",
"4235141569": "학자",
"4269583809": "상상도 못 했어…",
"427720129": "좋은 약은 입에 쓰다",
"431057345": "(이벤트) 무상의 뇌전·알레프",
"46079020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위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479159745": "숲속의 책",
"479685057": "갓윈…",
"532830657": "요리키",
"566065601": "소금이 많군…",
"571903425":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추가 타깃 {0}개를 공격한다",
"64804289": "그래, 좋은 여행 되길 바랄게",
"665436609": "더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어 보이니, 우선 나와 함께 상인에게 재료를 구입하러 가자고",
"67787201": "신규 몬스터",
"690879937": "그걸 이제 안 거야…?",
"711212481": "산호궁 병사",
"71310892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4%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740061633": "아직 화력이 부족해…",
"783615425": "아직 마법 포션을 배치하지 않아 시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계속 진행하시겠습니까?",
"895523265": "사진·금박",
"923740609": "흥,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선인의 지혜를 더럽히다니",
"97086913": "언제든 불러줘…",
"973729217": "과거 몬드에는 평민의 피와 눈물로 단조 된 귀족의 왕관이 있었다.\\n서풍이 불자 족쇄가 끊어지고 왕관은 세월의 흐름에 빠져 물보라만을 일으켰다.\\n시간이 옛 시대의 상처를 점차 치유해주고 있지만, 전투의 흔적은 여전히 선명한데….\\n오늘날의 「물보라」는 또 어디로 날릴 것인가?",
"979421633": "활력충만 고양이 밥",
"997607873": "서풍이 스칠 무렵",
"10504018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1090288953": "귀를 기울여 바람 소릴 들어봐…",
"109108537": "황금 추추어",
"1092447545": "와, 이게 웬일이야? 석판으로 바위를 깨뜨릴 수 있었다니…",
"1093911865": "{0}",
"1124065593": "수녀",
"1180329273": "내성 증가 효과 외에 부하 1명당 심연 사도·격류의 공격력을 10% 증가시킨다",
"1184792889": "우리 둘이 같이 하는 건…",
"1204491577": "이건 오래전에 망가진 유적 가디언 같아…. 설마 「유령 빙의」?!",
"1213329721": "협동 공격·뇌폭",
"1245190457": "우선 「선조의 허물」부터 확인해보자",
"1280966969": "잔여기간: {0}일",
"1312022841": "우리의 열정…",
"133898553": "바람의 노래",
"142504249": "뚫리지 않는 강인함",
"1481763129": "「시뇨라」",
"1514783033": "부탁을 들어주면, 내, 내가 디어 헌터의 스페셜 요리를 대접할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1597904185": "「조수」로서의 책임 말이에요, 하하하…",
"1621921081": "먼저 내 특제 「마르가리타」 만드는 법을 알려줄게. 음… 민들레주의 특별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
"1635683641": "적을 처치한 후 15초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1735763257": "안돼. 내 위대한 모험 여정이 여기서 끝나면 안돼. 제발 도와줘!",
"1875333433": "이번 토벌은 지맥 영향을 받아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타깃에 바람 원소 피해 무효\\n·캐릭터가 타깃에게 활성, 촉진과 발산 반응을 가하면 낙뢰가 떨어지고 타깃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그 후 일정 시간 동안 타깃의 번개 원소 내성과 풀 원소 내성을 감소시키며, 내성 감소 효과는 최대 5스택 중첩된다",
"1884751161": "#{NICKNAME}, 그럼 이 임무를 네게 맡길게",
"1958502713": "「마르가리타」의 기본 술은 「골드플럼」과 민들레 씨앗이야",
"2040827193": "뜻밖의 수확",
"2070292793": "UID 입력",
"2093148473": "노력이 곧 마법",
"2110181689": "후후…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네 「훼방」도 사실 「계략」의 일부였거든. 네 멋진 공연에 바위 신은 박수라도 쳐주고 싶었을걸?",
"2128322873": "유적 거상 조종!",
"214792505": "모라를 세자…",
"2200974649":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2210323769": "지금이 몇 시쯤 됐지…",
"2227093817": "「도금 여단」 용병",
"2234656057": "이나즈마에 가면 안 돼…",
"2342219065": "속세의 주전자",
"2381069625": "튜토리얼",
"2390981945": "리월항 주민",
"243001": "일반 공격 명중 후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2501259577": "미안하다고 끝날 일이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왜 필요해?!",
"253019449": "신규 몬스터",
"256770361": "「암상 찻집」 호송원",
"2674731321": "참, 선인들은… 허니캐럿그릴을 좋아하려나?",
"2677164345": "돈가스 샌드위치",
"2793639225": "고마워, 이거 받아. 내가 몰래 수집한 보물이야. 선물이라고 생각해줘",
"2859807033": "칸나즈카",
"2873404729": "「선인」의 시대는 끝났어. 「리월 칠성」마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리월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어?",
"2995216697": "야타용왕",
"3033838905": "사이러스 씨, 사이러스 씨, 여기 와서 얘기 좀 들어보세요",
"3064320313": "{0}",
"3089286457": "본 라운드 남은 시간",
"3102935353": "번개 해머 돌격대",
"311869753": "「해등절」 총담당자",
"3128017209": "부탁을 들어주면, 내, 내가 디어 헌터의 스페셜 요리를 대접할게요. 제발 도와주세요!",
"3135884601": "이것들은… 구하기 힘든 물건으로 보이는군",
"3165345081": "하하하, 난 매일 이 잔을 가리키며…",
"3184745785": "피에 물든 기사도",
"324783417": "특별한 점괘",
"3286332729": "「이곳에 귀종이 앉았다」, 그리고 「이곳은 제군이 빌렸다」",
"3296895289": "노라, 안 돼!",
"3382736185": "제트",
"3389016377": "페이몬",
"3486258489": "지맥에서 피어난·계시의 꽃 - 리월",
"3516420409": "기관 디펜스·3단계",
"3526602041": "하지만 난 「믿을」 필요가 없어. 절운간의 선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걸 이미 알고 있으니까",
"3592079673": "당신을 기억해요…",
"3599269177": "MY 홈 맹독 가시고기",
"3664271673": "학자",
"3688956217": "MY 홈 전투 가시고기",
"3696214329": "몬드의 모험가 소년, 선량하지만 항상 운이 나쁘다",
"3724926265": "왜 매일 사냥을 해야 되는 거야…",
"3725600057": "다른 상점에 가봐야겠어",
"375665695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최대치의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폭발 피해가 0.15%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3772906809": "기사 시험 준비의 길",
"3784200505": "민들레밭의 여우",
"3784870201":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해서 말을 안 했나?",
"3809057081": "과일 상인",
"3816704313": "사실 여행자님과 저는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전 오빠가 있고, 여행자님은 동생이 있으시잖아요",
"3857109305": "색다른?",
"3869543737": "망설이지 마세요. 이런 물건은 구하기 힘들어요——",
"4118473017": "잘못 찾은 거 아닐까? 스탠리 씨, 이것 좀 봐주세요",
"4127542585": "리월이 티바트에서 가장 중요한 상업 요지라곤 하지만 우리나라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4161634617": "아… 어떻게 하지…",
"4189018425": "됐다, 네 모습을 보니 약을 지으러 가는 것 같은데…. 시간 안 뺐을 게. 어서 성당으로 가봐. 젤리안나 아가씨는 아직 계셔",
"4260881721":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1회 완료하기",
"517409081": "최고 난이도 도전 가능: {0}",
"527971641": "찾는 걸 도와줄 수 있니? 이 주변에 있을 거야. 분명… 이 주변에 있어",
"537622841": "차가운 수확",
"598146361": "응광이야… 뭐든 대화로 해결하고 싶어 하겠지만——그건 불가능해",
"610672953": "뜨거운 잿더미",
"644469049": "하단",
"650263865": "캐릭터가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에 피격된 후 40초 동안, 다음번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에 피격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653789497": "대단해…",
"674369849": "광부",
"742389049": "으악, 물통에 흙모래가 너무 많아. 안 되겠다. 장소를 바꿔서 물을 떠 오자",
"762803513": "매일 일정 수량의 의뢰를 완료하면 나한테 와서 보너스 선물을 받아 가",
"813857081": "이 항구에서 가장 높은 곳이야. 하늘의 신과 소통하기 딱이겠지?",
"895040825": "건조 상태의 버섯몬 소량 드랍",
"904042809":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984938809": "MY 홈·검은 등 하운드",
"1037497633": "{0}",
"1072903457": "오해였던 거야? 음… 전혀 생각지도 못 했어",
"1091837217": "낙하하는 화살의 숲",
"110294305": "이따 나랑 같이 츄츄족 한 명과 친절하게 대화해보자",
"1113152801":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1132483873": "우리는 수시로 도시 주변과 야외를 주시하고 있어. 혹시라도 잠재적인 위험이나 지하 유적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거든",
"1146820897": "HP 50-150pt 회복",
"1180219681": "튜토리얼",
"121065761": "좋아요. 거래 성사!",
"124821793": "캐릭터가 HP를 회복하면 HP 최대치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1331169569": "알겠어요",
"1336096033": "페이몬",
"1430175009": "「30인단」 용병",
"1453396257": "변혁의 길…",
"1501258017": "상선 선장",
"1565444385": "생각",
"1599079713": "야타용왕",
"1633048865": "몬드 주변",
"1667782945": "네가 먼저 선수를 쳤구나?",
"1673781537": "음… 그 「응광 님」은 언제 나타나려나?",
"1706636577": "「발견 부품」",
"1741278497": "오늘 퀸 씨 가게엔 할 일이 별로 없으니까 돌아가서 푹 쉬도록 해!",
"1756213537": "에이, 뭐야…. 그나저나 란 언니한테 길가에서 꽃을 꺾는 고상한 취미가 있을 줄이야",
"178795809": "2단계 임무 설명",
"1834785057": "흐음, 하지만 사과도 정말 저렴한데 둘 다 살까…",
"1858199841": "음유시인",
"1915137313": "일반 공격과 강공격 화살은 발사 후 0.3초 내에 적을 명중하면 가하는 피해가 42% 증가한다. 반대일 경우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1930938657": "여기서 누군가 요리를 했었나 봐. 선인한테 줄 음식을 만든 건가?",
"1941740833": "일몰 열매를 찾았니?",
"2025549089": "「기행·바람을 잡다」 명함 스킨",
"2028611873": "드래곤 스파인",
"2075037985": "당연히 있지. 골동품 장사하는데 선물 상자는 필수야. 「명성재」의 선물 포장은 7개국 중 단연 최고라고",
"2163272993": "음…",
"217093409": "금수강산은 그대로지만…",
"2198281505": "그건 내게도 큰 문제야",
"2202571041": "알겠어요…",
"2205268257": "아무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탐사 파견」 임무를 많이 진행해줘",
"2330415393": "필드 위 캐릭터가 「맹염의 결계」의 영향 범위 내에 있을 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335370529":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을 명중하면, 100% 확률로 참다랑어를 소환해 공격력 100%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234637601": "바람의 인도에 따라",
"2414700833": "「춘향요」 점원",
"2446228769": "이동속도+10%. 필드에 있을 때 4초마다 원소 피해 보너스를 10%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4회. 캐릭터가 전투 불능이 되거나 교체될 때까지 지속된다",
"2448971041": "중단",
"2580569377": "「망서 객잔」 지배인",
"2593846561": "엥——?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
"2607238433": "천수각은 중요한 곳…",
"2640080161": "또 만났네, 떠오르는 샛별 모험가",
"272676129": "보석가게 사장",
"2755818785": "가끔 귀찮게 할 수도 있어. 뭐 고양이는 그런 거니까 너그럽게 봐줘",
"2799168801": "이… 이걸 어쩌면 좋지…",
"2799776033": "튜토리얼",
"2826425633": "「기묘한 시련」에서 획득 가능한 축복…",
"2860398881": "MY 홈·푸른 학",
"2863121697": "전 몬드의 분위기가 더 좋아요",
"2894123297": "에? 정말?",
"2896724257": "술에 대해서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어…",
"2898432289": "빨리 움직여!",
"2924546337": "그럼 분명 그들과 대화할 수 없을 거야",
"2958556449": "그런데 이렇게 단단한 통나무를 아빠는 어디에서 구해오셨지?",
"2967397665": "이건… 평범한 증류주 같은데? 하지만 뭔가 이물질이 있는 것 같아…",
"3074619681": "제가 만들 준비를 할 동안 물을 좀 떠오세요",
"3209493793": "내가 선인인지 아닌지는, 이미 알고 있지 않니, 얘야?",
"3209790753": "그럼 「선조의 허물」은 왜 숨긴 거죠?",
"3229381921": "저 아저씨…",
"3255830817": "하?!",
"3306648865": "반갑습니다…",
"3325004065": "축월절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3409527073": "매운 음식이 없잖아…",
"3415206177": "모포 가게 사장",
"3418093857": "절연의 기치",
"3499922721": "번개의 심연 메이지-방호 강화",
"3549323553": "튜토리얼",
"3552951585": "잠깐! 일단 이거 좀 봐",
"3553124641": "그런데 왜 빅토리아 아가씨는 우리에게 니므롯 씨가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으라고 하지 않았을까?",
"3570311457": "눈에서의 탄생",
"3622864161": "이 아비 때문에 실수한다면 큰일이죠",
"3651758369": "강강강 낙하 공격",
"3666684193":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바람 버섯몬. 중거리 공격을 선호하는 편이며 유해 원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3690433825": "층암거연 광부",
"371386657": "……",
"3777657121": "음, 역시 이 타오르는 커다란 녀석들이 「태양의 잿불」이었어",
"382760225": "페보니우스 대검",
"383760673": "절운간은 신선의 거처다. 전설에 의하면 신선은 아주 신통방통하여 세상의 원소의 힘을 조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정, 부적, 외경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930239265": "210초 안에 적 20명 처치",
"3955971361": "캐릭터의 점프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자신의 위치에 바람의 눈을 1개 생성하여 주변의 적을 끌어당긴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975914785": "천암군 병사",
"3991638305": "전투광",
"4041573665": "Lv.40 이상 츄츄 샤먼 소량 드랍",
"4067938593": "그럼 「쇄국」을 뚫고 들어갈 방법을 생각해봐. 조급해할 필요 없어. 어쩌면 기회와 인연이 필요할지도…",
"4075122977": "쟁반 같은 비단, 연못 속 연꽃",
"4079623457":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4083483937": "요리 3회 제작하기",
"4150189345": "아버지가 계속 기침을 하셔서 젤리안나 아가씨에게 약을 지어달라고 부탁할 거야. 그런데 거기 약재가 다 떨어졌거든…",
"4171012385": "카메라 각도가 올바르게 조정하여 적당한 사진을 촬영해서 오다 타로에게 전해 주세요",
"4201725217": "암왕제군을 공경하는 문양은 「계약」을 따라 그렸지. 이런 문양은 매우 오래된 거야. 「황금옥」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424360225": "학자",
"4262655265":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원소 마스터리를 강화한다",
"4275143969": "잠시만 기다려줘, 내가 한번 고쳐보지…",
"4285125921": "240초 안에 적 30명 처치",
"445823265": "세 번째 향고는 흐릿한 안개처럼 부드러운 향기가… 뭐였더라, 아무튼 성숙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대",
"453839137": "이렇게 하자. 따로따로 계산하는 거야. 지금 너한테 있는 돈을 먼저 준 다음에…",
"512758049": "월드 레벨 상승·Ⅱ",
"526633249": "기이한 아치…",
"547294497":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554308897": "「도금 여단」 용병",
"58069281": "{0}을(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하시겠습니까?",
"593877281": "반대로 유언비어 같은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 빨리 시들어 버린다지",
"630680865": "여긴 없네…",
"71333153": "타친",
"767330593": "300초 안에 적 25명 처치",
"779517217": "고마워, 내가 가서 다시 한번 해 볼게!",
"807266593": "재배하는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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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965985": "#이미 할당된 {LAYOUT_PC#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키}입니다. 할당된 {LAYOUT_PC#키}{LAYOUT_PS#버튼으}{LAYOUT_MOBILE#키}로 전환하려면 확인을 눌러주세요.「{1}」와 「{0}」\\n의 {LAYOUT_PC#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키}",
"94605648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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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974187": "음, 별을 따는 절벽이란 거지…",
"1472086251": "과찬이네. 그나저나, 노부도 「해산」의 이야기를 들은 지 꽤 오래되었구만",
"1479485675": "어, 너희는…",
"148731115": "헤롱헤롱",
"1499235563": "승승장구",
"1535294699": "「잇신의 기술」 명검",
"1538092267": "「잇신의 기술」 명검",
"1543353579": "우린 지금…",
"1546015979": "모든 적을 처치하고 동물 구출하기",
"1562897643": "……",
"1563048171": "휴… 조금밖에 안 뿌렸는데 효과가 이렇게 강하다니, 다행히 헛수고한 건 아니네",
"1676973291":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정성껏 손님께 알려드립니다. 건의 사항이나 나누고 싶은 소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701066987": "???",
"1708828907": "다 아는 사이라도 지킬건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1750080747": "시로야마의 유서",
"1812449515": "풍마룡이 몬드성을 공격한 게 역으로 이 재난을 종결시킬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어",
"1846024427": "'「우인단」이 일곱 국가를 주무르며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위협할 수 있는 건, 다 그 11명의 집행관이 있기 때문이야'",
"1855499499": "(악룡과의 사투… 독혈을 마시고 깊은 잠에 빠졌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깨어났지만, 누구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
"1857988843": "어차피 우리는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왜 굳이 암어를 쓴 걸까요?",
"1889576171": "그러나 뼈와 살이 잊혀져도 슬퍼할 필요 없다. 인간의 고독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람 부는 어느 날 밤…",
"1897742571": "음, 잠재력은 충분하니까 좀 더 연습하면 될 거야!",
"1912828139": "홀로 떨어진 츄츄족",
"1921691883": "「연극에 관해서는 촌장님 말씀에 따라야죠!」",
"1957632235": "첫 번째 메모",
"1984640235": "포롱이",
"1988656363": "「스카라무슈」",
"206876907": "상당히 오래된 기사",
"2082626795": "술책·번개의 늪",
"2090927339": "관찰",
"2196651243": "기사로서 충고하는데 드래곤과 함께 자수해",
"2256359659": "그럼 네가 허리에 차고 있는 건 뭐야?",
"2266300651": "천하인의 장",
"2355475691": "「『K』에게」 보내는 편지·2",
"2386102507": "아도니스",
"2390982891": "「공주」성우",
"2419815659": "의뢰 요청:\\n칸나즈카에서 날뛰는 수상한 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n이곳은 원래부터 엄청 혼란스러웠는데 이놈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n생각하면 할수록 불안해져요. 의협심 넘치는 누군가가 이 수상한 녀석들을 내쫓아 주길 바라요",
"2457339115":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2458474731": "응! 바람 신의 충고는 여기까지! 이제부턴 벤티 타임이야",
"2488884459": "뭐, 둘이 진짜로 모르는 사이였어?!",
"2528066795": "거대 너구리",
"2541583595": "「이 전쟁을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니… 씁쓸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군요」",
"2621604075": "상술한 범죄자 및 잔당들은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2757363947": "「핫이슈」라기보다는 「도시전설」에 가깝지",
"2762253547": "???",
"2772614379": "「고장난」 기계…?",
"2814604523": "어리바리한 츄츄족",
"2821752043": "다른 이의 메시지",
"2845616363": "정말 반가워, 오후의 진한 차 한 잔보다 정신이 더 번쩍 드는 것 같네",
"284949739": "심야 극단 단장",
"2864268523": "무기 이벤트 기원",
"2884653291": "주문·승리의 직감",
"2889089259": "응광",
"2922804459": "쿠미",
"2929902827": "???",
"2941039851": "루냐",
"2976141547": "모든 시키패의 사용 가능 횟수가 2회 증가한다",
"304512235": "포획 성공",
"3052566763": "캐릭터 교체 1",
"3063191787": "메마른 연못",
"3089763563": "모래바다에 잠긴 서사시",
"3091886315": "침착",
"3109641451": "그럼…",
"3111567595": "증발",
"3151902955": "좋은 이야기다…. 근데 기사단의 비행 가이드는… 전부 이런 식인가?",
"3163302123": "스네즈나야에서 오신 상인은 부대 시설 이용 시 세금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3196179691": "「하하, 그건 당연하죠! 오카자키 어르신의 가게 아닙니까!」",
"320476395": "벌써? 음… 냄새 좋은데?",
"3233897707": "???",
"3264733419": "둘이서 많이 도와줬으니까, 감사의 선물은 줘야겠지",
"3267576043": "에마",
"327156971": "운명을 정할 무기 선택",
"3283127531": "어——?!",
"3296219371": "몰라",
"3312747755": "정확",
"3313695979": "하자나드",
"3314157803": "제유",
"3330817259": "일어나기",
"3363128555":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3373876459": "좋아, 한번 해봐. 위조품이라도 절대 거절하지 않아",
"3401431275": "화려한 필체의 편지·6",
"3420352747": "응?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알았어? 이방인의 마법인가?",
"346957035": "우와~",
"3473335531": "가려진 메모",
"3525842155": "조준 사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355118315": "페이몬",
"3561347307": "안자이",
"3592101099": "시민들은 밤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이나즈마성 주변에 라쿤 형태의 요괴가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359523146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3660925163": "비행 예술단 광고",
"37117163": "아마… 몬드성의 감옥에서나 그들을 볼 수 있을 거야",
"3797591275": "???",
"3814241515": "구역 IV",
"3844581611": "[플라워 볼 점수]\\n공중에 있는 플라워 볼을 모으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반디 꽃다발」은 개당 35점, 「꿀빛 화관」은 개당 200점입니다.\\n\\n[화환 점수]\\n지면 위의 여러 가지 꽃잎으로 만든 「결승점 화환」은 계속해서 이동하며, 낙하 시 화환을 접촉하면 400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n[시간 점수]도전 완료 후, 남은 도전 시간도 초당 10점으로 변환됩니다",
"3917287659": "꾸륵…",
"4018611435":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네 번째",
"4023199979": "앗, 각설이!",
"4052674795": "응광",
"4077433067": "맞아. 고리고리 열매 씨앗에 있는 액체는 마취와 지혈 효과가 있어",
"4096251115": "아란사카",
"4111661291": "답글",
"4192159979":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4289003755": "왼쪽에서 의자에 앉아 줘",
"435089643": "다이루크",
"458441963": "모든 적 처치",
"464822507": "모든 적 처치",
"472303851": "어떻게 놓으면 좋을 거 같아?",
"50043115": "「이도 탈출 계획」 완료 후 개방",
"556757227": "막부 공고문",
"568115435": "우린 함께 바람의 노래를 듣고 민들레 시편을 연주했지…",
"584596715": "늑대 무리로도 족한데 츄츄족까지 만날 줄이야…",
"598109419": "바로 헤엄쳐서 오면 돼~",
"61160683": "앗! 명예 기사님, 깨어나셨어요?",
"627156203": "「시뇨라」가 눈치채기 전에 빨리 움직여야 해",
"629921003": "기사단으로 성당 수녀님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괴조」가 또 바람의 날개를 써서 도망쳤다더군요. 그래서 방금 저 수험생 분을 놈의 동료라 생각했습니다",
"690310379": "강철의 쌍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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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292203":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 거야",
"888457451": "남은 최대 시간",
"901216491": "녀석은 분노로 자신을 불태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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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768956": "무인의 깃털장식",
"1047761724": "빙하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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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200892": "어딘가로 통하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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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0950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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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40220": "좋아, 가서 부숴버리자!",
"4103663420": "선나원 내부로 진입하기",
"4115594044": "텐료 공고",
"41317180": "같은 캐릭터를 편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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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999932": "「죽첨」을 겐토에게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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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728892": "서리를 감싼 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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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01212": "아란자의 집으로 쉬러 가기",
"509507388": "돌아왔군. 보물은 찾았어?",
"556465980": "장치에서 없어진 수정 코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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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813945": "설탕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적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n그녀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을 지면의 한곳으로 모을 수 있고 원소폭발은 적을 끌어오면서 주기적으로 바람을 확산시켜 공격을 가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639976441": "실수 제로! 낚시의 제왕!",
"1640744441":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시킨 후,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으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16% 감소한다. 지속 시간: 5초. 또한, 대시나 대시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 후,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164583929": "우릴 군옥각에 초대하는 척하고 여기에 천암군을 매복시켜서 우릴 잡으려고 했나 봐!",
"1871916537": "선박 장인",
"1895179769":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1911968249": "진행 중",
"191824377": "다 비둘기를 위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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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795385": "원신",
"1982141945": "관절 연결 부분은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잎의 줄기처럼 아주 약하게 만들어진다",
"1992093177": "튜토리얼",
"2081537529": "페보니우스 기사단",
"2128353785": "그럼 편지를 부탁할게. 하, 정말 몬드성에 돌아가서 글로리를 보러 가고 싶지만…",
"2193981945": "어디든지 다 있지",
"2195368441": "그건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토벌하는 대상이 전부 드래곤처럼 엄청난 대상이기 때문이잖아. 모험가 길드는 그저 츄츄족 같이 약한 녀석들만 상대하고…",
"2215828985": "망서의 보수가 필요한 계단",
"2276934137": "새로운 이야기…",
"2312527353": "검 장인",
"2313838073": "잭이 말했던 몬스터가 설마 이 츄츄족은 아니겠지…",
"2314620409": "한번 도전해보세요…",
"2332364281": "사전조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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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567609": "「암상 찻집」 종업원",
"2379846137": "몬드성",
"2397754873": "백야국 주야기",
"2415897081": "HP가 {0}%보다 높은 캐릭터가 HP를 회복하면 공격력이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24642815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24947961":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파티 내 주변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해당 성유물을 장착 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 일 때도 발동된다",
"2552142329": "왓! 너 뭐하는 거야! 두라프 씨가 화내겠어!",
"2575323641": "나무방패 츄츄",
"2647285241": "폭죽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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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397369": "난 계속 술 마실 거야, 술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은 쉽게 오지 않는다구——",
"2689901049": "원소전투 스킬을 이렇게 쓸 수도 있는 거야?",
"2757463545":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20% 증가하고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7.5% 증가한다",
"2758728185": "이상한 노점 주인",
"2794416633": "그렇겠죠. 칠성 중 몇 명은 이미 사람을 데리고 마중을 갔다고 합니다…. 허, 마중이 아니라 선인을 못 들어오게 막으려는 거겠죠",
"2806491641": "이렇게 직접적인 증류주라니, 난… 됐어",
"2858017273": "현재 항목의 품질이 대폭 증가한다",
"2878455289": "페이몬",
"2894255609": "포도 넝쿨이 어떤지 보러 가려고 했는데, 이런 재수없는 일이 생길 줄이야…",
"2921909753": "기상천외 사건 기록부",
"2963680761": "따사로운 산들바람",
"296731129": "부품 교환",
"2986715641": "Kundala gusha! Hahaha!",
"2989346297": "풀 슬라임",
"3139814905": "순수한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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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747513": "술집 할인 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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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516281": "극단…",
"3245935097": "여신상 해금",
"326450681": "별거~ 아니야~ 너~무 고마워도 사례 같은 건 할 필요 없어!",
"3267856889": "페이몬",
"3285672441": "일하자…",
"3412982265": "해등절 기여도+{0}",
"3430904313": "버튼을 눌러 웅크려 앉으면, 쉽게 발각되지 않습니다",
"3456223737": "여기엔… 없고… 저기도 없네…",
"3467926009": "들으면 안 돼",
"3578500601": "genshin_cs@mihoyo.com",
"3607525881": "파티장에 의해 파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3658613241": "바람의 나라의 정신은 자유다. 자유 하나, 생존의 자유. 즉 건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위급함을 걱정하지 않는 자유",
"3680580089": "이해할 수가 없다.\\n기묘한 「음양술」이 만들어졌을 때, 하루노스케가 날 만들었다. 난 그를 따라 방랑했고, 사악한 무리를 해치웠다.\\n그때의 하루노스케는 부법(符法)에 대한 이해가 깊었으며, 「사악한 무리를 무찌르기 위해, 시키가미로 무인을 돕는다」라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n그는 다양한 무인들을 불러 모아 「결록음양료」를 만들었고, 자신만의 「수호의 길」을 생각해냈다.\\n이 비경을 만든 부법(符法)은 그가 몸의 엄청난 부담을 감내해가면서 직접 창조한 것이다. 이 「결록음양료」는 그의 생명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n그렇다면 그는 대체 왜 이런 결록음양료를 포기한 채 홀연히 사라져버린 걸까?\\n그를 믿고 따른 무인들과 그가 기다리던 친구와 난…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3684948473": "중요 정보",
"3785525753": "부유 플랫폼",
"3828178425": "이러면 안 되는데, 다시 시도해보자",
"3838224889": "이벤트 상점",
"3846743545": "적을 처치하면 HP를 8% 회복한다",
"3867916793": "봉행 어르신이 보셔야할 서류…",
"3877797369": "강시는 움직이려면 칙령이 필요해. 하지만 이 꼬마는 왠지 스스로에게 칙령을 내리게끔 되어있는 것 같군",
"3978375673":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5초간 적의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4013714937": "변함없는 봄의 정경",
"405926655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리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모든 원소 내성 감소",
"4062264825": "정말 고마워요,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4063737":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4102412793": "동화 그림책…",
"4144128505": "약점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42% 증가한다",
"4229222905": "뇌명을 모시는 자",
"424274425": "학자",
"4273231353": "괴담…",
"427353593": "그치만 절운간에서 돌아온 뒤로 귀찮은 천암군을 마주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60746233": "「모험가」의 한계",
"663894521": "안돼요… 돈이 부족해요…",
"71462393": "기존의 모라는 사라지지 않아. 다만 황금옥은 아주 오랫동안 멈추겠지. 모라를 제조하려면 반드시 「바위 신」의 힘을 빌려야 하거든",
"723593721": "진의 원소전투 스킬을 이용해 슬라임을 「넝쿨 골대」에 넣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으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72584697": "적금색의 영혼",
"763475449": "도금된 꿈",
"841576953": "혹시 유리백합을 찾고 계시나요?",
"908960249": "연금술은 또 뭘 할 수 있나요?",
"95226361": "시드르 호수",
"973147641": "{0} 후 대회 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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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332142": "왜 갑자기 행추처럼 말하는 거야…",
"1435028974":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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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561902": "장식 도면",
"1485737454": "연하궁",
"149188078": "소모품",
"1509875182": "물질 변화의 매개체라는 점에서 그 자체도 일종의 「촉매」입니다.\\n 따라서 많은 일이 오직 모라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죠",
"1513802222": "또?",
"1529243118":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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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766446": "고양이까지 걱정하고 있었던 거야?",
"160407022": "참, 상구야 어르신한테 있는 물량도 잊으면 안 돼. 그게 무재공의 유일한 희망이니까",
"1625504238": "캐릭터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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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087854": "그림 속에 표시된 곳으로 가기",
"1696966126": "임령에게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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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800878": "환각 비경 「태고의 푸른 별」에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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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445998": "엇, 케이아다",
"1853975022": "임무 아이템",
"1888280046": "张琦",
"1913123310": "그렇게 쉽게 가격을 올리는 건 좀 별로인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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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705966": "걱정 마, 아무리 브룩이랑 친분이 있다 해도 심사는 공정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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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774894": "이도에서 토마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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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251566":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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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466926": "내가 파견한 수하는 별로 진척이 없다고 하던데… 누군가 협력을 안 한다고,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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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841902": "백만 모라는 얻기 쉬워도, 한 명의 마음 맞는 친구를 찾기는 어렵다",
"2719796718": "드디어 「식장일」이 왔다. 모든 계획과 준비는 단 하나의 목표, 바로 「신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2720038382": "마을 외곽에서 혼자 사는 듯한 노인을 만났다. 사바가 언급했던 꽃장수일지도 모르니 그를 도와 모밭을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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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127278": "이나즈마에서 무사히 귀환한 남십자함대는 축하연을 연다. 예전과 다른 점은 이번에 당신이 북두의 특별 손님으로 초대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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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8298350": "소가 찾으라고 한 향로와 등이라면 이 사당 안에 있지 않을까…?",
"2935024110": "스킬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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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598318": "「캣테일 술집」의 마가렛 씨는 무언가 계획 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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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798254": "누군가 남긴 석판이 길을 안내한다. 석판에 적힌 문장에는 감정이 묻어나지 않지만 모래에 묻힐 유적의 종말을 예감한 것으로 보인다.\\n그는 세월이 남긴 흔적을 지우고 지난날로 돌아감으로써, 그 시대에 어떤 자부심과 희망의 바람이 불었는지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3052214766": "부서진 열매 잔재",
"3162215918": "드래곤이 잠든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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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044910": "캐릭터 육성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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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775342": "아비도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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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208814": "행추가 빌려준 돈을 「층암거연」에 있는 총무부 담당자 「목영」에게 전해달라는 욱이의 의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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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6859886": "장식 도면",
"3996953070": "줍기",
"4015889902": "난 해등절 기획자야. 「해등절 기획팀」 소속이지",
"4024661486": "신의 눈",
"4040382958":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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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558318": "비천대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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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584302": "소재",
"4217775598":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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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28942": "솔직히 이러니까 나 좀 멋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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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590254": "비작우검의",
"619235822": "「비운 상회」는 합법적인 거래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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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13582":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684370414": "아이들한테 뭣 좀 사줘",
"703586798": "밀가루를 입힌 게를 기름에 튀긴 뒤, 생강, 마늘과 함께 볶아 접시에 담으면 게가 마치 황금 위에 누워있는 것 같아",
"728468974": "뭔가 포인트가 없지 않아?",
"754412014": "해적의 일지",
"7991444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860501486": "그, 그만해! 그럼 일단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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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434414": "장식 도면",
"926533102": "어떤 스킬 특성과 운명의 자리는 캐릭터에게 원소 부여 효과를 줍니다.\\n지속 시간 동안 일부 공격의 속성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931901934":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2P}+{param3:I}",
"946066926": "캐릭터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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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433774": "악의 확산",
"1014786843": "이건 모두 너희들, 그리고 기사단의 진 단장님 덕분이야. 정말 신실하신 분이라니까",
"1031322395": "심연을 비추는 노을",
"1062721307": "막혔어",
"109385499": "초대 ({0}/{1})",
"1100615451": "거울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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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327387": "에너지 주입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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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554971": "에?",
"1288036123": "Halcyon Times",
"1294258971": "그런 놈들을 어떻게 믿고 일을 맡기겠어",
"1301140251": "백야의 밝은 달",
"1368259355": "상당히 오래된 기사",
"1408090907": "「던져진 영롱」이 존재하는 동안 파티 내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하고, 1초마다 3.5%만큼 추가로 증가한다. 최대 50%까지 증가할 수 있다.\\n해당 효과가 존재하는 동안 심오하고 영롱한 주사위를 다시 발동 시, 원래 존재하던 효과가 소멸한다",
"1441143579": "「반짝이는 비콘」이 활성화됐습니다. 다음 비콘을 찾으세요",
"1451694875": "의뢰 요청:\\n최근 객잔 단골손님 중에 한 분이 소시지로 만든 요리를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번에 발주할 때 소시지 시키는 걸 깜빡했지 뭐야….\\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소시지 2개 좀 가져다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1455528731":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이 여행자를 완성했고,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n추구하라, 미래는 앞으로의 긴 여정 중에 천천히 펼쳐질 것이다",
"1466025755": "각 층 폭약통의 최대 수량이 5개 증가한다",
"1492752155": "침착",
"1513890587": "술책·용솟음",
"152516379": "그런데 왜 심연 교단이…",
"1644380955": "???",
"1681233691": "??",
"1741413147": "츄츄족의 아이큐로는 사전에 매복해서 기습하는 건 생각지도 못할 텐데…",
"1752889115":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있어. 뭔가 어른이 된 느낌이랄까. 이런 기분이 들어서 왠지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1783103259":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로「표본 채집 지역」 찾기",
"1799809819": "까마귀 견습 기사",
"1883468571": "몬드 출신으로 말을 꺼내기 어렵네…",
"1897642779": "「매운맛 누나」",
"1943657243": "다음번에 나갈 때 줄까 했는데…. 됐어, 다음 일은 다음에 얘기하자, 기대하라구",
"1949593371": "20초 후 쓰러졌던 적 부활",
"2082266907": "끄덕끄덕",
"2088129307": "해변의 추억",
"2116950811": "???",
"2192644891": "에이",
"2200187675": "에보시",
"2208624411":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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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737691": "우!",
"2275888923": "아란카라",
"234263323": "너도 참 호기심이 많구나",
"2354243355": "행성이요?",
"2362793755": "먹을 것만 주면 다 부모인가? 네가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거냐?",
"2383511323":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2406321947": "가이! 제 아들은 가이이라고 합니다, 아주 귀한 아들이죠!",
"2428071707": "「잇신의 기술」 명검",
"2455542555": "안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다니. 어라, 저건… 거울?",
"2460539675": "심야 극단 단장",
"2483300123": "모험가 길드에서 특별히 준비한 수색 특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수색도 모험에서 필요한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n특훈 범위 안에서 모든 「얼음 결정 더미」를 찾아 녹이면 수색 특훈을 완료할 수 있다. 「얼음 결정 더미」를 녹이면 「퐁퐁 눈사람」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눈사람 부품」을 찾을 수 있다",
"2514939675": "모든 적 처치",
"2591527707": "메시지",
"262819611": "좋아, 고마워!",
"2673060635": "고기마루",
"2692742939": "포동이",
"269863707": "뇌설이 존재하는 동안 다시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5초 동안 각청은 번개 원소 부여를 획득한다",
"2708547355": "???",
"2710178587": "동물이 거니는 길의 끝",
"2752399131": "으음… 저쪽 지붕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아?",
"2773841691": "닭살이야…",
"2833957659": "의뢰 요청:\\n고기를 먹으면 힘이 세진다는 게 사실일까? 왜 난 아무 느낌도 없는 거지…\\n내가 너무 조금 먹었나?\\n고기가 듬뿍 든 음식을 먹어야겠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스테이크 2인분 좀 가져다줘.\\n스테이크 정도면 충분하겠지!?",
"2872242971": "「고기마루」",
"2881194779": "보류",
"2885318427":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926411547": "「별을 찾는 여정」 이벤트 종료 알림",
"2973664027": "포롱이",
"3005473563": "겐타",
"3040688923": "다른 이의 메시지",
"3064629019": "…사건의 전말은 이래",
"311273243": "???",
"3343918875": "모든 적 처치",
"3349017371": "모든 적 처치",
"3356048155": "지리",
"3420512027": "보니파츠",
"3444995867": "「만국 상회」 광고",
"3453611803": "찢어진 그물",
"3562607387": "난 널 믿어. 바바라도 자신감을 가져",
"3577727771": "이 세계에 드래곤이 존재하다니…",
"3587030811": "다이루크",
"3596392219":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얼른 해. 음유 시인은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3619479323": "모든 적 처치",
"3650053915": "항쟁의 실천곡",
"3669096219": "날아오르는 유성",
"3671228187": "???",
"3785838363":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3823301403": "모든 적 처치",
"3875322651": "맞다! 캐릭터 레벨도 무척 중요해",
"3891624731": "「그 여우 같은 눈만 생각하면 아주 치가 떨려! 분명 사기꾼이거나 찻집의 총무를 돈으로 매수한 걸 거야!」",
"3897819931": "화려한 필체의 편지·6",
"3972812571": "그때 분명 드래곤의 눈물 말고도 다른 걸 봤잖아…",
"406217499": "따끈따끈 찌릿찌릿",
"4118718235": "현재 {0} 음성팩 다운로드를 완료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후 게임 음성을 변경하세요.\\n음성팩 크기: {1}",
"4122509083": "파도 베는 지느러미",
"4167473947": "에이",
"4176813851":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진흙」 제한을 해제하여 캐릭터는 진흙 속에서도 대시와 대시를 대체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일정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 직접 사용 시 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1단위 소모해 「순광 방사」를 발동한다.\\n「순광 방사」 효과와 속성:\\n·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넓은 범위 내의 1단계와 2단계 「진흙 분출구」를 파괴한다.\\n일정 스태미나를 회복한다.\\n·근처의 「유명 수정석」을 표시한다.\\n·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10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4247311131": "「여기에 매복한지 오래다!」",
"4262575899": "조각상",
"4264469275": "시기는 별로 안 좋지만…",
"4285247259": "주문·주홍의 불",
"4288348955": "「『인조 귀신풍뎅이』 대회 신청 진행 중!!」",
"4292061979": "아이들",
"439757595": "모험가 길드에 사람이 부족한가?",
"44788507": "축제 여행·두 번째",
"486599451": "해당 아이템 획득 시 도감 목록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495172379": "응광",
"52117275": "응광",
"521866011": "지역마다 그에 맞는 난이도 레벨이 정해져 있어",
"548097819": "푸르시나",
"562389787": "누구지?!",
"601497371":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60961563": "안녕. 궁금한 게 있어",
"613772059": "오오, 그렇군",
"679980827": "불면증에 시달리는 츄츄족",
"686683931": "어리둥절한 모험가",
"693354267": "속세의 자물쇠",
"754547483": "행동이 수상한 외국인을 발견하실 경우, 안전에 유의하시고 가까운 천암군에 즉시 신고 바랍니다",
"756352795": "석문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이나 여행객들의 메모를 이곳에 남길 수 있습니다",
"807033627":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높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에 침착하게 대처하긴 어렵다. 「절묘한 바람 씨앗」의 강화된 점프 능력을 빌려, 전장의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적에게 기습을 가하자!",
"818488091": "오오, 그렇군",
"856577819": "영첨·질풍",
"877272859": "높은 하늘을 뚫는 이빨",
"886377243": "사랑은… 바람의 인도에 맡길 수밖에",
"915827483": "한 권 가져가, 오늘 내 조수로서 활약한 보상이야",
"926550811": "산속 가득 울려 퍼지는 사방의 웃음소리",
"95959835": "주문·연쇄 파괴",
"999922459": "전시 물자 하청업체는 즉시 이나즈마와 산호궁에서 떠나주고, 우인단 및 관련 인원들 역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1011296286": "원소 에너지|{param5:I}",
"1066629150": "중운의 양의 체질은 통제 불능의 지경에 이르렀다. 이곳에 요마가 없다면 빨리 떠나는 것이 좋다",
"1106890782": "나선 비경 6층-Ⅲ 클리어",
"1120676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26604830": "몬드성에 비어 있는 마법 실험실이 하나 있긴 한데, 누군가 그곳을 봉인해놓은 모양이야",
"1137590302": "장식 도면",
"1140926494": "임무 아이템",
"1183134750": "처치한 몬스터: #1#/%1%",
"1194574878": "외부인에게 전수하면 안되는 규정이 있긴 하지만… 너라면 안될 것도 없어",
"1230099486": "원소 에너지|{param6:I}",
"128097487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28839710":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1292424222": "조준 사격|{param5:F1P}",
"1303110686": "무기 돌파 소재",
"1314550814": "치유량|공격력의 {param1:P}+{param2:I}",
"135184182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1351968798": "절단 피해|{param1:P}",
"1359453214": "내가 왜 갑자기 네 제자가 되는 건데?",
"1375837214": "진입하는데 실패했어, 좀 더 힘내!",
"1387715614": "페이몬, 네가 웬일로 이런 일에 신경 쓰는 거야?",
"1408031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1}% 증가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1428240414":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1444448286": "백야국은 만물의 균형과 재앙을 없애기 위한 변경 삼계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1516090398":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1521413150": "말하고 보니 좀 부끄럽네…. 다음에 오시면 술 한잔 사드려야겠어",
"1614539806": "임무 아이템",
"1621069854": "…클레가?!",
"1632831518": "임무 아이템",
"167136286": "캐릭터 성장",
"169610270": "제한 시간 내, 임의의 물고기 최대한 많이 낚기",
"1714608158": "이 향로… 정말 괜찮은 거겠지?",
"1758010398": "스킬 피해|{param1:P}",
"1784092702":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1788438558": "지속 시간|{param7:F1}초",
"1799606302": "임무 아이템",
"1803997214": "됐어, 혼자 다니는 게 편해. 게다가 이 변이도 나 때문이니…",
"1804140574": "정말이요? 정말 도와주시는 건가요?",
"1818716190": "도전 완료하기",
"1847158814": "풍풍륜 피해|{param1:F1P}",
"1847980062": "장식 도면",
"1848688670": "캐릭터 해금",
"1851969566":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872669726": "성철로 만들어진 하프 줄은 바람 원소의 힘이 들어 있어서 아주 끈끈해. 그래서 난 항상 털 뭉치처럼 뭉개서 가지고 다녀",
"18898974": "해등절 임무 보상",
"1921757214": "임무 아이템",
"1932359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54226206": "임무 아이템",
"1965975582": "그렇게 생각하지 마, 요리는 엄청 즐거운 일이니까. 편하게 해, 편하게",
"19734364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95185182": "임무 아이템",
"2008117278": "여기에 불을 피우자!",
"2065792030":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0810140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101101598": "스킬 피해|{param1:P}",
"2102938654": "5단 공격 피해|{param5:P}",
"2105734174": "힝… 망했어! 세상이 변했어! 스완 씨처럼 착한 사람도 진한테 일을 떠넘기다니!",
"2144465950": "스킬 피해|{param1:P}",
"2157824030": "그럼 또 봐요",
"2192502814": "캐릭터 스토리1",
"2204405790": "「성진천군」이 계셔 정말로 안심이에요…",
"2232054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2655006": "예상꽃",
"2275686430": "천원 은련",
"2287915038": "소월이는 별소라로 장난감을 열심히 만든다…",
"23169054": "테스트",
"2375863326": "맞는 말이네…",
"240290511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2406994974": "철창에 갇힌 사람 구출하기",
"24459182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4224414": "별빛탄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543811614": "사바의 조언에 따라 둔기로 씨앗 껍질을 깨고 풀 원소의 힘을 이용해 씨앗을 「깨워」 보자",
"2571026462":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25730242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86132510": "오픈",
"2594778142": "5단 공격 피해|{param5:P}",
"26022021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602755102": "리월에는 어떤 기이한 강력한 원소 에너지를 지닌 바위가 있으며, 이 바위는 근처의 마물들에게 원소 효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n이런 「돌변석」을 빨리 파괴하지 않으면 마물들이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2638968862": "통통 폭탄 피해|{param1:P}",
"26511452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5:F1}pt",
"265161758": "아규의 약재 부탁",
"2654963742": "소재",
"267185359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2713749534": "임무 아이템",
"2733731870":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2746054686":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51840286":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785347614": "간편 아이템",
"2805353502": "꿈의 꽃·꽃씨",
"2811987998": "이건 아까 말한 답례야. 한번 먹어보고 어떤지 평가해줘!",
"2835844126": "「칠성 몰래 반건 해결」을 완료하고 층암거연·지하 광구 진입 방법 찾기",
"2840570910": "하아,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도련님을 말릴 순 없겠죠…",
"2870522910": "캐릭터 해금",
"28801689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892134430": "지속 시간|{param4:F1}초",
"2911948830": "영첨·상시 기관",
"2922175518": "그… 그래도 3할에는 못 팔아. 6할은 돼야 나도 남는 게 있다고",
"29734297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9149110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41225758": "임무 아이템",
"3059632158": "스킬 피해|{param1:P}",
"3079394334":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083098142": "캐릭터 스토리2",
"308882844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090159646": "미니맵 고정",
"3124372510": "장식 세트 도면",
"3196774430": "「흉조가 깃든 방」 탐색하기",
"3202950174": "2단 공격 피해|{param2:P}",
"3216760862": "처치한 물의 정령: #1#/%1%",
"3220346910": "통행금지라니?",
"3230626846": "장식 도면",
"325520414": "「정찰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임 「정찰 기사」의 작업 방식을 모방해야 한다?",
"3273790494":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3281201182": "음식",
"3281293342": "사전조사 지역 도착",
"3282498590":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3313589278": "현재 「대치의 땅」 위장품: 구식 나무상자, 구식 나무통, 석등.\\n대륙 각지의 유적과 폐허는 위험한 환경과 열악한 조건 때문에 은신처로 적합하지 않아, 귀족들의 무시를 당하곤 합니다. 생존 스킬이 출중한 레인저는 귀족의 부주의를 이용해 이곳에 거점을 만들었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홀로 정찰하러 오는 예리한 헌터도 있기 때문에 종종 의외의 전투가 벌어지고는 합니다…",
"3322222622": "수메르성의 자한은 설탕 5통이 필요하다",
"3345996830": "절단 피해|{param1:P}",
"3351127070": "스킬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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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7800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366938654": "미안해,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
"3376645150": "스킬 피해|{param1:F1P}",
"3416550430":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고픈 노엘은 여행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기사 수행에 관해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 노엘은 자신이 일상에서 하는 수행을 보여주기 위해 두 사람은 기사단의 훈련장에 도착한다…",
"3429923870": "「맛있는 무 수프」 끓이기",
"3435562014": "스킬 피해|{param1:F1P}",
"344295454": "녹화 연못 옆에서 그림 소재를 찾고 있는 화가 베르메르는 문제가 생겨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3452091422": "게다가 넌 「신의 눈」도 없고…",
"34825093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484832798": "캐릭터 해금",
"3489955870": "조금만 기다려, 바로 준비할게",
"3494295582": "박래와 대화",
"3507953694": "점성술 앞에서 거짓말은 안 통해. 「운명」과 「진실」은 모두 별하늘을 통해 볼 수 있거든",
"3590576158": "격류에서의 돌진",
"359727134": "레시피",
"3600048158": "당근",
"3612043294": "해등절의 마지막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명소등」을 날리는 걸 보기 위해 올 거야",
"3639634974":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은 아니야. 그는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인물이 아닌 것 같아…",
"3643300894":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366667806": "강화 시 경험치가 초과되며 아래 재료를 반환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683481630": "지속 시간|{param2:F1}초",
"3732637726":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3780512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17878558": "「집행관님을 위해!」",
"3850248222": "스킬 피해·근접|{param1:P}",
"388223388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883480094": "번개를 내리는 방법",
"3905906718": "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39095879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953563678": "[이벤트 규칙]\\n이벤트 기간 동안 금사과 제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메아리 소라」를 모으면 코스튬 「빛나는 협주」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n「메아리 소라」를 모으면 소라에 숨겨져 있던 과거의 일들을 들을 수 있고 「소라의 기억」 화면에 들어가면 소라에 속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1을 달성한 후 「기억의 메아리」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972935710": "천공 협곡",
"4005721118": "밟으면 빛을 내는 플랫폼. 구름 같은 기묘한 질감이 느껴집니다.\\n 「유유한 구름 계단」은 캐릭터의 점프 능력을 강화합니다",
"404076574": "보석 피해|개당 {param1:P}",
"4053995550": "임무 아이템",
"4069858334": "바람의 행방",
"4080539678": "만약 신의 눈동자를 「일곱신상」에 공양한다면 신의 총애를 한 몸에 받을 수 있겠죠…",
"4082380830": "큰 전투를 치르기 전 운세를 뽑았는데 결과는 놀랍게도 …",
"409220611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4103271454": "원소 에너지|{param5:I}",
"4103459870": "지속 시간|{param2:F1}초",
"4113542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57152286": "돌벽 유지 시간|{param2:F1}초",
"4182998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187009054":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4201625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223388702":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뽑는 방법은 「점괘 뽑기 함」을 흔들어 죽첨을 뽑은 후 점괘를 해석해 주는 이에게 죽첨을 건네 「점괘」로 교환하는 겁니다",
"4280256542": "음식",
"436899870": "임무 아이템",
"448552990": "보물 찾기",
"468423710": "석화 시간|{param2:F1}초",
"4786575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58550046": "남은 시간: #2#초",
"56096798": "허약한 기사 단장을 한 방에 때려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갑자기 너희 둘이 끼어들다니",
"586821662": "페이몬",
"604023838": "그럼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어떤 게 약탈한 건지, 내가 한번 맞춰 볼까?",
"617467934": "모험가 길드는 대지 곳곳에 발자취를 남깁니다. 그곳이 아주 위험한 곳일지라도…",
"693002270": "임무 아이템",
"735602718": "알프레드의 꽃다발",
"736865310": "캐릭터 상세정보",
"818519070": "근우가 지경과 관련된 일로 급하게 부탁할 의뢰가 있는 듯하다…",
"836410398": "처치한 몬스터: #1#/%1%",
"841163806": "난 점성술사야. 마침 스승님 대신 몬드성에 가서 상자 하나를 가져오려던 참이었어",
"851907614": "운명의 자리 활성화",
"87683102": "애프터 서비스",
"879880222": "1단 공격 피해|{param1:P}",
"90202934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940304414": "1단 공격 피해|{param1:P}",
"964058142": "야타 코키의 백철 의뢰",
"100037859": "마침 어떤 모험단이 밥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103595235": "까마귀 선장",
"1044502755": "「야에 출판사」 독자 세미나가 일정대로 진행됩니다. 야에 출판사는 막부와 반군이 통치하는 나라의 독자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1051482339": "우리 일단 사람부터 구하자!",
"1071030499": "그 대신 신의 마력 기관은 셀레스티아의 공명과 연결돼있는데… 그게 바로 「신의 심장」이야",
"1098970339": "에너지 주입 두루마리",
"110253283": "전승",
"1107188963": "엥? 다이루크 님?",
"1107985635": "에이",
"1192269027": "2·2·2",
"1236114659": "???",
"1244202211": "몬드성이 봉쇄되어 워프할 수 없습니다",
"1265904867": "에이",
"1296842979": "해란귀",
"1313889507": "망서 객잔 게시판입니다. 모든 근황을 손님께 정성껏 알려드립니다. 의견, 요청 사항, 느낀 점이 있으면 여기에 메모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338573027": "…좋은 질문이야. 츄츄족의 지능으론 장치를 만들거나 처리할 수 없어…. 그러니까… 어쩌면 장치 자체도 고대의 영웅들이 남긴 유적일지도 몰라",
"1378969827": "좋아! 너희들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겠어",
"1418740963": "미유키",
"1482867939": "페이몬",
"1488789731": "미코 님의 허락하에 다이샤에서 곧 성대한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1490252003": "아니, 내 말은 그 사람은 부자가 아닐까?",
"153573603": "오~ 다른 임무요? 아깐 그냥 술 마시러 왔다고 하시더니",
"1552736483":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이것도 중요한 단서가 될 거야. 조사하기 좀 더 수월해지겠어",
"156894947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여러분들의 단서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1580140771": "「불사의 헤이베이」",
"1603677411":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1734873315": "더는 미룰 수 없어. 절벽을 넘으려면 「비행」뿐이야",
"1736209635": "…겁낼 것 없어",
"1783041251": "모래바다에 잠긴 서사시",
"18112524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초",
"1847924963": "난 그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다음 행동을 관찰하며 기다리기로 했지——",
"190486755": "과일 씨",
"1914300643": "「야시오리섬 전선에서 잠시 휴가를 내고 돌아왔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노쇠해지시고, 아내도 많이 야위었습니다」",
"1937408227":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1946498275": "다이루크",
"1972084963": "초대된 동료가 해당 장식 근처에 있습니다",
"1975021795": "응광",
"1977104611": "코어",
"2020467939": "합성대를 빌리려는 경우에는 가게 주인 야요이 나나츠키와 얘기하시면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2027915491": "부드러운 토스트야…. 심지어 두툼하다구…",
"2040599779": "베테랑 대장장이가 운영하는 가게로 「도금 여단」 용병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수메르에서는 대장장이 같은 직업도 「허공」에서 충분히 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장인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갈고닦으며 쌓아온 소중한 경험은 여전히 꼭 필요하다",
"205103331": "선물 세트",
"2073733347": "드래곤의 체형과 힘에 이변이 생긴 점은 확실히 수상해…",
"2074632419": "어머나 귀여워라",
"2154629347": "???",
"2192363747": "기계 꽃게",
"2209645795": "부활한 마물",
"2257024227": "성당 밖에 쓰러져 계시길래, 제가 원소의 힘으로 치료해드렸어요…",
"2267670755": "에이",
"2318646499": "출발하기 전에 마을 주민들을 좀 위로해주고 올게",
"2321221859": "이제 남은 건 괴조야. 계속 전진하자",
"2380693731": "모처럼의 모임",
"2406785251": "서리의 매장",
"2431723747": "저도 그 붕대 감은 소녀를 본 적이 있어요. 말 못 할 사정이 있어 보이던데, 분명 많은 짐을 짊어진 거겠죠",
"2441218275": "죄송하지만 이 상품은 없습니다. 이 책은 워낙 적게 출판돼서 재고가 없네요. 모쪼록 행운을 빕니다",
"2537162979": "「고기마루」",
"2554732771": "에보시",
"2586660067": "벤티는… 괜찮은 거지?!",
"261059811": "다행히 내가 그전에 동향을 파악했지. 츄츄족의 영지가 부자연스럽게 몬드성 근처로 이동하고 있었거든",
"2623013091": "에이",
"2627260643": "신의 주조",
"2632351971": "그런 유물도 있었구나…",
"2639493347": "난 이미 그들의 거점 한 곳을 발견했어…. 궁금하면 따라와",
"2707216611": "그건 네가 버림받았기 때문이야",
"2729491683": "벼락을 내리는 번개의 꽃",
"2737068259": "아프라투",
"2749853923": "부식의 검",
"2756361443": "의뢰 요청:\\n내 창끝이 많이 무뎌진 것 같은 느낌이야\\n창 끝이 예리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무력을 휘두를 수 없어\\n그럼 텐료 봉행 휘하의 무사 명성에 누를 끼칠 수도 있지\\n재료를 가지고 「아메노마류」를 찾아가 창을 다시 만들 수 있도록 백철 5개만 구해다 줘",
"2770138339": "{0} 음성팩 다운로드 완료,\\n게임 음성이 {0}로 교체됐습니다",
"2853671139": "「스카라무슈」",
"2865131747": "???",
"2903985379": "뱃사공",
"2907153635": "까마귀 주부",
"2931567843": "레온",
"2990507235": "시민들은 밀수업자들의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996292835": "「달콤한 미소로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하세요!」",
"30181603": "사각 원소 발사 장치",
"3062891747": "요리를 완벽 조리하면 18%의 확률로 같은 종류의 「이상한」 품질의 요리를 1개 획득한다",
"3092686051": "페이몬",
"3172929763": "메아리 소라",
"3294345443": "보니파츠",
"3298545891": "엔죠",
"3306125539": "페이몬",
"3315185891": "저번처럼 그걸 천공의 하프에 떨어트려 봐",
"3350038755": "바람 풍기관 공지",
"335910115": "키루스",
"3407843555": "응, 비록 알고 지낸 지 2개월밖에 안 됐지만",
"3429122275": "그럴 필요 없다네, 선배로서 후배님들을 돕는 건 당연한 일이지",
"3436263651": "이나즈마에서 탐사 파견 수행 시 소모하는 시간이 25% 감소한다",
"3459704035":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다 보니, 다들 어르신들을 위한 출정을 썩 내켜 하지 않고 있습니다…」",
"3471367395": "진동 수정 영사 화면에 진입하기",
"34739427": "도전 성공",
"353783011":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명령과 쿠죠 사라 어르신의 지휘에 따라, 체포는 최대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진행하겠습니다",
"3598266595": "심연 메이지가 쓰러지니까 어떤 힘이 막 흩어지는데…",
"3600543971": "다크 히어로라면, 밤에 몬드를 지켜준다는 그 히어로 맞지?",
"3609513187": "주바이르 극장 광고판",
"3643822307": "해당 아이템을 소모하여 {0} pt의 {1}(으)로 전환합니다",
"3647321315": "자카르의 영상",
"3671922915":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 일반 공격 스킬 레벨이 Lv.1 증가한다",
"3683751139": "세실리아꽃처럼 우아한 느낌, 잘 어울리죠? 참고하세요, 헤헤",
"3711221987": "마모루",
"3790579939":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794469091": "Português",
"3817387235": "내 신분이 노출되면 앞으로 기사단의 간섭을 피할 수 없게 될 거야",
"3860588771": "에이(影)",
"3870107875": "우인단·이고르",
"3898135779": "좋아, 한번 가 볼게",
"3900876003":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지만, 해적들이 해역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으니 먼 길을 떠나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3904493795": "「파사의 폭죽」을 이용하면 보물 사냥단 정예 단원의 강화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3913720035": "미안해. 지금은 결론을 낼 수 없어. 시간을 좀 주면 금서 구역에서 자료를 찾아볼게",
"3956074723": "미궁의 왕의 가르침",
"3981577443": "보니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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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236259": "전투 특훈·적당한 냉각",
"4022012131": "승승장구",
"4029937891": "유감스럽게도 저희 가게엔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네요. 하지만 잠시 동안 고민을 잊게 해주는 약이라면 많답니다!",
"4063423715": "사용 시간: {0}",
"4086878435": "아란나가",
"4089380067": "돈만 되면 몬드성 상점가에 가서 구매해도 돼",
"4164172003": "귀감이 되는 모험가!",
"4203884771": "활강 마스터",
"4220707043":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424331491": "「그 책도 불쌍하게 됐네요. 이미 여기저기로 날아갔는지도 몰라요… 다시 찾는 건 아마 불가능에 가깝겠죠」",
"4264713443": "일상 철기, 일반 병기에 의뢰는 실습생 하지메를 찾아주십시오",
"4277658851": "오오시마",
"563427555": "천암결·일심",
"57512163": "「흙빛 플랫폼」을 격파하고 모험 코인 획득하기",
"598419683": "까미오",
"756533475": "응광",
"768862435": "Hustle and Bustle of Ormos",
"802015459": "그럼 내 질문에 대답해. 어째서 천공의 하프를 훔치려 했지?",
"880771299": "근처에 아직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902264035": "매의 검",
"919112931": "단단한 진흙",
"930330851": "아, 혹시 「다크 히어로」라면…",
"941316323": "비문",
"945555683": "만민당으로 오세요!",
"946068707": "루냐",
"968378595": "서풍 매의 투쟁",
"10317503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044501247": "얼음 소용돌이의 검 피해|{param3:P}",
"1051057919": "「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이 가사,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1069666047": "에휴, 용의 재앙이 끝나지 않는다면, 샘물 마을로 피난 가야 할지도 몰라…",
"1098709759": "모험가 길드의 잭이 그러는데, 츄츄족을 만 마리 이상 물리친 사람은 모두에게 사나이로 인정받을 수 있대",
"11043089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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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1247": "콜레이의 고민…",
"1168189183": "원소 에너지|{param4:I}",
"1168781055": "어떻게 하면 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나요…?",
"1173143295": "4단 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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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613247": "코너의 주조 재료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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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694143": "무기",
"1199297279": "고양이의 귀는, 미세한 발소리도 들을 수 있지…",
"1229560575": "암석 파괴: 적은 15초마다 진동파를 방출해 주변의 바위 원소 창조물을 파괴한다",
"1285878527": "힘내세요, 그럼 전 이만",
"1300964095": "벤티와 대화하기",
"130762495": "성유물 세트",
"1314264831": "에이~~ 다시 잘 좀 생각해봐~",
"137741900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385461503": "수호의 마음이 곧 힘",
"1396652799": "고로에 대해 알기·세 번째",
"1412735743": "…과거에 해와 달을 가렸던 「군옥각」은 이제 운래해의 파도에 묻혀버렸죠",
"1419380479": "잡담·직감",
"1425211135": "파티 가입·세 번째",
"1444954879": "요새 심연 교단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고민 있으면 나한테 털어놔도 돼",
"1473027839": "행추 도령이 책을 쓰고 있다던데? 이야기책인가? 아니면 괴담? 내 시시콜콜한 경험담을 다 들려주고 싶네. 그걸 책으로 엮으면 재밌을 텐데",
"1498321663":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506881279": "바바라는 노력파지만 때론 너무 자신을 몰아붙여…응? 왜 그렇게 잘 아냐고? 페보니우스 성당도 기사단 관할이거든",
"1517379327": "협력 기록",
"1588627199": "우리에 대해·평가",
"1596990207": "하고 싶은 이야기…",
"1604621055": "그러니까 만약 너도 방을 구한다면 내가 임대업을 관리하는 친구한테 네 방 하나 남겨달라고 말해 놓을게",
"1615910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620698879": "물론 내 본명은 아니야. 좀 바보 같긴 하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걸로 됐어, 하하하!",
"1640490751": "탐사 파견",
"1659352831": "신비로운 석판",
"1681168127": "물방울에 피격되지 않기",
"1688389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01960447": "바쁜 천암군을 위해 잠시 도움의 손길을 준 끝에 한 소대가 인력을 차출해 경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주인공은 현장에 돌아와 뭔가 유용한 단서나 흔적을 더 발견하려 한다. 뜻밖에도, 인화성 재료가 쌓여 있는 현장에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의심스러운 흔적을 살펴보고 있는 리월 선인인 소(魈)를 만나게 된다. 건설 현장 구석의 어두운 곳에 기호가 그려졌다. 「선과 마의 세계에서 제어를 잃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내 책임이다.」「그러나 이번 위협은 인간의 세계인 당신들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이것은 여행자, 너의 책임이다.」 선인은 이렇게 주인공에게 말했다. 이 기호의 내력을 알아내기 위해 그동안 몬드에서 사귀었던 빛과 어둠의 세계뿐만 아니라 회색 지대까지 전부 섭렵한 기사가 떠오른다...",
"1702657791": "카미사토가의 장녀는 우아하고 단정하지만, 내가 게으름 피우지 못하게 감시하려고 무녀 언니를 보냈어…. 이건 너무하잖아…",
"1714791167": "무슨 일 있니? 미안, 땀을 좀 많이 흘렸네",
"1727207167": "으악, 빨리 피해야겠어. 안 그럼 헤어 스타일이 다 망가질 거야!",
"1735858943": "특제 「테마리」",
"1751511807":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1",
"1767209727": "사실 여왕님은 무척 온유한 분이셔. 하지만 너무 온유하셔서 냉혹해질 수밖에 없었지. 평화를 꿈꾸기에, 이 세상에 선전포고를 하셨고, 세상을 적으로 삼았기에, 너와 내가 만날 수 있었던 거지",
"1776132863": "전도 원판",
"1787603711": "사양 말고 먹고 싶은 거 뭐든 말해봐! 이런 날씨엔 뜨끈뜨끈한 걸 먹어야지!",
"18180062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818249983": "이봐! 라이덴 쇼군 맞지? 잘 들어, 이 몸은 절대 굴복하지 않아! 할 수 있으면 어디 벼락으로 맞혀보라고!",
"1843359487": "…음, 아니지. 저번엔 내가 졌으니까…. 나한테 재도전해봤자 의미 없겠구나…",
"1857750783": "번개가 칠 때…",
"1862416127": "호두의 고민…",
"1869859583": "득과 실",
"188015359": "얼마 전 옥희 누님 덕분에 운 좋게 문헌 자료 한 부를 얻었는데, 어찌나 유익하던지!",
"1902587647": "난 선도를 찾고 고화파를 부활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어",
"1931767551": "함께 하는 이 없이는 이 아름다운 자연의 운치도 날 돋보이게 하는 배경에 불과하다",
"1944623871": "선물 획득·첫 번째",
"1945689855": "요고우 액막이",
"1973601023": "우인단",
"1991826175": "다이루크? 어렸을 때는 꽤 귀여웠지, 하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 어쨌든 참 따분한 사람이야",
"200019123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2015655679": "항해 1일차 훈장Ⅰ",
"2021013247": "폭발 피해|{param6:P}",
"2024133375": "절 따라오세요! 조금만 걸으면 되니까,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n당신의 생일을 알고 난 후부터 계속 준비했죠. 제 생각이긴 하지만… 비싼 선물보다 이런 게 저희 우정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부채춤을 준비했어요.\\n그럼, 시작할게요",
"2028487423": "…에휴, 이 거무칙칙한 건 뭐지? 이건 또 뭐고? …망했어. 이젠 그림도 못 알아보겠어…",
"2034882303": "만능 산고 탐정소에 대해…",
"2049881855": "전 이만 가볼게요",
"2051519231": "화륜의 지속 시간을 40% 연장한다",
"2064905983": "음? 나한테 관심 있는 건가?",
"2069987071": "레이저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070000383": "닐루의 취미…",
"2104267519": "…으아, 천, 천둥소리 들었어요? 깜짝 놀랐어요",
"2115669759":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2128083711": "돌파의 느낌·전",
"2135821055":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아니니, 할 수 있는 건 바람에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
"2153955071": "앞으로의 리월에 관한 건… 암왕제군께서 다 준비해두셨을 거야.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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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055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176417535": "여기서 생선을 파느라 무공을 날려버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럴 리가",
"2234222335": "\\n왕좌는 성현의 전당 꼭대기의 돔 아래에 있다. 높은 곳에 오르려면 먼저 겸손하게 아래를 내려다보아야 한다.",
"2243056383": "지속 시간|{param5:F1}초",
"2256495359": "소생의 멜로디",
"2277467903": "보호막 지속 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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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695039": "선물 획득·세 번째",
"22994746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2329574143": "됐어. 기다려 봐야지 뭐. 날 닮아서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
"2345309951": "돌파의 느낌·전",
"2354399999": "리월에는 새 생명을 얻는다는 뜻의 「고목발영」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뜻이 제 경험과 같아서…",
"2368272127": "4단 공격 피해|{param4:P}",
"2386639615": "여기에 가만히 서 있는다고 상대가 찾아오진 않아",
"2417544959": "원소 에너지|{param4:I}",
"2417683199": "선물 획득·첫 번째",
"2424490751": "파티 가입·세 번째",
"2434542335": "다행히 복면을 쓴 선인께서 구해주신 덕분에 간신히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
"2437849855":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보다시피 난 흔히 볼 수 있는 떠돌이 무사일 뿐이야",
"2438631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466862847": "어머~ 당신이군요. 설마 특별히 절 보러 와준 거예요?",
"2471376639": "풍마룡은 분명 바바라 님의 매력에 감동 받아서 본성을 되찾은 거야!",
"2482609919": "난 「왜」보다 「무엇」을 했느냐를 더 중요시해. 이 세상엔 수천만 가지의 이유가 존재하잖아. 그 이유를 들으면 잘못한 사람을 오히려 이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 때도 있어. 측은지심은 약자 쪽으로 기울기 마련이지만, 심판자는 그런 마음을 버려야 해. 이유는 들어볼 수 있지만, 죄는 용서할 수 없어",
"24874298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497694463": "요리 획득",
"2513390335": "#{NICKNAME}: 「잠만족」… 츄츄족 부족의 이름은 정말 이상해\\n페이몬: 잠만족의 츄츄족은 남은 시간을 전부 잠자는 데 쓴대\\n페이몬: 그 녀석들의 동물 가죽 침상은 엄청 푹신하다던데, 너 한번 써보고 싶지 않아?\\n{NICKNAME}: 페이몬은 안 써보고 싶어?\\n페이몬: 난 하늘에 떠서 잘 수 있지롱! 공기는 제일 폭신한 침대니까! 헤헤헤, 부럽지?\\n{NICKNAME}: …살짝",
"2521192191": "강공격 피해|{param4:P}",
"2530925311": "무서우면 꼭꼭 숨으라구",
"2538709759": "안녕, 난 몬드 사람이야. 리월항은 나름 괜찮은 도시 같아. 그치만 먹는 건 진짜…",
"25481991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589588223": "지속 시간|{param4:F1}초",
"2595796735": "법은 과거의 「옳은 일」들을 요약한 거지만, 시대마다 다르게 작용돼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리월은 곧 격변을 맞이하게 될 텐데, 법에 대해 잘 아는 인재는 아주 드물지. 연비 씨가 내 조수가 되어준다면, 복잡한 문제도 다 쉽게 해결될 거야",
"26265392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30261503": "나선 비경",
"2640875263": "「생물 연금술」은 「창조」보다 「개조」를 더 중시해요. 생물의 감춰진 장점을 찾아서 확대하고 결합하면 엄청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죠. 하아… 생명이란 정말 신비로워요,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더 많을까요?",
"2650183423": "화살… 비!",
"2660161279": "싫어하는 음식…",
"2719218431": "아침 인사…",
"2752259839": "페이몬과 대화하기",
"2780071679": "이와쿠라류·종주(宗主)",
"278035635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781876991": "기사단의 고위 간부 중에도 그런 사람은 없는데, 정말 이상하다니까",
"2814382847":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2821836543": "소천의 소등",
"2850372351": "요리 획득",
"2850667263": "헛수고다",
"2870802175": "돌파의 느낌·승",
"290702105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1335935": "「미로의 전사」 완료 후 획득",
"2920935167": "선물 획득·세 번째",
"29655723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969550591": "야외 채집",
"2969978623": "산에서 자라서 그런지 해안 도시의 바닷바람과 냄새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라고…",
"3003399935": "잡담·연주",
"3016720127": "그날 오전에 내가 당직이었는데 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
"301930265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22032639": "흥미있는 일·수정 나비의 춤",
"3056933631": "바르바토스 님도 분명 날 이해해주실 거야. 어디에 있든 진심으로 기도한다면 반드시 응답해주실 테니까",
"3069267711":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3087084287": "잘 가! 길드에 기여해줘서 고마워, 모험가",
"3113145087": "모라는 우릴 기다리지 않아, 빨리 따라와",
"31457151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160929023": "뒷골목 사냥꾼",
"3164717823": "일반 피격·첫 번째",
"3168374527": "합성 획득",
"3185847039": "그치만 엄마 아빠가 보낸 물건이니 엄청 중요한 거겠죠?",
"3220988671": "흰 눈 참새",
"3239151359": "무사하길 바랄게요",
"3243474687": "#{NICKNAME}: 만약 츄츄족 혼자서 멧돼지 3마리를 잡을 수 있다면…\\n{NICKNAME}: 진 단장님과 다이루크 어르신은 각각 츄츄족 몇 마리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까?\\n페이몬: 몬드성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면 진 단장이 제일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어\\n{NICKNAME}: 근데 다이루크 어르신이 먼저 공격한다면 진 단장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n페이몬: 진 단장이라면 분명 괜찮을 거야\\n{NICKNAME}: 불가능할걸\\n페이몬: 진 단장의 원소폭발이 얼마나 센데!\\n{NICKNAME}: 하지만 그 「영역」은 오히려 다이루크 어르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잖아\\n페이몬: 진 단장은 신의 눈 없이도 다이루크 어르신을 이길 수 있어!\\n{NICKNAME}: 다이루크 어르신은 「초보자 대검」만으로도…\\n페이몬: 휴…\\n{NICKNAME}: 음…\\n{NICKNAME}: 우리 진짜 유치하다\\n{NICKNAME}: 두 분 다 몬드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인데 서로 싸울 리가 없잖아 \\n페이몬: 그러니까 츄츄족으로 전투력을 측정해야지\\n페이몬: 참고로 페이몬 5명이서 멧돼지 1마리를 상대할 수 있어",
"32522810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275055871": "아, 저번에 의뢰했던 건 다 만들어 놨어. 혹시 또 다른 걸 의뢰하려고?",
"3310820095": "인동의 나무 공양 보상",
"3323048703":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3323538175": "난 낮잠 자는 시간을 가지지 않지만, 네가 원한다면 기다려주지",
"3341998847": "모험가는 우주와 심연을 정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데, 위험하다는 것 때문에 탐험의 발걸음을 멈춘다는 건 말도 안 되지!",
"3349237503": "유적 드레이크가 일으킨 혼란",
"3358336767":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F1P}*2",
"3433577215": "이번에는 어딜 가 볼까?",
"3435476735": "내 아들은 체격도 좋고 성격도 자상해. 게다가 집안일도 똑 부러지게 하지",
"3437828863": "그때 암왕제군께서 무슨 일을 하셨길래 감우가 그토록 충성을 다하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주관이 없는 것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마음 속으론 불만이 있더라도 항상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주거든. 비서로선 최고야",
"348852095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4%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900pt 회복한다",
"3517813503": "원소폭발·첫 번째",
"3518588671": "기원",
"3521405695": "천성이 떨어질 때 근처에 있는 현재 캐릭터에게 옥홀 방패를 부여한다",
"3522652927": "햇살이 좋을 때…",
"3524560639": "변격 지속 시간|{param5:F1}초",
"352515839": "요새 사유가 당신께 폐를 끼치진 않았나요? 후후, 만약 그 아이가 게으름 피우는 걸 보시면 꼭 저한테 알려주세요",
"3546523391": "…설마, 나한테 말 거는 거야?",
"3550699263": "주민들의 손실을 통계하고 파괴된 건물을 수리해야 할 뿐 아니라, 누군가 이틈을 타 나쁜 짓을 못 하도록 수비도 강화해야 해. 당분간은 계속 바쁘겠어",
"3551948543": "(이, 이건 딱 백마 탄 왕자님과 납치당한 공주님의 이야기잖아?)",
"356499199": "네 말은 너랑 닮은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는 거야? 역시 타향에서 온 여행자고?",
"3569594111": "남은 시간: #2#초",
"3576125183": "돌파의 느낌·결",
"3582333695": "라이덴 쇼군에 대해·미지",
"3586027263": "이보희",
"3588146943": "응, 그녀는 몬드의 해방 영웅이야. 노예의 신분으로 귀족들을 몰아내 몬드에 자유를 가져다준 용사지!",
"359200511": "선물 획득·두 번째",
"3627305727": "HP 부족·첫 번째",
"3628044031": "이만 가볼게",
"3630000895": "남은 시간: #1#초",
"3632408319": "번개 쫓는 트레저헌터·Ⅱ",
"3632886527": "\\n큰돈을 들여서 유적 가디언의 코어를 구매했다…",
"3644093183": "비둘기꼬치 좀 먹을래? 먹어봐~ 나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다른 집과는 완전히 달라!",
"3717077759": "고별의 꿈",
"37228469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730717439": "「신의 눈」에 대해…",
"375215590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3791560447": "하지만 무대에 서서 모두의 관심을 받는 그 순간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할 수 있어요…",
"3797672703": "「검」이요?",
"3808101119": "…덥다… 이렇게 독한 햇빛이라면 서리꽃도 녹아버리겠지…? 아, 생각해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네. 하하… 아, 으윽…",
"3811748607": "동료 HP 감소·두 번째",
"382239487": "원소 에너지|{param4:I}",
"3824226047": "사유에 대해…",
"3838667519":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전우들과 호흡을 잘 맞추면 어떤 상항에서든 승리할 수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이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낸 승리야",
"3851347711": "신비한 편지",
"3886927615": "날카로운 발톱과 창뢰를 짧게 터치하면 명중한 적의 방어력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7초",
"3911993087": "합성 획득",
"3931191039": "요이미야에 대해…",
"3947056895": "남은 시간: #1#초",
"3947801343": "「카무이섬 붕괴포」",
"3966639871": "원소폭발·두 번째",
"3966753535": "시간 있을 땐 다른 사람들이랑 「일곱 성인의 소환」을 해. 규칙과 융통성이 공존하는 이런 게임은… 나에겐 일종의 예술이야",
"3971383039": "치유 발동 확률|{param3:P}",
"3980515071": "돌파의 느낌·승",
"3991835391": "모나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3996757759":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4029220607": "4단 공격 피해|{param4:P}",
"4029654783": "난 강해질 수만 있다면, 「신의 눈」이든 「사안」이든, 심연 속에 몸을 감춘 죄인을 스승으로 삼든, 다 상관 없어…",
"4074577663":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7",
"4099304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101074687": "분수 광장의 행인에게 정보 알아보기",
"410826495": "단서 조사하기",
"4111162111": "강가와 호수 채집",
"412038911": "「속세 순유·제3집」의 모든 업적 달성 시 획득",
"4169711359": "어떤 선원이 전에 운래해 근처에서 거대한 촉수 같은 걸 봤다고 들었는데…",
"4184371967": "여긴 「암상 찻집」이랍니다",
"4187331327": "원래는 장사하려고 여기까지 왔지만, 이젠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
"4192335615": "다른 친구는 없나요?",
"4198129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4217587455": "이만 가볼게요",
"4247209727": "파티가 총 25개의 추억 코인 획득",
"4248667903": "기본 지속 시간|{param7:F1}초",
"4252757759": "이건 절대 《기사단 매뉴얼》에 있는 말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거야!",
"4293706495": "이런 이야기는 사적인 자리에서 하면 안 되지만… 휴, 이렇게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방금 전 이야기는 없던 걸로 하죠",
"432664319": "처치한 떠도는 정령: #1#/%1%",
"43881139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48552703": "우인단·안나토리",
"486302463": "돌파의 느낌·전",
"498699007": "앨리스 씨의 딸 말하는 거지? 그 애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살면서 알베도의 보살핌도 받고 있지…글쎄, 역시 그녀의 「운명의 자리」답달까.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거든. 부러워… \\n아, 나한테도 그런 행운이 있었다면 그 할망구를 만나지 않았겠지",
"5006241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518663935": "지배인과 주인 아줌마가 보증해줄 수 있어",
"520683263": "그냥 이렇게 간다고? 모험 이야기는 아직 안 끝났어!",
"538621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558912255": "파티 가입·두 번째",
"593102591": "싸락눈의 달",
"597890815": "내 남편이야.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야…",
"6010805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614366975": "해제",
"616360703": "하고 싶은 이야기·가벼운 옷차림",
"6388671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67636403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20499455": "합성 획득",
"736580351": "휴, 정말 모르는구나? 바위 신의 영역에서 장사하면 꽤 벌 수 있어…",
"821491455": "동료 HP 감소·두 번째",
"824500991": "열심히 도망쳐",
"827035391": "돌파의 느낌·승",
"831659775": "차 한 잔만 주시면 안 돼요?",
"832179967": "그 일만 생각하면 일할 의욕이 안 나. 기분이 가라앉아 빠져나올 수가 없더라고…",
"846534399": "몬드 마신 임무 「자유의 도시」 완료 후 획득",
"8602242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86041343": "선물 획득·첫 번째",
"890702591": "응? 어디서 온 거지?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892243711": "요리 가공 획득",
"893580031": "캔디스 자신에 대해·아루 마을",
"90450687": "수메르 지역 「영역 토벌」 도전 보상",
"907981567":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916400895": "차지 스킬 피해|{param3:P}",
"940123903": "음료 재료",
"955641599":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97054463":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대로인 지형이 대부분이지만, 문헌 속의 위치와 살짝 어긋나는 곳들도 있거든…",
"98348211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1013039583": "응? 안녕, 여행자네",
"10157941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024459231": "노력한 보람이 있네",
"102839775": "어떤 「신」으로부터 온 응시",
"103400927":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1070455263": "리월의 매운맛",
"108791753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11000287": "포장도 되지만, 식사에서 중요한 건 분위기죠! 분위기 말입니다~!",
"1139206623": "어떤 「돌발 상황」은 보기엔 사소해 보여도 최종적인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죠… 후후",
"1142266335":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 사용 시, 각청은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를 6% 획득한다. 지속 시간: 8초.\\n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혹은 원소폭발로 인한 효과는 각각 따로 존재한다",
"1185634783": "「어획」",
"1190302175":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1213946335": "여긴…?",
"1224159711": "동료가 이 근처에서 변이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1236105695": "시간 종료",
"1246791135": "쌀, 고기, 말린 과일을 섞은 뒤 요거트를 넣고 구우면 다양한 맛이 골고루 섞여. 바삭한 껍데기를 벗기고 나면, 뜨거운 김과 함께 향긋한 냄새가 퍼져 나오지. 만드는 데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이야",
"1252429279":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2550374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269263839": "무상의 뇌전 드랍",
"1286936031": "로자리아에 대해…",
"1316558303": "성유물 세트",
"1388871135": "파루잔 선생님이 학생을 구하셨나요? 지론파 사람들 말에 따르면 선생님의 프로젝트는 비용 신청이 어려워서 학생을 구하기 어렵다고 해요. 어휴…",
"1389857247": "이별의 조개",
"1395899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398208991": "야영지의 비밀",
"1400017375": "흥미있는 일…",
"142432735": "케이아에 대해…",
"1449050591": "감히!",
"1459832287": "우인단",
"1467001311": "일정 확률로 특수 요리가 출현합니다",
"1486935519": "지속 시간|{param4:F1}초",
"1522188767": "아직도 나를 스탠리라고 하는 이유는 그의 무용담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야",
"1528581599": "네, 잘 가요. 당신과 이야기하는 건 행복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오지 마세요…",
"15286860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340343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64720607": "처치한 해란귀: #2#/%2%",
"1575980511": "도전 {0} 강강강 낙하 공격\\n\\n[도전 규칙]\\n1. 도전에서 모험 코인을 주우면 1점을, 대형 모험 코인을 주우면 5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 달성 시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중에는 「흙빛 플랫폼」이 무작위로 솟아나며, 낙하 공격을 발동해 지면으로 돌려보내면 모험 코인을 생성한다.\\n\\n[체험 캐릭터]\\n소\\n\\n\\n",
"1583565279":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1601817055": "하앗——!",
"1606093279": "자기가 채집한 약초가 뭔지도 모르는 건 좀 웃기지 않겠어? 하하",
"1610156511": "어떤 머저리 한 명 빼곤 전부다 맛있다고 했어요!",
"161627615": "이나즈마에서 「기관 디펜스」를 운영하는 여성\\n 리월의 서금에게서 「기관 디펜스」의 「해외 운영권」을 취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금의 제안에 따라 「기관 디펜스」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데…",
"163948182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652167135": "원소 에너지|{param3:I}",
"1667568095":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1679832543": "일…? 일이야 좋지. 불만은 없어…. 그냥 망치를 들고 이거 두드리고 저거 두드리다, 가끔 효 할아범한테 욕도 먹고 그러는 거지 뭐…",
"17033695": "원망은 없다…",
"171050463": "얼음 원소 공격은 물 슬라임을 효과적으로 빙결시킬 수 있습니다",
"1717783007":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1723389407": "어때? 육손의 조셉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신곡을 듣고 싶지 않아?",
"1728180703": "비경과 원소",
"174214623": "푸른 학",
"1745471967": "몬드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드디어 우리 우인단이 여왕 폐하께 충성을 바칠 수 있어!",
"176994783": "날 따라와",
"1785895391": "음식에 대해…",
"1800575455": "암왕제군은 신이신데 돌아가실 리가 없지. 내 두 눈으로 직접 본다 해도 못 믿어",
"1801491935": "원소폭발·세 번째",
"1804326367": "…자, 지도에 표시해놨어. 정보를 기록해두는 건 모험가의 필수 스킬이지",
"1818966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827545567":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834557919": "흑흑…",
"1848824287":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78134239": "좀도둑",
"18955258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98332639": "코드 네임이 「베트」인 고급 바람 원소 생명체.\\n무상이란 다른 원소 생물의 형태와 생태를 버리고 가장 순수한 경지에 다다른 걸 말한다.\\n무상 원소에 대한 연구는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주도하여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위험성으로 인해 코드 네임과 명칭 외에 아직 두드러진 연구 성과는 없다…",
"1906892255": "붉은 꼬리 족제비",
"1939598815": "창뢰를 길게 터치하면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리사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n이러한 방식을 통해 한번에 원소 에너지를 최대 10pt까지 회복할 수 있다",
"1947845087": "그렇지! 그렇지! 역시 말이 딱 통하네!",
"1949706719":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취미…",
"1953163743": "기원",
"1960261087": "벤티와 대화",
"1970814431": "멧돼지떼가 계속 포도밭을 습격해서 터너 아저씨가 고민하고 있다…",
"1985319391":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0197268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20369887": "바닷바람이 너무 강해서 잘 안 들렸어",
"20222888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82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22619615": "보호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02909151": "층암거연",
"203761302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039052767": "유후류·풍은 돌진으로 아래의 효과를 획득한다:\\n·짧은 터치 시 풍풍륜 발차기가 가하는 피해가 3.3% 증가한다.\\n·홀드하여 풍풍륜 상태에 진입하면 0.5초마다 해당 풍풍륜 발차기가 가하는 피해가 3.3% 증가한다. 해당 방식으로 풍풍륜 발차기가 가하는 피해는 최대 66% 증가한다",
"204389855": "강공격 피격·첫 번째",
"2055749087": "항마인",
"2074633695": "괜찮아, 빨리 와. 아직 한참 가야 해",
"2109944287": "존재하지 않는 사람 찾기",
"2135578079": "묘 사부에겐 향릉이라 하는 딸이 있는데, 그야말로 청출어람일세…. 어린 나이에 세계 각지를 다니며 유명 요리사와 음식을 찾아다녔다네…",
"2166094303": "토마에 대해…",
"2184724959": "어서 오세요~ 저희 물건은 싸고, 품질도 좋답니다~ 골라보세요~",
"2244728287": "원소 에너지|{param4:I}",
"2256366047": "바다에서 만나는 천둥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2300417503": "든든한 동료들과 똑똑한 단장 대행이 있으니 이런 일은 금방 해결될걸. 몬드는 안전해",
"2301903327": "케이아에 대해…",
"23181685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2330599903": "보니까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내가 부축해 줄게",
"2342086111":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353876447": "터너 씨는 몸져누웠다…",
"2362480095": "전투 불능·두 번째",
"2365204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40447967": "2호 트리거 발동",
"2433221087": "점심 인사…",
"2450090463": "난 오래전부터 청중으로 있기보단 항상 밖으로 나가고 싶었어. 넌 모험 경험이 풍부하니 내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을까? 네가 겪을 모든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
"2453046751": "그땐 이 의뢰가 등급도 낮고, 그토록 흠모하던 설… 크흠, 어떤 연금술사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만…",
"2454685151": "사진 받기",
"2473935327": "이만 가볼게요",
"2481604063": "「천권이든 응광이든, 내 그 아가씨한테 본때를 보여주마!」",
"2510271967": "로자리아 수녀는 늘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업무에 충실해. 지난번에 내가 귀찮으면 내게 도움을 청하라 라고 하자 그게 더 귀찮다고 대답했어. 음… 역시 난 아직 부족해",
"254216671": "내가 살던 시절의 샘물 마을 말이야?",
"254783967":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2559393247":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3",
"2575217119": "지속 시간|{param3:F1}초",
"2579257823": "계획에 차질이 생겼군…",
"2586711519": "인티바트의 기억",
"26003501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01706975": "난 이만 가볼게",
"26027319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603330015": "행추에 대해 알기·세 번째",
"2627294687": "개와 2분의 1·Ⅲ",
"2645811679": "여정·「꿈이랑 같은 성씨」",
"2657561055": "아직 완치된 게 아니구나…",
"2691407327": "요리 획득",
"26927958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7441423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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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588575": "요리 획득",
"28050406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805836255": "매운 향 사이로 신선함이 느껴져, 그렇다고 너무 맵지도 않아. 역시 리 요리 베테랑 주방장의 최애템이야",
"2809101791": "그 광석은 수정 광석이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거라고 해. 게다가 수량도 적고, 그런 종류의 광석을 가공할 줄 아는 장인도 별로 없대…",
"2810196447": "…허나 이 소협은 당황하지 않고 검을 뽑고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지 뭐야…",
"2835340767": "베일에 싸인 분실물",
"2839738847": "몬드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2857291231":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28868326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90080735": "파괴된 폭풍의 결정: #2#/%2%",
"2898252255": "이국 여행기",
"29177553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2577814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033161183": "지금의 난 봉인된 힘을 풀어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지 않을까? 핫!\\n——농담이야. 너랑 고생하며 모험한 경험이야말로 지금 내가 가진 힘이지",
"3048841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078378975": "전 아직 혼자서 마을 밖을 나가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전 사나이니까, 하… 하나도 안 무서워요!",
"3082420703": "당신은…?",
"3085048287": "잡담·육지",
"3095546335": "강공격 피격·두 번째",
"3128919519": "당신은…?",
"3156035039":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3178265055": "야에 미코 자신에 대해·영원함",
"3226669535": "돌파의 느낌·전",
"3247763935": "추산은 끝났어…",
"325463519": "연비에 대해 알기·첫 번째",
"3268800991": "번개가 칠 때…",
"3290468831": "NPC 위협하기",
"32963476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20951263": "음? 바다로 나가거나 낚시가 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봐. 내 배는 「주전방」 전용이니까",
"332892822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349371359": "그는 저에게 모험가 길드에 들어오라고 여러 차례 초청했어요. 기사단보다 모험가 길드가 제게 더 맞다면서… 당연히 그를 도와 평범한 모험가처럼 그의 아버지들을 돌볼 수는 있지만… 기사단은 제게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걸요… 역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어요",
"3352036831": "흥,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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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233951": "단류·파 피해|{param10:F1P}",
"33819191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3856867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387581919": "전투 불능·첫 번째",
"3393689055": "보물의 단서-쌍둥이 섬",
"3396097503": "무슨 일이십니까? 말씀하세요",
"3399811551": "「몽유병 걸린 이상한 소녀」라… 방사벽 근처에서 본 적이 있어. 이해할 수 없는 얘기를 하거나 서식을 작성하곤 했지…. 그러면 기분이 나아아보이던데, 어쩌면 그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일지도 모르겠네",
"344988822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450606047": "4단 공격 피해|{param4:P}",
"3452593631":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3475380703": "내가 비행 챔피언이야!",
"3475482079": "3단 공격 피해|{param3:P}",
"3526442463": "가면 족제비",
"3576930783": "원소 에너지|{param4:I}",
"3590174175": "좀만 깎아줘~~!",
"3716510175":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3729036767": "굿나잇…",
"37361433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754882527": "하고 싶은 이야기·저울",
"3757829599": "아침 인사…",
"3795413471": "생일 축하해! 그럼 오늘은 같이 네 생일을 축하하자. 일 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날로 만들어야지. 그리고 내년 오늘이 되면 또 계속해서 축하하자고. 그런 게 「영원함」의 즐거움을 얻는 거잖아",
"383282655":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3838853599": "만연!",
"3839890911": "요리 획득",
"3840773599": "전설에 의하면 저기 나무 두 그루 밑에 고성의 마지막 왕과 그의 적이자 그가 사랑했던 연인이 묻혀있어…",
"3859536351": "리사에 대해…",
"387854895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96683999": "성유물 세트",
"3903455711": "사실 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서툴러. 「아라히토가미 무녀」인 걸 티 내면 대처할 수도 있지만, 그건 체력 소모가 너무 크거든…. 힘을 다 쓰고 나면, 내 소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겠지. 그런 모습을 절대 외부에 보여선 안 돼.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와타츠미섬의 완벽한 지도자이지 집순이가 아니니까",
"3921155551": "번개 원소: 발동 간격 감소|캐릭터 2명 {param4:F2}초",
"396814179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971188191": "제법이군",
"3982176735": "바람의 날개 사용·첫 번째",
"4009782751": "4단 공격 피해|{param4:P}",
"4017517023": "「그저께 만났어… 오늘 만났어… 어제 만났어…」 이건 인지의 순서와 관련된 것 같다.\\n하지만 아란나라는 우리와 시간 개념이 다를 텐데… 이렇게 보니 아란로히타는 대스승 카비카부스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임이 틀림없다.",
"402824671": "기원",
"403748911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68735455": "운근 자신에 대해·글 깨우치기",
"4168144351": "모조 태양꽃",
"4194003423": "강공격 피해|{param7:P}",
"4195354079": "석양 추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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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987615": "긴급상황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반드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4226172383": "전 괜찮습니다, 걱정 말… 하엣취!",
"4236507615": "하고 싶은 이야기·연악",
"4250909151":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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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921311": "선조님의 의뢰",
"4277987807": "요리 획득",
"4285384159": "스네즈나야로 복귀",
"440215007": "그 이상한 경비병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는 바람에 꼬마 질이 겁먹어 버렸어요",
"457111007": "해당 방식으로 상승한 레벨: {0}",
"469816799": "그 기사단의 단장 대행 진 님도 민들레 기사라고 하던데",
"513331679": "기원",
"513627615": "지난 일이요?",
"515157471": "이상한 번개 원소 생명체, 번개와 뇌정으로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증오를 말한다.\\n「물의 정령」과 닮았지만, 그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다.\\n순수한 후회로 인해 움직이는 원소 마물이라고 한다.",
"536070623":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 바로 리월의 해등절입니다. 리월항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축제죠",
"541330911": "이만 가볼게요",
"55858655": "「옥형」각청… 친해지기 힘든 사람이야. 헤헤, 그 진지한 모습은 진짜 놀리고 싶다니까~ 설마 검으로 내 머릴 내려치진 않겠지? …그치?",
"5712583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627560927": "아이돌, 음… 앨리스한테 들은 건데… 「뛰어난 아이돌은 사람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대요」…. 음, 네, 암튼 그렇다구요!",
"643291615":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654424543": "원소 반응",
"669184479": "안녕히 계세요",
"70349279": "《쇄몽기진》에 대해…",
"741060063": "하지만 한 가지 상황은 예외야…. 몬드에 베넷이란 모험가가 있다고 들었어. 재수없기로 유명하다고",
"753026527": "젤리 진흙",
"801488351":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81734806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8233947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841331167": "원소 에너지|{param4:I}",
"850562527": "에휴, 암왕제군께서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설마 진짜였을 줄이야…",
"865020383": "전투 불능·첫 번째",
"903963103":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요?",
"921099743": "4단 공격 피해|{param4:P}",
"933122527": "햇살이 좋을 때…",
"933621215":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93464031": "전투 불능·첫 번째",
"9403765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942068191": "잉힐다",
"950203871":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972603871": "HP 부족·두 번째",
"975027679": "다테의 도전장",
"978253279": "스태미나를 70pt 회복한다",
"985957855": "영역 지속 시간|{param4:F1}초",
"101598175": "별 피해|개당 {param3:F1P}",
"1021541343": "알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1071413215": "하지만 오빠가 지어준 약을 싫어하면, 백출 오빠가 우리 팥쥐를 싫어할 수도 있을 텐데?",
"1106775007": "바람의 비경",
"1127204831": "야란에 대해…",
"1127658463":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1154809823": "항해 3일차 훈장Ⅲ",
"1168226271": "이만 가볼게요",
"1178017759": "강공격 피격·두 번째",
"1178142687": "요정 님, 감사합니다…",
"117875679": "감사 편지",
"119024607": "유유한 구름 계단",
"119627743": "현재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196594143": "정확한 제출 완료!!",
"1206724575": "모험가 입단 시험",
"1216836575": "운룡의 꿈",
"1217616863": "퇴마의 여정",
"1256367071": "누구도 술 먹고 실수한 선원을 받아주려 하지 않았지만, 북두 누님만이 나에게 개과천선할 기회를 주셨어…",
"12629175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274143711": "훈련장에서의 수행",
"1376603103": "앞은 위험 지대야…. 어라? 넌 설마…",
"1408673759": "요리 획득",
"1416277983": "소등 제작",
"1430050783": "소에 대해…",
"1431711711": "태양꽃 범위 안에 있는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낙하 공격 피해가 30% 증가한다",
"1433877471": "무상의 얼음",
"1447931871": "원소 에너지|{param4:I}",
"1468124127": "굿나잇…",
"1476946911": "용의 재앙에 대해…",
"1495501791": "오로바시유사·Ⅳ",
"1495904223": "타타라 모노가타리·가장 중요한 건 정찰",
"1501059039": "기원",
"1509117919": "노엘의 취미…",
"1511801823": "중재 아저씨께 혼나긴 했지만, 드디어 바다에 나갈 수 있어! 나도 이제 선원이라구!",
"1522974687": "의미와 정취를 그림에 담고, 서로와의 만남을 기뻐하라",
"1540766687": "그 드래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저희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주시하고 있을 테니, 어서 대피하세요",
"1544711135": "숲속의 조우",
"15562362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569019871": "공격력 감소|{param3:P}",
"1570039775": "우리에 대해·실력",
"1570324447": "…음? 내 「훈제 고기 송이버섯 볶음」은 왜 아직도 안 나오는 거야?",
"1597605855": "이 검을 알아보겠느냐!",
"1603679199": "무술 연습할 시간인가?",
"1604680671": "화려함 속에서 사라진 물건",
"161951331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620986847": "사는 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가지런히 정리해서 여기 사는 모든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게. 바로 집안일을 하는 의미지. 지금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할 거야",
"1644992479": "교환코드",
"1653594079": "검은 등 하운드",
"1669995487": "아~ 오니족의 그 이상한 녀석? 하, 쿠죠 가문에 말썽을 많이 피웠다고 들었어. 텐료 봉행이 풍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그가 거리에 적은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내가 사람을 시켜서 남겨뒀어. 후후, 그렇게 재밌는 녀석은 요즘 보기 드물잖아",
"1675338719": "운세 좀 보고 싶어요",
"16852735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68960991": "물어볼 게 있어요",
"1702380511": "지속 시간|{param4:F1}초",
"1737207775": "리소스 검증",
"174146527": "제군의 속세 여행기·Ⅰ",
"1744802783": "일일 월드 이벤트 획득",
"1754594271": "근래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니 정말 믿기지 않아. 데히야와 두냐르자드에게 적절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결정을 못 내리겠어. 바자르 친구들이 추천해 준 것을 다 주려고 하니 너무 많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1762892767": "동료 HP 감소·두 번째",
"1763606495": "감우가 돌봐주고 있는 그 소녀를 말하는 건가. 하, 긴장할 것 없어, 그 일을 퍼뜨릴 생각은 없으니까. 그 함장도 가끔은 똑똑할 때가 있군. 맞다, 그 요요라는 아이, 최근에 계속 해산물만 먹던데, 감우한테 과일과 야채도 좀 먹이라고 전해주렴",
"1764223967":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178544607": "현재 위치: 제 {0}층",
"1790584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790602207": "기원",
"1792613343": "치치의 돈을 쓰셨나요?",
"1801631711": "걱정이 가득한 소녀에게 정보 알아보기",
"1828773855": "황성!",
"18291220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840480223": "4단 공격 피해|{param4:P}",
"1842975711": "나쁜 기운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칠성 상회는 당장의 이익을 포기하고 광산을 폐쇄했어…",
"1855120351": "모험, 모험!",
"1862367199": "숨겨진 단서 완료 (히든)",
"1907696607": "상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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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455199": "양정화",
"196585439": "쿠죠 사라에 대해…",
"1969947615": "지속 시간|{param4:F1}초",
"1978174431": "들려오는 험담",
"1986124767": "위에요?",
"2049460191": "원소 반응",
"2055128031": "4단 공격 피해|{param4:P}",
"2081450975": "기원",
"2090772447": "난 어릴 때부터 바닷속 생물 연구를 좋아했어. 특히 깊은 바다에 숨어 사는 괴수가 좋았지…",
"2136382431": "[이벤트 설명]\\n안정을 찾아가는 수메르에서, 한 학자가 수상한 거상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 「훈련사 대회」가 수많은 선수와 구경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3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마신 임무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와 전설 임무 「선호의 장 제1막」을 완료해야 합니다.\\n\\n[이벤트 규칙]\\n「영리한 버섯몬 대전」 이벤트 오픈 후 4일 동안, 매일 새로운 「영리한 버섯몬 포획」 스테이지가 개방됩니다. 스테이지의 지정된 구역에서 영리한 버섯몬을 찾아 포획할 수 있으며, 그 후 「잠재력 활성화」 콘텐츠를 통해 버섯몬의 강력한 스킬을 해금하고 함께 전투에 나설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오픈 후 5일간 매일 새로운 「강화 특훈」 스테이지가 2개씩 개방됩니다. 2개의 스테이지는 각각 「협동 공세」와 「요충지 방어」로 나뉘며, 다양한 도전 목표가 있습니다. 「잠재력 활성화」를 완료한 버섯몬을 파티에 편성하고, 버섯몬을 지휘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버섯 코인」과 「버섯몬 메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 각종 물자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147591135": "전투 불능·세 번째",
"2186891231": "요리 획득",
"2191528927": "HP 부족·세 번째",
"2203775967": "「모험 등급」 보상 수령",
"2264149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71509471":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2284786655": "나선 비경",
"2299711455": "환형 참새·물",
"2313313247":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 저흰 리월을 지키는 천암군입니다",
"2346821599": "맞다, 난 그때 집에서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그러니 얼마 되지 않아 바람이 그쳤지",
"2358548447":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2362088415": "성에서 그녀를 만난다면 부탁 좀…",
"23676333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3981332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409265119": "못 피했어…",
"2452794335":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2459240415": "「황금」은 연금술의 마지막 단계야. 하찮던 것들이 마침내 제 의미를 찾고 황금으로 변화하는 거지. 나도 의미를 찾았어",
"2490501087": "얼음 원소 공격은 물 슬라임을 효과적으로 빙결시킬 수 있습니다",
"2506131423": "눈… 정말 아름답다",
"2517336031": "아, 저기 아이 둘 보여?",
"2552713183": "맛있네. 기분도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2565327839": "도리의 지니에 대해…",
"2567651295": "이건 츄츄어야. 「안녕! 밥 먹었어?」라는 뜻이지",
"2569542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590833631": "볼트 자가 순환 보고서·실험 절차",
"2599803871": "단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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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803231":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2616830943":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2628224991": "지식의 가치는 단순히 돈으로 매길 수 있는 게 아니야",
"2684569567": ": 카메라 조절",
"2697279455": "암왕제군의 보우하심에 대해…",
"2701691871": "흥. 난 사랑이 결국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았어! 내가 반드시 몬드 여성들도 하루빨리 이걸 깨닫게 할 거야!",
"2705586143": "바람이 세졌어. 얼굴 베일 것 같아",
"2726234079": "휴… 또 도망갔네. 아! 낯선 사람이다!",
"2801293279": "그에 비해 모험가 길드는 성가신 규칙들도 없고 재밌는 녀석들도 많지!",
"2811585503": "물러서! 오기 부리지 말고",
"2815212511": "바람을 타고 구름이 가도록",
"2833716191": "신분에 대해…",
"2834086879": "적 내부에 침투하면 복수가 훨씬 수월해지잖아? 그래서 기사단에 가입했어",
"284892127": "잘 가, 난 좀 쉬어야겠어…",
"2862484447": "싫어하는 음식…",
"2881717215": "혹시 여행자야? 오늘 길에 내 도끼 봤어?",
"2882995167": "진귀한 식재료를 얻은 향릉은 요리 대결에 임할 준비를 모두 마치게 된다. 두 요리사 간의 대결이 곧 시작된다",
"2889225183": "무슨 일이야? 난 지금 바쁘다구!",
"2904180703": "호두의 '호'는 호의호식의 '호', '두'는 두루치기의 '두'! …안, 안 웃겨?",
"2906821599": "신소절극록·제2권",
"2913100767":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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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408863":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294748127": "츠루미",
"2950603743": "만민 식품",
"2998330335": "성유물 세트",
"3000399839": "에잇, 김빠지게. 아깐 너무 취해서 잘못 봤나 보네…",
"3018484703": "「29 해양 데이 연맹」에 대해…",
"3036970975": "지아의 소등",
"3065000927": "아, 요즘 사라가 리월산 고추를 들여오려고 하고 있거든. 몬드에서 매운 걸 가장 잘 먹는 바바라도 울 만큼 매운 품종이래",
"311286751": "얼음 원소 내성 감소|{param5:P}",
"3115432927": "스태미나 100pt 회복",
"3131822047": "원소 에너지|{param9:I}",
"3133378527": "이렇게 생각하니 별로 나쁠 것도 없네, 하하하하!",
"3134141407": "선물 획득·두 번째",
"3159426015": "오우!",
"3165252575":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3165370335": "아비도스의 길로 향하는 안내",
"3179908063":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3218004959": "이 검을 뽑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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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396895": "캔디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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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282527": "백년일몽",
"3338830815": "찰스에게 요즘 도는 소문 알아보기",
"3353905119": "산해 여덟 곳의 순례",
"3377458143": "남은 시간: #2#초",
"3383127007": "2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5:F1P}",
"3441674207": "츄츄족 시집선·하",
"3471854559": "안녕",
"349768671": "그런 건 박물관이나 성당에 있는 건데. 그것도 생활용품이라 할 수 있나요?",
"3502438367": "아쉽게도 지금까지 날 이긴 사람은 딱 한 명… 북두 대장뿐이야",
"35110071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517184991": "도토레",
"3525229535": "내 임무는 원래 「폐허 도시의 유적」이라는 곳을 찾는 거였어",
"3525387231": "요리 획득",
"3528395743": "행추의 고민…",
"3543986143":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
"3579956191": "이곳의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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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62303": "네, 잘 가요",
"3739865055": "이 부근에서 활동하는 모험가들을 돕기 위해 이 야영지를 지었어. 그들이 돌아왔을 때 따뜻한 수프 한 그릇 마실 수 있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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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205215": "또 연화 아줌마는 혼자 있을 때 북두 어르신의 이름을 속삭이면서 얼굴이 빨개지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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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109599": "저녁 인사…",
"3869924319": "괜찮아요. 지나간 일은 묻어두는 것도 좋죠…",
"387439583": "차 한 잔만 주세요",
"3884122079": "아라타키파 해산? 그럴 일은 절대 없어. 그리고 정말 해산한다 해도 난 걱정 안 해. 내가 배를 곯을 리는 없으니까",
"3898941407": "사냥하러 갔을 때 앨런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 같은 걸 봤다고 했었던 거 같아",
"3920621535": "사라져라",
"3938904031": "봉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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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578655": "….아니, 괜찮아",
"3960208351": "돌파의 느낌·전",
"3973470175": "여기서 뭐해?",
"3993822175": "그렇긴 하지만 우리 같은 모험가에게 「위험」은 아주 흔한 일이잖아!",
"4003272671": "그렇게 요사스럽진 않네…",
"4011827167": "\\n아란나라와 함께 숲에서 수많은 모험을 했다. 우트사바 축제의 준비도 얼추 끝나가는 듯하다.",
"4017205215": "이만 가볼게요",
"4088184799": "낮잠 자려고? 내가 부드럽고 푹신하고 네 등의 곡선에 딱 맞는 쿠션을 준비해 줄 수 있어. 물론 얼마나 편할지는 모라를 얼마나 내는지에 달렸지",
"4092647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27143903": "여기서 뭐하세요?",
"4135568351": "「먹고 마시는 건 풍요로워야 한다」가 제 수칙입니다. 그러니 저 「선도장」 좀 제 시야에서 치워주세요…",
"4150422495": "잡담·신분",
"4179580895": "차지 스킬 피해|{param3:P}",
"4192299999": "자, 전부 방금 만든 거라 따뜻할 거예요!",
"4202659807": "얼음 파도의 와류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2207999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2335047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40299999": "펑펑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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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3297759":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439659487": "디어 헌터 딜리버리",
"45807919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054934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06281951": "싫어하는 음식…",
"510839775": "수메르",
"51402719":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5158532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516932575": "{0} 님이 초대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524570591": "만리파도호, 돛 올리고 출항!",
"530927583": "기계장치 요리법·첫 번째",
"5541283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571657183": "신중해야 해",
"572557279": "요리 획득",
"607155167": "창뢰를 길게 누르면 아래의 효과가 발동한다:\\n·방어력+25%\\n·리사의 경직 저항력 상승",
"61600735": "망서 객잔의 회안이 객잔 계단의 끊어진 곳을 보수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627518431":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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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873951": "쿠죠 씨는 내 친구야. 응? 내가 쿠죠 씨랑 아는 사이인 게 그렇게 의외야? 아, 뭔가 오해했나 본데, 아라타키파에 들어오기 전부터 친분이 있었어. 우리 둘의 대결은 아직 승부가 안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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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857055": "무슨 소리야. 명이는 귀신인데, 귀신이 안 무섭다는 거야?",
"706823135": "등급 16-20",
"712379359": "사실 난 리월항보다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라고 싶었네. 그랬다면 평범하지만 더 행복한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 싶구먼",
"758646751": "돌파의 느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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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160159": "보쿠소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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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148831": "거짓 속에 살아가는 게 배우의 숙명일 지도…. 사랑하는 이가 떠나며 했던 말이 내 인생의 가장 큰 거짓말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네",
"895002591": "합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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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703833": "획득 완료",
"1108070553": "여우의 흔적…",
"1125546137": "튜토리얼",
"1126368409": "「길잡이」로서의 역할은 끝났을 텐데, 왜 사서 고생을 하는 거지?",
"1208348825": "셋째 츄츄는 약초를 캐고 ♪, 넷째 츄츄는 달이네♪…",
"1216712857": "친구하고 싶든 말든… 어쨌든 비둘기들한테 사과해",
"1219877017": "하지만… 너희가 「계약」이라는 이름으로 내게 부탁하러 온 이상, 나도 「계약」을 무시할 수는 없지",
"1228803225": "응광도 이미 만났을 테고, 어떻던가?",
"1333678233":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초에 2%씩 증가한다. 이 효과로 최대 20%까지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 캐릭터가 필드에 4초 이상 머무를 시, 피해 증가 효과는 1초마다 4%씩 감소하여, 0%까지 떨어진다",
"1361811609": "고마워요",
"1376888985": "과부하, 연소, 발화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하고 증발, 융해 반응의 보너스 계수가 1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0초 동안 2세트의 효과가 5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3회",
"1381088409": "원소 충전 효율이 100%를 초과할 경우, 공격력이 초과된 부분의 35%만큼 증가하며, 해당 방식을 통해 최대 90% 증가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12초 동안 원소 충전 효율이 35% 증가한다",
"1481012377": "네. 응광 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1483161753": "현재 구역의 세트를 포함하지 않은 장식만 수납합니다. 아래의 장식을 수납하시겠습니까?",
"1520658585": "결전 임박",
"1534245017": "허리손",
"157329561": "꽃과 구름의 시",
"1576305817": "유적 헌터",
"1612332185": "그럼 천형산에 가서 「귀종기」로 「야자염소」를 잡아주세요",
"1711971481": "과거, 모래바다에는 세 명의 현명한 왕이 있었으며 그중 한 명은 마지막까지 용모와 지혜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마음속에서 추구하는 낙원을 위해 헤어지게 된다.\\n「탑」으로 불리고 있는 이곳은 사실 지상의 낙원을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이 잠시 머물던 곳이다. 더욱 먼 과거에는 모래바람을 피하고자 만든 작은 제단이었던 듯하다",
"175797365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773471897": "폭파 구역의 범위와 가하는 피해가 더 증가한다",
"178415769": "얼음 덮인 미스터리의 땅",
"1828319385": "MY 홈 자색 나비고기",
"1875137689": "({0})",
"192756889": "대장, 「절운간」에 너무 깊이 들어왔습니다…",
"1943249049": "음… 사실 「귀종기」를 처음 만들었을 때, 전쟁 피해를 대비해 예비 자재를 준비해 뒀다고 들었어",
"1957425305": "해당 시련에서 획득한 「닳아버린 시키패」의 수가 {0}% 증가한다",
"2022382745": "보슬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항구를 거닐다 우연히 한 상인이 부하에게 「맡은 바를 다했으니 이제 쉬어」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
"2022873241": "빈둥대기…",
"207428761": "원소 반응",
"2089426073": "큰 거래",
"2098728089": "방어력+100pt",
"212872345": "스탠리 씨도 여기 있으니까…. 스탠리 씨, 그 모험 이야기 좀 해주세요",
"2150061209": "「오구라의 가게」에 가보자…",
"2155461785": "어리둥절한 모험가",
"2195988633": "신규 몬스터",
"2258758809":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요",
"2323875993": "누군가가 안개 바다 밖에 지은 저택. 현재는 바깥세상에서 온, 생각을 집어삼켜버리는 늑대 무리에 점령된 것 같다",
"236697": "상서로운 별은 불길과 같고, 번영은 기쁨이 되리",
"2384533657": "후후… 수면 아래에서 출렁이는 암류를 모아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서 터뜨려버리는 것, 그게 바로 그가 바라던 바인걸?",
"2401345689": "모라 좀 줘…",
"2442434713": "반가워",
"2498783385": "그러고 보니, 어제 꿈에서 완전 비싸고 귀한 간식——「백설탕 슬라임」이 나왔어!",
"2531267737": "도전을 중단하면 현재 도전 진도가 저장되고 특훈 훈련장을 떠나게 됩니다. 진도가 초기화되기 전에 현재 구역에서부터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579699865": "근데 정말 좋은 향기가 나는 걸, 향고가 아니면 뭐야?",
"2620399769": "솟아오르는 천둥번개",
"2654160025": "세 번째 향고가 맘에 드시나 보네",
"2675458201": "HP가 2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2%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2707465369": "상시 전류",
"2722014361": "맙소사",
"2745964697": "오늘 과일 품질이…",
"2765568153": "차가운 수확",
"282755225": "다음은 「영생향」을 구하러 「불복려」로 가보자. 불복려는 리월에서 가장 유명한 약방이야——응?",
"2900677785": "우인단",
"2908987545": "원소 반응: 융해·2",
"2930462873": "「한봉 철기」 대장장이",
"2934312089": "상세 편집 튜토리얼",
"2969808025": "실버 휘장",
"3055469721": "전리품과 편지를 내 아버지께 전달했니?",
"3080115353": "관측…",
"3172674713": "캐릭터 강화",
"3214804121": "정말 고마워",
"3231902873":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4",
"3276257433": "불 원소 또는 번개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한다",
"337302681": "학생",
"3378718873": "간조 봉행의 사람",
"3393663129": "아, 편안해…",
"3423816857": "서있기",
"3433931929": "돛 올리고 출항!",
"3442281625": "달을 꿰뚫는 빛",
"3447491737": "빨리 돌아가봐야 하나요? 그럼 더 붙잡을 수 없죠…",
"3508202649": "신규 몬스터",
"361792665": "쇼군의 현형",
"3644091545": "밤에 은은한 빛을 발산하는 야생화. 다른 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신선한 맛이 배가 된다. 들꽃의 향기가 행인의 발걸음을 붙잡지 못하듯, 한밤중 등불꽃의 은은한 빛도 행인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
"3644244121": "맞아! 우린 그 많은 음식을 전부 당신한테 바쳤다구",
"3669158041":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3690750105": "이게 잃어버린 열쇠예요?",
"3777882265": "그레이스 아줌마가 누군가에게 귓속말을 하고 싶으면 민들레에 말한 다음 날려보내라고 했어. 바람의 신께서 민들레와 귓속말을 그 사람에게 보내주신대",
"379454617": "어서 하나라도 잡혀라…",
"3798147225": "M 키를 눌러 맵을 열고 워프 포인트로 빠르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3825748121": "그를 만났나요? 잘 지내고 있죠? 언제 돌아오는지도 말해줬나요…?",
"3850420377": "일단 그 여자가 한 짓은 잠시 잊어두자! 난 너희를 도우러 왔어",
"3915621529": "무상도의 협곡",
"3922734233": "오늘도 여유롭군…",
"4029571225":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4037903513": "모험가 길드는 매일 여러 곳에서 보내오는 의뢰들을 정리해서 모험가들한테 맡기고 있어",
"4075962521": "…방금 말한 대로 제군께서 승천하신 것은 「계약」의 중단이자 시대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409191951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0}% 증가한다",
"4106558617": "조심히…",
"4117115033": "날씨가 점점 더워지자, 페이몬은 다운 와이너리로 가서 더위를 해소해 줄 주스를 몇 병 사려고 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4148959385": "쟤랑 하면 되겠다, 빨리 가보자",
"4167819417": "리월엔 「리 요리」와 「월 요리」라는 양대 요리 계통이 있는데, 몇백 년 동안 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서로 경쟁해왔어",
"4218743961": "현재 클라우드 게임은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4275497113": "아니면… 제가 손을 잡고 가르쳐 드리길 원하는 건가요? 호호호…",
"4290614425": "기발한 자선 판매",
"47048104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회",
"553307289":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변치 않는 「영원」을 약속했다",
"584343705": "여기에 너무 오래 있었네. 종려와 약속한 시간이 거의 다 됐어",
"630865049": "다른데 가서 알아봐, 광석은 나도 모자라니까",
"652840089": "그럴 땐 한 발짝 물러서서 자신을 살펴봐야 해. 방치해둔다면, 영혼이 피폐해 질 테고 돌이킬 수 없어",
"780050585": "티바트 유람 가이드",
"811687065": "「만능 산고 탐정소」…",
"813835417":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825324697":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8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6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898885785": "당신도 민들레를 날리면 되겠네요…",
"910775449": "널 끌어들인 게 신의 한 수였는지도 모르겠군. 후대 사람들도 분명 이렇게 평가할 거야",
"931037337": "막부 병사",
"1005136959": "몬드 구석에 자리한 산골짜기. 엄청나게 많은 수의 츄츄족들이 이곳을 점거했다.\\n다른 곳에선 보기 힘든 츄츄 폭도와 츄츄 샤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지역이다",
"1012331583":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1022824511": "「전세역전」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070653503": "(폐기)",
"1102815295": "메아리 소라",
"110420031": "전투 불능·첫 번째",
"1117257791": "내일이 되면 다시는 날 못 볼지도 몰라, 하하하…",
"1123612735": "요리 획득",
"1124568127": "쇄몽기진·달빛",
"1201043519": "검은 등 하운드",
"1220140095": "지속 시간|{param5:F1}초",
"1234062399": "좋아하는 일? 조용한 곳에서 병서 읽는 걸 좋아해. 온종일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그런 곳. 나랑 같이 병법을 연구하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야. 근데… 잠은 네가 바닥에서 자야 해",
"1243128895": "우리에 대해·기억력",
"125646911": "「왕생당」의 그 선생 말하는 거야? 형제들이 가끔 그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하지. 아주 재미있는 사람 같은데. 음, 기회가 있으면 교류해봐야겠어",
"1258383423": "살이 찌는 것에 대해…",
"1265680447": "캐릭터 코스튬 해금 완료. 희귀한 바람의 날개와 코스튬을 수집하여 캐릭터를 꾸며보세요",
"127404095": "이무기 검",
"1288350783": "잡담·검",
"1301744703": "처음엔 무대를 위해 창술을 배웠지만, 나중엔 무예를 익히려고 배웠어요. 지금은 두 가지 목표를 다 이뤘네요",
"132148025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24369983": "토마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328268351": "아름다운 것이 영원하기를…",
"13463726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53302079":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13638719": "돌파의 느낌·결",
"1384831039": "모락스에 대해·신뢰",
"1410887743": "보물 사냥단 정예 단원 처치: #2#/%2%",
"1417734207": "아쉬운 모험가 입단 시험",
"1430742079": "원소 에너지|{param4:I}",
"1508389951": "'칠성'에 대해…",
"1537892415": "적왕의 무덤을 향한 안내",
"1578288191": "지나가다 본 「경운봉」 마저도 말이야. 안개 속에서 윤곽만 보이는 산봉우리는 또 다른 여운을 남기지…",
"1579139135": "이만 가볼게요",
"1591738431": "원소 에너지|{param3:I}",
"1597281343": "잡담·탄식",
"1610087487": "정말 고민이군. 더 멀리 있는 식당에 가는 수밖에 없겠어",
"1610918975": "임무 획득",
"1696715839": "씨앗에서 싹이 나고, 흙을 뚫고 뿌리를 내렸어",
"169823852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716691007": "이나즈마·번개 나라의 걸출한 여행자",
"1839403071":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855409215": "최고의 일격",
"1920585791": "정보 수집은 주로 「조사원」이라고 하는 요원이 담담해. 예를 들면 피슬, 그녀는 아주 훌륭한 조사원이라고 할 수 있지",
"1936385087": "못 먹는 건 아니지만, 동물 지방이나 내장은 좀…",
"1971067967": "뭐 하세요?",
"1988808767": "젊었을 때 남동생과 함께 리월항 인근에서 고기잡이를 했었어. 그러다 돈을 좀 벌고 생활이 점차 나아졌지",
"1995830335": "무슨 문제 있어? 내게 말해봐",
"2003486783": "바바라에 대해 알기·두 번째",
"2009683007": "3단 공격 피해|{param3:P}",
"2025389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049173567": "지속 시간|{param4:F1}초",
"208355391": "신규 기능 개방",
"2114306111": "점심식사 준비됐어, 어서 와! 에효… 늦으면 없다고",
"2121429055": "지속 시간|{param4:F1}초",
"212152383": "강공격 피해|{param4:F1P}",
"21235886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27445055": "카운트다운 종료까지 생존하세요",
"2163917887":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209721407": "호의라고는 할 수 없어. 내가 만든 검은 값어치가 없거든",
"22243553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27560511": "「운석 파편」 획득",
"22370652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249048127": "소의 고민…",
"2255829055": "어디 보자… 어디서 잘못된 걸까…?",
"2265211967": "다시 찾아온 손님",
"2267758655": "「소문에 아루 마을은 거대한 사막 옆에 있다고 들었어요.」\\n「그래서 작가님이 사막의 압박감과 잔혹함을 잘 그려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던 거군요…」\\n「휴, 추리 소설인데 대체 배경이 왜 사막인 거냐고요.」\\n「아! 소설을 비하하는 건 아니에요. 전 그냥… 그냥… 사막이랑 추리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요.」\\n「사막에서 벌어지는 범죄와의 전쟁이라면 엄청 멋진 액션신과 추격신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2274015295": "원소 에너지|{param3:I}",
"2281394239": "너도 참, 나이도 어린 녀석이 잔머리는 잘 굴리는구나…",
"2281506879":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289273919": "저희 '명성재'는 리월의 백 년 보석 명가지요. 백 년이란 진짜 백 년이 아니라 수백 년을 뜻합니다",
"22935615": "여긴?",
"2323132479": "특별한 베이스 음료",
"2341483583":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2358681663": "욕심 많은 녀석 같으니라고. 그건 나중에 얘기하지, 지금 엄청 바쁘거든",
"2358788159": "좀 더 충격적인 맛을 기대했는데… 이렇게 그저 그럴 줄은 몰랐어",
"2364339263": "번뇌 제거포 명중 후 생성되는 A/S 포탄이 1개 증가한다",
"2384659519": "김채하",
"2394139711": "강공격 피해|{param9:P}",
"2404847679":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정말 큰 일인 거야!",
"2442287167": "기묘한 정원",
"24687360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476549183":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한 방향에서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485998655": "「간다르바 성곽」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바람」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24880077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507311167":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질보다 요리가 더 재밌다는 걸 깨닫게 됐어",
"2565487679": "기억 속의 일들",
"2596874303": "삼업의 정화 발동 간격|{param5:F1}초",
"2602761279": "지속 시간|{param3:F1}초",
"2617894975": "일반 피격·첫 번째",
"2635413567": "야외 채집",
"2644055103": "가족들을 속이기 위해 연습한 특기지. 그럼 밤에 들키지 않을 테니까… 으흠",
"26455777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51496511":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667469887": "남은 시간: #1#초",
"2728346687": "부가 원소 피해|{param3:P}",
"2736447551":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766253119": "우리에 대해·응답",
"2784665663": "향릉의 표정에 항상 주목해야 해. 특히 식자재를 구하고 돌아온 향릉은 기쁘게 웃을수록 위험해.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라고 끈질기게 들러붙기라도 하면… 그런 상황이 오면 난 항상 중운에게 맡기지만 말이야",
"2784819263": "흥, 설마 너도 설산의 보물을 노리러 온 거냐?",
"2803063871": "NPC3과 협상 결렬-전투 직전 발동",
"2832710719": "신학에 대해 알기·세 번째",
"2846594111": "작전 시작",
"2860363839": "산고의 고발 편지",
"2861723711": "노엘에 대해 알기·네 번째",
"2877653055": "첩보원과 대화하기",
"2878742591": "별과 심연을 향해~!",
"2889016383": "그동안 모았던 것들로 소소하게 살긴 충분하니까",
"2914643007": "피에 물든 철가면",
"2952427583": "안녕, 이 당주님한텐 무슨 볼 일이야? 응? 몰랐어? 왕생당의 77대 당주가 바로 나 호두라고! 하지만 혈색도 좋고 건강한 걸 보니 왕생당 일로 온 건 아닌가 보네, 그렇지?",
"2961647679": "휴, 언제쯤이면 신이 날 봐주실까? 나도 신의 눈을 갖고 싶어…",
"2974836799": "벤티와 만나 도망 준비",
"2977003583": "장 씨의 철광 의뢰",
"2992057407": "1단 공격 피해|{param5:F1P}",
"2997782591": "아침 인사…",
"3000236095": "이번 화는 검객 소년에 관한 이야길세…",
"3024331839": "잡담·비무",
"3028636735": "홀드 피해|{param4:P}",
"3058701375": "이만 가볼게요",
"3070227519":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3092651071": "4단 공격 피해|{param4:P}",
"3143628863": "나? 가끔 이렇게 사치를 부리기도 하고 밖에서 뭘 좀 사 먹기도 해",
"31781765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195757631": "4단 공격 피해|{param4:P}",
"3197357119": "엥? 자아도취라니! 그런 거 절대 아니라구!",
"3201144895": "방금, 아름다운 보석 반지 하나를 봤는데…",
"3217770559": "능력이 부족하다면, 내 마음속에 있는 그 글자도 종잇장에만 머물게 되겠지",
"3236338751": "Lv.60 이상 물의 정령 드랍",
"3237722175": "온 몸을 뚫고 지나간 바람에 몸과 머리가 깨끗하게 씻겨진 기분이야. 상쾌하군",
"3245621311": "음료 재료",
"3266302015": "파티 내 캐릭터가 첩첩산중의 돌벽에 포위되면 치명타 확률이 10% 증가하고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
"330358847": "쉿, 저는 한순간이라도 당신이 내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거예요. 만약 누가 당신을 빼앗아 간다면 내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3313819711": "저번에 임무 수행할 때, 하나미자카의 상인이 나한테 「독락」이라고 하는 팽이를 선물해 줬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길래 재밌어 보여서 가지고 왔지. 같이… 놀자고? 그건 「독락」의 규칙을 어기는 거니까 거절하지",
"332423231": "메인 스토리 임무 보상",
"3327546431": "점심 인사…",
"33290496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3332287": "하고 싶은 이야기…",
"3347513407": "에일로이의 고민…",
"3347983423": "으… 진한 술 냄새. 그 시인이 방금 왔었군, 고상한 구석은 하나도 없는 주정뱅이 시인 같으니라고! 자네… 으, 그의 유혹에 넘어가 진탕 마셨군.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기다려 내가 「정신 드는 차」를 끓여오지. 6시간이면 되니 잠깐 기다려…",
"3350067263": "개방",
"3362809919": "케이아에 대해…",
"3375991871": "경관",
"339728390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398850623": "「악마의 꽃」",
"34139515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422000191": "고데트 그녀는 대단해. 사소한 디테일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낼 수 있어",
"34251438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439812671": "나? 난 다운 와이너리에 일손을 도우러 온 사람이야",
"3467937855": "계속하기",
"3474129983": "닐루에 대해 알기·두 번째",
"3482045503": "당신은?",
"349898815": "나 같은 조타수는 어디로 갈지, 어느 길로 갈지 모두 선장님과 항해사의 말을 들어야 하거든…",
"350007507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525969983": "무모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3561662527": "·현재 효과: {0}",
"3566456895": "채색 스케치",
"3567036479": "강공격 피해|{param4:P}",
"3599879231": "고대의 인간형 전투 기계.\\n전설에 의하면 몰락한 어떤 나라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 로봇이 만들어진 목적은 전투가 아니라 과거의 유적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한다.\\n하지만 왜 지켜야할 유적에서 폭발적인 화력으로 공격하는 건지 설명할 수 없다…",
"3616969791":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3632392255": "맛은 괜찮은데 반짝하는 「스파크」가 부족해…. 내가 플레이팅 좀 도와줄까?",
"3685414975": "#페이몬: 저항할 의지가 있는 자만이 저항군에 가담할 수 있어!\\n페이몬: 그럼 나도 저항군 병사 합격이네!\\n{NICKNAME}: 페이몬도 저항 의지가 있어?\\n페이몬: 난 언제나 전력을 다해서 날 억누르는 운명에 저항하고 있다고!\\n{NICKNAME}: 그럼 페이몬은 저항군에 들어갈 수 없을 거야\\n페이몬: 왜? 저항하는 대상이 달라서 그래?\\n{NICKNAME}: 페이몬의 저항은 소용이 없으니까…\\n페이몬: 흑흑, 뼈 때리지 마!",
"3695752255": "나선 비경",
"3703405631": "내 이름은… 작업 거는 거라면 퇴근 후에 보도록 하죠",
"3711423551": "가자, 시간이 촉박해",
"3718510655": "후우! 누가 또 독버섯 먹었어?",
"3721397311": "북두에 대해 알기·두 번째",
"3733651519": "오케이, 그땐 최선을 다해서 네게 「범목당」의 기술을 전수해줄게",
"3734871103": "유배자의 꽃",
"3765119039": "연비가 강공격 시 단화인을 1개 보유할 때마다 영창 기간 동안 연비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하고, 이번 강공격의 스태미나 소모가 추가로 10% 감소한다",
"376838252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3770806335": "돌파의 느낌·전",
"378553407": "아란나라",
"379254790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3794406463": "우정신",
"3807725631": "테르마돈의 유적 모험",
"3815433279": "내 과일들이 전부 썩어버리면 나중에 치울 때 끈적끈적하고 냄새도 고약할 텐데… 어휴…",
"3823631423": "오늘은 네 생일이잖아, 아주 의미 있는 날이지! 내가 축하해줄게! 우리 해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싱싱한 물고기랑 꽃게도 잡자! 내가 직접 대장 특급 「사기충전 만찬」을 만들어 줄게!",
"3824760895": "알베도와 설탕은 너도 분명 들어봤을 거야",
"3832900671": "오르모스 항구에 대해…",
"3837640767": "연궁의 깃털",
"3874610239":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750pt 회복한다",
"3884795967": "당신도 기도하러 온 건가요?",
"3886074943": "아규의 소등",
"3939521599": "원소 에너지|{param7:I}",
"3939920959": "지속 시간|{param3:F1}초",
"3943716927": "우리 도사 일파는 아주 먼 옛날부터 리월을 수호해왔어. 요마를 죽이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야",
"3950985279":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
"39638620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03745855": "#페이몬: 넌 고양이가 좋아 강아지가 좋아? \\n{NICKNAME}: 난 페이몬이 좋아!\\n페이몬: 으앗! 그건 반칙이잖아…\\n페이몬: 엥? 아니지! 페이몬은 애완동물이 아니거든!",
"40069335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27872319": "무슨 일이야? 혹시 참회하러 왔니?",
"4047310911": "#{NICKNAME}: 바위 신이 얼음 신과 「계약」을 맺었을 줄이야\\n{NICKNAME}: 대체 무슨 계약을 한 걸까…\\n페이몬: 누가 됐든 「얼음의 여왕」과 거래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n{NICKNAME}: 맞아…\\n{NICKNAME}: 근데 모락스는 모든 신 중에서 「계약」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신인데…\\n{NICKNAME}: 그가 그 생각을 못 했을 리가 없어\\n페이몬: 응, 모락스 본인은 엄청 자신 있게 이걸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이라고 하던데…\\n{NICKNAME}: 우린 결국 진실과… 결말을 보게 될 거야",
"405419219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073540671": "그냥 호칭일 뿐이지만…",
"4085609535": "응, 잘 가! 몬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4096467007": "정말 괜찮은 보물이야",
"41051556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4110841919": "기적의 깃털",
"4112426047": "세실리아꽃에 대해",
"418111551": "비행 3일차 훈장Ⅰ",
"4203156543": "돌파의 느낌·승",
"4206342207": "잡담·멍 때리기",
"4223863871": "성유물 세트",
"4264102975": "비경 입구에서 케이아와 만나기",
"4264485951":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4288288831":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42948670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32196671":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44055615": "다행히 현지인의 도움으로 난 목숨을 건졌어. 이제 선원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이야. 그리고… 세계를 일주해야지!",
"460724287": "안녕, 산 벚나무",
"486860863": "「고화단」이 천하를 누비던 시절엔 적수가 없었지",
"490840127": "술 좋아해? 민들레주는 아주 특별한 맛이 나. 아직 술 마실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 그럼 몬드의 사과주를 마셔봐, 제법 괜찮은 술집을 알고 있거든",
"492037183": "어서 와. 여기 있는 보물들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들이야. 그러니까 흥정이나 환불은 일체 사절이야",
"508216383": "별을 따는 절벽 남쪽에서 몬드의 동쪽 해변으로 가면 전설의 천풍 신전을 찾을 수 있어",
"50974783":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5460255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57535295": "지속 시간|{param3:F1}초",
"5817989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614019135": "싫어하는 음식…",
"636211263": "정유미",
"646461503": "절벽의 괴인과 위험한 연구?",
"665988159": "조준 사격 시 추가로 두 발의 분열된 화살을 발사한다. 각각 기존 화살의 33% 피해를 준다",
"717156415": "하고 싶은 이야기…",
"798669887": "너무 놀았더니, 좀 어지럽네…",
"8150079": "절제의 중요성",
"830967871": "「수한무」에 대해…",
"833612863": "[우편 용량]\\n우편함에 최대 1,000개의 우편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n우편 수량이 최대한도 초과 시 첨부 파일이 없는 우편과 가장 오래된 우편부터 자동으로 삭제됩니다.\\n또한 우편함에는 표시 제한이 있어, 일정 수량을 초과하면 이메일의 일부만 표시됩니다.\\n우편의 대량 삭제 시, 잔여 우편이 표시됩니다.\\n\\n[우편 표기]\\n표기된 우편은 일괄 삭제되지 않으며, 메일 리스트의 최상단에 고정됩니다.\\n하지만 표기된 우편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료되고 사라집니다.\\n\\n[우편 소장함]\\n생일 축복 등 일부 중요한 메일은 해당 우편의 보상을 수령한 후 자동으로 「우편 소장함」에 보관합니다.\\n「우편 소장함」에 소장된 메일은 일괄 삭제되지 않으며, 시간이 만료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853987391": "이 무예들을 익혔으니 「천하의 모든 요마를 제거」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몰라. 네가 준 도움은 항상 마음에 새겨둘게. 앞으로 네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불러줘",
"862602303": "「팀워크의 힘」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86421567": "그래서 이 가게를 연 거야. 어쩔 수 없지, 먹고살아야 될 거 아냐?",
"86756415": "신학에 대해…",
"89155487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90208364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906776639": "돌파의 느낌·기",
"915435583": "야에 미코에 대해…",
"927427647": "파티 가입·첫 번째",
"983070783": "원소폭발·첫 번째",
"1004998718": "무기 돌파 소재",
"1022591038": "레시피",
"1024655422": "여행자의 도움으로 몽몽이 소등 만드는 법을 배운다…",
"1061386302": "당연히 있지. 이미 실마리를 잡았으니 세세한 부분만 생각해보면 돼",
"1095278654": "코너의 주조 재료 부탁",
"1134559294": "음식",
"1153716286": "스킬 피해|{param1:P}",
"1165261886": "벌써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어…",
"1167929406": "스킬 피해|{param1:P}",
"1169081406": "수메르성에서 피었던 장미가 수메르성을 떠났다고 피지 못할 리는 없다",
"1195501630": "층암거연",
"1223240766": "1단 공격 피해|{param1:P}",
"1227523134": "근데… 이렇게 팔았다가 무재공이 다시 찾아오면…",
"1241871422": "평판을 충분히 쌓았다면 야시로 봉행의 마다라메 하쿠베에에게서 상당히 희귀한 레시피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13081559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46484286":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2P}+{param2:I}",
"1347997758": "발사",
"1365478462": "아우타케 들판",
"1395269694": "필요한 성유물 수량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1423396926": "시키패 수량이 부족합니다",
"1434515518": "식자재",
"1467630654": "앤서니가 리월항의 어느 「명의」에게서 안나의 병을 치료할 약을 구한다…",
"1493126206": "장식 도면",
"151702739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44123454": "임무 아이템",
"1555960894": "통통 폭탄 피해|{param1:P}",
"1568535614": "몬스터의 공격력+20%",
"1578325054": "지속 시간|{param2:F1}초",
"1613434942": "간편 아이템",
"1622194238": "「악마화 열매」가 생성한 마물을 처치한 수량이 가장 많습니다",
"16647230": "장식 도면",
"16882207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1742080062":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780111422": "임무 아이템",
"1797945406": "스킬 피해|{param1:P}",
"1847027774": "사랑은 우리의 운명이지만, 전 아직 봐야 할 세상이 더 있어요",
"1847442494": "많은 아란나라의 소원을 이루어준 「나라」는 「보물상자」의 주인에게서 「푸짐한 보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897286718": "낚시용 미끼",
"1963189310":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1989797950": "패키지",
"2013727806": "스네즈나야의 상인 짜레비치는 그의 문제를 해결해 줄 믿을 만한 사람을 찾고 있다…",
"201625662": "간편 아이템",
"2030054462": "터뜨린 수량: #2#/%2%",
"2052750398": "헤이조를 고발한 사람이 탐정소의 산고 사장이었다니, 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150093886":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150333502": "장식 세트 도면",
"2229909566":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2263655486": "삼상 생물·건조 상태",
"2280032318": "부잣집 도련님은 글쓰기 연습을 안 하는 건가?",
"2313920574": "임무 아이템",
"2321762366": "이러한 장치의 영향을 받는 기술 기관의 공격력이 {0} 증가한다",
"2325154878": "임무 아이템",
"23624018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6699710": "5단 공격 피해|{param5:P}",
"237970494": "포획된 후 파티원의 도움으로 이번 라운드 승리하기",
"2389767230": "캐릭터 상세정보",
"2481999934":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n캐릭터가 {1}회의 빙결 반응을 발동하면 「잔상의 위력」을 획득한다:\\n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 증가한다. 캐릭터가 빙결 반응을 발동하면 빙결 반응의 영향을 받는 적의 방어력이 {3}% 감소한다. 지속 시간: {4}초. 빙결 반응은 {5}초마다 최대 1회 기록된다.\\n「잔상의 위력」 획득 후, 강적이 출현한다.\\n격전 모드의 위험 난이도에서는 도전 시작 20초 후 즉시 해당 「잔상의 위력」을 획득할 수 있다",
"253620286": "하지만 난 받아들일 수 있어. 음… 츄츄어를 파악하고 츄츄족을 이해하기 위해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할 수 있지",
"2554681406": "임무 아이템",
"256368851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571903038": "장식 도면",
"2654318654": "아루 마을의 나자트에게 골치 아픈 일이 생긴 것 같다…",
"265868089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2672056382": "2층 남쪽 방",
"2678965310": "캐릭터 스토리4",
"26856540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01873214": "차지 스킬 피해|{param2:F1P}",
"2719543358": "강공격 피해|{param5:P}",
"2729248830":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743292990": "음식",
"274557651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54038846": "임무 아이템",
"2755362878": "임무 아이템",
"2765617214":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2770692158": "2단 공격 피해|{param2:P}",
"2783331390": "임무 아이템",
"2814473278": "별소라",
"287145022": "해란귀와 부랑인이 일으킨 혼란",
"2906385470": "같은 무기는 「재련」을 통해 융합할 수 있습니다.\\n재련은 무기 효과의 강도를 높여줍니다",
"2908692542": "획득 가능한 보상",
"29791242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001391166": "1단 차지 피해|방어력의 {param4:F1P}",
"3003142206": "그렇구나…. 진이 하는 일은 내가 상상하던 것보다 더 힘든 것 같아",
"3024532542": "음식",
"3027847230": "신의 눈",
"3049740350": "임무 아이템",
"3077905470": "스킬 피해|{param1:P}",
"3089130558": "적왕의 유적에 흩어져 있는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태고의 불씨가 「태고의 횃불」로 인도되면 작동을 멈춘 장치에 에너지가 제공됩니다",
"3112994878": "배치",
"3149846590": "스킬 피해|{param1:P}",
"3155564606": "캐릭터 스토리5",
"3157677118": "층암거연에는 수많은 기이한 생태 환경과 지질 환경이 존재한다. 그중 가장 특수한 건 층암에서 자라는 형광 버섯이다. 수메르 학자 헤디브를 도와 이곳의 버섯을 조사하자…",
"3189682238": "식자재",
"3204586558": "내 말이 틀리면 너희한테 2만 모라를 줄게. 하지만 내가 맞으면, 너희는 리월항에 가서 콩밥을 먹어야 될 거야",
"3208492094": "그 이상한 녀석은 도망쳤지만, 그래도 상로는 안전을 되찾은 것 같다",
"3253256254": "HP 계승|{param2:P}",
"3268558910": "간편 아이템",
"331072574": "토마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자, 벚나무 아래에 떠돌이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모여있다",
"3322824766": "운명의 자리 활성화",
"3375759422": "식재료 제출",
"341201982": "기묘한 언수",
"3418301502": "긴급 수리",
"3428441150": "나도 그게 고민이라 실행엔 못 옮기고 있었어",
"3448963134": "검을 뽑기",
"3469538366": "735초",
"34851359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509123134": "스킬 피해|{param1:F1P}",
"3513409598": "캐릭터 스토리1",
"35241196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566037054": "명계 제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29201470": "아란나라에게 「마라나」라고 불립니다.\\n현재 죽음의 땅의 근원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3642396734": "강공격 피해|{param5:P}",
"3663695934": "성법 관문",
"371541054": "쓰러졌다면 일어나서 계속 싸워라. 무력감을 느낀다면 자신을 단련시켜라. 실패했다면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라.\\n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3760659518": "캐릭터 상세정보",
"37730447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813692478": "무슨 첩보원? 아냐",
"3825599550": "캐릭터 스토리5",
"3836966974": "임무 아이템",
"3837524030": "왜냐면 난 계획 같은 걸 싫어하거든",
"3847598142": "빠른 처치",
"386460734": "소재",
"3879056446": "치라이 신사",
"3936023614": "임무 아이템",
"3940096062": "저녁(21시~23시)에 겐토 기다리기",
"3963440190": "음식",
"3972836414": "임무 아이템",
"398734398": "눈에 띄지 않는 젤 타입의 원소 생물로 가장 기초적인 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n하지만 그냥 내버려 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40582922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61509694": "임무 아이템",
"4101322814": "임무 아이템",
"4119154750": "평범한 보물상자",
"4150718526": "파티 내 다른 유저를 효과적으로 응원하기",
"4165113918": "아라타키 이토",
"4291544126": "「나라」는 「사람」이라는 뜻 같습니다.\\n그 사람의 이름을 알아도 아란나라는 나라를 이름 앞에 붙입니다",
"44064830": "수집 수량: #2#/%2%",
"4523121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486996030": "포션",
"514245694":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536916030": "어떻게 된 일이지, 너희가 있어서 다행이야…",
"564171838": "아, 그건 이미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니까 새로운 연구라고 할 순 없지…",
"577237054": "포동포동한 폭발물",
"581131326": "그는 피가 흐르는 뿔을 지지대로 삼아 산 전체를 지탱했고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마를 때까지 싸웠어…",
"608028734": "드발린이 정화된 이후 바람 드래곤의 폐허를 드나들 수 있게 된다. 바그너 씨는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가서 진귀한 수정을 찾고자 한다",
"695860286": "드래곤 스파인 산기슭의 야영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옥희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을 찾고 있는 듯하다…",
"702219326": "티바트 지하 깊숙이 자리해 세계의 모든 「지식」과 「기억」을 저장하고 있습니다.\\n소문에 따르면 풀의 신의 지혜도 세계수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72087614": "스킬 설정 화면을 열어주세요",
"734658622":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76665964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792945726": "줍기",
"79640638": "늑대 영혼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2:F1P}",
"819156030": "우리 어르신과 무재공의 사업 얘기가 잘 끝나서 네 무례함을 잊길 바라라고!",
"8224512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825655358": "장식 도면",
"831125566": "무, 무서워!",
"852645950": "카즈하에게 고금을 선물 받았다. 이 고금을 연주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863990846": "캐릭터 스토리1",
"88820798": "신의 눈을 잃은 후 사람들의 「괴롭힘」을 받고 있는 무사한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925744190":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92960830": "임무 아이템",
"93741267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011776474": "걱정 마, 우리가 다 처리했어!",
"1011911642": "책에 강령 주문을 쓰다니, 대체 무슨 의도야?",
"1021006810": "당장은 휴전이지만, 요 근방은 좀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알아서 조심해",
"1026038746": "…우인… 단…",
"1030553562": "좋아, 맛은 별로지만… 양이 꽤 되네. 먹고 나면 꼬르륵 소린 안 나겠어",
"1033101274": "어쨌든 헤이조 님 손바닥 안이라는 거잖아요",
"1037392858": "걱정 마세요. 농담해도 될 일과 해선 안 되는 일 정돈 안답니다",
"103886810": "정찰 기사",
"1040178138": "(이곳 사람들은 경각심이 전혀 없어)",
"1049690074": "전에 아껴둔 휴가까지 더해서 이번엔 일주일 넘게 육이와 같이 있을 수 있었다구요",
"1052074970": "그리고 고대 현자들이 사용한 봉인은 바로 지맥의 힘으로 구축된 것이니, 만약 지맥에 변이가 생긴 거라면…",
"1053173722":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1056464858": "이 좋은 걸 어떻게 받아요…",
"1066094554": "아무튼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1066473434": "아란니샤트는 약해서 어린 나라는 아란니샤트와 놀고 싶지 않을 거야",
"1075664858": "어쨌든 내일 저녁에 다시 와 줘. 만약 진짜 그 아이가 실수한 거라면, 직접 사과해야지",
"1078744026": "만일 전쟁이 오래 지속하면 야기될 심각한 경제난과 사회의 긴장 상태가 극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우인단은 양측의 틈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부단히 확장할 겁니다",
"1080820698": "두 나무가 지키는 항구",
"1080989658": "하지만… 그 약초들은 「재앙신」 영향을 받았고 또 대부분이 위험한 환경에 분포되어 있어",
"1081629658":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081941978": "아이고,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1083835354": "보상",
"1084411866": "저… 물어볼 게 있는데…",
"108908506": "아니에요! 거짓말이야, 당신은 거짓말로 내 믿음을 어지럽히고 있어요!",
"1091422170":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091605466": "방금 전까지 있었는데…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졌네?",
"1092965338": "그 문제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 있어. 위층에 나의 동료 얼어붙은 마음이 살고 있으니 가서 물어봐",
"1096367066": "정말… 쇼군님이야. 내가 잘못 본 줄 알았어",
"1097889754": "가자. 놈들을 무찌르자고!",
"1098799066": "비마라 마을의 환경은 사막보다는 훨씬 낫지, 꼬마 손님, 여기서 한동안 푹 쉬게나…",
"110092250": "아주 위험한 단어가 들린 것 같은데요? 증거 없는 비방은 법에 따라 고소할 수 있습니다",
"1103752154": "책을 찾았어!",
"1108714458": "페이몬 맞춤형 설명. 대단해!",
"1112128474": "「해취항」이나 「명성재」 같이 오래된 가게만큼 명성이 높진 않지만, 품질만큼은 전혀 뒤지지 않아!",
"1114374106": "?",
"1120739290": "고마워… 천하장사…",
"1121908698": "내가 달려가서 널 지킬 거야",
"1130082266": "그러다가… 모험 중에 우연히 보물을 하나 발견했단다. 어떤 이는 정령의 보물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룩카데바타님의 유물이라 했지…",
"1131832282": "휴식시간에 잠깐씩 만들어봤자 완성될 때쯤엔 해등절이 이미 끝나 있겠죠",
"1132078042": "도와드릴 일 있나요?",
"1136344026": "의웅 씨, 기획안을 다시 짜서 서면으로 정리한 다음 총무부로 좀 보내주시겠어요?",
"1138699226": "#나라{NICKNAME}, 또 만났네",
"114058202": "#그렇구나… 그러면 나라{NICKNAME}(이)가 너무 똑똑해서 그런가 보다",
"1143221210": "마지막 목적지는…",
"1144079322": "안녕하세요, 길을 안내해 드릴까요?",
"1145694170":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거 같은데…",
"116391898": "여긴 리월항이니까, 리월항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1167241178": "실은, 실례가 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우리가 찾는 사람은 제 친구를 습격한 사람이에요",
"1170166746": "자네들 단서는 얻었나? 보물을 찾길 바라겠네",
"117213146": "밖에서 활동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들도 있으니까",
"1172464602": "안 돼! 30인단에게 체포될 순 없어!",
"117456858": "맞아, 이 일기의 필적은 확실히 내 글씨군. 부적과 편지도… 내 것인 것 같고",
"1176947674": "그래서 더 버틸 수 없을 것 같을 때마다 여기에 와서 책을 보고 잠시 쉬곤 해…",
"1178025946": "하하, 아니야. 아란데니쉬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야. 나라, 다시 한번 생각해 봐",
"1193225178": "운근은 너무 겸손해",
"1195991002": "내가 도와줄 일 있으면 부담 갖지 말고 말해",
"1197168602": "하지만 그 전에 너희가 같이 가줬으면 하는 곳이 있어",
"1197573082": "이건 대풍기관님이 두 분께 쓰신 편지입니다. 읽어보시죠",
"1206047706": "너희가 적이라면 거기에서 죽어도 상관없겠지. 하지만 너희는 동료고, 난 그런 식으로 사상자가 나오는 걸 받아들일 수 없어",
"1207986138": "우리도 간조 봉행과 상의해보려고 했었지…",
"1213676506": "이게… 축복이야",
"1214115802": "여행자, 왜 그래? 어디 아파? 내가 좀 봐줄 테니, 엎드려 봐!",
"1216278490": "응? 넌?",
"1221754842": "(혼자 사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네, 뭐…)",
"1227344858": "북두 대장의 다음 항해를 위한 기술 준비를 해야 하거든, 그래서 너한테 잡일을 부탁하고 싶어",
"1229557722": "#알겠다… {NICKNAME}, 쟤가 계속 찾는 그 사진을 가져와야 제정신으로 돌아올 것 같은데",
"1241199578": "너한테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
"1243342810": "출발하자",
"1245995994": "극한의 검술은 자신의 힘으로 이뤄내야지, 얼토당토않은 신의 눈의 힘을 빌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1250941914": "「…가부키모노의 행적도 알 수 없다…」",
"1252048858": "츠미 씨의 지도를 가지고 있죠? 제가 알려줄게요",
"1255607258": "「죄」…",
"1265049562": "적의 공격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명중하면, 적은 피해를 되돌려 받는다: 적이 공격했던 위치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266840538": "쇄, 쇄국령!",
"1271698394": "맞아요",
"1273948122": "초청을 보내신 분도 자격을 취소당하거든요",
"1275369434": "하지만 계획서에 쓰여 있는 건…",
"1276569562":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281167322": "응! 곧 우트사바 축제가 열리니까 모두들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야 해. 아란판두랑 다른 애들은 얼마 전에 수천삼림으로 갔고, 아란나킨이랑 다른 애들은 아직 간다 언덕 쪽에 있을 거야…",
"1281930202": "아직도 많은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나",
"1288997850": "그렇게 도망치다가… 길을 잃게 됐습니다. 그 후의 일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1291466714": "안녕하세요",
"1292683226": "어… 데히야…",
"1305649114": "#안녕, {F#언니}{M#오빠}!",
"1308031962": "앗, 죄송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리월의 광석이 필요하신가요?",
"1308397530":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너희 왔구나! 난 아란가루라고 해!",
"1309115354": "이 일대는 길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아까 머리를 부딪쳐서 그런가, 아직도 좀 어지럽네…. 음, 이 갈림길인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1310985178": "근데 호위와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다른 부서 일로 계속 불려가고 있어요…",
"1322579930": "천수각을 수호하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게 해주겠어!",
"1334898650": "사방이 온통 야수야. 그리고 더 무서운 마물도 있지! 그들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어. 그저 모든 걸 삼켜버릴 뿐이야…",
"1335826394": "부모님이 외국으로 못 나가게 하지만 않았더라면, 난 이미 바다 건너편에 있겠지…",
"1336572890": "설령 그런 데서 푹 잘 수 있다고 해도 키가 클 수 있는 공간이 없잖아",
"1347363802": "동욱이는 말을 참 잘하는걸, 왜 지금까지 몰랐지…",
"1350570970":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1355648986": "얼마나 정신없는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바빠서 밥 챙겨 먹을 시간은 더더욱 없는 거야",
"1357058010": "됐어, 어쨌든 여기서 만난 거라면 다 인연이겠지",
"1358515162": "달걀말이? 아, 달걀말이 못 먹은 지 진짜 오래됐는데…",
"1358627802": "그러고 보니 너희가 직접 가게를 열 줄은 생각도 못 했어. 게다가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먹거리 가게일 줄이야!",
"1360565210": "범인을 체포하러 가는 길이야?",
"136302554": "심지어 그들이 내게 맡긴 물건조차 난 모래 속에 잠시 묻어 둘 수밖에 없었지…",
"1367459802": "잠깐만 조용히 해주세요. 제가 두 분의 다음 대사를 추측해 볼게요…",
"1368637402": "뭐? 이곳에도 우인단이 있다고?",
"1371331546": "(만약 「흉」과 「대흉」을 뽑았다면, 여기에 걸어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다)",
"1371526106": "정보원으로 오래 일하면 알게 되지. 항상 경계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걸. 특히… 자신이 이겼다고 확신할 때는 더더욱 그렇지",
"1379006426": "다들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자",
"1381223386": "가면 고기 냉채는 꼭 먹어, 피슬 집의 가장 자신 있는 요리라고 들었어. 정말 맛있었어!",
"138223612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1389824986": "신선한 해산물 있어요! 신선한 해산물! 구경하세요! 보고 가세요!",
"1393385434": "아니, 아니! 사고라는 건 사람들이 「왼손을 펴서」 그런 거야",
"1395712986": "맞아! 우린 아는 사이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파트너이기도 해!",
"1396510682": "다 낫고 나면 극장에서 같이 축하 파티를 할 수 있을 거야",
"1402571738": "나랑 페이몬을 그렸다고?",
"1402665946": "괜찮아. 많이 나아졌어",
"140535189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11837914": "통쾌한 전투를 통해 축하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는 거지",
"1416109018": "알겠어요",
"1418349530": "……",
"1421787098": "어라, 잊었어? 여긴 나루카미 다이샤라고…",
"1422700506": "새로운 과제라니요?",
"1426739162": "목재를 운송하는 도중에 마물의 습격을 받았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망가져서 목재를 전부 두고 올 수밖에 없었지",
"1427741658": "역시 프리츠의 상태가 걱정돼…. 우리도 같이 가자!",
"1431680986": "하하, 나한테 이건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추억이기도 하니까. 이게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 거 아니겠어?",
"1435192282": "꼬마 친구 넌 리월의 교영 마을에 가본 적 있어?",
"1437698010": "이 상자 당신 거예요?",
"144010202": "#{M#쉿…! 쉬잇! 크흠… 그가 왔습니다! 그가 왔어요! 「금발의 여행자」!}{F#쉿…! 쉬잇! 크흠… 그녀가 왔습니다! 그녀가 왔어요! 「금발의 여행자」!}응, 탈리에신 선생님이 부른 노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1445382106": "맞아, 바로 그런 검은 진흙이야. 그게 왜 광갱과 갱도 쪽으로 쏟아져 나왔는지 모르지만 탐사대의 조사는 물론이고 일상 업무까지 영향을 받고 있어…",
"1457329114": "안녕!",
"1461049306": "음… 몇십 번에 한번 정도… 지난번 절 괴롭히는 녀석에게 재수없는 일이 생기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걔가 시험에서 낙제했어요, 하하!",
"1467893722": "최근에 또 어떤 호사가가 「백 명의 봉기」를 주최했어",
"1477726170": "고생이 정말 많아…. 아무리 선인의 몸이라도 휴식이 필요한데, 너무 무리하면 안 되지",
"1483361242": "말이 너무 많았네요",
"14835035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85614042": "일반인보다 약한 것 같은데, 대체 저 근자감은 어디서 온 거지…",
"1487227866": "……",
"1488464858": "……",
"1489253338": "#그렇군, 페이몬과 {NICKNAME}. 기억할게",
"1491539930": "여기가 모험가 길드겠지?",
"1492504538": "알, 알겠어요",
"1492924378": "부디 잘 간직하길… 아니, 자네 마음대로 처분해도 좋네",
"1496000474": "예전에 신사 온전하게 보존된 소수의 서적에서 그의 이름을 본 적이 있어요. 그녀는 아사세 신사의 마지막 세대라고…",
"1498262490": "눈 때문에 평소 불편한 점이 많지만, 저는 줄곧 충실한 다인(茶人)이 되고 싶었습니다",
"1498743770": "흠흠… 누구지?",
"1504973786": "좋아, 옷도 찾았으니 이제 가보자",
"1506192346": "그래. 얼른 바나라나로 돌아가!",
"1513853914": "됐어, 어차피 곧 탄로 날 일이었어",
"1517888474": "행추, 뭐 좀 찾았어?",
"151909338": "이곳에 들인 네 노력을 보니 군옥각을 지을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네",
"1522213850": "좋아! 풍풍룡은 몬드를 지켜, 리리진이 리월을 지키는 것처럼. 그러니까 풍풍룡은 몬드의 선인 같아",
"1522564058": "몬스터의 HP가 200% 증가한다",
"1525576666": "당신은…",
"1525827546": "응? 아무도 따라가지 않았다고?",
"1526354906":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거든요. 여행자님이라면 제가 맘대로 굴어도 절 탓하지 않으실 거고요…",
"1534952410": "충분히 잘하고 있어",
"1536304090": "아마 여기일 거야…. 근데 그 애는 어디 있지…?",
"1536571354": "감사합니다",
"1542122458": "맞아. 지금의 이나즈마는 과거랑 달라",
"1548134362": "점수가 없습니다",
"1548382170": "너무 능숙한걸",
"1551950810": "맞아, 난 페보니우스 기사단, 헤르타 대장님이 이끄는 보급 소대의 대원, 베른하르트라고 해",
"155956186": "그나저나 혹시 이미 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나즈마 남쪽에는 츠루미라는 유명한 섬이 있어. 전에는 항상 안개에 뒤덮여 있어서 인적이 아주 드문 곳이었지",
"1561301978": "만능 산고 사건부·그의 인정",
"15689690": "아니면 다른 사람이 선수친다!",
"1572293594": "그나저나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너랑 「수석 고문」이 직접 사과하러 나서는 거야?",
"1579624410": "이건 저희 와타츠미섬 노래 중 한 구절입니다…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전쟁을 원치 않으시는 것도, 이 때문이겠죠",
"1583592410": "그럼 선택지가 엄청 많다구!",
"1585133530": "그리고 그전에, 우리가 물어볼게 하나 있는데…",
"1586174938": "그건 물론이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해서 학자가 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모두가 원하는 것도 아니야",
"1587503066": "응… 좋아! 정말 비료 제작에 성공한다면 와타츠미섬에서 더 많은 작물을 심을 수 있을 거야",
"158781402": "그건 둘째치고, 이제 일이 일단락됐으니 우리를 데리고 주변 좀 구경시켜줘야 하지 않겠어?",
"1588248538": "잘 부탁드립니다",
"1590930394": "흠… 역시 수메르는 자연의 기운이 잔뜩 느껴지네. 하하, 이에 비하면 폰타인은 그야말로 엉망이야…",
"1600998362": "「도토레」를 본 적 있어?",
"1604592602": "이상 현상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지?",
"1614505946": "레시피 습득",
"161518554": "그래서 그 아이를 구하고 겸사겸사 마물도 처리하고, 아이를 따라서 요이미야 씨도 만나게 된 거지",
"161835106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1618616282": "하지만 네가 휘두르는 검에선 원한과 자만, 그리고 숨길 수 없는 광기와 절망밖에 느껴지지 않아",
"1619840986": "전——",
"1621418970": "「하지만 그녀를 꿈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운명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1623843802": "모두 끝낼 건가요?",
"1625272282": "그럼 꾸물거릴 것 없어. 놈들에게 시간을 줄수록 조사할 수 있는 단서가 적어질 거야",
"163144666": "걱정 마, 네 사생활을 파헤치거나, 무례하게 널 평가하려는 건 아니니까",
"1631632346": "으… 으…",
"1644756954": "나히다, 좋은 아침이야",
"1648577498": "실례했어요",
"1657539546": "탄산이 풍부한 액체, 특별한 맛은 없지만 엄청난 청량감을 더해준다",
"166143962": "음, 아무래도 적는 게 좋겠어. 그 시인이 영감을 얻을지도 모르잖아…",
"1664254938": "아, 혹시…",
"1666019290": "윽! 뭐야, 왜 그렇게 진지해",
"1668296666": "치안 문제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텐료 봉행이 나서서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1668425690": "이렇게 큰 걸 아란리캔이 어떻게 옮겨!",
"1672362970": "그 바위 용 도마뱀은 물 원소를 다룰 수 있을 거야",
"167817178":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화염 1호」라는 이름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새 이름도 아주 깊은 뜻이 담긴 것 같아!",
"1683084250": "엇! 이 사람이 너희가 말한 그 친구?",
"1684733914": "기술 기관·강노",
"1689406426": "「별하늘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본능적인 거야…. 거기서 모든 비밀을 읽어낸다면 좋을 텐데」",
"1695441882": "그럼 부탁하지, 야옹",
"1695689690": "……",
"1704234970": "휴, 자세히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 난 원래 보물 사냥단의 일원이었어. 층암 쪽에서 이것저것하고 있었지… 워워, 용사님 검은 거둬줘. 이미 다 뉘우쳤고 난 이미 손 씻었다고",
"1705576410": "「내가 왔어」",
"1711707098": "전투를 해야 되니까 준비 잘하고 가",
"1712056282": "또 만났네, 여행자. 한가하면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보수는 넉넉히 줄게",
"1713302490": "「재물의 땅」?",
"1713355738": "그들이 사막 한가운데로 간 건 아카데미아와 싸우기 싫어서 도망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1713784794": "어…? 아, 잘 가!",
"1714777050": "화신 탄신 축제에 왔었지?",
"1718156250": "그럼 거래를 하지. 자네들이 내 몸을 찾아주면, 내가 자네들 대신 보물을 찾아주겠네!",
"17240026": "너무 과격한 방법 아니야? 너무 취해버리지 않게 조심해. 아예 끈을 놓아버리면 줄거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까!",
"1728283610": "???",
"1728814042": "정식 명령이 내려오진 않았어. 그냥 짐만 먼저 챙겨 둔 거야, 이제 고트 호텔에서 대기하면서 떠날 준비를 해야지",
"1729264602": "그래, 휴, 그 녀석들, 이제서야 성질을 고친 거지",
"173055962": "아, 황새치 2번대 대장! 모처럼 와타츠미섬에 돌아왔으니 제대로 대접하는 게 예의지만, 지금 보다시피…",
"1731268570": "저는 주변에서 계속 식자재를 수집할 테니, 당신은 먼저 돌아가서 줄리 님의 상황을 지켜봐 주세요",
"1732241370": "조사 중인 일이 있거든. 얘기는 다음에 하자",
"1734023130": "……",
"1734155226": "우린 백귀야행이 뭔지도 모른단 말이야",
"1734277082": "흥, 자잖아.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군",
"1737493466": "응? 밑에 무슨 일 있나?",
"1741181914": "지금 책을 몰래 보고 있는 거지?",
"1746001882": "팔에 붕대를 하고 있지 않아?",
"1751140314":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고?",
"1760502746": "아, 너희가 말한 대로 카심에 대한 현상금을 올렸어…. 천하의 사기꾼 녀석, 정말 사람 골치 아프게 한다니까",
"1763721178": "어쨌든 아란나의 말대로 바나라나에 왔으니, 이제부터는 비야의 열매를 찾아서 라나를 도와야 해",
"1773639642": "히나! 히나!",
"1777301466": "온전히 꿈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오히려 우리가 하는 일상적인 업무로 자신을 억제할 필요도 있는 것 같다니까…",
"1778909146": "얼마 전에 「미카게 용광로」가 괜찮아졌고 타타라스나도 안전해졌다고 들어서 돌아가도 되는지 물어보러 갔어",
"1785322458": "풀의 인장 상점 개방",
"1788896218": "그녀는 항상 웃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녀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거고요",
"1794240474": "응. 하지만 난 약해서 여기 숨어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몬스터가 떠나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어.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너희들이 내 눈앞에 나타난 거야",
"1794865114": "어쨌거나, 어쨌거나 그는 내 듬직한 파트너니까요. 우리는 마치 전설의 아코 도메키 자에몬과 쟈노메 곤베이처럼, 예전에 천둥 번개 속을 함께 누볐죠…",
"1795792858": "……",
"1795855322": "난 야시로 봉행의 파견을 받고 행사 장소 경비를 맡은 호위병이야. 가장 큰 관심사는 당연히 근처의 안전이지",
"1800560602": "다이루크 씨와 함께 지맥 관련 문제를 의논할 수 있어서 기뻐요",
"1806360538": "동쪽 집 근처의 구석을 자세히 찾아보세요!",
"1806742490": "……",
"1810669530": "제게 맡겨요",
"181218607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 아라타키 님, 왜 그러시는 거죠?",
"1814333402": "오오! 내가 한번 볼게… 음, 아~ 흐음",
"1822139354": "그렇군… 재밌네. 천추 씨는 어떻게 보시나요?",
"1824229338": "귀족들은 체면을 중시하거든. 별로 안 친한 친구한테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친구」라고 하는 것보다 「참된 벗」이라고 하는 게 훨씬 듣기 좋잖아",
"1824522202": "하암… 그리운 인간의 냄새군",
"1835775962": "그럼 부탁 좀 할게, 여행자",
"1839528922": "약물을 뿌려야 할 곳은 아마 이 근처일 거야",
"1841966042": "…그래도 일단은 지부장이니까 가끔은 해야 할 일을 해야겠지",
"1847396314": "적어도 「구호 식량」이 어디서 온 건지랑 쿠로사와의 검에 대해서 알게 됐으니까…",
"184952794": "그래, 통통이로 변하는 거야! 바람의 신——들었지!",
"1859899354": "형이 보고 싶어요…",
"1863019482": "유야 정토를 만들어주시고 저희 집을 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무의식중에 《신성 왕국의 영창》을 써서 광명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86549210": "……",
"1869381594": "실은 히라야마 씨가 오늘 만나서 다섯 가선의 상세 자료를 주시기로 했거든. 그래야 구체적인 그림을 구상할 수 있으니까",
"1876775898": "하지만 사람들은 이 화려한 깃털 때문에 황혼새를 포획하죠. 정말 슬픈 일이에요",
"187716570": "라나, 왔구나! 뭐 새로운 소식 있니? 옆에 손님은?",
"1877419994": "곤균 씨가 광석의 기억을 읽는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군",
"1889317850": "음… 아란다샤가 바위 자물쇠로 「커다란 쇳덩이」들을 가두긴 했지만, 아무리 단단한 절벽도 광풍이 불면 무너지고, 촘촘하게 쌓아 올린 개미굴도 폭우가 내리면 진흙탕이 되잖아…",
"1891032026": "하지만 난 그래도 그 전설이 진짜였으면 해. 만약 사실이라면 언젠가 낯선 사람을 만나 먼 곳에서 있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테니까",
"1894763482": "이번 조사 의뢰는…",
"190291930": "그리고 그 신문사는 기사님 덕분에 최고 매출을 올렸었죠",
"1908060122": "줄리가 갑자기… 갑자기 사라졌어. 아, 아니지, 아니야. 갑자기 사라진 건 아니고…",
"1908555738": "???",
"1922254810":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1923241946": "맞아! 그래야 밖에서도 스스로를 잘 지킬 수 있어",
"1926197210": "내 옷차림을 분석한 거야?",
"193033178": "휴, 그게 무슨 소리예요!",
"1933255642": "여긴 「항해의 바람」이야. 주로 몬드의 과일주를 판매해",
"1935069146": "맞아. 이건 「마라나」야. 「마라나」가 물에 섞여 안개처럼 물속에서 춤을 추면… 물이 죽어버리지. 그래서 여기에 있는 물을 마시면 안 돼. 초목들도 병들어 시름시름 앓고 있잖아",
"1935174618": "나도 놈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극히 일부분이야. 가까스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지",
"1936944090": "응? 이 시간에 날 찾아오다니. 설마 정보를 사러 온 거야?",
"1939560410": "행추가 고서에서 요마에 대한 전설을 봤다고 했거든",
"1940603866": "여기에 이나즈마 풍미를 넣을 수 없을까요?",
"1943023578": "결투·야스히코 타로!",
"1945233370": "미래에 있을 영향에 대해서는… 대부분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니까. 생각하더라도 믿지 않으려 할 거고. 그런 관점으로 봤을 때, 너희를 이해할 사람은 분명 없겠지",
"1947533274": "#바샤는 정말 성격이 급하다니까. {NICKNAME}, 우리도 얼른 가보자",
"1949553626": "음유시인 벤티라면 알고 있을지도 몰라",
"1949732826": "선조들이 남긴 장난에 당신을 검은 안개로 보낼 순 없잖아요",
"1953249242":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너희한테 달렸어. 난 차라리 너희가 아예 못 알아들어서 왕생당은 그저 장례와 관련된 일을 하는 곳일 뿐이라고만 알았으면 해",
"1953270746": "……",
"1953732570": "완성됐어?",
"1955297242": "어, 내가 말했었나? 난 각청의 이런 진지한 모습이 맘에 들어. 나한테 엄격하지 않은 의견은 의미없거든",
"196131802": "C를 촬영한다",
"1971094490": "지금부터는 다음 목적지를 잘 생각해 봐야겠어…",
"1974256602": "아직도 안 갔어? 그 서프라이즈는 빨리 전해줄수록 효과가 더 좋다구",
"197652442": "주변이 어두워지고 있어…",
"1977448410": "그럼 이런저런 경험이 많겠네. 난 나가본 적이 없거든. 여기저기 이사 다닌 적은 많지만",
"1978131418": "제가 대신 편지를 보내드릴까요?",
"1983868890": "설마…",
"1984912346": "내게 맡겨요",
"1985188826": "P·A·I·M·O·N",
"1989752794": "뭐? 잠깐만, 왜 그래, 도대체 무슨 일인데…",
"1989949402": "아! 드발린과 바르바토스의 관계 같은 거야? 전혀 몰랐네…",
"1992495066": "노란 털 엄청 강해. 펑펑, 하니까 크고 동그란 게 사라졌어",
"1995491290": "매일 여기에만 있으면, 아무리 슬픈 마음이라도 가라앉을 수 있겠지?",
"1996346330": "앞으로 다신 그 얘기 꺼내지 마! 다른 사람들한텐 비밀이라고!",
"2006704090": "우트사바 축제가 또 열리는 건가, 이걸 어쩌지…",
"20071386": "내가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이건 법률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어. 「탈옥」하는 건 내 분야가 아니야…",
"2012877786": "너무 겸손하군, 만약 네 도움이 없었다면, 난 그저 밖에서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을 걸세",
"2015014874": "미천한 백성들과 위대한 왕",
"2015488986": "몬드성엔 재건 중인 곳이 많아서 대장장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야. 가게에 아직 슐츠를 혼자 남겨둘 수는 없어서 나도 자리를 비울 수 없고",
"2016083930": "그럼 이만",
"2019951578": "맞은편에 있는 보물 상자들 보여? 열어봐, 다 네 거야",
"2021150682": "귀족들의 만행에 저항하기 위해 용감한 몬드 주민들은 비밀 조직을 꾸렸고,",
"2032443354": "하하, 아주 큰 의자네.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아!",
"2033058778": "흐음, 손님은 분명 제 화려한 정류소를 보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물어보러 온 거겠죠… 여긴 제가 거금을 들여서 세운 정류소랍니다",
"2034822106": "논문에 참고할 탁본은 이미 준비했어. 하지만 원본은… 네가 대신 보관해 줘. 위험한 일을 회피하려는 게 아니야! 의뢰라고, 의뢰!",
"2035078106": "이제 미끼를 뿌리고 「해중월」이 오기를 기다리면 되지?",
"2038582234": "야! 그러면 타이나리가 화낼 거야!",
"2047345626": "안전에 유의하렴!",
"2048155610": "…",
"2052075482": "꾸륵!",
"20533210": "엘힝겐이 수상하다는 걸 알고 있었잖아요",
"2056349658": "그녀의 이름은 와카무라사키. 음… 자칭 「디자이너」야",
"2058146778": "자, 여행자, 페이몬, 제게 두 분의 의지를 보여주세요. 당신들이라면 분명 이번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겁니다",
"2061269978": "장소를 옮기자, 콜레이는 약 먹고 막 잠들어서 안정을 취해야 돼",
"2068014042": "운근, 운근——",
"2070233050":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심부름을 한 것뿐이었어요",
"2071252954": "그래요. 어떤 곳을 좋아하고, 그곳의 일원이 되려면… 이유가 필요해요",
"2079403994": "옛날에 이곳에 입구가 있다고 알려준 낯선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
"2081055706": "음… 이건 내가 모험하면서 적어 놓은 건데, 너 줄게",
"208400346": "그래, 고로한테 가서 지원하도록 해. 앞으론 무슨 일이 있든, 단독 행동은 절대 안 돼",
"2086342618": "신기한 맛이 나는 요리를 보면, 제 것도 하나 부탁해요",
"208648154": "그래? 바깥에 있을 땐 항상 조심하도록 해",
"2092138458": "닐루에 대해…",
"2093582298": "도와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그럼 부탁할게",
"2094872538": "훗, 이제 내 거야",
"2104366042": "절 아세요?!",
"2105567194": "잘됐네, 세 명한테 물어보길 잘했어",
"2109556698": "설계도에 따르면 중요한 중계 장치 몇 개만 연결하면 이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을 듯한데…",
"2112881626": "놓쳐서는… 안 돼…",
"211407834":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116156378": "(무슨 일인데?)",
"2118209498": "이해해요",
"2119836634": "여긴… 꼭 마을 같네…",
"213600218": "만약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면 다운 와이너리에서 제공하는 축제 한정 와인을 계속 마실 수 있을 텐데…",
"2136640474": "겸손하시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으시던데요.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책임감 강하다고들 하더군요",
"2142309338": "설령 깨끗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좋은 일에 쓰이는 거니까",
"214424538": "이건 돼지 뼈 같고",
"2151222234": "…됐어, 그냥 「검은 그림자」라고 부르자",
"2152482778": "이런 무기는 길고 뾰족해서, 창술에 능하지 않은 사람도 잡기에 좋아. 찌르거나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기세 있어 보이지",
"2159258586": "장례, 장례… 아! 종려 씨가 객경으로 있다던 그 [왕생당]이구나.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는 거야?",
"2168341466": "다음에는 조심해! 이제 경비도 간당간당하거든. 비상용 부품이랑 에너지도 별로 없어",
"2169817050": "…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는 뜻이야",
"2173004762": "캐릭터 돌파 소재",
"2174991322": "유적 가디언 같은 전투용 기계야?",
"2180157402": "점괘 풀이를 원해요…",
"2184776666": "헥, 헥… 네 무예는 나보다 훨씬 뛰어나…",
"2190930906": "루통, 시작하자. 이번엔 모든 재료의 양을 10%씩 줄여보는 거야… 스텝1: 요리 시작하기",
"2194864090": "군옥각을 다시 짓는다고요?",
"2201394138": "그나저나 네 이름이 아란차토라라면… 혹시 아란파카티의 가족이야?",
"2208423898": "스타더스트 교환",
"2209185754": "#나라{NICKNAME}, 진짜 대단하다! 큰 바위도 반성하고 있을 거야. 잘 가, 큰 바위",
"2211053530": "그저 신월헌과 유리정의 맛있는 음식들이… 낭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222156762": "응",
"2222299098": "평소 의뢰와 무슨 차이죠?",
"2227348442": "정말 슬픈 일이야. 평생 마음에 새겨둬야 할 광경이건만",
"2227469274": "…",
"2230199258": "하지만 기다림은 언제나 가치가 있는 법. 내 물건은 「깨끗」하고 「신선」하다고!",
"2230288346": "오빠를 만나면 저 대신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2230364122": "#도금 여단에게 줄 보수를 우리에게 준다면야. 안 그래, {NICKNAME}?",
"2232914906": "이나야 언니의 선물?! 처음 받아봐!",
"2236295130": "기 싸움에선 무조건 이겨야 해! 하하",
"223923162": "그렇게 해피 엔딩을 원한다면 네가 직접 써보는 건 어때?",
"2246247386": "게다가 우리랑 부딪히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사라졌잖아",
"2246987738": "아! 그러고 보니 사이노 선배가 그 항아리 지식이 아카데미아에서 유출된 건 아닌지 의심하셨다고 했죠?",
"2251243482": "……",
"2257551322": "할 수 없지.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274801626": "참, 아가씨에게 드릴 말씀이 있으니, 장소를 옮기죠",
"2280212442": "괜찮습니다. 이 두 분은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228144090": "그나저나 처음 그 녀석을 봤을 때, 왠지 익숙한 기분이었어요…",
"2286095322": "그렇기 때문에 난 인간을 관찰하는 걸 좋아해.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만족감을 느끼거든",
"2286363610": "우와! 그러면… 우잉단 이야기해 주라!",
"2289001434": "이건 태양의 아이의 신분을 증명하는 고삐야. 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고 이곳에 고삐를 숨겼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무 의미가 없어졌지",
"2297077722": "그, 그럼 제가 먼저 물어볼게요",
"2298481626": "길을 따라가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잊지 마",
"2298721242": "음, 비밀 기지로 쓰기 딱이네",
"230727642": "일부러 숨긴 건 아니야. 그 호칭은 과거 켄리아의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2307423194": "다 좋아",
"2307484634": "넌 꼭 선생님 같아. 자상한 데다 선생님의 생각도 읽을 수 있고",
"2309533658": "「아아, 그 죄스럽고 달콤한 숙명이여」",
"2313517018": "지금의 에이는 마코토를 이해할 수 있어?",
"2316462042": "편지에 쓰여진 주소가 성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2319431642": "친구들, 다음에 보자",
"2322739162": "팔게요",
"232455130": "확실히… 이 원예 작품들은 정말 예뻐. 그리고 되게 고상하게 들리네. 근데 왠지 엄청 어려울 거 같은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2331955162": "응? 갑자기 왜… 무슨 일 있니?",
"2332810202": "그럼 코모레 찻집으로 가자",
"2334028762": "너희도 봤지? 느꼈지? 숭고한 신, 숭고한 의지, 숭고한 감정을!",
"2334445530": "근데 미리 말해두지만 대부분 나랑 대화하는 걸 썩 좋아하진 않아",
"2339099610": "얽혀… 있다고, 무슨 말인지 몰라요. 물어봐도 답을 안 해주고",
"2340563930": "이따 오빠한테 말하러 갈 거예요. 오빠도 분명 소원이 있을 거예요…",
"2341826522": "새잎이 점차 펴지면서 커다란 꽃봉오리가 맺힌다…",
"2344312794": "…5…",
"2345299930": "자백서?",
"2356525018": "급할 것 없으니 많이 많이 모아 둬",
"2356809690": "정보가 알아서 찾아왔네요",
"2359699418": "아버지…",
"2362541018": "조준 사격|{param6:F1P}",
"2365153242": "「주술 도구는 여기에서 언령의 형태로 봉인하다」",
"2366883802": "이곳은 마을의 필수품을 보관하는 곳이야. 만일을 대비해서 날마다 물품의 수량을 확인해야 하지",
"2369294298": "그러고 보니 바바라는 천공의 하프에 문제가 생긴 걸 발견했으려나",
"2370323418": "「천수가 번창한 나라에서 다시 만나기 위하여… 운명조차 당신의 발걸음을 따라잡을 수 없다네」",
"2373333978": "아메노마 유우야는 깨어났고, 그에게 상황을 설명해 준다",
"2380257242":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현자들이 도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급선무야",
"2385201114": "잘 자, 운근",
"2388602842": "저기, 혹시 우리 집 아이 못 보셨나요? 너무 걱정돼서요!",
"2389780442": "어제 밤 점호할 때부터 척정이 안 보였어. 딸 자랑을 입에 달고 살던 그 사람 말이야…",
"2398331866": "수점반에 대해…",
"2404649946": "네, 약속한 거예요",
"2405457882": "단순한 자아의 결정체인가… 음",
"2410403802": "하나같이, 다 맛없죠",
"2414573530": "알… 알겠어요…",
"241711066": "음, 저도 더 할래요…",
"2421578714": "아, 크흠흠!!",
"2429564890": "페이몬… 몸이 안 좋아…",
"245422042": "#금빛의 나라{NICKNAME}, 잘 가",
"245593050": "만약 「사조성」호가 진짜로 불을 뿜는 날이 온다면, 그건 절체절명의 순간이란 뜻이지",
"2459935706": "상황이 복잡하니 먼저 그녀와 이야기해 보자",
"2465423322": "수행하는 학자에 대해…",
"24712672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71529434": "하하하, 근거 같은 건 없어. 그냥 단순한 격려야",
"2473652186": "후후, 인형이었으면 더 좋았을지 모르죠. 짜인 프로그램 대로만 하면 되고, 사람들이 제 말을 끊어도 화도 안 날 테니까요",
"2474346458": "동오 씨는 요리사, 목석 씨는 상인, 그리고 현명 씨는 소등 장인이 됐지!",
"2475367386": "…이 녀석, 대체 뭐라는 거야! 와아와아는 뭐고, 흥흥은 또 뭐야…",
"2475536346": "여긴 너의 「군옥각」인 셈이지",
"2475676634": "원소의 힘이 깃든 운석…. 이게 바로 사건의 원흉일까요?",
"2477345754": "놀랐잖아요!",
"2483947482": "아무래도 일단 확인해 봐야겠어",
"2490705882": "「혹시 모르니 이 가보를 너에게 주마」",
"2499333082": "「팔보」는 바다에 있을 거야, 작은 물고기나 꽃게가 있는 곳이랑 소금물이 있는 곳을 찾아보게",
"2507695066": "…그렇구나. 알겠어. 나도 딱히 아는 건 없지만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
"2510155738": "네가 하늘을 나는 걸 보고 새라고 착각했나 봐. 널 보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네가 더 겁이 많을 줄은 몰랐던 거지",
"2525676506": "차라리 모험가 길드에 부탁하는 게…",
"2528540634": "토마 씨가 존경받게 만들지 못했네요…",
"2530012122": "하지만 여행자님이 도와준다면, 요리가 더욱 특별해지겠죠",
"2540001242": "나 싸움 좀 하거든",
"2544088026": "안정이 제일이다. 쿠죠 님이 성내 업무를 마치는 대로 총공격을 재개하여 이 비경을 점령한다!",
"2547519450": "?",
"2552685530": "아마 안 올 거야",
"2554892250": "물론, 휴식할 땐 적당히 쉬면서 간만에 열린 축제를 마음껏 즐기도록",
"2554932186": "엇… 잠깐만, 어떻게 안 거지? 설마 이 5개의 사탕함 안에 들어있는 사탕의 맛을 전부 알고 있는 거야?",
"2556528602": "그럴 리가, 이따 널 찾아가려던 참이었어",
"2557786074": "페이몬, 엄청 큰 화염꽃이 있으면 설산 눈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
"2564026330": "하지만, 물줄기가 흐르는 곳은… 우리 아란판두한테 가서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자",
"2565591002": "도전 시 번개 결정 열매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간헐적으로 「치뢰 구슬」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가 치뢰 구슬을 획득한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이 적 명중 시 낙뢰를 발동해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2566305754": "몬드성에선 순수한 수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 무슨 꿍꿍이가 있는진 아무도 모르겠지",
"2569930714": "냉정하게 생각하면 제브라엘이 내 관점에 이의를 거는 것도 이해가 가. 과거에 사막 주민이었다고 했으니까…",
"2572408794": "그… 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의뢰는 없나?",
"257249242": "내가 너무 무모했지. 후, 지도도 자세히 안 보고 성당에서 곧장 천풍 신전으로 왔으니….",
"257435610": "지하라면…",
"2576408538":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끼고 있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2587880410": "네 개의 「제압석」 봉인이 모두 끝났나 보네요",
"2590178266": "우린 신월헌에 가자. 유리정의 예약은 이…",
"2594668506": "여기서 뭐해요?",
"2596931546": "꽃집이라도 열 생각인가요…?",
"2598299610": "…",
"2603624410": "와우————",
"2605060058":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시로야마의 유서」, 「독약 조사 보고서」",
"2611007450": "「나루카미 칙사」",
"2618087386": "방금 언급된 「이상 현상」이겠지",
"2625437658": "죽순",
"2625863642": "바나는 모든 걸 기억해. 그래서 바스므리티가 있으면 대지가 꿈속에서 다시 기억을 떠올려",
"2634316762":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곳에 남아 몬스터를 처치해서 몬드성과 그녀를 지키는 것뿐이야",
"263435226": "확실히, 난 항상 쉽게 긴장해. 아마 내 시력이 너무 좋아서인 것 같아. 보이는 게 많으니까, 감당해야 할 것도 더 많거든",
"2634353626": "어쩐지 좀 이상한데…",
"2641548250": "맞아, 우리가 증인이야",
"2642243546": "뭐라고 쓰지…",
"2643425242": "그렇다면 답은 하나야",
"2644271066": "#나라{NICKNAME}, 너의 용감함에 고마워. 바루나 신기의 뿌리를 갉아 먹던 나쁜 벌레들을 해치웠어",
"2652658650": "——몬드의 습관을 못 버리는 거랑 리월의 분위기에 녹아드는 건 별개의 일이잖아. 잔말 말고 소등 날리러 가자",
"2655300570": "알았어, 말해줄게. 나도 이제 맘고생 그만하고 싶어",
"2656210906":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660842458": "낭! 난 쇼군님의 명을 받고 진수의 숲을 지키는 은신 수호사정님이시다! 돌에 봉인되지만 않았어도 8 다다미 같은…",
"2662748122": "치치는, 강하니까요",
"2662890458": "그 사람이잖아",
"2669024218": "음… 그럼 마라나는 그때부터 나타난 거야?",
"2669177818": "고로가 여기 웬일이야?",
"2669913050": "며칠 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너도 푹 쉬어",
"2671120346": "두 사람은 운이 좋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지인이나 수메르에 오래 머무는 외국인만 「허공 단말기」를 받을 수 있었거든. 최근 들어서야 모든 여행객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어",
"2672108506": "맞아, 우리가 망가뜨렸어…",
"267762650": "으윽, 아란나, 아란마, 아란자, 아란파카티… 아란나라의 이름은 왜 이렇게 외우기가 힘든 거야!",
"2679384026": "이 몸은 다시 나타날 거다. 도토레님을 위해서",
"2684012506": "「도토레」가 내 첫 신봉자에게 손을 댈 거라고?",
"269090778": "이건 보수니까 받아. 혹시 변이한 다른 유적 거상을 발견하면 바로 지혜궁으로 연락해 줘",
"269128666": "게딱지 구이… 왜 게딱지 구이라고 하지…",
"269475802": "——츠루미에 들어갔을 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그건 사실 민화에 기록된 츠루미의 전통 악기, 마우시로의 소리였죠. 그 음색을 제대로 묘사하기 위해선 진짜 마우시로가 필요해요!",
"2697068506": "삐삐!",
"2700944346": "…전 「꽃병」에 대한 내용이 너무 많으면 그 의도가 너무 분명해서 조절이 필요할 거 같아요. 하지만 또 내용이 너무 적으면 스미다 님이 나중에 떡밥을 회수할 때 이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702296026": "…하지만 2년 전 가을에 남편이 내가 말리는 것도 듣지 않고, 폭우를 뚫고 물건을 주문하러 갔지. 그러다 결국엔…",
"2703302618": "대부분 사람들은 모라만 있으면 어떤 기회든 얻을 수 있다고 보거든",
"2719236058": "캐릭터 돌파 소재",
"2720274394": "그럭저럭",
"2721181658": "응? 뭔데?",
"272348122": "엥…?",
"2730138586": "같이 얘기할까?",
"2730511322": "알았어",
"2731419610": "P·A·I·M·O·N",
"2737401818": "캐릭터 돌파 소재",
"2740100058": "오늘 밖으로 놀러 간 장난꾸러기는 「검은색&흰색」 고양이야. 이름은 「라레」지",
"2741632986": "왜 이렇게 된 거죠…?",
"2744344538": "괜찮아! 이기기만 하면 되잖아",
"2746905562": "우와, 고마워! 내가 잘 보살필게",
"2751044570": "자신의 센스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라구!",
"2754207706": "다 까먹었어요? 흥, 전에 같이 만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까먹다니…",
"2772265946": "다른 방법도 있어, 목패에 광고를 하는 거야. 「목패를 가져오시면, 1+1」 이런 식으로 말이지",
"2773024730": "두 번째 것을 읽자",
"2786884570": "대응을 이렇게 빨리 한 걸 보면 우인단 쪽에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거겠지",
"2787814362": "아, 전성기의 선령은 폭풍보다 빨랐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페이몬도 지쳤다며? 사르바의 이야기를 하는 김에 쉴까 했지",
"2788079578":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2791176154": "바나라나는 착한 나라를 환영할 거야. 아란나라가 거기서 기다릴게!",
"2791826394":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이 생겨서 자리에 없었거든요. 다른 사람이 가게를 맡아서 자세한 상황은 저도 잘 몰라요. 근데 장부에는 판매량이 300개가 맞네요",
"2792776666": "강공격 피해|{param8:F1P}",
"2793570266": "…자신의 힘만이 진정한 힘이야",
"2799314906": "난 암왕제군의 실종과 그 여행자의 출현엔 모종의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2801556442":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나한테 재능이 없다는 거야",
"28030938": "음… 「몇 살」이 뭐야?",
"2809525210": "다른 사람이 호의로 나눠준 게 무슨 상금이야! 동생들이 들으면 비웃을 거라고!",
"2813192154": "그럼 혹시 야에 궁사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2814137306": "과일, 신선한 과일 있어요… 과일 좀 줄까?",
"2815619034": "응광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816605146": "그래, 가자",
"2826397658": "또 비슷한 보물을 찾게 되면 네 충성스러운 거래자가 여기 있다는 거, 잊지 말아 줘",
"2827989978": "그래, 고향 음식을 먹으면 고향이 생각나듯, 과거의 기억이 사라졌어도 누룽지는 네 요리를 먹으면 익숙한 느낌이 들어 널 따라다니는 게지",
"2831824858": "명령서? 정말이네, 어디 보자…. 몬드성으로 돌아가서 업무 처리를 도우라고…?",
"2832583642": "(아이고, 쓸데없는 일은 안 하는 게 좋지… 그냥 못 본 척하자)",
"2839753690": "다 쓴 건가? 어디 보자…",
"284373193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844980186": "물 원소 기술 기관이 습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 {0}% 추가",
"284531674": "그게 네가 생각한 안수령을 폐지하는 방법이야?",
"2846480346": "잘 들어——「아라타키파 법도」 세 번째: 한 사람이 어려울 땐, 모두가 돕는다",
"2849259482": "내가 나이가 많아 혼자는 돌보기 힘들어서 며칠 못 갔다 아이가, 그런데 모밭이 이상한 검은 물체 때문에 망가져 삤다",
"2852873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858445786": "중운과 행추가 경책 산장으로 떠난다…",
"285853658": "원래 계획대로라면, 해룡의 배가 이곳을 지나갈 거야. 우리도 그 배를 타고 같이 돌아가는 거지",
"2862773210": "리월항엔 맛있는 게 많잖아. 「버섯고기말이」, 「모라육」, 「행인두부」…",
"2865404890": "제 말은 당신은 훤칠하고 호방하고…",
"2866965466": "실제로는 새로운 투자금을 이용해서 들어오는 돈을 이전 투자자에게 지불하기 위함일 뿐이죠",
"2870216666": "두 번째는 이 품종 자체에 바위 원소 친화력이 있을 수 있다는 거야",
"2874547162": "???",
"2874631130": "하… 역시, 걸려들어 버렸네",
"2877473754": "딸이 집에 없으면 외롭긴 하지만…",
"2883647450": "자, 바다의 안개를 뚫고 단서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지…",
"2886558682": "다 끝났어, 이제 끝장이야….",
"288953442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2897016794": "본론부터 말하지. 내가 여기 온 건 「숫자 기계」 제작에 필요한 「슬라임 응축액」을 구하기 위해서라네",
"2901076954": "어쨌든 아킴에게 가져다 주자",
"2903398362": "벽파 씨와 효 총관님, 덕귀 씨가 내게 「문학적」인 축복의 말을 소등에 써서 보내달라고 부탁했어",
"2903600090": "안녕, 인터뷰하러 온 기자라면 사양할게",
"290583514": "현실과의 괴리가 커서 기분이 나쁘진 않아. 오히려 상상력이 가상한걸",
"2910225370": "북두도… 군옥각 재건 시합에 참가한 거야?",
"2915251162": "으음, 집에 제비꽃 열매밖에 없는데…",
"2916455386": "하지만 들어갈 수만 있고, 나가지 못하는 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그건 말이 안 돼…. 다른 방법을 계속 생각해 볼게",
"2916904922": "내 꿈을 좇는 건 이제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서. 한편으로 젊은 나이도 아니고, 다른 한편으로… 지금은 그 꿈에 관심 없으니까",
"2919679962": "좋아, 그럼 이제 「취사청」으로 가보자",
"2920416218": "그리고 그는 정신이 나가 사라져 버린 병사들을 찾아서 그들을 숨겨진 동굴로 데려가려고 노력했어",
"2922844122": "무대에 내려앉은 연꽃",
"2937495514": "음… 여기도 흔적은 없네",
"2941320154": "그러고 보니, 이오로이가 정한 목표는 여덟 곳에서 수행하는 거였지…",
"294934490": "쉽게 말해서 하나를 돌릴 때 다른 등이 같이 돌아갈 수도 있다는 거지",
"2950648794": "아하하, 나한텐 흔한 일이라 갑자기는 아닌 것 같아…",
"2952587226": "리월의 「계약」은 리월의 중생들을 위한 건데, 이나즈마의 「영원」은 과연 백성들에게 뭘 가져다줄까?",
"2952938458": "울림풀+형광 버섯",
"2955578330": "음, 아직. 지금까지 찾은 건 이 게들뿐이야…",
"2962596826": "역시 바바라야. 바바라 덕분에 우리도 하르파스툼이 생겼어! 가자, 가서 신나게 놀자구!",
"29695917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69642970": "네, 전 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2972680154": "황당한 이론을 전파하려는 게 아니야. 과연 모든 사람이 「논리에 맞게」 행동할까?",
"2975458266": "조금만 더 젊었다면 직접 수리하러 올 기세였어요",
"2977684442": "「새벽 기상」의 의지와 「커다란」 체격…",
"2983566298": "남아 있는 단서로 상자는 찾았지만, 코모레 찻집을 노리던 보물 사냥단은 어디로 숨었는지 못 찾았어요",
"2988170202": "그래도 시간이 많아서 다행이야. 성급해 할 필요 없지",
"2990076890": "아야카 아가씨, 여행자. 다들 괜찮으세요?!",
"2990910426": "다른 사람이 대신 다녀오는 거라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데… 그렇게 할까?",
"2992966618": "음? 다들 어디 갔었어?",
"299542490": "이 지도를 보면 우리가 있는 야영지가 순찰의 출발점이야",
"3002456026": "맞아, 우린 꿈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아래로 내려갈수록 꿈의 본질에 가까워지고 있지",
"3002819546": "난 배고파서 못 기다려. 우리도 도와줄게!",
"3007752154": "진지하게 대답해주세요",
"3008343002": "지금 나의 수행 단계는 「숲속의 광언기」야. 수메르의 수많은 학자들이 이 단계에서 세계수를 탐사하다가 미쳐버리곤 해",
"3016672218": "이 물건이 널 절대 대체하지 못하니까 걱정하지 마, 페이몬",
"3021571034": "날 필요로 할 때 영원히 네 곁에 있을게",
"3023375322": "「범목당」 창고? 그게 어디 있는데?",
"3025628122": "사람들이 그러는데 옛날 옛적, 어떤 도신 아저씨가 이 감실에 종이학을 엄청 많이 접어서 공양하고 하나미자카의 평안을 빌었대요",
"3026598874": "형님이 돌아오게 설득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3030090714": "저쪽도 찾아보자!",
"3033952218": "하하, 간략하게 말해주마",
"3035944922": "「이오로이, 꼭… 꼭… 숨어. 어떤 일이 발생해도 그건 다 너를 유혹하려는 내 법술이니까, 제발 속지 말고 나타나지 마」라고 그녀가 말했어요",
"3038909402": "노란 털 대단해, 엄청 엄청 강해",
"3047620570":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3048990682": "이게 바로 수메르구나, 음…",
"3050366938": "맞아, 선생님이 나에게 시킨 종말번대 잠입은 애초부터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임무였어",
"3054897114": "하하하, 당연한 거잖아!",
"3056506842":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돼…)",
"3057215450": "그럼 뭘 더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가요!",
"3057948634": "우리 주민들처럼 키요코 씨를 통해 생필품을 사야 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쌀수록 좋긴 하지",
"3059441626": "응? 난 지금 관광객 신분이야. 수메르에서 누군가를 체포할 권한은 없어. 그건 너희도 마찬가지 아닌가?",
"3063506906": "별거 없긴 한데… 대리 궁사님이 직접 왔으니 마지막 조각을 직접 마무리해봐!",
"3071974362": "그녀에게 하이다르, 그러니까 딸아이의 근황에 대해 말하면 언제나 경청하곤 하죠",
"307477466": "실은 좀 예뻐",
"3086687194": "혼자서 몰래 이 언덕까지 온 건가요?",
"3092094938": "안녕, 무슨 일이니?",
"3095131098": "생각 좀 해볼게. 동쪽 절벽 아래 봉인했었지…. 「길법사」, 네가 이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봉인 좀 풀어줘",
"3097986010": "…어차피 빌려 가놓고 반납을 안 하는 손님은 수도 없이 봤으니",
"3102196698": "으… 이, 이렇게 두면 되, 되겠지…",
"3105166298": "전투의 승리는 나 혼자만의 공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야",
"3107364826": "지하라면…",
"3114843098": "흥, 내가 돌에 봉인되지만 않았어도, 계속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긴데…",
"3119823834": "염료만 필요하세요?",
"3127304154": "지식도… 자원이라고?",
"3134079962": "별일 없지? 너 좀 이상해 보여",
"3135213530": "당신은…",
"3140274138": "리월에 있는 가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3142912986": "우리에게 남은 화신 탄신 축제가 이제 얼마 없어",
"3143391194": "아 참, 여행자. 동행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 이 레시피는 네게 줄게. 무네히사 아저씨가 금방 나한테 준 건데, 메모해 뒀으니까 가져가",
"3145194458": "음, 이 맛은… 리…리월 요리도 아니고 이나즈마 요리도 아닌 것 같고, 새롭긴 한데…",
"3145389018": "형부항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간조 봉행」이 선원 모집하는 걸 우연히 보게 됐어",
"3145852890": "위험한 곳에서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계속 하품하면 안 된다구",
"3146118106": "#음… 그럼 새고기 하나만 구해서 먹여줘, {M#오빠}{F#언니}",
"3146842074": "사부님… 사부님이 절 해적에게서 구해주셨을 때부터 전 평생 사부님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3161022426":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3170147290":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촬영 선생님?",
"3171503066": "누군가가…",
"3172338650":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3172379610": "계획서도 잘 썼고, 말도 잘했잖아…",
"3174521818": "캐릭터 돌파 소재",
"3174591450": "네, 알겠어요…",
"3178453978": "응, 그녀는 리월에서 왔어. 얼마 전 만난 내 운명의 상대야",
"3179357146": "음, 생각해 보니까 레일라가 버섯몬과 같이 살고 싶다면서 버섯몬이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을 때, 하니야의 표정이 변했었지…. 레일라 생각이 맞는 것 같아!",
"318062554": "가 볼게요",
"3183202266": "#어떻게 {NICKNAME}의 이름을 알아?",
"3184386010": "%1%초 내에 테마리 획득하기",
"3186712538": "고마워! 넌 정말 착한 사람이야!",
"3188851674": "아무래도 죽을 때가 된 것 같아. 다들 안녕…",
"3197148122": "이 모든 것이 다 모였을 때 연하궁에 들어갈 수 있어요",
"3202584538": "아니면 물을 먼저 뿌렸나? 기억이 잘 안 나는군",
"3215769562": "여행자, 혹시 네가 가서 그 마물을 처치해줄 수 있니?",
"3218409434":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3218759642": "그러고 보니, 전에 아우타케 들판에 갔을 때, 류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걸 봤던 것 같아…",
"3219704794": "알았어요. 곧 출발할게요",
"3223431130": "아란라칼라리에 대해…",
"3229438938": "이봐, 비꼬는 거 아니지?",
"3229583322": "낚싯바늘로 건져낸 물건은 전부 「물고기」라고 볼 수 있죠",
"3229901786": "후후후… 어둠의 권속이 이미 강림했구나, 이 모든 것이 나의 유야 정토가 인간 세상에 돌아온다는 징조이니 모두 기뻐하거라!",
"3233675226": "난 믿어",
"323384009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3237494746": "무서워, 진짜 무섭다고…. 이제 아무도 못 믿어…",
"3239845850": "바람의 날개·설은의 날개",
"3240319962": "아버지가 최선을 다해 극장을 망칠 생각이라면, 저도 이곳의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반항해 보일게요",
"324477914": "어른이 된 이후 오랫동안 떠나있었고, 기회가 되어 돌아왔는데 이미 늦어버렸어요…",
"3247198170": "방금 영지 주변을 유심히 살폈는데, 근처 담벼락이 무너졌더라고",
"3249790938": "새한테 문을 닫고 쉰다고 말할 수 있는 거야…?",
"3252753370": "어젯밤에 파르바나와 함께 여관에 돌아와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3254708186": "그러니까… 천추 아저씨가 후보를 추천하면 각청, 응광 그리고 다른 칠성들이 같이 임명한다는 소리네?",
"3255203802": "걱정하지 마세요, 쇼군님. 이런 때에야말로 신이 저희에게 하사하신 힘에 더 큰 의미가 생깁니다",
"3257659354": "#나라{NICKNAME}(은)는 정말 대단해! 마라나도 처리하고, 마물도 두려워하지 않아. 역시 바나그니를 물리친 나라야!",
"3257971674": "게다가 우리 집은 방금 보물 사냥단에게 약탈당했다고…. 참, 방금까지도 보물 사냥단을 쫓던 중이었어",
"3257996250": "우리가 수메르를 떠나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까",
"3258603482": "우리 화유다관에서 만납시다",
"3263536090": "콜레이가 처음에 간다르바 성곽에 왔을 때는 지금보다 상태가 훨씬 좋았어",
"3265418202": "내 학술 연구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논문에 네 이름도 꼭 쓸게",
"326672346": "이건 아무리 봐도 가짜 같아!",
"3267723226": "아마 지금도 그는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또는 산고 사장이 심부름만 시키려고 그를 고용한 건지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없을 거야",
"327019482": "그가 몬드에 왔을 때 몬드의 천풍 신전을 조사 중이라면서 엄청 흥분하더라고",
"3273224154": "그러니까 한 번 더 도와줄래? 다시 한번 「황금 요리」를 골라주렴",
"327368666": "시식할 사람을 찾는 거였군요…",
"3276134362": "비행 허가증 시험 보려고?",
"3280100314": "…앗, 사촌 누나라뇨?!",
"3282364378": "더 성가신 건 층암거연의 「취각암」이야. 흑암 공장이 채광한답시고 층암거연을 들쑤시고 다니면서부터 「취각암」은 거의 사라진 상태란다",
"3289321434": "물어볼 필요 없어, 당연히 최고의 파트너인 나지",
"3293167578": "왜 그러세요?",
"329556954": "아, 벤티, 나야",
"32963546": "전설에 따르면, 암왕제군님이 오시기 전부터 이곳에는 유리 모래 채굴과 도자기 제품의 거래를 생업으로 삼는 부족이 살고 있었대…",
"3299208154": "또 보자고",
"3299979226":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330731482": "날 따라와",
"3307378650":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묻고 싶은 게 있으신 것 같은데요?",
"3312148442": "아, 그건 아니에요. 오늘 처음 만났거든요. 마침 둘 다 여기에 옷 맞추러 왔다가 잠깐 얘기 좀 나눴죠",
"3314208730": "난 선택권 없는 거야? 분위기에 휩쓸린다는 게 이런 건가? 그래, 나도 한 잔 줘, 누가 쫄 줄 알고?!",
"3315990490": "나를 도와 인장을 좀 찾아줄 수 있겠어? 몇 개만 있으면 돼",
"3321719770": "오늘도 소재를 찾고 있나요?",
"3326733274": "알겠어",
"3329743834": "여기가 바로 바나라나인 건가?",
"3332775898": "화관과 모두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야…",
"3333283802": "그냥 놀기 좋아하는 두 동생이 걱정돼서 그래. 맨날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사고를 치기도 하니까. 요즘은 또 「대추야자파」 아이들하고 어울리는 것 같던데",
"3335198682": "바닥에 먼지가 많으니 여기서 자면 가렵고 옷도 더러워질 거야",
"333898714": "어휴, 한잔 마시면 골칫거리를 잊어버릴 수 있으려나…",
"3350056922": "하지만 좋은 날은 오래가지 않았어. 그들이 밖에 놀러 갔다 마물을 만나고 말았거든. 젊은이는 자신을 희생해 소꿉친구를 탈출시켰지…",
"3350859738": "등에 뭔가 커다란 걸 짊어지고 있다라… 음, 배낭 아니면 보따리겠네",
"3362657242": "이 물건에 대해…",
"3370266586": "이나즈마 백성의 많은 걸 앗아갔어요",
"3371269082": "이건…",
"3372406746": "짧은 생각일 테지만, 난 보고서 내용엔 문제가 없는 것 같아. 간조 봉행에 제출하는 보고서는 항상 신중을 기해야 하기에 나도 통상적인 규범에 따라 검토하고 정리했거든",
"337460186": "그때까지 좀 쉬다가 오셔요",
"3377262554": "지금 이나즈마 상황은 어떠려나…",
"33773530": "그래도 뭔가 이상해…",
"3388607450": "그래도 이렇게 훌륭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지, 꼬르륵…",
"339791834": "그랬군요…",
"3400972250": "장사는 잘되고 있지만… 나는 내 재봉 솜씨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
"3402281946":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3403439066": "그런 아가씨가 당신과 결혼하기 위해… 앞으론 당신만 의지하며 살아가야 해요",
"3405336538":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공중에 떠 있는 성에서 머리가 여러 개 달린 물뱀과 다 같이 힘을 합쳐 전투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3416374234": "토마는 항상 바쁘던데? 매일 코빼기도 안 보이고",
"3419240410": "당신에 대해…",
"3430845402": "뭐랄까…. 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듯했어. 느낌이 얼마나 이상하던지",
"3430847450": "가 볼게",
"3432455130": "그래도 난 온 힘을 다 쏟고 싶어. 하지만 샘플은 한계가 있지. 모르는 걸 알게 되면서 그 재미는 점점 사라져",
"3433301978": "그래서 일반적인 공양 방법 외에, 「선조의 수수께끼 풀기」를 통해 「마음의 선물」 얻는 것이 새로운 참배와 점괘 방법이 됐어",
"3435677658": "제 생각에… 모델로서 가장 적합한 분은… 1등 항해사 중재 님입니다!",
"3438653402": "「신학」이란 이름이 친근하긴 하지만, 좀 무례한 것 같아서. 선명으로 부르는 게 낫겠지?",
"3441731546": "그녀의 말대로 하자",
"3442028506": "「…나뭇잎이 노랗게 물들었다. 이때의 일몰 열매는 신선하고 맛있다」",
"3445553114": "전쟁만 아니라면 뭐든 좋아.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
"3446121434":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보세요",
"3449540570":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거고 유적에 갇히지도 않을 거야!",
"3449709530": "무술 시합해 본 적 있어요?",
"345280474":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쪽 정부의 압박이 커지게 되면, 저희 은행 문 닫아야 합니다",
"3453475802": "크흠, 본론으로 들어가서!",
"3453549530": "잠깐… 50만?! 정보값만 50만이면 물건은 절대 못 사는 거 아니야? 후우, 큰일이야. 이걸로 졸업하기는 글렀잖아",
"3455150042": "그렇지, 근데… 그게 어떻게 말을 떼야 할까?",
"3461322714": "(…할 수 없지. 어차피 여기서도 보이니까)",
"3461361626": "오해가 아닐걸요",
"3465099226": "소개는 됐어요. 이방에서 온 여행자의 명성은 외해의 폭풍우도 막을 수 없죠. 벌써 익히 들었어요",
"3466152922": "3000 모라면 될까요?",
"3466491866": "「화신 탄신 축제」는 우리 수메르의 신──풀의 신의 생일 축제야",
"3466548186": "뭐, 적어도 사람들이 기절하진 않을 테니까…",
"3473445850": "뭐, 다 카마 씨 덕분이죠. 결국은 창작에 슬럼프가 와버려서 포기했지만요. 네트워크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와해됐고요",
"3476934618": "최선을 다해볼게요",
"3477004250": "싫어, 내 신념이자 마지노선이야. 모양으로 눈길 끄는 꼼수는 절대 안 쓸 거야",
"3482089434": "그 말이 그 말이지. 알아들었으면 됐어",
"3493093338": "세상에는 분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려는 자가 있을 테고, 난 그들의 길잡이이자 병기가 되어 최고의 길로 안내할 것이오",
"3495706586": "(아니다, 벽화의 내용이 달라진 것 같다. 금빛의 아란나라가 두 명이 되었다)",
"3498494938": "왜 이렇게까지 하려는 거예요?",
"3501201370": "「청신의례」에서 그런 큰 사건이 터진 뒤로 최근 거리에 천암군이 많아졌어",
"3508083674": "나도 이름은 몰라. 하지만 분명 풀의 신과 관련이 있을 거야",
"350950362": "도금 여단 친구들을 통해 희귀한 향신료인 파디사라도 들여올 수 있으니 필요하면 날 찾아와",
"3511347162": "아, 이 냄새… 이 식감! 최고야!",
"3511352282": "강공격 피해|{param8:F1P}*3",
"3512018906": "500모라는 받았어. 네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어느 정도 알았으니, 약속대로 내게 「의뢰」를 맡겨도 좋아",
"3516596186": "하! 안 그래도 언제 오려나 하고 있었다, 친애하는 제브라엘",
"351840218": "야란 씨도 정말 고마워요",
"3521369050": "돈? 필요 없어. 이 재료들로 무기를 만들게 해준 것만으로도 만족해. 돈은 따로 안 내도 돼",
"3527837658":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거야",
"352947162": "어? 이… 이 요리 맛은 왜… 왜 이렇게… 묘하지?",
"3529759706": "그럼…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데?",
"3542774746": "맛있어…",
"3543152602": "사진 찍게 서 봐",
"3546068954": "의외로 능글맞은 면이 있구나?",
"3546210266": "…선배는 떠날 수 없어. 「생명」의 기운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 마치 꺼져가는 양초처럼",
"3547573210": "같이 수다 떨까?",
"3552271322": "페이몬은 몇 살이야?",
"3559600090": "그냥 둘러보고 싶어서요…",
"3564863450": "맞아. 매일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와. 우리도 저녁에나 얼굴을 볼 수 있지.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3565936602": "아?",
"3566545882": "제일 맛있는 노점? 다들 특색 있어서 나도 딱 잘라 말할 순 없어.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맛집은 바로 의언 씨네 노점이야",
"3590454234": "응,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은 재앙에 맞서다가 모든 힘을 소진하셔서 과거의 기억과 지혜를 잃어버리셨는데, 그래서 아카데미아한테 홀대를 당하셨어",
"3590496218": "그건 너무 신세 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성 밖을 나간다고 해도 무슨 소득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3598118874": "여행자, 동물 짐꾼이 한 마리가 더 있는데, 녀석도 좀 찾아주라",
"3601971162": "그럼 이제 남은 패는… 네 풀의 신의 심장인가?",
"3603035098": "고마워요",
"3609936858": "마지막으로 소재를 찾을 장소는 저쪽의 산 정상이야",
"3612585946": "부탁할게, 날 위해 「비옥야채쌈」 좀 만들어 줄 수 있을까?",
"3617084378": "으악! 저, 저리 가! 썩 물러나거라!! 아베의 이름으로 명하니, 게 썩 물러가거라!!",
"3617903578": "물어봤어요",
"3620131802": "쿠죠가는 믿을 수 없다. 해치우자!",
"3630959578":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36340698": "지금은 규모가 커졌지만 창시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
"363581402": "약재를 찾으러?",
"363598810": "성벽에서 엄청 오래 기다렸는데도 네가 안 돌아왔다구! 한 번 둘러만 보고 오기로 했잖아! 흑흑…",
"3636856794": "과거가 순탄치만은 않고 아직도 힘든 일이 많지만, 그곳엔 내가 지키고 싶은 평화로운 삶이 있어",
"3640506330": "내가 「그쪽 업무 효율 높이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라고 했거든",
"3641029594": "그럼 푸른 오니의 행방부터 조사하지. 산호궁 군영에 잠시 머물고 있는 피해자가 있어. 푸른 오니를 직접 봤다고 하니 얼른 그 사람한테 가보자고",
"3646128090": "「우림에 가시려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번에 지도 교수님의 명령으로 약초채집을 하러 갔는데 머리깃 호랑이를 만나 하마터면 죽을 뻔했어요」",
"3652095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3652294618": "어…?",
"3653908442": "응! 아란마, 나중에 보자!",
"3656627162": "기억력이 많이 안 좋나 봐",
"3659880410": "풉…",
"3662205914": "아니, 아니. 내 말은, 이유 없이 추켜세우는 건 시련을 겪는 용사들을 속이는 거잖아?",
"3668088794": "현재 2월 29일을 생일로 설정했습니다. 확인 후 더 이상 변경할 수 없습니다.\\n윤년 생일 당일 혹은 평년의 2월 28일에 어쩌면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3671574490": "거기서 이 이빨로… 「생명력」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3672624090": "선택은 항상 어렵지",
"3673070554": "음, 산꼭대기로 가서 상황을 살펴보자",
"3673694170": "매번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아니니까 아껴 써야지",
"3680213978": "텐료 봉행에서 사람을 보내 제 행방을 물은 적이 있지만… 아버지가 대충 둘러대고 보냈어요",
"3682590682": "일단 낚시 훈련을 준비했으니 훈련하면서 내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 그럼 부탁할게",
"3685087194": "나도 어렴풋이 알아차렸어요",
"3692189658": "야영지의 요리사 해리스 씨가 설산에서 「냉동 생고기」를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어",
"3695627226": "쉿… 들어봐. 사람들이 얘기하는 주제가 전이랑 달라졌어. 안 그래?",
"3696055258": "모두 한자리에 모이자 축하 파티가 시작되었다. 모두 선물을 교환하기 시작했다",
"3698170842": "맞아, 아까부터 신경 쓰였어. 이오탐도 비슷한 말을 했었거든…",
"3703203802": "카즈하, 바람이 느껴져? 바람이 어디로 향하고 있어?",
"3703849946": "다들 잔 드시고! 북두 님을 위해 건배!",
"3705072602": "근데 「성장」하고… 「홀로 서는 건」 쉽지가 않더라고",
"3709759450": "아무튼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도움이 될만한 녀석들이야",
"3711194074": "하지만 난 정선궁에 발이 묶였고…",
"3713709018": "#아, 아무래도 아란나라는 키가 작잖아, 이런 사소한 일은 나라{NICKNAME}에게 맡기자",
"371400666": "생각났어. 전에 아바투이라는 후배가 있었는데 기계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아카데미아에서 쫓겨났었어",
"3714403290": "잘 가, 내 생각은 결코 틀리지 않아!",
"371589082": "아, 아니… 베넷, 네 탓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
"3717841882":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3720369114": "냥냥냥, 냥냥냥",
"3721742298": "나중에 봬요!",
"3723740122": "준비됐어",
"3724863450": "낭비네요…",
"3725954010": "엘힝겐… 네가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었어?",
"3736128474": "하, 하지만! 전에 감실 공양하고, 신이 바로 도와줬는걸요!",
"3742492634": "제 딸이 올해 무녀 선발에 나가게 됐거든요. 산호궁에 들어가면 좋겠네요. 산고노미야 님은 마음씨가 고우시니 잘 대해주실 테니까요",
"374261722": "어라, 먼저 온 사람이 있어! 여기가 관광 명소인가?",
"3743615962": "무슨 「소설 감상회」를 간조 봉행부에서 해. 그걸 누가 믿어!",
"3747821530": "악천의 해류병. 방금 전에 띄워서 그런지 아직 멀리까지 떠내려가진 않았다…",
"3750269914": "오오, 이 사진은, 《사원을 가른 신녀》 분장이네요",
"3752200154": "괜찮아, 전과 같은 거면 된단다. 매번 불꽃축제를 보는데 그게 아니면 허전할 거야",
"3752726490": "낭만적이긴 하지만, 사실이 아닐세",
"3764206554": "전에 「벽난로의 집」에 있었을 땐 친자매처럼 스스럼없이 지냈어… 친자매보다도 더 친했을지도 몰라. 류다치카는 내 장난을 좋아했고… 나도 그녀의 보살핌을 많이 받았지",
"3765282778": "하지만 솔직히, 겐지로 님은 정말로… 정말로 진지하면서도 배려심이 깊은 어르신이었어",
"376529882": "응. 비가 거세면 보통 피할 곳을 찾지",
"376942554": "돌이켜 보니 나는 이 마을에도, 다른 그 어떤 곳에도 속하지 못했는 기다",
"3776095194": "엥? 진짜?",
"3785460698": "응, 맞아. 감우를 계속 이렇게 우울하게 놔둘 순 없어. 게다가 리월한테 버려졌다는 것도 오해잖아…",
"3792139226": "어쨌든 물을 얻고 나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빨리 복귀하게",
"3796023258":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요…",
"3797615578": "신염은 「사조성호」 사람들도 인정한 정말 좋은 사람이야",
"3799059418": "아, 호칭 말인가요? 전부 옛날이야기인데…",
"3802223578": "「3.2-..3-.23-3.3-..3-」",
"3803639770": "뭐야? 두 사람밖에 없는데 그거 하나 제압 못한다는 게 말이 돼?",
"3804208090": "너무 진부한 거 아니에요?",
"3807056858": "안에서 날뛰게 내버려 뒀다간…",
"3812066266": "안녕, 너도 배 타러 온 거니?",
"3818036186": "아무튼 저 장미들 속에 노래가 숨어 있어. 그런데… 아란야사랑 한참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어. 장미들도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고",
"3824695258": "너무 길어…",
"3827019738": "밤새도록 상의해 봤지만 완벽한 대책을 생각해 내지 못했어. 일단 오늘 파르자와 다시 얘기해 보려고 같이 왔지",
"3835026394": "각자 마음속의 「바람의 꽃」은 다 다른 것 같아",
"383635418": "새벽의 어둠",
"3837706202":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보자…)",
"3837865946": "???",
"3837897690": "빅토리아 수녀님이 제 참회를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3845254106": "저건 뭘 연기하는 걸까…?",
"3848819674":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
"3849019354": "그런 말 마. 그분들 모두 영웅이야",
"3861774298": "그야 물론이지. 여긴 베이스캠프일 뿐이야. 적당한 때가 되면 더 안쪽에 야영지를 세울 거야",
"3862462426": "간단해, 그들이 막으려는 일을 조사하면 돼. 고로가 왔을 때 우리가 뭘 하려고 했지?",
"38627290": "일을 마치고 나서 먹는 따뜻한 카레도 예전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
"3865295834": "(「오른손을 꽉 쥔다」가 동맹이라는 뜻 같아. 우리가 우인단이 아닐 거란 의심은 하지 않지만, 가짜 겐토랑 한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3865913306": "현자들이 벌써 너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다는 소리야?",
"3868283866": "아예 네 이름으로 서명할까?",
"3868978138": "#휴, 야코프. 야코프는 어떡하지… 왜, {NICKNAME}. 또 무슨 일 있어?",
"3869788122":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3870629850": "난 좀 쉬어야겠어…",
"3878166490": "그——그건 안 돼요! 잘못했어요!",
"3879037914": "눈 덮인 키스를 만들어 주자! 이름이 신학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3880862682": "훈련장이라…. 지금 궁술 훈련 중이라고 들었는데, 우리도 한번 가보자",
"3892043738": "지난번 네가 소재 찾는 걸 도와준 후로, 난 「신의 눈」과 원소의 힘에 대한 논문을 쓸 생각이었어",
"3893097434": "음… 마메스케 혼자 여기 둘 순 없지. 우리랑 같이 가자!",
"3897573338": "제 기억에 의하면… 이 식물은 바람이 없어도 뇌명의 소리를 따라 은은하게 떨었어요…",
"3908355034": "진전이 거의 없어요. 조금 이상한 흔적을 하나 발견하긴 했지만",
"3923918810": "근데… 그게 100% 정확한 가설은 아니잖아?",
"393832410": "해 볼래? 재밌을 것 같아!",
"3947547610": "왜 또 왔어? 한가하긴 하지만, 너희한테 낭비할 시간은 없다고",
"3948596186": "「카무이섬 붕괴포」를 설치해서 강력한 무기로 산호궁군의 행동을 제압하고 싶었겠지",
"3959173082": "아주아주 오래전에 나도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했지. 그 당시에 히비키는 말을 잘 들으라고 내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줬어",
"3959513050": "진정한 이나즈마의 말차 맛을 보여 주고 싶어요. 또 차에 대한 여행자님의 평도 들어보고 싶고요!",
"3959912410": "…응, 그럼 조심해",
"3961807834":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어!",
"3962155994": "이제 가지러 가려고",
"3964811226": "라레는 고개를 돌리더니 순식간에 도망쳐 버렸다…",
"3964883930": "아, 맞다, 그리고 이상한 일이 발생했네",
"3966457818": "후후, 전부 내 탓만은 아니지. 너희들의 「걱정」 역시 내 거짓말처럼 터무니없는 얘기거든",
"3966956506": "그래서 맹우 씨가 왕생당에 들어온 거야. 내가 이 일을 도와주고 있어서 그에게 보수를 챙겨줄 필요도 없고",
"3975968730": "잠깐, 이번 명소등은 누구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했지?",
"3981241306": "흑… 내 민들레, 어떻게 키운 건데…",
"3983141850":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88983770": "그 무녀님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는 게 아쉽네요…",
"399465434": "제전이 끝나면 좀 주겠네",
"3996164058": "아니면 촌수가 꼬이거든",
"3996904410": "여기서 지금 설탕이 뭐 하고 있는지 보여?",
"4001072090": "……",
"400787418": "그럼 이만 가볼게요",
"4008442842": "그게… 지금은 다들 바빠서…",
"4013777882": "맞는데. 무슨 일 있나?",
"4015716314": "여기가 바로…",
"4026138586": "검의 힘이 더 강해졌어",
"4026207194": "다행이야! 이걸 먹으면 힘이 나서 이 거지 같은 곳을 빠져나갈 수 있겠어",
"4026531802": "우리가 그를 만난 게 아니라, 그의 본체는 애초에 다른 곳에 있는데 그의 상태가 불가사의한 공간의 변화 때문에 우리 쪽으로 전송된 거지",
"4028712922": "아저씨도 모르는구나…",
"4035754970": "너한테 폐를 너무 많이 끼쳤어. 뒷일은 나한테 맡기고 푹 쉬어",
"4038000602": "기묘한 얘길 말로 하면 되나? 모든 건 눈으로 직접 봐야지",
"4039648218": "오! 성공했구나!",
"40417242": "설마… 가면 무녀가…",
"4044612570": "앗, 가격이 안 쓰여있나요?",
"4046876634": "모양이 확실히 특이하긴 하네. 이런 모양은 처음 보는 것 같아",
"4054536154": "조준 사격|{param6:F1P}",
"4055579610": "이번에도 깃털이 있네. 그렇다면…",
"4060267482": "이렇게나 북적북적한 이도라니, 정말 색다른 분위기예요.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인까지 있고, 너무 신기해요!",
"40641627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4065503194": "문제없어, 아주 깊이 잠들었을 뿐이야",
"4070412250": "몽몽아, 고마워. 이따 다른 분한테 소등을 문에 걸어달라고 할게",
"4073834458": "이후 하늘의 질서는 이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 이들을 땅 위에 남겨둘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네. 우린 돌아갈 길을 찾았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어",
"4075146202": "아냐, 내 「에너지」를 다 소모해서 그래",
"4075320282": "학자들의 일은… 학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지. 내가 아는 영역도 아니니까",
"4076224474": "좋아. 정말 센스 있다니까. 루통, 이번에는 그 요리의 제작 공식을 반드시 만들고야 말 거야",
"4078322650": "연비야, 안 가니? 안 갈 거면 와서 할머니 주전자나 닦고!",
"4084365274": "우왓. 잠깐만, 분위기가 단번에 바뀌었어!",
"4086888410": "……",
"4093145050": "일하는 건 난데…",
"4107476954": "응, 「카에데하라」와 「아메노마」 모두 「뇌전오전」의 대표 가문이라 선조들의 친분이 깊으시거든",
"4109245402": "허공은 못 믿어도, 적왕의 기술이라면 믿을 수 있겠지",
"4111239130": "네가 직접 확인해 봐…",
"4113134554": "빨갛고 동그란 게 나무에 걸려 있어. 촉촉하고 달콤하기까지 해",
"4121903066": "파편 세 곳을 녹였어. 이 파편들은… 윽, 다 날아갔잖아…",
"4125585370": "그 후로… 누님의 남편이 바다 밖으로 나갔는데,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지… 그의 영혼도 타지에서 떠돌고 있을 거야… 딱하기도 하지",
"4126967770": "잘 들어, 에츠 씨, 이번 일은 내가 도와줄게!",
"4128208858": "……",
"4131366874": "페이몬이 작명 센스가 있어요",
"4133196762":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증조부의 말씀에 숨겨진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셨어요",
"413679578": "그냥 저한테 맡기세요…",
"4140341210": "나중에 그 아저씨가 비무 대회에 나갔는데, 상대를 엄청 쉽게 이겨버렸대요. 그리고 아저씨는 무예가 뛰어나다고 칭송받기도 했구요",
"414055386": "원소 에너지|{param6:I}",
"4143254490": "수고 많았어. 보수를 받아줘",
"4145589210": "지경에 대해…",
"4146650074": "아라타키 이토의 코스튬. 포스 넘치는 겉옷이 눈에 띈다. 허리춤의 오니 가면은 하나미자카 최고의 말썽꾸러기도 보면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위엄이 넘친다",
"4149434330": "물론, 우리가 여기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이곳에 마침 「칠성 진법」의 「반건」이 하나 있거든. 그게 보물 사냥단처럼 심사가 뒤틀린 녀석들 손에 넘어가면 안 되니까",
"4157064154": "그 사람 여기에 있어요?",
"4157338586": "그녀가 돌아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4162444250": "냄새가 나",
"4164989914": "여기 있는데요",
"4165915610": "우리가 생물을 연구하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니까요",
"4166677466": "자, 이제 나루카미섬 투어의 다음 목적지인 카미사토 저택으로 가보자",
"4180004826": "바람의 꽃이 흩날리니…",
"41883610": "휴, 이것들은 또다시 돌려보내야겠군…",
"4197775322": "어느 날 저녁에 가온이 몰래 일어나서 유서를 적었어. 그걸 해류병에 넣어서 바다로 던진 뒤, 자신도 바다에 빠지려고 했어",
"4198492122": "이, 이건…",
"420837338": "「백발백중」의 「고탑의 원무」에서 최소 2600점 획득하기",
"4208463834":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90% 초과 시,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4228339674": "……",
"4237180890": "응, 볼래!",
"4239545306": "두 분은 타향에서 오셨죠.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나즈마 사람은 만물에 영이 깃들기에, 돌과 나무에도 기억이 있다고 믿습니다. 기물을 백 년 동안 방치하면 달갑지 않은 감정도 생깁니다",
"4245156826": "음, 역시 반응이 없어. 들어가려면 암호부터 알아내야 할 거 같아",
"425760730": "형이 널 되게 아끼는구나",
"4264394714": "#싹이 텄다! 내가 뭐랬어, {NICKNAME}은(는) 뭐든지 잘한다니까",
"4264428506": "#별과 심연을 향해, {NICKNAME}",
"4265052122": "그들은… 아니, 우리 「나루카미 다이샤」는 아주 친절해요. 그래서 흉첨을 뽑아도 전화위복의 기회를 주는 거죠",
"427070426": "네 뜻대로 되게 두지 않을 테다!",
"4274460634": "라나는 괜찮은지 모르겠네…",
"4282971098": "사람들과 함께여서 너무 좋았어",
"4287271898": "먼저 출발할게",
"4287433690": "진전이 있나요?",
"4287771610": "아무튼 나라면 이 대회의 곳곳에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 거야!",
"4290511834": "잠깐, 선박에는 도토레 혼자밖에 없는데?",
"4291166170": "낚은 월광 나비고기: #1#",
"4294654938": "스네즈나야 여왕 폐하의 꿈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결하고 순수하지",
"431479770": "다들 시험을 망칠까 봐 무서워서 그래요",
"434456538": "「만문집사」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작가님을 찾을 수 있을 거야",
"438907866": "난 상태가 괜찮으니까, 지루하면 나랑 같이 있을 거 없어. 너희도 놀러 온 거잖아",
"43916250": "도망친 녀석은 성격이 불같긴 하지만, 우리 둘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사실만은 내가 보증할게",
"439598042": "여기서 골라봐. 모두 사부님께서 직접 만드신 거야. 사부님 손에선 절대 불량품이 나올 수 없지!",
"439685082": "미안해요. 아직은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요",
"451366874": "혼자서 괜찮겠어요?",
"451468250": "그래, 다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453446618": "와…",
"453560282": "쳇, 협상은 건너갔군. 가자고!",
"45973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463525850": "이 가게에 엄청 많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우리는 단골이 아니잖아",
"463731674": "결정했어요",
"469242842":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47130586": "내가 먹는 거에 얼마나 자신 있는데, 이 페이몬 님을 놓친 건 엄청난 손해라구! 흑…",
"471682010":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서 아란무후쿤다는 이미 그의 흔적을 남겼어",
"476597210": "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다고! 너와 난 투트모세의 양날검이다. 우리의 인생은 황금빛 꿈에 숨어있는 비밀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했던 것이다…",
"477236186": "《주옥 광물》… 음, 「공업과 상업은 흐르는 물과 같다. 산에서 시작되어 바다에서 끝난다…」",
"477934554": "그럼, 제가 돕는다고 해결될 일도…",
"482626522": "이야기가 아직 안 끝난 것 같으니 계속 탐험하자!",
"483591130": "와, 무슨 물건인데?",
"485993434": "다행이다!",
"487402458": "아니! 말도 안 돼, 설마 넌…?!",
"504388570": "감사는 이 사람한테 하세요",
"508989402": "발견한 거라도 있나?",
"509122522": "파티 가입·두 번째",
"509810650": "못 들었어…",
"512522202": "총무부에서는 추가 내용에 대한 돈도 지불했어요",
"51829722": "어라? 이곳 어딘가 낯익어 보이는데… 우리는 왜 또 제자리로 돌아온 거지?",
"525797338": "과부하 반응으로 번개 슬라임을 공중에 띄울 수 있습니다",
"526612442": "사실 난… 잘 아는 사람이 내 귀를 만지는 건 상관없어",
"534113242": "해야 할 일이 많아. 모두와 인사도 나눠야 하고 타이나리 선배한테도 여행을 가겠다고 말씀드려야 해",
"535213018": "#{NICKNAME}, 페이몬, 표정을 보아하니 회의가 성공적인 모양이네",
"535893978": "게다가, 이런 식의 수입은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만약에 대리 궁사님이 이런 걸 찾아내지 못하면, 난 실업한 거나 마찬가지라서",
"536082394": "응, 분명 금방 좋아지실 거야…",
"536299482": "현자를 무찌르고, 신을 구하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야",
"544638938": "후후, 높은 가격을 들여 내 「시간」을 샀으니까, 나도 진지하게 응해드려야지",
"545220570": "(음…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생일 축제를 왜 「화신 탄신 축제」라고 부르는 거지?)",
"545786842": "잠깐, 사건이 발생한 건 6일 전, 걸어갔다 해도 이미 멀리 갔을 거야",
"551335898": "현지 역사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츠루미의 고대 원주민들은 고대에 발생했던 역사적 사건을 염료로 동굴 안의 암벽에 그려 천년 넘게 보존했다더군…",
"559369178": "자네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휴",
"564896730": "그러니까 네가 착한 애인지 나쁜 애인지도 모른다는 거네?",
"567505882": "일만, 혹시…",
"57025498": "갔다 올게요",
"57063386": "——아니지! 지금은 이럴 생각을 할 때가 아니야",
"574638042": "#엥? {NICKNAME}, 자고 나면 엄청 개운하고 그러지 않아?",
"5756518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578663386": "엥? 이럴 수가…",
"581767130": "그에 비해 우리가 찾아낸 이 석판은 신비로운 무늬가 있고, 마신의 힘도 미세하게 담겨 있다오. 어쩌면 연구에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
"581774298": "다들 수고했어. 이제 영업을 시작하지!",
"581869530": "한 대여섯 집을 찾았는데 버섯 품질이 모두 불안정해서 걱정입니다",
"582088666": "「{0}」 임무 완료 후 포획 구역 개방",
"584141786": "언젠가 세상에 내 작품을 인정받는 날이 올 거야!",
"584963034": "풍마룡 격퇴하기?",
"588682202": "맞아, 이나야는 너무 비관적인 것뿐이야.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결과를 알 수 있겠어?",
"589300698": "이건 네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쓴 문장이야",
"591857626": "태고의 모래시계",
"592213978": "엥? 우리가 여기 묻은 상자는? 왜 없지?",
"604490714": "자자, 이 정도면 설명된 거 같은데 도와주실 건가요?",
"604820442": "도전 시작",
"609661914": "음… 왜 갑자기 내가 너희들한테 악역이 된 느낌이지. 뭐, 상관없나",
"612294618": "그 큰 유적을 나 혼자 찾으면 시간이 분명 많이 걸릴 거야…",
"612662234": "후후, 만약 그녀를 사라지게 한 게 너희라는 걸 궁사님이 알게 되면, 아마 너희를 가만두지 않을 거야",
"621383642": "맞아, 우리가 함께 녀석을 무찌르는 거야!",
"621664218": "#크흠! 페이몬은 「{NICKNAME}의 요리 수행」에 더 관심이 많거든!",
"623344602": "아직도 그걸 신경 쓰고 있는 거야? 어째 나보다 뒤끝이 더 심한 거 같네",
"634458074": "#응! 충분할 것 같아. 나라{NICKNAME}, 페이몬. 고마워!",
"635419610": "무슨 고민 있어?",
"635882458": "리월의 신, 암왕제군이 무기 단조의 고수래. 나도 리월의 검은 대체 어떤 건지 하도 궁금해서",
"645304282": "땅에 묻었습니다라…",
"649319386": "주요 마물",
"651063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55712218": "평소랑 똑같아",
"66481114": "난 칠기를 연구하기 위해 수메르로 가서 공부를 한 적도 있어. 그러니까, 네가 단기간에 칠기 제작을 배운다는 건… 불가능해",
"666296282": "너랑 여행자 둘 다 슬픈 경험이 있구나…",
"669174746": "리월에 왔는데 맛있는 음식도 안 먹고 가면 너무 불쌍하잖아!",
"669653978": "걱정 마세요. 이제 서로 화해하셨으니 이곳에 오래 머물다 가셔도 좋아요. 전 밖에 가서 모래폭풍 속의 야수들을 「처리」하고 올게요…",
"670570458": "…제 욕심만 차리는 간조 봉행 놈들이야",
"677440474": "계속 지속됐으면 극장 사람들은 입에 풀칠도 못 하고 화신 탄신 축제도 물 건너갈 뻔했어",
"67878874": "라나가 모셔온 손님들이군. 아까는 정말 미안했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져 잘 보이지 않는다네",
"679127002": "전 이곳의 안전을 지키러 왔습니다. 공사 기간이 긴박한데 별일 없었으면 좋겠군요",
"679435226": "혹시 최근에…",
"680299482": "망서 객잔은 높이 올라가 달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곳이지. 꼭대기 층의 전망이 매우 좋아서 말이야, 하늘에 뜬 밝은 달과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구.",
"686059482": "감옥에서 나도 이렇게 잤다고? 농담하기는, 이 몸은 잘 때도 세상에서 제일 멋있게 잔다고…",
"687815642":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게요",
"694960090": "그냥 선물이잖아요",
"700791770": "지금까지 병사들에게서 알아낸 정보들을 나열해 보자",
"702718938": "헤헤, 여행자, 닌자가 되어볼 준비는 됐어?",
"710924250": "당신은?",
"713249754": "…말하자면 길어",
"713390042": "Mi mito du, du ya mito Wei",
"71639002": "(더는 숨길 수 없겠어…)",
"717694938": "응, 다시는 「용기」를 뺏기지 않을게!",
"72109018": "무슨 일인데?",
"721093594": "청주와 베르메르의 대결에 대해…",
"729841626": "우리 전에 다른 섬에서도 너구리 요괴를 만난 적 있잖아. 이것들도 너구리 요괴의 장난이 아닐까?!",
"731482074": "다른 가문 일까지 간섭하려 하시다니, 그럼 저도 제 마음대로 가주님의 의도를 추측해 봐도 되겠지요?",
"743347162": "그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 카부스는 커서 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어. 수다베는 카부스의 여동생인데 나를 롤모델로 삼고 있지. 좀 부끄럽네, 헤헤",
"745008090": "(하지만 미코 씨가 있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
"756532186": "…내 생각도 그래",
"760687578": "그래, 아가씨 상태도 좋아져서 같이 산책하는 중이었어",
"77766652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779268058": "내 부모가 준 이름은 차가운 눈 속에 파묻혀 사라졌어. 「벽난로의 집」에서는 트로핀·슈나이제비치라는 이름을 지어주더군",
"785586138": "일리가 있어…",
"785908698": "어쨌든 네가 사랑하는 이나즈마를 영원히 지키고 싶을 뿐이란 건가?",
"799775706": "지금은… 일단 안전한 거지?",
"803870682": "나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란찬다도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어",
"804211674": "……",
"805497818": "선나원에서 난 학자지만, 동시에 숲의 순찰관이기도 하지",
"806111194": "선택 {0} / {1}",
"815083482": "음… 네가 평가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82027482": "클릭하여 계속하기",
"82332634": "당황스러웠지만 순조롭게 치수를 다 쟀다",
"82501594": "마루프가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82682842": "동욱은 이나즈마의 「삼색 경단」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서 달콤하고 말랑한 디저트를 만들 거라고 했어. 근데 그 디저트엔 특별한 식자재가 필요하대",
"836840410": "그리고 네 이야기도 들려주려고. 네가 어떻게 내 「염원」을 되찾아 줬는지, 아니면 「나 자신」을 되찾아 줬는지",
"85008346": "흥, 사막의 적왕이 죽은 지 이미 수천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부활이니 뭐니 이상한 소문이나 퍼뜨리고 다닌다니, 정말 어이가 없지",
"854233050": "불가능해. 지금의 난 나간다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859101146": "아직 수사하는 중이에요",
"86254554": "필요한 음료가 있으면 무엇이든 말만 해. 우리가 대신 주문할게!",
"866040794": "상관없습니다",
"874304474": "아, 안녕! 소재 찾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875474906": "지금부턴 제가 설명하지요",
"877245402": "그럼 비야의 열매는…",
"878794714": "그렇구나. 물어보고 싶은 게 또 있는데…",
"879594458": "(혈곡을 내려두다)",
"879936474": "네, 아야카 아가씨께서 말씀하신 적 있어요. 비슷하다 싶었는데 역시 제 눈이 정확했네요",
"881933274": "스타더스트 교환",
"884459482": "응광… 그 여자 말은 하지도 마, 휴",
"891175898": "앗! 미안, 깜빡했네요… 층암거연 탐사대에 가입한 걸 환영합니다!",
"895425498": "봉인 방법은 첫 번째랑 비슷하네… 주술 종이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자",
"896040922": "같이 있어 줄게",
"897106906": "응? 그치만… 치사토가 카마지랑 다 잘 얘기한 거 아니야?",
"898062298": "함대에 일이 있어서 배웅은 못 할 것 같네, 조심해서 가!",
"905373658": "어…?",
"905636826": "카마는 저 산에 대해 아는 게 있어?",
"906191834": "그럼 저랑 같이 경기장으로 들어가시죠",
"909992922":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니까… 확고하고 듬직한걸!",
"911080410": "옛이야기의 장 제2막",
"915815386":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여기서 소재를 찾느라 밥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프군요…",
"918031322": "맞다! 이 할아버지, 샘물 요정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
"927355866": "라흐만의 경우는 정말 모르겠어. 사이노한테 상담할 게 있다고는 했었는데… 사이노를 만나면 물어봐",
"927460314": "하이파시아는 무사하구나",
"932270042": "넌 그냥 버섯 고기가 먹고 싶은 거겠지!",
"939277274": "그럼 우리가 그녀의 정신이 돌아올 만한 물건을 찾아 줘야 하는 건가…",
"944252890": "원소 에너지|{param6:I}",
"944539610": "칠엽 적조의 비밀주",
"95302618": "이건… 실패작이야. 널 위한 악보를 만들고 싶어서, 네가 전에 공연에 사용했던 대부분의 반주 악보를 수집했어",
"956811226": "가장 중요한 물건을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둘 리가 없잖아? 게다가 여긴 너무 낮아, 너무 낮다고…",
"95790042":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혀 단서가 없는 건 아니더라고",
"95927258": "이 요리는 과정이 복잡하고 재료 사용이 까다로워요. 훈제 햄, 꽃게, 생새우살 그리고 송이버섯을 사용한 이 요리가 바로 제 일과 이번 대결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주요리입니다",
"95978458": "물론 그건 아니지. 말하기가 좀 난처하긴 한데…",
"964757466": "난 그럴 전투력이 없으니까, 부탁할게!",
"971796442": "「…돌이킬 수 없어… 그곳에는 수많은 『공간』이 있어. 『수메르성의 화신 탄신일』은 그중 하나일 뿐이야…」",
"973096922": "투명하고 깨끗한 물은 여러 가지 형태로 바뀔 수 있지. 끓을 수도, 얼려질 수도…",
"983121882": "바자르 사람들에 대해…",
"983259098": "강공격 피해|{param7:P}+{param8:P}",
"993434586":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997268442": "길법사가 더 대단해지면 더 대단한 법술을 부릴 수 있어",
"999187418": "페이몬은 바다에 끌려가 버릴 거야!",
"1050057769": "서있기",
"1102339113": "맞다, 편지는 뜯어보지 마. 아버지가 꽤 민감한 분이셔서...편지를 위조한 건지 의심하실지도 몰라",
"1130384425": "……",
"1202839593": "음… 내가 전에 봤던 모험가들도 가끔 이렇더라구",
"1264622633": "대왕차 노점상",
"1297098793": "종이보다 얇아…. 아니, 벌레의 날개보다도 얇아서 거의 투명하잖아!",
"131860521": "막부의 상황…",
"1390177321": "그럼 저희는 이 물건들을 가지고 먼저 가 보겠습니다. 잔금은…",
"1429162025": "페보니우스 기사",
"1489776681": "「제군께서 살해당하셨다」라니…",
"1564866601": "신규 몬스터",
"1635602473": "「월해정」 비서",
"1683238953": "「늦은 밤에 특별한 주문을 외우면 어떠한 소원이라도 이루어진다」\\n이런 괴담이 이나즈마의 곳곳에 퍼진 후로 사람들이 광적으로 소문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n행동이 이상한 검객, 널리 퍼진 라이트 노벨 그리고 베일에 싸인 신비한 작가… 뭔가 음모나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다. 진실은 달이 없는 밤에 밝혀질 것이다.\\n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는 것처럼, 웃으며 작별 인사를 나누며 지난 세월에 마침표를 찍는다",
"1724601385": "리월에 온건 처음이니? 「칠성 청신의례」는 사실 나도 처음 보는 거야",
"1777010729": "차가운 걸 마시고 싶어…",
"1894786089": "모험가 계란빵",
"1919481897": "학생",
"1938420777": "신에게 보답하는 방법",
"195785769": "보호막 강화",
"2021257257": "고대의 제단. 오래전 창공과 대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재앙으로 인해 땅속에 묻혔다가 기이한 물질이 떨어짐에 따라 다시 솟아올랐다. 이후 반목한 친구 사이에 벌어진 전투의 여파로 다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으나, 사람이 발길이 끊긴지 오래였다",
"205409321": "안돼! 이건 절호의 기회라고. 농땡이 피울 생각은 하지도 마!",
"2125930537": "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 부세의 부귀영화가 곧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최고의 표현이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번쩍이는 번개와 흡사하지 않은가? 달콤한 꿈이나 폭죽처럼 찰나의 순간을 누리다가, 영원한 밤장막에 그 눈부신 흔적을 남긴다",
"2131901481": "꼬마야…",
"2159871017": "「취각암 대협」?",
"2165937193": "어떻게 올라가지?",
"2237203497": "상인",
"2239640617": "풀",
"2305437737": "가봐야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2377241641":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 칼로리를 공급하고 요리의 한계를 넓혀준다",
"2377666601":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강공격 피해가 24%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적을 명중 후 6초 동안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2388868137": "{0} 님은 선행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회상 속 계행」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43110711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2443984937": "「항해의 바람」으로 오세요!",
"2564265001": "노엘의 공격을 이용해 「쾅쾅 바위」를 파괴하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계속해서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2619833385": "{0}",
"2628910121": "불 원소 부착",
"2640385065": "페이몬",
"265099305":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카구라의 춤」의 효과를 받아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6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시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2655288361": "응? 이제 보니까 고를 필요도 없잖아. 제일 큰 메모가 저렇게 잘 보이는 데 있었네. 좋아, 이걸로 하자!",
"2667976745": "정보…",
"2674481193": "비슈다 초원",
"2678953001": "가하는 물리 피해+25%",
"271567913":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3개,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2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2개, 「기술 기관·진노의 궁」 3개, 「함정·찰나의 폭발」 4개",
"2757005353": "선원",
"2797022249": "(Test)아, 다 됐다. 한 번 시도해 봐,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게 연금술의 매력이지!",
"2798286889": "#문이 열렸어, 신난다! {NICKNAME}, 빨리빨리!",
"2836317225": "그 「오랜 친구」가 빌려가 놓고 되돌려주지 않는다면요?",
"2871663657": "오, 말라…",
"287999017": "와, 이쪽에 불이 들어왔어! 음… 반대쪽도 불이 들어오면 이 문을 열 수 있지 않을까?",
"2890860585": "아이템 상세정보",
"2939533353": "제브라엘",
"2968472617":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24762921": "·도전 과정에서 출현하는 마물이 더 광폭해집니다.\\n·천체 에너지 제출 장소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3056289833": "그 향고가 정말로 암왕제군께 바치는 물건이었군요?",
"3062484009":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이나즈마의 「유명인」이다",
"3106657321": "몬드성에 술집이 많지만, 최고의 술집을 하나만 꼽으라면 우리 「천사의 몫」이라고 할 수 있어",
"3120132137": "제브라엘",
"3141293097": "휴…",
"3231141929": "귀찮게 하지 말라니까",
"3232288809":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독자적인 전투만 배워야 해",
"3242884137": "앗, 그 말은…",
"3246796841": "돌방패 츄츄족(타워 디펜스)",
"3249853481": "엥? 먹으러 왔다고요…?",
"3325553705": "Yo mimi beru si?",
"3330189353": "맞아, 다만 어떤 여행이든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니…",
"3342757929": "미해금",
"3419089961": "「제9중대」 병사",
"3432640553": "난 고대 유적을 연구하는 학자야, 천풍 신전을 답사하고 싶어. 하지만 난 전투 같은 상황에 대처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
"3446614057": "아주 오래된 화초. 과거엔 리월 전역에서 자라며 대지의 기억을 모아 꽃이 필 때쯤 그 기억을 향기로 내뿜었다고 한다. 맑고 아름다운 노랫소리 속에서 꽃을 피우고, 과거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야생에서 활짝 핀 유리 백합을 찾아보기 힘들다",
"3459882025":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유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유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원소 마스터리가 7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유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유식의 잎사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3489596457": "손님에게 배달해야 할 음식을 먹어버리면 어떡해?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3516512297": "칠성이 선인에게 쫓겨나길 기다렸다가 선인과 외교 관계를 맺어야겠어!",
"3516980265": "일몰 열매는 구했어?",
"3520056361": "중요한 일이 있나요? 미안하지만 내 아버지에게 편지 좀 전해줘요…",
"3536005161": "넣기",
"3554015273": "지금은 조종할 수 없어. 망가졌거든",
"3558501417": "좋은 징조",
"3604173865": "야시로 봉행 대행",
"3632690217": "스스로 캐릭터를 교체 시 새로 등장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4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해당 효과는 2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651113001": "보물 사냥단",
"36650025": "3개 전부 사겠네",
"3712190505": "술…",
"3783179305": "바위 츄츄 샤먼",
"3829291049": "모험가",
"3853994025": "야시로 봉행 관료",
"389421097": "「{0}」을(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3982121001": "무명의 유적",
"4038607913": "고고한 미식가",
"4059698217": "마을 유격전",
"413877289": "리월 선인",
"4150617129":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5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26초마다 1번 발동한다",
"4222034985": "주인아줌마는 정말 많은 걸 알고 있네",
"4256118825": "수프가 아깝네…",
"4271444009": "지원 파티 버섯몬이 다 찼습니다",
"4285578281": "대장간은 저기 있어!",
"437189673": "{0}",
"450236457": "맵을 열고 워프 포인트로 빠르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591206441":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24%. 일반공격과 강공격 화살이 발사된 후 0.1초가 지날 때마다 피해가 16%씩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591245353": "추억의 시메나와",
"594057257":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0.045%만큼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977522729": "허리손",
"985432105": "카메라 각도가 「미카게 용광로」하부의 저장 장치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1016434657": "안돼, 그레이스 아줌마가 보면 또 혼내실 거야",
"1035025377": "분신에게 맡겨",
"1047671777": "리월을 뒤덮었던 먹구름이 드디어 걷히고, 이곳을 위협하던 음모도 칠성, 선인 그리고 여행자의 노력으로 산산조각이 났다.\\n그러나 황금옥 깊숙한 곳에서 우인단 「타르탈리아」와의 전투가 다시 선명히 떠올랐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1050883041": "흡능의 번개",
"1075640289": "응광이 친절하긴 해도 그게 진심인지는 알 수 없어",
"1081775073": "뭐하는 거야?",
"1089444833": "책 좀 볼까…",
"1099205601": "우리가 「평민」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혈통은 내세울 게 없을지 몰라도 아주 강인해",
"1106767841": "뒷수습…",
"1110085601": "요리왕 대항전 준비…",
"1117638625": "두 번째",
"1159456737": "코세키 마을",
"1236547553": "정말 쉬어도 될까…",
"1265760225": "걸음을 멈추십시오! 칠성 청신 관계자 외에는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1292696545":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1356893153": "서있기",
"1409555425": "대지의 소금",
"153903073": "광부",
"1550795745": "그렇게 대단한 츄츄족이에요?",
"1559614433": "튜토리얼",
"1564185569": "학생",
"165061628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1726341089": "여행자와 페이몬이 제자리에서 바바라를 기다린다…",
"1771758561": "협동 공격·풍뢰",
"1870557153": "단절을 떨쳐내는 마음",
"1886557153": "저장 성공",
"191407073": "「30인단」 용병",
"194522006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197271958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0",
"1981599713": "캐릭터가 등장할 때 무작위로 테마송을 획득한다, 지속 시간 10초.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서창: 공격력+90%. 영탄곡: 모든 원소의 피해+72%. 간주곡: 원소 마스터리+360",
"1984085985": "나와 함께 바르바토스 님의 걱정을 덜어드려요",
"2023318497": "밧줄은 근처에 있을 거야. 대신 좀 찾아줘",
"2055022561": "하지만 그 녀석도 제법 노력했군!",
"2101576673": "이렇게 가면 큰일을 할 수 있을 거야!",
"2147662817": "그럼, 그럼… 비자금은 좀 남겨뒀어?",
"2150769633": "산호궁 장교",
"219258849": "시드르 호수",
"2249475041": "네",
"2252960737": "잠——깐——만——",
"2282012641": "바다 저편…",
"229976033": "와이너리 일꾼",
"2307524577": "소리…",
"2325020641": "얼마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2369803233": "모험가",
"240266748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407417825": "왜?",
"2425018337": "와이엇 아저씨는 슬라임에게 공격당했으니, 몸에 원소 흔적이 남았을 거야",
"2459579361": "속도를 위한 투자",
"2487928801":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1%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7%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2490355681": "…근데 왜 정작 넌 「홀가분」해 하는 거 같지?!",
"2507042785": "바위",
"2512702433": "도망",
"25361377": "뒷맛이 달달하군!",
"2558279649": "음유시인",
"2576886753": "이상한 할머니야. 전 재산이 주전자 안에 있다니…. 우릴 놀리는 거겠지?",
"2607706081": "공포의 취령 버섯",
"2614927329": "오? 일곱 신을 찾아다니고 있었구나? 어째서지?",
"2740994017": "맑은 물의 생쥐",
"275067873": "현재 진행 중인 장식 조립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 후 편집이 가능합니다",
"2824141793": "어? 이 녀석들, 왜 붐붐은 놓아주고 우리만 막지?",
"2828645345": "이상한 움직임",
"2839953377": "화염꽃으로 청개구리 피부의 점액을 희석해야만 안전하게 먹을 수 있…",
"2932311009": "안돼요, 가격 협상 좀 합시다…",
"3009732577": "옛 왕실의 의식",
"302690273": "신규 몬스터",
"3042399201": "(Test)다 찾았어!",
"3045907425": "도전 중,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떠도는 정령 수량이 1개 증가한다",
"3066407905": "마지막으로 이런 종류의 예상꽃은 고고하고 범접하기 어려운 느낌을 주지. 가지, 잎, 꽃이 드문드문 나 있고, 향이 담박하지만 매우 오래가는 게 특징이야. 옛날에 선인을 만나기 위해 산에 오른 사람에게 우연히 발견됐어",
"3113737185":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융해 반응 부여 시, 해당 적이 있는 곳에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0}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173772257": "의외로 꽤 이성적이네",
"327829473": "전기 전도?",
"331651041": "그래? 비둘기들은 다 츄츄족한테 잡혀갔구나…",
"3490551777": "난...됐습니다. 녀석이 바쁠 테니까요",
"3673098209": "작가",
"3749242849": "갓윈이 정말 걱정돼요. 성가신 츄츄족과 그가 전에 말했던 심연 교단과 싸워야 하는데, 혹시라도 다쳤으면 어떡하죠? 이렇게 오래 떠나있는 동안 밖에서 괜찮은 여자 기사라도 만났다면…",
"3765922785": "집 열쇠를 안에 넣으셨다는 건가요?",
"3769988065": "헤롱헤롱-보물 찾기 게임",
"3902886881": "골치 아프네…",
"39214049": "부하 1명당 심연 사도·격류를 위해 회복하는 HP가 5%에서 10%로 증가한다",
"3952189409": "앵아라면, 그… 「춘향요」의 앵아?",
"4001575905":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유리 백합」이 시드는 게 안타까워서",
"4018527201": "당신은 사랑을 위해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군요!",
"4022815713": "(의례에 쓰인는 일곱 신을 상징하는 연이라고 한다)",
"4043942881": "법률 조항…",
"4057047009": "그러고 보니… 현장 가까이에 있던 수상한 사람이라면 우리 같은데?!",
"4064358369": "우인단 선발대·화승총 유격대",
"4079432673": "학자",
"4169062369": "음악 들려줄까?",
"4212844513": "작년에 신의 말씀을 청했던 분은 「리월칠성」의 「옥형성」이야…",
"4220232673": "비행 시 캐릭터를 교체할 수 없습니다",
"4264164321": "어서 오십시오",
"529473505": "{0}",
"593733601": "음, 「잘 팔릴만한 물건」이란 말만으론 뭘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
"632670177": "이쪽에 불이 들어왔어! 다른 것도 계속 찾아보자!",
"716752865": "수호하기 위해…",
"757435361": "네. 「야자염소」는 전설 속의 반신수예요",
"82820707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841037793": "페이몬",
"851373025": "이게 와이엇 아저씨의 열쇠겠지? 어서 가서 돌려주자",
"867495905": "「아흐마르의 눈」 멤버",
"875104225": "강적…",
"949011425": "나뭇가지 50개랑 목재 20개가 필요해요!",
"950431713": "{0} 획득",
"957428705": "허리손",
"991826913": "이전 소등 퀴즈를 맞혀야 합니다",
"995361761": "알, 알겠는데 그래도 좀 도와주세요. 내가 최고의 요리를 대접할게요!",
"1011330872":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1034000184":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1088926520": "아, 아니야. 그러니까… 그게, 이곳에도 분명 단서가 있을 거야",
"1095148344": "조각문양 정원 담장",
"1116470072": "너희는 누구냐?",
"1138488120": "몬드의 공기엔 은은한 술향이 퍼져있다.\\n만일 술향의 근원을 찾는다면 술향이 당신을 다이루크 어르신의 「다운 와이너리」로 이끌 것이다.\\n과일나무로 만든 간판이 와이너리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알리고 있고 밑에는 조그마한 글씨가 적혀있다:\\n「처음과 끝을 잊지 마라」.\\n사람들은 이 격언이 아침마다 뜨는 태양처럼 와이너리의 한결 같은 술맛에 대한 고집을 말하고 있다 생각한다.\\n하지만 실속있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와이너리와 몬드성이 오랫동안 상부상조한 역사를 떠올린다.\\n가끔 와이너리에서 연회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연회에서 몇몇 사람은 아직 미혼인 귀공자에게 자신의 딸을 소개한다.\\n하지만 결과는 늘 똑같다:\\n「다이루크 어르신이 사업과 결혼해서 우리가 이렇게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는 것 아니겠어?」\\n누가 무슨 일로 찾아오든 그는 늘 완벽한 태도로 실수 없이 대한다.\\n여러가지 의미로 다이루크 어르신은 완벽하고 훌륭한 신사라고 할 수 있다\\n",
"1151730488": "유적에서 단서는 찾았어?",
"115559916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256338232": "벤티",
"1264282424": "심기 불편",
"1268669240": "둥실 바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275549496": "페이몬",
"1298264888": "수백년 동안 무학 문파인 「고화파」는 쇠퇴하였다. 「고화파」가 좋던 시절에는 창검으로 리월에서 이름을 떨쳤다. 「고화파」에는 3대 절대 비기--창술의 「자명법(刺明法)」, 검술의 「재우법(裁雨法)」, 창검 쌍절의 「생극법(生剋法)」이 있다고 전해 내려온다. 이 3개의 비술은 대대로 내려오며 끊임없이 정진됐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절정에 이르렀으나 위력은 계속해서 감소하며 고화파의 세력이 쇠퇴하고 인심을 잃게 됐다. 3대 비술은 먼지 가득한 창고에서 계승자를 기다리고 있었다.\\n수 년 후 행추가 고화파에 오게 된다. 수 백 년 동안 유일하게 그만이 4년만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무리」를 깨닫게 된다.\\n고화는 창검을 「몸의 일부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걸 중시하고 이는 리월의 여러 문파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행추가 볼 때 창과 검의 운용은 「신의 눈」을 운용하는 것과 같았다. 무인이라면 「신의 눈」을 신체의 연장선이라 여기고 창과 검은 「신의 눈」의 연장선으로 여겨야 한다. 즉, 창술과 검술의 본질은 바로 동술이라는 것이다.\\n행추는 이를 깨닫고 무리의 요결을 써 내려갔다. 고화파 종주는 이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행추에게 고화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화파에 행추가 필요한 것이다」라고 선포한다. 이때부터 이 요결은 고화파의 중지 「왕산청」에 보관되어 제자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고 외인은 더욱 보지 못하도록 했다.\\n아래는 요결의 전문이다:\\n고화파에 오랫동안 있으며 비결을 깨우치게 됐다. 녹슬어 있던 고화의 창검이 이제 다시 날을 세우리라.\\n고화파의 검은 소나기처럼 화려하기만 할 뿐이다. 연자는 꽃을 피울 수 있겠지만, 읽지 않은 자는 파멸하게 될 것이다. 고화파의 창은 타오르는 등불과도 같다. 등불은 타오르는 노을빛처럼 모였다 흩어진다.\\n사람들은 칼은 몸의 일부이며, 검광은 눈빛이라 말한다.\\n속세에서 벗어난 이들은 가벼우리라. 비를 베는 자는 비를 벨 것이고 빛을 찌르는 자는 빛을 찌를 것이리. 용의 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오른 쪽 눈은 칼날이요, 왼쪽 눈엔 창이니라.\\n——사실, 비결 내용은 모든 제자들에게 공개됐으나 진본을 봉인한 이유는 너무 심한 악필이기 때문이다",
"1340385080": "어쨌든, 이 검은 진흙들을 다 제거하면 된다는 거지!",
"135231288": "페이몬",
"1370159928": "나루카미 제사 업무를 관장하고, 문화 오락 행사도 관리하는 야시로 봉행은 신과 민중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명문가다.\\n하지만 섭렵한 방면이 많을수록 업무도 고되다.\\n다행히 동생인 아야카가 오빠를 도와 가문의 일을 많이 분담한다. 야시로 봉행과 민간 사이의 교류는 대부분 아야카가 담당하기 때문에 카미사토 아야토가 정무에 힘을 더 많이 쏟을 수 있다.\\n막부 관료와 하는 교섭은 쉽지 않다. 각자 다른 봉행과 가문에 속해 있어 입장이 다르다. 업무에 연관된 인원이 많을수록 일을 성사시키기 힘들다.\\n이런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바로 아야토의 장점이다. 그는 사람은 이익에 따라 행동하며, 그 수요를 잡는다면 상대를 타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n목표를 겨냥해 상대를 자신의 논리로 끌어들이고 겉치레 말로 인심을 쓰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다.\\n만약 고집불통인 상대를 만나면, 더 높은 세력으로 누르면 된다. 아무리 높은 지위와 오만한 태도라도 천광의 위엄을 흔들 수는 없지 않은가?\\n시간이 흘러 교양 있고 사리에 밝은 카미사토 가주는 막부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n「이 일은… 이 일은 까다로우니 야시로 봉행 어르신에게 묻는 게 어떤가?」\\n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했다.\\n그러나 방법이 많은 아야토도 언제든지 도움을 제공하진 않는다.\\n첫째로는 모든 업무가 야시로 봉행과 연관 있지 않으며, 둘째로는 다른 세력의 보잘것없는 이익은 카미사토 가문을 끌어들일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n대부분 상황에서 아야토는 따듯한 차를 들고 미소를 띄며 겸손하게 부탁을 얼버무린다.\\n「아, 나가오카 님, 일단은 화내지 마시지요. 다들 쇼군님을 위한 마음뿐이니, 얘기를 나누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1389947704": "무슨 뜻이야…. 일단 베끼자!",
"1429784376":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1437611832": "근처 산에 관목이 좀 있던데, 일종의 단서일까?",
"1463069496": "부트러스",
"1465388856": "무녀… 외국인… 너희들은… 스네즈나야의 분노를 피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1465517880":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474793272":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1495272248": "포스트 이펙트",
"1553267512": "위의 물은 조용해 보이는데…",
"1577159480": "나세르",
"1581857592": "당연히 내 애정운세지",
"158712632": "에? 저 서목에는 왜 마물이 있는 거지…",
"1623845688": "로자리아의 행방은 종잡을 수가 없는데, 그녀는 말없이 며칠 동안 사라져버리곤 한다.\\n이럴 때마다 성당의 동료들은 아무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n그녀를 감시하려던 한 수녀는 항상 이렇게 하소연을 하곤 한다: 「주워온 길고양이라도, 귀, 귀띔은 해주고 가야죠…!」\\n사라진 로자리아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한다.\\n낯선 장사꾼, 수상한 여행객, 이들이 몬드에 해가 되진 않을까?\\n조사, 미행, 필요하다면 고문까지.\\n만약 그들이 사라져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분명 로자리아일 것이다.\\n암흑 속에서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로자리아가 도맡는다.\\n그녀는 해가 지면 출발해 단숨에 임무를 완수한다. 가끔 새벽녘의 햇살을 받으며 돌아올 때 아침으로 술을 한잔하기도 한다.\\n몬드 사람들은 금빛 햇살 아래서, 로자리아는 은색 달빛 아래서 산다.\\n은백색의 투명하고 차가운 빛은… 그녀가 다루는 얼음 원소 마법과 닮아있다.\\n「젊은 사람들은 알 필요 없는 일이야.」\\n로자리아에게 반짝이는 햇빛 아래서 살아가는 몬드 사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다 「젊은 사람」이다",
"1647961912": "뭐야, 워프가 여기랑 연결되어 있었던 거구나… 괜히 걱정했잖아",
"1666406200": "동일 원소",
"1689935672": "페이몬",
"1700899640": "안 돼",
"1708857144": "페이몬",
"1743360824": "이나즈마 민간 설화에는 「여우들림」에 관한 설이 있다. 그중 비교적 특이한 「천호(天狐)들림」은 뇌정의 형식으로 나루카미 다이샤의 적의 몸에 떨어진다. 번개를 내려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발동 시, 야에 미코가 근처의 살생앵(殺生櫻)을 해방한 후 파괴하면 천호 뇌정으로 변해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이런 방식으로 살생앵을 파괴할 때마다 천호의 뇌정을 1회 내린다.\\n\\n야에는 이때에만 천호의 증명을 꺼내 뇌정을 호령한다. 궁사님의 드러난 꼬리를 본 이들은 이미 모두 재조차도 남지 않았다. 그러니 가슴에 새겨 두도록 하자. 야에 님은 꼬리가 없다",
"1744684856": "페이몬",
"175461176":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1764487992": "지난 달의 도전 결과에 따라 이번 달에는 {0}층부터 도전을 시작하고 스킵한 층수의 「방의 보물」을 획득합니다",
"1775387448": "데이터 표본 채집",
"1784886072": "쿠죠 사라는 텐구의 피가 흐르지만 텐구처럼 산림 속에서 살지는 않는다. 어릴 때부터 쿠죠 가문에 입양되어 텐료 봉행 휘하에 속하게 되었다.\\n텐료 봉행은 「삼봉행」 중 하나이며 이나즈마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사라는 텐료 봉행의 대장으로 이나즈마성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n그녀는 치안 유지에 능하며 항상 솔선수범하여 텐료 봉행 관할 구역에 있는 모든 일은 그때마다 바로 처리한다.\\n하지만 사라는 평소에 항상 근엄하고 임무 수행 시 항상 칼 같아서 이나즈마 사람들은 그녀를 친해지기 어려운 장교라고 생각한다.\\n차가운 외면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라에게 이는 너무 일방적인 평가다",
"1804816184": "「기억의 명문」",
"1829272376": "난터크도 초대를 거절했지만 쿠지라이 모미지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당신은 그녀가 준비한 낚시 특훈을 완료해야 한다ㅡ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최대한 많은 물고기를 낚아야 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837470520":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1842558776": "아라타키파의 숨겨진 멤버 어린 붉은 소 「우시」를 던져 명중한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우시」가 적 명중 시, 아라타키 이토에게 「난신의 괴력」 효과를 1스택 제공한다.\\n\\n「우시」는 필드에 남아 지원한다.\\n·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공격을 유도한다.\\n·내구도는 아라타키 이토의 HP 최대치를 일정 비율 계승한다.\\n·피해를 입을 때, 아라타키 이토 자신에게 「난신의 괴력」 효과를 1스택 제공한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스택 획득할 수 있다.\\n·내구도가 바닥나거나 지속 시간 종료 시 도망가며 아라타키 이토에게 「난신의 괴력」 효과를 1스택 제공한다.\\n\\n홀드\\n투척 방향을 조정한다.\\n\\n「우시」는 바위 원소 속성 창조물로 간주한다. 아라타키 이토가 소환한 「우시」는 동시에 1마리만 존재할 수 있다.\\n\\n기술의 이름은 전부 《귀무도》(저자·쥰키치)라는 소설에서 따왔다. 하지만 원작의 「귀살 절기」를 그대로 가져다 쓰면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게다가 이토 본인이 바로 「오니(귀신)」인데",
"1845126968": "페이몬",
"1857425208": "이걸로 마른 우물을 열면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어!",
"1888236344": "페이몬",
"1935985464": "굉음이 들리는 곳으로 향한다…",
"1993915192": "연한 석재를 잘라서 만든 벽난로. 비교적 긴 장작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꽤나 큰 난로 용적을 자랑하며, 덕분에 연소 속도를 알맞은 정도로 맞출 수 있다. 벽체에 넣을 수 있는 교묘한 디자인 덕에 연기가 빠지는 통로를 숨길 수 있으며, 전체적인 실내 디자인을 해치치 않을 수 있다.\\n낮의 사막은 참기 힘들 수준으로 매우 덥다는 인상을 주지만, 깊은 밤이 되고 모래의 열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한 수준의 추위가 습격한다. 그러므로, 벽난로는 아루 마을 같은 사막 내 거점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마다 불을 피우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사람들은 사막 내 여러 사막 식물의 줄기 가루를 사용하여 장작에 특수 처리를 했다. 특수 처리를 거친 장작은 매우 오래 연소하며, 낮에는 너무 덥지 않게, 밤에는 따듯함을 유지하게 적절한 온도를 맞춰준다. 덕분에 사람들은 벽난로를 관리하는 데 시간을 쏟지 않게 되었다",
"1996927800": "전기가 흐르는 해머를 휘두르는 우인단 병사. 원소 증폭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어쩌면 번개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가 최대 약점일지도…",
"200360760": "연속으로 검을 두 번 휘둘러 전방의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주고 현재 필드에 있는 캐릭터 주변을 맴도는 최대 수량의 우렴검을 생성한다.\\n우렴검은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캐릭터가 피격 시 우렴검은 파괴되고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n·캐릭터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행추 물 원소 피해 보너스의 20%가 우렴검의 추가 피해 감면으로 전환된다.\\n\\n이런 방식을 통해 최대 24%의 추가 피해 감면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n초기 우렴검은 최대 3개 생성된다.\\n발동하는 순간 캐릭터에게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n\\n「교룡 베기는 쉬우나, 빗줄기를 그리긴 어렵다」",
"2066245432":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고대 몬드 귀족이 정성 들여 교배한 값비싼 사냥개의 후손이라고 한다.지금은 충직하고 믿음직하며 붙임성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n사냥의 본능이 아직 완전히 퇴화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페이몬은 관찰을 통해 소문이 진짜임을 인증했다. 문밖의 포롱이가 하품만 해도 그들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킨다",
"207574840": "아란나가",
"2101371704": "「현이 울리는 열도」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활성화한 후 윈드 필드를 생성하면 활강을 통해 이동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10893880": "#{INPUT_ACTION_TYPE#77}를 눌러 스테이지 특성 보기",
"2122527544": "페이몬",
"2125971256": "맞고 싶지 않으면 억지 부리지 마!",
"2141834040": "현재 상태에선 자유 연주를 할 수 없습니다",
"2193342264": "핏빛 기사가 지닌 어두운 금속 잔. 겉은 검은 연기와 굳어버린 피로 인해 밤처럼 새까맣다",
"2218239800": "실전에서 불 원소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불 원소를 부착한 뒤, 물 원소 캐릭터로 교체해 물 원소 공격으로 증발 반응을 일으켜 큰 피해를 가하고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2226984760": "조사",
"2230648632": "엘린과 대화하기",
"2248099640":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264048440": "사이몬 지로",
"2265922360": "찻집 촛대-「덧없는 불」",
"2300903224": "무기를 높이 들고 신의 가호를 소환한다. 캔디스의 HP 최대치에 기반하여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에게 지속적으로 「적색 왕관의 축복」 상태를 부여한다.\\n\\n적색 왕관의 축복\\n아래의 특성을 가진다.\\n·캐릭터의 일반 공격이 적에게 원소 피해를 가할 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n·캐릭터 등장 시, 물결 충격을 발동해 주변 적에게 물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지속 시간 동안 발동 횟수가 제한된다.\\n·해당 상태인 한손검, 양손검, 장병기 캐릭터는 물 원소 부여 효과를 얻는다.\\n\\n캔디스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온 비밀 의례이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오래된 신앙은 사라졌지만 모래바다는 여전히 고대 국가의 후손들을 지켜주고 있다",
"2345042744":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350922552": "이나즈마 관저-「변함없는 위엄」",
"2384652088":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 15회 완료하기",
"241214264": "이제 움직여요, 계속 전진하죠!",
"2492616504": "응! 마지막 하나도 해결됐어!",
"2505403192": "예배처는 일정(日精)과 월화(月華) 두 가지로 나뉘며, 각각 「백야」와 「상야」의 에너지를 저장해 참배하는 사람에게 부여합니다. 이 에너지로 「밤낮」이 반대인 상태에서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511838008": "독약 조사 보고서",
"2520993592": "수집 진행도 {param0}% 달성하기",
"2526704440": "철홍",
"261348152": "누군가의 「의지」에 반응해 생긴 지맥 입구. 모든 적을 물리치면 「지맥의 꽃」이 피어나고 「퓨어 레진」을 사용해 풍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670460728": "어제 아침에 룰루랑 아비에게 줄 연꽃받침을 따러 나갔거든요",
"273593221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2765965112":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2787892024": "머리깃 호랑이 발톱을 본뜬 양손을 지닌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커다란 꽃을 연상케 한다.\\n머리깃 호랑이는 수메르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수다. 여러 가지 습성으로 인해 동화 속에서는 항상 슬기롭고, 용감하며 호기심이 많은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몸통은 머리깃 호랑이처럼 활발한 아란나라를 상징한다",
"2797182776": "남은 기술 포인트가 부족해 현술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현술 선택 단계를 건너뛰어 주세요",
"2810898232":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2827765560": "#{NICKNAME}, 조심해!",
"283999032": "비웃음",
"2891602744": "망국의 미나히메·권1",
"289799992": "부채꼴 모양의 리월 족자. 붓터치는 정교하지만 웅장한 느낌을 주며, 자유롭게 이어나가는 모양새가 흐르는 구름과 날아오르는 용 같다.\\n리월 서화에 사용된 붓은 리사교의 토끼털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나라 화가가 모방하려다 거친 붓끝에 머뭇거리기 일쑤. 붓을 찍듯 쓰는 바람에 부족함을 느끼고 한숨을 내쉴 뿐이다",
"2904048440": "조사",
"297728824": "용의자 류지의 유죄 판결서",
"3000486712": "장식 조립세트 선택",
"3027639096": "그래도 그 몬스터들이 돌아다니다 결벽증 도련님의 눈에 띈다면…",
"3047114552": "진짜 영웅만이 가질 수 있다는 이 검을 얻을 수 있었지",
"3050227512": "페이몬",
"3052577592": "취 씨",
"3084223288": "기사단 회의용 책상",
"3094469432": "{0} 님이 연금 협조를 요청하셨습니다. {1}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096781624":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3155730232": "전체 가게 장식 1회 진행하기",
"3155915576": "「유유한 구름 계단」을 밟으면 계단에서 빛이 납니다.\\n「유유한 구름 계단」은 대부분 그룹 상태로 나타나며, 한 그룹의 「유유한 구름 계단」이 모두 빛을 발한 후에 다음 「유유한 구름 계단」 그룹이 나타납니다",
"317588280": "어쭈, 이것들이… 내가 호랑이 새끼들을 키웠구만!",
"3184440120": "「호방한 연회」",
"3222815544": "일곱신상",
"3226794808": "그러고 보니 이제 우린 티르자드랑 제브라엘이 도와주지 않아도 석판에 새겨진 기호의 뜻을 유추할 수 있잖아?",
"3267374904":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3313982264": "찻집 기물-「쇠향롱」",
"3318487864": "고민",
"3326391096": "에헤",
"3351440184": "사람들은 항상 등대가 비추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앞길이 아무리 어둡고 위험해도 그들은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깨달았어",
"3352735544": "엇, 저흰 한 게 없는데…",
"3356321592": "{param0}회 달성: 「번개의 반좌」 충격파를 동시에 3명 이상의 적에게 명중시키기",
"3357038392": "페이몬",
"3358871352": "페이몬",
"3378204472": "겁많은 모로와 대화하기",
"3407534904": "포션",
"3412843320": "Uchiyama Koki",
"3420863288": "경장묘",
"342507807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3444512568": "배낭을 열어 획득한 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96121144": "여기에도 없는 것 같아…",
"3537894200": "아니면… 둘 다?",
"3542902584":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549237048": "이 안에는… 뭐가 있는 거지?",
"3566438200": "페이몬",
"3593635640": "석등에 불이 들어왔어! 엥, 날씨도 좋아진 것 같은데…",
"3594732344": "죽첨",
"3599274808": "페이몬",
"3622492984": "에너지가 소진됐습니다. 「표류하는 에너지」를 획득하고 구동 장치에 접근해 에너지를 보충하세요",
"3643117368": "마모루",
"3652239160": "적당한 크기의 텐트. 금속 천장을 설치해 낙뢰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3657971512": "이런, 다리에 감각이 안 느껴지는군… 거기 쉬고 계신 분, 혹시 저 대신 보초 좀 서주실 수 있을까요?",
"3686382392": "큼! 수고했어…. 기명 누나를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
"3704533816": "눈사람 손-「즐거운 눈 몬스터」",
"3708387128": "모든 마물 처치하기",
"3731529528": "마물 영지 9곳 소탕하기",
"3749586744": "음, 이상하네. 여기 있는 원소 비석은 모두 밝혔는데, 왜 저 뇌령이 아직 여기 있는 거지…",
"3760777016": "공주",
"3764558648": "페이몬",
"378217656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3792664376": "악룡",
"3832021816": "노엘과 함께 리월의 차를 음미한다…",
"391944888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396158776": "관찰 장치",
"4063265592": "충실한 시종",
"4090511160": "축성 비경: 경칩 I",
"4103187256": "「질주 리듬」 시리즈 장식 조립세트 중 하나인 「반짝이는 발판」 설치 후, 장식 세트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후, 플레이어와 작은 동물이 「반짝이는 발판」에 올라가 빛이 날 때까지 잠시 동안 머무르면, 상응하는 색의 「질주 리듬」 장식 조립 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합니다.\\n2초 이내에 「반짝이는 발판」을 반복해서 밟았을 경우 점수가 기록되지 않습니다",
"4109482808":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4130599736": "흔히 볼 수 있는 췌화나무, 아직 성장기에 있다. 그러나 이때의 나무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워 베기 쉬우며, 수분을 제거한 후에는 땔감으로 쓰이기도 한다",
"4134025016": "랜덤으로 「레인저」 1명의 위장을 해제한 후 한동안 타깃의 움직임을 제한한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타깃은 감금 구역을 벗어날 수 없다.\\n효과 발동 시 레인저 팀에게 알림이 간다",
"4143776568":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검은 얼굴은 도둑 가면을 쓴 듯한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온순하고 다정한 품종으로, 인간의 영지에 들어가 음식을 훔치는 일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간혹 불로소득을 노리는 나쁜 무리의 표적이 되어 이용당하기도 한다.\\n「속세의 주전자」의 입주민이 된 후 가면 족제비는 줄곧 다른 동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가끔 새들의 깃털을 뽑아 천진난만한 사막 여우나 고양이를 놀리기도 하고, 숲멧돼지 위에 올라타는 등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예민한 감각 덕분에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다른 동물을 도와준다. 예를 들면… 동굴에 빠진 꽃게를 구출하거나 굴에서 기절한 사막 뱀장어를 끌어내는 등등",
"4151690040": "설마, 뭔갈 집어넣어야 하나?",
"4164623160": "「경계」에 들어서다",
"4178721592": "존귀하신 공주님,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공주님과 공주님의 꿈을 믿어보세요…",
"418503480": "상세 편집 모드에서는 추가할 음표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 시 음표는 가장 가까운 시간선에 부착됩니다. 장음의 시작과 끝 음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장음이 형성됩니다",
"4185706296": "장벽 모드 달성하기",
"4218112824": "마치 무성한 관목처럼 무리를 이룬 보라색 식물. 엄청 진귀한 건 아니지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건 아니다.\\n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이런 화초는 특수한 촉진 성분이 있어 형광 식물 추출액의 발광 지속 시간을 대폭 연장할 수 있다",
"4223842104": "극장 입구에 있는 게시판과 상호작용 후 공연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4237997880": "급류 응답 수정",
"4268128056":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선물을 받을 수 없다. 이건 주바이르 극장이 오랫동안 고수해 온 원칙이다.\\n닐루의 품에 선물을 억지로 안겨주는 열성 팬들도 적지 않았지만, 다음 날이면 그 열성 팬의 집 앞에는 반드시 쪽지와 함께 되돌아온 선물이 놓여 있을 것이다.\\n「마음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닐루의 공연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부터는 선물 대신 주바이르 극장 앞으로 편지를 보내주세요.」\\n그러자 마치 겨울 눈꽃이 흩날리듯, 열정이 담긴 수많은 편지가 황혼새의 입에 물린 채 극장 우편함에 도착했다.\\n공연도, 연습도 없어서 여유가 생길 때면 닐루는 팬들이 보낸 편지를 하나하나 읽었다. 그리고는 그 내용을 주바이르 극장 멤버들과 공유했고, 읽은 편지는 전부 한 데 모아 소중히 보관했다.\\n닐루에게 있어 편지에 적힌 글자 하나하나와 그 안에 담긴 진심 어린 감정은 모두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었다.\\n닐루의 실력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면서 닐루를 보기 위해 극장을 방문하는 관객은 늘어만 갔고, 얇았던 편지 모음집은 어느새 두터운 책자가 되었다.\\n누군가 닐루야말로 주바이르 극장 최고의 부자라고 농담을 던질 때면, 그녀는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n「저희의 재산은 관객들의 사랑이죠. 그리고 그 사랑은 가장 신비로운 상자 안에 담겨있답니다.」",
"4272967480": "너구리 포옹 포토 스팟",
"428530488": "슬라임 처치하기",
"463705912": "아니면 약심 할머니한테 물어보세요",
"467760952": "신선한 금어초에 상큼한 허브를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고 맛을 더해준다",
"544619320": "백석 온천-「온화」",
"552629048": "파디사라 푸딩",
"567339832": "선계 도감",
"584379192": "마라나의 화신이나 마물들은 더 이상 네 상대가 못 돼. 걱정하지 마",
"646776632":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674720568": "유적 헌터가 지키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내가 「운이 나쁘다」고 한 거야",
"705157944": "연아",
"7195448": "아란마",
"733329208":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801044280": "저 사람들 몸에서 이상한 물건이 떨어졌어… 이게 뭘까…?",
"812486456": "그럼 부탁할게",
"838640440": "일정 시간마다 주변에 물방울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가둔다",
"847306552":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852276024": "꿈속의 누각",
"883742520": "응? 악룡이 뭔가 다른 모습인걸. 왜 가슴을 움켜쥐고 혼잣말을 하는 거지? 어디 한 번 들어봐야겠어…",
"893727544": "밝은 명금의 깃털.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953509688":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연비는 법률 자문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n사고가 민첩하고 말솜씨가 좋은 그녀는 신수와 인간의 후손으로, 그 총명함이 남달랐다.\\n상인들이 구름같이 모여있는 리월항에서는 매일 각양각색의 무역 마찰이 발생하는데,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비를 모셔오고는 했다. 연비 또한 상인 간의 분쟁을 멋지게 해결해낸다.\\n물론, 연비의 자문에는 꽤 높은 비용이 들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이 결과에 만족하여 불평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955763512": "「기억의 명문」",
"984854328": "원래는 정제된 약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지금은 강한 약 냄새만 남아있다",
"988305208": "「젊은 경비병」",
"1003811619": "???",
"1055429411": "...무슨 일이죠?",
"113319715": "우인단 선발대",
"1134096163": "루냐",
"1136429859": "포롱이",
"1167077155": "클리메네",
"1241537315": "기분: 기쁨",
"1331423011": "아란팔라",
"1414905635": "자카르",
"1430808355": "에이(影)",
"1447097123": "도전! 제한 시간 안에 링 10회 통과 대모험! 준비——시작!",
"1447351075": "도전 시작",
"1497226019": "전란이 끊이지 않아 공금이 다소 빠듯하여 근래 위로 식량 보조가 절반으로 차감되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150418211": "이나바 시즈코 올림",
"1531545379":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15496374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1688104739": "「스카라무슈」",
"1702048547": "칠엽 적조의 비밀주",
"1741954851": "거울의 여인",
"1750023971": "페이몬",
"1805715235": "왜 그렇게 불러? 혹시 아는 사이야?",
"1811602211":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유명석 촉매 장착 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n·에너지 보유 시, 캐릭터에게 작은 범위를 비추는 빛을 제공하고, 특정 광과민성 장치를 활성화한다.\\n·유명석 촉매에 저장한 에너지를 소모해 특정 장치 충전.\\n\\n유명석 촉매는 에너지를 최대 3단위까지 저장할 수 있다",
"187136803": "—「몬드 건립의 상징」. 그럼 안녕",
"1928227619": "진 단장님은 준비됐어",
"1931270947": "캐릭터 기록하기",
"1969637155": "출중한 실력",
"1985503011": "귀찮게 됐네, 정말 이 지하실 입구를 낮 동안 꼬박 지키고 있어야 된다고? …이봐요! 거기 서요! 여긴 통행 금지입니다!",
"1986122531": "「용의 재앙」 임무 클리어 후 코스튬이 해금됩니다",
"2030028579": "아, 맞다.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어때?",
"2056688419": "수감 기간 동안 역모를 꾀할 경우, 즉시 사형에 처한다",
"2101835555": "여기까지 온다고 고생했을 텐데, 아쉽네. 이제 순순히 항복해",
"2136097571": "저자가 왜 말이 없는지 알고 싶어?",
"2196925219": "모든 적 처치",
"2242381603": "응광",
"2248828707": "???",
"2272327459": "「코세키마루」",
"2302560035": "우리 가게는 칠기 제작 가게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예약 부탁드립니다",
"2311973667": "주문·질행",
"2339324707": "???",
"2350454563":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440188707": "나?",
"2447579939": "그래, 이 음유시인과는 친한 사이인가?",
"2474304291": "용병 대도·첫 번째",
"2481455907": "현재: {0}회",
"2622486307": "「남십자 증정」",
"2631328547": "이건 중요한 비밀인데 왜 내게 이걸 알려주는 거지?",
"2635067171": "현재 점수",
"2662162211": "Winding River",
"2699282211":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739569443": "에이",
"2749508387": "금빛의 옥·제군의 길",
"2774940451": "고리고리 열매 좀 찾아줘. 난 레이저에게 물어볼 게 좀 있어",
"2787549987": "그동안 몬드성은 너무 많은 걸 짊어졌어…",
"2837951267": "워프 포인트를 선택해 해당 위치로 워프할 수 있습니다",
"2852306723": "Faf-46308",
"2913521443": "류운차풍진군",
"2934551331": "「공문서에 골치 아플 일 없이, 많은 업무에 치이지 않고 매일 이런 소소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934620963": "보상 미리보기",
"2954577699": "그들은 모두 퇴근했어!",
"2962295587": "모든 적 처치",
"2976277283": "응광",
"3031227171": "천공의 두루마리",
"3046272803": "실외 제{0}구역 해금",
"3087909667": "보물찾기 전문가",
"3157318435": "「소경책」",
"3205010211": "북국은행 공지",
"3207860003": "보니파츠",
"3211784995": "조각상",
"3271019299": "포롱이",
"3286450979": "???",
"3416852259": "헌터의 석패",
"3424807715": "「잇신의 기술」 명검",
"3444195107": "???",
"3474534179": "「고기마루」",
"3572278051": "부하들은 영지 우두머리를 보호합니다",
"3667568419": "높은 바람 연습·기습 훈련",
"3727870755":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폭발 발동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일반 공격, 강공격 또는 낙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대량의 원소 입자를 생성해 {1}pt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3781319459": "여정 기록 4부 획득",
"3787496227": "Hu-21030의 기록",
"3818422051": "「야야! 우리 할머니가 방금 나한테 선물을 주셨는데, 봤어? 바로 이거야.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이건 바깥세상에서 온 물건이래. 우리 조상들이 섬에 가져온 가보라고 하시더라고」\\n「참, 그리고 동요도 가르쳐주셨는데, 흠… 뭐였더라…」\\n「…사방의 웃음소리가 산속 가득 울려 퍼지네…」",
"3988546339": "이어서 읽기…",
"3998615331": "베르트랑의 기록에 의하면, 이 구역에는 화염꽃이 자라고 있어 불 원소를 이용하는 생물이 많으며 불 원소 부착에 이상적인 곳이라고 한다",
"4000559907": "비망 메모",
"40636195": "당연하지! 내 요리 실력엔 자신 없지만, 입맛 하나는 끝내준다고!",
"4086209315": "「다크 히어로」에 대해…",
"4086355747": "바람의 날개!",
"4094340899": "화물 열기구를 호송해 슬라임 풍선보다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기",
"4119199523": "재료 부족",
"4192616227": "수메르의 산과 들을 오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영감을 찾습니다.\\n아이들은 결국 어른들이 왜 버섯몬을 싫어하는지 알게 됩니다.\\n그리고 도금 여단이 된 사람들은 의적이 되기 위해 검을 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습니다.\\n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움직임은 느려질 것이고, 손에 든 검도 결국 무뎌질 겁니다.\\n어른이 된 예전의 아이들은 자기 아이들에게 밀림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드래곤은 듣기만 해도 위험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4259949347": "기술 기관으로 마물 최소 {0}마리 처치",
"4290038563": "화려한 필체의 편지·5",
"485878563": "선인의 힘을 이용해 스킬을 마음껏 사용하세요",
"515709731": "번개의 결정과 연계하면 강화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533450531": "???",
"538922787": "이후 종려는 아무 말이 없다…",
"547411747": "남은 건 내게 맡겨",
"565399331": "보물? 그리고… 탐험?",
"571580195": "일 다 끝나면 몬드성 성당으로 돌아가자",
"574100259": "오? 하하. 그럼 자세히 논의하자고…",
"587417379": "「내가 없는 동안 부모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 몬드성의 여러분들도」",
"627332899": "화재 위험을 경고 드립니다! 요이미야 씨는 자중해 주십시오!",
"680628003": "눈사람 부품",
"706339": "포롱이",
"730130211": "넌… 대체 누구지?",
"791250723": "의뢰 요청:\\n왜 때문일까, 요즘 찾아오는 비둘기랑 오리 수가 적어지고 있잖어….\\n내가 주는 밥이 맛이 없는 걸까?\\n밀 10개 찾는 것 좀 도와줘. 새들한테 더 맛있는 먹이를 주고 싶어",
"811543331": "그래서, 이 점을 잘 이용하기만 하면…",
"819838755": "제도 곳곳의 소라들도 어지러운 파장의 영향을 받아 우연히 주변 장면을 기록하게 되었다. 가볍게 껍질을 만지면 껍질에서 비추어지는 다른 사람의 환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854958883": "천등 시련",
"863028003": "제발~",
"866067235":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에 도착해 폐허를 보고 비탄에 잠긴다. 야타용왕을 물리쳤어도 한때 번성했던 땅으론 돌아갈 수 없네」",
"881914659": "응광",
"958520099":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카운트다운이 %2%초 감소합니다",
"960595747": "???",
"96827171": "「신의 눈이 필요해요. 그걸로 항상 샘물 옆에서 기도하는 병에 걸린 소녀를 돕고 싶어요」",
"996902691": "아프라투",
"1002879797": "방금 완성된 비옥야채쌈, 짧으면서도 몽환적인 냄새가 풍긴다. 빨리 배달하지 않으면…",
"1019388725": "촬영 시작",
"1051882293": "둘은 서로 좋은 친구인 거죠?",
"1072401205": "시키 대장",
"1081855797": "사람을 찾습니다",
"1087077173": "음… 네가 말한 「연금술사의 보안경」에 관한 건 사실 전부 헛소문이야…",
"1094931253": "우리가 가서 찾아보자",
"1114124085": "그 옷차림은… 「메이드 기사」?",
"1132650293": "맵 핀 이름에 타인에게 금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1141297973": "몬드에서 가장 대단한 보물일 수도 있어!",
"1159307061": "그, 그런가요…? 고마워요",
"1185586997": "그야 당연하지, 디오나는 우리 술집 최고의 바텐더잖아",
"1221882677": "신비한 유적 기계에서 가져온 동력 장치. \\n본체는 파괴되었지만 아직도 작동을 멈추지 않았다.\\n지상에는 무한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가 없는 것이 당연하므로 「영구동력」에 관한 연구 성과 발표도 대부분 거짓임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이 코어를 통해 과거에 멸망한 문명이 한때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영역까지 닿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36766517": "그러길 바라야지",
"1267496757": "도망칠 거야",
"1286174517":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감정하기",
"130242357":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 하나, 밀 하나, 신선한 향신과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1320183605": "원소 호박 소지 상한 도달,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326044981": "석화 고목과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n전설에 의하면 모든 은백 고목과 은백의 꽃 뿌리는 대지의 깊은 곳에 은밀히 연결돼있고, 그 연결된 흔적이 지맥의 궤적을 만들었다고 한다…",
"1352704821": "와타츠미섬과 연하궁에 전해져 내려오는 건문. 다섯 가지 건문의 양식은 모두 다르다",
"1373513525": "의심스러운 시민",
"1431871285": "네 최고 기록?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바로…",
"149022187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165-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153354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530540853": "칼 솜씨가 꽤 중요한 요리. 모든 재료를 막힘없이 곱게 채 썰어 물에 헹군 후, 육수를 넣고 끓인다. 이 완제품은 담백하면서 신선한 식감만으로 리월 식당의 대표 메뉴가 되기에 충분하다",
"1570133813": "현재 비경을 개방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1580687157": "최대 연속 낚시 수량",
"158235525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610902325": "뒤…",
"1678808885": "마지막 행선지는 알로이스 씨에게 잊지 못할 기념으로 남겨드리고 싶어요",
"1681836853": "출석체크 개방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1691736885": "어라? 갑자기 왜 현실을 직시하는 거야? 아까랑은 완전 딴판이잖아",
"169514805": "베넷이 원해서 운이 나쁜 게 아니잖아요",
"1713742645": "일반 공격·빛을 감춘 활",
"1722866485": "페이몬",
"1749556021": "#저기 {M#오빠}{F#언니}, 첸첸이 좀 도와주면 안 돼요?",
"1752516405": "그, 그렇다면 차라리 다행이지…",
"178319157": "「류」",
"1794541365": "소헤일의 노트에 언급된 「양을 삼킨 바위」는 예전에 탐색했던 곳이었다. 찾은 석판을 소헤일에게 가져다 주자",
"1799996213": "「번개 재앙」의 피해로 쓰러지기…",
"1856277301": "수호 플레이 테스트",
"1865739061": "캐릭터 속성 변경",
"1865998133": "{QuestNpcID}(와)과 대화",
"1893956405": "{QuestNpcID}(와)과 대화",
"191043381": "내성 감소 시간|{param6:F1}초",
"1941573429": "준비 끝! 그럼 우리도 어서 출발해요",
"1944732469": "지형 세부 묘사",
"1993221941": "문양이 새겨진 오래된 석판, 조용히 전설 속 보물의 비밀을 털어놓는 듯한데…",
"2025319221": "「사안」이 이나즈마에 무분별하게 퍼져나가는 것을 내버려 둘 순 없다.\\n「사안」으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다",
"202668853": "응축액을 주재료로 제작한 가짜 벌레 미끼. 물속의 암류에 따라 꿈틀거린다. 호기심 많은 물고기들이 흔히 관심을 보이곤 한다. 낚시 전문가들은 간혹 과일 섞는 방법으로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물고기에게는 정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이다.\\n\\n적용 어종: 나비고기류",
"202682347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누대-『감상의 망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54822709": "엠버",
"2085859125": "아무튼 상자에 담아서 일단 돌아가자",
"2104411957": "유명한 보석 공예품점.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는 각종 진귀한 보물을 모험가의 바위의 인장과 교환하는 일도 겸업하고 있다. 소문으로 전성기 때의 가게는 온통 여름밤의 별처럼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했다고 한다",
"2117609269": "그야 물론 힘들죠. 아주 많이요…",
"2144420661": "그건 바로 위대한 모험가 스탠리 씨지",
"215819061": "바바라 님, 어떻게 해야 당신처럼 기품있어질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2211159861": "페이몬이 「철성확진천군」에 관해 이야기한다…",
"221872824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바위창의 핵심은 어두운 광휘를 발산한다. 이는 마신을 패퇴시킨 힘이 바위에 스며들어 형성된 것이다. 그들의 원한은 모락스를 향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자아를 잃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원한이 남아 있을 리 없다",
"2233353013": "일파만파로 인해, 응광의 휴가는 물 건너 갔다",
"2248997685": "돌덩이 반환",
"2285411125": "원자 에너지 오브(바람)",
"2317569845": "행추",
"2322083637": "텐료 봉행부",
"237816402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2392527669": "다른 유저와 함께 무상의 뇌전 처치하기",
"2435036981": "아, 그건 아마 방금 제가 장치를 만져서…",
"2453870389": "단조",
"24967454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버섯피자」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2499144501": "일반 공격·손끝의 뇌폭",
"2511220533": "네… 네! 죄송해요 사이러스 씨, 다음에 봬요!",
"2557250357": "NPC 액션 테스트3-여",
"2585843509": "카지에게 주술 도구 복구 상황 보고하기",
"2592288565": "평 할머니",
"2605114165": "복제본 개수{space}",
"2713313077": "투명 트릭",
"2730536757": "기름을 많이 넣고 볶은 채식요리. 기름의 온도를 잘못 맞춰 식자재에서 기름 맛이 올라온다. 한 입 먹으면 고개를 세 번 저을 정도. 어렵게 구한 유리주머니가 아깝다",
"2741080885": "꽃술에서 추출된 꽃꿀엔 소량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다.\\n먹어보면 달콤달콤꽃과 맛이 미묘하게 비슷하다",
"2784856885": "몬드성 성주",
"2786357045":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2789839669": "몬드든 리월이든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바라니까",
"280638136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 -『만능』진열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15862581": "잘됐다! 고마워!",
"2832871221": "파티 캐릭터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2924158773": "아…",
"2940364597": "신비한 「렌즈」. 이 렌즈를 통해 특별한 작은 여우 조각상을 관찰하면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n머나먼 옛날, 전설 속의 「호재궁 어르신」은 사악한 것들을 물리칠 수 있는 법구를 당시의 히이라기 가주였던 히로시에게 선물했다고 한다.\\n히이라기는 그 법구를 렌즈 부품의 재료로 여기고, 이국에서 특수한 「사진기」를 주문 제작해 우호와 우정의 상징으로 나루카미 다이샤에게 답례한다",
"2943704885": "사람들",
"2994175797": "근데…",
"29948725": "예상꽃에서 나온 정유. 한 번 더 정제하면 향고로 만들 수 있다. 강렬한 향기를 내뿜는다",
"3029977909": "요즘 시험 준비 때문에 일이랑 훈련할 때를 제외하곤 도서관 밖으로 잘 안 나가요",
"3041237813": "계약 성립",
"3044777781": "하지만 그 장치 옆에 뭔가 함정이 있는 것 같아…",
"306063157": "「근데 조사할 때 계속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기분이 들어. 밤에 어디선가 처량한 목소리도 어렴풋이 들려오고. 아마 북쪽에서 남천문을 지나치는 바람이 장난치는 걸 거야」",
"3067060021": "벤티",
"307378974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공작나무 『무사 귀환』 가면 걸이」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83054901": "그럼, 이것들은 어때?",
"310020917": "아버지가 바르카 대단장님과 떠나시고, 칼빈 추기경님은 여러 업무로 방에서 나올 틈도 없이 바쁘셨어요. 성당의 수녀들도 거의 못 뵀을 정도니까요",
"3100320565":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3125670709": "나오에 히사마사",
"3155135285": "페이몬",
"3155909429": "애들은 생각이 정말 자유롭나 봐. 그래서 상상 속 친구도 다양한 걸까?",
"3168528181": "위풍진",
"3168728885": "관찰",
"3169325877": "강아지 밥주기",
"3176974133":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티바트의 대륙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산호는 거대한 뱀이 「어둠의 외해」에 침입했을 때 획득한 선물이다. 해서 깊은 바다의 뱀에겐 산호 가지는 힘을 의미한다. 또한, 산호 가지를 잃는다는 건 힘의 소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달리 말하면, 부러진 산호 가지에도 비범한 힘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3218659125": "안드레이",
"3219158837": "마빈",
"3281147701": "단서가 이렇게 많은데 쓸만한 건 별로 없다니, 휴…",
"3327248181": "운 씨 아저씨",
"334254901": "그 모험가… 책에서 본 것 같아요. 드래곤 스파인에도 그가 남긴 흔적이 있다고 했어요. 음… 그분의 이름은…",
"3415856949": "그 덕에 우리가 안전하게… 걱정 없이… 사는 거야…",
"3420596021": "아직요…",
"3424806709": "고양이와 칵테일",
"3484271413": "그럼, 조심해서 가",
"3497409333": "소가 풍부한 디저트. 맑게 졸인 설탕물에 소와 수메르 깨 소스를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잘 저은 시럽을 틀에 부어 바삭하게 말리면 된다. 추운 스네즈나야에도 맛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디저트가 있다고 한다. 물론 두 나라 국민 모두 자국의 사탕이 티바트 최고의 사탕이라고 생각할 테지만",
"350612277": "낚시꾼 케이반이 특별한 낚시용 미끼를 제작할 때 필요한 뚠뚠 복숭아. 평범한 뚠뚠 복숭아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3527898933": "문",
"3540037429": "부법(符法)·핵심 적중",
"3575175989": "최근에야 발견된 지하 유적. 길드는 위험하다고 계속 경고했지만, 베넷과 같이 모험하기로 한 이상 겨우 이런 거에 겁먹을 필요 있겠는가?",
"35758845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방직의 척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48512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별이 머무는 누대-『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662262069": "진홍의 옥수엔 이 대지에 속하지 않는 괴이한 힘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이는 힘을 갈망하는 마물과 악당들의 표적이기도 하다. 이 적들을 물리치면 이런 결정을 얻을 수 있을지도…",
"3674144565": "게시판",
"3691964213": "명함 스킨.\\n야에 미코의 여우 모습은 언제 볼 수 있을까? 꿈속에서?",
"3735866165": "버려진 건물의 지하에는 비상 통로가 있는 것 같다. 그곳에서 모모요의 흔적을 찾자",
"3772014389": "절운간",
"3784469301": "재작년에 진귀한 명주를 구해놨거든. 신기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면 그걸 넘길게!",
"3797275445": "허약 상태의 무상의 얼음 처치하기",
"3802458933": "자, 이제 로저와 닐슨을 찾으러 가자. 페이즐리한테는 다른 방법을 쓸 거야",
"3805316917": "칫… 인정할 수 없군. 이 대협이 조금만 더 자란다면…",
"3817705269": "쾅쾅 바위팡",
"3845837621": "지난 세월의 기행",
"3916722997": "어쩐지 눈에 익은 낡은 검, 전장에 비스듬히 꽂혀있다",
"3920041781": "정말 고마워. 이 선물이 있으면… 내 데이트 신청을 절대 거절 못 할 거야!",
"3920042805": "엠버",
"4006847285": "이젤 관찰",
"4031412021": "진",
"4082684725": "「바람의 꽃」 봉헌",
"40981790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19681845": "명함 스킨.\\n공작의 아름다운 꼬리깃 무늬는 절대 감기지 않는 눈을 닮았다. 그래서 케이아는 눈 하나가 없는 게 아니라…",
"4155943733": "지극정성을 다하는 카자르자레궁",
"4175719221":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4199357237": "고대의 바다에서 만들어진 희귀 병기로 검을 휘두르면 마치 태고의 파도 소리가 나는 것 같다",
"4209395509":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214965045": "???",
"4221956917": "다들 갑자기 왜 저러지? 설마… 진짜 귀신이?",
"422580306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4231665461": "난 집에서 제일 걱정을 많이 끼치는 사람이야. 그러기 싫은데…",
"4279667509": "#{M#오빠}{F#언니}, 연꽃받침 찾았어요?",
"4287689525":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4294400821": "「철전」 냄새에 민감한 선령.\\n울만이 맡긴 「파트너」이다. 사람을 인도하는 평범한 선령에 비해 이 선령은 약하고 「철전」에 유난히 집착한다…",
"446891829": "사람들이 잠에 빠지는 것뿐 아니라 우인단까지 나타나자 여행자는 의심을 품게 된다. 다행히 점성술사 모나의 등장으로 상황은 좀 호전된다. 신비한 점성술사의 도움으로 일행은 이 수수께끼를 점차 풀어나가는데…",
"490972981": "리월 평판",
"519340853":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541228853": "루돌프",
"546003765": "아츠코의 친필 가서. 행간 곳곳에는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담겨있다. 아츠코는 이 긴 편지가 먼 타향에 있는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고 있다",
"552319797": "엠버",
"559852341": "새로운 영묘첨을 개방했습니다, 해당 정보는 물자 정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74868277": "두렵지 않은 비바람",
"610091829": "낙하 기간 피해|{param16:F1P}",
"626652981": "아라타키 이토",
"638291765": "본이",
"6450997": "무조건 일방통행",
"673491765": "자유의 도시에서 태어났으니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는 게 당연하지",
"676668213": "다른 유저의 월드에서 지역 특산품 50개 채집하기",
"681656117": "기능 개방·수메르 상점 추가 할인",
"692908853": "종려가 적시에 나타나 어색한 분위기를 깨뜨린다…",
"700687157": "클리토퍼 구출하기",
"708281141": "마가렛 씨가 그러는데 그 음료의 이름이 「위대하고 몽환적인 센티멘털한 산호 스파클링 티」래요",
"710390581": "펑——",
"738388789": "낙하 공격·폭풍 베기",
"749700917": "역시 네가 끼면 볼 수 있구나…",
"756656949":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순수한 무력을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77422389": "「맹세의 갑각」…",
"853583669": "「당무적」의 과거에 대해 알아보기",
"855514933": "취금조",
"886948661": "응. 드디어 뭐라도 건졌네",
"921429813":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지…)",
"968237877": "퀸",
"97342261": "관찰",
"976191285": "아마… 바로 앞 길목 근처였을 거야…. 확실하진 않으니까 일단 놔두자고…",
"981212981": "담력 시험… 그냥 평범한 광고 아냐?",
"1011139612": "장 씨에게 철광 10개 건네기",
"1050333212": "오오시마 준페이와 대화하기",
"105937308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42864924":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146038300": "빛나는 결정·32",
"1216621596": "학사의 깃펜",
"1219354652": "매운 고기 찐빵",
"1223082012": "수정 코어",
"122554396": "번개",
"1263839260": "마을 노인에게 비화석 정보 알아보기",
"127005724":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1}pt의 에너지를 회복한다.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127232412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761712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277062172": "버섯 채집하러 가기",
"1287243804": "노름꾼의 회중시계",
"1296715804": "맛있는 바삭 크림 버섯 타워",
"1404741660": "감실 순례·츠루미",
"1442515996": "슬라임 응축액",
"1450187804": "음유시인의 주전자",
"145783836": "흑운철 일각",
"1504640028": "노름꾼의 주사위",
"1577432092": "2일째",
"1624764444": "이별의 모자",
"1682019356": "명의의 깃털",
"1686657052": "이상한 뱀장어 살코기 오차즈케",
"1690628124": "사라와 대화하기",
"1694447644":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1696321564": "임무 종료, 추가 임무 완료",
"1701485596": "노름꾼의 회중시계",
"1706446876": "두부",
"170853404": "풍마룡은 이걸로 힘을 흡수하는 거야?",
"1722298396": "최근에 알게 된 예쁜 학자가 있어. 그래서 요즘 「뭔가 흥미로운 게 있으면 그녀에게 연구 거리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야. 전에 {0} 엄청 특이한 생물을 봤어. 도마뱀처럼 생겼는데 덩치도 크고 엄청 두꺼운 껍데기가 있었어. 친구들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더라고. 연구 가치가 높은 신기한 생물일지도 몰라!",
"1757030428": "지정된 장소에 가서 조사하기",
"185924636": "여름 축제의 시계",
"186112310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76510748": "전광의 장미",
"1900179484": "페이몬과 대화하기",
"1912292380": "언소가 강설에게 만들어준 밥",
"1916771356": "우림에 서식하는 야생 숲멧돼지. 진화 과정에서 버섯과 기묘한 공생관계를 형성했다.\\n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버섯 돼지는 등에 기생하는 버섯을 천연 보호색으로 삼아 효과적으로 포식자를 피하고 숲에서 순조롭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버섯 돼지도 인간은 막을 수 없었고, 지금은 천연 식자재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26847516":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951349788": "고운각 근처의 바다에서 분실물 인양하기",
"1955655708": "밭에 있는 운석 치우기",
"1967892508": "카즈하와 대화하기",
"2036690972": "유기견, 유기묘에게 먹이 주기",
"2043634716": "표시해주세요",
"2071681052": "무상의 얼음",
"2085305372": "망서 객잔 게시판",
"2163947548": "여행 상인에게 봄맞이 풀 구입하기",
"2173809692": "「깃털」 사용하기",
"2210973724":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2223176732": "서리꽃 화살 명중 피해|{param9:P}",
"2230898716": "호수의 중심으로 가기",
"2259462172": "피에 물든 강철 심장",
"2265542684": "튜토리얼",
"2297542684": "쟈자리 씨와 대화하기",
"230638620": "엠버",
"2329617436": "지정된 장소로 가서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352842780": "고카센 광장으로 가서 알베도와 대화하기",
"238558236": "그러니까 부탁할게, 여행자. {QuestGatherID}을/를 하나 가져다줘, 보수는 넉넉히 준비할게",
"2389144604": "섬에서 보물의 단서 찾기",
"2402487324": "알림판 내용 확인하기",
"2408291356": "「사악한 기운」의 근원지에 「지혜의 비호」 사용하기",
"244922396": "모험가의 꽁지 깃털",
"2459843612": "선행 특훈 완료 후 개방",
"2481372188": "모험 조력 공유 패키지",
"2493824028": "기분",
"2509723676": "전투광의 귀면",
"2510868508": "원소의 흔적",
"2512999452": "마죠리와 대화하기",
"2540277788": "제트와 대화하기",
"258765852": "적의 수와 특징을 자세히 관찰한 뒤 신중하게 공격 전략을 세워보세요",
"2588430364": "만지기",
"2634543132": "무녀에게 신사를 잠시 떠나라고 알리기",
"2700754972": "창세의 결정 300개",
"2713187356":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2732437532": "코이치에게 의견 묻기",
"274647068": "답사용 비콘 배치하기",
"2802185244": "교관의 브로치",
"2831799324": "구동력",
"2837991452": "퓨어 레진 보충",
"2841178140":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2842646556": "마을 정원",
"2850701340": "람바드와 대화하기",
"2869306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885084188": "파티원을 초대해 함께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에 도전하시겠습니까?",
"2911135772": "아란마와 대화하고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기",
"2949532700": "인어 동화",
"2949752860": "바바라, 로자리아와 대화하기",
"2953781276": "「그렇군! 이제 알겠다!」",
"2957855772": "Lv.60 이상 유적 가디언 드랍",
"2968969244": "검투사의 미련",
"2975897628": "무선 침묵",
"3005907996": "「바위를 향해·두 번째」",
"3043861532": "지혜와 힘으로 비경의 도전을 정복하는 건 모험가로서 해야할 일 중 하나입니다.\\n그러나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는, 아주 희귀한 도전과 시련이 있는 「기묘한 정원」은 「별과 심연을 향하는」 이들에게 특히 더 인기가 많습니다.\\n이번엔 「기묘한 정원」이 마침 윈드블룸 축제가 한창인 몬드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3043950620": "자세히 볼게요…",
"3047881756": "바위 틈에서 자라난 꽃",
"3053747228": "사람들과 대화하기",
"3068257308": "승강기 조작하기",
"3083073564": "하니야와 합류하기",
"3091210268": "다운 와이너리로 가기",
"3134815260": "스카라무슈의 부하 처치하기",
"3146662940": "백환자와 대화하기",
"314767388": "역시 양을 줄여야겠네… 알려줘서 고마워. 자, 여기 보수를 받아줘",
"3174041628": "다음날 오전까지 기다리기(10시~ 12시), 이나바 큐조와 대화하기",
"3192947740": "나머지 건문 찾기",
"32070656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3225973788": "단단한 수정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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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248988": "자네 행색을 보니 현지인은 아니겠군?",
"3347977244": "고기죽순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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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837148": "클레의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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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980124": "소백과 대화하기",
"3481143324": "임령은 업무 도중 실수가 너무 잦아 해고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3501246492": "비글호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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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027868": "해란귀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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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8401820": "이런 무례한 짓을 하다니! 「시뇨라」 님이라면 절대 봐주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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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994396": "「영롱한 소등도·유리백합」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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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99996": "꼬리가 커다란 다람쥐. 황야에서 흔히 볼 수 있다.\\n식량을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난 작은 다람쥐는 특히 소나무의 씨앗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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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147495": "자네 꽤 실력 있군. 체스도 그렇고, 함께하는 전투도 아주 믿음직해. 아니… 이런 협력관계는 나한테도 신기해…. 그럼 앞으로도 함께하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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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24871":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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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746663": "혈매향 피해|{param3:P}",
"1554736615": "멸망한 위대한 문명은 대지의 깊은 곳에 웅장한 회랑을 지었고 알 수 없는 나선과 이어져 있다.\\n\\n이 안에는 진귀한 보물, 그리고 강한 마물들이 도사리고 있다….\\n\\n오늘날 수수께끼 속에 묻혀 있는 거꾸로 된 첨탑을 사람들은 나선 비경이라 부른다",
"1678174695": "전술에… 문제가 있던 걸까?",
"172105191": "아란마에게서 받은 이 「숲의 책」에 최근 숲속에서 겪은 모험담을 기록하고자 한다.\\n「나라바루나」가 이 숲의 책에 어떤 이야기를 기록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아란자의 말에 따르면 「이미 사라지고 없다」.\\n\\n이 기회에 아란나라의 용어를 조금 적어둬야겠다.\\n아란나라는 「나라」라는 단어로 사람을 지칭하고, 「나라」 뒤에 이름을 붙여 부른다. 그 원리는 아란나라의 이름(기억하기 몹시 어렵다)과 비슷한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만나본 아란나라들의 이름은 전부 「아란」으로 시작했다.\\n「마하바나라나프나」는 꿈속의 바나라나를 의미하고 「시라프나」는 룬 문자가 새겨진 돌을 의미한다.\\n「바나그니」는 화염 구라구라꽃을 뜻한다. 아란마의 태도로 판단하건대 아란나라는 이런 생물을 무서워하는 듯하다. 「식물처럼 생긴」이라는 묘사를 간접적으로 증명해주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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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135719": "또 바람이 부네. 바람을 맞으며 숨 쉬는 건 정말 상쾌해",
"1877430759": "우리 사형을 이용하려는 일은 꿈도 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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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504551": "밖이 드디어 조용해졌네, 후",
"1950872039": "야에 궁사의 행적에 대해선 나도 들었어. 냉정히 말해서, 난 그녀가 정말 훌륭한 무녀라고 생각해. 적어도 「무녀」라는 직군에선 나무랄 데가 없는 정도지. 야에 출판사 일도 맡아서 한다던데,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야…",
"1955849703": "날 믿어줘서 고마워. 네가 베풀어준 은혜는 불길보다 따뜻해. 안심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거든. 이 힘은 견고한 방패가 되어 널 지킬 거야",
"1979938279": "파랑뿔 도마뱀",
"1991179751": "…앞으로 누가 일화나 전설을 들려달라고 하면 드발린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겠어",
"1996388839": "선과 악은 결국 그 무게를 저울질하게 되어있어",
"199788007": "전투 불능·첫 번째",
"2015931879": "그때부터 그게 골치 아프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만든 것이니 건드리고 싶지 않다고 했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때 몰래 처리해버릴걸. 지금? 하하… 지금은 너무 늦었어",
"2023239143": "…음, 밤중에 동전 줍는 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하잖아. 하지만 지금은 안 해. 그땐 동생의 병 때문에 그랬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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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050535": "강공격 피격·두 번째",
"2097486311": "잠깐 후퇴해!",
"2098218471": "사풍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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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649959": "아빠가 편찮으셔서 대신 찻집을 보고 있어요",
"2143601127": "…뭐, 말했다고? 끼어들지 말라구. 이 늙은이도 젊었을 때 고기를 잡았어. 가랑이가 찢어지게 가난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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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699815": "닮은 사람…? 형제나 자매 얘기하는 거야? 못 본 거 같은데",
"2278286823":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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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973479":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쾌락만 누릴 생각은 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분명 나중에 많을 수확을 거두게 될 거야, 알겠지?",
"2364565991":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을 공격 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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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460455": "고운각에 들어선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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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517927": "거상들이 하도 독촉하는 바람에 내 수하들이 밤낮으로 채굴을 했는데 며칠 전… 이상한 물건을 캐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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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188519": "…이런, 갑자기 엄청 궁금해졌어. 용의 언어는 어떨까? 용의 종족에게도 시와 노래, 글 같은 게 있을까?",
"2503642599": "여행자, 안녕!",
"2507483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방어력이 23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515615207": "그가 쓴 시는 우리 고화파 무공의 전수와 계승을 완전히 바꿔 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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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634535": "연심주·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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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00327": "아라타키파에 막 들어왔을 때 형님이 나더러 부하들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들어오고 나서 제일 처음 한 일이 바로 녀석들을 한 명씩 때려눕히는 거였지. 근데 다들 시퍼렇게 멍이 든 얼굴을 하고서도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날 「시노부 누님」이라고 부르더라고. 잘 부탁한다면서 말이야. 흥, 그때부터 이 녀석들이 답 없는 바보들이라는 걸 알았지. 하지만 괜찮아. 그 바보들이 내 발목을 잡을 일은 없어. 문제는 내가 다 해결하면 되니까",
"2612867559": "전투 불능·첫 번째",
"2619196903": "이번 여행은 아가씨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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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390759": "달이 뜰 무렵",
"266078359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27119079": "한 달 동안 눈보라가 치는 건 일부 지역에선 흔한 일이야. 식량 비축과 방한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2730031591": "파티 가입·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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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365543": "동료가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봤다고 했어",
"2792487399": "셀레스티아?",
"2810843623": "(그만 듣는다)",
"2813325799": "강공격 피해|{param9:P}",
"2866484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77146599": "모든 마물 처치하기",
"2895216103": "날아올랐어",
"2904976871": "그래, 조심해서 가렴",
"2911672807": "오랜만이군. 길드 일이라면 캐서린 씨한테 가봐",
"2958496231": "이새아 & 김가령",
"2963932647": "여기서 뭐해?",
"2995253735": "때가 되면 잭이랑 다른 녀석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줄 거야. 그럼 모험가 길드의 규모도 더 커지겠지?",
"301416087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14867431": "검은 차와 같이, 천천히 음미해야만 그 운치를 느낄 수 있어요",
"3023483367": "앞길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신의 눈」은 신이 내린 등불일 수도 있지. 하지만 신념을 가진 사람에겐 그저 있으나 마나 한 표창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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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399015": "보석 외의 것들이요. 손님은 여행자신가요? 그럼 도움이 될 겁니다",
"3046377959": "선인의 흔적을 따라 천주로 가다",
"3054231015": "유인 작전",
"3070647783": "코드 네임이 「달레트」인 고급 얼음 원소 생명체.\\n연구에 따르면 무상 원소는 일반적인 원소 생물과 물질 구조상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어쩌면 이 미세한 성분 때문에 이들이 안정된 형태와 기계 같은 행동 패턴을 갖게 된 걸지도 모른다",
"3090566631": "3단 공격 피해|{param3:P}",
"3101895143": "릴리는 제 딸이에요. 바르바토스 님이 제게 주신 희망이죠",
"3118995943": "요새 기억력 훈련을 열심히 했거든. 그러니 넌 안 잊어버릴 거야",
"3130881511": "도리의 취미…",
"3135368679": "「유통」을 위해 지은 배는 항구에 정박하지. 그러니 리월은 모든 재물이 「모이는」 곳이야",
"3155351015": "행추에 대해…",
"3174986215": "감우에 대해…",
"31871216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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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383143": "성유물 세트",
"3262942695": "지난번에 출항하고 또 한참 지났네. 오빠는 언제쯤에 돌아올까",
"326548967": "지속 시간|{param5:F1}초",
"3269622247": "성유물 세트",
"3277319655": "#페이몬: 그거 알아? 수메르인들은 작은 풀의 신을 그다지 믿지 않는 것 같아\\n페이몬: 리월이든 이나즈마든 암왕제군과 쇼군에 대한 믿음이 깊었잖아\\n페이몬: 괴상한 학자들은 둘째치고, 아래에 사는 주민들도 매일 「룩카데바타님」 얘기만 해\\n{NICKNAME}: 응, 맛있는 버섯조차 룩카데바타님의 은혜라고 하더라\\n페이몬: 생각해보니 리월의 수많은 미식들도 암왕제군의 인정과 가르침을 받았다고 들었지!\\n페이몬: 알겠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는 신을 좋아하는 거야\\n{NICKNAME}: 그건 페이몬에게만 해당되지 않을까?\\n페이몬: 엥? 그럼 넌 뭘 믿어?\\n{NICKNAME}: 난, 당연히 페이몬이지\\n페이몬: 헤헤, 말 안 해도 나도 다 알아!",
"32889707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060195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34268391": "넌 내가 선택한 선원이자 형제라고. 이것만으로도 난 자부심을 느껴",
"3371927015": "까마귀 깃 텐구의 뇌정 소환 발동 시 쿠죠 사라의 원래 위치에 비교적 약한 텐구 주뢰·매복을 발동하는 「까마귀 깃」을 남기고 기존 피해의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3377996263":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3392772583": "물의 잔영 지속 시간|{param7:I}초",
"3396296167": "수메르",
"3398276583": "초대 기록 확인",
"3407539687": "요리 획득",
"3409640935": "고양이파와 강아지파에 대해…",
"3417472487": "잡담·금붕어",
"3447174631": "요리 가공 획득",
"3448812007": "케이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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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590631": "깨어난 달",
"3496709607": "도서관 사서 리사는 현재 업무에 관한 일로 짜증이 나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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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316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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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887527": "망서… 아니, 백마 객잔은 항상 당신을 환영합니다.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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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11911": "몬드 게는 싫어——게는 다 싫어——클레는 나가서 놀거야——식탁 앞에서 게 껍질이나 까고 싶진 않아——",
"3728549351": "포위당한 사람 구출하기: #2#/%2%",
"3739650535": "두라프의 편지",
"3742474727": "불쌍한 고화단 장문인, 대추씨가 목에 걸려 밤중 내내 고생하다 허망하게 가버렸지…",
"3766625767": "성유물 세트",
"3787964903":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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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442663": "다른 것들은 당연히 전부 헛소문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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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040039": "지금처럼 조용한 삶이 훨씬 편안하거든",
"3866642919": "일반 피격·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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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479207": "천암군 아저씨들도 가끔 절 보러 오는데, 맛있는 걸 엄청 많이 가져와요. 제가 다 못 먹으면 집에 두고 가죠",
"3993397735": "파티가 총 40개의 추억 코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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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24903": "빛도 잘 들고 생물들의 움직임도 활발해. 흠, 그림 그리기 딱 좋군",
"4019708391": "아, 반가워! 젊은이를 보는 건 오랜만이네",
"4031029735": "추방자·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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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649895": "뭐가 똑같아. 넌 그런… 분위기가 없잖아!",
"406748647": "노가타",
"4069120487": "아라타키파가 사고 쳤다면, 내가 직접 끌고 와서 사죄시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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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810087": "#{M#이건 고급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이야. 이건 네 거고, 이건… 여동생을 찾고 나면 그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지어줘. 생일 축하해}{F#이건 고급 예상꽃으로 만든 비단이야. 가져가서 마음에 드는 옷을 지어. 생일 즐겁게 보내고}",
"4125150695": "「진실」을 찾는 게 듣기에는 쉬워 보여도, 단서를 장시간 물고 늘어지는 의지력과 위험한 상황에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해",
"4127790567": "안녕, 별과 심연을 향해",
"412855783": "원소폭발·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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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836967": "음냐… 잘 잤다, 엇, 안녕, 여행자, 또 만났네~ 날 기억 못하는 거야? 헤헤, 그럼 다시 네 여행에 동행할게. 네 시편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음유시인인 내가 널리 부를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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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812647": "얼마든지 물어봐. 길드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도 우리 정보부의 일이니까, 헤헤",
"4195728871": "엇, 바람의 신인 내가 더 노력해야 되나? 그럼 너도 성의를 보여봐, 간절하거나 열렬한 사랑,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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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642919":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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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28391": "지금은 마을 사람들을 도와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정말 기특하다니까",
"503963111": "당연하죠! 마빈, 제가 어떻게 당신을 두고 떠나겠어요. 당신의 아버지가 우릴 어떻게 생각하든 제 사랑은… 샘물 마을 수원지에 있는 얼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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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8519": "사실 내 동생도 평범한 사람이야. 지금은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만, 말할 때마다 늘 뭔가를 숨기거나 꾸미고 말이야",
"563418599": "양질의 식자재와 절묘한 향신료의 맛. 한마디로——엄청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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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648999": "아니요… 근데 그 페보니우스 기사 아저씨는 아빠가 산꼭대기로 가는 걸 봤대요",
"740527591": "윌과 질이야. 원래는 아이들이 어른의 동행없이 도시 밖으로 나오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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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010215": "잡담·이야기",
"911637991": "리월땅의 바닷가에는 바위 위에 세워진 도시 「리월항」이 있다. 이 도시와 리월 전역을 수호하고 있는 신이 바로 여행자 일행이 찾고 있는 바위의 신 모락스이자 「암왕제군」이다. 리월항에 도착한 여행자 일행은 마침 일년에 한 번 뿐인 「칠성 청신의례」에 참여한다. 매년 이날이 되면 암왕제군은 신의 예언을 내려 일 년 동안 리월의 경영 방향을 알려준다",
"920578535": "「사냥 전문가」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970639847": "다운로드 하기",
"986862055": "첫째 츄츄는 아프고, 둘째 츄츄는 병을 봐주네, 셋째 츄츄는 약초를 캐고, 넷째 츄츄는 달이네, 다섯째 츄츄는 죽고, 여섯째 츄츄는 들어 올렸네~\\n…헤헤",
"1001592496": "보물 찾는 선령을 장착하고 소환하면, 미니맵에 에너지 유출 위치가 표시됩니다. 에너지 유출 지점으로 이동해 보물 찾는 선령이 에너지를 흡수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n보물 찾는 선령은 3회의 에너지 흡수 후, 보물 매장지를 1회 찾을 수 있습니다",
"1009920688": "페이몬",
"1014878896": "하하, 젊은이도 참…. 보물의 「보」자만 들어도 흥분을 주체할 수 없나 보구나",
"1066459824": "자비에는 정화 장치를 검사하기 시작한다…",
"1073452720": "범상치 않은 전골 게임 시간이 지난다…",
"1089466032": "잠시 나가기",
"1099098800": "{0} 님이 월드를 떠났습니다",
"1116793520": "새싹의 가지",
"1119452848": "페이몬",
"1120114352": "흠… 그러고 보니, 경책 산장의 북서쪽에… 꽤 큰 폭포가 하나 있는데, 「밀장」이랑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네",
"1123149488": "정취가 풍부한 리월의 문인들은 가능한 한 모든 사물에 정취 있는 명칭을 붙인다.\\n하지만 이런 돌은 너무 평범하여 모든 서적을 찾아보고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들어봐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어서 이를 「무전석」이라 부르게 되었다",
"1123801776": "아란카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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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35088": "상점에 가서 콜 라피스 구매하기",
"1167294128": "저기요! 저기, 저기 있는 두 협객님! 살려주세요! 어서 저 좀 살려주세요!",
"1188131504": "노발대발하는 목각 눈동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도금 여단」의 대장 페로즈의 눈동자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오르모스 항구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페로즈의 비속어를 따라 하는 걸 막기 위해 아이들이 페로즈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페로즈와 그의 흉악한 눈동자는 오히려 아이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된다",
"12020400": "이 목소리는…",
"1278554800": "빠른 아이템 사용",
"1282288304":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29514160": "촬영",
"1300368048": "클래식한 홍차 음료. 새콤달콤한 맛이다",
"132074160": "아름답고 울창한 벚나무. 가장 순수한 「벚꽃색」을 띤다.\\n낮에 햇빛을 받은 나무는 화사한 아침노을 같다.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벚꽃색 꽃잎이 비처럼 떨어지고, 산뜻하고 짙은 향기가 사방으로 퍼진다. 단아하고 달콤하며, 따뜻함과 평화로움 섞인 향기는 꿈의 나무를 베고 누운 듯, 나무 아래에서 달콤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준다",
"1325635248": "자비에",
"1326097072":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1329034928": "나이스! 좋은 기세야!",
"1330042544":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n맹독 가시고기의 가시는 맹독을 띠고 있으며, 가시의 신경 독소는 체구가 작은 사냥감에 치명상을 입히기에는 충분하지만, 체구가 큰 생물에게는 역부족이며 대개 환각, 환청 등 이상 증세만 나타날 뿐이다.\\n「한 잔 가득 따라보라고! 암왕제군 아우! 어서 형님한테 한 잔 가득 따라보래도!」——불행히도 맹독 가시고기에 찔린 리월의 한 낚시꾼",
"1337305776": "의식 실패. 빛 인도 장치를 이용해 의식을 다시 진행하세요",
"1358302896": "토마",
"1369138864": "구조가 간단한 울타리로, 빛나는 나무 원목과 덩굴로 제작되었으며, 역삼각형의 무늬로 엮었다. 전설에 따르면 구역의 생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 숲의 순찰관이 이런 울타리로 사냥 금지 구역을 구분하고는 특정 시기에만 사냥꾼들에게 개방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냥 규모가 줄어들며 이런 풍경도 자연스럽게 줄었고, 일반 주민들도 마을 경계의 담장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다",
"1381750448":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406393008": "전설에 의하면 흐르는 불과 초고온의 열기를 버틴다는 잔. 오늘날에는 오직 잔열만 남아있다",
"1431862960": "골든크랩",
"14586544": "이건… 귀리 평원에서 엄청 큰 규모의 전투가 있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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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22468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1546714800": "숲의 왕의 보관에서 꺾은 금빛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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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942960": "츄츄 테마 오막집. 초라해 보이지만… 이런 초막에서 살면 정말 불쌍하다",
"1638007472": "「퍼포먼스」가 최소 150인 상태로 도전 클리어하기",
"1664169648": "해수면 위의 「반짝이는 비콘」은 위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684484784": "체념",
"1689631408":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1693237936": "치치는 키가 작지만 강력한 전투력을 지닌 강시이다. 작은 키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을뿐더러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더 유리하다.\\n전투를 할 때면 치치는 평소의 자아 제어를 벗어던지고 몸을 강시 상태로 돌아가게 하여 힘과 속도가 평상시보다 더 강해진다.\\n「죽었어」\\n무표정하게 적을 해결한 이후 치치는 근육을 다시 제어하여 평상시의 모습으로 되돌린다.\\n홀로 약초를 캐러 갈 때 「보물 사냥단」의 위협도 받은 적 있다.\\n여자아이 홀로 있으니 분명 손쉬운 먹잇감처럼 보이지 않았을까?\\n평범하게 생긴 여자아이가 사냥단 전체를 뒤엎으리라곤 누가 상상할 수 있었을까?\\n사람과 강시는 외모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걸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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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644656":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II",
"1754155696": "응? 이건… 아, 이게 바로 「유명석」의 원석이죠? 근우 언니라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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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233136": "…이렇게 하면…으악! 너, 너 왜 아직도 여기 있는 거야?",
"1793211056": "질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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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240304": "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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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428848": "번개 원소를 이용해 복원 중인 부품을 공격하면 격화 반응을 일으켜서 코어의 투명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1872715440": "돌파하기",
"1896386224": "엥? 뭔가가 열린 것 같아…",
"1924299440":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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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067696": "「평범해 보이는 식물이지만, 금색의 이파리의 질긴 섬유질을 적절히 가공하면 죄수를 묶을 밧줄로 사용할 수 있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실제로 경험이 부족한 풍기관들이 장거리 여정에서 불필요하다 여겨 밧줄을 챙기지 않았다가 범죄자를 잡고서도 묶을 밧줄이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2267848368": "물의 심연 메이지",
"2282154672": "신령을 소환하여 「길을 여는 사자」로 변신한다.\\n\\n길을 여는 사자\\n사이노의 일반 공격, 강공격과 낙하 공격이 가하는 피해가 다른 원소 부여 효과로 대체될 수 없는 번개 원소 피해로 전환된다.\\n·사이노의 원소 마스터리 및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감전 반응 피해에 면역을 가지게 된다.\\n\\n효과는 사이노의 퇴장과 함께 사라지며, 최대 18초 동안 지속된다.\\n\\n고대 국가에서 전해져 내려온 비밀 의례는 대풍기관에게 있어 최후의 심판을 의미하기도 한다.\\n과거에나 지금에나, 폭풍우도 뱀도, 율령의 위엄을 흔들 수는 없다",
"2284091056": "거울의 여인의 영상",
"2356190896": "섬세한 미즈히키 부적, 염원을 이뤄주는 힘을 봉인할 수 있다고 한다",
"2380823216": "홍차와 우유로 만든 음료. 뒷맛이 향기롭다",
"2394763952": "「고기마루」",
"2399748784":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426282672": "사라와 대화하기",
"2447098544": "이마에 묶인 장식 띠는 땀과 먼지 범벅이다. 약간 더럽기도 하지만 탐험가의 자랑이기도 하다",
"2451192496": "리월 「문방사보」, 전통 서첩, 그리고 그림에 관한 서책.\\n이런 기물과 책들은 모두 비운 언덕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n많은 외국 화가들이 소문을 듣고 리월 작품의 모작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하였다.\\n비운 상회의 둘째 도련님은 아마도 그들은 여전히 경험과 쌓인 것이 부족하고, 어떤 독보적인 「풍골」이 없다고 생각한다",
"2452230832": "사투 난이도 달성하기",
"2522091184": "일부 공격은 파멸의 유적 가디언의 머리와 두 발에 있는 코어를 노출시킵니다. 이때 코어를 공격하면 가디언을 쉽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2552425136": "아무튼, 보수는 지급할 테니까 부탁할게",
"2554112688": "마모루",
"257042910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576416432": "무상의 뇌전",
"2601319088": "페이몬",
"2672165552": "지경",
"2676386480": "응? 주위에 있던 이상한 기운이 사라졌어",
"2681612976":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IV",
"2714003120": "너무 투박해 손에 찔리지 않도록 여는 것조차 조심해야 하는 나무 상자 안에 레이저의 보물이 들어있다.\\n부서진 대검 자루 하나, 《풍차 국화와 늑대》라는 이름의 동화책 한 권, 갈색으로 시든 네잎클로버 한 개.\\n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이저에게 「친구」들의 선물이 바로 가장 귀중한 보물이다",
"2729200304": "요정처럼 숨어 사는 교활한 동물로 민간 전설에 따르면 기발한 지혜와 유구한 기억을 지녔다고 한다.\\n광활한 사막에서 생활하며 같은 종족에 비해 몸집이 작기 때문인지 고대의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기다란 귀는 덥고 건조한 사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다.\\n주전자 속 선계는 선선해서 이곳에 사는 사막 여우는 더 활동적이겠지만, 아쉽게도 해롱해롱한 포롱이와 여행하는 포동이는 그들의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확인해 줄 수 없다. 다만 가면 족제비와는 사이가 좋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왜냐하면 가끔 사막 여우를 마주칠 때마다 항상 가면 족제비를 쫓아다니며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2763411120": "페이몬",
"2766085808":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2772907696": "응? 저거 뭐지?",
"282875153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깃털. 변함없이 타오르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한다",
"2845280944": "이 목소리는? 금방 갈게요!",
"2876848816": "용사의 귀환을 기다리는 고향 사람들이 쓰던 시계. 안에는 모래가 아니라 녹지 않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들어있다",
"2887921328":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2895538864": "문심 두부",
"289562288": "잭의 설명에 따라 몬스터 찾기",
"290278064":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907852464": "추억: 폭풍같이 포효하는 드래곤 Ⅴ",
"2920234672": "적에게 화염탄을 발사하고, 폭발 시 중간 정도 범위에 불 원소 피해를 주며, 지속해서 타오르는 화염을 만들어 적에게 불 원소 피해를 준다",
"2940178096": "20000pt",
"2940234416": "주전자 속 선계의 주요 저택 중 하나. 웅장한 리월풍 고택이며 그 풍채는 옥경대의 그 어느 건물에도 뒤지지 않는다.\\n선인들이 거주하는 선계는 대부분 세속에 따라 소박하게 지어져 이런 저택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고 한다. 이 고택은 평 할머니가 비바람을 맞으면서 노숙하는 여행자들과 페이몬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2940893872": "국왕",
"2941454000":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2942511792": "「찰나의 뇌행」 도전 완료하기",
"2963930800": "페이몬",
"2992762544": "끝없는 전투·이벤트 안내",
"2993776304": "으… 문이 바로 잠겨 버렸잖아… 여기 너무 위험한 곳인 것 같아…",
"3036547760": "일반 공격\\n활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서리의 힘이 화살 촉에 계속해서 모여 공격과 동시에 발사된다. 차지의 시간에 따라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1단 차지: 한기가 서린 화살을 발사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2단 차지: 서리꽃 화살을 발사해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 명중 후 서리꽃이 피어나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다시 한번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땅에 닿으면 범위 피해를 준다",
"3082399408": "페이몬",
"3089930928": "신염의 어머니",
"3108273840": "아, 둘 다 먹으면 되는데. 옆에서 듣던 공주의 충실한 시종이 생각했다",
"3146370736":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3162501808": "MY 홈 입주 캐릭터",
"3268665008":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3289005744": "활짝핀 연꽃을 닮은 투명한 촛불, 해등절 기간에 리월의 골목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이 촛불은 리월에서 만든 유리의 전통 공예로 덮개를 만들어 오랜 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따스한 주황 불빛이지만 맑고 깨끗한 느낌이 나서 성 전체에 친근한 느낌을 준다",
"3306442416": "젠장! 웬 엉뚱한 자식이 들러붙어서 말이야. 악룡도 못 찾고 이게 뭐야!",
"331910832": "파손된 회중시계. 예전에 주인을 위해 치명적인 공격을 막아냈다",
"3350299312": "무제한",
"3352349360": "방랑기·만조",
"335718064": "페이몬",
"3359313584": "작은 사이즈의 가벼운 텐트. 힘 좋은 성인이라면 한 손으로도 충분히 들어 올릴 수 있고, 심지어는 등에 묶어 휴대하고 다닐 수도 있다. 대신 단기 방수 기능만 갖췄고, 구조가 허술해서 평범한 야수와의 충돌이나 심지어는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린 새들로 인해 무너져버릴 수도 있다. 이 텐트에서 밤을 보낼 수 있는 이는 우림에 잠시 쉬어가는 용병처럼 배짱이 두둑한 사람일 것이다. 용병들은 통상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건조 식량을 지니고 다니기에 이런 텐트의 물자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은 큰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339302064": "특제 가열 가마솥, 몬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주문 제작품이다. 연장 가열과 보조재 반자동 투하 및 보온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n이건 리사가 거액의 예산과 연금술 공방 업무 시간 2주를 잡아먹으며 만든 「특수한 설비」이다.\\n이 솥을 사용하면 모든 정밀한 가열 조작을 손잡이 조작을 2번 이상하지 않고도 완료할 수 있다.\\n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황은 리사가 책을 정리할 때 차를 우리고 가장 맛있는 맛을 유지하는 것이다.\\n리사의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는 바로 한가하고 즐거운 티타임이기 때문이다",
"3393807024": "「코모레 찻집」에 놓여 있는 의례 주악 쌍용고는 평소에 연주하는 사람이 없어 외로이 장식된 기물이다. 중요한 다과회를 만나면 전문가를 초빙해 음악을 연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은 「코모레 찻집」의 레퍼토리로 불리는 주인 타로마루가 직접 북을 연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요한 명절인 이날은 자정을 앞둔 마지막 테이블에서 손님이 자리를 비운 뒤 앞발의 돗자리를 이용해 북을 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 소문에 대해 타로마루는 「멍?」이라고 평했다",
"3431726768": "대체 산을 어떻게 올라야 할까? 흠, 일단 이 길을 따라 쭉 가보자",
"3448880816": "페이몬",
"3451513520": "조그마한 꽃 모양의 배지.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은은한 피리 소리와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348394160":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557103280": "그럼 부탁할게. 이걸 고치기 위해서 구매한 나무판자를 객잔 지하에 놔뒀거든",
"3595585200": "엥, 이것도 그 가면 무녀가 말했던 「결계」 맞지?",
"3615493808": "지경",
"363081592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3636383408": "잠깐동안 은신 상태에 진입하며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헌터」에게 보이지 않는다.\\n은신 상태에 진입하면 위장이 해제된다.\\n헌터의 비술 「포획!」, 「신비한 예감」, 「감응의 빛의 고리」는 은신 상태의 레인저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3641873072":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664432816": "이런 기이한 문양의 특수한 얼음덩이는 불 원소 공격으로도 녹일 수 없습니다",
"369760944": "은어조림",
"3698882224": "시종 을",
"3717172912": "모험가가 어떤 모험에서 얻은 황금잔. 비록 흠이 있더라도 여전히 자랑스러운 전리품이다",
"3725494960": "추억: 영원의 수호자 I",
"373842398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3743067824": "페이몬",
"3787803312": "페이몬",
"3884593840": "경책 산장을 모방해 만들어진 산간 마을. 이곳에 들어오면 친근한 분위기에 물들어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그동한 경시했던 소박함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고 한다.\\n젊은 날 이상을 추구하고 사업을 위해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것도 물론 긍정적이지만, 계속해서 떠돌아다닌다면 피곤한 날이 오기 마련이다. 그런 때에 화목한 이웃들과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에게 경책 산장은 언제나 어른스러운 포용을 베풀어 고향으로의 귀향을 반긴다",
"3892500144": "이상한 모습의 병사",
"394502832": "진지 모닥불-「투명한 빛」",
"395438768": "공격해오는 적 30명 처치하기",
"3970632368": "게임이 시작되면 「결승점 빛의 고리」가 밝게 표시됩니다. 첫 번째로 「결승점 빛의 고리」를 통과한 유저가 나타나면, 게임의 승자가 판별되며 카운트 다운은 자동으로 중지되고, 게임이 종료됩니다. 월드 주인은 자발적으로 게임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n게임 도중 「속세의 주전자」에 입장한 유저는 게임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3975138992": "115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피격 또는 원소 접촉 금지",
"4016414384": "전설에 따르면 선인들의 거처가 수천 개에 이르는 돌과 구름 사이에 있다고 한다. 범인이 도달하기 어려운 장소다",
"4025435824": "보물 사냥단 「까마귀」",
"4064500400": "상인",
"4126946992": "안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걸까…",
"4133442224": "나지브",
"4136078000": "각청",
"4161693360": "천암군 교관",
"4169563824": "울림 수정은 개당 응답 수정 1개씩만 비출 수 있지만 응답 수정은 개당 최대 3개의 울림 수정을 비출 수 있습니다. 전투 중 다른 울림 수정 조건으로 응답 수정 효과를 발동할 경우 효과가 증가합니다. 증가율은 진동 수정 영사 설명을 확인하세요",
"4189130416":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216061616": "페이몬",
"4260028080": "아란니샤트",
"4267161264": "아란나가",
"4271818416":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4276728496": "의식에서 차는 매의 깃털, 외부인에게 리월항의 위엄과 결의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428370705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4289707696": "여행자가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석조에 대한 일을 얘기해 준다…",
"4290264752": "「휴식의 불꽃」",
"445911728": "고택 담장의 귀퉁이.\\n리월의 전통에 따르면 담장의 모퉁이에는 매화를 심는 게 일반적이다. 매화의 청아함은 정원 안의 거주인과 정원 밖 과객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49233584": "정교한 술주전자, 예전에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인이 술을 담았던 용기이다",
"503629488": "{param4}초 이상 남기고 「구름에 맞서는 역뢰」 도전 완료하기",
"511267504": "분노",
"593434288": "번개 해머 돌격대의 영상",
"610343600": "「유사 타깃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63955632": "음? 젊은이, 혹시 이 세 파편에 기록돼 있는 게 진짜라고 믿는 건가?",
"658155184": "촬영 목표",
"66612912": "폭염 나무의 원핵이 뿌리에서 다시 응집되고 있어요!",
"678348464": "사람의 발자국이야. 잭일지도 모르니 따라가 보자",
"697999024": "아란기타",
"73814704": "암왕제군은 리월항에 번영을 가져다주었고 그의 치세와 위명은 실록으로 전해내려왔다. 그러나 신에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한 명인 각청은 경외심이 가장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n「흥, 모락스가 진짜로 모르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n리월 칠성은 항구의 크고 작은 일들을 수시로 살피나 암왕제군은 매년 한 번만 강림할 뿐이다.\\n천 년이라는 역사가 제군을 추종하는 건 틀린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지만 각청은 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의 자부심이 있어야 하고 「인간」의 생각도 똑같이 중요시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n때문에 그녀는 제군과 다른 의견을 자주 내고 앞장서서 이를 행동에 옮긴다.\\n이런 급진적인 방법은 확실히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긴 했으나 암왕제군을 믿는 신도들의 반발도 일어났다.\\n각청에게 있어 이런 반발은 그저 신의 가호 아래 살아가며 인류의 미래를 평생 능동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게 익숙해진 게으른 자들의 핑계일 뿐이다.\\n하지만 시대의 최전선에서 직접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사람도 있다. 옥형성은 당연히 이런 이들 중 하나이다",
"803543728":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이미 부서져 있고 시곗바늘까지 전부 떨어져 나갔지만, 여전히 버리려 하지 않는다",
"818288304": "독한 술이 아닌 홍차. 쓰고 떫은 게 아닌 향긋하고 달콤한 잔",
"857479856": "「각사나무」로 제작한 우아한 디자인의 스탠드.\\n유리정 스탠드가 고객의 호평을 받은 후부터 이런 디자인의 조명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n디자이너가 처음부터 이러한 조명의 다용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했기 때문에 식당이나 찻집, 집안에 놓아도 전혀 튀지 않는다고 한다.\\n이렇게 무난한 스탠드는 판매량도 아주 좋다고 한다",
"908835504": "페이몬",
"918259376": "으잉? 왜 불이 다 꺼진 거야…. 설마 우리 순서가 잘못된 건가?",
"978015920": "잔류한 마력을 보면…. 얼음 원소가 효과적인 것 같아",
"1006913706": "후에 큰 전쟁이 일어났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졌고, 이 땅은 바로 그때 칠흑 같은 해연으로 가라앉은 거야",
"1014940842": "순조로운 여행 되길 기도할게",
"1015253162": "일단 처치하자",
"1020693674": "오오, 젊은이. 아직 못다 한 소망이 있나 보군",
"1029809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34580138": "물, 물론이죠…",
"1036118186":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1036865706": "우와… 이 아저씨의 옷차림은 「무사」 같은 걸",
"1042847914": "잡혔다… 진짜 손으로 「붙잡힌」 건 아니지만, 들켜버렸어…",
"1043615914": "#{NICKNAME} 님은 대단한 모험가니까 외국 새고기 요리는 식은 죽 먹기죠?",
"1044403370": "잠깐만 기다려, 클레가 폭탄 금방 만들어 올게. 재료는 다 준비해뒀거든!",
"1045756074": "사실, 그 몬드 사람의 정체가 대충 짐작 가",
"1049418922": "흥, 아무것도 모르면서… 됐어, 조금 더 개선해야겠다. 요리에 넣기만 하면, 그 어떤 요리든지 맛있어지는 스페셜 조미료를 언젠가는 꼭 만들고 말 테야",
"1051856042": "그건… 이 조합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다들 시도하길 꺼리기 때문입니다. 드셔본 손님들은 다들 맛이 괜찮다고 하시는데…",
"1053627562": "그래서 결국 대박이 터졌지 뭐야. 중개비를 많이 지불하긴 했지만 그래도 돈을 많이 벌었는걸!",
"1054112938": "그래",
"1057886378": "잠깐, 땅속에서 왜 빛이 나는 거지? 이건… 수맥이잖아?",
"1063917738": "명예기사, 이거 받아. 도와줘서 고마워",
"1066909866": "「나라의 아이들이 집에 돌아올 때쯤이면 집 안에서 수프 냄새가 풍겨 나와. 그래서 수프는 향기만 있으면 돼」",
"1067181226": "——그리고 그녀의 신비한 조수, 이름 모를 생물!",
"1073178794": "어? 마침 잘 오셨어요. 사당 수리가 방금 막 끝나서 급료를 지불하고 있었거든요",
"107409578": "내 반지가… 사라졌어. 나한테 무척 중요한 반지거든, 여기서 잃어버리면 안 되는데…",
"1077131434": "그리고 오늘 일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 두 사람에게 더 이상 폐 끼치고 싶지 않아",
"1082602666": "잎이 몇 장 돋아난 후 새싹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1085471914": "가서 살펴보자!",
"1092101290": "%1%초 내에 보물상자 %2%개 열기",
"1093126314": "소등… 소등… 정말 보기 좋군…",
"1093357738": "(아직 발자국의 흔적이 남아있기는 했지만, 모래에 뒤덮여서 상인들이 도망친 방향을 추측할 수는 없었다)",
"1093546154": "(?!)",
"1101626538": "이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아주 자신만만했다고, 세상에 이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라서 레시피를 나한테 알려줘도 상관없다고 했었지",
"1102057642": "왜 일곱 명 모두 남자 주인공 한 명한테 집착하는 거지? 이것도 그 「설정」이란 건가?",
"1103180970": "모든 준비가 끝났어… 방금 또 레시피를 두 번, 총 일곱 번이나 체크해 봐서 아무 문제 없을 거야",
"1106843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07723434": "베넷 앉은 채로 잠든 거야? 엄청 피곤했나 봐",
"1109267626": "내가 기술 작업을 좀 맡겼어",
"1112293546": "어쨌든 밖에서는 더 조심해야 해! 츄츄족이라고 해도… 아니지, 츄츄족이니까 더욱…",
"1113306282": "모나",
"1113729194": "흠… 아주 수상해——!",
"1114340522": "그래야 음색이 더 정확하고 감미롭게 들리거든",
"1120549034": "기운이 없어 보여",
"1122001066": "#나라{NICKNAME}도 내 기분을 이해한다고?",
"1129169066": "그냥 그래. 음, 정확하게 말하면 정체됐어",
"1131797674": "%1%초 내에 폭약통 %2%개 폭파하기",
"1131903146": "그럼 다음 소장품을 소개해 드리죠",
"1135140010": "어때요, 수확은 좀 있나요?",
"1136292010":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 중」",
"114017450": "현지인들이 전부 잔뜩 긴장하고 있는 게 느껴졌어. 무슨 심판이 곧 온다나 어쩐다나",
"1144280234": "정말 신기해…. 설산의 가능성이 이렇게나 무시무시한 거였다니…",
"1150380202": "꽃이 시들지 않도록 다 모으면 빨리 가져다줘",
"1158634666": "화염 구라구라꽃일 수도 있겠네",
"116145322": "알겠어요…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저는 믿음직한 「콘다 타케루」이랍니다, 기억해 주세요!",
"1163419818": "그럼 우린 먼저 갈게!",
"1165535402": "아…",
"117130410": "콜록콜록…",
"1177588906": "(배낭에 들어있는 뭔가가 약하게 진동한다)",
"1183917226": "그리고 난 아내에게 서프라이즈를 줄 거야, 절대 이 일을 알게 해선 안돼",
"118395050": "너무 늦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구경하기 힘들 거야",
"1185092778": "뭐? 우리 관계가 고작 이 정도였단 말이야?",
"1189697706": "음… 우린 잘못한 거 없는데…",
"1194433706": "이번엔 우리에게 맡겨. 아까는 싸우고 싶어도 못 싸웠으니 이번에는 몸 좀 풀어도 되겠지?",
"1195218090": "!!",
"119743658": "……",
"1199422634": "…알겠어요",
"1203788970": "보아하니 풀의 신을 따르는 개인 것 같은데?",
"1204554922": "오? 귀한 손님이구나. 다들 어서 오게. 혜심, 내려가서 주인장한테 새로운 차 좀 내달라고 하렴",
"1207891114": "이 차용증…",
"1211222186": "진한테는 그렇게 엄격하면서 말이지…. 와인 축제의 크고 작은 일을 전부 진한테 떠넘기고선 고생하는 진한텐 위로의 말조차 해주지 않았잖아",
"1213395114": "게다가 자비에 씨가 제게 그렇게 잘 대해주셨는데… 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어요!",
"1213727914": "혹시 너무 바쁘면 사무 업무는 전부 나한테 맡겨도 돼. 내가 도맡아서 처리할게!",
"1215650986": "우리 형제들은 다른 곳에서 일하던 시절에 매일같이 찻물을 벌컥벌컥 마셔대서 평범한 차는 밍밍하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가끔씩 강한 맛이 나는 음료를 마시고 싶어 해요",
"1220122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20244650": "아무리 네가 설명을 해줬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가짜를 만들 수 있을 리가 없잖아…",
"1227366570": "아니, 그런 문제가 아냐",
"1233306794": "직접 가서 보세요",
"1240296618": "쵸지, 우리 친구 맞지?",
"1241067690": "옷을 입는 건 아주 심오한 학문이라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1249569962": "어? 하지만…",
"1251365034": "캐릭터 돌파 소재",
"1253273770": "같이 마셔요",
"1255252138": "정말 맛있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이것도 메이드의 일이니까요…",
"1263977642": "맞아, 약탈 같은 거 말이지",
"1276526762": "어차피 지금 할 일도 없어요…",
"129170602": "흔한 약이지만 효과가 직방이긴 하지. 아무튼 붕대 갈아줘서 정말 고마워",
"1292572842": "어르신을 도와 조사하고 싶어요. 지금 저희가 쫓고 있는 사건에 관련됐을 수도 있거든요",
"1299009706": "나랑 친분 있는 학자가 그러는데, 「일곱 성인의 소환」을 제작하면서 이런저런 뜬금없는 문제를 겪었대…",
"1304254634": "다른 선물을 사는 건 어때요?",
"1308287146": "좋은 날이구먼…. 북두가 모두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준 모양이구나",
"131586218":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고 엄격하셔. 하지만 내 탓도 있지. 나도 내 진심을 제대로 말씀드린 적이 없거든",
"1316665514": "응? 야에 출판사에 간다고 하지 않았어?",
"1324096682":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1328622762": "신입이라면 적어도 하나는 참여해야 돼. 홋날 망망대해에서 할 일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니까",
"13312769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31279018": "시간 자체는 의미가 없어. 상식으로 설명할 수도 없지… 그게 내가 느낀 「급류」였구나",
"1335803050": "집으로 돌아가죠",
"1342254250": "잘 가게",
"1349235882": "와, 저기 봐. 저거 토마지? 토마도 축제에 왔구나",
"1354366122": "잠깐! 페이몬은 그런 식으로 짓지 않는다구. 나라면 아마…",
"1355014314": "뭔 심?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
"1355488426": "#{NICKNAME}, 하이파시아에게 음식을 좀 해주자. 타이나리가 준비한 도시락을 바닥에 떨어뜨렸잖아. 나도 배가 고프네.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자",
"1362597034":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1364359338": "저주를 강제로 제거하려 든다면, 고통 말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거야",
"1367818410": "그래, 네가 하란 대로 해야지…",
"1371934890": "유물만 챙기면 바로 자리를 떠야 해, 알았지?",
"1374932138": "·물 원소를 부착하는 「지체의 물」은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한다. 원소 반응을 통해 제거하거나 여러 캐릭터로 교체해 전투하면 전투의 난이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1376059562": "유물이 있어. …음, 고대 문자로 쓴 추모글이야",
"138517674": "휴우… 이번엔 진짜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어…",
"1391914154": "놓치지 마세요…",
"139779242": "아란마! 또 만났네!",
"1398343850": "정말 힘들었어",
"1402784938":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장미 한 송이 한 송이마다 엄청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 거야",
"14050474": "수고했어… 뭐라고?",
"1406929066": "말해봐",
"1408521386": "「남십자의 방패」요",
"1409386666": "두냐르자드, 왜 혼자 여기 있는 거야?",
"1415999658": "메이나르, 메이나르?",
"1420040362": "난 「활동 사진」이 모든 것을 찍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네",
"1423810730": "청주 씨 못 보셨어요?",
"1424952490": "공짜 밥 주는 거 잊지 말고",
"142713002": "그럴 리가 있나. 난 비록 출신은 떳떳하지 못해도 장사하는 데 있어선 떳떳하다고…",
"1429904554": "돌아오면, 한번 혼내야겠어!",
"1431037098": "하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 거는 집에 가는 거야. 아사세 신사에는 그의 궁사가 있어야 하니까",
"1434763434": "문제는 오히려 류지 씨야… 그가 준 생선 간 고약 때문에 타카츠카사 이사무가 죽었잖아. 비록 속은 거지만 말이야",
"1436466346": "맞아, 나도!",
"1442525354": "(실험 결과가 붙어있는 기록판, 뭔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붙어있다)",
"1445209258": "그럼 먼저 가 볼게. 나중에 봐!",
"1445525674": "여기 이것들을 그냥 가져가도 좋아. 「카자르자레궁」은 이 정도 지출은 신경도 안 쓰거든",
"1451383978": "선생님, 내 특별 심사는 어떻게 되는 거야?",
"1452764330": "중포",
"146086058": "아, 맞다. 안개는 흩어졌지만, 어떤 상황인지는 아직 모르는 거니까. 역시 새로운 모험가들에게는 함부로 츠루미에 가지 마라고 일러줘야겠어",
"1461805226": "페이몬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익히게 된 능력이지",
"146366993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469528234": "#헤헤… {NICKNAME}…",
"147014826": "그건… 아닌 것 같아. 오니 뿔이 달린 자가 계속 우릴 지켜줬거든",
"148482218":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이대로 가다간 외교 문제로 번지고 말 거야…",
"1487628458": "전 좋습니다…. 일만 할 수 있다면…",
"1490403498": "너는 금빛의… 그 소문으로 전해지는 금빛의, 맞지?",
"1494788266": "어쨌든 이제 「바나라나」로 가자",
"1495745706": "환각 비경에도 집이 있어?",
"1496051882": "무슨 일 때문에 그러세요?",
"1498063018": "「그리고 페이몬에게 맛있는 것을 주면 전화위복이 된다」",
"1498364074": "너 정말 구라구라꽃을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
"1501226154": "근데 콜 라피스나 수정은 기억력이 더 강하고 기록돼 있는 장면도 훨씬 선명하지",
"1503895722": "아저씨 같은 신분은 막부나 무사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을 하는 게 제일 적절해요",
"1509844138": "대현자님, 제게 이런 큰 관심을 주실 줄이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1512230058": "맞다, 전에 알아봐 달라던 일이 뭐였죠?",
"1512894634": "금빛의 나라의 여정이 길수록 기원의 노래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생각해",
"1513281706": "#{NICKNAME}(이)구나. 반가워. 오늘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1516613802": "뭐 하는데?",
"1524226218": "페이몬다운 작명이야",
"1529590954": "류지 씨, 그만하면 됐어요! 일단 여행자의 결과부터 들어보죠",
"1541698730": "미안. 나와 내 동료들은 장시간 잡담을 나누는 데 익숙하지 않아. 잡담을 하면 집중할 수 없거든",
"1542360234": "어떻게 합류하지?",
"1543817386": "후우… 정말 기묘한 기분이 들어. 자기 육체로 굴레를 벗어난다는 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1543850154": "허… 허허… 기사님을…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솔직한 용사라고 했습니다…",
"1543865514": "이건 제가 해야 될 일입니다. 전 신경 쓰지 말고 다들 조심해요. 이쪽 일을 해결하고 바로 합류할게요",
"1545602218": "아무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꼭 다시 만나요!",
"1550591146": "얼음 슬라임을 상자 중 하나에 넣어둬요…",
"1552977066": "내가 모형을 제작 중이라는 걸 들은 어느 마음씨 좋은 주민이 근처에 수정 광석이 생산되는 곳을 알려줬어. 거기엔 특별해 보이는 푸른색 광석도 있다 했지",
"1560524970": "사업 아이템이 하나 있어! 모라를 엄청 많이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지. 어때? 관심 있어…?",
"15606954": "오셨군요. 실은… 방금 저와 치사토의 결혼 소식이 공개됐다고 들었어요",
"1564381354": "따뜻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고 조용해야 하지…",
"1571780778": "제비꽃 열매를 할 거야? 제비꽃 열매 구이?",
"1576287402": "금빛의 나라와 하얀 둥실이, 너희 왔구나! 난 아란가루라고 해!",
"1579866282": "산 중턱으로 갈게요",
"1585809578": "축제에 또 가고 싶어",
"1587577002": "미안, 일부러 놀래려고 한 게 아니야! 네가 그렇게 몰입했을 줄은 몰랐어…",
"1588967594": "아, 아란파카티? 아, 숲속의 한 줄기 빛 같은 나의 사랑하는 「동생」…",
"1598042282": "신경 써줘서 고마워",
"1598885034": "그건…",
"1604223146": "응, 우리가 이 의뢰를 맡을게!",
"1612628138": "……",
"1616475306": "사람들이 나를 도와 그 소식 끊긴 못난 자식 놈을 찾아주려고 하고 있네…. 정말 면목 없게도 말이야",
"1617096874": "그게 아슈바타 전당과 관련이 있어?",
"1619887274":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다인 모드 화면 진입",
"1624455338": "산고를 도우면서 말주변이 많이 늘었나 보네",
"1625961642": "…알았다. 속세의 인연이 네 발목을 잡고 있었던 거군, 마치 「병균」처럼. 그들을 제거하기만 하면…",
"1626785962": "같이 수다 떨까?",
"1631777962": "못 하는 게 정상이지. 뭘 그렇게 실망해?",
"1632093354": "근데 문제는 그 일상적인 내용이 지금 대략적인 틀만 잡혔고 디테일은 완전히 오리무중이에요",
"1634225322": "억지로라도 적응할라꼬 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적응 몬 하고 한평생 혼자 살지",
"16397482": "「다음에」… 「또 오세요」? 생각났어. 오늘 아침에 「다음에 또 오세요」를 여러 번 들었어!",
"1655975082": "(둘 사이는 딱히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1658695850": "엣?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1658880170": "지맥을 파괴하는 「외부의 힘」이 없으면 지맥은 천천히 복구되겠지",
"1659134122": "지난번 문의차 갔을 땐 철거 같은 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30일 이내라니…",
"1663326378": "그럼 분명 이나즈마성에 사람들을 심어두겠죠. 저희가 할 일은 그 정찰꾼들에게 가짜 정보를 흘리는 거예요",
"1665372330": "참, 행인두부도 하나 사서 비교하면서 먹어봐야 되는데…",
"1677872298": "그래…",
"1682997418": "점성술사라니, 기대된다!",
"1683921066": "유야 정토가 몬드성 근처에 있다는, 위대하고도 은밀한 하늘의 계시를 운 좋게도 나와 가신만이 알게 되었구나!",
"1684798634": "페이몬, 그만…",
"1687738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88837290": "나? 난 여기 남으면 돼",
"16929962": "그럼 이 일정을 따르겠습니다. 저도 더 관여하지 않을게요. 응광 님도 아마 여행자님과 하실 말씀이 많을 거예요",
"1700254890": "알았어, 내가 한번 찾아볼게. 그 샘물이 있는 위치 좀 알려줘",
"1701495978": "대단한데! 이렇게 넓은 야영지를 짓다니…",
"1703091370": "원소 에너지|{param6:I}",
"1704377514": "아직 정보가 부족해",
"1705692330": "당시 마코토는 의식불명 상태였고, 난 마코토의 의식 공간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어… 「일심정토」 같은 공간 말이야",
"1708133546": "#그래도 잘됐군… {NICKNAME}, 페이몬, 보물이 바로 위에 있다네!",
"1709279402": "확인하고 싶은 게 있어. 이사크라는 아이를 알아?",
"171519146":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1716249770": "이 근처에 있는 「벚꽃 수구」의 맛이 가장 좋고 요리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들었는데, 하필 배리어가 막고 있을 줄이야…",
"1716581546": "대단해!",
"1716706474": "하지만 산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보물 사냥단의 표적이 됐죠…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인님",
"1719400618": "아무튼 이번에도 나는 네 멋진 모습을 기록할 거고, 또 목이 쉬도록 응원할 거야",
"172356778": "내 입으로 이런 게 서툴다고 얘기하기 좀 그러니까, 전처럼 「내 친구 얘기」라면서 물어보면 어떨까?",
"172484778": "이렇게 하자. 내가 「마법 수정석」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줄테니 네가 가서 캐봐. 그것들을 처리할 방법을 찾아서 내게 알려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1725692074": "축성 비경: 경칩",
"1735892138": "응…",
"1735966890": "응",
"1737034922": "비겁한 쿠죠가, 우인단과 결탁해서 우리 와타츠미섬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다니!",
"1740928170": "넌 이도에서 콘다 마을을 거쳐 나루카미섬에 도착한 거겠지? 그럼 그쪽은 생략할게. 근데 경유지 백여우 들판에 대해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괴담이 떠도는 것 같아",
"1743225002": "착하네, 나중에 사탕 하나씩 나눠줄게. 참, 주변에서 이상한 걸 보게 되면 즉시 돌아와서 알려줘",
"1743430826": "그럼 이만",
"1744442538": "이봐요, 작게 말해요.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1744806058": "정말 떠나보내기 싫지만… 네 선택을 존중할게",
"1745725610": "「윈드블룸 축제의 스타」는 기사단장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몬드 주민을 대표해서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 님께 「바람의 꽃」을 봉헌해야 해",
"1749224618": "정말 저주에 걸릴까…?",
"1752582314": "그러는 넌 어떤데?",
"1752835242": "예를 들어 페이몬",
"1769408682": "차라리 옆에 도랑을 만들어서 꽃게를 유인해",
"178223274": "쿠로사와 씨의 일부터 알려줘요",
"1789056170": "그럼 꼭 성공하길 기도할게, 축복이 항상 같이하길 바랄게!",
"1790037162": "아래층에서 댄디 찾기",
"1792490666": "어떤 결정을 하든 지지할게",
"1795343530": "(아무런 문제도 없네…)",
"1796747434": "「에헤」",
"1797453994": "처리할 업무가 있다면 빅토르를 통해 연락해 주세요. 리월 지점에서 대행해 드립니다!",
"1803743402": "이미 훌륭한 모험가인 걸요",
"1803971754": "섭섭해 보이시네요",
"1806276778": "이만 가볼게요…",
"1811512490": "거기 문답 코너가 있는데, 우린 아주 초창기 때부터 편지를 보냈던 독자들이죠. 매번 아주 따뜻한 답장을 받곤 해요",
"1813729450": "캐릭터 돌파 소재",
"1818546346": "또 어떤 재료는 도저히 구할 수 없어서 다른 재료로 임시로 대체했기 때문에, 이 장치의 신뢰성이 좀…",
"182238378": "「최근 항아리 지식 밀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1822773418": "맞네요…. 거기까진 생각을 못 했어요…",
"1828888746": "그러죠. 고마워요, 아가씨",
"1832472746": "흑흑흑… 계약도 다 끝난 상태라 만약 제때 건네주지 않으면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데… 어떡하죠…",
"1836322986": "딱히 모르겠는데요…",
"1837841578": "으아아악, 지금은 잔소리할 때가 아니잖아!",
"1837867178":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838046378": "전 돈이 별로 없거든요…",
"1846997162": "이 그림을 그린 아란나라에게 엄청 소중한 장소였나 봐!",
"1849524394": "응? 그게 무슨 말이야? 그녀가 누구야? 마코토?",
"1851270314": "아, 알겠어. 쫓아가서 잡으면 모라를 얻을 수 있는 건가?",
"1852822698": "「세상에! 설마 우리도 여기에 갇히는 건가?」",
"1872040106": "옛날에 여긴 어떤 모습이었어…?",
"1873956010": "후우, 다행이다…",
"1876495530": "기습 훈련",
"1876669610":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꺼내서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87970577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883110570": "스토리 회상\\n\\n여행자와 알하이탐은 나히다를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대현자 아자르의 집무실로 향했다.\\n하지만 대현자는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여행자는 구금실에 갇혔고, 알하이탐은 쫓겨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n구금실 안에서 여행자는 개조된 허공 단말기를 사용해서 나히다의 봉인된 의식을 깨우는 데 성공한다",
"1886532778": "맞다, 싹둑싹둑은 하지 말게. 지금 나뭇가지가 마음에 드니까",
"1888307370":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흡능의 번개」를 부착한다: 부착된 번개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원소 에너지가 소실된다",
"1889563818": "선배도 마찬가지예요. 그 목록과 지도를 일부러 집에 두신 거겠죠. 제가 이곳을 순조롭게 찾을 수 있게 말입니다",
"1895613610": "왜 그래? 내 목에 뭐라도 있어?",
"18967041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97737386": "왜 바다로 나가서 모험하고 여행하는 건 안 되는 거지?",
"1898723498": "(어느 망할 녀석이 「무역 감찰관」이라는 직업을 생각해 낸 거지?)",
"1899155626": "{0}/{1}",
"1906972842": "(헤헤, 여기저기서 주워들었지!)",
"190915754": "아란파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1910540458": "쇼군님께서 친히 야에 출판사에 걸음 해주시다니, 내리실 분부라도 있으신 건가요?",
"1911639210": "흑… 흑… 무서워, 보고서 쓰라고 하지 마… 흑흑… 저리 비켜…",
"1916936362": "하지만 적어도 이건 찾아냈어",
"191720618": "슬라임의 서식지는 지도에 표시해 뒀어…",
"1920676010": "캐릭터의 원소폭발이 적에게 피해를 준 후 영사를 발동한다",
"1923767466": "나루카미섬은 우리를 「와타츠미 미인」이라 칭찬하기도 했어. 와타츠미 사람들 피부가 곱고 희어, 감추기 어려운 일곱 가지 얼룩조차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지",
"1927055530": "여기서 새 음료를 만들면 시음할 사람을 구하기도 편할 테니…",
"1927308458":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29022634": "가의가 그랬어. 식사로 부족하면 간식으로 배를 채우는 건 어떻냐고. 그래야 일에 지장이 없을 테니까",
"1931621546": "닐루! 또 만났네",
"1942813866": "수원지…? 아, 하하… 미안하네, 나이를 먹으니 수다스러워졌다네…",
"1946959018": "저기 봐, 아카데미아를 떠받치고 있는 큰 나무 보이지?",
"194896042": "안 돼… 시간이 없어…",
"1954197674": "지금 층암거연이 완전히 봉쇄돼서 못 들어가요. 서류를 접수할 방법도 없구요. 아무래도 총무부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나 봐요",
"1957246122": "협객들과 귀족의 부하들은 몬드 각지에서 연이어 대결을 벌였지",
"1963690154": "여! 여보… 산호궁에서 뭘 하고 있어?",
"1972567210": "난 괜찮은 이야기라고 생각해. 나도 전에 막부가 지명 수배를 내린 중범이었으니, 이야기 속 아카히토랑 비슷하네",
"1981794474": "안녕?",
"1982004394": "조금은 긴장을 풀어 보세요",
"198364330": "그러니 내 안목을 마음 놓고 믿어도 된단다",
"1985158314": "으앗, 언제 오셨어요? 그게, 그러니까… 실험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 시작해도 될까요?",
"1988034730": "엘버트 씨가 알려준 거야? 엘버트 씨…",
"199295146": "나쁘지 않네!",
"1993874602": "난 술집에서 노래하는 음유시인일 뿐인걸. 그런 걸 알 리가 없지",
"1994930346": "아무튼 유우야를 찾는다면 최대한 빨리 좀 알려주면 고맙겠구나",
"1998075050": "잘 봐",
"2001017002": "정말 개성 넘치는 공연이었어",
"200564241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2013515946": "출발할 준비 됐어?",
"2014570666": "별거 아니야. 오늘 일정이 힘들어 조금 피곤한 것뿐이다",
"201881770": "하지만… 심은 나무가 꽃을 피우기까지는 엄청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씨앗이 나무가 되어야 하잖아…",
"2019848362": "그래, 가자",
"2022505642":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2025299114": "오랜만이에요",
"2033278122": "캐릭터 돌파 소재",
"203375223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051869866": "당분간 코모레 찻집에 올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우리도 다른 데로 가보자",
"2054973610": "어떤가, 자네들 눈앞에도 아란나라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가?",
"2055324842": "아란로히타는 수수께끼랑 기관을 좋아해서 「해결 방법」을 숨겨놨어. 나쁜 녀석은 아란나라의 동료가 아니라서 풀 수 없을 거야",
"2058028202": "하, 하하…",
"2061993130": "날 복원한다면 너희들의 가장 훌륭한 연구 재료가 될 거야",
"2062309546": "응? 지경은 같이 안 왔어? 총무부의 추천서가 내려왔거든",
"2066627754": "내가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
"2068772010": "크흠, 도적 스가 아니라 스파다노히코야!",
"2070532266": "하지만, 오늘은 더 이상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를 알려드릴 수 없어요, 길드의 규정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2074784938": "그러니까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이나즈마엔 가지 않는 게 좋아",
"2075798698": "가 볼게요",
"207733930": "듣자 하니 넌 산호궁이랑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하던데, 거기서부터 조사를 시작하면 될 거야",
"2078574762": "안 돼! 죽음의 땅은 정말 위험한 곳이라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순찰관도 섣불리 죽음의 땅에 접근하지 못하는데…",
"2079396010": "하하… 잡담은 여기까지만 할게. 고용주의 임무가 우선이니까… 이런 말은 계속해봤자 사기만 떨어질 뿐이지! 흥, 생활은 생활이고 거래는 거래니까",
"2081821866": "끌고 가!",
"208389290": "지금 겁주는 건가요?",
"2095804586": "여행자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니까 분명 견문이 넓겠죠… 「참신」한 염료를 본 적이 있나요?",
"2098231466": "하하… 하",
"2098340010": "음, 책은 많이 팔았지만, 실감이 안 나. 진짜 소용 있을까?",
"2099586218": "오즈?! 어디 가는 거야?!",
"2100019370": "우릴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2103099562": "아슈바타 나무에 대해…",
"210499754": "자네들도 알다시피 내 할아버지는 위대한 모험가잖니, 비록 난 그분의 모험 일지를 이해할 순 없지만 말이야",
"2107769002": "도전1",
"2108043434": "아… 저도 즉석에서 배우면서 알려드리는 거라서… 하하… 하하…",
"2113943722": "…음, 말이 되는 것 같네",
"2117589162": "전에 테스트용 모델들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흐리게 찍히더군. 게다가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옮겨야 할 정도라, 결국엔 아카데미아에서 먼지만 쌓이게 됐어…",
"2117816490": "저번 「노석」까지 합치면 총 9개니, 충분할 거 같네",
"2119793834": "나쁜 짓은커녕 날 구해주기까지 했다구! 이토 형은 나쁜 사람이 아니야!",
"2119918762": "임무 개방",
"2120141994": "…적대감이 너무 강해서 말이 안 통하는군",
"212021777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120395946": "수메르의 청년 학자 호세이니가 이나즈마에서 유학을 마치고, 리월을 거쳐 「아카데미아」로 돌아가려 한다. 안타깝게도 이번 이나즈마 여행에서 「아카데미아」가 만족할 학술 발견은 없었다. 엄격한 「아카데미아」가 또 그에게 실망하면, 아무리 열렬한 학술의 꿈을 품고 있어도 이룰 수 없다.\\n걱정이 태산인 호세이니는 자신의 학술 생애를 만회하려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힘내라, 청춘이여!",
"21205162": "이토가 출소하면 날 도우러 올 거야",
"212127914": "무섭지 않아. 나라가 무서워하는 곳은 곧 초목이 좋아하는 곳이지. 그래서 거기엔 초목이 아주 많아",
"2123053226": "너에게 있어 「염원」은 속세와 별바다를 초월해 운명과 함께 빛나는 것이어야 해",
"2124356778": "바로 이 지맥 제압석이야. 작동시켜봐",
"2124705962": "소감은 어때?",
"2124865706": "그럼 내가 네 곁에 있을게. 넌 자유롭게 탐색해!",
"21294609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129768618": "요리 기계… 그건 뭔가요?",
"2131778730": "그럼, 소헤일이 말한 곳에 다 가보자! 선물에 대한 답례로, 발견한 건 모조리 챙겨오는 거지!",
"2134303914": "대체 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어…. 아무튼 그 일 때문에 난 요이미야에게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품게 됐지",
"213517482": "선박 구조도 문제없고… 워터 라인도 전혀 기울지 않고 안정적이야",
"2139341994": "헤헤, 내 친화력을 발휘할 때가 됐군",
"2140731562": "(사실 우리의 목적은 보물인데…)",
"2142547114":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2142582954": "물론 언젠가 네가 티바트 대륙을 돌다가 가족을 찾아 모든 게 완벽하게 마무리된다면…",
"214288554": "숨은 아이 찾기",
"2143156394": "남쪽 부두에 개가 참 많더라구요",
"2148597930": "이제 돌아가는 건가요?",
"2152102058": "「아라타키파」 모두 사람들과 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아",
"215259306": "음…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과일 장사는 돈이 안 된다는 걸 깨달은 맛?",
"2153243818": "물론 애들이 힘들다는 것도 알지. 그래도 이 좋은 날에, 에휴…",
"2155919530": "그리고, 불을 지펴서 미리 끓여놓은 육수로 부드럽게 다진 고기를 익히면 돼",
"2156121258": "이 배를 만든 사람도 처벌을 면치 못할 거다",
"2158379178":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2159074474": "(전부 진짜 있었던 일이야. 알베도는 잔인하고 믿기 힘든 진상을 알려주려는 거야)",
"2161114282": "아무것도 없는 것 같네,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살펴보자",
"2163396778":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만 돌아가자",
"2164466858": "네, 그런 것 같아요…",
"2186914986": "그렇다는 건… 츄츄족?",
"2187843754": "괜찮아요, 우린 아무거나 먹으면 돼요",
"2189779114": "휴, 내가 좀 더 정신을 바짝 차렸다면…",
"2192315562": "근데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지?",
"2193846442": "괜찮아. 수면을 낮게 만든 다음, 통로가 드러나게 하면 돼!",
"2194049194": "산고, 이 증거들을 빌릴 수 있을까? 윗분들을 설득해서 조치를 취해야겠어",
"2195302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99240874": "오, 이거 괜찮군. 꼬치 구이감으로 딱인데.",
"220117162":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들이 지금 내 손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
"2209396906": "이 풀은 「등불꽃」이라고 하는데, 밤에 은은하게 빛이 나. 엄청 밝지는 않지만, 뭔가 안심된달까?",
"2225850538": "진흙은 구해왔어?",
"2231820458": "어디 불편한 곳 없는지 한번 움직여볼래?",
"2231931050": "아, 우리한테 일을 맡기는 사람만 「손님」인 건 아니야.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의 「손님」이거든",
"2234177706": "안녕!",
"2237526186": "밖에서는 경계를 늦춰선 안 되지",
"223875242": "냥! 냥냥, 야옹",
"2239427754": "게다가 갑작스러운 편지와 평범한 사람은 들어올 수 없는 섬이라니… 모든 게 우연이라기엔 이상해. 게다가 이런 초대장을 왜 어린아이한테 보낸 걸까?",
"2243549354": "하지만 그녀를 꿈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운명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2247711914": "맞아, 비록 이해할 순 없지만 쟈자리는 여기에 관심이 엄청 많을 거야!",
"2248317098": "여긴 나루카미 다이샤야. 그런 경솔한 행동은 심하게 말하면 쇼군님에 대한 불경이라고…",
"2248737962": "하지만 숲의 일부 지역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찾지 못할 때마다 그들의 호기심이 적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
"2249805994": "이거 받아주세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225237162": "돌아왔군요",
"2256656554": "그건 나도 알아. 그때 나도 선생님께 그렇게 말했는데…",
"2261445802": "우리는 예전에 아란자와 아란마와 함께 우트사바 축제를 준비하기로 약속했거든. 속담 중에 나라가 많아야, 땔감이 많고 그래야 불길이 더 세다고 했어. 맞지!",
"226500778": "「장미야, 장미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2266253482": "하지만… 헤헤, 역시 친구와 함께 나눠 먹어야 「신나는 맛」이 더 신날 수 있는 거였어",
"2268420266": "강공격 피해|{param8:F1P}",
"227069098": "강공격 피해|{param6:P}",
"2282024106": "……",
"2290445482": "명예 기사, 페이몬! 좋은 소식이야——",
"2301507754": "으앗——이토 녀석, 초대장까지도 대필이 필요한 거야? 진짜 구제불능이네…",
"2301906090": "이상한 실험을 한 건 너희들이거든!",
"2307594410": "상냥하긴 하지만 가끔은 못 미더울 때도 있어…",
"2310358186": "후후, 그렇기 때문에 이 임무가 더 가치 있는 거야!",
"2315658410": "엥? 그러니까 테지마 씨는 여기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거야?",
"2325867690": "아, 그나저나 그 최초의 「경작기」의 눈은 어떻게 됐어?",
"2332069034": "이럴 수가…",
"2333777066": "진짜 유야 정토잖아!",
"2334069930": "먼저 자한기르네 가게에 가볼게요…",
"2337632426": "딱 열 개 맞네요. 바로 타로마루 사장님께 드려야겠어요",
"2338624682": "미안, 또 여기로 데려왔네. 이런 얘기는 사람 적은 곳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2339658922": "선계 화폐 100개 획득하기",
"2340451498": "단지 이런 시도를 해볼 수 없다는 게 슬플 뿐이야. 인론파와 지론파의 괴짜들은 무언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때 관점이 너무… 음… 특이해",
"2341414058": "돈이 될 만한 것들은 전부 빼앗는다!",
"2346643626": "미코, 저 사람 목소리가 덜덜 떨리는데? 형이 진짜 심각한가 봐. 그냥 좀 도와줘",
"2349226154": "과거의 연구 자료로 봤을 때, 귀적의 사원에 들어간 사람은 생명을 대가로 지불해야 해. 절대로 평범한 유적이 아니기에, 아카데미아에서는 그 누구도 연구하지 못하도록 금하라고 명했지",
"2350544042": "나즈치 해안도 전란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 무척 위험해. 게다가 혼란을 틈탄 해적들이 근처에 야영지를 세우고 있어서, 실력이 없는 자들이 근처에 가면 큰 봉변을 당할 거야",
"2355001514": "하지만 이 주변은 여전히 저번처럼 엉망진창이네…",
"2356755626": "「푸르시나 볼트」를 특이 기체가 자주 출몰하는 지점에 설치하면 에너지 공급원을 차단할 수 있어",
"2359503018": "현재의 연월 축복",
"2360248490": "처음부터 말해봐. 우리가 들어줄게",
"2360686762": "그냥 수초였군요…",
"2362169514": "「돌을 먹는 형벌」을 한번 맛보시게…. 그리 쉽진 않을 거요",
"2366016682": "음, 이런 말 하면 좀 가혹하지만, 지금 천추 님의 상태로 과한 업무를 맡기엔 힘들 것 같아",
"2371279018": "……",
"2375013546": "똑똑해졌네, 페이몬!",
"238270634": "대체 이 도면으로 뭘…",
"2390486186": "의뢰부터 완료하고",
"2395236522": "그런데 어째서인지 탐사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적혀있지 않더라고…",
"2404943018": "웃을 일이 아니잖아.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2406465706": "휴, 아무리 화가 났다 해도 집안에 직면한 문제는 해결해야 하잖아요",
"2407179434": "이 모든 것은 「그리움」에서 비롯되는 것 같네",
"2410086570":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널 잡아서 무슨 공을 세울 수 있다고 그래!",
"2416603306":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았지. 드디어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2417142954": "휴, 고마워, 젊은이. 너도 조심해, 전쟁 따위에 절대 휘말리지 말고…",
"2417329322": "너희가 그렇게 말해도…",
"241782954": "상대방이 주문한 음료가 아닌 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봐. 이건 내가 마실게!",
"2418300074": "그때 딱 한 번 봤는데, 선인들은 날 잊었을 수도 있지. 갑자기 방문하면 무례하다고 생각하실 거야",
"2420623530": "무슨 술을 마신 거죠?",
"242189482": "혹시 모험가 길드에 베테랑이 부족한 거야?",
"2423956650": "#그렇게 깊이 생각 안 해봤는데… {NICKNAME}, 그냥 네가 해!",
"2425706666": "근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어",
"2427486378": "페이몬, 사실 기존의 시 네 편에는 쿠로누시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
"2430300330": "뒷일은 이제 알아서 할 수 있겠죠?",
"2432626858": "보물 사냥 족제비 같은?",
"2432848042": "아아, 안 잊어버렸지. 벌써 다 준비해뒀다네",
"243436714": "내게 맡겨요",
"2436210858": "다만 아쉬운 건, 하필 널 이런 시대에 만났다는 거야",
"2441799850": "얼른 다시 올라가서 그 이상한 장치를 끄자",
"2445802666": "성 밖에 있는 감실로 가자",
"2447076522": "스웨터 예쁘게 만들어야 해요!",
"2447923370": "내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한 적은 없어도 라이트 노벨에 대한 지식은 허배드에 속할 게야",
"244968618": "캐릭터 돌파 소재",
"245055658": "잠시 다른 할 일이 있어…",
"2455260330": "책은 사람이 쓰는 거라, 사람의 생각대로 기록될 수밖에 없잖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책 속의 기록 역시 모두 다르고",
"2463925418": "하나도 안 무섭거든. 가라, 「난폭한 흰무늬 오니」!",
"2467190954": "하 씨? 안색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2473354410":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2475442346": "(아주 오래된 유적 가디언의 잔해. 에너지가 다 떨어진 것 같다)",
"2476057770": "귀한 손님이 제전에 왔으니, 카파치도 분명 기뻐할 거야",
"2478339242": "오아시스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막 깊숙한 곳에 왜 이런 수역이 있는 거지? 꼭 일부러 모험가들 쉬라고 만든 것처럼…",
"2491385002": "음… 아쉽지만 전부 맞히진 못했어",
"2493983914": "막중한 역할이네",
"2494064810": "「야요이 칠기」의 주인은 아마 외국에서 온 것 같아, 수메르 공법으로 칠기를 만들지",
"2502057130": "검도 잘 다루잖아, 맞지? 내가 평소에 눈여겨봤었어",
"2506729642": "도전1",
"2510625962": "제트는 참 대단하네",
"2519119018": "구운 꽃게 요리. 적당한 불 세기가 게살의 촉촉함과 탄탄함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다. 게다가 게살에 살짝 배인 버터, 향만 맡아도 군침이 돈다",
"252306602":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
"2525240490": "절대 대회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릴게요. 오히려… 언소 씨가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 하는 게 이 결승전에 엄청난 손해라고요!",
"2527440042": "알아보기는 했는데…",
"2528322730": "재료가 부족한가요?",
"2533687466": "핵심? 굳이 말하자면 마물 같은 것들이죠…",
"2546372778": "난 수메르성의 학자 가문에서 태어났는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꿈을 꾸지 않게 되면 어른이 되는 거라고 그러셨지",
"2549000362": "우인단은 역으로 내게 이용당한 거야. 아무런 위협도 안 돼!",
"2557122730": "입만 살아서는! 감옥에서 반성이나 해. 우인단의 사기꾼아!",
"2559353002": "같이 얘기할까?",
"256339114": "'500년 전 현자들이 잿더미가 된 폐허에서 새로 태어난 신을 발견했다…. 지금은 정선궁에 살고 있다….' 음, 콜레이가 말한 거랑 비슷하네",
"2566519978": "응? 이번엔 맞나? 어때?",
"2572354730":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2574836906": "후후, 「여우 아가씨」인 내 모습에 더 관심 있어 보이네?",
"2576753834": "《사원을 가른 신녀》의 전설이 여기서 나온 것도 다 이유가 있었어요. 「속세의 인연은 흐릿하지만, 선인과의 인연은 흘러넘치네」. 확실히 선인이 출몰할 법한 곳이에요",
"2578589866": "「우리가 기다리게 해다오:」\\n「우기가 돌아오니, 초목이 기뻐하네…」\\n「석류는 노래하고, 사과는 박수를 치네」",
"2578931882": "아메노마류는 예전부터 「나가노하라 불꽃축제」 일을 해온 거야?",
"2580591786": "만약 전부 찾아낸다면, 내가 높은 가격에 사들일게",
"2585749674": "먹는 것도 싫고, 안 먹는 것도 싫어. 좀 슬퍼졌어",
"2586072234": "나라고, 붉은 오니의 후손, 아라타키 이토!",
"2590804138": "…의뢰 때문이니 이상한 생각하지 마, 빨리 가서 일이나 해",
"2605979818": "오예!",
"2609006762": "심연에서 온 자? 설마…",
"2609825962": "고인물이랄까…",
"2610645162": "목소리 톤이 왜 그래…",
"2610775210": "너희들 아주 신났네, 다들 축제 분위기의 영향을 받은 건가?",
"2611823786": "텐료 봉행에서 난봉을 피우다니, 도망가지 마라!",
"2613055658": "진짜로 「한숨만 푹푹 쉬는 아카데미아 학자」가 있었구나!",
"2620016810": "차가운 여름의 꿈",
"2623997098": "무슨 술집이요?",
"2632961194": "수상한 게 딱 봐도 나쁜 사람 같거든!",
"2633463978": "다들 신이 지켜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헤헤, 그래서 종이학도 접어서 가져왔죠",
"2636115114": "특히 요즘은 라이트 노벨뿐만 아니라 오지랖 넓은 이방인 둘이 와서 말이야",
"2642204842": "왜 슬픈지도 잊은 게 더 슬픈 것 같아",
"264531114": "흥, 하지만… 넌 나 같은 어린애가 한 말쯤은 금방 잊어버리겠지…",
"2645530794": "룩카데바타님은 떠나셨지만 수메르를 위해 남기신 자양분은 후대의 사람들에게 생기를 부여했듯이 말이네",
"264862225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26584116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6657455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666337450": "지금 바로 「푸르시나 볼트」를 시험 가동하도록 하지. 내가 옆에서 지켜볼 테니깐 걱정하지 말라구",
"266964292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671162538": "내가 같이 가줄게",
"2674003114": "이 꽃들을 설산의 일곱신상 옆과 산속의 물가, 그리고 동굴 입구에 각각 묻어주세요",
"2676456618": "#잘 자, {NICKNAME}. 응, 푹 쉬어",
"2682930346": "그렇군요. 대충 이해했어요",
"2687132842": "맞다, 「신의 눈」 사용자는 원소의 흔적을 감지하는 능력도 있다던데. 「원소 시야」라고 했던가…?",
"2691804330": "뭐? 어서 가자!",
"270676138": "그래도 보고만 있을 순 없으니까",
"2710767786": "#{NICKNAME}(이)예요",
"271305898": "…정말 이해한 거 맞아?",
"2714743978": "이 상자에 뭐가 가득 차있어. 뭐가 들어 있는 걸까…?",
"2716123306": "여기",
"2721355946": "바람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2726522026": "산호궁 군영 근처는 다 가봤겠지? 거기서 더 남쪽에 있는 「무상도의 협곡」의 다른 장소들은 딱히 추천하지 않아",
"2728730794": "그런 일이 있었다니! 보물 사냥단 놈들, 어떻게 평범한 사장들과 손님들까지 속일 수 있어!",
"2733729962": "다음은… 만민당에 가볼까?",
"2738722986": "탕운 아가씨와 램지 씨에게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2740880554": "그럼 제가 본 건… 얼음이 녹으면서 나온 수증기인가요?",
"2744985770": "응…",
"2746597546": "우인단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게 필요한가 보네",
"2748033194": "차갑게 굴기는… 알았어. 바로 줄게. 내 처지도 좀 이해해줘, 난 그저 심부름꾼일 뿐이라고",
"2748535978": "와, 비취 펜던트를 준비한 거야?",
"2752896170": "근데 바람맞이 봉우리를 다 돌았는데도 핀더 수녀님을 못 찾았어. 그래서 다른 곳에 찾으러 갔는데…",
"2756873386": "말하기 부끄럽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다른 옷 안에 입고 있었거든",
"2760481962": "강공격 피해|{param6:P}",
"2761835690": "아무튼 우리는 지금 모험가들을 모아 비경으로 들어가게 한 다음 소원을 빌게 해 비경을 계속 변화시키고 있어요",
"2767031466":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2768049322": "낭!",
"2768715946": "아니, 이번 건 전적으로 내 의견이야",
"2771483818": "증조부는 「카에데하라 가문의 가주로서 『잇신의 기술』의 몰락은 치욕적이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자식의 평안을 원할 뿐이다」라고 하셨어요",
"2775482538":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2775670954": "요전에 수메르에서 번 장사 자금을 이나즈마에서 전부 잃었어. 그래서 원래 하던 일을 다시 하고 있지",
"2777640106": "만장일치로 통과된 거야!",
"2778610858": "청소는 끝났어?",
"2784348330": "하하, 고맙네",
"2785828010": "아니요, 「말길」을 뽑았어요",
"2786196650": "금단의 지식이야",
"2790443178":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어",
"2790993066": "#하지만 {NICKNAME}와(과) 같이 여행하니 힘들 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는 배로 행복하지!",
"2792131754": "「재용해 약제」는 전통 포션과 달라서 내가 새로 설계한 기구로만 만들 수 있어. 그래서 더 이상 이 연금솥은 필요 없어",
"2792935594": "그럼 왜 처음엔 위험을 무릅쓰고…",
"2800616618": "이 멍청한 놈! 왜 내 말을 안 듣는 거지?",
"2802085034": "편지? 나한테? 어디 봐, 이 글씨체는…",
"2804427946": "위풍당당한 「마구 도도성」이 모든 마구의 힘을 결합하여 총공격을 진행합니다!",
"2806916266": "언소",
"2810065066": "…알겠어요, 하지만 죄송해요. 원망하려는 게 아니라… 아직은 받아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2813977770": "어떤 이유에서든 손님이 도움이 필요해서 직접 찾아오셨는데 그냥 돌려보낼 순 없잖아요",
"2816107690": "엄마야! 뭔가가 날아올랐어. 아무래도… 위쪽으로 날아간 거 같아",
"2818668714": "(비마라 마을의 오빠라면 설마…)",
"28329617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2841229482": "아빠가 여행할 때 저희를 보호해 줄 사람을 몇 명 고용할 거라고 했어요",
"2845690026": "뭐야… 아직 다 안 숨었는데!",
"2853976234": "오늘은 연설 같은 거 없는데",
"285872298": "상자 안에는 뭐가 있나요?",
"2866867370": "베르트랑…",
"2884005034": "여긴 리월항의 거리와 거의 흡사해서, 마치 리월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2888263850": "참고로 특정 장소엔 절대 접근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889297066": "이번 행사는 아주 뜻깊었어. 돈은 벌지 못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기쁘더라니까",
"2890545322": "알겠어요",
"2890814634": "물론이죠, 물건만 찾을 수 있다면 저를 빌려 가서 일 시키셔도 됩니다!",
"2893701290": "전 이런 방법을 쓰진 않을 거예요. 대신…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2894219434": "만약 내가 그 만취한 학생이었다면 돈을 톡톡히 뜯어내… 아니, 초상권 비용을 받았을 텐데",
"2898099370":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사람의 9가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2899695786": "맞아요, 아가씨. 피슬은 단죄의 황녀일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용감하고 도도할 수도 있지만 겁이 많고 나약할 때도 있죠",
"2904716458": "음,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까…",
"2910763178": "(큰일이네…)",
"2918580394": "(계속 이대로 밀고 나가서, 사실을 다 말하게 만들자!)",
"2920004778": "어찌나 많이 가져왔는지, 우린 다 못 먹겠더라고",
"292047684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925968554": "그게 제가 아가씨에게 드리는 문제입니다",
"2929005738": "#네, 설정. 방금 저희가 미래의 별 설정 얘기할 때 {M#오빠}{F#언니}도 엄청 이상했는데, 설정이 뭔지 모르시나요?",
"2941937834": "그만 드세요",
"2941950122": "북두 누님은 대체 어딜 가신 걸까…",
"2942491818": "하지만 이건 상처를 주는 게 아니야. 난 찬물을 끼얹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지",
"2943738026": "보시다시피, 전 원예사에요. 옆에 진열된 화분대는 「꽃꽂이」로 이루어진 「화원」이죠",
"294633642": "무슨 말을 했는데요?",
"2946449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명타 피해가 120% 증가한다",
"2947100842": "그러면 우리는 성 밖에 뭐가 있는지 영원히 알 수 없는 거잖아…",
"294741162": "…그 머리 위의 뿔은…",
"295743658": "게다가 새로운 설정에 더 복잡한 설정을 추가하고, 그렇게 스토리를 진행해서 에피소드를 완성하려는 거지?",
"2957702314": "하하… 장난이야. 기다리고 있었어",
"2968981674": "너희랑 같이, 말도 많이 하고, 많은 걸 배웠어",
"2978264234": "달콤해——",
"2982145194":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진 않을 거예요",
"2986169514": "알겠어요! 헤헤… 물건이 준비되는 대로 사람을 시켜서 보내도록 할게요",
"2989529258": "(조용히 떠나자)",
"2990066858": "마물이 득실거리는 걸 보니… 이곳 상황은 좋지 않은 거 같네…",
"3020015786": "그 하루노스케 말이야, 꽤 높은 사람 아니야?",
"3020854442": "인간이 몸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그렇게 상상 초월한 힘이 발현되는지… 흥미롭지 않아?",
"3021993130": "기습은 야시로 봉행의 지시가 아닌 게 확실해요. 지금 그쪽에서 조사 중이니 곧 소식이 있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3023388842": "곧 부러질 것 같아",
"3024298154": "응! 그러니까 안심해, 난 너희를 신뢰하니까",
"303334570": "페이몬은 타고난 장점이 있는걸",
"3037329578": "그럼, 이제 두 번째 질문이야——",
"3041531050": "「사방팔방의 그물」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
"3044901034": "그럼 남천문 쪽을 잘 살펴봐줘요. 휴, 전 바로 가봐야 해서…",
"3047208106": "응응, 바로 이거야! 부탁할게",
"3053538474": "카산한테는 이미 말해뒀어. 꽃에 줄 물을 긷는 건 상관없다고 하더라고",
"3056446634": "가… 가면녀?",
"3067041962": "잘못을 했으면 마땅히 벌을 받고, 잘못이 없다면 함부로 의심해선 안 돼. 와타츠미섬에선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사실에 근거해서 일을 처리하니까",
"3068308650": "좋아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308156586": "망거목수",
"3081845930": "가벼운 건 제가 직접 가져왔고, 비단은 오는 중입니다. 면포 상점에서 막 출고했으니 곧 배달 올 거예요",
"3085459626": "다가올 위험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 하면… 세상에 모험가라는 직업은 없었겠죠?",
"309272746": "너와 함께 세계를 정복한다면, 우린 아마 최강의 콤비일 거야",
"3097780394": "좀 이따가 적화주 서쪽에 있는 곳으로 배달해달라고 했어. 돈도 지불했고",
"310410410": "와! 그럼 진짜 오래되었네. 여기에 그렇게 오래 있었다면 숲을 해치지 않을 텐데…",
"310621354": "집이랑 밭, 그리고 엄마 아빠 모두 이젠 너희들이 나서서 지킬 차례야!",
"3109778602": "그는 불안에 떨다가 풀의 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어. 그분의 지혜를 얻어서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게 말이지",
"3111913642": "에잇, 갑자기 이런 데서 잠들지 말라구! 내가 맛있는 걸 더 가져올게. 먹으면 정신이 좀 들 거야",
"3113894058": "괜찮아, 난 풍마룡도 쓰러트려 봤어…",
"3131617450": "길 수리 할 줄 몰라요",
"3133117610": "아주 무서운 고대 고문이죠, 아주 무서운…",
"3135599786": "예! 보물상자!",
"313645226": "이 주방은 망서 객잔과 별로 다른 게 없군",
"3136750762": "이 이름은 「다이니치 미코시가 건축된 후, 여전히 영원한 밤이지만 밤과 낮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걸 의미해",
"3141231786": "다들 고맙군. 내가 막 만들어졌을 때, 그는 이미 병이 깊었지만 내게 위풍당당한 첫 출전을 선사해 주고 싶어 했어",
"3141470378": "하지만… 문자로만 기록해서 외우는 건 직관적이지 못한 거 같아",
"3142249642": "눈을 뜨자마자 제브라엘을 보고 또 기절하지 않았다면 말이야…",
"3152541866": "나보고 넣으라고?",
"3155760298": "(소리가 사라졌어…. 내 머릿속에서 바로 나랑 대화한 건가?)",
"3164210346": "나와 사형은 어려서부터 무술을 연마해 요마를 제거하고 도를 지키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신의 눈』 없이 도를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
"3176856746": "같이 수다 떨까?",
"317959594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182557354":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여기, 보수를 받아줘",
"3182637226": "근데 《일곱 성인의 소환》에 진전이 없으면, 사이노 씨도 구버전밖에 못 하잖아",
"3183144106": "여기서 새 음료를 만들면 시음할 사람을 구하기도 편할 테니…",
"3193250986": "다, 다른 장치라니요?",
"3193588906": "기록들을 남기긴 했지만 쓸모없는 것뿐이네…",
"3203110058": "노트는 집 앞에 뒀데이. 책 속에 있는 양반도 햇빛을 볼 수 있게 말이다",
"3204223146": "맞아,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한 게 바로 나야. 자기소개를 부탁해도 될까?",
"3205692586": "아… 그렇군요. 리월에서 해보신 거군요",
"3206259882": "천만에",
"320673962": "표정을 보니 꽤 괜찮은 이야기를 읽은 것 같네",
"3211334826": "마치… 이 대검으로 무수히 많은 전투를 치른 것처럼 말이지",
"321485994": "나중에 술이 숙성되면 나도 한 모금 마셔볼래. 절대 잊으면 안 돼!",
"3214997674": "단정 짓긴 어렵지만, 조용히 지켜보는 게 좋겠군",
"3215548586": "#나랑 {NICKNAME}도 밖에서 과일이나 꽃을 따고 나면 며칠을 기다려야 새로 다시 자라더라고",
"3216220330": "저항군 뒤에 숨어있으려고 그쪽에 붙은 줄 알았는데",
"3217389738": "#고마워, 나라{NICKNAME}",
"3220843690": "제일 큰 변화는… 부모님이 내가 떠날 때 정말 많이 걱정하셨거든, 지금 보니 많이 초췌해지셨더라",
"3226694826": "후후, 이번엔 더 깊이 숨어야지. 아빠가 골라준 거기에 숨어야겠다…!",
"3227645098": "리수첩산진군이야!",
"3228969130": "저 장치 맞지?",
"3236094122":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힘을 모아서, 어렵게 얻은 결과를 지켜내야겠지",
"3240409258": "그래서 그녀를 버린 건가요?",
"3253737642": "자세한 상황은 다 들었어",
"3261388970": "계속 이렇게 가다간 네 검이 다 녹슬겠어",
"3264360618": "헌터 역할 시 「헌터의 석패」 달성: 레인저 1명 놓치기",
"3277309098": "당연하죠. 다음번에 만나면 제대로 한 방 날려줄 거라고 이미 결심한걸요",
"3277970602": "맞다, 유품 같은 걸 찾으면 나한테도 알려줘. 정말 기쁠 것 같거든",
"3281793194": "보아와 대화하기",
"3282375850": "저번에 어디까지 얘기했더라? 아, 맞다. 물건은 희귀할수록 귀하다!",
"328499370":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5회 제출하기",
"3286637738":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가까운 사람과 수다를 떨 거나 농담을 주고받을 수 없다면 삶이 너무 무료할 것 같네요",
"329299114": "음…",
"329713834": "장식 도면 종류 3개 습득하기",
"3301197994": "지금 함베이 님은 성 안에서 임명을 기다리고 있으니, 적당한 때가 되면 출발할 것이다",
"3301936298": "계약을 깨는 한이 있어도 물러설 수 없어요…",
"3306173610": "기대돼서 잠을 설쳤어요",
"330846378": "괜찮아",
"3311759530": "카마, 넌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고 있어?",
"331412650": "신비한 유적",
"3319281834": "우에스기, 넌 내가 돌아올 때마다 그렇게 말하잖아. 근데… 이번에는 확실히 분위기가 좀 이상하네…",
"3320699050": "궁사님은 그 사칭범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셨거든",
"3334358186": "이런… 알겠으니까, 침착해. 안 건드린다고!",
"333561002": "그것도 바다야…",
"333610154": "기모노의 문양에 대해…",
"3339666602": "나르기스는 고개를 돌리더니 옆에 있는 잡동사니 속으로 숨는다…",
"3342613674": "앗, 심연 교단이야. 저 녀석들이 츠유코가 얘기한 녀석들인가?",
"3346484394": "그럼 부탁할게",
"3347748010": "휴… 요즘 잠을 설쳐서 역시나 머리가 둔해졌네. 너희가 날 시험하고 있는지도 몰랐어",
"3352409258": "그랬군요…. 은사님의 성격이면 직접 와서 혼내실 줄 알았는데",
"3353108650": "조심히 가——! 가는 길에 또 뺏기지 말고!",
"335331345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3364129962": "무서운 적을 만나도 안 껴들고 빨리 도망칠게…",
"3379036330": "그 애는 나에 대해서도… 로렌스 가문이 몬드 사람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있어",
"3383841962": "과부하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3384028330": "그리고 이 말도 좀 전해줘, 기운 내서 열심히 하라고. 만약 이번에도 실수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거라고",
"3386421418": "「심류」의 종주(宗主) 시부카와라고 해도 그런 무인을 상상할 수 없었을 거야…",
"3387614378": "좋은 생각이야! 지금 바로 바람 씨앗을 구하러 사람을 보내고, 일용품도 전부 보내야겠어",
"3392983210": "어때, 잘 지내고 있어?",
"3400718506": "자원봉사 일은 쉬워요. 축제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됩니다",
"3401621674": "휴, 맞는 말인데,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들었습니까?",
"3404406954":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잖아요",
"3405995178": "근데… 너랑 한번 붙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네, 헤헤",
"3407253674": "뭐 어때, 받아 두래도. 아직 할 일이 꽤 많이 남았잖아",
"3414032554": "가서 봉인을 해제한 후에 다시 대화를 해보자!",
"3416900778": "6단 공격 피해|{param7:F1P}",
"3417013418": "다들 떠나거나 병에 걸렸어요… 야시오리섬엔 이제 몇 명 안 남았어요",
"3418510506": "응. 그런데…",
"3424003242": "구운 고기가 들어간 샤와르마. 세로로 고정된 꼬치에 꿴 짐승고기를 썰어서 야채와 소스를 얇은 전병 속에 넣으면, 전통적이고 맛있는 수메르 길거리 음식을 간단하게 맛볼 수 있다",
"3426747562": "아… 맞다, 내 정신 좀 봐… 생각 좀 해볼게요",
"3426764970": "풀의 신님은 자신의 힘을 희생해서 거대한 재앙으로부터 수메르의 땅을 지켜냈어",
"3426802858": "다만… 전문적으로 따져보면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3429744810": "음? 뒤에 계신 분은…",
"343061674": "그렇게나 많이 지다니…",
"3430885546": "예, 아저씨 진짜 감사합니더",
"3431665834": "「신의 눈」이 신의 시선을 의미한다던데",
"3437284522": "먼저 비료에 맑은 물을 넣은 다음, 잎사귀를 넣고 마지막으로 잘 섞어서 밭에 뿌리면 돼",
"3447985322": "그래서 앞으로의 일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3450507434": "목영——!",
"3451762858": "가르시아 선생님은 정확한 공식만 만들면 「무 수프」의 제작법을 다른 형식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 거라 믿고 계세요…",
"3452645546": "이, 이건 내 치밀한 분석과 추리를 거쳐 얻은 결론이야. 겉모습만 보면 분명 미화지!",
"3459311786": "너희들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이건 내가 은밀한 루트를 통해 구한 엄청난 물건이야. 한 훌륭한 음양사가 남긴 북인데, 800만 모라를 호가하는 보물이라고!",
"3459323050": "이젠 괜찮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3460428970": "내가 말 했잖아——어휴, 됐어 알아서 해",
"34644138": "그녀가 소원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3465338026": "지금 연하궁에는 사람도 없고, 그곳에 엄청난 골동품들이 있을 수도 있잖아!",
"3467040938": "대체 뭘 하려는 거지…",
"3469950122": "게다가 이 기록에 의하면 극 중의 신녀는 그 부부의 딸이었군요",
"3478695082": "식물학에 정통한 소년학자. 현재 아비디야 숲에서 숲의 순찰관직을 맡고 있다.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치는 데 일가견이 있다",
"3482023082": "그들이 여전히 축제를 열 생각이라면, 아마카네섬이 가장 좋은 선택지일 겁니다",
"3482364074": "도전1",
"34860627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48891306": "그러기엔 너무 좁아…",
"3491188906": "대현자가 이 일을 중요시해서 풍기관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단서를 조사하고 있지. 지금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건 물건이 오르모스 항구에 있다는 거야",
"3491750058": "아무래도 다시 한번 대본을 보는 게 좋겠어. 내가 표시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봐. 준비가 되면 다시 시작하자고",
"3502129322": "다음에 또 봐요",
"3519676586": "???",
"35218955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525702826": "그래그래. 이렇게 좋은 포도 주스까지 받았잖아…",
"3527089322": "야옹야옹… 야용?",
"3529343146": "응? 그치만 「사이러스」라고 하면…",
"3529699498": "머리가 아직도 어지러워…",
"3534189738": "너희였어!?",
"3540867242": "사기꾼 두 명은 생각해둔 후보가 있어. 같이 나루카미 다이샤에 다녀오자",
"3544160426": "그래서 어머니를 돕기 위해 가게에서 요리를 시작하게 됐죠",
"3544998058": "불이요?",
"3549232298": "바나라나에 동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야겠어",
"3551661226": "어찌 된 일인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청혼을 해버렸고, 이 사람도 좋다고 하더군",
"3552307370": "헤헤, 나도 그렇게 생각… 아니! 이 몸도 무지 똑똑하거든!",
"3558774954": "어…?",
"3560237226": "다행히도 대단장 바르카와 기사단의 다른 사람들의 태도가 단호해서 이런 갈등들을 억누를 수 있었지만. 사실 억눌러 어두운 곳으로 밀어냈을 뿐, 해결되지는 않았어요",
"3561645226": "조준 사격|{param6:F1P}",
"3563549866": "무슨 일 있어요?",
"3563798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74649002": "보이진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바람이랑 똑같네!",
"357755050": "지금은 하지 않을래",
"357800106": "저쪽으로 가면 아마 그를 찾을 수 있을 걸세",
"3584447658": "다음 페이지로",
"3588289706": "외롭지 않을까?",
"3588827306": "우리가 만들려는 배는 풍랑에 부딪힐 위험이 거의 없는 근해 어선이니까",
"3589617834": "「금발의 여행자와 날아다니는 신비로운 펫」이… 너희였다고?",
"3590427818": "그런 이유는 아닐꺼야…",
"3590736042": "이유는?",
"3601109162": "…항구에 있던 병사들은 어디로 간 거지?",
"3605686442": "하지만 우연한 기회를 파악하고 이렇게까지 이용하다니… 산호궁 쪽은 대체 누가 전술을 맡고 있는 걸까…",
"3607710890":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거야…",
"3614267562": "페이몬은 그것도 몰랐어?",
"3621018794": "그러고 보니 우리도 폰타인의 거상은 처음 보는 건데, 그냥 보기엔 별로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아",
"3622636714": "나… 난 그냥 조용히 상황을 지켜봐야겠군",
"3623668906": "윽… 머리만 좀 어지럽고, 몸은 안 아파…. 다친 덴 없는 것 같아",
"3623677098": "아! 미안! 꽃 이야기만 하면 말이 많아져, 정말 미안해!",
"36248956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629117610": "어… 그나저나 꼬마야, 넌 누구야?",
"3634423978": "「작가: 가부럿네 잇케이」. 요이미야 언니, 작가 이름이 진짜 이상해",
"3634522282": "쯧… 그 녀석이군. 좋아. 여기서 물건을 산 사람은 맞으니까…",
"3636539562": "뭘 기증하든 성의 표시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고 있어",
"3645229226": "잠깐만요",
"3648367786": "토마 씨가 그렇게 말한다면, 많이 안 받을게요…. 이 정도 어때요?",
"3649712298": "(역시 카베 씨는 돌아오자마자 또 서기관이랑 말다툼하는구나…)",
"3649841322":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655865514": "「결계」에 대해…",
"3663815850": "정리가 안 되어있네",
"3665668266": "그렇구나…",
"367501482": "장소는 나루카미 다이샤 근처의 산입니다. 그곳에 「타카츠카사 가문」의 특별 영지가 있는 모양이에요",
"3676163242": "세이라이섬에 돌아가고…",
"3677232298": "응? 페이몬은… 음… 슬라임을 좋아해!",
"3682960554": "동화의 환상을 깨버리면 아이들한텐 무슨 얘길 해주게? 이나즈마가 지금 쇄국 상태라고? 아니면 「안수령」에 대한 일? 이런 건 너무 이르잖아",
"3687216298": "감사해요, 이해됐어요",
"3688086698": "난 이 생물이 무척 흥미로워. 만약 오늘이 지나고, 다시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난 꼭 새를 키울 거야",
"370094813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701881002": "네",
"3704292522": "심연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 경계를 늦추지 말고 계속 전진하자고",
"370767018": "맞아, 나도 여긴 처음 와봤으니까. 클레한텐 미안하지만, 내 우선순위는 너희를 보호하는 거야. 그 대마왕을 잡는 건 둘째고",
"3710410922": "미안해요",
"371168426": "아… 미안해요, 친, 친구분이신 줄 몰랐어요",
"3715996842": "허허, 돈은 필요 없다네. 이런 일을 하고 돈을 받지는 않는다네…",
"3731071146": "우린 정보를 수집하러 온 거잖아?",
"3744287914": "그치만 겨우 친해진 버섯몬을 다른 마물과 싸우러 보낸다니 너무해. 그 카우틀랴란 녀석은 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3745022122": "왕평안이라고 합니다! 기억나시나요?",
"3746043050": "이쯤이야, 뭐. 여러 번 싸워봤거든",
"374846634": "난 아직도 설산에 존재하는 위협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어",
"3754852522": "거기 주인은 항상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곤 해요. 그 가게의 오랜 단골이랍니다",
"3757115562": "휴, 그 아이가 재료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3772932266": "아, 「동물 짐꾼 대왕」? 그 거대한 동물 짐꾼을 말하는 거지…",
"3775677610": "응, 다음 만남을 기대할게",
"3778835626":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이번에는 적화주로 가서 리월 특유의 수경을 구경시켜주자",
"3779199146": "캐릭터 돌파 소재",
"3782822058": "그러면 분명 위험해지겠지…",
"3783195818": "빨리 팔아버려…",
"3794934954":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3798291626": "당신은?",
"3799410858": "「안톤·멜리니코프 형제에게:」",
"38195370": "혼자서 괜찮겠어요?",
"3821984938": "야!",
"3824385194": "수고했어. 이거 받아",
"3832023210": "전에 만났던 기묘한 생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
"3832280234": "마녀 사서의 보물 창고 말고도 이런 곳이 있다니. 축성의 의식을 위한 7할의 위력을 모으기 딱 좋구나",
"383425757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834582186": "지맥의 정보는 너무 복잡하고 정해진 순서도 없어. 후루야마를 다시 만난 것도 기적이야…",
"3839618218": "라나가 무사하길…",
"384155818": "헤헤, 아니야",
"3843508394": "잠시만요, 우선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3846472874": "뭐어!?",
"384735556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850758314": "근처에 낚시를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 거야?",
"3852211370": "어서 오게, 젊은이. 보아하니 섬 밖 나라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군?",
"3858663594": "벚꽃 수구는 흔치 않아서 이렇게 많이 모으는 것도 어려웠을 텐데?",
"3859940522": "…하지만 그 사람 진짜 겐토가 맞았나요?",
"385999991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861842090": "——「혼명의 영원한 밤, 흐르는 삼도천 밖, 죄 없는 천광이 쏟아지는 곳」",
"3864203434": "우리가 잘못 안 것 같아",
"3871938730": "일부 생산이 회복되었다던데 아직 광부 복직 명단에 내 이름은 없더라",
"3872968874": "이 미궁은 내가 살던 집을 토대로 했나 봐. 미궁에서 들은 그 대화 모두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내게 했던 말들이야",
"3874458794": "케이아 대장님의 말은 여전히 심오하네요. 메이드인 저에겐 너무 어렵다구요",
"3878708394": "음… 뭔가 비밀스러운 얘길 하고 있었던 거 같은데, 우리한텐 말하고 싶지 않은가 봐. 마을에 가보자",
"388092074": "왔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좀 속상했는데…",
"3882535082": "기억하세요? 마지막 방법의 요령?",
"3885250730": "만약 심해 용 도마뱀이 언어를 배우게 된다면, 그것들이 도마뱀 인간 같은 종족으로 진화해도 난 전혀 놀라지 않을 걸세",
"3890343082": "예전… 아니면 지금…?",
"3896959146": "참, 훈련장 쪽에서 궁술 훈련 중이라고 들었는데, 신입한테 구경시켜주는 건 어때?",
"3897950378": "이나즈마 제일?",
"3908907178": "그래, 무슨 일이야?",
"3916953770": "일에 대해…",
"391870634": "흥, 하지만 너희가 이번 우트사바 축제의 나라라면 아란자와 아란파카티의 인정을 받았다는 거잖아. 어쩔 수 없지, 맛이 나는 수프를 만들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3921612970": "소년, 고마워",
"3924496554": "(지금 막아야 하나? 음… 아니야, 말 걸 때까지 기다리자…)",
"3926257834": "후… 여기는 심연 교단 말고 유적 가디언들도 날뛰네…",
"392643293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926846634": "스팀버드사의 시윤 기자… 왜 그런 사람과 같이 일을 하는 걸까요? 뭔가 이상하네요",
"3927005354": "평소랑 같았어요",
"3929320618":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네. 아판 할아버지, 도대체 뭘 심은 거야?",
"3933163690": "그래, 고마워. 난 가게를 돌봐야 하니 이만 가보마",
"3933631658": "Mosi mita dada!",
"3935050922": "하하, 그냥 내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뿐이에요. 난 자유로운 모래니까",
"3945978026":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3949779114": "물고기 잡아 먹자",
"3950213290": "순서를 틀리면 안 돼. 그럼 사고가 날 뿐만 아니라 가게 이미지도 엉망이 돼서 앞으로 장사도 힘들어지겠지…",
"3950445738": "그렇지? 하하하, 며칠 동안 열심히 밤새워서 작업한 보람이 있네",
"3952560298": "계속 앞으로 가자",
"3953093802": "이벤트 상점",
"3953613994": "지금 돌이켜보면 혈기왕성하던 시절의 결투와 싸움들은 정말 아무 의미 없었어. 차라리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얼마 남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게 더 좋을지도 몰라…",
"3953675434": "게다가 우리랑 함께 여행하지 않더라도, 널 보살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몬드의 기사단에 너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가 있거든…",
"3954834602": "수다는 여기까지 하자. 우리 모두 이 해변에서 잠시나마 즐거움과 평안함을 찾을 수 있길",
"3956453546": "그렇게 할게요",
"3963832490": "그런데 이게 웬걸, 폰타인 사람들이 이나즈마 상품을 엄청나게 좋아하더라고",
"3964052650": "히비키는 분명 돌아올 거야!",
"3964177578": "그럼 어떻게 겨룰지 그쪽에서 생각해봐. 종려가 이기면 종려한테 도움을 청하고, 종려가 지면… 음, 질 리가 없지!",
"3965564074": "이렇게 몰래 만남을 청한 건…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예요…",
"3965658282":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월광욕 연못의 열쇠」를 얻었네요",
"3966873770": "「이 논문을 빨리 끝내자」가 아닐까?",
"3969057962": "음… 배가 고프면 제대로 일해서 돈을 벌면 되잖아",
"3975918762": "봉인할 때 그놈이 딱히 제대로 하진 않았나 봐. 얼마 전에 몇 마리 도망쳤어",
"3979813034": "내 이름을 부른 거 맞지?",
"3983751338": "「예외는… 영원의 적」",
"3985294506": "배에 타려는 사람들을 그린 것 같은데",
"3996272810": "으음…",
"3996447914": "갑자기 전쟁이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르는 거지… 하하, 괜찮아. 조금만 지나면 다 일상으로 돌아올 거야",
"3996522666": "다들 조심히 가세요",
"4016562346": "답은 이미 나온 거 아닌가?",
"4016879786": "죄송합니다, 야란 님. 놓쳤습니다",
"4021728426": "몬드의 경제?",
"4023518378": "#좋습니다! {NICKNAME}, 그럼 우린 가서 야박석을 구해오자",
"4024545450": "사건이 발생하고 쿠죠 타카유키는 류지 씨에게 모든 걸 덮어 씌우려고 했지만, 쿠죠 사라 님이 사형 선고를 막은 거지",
"4025656490": "그야 여행자님과 응광 님이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소문이지요",
"4029995178": "소금 담는 단지일 뿐이잖아. 「소금의 마신」은 참 궁색한 마신이었나 보군",
"4032180394": "아니요, 경험도 없는 데다 안전 대책 같은 것을 준비한 걸 봐서 그냥 간단한 경고만 줬습니다",
"4032425130": "수정석 30개의 가격은…?",
"4034656426": "(주최 측의 조직력이 아주 뛰어나군. 기록해 두고 중점적으로 지켜봐야겠어. 하지만 후원인의 자금 출처는 조사가 더 필요하겠군…)",
"4034833578": "그 소란이 발생한 후에 아가씨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집안의 업무를 도맡아 처리하기 시작하셨어",
"4039810218": "순조로운 대화를 이끌어가려면 주제 선택을 잘해야 한단다",
"4048306346": "너구리 옷",
"4053319850": "으악?!",
"4056919210": "이번엔 어떤 맛있는 요리야?",
"405732881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068194474": "괜찮아요, 그럼 더 이상 두 분을 곤란하게 해선 안 되죠",
"4071740586": "돈을 많이 모으면, 오빠랑 부모님을 데리고 여행 가야겠어!",
"4073236650": "괜찮아요?",
"4076584106": "내가 본 게 「환각」이 아닌 거지?",
"4076943530":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40769706": "전환이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4081929386": "아, 그 학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4083190954": "백만 년?",
"4088353962": "원소 에너지|{param6:I}",
"4091206826": "신님께서 인간을 더 잘 이해하셨다면, 직접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을 경험해 봤다면 이렇게 야속하게 굴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4092998826": "그래, 이 혜안으로 발견해서 3일 전부터 정성 들여 가꾼 꽃이지!",
"4094423210": "조준 사격|{param6:F1P}",
"4094783658": "오우, 작은 친구… 그게… 그렇게 작은 가면은 없어요, 미안해요",
"4111819946": "뭐야 그 실망한 표정은! 본인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 마!",
"4115812522": "설마 일부러 인터뷰를 피하려고… 허허…",
"411837610": "아란야사와 같은 채곡가들도 다 나라에게서 배운 거야",
"4120439978":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4122918058": "너도 알고 있구나",
"4124359850":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 제가 선천성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밤에 잠을 잘 못 자서 체력이 바닥이에요",
"4124788906": "수다베야",
"4142480554": "부두에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말이야. 뭐랄까… 「판자 하나가 불량」인 게 「판자 하나가 아예 없는」 것보단 낫잖아, 안 그래?",
"4145692842": "만약 계속 우림에 있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4155009194": "나라, 나라잖아? 아란데니쉬와 놀아줄래?",
"4158936234": "도와주겠다고? 음…",
"4171248810": "헤헤… 빨리빨리! 움직이자고!",
"4177832106": "그 「명소 시장」엔 맛있는 것도 많겠네?",
"4181734570": "물론 이건 그냥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 것뿐이야. 슬라임 응축액의 선물 거래가 시작된다면 야외에 있는 슬라임들의 씨가 말라버리겠지",
"4191886506": "앗, 혹시 「운명의 자리」와 관련된 과제를 말하는 거야?",
"4192693418": "안녕하세요, 전 각청입니다. 리월 칠성의 옥형성이죠",
"4200862890": "이 명령서…",
"4215207082": "아, 방… 방금은… 아, 아니, 그게 아니라…",
"4217300138": "하하하… 예를 들면 등에 날개가 달린 기사, 혈혈단신으로 마신을 물리친 검객이라든가… 제가 이따가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4221387946": "「…이곳은 대해적 린조가 보물을 숨겨둔 곳이다. 형제들이 몇 개밖에 안 남은 마지막 상자들을 가져갔다…」",
"4223610026": "그리고… 형제가 몇 명 있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4227791018": "(……)",
"422926506": "내게 맡겨요",
"4230787242": "……",
"4233908394": "네놈들을 이대로 보내줄 수 없어",
"423534762": "그러니까 이 도면은 너한테 줄게. 잘 간수해둬",
"4236021930":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았네…)",
"4237414570": "제사는 3번이야 기억해 3번이야",
"423911594": "여행자, 왔구나! 음… 시간 있으면 위에 올라가 봐줄 수 있어?",
"4239376554": "때아닌 열정",
"4241979562": "고마웠는지 그 뒤로 계속 보물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더라고",
"4244772010": "오랜만에 다이루크 씨의 기세에 눌렸네",
"4246697130": "운, 운 선생님? 정말로 운 선생님이십니까! 저… 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4251359402": "당연히 아니죠. 붐붐의 「감정」에 따라 추측한 거니까요",
"4253722794": "두라프와 대화하기",
"4255161514": "세상에 우연이 많다지만 이런 우연은 없어. 이 일들이 유언에서 말한 태위 나침반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 건가?",
"4258520234": "안녕, 이 근처에서 슈베르트라는 귀족을 본 적 있어?",
"4258895018": "아가씨는 당신이 어떻게 평가할지 빨리 듣고 싶어 하십니다",
"4262159530": "#이곳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윽, 왠지 무서운데… {NICKNAME}, 이러지 말고 빨리 단서를 찾아보자!",
"4266986666": "「쳐, 압바스. 두려워하지 마, 넌 나갈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마, 넌 나갈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마, 넌 나갈 수 있어…」",
"4268226730": "보아하니 여행자 같은데, 설산에 가려는 거야?",
"4274954410": "가르침을 청합니다, 쇼군님",
"4275890346": "「재물의 땅」?",
"4278299818": "우와. 산고가 한 말에 동의하는 거야?",
"4284351658": "저 기뻐하는 모습을 봐! 분명 이 이름이 마음에 든 거야! 그럼 「둥둥 모자」로 결정!",
"4286452906": "그런데요?",
"4287927466": "끝까지 지켜보자",
"4289535146": "당신은…",
"429442218": "이제 알겠지? 정말 어쩔 수 없는 때가 있다니까",
"434815146": "그럼 어떡해? 방법이 전혀 없잖아!",
"435470506": "이건… 광석의 파편?",
"436328618": "안돼!",
"437086378": "됐다, 이번에는 일단 이 정도만 할게",
"440754346": "중요한 일은 어르신이 나보다 훨씬 적합한 사람에게 맡기니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446996650": "허튼소리 하지 마, 쟤는 진짜인 줄 알아!",
"450498730":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겠네, 충분해",
"459784362": "소등 장식 안 하세요?",
"462671018": "3단 공격 피해|{param7:F1P}",
"464021674": "(이나야의 동의는 이미 받았어. 이나야는 이기고 싶어 하고, 이를 위해 모든 대가를 바칠 준비가 되어 있어.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464738474": "창작은 정말 귀찮은 일이군요…",
"474018986":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난 다른 일을 처리하러 가볼게",
"479459498": "안녕! 후루야 노보루 씨가 그러는데, 너 외국에서 온 모험가라면서?",
"485356714": "혹시… 다른 요리사는 몸값이 비싸니까 비용을 줄이려고 날 선택할 걸까?",
"491207850": "외국인이 날 살려준데다 평가받는 지경까지 왔다니…",
"49482922": "몬드",
"495900842": "예전에 들어본 말 같은데…",
"497635498": "반대로 생각해 봐. 왜 네가 허공에게 간파당했다고 생각해?",
"502059178": "물론이지. 다 만들어지면 꼭 한번 해 봐",
"504055978": "하모예!",
"507582634": "만약 그 운석이 정말 만지자마자 잠에 빠질 정도로 신기, 아니 위험하다면…",
"518109354": "내가 설명할게. 아버지가 알려주신 거긴 한데, 예전에 이나즈마에 장사도 잘되고 가문도 번창한 상회가 있었대",
"523584682": "영원히… 깨어나지 않는다고?",
"538142890": "여기 있는 분들은 다 믿을 수 있어요. 말해도 괜찮습니다",
"539199658": "사실 굳이 주신다면…",
"53953706": "휴, 내가 볼 땐 그냥 앉아서 네가 뭘 쓰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게 답인 것 같아. 갓 데뷔했을 땐 아주 자신만만했잖아",
"539556010": "다른 선계에서 주말에 방문하는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한테서 아이템 10개 구매하기",
"541708458": "또 무슨 비정상적인 일이 있었어요?",
"549119146": "전에, 여기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
"54956202": "응? 왜 그래, 여행자?",
"549939370": "#페이몬이랑 {NICKNAME}도 봤겠지만 요즘 숲 상황이 말이 아니지? 「버섯몬」이랑 맹수들의 성질이 아주 난폭해졌어. 게다가 「죽음의 땅」까지…",
"556746922": "틀렸어! …어라, 맞혔네?! 봤지, 세상에 이걸 다 알고 있다니",
"558252202": "바닥에 서 있는 것만으론 더 높은 곳에 닿을 수도, 더 멀리 내다볼 수도 없어",
"560282794": "근데 그건 왜? 설마, 너희도 그를 홍보 대사로 초빙하려고?",
"561862826": "어떡하지, 어떡하지. 오히려 역효과인 것 같아…",
"56539306": "하하… 지금의 성로청은 한두 푼까지도 따지고 드는 도자기 장사꾼들이지만, 그들의 선조들은 과거 암왕제군님과 함께 싸웠던 분들이라는 얘기지",
"565891242": "어쩐지 일이 순조롭더라니… 하지만 이건 올바르지 않아. 당장 금지시켜야 해",
"583747754": "안돼——",
"584836266": "음, 미안해 쵸지,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 못해서…",
"58486954": "마검이니까 다른 몬드 사람에겐 알리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해",
"584914090": "왜 그렇게 허둥대는 거야?",
"58998801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5931695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96757674": "음… 실은 나도 까먹었어…",
"603139242": "(소, 손님?!)",
"606549162": "그건 야코프가 아버지와 함께 긴급 임무를 수행하고 받은 거야. 다만 그의 아버지는 스스로를 희생하고 돌아오지 못하셨어…",
"609929386":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 애는 어렸을 때부터 「선물을 고르는」 센스가 남달랐거든",
"612172970": "제가 배달할게요",
"615812266": "오빠는 계속 여행 가고 싶어 했는데… 내가 병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나를 보살폈어야 했거든",
"617895082": "(두 동강 난 배의 사진을 보여준다…)",
"618175658": "「우인단」의 무서운 점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예시이죠. 전면전이 아닌, 정교하게 내부 혼란을 야기하고 난국으로부터 이익을 취하죠",
"619585706": "열심히 일하고 능력이 특출난 자는 상사의 추천을 받아 아카데미아에서 연수를 받을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62311594": "비밀을 너처럼 이렇게 착한 사람한테 털어놓아야 나도 안심할 수 있지…",
"623220906": "생각 좀 해볼게…",
"626067626": "너희들… 곧 하니야 님과 겨루게 되겠군?",
"632605866": "…월해정의 혜심 씨 아니세요? 기억납니다",
"63481002": "기회를 틈타 두 항아리 지식을 바꾼 다음, 「식장일」에 입력하기만을 기다렸다 「예술 금지령」을 어기라고 시키면…",
"637793450": "그래도 이 석판들을 가져다줘서 고맙네. 다시 몬드인들의 휴가 사유에 대해 조사하면 논문 하나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군…",
"641497258": "아니에요, 정해진 값은 확실히 지불해야죠",
"642269354": "얼른 가. 곧 페이몬이 우리를 찾으러 올 거야",
"643746986": "만약 화신 탄신 축제를 며칠 동안 계속 지내는데 기억을 못 하는 거라면 소비된 물자, 사용한 돈, 먹은 음식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
"645236906": "조금 뜨거워요…",
"649522346": "[충전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이 각각 {1}/{2}/{3}% 증가한다",
"654081194": "그녀가 집요하게 콜리야를 찾겠다고 고집을 피운 거야…. 카티아가 부디 우릴 용서해 줬으면 좋겠군",
"660004010": "헤이조,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아, 여행자도 왔군요. 미코 님을 찾으러 온 건가요?",
"664651946": "흥… 헤디브나 근우 누님이 내 조수를 몇 명 더 모집해 줬으면 더 좋겠지만…",
"664808618": "그럼 이제 이상한 츄츄족이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있겠지?",
"667036842": "마물들이 또 몰려오고 있다! 가자!",
"668421290": "후우—— 자기 암시를 걸어볼게. 나는 지금 뚠뚠 복숭아로 가득 찬 곳에 있다",
"668667050": "계속 반항하면 뒤탈이 무시무시할 거야",
"672723114": "다행히도 상자를 얼른 챙겨 돌아왔는데 황급히 뛰어오다가… 상자를 잃어버렸나 봐",
"674474154": "맞아, 축월절은 가을의 밝은 달을 기리는 리월의 성대한 축제야. 어르신들 말로는 수천 년 전, 선인들도 이 기간엔 선도를 구했대!",
"675864746": "당신들은 내 광석이 가짜라고 말하는데, 그것도 증거가 없는 얘기잖아요. 이런 말을 할 때는 증거를 가져와야지 안 그래요?",
"685631658": "처음에는 뱀들도 알아서 먹이를 사냥하러 나갔는데",
"694156458": "동욱은 매번 새로운 레시피를 손에 넣을 때마다, 정석대로 요리하는 건 기껏해서 하루 이틀뿐이야",
"694861994": "잠깐…!",
"695638186": "예상은 벗어나는 법이 없네…",
"696877226": "삐… 삐뿌삐삐, 삐삐…",
"700524714": "다른 일이 있는데…",
"701211818": "그게 아니라. 여긴 거울이 없으니까 이마이즈미 씨의 무기로 면도 좀 도와주세요",
"701952170": "그때의 상황을 재연하는 건 확실히 어려울 것 같아요",
"705049770": "이제 정식으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군… 자, 작업을 시작할 곳으로 가서 이 일을 철저히 매듭짓자고",
"705889450": "그러고 보니 신경 쓰이는 일이 있는데…",
"7082154": "괜찮다면…",
"71627946": "「리월 리월항」 워프 포인트 해제",
"72793258": "여행자님, 페이몬 님. 그럼 만국 상회로 가볼까요?",
"730479786": "너무 좋지! 여기도 좋지만, 나가서 둘러보고도 싶어. 여기에만 있다간 활시위가 느슨해질 거야",
"731176106":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732854442": "아주 오래된 제조법이지만 생각이 기발해.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어",
"73350314": "산고노미야 님이 저번에 주신 상비 묘책 모음집 세 권을 이쪽에 뒀던 것 같은데…",
"734615722": "그렇다면 네 신체 구조는 이 세계의 인간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거 같네",
"734622890": "선인이 거니는 다리의 비밀",
"741760170": "미안, 이유는 알려줄 수 없어. 하지만 지경은 지금 층암거연 아래에 있는 그것… 아니, 층암거연 자체를 멀리해야 해",
"757506218": "「몬드 주류 무역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죠. 하지만 몬드의 과일을 수입하는 상회는 저희뿐이라고요! 이게 바로 틈새시장이랍니다!」",
"76639402": "정말… 내 예상을 벗어난 레시피야",
"778271914": "와, 이 녀석 진짜 갈수록 사람 열받게 하네?!",
"779633834": "#아무리 튼튼하고 고집이 센 바마다라도 나라{NICKNAME}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신나서 빙글빙글 돌 거야",
"78986410": "모험가들가 관련된 일들을 얼마나 많이 처리했는지 몰라…. 근데 설산에 가려는 모험가들이 계속 늘고 있어",
"793201834": "이런 방이라면 분명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거예요",
"796927146": "#오늘 고마웠어요, {F#누나}{M#형}",
"803771562": "다 팔렸다고요? 어떡하지… 몇 개 더 사서 내일 놀러 오는 사촌 동생 주려고 했단 말이에요",
"80384170": "맞아! 리월의 바위 신은 엄청 성실하다고 들었거든. 친히 리월항을 수호하기도 하고, 모두를 위해 방안을 제정하기도 하고…",
"803873962": "아… 맞아, 그리고 설비 창고의 열쇠는 각각 두 개의 여과기 근처에 숨겨져 있을 거야. 지도에 표시해둘게…",
"808431786": "다른 지역의 「모험가 길드」와 별반 다를 건 없지만…",
"809130": "「그리고 사실 진짜 몬드에서 수입할 필요도 없죠…」",
"816712874":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823120042": "아란나쿨라가 밭을 고르고 물을 주면서 오랫동안 보살폈는데 모두 사라졌어…",
"823663786": "오늘 히나 누님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해서 사진기를 빌려왔거든요…",
"824638634": "그럼 뒤에 있는 인형들을 갖고 와서 팔면 안 됩니까?",
"824760490": "수다베",
"836292778": "#왜, 왜 갑자기 공격하는 거야! {NICKNAME}, 진정시킬 방법을 생각해 봐!",
"836666538": "진짜 괜찮겠어요?",
"844970": "살아 있는 거 좋아! 살아 있는 버섯 맛있어… 헤헤…",
"844991658": "…",
"847603882":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요…",
"851008682": "화물 열기구 호송하기!",
"851754154": "음… 그건 그렇네요. 그럼 이렇게 하죠. 전 일꾼들을 데리고 멀리 있는 인가에 가서 알아볼게요",
"863336618": "저도 도울게요",
"864213162": "#{NICKNAME}, 네가 찾은 사람이야? 넌 참 이상한 일들을 많이 겪는구나…",
"864584874": "오셔서 최신 버전 「기관 디펜스」 한번 해보세요!",
"866805930": "그런 어린애 같은 말은 그만하시죠. 학술 발표는 아카데미아가 장악하고 있지만, 지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867309738": "아가씨, 여행자. 여기 계셨군요",
"867672234": "아카데미아라니 웃기지도 않지… 그냥 여기가 당신 마음에 안 들어서 아카데미아를 핑계 삼아 우릴 협박하는 거잖아요!",
"871602346": "내가 야즈나 풀의 집으로 너희를 안내할게",
"876225706": "좋아. 가서 확인해보자!",
"879415466": "검에서 확실히 이상한 빛이 나긴 하는데…",
"880487594": "우리는 학술 토론하러 온 게 아니에요",
"884346026": "난 언제든지 「공연」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네가 편할 때 불러줘",
"884557994": "우리가 보물상자를 얻었으니 이상한 사람도 목적을 달성한 거네. 「바보」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화날 이유도 없고",
"885038250": "비석 만지기",
"890069162": "응",
"890559658": "「노심 제조기」 이벤트에서 프로토타입 상품 {param0}개 제작 성공하기",
"906267818": "무슨 꿈을 꿨는데?",
"91030698": "응, 왜 그래? 무슨 생각해?",
"912136362": "그러니까 어서 몬드성으로 돌아가. 전투 훈련은 볼거리가 아니라고. 다치면 큰일이야",
"924596394": "오~ 소몰이 청년 이토가 진지할 때도 다 있네. 정말 모처럼 믿음직스러워 보여",
"931804330": "진수의 숲 너구리도 그래.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사악한 요괴는 아니지만, 요술로 작은 장난을 치길 무척 좋아한단다",
"933184682": "그럼 전 먼저 가서 준비하겠습니다. 끝나면 축하도 할 겸 나가서 먹어야겠군요…. 다들 같이 가시겠습니까?",
"933593258": "#너였구나. {NICKNAME}, 요즘 여행은 순조롭니?",
"935405738": "아! 너희구나… 휴, 그 여자가 갑자기 나타날 줄은 몰랐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정신 차려 보니 여기였어",
"938346666": "「낮은 곳의 불빛 기둥은 높은 빈도로 반짝인다」",
"940176554": "이렇게 배우면 훨씬 효율적이고 질리지도 않을 테니까",
"945641642": "만나서 반가워, 닐루",
"947842218": "네네, 바로 준비해 드릴게요!",
"959283370": "감우와 옛날이야기를 하러 온 건가? 즐거워 보이는군…",
"960373930": "이렇게 장사하면 오래 못 갈 텐데…",
"960854186": "「용의 이빨」에 대해…",
"963021994": "오, 아이고… 이건 나도 잘 모르겠네, 딸내미가 말 해줬을 수도 있겠지만, 귀가 이래가지고 잘 들리지가 않아서 말이야…",
"964658346": "여행자님은 피자에 대해서 잘 아시죠? 혹시 저를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965699754": "하지만 옛 시대의 대립도 이미 지나간 기억일 뿐이야",
"976494762": "너도 막상 보면 내가 다르게 보일걸?",
"982127786": "그렇긴 해. 여기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아!",
"994348202": "#이런 결과가 나온 건 {NICKNAME}가(이) 너무 강한 탓에 항아리 지식으로는 전투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없어서 그럴 거야",
"999746730": "내가 이렇게 비싼 사람이었구나",
"1001291162": "(각청 님, 절 도와주시는 거군요…!)",
"1004549530": "응, 아주 완벽하게 진행됐어",
"1005700506": "수다베는 몰라요!",
"1010424218": "「연구」했다기보다… 장기간 선물 거래를 하면서 「황금 요리」에 대해 「정리」한 거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다네",
"1015507354": "그 공간은 꿈을 연상케 하였고, 아비디야 숲에서 이런 꿈을 꾼 적이 있는 것 같았지. 다만 사람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을 뿐이야",
"1019693466": "넌 내 꼬마 친구를 도와줬어. 나도 너를 꼬마 친구라고 여길 거야",
"1026192794": "방금 막 지어낸 거지…?",
"1034029466": "「지식이 아닌 지혜를 위해」",
"104581530": "「둥둥 모자」, 뭐 하고 놀고 싶어? 뭐든 말해봐. 네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아",
"1046330778": "아니, 갑자기 어떤 일이 떠올랐을 뿐이야…",
"1048621466": "이건 기억이야! 아란나라의 기억은 줄기나 씨앗 속에 담겨, 잎맥 사이로 흐르는 게 가능해… 하지만 나라의 기억은 바위에 새겨져 있지!",
"1052541338": "네 호의는 사양하지 않을게",
"1056594330": "목 빠져라 기다렸다고!",
"105732506": "정확히 어떤 물건들이 들어있었죠?",
"1072030106": "……",
"1084343706": "응, 클레는 하르파스툼 축제에서 놀고 싶어!",
"1086423450": "지금 아카데미아와의 공개 변론을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1089406362": "목소리 낮춰라",
"1090702746": "순간 불이 「팟」——하고 꺼졌고 옷장이 「덜컹덜컹」——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때 침대 밑에서… 잔뜩 쉰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는데…",
"1104529818": "구경한 적은 있어요",
"1110117786": "그럴 리가! 그냥 한번 보러 가는 거지. 시간 끌 수 있으면 제일 좋고…. 흠흠,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잖아?",
"1111491994": "그럼 시작한다!",
"111152538": "그 문제는 정말 간단해, 실험 중에 피실험자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까?",
"1129404826": "내가 찾으러 가야겠다. 그래도 수고했으니 이걸 받아줘",
"1130104218": "엣헴… 그럼 잘 들어. 이건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고양이 공통 언어」야",
"1132410266": "고마워! 돌아오면 맛있는 거 대접할게!",
"1134261658": "처음엔 명단에 있던 용병단이 저희와 싸우다 죽을 각오로 각종 습격으로 진상을 덮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사이노 선배가 사막을 횡단하며 하룻밤 사이에 놈들의 소굴을 싹 쓸어버렸어요",
"1137657242": "그래, 「자기 자신」을 유지하고자 「일심정토」에서 끊임없이 명상하는 진정한 라이덴 쇼군…",
"1138448794": "인간은 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거야, 낭?",
"1140429210": "이 사람들 정말 말이 안 통하네! 그림 한 장밖에 못 찾았다니까!",
"114105754": "산고노미야 님…? 전쟁이 너무 많은 슬픔을 가져다줬고, 우리를 성장하게 했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
"1142981018": "율법에 대해 들어본 적 없나요?",
"1148896666": "음, 저 녀석이 정말 가면 무녀가 말한 옛 친구인가…",
"115089818": "그래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즉흥적으로 방법을 떠올렸지, 뗏목을 엮어서 바다로 나간 거야",
"1151415706": "만약 가지고 오면 내가 바로 구입하도록 할게",
"115381658": "이만 가볼게요",
"1155805594": "휴, 너도 막부와 산호궁이 회담한 일을 알고 있지",
"1157345690": "은어를 잘 숙지하고 있는 걸 보니 새 멤버인 게 확실하네",
"115970458": "하지만 숙제를 봐주는 건… 응, 필요한 작업이지",
"1161521562": "야옹! 야옹야옹, 야옹!",
"1162615194": "막힌 갱도",
"1165027738": "요세프 씨도 행사에 참여하러 온 모험가 길드 사람인 줄 알았어. 근데 몇 마디 나눠보니 많은 걸 기억 못 하시더라고. 자기 이름조차 모르더라니까",
"1167998362": "사실 예전부터 여기서 자보고 싶었어. 넓어서 아주 편할 거야",
"1171194266": "아, 너는… 대현자 아자르잖아, 어떻게 여기 있는 거야?!",
"11718042": "닐루가 함정을 판 걸지도 몰라",
"117714330": "어서 가서 식자재를 구해오게, 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게나",
"1182197146": "#고마워, {NICKNAME}",
"1183669658": "그리고 계속 가면… 하루노스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단 기분이 든다오",
"118826394": "원소 에너지|{param6:I}",
"1190134170": "죽첨은 가짜지만 우리가 류다치카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었어",
"119357850": "(저 밉살맞은 독수리들 같으니)",
"1194868122": "그래서 매년 이맘때쯤엔 축제 덕분에 우리 대장간 장사가 엄청 잘 돼",
"120031642": "응, 잘 가. 휴… 대체 어디서 씨앗을 찾아야 하지…",
"1214869914": "라나는 책임감도 있고 「꼬마 호랑이」들도 그녀를 많이 따르고 있어…",
"1215430042": "음… 사막에 가보고 싶다고 해도 괜찮아?",
"1215749530": "그러면 우리를 습격한 사람이 아메노마 유우야가 아닐 가능성이 커",
"1220760986":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225072026": "과거 외국에 있으면서 무예에 대한 연구를 할 때, 나타 사람의 「권투술」을 관찰한 적이 있었거든. 이 무예는 연습할 때 가상의 적과 싸운다네",
"122578330": "저 두 사람 모두 「이류(異類)」야. 몬드의 오랜 평온이… 이런 변수에 영향을 받을까?",
"1226437018": "목영… 그건 또 누군데?",
"1233288602": "이번달 나선 비경 도전에서 심연의 별을 {0}개 획득했습니다.\\n첨부 보상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시련과 도전에서 별처럼 빛나시길 기원합니다",
"1236705690": "아까 하던 말, 결론이 뭐지?",
"1238426": "이 정도면 식은 죽 먹기지",
"1240159642": "음, 이 포션을 이용하면 확실히 버섯몬이 강력한 서리의 힘을 발휘할 수 있지",
"1240963482": "…?",
"124211610": "하하하하, 그런 말 마. 내가 운이 나쁜 편인 건 알지만… 어쨌든 삶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그치?",
"124841370": "대사가 뭐였더라?",
"1248795034": "괜찮아요. 제가 더 좋은 곳을 알아요",
"1251716506": "와… 이 소등 정말 예쁘다! 어떻게 그린 거지…?",
"1252046234": "다쳤어?",
"1257404826": "나도 알아. 하지만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하다 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이라구",
"1258767770": "내 말을… 전혀 못 알아들었구나",
"126229914": "글 쓰는 건 엄숙한 일이에요. 설정에는 진심을 담아야 하고요",
"1266215322": "명보라고 합니다… 총무부 소속이죠",
"1272071578": "그럭저럭, 엄청 자신 있는 요리는 아니야",
"1278305690": "끝나지 않는 연회는 없다 했지만, 다소 허전한 건 어쩔 수 없군. 레네 님, 나중에는 서신으로 창작 소감을 나누는 게 어떠신지?",
"130075034": "하하,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군!",
"1310218650": "(학자라면서 좀 이상하네…)",
"1311642010": "그런 셈이죠",
"1312222618":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1314460058": "의뢰를 받은 모험가들이 길드에 보고를 하러 올 때 세이라이섬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오니까",
"1316654490": "아, 아니에요! 흠흠… 제 말은 이나즈마에서 축제는 아주 흔해서 야시로 봉행은 이미 이런 풍습에 익숙해졌다는 말이었어요",
"1321193882": "아, 하긴, 꿈의 숲부터 찾느라 힘들긴 했지…",
"132427162": "음… 어디 보자, 꿈이 원예사라고 했으니 먼저 꽃을 키우는 법을 배워야겠네",
"1327839642": "유라, 그리고 명예 기사! 안~녕!",
"132953498": "어, 두냐르자드가 혼자 벤치에 앉아 있네…",
"1332897178": "그래! 바로 이거야! 정말 고마워",
"1333472666": "「둥둥 모자」야, 걱정 마. 난 네가 「플로럴 젤리」 때문에 폭주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넌 「지혜의 구슬」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착한 아이니까!",
"1334174106": "「키 큰 느낌」?",
"1334222234": "니카를 지켜주세요!",
"1336436122": "응? 우리가 방금 쓰러뜨린 적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네. 하지만… 우리를 공격하려는 건 아닌 것 같은데?",
"1345934746": "아빠, 우리 같이 눈사람 옮기러 가요. 지금 당장요, 네?",
"1345936794": "아란나킨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나라 친구",
"1347818906": "꾸물대지 말고, 서둘러 천풍 신전으로 가보자",
"1350078874": "와타츠미 신이 온 힘을 다해 와타츠미섬을 만들고 점점 쇠약해져서, 더는 와타츠미 어사가 탄생하지 않았어. 마지막으로 기록된 어사는…",
"1355795866": "또 회상해 보세요. 그때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1361483162": "마지막으로… 과거를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세월의 해시계」…",
"1365449114": "계속 돈을 벌려면 가장 기본적인 건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1371458970": "선생님, 내 특별 심사는 어떻게 되는 거야?",
"1377073562": "겉은 매끄럽군요. 표면의 균열은 화산 분출로 생긴 것이네요. 내 생각이 맞다면 이건 다른 나라에서 온 돌일 겁니다",
"1378437530": "휴, 이 소설 끊고, 좀 가벼운 소설로 갈아타고 싶은 지경이라니까",
"1381783962": "「…곤로쿠로는 부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다. 사태가 호전되면 처자식도 데리고 함께 살겠다고 하니…」",
"1392296346": "암석의 기억은 그렇게 길지 않아. 그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건 아주 강렬했던 감정들뿐이지.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흐려져. 「마모」, 그게 바로 세계가 남긴 도화선이야",
"1393370522": "안수령의 반포와 시행을 돌이켜보면 항상 텐료 봉행이 그 중심에 서서 법령을 추진했어",
"1396286874": "갑자기 찾아와서는 놔주질 않아요. 나보고 자기를 도와 골동품들을 낚아달래요",
"1396849050": "……",
"1402637722": "「민들레」에 대해…",
"140526325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05690266": "이러실 것까진 없는데…",
"1411788186": "히비키가 돌멩이 위에 있는 밧줄이랑 종이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1414995354": "잠깐! …아, 도망갔어. 돌아가면 아란판두와 얘기해 봐야겠어. 이렇게 겁이 많아서 어떡해!",
"1423455642": "어디서 구해오셨는지, 지적 장애 진단서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물론, 거기 있는 이름은 「조카 사이몬 카츠미」지만 말이에요, 하하!",
"1424052634": "케이아 대장님이라면 진 단장님 사무실에 계세요",
"1424812442": "페이몬과 길법사는 게 눈 감추듯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순식간에 해치운다",
"142484890": "그냥 소라일 뿐이야. 너무 의심하지 마",
"1425023386": "으앗!",
"1433371034": "흠, 그럼 어서 출발하죠. 얼른 끝내고 돌아가서 조용하게 낚시를 즐기고 싶으니까요",
"1435808154": "!?",
"1436976538": "그럼 우리 친구로 지내자",
"144103834": "「모험 등급」 보상 수령",
"1444483482": "드디어 카라반 수도원에 도착했네. 주변이 생각보다 시끌벅적한 것 같아",
"1445450138": "네, 그럼 여긴 데마로우스 씨께 맡길게요",
"14510837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454370202": "소등을 전달해요?",
"1454671258": "특이한 비경 같아요",
"1457463706": "숲속의 동물들을 위한다고? 이건 전부 너 자신을 위한 거잖아!",
"1464585626": "안나는 찾았어?",
"1467490714": "가자고, 저쪽에 빛이 보여. 앞에 있는 플랫폼에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1473823130": "네가 나서주면 걱정할 필요 없겠군",
"1475870106": "맞아, 주변 사람들의 사랑에 힘입어 불리게 된 호칭이야. 하루에 광석 10톤을 캐낸 바로 그날",
"1477459354": "아… 그래, 진로 변경이라고 하죠!",
"1478242714": "그들 눈엔 고통에 젖어 아쉬워하는 「응광 님」의 모습이 오히려 현실감 없어 보일 거야",
"1479006618": "짝——짝——짝——",
"1479574938": "아직이야",
"1479971226": "게다가 모험 핸드북까지 잃어버리면 캐서린 아가씨한테 하나 더 달라고 할 면목이 없잖아",
"1480107418": "이제 당신을 더 붙잡고 있진 않을게요",
"1494052250": "우린 이미 화해했잖아. 그리고 침입한 게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들어왔거든!",
"149877146": "응? 누구지?",
"1500258714": "말해봐, 무슨 문제인데?. 네 대답에 따라 내가 나설지 말지 결정할 테니까",
"1501714842": "영웅…",
"1503298970": "붐붐아… 어디 간 거야! 뭐가 이렇게 빨라…",
"1509548442": "나 와카야마 케이스케는 전대 가주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영광스럽게도 와카야마의 가주가 됐다",
"1509989786": "쉬는 시간이야?",
"1510118810": "됐어, 별거 아니야",
"1510872474": "음, 당신과 대화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제 말은 끝났으니 이만 떠나도록 하죠",
"151476634": "뭔가… 어때 보이는데?",
"1515206042": "꿈속의 난 화단 중앙에 앉아있었고, 수메르성 사람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내 주위를 둘러싸 빙글빙글 돌고 있었는데… 다들 정말 즐거워 보였지",
"1520225690": "비싸!",
"152378778": "응. 그런데…",
"1525101978": "세타르 누나는 분명 중요한 할 일이 있을 거예요. 할머니가 그러는데, 마을을 훌륭하게 만드는 좋은 일이래요!",
"1526259098": "그런데… 사명감이 불타긴 하지만, 배가 고프긴 하네…",
"1527084442": "……",
"1530702234": "군옥각 재건에 대해…",
"1551471002": "「…서쪽으로 가서 더 많은 유적이 없는지 확인해야겠다」",
"1553931674": "「검을 든 왕녀」입니다!",
"1559677338": "#하지만 그의 이야기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아란무후쿤다는 아직 바나라나에 있고, 강물은 그를 알고, 나무는 그를 알고, 나라{NICKNAME}도 이제 그를 알게 되었지",
"1560556954": "왕년에…",
"1566289306": "아직 적당한 장소를 못 찾았어요…",
"1573391770": "난 괜찮으니까 신경 써줄 필요 없어",
"1573768602": "방을 가득 채운 공문, 질퍽한 산길과 좀처럼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 용의자… 이런 것들이 탐정이라는 직업의 실체지",
"1576635802": "「…앞부분이 날아갔는데 뒷부분으로 이렇게 멀리 오다니, 역시 내 배는 대단하군, 하하하…. 근데 배에 있던 것들은 거의 다 바다에 빠졌겠지…」",
"1577060762": "그게 대체 무슨 뜻이냐구!",
"1579420058": "이 나이에 익숙한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군",
"1581083034": "때가 되면… 위대한 룩카데바타에게 직접 진실을 듣자",
"1583501722": "……",
"1583792538": "세 번째로 바람의 날개가 착륙할 때 뭘 조심해야 할까?",
"1591296410": "이건 무슨… 신상 고문이죠?",
"159756698": "정세가 안정되었으니… 쿠죠 님도 급하게 오실 필요가 없겠어",
"159797658": "일부러 그런 거 아니야?",
"1601310106": "발톱으로 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새기다니",
"1601347994": "올해의 해등절은 정말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1610443162": "병력 확충이요? 잘 됐군요. 누가 우리를 후원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1613793690": "달리 말해, 줄리는 어떤 마물을 상대할 때 마물이 쓰러질 때까지 밟아버려, 마물 외의 일들은 일절 신경 쓰지 않아",
"1615844762":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16193986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1622970778": "돌아간 뒤 서기관한테 다음 「식장일(識藏日)」이 오기 전에 공개적으로 예술 공연을 금지하는 법령을 작성하고 허공을 통해 백성들에게 알리도록 하거라",
"1623469466": "에엥——? 아까 야영지에서 분명 지경이…",
"1625785754": "이 동굴엔 출입구가 두 개야. 내부엔 지름길이 있지. 발자국을 보니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것 같아. 그가 다른 출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 거야",
"1626846618": "신이나 귀신 이야길 좋아하는 할머니가 말해준 건데, 예전에 어떤 사람이 다이샤 근처의 여우를 공격했다가 「뇌벌」을 받았대",
"1627115930": "하지만 이 소설은 빈틈없는 스토리와 설정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후속 스토리에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았어. 결국 후반부에 가서는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수밖에 없었지",
"1630790042": "상처 치료 잘하세요",
"1636109722": "네 모습을 보아하니, 여행자 맞지? 이건 선물이야",
"1644001690": "메일에 첨부한 「탐사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탐사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1644372378": "알았어",
"1647567258": "궁사님의 안목은 뛰어나시니까, 너희 작품이 궁사님 마음에 들었다면 문제없겠지",
"1651913114": "방금까지 나히다가 네 몸을 조종했어. 캐서린 인형이 파괴되기 직전에 급히 너에게 의식을 이전 시킨 것 같아",
"1654173082": "만들기 엄청 쉬워요! 제비꽃 열매를 썰어서 물에 데치고 새알 물을 만들어요",
"1655198106": "15만",
"1657081242":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1660959130": "츠미는 자신의 목걸이를 떠올린다. 그리고 목걸이와 조각을 합쳤다",
"1666646426": "설정",
"1669726618": "그 정도로는 안 될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아가씨…",
"1671032218": "사유는 절대 일 안 해!",
"167726490": "짜증 나 죽겠네. 이 녀석 대체 어떻게 된 거야!",
"1680721306": "그리고 페이몬 영웅, 우리 세 명을 제외하고 그 누구도 손대서는 안 돼",
"1684429210": "사람들은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천등에 불을 붙였지만 효과는 미미했어. 다이니치 미코시가 완성되고 백야가 영원의 어둠을 물리친 후에야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지",
"1686916506": "페이몬도야",
"1687284122": "뭔가 부탁할 일이 있는 말투네",
"1695502746": "(페이몬 이 녀석, 어쩔 수 없지…)",
"1696328090": "해볼 만해…",
"1696594330": "오늘 수행은 여기까지. 예선전도 다 끝났을 테니 가서 앞으로의 일정을 확인해 보자",
"1703220634": "정확하네, 역시 여기 있었어",
"1705232794": "흐흥, 나도 대단하다는 의미지!",
"1709701530": "(일부러 이런 위치에 붙인 건지 잘 모르겠어. 초상화에 그려진 이토가 봉행소를 향해 거만하게 웃고 있는걸)",
"17115546": "그래서… 두 사람은 정말 텐료 봉행의 닌자…?",
"1712074138": "대현자는 이미 사이노가 꽉 쥐고 있어. 사이노에게 걸리면 얼마나 무서운지 나도 알 정도인데, 대현자는 더 잘 알고 있을 거야",
"1714482586": "그러니까 그 벽화들을 해독하고 싶어서 학자를 찾는 거지?",
"1719075226": "응, 헤이조 선배는 좋은 사람이야. 이 점은 확실해",
"1725517210": "이번 층암거연의 검은 진흙 분출 사건은 나 홀로 처리하려면 꽤 힘들 것 같았어. 너희의 도움이 있으면 해결 확률이 쪼금 더 높아질 수 있을 거야…",
"1728020890": "무명의 유적",
"1733500314": "도구만 있었어도 내가 가서 처리했을 텐데… 에휴, 내가 장소를 알려줄 테니까 네가 한번 가볼래?",
"1737206170": "「수메르 수메르성」 워프 포인트 해제",
"1738041754": "잘못했어요. 잘못했고 말 잘 들을 테니까 손은 대지 마세요",
"1739287962": "많은 어부가 다른 일을 하기 시작했지만, 난 바다 때문에 아직도 여기 남아있어",
"1742643610": "최고 점수 기록:",
"1749901722": "……",
"1752310170": "…?",
"1762204058": "넌 누구니? 선원 같진 않아 보이는데",
"1768830362": "휴… 내가 직접 집까지 바래다줘야 하는데. 부하들이 따라가긴 하지만 역시 마음이 안 놓여",
"1771499930": "많이 먹어서 탈 난 거야",
"177151386": "너무 과격해서 사상자가 생길 수도 있어. 생각해 봤지만… 난 동의할 수 없어",
"1780229530": "오즈, 번역하지 말아봐. 한번 맞춰볼게! 흠… 그러니까 '천만에'라는 뜻이지?!",
"1782567322": "……",
"1782617498": "와, 행추가 앉아서 자고 있어!",
"1782745498": "무슨 뜻이야?",
"1787614618": "「명성재」에서 획득한 증거",
"1788242330": "그것도 좋은 것 같아",
"1801922970": "텐료 봉행, 텐료 봉행… 그쪽에서 방해만 안 하면 방법이 있을 텐데…",
"1802492314": "서… 설마 아란리캔…",
"1805114778": "이 카우틀랴라는 녀석은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항상 잘난 체나 하려고 들고, 좀 건방져",
"1808949658": "하지만 몸을 맡기기엔 막부가 최고라고 생각해. 어쨌든 관가니까 모든 일이 끝나면 마땅한 보수를 주겠지",
"1812720026": "그,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1813345690": "야란, 왔구나",
"1820847514": "느릿느릿한 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이랑 아주 똑같군. 내가 1분만 준다고 했는데, 잊어버린 건가 아니면 흘려들은 건가?",
"1823107482": "츠루미의 상황은, 전에 아버지가 절 데리고 보여주신 적이 있어요. 「가문의 뿌리」를 확인해 보라면서",
"1826130330": "이봐——여기야——",
"1827978650": "언젠가는 자아를 가진 원소 생물이 될지도 모르겠어, 연구할 가치는 충분해",
"1829037466": "원형 인형은 우인단 내부 괴짜들의 손을 거친 후 봉인돼 있던 힘이 해제됐는데, 봉인 전보다 더 강력할지도 몰라",
"1846303130": "응. 그래서 도와주고 싶어",
"1848685978": "#…하긴.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겠어. 하지만 따로 흩어져서 단서를 찾는다 해도 내 곁에서 멀리 떨어지면 안 돼, {NICKNAME}",
"1857842586": "캐릭터 돌파 소재",
"1860782490": "나잠이 낸 문제를 풀기만 하면 강탈한 물건을 전부 돌려줄 뿐만 아니라, 직접 성까지 호송해 준다고 하던걸",
"1862203802": "수년간의 탐사 끝에 「바람의 꽃」이 풍차 국화 같다는 생각이 들어!",
"1870794138": "전쟁 중에 대량으로 구제물품을 나눠주는 건… 일시적인 수요는 충족할 수 있지만, 길게 봤을 땐 결국 카미사토가의 힘을 점점 소모하는 거지",
"187151770": "여행자, 너무 겸손한걸. 넌 누구보다도 우수해. 그래서 우리도 널 신뢰하는 거고",
"1874262426": "상자에 담긴 정체불명의 물건은, 신의 답례 같네. 아마 특별한 기능이 있을 수도?",
"1879017882": "아니야. 됐어, 필요 없어",
"1879765402": "나중에 내가 사람들을 단합해서 모두를 이끌고 슈퍼 기계 괴물을 저지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1880831386": "엄청 자신 없는 말투잖아, 그걸 누가 믿어!",
"1886858650": "도와줘서 고마워. 가게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놨어",
"1888527770": "어째서인지 요즘 들어 운석이 더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성 밖이 더 위험해졌어",
"1890839962": "이 정도면 됐겠지? 자, 출발!",
"1893659034": "「연맹」?",
"1897985434":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1899223450": "근데 색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여자 것 같단 말이지…",
"190261658": "선배님이 문제를 대하는 시각엔 배울 점이 정말 많네요!",
"1903542682":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잖아!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그리고 이상한 장치를 찾아냈지",
"191038874": "왜 그렇게 생각해?",
"191236506": "길법사, 왜 그래?",
"1915169178":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예요",
"1916835226": "그럼 데려다만 줘",
"191827354": "어휴… 이방인이 여기서 밥벌이를 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1920007578": "하하…",
"1927030170": "핀치, 핀치!",
"1929528730": "이 대회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구나. 우리가 조사할 때 사이노도 몰래 단서를 수집했나 봐. 그 덕에 우리가 무사할 수 있었어!",
"1929868698": "그럼 우리가 먼저 밀실의 장치를 전부 처리해 두는 게 어때? 그럼 밀실에 갇히지 않을 거 아니야!",
"1931838874": "언제쯤 떠나는데요?",
"1932189082": "응, 우리도 출발하자",
"1942481306": "아직도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는 건가요?",
"194512282": "꽃이요?",
"1947708826": "게… 게다가 별짓을 다 한다고…",
"1953754522": "아마 돌아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195882394": "다행히 몬드성 안에 떨어진 운석은 없지만, 성 밖은 엉망진창이 됐다고 들었어. 아직 밖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걱정돼…",
"195997082": "너한테조차 버거운 전투에 휘말리면, 날 부르는 거 잊지 마",
"1960230298": "그래, 그때는 2마리의 물 슬라임만 처치하면 되는 거야",
"1961940378": "자, 어린 병사들이여, 얄다의 사탕을 받고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해산하거라!",
"1967840666": "응. 근데 거의 그런 것 같아",
"1967849882":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다신 못 보는 것도 아니잖아요",
"1967926682": "난… 여기 남겠네",
"1970348442": "「재앙신」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을 찾아 이를 정화시켜, 코어가 다시 작동하도록 해야 해",
"1971753370": "#{NICKNAME}, 네가 있어 다행이야…",
"1975592346": "정답이야! 좋은 붓은 리월 상인한테 비싸게 팔 수 있대!",
"1977786778": "이 외에 다른 일은 내 업무 범위 밖이야",
"197802394": "향릉, 그 생선구이를 소스에 찍어 먹을 생각은 어떻게 한 거야. 특히 그 소스, 정말 맛있었어",
"1980381594": "아? 그… 그렇지. 우리 일단 돌아가자. 마을에 가서 다시 테스트 봐줄게",
"1980856730": "누구냐?!",
"1980873114": "페이몬에게도 만들어줄게",
"1981850010": "이야기를 위해서 장소까지 준비한 거야? 그렇다면 꼭 가 보고 싶은데",
"1984447898": "여름옷… 말하자면 길지",
"1985838490": "피투성이 성게… 그게 무슨 뜻이야?",
"1986616730": "닐루는 자신의 아름다운 자태로 신화 속의 장면을 재현하고 화신 탄신일은 박수와 축복 속에서 아름답게 마침표를 찍을 거야…",
"1992671642": "그래, 나도 그게 걱정이야! 그래서 과감하게 모험가 길드에 찾아가서 의뢰했더니, 드디어 너희들이 도착했군",
"1998598554": "막부가 여기엔 신경 쓰지 않는 거야…?",
"2001530266": "잘 알겠네, 조사해 줘서 고마워. 의뢰 지시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 이걸 받아주게",
"2009674138": "집념이 이렇게나 강하다니 이상하군",
"2010994074": "문제없어요, 최선을 다해주세요",
"2013289882": "설산이 정말 그렇게 위험한가요? 당신 같은 모험가도 실수하다니. 꽃 한 상자조차…",
"2015331738": "응, 당연하지",
"2015675802": "현재 구역에 획득 가능한 해당 세트의 장식이 없습니다.\\n장식이 세트 내에 존재하거나, 이미 해당 세트의 장식과 다른 장식이 달린 장식은 수납할 수 없습니다",
"2024161690": "내 손에서 나간 물건이 확실해… 어디 한번 볼게. 이 재질, 이 광택, 이 투명함, 이건 내가 당무적한테 팔았던 옥패잖아!",
"2028683674": "응? 저건… 유라잖아?!",
"2047620506": "아흐마르의 윤허에 대해 유페이는 이렇게 추측했지…",
"2048159130": "여진이 말한 장소가 여기겠지…?",
"2051183002": "자비에, 협조해줘서 고맙네",
"2051732890": "며칠이 지나도 집으로 돌아오는 방향을 못 찾았고, 배에 있는 모든 식수가 다 떨어졌지, 모두 말은 안 하고 있었지만 절망에 빠졌어",
"2052918682": "근데 이렇게 오래 갇혀 있었으니 아마 약속 시간을 훨씬 넘겼겠지…. 사이러스 씨가 너무 화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063614362": "불이다! 몸 좀 녹일게!",
"2069012890": "리프의 물건에 대해…",
"207042970": "영감이 떠올라서 한번 써봤는데, 좀 민망하네…",
"2079304090": "이곳에서 리월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자세히 관찰하죠. 어떠한 정보도 저희의 눈과 귀를 피해 갈 순 없답니다",
"208228762":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건가요?",
"2084998554": "버려진 병원을 자세히 살펴본다…",
"2089628058": "휴,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2092749210": "대화가 즐거워 보이네…",
"2097796506": "「콘부마루」 그 아이 기억하고 있나?",
"2097912218": "헤헤, 왠지 코코미는 뭐든지 다 내다보는 것 같아!",
"2098107802": "헤헤, 고마워. 음… 좀 더 먹어. 밥 남기는 건 중죄니까 남기지 말고 먹으라구",
"2098851226":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가 이 의뢰를 받아 자신의 파트너와 동물 짐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해 줬으면 한대",
"2100228506": "이런, 바빠서 아래층 손님 주문받는 것도 까먹었네",
"2100681114": "좋아. 지금까진 다른 세계에 존재할 수 있는 차이점을 연구한 거였다면, 네 인간 신분에 대한 연구는 이제부터야",
"2101873050": "맞아요, 제대로 갔을 텐데",
"2106332570":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2108567962": "객관적인 설명을 하는 거니 너무 신경 쓰지 마요",
"2114392474": "그, 그래요",
"2116289946":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2121844122": "「암호는 '웃겨 죽겠네'」",
"2125340058": "…어둠에 삼켜졌어요. 마지막엔 어둠에서 잘려 나와 진흙과 함께 나루카미의 대지로 돌아왔죠",
"2127143322": "긴급 임무는 이미 끝났고 이제 남은 건 장기적인 업무야. 그러니까… 지하에 머무르면서 이변 상황을 감독하고 대비하는 거야",
"2129601946": "맞아… 그럼 우리도 빨리 가자!",
"213306778":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지, 운 좋으면 도와줄지도 모르잖아?",
"2137506202": "우인단을 상대해 보긴 했지만, 대체로 나보다 훨씬 덩치가 컸어",
"2138143130": "우으…",
"2139180442": "리사 씨는 최근 도서관의 책들을 정리하고 있어. 업무량이 어마무시하다고 하던데… 리사 씨를 귀찮게 하면 리사 씨의 미움을 살지도 몰라…",
"2141563290": "가주님과 아가씨의 분부라면 무조건 따르는 애라 명령에 불복하는 일이야 없겠지만 아직 어려서 신중함이 부족한 게 탈이야",
"2150500762": "아, 「점괘」를 말씀하시는 거죠? 점괘를 뽑는 방법은 이래요",
"2151854490": "뱀들은 워낙 경계심이 강해서 그 덕분에 나도 깼었지. 그런데 밖에 나가보니 아무것도 없었어…",
"2154004890": "보아하니 티르자드도 붐붐의 정체를 모르는 것 같은데, 맞지?",
"2157342106": "진짜 귀찮게! 그럼 우리도 봐줄 수 없지!",
"2164093338": "여긴 시내라 벽이 막고 있어서 멀리 못 가요!",
"2169698714": "신비로움을 유지하는 건 정말 좋지 못한 전통이죠. 그러니 저도 여행자님의 행운을 비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2171739546": "%1%초 안에 연속으로 임의의 물고기 최대한 많이 낚기",
"2172663194": "관심이 생겼구나, 같이 행사장으로 가자. 시간을 많이 뺏진 않을게",
"2173235610": "좋아! 나라, 위험한 열매를 밟지 않도록 조심해. 먼저 풀 원소 열매를 밟고 다른 열매를 밟아야 해! 그럼 지금 당장 시작하자!",
"2176165274": "전 《가십 월간지》 1기 때부터 계속 지켜봤어요",
"2180296090": "전기 전도: 3스택-차지 피해|{param4:P}",
"2180993434": "네 긍정적인 대답을 들으니 이 옷에 대해 충분히 믿음이 서네",
"21844378": "아니, 아니. 그렇게 공식적인 건 아니고. 말로 대답하기만 하면 돼",
"218791322": "원래는 친구한테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2188331418": "여기 있는 훈련사 하니야처럼 말이야. 우리가 강한 상대가 될 거란 걸 알면서도 우리한테 여러 가지를 가르쳐줬거든!",
"2191080858": "…이렇게 생각하니까, 평소보다 더 투지에 불타는 것 같아요!",
"2192365978": "허허, 행운은 급하다고 빨리 찾아오는 게 아닐세… 그리고 「영초」도 휴식이 필요하다네",
"219642266": "휴… 현장 답사에서 실수했거든. 그래서 보물 사냥단의 형제들이 누군가의 매복에 당했어…",
"2202516890": "근무 중엔 성당 사람들이 바로바로 도와줄 수 있지만",
"2221968794": "너!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할래?!",
"2222886298": "으앗! 여행자, 왜 사람을 놀라게 하고 그래!",
"2224309658": "그럼 리월에서 하시던 장사는요?",
"2234250650": "뭐? 당신이 가게에 있는 건 마음대로 팔라고 했잖아. 남한테 주는 게 뭐 어때서?",
"2234515866": "이건 수행인데…",
"2237129114": "#나라{NICKNAME}, 좀 쉴래?",
"223808922": "음, 좋은 생각이야. 그런 기념할 만한 선물을 관중에게 나눠주면 다들 좋아할 테지",
"2238648730": "그걸로 존경을 받는 거죠!",
"2241186202": "도대체 무슨 생각을… 무슨 생각으로…",
"2241413530": "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게 아니었어. 우린 잘 통하는 것 같아",
"225490330": "설산 용의 이빨 임무(히든)",
"2255407514": "부단장",
"2257033626": "그렇게 말하지 마! 나도 츠루미의 일이 신경 쓰인단 말야…",
"2257768858": "#이런 일이 어딨어. 가자, {NICKNAME}",
"2261821850": "장정 넷이 갑자기 실종되다니, 이상하네…. 그냥 도망친 거 아닐까?",
"2266153370": "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을까?\\n\\n신도 마음의 소리가 있어야 할까?\\n\\n\\n\\n\\n\\n",
"2267993498": "#난 꼭 다시 돌아와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거야. 그리고 {NICKNAME}(을)를 소개해 줬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아란나도 소개해 줄 거야",
"2268519834":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2269899162": "예를 들어 황성",
"2271453594": "그렇다면 제대로 절차를 밟고 진행해 주시죠. 아무리 리월 칠성이라 해도 규칙대로 안 하시면 북국은행도 협조할 의무는 없습니다",
"2275207578": "계속 기도하기",
"2279998874": "화이팅입니다, 아저씨",
"2280641946": "잡담은 나중에 하고, 아무도 눈치 못 챘을 때 빨리 음양료로 들어가자",
"2289937818": "번개 원소 흔적… 설마 레이저가 설치한 걸까? 이상하다, 전에는 사냥꾼들을 피해 움직이지 않았어?",
"2290165146": "음, 그건… 맞습니다. 쇼군님을 위해 백골이 진토가 되도록 분골쇄신하는 건 모든 텐료 봉행들의 영원한 목표입니다",
"2299199898": "네가 내 소꿉친구만 아니었으면 네 장사를 봐주지도 않았을 거야",
"2304613786": "원고료!!",
"231323034": "…편지를 전달해주세요",
"2314552730": "음양사의 도술이요?",
"2315798938": "맞아맞아",
"2328840602": "해변의 위험…",
"2331679130": "응, 맞아",
"2333387162": "기사단이 협조해 줬으면 하는 일은 이미 사람을 시켜서 전달했어",
"2333965722": "어휴, 내가 개발한 「젤리 진흙」에 문제가 생겼어…",
"2336202138": "응",
"2341877146": "푹 쉬어, 내일은 네가 좋아하는 요리 해줄게!",
"2342087066": "이게 내 계획의 전부야. 그전에 아직 준비할게 좀 남았어",
"2342522266": "본인은 그곳에서 발을 뺐고… 아니, 발을 뺄 뻔했죠. 결국 놈은 벌을 받았으니까요… 흥, 개인적으로 고작 감방에 가두는 벌은 너무 가벼운 것 같습니다만",
"2342945178":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2343646618": "걱정 마, 내가 앞장서지",
"2343934362": "정말 이게 눈이라면 비슷한 돌이 하나 더 있을 거야. 사람의 눈은 2개잖아…",
"2344580506": "그럼 작품은요?",
"2350134682": "이토, 지금 뭐 하는 거야?",
"2352723354": "(버섯은 신중하게 골라야 해)",
"2356567450": "…무슨 일이야?",
"2358258074": "기자인가요. 인터뷰라면, 우리 매니저 쪽에 먼저 얘기하셔야 돼요…",
"2360106394": "난 저 멀리 폰타인에서 왔어. 학자들과 함께 내가 소장하고 있는 진귀한 고대 서적을 놓고 진지하고 상세한 학술 교류를 하기 위해 왔지",
"2362822042": "황새치 2번대 대장… 우리의 동료가 될 건가?",
"2363718042": "정말 대박이다! 그럼… 그럼 수메르는?",
"2364419482": "응…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
"236715418": "그럼 빨리 가서 볼일 봐. 우리가 안전하게 지켜줄 테니까 걱정 말고!",
"2369854874": "평소에는 히비키가 신사에 온 사람들을 맞이해서 내가 신사를 신경 쓸 일이 없다네",
"2370169242": "작은 풀의 신님 덕분에…",
"237618586": "예전에 창술 교관으로 일하고 있을 때, 카미사토 아야토 어르신과 창술 대결을 펼친 적이 있었어. 그때 키타인류 창술의 비기를 익혀 기고만장했던 난 내가 천하무적인 줄로만 알았지",
"2377989530": "응? 이건…",
"2380288410": "여행자, 시간 괜찮으면 대신 저 대머리 독수리들 좀 해치워 줄 수 있어?",
"2390170010": "공간을 빠져나오던 순간, 부사의 남은 기억이 어렴풋이 느껴졌어. 이번 여정의 수확이라고 할 수 있지",
"2391872922": "그리고 먼 이나즈마로 판매하는 뭐시기 소환 카드도 아주 대단해. 나도 언제든지 장사할 수 있어",
"2392522138": "젠장!",
"2393265562": "「관망의 꽃」에 대해…",
"2399770010": "하하, 잘 생각해 봐. 포인트만 찾으면 바로 풀 수 있을 거야",
"2406858138": "사이드의 사진에 대해…",
"2407394714": "노래, 스승님한테, 들려줘야겠어",
"2408096154": "내가 뭔가 알아낸 게 있어",
"240930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410117530": "분명 싸운 건 난데",
"2412940698": "나는…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 중이야!",
"2424309146": "내 손에 있는 인질을 상대로 거래하겠다는 건가?",
"2436367770": "선생님은 날 안아주었고, 우린 한참을 울었어.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고 눈을 떠보니 집이었지",
"2438265242": "첨부 내용에서 배낭 용량을 초과한 보상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모험에서 풍부한 보물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438967706": "시게루, 내 꿈을 부정하지 마. 난 지금 엄청 고통스럽다고!",
"2447770010": "엇, 여행자구나! 지금은 사냥 금지 기간이야. 이런 때 한 잔 해야지!",
"2449212826": "미코, 우리 왔어. 네가 《혼령 소환 가이드》를 상대할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잖아. 어떡하려고?",
"2452723098": "?",
"2455832986": "하지만 출발하기 전에 작별 인사는 꼭 할 거예요",
"2462064026": "아이? 광산에 웬 아이?!",
"2477638042":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2478735770": "그 사람을 찾는 여정에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길이 「옳은」 길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모든 게 뜻깊을 걸세",
"2482702746": "그럼 대단장은 레이저의 부모님이랑 아는 사이였던 거야?",
"248307098": "오래된 괴담이 대부분인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도 노련해. 그래서 유행하는 거겠지",
"2484210074": "…또 궁금한 거 있어?",
"2484311450": "그럼 앞으로 여행하면서 더 이상 모라가 부족하지 않겠지!",
"2484808090": "잘 보관하는 걸 잊지 마! 우린 함께 숲을 구하고 「마우티이마」의 꿈을 되살려야 해",
"2497597850": "나는 무장상선 회사의 사장이야. 과거에는 리월 남십자함대에 딸린 배의 선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돈을 벌었지",
"2505289114": "이거 봐,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는 지금 야에 출판사에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가 됐잖아. 모든 라이트 노벨 독자들이 대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구. 역시 난 대단해",
"2508464538": "좋아 좋아, 그럼 식자재도 사 왔어?",
"2511400346": "어때, 내 제안이?",
"251874714":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2540114330": "윽… 네 모습을 보니까 나까지 가슴이 답답해지는 거 같아…",
"2540364186": "진수의 숲속에는 주술 도구와 정화가 필요한 나무뿌리가 있어요. 그리고 진수의 숲 깊은 곳에 아마 옛친구가 있는 것 같아요",
"2541100442": "그래서 그 사람을 쫓아서 성을 나서게 됐죠. 그 후의 일은 두 분도 다 아시고요",
"2546339226": "네가 해등절에 참석했으면 좋겠어",
"2546970010": "나라 친구, 아란푸라탑이 생각한 건 나무상자인데… 크진 않아! 방금 나라가 본 것 중에 그런 상자가 몇 개나 있었을까?",
"2548106650": "태양의 아이는 그저 그들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일 뿐이죠",
"2549671322": "앉아, 군옥각 요리사의 솜씨를 한번 맛봐봐. 이런 음식은 오래 두면 식감이 떨어져",
"255170970": "#아? 윽… 저기… 그… {F#누나}{M#형}…",
"2564160922": "어? 없다고? 엄청 기대 했는데…",
"2571823514": "아, 이걸 어쩌지…",
"2578689434": "왠지 마음이 놓이지 않는군…",
"258074010": "그때 들었던 목소리가…",
"2588746138": "윽… 마셔… 조금 마셔봐…",
"2589486490": "아니에요, 괜찮아요",
"2590142874": "그 녀석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난 먼저 돌아갈게!",
"2599611802": "참! 잊을 뻔했네요…",
"2609100186": "…그렇긴 하네",
"2612960666": "…야옹…",
"2616539546": "…끄응… 이래선 그를 설득할 수 없겠어",
"2629207450": "근데 고양이를 찾아달라던 의뢰인은… 이사 간 것 같아. 연락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어",
"2629797274": "알고 싶지 않은 거야? 그래, 너만 손해지 뭐",
"2632298906": "카부스는 착한 아이니까 마음대로 밖에 나가면 안 돼",
"2632929690": "게임 로그인",
"2642611610": "티르자드 씨도 이제 출발할 수 있을 거야. 되도록 빨리 출구를 찾아내야 해",
"264674714": "비록 처음 「신나는 맛」을 먹었을 때와는 조금 다르지만 너희와 함께 맛보는 것도… 색다르게 신나는 느낌이야",
"2647474586": "네,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과 주변 구역은 제 관할 구역이죠",
"2648310170": "울부짖는 고대 폐허 도시",
"2650658202": "박래 씨도 이런 걸 사려고 하지 않았을 거고",
"265203098": "완성됐어요",
"2664304026": "가자, 오늘은 성 밖으로 나가보는 거야",
"2665800090": "오예!",
"2665960858": "길법사는 또 봉인 당한 줄 알았어, 무서웠어. 그런데 페이몬이 길법사를 부르는 게 들렸어. 그래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어",
"2668286362": "왜 그래 미코? 표정이 무서운데",
"2674057626": "생, 생물학적 의미의 아빠? 으… 그게 무슨 뜻이야? 그럼 다른 점에서는 바누의 아빠가 아니란 건가?",
"2683435418": "아, 너였구나? 극장에 온 걸 환영해",
"2684635546": "하지만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아. 나한테 무대 위에 완벽한 궁전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뭐, 안 그래?",
"268634522": "그 노래를 기억하고 있는 기가? 민요를 알고 있는 젊은이가 또 있다니. 허허, 좋은 일이고만",
"2687945114": "내가… 너희… 너희와는 상관없잖아!",
"2690574746": "뭐?! 「스카라무슈」가 왔다고?!",
"269339689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694749594": "흥, 그건 아라타키 이토, 이 멍청이한테나 물어보시지",
"2694882714": "조심해야 해요",
"2702136730":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엔 자신만의 비밀이 있어요. 눈치 빠른 사람만이 사랑 받죠",
"2705882522": "적은, 반드시, 없앤다. 반드시, 「왼손을 꽉 쥔다」!",
"2722008474": "네, 맞습니다! 전 집을 지으려는 거예요. 톱니바퀴가 가득 담긴 집이죠",
"2722557338": "그 점에 대해선 마을에서 야간 당직을 서는 사람에게 확인해 봤어. 그들 중에서도 청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었는데 비슷한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했어",
"2724586906":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39504538": "무슨 일이세요?",
"2740409754": "(아직 일어나기 싫어…)",
"2744843674": "설마 그 기계를 기념하는 걸까요?",
"274522522": "되게 격식 차린 느낌인데!",
"2757387674": "이건…?",
"2764445082": "많이 좋아지셨어요. 옛날보다는 잘 걸어 다니시거든요",
"2766487962": "그러셨군요…",
"2768662938": "우리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 것 같네…",
"2769323418": "엥? 옆에 편지가 있어…",
"27717595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773647770": "음, 그래? 그래도 괜찮아. 「화신 탄신 축제」는 너희를 환영해!",
"27794842": "증거… 증거라… 그렇네,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면 놈도 인정하지 않을 거야",
"2782810522": "오! 드디어 깨어났구나, 다행이야",
"278345114": "조… 조금…?",
"2783981978": "얼굴 빨개졌어…",
"2784826778": "개운한 온천",
"2792325530": "응응, 일부러 이런 곳까지 온 걸 봐서는 너무 수상한데…",
"2793450906": "왜 배우고 싶은데? 나라는 나라고, 페이몬은 페이몬이고, 아란나라는 아란나라인 걸",
"2794675610": "여기서 뭐 하세요?",
"2800058778": "내가 개발한 「젤리 진흙」으로 주방을 만든 사람들이 그러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진흙에 균열이 생겼다고 하더라고",
"2801982874": "#{NICKNAME}입니다",
"2802721178":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린 동물 짐꾼 상인이야. 동물 짐꾼에게 일을 안 시키면 우린 뭐 먹고 살아?",
"2807862682": "아, 진짜네. 안에 있는 생물들이 생기를 잃었어…",
"280910234": "내 연구에, 논문에, 아카데미아 임무까지…",
"2812950938": "바다에 있는 「금사과 제도」? 음…",
"2818516378": "그게 좋을지도",
"2821044634": "#휴, 드디어 끝났다. 정말 이해가 안 돼. 왜 갑자기 공격해 온 거지. 카게로마루, 분명 전에는 친근했었는데. {NICKNAME},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2825828762": "내가 아는 바르바토스라면, 설마 모두가… 내년에도 맛있는 술을 먹을 수 있게 축복을 내리는 건가?",
"2828811674": "그렇구나… 안타깝네…",
"283862426": "이, 이럴 수가, 제가 결례를 범했군요!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2838743450": "…크흠크흠, 예를 들면 연이나 딸랑이 같은 거지…",
"2845330842": "크흠크흠…",
"2849431962": "아주 좋아. 각도도 좋고 화질도 좋고",
"2852139418": "내일 봐. 아란마",
"2856944026": "네… 저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정비를 마치고 나면 다시 출발할 거예요",
"2865040794": "이제 병사를 이끌고 싸우는 느낌을 되찾았어. 이제부터 야에 미코가 직접 상의하러 온다고 해도 기죽지 않을 거야",
"2865462682": "동물 짐꾼이 무엇인지 기억해? 동글동글하고 커다랗고 통통한 거야",
"2869240218": "돌아왔구나. 일은 어떻게 돼가?",
"2877210010": "점괘 풀이를 원해요…",
"2881875354": "「시로야마의 유서」",
"2882229658": "그는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을 계속 중얼거리지. 다른 사람의 믿음을 받거나… 더 쉽게 동정을 사려고…",
"2888571290": "응? 출처 불명의 물건이라도 있었나요?",
"2888975770": "…",
"2889172378": "어, 어쩔 수 없지! 저 슬라임들을 해치우고 통통 연꽃을 회수하자!",
"2892078490": "{0}/탐험 중",
"2896912794": "「.3.-33.-22.-23.-..3-.23-..2-3..-」",
"2897274266": "맞아. 하지만 아쉬운 건,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이나즈마를 유람할 시간이 없었어",
"2903060890": "어질어질해… 다들… 돌고 있어…",
"2906037658":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사례니까 받아주세요",
"2906398106": "#{NICKNAME}! 헤헤… 안녕",
"2909856154": "해리슨!",
"2910279066": "설마 그 의사의 처방전이 진짜 효과가 있었던 걸까? 전혀 못 믿겠어…",
"2925154714": "???",
"2926746010": "히이라기 아가씨와의 결혼 소식 들었습니다. 이렇게 성대한 행사에 두 가문 모두와 친분이 있는 카미사토 가문이 축하하러 오는 게 당연하지요",
"2927125914": "좋은 아침, 타르탈리아",
"2928700826": "됐어! 이 작은 게시판이면 눈에 확 띌 거야",
"2928918938": "타타라스나에는 폰타인 기술을 융합한 「미카게 용광로」가 있어, 이나즈마의 제련 요지야. 「미카게 용광로」에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나도 거기에서 일했고",
"2931760538": "행복한 붉은 손수건",
"2940049818": "헤헤, 그치? 좋은 분이라 모두에게 존경받고 있어",
"2941265306": "난 아란파카티한테 그 맛을 보여주고 싶어.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되면 나라한테도 그 맛을 보여줄게",
"2955681178": "앗! 소 말이야?! 그 차갑고 마이웨이인 놈이 널 위해 수행법을 짜 줬다고?",
"2956693914": "#덜렁대던 텟페이를 생각하니까 걱정이 앞서네. 그래, {NICKNAME}, 훈련장에 가서 기다리자!",
"2956731802": "야치마타히코의 땅",
"2958888346": "흰 뱀",
"2959485338": "이만 가볼게요",
"2963055002": "쭉 약불에 달여야 해요",
"2964318618": "그런데 가는 길에 보물 사냥단의 습격을 받아서 도망치는 수밖에 없었죠",
"2965680538": "우유를 추가한 커피에 캐러멜 시럽을 뿌린 음료. 먼저 달콤한 향기가 퍼지고 마실수록 음료의 깊은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2966039962": "지속 시간|{param6:F1}초",
"2975801754": "나는 매일 같이 산호궁의 아름다움을 보러 산에 올라간 덕에, 꽃을 따러 온 아내와 우연히 만나게 됐지, 하하",
"2983562650": "이 주변에서 탐사를 계속할 수 있는 곳은… 저 입구밖에 없는 것 같아",
"2986809754": "보통 전투 중에 실종되면, 탈영병이 아니면 「귀향」이지",
"2993651098": "좋은 자세야. 정말 대단해. 샤니도 너의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그렇게 조심스럽게 살지 않았을 텐데",
"2993677722": "아… 그 나라 친구다… 안… 안녕…",
"3003710874": "난 「긍지」니 뭐니 하는 거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기로 했어. 「생존」에 비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거든",
"3005736346":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지…",
"300711322": "룩카데바타님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3007501722": "내가 와카무라사키에게 준 술식은 동물의 외형밖에 잡아낼 수 없어",
"3014086042": "……",
"3018174874": "세상 물정을 아는 네 앞에서 주름잡은 것처럼 보일진 몰라도, 이런 바깥일들은 와타츠미섬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끈다구",
"3018175898": "그 결계에는 「비밀」이 하나 있어요. 당신께 조사를 의뢰하여 결계를 풀고 싶답니다",
"3020175770": "알겠어요… 콜록… 탐사대의 다른 사람들한테 전할게요. 층암거연의 탐사에서… 첫 단계의 성공을 거뒀네요",
"3023049114": "(갑자기 조금 망설여진다…)",
"3027291546": "파르바나!",
"3028454810": "아, 바로 그 수상한 나라야. 아란리캔을 보호해 줘",
"3032672666": "지난번에 들여온 찻잎과 광석을 모두 팔았거든. 어서 수메르의 모포와 향신료를 배 위에 가득 실은 다음 리월항에 가서 장사를 할 거야",
"3038664090": "미와가 알려준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나…",
"3038847386": "좋아 보이던데…",
"3040213402": "이 마물들을 무찌르면 길드에서 상응하는 보상도 드려요!",
"304287130": "으아, 그건 반칙이잖아…",
"3050915226": "그런데 오빠들은 불을 무서워해서 요리하는 걸 제대로 보지 못했어. 그래서 나라바루나가 숲을 떠나고 나서야 「요리 수행」을 시작했지",
"30527898": "아주 조금",
"3063840154": "응, 무슨 뜻인지 알아! 느낌이 완전히 달라!",
"3070063002": "직접 짠 직물, 예쁜 병과 항아리, 냄새만 맡아도 배고파지는 향신료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3083267482":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지요…",
"308980122": "「하지만 이제 다들 허공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러한 기술에 대한 『탐구』와 예술에 대한 『숙성』을 소홀히 하게 될 수밖에요」",
"309076378": "룩카데바타님이 사르바로 돌아가고 마라나가 지상에서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네. 마침내 숲이 생기를 회복하고 나서는, 아란나라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진정한 바나라나를 꿈속에 숨겨두었지",
"3091827098": "근데 시간이 꽤 걸렸네? 오면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3094063514": "아란마하에 대해…",
"3103005082": "군옥각에 있는 돌담, 대들보, 크고 작은 장식품들 모두 그때의 무게에 포함됐을 거라고 생각해",
"3103509914": "노트 주인이 최선을 다해 졸음과 싸웠다는 걸 증명하듯, 정체 모를 글씨 뒤로 빈틈없는 메모가 적혀있다",
"3105410458": "며칠 전에 대장간 주인이 보더니 글쎄, 그냥 평범하기 짝이 없는 무기라는 거야…",
"3108467098": "아버지는 처음으로 나와 싸우지 않고, 오히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어. 조금 더 일찍 그런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았을 텐데",
"3112442266": "흑토(黑土)를 마시면 오염되고 백악(白堊)을 마시면 순결해지지. 너도 나처럼 미래가 정해지지 않은 「질료(質料)」인 건가…",
"3113437594": "선택",
"3117494682": "카마 씨랑 같이 있으면, 세계 끝까지 가도 문제없을 거예요!",
"3121691034": "요컨대, 이번에는 특수한 일은 특수한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게 원칙이지. 아무튼 제가 특별 심의팀의 대표로서… 지금 나는 우리 팀에게 현장 상황에 따라 기회를 보아 행동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걸세",
"3125361050": "「붐붐」? 아… 설마 이 기계 덩어리를 말하는 건가?",
"3126859162": "여행자… 그리고 시윤? 무슨… 속셈이야? 어이, 시윤. 계약서를 잊은 건 아니겠지!",
"3131833754": "인간이 「전지전능」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신을 만들어 이룰지니! 이는 바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혜의 정점이니라",
"3133114778": "페이몬한테 맡긴다낭!",
"3135134106": "맞나? 샤파카트 아재가 뿌린 꽃씨가 참말로 사막 구석구석까지 퍼졌나 보데이. 결국에는 돌고 돌아 다시 여기까지 왔구마",
"3135883674": "꼬마가 반만 부르고 도망가버렸어. 다 듣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아쉽네",
"3137822106": "휴… 모처럼 이나즈마에 와서 일찍 일어났는데도 못 샀네",
"3138391450": "아니면 제게 소나무 3개를 주실 수 있나요?",
"3143396762": "저… 그 석판 찾는 일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3148577178": "강적을 상대하려면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지…. 그럼, 준비가 끝나면 전투를 시작하자…",
"3152127386": "여기 많이 위험한가요?",
"3155375514": "다들 일어났어? 모나가 중요한 이야기를 발표할 거라고 했어",
"3156624794": "자자, 어서 람바드 술집으로 가자고. 음식은 마음껏 시켜. 고마움의 뜻으로 오늘은 내가 살 테니까",
"3158160794": "아무래도 앞으로는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하겠죠. 시식에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3158794650": "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역시 안수령이겠지",
"3159540122": "안녕! 우린 현명 씨 대신 부유석 파편을 가지러 왔어",
"3161288090": "건강 관리는 젊을 때 해야 해요",
"316233666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16418458": "(아란나라… 헤헤)",
"3173319066": "물론이지! 예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어. 꽤나 오래전 일인 것처럼 느껴지네…",
"3175766426": "섬멸형 연금술사",
"3176763802": "아닌가? 나도 잘 모르겠어. 지론파 놈들만 그런 거에 신경 쓰는 것 같아",
"3178684826": "(전투 준비)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죠",
"3180958106": "(좋아, 사막에서 아무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3182739866": "꿈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현실은 이렇게 잔인할 줄이야",
"3182836122": "증발과 융해 반응을 이용해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3185350042":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3187460506": "그럴 리가, 분명히 가지고 왔는데!",
"3187520922": "「명소 시장」에서 어느 노점이 제일 맛있는지 물어보고 싶어!",
"3188809114": "후, 일단 언니를 찾으러 가자",
"3189996954": "그곳에서 우리와 헤어졌어. 콜리야는 추적하는 적을 따돌리고 있었거든…. 그는 훌륭한 전사야. 난 콜리야가 그렇게 허무하게 죽지 않았을 거라 믿고 있어",
"3191521690": "강공격 피해|{param7:P}",
"3200039322": "#그랬지. 이 늙은이는 기억이 많이 사라졌지만 나라의 눈물은 기억한다네. {M#그녀}{F#그}의 눈에서 소금물이 흘러내렸지.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았어",
"3203316122": "넵!",
"320985498": "타이나리, 누가 널 찾는데? 복장을 보니 숲의 순찰자 같아",
"3210107290": "좋은 질문이야. 사실 나도 너희를 속이고 싶진 않았거든",
"3215699354": "화신 탄신 축제… 너흰 신의 탄신을 축하하고 있도록",
"3218637210": "당신 같은 검술 대가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워, 카즈하. 섬에서의 안전을 책임져줄 수 있을까?",
"3222652314": "어디 보자… 여기랑… 여기겠네.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3227141530": "여러분들이 원하는 답은 아마 이 아래에 있을 거예요. 어서 가보세요",
"3227363738": "그래서 화도 풀리고, 일몰 열매가 그렇게 많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
"3229330842":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뭘 생각해 냈는데?",
"3236235674": "나라와 페이몬은 아란나라처럼 줄곧 바나에 머물지 않을 거란걸 아란나쿨라도 알고 있을 거야",
"3240780186": "아, 너무 흥분해서 자기소개를 잊었네",
"3241627034": "쉿, 목소리를 낮춰! 언니가 들으면 안 된다고!",
"3244743066": "너랑 정말 좋은 친구 같아 보였거든. 실험 중에도 계속 널 걱정하며 이것저것 알려주던데",
"3248698778": "전 더 이상 아버지한테 강요하지 않을 거예요. 전 「주바이르 극장」에서 제가 꿈꾸는 삶을 찾았거든요",
"3256525210": "뭐? 처음부터?",
"3261921690": "음, 하지만 이건 아미티 장치의 조각에 불과해. 완전한 아미티 장치가 아니면 유적 거상을 열 수 없어",
"3267636634": "이제 「왕국을 위기에서 구할」 사람이 없어졌어요",
"3269615002": "지금 누가 이와쿠라류의 이름을 자처하겠는가. 종주가 이렇게 변변치 못한데",
"3280817562": "이 「벚꽃 모둠튀김」은 여행자 거야, 받아 줘. 도와줘서 고마워",
"3286601114":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3291698586": "자, 멋진 이야기를 들려줬으니 약속대로 이 장치 조각들은 자네들에게 주지",
"3300215194": "사실 난 주워온 아이야. 아빠가 날 입양했다고 했으니까 내가 딸인 셈이지",
"3304774042": "요즘 칸베이 씨는 매일같이 찾아와 사건 수사를 부탁하고 있어. 칸베이 씨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참기 좀 힘들거든",
"3309172122": "휴… 일이 왜 이렇게 된 거지…",
"3311505818": "음…",
"3314982298": "주변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 예쁘다!",
"3318279578": "앞으로 조금만 더 가자. 거의 다 왔어",
"3319465370": "제가 이기면 더 이상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전부 털어놔요!",
"3322335642": "안 가면 계속 신경 쓰일 거잖아",
"332679578": "어디 보자, 이도(離島)에서 가게를 열려고 하면 이거랑… 이거랑… 그리고 이게 필요하네…",
"3327801754": "해등절에 바쁜 일 다 끝나면 치치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시켜 줄게, 괜찮지?",
"3328380314":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 때문이든, 다른 속사정이 있든, 현재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우리가 직접 확인해야겠지",
"3329611162": "하하, 우리 운을 믿을 수밖에, 일단 찾아보자",
"3331929498": "소헤일은 석판을 이리저리 훑어보더니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고 감탄을 하기도 했다",
"3332776346": "오, 오지 마! 오지 마세요!",
"3333613978": "이나즈마 역사 속의 많은 무사와 검객들은 옥철로 제작한 무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성공하고 유명해질 수 있었어",
"3336624538": "음… 모르겠어. 나라바루나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어",
"3337577882": "과거의 아란나라는 대지를 누비며 나라를 비롯한 만물과 친구처럼 지냈고, 숲에는 마라나도 없었다네. 아주아주 많은 달이 지나기 전, 그 재앙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랬네…",
"3338724762": "난 원래 그냥 사막이나 한 바퀴 돌아보는 아주 시시한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 이런 일을 겪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 놀랐지만 아주 싫지만은 않은 것 같아",
"3358355866": "협곡의 거리, 사당 앞, 그리고 뱀의 심장에서 찾을 수 있다네",
"3368409498": "자네들도 내 독자인가? 음… 자네들을 보니 머릿속에 아란 거인과 아란 참새가 함께 여행하는 장면이 떠오르는군!",
"3369970074": "정말 이 일을 덮을 생각이야?",
"3371495834": "배탈이 난 건 아니겠지…",
"337223066":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근데 나도 진짜 어쩔 수 없어",
"3376864666": "귀찮게 하던 두 사람은 어디 가고, 너 혼자뿐이야?",
"3380071834": "안 될 것 같아. 포기해",
"3380433306": "치친 같겠다",
"3381160346": "(응, 우인단의 위조품이야)",
"338401690": "나 왔어! 얘들아, 재밌게 놀았어?",
"3385039258":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할 때, 밀려 나온 요물이 「낙무자」라고 저에게 알려주셔서 어렴풋이 알아차렸습니다. 그녀가 자신이 굳게 믿는 길 위에 있다면 뭐…",
"3391742362": "그후에 이 모든 불행이 실은 「뇌전오전」의 멸문을 원하는 누군가 암암리에 조종한 결과라는 설이 있었죠",
"3394230682": "그러니까 이 술법이 예전의 그 어떤 주문보다 용하다 이거야! 나랑 지인들은 다 시도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지. 달이 없는 밤만 기다리고 있어",
"3395136922": "문제는… 아직 괜찮은 판매처를 찾지 못했다는 거지만…",
"3403142554": "여기서 본 경치는 아래보다 훨씬 좋아. 봐, 우리가 저쪽에서 온 거야",
"3407606170": "적을 처치하면 불안정한 고에너지 수정 코어를 드랍하며, 캐릭터가 수정 코어 가까이 가면 수정 코어는 폭발하여 주변 캐릭터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준다",
"3407623578": "…휴",
"3417969050": "도와줘서 고마워",
"3421305242": "연금술은 그 정도로 거창하지 않은데…",
"3422557594": "사실 이미 주문을 하나 받았어——수메르의 셰비르메 씨가 「바캉스 과일주」 50상자를 사고 싶대",
"3423215002": "혼자 오셨어요?",
"3430456730": "필드 위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을 시전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3431281050": "아니야! 난 아주 감정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
"3433742746": "그러니까 촬영 같은 건 그만두기로 하자!",
"3439719834": "정면으로 돌파해서 적군의 전선을 부숴버려!",
"34488846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5485722": "출발하죠",
"3457400218": "응? 왜 그렇게 만족스럽게 웃는 거야?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줄 알았는데… 음… 더 많은 관찰이 필요하겠어",
"3459099034": "짐이라뇨. 그런 생각 마요. 우린 당신이 필요해요. 우리를 위해서라도 남아주세요",
"3462288794": "성안의 상황은… 사장님이 아마노 씨와 안도 씨에게 은밀히 알렸다고 하셨어. 그들도 우리 작전에 협조할 거야",
"3465585050": "마우시로가 엄청 중요한 거였어…?",
"34681982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82193306": "지혜를 존중한다… 내가?",
"3485271450": "그래요? 산고 사장이 이해했다고 하니 정말 기쁘네요",
"3485549978": "맞아, 다른 나라에서 온 우리를 안 믿는 것도 이해가 돼. 따지고 보면… 우린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지만…",
"3485597082": "다양한 원소 캐릭터를 파티에 추가하여 각종 원소 반응을 발동하면,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492336026": "맞아요, 분명 무사할 거예요",
"3494531482": "#언젠간 {NICKNAME}, 페이몬도 자마란, 그리고 자마란의 동족과 비견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거다",
"3502362010": "됐어, 길법사를 수행 시켜 줬으니까 이번만은 넘어가 줄게",
"3504361882": "나도 사람인지라 망설였지. 속으로는 무르타다가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랐지만, 이성이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하더군",
"3509923226": "우리는 주기적으로 선나원에 아비디야 숲의 생태 환경을 보고하고, 선나원에서도 우리에게 여러 가지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어",
"3512507802": "어디 보자…. 이 자료 잘못 가져왔는데. 여긴 해사관리국 관련 업무만 처리해. 다른 자료들은 내 소관이 아니야",
"3514514842": "엥? 사, 사이러스 회장님… 이건 공을 세워서 잘못을 만회한 셈이잖아요",
"3515062682": "하지만 상황이 나아졌다고 해서 방심해선 안 되죠. 항상 바다를 관찰하고, 긴급 상황에는 반드시 안내에 따라야 해요",
"3518881178": "제가 다치지 않는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3523580314": "일이 많이 바쁜가 보죠",
"3523871130": "얼른 사라져. 내 말 안 들으면… 험한 꼴 보게 될 거야",
"3530571162": "하고 있어도 언제나 하고 싶은 일 1순위야",
"3534442906": "이 부품들은 좀 불길해",
"3534456218": "반드시 이 순서여야 해, 일단 내 이야기부터 들어줘…. 거절해도 약속대로 아메노마 유우야를 놓아줄게",
"3534936474": "버렸다고…? 아니, 그녀는… 스스로 원해서 남은 거야. 우리 중 그 누구든, 불필요한 미련을 갖는 건… 팀 전체에 방해가 되는 일이거든",
"3540813210": "갑자기 치고 들어오기야!?",
"3540935066": "「몬드 타타우파 협곡」 워프 포인트 해제",
"3555765658": "그래도 계속 찾을 거예요. 엄마를 찾아야만 이 물건들에 진정한 의미가 있거든요",
"3556091290": "다 흩어지고 이 섬에는 몇 명 남지 않았지",
"3558083994": "어… 아직…",
"3558842778": "그건 그래…",
"3563488666": "근데 그분은 「그 속의 비밀을 찾을 수 없으니」라고 하셨죠. 이상하지 않나요?",
"3568863642": "맞아, 카부스한테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렇게 말했던 것 같아! 알폰소, 카부스의 친구가 누군지 알아?",
"3575080346": "저런 처지라면, 예민할 수도 있죠…",
"35827098": "……",
"3593416090":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오며 보살피기 시작했고… 전쟁이 일어나도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이 「영초」는 견뎌냈네",
"3594313114": "유야 정토가 다람쥐 제국일 줄 몰랐어",
"3603313050": "잘은 모르겠지만… 안 맞아도 되는 것 같은데?",
"3604922778": "음… 좀 더 깊이!",
"3606828442": "응응, 우린 네 동료 두 명 다 만났어! 걔네가 여기로 오면 널 만날 수 있다고 했어!",
"3608712602": "음? 와인 축제 기간에 누가 방문하나 했는데, 너희였군",
"3609810330": "혹시… 돈 내야 되나요?",
"3614430618": "흠… 어때? 여기 괜찮지? 종종 바람 쐬러 오는 곳이야…",
"3616470426": "#잘 자, {NICKNAME}",
"3618037146": "아직도 기억나는 게 그 물자에는 산호 진주와 수정 골수가 엄청 많았어요! 그 광택과 품질은, 이야, 아주 기가 막혔죠!",
"3621869978": "정말 의외야…. 바바라 님이 친구 때문에 일부러 휴가도 내시고…",
"3623945626": "나랑 같이 갈 생각이 없다 해도, 아무것도 안 먹을 필욘 없잖아",
"3628074394": "빨리빨리 움직여. 돈 안 되는 것들은 다 버리고, 돈 되는 것만 챙겨!",
"3631487386": "운석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거니까",
"363961077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64452250": "이번엔 그저 인사하러 왔으니 서둘지 말 거라. 때가 되면 다들 알게 되리니",
"3651866010": "어쩌지…",
"3662198170":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66403994": "앞으로 우리 아라타키파도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 자주 들러야겠어",
"366576026": "감사합니다. 동욱 님, 긴장하셔야겠네요",
"3668447642": "괜찮아",
"3675500954":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3679639962": "고수들은 다 이렇게 숨기는 건가. 됐다, 네가 말하고 싶지 않다면 이상 더 캐묻지 않겠다",
"3680743834": "#그리고 밥도 잘 먹어야 해. 밖에서는 얌전히 노란 털 {F#이모}{M#삼촌} 따라다니는 거 잊지 말고",
"3682136474": "어? 정말 절 초대하시는 거예요?",
"3683296666": "리듬… 기백…",
"3684950426": "카르필리아 녀석이 그 당시 해외시장 개척에 올인한 건 참 옳은 결정이었어",
"3689713050": "수메르 사람이라면 무조건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건이죠!",
"3691855258": "알베도, 응급 조치는 잘 됐어?",
"369621033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697114522": "너무 부러워요",
"370439578": "게다가 그 이상한 기류 외에, 설산엔 이상한 얼음이 있지",
"3705270682": "센 불에서 구운 생선 꼬치. 부두에서 건져 올린 생선을 살짝 재운 뒤 재빨리 구워내 길고양이도 유혹하는 맛이다. 신선함이 바로 이 맛의 비결이다",
"3709353370": "그거 사실 우리 덕분이야…",
"371177882": "뭐? 본능적으로 골랐다는 거야?",
"371294618": "그리고 배낭에서 《멧돼지 공주》 제6권을 발견했다. 요엘이 몰래 집어넣은 것이다. 이녀셕…",
"3721764250": "폰타인 상인이요?",
"3724708250": "때가 되면 가문 사람들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에게도 알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3727511962": "이제 어떻게 할 거야?",
"3731014042": "찾아야지. 모든 항아리 지식을 옮길 시간은 없었을 테니, 여기에 단서가 있을 수도 있어",
"3733389722": "그게 핵심이겠지!",
"3733396890": "맞아",
"3739450778": "잠깐, 설마——",
"3739524506": "#어, 왜 카게로마루가 {NICKNAME}(을)를 따라오는 거지?",
"3742009754": "연식이 오래됐고, 역사가 깊지",
"3745111450": "깨끗이 정리했니?",
"3748638106": "손우라고 하는 고화파 제자가 문파를 부흥시키기 위해 선인을 찾으러 다닌다고 들었어",
"3753362842":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755162010": "업무 시간도 거래할 수 있나요?",
"3755427226": "앞으로도 자주 들러줘",
"3759648154": "분명 엄청난 보물 지도 같은 걸 찾아서 아직 안 온 걸 거예요. 응, 그렇고 말고요",
"3759758746": "그럴 나이는 지난 것 같은데…",
"3762596250": "응, 남십자함대의 선장이 너희를 이나즈마까지 데려다준다고 약속했다던데, 맞지?",
"3763450266": "이게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도, 비겁한 어른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닐까?",
"3765378458": "의기충천",
"3767785882": "같이 수다 떨까?",
"3773455770": "안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다니. 어라, 저건… 거울?",
"3775320474": "「걱정하지 말고, 절 믿고 맡겨주세요」라고 했지",
"378422682": "앗, 네!",
"3801056666": "#이 친구가 훨씬 강해. 내가 기력을 다할 때쯤 {F#그녀}{M#그}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막부 무사 몇 명을 거뜬히 때려눕히더라니까. 상대도 안 되더라고",
"3804031386": "이 정도로 내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작은 성의니 꼭 받아줬으면 좋겠어",
"3807501722": "에휴, 좋은 작품을 쓰는 건 참 어렵군요…",
"381221274": "헤헤, 그럼 수면의 장점을 말해주지. 머리가 맑아지고 시간도 때우고 고민도 사라져",
"3822157210": "#나라{NICKNAME}(은)는 똑똑해, 정말 다행이야!",
"3828947354": "음, 이번에 마루프가 치료해야 할 병은…",
"3829819802": "분위기가 가라앉아버렸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3830061466": "두라프 씨잖아! 무슨 일이야?",
"3833080218": "현재 저항군은 거의 와타츠미섬의 현지 병사들로 구성돼 있어",
"3835923866": "다들 돌아왔구먼!",
"3836210586": "스네즈나야…",
"3846901146": "아버지가 몬드에서 이나즈마로 돌아가신 뒤로 소식이 끊겨서, 민들레주를 전해주려고 몬드에서 배를 타고 나왔지",
"3848069530":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849629082": "최고의 대검…",
"3864374682": "네가 과거를 뛰어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멋대로 네 영혼을 과소평가했군",
"3864508826": "이제 그만 끝내야 하나라고 생각하며 아쉬워했는데, 드디어 내 의도를 파악했네",
"3869477274": "휴, 언제쯤 이 얼음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387128730": "지금 보니 녀석을 실험 조수로 삼아도 괜찮을 것 같아. 실험 기록 같은 건 적을 수 있거든",
"3872266650": "진짜 잊었나 보네. 휴, 그럼 자기소개를 할게",
"3874735514": "뭐어? 너무 갑작스럽잖아! 갑자기 생각하려니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
"3882312090": "아버지한테 배운 거라고 봐야죠. 미장공이시거든요. 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울 때 진흙에 흥미가 생겼어요",
"3883676058": "그럼 도도코는 클레랑 함께할 수 없어. 엄마도 슬퍼할 거야…. 도도코는 엄마가 클레한테 준 소중한 친구인데",
"3885251994": "그렇게 땀 흘리고 상처투성이에 끈기로 근근이 기초를 다졌는데도, 비웃음을 사기 마련이야",
"3886031258": "지언과 유수포프 대사는 온갖 궁리를 다 하며 서로를 이용하기 바빴어. 하지만 야란과 「판탈로네」의 눈에는 그 둘도 더 큰 바둑판의 말에 불과하지",
"3890192794": "소설 대회… 심사위원이라, 이건… 내가 시간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우선 호의는 고마워…",
"3893759386": "저 자식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3898034586": "원래 혼자 가겠다고 했는데 걱정돼서 따라갔지",
"390040986": "너의 학식으로는 나에게 변론을 할 자격이 없어 보이는구나. 네가 해야 할 건 이 가소로운 무대를 치우는 것 뿐이다",
"3908303258": "그래. 나머진 나한테 맡겨.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올 테니",
"3909345690": "안녕, 혹시 콜레이 못 봤어?",
"3911314842": "못 믿겠으면 다음에 한번 마음껏 시도해보라고, 떠다니는 흰 버섯",
"3911741850": "연극? 헤헤, 재밌겠다…",
"3914064282": "고달픈 자리라 처음엔 솔직히 걱정됐어요. 지금도 딸아이에게 그만한 자질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3916948890": "(어때, 어때? 분말이 겐토의 몸에 묻었어?)",
"3919932826": "미코 씨도 비슷하지 않아?",
"3921425818": "「고기마루」… 근데 왜 여기에 목검이 있는 거야? 목검이랑 「고기마루」는 무슨 상관이야?",
"3922367898": "아, 이 신경질적인 말투는…",
"3923633562": "뭐 심각한 환자라도 생겼어요?",
"3924980122": "아마 이 이나즈마 기계도 마왕이 설치한 걸 거야. 우리가 활성화하길 바라는 거겠지",
"3931598234": "내가 졌다",
"3932423578": "고마워. 여기 와서 음료 마시면서 기분도 한결 나아졌어. 그래서 리사와 케이아가 술집을 좋아하는 걸까?",
"3933562266": "어쩔 수 없네.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수정 코어를 찾아보자!",
"3943046554": "정말… 날 지켜 줄 거지?",
"3944550810": "그 녀석 어린 애들을 엄청 어려워하거든. 이번에 단단히 고생했겠네",
"3950104986": "(…더보기)",
"3950242202": "「눈」이 없어…",
"3952256410": "어… 내 경험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는?",
"3955185050": "호오, 어디서 온 젊은이인가? 정말 멋진 옷차림이구만!",
"3957530010": "아니야, 아란나는 이미 기억을 잃었어. 친구가 기억을 잃은 나를 본다면 분명 속상해할 거야. 그건 아란나가 친구를 아끼는 방식이 아니야",
"3964828058": "다들 모여서 무슨 약속을 하는 거야? 자리를 비운 동안 뭔가 놓친 건가?",
"3967010202": "예전에 재료 조달할 때,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들었어. 그중에 「마법 수정석」이 있어, 수정 광석이 변이돼서 형성된 거야. 강하긴 한데 가공하기 쉽지 않아…",
"3967407514": "이번엔 우릴 속이지 않았어",
"3968202138": "타이나리가 준 편지를 하이파시아에게 건넨다",
"3976954266": "넌 비행 고수고, 내 기술도 꽤 쓸 만하잖아? 준비해, 단숨에 날아가자고",
"3977656730": "거꾸로 된 도시와 연관이 있나요?",
"3977835930": "갑자기 눈이 안 보인다고 호소하는 환자였어요",
"3998819738": "문을 열기 위해선 열쇠 두 개가 동시에 필요한가 봐… 휴, 너희 리월 사람들은 말이지, 항상 이렇게 엉뚱한 곳에 정성을 들인다니까",
"4000547226": "음, 아니면… 메모를 해야 되나…",
"4002617754": "좀 더 이대로 있을까?",
"4003612058": "이익과 리스크를 저울질할 때는 보통 운에 맡기는 편이에요. 그러지 않았다면 티르자드 씨의 의뢰를 받아들이지도 않았겠죠",
"4008397210": "숲속의 모든 것…",
"4009599386": "여기에 두면 보관, 운송 하나하나가 다 돈이야. 하루라도 빨리 치우는 게 상책이지",
"401148149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4012500378": "테스트를 위해선 더 많은 슬라임 응축액이 필요해. 여행자…",
"4013975962": "자아, 호기심 많은 꼬마의 시간은 여기까지야…. 문제가 생겼어",
"4014431642": "바로 포장해서 보낸다고요? 그럼 증정식은요?",
"4017125786":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이 다 아프네",
"4019628442": "정말 궁금하다면…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해줄게. 가장 전설적인 일화부터 시작해야겠지?",
"4023742874": "좋아. 가자 가자",
"4023956890": "이나즈마에 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왔어",
"4031104410": "별일 없어요…",
"4034579866": "텐료 봉행이 직접 해결할 수는 없나요?",
"4040386970": "#이곳의 돌은 아란나라만이 깨울 수 있어.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남은 건 아란바리카한테 맡겨",
"4045577626": "모두가 혼란스러워할 때도 항상 냉정하잖아",
"4046886298": "방금 휴식을 취하면서 힘을 회복한 덕분에 기억났어! 이곳은 아란무후쿤다의 옛집이야!",
"4048223642": "너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모두 다 속으로 따라 불렀을 거야",
"405031322": "쉬운 상대는 아닌 것 같아. 다들 조심해!",
"4054643098": "내 진짜 신분을 알았으니 살아서 돌아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
"4060163482": "「…악몽을 꿨다, 서쪽 바다의 섬이 모래에 잠기는 꿈을 꿨다. 길조가 아닌데…」",
"4061025690": "저 츄츄족이 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좀 더 가까이 가보자",
"4078098842": "「우리의 숙명은 함께 태어난 진주…」",
"4081619354": "내가 누군지 기억 못 하겠지만, 우린 여러 번 만났었어",
"4084116890": "포털이 열렸지만, 어디와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겠어…",
"4084985242": "물론이야. 넌 내 조력자잖아. 날 위해 위험을 감수하게 둘 순 없지",
"408676762": "휴, 너무 즐거워서 그걸 까먹었네, 내 정신 좀 봐",
"4088840602": "역시, 전 틀리지 않았어요. 당신이 바로 「운명으로 정해진 자」입니다",
"4089720218": "크흠…!",
"4092071322": "페이몬, 익숙해져야 해…",
"4092387738": "좋아, 아란니샤트도 바라던 바야",
"409981338": "올 때가 됐는데",
"4100167066": "강공격 피해|{param8:F1P}*3",
"4124346778": "함께 무예를 연마하거나 요마를 찾는 일이라면 함께하지",
"4126895514": "야외에서 자주 폭우가 내려…",
"4132025754": "옛날에 정통 「버섯피자」를 먹은 적이 있는데",
"4139084186": "#안녕, {F#누나}{M#형아}!",
"4139260314": "어른이 되고 나서는 더 이상 꿈을 꾸진 않지만, 대담할 필요가 있지",
"4141512090": "#그렇다면… {NICKNAME}, 아까 「카마」가 물건을 묻었던 곳을 다시 파보자!",
"4156756378": "준비됐어요? 52",
"4166518170": "너 아란나쿨라지!",
"4179416474": "이제부터는 「너」라고 불러 주세요",
"4184545690": "됐어, 시간 그만 뺏을게… 우린 각자 중요한 일로 바쁘니까",
"4186156442": "너희도 올래? 엄청 신나고 재미있을 거야",
"4192082330": "이것 좀 드셔보세요",
"4193430938": "너희 정도의 견문이라면, 분명 다른 포션을 연구하는 연금술사를 만난 적 있을 거야",
"4196161946": "행운을 빌게",
"4198875546": "데히야의 대검",
"4207039898": "현재 변경 가능한 구역이 없습니다",
"4211924378": "이론 지식부터 시작해서 근본적인 마음의 공포를 극복하면 두려울 것도 없지",
"4218942874": "역사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네요…",
"4219381146": "당신과 함께, 이 집에서 참새를 키우고 싶어요",
"4220118426": "응, 공연에만 집중해, 다른 일들은 극장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해줄 거야",
"4220592538": "배송 명세서…",
"4225423770": "이제 땅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 빨리 따라와",
"4228608410": "그럼 다행이구요. 나중에 극단에 자주 놀러 와요! 목 상태가 좋아지면 저도 다시 연극을 할 수 있을 거예요",
"423488922": "진짜 생명체와 구조가 비슷하고, 울고 웃고 스스로 생각하잖아…. 아바투이는 이런 성능을 가진 기계만이 기계 생명체라고 생각한 거야",
"423918018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40715162": "그건 대체 무슨 습관인데…",
"4241301914": "큼큼… 어쩔 수 없네…",
"424146268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4245247386": "고로 대장, 이 땅이 어떤 땅인지 잘 아시잖습니까? 땅에 당근을 백 개 심으면 세 개밖에 안 나는데, 그 세 개를 합쳐도 밖에서 파는 당근 하나보다 작다고요!",
"4246074778": "하하하… 하긴, 그랬다면 미쳐버리고 말았을 거야…",
"4250736026": "그, 그랬던가요? 잠시만요. 「어떤 곤경에 처한 건지 말하지 않았을 때」는 어떤 문장을 말해야 하는지 찾아볼게요",
"4254659994": "윽…",
"4268907930": "여기 하늘은 다른 곳보다 맑고 깨끗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
"4273494426": "…그건 아마 안 될 거야. 숨긴 물건은 증거로 봉행소에서 보관할 거야. 당분간 다시 판매할 순 없겠지",
"4277027226": "흠이 좀 있긴 한데, 급하게 파는 거라면 내가 살게. 다만 그리 높은 가격은 아닐 거야",
"4278151578": "그러게…",
"4278523290": "이건 형이 항상 갖고 다니라고 준 거예요. 이걸 좋은 사람한테 주면 저한테 잘해줄 거랬어요",
"4279054746": "그때가 되면 모두가 우리에게 환호하겠지. 리월 최고의 문파가 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4279900570": "광산에 다녀온 후로, 없어졌어",
"4282050970": "주변에 아까 같은 그런 연못이 있을 거야",
"428433818": "근처에 적이라도 있나요?",
"428547482": "휴… 알았어요",
"4285478298": "그에게 말 못 할 사정이라도 있나요? 나쁜 사람 같진 않고, 잠깐 방황해서 잘못을 저지른 아이 같았거든요",
"4286571930": "…그건 그렇고, 금빛의 「모래」… 나라, 너희가 어떻게 그 곡을 연주할 수 있는 거야?",
"4287029658": "인장을 찾은 거야?",
"4287702426": "난 예전에 천하에 이름을 떨쳤던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 님이다. 언젠가는 정말 커다란…",
"4289819034": "남은 돈은, 음… 형제들한테 나눠쓰라고 줬어!",
"434431386": "뭐가 됐든 확인해봐야겠어요…!",
"440800666":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어. 시간만 있으면 다시 힘을 모을 수 있다고",
"442802586": "우리가 놓친 사소한 부분에 돌파구가 있을 수도 있어. 전부 차근차근 확인해 봐야 돼…",
"444258714": "어쨌든 난 안 그래! 반지를 빼면 어디 놔야 할지도 고민해야 하고, 그럼 잠을 자는 시간을 낭비하게 되잖아…",
"456144282": "음, 그리고… 성으로 돌아가면 뭐 좀 확인해줄 수 있을까?",
"467124634": "마우시로…",
"467181978": "……",
"472749466": "그래,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네 역할이 컸어",
"484013466": "단서는 역시 저거겠지. 이번엔 모양이 조금 이상하네?",
"486896026":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으니 그걸 이야기 속에 넣어보는 게 어떤가. 이유와 근거가 있으면 더 설득력 있지",
"488864154": "의를 행하는 건 어떡하려고?",
"489309594": "에취! 후우…",
"490064282": "#하지만 페이몬과 {NICKNAME}(이)가 「풍마룡」이랑 싸웠으면 풍풍룡도 나쁜 용이야?",
"4906394": "돈이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데",
"491715994": "#음… {NICKNAME}, 우리가 좀 도와줄까?",
"494650778": "그럼 부탁해, 여행자",
"494950810": "이건 방금 만든 거라 아직 따끈해. 이걸 서둘러 옥희에게 배달해줘. 주위가 추워서 식어버리면 못 먹잖아",
"495907226": "도와주려면 먼저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부딪혀볼까…",
"49717658": "독립적인 실험실만 있으면 전 괜찮아요",
"497656218": "전에 의뢰한 사람들에게 연락해 볼게요, 나중에 여기서 다시 봐요",
"500285850": "후후, 이미 눈치챘구나",
"501072282": "얼음 넣기",
"508370330": "시간 날 때 가서 청소해야겠어. 나중에 또 쓸 일이 있을지도 몰라…",
"510122394": "#동물들은 야외에 자주 출몰하니까 야외에 가서 찾아보자, {NICKNAME}",
"519369114": "그건 그렇고, 망서 객잔 주방장 솜씨가 대단하더군",
"524381594": "헤헤, 신난다!",
"528935322": "알았어요",
"532026778": "마을 사람들이 내 입장을 이해해주고, 내 가게를 찾아와줘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이 구멍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을 거야",
"53496218":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539017626": "황금빛 집으로! 배 타고 가!",
"541131162": "이유?",
"547223962": "카게야마 씨를 몰라? 넌 이도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 같네!",
"548254106": "어쨌든 이런 건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리사 같은 박학다식한 사람한테 물어보는 게 좋겠어",
"555168154": "응?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555966874": "…카타리나, 카타리나·슈나이제브나",
"556885402": "그걸 깨닫고 나선 내내 마음이 뒤숭숭하더라고. 내가 이나즈마에 버리고 온 사람과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557865370":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559400346": "명절이 되면 이야기꾼들이 그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거든",
"564343194": "그래, 그래. 라나, 손님들을 잘 안내해 드리렴",
"565971354": "이 수수께끼는 어렵지 않아 보여!",
"566285722": "「시로야마의 유서」와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메시지」",
"568267162": "산과 산 사이가 구름다리로만 연결되어 있어 사람들이 지나가기 아주 위험하고, 물자를 옮기는 건 더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568352154": "친구 추가",
"569901466": "설마, 너 원고 작업이 안 풀려서 폭음하는 습관이라도 생긴 거야?",
"570071450": "나도 다 만들었어. 각청한테 가보자",
"570535322": "등불꽃은 밤에 엄청 아름다워, 서늘한 곳에 심어야 하고 물을 많이 주고 시든 부분은 다듬어줘야 해",
"57954714": "정말 고마워. 지도에 조사할 곳을 표시해 줄게",
"580429210": "「기관 디펜스」 즐기기",
"582407578": "쇼군의 마음을 바꾸긴 했죠…",
"583002522": "그 사람 대신 처리하러 온 거지? 출항 신청 허가 서류는 가져왔고? 저번에 왔을 때 서류가 부족해서 다시 해오라고 했는데…",
"583931290": "타이나리가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아비디야 숲에서 평생을 수행하면서 살거래",
"587054490": "멍멍멍",
"58954138":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내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597844378": "산고노미야 님…",
"600992154": "꼭 「활원수」여야 해! 다른 물은 안 돼!",
"601676186": "실은 아주 오래된 명절이지. 처음에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탄신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됐고,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 이어졌어. 날짜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생일로 바뀌었을 뿐이야",
"602399130": "조금 화나려고 하네요",
"60597658": "처음에 나와 알렉산드라가 하는 얘기를 엿들었던 곳, 아직도 기억해? 만약… 우리가 성공하면 그곳에 편지를 남겨둘게",
"606101914": "전 고고학에 대해 잘 몰라요",
"60908954": "히비키가 돌아오기 전에, 신사도 털도 스스로 잘 정돈해둬야 해, 야옹",
"610764186": "힘들진 않아요?",
"612087194": "티바트 전역을 여행 중이니, 이나즈마에서의 여정도 끝날 때가 되지 않았니?",
"618264986": "와! 그럼 난…",
"62218650": "잠시 처리할 일이 있어요",
"626526618": "또 너야!?",
"626984346":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어",
"628596122": "많이 나아졌어, 넌 어때?",
"633258394": "왜, 왜 그래! 페이몬!",
"633720218": "두 번째 줄은 통용 문자다. 내용:",
"63784386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638387610": "일리 있네요",
"669702554": "프세볼로트 씨가 계속 외출 중이라 아쉽네. 계셨으면 널 소개해 줬을 텐데",
"670654874": "그나저나 이 무녀님은… 낯이 익은데…. 저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바로 이 신사에서요…",
"670712218": "여러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어봤어요. 사이드 씨… 아세요? 그 학자분 있잖아요",
"672967066": "이 책의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 없이, 꾸준한 노력과 예측할 수 없는 책략으로 강적들을 모두 해치우죠",
"673583514": "「…더 이상 복잡한 도덕에 얽매이지 않고 상하 관계나 의무에 얽매이지 않는다. 처음으로 자유의 공기를 마시고, 처음으로 자유의 보수를 받는 것…」",
"675340698": "#{F#소녀}{M#소년}, 안녕! 「미카게 용광로」에 대해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가 있어, 뭐부터 들을래?",
"681036186": "그나저나 가사 수업을 열 생각이라면, 왜 후루타 씨를 찾아가지 않은 거죠?",
"685582746": "어——?! 아까는 분명 위에 있었는데, 아니 아래… 아니 위였나…",
"686339482": "아, 시부카와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만들어진 유파예요. 목적은 테마리를 사용해 무적 무술을 개발하는 거예요",
"688274842": "화염 슬라임이 터지면 화염꽃보다 훨씬 위험해. 하지만 화염꽃처럼 불을 꺼트린다면 문제 없지",
"695443866": "정말 죄송합니다…",
"696630682": "물론 가짜 인장은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700492186": "물론이지. 학자나 학생, 직원들도 잠은 자고 밥은 먹어야 하잖아",
"701708698": "정말 고마워, 텟페이 그리고 신입",
"70290842": "알았어, 그럼 해가 배 바로 위까지 떴으니 일어나!",
"714055066": "완전 이상해…",
"719610266": "사건이 발생해도 잡을 수 있는 건 적왕의 신도들뿐이지. 공식적으로는 신앙 때문에 생긴 문제고, 비공식적으로는 종족 간의 갈등에 불과해",
"721195418": "현상 수배: 카심",
"729316762": "지금 아마 배 위에 있을 거야…. 어서 가봐",
"730199450": "왜 우리 집으로 온 거야——!",
"734902682":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저도 돌아가서 텐료 봉행의 내부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야겠군요",
"735729050": "사실 난 이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왜냐하면 지금 이나즈마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거든!",
"741723546": "조준 사격|{param6:F1P}",
"741976474": "앗, 가버렸어…",
"748614042": "상선입니까?",
"749446554": "후후, 이번엔 더 깊이 숨어야지. 아빠가 골라준 거기에 숨어야겠다…!",
"751661466": "그 사람은 클레가 도도코의 가족인 걸 인정 못 하겠다면서 클레보고 도도 왕국으로 오래…. 근데, 근데…",
"752073114": "이제 아카데미아가 도대체 뭘 잃어버렸는지 알려주겠지",
"754735514": "어릴 때는 아재의 작은 정원 근처에 가서 자주 놀았는데 아재는 내가 보이면 호미를 휘두르며 쫓아냈데이",
"756667802": "요즘 성 내에서 두 사람이 거의 같은 시간대에 실종된 일이 있었어요",
"759396762": "바소마 열매의 힘을 「아슈바타 나무」에 주입하면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아슈바타 나무는 룩카데바타님께서 직접 심은 위대한 나무이자 아란나라 일족의 근원이기도 하다네",
"759969178": "응. 먹는 양을 봐도 그래 보이더라",
"760061338": "그런 태도는 「매정」하단 말이 딱 어울리네요",
"767264154": "갑자기 우리는 왜 찾는 건데?",
"76874690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779512218": "어디 보자… 음, 허브는 괜찮은 것 같아! 이제 돌아가자!",
"781486490": "그래도 괜찮을 거야. 같이 노력했잖아",
"786874778": "연무 비경: 뇌명 폐허",
"787778970": "난 모라가 부족하지 않아요",
"789286298": "여기 자주 오세요?",
"791598490": "게다가, 전에 그 녀석처럼 몇 군데 돌고는 휴식을 취해야 해. 내 뒤를 졸래졸래 따라오더라고",
"79733698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798586266": "사쿠지로는… 아마 십중팔구…",
"810458522": "넌 누구지?",
"822625690": "P·A·I·M·O·N",
"824064410": "아카데미아에서 신성한 버섯을 대량 구매하고 있던데, 내가 이걸로 돈을 좀 번다고 뭐라 할 사람은 없겠지?",
"824214938": "……",
"82495119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826490266": "이거랑 어떻게 대화를 해! 아—— 일부러 날 놀리는 거지?",
"831334810": "개인적인 의견이니… 너무 맘에 둘 것 없어. 참고 여부는 모두 네 몫이지",
"838030746": "지금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건…",
"842643866": "훌륭해! 이 정도면 충분하겠어. 가서 바로 테스트를 시작해야겠군. 윤활제도 있으니 내 「숫자 기계」는 분명…",
"844139930": "아내의 마지막 소원이라서… 어때, 괜찮았는가?",
"847496602": "#{NICKNAME}, 사실대로 말하지 않아서 다시 한번 사과할게. 정말 미안했지만… 나도 어쩔 수 없었어",
"851613082": "에이(影)가 다기로 차를 한 주전자 우렸다…",
"854305178": "백악의 장 제1막",
"856000922": "마지막에는 뇌조가 츠루미를 멸망시키고 뇌폭을 만들어내요. 그리곤 모든 일이 다시 순환되죠",
"856980890": "이곳은 안전하겠지? 후우… 일단 숨 좀 돌리자",
"857075098": "동오의 아이라던지, 목석의 아내라던지…",
"860276122": "츠루미에 대해…",
"860337562":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내 병은 지금 상당히 안정된 상태야",
"863683994": "일단 몬드에 가는 게 좋겠어… 바람이 시작되는 곳 말이야! 지형이 평탄하고 몬드성에도 가까우니까",
"876858778": "정수유심(靜水流深)",
"882985370": "섬에서 며칠 동안 일어난 일들을 벤티에게 설명한다…",
"88505754": "카에데하라 카즈하",
"886863258": "하지만 이곳에도 역시 「실체」는 없어 보이는군",
"887495066": "엄마가 이 섬을 안 떠났을 수도 있잖아…",
"890471834": "오늘 말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드네요",
"891045274": "최근에도 서금 아가씨와 편지를 나누며 「기관 디펜스」의 개선책을 끊임없이 토론 중이었죠",
"90004316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904722842": "To. 여행자\\n「마법 포션 연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904756634": "이곳에 마물이 있을 거라 생각지도 못했어. 풍경은 좋지만 굉장히 위험하네…",
"905714074": "후후, 걱정 마, 내가 바로 쿠사나리 화신이잖아",
"912384410": "아… 저번 모험이 너무 힘들어서 좀 쉬려는 거구나? 아니면 티르자드가 너무 못되게 굴어서 안 좋은 인상을 남겼다던가?",
"918734234": "좋아, 이곳은 우리에게 맡기라구",
"920739226": "맞아, 그래야지. 인간은 좋은 물건만 좋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생물이니까. 그들이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걸 구분할 줄 알게 되면, 마음속으로 늘 비교하지",
"921794970": "아는 사이였어요?",
"928505242": "뭘 팔지… 술을 팔까 커피를 팔까…",
"929001882": "음… 만약 원한다면 제2 저자로 기재해 줄 수도 있고…",
"935120282": "제 생각엔 요리 재료가 잘못된 것 같아요…",
"937714074": "쉽게 말해, 부하들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도 업무를 이어가야 한다는 거야",
"938628506": "제일 쉬운 점괘로도 알 수 있어. 저 사람은… 「우인단 집행관」이라고! 너희들 어떻게 저렇게 위험한 사람을 아는 거야?",
"945773978": "예쁘고, 맛 좋고, 분위기 있으면서 솜씨도 선보일 수 있는 그런 신메뉴 말이야…",
"949555610": "산고노미야 님, 여기 계셨군요",
"949707162": "붐붐을 내놔라. 그러지 않으면…",
"955561370": "덕분에 대륙과 바닷속의 다른 생명들은 계속해서 번성해나갈 수 있었지",
"958671258": "간단히 말해서, 이 수수께끼에는 「보물 매장지」가 감춰져 있어",
"967328154": "하지만 난 전설의 대도적 카심이야! 우인단의 어중이떠중이들과는 다르다고! 지금이라도 도망치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968027546": "우선은 헤디브, 수메르에서 특별히 초대한 학자고 주요 연구 방향은 광산물과 생물학이에요. 헤디브는 탐사대의 주요 책임자죠… 음, 과학과 재정 면에서 말이에요",
"973579674": "또 봐 안녕",
"974610842": "청소하다보면 발견하는 것들 있잖아요",
"976790938": "…공기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거 같아",
"982825370": "그럼 산을 오르러 가자",
"982828442": "괜찮네, 의원까진 갈 수 있어",
"983819674": "응? 이번에는 순조로운 줄 알았는데 결국 문을 열 방법을 생각해야 하잖아…",
"984555930": "나랑 싸우고 싶지 않을 거 같은데…",
"984577434": "좋은 아침이야, 신염",
"988451226":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여기 엄청난 선물은 아니지만 섭섭하게 생각하진 말아줘…",
"996213146": "너 진짜 대단하구나…. 의뢰 기준에 맞춰 모험가 길드에 돌아가서 의뢰를 정리했어",
"998091162": "그래, 이번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상대하기 쉽지 않을 거야",
"1008190725": "적색 사막 석판의 안내에 따라 두아트 전당으로 가자",
"1020882181":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티바트 연해의 국가들은 일곱 신의 가호를 벗어난 지역을 「어둠의 외해」라고 불러왔다. 패배한 마신들이 새로운 일곱 신이 정한 질서를 거부하여 머나먼 섬으로 도망가 사악한 신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힘과 암왕제군의 힘은 같은 부류로 모든 걸 집어삼키는 칠흑과는 다르다",
"1036420357": "감실",
"1039535365": "{QuestNpcID}(와)과 대화",
"1051101445": "휴, 근데 그 유물을 아직 못 찾아서 정말 걱정이야…",
"1089144069": "보통 점수 배율 x{0}",
"1111040261": "흔적 관찰",
"112916741": "현명이 소등에 부유석 파편을 달았다",
"1161056517": "뭐라고요?!",
"1169939717": "요동치는 우렛소리",
"1222551813": "하지만 여행자는 저랑 재료를 수집하러 온 제… 제 조수니까, 같이 있어도 괜찮아요",
"1254209797": "음… 그러니까… 엄청 오래된 거야! 천년… 아니, 마신들의 전쟁이 있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 몰라",
"1257242885": "케이아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261756677": "잠시 화가 풀린 쿠키 시노부는 먼저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기로 한다…",
"1305374981": "리소스 다운로드 진행도:\\n{0:F2}GB/{1:F2}GB",
"1367449861": "도리로부터 구매한 여행 가방. 온갖 기괴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얼핏 보면 혼란스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꽤 실용적인데…?",
"1394748677": "보유한 「목각 머리」가 없습니다",
"1412636933": "룰루, 난 며칠 동안 계속 선장했으니까 이제 아비보고 하라고 하자…",
"1413338373": "신묘한 옥 장신구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427152133": "「천사의 몫」? 흥, 「다운 와이너리」야말로 몬드성에 주정뱅이가 넘치게 만든 원흉이지. 그런 곳과 관련 있는 데는 절대 안 가!",
"1438628101": "태고의 오벨리스크 복원",
"1445057797":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주식. 먼저 밥을 짓고 중앙에 요구르트에 절인 고기를 추가한다. 겉을 바삭하게 구운 다음 마지막에는 꼭 파디사라를 뿌려준다. 밥이든 고기든 엄청난 포만감을 안겨주기 때문에 바자르에서 인기를 끄는 요리이다",
"144847109": "케이아의 힌트 듣기",
"1472141573": "봐, 저 앞에 있는 슬라임들이 바로 우리의 타깃이야",
"1475505413":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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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722181":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1547783429": "???",
"1553872133": "어쨌든,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에요!",
"1556804869": "가게 장식품·첫 번째가 없습니다",
"1600990469": "성유물 경험치 소재, 경험치를 2500pt 획득할 수 있다.\\n강력한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는 정수 물질로 성유물을 강화할 수 있다",
"16185080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유대의 순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20456709": "아란바리카가 선물한 꽃.\\n유적 가디언을 한방에 처치할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다",
"1636702469": "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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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337797": "에일로이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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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809861":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와 밀이 하나씩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자에게 어떤 곳에 가서 특이한 버섯 하나를 구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1887854853": "속삭임의 숲에서 구해야 할 약재가 있어서요. 금방 돌아올게요",
"1939125509": "여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왜 바바라가 없지…?",
"1944690949": "비늘 배치",
"1967111429": "우인단 관료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천천히 쓰러진다",
"2008748293": "히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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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398405": "특수 지역, 일시적으로 해당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92315909": "다인 모드",
"2140235013": "끓여서 제작된 스튜 요리. 우선 큼직한 짐승고기를 구운 후 다시 곁들임 요리를 볶다가 골고루 섞는다. 그 후 국물을 넣고 뜸을 들이다가 국물이 진해질 때까지 끓인다.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끓이면 짐승고기의 식감이 부드러워져 확실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2185159941": "수련 외에도, 내 체질이 폭주하지 않도록 항상 감정을 제어해야 돼",
"223505669": "「마라나의 화신」은 과거의 바나라나 깊은 곳에 삼중으로 봉인되어 있다. 첫 번째 봉인을 해제하려면 「기억의 명문」 세 개를 찾아야 한다",
"2242081029": "금일 퓨어 레진 보충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224481541": "약불로 끓인 향토 요리. 콘다 마을 사람이라면 다들 익숙히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다. 정식 명칭이 없었으나, 영양과 맛을 겸비한 탓에 이나즈마 전역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하여 콘다 마을 밖의 사람들은 이 음식을 「콘다 어묵」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252904709": "아무 일 없었으니까 됐어요",
"2266481925": "후… 아까 저쪽에서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 것 같던데. 혹시 대장간인가요?",
"228335232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2289094917": "모두 창고에서 흩어져 단서를 찾았다. 그들의 발견에 대해 들어보자",
"2386812165": "아냐, 괜찮아. 귀여운 우리 애기~",
"2404205829": "마물은 일단락되었지만, 라이덴 에이의 몸 상태가 더욱 심각해진다. 뭔가 느낀 건지 에이가 자신을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의 동굴에 데려가 주길 원한다…",
"2404984069": "코너",
"2418874629": "가지런히 상자 안에 담겨있는 망서 객잔의 황금 새우볼. 섬세한 포장에서 주방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2426745093": "아, 그… 그럴게. 대부분 내 의지로 되는 게 아니지만…",
"2452077829": "음? 누구냐? 다리를 건너는 사람은 모두 검문을 받아야 한다. 넌…",
"2466088197": "바람의 인도",
"2484166917": "기린은 속세를 초월한 신수로, 감우의 몸에선 늘 기린의 피와 인간의 피가 충돌한다. 류운차풍진군은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외로움을 충분히 이해해 감우에게 속세로 돌아가라고 말해보지만 감우는 이렇게 말한다\\n「리월의 인파 속에 있을 때면 『사람이 아닌 자』의 외로움이 밀려오지」",
"2490995973": "최대 수량을 초과하여 소재를 전환할 수 없습니다",
"2492336389": "와타츠미의 공주",
"2502974725": "예상 밖의 폭죽 절도 사건으로 각청은 점점 더 바빠진다. 적당한 이유를 찾아 각청이 업무 강도를 조절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잊지 말자…",
"2510792965": "합성 획득",
"2515175685": "광택이 좋고, 색이 예쁜 성은 광석",
"2523513093": "사이노에게 조사 결과를 알려준다…",
"2537361669": "안개 낀 솔바람",
"2548736261": "낭인",
"254910725": "다이루크가 보낸 선물. 포장이 호화로운 포도 주스다. 페이몬이 오랫동안 기대한 음료수이자, 동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한 것을 기념하는 기념품이다.\\n다이루크가 가장 좋아하는 주스로, 다운 와이너리의 최상급 포도를 사용해 만들었다.\\n「다이루크 어르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도 주스」라는 속성만 봐도 엄청난 상업적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
"2553270533": "일반 공격·봉랍 인장",
"2593793285": "엠버",
"2600189189": "괴겁·국토연진",
"2640125189": "수수께끼의 그림자",
"2646856965": "#{NICKNAME}{F#언니}{M#오빠}, 찾았어요? 구 오빠한테 엄청 중요한 책이에요…",
"2666379525":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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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889477": "행인두부는 구해 왔어?",
"2770454789": "몬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취객의 이야기 중 하나. 외톨이 늑대가 취객에게 술과 늑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
"2786426117":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쉬고 있을게…",
"2836437253":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입히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2844245253": "텐료 봉행부에서 쿠죠 사라를 찾아 카에데하라 저택에서 압류된 물건에 대해 물어보자",
"2857110789": "스탠리 씨, 안녕히 가세요!",
"2859895045": "몰라? 저 주정뱅이 아저씨는 전에 항상 「캣테일 술집」에 와서 휘젓고 다녔거든",
"2869539077": "현재 선택한 캐릭터를 파티에서 내보낼 수 없습니다",
"2870514949": "음… 케이아 대장님이라면… 분명 상대가 만취하길 기다렸다가 물어보셨을 거예요…",
"2887252229": "이나즈마 지역의 나루카미섬, 칸나즈카, 야시오리섬 지도 밝히기",
"2909798661": "현암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비늘 갑. 강인하지만 과묵한 「용왕」의 위용을 내포하고 있다.\\n모든 것이 썩어 흙으로 돌아가는 오랜 세월 동안 황금과 흑요를 반석에 박아 만든 피와 살로 생겨난 갑옷과 투구.\\n뜨거운 통증, 소리 없는 외침은 아마도 원한이 끝나는 순간에 사라지게 될 것이다",
"2951007493": "리월의 폭죽 장인이 이웃 나라를 방문했을 때, 어느 모험단 단장과 잊지 못할 여행을 겪고, 모험단 단장이 자주 하는 제스처를 참고해 개발한 창의적인 폭죽",
"2953071877": "기능 개방·이나즈마의 광맥 찾기",
"3001633029": "달려! 지난날의 너에게 절대 지면 안 돼~!",
"306969861": "어쨌든 흔적을 찾았으니까 요마에 한 발 더 가까워진 셈이지",
"311782528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벚꽃 새우 센베이」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318292229": "고삐를 본떠 만들었다. 백야국 「태양의 아이」의 권위의 상징이다. 그 자체로 특별한 힘이 있는 건 아니다",
"3189200133": "으음… 뭔가 신비롭긴 하네",
"3198651653": "하하, 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320573701":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06066437":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3213376773": "과묵한 정봉",
"3257387269": "어라…? 넌 「명예 기사」잖아. 왜 바바라 씨랑 같이 있는 거야…?",
"3261498629": "갔다 와줘서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3271106821": "금일 포획 가능한 동물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3272220933": "모나에게서 받은 돈주머니. 안에는 모나의 월세가 들어있다",
"3292560645": "제군께서 속세를 거니니 리월이 세워졌다. 최초의 백석들이 땅을 개척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인장 5개를 남겨 높은 정자에 둔다.",
"3318319365":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의 초빈도 충격파 공격 목격하기",
"3335934213": "음식 공양",
"3360901381": "어이! 당신들 강도질하러 온 거죠? 선장은 부자니까, 선장한테 가봐요!",
"34041735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도도코의 여름날』」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12562181": "찰스 씨가 2층 테이블 정리도 부탁하셨잖아요…",
"3412887813": "「바위」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3432608005": "부활 횟수가 남아있어 재도전할 수 없습니다",
"3455193349": "기본값",
"34603420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유의 초-『밝은 저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76496645": "그러니까 유적을 수색하는 일은 너한테 맡길게. 만약 단서를 찾으면 바로 와서 알려줘",
"3495094533": "민들레 관찰",
"351311898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513661701": "버섯갓이 별 모양으로 된 균류. 생명력이 무척 강하며 불에 탄 것 같은 모양새다",
"3536298245": "단서를 골라서 읽어줄 테니까, 네 경험으로 믿을만한 정보인지 판단해줘",
"35456361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넓적돌 부뚜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572316421": "상상 속 친구 노라",
"3572940037": "완연",
"3606834437": "잠입 AI4",
"3607117061": "쪽지",
"3702233349": "아무튼 여기로 채집하러 오셨을 거란 생각에 좀 거들어 드릴까 싶어서 와봤어",
"3721268485": "달콤달콤꽃으로 자극적인 맛을 중화시키는 법도 사라 씨가 알려주셨구요",
"3766098181": "완성! 내 새로운 특제 칵테일, 이번에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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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79685": "번거롭게 됐는 걸…",
"3887938821": "에휴, 그저 창밖에서 모두가 토론하는 걸 들을 뿐, 발언할 기회조차 없다니, 나도 저기 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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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591365": "또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3926668549": "하지만 이것도 유물이니 일단 내가 보관할게. 걱정 마, 내가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시킬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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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984453": "시험 볼 때도 마찬가지로 전부 다 완벽할 순 없어",
"4163902725":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바바라를 쳐다본다)",
"4168741125": "참, 가장 인상 깊은 건 신기한 재료들이 끊임없이 생겨난다는 거야",
"4206103813": "조사",
"4215361797": "아주 먼 옛날, 숲의 왕국에는 어떤 기묘한 일들이 있었을까?\\n《멧돼지 공주》, 제1권. 우정과 사랑, 생사에 대한 동화가 펼쳐진다",
"4290228485": "뱀 곡예사 굴랍기르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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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64037": "장소를 옮겨서 긴장을 풀어봐",
"501756165": "나쁜 놈이 또 내 비둘기를 쏘면 친구한테 혼내달라고 할 거야! 삐슝! 빠슝! 뿌슝!",
"519441669": "하지만 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거절하기도 미안하지…",
"554835205": "눈을… 못 믿겠어…",
"561240325": "코너 씨, 계속 찾고 있었어요. 여기서 뭐 하시죠?",
"575666437": "두라프",
"595352837": "오유정 가게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점주와 손님을 제외하고 알베도와 다시 한번 대화해보자",
"6157816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100pt 증가한다",
"645055749": "기록이 꽤 괜찮은걸? …하지만 위대한 모험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해",
"670514437": "만지기",
"678719749": "천추 아저씨에게 모험하면서 겪었던 일을 들려드리고 찻집 입구로 향한다",
"697602309": "야박석 관찰",
"709753093": "캐릭터 돌파 소재",
"740458757": "리월의 전통 디저트. 밀가루로 얇고 바삭바삭한 피를 만들어 안에 달콤한 소를 넣고 튀겨서 만든다. 꽃입이 펼쳐진 듯한 모양도 아름답다",
"757590277": "수메르에서만 볼 수 있는 형태가 독특한 어류. 나비고기의 먼 친척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어류는 골격이 장대하고 특별한 곡선을 보여준다. 가장 처음 이 물고기를 낚은 전문 낚시꾼이 낚싯대를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에 기대어 놓자 두 사물이 결합된 모습이 흡사 장병기 같아 「미늘창 물고기」라는 이름을 지었다 한다. 학명인 「닻가지 나비고기」에 비해 이 이름이 그 형태를 훨씬 잘 설명하고 있어 민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n비록 무기의 이름을 하고 있고 체내에 깃든 힘도 어류 중에서 상위권이지만 미늘창 물고기는 성격이 온순한데, 그중에서도 청금색 무늬를 타고난 미늘창 물고기가 가장 온순하다. 단단한 비늘과 힘의 우위로 인해 다른 수중 생물들의 공격에 여유롭게 대처하며 상대가 지친 후에 유유히 그곳을 떠나가곤 한다.\\n미늘창 물고기의 힘은 전문 낚시꾼에게 있어 하나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대형 맹수를 상대하듯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입질할 때 온 힘을 쏟아부어 녀석의 체력을 고갈시켜야 미늘창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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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914437": "기본값",
"836307205": "같이 놀래?",
"85721933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모둠 어묵탕 포장마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67907845": "그러니까 이렇게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나셨겠죠…",
"90214016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927362309": "아란가루의 부탁을 받았으니 아란나킨을 찾아보자",
"961315077": "합성 획득",
"96795909": "또 다른 창고 열쇠. 무척 눈에 띄는 곳에 놓여 있지만 보물 사냥단은 찾지 못했다. 보물 사냥단은 업무 능력을 더 단련해야 할 것 같다",
"983776517": "돌아가자마자 바로 펜을 들 수 있겠어!",
"104452900":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고대 몬드 귀족이 정성 들여 교배한 값비싼 사냥개의 후손이라고 한다. 지금은 티바트 대륙 7개국에 고루 서식한다. 고귀한 조상을 가졌지만, 오늘날의 검은 등 하운드는 충직하고 믿음직하며 붙임성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거만하고 제멋대로였던 기사가 현재 겸손하고 열심인 페보니우스 기사들로 대체된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1061829412": "역시… 사당 가장 깊은 곳에서 강력한 원소 반응이 일어나고 있어",
"1092618020": "「돌덩이」의 수수께끼 풀기",
"1142558500": "보물 사냥단",
"1155244836": "「울림풀」 씨앗",
"1236982564": "거대한 꽃 근처로 가기",
"1242287908": "올레그와 대화하기",
"1283285796": "동욱과 대화하기",
"1297698596": "빅토르와 대화하기",
"130253604": "메시지",
"1318006564": "정지된 시간",
"1321988900": "게오르크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1324699428": "축복의 연고",
"1368575780": "벤티·맑은 하늘",
"137242404":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14269220": "바람 군주의 깃털",
"1433140004": "이나즈마 민가-「바람의 방」",
"1441066788": "타로마루와 대화하기",
"1449952036": "야코프 찾기",
"1451064100": "도전하러 가기",
"1490700068": "적어도 맨날 노숙하지 않아도 되잖아…",
"1493962532": "텟페이와 대화하기",
"1547196196": "종려와 대화하기",
"1555006244":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1567023908": "「만능 산고」 광고",
"1589075748":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1597300516": "수면 아래 공간으로 들어가기",
"160294692": "진주의 요람",
"1613659940": "여행자는 《나의 혼란 가득한 청춘 로맨스에 대해》를 에이에게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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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65024": "음… 이게 다겠지. 그 학자가 지금 어떤 상황일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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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354848": "일정 시간마다 적을 자동 추적하는 석궁탄 한 발을 발사해 명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석궁탄 공격은 바위 원소에 아주 강력한 효과를 지닌다",
"1198867552": "「악마의 꽃」이 눈덩이로 공격 시, 「악마화 열매」로 「악마의 꽃」의 공격을 중단시키고 「악마의 꽃」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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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230816":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땅에 떨어진 새의 깃털, 고수들은 힘 조절 연습을 하는데 사용하고, 신참들은 부채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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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16576": "연금술사 하자나드가 거금을 들여 구입한 연금솥이다. 하자나드는 새로운 연구 노선에 착수해 전통적인 기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재용해 약제」 실험을 도와준 여행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이 솥을 「다도 도구」로 선물했다. 이런 연금솥의 신속하고 균일한 가열 효과는 확실히 일부 고급 찻잎의 깊은 향을 우려낼 수 있으나, 구조가 다소 특수한 탓에 일반적인 다기보다 찻잎을 꺼내고 우리는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혹은 「학술적인 격식」이 느껴진다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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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005024": "야, 잠깐만!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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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053728": "경관 조형물-「향기로운 냄새」",
"1646326880": "노엘",
"1652799584": "페이몬",
"1687230560": "오오쿠보 산자에몬",
"1744781408": "군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고. 본체는 이나즈마에서 1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전통 형상을 띠고 표면에는 산호궁의 휘장이 그려져 있다. 다만 음색은 전문가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막부의 전고와 똑같다.\\n산호궁 저항군의 수많은 전술 중 하나로 「같은 북소리로 막부군을 교란한다」가 있다. 쓰임새가 많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전세를 뒤집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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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912": "하하, 완료했어!",
"19837024":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986497632": "비밀을 파헤치려는 자여, 그대는 진정 거짓에 속은 자를 찾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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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5680": "와, 저기 봐봐, 보물상자야! 얼른 열어보자!",
"2108595296": "《문학단》, 의외로 간결한 제목이네…",
"2109989984": "철광으로 제작된 야영지 모닥불 거치대.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아디가마 나무 원목」을 장작으로 사용해 연소 시간이 무척 길고 화력 또한 강하다.\\n「전의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n일부 용병 단체에 전해지는 이 잠언은 낭만적인 성격의 용병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용병들은 도처에서 전쟁을 하는 과정 중에 좌절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활활 타오르는 야영지의 모닥불을 보면 사기가 회복된다고 한다. 따라서 용병 단체의 행군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야영지를 세우고 모닥불을 피우는 것이다.\\n완강하게 저항하는 적을 만났을 때 야영지의 모닥불을 끄는 것으로도 상대의 사기를 꺾을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이 혈혈단신으로 적의 야영지에 쳐들어가 상대의 모닥불 거치대를 부수는 것으로 상대방의 의지를 꺾어 전투를 끝냈다고 한다. 양측의 무의미한 인명 피해를 줄인 셈이기도 하다",
"2126282848": "어… 이래도 안 되나? 다시 해보자!",
"2153614432": "페이몬",
"2162489440": "벚꽃 모찌",
"2162762848": "끝이 없네… 끝이 없어…",
"2167276640": "쇼군님께선 어전시합을 진행 중이다, 관계자 외 접근을 일절 금한다",
"217867360": "제대석",
"2195525728":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222322390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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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617632": "그럼 부탁할게!",
"2257870944": "무상의 물 드랍",
"2265627744": "페이몬",
"2267968608": "이 정도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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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557792": "여기도 아닌 것 같아… 하지만 여기에도 이런 조각상이 있는 걸 보면 「깃털」을 이용해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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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241312":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340482144": "구식 구리 나침반. 바늘은 시종일관 항구가 존재하지 않는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다",
"2355723360": "수다떠는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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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681696": "통통 연꽃이 여기 있네,「사진기」로 기록부터 하자",
"237883488": "종려는 굶어 죽지 않는다.\\n부는 손익일 뿐 종려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7개국과 세계야말로 그가 공들이는 영역이다.\\n부로 말할 것 같으면… 그가 바로 부 자체이다.\\n리월을 통치하는 「암왕제군」은 일곱 신 중 바위의 신인 모락스이다. 티바트 대륙의 화폐인 「모라」는 모락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n밤이 찾아오고, 떠들썩하던 리월항이 잠에 빠졌을 때, 그는 때때로 바위산 정상에 올라 그가 직접 건설한 도시를 굽어본다.\\n리월 사람들의 마음속의 「암왕제군」은 직책이 수도 없이 많은 존재다.\\n당시 그가 신의 힘으로 리월항 율법을 제정하였을 때, 그는 「계약의 신」이었다.\\n그가 직접 최초의 「모라」를 주조해 리월항 상업에 기초를 마련했기 때문에 상인들은 그를 「상업의 신」으로 떠받든다.\\n무수한 세월을 경험한 그는 일곱 신 중 가장 오래된 신으로서 역사학자들은 그를 「역사의 신」이라 부른다.\\n수천 년 전, 리월항의 선조들이 황무지를 개간할 때 돌을 마찰 시켜 불을 피웠고, 바위를 쌓아 아궁이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바위」의 은혜로 비롯됐으니 바위의 신은 사람들에게 「화로의 신」으로 불렸다.\\n외국인은 그를 「모락스」라고 부르지만, 리월 사람들은 「바위 신」이라고 부르는 걸 선호한다.\\n희곡 애호가들과 아이들은 모락스의 수많은 직책 중 무대 위의 마신 천군을 쓸어버리고, 리월을 건설했으며 수호하는 「무신」의 직책을 가장 좋아한다.\\n「바위 신」이 길을 잃었을 때 발굴한 맛있는 음식과 「바위 신」이 친필로 쓴 간판, 「바위 신」이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 있는 연극…. 리월의 많은 특색과 풍습은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전부 어느 시기에 신의 보살핌을 받은 적이 있다. 리월 사람들은 이런 신과 함께한 역사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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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790112": "빙탄 츄츄족",
"2464221280": "Takao Kanon",
"2469688416": "거의 다 됐어! 침착해!",
"249230432": "???",
"2504144992": "아카데미아 호위병",
"2515268704": "어쩌면 야코프를 깨우는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2541030496": "베르메르의 석회화 연못 작품·두 번째",
"2568386656": "시련을 받을 준비는 되었느냐?…",
"2586316896": "아까 그 물건을 물가에 놓았더니 바위 용 도마뱀이 튀어나왔어!",
"2604222560": "페이몬",
"2622577760": "게다가 「귀리집」은 왜 폐허가 된 걸까? 두 마신이 함께 수호하면, 일반적인 천재지변으론 「귀리집」 전체를 파괴할 수 없는 게 정상인데",
"2631087200": "적왕을 공경하는 자, 지혜로운 자,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여,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그 어디에도 없는 포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657521760": "페이몬",
"265787488": "와, 성공했어! 역시 너한테는 식은 죽 먹기라니까!",
"2677302368": "보물 매장지 주위에 도착하면 「보물 찾는 선령」은 반짝이기 시작하고, 매장지에 가까워질수록 「보물 찾는 선령」의 빛이 더 강렬해집니다.\\n보물이 발견되면 「보물 찾는 선령」은 특별한 빛을 발산합니다…",
"2706874464": "츄츄족 감시탑 파괴",
"2718148704": "이제 심연 교단은 노심의 봉인을 해제할 수 없을 거야",
"2727204960": "캐릭터 코스트가 파티 한계치를 초과했습니다, 다른 캐릭터로 교체해주세요",
"2730233952": "정교한 목제 표창. 종착지에 도착해야만 비로소 멈춘다",
"2756276320": "공주 일행은 악룡을 토벌하고자 교외로 향했다",
"2861592672": "세 종류의 「까마귀의 응시」 버프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n「원무」: 까마귀를 소환해 전투에 참여합니다. 까마귀가 존재하는 동안 까마귀는 지속적으로 번개 에너지 탄을 발사해 주변의 적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지속 시간: 10초\\n「제창」: 2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 지속 시간: 8초\\n「중주」: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00% 회복하고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합니다",
"2871320672": "잔디크의 메모",
"2876163168": "결말 달성: {0}/{1}",
"287759984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883190880": "전에 봤던 조각상이랑 똑같아, 여기서 「깃털」을 사용하면 뭔가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
"2893828192": "물고기가 저항합니다. 장력을 컨트롤하세요!",
"2896227424":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034104928": "얼음방패 츄츄",
"3078587488": "탐사할 때마다 수확이 있는 건 아니구나…",
"3140184160": "어서 봐! 수정석이… 이상해지고 있어!",
"3181537376": "평점 20,000점 달성하기",
"32127907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254954080": "충실한 시종",
"3277657184": "우인단",
"329664608": "빙글 얼음 버섯몬",
"3333352544": "신학",
"3338533984": "이게 그 화가가 찾는 물감인가? 엄청 많아…. 빨리 그에게 갖다주자",
"3385444448": "라이라",
"3419342944": "「술집 사건의 증인」",
"3420688480": "강력한 힘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3497797728": "이번에도 너한테 질 줄이야… 하지만 제브라엘…",
"350102624": "유마",
"3530757216": "어서 병원에 가봐!",
"3564188768": "표적은 번개 원소 피해가 두렵지 않나봐. 그래도 방법은 있지만~!",
"360322144": "안, 안 돼! 이대로 츄츄족이 식자재를 가져가게 내버려 둬서는 안 돼. 일단 화물차는 신경 쓰지 말고 츄츄족부터 처치하자!",
"3624883296": "「천상의 소리·얽힘」",
"36306016": "랜덤으로 「레인저」 한 명의 위장을 해제한 후 미니맵에 오랫동안 타깃의 위치를 보여준다.\\n만약 타깃이 근처에 있다면, 빛기둥으로 근처 필드 위 타깃의 위치를 보여준다.\\n효과 지속 시간 동안 타깃은 다시 위장할 수 없다.\\n발동 시, 레인저 진영에 알림이 간다",
"3638420576": "낙뢰의 근원지가 어딘지 도저히 모르겠어. 음… 평범한 방법으론 안될 것 같으니까, 원소 시야로 단서를 찾아볼까?",
"3643530336": "절운 기문·산령",
"3664939104":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6개 기관 Lv.10 달성하기",
"3688909920":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3691543648": "바하리",
"3696258144": "목각 모자-「행상」",
"3738889312":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3748813920": "호감도 보상 수령",
"3753889888": "코사카",
"3769376864": "{param2}회 안에 빙글 얼음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3832296544": "이건 {0}의 흔적이야…",
"386567280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3880270944": "리사에게 편지와 제도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준다…",
"3887018080":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I",
"3923404896": "산호와 조개로 수 놓인 바닷가. 물속에는 하르파스툼이 놓여있다.\\n바닷속의 생령들이 하르파스툼 축제의 성황을 보게 된다면 분명히 이 축제를 함께 즐기고 싶어 할 것이다",
"3927995488": "근처에 바위를 들어 올릴 만큼 튼튼한 넝쿨이 있는 듯합니다…",
"399478880": "엠버",
"400852064": "페이몬",
"4017957984": "바위 항구의 과거·제1집",
"4058318944": "페이몬",
"4087769184": "페이몬",
"4099868768":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412776764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4138878048": "풍경화-「이름 없는 절벽」",
"414279776": "어디 있는 거지…",
"4187576416": "질문자",
"419725116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4222949472": "다리 밑에도 있다니",
"4226403424": "하하하,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한데",
"4250329184": "페이몬",
"4293313632": "「백야」의 영원의 빛 장막은 「상야」에서 해제되고 그 반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475100256": "우편",
"480991328": "알았어. 기명 누나에게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
"487340128": "미소 짓고 있는 목각 머리.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분홍색 물감으로 칠해져 활짝 핀 꽃을 연상케 한다.\\n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예의와 우호의 상징이다. 동화 속 대부분의 아란나라들은 바로 이렇게 진심과 미소를 가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하나둘씩 만들어 간다",
"488536160": "와! 여기에도 있었네! 하나도 놀랍지 않아…",
"554313824": "아직 완료하지 않은 초대 이벤트",
"557292640": "쥰키치",
"571727968": "붉은 꿈의 나무로 제작된 나루카미 다이샤 스타일의 감실. 일반 감실에 비해 더 웅장하다. 이 감실 앞에 서 있으면 잡념이 사라진다. \\n물론 백성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감실의 위상은 그 크기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감실은 이나즈마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실보다 훨씬 오래됐다. 후자는 막부가 라이덴 쇼군의 효율적 자원 배분 요구에 따라 신사 감실의 구조와 시공 기술을 간소화한 결과물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57468000": "사유는 키가 작고, 민첩한데\\n이 사실이 그녀를 괴롭혔다——\\n친구들의 키가 커져갈 때도, 사유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유지한 채, 키가 전혀 자라지 않았고\\n그녀는 초조해질 수밖에 없었다.\\n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높아져만 가는데, 오직 자신만이 작았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았고\\n사유는 점점 키에 집착하기 시작했다.\\n「잠을 많이 자면, 무조건 키가 클 거야!」\\n사유는 굳게 믿었고, 잠을 잘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심지어 기회가 없으면 잠 잘 기회를 만들고, 환경이 안되면 잠잘 환경을 만들었다. \\n주변 사람들도 안쓰러운 마음에 사유를 방해하지 않았다.\\n그래서인지 사유는 지금 서서 잠을 잘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589786208": "후… 이러니까 보물 상자가 열리네…",
"595458144": "붉은여우",
"669381728": "매서운 눈빛의 까마귀",
"689874016": "악룡",
"70015072": "이곳에서 완료한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08128864": "「파도 대시」 사용하기",
"726605920": "뇌전을 정복한 용사가 지닌 시계. 안속의 번개의 결정이 천둥 번개처럼 빨리 흘러가는 시간같이 쏟아진다",
"72716384": "2층 발코니에서 진 찾기",
"767303776": "갓윈의 편지 전하기",
"787948640": "세 용사는 궁전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794287200": "페이몬",
"797325408": "무기에 불 원소가 부착되면 상대하기 까다로워집니다",
"804063328": "함정 장치에 5회 이하로 피격되고 낙하 시련 1회 클리어하기",
"816776288": "추억: 산악을 뒤흔드는 용 III",
"890963040": "페이몬",
"902200416": "노자키",
"913207392": "촬영",
"931957856": "어? 이 윈드 필드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생성된 것 같아. 설마 그 순서를 참고해야 하는 건가?",
"942966880":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겨우 빠져나왔죠…. 다들 무사했고, 물자 손실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잃어버린 식품도 다시 신청하면 되구요…",
"976885856":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991213664": "6분 이상 남기고 근거리 시련 1회 클리어하기",
"1015776895": "원소 에너지|{param7:I}",
"102945407": "멧돼지 공주·권1",
"1032728191": "그런데 전에 상업 기밀이 유출되서 비운 상회 사람에게 된통 뜯겼다고 들었어…",
"1101576831": "방금 「그」의 말씀을 듣느라 네가들어온 줄 몰랐어",
"1110152831": "요리 획득",
"1114833535": "#페이몬: 앗. 귀신풍뎅이는 무시무시해. 등 무늬가 무서워!\\n{NICKNAME}: 악귀 모양 무늬 말이야? 귀신풍뎅이는 싸움을 싫어해서 적을 위협하는 악귀 무늬로 진화했대\\n페이몬: 똑똑한걸! 우리도 따라해보자고!\\n페이몬: 소의 가면을 빌려오는 건 어때? 그럼 츄츄족이 널 보면 놀라서 얼음이 되겠지?\\n{NICKNAME}: 어… 소가 거절하지 않을까…\\n페이몬: 그렇네… 그럼—— 사유한테 훔쳐달라고 하는 건?!\\n페이몬: 팟하고 사라지는 인술(忍术)을 쓰잖아! 분명 훔칠 수 있을 거야! 부럽다!\\n페이몬: 음… 소가 따지러 오는 게 무서우면, 「타르탈리아」의 가면을 훔치자! 타르탈리아는 너도 이길 수 있잖아\\n{NICKNAME}: 도둑질은 좋지 않아. 그리고 사유가 거절하면 어쩌려고?\\n페이몬: 그, 그럼 먼저… 알베도한테 가자!\\n페이몬: 알베도가 사유의 키를 쑥쑥 크게 하는 포션을 개발하면, 사유도 도와줄 거야!\\n{NICKNAME}: 그럼 알베도가 우릴 도와줄 방법을 생각해야겠네?\\n페이몬: 윽! 머리 아파! 그냥 축제에서 하나 사자",
"1123797631": "이럴 수가! 호두 지금 힘이 막 샘솟는 것 같아. 자신감이 넘쳐!",
"1179865727":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1182106239": "불리하군…",
"119880319": "어디 한번 가봐, 말리지 않을 테니까. 너도 가보면 이 설산이 얼마나 추운지 알게 될… 으엣취!",
"1213266559": "불을 다스리는 심연 봉독자",
"1227891327": "아니야…. 난 남십자함대의 선원이었거든. 이것들은 내가 몇 년간 모았던 전리품라구",
"1244421759": "흑백 스케치",
"1255070335": "성유물 세트",
"1275277951": "조력할 친구를 초대하면 제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32417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44891519": "요리 획득",
"1371941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72594815":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378605695": "계산 착오…",
"1379657343": "중운에 대해…",
"1395900031": "이건 운명이야",
"1402010239": "기원",
"1403140735": "제가 왜 귀한 손님이죠?",
"1408518783":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421186687": "「마사노리」",
"1427700351": "이로도리 시경·첫 번째",
"14398869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452278399": "「이나즈마 막부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은 이나즈마 최고의 명문이에요. 삼봉행 중 하나로 제사와 문화 예술적인 부분을 주관하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가문의 모든 일은 오빠와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1468896895": "원소 흔적 찾기",
"1520971391": "파티 내 캐릭터가 바람 원소 에너지를 30pt 획득한다",
"152786803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2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154218111": "…그래! 그냥 내가 좀 더 데워서 먹을게",
"1567974015": "성가신 일이 생기면 날 찾아와. 내가 해결해 줄게",
"15794182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598355071": "파티 가입·첫 번째",
"1629919871": "「원소 미끼」 설치하기",
"1636830847": "굿나잇…",
"163844569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1669700223": "「흐윽… 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요…」\\n「책의 전반적인 스타일에 어울리면서도 캐릭터 자체의 매력도 있어야 한다니…」\\n「모리코 씨! 부탁인데 다음부터 이런 원고는 주지 마세요!」",
"1670219391":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670522495": "저기! 일부러 그러는 거죠! 진짜 나빴어!",
"1679082111": "붉은 지느러미 육지 뱀장어",
"168249817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689497215": "피어나는 꽃봉오리!",
"1690814079": "동료 HP 감소·두 번째",
"169152127": "하늘에서의 시야는 더 끝내주지",
"1703275135": "공격력 보너스 지속 시간|{param3:F1}초",
"17481437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771874943": "우리와 함께한다면 북두 누님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다 얘기해줄게, 하하하하!",
"1773228671":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1786814079": "정말 멋져. 내 고향 폰타인이랑은 완전히 달라!",
"1814110847": "카고츠루베 잇신",
"1816036991": "저녁 인사…",
"1832967807": "4단 공격 피해|{param4:P}",
"187435647": "「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1880929919": "잠보다 중요한 건 없어",
"1892764287": "안개바다와 나무의 제전",
"189413235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904214655": "최근 몬드엔 「다크 히어로」에 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다…",
"1913288319": "카미사토 아야토 자신에 대해·수단",
"1915868799": "차나 한잔 하러 갈래? 헤헤~",
"1925606015": "바람에 날아온 돌멩이에 안 맞게 조심해!",
"1938379391": "허먼 씨는 고민 중이다…",
"1954185855": "본 게임은 15세 이용가 게임물로 해당 연령 미만의\\n어린이나 청소년이 이용하기 부적절합니다",
"195720831": "제빙의 관",
"1961414271": "전투 불능·세 번째",
"19678654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008433279":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2012537471":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세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01440217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028238463": "도망칠 생각 마!",
"2033651327": "유적 클리어하기",
"2075027071": "음… 츄츄족과 직접 대화를 나누려는 사람은 없을 거야. 누군가 날 대신해서 내 이론을 검증해 주면 좋을 텐데…",
"2129574527":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는 명문",
"215930841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166550143": "3단 공격 피해|{param3:P}",
"2177459839": "르고프 구출하기",
"2186659455": "괴이한 이형 기계\\n이미 멸망해버린 국가가 남긴 전쟁 병기라고 전해진다. 몇몇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투 환경에 적응해 여러 가지 공격 수단을 구비하고 있다\\n정육면체로 구성된 형태는 모종의 의미에서 「무상의 원소」와 흡사한 점이 있는 셈이다",
"2186982015":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2213642879": "설명",
"22332330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5379967": "나한텐 무슨 볼일인가? 설마… 자네도 샘물 요정을 찾으러 온 건가?",
"226671231": "하!",
"2280427135": "이날이… 왔구나",
"2285274751": "요리 획득",
"2304343679": "…말실수할 뻔했네…. 아무튼 여긴 너희가 있을 곳이 아니니까 어서 돌아가!",
"23200067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326924927": "운이 좋은데!",
"2330044031": "여우",
"2337487487": "마살 절기·적우발파!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364542591": "이번엔 또 뭘 마주치게 될까?",
"2364963455": "엠버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토끼 백작은 복슬복슬한 데다 폭발하기까지 해. 정말 최고야!",
"2395401855": "[운석 잔해 회수]\\n운석 잔해 회수 정도에 따라 운석 조각, 운석 덩어리, 운석 코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n회수의 정도에 따라 누출되는 에너지양이 달라져 출현하는 적의 난이도가 변화합니다.\\n\\n[회수 진행도]\\n회수 시 적을 처치해 회수 진행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n운석 잔해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시 에너지가 소실되어 회수 진행도를 잃을 수 있습니다.\\n제한 시간 안에 진행도를 모두 채우면 회수에 성공하고 반대의 경우 회수에 실패하게 됩니다.\\n\\n[운석 잔해의 영향]\\n꺼진 별 에너지를 회수하는 전투에서 흩어진 에너지는 지맥을 교란해 주변의 적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n영향을 받은 적은 더 흉포해지며 원소 보호막을 획득합니다.\\n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소를 이용해 보호막을 파괴하면 더 수월하게 회수할 수 있습니다…\\n\\n[새로운 운석 잔해]\\n모나로부터 새로 떨어진 운석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n현재 월드에 있는 모든 운석 잔해를 전부 회수하면 모나의 점괘로 새로운 운석의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427925119": "마땅히 받아야 할 물건이다",
"2434406015": "돌파의 느낌·결",
"24373111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437856895": "그건… 《기사단 매뉴얼》에 안 적혀 있는데…",
"2453821055": "정찰 기사는 영리하고 정의로운 기사야, 그러니 그녀 앞에서 절대 나쁜 짓을 하면 안돼",
"2457475711": "모험가 길드 「생존 전문가」!",
"2469017215": "적을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1명의 적 처치",
"24750342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2547591807": "피해 감면|{param3:P}",
"2552752767": "비행 3일차 훈장Ⅱ",
"2581071487": "나는 단장 대행님의 부탁을 받고 이 후배를 몰래 돌봤어. 그녀는 제 앞가림을 잘해서 내가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어. 정말 기특해",
"2600109695": "잡담·정곡",
"2605635199": "요리 획득",
"2607810175":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이건 전에 그 할망구랑 내가 함께 정한 이름이야. 그녀는 날 가끔 「메기」라고 불러. 자주 쓰는 「모나」와는 다르게 애칭 같은 느낌이랄까…야! 넌 그렇게 부르면 안 돼! 부끄럽단 말이야!…아, 괜히 알려줬어!",
"261794367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28157055": "요리 획득",
"2634598015": "보물상자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2641657471": "전투 불능·두 번째",
"2667635327": "피어난 달",
"2675226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84180095": "갖고 싶어 하는 건 최대한 구해다 주는데, 마음에 안 드는 걸까요…?",
"2691286655": "다른 플레이어의 월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705031807": "춤이 내 삶이고, 내 삶이 곧 춤이다…. 어떤 말이 더 좋을까? 후우, 역시 이런 논리적인 문제는 나한테 어울리지 않아. 아무튼 난 계속해서 춤을 출 거야. 나의 공연으로 더 많은 사람이 춤이라는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271178367": "일반 피격·첫 번째",
"2732377727": "도전 {0} 위험천만한 홈런\\n\\n[도전 규칙]\\n1. 도전 중에 캐릭터를 향해 날아오는 「직구」를 파괴하면 1점을, 「변화구」를 파괴하면 3점을 획득하며,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타격 난이도가 증가하고, 타격 점수가 2배로 증가한다.\\n\\n[체험 캐릭터]\\n북두\\n\\n\\n",
"2741330559": "요리 획득",
"2748983935":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고민할 필요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은 고민해도 의미 없어. 난 그렇게 생각해. 만약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날 찾아와. 같이 해결해 줄게",
"2767115903": "난 눈이 좋아. 눈 내린 세상은 정말 조용해서 내 단꿈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거든",
"27705032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772768383": "리사와 함께 애프터눈 티타임 가지기 (히든)",
"278808191": "라이덴 쇼군에 대해…",
"2814984831": "<04:20",
"2815653503": "안녕",
"2819568255": "우리에 대해·호기심",
"2822589055": "아쉽게도 아직까지 공포의 바다 괴수를 직접 보진 못했어.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84073599": "합성 획득",
"2886071935": "기도하자. 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말이야",
"2886340223": "하!",
"2905025151": "야외 채집",
"290669183": "케이아에 대해…",
"2910709375": "성유물 세트",
"2933059199": "별을 향해…",
"2947850879": "날 좋을 때 바다로 나가보지 않을래?",
"2950724223": "…그쵸? 그냥 웃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죠?",
"295688972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968869503": "가장 인상 깊은 사람에 대해…",
"2975315583": "암야의 환상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3004720767": "원소 에너지|{param4:I}",
"3013408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025396351": "(만약 내가 풍마룡한테 잡혀가면 다이루크 님이 날 구하러 와주겠지…?)",
"306988403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088479871": "별을 따는 절벽",
"31102767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77822847": "네 주변의 의뢰는 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아무리 퍼내도 끝이 없네. 네 덕 좀 볼게. 알잖아. 난 싸움, 심부름, 물건 찾기 같은 일은 안 해. 추리나 중요한 사건만 맡거든… 후후. 나 대신 눈여겨 봐줘",
"31818645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19355519": "이 나쁜 녀석, 나빠!",
"3225421439": "장난감 시장 진출·에너지 비축",
"3227852415": "알하이탐에 대해…",
"3259212415": "만약 키우게 된다면…",
"3267889791": "희한한 말이긴 한데, 내 몸속에는 육식동물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내가 가장 끊을 수 없는 음식은 버섯이야. 식용 버섯은 종류가 다양해. 신선한 것이든 말린 것이든 각각 독특한 향이 있지. 고기와 함께 삶으면 고기향도 버섯향에 밀린다니까",
"3312882303": "화물을 운송을 담당하는 와이엇은 술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한번 거나하게 취한 후 그는 열쇠를 잃어버렸다. 와이엇의 발자국을 따라 열쇠를 찾은 후 그에게 돌려주자",
"333466239":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3336429183": "파티 가입·세 번째",
"336119423": "Her",
"3389946495": "2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4:F1P}+{param5:I}",
"3402280575": "3단 공격 피해|{param3:P}",
"3410594431": "부가 원소 피해|{param3:P}",
"3422616191": "지속 피해|{param3:F1P}",
"3434035839": "돌파의 느낌·기",
"347900543": "나한텐 무슨 볼일이야? 설마… 자네도 관상을 보러 온 건가?",
"3509396095": "후일·산으로 귀환",
"3512924799": "기사단이 마룡인지 뭔지하는 그까짓 거 하나 처리를 못 해서 그런 거 아니야",
"3519045247": "정말 장관이지 않아? 신의 죽음은 평범한 인간의 구차한 삶보다 값지지…. 살아있는 동안 이런 위대한 순간을 목격할 수 있어서 기뻐",
"3546618495": "지금은 한낱 보초를 서는 천암군일지라도 언젠간 옥경대에 자리를 잡는 날이 오겠죠…",
"3558940287": "#페이몬: 전대 쇼군은 어떤 사람일까\\n{NICKNAME}: 꽃이 항상 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 같아. 언젠간 자기도 떠나야 할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지\\n페이몬: 눈앞에 있는 게 귀한 줄 알아야 소중히 여기지\\n{NICKNAME}: 아마 이나즈마의 미학에도 영향을 끼쳤겠지. 속세에서 중생은 흘러가는 법. 같이 보낸 시간, 같이 걷는 사람, 같이 먹은 음식이 진짜로 중요한 거야\\n페이몬: 하지만… 하지만 잔치는 언젠가 끝나잖아. 즐거운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n{NICKNAME}: 「가을 이슬에 산뜻한 꿈을 꾸니, 몽롱한 허상과 이번 생이 얽히고설키네. 그대 옆은 시간도 느리게 흐른다네」\\n페이몬: 무슨 말을 하는 거야!\\n{NICKNAME}: 페이몬이랑 여행해서 좋다는 말이야.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n페이몬: 거짓말하는 거 아니지? 헤헤",
"3564543615": "육이가 말한 대로예요, 역시 신의 눈은 없어선 안 되는군요",
"3579923071": "요리 획득",
"3582606975": "누군지 기억나. 비운 상회의 작은 도련님이잖아. 그 가문과는 왕래가 잦은 편이야. 어쩌면 그도 나중에 많은 걸 꿰뚫어 보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지",
"3597730431": "그냥 과거를 생각하고 있었어. 자네가 내 나이가 되면 앞으로 펼쳐질 미래보다 과거의 추억이 더 아름답다는 걸 알 수 있을 게야",
"3605354111": "대추야자를 본 적이 있어? 마을 사람들은 그걸 사탕으로 만들어 먹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 관심 있으면 너도 한번 먹어봐",
"3618300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19742335": "파티 가입·첫 번째",
"3631359615": "전투 불능·첫 번째",
"3646575231": "흥미있는 일…",
"3667227263": "혈매향 피해|{param3:P}",
"3670396543": "나의 보물",
"368666239": "이벤트 교환 획득",
"36967010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714754175": "근처 광부들이 희귀한 광석들을 찾아주는 대신 고장 난 철기를 가져오면 전부 다 공짜로 수리해주고 있어",
"3719693951": "라이덴 쇼군",
"3729065599": "「꿈속에 핀 꽃」 이벤트 교환",
"3733739135": "습격해오는 적 처치하기",
"3745362559": "외롭냐고? 그럴 리가, 지금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이 있잖아",
"3761520255": "추적하다 「괴조의 은신처」까지 쫓아오게 된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주저 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3762684543": "비가 그친 후…",
"3779845759": "말이 나와서 말인데… 혹시 성안에서 글로리라는 여자아이를 본 적 있어?",
"3790428799": "「꿈속에 핀 꽃」 이벤트 교환",
"379387251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847473791":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것도 이야기해 줄래요? …그렇군요,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 묻는다면 나도 이렇게 대답해야겠어요",
"3855156863": "원소 에너지|{param6:I}",
"3882062463": "하늘을 울리는 뇌음!",
"3895956095": "츄츄족에 대해…",
"3901431423": "라이덴 쇼군에 대해…",
"3919180415": "지속 시간|{param3:F1}초",
"3938406015": "내가 「신의 눈」을 착용하는 방식이 맘에 든다고? 보는 눈 있구나. 그럼… 한번 만져볼래?",
"3951346303": "요리키 무사",
"3972447871": "일반 피격·첫 번째",
"3973710463": "…그러고 보니 걔를 본 지도 꽤 오래됐네. 북두에 관한 소문은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지만",
"39994783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001089151": "3단 공격 피해|{param3:P}",
"4029795967": "HP 부족·세 번째",
"4045686399": "보유한 「눈사람 목도리」가 없습니다",
"4068116095": "먹을 걸 좀 사고 싶어요…",
"4078376575": "…휴, 목을 얼마나 더 다쳐야 운근같은 명배우가 될 수 있을까요…",
"4104993407": "돌파의 느낌·승",
"4134414975": "물론 대출을 원하시면 꼭 정시 상환해주셔야 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4139861631": "얼어붙은 서리!",
"4158347903": "전란이 나든 기근이 나든 지금처럼 풍요로운 시대든, 영원히 즐거움을 추구하지. 안 그래, 젊은이?",
"4179397247": "강공격 피격·첫 번째",
"4182735487": "영상 소라",
"4190642815":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4198270591": "파티가 총 60개의 추억 코인 획득",
"419882623": "인동의 나무 공양이 일정 레벨에 도달한 후 획득 가능",
"4224296575": "도전 III",
"4232642175": "귀리 평원 보물찾기",
"423506559": "한마디로 과성장, 과진화한 포자다.\\n불 원소나 번개 원소를 만나면 「건조」 또는 「활력」 상태로 전환되며, 이런 상태에서 특별한 재료를 생성할 수 있다.\\n버섯몬의 확산은 실험 사고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최초에는 수메르의 현자가 포자의 일부 특성을 살려 치료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은 포자의 환경 적응력과 전파력을 과소평가한 모양이다",
"4258479743": "화물을 운송을 담당하는 와이엇은 술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한번 거나하게 취한 후 그는 열쇠를 잃어버렸다. 와이엇의 발자국을 따라 열쇠를 찾은 후 그에게 돌려주자",
"4265228927": "운근에 대해 알기·세 번째",
"4283473535": "내가 만든 함대야! 지금은 나밖에 없지만 언젠가 큰 함대가 될 거야!",
"430685823": "바르바토스 님께 기도드리고 싶다면, 바람이 불 때 조용히 소원을 말해봐…",
"43635327":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몸에 좋아~",
"440865407": "네 표정을 보니… 진짜 믿는 건 아니지? 하하하",
"447308415": "도금 여단에 대해…",
"458591871": "강공격 피격·두 번째",
"490402431": "도, 동물?",
"519465599": "우리에 대해·시합",
"519480959": "고마워. 너도 순조로운 여행 되길",
"521708159": "페이몬은 「만문집사」에 《티바트 유람 가이드》의 리월편이 있는지 찾고 싶어 한다",
"564926079":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56926847": "성유물 세트",
"580241023": "연비에 대해 알기·세 번째",
"607681151":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621531775": "우리에 대해·관계",
"630445695": "성문 근처의 경비병에게 정보 알아보기",
"709817983": "난 이 배의 의사야. 선원들이 뱃멀미를 한다든지, 감기에 걸렸다든지, 수술을 해야 한다면 내가 다 치료해줘",
"713109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4304127":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785681023": "엄격한 계약",
"7994312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03109503": "원소 에너지|{param3:I}",
"830380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863180415": "방해 안 할게, 안녕…",
"865291903": "오, 저항군의 강아지 대장? 몸집은 작지만 패기만큼은 최고더군. 아주 좋아! 게다가 어딘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익숙한 느낌이 들어… 이상하다, 분명 몇 번 안 본 사이인데…",
"8730239": "「점괘」",
"929117823": "원소폭발·두 번째",
"936458879": "그래서 난로 옆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폭설을 보고 있자면 눈앞에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위험이 「아, 살아있어서 정말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해줘",
"947744383": "역시 네가 만든 건 뭐든 맛있구나!",
"98032703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98626175": "돌파의 느낌·기",
"1014285393": "무한동력 기계 화폭·기계 화폭 조립",
"1028534353": "지식 탐구",
"1069070417": "맞다, 식사비, 수고했어",
"110016593": "이 정도면 충분해. 곧 차를 고칠 수 있을 거야…",
"1121155153": "잘 읽으시네요….혹시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지를 자주 읽어주나요?",
"1141427281": "원소 도가니",
"1180193873": "단조 20회 누적 완료하기",
"1188870225": "층암거연의 목영과 대화하고 층암거연·지하 광구 임무를 받으세요",
"1191183441": "「간언」은 지혜의 나라의 줄기와 가지다. 간언은 지극한 선을 행하는 행위이다. 행동은 언어에 진의를 부여하고, 언어와 사고, 행동의 일치는 지혜의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는 풍부한 영양소가 된다",
"1256841297": "본모습을 드러내고 적과 맞서는 「한 맺힌 물의 정령」에 도전하세요.\\n영지를 잃고 맑은 물을 얻을 수 없던 물의 정령은 끝없는 원망 속에서 몸서리치며 이 땅의 모든 생명에게 물보라의 노래와 함께 쓰라린 눈물 맛을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13150289": "이거 가는 길에 써요. 그리고 그 전리품은 내게 필요 없으니 가져가요",
"13852753": "응응, 하지만 모험가한테는 경력이 자질보다 더 중요한 법이야",
"1441816657": "꼬꼬 연두부",
"146678865": "우와! 그럼 어떻게 작동시키는 거야?",
"1479512145": "가득 얻은 보물",
"1513954385":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1519308881": "지금으로선 그래…. 미안",
"1521808465": "풍마룡",
"1579853905":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경계 대폭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1585227857": "와아, 꽤 괜찮은 서리의 오일인걸, 이걸 바르면 얼음 원소와 더 친밀해질 수 있어",
"1596851281": "망현",
"1635439697":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
"1652829265": "신규 몬스터",
"1687490641": "제브라엘",
"1696876625": "「암왕제군을 기리는 기념품」이 최고의 사업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요…?",
"172267601": "봐! 저 가게, 재밌어 보이지 않아?",
"1816907857": "잠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을게",
"1817311313": "튜토리얼",
"187608145": "MY 홈 녹빛 용 물고기",
"189876305": "(탁자 위에 술주전자가 놓여있는 남서쪽 의자에 「이곳에 류운이 거했다」라고 적혀있다)",
"191449169":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949263953": "그동안 너희한테 폐를 많이 끼치긴 했지. 그럼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봐. 사과의 선물로 줄게, 어때?",
"1961994321": "논문 쓸 때 티르자드를 엄청 나쁜 놈으로 만들어 버리자!",
"2046160977": "벗을 만나러 절운에 가다",
"2074555473": "하지만 칠성이 이 일을 급히 마무리 짓고, 더이상 범인을 찾지 않는 이유는 「암왕제군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소식을 입수했기 때문이야",
"2109616209": "나선 비경에서 별 3개 누적 획득하기",
"2115922001":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을 개조하여, 기본 공격의 공격력을 대가로 공격 범위를 대폭 증카시킨다",
"2134754385":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하면 12초간 지속되는 「백야의 극성」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백야의 극성」은 1/2/3/4스택 마다 공격력이 20/40/60/96% 증가한다. 일반 공격, 강공격, 원소전투 스킬 또는 원소폭발이 생성한 「백야의 극성」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2145548369": "상인",
"218334289": "[스테이지 효과]\\n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빙결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50%의 확률로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n\\n[도전 상대]",
"2291253329": "람바드 생선 롤",
"230039633": "어라, 무심결에 한 말을 기억하고 있던 거예요?",
"2306616401": "숲에서 단단한 목판을 찾을 수 있을 거야. 찾으면 내게 줘",
"2331141201": "이렇게 온전한 츄츄족 영지를 찾았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2339574865": "어휴, 그래도 여기에 계속 이러고 있으면 일만 지체될 텐데",
"2341687377": "침식 저항 강도 {0}\\n보쿠소의 함 에너지 최대치 {1}\\n보쿠소의 함은 더욱 강력한 검은 안개를 걷어낼 수 있습니다\\n보쿠소의 함은 미니맵에 주변 상세의 협과와 염해 광석의 위치를 표시합니다\\n보쿠소의 함을 사용하면 미니맵에 주변 보물상자와 도전 위치가 표시됩니다",
"2411125841": "튜토리얼",
"2413046865": "「용맹한 바람의 어령」이 가하는 바람 원소 피해가 {0}% 증가한다",
"2416479313": "나중에 또 들려줘. 그땐 더 많은 「바람의 인장」을 가져오길 바랄게",
"2418168913": "하… 너무 무자비한 거 아냐? 이렇게 단단한 통나무가 다 깨졌네",
"2423675985": "좋은 물건이…",
"2445062225": "돌아가서 빅토리아 아가씨에게 알려주자",
"2498319441": "상인",
"2498813009": "보상 상세",
"251457617": "말해줄 수 없어",
"2544470097": "쯧쯧… 그런 사소한 일에 놀라다니, 한때엔 이름을 날리던 대도적이었는데",
"2603484241": "무슨 일이죠?",
"2774146129": "일반 공격 또는 강공격 명중 시 화음을 1개 획득한다. 5개의 화음을 모은 후 음률의 힘으로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150%의 피해를 준다. 화음 최대 유지 시간: 30초. 0.5초마다 최대 1개의 화음을 획득한다",
"2860584017": "그럼 어떡하지. 적은 돈도 아니고…. 아, 맞다, 「타르탈리아」가 준 돈이 있잖아",
"2898796625": "재료를 다 손질해놨으니 바로 넣어",
"2949668945": "건장한 츄츄족이 이걸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들었어",
"3028621393":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76005969": "으음… 확실히 안전할 것 같진 않네….",
"3077341265":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한다.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하스이」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쌓여있는 「하스이」스택이 있다면 스택을 소모하여 「하란」을 획득한다. 소모한 스택마다 일반 공격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3101131857": "「비운상회」 가복",
"3127375953": "대화 편집기 테스트",
"3158625361": "음, 먼저 차를 몰아 성으로 가야겠어",
"3180407889": "체면 때문이구나",
"3200701521": "대량의 캐릭터 경험치 소재",
"3268538449":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3277953105": "장착 캐릭터와 파티 내 기타 캐릭터의 원소 타입 동일 여부에 따라, 장착한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같은 경우: 원소 마스터리가 32pt 증가한다. 다른 경우: 장착 캐릭터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가 10% 증가한다. 해당 증가 효과는 각각 최대 3회까지 중첩된다. 추가로, 파티 내 장착 캐릭터를 제외한 주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0pt 증가한다.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3296754769": "천지의 세찬 바람",
"3306078289": "???",
"3344602193": "공격력+18%",
"335515729": "다인 모드 신청",
"3404730449": "몬드 11",
"3417726033": "실수 제로! 낚시의 제왕!",
"3427838033": "간편 아이템",
"3433391185": "숲의 기억",
"3500619857": "Biat ye, plata ye pupu!",
"3534799953": "무인",
"361281617": "오… 날 찾다니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 거야?",
"3631843409": "yyyy.MM.dd",
"3639597137": "알겠어",
"3700384849":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9%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3737005137": "쪼그마한 녀석이군, 음, 맞춤 제작해야겠어",
"3844044881": "말하는 고양이…",
"3854525521":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8% 증가하고,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21% 증가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일 때, 해당 효과는 100% 증가한다",
"3870101585": "결국, 세상은 우리처럼 강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 편이거든. 난 원래 지루하고 재미없는 약자 따윈 신경 쓰지 않아",
"3891748945": "어쨌든… 일단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보자",
"3968169041": "{0}",
"3986509905": "사랑과 자유…",
"4022470737": "이봐! 협조 안 할 거야? 이렇게 평범한 물건을 쉽게 팔 수 있겠냐고!",
"4027533393": "도신",
"4032629841": "3개의 화광, 앞길을 비추다",
"4050704465": "천랑",
"4087946321": "누가 그러던데 원소는 상호 작용이 가능해서 이 화롯불을 점점 크게 키울 수 있다면…",
"4089099345": "수녀",
"4094096465": "최근…",
"4119988305": "그러고 보니 칠성이 공지사항을 발표하기 전에 여러 행인이 최근 일어난 일들을 전부 「타르탈리아」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걸 들었어",
"4130510929": "와이엇 아저씨는 슬라임에게 공격당했으니, 몸에 원소 흔적이 남았을 거야",
"4140354641": "휴, 두라프 씨…",
"41638993": "바람 드래곤의 폐허",
"418590801": "학자",
"4205494353": "답장을 보내실 건가요?",
"4267053137": "저장 실패",
"480998481": "그 많은 돈을 날렸으니…",
"499800145": "카메라를 올바른 각도로 조정해 길법사와 설산 멧돼지 왕을 촬영하세요",
"503204945": "주문서는 3부씩…",
"51363643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531322961": "지식 탐구",
"626084945":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6382600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그로기 상태 지속 시간 대폭 증가",
"647572561": "엇? 바람 신께 감사를…",
"684210257": "또 만났네요!",
"687071313": "수렵",
"740436049": "떠들썩하네요…",
"81636433": "특별 스토리 모드가 진행 중입니다. 해당 조작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854721617": "내가 맞춰볼게…",
"869917777": "이건… 이 쇠뇌, 너희가 고친 거야? 너희 마음대로 건드리면 어떡해?!",
"950086737":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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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554123": "그럼 이건 대체 얼마나 큰 거야",
"1501467339": "역동적인 필체의 편지",
"1522974411": "내 친구도 요리 꽤 잘해. 맞지? 맞지?",
"1598926539": "투박한 룬 문자 낙서",
"1606475467": "메시지",
"1639869131": "???",
"164639435": "수천 년을 거쳐 응집된 한",
"1763123915": "이런 개인의 영웅주의를 격려하는 행위는, 기사단의 권위를 실추시킬 뿐이지",
"1780721355": "호기심 많은 츄츄족",
"1798801099": "사람을 찾습니다",
"1804711627": "「노력한 덕분인지 수메르의 현자의 선택을 받았어. 내일 아침 날이 밝으면 몬드를 떠날 거야. 현자를 따라 그곳에 가서 연수할 거거든」",
"1859159755": "특히 기사단 사람들이 내 움직임을 알아선 안 돼",
"1906627275": "죄송하지만 그런 상품은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기사단, 성당, 시민 대표의 허락을 먼저 받아주세요",
"1920632523": "……",
"2060049099": "불을 모시는 자",
"2063078091": "오래된 명문",
"2090246859": "티바트 법칙·모험 물자",
"2119372491": "에이",
"2151617227": "들끓는 순수 원소",
"2166831819": "기억의 메아리",
"2171394763": "부지런한 츄츄족",
"2267129547": "한손검과 장병기 무기 돌파 시 소모하는 모라가 50% 감소한다",
"2302893771": "Fo-11226",
"2335604427": "아니. 만약에 그런 게 진짜로 있다면 몹시 귀하긴 하겠지만…",
"2336323275": "캐릭터가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415438539": "메시지",
"2424352459": "모든 적 처치",
"2434213579": "공지",
"2465031883": "기계 꽃게",
"2490857163": "「간사한 이들과 싸우는 자여, 정직한 마음을 결코 잃지 마라」",
"2504673995": "우림 생물·털북숭이 동물 짐꾼",
"251516619":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253958859": "왜 바람의 신에 대해 묻는 거야? 드발린 때문에?",
"2639995595": "목표가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세요",
"2645902027": "???",
"2646059723": "???",
"278221515": "정찰 기사 엠버가 전에 널 오해했다던데",
"2783961803": "오래된 비석",
"2854542027": "그럼 이제 말해줄 수 있어? 다이루크 어르신의 계획은 도대체 뭐야?",
"2991831755": "페이몬",
"3019243211": "지정 도전 완료 시 「기술 부적」 획득 가능",
"3028503243": "털북숭이 동물 짐꾼",
"3040426699": "확산 반응 강도가 증가합니다",
"3041117899": "음, 역시 띄어서 놓아야 하나? 하지만 그렇게 하면 목판 사이의 간격이 너무 커서 건너기 힘들 거야",
"306867915": "#「{F#왕자님}{M#공주님}」…",
"3119888075": "미넘",
"3140715211": "류운차풍진군",
"3144063691": "드발린은 소생한 후에 고대의 폐허를 자기 둥지로 삼았어",
"3146096331": "게다가… 「우인단」 쪽에서 움직일 지도 몰라",
"3174659787": "에이",
"3183164107": "메시지",
"3183862475": "스파다노히코",
"3196028619": "혹시 도움 필요하신가요?",
"3201144523": "???",
"3203853003": "작가 미상",
"3240272587": "몰라",
"3269458635": "조급해하지 마, 정보가 유출되면 안 되니까 거래소의 규칙에 따라서 정보원이 우리에게 접촉해올 거야",
"3280143051": "홀로 떨어진 츄츄족",
"3310035659": "보렌카",
"3347564235": "네",
"3463907019": "모험가는 우주와 심연을 정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데, 위험하다는 것 때문에 탐험의 발걸음을 멈춘다는 건 말도 안 되지!",
"3470070475": "파티명 변경",
"351702731": "여행자 자신의 원소 마스터리 1pt당 초엽의 검으로 가하는 피해가 0.15% 증가하고 흐드러진 풀의 자태로 가하는 피해가 0.1% 증가한다",
"3524111051":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3557582539": "황야에 있는 몬스터의 자료 말이지? 도서관에 꽤 많을 거야",
"3588647627": "흑 뱀 기사·아탈스타인",
"3590013643": "「최근에 실종되었습니다, 목격하신 분은 단서라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359246539": "진 단장님의 풍압검으로 슬라임을 날릴 수 있을 거야.\\n정해진 시간 안에 링 10회 통과하면 슬라임들이 정말 기뻐할 거야. 어때? 해볼래?",
"3608993483": "「잇신의 기술」 명검",
"3613331147": "적 처치 후, 필드 위 캐릭터의 일반 공격 속도가 {0}% 증가하고 이동속도가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3669273291": "응광",
"3696154315": "단정한 글씨의 노트",
"3696180939": "하자나드",
"3784110795":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801902795": "앞으로도 결정이 망설여지는 일이나, 풀리지 않는 마음의 응어리가 있다면 편하게 찾아오시게",
"380625611": "매칭 중…",
"3830797003": "페이몬",
"3839882955": "짝을 이룬 적 중 한 명을 처치하면, 20초 후 남은 적 한 명이 부활합니다",
"3867111115": "작업복 차림의 남자",
"388681419": "에?!",
"3914861259": "그건 나중에 얘기해, 단서를 또 발견한 것 같아. 날 따라와",
"4016913099": "물고기 연못",
"4037933771": "현재 파티 내 플레이어가 2인 이상이므로, 2인 도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4038390475": "그 오염된 힘이 우리 몸 속에 있는 원소의 힘과 서로 배척하고 있어",
"4060850891": "확실히… 기록해 두겠습니다…",
"4112027339": "현재: {0}개",
"4166290123": "넵, 단장님!",
"4247163595": "「『군용 임시 항구 마련』은 무슨, 군대들이 상업용 항구를 점령하고 있는 거잖아! 그런데 결국 비용은 우리가 다 내고…」",
"4277719755": "넌… 역시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어…",
"4290345675": "옥홀 방패가 피해를 받으면 철벽 효과가 발동한다:\\n·옥홀 방패의 보호를 받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5% 증가한다;\\n·해당 효과 최대 중첩 수: 5회. 효과는 옥홀 방패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된다",
"446158539": "응광",
"492040907": "응광",
"561218251": "드래곤과 대화하는 게 정상이야?",
"562845387": "깔끔한 필체의 편지",
"634748619": "최근 비운 언덕의 수원지가 오염돼 옥경대에서 이미 전문인력을 보내 긴급 조치를 취했으니 곧 다시 깨끗해질 겁니다",
"661710539": "……",
"731431627": "「호수 가운데에 있는 성에 팔이 6개 달린 거인이 3명 살고 있다. 둘은 신상을 수호하고 하나는 신들의 보물을 지킨다」",
"747571915": "그래? 내가 잘못 본 거야?",
"765109963": "여행자? 너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연락책에게 구조될 줄이야",
"787403467": "「자네는 내일 아침 일찍 순찰대에 출석해 징계를 받도록」",
"829832907": "Call It a Day in Liyue",
"847968971": "이와쿠라 코죠",
"897844939": "깃발을 든 반항의 노래",
"985797323": "예전에 가끔 진 단장님이랑 티타임을 가지러 왔었는데… 주로 채소류를 주문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101200100": "첫 변이점에서 조사하기",
"1022567652": "계속 진입",
"10480868":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1067306212": "나자트에게 보고하기",
"107611364": "파티가 총 7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080453348": "리월항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1082776804": "메모",
"1086303460": "빛나는 결정·46",
"109377764": "왕실의 깃털",
"1102683364": "모든 마물 처치하기",
"1139257572": "뇌전 정복자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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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065636":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적의 모든 원소 내성이 감소한다",
"1186388196":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정전기의 고리를 발동하여 명중한 적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한다:",
"120740068": "이튿날 8시-12시까지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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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467748": "유배자의 머리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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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193316":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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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024356": "난 슬라임이 제일 좋아. 통통 튀고 동글동글하니 귀엽잖아. 그래서 츄츄족이 정말 싫어. 감히 슬라임을 전투 무기로 쓰다니. 어제 {0} 츄츄 폭도 하나가 풀 슬라임을 방패로 쓰더라니까!? 용서할 수 없어! 나처럼 슬라임을 좋아하는 친구가 가서 혼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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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455524": "#[속세의 주전자]\\n선인은 「속세의 주전자」를 매개체로 선력을 사용해 이 선계를 만들어냈습니다.\\n여행자는 이 선계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계의 환경을 수정하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n\\n[주전자 정령]\\n주전자에 존재하는 이 생명체는 선인들이 직접 창조한 「집사」 같은 존재로, 주전자 내의 각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n선계의 환경을 변경하고 싶다면 「주전자 정령」에게 말을 걸어주세요.\\n\\n[신뢰도]\\n첫 장식 제작 시 「주전자 정령」의 신뢰를 높일 수 있으며, 신뢰가 쌓이면 신뢰 등급을 높일 수 있습니다.\\n신뢰 등급을 높인 후 여행자는 「속세의 주전자」의 새로운 기능을 더 많이 해금하거나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n\\n[선계 선력 등급]\\n다양한 장식을 배치함에 따라 선계 선력도 점차 증가합니다.\\선력 등급을 높이면 선계 내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도 더 많아집니다.\\n\\n[제작]\\n여행자는 티바트 대륙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장식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n친구의 선계를 방문하면 친구의 제작을 돕거나 제작 시간을 단축 할 수도 있습니다.\\n매일 여러 명의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같은 친구에게는 도움을 한 번만 줄 수 있습니다.\\n\\n[선계 보물]\\n여행자는 「선계 화폐」를 사용하여 주전자 정령에게서 원하는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매주 금요일 새벽 4:00 ~ 월요일 새벽 4:00({TIMEZONE})에는 희귀한 보물을 갖고 다니는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이 선계를 방문하니 그와 보물을 교환하고 싶다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n또한 매주 토요일 새벽 4:00 ~ 월요일 새벽 4:00({TIMEZONE})에는 다른 선계의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과도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n\\n[동료 초대]\\n「선계 초대장」을 획득한 후 배치 화면에 진입해 「속세의 주전자」로 동료를 초대할 수 있으며, 「신뢰 등급」 화면에서 해당 동료의 호감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4092857572": "다른 파티원이 비경을 완료할 경우 자동으로 부활합니다.\\n「도전 포기」를 선택하면 비경에서 나갑니다",
"4134879460": "「이 바람수정 나비 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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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611556": "유적 가디언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4189655268": "그녀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녀도 언젠가는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4254079204": "하니야 쓰러뜨리기",
"4268831972": "소녀의 짧은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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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53572": "적당한 위치에서 유적을 관찰해 도안을 맞추면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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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864740":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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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071233": "히페리온의 애가",
"1293073601": "하지만 「자객」의 혐의에서 벗어나려면——우선 「북국 은행」으로 가야 해",
"1308195009":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하고 「무절(霧切)의 문장」을 획득한다. 무절의 문장: 1/2/3스택의 무절의 문장 보유 시, 각각 8/16/28%에 해당하는 자신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를 획득한다. 캐릭터가 무절의 문장 1스택을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일반 공격으로 원소 피해를 가하면 5초간 지속. 원소폭발을 발동하면 10초간 지속. 이 외에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100% 미만일 때, 무절의 문장을 1스택 획득한다. 해당 무절의 문장은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사라진다. 무절의 문장의 각 스택 지속 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1395113153": "높은 곳에서 날려보낼수록 소원이 빨리 전달된대…",
"142804161": "「기술 기관·진노의 궁」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기본 공격이 발사하는 화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화된다. 화살 발사 후 {0}초마다 「정확한 조준」효과를 1스택 획득하고, 명중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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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537793": "「30인단」 용병",
"3910059201": "아직 경계를 풀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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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632001": "언젠간… 이 그림자가 7개국을 전부 뒤덮을 거라 믿어",
"4118195393":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
"4193037505": "이나즈마성 근처에 있는 신비한 대문. 알려지지 않은 비밀 회장으로 향할 수 있다.\\n이곳에서 결투를 갈망하는 전사들이나 호전적인 마물들을 전부 수용할 수 있는 난투 대회·백 명의 봉기가 열리고 있는 것 같다",
"4224515265": "「수비 병기」가 방출한 충격파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하고, 「수비 병기」가 파괴되면 캐릭터에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433595585": "(사실 나도 그가 웃는 걸 본 적 없단다…)",
"445754561": "응광같은 엄청난 부자한테 딱 맞는 선물일 거란 예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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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5856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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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609089": "원신",
"687813825": "이렇게 온전한 츄츄족 영지를 찾았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지",
"689382593": "쇄국령?",
"691902657": "층암거연?",
"740223169": "흠…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보군. 나쁘지 않지",
"772371649": "어? 아, 오… 참, 「옥형」 님은 「천권」 님이 왜 우릴 군옥각으로 초대했는지 알아?",
"838336705": "안녕",
"890048705": "이세계의 별",
"989013185": "혹시 선인이세요?",
"99304641": "조금만 더 늦었으면 두라프 씨에게 잡혀 사냥하러 갈 뻔했다구…",
"1001664330": "왜 키스가 들어가는지는… 나도 몰라…. 상인들의 상술이겠지. 더 많이 팔려고!",
"1002661706":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야",
"1006917450": "아무튼, 라나! 내가 한 말을 잘 생각해 봐",
"1007745866":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지… 이걸 「윤회」라고 해. 우리들이 이날의 「윤회」 속에 갇혀있는 것처럼 보이고…",
"101006154": "하긴, 바라는 바를 끝까지 이루려는 주인공이라면, 에이(影)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1014306634": "#어쨌든, {M#오빠}{F#언니}, 부탁해요",
"10174282": "여행자님, 모험가 길드에서 들었는데 여행자님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신다고 들었어요",
"1019976522": "하하, 참 멋진 모험이었구나. 자네들은 역시 대단한 모험가야. 그때 그 시절 나도 이런 모험을 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야",
"1020517194": "이 검 돌려줄게",
"102193994": "저였어도 다른 데로 옮기고 싶었을 거예요",
"1022630730": "불길한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 같네",
"1025666890": "아무것도 아니야. 사형 말씀이 무조건 옳지…",
"1025898314": "바다에 있는 이상한 물건은 분명 도도 대마왕이 놔둔 걸 거야! 도도 대마왕은 나빠!",
"1036300106": "어디 불편하세요?",
"1036390218": "하하하, 설마 넌 공감 못 하는 건가?",
"1045164874": "아란마, 우리 왔어! 컨디션은 좀 어때?",
"1063191370": "맞아, 이곳의 흙은 식물을 키우기 좋아. 행복한 비파랴스를 키울 수 있어",
"10662730": "이번엔 반드시 아무런 실수 없이 꼼꼼하게 해야 할 거야…",
"1069572938": "그리고 조미료를 넣은 요리를 지인에게 선보인 다음 피드백을 가져다주시면 돼요",
"1069849418": "이런 사소한 걸 다 기억하다니, 의외로 세심하네",
"1079518026": "휴, 진짜 부럽다. 나도 날 데리고 여행 가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1086089034": "돌아가시죠",
"1087840074": "난 전투를 위해 태어났지. 살아있는 한 종착지란 없고… 내가 선택한 길은 매 순간순간이 한계야",
"1088124746": "나도 내가 잘하는 걸 가르쳐줄게… 따라와",
"108913645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1090180938": "광석 팔면 5대5 !",
"1095794506": "신중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1097872202": "미안하다…",
"1101716298": "카이아 씨에 대해 묻고 싶어서요…",
"1101927242": "아무래도 협상하긴 글렀네…",
"1103688522": "바다는 변화무쌍하잖아. 함대의 대장으로서 항상 올바른 길을 앞서가는 게 내 임무지",
"1104972618": "대체 어떻게 해야 「성숙」해질 수 있을까요?",
"1105262410": "나 말이야? 광부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 생계를 이어가려면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지, 안 그래? 하하, 광부일로 우리 집안을 먹여 살릴 자신은 있거든",
"1108014922": "이제야 깨달은 것 같네",
"1127696202": "……",
"1128760138": "방금 했던 말들,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한번 말해보실까",
"1129770826": "자한기르네 가게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어포를 만든다더군. 향신료도 많이 들어가서 굉장히 맛있대",
"1131910986": "보통 어디서 휴식하나요?",
"1133981514": "원소 에너지|{param6:I}",
"1139944266": "이 두 그림을 줄게. 내 도구들은 아마 이 그림들을 그렸던 장소에 있을 거야",
"1148624714": "혹시라도 대사를 틀리면 다시 촬영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가장 완벽한 장면을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추는 거야",
"1149249354": "지금 떠나면 아마 다시 몬드성에 올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릴리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1150624586": "내가 안 돌아가겠다면?",
"1151017802": "그럼 전… 뭘 하면 되죠?",
"1153877834": "맞아, 의사 언니 말을 잘 들으면 빨리 자랄 수 있단다",
"1156415306": "「시키 대장」과 같은 종이가 아니니, 그들이 잘 보관해 주면 좋을 텐데. 벌레에 좀먹고 습기가 차면 곤란하다고",
"1164421962": "이번에 획득한 데이터에는 오차가 없어야 할 텐데…",
"1174284106":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밖에서 야영하는 것 같아!",
"1183510346": "그때 우리가 떠나기 전에 일부러 한 번 더 봤는데… 그 구덩이에 빛이 나고 있는 것 같았어, 이상하지 않아?",
"1184355146": "이 자는 장기적으로 구매만 하고 팔진 않았는데, 가진 물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텐료 봉행에 몰래 운송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185575754": "방금 얘기하기 곤란한 일이 있었어",
"1187214154": "윽… 어렵긴 하다",
"1194184522": "그러고 보니 최근 작전 중에 막부 무사한테서 지명 수배령을 발견했었어",
"1194452810": "이번 광산 작업도 순조롭길, 작업을 그만둔 형제들한테도 순탄한 미래가 있기를. 천암이 보우하사, 천암이 보우하사…",
"1199880010":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과연 소문처럼 항상 바쁘군요…",
"1200015178": "와, 얼마 만에 보는 건데, 만나자마자 의심의 눈초리로 날 보다니",
"1205747530": "이도 쪽에 있는 바히드라는 사람이 특색 비료를 팔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것 같은데, 뭐라더라… 수메르 특산 비료?",
"1206211402": "캐릭터 돌파 소재",
"1209064266": "흥, 「고기마루」!",
"1216987978": "「오예! 모둠 냉채다! 이봐, 얼른 밥 먹자!」",
"122277706": "어때? 시간 되면 배달 좀 도와줄래? 보수는 두둑이 챙겨줄게",
"1223742282": "크흠… 아, 신성한 꽃의 기사님이 제 이름을 알고 계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1226022730": "…하하",
"1226997578": "차가운… 코코넛 우유요",
"1231103818": "신을 구하러 온 사람들은 다 위치에서 대기하고 있겠지? 우리가 선발대로 출발하자!",
"1234153290": "알았어",
"1245203274":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났죠",
"1245465418": "저는 일개 무인이라서 그런 방식들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1253880650": "헤이조가 일부 단서를 숨겼어요. 진실은…",
"1254240074": "자, 소등 퀴즈가 완성됐습니다.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죠",
"1259046730": "마우시로… 아주 진귀한… 《안개바다 기행(가제)》의 키포인트…",
"1259768650": "앗?! 그럼 우린 헛수고를 한 거잖아!",
"1264281418": "#네가 쉬는 동안 세계수에서 네 {M#동생}{F#오빠}에 관한 정보를 찾아봤거든…",
"1265479498": "#하지만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이랑 함께라면, 모험의 기억을 쌓아 힘이 더 세질 수 있을 거야!",
"1268894538": "그래도 뇌폭이 멈추질 않네요…",
"1271131978": "해류병이요?",
"1272921930": "그래, 꽤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목숨은 건졌다지",
"1273125706": "아니, 「마모」를 통해서 영혼과 육체는 언젠가는 소진되기 마련이야. 설령 「죽음」이라는 형태가 아니라도 말이지",
"1273903946": "휴, 대단장님이 돌아오시면 다 해결되련만…",
"1275788106": "난 선인들과 사방을 떠돌아다녔어",
"1275984714":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니 누가 이기고 졌는지 기억이 안 나!",
"1276134218": "라나 누나, 누나에게 주려고 별 버섯을 가득 땄어!",
"1278936906": "그런 거라면…",
"1288912714": "음, 우리 어린 늑대의 상태가 나쁘지 않네. 여행자랑 페이몬이 사정을 잘 설명해 줬나 보네",
"1293826890": "상상력이 풍부하네. 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129570634": "그럼 제대로 협력해서 저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주자고",
"1295835978": "저기, 잠시만요…",
"1297798986": "후… 하지만 그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아흐마르조차 거들떠보지 않을 그런 망상이죠. 이제 난 그저 유페이가 무한한 사막에서 편안히 쉬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1307150154": "하지만 아란판두는 다시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려고 해. 바나를 위해,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나라바루나를 위해",
"1308154698": "글쎄. 아마 이름 없는 학자의 무덤이겠지. 티르자드처럼 연구를 위해 사막으로 왔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모양이야",
"1310383946": "「비운 상회 둘째 도련님의 관심 덕에 겨우 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암상 찻집 여러분이 이런 누추한 곳까지 염려해 주시고 발걸음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312001866": "빨리 튀어나와!",
"1313766218": "어찌 됐든 반드시 막아야 해",
"1314377546": "하지만 난 학자가 아니라서 이론 지식이 부족해. 실험 조건도 갖추기 힘들고 묘론파에서 공부를 하는 친구도 없지…",
"1317588810": "산호궁의 용사여, 시련에 도전하라",
"1318959946": "여긴… 이곳을 지나가야 하는 거야?",
"1321072458": "이건 감사의 표시이니 사양하지 마",
"1330942794": "칸나즈카·진두",
"1333229386": "요리를 만드는 일을 부탁할게요. 여행자님",
"1337904970": "팔라드, 이번에 또 큰 공을 세웠네. 잘했어!",
"1341125450": "그렇군요, 기억해둘게요",
"1341487946": "안녕히 계세요…",
"134268746": "빛나는 자색 정원 진실 제2막",
"13429553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5466826": "그리고 내가 만든 요리는 뻔하잖아. 남편도 질렸을 거야",
"1354881866": "…아버지… 그러지 마세요, 가업을 잇지 못했다는 오명을 아버지가 짊어지게 할 순 없어요",
"1356736330": "내가 널 만들 때는 그렇게 생각했지",
"1357754186": "네네, 알겠어요. 다음에 같이 놀아주세요!",
"1358703434": "어, 어떻게 이런 일이!",
"1361875786": "죄송해요, 전…",
"1362242378": "「…이 노트를 읽고 있는 몇 년 뒤의 나에게, 만약 기적적으로 아란나킨과 다른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 꽃을 돌려주길 바랄게…」",
"1363055434": "그렇군요, 전 이미 얼추 알고 있었어요",
"1366213450": "아루 마을은 지나가는 여행객과 떠돌이 학자 모두에게 친근한 사막 끝자락에 있는 작은 마을이야",
"1369854794": "다른 의뢰는 없나요?",
"1382649674": "네가 구하려던 사람은? 안에 있었나?",
"1387753290": "하지만 계속 이런 것만 좋아하면, 저도 영원히 어린애일 뿐이에요",
"13918103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391926090": "본론으로 돌아와서, 일단 내부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보자. 조종사가 아직 안에 있을지도 몰라. 굉장한 연구 데이터… 아니, 연구 대상이 될 수 있어…",
"1392932682": "온종일 위험하고 쓸데없는 것만 만지작거리면서, 돈만 생기면 거래소로 달려간다니까. 그 녀석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
"1400280906": "설마 모라가 귀여운 동료의 소원보다 중요한 거야?",
"1400918858": "카미사토 아야토…! 다, 당신이 감히…!",
"1403327306": "들켜버렸네!",
"1403979594": "그렇게 티 나? 후우, 그래…",
"1404581706": "솔직히 말하자면, 남겨진 문제들을 처리해야 하니 상당히 바빠졌지만, 마냥 나쁜 일처럼만은 느껴지지 않는군",
"1409851210": "여행자, 괜찮다면 야외로 나가서 슈스터를 좀 찾아봐 줄래?",
"1413094218": "좋아. 질문은 모두 끝났어. 어디 보자…",
"1415009098": "사람들한테 이야기해 봤자 「농담하지 마세요, 헤이조 씨가 해결 못 하는 문제가 어디 있어요!」라고 할 게 뻔해",
"141997898": "응응! 좋은 정신력이야!",
"1426502474": "됐어, 이 정도면 충분할 걸세",
"1428017994": "맞아, 무슨 용건이야?",
"1434426186": "그녀와 「콘다 마을」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었지. 부적이 바로 그 증표였고. 이게 바로 내가 이곳에 남아 있던 이유였던 거야",
"1435027274": "다 찍고 나면 인화된 그림을 나한테 갖다주게",
"1436852042": "아쉽게 놓친 거야. 하지만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어. 만약 전설 속의 「해중월」을 잡으면 낚시꾼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니까",
"1440825162":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1442307914": "힘을 저장할 수 있는 검이라, 위험한데",
"1450410826": "음, 멍청하군… 나무판자 남은 거 있어? 어떻게 하는지 그려주지",
"1452963658": "#{NICKNAME} 말이 맞아! 그리고… 그리고 굶을 수도 있어!",
"1461516106": "신노죠, 전혀 안 괜찮아 보이는데?",
"1464570698": "그건 그냥 착각이니까 무서워하지 마. 그 용병은 그냥 순찰을 돌던 것뿐이라고! 순찰을 돌 땐 사람들을 하나하나 잘 살펴야 하잖아",
"1465390922": "상관없어!",
"1468293962": "나…?",
"1468869450": "방금 녀석들 앞에서 사기극을 파헤친 거 보면 그 「물건」에 대한 진짜 정보를 알고 있는 거 같은데, 맞지!",
"1469192010": "서로 견제한다라…",
"1472653130": "우리가 지하에 가둔 용 도마뱀은 특별한 개량을 한 품종이야. 이 용 도마뱀은 와타츠미 신의 핏빛 산호를 이식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지",
"147389258": "내가 오늘 일부러 좋은 술을 가지고 찾아왔는데 녀석은 어디에 갔는지 보이질 않네",
"1475304266": "윽, 미안해… 이렇게 오래 기다렸을 줄이야…",
"1476601674": "그건 괜찮은 게 아니잖아",
"1478200138": "획득한 영묘첨: {0}/{1}",
"148546378": "주최 측이 내부 구조를 개선한 후, 대회를 두어 번 더 개최하면 훨씬 많은 스폰서를 끌어들일 수 있을 거야. 그러면 행사의 규모를 세 배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겠어…",
"1488563018": "사전 준비하는 셈 치고 세타르가 자주 가는 곳에 가서 사람들과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자",
"1491117898": "와… 층암거연은 정말 엄청난 곳이구나…",
"1496413002": "「——————!!!」",
"1498775370": "이 맛은! 정말 감칠맛이 나는데… 특별한 향신료가 들어간 것도 아닌 것 같은데…",
"1503391562": "그러면… 「이 식자재로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하는」 요리사를 찾아야 하는 거야?",
"1503734602": "약재에는 문제가 없을 텐데… 달이는 방법도 정확했고.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 거지…",
"1530029898": "지, 지원 요청, 그건 우리가 이 의뢰를 완료하지 못한 걸 인정하는 거 아니에요?",
"1532382026": "그럴지도 모르지",
"1534574410": "나는 숲을 좋아해서 교대 근무도 자주 지원하고 했어",
"1545211722": "그러고 나면 귀찮게 하는 사람 없이 나 혼자 이불 속에서 계속 자는 거야",
"1545893706": "응, 의식이 육체로 돌아갔다 하더라도 깨어날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거야",
"1547471690": "여기에도 지하 유적이 있었구나… 흠",
"1553996618": "페보니우스 기사… 그럼 운 나쁜 나보다는 훨씬 믿음직하겠네…",
"1556001610": "인후 씨가 그럴 만도 하네요",
"1575582538": "바로 그게 문제야…. 내가 역사를 연구했던 경험에 의하면 세대별로 고대 문자의 뜻이 천차만별일 수 있거든",
"1576662858": "비료의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왔어요",
"1577632586": "잘 가, 금빛의 나라",
"1581958986": "휴, 나 아직 멀쩡해…. 내가 어찌 임자를 못 알아보겠어…",
"1583098698": "#그래서 말인데 {NICKNAME}, 혹시…",
"1583208266": "혈연이 다는 아니지. 안 그래?",
"1588068170": "이론상 바로 데비의 꿈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역시 무언가 이상해",
"1589338954": "이 「배리어」는 아란나의 것과 아주 비슷하고, 죽음의 땅을 저지할 힘을 가지고 있어! 비슷한 아란라칼라리인가?",
"1589982026": "그럼, 다른 건 몰라도 검을 꺼낼 땐 고민을 많이 한 뒤에 꺼내는 사람이란다",
"1592376138": "가려는 곳에 산이 있으면",
"1597340490": "자, 어디 해보자. 「자신의 규칙 매뉴얼을 가지고…」",
"1601095498": "상황이 비정상적이고 급박해서 그들이 성격이 어떤지 공격성이 강한지 안 강한지 다 알 수가 없으니",
"160115530": "신간 발매회는 어땠나요?",
"161654602": "#그리고 나라{NICKNAME}가(이) 나라쟈자리의 괴상한 고함에 놀라지 않길 바랄게",
"1617180490": "하지만 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놀랍진 않아. 오히려 내가 전투를 위해 집행관을 하듯 우인단 대부분의 집행관도 자신만의 계획이 있다는 게 더 놀랍지",
"1620835146": "알겠어… 생각 좀 해볼게…",
"1623240522": "그 너구리 요괴들이 손짓하는 걸 보면서 너희의 친구가 아닐까 생각했어. 나를 통해서 전해 주고 싶은 게 있었나 봐",
"1628506954": "여긴 바나라나가 아니야. 아, 정확히 말하면 진짜 바나라나가 아니야",
"1634680650": "네 장부는 우리 손에 있다고. 네가 숨긴 장물을 되팔아서 몰래 돈 번 걸 밝히러 왔다!",
"163485514": "지금 시간 있어? 서로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자!",
"1640510282": "어떤 요리해드릴까요?",
"1645031242": "두 번째로 용광로에 넣을 때는 추가 연료를 넣지 말아야 해요",
"1645659978": "시노부보다도 전문가라고? 역시 「아라타키파」는 다르구나",
"1648882506": "뭐라고 했더라… 꼭 전해달라고 하면서 나한테 돈도 조금 주고 갔어",
"1651552074": "아, 맞다! 나 대신 카마 형아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줘!",
"1652034378": "이봐, 너 우인단이지?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저 장치는 어디에 쓰는 물건이지?",
"1654072138": "그래서 다음 일정은 어떻게 돼?",
"1654388554": "《혼령 소환 가이드》의 일러스트는 아주 훌륭하죠. 전에 이런 스타일의 그림은 본 적이 없지만요",
"165547850": "그럼 같이 가요",
"1658466122": "힘내, 친구!",
"1658850122": "좋아요, 마침 재밌는 생각이 있는데…",
"1662400330": "그래서 뭐?",
"1664369482": "나와 동문인 자들은 원소의 힘을 사용해도 내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었어. 오히려 나한테 신의 눈을 빼앗기기까지 했지, 정말 우스운 꼴이야",
"1665015626": "정격의 정원",
"1670616906": "난… 할 말이 없어",
"1672620874": "그럭저럭",
"1672726346": "근데 서리꽃을 정말 쓸 수 있을까? 술을 전부 얼려버리진 않을까?",
"1681364810": "흥, 야영지로 돌아오면 다시는 나한테 화를 안 낼 거라고 하더니… 야영지에 와서부터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다구",
"1682924362": "스타더스트 교환",
"16860414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94803786": "요이미야 언니, 이와오 말이 맞았어. 요이미야 언니도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야",
"1705333578": "……",
"1706139466": "그… 알겠습니다. 쇼군님이 저 대신 다기를 준비하는 날이 올 줄이야…",
"1711241034": "???",
"1715393354": "남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기개가 필요하지…",
"172257098": "일단 원소의 힘을 어떻게 조미료처럼 음식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구",
"1728563018": "이건… 《주옥 광물》? 어디서 찾으셨어요? 리월을 다 돌아봐도 없던데…",
"1734316874": "재밌어 보이네요",
"173529930": "응? 저 사람들은 왜 갑자기 가버리는 거지?",
"1739317066": "여긴 무인도라서 폭탄을 사용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가니까… 긴장 좀 풀어도 되겠지",
"1739594": "음, 초청장을 구해줄 수는 없지만, 떳떳이 이 배에 머무를 방법은 있어요",
"1739773770": "흥",
"1743948618": "이름이 「사진기」라던데… 새롭고 재밌네요. 전에 이런 물건 들어본 적 있으세요?",
"1745634122": "쇼, 쇼군님?!",
"1749913418": "엄청 호탕하게 「괜찮아 괜찮아, 잘 팔리기만 한다면 만사 오케이지!」라고 하셨어",
"1752483658": "좋아, 서로에게 솔직해질 차례군. 묻고 싶은 게 뭐야?",
"1753460554": "기운 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 거야!",
"1762896714": "그럼 뜨끈 야채 스튜로 하자",
"176396106": "그게 아니면, 소설을 쓸 수 없어요!",
"177231690": "「아카데미아에 입학하고 싶은 분들, 꼭 이 커피숍을 방문해보세요」",
"1774899018": "야란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1777416010": "축성 비경: 단풍 사냥",
"1781985098": "인장! 인장을 잊지 말고 꼭 챙기도록 해!",
"1792717642": "#아니야, 오히려 내가 고맙지. 떠나기 전에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한테 묻고 싶은 게 있어…",
"1795627850": "너희들 중에 학술 연구를 제대로 해 본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연구자의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겠어…",
"1798743882": "이 책, 신성한 느낌이 들어",
"1799299914": "어느 정도 그런 셈이지…",
"1803478858": "젠장! 「같은 일은 세 번을 넘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이상한 보물상자 벌써 네 번째야!",
"1804460874": "그럼 나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어디보자…",
"1808098122": "#잘 자, {NICKNAME}",
"1810022218": "귀리에 흩날리는 벚꽃",
"1815572298": "또 아까 그 별이야",
"1815843658": "좋아! 미유키 씨처럼 배려심이 많고 강인한 숙녀분과 알게 된 건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지",
"18203359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833054026": "하지만 지금은 「바람 드래곤」보다 「폐허」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려나",
"1835338570": "우인단이 왜 여기에…",
"1838303050": "네… 네? 여기서 조각상을요? 정말요?",
"1838575434": "간단하게 말해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1842027338": "흠… 훔친 지 얼마 안 된 모양이군요. 아직 멀리 못 갔어요",
"1843339082": "어서 들어가시죠",
"1843784522": "와! 대단해요! 그 사람들은 무슨 보물을 발견했대요? 재미있는 모험담은 없나요?",
"1847328586": "좋아요. 만약 규정된 자료를 전부 제출하셨다면, 새로운 영업허가증이 금방 만들어질 겁니다",
"1848578890": "여행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지?",
"1849816906": "아, 그건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었어. 그런 곳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으니까…",
"1858816842": "전… 뭐라 해야 하지, 서금 님 말로는 전 기관 디펜스의 「해외 파트너」예요",
"1865980746": "주술 도구에 부품이 부족한 거 같아, 부족한 부품을 찾아오면 복구할 수 있을 거야",
"1875976010":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이 좋네",
"1876610890": "그럴듯하지만, 아니에요",
"1876873034": "저도 탠지어 씨를 믿어요",
"1876971338":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건 네게 줄게. 모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군",
"187788106": "으악!!",
"1886722890": "저에겐 무사 오빠가 있어요. 일 년 내내 밖에서 주둔하는 탓에 집에 돌아올 수가 없죠",
"1888437066": "봉행 어르신과 아야카 아가씨가 신뢰하는 조수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 하하하!",
"1894011722": "그 녀석?",
"1895518026": "우림 생태는 언제나 우리 생론파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야",
"1897633610": "혹시 와카무라사키 씨인가요?",
"1905345354": "#{F#누나}{M#형아}, 대단해요. 한 번에 찾았네요!",
"1907049290": "휴, 모처럼 명절인데 계속 일해야 된다니…",
"1919214410": "내 얘길 들어줘서 고마워. 괜찮다면 이걸 받아주렴",
"1925822282": "녀석은 오염 구역에서 갑자기 튀어나왔어요! 몇 명이라 해야 하나… 음… 정확히는 「사람이 없었어요」",
"1932153674": "아, 중요한 사실을 깜빡했네. 유적 거상의 문을 열려면 「아미티 장치」를 사용해야 해. 음, 쉽게 말해 열쇠가 필요하단 거지",
"1935412042": "잘 가, 갑자기 영감이 떠오르네…",
"193955658": "이제 해등절을 마음껏 즐겨",
"1942274890": "요리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네. 프세볼로트 씨도 좋아하실 거야",
"1944330058": "무력과 전쟁을 일삼는 텐료 봉행은 산호궁의 반군을 무력으로만 제압하려고 하고. 이렇게 백성들의 사정을 모르면 언젠간 벌 받을 거야",
"1945812810": "전 그냥 지나가는 여행자예요",
"1950671690": "아이고, 이게 누구야. 헤이조 아닌가. 자네 덕분에 내가 더 오래 살겠어",
"195330890": "텐료 봉행은 정체가 불명확한 도망자를 환영하지 않아. 하지만 해적은 아마 받아줄 거야",
"1953817418": "얼음 넣기",
"1954419530": "그렇게 재미있는 동화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대체 어떤 사람인지 항상 궁금했거든",
"195893066": "너겠지, 우리가 아니라",
"1959695178": "앗! 이 진주비취백옥탕은 못 먹겠어…",
"196414282": "공격력과 상태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전부 다 이상해. 또 그 수도 많아졌어",
"1967549258": "눈빛을 보니까 정말 억울한 모양인데",
"1969219402": "찾았다. 이쪽에 기억의 명문이 있어. 얼른 회수해줘",
"1970496330": "읽어볼게요",
"1970669386": "앗, 처음 보는 얼굴! 당신도 그 큰 배를 타고 리월에 온 거죠?",
"1972165450": "향릉, 방금 그 둘은 입맛이 좀 센 편 같은데 괜찮겠어? 싱겁게 먹는 사람한테도 물어보는 거 어때?",
"197405514": "조건이 있어요",
"1977113418": "우리 왔어. 티르자드도 같이 탐사하겠대",
"1979422538": "여긴 이미 황폐해져서 아무도 오지 않으니, 마음대로 찾아봐도 된다",
"1985281866": "엄청 세심해서 만족스러워!",
"1997330250": "도우러 갈 테니 걱정 마세요",
"199804746": "그러니까 가다가 이상한 원소가 섞이거나 너무 심하게 흔들리면 안 돼",
"1998371658": "그럼 이 책은 잘 받을게. 고맙네, 젊은이",
"1999065930": "이 유적을 재앙 속의 켄리아로, 그 츄츄족들을 도움이 필요한 백성으로 여긴 거야…",
"2003778378": "음…",
"2008667978": "너도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네",
"2011784010": "다른 경비병들과 함께 오긴 했는데, 화물을 찾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갔어",
"2012805962": "오? 친구, 만국 상회의 도움이 필요한가? 원국감사한테 돈을 다 뜯긴 건 아니지?",
"20128586": "요즘 근처에 오염되고 기괴한 츄츄 나라들이 거대한 철산 쪽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어",
"2022686538": "내가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시 말이야. 듣고 나니 어떤 느낌이 들어?",
"2023681866": "어머, 「이런 곳」이라니? 술집은 릴랙스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고",
"2024652618": "하지만…!",
"2025989962": "무슨 소원?",
"2035114826": "이세계에서 온 원소 생물. 유력한 근거가 발견되면 지금의 수많은 연금술 이론이 뒤집히겠지!",
"2035863370": "「히기 마을 주민 명부:」",
"2040115018": "급하게 처리할 볼일이 있나 봐",
"2042626890": "헌터 역할로 「너한테 2분 30초를 주지!」 달성: 남은 시간 60초 이내에 레인저 2명을 포획하고 승리하기",
"20433907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50044746": "맞아, 그들은 도움이 필요해",
"2053604170": "생활 의뢰는 대부분 아주 사소한 일들이에요.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드리죠",
"2057350986": "아, 오해하진 마",
"2060383050": "먼저 가세요. 곧 따라가겠습니다",
"2071024458": "응? 아… 생각 좀 하고 있었어",
"2073251658": "소개하죠. 전 코토쿠, 황새치 2번대의 대장 대행입니다. 여긴 요시히사, 팀의 베테랑 병사죠",
"208186186": "사기꾼이 그물을 던졌을 때 만 마리의 물고기가 도망쳤다고 해도, 그중 작은 새우 한 마리라도 걸린다면 우리가 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2082344778": "「진동 수정」 중에 「울림 수정」이 특정한 자극을 받으면 에너지를 방출해 「응답 수정」의 공명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
"2082967370": "요리사의 노력이 느껴져. 나쁘지 않아",
"2085571402": "뭐? 또 「시련」이라니…",
"2088661834": "오랜만이군. 잘 지냈나?",
"2090141514": "다시 한번 말한다.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해!",
"2090142538": "방문해 줘서 고마워요!",
"2091249482": "아쉬워…",
"209414986": "참, 요즘 주변에서 자수정 같은 광석을 봤다는 얘기가 있어",
"2097512266": "달콤달콤꽃",
"2097592138": "이건 「점괘 뽑기 함」…",
"209951562": "저기 좀 봐, 저건… 두냐르자드잖아!",
"2101063498": "편지?",
"210701130": "연기를 위해서 너희도 적당히 반항할 텐데, 그러면 진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어",
"2110745418": "코골이 16번이면 대충 1분 걸리니까, 물건을 준비하고 중간에 상자를 옮기는 시간까지 더하면… 음…",
"2119616330": "지금 가진 단서들로는 결론을 내리기 어려워.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진 이상, 너희가 괜찮다고 해도 난 조사를 시작할 거야",
"2120341322": "그게 아니라면, 왜 쿠죠가의 자백서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공로를 강조한 겁니까? 절 이곳에 가두고 강제로 서명까지 하게 했고요",
"2121073482": "#응, 나라{NICKNAME}, 페이몬. 정말 고마웠어. 너희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2122882890": "소문으로만 전해지는 방법이야. 「더 많은 가치」가 있는 항아리 지식은 원소 시야로 봤을 때 더 밝은 빛을 띤다고 해",
"2123229002": "아니! 이건 자네 잘못이 아니야. 마음에 담아두지 말게",
"2138079050": "그럼 응광 님께서 이번 리월 요리왕 대항전의 결승 결과를 발표해주시겠습니다!",
"2138763082":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2139595594": "아무튼, 돌멩이 인간… 오오시마 공구가 망가져서 공구를 수리하는 자재들을 구해줬으니 큰 문제는 없을 거야!",
"2142421834": "네, 상대하기 어려운 작가님이 있으면, 야에 님이 결국엔 팀장님을 보내시니까요…",
"2144211786":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전에 다른 대원과 테스트 임무를 끝내고 바로 해역 한가운데 있는 섬의 야영지로 돌아가기로 약속했는데…",
"214924106": "연회 때 입을 옷을 맞추라는 명을 받고 왔는데, 잇페이 씨도 저랑 같은 일 때문에 왔더라구요",
"2149950282": "내가 처치할게",
"2150157130": "하룻밤 사이에 이상한 장치가 튀어나오다니, 수상한데",
"2152309578": "사실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야. 아잘라이 씨한테 가서 내가 주문한 물건을 받은 뒤에 물 한 통만 길어다 주면 돼",
"2156178250": "…아직 사과할 사람이 남았어. 일단 가보자",
"2157480778": "휴, 이것도 연애를 방해하는 시련인가…",
"216133450": "물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다 손 떼고 싶어 하는데, 저흰 쟁여둔 게 너무 많아서 아무도 넘겨받으려는 사람이 없었어요…",
"2162947914": "갑자기 웬 소등?",
"2179024714": "맞아, 자세보다 자기 전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더 중요할 거야",
"2180261706": "방금도 혼자 연기하신 거에 불과하고요…. 목록에 있던 자들을 속일 순 있겠지만, 전 속일 수 없습니다",
"2180543306": "진정하세요",
"2182222666": "잘 가요, 행운을 빌게요",
"2183535434": "콜레이는 약한 몸으로 최선을 다해 숲을 지키고 죽음의 땅을 제거하고 있어. 그래서 다들 걱정이 많아",
"2185707338": "나… 나는 아카데미아의 학자고 비료 판매상이기도 해! 내 얘기를 좀 들어봐…",
"2188603210": "나도 전에 몬드에서 잘못을 한 적이 있거든.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건 내게 새로운 시작점이었지",
"2194479946":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2195064650": "성으로 대피하길 꺼리는 학자들도 있었어요",
"2197158730": "이게 바로 나쁜 짓을 저지른 놈의 최후야, 흥!",
"2198775626": "내가 동욱과 동행하기로 한 건 그 어처구니없는 조리법 때문이었어. 동욱이 내 제안을 받아들인 것도 아마 내 기술 때문이겠지",
"2198988618": "#오, {NICKNAME}! 오늘 어떻게 지냈어?",
"2206475082": "다 읽었어?",
"2208052042": "후후… 걱정 마. 「변화」는 이미 일어났어",
"2212681546": "계속 기도하기",
"2220417866": "#숲멧돼지가 둥글둥글하게 생기기는 했지만, 날뛰기 시작하면 굉장히 사납거든. {NICKNAME} 같은 실력이 없다면 섣불리 덤비지 않는 게 좋을 거야",
"2220902218":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정말 내가 당신들 꼭두각시 노릇이나 할 줄 알았습니까? 전 이제 그 누구에도 머리를 조아리지 않아요. 당신들에게도 마찬가지죠",
"22209472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220952394": "실수로 떨어졌어? 우리랑 같이 다닐래?",
"2221725514": "그 녀석이 왜 화났는지도 모르면서 사과하겠다는 나도 참…",
"222281546": "너무 노골적이야. 그냥 발견해 달라고 하는 거잖아",
"2224090954": "가 볼게요",
"2232182602": "안녕",
"2235336522": "그러니까… 물 같은 느낌이야!",
"2239149898": "우림의 기후…",
"2239823690": "성으로 오길 꺼리는 학자들… 이상한 마물들, 그리고 길드의 일손 부족 현상…",
"2247051082": "레이저, 왜 그래?",
"2256822090": "그는 성문을 지키는 기사니까 뭔가 알고 있을 수도 있어",
"2259189578": "진짭니더, 모두 사실이라꼬요! 사막 백성들은 오래전부터 아카데미아 금마들을 아니꼽게 여겼습니더. 미친 학자들을 우리한테 던져주고, 제대로 된 삶도 보장 안 해주고…",
"2260943690": "하하하하하하! 이게 대체 다 뭐야! 완전 막장이구만, 하하하하하!",
"2266792778": "그에 반해 네가 말한 것들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필수적인 희생」에 지나지 않아",
"2268796746": "얼마 전에 아카데미아가 사막에 있는 아루 마을에 가서 중요한 물건을 가지고 오는데 정보가 유출됐는지 오는 도중에 약탈을 당했네",
"226917194": "걱정 마! 이 책의 저자는 저명한 논문을 수도 없이 써낸 만물박사라구!",
"2270798666": "맞아,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2271284042": "「현자」는 아카데미아 연구자 중 가장 높은 직위야. 아카데미아가 설립됐을 때부터 6대 현자는 여섯 학파의 최고 엘리트이자 각 학부의 관리자 역할을 했어",
"2272330570": "전 괜찮아요, 그냥 몸이랑 좀 안 맞는 거뿐이에요. 얘기했잖아요, 모험가한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콜록…!",
"2276580170": "참새라, 음… 평화로운 모습이니 시의 소재로 딱이네요",
"2281184074": "수집해서 뭐하게요?",
"2284678986": "몸도 건강해졌고, 자신의 꿈을 좇아갈 기회도 얻었으니",
"2290603850": "난 사람들의 웃음 코드를 잘 이해하지 못 하거든",
"2293802826": "훈련이 끝나면 선생님이 점수를 매기고 칭찬해 주시거나 격려해주셨거든",
"2296584010": "그렇게 위험하다니! 너도 예전에 항아리 지식을 사용한 적이 있잖아? 어디 아프다든가 하지 않아?",
"2303655754": "리… 월극을요? 아——맞네, 맞아, 조금 전에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운근 네가 좀 가르쳐줄 순 없냐고!",
"2308021066": "부치기엔 너무 오래 걸리고, 가는 길이 성치 않으니… 특별히 여기 여행자에게 대신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310471498": "어림없지",
"2316753738": "그러니까 골반 변형 흔적은 더 선명하게 남아서 알아내기 쉽지",
"2325765962": "해등절이라 직원들도 명절 쇠러 가서 객잔에 일손이 부족해. 너무 바빠 죽을 지경이야",
"2327865162": "짧은 시간 내에 명확하고 질서정연한 이론으로 정리할 수 없지만, 많든 적든 무시할 수 없는 진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2328848202":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인데, 사소한 일은 아닌 것 같아",
"2333613898": "그렇군요. 그럼 한번 관심 가져주시겠어요?",
"2333899594": "#고마워, {NICKNAME}. 고마워, 페이몬",
"233896778": "하 씨는 몇 년 동안 광산에서 지내다 보니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먹은 거겠지",
"2342358858": "사실 시게루 씨의 생각이 더 합리적인 거 같아요…",
"2342921034": "보아하니, 이건 제 업무가 아니라… 총무부가 해결해야 할 일 같은데요, 안 그런가요?",
"23445215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344581962": "쇼군님을 따르는 건 역시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쇼군님이 있는 한 이나즈마는 영원할 것입니다…",
"235073354": "후우… 사람 찾기… 카레…",
"235198282": "아란리캔은 우트사바 축제에 참가하고 싶은데, 숲의 「병」이 걱정돼",
"2359609162": "그리고 또…",
"2360952650": "멀리 가진 않았을 거야. 아마 절벽에 있는 정원에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겠지",
"236218186": "아란자가 너를 찾아가라고 했어",
"236220234": "준비됐어요",
"2363413322": "하지만 아무리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 해도, 기기에 표시되는 데이터가 너무 이상해… 배리어 근처에 또 다른 일이 발생한 게 분명해",
"2364111690": "그건 설명하자면 좀 복잡해. 간단히 말하자면, 유라는 기사단에 입단한 것 때문에 가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거든…",
"2365600586": "실수 없이 차근차근 해결하는 방법이죠",
"2367658826": "그래.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너한테 용 도마뱀쯤은 문제가 안 될 테니까",
"2368140106": "청주까지 한 병 있으면 그게 바로 천국이지",
"2370209610": "야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372816714": "정말 고마워, 여행자.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2381233994": "맞아, 거절 당했다고 낙담하면 안 돼.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
"2383901514": "#앗? {NICKNAME}…. 설마 당신은 풍마룡을 물리친 그 전설의 여행자?",
"238781258": "아… 할 수 없지. 해등절 기간엔 총무부에 처리할 일이 특별히 더 많으니까",
"2398342986": "#{NICKNAME}, 괜찮아?",
"2398810954": "절대 「시키 대장」을 편애해서가 아니야! 기억은 그에게 중요하니까, 적어도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전까진… 오해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2402148170": "풀의 신의 가호를 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몸과 마음은 물론, 병원 안팎까지 깔끔하게 가꿔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든",
"2405260106": "(가끔은 라케쉬의 주관이 뚜렷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아)",
"2405702474": "청춘은 돌아오지 않아도 아름다운 경치는 그대로지. 그래서 지금은 여생을 즐기면서 보내고 싶어",
"24160868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423138122": "그 녀석들을 위해서는… 「아라타키파 생존 생활 백서」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진전은 있어…",
"2430554954": "음? 그래?",
"243629898": "윽, 알겠습니다…. 쳇, 꽤 좋은 물건 같았는데…",
"2436434762": "그리고 지하의 노심을 조사할 수 있다면, 너희를 위해… 경비를 신청해 줄 수도 있어",
"2436563786": "하지만 해안 근처에 기사가 없는데요…",
"2443239242": "직접 가시는 게 좋겠어요",
"2446198602": "그럼, 층암거연 지하가 정말 심연 교단과 관련 있는 건가?",
"2447413066": "조금이 아니겠지. 성현의 전당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그저 우리 앞에 나타나고 싶지 않은 것뿐이지…",
"2453066570": "전골 게임이 뭐야? 뭔가 먹을 거랑 관련 있는 거 같은데…",
"2454685514": "음… 제가 보는 만화가 있는데, 그 작품 만화가가 더 빨리 그려서 이틀에 한번 연재해달라고 빌었어요…",
"2463813450": "오늘은 「식장일」이잖아, 아카데미아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2468585290": "이제 연못 밖의 섬으로 돌아가자… 메모가 사라졌을지도 몰라!",
"2472341322": "기관 디펜스·6단계 해금",
"2475651914": "이봐, 왜 말이 없어?",
"2477894474": "군옥각 완공뿐 아니라 리월이 위기를 무사히 넘긴 것도 축하해야 하니, 이번 연회는 무척 성대할 거예요",
"2483307338": "이야기의 마지막엔 대재앙이 발생했고, 아란야마는 많은 아란나라와 나라를 구했어",
"2490299210": "임무야 뭐 그냥 돌아가서 얼렁뚱땅 넘어가면 되고",
"2492552010": "이 모든 게 엘힝겐의 계획이었어",
"2493100874": "마왕이 깨어날지도 몰라요",
"2494015306": "너도 폰타인 사람처럼 물건 팔러 온 거구나? 먼저 말해두는데 난 모라가 얼마 없어",
"249454410": "요새 되게 한가하네. 일거리 좀 찾아보자!",
"249504586": "관심 있으면 가까이 와서 관찰해 봐",
"2495564618": "하지만 대단장도 나름대로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쩌면 대단장은 레이저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지금 말해주려는 게 아닐까?",
"2496234314": "일단은 기억해두고, 다음에는 꼭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 줄게",
"2497022794": "맞아! 그때 티르자드가 아주 고집을 피웠었지! 적왕의 유골은 분명 적왕의 무덤 안에 있을 거라고 하면서…",
"2500045642": "고마워… 다음 기회는 정말 놓치지 않을게",
"2501873482": "죽음의 땅이야",
"2503222090": "우악?! 깜짝아. 함부로 말하지 말라니까요?!",
"2506180426": "젊은 학자들은 다들 왜 이렇게 경솔한 건지…",
"2523439946": "닐루~!",
"2527029066": "나랑 같이 짝짜꿍할래?",
"2533833546": "…응?",
"2535881546": "어떤 「영성」을 원하시는 건데요?",
"2536014666": "문제가 좀 생겼어요…",
"2536448842": "참,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요",
"2545489738": "맞아",
"2553326410": "모험가 길드의 특별 허가 같은 건 없나요?",
"2558879562": "미래의 별의 위치는 전부 지도에 표시해 놨어요. 그걸 따라가면 전부 찾을 수 있을 거예요",
"2559717194": "여행자님이 이해해 주세요. 가르시아 선생님은 항상 연구에만 집중하셔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기회도 별로 없었으니까요",
"2565825354":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산에서 안 내려오다니, 정말 놀랐잖니! …자, 여기 네가 찾던 샘물이야",
"2567766858":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2569367370": "나도 들어만 봤지 해본 적은 없었어. 그런데 어느 날 여기서 커피를 마시는데 나야브가 같이 카드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고",
"257228618": "해치우자!",
"2572775242": "일만의 꿈일 가능성이 높아",
"2573071178": "「오해하지 마. 네 의견을 부정한 적은 없어. 하지만 넌 내가 한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 나도 더 이상 해명하고 싶지 않고!」",
"2575778634": "푹 쉬어",
"2576806730": "여행자, 괜찮다면 「지맥의 열매」 조각 찾는 것 좀 도와줄래?",
"2580949834": "고맙네, 이 늙은이의 고충을 들어주다니… 여기 와서 내 이야기 좀 들어주지 않겠나…",
"2585369418": "어? 석판에 새로운 문자가 나타났어… 그리고 세 군데에 불빛이…",
"259386186": "그럼 이만",
"2595094346": "역시 아직도…",
"2598612810": "뭔가… 원하는 게 있는 것 같아",
"2600715082": "앞에는 큰 쇳덩이가 있고 뒤에는 바나라나가 있어",
"2601143114": "내가 이 운석은 누군가의 운명의 자리라고 했던 거 기억하지?",
"2604075850": "사전 작업?",
"260913994": "부탁 좀 할게",
"2613376842": "「위험 수당」은 또 무슨 뜻이야…",
"2614063946": "물론 두라프 씨처럼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제외하고 젊은 사냥꾼들만 참여해",
"2614756170": "(다음 가사를 기다린다)",
"261575498": "당신은…",
"2616009546": "왔구나. 마침 결과가 나왔어",
"261951306": "수확은 있지만, 증거가 더 필요해. 행추랑 창작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2623574858": "……",
"2624911178": "안녕… 아니지, 만나서 반가워? 현지 인사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네, 하하…",
"2625507146": "…날 찾으러 올 필요 없어",
"2626263882": "앞으로 매일 이렇게 쓴 약을 먹을 생각을 하니까, 차라리 몇 년 덜 사는 게 낫겠어!",
"2631557962": "너의 안전을 위해 나에게서 멀어지는 게 좋을 거야",
"2632372042": "좀 긴장되네요",
"2634104650": "대충 쓴 사랑 시 같은데",
"2635327306": "닐루 화분도 만들 줄 알아?",
"2636728138": "헤헤, 당연한 소릴!",
"2638132042": "이렇게까지 말하니…",
"2644796234": "그럴게",
"2651124554": "아무도 없는 「공간」",
"265171786": "진 단장, 우리 왔어",
"2656321354": "축복에 대해…",
"2657331018": "같이 불꽃축제 보러 가자",
"2657480522": "일꾼의 옷차림엔 별다른 특징이 없는데, 페이몬 님은 안목이 남다르시군요",
"2658081610": "「일심정토」를 밟기 전 에이는 내게 작별조차 하지 않았지",
"2658788170": "사진! 그림!",
"2659792714": "우리도 따라가요",
"2660719434": "생활용품이나 기초 물자를 대량으로 쟁여두면, 분명 나중에 고가에 팔아서 큰돈 벌 수 있을 거라고",
"2673780554": "응, 역시 페보니우스의 명예 기사답군. 아주 잘했어. 보물 사냥단 놈들에게 말을 거는 방법도 기가 막혔어. 역시 「그분」 눈은 정확해!",
"2674294602": "맞춤법이 좀 엉망이래…",
"2676865866": "최근 물건을 사고 싶지만, 점주님들의 여러 상품이 팔리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2677394250": "자비에에게 성안에 있는 무사들의 진정한 위용을 기록할 것을 건의했지",
"2682151754": "넌 원하는 게 없어?",
"2688405322": "너무해, 누가 장난친 건가? 그럼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2689211210": "느낌이 이상한데…",
"2689486666": "우인단 스파이 한 명이 이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겠지?",
"269488970": "전에도 말했듯이,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다",
"2696949578": "그럼 이 녀석은…",
"2706618186": "그래도 어쨌든 뭔가 그와 관련된 소식을 들었는지 생각해 봐 주지 않겠나? 있다면 잊지 말고 나에게 꼭 알려주게",
"271504202": "응,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다시 얘기하자",
"2716780362": "편지를 보낼 용기도 없고",
"2724594506": "들어보니까 요헤이랑 신고,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것 같네",
"2724730698": "검을 휘두르고 무예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타고났다고 할 수 있었지",
"2725265226": "그냥 해본 소리야. 실현할 수 있다고 해도 내가 지켜야 하는 건 「아루 마을」이 아니라…",
"2727765834": "하지만… 그들은 「무장 함대」잖아? 우리의 부탁을 쉽게 들어줄까?",
"2728516426": "다음에 다시 할래…",
"2730275658": "고요한 어촌",
"27358026": "문제가 해결했으니, 우리도 가자",
"2740219722": "캔디스가 응원해줬으니, 난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맡아야지",
"2742289226": "위에서는 저희에게 좀 더 서둘러서최대한 빨리 치우라고 하고 있어요",
"2745603914": "역방향으로 회전",
"2749398858": "더군다나 군영 안은 민간인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니니, 어서 나가라",
"2749873994":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건 보수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2751778634": "또 다른 「아츠코」에 대해…",
"2752166730": "곧 돌아올게",
"2754962250": "#우리 사이의 「원한」은 아직 정산되지 않았으니까… 꼭 무사히 돌아오도록 해, {NICKNAME}",
"2756072266": "에헤, 미안, 확실히 나인 것 같네",
"2757550922": "됐다! 이제 네르민이 화분에 물만 주면 될 거야",
"2757781322": "페이몬과 대화하기",
"2761568074": "오늘 이 외국… 친구랑 온건 「누님」 소식을 좀 듣고 싶어서야… 누님과 다시 연락하고 싶거든",
"2765613898": "조금 전에 아란자도 말했잖아. 나라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고.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하지 않겠어?",
"2778345290": "저기 안에서 빛나는 게 쟈자리가 말했던 위에 있는 커다란 녀석의 혼돈 노심인가 봐",
"2778429258": "그런 습관은 없지만, 모처럼 기회니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2782671690": "프리츠, 대체 어디 있는 거야~",
"2783309642": "단도직입적으로 요점만 말하자",
"2784612170": "조사를 하고 있는 건 맞는데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니야. 그 얘긴 나중에 하고 일단 눈앞의 문제부터 해결하자고",
"2793462602": "스케치북이 심하게 찢어졌다면 알베도도 분명 노발대발했겠지?",
"2798195530": "왔는가",
"2802888522": "난 「사조성호」의 수석 대장장이야. 함대의 모든 무기도 함께 관리하고 있지",
"280469322": "…도대체 이상한 보물상자를 이렇게 많이 준비한 이유가 대체 뭘까?",
"2808438602": "다 됐어, 근데 진짜 예쁘다…. 이제 언소한테 돌아가자",
"2811850570": "제가 이 팀에 합류한 걸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2813257546": "역시 넌 돌팔이였어",
"2814278474": "난 우리 모두 이 나라 같다고 생각해",
"2817064778": "너희도 천추 님을 미행해 보면 금방 길을 잃고 말 거야. 괜찮아, 그래서 지언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어디지?",
"2818269002": "전에 준 쿠폰이 기억나지? 헤헤, 그 쿠폰을 사용해 공짜로 교환할 수 있어…",
"2827723594": "어때? 내가 산 목재들은 도착했대?",
"2837043018": "바자르의 축하연은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었다. 요리와 음료는 풍미가 대단했고, 현장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다",
"2843972426": "그럼 테우세르의 돈을 마음 놓고 받을 수 있겠다!",
"2844389194": "#음… {NICKNAME} 말이 맞아, 여긴 너무 위험해",
"2845248330": "#맞아, 난 {NICKNAME}와 같이 있으면 마냥 즐거워! 만약 어느 날 나라바루나처럼 숲을 떠나고 {NICKNAME}도 날 떠난다면…",
"2849995594": "환영합니다!",
"2850265930": "가 볼게요",
"2856340298": "몬스터의 번개 원소 내성이 50% 증가한다",
"2860485450": "다른 길로 가면 되겠네! 도대체 누가 길을 정한거야…",
"2861579082": "그러니까 「음식」을 주제로 하면 좋을 것 같아!",
"2862124874": "콜레이가 갑자기 흥분했어",
"2868186954": "몇 분 전까지 여기에 있었는데, 사라진 것 같아…",
"2870175562": "왕년에 지으신 죄에 대해서 전혀 반성을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난감하게 됐군요…",
"2870975306": "크흠, 뭐야, 녹이 슨 쇳덩이들 뿐이잖아",
"2875663178": "보호해 주는 사람이 없었나요?",
"2877650762": "전부터 고로가 야에 궁사를 어려워하는 것 같아. 그래서 이번 이도행을 말리고 싶었어",
"2886295370": "용케도 안 쓰러지고 버티고 있잖아… 어서 고쳐보자",
"2890017610": "더는 방심할 수 없다! 너와 나의 힘을 모두 합쳐도 이 어둠의 힘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야",
"2896319306": "사라 씨가 유라를 이해해줘서 다행이에요",
"2896522058": "알겠어요",
"2911643466":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2912351050": "사실 경비병이라고 하긴 그렇고… 잡일을 도와주는 문관입니다",
"292032330": "여행자님도요? 다행이에요!",
"2927359818": "퇴로를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
"292757322": "왜 안 보는 건데?",
"2928308042": "아? 아냐, 그게 아니라고!",
"2929974090":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네",
"2943488842": "피슬, 오즈. 이분이 바로 내가 전에 얘기한 여행자야",
"2957822794": "우리가 낯선 외부인이라서 말하기 좀 그런가? 그런 거면 말 안 해도 돼. 너무 신경 쓰지 마",
"295832394": "아니에요, 언니 성격에 이런 걸 챙겨왔을 리 없죠. 이건 저랑 리사 씨가 고른 거예요",
"2959918922": "(내가 쓴 시가 별로였나? 설명을 좀 해줘야 하나…)",
"2961205066": "그냥 나가서 구경하고 싶은 걸지도 몰라",
"2966816586": "맞아요… 가주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는 바람에 카미사토 가문은 지도자를 잃었죠. 그 틈을 노린 간사한 자들 때문에 야시로 봉행에서의 지위도 위험해졌어요",
"2966851402": "미안하지만, 잠시만 기다려줘…. 우리끼리 의논 좀 해볼게",
"2971480906": "그 유명한 응광 님이잖아요",
"2973475658": "흑흑… 밥 사 먹을 돈도 얼마 안 남았네. 그래도 어제 샐러드를 만들어 놔서 다행이야…",
"2974018378": "와, 머리가 금색이야. 게다가 옷도 우리랑 다르네. 외국에서 왔어요?",
"2975971146": "일반 사람들이 몰래 들어와도 별 의미가 없는게, 「월광욕 연못의 열쇠」로 문을 열지 않는다면 시련과 관련된 모든 장치는 활성화되지 않거든",
"2979477322": "네가 하는 얘기는 이제 안 믿어!",
"2979814218": "모험가로서 이 땅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탐색하는 것이 내 가장 큰 소원이야!",
"298108746": "농담도 참. 가격은 둘째 치고서라도, 너한테 팔면 내가 쓸 게 없는걸…",
"2994282314": "그럼요",
"2998456138": "그나저나 산고 사장도 참 대단하더군. 한 번에 그를 잡아냈거든. 범인이 독을 탄 뒤에 그 독을 몰래 류지 집에 갖다 두고 류지에게 덮어씌우려고 했던 거야",
"3007141706": "페이몬, 널 부르잖아",
"3007734602": "하지만 다 컸고 자기 생각이 있으니 어쩔 수가 없잖아",
"3012063050": "방금은 아버지도 이상했어요. 그렇게까지 몰아세울 필요는 없었잖아요",
"3021493066": "난 리월항에서 소등을 만들고 있어. 날 상징할만한 물건이라면 아마 소등이겠지",
"3023978314": "정말 대단해요!",
"3024160586": "그럼 앞으로의 전투는 페이몬에게 맡기면 되겠는걸",
"3026009930": "네가 이렇게 많이 도와줬는데 조금이라도 보답을 해야지",
"303315786": "시라… 그 초록색 녀석이라면 꽤 알고 있을 텐데!",
"3046559562": "왔어?",
"3067168586": "전 줄곧 이런 사람이었죠. 더 이상 낚시꾼 캐릭터를 쓰지 않아서 낚시를 그만두고, 무녀의 작업에 대해 쓰려고 나루카미 다이샤에 견습을 가고…",
"3069359946": "범행 장소가 분산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떠돌이 보물 사냥단이 즉흥적으로 성안에 잠입해 저지른 절도처럼 보이만…",
"3073614666": "하하, 소인 대단한 재주는 없지만 유명한 작품이 꽤 있답니다. 그러니 제 실력은 의심 안 하셔도 돼요",
"3076222794": "#나라라니… 오랜만이로군. 크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M#그녀}{F#그}가 말했던 것과 똑같군. 바나라나에 온 걸 환영하네",
"3076290378": "그래서, 내가 뭘 도와주면 돼?",
"3079991114": "이것의 정체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건 「아미티 장치」가 절대 아니에요",
"3084305226": "음… 아란바리카 엄청 엄격하네",
"308594506": "장난은 그만해, 내가 그깟 모라를 주고 일을 대충 끝내버리는 각박한 짓을 할 리가 없잖아",
"3088199498": "…닭살 돋는 쓸데없는 말들이지 뭐. 다만, 우리에게 할 말 있다면서 아카데미아로 찾아와달래",
"3091080010": "이론상으로는 위의 큰 조각이 「복귀」하면 에너지 눈금이 안정돼야 하는데… 음, 틀림없이 그렇게 돼야 해. 하지만… 파형이 완전히 틀려… 완전히 다르다고",
"3096673098": "응, 약속",
"3097054026": "헤헤, 사실 아까 내심 불안했는데, 기뻐하는 걸 보니 실수한 건 아닌가 봐",
"3103516490": "휴, 전문가한테 가서 물어보자",
"3103644490": "설마. 연비는 법률 자문가잖아",
"3107405642": "휴, 우리 상사 중대장님이 큰소리를 칠 정도로 배가 고픈가 보네…",
"3113982794": "평범하기 그지없는 국물 요리. 평범한 식자재에 간단한 조리법으로 제작되었으나 자그마한 미소된장국 한 그릇에 「삼 리의 힘」이 담겨있어 먼 길에 더 이상 지치지 않는다",
"3118483274": "다 끝나면 이나즈마 모험가 길드에서 계속 의뢰도 받고, 기타 서비스도 누릴 수 있어",
"3121702730": "날 좀 더 일찍 만났다면, 바로 혐의에서 벗어나진 못했더라도 그렇게… 음… 낭패를 보진 않았을 거야",
"3123504970": "어흥! 헤헤, 우리 색깔이 잘 어울리겠어",
"3124356938": "그나저나 왜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면 배리어가 사라지는 걸까?",
"3124977482": "의외로 정상이네…",
"3132400458": "야스타케 씨의 의뢰로 운송을 도우러 왔습니다",
"3133197130": "다시 한번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3143138122": "이곳은 쇼군께서 야시로 봉행에 하사하신 영지예요. 야시로 봉행의 카미사토 가문만이 이곳을 개발하거나 보수하고 사람들의 출입까지도 관리할 수 있었죠",
"3144703818": "어? 아야카, 근데 이번엔 우릴 보러 나와줬네?",
"3147076426": "해등절을 옮겨왔어",
"3150866250": "오는 길에 관객이 엄청 많았어…",
"31578954": "그들이 호텔을 빌렸으니, 난 「고트 호텔」의 사장으로서 당연히 옆에서 도와줘야 해",
"3157924682": "음, 토마가 늦네요…",
"3164107594": "…아니면 육지에서 잠자코 계속 있는 게 좋을까?",
"3165006666": "전설 속 해적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단서일세! 비록 나도 네 가지 단서 중에 하나밖에 모르지만…",
"3165064010": "아루, 그게 무슨 말이야?",
"3168909130": "왜 그렇게 많은 건가요?",
"3173684042": "호오… 이런 정보로는 널 만족시킬 수 없구나",
"3181577034": "아니다, 아마 그 빗을 훔쳐서일 거야",
"3191092042": "발포 소리를 들은 우인단은 막부군에게 작전을 들켰다고 생각해서 수군거리기 시작했어",
"3205988170": "사람? 작가님이라도 찾고 있는 거야? 음… 누군지 한번 말해봐",
"3206728522": "#「켄리아의 멸망」? {M#동생이}{F#오빠가} 그렇게 말했어?",
"3218915146": "드, 드래곤과 함께 비행이라니, 믿기지 않는군…",
"3219670858": "같이 수다 떨려고 온 거예요",
"3223323466": "맞아. 이 둘은 가시덤불에서 널 구해준 착한… 착한 적이야",
"3225193290": "그렇긴 해… 그럼… 우리도 가볼까?",
"3227983690": "천권·응광 님!",
"3228317514": "그 영감이 여기로 보낸 거지? 아무리 내가 비마라 마을의 전통 글씨체로 썼다지만… 흥, 그 녀석 그 당시에는 분명히 알아봤는데 말이야",
"3230932810": "죄송합니다만 명단에 없으면 드릴 수 없어요",
"3238042442": "저… 저도 더 맞혀볼래요…",
"3241012042": "휴, 말하자면 긴데…",
"3244952394": "후, 이렇게 몸을 풀어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3245500234": "보상 획득",
"3252524874": "음? 「비옥한 은혜」를 모른단 말이야?",
"3253256010": "교령관이 이곳에 공지를 발표하지 않겠다고하니 우리 람바드 술집의 게시판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하실 말씀을 남겨주세요",
"3253789514": "음… 아니야",
"3256484682": "몇 명 더 배에 붙어서 출발 준비해!",
"3256953674": "「훼손 시 『칠성』의 문책이 뒤따를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야영지에서 담당자 목영을 찾아 문의하길 바란다!」",
"3261059914": "아무리 대현자라고 해도 허공이 머릿속에 생각을 주입하면 눈앞의 사물도 못 알아보게 되는군",
"3262285642": "네가 들어오려는 이유를 말해봐. 저항군은 전투 의지가 없는 사람을 들일 수 없고, 개인적으로도 네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3263241034": "더 이상 여행을 하지 않아",
"3264398154": "맞아. 이번이 벌써 몇 번째인지도 잊었어. 다행히 약효가 강한 처방전이 아니니 망정이지…",
"3266894666": "그건 아니지. 「검은 최후의 수단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난 네가 검부터 먼저 꺼내 줬으면 좋겠어",
"3279453002": "초반에는 홍보가 어려워서 체험 방식으로 진행하려고요. 처음 몇 번은 무료예요",
"329831242": "또 혼잣말을 하고 있네… 휴, 가여운 아이구나",
"3303765834": "지금은 「오구라의 가게」를 혼자 운영하고 있어서, 가게를 오래 비울 수 없어요. 그래서 뭔가 알아보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죠",
"3304200010": "…좀 더 최근의 소식 있어요?",
"3305043786": "자, 이 주변은 다 치웠으니까 우리도 내려가자",
"3308154698": "술만 파나요?",
"3312879434": "「허{RUBY#[D]Akasha}공 단말기」라는 건데 아카데미아에서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이 남기신 유산으로 만든 도구야. 그게 있기 때문에 수메르가 지혜의 도시라고 불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3315074890": "알베도!",
"3322782538": "이건 답례니까 받아주세요",
"3327083338": "음… 수점반이 밝아졌지만, 그래도 알아보기 힘들어…",
"3327483722": "안녕하세요, 이로도리 축제에 오신 손님!",
"3332978506": "저 반짝거리는 거, 산호 진주 아니야?",
"3333441354": "밖에서 한 바퀴 돌고 왔는데, 오늘도 수확이 없어",
"3333631818": "응! 좋아! 클레는 수다 좋아해",
"3339317066": "그러고 보니 이렇게 많이 먹어 본 적은 없네. 나도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고 싶어",
"334242634": "신학",
"3342503754": "음… 그래서 「토클리퍼」가 진짜 이름이 된 거네",
"3342998346": "「하지만 그 다음날…. 타카츠카사 님은 저의 은인이시니, 전 절대 그분에게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맹세합니다!」",
"3346690890": "물론, 이런 일들은 아라히토가미 무녀님께서 저보다 더 멀리 보고 계시겠지만요",
"335314762": "크기는 페이몬한테 딱이잖아…",
"3353995082": "노, 놀라게 하지 마!",
"3376450378": "이렇게 하면 고생 좀 했다가 하산하려는 모험가들이 설산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 거야",
"3376544586": "가져가서…",
"3379043146":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나는 여기서 이… 비료 판매원을 지키고 있을게",
"3384217418": "알겠어. 이건 고대의 언어야. 그래서 설탕과 데마로우스 씨가 이해를 못 한 거지",
"3404752714": "이 꼬맹이는 못 믿겠지만… 보물만 있다면…",
"3406032714": "리월항 사람들이요",
"3411646282": "내가 또 제법 강해졌는데, 한번 겨뤄볼래?",
"3411770186":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조각 획득 시 주변의 적에게 상응하는 결정 원소의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피해는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 속성의 영향을 받는다",
"341390154": "「…기록이 갑자기 사라졌다… 비늘병이 언제부터… 전파됐는지 알 수 없다…」",
"3416819530": "좋게 생각해야지. 처음 보는 곳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오랜 친구랑도 재회하고, 얼마나 좋아",
"3418816330": "이나즈마의 「야에 출판사」는 들어 보셨겠죠.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 우리의 대무녀님 야에 궁사님이십니다",
"3424884554": "아니야, 별일 아닌걸. 다들 즐거워하는 걸 보니 나도 기뻐. 양 조절이 서툴러서 부족하거나… 아니면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3433484106": "캐릭터가 풀 원핵을 통해 적에게 피해를 가하면(발화, 만개 포함), 해당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최대 4회 중첩되며, 0.1초당 최대 1회의 해당 효과로 인한 치명타 피해 증가를 획득한다",
"3434515274": "후후, 왕생당의 사업은 시대와 함께 발전해야 해! 생각해봐,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지 않는다면 사업이 쪼그라들지 않겠어?",
"3435181898": "여긴 평소에 사유가 잠을 자는 곳인데, 휴, 제가 올 걸 알고 미리 도망쳤나 보네요",
"3435334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452157770": "으… 서고 청소하는 날인데, 느닷없이 도둑을 만날 줄이야…",
"3452247882": "나, 탠지어는 아비디야 숲에서 아란나라가 남긴 흔적을 발견했지! 이건 아란나라가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곁에 실존한다는 증거일세!",
"3452685130": "그렇구나… 그러니까 꿈속의 바나라나가 꿈속에 머문 것도 그 나무 때문인 건가?",
"3460097866": "지금 네 상태라면 쇼군은커녕 무사와 해란귀조차 이길 수 없어",
"3463585610": "기분이 안 좋아 보여요",
"3466992458": "흠, 꽤 안정적인 거 같은데…",
"3471838026": "찾았다. 이게 그 낚시꾼이 말한 나무야",
"3471858506": "그러고 보니, 전에 말했던 그 가게는 추천해 줄 필요가 없을 것 같네",
"347423562": "좋아해 주니 다행이네",
"3480323914": "그 나무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그건, 저희 아버지가 직접 심으신 거예요!",
"3481053002": "무슨 일인지 그는 모든 무사를 해산시키고 이 비경을 버려뒀소",
"3481972554": "「조각」을 만드는 건 아주 까다로워. 희귀한 자원 그리고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 그걸 지금 여기서 전부 파괴하라니… 정말 교묘한 선택이야",
"3485793098": "시간 다 됐어. 이제 버섯몬을 육성하는 곳으로 가보자. 아직 아무도 없을 거야!",
"3495207754": "우리 나쁜 일을 한 건 아니겠지, 나히다?",
"3495694154": "테마리 찾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이 숨겨 둔 테마리를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3501213514": "그래? 그럼 당장 가자",
"3519312714": "사이노 선배는 아직 상대의 실력을 모르겠죠? 이런 거대 조직을 혼자서 상대하는 건 불가능해요!",
"35281539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529490250": "모나다!",
"3532714826": "저한테 맡기세요",
"3535028042": "안 그러셔도 돼요",
"3539540810": "{0} 원석을 소모해 퓨어 레진을 {1}개 보충합니다",
"3545709386": "사실은 자금을 조금 더 모아서 이나즈마성에 분점을 하나 더 열고 싶어!",
"3547853642": "파티 내 캐릭터의 장비와 상태가 고정되어 도전 중 변경할 수 없습니다",
"35485514": "#이름이 {NICKNAME} 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3556382538": "시작해 주세요",
"3562991434": "응, 이렇게 방치해둘 순 없어",
"3564279626": "이나즈마의 정세는 너도 알고 있겠지. 근데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할까, 쇄국령이 실시된 후 외국의 모험가들이 많이 적어져서 건질 만한 보물들이 꽤 있을 거야",
"3564862282": "우리는 손해 볼 게 없지",
"3572491082": "음, 와타츠미 어령 제사 준비는 잘 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
"3572880202": "믿지 않는 학생도 그 연구실만은 피해서 가죠",
"3574133578": "우인단이 라이덴 쇼군을 꾀어냈어요",
"3576169290": "천천히 움직이자, 우리… 악, 피슬! 내 머리카락 밟지 마!",
"3585986378": "쥰키치, 네가 작가로서 창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3589970762": "같이 있어줄 거라고 했잖아",
"3591375690": "오호~ 의뢰를 본 거니?",
"3595331402": "아직 초청장을 못 구하신 모양이네요",
"3597185866": "「원소 도가니」에서 연금 10회 완료하기",
"3598086986": "그래, 이제 그만 슬퍼하고 집에 돌아가는 게 어때…?",
"359882570": "하긴 네 무예는 계속 나아가고 난 심성 때문에 더 깊은 오의를 깨닫지 못하니까",
"3600380746": "아무튼, 중요한 건 손에 들린 검이 아닙니다! 마음에 품은 용기의 검이죠!",
"3602028362": "이봐 작은 녀석, 네가 날 여기로 데리고 온 거잖아. 뭐라도 좀 해보라구, 움직여보란 말이야",
"3602639690": "#걱정 마. 이 세계에 있는 한, {F#그}{M#그녀}와 분명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3603942218": "이번 「진두 비무」는 네가 저항군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거야, 어때?",
"3606555466": "#{M#젊은이}{F#아가씨}, 마침 잘 왔다네. 나와 레네 님은 지금 새로운 시를 만드는 중이라네",
"361165642": "그 둘은 주범이 아니잖아. 이 일을 기획한 사람을 잡으려면 멀리 내다봐야지",
"3612105546": "너를 대표하는 별이 궤도에 있다는 건 네가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안을 얻는다는 걸 의미해",
"3613729610": "베넷은 정말 기운 넘치네",
"3616981834": "가는 내내 무사하다. 날씨도 여전히 좋다. 드디어 운이 풀리나보다",
"3617187658":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 스토리",
"3618210634": "아, 낚시 협회, 이름만 봐도 맛있는 물고기가 많을 것 같은 협회야!",
"3626463050": "룰루의 물건이라… 아, 생각났어요. 향고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죠…",
"3626535754": "정말 머리 아프군…",
"3627842378": "근데 이 검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알베도의 힘도 흡수할 수 있는 거 아냐?",
"3630645066": "#{NICKNAME}, 페이몬. 너희 두 마리 너구리 요괴를 본 적 있니? 각각 보라색 보따리와 노란색 보따리를 메고 있던데…",
"3630827338": "#{NICKNAME}, 붓이 뭔지 알아?",
"3631679306": "——그리고 조각상을 숨기는 현장을 목격했죠!",
"363257674": "아직 공사가 끝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거예요. 완공되기 전까지는 쭉 이곳에 있을 생각이에요",
"3633016650": "그, 그럼 이 「눈」은 어떻게 처리하지?",
"3633849162": "어쩌면 혼자 바루카의 왕을 만나러 갔을지도 모르지",
"3637281610": "물론 접시에 담긴 육지 뱀장어는 더 예쁘지. 예쁘고 맛있어서 좋아",
"3640537930": "*타인의 게임 진도에 따라 보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364625738": "고마워. 또 보자",
"3647756106": "꽃도 안개도 아닌",
"3655198538": "바로 갈게! 그림 속에 있는 곳에 가서 목표를 찾아낼 수 있는지 살펴보자!",
"3658269514": "잠깐, 잠깐, 내가 여기 있는 걸 까먹은 거 아니겠지",
"3662318410": "고맙습니다",
"366469962": "역사에 대해선 해박하지 않으니 어찌 허풍을 떨겠소? 하지만 이견이 없다면 토론도 무의미해지거늘",
"3669942090": "하지만?",
"3674959690": "그, 그럼 우리 너구리 요괴의 영역 안에 들어온 거야? 나, 나 무서워…",
"3679205194": "맡겨만 주세요",
"3684509514": "내가! 내가 어떻게…",
"3702881098": "대장은 우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3708556106": "네가 엄청 뛰어난 활약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371033930": "항아리 지식에 대해…",
"371269450": "#{NICKNAME}, 나 여기 있어",
"3713184586": "여행자, 너도 우리와 함께 마물들을 해치워주지 않을래?",
"3713468234": "어쩌면 수첩에 있던 꽃과 관련이 있을지도…",
"3714767690": "이게 사기 근절 연극이라면, 궁금한 게 있는데…",
"3723445066": "폐쇄기도 멀쩡하고… 그냥 안전장치만 잠겨 있는 상태야",
"3724268362": "후… 깜짝이야, 이런 돌발 질문을 하다니!",
"3728886602": "그럼 안 되지!",
"3742614346": "응, 맞아! 길법사, 움직이지 말고 얌전히 있어야 해!",
"374278740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744090954": "이건 내가 전에 한 장인에게서 받은 적이 있는 도면이야",
"3756430154": "???",
"3757630282": "아, 맞다. 엄마가 새로운 책을 사뒀는데 악기 연주를 가르쳐주는 책이란다. 좀 배워둬, 이제는 시간을 의미 있는 곳에 써야지",
"3760780106": "고마워. 난 이제 안나한테 가볼게",
"3761030986": "나도 음식이랑 필수품을 더 챙긴 다음 가서 최대한 사람들을 대피시킬게",
"37672778": "——인생은 길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야",
"3768403786": "오늘의 첫 번째 관중이 되어줄래?",
"3770279754": "진짜 나랑 같이 안 볼래?",
"3779306314": "그 천암군 아저씨를 찾고 있는 거예요?",
"3779703626": "무엄하구나!",
"3787779914": "요즘 너무 많은 일이 생겨서 나도 콜레이도 쉴 틈이 없어. 그래도 걱정 마, 무리하지 않고 잘 챙길 거니까",
"3792344906":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3795765066": "아… 신입이구나",
"3800026954": "크흠, 크흠! 으음… 옳은 말이십니다! 전 바로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3800056650": "밖에까지 삐져나왔어요",
"3802856266": "아무도 무슨 목적이 있는지는 몰라. 이걸 알게 된 것도 내 지도 교수님께서 밖에서 직접 나잠을 만났기 때문이거든",
"3803811658": "보답은 필요 없어요",
"3806453578": "푸른 바람의 시",
"3807160138": "함정? 닐루가 샤리프한테 함정을 판 거라고?",
"3809261386": "저한테 관심을 가진다고요? 「절대로 빈손으로 돌아가진 않지만, 그렇다고 물고기를 낚지도 못하는」 이런 낚시꾼에게요?",
"3809835850": "우낭낭…",
"3811251018": "음… 민들레 씨앗 맞네요. 감사해요",
"3816717130": "졌다고? 난 절대 지지 않아, 단지 이 육체가 한계에 달했을 뿐이다",
"3819553610": "어… 어쩔 수 없었어",
"382024522": "#{M#오빠}{F#언니}, 저 우잉단 아저씨는 왜 윈드블루 축제를 안 즐기는 거야…?",
"3820693322":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것만큼 좋은 건 필요 없고, 그냥 「노석」이기만 하면 돼",
"3821777738": "「그래서 초대장을 받자마자 바로 달려왔어」",
"3827650378": "하늘이 내려준 진귀한 보물들이 다 거기 있는 거야, 전설 속의 그 선인이…",
"3830130506": "응, 이건 길법사가 아니야",
"3831179082": "지금까지 특별히 기록해야 할 일은 발견되지 않았어… 붐붐을 데리고 가려 한다면… 날 따라올까?",
"3836125002":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3840113482": "(…맞아, 그러고 보니 난 항상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
"3840428874": "유라는 좋은 애거든. 겉으로는 인정 안 하지만, 그런 거 신경 쓰는 타입 아냐",
"3842730826": "응. 산고 사장님 덕분에 찾았어",
"3844675402": "커피를 마시고 난 뒤 잔에 남은 찌꺼기 모양으로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대…",
"3863901002":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 전 예전에 사막을 여행하며 장사를 하는 행상이었답니다. 힘들게 돈을 모아 이곳에 가게를 차린 거죠",
"3864982346": "그 순간 「설마 이나즈마에 큰 재난이 닥쳤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
"3866363722": "자신의 감을 믿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하면 해는 반드시 떠오른답니다",
"3870150474": "맞다, 타이유를 찾아가면 되겠다!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네코를 위해 조각을 해줄 수도 있을 거야",
"3872300874": "이 공간은 그가 전투하던 모습도 복원했어. 자멸에 가까운 전투를 하고도… 그가 살아남았을 리 없어",
"3874306890": "백야국에 대해…",
"3874705226": "좋은 생각이야! 난 찬성!",
"3877817162": "배신은 용납할 수 없어요… 가주한테 직접 묻겠습니다!",
"387809098": "해결됐어. 물속에 들어가기 전부터 다친 상태여서 별로 힘 안 들였어",
"3886292810": "난… 그런 셈이지. 아카데미아를 나와서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공부하던 중이었어. 그러다가 리월에서 동욱을 만났어",
"3889271626": "네네, 알겠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3897998154": "이봐, 난 너의 티바트 가이드야. 나도 엄청 교양적이라고!",
"3901107018": "그의 운명의 자리는 어떤 이유에선지 이 땅으로 소환됐어. 이건 아마 우인단하고 관련 있을 거야",
"3911362378": "전 콘다 마을 우물 아래에서, 당신이 성공적으로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392063162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3920703306": "그럼 저흰 일이 있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3924180810": "좋아, 물론이지",
"3926368074": "기억을 많이 가질수록 아란라칼라리가 강해져. 그때 아란마와 겨루게 된다면…",
"3926851402": "아란팔라 진짜 빠르다! 그럼 우리 다른 데 가보자",
"3928047434": "카즈하 씨, 이 설계도는 조작되었고, 당시 카에데하라 가문을 모함한 자가 있어요",
"3933863754": "「새벽 기상」이 가능한 의지와 「커다란」 체격이 있어야 인기가 제일 많은 상품을 살 수 있지…",
"3936685898": "저 녀석들 왜 이렇게 쫓아오는 거야. 따, 따라잡히겠어!",
"3942669130": "바르바토스 님께서 우릴 위해 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알 순 없어",
"3942721354": "보상의 의미로 네가 그 무녀 대신 신사에서 하루 동안 방문객을 받아주는 거야, 어때?",
"394772298":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3949504330": "뭘 풀어요?",
"3949795146":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자꾸나. 난 이만 연구하러 가보겠네. 신학, 날 따라오게나",
"3951391562": "네… 이야기를 몇 번 나눠봤는데, 속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엄청 신경 쓰는 것 같더라고요",
"3952671562": "콜록…! 콜록… 죄송해요, 그 문 뒤에서 바람 소리 같은 메아리가 들렸어요… 엄청 큰 공간이 우릴 기다리는 게 분명해요",
"3953342282": "#하하, 고마워, {NICKNAME}",
"3962091338": "#휴, {NICKNAME}. 난 일단 실종자 공고를 붙이려고 해. 너희도 나 좀 도와주면 안 될까…",
"3962666826": "네,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최근에 수확기가 되면 몬드에 숲멧돼지가 출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많이 생각해 봤어요",
"3972859722": "설원에 있는 꿈을 꿨나요?",
"3974519626": "범행 동기는 있나요?",
"3981195082": "걱정 마, 너희의 안전은 내가 지킬게",
"3982640970": "신사 주위를 조사하고 있어… 타이유의 아이디어지",
"398443338": "그러니까 우리 교령관의 업무에 협조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하면 바로 알려주시고요",
"3984858954": "성에서 일어난 연쇄 도난 사건이 정말 보물 사냥단 놈들의 짓이야?",
"3988606794": "…당신이, 곁에 있어서 그래요",
"3988808522": "그럼 「고기마루」, 목검은 가져갈까? 이건… 음, 아무래도 네 몸의 일부잖아…",
"3990217546": "어찌 됐든 하늘을 볼 수 있잖아",
"3994483530": "어? 이 방은 안 막혀있어. 드디어 중앙에 있는 방으로 갈 수 있겠다",
"3994783562": "역시 다 사라졌군…",
"3998159690": "이번 전투에서…",
"400123722": "아직 없어",
"40014666": "그럼, 전 매일… 행복할 수 있는 거예요?",
"4002089802": "야란 말처럼 내 몸이 거의 다 회복돼서 몇 년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네",
"4006244170": "네가 생각하는 그 쿠죠 맞아. 쿠죠 가문의 가주가 내 아버지시지. 쿠죠 가문의 이름을 들어봤다면, 내가 여기 있는 게 뭘 뜻하는지도 모르지 않겠지?",
"401218378": "하, 《스팀버드 일보》의 몇몇 엉터리 기사에서는 기사님을…",
"401471306": "그제야 아란나라들은 「슬픈 맛」이 무엇인지 처음 알게 되었어",
"4020538186": "하하하, 좋아. 그럼 우린 이제 한 팀이야",
"4022115146": "…뭐라도 해보라고…? 설마…",
"4026228554": "그거 밀입국 아냐!?",
"4033487690": "여행자! 엘라니를 찾은 거야?",
"403561290":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대망의 준결승전!",
"4047077194": "뭐? 그럼 이제 어떡해? 피해서 가야 하는 건가?",
"4052039498": "진짜 별일 아닌데, 너희들이 궁금하다면 당사자한테 직접 듣는 게 좋겠어",
"405278538": "아, 명예 기사! 잠깐만!",
"4056979274": "증발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4058244938": "트집 잡지 마! 불만이면 네가 직접 써보든가",
"4059735882": "솔직하게 말할게요. 아사세 히비키는 아마도…",
"4059902794": "「수상한 자가 있으면,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들키기 쉽지」",
"4062106442": "흥, 절대 룩카데바타 그 배신자와 그녀의 백성들을 용서할 수 없어! 적왕님이 수메르에 복수를 할 때 우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다 벌 받을 거야",
"4064358218": "모아왔어요",
"4065227594": "검고 짙은 안개가 땅에 드리웠고 마물들이 날뛰기 시작했어… 재난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고, 힘들게 가꾼 터전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뻔했어",
"4065914698": "무슨 일이에요?",
"4066166602": "음… 느껴져. 햇빛은 따사롭고, 바다는 보석처럼 반짝여. 파도가 우윳빛 모래사장을 치고, 파도에 휩쓸린 모래가 바다로 떠밀려갔다가 다시 떠밀려오고…",
"4068919114": "하, 끝을 내? 하하하…",
"4070896458": "먼저 센 불로 달이다 약불로 줄여야 해요",
"4070953802": "크흠, 나무에서 자라는 큰 버섯 말이야. 다들 봤잖아",
"4075114314": "앞니가 벌어져 헛소리가 새어나왔나 본데 돌아가면 당장 막아버릴게요",
"4078756682": "「무사」 처치하기",
"4080685898": "강하군… 역시 산고노미야 님이 택한 자야",
"408550218": "잘못 먹고 배탈나면 안 되는데…",
"4088467274": "잠깐, 이토 씨에 대해…",
"4092134218": "내 생각이 고요한 시냇물처럼 조용하게 흐르게 두지… 이게 바로 내가 쉬는 방식이야",
"4093877066": "(아, 학자들 진짜 귀찮네!)",
"4096657226": "난 단죄의 황녀 피슬, 백성들의 부름을 받고 위기를 해결하러 왔지!",
"4097427274": "음… 별로 놀라진 않네? 잠깐, 금발, 말하는 선과까지…",
"4100520778": "왜인진 모르겠지만, 돌아오던 중에 기분이 좋았는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시를 읊고 노래를 부르더라고",
"4100985674": "후! 뭘 어쩌겠어, 괜찮아",
"4105327434": "다치고 싶지 않으면 빨리 몬드성으로 돌아가렴",
"4108002122": "…가지",
"4108628810": "수정석 파편",
"4111761226": "후후, 너희는 계획의 가장 중요한 일환이야. 나도 다 생각이 있다고",
"4115598154": "잘 보관할게요…",
"411753290": "#나라{NICKNAME}, 페이몬! 바루나 신기는 다 나았어. 이제 아란나쿨라는 모밭을 돌보는 데 집중할 수 있어",
"4117629770": "타이나리——",
"4117790538": "이게 바로 길법사야",
"4119716682": "음…",
"4126859082": "미안, 또 부탁할 일이 생겼네. 이번에는 텐료 봉행에서 직접 모험가 길드에 맡긴 의뢰야. 무척 중요한 의뢰인만큼 위험하지",
"4131942218": "맞아! 까먹을 뻔했네",
"4142464842": "그래, 가자고",
"4142613322": "번개의 순행",
"4145281866": "누가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지 않아? 「신입」이라… 어느 쪽 사람일까?",
"4147118922": "축대 밑에서 파편을 찾았어요",
"4147495754": "낙담하지 마세요. 「말길」도 사실 꽤 괜찮은 운세랍니다. 이런저런 고생을 겪을지도 모르지만 마지막엔 반드시 좋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4154977098": "응, 난 너와 함께… 반반 전골을 먹고 싶어",
"4169620298": "응! 그럼 부탁할게!",
"4170309450": "방금 근처에 표시를 해뒀으니, 대웅 씨가 쫓아온다면 이걸 보고 우릴 찾을 수 있을 거야",
"4170422090": "시간 나면 자주 들러주세요~",
"4170454858": "그리고 당신들을 만난 거죠",
"4173472586": "우린 어쩌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가 중 하나가 되었을지도 몰라",
"4192130890": "어때? 너희도 먹어볼래?",
"4192681802": "「허망」과 「거짓」… 좋은 점괘는 아닌 것 같네요…",
"4196811594": "한번 해볼게요",
"419740653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198790986":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
"420281162": "「나를 품어줄 땅은 없고, 노래만이 나를 품어주네. 노래는 나를 싫어하는 운명을 이겨내고, 나의 마지막을 이겨내지」",
"4205344586": "우와!",
"4209136458": "설탕 씨, 잠깐만요!",
"4212479818": "앗? 이 이름… 기억나. 항상 논문을 쓰고 있던 그 여자 맞지? 와타츠미섬에서 만났던 그 여자 말이야",
"421499722": "의로운 일을 하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
"4217756490": "바람과 꽃의 꿈",
"4225781578": "할 말 있으면 해",
"4226715466": "#{NICKNAME}, 페이몬, 좋은 아침이야. 어디 불편한 곳은 없어?",
"4228258634": "하지만 난 만약 우리가 학문 분야를 뛰어넘은 협력을 할 수만 있다면, 과거 수많은 문제의 돌파구를 찾게 될 거라 믿어",
"4228794186": "풍경 그리는 줄 알았는데",
"4232489802": "나와라, 우시!",
"4233043786":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4234652490": "%1%초 내에 번개 입자 %2%개 수집하기",
"4235180874": "네 작은 의자에 붙어 앉는 것보단 낫거든! 흥!",
"4235933514": "산속에 있는 그 시골뜨기들이 쓴 협객 이야기는 믿지 마. 그런 건 진짜 협객이 아니야…",
"4235990858": "그러고 보니 그 근처에서 물의 동물을 봤던 것 같아",
"4243596106": "향릉! 힘내!",
"4249192266": "「츠바키」 씨는… 「여우 신시(神使)」 일지도 몰라요!",
"4250943306": "난 떠올릴 만한 게 있는지 더 곰곰이 생각해볼게…",
"4251483978": "유우야도 돌아왔으니 모든 일이 다 잘 해결됐구나",
"4252628810": "하얀 털이랑 노란 털보다 더 대단해?",
"4257262410": "봉인이 해제됐어! 계속 전진하려면… 아래로 가야 하네?",
"4259542858": "…간단하게 말해 농사를 짓거나 목축 일을 한다는 말이죠",
"4259853130": "옥형성의 마음을 움직일만한 이야기가 있다면, 네가 하고 싶은 말을 담아서 전할 수 있을 거야",
"4261699402": "다시 인사드릴게요",
"4263123786": "하지만, 알고 싶다. 알게 해줘. 빨리 생각나라, 빨리 생각나…",
"4263615306": "응, 저쪽이 나루카미섬으로 가는 길이니까 여기까지면 충분해…",
"4265965386": "꽤 부지런하고 성실한 놈이니 어지간하면 제자로 받게나",
"4270354250": "근데… 우린 테우세르에게 리월 요리를 맛보여주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한데…",
"427616074": "말씀하세요",
"42768202": "당연하지! 그런 분위기에서 가면을 안 쓰는 건, 꽃 없는 윈드블룸 축제나 다름없다고…",
"4280274762": "성 안의 여러 일들은 정상으로 돌아갔는데, 밖의 길들을 저대로 방치할 순 없지",
"4283528010": "저기 있는 병사한테 물어보자!",
"4287710026": "원고를 쓰기 위해 며칠 동안 야외에서 별을 관측하느라고 밤늦게 집에 들어갔어",
"429379402": "지경이는… 돌아온 후로 많이 진정됐어. 음…층암거연의 불길한 환경 때문인지 다들 분노 조절이 어려워진 거 같아, 점점 더 참을성이 없어진다니까",
"431870794": "기대된다!",
"438862666": "근데 널 알기 전까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관심사도… 잘 없었어",
"449239882": "류우우——",
"449668938": "그러니까 위병이 나죠…",
"457785162": "난 먼저 가서 응급조치 좀 해야겠어. 이따가 야영지에서 만나자",
"458366794": "크흠… 두 분께 소개가 늦었네요. 이쪽은 천추입니다. 이분은…",
"461705034":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나?",
"46399306": "물론, 지금은 엘라니가 도와주고 있으니 그런 방법은 필요 없겠지",
"471653194": "적의 HP가 50% 증가한다",
"471671626":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472134474": "잘 가. 어, 그리고…",
"474411850": "남보다 뛰어난 사업 수완도 있어야 하지…",
"482315082": "동굴에서 동료 찾기",
"482899786": "근데 갑자기 손님이 많아져서 바빠지는 바람에 이렇게 오래 걸렸던 거야",
"485329738":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485456714": "혹한 효과 설명 보기",
"488073034": "프르제바는 사람들을 도와 사냥도 하고, 사냥감을 처리하기도 해…",
"490562378": "알고 있었어, 페·이·몬",
"498658122": "그래, 네 말이 맞아. 자기 인생은 스스로 결정하는 게 맞겠지",
"500370250": "더 궁금한 것 있습니까?",
"501979978": "주바이르 극장의 새로운 연극을 보면서 한 번도 실망한 적도 없어. 어떤 연구를 하는 학자든 표를 구하려고 항상 머리를 쥐어짜지",
"508337994":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508750666": "무례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네. 난 사바라고 해. 두 사람에게 사과할게. 아루 마을에 온 걸 환영해",
"50968394": "모험가 길드에서 유일하게——연중무휴로 일하는 접대원이야. 특수 도구로 세계 각지에서 순간 이동으로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지…",
"515297098": "…안도 씨와 아마노 씨는 범인을 연행해서 봉행소로 갔어요.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장님",
"518530890": "여러분, 드디어 찾았네요",
"52883274": "Hola! 안녕! 그 이상한 츄츄족 어디 있어?",
"535686986": "칭찬이 아니라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536083274": "준비가 다 되면 가서 장치를 켜러 가봐. 그다음에 같이 이 「타타라 모노가타리」의 완벽한 결말을 적어보자고",
"536135498": "수메르 특색…",
"537307978": "아… 그 당시에 백야국에 자네 같은 용사가 있었다면, 적어도 이 지경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539079498": "그런… 깡통이나 찻잔 같은 것들이라니",
"539941706": "모자를 우인단 병사에게 돌려준다…",
"540855114": "이도에 있는 검문소 봤어? 이나즈마에 들어가려면 허가증이 있어야 해",
"542353226": "%1%초 내에 탑 꼭대기에 도착해 빛 인도 부품 얻기",
"544832330": "잘 가… 난 조금 더 고민해 봐야겠다",
"558057290": "다른 것들은 우리가 한 사람 당 한 개씩 다 가져 갔어!",
"55928650": "즉, 제 소장품으로 한번 단맛을 본 사람만이 이번에도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거라 믿었을 테죠",
"565130058": "백도어 명령이 버섯몬 파트너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
"571751242":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도와줘서 고… 야옹…",
"578627402": "그녀도 떠났으니까 우리도 빨리 모모요한테 가자, 아직 할 일이 많아",
"582189898": "몬드에서…",
"590956362": "보수만 짭짤하다면요…",
"59344714": "겉으로는 잔챙이밖에 드러나 있질 않으니, 몇 명을 잡아들이든 무용지물이야",
"602467146": "……",
"610497354": "음… 어디 보자, 여행자님이 찾은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수량을 계산해봤을 때…",
"614469450": "비밀기지에 있던 큰 부품들 말이야… 전에 아란리캔이 옮겼다고 했잖아, 그거 설마 진짜는 아니겠지?",
"616610634": "그 지하 공간에서 깨달은 게 있는 거야?",
"619189066": "무슨 생각하는지 맞혀볼까?",
"620888906": "내 기억 속의 작은 정원을 다시 보기 위해 이 꽃들을 피우고 싶은 기다",
"625526602": "으…",
"630662986": "다른 곳에서 얘기하자",
"634504010": "이것 좀 먹어봐",
"638672714": "#아! 너구나! 내 친애하는 {F#소녀여}{M#소년이여}, 바람이 널 보낸 게 틀림없다네",
"642444106": "그럼 부탁할게!",
"646320970": "카이아한테 마음은 표현했고?",
"648676170": "남십자에도 그런 사람은 몇 없는데",
"65047370": "엥? 그냥 겁 많은 평범한 사람이잖아? 게다가 나보다 더 겁이 많은 것 같네",
"65520458": "약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전해줘. 오늘은 집에서 풀의 신께 기도나 드리고 일은 쉬라고 말이야",
"656044874": "아, 됐어요. 그런 말은 여기 오기 전에도 아버지한테 잔뜩 들었다구요…",
"65703754": "……",
"660617034": "잘 가요",
"667914058": "심해 용의 자손을 억누르고 있는 물건이 빠진다면…",
"677946186": "소등에도 이미 써놨구요. 자, 받으세요",
"679932746": "근데 아빠가 가끔 나한테 뭐라고 하신단 말이야…. 맨날 가게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놀라면서",
"681533258": "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 기록해야겠어… 음, 아무래도 여기를 중점으로 정기순찰을 나와야겠네",
"687878986": "괜찮아. 내가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으니까. 단지 아내를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을 뿐이야",
"693039946": "이 몸이 실수할 때도 있군. 됐어, 다른 곳도 찾아보자고",
"693098314": "야스나 유경엔 나쁜 녀석들이 아주 많지만 아란나쿨라는 돌아왔지. 음, 맞아",
"709253962":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따지지 마세요",
"712647498": "내 경험상 이건 정말 「잔인」한 진실이야",
"717638474": "응급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면, 현재 장치 내부의 대부분의 에너지 통로는 봉쇄된 상태일 거야. 불행 중 다행이지…",
"723303242": "닌자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며칠 전에 콘다 마을 북쪽 모래사장에서도 닌자견 한 마리를 봤어",
"730846026": "「주인공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드래곤을 처치했지만, 드래곤이 갑자기 미소녀로 변해버렸다?」",
"73219914": "미안, 이번엔 신세 지지 않으려고… 나도 가끔은 도움이 돼야지",
"73709959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737465162": "지도에 표시된 지점 근처에서 {0}초 동안 불 원소 부착하기",
"739814218": "꿈의 출몰",
"746559306": "소설 《귀무도》를 본 적 있으세요?",
"748426058": "다음에 축제에 참여할 땐, 내가 만든 가면을 쓰고 가 준다면 정말 기쁠 거란다!",
"749566794": "잘 못 봤어요",
"749752138": "지경은 또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탐험하는 모양이니까 말 좀 전해줘. 앞은 무척 위험하니까 혼자서 경솔하게 행동하면 안 된다고…",
"749894474": "숙달 비경: 불타오르는 심연의 폐허",
"752538442": "제가 할 수 있을까요…",
"752868170": "죽고 싶어?",
"763468618": "그건 나도 이해가 안 돼. 누군가가 내용을 숨기려는 걸 수도 있고, 시로야마가 업무 중에 찢은 걸 수도 있지",
"766321482": "#그러니까 {NICKNAME}, 대체 무슨 표정을 짓는 거야, 알면서도 모른 척",
"766891850": "역시, 말로 하는 거보다 훨씬 낫다니까. 이제부턴 나도…",
"772063050": "「명소등」은 리월을 지키다 돌아가신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의 생전 「선체」의 모습을 따라 건설돼",
"777570122": "여행자나 노엘 씨가 저보다는 훨씬 잘 얘기해 주실 것 같았어요…",
"783100746": "달과 해를 볼 수 없을 때, 이가 많은 바람에 바나의 큰 나무 조차 잎이 떨어지고 검은 비에 가지가 썩었어",
"787176266": "이게 바로… 마우시로?",
"788072266":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구매한 거야. 하지만 이 민트는… 내가 직접 길렀어",
"788491082": "음, 바다를 관찰하는 눈이라면 좋은 편이지, 하지만 사람을 보는 눈은 난 누님보다 한참 떨어져",
"798952266": "나이가 조금 들고나서, 삼촌이 버섯을 먹다가 사레가 걸려 죽을 뻔하고, 아버지가 삼촌을 구하려다 실수로 내 머리를 삽으로 때렸어…",
"8007498": "원래 난 내 눈과 몸을 통해 나만의 기억을 쌓을 계획이었어. 그러다 수십 또는 수백 년이 지나면 다시 땅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바사라 나무로 자라려고 했지",
"803334986": "야에 미코가 곧 돌아온대!",
"805692234": "여기로 가서 찾아봐. 내가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814297930":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노천 요리가 뭐가 재미있다는 거죠?",
"814707530": "별일 아니야. 젊은이들이 순간 경솔하게 굴었다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거지",
"816769866": "레이저랑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해",
"820367178": "제3막",
"820951882": "열심히 감실을 공양해서 신이 응답하시면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 거 맞죠?",
"821785418": "#{NICKNAME} 님은 우리 야시로 봉행 어르신의 친구분이신데, 서로 아는 사이였어요?",
"823006026": "각자 흩어져서 찾으면 더 빠를 거야",
"825292618": "(야, 이 사람이 지로가 말한 그 잔소리 할아버지잖아!)",
"8280676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2811722": "직설적이군. 좋아",
"828532554": "와…",
"833046346": "갑자기 웬 점성술 타령?",
"841244490": "그러니까 마음에 담아두지 마",
"850071370": "그러고 보니, 내가 담당한 작가도 외국인이야. 리월의 상 선생님이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네. 이 작가는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어, 대표작은 《고화파의 대사형》이야",
"851633994": "그래, 그럼 얼른 갔다 올게",
"851971914": "켄리아가 멸망할 때 많은 유적 장치들이 사막에서 뛰쳐나왔어",
"852707146": "그럼, 이따 봐!",
"856151882": "천천히 드세요",
"856806218": "음, 이 장면에는 「큐조」라고 하는 동료도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는 내가 할게, 일단 한번 가보자구",
"858477386": "그렇게나 훌륭한 검술 실력을 가졌으면서, 게다가 켄지와 함께 높은 어르신의 눈에도 들었는데 대체 왜 배신한 건지 정말 모르겠어",
"864126794": "너무 위험하잖아… 코코미한테 여길 제대로 처리하자고 하자",
"866882378": "그리고 푹푹 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그 남자와 여자가 갑자기——「도둑놈 감히 어딜 도망가느냐!」라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868408138": "질주 특훈·쇄빙 돌파",
"870848330": "#{NICKNAME}, 돌아왔군요. 이분이 두 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874098506": "아니, 놈들을 밖으로 유인하는 게 좋겠어",
"888197962": "난… 음! 난 저쪽에서 술 좀 깰게. 너무 많이 마셨나 봐. 5차는 무리야…",
"888256330": "같이 와줘서 고마워. 나중에 내 인술이 필요하면 꼭 말해줘",
"893361994": "응? 너무 반칙 아니야? 나한테 직접 물어보다니",
"893619018": "가버렸네요…",
"894342986": "이 요리는 왠지 이상해 보이는데… 하지만 자네를 믿겠네",
"899067722": "하지만 산고노미야 님, 이번엔 저들의 덜미를 못 잡았지만,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한 건 우리 쪽 사람이 똑똑히 봤습니다",
"900141898": "흙이 원단에 딱 달라붙어 있다는니, 아주 강한 힘에 의해서 붙은 걸 거야. 카즈하 씨의 할아버지가 던진 화분이 여기 부딪쳤을 가능성이 커",
"902448970": "아무튼, 무녀 님, 고마워!",
"904927050": "주변을 다 둘러봤는데 다른 사람은 없어",
"914030410": "난 물건들을 다 정리하고 나면 바로 성으로 돌아갈 생각이야",
"916526922": "그건 내가 할 말이에요",
"916737866": "나루카미섬? 그건 모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919318346": "나도 설산 환경에 적응하려고 천천히 몸을 단련시킬 생각이었거든",
"920792906": "점장 대행은 매일 같은 커피를 내려주면서 나에게 인근 주민들처럼 평온한 삶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했어",
"921050954": "비운 상회의 대리인이 방금 나갔는데 숨 쉴틈도 없이 또 리월항으로 가서 광부 모집 공고를 붙이라지 뭐야",
"923212618": "적당한 사람이 생각났어",
"923375434": "네가 만든 음식은 정말 맛있어. 차마 포기할 수가 없네",
"928993098": "그럼 초대장을 들 손이 없잖아. 초대장을 아무 데나 두면 까먹을 게 뻔하고",
"940886858": "지금 쇼군님이 곤경에 빠지셨으니, 저희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943827786": "응, 걔네들이 말을 걸어온 적도 없고, 나도 따로 조사해 본 적은 없거든. 다만 풀의 신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을 거라는 걸 느꼈어",
"946062154": "라나는 착한 아이라네. 이 늙은이를 위해, 마을 아이들을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지",
"947170122": "대사서요?",
"947526474": "선배님이 길을 터 주신 덕분에 우리 탐사대는 위험한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오면서 다친 사람도 없고, 물자 손실도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어요",
"949456714": "좋아, 바로 출발하자. 뒤에 바짝 붙어. 우리가 쫓아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할게",
"958394186": "본 가게는 일시적으로 《티바트 주요 무기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특히 자동 장치 관련 개인 주문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958513994": "오, 철괘아구나? 무슨 일이야?",
"959143754": "저기, 우린 모험가 길드에서 왔어. 혹시 경책 산장 일대도 운석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
"960332618":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 상관이 없는 건 아닌듯해",
"971412298": "지금은 그 검의 단조 기법을 꿰뚫고 있어. 너와 리월이 인연이 있으니 이 무기를 너에게 주마",
"976057162": "영웅님이라면 분명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신의 눈을 얻으려고 오신 거겠죠?",
"981276490": "명예 기사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982942538": "신학이에요",
"988365642": "그럼 이만",
"990527306": "장황한 말은… 안 할 테니까 천천히 읽어 봐",
"995336010": "그러니까 근처에서 관광할 때 사유가 있는지 잘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999216970": "나 속이는 거지? 모, 못 믿겠어!",
"1057528684": "구름 속 고양이",
"1068679020": "조급한 월릿과 대화하기",
"1095424876": "수상한 장소를 조사하고 위협 제거하기",
"1110087532": "캣테일 게시판",
"1120435052": "부동현석의 상",
"114476734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99337324": "신",
"1251008364": "사레의 메모",
"1259933548": "무인의 붉은 꽃",
"1283943276":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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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731308": "아,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이나즈마 대회에 참가할 소설을 쓰신다고 하셨어요…",
"1326714732":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고 있다. 아마 위에 위험한 화물이 실려있는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 위험을 제거하자",
"1349215084": "제화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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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349100": "강령 의식 현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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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642156": "해리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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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3724": "어떤 음식을 드시고 싶으세요?",
"1821447020": "갱도 깊은 곳의 대포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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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45868": "꽃씨 한 보따리",
"18733720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930923884": "하바치를 도우러 가기",
"1947205484": "피에 물든 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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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283948": "하지만 암왕제군이 이 세상에 얼마나 오래 계셨는지는 아무도 모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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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8492": "아미르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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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736620": "모코, 하일리와 대화하기",
"2316470124":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n먼 북대륙 출신의 개. 회백색의 두꺼운 털을 갖고 있다. 추위에 아주 강하며 활발하고 순박하다. 다람쥐와 단둘이 한 방에 가두어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2318678892": "현재 내린 결론으로 추측하자면, 이 특별한 「수정」은 자연환경에서 원소와 반응해야 영사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걸 증명하는 게 이번 실험의 목적이다",
"232229740":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2398489452": "#{NICKNAME}, 얼른 열쇠로 문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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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57932":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에 새로운 폭죽이 나온 것 같다…",
"2513264492": "해연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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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459052": "검투사의 귀결",
"2571201388": "광부 리더의 메모",
"2580771692": "하팀을 위해 「황금 요리」 선택하기",
"2596549484": "단잠은 사치",
"2638790508": "필요한 재료",
"2644882284": "하지만 아무리 큰 도시라도 아주 작은 벽돌과 기왓장으로 세워진 거야",
"2645548908": "해당 점괘를 선택한 시점부터 카운트: 「용첨」 {0}장 선택 후, 모든 「귀록첨」은 더 이상 기술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2650591084": "코마가타와 대화하기",
"2661000044": "말려 있는 「주술 도구」",
"2671125356": "루돌프와 대화하기",
"269525868": "막부 공고",
"2749292396": "「???」 스토리 클리어",
"2752119660": "토마와 함께 사카이 만나기",
"276446060": "치즈",
"2772933484": "모래왕의 그림자",
"2776344428": "그럭저럭 무난한 과일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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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3793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818512748": "하지만 이번에도 아마 우승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지금 이나즈마에 《침추습검록》이라는 책이 유행 중이라고 들었거든요",
"2827783020": "아미티 장치 조각·첫 번째",
"2845372268": "개방형 화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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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304108": "약을 아즈라에게 가져다주기",
"2897679212": "바바라와 대화하기",
"291126124": "사막 텐트-「휴식」",
"2916349804": "조심하세요, 여러분! 마신의 힘이 최고치에 달한 듯해요…",
"293978988": "준비를 마치고 라나와 대화하기",
"294140780": "카미사토 아야토·잔물결",
"2946485100": "요구가 너무 많은 대(大) 머리 버섯",
"2952832876": "리월항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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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450348": "(테스트) 앞으로 더 갔다가 또 습격당할까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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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224556": "으윽…! 넌 이번에도 날 배신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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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636972": "(테스트) 괜찮아, 여기서 기다릴게",
"3137645420": "이상한 바캉스 과일주",
"3138152300": "아쉽게 됐구만, 정답은ㅡ「야에 출판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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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97457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176249196": "오오시마 준페이에게 철광석 3개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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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801772": "배낭 용량",
"3263199084": "주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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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281580": "난 야외에서 식자재를 찾아 즉석에서 하는 요리를 좋아해서 종종 성 밖을 돌아다니곤 해. 마물을 만나는 게 일상다반사긴 하지만, 매번 쉽게 도망칠 수 있었거든. 근데 며칠 전에는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어. {0} 버섯을 딸 때 그곳을 방랑하는 용병들이 보이더라고. 인사를 하려고 다가갔더니 그 녀석들은 무기로 인사를 하는 거 있지! 어쩔 수 없이 바구니에 모아둔 식자재를 버리고 전력을 다해 도망쳤어. 다시 생각해 봐도 아까워 죽겠어…. 그 용병들은 대체 뭐 하는 녀석들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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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841772": "그래, 허락도 안 받고 몰래 보는 건 나쁜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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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791601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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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689772": "답사용 비콘 회수하기",
"435274604": "뭔가 탄산이 강하게 느껴지는 커피 있어? 큰 사이즈로 부탁해",
"44276588": "이번엔 또 무슨 내용인가요? 지난번엔 칠성에 관한 책을 쓰시곤 저희한테 출판해달라 억지 부리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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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441836": "아마쿠모 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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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263916": "모르겠어? 「유리백합」의 특징이 뭔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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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43889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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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47340": "「코세키마루」에게 보고하기",
"830758764": "현재 상태에서는 수평으로만 등불 그림자를 회전할 수 있습니다",
"849965932": "소라야는 계속해서 유물을 훔쳐 가는 보물 사냥단에 매우 불만인 듯하다. 그녀를 도와 보물 사냥단을 저지해 줄 사람을 찾고 있다",
"860330860":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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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30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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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05228": "흘호암 알림판",
"994622316": "「타타라스나」",
"1013617284": "소소와 대화하기",
"1019229828": "용사의 환송",
"1046324868":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1066115716": "복제본 공유 기능 비활성화",
"1075380868": "빛나는 결정·31",
"110793348": "기묘한 정복·III",
"1138579076": "각청",
"1153350276": "사이노 따라가기",
"1210991236": "로인잔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1227437700": "최초의 날개",
"1249992324": "「아메노마 대장간」으로 가기",
"1279414916": "제단에서 츠유코와 대화하기",
"1297271428": "기계 꽃게",
"1318924932": "떨어진 깃털",
"133347972": "하이얌과 대화하기",
"1349834372": "회고 정지",
"140886660": "로자리아의 운명의 별",
"1438251652": "답글",
"1457365636": "노엘과 대화하기",
"1460212356":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1464619652": "「바위를 향해·두 번째」",
"1481288324": "빙설을 밟는 소리",
"1546039940": "심비 성물함·2등급",
"1553586820": "경험에서 비롯된 문장",
"1574956676": "텐료 공고",
"1575338628": "피에 물든 검은 깃털",
"1586566788": "봉행소의 사람 찾기 의뢰",
"1613015684":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632225924": "교관의 깃털장식",
"1651256964": "바위 신의 전설: 재물의 신",
"1676301956": "맛이 어딘가 이상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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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225860":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786646148": "그래도 고생했어. 이건 네 몫이야.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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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693764": "…이렇게 완벽한 「거미줄」이 만들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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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4890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1}% 증가하고 경직 저항력이 대폭 증가한다. 또한, 필드 위에 있는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적 명중 시, 해당 캐릭터의 HP를 {2}% 회복한다. HP 회복 효과는 {3}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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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654596": "류다치카의 옷을 건네주기",
"237739652":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람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2377787012": "승리의 자수정",
"2471583364": "길쭉한 몸에 장난을 좋아하는 사고뭉치.\\n팔다리의 짙은 털색이 장화 같아서 얻은 이름. 장화 족제비는 다른 동류에 비해 겁이 많고 신중하다. 살금살금한 동작은 오히려 「장화 신은 족제비」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 따라서 티바트 대륙엔 이 수상한 동물에 관한 기묘한 전설이 많다",
"2499621508": "샘물 마을 근처로 가서 조사하기",
"2518392452": "푸른 물결 속 가벼운 걸음",
"2576088708": "망서 객잔 게시판",
"2619583108": "「시라프나」 앞에서 「위대한 꿈의 멜로디」 연주하기",
"263019140": "공연 완성하기·서막",
"2631544452": "우인단 채무 처리인이 야외에 나타났다. 어서 빨리 처치하자",
"2643259012": "아라미에게 보고하기",
"2645468804": "용사의 훈장",
"2651874948": "교관의 브로치",
"2656968324": "합성",
"2663497348": "이걸 어쩌지…",
"2684409476": "잃어버린 책 다섯 권 수집하기",
"2690316932": "몬드 낚시 협회",
"2741527172": "타이나리의 운명의 별",
"276804228":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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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4372": "고고학 팀 멤버의 발자국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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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686532": "폭발 효과",
"2880799364": "우인단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2920681092": "류지와 대화하기",
"29589124": "건문",
"302817924": "투명 유적 탐색하기",
"3070707332": "특별한 버섯",
"3071306372": "세이라이섬으로 가서 사진 촬영하기",
"3096826500": "야란의 운명의 별",
"3115472516": "원자재: 광물. 부착 원소: 불. 코어 동력: 떠도는 정령",
"3153865348": "부품·돋보이는 녹색",
"31638148": "소무의 깃털",
"3173814916": "망서 객잔 게시판",
"3193444996": "선택한 성유물 돌파 레벨이 조금 높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207215748": "페이몬과 대책 상의하기",
"3252369028": "흘호암 알림판",
"32630404":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공격력을 강화하여 해당 기관의 공격 레벨이 {0}레벨 증가된다:",
"3273893508": "분재의 왼쪽과 오른쪽을 유여한 산석으로 바꾸기",
"3279642244": "행운아의 잔",
"3297629828": "수상한 사람과 대화",
"3347765892": "진지 모닥불-「투명한 빛」",
"3368669828": "흰색 식탁보 위에 올려놓기",
"3391779460": "메모",
"3445662340": "소녀의 짧은 행복",
"3449150084": "폭풍의 씨앗",
"3518480004": "「금옥장교」 정유",
"3572480644": "물러서지 않는 결의",
"3584120452": "야스나 유경으로 가서 아란나쿨라 찾기",
"3608254084": "「제압석」이 있는 장소로 가는 방법 찾기",
"3619293828": "로봇 내부로 들어갈 방법 탐색하기",
"3656360580": "맛에서 네가 전통적인 조리법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 건 느낄 수 있지만…",
"3668569732": "도전3",
"3684577924": "벚꽃 모찌",
"3687587460": "류지가 많은 단서를 찾았지만, 아직 더 조사해야 한다…",
"3700139652": "타이나리와 데히야의 상황 확인하기",
"3711402628": "설계도: 풀의 보물찾기 나침반",
"374966916": "키가 크는 일엔 실패했지만, 그녀에게 미래의 풍경을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다",
"3758013060": "운근과 대화하기",
"3819251332": "「와타츠미의 심장」의 문 열기",
"382629508": "인동·고목",
"3842827908": "루돌프와 대화하기",
"3871527556": "온천 현관-「추위 피하기」",
"3873385092": "너무 위험해!",
"3884482180": "수호의 탁상시계",
"3902113412": "크흠! 이것들을 선물로 줄게, 계속 힘내. 난… 난 다른 요리를 맛보러 가야겠어…",
"3903167108": "풍경화-「시골 민가」",
"3942032004": "꿈과 일, 시와 빵",
"3969368708": "오오와자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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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031748": "츠루미로 다시 들어가서, 류 찾기",
"4062260868": "경책 산장 사람들에게 육이의 행방 묻기",
"4098729604": "현명의 주기",
"4098843268": "막간·대현자 아자르의 의심",
"4101756548": "근데 너무 늦게 가서 앞부분은 못 들었어. 뒤에는 아마…",
"4226845316": "계속해서 적당한 장소 찾기",
"4245166724": "???",
"4257526404": "날쌘 뇌운의 날개",
"4270380676": "「군옥각」 비서들과 대화하기",
"4277189252": "소무의 깃털",
"4294821508": "산에서 시바스케 찾기",
"431822468": "절벽 꼭대기에서 청심 3송이 채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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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67588": "아메노마 대장간 광고 게시판",
"58145412": "유라에게 지정 음료 만들어주기",
"584979076": "흉악한 겉모습만큼이나 속도 흉악한 가시고기. 먹이를 위해서라면 온갖 수중생물을 향해 공격을 서슴지 않는 무시무시한 붉은 불량배다. 타고난 붉은색 표피는 불 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한데 화염 발생기가 되진 못하지만, 그들에겐 고온 조절 능력이 있다. 음식물의 에너지를 전환해 위험하고 뾰족한 주둥이에 집중시킬 때면 정말 수중 양아치가 따로 없다.\\n「훌륭한 불 피우기 도우미다」——《민물낚시 핸드북·붉은 마왕 가시고기 편》",
"586945156": "아란나가와 대화하기",
"598980228": "노름꾼의 브로치",
"618652292": "석문 게시판",
"630941316": "바람 군주의 꽃",
"635183748": "Jenny Yokobori",
"655271556": "변화 없음",
"679838340": "명의의 깃털",
"715575940":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715588228": "귀리 평원으로 가기",
"739796612": "계속해서 탐색하기",
"752409220": "유명석(流明石)",
"782651012": "침입자 발견…",
"783045252":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묻기",
"835747460": "「하루노스케 부디 조심하게! 처음부터 널 따르던 무사들은 충신이었지만, 지금은 꿍꿍이를 품고 돈만 노리며 온 사람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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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122564": "배경 밝기",
"901184132":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공격 레벨이 {0}레벨 감소한다. 감소 후의 공격력은 초기 공격력보다 낮을 수 없다",
"901446276": "돌을 뒤덮은 포자 제거하기",
"911638148": "창아에게 예상꽃 3송이 건네기",
"915555972": "바스므리티",
"937390724": "우측에 있는 마물 야영지의 모든 마물 처치하기",
"976908932": "이상한 골든크랩",
"985831044": "도전 난이도",
"10124728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빛나는 나무 원목의 물레 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21544485": "만약 그녀가 진짜로 보물 사냥단의 일원이라고 한다면, 보물 사냥단은 오래전부터 날 미행했고 날 따라다니면서… 「따끈한 현물을 주우려 했다는」 걸로 추측할 수 있어",
"1033391141": "스리마티와 대화한다…",
"1099114533": "벤티",
"1114520613": "대체 언제쯤 입질이 오려나…",
"1116678181":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활력충만 고양이 밥」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129139237": "초전도, 과부하, 확산과 결정 반응 발생 시, 모든 캐릭터가 강화된다. 우세를 점하고 시련을 돌파해 보자",
"1140459557": "할머니 친구분은…",
"1146404901": "하——가끔 보면 넌 너무 똑똑한 것 같아",
"126308389": "TAA",
"128530947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3651493":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135353654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1389756453": "순수한 에너지로 응축된 에너지 덩어리. 일부 고대 유적 구조체의 기록 장치를 가동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1451768869": "수메르 낚시 협회가 등록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 데반타카산에 위치해 있으며 물고기의 종류가 다양하다",
"1475548197": "「작전 회의」에서…",
"15029285": "아란나킨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 눈치다…",
"151915216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36085029": "로시리사 상관",
"1555201061": "준결승에서 세웅의 실력을 본 후, 여행자는 결승에 앞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북두와 카즈하와 함께 상의한 후, 카즈하는 여행자를 고운각으로 초대해 약간의 도움을 준다",
"1640497189": "만약 나중에라도 그들이 함께 이 보물들을 파내서 같이 추억을 회상한다면, 정말 행복하겠지?",
"1662376997": "아이자",
"1662843941": "앗, 디오나, 왜… 왜 그래…",
"1690703909": "교에 나루카미 카리야마 의식",
"171301925": "괜찮아. 이런 체질과 싸운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미 적응됐어",
"1728572453": "바바라 님! 아직 여쭤보고 싶은 게 많아요",
"1734228005": "풍마룡 BOSS 전투-2단계",
"1736064037": "적의 HP가 증가한다",
"1737450533": "요이미야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1767785509": "음… 자유로운 동심이 부족해서라고 해야 하나 아님,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해야 하나?",
"1771894821": "재앙의 시대의 어느 떠돌이 학자가 우림, 사막,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이야기집. 원작에 담긴 이야기는 무궁무진했으나, 지금은 일부 단편만 남았다고 한다",
"1778544677": "우두머리 상세",
"180528165": "제일 눈에 띄는 건, 앞쪽에 좌우에 하나씩 있는 장치지?",
"1809985573": "어쩌면… 기사가 될 준비가 아직 안 된 거겠죠…",
"1823392805": "본업일 뿐인걸.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니 대단할 거 없어",
"1827279909": "신비 상인",
"1962805285": "이미 처리했어요",
"2005397541": "가이아 테스트",
"2011052069": "두라프",
"2037349413": "노엘은 이렇게 귀엽고, 몬드 사람들도 다 너를 칭찬하니까…",
"2045797413": "한국어",
"2067072037": "내가 억지로 줄 수도 없잖아, 그치?",
"2068584485": "「견대장의 특별 임무」 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211897381": "용 뼈의 꽃에 물 주기",
"2129244197": "종려",
"2130793509": "관중 Soldier",
"2157900837": "하지만… 제 힘은… 그렇게 약하지 않을 텐데요",
"2166841381": "공명",
"2199107621": "아무래도 이제 포기하는 게 좋겠지…?",
"222698533": "닐루가 주바이르 극장을 위해 구매한 물자. 공연 소품의 제작 재료 외에도 일상 및 축제 용품이 많이 들어있다. 혼자 운반하기엔 좀 버거운 무게라서 이럴 때 동물 짐꾼이 있었으면 좋을 것이다",
"2261321765": "디오나는 생선 박사구나…",
"2308479013": "안녕하세요!!",
"2318774309":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8",
"232654885":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327690277": "잠시만! 지금 만들 테니까, 좀 가져다줘",
"2341394469": "페이몬",
"2352523301": "기관 재건",
"2362859557": "휴, 저도 여행자님처럼 말을 잘하고 싶어요…",
"2375275557": "방어력+50%",
"2385445925": "무기 타입: 「장병기」 또는 「한손검」",
"2399522853": "이런 일을 겪는 게 한두 번도 아니라 적응됐어요",
"2406317093": "석이 오빠, 어… 어서와. 새로운 요리를 하나 배웠는데, 가서 만들어줄까?",
"2412938277": "고로",
"242890789": "이시카와 하치로",
"2501039141": "「점괘」 교환 시 어떤 「암호」를 대면, 타깃의 움직임 및 출몰 지점이 기록되어 있는 특수한 점괘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2517057573": "약한 불에 구운 생선 요리. 너무 오래 구워서 신선함과 쫄깃함을 느껴볼 수 없다. 살짝 건들기만 해도 바스러질 것만 같다",
"2549377061": "다수의 떠도는 정령이 야외에 나타나 특수한 장소로 향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원소 생물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 자체로도 위험하다.\\n의뢰 수행을 위해 먼저 사전조사를 진행하도록 하자",
"2566778917": "사이고와 대화하기",
"257186853": "아… 그런가요? 안 될 건 없죠",
"2608371749": "많이 먹은 건가? 어디 보자… 맥주 8잔에… 포도주 5잔… 그리고 사과주 7잔 정도야",
"2626469925": "세팅 저장",
"2636971045": "한 번의 전투 중 영구 장치 진영의 모든 4가지 유적 기계 병사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고 영구 장치 진영 처치하기",
"2641145893": "전 평소에 항상 성당 안에 있는데, 밖에 계신 페보니우스 기사와 수녀님들이 절대 못 들어오게 하시거든요",
"2653319205": "석장",
"265365541": "손님들은 디오나가 만든 칵테일을 마시러 가는 거야",
"267149349": "구운 꽃게 요리. 차가운 게 다리가 비린 맛을 풍기며 입속에 침투해 마치 바닷물에 크게 사레들린 듯한 느낌이다",
"2728314917": "당신은?",
"276068389": "에이(影)",
"2763861029": "안타깝게도 리사는 직접 사용할 수가 없어서 대신 실험도 해줄 겸 가지고 놀려고 빌렸어",
"277967363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15%-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280710181": "마츠자카",
"2834830373": "그럼 가볼게요",
"2873264165": "근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베이스 음료와 보조재료 중에 한 가지만 특별한 걸 구할 수 있어",
"296816131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백 가지 맛의 선택』」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94090021": "그럼… 「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어떠세요?",
"3023789093": "단지… 공부할 게 확 늘어버려서…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040361509": "매일 바쁜데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3042496549": "나도 심부름을 많이 하거든",
"3044774949": "몬드의 생태 학자, 「츄츄어의 시인」 야곱·머스크의 츄츄족 사회 풍습에 관한 고찰. 본편에서는 신비롭게 독거하는 츄츄족을 찾아간다",
"3088026661": "튀어 오르는 모습 좀 봐, 바람을 밟는 것 같지 않아? 「바람 통통 버섯」이라고 부르자!",
"3092328485": "???",
"31761445": "영양이 풍부한 계란 요리. 완전히 익은 수란과 뻣뻣한 햄을 굳어진 마요네즈에 버무렸다. 눈 딱 감고 먹으면 잠시 포만감을 준다",
"3234856997": "부적술의 힘이 이미 옅어져버린 시키가미 탁본. 「시키 대장」의 기억은 불러올 수 없지만, 일정 수량을 모으면 「시키 대장」이 당시의 힘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n「미로의 전사」 이벤트에서 「시키 대장」의 힘을 강화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324355382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285538853": "확인 대기 중",
"3309314085":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n「늙은이는 후손들이 흰 나무처럼 죽지 않고 영원할 줄 알았어」\\n「그런데 흰 나무가 시들 때가 되니 들려오던 『그들』의 목소리가 끊겼고, 이 늙은이와 이곳을 향한 그들의 기대도 물거품이 되게 생겼지」\\n「다시 산꼭대기에 올라 인도를 찾고 내려올 때면 딸아이가 두 번째 그림을 완성했을 테야」\\n「세 번째 그림은 눈이 녹는 풍경이었으면 좋겠네」",
"3310902309": "이건 점장님이 주는 업무야, 디오나 양",
"3325958181": "리사",
"3404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 활동 금지 구역』」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22832677": "이곳에선 원소 반응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최대한 원소 반응을 많이 일으키세요!",
"3426793509": "그렇다면 민들레 씨앗, 통통 연꽃, 풍차 국화, 등불꽃 이 네 가지 몬드 특산물 중, 울프 영지 주변에서 채집할 수 없는 것은?",
"3448283173": "진주의 노래",
"3452896293": "일정 시간 동안 「파도 배」 고속 운전하기",
"3471431717": "청소하느라 지치고 목도 마르죠? 제가 마실 것 좀 사드릴게요",
"3475032101": "원소 속성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시 깨어난 고대 바위 용 도마뱀」에 도전하세요.\\n아득한 꿈속에서도 흐르는 지맥에 힘을 계속해서 흡수합니다. 언젠가 다시 햇빛을 보게 될 그날, 오랫동안 쌓아둔 분노를 폭발하며 암반을 가르고 건물을 무너뜨릴지도 모르죠",
"3480851493": "상대방이 장식을 배치하고 있어 일시적으로 진입할 수 없습니다…",
"3503664165": "어쩌면 팥쥐는 평생 약을 먹어야 될 수도 있어. 이렇게 어린애한테… 어떻게 이런 시련이…",
"3505299493": "시스템 알림을 열어 메시지 알림 받기",
"3508251685": "다인 모드 도전 중엔 다인 모드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3510883365": "츄츄족 같은 마물은 오염되면 공격성이 엄청 강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공격할 거야",
"3549701157": "만약… 귀찮지 않으시다면, 기사 수행을… 지도해 주실 수 있나요?",
"355379237": "내가 젓가락 사용법 가르쳐 줄게. 한번 해볼래?",
"3567065125": "「꿈의 꽃」 없음",
"3589141541": "이 세계에서 나한테 진짜 술을 파는 사람은 없을걸…",
"3599314981": "몬스터를 처치하여 {QuestNpcID} 구출",
"3626468389": "모래 위에 세워진 누각은 무너졌지만, 모래의 왕의 꿈을 잊지 못하는 부족들은 여전히 그곳을 헤매며 숲속의 번영을 증오하고 두려워하며 도검에 전갈 독을 바른다",
"364110442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53891109":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타입이 번개 원소일 시, 공격으로 피해를 주면 번개 씨앗은 협동 공격을 진행해 낙뢰를 발동하여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4초마다 1번 발동한다",
"3687946277": "Lv.15 벤티 획득",
"36986986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3729661989": "양기를 억제하는 물건일 뿐인데 저렇게 좋아하다니…",
"3777487909": "허, 그럼 노엘 아가씨가 기사가 돼서 활약하는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780699173": "드디어 성공이다. 이제 아란가루에게 「발삼꽃」을 줄 수 있다",
"3788804133": "토모키",
"3829602341": "적당한 경도의 분재 산석. 천둥번개가 치는 날씨에는 암석의 표면에 빛이 반짝인다. 분재 오른쪽에 배치할 수 있다",
"383212581": "여기서 자주 달콤달콤꽃을 채집해가곤 하는데… 오늘은 어째서 주변에 마물이 이렇게 많은 걸까요…?",
"3900541989":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는 탐사에 파견할 수 없습니다",
"3911198757": "5단 공격 피해|{param10:F1P}",
"3915066405": "「학원물 라이트 노벨. 학원 괴짜들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답니다!」——히나 님",
"3959901221": "어쨌든 「명예 기사」님의 추천이니까, 그럼… 한 번 해볼게요!",
"4040918053": "「떠돌이 학자가 알아야 하는 50가지·47: 떠돌이 학자에게 있어서 사무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강한 야외 생존 능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람의 날개 등 보조 도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4055687205": "그때, 「옛 몬드」는 폭군이 일으킨 폭풍에 휩싸여 새조차 날 수가 없었지",
"4081383461": "보유한 「목각 모자」가 없습니다",
"4140001317": "전설 속 「아쿠오」가 아끼던 검으로 검신이 거대하고 웅장하지만, 휘두르면 의외로 가볍다",
"414101541":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문자의 모양이 옥좌에 단정히 앉아있는 통치자의 모습과 흡사하다",
"421330981": "하지만… 출제될지도 모르잖아요?",
"4249869349":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4269774885": "연욱",
"45999414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34%를 회복하고, 추가로 600-1900pt 회복한다",
"479430693": "게시판",
"526447653": "레이몬드",
"545489957":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582938661": "그러다 어떤 책에서… 「아이돌」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605084709": "우인단 선발대",
"615569445": "서풍 매의 사당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결정 파괴하기",
"621141029": "부법(符法)·힘의 비축",
"634577957": "큰 기대 없이 비행 가이드를 펼친다. 지루해야 할 가이드에 날갯짓을 배운 새들의 낭만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657864741": "세트 효과",
"703172645": "「왕생당」에서 초대한 신비한 손님. 지식이 풍부하며 여러 사물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712713253": "카구라의 춤을 출 때 사용하는 신의 방울, 궁사의 축복을 받았다. 신성한 벚나무의 향기가 느껴진다",
"722145317": "추천: 벽수원 채집",
"727346213": "「무릇 산적이란, 전쟁의 자손들이다.」 이나즈마에는 이러한 명언이 전해져 내려온다… 전란의 시대에는, 쌀과 곡식을 수확하는 것 또한 전쟁이다! 《침추습검록》, 제1검, 돌격!",
"738812965": "감우",
"744799269":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74954789": "베넷, 널 따라간다면 원래 찾을 수 있던 출구도 막혀버릴 거라고!",
"76498981": "그렇지만… 날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얻은 게 정말 많아…",
"765831205": "현재 장소에서 매칭할 수 없습니다",
"772274213": "휘갈겨 쓴 필체의 처방전. 「별 버섯」, 「센 불에서 약불로」, 「탕약 색깔이 진해지면」이라는 몇몇 단어들만 어렴풋이 알아볼 수 있다…",
"779440165": "지맥 에너지 누출은 인위적으로 발생한 것이었다. 어서 지맥 추출 장치를 꺼버리자",
"790047781": "(나비 비늘가루와 생선 비늘은 술에 넣지 말자…)",
"794701861": "「해란귀」",
"805378085": "원소 에너지|{param8:I}",
"80972837": "고마워… 고마워요, 바르바토스 님…",
"82609189": "빛이 사방으로 퍼지더니, 다시 한곳으로 모여 사람의 형상이 된다…",
"870716453": "옛 방식대로 만든 게살 요리. 요리의 향이 천리 밖까지 퍼지며, 한입 베어 물면 어촌의 향기가 입안 가득 퍼지면서 황금의 화려함이 소박하고 심오한 문화 속에 숨겨져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871600165": "투명한 무알코올 음료. 일몰 열매와 고리고리 열매를 따로 갈아 맛을 낸 후, 차례로 컵에 붓는다. 시원한 맛과 청량한 색은 휴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완벽한 그라데이션을 위해 레시피의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
"89357008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황야에 떠도는, 혹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요물은 모두 「번개의 삼파문」이 대표하고 있는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에 이끌린다. 하지만 그들의 수명이 만물의 영장보다 훨씬 길더라도, 언젠가는 그 끝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유한한 수명을 살아가면서 영원함과 무한을 좇으려면, 「영원함」이 그들을 기억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녀도 그들의 염원에 답을 해주어 모든 적수와 친우를 마음에 새겨주었다. 희미한 안갯속에 거주하며 하늘을 찢는 마성의 올빼미든, 겁 없게도 어원에 침입한 너구리 요괴든, 달처럼 아름답지만 결국 자신에게 날카로운 이를 드러낸 오니족 소녀든, 검은 날개를 펼치고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던 텐구든, 그녀와 동행했지만 결국은 영원히 사라진 「호재궁 어르신」이든…\\n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그녀의 마음속에 깊게 잠들어 있다. 언젠가 그 이야기들은 그녀가 꿈꾸는 영원한 정토에서 반짝반짝 빛나게 될 것이다",
"922501157": "다른 플레이어가 호스트의 월드에 진입했습니다",
"951901221": "몬드성 행인01",
"954416165": "날아보렴, 날아보렴\\n새처럼 날아보렴\\n나 대신 이 세상을 보고…\\n나 대신 하늘 높이 날아보렴",
"958217253": "의뢰 네 개… 휴식 시간에서 시간을 조금씩 빼 오면…",
"96500773": "(text)이토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간다…",
"97924133": "아? 확실히… 그런 것 같네요…",
"1043676929": "{0}초 후 자동 종료",
"1054994177": "시카노인 헤이조의 원소전투 스킬은 현재 보유한 「변격」의 스택에 따라 바람 원소 피해를 줍니다. 그는 차지 및 확산 반응 발동을 통해 「변격」의 스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변격」이 4스택 쌓이면, 「정론」 효과가 발생해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다시 한번 증가하고, 공격 범위도 증가합니다.\\n시카노인 헤이조의 원소폭발은 「부동류·진공탄」을 발동해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를 부착한 적에게 「선풍진안」 상태를 부여합니다. 「선풍진안」은 짧은 시간 후 폭발하여 원소 부착과 같은 형태의 원소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120067329": "예상꽃? 있지, 어떤 걸 원해?",
"1143710465": "「도도 빛쉴드」로 「펑펑 마구」에 반격해 「마구 도도성」을 이겨보세요. 도전 임무를 완료하면 「신비한 톱니바퀴」를 획득해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1181755137": "모험가 길드",
"1201458945": "협회…",
"1346183937": "HP가 3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4%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6%만큼 증가한다",
"1397563137": "서있기",
"1406536449": "「치유 병기」를 사용해 파티 내 모든 캐릭터를 치료할 때마다,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1434065665": "(폐기)꽃 수집 목표: {0}/{1}",
"1441248001": "잠허",
"1583526657": "이건… 「송이버섯」이랑 「짐승고기」야",
"1594005249": "음… 어쩌면 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1701044993": "…두라프 아저씨처럼 마시지 않으면 돼",
"170254208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3",
"1779382017": "설마 갓윈…?",
"1788123905": "으… 여기에서는 너밖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 부탁할게——",
"1826161409": "네? 당신들은…",
"189000449": "음… 300만이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따져보니 확실히 곤란한 것 같군",
"1989715713": "「기행·객성」 명함 스킨",
"2007296769": "「30인단」 용병",
"2064492289": "어디 보자… 맞네요, 정말 고마워요!",
"2109163265": "버터 크랩",
"2120372993": "잠재력 활성화",
"2146216705": "넌 「우인단」의 집행관?!",
"217125633": "이거 감사의 선물이니까 받아줘.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2215890689": "정직하고 빈틈없는 민들레 기사,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다",
"2285333249": "아, 아니. 더 많은 신인들이 길드에 가입하면 좋긴 하지만…",
"2338747137": "설산 용의 이빨의 전설",
"2361995009": "앞으로의 발전…",
"2370742017": "운근의 원소전투 스킬을 이용해 공을 타격하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과 원소폭발을 사용할 수 없으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2407128833": "하하, 바람의 신께서 네 모험을 인정하셨나보구나",
"241728257": "알겠어요",
"2432679681": "「망서 객잔」 사장",
"2457619201": "「계약」의 나라는 여전히 선인들께 감사하고는 있지만, 오랜 세월 거쳐오면서 사사건건 선인의 힘을 빌릴 필요는 없어졌지",
"2464826113": "아름다운 폭죽…",
"2464965377": "아악! 저 약재 같은 게… 뱀이었어? 그리고 마… 말도 해?!",
"2525529857": "튜토리얼",
"2567665409": "흥, 마치 사람을 내려보는듯한 말투…",
"2567731969": "일꾼이 필요하다고? 내가 일은 잘 하지. 물론 완벽한 걸 바란다면 돈을 더 줘야 할 거야",
"256969473": "산호궁 병사",
"2627183361": "멈춰라! 대체 무슨 일이지?",
"2678899457": "숲에 속하지 않는 아이",
"2727570177": "한정 음료…",
"2747621121": "먼 옛날, 소용돌이의 마신을 진압할 때 사용되었던 어떤 조각. 이 땅의 주민은 산처럼 높은 파도에 맞서고, 자다가 지축을 흔드는 해일에 놀라서 깼다. 이런 공포는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자 사라졌다.\\n그래도 상관없다. 바다속에서 긴 잠에 빠진 고대의 마신이 다시 깨어난다고 해도,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막을 순 없다. 어쩌면 그때 마신을 봉인한 그는 수천 년 지난 지금의 풍경을 기대한 것일지도 모른다",
"2795475713": "뭐, 됐어. 난 줄곧 츄츄족의 언어에 대해 연구해왔어. 하지만 이런 기록보단 그들의 회화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
"2824132353": "「창가에 내려앉은 빛살」",
"2836530945": "운명의 별",
"2867898113": "튜토리얼",
"2875064065": "당신은 인간을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2978942721": "서있기",
"3035566849": "하지만 저놈들 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3036886785": "바람의 씨앗…",
"3125362433": "좋아! 그럼 「칠성 청신의례」부터 체험해보자",
"3142834945": "연금술의 거대한 돌파구?",
"3197116161": "보물 사냥 족제비·아마추어",
"3221618433": "표적 특성:\\n·풀 원소 피해 무효\\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3222345473": "구름 여행",
"3268550401": "「『선인』의 시대는 끝났어. 『리월 칠성』마저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리월의 앞날이 어떻게 되겠어?」",
"3289204481": "어라? 바닥에 종이도 떨어져 있어…. 위에 발자국도 있네…",
"3336087297": "이건 연금 테이블이야?",
"3410883329":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3427233537": "「진주」에 대하여…",
"345769729": "다행이다!",
"3482866433":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곧 도착합니다",
"3543568129": "눈앞의 사람들이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난다",
"3571562241": "이거 어렵겠는데…",
"3577326337": "글로리…",
"3605875457": "무구의 흙",
"3629420289": "튜토리얼",
"3636734721": "미안한데 「이능 두루마리」를 가져다줘",
"3682886401": "쾅쾅 바위팡",
"3746258689": "「아메노마 대장간」주인",
"3808923393": "산호궁 병사",
"3809916673": "그랬군, 그랬던 거야. 흥, 응광, 그리고 칠성. 당신들이 황금옥에 숨기고 싶어 하는 게… 「선조의 허물」 말고 또 뭐가 있겠어?",
"3852021505": "리월 100년의 전통이 있는 가게. 덕망과 기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가 오든 수요와 재료만 있으면 반드시 상응하는 완제품을 만들어낸다. 용광로의 불과 단조에 대한 열정은 꺼지지 않는 불처럼 끝없이 타오른다",
"3870083841": "튜토리얼",
"394047233": "뇌명을 모시는 자",
"3965394689": "안돼! 이건 절호의 기회라고. 농땡이 피울 생각은 하지도 마!",
"4004505345": "방패 시련",
"4024808193": "대회 규칙",
"413395020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법구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421403393": "장식을 선택하여 제작 시작",
"428453633": "엇? 그 사람은…",
"439119617":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백설탕 슬라임 완성! 조심히 상자에 넣고 설탕을 좀 뿌리면…",
"481398529": "「누님」",
"558100225": "페이몬, 지금 중요한 얘기 중이잖아",
"562414337": "「소등」 담당자",
"625320705": "초대 캐릭터",
"722244353": "얼음방패 츄츄 폭도(타워 디펜스)",
"87936769": "좋아. 거래하지",
"953771777":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번개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
"98065153": "쉴까?",
"982413057": "튜토리얼",
"9894657": "어디 봐…. 음, 그 정도면 됐어…",
"1051568723": "Español",
"120082003": "그 말은… 결국 울프 영지의 늑대 무리라는 거네?",
"1259060819": "화려한 필체의 편지·8",
"1270861395": "아! 그 꽃들은 전시용이에요. 꽃을 사려면 이쪽으로 오세요!",
"1303955027": "???",
"1315087955": "건조 상태",
"1323863635": "아무튼 울트라 캡숑 짱짱 신검을 찾고 있어!",
"1347453523": "내레이터",
"1353228883":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다섯 번째",
"1373165139": "「고기마루」",
"1379042899": "심연 사도·윈플레드",
"142626387": "나머지도 분명 폐허 내부에 이 탑을 중심으로 흩어져 있겠지. 찾아보자",
"1451980371": "이곳에서 탄성이 강한 특이한 버섯을 찾을 수 있다. 원소의 힘을 사용해 버섯의 다양한 자태를 활성화하고 기록하자",
"1476950611": "……",
"1480848979": "「아니면 그냥 버려야겠어요… 그녀가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1549262419": "아, 아파! 이거 놔!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정말… 꿈이 아니라고?",
"1590989395": "이 어색한 발언은 뭐야!",
"1596114515": "의뢰 요청:\\n난 딱히 취미 같은 건 없고, 사탕 먹는 걸 좋아해.\\n어릴 때부터 사탕 먹는 습관이 있었거든. 충치도 몇 개나 생겼는데 도무지 끊질 못하겠다니까.\\n뭐랄까, 삶이란 즐거워야 하는 거잖아.\\n매일 먹는 밥에도 단맛이 좀 들어가 줘야 삶도 즐거워지는 법이야. 괜찮다면 설탕 5통을 부탁할게",
"1624634963": "다이루크",
"1644665427": "메시지",
"1661407827": "미티족 아레나 도전",
"1664907859": "「골든크랩」",
"1703006803": "Fo-23232",
"1749234259": "엔죠",
"1774879315": "홀로 떨어진 츄츄족",
"1809320531": "상당히 오래된 기사",
"1882236499": "응광",
"1901973075": "극지의 별",
"1929815635": "「다다·네시나」",
"1944365651": "모험 코인 획득하기",
"1952389715": "루냐",
"1963526739": "응?! 어디 좀 봐봐!",
"1975425619": "메아리 소라",
"1977478739": "여기는——[편집기가 필요없는]에 매치되는 [간단한]대화입니다!",
"1984650835": "그럼 하프를 연주하면 풍마룡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야?",
"1986954835":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2010179155": "으응, 역시 현명해. 조수로 옆에 두고 싶네",
"2063980115": "성물 상자",
"2096215635": "???",
"2164429395": "에마",
"2199734867":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2214053459": "메시지",
"2248109651": "그럼 내가 진실이 담긴 이야기를 노래하면, 믿어줄 거야?",
"2280571475": "다테",
"228708947": "잠깐만",
"2298604115": "호박바지를 입고 있는 인형, 제가 아까 말한 인형이 바로 이거예요, 귀엽죠?",
"2301109843": "잃어버린 군옥각 소장품을 전부 찾았다",
"232650323": "악마화 열매 수확",
"2340970067": "노련의 사냥활",
"2350171731": "에이",
"2369381971":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부모님 여러분, 만약 뿔이 달린 붉은 오니로 인해 장난감, 카드, 귀신풍뎅이, 간식, 그림 수첩 등이 사라졌다면…」",
"2375592531": "셰프켓",
"2377487955": "화려한 필체의 편지·6",
"2495845971": "에보시",
"2528669267": "모험가 길드에서 공들여 준비한 전투 특훈. 「미끼 장치」를 가동하면 적을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n야영지의 「미끼 장치」의 초기 설정은 「냉원」 상태이며, 주변의 적이 간헐적으로 증폭 효과를 획득하고, 캐릭터의 「혹한」 게이지 누적 속도가 증가한다.\\n「적색의 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주변 장치를 가동하여 「미끼 장치」의 상태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2529174099": "과거의 바나라나",
"2535085651": "「북풍의 늑대」 사당이 이렇게 되다니…. 슬프네…",
"2550806099": "막부 공고문",
"2568556115": "흑 뱀 기사·군터",
"263997806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2641562195": "풍기관 메시지",
"264315475": "심야 극단 단장",
"2748032595": "수수께끼가 담긴 상자",
"2788018771": "보유 기술 포인트가 {0} 이상인 상태로 스테이지 완료",
"2800498259": "심연 사도·하이드리히",
"2805587539": "치치",
"2838376019": "???",
"2853455443": "숭고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 세계는 언제든지 당신을 향해 열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88460371": "산등성이의 파수꾼",
"291890771": "다행이야!",
"2934780499": "영첨·관파",
"2985918035": "일곱신상의 축복이 느껴져?",
"3064131155": "늑대 무리는 아니야, 츄츄족이 화물차를 습격하고 있는 것 같아!",
"3074893395": "에일로이가 파티에 합류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새고기, 짐승고기, 냉동 생고기를 드랍하는 동물에게 접근해도 동물들이 놀라지 않는다",
"3096426067": "Eternal Anamnesis",
"3102543443": "「알베도에게」 보내는 편지",
"3105843795": "네가 한 약속 잊지 마. 아니면 아까보다 더 무서운 걸 보게 될 거야",
"3208116819": "필요한 게 있으시다면 북국 은행에 오셔서 안드레이 매니저와 상담해 보세요!",
"3210110547": "날아갈 것 같아——",
"3290328659": "「망연자실했던 친구들도 다 정신 차렸고, 파산했던 친구들은 돈을 갚을 수 있는 희망이 생겼어요」",
"3316531795": "심연 사도·쿤울프",
"3355343443":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3388393043": "메아리 소라",
"3414790739": "난 지금 옆문으로 가볼게. 금방 돌아올 테니, 부탁한다!",
"3436956243": "누군가의 수첩",
"3445286483": "관아와 산호궁이 무역 통로의 치안 문제를 협의한 후, 와타츠미섬으로 가는 무역항을 바로 운영하겠습니다",
"3453951571": "나히다",
"3660136019": "아란팔라",
"3690914387": "응, 사람들이 돌아온다면 기사단 체면이 좀 살겠지",
"3718497875": "페이몬",
"3798376019": "「흙빛 플랫폼」을 격파하고 모험 코인 획득하기",
"3827016275": "설치해두고, 멧돼지를 거기로 몰면 돼. 맞지?",
"3874074195": "어때, 어떻게 놓을지 결정했어?",
"3874229843": "류다치카·슈나이제브나",
"3890856531": "#가자고, {M#소년}{F#소녀}",
"3945528915": "고속 물방울 장치",
"397339219": "「아가샤, 잠깐 쉬었다 가자…. 휴, 이 섬에 먹을 만한 것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3975114323": "그래도 재능이 있어서 16살에 견습 기사가 되었지 뭔가요, 아들놈만 믿고 있으면 우리도 신분 상승을 할 수 있을 수도…",
"4005898835": "그럼 어디 한번 먹어볼까…",
"4019283539": "인생은 술처럼 오랜 기간 정련과 변질을 거쳐야 비로소 성숙해지는 법",
"4023098963": "역시 기사단과 협력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4038613587": "엔죠",
"4041123411": "다음 구역으로 가서 동물 포획을 계속하세요",
"4060789331": "???",
"407666259": "반년 전 도둑이 동풍의 용 유적지에서 보물을 훔쳐 갔어",
"4104848979": "하지만, 난 여기에서 다른 임무가 있는데…",
"4152603219": "#어? 넌… {NICKNAME}?",
"4161955411":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
"4199905875": "투박한 필체의 편지",
"4224026195": "…수상한데. 좀 그럴싸한 변명을 둘러대지 그래?",
"4243052115": "바람의 날개로 재밌게 논 모양이네",
"4250781267": "모험가 길드에서 엄선한 특훈 루트. 모험가의 운동 능력을 전면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한다…",
"4270370387": "나히다",
"4282744403": "무허가 불법 비행이군. 몬드성의 치안 관리법 제7조 제20항에 따라 당신을 연행하겠습니다!",
"452858451": "루냐",
"454723155": "높은 바람 연습·기습 훈련",
"56910419": "심야 극단 단장",
"571806291": "그럼 사서 언니, 추천할만한 책 있어?",
"595704403": "미야치",
"619970131": "건설에 사용 가능한 기술 포인트",
"628253267": "메아리 소라",
"6869587": "「끈적한 독염」: 버섯몬에게 피해를 준 후 「끈적한 불」을 부여한다. 부착된 불 원소를 제거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689206867": "셰프켓",
"754202195": "메아리 소라",
"760859219": "이런 짓을 벌이고 무사히 빠져나갈 순 없지…!",
"761696851": "Fo-36108",
"767452755": "모든 적 처치",
"848059987": "음… 그럼 또 잊으면 안 돼요",
"849469011": "비록 타인이 그 짐을 대신 짊어질 수는 없지만, 캣테일에 와서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마법의 음료를 한잔 마시는 것도 괜찮겠죠!",
"859975251": "만물 정화의 형상",
"905330259": "여정 기록 6부 획득",
"970007123": "안자이",
"978610771": "죄를 삼키는 고해로 타깃의 뒤에서 공격할 시, 로자리아의 치명타 확률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5초",
"1006771132": "미묘한 식감의 맥주",
"1044584380": "전망대 선원 서육석에게 조언 구하기",
"1065211836": "반딧불 정수",
"1070072764": "축제 부스-「오묘」",
"1083277244":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1094825916": "준비한 요리를 갖고 탕운에게 돌아가기",
"113238972":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147422652": "「수안 의식」 현장으로 가기",
"1157992380": "치치와 대화하기",
"1174151100": "청록색 사냥꾼의 모자",
"1180600252": "눈 덮인 동화",
"1188084668": "막부 공고문",
"1251094460": "알베도에게 재료 건네기",
"1271392188": "기이한 「이빨」 3개 더 찾기",
"1279015868": "티르자드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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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800572": "빛의 그림자 아래",
"1384974268": "강공격 피해|{param11:F1P}+{param12:F1P}",
"142163900": "두란과 대화",
"1426323388": "맛있는 골든크랩",
"1467430844": "검투사의 개선",
"1488485308": "「이빨」로 가기",
"1492007868":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
"14959548": "맛있는 새우 카레",
"1508391868": "게오르크와 협상하기",
"1541982140": "암연의 트레저헌터",
"1549219772": "연금 장치-「불과 물 사이」",
"1582915516": "누군가의 메모",
"1602972604": "눈 안개 속을 어슬렁거리는 의문의 「왕」.\\n동료들이 「Lawa」라고 부르는 거대 츄츄족. 극한으로 단련한 육신은 환경 속 넘쳐나는 얼음 원소와 융합되어 북국의 빙하와 같은 위엄을 지닌다",
"163812345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165073852": "포스터",
"1654674364": "전투 종료 후 사유와 대화하기",
"1670938556": "에이와 함께 시내 돌기",
"1679236028": "기적의 모래",
"1740947388": "만능 산고 탐정소로 가기",
"1750764476": "병사와 대화하기",
"1750840252": "해당 구역으로 아직 이동할 수 없습니다…",
"17546172": "밀실 내부로 가기",
"1776109500": "아규의 약",
"1780095932": "신성한 봉인석·나무",
"1787144124": "해등절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5일째 밤에 거대한 꽃등인 「명소등」을 띄우는 것이다.\\n\\n올해의 '명소등'은 아주 장관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등불을 공중에 띄우는 데 쓰이는 그 부유석은 20년이래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n\\n이를 위해 리월의 상인들은 「명소 시장」을 열고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를 조달한다.\\n\\n오늘 여행자가 「명소 시장」에 왔을 때 명절 일을 도맡은 혜심이, 부탁할 일이 있는 것 같다…",
"1821489084": "노엘과 대화하기",
"1844462524": "저에게 영혼 100개를 바치면 당신을 위해 보물의 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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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601596": "전에 야곱·머스크가 쓴 츄츄족 연구 서적을 읽고 츄츄족 학자가 되고 싶었어. 그런데 그저께 {0} 갑자기 거대한 나무 방패를 든 츄츄 폭도랑 부딪혔지 뭐야?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놀라서 재빨리 도망갔어. 역시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학자가 될 수 없겠지…",
"3144979388": "마물이 화물을 운송하는 열기구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마물에게 화물을 빼앗길 수 없으니, 이 열기구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자",
"3161774012": "주인 답글",
"3177981884": "{0}이(가) 부족합니다",
"3200112572": "「원소 시야」로 알베도의 발자국 따라가기",
"3203869628": "셰이크 주바이르와 대화하기",
"3204648892":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3214851004": "철방에게 흑암 공장의 신입에 대해 물어보기",
"3239188412": "온천 외벽-「무월」",
"326379452": "파티가 총 85개의 추억 코인 획득",
"3265526716": "중간 사이즈 빛나는 왕관 있어? 한잔 부탁해",
"3282440124": "아사세 신사로 돌아가서 「봉납함」 수리하기",
"3283948476": "마녀의 파멸의 시간",
"3287509948": "흠, 이건 훌륭한 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에요",
"3299702716": "아란나라의 방으로 돌아가기",
"3301170108": "화관에서 전환된 「퍼포먼스」",
"3368241084": "태평성대",
"3402295228": "하지만 비용은, 헤헤, 좀 받아야겠어…. 100모라 어때?",
"3508208572": "소무의 깃털",
"3524747196": "경책 산장 사람들에게 육이의 행방 묻기",
"3525048252": "단풍나무 북-「시끌벅적함」",
"3552753596": "빛을 좇는 돌",
"355341244": "장수의 투구",
"3565059004": "고로와 대화하기",
"3590550460": "바람 잡는 이방인",
"3645291452": "근처에서 보물의 단서 찾기",
"3669301180": "우리 열쇠",
"3756686268": "타이유, 에츠코와 대화하기",
"3779472316": "성은 광석 촉매",
"3787268028": "힐미와 대화하기",
"3806753724": "「천사의 몫」의 특제 음료",
"3842933692": "성로청 공지사항",
"3871261628": "위엄의 날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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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436924": "눈보라를 견딘 그리움",
"3945762748": "선계 선력: {0}",
"395684796": "수호의 인장",
"3963767740": "잘됐다, 부탁 좀 할게. 음… 이것 좀 받아줘",
"3988219836": "「점괘」",
"4010966972": "이상한 냄새가 나요…",
"4016338876":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4022296508": "조사 지점·천주 골짜기",
"4050031548": "기이한 소라",
"4125546428": "떠돌이 의사의 두건",
"4131673020": "바람 드래곤의 폐허 탑으로 전진하기",
"4151531452":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418573244": "후시조메와 대화하기",
"4208287676": "신성한 봉인석·팔 올리기",
"4215984060": "유배자의 잔",
"422555580": "도신 트레이너?",
"4248231868": "떠돌이 의사의 은련",
"434745276": "하… 감히 날 건드리다니…",
"479747004": "보물지도? 음… 장순이 내게 넘긴 이것들을 말하는 건가?",
"484358076": "휴식 정비 중",
"487742396": "답글",
"512918460": "흑 뱀 기사 처치하기",
"513030076": "간다르바 성곽으로 가서 탠지어 찾기",
"526609340": "보물 열기",
"533310396": "번개의 재앙",
"562568124": "유배자의 깃털",
"570331068": "다리 복구하기",
"578053052":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58206140": "야즈나 풀 주우러 가기",
"589388732": "소몽이를 리월항까지 데려다주기",
"598586300": "캣테일의 답변",
"600428476": "바자르로 가서 화신의 춤 보기",
"601459644": "기적의 귀걸이",
"609401788": "왕실의 가면",
"61964220": "천일야사·Ⅴ",
"641949628": "조심해, 매복이야!",
"653658044": "맑음",
"660620220": "먼지가 쌓였어, 오랫동안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은 거야",
"673691580": "우인단 술사가 숨은 야영지로 가기",
"696384444": "환각 비경 미궁의 종점 찾기",
"715047868": "망국의 미나히메·권4",
"747325372": "레시피: 모둠 회",
"750304188":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기",
"810340284": "의언과 대화하기",
"863668156": "백색의 계절",
"877087676": "포획 구역·다섯 번째",
"911916988": "주인 답글",
"938997692":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하기",
"946458556": "베른하르트와 대화하기",
"1020015561": "하하, 손가락이 이제 안 떨려. 좋아",
"104936393": "리월…",
"1054676937": "이야기꾼",
"1079836617": "제군께서… 암살당하셨다고?",
"113457097": "어디서 잃어버린 거지…",
"1162104777": "버튼(홀드): 강공격",
"1166736329": "청심 한 송이를 주면, 갔다오는 돈을 받은 셈 치고 그 「타르탈리아」라는 사람을 찾아갈게. 어때?",
"1183871945": "이 전쟁…",
"121538505": "HP가 35%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1%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122193865": "설마… 제 형제도 호박에게 잡아 먹힌 건 아니겠죠…",
"1363013577": "「우인단」이 뭘 꾸미고 있던 간에 그들을 상대할 땐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1386960841": "산가야키",
"1412031433": "아, 탁 트인 하늘! 그리고 익숙한 모래 먼지…",
"1417759689": "심연 메이지가 계획을 실토했다!",
"143574985":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1437515721": "숲속의 바람",
"1448679369": "그 바닷속의 마신이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갑자기 나타났을 리가 없는데…. 암왕제군께 진압된 지 2천 년이나 지났잖아",
"1516123081": "「옥형성」?",
"1520736201": "행추의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하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하는 「우렴검」이 생성됩니다. 그의 원소폭발은 「홍검세」를 펼쳐 순간적으로 최대 개수의 「우렴검」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홍검세」는 행추와 동료의 공격에 응하여 함께 적을 제압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1553219529": "{0}",
"1594970057": "훈련사",
"1596519369": "부적은 선인의 힘을 글에 남게 하는 것이고 외경은 마음을 통해 삼라만상을 여는 것이다. 연단술은 늘 베일에 싸여있다. 이 금단을 삼키면 반드시 죽을 테니까…",
"1706526665": "티르자드 씨는 이런 걸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니까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 있겠죠?",
"1713073097": "생각",
"1740745673": "웅장한 가옥",
"1771175881": "제자들에게…",
"1785113545": "유격대…",
"1875173321": "튜토리얼",
"195176393": "다시 생각해 볼게",
"1954994121": "뱀신의 머리",
"2042129353": "천공 협곡",
"208938953": "300초 이내로 도전 완료하기",
"2107877321": "소라야와 대화하기",
"2255076297": "통행금지라니?",
"2276230089": "나도 약을 지으러 갈 거야",
"2305081289": "게다가 처음 봤을 때랑 분위기가 좀 달라…. 뭔가 그때만큼 진지하지 않달까?",
"2423663561": "빛나는 자색 정원의 진실 제4막",
"2429011913": "페이몬",
"244078537": "내가 늦게 온 건 아닌데…",
"2472175561": "제군이 암살당한 게 아니래",
"2480181193": "궁술…",
"2493649865": "{0}",
"2624834505": "#음? 그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 {NICKNAME}?",
"263787465": "어엉?",
"2647446473": "유적 정찰자",
"2664253385": "참암 프로토타입",
"2679632841": "같이 놀자…",
"2715418569": "거울 속의 자태",
"276747209": "그러니까 이번에는 여행자, 네가 한번 만들어봐. 「달라지지」 않는 술맛에 뭔가 변화가 생길지 보자",
"282311625": "이렇게 높은 곳엔 처음 와봐요",
"2825455561": "Biat ye, plata ye pupu!",
"2831757257": "위대한 사람…",
"2975239113": "비취아이 고양이",
"2992356297": "이봐! 뭐하는 거야! 이건 아빠가 연습하라고 주신 거라구!",
"299250633":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2995772361": "골동품에 넣어서 만든 간식이라면 분명 맛있을 거야!",
"301072329": "츄츄 궁수",
"3033430985": "강한 응집력 유발",
"3036851145": "…됐어. 그렇게 쳐다보지 마. 아깐 미안했어",
"3056111561": "빌려달라고? 안 되는 건 아닌데 이걸로 뭐 하려고?",
"3099481033": "아, 알겠다! 절운간에서 이렇게 돌아다닐 수 있는 걸 보니…",
"3109000137": "번개도끼 츄츄 폭도-강공 강화",
"3116239817": "어? 아… 알겠어. 하지만 문을 지켜야 되서 짬을 낼 수가 없네",
"3143079881": "튜토리얼",
"3174394825": "도자기 상인",
"317840329": "「황금옥」?",
"3199435721": "생… 생각났어! 우리가 「우인단」이 그걸 연구하고 있는 걸 똑똑히 봤어…",
"3273576393": "남십자가 반짝이는 순간",
"338678983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4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3436027849": "지식 탐구",
"3468315593": "단숨에 놈들을 전부 쓰러뜨렸죠. 아주 깔끔한 전투였어요",
"3522421705":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3570689993": "알겠어",
"3592008649": "그럼 안 살 거예요",
"3603327945": "음? 뭔가 엄청 달콤한 향기가 나는데…",
"3673615305": "지식 탐구",
"3713512393": "북국 은행… 「우인단」에서 하는 거?",
"3743650761": "맞아요, 또 마침 암왕제군님이 사고를 당한 이 때에 이런 일이…",
"375174089": "공격력+20%.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76369097": "단체 전투 해봤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 정말 부러운 것 같아…",
"3810832329": "뭐, 됐어. 난 줄곧 츄츄족의 언어에 대해 연구해왔어. 하지만 이런 기록보단 그들의 회화에 대해 연구하고 싶어",
"3832176585": "티타임…",
"3961331657": "무메이 요새",
"3977451465": "페보니우스 기사",
"3977927625": "연소, 활성, 촉진, 발산, 개화, 만개 혹은 발화 발동 후, 캐릭터 주변에 최대 10초 동안 존재하는 「소생의 잎사귀」가 생성된다. 소생의 잎사귀를 습득한 캐릭터는 공격력이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방식으로 20초마다 소생의 잎사귀를 최대 1개 생성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4037633993": "극작과 연기, 노래 실력을 모두 갖춘 리월극의 명배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마치 그녀 본인처럼 우아하고도 부드럽다",
"406365129":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나 혼자 뒷수습도 못 했을 거야",
"4094085065": "오늘 아침, 저는 꿈속에서 제군을 뵈었습니다",
"4136459209": "왜?",
"4140905417": "응? 아, 그게… 술이 좀 당기네",
"4187771849": "「사금 여관」 직원",
"4203944905": "지식 탐구",
"4214167497": "난 나쁜 사람이 아니야…. 으음, 나쁘긴 한데 나쁜 짓을 하려고 너희들을 찾아온 게 아니야",
"4223962057":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4226150345": "뱀의 창자",
"4278041545": "???",
"428744649": "「군옥각」 총무",
"449864649": "몬드에서 너에 대한 소문을 들었어. 그래서 방금 의례에서 널 지켜보고 있었지",
"469421001": "(쉿…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마, 페이몬)",
"471061449": "고대 바위 용 도마뱀-이벤트",
"52375497": "어, 엄청 비싼 방울일 거야…! 그치, 할머니?",
"570079177": "신성한 상자: 얼음바람 속에서 길잃은 용사",
"57262025": "오, 「왕생당」의 객경 종려 씨군요",
"590158793": "…흠, 뭔가 심상치 않은걸?!",
"630429641": "연상을 발동할 단어를 1개 더 선택해 주세요",
"676615113": "지식 탐구",
"689240009":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06792393": "음, 이 나라에서 「식사자리」라고 불리는 대면식을 마련해뒀어",
"748294089": "승부에 뛰어든 공모자",
"766811081": "「기관 디펜스」 대리",
"782012361": "맞다, 편지는 뜯어보지 마. 아버지가 꽤 민감한 분이셔서… 편지를 위조한 건지 의심하실지도 몰라",
"785488841": "미해금",
"801759177": "이전 페이지",
"807453641": "의식을 진행하기 전, 「선조의 허물」은 당분간 「황금옥」에 안치될 거야",
"838040521": "실수로 너무 많이 베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이라고요",
"88473545": "미지의 별",
"896410569": "잘 돌아왔어",
"89919433": "음? 여기 동그라미 쳐 있는 곳이 있어. 설마 보물!? 아니면 대박 날 기회? 흠, 옆에 뭐라고 적혀 있는데…",
"900430793": "공수전환",
"956585929": "지, 지진다고요?! 안됩니다. 손님이 지져버리면 장사는 어떻게 합니까!",
"973518793": "수메르 숲에서 간혹 발견할 수 있는 신비한 부적으로 초목의 힘을 모으는 능력이 있다.\\n숲에 사막이 침입하는 걸 저지하고 암흑의 세월 속 맹수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나무와 넝쿨은 울타리를 만들어 숲을 보호해 왔다.\\n룩카데바타는 이런 부적을 사람들에게 건네, 나무 울타리의 미궁을 건널 때 시냇물과 달빛의 인도를 받아 헤매지 않도록 했다.\\n룩카데바타와 숲의 왕이 죽은 후 미궁은 사라지고 숲도 지성을 잃었다.\\n하지만 수메르 사람들은 여전히 이 부적이 상징하는 숲의 가호를 기억하고 있고, 숲도 부적의 요청에 응해 자신의 힘을 빌려준다",
"1013203038":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036975198": "망서 객잔의 베르 고데트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1037005918": "엥? 진짜 엄청 맛있는데…",
"1093275742": "임무 아이템",
"1105185886":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요?",
"1162189918": "레벨 1 당, 원소 마스터리 75pt 증가",
"1239521374": "남은 시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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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4830": "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봐. 그들의 평가를 들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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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99806": "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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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939934": "영첨·분노의 격류",
"1446207582": "흥, 주제도 모르고 설치긴. 그럼 나도 긴말 않겠다",
"1465470046":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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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926558": "「신도」들과 대화하고 「철성확진천군」에 대해 알아보기",
"1529046110": "수상한 인물과 대화 (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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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878558": "강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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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674334": "스킬 피해|방어력의 {param6:P}",
"18630032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1873654878": "생멸의 꽃 피해|꽃마다 {param2:F1P}",
"1924153438": "각종 장치의 환상이 투영되는 바닥에는 환상을 진짜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1939205214": "「푸르시나 볼트」Ⅰ",
"194335651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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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53694": "눈에 묻힌 도시·근교",
"2069243998": "어떤 특수한 무리에서는 「운명의 가족」을 의미합니다",
"2077647966": "간편 아이템",
"208740446": "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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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409310":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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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6206": "수메르성의 후세인은 향신과 10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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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935774":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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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938398": "스칸다 씨앗 지속 시간|{param6:F1}초",
"2617542750": "장식 도면",
"2655347806": "올해 「명소등」에서 기념하는 「이소도천진군」 그분이 가장 좋아했던 게 바로 흘호어 구이였데",
"2676121694": "「이소도천진군」에 대해…",
"2732528734": "파티 설정",
"2764967006": "「재앙신」과의 전쟁은 아직 어린 쵸지에게 아주 많은 고민을 안겨줬다. 어떻게 해야 쵸지가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768288862": "잔여기간: {0}일, 매일 퓨어 레진 {1}pt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직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2802036830": "레시피",
"2831021150": "캐릭터 육성 소재",
"2876282974": "소재",
"28893010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17052510": "지속 시간|{param2:F1}초",
"2939477086":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2964596830": "따로 설명하지 않을 경우 대시를 대상으로 한 효과는 「대시를 대체한다」로 표시된 스킬에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29919857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013993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043472478": "임무 아이템",
"3055664222": "바나라나의 모밭에 달콤달콤꽃이 가득 피었다. 바샤가 이 모습을 직접 본다면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3057719390": "오장산",
"3062407262": "#{NICKNAME}, 이 사람 말이 잘 안 통할 것 같은데...어떡하지?",
"3111013470": "짧은 터치/홀드 발동 횟수|{param6:I}회/{param7:I}회",
"3115630686": "*이번 달에 남은 변경 신청 횟수는 {0}회 입니다. 변경 확인 후, 횟수가 차감됩니다",
"3136941150": "임무 아이템",
"3202148446":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216863326": "2단 공격 피해|{param2:P}",
"3284033630": "스킬 피해|{param1:P}",
"328549999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290455134": "그… 「천군」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니겠지?",
"329265571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295929438": "응광의 적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3297364062": "혹한 요법",
"33115106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12234590": "오늘 이 기회로 「항마대성」님 앞에서 맹세하겠습니다…",
"335290462": "산해 여덟 곳의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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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05918": "주 사장이 이번 해등절 때 바짝 벌어들이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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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333790": "임무 아이템",
"3511415902":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 아라타니가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3511871582": "「메이드의 예절에 주의할게요」",
"3540820062": "모라",
"3544731742": "{0}의 가공을 가속했습니다",
"3563240542": "여행자님의 다인 모드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
"3571470430": "원소 도가니",
"3605099614": "2단 공격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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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708830": "그건 우리만 아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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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802910": "이런 형식적인 절차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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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805214":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 네코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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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287518": "두 분은 거래만 성사시켜 주세요. 운송과 같은 번거로운 일들은 전부 「비운 상회」에 맡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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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669022": "헬렌의 목관리 특효차",
"397361246":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7단위까지 증가한다.\\n「순광 방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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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505502": "정말 잘됐네요, 당신은 정말 「디어 헌터」의 은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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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688222": "캐릭터와 무기 육성 소재",
"4233605214": "「아메노마류」는 이나즈마에서 오래전부터 전승되어 오던 대장간 유파(流派)로 오늘날에도 이나즈마에서 「아메노마 대장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입니다\\n여행 중 수집한 광석을 당대 아메노마 토오고와 그의 제자 하지메에게 안심하고 맡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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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689886": "임무 화면에서 상세 위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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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3438": "저번 모험이 끝난 뒤로 아란나킨은 많은 일들을 잊어버렸다. 하지만 친구를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을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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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607326": "독특한 질감의 결정에 어떤 의지가 깃들어 있는 듯합니다….\\n공격 시 적색의 돌의 힘이 방출됩니다. 미지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견고한 고대 얼음일지라도 이런 힘에 의해선 녹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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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7326":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n보쿠소의 함으로 적에게 영향을 끼치면 물리 내성과 모든 원소 내성이 {1}% 감소합니다. 지속 시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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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231948": "「경책 산장 기담」",
"119889356": "츄츄족들이 슬라임 풍선을 호송하며 전진하고 있다. 위에 위험한 화물이 탑재된 것 같다. 츄츄족의 슬라임 풍선을 터트려서 위협을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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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66252": "공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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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848908": "환몽의 씨앗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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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468": "요괴의 망언 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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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499660": "츄츄족의 생태는 정말 흥미로워. 체계적인 문명이 아닌데도 석궁이 있고, 석궁까지 있는데도 샤먼이 존재해. 얼마 전 {0} 화염 슬라임으로 도끼를 달구던 덩치 큰 츄츄족을 봤어. 이런 현상들을 보면 츄츄족의 기술과 문화 수준은 참 신기한 것 같아",
"1627739596": "엘라·머스크가 또 츄츄족과 소통할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그녀는 이번 실험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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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452236": "번개 치친을 조종해 싸운다. 어디서 왔는지, 가면 아래의 모습은 어떤지, 모두 미스터리인 우인단 소녀 술사.\\n「안개풀」을 좋아하는 치친의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을 위해 싸우도록 조종한다. 안개풀의 향이 번개 치친을 홀리는 것처럼, 기학적인 술사도 상대를 괴롭히는 쾌감에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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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615372": "수상한 도금 여단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가서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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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781900": "배를 조종해 「보물」이 있는 곳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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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491276": "제군이 제일의 야차가 이렇게 변한 걸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2685726156": "번개의 벚나무 근처에서 서식하는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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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501772": "중생의 노래",
"2802249164": "손님 메모",
"2820266444": "쥰키치와 함께 도신들의 업무 관찰하기",
"2825293260": "카게로마루 처치하기",
"2826610124": "사… 사람 살려!",
"2834416076": "카마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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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41754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856937932": "걱정 마! 넌 산고의 친구니까. 절대 바가지는 안 씌워. 가격은 정말 합리적일 거야!",
"2867809740": "경책 산장 야외로 가서 둘러보기",
"2878824908": "로데이아의 분노·도전 실패",
"2879690188": "화려한 투구",
"2900120012": "베르메르에게 그림 도구 건네기",
"2905101772": "타향에서 이렇게 친절한 여행자를 만나다니,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군!",
"2937296332": "yyyy-MM-dd HH: mm: ss",
"2944903628": "자비에와 대화하기",
"2963300812":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2981043660": "텐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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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494540": "방수 삼나무 상자",
"3089518028":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3097387468": "처치한 적",
"3147421132": "미라나가 장애물에 길이 막혀 츄츄족에게 포위 당했다. 마물을 처치하고 미라나를 구하자",
"3150611916": "모나한테 레너드의 저서 갖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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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981260": "암호를 말하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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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058060": "움직일 수 있는 천암군은 날 따르라!",
"382314956":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3855495628": "막부 공고문",
"386475468": "노름꾼의 귀걸이",
"3868472780": "「상야」 상태에서 뱀의 심장 조사하기",
"3909125580": "???",
"3921899980": "검투사의 귀결",
"3924720076": "수메르의 숲에 서식하는 조류. 화려한 색깔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길들이면 편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n황혼새는 과거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람들의 말은 물론 문자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3943122380": "바다의 암초 조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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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3466956": "소몽에게 절운고추 건네기",
"3986805196": "문 열기",
"4006853068": "손님 메모",
"4024417740": "오리들은 제 친구예요. 물속에서 헤엄치는 게 너무 귀여워요. 평소에는 물 위에서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밑에서 오리발을 쉴 새 없이 젓고 있다고 엄마가 알려줬어요… 정말 대단하죠!\\n당신도 먹이를 주면서 오리와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요!\\n티미 남김",
"4032206284": "몬드에 아주 튀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장삿거리」가 있다며 모두와 거래하길 원한다",
"4055904716":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4057003468": "텟페이와 대화하기",
"4068540876": "꽃이 핀 선계",
"4121333196": "단서 찾기",
"4123721164": "여름 축제의 가면",
"4125261260": "정격의 정원",
"4152286668": "파울",
"4171904460": "뇌전 정복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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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35660": "하지만 민들레주의 레시피를 베끼는 것 만으론 분명히 안 팔릴 텐데…",
"4256816588": "소녀의 짧은 여가",
"4260312524": "레시피: 대추야자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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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69388": "새알 물은… 원재료의 맛을 유지하고 있긴 한데, 이건 너무… 너무… 너무 날 것 그대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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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331724":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1",
"962273740": "티미와 대화하기",
"962675148": "성체 바위 용 도마뱀.\\n새끼 바위 용 도마뱀은 긴 세월 끝에 자신을 보호하는 껍데기를 벗고 「바위 용 도마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둘 외에 더욱 오래되고 위대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역시 매우 긴 세월 동안 산 밑에 칩거하다가 최근에야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이런 주장은 직접적인 관찰 기록이 없어 입증할 수 없다",
"987313612": "류지와 대화하기",
"997804492":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999143884": "왕실의 가면",
"1002356306": "수다? 나와 함께 상업 문제에 대해 의논하고 싶다는 거야?",
"1004679762": "약속할게",
"1005926994": "후후, 위기에 닥쳤을 때 그걸 꺼내면, 위기가 해결될지도 몰라",
"1006501458": "저 마물들… 예상대로 엄청 난폭해 보여!",
"1006589522": "쇼군님께서 라이트 노벨을 보신다니…",
"1011159634": "레시피 좀 생각해 볼게요. 일단 해초 세 개만 부탁드려요",
"1011658322": "와~ 냄새 죽이네요!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아, 우리 가게에도 이런 요리가 있으면 좋겠는데…",
"101986898": "「거대한 물뱀은 나쁜 짓을 일삼았어. 그래서 신이 바위로 그 녀석을 바다 밑에 눌러놓고 더 이상 파도를 일으켜 항구를 파괴하지 못하게 했지.」\\n「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바다 밑에서 깨어난 녀석은 이렇게 말했어. 『빌어먹을 신, 빌어먹을 소인들! 열받아!』」\\n「『너희들과 너희들의 집, 금은보화를 모두 바다로 쓸어와서 내 것으로 만들 거야!』 말을 마친 물뱀은 『쿠와아아!』하고 괴성을 질렀어.」\\n「거대한 물뱀이 머리를 산보다 더 높게 쳐들자 바다가 세차게 출렁이기 시작했지…」",
"1022252626": "그리고 그 병사도 우리한테 도움을 주지 않았던 건 아니잖아. 예를 들면 문이라던가…",
"102719058": "우리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 그러니까, 이건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논문이야!",
"1027572306": "내가 만든 정화 장치야. 여분의 지맥 에너지를 흡수해서 잠시나마 이 구역의 균형을 안정화할 수 있어",
"1032387154": "마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해…",
"1033490002": "그럼 어떻게 연락해야 하죠?",
"1038772818": "이 사건은 나도 모든 상황을 자세히 조사했으니, 날 믿어도 좋아",
"1050439250": "응, 너희가 본 건 새로운 바나라나야. 이곳의 가장 깊은 곳엔 3중으로 봉인된 마라나의 화신이 갇혀 있어",
"1053517394": "다른 일이 있어서요",
"1055951442": "목재를 운송하는 도중에 마물의 습격을 받았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망가져서 목재를 전부 두고 올 수밖에 없었지",
"1058657874": "이건 그냥 평범한 비경 같은데요…",
"1058846290": "막부 사람은 목숨을 지키기 위해 돈주머니를 우물 속에 던져 할아버지의 주의를 돌렸을 테고, 할아버지는 누군가 돈을 주워가는 걸 막으려고 우물 입구를 잠근 거야!",
"1059338834": "실은 나한테도 꽤 도전적인 일이야. 워낙 역사가 오래돼서 그런지 그 위에 부호들은… 본 적이 없거든",
"1059429970": "첫 번째 조사로 획득한 결정 조각에는 적잖은 정보가 담겨 있는 듯하다. 여진은 이 단서를 이용해 이상 현상의 근원지를 추적하려고 시도한다…",
"1066748498": "제 두 가지 소원은 엄청 간단한 거예요. 하나는 이제 시험을 안 봤으면 좋겠어요! 시험을 안 보면 혼날 일도 없으니까요",
"1071187538": "(아무튼… 열심히 해 보자)",
"1072119378": "어둠의 요리 세트",
"1075407442": "음? 일상 속의 사소한 분쟁들을 무서워한다는 거야?",
"1076535890": "그리고 이상하게 생긴 의자도 있어. 뭐 하는 데 쓰는 건지 모르겠네",
"1077350994": "아직이요",
"1079603794": "어디 보자… 이 편지부터 시작해볼까",
"1081936466": "여기서 다시 만나다니, 이런 우연이…",
"1091268178": "……",
"1101152850":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모래」의 나쁜 마음을 조심해야 해",
"1101577810": "무슨 일이죠?",
"1102242386": "자 그럼 문제, 이 장벽들의 이름은 무엇일까?",
"1102411346": "아아 오해하지 마! 우린 의뢰를 받고 상황을 조사하러 온 모험가 길드의 모험가야!",
"1103559250": "배… 고파요. 밥, 밥…",
"1111885394": "아메노마 유우야는 어떻게 해?",
"1114285650": "꼭 캐릭터에 몰입해야 해, 캐릭터를 이해해야 한다고! 네가 「쥬사브로」라고 생각하는 거야, 알겠지?",
"1122248274": "그럼 절대로 놓치면 안 돼요! 닐루 언니가 추는 춤을 직접 볼수도 있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사탕도 먹을 수 있어요!",
"1122269778": "음, 간단한 일이 아닌데…",
"1122639442": "「풍기관이 알려드립니다. 학생 여러분, 아카데미아 밖에서도 규율을 엄수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1126531666": "아무튼 「날아다니는 하얀색 스마트 도우미 단말기」를 데리고 다니는 금발 이방인이라… 틀림없어. 운이 좋네",
"1127220818": "의뢰를 맡아주기로 결정한 거야? 내 채굴 허가증을 이렇게 허무하게 날리긴 싫다고",
"1138466386": "용맹의 시련을 통과할 수 없다면, 아래로 내려가도 심해 용 도마뱀의 먹이가 되고 말 거야",
"1141720658": "첫 번째 장소는 근처에 있는 해안이야, 바로 가자",
"1141837394": "두 분은 정말 선하신 분이군요",
"1143263826": "추리와 계획은 사장님에게 맡기고, 우린 계속해서 보물 사냥단과 「대화」를 하러 가자고",
"114928210": "이나즈마로 오는 길에 바다에서 조난 당해서 제시간에 못 오게 됐대. 그러고는 어선을 보내 「무지갯빛 투어」 취소 소식을 알린 거야!",
"1153842770": "누가 훔쳐 간 건가? 이런 벌~건 대낮에 도대체 누구지?",
"1154554450": "얼마나 좋아, 이게 다 물자를 후원받은 덕분이야…",
"1159080530": "하지만 너희같이 오지랖 넓은 성격이면 아마 앞으로도 귀찮은 일에 휘말릴 것 같은데",
"1159541330": "사람들이 네 얘기를 할 때면 말투에서 널 동경하는 게 느껴져. 얼굴엔 미소를 띠고",
"1159636562": "여기에서 남쪽으로 쭉 가면 오르모스 항구야. 그쪽으로 가려는 것 같아",
"1166467666": "긴박한 상황이라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어요",
"1167422034": "당할 뻔했어요…",
"1168660050": "……",
"1177040466": "꼬마한테 바깥세상에 수많은 신기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해 주는 거야",
"1177422418": "보시다시피 제 친구도 세상을 떠났고, 집에 돌아가는 길도 끊겨서… 이곳에 더 머물러야 할 거 같아요",
"1184934482": "최근 점괘를 뽑으러 온 사람들 중엔 쇄국령을 폐지해 준 번개 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평안한 여행과 장사가 잘 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아요",
"1188693586": "응!",
"1189056082": "그 바보…",
"1194737234": "음? 두 사람, 아는 사이였어?",
"1195560530": "하지만 그 집행관님이…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야 그 강대하신 「시뇨라」 님이 목숨을 잃은 거지…",
"119589458": "며칠 후에 다시 찾아와.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아",
"1203478098": "정말 고맙다, 여행자. 그동안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겠다",
"1204150866": "그나저나 너희도 업무적인 상담 때문에 온 거야?",
"1206600274": "안녕, 내가 도울 일이라도?",
"1207954002": "꽃이요?",
"1208678994": "적은 금액은 아니야. 누군가를 도와 「비료」를 만들어 번 돈이라고 했지. 귀찮게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이야",
"1209111122": "마치 직접 본 느낌이에요. 이제 말이 안 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각색할 수 있겠어요…",
"1209207378": "혼자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건 너무 무서워… 바람이 나랑 내 원고를 모두 날려버릴 것 같은 느낌이야…",
"1210566226": "「다크 히어로」가 받는 제한은 줄어들었지만, 처지가 나아졌다고는 할 수 없어",
"1211532882":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들여올게요…",
"12120658": "네? 가지 마세요! 가격을 협상해보면 되잖아요? 이렇게 맛있는 어포는 어디 가서 못 찾는다고요!",
"1214912082": "저기, 당신은 「학자」야?",
"1229357650": "물 주는 날…",
"1229599314": "여긴 시야도 넓고, 공기도 상쾌하고, 완전 천국이야",
"1231459922": "무기 상세",
"1233499730": "시드르 호수에 대해…",
"1234305618": "난 란희라고 해. 여기서 누군갈 기다리고 있어. 얼마나 기다렸는진 나도 몰라",
"1235606098": "보물 사냥단 소굴",
"1236121170": "정말? 하하…",
"1237297746": "섬 중앙은 뇌폭의 위력이 상상을 초월하니까 함부로 가면 안 돼",
"1241853522": "전에 설산에 묻어뒀던 꽃은 어떻게 됐나요?",
"1241955922": "종려 씨, 괜찮아요",
"1245246034": "후… 뭘 그렇게 호들갑이야? 아라타키파가 안 겪어 본 일이 어디 있다고. 뭐가 큰일이라는 거야?",
"1245447762": "클레에게 도도코의 가족이 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도도 일족의 통치자인 도도 대마왕이 클레에게 금사과 제도로 와서 심판을 받으라는 편지를 보냈다는 거네",
"1257981522": "진행도를 초기화하면, 특훈 진입 시 초기 진행도부터 시작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126166610": "내가 「그쪽 업무 효율 높이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라고 했거든",
"1264050770": "헤헤…",
"1265331794": "일단 주위를 둘러보죠",
"1281912402": "저희 집안의 운은 좋지 않으니 집에 목숨줄을 단단히 잡아줄 게 필요하시다며 악한 기운을 몰아내고자 심은 나무라는데 어떻게 베겠습니까?",
"1293827666": "(같이 비마라 마을의 「나쁜 녀석」을 잡자)",
"1297964626": "현재 위치에 설치할 수 없습니다",
"1304861266": "그리고 미코가 정말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우리를 괴롭힐 수도 있잖아, 넌 걱정도 안 돼?",
"1310968402": "어디 보자… 음, 유리주머니 품질이 다 좋네요. 쓸 만해요",
"1314099794": "나, 고화파 제자 당무적은 하늘을 대신해 의를 행하노라, 꽃 도둑을 물치리고 고화파의 실력을 보여 주겠다!",
"1320712786": "혼자 밖에서…",
"1340573266": "으… 네! 당, 당연하죠!",
"1344186962": "설마 토마도 잊어버린 건가?",
"134487634": "그 휘장을 찾아야 돼… 그 휘장을 찾아야 한다고…",
"1345913426": "옥빛 가지에는 신의 힘이 담겨있어, 토지에 원소를 보충해 주고 백화의 영향을 없앨 수 있습니다",
"13530701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353721426": "일, 일리 있어요…",
"1356700242": "이것 좀 먹어봐",
"1359683154": "씨앗은 분명 문제 없을 긴데. 망태 할아범의 노트에 적힌 대로 보관실에서 꺼내 왔거든",
"1370807890": "더 놀라운 건, 내 개구쟁이 여동생도 몰래 집을 떠나 배를 타고 이나즈마로 왔다는 거야",
"1375417938": "산고 씨를 찾아가자",
"13754962": "좀 더 쉬는 게 좋겠어…",
"1377630802": "기분이 나빠 보이셨다면… 음, 설마…",
"1379578450": "에휴, 그러고 보니 집사람은 항상 내가 돈을 못 번다고 구박이야…. 그래서인지 내가 뭘 해도 마음에 안 들어 해",
"1381915218": "그렇군요…",
"1383297618": "아… 미안. 그래도 상세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 노하우를 알려주면 내가 영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
"1385609810": "잘 놓고 왔어요",
"1387656786": "이것들이 있으면 업무량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지금은 뒷수습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138932818": "하지만 나는 장사꾼일 뿐, 채광 따위는 잘 모르고 가게를 비우기도 쉽지 않아",
"1393627730": "음메——",
"1397345874": "로렌스 가문이란 이유만으로 이럴 것까진 없잖아…",
"1399336530": "사유가 여길 좋아해서 다행이야",
"1399720530": "당신이 이오로이로부터 들은 이야기로 보아, 그런 것 같아요…",
"1406580306": "대단장은 이번 임무를 기병대에게 맡겼어. 그러니 내가 사흘 뒤에 방문할 거야",
"1407102546":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1409970770": "그 답이 모두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1411480146": "…축하연이라고?",
"142363218": "연구를 도와줘서 고마워, 여행자. 그럼, 또 보자고",
"1423819346": "그래도 살아 돌아왔으니 됐지. 지로가 겪은 일을 내게 말해줬어. 너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야",
"1426206290":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142814802": "녀석을 왜 해체해?",
"1429423698": "맞네. 계속 이야기로 행추의 일에 관한 힌트를 줬지만, 원래 목적은 카즈하 가문의 비밀을 풀도록 유도하는 거였지…",
"1429853778": "거의 무제한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노심과는 다르게 이 동력 시스템은 일련의 소형 에너지 중계 장치로 구성되어 있어",
"1429954130": "와—— 이 녀석!",
"1431518802": "소리가 이곳에서 난 거야? 아무것도 없는걸?",
"1438282322": "누구는 남고 누구는 나가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이거지!",
"1441131090": "이 소식을 텐료 봉행에 알리면 처벌을 좀 덜 받을 수 있겠지",
"1443530322": "#우, 우리끼리 일단 논의해 봐야겠어! {NICKNAME}, 잠깐 얘기 좀 하자…",
"1443701330": "오르한이 30인단의 서명이 있는 명령서를 보여 준다",
"1446766162": "「보물」이었구나. 기억할게. 고마워. 그럼 빨리 가자",
"144789074": "시원시원해서 좋군! 난 너 같은 사람이 좋아!",
"1455014482": "아, 그리고 이거 받아줘, 딱히 줄 건 없고…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1468141138": "…아마도",
"1470750290": "수메르 사람인 난 꿈을 안 꿔서 그런 고민 안 해도 되지만, 최근에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하하, 정말 이상해",
"1483174482": "말도 안 돼… 이렇게 떠봐도 소용없어",
"14858665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489125970": "██, 어떡해요? ██는 어디 갔어요?",
"1491207762": "너만의 방식이겠지",
"1497461330": "「윤회」…",
"1504431698": "오오시마 님, 부탁 좀 드릴게요",
"1504515666": "그러니까 지금 우인단 야영지로 돌아가서 그 장치를 파괴해야 한다는 거네",
"1506983506": "아니, 지금은 움직일 수 없어. 방금 논문의 개요를 작성했는데 지금 움직이면 생각이 분산될 거야",
"1507596882": "「자유」의 도시 사람들에게 시간 개념이 생긴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
"1510761042": "집행관이었다니",
"1518555730":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1520340562": "줘 봐",
"1528047186": "《혼령 소환 가이드》의 주문은 좀 사악하다고 들었어! 누가 소원으로 받은 돈이 하룻밤 사이에 다 나뭇잎으로 변하고 고열에도 시달렸대",
"1531309650": "뭐 먹을 거 없나요?",
"1531591250": "믿어도 되는 거야?",
"154227282": "그래, 그럼 준비가 끝나면 다시 줘",
"1546809938": "길법사의 몸에서 풍선 같은 물건이 나오더니\\n그 물건의 부력과 설산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순조롭게 산 건너편에 도착한다",
"1548951122": "그땐 「노여운」 마음에 그 녀석 권속의 조각상을 파괴해 버렸어. 그리고는 안에 있던 빗을 발견하게 됐지",
"1551068754": "상야에 백야국의 변경을 먼 곳에서 바라보게",
"1551796818": "이렇게 쉽게 계획을 포기하는 건 원칙이 없는 행동이야. 아라타키파의 체면이 안 선다고!",
"1556719186": "죄송해요, 그동안 일이 너무 바빠 인사를 못 했네요",
"1558739538":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1562144338": "네가 뭘 알아, 목표까지 이제 마지막 고비만 넘기면 돼!",
"1565022802": "어려움",
"1571844690": "아란가루도 나라처럼 「배가 고픈 거야」?",
"1572014674": "다들 무사하니 다행이야. 휴, 그 자식들 정말 아주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던걸? 다행히 제브라엘이 말한 방법대로 대응한 덕분에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
"1579411026": "그 사람들을 위한 조치도 이미 취해놨어. 재건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문화, 우정, 신뢰를… 꼭 되찾을 거야",
"1585622610": "다만 아쉽게도…",
"1589836370": "여기가 천수각인 걸 몰랐다면, 길거리 장터로 착각할 뻔했다니까?",
"159416914": "근데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다잖아. 자세한 건 말 안 할래",
"1598441042": "장식 20회 제작하기",
"1602611794": "응, 잘 가",
"1606658642": "그렇게 멀리까지 고생해서 갔다 왔는데 겨우 5000 모라…?",
"160789074": "그냥 색깔만 예쁘면 되는 게 아니라 「그런」 색이 엄청 엄청 예쁜 돌이 필요해",
"162006610": "왜 비경과 더 가까운 곳으로 안 가는 거야?",
"1622020690": "다들 피곤해 보이는데, 내 야영지로 가서 잠깐 쉬는 게 좋겠어",
"1624981074": "(라나를 어서 낫게 해야 하는데…)",
"1625610834": "참, 너랑 친한 그 「소홍제우진군」도 차를 좋아하던데, 그녀가 소장하고 있는 차로 날 대접해주지 않을래?",
"1627362898": "그때 카미사토 가문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는데, 고집스러운 몇몇 사람들이 반대했었지",
"1628752466": "그런데도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고 있죠…",
"1630135890": "이 파이프들은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생겼는데…",
"16324101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34857554": "하하… 좋아, 정말 기대되네",
"1637710418": "류와 대화할 때, 뭔가 이상했어. 꼭 그 애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른 것처럼…",
"1640489554": "기회가 되면 그 생물의 정체가 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어…",
"1642417746": "(그렇다면… 뭔가를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건가?)",
"16431068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647104594": "뭐야, 하나도 안 놀랬잖아!",
"16479826": "잠깐, 기다려! 글쎄 우리가 아까 「지혜의 구슬」을 끄고 버섯몬이랑 즐겁게 놀기까지 했다니까…!",
"1652465234": "아마도",
"1655986770": "으이구 이 웬수, 소금 8근에서 3근은 남한테 줘버리고, 2근은 팔고 나머지 3근은 술 바꿔 마셨다며, 그래서 오늘 얼마 번 거야?",
"165659218": "전리품에 대해…",
"1657186898": "아란바리카는 그런 짓 절대 안 해",
"1661227602": "어떻게 이런 일이. 이 바다 너무 이상하다고!",
"1664057938": "두꺼운 설계도는 물론, 저와 함께 이곳저곳 재료를 구매하러 다녔죠",
"1670300242": "그런 게 아니야! 우리뿐만이 아니라, 네가 남아있길 바라는 사람도 있어! 예를 들면… 예를 들면…",
"1670757970": "올레그가 혼란을 틈 타 도망친다…",
"1673110098": "네 속마음, 하나도 빠짐없이 잘 들려",
"1673682514": "음…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가? 아니면…",
"167375442": "근데 와서 보니 조각상은 있는데, 눈에서 빛이 나는 건 못 봤단 말이야…",
"1674271314": "그렇게 생각해주니 안심할 수 있겠네",
"1681540690": "저분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168364626": "어쨌든, 작은 너구리는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나면 안 돼. 열심히 수행해야 너구리 한 마리의 몫을 충분히 해내는 위대한 너구리 요괴가 될 수 있다구",
"1683762770": "모든 「도적」 격퇴하기",
"1686737490": "미코 씨, 괜찮아요?",
"1687069266": "새로운 「꽃 퀴즈」가 두 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1691379282": "휴, 아내가 있었으면 분명 아이들을 잘 다뤘을 텐데",
"1694466642": "으으… 추… 추워…. 몸이 얼어버리겠어…",
"1698389586": "젤리안나 씨에게? 네가 주는 거야? 누가 주는 건지 알려줘야지",
"1701208658": "닮기도 닮았고, 잘 모르는 사람이면 한눈에 식별하긴 어렵거든",
"1703365202":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 상대는 한낱 버섯몬에 불과하다. 우리가 유리하다고",
"1703548498":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n시작은 이오로이가 요고우산에서 봤었던 바다 건너편의 「드래곤 스파인」이다",
"1706716754": "만약 없다면? 혹은 끝까지 못 찾았는데 모두 기력을 다해서 자신을 희생할 힘조차 잃는다면… 어떻게 할 거지?",
"1712373330": "음? 저기 별이 있는데…",
"17144402": "이런 이야기들은 나라이오탐이랑 다른 나라에게도 알려줬어. 그들도 나라나처럼 건강하게 자라면 좋을 텐데. 아, 하지만 나라나처럼 마라나에게 달려드는 건 안 돼!",
"1718292050": "응, 일리 있어. 진짜 비밀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1722993234": "휴… 휴가?",
"1728491090": "착한 나라는 수행을 잊지 않아. 아란찬다도 더 노력해야겠어",
"1729939026": "머리가 조금 어지러워",
"1730491986": "어라, 어디 갔지? 방금 여기 있었는데…",
"1733788242": "맞다, 전에 평이한테 들었는데 너 친구가 진짜 많다며? 모두한테 돌리려면 초대장 만드는 시간이 빡빡할 테니…",
"1737562706": "휴, 몇 번이나 설득해봤지만 이젠 아예 내 말은 듣지도 않아",
"1743206994": "저기 봐. 누가 마물들한테 포위됐어. 우리가 가서 도와주자",
"1746897490": "뭐어!?",
"1750636114": "#오, 잘 가게! 친애하는 {F#여걸}{M#영웅}이여, 행운을 빌지!",
"175186514": "휴, 「침옥」 작가님이 이번에 꼭 대회에 출전했으면 좋겠어. 원고료… 원고료도 더 이상 쌓이면 안 된다고…",
"17539666": "조금 늦은 정도가 아닌데? 상황이 전부 끝났잖아…",
"1757980242":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
"1758099026": "죄송해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 며칠 계속 정신이 멍하고 이름이랑 주소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1758432850": "아직 날 기억하고 있다니 기뻐. 네가 내 꽃과 다른 아란나라들의 꽃으로 화관을 만들어서 착용해 줬잖아. 나한테는 최고의 영광이야",
"1761539666": "그 옛 친구라면 당신께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1762581074": "아, 아 이럴 수가, 날 봤어, 차렷, 차렷!",
"1776655954": "당신은…",
"1778182738": "여기서 뭘 할 수 있나요?",
"1780607570": "음? 옆에 이 분은 처음 보는데 뉘신지…",
"1781619282": "근데 막상 발굴해 보니 나즈치 해안에 많은 것들이 묻혀 있었고, 어떤 게 보물 사냥단과 관련된 건지 알 수 없었지",
"1795093074": "난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학자 호세이니야. 이나즈마에서 연구를 하기 위해 힘들게 이나즈마까지 갔었지",
"1800729170": "로큰롤은 좋은 음악이지만 오해를 사기도 해… 「시키 대장」은 나만의 언어로 선택한 동료니까, 내 방식으로 그를 도울 거야",
"1801946706": "엥?",
"1803876946": "저번에는 조금밖에 못 벌었으니까 이번에는 분명 대박 날 게야. 모라육, 버터 치킨 그리고 「높이 쌓기」 중에서 뭘 고르면 되겠나?",
"1804983890": "그 사람은 별문제 없을 거 같지만…",
"1810687570": "쿠지라이 맞지? 내가 같이 놀아줄게!",
"1812637266": "드디어 진전이 있겠어",
"1815017042": "아, 뒤에는 잘 안 들리네",
"1815303762": "에이미, 넌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런 말을 하는 거니",
"1815344722": "다들 멈춰!",
"1816506962": "천수백안 신상 앞에서 다시 라이덴 쇼군의 「마음을 열게」 하면, 반드시 기회가 있을 거야…",
"1817318994": "이만 가볼게요",
"1817845330": "(카즈하를 모델로 그린 그림. 쇼군의 꾸짖음을 들으며 계단 아래 무릎을 꿇고 있는 아카히토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에서 카즈하의 트레이트 마크인 빨간색을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
"1819219538": "이럴 수가, 야란의 부하마저…",
"1822786130": "몬스터의 HP가 100% 증가한다",
"1833738834": "우리도 슬슬 출발해야겠어. 레이저는 리사한테 맡기면 되지만, 와인 축제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니까",
"1834629714": "제한 시간 안에 목적지 도착하기",
"1836218962": "알겠어, 이제부터 우리의 대화 주제를 늘리기 위해 스승님께 너에 대해서 많이 물어볼게",
"1842642514": "「이름 리코루 노 미코토, 물건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높이가 6척인 작은 다이니치 미코시를 지으려고 했다」",
"1845837394": "대, 대신 아라타키파는 막부보다 업무 강도가 훨씬 낮잖아! 그 텐구를 봐, 맨날 죽상이라고…",
"1848737362": "이런 협력 관계 꽤 괜찮네. 난 발로 뛰는 것만 잘하지, 잠입과 전투는 내 특기가 아니거든. 싸움과 전투를 너에게 맡기면 정말 좋을 것 같아",
"1849059922": "Valo, mi tomo!",
"185333330": "일곱 신이 각자의 기준대로 신의 눈을 부여했었다면, 오늘날 번개의 신은 그 기준을 의심하는 게 아닐까?",
"1857372754": "물론이지. 네가 좀 더 크면, 낚시를 가르쳐주마",
"1861960274": "음, 이 정도면 충분해. 미안, 어렵게 신사에 찾아왔는데 부탁이나 하고… 이것들을 받아줘",
"1863951954": "고삐는 어떻게 됐어?",
"1871085138": "그래서 지금 이렇게 너랑 수다 떠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
"1873167954": "이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모래폭풍 속 야수들을 상대해야 할 거예요",
"1879586386": "낭! 유명해! 대단해!",
"1885076050": "누나한테 약속했잖아… 숲에 오지 않겠다고… 누나가 좀 괜찮아지면 말 안 듣는… 이 꼬맹이를… 아주 혼쭐낼 거야",
"1892512338": "분명 굉장한 경험일 거야",
"1893211730": "음…",
"1893357138": "방금 그 사람들을 말한 거야",
"1903247954": "포켓 피타를 만드는 법도 스승님이 알려주신 거야",
"190349906": "그리고 벤티는 범인의 특징과 매치가 안 되죠",
"1908457042": "그럼…",
"1912895058": "수메르에는 어디서나 심을 수 있는 풀이 있는데, 흙에서든 물에서든, 심지어는 모래에도 심기만 하면 싹이 트고 자라난대요",
"191720018": "누군가 이곳에 왔었어…. 아직 근처에 있을 거야. 냄새로 봤을 때 상대방도 아마 멀리서 온 손님이겠지",
"1917536850": "아주 오래전부터 허공 단말기로 인한 정보 유출을 피하는 것 같았어. 물론 그들이 내 존재를 경계하고 있을 가능성도 없진 않지",
"1919053394": "「화경」?",
"1932718674": "여행자, 나 대신 야영지에서 사료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1933899346": "#츄츄족이 땅에 묻힌 보물을 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NICKNAME}, 가서 살펴보자",
"1943842386": "보물! 보물은 좋은 거야",
"194519201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949813330": "간단했지",
"1962976850": "아츠코 씨라고 알지? 부두에 있는 이나즈마에서 온 그 아가씨 말이야",
"1966391890": "#우와, 정말요? 고마워요, {F#누나}{M#형아}!",
"1968486994": "후계자를 양성하는 건가요?",
"1970209362": "시간 맞춰서 갈게요",
"1971259986": "어이",
"1973917266": "자, 우리 의뢰를 받고 싶으면 첨아에게 가봐. 그 아이는 빨리 성장해야만 해…",
"197838418": "너… 너희들! 이상하게 생긴 바보들아! 여길 봐!",
"1981187666": "응? 위에 좀 봐. 저거 우리가 녹였던 파편들 아니야? 설마… 저 파편들도 이 기둥에서 떨어져나온 건가?",
"1985788498": "파티원 추방",
"1991649874": "그나저나 도대체 어떤 수수께끼지? 수수께끼의 답이 우리가 찾는 「해결 방법」인가?",
"1992346194": "당연히 실패했죠!",
"199264213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009321042": "정말 고마워! 두 분이 뭐라고 하셨어?",
"2015641170": "Ya ika! 앗… 너였구나… 깜짝이야… 날 방해하지 마",
"2017039954": "둘 다 잘 어울리는데?",
"2019858002": "오해예요, 제 말은 그 사람이 악행을 저지를만한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2033491538": "하하하, 거창한 요리는 아니야. 그냥 오래된 솜씨 좀 부려보는 거지",
"2033622610": "위험하진 않나요?",
"2047212114": "가보자",
"2047386194": "#{NICKNAME}, 마침 잘 왔어! 네 자리도 만들어줄게… 자. 리월항의 풍경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네",
"2048616018": "「그리고 전 예술 자체가 모두를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당신이 닐루 아가씨의 춤을 좋아한다니 저도 기쁩니다」",
"2049839698": "그냥 평범하게 물건을 건네주면 고객은 「대박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죠",
"2052387410": "휴… 알베도한테 관심 쏠려서 겨우 숨겼어. 이따 알베도를 만나도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네",
"2053917266": "어, 진짜? 고마워!",
"2075116114": "아니. 근데 피슬 언니의 이야기는 알아",
"2075654738": "카라반 수도원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야. 그녀를 볼 때마다 모두가 다 칭찬하기 바쁘거든",
"2095070802": "알겠어요",
"2097015378": "아카데미아가 기계 생명체를 연구했었어?",
"2101721682": "난 500년 동안 자아를 유지하면서 저주와 공존해 왔어. 저주에 관해서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거야",
"2102291026": "나는… 커피면 돼. 중간 사이즈로",
"2102623826": "난 지하에서 부사를 봤기 때문에, 이곳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알고 있어",
"2104146514": "현자는 어떻게 사람한테 안 들킬 수 있었던 거야?",
"2105849426": "너무 자기를 과신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형제들은 나와 같이 일하는 「파로크의 아이」라고",
"2109232722": "아직은 솜씨가 녹슬지 않았으니 너희 대신 이 투박한 원석을 가공해줄게… 나중에 모험할 때 유용할 거야",
"2113523282": "난 먹을 것 좀 준비해 올 테니까 끝나면 와. 같이 먹자",
"212224366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2125754962": "그럼 부탁해",
"213290145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138584658": "내가 이 인형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정말 이상한 일이네, 이 인형은 내가 예전에 비운 상회에서 산 인형이야. 사는 데 돈이 꽤 들었어",
"2142872146": "자, 내가 버섯 고기 좀 줄게…",
"2144558674": "그게, 아쉽지만… 이번에는 작별 인사하러 온 거야. 황금색 아저씨가 이제 떠나야 한대…",
"2144744018": "나 참, 원래 너 주려고 딴 사과거든! 기다리다 배고프면 먹지 그랬어",
"2146573906": "맛있는 걸 먹으면 기운이 나고, 기운이 나면 얘기하고 싶어지지. 응, 내가 이야기 하나 들려줄게!",
"2150224466": "그자는 비범한 실력으로 우리의 수행 무사를 순식간에 쓰러트렸다",
"2155023954": "응응,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2157156946": "난 이나즈마에서 온 부랑자야. 마침 누워있는 이분을 구하고 있었는데 너희들이 나타났지",
"2158319186": "일러스트 퀄리티가 떨어지면 안 볼 거야",
"2163219026": "지금쯤 아마 대현자의 사무용 책상 위에 있을 테고, 다음 「식장일」에 허공에 입력하겠지",
"217027154": "#나라{NICKNAME}이(가) 있는 우트사바 축제는 나라바루나와 함께 보냈던 축제랑 비슷해… 이렇게 즐거운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흑흑흑…",
"2181185106": "…혹은 여우라던가?",
"2184387154": "사이노에게 조사 결과를 알려준다…",
"2185596498": "전 이만 가볼게요",
"2199311954": "모나랑 피슬이잖아! 너희들도 시장에 놀러 왔구나!",
"2200338002": "「무사, 무사는 마치 대지에 휘몰아치는 청량한 바람 같다.」",
"2201230930": "타타라스나…",
"2202206802": "나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어",
"2207308370": "지혜궁에 대해…",
"2209921618": "아직도 날 못 믿겠니? 이걸 봐, 내게 아카데미아 최고 권한 특별 조사 허가서가 있어",
"2215123538": "아직 통통 폭탄 많아. 그리고 도도코도… 헤엄도 치고, 물고기도 폭파시키러 가자!",
"2216062546": "그러고 보니 드발린도 말을 할 줄 알았어…",
"2218420818":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버섯들이 괜찮아 보이는군요…",
"2226109010":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보지 마. 내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전에 너한테 젤리안나 씨를 도울 방법도 알려줬잖아",
"2226671186": "엥? 켄리아?!",
"2230137426": "게다가 그에겐 몇 가지 의문점이 남아있거든. 내가 볼 땐 명확한 일이 그에겐 전혀 알 수 없는 일이더라고",
"2236770898": "솔직히 말하면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라 아직도 얼떨떨해",
"224086610": "하지만 그렇게 하면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없어서 무서워. 게다가 다시 돌아오려면 「추억」을 많이 떠올려야 해…",
"2240883282": "네네, 알겠어.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줘야 해요!",
"2241990226": "그러고 보니 프랑시스는 어떻게 유리정과 신월헌의 자리를 항상 예약할 수 있었던 건지 모르겠네…",
"2242244178": "같이 수다 떨까?",
"2244114002": "모, 모험가에게 「사진기」로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려고요!",
"2244703826": "그럼 출발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영웅 같은 자태를 기록해 두고 다른 모험가들에게 널리 홍보할게요!",
"224756306": "맞아, 오르모스 항구에서도 들은 적이 있어",
"2252386898": "우리 아란나라들은 말주변이 없거든. 그래서 인간 친구가 꽃을 받아줬다는 건 우리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야",
"2254272082": "달콤해, 부드럽고 쓰지도 않아. 이게 뭐지?",
"226332242": "아라타키 이토 님!",
"2281947730": "자동 재생 정지",
"2284765778": "지금 날 무시하는 거야, 피슬? 난 엄청 강하다구!",
"2289099346": "귀염둥이, 레이저를 데리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힘들었지? 조금 쉬는 게 어때? 차 한잔 줄까?",
"2293973586": "처벌이 줄어드는 건 둘째치고, 일단 네 실력부터 좀 키워야겠는데…",
"2295972434": "정말 좋은 곳이네요",
"2304431698": "내가 제시한 가격이 제일 합리적일 거야. 의심스러우면 다른 가게에도 물어봐",
"2306602578": "맞다, 이건 토야마 씨가 떠나기 전에 두 사람에게 남긴 물건이야",
"2306857554": "왕생당은 예약 손님을 환영하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야",
"2307235410": "바바라 님… 별일 없겠지…",
"2308733522": "역시 예상대로예요",
"2312678994":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게 장소를 독점하고 있대요",
"2314899026": "류지가 똑똑하진 않아도 사람이 단순하고 의리가 넘쳐서 그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모두 잘해줬다네",
"2326029906": "여, 여기 계셨군요? 로자리아 씨. 성가대 활동이 곧…",
"232723026": "와우…",
"2328808018": "봐! 저기에 복룡목이 있어. 전에 이곳에 와 본 적이 있어! 기묘한 느낌이네…",
"2329794130": "맞아요, 바깥에 깔려 있는 그런… 바람이 불어대는 윈드 필드요. 모험가들은 바람의 날개로 높이 날기 위해 그걸 이용하기도 하죠",
"2330281554": "가뭄 지역인 사막에서 극소량만 자라죠. 평소에는 마른 잡초처럼 보이지만 물을 주면 생기를 되찾는 식물이에요",
"2331181650": "하하하, 맞아. 독한 술처럼 시원하고 통쾌하지…",
"2331948626": "좀 봐줘…",
"2333525586": "맨날 자기 할 말만 하는 게 누구더라?",
"2333947474": "왜 상인들이 말하는 건 하나같이 다 수상쩍을까?",
"2334080594": "안녕히 계세요",
"233853522": "무슨 생각을 했나요?",
"2341638738": "이제 우리 말을 믿을 수 있겠어? 화신 탄신일이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다는 말을…",
"2342353490": "봐봐, 여긴 위치도 좋고 환경도 준수해. 음식도… 많지",
"2343977554": "부탁할게!",
"2355981906": "안녕, 친구. 바다가 참 아름답지?",
"2362725970": "보물의 단서 찾기",
"2367499858": "과거의 재앙?",
"2369589842": "축제 꽃바구니를 다운 와이너리 바로 남쪽에 있는 집에 두었어요. 이 기쁨을 당신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718482": "텟페이!!",
"2375762514": "하지만 그것도 아마 전설일 뿐일 거야. 기둥 9개로 전쟁을 진압할 수 있다면, 세상이 항상 평화로웠겠지",
"2376806994": "이제 실종 사건의 경위 설명과 그 습격자의 신분을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2377436754": "우와! 오늘은 생선 요리를 먹을 수 있겠어!",
"237810258": "텐료 봉행에서 찾아오면…",
"2379914834": "이런 걸 찾았어요",
"2381143634": "「바람이 돌아오는 날」에 노래할 예정이었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야. 어때, 지금 노래해 줄까?",
"2382502482": "아냐, 그만할래… 내가 돈을 내서 탐사대를 만든 건 외부인한테 비밀을 누설하기 위해서가 아니거든",
"2388671058": "아! 좋은 생각이야!",
"23934546": "잘 가, 여행자.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2394748498": "세상은 진짜 넓다고",
"2402675282":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잖아…",
"2413534802": "시간의 발걸음은 내게 붙잡혔고, 운명의 염탐은 내게 차단됐지",
"2418596434":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버섯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때 다시 실력을 겨루는 걸로 하자!",
"2420253266":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확실한 변수가 너무 많았다. 「다크 히어로」 본인도 매번 이렇게 위험을 무릅쓸 수는 없다고 했다",
"2424195666": "하지만 산 아래 백성들에게 「이소도천진군」은 암왕제군 어르신보다 더 위대한 생명의 은인으로 보였다네",
"2426345042": "(다른 걸 물어보자…)",
"2434392658": "그러면 다이루크는 자금과 물품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거야",
"2434693714": "안녕하세요. 신분과 방문 목적을 말씀해주세요. 아, 토마 님은 안 하셔도 됩니다",
"2441283154": "그럼, 다들 날 따라와. 바다로 가자",
"2441642578": "음? 라데프랑 페레즈? 그리고 여행자? 너희들이 여기엔 무슨 일이야?",
"2445087314": "얘기했잖아. 폭탄에는 눈이 달려있지 않아. 계속 이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더 이상 내 의사랑 상관없는 문제가 생길 거야",
"2446241362":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446411346": "카노 나나 씨가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2448725586": "여기가 「쉼터」구나. 아란나라의 흔적들이 보여",
"245534290": "지금 「미카게 용광로」는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는데, 그 친절한 어르신은 지금…",
"2460791378": "네가 계속 가르쳐준 덕분이야. 이 은혜 잊지 않을게",
"2461319762": "다친 이유가 한손검이 손에 안 익어서겠죠…",
"2461656658": "(음, 이건 정말 유용한 지식이네)",
"2464795218": "이 녀석, 고집이 정말…",
"2466042450": "「불쌍해」라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더 벌려, 무감각해지니까요",
"2468368978": "나?",
"2469800530": "나도 그 소식을 듣고 나서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항아리 지식은 눈속임이고, 그들의 진짜 목표는 귀적의 사원일 거라고 추측했지",
"2471729746": "이놈이 난입했잖아. 분명 꿍꿍이속이 있을 거야. 이런 사소한 일은 북두 누님 대신 내가 처리할 수 있어…",
"2472469074": "복잡했던 단서들이 이제 하나로 연결됐군",
"2477517394": "비석 만지기",
"2480371282": "그래서 근처의 상인, 관광객, 선원들… 그리고 도금 여단의 오랜 친구들까지 자주 우리 식당에서 술을 진탕 마시곤 해",
"2483509842":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2483794": "그리고 도와주면 당근 너희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겠어?",
"2489211474": "만약 누군가 저 대신 갖다준다면… 됐어요, 이만 돌아갈래요. 길은 아니까 따라오지 마세요",
"2493566546": "그, 그럼 너만 믿는다? 내 목숨은… 너한테 달렸어!",
"2495755858": "어?! 여행자?! 네가 왜 수메르에 온 거야?",
"2498582098": "숲의 책 제3장",
"2498650706": "설마 또 토마가 짜고치는 건가?",
"2504826450": "동쪽의 비마라 마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그 마을에서 사는 아이들이 한동안 실종되었다가 무사히 돌아오고 있어…",
"2506378834": "그럼그럼!",
"2518764114": "하지만 아란무후쿤다는 그의 동료 아란다샤, 그리고 금빛의 나라바루나와 함께 아란나라가 상대할 수 없는 괴물들을 물리쳤어",
"2519307858": "과거에는 각국 상인, 여행객들이 이도(離島)에서 하선해 우리 콘다 마을을 지나 일을 보러 이나즈마성으로 갔어",
"2525194834": "미코는 신인을 직접 키워보고 싶었나 봐",
"2525647442": "설마 무슨 사고가 생긴 건 아니겠지",
"2528924242": "짐작 가는 게 있긴 한데 확실하진 않아",
"2534740562": "후, 마침 잘 왔어. 영주라는 손님이 송이버섯말이를 주문했거든",
"2535554642": "어르신 같으면 이런 삶을 살고 싶으십니꺼? 급진파가 이 말을 듣더니 저보다 더 기뻐하더라꼬요. 저희 모두 적왕님이 하루빨리 부활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더",
"2540598866": "쿠! 사! 바! 너무 기뻐!",
"2545986130": "뭘 봐. 어서 데려가! 벌금이나 내시지!",
"2547560018": "그럼 이제 어떻게 해, 내려가서 확인해야 할까?",
"2552338002": "뭘 보고 계세요?",
"2553356882": "으… 윽… 「『자연 위치』, 즉 『강제 운동』과 상대적인 개념인 『자연 운동』이… 음? 가리키는 위치에서는 모든 사물이… 자연스럽게…」",
"2564704850": "뭐가? 다이루크의 언짢은 표정이 신경 쓰여서 그래?",
"2570283602": "결국 집으로 보낼 수 있는 건 이런 평범한 일용품 뿐이지",
"2570361426": "페보니우스 기사단… 정말 재수 없군!",
"2572868178": "얘기 안 했었나? 내가 아카데미아에서 연구했던 과제는 「만능 조미료」였어",
"2577115730": "그 대화 후, 전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극 중 인물의 감정은 복잡해서, 경험이 늘수록 연기력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고요",
"257747515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578045522": "우선 달콤달콤꽃을 넣은 다음에 우유로 달짝지근한 맛을 내줄 거야",
"2578877010": "난 모험가가 아니니까 그들의 그 이상한 집착을 이해할 순 없어. 하지만 자학하는 걸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
"2584883794": "이 마을은 별거 없지, 그저 우리가 대대로 생활한 곳일 뿐이니까",
"2586002002": "그 분재에는 말라 죽은 식물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에 마른 나무는 나타나지 않았잖아",
"258712146": "제트, 더는 말 섞지 마. 여기 남고 싶다면 마음대로 하게 놔둬",
"2591294034": "걱정 마. 난 몸이 워낙 튼튼해서",
"2591891026": "어쩌면 클리토퍼가 더 안전할 수도 있어…",
"25933394": "그러니 세이라이섬에 지금 같은 뇌폭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리인데",
"2594964050": "그게 뭐야…",
"2597169746": "아! 민들레가 전부 날아가 버렸어!",
"2600584786": "하지만, 이건 티바트 대륙에서 가장 행복한 분주함일 거예요",
"2601344594": "#{NICKNAME}, 어떤 요리가 좋을까?",
"2603448914": "어떤 재료가 필요해요?",
"261196370": "감우가 류운차풍진군이 있는 곳으로 갔대. 아마 거기가 오장산이었지?",
"2617846354": "그건 해보면 알지. 적어도 이제 주도권이 우리한테 있는 거잖아?",
"2618009170": "오래전부터 백야국의 자연적인 삼각 형태 아래, 심연의 공허 세계와 원소의 용 도마뱀 세계 사이엔 적대 관계가 존재했지",
"2624509522": "…안 돼",
"2624586322": "상자가 묻힌 곳이 이 근처였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어",
"2632901202": "대모험가 스탠리 씨 정도인가요?",
"2633674322": "일단 이쪽에서 숨자",
"2644096594": "잎사귀 펑펑은 그냥 잎사귀 펑펑이야. 잎사귀, 펑펑, 맛있어",
"2645634642": "맞아! 몬드는 우리의 여정이 시작된 곳이잖아. 소중한 추억이 엄청 많다구",
"265180754": "아마 아란나라밖에 듣지 못할걸",
"2653775442": "맛있냐고? 맛있지, 물론 맛있어. 「제비꽃 열매」는 버릴 데가 없어. 요리에도 쓰이고, 꽃잎으로는 염료도 만들 수 있어. 그렇게 만들어낸 직물은 색감이 자연스럽고 지속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해충을 쫓고 곰팡이에도 강해서 상가와 염료 공방에서 큰 인기란다",
"2653983314": "요리에 쓰여요…",
"2661123666": "그건 맞네",
"2664037970": "네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66658386": "못 따라 하겠니… 하긴, 괜찮아 그건 윈드 필드로 진입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
"2666893906": "만나서 반가워, 너도 비경에 탐험하러 온 거야?",
"2671749714": "헤헤, 레일라가 그 말을 들으면 엄청 기뻐할 것 같네!",
"267309650": "여긴 무슨 일로 오셨죠?",
"2674918994": "「…다이키 아저씨와 함께 충분한 돈을 모아 준비했는데, 큰누나가 거절한 이상, 이 돈은 생활비로 쓰자…」",
"2675576402": "말 그대로야. 쇄국령에 의해 봉쇄된 상태에서 외국인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거든",
"2696187474": "#{NICKNAME}, 혹시…",
"2696428114": "노천 먹자골목",
"2697425490": "그건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의 의사들한테 물어봐야겠지?",
"2701272658": "다행히 이번 수확도 쏠쏠해. 층암거연도 마찬가지야",
"270759506": "리월 고택-「화려한 누각」",
"2723324498": "「명예 기사와 하얀 조수의 『서풍 슝슝 자선 연맹』이 다양한 보물들을 판매하고 있대. 신기한 증정품도 있으니까 절대 놓치면 안 돼!」",
"2725252690": "음료는요?",
"2728911442": "안 때리실 거죠?",
"2729690706": "식자재의 신선함을 확보하기 위해, 우린 성 북쪽에 있는 숲에서 식자재를 채집해서 그 자리에서 요리를 할 생각이야",
"2730473042": "리사, 너처럼 강력한 번개 원소의 힘을 가진 평범한 사람은 없어",
"2735525458": "사실 내가 이런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완벽한 모형을 연구해냈어. 그런데 모형을 입증할 더 많은 실험 데이터가 필요해…",
"2736318034": "문헌 기록이 맞는다면 이 유적 거상의 노심은 아래 고대 유적인 「데바 동굴」 안에 봉인되어 있어야 해",
"2736984658": "(애써 삼킨다)",
"2739045970": "음… 이 선계는 선인이 만들었지만, 선인들은 이곳의 잡다한 일을 처리할 시간이 없단다",
"2739848786": "휴, 괜찮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게…",
"2740590162": "일단 목소리를 낮추세요",
"2745505362": "다들 준비됐나요? …하나——둘——",
"2747022930": "어쨌든… 요그 씨, 더 이상 혼자 외출하지 마세요",
"2753250898": "응! 그래, 함께 부르는 거야!",
"2754701906": "「황녀가 강림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왕성은 반드시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2758498898": "왔구나, 아까 정말 시끌벅적했다고. 귀가 아플 지경이라니까",
"2759512658": "(이런 품질의 경매품이면 높은 값을 제시할 이유가 없겠지)",
"2760188498": "이건 청심이라니까…",
"2765194834": "아슈바타 나무에 대해…",
"2766550610": "하지만 그래도… 정말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야! 아, 아니, 조사원이지!",
"2766710354": "적습이다",
"2773595730": "「사안」에 대해…",
"2780167762": "논문이 안 써지는 건 아주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했으니까…",
"2780408402": "그럼 잠에서 깨어났으니 기지개부터 켜자",
"27840264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86713170":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2786851410": "방금 우리가 생각한 전술이랑은 좀 다르네…",
"2789513810": "동적인 요리라, 나 만들 줄 알아! 슬라임 미끈미끈…",
"279694190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2814420562": "서로 다른 영원의 길을 선택한 이상 난 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어떡해서든 그녀를 되돌려놓을 수도 있어…",
"2815054418": "(라이덴 마코토처럼…?)",
"2818077266": "정, 정말 그런 게 가능해?",
"2827979346": "우린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2829185618": "움직이지 못하는 「유적 가디언」이야",
"2836803154": "#정상적인 재료를 넣은 건 {NICKNAME}뿐이었다니…. 너희 둘, 음식에 장난치면 못써!",
"2840072786": "갑자기 손님 맞으러 간다고? 정말 종잡을 수가 없네…",
"284122706": "매일매일…",
"2842293842": "내가 그 폭죽들을 어디다 뒀더라… 방 안에 뒀었나…",
"2854850130": "내 말이! 돌아오면 내가 아주 혼 좀 내야겠어!",
"2855381586": "전투형 연금술사",
"2859155026": "이 공간이 그 목소리를 우리에게 일부러 들려준 게 아니라면 말이지",
"2861136466": "「둥둥 모자」! 괜찮아?",
"2863477330": "이 소리는…",
"2866249298": "걱정 마. 라나 누나는 좋아질 거야…",
"2866296402": "우리의 요청을 고려해 줘",
"2868318802": "#{M#형아}{F#누나}, 안녕하세요",
"287227041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883267154": "신의 눈을 가진 사람과 싸워서 이긴 적도 있지. 신이 준 힘 따위, 부럽지 않아",
"2889720402": "마을에 있는 큰 창고 보셨죠? 하바치 형 말로는 창고 안에 아주 중요한 물건이 있어서 잘 지켜야 한대요",
"289819218": "배치",
"2899150418": "하지만 그 신고 중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소한 사건들이 많아. 황당한 사건들도 있고…",
"2899259986": "???",
"2905453138": "어릴 때부터 붉은 오니와 푸른 오니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는데, 푸른 오니 일족이 살아남았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2912406098": "얼마 내면 될까요?",
"2915330642": "그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네…",
"2917100114": "하루노스케는 몹시 후회하다가 악령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갈구하기 시작했지",
"2920160850": "꿈에서 깬 것만 같아…",
"2920166994": "내가 성안으로 돌아간 뒤에 애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2923514450": "너무 무리하지 마… 안 그래도 기억력이 안 좋은데 더 나빠지면 어떡해",
"2929988178":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더라? 노트… 노트가 어딨지?",
"2931158610": "그래도 설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이런 긴급 보급품을 안 쓰는 게 최고지",
"2932340306": "마코토는 날 겁 없는 무기로 취급한 적이 없어. 나도 널 도구로 생각하지 않을게",
"2941985362": "엉엉… 알렉산드라 누나… 다시는 장난치지 않을게요…",
"2955174482": "엠버의 코스튬, 이번엔 더욱 포멀하고 멋진 정찰 기사 등장!",
"2955933266": "여기서 뭐해?",
"2962422354":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2964406866": "휴. 아츠코 얘는 또 어딜 간 건지…",
"2965789266": "잘 가요, 모든 게 순조롭길",
"2967031378": "여행자, 네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비경을 도전할 땐 방심해선 안 돼. 거긴 엄청 위험하니까",
"2967976530": "Lv.12까지 공양 시 획득",
"2969425490": "하지만 이제 드디어 이나즈마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됐어",
"2969899602": "숲이 모든 걸 기억할 거야. 모든 아름다운 것은 사라지지 않을 거고, 모든 고통은 아름다운 것의 영양소가 될 거야…",
"2971402834": "뭐 하고 있었어?",
"2974261842": "이건… 바쁜 단장 대행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에요",
"2977597010": "tmi가 너무 많은데",
"2977802834": "#아란사카 오빠, 오빠만의 「신나는 맛」을 위해 나라{NICKNAME}을(를) 아주 귀찮게 했다며…",
"2985587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2987561554": "점주 테스트요?",
"2988594770": "응, 조사도 어느 정도 진전이 생겼어",
"2989152850": "하지만 유동성과 계몽성은 무대를 보는 관객들이 결정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그걸 왜 아카데미아에서 판단하는 거죠?",
"2992278098": "옛날엔 다 엄마가 요리를 해줬는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해 주네요",
"299491922": "하루에 딱 한 번만 뽑을 수 있어요, 기억해두세요",
"2996376146": "한시가 급하니 빨리 움직여야 돼. 바로 출발하자",
"3001899602": "저도 흥미가 생겼어요!",
"3003142738": "와, 엄청 예쁜 풍차 국화 화환이야. 종이 별도 있고!",
"3008232018": "그걸 못 찾는다면…. 휴…",
"3015885394": "봐, 대리 궁사님도 매일 자기만 하지만, 한 번씩은 일어나서 돌아다니잖아",
"3016137298": "너무 상심 마세요…",
"3020460626": "스타더스트 교환",
"302048850": "난 아카데미아의 생론파 학자야. 지금은 참으면서… 윽, 그게 아니라 대기 오염 과제 때문에 논문을 써야 해서 대장간을 관찰하고 있었어",
"3024430674": "——거절하겠습니다",
"3026437714": "하지만 관문을 통과할 때 필요한 검사에 협조해주길 바라.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니까",
"3029353042": "애정운을 봐줘",
"3033539154": "하지만 산고노미야 님은 병력이 부족할 땐 병력을 나누지 말라고 하셨어. 만약 전부 패하면 단번에 붕괴되기 쉬우니…",
"3040852562": "정말 재수 옴 붙었네…",
"3045335634": "지금은 좋은 타이밍이 아니야",
"3046347346": "(제트를 훈련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지)",
"3050563154": "음… 우선 사소한 것부터 살펴보는 게 좋겠어…. 근처의 돌부터 보자. 으음…",
"3051188818": "그래서 「이류」가 생기게 된 거고",
"3051527762": "아… 그건…",
"3061237330": "요엘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아이고, 정말 고마워요",
"3064229458": "이것들은 보면 볼수록 물을 담은 다섯 개의 잔 같아…",
"3068272210": "어라, 너 같은 여행자는 여기 나타나면 안 될 텐데, 길을 잃은 거야?",
"307026514": "이미 봉행소에 얘기했으니까, 창고로 안내할 사람이 올 거야. 바로 가면 돼",
"3071721042": "나도 이런 솜씨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3076220498": "자 이제 마지막 문제만 남았어요",
"3078251090": "가의도 매번 그렇게 말하지. 벌써 그 말을 몇 번이나 들었나 몰라",
"3084284498": "아, 알폰소… 아이들에게는 친형 같은 존재야. 몇 년 전에 우리 마을에 온 후 우리는 줄곧 알폰소를 가족처럼 대했어",
"3087015506": "직접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3087587922": "황금 장미가 싹이 나왔네요",
"3087681106": "너 이 녀석!",
"3087723090": "아마 어머니를 너무 오랫동안 못 봬서 그런 거겠죠. 이젠 그분의 위엄있고 고아했던 모습만 기억나요",
"3089682002": "우리가 더 도울 게 있나요?",
"3089702482": "번개 신께서 부디 할머님과 손녀분을 보우하시길…",
"309215826": "번개 원소 좋아요. 식물을 더욱 튼튼하게 자라게 하고 열매를 더 통통하게 만들 수 있잖아요",
"3092484690": "후후… 이제야 알겠어. 좋은 「신」이 되기 전, 먼저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3093872210": "(다들 눈치 못 챘나 보네… 내 신발 속에 있다가 뛰어든 건데)",
"3100267090": "나중에 내 동족인 작은 너구리를 보게 된다면, 친절하게 대해줘",
"3102503506": "그래도 난 꿋꿋하게 밀어붙였지. 업무를 마치고 대회를 주최하겠다고 다짐했고",
"3102628434": "이렇게나 많다고… 뭐가 들어 있는지 어디 보자",
"3105834578": "데히야와 도금 여단? 재밌군…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자고",
"3110103634": "비웃은 게 아니야",
"3112817234": "카즈마사 씨랑 후루사와 씨는 이미 그쪽으로 갔어. 잘 해결될지 모르겠네",
"3115675218": "응. 근데 내 의견은 너희들과 좀 달랐던 것 같아",
"3115943506": "#우트사바 축제에서 나라{NICKNAME}(이)가 아란에샤의 맛있는 수수께끼를 모두 풀어버렸잖아",
"3116531282": "들켜버렸네? 하하, 장난은 여기까지 하고",
"3119672914": "바루나 신기를 수리하면 나쁜 씨앗은 사라지고, 모밭에 다시 많은 꽃들을 심을 수 있어…",
"312482386": "예를 들면, 페트리코의 서재에서 일을 할 때, 고개를 들어 창밖으로 시선을 던지면ㅡ그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가 마치 구겨진 내 마음을 전부 씻어주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3132287570": "오오시마 씨에게 부탁하는 건…",
"313840210": "우림 부근에는 쉴 곳이 많아. 숲의 순찰자나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가 모이는 간다르바 성곽과 조용한 비마라 마을 등이 있어",
"31496786": "지금 장치는 우호적이지 않은 마물들에 의해 여러 개로 분리되어 그들의 수중에서 놀아나고 있습니다…",
"3152831058": "잘 됐네요, 위험할지도 모르는 보물의 단서를 알고 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세요?",
"315487826":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155886674": "알겠어. 그다음엔?",
"315747922": "신발…?",
"3163827794": "바르바토스와 같은 신이라면 분명 이런 방법을 생각해냈을 거야",
"3164250706": "라나의 가슴에서 심장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밝은 빛이 뿜어져 나온다.\\n라나는 손으로 가려도 보고, 무엇인지 알아내려 했지만 빛은 의식을 가진 것처럼 라나의 손으로 빨려 들어간다.\\n빛이 천천히 사라지자, 라나의 손엔 정교한 장식품만이 남아 있다",
"3165379154": "하하… 또 왔군. 참, 두 사람한테 이걸 주겠네. 절대 잊지 말게…",
"3166854738": "「라이덴 쇼군」에 대해…",
"3172193874": "그럼 이제 옷을 찾으러 갔다가 이나즈마의 신비로운 귀인을 직접 만나러 가요",
"3181091410": "응, 난 게리라고 해. 유리정의 리채에게 이름을 말하면 될 거야, 요리도 다 예약해뒀어",
"3188935250": "라이덴 쇼군이… 너의 신의 눈을 빼앗아 간대도?",
"3193322066": "하지만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뇌조의 제물이 되는 그 아이, 아마도 두 분이 말하는 「류」일 거예요",
"3199643218": "이게 바로 모든 사건의 전말입니다. 전 단지 그들과 저 자신을 「구원」하려고 했을 뿐, 나쁜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3200268882": "그리고… 고기를 사서 직접 손질하는 게 손질된 고기를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
"3208352338": "응?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 같은데요…",
"3213334098": "참, 오늘 일은 룰루랑 아비한테는 비밀로 해줘요",
"3214578258": "#{NICKNAME} 님이 저를 도와주는 것처럼요",
"3217463890": "적은 바위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3219805778": "아하하, 누군가 할아버지가 내게 물려주신 안대에 대한 소문을 들었나 보군",
"3220616786": "음… 그러고 보니 요즘 장난감을 만들고 있긴 한데",
"3220954706": "신경 쓰지 마…",
"3229817426": "마물 영지를 다 소탕한 뒤에 다시 여기서 만나자",
"3237708370": "너한테도 충고 하나 할게. 몬드에선 로렌스 가문과 너무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아",
"3237934674": "이것 봐! 아버지의 항해일지를 다 뒤져봤는데",
"3239696978": "누군가가 생각나는데…",
"324613714": "지금 기억했잖아!",
"3253526098":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에 저랑 오노데라 씨가 어려운 상황을 넘길 수 있었어요",
"3265547858": "도자기에 쓸 수 있는 건 물론 집에 생긴 구멍도 메울 수도 있어",
"3266524754": "#{NICKNAME}, 「카피타노」는 결코 얕볼 수 없는 상대야. 앞으로 여행하면서 그를 만나게 된다면 절대 경계심을 늦추면 안 돼",
"3269741138": "응? 인간의 글자를 아는 건 정상 아냐? 혹시 고대 연하궁의 글자를 얘기하는 거야?",
"3275031122": "보아하니, 지쳐서 쓰러진 것 같군",
"3279598162":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3280023122": "나는 바람 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이 없지만, 저 노인네는 바람에 갇혀서 줄곧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잖나",
"3280180818":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3285389906": "아……",
"328889938":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호두는 왕생당 장례 상품을 팔려나봐",
"3289526866": "네가 아니었다면 이 전표는 못 만났을 거야",
"3295416914": "트집 잡지 마, 페이몬",
"3298844242": "#아란미나리가 알기론 초록색 나라는 동굴이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보물상자」 여는 걸 좋아하던데.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은 싫어?",
"3304578642": "이대로 놔두면, 다른 보물 사냥단 단원들이 주위의 유물들을 싹 쓸어가게 될 거야",
"3306157650": "네, 잘 가요",
"3312295506": "응! 싱싱한 생선이 사고 싶으면 또 오라구!",
"3318870610": "바닷바람은 어디로 돌아갈까요?",
"3320953426": "도시에서 가끔씩 어른들이 와서 광석을 사요. 저희한테 이래라저래라하긴 했지만",
"332291666": "다음은… 어디야?",
"332353106": "산 위에? 춥다고? 흠…",
"332991058": "최종 목표는 코앞에 있다, 「사냥」을 갈무리할 때가 온 듯하다…",
"3330645586": "아쉬워, 살짝 좀 아쉬워",
"333193810": "「수계(獸界) 사냥개」의 HP가 50% 미만 시, 유견은 마력의 갈증 상태에 돌입한다",
"3340058194": "이 정도 속도라면 분명 하바치 형한테 잡힐 거야. 어떡하지…",
"334005842": "방금은 꿈을 꾼 거예요",
"3342067282": "텐료 봉행부로 보내면 돼요",
"3346752082": "코어는 야영지에 있어. 날 믿지 못하겠다면 코어를 가져가서 봐도 돼",
"3350554194": "하하하… 「거짓말하면 혓바닥이 얼어서 썩어버린대!」",
"3350591058": "너 진짜 대단하다!",
"3351101010":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가요?",
"3356320338": "그렇구나. 그럼 데인은 왜 아직 혼자서 여행하는 거야?",
"3361066578": "%1%초 내에 목표 보물상자 열기",
"336116306": "하하하… 다음 대결에서 이기든 지든, 우리 집에 한번 초대하지",
"3364521554": "네, 알베도 님은 세계의 진실을 탐구하고자 애쓰고 계세요. 위대한 업적도 진~짜 많이 이루셨죠",
"336584274": "그나저나 그 가짜 약을 파는 인간 정말 괘씸하네…",
"3365913170": "젤리안나가 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군…",
"3369106002": "에휴, 이런 걸 다 기억해주다니, 역시 약심이군. 그럼 같이 가서… 소원을 빌자꾸나…",
"3370451538": "준비 좀 하고…",
"3371714130": "인간이 저지른 범행이 아니라면?",
"3375843922": "칼이 무뎌져서, 피로 물들이기도 힘들겠어",
"3376771666": "이나즈마에 가고 싶어요",
"3378852434": "To. 여행자\\n「파이즈의 논증」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379522130": "네가 아주 어린 아이었을 때 난 달빛 아래 모닥불 옆에서 널 품에 안아주었단다. 마치 네… 부모처럼",
"3391231570": "이게 바로 「만능 조미료」의 마법이야. 넣기만 하면 식자재의 신선한 맛을 끌어낼 수 있으니 하는 요리마다 맛있을 수밖에 없지",
"3398208082": "이제 와서 보니 다 값진 노력이었어. 분쟁을 일으키고 사안을 퍼뜨림으로써, 그 힘을 갈구하는 약자를 끌어들일 수 있었거든…",
"3400770130": "그리고 낙하지점을 중심으로 주변을 수색해 구조도 하고 있지",
"3403897426": "내가 세 곳에 다 표식을 남겼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높은 곳에 등불을 걸었거든.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3410132562": "여어! 좋은 아침!",
"3416672850": "음,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일단 아야카한테 돌아가서 상황을 알리자",
"3417526866": "그러다가 차츰 이윤이 많이 나는 사업으로 발전하게 된 거야",
"342353490": "후에 태양의 선택을 받은 그녀는 별의 신분으로 한낮의 하늘에 올라 태양의 빛을 더 돋보이게 하는 존재가 되었어",
"3425435218": "음… 「영초」의 불빛이 희미한 것을 보니… 행운이 있겠어",
"342983250": "그래요. 다 모으면 갖다주세요",
"3442092626": "우인단은 다 의심병이 있는 건가요?",
"344388178": "다행히 병이 단단해서 깨지진 않았어",
"3449886290": "마침 무덤에 적왕의 문명이 남긴 기기가 있으니, 정보를 그 장치들로 보낸 뒤에 투사해서 보여줄게",
"345514578": "패배를 각오하세요",
"3460326994": "이 시합에 참가하는 지금도 자연스레 이전의 습관을 이어가고 있고 말이야",
"3466440274": "노래는 끊임없이 많아지는데…",
"3475103314": "게다가 신인 가이드 하러 여기까지 왔는데, 사이러스도 분명 너한테 할 일을 줄 거라고",
"3485912658": "계속 조심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3485921874": "아마 살아있겠지. 하지만… 어떤 이유 때문인지 영감한텐 자세한 상황을 얘기할 수 없었던 거고, 내 말이 맞니?",
"3492286034": "역시… 「푸르시나 볼트」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주변 검은 진흙과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는 녀석은 역시 너밖에 없어",
"3493694034": "앗! 도망치려고 해. 뭔가를 쥐고 있어!",
"349381202": "야영지는 네가 만든 거야?",
"349630830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500549714":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505196626": "지, 지진이다! 어떻게 된 거야?",
"3510471250": "야! 누구보고 떠도는 정령이래! 흥, 재미없어…",
"3511483986": "#만약 나라{NICKNAME}이(가) 없었다면…",
"3514951250": "왜 날 선택했는진 잘 모르겠어. 어쨌든 나한테 주어진 일이니까, 맘대로 포기할 수 없지",
"3517155922": "어서 보여줘!",
"3519819346": "이 학자들만 있으면 우린 놈들을 뒤엎고 방사벽 건너편까지 손쉽게 침입할 수 있다고",
"3529438802": "결국 산고 덕분에 진범을 잡고, 류지의 누명도 벗겨졌지만… 그 뒤로 류지는 봉행소를 떠나 산고 밑에서 일하게 됐지",
"3531822674": "어쨌든, 마을에 남아있는 주민들마저 죄를 떠안고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게 할 순 없잖아…",
"3534255698": "그리고 「고삐」는 과거 백야국의 국보였어",
"3541563986": "무르타다·라드카니가 태어났을 때, 타지 님은 이미 유명 인사였어",
"354655826": "친구 요청",
"3554048594": "길드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닐걸요. 저희의 리스펙에 너무 부담 느끼지 마세요!",
"355468882": "…나? 응, 그래. 난… 난 돌아가서 논문을 써야 해",
"3555115602": "토마",
"3565141586": "날 그렇게 신뢰했는데. 분코쿠 보물을 찾고도 날 불러줬는데… 난…",
"3567561298":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어. 리월의 유명한 「남십자」함대에 부탁하는 거야",
"3571277394": "느릿느릿하고 게으르지만 박학다식한 도서관 사서.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졸업생이다",
"357352018": "두린은 평범한 몬스터가 아니야. 진작에 죽었지만, 지금도 이 설산은 유해의 영향을 받고 있잖아",
"357788242": "줄기? 가지? 그 뜻은…",
"3595579986": "하지만… 이 모든 게 전부 가짜라고 해도, 그 모험가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너무 불쌍하잖아. 도와주고 싶단 말이야…",
"3597558354": "진짜 찾아낼 줄은 몰랐어… 이게 바로 「천암군의 보물」인 거야…?",
"3597754962": "보물의 단서라고나 할까? 음… 아니면 소문?",
"3598145106": "이몽 전환",
"359923282": "아무튼 도와줘서 고마워. 아델린이 말해줬어.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3602653778": "프로젝트 신청이요?",
"3603300946": "뒤에 정말 길이 있어!",
"3615321682": "(골치가 아프구만…)",
"3618091602": "빨리 봐봐, 동물 수량은 맞아?",
"3621776978": "하지만 다른 생명은 우리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된 뒤부터, 우린 관찰하고, 연구하고, 모방하여 동물의 모습으로 변하는 법을 터득했죠.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일부가 됐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3624331858":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에 대해",
"3625507410": "나한테 늘 자랑했는데, 뭔지 잘 몰라서. 이참에 거기 한번 가봐도 될까?",
"3626799698": "너희 모험가잖아. 괜찮다면 날 그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줄 수 있을까?",
"3630058066": "넌? 또 싸우러 가게?",
"3632123474": "주변의 상대를 향해 균모를 휘둘러 물리 피해를 준다. 만약 바위 원소를 지닌 타깃을 명중시키면 타깃의 바위 원소를 소량 소모시킨다",
"3635482194": "바바라, 우리 물어볼 거 있어!",
"3635971666": "그럼…",
"363727442": "전쟁 상황에 대해…",
"3642303058": "언소 씨를 찾아가 보세요!",
"365955666": "마우티이마 숲에 있던 버섯, 비의 끝자락에서 벌인 전투, 유적 거상의 내부, 장미 속의 작은 노래, 남매 연기를 하는 아란나라, 즐거웠던 우트사바 축제까지….\\n그동안 아란나라와 함께 겪었던 일들을 라나와 아란나에게 천천히 들려준다",
"3660745298": "하지만 최근 앵아 씨를 너무 귀찮게 한 거 같아서 더 이상 시간 뺏기도 미안해",
"3665933906": "익숙한 항구와 파도 소리…",
"366732882": "딱히 그런 건 아냐…",
"3671624274": "「나루카미 칙사」",
"3675177554": "알죠. 괜히 아저씨까지 끌어들여서 정말 죄송해요…",
"367654482": "나도 우인단에 관한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어. 근데 걱정하지 마, 비록 내가 각설이이긴 해도, 필요할 땐 언제든지 연락해",
"3679776338": "그리고 축월절 기간엔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단란한 식사를 즐기잖아. 요즘은 어딜 가도 시끌벅적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라고",
"3680853586": "…아무튼 어서 다음 순번의 사람이 와줬으면 좋겠어. 뭐라도 좀 먹고 싶어, 흑…",
"368553554": "오…",
"3686372946": "아, 안녕하세요",
"370442834": "알베도 자신에 대해…",
"3705738834": "단조에 가장 적합한 옥철은 타타라스나에서 생산되는 옥철이거든… 아무리 좋은 단조 기술이 있어도 거기에 걸맞은 재료가 없다면 최상급의 검을 단조해내기 어렵지",
"3706986066": "우리도 힘낼게!",
"3712284242": "……",
"3718346322": "물리 내성 감소|{param4:P}",
"3722369618": "뭐! 일부러 잡혀서 갇혀야 한다고? 대체 왜?",
"3725062738": "아니야. 지금 급한 건 돌파구를 찾는 거야. 확실한 증거가 필요해",
"3725195858": "화려히 수놓인 유년·푸른 강에 덮인 진귀한 보물",
"3726368338": "설마 최근에 연락이 없었던 것도 무슨 사고가 있어서 그런 거였어? 걱정 마, 우리가 해결해 줄게",
"3726669394": "좋아… 우리도 계속해서 다른 한 마리도 찾아보자",
"3728988754": "친구, 꽤 바빠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3731107410": "못 알아듣는 척하긴. 설마 내가 암왕제군 님을 얘기한 거겠어?",
"3731194450": "아… 넵!",
"3733763666": "외부인의 입장에서 삼봉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3734318674": "앨리스 씨였다니. 어쩐지 그런 편지를 보냈다 했어",
"373516882": "라나가 데리고 온 꼬마 손님이네, 아이고, 라나를 찾는 겐가? 라나는 여행을 떠났으니 한참 뒤에야 돌아올 거야",
"3735209554": "6대 현자 중 네 명이 욕망에 빠져 신을 창조하겠다고 이성이 멀쩡한 남은 두 현자를 감금하기까지 했어. 이런 행위는 솔직히 평가조차 하기 싫어",
"3736431186": "알겠어, 알겠으니까 일단 진정해. 대체 뭐 하는 거야!",
"3737345618": "휴… 드디어 돌아왔네. 저 신사에 오래 머물렀더니 내 털이 다 뽀글뽀글 해졌어",
"3739198034": "으응… 제트의 기준은 이해할 수가 없네…",
"3740898898": "여기서 기다릴 테니 재료를 찾으면 여기로 와줘. 부탁하지",
"3742155346": "#나라{NICKNAME}(은)는 태양 같아서 분명히 더 많은 빛과 따뜻함을 가져다줄 거야!",
"3742477906": "잊지 마,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광부들을 구출하는 걸세. 다른 건 차차 밝혀질 거야",
"3745648210": "외해 깊은 곳에 있는 거대 칠흑 고래라, 이런 소재는 분명 엄청나게 잘 팔릴 거야!",
"3745756754": "도전 시작",
"3748788818":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3749854802": "그건 아니고, 한참을 춤추는 것처럼 손짓하더니 이걸 주더라고…",
"3750870610": "여기 없는 거 같은데, 주변에서 찾아보자!",
"3754886738": "차기 대사서요?",
"3765013074": "앞에 길은 없고 책 한 권만 있어",
"376525394": "아란사카, 이게 바로 네가 원하는 「신나는 맛」이야",
"3767531090": "만능 탁자 세트",
"3771607634": "알겠어요, 한번 믿어볼게요",
"3778738770": "걱정하지 마, 너를 보호할게! 우리가 있으면 마라나를 무서워할 필요 없어",
"3779755602":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해도, 이미 현자들의 「공범」이 됐으니 그 책임을 면할 순 없어",
"3783198290": "바로… 히나 누님의 좋은 점을 세상에 알리는 거죠!",
"3785597522": "난 일을 해야 해서 못 갈 거 같아",
"3789248082": "「삶은 검정 농어」는 우리 집 간판 메뉴야.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맛은 우릴 따라올 수 없을걸",
"3789268562":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3793342034": "의지가 강한 사람은 미치지 않고 환각만 일어나는 거고, 무너지기 쉬운 사람은 그렇게 안정적인 환각 비경을 유지할 수가 없는 거지",
"3801369170": "그 사건에 관심 있는 거야? 사실은…",
"3807709778": "아, 헤이조 님이요? 저 같은 사람을 아주 싫어할걸요?",
"3813097042": "응, 너무 긴장할 필요 없다는 거 알아. 나중에 내 잔상은 지금의 내 기억에 따라 스스로 행동할 테니까",
"3814518354": "「따라서 이러한 행사를 보다 넓은 지역에 여는 것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3814721106": "윽… 역시 말했네요! 혹시…",
"381492818": "어, 중재가 신입들에게 설명 중이네. 너한테 이런 건 지루할테니 생략하자",
"3819251282": "이 페이몬 님이 종이 인형한테 질 순 없지!",
"3826709074": "인간의 모습이 더 어울려요",
"3828596306": "흥, 그럼 빨리 여기서 나가",
"3832631890": "여기까지 옮기면 되죠?",
"3832699474": "미, 미코!",
"3837962834": "그래요, 꼭 성공하길 바랄게요",
"383957586": "그렇지. 이번에도 「그분」이 널 지목했거든. 그분은 네가 이 일의 적임자라고 하셨어",
"3844212306": "그 어린 게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구먼…",
"3850678866": "좋아. 가서 확인해보자!",
"3854953042": "휴, 제게도 책임이 있으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요. 실험 기자재는 나중에 마죠리 씨를 찾아가면 돼요. 노엘 씨, 계속 얘기해요",
"38609188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72193106": "그렇게 묻는다면… 솔직히 잘 모르겠어. 하지만 사장님이 분부하신 대로만 하면, 대부분은 사건이 해결되더라구",
"3878769234": "마치 세월이 흘러 사라진 꿈처럼 말이지",
"3880662610": "(설마 알하이탐이 제출한 여행자에 대한 보고서?)",
"3887646290": "「나를 이기고, 시간을 이기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소멸을 이겨내리」",
"3895781970": "흐음? 군영 내부에 왜 너 같은 평민이 돌아다니고 있는 거지?",
"3895896658": "당연하지. 날 믿어, 이 몸은 절대 약속을 어기지 않아",
"3896053330": "알겠어요. 이건 외국 새고기 요리 레시피에요. 한번 보세요",
"3899053650": "이곳 고향에 남겨두어 깊이 잠들게 하는 게 훨씬 좋을 거야…",
"390254162": "이렇게 쉽게 찾을 줄 몰랐는데…",
"3903890002": "예산도 얼마 안 남았고 아껴 써야겠어…",
"3909904978": "벌써 만나봤구나?",
"3913928274":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3916152402": "넌 뭐야? 네 알 바 아니니까 꺼져! 아니면 너도 험한 꼴 당할 줄 알아!",
"3916618322": "애면 애답게 행동해야지! 나쁜 것만 배우지 말고…",
"3917218386": "거기에 민들레 씨앗뿌리고, 얼음을 넣어주면 완성이야. 다 외웠으면 직접 한번 만들어봐",
"392024658": "후… 다행이다…. 난 팔만 살짝 스쳤어, 별거 아냐",
"3921072722": "이 츄츄족들 대체 어떻게 된 거지?",
"3923738194": "…또 한다고요?",
"3925517906": "진짜 명소등 보러 안 가?",
"3931312722": "그렇군… 음, 난 아카데미아 사람이니, 너로선 어느 정도 나에게 비밀을 지키는 게 현명한 거지",
"3934948946": "그렇게 크면 분명 굉장하겠지? 바바라도 좋아할 거야!",
"393661010": "정말 신기한 것 같아!",
"393732690": "됐고, 빨리 가서 좀 찾아줘. 난 여기서 기다릴게. 찾는다고 하도 돌아다녀서 힘들어 죽겠어…",
"3951611474": "맞아, 질문을 탐구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질문의 답보다 더 재미있잖아",
"3962379858": "1위: 《여행자의 기묘한 모험》",
"3970295378": "루돌프 씨가 젤리안나 씨에게 줄 선물이라구요? 그렇다면… 특별 요리를 주문하러 온 건가요?",
"3970553426": "그 장치 만지지 마! 만지면… 떨어져… 음… 됐어…",
"3977889362": "안녕…",
"3978576466": "뭐야… 각청도 계속 우릴 지켜보고 있던 거야?",
"3985949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991478866": "휴, 다시 한번 해 보자… 쿠타, 내 말 잘 들어봐, 앉아!",
"3993384530": "사상 초유의 어려움일지도 모르지. 생각해 봐, 그 위풍당당한 에이(影)마저 어려워하는 일이라고…",
"3995462226": "앗, 죄송해요. 잠시 딴생각을 하느라, 옷 사러 오셨나요?",
"40020782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4003214930": "#이 늙은이도 굉장히 기대되는구먼. 나라{NICKNAME}, 준비됐는가?",
"4012613202": "저희도 갈게요",
"40163285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20% 감소한다",
"4017528402": "그래서 신청자도 엄청 늘었지. 그중엔 실력이 뛰어난 자들도 많은데, 다들 너와 겨뤄보고 싶어 해",
"4020887122": "밀크티",
"4034902610": "모험가는 모험가 길드의 보수를 받는 것 외에 모라를 벌 수 있는 방법이 더 있니?",
"4035323474": "티르자드한테는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4039939666": "저도 정말 고마워요. 제 꿈을 이뤄주셨어요",
"4044866130": "그러니까 나도 끼워줄래?",
"4046101074": "안녕, 여행자.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4049516114": "혹시 도와주실 수 있나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4050192978": "어? 날 도와주겠다고? 너무 좋아!",
"4060314194": "뭐? 그건 불가능이야, 절대 불가능해. 유우야는 절대 그럴 사람이 못 돼",
"4063266386":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4064542290": "여기에도 없네…",
"4065106514": "축제 이름은 아라타키 천하제일…",
"4069392978": "목영 그 녀석은 항상 거드름을 피우면서 쪽지를 써 주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꼭 절차대로 진행해요… 꼭 자기가 무슨 높은 사람인 것처럼 군다니까, 전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4069811794": "일단 기운부터 차려야겠어! 어떤 상황이든 동료를 믿고 지지해 줘야 하니까",
"4071461458": "친구를 위해 제 마음을 선물하고 싶어요. 친구는 번개 벚나무 꽃을 좋아했거든요",
"4074057298": "해가 뜨고 지는 동안 난 천백 년에 달하는 기억을 얻었어. 그래서 페이몬이 볼 땐 변화가 커 보일 거야.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
"4084551250": "모나 씨보다 믿음직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황녀님은 당신이 걱정되셔서 그런 겁니다",
"4086157906": "안타깝게도… 난 아직 그녀의 이름도 몰라…",
"4088377938": "하지만 여긴 무척 위험해",
"4088988242":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누가 신이고 누가 주인인지 관심 없어. 힘들고 어렵더라도 지금의 삶을 유지하고 싶어 하지",
"4091519570": "결국…",
"4094326354": "아… 경책 산장에 안 돌아간 지 벌써 이렇게 오래됐네. 육이야, 아빠가 정말 보고 싶어…",
"4105561682": "그래그래, 긴장하지 마. 장사 처음 하나, 가격을 제시할 수 있긴 하지",
"4110067282": "지난달에는 제비꽃 열매 굽다가 소방대까지 부를 뻔하고, 5일 전에는 한밤중에 노래 대회를 열어서 민폐를 끼쳤는데, 오늘은 광고물 부착이라…",
"4110101074": "이건 나쁜 거야! 속고, 이용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4121820754": "보통 혼자 실험실에서 연구해요. 한번 시작하면 몇 시간은 금방이죠",
"4124340818": "그래야만… 그래야만…",
"4125635154": "…네, 잠시만요. 다들 내 조사가 끝낼 때까지 움직이지 마!",
"4127021650": "「다행히 근처에 숲의 순찰자가 있어서 살았어요. 견습 순찰자라고 했지만 아주 능숙해 보였죠. 깜짝 놀란 저한테 맛있는 음식도 주셨어요」",
"4128599634": "하? 왜 그렇게 묻는 거죠, 어제 숲속에서 돌아와서 오늘 물건을 파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412914258": "테우세르가 「타르탈리아」의 동생이었다니!",
"4129530450": "식은 죽 먹기지",
"4131921490": "결국 소등일 뿐이잖아. 인간이 만든 모형엔 흥미 없어",
"4133907026": "안녕, 이 전투가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4141368914": "잠시 후 모든 플레이어의 연결을 차단합니다",
"4154082898": "그래서 엄청난 돈을 써서 도와줄 사람을 찾는 거구나?",
"4156590674": "궁사님, 형이 그렇게 된 지 오래됐다구요. 너무 걱정돼서 그래요!",
"4159402578": "바람 신이시여, 지난 일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지켜주옵소서…",
"4159725138": "그럼 갈까요? 인술을 배워야죠",
"4167371346": "그래야지. 하지만…",
"4172162642": "술?",
"4174070354": "아니, 그냥 오랫동안 「한산 샘물」을 마시지 못해서 그런 거야. 그 물만 있으면 노래를 다시 불러 너희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어",
"4174623314": "사과할 필요 없어",
"4176348754": "그만 말해, 머리가 터질 것 같아!",
"4178767442": "…그런데 이 넓은 수메르에서 어디부터 찾아야 하지?",
"4178779730": "신에 필적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된다면… 하늘에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4189032018": "무슨 임무라니… 이런 곳에서 무슨 임무를 할 수 있겠어!",
"4191235666": "두 섬의 중간 지점이겠지",
"4191564370": "검사에 협조하세요…",
"4192935506": "전에 부탁한 의뢰는 다 완성했어. 손에 맞는지 한번 봐. 다른 의뢰가 있니?",
"419352146": "「엄청나게 많은 돈」…",
"4193573458": "에이, 또 못 잡았네…",
"4193599058": "파도 때문에 바닷물을 몇 모금이나 연거푸 마셔서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 깨어나 보니 바닷가에 쓰러져 있었어",
"419463762": "열 받아! 또 부정은 안 하네!",
"4195647058": "너구리 요괴가 인간 말은 알아들어도 우리가 너구리 요괴 말은 알아들을 수 없다고 이오로이가 말했는데",
"4203365970": "「합법적인 장사를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당신이 찾는 『화염 갈기의 사자』는 최근 호마야니 가문의 대형 의뢰를 받았다고 들었어. 아마 한동안 기다려야 할걸」",
"420700754": "알았어, 그리고 또…",
"4207317586": "본인들의 의지로 떠난 게 아니라면, 짐 챙길 여유 같은 건 없었을 수도 있어",
"4208265810": "사람의 염원이 일정치에 도달하면 신의 시선이 그에게 투영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4209538642": "매일 그런 집에서 산다면 분명 불안하겠지? 같은 도리로 그런 세상에 살면 불안할 수밖에 없을 거야",
"4209885778": "응, 둘 다 큰언니야!",
"4215369298": "사람을 태우든 화물을 운송하든, 츠루미에 가든 바다 건너편의 땅에 가든",
"4221921874": "방금 현이가 소등에 소원을 쓰다가 실수로 날려버렸거든요. 저쪽으로요…",
"4222373458": "사실 「천리」는 오백 년 전 일어난 켄리아 재앙 이후로 지금까지 침묵을 유지하고 있어. 난 그 점을 이용해서 도토레를 위협한 거고",
"4226845266": "4번",
"4226851410": "뭐가 괜찮다는 거야! 혼자서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어, 잠깐만, 근데 왜 우리를 안 쳐다봐? 눈이 왜 그래?",
"4229046866": "이렇게 보면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병으로 죽는 것과 살해당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4233793106": "테마리 놀이에 관해서…",
"4243264082": "최근엔 외국 작가들도 라이트 노벨의 작풍을 따라 창작해서 원고를 보내오기도 한다구",
"4244588114": "축축하고 답답한 데다 바지, 두건 할 것 없이 젖어서 물이 한 바가지씩 나와… 전투를 할 때마다 땀 냄새 때문에 얼마나 찝찝한지…",
"42466821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48499794": "그러지 말고 나도 네가 왔다고 놀라지 않았잖아? 우리 서로 친해지자",
"4249840210": "이 쪽지를 보면, 십 년이 지나든 백 년이 지나든 나가노하라는 그때와 똑같은 폭죽을 만들 수 있는 거지",
"4252899922": "헤헤, 사납긴 해도 품에 잘 안겨있네",
"4254116434": "준비가 끝나면 광산의 크레인 쪽으로 가면 돼요… 전에 화물 운송용으로 쓰던 크레인이긴 하지만 사람 몇 명 정도 옮기는 건 문제없을 거예요",
"4255960658": "윽… 일단 편지부터 정리하자",
"4267957842": "그렇게 호들갑 떨 필요가 있나? 그 자식 그거 혼자 멋대로 돌아다니다 우리랑 떨어진 게 분명하다고",
"42703540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272776786": "#아앗! 이게 대체 뭐야! {NICKNAME}, 조심해! 괜찮아?",
"427315794": "아직도 연구를 하고 있는 거예요?",
"4274771538": "오노데라, 이번 발매회는 네가 제안했잖아. 그럼 네가 우리 「대장」인 셈이지. 자신감을 더 보여봐",
"4277476946": "헤헤, 내가 잠시 금족령을 받아 이도를 벗어나지 못해서… 재료를 수집할 수가 없거든",
"4280223314": "그럼 당신이 말한 그 이름들은…",
"428324434": "여기는 너의 「일심정토」이고, 네 내면세계야",
"4292888146": "흠, 역시 눈치챈 건가. 그 후에 당신들에게 임무를 준 겐토는, 가짜였어",
"435474002": "가서 인사부터 하자",
"436724306":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만약 팔지 않았고 아버지가 이야기할 때 꺼내서 보여줬다면…",
"441864786": "이건 이번 일의 보수야. 같이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444536402": "하이파시아, 우리 왔다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히히, 그나저나 아비디야 숲에서의 수행은 끝났어?",
"444891730": "3의 법칙…이라니, 무슨 뜻이야?",
"450006610": "그건… 좀…",
"461468242": "헤헤, 알았다. 절대 절 못 찾을걸요?",
"468461138": "허허, 「영초」가 이렇게 알려줬다네",
"473071186": "아무튼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어떤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지…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단다",
"479828562": "백발의 여인을 에워싼 건달들이 천암군에게 끌려간다",
"483713618": "응, 알았어!",
"48477778": "지금 획득한 자료로… 2장 정도는 쓸 수 있겠어. 아니지? 정말 충분한가?",
"489463378": "약재로 쓸 적념과가 부족해. 여행자, 적념과 세 개를 구해다 주겠나?",
"489735762": "그나저나 진짜 이렇게 큰 귀신풍뎅이가 있다고? 사기 치는 것 아니지?",
"493034066": "(그냥 눈 덮인 키스를 한 잔 만들자…)",
"496437842":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504264274": "내가 정확한 길을 알려주도록 하겠네.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내 나이쯤에는 아카데미아에 들어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
"521143890": "근데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지, 아직까지도 오지를 않아… 오는 길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건가?",
"521297490": "수메르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 정말 재밌는걸…",
"526770770": "별말씀을요",
"534894162": "자네 제안을 듣지 않았다면 그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지 못했을 거야. 고맙네, 여행자",
"53531218": "내 학파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그 이야기라면 삼일을 꼬박 새워도 모자랄 텐데, 하하",
"536121938": "음? 야시로 봉행… 사람이라고?",
"547883602": "하얀 털 슝슝, 너야말로 왜 갑자기 「으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548450898": "맞아, 말이 많다!",
"555007570": "근데 누가 알았겠어. 가자마자 오랫동안 이도(離島)에 갇혀서 힘들고 더러운 일만 할 줄이야!",
"555048530": "이런 방법도 있었다니…",
"557406802": "버섯 고기… 헤헤헤… 커다란 버섯 고기…",
"561721938": "알겠습니다. 그럼 전 먼저 가볼게요",
"562685522": "당연하죠! 왜 제가 농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56401490": "어딜 튀어?——「아라타키파 법도」 제3조: 명령을 듣지 않으면, 모든 법도를 암기한다!",
"56544850": "응? 봉행 어르신을 만나고 싶은 거야?",
"57289298": "어떤 제전일지 정말 기대돼",
"574131794": "그런데 아란다샤는 씨앗 때부터 강했던 건 아니야",
"57878098": "그럼 부탁합니다",
"584661586": "일단 먼저 폭죽을 만들어보세요",
"590760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91320658": "으… 어, 어쨌든 우리는 안에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으니까 대신 너도 정보를 내놔…",
"596899410": "쿠로시에 대해…",
"603980370": "그래, 알겠다고. 그나저나 소등은 다 준비된 거야?",
"605150802": "여행자, 그쪽 상황은 좀 어때?",
"608767570": "막힌 입구부터 부숴야지",
"615402066": "%1%기의 모든 적 처치하기",
"616008274": "어르신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사업 이야기를 하러 가셨어요. 저도 어디 계시지는 모르겠군요",
"618623570": "난 네가 너무 무리하길래, 술이나 차를 마시면서 기분 전환하라고 데려온 거야",
"620757586": "#그래서 오빠들이 「특별 요리 수행」을 하려는 거야. 나라{NICKNAME}(이)가 돌아오면 함께 「즐거운 맛」을 즐기려고",
"629433938": "욕심이 과하네…",
"637259346": "그때부터 난 널 통해 「잇신」에 달성할 수만 있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고 생각했어",
"637893202": "뭔가 히나 누님과 좀 닮은 것 같은데…",
"645523026":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해 다이니치 미코시를 숭배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은 허망하고 생명이 없는 물건에 의지하기 시작했지. 실로 멍청한 짓이지",
"649952850":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649955922": "내 이론이 맞다는 걸 증명하려면 난 감정의 파동이 없어야만 하죠",
"65377874": "(번거로워 죽겠네… 이거 하나 할 시간에 다른 일 여러 개를 할 수 있을 텐데)",
"656189010": "고문하는 방법을 공유해 줬어",
"656625234": "언제더라… 네가 황새치 2번대 대장이 되고 얼마 안 돼서 후원자 쪽의 신비한 인물을 만났어",
"662770258": "근데 도련님이 두말 않고 흔쾌히 돈을 빌려준 게 아니겠어요? 이자도 없이요! 휴, 이 시원시원한 성격을… 장사에 쓰면 안 되는데…",
"663695954": "우인단이 성 방위 도면을 손에 넣었어요",
"665419346": "내 스승님이 수다 떠는 걸 좋아하시거든. 한가할 때 늘 나를 붙들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
"665776722": "안녕!",
"669754962": "응, 전통적인 규칙을 고쳐 만들었지",
"674354770": "조작 미스일 뿐이야, 이런 일도 있기 마련이지. 나중에 쇼군을 좀 손보면 돼",
"677132882": "……",
"67858002": "「술의 맛은 어떠한가?\\n몬드의 이름 같고, 자유의 꿈과도 같지.\\n어떻게 숙성된 술인가?\\n탐험의 용기와 자애로운 부드러움이라」",
"678939218": "너야말로 우리 경책 산장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느라 고생 많았다, 얘야",
"68405842": "그나저나 야란, 자네가 천추성 자리를 물려받을 생각은 없나?",
"686996050": "다들 도착했네. 우리가 제일 늦게 왔나 봐",
"688701010": "해등절 잘 보내요",
"688958034": "그러고 보니 모험가 길드에서 들은 게 있는데…",
"690693714": "으… 요이미야, 너 감옥에서 불꽃축제라도 하려고!?",
"694116946": "눈이 없는 것 같아요",
"694392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95369298": "아이고 나흐티갈, 정말 미안해. 아버지가 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706429522": "허, 이 꼬마, 요구사항이 어쩜 이리 엉뚱해져 가는지! 그리고 아빠라고 부르라고 몇 번이나 말했니",
"707389010": "음, 이렇게 말하니까 할아버지라도 된 기분이네",
"707566162": "앗! 금… 금빛의 나라, 아란나쿨라를 속인 거야? 금빛의 나라, 나쁜 나라인 거야?",
"710140498": "어르신, 지금 무대에 드는 푼돈을 아끼다간 나중에 큰 돈을 밑지게 됩니다",
"712237650": "나에게 아부해도 다음에 의뢰비를 깎아주진 않을 거야. 그나저나 이번 사건은 원만히 해결했네",
"714320466": "고로, 너 오늘 운이 되게 좋은 것 같아! 근데 특별상은 상품이 뭐야?",
"718069330": "아이고, 젊은이 왔구나",
"718745170":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725159506": "그런 거였구나",
"729328210": "심연 사도·격류 %1%마리 처치",
"739161682": "쟤네일 줄 알았어! 빨리 가서 뭐 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739285586": "아! 깜짝이야, 너희였구나",
"74405458": "제법이네. 크흠… 한 입만 더 먹을게",
"745975378": "낚시에 빠지고 나서 저와 안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저 때문에 물고기 도망간다고!",
"746699346":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다음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만이라도요. 더는 모험하게 둘 순 없어요!",
"749722194":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건가…",
"749749842": "과연, 확실한 증거도 있군. 어쩐지 응광 님이 이곳의 안전을 특별히 신경 쓰신다 했어",
"753790546": "집행관 「도토레」가 찾아온 건 하이파시아라는 학자를 데려가기 위해서예요",
"754119250": "고양이가 물어본다니, 정말 이상하네요…",
"755906130": "돈으로 이 원단을 사 가는 거지, 어때? 피투성이가 돼서 여길 떠나는 것보단 낫잖아?",
"756229714": "근데 마물 처치 외에 여러 보물 사냥단이 길거리를 점거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었어",
"758490706":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가 보네. 잡일을 처리할 일손이 부족해서 나 같은 모범 직원을 찾는 거겠지",
"758697554": "다른 곳에서 자야 하겠지만",
"759432786": "이렇게 대단한 사람은 우리 남십자에 남아야 하는 거 아닌가? 다들 어떻게 생각해?",
"768446034": "타인의 「속세의 주전자」에서 여행하는 주전자 정령에게서 아이템 2개 구매",
"768448082": "안녕하세요",
"76864082": "그 반대로 만약 너를 대표하는 별이 궤도를 벗어난다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는 거야",
"778026578": "「바소마 열매」에 대해…",
"78018130": "이런 환각 비경을 가지고 있다니, 모나의 마음속에는 광활하고 끝이 없는 별바다를 간직하고 있는 게 분명해",
"780804690": "마침 여기 있는 전시용 판넬 얘기 중이었어. 이 둘의 임무에 관한 거니까 네가 자세히 설명해 줘",
"792415826": "실은 파티 시작하기 전에 이나야가 우리 모두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거든",
"798243410": "헤헤… 그건…",
"80262738": "정말 그립군. 이게 우리 다섯 명이 같이 보낸 마지막 해등절이었어",
"803092050": "사실 별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80655954": "어… 이나즈마에서 자비에를 만났어요…",
"807317074": "아예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지만, 총무부에서 또…",
"810518098": "이토 씨는 저에게 맡기세요. 제가 꼭 원래대로 돌려놓을게요",
"813425234": "명예 기사님, 여기 좀 보세요!",
"814672466": "원래는 최악의 결과까지 각오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신께서 내게 기적과 미래를 내려주시더라고",
"822185554": "날 따르던 장병들이 남긴 물건이야",
"823019090": "여전히 틀렸구나…. 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같은 날에 계속 순환되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82435666": "#{NICKNAME}은(는) 구세주나 마찬가지야! 대타로 나설 배우를 찾아주지 않았다면 이번 무대는 망했을 거야!",
"824376914": "변이가 일어났어",
"828893778": "하지만 상처가…",
"839703122": "위로! 위로 가야 해!",
"840700498": "그래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냐. 적어도 지낼 곳은 생긴 셈이니까. 여기서 전쟁이 끝나길 기다려야지",
"843469394": "라나, 걱정하지 마! 이런 일은 우리에게 맡기면 돼!",
"843778642": "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행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진 말아줘. 그럼 내가 너무 미안하니까",
"849034834": "예뻐지고 싶고, 부자 되고 싶고, 공부 잘하고 싶고… 다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잖아. 나처럼 불쌍한 작가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다는 게 과분한 소원이야?",
"851114578": "섬에 대해…",
"857112146": "괜찮다면 저희와 동행하실래요?",
"862580306": "알겠어요",
"86410834": "아~! 여행자, 페이몬! 들어봐!",
"868728402": "어? 츄츄족들이 이상한 물건을 떨어트렸어…",
"877268562": "스미다를 찾아가 보자!",
"885900882": "가자, 아버지한테 변론에 대해 전해야겠어",
"887781970": "엇, 그걸 어떻게 알아?!",
"887843410": "애초에 유적 탐색은 내가 잘하는 분야도 아니라고! 시간만 충분히 있었다면… 그리고 종이와 펜도 있었다면 나도 풀 수 있어!",
"890591826": "그만 하세요",
"892762706": "그럼 됐어. 난 내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만 연주하거든",
"892892754": "우리 연하궁 사람들은 오히려 이미 익숙해졌어. 그럼, 행운을 빌지",
"895222354": "으아, 백출 목소리가 왜 이래!?",
"901450322": "내 생각엔, 류다치카 너한텐 무녀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아",
"907036242": "이렇게 머리가 잘 돌아갈 때 빨리 돌아가서 오늘의 성과를 기록해 놔야겠어. 나중에 만약 공개 발표를 할 기회가 생기면 너희들도 와서 들었으면 좋겠어",
"916964946": "잠깐, 그런 방법이 있었네!",
"917369426": "분명… 그것도 어떤 이유가 있겠지",
"917541458": "아니면 너무 멀어서 못 온다고 하더라고",
"91933266": "보아하니 너희들도 왜 실패했는지 대충 아는 것 같네… 참, 따지고 보면 우리는 일단 적인데, 사진도 돌려주고, 적한테 너무 잘해주는 거 아닌가…",
"927640146": "자자, 움직이자고. 닌자 도구를 싹 다 줍자",
"934695506": "둘 다 한 번에 먹는 날에는 와이프가 밤새도록 「돈벌이」와 「절약」에 대해 잔소리를 해서 말이야…",
"945060434": "쉽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어둠 속에 숨어 바둑알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그들 보고 똑똑하다고 한 겁니다",
"948397650": "……",
"951340626": "아주 잘됐군요, 그럼 바로 배상액을 알려주세요",
"953557586": "「완두콩 민트 수프」는 완성됐으니까 이제 남은 건 「뚠뚠 복숭아」뿐이야",
"953733714": "맞아, 무슨 일 생기면 내가 직접 대처할게",
"956532306": "어찌 됐든 지금은 「마을 지킴이」를 되찾아오는 게 급선무야",
"962717266": "이번엔 맹우 씨 소개로 온 거야. 오랜 친구 사이라면서?",
"963575378": "게다가 타카츠카사 이사무 님은 타카츠카사 가문이 쿠죠 가문을 타도 시킬 수 있는 유력 인물이었다고! 그 당시 텐료 봉행에서 그의 명성은 그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지",
"970077778": "어디 보자… 허,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야? 선도 삐뚤삐뚤하고, 이 네모랑 동그라미는 또 뭐야?",
"9717330": "「…그 쵸지라는 남자아이, 부탁이라 할 수 있겠지. 오니타카 아저씨가 출항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그를 잘 돌봐 달라고 했으니…」",
"975362642": "그게 뭔데요?",
"97646162": "자, 빨리 요리를 배달해주세요. 월릿은 성격이 아주 급하기로 유명하거든요",
"97804882": "나중에… 또 부탁할 수도 있으니까요",
"979143250": "어?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물가에 멈춰 섰어…",
"985899602": "이, 이게 다 뭐야, 다들 너무해!",
"990574162": "「별들이 황원 위에 떠오르고,\\n 부엉이들은 무한한 시간에 피곤함을 느끼네.\\n 이제 장미의 왕관을 내려놓아야 할 때야.\\n 이제 와인으로 속세의 먼지를 씻어내야 할 때야.\\n자장자장.\\n황금빛 꿈이 떠도는 모래를 부르네.\\n이곳에서는 더 이상 쓴 소금물을 마시지 않아도 돼.\\n이곳에서는 더 이상 내일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
"995500626": "문제 해결의 핵심을 찾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997954130": "그러니까, 이때 믿음직한 어른이 나타나서 도와줘야지",
"997978706": "응? 아란리캔의 상태가…",
"999475794": "아니거든! 작은 동물, 아니 작은 요정처럼 보였어…",
"1066856820": "적합한 조미료 선택하기",
"1067427188": "튼튼한 우물-「맑은 물을 위해」",
"1086601588": "됐다. 이제 나오렴",
"1087861108": "식물 형태로 위장한 활력이 넘치는 마물. 번개 원소로 사냥감을 공격한다\\n원소 에너지가 가득 차면, 화관에서 강력한 전류를 방출하기에 다른 용도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있다…",
"1103696244": "피에 물든 강철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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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610356": "소리의 출처 조사하기",
"1293596020":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297720692": "아규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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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564276": "이쪽에서 바위 벽을 이동시킬 수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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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710452": "「항로에 남겨진 기록」에 따라 움직이며 보물의 단서 찾기",
"1457315188": "정보상과 낯선 여자의 다툼을 몰래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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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661812": "해당 점괘를 선택하면, 다음 라운드 모든 적의 방어력이 {0}% 상승한다. 하지만 그에 따라, 적 처치 시 획득하는 기술 포인트도 {1}%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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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63444": "과도한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야외 구역. 불 원소 지속 피해를 조심하며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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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21908": "회안은 망서 객잔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마물 때문에 고민 중이다…",
"2852033908": "귀향의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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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122740": "젊은 검객이 또 다시 비틀거리며 몇걸음 물러서자 검도 바닥에 쨍그랑하며 떨어졌어. 상대 검객은 웃음기를 잔뜩 머금은 얼굴로 젊은 검객의 목숨을 빼앗으려 검을 치켜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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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052980":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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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942580": "작동하기",
"3690113396": "북국은행에 가서 추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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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983668": "운이 나쁘면 박석 안에 하급 옥이 들어있을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길에서 주운 돌멩이 안에서도 좋은 박석이 나올 수 있는 거죠",
"3787678068": "라즈베리 물방울 떡",
"3820305780": "중앙 대륙의 장병기 원형",
"3901443444": "240초 내에 도전 성공",
"3942772": "그 녀석들 말이 사실이었어. 그 낡은 지도에 보물의 단서가 숨겨져 있다니…",
"3990101364": "만국 상회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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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612276": "담채화-「잔에 담긴 봄」",
"4061496692":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4071249268": "맞다. 보물지도 볼 줄은 알아?",
"4099984756": "음… 나도 모르게 엄청 많이 떠들어댔네…",
"4164589940": "「부세」의 인도",
"4169155956":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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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351284": "「사조성」호에 탑승해서 북두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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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469428": "방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주위가 갑자기 왜 이래?",
"527473012": "노라는 바람 신의 신상 위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그레이스 수녀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533860724": "「환자 발생! 훈련을 중지한다! 괜찮아? 내가 봐줄 게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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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31188": "한 분은 무재공이야. 이 분은 자리를 한 번도 비운 적이 없어. 다른 한 분은 범가 어르신이야. 바로 이 찻집의 주인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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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610036": "그 검객은 왜 이렇게 끈질기고, 이 젊은 검객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며, 과연 고화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972625268": "타카츠카사 토키베이테츠가 봉행부 호위병을 불러오니 신중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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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684375": "{0}시간 {1}분",
"1016372375": "모험가의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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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25335": "처리 방법",
"1132807319": "너도 별 보는 걸 좋아해?",
"1155327127": "고용주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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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974679": "모든 마물 처치하기",
"1220054167": "여! 꼬맹이, 모험가 길드 가입을 환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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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879831": "점심 먹고 나면 잠이 몰려와요… 하암… 당신은 안 졸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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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927127": "우림에서의 삶은 적응할만해?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안전에 유의하길 바랄게. 무슨 일 있으면 숲의 순찰자들에게 제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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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750999": "「꽃말」 꽃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헤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400515735":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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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722711": "《쇄몽기진》에 대해…",
"1451295895": "때로는 직접 뼈에 사무치는 고통을 받기 전까지 자신의 게으름과 우매함 그리고 무모함과 오만함을 마주할 수 없어. 하지만 후회할 필요는 없지.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다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무모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방식으로 지식을 얻는 거야.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면 이상할 것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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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305111": "사실 예전부터 아라히토가미 무녀가 되고 싶지 않았어. 그냥 매일 병서나 읽는 막료가 되고 싶었지. 그럼 나 자신을 숨길 필요도 없고, 감당해야 할 짐도 줄어들 테니까. 하지만 내 바람대로 되진 않더라, 혈통이라는 게 거스르기 힘들더라고…",
"1548719255": "난 생일을 챙긴 적이 없는 것 같아. 내가 태어난 세계에서는 어머니를 기리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진 않거든. 하지만 어쨌든, 응…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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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324695": "#페이몬: 그거 한 번만 더 보여주면 안 돼? 그거 있잖아!\\n{NICKNAME}: 뭐?\\n페이몬: 그 왜… 「슝」하면 무기가 사라졌다가 갑자기 등 뒤에 나타나는 그거!\\n{NICKNAME}: 그거? 이미 많이 봤던 거잖아\\n페이몬: 근데 아직도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어. 설명 좀 해주라~\\n{NICKNAME}: 그럼 페이몬이 항상 내 옆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건 어떻게 한 거야?\\n페이몬: 음… 그건 페이몬이 태어났을 때부터 할 줄 알았던 거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n{NICKNAME}: 응. 무기를 거두는 것도 아마 같은 원리일 거야\\n{NICKNAME}: 역시 친구는 서로 닮아가나 봐",
"1616957591": "베넷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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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052439": "잠든 용 도마뱀,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1662968983":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1689973911": "가르시아의 찬가",
"1691952279": "「우연」은 참 좋은 말이야. 운명 같잖아. 하지만 탐정은 우연을 믿지 않아. 우리의 만남은 과거의 모든 선택과 행동이 낳은 필연적 결과야. 그러니까, 이 만남은 우리가 결정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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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126103": "한병의 귀차의 공격이 도액 부적 표식이 있는 적을 명중 시 치치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1697183895":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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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932439":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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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51991": "카미사토 아야카의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면, 50%의 확률로 카미사토류·얼음꽃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3초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0.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970858135": "아, 뚱땅이는 고양이 무리 중에서 가장 위엄있고 강해 보이는 그 주황색 암컷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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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93207":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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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105559": "#페이몬: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가는 신호~♪」\\n{NICKNAME}: 「카레 향기는~♪」\\n페이몬: 우와! 엄청 잘하는데! 너도 이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구나?\\n{NICKNAME}: 페이몬도 잘 부르는데?\\n페이몬: 헤헤, 그건 나한테 위대한 계획이 있어서야!\\n페이몬: 그 이야기 들어 봤어? 예전에 츄츄 샤먼이 춤을 출 때마다 츄츄견에게 고기를 줬는데, 나중에는 츄츄견이 반사적으로 춤 소리만 들어도 침을 흘리게 됐다더라구\\n페이몬: 카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카레를 먹을 수 있다면, 기억해두었다가 맛있는 카레를 먹고 싶은 날에 흥얼거리면 되잖아\\n페이몬: 야, 왜 갑자기 말이 없어?\\n페이몬: 「카레~ 카레 향기는~ 아이들이 집에 가는 신호~♪」",
"2101911703": "상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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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739607": "바위 군주가 적수들을 물리치고 사방을 몰살시켰던 바로 그 전쟁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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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198295": "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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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178327": "내 왼쪽 눈? 내 왼쪽 눈은 세상의 모든 진실을 꿰뚫어 보는 「단죄의 눈」이다. 왜 가렸는지는…그렇다면, 이 세계와 저 멀리 있는 세계의 모든 진실을 모두 살필 수 있는 부담감과 아픔을, 너는 감당할 수 있겠나? 게다가 속세의 모든 망상과 거짓을 다 알면 얼마나 지루하겠어, 후후",
"2326834327": "한 번은 신기한 상인이 파는 「수면 젤리」 효과가 엄청 좋다고 해서 장학금에 모은 용돈까지 써서 사 먹어봤죠. 정말 효과가 있어서 그때는 잠을 잘 잤어요. 하지만 한 상자에 20만 모라나 해서… 이, 이제 절대 사지 않을 거예요. 하나를 덤으로 준다고 해도 안 살 거예요. 두 개를 준다면… 생각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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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140119": "몬드, 리월, 이나즈마 지역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보상",
"2349320343": "에구에구!",
"2364750999": "알베도에 대해…",
"2397595799":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관한 걸 담당하는 아델린 씨는 「어르신은 괜찮아요…. 하지만 사람이 이렇게 취한 모습은 또 처음 보네요…」라며 모두를 안심시켰어",
"2419018903": "노라가 잘못했어! 다시는 신상에 안 올라갈게… 흑흑…",
"2426538135": "내 동료 중에도 한 번 와본 뒤로 다신 안 오겠다는 사람들도 많아",
"2491869335": "이 정도 바람은 내 고향 스네즈나야에선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쓸데없이 설치지 말고, 저리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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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383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17%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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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148695": "\\n우여곡절 끝에 아란파카티의 「오빠들」을 찾았고 사건의 자초지종도 알게 됐다. 아란나라들은 전통적인 가족이나 혈연관계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없었다. 과거 아란나라가 만났던 사람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어찌 됐든 그들의 요리 실력에는 기대를 품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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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330391": "귀중한 「지맥의 열매」를 되찾기 위해 수메르 아카데미아는 학자 호세이니를 리월에 보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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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645143": "이제 명실상부한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다! 네 공로는 절대 잊지 않아. 앞으론 이 몸이 널 지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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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104919": "난 그를 무척 존경해. 그 유명한 대 단장님이잖아!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이끌다니 정말 대단하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모험단은 규모가 너무 크면 안 될 거 같아. 너무 바빠지면 아버지들을 돌볼 수가 없잖아. 하하, 역시 지금 이대로가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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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547671": "찌릿찌릿할 거야~",
"4081562775": "카미사토 아야토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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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058839": "축성 비경에 도전해 강력한 속성과 독특한 효과를 지니고 있는 성유물을 획득하세요",
"4161986711": "호프만보다 앞서 술집으로 돌아가기",
"4162678935": "번개의 반좌를 충전하면 대량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4165212311":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4181485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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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50103": "「왕생당」의 종려 선생? 뭔가 엄청난 분이신 것 같아. 범부는 악을 저지르며 살인을 하고, 우리 도사들은 퇴마를 하는데, 그는 선인의 장사를 지내잖아",
"500363415": "경관",
"526960791": "안녕하세요… 혹시 절 찾고 있나요?",
"533904535":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알기·첫 번째",
"626313367": "저녁이군. 한마디 덧붙이자면 하나미자카의 밤 벚꽃은 쉽게 볼 수 없는 경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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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745943": "들리나? 천둥은 쇼군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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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67223": "나중에야 「황금옥」이 습격당했다는 보고를 받았죠…. 전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836339863": "우리에 대해·동고동락",
"847688855": "멀리서 온 여행자여, 사막 밤길은 험난하니 이곳에서 하룻밤 머물고 가. 내가 너의 꿈 없는 밤을 돌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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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562775": "계속 민들레와 함께 있다 보니 바람 원소의 힘을 얻은 게 아닐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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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412247":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해…. 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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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904004": "「악마의 꽃의 습격」 도전을 요청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수락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이 {0}초 안에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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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68004":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n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 황색의 늪개구리는 청개구리에 비해 습한 물가에 몸을 더 쉽게 숨길 수 있다.\\n폰타인 사람들은 잡기 어려운 도둑이나 심판을 피해간 악인을 「버터 바른 늪개구리」라고 한다고 한다",
"2015544900": "「재물의 땅」에서 하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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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4660": "몬드의 모험가 길드로 가서 캐서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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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732": "전에 마 선생님이 까마귀, 여우, 개구리, 너구리 등 동물로 유명한 《임야극화》를 그리셨어. 그걸 보고 생각 난 건데 유적 기계를 테마로 작품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해. 형님께서 {0} 때 엄청나게 곤충과 비슷하게 생긴 유적 기계를 본 적이 있으시다고 하셨지. 내가 보기엔 그들에게도 생태계가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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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720068": "「여단의 명성」",
"3964510788": "추억의 바람",
"3973815876": "알하이탐과 함께 아카데미아로 들어가기",
"3977400900": "「특훈 훈련장」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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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171780": "으뜸음화 「눈사태 포르테」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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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144452": "망서 객잔의 회안이 객잔 계단의 끊어진 곳을 보수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4189509188": "「이 소설이 짱이야!」였나….아마 이나즈마의 유명한 「야에 출판사」가 주최하는 대회일 거야…",
"4220384836": "부적 제작에 필요한 재료 수집하기",
"4267598404":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
"4294228548": "타이유, 에츠코에게 묻기",
"433568324": "알겠어. 바로 표시해줄게",
"489847364":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500593220": "세실리아의 모밭",
"511036996":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513337924": "그건 물론이지.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어놓고, 멋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유명한 사람을 불러 홍보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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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79146": "만족했으면 됐어. 먹고 싶은 요리가 있다면 언제든지 와",
"1043612778":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전 확실히 「호재궁」의 기억을 이어받았습니다",
"1062851690": "이번 평화 회담에서 텐료 봉행과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하려고 했어. 원한은 언젠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거니까…",
"1063711850": "그래? 마셔본 적도 없는데 이야기만 듣고도 알 것 같다고?",
"1068778602": "그럼 화이팅하세요…",
"1074163818": "감사합니다, 산고노미야 님! 여기 이 대장님도요!",
"1074205802": "「위험 수당」은 또 무슨 뜻이야…",
"1076610154": "가져온 물의 「염원」 효력은 며칠 더 유지할 수 있을 테니,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오게나. 점괘를 봐줄 테니",
"1077485674": "듣고 보니 아주 대단해 보여",
"1081255018": "일할 때 말고 내 대단한 모습도 보여줄 겸…",
"1088920682": "수행에 대해…",
"1091613802": "「커다란 쇳덩이」가 파멸의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드레이크였으니…. 「네모네모 쇳덩이」가 영구 장치 진영인 게 놀랄 일은 아니지…",
"1094305898": "성유물 배낭의 공간이 부족합니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1107273834": "뭐?! 설마…",
"1110272106": "의뢰라… 너희에게 임무를 의뢰한 사람이라면 분명 대단한 사람이겠지? 아니면… 재력이 대단한 사람?",
"1114336362": "멍청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미치광이로 여기지, 그건 칭찬이야",
"1119496298": "그런 다음 다시 민들레 씨앗을 뿌려주면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되게 예뻐 보일 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음을 넣어주면 완성이지",
"1120834666": "후우… 내 특징을 다 뺏겨버리면 그 누구도 여행자의 옆에 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할 거야. 난 더 이상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니게 된다구…",
"1128542314": "지금도 심플하고 좋은데 왜 바꾸려는 거지?",
"1131580522": "정말 아무거나 다 잘 먹는구나",
"1132534890": "어쨌든 이 땅에는 늘 부상과 질병, 고통, 악념이 있지요. 상상하기 어렵지만 전쟁도 언젠가는…",
"1134999658": "어쨋든 이번 일은 양측 다 교훈이 되는 일이지",
"1135728746": "아직 그들의 영역에 있잖아",
"1138369642": "그래서 제가 뭘 하면 되죠?",
"1139208298": "음, 이거 괜찮네. 이것도 좋고…",
"113963633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143415914": "그, 그럼 본론을 얘기하지! 여행자, 난 아직도 보물 사냥단의 인장을 사들이고 있어. 만약 찾게 되면 나한테 팔아 줘",
"1145870442": "고작 이름 하나라니!",
"1152100458": "나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란찬다도 더 열심히 수련해야겠어",
"1160631402": "나한테도 흔한 일이 아니었어…",
"1161645162": "너무 낙담할 필요 없어. 예상한 대로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은 것만으로도 이번 실험은 가치 있었어",
"1163273322": "우왓! 우리 나쁜 사람 아니야! 그렇게 무섭게 굴지 마",
"1166751850": "윽… 많이도 먹었네!",
"1168239722": "저도 합리적인 보수를 받고 싶으니까요",
"1169549418": "그러니까 우리 교령관의 업무에 협조하고 주동적으로 이상 상황을 보고해 주세요",
"1173050474": "(음?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름이 있는데…?)",
"1174077546": "젊은이, 자네도 건강 잘 챙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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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445802": "메시지 같은 거 말이야? 하지만 그걸 어떻게 전달받지?",
"1183341674": "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몬드 사람은 「자유」를 가장 중요시한다는 거야",
"1185642602": "점괘 풀이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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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652138": "자세히 생각해 봐, 그들에 대한 진실은 네가 가장 잘 알 테니까",
"1191450730": "벌써 포기하면 어떡해! 우리가 도금 여단도 아니고 네 버섯몬… 버섯 친구 안 훔쳐 가. 우리 그렇게 비겁한 사람 아니야!",
"1206770794": "#{F#누나}{M#형}! 마침 잘 왔어요, {F#누나를}{M#형을} 찾아가려고 했는데!",
"1210539114": "조심히 가세요, 손님. 신선한 생선이나 새우가 필요하시면 잊지 말고 절 찾아주세요!",
"1217468522": "이봐, 이렇게 좋은 기회를 포기하면 어떡해!",
"1221064810": "페이몬, 상당히 능숙한데",
"1236316266": "그 이후로 우리 가족은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에 무료로 약초를 제공해 주고 있어",
"1237671018": "민들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 동물 짐꾼 중에 「민들레」라는 애가 있거든? 다른 동물 짐꾼보다 더 보송보송하고 털 빠짐이 더 심해서 민들레라고 부르고 있어",
"123792490": "보통 수집가라면 집에 돈이 부족하지는 않잖아",
"1243091050": "악당이 침입한 게 아니야…",
"1243911274": "그런데…",
"1244849258": "기관 디펜스·1단계 해금",
"1248455786": "하하, 미카. 원정대에 그렇게 오래 있었는데 아직도 예전 그대로면 어떡해?",
"124946538": "이건 좋은 징조야. 세계수가 더 이상 새로운 오염에 침식되지 않는다는 증거지",
"1253696618": "난… 잘 모르겠어…",
"1254491242": "부모님은… 이미 안전한 곳에 계세요",
"1259247722": "다른 일이 있어요",
"1259823210": "하지만 대부분 이 역참에 도착한 후에야 자신의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1261354090": "전에는 쇄국령 때문에 송신의례를 보러 고향도 못 갔는데, 지금은 공교롭게도 이나즈마가 역사적인 전환점에 와 있어",
"1266219114": "응. 그나마 가장… 나은 내용인 편지로 골랐어. 히이라기 씨가 읽을 때 불쾌하지 않았으면 해",
"1269013610": "해변에서 자라는 해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식재료로 쓰기에는 뭔가 좀 부족해",
"1270856810":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127113322": "그건 네가 바로 나고, 내가 바로 너이기 때문이야",
"1274544234": "#{F#누나}{M#형아}, 대단해요. 쿠지라이 형제의 「쿠지라이류 테마리술」을 알아내다니",
"1280392298": "희생은 현실을 도피하게 만들 뿐이야. 너 하나만 해방되는 거라고…",
"1284548714":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1287853162": "근데 계획한 양보다 적은 양을 받게 되면… 분명 사람들이 실망할 거라고 쿠로사와 씨는 생각한 거죠",
"1292919914": "상금?",
"1295735914": "맞아. 전에 카게로마루는 인간과 계약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니까",
"1296137322": "(그 표정… 뭘 하려는 거야?)",
"129718378": "이게 뭐야… 그렇게 오래 고생하고 … 한참 계획했는데, 결국…",
"1297353834": "계약 조건에 따라 지효 씨에게 배상을 요구하면 되니까, 자기가 손해 보는 건 없을 거야",
"1298420842": "영웅은 엄청나게 바쁘겠지, 나보다 몇 배는 말이야. 그래도 이건… 내 말은… 꼭 좀 신경 써줘…",
"1307332714": "뭐? 베아트리체? 걔, 걔가 나랑 무슨 상관이야! 이상한 소리 하지 마!",
"1307897962": "그는 하루 종일 곤드레만드레 취해있으니까…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1308621930": "으스스하네요",
"1310376042": "야에 님이 믿음직한 조수가 도우러 올 거라고 하셨는데, 역시 두 분이었군요",
"1310391402": "그 번개로 생긴 뇌폭 때문에 내가… 내가 이곳으로 떠내려온 거군. 그래. 뇌폭에서 온몸이 부서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지…",
"1311301738": "네, 도련님!",
"131163242": "…",
"1312319594": "에? 아니야, 사과 안 해도 돼…",
"1321084010": "그리고 상황에 맞게 특별팀을 꾸려 평의를 검토하고, 법안이 통과되면 조치를 실시해",
"1329707114": "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심호흡해",
"1331427434": "어? 각청 님! 각청 님! 정말 다행입니다. 여기 계셨군요!",
"1333118058": "사실 지금도 당신을 믿지 않아요",
"1334222954": "후후, 실은 오늘 여기 온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두 분에게 이번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는 거예요",
"133940330": "왜 커피숍에서 맨날 똑같은 이야기만 늘어놓는 녀석 있잖아",
"134440042": "제가 회상해 볼게요",
"1344519274": "넌 여행자지, 위대한 연금술사는 아니잖아",
"1345528938": "티바트라는 세계는 외부인에게 본질적으로 거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봤어?",
"1347198058": "이제 원인을 알겠어?",
"1350661226": "왜 그런 거죠…?",
"1352064106": "시윤 씨랑 더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게 좀 아쉬울 따름이죠",
"135207018": "이 음료 괜찮은데… 음,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 어디 맛 좀 볼까…",
"1363706986": "(이건가?)",
"136407146": "「몬드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 우리의 몫까지 마셔라. 다운 와이너리의 축제 한정판 와인이면 좋을 것 같군」",
"1368054890": "그 사람이 실종된 건 한 수집가랑 관련 됐다고 들었는데 맞아?",
"1369264234": "#난 요엘이랑 한 팀. {NICKNAME}, 유라는 너한테 맡길게",
"137344106": "차라리 너희 둘이서 모험하는 게 어때…",
"1380061290": "선원들은 취향도 제각각이거든요. 담백한 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새콤달콤한 주스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같은 음료를 계속 마시면 질릴 수 있잖아요",
"1380761706": "가격을 올린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 것 같아요. 결국 도적들이 일으킨 문제를 구매자가 감당하는 셈이죠",
"1385200746": "여기서 뭘하는 거지?",
"1393189994": "「아라타키파 법도」 제1조: 타인의 재물을 훼손하지 않는다",
"1398305898": "역시 우아한 필체와 고귀한 문구야. 앗! 손님, 지금 즉시 이 정류소의 권한을 개통해 드리죠!",
"1399515242": "생사를 같이하는 형제인데 어떻게 그렇게 떠날 수 있는지… 어째서?",
"1400292458": "보석 분말이 각기 다른 피부에 대한 양생 효과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있다고 해",
"1402093674": "그대는 와타츠미 백성들을 구한 구세주이자, 와타츠미가 인정한 사람. 알고자 하는 모든 걸 알려주겠네",
"1412604010": "감우는 절운간에 온 뒤부터 계속 선인의 감각을 되찾고 싶어 했어. 그래서 내게 선인의 수행을 부탁했지…",
"1414262890": "응, 다 걸었어",
"1422526570": "무슨 무기 이름 같네요",
"143949930": "그게 정말인가요? 지금 당장 오오토모 님의 새로운 작품을 읽고 싶어요",
"1443277930": "「『좋아요』가 가장 많은 댓글」",
"1447844970": "어쩔 수 없지. 난 응광이 아니니까, 완벽한 거래는 못 해",
"1449263210": "내 얘기? 음… 난 상관없는데, 좀 지루해서 네가 관심 없어 할까 봐",
"1453195370": "모험 등급 Lv.10 달성 후 「만민당」에서 구매 획득",
"1463375978": "그래도 못 찾아서 너한테 부탁하는 거잖아",
"1468772458": "어휴, 케이아의 사고방식은 종잡을 수가 없다니까! 로자리아는 이 녀석이랑 잘도 마시네…",
"1476158570":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바로 팀워크의 첫 단계죠. 모나 씨, 저희 팀에 합류하신 걸 환영합니다",
"1481284714": "#{M#오빠}{F#언니}, 고마워요. 집에 가서 향고를 써봐야겠어요",
"1485653098": "처음 일곱 성인의 소환을 접한 건 주의력을 돌려서 강박적으로 쉬기 위함이었어",
"1492179050": "낙담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
"1493375082": "전에 폰타인에서 「사진기」를 좀 주문했어",
"1496544362": "「못난 자식 사이몬 지로가 군대에 간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가끔 보내온 편지엔 시시콜콜 안 하는 얘기가 없었습니다. 비록 세운 공이 없지만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에 이 늙은이는 안심하고 있었답니다」",
"1497701482": "밖에 무슨 일이 있는지 들으셨나요? 대체 어떻게 된 거죠?",
"1499383914": "2번으로 할래요",
"1500142698": "아쉽지만 직접 답을 주지 않을 거야. 그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과정이니 말일세",
"1502117994": "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이 일을 처리한다고 해도, 제 모든 말과 행동이 야시로 봉행과 카미사토 가문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겠죠",
"1509773418": "응, 고마워",
"1509955690": "#응,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정말 대단해! 바나그니도 안 무서워하더라고",
"151423082":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사실 익숙해져 버렸어. 가면 무녀는 정말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1515355242": "물건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152941674": "사부님에게 이미 충분히 혼났어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게 자비에 씨에게 이 일을 말씀해 주세요",
"1537889386": "너랑 오랫동안 여행하면서 페이몬은 이미 충분히 많은 걸 봤는데!",
"154120298": "맞아. 상대가 대책을 생각해 내는 걸 기다리는 동안 나랑 동생들은 수중의 과제를 벌써 다 풀었을 거야",
"1544132714": "왜, 넌 별로였어?",
"1544963178": "이건 그 배의 나머지 반쪽일 거야. 어디 보자… 여기 글이 새겨져 있어",
"1548788842": "…재밌군, 이런 생각을 다 하다니",
"1555697770": "당신의 「신의 눈」…",
"1558172778": "응응,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나도 가면 무녀를 믿어볼게!",
"1562429546": "정말 고화파 제자 맞아…? 흠, 혹시 행추라는 사람 알아?",
"1566067818": "가면 무녀, 우리 왔어!",
"1569576042": "헌터 역할 시 레인저를 1명 잡을 때마다",
"157369450": "마케팅 전략 같은 소리 하네. 이딴 소설을 쓴 작가의 창작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1578766442": "고마워! 미코!",
"1589376106": "#시작하세요, {NICKNAME}!",
"1589777514":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1589841002": "이오로이를 돌이 아니게 만들 거야",
"1593871466": "불의 나라 축제에는 새고기 구이, 완자 구이, 스테이크 같은 게 있으려나…",
"1594219626": "오히려 용 도마뱀 인간, 지하 도마뱀 인간의 이야기는… 원래 소설에서만 존재하는 설정이야. 산호궁의 기밀문서에도 그런 게 존재했다는 증거는 없어",
"1603437674": "그나저나 여긴 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서 예비 거점으로 쓰기 딱이겠는데?",
"1603875946": "여기",
"1603992682": "심지어 「적왕을 위해 수메르를 되찾자」라고 외치고 다니는 극단적인 여단도 있는데, 요즘 세력이 급속도로 강해져서 어르신도 골치 아파하시거든",
"1604050026": "엇? 이건…",
"1605177450": "이익을 위해 우인단과 결탁도 불사하다니, 네놈은 극악무도하기가 그지없구나! 열 바퀴를 더 뛰라고 해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160735338": "그러니까, 전 보물찾기 전문가인데요",
"1612715114": "「바람 타고 온 검투 전설」에서 누적 15000점 획득하기",
"1613858922": "배를 불러요",
"1620425834": "조금 이상해. 날 조종하려고 시도하는 게 아니라 내 장단을 맞추려고 하고 있어",
"1624042602": "그럼 케이아 대장님이 다크 히어로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1628956778": "우와, 페이몬 네 말이 맞았네",
"1636636778": "불복할 경우엔 심한 처벌도 받는 거 같더라고…",
"1637941354": "동기도 납득되네요",
"1640456298": "——오늘도 당신을 방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이파시아",
"1643370602": "민들레보다 바람에 따라 회전하는 풍차 국화야말로 몬드의 진정한 자유의 상징이자 윈드블룸 축제의 영혼이라고!",
"1649777770": "내 비콘! 비콘을 산에 떨어뜨린 것 같아!",
"165384298": "진짜 닮았다. 그럼 난 이쪽의 거리를 그릴게. 클레는 도도코를 색칠해줘",
"1657694314": "아 그렇지, 네가 가고 나서 여기에 갑자기 거대한 가시덤불이 자라나 동굴을 둘러쌌는데… 너희들이 그 거대한 가시덤불을 없애주었구나. 대단한걸!",
"1663876202": "살아 있는 사람이에요",
"1666010218": "가버렸네. 루돌프 씨는 젤리안나 씨를 정말 아끼는구나…",
"1672092778": "물론 우리 우인단의 실력이라면, 이런 통제를 받을리는 없겠지만 말이야!",
"1675224170": "진정해. 범죄자의 관점에서 보면, 자신의 목표 외에 나머지는 다 짓밟아도 되는 거니까",
"1679983722": "또 어디…",
"1680333930": "또 페이몬의 「와아 보물!」 시간이네…",
"1680602218": "%1%초 내에 수호 기관 %2%개 파괴하기",
"1684988010": "뭘 파세요?",
"1689840746": "…후, 이나즈마성에서 고향 요리를 먹을 수 있을까… 료코 씨가 같이 가면 참 좋을 텐데…",
"1692703850": "낙하 기간 피해|{param6:F1P}",
"1702817898": "신사가 또 어지럽혀졌네…",
"1719000170": "마지막 목적지에서도 잘 됐으면 좋겠네",
"1719966826": "우선 영지로 데려가자!",
"1724869738": "하지만 「대규모 액막이」 주술 도구를 훔쳤으니 당연히 벌을 받게 되지요. 「요고우 삼인조」라면 아마 카무나라고 하는 음양사가 처리했을 거예요",
"1725714538": "흑흑…",
"1726413930": "사진 찍는 중이야",
"1726549098": "인간은 대단해,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들 수 있다니. 너구리 요괴가 한 밥보다 더 맛있어",
"1728759914": "여행자,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1739078762": "정말 즐거워 보여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네…",
"1741067370": "맞아, 바로 「그」거 맞아",
"1742097514": "그건 맞지만… 신학은 인간인걸",
"1746399338": "명의상, 난 의식으로 탄생한 무죄의 「영원의 정령」이지만 기만의 죄 때문에, 아마 나도 무죄는 아닐 거야",
"1751230570": "훗, 맞아. 어쩌다 막부군과의 정면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더라도 라이덴 쇼군 앞에선…",
"1751379050": "됐어, 일단마저 그려봐! 다음은 몸통이야. 빨리! 네 마음속의 내 모습을 그려보라구!",
"1751868522": "#그게 제 원칙이니까요. 만약 {M#오빠}{F#언니}가 무섭다면 괜찮아요. 저 혼자서도 이 장치를 해제할 수 있거든요",
"1756635242": "헌터 역할 시 「헌터의 실수」 달성: 레인저 2명 놓치기",
"1762553962": "낚시꾼이라면 원래 다양한 걸 낚는 법이죠",
"1769955434": "근데 너도 바쁜 것 같네…",
"177421418": "한낱 마물일 뿐이니 걱정 마십시오. 식자재 문제만 아니었더라면 혼자서 두 쪽을 다 처치했을 겁니다",
"1781014634": "꼬리는 깜빡했나 보네",
"1783475306": "하하, 우리 마을에 여행자가 오다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
"1791172714": "도망갈 생각 마라!",
"179212394": "그리고 이곳의 카레는 단맛이 거의 안 나더라고요! 정말 신기해요…",
"1793177706": "여긴 몬드성이에요",
"1803664490": "종려! 우리 왔어!",
"1813306474": "최근에 모나를 본 적 있나요?",
"1814342762": "간단해. 연금술로 원소의 힘을 추출해 포션을 만들 거야",
"1817113706":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
"1817785450": "설마 그 공간이 진짜 현실인 건가? 하지만 현실 공간이 이렇게 사라지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1821130858": "풀의 신님이다, 풀의 신님이 돌아왔어!",
"182521962": "이건 평범한 유적이 아니야. 문헌에 기재된 내용이 정확하다면 이곳은 「적왕의 무덤」, 바로 폭군을 묻은 곳이지",
"1828283498": "웅, 알았어. 그럼 이거 줄게",
"1834417258": "벌써 가려고? 그럼 잘 가. 나는 좀 더 기다릴 생각이야",
"1838836842":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니야?",
"1847482474": "작년엔 이상한 마스코트를 달고 다니는 여행자를 못 본 것 같거든",
"1856280682": "갑자기 내 칭찬은… 부끄럽게…",
"1857549418": "노하우를 좀 알려줄게, 모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1866770538":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868904554": "물건은 가져왔어?",
"1870635114": "세타르 누나에 대해…",
"1871186026": "여전히 아주 강력한 투지를 품고 있어",
"1871938666": "고삐는 어떻게 됐어?",
"1872965738": "얼마 지나면 광산의 일부 지역은 다시 개방될 거야, 너무 깊은 곳은 계속 봉쇄되어 있겠지만",
"1875572842": "맞아, 시가대로라면 이 정도 물건은 높이 쳐봤자 1, 2천 모라지",
"1876074602": "확실히 설탕이 좋아할 만해",
"1881544810": "선배 혼자 삼백여 명을 심판하셨다던데, 그 중엔 한때 동료였던 사람들도 많았나 봐요…. 이젠 범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선배를 보면 괜히 긴장될 지경이라니까요",
"1891976298": "백야국에서 이방의 여행자를 만나기란 무척 드문 일이에요. 부탁이에요, 그들의 무덤에서 위령제를 지내 주세요",
"1907670122": "가족이라…",
"1910682730": "%1%초 내에 순서대로 원소 비석 %2%개 발동하기",
"1911329898": "카미사토류 태도술의 핵심 중 하나는, 자신의 「검심」을 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한다는 거죠",
"1914732650": "…떠올랐어, 마무리는 「비가 그치니, 무지개가 피는구나」로 해야겠군",
"1917773930": "해풍은 그리움을 싣고",
"191796330": "죄송해요, 제가 여러분께 우스운 모습을 보였군요",
"1921607786": "#이봐, {NICKNAME}(이)가 알려준 덕분이잖아. 아니었으면 진작 당했지!",
"1922591850": "그때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 너무 추웠거든. 그래서 다른 건 제쳐두고 일단 같이 산 너머에 있는 야영지로 돌아가기로 했지!",
"1925510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931119722": "아란나라와 함께한 모험을 이야기한다",
"1932457066": "휴, 난 어렸을 때부터 책만 읽느라 여행 한번 간 적도 없어. 고향에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1934435434": "임무 개방",
"1935758442": "직장을 잃으면 마음 놓고 시를 쓸 수가 없어…. 그러니까 절대 실수하면 안 돼!",
"1935828074": "그럼 이만",
"1938380906": "응접실의 난방시설",
"1944025194": "「신의 의지를 뒤바꾸는」 것 자체가 도박이라고. 누가 신을 상대로 100% 확신을 가질 수 있겠어?",
"1945109610": "괜찮아요. 뛰는 거라면 자신 있어요…. 응?",
"1954215018": "역시 진정한 실력자는 허세쟁이들과는 달라",
"1957207146": "그랬구나, 미안. 너희를 의심한 게 아니라 혹시 모르니까. 배는 준비됐지만 대놓고 근처까지 몰고 올 순 없어",
"1970113642": "그래서 널 고용하려는 거야, 여행자",
"1971814506": "휴, 이걸 어쩌지…",
"1973539946": "#나무를 좀 베어 오면 되는 거지? 이런 일은 {NICKNAME}에게 맡겨",
"1973969002": "#미리 일러두는데, 이건 명성 자자한 산게마 바이 어르신과 {NICKNAME} 너의 합작품이야",
"1975523434": "아마 크림이랑, 양파, 설탕…",
"1983280234": "케이크 한 조각에 십만 모라야",
"1986807914": "무슨 물건이요?",
"1987093610": "아, 안심해! 이 사람들은 내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야!",
"1987194986": "내가 직접 츄츄족과 대화하는 건 위험하겠지…",
"1992530026": "그러니까, 여러분한테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정말 이 가련한 나자파린을 구원하러 온 영웅님들이세요!",
"1993355370": "어려워할 것 없네. 모두 같은 참가자가 아닌가, 서로 안면을 트는 것도 좋은 일이지",
"199368810": "그리고… 헤헤, 난 꽃 심는 것 말고는 사람들을 설득할 방법을 몰라…",
"199490666": "그리고 애티튜드를 좇는 건 반복된 훈련이 필수적이지",
"2001551466": "너도 설정을 기억하려면 메모를 해야 할 정도잖아. 독자들도 너처럼 메모까지 하면서 소설을 읽어야 해?",
"2005437546": "나무 상자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딱 좋네",
"2005800042": "그럼 모험가 길드에 문제가 해결됐다고 알릴게. 정말 고맙네",
"2014163050": "뭐? 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걸린 건가…",
"2015396970": "이럴 수가… 도도코…",
"2021315690": "더 대단한 법술로 이오로이를 돌이 아니게 만들 거야",
"2027198570": "갑자기 연주하려는 건 아니겠지!",
"2030015594": "근처에서 새로운 서식지를 발견했어.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들이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해줄 거야",
"20315242": "동시에 「미카게 용광로」와 여러 개의 「카무이섬 붕괴포」의 유지 보수를 맡은 병사들은 정말 힘들었지",
"2031537258": "혹시 만약에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전에 했던 약속 기억해?",
"2039607402": "물론 세후입니다. 저를 도와주신 분께 이 정도는 당연히 배려해 드려야죠",
"2042900586": "왜 갑자기 흥분하고 그래? 이건 의뢰가 아니야!",
"2043348074": "잘 가! 일 열심히 해야 해!",
"2044722282":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2047497322": "단, 「영원함」에 대해, 그리고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지는 더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
"2049931370": "근데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못 알아듣겠어…",
"205031530": "하지만 이 소설은 빈틈없는 스토리와 설정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후속 스토리에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았어. 결국 후반부에 가서는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수밖에 없었지",
"2057644138": "아무래도 당분간 망서 객잔과 리월항을 계속 오가야 할 것 같아",
"2062260330": "물론이지. 두 사람이 수메르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쁜 짓을 저지르겠어. 그러니까 한 번만 봐줘",
"2064367722": "#아아, 자네들이군. 다들 입을 모아 말한다네, 크고 굉장한 나라{NICKNAME}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이야. 모두 기뻐하고 있네",
"2066236522": "궁금하면 같이 가보자고!?",
"2072258666": "몇 년 동안 거기서 의사 일을 하는 것도 참 힘들 텐데… 지금 처방전을 써줄 테니까 기록해 줘, 여행자",
"2073849962": "위령제를 부탁드려요, 여행자님",
"2082033770": "설마, 캐서린 씨가 말한 「난이도가 높다」는 게, 소통의 난이도를 뜻하는 거였나?",
"2086223978": "내 입맛은 담백한 편이라 산뜻하고 신선한 요리를 좋아해. 채솟국, 해산물 찜, 전골… 뭐 이런 종류는 다 좋아",
"2092753002":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2104574058": "내 말 맞죠, 쇼군님?",
"2105720938": "만약 바루나 신기를 수호하는 아란바리카처럼 아란라칼라리를 써서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바위 자물쇠가 바루카가 되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텐데…",
"2109941866": "하하… 장난은 그만하고, 여행자, 네 염원은 뭐지?",
"211242090": "기사단의 짐을 덜어주는 일이니 네게 부탁할게, 「명예 기사」",
"2115072106": "역시 넌 상대하기 까다롭군",
"2116230250": "하지만, 전 「참신」하다고 할 만한 어떤 문양도 찾지 못했어요",
"2116329578": "이제 궁금한 거 없어요",
"2117472362": "이나즈마성에서 북쪽으로 가면, 산꼭대기가 보이는 「나루카미 다이샤」가 있어. 「나루카미 다이샤」에는 커다란 신성한 벚나무가 있어서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2119321706": "산고노미야 님, 저희가 너무 급박하게 사안을 회수한 탓에 우인단의 스파이가 분명 눈치챘을 거예요",
"2122184810": "순찰 중에 설산 경계를 지나다가 요엘이라는 아이가 혼자 길을 잃고 헤매는 걸 발견했거든",
"2125253738": "네 모습을 좀 봐. 장작처럼 뼈만 앙상하게 남았잖아. 사막에 갔다가 적왕이 남긴 큰 쇳덩이나 큰 돌덩이에게 밟히면 아주 그냥 가루가 되겠구나",
"2129848426": "난 이 일을 한 평생 해왔다네. 크고 작은 것, 가치에 상관없이 금제품이라면 뭐든지 세공해 봤지만 그래도 신혼부부를 위해 장신구 만드는 걸 가장 좋아하네",
"2136621162": "Mosi mita! Yeye mimi dada tomo!",
"2141968490": "하지만 리스트에 적힌 걸 다 해봐도 밀가루 같은 식자재와 접촉하면 기침이 끊이지 않아요…. 결국 「빙글빙글몬」이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도 알아내지 못했구요",
"2143960170": "오랜 다툼도 이젠 내려놓을 때가 됐는데 말이다",
"2157794410": "그리고, 불을 지펴서 미리 끓여놓은 육수로 부드럽게 다진 고기를 익히면 돼",
"2159194218": "나히다는 구원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야",
"2159282282": "하지만 놀랍기 때문에 이야기가 널리 퍼진 거겠죠? 좀 더 각색할 수 있겠어요…",
"2162753642": "앗, 스케치북이다! 역시 대장이 가지고 있잖아!",
"2165122154": "저희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건 저희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다친 사람을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잖아요",
"2174925930": "우리한테 이건 그저 북국은행에서 적은 돈과 맞바꿀 수 있는 전표일 뿐이야",
"2179094634": "마침 내린 비에 크게 번질 뻔한 불이 꺼진 것 같았어",
"217975914": "그럼 부탁해요",
"2180823146": "아모스의 활",
"2184015978": "작은 쿠사나리 화신으로 추정되는 목표가 바자르에 진입했다. 다들 집결, 체포를 시작한다!",
"2186190954": "나도 최근 교대로 여기 오게 됐어… 근데 여기서 은인을 만날 줄은 몰랐네, 난 정말 운이 좋아",
"2188371050": "아직도 잘 모르겠어… 엔죠, 너 대체 뭘 하려는 거야?",
"2190070890": "적의 모든 원소 피해에 대한 내성이 50% 증가한다",
"2190090346": "당연히 남들보다 더 엄격하고 혹독한 검증 과정을 통과해야 해",
"2199956586": "뭣! 이 아저씨가 「칠성」 중 한 명이라고?",
"2201035882": "그나저나 그렇게 어렵다면서 굳이 왜 여기서 끓이는 거야?",
"2207229034": "사이노가 정말 잘 가르쳤나 봐…",
"2210625642": "음? 천추 님은 지언이 한 어부한테서 레시피를 샀다고 하시던데, 이 정보도 못 들었어?",
"2211106922": "됐어.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니까 층암거연에 대한 일은 나한테 묻지 마. 목영한테 찾아가라는 게 총무부의 지시야",
"2212260970": "#오! 나와 {NICKNAME}은(는) 수많은 질풍노도를 경험해 왔어! 이런 사소한 일로는 두려워하지 않아",
"2213652586": "무예를 추구하는 자들을 서로 이끌리기 마련이지. 이건 상식이니 그렇게 의아해할 필요 없다네",
"221972586": "전 스미다라고 해요. 필명은… 아직 못 정했구요. 올해의 「이 소설이 짱이야!」에 참가하기 위해, 저와 함께 츠루미로 가줄 믿음직한 모험가가 필요해요",
"2221791338": "이, 이럴 수가! 누가 장난친 게 분명해! 아란나라가 몬드의 하르파스툼 축제에 참가한다니?!",
"2225618026": "헤헤, 그런 거 있나 찾아보자!",
"2233828458": "원하던 바야",
"2240991338": "사라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224152682": "쿠지라이가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2244426858": "모르겠구나. 전에, 그녀가 나에게 이름을 지어줬는데 잊은 지 오래야. 필요도 없고, 그 누구도 감히 날 불러낼 용기가 없으니까——",
"2251823210": "그러고 보니 《사원을 가른 신녀》도 천형산에서 일어난 이야기예요",
"2253804650": "역시 신의 항아리 지식은 전에 봤던 것들과는 달랐어. 항아리에서 붉은빛을 내뿜더라고",
"2256019562": "그건… 해등절은 큰 명절이니까, 주민들이 그렇게나마 「명소등」 건설에 참여하고 싶다면야…",
"2256057450": "아, 오해하지 마. 현자님의 명령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까. 하지만 현자님께서 선물을 주면 안 된다고 말씀하신 적은 없지",
"2257547370": "소지 시키패",
"2261720170": "너희는 티바트 곳곳을 돌아다녔으니까 더 맛있는 커피를 마셔봤겠네",
"2268108906": "그럼 밖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할 텐데? 빨리 나가보자. 타이나리랑 데히야가 아직 싸우고 있잖아!",
"2273532010": "하하하, 그야 당연히 동문 사이지!",
"2274291818": "「그 돌멩이를 어떻게 지금까지 가지고 있겠어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어",
"2275816554": "「그들」이라면…",
"2276718698": "힘들지 않을까",
"2279709802": "당신의 이야기를 더 들려주세요",
"2286506090": "하지만 결국에는 하니야 님이 너희를 이길 거야! 그분이 누구를 이겼느냐는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적어도 내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증명해줄 테지!",
"2287767658": "번개 원소: 정기의 신을 제압한다. 제압하는 동안 다시 활성화 시, 정기의 신이 과부하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2289841258": "페이몬은 움직이지 않으면…",
"2290866282": "안녕! 오늘 하루 어땠어?",
"229093482": "왜 그래?",
"2298564714": "그럼 바로 텐료 봉행으로 가서 처분을 기다리자고",
"229962858": "휴, 어쩔 수 없죠…",
"2301173866": "적어뒀어요",
"2306925674": "네. 사이러스 씨",
"2309029994": "전략을 변경하자. 먼저 하나만 시키고 다 먹으면 또 시키고…",
"2309510250": "고급 연금용 포션을 제작할 때도 이렇게 각종 디테일에 엄격하게 신경 써야 하죠",
"2318180458": "결국 다 치웠네…. 근데 그 고양이는 아직 못 찾았잖아. 좀 더 열심히 찾아보자",
"2324193386": "몬스터 HP가 100% 증가한다",
"2325944426": "이만 가볼게요",
"2326936682": "아, 아니요. 아직 간절한 마음이 부족한가 봐요. 내일 다시 오면 분명 신을 감동시킬 수 있을 거예요!",
"2331513962": "안 좋은 예감이 들어",
"2333796458":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돼?",
"2338224234": "요즘 상황이 더 악화된 것 같은데, 너희가 도울 일이 있는지 가서 봐봐",
"2340301930":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가출을 한 전, 더 이상 아버지의 딸이 아니겠네요. 맞죠?",
"2345998442": "감전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351254634": "밝기는 다 비슷한 것 같아",
"2356971626": "같이 안 가요?",
"23570538": "너희도 달 연꽃컵 대회 참가 선수야? 그런데 이 몸을 모른다고?",
"2359703658": "출근 안 해도 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건가?",
"2360281194": "기억을 되찾고 나니까, 과거의 수많은 마물이 우리가 봤던 마물이랑 비슷하다는 게 떠올랐어. 검은 개, 커다란 쇳덩이 괴물, 츄츄 나라와 닮은 것 같아…",
"2361291882": "이런 원칙 덕분에 선박 사업은 승승장구하고 있지",
"2364265578": "후… 좀 진지해져 봐, 이건 예삿일이 아니야. 얼마나 심각한지는「칠성」이 마지막에 직접 결정할 거야",
"2364365930": "쇼군님을 만나고 싶다고? 그… 그건 우리 같은 평범한 마을 사람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아냐. 성에 가서 물어 보라는 것 말고는 해줄 조언이 없네",
"2368721002": "말해봐, 캄캄하던 이곳의 하늘이… 왜 하필이면 이 순간에 빛났을까?",
"2371434602": "거울에 비친 잔물결",
"237687914": "참, 전에 「약속했던 감시탑」에서 만나자고 말했잖아… 그게 바로 「1번 감시탑」이었구나",
"2386158698": "슬라임부터 낙무자, 또는 스네즈나야에서 온 외부인 전사들까지. 심류를 정통하게 되면 전투 장면을 재현해내 무술을 연마할 수 있다네",
"238646794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386860138": "그때가 되면 더 복잡하고 중요한 일을 맡기도록 하죠",
"2386930794": "아, 선배님을 더는 방해하지 않을게요. 이곳에서 쉬거나 모험을 계속하셔도 돼요!",
"238757994": "닐루라면 우리의 축복을 작은 풀의 신께 전달할 수 있을 거야. 그러고 보니 무대 주변에 파디사라를 준비했구나",
"2393184362": "맞아! 나는 같이 아슈바타 신전에 가려고 여기서 너희를 기다렸어. 그래야만 비야의 열매를 얻고 나라나를 치유할 수 있으니까",
"2397119594": "불편한 곳 있으면 말해주세요",
"2405091434": "모험가 길드는 이런 방면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 이렇게 오랜 시간을 낭비하게 해놓고는, 쳇!",
"2413678698": "사실, 내 목적은 최고의 격투 소설을 써서 야에 출판사의 「이 소설이 짱이야!」 부문 대상을 받는 거야",
"2419307626": "카파치가 많이 바빠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242068586": "덕분에 매일 훌와니와 함께 이 근처를 배회하고 있어. 머리도 어지럽고 다리도 아프고, 너희가 힘들게 찾아 준 석판도 제대로 연구할 시간조차 없구나",
"2425824362": "토마 씨 맞죠! 마침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선물을 보내려고 했는데",
"2426088554": "취미까진 아니야…",
"2426910826": "지금부터, 넌 미코시 지하의 심해 용 도마뱀에게 자신의 용맹함을 증명해야 해——휴, 사실 이런 설법은 나조차도 받아들이기 어려워",
"2427636842": "이럴 수가… 당장 멈춰야겠네!",
"2428281962": "져버렸거든",
"2431775850": "명절이라서 수요가 많고, 물건이 자주 들어와서 더 신선해요",
"2439095402":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모습으로 변장한 사람을 보내 내 자리를 빼앗았어",
"2441294954": "전부 배에 올렸어. 아주 안정적이군!",
"2443326570": "참,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2445818986": "음…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이라…",
"2447361130": "휴, 수습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았네…",
"2447506538": "지금 바로 가보자. 집에 있었으면 좋겠네",
"2449629290": "왜, 왜 이러지, 엄청 긴장되네…. 봐! 손이 덜덜 떨린다니까…",
"2449932394": "두 분, 토마를 보셨나요?",
"245345386": "저는 왜… 당신의 안갯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건가요…",
"2463823978": "그럼 이제 다음 사람한테 가보자",
"2464686186": "그럼 제가 먼저 해볼게요!",
"2474523754": "…평소에는 연습 외에 일반인들과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2483456106": "그렇지? 얼마 전에 지언이 한 어부한테서 특별한 레시피도 샀단다",
"2486356074": "「신의 눈」을 가진 사람이요",
"2488640618": "게다가 목숨을 빼앗고 물건을 약탈하는 그 흉악한 해란귀들이 출몰하는 건 정말 쉽게 볼 일이 아니야",
"2491132010": "넌 대체 무슨 조사를 하고 있는 거야?",
"2493464682":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2497918058": "난 지명 수배되기 싫어 이나즈마를 떠났어. 카에데하라 가문에 아무도 없으니 이 분재는 집안에 있던 물품과 함께 관아에 압수당한 거지",
"2499014762": "안 돼. 누나와 제히엣 할머니가 모두 걱정한단 말이야. 밖에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 응? 누나가 밖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낼 때까지 혼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2500046954": "뭔가 깨달은 게 있나 봐. 근데 요리랑 음악에 정말 공통점이 있어?",
"2506062954": "가게 전략을 정말 잘 잡은 것 같아. 축제 분위기에도 어울리고, 업무 분담도 너희한테 딱 맞아",
"2511193194": "네, 12개만 부탁드려요!",
"2512077930": "(우짜노! 여기에도 아카데미아 경비병이 있다이가, 큰일이데이…)",
"2514247786": "말도 안 돼!",
"2515088490": "그래! 오니든 사람이든 즐거운 게 최고지",
"2519273578": "눈보라 속 그림자 제1막",
"2519981162": "(전단지의 끝자락에 즙액이 묻어 있어… 이건 전단지를 붙이면서 제비꽃 열매 구이를 먹었다는 얘긴데)",
"2524738666": "그럼요, 만나서 반가워요, 샤니 씨",
"2527628394": "많지는 않지만 이 보수를 받아줘…. 이 일을 시로 적어 널리 퍼뜨릴 테니까!",
"2537121898": "어머, 그 사건에 관심 있는 거야? 얘기하자면 길어. 평소 상냥하던 도신 킨파치, 그가…",
"2540043370": "나도 갈게. 근데 축하연에 복장 제한은 없어? 지금처럼 입어도 괜찮을까?",
"2540619882": "몰래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지?",
"254277738": "심지어 너구리 요괴의 법술로 너구리의 밥도 지을 줄 알고",
"2548587626": "손님들 기다리지 않게 어서 가봐",
"2552334442": "아 참, 균이가 아직 조사하고 있잖아. 가서 불러오자!",
"255603818":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2560551018": "근데… 사이노랑 같이 움직여도 정말 괜찮을까? 너도 아직 그를 완전히 믿진 않잖아",
"2561637482": "돈이 많이 들지 않을까…",
"2568703082": "#{NICKNAME}, 정말 미안하지만, 와타츠미섬을 대표해서 부탁할게. 우리를 한 번 더 도와줘",
"2574482538": "같이 내려가서 장소를 물색하지. 너희가 어떤 노점을 원하는지 대충 알겠어…",
"2577165418": "그럼 왜 돌아가려고 하는 거죠?",
"2581818474":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시간이야…. 금빛의 나라도 꼭 놀러 와",
"2586246250": "설정이든 스토리든,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모든 스토리가 비슷해져. 그리고 점점 생명력을 잃은 고인 물웅덩이가 돼 버리지",
"2586510442": "부탁할게. 비야의 열매를 아란나가 도우려고 했던 친구에게 전해 줘",
"2588986474": "레이저, 너는 어쩌다 천풍 신전으로 온 거야?",
"258967658":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홧김에 이나즈마를 떠났고, 결국 증조부의 임종도 보지 못하셨죠",
"2597870698": "내가 이 신의 심장을 부숴버리면 「천리」를 깨울 수도 있다고 했거든. 추측일 뿐이지만 녀석한테 한 방 먹일 수 있었지",
"260448471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2605022314": "내가 「종말번대」 닌자인 건 알지? 이 비밀 부대는 높으신 분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는 일을 하거든…",
"2616708202": "음… 응광은 항상 눈치가 빠르다니까…. 그럼 페이몬 차례야!",
"261826666": "우리의 대전도 우호적이었죠",
"2621805674": "조준 사격|{param7:F1P}",
"2625439850": "우리가 뭘 더 도우면 돼요?",
"2632037482": "응? 설산에서 찾았다고? 어디 보자…",
"2633032810": "그 이야기는 더 이상 이 늙은이의 기억이 아니라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다네. 비야의 열매에 대해 다시 얘기하지",
"2634701930": "난 네 실력을 믿어",
"2635008106": "이나즈마에서 지내는 것도 꽤 괜찮은걸? 근데… 이제 곧 토마랑 아야카가 말한 「다음 계획」을 논의할 시간 아닌가?",
"2639071338": "뭐, 뭐!? 코코미가 계속 걱정한 문제가 실은 너희가 지어낸 거라니?",
"264593514": "그랬다면 문제가 안 생기는 게 더 이상하지…",
"2646289514": "그럼 한번 해보죠",
"2648738922": "빛 문제가 아냐. 등불꽃은 크고 눈에 띄니까 분명 보일 거라는 말이었어",
"2654905450": "간조 봉행은 이나즈마 재무의 중추로서 국가가 풍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655581290": "참, 천풍 신전 근처에서 돌아오다가 제법 큰 번개 슬라임 무리를 만났어. 방심했다가 나도 몇 번 세게 부딪쳤고 상자도 부딪쳤지",
"2656089194": "아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나 봐",
"2656255082": "그렇군요, 흔한 문제예요. 상인들은 돈을 위해 불법을 많이 저지르니까요",
"2661733482": "오늘도 악마 1패 추가. 카마 씨가 고생이 많네요…",
"2663074922": "어떡하지? 심연 봉독자를 해치웠는데도 장치가 멈추지 않아…",
"2666097770": "물론이죠",
"2670607466": "그렇다네. 적의 행동을 상상해서, 그 가상에 따라 반격을 취하는 거지. 현지에서 「쉐도우 복싱」라고도 불리는 이 연습 기교는 정말 대단한 수행 방법인 거 같다네",
"2670881898": "여행자, 혹시 시간 있으면 신성한 나무의 뿌리 상태를 다시 기록해줘",
"2673746026": "계속해봤자 네 시간만 낭비할 것 같아",
"2674985066": "어랏! 란 언니가 말했던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 그게 저 고양이인가? 이름이 그레이였던 것 같은데…",
"2683257962": "괜찮다면 내 편지를 우리 부모님께 전해줄 수 있어?",
"2686783594": "상황은 어때요?",
"2694604906": "하하, 됐어",
"2694856810": "음… 생각해 볼게",
"2697705578": "「콘다 마을」은 역사가 아주 깊습니다. 먼 옛날 「결계」를 지키는 역할을 했지요",
"2700524650": "#그래. 나랑 {NICKNAME}이(가) 있잖아. 걱정하지 마, 티르자드!",
"2700824682": "매번 검을 휘두를 때 힘, 각도, 파고드는 위치 모두 정교하게 제어를 하지. 그래서 모든 검의 흔적을 다 기억하고 심지어는 검을 휘두를 때의 심정도 기억하고 있어",
"2702284906": "바바라, 옷을 갈아입은 거야?",
"2702615658":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나머지 두 산은 도저히 방법이 없네…",
"2705361002": "그러면서 해결책을 생각해 봤는데 답이 나왔어. 고작 「푸르시나 볼트」를 옮길 방법을 찾는 게 연구 보고서 제출을 미룰 핑계를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울 리가 없잖아?",
"2706007146": "응, 있잖아. 그게…",
"2708615274": "난 「도금 여단」 단원이야. 아카데미아에 고용되어 이곳을 지키고 있지",
"270903402": "힘내요",
"2714859626": "그렇다면 난 자라지 않는 게 좋겠어요",
"271529066": "사, 사실을 말한 것뿐이거든! 너 바보인 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
"2724167786": "#난 몇 번 안 와봐서 모르겠는데, {NICKNAME}, 항상 이래?",
"2730239082": "걱정 마. 너희의 요구는 이미 알았으니, 이제부턴 나한테 맡겨",
"2732303466": "어서 오세요",
"2735092842": "무사히 완수했네요. 어떠셨어요?",
"2764565610": "근데 내 고향은 스네즈나야라 이나즈마 음식에 적응이 안 돼. 내가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2767208554": "또 뭐가 있더라… 아 참, 이건 경험에서 우러 나온 충곤데ㅡ",
"2768515178": "이곳 「관리」로서의 직감이라 한다면 믿어주겠나?",
"277133418":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2771713130": "네 옆에 따라다니는 작은 바보 손에 든 게 뭘까? 봉행소의 의뢰서 아냐?",
"277522538": "헤헤, valo!",
"2776465514": "「불복려」에서 획득한 증거",
"2777374826": "이런 응급용 장치에는 그런 게 필요 없어",
"2777474154": "가 볼게요",
"2780905578": "여기로 가서 찾아봐. 내가 지도에 표시해뒀으니까…",
"2782683242": "하, 난 집안 형편상 해외여행 한번 가는 것도 쉽지 않아",
"2786369642": "어라, 이봐요, 다 같이 도와주는 건데 혼자만 유세 떨고 있네요",
"2787615850": "…물론 개인적으로 이런 맹수에 관심이 많기도 해",
"2788352106": "야, 그게 케이아 녀석이랑 무슨 상관이야! 안대가 유전되는 것도 아니고",
"2790348906": "배가 무거울수록 선체가 가라앉는 정도가 심해지지. 따라서 선체가 물에 가라앉은 깊이만 파악하면 적재량을 추측할 수 있어",
"2793004138": "…음. 부끄럽지만, 난 자네들보다 많이 보지 못했네. 이름이 뭔지도 기억 안 나고…",
"2793047146": "그래서 막부에 저항하기 위해 난 산호궁의 저항군에 들어온 거야. 자유로움을 위한 전쟁에 뛰어든 거지",
"2794655850": "뭘, 어려운 일도 아닌데 당연히 도와야지",
"2797952106": "「타카츠카사 이사무의 부검 보고서」, 「시로야마의 유서」, 「독약 조사 보고서」",
"2798204010": "아라타키 케사기리 종결 피해|{param7:F1P}",
"2807725162": "좋은 마음이 상처와 사고로 이어진다니. 휴, 너무 안타까워",
"280843370": "아, 전에 말했던 동글동글하고 식물처럼 생긴 작은 요정?",
"2811867242": "왠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엄청 기분 좋은걸?",
"28135530": "비야의 열매를 맺으려면 아란나의 힘이 있어야 해. 그래서 준비해야 하는 거야!",
"2821095530": "그래서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방법을 택했죠",
"282403946": "사실 난 효능보다 물건에 얽힌 이야기의 가치가 더 크다고 봐",
"2830812266": "아란마가 만든 화관이었지",
"2830974058": "……",
"2833953898": "근데 숙부를 만난다며 왜 「야채절임 바비큐」를 고른 거야? 이 음식은 처음 들어봐…",
"2844728426": "몬스터의 HP가 10% 증가한다",
"2850832490": "좋아요, 우트사바 축제!",
"285663338": "기술 기관·물거울",
"28607594": "저희 쪽 정보에 따르면, 여전히 우인단의 조종을 받는 막부군이 야시오리섬에 잠복해 정보를 수집하며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2861791338": "근데 방금 밖에서 돌아왔는데, 광물들이 전부 채집된 것 같더라고. 지금 채광하면 건질 게 없을 거야…",
"286342250": "관심 있으면 그 파란 식물을 따라서 얼음을 보러 가봐",
"2864324714": "이런, 텐료 봉행이야!",
"2867069034": "종려 씨도 「마모」를 언급한 적 있어요",
"2872969322": "이건 답례니까 받아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2876319850": "음? 헬리오스?",
"2879706218": "음… 네가 말한 사람들은 모르지만, 괜찮아. 요이미야 누나를 소개해 줄게. 따라와, 누나한테 놀러 가자",
"2881822826": "크로슬 씨, 왜 답이 없으시죠? 제 의뢰인이 기다리고 있단 말이에요",
"2885996650": "난 떠올릴 만한 게 있는지 더 곰곰이 생각해볼게…",
"2886314090": "그렇군요… 응광 님께 진지하게 이 사업에 대해 여쭤보려 했거든요",
"2888357994": "기억해? 네가 아루 마을에 처음 왔을 때, 허공은 네 행동이랑 노선을 예측하고 마을 지킴이를 납치한 녀석에게 알리기까지 했지",
"2888902762": "자극적이에요",
"2892091498": "여자친구가 몸이 안 좋아서 외출도 거의 못하고 집에서 쉬고만 있거든. 화초를 좋아해서, 집에 화분이 있으면 그나마 기운을 차리는 것 같아서 말이야",
"2893716586": "맞아, 당신은 어디로 갈 생각이지?",
"2894590058": "하, 다 내가 캐릭터를 위해 설정한 대사들이야… 뭐 어쨌든 이런 느낌이야",
"289586282": "그렇다고 해도 나 같은 평범한 사람에겐 신의 은총인 「신의 눈」보단 「사안」이 더 현실성 있게 느껴져",
"2912179306":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걸까?",
"2923532394": "얘는 당연히 인간이지! 와타츠미섬 현지인은 아니지만",
"2927306858": "자유의 도시 몬드는 바람의 신에게 바치는 꽃도 자유롭구나!",
"2930429034": "하하, 그리고?",
"2935106666": "편지를 읽어보고, 대략적인 발송 시간을 판단해야겠어",
"2935666794": "얼마라고 했더라? 내 기억엔…",
"293781610": "그럼 부탁할게. 어디 보자…",
"293828714": "적은 얼음 원소 피해를 받지 않는다",
"2940700778": "도서관을 이용하는 자세가 글러 먹었잖아. 비라그 씨와 상의할 수밖에 없겠어",
"2944173162": "아가씨는 배운 지식을 사막에 보급할 거라고 했어.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과 사이노도 그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말이야. 이런저런 도움도 많이 주셨지",
"2946545770": "그래서 전 잘 된 일이라고 했어요. 저희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층암거연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거든요. 아버지는 젊었을 때 층암거연 광산에서…",
"2946808938": "아… 알겠어요",
"29533290": "우리가 잘못한 건 아냐",
"2955310186": "그동안 타카츠카사 가문은 예전처럼 최선을 다해 쿠죠 가문을 보좌하도록",
"2956250218": "괜찮아요. 저희끼리 갈 테니 가서 일 보세요",
"2957331562": "살마, 내 질문에 대답해. 전에 미래의 별을 찾을 때도 그렇고, 방금 전도 그렇고… 저 마물들, 전부 네가 불러낸 거야?",
"2958051434": "「그 소식 들으셨나요? 숲의 순찰자들한테서 들었는데 북쪽 숲에 언제부터인가 화려한 궁전이 생겼대요」",
"2967397482":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요",
"2970743914": "모든 전통 있는 시련의 최후는, 용사가 악룡을 물리치는 거지",
"2974896234": "어떤 내용이지?",
"2979347562": "주바이르 씨, 변론에 쓸만한 자료를 수집 중인데 혹시 좋은 생각 있어요?",
"2982215786": "……",
"2990957674": "요즘 안 그래도 대풍기관 사이노 선배의 행적이 묘연한데 갑자기 이런 규모의 사건이 발생해 버리니, 저희만으로는 제대로 조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2994126954": "일행은 대화를 엿듣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옮긴 후 대화를 시작한다",
"2996236394": "(차갑고 깨끗한 물이다. 하지만 어디서 흘러나온 신선한 물인지는 알 수 없다)",
"2997217386": "하지만 「활동 사진」에 내가 아직 발견 못 한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
"3003379818": "아니야, 수수께끼는 쉬워. 그래서 아란로히타는 「해결 방법」을 미궁 안에 숨겨놨어. 수수께끼의 답은 미궁으로 향하는 길이야",
"3003636842": "맞아, 여기가 바로 아란마하의 집이야. 아란마하는 이곳에 많은 비파랴스를 심었어. 아란마하가 기억하는 이곳은 비파랴스가 활짝 펴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네",
"3008011370": "화염 지옥 버섯",
"3010739306": "하지만 쇼군님께서 내 의지를 인정하신 만큼, 나도 반드시 쇼군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가슴을 펴고 가족의 책임을 짊어지겠어",
"3011931242": "자책할 필요 없다네, 죄를 벌하는 빛이 언젠가는 나쁜 녀석들을 심판하게 되어있으니까",
"3015488618": "야에 미코 씨랑 완전 똑같지?",
"3016585322": "그래",
"3017303146": "감사해요. 오늘은 제게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영원히 잊지 못할 만큼요",
"3024820330": "나는 잭을 찾아가서 식물 표본을 만드는 방법을 아는지 물어볼게",
"3032463466": "그건 자멸이야",
"3046968426": "잇페이, 무슨 일이야?",
"3049493610": "이상하네, 도대체 어디로 간 거지? 이렇게 빨리 사라질 리가 없는데",
"3051265130": "아니, 나도 다 짜놨어",
"3055644778": "#그런 질문을 나랑 {NICKNAME}한테 해봤자, 우리가 뭐라 답할 수 있겠어…",
"3058521194": "돌아가서 빅토리아 수녀님께 모든 걸 사실대로 말해요",
"305875050": "손님도 외국인이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할 거 아냐, 맞지?",
"3059471466": "원소 반응이 눈에 보이는 것도 만들 수 있어?",
"3060993130": "수메르성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끝인 것 같아. 이제 오르모스 항구에 가보자",
"3062755434": "버섯몬이 위험한 건 둘째로 치더라도 만약 지도 교수님께서 우리 약물에 문제가 생긴 걸 아시게 되면…",
"3068077162": "솔직히, 친절하고 자상한 그에게 점점 마음이 끌렸어…",
"3069070442": "난 「심괴납기진군」, 세상을 떠돌며 진기한 보물을 찾고 있지…",
"307287146": "응, 다 같이, 가자",
"3073407082": "식은 죽 먹기지",
"3077613674": "가 보자!",
"3079776362": "…그러다 불행한 일이 발생했지. 날 도와줬던 마을 지킴이가 갑자기 실종됐고, 난 이 일을 오늘날까지…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했어",
"3090399338": "어쨌든 아빠가 저한테 「불복려」에 가서 약들이 다 준비됐는지 확인해 보라고 했어요",
"3093997674": "카미사토 아야토의 코스튬. 희귀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기모노로, 원단의 무늬에서 마치 높은 산의 샘물처럼 무겁고 장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3096582250": "에휴, 이 세상에 나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무통 장인」이 몇이나 더 있으려나",
"309667946": "응. 네가 좋아하는 거네",
"309875818": "쉿, 저길 봐",
"3103761514": "네",
"3104319594": "안 돼요! 신의 공양을 훔쳐 가면 액운이 따라붙을 거라고요!",
"310753386": "응? 설마 걔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야?",
"3110043754": "그러니까 날 방해하거나 건드리는 녀석이 있으면 다 베어버리겠어…",
"31126634":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셨잖아요. 무슨 일을 하든 플랜 B가 있어야 한다고요",
"3116461162": "해등절 선물에 대해",
"3117105258": "하지만 골치 아픈 건, 난 가업을 물려받을 후계자라는 거야. 가업을 내팽개치고 갈 수 없는 입장이라서…",
"3120301162": "기분?",
"3123595370": "다만 네가 자주 도시에 드나든다는 건 알아",
"3124535402": "천천히 조심히 오세요!",
"3134195818": "비록 전 스스로 「하쿠신 혈통」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호재궁」이 살아있다면, 당신에게 축복을 내렸을 거라 믿습니다",
"3134581866": "헤헤, 미코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니까 축제를 열면 분명 재밌을 거야",
"3135747178": "낙엽 더미 치우기",
"3147807850": "지푸라기라도 잡아볼까, 공중 감옥까지 올 정도면, 실력은 나쁘지 않겠지. 가서 그 녀석 좀 구해줘",
"3152589930": "전 천수와 그 주변 치안을 관리하고 쇼군님 거처를 지키고 있습니다",
"3156444266": "그리고 득점에 따라 각기 다른 상품을 얻을 수 있어. 어떤 점수가 나오든 재밌을 거야!",
"3164132458": "백문 씨 말로는 이미 일정이 정해졌나 봐요. 하지만 그렇게 큰데, 다시 짓는다고 해도 오래 걸리겠죠…",
"3170898026": "예전에 티미의… 아버지에게 배워놓은 레시피가 있어. 「바람버섯」이 들어간 「몬드 감자전」인데, 티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지",
"3171466346": "보수가 아직 안 끝났기 때문이죠",
"3180836970": "이번에도 「노석」이 3개네",
"3182577770": "짧은 편이지",
"3185896554": "어쩌면 이번 기회로 알베도 선생님의 조수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만 된다면 선생님의 야영지에서 더욱 심오한 과제를 연구할 수 있을 거야",
"3186009194": "아아, 이런 모습 보여서 정말 죄송해요",
"3186144362": "아무튼 또 기발한 생각이 나신 '응광 님'이 나한테 바다에 흩어진 물건을 건져달라고 했어. 대신 대량의 수고비를 챙겨준다나 뭐라나",
"3188573290": "최고의 파트너!",
"319216746": "하지만 두부를 안 먹죠",
"3194922090":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지. 어떻게 보답하면 좋을까?",
"3196733546": "물론, 항상 안전이 제일이지만",
"3199169642": "하루는, 망할 여우 녀석과 내기를 했는데, 글쎄 그 녀석이 내가 쇼군의 정원에서 자라는 울림풀을 훔쳐 올 수 없을 거라지 뭐야. 난 당연히 그 도전을 받아들였고, 하마터면 쇼군한테 단칼에 죽을 뻔했어. 야시오리섬처럼 말이야",
"3199692906": "난 페이몬이야! 아란…",
"3200156778": "아, 참고로, 저 말이 끝난 후 둘째 형님은 날 철창에 가뒀어",
"3201507434": "히비키…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거야… 야옹…",
"320485482": "우와! 아가씨, 아가씨의 투지가 불타오르고 있군요!",
"3211960426": "생각 좀 해볼게요",
"3212777578": "「휴. 됐어. 그냥 여기서 열매나 따 먹으면서 죽을 날을 기다려야지」",
"3215730794": "아니, 일단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
"3216744554": "전에 온 건 중요한 일 때문이었잖아",
"322058346": "#얼마든지, 난 {NICKNAME}(이)야",
"3221238890": "…뒷 내용을 알 것 같아요",
"3221864554": "원소 에너지|{param8:I}",
"3222415466": "넌 참 잘하고 있어, 쓰다듬어 줄게",
"3225099370": "#{NICKNAME}, 왔군요. 요즘 바빠 보이던데…",
"3226954858": "미안한데 층암거연은 무기한 폐쇄돼서 더 이상 방문객을 받지 않아",
"3227139178": "이 논문의 첫 글자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연구 성과를 모든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3227684970": "근데 그 비녀가 없어져 버렸으니, 이제 어떡하죠…",
"322856042": "「벚꽃 모찌」… 후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지",
"323054698": "캐릭터 특성 확인하기",
"3239343210": "으… 정말 말도 안 되게 거대한 것에 맞서려고 하네",
"3239758954": "우리는 수메르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최정예 용병들이지. 「추방자」라고 불리는 분의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 찾아왔다",
"3240278122": "근데 어디서 모나를 찾지…",
"32418417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247396970": "아무리 봐도 자업자득이잖아…",
"3251269738": "(그 사람 말투에는 악의가 느껴지지 않았어, 오히려 떠보는듯한 느낌이 강했어)",
"3251787882": "말동무가 필요한 거라면 잘못 찾아왔어",
"3251820650": "아, 좋네, 그러면 거기로 좀 데려다줘",
"3252911210": "아카데미아에서 쫓겨나기 전에도 난 지론파의 어떤 녀석과 다투고 있었어. 이제는 싸우래도 싸울 수 없지만…",
"325522538": "어떻게 알았어?",
"3258297450": "고마워하실 것 없어요. 그럼 안녕히!",
"3261536362": "나도. 다만… 괜찮다면 대신 닐루한테 말 좀 전해줄래?",
"3261997162": "어? 다들 왜 그렇게 바라보는 거죠?",
"3262097514": "대국에서 아주 흔한 역전 전술이죠",
"326877290": "나가려는 순간 장치에 갇히다니. 오늘은 왜 이렇게 운이 안 좋지?",
"3271137386": "그저 선물일 뿐이지만,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순수한 선물이 아니니까",
"3272470634": "스타더스트 교환",
"3282368618": "직접 공구를 제작해서 조각을 해야겠어",
"3287930986": "어… 확실히 사이노가 축하연이라니, 상상이 잘 안 가긴 하네",
"3296626794": "어서 가 봐, 불은 성 밖에서 붙여야 해. 성안에서 폭죽놀이를 하면, 사람들이 또 엄청나게 몰려드니까",
"3297174634": "네에?!",
"3303389290": "승리엔 네 덕도 있어",
"3305286762": "이건 당신의 친필 편지인가요?",
"33081450": "안 믿기면 두고 보라구, 그 지경이라는 모험가… 난 그것과 가까이 접촉했던 사람을 본 적이 있어",
"3322617962": "아까 그 꿈이 조금 기억났어요",
"3323042922": "벌써 세 개나 챙겼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겠어?",
"3324041322": "꽃에서 풀 원소가 많이 느껴져… 그런데 왜 이런 곳에 버려져 있는 거지…",
"3329009770": "(글씨는 갈겨쓴 필기, 글씨가 빽빽이 들어차 있다. 문장력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글을 부풀리는 경향을 보인다)",
"3329763434":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흙더미 아래에는 좋은 물건들이 숨겨져 있어 . 하지만 폭탄도 있어…. 근데 걱정할 필요 없어. 그 폭탄들은 오랜 시간 동안 건들지 않은 불발탄들이니까",
"333558890": "하지만 위에선 아직 철수 명령이 없으니 그냥 이러고 있을 수밖에…",
"33375284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9234410":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디아 할아버지한테 가서 먼저 물어보자",
"3341151338": "그리고 저희 쪽의 보급 재고는 상대적으로 많이 남게 됐죠…. 그래서 보수로 물자를 주고 인력을 지원받고 있어요",
"3342619754": "조직 위원회와 공증인 모두 승인합니다! 그럼 대결 계속하겠습니다!",
"3353206890": "그런 일을 잊을 리가 없잖아. 이 몸은 그 망할 여우 녀석한테 목숨을 빚진 거라구… 낭…",
"3357570154": "정말 직설적인 질문이네요…",
"3360419946": "개인적인 흥미인가요? 아니면 학업 때문?",
"3361573994": "신비롭고… 위대하고… 대박 날 수 있는 전대미문의 비즈니스랄까?",
"3362635882": "해피 해등절! 여행자, 페이몬. 너희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3363049578": "그러고 보니, 타이나리에게 모든 계획을 털어놓지 않아도 괜찮겠어? 우릴 믿지 못하지 않을까…",
"3363914858": "아니사를 찾았어요",
"3368050794": "네가 아니었더라면, 난 아마 무지하고, 정처 없이 남은 인생을 살아야만 했을 거야",
"3372645482": "자리를 옮길까? 근데 다리 밑 말고는 어른들 눈에 안 띄는 곳이 없는데…",
"3377606762": "좋아좋아, 이나즈마도 다시 새로운 활기를 되찾아가는구먼, 하하",
"33783914": "흐음… 뭘 적으면 좋을까?",
"3378493546": "참, 전에 슈스터라고 하는 사람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여길 지나갔어…",
"3378797674": "맞아, 이건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야",
"3383514218": "꼭 차갑게 해서 마시는 거 잊지 마",
"3384465514":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수가 손을 댄 것도 아니니깐요",
"3384919146": "지상에 있는 당신의 동료들이 리월항을 배신했어요",
"338941034": "선가 부적과 기묘한 코어를 결합해 군옥각 제어실에 넣으면 됩니다",
"3395307626": "그건… 막부가 이나즈마에서 실행하는 것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요",
"3396676714": "응? 여기서 채집한 균류가 확실해? 좀 이상한데…",
"3397455978": "왜 아무 말도 안 해… 못 들어줄 것 같아서 그래?",
"3398813802": "으아…",
"3404014698": "설마 다이루크 어르신을 기다리는 거야? 계속 서 있으려면 힘들 텐데!",
"3409728618": "사람들이 사기꾼을 간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413302378": "심심할 때마다 난 집에 있던 책을 봤는데",
"3418727530": "엥? 「사진기」라면…",
"341978218": "그이는 나를 떠났어. 뗏목을 만들어 바다를 건너 반대편에 있는 섬에 간다고 했지… 거기서 자유롭게 사냥을 하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꽃을 따고 싶다고 했어… 이쁜 꽃을…",
"3423538282": "차라리 다시 사막으로 가서 그 사람들을 한번 찾아볼까? 학자들은 다들 돈이 많다고 그러던데, 만약에 그 사람들한테 뭐라도 팔아서 단단히 한몫 잡기만 하면…",
"3436541034": "어서 두냐르자드를 찾아가 보자. 아마도… 우리랑 같이 구경했던 바자르 근처에 있을 거야",
"3438346346": "자세한 건 나도 잘 모르겠어. 알고 싶으면 나나츠키 누나한테 가서 물어봐",
"3439136874": "???",
"344299626": "전설에 따르면, 「소금의 마신」 훌리야의 보호로 한 때 그녀의 백성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고 들었네",
"3447812202": "과거 류지가 누명을 썼을 때, 녀석을 도와주고 싶었지만 힘이 부족했어…",
"3448179818": "(인간을 위해 많은 걸 바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아카데미아에 있어 정선궁에 버려진 패에 불과해)",
"3449562218": "그나저나 아까 짠순이가 한 말이 맞아. 사실 우리가 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어. 바로 상인 업무지",
"345844842": "그럼 난 「언령」으로 주술 도구를 보호해야지",
"3463520362": "충분히 자비를 베푼 것 같은데? 꼬맹이를 데려와서 확인도 시켜줬잖아",
"3469886570": "으아아아악!",
"3476209770": "조사 범위를 좁히면 일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수백 가지 간식을 사 와서 하나하나 먹여봐야 하는데…",
"3478275178": "안녕, 리월에서 축월절을 보내게 된 걸 환영해",
"3484773482": "다들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라 안수령에 강한 불만을 품고 비밀 무기를 몰래 사용해 온 모양이야",
"3486167146": "조준 사격|{param6:P}",
"3489052778": "답이 「황혼새」, 「버섯 돼지」, 「머리깃 호랑이」라는 건 알지만 어떤 순서로 채워 넣어야 될지 모르겠어",
"34899989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490888810": "그리고 이번에는 보수도 더 넉넉하게 준비했어. 도와줘서 고마워…",
"3491088490": "으음… 아, 알겠다! 야에 출판사의 이름과 미코의 영향력으로 이 책의 주문이 위험하다고 알리는 거지?",
"3498457194": "맞아, 세타르가 이 문제를 다시 직면하게 할 방법을 생각해야 해…",
"3509723242": "사진이 이렇게 찍혔는데… 진짜 괜찮은 거야?",
"3511640170": "역시 귀찮은데…",
"3523073130": "준비됐다면 암초 반대편에서 나를 찾게나!",
"3525929066": "어서 가서 하니야와 제대로 얘기해 보자!",
"3526446186": "하루 안에 새 시나리오를 쓰겠다고 하다니, 이게 말이나 돼?",
"3526590570": "이벤트 참여로 획득 가능한 보상",
"3530537066": "진짜 예전에 산에서… 주방장 하던 실력까지 끌어올려 가며 최선을 다했어",
"353381482": "그러고 보니…",
"353396951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3604714": "그렇다는 건…",
"3536863338": "지경은…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고집이 너무 세서 그렇지…. 왜 그렇게 급하게 구는지 모르겠어. 나였다면 위험한 일이 닥쳤을 때 멀리 도망치려 했을 텐데",
"3537249386": "상자를 열기 전엔 그 안에 보물이 있을지 재앙이 있을지 모르는 거잖아! 마지막 단계까지 왔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열어볼 순 없어!",
"3547967594": "…근데 경책 산장 산비탈에서 온 하늘에 가득한 소등이 보일지 모르겠네요…",
"3557457002": "응, 바로 그거야. 네 그런 점이 맘에 든다니까. 항상 사물의 본질을 한눈에 꿰뚫어 보잖아",
"3564328042": "애초에 이런 일을 선택한 이유도 나한테 정말 잘 맞아서였으니까",
"3570628714": "그럼 어찌됐든 이 모라를 봐서라도 젤리안나 씨와 루돌프 씨, 릴리, 몬드성을 지키는 임무는 너한테 맡길게. 힘내!",
"3577697386": "찔까, 삶을까, 졸일까, 튀길까… 으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서 민들레 씨앗은 제일 마지막에 뿌려줘야겠어…",
"3579188330": "야…",
"35803453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잖아. 일을 적합한 사람한테 잘 분담하기만 하면 문제없어",
"3582164074": "풍차 국화",
"3587857514": "하하, 리월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괴물은 수도 없이 봤답니다. 만약 정말 위험하다면…경호원이라도 고용하죠, 뭐",
"3591606378": "풍부한 전투 경험이 있어서 전령관님께 신임을 받고 있긴 하지만, 학자들과 얘기할 땐 전령관님의 도움으로 겨우 구색만 맞추는 정도라 굉장히 죄송스럽더라고…",
"3592793194": "그렇긴 해. 그리고 무망지인이 맞는 말이거든!",
"3594346": "응, 「마지막 화신 탄신 축제」 날 우리가 헤어지고 나서, 난 성 밖으로 나가 여행자가 말한 현상들을 보았어",
"3599646826": "흥, 너희들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봐 봐… 「안수령」을 뒤엎는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생계를 빼앗아 가고, 얼마나 많은 세금을 빼앗아 갔는지! 세금이 없으면 우린 뭘 먹고 살라는 거야!",
"3601201258": "하하, 당연하죠. 두 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3602016362": "전 돈이 별로 없거든요…",
"3607927914": "여행자님과 함께인 시간은… 빠른 것 같으면서도 또 느리게 가네요",
"3611506794": "정말 모르나 봐",
"3616583786": "너희가 언급했던 그 조미료는 괴상한 폰타인 사람이 와서 판매한 적 있었지만, 여기 사는 사람은 돈이 별로 없어서 살 엄두도 못 냈지…",
"3634884714": "자, 그럼 「사기 예방 극장」을 관람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635066986": "도 형님. 그게 바로 나야. 이곳에서 일한 시간도 길고 힘도 특출나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인기스타라 할 수 있지",
"3638855786": "어? 여… 여행자?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거예요? 깜짝 놀랐잖아요",
"3641280618": "뭐? 무인도가 아니었어? 우린 이곳에… 아, 아무것도 아니야",
"3644986474": "우으… 가, 갑자기 왜 이렇게 춥지? 무서워…",
"3647868010": "무슨 일이야?",
"3650918506": "광풍의 뇌전",
"3653580906": "음… 그럼 길법사한테 사진을 찍어주는 건 엄청 쉽고, 힘들지 않고, 그래서 마음이 담겨 있지 않는 일이야?",
"3662129258": "그렇다는 건 미코 말처럼 주변에 있는 몬스터한테 빙의해서 나루카미 다이샤를 공격할 수도 있겠어",
"3662208106": "강공격 피해|{param6:P}",
"3662993514": "나와 「귀월동절」은 이곳에 머물러 바다를 보고 바람을 들으며, 언제든지 다시 한번 검으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기를 기다리겠다",
"3665080426": "개최 역사도 짧은 대회를 티바트 각지에 홍보하는 건 평범한 상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그런 까다로운 협력처 때문에 각종 제약을 받는 건 사절이라고",
"3665408106": "어라? 이오탐이 어떻게… 죽음의 땅에 있는 거지… 마물도 너무 많은데…",
"3666176106": "괜한 생각인 것 같은데요…",
"3674072170": "방 한 칸만 빌려서 병서랑 지도를 놔도 될까?",
"3674833002": "그러니까 이건 너의 조상이 남긴 유물이라는 거지? 이렇게 비어있으니 조금 안타깝네",
"3688654954": "소등이군! 해등절이야! 소등이 떠오르는 게 보여!",
"3689111658": "…흑…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기, 기세는커녕… 온… 온도도 안 느껴집니다…",
"3696320618": "그리고 난 어떻게 찾았어?",
"3696975978": "물건 사달라고 부탁하다가 바보 취급이나 받고, 구경거리나 되고…",
"3698360426": "리듬? 기백? 요리에도 그런 게 필요해?",
"3699253354": "휴, 역시 라이트 노벨은 라이트 노벨인가 봐",
"3701952618": "이대로 집에 가면 엄청 혼날 텐데",
"3702706282": "…상태가 좋지 않아. 포탄의 기폭 장치 전부 쓸 수 없어",
"3706550378": "아! 그러지 말고 들어봐. 자기 집이 무너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겠어?",
"3708422250": "전 더 특별한 물건을 찾는 줄 알았어요",
"3709093994": "사유, 다 봤어. 나와!",
"3711375466": "그럼 먼저 가보마. 네가 괜찮다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해지는구나",
"3722624106": "처리할 일이 있어서 밤새우면서 스웨터를 만들었어",
"3724831850": "폰타인에서 당신을 잡아가겠대요?",
"3726130282": "아란나라 목각 세트를 사는 게 어때? 한 세트에 중복 없이 일곱 개나 들어 있다구",
"3726517354": "이 거리를 잘 아시네요…",
"3734734954": "듣기만 해도 정말 기대 돼",
"3746810986": "수메르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
"3748465770": "음, 실은 이번 일은 조금 특별하거든…. 층암거연 맨 밑이 이렇게 생긴 줄은 오늘 처음 알았어",
"3748941930": "난이도 선택",
"3758398570": "대단하다고 생각해!",
"3758795882": "사실 처음엔 너희를 의심했는데, 너희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날 도와줬어. 그, 그리고 「신나는 맛」까지 찾아 줬지…",
"3762561130": "「텔레파시」겠지",
"3765704810": "봐, 괜찮잖아",
"3766284394":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여기가 어디야?",
"3766676586": "왜 이제서야 말하는 거죠?",
"3768716394": "도와준다구요? 높은 곳에 데려가서 운석을 보여주신대요?",
"376909930": "너무 바빠서 노래를 들으러 내려올 수 없대. 하지만 노래를 부르면 들을 수 있을 거야",
"3769954410": "모험 등급",
"3779117162": "주머니에 있던 광석의 기억을 봤어요. 이 파편은 그가 광산에서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로써 우리가 찾던 광부 넷 중의 한 명이란 게 확실해졌네요",
"3785700458": "앞으로 가는 길을 매우 조심해야 해. 지하는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어두운 곳이야. 과거에는 씨앗들이 잠들어 있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마도「버섯」의 소굴일지도 몰라",
"379315306": "아직은 술을 마실 수 없어요",
"3794372714": "근데 뭐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빈손으로 갈 수야 없잖아",
"3795848298": "천암이 보우하사, 제발 층암거연에 더 이상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3798179946": "흥, 그리 간단한 이유일리 있나. 지금의 리월항은 태평해 보이지만 위기가 숨겨져 있다네",
"3799643242": "저 멀리 있는 섬까지 어떻게 가지…",
"3813326954": "그래서 아란지는 명문의 내용을 결정한 거야. 더 이상 아름답지 않은 바나라나에 온 네가 더 용감해지길 바라면서——",
"3813887082": "괜찮아.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 와타츠미섬엔 그 목걸이가 필요치 않아",
"3815469162": "#{M#루미네}{F#오빠}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823831146": "솔직히… 여행자, 네가 나와 그 사칭범의 차이를 눈치챈 게 무척 의외였어",
"3827739754": "이것은 「사안」의 공급을 보장하는 중요한 일이다. 기억해라!",
"3830333546": "땡——「사부로」는 1조와 2조를 동시에 어겼어. 게다가 제2조 제36항의 보충 설명도 적용되지",
"3841473642": "음… 솔직히 말하면, 대회의 부분적인 내용을 제외하면 별로 진전이 없어요…",
"3841512554": "「카비카부스」? 우리가 그 이름을 어디서 들었더라…",
"3842069610": "층암거연 주변",
"3845458026": "헤헤, 아란나쿨라가 다시 돌아온 김에 우리도 빨리 시작하자! 비파랴스 씨앗이… 비파랴스도 씨앗이 있어?",
"3847945322": "나도 알고 싶지 않아! 이 아란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385085546": "가 볼게요",
"3851399274": "음… 아냐, 지하에서 우연히 봤던 그 그림자는 각청이랑 전혀 달랐다구!",
"385786986": "#응! 드디어 내 말을 믿는 거야? 헤헤, 나랑 {NICKNAME}(은)는 걔네랑 같이 모밭도 돌보고, 많은 모험도 함께 겪었어!",
"3859091562": "움, 뭔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3865380970": "허허, 그렇다네. 사람들의 「염원」은 소원 연못에 쌓여서 물에 녹는다네, 마치 꿀물처럼 말이지",
"3867100266": "근데, 원래 냄새랑은 달라요…",
"386720874": "「명성재」에서 획득한 증거",
"3868755050": "오호",
"3870113898": "그리고 나쁜 사람 만나서 떠보고 싶으면 절대 사실을 말하지 마! 다 지어내라고!",
"38739050": "그 야채 같은 녀석 도대체 정체가 뭘까…",
"3879127146": "선물도 준비해야 하는구나…",
"3880284266": "문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다 믿는 건 아니지만, 여행자님이 와타츠미섬에 새로운 기회를 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3883220074": "#그건 내가 알아! {NICKNAME}은(는) 강하잖아",
"3883397226": "흠… 감사는 이 여행자한테 하라고. 여행자의 도움이 없었으면 나 혼자서는 못했어",
"3883992170": "하지만… 이건 누군가가 남겨놓은 단서잖아. 어쩌면 보물을 이미 가져가 버렸을지도 몰라…",
"3884732522":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대책을 생각하는 건, 생선이 다 익기도 전에 생선 롤을 만드는 거나 마찬가지야",
"3888287850": "취각암의 약리적 특성을 증명하는 문서를 작성해달라고 온 거죠?",
"3897660522": "어때! 친구!",
"3898119274": "목표 이상",
"3901697130": "……",
"3901913194": "루통, 넌 계산과 장사에는 머리가 참 비상하다니까…",
"3907533930": "종려, 너 층암거연에 간 적 있지? 우리를 구해줬잖아",
"3909882986":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3913240682": "…",
"391771242": "해당 상품이 변경되어 상점을 갱신했습니다",
"3919331434": "맛있는 거, 좋아해. 페이몬처럼",
"3923086442": "#어머, {NICKNAME}, 안녕하세요! 오늘도 점괘 풀이하러 오셨어요?",
"3927722090": "그동안 경기가 안 좋았지만, 봉행소 어르신에게 내야 할 세금은 한 푼도 빠짐 없이 꼬박꼬박 냈다고",
"3927953514": "정말 고생했어. 이건 사례니까 받아줘",
"3929659498": "맞아, 성공만 하면 「영산파」라는 이름이 역사책에 길이 남을 거야",
"3936440426": "사자는 결국 드넓은 초원으로 돌아가야 하는 법이니까요. 아가씨의 경호원이 된 게 오히려 뜻밖의 일이었는걸요",
"3940511850": "잠깐만 기다려, 아란다샨이 친구들을 데리고 올게!",
"3944765546": "힘내세요",
"3945997418": "두 사람! 나까지 넣어준 거야?",
"3959083114": "또 우리한테 심부름시키는 거야?",
"3960302698": "벽난로의 집의 슈나이제비치…",
"3963436138": "우와, 「지혜의 구슬」을 껐는데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뿐이지 전처럼 공격해오지 않네?",
"3968175210": "처음엔 너무 정중하게 부탁받아서 거절하기 어려웠는데, 계속하다 보니 나도 점점 재밌어지더라고",
"3971657834": "느낌?",
"3972412522": "이런 라이트 노벨에 삽입되는 그림이 「일러스트」예요",
"3972424810": "저번에 왔을 때 섬에 아이가 한 명 있었는데 계속 신경이 쓰였어… 이런 위험한 섬에서 살기 정말 힘들었을 거야",
"3972667498": "어쨌든 일단 가서 확인해보자!",
"3973722218": "분명히 잘못 알고 있는 거야. 히비키랑 자주 같이 놀았는데 도메키가 나쁜 사람일 리 없어",
"3977057386": "이러면 효율이 낮은 것 같아서 조정을 했는데, 지금은 수집기가 수집 상황에 따라서 현재 공정 내용을 자동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었어",
"3977581674": "그래서 너희처럼 정식으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부러워!",
"3978077290": "하지만 폰타인에 「반딧불 정수」가 대량으로 사용되는 신기한 기술이 있다던데요?",
"3980913770": "나라도 숫자를 셀 줄 알고, 아란푸라탑도 숫자를 셀 줄 알아. 나라는 대단하니까… 아란푸라탑도 대단해",
"3984683114": "내 첫인상은… 맛있다였어!",
"3988001898": "슝! 하고 건져 올리기만 하면 물고기가 잡혀",
"3992741994": "고마워, 고로",
"3996531818": "여행자, 페이몬! 오래 기다렸지? 방금 한 요리 먹어봤어?",
"400553066": "응, 알아. 광산에서 가짜 약을 팔던 녀석이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나이 포션」인지 뭔지를 파는데, 거기 속아서 산 광부들 말로는 그냥 낙락베리 시럽이었대",
"4008161386": "(이 전단지는 꼼꼼하고 반듯하게 붙여져 있어… 하지만 이런 잘 보이지 않는 위치에 붙이면 누가 보기는 하는 걸까?)",
"4011158634": "아아, 맞아. 아까 바바라 님이 친구와 약속이 있다면서 반나절 휴가를 내셨어",
"4013484138": "당신의 업무에 대해…",
"4013767786": "우리가 나라바루나를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아. 이렇게 규모가 클 줄 몰랐어…",
"4016329834": "잠깐! 방금 운 선생님을 인터뷰한다고 못 알아봤는데… 이분이 바로 그…",
"4018890858": "이름 없는 신의 습격으로 잃어버린 가족이라… 「만능 산고 탐정소」에서 맡을 만한 재밌는 사건이네",
"4023096426": "신의 눈도 가짜로 만들다니!",
"4027288682": "루통, 어… 지금 돈 좀 남은 거 있어? 아한가르 씨한테 비용을 지불하러 가야 해서…",
"4028167274": "아니야, 모습은 카즈하지만… 우리 목소리가 안 들리는 거 같아",
"4028637290": "이것 좀 드셔보세요",
"403025002": "요즘 어때?",
"4034722922": "아란마, 너…",
"4035897450": "#{F#언니}{M#오빠}가 지면 저녁 만들어 주기다?",
"403655786": "으——아아!",
"4037848170": "맛있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맛있었어. 고마워",
"4039266410": "그야 당연하지",
"4041952362": "같은 생각이에요",
"4056809578": "더군다나, 누님은 아직 사진도 없잖아요. 초상화 한 장 정도는 있어야죠, 가장 용맹하고 기세 좋은 걸로요!",
"4060910698": "그럼 이만",
"4070095978": "알았어. 여기서 조금만 더 있다가 돌아갈게…",
"4070662250": "아직이요",
"4071306346": "「1..1-....-..1.-2.-.」",
"4072204394": "다, 당신…",
"4077445226": "타이유, 길드로 돌아갈 준비 하자",
"4086520938": "안녕하세요, 대풍기관님. 그… 저에 대해 들어보신 적은 없겠지만…",
"40900714":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이곳에 돌아오자마자 유적 때문에 자네들과 만나게 됐다니, 이건 어떤 숙명일 게 분명하네. 그러므로 이 노트를 자네들에게 주겠네!",
"4095693930": "갈게요",
"4096530538": "조석 씨한테 편지를 전해줬나요?",
"4103542890": "하지만 텐료 봉행 내부에서조차 불협화음이 있는데, 어떻게 와타츠미섬의 치안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겠어요?",
"4103707754": "이나즈마 사람들은 「벚꽃 수구」로 음식을 만든다고 했잖아? 꽤 괜찮은 거 같은데",
"4104221802":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4107433066": "스미다 님이 원하는 마우시로를 찾았으니, 이제 서로 엮일 필요 없을 것 같네요",
"4113415274": "…야옹",
"4120477802":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상하다고」 하는 건, 귀족의 예절이 아니더라도 그냥 무례한 것 같은데?",
"4120850538": "오랜만에 나타나서 여기서 추리를 하고 있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지금까지 어디 갔던 거야?",
"4122111082": "응? 약물의 뚜껑도 안 열었네…",
"4127433834": "그래서 그 시인은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가려고 했어…",
"4131137642": "예를 들면 아메노마류는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말처럼 인내심과 최선을 다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
"4132047978": "의견이랄 게 없다네. 두 사람이 이렇게 공정한 경기 정신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군",
"4137214058": "청심이 엄청 많아! 유리백합도! 게다가 모르는 식물이 엄청 많네, 이상해",
"4138277994": "하지만 이나즈마로 가는 바닷길은 아주 험해. 폭풍우가 쉴 새 없이 몰아치거든",
"4138814570": "도울 만한 게 없을 것 같네",
"4140523626": "아주 작은 페이몬, 아주 큰 에너지",
"414069866": "그러니까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아무리 전쟁이 싫어도 난 여길 지켜내는 수밖에 없어. 막부군이 내 고향을 짓밟게 둘 순 없으니까",
"4140948586": "너랑 모험하면서 티바트 대륙 각지에서 수집한 신기한 식자재로 너한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
"4142270570": "그게… 형님이 아라타키파는 모두 형제라 절대 서로의 비밀을 고자질하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특히 시노부 누님에게는…",
"4147412074": "성가신 놈들… 너희가 몬스터들을 물리쳤다고? 정말 고마워",
"4151433322": "생각보다 여기에 익숙해진 것 같군…",
"4153153642": "게다가 무슨 이유인지… 동굴 입구 위쪽의 바위가 갑자기 쪼개지면서 떨어진 돌덩어리들로 입구가 꽉 막혔다. 이번엔 정말 큰일이다…",
"4153437290": "당신도 정말 대단하세요. 전투 자세나 검을 휘두르는 기세도 정말 완벽했어요",
"4159562858": "「30인단」은 수메르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도금 여단 중 하나야. 창설 초기 인원이 30명이라 그렇게 불리게 됐지",
"416889962": "엣헴… 그럼 잘 들어. 이건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고양이 공통 언어」야",
"4169634922": "#이곳까지 왔는데 더 한다고 죽기야 하겠어? 그렇지, {NICKNAME}?",
"4174149738": "일곱 개",
"4174263402": "카바야마가 얘기한 세 곳 다 가봤어. 카바야마한테 가서 얘기하자!",
"4176798826": "모든 일이 순조롭길 바랄게요. 저처럼 고민에 빠지지 말고…",
"4180503658": "왜 동욱 씨의 제안을 받아들이신 거죠?",
"4182761578": "며칠 전에 무망의 언덕으로 담력 시험을 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리월항에서 왔다는 소릴 듣고 그중 한 명을 뒤따라 여기까지 오게 됐어",
"4183915626": "조심해",
"418480234": "(시선을 피한다)",
"4187724906": "너로 인해 정화된 순수한 생명의 힘을 빼내야겠어",
"4188699754": "흥",
"419417194":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420207722": "나의 끝없는 생명은 영원한 시간과 함께할 것이며… 모락스 그대 또한 수명이 긴 존재이니라",
"4206663786": "확인 요청을 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많은 조사를 했지만 단서, 물증 모두 교묘하게 나의 시선을 피해 갔지",
"421658730": "그때 이곳이 마지막으로 해중월을 마주한 곳이야",
"4220381290": "그건 내가 잘하는 부분이잖아",
"422690922": "으아…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 거냐구…",
"4229773418": "전에 들여온 《호법선중야차록》은 반년이나 되어서야 다 팔렸어. 그래서 이런 생소한 역사책은 점점 들여오기가 싫어지더라고",
"422983786": "시끌벅적하군!",
"4233364586": "다른 가게도 좀 둘러볼게요",
"4237719658": "봐, 저 신호!",
"42384490": "물론이지! 대신 웃으면 안 돼… 하하",
"423897194": "그때 지맥에서 새어 나온 인간의 기억을 봤잖아. 인간의 기억이 있으면, 요괴의 기억도 있기 마련이지",
"4239516778": "그 고집불통, 아직도 포기를 못 했군",
"4240668778": "하지만 사장님은 「모라를 버는 것이 공부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는 말로 그 융통성이 없는 어른들을 모두 돌려보냈어요",
"4245217386": "자! 시간이 다 됐군. 이사크, 심호흡하고… 출발! 화이팅!",
"4245340266": "도전 시, 필드 위 캐릭터가 번개 원소 부착 상태거나 번개 씨앗을 보유할 경우 공중으로 떠오를 수 있는 「뇌극」을 활성화할 수 있다\\n캐릭터가 뇌극 활성화 후,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뇌극 {2}회 활성화 후, 캐릭터의 다음 낙하 공격 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스테이지 내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4249676906": "어?",
"4251221098":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핑계로 우릴 괴롭히니, 어휴…",
"4254822506": "아카데미아에 반항은 물론이고, 학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위험한 사상을 가졌죠. 정말 가치 있는 임무였습니다",
"4259214442": "검은 진흙이 대부분 정리됐어요",
"4264451178": "맞아요, 실은 아직도 좀 불안해요…",
"4273782890": "길법사는 지금도 대단해, 날 수 있는 풍선도 만들 수 있잖아. 이 정도면 페이몬의 반만큼은 대단하지!",
"4281239658": "엥, 지갑?",
"428585066": "아, 이해했다. 살마가 아카데미아 쓰레기 더미에서 주워오는 물건 같은 거네. 내가 「바누의 지혜」라고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라고 부르는 물건처럼",
"4286394474": "야! 아니거든!",
"428799082": "그렇구나…",
"4288522346": "벌써 다 읽었어? 어떻게 생각해?",
"428939370": "웃긴 건 「재앙신」의 난동 때문에 막부와 반군이 이전처럼 목숨 걸고 싸우지는 않는다는 거야",
"4292057194": "자유",
"4292536426": "이…「제압석」의 형상과 구조가 책에 있는 내용과 조금 달라요…",
"429627498": "의혹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431207530": "그 말 기억하나? 「우리의 충성스러운 제사장 카살레, 이곳에 영원히 잠들다. 그의 지혜는 사람들 중에 기적과도 같았고, 높은 찬사와 존경을 받았도다」",
"437682282": "「너구리 요괴」가 엄청 강한 요괴라서 그래. 그러니까 너희들이 필요한 거잖아?",
"442049642": "……",
"443591786": "……",
"443977834": "알베도, 설마 네 뜻은…",
"446072938": "또 봐요, 즐거운 와인 축제 보내세요!",
"454594666": "좋아, 하지만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어",
"455011434": "어렸을 땐 나도 신의 눈이 갖고 싶었어. 다들 강해지면 기회가 있을 거랬지",
"455016554": "#아란나킨은 똑똑하거든. 너희와 「모래」가 말하는 걸 들었어. 나라의 이름은 「{NICKNAME}」, 네 이름은 「페이몬」이지. 하지만 둥실이 페이몬은 바보라서,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456001642": "츠루미를 좀 더 알아볼 수 있잖아",
"45608868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61531242": "윈드블룸 축제면… 바람이 부는 축제? 아님 꽃 심는 날?",
"46238826": "이오탐은 분명 무럭무럭 자라날 거에요",
"462691434": "우리 사이",
"465908842": "그건 알려줄 수 없을 거 같아요",
"475128938": "나한테 닌자를 보내서 사람 하나 처리하라고 했었지. 이미 완수했어. 이건 그자의 머리카락과 옷이야",
"475482218": "너 너무 무감각한 것 같아",
"478343274":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491380842": "됐다, 난 그런 녀석들한테 별로 관심 없어",
"494012522": "가 볼게요",
"498989162": "사실을 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501803114": "전해줘서 고마워, 여행자",
"502610026": "이건 피할 수 없는 문제예요",
"502991978": "알베도 스승님은 때려 맞춰도 실험해 보면 전부 일치하던데",
"503659626": "유라 씨 생각대로, 이건 아주 희귀한 돌연변이 구라구라꽃이에요",
"510765162": "(습한 바닷바람이 뺨을 스쳐 지나가며 멀리서 갈매기가 울면서 구름 사이로 사라진다. 귀를 기울여보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514713706":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설로 전해지는 몬드의 대사서 리사를 제외하면 비크람이 가장 적합한 사람일 거야",
"521867370": "가 볼게요",
"529204330": "아…",
"529297514": "굳이 말하자면 안개 바다 밖으로 나갈 순 없지만, 이 바다가 바깥 세계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이 섬도 그렇게 작다고 느껴지지 않거든",
"531010666": "잘됐네, 나쁜 놈들은 최고의 인술 타격 대상이거든",
"534228074": "조사 지점",
"53948522": "오예!",
"543433834": "음, 밥 먹고 싶어",
"547527786": "나중에 이야기하자…",
"556523626": "그래서 산고가 이 술식을 나한테 알려준 것 같아. 그물을 업그레이드할 때 도움이 되라고 말이야…",
"561695850": "그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누가 이불을 열 개나 깔고 자?",
"561972330": "돌려 말할 줄도 알고, 아란마 정말 변했네…",
"568969322": "어때, 사람들한테 시음을 부탁해 봤니?",
"568995946": "어쨌든 그렇게 된 거야. 우트사바 축제가 곧 시작되겠네…",
"572763242": "우리 사이가 나빠진 것도 그 일 때문이라네. 그 녀석이 보기엔 내가 모험가의 자질을 더 많이 가졌는데, 더 먼저 포기해 버렸으니 말이야",
"573366378": "전에는 말을 안 했는데, 사실 난 이나즈마에서 떠돌이 무사였어",
"575237226": "……",
"580242538": "안녕!",
"581770346": "이런 공방전이 진행되면서, 막부군은 바쁘게 돌아가기 시작했지. 결국 「미카게 용광로」 쪽도 문제가 생겨 강제적으로 작업 중지 조치가 취해지는 수밖에 없었어",
"586106986": "???",
"590393450": "믿을 수 없는 자…",
"590528618": "먹는 거 하나는 도가 텄다니까…",
"596909162": "행인에게 물건을 강탈할 때마다 문제를 하나씩 낸다고 하던데",
"606550122": "전 뭘 하면 되죠?",
"608481386": "그래, 우린 이 일 때문에 온 게 아냐",
"608656490": "나무몬",
"611388522": "당연히 진짜지. 마메스케가 널 기다리고 있어. 빨리 우리랑 같이 가자!",
"612972650": "그 해적들은 남쪽 지역에서 온 거야, 이 배에 있는 화물들을 노리고 있어",
"613557354": "그 힘은…",
"613974122": "존재? 하하, 난 저들과 달리 오래전부터 의식만 존재했지…",
"615652458": "실은 이미 생각해둔 사람이 있어. 혹시 세타르라고 하는 학자를 기억해?",
"617666666": "들어봤어요…",
"621199466": "#나라{NICKNAME} 덕분에 「가장 신선한 열매」를 잔뜩 가져왔어",
"622947434": "방금 텐료 봉행에서 축제를 중단시키겠다는 안내문을 게시판에 붙였어",
"62595178": "(신학을 바라본다)",
"628881514": "근데 지금은 이런 느낌에 심취할 때가 아닌 것 같네",
"651074666": "하… 하지만…",
"652000362": "이러면 더 많은 민들레가 자랄 거야…",
"653532266": "만개한 얼음꽃",
"654107754": "「서기관님께서는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로 가보라고 하셨지만 자금을 모으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일거리 있으면 바로 맡겨주세요」",
"656468074": "그러고 보니 이 은신처에 들어올 때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에취! 공기 속에 뭔가 있는 거 같아",
"661747818": "어? 왔구나. 어딜 급하게 가던데, 무슨 일 있었어?",
"662768746": "그럼 이 「사진기」는 자네한테 주지. 맘에 들면 나중에 또 와줘",
"664344682": "그녀는 실제로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는 건가? 이미 새로운 신이 존재하고 있는데 왜 또 다른 신을 만드는 거지?",
"672782442": "마지막까지 격렬히 싸우다 패배한 두린은 하늘에서 새하얀 눈 속으로 추락했지",
"677744746": "그 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 예를 들면… 음… 기억이 잘 안 나네…",
"684852330": "난 지금부터 너희랑 아무 말도 안 할 거야",
"685341802": "그럼 시작해 볼까!? 기억해! 우아함을 유지해야 해. 나가떨어지거나 얻어터지면 꼴이 우스워져",
"69081194": "하하, 쪼그만 녀석. 망자한테 불경하게 굴면 못 써",
"695325802": "#그럴 리가! {NICKNAME}, 내 마음을 열심히 느껴야 하는데… 틀림없이 느낄 수 있을 거야!",
"697496682": "와! 석판이 빛났어! 게다가… 새로운 통로가 열린 것 같아!",
"697804906": "그럼 문제, 아카데미아를 지탱하는 큰 나무의 이름은 무엇일까?",
"698108010": "물을 뿌리자고 하십니다",
"7011434": "뭐 찾고 있어요?",
"702891114": "잠깐, 선물이 뭐죠?",
"710539370": "무슨 규칙이요?",
"712189034": "내가 알고 있는 건 산고에게 다 말해줬소.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바로 뻗었지",
"715878506": "세 번째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영감만큼은 잊을 수 없지. 남은 조각의 위치를 알고 싶으면 그 영감을 찾아가 보게",
"7160938":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겨우 살아돌아온 무사들이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조상은 모두 목숨을 버렸거나, 다행히 살아돌아온 무사들이야",
"716233834": "흥, 하지만 괜찮아, 참을 수 있어. 너와 근우 누님이 날 믿어주는 것도 고맙고",
"719783018": "「신비한 마왕, 신비한 마왕, 홀로 서남쪽 작은 섬에 잠들어 있네. 나쁜 아이를 기다리다 지쳐 날이 저물고 별들이 하늘로 두둥실 떴네」",
"720475242": "할아버지는 증조부와 화해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셨고, 분재를 그대로 보관하셨어요",
"723454058": "보초를 너무 오래 서서 배가 고네…",
"729234538": "그들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급품을 조달해서 보내기 위해, 주기적으로 황혼새로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했는데…",
"733943914": "섣불리 행동했다간 언젠가 조사 대상이 되고 말 테지",
"743599210": "「『바나{RUBY#[D]숲을 걷는 자}라』가 되어 숲에서 계속 살고 싶다…」",
"750010474": "잠깐! 대체 목적이 뭐야!",
"752680042": "아! 나쁜 녀석들이 바나에 아주 많아… 안전한 길이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해. 나쁜 씨앗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 나라바루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조차도… 흑흑…",
"756110442": "비파랴스는 「눈물」을 용납하지 않아. 우트사바 축제는 기쁜 명절이어야 해. 아란나쿨라가 비파랴스를 위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 줄 거야!",
"776488042": "화물 점검 담당자가 당분간 일이 있어서 못 나온다고 하니, 임령에게 일단 거기 가서 일을 도우라고 전해줘",
"778124394": "쿠죠 사라는 안수령 집행자야. 그녀는 라이덴 쇼군의 명령만 듣지",
"784160874": "미코가 참여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대회였을 줄이야…",
"786139242":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788305002": "그 과정에서 바뀐 게 하나 있어. 그건 바로 학자의 「신분」이야",
"790062186": "내가 진정하게 생겼냐고!",
"792250474": "원본은 줄 수 없지만… 잠깐만, 내가 사진기를 어디에 놓았더라… 가방에 넣었는데…",
"792549482": "응? 그걸 어떻게 알았어?",
"793535594": "여행자, 우선 바람맞이 봉우리 근처에 가서 그를 찾아봐. 마물이라도 마주치면 큰일이라구",
"796125290": "동생이 모험가가 되는 게 싫어?",
"800851050": "그래, 누구든지. 허공처럼 복잡한 규칙도 없고, 엄격한 심사 과정도 없어, 조건 없이 정보를 알려주지",
"801219690": "하지만… 난 수영이 좋아",
"806065258": "…내 고향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야",
"809999466": "특별 주문이 있다고 들었어요….",
"815090794": "하하, 이번 소등 퀴즈는 이미 준비됐어",
"819384426": "후후, 당연하지. 이건 이 브룩 님이 직접 구운 스테이크잖아!",
"824970346": "그나저나 여기서 옥형성 각청 님을 뵙게 될 줄은 몰랐네요",
"832099434":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835103850": "참, 여행자, 혹시 괜찮으면 나 좀 도와주겠나?",
"841690218": "아이고, 나는 그러니까… 쑥스러워서…",
"847977578": "보물 사냥단까지 연루되다니, 성가시게 됐군",
"849352810": "그 질문의 대답을 하러 왔어",
"853795946": "P·A·I·M·O·N",
"859123818": "보수 외에도 동욱이 맛있는 요리를 해줄 거야!",
"864048234": "이런 걸로 참고가 될까요?",
"868263018":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870053994": "근데 이 주변엔… 마물도, 사람도 없는데?",
"870918250": "맞아! 왜 계속 봉행소를 강조하는 거야?",
"875503722": "아까 잠시 시간을 내서 만든 건데, 업그레이드된 허공 단말기라고 보면 돼",
"881933418":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잘 부탁해",
"89007210": "몰래 빠져나가서 사람을 찾아보자!",
"890942570": "자, 위치를 표시해뒀어…. 필요하면 직접 가서 채집해. 위치를 까먹으면 다시 날 찾아와",
"891703402": "하지만… 아무리 너라고 해도 지맥의 영향을 안 받는 건 아니잖아",
"893389930": "음… 우린 거의 매일 만나잖아. 아무튼 캐서린이 좋으면 됐어",
"895461482": "그렇군요!",
"908683370": "후후. 아야토, 다 아는 사람들인데 왜 격식을 차리고 그러니",
"909743210": "부유석 파편을 찾았어?",
"911640682": "이 가로등은 문제없으니 계속 가보자",
"911713386": "감사해요…",
"912906346": "맞아! 나도 그 귀를 한번 만져보고 싶다니까…",
"916456554": "음, 뭐가 어떻다는 거지?",
"918079594": "우인단이 「미카게 용광로」을 파괴한다면…",
"919871594": "제가 사용한 꽃은 모두 「사쿠야 꽃집」이 제공한 꽃들이에요. 「사쿠야 꽃집」이 키운 꽃들은 흠잡을 데 없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죠",
"921728106": "그런 셈이라니… 리월항엔 선인이 왜 이렇게 많아? 어딜 가도 선인이 있는 것 같아….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선인일지도 몰라…",
"92414058": "그래서 여길 「칸나즈카」라고 부르는거야. 「신이 없는 언덕」이라는 뜻이지",
"936364138": "…절 너무 치켜세우는군요. 그가 말하는 것은 하쿠신 혈통의 딸로 사람들은 「호재궁」이라 불렀는데, 과거 일부 지방에서는 여우 신선으로 추앙받았어요",
"938978410": "그 상황은 오히려 산호궁에게 기회를 준 거야. 「카무이섬 붕괴포」의 발사 범위를 우회한 산호궁 군대는 신속하게 「미카게 용광로」의 수비 부대를 격파했지",
"943121514": "그럼 난 먼저 몬드성으로 돌아갈게. 너도 빨리 돌아오는 게 좋을 거야. 지금은 야외에 있을 때가 아니라고",
"944552042": "그래? 하지만 그 녀석들은 낙엽 더미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던데…",
"954894442": "그래, 부탁 좀 할게. 난 여기서 망을 볼게",
"970728554": "#아니에요! 저는 그냥 {F#누나}{M#형아}와 테마리 놀이를 하고 싶어서예요",
"974743658": "풀의 신을 만나고 싶다고? 음, 그건 내 전문 분야가 아닌데. 알겠어, 일단 허공에 한번 물어볼게…",
"983367786": "그리고 그런 사람들 덕분에…",
"986484842": "평소랑 같았어요",
"995072106":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 그렇다고 너에게 기대를 안 한다는 게 아니야. 그냥 모나는 원래부터 착한 사람이니 척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1000060192": "지금까지 알베도는 단순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n그는 무언갈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알베도에게 삶의 의미란 스승님을 모시고, 스승님의 분부를 완수하고, 스승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뿐이었기 때문이다.\\n그러던 어느 날, 그와 스승은 세계의 깊은 곳에서 「나베리우스의 심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성유물을 찾았다.\\n그 후, 스승은 사라졌다. 쪽지 한 장과 추천서 한 통, 그리고 책 한 권만을 남긴 채 말이다.\\n쪽지엔 몬드로 가서 그녀의 오랜 친구인 앨리스를 찾아 추천서를 전달하고 마지막 과제를 수행하라고 적혀 있었다.\\n책은 스승님이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대의비전」의 일부분이었다.\\n이 외에 특별한 선물이 하나 더 있었다. 스승님은 알베도가 제자로서의 수행을 모두 마쳤다는 증명서와 함께 그에게 「백악의 아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n알베도가 지금까지 당면했던 과제들은 모두 어려웠다.\\n그리고 그는 「만약 해내지 못한다면 너를 버리겠어」라는 스승님의 위협이 진지하게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n하지만 지금 알베도 눈앞의 이 과제는 너무 어려워서 그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것 같았다….\\n이건 설마 앞으로 과제를 완수하지 못해 다시는 스승님과 만날 수 없다는 뜻일까?\\n「마지막 과제: 내게 이 세계의 진실과 의미를 보여주렴」",
"1001209120": "수메르성의 보석 상점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장신구와 진귀한 골동품. 모두 정교한 목제 보석함에 담겨 있다.\\n보석과 골동품 모두 가격이 비싸고 수량도 한정적이라 괜찮은 보석이 나오기만 하면 예약이 차버리곤 한다. 그렇게 보면 장기적으로 보석 상점을 운영할 수 있는 점주는 원래도 보석 장사로 먹고살 필요가 없는 상당한 부자인 것 같다…",
"1011695904": "연무 비경: 뇌운 제단 II",
"1023540512":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1042722080": "111124;0,1",
"1052277024": "「교부 코반」",
"1057747232": "「밟기 및 점프 금지 구역」",
"1058302240": "취 씨",
"1063218464": "「별들의 전당」 누적 {param0}회 도전 성공하기",
"1077754144": "근우",
"1085355296": "추천: 바람 드래곤의 폐허 채집",
"1134911776": "페이몬",
"1167362336": "기암괴석을 다듬어 만든 「배경」. 밤낮의 낮은 기온으로 피어오른 물기가 바위 표면을 응결시켜 「화원」에 유일무이한 무게감을 가져다준다",
"117142816": "현재 레벨 공양 진도 {0}",
"117229856": "Koiwai Kotori & Yang Yang",
"1178134816": "아가피아",
"1184185632":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204136224": "평판 등급: Lv.6",
"1220003104": "「점괘」",
"1274267936": "「비마르스탄」에서 볼 수 있는 머릿장. 가벼운 「빛나는 나무 원목」을 사용했고 사이즈가 아담해 운반하기 쉽다.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효과도 떨어지지 않아 배치의 편리성과 약품의 보관성 모두 살렸다. 만약 의사가 이곳에 약품을 더는 넣지 않는다면, 그것은 환자의 병이 곧 낫는다는 증거이니 축하할 일이다",
"1277540640": "숙달 비경: 뜨거운 화염의 제단 IV",
"1294684448": "코코미와 사라가 팽팽하게 맞서며 평화 회담이 시작된다…",
"1297264928": "좀 더 앞으로 가서 살펴보자",
"1333746976": "페이몬",
"1335003424":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곧은 나무에는 「검골」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청엽 검골나무는 산과 들에 넓게 분포되어 있어 판재로 가공되어 집이나 화물선 제작에 자주 사용된다",
"1341206816": "나히다가 원소전투 스킬을 길게 눌러 「너른 헤아림」을 발동할 경우, 마음의 소리를 들을 대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1368896800": "페이몬",
"1373219104": "이상한 울음소리",
"1400454432": "MY 홈 입주 캐릭터",
"1434928416": "전투 궁술은 오랜 연습이 필요해. 이 게임은 그냥 심심풀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1451616544": "네가 약한 건 아니지만, 내가 더 강하다! 다시 겨뤄보자",
"1455175968": "페이몬",
"1457160480": "얼마 후…",
"1463441696": "특별한 벚꽃 수구",
"1480558880": "강화된 「유적 방어자」를 처치하여 영구 장치 진영이 허약 상태에 돌입하였습니다",
"1488773408": "제군의 속세 여행기·Ⅲ",
"1497557280":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1508664608": "페이몬",
"153077024": "아이들은 식견이 부족하고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받을 수 없다거나 함부로 비웃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좌절과 상실은 현실의 맛을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순수한 생각과 끓어오르는 감정을 잃게 만든다.\\n안타깝게도 이런 일을 당한 아이들은 어느 날 밤,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게 된다.\\n그녀는 아이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주고, 기묘한 비유법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시켜주고, 좋아하는 놀이나 과자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날이 밝을 때까지 말이다.\\n하룻밤은 너무나도 짧지만, 그 밤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n그러고 나면 증오와 반항심은 따스함 속에 녹아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날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기쁨을 안겨 준다.\\n하지만 꿈속의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이야기하는 아이는 없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더없이 위대한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었다.\\n몇몇 아이들이 조용히 모여 이 신기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갑자기 아는 것이 많이 보이는 한 아이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는 이름을 언급했다.\\n다들 곧 그 말을 받아들였다. 물론, 어떤 부모도 아이들의 말을 믿지는 않았다.\\n하지만 그건 아무 상관도 없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이미 그들의 친구였으니까",
"1552610592": "카미사토 아야카",
"1615362336": "다 됐어요, 이젠 대포가 해제됐을 거예요!",
"1639764256": "숙달 비경: 얼음에 봉인된 심연의 폐허 III",
"1668194592": "아란가루",
"1672501536": "조사",
"1677495584":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697803552": "만약 위대한 모험가가 되고 싶다면 익숙한 지역에서만 모험하면 안 돼",
"174574880": "신염은 리월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녀가 「록」과 조우하던 그날, 그녀는 진정한 고향을 찾게 됐다.\\n하지만 그녀가 사는 곳에는 록이 뿌리내리지 않았기에 이곳 사람들에게 그녀의 음악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선 이목을 확실히 끌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n그녀는 음악의 세계에 빠져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했다. 수많은 악기가 망가지고 양손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연습했지만 결과는 시원찮았다.\\n「이렇게 시끄러운 음악을 누가 들어!」\\n이러한 악평을 받을 때마다 신염은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피어났다.\\n그녀는 천형산에 앉아 리월항의 야경을 바라봤다. 불빛이 거리를 밝혔지만 이 상업 도시의 「록 스피릿」은 밝히지 못했다.\\n그녀도 멀리멀리 떠나 록을 즐길 줄 아는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을 가진 적 있다. 하지만 이건 일종의 도피로 록의 반항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다.\\n——그녀는 리월에 남았을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리월항을 밝힐 수 있는 「불」이 되고자 했다.\\n그녀는 불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자 시도하여 음악 속에 불꽃과 폭발을 가미했다.\\n하지만 일반인들이 화염을 통제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n훈련할 때 그녀는 손에 얼마나 많은 화상을 입고 얼마나 많은 악기들을 날려버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천형산에서 매일매일 연습에 매진했다.\\n어쩌면 신도 어떤 새로운 음악 장르가 속세를 휩쓰는 걸 기대했을까?\\n아주 뜨거운 「신의 눈」이 화룡점정이 됐다.\\n신염은 산을 뛰쳐내려가 리월항에서 그녀의 첫 번째 록 콘서트를 거행했다.\\n불꽃과 폭발이 장단을 맞추는 그녀의 음악의 길은 이렇게 시작됐다",
"1752415520": "「회상 속 계행」",
"177774880": "거주지의 누대-「울림의 정자」",
"1791764768": "야라",
"181237584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1886157088": "어… 나 오늘 보초 근무 아냐",
"1889920288": "불 원소 공격은 이 {0}에 완전 잘 먹히는 거 같아!",
"1894969632": "이 동굴은 깊숙해 보이는데… 아슈바타 전당은 정말 안에 있을까?",
"1911480608": "호송하는 게 쉬웠으면 모험가 길드에서 이 일을 우리한테 맡기지도 않았을 거야",
"1940173088": "일인용 간이 천막",
"1978460448": "게시판",
"1988012320": "야란은 정보원 임무 수행 중 실패와 성공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n실패인 이유는, 임무 수행 중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기묘한 팔찌」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n가문의 술법이 각인된 그 옥팔찌는 간단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소형 법구는 보통 한 쌍으로 제작되어 두 개가 있을 때에만 효과가 있으며, 만약 한 개 밖에 없다면 그건 단지 장식에 불과하다.\\n성공인 이유는,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로 별다른 소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상대는 특별한 신분의 소유자로 현재 우인단 집행관 서열 9위인——「판탈로네」였다.\\n「판탈로네」는 몰래 배치해놓은 비밀 상로를 야란에게 급습당해 화물을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옥팔찌를 가져간 대가로 그중 가장 진귀한 소장품도 야란의 차지가 된다.\\n세상에 단 몇 벌밖에 존재하지 않는 엄청난 가치의 고대 돌연변이 마수의 가죽과 털로 만든 외투가 바로 그것이다.\\n비록 수백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마수의 엄청난 힘이 깃든 가죽과 털은 여전히 특별한 향기를 풍긴다.\\n야란은 원래 여왕에게 바치려던 이 공물을 탈취했다.\\n뿐만 아니라, 스네즈나야 사람들이 여왕을 위해 세심히 준비한 양식을 바꿔 버리기까지 했다.\\n그녀는 마수의 가죽을 그대로 벗겨낸 다음 리월의 모시풀을 더해 팔이 달린 망토로 만들었다.\\n야란이 벌인 일련의 사건들은 다음의 두 글자로 정리할 수 있다. 득(得)과 실(失).\\n야란의 인생처럼 얻으면 잃게 되고, 잃으면 얻게 된다.\\n그녀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순환의 고리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1990628640": "장난꾸러기 아란나라",
"1998255392": "고로와 함께 모든 답신을 다 쓴다…",
"2017930528": "이 돌덩이 안에 대체 뭐가 있을까?",
"2047147296": "전부 공양",
"2065892640": "보물 사냥단 두목",
"2071551264": "고운각과 사조성호",
"2077877536": "사막 책상-「신중」",
"2083212576": "저 사람 강해요. 야마다 형님, 저… 저는 안 되겠어요",
"2130571552": "엥, 장치가 저번이랑 달라진 것 같아! 새로운 보물이 있지 않을까?",
"2136070432": "볼륨",
"2158662944": "신규 지역 개방",
"2191458592": "과묵한 정봉",
"2192844064": "대체 뭘까…?",
"2195125536": "보쿠소의 함 Lv.{param2} 달성하기",
"223089952": "악룡이 약해진 틈을 타 서두르세요!",
"2239426848": "일부러 꾸민 장식물이 아니라, 그저 황야를 떠돌다가 우연히 묻은 이름 모를 새의 깃털이다",
"2256274720": "이 상자같은데. 음… 거래 주문서라…",
"227647776": "페이몬",
"229289296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2314820896": "설탕이 불안정한 플라스크를 던져 대형의 바람 정령을 생성한다.\\n존재하는 동안 대형의 바람 정령은 주변의 적과 물체를 지속해서 끌어당긴 후 공중으로 띄우고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n원소 전환\\n바람 정령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에 닿으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하고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원소 전환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1회만 발생한다.\\n\\n설탕은 예전에 불안정 상태의 무상의 바람마다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얼마 안 지나 무상의 바람의 대대로 이어져 온 계보가 토끼 백작의 893세를 초과하면서 그 생각을 접었다",
"2395084064":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2460786976": "화가 잔뜩 난 상인 맞은편에 또 다른 자가 뿔이 난 채 다가온다",
"2485839136":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악몽의 나쁜 버섯몬, 다시는 보지 말자",
"248662304": "다 그 녀석 때문이야. 아, 심심해…",
"2493276448": "면허개전(免許皆傳)·오카자키 토라에몬",
"2586109216": "여행자를 제외한 얼음 원소 캐릭터 1명 4단계까지 돌파",
"2604571936":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를 장착한 후, 지정 구역 내에서, 탐지 목표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는 동시에 최대 3개의 「아에샤의 혼돈 탐지기」를 설치할 수 있으며 네 번째 탐지기를 설치할 때, 처음 설치되었던 탐지기는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2640091424": "두 발이 달린 주제에 하나도 안 쓰는 작은 녀석, 자마란이 부르고 있다",
"2651227424": "씨익",
"2655466784": "다양한 물품으로 가득 찬 배낭. 숲의 순찰자에게 있어 장기 임무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가방 안에는 생활필수품 외에도 비상식량, 샘플을 담을 용기 등이 있고, 빠르게 펼쳐 쓸 수 있는 텐트도 있다. 쉬기에 적합한 곳을 찾아 텐트로 쓸 일이 없다면 두꺼운 베개로 쓰기에도 좋다. 다만 배낭의 무게가 워낙 엄청나다 보니 안타깝게도 숲의 순찰자들이 자주 쓰지는 않는다",
"2669302048": "글자야! 일단 베끼고 보자",
"2673184032": "사막 담벼락-「습격」",
"2697105696": "「색체가 선연한 사막 식물로, 두꺼운 겉껍질을 벗겨내면 소량의 달콤한 과육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일정한 독성이 있으니 대량으로 섭취해선 안 된다.」\\n풍기관의 최신 작전 수칙에는 이 사막의 관목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n한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강하든, 혹독한 열기와 기나긴 여정에 시달리다 보면 이 달콤한 과육에 경계를 풀어버리기 쉬운 법. 경험이 부족한 풍기관이 실수를 범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수칙에 딸린 참고자료에는 다른 사막 식물로 과육의 독을 해독하는 방법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2700871968": "베하임",
"2702659872": "콘다 덴스케 돕기",
"271965472": "「나가노하라」 폭죽의 인기는 대단해서, 가게 안은 항상 손님으로 붐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용건 없이 가게에 들리면 주인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만\\n요이미야의 생각은 정반대다. 그녀의 취미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로, 만약 일할 때 그녀와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요이미야는 오히려 집중하기가 어려웠다.\\n가게를 찾아온 손님과 오랜 시간 긴 얘기를 나누는 것이 「고객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해 최고의 폭죽을 만들기 위해서」 라면, 폭죽이 손님에게 배달된 뒤, 차를 마시며 나누는 잡담은 오로지 요이미야를 위한 위로라고 할 수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면, 요이미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웃들과 인사하며, 작은 기념품과 간식 바구니를 받곤 한다…\\n요이미야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듣기와 말하기 사이의 완벽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n장황하지도, 선을 넘지도, 냉담하지도, 너무 집착하지도 않는다. 한 차례의 다과회가 끝나면, 모두들 좋은 기분을 가진 채로 돌아간다.\\n그녀의 이웃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라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보낸다. 그래서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요이미야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n그녀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그리고 비록 같은 일이라도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다. \\n요이미야는 폭죽가게를 인수한 후, 이웃과 더 친해졌다. 노인들은 요이미야를 나이를 뛰어넘은 친구로 여기고, 그녀를 집으로 초대해 몇 년 전 축제 얘기를 나눈다. 중년의 부모 세대는 요이미야에게 자신과 아이들 사이를 중재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생필품에 관련 얘기를 한다. 청년들은 요이미야와 호형호제하며 자발적으로 무거운 짐 나르는 것을 도와 주기도 하고, 요이미야가 일찍 퇴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 가길 바라기도 한다.\\n「나는 말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어, 대화로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거든!」",
"2743176480": "20분 뒤…",
"2758970656": "주위 넓은 범위 내의 마물이 처치되면, 「회수 기관·제 3식」은 추가 기술 포인트를 생성한다",
"2801727776": "잔 모양 석재 연못",
"2821438752": "Ueda Reina",
"283832608":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대한 동경심과 호기심을 가진다. 이것은 세상을 인지하는 기준이자 이성을 구축하는 근본이다.\\n이나즈마 사람들의 세계도 똑같다. 오래전부터 비바람과 천둥번개, 하늘과 바다가 존재했고… 「라이덴 쇼군」도 있었다.\\n엄마는 아이가 잠들 무렵 쇼군이 마신을 무찌르고 이족을 진압한 전설을 들려주었다.\\n소년과 소녀가 섬을 돌아다니며 본 것은 뇌정의 일태도로 만들어진 협곡과 우뚝 솟아있는 창백한 뱀 뼈였다.\\n 병사들은 전선을 뛰어다니며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라고 외쳤다.\\n백성들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건 쇼군과 그에 충성을 다하는 삼봉행 덕분이니.\\n「라이덴 쇼군」의 명성은 생명의 한계를 초월해 이나즈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앙이 되었다.\\n그 위명과 힘에 의해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 역시 같은 경관을 목도하고, 같은 신앙으로, 같은 내적 세계를 만들어 가며 이를 계승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n이게 바로 쇼군이 약속했던 영원한 낙토일 것이다",
"2839126304": "어두운 금빛을 띠고 있는 오래된 해시계. 사막의 과거를 말해주는 듯하다",
"2870538528": "페이몬",
"2880140576": "아란다사",
"2883106080":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2912781600": "이 노트는… 요엘의 아버지의 노트 아니야?",
"2918925600": "뭐야,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
"2958757152": "#좋았어. 위로 올라가 보자, {NICKNAME}!",
"298717472": "질문자",
"2991977760": "공 모양의 꽃. 화려한 색상 때문에 관상용 꽃으로 많이 심는다.\\n이 식물의 폭신한 정도는 몬드의 민들레와 견줄 수 있다. 바람이 불면 「적토색」과 「유리」색이 섞인 꽃잎이 휘날린다",
"3012932896": "Lv.40 이상 황금 늑대왕 드랍",
"3037651232": "동물 짐꾼",
"3045691680": "겉보기에는 평범한 장난감 상자처럼 보이지만, 그 안은 실험적인 모조품으로 가득하다.\\n나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각종 게임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재미와 깊이를 모두 고려해서 제작된 게임은 퍼즐 형식이든, 대전 형식이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n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지혜」가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얻기 힘든 학습 기회였다.\\n하지만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은 그녀의 기발한 생각에 관심이 없었고, 더 다채로운 장난감을 향한 나히다의 갈망에는 더욱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그녀는 학자들로부터 나무토막과 간단한 도구만 받아낼 수 있었다.\\n나히다는 「허공」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보드게임이나 퍼즐, 입체 자물쇠와 같은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내었다.\\n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은 나히다를 만족시켰지만, 곧 그녀는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n대전류 게임의 경우에는 적당한 상대를 찾을 수 없고, 퍼즐류 게임의 경우에는 자신이 제작자이기 때문에 이미 해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n「같이 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n그녀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장난감들을 상자 안에 쌓아두었다",
"3056701728": "표적이 원소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다면 일반 공격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3060696352": "「루피카의 의미」 스토리 클리어",
"3066838304": "까미오",
"3087972640": "화난 모험가",
"3094945056": "티바트 대륙에서 중생들은 바쁘게 살아간다. 행상은 화물을 옮기고 기사는 거리를 순찰하며, 농부들은 경작을 한다.\\n만약 신비롭고 거만한 점성술사 모나에게 뭐 하냐고 물어본다면 「생활」이라는 장부를 계산하느라 바쁘다고 답할 것이다.\\n그녀 본인은 분명 「가난」이라는 말을 부인하며 이렇게 변명할 것이다:\\n「너무 아름다운 풍경은 가장 소박한 진실을 숨기지.\\n너무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음식이 얼마나 영양가 높은지 잊게 하고\\n소박한 생활은 세계의 진리를 간파하기 위함이지」\\n청빈한 생활은 진실로 향하는 수행일 뿐이야…. 이건 모나 본인이 계속 변명하는 것이다.\\n티바트 대륙의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간다. 이는 신비로운 점성술사도 마찬가지이다.\\n——아, 근데 음유시인은 온종일 빈둥거리기만 하던데",
"3149751584": "시트",
"3157140768":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3249976608": "페이몬",
"3256276256": "카게로마루의 광범위 공격 「견류·도강술」에 피격되지 않고 카게로마루 처치하기",
"3268676896": "물이 광택을 잃었어, 우리가 시간을 너무 지체했나 봐…",
"330925494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338447136": "돌아왔구나. 널 기다리다 미칠 뻔했네. 뭐 좀 찾은 거 있어?",
"3360844064": "여의",
"3372683552": "사사노",
"3376043296": "주스와 탄산수를 충분히 섞어, 신선한 과일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337880092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있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414049056": "북풍과 동행했던 기사가 남긴 공간의 성배. 엄동의 서리의 기운이 잔을 가득 채우고 있다",
"3416604960":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관목 울타리의 모서리. 높이 세워진 「별꽃 울타리」와 함께 푸른빛 싱그러움의 「미궁」을 만들어, 관람객이 평소 놓치기 쉬운 정원 곳곳의 풍경을 감상하게 할 수 있게 돕는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많은 동화들은 주변에 숨겨져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찾아 나서라고 얘기하고, 아이들은 기꺼이 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정원을 걷다 보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를지도…",
"3421372704": "혹한 게이지가 20%를 초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용의 순례」 도전 3회 완료하기",
"343527712":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437956384": "응! 근데 아란마, 계속 이렇게 마라나의 화신의 공격을 막아도 정말 괜찮은 거야?",
"3441306912": "야시로 봉행 본부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조명. 제작 과정에 많은 재료와 장인들이 투입되어, 제작비가 비교적 비싸다.\\n소문에 따르면 야시로 봉행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주동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장인들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그들의 생계유지를 도왔다고 한다. 이 조명은 그 시기에 구매한 특수한 물품이다",
"3458986272":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3468895520": "MY 홈 입주 캐릭터",
"3479305504": "MY 홈 입주 캐릭터",
"3531887904": "야마다 이치니산",
"356442400":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3580654880": "추억: 칠엽 중존의 유리단 II",
"3590336800": "아란바리카",
"3593456928": "일반 공격\\n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3628157216":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으로서, 토마는 가사 부문에서 「만능」이라고 할 수 있다.\\n청소, 요리, 바느질, 원예, 간호 그리고 응대까지, 그는 모든 가사 일에 능숙하다.\\n토마에게 가사 업무란 일이기도 하지만 취미 생활이기도 하다.\\n그는 항상 건물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하고 울타리에 빛이 날 정도로 깨끗이 닦아놓는다. 청소된 봉행부를 보면 그의 마음도 무척이나 상쾌해진다.\\n혹은 대청소의 성취감을 만끽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토마는 한가할 때면 빗자루나 먼지떨이를 들고 눈앞에 보이는 모든 얼룩을 청소해 버린다.\\n또한 그는 주변 동료들의 일상생활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편이다.\\n어느 겨울, 이나즈마 지역의 기온이 갑작스럽게 뚝 떨어진 날, 봉행부의 한 호위병이 순찰을 나서다 감기에 걸려버렸다. 며칠 뒤, 그는 생각지도 못한, 토마가 직접 만든 스웨터를 선물 받았다.\\n몸에 딱 맞는 스웨터를 받으며 그의 어머니는 이미 나이가 지긋하셔서 옷을 뜰 여력은 없다는 걸 떠올렸다.\\n회상을 마친 그는 즉시 휴가를 받아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갔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며 그는 잊지 않고 고향의 특산물을 챙겨와 토마에게 선물했다. 이 계기로 둘은 친해졌다",
"3635391776":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652072736": "불을 뿜는 누룽지를 소환해 전방의 적을 향해 끊임없이 불을 뿜어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누룽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만 이토록 매운 음식은 감당해낼 수 없다",
"3653885216": "정리 다했어요",
"3670465824": "제브라엘",
"371234080": "#{0}에는 법구가 아주 효과적인 것 같아. {NICKNAME}, 무기를 바꿔보는 게 어때…?",
"3712492832": "아란마",
"3726103840": "리사 소재 던전(低)",
"3731869984": "송뢰가 울릴 무렵",
"3736740128": "「바람의 행방」에서 양 팀의 플레이어는 각각 「레인저」와 「헌터」 역할을 맡게 됩니다.\\n「레인저」는 제한된 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헌터의 추격을 피해 다녀야 합니다.\\n반면 「헌터」는 제한된 시간 내에 모든 「레인저」를 포획해야 합니다",
"3779829024": "보물은 이 근처에 있을 거야",
"3832510752": "페이몬",
"388514080": "너도 지금까진 몬드 주변에서만 모험을 진행했잖아",
"3914475808": "이방인이 무엇 때문에 이곳에 머무는가…. 이곳은 죽음과 의롭지 못한 기념비밖에 없거늘…",
"3922375968": "게다가 내가 악룡을 쫓는 건 괜한 오지랖이고, 자길 이겨 먹으려 드는 것뿐이라고 하다니!",
"3929020704": "페이몬",
"3955646752": "에——! 아무것도 없잖아?! 제길, 그 녀석한테 속은 것 같아!",
"398226720": "「고기마루」",
"4008560928": "배낭 속 아이템 점검-슬라임청",
"4051114272":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4080904480": "제액의 륜을 만들어 HP 일부를 소모해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제액의 륜\\n현재 필드 위 캐릭터를 따라다니며 1.5초 마다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현재 범위 내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쿠키 시노부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n해당 스킬 사용으로 쿠키 시노부 HP의 20%까지만 소모된다.\\n\\n울림풀을 묶어 허리에 차면 사악한 기운을 물리칠 수 있어",
"4081750304": "페이몬",
"4100464928":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4111715616": "해당 구역에 완료한 「도전」이 있습니다",
"4113670432": "페이몬",
"4143526176":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4147623200": "「유명석 촉매」가 일정 등급에 도달하면 직접 힘을 발동하여 「진흙 분출구」와 주변의 검은 진흙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2단계 진흙 분출구는 더욱 강력한 「유명석 촉매」가 필요합니다",
"4156231968": "여우 형상의 대형 인형, 영원히 밀려 넘어지지 않는 그 원형은 「야에 출판사」라는 베스트셀러 라이트 노벨의 등장인물이다.\\n고귀한 자색 여우의 핏줄을 가진 요리사는 「신의 후각」을 가지고 있다. 냄비에서 나는 식재료의 냄새에 따라 식재료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각 양념의 사용량을 조절하여 정확한 조리를 완성할 수 있다.\\n이 같은 인형의 판매량은 「야에 출판사」의 모든 라이트 노벨 파생상품 중 6번째로 많으며, 가끔 축제 가판대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이를 구매한 고객들에 따르면 식사 중 이런 인형을 보면서 라이트 노벨 속 미식을 묘사한 글을 떠올릴 수 있어 식사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4191807776": "총매출 {param1} 달성하기",
"420789536": "상점에 가서 콜 라피스 구매하기",
"4248114464": "비밀번호",
"4268609824": "난… 됐다됐어. 혼자 있고 싶으니까 가서 네 볼일이나 봐",
"4274614560": "변덕스러운 바다의 색으로 염색한 꽃, 달빛 아래에서 신비한 색을 띤다",
"433978656": "개봉한 편지",
"448236832": "윽, 왜 이렇게 많은 거야. 텐료 봉행이 도움을 청할만 했네…",
"518774048": "투박한 낙서",
"520787232": "응시",
"555017504": "아비는 천암군의 배일 거라고 했고, 소몽이는 그게 화물선이래요",
"614946080":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6286624": "장사 시작도 못 했는데 웬 시끄러운 인간 때문에 날려 먹었네, 재수도 없지!",
"643784992": "특이한 모양의 눈사람 몸통.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 눈사람의 신기한 점은, 어떤 부품을 쓰더라도 「의기양양」한 느낌이 난다는 점이다. 대담한 아이들은 도시의 눈에 띄기 좋은 위치에 자신의 눈사람을 전시해 자랑하기도 한다",
"665960736": "페이몬",
"834187552":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836967712":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868024608": "혼탁한 바람 드래곤의 눈물",
"88747296": "특별한 장치인 「그윽한 까마귀 눈」에 접근해, 해당 장치로 잘못 맞춰진 화면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윽한 까마귀 눈」을 통해 관찰한 주위 환경은 실제와 약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892474656": "얼음으로 조각한 술잔. 겨울같이 단단하고 예리하다. 과거 이 잔의 주인은 이를 사용해 홀짝이며 얼지 않는 술을 마셨다",
"901169440": "페이몬",
"901906720": "회중시계 안에 사진이 있는 것 같아. 스네즈나야 사람의 사진 같은데…",
"916248864": "농업의 길-「정연한 수전(水田)」",
"928954656": "시드후",
"933952800": "시윤",
"965116192": "모나에게 있어 「신의 눈」은 신이 보살펴주고 있다는 증명일 뿐으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n하지만 그 가치는 「마력을 이끌어내는 외부 기관」 이상이다.\\n물론 힘을 가지고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지고지순한 「진리」와 비교해 보면 「무력」은 보잘것없는 개념일 뿐이다.\\n신 또한 세계 운행의 진리에 제약을 받기에 모나는 그저 광활한 우주 속에 숨겨진 세계의 궁극적인 진리를 탐구했다.\\n그녀는 세인들이 신의 인정을 받으면 생긴다고 여기는 힘의 원천인 「신의 눈」을 떠받들어야 한다는 마음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n그렇지만 실질적인 효용이 전혀 없는 「신의 눈」은 그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이다.\\n이건 사부가 교재로서 그녀에게 선물한 물건이다. 이건 사부와 함께 지냈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이다.\\n그녀는 이 오래된 기억을 아주 조심스레 보관하고 있다. 정교한 외형의 교재는 마치 평범한 여자아이가 들고 다니는 장신구처럼 그녀와 함께 해왔다.\\n그녀 자신만의 「신의 눈」이 어느 날 소리 없이 이 오래된 교재에 강림할 때까지…",
"977831200": "「바누의 지혜」 아이템을 사용해서 「미래의 별」의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해당 아이템과 목표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방향이 더욱 정확해지며, 범위도 좁아집니다",
"100454071": "앤서니 오빠가 무사히 처방전을 구해올 수 있도록 요정이 몰래 도운 거지",
"1017053879": "대륙 7개국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리월의 선인에 대한 전설과 역사는 정말 흥미로워",
"1025548983": "황금 농어",
"105345719": "우리에 대해·소문",
"1053782711": "매일 수령",
"1056449207": "…글쎄, 그 술이 저 별장 가격이랑 비슷했다니까…",
"1059860151":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10720951": "츄츄족 처치",
"1084978871": "맞다, 여행자, 우리 요새 선원 모집하는데 관심있어?",
"1119970999": "「생물 연금술」 연구에 드디어 돌파구가 생겼어요",
"1135239863": "난 절대 항복하지 않아…!",
"1139878583":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구나…. 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회를 보세요? 으…",
"1146809015": "3단 공격 피해|{param3:P}",
"1147527863": "생일이라… 인간의 이런 기념일은 정말 쓸데없어. 크흠… 기다려봐. 오동나무 잎으로 나비를 잡아주지.\\n됐으니까 가져가. 이건 선법이라, 액운을 피하게 할 수 있어",
"114939575": "잡담·기사단",
"118697655": "…그리 떳떳한 일화는 아냐",
"1193632439": "월드 간의 통로가 개방되었습니다. 타인의 월드에 가입하거나 초대해 함께 모험하세요",
"120626871": "「마우티이마 숲」 기록하기\\n·촬영 스팟 1곳 포함\\n·캐릭터 기록하기\\n·무기 타입: 「한손검」\\n·「원소전투 스킬」 사용하기",
"1209489079": "안녕히 계세요",
"1217522359":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1219745463": "파티가 총 30개의 추억 코인 획득",
"1239636663": "간다 언덕",
"1302771383": "안녕, 네 발소리를 들었어. 공방 밖은 너무 시끌벅적하다니깐",
"1324512951": "해금2-히든",
"1336706743":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F1P}*2",
"1355257527": "원소 에너지|{param4:I}",
"1369510583": "오늘 원석으로 보충 가능한 퓨어 레진 횟수가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373523639": "선물 획득·두 번째",
"1375706807": "전투 불능·첫 번째",
"1387521719": "처음 느낀 리월극의 의미",
"1399308983": "이만 가볼게요",
"1415477943": "검의 춤/선회의 춤 2단 공격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param3:F2P}",
"1415844535": "암연 독기와의 첫 대면",
"143532818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436022455": "복구 부품 또는 표류하는 에너지 3회 획득",
"1452715703": "3단 공격 피해|{param3:P}",
"148113079": "차가운 음식은 싫어. 그런 걸 많이 안 먹어봐서 그런가? 예전에 귀가가 늦어질 때면 아버지는 항상 불을 켜두셨어. 그리고 내가 들어오는 소리에 배는 안 고프냐고 물으셨지. 「밥은 뜨거운 게 최고」라면서",
"1492719287": "조심히 가세요. 다운 와이너리가 잠시나마 당신에게 쉴 곳이 되었길 바래요",
"1499052727": "어린애들이 길에서 나랑 눈이 마주치면 항상 놀라서 울어. 휴, 덜 사납게 보이는 법 어디 없을까? 생각나는 방법은 다 써봤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었어…",
"1523181239": "리사를 위해 선물 고르기 (히든)",
"1535324855": "바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소녀야. 엄청 착해",
"1547469495": "#페이몬: 그러고 보니, 사이노는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카드 게임을 특히 좋아했었지?\\n페이몬: 「대풍기관」이면서 카드 게임을 좋아하다니, 정말 이상해…\\n{NICKNAME}: 사이노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나니까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던데\\n페이몬: 응? 카드 게임이랑 헤어스타일이 무슨 상관이야?\\n{NICKNAME}: 카드 게임을 할 땐 이상한 헤어스타일을 할수록 대결 상대의 이목을 끌 수 있거든\\n{NICKNAME}: 「이 녀석은 대체 뭐지? 이렇게 굉장한 헤어스타일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n{NICKNAME}: 상대방의 머릿속이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면 대결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거야\\n페이몬: 그런 거였어? 그럼 우린 앞으로 사이노랑 함부로 카드 게임하면 안 되겠다…\\n{NICKNAME}: 사이노랑 카드 게임한다면 내가 더 유리할 것 같은데\\n페이몬: 근데 넌 헤어스타일이 평범하잖아, 이상한 옷도 안 입었고…\\n{NICKNAME}: 대신 나한텐 페이몬이 있잖아\\n{NICKNAME}: 「이 녀석은 대체 뭐지? 저 뒤에서 둥둥 떠다니는 작은 녀석은 대체 뭐 하는 녀석일까?」\\n{NICKNAME}: 페이몬이 내 곁에 있으면 사이노의 머릿속은 온통 이런 생각으로 가득할 거야\\n{NICKNAME}: 하지만 난 사이노의 헤어스타일에 놀라지 않을 거니까, 아주 쉽게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되는 거지\\n페이몬: 차라리 너도 특별한 헤어스타일을 하러 가!",
"1597700791": "전에 그가 네 귓가에 뭐라고 하는 걸 봤어. 만약 널 위협했다면, 내가… 응? 친구끼리 장난친 거라고? 정말이야…?",
"1600384695": "음식의 차이점에 대해…",
"1606501047":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1618848439": "잘 가, 빈손으로 갈 거야?",
"162369207": "당신은?",
"1642330807": "도리에 대해…",
"166969208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670890167":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요…",
"1676222135": "아… 가족을 찾는 거였군요. 죄송해요….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1690014391": "재료를 직접 가지고 온 건가? 어디 한번 보지",
"1691678391": "지속 시간|{param5:F1}초",
"1715664567": "요이미야에 대해…",
"1721765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727854263": "길 잃지 않도록 조심해",
"1742455479": "근데 지난번 일 이후로, 이 늙은이의 조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더라고…",
"1788754615":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1797808823":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17192119": "얼음과자의 용도",
"1817363127":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1830633143": "#페이몬: 카즈하는 소탈한 사람이야\\n{NICKNAME}: 응. 종종 혼자 다니더라고\\n페이몬: 혼자 세상을 떠돌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니, 근사한데…\\n페이몬: 너도 나 몰래 모험을 떠나는 건 아니겠지?\\n{NICKNAME}: 그럴 리가. 난 페이몬이랑 계속 같이 있을 건데\\n페이몬: 다행이다. 그럼… 헤헤, 이거 줄게…\\n{NICKNAME}: 「이번 달 식비」… 총 30만 모라?!\\n페이몬: 야야, 어디 가?\\n{NICKNAME}: 혼자 세상을 떠도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n페이몬: 안 돼! 기다려——",
"1844438711": "보호막 흡수량 최대치|HP 최대치의 {param5:F1P}+{param6:I}",
"1852393143": "그래, 난 그저 호수에 띄워 플로라 아가씨랑 함께 놀 수 있는 작은 배 하나를 만들고 싶을 뿐이라고!",
"1853521591":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18570309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00pt 회복한다",
"1866802871": "진홍 열화의 오오요로이의 지속 시간이 3초 증가한다",
"1950167735": "헤이!",
"1964468919": "향릉에 대해 알기·첫 번째",
"1986036407": "매미의 날개처럼 가볍고 얇은 비단 치마에 금색 봉황을 수놓은 자색 비단 배두렁이를… 헤헤…",
"2002099895": "하지만 네가 날 고발한다 해도 도망가진 않을 거야…",
"2030308023": "도리에 대해…",
"2049719991": "요리 획득",
"205560503": "HP 부족·두 번째",
"2060350135": "이 물건들의 용도는… 아니다, 관심 없다",
"2062372535": "보물이 숨겨진 곳의 해도·전체",
"2076879543": "파티 가입·두 번째",
"2105828023":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109776567": "그녀의 공연을 보면 누구라도 피가 끓고 격정이 솟아나지, 하하하!",
"2118018743": "원소 에너지|{param4:I}",
"2118661815":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2130873015": "파티 가입·세 번째",
"2160336567": "선물 획득·세 번째",
"2163968695": "별 피해|개당 {param3:F1P}",
"2174866103": "기와 정신을 하나로!",
"2179777207": "만능 산고 사건부·마무리 작업",
"2201214647": "나한테 이 설산은 모험 가치가 있는 장소일 뿐이야",
"2201360055": "돌파의 느낌·결",
"221595307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22337719": "「온종일 물억새밭에 기댄 낚싯배만 보이고…」. 휴, 다음 절을 뭐라고 쓴담! 아, 안녕하세요",
"223182519": "버튼: 임무 지점으로 이동",
"2258799287": "가려고? 혹시 다이루크 어르신을 뵙게 되면…",
"2260878007": "잡화점 구매",
"2277206711": "\\n아란로히타가 수수께끼를 남겼다. 여기에 기록해 두자.",
"2285111991": "삼업의 정화 피해|공격력의 {param3:F1P}+원소 마스터리의 {param4:F1P}",
"2288444087": "제가 부르기만 하면 바로 달려오… 오엣취!",
"2356974263": "이게 다인가…?",
"2405018295":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2411649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22561463": "다만 「신월헌」이나 「유리정」은 반년 전엔 예약해야 자리가 있답니다…",
"2428556983": "페이몬의 종에 대해…",
"242869624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445538999": "우인단과 도금 여단 처치하기",
"2468382391": "민들레",
"2502724279": "근데 혈연관계라는 게 정말 신기한 게, 분명 나와 두라프는 남남인 거나 다름없는데, 서로 통하는 게 생각보다 많단 말이지",
"2513093303": "몬드성 사람들은 항상 술집에서 술잔을 나누며 피로를 풀죠~",
"252367429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2605514423": "마지막 일격 피해|{param3:P}",
"2636320439": "풀버전 리소스가 다운로드되었습니다. 다시 로그인하여 풀버전 콘텐츠를 체험하세요",
"2655543991": "회오리 검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657451703": "하하하, 그러게 말이에요. 어르신께서 찾아주셨으니 유 박사가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2663945911": "음? 내가 바로 「철성확진천군」…",
"2677510839": "제액의 륜 피해|{param4:F1P}",
"269376376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6959182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711079607": "빙결 반응을 #1#/%1%회 발동하기",
"271492791": "종려에 대해…",
"2723511991": "원소 에너지|{param7:I}",
"27919031":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파벌",
"2831925943": "혈매향 피해|{param3:P}",
"2836570807":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28370653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871752375": "도사 일파의 명성에… 먹칠을 했어…",
"2881398455": "대륙과 멀리 떨어진 곳에, 생명이 살 수 없는 미지의 땅이 있었어",
"2900274871": "음… 좋아, 정말 괜찮은 소재야",
"291670711": "모두 비켜",
"2929939127": "목동과 요술병 이야기",
"2932228791": "저녁 인사…",
"2969110199": "민아",
"3006273207": "어서 오세요. 응광 님을 만나러 오신 건가요?",
"3007266487": "아아아아아!!! …후… 후…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3008294583": "이제야 진정한 나를 찾은 것 같아",
"3014314679": "시드르 호수에 대해…",
"3047632567": "우리에 대해·추구",
"3065608887":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알기·네 번째",
"3084730039": "…자, 잘 자…",
"30888631": "심연 교단의 적 처치",
"3099416247": "「스냅샷」 도전 완료 후 획득",
"3138299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62896055": "거대 바위 슬라임",
"3167938231":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175596727": "금사과 제도",
"318084063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187426999": "난 「만민당」에 자주 야식을 먹으러 가. 향릉이 바쁘지 않으면 밤늦게까지 수다를 떨어. 응? 뭘 시키냐고? 음… 사실 향릉이 만드는 건 다 먹어, 하하. 매번 달라. 맛도 천차만별이고. 향릉은 요리계의 「로큰롤 스타」라고 할 수 있지!",
"318760631": "괜찮으세요?",
"3220775607": "다이루크에 대해 알기·두 번째",
"3276928695": "매칭 취소",
"3289663159":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3293169335": "내 말을 들었구나…. 아무것도 아냐…",
"3299735223": "누구세요?",
"3300672183": "교차의 번개",
"331228855": "아, 저 사람 말이지. 몬드에서 온 내 집사람이야",
"3326891703":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33357495": "당신의 과거에 대해…",
"3349277367":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3673878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378879159": "휘장 수집하기: #2#/%2%",
"3391202999": "#안녕, {M#형도}{F#누나도} 우리 아빠처럼 강한 사람이 되길 바랄게, 헤헤",
"3413996215": "도리는 날 처음 보자마자 「궁전이 마음에 드는데 얼마에 팔 거야?」라고 물었어. 정선궁을 팔 생각은 없었지만,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선궁의 가치를 모라로 매길 수 없었거든…",
"3450785463": "해등절 기간 합성 획득",
"3472863927": "바람이 휩쓴 달",
"3478990519": "3단 공격 피해|{param4:F1P}",
"3514445495": "급한 일이라도 있어요?",
"3518855863":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520035511": "당신은 누구시죠…?",
"3534235319": "사유 자신에 대해·땡땡이",
"3549713079": "밤에는 불길한 것들이 판을 치니까, 밖에 나가지 마",
"3568506551": "{0}분",
"3578745527": "관심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3592400567": "당신은?",
"3617527479": "난 천암군의 일원이지만 그녀의 광팬이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그녀에게 정보를 제공했죠. 그녀가 순찰을 피해서 공연을 열 수 있도록요",
"3665772215": "야외 채집",
"373303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737733815": "녹인 「얼음 결정 더미」 수량: #1#/%1%",
"3766367927": "단서를 따라서",
"3776275127": "황야의 고독한 영혼, 날 해칠 생각은 버려",
"3786618551": "원소 에너지|{param3:I}",
"3815858871": "배를 불러요",
"3852895927": "이만 가볼게요",
"387371703":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87511991": "미안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3905902263":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3913802423":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저희 천암군이 귀찮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3924740791": "네코는 고양이·뒤늦은「호사」",
"39418518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957380791": "응광이라, 「리월칠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훌륭하다 할 수 있지. 다만 내가 책임감을 느끼는 대상은 「리월칠성」이 아닌, 내 함선과 형제들이라서 말이야",
"4002836151": "다이루크 어르신은 「침착」하게 주인의 매너를 끝까지 유지했어. 하지만 술자리가 끝난 뒤 어르신은 3일 내내 방에서 정신을 잃고 잠드셨대",
"4019965623": "요새 나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었나 보네. 내가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네 두 눈으로 직접 판단해…. 너의 생각도 소문의 일부가 되겠지",
"4029385399": "다인 모드",
"4033527479": "입주한 동료",
"4034776759": "좋아하는 음식…",
"406209207": "「반석처럼 영원하고 싶지만, 변해가는 세상은 아무도 붙잡을 수가 없네.」\\n…죄송해요,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인데 이렇게 슬픈 시가 떠올랐네요. 당신과 함께 지낸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하다니….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군요",
"4079277751": "그게 누구냐 하면…",
"4106361527": "NumEnter",
"4107313847": "강대한 심해 용 도마뱀 무리.\\n그들의 강인함은 연하궁 사람의 양육과 선별 덕이다. 물론 이를 고마워하지 않는 용 도마뱀도 있다.\\n심해 용 도마뱀 종족 중 가장 강한 자는 다양한 원소를 조종할 수 있으며 방문자에게 그들의 분노를 분출한다",
"412413623":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청허포",
"412891831": "잠깐 가게 좀 봐주고 있는 거야",
"4173861559": "낚싯바늘 끝의 절경?",
"4175586999": "아, 그녀는 시원시원하고 통이 커서 말이 잘 통해. 「사조성」호에서 겪은 이야기들은 너무 멋있어서 내 로큰롤에 지대한 영감을 주지! 헤헤, 그들을 위해 노래도 따로 만들어줬어. 이제 내가 첫 소절만 불러도 선원들이 다 따라 부른다니까. 이러다 그냥 뱃노래가 되겠어!",
"4195928759": "선물 획득·첫 번째",
"4282670775": "우리에 대해·소원",
"4285231799": "유언비어",
"432248503": "「절묘한 바람 씨앗」을 주우면\\n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지속해서 회복되며 원소폭발 피해가 증가합니다",
"447413943": "성유물 세트",
"447420087": "아루 마을",
"463274679": "그래요, 다음에 또 봐요",
"4936741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05186999": "나쁘지 않아. 새로운 수확이군!",
"511360695": "「안수령」 폐지… 음, 네가 맞았을지도 모르겠군. 큼… 하지만 그렇다고 쇼군님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 그저 「영원」을 추구하는 방식이 바뀌려는 것뿐이야.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나즈마를 지켜오신 쇼군님의 마음은 지금 평온하실까? 내가 아는 건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든 난 계속해서 그분을 따를 거라는 거야",
"515042999": "잘 먹었습니다!",
"515203767": "여기 사람들은 주머니에 있는 돈을 전부 술 사는 데에 쓸 줄만 알지. 제 물건을 거들떠도 안 볼 줄은 몰랐어요…",
"537340599": "HP 부족·세 번째",
"552752823": "으악——",
"555019959": "획득한 「부적술」",
"562760375": "살육은 내 특기지. 네가 못 하겠다면 날 불러",
"56316599": "스쳐 지나가는 풀잎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606337719": "지속 시간|{param3:F1}초",
"611333815": "눈이 올 때…",
"628560567":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636196535": "안녕? 엄청 먼 곳에서 왔지?",
"640169655": "가르시아의 찬가·누군가의 메아리",
"66371448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67778231": "나비의 서가 부여한 피안접무 상태일 때, 호두의 강공격은 스태미나를 소모하지 않는다",
"682845879": "다운 와이너리 모집서",
"704789175": "(계속 듣는다)",
"71898386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26205111": "어린 늑대야, 이리 오렴. 오늘 임시로 실전 연습을 하자. 상대는 찾아놨어. 어라? 왜 도망치지? 이거 참…",
"729727671": "다 된 밥에 코 흘리면 안 돼",
"742352567": "이봐, 너… 설마… 날 독살하려고?! 으…",
"745360055": "아무튼 도시에 있는 것들은 이 할멈도 잘 몰라. 집엔 언제쯤 한번 오려나…",
"782295735": "당신에 대해…",
"804794039": "신자 없는 사도",
"821629623": "하고 싶은 이야기…",
"823876279": "우리에 대해·중요한 사람",
"8277111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288129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33571511": "상품 품질",
"8363322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838175415":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880029367": "개인 정보 미리보기",
"8872106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94418615": "3단 공격 피해|{param3:P}",
"928302775": "모험가들을 위해 임무 공지와 정보 지원 업무를 책임지고 있지. 이 서비스는 연중무휴야",
"933047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37235127": "하지만 자네가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 해도, 지금은 이용할 수 없을 거야",
"96017079": "진의 취미…",
"965914295": "문제의 전환·적재 문제",
"974552759": "기원",
"97510469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984138423": "몬드성으로 돌아가기",
"986347191": "그럼 잠깐만… 우선 하프 좀 조율할게",
"993505975": "비가 올 때…",
"100623178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25%",
"1058769126": "높은 곳의 위험",
"1097884902": "기대해주세요",
"110792624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153428710": "「등의 출처」 완료 후 소등 제작 개방",
"1171914982": "빙결탄 피해|{param1:P}",
"1192561894":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1205138662": "소모품",
"1226480870": "페이몬",
"124549655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255672038": "음식",
"1277881574": "그럼 먼저 갈게, 진… 진?",
"1316505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45387750": "츠루미의 사람들은 안개에서 벗어난다면, 그들의 영혼도 잃어버리고 말 거라고 믿고 있다",
"135075146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1361457382": "조사",
"1372739814": "1단 공격 피해|{param1:P}",
"1386567910": "스킬 피해|{param1:P}",
"139893066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413201126": "패키지",
"1421972710": "수집 수량: #2#/%2%",
"1504493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558447334": "원소 에너지|{param6:I}",
"156432614": "임무 아이템",
"1567395046": "무… 무슨 말씀입니까? 어르신, 저, 저도 주문을 맞추려고 이러는 거 아닙니까!",
"1584352486": "지속 피해|{param2:F1P}",
"1592343782": "현월의 보물상자",
"1649044710": "언소의 식자재 부탁",
"1694616806": "버스트 피해|{param1:F1P}",
"1720510694": "모로시 제장",
"1794232550": "장식 도면",
"1799497958": "다섯 대의 위치를 전부 기록해뒀어. 이제 콜 라피스를 우리에게 팔 수 있는 거지?",
"1863593190": "세상에나, 훌륭해!",
"1864996070": "캐릭터 스토리4",
"187251223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9378790": "매일 정진",
"1915654374": "바로가기",
"192122086": "임무 아이템",
"19221096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936569574": "임무 아이템",
"1963843814": "스킬 피해|{param1:P}",
"2049146086": "그, 그건 좀… 정상적인 식자재를 쓸 순 없는 거니?",
"2077501670":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2090257638": "수메르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궁전이다. 지금은 현임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거처라고 한다. 수백 년 동안 아카데미아의 현자들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아무도 이 신을 직접 본 적이 없다",
"20989104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01399782": "음식",
"2108880102": "캐릭터 상세정보",
"21120258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22810598": "가능한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세요",
"2129686758":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13212390": "스이게츠 연못",
"2161506534":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172419302": "물고기",
"2182136038": "낙락베리 나무",
"2199861478": "남은 시간: #2#초",
"2202404070":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공격력-25%",
"2223245542": "허브",
"2261307622": "아무 곳을 터치하여 계속하기",
"2264499430":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2269223142": "여자아이의 근황에 대해 질문하기",
"2310103270": "영역 출입 피해|{param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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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009318": "금일 남은 교환 횟수: {0}/{1}",
"2468921574": "장식 도면",
"2516753638": "임무 아이템",
"2584164582":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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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94775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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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274662": "경책 산장",
"2773984486": "해란귀와 부랑인이 야시오리섬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쿠죠 마사히토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2778754278": "상구야?",
"2812099814": "방어력 증가|{param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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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48966": "위태위태섬의 연못을 통해 연못 속 섬으로 진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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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594598": "「조사 지점·은신처」 클리어",
"3074556134": "캐릭터 상세정보",
"3098112230": "카자르자레궁",
"3117638886":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314159229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14186982": "아란파카티의 말에 따르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기둥을 보면 「요리 수행」 중인 오빠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우트사바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그들과 함께 돌아가야 한다…",
"3166345446": "리월에서 온 학자 탕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고민에 빠진 듯하다…",
"3190908134":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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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882918": "「미래의 별」 찾기",
"3230147814": "처치한 적: #1#/%1%",
"3252921574": "임무 아이템",
"3275562214": "몬드에서 가장 훌륭한 청중",
"3363910886": "임무 아이템",
"3364603110": "「사조성」호의 항해사 중재가 리월항에서 여행자를 찾고 있다, 뭔가 부탁할 일이 있는 거 같다…",
"3409448166": "도금 여단의 완패",
"3412870374": "산다의 가면 재료 의뢰",
"342369510": "모두? 미리 말해두지만 내 점포 규모가 작아 보여도 공급원은 일반적인 루트 외에도 비공식적인 루트도 있어",
"3431242982": "매칭 도전",
"3500778726": "꽁꽁젤리 피해|개당 {param1:F1P}",
"3524007142":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3526435046": "임무 아이템",
"3570024678": "임무 아이템",
"3596796134": "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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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41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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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399782": "5단 공격 피해|{param6:F1P}",
"3704077542": "처치한 몬스터: #1#/%1%",
"3789778150": "캐릭터 번개 원소 내성+35%",
"37995542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851701478":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3876815078": "고맙습니다. 여기 오길 잘했네요",
"3878959334": "지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 잠깐 휴식하며 힘을 비축한 후, 다시 탈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3883179238": "시윤은 운근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계약에 묶여 있어 깊은 갈등에 빠진다…",
"3899542758":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3912674534": "그 애가 누군데요?",
"3926252774": "짧은 터치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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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604198":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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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388518": "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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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7846758": "부서진 열매 파편",
"4006725862": "샘물 마을의 브룩이 윈드블룸 축제 때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려고 한다…",
"4030393574": "짧은 터치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4048924902": "더 할 얘기 남았어? 난 혼자 먹는 게 편해서",
"4097731814": "패키지",
"4132349158": "임무 아이템",
"4156591334": "너… 넌 「호법 야차」?!",
"4167974118":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이상한 무사, 미시마 미치요. 바… 바로 공격해 온다!",
"4194161894": "무기 돌파 소재",
"4195977446": "삼상 생물·일반 상태",
"420456678": "이 외에 축복의 함에는 다음과 같은 아이템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4220952806": "지속 시간|{param2:F1}초",
"4232511718": "지금은 그냥 물러났지만, 분명 다시 찾아올 거야",
"4279394534":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4280241382": "이번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모든 레인저 포획하기",
"480107750": "고향의 맛",
"49250534": "임무 아이템",
"518594790": "원소 에너지|{param5:I}",
"541175014":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550425830": "당신은…",
"607914214": "스킬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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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6186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80074470": "그럼 조금 전 실례에 대한 사과라고 치자! …괜찮지?",
"68505830": "캐릭터 돌파 소재",
"685772006":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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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919206": "난 점칠 줄 모른다니까…",
"716316902": "음식",
"727760102": "잘 놀고 있었어요?",
"746332390": "이제 됐겠지. 우리 엘라·머스크에게 돌아가서 상황을 알려주자",
"763044070": "음식",
"777793766": "향릉",
"78423165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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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568614":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901958886": "정말?! 다행이다, 그럼 진을 보러 가보자",
"908067046": "강공격 피해|{param5:F1P}",
"932887782": "모르겠어. 일단 리월항에 한번 들를까 생각 중이긴 한데, 도중에 계획이 바뀔 수도 있어",
"971279590": "리월항의 게리는 불꽃 미트 스파게티가 2인분 필요하다",
"984501478": "뛰어난 통찰력",
"1041041331": "모처럼 이렇게 나왔는데, 잠깐 내버려 둬도 괜찮겠지 뭐",
"1071384499": "그러게, 그냥 평범한 동화책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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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366707": "사사노",
"1272775603": "대단장님은 지금 밖에서 원정을 지휘하고 계셔. 그래서 부단장인 진이 단장 대행을 맡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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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678707": "메아리 소라",
"1386762163": "엔죠",
"1417359283": "안자이",
"1453557683": "영첨·중염",
"1474979763": "석화 고목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1496965043": "엔죠",
"1502456755": "의뢰 요청:\\n얼마전에 사 온 공연용 꽃이 전부 시들었어.\\n시든 꽃을 들고 공연하는 건 정말 우울한 일이야. 우울할수록 공연도 잘 안되고, 공연을 망치면 매니저한테 혼나겠지.\\n휴,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신선한 수메르 장미가 필요해. 장미 없이는 정말 연기를 접어버릴지도 몰라.\\n누가 수메르 장미 10송이를 바자르까지 배달해 줄 수 있을까? 겸사겸사 우리 공연도 볼 수 있다구",
"1576595379": "술책·연소",
"1692640179": "Ra-81321",
"1755632563": "5·5·10",
"1817108403": "정보가 있으시면 가까운 천암군에 연락하거나 리월 총무부로 직접 보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855495091": "후루타",
"1877709747": "에이",
"1916256179": "화판",
"1946992563": "너희가 기사단의 그 빨갛고 뜨거워 보이는 여자애, 친구보다 대단해",
"194744243": "메시지",
"2000314291": "「스카라무슈」",
"2064704435": "더 자유롭게 날아봐…",
"2113736627":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2135069619": "풍마룡은 조금만 더 버텨주지! 우린 아직 등장조차 못 했다고!",
"2213422003": "곧 스네즈나야에서 이도(離島)로 오는 화물선이 증가할지도 모르니 다들 준비하세요!",
"2221365171": "다시 시도하고 싶으면, 내게 알려줘",
"2238183347": "기사단이 오기 전에 떠나자고",
"2256240563": "뱀 뼈 광갱에서 일하던 광부들은 야시로 봉행부 저택에 가서 실업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취업 의향 추천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2313092019": "「번개 쫓는 우시우에몬」",
"2443911091": "난 악기 수리는 잘 못 하는데",
"2446195635": "바람 혹은 물 원소를 사용해 전단지 치우기",
"2447360947": "적의 증원군이 옵니다!",
"247505843": "「바람의 해시계」",
"2512569267": "너무 눈에 힘을 주면 안 돼. 그럴수록 찾기 힘들 거든",
"2542694323": "천지를 뒤흔드는 번개의 꽃",
"2555400115": "우인단·밀라",
"2556041139": "맛보기",
"2634373043": "아냐, 됐어. 내가 볼 땐 저 아저씨도 아무것도 몰라. 그냥 가자",
"2636529587": "모든 적 처치",
"2662295475": "교관",
"272869299": "쿠미",
"2753829811": "???",
"276790195": "「그래? 다음에 그 텐구 여자한테 또 맞고 울고 있으면 두 번 다시 안 끌고 올 거야」",
"2771838899": "(왜인지 알 것 같아…)",
"2778394547": "전란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고, 원흉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니 이나즈마에게는 큰 행운일 수밖에 없습니다",
"2848284595": "「다크 히어로」!? 앗, 미안해. 잠깐 딴생각 좀 하느라…. 그런데 내가 그 사람 생각 중인 건 어떻게 알았지…",
"2975846323": "오지 않는 바람",
"2996522931": "바람 슬라임이 폭발할 때의 기류를 빌어 단번에 아주 높게 날아오를 수 있다는데, 정말 한 번 해보고 싶어——",
"3081490355": "해당 도전을 진행하면 매칭이 중단됩니다. 종료하시겠나요?",
"3095580595": "「선인의 흔적」에 「폐허」라니, 대체 무슨 뜻이지?",
"3101438899": "아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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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829619": "상술한 범죄자 및 잔당들은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3230740403": "???",
"324447155": "꼭 나한테 복종하란 얘기는 아니야, 드발린",
"3246600115": "보상 미리보기",
"3396680627": "음… 일단 모험가 길드에 가서 정보를 좀 물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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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499123": "???",
"3529704371": "음… 할 수 없지. 뭔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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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304371": "「직전에 간조 봉행부에서 영구 경영 허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쫓아내셨어야 했을까요…」",
"3576849331": "답글",
"3582473139": "속공 달인",
"3586942899": "별이 떨어지는 호수에서 동쪽으로 조금 가면, 해안의 남쪽에 산이 있어",
"3605696435": "리월에서 20시간의 탐사 파견 임무 수행 시 획득하는 보상이 25% 증가한다",
"3635427251": "이런 일로 꼬투리 잡힌다면, 공개적으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단교를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3639658419": "음… 정했어. 앞으로 너의 별명은 「각설이」야!",
"3722108851": "카르카타",
"3739086771": "체프카",
"3741965235": "「다크 히어로」에 대해…",
"3752724403": "네 실력이라면 분명히 더 어려운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거야",
"3778961331": "Hu-93511",
"378603443": "너희들은 빨리 뒤를 쫓아, 그 이상한 녀석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3976745907": "버튼(홀드): 숏컷 팔레트를 호출해 시련 지도 상세 정보 보기",
"3981637555": "이번 일전은 여러분 모두의 힘이 필요해요",
"4028876723": "괜찮다면 내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이 「여명신검」을 받아주지 않을래?",
"4030948275": "트로핀·슈나이제비치",
"4059026355": "「상부의 지시로 우린 다음 달부터 층암거연에서 일하게 됐다. 이전 광산주의 보물 전설에 대한 망상은 슬슬 접고, 성실히 일하는 것만이 올바른 길이다. 둘째 형님의 교훈을 잊지 말자」",
"4105838515": "「우인단」은 7개국에서 가장 강한 전투력을 지녔지만, 그 힘을 이용해 천공의 하프를 훔치고 신의 힘을 노리며 드래곤을 이용해 기사단을 압력을 가했어…",
"4113638323": "정의의 솔개창",
"413243315": "우… 네 말이 맞아",
"4145792947": "아이들",
"4174039987":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417813427": "???",
"4230814643": "???",
"4263586739": "쿠미",
"4287430579": "오래된 노트",
"539246515": "전류가 흐르는 거대 등나무",
"563067827": "모든 적 처치",
"578575283": "유월창",
"604677043": "비마르스탄 공지",
"612300723": "각——설——이——",
"620467123": "#{NICKNAME}! 한참 찾았어, 지난번에 준 바람의 날개는 잘 쓰고 있어?",
"637511603": "그러니까 《티바트 유람 가이드》는 그냥 우리를 부려먹기 위한 미끼였던 건가!",
"687725491": "아니면 미리 집사에게 예약해야 될 거야",
"721291187":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818386867": "응광",
"837642163": "우리는 대대손손 여기서 경작을 하며 살아왔죠. 만약 여기서 와인을 마셔봤다면 80%~90%는 제 손을 거쳐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843765683": "정말? 그럼 「다크 히어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849458099": "어두운 서릿발처럼 차가운 용병",
"889225139": "주문하실 상품을 종이에 적어 주문 보드에 붙이고 점원의 답변을 기다려주세요. 몬드 잡화점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896785331": "에이",
"915693491": "뇌명을 평정한 존자",
"1010968260": "보물 사냥단 단원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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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513924": "우음ㅡ이 기묘한 맛… 이게 정말 새알말이가 맞긴 한 거야?",
"1029114564": "간조 공지",
"1030636228": "네르민은 그 화분을 열심히 돌보는 중이다…",
"10521494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054542532": "이렇게 가슴 설레는 요리를 맛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여행자",
"1102379716": "빛나는 나무 원목의 깔끔한 선반",
"1143812804": "키가 크는 일엔 실패했지만, 그녀에게 미래의 풍경을 보여줄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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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349444": "비상의 깃털",
"1185939140": "절벽 꼭대기에서 청심 3송이 채집하기",
"1193822916": "「코세키마루」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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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22180": "몬드 기념품 상점 교환",
"128880324": "「주술 종이」 만지기",
"1317077700": "돌아가서 라픽에게 상황 보고하기",
"1318788804": "중반부",
"1320103620": "여긴 이제 깨끗해. 다음 장소로 가자…",
"1330951876": "이상한 와카타케니",
"1339271876": "고화파의 대사형",
"1355538116": "레일라와 겨루기",
"1400875716": "전투광의 깃털",
"1443196612": "자카리야와 대화하기",
"1485002436": "벌레가 어찌 신을 눈에 담고자 하는가",
"1491314372":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의자",
"1497415364": "다이니치 미코시로 돌아가 정보 조사하기",
"1530843844":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저도 짐작만 할 뿐이지 정확히 어떤 보물이, 어떤 값어치가 있을지는…",
"1553612484": "기본 지속 시간|{param13:F1}초",
"157256388": "의석 지반-「행운의 시간」",
"1578393284": "카미사토 아야토와 대화하기",
"161961668":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의 공격 속도 강화:",
"1674577604": "오토기나무 심플 가로등",
"1711994564": "동욱에게 「신선한 해초」 건네기",
"1757517508": "용사의 기대",
"1783346884": "해황의 향지",
"1786559172": "빛나는 버섯 채집 후 헤디브에게 검사받기",
"1801568964": "몸에 알록달록한 노을빛을 띠는 진귀한 구피. 변종 구피처럼 보이지만, 습성과 생김새 모두 다소 차이가 있다.\\n속설에 따르면 날씨를 예측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데, 매일 아침 햇살이 막 지평선에서 나와 비출 때 첫 아침노을을 향해 물 밖으로 튀어 오르는 것을 본다면 온종일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183009988": "레시피: 와카타케니",
"1837830852": "길법사에게 사진 찍어주기",
"1853698756": "출항일",
"1896568516":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1897177796": "고로·한가한 강아지",
"1941580484": "체프카와 대화하기",
"1957732036": "파진",
"1960868548": "적당한 라이트 노벨 고르기",
"1963964100":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1992869572": "고기볶음",
"2004007620": "별자리 파편",
"2025707204": "떠도는 정령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038307524": "떠돌이 의사의 두건",
"2045901508": "성로청 공지사항",
"2062755524": "노엘의 운명의 별",
"2065340100":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2084002500": "지크프리야는 「비옥야채쌈」의 맛이 자꾸 생각나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어 한다…",
"2086823620": "냥 주인님",
"2116650692": "심판의 날개",
"2133972676": "유명석 원석",
"214364868": "7개의 어릉 묘석 앞에 산호 진주 공양하기",
"2145386180": "가르시아와 대화하기",
"2149503684": "아란마와 대화하고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기",
"2155461316": "몬드성 안에서 포스터와 게시판 찾기",
"2156580548": "신뢰치",
"2198166212": "「회상 속 계행」",
"2338001604": "높은 곳에 가서 상황 파악하기",
"2344228548": "축성의 정수",
"2345078468": "소몽과 대화하기",
"2352453316": "「만사 평안」",
"2411690692": "전방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기",
"2418974404": "아비의 선박 입출항에 대한 정보",
"2432133828": "만약 보유 하고 있는 영첨과 묘첨의 종류가 {0}개 미만이면 모든 「기술 기관」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2438452932": "관이, 소소, 소안과 대화하기",
"2463266500": "흥, 덤벼라. 힘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번 보지!",
"2480659140": "캣테일 게시판",
"2481743556": "투척 궤도",
"2514557636": "유적 기계 처치하기",
"252920516": "야란과 대화하기",
"2621152964": "성 안에 있는 상인들에게 가사 수업 홍보하기",
"2637711044": "다시 유적 진입하기",
"2678633156": "연심주·권5",
"2679378628": "오! 나의 친구여! 그대의 호의는 여전하구나! 마치 태양처럼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지",
"2706316996": "묘 사부에게 절운고추와 새고기 건네기",
"273531588": "오토기나무 「킨타케」 마당 문",
"2736350916": "보우로우 마을로 가기",
"274323731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769972932": "경매장 조사하기",
"2782877380": "이 지하 도시는 진짜 엄청 크네요! 도대체 누가 만든 걸까요?",
"279872196": "드디어 시작하네",
"2850443972": "암초의 물거품, 작은 사이즈로… 고마워",
"2889119428": "무인의 깃털장식",
"289302212": "에스더와 대화하기",
"2906863300": "산호궁으로 돌아가 츠유코와 대화하기",
"2916891332":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292815556": "Nice boat!",
"2960336580": "향신과",
"3012865732": "꽃으로 만든 호신 부적",
"302663364": "고운각으로 가서 종려와 대화하기",
"3064809156":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반짝이는 금빛 털을 가진 새. 햇빛 아래서 매우 예쁘다. 가끔 아이들이 이런 황금 참새를 집에 데려가 키우기도 하지만, 인간의 시끄러운 생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얼마 안 가 날아가 버린다",
"3070201540": "교관의 브로치",
"3078529732": "캣테일 게시판",
"3099373252": "서리를 감싼 기골",
"3101836996": "알렉산드라와 대화하기",
"3111662276": "작동",
"3114505924": "용사의 환송",
"3124600516": "소안과 대화하기",
"3131829956": "어째서 성안에 있는 거지?",
"3137284804": "다음 웨이브의 적이 곧 밀려옵니다!",
"3163632324": "(테스트) 술19",
"3166670532": "아란릴라와 아란니샤트의 꽃",
"3179695812": "사라와 대화하기",
"319294148": "「제단」 조사하기",
"3204734660": "티바트의 정원사는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3228108484": "물",
"3255871172": "「보물 찾는 선령」",
"329496260": "토마가 해주는 술 이야기 들어주기",
"3333653188": "루돌프와 대화하기",
"3335145156": "어머, 여행자구나? 정말 잘 됐다. 마침 도움이 필요하던 참이었거든",
"3360149188": "마가렛에게 보고하기",
"3370200772": "장식 상점",
"3390438084": "아킴과 대화하기",
"3418291908": "밀봉된 소포",
"3498942148": "왕실의 가면",
"3535917764": "PRESS TO START",
"3548060356": "죽음의 땅 제거하기",
"3555703492": "작동하기",
"3559212740":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574516420": "뇌음의 권현",
"3590660804": "이상한 흔적을 따라가기",
"3592224452": "지경의 의뢰 완료하기",
"3592756932": "와타츠미섬의 쇼우지가 자신의 미흡한 궁술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듯하다…",
"3594397380": "오래된 고찰 일지·세 번째",
"3616230084": "교관의 모자",
"3644885700": "정지된 시간",
"3662186180": "분재의 오른쪽을 유여한 산석으로 바꾸기",
"3687857860": "하팀을 위해 「황금 요리」 선택하기",
"3721823940": "전투광의 장미",
"3728765636": "???",
"3754582724": "비콘을 설치한 곳으로 가기",
"3767733956": "동물원 대부호",
"377717421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77923268": "임무 리스트",
"3787085508": "어쨌든, 어쨌든, 이런 맛은… 정말로 특이한 맛이네…",
"3793412804": "에너지 충전",
"3803840196": "모래왕의 그림자",
"383983300": "행운아의 모래시계",
"386507460": "산고와 대화하기",
"3874457284":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941984964": "검투사의 희망",
"3952230084": "오아시스 화원의 추억",
"396302020": "운근에게 상황 보고하기",
"39750340": "모험가의 황금잔",
"4001346244": "민들레 씨앗 채집하기",
"4014229188": "뇌전 정복자의 깃털",
"4021179076": "옛 신령과의 대화",
"4040028868": "석판",
"4055476932": "엘라니 찾기",
"4064176836": "Lv.60 이상 우인단·치친 술사 드랍",
"4066526916": "주전자 속 비밀 친구",
"4070879940": "HP가 다 찼습니다,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
"4074181316": "소등 회수하기",
"4084913860": "호베트, 케이반과 대화하기",
"4087450308":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쪽지",
"4092291780": "미달성",
"4156724932": "「풍아」의 인도",
"4164703940": "깊은 곳으로",
"4179872452": "계속해서 앞쪽을 추적하기",
"4185179844":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42023001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4225216196": "북동쪽에 있는 허계의 검은 탑으로 가기",
"42606276": "미식 어벤져스의 줄리가 고민에 빠진 듯하다…",
"4290565828":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4332228": "다음 날까지 기다리기",
"472199876": "무인의 깃털장식",
"484790980": "「칠대 원소」",
"526081732": "정신이 없는 척정을 근우에게 맡기기",
"569980612": "기적의 깃털",
"579911364": "무인의 술잔",
"629702340": "하지만 야타용왕, 이렇게 된 건… 결코 나와 너의 의지가 아니었던 걸 기억하나?",
"630342340": "지맥에서 솟구치는 고대 화염을 흡수한 거대한 덩굴.\\n분노로 가득 찬 것처럼 절대 멈추지 않는 식물.\\n시인, 가수, 심지어 몇몇 학자들도 「원소」에 감정과 소망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영원히 타오르는 폭염 나무엔 대체 어떤 감정과 희망이 깃들어 있길래 대지의 속박을 벗어나려고 하듯 이렇게 몸부림을 치는 걸까…",
"652809924":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게임 혹은 기기를 재시작하거나 프록시를 비활성화해주세요",
"673920708": "빙설을 밟는 소리",
"703663812": "「영롱한 소등도·모라」 완료하기",
"704829124": "텐료 봉행부 관료와 협상하기",
"717141700": "손님 메모",
"729766596": "아루의 그림자 기록",
"80672452": "꿈의 나무 「재고(再顧)」 가로등",
"830383812": "그렇구나, 그러면 조금 쉬다가 내가 할게…",
"842595012": "학사의 탁상시계",
"848969412": "라이덴 쇼군의 권능을 대행하는 인형, 「영원함」을 위협하는 적을 상대할 때 나타난다.\\n라이덴 에이(影)는 「영원함」의 조력자로 의심을 가져본 적도 두려움을 느껴본 적도 없다. 아무런 잡념 없이 항상 최선을 다할 뿐.\\n그녀는 마코토와 에이(影)가 존재하던 시대에, 에이(影)가 그녀와 비슷한 책임을 짊어지고 수많은 고통과 상실을 겪었다는 얘길 들었다.\\n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진 순간, 그녀는 「그녀」의 영원함에 대한 의지 위에 남겨진 무수히 많은 상흔밖에 볼 수 없었다. 윤회가 나의 운명이라면, 그 뜻에 따라 전쟁을 선언하는 수밖에.\\n\\n이 몸은 드높은 위엄을 상징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권력을 부여받았으며, 「라이덴 쇼군」의 모든 것이 응축된 몸이다\\n당연히 에이가 앞으로 나아갈 때 끊임없이 무언가를 잃은 고통, 그리고 영원함에 도달하고자 하는 결심도 이어받았지\\n결심, 용기, 사랑, 원한… 전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질하고 왜곡되지\\n오로지 「법칙」만이 영원하다",
"887715524": "강이 찾기",
"898607812": "기운을 따라 단서 찾기",
"910450372": "자비에와 대화하기",
"929886916":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956249796": "완두콩 민트 수프",
"96456388": "소원패 걸이 조사하기",
"971501252": "사람들과 대화하기",
"973479620": "히라이즈미의 화물",
"1001983697": "눈부신 가옥",
"1006309073": "수면처럼 균형 잡힌 「정의」와 불처럼 치열한 「전쟁」, 그리고 얼음 신이 예전에… 음, 정말 섬세하군요",
"1032049361": "어서 놈들을 처치하고 편지를 회수하자",
"1102610129": "#{NICKNAME}, 돌아오긴 왔구나",
"1111222993": "그랬군….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
"1115214545": "제트",
"115532497": "거대 불 슬라임(타워 디펜스)",
"1167248081": "「작전 병기」 혹은 「열전 병기」 도전을 1회 완료할 때마다, 파티의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1}회",
"1181546193": "일반 공격 명중 후 6초 동안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의 피해가 3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명중 후 6초 동안 일반 공격 피해가 35% 증가한다",
"12012241": "일반 공격으로 명중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1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1204297425": "끓기 시작했어…",
"128510673": "잠만족 봉인 해제",
"1306102481": "난 아직 힘이 부족해…",
"1338650321": "상단",
"1339676369": "「카르멘」",
"1412692689": "녹화 연못",
"1415677649": "클레",
"1480791761":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692421841": "학자",
"1750926033": "아, 아니, 난 그냥 조용히 한 잔만 마시면 충분해!",
"1751315153": "이, 이건 무기잖아! 으아아아아, 여행자! 살려줘!",
"1809419985": "언제 온 거야…",
"1847790289": "오쿠즈메",
"1850224337": "저 유적 안에서 난 소리 같은데…",
"1894869713": "?",
"1903697617": "배경 건너뛰어 NPC 만들기 테스트",
"1930920657": "몬드 백화점 주문보드",
"2084439761": "높이 뛰어올라 강력한 낙하 공격을 가해서 주변의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대상을 날려버린다. 바위 원소가 부착된 타깃을 명중시킬 경우 타깃의 바위 원소를 대량 소모시킨다.\\n「이 버섯몬은 태생적으로 채광의 달인인가 봐」하고 페이몬은 생각했다…",
"2137731793": "동물 피해 예방 전문가",
"2148858577": "명함",
"2184034001": "성에서 나가 북쪽으로 가면 귀리 평원 서쪽에 「절운간」이라는 석림이 있어",
"2207401681":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치명타 시 공격력의 80%에 해당하는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252220113": "연홍게",
"2254833361": "저택",
"2266851025": "시간이 된다면 이 늙은이 좀 도와줘. 다시 가서 주위에 슬라임을 쫓아내줘. 놈들이 다시 와서 망치지 못하게",
"2292491985": "소등 퀴즈 보상",
"231696081": "음… 「고기」와 「밀가루」로 만든 요리라…",
"2333348561": "업적 달성",
"2334190289": "갓윈에게 하고픈 말이 아직 많네요. 나중에 또 당신에게 부탁할지도 몰라요",
"23365329": "일찍이 북풍이 울부짖고 서리가 내렸던 지역이다. 하지만 왕랑은 매서운 북풍이 생명을 꺼뜨리기만 한다는 걸 깨달았고, 생명의 끝자락에서 대지와 대지의 생명을 영원히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을 대지에 남겼다",
"2365585105": "흰 눈 참새",
"238964433": "드디어 왔네…",
"2414003921": "센 불로 조리하기",
"2506680017": "지식 탐구",
"2570007249":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2577813201": "배치 가능한 장식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일부 장식을 제거해 주세요",
"265912904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18",
"2671706833": "Let's Go, Crimson Knight!",
"2701026001": "검투사의 피날레",
"2750234321": "손님에게 배달해야 할 음식을 먹어버리면 어떡해? 돌아가서 사라 아가씨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화내지 않겠지…",
"276213457": "흥…",
"2851133137": "여행자, 너 마침 잘 왔다",
"2882356945": "따끈따끈한 흘호어!",
"2931721937": "사실 키로 따지면, 페이몬이 더…",
"2982061777": "치유의 샘물",
"3053392593": "[스테이지 효과]\\n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HP에 따라 아래 효과가 발생한다:\\n·HP가 70% 미만일 시, 캐릭터의 공격력이 50% 증가한다.\\n·HP가 50% 미만일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속도가 25% 증가한다.\\n·HP가 30% 미만일 시, 캐릭터의 공격이 적을 명중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n위의 효과는 동시에 발동될 수 있다.\\n\\n[도전 상대]",
"3083257553": "적군의 HP가 상승하고 초기 기술 포인트가 감소하며 점괘 포인트가 증가한다",
"3118069457": "뱀의 심장",
"3122798289": "홀로 도망갈 수 있는 건 흘러가는 시간과 생명체 밖에 없으니까…",
"3123413713": "캐릭터가 강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시 진공 영역이 생성되며 주위의 적을 끌어당겨 해당 캐릭터 공격력 {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 발동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3169554129": "학자",
"3171556049": "에휴, 이 늙은 몸으로 그걸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3198486225": "비둘기? 비둘긴 아직 안 왔는데…. 괜찮아, 언젠간 오니까",
"3230977745": "비밀 통로의 멜로디",
"3304770257": "약점 공격·2",
"3336412881": "사공",
"3383762641": "대담한 창조?",
"3404140241": "하지만 릴리가 온 뒤로, 외출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었어요",
"3455933137": "임무…",
"3494125265": "111132;25,180",
"3503435473": "시험을 초기화하면 해당 시험 모든 단계의 마법 포션 조합과 도전 진도가 초기화됩니다. 초기화하시겠습니까?",
"3544652497":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이자 수사팀 팀장, 「백악의 아이」라 불리는 천재이다",
"3580435153": "카메라 각도가 벽화를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607469777": "「만족 샐러드」?",
"3680000721": "또 삼중 시련에… 또 이렇게 많은 장치라니…",
"370623185": "고대의 그림자·표본",
"375059153":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게임 종료",
"3785597649": "한여름의 전야제",
"3792806609": "검은 태양 부족의 봉인 해제",
"3972003537": "용맹",
"3982126801":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4063158993": "그럼 시작해보자! 「불」 원소의 힘으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솥을 가열시켜야 해——",
"4064967377": "물 슬라임(타워 디펜스)",
"4103809745": "「장금」이라 불리는 꽃봉오리. 누군가의 바람대로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잠시나마 인간의 재물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09932241": "하하하! 이렇게 순수하면서도 직접적인 맛, 마시자마자 몸이 뜨거워지는군!",
"4112536273":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4161075921": "도금 여단·바람 사냥꾼",
"4237092561": "모든 원소의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20초 동안 지속되는 「원돈」을 획득하고 공격력이 1초마다 4.8% 증가한다. 해당 공격력 증가 효과는 최대 6회 중첩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원돈」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2배가 된다",
"4239621841": "난 괜찮아!",
"4274969297": "스테이지에 있는 「선교(仙橋)」 기관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물을 상대할 수 있을지도…",
"4280397521": "…이상 현상…",
"442328785": "배고파서 힘이 없는 것만 아니었으면, 저 녀석들을…",
"470813393": "현재 월드에 {0} / {1}개가 존재합니다",
"507942609": "지금에 와서 신인을 찾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589854417": "레시피도 바로 옆에 있어. 여기서 요리했던 사람은 엄청 꼼꼼한가 봐…",
"629912273": "그게 아니면 아무리 검을 휘둘러도 방패를 든 몬스터에게 생채기 조차 낼 수 없다고 했거든",
"665757393": "전투 지식",
"730204881":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6(임시)",
"730763985": "여행…",
"740376273": "근데 이 얼음 슬라임은…",
"762695377": "하단에 놓기",
"829157073": "「서리의 오일」을 만들려면 도마뱀 꼬리와 서리꽃이 필요해",
"913958609": "뽑아버린다면…",
"919835345": "손님, 죄송한데 제가 마실 것 좀 가져다 드릴까요?",
"1025396269": "샘물 마을 사냥꾼의 리더 이름이 뭐죠?",
"105872941": "[뇌정의 삼족 로봇·묘기]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교환 쿠폰",
"1100783149": "나히다",
"1108422189": "아, 그래, 하지만… 난 어디에 숨을지 모르겠는데",
"1118686765": "이나바 큐조는 결국 조금 친절해졌다, 찾은 약초를 그에게 건네주자",
"1118911021": "진짜라니까! 부모님께서 돈 들여서 「눈부신 용기의 검」과 「빛나는 의지의 방패」를 고쳐주시겠다고도 하셨어",
"1125638701": "닐슨",
"1135756845": "저, 전 이만 복습하러 도서관에 돌아가 볼게요!",
"1159575085": "여행자가 발견한 것을 쵸지에게 말해주자, 쵸지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1166254637": "열주 모래벌판, 상 바람 침식지, 하 바람 침식지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20개 클리어하기",
"1223863853": "합성 획득",
"1242543661": "무게가 적당한 하르파스툼 폭탄. 컨트롤하기 쉬우며 던지기 쉽다. 단일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줄 수 있다",
"1264841261": "셰이킹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걸까? 증류주 본연의 맛도…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다",
"1265236525": "습격 AI5",
"1309167149": "「해중월」로 추정되는 화석이 담긴 주머니. 쿠지라이 모미지에게 가져가 보자. 쿠지라이 모미지가 이 사실을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녀에게 가져가 보자",
"1320318509": "임시 대책",
"1327692333":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 밀가루 빵. 빵의 거친 표면은 모래처럼 혀끝을 스치고 속 재료는 본연의 광택을 잃고 딱딱하게 말라 버렸다…. 길을 잃고 삼일 정도 헤맨 사람이라면 간신히 먹을 수 있을 듯하다",
"137786925": "일반 공격·아류 검술",
"1395722797": "기억 속의 목석",
"1415389741": "자파가 만든 요리 3가지 먹기",
"1423836717": "가만히 계세요",
"1431678509": "고맙다는 말 전하러 왔어. 너희들 덕분에 검과 방패를 찾았잖아. 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셨어!",
"1452314157":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145583569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소박한 보물병-『진갈색』」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78327853": "성격이 온화하고 자태가 우아한 나비고기. 유선형의 아름다운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의 여왕」으로 불린다.\\n외피는 물결무늬로 되어있다. 호기심이 강해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에 강렬한 관심을 보인다. 그들이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은 입으로 툭툭 건드려 먹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악의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종종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1550051885":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1556275757":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1573732909": "쿠지라이",
"1576839725": "소헤일이 얘기한 투명 유적은 예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이다. 지난번에 획득한 것을 그에게 주자",
"1586747949": "동시 탐사 가능 인원수 한계 도달, 파견 불가",
"1662810669":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를 속박하고 있었던 건 더 이상 그 「친구」가 아니었어",
"168194605": "선물 실패: 상대방이 보유한 수량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1749668397": "다다익선",
"1755867693": "노엘, 흔들리지 마!",
"1791394349": "흥,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으면서…",
"1793834541": "이건 많은 가능성들 중 하나일 뿐인걸",
"179920429": "운근의 세심한 지도하에 연기의 요령을 조금 찾은 것 같다…",
"1813059117": "하지만…",
"1821920813": "간단한 재료로 만든 수프. 진한 수프가 은은한 콩의 향을 풍기고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 사이에 허브의 상큼함이 담겨있다. 소박하지만 뛰어난 맛을 지니고 있어 마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1835440685": "과거 이곳은 어느 요고우 텐구의 마지막 은거지였다. 고인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고 난입하는 도적을 물리쳐라",
"1837946413": "층암거연에 들어가려면 리월 칠성이 층암거연에 설치한 진법을 해제해야 한다. 주변에 분포된 「반건」을 파괴하는 것이 진법 해제의 핵심 포인트이다…",
"1849861677": "이곳에 매복해 있던 독전갈을 물리쳤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과 연루된 자들이 점점 더 늘어난 것 같다…",
"1863603757": "되살아난 열정",
"186759725": "사이몬 카츠미",
"1886180909": "테스트",
"1887189549": "지바시리의 인정을 받기",
"1897590317": "워프 포인트 활성화 완료",
"1915336237": "노르마",
"1948970541": "아하하… 괜찮아! 원하는 물건을 못 사는 것뿐이잖아. 나한텐 자주 있는 일이라고",
"1995882029": "정식 기사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면 시험도 자신 있어지지 않을까?",
"2005933613": "원신 트로피·제3집",
"201930398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예상 커튼-『붉은 노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57659949": "페이몬",
"2085900845": "불류",
"210220497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각사나무 금박 무늬 협탁」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103389741": "토마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2168492589": "고민",
"218053175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Winding River」",
"2210561581": "응?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2233559597": "일부 환형 생물이 흩어지면서 남긴 물폭탄에 명중되지 않고 물의 정령 처치하기",
"2237820461": "야타용왕",
"2244164141": "문 열기",
"2302196269": "무상의 불의 응축된 결정, 뜨거운 기운을 내뿜는다.\\n뜨겁게 타오르던 불꽃도 언젠가는 차갑게 식는 법. 하지만 꺼져가는 장작도 의지에 따라 다시금 불타오르기도 한다. 무상의 불이 냉각되고 되살아나고, 응집과 분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 또한 우주 만물이 끊임없이 자라고 번성하는 것처럼 이 세계의 의지의 일부일 것이다. 칠흑 같은 운명이 닥쳐와 삼라만상을 허무로 돌릴 때까지 말이다",
"230816301": "그럼 시작할게요!",
"2324276781": "미치루",
"2366196269": "대체 어디가 좋은 거죠…",
"2413424173": "심연 교단이 여전히 데바 동굴 속의 코어의 힘을 노리고 있는 와중에 숲을 보호하는 아란리캔은 숲의 「병」을 제거하려고 한다…",
"2421469741": "다른 유저의 월드에서 지역 특산품 5개 채집하기",
"2449465901": "과거 타타라스나에서 만든 칼, 무겁고 단단하다",
"2470518317": "다른 유저와 함께 비경 도전 100회 클리어하기",
"2474478125": "오해하지 마. 내가 여기서 술을 만드는 건 순전히… 몬드 주류업을 망가뜨리려는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야",
"2497110573": "약물의 기운에 이끌려온 마물 처치하기",
"2497387053": "그리고… 넌 원소의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신의 눈을 지니고 있지 않잖아",
"2526924333": "현재 파티를 찾을 수 없습니다",
"2640354861": "평범한 장소에 묻혀있던 「보물」은 아니나 다를까 아주 평범했다! 쵸지 너!",
"2640491053": "「명예 기사」랑 노엘이구나? 뭐 줄까?——줄 수 있는 건 무알코올 음료뿐이지만",
"2643320365": "이건 진짜야! 이 흠집… 마치 새로 새긴 것만 같군!",
"2646233645": "손우",
"2648689197": "마법구 강공격",
"2651192877": "야에 출판사에서 히나의 진정한 신분을 발견하기",
"2652774957": "신성한 벚나무의 가호",
"2695494189": "바바라",
"2744804909": "봉인의 단서",
"2751701549": "(TEST)",
"2765057581": "구역 {0}",
"2810266157": "컨트롤러 연결 해제",
"2835651117":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심으면 일정 시간 후 「뚠뚠 복숭아」로 자라난다",
"2840348205": "지금 이런 상태라면, 얼음과자보다 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할 것 같아",
"2850842157": "「류류야 어찌됐든 넌 보물 사냥단이니 절대 이런 사소한 일로 물러나면 안 돼」",
"2869874221": "저, 이… 일단 저분이 지나갈 때까지 가만히 있어 주세요…",
"2885383725": "사람을 찾는 데는 실패했지만, 우선 제장으로 돌아가 보자",
"2902337069": "아직 시간이 좀 있긴 하지만 어영부영하다간 금방 지나갈 거예요!",
"2927371821": "오유정 가게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점주와 손님을 제외하고 알베도와 다시 한번 대화해보자",
"2942210605": "적의 HP가 증가한다",
"2948191789": "{QuestGatherID}을(를) {QuestGatherNum}개 채집하여 {QuestNpcID}에게 전달",
"2969158189": "손에 딱 맞는 강철검. 칼자루에 가위, 돋보기, 부싯깃 등 여행에 필요한 용품들이 들어있다",
"3022324269": "이곳의 지면엔 뛰어넘을 수 없는 장치들이 분포돼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넘어 낙하 공격을 최대한 많이 사용해 보세요",
"302283309": "검무덤의 3단 봉인 풀기",
"3046491693": "{0}",
"3060469293": "원소 에너지|{param20:I}",
"3081329197": "이 뜨거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불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이곳에 있으면 지속적인 고온 연소 상태에 시달리게 된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특성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9763629": "합성 획득",
"3142176301": "타르탈리아",
"3176414765": "밀봉된 편지 봉투 안엔 편지, 잉크로 쓰인 글씨, 민들레, 사랑 그리고 어렴풋한 희망이 들어있다. 이 모든 건 봉투가 열릴 때까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3206241837": "클레, 원래 있던 「보물」은 어디에 숨겼어?",
"3251033645": "손님들의 반응을 보면, 하하… 확실히 그런 것 같긴 하네",
"337388077": "알겠어요",
"3405202989": "신염의 특제 요리. 악마 같은 모양에 악마 같은 매운맛이 숨겨져 있다. 눈물을 흘리면서 먹지만,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이다. 이런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건 악마뿐이다!",
"3416321581": "그나저나 달콤달콤꽃을 얻어서 다행이에요. 더 찾으러 다녔다간 매운 음료 만들 시간도 없을 뻔했어요",
"3419031085": "청백",
"3420893741": "재료 부족",
"3471832621": "빠른 발 로스",
"3475636781": "인테리어가 소박한 방. 아루 마을 실내 배치를 채용했다. 모래바람 속에 사는 사람들은 독특한 환경 적응 풍습이 있다. 예를 들어 빠르게 옷에 묻은 모래를 털거나, 저렴한 방식으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든가….\\n주전자 속 선계에서는 사막의 풍습이 필요 없지만, 거기서 사막의 온정을 느낄 수 있으니 존중할 가치가 있다. 이 장식 세트는 사소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어서 사막의 주민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캔디스",
"3477525037": "[귀환의 길] 복귀 임무 보상",
"348432941": "소헤일의 메모에 투명해서 들어갈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유적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가 기록해놓은 곳으로 가서 살펴보자",
"354445869": "또 뭐하세요?",
"3568319021": "리채",
"365135405": "기이한 여우 조각상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무녀가 무언가 부탁이 있는 듯하다…",
"3683484205": "페이몬은 누굴 찍을래?",
"3689690669": "리월을 탐색하며 자신이 겪은 일을 모두 기록으로 남긴 유명한 모험가가 있는데",
"3690393133": "아… 아, 알겠어. 앞으로 조금만 마실게",
"3698940461": "이곳을 떠난 「아코 도메키 일당」이 남긴 보물. 일당은 보물을 묻으면서 다시 제도에 모이는 날 꺼내기로 약속했고, 보물이 숨겨진 곳의 단서를 네 개로 나누었다. 이것은 그 세 번째 단서이다",
"3722426925": "몬스터는 어디서 봤어요?",
"3725370925": "재편집",
"3727469101": "음… 잠깐, 「이미 갔다」고? 설마… 여기서 바바라 님을 본 거야?",
"3730985517": "해시계 2개의 비밀 밝히기",
"3731293741": "속이는 자의 말로",
"374578231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75417389": "환경이 완전히 바뀌어서 그런가 어떻게 행동해야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3768014381": "그나저나 그녀를 존경하던 그 사람도 정말 똑똑하네. 이런 「보물찾기」 방식으로 「귀종 4훈」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다니",
"379435565": "그, 그야 당연하지. 내가 칵테일로 돈을 많이 벌지 않았다면 걔들의 밥과 장난감은 구할 수 없었을 거라고…",
"3796245037": "의뢰 보상",
"3844498989": "근데 옥쟁반을 가지고 유적 밖으로 나왔을 때 보물 사냥단의 습격을 받았지 뭐야. 도망을 쳐봤지만, 결국엔 따라잡히고 말았어…",
"386447917": "나도 리월 곳곳을 탐험하면서 몬스터를 없애고 보물상자를 열거든",
"3872001581": "싸우는 저항군2",
"3890581037": "파라",
"3906727469":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3990011437": "키토와 키나의 향낭. 두 개의 향낭을 이어서 나무 상자 안에 넣어둔 것 같다",
"4072095277": "캐릭터 8명의 호감도 Lv.10 달성하기",
"4117853741": "아… 휴, 나한테 사과할 필요 없어. 나도 잘못이 있으니까…",
"4139817517": "공중 투하",
"4164639277": "다이스케",
"4196739629": "유물 공양",
"4203041325": "해류병",
"4242278957": "…짐이요?",
"427550253":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이상한 파편이 더 있는 듯하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 덮인 길」,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에서 이런 파편을 찾을 수 있다. 이 파편들은 아무래도 이상한 기류를 해결하는 관건인 듯하다…",
"4279033389": "라이덴 마코토의 의식 공간을 떠나기 전에 손에 쥐었던 벚꽃잎.\\n이것의 존재는 아직 수수께끼다. 모습은 일반 벚꽃잎과 큰 차이도 없고, 평범하게 배낭에 잘 들어있다. 하지만 만질 수 없고, 무게와 온도도 느낄 수 없다. 한 물체가 사람들에게 익숙한 기본적인 속성이 사라지면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n이것을 얻기 전 목격했던 수많은 장면을 떠올리며 추측해 본다. 하지만 벚꽃잎을 이 세계에 유지시키는 힘은 누구의 의지이며, 의도한 건지 의도하지 않은 건지, 그리움인지 아니면 믿음인지 또는 고마움인지조차도 알 수가 없다.\\n「누군가의 의지」가 변하는 순간 이 벚꽃잎도 사라지지 않을까?\\n가끔씩 벚꽃잎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440258093": "합성 획득",
"452943405": "가서 그것들을 처리해버리고 싶지만… 내가 자리를 뜨면 혹시라도 다른 몬스터들이 행인들을 습격할까 봐 계속 여기서 이러고 있을 수밖에…",
"50657837": "휘아",
"537506349": "고, 고생이네…",
"556489261": "평해",
"56250935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59331946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59873837": "기나긴 세월을 거쳐 석화한 활은 의례적인 장식이 여전히 선명하게 보인다. 시간의 바람에 씻긴 축복의 힘을 보유하고 있다",
"60050385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30%를 회복한다",
"611853869": "중운의 특제 요리. 쫄깃쫄깃한 면발이라 무더운 여름철에 제격이지만 중운은 겨울에도 이걸 주식으로 먹는다. 대단하다",
"630083117": "르고프와 대화하기",
"66926750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견고한 의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68524589": "아무튼 엄청 귀중한 유물이니까 절대 밖으로 유출돼선 안 돼! 너도 같이 찾아줘!",
"696035885": "기본값",
"707311149": "바바라라면 할 수 있을 거야",
"70841399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735092269": "요리의 흔적 관찰",
"749061677": "모세이스가 자신의 꿈 통제 능력을 이용해 마물들을 소환했지만, 여행자는 가볍게 마물들을 무찌른다. 아직 자신이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모세이스는 꿈속의 의식체가 되려고 한다. 여행자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지만, 그 순간 꿈에 대한 통제를 잃어버리고, 모든 공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꿈에서 창조된 인간은 괴물로 변했고, 모세이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던 「에미르」마저 흉악한 수계 사냥개로 변해 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아직도 꿈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자는 다시 무기를 들고 싸우기 시작한다…",
"769626669": "잘라낸 샘플 조각. 「송신의례」에 필요한 야박석을 선별하는 데 쓰인다.\\n리월엔 「야박의 빛은 불에 달궈서 나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즉, 우수한 품질의 야박석은 고온에서 밝고 맑은 푸른 빛을 띤다는 뜻이며, 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영웅을 비유하는 데 쓰인다",
"794691117": "나선 비경을 떠나시겠습니까?",
"808154669": "단순심플 볼",
"822257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반만 지어진 울타리」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825601581": "어떻게 알았어?",
"870944301": "세르게이",
"871609901": "네, 보통 가게에 있으니까요",
"917687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찻집 기물-『쇠향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35892525": "왜 이런 때 생뚱맞게 그런 걸 기억하고 그래!",
"9596032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병영 말뚝-『가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960091693": "지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 잠깐 휴식하며 힘을 비축한 후, 다시 탈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토론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눈앞에 있는 이 새로운 길이 정말 외부로 통하는 길일까?",
"961908269": "카미사토 아야토의 운명의 자리 활성화 소재",
"989553197": "몬드로 나를 호송해 준다고? 잘됐네! 그럼 바로 출발하자…",
"98986541": "성법 관문에서 획득한 이름 없는 보물. 겉에 알 수 없는 무늬 장식이 있다. 리월항의 골동품 전문가가 뭔가 알지도…",
"990350893": "후일·동작의 흔적",
"992578093": "리사",
"1025208963": "…페이몬, 너, 늑대를 본 적이 있는 거야?",
"1051935363": "페이몬",
"1080402563": "「가게에 오신 분들께 안나 씨의 미소를 선물로 드립니다!」",
"1080741507": "물의 정령·아스테로페",
"108859011": "오래된 비석",
"1115189891": "엔죠",
"1157086851":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
"117735043": "「고기마루」",
"121645699": "보긴 다 봤지, 하지만…",
"1221906051": "이번에… 신명이 어떻게 응답해 줄지 정말 기대되는데!",
"12874371": "이… 이건 뭐야? 일… 일부러 그런 게 아냐! 아니라고!",
"1297607299": "「여기 관리들은 모라만 주면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다구, 우린 어디에서든 데이트할 수 있어」",
"1301064323": "행상 광고",
"1334608515": "정말 귀찮은 역사의 잔재야…",
"135472771": "류운차풍진군",
"1390634627": "페이몬",
"1430574723": "하지만 넌 달라, 넌 몬드에 한 공헌도 있고, 기사단 미래의 스타잖아",
"1448664707": "맵 핀(클릭하여 맵 핀 이름 변경)",
"1486946947": "모나",
"1505413763": "까마귀 승무원",
"1533698691": "페이몬",
"1603428995": "「고기마루」",
"1671279235": "내가? 아니, 정반대야. 난 「다른 누군가」가 뭘 꾸미려는 지에 대해 생각 중이야",
"169094787": "에이",
"1714990723": "???",
"1726361219": "지금 구매하시는 분은 설정 모음집과 인물 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1737886339": "고양이",
"1743619715": "유리 업계 종사자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평소와 같이 칠성의 안내에 따라 영업해주시기 바랍니다",
"1771953795": "루냐",
"1828182659": "명사의 거동",
"1991169667": "사양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봐",
"2018174595": "에이(影)",
"2089656963": "미해금",
"2108597891": "석가산",
"2119517827": "「고기마루」",
"223957635": "이건… 바람 신의 권속의 힘인가?",
"2272170627": "캐릭터 이벤트 기원",
"2316205699": "죄송하지만 그런 상품은 없습니다. 몬드의 손님 접대 문화에 먹칠하는 장사는 할 수 없어요",
"232263299": "「알리바이」? 무슨 뜻이야?",
"2356658819": "죄목: 폭주족, 악질 패거리 형성, 해적, 관료 약탈, 무사 사냥, 늙은 어머니를 인질로 유괴한 죄, 관아에 대항한 죄",
"2371622531": "점장 대행 답글",
"2372747907": "비행 가이드란 게 원래 그렇게 무미건조한 거야. 나도 세 줄 이상은 힘들어…. 아차, 방금 한 말은 진 단장에겐 비밀이야",
"2373422723": "「월급, 복지 등은 면담 가능!」",
"2376650371": "산톤",
"2400278147": "부드러운 여자의 목소리",
"2445677187": "불쌍한 저희를 좀 이해해 주세요!",
"2482283139": "평판 등급 Lv.2",
"2509995651": "이러면 몬드성의 원소 흐름과 지맥 순환도 다 정상으로 회복되겠지?",
"2569360003": "북국은행 공지",
"2584570499": "「량」",
"259375747": "내가 아는 건 이것뿐이야…. 진짜야. 그런 불길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2640600707": "심연 교단에 대해…",
"2657880707": "???",
"2686946947": "이건 페이몬이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동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야",
"2688680579": "기사로서 「수색」은 자신 있어",
"270943875": "아… 제 의견이요? 저도 제 취향엔 별로 자신이 없는데, 차라리 플로라 점장님에게 물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2726687363": "Faf-30742",
"2767914627": "장식",
"2779244163": "응, 바로 그 엄~청 눈에 띄는 큰 나무! 너도 기억나지?",
"2814175875": "지혜의 주인의 장",
"2829075075": "저들을 잘 감시해. 저 시인은 뭔가 수상하단 말이지. 무슨 상황인지 알아봐야겠어",
"2966070915": "야아아——",
"2995131011": "그 사람은 「시뇨라」야——우인단 11 집행관 중 서열 8위, 코드 네임 「시뇨라」",
"3048241795": "「티가·베루」",
"3054491267": "으음, 이 시큰둥한 말투… 이해할 수 있어, 이해하고 말고",
"3255466627": "당근 풍마룡 일 때문이지",
"3270704771": "페이몬",
"3282527875": "({0}인분)",
"333618819": "드발린…",
"3345068675":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3389198979": "나중에 다시 온다",
"3391734403": "응? 저길 봐! 저건…",
"3392636547": "「앨리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3418439299": "까마귀 사장",
"3430329987": "추: 장기적으로 「번개의 인장」을 구하고 있으니 가게에 오신 고객님은 「번개의 인장」으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3435463299": "다이루크",
"3483722371": "명사의 거동",
"3558448771": "「고기마루」",
"3614425731": "주문·파인",
"3625378435": "#{NICKNAME}, 어때? 흥분되지 않아? 바로 바로 울트라 캡숑 짱짱인 신검이라구! 신검!",
"3728173699": "에이~ 뭐가 그렇게 급해, 내가 다 천천히 설명해 줄게",
"3768876675": "엔죠",
"3809598083": "「잃어버린 도시 전선」 이벤트 종료 알림",
"3821008515": "밖에 무슨 소리지…",
"3845860995": "도도! 대모험",
"3853793923": "어느덧 몬드에 이렇게나 오래 있었네",
"3870469763": "요새 성당에 일도 많고 어수선한데, 하필 주교님도 안 계시니… 휴우",
"3877700227": "???",
"393789059":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3957837443": "술레이카 모포 가게",
"3965128323": "늦기 전에 다이루크의 말대로 「빛 인도 장치」를 해제하자",
"3974007427": "사용법이 쉽긴 해도 반드시 내 지시를 따라야 해",
"3990700675": "돌아가주세요",
"4052541059": "활력 상태",
"4070289027": "여정 기록 4부 획득",
"4132212355": "모든 적 처치",
"4144069251": "추억의 시메나와",
"4144589443": "모든 적 처치",
"4163944067": "술을 묻은 곳 관찰하기",
"4193527427": "네가 명예 기사라 해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지",
"4238362243": "우인단 사관",
"4239814275": "비둘기를 사랑하는 까마귀",
"4279475843": "용의자 시로야마의 선고문",
"4281704067": "???",
"437281411": "무슨 헛소리야! 어디서 굴러온 땅꼬맹이가 날 물로 봐!",
"591150723": "난 이런저런 수단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됐어",
"623032963": "오오시마",
"636427907": "페이몬",
"64836227": "트로핀·슈나이제비치",
"70580867": "난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
"718649987": "봉인?",
"790249091": "골목의 레인저",
"792299139": "당시에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못 봤어…",
"829914755": "오래된 명문",
"852632195": "장생",
"871692931": "경책 산장 게시판입니다. 이곳에 마을 소식과 주민 여러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874818179": "페이몬",
"890393219": "「키미나미 요정, 가장 신선한 이나즈마 정통 요리만을 제공합니다!」",
"902184579": "숲의 리게일리어",
"1005555036": "여름 축제의 끝",
"1010536796": "한봉 철기 광고",
"1022385500": "물의 세상",
"1039163740": "바람이 향하는 곳",
"1076023644": "굴랍기르의 특제 애완용 뱀 사료",
"1088222556": "설원 속 길잡이",
"1108457820": "모나와 대화하며 미식 즐기기",
"1117684060": "아주 희귀한 공중 부유 생물.\\n전설에 따르면, 이 가오리는 원래 어두운 외해 밑에서 형광과 원소 입자를 통해 빛을 갈구하는 생물을 매혹하던 포식자였다고 한다.\\n또한 이들이 연하궁에 나타나게 된 이유는 산호를 두른 거대 뱀이 자신들의 해저 서식지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1125093724": "특수한 마법 수정석 3개 수집하기",
"11300181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31535708": "「사막의 증인」",
"1150063964": "격자 부착",
"1215255900": "계속해서 위를 조사하기",
"1218642268": "무기를 회수한 아사쿠라가 여전히 무예를 단련 시켜 줄 사람을 찾고 있는 듯하다…",
"1234873692": "빙하의 왕관",
"1235854684": "떠돌이 의사의 두건",
"1244471644":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1264055644":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드랍",
"1288606044": "운근과 대화하기",
"1337632092": "서리에 삼켜진 파편",
"1398095196": "재도전",
"141736380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142689628": "{0}",
"1431123292": "「깃털」을 사용해 단서 찾기",
"145174876": "얼음 나무 처치하기",
"150295900": "메모",
"1507604828": "마물 위험이 있는 장소로 가기",
"1512582492": "또… 잃을 수는…",
"15190364": "데마로우스에게 「연기 포션」의 효과 보고하기",
"152596828": "역시 너야, 그럼 부탁할게",
"1552761180": "들키지 않고 전진하기",
"1555581276": "뇌조의 연민",
"158100828": "메모",
"159478108": "구매 후 Lv.{0}로 증가. 아래 보상 획득 가능",
"1627568476": "「유명석 촉매」 획득하기",
"1632378204": "비옥 미늘창 물고기",
"1643094364": "호베트, 케이반과 대화하기",
"1654396252": "바람 쫓는 트레저헌터",
"1689110876": "막부 공고문",
"1719701852": "캐서린과 대화하며 모나에게 숙소 찾아주기",
"1792506204": "가을바람과 이슬의 만남",
"18007616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80596060": "레시피: 파디사라 푸딩",
"1816276316": "뇌정의 구슬",
"1830354268": "승리의 자수정 가루",
"1841536348": "라데프와 동행하기",
"1863368028": "무명의 보물",
"189848713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927875932": "츄츄족이 바다 위에 기지를 지어 지나가는 배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936734556": "소몽과 대화하기",
"1972140380": "지경과 대화하기",
"1987272028": "불타오르는 마녀 모자",
"2007376220": "확인",
"2008585564":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2033148252": "야타용왕의 불 원소 공격이 명중한 후 캐릭터가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계속 불 원소 피해를 받습니다",
"2089404764": "난폭한 무사를 처치하자",
"2095037788": "강주와 대화하기",
"2096713052":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지맥 제압석을 보호하자",
"2136710492": "긴말 필요 없다. 죽어라!",
"2168048988": "접선하는 올레그와 대화하기",
"218929500": "중앙으로 돌아와 장치 가동하기",
"2203724124": "살랑이는 무지개 자락",
"2225135964": "물 원소를 사용하는 이 마물은 「심연 교단」 소속이다.\\n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는 심연의 선구자이며, 모든 것을 뒤흔드는 파도의 칼날을 휘두르고 갑옷과 불신하는 이단의 마음을 베어내 우맹(愚氓)들에게 숙명의 벌을 내린다",
"2226209116": "싸락눈의 춤",
"2233104732":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271054172": "빛의 인도자·첫 번째",
"2275973468": "기념석 앞에 공양한 공물 찾기",
"2283978076": "「주술 도구」 획득하기",
"2308271452":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
"2336728412": "나루카미 다이샤의 부적",
"233940514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35097436": "팔라드와 대화하기",
"2359504220": "「마녀의 앙상블」",
"2400341340": "\"PlayStation Network\"의 블랙리스트",
"2408342876": "바람이 부는 곳을 따라 출구 찾기",
"2435401052": "준비",
"2440323420": "「결계」 찾기",
"2459808092": "바자르로 가기",
"2463614300": "발자국을 따라서 찾기",
"2468058460": "심해 용 도마뱀",
"2512102748": "요리왕 대항전 관람하기",
"2527323484": "「뜨거운 노래의 길」 완료 후 개방…",
"2543162716": "무상의 가면",
"2560348508": "장치 활성화하기",
"2590330204": "코너와 대화하기",
"260944220": "안나 찾기",
"2619878748": "Mark Whitten",
"2628057436": "피에 물든 강철 심장",
"265564": "「영롱한 소등도」에 표시된 보물 매장지 찾기",
"2661188956": "연회 즐기기",
"2664781148": "엠버의 운명의 별",
"2683222364": "기본값",
"2714475868": "유배자의 꽃",
"27145564": "페이몬이 고른 눈 덮인 키스 한잔 줘…",
"2768737628": "성벽 위의 마른 꽃잎 더미 치우기",
"2806121820": "제군의 속세 여행기·Ⅱ",
"2815816028": "생선 살코기",
"2816945500": "아홉 글자 전언",
"2833611100": "술집에서 잠시 휴식하기",
"2887792988": "교환 쿠폰 2호",
"2921821532": "사람들과 대화하기",
"2929168732": "메모",
"2950330716": "「맛있는 수정 새우딤섬」 제작하기",
"3030924636": "길을 따라오면서 파손된 「시키패」와 각종 병기를 보았소. 그리고… 생선구이 냄새도 맡았지. 대체 누가 남긴 거란 말인가?",
"3036027228": "월드를 탐사하여 견문을 넓혀 더 많은 튜토리얼을 개방하세요",
"305014108": "그림 속에 표시된 곳으로 가기",
"3070491996": "확인하기",
"3088611676": "빛나는 결정·74",
"3161732444": "[이벤트 소개]\\n변화무쌍한 「결록음양료」의 문이 열렸습니다. 포악한 마물이 갇혀있다는 소문이 자자하지만, 진실을 쫓는 자와 무예를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이 비경은 아주 좋은 시련의 땅입니다…\\n\\n[참여 조건]\\n이벤트 기간, 모험 등급 Lv.30 달성 후 「염원」을 완료하면 「미로의 전사」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이벤트 1일 차부터 3일마다 새로운 시련 스테이지가 열립니다.\\n·「시키패」를 가지고 「결록음양료」로 진입하세요. 「시키 대장」의 힘을 빌려 「부적술의 힘」과 「시키패」를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시련을 통과하고 「파손된 탁본」, 「닳아버린 시키패」와 「부식된 병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n·「파손된 탁본」은 「시키패」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닳아버린 시키패」는 시련 중에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부식된 병부」는 이벤트 상점에서 진귀한 보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n이벤트가 종료 후 위 세 가지 아이템은 자동으로 회수됩니다",
"3165901148": "손님 메모",
"3186382172": "선조들의 이야기는 리월항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 몇몇 리월항 출신의 모험가들은 여전히 이 이야기들에 감화되어 있지",
"3200511324": "사이고와 대화하기",
"322206550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캐릭터의 점프력이 대폭 증가하고,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낙하 공격으로 주는 피해가 {1}% 증가한다",
"3276905820": "동굴 속 상황 살펴보기",
"3287745884": "빛나는 결정·1",
"3309187420":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
"3312468316": "맑은 새벽 이슬 있어? 중간 사이즈 한잔 부탁해",
"332223836": "마녀 마음속의 불꽃",
"3338314076": "응축된 별빛",
"3353320796":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3355821404": "반짝반짝 꽃꿀",
"338272604": "수호의 띠",
"3397803356": "누군가의 일지·세 번째·절운간",
"3448379740": "저주 푸는 장소로 가기",
"3469009244": "검투사의 희망",
"352821596": "성안의 단서 찾기",
"3531146588": "「조흐라 버섯」이 있는 동굴로 가기",
"3564174684": "수정빛 구피",
"3566067036": "이상한 진주비취백옥탕",
"3605698908": "란 누님은 칼 한 자루를 찾고 있다. 아무런 수확이 없자 그녀는 탐색 범위를 넓히기로 한다…",
"3669469532": "사라와 대화하기",
"3681025372": "보물 사냥단의 보급 야영지 소탕하기",
"3682666844": "광부 리더의 답글",
"3694775644": "단서 찾기",
"3711048028": "구피",
"3718073692": "보물 찾기",
"3722601820": "길법사와 대화하기",
"3755795804":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834169692": "이상한 모둠 회",
"3851262300": "지경와 함께 폭탄 장전하기",
"3859389788": "여름 축제의 시계",
"3868150108": "「민들레 오아시스」로 가기",
"3872930140": "석문 게시판",
"3874836828": "튜토리얼",
"388513116": "전방을 탐색하여 마신의 유물 찾기",
"3886573916": "학사의 렌즈",
"3921384796": "다음 화를 기대하게 밖에 기억이 안 나지만…",
"393868636": "「염원」 완료 후 개방",
"395776348": "현우와 몽몽의 대화 엿듣기",
"3990229340": "북두와 대화하기",
"4006276444": "이상한 통통 연꽃 해산물 수프",
"4012048732": "아킴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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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421404": "#{INPUT_ACTION_TYPE#4} 키를 눌러 배낭을 열고 획득한 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17880668": "공모전 현장에서 독자의 취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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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17993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790364508": "설은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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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419932": "그것보다 너 계속 정신없어 보이던데 잘 쉬어야 해",
"819856732": "최근 다인 모드",
"863780188": "응? 아, 내 말은 가게 장사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874676572": "주변 사람에게 소식 묻기(2/3)",
"882467164": "기적의 잔",
"888124764": "마물 격퇴하기",
"904962396": "야생 낚싯대",
"964546908": "한 번의 실수로 갇히다니, 역시 A급 의뢰야!",
"973457756": "Lv.60 이상 보물 사냥단 드랍",
"981556572": "「선배님 말이 맞았어. 「카무나 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키가미」는… 일반인과 견줄 수 없는 힘을 얻게 해줘!」",
"988203356": "새로운 모험 코인이 나타났습니다!",
"101184701": "북풍의 위대한 왕랑의 몸에서 얻은 약간의 꼬리 비늘.\\n생명과 형체를 잃은 왕랑은 여전히 평범함을 뛰어넘는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 얼음과 바람을 이용해 형체를 만들었지만 왕랑의 전부를 담아내지 못해 몇몇 영혼이 전투 중 떨어져 나온 얼음 비늘에 붙어있다",
"1061062845": "「이상한 츄츄족」 20회 처치하기",
"1065222333": "이번엔 어쩌면! 저도…",
"1091238077": "바바라",
"115028157": "층암거연 깊은 곳에서 산출되는 유리 덩어리. 이 특수한 유리 모래 광석은 신비한 기계 독사와의 격전 중에 튕겨져 나온 조각 중 하나다. 유리 모래 광석은 층암거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산이지만 이 광석은 좀 다르다.\\n이 광석은 짙푸른 수정석의 방사와 심연의 힘의 영향을 받아 기이한 소용돌이 문양이 생성됐고, 촉감은 얼음같이 차가워 소름이 끼칠 정도다.\\n천공에서 내려온 강한 힘과 지하 심연에 맴돌면서 상승한 오염된 공기가 부드럽고 윤기 나던 모래를 이러한 형태로 만들어 놨다. 마치 평범한 인간들에게 경고라도 하는 듯이.\\n무심한 하늘과 땅이 금석을 이렇게까지 뒤틀리게 할 수 있는데, 그 평범한 용사한테 정말 어둠의 종점을 지켜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녀는 자신이 발견한 이 모든 걸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1165122749": "그냥 평범한 참가자들인 거 같아",
"1171091645":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117141693": "합성 획득",
"1213702333": "명함 스킨.\\n젊은 나이에 나는 흰머리는 근심·걱정 때문인 경우가 많다. 「빗」와 「빚」의 음이 같아서 리월 사람은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마음의 빚을 씻어낸다고 믿는다",
"1307830461": "바바라의 특제 요리. 별 모양으로 자른 당근이 아주 귀엽다. 근데… 왜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매운 거야!",
"1329338557": "성당에 있을 때조차 인사를 건네러 오는 사람도 있어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1333930173": "다음엔 꼭 잘 챙겨야겠어",
"1361995965": "아오키",
"1370142909": "방금 채집한 향신과. 요리에 쓰기 좋다",
"1370583229": "시키 대장",
"1423489213": "그래. 그럼 좀 더 찾아보자",
"1429250237": "그리고, 「안개를 조종하는 요마가 있는데 경계심이 아주 강하다. 최근 명온 마을, 귀리 평원, 요광 해안에서 출몰했다」",
"146800829": "리월 도시 전설에 나오는 수많은 협객이 기록되어 있는 기서. 그 중 일부는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495073981": "아자르가 놀라서 눈을 깜빡일 때, 쿠사나리 화신의 그림자가 또다시 그의 앞에 나타난 듯하다…",
"1516392637": "금종",
"153151677": "심연 메이지가 여기에서 사라졌어!",
"154415293":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64695741": "사실 찰스 씨에게 물어보려던 건…",
"1580003517": "11",
"158673085": "「씨앗 함」을 통해 획득한 씨앗. 생명력이 넘치며 품질이 우수하다. 주전자 속 선계의 논밭에 재배하면 일정 시간 후 「풍차 국화」로 성장한다",
"1594901693": "노엘은 이미 무기가 있어서 그런 짓은 할 필요도 없어",
"1711028413": "몬드 14",
"1715574973": "아라타니",
"1726699709": "전환 완료",
"17333966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영롱한 보물병-『바다 조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35944381": "베아트리체를 위해 찍은 사진.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물과 나무의 그림 같은 풍경이 담겨있다",
"1740982461": "로알드를 찾아가서 상황을 알아보기",
"1765673149": "명성재 포스터",
"1806935229": "소등 날리기",
"1832900797": "맞아, 디오나는 이상한 재료로도 손님을 실망시킨 적이 없어",
"186087647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는 수메르의 신비한 선율이 담겨 있다",
"1862638781": "두드리기",
"1876736189":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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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71389": "응, 흘호암에 갔다고 했으니까. 같이 가서 찾아보자",
"1965057213": "싸우는 막부군2",
"1968259261": "어릉 묘석",
"1986857149": "그럼… 알겠어요…. 보아하니, 도움이 필요한 것 같네요…",
"2020253885": "단단한 밧줄 한 묶음. 어느 한 부위를 꽁꽁 묶을 수 있을 정도의 길이지만 오래는 못 버틴다",
"2033265853": "도마뱀 꼬리는 약간 쓴맛이 나서 그대로 넣게 되면 술맛을 해쳐요. 일단 증류주에 담가 쓴맛을 뺀 다음 민들레주에 넣으면…",
"2038156477": "현재 상태에서는 이 구역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2113561789":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116337853": "마가렛 아가씨의 특제 술. 목 넘김이 상쾌하고 딱 한잔만 하고픈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민들레」가 들어가지만 유명한 「민들레주」와는 가격 면에서 확연히 다르다",
"213215421": "북풍의 늑대와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2190971069": "검은 안개 제거",
"2207937725": "형님이랑 막내 둘 다 바보 같긴. 두 마디만 보고 가버리다니, 후후후…",
"2245559485": "이나즈마의 낚시꾼 「쿠지라이 모미지」는 줄곧 전설의 대어인 「해중월」을 찾아다니고 있다. 그녀는 옛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달을 쫓는 여행에 여행자를 초대한다 그녀는 과연 자신의 염원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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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347773": "모험 등급이 부족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2262057149": "큼직한 고기소를 싼 전병. 전병을 둘로 나눠 사이에 풍미로운 고기소를 넣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고 전병의 달콤함도 부각시켰으며 재물을 기원하는 「모라」 문양이 찍혀있다",
"2297286845": "코너",
"232744125": "여행자 일행은 알베도의 야영지를 떠났고, 그는 사색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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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762045": "으읏! 나, 난 괜찮아! 부딪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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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209277": "성은 광석을 주재료로 사용한 연금술로 만든 기이한 꽃. 꽃잎이 크고 부드러우며 은색 빛을 띠고 있다",
"2584197309": "대모험가라면 여기서 싸워봤을 테니까 타타우파 협곡이 익숙할 거야",
"2598745277": "케이반이 이번 낚시용 미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일몰 열매 1개와 밀 1개다. 또한 케이반의 말에 따르면 특별한 곳에 가서 허브 3개를 채집해야 한다…",
"2686015677": "몬드성 인근의 특수한 기념 화폐. 도시 상점에서 희귀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2686162109": "축월절 축제 열기",
"2689994941": "선배님, 그럼 저쪽으로 가볼까요? 누군가 단서를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2767420605": "주의! 거대 구슬의 습격!",
"2779360445": "좋았어! 그럼 우리도 빨리 준비하자!",
"2788967613": "역시, 여기에 츄츄족이 있을 줄 알았어",
"2810765501": "찰스",
"2832014525": "아시가루 순찰병",
"2837753021": "하지만 「귀리집」엔 「귀종」 외에 마신이 한 분 더 있었던 것 같아. 설마 두 마신을 동시에 공격한 바보는 없었겠지",
"2863371453": "페이몬",
"2864304317": "으윽, 생선 비린내… 그리고 풀 비린내. 근데 좋아, 이래야 엄청 강력한 맛이 나오니까…",
"286463165": "그럼… 오빠 좀 괜찮아지면 만나서 얘기할래? 언제가 좋을까…",
"2890706109": "익숙한 모습… 강렬한 기시감…",
"2896751805": "(로저는 고양이 밥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2904319165": "융해의 날개",
"2909849789": "야란과 함께 계획서를 다 읽어본다",
"2921240765": "기묘한 석등을 관찰해보자. 어쩌면 석등을 복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2959912125": "기름에 튀긴 새우 요리. 노릇하고 바삭한 감자채를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향이 나며, 새우살에서 터져 나오는 육즙에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향기가 퍼진다",
"2989075645": "아… 어… 전 리월에 가져다 팔 술을 구하러 몬드에 왔어요…",
"3011335357": "수정석을 정화하고 층암거연 깊은 곳에 출몰하는 몬스터도 처치했다. 누가 마지막에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을 도와줬는지에 대한 단서는 없지만 모든 것이 일단은 마무리된 것 같다…",
"3048488125": "목재 600개 획득하기",
"3055600829": "보유한 「목각 눈동자」가 없습니다",
"307507389": "내가 옆에서 지켜볼 테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마",
"3153734845": "광부",
"3167218877": "내가 한 말 못 들었어? 한 단계 한 단계를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야 한다니까",
"3169507517": "쫀득한 경단을 우유에 넣어 제작된 새로운 요리.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맛본 손님들은 호평 일색이다.\\n하지만 경단이 들어간 요리인 만큼, 과식하면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204580541": "섬에 도착한 첫날은 아직 평온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뭔가 기묘한 일이 발생하는데… 아무리 해도 진정되지 않는 듯하다. 기이한 현상이 이끄는 대로 일행은 작은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분재를 발견하게 된다…",
"3229607101": "먼저, 모험가는 항상 단체 행동을 하기 때문에 시험 도중 다른 사람에게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어",
"326217337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킨다",
"3283880125": "과거 타타라스나의 어떤 이가 얘기했던 「카츠라기를 벤 나가마사」의 도감. 도감을 통해 이 양손검의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3301181629": "{0}의 의뢰에 협력했습니다",
"3309819069": "20분 뒤…",
"33584488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마른 나무 방향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367615677": "천암군 경비병",
"3396950205": "보랏빛 뇌광을 발산하는 결정체. 기이한 번개 원소의 힘이 깃들어있다. 「뇌흔을 찾아서」 이벤트 기간 동안 값진 보물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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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933821": "상대방을 친구 추가할 수 없습니다",
"3563523261": "퀸",
"3606483133": "꿀에 버무려 구운 새고기. 달콤달콤꽃은 너무 과하게 익혀 흐물흐물해지고 고기의 푸석함만 남았다",
"3607643325": "일활",
"3611930813": "울프 영지",
"3612395709": "「송신의례」에 필요한 아이템 준비하기",
"3621785789": "응,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거의 적응했어, 괜찮아!",
"3684099261": "철광석. 뛰어난 대장장이에게 가면 빛을 발할 수 있다",
"3686406333": "그렇구나! 하긴 엄청 편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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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225341": "네 최고 기록?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바로…",
"3941252285": "신통한 홉킨스",
"3970426045":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을 플레이하면 신묘한 옥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코마가타에서 이 장신구로 어떤 물건들을 교환할 수 있다",
"3989238973": "르고프와 대화하기",
"4061597885": "룰루,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아비도 잘하잖아…",
"4087162045":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토속적인 내용을 소재로 한다. 본편은 「둔옥릉」이라 불리는 고대 유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4099926205": "도전 완료",
"4101038269": "이곳은 천공 가까이에 있는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였지만 하늘에서 떨어진 한천의 못에 박혀 산 아래에 묻혔다.\\n 밀려들어 오는 한기가 이곳의 독특한 환경을 만들었다. 시련을 통과하려면 그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4101174461": "「꿈의 꽃」 없음",
"4116225213": "「죽음의 땅」의 오염을 제거하고 「마우티이마」를 구해야 한다",
"4119173309": "만금보다 귀한 책",
"4129913021": "숲속에서 자유롭게 유랑하기",
"4145481917": "센 불에 볶은 요리. 경책 산장 사람들이 만들어 먹던 가정식이지만 바삭하고 매콤한 맛이 인정받아 리월 지역까지 퍼지게 되었다",
"4156053693": "영원히 상처투성이인 전사의 모습으로 그의 인생을 속박하고 있어",
"4175350973": "내가 처음 여기서 경치를 봤을 땐 「이런 모습」이 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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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078205": "고양이 밥",
"4286804157": "어떻게 해야 재현할 수 있을까?",
"490013885": "시시",
"497553597": "시끌벅적 볼",
"508266685": "리월항 해변에 매우 화려한 배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515612861": "닥쳐오는 업무",
"523232445": "망가진 천공의 하프를 본 신실한 바바라가 깜짝 놀라자 벤티는 「복원」 환술로 천공의 하프를 되돌리고, 바바라가 발견하기 전에 여행자는 일행과 함께 성당을 몰래 빠져나간다. 하지만 성당 앞에서 「우인단」 집행관 「시뇨라」가 나타나 벤티로부터 신의 심장을 빼앗고 여행자를 쓰러뜨린 뒤 황급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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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512253": "근데 그때 당신도 그 음유시인하고 진 단장님과 함께 천공의 하프를 가져오셨었죠?",
"589016253": "케이아",
"613745853": "나히다는 울먹이면서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안았다. 슬픔과 아쉬움 속에서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마지막 의식은 아름다운 빛이 되어 밤하늘로 사라진다. 모든 꿈은 다시 수메르 백성들에게 되돌아간다.\\n「우리는 지혜의 나무 아래에 서식하며 세상을 읽으려고 했어.\\n「흙과 빗속에서 읽고, 흰 새가 되어 나뭇가지에 올라선 다음…\\n「마침내 가장 중요한 나뭇잎을 입에 물었어.\\n「한때, 나는 세상에서 꿈을 꾸는 유일한 개체였지.\\n「꿈속에서, 밤이 되면 사람들은 모두 꿈나라로 빠져들었어.\\n「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기이한 생각들이 떠올랐고,\\n「일부는 땅에 떨어지고, 일부는 하늘로 떠오르며,\\n「모든 사물을 이어서 눈부신 그물을 만들었어.\\n「삼천세계 속에 작은 세계들이 만들어졌고,\\n「모든 운명들이 그 속에서 끓어올랐지.\\n「난 조금씩 깨달았어, 설명할 수 없지만 영원히 변하는 이것들이야말로,\\n「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것이란 걸.\\n「그들만이 그 광기를 완전히 쫓을 수 있고,\\n「오직 꿈만이 가장 깊은 어둠 속의 의식을 깨울 수 있어.\\n「난 문제를 내는 사람이자 답을 구하는 사람이야\\n「세상 사람들의 꿈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한때는 내가 구한 답이었지만,\\n「이제는 너희들도 자신만의 답을 찾았으니,\\n「모든 꿈을 세상 사람들에게 돌려주도록 할게\\n「수메르 백성들이여, 안녕.\\n「오늘 밤, 아름다운 꿈을 꾸길」",
"626240701": "#수고했어요, {M#오빠}{F#언니}! 다음에도 우리랑 같이 놀아줘야 돼요~",
"654942397": "연월 응축 일일 보상 수령 완료",
"660478141": "으악! 이 녀석들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704527549": "해박한 지식",
"705199293": "자동",
"727394493": "고대 문자가 새겨진 석판. 원래는 어떤 구조물의 일부였던 것 같다. 모래 바닷속에서 얼마나 오래 잠들어 있었는지, 또 누구의 염원을 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해당 문자 모양은 사막에서 보기 드문 번개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742625469": "질뢰쾌우",
"756515005": "정 안 되면 기사단에 부탁해 보는 거 어때? 진 단장님께 말하면 금방 찾아주실 거야!",
"795694269": "해당 지역에서 목표 탐색하기",
"814716093": "명함 스킨.\\n들어봐, 구름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건 그것이 원통해하며 분노하는 소리이자, 작은 소원을 속삭이는 소리야",
"816331965": "마음만 전달하면 되니까, 선물은 뭐든 상관없어",
"842482877": "아란샤쿤이 잃어버린 「용기」 찾기",
"868981949": "음… 솔직히 말하자면 최근 몬드에서 넘어온 보물 사냥단이 나타났다는 첩보를 받았습니다",
"882232509": "그런 말 마. 자, 난 이제 다른 겁쟁이들을 찾으러 가볼래",
"901562557": "연비의 특제 요리. 특이하게 가공한 꽃게알 두부로 양과 맛 모두 엄격히 「꽃게알 두부 율법」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한 치의 오차도 없다",
"902825149":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여행자, 신에 의해 가족을 빼앗긴 뒤 일곱 신을 찾는 여정에 오른다",
"933183677": "케이지로",
"933297341": "캐릭터 돌파 소재.\\n「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933324989": "그래도 폭탄이겠지…",
"957883581":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
"966127805": "부법(符法)·핵심 적중",
"1015798064": "코스에 가끔 축복이 나타납니다.\\n「점프 축복」은 캐릭터의 점프 능력을 극도로 강화하며, 「강한 신체 축복」은 캐릭터에게 주변의 얼음 기둥을 파괴하는 능력을 부여합니다",
"1018112304": "단아한 촛불 조명. 2단 디자인으로 탁월한 밝기에 난방 효과도 있다. 그저 다 탄 촛불을 교체하는 일이 번거로울 뿐",
"1079575856": "와타츠미섬의 무녀들이 모시는 명주, 언제나 반짝이고 빛을 잃어본 적이 없다",
"1090250032": "감자 보트",
"110208304": "오늘의 정제용 마법 광물 단조 횟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1111102768": "페이몬",
"1129726256": "떠도는 바위의 정령",
"1134241072": "아르민",
"1249694000": "요나",
"1289061680": "장군게",
"1307880752": "둥실 풀 버섯몬",
"1308514608": "잡화점 구매",
"1316549936":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n희귀한 대포 복어 품종. 이름대로 물밑 세계에 떫은맛을 전파하는 녀석이다. 일반 대포 복어에 비해 쏘아내는 물 포탄의 속도가 늦고 부피가 작다. 하지만 강렬한 자극성을 함유한 떫은맛 페로몬이 포함되어 있어 위력이 오히려 더 강력해졌다. 구애 기간 중, 암컷과 수컷이 서로를 향해 떫은맛 물 포탄을 발사하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삶의 쓴맛을 서로 전달하는 것일까, 어쨌든 이것도 일종 애정 표현일 것이다",
"1339921712": "파열 응답 수정",
"1386808624": "뇌전 정복자의 술잔. 뇌전의 마수를 정복한 영웅이 이 잔에 자줏빛 번개를 가득 채워 마셨다고 전해진다",
"1426055472": "강공 응답 수정",
"1462985008":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3",
"1465164080": "충격 알약",
"1465663792": "신염",
"1513663792": "벌레 재해",
"1527970096": "비슷하겠지 뭐.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533894960":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157993264": "먼저 찰스에게 술에 대한 의견 묻기",
"16211248": "뚜껑이 열리지 않는 회중시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똑딱똑딱 정확히 울린다",
"163342640": "정말? 그렇게 말하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 윽, 모나가 날 째려봤어!",
"1636786480": "성당 근처에서 엘버트 찾기",
"1647446320": "★2 무기",
"1647594800": "「부유 플랫폼」이라는 평탄한 플랫폼입니다. 윈드 필드의 영향을 받은 후 「부유 플랫폼」은 특정 위치로 올라가고, 윈드 필드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원래 위치로 돌아갑니다. 「부유 플랫폼」의 이런 특성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669745968": "{param4}초 내에 「극의」 난이도 비무에서 승리하기",
"1672254768": "평판: 주민 의뢰",
"1673110832": "최소 2개의 축복을 활성화해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1675653424": "이건… 발자국? 육이가 남긴 건가? 어서 쫓아가자",
"1703039280": "(테스트) 츄츄족이 감시탑을 건설하고 있어! 반드시 감시탑을 부셔야 돼!",
"1720584496": "야란이 항상 혼자 행동하는 건 아니다. 아주 오래전, 그녀에게도 서로 진심을 터놓을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n세상에는 각자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야란과 함께 암흑 속으로 뛰어들려는 소수의 사람이 존재한다.\\n당시 야란은 자신이 잘 다룰 줄 아는——음모, 미끼, 함정… 이런 것들만으로는 모든 적을 상대해낼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n강한 자제력을 지닌 적은 미끼에 당하지 않는다. 교활한 적은 음모에 빠져들지 않는다. 그리고 엄청난 실력을 지닌 적은 함정에 걸려들지 않는다.\\n이로 인해 그들은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동료는 더 이상 그녀와 함께할 수 없게 되었다. 이 길을 걷기로 한 그날부터 각오는 되어있었지만…\\n어느 심연의 조사 임무를 마친 후로 다시 혼자가 된 야란은, 결국 발걸음을 멈추고 오랫동안 침묵의 시간을 가진다.\\n그러던 어느 날, 응광이 직접 그녀가 머무는 오두막을 방문한다.\\n「오랫동안 리월항에 돌아오지 않는 걸 보니, 무슨 일이 있을 거라 짐작했어. 그만두고 싶다면 분명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n심각한 표정으로 문 앞에 선 응광은 애써 여유로운 말투로 얘기했다.\\n「하지만 괜찮아. 난 내 안목을 믿거든. 넌 지금 길을 찾는 중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뒤로 물러서는 것 모두 하나의 길이니까.」\\n집 안에는 여전히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 뒤, 그녀가 응광의 등 뒤를 향해 대답했다——\\n「우린 잘못을 범했어요. 평범한 사람에게 우리가 하는 일을 맡기면 안 되었던 거죠.」\\n「평범한 사람?」\\n응광이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 푸른색의 빛줄기가 허공을 가르고 날아와 그녀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n정교하게 조준된 화살은 옥구슬 같은 물방울로 흩어지며 땅 위에 화려한 빛을 남겼다.\\n뒤로 돌아선 응광의 눈앞에는 야란이 피가 흐르는 손가락으로 활을 쥐고 서 있었다.\\n전력을 다해 밤낮으로 궁술을 연마하는 궁수의 열 손가락에는 피가 흐른다.\\n야란의 성격으로 볼 때 분명 심히 고통스러운 일을 겪어 쉽지 않은 결심을 해야 했기에 바깥세상에 나오지 않고 궁술을 연마했다는 걸, 응광은 알 수 있었다.\\n응광의 질문에 대답이라도 하듯 야란은 먼 산을 겨냥해 화살을 발사했다.\\n그 화살에는 비뢰와 하얀 무지개같이 하늘을 꿰뚫는 힘이 실려 있었다. 일순간, 산속 샘물이 용솟음치더니 무형의 힘에 이끌린 물화살 여러 발이 하늘로 솟아올랐다.\\n그 화살들은 허공에서 한데 뒤엉킨 다음 한여름의 비바람과 같은 물의 장벽을 뿜어냈다.\\n비가 내린 땅에 나비나 무지개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옅은 빛을 띤 빛 기둥이 야란의 손 위에 떨어졌을 뿐이었다.\\n응광의 말을 빌리자면, 이 「신의 눈」은 「오늘부로 모든 일을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야란에게 맡긴다」라는 신호와도 같은 의미였다",
"1728737584": "여행자가 해류병을 물에 띄운다…",
"1749585200": "기사의 망토에 붙어 있던 까마귀 깃털. 검은 피에 반복적으로 물들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변했다",
"1749786928": "뇌령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1773291824":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1776731440":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돌면 내 의뢰 하나 더 맡아줘",
"1795095856": "페이몬",
"1806855472": "자애롭고 인자한 목각 눈동자.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n오르모스 항구에 있는 금 세공점 주인 푸리아 할아버지의 눈동자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인내심을 가지고 모든 손님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푸리아 할아버지의 눈동자가 항상 웃음으로 가득하길…",
"1816693040": "비교적 넓은 범위 내의 적에게 물을 발사하여 물 원소 피해와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은 주변에 물방울을 생성해 물방울에 닿은 적을 잠시 동안 가둔다",
"1835439408": "누구냐?!",
"1854507312": "어? 아란나라인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1861869872": "수메르의 특색 동물 2종류 촬영하기",
"1879658800": "무언가를 사랑하면 그에 대한 모든 것에 관심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 도리는 「모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녀석」한테도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n이를테면 그녀의 캐러밴은 주로 동물 짐꾼으로 화물을 운송하기 때문에, 도리는 동물 짐꾼을 위한 「낙원」을 지어 그들이 휴식할 때 낙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게 했다.\\n또한 균형 잡힌 영양 만점 사료를 세심히 골라 동물 짐꾼들이 건강하고 근사하게 자라도록 했다.\\n물론 노련한 상인으로서 도리는 그 어떤 사업 아이템도 놓치지 않는다.\\n다양한 품종의 동물 짐꾼이 뛰어노는 낙원은 좋은 구경거리다. 도리는 여행객을 끌어모았고 티켓과 음식,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신속히 본전을 되찾았다.\\n동물 짐꾼에 대한 사랑도 진심이고 이를 통해 돈을 벌어들인 것도 사실이다.\\n그 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이는 도리의 램프 안에 있는 지니일 것이다. 지니는 도리에게 속아 램프로 들어왔지만 지금까지도 램프를 떠나지 않고 있다.\\n도리는 전투할 때마다 지니를 불러내지만 전투가 끝나면 지니의 소원을 들어주곤 한다.\\n지니는 가끔 전설이 반대로 쓰인 건 아닌지 생각한다——\\n사실 램프 안에 들어 있는 건 힘센 싸움꾼이고 램프를 들고 있는 이가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이 아닐까?",
"1882701104": "게다가 아란지는 겁이 많아서 바깥세상을 두려워해. 그래서 항상 크고 넓은 곳을 꿈꾸고, 꿈속에서 노래를 부르지",
"1961291056": "「이놈들이 나를 산으로 데려가려 해. 구해줘」",
"1973100848": "히시다",
"1993495856": "어? 저건 도금 여단이잖아? 여기서 뭘 하는 거지?",
"1995128112":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2021414192": "이렇게 복잡한 명호는 처음인데, 대체 무슨 뜻이지?",
"2116654384": "동승도 「만물 점포」의 탈세 정황을 고발한다…",
"2124724528": "쭉쭉 바람 버섯몬",
"2146390320": "「분노한 로데이아」 도전 진행 가능",
"2150954288": "페이몬",
"2251358512": "그러니까 부탁할게! 잘 좀 생각해봐!",
"2296195376": "음… 설마 저게 바로 지진의 원흉? 무시무시한 힘이야…",
"2354649392": "「파멸의 유적 가디언 변이체」의 에너지 공급을 막지 않은 채로 쓰러뜨리면 자가 수복 기능이 발동되며 다시 활성화 상태에 진입합니다",
"2401792304": "소형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천천히 흐르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2446289200": "아미르",
"2489435440": "종합 서비스, 상품 품질, 영업 효율이 약간 증가한다",
"2495607088": "나제닌",
"2499439920":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502569264": "미니 「주바이르 극장」",
"2530909488": "타르탈리아",
"2541493552": "「바람 꽃의 축복」에서 모든 디버프 화관을 피하고 기묘한 정원 클리어하기",
"2543337776": "음, 어쩐지 보물이 적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지… 어쩌면 다음번에도 수수께끼가 변하지 않을까?",
"2545808688": "보물 사냥단 단원",
"257197496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2579160368":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2586198320": "화원 경관 「푸른빛 싱그러움」의 표지판. 곧은 말뚝과 관목으로 만들어져 있다. 귀여운 고양이 모양이 마치 공손하게 선 시종 같다.\\n「푸른빛 싱그러움」은 동화에서 묘사되는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동화 속 고양이 시종은 판타지 세계의 여왕을 대표해 손님을 대접하고, 중요한 장소에서 아이들을 기다린다. 그래서 종종 중요한 경관 근처에 세워진 이 표지판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곤 한다",
"2607104304":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2615200048": "아카데미아 지혜궁에서 볼 수 있는 책장. 아카데미아의 인증을 받은 수많은 서적이 보관되어있다. 이런 책장은 주로 흰색 석질의 벽에 기대 세워 장관을 이루는데, 워낙 심오한 책이 많아 일부 학자는 평생을 바쳐도 책장 하나에 보관된 책을 다 읽지 못할 정도다…",
"2634123568": "두 번째 존재가 다시는, 영원히 나타나지 않으리라…",
"2641829168": "비싸면 바가지 씌운다며 우기지를 않나, 싸게 주면 품질이 안 좋네 어쩌네…",
"2669563184": "「담홍빛 꽃」",
"2748844336": "모든 적 처치하기",
"2780476720": "물고기",
"2792901936": "맞아요, 이 터널이 그 이상한 수정석이 있는 곳으로 바로 통하는데, 다 뚫은 뒤에 바로 봉인되었고, 광부들도 다들 이곳을 떠났어요",
"2824559920": "음, 이 녀석 너무 강해!",
"2850696496":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착용한 모자. 차가운 얼음과 은으로 만들어졌다",
"28706096": "보물 사냥단·무덤 도굴자",
"2893245744": "우악! 이건 대체 뭐죠!",
"2893452592": "보통 난이도 달성하기",
"2904165680":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2938935600": "텐료 봉행부 진입",
"2945512752": "노라와 대화하기",
"2951066928":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295184414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불의 단련을 받아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2998946096": "나무방패 츄츄 폭도",
"3065136": "제조를 끝낸 칵테일",
"3085686064": "아마디아",
"3097996592": "페이몬",
"3162673456": "그의 경력이 사실이든 아니든, 과거에 묶인 영광은 가치 있는 자랑은 아니야",
"3192508720": "페이몬",
"3263380784": "형님이 후퇴하신다면… 우리도 후퇴한다!",
"3311985968": "이렇게 넓은데 뭐라도 있겠지. 우리가 여기까지 얼마나 어렵게 왔는데…",
"3358385456": "그럼 바로 나머지 부분을 찾아올게요",
"3363719472": "실전에서 캐릭터 변경을 통해 불 원소와 번개 원소 공격을 번갈아 사용하며, 과부하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3368948016": "시련에는 선택할 수 있는 강복 장치와 도전이 있으며, 도전 완료 후 각종 보너스 효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회춘」 도전 완료 시,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부활하며 HP를 회복하고, 「강탈」 도전은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신행」은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만겁」은 도전 잔여 시간이 대폭 증가합니다",
"3371884848": "페이몬",
"3429465392": "카미사토 아야카의 선물\\n꽤 고급스러운 비녀. 비녀 위에 백로가 날개를 활짝 펼친 그림이 새겨져 있다. 세밀하고 정교한 작화는 물 밖으로 갓 나온 백로의 서리처럼, 눈처럼 아름답고 청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
"3469738288":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48591544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489132848":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352145712": "번화한 항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천형산에 기대어 높이 솟아 있다. 칠성과 상회의 수뇌들은 여기서 리월을 움직이며 영원한 평온과 번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3524161840": "건방진 악룡이로군. 난 악룡으로부터 공주님을 지키겠다고 폐하께 맹세했다",
"35539248": "뭔가… 예전에 마주쳤던 「유적」 기계마물과 비슷한 것 같아",
"3558846768": "강적 강타",
"3578585392": "이번 스테이지에서 「마구 도도성」의 방패 누적 5개 파괴하기",
"3595120944": "발자국 관찰",
"3602870576": "아란다사",
"3621912880": "츄츄족 거점",
"3629888816": "쥰키치",
"3641430320": "무슨 일 있어요?",
"3665015088": "일부 임무 우선 완료\\n여행 및 탐사 진행 추진",
"3679936816": "아란나킨의 멜로디. 초목 씨앗의 생명을 일깨우고 그 힘으로 부서진 비석을 복구할 수 있다.\\n과거에 축복을 받았던 돌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풍화되어 금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란나킨의 멜로디는 초목을 일깨워 부서진 비석을 다시 붙일 수 있다",
"3692548400": "아란마",
"3717485872":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3738897712": "라데프",
"3753537840": "보물 사냥단이야…! 저 녀석들, 무슨 수상한 짓을 꾸미고 있는 거지…",
"3786253616": "연무 비경: 인업 I",
"3812775216": "「신비한 구름 연못」",
"3836637488": "내레이터",
"3863395632": "떠들썩하고 화기애애한 파티 시간을 보낸다——",
"3900918064":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마녀가 만졌던 꽃잎. 이름 없는 불꽃이 만지는 사람을 따뜻하게 휘감는다",
"390983984": "에산",
"3915492656": "「우아한 저택」의 별채, 손님이 오면 접대할 수 있는 공간이다.\\n상업 예절을 중요시하는 이나즈마 사람들은 타인과 어울릴 때 매우 조심스럽다. 상대방과 친하지 않을 경우 저택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꺼려 한다. 그래서 사업 이야기를 할 때는 다른 곳에서 해야 하는데 이럴 때 「별채」가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3918467376":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3918515504": "최종 도전에서 「유엽베기」 누적 {param0}회 발동하고 도전 성공하기",
"4029956400": "인남",
"4038491440": "무형의 썬더울프를 깨워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모든 번개의 인장을 소모하여 레이저의 원소 에너지를 회복한다.\\n썬더울프가 존재할 때 레이저와 함께 싸운다.\\n\\n썬더울프\\n·레이저가 일반 공격 시 썬더울프도 같이 공격하여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레이저의 공격속도, 번개 원소 내성이 증가한다.\\n·레이저가 감전 반응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n·강공격을 발동할 수 없다.\\n·레이저의 경직 저항력이 상승한다.\\n\\n효과는 레이저 퇴장 시 사라진다.\\n퇴장 시 잔여 지속 시간에 따라 최대 10pt의 원소 에너지를 반환한다.\\n\\n늑대가 깨어나고 사냥의 시간이 도래했다",
"4167203120": "텐구의 신속함으로 뒤로 물러나면서 까마귀 깃의 가호를 소환한다.\\n18초 동안 지속되는 「까마귀 깃의 수호」를 획득한다. 쿠죠 사라가 풀차지 화살을 발사할 때 「까마귀 깃의 수호」를 소모하고, 명중한 위치에 「까마귀 깃」을 남긴다.\\n「까마귀 깃」은 잠시 후 텐구 주뢰·매복을 발동하여 범위 내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쿠죠 사라의 기초 공격력에 기반해 범위 내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는 일정 비율의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n\\n텐구 주뢰가 제공하는 각종 공격력 향상 효과는 중첩되지 않으며, 효과 및 지속 시간은 나중에 발동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n\\n텐구 일족에 번개 원소 신의 눈을 가진 자는 아주 흔하다. 그들은 번개 원소를 사용할 때 습관적으로 번개 신을 찬양하는 주문을 읊는다:\\n「나루카미 대권현의 이름을 찬양하나니 번개의 힘을 하사하소서, 사바하!」",
"418355504": "페이몬",
"4229861680": "물건이 왜 아직도 안 오지…",
"423268656": "일부 견고한 장애물은 「파도 대시」로 파괴할 수 없습니다. 파괴할 수 없는 장애물: 대형 수상 감시탑, 화물 열기구, 암초, 바다 위의 폐허",
"4240983344": "확인",
"4272016688": "성당 안의 빅토리아에게 보고하기",
"468656432": "날씨의 자성",
"486616368": "페이몬",
"502528304":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505911600":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526106928": "못난 도둑놈들 같으니라고, 맨날 훔칠 생각이나 하고, 정말 짜증 난다니까. 이참에 혼 좀 나야지",
"557734192": "「하늘에 걸린 하얀 별처럼」",
"595762480":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632980784": "타에",
"651061552": "괜찮아. 살짝만 주의하고 있으면 되니까. 만약에 있으면 가져오고 없어도 상관없어",
"689174832": "매의 사당으로",
"706045232": "츄츄족의 저녁 식사",
"727000368": "축성 비경: 유해의 관 I",
"74185008": "내레이터",
"755897648": "응접실의 벽난로에 불을 붙이면 따뜻함이 방안에 퍼져 사람들이 평온해진다. 손님을 접대할 때 독한 술을 몇 잔 더 추가하면 공격적인 스네즈나야 상인들도 편하게 대응 할 수 있다",
"808085808":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810459440": "낙엽 더미? 아무리 생각해도 「애정운」과는 거리가 먼데",
"825872688":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835061040": "조심해요! 처음 보는 몬스터에요!",
"857238832": "테스트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894663984": "어려움",
"905054512": "오늘의 정제용 광물 단조 횟수가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961875248": "유홍초·해질녘",
"965490992": "원래는 대지의 낙원이자 모래바다 위의 보석이었던 곳이 지금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965777712": "무심코 건져 올린 빛바랜 술잔, 어슴푸레한 외관은 바다 밑에 있던 날들을 속삭이고 있다",
"97615152": "행추",
"976832816": "사장님? 아… 그게, 리월항의 돈 많은 상인이야,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983083312":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3",
"992754992": "#나라{NICKNAME}, 조심해. 이상한 비 때문에 「버섯몬」이 더 강해졌어",
"1006767972":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1021763428": "스미다와 대화하기",
"1043899236": "노름꾼의 귀걸이",
"1074504548": "탈리에신의 시 원고",
"1105326948": "석두에게 보고하기",
"1145750372": "대지의 바위 원소가 응집되어 형성된 조그만 마물.\\n지각에 숨겨진 풍부한 바위 원소로 만들어진 바위 슬라임은 튼튼하고 묵직한 느낌을 준다",
"1165703012": "1일 기다리기",
"1173783396": "예상 커튼-「붉은 노을」",
"1191192420": "지금까지 「신의 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넌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1229499236":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1235860324": "교활하고 오만한 생명체. 민간 전설에서 특이한 지혜와 오랜 기억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n낯선 사람이 다가가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미 인간과 지내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다\\n이나즈마 문화에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호재궁 어르신」의 친족 중 한 갈래라는 전설이 있다. 그녀가 사라진 후, 더욱 강한 「천호(天狐)」와 「지호(地狐)」가 석상으로 변해 그녀의 귀환을 기다린다. 어떤 여우는 일족의 영맥이 옅어지며 말을 하지 않게 되어 법력도 잃어버렸다",
"1250114404": "척남과 대화하기",
"1251858276": "「신」의 회고",
"1259173732": "안내에 따라 주변을 탐색하기",
"1275347812": "행운아의 잔",
"1294648164": "나루카미 다이샤 공고",
"1308986212": "신염의 운명의 별",
"135215907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355468644": "노부시패",
"1358173028": "보상 수령",
"1364075364": "검투사의 개선",
"1387869028": "검투사의 취기",
"1404970852": "모모요에게 재료 건네기",
"140539748": "「…하루 추위」",
"1410590564": "남은 보물 수령 횟수: {0}/{1}",
"1429915492": "쥰키치와 대화하기",
"1447220068": "중생의 노래",
"1451340644": "정지된 시간",
"1452093284": "데마로우스 방문하기",
"1457364836": "잔해의 그림이 다 보이는 위치 찾기",
"1470218084":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488183140": "기적의 모래",
"1489864548": "천암군과 대화하기",
"1505721188": "태고의 횃불 밝히기",
"1556911972": "빙설을 밟는 소리",
"1566333796": "맛있는 버섯고기말이",
"1568958308": "낙뢰의 흉조",
"1575491428": "데마로우스와 앵아 돕기",
"1591115620": "노엘 따라가기",
"1604312932": "이 몸이야말로 트루 디텍티브!",
"1617110884":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1660232548": "귀향의 깃털",
"1660978020": "어포",
"1708923748": "아킴과 대화하기",
"1717357412": "일주와 대화하기",
"1724676964": "「암청의 열쇠」",
"17308486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748083556": "형아, 뭐가 이렇게 쿵쾅거려…?",
"1761936228": "야에 출판사의 히라츠카",
"177750205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788887908": "터치하여 전도 원판 설정하기",
"1808111460":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1813321572": "맞다, 책을 가져와줘서 고마워요. 책을 가져다주셨으니 이걸 드릴게요. 상구야 씨가 돈을 내고 저희에게 부탁했거든요",
"1825091428": "츠키시로와 대화하기",
"1826989924": "이원 객석-「곡에 흐르는 차 향기」",
"1838781284": "산미 냉면",
"1845693284": "「열려라, 참깨」",
"1848957796": "잃어버린 풀의 신의 눈동자",
"1901526884": "마물을 피해 계속 타타우파 협곡 안으로 진입하기",
"1917898596": "레시피: 북극 사과고기찜",
"1928936292":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932071780": "예리한 눈빛을 가진 고고한 매.\\n숲과 바위가 가득한 산꼭대기에 둥지를 트는 맹금. 사람들은 이들이 언제나 보금자리나 정처도 없이 날아다니리라 생각하지만, 그건 무지와 낭만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바위 솔개도 먹이와 새끼 새를 위해 바삐 움직이는 하나의 생명일 뿐이다",
"1950104420": "바히드와 대화하기",
"1961778020":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1964402532": "이도(離島)로 가서 베르트랑 찾기",
"1972115300": "레시피: 뜨끈 야채 스튜",
"1996469092": "해당 룬 문자의 방향으로 이동",
"1999394660": "복제본 공유 기능 활성화",
"2025290596": "유난히 강력한 유적 드레이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083454820":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장순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2090402660": "라나 따라가기",
"2180323172": "「구름 속의 선인 거처」의 도면",
"2191731556": "지면이 곧 무너집니다…",
"220566410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고 물방울에 피격되지 않기",
"2212175716": "「그 물건」을 그녀에게 건네주기",
"2212320100": "다행히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았네, 정말 다행이야…",
"2243594084": "해등절 (보물 호송 도전)",
"2246743908": "위엄의 날밑",
"226452324": "지언을 미행하기",
"2278295396": "유배자의 꽃",
"2304460644": "부품 만지기",
"2364727140": "물에 잠기기",
"2369637220": "천수각 떠나기",
"2377328484": "제한 시간 안에 모든 통나무 파괴하기",
"2389461860": "하이얌과 대화하기",
"2389756772": "{0}이(가) 부족합니다",
"2410139492": "앤서니와 대화하기",
"241580630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438565732": "대륙 곳곳을 누비며, 심지어 미지의 비경까지 접수한 도적단의 일원.\\n「거인의 어깨에 선다는 건, 조상들이 모은 재산을 파내서 그것들을 다시 경제 순환에 되돌려 놓는 거야! 얼마나 고귀한 작업이니!」\\n————보물 사냥단의 어느 「무덤 도굴자」가 유적의 보물을 캘 때 꺼낸 말이다",
"2506777444": "폐기",
"2508533604": "후지와라 토시코와 대화하기",
"2532110180": "정지된 시간",
"2535881572": "캐러밴이 야외에서 떠도는 정령의 습격을 받아 화물이 사방에 흩어져 모험가 길드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n현장엔 떠도는 정령 외의 위협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2539808612": "야생화 기억 속의 푸른 들판",
"2546746212": "소헤일과 대화하기",
"2575613796": "타미와 대화하기",
"2613726052": "금동의 해시계",
"2623104868": "콘다 덴스케와 대화하기",
"2629050212": "츠유코와 대화하기",
"264729444": "저길 좀 봐, 하늘에 클로버 인장이 나타났어!",
"2714458980": "수호의 잔",
"2757808996": "모종의 이유로 인해 페보니우스 기사단에는 현재 일손이 부족합니다.\\n토벌해야 하는 마물부터 끊임없이 빗발치는 주민들의 의뢰까지… 신속히 처리해야 하는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n게다가 기사단 인원까지 줄어 물자가 남아도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n몬드의 주민 의뢰를 받아 완료하고 위험한 마물을 토벌한다면 제6소대 소대장 헤르타의 감사 인사와 몬드의 신뢰를 받게 될지도…\\n\\n[평판: 페보니우스 기사단]\\n헤르타에게서 새로운 「현상 토벌」과 「주민 의뢰」 임무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 탐색」과 「몬드 임무」를 통해서도 평판을 쌓을 수 있습니다.\\n자신의 평판 경험과 평판 등급을 확인하고 평판 등급에 따른 보상을 받아보세요.\\n\\n[평판: 등급과 보상]\\n평판 등급이 오를 시, 그에 따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n평판 등급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더이상 평판 경험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2776745828": "선인 찾는 미식가",
"2791274340": "쵸지에게 요리 감상평 묻기",
"2813405028": "이곳에 온 지경과 대화하기",
"2835409764": "사막 동쪽으로 이동하기",
"2858533732": "《신성 왕국의 영창》 덮기",
"2859375460": "진수의 숲으로 돌아가서 이오로이 방문하기",
"2906443620": "우수한 품질의 달콤달콤꽃 찾기",
"2912473956":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918034276": "유적 깊은 곳의 상황 살피기",
"2920813412": "「상야」 때 연못 물 조사하기",
"2924008292": "지경에게 「반건」이 파괴되었다고 알려주기",
"293353456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67047012": "전투광의 시계",
"2973160292": "텐료 봉행들과 대치하기",
"3040458596": "귀종기 보호 시 주의 사항",
"3122542436": "우음ㅡ질과 맛으로만 평가하면, 이 은어조림은 다른 곳에서 맛보았던 요리와 별다른 점이 없어…",
"3137050468": "바람의 침식을 완곡히 거절하는 마을",
"3163016036":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어서 처치하자",
"3195266916": "모…락스…!",
"3195328356": "피날레의 시계",
"321860452": "저… 혹시 어떻게 알아낸 건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3231093604":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다. 간헐적으로 격류의 고리를 1회 발동하여, 명중한 적에게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
"3258908516": "봉인의 단서 102",
"3260967780": "이국의 술잔",
"326171492": "조각 3개 수집하기",
"3268922212": "「만민당」으로 가기",
"3284464484": "하늘 정원으로 가서 물어보기",
"3297083236": "「다이니치 미코시」 꼭대기로 향하기",
"3315257188": "신선한 절운고추",
"3331857252":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1막",
"3342575460": "축제 부스-「문채」",
"335204196": "카우시크 찾기",
"3360776036": "기타 영묘첨",
"3362221924": "경책 산장 게시판",
"3362841444": "왕실의 은항아리",
"3388706660": "혼돈의 기관",
"3397096292": "전투광의 장미",
"3399077732": "「테마리」 배치",
"3402470244": "적왕 시대의 사막과 적색 모래바다",
"341165924": "기묘한 협력 티켓",
"3424977764": "세 번째 야영지로 가기",
"3462403940": "「타르탈리아」를 찾아 대화하기",
"3480828772": "교관의 깃털장식",
"3501884260": "활력 상태의 버섯몬 드랍",
"3527011172": "주변의 환자 조사하기(2/3)",
"3535872868": "무인의 술잔",
"3592207204": "「플로럴 젤리」 노점으로 가기",
"3688641380": "학사의 먹잔",
"3694762852": "아마카네섬으로 가기",
"3700680548": "소용돌이의 소나타",
"3716343652": "(테스트) 술23",
"3729871716": "몬드 주민의 고민을 듣고 도와주기",
"3794487140": "청주와 대화하기",
"380623716": "아란나쿨라와 대화하기",
"381624164": "다이루크와 함께 싸우기",
"3825104740": "소모",
"3844860772": "지정된 장소로 가기",
"386654052": "도전 성공",
"3888943972": "리월항의 캐서린과 대화하기",
"3904462692": "「풀의 신의 나라」로 가기",
"3906138980": "아란마와 대화하기",
"3908539236": "전투광의 귀면",
"3914117988": "「이름 없는 무사」를 도와 술 찾기",
"3914939236": "높은 곳으로 가서 아기 고양이를 신사로 데려오기",
"3995274084": "사람들과 대화하기",
"4004333412": "「집행관님을 위해….」 우인단이 모여서 뭔가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 더 이상 그들을 날뛰게 할 순 없다!",
"4012178276": "길법사와 대화하기",
"402949002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4035483492": "안나와 대화하기",
"403566436": "무구의 꽃",
"4105883492": "그런데 그도 직접 보물을 찾으러 갈 수 없나봐. 평범한 상인이잖아…. 그러니까 보물 찾기는 네게 밭길게",
"4106092388": "유소 씨는 항상 다음 화를 기대하라지…",
"4111593316": "음… 이 「거미줄」을 치우지 않으면 지나갈 수가 없겠어",
"4151891812": "간이 수레",
"4154073956": "제풍의 관",
"4187111268": "녹색 나비고기",
"4285471588": "답글",
"447205220": "번개를 부르는 모자",
"469293924": "큰 사이즈 빛나는 왕관 한잔, 우유 많이 잊지 마",
"491922276": "별 인도 장치",
"496554852": "미지의 방",
"545137508": "왕실의 가면",
"550282084": "아하… 뭐가 낚인 거지?",
"593691492": "불 위를 걷는 자의 결단",
"604875620": "마녀 마음속의 불꽃",
"608966500": "엥? 왜 아직도 여기 있어? 이건 네 몫이야. 너는… 어서 가봐. 장순의 몫은 내가 맡아둘게",
"632295268": "위암 반석의 술잔",
"669204324": "방황하는 자의 등잔",
"677376868": "금사과 제도로 가기",
"6864966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757676900": "후쿠모토와 대화하기",
"76742500": "무구의 꽃",
"7705444": "페이몬과 토론하기",
"806009700": "파괴된 공간에서 전진하기",
"80640868":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815907684": "제빙의 관",
"821817188": "청록색 사냥꾼의 확신",
"8572772": "수분 가득 화단",
"9170518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932860772": "페이몬과 대화하기",
"93788004": "버섯몬 포획하기",
"960832356": "마물 야영지로 향하여 모든 마물 처치하기",
"998072164": "다시 여행길 오르기",
"1008576248": "이번엔 물이 완전히 내려갔어",
"1021412088": "충실한 시종",
"1023751928":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1033603832": "산호와 같은 색을 띠고 있는 부드러운 깃털, 소문에 의하면 무녀의 날개옷에 사용된 깃털이라고 한다",
"1033704184": "여기가 바로 소헤일이 고고학 노트에서 언급한 투명 유적인가 봐",
"104390392":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1050248952": "다만… 내가 그 기대를 저버렸군. 내가 더 튼튼했으면, 함께 뇌폭을 뚫고 무사히 코세키 마을로 돌아갔을지도 모르지…",
"1082555128": "바람의 시련 클리어하기",
"1085045496": "이게 우리가 찾으려던 일지 같아. 왜 여기 있는 거지…. 뭐 어때, 빨리 봐보자",
"1089983224": "에버라이트 부품",
"1134979832": "번개 해머 돌격대",
"1171298040": "페이몬",
"1194092280": "등 속의 그림자",
"1222625016": "흔하디 흔한 관목 덤불",
"1295488760": "명이",
"1318959864": "물 떠오기",
"1343259384": "붉은 수향나무 진열장",
"1346906872": "음악을 사랑하는 아란나라",
"1357106936": "담수를 보관하는 것은 초야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콘다 마을 주민들은 이런 물 항아리를 백여 년 정도 사용했다. 항아리의 외부는 자토로 만들어 견고하고 내부에는 석재를 주조해 만든 내부 용기가 있는데, 항아리 안의 담수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364824824": "「심연 교단」의 마물은 칠흑의 힘으로 뒤틀린 격류를 조종해 전투를 벌입니다. 그의 일부 공격이 캐릭터에게 피해를 줄 경우, 쿨타임 상태인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연장시킵니다",
"1370359544": "아란마",
"1410527992": "여행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릴리가 의자 위에 올라가 팬케익을 만든다…",
"141465336": "으악——나타났다!",
"1418149624": "6층 「스테이지」에서 대국술 경험치 최소 400pt 획득하기",
"1446953720": "「기억의 렌즈」처럼 특수한 간편 아이템을 사용하면, 주변 세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n렌즈로 특수한 「지호(地狐)」 조각상을 관찰하면, 기묘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14753528": "저, 저게 뭐야! 되게 위험해 보여…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구 조심해서 가…",
"1489136376": "실전에서 캐릭터 변경을 통해 얼음 원소와 번개 원소 공격을 번갈아 사용하며, 초전도 반응을 일으켜 빠르게 적을 소멸시키세요!",
"1505366776": "거연 심층",
"1604802296": "이 곡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162404088": "시종 갑",
"1625236216": "어슴푸레한 빛깔의 망토 핀. 금빛 도금은 이미 바닷바람에 마모되었다",
"1632125688": "생각 중",
"1632485112": "음… 진짜 황량하네",
"1672777464": "임무",
"1703653112":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1715208952": "협동 공세·연합 전술",
"1728461560": "페이몬",
"1738653432":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소라 같은데. 조사해 보자…",
"1760198392": "비둘기를 맛볼 수는 있죠…",
"1779479288": "페이몬",
"1823360760": "일 끝내면 보수는 두둑이 줄 테니까, 걱정 마",
"1826408184": "번개 씨앗의 지속 시간이 20초로 증가한다",
"1850477304": "덤벙대는 아란나라",
"18572024": "포롱이가 제작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 세트는「스코어 전광판」과 「반짝이는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욱」 색으로 인테리어 했다. 각기 다른 「반짝이는 발판」을 밟을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의 등불이 하나씩 켜지며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n장치와 주전자 속 선계 장식을 잘 조합하면, 각종 스피드 도전을 기획할 수 있다.\\n포롱이는 여행자가 행동하는 노선에다 지점을 여러 개 설치해서 자신의 모험 리듬을 제어한다고 들었다. 가끔은 무고한 작은 동물이 전투에 휩쓸릴지도 모르니 지정 지점으로 쫓아내야 한다. 포롱이가 제공한 장치 장식 조립 세트만 있으면 주전자 속 선계에서 위 훈련을 진행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친구들과 「고양이 경주」, 「강아지 경주」, 「숲멧돼지 경주」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89372152": "모험가 님, 민들레를 사이에 끼워 넣어서 네가 몬드에서 온 거라고 증명하고 싶었던 거야?",
"1896529656": "고농도 원소가 낳은 마물, 공중에 떠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단일 피해를 받았을 경우, 「분노의 기운」이 축적됩니다. 분노의 기운이 가득 차면, 떠도는 정령이 「팽창」하여 더 강해지며, 처치당할 때 강력하게 폭발합니다",
"1913383672": "원소폭발 발동 누적 횟수: {0}/{1}",
"1927796472": "토마",
"1929137912": "신뢰 등급",
"1974811384": "악령·마의 바위 도마뱀",
"1978172152": "이 버섯들… 너무 강해…!",
"1980909304": "산골 주민이 야차를 위해 만든 모자라고 한다. 수수한 외관이지만 표면에는 윤기가 흐른다",
"1990130424": "무녀 아가씨, 천천히 가…. 우리도 빨리 따라가자",
"20012312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2043312888": "기평",
"2045953784": "쭉쭉 번개 버섯몬 포획하기",
"205153016": "녹색 넝쿨이 있는 큰 돌덩이야. 내가 부숴버릴게!",
"206639864": "들판의 사냥꾼이 사용했던 물주머니. 생각한 것보다 용량이 더 크다",
"207801080": "유리 결정으로 만든 오래된 잔. 광택은 세월의 시련을 이겨낸 듯하다",
"2099366648": "외경의 능력이 응집되어 있는 정돈된 논밭. 청량한 물에는 무한에 가까운 양분이 함유되어 있다. 씨앗만 심어주면, 정성스럽게 가꾸지 않아도 일정한 시간만 지나면 품질 좋은 수생 식물을 수확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 재배한 작물들은 종종 방대한 뿌리를 보유한 경우가 많으므로 충족한 성장 공간을 위해 한 논밭당 너무 많은 수생 식물을 심지 않는 것이 적합하다\\n「씨앗 함」을 사용해 채집한 씨앗, 포자나 샘플을 사용해 이러한 논밭에 다음과 같은 작물을 심을 수 있다: 말총, 금어초, 연꽃받침, 통통 연꽃, 해초, 바다 불로초",
"2100200184":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2112182008": "보관 상태가 양호한 제례 여우 가면, 신비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2131864312": "이 특별한 「씨앗 거울」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죽음의 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방식을 통해 사전에 죽음의 땅의 확장과 생성을 저지해 보세요.\\n씨앗 거울은 번개 원소를 통해 활력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139558648": "화판",
"2145759992": "끝없이 펼쳐진 전당이 마치 명계처럼 깊숙한 곳에 있다. 죄를 지었거나 적왕에게 불경한 자는 이곳에서 운명의 최후를 맞이할 것이며, 시련을 통과한 자는 보이지 않는 강을 건너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2153003768": "연마",
"2166664952": "조심해!",
"2176517880": "현재 정하신 운명을 정말 취소하시겠습니까?\\n취소 후엔 현재까지 쌓인 운명 포인트가 사라집니다",
"2193528568": "용도가 하나뿐인 특제 용기. 하지만 내부에 아무런 사기 장치가 없다",
"2203128568": "회안의 의뢰 완료",
"2224946936": "빅토리아 수녀에게 질문하기",
"2268439288": "평판 등급: Lv.1",
"2313395960": "하얀 공주와 여섯 난쟁이·권1",
"2321470200": "추위",
"2348154616": "콜레이",
"2354687736": "사람들은 내가 무례하다고 하지만, 난 그저 무시당할까봐 두려웠을 뿐이야",
"2356732664": "{param4}초 이상 남기고 「천둥의 가락」 도전 완료하기",
"2373894904": "술잔 정리",
"2388826872": "보물 사냥단이네… 근데 방금 「보물」이라고 하지 않았어?",
"2400459512": "쿠죠 병영식의 장교 막사, 내부 공간은 매우 널찍하다.\\n야에 출판사에서 출판한 「티바트 대륙 전쟁 예술」에 따르면 이런 형태의 막사에는 텐료 봉행이 개발한 신식 모래판이 구비되어 있고, 연홍게가 만든 땅굴까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정확도로 전장의 모든 정보를 복원해 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관계자 외에 아무도 들어갈 수 없고, 장교들도 이 모래판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 막부군과 저항군의 오랜 전쟁에도 성과가 없었던 걸 보면, 이 소문의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2414837496": "불도끼 츄츄 폭도",
"2470868728": "이야기꾼 전달변이 선물한 접이식 부채 장식. 부채에는 전달변의 유명한 이야기, 《창룡점정》의 전설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암왕제군이 영석(靈石)으로 야타용왕을 조각한 후 천지의 영혼을 담은 두 눈을 그려넣는 찰나에 진짜 용이 나타났다고 한다",
"247278328": "숲속에 잠든 드래곤·두 번째 클리어",
"2477521656": "흥, 아란마가 잘 몰라서 그래. 머리는 말이야, 지혜가 사는 곳이야. 그만큼 내가 똑똑하다는 뜻이지",
"2541660920": "밀크티",
"2606444280": "실내",
"2606923512": "음… 됐어요. 이변 포인트는 전부 처리했으니까 저랑 같이 계속해서 통로를 따라 앞으로 가죠, 선배님",
"2658939640": "세진 버섯몬은 포자를 더 많이 생성하고, 포자는 커서 또 더 많은 버섯몬으로 성장했어",
"2689018616": "엥! 저게 누구야… 아니, 저게 뭐지?",
"2695073528": "「천상의 소리·활공」",
"277918456": "페이몬",
"2801762040": "아! 내가 소식에 어두워 유행을 모르고 있었구나",
"2802690808": "한참 동안 기다려도 안 오길래 궁금했는데 이것 때문이었구나!",
"2821578488": "응? 저건…",
"2833243896": "추천: 울프 영지 채집",
"2858941176": "몬스터가 위험하다고? 아니, 몬스터는 부차적인 것일 뿐이야",
"2862147320": "이름 없는 시종도 전쟁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용사의 말이 그의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2872295160": "칠흑 같은 깊은 물속에 잠복한 포식자. 심해에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물 원소 이외의 변종으로 진화했을지도 모른다… 강적을 상대할 때 강력한 「조마의 숨결」을 발동한다. 캐릭터가 명중되면 일정량의 원소 에너지를 잃습니다.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가 부족하면 HP를 잃습니다.",
"2875720440":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881383160": "상품 품질 목표 달성 시, 해당 가게의 현재 고객 방문 주기의 매출이 30% 증가한다",
"2905713400": "페이몬",
"2941244152": "새로운 비경이 개방되었습니다. 비경에는 각종 희귀한 아이템이 숨겨져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비경을 탐색하다 보면 보물을 찾게 될지도…",
"2942058232":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2947060472": "의심",
"2977411832":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3012454136": "「고기마루」",
"302554290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307019032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104872184": "추방자, 기계 사냥꾼, 탐색자, 신이 닿은 자, 구세주 등등…. 원래의 세계에서 여러 신분을 가졌던 그녀는 「유전자」에서부터 이미 세계를 치유할 여걸로 정해져 있었다.\\n새로운 세계에 온 그녀의 눈앞에 처음 경험하는 도전이 펼쳐졌고, 그녀는 기꺼이 다시 사냥의 여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3136486136":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3164564216": "비교적 실용적인 암석. 다른 갈색 돌덩이와 외관은 비슷하지만, 고온으로 가열하면 끈적끈적해져 장작불에 탄 재를 흡착해 주방의 청결을 돕는다. 일찍이 어떤 사람이 이 암석으로 용광로를 만들었다고 해서 「노회석」이라고 불린다",
"3205254904": "페이몬",
"3312772856": "낭곡: 쓴 물의 한탄·Ⅱ",
"3335885560":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3337322232": "악천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3354422008": "아란니샤트",
"3389680376": "모든 결말을 달성했습니다",
"3397936888": "거대한 돌이 산꼭대기에서 굴러떨어졌다…",
"3428959992": "사이노",
"3434537720": "보물 사냥단? 너희가 다 쫓아냈다고?",
"3461464824": "이런 기이한 아치는 「환몽의 문」이라 불립니다. 환몽의 문 도전을 완료하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n환몽의 문 앞에서 「낡은 하프」로 아란나가 가르쳐준 멜로디를 연주해 문을 깨운 후, 안으로 들어가면 도전이 시작됩니다",
"3504143096": "여행자는 소원패 걸이를 수리하기 시작한다…",
"3514218232": "평판 등급: Lv.3",
"356504312": "과거 들판 어디에나 피던 야생화. 꺾인 후 사냥꾼의 가슴에 달아졌다",
"358874872": "페이몬",
"3588884216": "잠깐, 이 냄새는…",
"3599663864": "이런… 그 히데아키라는 놈이 도망갔어!",
"3606126328": "비단 커튼",
"3653738232": "국왕",
"3676731128": "제브라엘",
"3696428792": "얼음은 술에 쉽게 녹는다",
"3710049016": "『일반 악보』 모드의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3731603192": "야옹… 야옹…",
"3733038840": "후우… 콜록, 콜록… 콜록! 수정석 파편의 에너지가… 강해지고 있어요…. 선배님, 조심하세요…!",
"3753722616": "드디어 새로운 시를 쓸 시간이 생겼네…",
"3760110328": "페이몬",
"3764928248": "거절",
"3816526584": "「별자리 그림자」를 사용하려면 각종 「별자리 파편」을 수집해야 합니다. 모든 「별자리 파편」에는 다양한 별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3845502712": "내 갈 길은 내가 알아서…",
"3881918200": "세이라이의 나무가 내 뼈대가 되고, 아사세의 무녀가 이름을 주었으니, 바다를 수십 번을 오가며 한 명의 동료도 버리지 않았네! 강적 앞에서도 두려워하거나 후회한 적이 없지!",
"3902311160": "맑고 청아한 물결에 환상의 별하늘을 비춰 넓은 범위 내의 적을 포영 상태로 만든다.\\n\\n포영\\n점성의 거품으로 적을 감싸고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 약한 적들은 거품 속에 갇혀 움직일 수 없다.\\n포영 상태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n·적에게 성이(星異) 피해 보너스를 부여하며 이번에 가한 피해가 증가한다.\\n·포영 효과가 해제되고 추가로 물 원소 피해를 1번 준다. \\n\\n성이(星異)\\n지속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n\\n신의 시선이 천공의 빛을 인도할 때부터 운명은 운명으로 불리게 됐다",
"3916342008": "도금 여단·태양의 서리",
"3921831672": "확실히 뭔가 발생한 것 같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 여기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으니 주위의 산꼭대기로 가보자",
"3929291512":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942703864": "동시에 2개 이상의 「번개의 결정」 연계 시 적 누적 {param0}명 처치하기",
"3955669752": "석판에 새로운 기호가 밝혀졌어, 아싸! 이게 바로 「장기 쪼아 먹기」였구나",
"3964122872": "파티 특성 공유 CD 재사용 대기시간 처리용",
"39738104": "하늘에 흩날리던 여우의 벚꽃은 검은 비로 변했다…",
"4003278584": "이 화관들의 분포 법칙을… 수점술과 결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몰라. 이게 바로 바람의 계시인가?",
"4017711864": "페이몬",
"4063452920": "이와쿠라류·시마다 시치로지",
"4070660856": "다인 모드에서는 임무를 계속할 수 없습니다",
"4071771896":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4082579192":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6000pt 소모하기(누적)",
"4090985208": "낙엽이 전부 사라졌어…",
"4127191800": "내레이터",
"4128932600": "여행자의 노트",
"4133322488": "「육타」는 사실 머나먼 고대에 천주 골짜기를 통치하던 군왕이었어요… 산속의 용왕이죠",
"4162885368": "맑고 깨끗한 조개껍데기, 깊고 끝없는 바다에서 왔다",
"4182923000": "나야브",
"4199779064": "「신의 눈」을 얻던 과정은 레이저에게 많지 않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기억이다.\\n천둥번개가 치던 날 심연 메이지 하나가 레이저를 습격한 뒤 납치했다. 그를 구하기 위해 온 늑대무리들이 심연 메이지를 공격했으나 마법에 의해 전부 쓰러지고 만다.\\n동료들이 당하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던 레이저는 상처 입은 야수처럼 고통스럽게 포효하기 시작했다.\\n——「루피카」\\n분노한 번개가 그의 몸을 휘감았고 엄청난 원소의 힘이 그의 몸에서 쏟아져 나왔다.\\n그는 지키고 싶었고 복수하고 싶었다.\\n그는 쇠사슬에서 벗어나 무기를 들었다.\\n심연 메이지는 무질서한 번개에 맞아 쓰러졌다. 하지만 쓰러진 동료들은 이미 보호할 수 없게 됐다.\\n….\\n「신의 눈」을 얻었지만, 그때의 레이저는 이 힘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몰랐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그는 장미 마녀 리사를 만나 그녀로부터 인간의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다.\\n「더 이상 친구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n레이저가 「신의 눈」을 사용하는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갔다. 그는 남몰래 결심을 내렸다: 강해질 거야. 누구보다 강해질 거야.\\n위험이 닥쳤을 때 반드시 「루피카」를 지키고 말 거야",
"4209124088": "페이몬",
"4211969784": "저건 이나즈마의 산이잖아! 앗? 뭔가 좀 이상한데…",
"4229745400":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4250740472": "밀수꾼",
"4260489976": "여기가 코마키 할머니가 얘기한… 「행운의 높은 곳」일 거야!",
"4293300984": "{param4}초 내에 「극의」 난이도 비무에서 승리하기",
"431177464": "신규 콘텐츠 또는 기능 해금",
"501231352":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508267256": "다이앤",
"543777528": "페이몬",
"59183864": "수리",
"610521848": "자키",
"614473464": "돈가스 샌드위치",
"614502136": "영겁의 드레이크의 바위 원소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644487928": "포도의 짙은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몬드의 명망 높은 가문의 장원 저택. 한 번 마시면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몬드의 술꾼들을 사로잡았다. 어떻게 보면 이곳은 술꾼의 성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51438840": "이것도 풀었다! 이제 하나만 남은 거 맞지?",
"70177528": "지호",
"751290104": "이와쿠라류·오카자키 쿠니히코",
"780185336": "페이몬",
"813674232":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소도구. 달이 없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시간을 알려준다",
"828490488": "구몬드 귀족의 장식용 항아리. 텅 비어있는 안쪽에선 슬픈 바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같다",
"883066616": "얼어붙은 구라구라꽃",
"896263928": "시련 임무",
"907865848": "새 버전 리소스팩을 사전 다운로드 하시겠습니까?",
"968702712": "리월의 낚시꾼 「가온」은 여행자의 초대를 거절했지만, 대신 자그마한 도움을 제공했다ㅡ「가온의 낚시 지옥 특훈」. 제한 시간 내에 특정 어종을 최대한 많이 낚아야 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더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999641848": "머리깃 호랑이 발톱을 본뜬 양손을 지닌 목각 몸통. 「아란나라 목각」을 조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색을 입히지 않아 원목의 독특한 질감과 향을 지니고 있다.\\n머리깃 호랑이는 수메르 야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수다. 여러 가지 습성으로 인해 동화 속에서는 항상 슬기롭고, 용감하며 호기심이 많은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몸통은 머리깃 호랑이처럼 활발한 아란나라를 상징한다",
"1009297543": "숲속의 타누키바야시",
"1021129863": "공격력 감소|{param3:P}",
"1073368199": "츠미의 지도",
"1081614471":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공통점",
"108387034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142115463": "얼음 파도의 와류의 냉혹한 마음 효과를 소모하면, 유라의 물리 피해 보너스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n냉혹한 마음을 1스택 소모할 때마다 해당 효과의 지속 시간이 6초 증가하며, 최대 18초까지 증가한다",
"1154447495": "굿나잇…",
"1157410951": "캔디스의 고민…",
"1170680967": "찬란하게 빛나는 벚꽃",
"117736583": "거리에 흐르는 다정한 멜로디",
"1186187399": "「너한테 2분 30초를 주지!」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1890218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195542663": "지금처럼 시간 있을 때 얼른 연구 노트를 정리해야지…",
"1203735687":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203863687": "요! 여행자!",
"1204162695": "…말 더듬는 것만 고칠 수 있다면…",
"120475783": "2번 방-태그 임무 성공",
"1246210183": "케이아에 대해 알기·네 번째",
"1255486599": "오래된 수수께끼를 푸는 게 모험가이자 학자인 내 의무지. 그러니 난 여기에서 계속 연구할게!",
"1268321415": "까마귀",
"127591744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1276460167": "지금 자기소개나 하고 있을 때가 아냐. 어서 안으로 피해",
"1285181575": "모나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1333749895": "바바라… 님?",
"1344815239": "위령 소환 구사술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한다",
"1346158727": "그럼 곤란해요, 신의 눈이 없는 모험가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다구요",
"1364422791": "우인단 전쟁 병기 중의 병사.\\n「선발대」의 이름은 생사를 묻지 않고 조국을 떠나 낯선 땅을 밟으며 선행 임무를 완수해 미래에 작전을 완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것을 의미한다.\\n소수 정예인 채무처리인과 치친 술사와는 달리 선발대는 개인 능력과 장비가 조금 부족하다.\\n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인원과 물자가 소모되는 걸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팀워크를 더 중요시한다",
"1405423751": "앗, 미안, 그건 영업 비밀이라 말해줄 수 없어",
"1412434055": "뭘 파세요?",
"1415236743": "미티족?",
"1418045575": "김명준",
"1427014791": "초대하지 않은 손님",
"1432600711": "환영 해파리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9:F1P}",
"1444444295": "굿나잇…",
"1452178567": "3단 공격 피해|{param3:P}",
"1459540103": "레이저에 대해…",
"1461811335": "응, 조심해서 가",
"1463992455": "리사교 별 찾기 기행",
"1474633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517360263": "생각해봐, 모험가가 됐다면 7개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었을 거야…",
"1525999751": "…많은 사람을 알게 됐지만, 항상 나와 현지인 사이에서 거리감을 느꼈어. 난 결국 그들의 세상에 속하지 않았던 거야",
"1531549831": "휴… 다음 달 합창 행사엔 정말 나가기 싫은데 빅토리아가 직접 호명했어…",
"1556385927": "이건 게으름을 피우는 게 아니야. 모두 가장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길 원하잖아?",
"157060231": "우리에 대해·부탁",
"1600068743": "원소 에너지|{param3:I}",
"1626332295":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1629880455":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사치야. 난 자연에서 동물들과 지내는 게 더 편해",
"1631718535":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1645741191": "지친 네 두 눈을 감고 편히 잠들렴, 우리 딸…",
"1661022343": "써니 추추어",
"166905664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695081607": "리월 사람들은 진짜 무서운 것 같아…",
"1727524999": "{4}년 {0}월 {1}일 {2:D2}:{3:D2}",
"1740545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77052685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1772375175":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210pt씩 회복한다",
"1773523079": "비법, 「얼음 슬라임 응축액」",
"1777020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789209735": "그리고 내가 눈이 멀면 내 눈이 되어주겠다고 했던 건 당신이잖아, 기억 안 나?",
"1798385799": "지속 시간|{param5:F1}초",
"182987891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837889671": "차가워서 맘에 들어요. 아무 맛도 안 나지만…",
"1855713415": "사이노에 대해 알기·두 번째",
"186779456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876560007": "피슬: 아아, 그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흥, 전에 이 황녀님의 운명을 염탐하려다 결국 온몸을 떨더군\\n오즈: 그 점성술사님은 웃음을 참느라 그랬던 겁니다. 간신히 참았죠",
"1909503111": "음, 나한테 참 어려운 문제를 내줬네",
"1916196999": "그리고 일하기 시작할 때쯤 또 허기가 느껴지지…",
"1923069063": "시바견",
"1924135047": "붉은, 고리고리 열매",
"2009924743": "요리 획득",
"2018168967": "선물 획득·두 번째",
"2028256391": "「비늘병」",
"2030435463": "네가 찾는 사람이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
"2033998983": "우리에 대해·공평",
"2040957063": "명론파 학자들 사이에서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가 《스팀버드》에 발표한 점성학 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그 글은 전문성이 강하면서도 일반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죠. 그건 정말 어려운데…. 네? 어떻게 그 이름을 기억하냐고요? 훌륭한 사람은… 기억되고 존경받아야 하잖아요",
"2042820743": "지속 시간|{param4:F1}초",
"2065376391": "채광의 길",
"2075161735": "이 정도 솜씨면 거리에 식당 하나 차려도 될 것 같은데, 어때?",
"2078282887": "선계 음악 변경",
"208538739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3:F1}pt",
"209540231": "이렇게 남편의 안전만을 바라는 난 이기적인 사람인 걸까…?",
"2101429383": "「자미카요마르스」를 언급했다. 지명인가?",
"21468611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149795975": "선물과 마음",
"2188587143": "명탐정의 룰",
"2189425799": "강공격 피해|{param4:F1P}",
"2194399367": "범무늬 고양이",
"219947021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0085159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209852551": "전투 불능·첫 번째",
"2219644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243286151": "저녁 인사…",
"2276412551": "어떤 의뢰는 밤에 움직이는 게 더 편해. 그 녀석들한테 맡기는 건 왠지 불안해서 보통 내가 직접 나서지",
"2286447751": "일한 만큼 가져갔거든. 땀을 흘린 만큼 수확이 있었지…. 그때 참 좋았어. 온몸에 힘이 넘쳤지…",
"230403392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304404615": "HP 부족·세 번째",
"23257314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32813683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359264391": "음? 자네구나. 그럼 연기할 필요 없겠군, 허허",
"2374267015": "원소전투 스킬·아홉 번째",
"2394276999":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도전 완료 후 획득",
"2426372231": "전원… 귀항한다…",
"2438432903":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2449217671": "거리가 비교적 멀리 있는 상대방에게는 무사 미시마 미치요가 검기 공격을 시전한다. 검기 공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검기를 반사시켜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n상대방이 접근할 때 미시마 미치요는 「가드」를 시전할 것이고, 「가드」 상태인 미시마 미치요를 계속 공격하면 강력한 반격을 시전하고 강력한 반격을 「저스트 가드」하면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2449997959": "적당히 해",
"2475186311": "츄츄족이 일으킨 혼란",
"2492469383": "처치한 적: #1#/%1%",
"25099399": "확인 완료, 주위 10리 안에 무녀 언니의 흔적 무. 오늘 밤은 편히 잘 수 있겠어~",
"2516521095": "안녕… 아니지, 만나서 반가워? 현지 인사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네, 하하…",
"252798087": "생명을 갈망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
"2549923975": "흥미있는 일…",
"2569283719": "가르시아의 찬가·맞춤형 선물",
"2579960967": "전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만약 이 노력이 몬드성 모든 분들의 신뢰에 부합할 수만 있다면…",
"2588065927":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2628617351": "이상하네, 오늘 내 연애운은 분명 최고인데 말이야…",
"2673252487": "골동품이요?",
"2688886919": "경책 산장을 지나다가 운담 누님을 만나게 되면, 난 아직 살아있다고 전해주게나",
"2690273415": "…리월 사람이 바람 신께 기도드리는 건 드문 일이긴 하지?",
"2697382023": "지속 시간|{param3:F1}초",
"2711308423": "지속 시간|{param3:F1}초",
"2725848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2747532423": "협곡의 보물지도",
"2768327815": "네 덕분에 그 콜 라피스를 꽤 괜찮은 가격에 팔았잖아. 죽다 살아났지 뭐…",
"2810318983": "\\n우연히 아란나킨을 만나 다시 친구가 되었다. 페이몬은 아란나라의 용어와 말투를 어느 정도 파악한 것 같다.\\n아란나킨이 잊어버린 옛친구가 살던 나뭇집을 방문했다. 그 집에서 발견한 일지에 따르면 「이르판」, 「시만」, 「하이얌」이라는 세 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28254528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37194887": "음, 그때 고화파 시조가 이 자리에서 마룡의 사나운 눈초리를…",
"284234887": "지속 시간|{param3:F1}초",
"2846697607": "4단 공격 피해|{param4:P}",
"2861412487": "우리에 대해·부탁",
"2881766535": "「무상」에 대해…",
"2888560775": "드래곤 스파인에 희귀한 식물이 있으려나? 「치명적인 쓴맛」이 있거나 「입에 조금만 닿아도 얼얼한」 그런 거 말이야. 엄청 많이 채집한 다음… 후후후…",
"2904385671": "\\n데반타카산에서 아란리캔을 만났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근처의 숲이 「병」든 것 같다고 한다(오염으로 파괴됐다는 뜻인 것 같다).\\n확실하지는 않지만 숲의 「병」은 죽음의 땅의 「더러운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n아무튼 아란리캔에게 숲의 「병」을 치료하는 걸 돕겠다고 약속했다.",
"292279411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944036999": "장식 배치 대기 중",
"2945935495": "그러죠, 술독에 빠져 봅시다!",
"2952543367": "원소폭발·두 번째",
"2952917127": "카무이섬 붕괴포에 대해…",
"295777415": "리월 칠성 「천권」님의 실력은 저도 익히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한정판 「리월천년」을 가지고 있는데, 관심 있어요? 사람을 불러 가져오라고 할 테니 한 판 해보실래요?",
"2971219079": "#페이몬: 수메르에는 6대 학파가 있어\\n페이몬: 흥미로운걸, 나도 나만의 학파를 갖고 싶어!\\n페이몬: 생기면… 페이몬파라고 해야지!\\n{NICKNAME}: 페이몬파를 대표하는 지혜는 뭔데?\\n페이몬: 음… 실용적인 삶의 지혜지!\\n{NICKNAME}: 그러니까 특색 학과는 슬라임을 먹는 100가지 방법, 눈에 보이는 모라를 싹쓸이하는 법, 이상한 별명을 붙이는 방법… 같은 것들이지?\\n페이몬: 우와, 날 너무 잘 아네! 「최고의 티바트 가이드 되는 법」도 추가해줘!\\n페이몬: 정말 대단한 것 같아. 학파 신청서를 제출하러 아카데미아로 가자! 오늘부로 넌 페이몬파의 대현자야!\\n{NICKNAME}: 거절해도 될까…",
"2977365127": "오오쿠보 산자에몬과의 결투",
"2981162119": "준비가 완벽해야 일이 성사되는 법",
"3015574663": "요리 획득",
"3029194887": "버튼: 메뉴에서 파티 설정 확인",
"3080145031": "원소전투 스킬·여덟 번째",
"3085200519": "소헤일의 소원",
"3098819719": "금사과 제도",
"3170497671": "너와 함께 있으면 길이 분명히 보여. 마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것처럼, 이건 대체…\\n아니,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절대 해이해질 수 없어.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몬드를 실망시킬 수 없지…. 그래도 고마워",
"317400199": "지속 시간|{param3:F1}초",
"3199275143":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3205580935": "응광에 대해·협력",
"3212076167": "훗… 잠깐의 휴식으로 치자구요",
"3223547015": "야에 미코에 대해…",
"3224410247": "놀라운 생명력: 적은 강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HP가 50% 미만인 채로 10초 동안 유지되면, 50%의 HP를 회복할 수 있다. 모든 적은 이 효과를 딱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3224432775": "하늘하늘 흩날리는 꽃과 플로라",
"32271863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257369735": "허,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10년 이상 한 게 아니면 모를 거야. 아니면 나처럼 재능을 갖고 태어나던가…",
"3281457287": "지속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3310144647": "정수에 굶주린 도마뱀",
"3311847559": "기뻐하라! 전율하라! 왜냐고 묻는다면, 유야 정토의 단죄 황녀가 이 왼쪽 눈으로 우주를 엮는 운명을 실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지!",
"3313975431": "굿나잇…",
"3314663559": "신의 눈이 있어야 원소의 힘을 사용해 정의를 실현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3315433607": "모든 일이 순조롭길…",
"3355249799": "「비운의 깃발」 상태에 있는 캐릭터의 일반 공격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345193607": "모험 정보? 모험 등급에 따라 길드가 추천하는 모험 지역이 달라",
"3472603271":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3:P}",
"3479784583": "영역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P}+{param4:I}",
"3503716487":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3507200135":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350776455": "낚시",
"3518600327": "전투 불능·두 번째",
"3519277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532471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41714055": "…날이 벌써 밝은 거예요? 그, 그럼 마지막 실험 딱 한 번만 더하고 쉴게요! 음, 진짜 마지막이에요…",
"35478908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3",
"35516755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5537675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73249159": "그녀가 내게 무슨 소식이나 선물을 남겼는지 매일 바닷가에 와봐야겠어. 내가 헛된 짓을 한 건 아닐 거라구!",
"3583586439": "시카노인 헤이조 자신에 대해·탐정",
"3595752583":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3606844551": "노트도… 챙겨왔어",
"3617687687": "%1%초 내에 물을 가지고 보우로우 마을의 감실 주변으로 돌아가기",
"362468487": "츄츄족 돕기!",
"36262606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3641169031": "우리에 대해·환영회",
"3643144327": "눈이 올 때…",
"3650671751": "보물상자를 열 때가 제일 신나!",
"3652790407": "4단 공격 피해|{param5:P}",
"3653022855": "아 참, 너도 바바라 님의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을래?",
"3653775495": "벌레를 잡는 식물은 없을까요? 제발 저를 좀 살려주세요. 밤에는 안 그래도 잠이 안 오는데, 벌레가 윙윙거리기까지 하거든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고… 흑흑…",
"3653856391": "「불복려」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한 뒤, 종려가 답례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는데…?!",
"3664100487": "안수령 때 그녀의 자랑스러운 텐구를 파견하면서까지 날 제압했으니, 내가 꽤 골치 아픈 존재란 거겠지? 안수령을 폐지하기로 한 걸 보면, 그렇게 막 되먹진 않았나 보군. 이번에 얻은 교훈을 잘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야. 또 그러면 더 골치 아프게 해주겠어, 흥",
"3672611975": "…소라가 바다의 소리를 전해주는 것처럼 이 소라 모양 집도…",
"36840152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705599111": "알프레드의 꽃다발",
"3793484935": "성유물 세트",
"3793637511": "별들의 전당",
"3806687367": "강공격 피해|{param8:F1P}",
"3810818183": "우트사바 축제",
"3835697287": "아버지들과 이야기하러 가지 않을래? 베테랑 모험가들의 이야기는 정말 재밌어!",
"385725575": "이렇게 젖어도 괜찮을까요? 감기 걸릴 텐데…",
"38582785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8860760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908692103": "지속 시간|{param3:F1}초",
"3912239239": "HP 부족·첫 번째",
"3915894919": "음? 이상하다고요? 제 돈이 아니더라도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만족감이 흘러넘치잖아요…. 당신은 안 그런가요?",
"392694919": "돌파의 느낌·승",
"394559623": "이만 가볼게요",
"4026522759": "중개자",
"4050339975": "뭘 그렇게 중얼거려요?",
"406679687": "두라프와 대화하기",
"4072731783": "동료 HP 감소·두 번째",
"4076971143": "칠역의 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77023367": "「쿠사바」",
"4097713287": "이 벼락은… 도대체 어느 별하늘에서 내리치는 걸까?",
"4108376199": "돌파의 느낌·전",
"4115232903": "그나저나 도대체 어떤 여행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4142383239": "그런데 이제…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상업계에 풍파가 일겠요. 어쩌면 이미 시작된 걸지도 몰라요",
"4168772743": "마음이 향하는 곳은 달이건만",
"4172155015": "「이번 라이트 노벨 작가님이 라이트 노벨 업계의 대선배라고 들었어요. 대단한 실력자래요.」\\n「으으음, 절대로 작가님을 실망시킬 수 없어요!」",
"4182054023": "도망치지… 못했어…",
"4196417671": "지속 시간|{param4:F1}초",
"4197717127": "잔여기간: {0}",
"4205914247": "번개 원소 이상 지점 조사하기",
"4227952775": "광석은 우리의 사냥감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위치를 기억해 뒀어, 확실히 이 근처였는데…",
"4233042055": "천일야사·Ⅲ",
"4261358727": "꽤 잘 만든 게 하나 있긴 한데, 사부님은 가게 이름에 먹칠할까 봐 가게에서는 못 팔게 하셔",
"4268907655": "선택한 캐릭터의 HP를 1pt 회복한다",
"441649287": "사이노에 대해…",
"459637895": "츄츄족 계열 몬스터 드랍",
"46255219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62864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517556359": "비가 올 때…",
"528813191": "처치한 적: #1#/%1%",
"538517639": "내 탐정 친구는 평소에는 소탈하고 즉흥적인 성격이지만, 사건을 처리할 때는 그를 둘러싸고 있던 활기 넘치는 바람조차 예리하고 날카로워진다니까. 정말 존경스러워",
"5419398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545966215": "피해 보너스|{param3:F1P}",
"609681543":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61993383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90pt씩 회복한다",
"637559943": "HP 부족·두 번째",
"638811271": "어서 여기로 와요, 저한테 포션이 있어요!",
"652262535": "쓰러질 때도… 폼나게…",
"654405767": "나중에 인기를 좀 얻게 돼서… 다관을 인수해 직접 경영하기 시작했어요",
"65631367": "절운 기문·산령",
"701415559": "야외 채집",
"706640007": "흥, 우리가 이혼한 뒤부터 그 여자는 계속 작품으로 나한테 시비를 걸어왔지…. 쳇, 그것들은 작품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어!",
"712758407": "그가 옛날에 내 부하를 떠본 적이 있어. 그래서 아카데미아 녀석들이 고지식하고 솔직하지 못하다는 거야. 내가 그런 모험할 필요는 없잖아, 알아듣지, 조수?",
"724577415": "바그너의 검은 하나같이 다들 비싸네…에휴…",
"752200839": "풀 츄츄 샤먼",
"752315527": "원소 에너지|{param4:I}",
"764593287": "수메르 열주 모래벌판",
"770989191": "강공격 피해|{param7:P}",
"775093383": "쾌적",
"79746471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839811207": "돌파의 느낌·결",
"876259463": "돌파의 느낌·전",
"886021255": "피곤할 땐 「천사의 몫」이라는 술집에 가서 몬드의 유명한 술을 마셔보는 것도 좋지",
"8952300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936575111": "내가 도와줄게",
"955883655": "이전엔 상황이 워낙 위급해서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했어. 그렇게 강력하고 든든한 동료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지. 아마 그녀를 끌어들이려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야. 근데 데히야가 아카데미아나 숲의 순찰대에 들어갈 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난 괜한 짓 안 하려고",
"975174791": "2단 차지 강공격의 서리꽃 화살 혹은 피어난 서리꽃에 명중된 적은 얼음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6초\\n또한 명중 시 감우의 원소 에너지를 2pt 회복한다. 서리꽃 화살과 피어나는 서리꽃의 명중 여부와 상관없이, 2단 차지 강공격은 매번 원소 에너지 회복 효과를 1회만 발동한다",
"984671367": "당연하지! 무릇 네가 먹는 고기는 모두 우리 샘물 마을의 사냥꾼들이 잡은 거라구",
"995430535": "난 쿨한 사람이 좋아. 그런 사람과는 하고 싶은 말을 숨김없이 할 수 있잖아. 난 자연 속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 중엔 네 소리도 포함되지",
"1000320178": "잊었으면 중요하지 않다는 거겠죠",
"1000738994": "네가 어딜 가든, 위험에 처하면",
"100355250": "「그냥 성실하게 일하면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매달 아루 마을로 운반하는 물자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10037372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00814046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015686322": "응응, 나도! 후배를 혼자 내버려 둘 순 없지!",
"1028321458": "네? 어떻게 그런 일이?",
"10324146": "그럼 됐어. 다시 예절 수업으로 돌아와서, 귀족이 가장 중시하는 두 가지 예절은——말투와 애티튜드야",
"1032436914": "공부 좀 했다고 큰돈을 벌 거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런 녀석들은 와서 운에 맡기다 결국 한 학년 생활비를 다 꼬라박더라. 너는 그러지 마",
"1033318578": "아주 효과적일 거예요. 이건 왕생당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영업방식이니까요",
"1033680050": "하하하, 냄비 하나 들고 덤비다니, 정말 죽음을 자초…",
"1035238578":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첫판은 소등도 안 받을게요",
"1035969714": "앗! 여기…? 그래,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1038287026": "윽, 용의 재앙이 일어났을 때 난 뭐 했는지 물어볼 생각은 아니겠지?",
"1040417970": "전 「길을 물어봐 주길 바라는 아널드」입니다",
"1049608370": "루통이 의견을 주면 되잖아요?",
"1053051058": "보면 몰라? 의사잖아",
"1057578162": "내가 볼 때 여기 주최 측은 이 대회의 상업적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대회장에 가게 자리 하나 안 만들어 놨잖아",
"1063495858": "출발하죠",
"1063825586": "통행 가능한 플랫폼은 도전 시작 전에 잠시 동안 빛이 나며, 나머지는 밟으면 갇히는 함정이 발동하거나 무너집니다.\\n정확한 노선을 기억했다가 현재 지역을 통과하여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세요.\\n잘못된 플랫폼을 밟을 경우 「퍼포먼스」가 손실되며, 추락 시 입구로 돌아와 다시 도전해야 합니다",
"106417330": "너 나한테 무슨 불만 있어?",
"1065780402": "대시 후 충격파를 방출하며, 파티 당 8초마다 이러한 충격파를 최대 1회 방출한다. 또한, 대시 후 8초 동안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1067124914": "단화인에 의한 스태미나 소모 감소|개당 {param15:F1P}",
"1083478194": "「그분」이 노하셨어, 「그분」이 화나셨어!",
"108441310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1085138098": "지금은 이 검이 아메노마 유우야의 육체를 조종하고 있으니 검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검의 내면의 세계일 거야",
"1093385394": "둘이면 충분하지",
"1097506994": "아쉽지만 실망시켜 드릴 것 같네요",
"1098335410": "흥, 그래야지. 다음에 이런 문제가 있으면 내가 먼저 대답할 거야",
"1100133554": "물론 아이들은 뭘 모르니 한 나라의 왕이 될 순 없어. 그저 그 추악한 배후 세력의 의견에 따라 행동하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1102842034": "어떻게 알았냐는 눈빛이네?",
"1107356850": "오, 좋은 질문이야",
"1108359346": "뭐? 내 두 눈 똑바로 보고 다시 한번 말해봐",
"110992562": "꽤 괜찮은 공방이네. 연구를 계속할 수 있겠어",
"1112149170": "아아, 알았어요. 저기 계단 위에 임시 야영지가 있어요. 먼 길 왔는데 야영지에서 좀 쉬고 가죠",
"1112262834": "그 두 분은 단골들이셔. 보통은 주문하신 책을 미리 준비해두지",
"1112373426": "은심 씨가 보내신 거예요",
"1114192050": "꽤 됐어. 헤디브가 한 수메르 학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 학자도 다른 사람의 협조가 필요한 모양이야…",
"1115954354": "최대한 빨리 보고하는 게 좋아. 나와 함께할 인원은 최고 단계 사막 무장 작전 규격으로 준비하도록",
"1123296434": "아니면, 이런 걸 알만한 친구한테 물어보는 건 어떨까?",
"1123815602": "안수령에 저항하는 건 어쨌든 신명에 대항하는 거잖아요. 이런 각오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결정이랍니다",
"1126783154": "흠흠… 미안 미안! 나도 모르게 말을 늘어놓았네. 그러고 보니, 어디에서 왔고 뭘 하는지 묻는 것도 잊고 있었어",
"1130716338": "「선생님, 지금 책 매출이 너무 좋은데, 제4장 개요는 언제 주시나요?」",
"1130788018": "아하하하, 고민에 빠진 저 주민들 보여?",
"1137726642": "말씀하세요",
"1140439218": "후, 시간이 얼추 다 됐네. 가자! 그들을 「시작과 안식의 땅」으로 데려가 보자고!",
"1140641970": "휴, 너라면 재료를 아무리 많이 준비해도 모자라겠지…",
"1142860978": "우리 같은 일반인한테 그런 능력은 정말 마법과도 같거든!",
"11444041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147430066": "이상이 없다고요? 지진도 마물도 없단 말이에요? 이상한데요…",
"1148722354": "근데 요즘 뭔가 사건이 터졌다던데? 신이 갑자기 떠났다면서?",
"1160104114":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벤트 상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늦지 않게 교환해주세요",
"1164397746": "Mosi mita!",
"1167456434": "종려 씨가 견문이 넓고 민속에 대해서도 통달하신 분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역사나 신화에 대해서도 일가견이 있으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종려 씨한테 물어보곤 하지",
"1169318066": "네, 마주치게 되면 그렇게 할게요…",
"116966578": "그 사람은 클레를 도와줄 수 있어?",
"1170299058":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
"1172745394": "문제없지. 「소등」은 여러 가지 모양이 있어. 음… 일단 가장 간단한 걸로 가르쳐 줄게",
"1174885554": "간편 조리식품은 조리 시간이 짧고 실패할 일도 없어, 조리하다 보면 모나도 금세 요리에 익숙해질 수 있을 거야",
"1180578994":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카우틀랴는 엄청난 연구광이야. 이 행사를 벌이는 것도 자기 영향력 확장을 위해서일 뿐이지",
"1182135474": "아, 맞다! 아니면, 두 사람 이름을 「안개」랑 「바다」로 개명하는 건 어때요?",
"1189611698": "정말 고마워. 휴, 장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유통 효율이거든…",
"1192412338": "나… 난 야코프에게 이 명예가 가장 소중할 거라고 생각했어. 아니야, 내가 틀렸어. 「내 생각」이었을 뿐이었던 거야…",
"1194329266": "필요 없어, 이미 충분히 겪은 거 같아",
"1195566258": "너무 졸려. 따끈한 수프 한 그릇 마시고 푹 자고 싶어…",
"1196170418": "전…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현장에 손을 대진 못해도 길에 매복했다가 운송 재료들을 약탈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1197281458": "우정이 생기는 법도 참 다양하단 말이야… 그래서 아란야마는 어떻게 됐어?",
"1200312498": "조심해, 상대도 아주 강하니까",
"1201668274": "말하지 않으면, 우리가 열심히 자수를 연습한 게 헛수고가 되어버리잖아",
"120369330": "이 티바트 대륙에 종려보다 지질과 광석에 빠삭한 사람은 없잖아?",
"120736946": "용병이 된 후로 이런 열정적인 환영은 처음이군",
"120904882": "잠시만요",
"1209198770": "응원해 줘서 고마워, 잘 가!",
"1211448498": "그런데 저기 갇혀서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도 못 먹다니. 너무 불쌍하다…",
"1212373170": "당연히 안되지! 그 마물들이 얼마나 위험한데, 간다고 해도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를 찾아야 해!",
"1213608114": "정말 신기한 방법이네…",
"1220690098": "그녀는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였어요. 외롭게 태어나 외롭게 죽었죠",
"1222575282": "흥!",
"1223616690": "아, 네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의례적인 검문일 뿐이야",
"1224369330": "잠깐만 기다려. 지금 바로 젤리 진흙을 만들 테니…",
"1227762866": "워워, 화내지 말아요…",
"1228052658": "쳇… 이건 아니야",
"1230524594": "맞아요",
"1232005298": "네, 알겠어요. 참, 스승님, 오늘의 순찰 노선도를 아직 못 받았어요",
"1233549490": "이곳에는 모래가 많네. 예전에는 바위와 흙이었겠지. 마라나 때문에 흙 속의 생명과 물이 전부 사라져서 결국 모래가 된 거야",
"1235414194": "적왕에 대해",
"1235920050": "「…어젯밤은 큰 뇌우로 배 한 척이 좌초했다. 산호궁 배로 파손이 심하고…」",
"1236135090": "가자",
"1236881586": "하지만 얼마 동안 있지도 못했잖아. 또 돌아가려고?",
"1240282290": "음… 전에 너희가 했던 짓들을 감안하면, 우인단한테도 호의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믿긴 어려운데…",
"1240851634": "광구로 옮긴다고요?",
"1242075314": "히히! 딱 우리 스타일이지?",
"1243047090": "…난 뭐, 계속 라즈베리나 따야지",
"1259074738": "헤헤헤, 고급 보물상자다! 「바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1260260530": "너도 알잖아. 「우리」는 사막이고 넌 사막의 모래라는 걸. 우리는 하나야",
"1265413298": "걱정 마세요, 쇼군님. 쇼군님의 그 말만 있다면 저희는 절대 지지 않습니다!",
"1265679538": "설마, 동화를 재현할 생각인가…? 붉은 오니를 위해 스스로 희생하려고…",
"1265944754": "「완벽한 진주비취백옥탕」이라고 할 만해",
"1269470386": "오, 오오! 저… 저를 기사라고 불러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1273527474": "「아야카, 네 마지막 소원도 이루어졌어」",
"1276477618": "하지만 그 얘기가 사실이라면, 그건 「늑대의 시련」에서 망가진 거 아닌가…?",
"1282303154": "맞아, 이곳은 침식이 아주 심해. 비록 내가 전투를 도와줄 순 없지만 「생명의 노래」를 계속 불러줄게. 휴식이 필요하면 내 곁으로 와",
"1284062386": "일단 자료를 좀 정리해야겠어. 먼저 다른 일하러 가 봐",
"128499890": "넌 전에 다 같이 모여서 괴담 얘기할 때도 자꾸 내 트집을 잡았잖아",
"1286995122": "엥?! 이렇게 빨리?!",
"128816306": "발소리가 들렸을 때 누가 겁도 없이 이 위험한 비경에 들어온 건가 했는데",
"1289812146": "(신경 쓰지 말자…)",
"1291203762": "우리가 기다려 줄게",
"129204402":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얘기했잖아. 다신 오지 말라고…",
"1292315826": "실은 전에 한 팀이 베테랑 모험가 몇 명이랑 같이 산에 조사하러 들어갔었어. 위험 지역을 피해 제일 안전한 길을 선택했는데",
"1295004850": "네? 너무 갑작스럽잖아요!",
"1295221938": "그놈이 보내서 목숨 걸고 온 것이냐? 그가 「심연」에 맞서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하찮은 소동에 새로운 변수가 생기게 둘 순 없지…",
"1298008242": "???",
"1299054770": "무, 무시무시한 전골이 되겠는걸…",
"1304929458": "축제의 가면…",
"1309918386": "「쇼우세이」가 「놀아줘서 아주 재밌었어, 고마워!」라고 전해달래",
"1311663282": "너무하잖아",
"1312696498": "난 가끔 현금이 없었을 뿐 완전히 거지는 아니었어",
"1313986738": "이름처럼,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탐정소야",
"1315254450": "오예! 새로운 모험!",
"1316650162": "으아, 진짜 베넷이네…",
"1322014898": "(구름은… 마치 하늘에 걸려있는 액자 같군…)",
"1325791410": "라나 누나, 미안해…",
"1327153330": "내 몸에서 이런 걸 찾았어",
"1335731378": "만족스러워",
"1337002162": "응, 아이들한테도 같은 걸 줬어. 뭔가를 기념하기 위해 폭죽을 주문하러 온 손님들한테는 쪽지를 하나씩 드리고 있지",
"1345935538": "제비꽃 열매 구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
"1349181618": "둔옥 고릉",
"1352914098": "…좀 부족해",
"1355318450": "하지만 빈틈을 노리고 옳고 그름을 뒤엎기도 하지——불행히도 너희들은 피해자가 됐어",
"1355721906": "알맞은 부유석을 찾기 전까진 지면에 군옥각의 기반을 구축하고",
"1361729714": "어? 산고가 조사하라고 하지 않았어?",
"1362505906": "승리를 확신하고 계시네요",
"136524978": "이게 바로 최종 답안이야",
"1371694258": "그러나 그 후 아란무후쿤다는 이야기로 남은 채 바나라나에서 사라졌지",
"137236658": "흠흠, 무엇이든 물어봐. 이 몸은 유적 장치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묘론파 학자야. 이 거대한 녀석을 몇 년 동안 연구해 왔지",
"13735090": "진범을 잡는 게 탐정 헤이조가 해야 할 일이니까",
"137857202": "난 네 실력을 믿어",
"1379496114": "그럼 「원소 충전」을 부탁한다!",
"1382502578": "게다가 어쩐 일인지, 여기에서 온천욕을 할 때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돋아…",
"1388283058":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1390377138": "공부… 돈 벌기…",
"1391646898": "이봐, 내 말 듣고 있어? 정말 걱정했다구!",
"1396122802": "데히야! 이렇게 빨리 해결한 거야?",
"1396386994": "#그만, 그만. 손님을 놀리면 못써. {NICKNAME} {M#일행}{F#일행}은 라나의 친구야",
"1399120050": "역으로 신의 눈을 사용해 원소의 힘을 찾을 수 있나?",
"1406031026": "아아, 역시, 이건 「가마의 고삐」가 맞아요",
"1406694578": "…마치 내 꿈 같아",
"1407058098": "보다시피 그건 기사들이 처치해야 할 훈련 목표야",
"1410903218": "오예! 맛있는 거다!",
"1414502578": "일반적으론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근데 오랫동안 점성술을 연구한 난 너희가 모르는 사실들을 알고 있어",
"1415136434": "클레,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이로도리 축제에는 가연성 간행물이 많으니까 불조심해야 해",
"1417108658": "가서 작은 고양이 녀석들을 불러와야겠어, 히비키 일도 알려주고,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올 테니 교육을 좀 해야겠어…",
"1417227442":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NICKNAME} 이야기 같은데…?",
"1420845234":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1424490674": "섬엔 아무것도 없고 두 동강 난 배뿐이던데. 그게 바로 네가 감지한 보물이야?",
"1426485426": "감우 씨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생각해볼게요",
"1428797618": "알하이탐은 지루해할 줄 알았어요",
"1436204210": "소등의 빛은 참 따뜻해…",
"1436819634": "그가 자료를 엄청 많이 보여줬는데, 「무지갯빛 투어」가 폰타인에선 꽤 큰 뮤직 페스티벌이긴 한가 봐",
"1441842354": "저도 「명예 기사」인데…",
"1444797618": "「금지된」 사항?",
"1444838578": "연비야! 연비도 오다니!",
"1447778482": "#{NICKNAME}, 넌 진짜, 매번 내가 대단하다고 느낄 때마다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한다니깐",
"1450157234": "「철수 시 질서에 유의해 주십시오! 개인 소지품을 잘 챙긴 후,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기해 주십시오. 지상에서 신호를 보내면 소대 순으로 질서 있게 철수해 주십시오!」",
"1458378930": "도대체 뭐 하러 온 거예요…",
"146012338": "(너무 티 나잖아)",
"1462040754": "꼬맹이 녀석, 정말 기특하구나",
"1463283890": "이나즈마성의 서점 뒤에 원고 마감이 늦는 작가들이나 감수 인원들이 가끔 사용하는 작은 건물이 있어",
"1465576626": "미안해, 각청, 내가 꼭 갚을게!",
"146766002": "당연히 내 친구들이 알려준 거지. 요력이 엄청난 녀석인데 계속 이나즈마 야외에서 판을 치고 다닌다고 들었어. 몰래 밖으로 나와서 노는 애들만 골라서 괴롭힌다고",
"1472879794": "하지만 그 나무는 지금 모습이랑 다르지 않아?",
"1481342130":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1482510514": "꿈이 간단명료했으면 좋겠어. 예를 들면 갑부가 된다든가, 아니면 엄청난 명성을 얻는다든가…",
"1483288754": "아카데미아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줄 테니까, 굳이 설명하지 않을게",
"1483922610": "쿠죠 사라",
"1488072882": "기다리고 있었네",
"1488183474": "#{F#누나}{M#형아} 생각은 어때요?",
"1488436402": "의뢰 내용은 산고 사장님과 얘기하고, 그 후의 정보 수집은 내게 맡겨. 어디든 다녀올게",
"1495372978": "근데 지금 길드의 모험가들은 다 조사하러 나갔거든. 난 길드에 남아 상황을 지휘해야 하고",
"1498077362": "이미 다관을 떠나지 않았을까요? 뭔가를 발견하면 꼭 절 찾아오세요",
"1502749874": "왜냐하면, 내가 포기한 건 내 오랜 친구였으니까",
"1505654962": "「이상한… 부품…」",
"1512615090": "넌 외국인이지? 그럼 우리 이나즈마 특색 라이트 노벨을 꼭 읽어봐야 돼. 요즘 이나즈마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는 있는 소설이니까",
"1518818482": "안녕, 무슨 일이야?",
"152002738": "전투를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1522067634": "음? 시카노인 그 자식 찾으러 간 거 아니었어?",
"1526024370": "인간 엄마 아빠는… 모험가였어…",
"1526340786": "심각한 상황이야. 당분간 출구 찾는 건 힘들겠어. 이곳에 한동안 머물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게 좋을 거야",
"1528140978": "숙달 비경: 깊은 화염의 끝",
"1531851954": "요오! 여행자랑 페이몬이네, 여긴 어쩐 일이야?",
"1532153010": "아… 그런가요?",
"1535494322": "이번 이야기는 아카히토(赤人)가 붉은 도장을 좋아해서 이 이름을 얻었는데, 그가 표절한 걸 쇼군이 발견해서 유배됐다는 내용이야…",
"1539787954":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히나 누님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겁니다!",
"1546205362": "전에 당신이 비료 판매원이라고 했었죠… 게다가 학자 신분이 있는 비료 판매원 말이죠",
"1556961458": "잘됐다. 그럼 부탁할게",
"1559268530": "레인저 역할로 「잡지 못하면 의미 없음」 달성: 「전면 통찰」에 표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1561821362": "이제 봉인을 해제할 수 있어. 아주 먼 기억 속에서, 봉인은 아주 큰 나무 아래에 있었어. 하지만 재앙이 일어났으니 아마 지금은 빈 껍데기만 남았을 거야",
"1572473010": "설산에 가서 그 꽃들을 가지고 와줄 수 있어요?",
"157407410": "이게 바로 「낮에 생각하고 밤에 꿈꾼다」는 거구나",
"1577907378": "식기 전에 배부터 든든히 채워. 그래야 모험을 계속할 수 있지~",
"1581110450": "당연하죠",
"1592037554": "큼… 크흠!",
"1595710642": "어? 배 안 고픈데, 왜?",
"1596961970": "아직은 팔린 게 없어",
"1601852594": "아니… 그게…",
"1604156594": "음? 또 나타났잖아…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지…",
"1611525298": "(차림새를 보면 아카데미아의 학자 같은데, 왜 술 냄새가 나지…)",
"1612435634": "시윤 씨가 대신 사과해달래…",
"1612571826": "흐흥, 기대하고 있어. 다음에 우리 집에 방문할 땐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을 거야!",
"1619675314": "그냥 물어보려는 건데…",
"1626506418": "아니야",
"1628499122": "음… 고마워, 나라. 이제 떠날 때가 됐네. 아란무후쿤다가 나라를 돌봐 줄 거야",
"1630500018": "야영지 안엔 강아지 한 마리가 있거든요, 헤헤, 사이도 좋았고, 우리에서 만난 친구라고나 할까…",
"1638209714": "그러니까 네가 갖고 있어. 네 모험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1638606002": "너무 걱정해 봤자 소용없어. 금빛의 나라는 아주 강해. 강풍이 고목을 쓰러뜨리듯 커다란 쇳덩이도 단숨에 부술 수 있지",
"1639593138": "맞아. 오늘 추억을 일으킬 만한 일들을 많이 겪었으니까",
"1641968818": "바, 바, 반드시 임무 완수하겠습니다!",
"1645059250": "이 저주받은 검은 유독 너한테만 해를 끼치지 않아. 그렇다면 너 말고 누구한테 부탁하겠어?",
"1650002098": "장치는 고쳐진 것 같아",
"1655771314": "아직은 없어",
"1656054962": "너네 알고 있구나. 잘됐네",
"1660391602": "적당한 사람 있어?",
"166206642": "층암거연을 통해 수메르로 오는 게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1664362674": "네, 아무 때나 시작해주세요",
"1671808178": "그 상징은 흰색이고, 건축학과 장치학 등의 학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673949362": "응, 그럼 출발할까? 이미 「그」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168193202": "있어, 아주 큰일이 있어! 「마우티이마」가 위험해! 숲에 있는 초목들이… 다들 엄청 급해! 우리에게 너희를 찾으라고 했어. 한참이나 기다렸다구",
"1683932338": "세계의 진실을 탐구하러 왔어요",
"1684635826": "오호, 좋은 질문이야. 다이루크, 넌 어떻게 생각해?",
"1687996594": "작은 유감",
"1688613042": "(하품)——분명 오랫동안 잤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1698041010": "(윽, 뭔가 잘못 말할 거 같은데, 저 사람 표정이 너무 안 좋아졌어)",
"1698504882": "진료 기록? 진료 기록…",
"1699005618": "아——! 잠시만요, 아… 안돼! 전…!",
"1706813618": "눈사람은 설산을 떠나면 녹아버리겠죠? 같이 가져갈 수 없어서 아쉽네요…",
"1709883570": "요 며칠 실종된 동물의 흔적을 따라 야외의 야영지를 몇 개 찾았어. 마물이 지키는 것도 있었지만 별로 큰 문제는 아니었지",
"1711726770": "「…국가를 위해 몸을 던졌으니, 돌아갈 생각은 언감생심이지. 구슬피 울어도 그저 소란스러울 뿐. 희생하는 이가 있으면 돌아오는 일도 있는 법이다…」",
"171304114": "아, 낚시? 낚시는 내 신분을 숨기기 위한 게 아니라 진짜로 좋아한다네",
"1717442738": "오호, 양심은 있네!",
"1720351922": "!?",
"1727330482": "어떨 땐 이상한 씨앗이고, 어떨 땐 야생 열매를 가져오질 않나. 유일하게 모라는 가져온 적이 없단 말이지",
"1749717170": "류다치카",
"1749736626": "미코, 우리가 오기도 전에 먹고 있었어?!",
"175104178": "남은 사념조차 그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 건가. 정말 상상하기도 힘들군",
"1755841714": "다 됐어요!",
"1757561010": "이게 바로 신의 지혜…",
"1757641906": "음… 옛날에는 모험가가 부러웠어. 매일 이곳저곳에 돌아다니며 못 가는 곳이 없는 것처럼 보였거든",
"176335026": "도둑이라면 보통 「자물쇠」를 따거나 물건을 「뒤적」거리잖아. 벤티는 그런 소리를 못 들었다는 거지",
"1766324402": "알하이탐은 경청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인다",
"1775230130": "어떤 물고기는 잡을 수 없거든",
"1775755442": "어, 맞아. 작은 딱정벌레. 제일 작은 골든 케페레르보다 더 작은 놈들 있잖아",
"1780185266": "시합하자, 신입! 얕보지 말라고, 보급 업무는 자신 있거든. 이 선배의 믿음직한 모습을 한번 보여주지!",
"1781888178": "「코세키마루」, 대단해!",
"1786158258": "휴, 문제가 있어. 눈사람을 잘 못 만들 것 같아서 좀 걱정이야",
"1786502322": "나라바루나가 축복한 바위는 수많은 달들이 지고 난 다음 스스로 부서지게 돼",
"1788015794": "음악은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야, 그래서… 난 이곳 주민들에게 어울리는 방식으로 연주할 거야",
"1789060274": "스타더스트 교환",
"1794669746": "내 이름은 카에데하라 카즈하, 이나즈마에서 왔어. 만나서 영광이야",
"179874994": "그냥 궁금해서요…",
"1805508786": "전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1805626546": "페이몬, 너무 우쭐해 하지 마",
"1806396594": "너무 걱정 마. 전선엔 우리가 있으니 안심하고 훈련하라고",
"180891826": "여기서 뭐해?",
"1816074418": "돌아왔구나! 어때? 수확은 좀 있어?",
"1821532338": "생명의 물줄기는 계속해서 흐르고 있어요. 당신도 걸음을 멈추지 마세요",
"183223474": "페이몬은 날 수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1835073714": "못 믿겠으면 와서 나랑 변론하자고 해, 나보다도 훨씬 모를걸",
"1835293874": "나라, 틀렸어. 하지만 괜찮아. 「다음 기회」는 많으니까. 나라와 놀 수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타이밍」이야",
"1838586034": "……",
"1841654962": "선물 거래 시장도 마찬가지일 게야. 시장이 밑바닥을 쳤으니 이제 다시 올라갈 차례겠지?",
"1841952946": "유금자리",
"1842266290": "응?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184341829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846084786": "(머릿속에 빛이 번쩍이는 느낌이 든다…)",
"1852228786": "어디 보자… 맞아, 그 상인이 잃어버린 물건이야",
"1855510706": "안녕히 계세요",
"1855755442": "갑자기 그런 걸 왜 물어!",
"1857504434": "로잔은 고개를 젓더니 자리를 떠버렸다…",
"1861190834": "여행자, 정말 고마워, 이거 받아줘",
"1864772786": "카에데하라 가문의 물건은 다 이 창고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물건이 흩어져있습니다",
"186648754": "소통을 못 해서 정말 아쉽네",
"1866864818": "저번보다 안색이 안 좋으시네요. 평소에 건강 잘 챙기세요. 산고노미야 님은 저희가 가장 의지하는 분이니…",
"1867588786": "그렇군, 그랬어…",
"186929330": "이곳의 삶은 참 여유롭지? 도시보다 훨씬 더 안락할 거야",
"1869515954": "타이유를 찾으러 가보자…",
"1875422386": "다행히 산길에도 무녀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할머니를 보살펴드릴 수 있지만요",
"1882765490": "그건 물론 이 리코루 님의 명성을 위해서지!",
"1890190514":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푸르시나 볼트」 에너지 충전 완료하기",
"1893314738": "그리고 지금은 또 우인단까지 연루되어 있다니. 이렇게 가다간 이 일의… 성격 자체가 변해버리겠어!",
"1893585074": "나한테 모라가 엄청 많다면, 최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걸 잔뜩 주문하고 단숨에 먹어버릴 텐데!",
"1897777330": "조심해서 쓸게, 녀석이 이렇게 쉽게 포기할리 없다고 하거든",
"1899973810": "대단해! 역시 탐정이야!",
"1900238002": "#{NICKNAME}, 이번에도 부탁할게. 그리고 절대 무리하지 마…",
"1908917426": "화물 도난 사건이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산고노미야 님이 최근에 무역 루트 개발, 캐러밴 편성 등 여러 경제 살리기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1908981938": "3만",
"1909847218": "지경 씨는 일단 체력부터 회복해야 해요",
"1911448754": "어디 보자… 괜찮네, 양호해. 크게 파손된 부분은 없어.",
"1914671282": "할 수 없지. 묘 사부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하자",
"191734962": "난 안목보다 기억력이 훨씬 좋다구! 근데 확실히 옆에 있는 이 사람에 비하면 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이네…",
"1917772978": "윽…?",
"1918013618": "해주신 말씀 모두 새겨두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카미사토 님. 신중히 고민해 볼게요",
"1934119090": "휴, 저 두 아이는 왜 늘상 저 모양일까? 이렇게 일이 더뎌서 언제 청소를 끝내겠냐고? 와이너리 안도 청소해야 하는데",
"1937117362": "하지만 이렇게 리월항의 뒤에 서 있으니까, 뭔가 수호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 헤헤!",
"1940622514": "사실 심해 용 도마뱀은 무척 똑똑하고 진화에 능한 종족이야. 심지어 우리와의 전투의 역사에선 다른 원소의 품종으로 진화하기까지 했다네",
"1944771762": "모험가 길드의 일로도 충분해요",
"194478258": "와타츠미군의 대장, 부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1950687410": "어서 그 학자에게 갖다주게. 자네들이 즐거운 모험을 하는 동안 그 녀석은 급해 죽을 지경이었을 테니",
"1954324658": "어떻게 된 거야… 데히야, 너 도대체 누구 편이야?",
"1955093682": "부사… 당신과 같은 오대 야차인 그 부사요?",
"1958450354": "휴, 말하자면 길어. 아버지께서… 건강 문제로 「천추성」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어 하시거든",
"1961250994": "휴, 그럼 이 일은 해결된 거겠지?",
"1961591986": "…국보?",
"1961659570": "그럼 그렇게 하지",
"196444338": "쉽게 말해, 탁자에서 쉽게 즐기는 게임이죠. 리월의 서금 님이 최초로 발명하셨답니다",
"196511922": "흥… 알면 됐네. 이미 딴 버섯은 그냥 가져가고… 내 버섯은 함부로 만지지 말게!",
"1965843634": "이런 상황에서, 네 이야기는 아무런 장악력도 없고, 뭘 쓰든 간에 엄청나게 힘들어질 걸",
"1975547058": "영양 밸런스가 좋은 한 끼 식사. 빵 사이에 끼워진 도톰하고 바삭한 커틀릿에 새콤달콤 소스가 느끼함을 달랜다. 이국적인 느낌과 현지 맛의 완벽한 조합이다",
"1986515122": "집사 포롱이에요",
"1995785394": "#응! {M#형아랑 누나가}{F#누나들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줬어! 라나 누나, 드래곤은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대!",
"1996073138": "사실 의식의 판은 다 깔아뒀어. 내가 소설에 주문이랑 「달이 없는 밤」을 추가한 거 기억해?",
"2005432498": "난 「장난감 연구소」에 가보고 싶어!",
"2007161010": "제비꽃 열매?",
"2010980530": "그럼… 맛만 볼래?",
"2018288818": "간만에 쓸모 있는 제안을 한 거 같아…",
"2022198450": "내 검신과 지식은 그래도 너희들에게는 가치가 있잖아",
"2023011506": "응. 꿀잠 잤어",
"2028383410": "#하지만 진짜 특별해! {NICKNAME}, 넌 이 색을 어떻게 묘사할 거야?",
"2028700850": "청첩장 보내는 걸 저한테 맡긴다면 확실해지겠지만요…",
"2035650738": "네, 아주 독한 술이요. 맵고 독해서 보통 손님들이 잘 안 시킵니다",
"2037633202": "아, 잘 먹었다——널 알게 된 게 이렇게 좋은 일일 줄이야",
"2044856498": "하지만, 네 얼굴은 확실히 낯이 익어, 이 얼굴…",
"2045295794": "하하, 정말 좋은 아이디어야! 예산을 더 늘리고 싶어지네…",
"2046453938": "「당신을 사랑하는 볼프강이」",
"2048852146":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
"2049484978": "응광 님은 칠성 중 한 분으로 온 리월을 주관하시고 공업과 상업을 두루 살피시죠…",
"2057398450": "앗, 잊을 뻔했네. 빨리 가보자!",
"2075447474": "우와! 여긴…",
"2080209074": "맞아. 그쪽은 지혜에 따라 급이 나뉘고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예술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고",
"2085732530": "세상에 이런 냉정한 상인이 다 있네! 아무리 그래도 동업자인데 이렇게 거침없다니…",
"2086856882": "좋아, 내 취향이랑 딱 맞아",
"2090739890": "음? 새로운 어종이네! 정말 잘했어",
"2096191666": "아마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거지. 자신은 행복하게 살다가 떠났다는 것을",
"2098363570": "이건 그냥 패스할게. 시간 낭비일 거 같아",
"2098498738": "…널 잊고 있었네. 자, 이게 마지막이야",
"2114024626": "……",
"2116282546":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2123169970": "하이파시아, 안심해. 타이나리가 음식을 가져다 달라고 우릴 보냈어. 여기 같이 보낸 편지야",
"2130973874": "흠흠… 미안해. 쓸데없는 말을 했네",
"2133269682": "이토! 헤이조는 봉행소 직원이야! 봉행소 감옥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
"2133841074": "예전에 그 종족의 어떤 유민이 금빛의 사막 깊은 곳에서 초목의 주인과 바루카의 왕이랑 인연을 맺었어. 영원의 오아시스에 분명 더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거야",
"214981810": "더 궁금한 게 있으신가?",
"2153352370": "귀종기 3대 지키기",
"2153907378": "괜찮아. 지금 와서 후회해도 변하는 건 없어. 난 극단에 이 일을 알려야겠어. 당분간은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해",
"2154678450": "아, 맞다. 그 휘장…",
"2154903730": "아, 그게 바로 동인 작품의 자유로운 부분이야",
"2155532466": "「이 일대의 유적은 아주 장관이구먼…. 근데, 왜 다 거꾸로지?」",
"2156293298": "에, 겨우 그거 때문이라고요?",
"2157073586": "방금 그 질문은 장난이었지만, 대답을 한 이상 그 말에 책임져줬으면 해",
"2157496498":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점성술사], 피슬 일행과 함께 운석을 조사한다. 운석이 떨어진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그녀는 위기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2160597170": "등록하지 않은 화물, 수출입이 금지된 불법 물품이 발견될 경우 전부 몰수 처리됩니다",
"2161887410": "그는 몸놀림이 「재빠른」 데다가 척 보기에도 실전 경험이 많아 보였어",
"2162063538": "…넌 이해할 수 없을 거야",
"2162778290": "「…더욱 깊은 곳을 탐색하다가 이상한 버섯을 가져왔다…. 식용 여부는 아직 판단할 수 없다…」",
"2164250802":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건가요?",
"2175695026": "근데 신사는 왜 고치는 거야?",
"2183239858": "당신에 대해…",
"218761394": "안의 소금으로 수천 포대를 만든다면 부자가 될 수 있어!",
"2188329138": "내가 아는 건 이게 다야. 일단 방금 말한 사람들을 몬드성 안으로 대피시켜줘",
"2189521074": "천만에요. 저 혼자 지은 것도 있는데 읽어…",
"2191725746": "알겠어요",
"219279538": "절 어떻게 처벌하시든 상관없어요. 제 신앙의 증명을… 가져갈 수만 있다면요!",
"2200842418": "(그럼 다행이… 음? 엥?)",
"220136626": "(하이다르에게 너무 가혹하잖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해야 할지…)",
"2201927858": "비파랴스는 씨앗이 없어",
"2207668402": "애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니 즐거웠어",
"2216190130": "세계수를 구하는 것이 내 일 순위이자 내 사명이야. 난 계속 방법을 찾으면서 더 좋은 신이 되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할 거야",
"2216682674": "별하늘의 물거울",
"2218398898": "확실한 거예요?",
"221896882": "왜? 무슨 고민 있어? 우리한테 말해볼래?",
"2219598002": "너무 무서웠어. 몸을 되찾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더라고. 그 목소리는 계속 상남자의 기세가 어쩐다 하고 있고…",
"2219729074":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먹기 좀 불편할 것 같네…. 클레 대신 먹어주면 안 돼?",
"2223196338": "저택 진입",
"2229656754": "언제 출발하세요?",
"2231105714": "나는 야에 출판사의 기획자야. 「이 소설이 짱이야!」를 뒤에서 기획했지, 그리고 우리 만난 적도 있잖아",
"2231647410": "그건 항상 하던 거잖아?",
"2232769714": "이렇게 빨리 결과를 얻다니 대단한데?",
"2233034930": "분코쿠라는 이름을 아는 걸 보면, 혹시 우리 둘을 따라온 도둑인가?",
"2235638962": "나히다한테 가서 물어보자. 성 밖에 나간 일에 대해 우리가 잊어버린 부분이 있는 건가",
"223760562": "내게 맡겨",
"2239171762": "캐릭터 돌파 소재",
"2244186290": "그리고 이곳의 카레는 단맛이 거의 안 나더라고요! 정말 신기해요",
"2245625010": "토마 씨…",
"2253170866": "됐어, 지금 지경에게는 휴식이 가장 필요해. 그러니 지경에게 나 대신 이 수프 좀 가져다줘",
"2257396914": "음… 파티를 열자!",
"2262220978": "됐어, 하루 이틀 한 생각도 아닐 테니, 우리가 설득한다고 바로 생각이 바뀔 리 없지",
"2264945842": "사마일이 제브라엘을 그렇게 불렀지…",
"2271226034":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현자들이 만든 건…",
"2276307122": "엥? 무슨 이야기?",
"2276422834": "문제점이 한두 개가 아닌데요!",
"2278043826": "안녕",
"2279593138": "「음식과 강산」 말씀이세요?",
"2279751858": "그 수메르 놈이 너에게 말했겠지? 이 열기구를 써야 한다고",
"2283184306": "설마… 기사단이 큰 파티라도 여는 거야? 왜 우리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지?",
"2286148786": "요즘 눈을 감으면 꿈꾸는 것처럼 아름다운 자태의 디저트 도령이 보여",
"2290112690": "닐루, 정말 대단해!",
"2296469682": "좀 뜬금없네",
"229685426": "우선 리월항으로 돌아가자, 가서 찾아야 할 물건이 있어",
"2298052786": "맨날 뺀질거려도 닌자로서의 기본기 하나는 탄탄하죠",
"2298127538": "왜 케이반이 낚시할 때면 항상 이렇게 귀찮은 일들이 생기는 걸까…",
"2304876722": "결국 너한테 당하게 될 줄이야",
"2308221106": "암초의 물거품은 커피로 만들었던 것 같아. 술 먹고 커피 마시면, 으아, 배가 폭발하는 거 아니야?",
"2308406450": "…「털북숭이 가면 마왕」은 음흉하고 교활해. 아란샤쿤은 생각만 해도 몸이 떨려…",
"2309363890": "물론 강적에게 성급하게 도전했다간 좌절을 맛볼 수도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능력껏 하길 바라오",
"2312082610": "만들어지고 있는 「미완성 형태의 신」을 봤거든",
"2324115634": "이런 게 어떻게 얘한테 붙어 있던 거지?",
"2338459826": "광석?",
"2344372402": "여행자, 넌 각청이랑 사이도 좋고, 이런저런 경험이 많잖아. 네가 가서 좀 말려보는 게 어때?",
"2350204082":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354241714": "#{F#누나}{M#형}, 식자재는 구했어요?",
"2356605106": "하나 골라볼까… 근데 이거 다 똑같아보이는데?",
"2358632626": "안목이 좋으시네요! 여긴 근처에서 가장 좋은 낚시 포인트랍니다",
"2358817970": "맞아. 함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거지, 희생되어야 할 사람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2359511218": "못 믿겠어요",
"2362025138": "괜찮은 것 같은데요",
"2362491058": "「상승장군」이… 널 지킬 테니까",
"2363321522": "내 친구야!",
"2364588210": "아흐마르의 눈이 가져갔어요",
"2365719730": "…아직 멀었어. 진정한 신이 되려면 많이 부족해",
"2368071858": "난 듣기만 할게",
"2369238194": "다인 모드에서 진행할 수 없습니다",
"2374056114": "고마워. 아직 섬에 위험한 일이 많지만, 네 덕에 고향을 떠나간 사람들이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어",
"238057650": "기억나는 거 같아",
"2383829170": "절대 도망가게 둬서는 안 돼…",
"2385905842": "세계 각국에 마물과 싸움을 갈망하는 모험가, 전사들이 암암리에서 통쾌한 전투를 하려고 몰려들어",
"2387732658": "티르자드 씨, 전 당신이 말한 것처럼 대단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연기는 무슨…",
"2391548082": "내가 무녀 언니한테 데려가 줬잖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어야지",
"2393492658": "제가 기도할게요",
"2393870514": "최근 어떤 사람이 무슨 노벨 협회를 만들고 있다고 들었어. 비록 아카데미아 사람은 아니지만 수메르 사람이라고 다 그렇게 고리타분하진 않나 봐!",
"2399319218": "게다가 수로와 육지의 교통이 발달해서 걸어서도 올 수 있고 배 타고도 올 수 있다고",
"2401181874": "언젠가 꼭 플로라 씨를 내가 직접 만든 민들레로 초대할 거야…. 근데 지금 연속으로 몇 번이나 가라앉았어…",
"2402712754": "그러고 보니, 과거의 두냐르자드는 아마… 인형과 비슷했던 것 같아",
"2404100274": "설마! 그냥 맞는 게 더 편하겠어!",
"2405915826": "방금 그들의 말대로라면, 류는 어쩌면 와쿠카우 해안이나 오이나 해변 혹은 아우타케 들판에 있을 거야",
"2411633842": "얼마 주지도 않는 수당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 눈치만 보고 틀에 박힌 삶을 살면서 자신이 뭐라도 된 줄 알아?!",
"2416076978": "빅토르의 목재에 대해…",
"2419922098": "설마 나 혼자 쓸쓸히 가면도 안 쓰고 축제를 즐기라는 건 아니지?",
"2424245426": "일러스트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 그리고 일러스트의 내용과 작가도 꼼꼼하게 고려해야 돼요",
"2427872434": "괜찮아요, 콜레이 누나가 해준 말 덕분에 더 이상 속상하지 않아요",
"2431374514": "음? 신성 왕국의 연극을 이미 본 것인가?",
"24347826": "베넷에 대해",
"2436204722": "그래? 그래서 휘장이 그렇게 이상한 곳에 있었던 거구나…",
"2446188722": "분명 그럴 거예요",
"2446256306": "다만 사건이랑 변수가 없어서 자극이 부족하긴 해",
"2451771570": "아란지, 아란야마, 아란마하의 바소마 열매? 바사라 나무의 열매 아니야?",
"2452239538": "그물에 대한 연구는 계속하고 있지만 별 진전이 없어",
"2459554994": "혹시 모험가를 몇 명 더 보낼 수는 없나요? 또 반나절이나 지났다고요",
"2462511282": "본인이 더 쫄보면서…",
"2462729394": "보물 헌터의 직감이죠",
"2473021618": "하하하, 이번에 배를 타고 물자 보충하러 왔는데 항구에 들어서자 이나즈마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카즈하에 대해서 묻더군",
"2478540978": "「저번」이요?",
"2479950002": "꼬리를 안고 자고, 다른 사람이 꼬리 털을 빗어줬으면 좋겠고!",
"2484851890": "사람들을 야외로 대피시키는 방법이랑 그들에게 알려줄 야외 생존법도 적어놨는데…",
"2485694642": "페이몬… 사은품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 것 같아",
"2486117554": "결과적으로도 나쁘지 않아. 너희가 「임기응변」에 능하다는 거지",
"2489029810": "걱정 마, 우리는 입이 무거우니까",
"2495661234": "추측과 짐작이 아니라, 실제로 「보인다」는 건가?",
"2505732274": "휴… 현실을 직시합시다. 제가 감옥 간다고 해결될 문제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텐료 봉행에 가서 죄를 인정할 겁니다",
"2516847794": "음? 너였구나. 오랜만이야",
"2519812274": "그럼 또 보자, 모험이 순조롭길~!",
"2522103986": "…됐어, 혼잣말이니까 신경 쓰지 마. 어쨌든 이런 상황이니까 「칠성 진법」에는 절대, 절대 가까이 가지 마. 내려가서 탐험할 생각 같은 것도 하지 말고",
"2526144690": "고추 많이",
"2538890418": "아, 신경 쓰지 마, 소설 속 대사를 읽은 것뿐이야",
"2550237362": "…응?",
"2552183986": "(후우… 아가씨의 모험 계획은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네)",
"2552276146": "주방? 재밌군. 그럼 어디 실력 좀 발휘해볼까. 예전엔 내가 요리를 자주 했거든!",
"2552458418": "빨리 좀 부탁해",
"2555058": "코이치 씨! 저 왔어요! 배는 준비됐나요?",
"2557135026": "미안합니다.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그저 사실을 말한 것뿐이니까요",
"255818930": "「염원」이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고, 행동의 결과들이 「염원」을 인증하지",
"2558914738": "특별히… 수리할 필요는 없고, 그냥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 우리가 이 녀석을 옮길 수 있게만 해 줘",
"2565086386": "아직이요",
"2565297330": "츄츄족도 위험하다구! 놈들이 힘을 얻게 된다면… 슈퍼, 아니 울트라 츄츄족이 될 거야!",
"257138866": "손님의 피드백에 대해서…",
"2572106930": "비단 속 난초",
"2572238002": "제트, 봤지? 네가 사랑하는 아버지는 아흐마르의 옥좌를 보자마자 모든 것을 잊어버렸단다. 심지어 너조차도 말이지",
"2583060658": "빨리 따라가 보자",
"2589404338": "나중에 폰타인에서 새로운 약도 들일 예정이니 관심 있으면 들러주렴",
"2593630386": "그 녀석들, 감히 겁 없이 번개의 벚나무의 힘을 사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려 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2604194994": "적왕님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의 문명은 완전히 파괴될 뻔했고… 그건 모두 룩카데바타가 나타났기 때문이야!",
"2607653042": "오늘은 좀…",
"261210290": "…",
"2614062258": "아, 촌장네 집에서 말한 무시무시한 이름들 말이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둥근 눈의 도살자, 곰보 대도였던 것 같아…",
"2618513586": "어, 아… 내가 여기 있는 거 다른 사람들한텐 비밀로 해줘. 한동안은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 없거든",
"2621093042":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지체의 물」을 부착한다: 부착된 물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2621452466":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 정도는 너한테 식은 죽 먹기, 몸풀기 정도잖아?",
"2627992754": "이번 스토리는 세이시마루 전설을 기반으로 각색한 거야. 세이시마루와 와카야마 말고도 오리지널 캐릭터 야노 마치코를 추가로 넣었어",
"2630834": "#{F#누나}{M#형}, 이번에는 어떤 특별한 식자재를 쓸 거예요?",
"2632150194": "고… 고마워. 그런데 「향수」는 어디에 쓰는 거야? 벌레 쫓는 용도? 아니면 표식을 남기는 용도?",
"2636456114": "다른 의미로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264052914": "어디 보자… 수첩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사용 순서는 아마…",
"2640793778":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에서 「높은 바람 연습」의 「지구력 훈련」 5단계의 모든 적 처치하기",
"2660047026":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2660666546": "사, 사라졌어! 「주체」가 닐루였다니, 뜻밖의 수확이야!",
"266113202": "으악, 보물 사냥단이 엄청 많아!",
"266820786": "말솜씨는 요리사에게 꼭 필요한 테크닉 중 하나야, 요리사가 말솜씨가 부족하다면 어떻게 저마다 성격이 다른 손님들을 접대할 수 있겠어?",
"2671985842": "휴, 이 흙은 「젤리 진흙」이라고 불러야겠어…",
"2673089714": "하지만, 난 그런 레시피를 생각해낼 수 있는 사람을 모르는걸…",
"2678043826": "게다가 자리에 오르면 계획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실행해야 하니, 다들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겠지",
"2679282866": "안녕…",
"268491954": "여행자, 네가 대신 알림판 좀 보고 와주면 안 될까? 새로운 영업허가증에 관한 소식이 있는지 좀 봐주라",
"268603570": "드디어 무찔렀다…",
"2686331058": "왜 저러시는 거죠?",
"2696498354":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2697871538": "생선을 깨끗이 씻어서 양쪽에 칼집을 내고 향신료와 술을 넣어 소금에 살짝 절인 후, 양면이 노릇노릇해지게 지지면…",
"2699460786": "근데 느낌이 좋은 곳은 아니었어…. 후딱 갔다 후딱 돌아오자",
"2701573298": "형태가 이상한 석등. 묘하게 불안한 에너지가 흘러나오고 있다",
"27033778": "좋았어… 성은 광석도 사람에게 부탁해 가공해뒀고. 잠깐만 기다려줘. 무기를 바로 만들어 올게…",
"2704846002": "검을 너무 빨리 휘둘러서 「영사기」가 기록을 못하는가 하면, 또 가끔 카메라 밖으로 나가기까지 해서…",
"271180978": "설명하려면 좀 복잡한데…",
"2712592562": "…이건 내가 설산에서 얻은 노하우들이니 가져가.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271677618": "그렇구나…",
"2718909618": "안녕히 계세요",
"2721595570": "안 돼, 그건 못 참지! 자금이 부족하다고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2721723570": "그래, 현자들은 계속 우리와 대립하고 있거든. 일부러 허공을 사용해서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잖아",
"2723157170": "알겠어, 근데…",
"2723212466": "「유부, 빨리 와!」",
"2726420658": "그, 그게 정말인가… 흠…",
"2728744114": "가끔은 엄마가 보고 싶을 때도 있지만, 오빠가 여기 있으니까 저도 여기 남을 거예요!",
"2730098866": "그럼 이 작가님은 어디 가서 찾아야 하는데요…",
"2733076658": "당근이지. 난 너의 훌륭한 가이드니까",
"2738390194": "케이지로 씨, 더 변명할 것도 없을 텐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2739700914": "응, 모험가들한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는 큰일이 생겼거든",
"2741463218": "잘 가라고, 젊은이. 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2757275826": "가능할 것 같으니까, 걱정하지 마",
"2764482738": "작은 인형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다니… 미코가 나에게 이런 말은 하지 않았는데",
"2770413746": "그럼 나라가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릴게",
"277076146": "아니야, 우인단이 식량을 구하려고 이런 많은 돈을 들일 리가 없다고 생각해. 너도 그들을 적으로 둔 적이 있었잖아. 그들의 생각은 절대 단순하지만은 않아… 잔꾀가 많은 그 녀석들에겐 다른 목적이 있는 게 분명해",
"2770850994": "#아… 아니지. 털이 찰랑찰랑, 찰랑찰랑… 레이저도 얼른 나아져야 해. 명예 기사 {M#오빠}{F#언니}, 페이몬, 레이저는 두 사람한테 맡길게. 엄마 찾는 거 파이팅이야",
"2771213490": "외부 조건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생물은 자신의 「습성」을 쉽게 바꾸기 않아요",
"2772518066": "{0}의 선물",
"2774485170": "당신의 신의 눈은…",
"2774925490": "맞아, 경비",
"2776476850": "됐어, 일단 적어둘게. 고마워, 동욱이 더 이상 레시피를 멋대로 개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2785721522": "주먹밥보다 맛있는 요리야…. 이름을 기억해둬야겠군",
"2788802738": "배상금이 있으면 저도 마음이 한결 편하죠",
"2792012978": "캐릭터 돌파 소재",
"2794998962": "《칠장산경》에는 이 광석은 산속의 옥수를 따라 자라는데, 평범한 사람이 이 광석을 건드리면 화를 당한다고 나와 있죠",
"2799327410": "#잘 자, {NICKNAME}. 이불 푹 덮고",
"2802433202": "난 향릉이랑 가서 차 좀 얻어 마시고 있을 테니까 이야기 나눠. 종려 씨는 마치는 대로 저한테 오시구요!",
"2805236914": "놀랐어요?",
"2822612146": "하하, 다들 모르겠지만 난 이나즈마의 지명 수배범이었어, 오랫동안 도망 다녔지. 이 분재는 관아가 몰수했을 거야",
"2822686898": "…고마워",
"2823856306": "말라네 집이 부유하진 않지만, 그녀의 선량함과 부지런함은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고 말하고 싶어!",
"282432690": "그녀는 월해정에서 근무하는데 아마 알지도 몰라요",
"2833801394": "굉장히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들었어! 하늘이 온통 검은색으로 변하고 거센 바람에 큰 나무들도 잔디처럼 휘날리다 결국 쓰러졌대. 그리고 온갖 무서운 괴물들이 몰려들었지",
"2844482738": "아카데미아는… 스카라무슈가 「신」이 될 수 있게 돕고 있어",
"2845429938": "보통 전투 중에 실종되면, 탈영병이 아니면 「귀향」이지",
"2855237810": "함부로 돌아다녔다가 길을 잃어도 절대 찾으러 가지 않을 테니까…",
"285788338": "막부가 수정석 시장을 독점했잖아",
"2859083954": "몇백 년의 전투에 대해…",
"2859898034": "「바람의 행방」의 상황에 대해…",
"2861211826": "많이 힘들어 보여…",
"2863122610": "네, 몇백 년 전 유야 정토는 불길한 기운으로 뒤덮였었죠. 하지만 저희 주인님은 나라를 다스리는 것에 흥미를 잃었는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2863881394": "그럼…",
"2866555058": "……",
"2867643570": "적 %1%기 처치하기",
"2867871922": "식물처럼 생긴 생물? 음… 스승님이라면 분명 「식물도 생물이잖아」라고 대답했을 거야",
"2874837170": "상자를 찾게 되면 빨리 좀 가져다줘",
"2879841458": "역시…",
"2884968626": "알겠어",
"2889050290": "그리고 그가 사 온 술병에 독약을 숨길 작은 공간을 만든 겁니다. 술병의 술이 줄어들수록 술병을 흔들어 자연스럽게 그 안에 있던 독이 술에 퍼지도록 한 거예요",
"2891546802": "아, 설마… 아슈바타 전당에 있는 바사라 나무도 아란나라가 변한 거야?",
"2891608242": "그럴 일은 없거든!",
"2894242994": "조준 사격|{param7:F1P}",
"2896119986": "하지만 이 세상에선 그들을 돌본 원예사만이 어떤 장미가 양질의 꽃인지 구분해낼 수 있어",
"2899265714": "시도해봤지만 소용없었어",
"2901975218": "미식이나 요리에 대한 재주와 발상은 나 역시 뒤지지 않는다! 특별히 인간들에게 나의 새로운 요리 기계장치를 선보이마",
"2908806322": "유라 씨는 아무래도 절 사칭한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2914565298": "이것 봐 신학, 여기 비화석의 행방이 기록돼 있어. 저 호수 가운데로 가면 찾을 수 있대!",
"2914819250": "그래? 난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다시 한번 봐봐",
"2921217202": "혹시… 놀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2925494450": "멋진 연주였어. 역시 아란나라의 친구야",
"2939030706": "네 눈은 속일 수가 없네, 귀염둥이",
"2944324786": "#어? {NICKNAME}, 상자 위에 놓인 소라를 봐봐…",
"2947465394": "지금은 연락을 많이 못 해도 생과 사를 함께한 형제입니다. 고로 님이 저희를 불러 주시기만 하면, 언제든 다시 무기를 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948393138": "#너구나, {NICKNAME}",
"2954909874": "하이파시아는 아직 동굴에 있을 거야. 가서 상태를 살펴보자!",
"2956725426": "거기 책임자가 일도 힘들지 않고 보수도 짭짤한 데다가, 이나즈마 관광도 할 수 있다고 하더군!",
"2961182898": "역시 야에 님이셔!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우카 씨는 최고의 선택이었어!",
"2968307890": "자, 점괘가 적힌 종이에요",
"296886450": "엇, 당신은! 안녕하세요!",
"2970546354": "아, 아뇨",
"2971647154": "벤티랑 연락이 되는지 한 번 더 시도해 봐",
"2975603890": "내가 너희들한테 빚졌네",
"2980740274": "하지만 기계 부품만 약탈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네요",
"2981387442": "귀가 간지러워… 헤헤…",
"2982969522": "아, 모모요 한 사람만 너를 붙잡는 거 같아서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다른 사람도 있어, 예를 들면…",
"2984382642": "야, 돌아와——쯧, 바보 같은 녀석, 예의를 알아야지…",
"2984622258": "내가 알고 있는 게 많지 않아서… 그럼 정보도 알려줬으니 우릴 놓아주는 거지?",
"2988789938": "To. 여행자\\n「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997280946":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어떤 일을 겪거나, 아니면 그저 리월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이곳 생활에 익숙해진다거나",
"2997930162": "뒤에 분들은… 친구인가?",
"3002435762": "에이, 낭비하면 안 되지! 음, 우리가 좀 더 생각해 볼게…",
"3003396274": "하지만 위치가 기억나지 않아. 난 바나라나의 꿈을 떠날 수도 없지. 그래서 아란마가 찾아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네",
"301159602": "「그분」이 화가 났어…다 내 잘못이야",
"3011672242": "여행자, 어떻게 가짜인 줄 안 거야?",
"3014784178": "그렇긴 하지만, 학자들은 지식 추구라는 단어를 방패로 생각하는 것 같아…",
"3016544434": "오도 가도 못하고 몬드성에 머문 지도 오래됐는데 내가 뭘 알 수 있겠어?",
"3016745138": "마물을 처리하고 지맥 침적 포인트를 건드리지만 않으면, 다시 활성화될 일은 없어",
"301752498": "라나 누나! 라나 누나야? 으앙…",
"3017695410": "이상하네",
"3018013874": "좋아! 언제 가지러 갈까?",
"3021666482": "(어쩐지 쭈뼛쭈뼛하더니)",
"302346769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23499442": "#나라{NICKNAME}(이)가 맞고, 페이몬은 틀렸어. 숲에서 그런 걸 큰 소리로 말하면 식물들이 슬퍼하고 포자들은 화를 낼 거야. 그러다 버섯몬으로 변할지도 몰라",
"3024370866": "그럼 나무를 더 심을까?",
"3028420786": "그럼 우리가 가서 확인해볼게!",
"3030296754":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연구에 관해서는 너 같은 사람이 더 적합한 것 같네",
"3033086130": "#나라{NICKNAME}, 아란나쿨라는 너를 위해 「흙의 기억」을 남기려고 해…",
"3035178162": "감사는 말로만 하면 안 되죠",
"3039944882": "그건 물어볼 필요도 없지. 우리가 여기 있다는 건 우인단의 실험이…",
"3040470194": "「범죄」에 대한 관심 때문에 탐정이 된 거고",
"3041636530": "여행을 통해 많은 걸 얻길 바랄게",
"3042342066": "힘내! 나가떨어지거나 얻어터지면 안된다는 거 잊지마! 그건 우아하지 않아",
"3049036978": "하하, 뭘 그렇게 놀라십니까?",
"3061811378": "너한테 알려주기 적절한 정보는 아니지만… 지상 가까이에 보급소가 하나 있어. 우리에게 물자를 운송하거나 때로는 명령을 전달하고 있지",
"3063865522": "그럼 형씨는 움직임이 빠르거나, 엄청 일찍 왔거나 둘 중 하나겠네?",
"3064203442": "제가 아는 그 「꽃게」 맞나요?",
"3066890418": "읽어볼게요",
"3074967730": "잠깐",
"3075501234": "·「해란귀」 둘 중 하나가 쓰러지면 나머지 한 명이 빠르게 대량의 HP를 회복하고 강화된다. 둘을 동시에 쓰러뜨릴 방법을 찾아보자",
"3087013042": "정말 최악의 악몽이라고 할 수 있겠네",
"3087534258": "「취한 채 버림받은 폐허를 바라보니, 옆으로 누운 붉은 나무의 그림자가 또다시 기우네. 하늘이 잠들고 해가 바다에 잠길 때까지 꿈을 꾸니, 본가를 가려버린 고운이 유달리 밉구나」",
"3097207986": "병만 다 낫는다면 세계 일주를 한다고 해도 안 말릴 거야",
"310823090": "…어(魚)인?",
"311525554": "오! 드디어 찾았다! 네가 바로 아란쿤티지!",
"3118950578": "알겠어, 그럼 여기서 너희를 기다릴게. 몸 조심해!",
"312637618": "무슨 일인데요?",
"3126734002": "영감은 일상생활에서 오는 겁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 독자들과 나눌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지 않겠어요?",
"3133936818": "광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차기 대사서 후보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어서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있지. 조용한 곳이 있다면 좋을 텐데",
"3142395058": "그럼 남은 네 학부는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거야? 새로 사람을 뽑나?",
"3144668338": "컥컥…",
"3145346226": "노엘 씨는 잘 알지도 못하는 레이저라는 소년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어요…. 정말 감동이었죠. 하지만 기존의 재료는 「완벽」이라는 기준에 한참 미치지 못했어요",
"3146694834": "응. 보관 상태는 괜찮지만, 최소한 삼, 사백 년은 된 것 같네",
"3147489458": "새로운 사업은 아직 말이 잘 안된 거야?",
"3148240050": "그때 그렇게 실종되고 나서… 다들 암왕제군님이 무심하다고 했지,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복도 못 누렸다고 말이야…",
"3155987634": "주변이 어두워졌어. 중앙에 있는 방으로 돌아가 볼까?",
"3156290738": "정면전에서 그 「시뇨라」를 꺾을 정도면 내 예상보다 훨씬 대단한걸",
"3156768946": "「아아, 이 그리움은 석류처럼 시뻘건 열매를 맺겠지. 운명이 너의 두 눈을 가리더라도…」",
"3159619762": "그럼 이만 가볼게요",
"3161969842": "너희들은 누구야? 뭘 하러 온 거야?",
"3162331314": "상한 것처럼 맛이 이상해. 생각했던 맛도 아니고",
"3171816626": "그럼 너희 둘에게 제대로 식사를 대접할게. 물론 보수도 챙겨줄 거고. 티르자드가 얼마를 줬는지 모르겠지만… 음, 이 문제는 천천히 얘기해 보자!",
"3178843314": "이건 코너 어르신께서 쓸데가 있으시다며 일부러 여기에 쌓아두신 거야…",
"3196140722": "홍랑 씨는 비경의 입구 근처에 있어. 의뢰를 수락할 생각이 있다면 가서 직접 물어봐",
"3197419698": "흥, 특별한 보물이라도 숨겨져 있는 줄 알았더니… 평소 모험할 때 보이는 나무상자보다 못하네! 거기엔 적어도 양배추나 새고기라도 들어 있지…",
"3208885426": "이건 이번 테스트 결과 보고서야.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곧 너희 우인단이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을 거야…",
"3209352370": "음, 이 정도면 충분할 거 같네",
"3212586162": "으… 배고파.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3215900850": "그런 거였군…",
"32188594": "맞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길가에서 지언 형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 다들 착한 사람들이겠지?",
"322446514": "나도 함께 간다니까 리사가 주머니를 하나 줬는데, 그걸 열면 새로운 방향이 드러날 거랬어",
"3227456690":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됐지…. 「시뇨라」님은 양측 모두에게 유리한 무역 협정도 몇 개 맺었거든",
"3233989810": "P·A·I·M·O·N",
"3239860402": "붐붐이 물에 닿아도 돼? 망가지는 건 아니겠지? 역시 멀리 두는 게 좋겠어…",
"3241154738": "이야기의 마지막엔 대재앙이 발생했고, 아란야마는 많은 아란나라와 나라를 구했어",
"3245564082": "이런 관점은 생각지도 못했네…. 고마워, 나 혼자선 절대 생각할 수 없는 관점이야",
"3245972658": "근데 지금은 출처도 모르는 라이트 노벨에 나오는 방법을 믿다니",
"3250064562": "네, 넵!",
"3252435122": "넌 바르카가 어떤 사람인 것 같아?",
"3252695218": "음, 행추가 말한 곳이 이 근처 같아. 근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3257186482": "그들은 사라졌지만 그 후에도 이 행사는 비밀리에서 진행되고 있지. 진행자의 신분은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3260112050":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260113074": "그때 네가 우리는 착한 사람이니까 점괘가 영험할 거라고 했잖아",
"3268078770": "일도 마찬가지야. 하나라도 실수하면, 업무 전체가 엉망이 되어버릴 거야",
"327388338": "왜, 왜 아직 안 가셨어요?",
"3275937970": "「눈 덮인 키스」야! 우유로 쫀득한 거품을 만들어서 주스 위에 살짝 올렸어.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지?",
"3276418226": "엄마는 아빠를 찾으러 떠났을 거예요… 저도 엄마를 찾으러 떠나고 싶어요",
"3285648562": "카파치한테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했어",
"3286416562": "참으로 험난한 세상이다",
"3291743410": "엥? 그렇구나. 근데 조금 오해한 것 같은데, 우리 가게는 다른 곳과는 좀 달라",
"3292623026": "아마 내 실력이 부족해서겠지…. 근데 항상 이렇게 사소한 일만 맡아서 강해질 기회가 없는걸…",
"3292833970": "그치! 아, 참…",
"3301766322": "봉인을 해제하면 「야즈나 풀」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3303762098": "얘는… 고집이 왜 이렇게 세",
"3306725554": "스토리가 재밌는 건 물론이고, 묘사가 아주 생생하더라고요! 작가가 꼭 그 많은 요괴들을 직접 만나본 것처럼요!",
"330882226": "아쉽게도 그땐 미성년자라 아버지와 같이 술을 마실 수 없었지",
"3309728946": "됐다, 됐어. 대충 먹지 뭐… 근데 북두 누님이 돌아오면 또 술을 찾으실 텐데. 아무래도 안주감으로 좋은 고기를 구해와야겠어…",
"3312176306": "관심 있으면 같이 갈래?",
"3320371378": "네, 그럴게요!",
"3320794290": "모든 적 처치하기",
"3328914610": "장치 활성화하기",
"3330305202": "저번에 말했던 거랑 다르잖아, 혼자 나온다 하지 않았어?",
"3335234738": "나는 대체 왜 도관을 떠나 쿠죠 님의 검술 사범이 되었을까…",
"333802674": "간조 봉행에서도 들었겠지?",
"3340469426": "맞아,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이 제일 중요하잖아! 그럼 먼저 돌들을…",
"3343602866": "정말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3346483378": "서로 제약한다라…",
"3347140786": "원소 에너지|{param7:I}",
"3351993522": "이 젊은 사냥꾼들이 쓸데없는 호기심을 거뒀으면 좋겠는데, 휴…",
"335291570": "그러면… 참, 「코세키마루」 네가 우리에게 알려줄 두 가지 일이 있다고 했잖아. 하나는 네 이름을 생각해낸 거고, 다른 하나는 뭐야…",
"335598770": "얘들아… 나 여기 있어…",
"3360977074": "병이 언제 다 나은 거지…. 뭐 짚이는 거 없어?",
"3363557554": "음… 카즈하, 뭘 좀 찾아서 채우는 건 어떨까?",
"3367391410": "내가 닌자인 건 알고 있었어?",
"336777394": "게다가 시간이 별로 없어요. 번개가 그치면, 모든 게 초기화될 거예요",
"336937138": "육이는 신나서 아빠의 선물을 준비한다며 아이들 몇 명을 데리고 여기저기 과일을 따러 다녔어…",
"3370878130": "명예 기사, 페이몬! 좋은 소식이 있어! 우리한테 새로운 도우미가 생길 예정이야!",
"3373330610": "근데 지금까지 잠들어 있었어서 몸이 많이 허약한 상태니까, 너무 거칠게 대하진 말아줘",
"3373879474": "그 6개의 공물은 각각…",
"3380503730": "너흰… 미안하지만, 왕생당 서비스는 정말 필요 없어",
"3382215858": "흑… 나… 나 왜 이러지. 분명 기쁜 일인데",
"3384669362": "안녕",
"3388480690": "하지만…",
"3391384754": "무슨 일이야? 이상한 물건?",
"3399141554": "로렌스 가문이 멋대로 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 뭘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썩 꺼져",
"3402894514": "%2%초 내에 몬스터 %1%기 처치하기",
"3402903730": "학자는 무슨 학자냐! 아카데미아에서 몰래 독학하여 그림이나 그리는 삽화가가 됐어도 지금보다는 앞날이 창창할 텐데, 허허, 허허…",
"3405200562": "퓨어 레진 5500pt 누적 소모하기",
"3409056946": "근데 녀석들을 안 잡고 일부러 정보를 흘리게 뒀구나…",
"3414602930":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3417829554": "어때? 어딘지 알겠어?",
"3423920306": "전 그저 진실을 알고 싶었어요",
"3425908914": "됐고, 어서 안나 좀 찾아줘. 난 여기서 기다릴게",
"3427571890": "이 말투는… 너 에이지?",
"3448036530": "좋아요. 다른 방법도 없으니…",
"3455364274": "비싼 건 아니에요",
"3457085618": "과정이 아주 순조로웠어요",
"3458035890": "쉿——! 쉬잇——! 조용히 해, 시끄럽게 하면 안 돼",
"3460517042": "어휴, 진짜…! 바보도 아니고 암호를 암호라고 설정할 리가 없잖아! 이 문에 적힌 게 비밀번호가 아니듯이!",
"3461058738": "너희들, 카에데하라 카즈하라는 사람을 본 적 있나?",
"3462778034": "쿠의 발목 부상…",
"3462824114": "50만 모라, 한 푼도 양보할 수 없네!",
"346453170": "#아! 내부 문건에서 봤던… 금발의 {PLAYERAVATAR#SEXPRO[INFO_MALE_PRONOUN_BOY|INFO_FEMALE_PRONOUN_GIRL]}와(과) 작은 비행 인간!",
"3467911346": "그리고, 그… 이런 그물로는 비록 동물밖에 못 잡지만, 만드는 방식은 꽤 까다로워…",
"3471785138": "#어쨌든… 저는 떠돌이 학자가 가장 되고 싶어요. 하지만 떠돌이 학자가 되지 못한다면, {M#오빠}{F#언니}가 말한 것처럼 모험가가 되는 것도 고려해 볼게요",
"347479218": "회수 기관 주변의 적이 받는 피해 {0}% 증가",
"3484430514": "그렇군요. 당신을 실망시켰네요. 다음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3485714610": "참, 소개할게. 이쪽은 리월의 희곡 명배우, 운근, 운 선생이야",
"3490770098": "무슨 일이야?",
"3491386546": "어디?",
"3494335666": "히이라기 신스케 씨는 아직 감옥에 있으니, 아마 간조 봉행이 삼봉행 중 가장 불안정하겠죠",
"3499237554": "(귀신풍뎅이가 담긴 작은 상자. 외관으로 보아 꽤나 고가의 물건임이 틀림없다! 이제는 귀신풍뎅이까지 선물함 세트가 나올 줄은 몰랐는걸! 이런 게 바로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인 거겠지)",
"3502593202": "감… 감사해요. 그런데 왜 저를 도와주신 거죠?",
"350393522": "「심연」…「사도」?",
"3515689138": "#{NICKNAME}…",
"3516961970": "근데 너희들은 그렇게 중요한 마을 사람들을 도구처럼 이용했어. 그런 너희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3517200562": "척정을 데려가면 목영도 안심하겠지",
"3519712434": "《혼령 소환 가이드》가 대박 나고 시중에 비슷한 작품이 많이 나왔죠. 하지만 퀄리티가 떨어져서 특별히 화제가 된 건 없었어요",
"352411826": "보물이 누군가가 자신을 찾기 바랐나 봐…",
"3525479602": "맞아, 우리가 잘 아는 그 겐토가 틀림없어",
"353365170": "모든 게 완벽했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제가 영문도 모르고 아주 이상한 우유를 마셨다는 거예요",
"3534216370": "맑은 바람 같은 녹색이지",
"3537030322": "여행자보다 사장님이 더 한가하시잖아요",
"3547304114": "그에게 이 민들레 씨앗을 주면서 저는 잘 있다고 그리고… 몸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3551085746": "정말이지. 이렇게 먼 길을 가야 한다니. 「100년에 한 번 있을 신비로운 일」만 아니었더라면…",
"3552541874": "오! 네가 가장 중요한 부유석을 벌써 구해왔을 줄이야. 우리가 한발 늦었군",
"3555135666": "…정말이지, 과제를 살렸다. 흑흑, 보고서를 순조롭게 끝낼 수 있다면 나 자신을 너에게 팔아도 돼…",
"3555976370": "부두요! 계속 형 찾을 생각만 하는 바람에 리월의 항구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3557783730": "그래? 그건 좀 이상하네. 이론상 너희의 모든 기억이 떠올랐어야 하는데",
"3557978290": "「과일과 화초를 재배하기 위해 황무지를 개간하고 직접 낮은 효율의 비료를 만들었다. 수메르성에서 판매하는 수준급 비료만큼의 효과는 없지만 모라는 굳었다」",
"3562136754": "겨우 가능하긴 하지…",
"3569534130": "본격적인 시련이라면 가장 어려운 문제를 말하는 거잖아! 갑자기 좀 무서워지는데…",
"3574398130": "장사하러 먼 몬드에서 사막까지 온 거구나…",
"357793970": "너무 부족하면 여행자에게 방법을 찾아달라고 하자",
"3580804274": "어떻게 된 거지?",
"3582023858": "날리기 전에 소원 쪽지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소등」과 함께 밤하늘로 날려보내지",
"3590973618": "전력이 부족한 거라면, 우리가 도와주면 되겠네요! 그치, 여행자?",
"3595368626": "(소박하지만 우아한 감실, 목재로 만들어진 감실에서 은은한 빛이 반짝거리며 단정한 자태로 손님의 공양을 맞이하고 있다)",
"3596389554":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3604030642": "정말 다행이다. 이제 「해중월」을 쫓던 사람들 소원은 모두 이루어진 거네",
"3614778546": "…이런, 산고노미야 님과 약속한 시간이 거의 다 됐네",
"3614898": "망아 언니——",
"3620099250": "음… 새, 새알 두 개뿐인가",
"3626067122": "무슨 일인가? 젊은이",
"3626355890": "아, 여러분이군요. 무슨 일이시죠?",
"3628507314": "우선 네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좋은 곳이 있다면 뭐 생각해 볼 수도 있고…",
"3630724274": "그래. 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도록 해.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길 바랄게",
"3635842226": "적 %1%기 처치하기",
"3635905714": "응? 그렇게 중요한 거였어?",
"3638298802": "나… 난…",
"364283058": "비야의 열매라… 그 열매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
"364469426": "그래도 혹시 모르니 카즈하에게 조심하라고 미리 알려주자",
"3645294770": "그럼 부탁드릴게요",
"3645311154": "그… 그런 말 말라고!",
"3649379506": "원소 에너지|{param6:I}",
"3651379378": "뭐 도와드릴 일 있나요?",
"365855922": "말이 통하는 자들이 아닙니다만, 저런 처지라면… 어쩔 수 없지요",
"3660312754": "나히다가 따로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어",
"3661679794": "감사합니다",
"3665682610": "안녕. 가면 무녀 츠미에 대해 좀 물어보고 싶어",
"3676405938": "그전에 이곳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해야 돼…",
"3688386738": "카지 선생님은 석조 초롱에 관심이 있는 모양이야. 무상도의 협곡에 가서 물어볼까?",
"3692848306": "한가하게 차 마시고 얘기하려면 거기만 한 곳이 없지",
"369716139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3697796274": "왜 아츠코 씨 말이 앞뒤가 안 맞지? 이나즈마로 왔다 갔다 하는 게 그렇게 쉬우면 뭐 하러 우리한테 부탁한 거야",
"3703256242": "그리고 수나의 장난감을 망가뜨렸는데 수나가 저랑 안 놀아줄까 봐 아직 말을 안 했어요.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3709748402": "하지만 그 아저띠는 나한테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준단 말이야, 좋은 사람이야!",
"3710437554": "하하, 부끄러워하긴. 그럼 읽을게",
"3712886962": "「이 일은 애초에 해답이 없는 걸지도 몰라. 나한테 선택권이 없었다면 이렇게 곤란하지는 않았을 텐데」",
"371407026": "적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거 보니 우리가 찾는 사람이 맞는 것 같아",
"3723211954":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요?",
"3725436082": "어제 꿈에서 인형이 나한테 하늘을 날고 싶다고 했거든",
"372717746":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 아버지가 또 잔소리하신단 말이에요…",
"3729552562": "하지만 이나즈마에 와서 신사에서 무녀도 해보다니, 정말 꿈만 같았어! 이런 꿈같은 일이 일어난 것만으로도 이미 만족해!",
"3735376050": "하하, 내가 보기엔 너도 「신의 눈」이 없는 것 같은데. 우리 「우인단」에 들어와 보는 거 어때? 운이 좋으면 정말 「사안」을 얻을 수도 있다고",
"3743123634": "아니지! 아직 폭죽이랑 폭죽 재료에 밀린 주문들도 많은데…",
"3743950002": "네가 결정해",
"3747502258": "이건…",
"3748432050": "새로운 조각사를 모집하는 중인데, 내일 다시 와 줄래?",
"3751371954": "안녕, 날 찾고 있니?",
"3755519154": "무슨 뜻이에요?",
"3756897458": "「오예! 진수성찬이다! 고마워!」",
"375940274": "전투에서 만나면 몰라도 평소에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약점이라고 할 수 있지",
"3759497394": "깨울까?",
"3762034866": "나루카미섬 밖에는, 남서쪽으로 가면 순서대로 칸나즈카, 타타라스나, 야시오리섬이 있어",
"3765343410": "좋게 생각하세요",
"3773708466": "잠시만요, 알하이탐 서기관님 맞으십니까?",
"3774040242":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네. 음…",
"3774714034": "우와, 엄격해…. 장난감 연구소에서 쫓겨나면 많이 속상하겠죠?",
"3776347314": "다시 한번 확인할게. 정말… 네가 사는 거지?",
"3780478130": "연구계의 권위자 같은 소리는 그만하자. 그보다 우리가 전에 조사했던 곳에 비해 이곳은 사람들이 발길을 끊은 지 오래된 것처럼 보여",
"3781704882": "갈라지면 대장을 보호할 사람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안 놓여요",
"378376370": "다들 내키진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수정 골수」를 입수해 세금으로 납부했지",
"3786752178": "진짜? 마음 굳힌 거야? 알았어…",
"3789705394": "안대를 한 낯선 사람에 대해…",
"3794276530": "좀 이상한데…",
"3796123826": "……음, 결정했어. 이번에는 그녀를 그냥 놓아줄 거야",
"3796714674": "그건 아닐 겁니다. 이 일대에는 자리 잡을만한 곳이 없어요. 오면서 다른 광산도 보질 못했고요",
"3805450418": "참, 여행자랑 페이몬, 너희 다음 약속 있어?",
"3807348914": "「아카데미아」로 돌아가야지… 콜록",
"3807660210": "츠미… 산호궁에 등록된 무녀 중에 그런 사람은 없는데",
"3811092658": "예를 들면, 쇼군 또한 내 존재 방식 중 하나야. 쇼군이 나인지 아닌지는 그녀 몸에 있는 부품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지",
"3814011058": "지금으로선 그의 세력이 어디까지 닿았는지 알 수 없어…",
"3831634098": "내용을 바꾸면 생계유지도 어려워질 거고, 우리 본래의 취지와도 맞지 않아",
"383620274": "근처 주민들의 안전과 맹수들의 안전은 물론 너희들의 안전까지 챙겨야 해. 모두 조심해!",
"3842415794": "「몬드 몬드성」 워프 포인트 해제",
"3845393586": "음? 가버렸잖아?",
"3845503154": "빨리 가기나 해!",
"3849317554": "왕생당의 업무는 「생사의 경계」를 지키는 거야. 여기엔 사람들이 망자와 귀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치는 것도 포함되지. 쉽게 말해서 「경계」를 보지 못하는 사람을 망자나 귀신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놓는 거야",
"3858795698": "형님, 여긴 우리한테 맡기십시오!",
"3863729330": "하지만 과거의 환영인데…",
"3864527026": "갑자기 건강해진 덕분에 솔직히 적응이 잘 안돼",
"3866428594": "같이 수다 떨까?",
"3866725554": "그렇게 타이르는 분들이 많았어요. 「네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거야」, 「네 일에만 신경 쓰면 돼」… 겉으로 보기엔 다독이는 말 같지만 사실은 포기하라고 설득하는 말이에요",
"3866969266": "잘라내주마!",
"3871619250": "같은 날, 대지는 자신이 과거 또는 미래에 집어삼킬 칠흑의 독혈을 떠올렸다네. 강은 태양이 내려앉아 모든 물이 증발해 버린 새빨간 세상을 떠올렸지",
"3874191538": "그렇게까지 원한다면야 안 될 것도 없지!",
"3880517810": "좋은 아침이에요, 사라 씨",
"3884065970": "어쨌든 시간이 되면 그곳부터 조사하면 될 거야",
"388620466": "난 요즘 부두 근처에 안 간 지 오래야",
"3888029874": "먼저 비료에 잎사귀를 넣고, 맑은 물을 넣고 , 마지막으로 잘 섞어서 밭에 뿌리면 돼",
"3900358834": "상태가 괜찮으면 특별한 네쓰케로 가공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면 더 비싸게 팔 수 있겠지",
"3904413874": "안녕하세요, 응광 님.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3907031218": "미안, 비밀이야! 수메르로 갈 거라는 것만 말해줄 수 있어",
"3908854962": "음… 히히, 그래도 로큰롤 좋잖아~ 일단 가보자, 소란 피워서 잡혀가면 큰일이잖아!",
"3920563378": "특별 요리? 대체 뭐가 특별한 걸까…?",
"392484018": "여, 여자를 때리면 안 되지!",
"3927613618": "하지만 현자들은 만족하지 않았어",
"3928148146": "무슨 수수께끼 괴도 같아…",
"3929228466": "「단 한 명만 원소를 사용하는 세계」 또는 「누구나 원소를 사용할 수 있는 세계」도 있을 수 있지",
"3933947058": "며칠 전에 드디어 그 「사진기」를 판 상인을 찾았어",
"3935115442": "평소엔 일반적인 글씨 크기로 보니까. 작은 글씨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3943767218": "왜 그래?",
"3946004658": "주문을 재촉하는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요?",
"3947879602": "맞아, 아야카가 알고 있으면 진짜인 거겠지!",
"3949996210": "으아, 어서 튀어!",
"3953248434": "「괄호 열고 간단하게 자신이 처한 곤경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예의 있게 상대방에게 도움을 청한 뒤 정중히 감사를 표한다, 괄호 닫고」",
"3953482930": "네 전성기 때의 신상을 보니 기분이 어떤가? 봐, 여전히 위풍당당하다네",
"395610290": "3개면 충분하겠지? 어서 쿠지라이한테 가보자",
"3962438834": "그러니까 꼭 잘 돌봐야 해! 감기 걸리지 않게 잘 보살피는 거 잊지 말고!",
"3963931826": "「신호등을 따라가면 거점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와, 그들은 줄곧 이렇게 연락했구나…",
"3969929394": "맞아! 우리는 보물을 얻고, 소헤일은 논문을 쓰는 거지",
"3978919090": "뒷면에 이름이…. 아이고, 너무 바빠서 까먹었나 보군요",
"3981168818": "「염원을 이뤄주는 요술병을 팝니다. 단 1모라면 그 어떤 염원이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398122162": "사실은…",
"3986496690": "뭐, 너 막부 사람이야?",
"3987321010": "탈영을 했다는 뜻이야",
"3988258994": "나쁜 나라의 야영지로 가 보자! 무슨 짓을 꾸미는지 알 수 있을 거야!",
"3989130418": "여기에 더 있어봤자 의미 없어",
"3991066802": "과정이 쉽진 않았지",
"4001239218": "그럴게!",
"4001899698": "되게 유용한 물건이잖아. 엄청 고생해서 만든 거지?",
"4004091058": "독보적인 노엘",
"4011024562": "돌이켜 보면 정말 순수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지",
"4018002098": "응, 떠나신 것도 쪽지로 알게 됐거든. 이런저런 사항을 스케쥴표에 다 배정하고 가셨더라고",
"4018434226": "#오빠들과 나는 「특별 요리 수행」을 하고 싶어. 나라{NICKNAME}(이)가 좋아하는 맛은 아주 특별하니까",
"4021801138": "카즈하의 심정 이해해",
"4025820338": "……",
"402585778": "조사?",
"4028038322": "그때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서 할 시간이 없었지",
"4029566130": "음… 증거는 거의 다 모았어, 마지막으로 「불복려」의 백 선생을 찾아가 보자",
"4034579634": "그들은 내 상대가 안 돼",
"404848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053790898": "색깔이 어울리는 털실도 있어야 하고… 이따 잡화점에 들려서 사 가자",
"4060050610": "사실 네가 표현은 안 하지만… 가끔 피곤해 보일 때가 있어",
"4064882866": "아, 신경쓰지 마세요, 혼잣말한 거니까",
"4065150130": "흠흠… 장난감 상점이라고 하지만 실은 나와 내 「울트라 대왕 머신」밖에 없어",
"406683826": "이… 일개 용병에 불과한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내 견해에 토를 다는 거야?",
"406710450": "난 잠깐… 딴생각 중이었어",
"4070415538": "오늘 고운각 풍경이 범상치 않은데 고운각을 사진으로 남기면 기념이 되겠어",
"4075525298": "아닙니다. 도와드리기로 약속했으니 최선을 다해야죠",
"4084011186": "기계 생명체에 대한 과제가 한때 소론파에서 열풍을 일으켰었어. 내 후배 몇 명도 관련된 연구를 했었고",
"4107227314": "저항군의 속사정은 이미 파악했다. 쇼군님께 거역하는 자는 모두 벌을 받게 될 테야",
"4107926706": "향릉을 도와줘",
"4108636338": "최근에 기사단 일원들에게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로렌스 가문 사람들이 우인단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해",
"411515058": "책에는 「제압석」이 봉인에 사용되는 의식 도구라고 적혀있지만",
"41186797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19063730": "그때가 되면 뛰어난 상인이 될 자격을 충분히 갖추게 될 테니까. 그전까진, 내가 지켜줄 거야",
"4121307314": "휴… 정말 풀어주는 게 맞나? 또 무슨 짓 하면 어떡하지…",
"4123785394": "응? 왜 그렇게 생각해?",
"4129263794": "그나저나 이 두 사람은 누구야?",
"4130618546": "아, 미안해. 외부인들이 고하르 씨를 모른다는 걸 깜빡했어",
"413269170": "아아… 이 녀석, 무슨 수를 써도 안 넘어가잖아! 이번 일로 큰 손해를 보겠어! 가만둘 수 없지! 다들 공격한다!",
"4132997298": "아, 느낌이 온다. 이 요리의 향기는 분명… 재물의 향기야! 황금의 느낌이라고! 이번에야말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4138230962": "그놈의 과거? 내 기억으로는, 기분 좋은 이야기가 아닐 텐데…",
"4142015666": "요리는 다 만들었어? 우리도 마침 막 끝났어",
"4151730354": "요즘 왕생당 사람이 자주 와서… 사업 확장이니 뭐니,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4152346802": "「시로야마의 유서」와 「류지의 진술」",
"4155524274": "역시 그랬구나. 미안, 요즘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너희를 시험해 본 거야, 이해 좀 해줘.",
"4166737074": "난 그저 죽음의 땅을 해결하고 싶었던 거야…",
"416678066":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P}",
"4171820210":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4173074610": "…황녀님, 그리고 영웅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4177096882": "대답해. 당신 외에도 날 미행하는 사람이 더 있지?",
"4178193586": "연주곡",
"4183690418": "그 정보뿐만 아니라 좀 더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어",
"4187013298": "#음… {NICKNAME} 님, 이런 이야기는 내일 만나서 할까요?",
"4192064690": "저기…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여행자인 것 같은데 안전을 비는 호신 부적을 줄게",
"4192561330": "행추 도령, 외람되지만 이 서고에 「조왕신」과 관련된 고서가 있을까?",
"4198235314": "남주인공 New 일반 공격",
"4198802610":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요즘 층암의 광갱과 갱도에서 검은 진흙이 가득 쏟아져 나오고 있어",
"4199405746": "(불완전한 명부, 촌장이 기록용으로 가지고 있었던 거 같다)",
"4200647858": "하지만 모든 시냇물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모든 노래는 결국 한 곡으로 모여 기원의 노래로 돌아가지",
"4202010802": "좋은 친구!",
"4208842930": "오늘도 기운이 좋아 보이네요",
"4223915186": "사막은 환경이 좋지 않아. 방사벽 너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각박하지. 이런 곳에선 인맥이 필수라고",
"4233882802": "리월에서…",
"4241792178":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424244958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50831026": "너랑 같이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것 같은데, 아직 못 찾았어…",
"4256554162": "휴, 이제… 안심이네요…",
"426219698": "나중에 또 이곳에 오시고 싶으면 항구에서 그를 찾으세요. 그가 데려와 줄 겁니다",
"4265439410": "수천 년 동안 수많은 협객과 검사들이 이 운치 있는 곳에서 대결했다고 해",
"4267552946": "다이니치 미코시에 대해…",
"4269741234": "망상도 정도껏 해야지. 지금 선배들의 모든 연구 결과를 뒤엎겠다는 거야? 네 망상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
"4270264498": "하지만 츠미는 계속 우릴 도와줬다고",
"4276945074": "어라? 이건… 노을 씨가 준 건가요?",
"4285823154": "당신은 이 아이들한테 소등 퀴즈를 내줬잖아요. 소재를 찾을 때 저도 마침 다양한 소등들을 봤거든요",
"4289664178":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293512370": "나도 사양치 않을게!",
"437801138": "이게 바로 야에 미코 씨가 얘기한 「상실」인가요?",
"444670130": "뭐? 인생 폼생폼사 아니겠어? 이 몸은 양보 같은 것 안 해",
"445964466": "순수한 생명의 힘이 나무를 거듭 부활시킬 거야… 아무래도 앞으로 전투가 계속될 것 같아",
"45293746": "케시야를 보신 분 계시나요? 벌써 돌아갔나요?",
"453589170": "무슨 일 있었어?",
"457814194": "어쩔 수 없네. 만들어 줬으면 하는 레시피가 있어. 할아버지 메모에 적혀있던 오래된 레시피야",
"460381362": "뭐 하고 있어?",
"461522098": "「칠성」은 나 같은 영감한테 관심도 없다고. 됐으니 무슨 일인지 말해보시게",
"468655282":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방이 안개로 뒤덮인 길 위를 무작정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다친 것처럼… 머리가 너무 아팠다오",
"47020210": "원국감사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손님",
"473971890": "배워보시게요? 하하하, 좋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제가 적어드릴게요",
"479912114": "또 수수께끼네",
"481092786": "네, 알아요",
"482017458": "봉납함은 내가 고쳐줄 테니 걱정하지 마",
"482900146": "나는 여기서 자네들을 기다리지, 야옹",
"488179890": "예리하네",
"492026034": "헤헤… 할 수 있는 게임도 더 많아졌고. 클레는 이렇게 다 같이 있는 느낌이 좋아!",
"494416050": "이걸 네게 줄 테니 소중히 간직해 줘. 아란나라는 이걸 소중한 상대에게만 부탁하니… 절대로 먹어버리면 안 돼!",
"500274354": "…음? 너구나, 마침 잘 왔어. 괜찮다면…",
"503712946": "다인 모드 상태에서 도전할 수 없습니다",
"517196978": "역시 머스크야",
"523452594": "응, 맞아. 새로운 단서를 또 찾을 수 있을까?",
"524342450": "하하, 녀석, 고맙긴! 할아버지를 찾고 있는 거니? 길이라도 잃어버리셨나?",
"524848306": "상인의 상술에 걸려들지 마",
"525379762": "훨씬 어린 주트도 벌써 독립했는데 다 큰 녀석이 종일 빈둥거리면서 아직 제대로 된 일도 못 구했거든",
"529441970":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530647218": "나와 케이스케 형님의 아버지께선 이미 돌아가셨으니까",
"535460018": "아빠가 항상 곁에 있다면, 전 「철」 들지 않아도 될 텐데요. 그럼 저도 그냥 아빠한테 응석이나 부리는 순진한 아이겠죠",
"539835570": "아직 「그 신」을 못 찾았어…",
"541117618": "사쿠지로 씨도요! 제가 이기면 이나즈마에 돌아온 이유를 알려주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꼭이요!",
"545000626": "응, 하하하… 어차피 두 번이나 다시 썼거든…",
"555524274": "어쩔래, 여행자? 진짜 도와줄 거야?",
"57614514": "오래 기다렸지? 향릉, 이건 우리 할아버지가 적어놓으신 레시피야. 원본은 반출할 수 없어서 내가 직접 베껴왔어",
"580738226": "「외람된 말씀」이라… 재밌군, 아주 적절한 단어였어",
"580894898": "역시 페보니우스 기사단 일원이야. 그럼 부탁할게, 명예 기사",
"58131634": "#(적어도 {NICKNAME}, 이오탐은 무사하니까…)",
"592050": "Du Wei zido dala? Mi mito nye",
"59510962": "아니, 난 그저…",
"600639666": "아무래도 다시 수메르에서 장사를 해야겠지",
"607764658": "와, 엄청 예쁘다. 엄마, 저기 좀 보세요. 정말 멋진 곳인 것 같아요!",
"61329586": "여행자님이 모른 체하지 않으실 거라 했잖아. 내가 사람을 제대로 봤어",
"613950642": "그분은 키도 크고 주량도 좋아 보였지만, 술을 본인이 먹으려고 산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산 건지는 모르겠네…",
"624272562": "아, 돌아왔구나",
"624538802": "행운을 빌게. 아 그리고… 잘 부탁할게",
"631396530": "제발, 부탁이야. 야코프의 정신을 돌아오게 할 방법을 찾아줘!",
"633745586": "생각했던 거보다 평범하네",
"636076210": "#{NICKNAME}, 요즘 어떻게 지내?",
"63790258": "일망타진하고 물자도 전부 몰수했습니다. 몰수한 물건들은 다 여기 있어요",
"642881714": "(「문제 해결」이 핵심인 듯하다. 각종 문제에 대해서 간단명료한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650577074": "올해 「명소등」에서 기념하는 「이소도천진군」 그분이 가장 좋아했던 게 바로 흘호어 구이였데",
"659249330": "#응, 좋은 아침. {NICKNAME}",
"660393138": "(표지에 이름이 커다랗게 쓰여 있다: 샤파카트)",
"663650482": "지금까지 절 봐오셨으니, 이미 절 파악하셨겠죠?",
"670721202": "후우…",
"674577586": "그렇다면 보물 단서가 네 개라는 뜻이겠네…",
"674657458": "페이몬, 잠깐만.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진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게 좋겠어",
"676075698": "어… 이럴 수가?",
"684278962": "그렇군, 그럼 우리도 있었던 일을 말할게",
"684763314": "(둘 사이는 딱히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685595826": "저한테 맡기세요",
"685925554": "사이몬 지로 어딨는지 알아요?",
"685960370": "당신이 그 비경 탐색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비경이 사라지고 나서는 돌아가서 란 누님에게 보고를 했죠",
"688353458": "그, 그게, 미안해. 잠시만… 내가 답례를 해줄게",
"68891826": "그럴 리가 없잖아!",
"698884274": "리월 곳곳에 우뚝 세워져 있는 거대한 석상. 그들의 형상은 바위의 신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모든 물건이 다 있고 수많은 선박들이 드나들며, 상인들이 구름처럼 모인」 리월은 그들의 신상처럼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지 않을까?",
"704879794": "돈이 왜 필요해?",
"710653106": "네…",
"719916210": "도전1",
"720353458": "임무 완료",
"723239090": "하지만 이건 우리에게도 기회야",
"723674290": "풍마룡 드발린과도 싸웠다구",
"725664946": "여러분들이 우리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니었으면 저놈들이 저를 피투성이 성게로 만들었을 거에요…",
"734540978": "코모레 찻집에서 모이는 거니까, 준비되면 만나러 가자구",
"735165618": "경비, 호위 같은 업무를 수행하면 잘 먹고 살 수 있어",
"739134642": "그럼 시작하자!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여자 상인 흉내를 부탁해",
"743394482": "엥? 새로운 식물인가? 왜 이렇게 흥분해?",
"747360434": "응, 엄마가 장난감도 사주고 같이 소등도 보고, 걷다가 힘들면 업어도 줬는데…",
"74784376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750742706": "몬스터의 HP가 150% 증가한다",
"755222706": "아, 그럼 생각해봐. 내가 방금 한 말 중에 「일부러」 흘린 건뭐였을까?",
"755337394": "이 일은 여기까지. 어서 가봐, 더 이상 날 귀찮게 하지 말고",
"757020850": "너흰 우리와 같은 부류가 아닌가 보군… 내가 한 얘기를 산고노미야 님께 말해도 좋아. 하지만 이제 와서 우릴 막기엔 늦었을걸…",
"761014450": "응, 고마워…",
"761276594": "전엔 항상 혼자 공방에 있었는데, 지금 보니 다 같이 모여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78485682": "괜찮아, 우리가 누군데! 봐, 이렇게 무사히 돌아왔잖아. 상황도 똑똑히 조사했어",
"789820594": "적 %1%기 처치하기",
"79231154": "진짜 괜찮은 거지…?",
"79677618": "놈들은 우인단이다. 우인단이 우리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벌써 잊었나?",
"805335218": "안녕",
"807362738": "아, 음… 뭐, 저축해둔 게 있긴 해. 그러니까 수고비는 걱정 마",
"814796978": "제트,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거라",
"818946226": "소문이 다 제각각이라고, 누구는 아자르가 신을 창조하려 했다질 않나, 누구는 아자르가 권력을 남한테 팔려고 했다질 않나…",
"823894194": "…아뇨",
"828084402": "「잘 팔릴 거예요!」",
"828394674": "안녕, 축제 관련 증서를 발급받으려면 이쪽으로 가면 돼",
"829256882": "휴, 며칠 전엔 주민이 와서 남천문 일대에 가끔 지진이 난다고 해서 사람을 보내 조사했죠. 근데 아무 이상도 없었어요",
"829971634": "과제 쓸만한 게 하나도 없다는 거죠?",
"833338546": "제브라엘, 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네 행동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군",
"833484978":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4번을 고른 것 같은데?",
"834799794": "(공짜를 좋아하면 언젠가 손해를 볼 거야)",
"836332722": "쑥스러우니까 위로해 줄 필요는 없어…",
"841004210": "너구리 요괴는 왜 찾으려는 거야?",
"841730226": "지금은 시간이 없어",
"841971890": "연무 비경: 모래 제단",
"84436146": "네 아이디어는 피가 끓게 하는군! 이 몸에 딱 맞는 일이야, 하하하하하——!",
"845704370": "마침 잘 왔어, 모두 준비 완료야!",
"847435954": "뽑고 싶은 영묘첨 선택하기",
"851412146": "「…긴, 12세, 병사. 타카야, 55세, 병사. 나가부치, 42세, 병사. 에리, 43세, 병사…」",
"861536434": "아… 생각해 보니, 내가 배로서 자네들과 며칠 동안 통쾌하게 얘기한 것 자체가 꿈같은 일이군",
"872962226": "우리 쪽도 문제없어. 도금 여단이 지금쯤 목적지에 도착했을 거야",
"874026162": "이전 무대를 참고하거나 일상생활 속의 비슷한 인물을 흉내 내도 돼요…",
"878009522": "할 수 없지. 언소 씨한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자",
"87870584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풀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88366258": "잠깐, 잠깐! 설마…",
"88542386": "어머, 고객님한테 이런 얘기를 늘어놓다니, 죄송해요",
"892328114": "와인 축제 분위기는 어때? 마음에 들어?",
"896566450": "번개도끼 츄츄 폭도 %2%기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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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012530": "참, 불의 물… 아, 휴… 너흰 술을 안 마시지?",
"906711218": "다 됐다! 음… 평범한 「완두콩 민트 수프」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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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477298": "원고가 근처의 돌 틈 사이에 있는 것 같으니, 원고부터 찾아보자",
"937917618": "야, 그래도 장물을 자기 물건인 것처럼 말하면 안 되지!",
"940275890": "하나미자카의 강자라면 아라타키파에 들어오는 게 당연하지. 아라타키파 일은 대부분 시노부가 해결한다고 보면 돼. 너희들도 시노부가 잘 보살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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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14834": "엥, 그래도 괜찮나요? 저희가 괜찮다고 해도, 그 책의 작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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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23339": "뜻밖의 상황·이상한 손님: 1번의 고객 방문 주기가 지속되는 동안 잡화점의 영업 효율과 꽃집의 종합 서비스 목표가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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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93735":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어디 가지 않죠",
"1329038375": "안녕하세요. 최근 「총무부」에 새로운 일이 들어왔는데, 관심 있으면 설명해드릴게요",
"1335134247": "기계장치 요리법·세 번째",
"1346879527": "바람과 꽃의 꿈",
"13487892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1349685287": "하늘이 맑은 날에… 따뜻한 햇볕을 쬐면, 음, 잠이 솔솔 오지…",
"1387336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92149543": "요리 획득",
"1394504743": "3단 공격 피해|{param3:P}",
"142910503": "상점이 개방되었습니다. 모아놓은 스타더스트와 스타라이트를 응집해 새로운 힘으로 바꾸세요",
"144137255": "기원",
"1443525671": "다음 조건들을 완료하면 초대할 수 있습니다",
"1469943847": "지속 시간|{param3:F1}초",
"15163525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30167335": "전투 불능·첫 번째",
"1536274471": "바람이 불 때…",
"1564177447": "4단 공격 피해|{param4:P}",
"159346727": "명목상으론 쿠죠 가문의 양자지만, 타카유키 어르신이 날 보는 눈빛과 카마지를 보는 눈빛은 분명 달랐어. 무뚝뚝한 나도 가끔은 외로울 때가 있지. 특히… 부하들이 가족들과 만날 때의 따뜻한 장면을 본 후엔 더.\\n미안, 가주님은 내 은인이신데, 이런 불경한 얘기를 하다니…",
"1609636903": "남은 시간: #1#초",
"1642435623": "일정 계획",
"165908893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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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859943": "지하 세계는 나랑 안 어울려. 내가 전투력이 좀 딸리거든, 게다가 거긴 등반하기도 좀 힘들고 말이야",
"1701813287": "강공격 피격·첫 번째",
"1717789735": "타이밍이… 잘못 됐어",
"1754392615": "성유물 세트",
"1768018983": "「스테이지」에서 기술 포인트 누적 18888pt 획득",
"1779773479": "HP 부족·세 번째",
"1801477159": "나에게 있어선 흔치 않은 휴가니까, 어르신에게 감사하고 있어",
"1812960295":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823676455": "창은 갈아놨어!",
"1826826279":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1837717543":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1846277159": "또 어떤 등급의 정보를 알고 싶어?",
"1851943975": "명이를 실제로 만나고 나니 전혀 무섭지 않았어. 귀신도 사실은 그렇게 무섭지 않더라고!",
"1883564071": "물고기들은 빗물이 물 위로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달아나 버리지. 그래서 비가 그친 후엔 낚시하기 딱 좋아.",
"1891276839": "제가 장담하건대 가격도 맞은편 가게보단 훨씬 저렴할 거예요",
"1912139815": "폭죽이 터지는 건 찰나지만, 마음은 오래가지~",
"1949127719": "조심히 가십시오. 괜찮은 사업이 있다면 저희 비운 상회를 생각해주세요",
"195494951": "그렇다고… 할 수 있죠",
"1998988327": "「오토마톤 전선」 도전 완료 후 획득",
"2000419879": "·「경책 산장」 근처\\n·촬영 스팟 3곳 포함\\n·캐릭터가 시간 때우는 순간 포착하기\\n·6시~18시",
"2007088167": "전 클로리스예요! 몬드의 유일한 식물학자죠!",
"2015840295": "계속",
"2017156135": "일반 피격·첫 번째",
"2017712167": "난 절대 굴복하지 않아",
"2022082599": "동료 HP 감소·첫 번째",
"2022299687": "첫 만남…",
"2023645223": "벤티와 대화",
"2037249063": "번개가 칠 때…",
"204937255": "눈이 올 때…",
"211338243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900pt 회복한다",
"2122255399": "{0}/{1}",
"2129236007": "내가 왜 너한테 알려줘야 돼? 흥…됐어, 계속 그렇게 물어보니깐, 친구인 널 봐서 알려주긴 할게. 예전에 아빠가 사냥을 나가셨다가 큰일 날 뻔하셨어. 폭우가 쏟아지는데 내 머릿속은 온통 아빠를 찾아서 구해야 한단 생각뿐이었어… 자, 이제 됐지!",
"2154967079": "돌파의 느낌·승",
"2169234471": "요리 획득",
"217879591": "굿나잇…",
"218277379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191499303": "북두 선장은 의리를 중시하고 실력도 뛰어나서 존경받을 만해. 동료들이 분쟁에 휘말리는 걸 원치 않는다고 했던 그녀의 말을 우리도 이해해. 그래서 꼭 필요할 때만 도움을 청하지",
"2192181287": "매, 매일 누군가에게 죽임당하거나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신세라니, 이런 삶은… 차라리 술에 취해 죽어버리는 게 낫겠어",
"2210618407": "분명 엄청난 보물 지도 같은 걸 찾아서 아직 안 온 걸 거예요. 응, 그렇고 말고요",
"221933607": "약사의 수첩·두 번째",
"2230046759": "정신을 차릴 때쯤이면 항상 날이 어두워져 있어서 밤에 길을 나설 수밖에 없었어",
"22328013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250063911": "장막 지속 시간|{param5:F1}초",
"2254901287": "이런 것도 모른다면, 언젠가 손해를 보게 될 거야. 꼬맹이",
"2255242279": "힘이 또 강해졌네. 너 눈빛이 왜 그래? 어째 나보다 더 흥분한 것 같아",
"2274218023": "강공격 피해|{param4:P}/{param5:P}/{param6:P}/{param7:P}/{param8:P}",
"227640359": "케이아의 취미…",
"2281703463":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2284569639": "매의 검",
"2298751015": "아야카를 따라하는 것에 대해…",
"2306934823":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313230375": "항상 배가 고파서 계속 꼬르륵거려 쉴 새 없이 꼬르륵…",
"2325003303": "선령",
"2334174247": "「전도 원판」 이벤트 획득",
"235919978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30%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790pt씩 회복한다",
"2368276519": "바람의 흐름에 대해…",
"2369804327": "유적에서 베낀 글",
"237467687": "…여행자, 넌 몬드에서 왔다고 들었는데 리월과 몬드가 얼마나 다른지 감이 오지?",
"2375121959": "난 강철 발톱과 번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어. 내가 널 지켜줄게",
"2402152487": "친구, 우인단에 들어오지 않을래? 없던 말로 하지. 지금 너의 신분으로 함께 다니니, 다른 집행관들과 싸울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생겼군.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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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80999": "안녕, 꼬륵…",
"2475622439": "좋아하는 음식…",
"2493522983": "타파의 화살 피해|HP 최대치의 {param7:F2P}",
"2495707175": "쓸데없는 소리, 우리 「만민당」이 장사가 안 될 리 있겠어?",
"2503468071":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504226855": "사실 예전에 거긴 이름 없는 주점이었어. 대표 메뉴는 주량원자야 동글동글 쫀득할 뿐만 아니라 국물에서 깊은 술맛까지 나지…",
"256063527": "그들은 저곳에서 동귀어진했지만 서로 영원히 닿을 수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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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165223": "민들레밭의 여우·권5",
"2612703271": "엄청 춥지? 어서 와서 먹을 것 좀 사서 몸 좀 녹이게!",
"26608210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6635878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70667815": "조심해서 가렴",
"267993127": "요즘엔 실험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언제 또 당신이랑 모험할 수 있을지 기대한다니까요? 흠… 이상하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연구해봐야겠어요",
"2681213991": "일인용 배 - 특수 포격",
"2696708135": "선택한 캐릭터의 HP를 300pt 회복한다",
"2713775143": "돌파의 느낌·승",
"2715607079": "스태미나 85pt 회복",
"2717641767": "무기를 거두는 방법에 대해…",
"2724372519": "날 혼낼 줄 알았는데 그냥 곱게 돌려보내시지 뭐야…",
"2726881319": "여덟 번짼가 아홉 번째 임무를 완수했을 때, 스네즈나야 본부에서 소식이 오더군. 내가 'S랭크' 의뢰 두 개를 완수했다고",
"273224743": "요리 획득",
"2789702695": "방심했어…",
"2796114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862259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866528295": "상서로운 별은 불길과 같고, 번영은 기쁨이 되리",
"2877879335": "단화인 부여 간격|{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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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711527": "더 버틸 수 있어요…",
"2924212263":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어. 사업에는 굴곡이 있었지만, 역시 그건 돈이 되는 물건이었어",
"2924976167": "순수검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940360743": "난 지금 한 여인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야. 더 이상 모험가 허먼이 아니라고!",
"2950325287": "개방 조건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2984620071": "알겠어, 여기 서면 된다고?",
"2993485863": "응! 밤하늘의 별들이 줄을 지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낼 때가 내 최애의 순간이야",
"3008911399": "서두르라",
"3026342951": "「북쪽의 명관」이자 「목가의 성」이며, 그 어떤 멋진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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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80007": "괘… 괜찮습니다. 알레르기일 뿐이에요. 이… 이정돈 극복할 수 있… 으에취!",
"3056719911": "관이가 일해야 된다고 했잖아!",
"3060697127":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06724903": "2초 내에 적 4명 빙결하기",
"3086328871": "진정하자…",
"3103747111": "야외 채집",
"3105784871": "선택한 캐릭터의 HP 최대치의 32%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1250pt 회복한다",
"310589479": "승리 횟수에 따른 「행방 코인」 보너스",
"3123945511": "카메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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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170727": "지속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2P}+{param4:I}",
"3157338151": "……",
"3158656039": "동욱의 편지",
"3163680807": "기적의 잔",
"3166414887": "앞으로 우린 계속 원한이 쌓일 테니까 나중에 한꺼번에 청산하자고. 그래야 더 편할걸? 10년 후가 될지, 20년 후가 될지…. 걱정 마, 난 절대 잊지 않아. 그러니까 그전까지 무사해야 돼",
"3170792487": "의뢰 장소로 따지면 최고 등급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고난도 임무라고!",
"3177492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178219559": "내 착한 딸 화초는 얼마 전 내가 그 가난뱅이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우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었어…",
"3182058535": "아버지에 대해…",
"3186890791": "누구…? 민사와 관련된 일이라면 리월 총무부로 가",
"318701607": "첸이 계속 옆에서 아버지가 잡으러 온다고 해서 내 판단력이 흐려져서 그래… 안 그랬으면 분명 대박 터졌을 거라고!",
"3200162855": "3단 공격 피해|{param3:P}",
"3227128871": "해당 조작 시 파티를 해산합니다, 현재 파티를 해산하시겠습니까?",
"3231537191": "3단 공격 피해|{param3:P}",
"3237799975": "차지 스킬 피해|{param3:P}",
"329391005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331925543": "「한 끗 차이」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3353763879": "전에 누가 나보고 따스한 햇볕 아래의 오아시스 같다면서 날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된다고 했어. 기쁘긴 했지만 내가 추구하는 건,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가치는 그 정도에 그치지 않아. 하지만 너랑 오래 알고 지내다 보니 누군가의 관심과 보살핌을 받는 게 이런 느낌이라는 걸 알았고, 지금은… 지금은 네가 그 비유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338638442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338762551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3387990055":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주는 선물",
"3409400871":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3437211687": "나와라!",
"348899946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503940647": "그들은 「위로는 별하늘, 아래로는 구연까지 이를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실 「고양이 찾기」부터 「비경 탐사」 모두가 그들의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 밤하늘과 심연을 바라보더라도 일은 차근차근 진행해야 하는 거니까",
"35153959": "응? 난 임무를 수행 중인 천암군이야. 조용히 좀 해줘…",
"3571978279": "지속 시간|{param3:F1}초",
"3573305383": "난 시골에서 왔어. 매해 이맘때쯤에 도시에 와서 바위 신께 향을 피우지",
"3584762919": "HP 부족·두 번째",
"3593276455": "강공격 피해 증가|{param2:P}",
"3601575975": "1단 차지로 열정 과부하 발동 시 스킬의 2단 공격 중 일반 공격을 발동하면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n추가 공격 피해는 2단 공격의 135%이다",
"3628769319": "바다의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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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667687": "잔디크의 노트",
"3704942631": "내 창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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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902119":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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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290599": "날쌘 뇌운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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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43687": "예를 들면, 손톱을 가지런하게 다듬는다거나, 앞머리를 한쪽으로 단정하게 넘기는 거 말이야…",
"381593639": "오니족은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지금처럼 인간과 함께 살 수 있는 좋은 시대를 맞이했어. 아직도 오니족에게 적의를 품고 있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응? 어떡하냐고? 당연히 바꿔야지. 그렇다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게 아니야. 내 방식대로 인간의 존중을 얻어내겠어!",
"3826363431": "도둑이 제 발 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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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365479": "누룽지를 충분히 이용해 적을 공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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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070567": "내 꿈엔 항상 화분이 나타나는데, 매번 물을 주고 비료를 뿌리면 같은 꽃이 피어나지. 너라면 결과가 확정된 꽃을 키우는 과정을 즐길 수 있을까? 후후, 난 적어도 매번 꽃이 피고 나면 날아오는 나비의 색이 다르다는 걸로 만족해, 가끔은 벌도 날아온다구",
"3911353383": "후아~! 상쾌해! 온몸에 힘이 넘쳐!",
"3963180071": "요마 '해산'과의 전투 중에 다쳤는데 북두 누님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
"3965920295":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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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777063": "나는 빅토리아, 수녀야",
"3986492455": "아직 싸울 수 있어!",
"4020405287": "서리 엄습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23693351":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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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984615": "변함없는 봄의 정경",
"4047236135": "왕성한 여행·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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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89277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4101682215": "없어. 나 순찰대 부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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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76935": "피슬에 대해 알기·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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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873383": "아… 여행자구나",
"413920295": "최대치 도달",
"4141048871": "기원",
"4165267495": "오즈: 만약 아가씨께서 쓰러지신다면, 전——!",
"4176372775": "이만 가볼게요",
"4182229031": "아에기르",
"422745127": "파도 배를 소환했습니다",
"4285205543":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4289103911": "4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437360679": "오! 맛있는데? 이런 실력이 있는지 몰랐어",
"442184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52913191": "물의 심연 메이지의 공격은 상대방을 습기 상태에 빠트립니다. 이때 얼음 원소 공격을 받게 되면 빙결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4609014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71154727": "배치 확인 후 해당 장식은 더 이상 동일한 사용자 설정 세트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479249447": "방심했군!",
"493826087": "나히다 자신이 새긴 스칸다 씨앗 상태의 적은 다음과 같은 효과의 영향을 받는다.\\n·받은 연소, 개화, 만개, 발화 반응 피해가 치명타를 발동할 수 있다. 치명타 확률은 20%, 치명타 피해는 100%로 고정된다.\\n·활성, 촉진, 발산 반응의 영향을 받은 후 8초 동안 방어력이 30% 감소한다",
"517820455": "지속 시간|{param3:F1}초",
"5727181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83750695":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5865871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591081511": "이번 스테이지에선 적이 두 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몰려온다. 승리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와 적들의 습격 방식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609102887": "가르시아의 찬가·대체품",
"617599015": "일에 대해…",
"6524967": "나도 사냥 잘해! 어때, 내 솜씨 좀 볼래? 아니면… 사냥 시합 한판 할까?",
"663083047": "설탕 자신에 대해·귀",
"668157991": "선물 획득·두 번째",
"678855719": "우리에 대해·붉은 끈",
"701229095": "호재궁님은 어디 멀리 좀 다녀오신다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셨지. 휴, 그땐 나루카미 다이샤의 귀찮은 일을 넘겨받고 싶지 않았는데, 신사의 궁사가 되면 유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셨어. 그런 이유로 설득당할 리 없잖아. 시끄럽고 골치 아픈 여자라니까…",
"706455591": "찻집에 대해",
"712110119": "다만 당신의 평판에 따라 맡길 수 있는 임무의 종류가 달라져요. 중요한 임무를 받기 전에 우선 모두의 신뢰를 얻으세요!",
"714900519": "원소폭발·첫 번째",
"736276519": "먼저 이렇게 하고… 다음 동작은… 이렇게 하자, 응응",
"780521511": "별일 없으면 괜히 설탕을 방해하지 마, 그녀가 놀랄 수도 있으니까. 그녀는 온갖 생물을 다루는 데엔 능숙하지만, 유독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
"780725287": "보호막 기본 흡수량|{param5:I}",
"821672999": "선인과 칠성은 도시 밖에서 대치하고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여행자는 황금옥으로 가 신의 심장을 노리는 「타르탈리아」를 저지하지만, 신의 심장은 황금옥에 없었다. 「타르탈리아」는 바위 신이 나타나게 하려고「백무금기 비록」을 이용해 고대 마신을 불러낸다",
"842586151": "신앙에 대해…",
"856228903": "…아니면 바르바토스 님이 이미 우리 곁에 계실지도 모르지",
"8615975": "평범한 기념",
"89456679": "사실적…?",
"915495": "오예! 모험을 떠나자",
"924299303": "조심해서 가, 다음에 물건이 새로 오면 그때 다시 와",
"939440167": "신염이 공연하는 곳은 최대한 피해 다녀. 그렇게 열광적인 분위기에 무심코 휩쓸리기라도 한다면, 아무래도 그 영향을 받게 될거야…. 그러니까, 뭔가 불편해진다고",
"945910823": "…어휴, 보렴! 아무도 안 오잖아",
"951645223":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953384999": "재료를 이렇게 많이 수집해줘서 고마워. 나 혼자였다면… 길에서 잠들었을 거야…",
"954345511": "온갖 방법을 다해 널 설득했잖아. 참 대단한 아이야, 귀염둥이. 이렇게 됐는데도 무관심한 척하면 츄츄족도 내가 거짓말 한 줄 알겠다. 그럼 네게 장미 마녀의 진실을 보여주지",
"1051344686":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1053087534": "이것도 아닌데…",
"1109716782": "임무 아이템",
"11142958":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11178442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2163886": "음, 혈통만 물려받고 지식은 아직 물려받지 않은 모양이군… 계산 착오야. 이래선 겨룰 수가 없겠는걸…",
"1229895470": "낙뢰 피해|{param1:P}",
"1242001198": "「키미나미 요정」의 키미나미 안나 씨한테 고민이 있는 듯하다…",
"1246253870": "아라타키 케사기리 연속 참격 피해|{param6:F1P}",
"1262707502": "「표류하는 돌 뗏목」 복구 혹은 에너지 회복하기",
"12804104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0642718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318799150":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6:F1P}",
"1320617774": "날 너무 잘 알아! 고마워, 헤헤",
"1342270254": "연하궁",
"13473370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354317614": "그럼 소는…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업장의 고통을 견디고 있었던 거야?",
"1365327662": "아키라 일행은 몸 고생은 겨우 피했지만, 결국 하나미자카로 잡혀가 수업을 시작한다…",
"1386102574": "여정 기록",
"1391036206": "천호 뇌정 피해|{param2:P}",
"1433914158": "x{0}",
"1450016558": "5단 공격 피해|{param6:F1P}",
"1471639342": "정말로 찾아내다니, 너희 정말 대단하구나!",
"1478634286": "장식 도면",
"1487890222": "스킬 피해|{param1:P}",
"1489319726":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1511683886": "레시피",
"1532399406": "제9권",
"1536438062": "「류지 사건」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먼저 당시 사건을 직접 겪었던 자를 찾아가 보자",
"1591397166": "지난 임무 리소스 다운로드 완료",
"1623858990": "와, 크고 싱싱하네. 완벽해. 고마워!",
"1660960558":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2명 {param2:F1P}",
"1702629166":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1759063854": "2단 공격 피해|{param2:P}",
"1759564590":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1772213038": "상응하는 「메아리 소라」를 수집하여 해당 「소라의 기억」을 해금하세요",
"179577646":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1808920366": "케이아와 대화",
"1818266414": "길게 눌러 차지하여 윈드 필드 생성",
"1832800046":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1863123758": "한천의 못",
"18663391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873013550": "임무 아이템",
"1882631982": "캐릭터 스토리4",
"1909597998": "신의 눈",
"19567255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68595758": "음식",
"2035721006": "장식 세트 도면",
"2038742830": "운명의 자리 활성화",
"2052933422": "진귀한 보물상자",
"2057787182": "레시피",
"2087424814": "2단 공격 피해|{param2:P}",
"2092115758": "그리고 몇몇 「시구」들은 내가 썼는데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몰라서… 그건 안 보여줄게…",
"2094695214": "지화에게 보고",
"21045286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146926382": "빙결탄 피해|{param1:P}",
"2158692142": "해등절 기간에 망서 객잔의 일로 언소가 몸살을 앓고 있다…",
"2193138478":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2254200622": "간단한 토론 후에 생선구이로 퀸의 마음을 움직이기로 결정한다",
"2275110702": "현재 BOSS 메커니즘 설명",
"2286621486": "…자, 이미 지도에 표시해뒀어",
"2333075246": "수호 목표 HP: #1#%",
"2369664814": "드디어 「유적 거상」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유적 거상」을 작동시킨다면, 쉽게 지하 유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입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374747950": "변장하고 오라고 했었지…",
"2386135854": "캐릭터의 HP가 50% 초과 시 방어력이 40% 증가한다",
"2411483950": "피지 않는 꽃",
"242297646": "폭죽",
"2439369518": "뇌격 구슬",
"2443780910": "1단 공격 피해|{param1:P}",
"2452092718": "부서진 열매 파편",
"2482912046": "캐릭터 육성 소재",
"2571867950":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593304366": "리제 씨는 무모한 모험가들이 설산에서 조난당하지 않게끔 설산에 응급 보급품을 준비해두고 있다…",
"2674579246": "해제",
"270629047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69247022": "넌 별로 안 피곤하다며!",
"2771555118": "시민과 대화하기",
"2805359406": "불 뿜기 피해|{param1:P}",
"2812584750": "산호궁에서 「와타츠미 어령 제사」를 지낼 때 반드시 필요한 물건, 연하궁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n와타츠미 신의 생명력의 결정으로, 산호충 무리를 깨울 수 있습니다",
"2817554222": "과거 이나즈마에는 「이오로이」라는 이름의 너구리 요괴 대왕이 있었습니다.\\n하지만 난을 일으켰다가 봉인된 듯합니다",
"2831506222": "빠른 처치",
"2852996910": "확인하기",
"2858258222": "캐릭터 육성 소재",
"2866800430": "임무 아이템",
"287176375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2892604206": "소재",
"2947890990": "츄츄족 샤먼의 탕약을 입수한 후, 두라프 씨의 술을 깨우기 위한 약을 만들 수 있게 됐다",
"2976085806": "명절은 5일 동안 지속돼. 사람들은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평안하길 기도하면서 등불이 지혜를 계승하여 영웅들이 돌아오는 길을 밝혀주길 바라지",
"300446187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3015012142": "…절대 그러면 안 돼",
"3015061294": "장식 도면",
"3020038958": "명계 제사 피해|{param2:F1P}",
"3027457838":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3028558638": "엘린 살펴보기",
"3082759982": "임무 아이템",
"309169966": "스킬 피해|{param1:P}",
"3107598126": "울타리 %1%개 파괴하기",
"31511826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170171694": "원소 에너지|{param6:I}",
"3178586926":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3185494830": "배낭 열기",
"3195384622":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225684782": "빠른 전진",
"330833710": "아, 아무것도 아니야. 실컷 먹고 마셨으니 이제 그만 출발하자",
"3330059054": "그들은 현재 귀리 평원에서 몬스터 소탕 중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그들과 연락이 닿는다면...",
"3341269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394780974": "스킬 피해|{param1:F1P}",
"3401744174": "캐릭터 스토리1",
"3444013870": "최선을 다할게요",
"3445185326": "40%",
"344797998": "이번 달 변경 횟수를 소진했습니다",
"348275502": "페이몬",
"3589997358": "세금 신고서 정리도?",
"360866487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6278126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64306222": "모험 아이템",
"3704417070": "임무를 계속하려면 금사과 제도의 위태위태섬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3738642222": "네! 그럼 저도 이제 한숨 놓을 수 있겠네요, 바람의 신이 그대들과… 진을 지켜주길",
"379515694": "「감응의 빛의 고리」에 3회 표시되고 포획되지 않은 상태로 승리하기",
"3809704750": "위난 속의 임무",
"3841862446": "2단 공격 피해|{param2:P}",
"3883162414": "고드름 피해|{param1:P}",
"3899221806": "식자재",
"39201615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3929733934": "모처럼 쉬는 날이 생겼으니 다 같이 신나게 파티를 즐겨보자고!",
"3959648046": "그래서 해등절에 일을 벌인다는 건 우리가——미안, 내가 아직 잠이 덜 깼나 보네——아무튼 보물 사냥단이 한 짓은 절대 아닐 거야",
"399550443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03030830": "최근 와이너리 근처 수원지의 물에서 쓴맛이 나기 시작했다. 모험가 길드는 여행자가 이 일을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
"40729669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126779182": "폭발 피해|{param2:P}",
"4131372846": "긴급 수리",
"4165213998": "긴급 임무 중,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전을 완료해주세요!",
"42473480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4269976366": "명소등이 보이는 장소면 좋겠어",
"4292749102": "천호 뇌정 피해|{param2:P}",
"450773806": "안나의 병세가 점차 좋아지자 그녀는 드디어 나가서 놀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앤서니는 그녀를 찾을 수 없는데…",
"484364078": "「회수」하기만 하면 돼?",
"505961262": "얼음 창 지속 피해|{param3:P}",
"51423022":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529442606": "그럼… 직접 찾아갈까? 현장을 포착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안돼도 그를 놀라게 할 수는 있을 거야. 잘하면 우리한테 알려줄지도!",
"531136302": "한빙 돌격",
"545661742": "2층 남쪽 방",
"5511974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57933495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20614446": "지속 시간|{param3:F1}초",
"626829102": "위광의 낙뢰 피해|{param2:F1P}",
"6444357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665932590": "거실",
"696004398": "#아이콘을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상세확인",
"702010158": "옥경대로 통하는 산길 오르기",
"722326318": "바람의 인도에 따라",
"757702446": "스킬 피해|{param1:P}",
"84608814": "A/S 포탄 피해|{param2:F1P}",
"920443694": "스킬 피해|{param1:P}",
"98297646": "임무 아이템",
"988205870": "의뢰 수령",
"1006353558": "사유가 인술을 빨리 배우라고 재촉하는 이유는 모든 일을 떠넘기려는 속셈이다",
"1021160598": "「그분」의 의뢰",
"106336406": "장식 도면",
"107806870": "호세이니",
"1082735766": "치유량|공격력의 {param1:F1P}+{param2:I}",
"1104090262": "제액의 륜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1171084438": "석문의 근처로 가서 신선한 절운고추를 채집한다",
"1226250390": "처치한 고대 바위 용 도마뱀: #1#/%1%",
"1226458262": "음식",
"12554255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1272614038":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츄츄족과 교류하면 새로운 우정이 시작될지도…?",
"1290828950": "참격 피해|{param2:P}",
"1343507606": "무기 돌파 소재",
"1347818646": "걱정이야, 만약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면…",
"1360421014": "의식에 쓰일 서리꽃 수집하기",
"1379378326": "엠버… 술을 마신 것 같진 않은데…",
"1395884182": "몬스터의 물리 내성+50%",
"1420774550": "「빛 장치」를 조작해 비추고 대형 「인장」 활성화",
"142594677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460489366":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그럼 넌 소의 열혈팬인 거네?",
"1460966550": "짧은 터치 피해|{param1:P}",
"1585644694": "장식 도면",
"161337494": "우인단이 일으킨 혼란",
"1654333590": "헤헤, 사실은 내가 몰래 좀 챙겨놨어!",
"1673460886": "임무 아이템",
"1760390294": "다인 모드 매칭 실패, 다인 모드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1789221014": "고로가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흉내 내며, 고로가 스스로 마음속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1803654294": "불 뿜기 피해|{param1:P}",
"1828873366": "임무 아이템",
"1843768470": "그러나 난 확실히 악귀야. 요물과 마물을 참살하는 호법야차, 「소(魈)」다",
"1849072790": "2차 덩굴 화살 피해|{param2:F1P}",
"1886604438": "너 사냥꾼이야?",
"1895343254": "오~ 안녕. 불꽃이 대대로 전해지고 미덕이 끊이질 않길!",
"191849622": "언젠가는 자라서 결국 다른 길에 오르겠지만…\\n우정과 축복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1919195286": "엥!?",
"193052482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011756694": "필드 위 캐릭터가 풀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2017587350": "리월항의 장 씨는 철광이 10개 필요하다",
"2092041366": "페이몬!",
"2095050902": "캐릭터 스토리5",
"211632245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119580822": "난 아직 모르겠는데!",
"2119896214": "캐릭터 육성 소재",
"2144151702": "그러나 그 책은 무협 소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많이 바꿔놓았어. 그 뒤로 모방자들도 많이 생겨났지",
"2192252054":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2225307798": "菊花花",
"2230977686": "스킬 피해|{param1:P}",
"2249672854": "임무 아이템",
"2254861462": "HP 유실|초당 현재 HP의 {param2:F1P}",
"2264296598": "소모품",
"227866774":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231649430": "「아란나라」는 「숲의 주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2345389206": "구매 개수",
"235170966": "윽… 일단 저것들부터 처리하자!",
"2369243286": "저 선인님에 대한 정보는 서점이나 장서가가 가진 고서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2373938326": "원소 에너지|{param5:I}",
"2400646294": "HP 계승|{param3:F1P}",
"243553499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2452573334": "임무 아이템",
"2469806230": "장식 도면",
"2517388438": "알겠어, 제자의 노고와 마음을 봐서라도 받아줄게",
"2561748118": "「야에 출판사」의 작가 쥰키치는 전례 없던 위기에 고민하고 있다…",
"2574347414": "강공격 피해|{param2:P}",
"258644495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664577174":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2681342102":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2722674838": "공격 속도 {0}% 증가",
"27416741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764095638": "청허포",
"2825929878":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2828525718": "영역 출입 피해|{param2:P}",
"2832541846": "캐릭터 해금",
"2845863062": "꿈속에서 벗어나 후속 임무 완료하기",
"2862561430": "암주 피해/공명 피해|{param1:F1P}/{param2:F1P}",
"288277654": "묘첨·전광석화",
"2901462166":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n오류 코드: {0}",
"2902770838": "그래요? 진 단장님과 함께라면 엄청 안심이 되겠네요",
"2920065174": "절단 피해|{param1:P}",
"2929369238": "음식",
"2940233878": "요즘 고화파의 젊은이들은… 예를 들면 그 녀석, 은혜를 갚는다더니 너희들만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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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17750": "해마다 열리는 해등절, 올해에도 「만민당」의 묘 사부는 손이 바쁘다…",
"3079783574": "전기 전도: 2스택-차지 피해|{param3:P}",
"30966519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26160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171464342": "야시로 봉행소에서 대청소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지만 관심 있게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3195756694": "석화 시간|{param2:F1}초",
"320673602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237852310": "임무 아이템",
"3294225558": "선인께선 같이 온 작은 선인을 불렀어…",
"3299446934":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3303316630": "마지막 순간에 중요한 두 관객이 빠질 순 없지",
"3330696342": "레시피",
"342462614": "원소 에너지|{param7:I}",
"3439508630": "1단 공격 피해|{param1:P}",
"3447746710": "영첨·진뇌",
"3453150358": "스킬 피해|{param1:P}",
"3465021590": "진주섬",
"3482437782": "소가 바로 「최후의 야차」?",
"3487184022": "HP 계승|{param1:P}",
"3519135894":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3537699990": "남은 시간: #2#초",
"353854614": "장식 도면",
"3579426966": "원소 에너지|{param5:I}",
"3586070678": "좋아,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몬드성으로 가보자!",
"3591897238": "지속 시간|{param5:F1}초",
"36226192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642662038": "개성이 너무 강한 건가…",
"3645581462": "공격력 증가|HP 최대치의 {param2:F2P}",
"36553842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676040342": "180초 안에 도전 완료하기",
"3683206294":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3684329622": "적당한 볼트 설치 장소 찾기",
"3776130198": "성유물 반환의 신비 획득",
"3809256598": "캐릭터 스토리1",
"3854491798": "고양이의 흔적",
"3869704342": "검의 비 피해|{param1:F1P}",
"3876411542": "임무 아이템",
"38853782": "내 몸은 천 년 전에 이미 없어졌어. 너희가 방금 본 건 「부세유형법」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3904422038": "캐릭터 스토리2",
"3923121302": "…Ya odomu…",
"392586390": "버스트 피해|{param1:F1P}",
"3927393430": "5단 공격 피해|{param5:P}",
"3949082774":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39663177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026671254": "스테이지 특성",
"4049868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4050378902":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4060325014": "캐릭터 스토리1",
"4072282262": "처치한 몬스터: #1#/%1%",
"4076913814": "1단 공격 피해|{param1:P}",
"4085457046": "은혜를 갚는 것일 뿐, 누군가를 골탕 먹이려던 건 아닙니다. 불의를 보면 팔을 걷어붙이고 돕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41396374": "诺亚",
"4141038742": "장식 도면",
"417065110":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4204006550": "1단 공격 피해|{param1:P}",
"4246273174": "미니맵은 주변 사물들과 함께 현재 위치를 나타냅니다.\\n주변에 있는 「신의 눈동자」도 표시됩니다",
"4275707030": "틀린다면 츄츄족은 내가 변명할 여지를 안 줄 거야. 그들이 갑자기 날 공격한다면 도망칠 수 없으니…",
"4282632342": "포동포동한 폭발물",
"4288370838": "침식 저항 강도 {0}까지 증가",
"43115670":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440354966": "엘라·머스크와 동행해 괴롭힘당한 츄츄족을 위해 나서면 새로운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456556694": "베르트랑의 기계가 재료 처리를 끝낸 것 같다. 다음 공정을 준비하자…",
"46536821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465629334": "나무 재질의 거대 방패는 불에 쉽게 연소됩니다. 츄츄 폭도는 거대 방패를 잃으면 방어 능력을 상실합니다",
"472651926": "나한테 맡겨",
"478176406": "무기 돌파 소재",
"48877718": "「고요한 번개」효과가 {0}스택까지 중첩되면, 적의 「고요한 번개」효과를 제거하고 적의 움직임을 {1}초 동안 제한한다. 해당 점괘를 중복으로 선택하면 속박 효과에 필요한 「고요한 번개」 효과의 스택이 감소한다",
"506653846": "복불려로 돌아가 치치 찾기",
"510379158": "어떤 위대한 종족은 저주로 인해 퇴화하여 빈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545625238": "포영 파열 피해|{param2:P}",
"588670102":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594791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60190870": "스킬 피해|{param1:F1P}",
"617698454": "소재",
"621786262": "부서진 열매 파편",
"645951638": "스킬 피해|{param1:P}",
"652520598": "살생앵 피해·2단계|{param2:F1P}",
"657391766": "낚시 협회 회원 중 상당수는 모라보다 물고기에게서 더 매력을 느낍니다.\\n그들과 물고기로 진귀한 보물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663347350": "임무 아이템",
"673667222": "지속 시간|{param5:F1}초",
"70825110": "포션",
"7097365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74591382": "안녕, 난 월해정의 책임자 혜심이야. 리월을 위해 봉사하는 게 바로 내 사명이지",
"748815510": "전설에 의하면 모든 석화 고목의 뿌리는 대지의 깊은 곳에 은밀히 연결돼있고, 그 연결의 흔적이 지맥의 궤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783485078": "공격 속도 증가|{param1:P}",
"811381910": "5개의 공중 석대에 착지 성공하기",
"82778843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832887958": "풍풍륜 피해|{param1:F1P}",
"858100886": "리월항에는 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듭니다. 소우의 신임을 얻으면 돈으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레시피를 받을 수 있을지도…",
"860156054":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전설 임무 화면 확인",
"880651414": "음식",
"882282646": "리월항 불복려의 아규가 어떤 고민이 있는 것 같다…",
"904580246": "장식 도면",
"941624470": "처치한 몬스터: #1#/%1%",
"956487830": "안전 운송 법칙",
"958332054": "{QuestNpcID}가 위험에 처했다",
"100370514": "그럼 부탁드립니다",
"1010315346": "옷에 있는 폭신폭신한 꼬리에 닌자 도구들이 잔뜩 숨겨져 있어서 행적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되죠… 휴, 참 골칫거리라니까요",
"1026843730": "그나저나 난 이 연구에 관심 없어. 녀석을 이곳에 남겨두는 건 이곳이 은폐된 곳이라서야",
"1027881042": "리월의 광석이 필요하니?",
"1030839378": "후, 왜 화를 내지? 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을 뿐인데",
"1032625234": "그놈들 흔적을 전부 조사해낸 뒤에, 전부 해치웠지",
"1041109074": "나히다는 세계수를 구하는 핵심은…",
"1041881170": "가족이 있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이곳 외에는 갈 곳이 없어",
"1046920274": "함께 모든 바다를 누볐다",
"104776609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48662098": "그리고 봐… 나도 이젠 적은 나이가 아니야. 앞으로의 날들도 그냥저냥 지내는 거지 뭐… 남편이 있었는데 저세상으로 가버렸고, 딸은 수메르에 공부하러 갔고…",
"1050923090": "작업은 잘 되고 있어요?",
"1054463058": "사유, 몸 풀고 있어. 난 그렇다 쳐도 이분까지 못살게 굴면 안 돼, 알았지?",
"1059454034":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106033234": "음? 모르세요? 이나즈마에서는 「꽃꽂이」를 아주 중요시해요",
"1064016978": "바바라 님이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1067246674": "우리에게 내기하자고 했을 때 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겠어",
"1068758098": "가끔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해",
"1080058962": "네, 맞아요",
"1081903186": "그리고 동일 유형의 논문 수량, 연구 과제가 서로 충돌하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하지. 연구 주제가 결정된 다음에도 다양한 어려움에 봉착하게 돼",
"1089292370": "아타는 망치를 만들겠다고 먼저 돌아갔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음? 잠깐, 케시야?",
"1092268114": "왜 직접 가지 않는 건가요?",
"109374546": "흥, 당연하지! 다들 내가 지어준 별명을 아주 좋아한다고!",
"109512786": "키 큰 우리 아빠도 가리는데, 제가 안 가려질 리 없잖아요",
"1096518738": "그, 그, 아란판두가 알려준거면 너희들은 착한 나라겠네",
"1100722258": "#「쿠사바」~♪ 「하얀 둥실이」~♪ 나라{NICKNAME} 하얀 둥실이, 같이 불러줘~",
"1102555218": "그의 건강 상태는 우리가 계속 신경 쓸게, 어서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어",
"1105068114": "일단 자리에 앉아 있어. 요리가 금방 나올 테니",
"1105746002": "유야 묵시록·두 번째",
"1112207442": "당신은…",
"111548498": "티르자드를 따라 잠시 휴식을 취한다",
"1117059154": "우인단과 보물 사냥단의 연락에 대해…",
"1118889042": "재앙이 일어나기 전이라면…",
"111978578": "꽃과 운석이라… 하하하, 신박하긴 하네요…",
"1120574546": "밤에 침대에 누우면 옆방의 시끄러운 대화 소리가 들려",
"1125135442": "이상하게 장미의 성장 속도가 너무 느려",
"1125393490": "적어도… 혼자서 리월항에 가는 건 문제 없을 거예요",
"1125758034": "고마워요, 선배님",
"1126562898": "(이런 질문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
"1134025810": "너희들이구나. 뭐라고 하더라… 아, 생각났다, 「만나서 반가워」!",
"1134380114": "(행추가 공들여 독자를 위한 사인을 하고 있다. 필체가 유려하다. 알베도가 디자인 한 사인은 복잡하진 않았지만 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연습한 것처럼 보인다…)",
"1137864786": "잠시만——내가 맞춰볼게…",
"1138399314": "그건 제 안목이 독특하기 때문이에요",
"1138990162": "예를 들면, 아까 우리를 안내해줬던 용병… 그 사람 몸에서는 죽음의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계속 우리 쪽을 쳐다봤고요. 우리에게 강도질을 하려던 게 분명했어요!",
"1139802194": "표식이라든지 조명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1147682898": "#고마워요, {F#누나}{M#형}. 그럼 계속해요…",
"1148765266": "화가 나네요",
"1152825426": "풉…",
"1155890258": "호감도 Lv.2 달성 후 해금",
"1156137042": "앞에서 같이 합류하면 되잖아요",
"116064264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1160784978": "명예 기사, 페이몬, 다행히 점주님들도 우리 입장을 이해해 주셨어",
"1161707602": "떠도는 순둥이 버섯",
"1163440210": "저도 기뻐요",
"1163828306": "그러니까 북두 누님은 어때? 누님이 딱일 것 같은데",
"1168142418": "듣고 보니 너무 신기해, 「생명을 가져다주는 물」… 음…",
"1169945682": "이번 대회의 「플로럴 젤리」는 제법 그럴싸해. 어떤 식물을 졸여서 만든 겔 같은데, 버섯몬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포션을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고, 버섯몬이 흡수하기도 좋대…",
"1173155922": "영감, 잔소리 그만해… 지금 지로는 씻고 한숨 자야 한다고",
"1173326930": "이 사람의 이름은 아베라쿠야",
"1179299922": "이것도 맛있지만… 역시 요이미야 누나가 만든 게 더 대단한 것 같아",
"1181370450": "그걸 너한테 보여주긴 좀 쑥스러워!",
"1182957650": "호오, 긴장한 거야? 이런 식으로 시범을 보여줘서는 안 되지…",
"1183102034": "쉿… 잠깐만. 저, 저분 사이노 씨 아니야?",
"1195827282": "우트사바 축제… 즐겁지가 않아…",
"1196018770": "점괘 풀이를 원해요…",
"1196114002": "이런 걸 찾았어요",
"1198317650": "여긴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책 읽기 딱 좋겠어",
"1198335058": "「마라나」에 대해…",
"1201567826": "수고했어. 천암군 상황은 어때?",
"121319506": "하지만 어둠과 선혈은 사람을 마비시키듯 난 점점 「보은」과 「원한」의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어졌지",
"1213296722": "너희도 먹을 게 다 떨어졌니?",
"1215563858": "흠, 왜 내 말을 의심하는 거죠",
"1217697874": "멍멍 소리만으로 어떻게 이 많은 정보를…",
"1218210898": "저… 저요?",
"1233893458": "만능 산고 탐정소에서 「동물 집단 실종 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
"123475026": "산고노미야 님을 찾고 있다고요?",
"1245340754": "시작해요",
"1251211346": "적어두긴 했는데 이곳 사람들과 말하는 게 익숙지 않아서 아직 직접 찾아가진 못했어",
"1251223634": "물리 내성 감소|{param4:P}",
"1261447250": "설마 「츠바키」 씨의 노트…?",
"1265325138": "하지만 이제 남은 건 아란미나리와 아란미나리의 「보물상자」밖에 없어…",
"126650450": "날 너무 과대평가했군…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저 사이노 앞에서 부릴 수작 따위 없다고",
"1268242514": "왜 거기서 기다려야 해요?",
"1285766226": "자유",
"1288773714": "아라타키 도신의 촉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1289052242": "하하하, 걱정하지 마세요!",
"1290712146": "실례했어요",
"1291518034": "왜 그러세요?",
"1296300114": "연무 비경: 사혹",
"1299071058": "설령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예쁘고 다정하고 강력한… 로샤나 언니가 있으니까",
"1306439762": "…그 후엔, 「보물」이 되었어",
"1310559314": "여행을 다니면서 연구까지 하는 파르바나는 마치 바쁜 꿀벌 같았어요. 하지만 파르바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전, 수메르에 남아 별로 도움도 안 되고 있죠…",
"1313954898": "오랫동안 그를 보지 못했구먼",
"1314164818": "각청 님, 그게 실은…",
"1316929618": "건문은 「해신의 지느러미」와 「해신의 심장」에 보관했어요",
"1317607506": "좋은데? 이나즈마의 스타일도 있고, 현대인의 기준에도 잘 맞아. 특히 캔버스에 있는 내 모습은 곤히 자고 있는데도 기품이 넘치네",
"1335108690": "그건… 제 개인적인 부탁이에요",
"1336370258": "이 아늑한 곳을 찾느라 한참 고생했다고…. 근데 주문한 음식이 왜 안 오지…",
"1337156690":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1337320530": "좋아. 우리 가게에서 주문할 생각이라면 언제든 다시 오도록 해",
"1337433170": "엥? 하지만 마메스케와 시바스케는 무서우면 변신을 못 한댔는데…",
"1338701906": "해… 해피 해등절…",
"1339375698": "허공 지식의 출처는 대부분 세계수거든",
"1340806226": "잘 됐다! 그럼 우리 빨리 비단 사자!",
"1346434130": "어머, 정말 감격스럽네요~",
"1356398674": "왜 그래?",
"1356641362": "#아무튼,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날 따라와!",
"1356907602": "사매, 내 말 들어…",
"1358075986": "하지만 케이반 씨는 항상 이상한 물건만 낚았죠",
"1360318546": "그나저나, 정말로 그 「깃털」에 반응할까",
"136076370": "갑자기 불러 세워서 미안해. 도움이 좀 필요한데, 혹시 시간이 있나 싶어서…",
"1362375762": "그렇군요, 이 연금술사님은 기묘한 「연기 단약」을 연구하고 계시군요…",
"1362633810": "어째서 그런 일이…",
"1362709586": "별하늘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거짓이지",
"1363982418": "이건…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1366124626": "향릉이 좋아할 법한 얘기네…",
"1367486546": "몸이 나은지 얼마나 됐다고 그래? 만약 모험가 한다고 나갔다가 병에 다시 걸리면 어떻게 하려고? 게다가 부모님이 허락하실 것 같아?",
"1371075666": "윽! 그, 그건…",
"13776978": "방금 일을 겪고 나니까, 빙의된 게 어떤 귀신인지 대충 알겠지?",
"1385747538": "다들 카미사토 가문이 세력을 잃었다고 생각했고, 저와 동생은 방해되는 짐일 뿐이었죠",
"1387994194": "아아, 안 돼! 너무 적어! 총주문량이 늘어났다고 해도 박스당 단가가 그 정도 수준까지 내려가면 안 되지!",
"1388114002": "제, 제가 그랬었나요…",
"1389076562": "물론 들었지, 허허. 이보게 노 씨, 얘는 다른 목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자네에게서만 배우겠다며 지금까지 범목당만 고집하는 놈일세",
"13899858": "에휴, 이 무대가 어르신께 이렇게 중요하다면 새 무대는 꿈도 꾸지 말아야겠군. 목수도 괜히 불렀나…",
"1390029906": "집행관님 곁에 있는 지인한테서 들은 건데, 집행관들 중에도 그를 싫어하는 분들이 있나봐",
"1394840658": "응, 콜록! 나도 정말 기뻐",
"1405201490": "맞아, 북두라면 방법이 있을 거야. 엄청난 함대가 있잖아!",
"1406096466": "신경 쓰실 일이 많잖아요",
"1408914514": "맞아요. 만약 카마 씨한테 부탁해 두지 않았더라면… 전 이미 죽은 목숨이었겠죠",
"1412377682": "응광 씨가 기꺼이 나서줬던 게 중요한 거죠",
"1415106642": "폭발?",
"1422920786": "어떤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나루카미 다이샤나 야시로 봉행 소속일 테니 묻기 곤란하더군. 시간을 보아하니 지금쯤 샀겠어",
"1424437330": "암튼 고마워!",
"1424741458": "하하, 보잘것없는 손재주일세. 배운지 하도 오래돼서 다 까먹었어",
"1428853842": "우아한 자태를 갖춘 선인의 제자. 리월의 산속에 은거한 채 수행하는지라 성격도 선인처럼 냉담하고 소외적이다",
"1429784658": "엥, 유리백합 화원… 이 꽃들로?",
"1432161362": "「…폭풍 같은 바람이 부는 날, 절이라도 하듯 풀도 그 고개를 바짝 숙이고, 흐트러진 머리칼은 바람이 부는 대로 높은 곳을 향해 흩날린다…」",
"1432429650":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나쁜 녀석은 아니야",
"1433573458": "너희구나. 꽤 순조로운 편이야. 건설에 필요한 「부유석」도 거의 다 준비됐거든",
"1437380690": "명심해! 절대 리프한테 들키면 안 돼!",
"143805522": "응… 하지만 제트도 그랬잖아? 처음 봤을 때는 어린애 같았다고 말이야. 막 울고 떼쓰고…",
"14457966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1446747218": "별개로 적왕의 백성, 나아가 사막의 모든 백성은 오랜 시간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왔잖아?",
"1447423058": "말투가 좀 거칠긴 하지만, 괜찮은 사람을 소개해 줄 거야",
"1448688722": "그렇게 멀리 있는 별이 갑자기 떨어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 하지만 이런 모순이 바로 사실이야",
"1450025042": "그리고 내 예상이 맞다면, 아마 이 운석들 중에 핵이 있을 텐데, 그게 바로 레너드의 정신 결정이야",
"1451622482": "응? 라나가 말하는 그 신입 설마…",
"1452344402": "내가 기다리는 사람은 너희도 아는 사람이야",
"1459598418": "이번 리월 요리왕 대항전의 우승자는——",
"1467866194": "네네 맞아요! 어때 향릉? 칭찬받아서 완전 기분 좋지?",
"1469769810": "놀랐구나! 깜짝 놀란 거야! 그렇지? 미넘, 지리, 너희도 봤지? 깜짝 놀랐어!",
"1471514706": "「기관 디펜스」가 뭔가요?",
"1476508754": "알겠어요",
"1500026962": "간단히 말해서 우린 알맞은 조력자를 찾고 있어. 오랫동안 논의해 봤지만 만족스러운 결론을 못 냈지",
"1501125714": "나도 방금 위에서 내려왔어. 소리가 들리길래 여기까지 따라온 거야",
"1505415250": "오예! 먹을 거다 먹을 거!",
"1508568146":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1509565522": "아저씨의 단서를 찾는 건 어렵지 않을 거야, 어쩌면 주변에 있을지도 몰라. 먼저 주변을 찾아보자",
"1510314066": "좋아 보이던데요…",
"1514994770": "근데 왜 놈들을 잡아서 심문하지 않는 거야?",
"1515273298": "정말 부러워, 우리들 출신이 다 비슷하긴 하지만 그녀처럼 이나즈마 혈통이면 신분을 위조하기 정말 쉽거든",
"1516257362": "좋아, 그럼 따로따로 행동하지. 어느 쪽이 잘 되든 우리 모두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테니",
"1520829522": "다음엔 예산 좀 넉넉히 준비해 오고",
"1521153106": "당황할 필요 없다. 가주를 만나러 온 게 아니니. 그보다 난 여행자와 얘기를 나누고 싶구나. 다기는 그대에게 부탁하지",
"1523092562": "그게 바로 우리가 찾은 부서진 배야… 확인해봐. 이게… 네 원래 몸이 아닐까?",
"1529870418": "이봐!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 나 배고프다구!",
"1533214802":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1533546578": "중앙의 높은 탑에 대해…",
"1535011922": "흐음…",
"1553214546": "왠지 수상한데요",
"1553430610": "만민당의 요리를 먹어 본 지도 꽤 오래됐네",
"155657298": "나? 난 건강해! 힘이 넘치는 느낌이야",
"156422226": "허허, 마을이 모처럼 시끌벅적하구나. 여행자, 너도 빨리 앉아서 많이 먹으렴",
"1572927570": "엉? 그건 나와 아가샤가 야코프가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이잖아… 뭔가 이상해. 휴대하려던 장비가 텐트 안이 아니라 수레에 있어…",
"1573027922": "(「대도가 행하여질 때 세상은 공평무사해진다」. 이게 명보의 이념인 듯하다)",
"1573513298": "이야기 쓰는 건 나도 할 줄 알아!",
"1574595666": "{0}이(가) {1} 후에 성장이 완료됩니다. 논밭을 비우시겠나요?",
"1575433298": "난 선인과 인간의 혼혈이니, 만약 내 힘을 쓸 수 있다면…",
"1579494482": "아무 일 없지?",
"1584063570": "여긴 지난번 전쟁이 끝났던 곳이야. 우리…그들은 이곳에서 마라나의 화신을 제압하고 4중 봉인을 설치해 가뒀어",
"1585449042": "「99 잡화점」엔 없는 게 없답니다. 손님, 뭘 찾으세요?",
"1586250834": "나 대신 지로가 뭔가 나쁜 일을 하고 다니는 건 아닌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좀 보고 와주렴",
"1586626642": "맞아, 네가 현명하다면 내 제안을 받아들이겠지",
"1588364370":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느라 그랬어",
"159556690": "아직이요",
"1596553298": "방해된 건 아니죠?",
"1603347538": "공짜로 해줄게!",
"1603443794": "에이, 벌이라니. 솔직히 말로 겁 준 거랑 「화염 1호」에게 너무 엄하게 군 거 말곤 딱히 잘못한 것도 없잖아",
"161237074": "역시 난 자유로운 육지 뱀장어가 좋아. 양식은 그만둘래",
"1612788818": "제가 모르면 없었던 거야",
"1632467026": "하지만 이를 항아리 지식으로 만들면 바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아가 아닌 곳에서도 연구를 계속할 수 있겠지",
"1642433618": "무슨 일 있었어요?",
"1644622930": "이 정도 상대라면, 원소의 힘 없이도 충분히 이길 것 같아",
"1649394770": "페이몬, 그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대빵은 나지. 하나미자카 아라타키파의 형님은 나뿐이라고!",
"1651824722": "네, 사장님",
"1652441170": "아… 그럼 됐어",
"1652525138": "과연 약효가 얼마나 갈지…",
"165362770": "「대지의 소금」도 예전에 「소금의 마신」 백성들이 살던 곳이라 들었어요. 그러니까, 헤헤… 돈 되는 유물들이 널려있겠네요",
"165435474": "매정하긴. 그래도 생명의 은인인데, 인사치레 한두 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1657420882": "정말 착하구나. 사탕 아직 남았니? 없으면 아빠가 다음에 또 사주마",
"1659659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667357778": "그래서 살마가 심심해하면 제가 억지로라도 설정을 만들어내서 놀아줬어요. 누군가는 같이 어울려줘야 하니깐요",
"1672685650": "신의 항아리 지식은 사막에서 오르모스 항구로 유입되었다고 들었어. 더 깊이 조사하려면 근원지를 빼먹을 수 없지",
"16733266": "안수령에 어떻게 저항할지 생각해 봤어?",
"167767122": "강공격 피해|{param8:F1P}",
"1681162322": "걱정하지 마십시오. 중도에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까",
"1689485394": "아! 낮에 봤던 「아란나라의 흔적」들이 사실은 「콜레이의 흔적」이었구나",
"1692828754":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
"1698134098": "응, 우리의 기원이야. 먼 옛날, 숲에는 진짜 호랑이가 있었고, 최초의 숲의 순찰꾼은 숲의 왕의 정원을 지키는 측근이었대!",
"1705672786": "어디 보자",
"1706979410": "물 원소 기술 기관의 사정거리 {0} 증가",
"1708983378": "하지만 우리가 배리어를 파괴하면, 우인단에게 겁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전에서 성공할 좋은 기회를 얻게 되겠지…",
"1714820178": "넌 맡을 수 있는데 난 못 맡는 냄새가 있다고…?",
"171870290": "아란데니쉬와 게임을 하는 나라는 착한 나라야. 이건 나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야!",
"1722558546": "이럴 수가…",
"1724055634": "그럼 부탁할게. 나도 최대한 빨리 기사들을 보낼 테니까",
"1734607954": "방금 만난 사람은 중요한 손님이 아니라 저희 쪽 가신 중 한 명인 신노죠예요",
"1735059538": "도금 여단처럼 늘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사람은 동료가 많으면 좋지",
"1737632850": "잠깐잠깐. 얘기가 길어질 것 같은데 난 그런 데 관심 없어",
"1754600530": "10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대시 또는 피격 금지",
"1761010770": "하하, 별수 없잖아. 3살 먹은 애들도 다 아는 천하의 몹쓸 집안이니, 나한테 그런 태도로 나오는 것도 당연하지",
"1774626898": "(그런데 이 안에 담긴 귀신풍뎅이가 숨이 막혀 죽지는 않을까?)",
"1779656786": "《황금빛 꿈——아흐마르 문명 말기 통치방식 및 유적지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이었지",
"1783695442":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1783730258": "황금날개천붕왕의 장 제1막",
"1784288338": "그런데 여기서 감사의 말에 언급된 그 여행자를 만나게 될 줄이야. 난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티르자드를 도와준 것처럼 나도 도와주면 안 될까…",
"178733138": "칠기 기술은 정말 흥미로워. 난 칠기 만드는 기술에 정통하고 싶어",
"1788526674": "오! 냄새다, 맛있는 냄새를 맡았어!",
"1788875858": "어떻게 된 건지 알면 그걸로 됐어",
"1789894738": "뭘 선물하는 게 좋을까…",
"1794226258": "당신이… 위대한 룩카데바타?",
"1795930194": "특히 생계를 꾸리는 이 기술은 나무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 그러니까 풀의 신님에게 감사해야 해!",
"1796082770": "한동안은 남아서 막부군을 지켜보고 부상자들도 치료해 줬으면 해. 용병과 카즈하도 여기 남게 될 테니 부담이 훨씬 줄 거야",
"1799739474": "#마메스케랑 시바스케도 나랑 {NICKNAME}처럼 몬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랄게…",
"1804850258": "여기엔… 짠맛 그리고 나뭇잎, 풀, 열매 냄새도 나",
"1817302098": "……",
"1820117074": "얘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네. 어쨌든 도와줘서 고마워. 이건 보수야",
"1821496402": "텐료 봉행 통솔자의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남자였던 것 같소. 이름이 쿠죠… 음, 뭐였지?",
"1826062418": "(방금 지나간 그 사람, 엄청난 실력자인 게 분명해)",
"182686802": "수메르성에 온 걸 환영해. 풀의 신의 지혜가 항상 두 사람 곁에 머물길",
"1832206418": "강아지도 있어?",
"1835192402": "난 배운 적은 없는데…",
"1837989970": "혜심 선배는 휴가 중이라 제가 대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1841255506": "감우 씨한텐 안 물어봤어?",
"1843362898": "모험가 임시 캠프",
"1844119634": "각종 보물을 담은 희귀품 상자로 식자재나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거지",
"1850600530": "그, 그런가… 딸꾹…",
"1852429394": "음? 새로운 어종이네! 정말 잘했어…잠깐, 거기 들은 건 무슨 물고기야?",
"1862201426": "……",
"1862642770": "할머니의 눈에 대해…",
"1866821714": "무슨 일 있어?",
"1868202066": "「설정」? 그건 또 뭐예요?",
"1873992786": "엄청난 사업을 할 수 있겠지. 응광 님에게 정보를 얻는다는 건 기회를 선점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1875632210": "공공 기관?",
"1879558226": "근데… 오는 길에 갑자기 마물들의 습격을 받았어요",
"1883540562": "후후, 모포뿐만 아니라 장난감이나 장신구, 주방 도구까지 다 제가 최고랍니다",
"1888757842": "너무 많이 마신 거 아니죠?",
"1890592850": "한 잔 먹고 벌써 그러다니, 그 정도 주량으로 어디 쓰겠나?",
"1890648146": "정말 번거롭네! 도와준다는 무녀가 한 명도 없었어?",
"1893720146": "그래, 또 보자. 혹시 비즈니스 관련해서 토론하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놀러 와",
"1903637586": "#근데 아란마는 나라{NICKNAME}(이)랑 같이 모험하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분명 커다란 쇳덩이를 물리칠 수 있을 거야",
"1908484178": "하지만 룩카데바타님이 떠난 후로 윗사람들은 이 축제를 별로 열려고 하지 않아",
"1909428306": "하지만 어떤 「번개의 벚나무 가지」인지… 하하… 어떤 모양인지 우리 모두 몰라…",
"1910459474": "미안해요, 이런 깃털은 처음 보는 거라 정체를 잘 모르겠네요",
"1920568402": "갈수록 그녀를 닮아가는구나…",
"192499794": "이몽 전환",
"1925134418": "별일은 아닌데…",
"1925899346": "사진에 대해…",
"1927715922": "응, 여기",
"1929728082": "아한가르 씨가 일하게 내버려 두세요. 여행자님 이건 당신의 보수입니다. 잘 받아주세요",
"1936054354": "아무래도 다시 한번 대본을 보는 게 좋겠어. 내가 표시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시 봐. 준비가 되면 다시 시작하자고",
"1943194706": "그래, 걱정 말고 가. 이쪽은 아직 정리할 게 있어서, 출발 전에 부르겠네",
"1948424274": "오, 적극적이네",
"1959800914":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닌 것 같았는데, 사소한 일이라면 굳이 네가 갈 필요 없지 않을까?",
"1961219154": "그 동굴은 보우로우 마을의 선조들의 비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에 있었던 전쟁 때문에 젊은이들은 그곳에 가서 「영초」에게 양분 공급하는 것을 꺼리지",
"1961792594": "이해했어, 촌장 할아버지의 손자",
"1968812114": "어떻게 봐도 이건 평범한 라즈베린데…",
"1970524242": "이 근처 주민들의 목공 일은 전부 내가 맡아서 하고 있어. 가격도 합리적이고 품질도 걱정할 필요 없어",
"1984596050": "이봐! 어떻게 된 거야! 이런 건 꼭 우리가 아니어도 되잖아!?",
"1984698450": "이나즈마에서 시간을 지체하지만 않았어도, 내 논문은 진작에 통과됐을 거야! 흑흑…",
"1988271186": "이제 마지막으로 보물상자를 배치하러 가자",
"1989597266": "원소 에너지|{param6:I}",
"1990392914": "#{NICKNAME}(은)는… 상태가 나처럼 좋아 보이네!",
"1992471634": "찾는 거 도와드릴게요",
"1995305042": "정답입니다. 「동풍을 타야만」 「구름 위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2004657234": "오빠들의 사진… 사진을 잃어버려서 돌아갈 수 없어…",
"2009594962": "이런 곳에 문이 있다니…",
"201010258": "새끼사자자리",
"2012485714": "다행이다. 이 녀석한테 필요했던 건 우리가 데려가는 게 아니라, 같이 있어 주는 거였어",
"2018568274": "내 말 믿으라니까! 몬드 정통 「바람의 꽃」은 풍차 국화가 틀림없어",
"2019695698": "잘됐다, 제대로 찾아왔어!",
"2031961170": "아! 더 개선할 부분이 있군요…. 적어두겠습니다…",
"2036125778":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203783250": "엥…? 어라?",
"2040047698": "(쳇, 재수 없으려니 별…)",
"204074066": "3단 공격 피해|{param7:F1P}",
"204288082": "나도 너희랑 같은 생각이야. 최대한 싸움은 피하고 싶어. 우리 중 누가 다치든 좋은 결과는 아닐 테니까",
"2043645010": "신학 씨는 수다 떠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군요…",
"2044920914": "실은 선생님도 「슈나이제비치」야, 그래서 난 더욱 이해할 수 없어… 아니, 선생님이 했던 말을 용서할 수 없어",
"2047964242": "음, 잠깐… 방금 뭐라고? 동굴 안에…?",
"2051722322": "같은 곳처럼 보이지만 뭔가…",
"2061975634": "……",
"2063572050": "본 황녀가 인정하는 자로서, 경은 별하늘의 비밀을 관찰하는 데만 전념하여라… 본 황녀의 환심을 사는 일은 굳이 할 필요가 없지",
"2071128146": "난 「힘」이 부족하니까 「기술」로 보완하려고 해. 예를 들어 단숨에 이 수련용 통나무들을 파괴하는 방법이라든가…",
"2073454674": "근데 천형산에 마물이 너무 많아. 조사 지점으로 가는 길에 온통 마물들이라 지나갈 수가 없더라고…",
"2076529746": "찻집에서 기다리지",
"207699026": "「가족」일 줄은 생각도 못 했어… 그럼 우리 추리가 반은 맞은 거네!",
"2082056274": "빙결 상태의 적은 방어력이 50%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빙결 효과가 종료된 3초 후에 사라진다",
"2089371730": "이 표지는 설마… 피슬이 직접 쓴 책인 걸까?",
"2093636690": "치치는 웃으면 정말 귀여워",
"2094639186": "수메르성에서의 여정이 순조롭길 바랄게!",
"2098094162": "물론 휴식도 중요하지. 연구에만 몰두하다가 병이라도 나면 직접 장치를 검수할 수 없으니 말이야",
"2100532306": "우리 집 주변의 과일이든 뭐든 떠날 때 따가게, 나는 어차피 나이가 들어서 다 먹을 수도 없으니까",
"2101323858": "현술 기관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2105544786": "데헷!",
"2106085458": "아무튼, 그래서 나한테 무슨 볼일 있어?",
"2107038802": "그래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상사가 오늘 밤 그녀에게 새로운 임무를 줄 거야. 다이샤에서 와타츠미섬으로 보낼 생각이지",
"2109688914": "난 용사를 인도하는 책임을 맡고 있어서 경거망동할 수 없어. 만약 내가 사라진다면, 와타츠미의 생계와 관련된 시련이 중단되겠지. 난 그런 결과를 감당할 수 없어",
"2113242194": "그럼 아무런 의미가 없잖아!",
"2120976466": "모든 일은 가치 있는 거야",
"213385224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135023698": "엥? 진짜?",
"2136888402": "그…",
"213943378": "스미다 님의 의뢰를 받아줬으니까요",
"2143554642": "「눈」이 없어…",
"2143568978": "내 행동을 전부 예측했다고…!",
"2144956498": "「적왕이 부활한다는 소문은 아카데미아가 퍼뜨린 것」이라고 했어",
"2149481554": "엥? 진짜?",
"2156470354": "아니 아니, 닐루의 대답이 너보다 훨씬 더 좋았어. 내가 생각한 답과 아주 근접하기도 하고",
"215950139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62156626": "그 아이의 꿈은 원예사가 되어 꽃을 많이 심는 거였구나…",
"2163634258": "내가 정리한 당신 원고지랑 옮겨 써준 문서가 얼만데, 남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이지",
"2164313170": "야옹, 야옹!",
"2165913682":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2168399954": "방 안으로 날아 들어간 페이몬이 잠시 후 물건을 하나 가지고 돌아온다…",
"217078866":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2172099666": "단지 이 검엔 아버지 평생의 신념이 담겨 있다고 하셨던 것만 기억나. 그리고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이 검을 내 손에 쥐여주셨지…",
"2174663762": "어떻게 거기까지 추리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대신 당신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191526994": "그럴 리가, 고발 편지라니",
"2207000658": "많은 사람한테 도움을 받았으니, 나도 당연히 보답해야지!",
"220838994": "아란리캔, 이상해!",
"2217257042":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는, 옛날 옛적 한 무사가 이나즈마에서 요마를 물리치고 다니는 이야기야",
"222287954": "#좋았어! {NICKNAME}, 얼른 움직이자! 내가 첫 번째 시식단이 돼 줄게, 헤헤!",
"2225835090": "그러니까, 스네즈나야의 식자재로 속을 만들어서, 파이 같은 후식으로 구워서 팔아보는 거야. 좋은 생각 같지 않아?",
"2227023954": "저기 봐, 저기 뭐가 있어",
"2227824722": "하하, 알았어, 그럼 모험가 길드의 다음 의뢰를 놓치지 말라고",
"2229504082": "으앗——또 무슨 일이야?!",
"2234673234": "질문 하나 할게. 전에도 그… 냄새가 나는 검은색 물질과 접촉하면 몸이 이렇게 안 좋아졌어?",
"223610962": "일종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구나…",
"22398372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45103698": "의학을 아는 사람이랑 지내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야…",
"2255789138": "「현재에 집중하자」라는 핵심도 지금의 이나즈마랑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2256495698": "…어(魚)인?",
"225939538": "그래서 백성들은 대부분 이 일에 무관심한 편이에요",
"2259977298": "노래는 강처럼 원천이 있기 때문에 시작점은 같아. 그게 바로 「기원의 노래」야. 모든 노래의 고향이자 강물의 원천이지",
"2260970578": "하지만 아쉽게도 꿈이었어.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네 모습을 봐. 대화는커녕, 내가 없어져도 넌 아무렇지 않겠지",
"2264431698": "적왕! 내가 아는 사람들이 갑자기 적왕의 신도가 되었어. 하지만 적왕은 오래전에 죽어서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2264628306": "헤헤, 실망할 거 없어요. 말했잖아요, 사쿠지로 씨가 돌아오자마자 폭죽을 주문했다고요",
"2273707090": "노랫말에서 암시한 것처럼 돌껍질을 깨뜨려주면 씨앗이 돌에서 싹을 틔울 수 있지 않을까?",
"227777618": "아, 전지가위를 말하는 거구나",
"2280381522": "난 아내를 위한 윈드블룸 축제 선물을 준비 중이야. 그래서 술친구 케이아한테 아이디어를 부탁하려고",
"2283308114": "클레, 다음에 또 같이 놀자",
"2286548050": "얼마 전, 그 애 아버지가 리월항에서 편지를 보내 금방 돌아올 거라 했거든",
"2287504466": "잠깐, 설마 비웃으려고 물어보는 건 아니지?",
"2288038994": "참, 이거 받아줘. 도와줘서 고마워",
"2290089042": "흐음",
"2290195538": "…응? 응, 그래, 나만 믿으라구",
"2303628370": "여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
"2310822994": "켄리아는 순전히 인류가 세운 강대국이었어. 인류는 켄리아의 엄청난 번영과 눈부신 문명을 자랑스러워했고",
"2313230418": "다양한 시각으로 극중 인물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제 연기도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2313609298": "누구시죠?",
"2322746450": "너구리 요괴 일족은 변신술에 능해서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어. 예전에 그 망할 여우 녀석이랑 법술 대결을 펼칠 때 이 몸은 하나미자카로 변한 적도 있다구. 결국 들켰지만 말이야",
"2322876498": "그럼 하루노스케는 좋은 사람 아니야?",
"2333898834": "쇄국령이 끝나서 여기도 곧 시끌벅적해지겠네",
"233686098": "그렇게 각종 배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됐어. 아카데미아에서도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2341449810": "이런 것도 허가가 필요하다니…",
"2350723154":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 비녀에 있는 광석이 「취각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예요",
"2351340626": "나는 숲의 순찰자의 의사야. 약초가 많은 지역을 평소에 많이 찾아놓아야 필요할 때 쉽게 채집할 수 있지",
"235309138": "좋아, 계속해서 자금을 마련하자. 목표는 최대한 빨리 충분한 「와인 젤리」를 수집하는 거야!",
"2356423762": "차를 우릴 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 뭐라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네…",
"2357798994": "물론이지. 네가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것도, 아침에 약 먹기 싫어하는 것도, 엄마 치마에 있는 꽃잎을 세는 걸 좋아하는 것도 말이야",
"2361658450":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는다」라는 건 그때처럼 세 개의 장치를 찾으라는 걸 의미할지도 몰라. 그럼 「아루」라는 곳에 도착할 수 있는 거지!",
"2363691090": "좋아했다니 다행이네. 루돌프 그 녀석이 옆에서 또 이상한 소리 했지?",
"2369692754": "다이루크 자신에 대해…",
"2371429458": "푹 쉬어",
"2396331090": "멀리서 온 여행자여. 쿨럭, 피곤해 보이는군",
"2398870610": "밤샘 조사로 너희는 그 사람의 내막을 파악하고 있으니까, 그의 신뢰를 얻는 데는 너희가 적임자지",
"2401015890": "아니, 얘기 듣고 온 거야. 우리 코는 늑대 코가 아니거든!",
"2425925714": "맞다, 카미사토 저택에 가보자! 그곳에는 다기가 분명 있을 거야",
"2429285458": "숲의 순찰관 제복을 입고 있다고 제 요리 실력을 무시하지 마세요. 전 숲의 순찰대에서 유명한 「주방장」라고요!",
"2429699154": "하지만, 오늘은 더 이상 보물상자와 축월 부적의 위치를 알려드릴 수 없어요, 길드의 규정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2430264402": "위험하다고?",
"2431637586": "어이, 영웅님, 무슨 용무로 어디서 오셨나?",
"2432882770": "보증컨대 저의 장치와… 보수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2434880594": "예를 들면 저기 저 성문 보이나? 많은 상인이 상품과 모라를 들고 저곳을 지나가지…. 틀림없이 재물운이 뿜어져 나올 거라고!",
"2435220562": "외국인이야? 재밌네…",
"2437606482": "그의 두서없는 말을 이해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바람 신의 가호」 같은 쓸데없는 말로 위로까지 해야 한다니",
"2438712402": "맞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2440502354": "가속 소재 사용 수량",
"2442336338": "「탐험의 용기, 자애로운 부드러움, 수호의 마음, 천풍의… 축복…」",
"2447216722": "%2%초 내에 지정 장치 %1%회 발동하기",
"2453772370": "난 씨앗을 심었을 뿐이야",
"2460285010": "간조 봉행과의 협상 결과가 곧 나올 테니 걱정 마십시오",
"2464871506": "「최근 발생한 연쇄 사기 사건에 대해 취사청이 이미 조사에 돌입했으니 시민 여러분,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2465798226": "아, 참.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 거지? 근데 나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2469047378": "사실 나도 근처에 있는 맹수를 쫓아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여기서 지내는 거야. 명색이 사냥꾼인데 모른 척할 수는 없잖아!",
"2471881810": "그 당시 누군가 그곳에 접근하기만 하면 하늘에서 불덩이가 떨어졌다고 해요",
"2478622802": "「전설의」…",
"2482173010": "나루카미섬에 가려면…",
"2485271634": "속세에 있지 않지만, 속세의 인간들보다 정이 더 많달까? 정말 재밌는 선인이야",
"2486093906": "아니면… 길드에 보고하고 사람을 더 보내 달라고 해서 조사하자",
"2488446034": "맞아, 우리 지난번에 나쁜 녀석들을 많이 물리쳤잖아. 같이 노래도 하고, 「무이야」도 구하고…",
"2490000466": "사요가 그를 두고 안개바다를 떠났으니, 아마…",
"2494622802": "친구가 「다운 와이너리」에서 신상품들을 구해서 여기로 보내줬어",
"2495654994": "소리의 출처를 알아낼 수 있나요?",
"2504530002": "맞아, 이거야. 근데 그새 여분을 준비한 건 아닌가 모르겠네…",
"2506416210": "너무 오랫동안 쉬었어. 분명 환자들이 잔뜩 밀려있을 거야",
"2510513234": "편지를 안 남기면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오해할지도 모르잖아",
"2513837138": "맞아! 또 없지, 응응!",
"254290002": "궁사님은 항상 바쁘셔요. 야에 출판사에 들리셨다가도 항상 금방 자리를 뜨셔서 저희도 궁사님에 대해선 잘 몰라요…",
"254461141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2554802258": "잠깐만, 얼마가 올랐다고?",
"2564178002": "금지 품목?",
"2567942226": "데이터가 입수되면,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 장치를 약간 조정을 할 거야",
"2573771858": "하하하, 겸손 떨긴. 독학이면… 타고난 재능도 있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는 거네?",
"2584661074": "야, 너 뭐야! 나 지금 집중해서… 별 보고 있는 거 안 보여?!",
"2587518034": "그럼 평소대로?",
"258950226": "그건 나도 자신 있어!",
"2596606034": "……",
"2597130322": "정말?",
"2597601362": "이름이 호토미인 것 같은데",
"2599219282": "만약 우리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 녀석의 모자를 빼앗을 거야!",
"259929170": "#{M#오빠}{F#언니}, 소개할게",
"2603206738": "전 이 선택을 계속 고집할 거예요",
"2604525650": "할 수 있어…",
"2613693522": "아마카네섬?",
"2614067282": "와! 왜 네가 해석하면 다 협박이 되는 것 같지? 소름 돋아… 속이 너무 다크 한 거 아냐?!",
"2626414674": "무르타다가 죽은 뒤엔 타지 선배의 죄책감을 이용해 그분을 끌어들이려 했고",
"2626930770": "수사가 완전히 막혔잖아!",
"2632655954": "무슨 일이에요?",
"2633950290": "모험가가 위험에 처한 걸까?",
"2634547282": "숲의 순찰관에게도 자연 생태계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어. 요즘 죽음의 땅의 영향 때문인지 악어가… 갑자기 난폭하게 변했어",
"2637979730": "도착했어, 바로 여기야. 신발 벗을 필요 없고 다들 편하게 있어",
"2642207826": "타지 선배가 말한 것처럼, 귀적의 사원은 이미 너무나 많은 재난과 비극을 일으켰어",
"264578130": "쌍둥이 섬이겠네…",
"2648535122": "너와 같이 바다로 떠난다니, 빨리 가고 싶어!",
"2657468498": "카게야마 아가씨는 원국감사의 감찰관이셔, 이도(離島)를 출입하는 외국인을 관리 감독하고 계시지",
"2662703186": "아, 죄송해요. 다른 생각을 좀 하느라",
"2668325970": "츠루미는 멸망했지만, 그곳의 사람과 시간은 마치 「유령」처럼 이상한 속도로 되돌려 지고 있었다는 거군요. 그리고 안개 속의 시간은 바깥세상과 큰 차이가 있고…",
"2670333010": "이사크가 경비병에게 붙잡혔다. 작전 실패…",
"2675828818": "이렇게 위험한 곳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다니. 뭔가 안 좋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
"2682347602": "하지만 이런 집착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파생시키곤 해. 예를 들면…",
"268239954": "음, 생명의 노래 나쁘지 않네. 이제 이렇게 부르자. 페이몬은 이름을 참 잘 짓는구나",
"2683522130": "이봐, 잠깐만, 지금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방금 그 학생들이 도금 여단은 신분이 불분명한 사람들을 경계한다고 했잖아",
"2686370898": "관심 있어요",
"2687989842": "다른 곳엔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이 있겠지. 여긴 어둡고, 먹을 것도 변변치 않은 데다 용 도마뱀도 경계해야 하니까…",
"2690355282": "자원봉사 대결? 우리 아라타키파의 원대한 포부가 전혀 드러나지 않을 것 같은데…",
"2692182098": "유격선 도전",
"2696310866": "(보석으로 만든 화장품을 쓰면 피부가 좀 반들반들해지려나?)",
"2709939282": "소등 날리려고요?",
"2710047826": "오호호, 본 황녀의 진짜 이름을 말해도 좋다, 저 주제를 모르는 메기스토스 경을 울려 버려라!",
"2710188114": "긴장되지만 기대도 돼요! 에헤헤…",
"2714584146": "…「바람의 인도에 따라」가 맞겠지!",
"2716163154": "한참을 듣고 나서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전대 풀의 신이란 걸 알았죠",
"271832146": "잠깐,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 원래대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네가 뒤에서 날 놀래키면 내가 놀란 척하는…",
"2720101458": "음, 내가 자세히 한번 읽어 볼게, 고마워",
"272049234": "우리에게는——",
"2721079378": "너도 곧 이해할 수 있을 거야…",
"2721502290": "그래도 내가 있잖아",
"2722457682": "오빠는 제 롤 모델이에요! 오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몰래 오빠 따라 바다로 나온 거예요",
"272942162": "심지어 자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르는 눈치였어",
"273231954": "미코, 그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내 힘을 아껴두겠네. 옛날 얘긴 그만하고, 이만 가볼게",
"2732323922": "몬드성에서 우인단 입단을 거절했다는 얘기는 빅토르에게 들었네",
"2733154386": "그리고 극단의 배우들은… 돈은 많지만,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죠",
"273940562": "맞아! 이 친구가 뭘 좀 아네, 난 영감이 필요하다구!",
"2741960786": "여행자님, 그 능력으로 절 좀 도와주세요. 그럼 분명…",
"2748078162": "……",
"2750225490": "비유가 이상해…",
"2752678994": "하나 해연을 떠나면 이 모든 건 비밀로 해야 된다네",
"2752872530": "…글쎄",
"2754355282": "고지가 코앞이야. 계속 따라가다 보면, 그중 하나를 찾을 수 있을 테고, 그럼 나머지 사람도 찾을 수 있겠지",
"2760265810": "함께 「완두콩 민트 수프」를 먹는 게 어때?",
"2760996946": "이만 가볼게요, 조심히 가세요",
"2761025618": "역시 여행자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2765682770": "좋아! 리월항에서 용무는 거의 다 봤군, 이제 돌아가서 물건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어",
"2768214098": "…요술?",
"2775215186": "모험 등급 Lv.{0} 달성 시 해당 비경이 개방됩니다",
"2775753810": "안녕히 계세요",
"277962834": "…",
"2783510610": "가설을 세워보지",
"2783803474": "하지만 날 믿어줘. 내가 한 말 중에 거짓은 없어. 적어도… 네게 줄 보수는 내 수중에 있어",
"2786514002": "네, 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가봐야겠어요",
"2787056722": "맞아, 난 오르한이야. 30인단의 명을 받아 이곳 황혼새의 밀집 지역에 밀렵꾼들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지!",
"2789838930":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네 번째",
"2791728210":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2792731730": "#{NICKNAME} {F#누나}{M#형아}, 페이몬, 어째서 제전을 방해하는 거야…",
"2793497682": "잘 가. 나는 또 새로운 예산을 신청하러 가야겠어…",
"2796499026": "가 볼게요",
"2803946578": "이래야 손에 쥐고 갖고 놀기 편하거든",
"2807392338": "그래서 전 동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적왕이 친절한 신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2811512914": "「…치직…」",
"2816126034": "아니, 「그녀」가 날 부르고 있어.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야",
"2820114514": "그나저나 기시감에 대한 건 아직 아무런 단서가 없는 거야?",
"282167378": "와아! 진짜지! 우릴 속이면 안 돼!",
"2837865554": "저쪽의 미궁도 클리어한 거야? 좋아, 너희는 내 인정을 받았어",
"2845056082":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풍뎅이",
"2845458514": "진심이야?",
"284794962": "이런 기계로, 어떤 장치를 통해 빠르게 그린 건가…",
"2848460882": "형아, 또 이러기야!",
"2855895122": "예전에 쓰던 창고는 컸지만, 자물쇠가 오래돼서 도난당할 뻔했죠. 그래서 쿠죠 님이 창고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2856798290": "별거 아니네요…",
"2858984530": "흥. 내가 누군지 알아서 뭐 하게?",
"286041170": "괜찮아요. 지금은 우리 다 친구니까 신경 쓸 거 없어요",
"2860788818": "…들어갔는데… 사라졌어?",
"2862400594": "아니, 야에 미코의 느낌이 전혀 없는데",
"2863144018": "와, 뭘 굽고 있는 거야?",
"2864906322": "동굴의 기류에 대해…",
"2868696146": "#제 {M#동생}{F#오빠}에 관한 일이에요",
"2868938834": "아아아, 너무해요. 어떻게 항상 저럴 수가 있죠!",
"2872524882": "그럼… 잘 부탁해",
"2873207890": "별문제 없으면 자료실에 다녀올 테니까, 오와다 요리키한테 가서 시간 좀 때우고 있어",
"287591506": "신고할 건가요?",
"2891242578": "그런데 규칙도 안 주고, 사람 소개도 안 시켜주면서, 나한테 계속 개요를 달라고 징징대고 있어!",
"2893781074":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요리. 하지만 수메르 현지에는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특별한 방식으로 향신료를 넣으면 완성된 음식에서 거부할 수 없는 향기를 풍긴다. 부드러운 식감의 치즈볼을 한입 베어 물면 잘 녹은 치즈가 흘러나오며 오랫동안 구워서 흐물흐물해진 감자와 함께 먹으면 엄청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289871954": "으흥흥~ 아, 그 얼라구만. 함 보그라. 꽤 예쁘게 피어나지 않았나?",
"2901617746": "준비됐어",
"2908678226": "가족들이 날 위해서 그러는 건 알지만, 날 위한다는 명목으로 내 할 일을 모두 정해버리는 게 오히려 싫달까",
"2909754450": "짐작가는 게 있습니더",
"2917797970": "난 쉬어야겠어, 조금 있다가 또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2923468882": "처음엔 깜짝 놀랐지. 나도 모르게 적왕과 관련된 금기를 흘려서 풍기관에게 잡혀가는 줄 알았어",
"2926087250": "이 근처에 있는 「벚꽃 수구」의 맛이 가장 좋고 요리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들었거든",
"2927418450": "「회상」·요충지 방어·전역 압박",
"2931688530": "근데 최근에 목영이 암상 찻집에 빚을 좀 져서 우리 도련님한테서 급하게 돈을 좀 빌렸어요…",
"2933299282": "음… 술을 마시고 나니까 배가 고프네…",
"2934720594": "#{NICKNAME}, 넌 어느 구절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2941082706": "여기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294797394": "전 우인단에 입단하고 싶지 않은데요",
"2952995922": "각기 다른 특산물 사진을 4장 정도 찍으면 비슷할 거 같아, 물론 경비도 보수로 챙겨줄게",
"2954832978": "에이, 대화까진 아니고. 그냥 길잡이랑 그걸 따라가는 사람일 뿐인 거지",
"295694418": "이미 엄청 많은걸…",
"2960171090":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남긴 메시지라고? 우린 적왕이 남긴 건 줄 알았어!",
"2960727122": "드디어 만났네, 나히다",
"2961949778": "이 「심장」이 정말로 반응하고 있어. 조심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2964388946": "이번엔 농담이 아니었네요…",
"2967151698": "나도 네 얼굴이 지겨워지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무대포일 줄은 몰랐네",
"2971140178": "여기라면 문제없겠지",
"2972039250": "점에 대해…",
"297508946": "폰타인의 「공상가」로부터 온 선물. 심오한 이론이 숨겨져 있는 정교한 장식이다",
"2977255506": "그럼 먼저 가볼게. 테우세르 말고도 형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거든",
"2982035538": "뭐, 뭐야?!",
"2986645586": "맞아, 우리랑 같이 여기 갇힌 세 번째 사람 말이야. 난 오오시마라고 해. 그 녀석은 안티고누스, 나루카미섬 이름은 안테야",
"2986976338": "이제 어서 가보게, 난 신사를 청소해야겠으니",
"2987430994": "이런 「사진기」는 구조가 좀 달라서 기계 안에 약을 넣어야 정상적인 그림이 나온다네",
"29886546": "형님! 형님! 크, 큰일입니다!",
"2988722258": "이 섬들을 지나면, 이나즈마에서 가장 먼 와타츠미섬에 도착할 수 있어. 거긴 산호궁의 관할 구역이야",
"2995199058": "장치를 흘리고 갔다는 건… 뭔가 이상이 있었다는 건데",
"2996426834": "아, 미안해서 어떡하지. 방금 카시트에게 판 게 마지막이야. 오늘치 상품은 다 팔렸단다",
"3001172050": "됐어! 빨리 가, 아니면 공무 집행 방해로 원국감사에 데려갈 거야",
"300160082": "고양이 발자국이 앞으로 이어지고 있어…",
"3006091346": "됐다, 연비야, 중요한 얘기부터 하자꾸나. 이 아이들은 지금 네 도움이 필요하지 않단다",
"3007021138": "음, 알겠습니다. 일단 확인해 보죠",
"3007141970": "캐릭터 돌파 소재",
"3013086290": "(시간이 좀 지나면 야스모토가 보수를 여기다 두겠지)",
"3014447186": "확실히 말할 수 있는데 본질적으로 아무 차이 없어",
"3015504978": "실패 안 해! 그런 말 하지 마!",
"3016025170": "자! 여행자, 공연을 시작해 줘",
"3017435218": "한 푼도 못받는 것보다 낫잖아요",
"3018428498": "맞아. 이건 확실히 내가 「구름 속의 선인 거처」를 지을 때 그린 도면이다",
"3023816786": "응, 무녀 언니가 계속 내가 자는 곳을 찾아내서 자주 바꿔줘야 해",
"3030391890": "「인어」라면 저도 들어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인어가 오물은 아니죠",
"3031097426": "아이디어가 좀 떠올랐는데, 아직 다 끝난 건 아니라…",
"3033727058": "「우인단이 몬드에서 벌인 짓은 알고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번에 만난 『카피타노』는 우리와 대적하지 않았다」",
"30362706": "고향에 비하면 번화한 생활이 나한테는 더 맞는 것 같아",
"3041124434": "매일 손님이 몇 명씩 찾아오긴 하지만 낯익은 손님은 없었어요",
"3050788946": "평범한 항아리 지식들뿐이야",
"3051484242": "살, 살았어… 진짜 고마워",
"3060141138": "차라리 제가 가서…",
"3070861394": "그야 이해가 안 가니까. 카즈하는 왜 사라한테 물건들을 처리하라고 한 걸까?",
"3071424594": "걱정 마, 돌보는 건 나한테 맡겨!",
"3072890962": "그런 건 아니고요…",
"3074510930": "하고 싶은 일이라…. 모험가라면 당연히 모험이지!",
"307590226": "외람된 말씀이지만, 한마디 해도 괜찮을까요?",
"3079754834": "음… 그러니까 켄리아랑 이나즈마에 동시에 재앙이 닥쳤다는 거야?",
"3081784402": "이야기가 신선하긴 한데… 뭔가 이상한데?",
"3100781650": "돌아가서 자세하게 설명해 줄게",
"3102234706": "어디 있니, 류. 널 도와주러 왔어——",
"3103409234": "정말 슬픈 사람은 오히려 내게서 지워져버린 그녀겠지",
"3105928274": "Mimi muhe du, du ya Wei zido dala si",
"3111346258": "앞으로도 기존 지도를 계속해서 세분화하고, 근우 언니를 도와 그 얼룩진 물질의 활동상을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3114521682": "숙제는 잘하고 있어?",
"3123952722": "가 볼게",
"3124070482": "빨리 얼마나 들었는지 보자. 몇 끼나 먹을 수 있으려나",
"3124224082": "포상으로 함베이 님을 수메르 주재의 「원국어용」으로 선정하신 것 같아",
"3126229074": "방금 10분이나 쉬셨잖습니까. 좀만 더 버티세요!",
"3129921618": "맞아, 이런 의뢰는 난이도가 있으니 네가 맡아주면 마음이 놓일 거 같아",
"3136632914": "원소 에너지|{param6:I}",
"3139189842": "안녕히 계세요",
"3141631058": "#{NICKNAME}, 신사 관련 물건은 산호궁으로 가져갈 거야. 괜찮다면 같이 갈래?",
"3141912658": "레이저한테 참고될 만한 상황을 찾아보고 있어요",
"3156665426": "눌러서 봉인 해제",
"3157625938": "앗, 왔다 왔어!",
"3157631058": "#「다음은… 소중한 것을 찾는 한 {M#소녀}{F#소년}에 대한 시를 읊어볼게. 여정이 시작되었을 무렵, {M#그녀}{F#그}의 눈동자는 밝은 호박색…」",
"3159618642": "각설이——!",
"3161295954": "일단 너희가 화물 수량 좀 확인해 줄 수 있을까? 내가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볼 테니까 너흰 영수증을 보면서 화물 수량이 정확한지만 체크해주면 돼",
"3161508946": "딸아이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내가 빈손으로 돌아가도 아무 말 안 하겠지. 하지만… 흐윽, 그 실망스러운 눈빛을 어떻게 보겠냐고…",
"3163075666": "근데 아무리 찾아도 백환자 씨를 못 찾겠더라고. 그가 시의 소재를 찾으러 적화주에 갔다는데 거길 가볼까 해…",
"3168219218":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열심히 순찰하려고 해. 지금까지 실종되지 않은 건 이오탐 밖에 없어서 이오탐을 잘 지키고 싶어",
"317252690": "아니! 그게 핵심이 아니잖아!",
"3175255122": "광물이 많이 나는 곳은 마물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채광을 하러 갈 수도 없고…",
"3178382418": "나중에 우리도 「오빠」와 「여동생」이 되기로 결정했어. 이러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으니깐",
"3178395730": "나도 사리 분별은 할 줄 안다구. 쉬는 시간이라 너무 바쁘지 않을 때 선물만 얼른 전해주고 올 거야",
"3184236626": "요즘 난 이상한 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주변을 순찰하고 있어. 방금 아마디아 할아버지께 야경단을 꾸리겠다고 말한 것도 이것 때문이야",
"3189282898": "다음에도 배에서 사진 촬영 수업, 연주 수업, 바둑 그림 수업 같은 걸 하면, 다시 와서 지도해 주라고",
"319168594": "이유를 설명해드리기 어려워요…",
"3193313362": "본능적으로 산을 오르려고 할 수도 있어. 마물을 처치하는 게 너희 임무야",
"3193824338": "걔가 적을 처치할 수 있게 도와주면 돼. 그럼 부탁할게!",
"3197529170": "좋아. 너도 조심해, 방심하지 마",
"3198188626": "좋…아! 이 정도면 됐어, 이제 어떻게 되려나…",
"3210270802": "…어? 이건… 음, 으음… 이러면 되겠지…",
"3211925586": "군사 작전을 위해 막부는 전쟁 전선인 이 섬에도 이런 대포를 몇 개 설치했어. 근데 전선에 변화가 생기는 바람에 이 대포들은 방치돼서 사용하지 않고 있지",
"3216610386": "알겠습니다! 아직 제작 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3217146962": "실패한다면 널 가만두지 않을 거야",
"3217180754": "마치 아란다샤의 바위 자물쇠 같네…",
"3222457426": "그렇다면 허공 단말기를 빨리 제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3223187538": "음… 이런 상황을 보통 독점이라고 하지?",
"3224942674": "쓸모 있는 사람…",
"3225213010": "(이건…)",
"3226749010": "그리고 직접 체험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지…",
"3232019538":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3233124434": "헤이조 녀석이 노인에 대한 공경심은 있어서 내게 옥외 감금을 신청해 줬지. 아니면 내 남은 인생은 햇빛을 보지도 못하고 끝났을 거야",
"3235275858": "휴, 이건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야!",
"3239146578": "그건 찾았다고 해도 상인들에게 돌려줘야지",
"3241933906": "높으신 분이 이건 학술 가치가 없다고 했어",
"3242041426": "여기 남아서 뭐 하고 있어요?",
"3244400722": "벤티가 모자 속에서 초대장을 찾아낸다…",
"3255517266": "그렇다면… 야시로 봉행의 소소한 「안식처」, 「코모레 찻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25665874": "고마워",
"3260502098": "무슨 일이지? 있는 그대로 다 말해봐",
"3264868434": "그럼요! 여행자님은 모르겠지만 술레이카 사장님은 천재예요. 전에 아카데미아 사람들이 계속 그분을 초대하려 했죠",
"3274181714": "지금 내가 그 속에 있다니,",
"3275994194":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예…. 여러분도 마을에 며칠 더 머물 예정이라면 주의 깊게 살펴봐 주이소",
"3276131410": "맞아, 우리도 그 「야에 님」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328127291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3281775698": "「모자견」의 정체에 대해 무슨 생각이 있으신지, 내게 조사를 부탁했어",
"3282184274": "…됐다. 이거나 가져가. 예전에 광부 일했을 때 남은 거야",
"3287000146": "「건배의 잔」. 도적이 이를 취하면 몸을 굽히고 비천한 연회의 하빈으로 전락해도… 결국에는 존엄을 되찾을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3287955538": "흥, 유치하고 단순하군. 하지만…",
"3288584274":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어. 물론 그 사람들도 날 이해할 수 없었을 거야",
"3290808402": "이렇게 기척 없이 매복할 수 있는 건 우리 「사조성」호뿐이지",
"3299072082": "우리 우인단과 인연이 아주 깊더군",
"3302446162": "휴, 예상은 했지만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생각보다 적네",
"3309566034": "안, 안 좋은 소식을… 들을까봐 무서워서요…",
"3325543506": "이 검이 적의 몸에서 힘을 흡수해 이 설산 깊은 곳에 숨겨진 두린의 유해와 공명을 일으키는 거야",
"332667502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330041938": "네, 맞아요",
"3337051218": "요즘 통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요. 벌써 여러 번 마감일을 넘겼어요",
"3339275346": "와, 「마라나」에 맞설 힘이 있다니 놀랍네",
"3344069714": "그로 인해 영혼이 따로 분리되어 안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 거야",
"3349217362": "「신의 음성이 인도한다」… 이거 하나만 알아보겠어. 설마 진짜 이상한 소리가 나와서 사람들을 데려가는 건가?",
"3351978066": "하지만 거래하는 물건이 대부분 아카데미아 규정에 맞지 않아서 아카데미아 사람들을 비교적 경계하는 편이야",
"3363864658": "지금까지의 단서만 본다면 아메노마 유우야가 모든 특징에 부합해요",
"3370073170": "그래? 이게 긴 시간이었구나",
"3371277394": "상인 위치",
"3377669202": "「비슷한 방법」?",
"3379719250": "하하, 아쉽게도 틀렸어",
"3380708434": "그러고 보니, 육지 뱀장어를 좋아해서 양식하고 싶은데, 양식을 위해서 활쏘기 연습을 하는 건 주객전도 아닌가?",
"3380863058": "#말리면 안 되지, {NICKNAME}. 네가 모라를 다른 물건으로 여기고 아무 데나 버린다면, 우리는 망한다구!",
"3382333522": "난 아직 실습 중인 세무원이라서 이런 걸 살 능력이 없거든. 하지만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물건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3385453650": "이… 이놈들을 대신해 북두 님께 감사드립니다!",
"3385690194": "과찬이세요",
"3385830482": "「표류하는 돌 뗏목」과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3386413138": "의외로 이해심이 많네…",
"3399906386": "오늘 뭐 해?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말해, 내가 다 도와줄게!",
"3401367634": "도움이 필요하니?",
"3407687762": "어? 아… 괜찮아, 괜찮아… 좀 쉬면 돼…",
"3411715154": "그럴 리가요. 전 몸집이 작아서 이 나무에 전부 가려져요. 아빠가 그랬어요",
"3413446738": "아차차… 우트사바 축제…",
"3414130770": "재료 준비가 끝나면 다음 할 일을 상의하자",
"3417373778": "(기록 외의 업무는 날 찾지 말아 줬으면)",
"3417739346": "하지만 내가 알고 있기론 이나즈마는 지금 쇄국 상태야. 이렇게 거대한 전투 기계가 어떻게 이나즈마에서 유출된 거지?",
"3425095762": "이번 범인의 생각은 꽤 흥미로운걸…",
"3425588306": "너희가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한 것도 당연한 일이지. 여기서 느껴지는 기이함은 사실…",
"3427009618": "그러니 히비키가 돌아오기 전에 신사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야 해",
"3433272402": "#우… 다음에 또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만났을 때도 {NICKNAME} 형/누나가 날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요!",
"3433326674": "음… 그러니까. 여긴 아주 오랫동안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대",
"3441562706": "아! 크흠, 미안. 지나간 일이니까 신경 쓰지 마. 어쨌든 좀 부탁해",
"3441852498": "성유물 「불 위를 걷는 현인」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3443198034": "휴, 이런…. 충심이 결국 시국에 저버리고 마네. 이걸 어리석다고 해야 하나, 유일하게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3443769426": "과거에서 풍겨온 술 향기",
"3445767250": "또 다른 일이 있으신가요?",
"3451542610": "오! 안녕! 하지만 옷차림을 보니 현지인은 아니겠지? 모험가 길드에서 상황을 더 잘 아는 현지 모험가를 보낼 줄 알았는데",
"3452136530": "와타츠미섬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3460617298": "그 단어만 말하면 정의의 화신이 되어 어떤 말을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다 무슨 엄청난 사정이 있는 것처럼 된다니까",
"3464737874": "그래, 묻고 싶은 게 뭐야?",
"3466625106": "엥, 그런 거야? 그럼… 마감에 늦어서 혼쭐 날 준비를 해야겠네",
"3470911570": "이걸 받아 주세요. 요 며칠 바누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이 일을 잊지 않을게요",
"3472345170": "슬퍼하지 마",
"3473586258": "제발 믿어주세요. 이름을 알았더라면 아까 말했죠. 두들겨 맞으면서까지 그의 비밀을 지키고 싶진 않다고요!",
"3475517522": "니카… 그리고 여행자잖아. 왜 여기까지 나온 거야?",
"3481682002": "……",
"3484500050": "흑흑… 아란샤쿤은 내 이름 맞아… 으아, 갑자기 그렇게 다가오지 마…",
"3484832850": "아——그렇구나, 만약 이게 현자들의 계획이라면 자기들까지 이럴 필요 없지…",
"3488857170": "#이 늙은이가 우트사바 축제를 지낼 수 있게 된 건 다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덕분일세, 정말 고맙네",
"3492018258": "이나즈마에 뜻밖의 변고가 생긴 뒤로, 우린 막부를 떠나 각자 생계를 도모하게 되었죠",
"3496903762": "이것 좀 먹어봐",
"3497412690": "헌터 역할로 「사냥 전문가」 달성: 「위장」 상태의 레인저 여러명 포획하기",
"350200914": "밖에 저 선반 같은 물건은…",
"3507453010": "#사람은 자신과 뜻이 맞는 사람과 사귀게 되거든. 그러니 {NICKNAME}(와)과 페이몬은 그 친구처럼 훌륭한 품격을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해",
"3508330578": "맞아요, 「잇신의 기술」은 단조할 때부터 검심 일체를 추구하며 서로 구분하지 않아요",
"3516814418": "으익 뭐어!? 이토랑 같은 취급하지 말아 줄래?",
"3517310034": "그럼 우린 뭘 해야 해?",
"3517682770": "다… 알았구나. 미안… 선물을 보내라고 한 건 사장님의 지시였어",
"3522122834": "가서 바로 참새들을 쫓아낼게요! 더 이상 이웃의 밭에 피해줄 순 없죠!",
"3525782610": "같이 수다 떨까요?",
"3535400018": "코코미! 이럴 땐 몇 번째 묘책을 써야 돼?",
"3540015186": "겁먹을 게 뭐 있나? 미코가 맨날 하하호호거리긴 해도 요괴들 중에서 법력이 손에 꼽힌단다",
"3540436050": "흥정하려면 내 말을 들어야지",
"3543224402":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여행자, 도와줘서 고마워. 이 보수를 받아줘",
"3563289682": "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라 다들 돌아갔나 봐요",
"3566883922": "그다음 라나 언니랑 결혼할 거예요!",
"3571472466": "설산의 두 곳에서 사진을 찍어줬으면 하는데, 자세한 위치는 지도상에 표시해뒀어",
"3571820626": "아까부터 계속 느꼈는데, 여기는 뭔가 대단한 곳인 것 같아… 사막에 있는 바람 드래곤의 폐허랄까?",
"3574242386": "이번 전투가 끝나면",
"357437522": "야! 난 그저 아란사카를 도와주려는 거야!",
"3577405522": "그 시인이라면 문제 없겠지? 그리고 백환자 씨를 찾아갈 생각이었어. 그의 글씨는 정말 일품이거든. 그가 경책 산장 노인분들의 소등에 소원을 써준다면 참 좋을 텐데",
"3577949266":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3581140050":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이번 의뢰인은 폰타인에서 온 과학 연구자 패트리스라고 해",
"3585475666": "주목, 좋은 소식이 있어!",
"3585508434":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라면 「콩알만」 하다고 할 수 없는 거 아니야?",
"3587277906": "중요한 건, 내가 온 이유도 모르고 사람들을 풀어 우리를 미행했다는 거지",
"359041106": "그럼, 소헤일이 말한 곳에 다 가보자! 선물에 대한 답례로, 발견한 건 모조리 챙겨오는 거지!",
"3595700306": "평소엔 잠만 자는데, 오늘 당신과 함께 한 일들을 보면 정말 많이 노력한 것 같네요",
"3601874002": "여행자와 류지 씨, 안도 씨와 아마노 씨와 동행해 범인을 체포해줘",
"360941650": "…난 아란사하",
"361518162": "그럼 이 무기를 가지고 모험을 떠나게나. 소중히 다루렴",
"3615854674": "가장 먼저 작성하기 시작한 표를 가장 늦게 낸다는 건 말이 안 되지…",
"3619183698": "됐어, 「쇄국령」이 떨어지기 전에 이미 우리 신분을 다 알았잖아?",
"3619804242": "당연히 무대에서 공연하는 거죠",
"3649759314": "다 크고 보니, 내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걸 알게 된 거야. 그래서 무인의 이야기를 적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어. 소설 속에서 빛을 발하는 것도 「무도」의 일종이라고 생각해",
"3651355730": "「엄청 힘들겠다」라는 표정이네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3656309842": "자, 이게 그 보물 지도야",
"3656468562": "확실히",
"3656612946": "바르카에 대해…",
"3658033234": "#그럼 {F#누나}{M#형}, 같이 찾아 줄 거죠?",
"3662571602": "내가 아직 아기 너구리였을 때, 난 열여덟 곳의 유적을 떠돌면서 너구리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고, 결국 위대한 너구리 요괴 대왕이 됐지",
"3663567954": "여기는 말이야, 기후나 생활 습관 모두 몬드와 다르지만 기왕 왔으니 즐기자는 마음으로 안착했어",
"366913618": "그럼 상상해봐. 우리 계획이 성공해서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구해내고 온 수메르를 바꿨어",
"3669198930": "음… 기록에 따르면 봉인의 힘을 유지하고 있는 건 거상 내부에 흩어져 있는 세 쌍의 「수다의 흐름」이라고 해. 그걸 전부 없애면 봉인이 해제될 거야",
"3669661778": "보아하니 일이 해결된 거 같네요",
"3675888722": "중요한 건 이게 아니지! 설마 하루 만에 이나즈마에 갔다 온 거야? 여긴 리월이라구!",
"3677674578":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3681100882": "후… 됐어, 그런 불쌍한 얼굴로 문 앞에 서 있지 마. 사람들이 오해하겠어",
"3683344466":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3685533778": "앗, 넌 그 「조사원」이잖아!",
"3685718098": "갈등의 원천이 사라졌으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에요",
"368931922": "흥미롭긴 하지만 우선 널 데리고 가야겠어. 그게 내 임무거든",
"368936018": "이토 그 녀석은 콩으로 만든 식품은 못 먹잖아!",
"3691343954": "…빗속에 이상한 불빛이 있다…",
"3694731346": "옳고 중요한… 것?",
"3695043666": "역시 여기에도 보물은 없었어…",
"3697115218": "정확히 말하면 협조 요청이지. 근데 네가 너무 노골적으로 말해버렸네…",
"3699501138": "후후, 하하하하… 좋아, 아주 좋다! 신나는군!",
"3702360146": "#하지만 나라{NICKNAME}(은)는 페이몬을 보호해 주지. 페이몬이 악몽을 꾸지 않게 말이야. 게다가 너희들은 항상 함께하며 힘든 일과 즐거운 일을 나누잖아",
"370551890": "#음… 그러고 보니, {NICKNAME}, 우리 길법사한테 기념 「사진」 찍어줄까?",
"3716754514": "가,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에이… 어서 가서 일이나 봐",
"3719594066": "그러니까 촬영 같은 건 그만두기로 하자!",
"3719675986": "페이몬도 갑자기 입담이 늘었네!",
"3721429074": "이 상태로는 신사에 참배하러 오는 인간들을 맞을 수 없지",
"3722633298": "엥? 당신은?",
"3724069970": "넌 모험가구나. 여긴 「모험」에 적합하지 않아. 어서 돌아가",
"3727525970": "흥분되는군요",
"3727724626": "아, 그냥 가버렸어…",
"3730737234": "어떤 꽃이 풍년의 즐거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냐고 다들 물어보시던데… 후후, 저는 민들레가 참 좋은 것 같아요",
"3731229778": "다들 너랑 비슷한 거 같아. 오늘 내가 가장 먼저 일어나서 아침으로 먹을 과일을 좀 따왔어",
"3731627090": "……!",
"374032494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3742535762": "자주 드나들며 신세도 많이 졌지",
"3744135250": "최신 해도에만 참고도가 있고 그 위에 여러 색의 보조선으로 거리가 표시되어 있어",
"374421586": "여기가 좋겠어. 경비병도 눈치 못 챈 것 같고. 그럼 어서…",
"3752376402": "근데 배에 뭘 싣고 있었던 걸까? 되게 궁금하네…",
"3753222226": "화면 밝기 설정",
"3754080338": "쳇,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해 봐야겠어",
"375471186": "그래서 정화 의식이 필요합니다",
"3763643474": "그래도 차라리 잘됐어. 이제 매일 물을 길으러 가지 않아도 되니까. 물을 한 번 뜨려면 엄청 멀리까지 가야 하거든",
"3776344146": "상을 받았으면 제사를 하러 가야지! 빨리 제사를 하러 가!",
"3776398418": "살기라는 건, 감추려 해도 눈빛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어",
"3778140242": "호기심은 이 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거거든",
"3783191634": "전쟁도 다 끝났는데, 텐료 봉행이 우인단과 결탁할까? 음…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은데",
"3786131538": "불 원소 기술 기관의 공격 속도 {0}% 증가",
"3795440722": "오늘 발견해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에요. 더 늦었으면 정말 방도가 없었을 거예요",
"3798986834": "됐어, 난 신경 쓰지 말고 하던 일마저 해",
"3800873042":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죠. 중요한 건 제가 내일 있을 행사의 주최자란 거예요",
"3802509394": "기계 생명체에 관한 연구 자료는 전부 소각하고 카르카타는 해체한 뒤 봉인될 거야",
"3803852882": "아, 저번에 네가 구해준 뒤에 바로 소라야 씨를 찾으러 망서 객잔에 갔거든. 마침 운 좋게 거기 계시더라고",
"3804648530": "이게… 뭐지?",
"3805809746":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810861138": "이 사람 완전 맛이 간 거 같아. 다른 사람을 찾아보자…",
"3811028050": "탠지어 씨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381177938": "카메라 거리 조정",
"3812098130": "《미카게 용광로 응급처치 프로세스 가이드 시행판》에 관련된 조항이 있었던 거 같은데…",
"381505618": "이 수녀 아가씨도 같이 가려나?",
"3819084882": "#{NICKNAME} {F#누나}{M#형아}는 마우시로가 필요한 거지? 다음은 제장에 가야 해",
"3819118674": "그런데 상륙하자마자 모여든 학자들이 그만 고대 서적을 엉망으로 만들었지 뭐야",
"3821543506": "그리고 유페이의 연구 노트도 있었지… 네가 관심 있는지 모르겠다만",
"3824407634": "몬드 홀리데이",
"3826380882": "그럴 리가! 난 지식에는 관심 없다고!",
"3829554258": "먼지가 쌓였어, 오랫동안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은 거야",
"3834488914": "책은 다 썼나요?",
"3850149970": "닐루",
"385091666": "휴, 난 말이야. 사실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착한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고 하지 않니. 지로는 어릴 적부터 운이 좋았으니까 신께서 꼭 보우해 주실 거야",
"3852520530": "고마워, 앞으로 잘 보관할게. 이건 답례니까 받아둬",
"3853402194": "의뢰인이 고수 중의 고수를 모셨다고 하더라구. 근데 티바트 최고의 전문가는 종려잖아!",
"3857205330": "작은 배 하나를 만들어서, 「뇌조」라 불리는 새가 왔던 방향으로 떠났죠",
"3868362834": "하하… 저희는 일단 노 어르신 창고 쪽으로 가보죠. 거래 내역서를 입수하는 게 급선무예요",
"3870577746": "이게 승부를 결정짓는 훈련이 될 거야!",
"3876886610": "너와 함께 할 사람은 언제나 있으니까",
"3879179346": "음… 하지만 넌 아직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3881566290":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한 단서는 별로 없었어요",
"3900780626": "음?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삼봉행의 이해관계에 대해 저보다 신경을 더 많이 쓰시는 듯하네요",
"3906606162": "냄비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거 같은데…",
"3911570514": "별하늘이… 거짓이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3920941138": "그래, 하지만 리월 사람들은 천성이 강인하고 낙관적이야",
"3921726546": "네!",
"3922068562": "여기서 뭐하고 있어요?",
"3927843922": "괜찮아, 괜찮아. 난 아주 좋아. 머리도 맑아.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게 좀 문제긴 하지만",
"3939764306": "이럴 수가. 이제 끝장이야…",
"3939845202": "내생각에 아버지는 이 사막의 모래를, 뜨거운 바람을 아직 그리워하고 계셨던 거예요",
"3944177746": "…좋습니다",
"3944921170": "종이야, 종이야! 들려? 너 말할 줄 알아? 우리 말 알아듣겠어?",
"3960250450": "자기 말만 하고 사라지다니… 근처에 다른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3965232210": "그건 안 돼, 우린 널 잡아 오라는 의뢰를 받았거든",
"397043208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975343186": "보물 사냥단은 운석이 안 무서운가 봐요",
"3979510866": "콜록! 콜록… 칵테일 재료 냄새는 정말… 독하네, 빨리 옮겨야겠어…",
"3982223442": "풀의 신님이 우림에 남긴 흔적을 본 적이 있어? 봤다면 몇 개나 봤어?",
"3983314002": "그나저나 아카데미아에서 6대 현자의 직속 경비 대다수가 「30인단」의 용병들이지만, 평가는 정말 나쁜 것 같아요",
"3990802514": "살아 있는 거 좋아! 살아 있는 버섯 맛있어… 헤헤…",
"3994633298": "신은 원래 믿을 수 없는 존재야",
"3994906706": "왜 이상한 의성어를 쓰는 거야…",
"4000905298": "헤헤, 맞아. 그럼 지금 바로 「외눈박이」랑 놀러 갈래!",
"4009334866": "인생은 참 짧아. 그 찰나의 시간 동안 그런 작전에 참가했다는 게 기뻤어",
"401070162": "헤헤, 네가 그러니까 나 별로 안 무서워졌어…. 이봐, 소몰이 청년, 무서우면 내가 눈 가려줄게",
"4010874962": "엘힝겐! 이 비겁한 자식! 우리의 분노를 감당할 준비는 되셨나?",
"4012014674": "미로의 전사·세 번째",
"4013301842": "아란리캔은 무서워하지 않았어. 너희들의 얘기, 아란리캔도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것 같아. 아주 익숙한데 기억이 나질 않네",
"4014085202": "상인을 응대하는 건 쉽지",
"4021334098": "대, 대흉이라니…",
"4022999122": "역시 아직 말 안 한 게 있구나",
"4029922386": "구라구라꽃은 바로 저쪽에 있어. 전에 했던 것처럼 쓰러뜨리자",
"4030689362": "급성 물중독",
"4031471698": "적진을 급습하여, 푸른 옷을 입은 자들 피해",
"4032521298": "아 근데 정말 닮았는데, 히나 언니랑 혈연관계가 있거나 한건 아니겠죠…?",
"4032672850": "전에도 「바람의 행방」을 체험할 사람을 모집한 적이 있었는데 그중에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기억에 남아",
"4035028050": "감기요?",
"4035891282": "아… 전 이따가 또 방앗간 일을 하러 가야 해요",
"4041351250": "안녕, 무슨 일로 왔니?",
"4042566738": "이제 안나를 「호송 의뢰」의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야",
"4050404434": "이제 가지러 가려고",
"405346386": "지식의 바탕은 같을지라도 쌓아 올리는 건 각자 다르거든!",
"405440594": "옮길 필요 없다——직권 남용, 장부 위조, 범죄 증거가 명확하니 봉행소로 같이 가줘야겠군",
"4055553106": "…전설 속에서도 아코 도메키는 쟈노메에게 여러 번 구조됐으니까요",
"4056239186": "설마, 캐서린 씨가 말한 「난이도가 높다」는 게, 소통의 난이도를 뜻하는 거였나?",
"4059661394": "후후, 이런 거에 완전 소질 있구나",
"4060575826": "#나라가 바나라나에 온 건 워낙 오랜만이라서 말이야. 게다가 나라{NICKNAME}(은)는 이미 착한 나라라는 걸 증명했잖아?",
"4063449170": "얼마 안 남았어. 이제 정식으로 논문 심사 절차만 끝나면 돼. 아마 며칠 내로 끝날 것 같아",
"406588498": "토벌 타깃 「포롱 풀 버섯」은 간헐적으로 풀의 소용돌이를 발동해 명중한 캐릭터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준다",
"4069812306": "뭐가 아쉽다는 거야?",
"4077768786": "하암… 아직 자고 싶지 않아…",
"4079288402": "네! 넵! 그리고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 있는 산길에도——",
"4082620498": "나중에 해야 할 일이 다 끝나고, 마음이 바뀐다면 꼭 나를 찾아오게",
"4083404882": "후후, 끝까지 유치한 건 너라고",
"4085340242": "관심 있으면 같이 봐도 돼",
"4110805074": "노래… 그대가 들려주었던 「테스트」 곡이 생각나는군",
"4111315026": "이제 뭘 해야 되지? 긴장하니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
"4118603858": "네가 봐도 이상하지? 사러 왔는데도 왜 방금은 물건이 없다고 했을까?",
"4119040082": "쉿, 여긴 성역이야…",
"4121023570": "뿌리부터 시작해요",
"4123174994": "일부 데이터는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해. 그래야 오차가 생기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거든",
"41264750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치명타 피해가 120% 증가한다",
"4127381586": "이쪽은 카에데하라 카즈하,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 내 배에 머무르고 있어. 시도 때도 없이 문학적인 시구를 읊어대지",
"4137170002": "네가 나 대신 이 일을 해결해주면 안 될까, 명예 기사?",
"4139622482":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늙은이일 뿐이라네",
"414516306": "맞아. 이름은… 「이소도천진군」이었던 거 같아",
"4153136210": "비겁? 너희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너희도 각오를 하고 온 것이 아닌가?",
"4153673810": "물론이지. 이렇게 난감할 때 마침 나타나주다니, 마치 수메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아",
"4160135250": "나는… 감사하게도 아야카 아가씨가 가문에 남아있도록 허락해 주신 덕분에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고 있어. 평소에는 잡일을 하거나 코하루 같은 젊은이에게 일을 가르치기도 한단다",
"4162337874": "「딩딩딩!」",
"4163069010":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어기면 얼음물에 던져버리자~ 거짓말하면 혓바닥이 얼어서 썩어버린대!」",
"4163854418": "내게 맡겨",
"4168149074": "방해 안 할 테니 쉬어",
"4168965202": "만약 장신구를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원가대로 배상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써뒀죠",
"4173235282": "데반타카산의 남쪽이라… 범위가 너무 넓은데",
"418694254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4193737810": "노력 중이에요",
"4195022930": "응, 나라바루나가 언급했던 맛이야",
"4196455506": "(진동하는 물품 찾기)",
"4203850834": "휴가가 끝난 사람보다 더 휴가가 필요한 사람은 없지",
"4206200914": "음… 친한 건 아닌데, 약을 잘 지어서 다치면 다들 그녀를 찾아갔었지",
"4210867282": "#고마워, {M#오빠}{F#언니}",
"4213596242": "마을 장로님들이 말하기를, 아루 마을이 있는 곳은 예전에 적왕성의 일부였대. 정말 대단하지!",
"4216813650": "꾸준히 하기만 하면 주민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아져서 당신을 받아들일 거고요",
"4219940946": "그가 세상에 있든 없든 그만을 위해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오",
"4231140434": "이 벽화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그린 걸까…",
"4233079890": "나도 앉아보고 싶어",
"4239113298": "그럼 이제 액운이 액운을 지켜주는 건가요?",
"4242027602": "네 말대로라면 상대방이 날 무서워하는 거니… 너희에게 맡길게",
"424471634": "죄송합니다, 황녀님께선 평범한 인간의 언어에 익숙지 않으십니다",
"4244849746": "어떻게 됐어? 사료는 찾았어?",
"4245220434": "신호 테스트에 대해…",
"4249386066": "당신! 도나 씨한테 다 들었어요. 당신이 민들레를 다 날려버렸다면서요!",
"4253259858": "응, 이해해. 너도 규정에 따라 처리한 거니까. 더구나 지금 우리 인쇄 진행 상황도 녹록지 않고",
"4256248914": "남은 두 개의 조각은…",
"4261489746": "폭풍이 왜 갑자기 그쳤지…",
"4262542418": "포기하지 마세요",
"4271707218": "끝쪽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져, 다들 신중해야 해. 자, 다들 준비하지",
"4276891730": "이 즐거움을 동시에 즐기고 싶어 하다니, 내가… 욕심이 좀 많은 거겠지",
"4277922898": "둘 사이에… 연결점이 전혀 없는 것 같아",
"427807826": "청심, 유리백합, 유리주머니… 내가 평소에 먹는 것들이야",
"4279226450": "맞아요",
"4280723538": "레이저, 넌 절대 술상에 드러누워서 눈물을 짜는 그런 냄새 나는 아저씨가 돼선 안 돼!",
"4294584402": "일단 약은 두고 가. 조, 조금 있다가 먹을 테니까…",
"430374994": "자, 여기 내 신원 증명서! 진짜지? 한낱 외부인 주제에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435621970": "꼭 향신료를 넣어서 요리해 보세요!",
"439126098": "그들은 각종 의뢰를 받아 수메르 전역을 돌아다녀서 정보가 많을 거야",
"443783250": "「지맥의 열매」라는 중요한 연구 재료가 폭발했다니! 믿어져?",
"447414354": "자, 완성입니다. 어서 드셔보세요",
"449392722":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449580114": "알죠 알죠! 배추탕이 고급 음식이고 예쁘긴 하지만 맛은 심심하잖아요. 입에 넣었을 때 폭탄처럼 팡팡 터지는 맛이 없다고요!",
"449985618": "우리 연하궁 사람들은 오히려 이미 익숙해졌어. 그럼, 행운을 빌지",
"452768850": "윽, 또 형제가 쌍으로 공격해오다니, 나빴어…. 가자!",
"46378066": "오오, 노하셨다!",
"464161874": "페이몬, 아란나라의 말투랑 비슷해졌어",
"470141010": "엇? 정말 괜찮아요?",
"479314002": "그렇게 된 거구나. 「천풍의 술」의 제조법을 알고 싶은 거라면 제대로 찾아왔어. 노래를 하나 알고 있는데 노래의 제목이… 음, 마침 「천풍의 술」이거든",
"479336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81722450":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연꽃 파이",
"484664402": "근데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485328978": "잘 가요, 나중에 또 나랑 놀아주러 와요!",
"4868178": "장난감을 팔려는데… 음, 아쉽게도 상품이 아직 준비 중이야. 다 만들어지면 꼭 와서 골라봐…",
"486880338": "알고 싶어. 하지만… 알고 싶지 않아",
"491554898": "좋아, 이번에는 반드시 그 망할 밀렵꾼을 잡는 거야!",
"495976530": "자, 무기를 꺼내라. 나와 승부를 겨루자",
"502941778": "…그렇긴 해도, 이렇게 많은 동물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건 수상해. 이 사건, 뭔가 심상치 않아",
"507488338": "난 왜 모험가가 되면 안 되는데? 몸도 건강해졌고, 사이러스 삼촌도 그랬잖아, 난 똑똑해서 모험가에 잘 어울릴 거라고!",
"50902098": "갑자기 배가 아파요…. 사장님, 하루만 쉬다 와도 될까요?",
"521294930": "뭔가 이상한데…",
"527466578": "리월 북서쪽의 「교{RUBY#[D]翹英}영 마을」이 차로 유명하지. 나중에 기회 되면 한번 가 봐",
"529156178": "물론 장사 말고도 겸사겸사 이나즈마 각지를 둘러보려는 목적도 있고",
"535343186": "그렇다면, 음, 도전해 보겠습니다!",
"53625352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539300946": "수다베는 아는 게 참 많구나! 음,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까…",
"54158418": "휴, 다행이야! 반응이 조금만 느렸으면 큰일 날뻔했어!",
"543637586": "막부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길을 잃은 거야?",
"544116818": "상대하기 엄청 어렵겠어. 정신 차리고 조심해야 돼!",
"550549586": "결과 확인",
"552097874": "토벌 타깃 「유적 드레이크·대지의 수호자」의 HP가 15% 미만인 경우, 10초 후에 HP를 대량으로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회만 발동된다",
"552622162": "넌 지금 추론한 결과를 가서 확인해봐. 네가 노력할수록 모든 게 빨리 끝날 거야",
"555341906": "「우리 아루 마을 출신인 사람이 아카데미아에서 높은 관직에 올랐대. 우리 사막 사람들도 이제 빛 볼 날이 오겠구나!」",
"557343826": "게다가 「매우 위험한」 항아리 지식이 이미 시장에 유입되었다는 소문도 있어요. 진실이야 어찌 되었든, 더 이상 밀수 통로 조사를 미룰 순 없습니다",
"557673554": "그러던 어느 여름밤, 계속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괴상한 동작을 보이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조용해졌고, 멀리서 숨어있던 이사크를 발견했죠",
"560076882": "오, 정말 고마워. 어디 보자…",
"560464978": "그게 바로 공연 외에도 「주바이르 극장」이 지닌 의미가 아닐까?",
"563190866": "맛뿐만 아니라 색다른 식감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565658706": "절대적인 권력, 모든 백성들을 발아래에 두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군주",
"569360466": "셰이크 주바이르, 아카데미아의 긴급 공지를 전달하니 파티는 잠시 멈춰주길 바란다",
"570341458": "이제부턴… 너한테 맡길게. 흐흐, 행운을 빌지",
"570810450": "#오오! 전설의 {NICKNAME}…",
"571053138": "「귀적의 사원을 열기 위해선 생명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574016594": "괜찮아, 그냥…",
"574493778": "…크흠, 아무튼, 다양한 곳을 수월하게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남자예요. 쇄국의 폭풍도 뚫고 갈 수 있으니까요",
"576530514": "아마 「뒤집힌 불결의 신상」과 관련 있을 거야. 우리도 어서 가보자고",
"58094674": "전 계속해서 층암거연 깊은 곳의 지도를 그려야 하니까 이만 가볼게요",
"584365138": "여길 떠나는 거예요?",
"585091154": "우편 시스템",
"589409362": "라, 라쿤 인형이 인간으로 변했어!",
"589743186": "도둑! 도둑이야!",
"59547730": "어디지…? 꽃잎을 치우면서 자세히 살펴보자",
"597285970": "어쨌든 저주받았어",
"598115410": "어, 나를 칭찬하는 거야…?",
"608544850": "최근 오르모스 항구에 「한숨만 푹푹 쉬는 아카데미아 학자」의 소문이 돌아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고 싶었을 뿐이야",
"611831890": "헤헤, 조금 전 이 주변에서 슬라임을 본 것 같은데, 이번엔 「원소 시야」를 사용해볼래? 「원소 시야」로 그것들을 찾아봐",
"613466194": "너도 알다시피 우리 리월항은 외국과 장사하는 일이 많고 도시에 외국인들도 많잖아",
"614338642": "잔혹한 현실이지만, 이 모든 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죠",
"625807442": "무슨 고민 있어요?",
"626190418": "얼마 전에 호텔 객실의 의자와 탁자가 망가졌는데 적당한 목재를 목수에게 건네줘야 해",
"628251730": "나중에 모험가 길드에 가서 물어봐야겠어. 거기 가면 모험가를 고용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632342610": "이상하다, 우리 쪽에도 없던데… 대체 어디 간 걸까…",
"63448146": "아니면 사장님한테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하자…",
"636532818": "부탁드려요. 민들레 씨앗 하나만 가져다주세요",
"638952530": "찾는 게 이건 가요?",
"639308882": "「이번 일의 영웅인 너희도 꼭 참가해주길 바라, 기다릴게」. 뒤에 날짜도 쓰여있는데… 이틀 뒤구나",
"640097362": "이 부적의 신기한 점은 그중 하나를 찢어버리면 다른 한 장도 똑같이 찢어진다는 거야",
"646826066": "주최 측을 대표해 발표할 이번 결승전의 핵심어는 「산해(山海)의 조화」입니다",
"647284818": "활성화 완료",
"647647314": "전 콘다 마을 우물 아래에서, 당신이 성공적으로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652596306": "흠… 좋아요. 다음 장소로 갑시다",
"656399442": "항상 습한 상태인 토양이라, 음, 어디 보자…",
"661173330": "가 볼게요",
"66176082": "근데 왜… 난 울고 있는 것 같지?",
"662988882": "번개 씨앗 능력·설명",
"663767122": "오늘 아가씨가 두 분을 데리고 와서 무척 기쁘답니다!",
"670309458": "문제 없어요",
"673928274": "걱정하지 마. 명문의 기억과 힘을 모두 획득했으니까. 정말 고마워",
"677855314": "근데 오늘 너구리 포토 스팟을 독차지한 사람이 있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와요",
"690508882": "츄츄족이 성밖에 가까워지면 페보니우스 기사들이 바로 처리할 테니까",
"694874194": "저번 난투 때 구석에서 가장 뛰어난 참가자들의 모습을 소재로 쓰려고 관찰하고 있었거든. 그때 넌 마치 풀을 베는 황금빛 돌풍처럼 적을 무찌르고 다녔었지…",
"695773266": "미코, 진짜 도와줄 거야?",
"702811218": "야영지의 상황에 대해…",
"704316498": "그야말로 만능 악기네…",
"707755090": "우린 손님이 아니라 이로도리 축제 가이드야",
"70958162": "네, 다음에 필요한 게 있으면 다시 찾아주세요!",
"711150674": "어쨌든 제가 바른길을 걷게 된 건 전부 선인님이 주신 가르침 덕분이니까요",
"711559250": "앞으로의 여행에서 그 순간이 오길 지켜봐",
"712679506": "(마모된 흔적 외에, 아래에 수놓아 쓴 문장이 있다: 오카자키 세이시마루)",
"713348178": "앗! 절대로 수락하면 안 돼!",
"714895442": "당연한 거 아냐? 케이아도 한 번도 본 적 없고 소문으로만 전해 들은 사람이 있다면 분명 신경 쓰일 거라구! 진 단장은 종종 바르카 단장이 기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했어, 정말 궁금해 죽겠어",
"715902034": "운송 중계지",
"716923986": "사실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한 건 아니야",
"721156178": "「상상 속 친구」라면… 아란나라를 말하는 거야?",
"721702994": "잘 안 들리는구나, 큰 소리로 본 황녀에게 너의 존경과 축복을 전하거라",
"730841170": "아무도 직접 보지 못했지만… 물의 농도와 단 정도로 느낄 수는 있지",
"733825106": "#잘 자, {NICKNAME}",
"740252754": "다 강철로 만든 거야?",
"745063506": "화광림, 경운봉과 같은 곳은 산세가 험하고 교통이 불편하다",
"75160658": "그렇다 해도 난 저들에게… 그리고 지금까지도 날 굳게 믿고 있는 백성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어",
"752449618": "책이 나타났어!",
"752647250": "그래, 선물 잘 부탁할게",
"756017234": "찾았다! 네가 바로 북두 누님이 말씀하신 그 여행자 맞지?",
"756765778": "그렇게 수상쩍게 행동해 놓고 안 들켰을 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757048402": "6단 공격 피해|{param6:F1P}",
"759162962":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762048594": "다스터요?",
"76249170": "가까이 가보자",
"765171794": "……",
"767508562": "「쿠사바」가 뭐야?",
"770051154": "알았어요. 곧 출발할게요",
"776413266": "아이만 있는 건 아니야. 너도 아이들이랑 같이 자주 오잖아",
"77701947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778797138": "「바소마 열매」에 대해…",
"783269970": "「야요이 칠기」에 대해…",
"783751250": "영천의 장 제1막",
"78827602": "좀 예민한 것뿐이야",
"797484114": "「지혜는 바다로 모이고」와 잘 매칭이 되서 아카데미아 또는 수메르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도 쉽게 추리할 수 있고…",
"798845010": "이따가 이 피자의 맛을 음미해봐야겠어요…",
"802884690": "근데 뭐랄까… 아직 가장 완벽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어",
"804477010": "외부인한테 이렇게 어려운 일 시켜서 정말 미안해",
"804572242": "헤헤, 자기소개도 안 했네요. 저는 쵸지라고 해요",
"807924818": "그런데 아란다샨, 바위 자물쇠 열여섯 개 안에 있는 「커다란 쇳덩이」를 전부 쓰러뜨리고 널 다시 찾아오라고 했잖아. 왜 그런 거야?",
"816996434": "아직이요",
"817629266": "음, 정답이랑 정반대네",
"820388946": "어찌 됐든 나도 해적선이지 않나! 바다에서 오랫동안 보물을 찾아다닌 직감이랄까. 깨어나자마자 이 근처에서 귀한 물건들의 존재를 느꼈다네",
"820510802": "——「이제 나 자신의 운명을 잡을 거야」",
"824419410": "알았어",
"838310994": "…오호호호, 다들 어서 와",
"842828882": "「…『미코시』의 오명을 벗는 데 집착하는 것은 실로 기력을 소모하는 일이다…」",
"843611218": "아쉬워라, 명절이긴 하지만 다들 절 좋아해 주는 바람에 좀 바쁘네요…",
"846312530": "근데 와서 보니 조각상은 있는데, 눈에서 빛이 나는 건 못 봤단 말이야…",
"855453778": "다른 건 모르겠지만, 산고노미야 님이 계시는 한 와타츠미섬은 무사할 거라고. 우린 다 그렇게 믿어",
"857076818": "내 꽃도 너에게 줄게! 이걸 받아줘!",
"862717010": "제게 맡겨요",
"864948306": "피슬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긴 모양이네",
"865128530": "「외눈박이」가 이렇게 크지만 않았으면 집으로 데려가는 건데!",
"867086418": "끝없는 여정이라… 전투는 없었어?",
"867357778": "예전에 또 무슨 일이 있었어?",
"873689170": "영감을 선동한 게 네 녀석들이지?",
"879127634": "어… 무슨 일 있었어?",
"881271890": "…원래대로라면 벌써 돌아오셔서 업무에 복귀하셨어야 했는데, 아직도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882921554": "엄청 고급스러운 포장인데? 이거 되게 비싸지?",
"883305554": "좋은 아침이야, 벤티",
"884606034": "그정도 푼돈은 안 줘도 돼, 내 보고서에도 한 줄 더 적을 게 생겼으니 됐어",
"885949522": "네 덕분에 신사도 꽤 그럴싸해졌다네. 히비키가 돌아오면, 분명 엄청나게 신나하겠지",
"886100050": "타쿠야, 조사 결과에 따라 지금부터 강도 및 약탈 혐의로 널 체포하겠다. 반항하지 말길 바란다",
"891965522": "하지만 적어도 지금, 쿠죠 가문의 마지막 시간에서만큼은 제가 쿠죠가의 대리인으로서 아버지와 같은 책임을 이행하고 싶습니다!",
"892586066":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894183506": "카스파 씨가 어떤 걸 주문하셨어?",
"899199058": "왜 그래?",
"903809106": "좋은 아침이에요, 토마 씨",
"904161362": "라나는 「마라나」 때문에 심하게 다쳤어. 최대한 빨리 비야의 열매를 얻어야 해…",
"906357842": "필드에 원소 덩어리가 생성되었습니다",
"912494674": "난 절대 여기서 쓰러지지 않아!",
"913580114": "여기까지 왔는데 설마 또 돌아가겠다는 건 아니지?",
"922011730": "낭! 노란 털처럼 강해지고 싶어",
"927894610": "분명 또 희귀한 식물을 발견하고 표본을 채취하러 간 거겠지. 넌 아직도 아무르타 애들이 어떤지 몰라?",
"936678482":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이제 알잖아",
"937634898": "사람에게 발자국이 있는 것처럼 조직도 자신만의 특이한 흔적을 남겨. 이번 사건에는 실종된 동물도 있고, 갇힌 동물들도 있었지만, 단서의 흔적은 결국 보물 사냥단을 향하고 있었어",
"940407890": "「아란하오마」를 만들기 위해선 세 종류의 초목이 필요해. 「야즈나 풀」과 그의 친구인 「발삼꽃」, 그리고 「조흐라 버섯」까지",
"941455442": "그러니까 부탁 좀 할게",
"942014546": "경책 산장?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알아낸 거야?",
"942450770": "네! 이건 「유메노 천연암」의 과자예요. 이나즈마 장인이 손수 만든 거라 매우 비싸답니다",
"942913618": "나도 슬퍼…",
"952617042": "흥. 산고노미야 님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내가 꼭…",
"956146770": "암왕제군 관찰",
"959968338": "전학생인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은 시와 술을 좋아하는 교장을 만나고 끝이 나는데. 딱 봐도 재밌을 것 같네, 통과!",
"965058642": "따라가 보죠",
"966525010": "그럼 부탁할게. 정말 고마워",
"970318930": "흐흐흐, 하하하하!",
"970838098": "그 후 아버지는 키미나미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됐고, 외할아버지가 막부의 수라간 요리사로 일하게 된 후에는 어머니와 함께 「키미나미 요정」을 운영하셨죠",
"970978386":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973980754":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974018642": "몬드성 사람들이 우리처럼 같은 요리만 주문하면 일하기 훨씬 편해질 거라면서 말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외우기만 하면 되니까…",
"974351442": "잘 기억해야 해!",
"97491026": "여행자, 이제 돌아가자. 내 구상을 시게루한테 얘기해줘야겠어",
"975334482": "여기엔 다양한 부스가 있어. 어때, 재밌어 보이지?",
"97538130": "하지만… 나와 내 동생 같은 미식가는 축제 분위기보다는 특색 있는 먹거리에 더 끌리는 법이지",
"982249554": "갑자기 진지하게 군다고 용서해 줄 거 같아?",
"983681106": "보수가 아직 안 끝났기 때문이죠",
"984702034": "야! 나는 키는 작아도 뇌 용량은 엄청 크다구!",
"986125394": "…많은 정보가 들어있네. 수메르성을 나가면 이 「공간」 밖에 도착한다는 건가?",
"987227218": "아키라, 겐타… 들었어? 시노부 누님… 설마 면접 보시는 거야? 게다가 텐료 봉행의 그 텐구랑 같이!",
"987282514": "듣고 싶어!",
"988852306": "보물상자는 제가 마을까지 옮겨드릴 테니 걱정 마시죠!",
"993796178": "이 물건에 있는 문양은 아마 그 당시 3명의 선인이 힘을 합쳐 선계를 만들었던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걸 거야",
"99755090":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군… 주인님께서 알고 나면 분명 날 더 좋게 봐주실 거야)",
"999814226": "하하, 그럴싸했지? 광고글 짜내는 쪽으론 제법 자신이 있다고",
"1013660107": "「코세키마루」",
"1082448331":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1162589643": "「여기에다 미리 그물을 설치하면, 썰물 때 지나가는 물고기가 자연스럽게 그물에 걸릴 거란다」\\n「와, 대단해요!」\\n「허허, 선조의 지혜는 무궁무진하지」",
"1178635723": "응광",
"1196405195": "신녀 강령 비결 영역 내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가 15% 증가한다",
"1207727563": "경비병들",
"1266344395": "「극악무도한 타카시」",
"1284415947": "주전자 정령 외형 변경",
"1293119947": "「아아, 운도 지지리 없지. 게임 벌칙으로 플로라한테 고백하게 생겼어」",
"1363251659": "에이(影)",
"137678283": "「기멜」",
"1393117643": "그렇다고 전혀 쓸모없는 건 아니야, 이 정도 무게면 레이저에게 강화 훈련용으로 빌려줘도 되겠어",
"1399487947": "류운차풍진군",
"1408585163": "누군가가 새긴 문자",
"1415126475": "아도니스",
"1505113547": "좀 더 준비가 필요해",
"1516554699": "석영대검",
"1546733003": "「점괘 뽑기 함」",
"1555312075": "이것 봐, 솜털이 곤두섰어!",
"1571027403": "페이몬",
"1583937995": "기분: 수줍음",
"170397131": "어린 신염",
"1735754187": "이제부터 진지하게 임해야겠어",
"1748185547": "페이몬",
"1768708555": "비행 예술단 광고",
"1775711691": "아란나킨",
"1787735499": "더운가? 근데 숨은 왜 몰아쉬고 있는지…",
"1789087179": "버튼: 사격",
"1793916363": "일인용 배 - 일반 포격",
"180275659":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1839439307": "해등절은 계속되고 있고, 각청은 무슨 일인지 바빠 보인다…",
"185963979": "파도 가르기",
"1863304651": "이어폰 착용 시 더 나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938357707":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거야?",
"1940944331": "「구샤·돔」",
"1957483979": "서리의 매장",
"1976734155": "솥 관찰",
"2068981195": "아, 그런 거였습니까…",
"2121738699": "나중엔 더 많이 수집할 수도 있으니 용도를 잊어버려선 안 돼",
"2161270219": "책을 빌리면 돌려줘야지, 누구든 예외는 없어",
"219469259": "루냐",
"2196697547": "두 번째 메모",
"2218735051": "재사용 대기시간|{param14:F1}~{param15:F1}초",
"2242601419": "「현지인 같지는 않았어. 되게 어두워 보였거든. 하지만 난 진심으로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환하게 웃고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 꽤 오랫동안 안보이더라고」",
"2257359307": "역시, 넌 나와 텔레파시가 통하네",
"2273940939": "미끼 수량 부족",
"2316789195": "다이루크가 12시 넘어야 문 닫는다고 했잖아? 그럼 좀 더 마시자…. 걱정 마, 안 취해",
"2327155147": "임무 진행 영상·II",
"2337782219": "야코프의 영상",
"2465970635": "엔죠",
"2469289419": "기술 기관으로 마물 최소 {0}마리 처치",
"2480628171": "제트",
"2489701835":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보물 사냥단이, 겁도 없이 몰래 군옥각의 소실된 소장품을 훔쳐 갔다. 보물 사냥단의 야영지를 공격해 「한밤의 손님」을 처치하고 군옥각의 소장품을 되찾아 오자!",
"251574731": "에이(影)",
"26147275": "「아쉽지만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는 본 적이 없는 함대야」",
"2615715275": "급습 전술",
"2626780619": "모든 적 처치",
"2692560331": "「고기마루」",
"2713785803": "그런데 다음 수수께끼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할 수가 없어",
"2721221067": "암왕제군자리",
"2757565899": "임무 종료\\n아무래도 시험 준비가 덜 된 듯하다…",
"2773519819": "페이몬",
"2849165771": "화청귀장 밀궁",
"2866125259": "격려",
"2896080331": "영광이야",
"2936113611": "네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3023088075": "모든 적 처치",
"3142155723": "「잔상 속 암투」 이벤트 종료 알림",
"3191921099": "야간(18시~6시)에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10% 증가한다.\\n해당 효과는 비경, 영역 토벌, 나선 비경에서 적용되지 않으며, 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3217838539": "너무 상심하지 마…",
"3244065227": "검자루 각인",
"3279634891": "엔죠",
"3287553483": "이에 막부에서 특별히 안내 말씀드립니다: 수상한 자를 신고하시면 푸짐한 상을, 숨길 경우에는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3292557771": "???",
"3340735947": "에이",
"3357726155": "「장창 요괴 후지타」",
"3394737611": "「최초에 새는 날지 못했어, 후에 날수 있게 된 건 그들이 용감하게 협곡으로 뛰어든 보상이야」",
"340226507": "그러게 말입니다. 천공의 하프는 바람의 신께서 친히 연주하신 보물입니다. 그렇게 귀한 문화유산을——",
"3435120075": "#{NICKNAME}, 가자! 저 녀석이랑은 대화할 가치도 없어!",
"3456193995": "심야 극단 단장",
"347433419": "나히다의 원소전투 스킬 「너른 헤아림」을 사용해 더 많은 정보 찾기",
"3490312651":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3493912011": "티바트 법칙·배송 물자",
"3530746315": "루냐",
"3603538379": "봉인?",
"3620622795": "페이몬",
"3624857035": "에너지 샤워",
"3661558219": "층암거연",
"3663247819": "아! 아아, 그…그게——",
"3686437323": "강령 밀실 진입하기",
"3715021259": "아란나가",
"3748898251": "아프라투",
"3847256523": "안녕",
"3861337547": "기… 기사단?!",
"3881210315": "「고기마루」",
"3907304907": "이거 받아. 이 비행 가이드는 외울 것까진 없지만, 숙지해두는 게 좋아",
"3941172683": "아란나쿨라",
"3941320139": "번개 해머 돌격대",
"4033654219": "「만능 산고 사건부·견무사」 이벤트 종료 알림",
"4049725899": "아프라투",
"408007115": "에이",
"4098064843": "견고함 파괴",
"410089931": "Hu-95912",
"4123022795": "우인단·표도르",
"4149557707": "목각 부품",
"4204804555": "천만번을 갈아서 완성된 얼음처럼 날카로운 칼날!",
"4237054411": "야코프",
"4260904395": "모든 적 처치",
"4268391883": "의뢰 요청:\\n나랑 누나는 아직도 리월항에서 먹투어 중이야.\\n리월항에 맛있는 음식이 이렇게 많았다니…. 중원 내장꼬치를 먼저 먹어본 건 정말 재수가 없었던 거야…. 그 맛은… 너무 강렬했지….\\n휴, 근데 역시 몬드성 음식이 계속 생각나네. 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무 수프 3인분만 갖다줘.\\n늘 먹던 그 맛이었으면 좋겠네…",
"449577419": "주문·범람의 서리",
"509923787": "Echoes of Solitude",
"51464651": "에이(影)",
"535474635": "원래 이곳에 있던 소라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소라를 모두 찾아내 이곳으로 돌려놓으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613406155": "도움은 필요 없어! 나 혼자로도 널 벨 수 있으니까!",
"689656267": "모든 적 처치",
"701342155": "리사는 도서관 사서니까… 아무튼 나 같은 정찰 기사보단 더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을까?",
"706110923": "하지만… 현장에서 빠져나오긴 했어. 「다크 히어로」에게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743006667": "앞으로도 「만국 상회」와 협력해서 더욱 효율적이고 더욱 나은 서비스로 상인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776508875": "…이렇지",
"810832331": "풉…",
"835397067": "「밑지며 팔아요, 안 사면 손해!」",
"859897291": "「이곳에 들어온 자는 종을 세 번 울리고 사흘 동안 마음의 거짓과 탐욕을 없애라. 이곳을 나가는 자는 만능의 지혜를 얻고 유일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908945867":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중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
"911946187": "「이치몬지 슌」",
"1014735484": "도전 성공",
"1017082492": "청록색 사냥꾼의 그릇",
"10424956": "페이몬과 대화하기",
"1044227708": "영광의 꽃의 시간",
"1092284028": "아쉽게 됐구만, 「야시로 봉행」이 맡은 주 업무는 문화와 신사 관련 업무라네",
"1092895356": "교관의 회중시계",
"1120490108": "빛나는 결정·17",
"113020479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30722940": "현우를 도와 가게 정리하기",
"1178219132": "조소의 가면",
"1183725180": "편집자들에게 묻기",
"1201620604": "적이 변주 상태 10단계에 진입하여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1201895036": "계속 전진하며 적 처치하기",
"1204322940": "천암군이 화물을 검사한다",
"1204452988": "비운 언덕 알림판",
"121327228": "칸라와 대화하기",
"1228032636": "이끌려 온 마물 처치하기",
"1305720444": "명의의 깃털",
"1307065980": "전투광의 시계",
"1332258428":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1344047740": "「뜨거운 구라구라 꽃꿀」 수집하기",
"1374861948": "검을 시험해 볼 장소로 가기",
"1377848956": "「보물 찾기」에서 취 씨의 보상 찾기",
"1381565052": "페이몬과 대화하기",
"1398936188": "답글",
"1408233084": "장수의 투구",
"1413224060": "바르단, 구르겐과 대화하기",
"1430817404": "자비에와 대화하기",
"147128956": "세이라이섬의 모험가 찾기",
"148303730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510079100": "오랜만에 터지는 웃음소리에 어촌의 적막이 깨지고 고요하던 세상도 아름답게 들리는 듯하다",
"154062297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2:F1}pt",
"1543350908": "이상한 활력충만 고양이 밥",
"1572389500": "메모",
"1610174076": "오가는 술잔과 함께 싹트는 정",
"1616778876": "정답이네!",
"1632093820": "이도(離島) 간첩의 신임 얻기",
"164047484": "학사의 탁상시계",
"1656350332": "무메이 요새로 가기",
"1657970300": "가사의 달인",
"1686024828": "무사 쿠로사와와 대화하기",
"1686521468": "신선한 금어초",
"170196604": "바람 군주의 모래",
"1723441788":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
"1734708860": "올레그와 전투하기",
"1740770940": "「만국 상회」 공고",
"1761925756": "「타타라스냐」",
"1770888828":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회백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가진 우아한 고양이. 먼 북대륙에서 태어나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1800605308": "…사… 인… 가?…",
"1844012668": "조급한 월릿과 대화하기",
"1855124092": "철제 열쇠",
"1855406716": "버섯몬 처치하기",
"1856474748": "여행자는 《강호에 있으나 소설에만 전념하고 싶다》를 에이에게 공유한다",
"1875151484": "이 돌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1925854844": "「불복려」 근처에서 시의 영감 찾기",
"1932880508": "해연 아래 사는 용 도마뱀.\\n이들은 해연을 지배했던 종족이었다. 사실은 아주 오래전, 용들이 세상의 지배자였으나, 일곱 왕이 하늘의 힘에 패하여 점점 쇠퇴해 갔다",
"1961748092": "강령 의식 단서 찾기",
"1978692220": "훈련 장소로 가기",
"198378108": "달리기 상태로 교체하셨습니다",
"200819324": "맛있는 짐승고기 필라프",
"2023788156":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2051927676": "복도를 통과해 계속 탐색하기",
"2077123196": "안내에 따라 주변을 탐색하기",
"208634492": "손님 메모",
"2118436476": "사라의 편지",
"2127566460": "난 아무거나. 차향이 나는 거면 뭐든 상관없어. 양은 너무 많지 않게",
"2140116604": "카메라가 올바른 각도로 조정되었습니다",
"2209660540": "노점 짓기 적당한 장소 찾기",
"2211855996": "주문 메시지",
"2265514620": "맛있는 꽃게알 두부",
"2271718012": "도금 브로치",
"2304218748": "기적의 모래",
"2309824124": "닐루와 대화하고 파티 시작 기다리기",
"2324530812": "하늘 번개의 인도",
"2331750012": "수령 완료",
"2333891196": "황삼에게 만든 소등 건네기",
"2334485116": "가르시아가 아한가르와 다투고 있는 듯하다…",
"234508556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2403807868": "왕실의 깃털",
"2428700284": "쏘이면 순한 양으로 변하는 「마녀 광선」이야. 절대 만지지 마!",
"244886284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2476316284": "푸른 오니와 대화하기",
"24784508":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기",
"2511635068": "베넷과 함께 음식 주문하기",
"2536065660": "바닷소금이 묻은 열쇠",
"2598662780": "석판이 이끄는 장소에 도착하기",
"2609690236": "떠돌이 의사의 은련",
"2633210492": "이상한 뱀장어 구이",
"2715364988": "클레와 대화하기",
"275662460": "모든 석판 놓기",
"283459196": "메밀국수",
"2865556092": "마가렛과 대화하기",
"2901037692": "연아와 대화하기",
"2901855868": "추락으로 인한 「퍼포먼스」 손실",
"2933850748": "「차연(茶烟)이 자욱한 백상」",
"2978788988": "현재 필드에 진입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2998866556": "왕실의 시계",
"3073691260": "모든 보물 사냥단 처치하기",
"3092647548": "항만 공고",
"310183548": "배의 잔해 조사하기",
"3187936892": "마루프와 대화하기",
"3209357948": "빙설 속에 살면서 얼어붙은 동족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왕」.\\n아주 먼 옛날, 황야의 사냥꾼들 사이에서는 발길이 끊긴 얼어붙은 대지가 생기를 되찾고, 불청객이 얼음 동굴의 안녕을 방해할 때, 설산 멧돼지 족속을 위대하게 이끌 「왕」이 잠에서 깨어나 쌓인 눈을 털어내고 예의를 모르는 손님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거라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321581692": "으악! 물이 또 차오르기 시작했어. 빨리 올라가자, 출구가 바로 앞이야!",
"3223073404": "생령의 꽃",
"3231917692": "행운아의 잔",
"3282805372": "신선한 생선 살코기",
"3292574332": "「사조성」호에 가서 북두 만나기",
"333065852":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335874684": "전투광의 시계",
"3417279100": "아란에샤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기",
"3428908668": "축사의 증명",
"3457486460": "메모",
"3476787836": "최대 지속 시간|{param13:F1}초",
"3477487228": "단단한 구리 나침반",
"3488054908": "가이각스와 대화하기",
"3560136316": "이나즈마로 가기",
"3569385084": "가게에서 소식 묻기",
"3572861564": "안에서 옥이 나오면 모라를 드리죠.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면 당연히 모라도 없습니다",
"3602602620": "연무 비경에서 획득하는 무기 돌파 소재로 무기를 돌파하여 스탯과 레벨 상한을 올릴 수 있습니다.\\n난이도가 높은 비경에 도전할수록 더 풍부한 보상을 획득합니다",
"3621263996": "메모",
"3621447292":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3634286204": "모험가의 회중시계",
"3635575420": "고트와 대화하기",
"3655314044": "눈물 결정",
"3676580476": "장미 속에 숨겨진 노래를 연주한다…",
"3689751164": "코모레 찻집으로 가기",
"3734286972": "test 숨기기 재생cs$HIDDEN",
"3768036988": "「무한동력 기계 화폭」을 조립하기",
"3780876924": "큰 사이즈 캐러멜 솔방울 마시고 싶어, 우유 많이 넣고 더 달콤하게",
"3789440636": "피날레의 시계",
"3796506236": "아까 빠져나왔던 길을 따라 쭉 거슬러 가면 되겠지?",
"3809570428": "감우·기린 흔적",
"3829153404": "학사의 탁상시계",
"3843992188": "데인슬레이프 쫓아가기",
"3847622268": "가의와 대화하기",
"3892887164": "진과 대화하기",
"3906543228": "보물 사냥단 야영지로 가기",
"3912375932": "펑! 츄츄족이 폭약통을 폭파시켰다. 근데… 왜 이렇게 춥지? 어서 그들의 위험한 계획을 막아내자!",
"3916100220": "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묻기",
"3925919356": "북두는 호탕하게 웃으며 사진 촬영 수업을 떠난다…",
"3929599612": "아미티 장치 조각·세 번째",
"4009483900": "몬드성 광장으로 가기",
"4109162108": "야란과 대화하기",
"411364988": "《천일야사·Ⅱ》의 찢어진 페이지",
"4140253820": "태륭, 소랑과 대화하기",
"4219620988": "왕실의 가면",
"4238235260": "신의 아이가 모두 춤을 추네",
"4249721468": "추억의 바람",
"4254891644": "새콤 베리 탄산 주스",
"4270094972": "꿈의 숲으로 가서 아란쿤티 찾기",
"428279420": "모험가의 머리띠",
"437204604": "넓은 바다의 보물지도",
"470128252": "전투광의 해골잔",
"493562492": "묘 사부와 대화하기",
"506098300": "왕실의 꽃",
"589745788": "…오랫동안 뒤처리를 하면서 쌓인 경험이라고나 할까",
"600966780": "위엄의 날밑",
"602982012": "안목 좋으신데요!",
"608561788": "조급한 월릿에게 음식 전달하기",
"647615100": "해취항 광고",
"65507964": "기적의 귀걸이",
"658740860":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의 경계 범위를 강화하여 더욱 먼 거리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다:",
"661184124": "한 무리의 츄츄족이 야외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바위로 자신을 강화한 츄츄족도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665409148": "이튿날 낮(6시-18시)까지 기다리기",
"705356412": "볼프강의 메모 확인하기",
"70920828": "줍기",
"710299260": "북두와 협상하기",
"72600434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28062588": "이번에는 실수했지만, 새로운 실험 데이터를 얻었으니 됐어! 다음번에는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야…",
"773328508": "마메스케, 시바스케와 대화하기",
"806703740":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81624700": "모둠 버섯",
"841425532":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
"860311164": "숲과 사막의 합주",
"883661436": "캣테일 게시판",
"888760956": "정말이지 안목이 대단하신데요!",
"890014332": "무인의 깃털장식",
"920262268": "노부부를 방문해서 도움 청하기",
"930265724": "여긴 올라갈 수 없는데…",
"958777980": "다운 와이너리 떠나기",
"967748220": "「쿠사바」로 「발삼꽃」의 봉인 해제하기",
"968202876": "학사의 탁상시계",
"970467964": "모험가 「지경」 찾기",
"981522044": "낚시의 극치",
"982509180": "계속해서 앞쪽을 추적하기",
"990244476": "병사와 대화하기",
"991899260": "우인단 처치하기",
"992448124": "기적의 깃털",
"996592252": "종려에게 음료 건네주기",
"1000894236":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를 완료해야 합니다",
"1002397468": "신식 허공 단말기에 충분한 에너지가 축적되었습니다. 홀드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정기의 신을 조준 공격해 격추하세요…",
"1022856988": "아주 맛있어 보인다",
"1024303900": "단비",
"1055324956": "검투사의 취기",
"1060248348": "원소 생물은 늘 학자들의 주요 연구 대상이었다. 수많은 학자들이 떠도는 정령의 표본을 얻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맡기곤 한다.\\n학자들을 도우면 길드가 현황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목격된 장소에서 정령을 수집해오자.",
"1066226460": "학사의 깃펜",
"1087134492": "드와르카나스와 대화하기",
"1092245276":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134308124": "「카브의 경지」 탐색하기",
"1145544476": "교관의 회중시계",
"1169574684": "옛 벗의 마음",
"1189416732": "고대에 대지를 다스리던 군왕처럼 보는 이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는 드래곤 형태의 전투 기계.\\n전설에 따르면 이미 멸망해버린 나라가 한때 금단의 기술을 추구하여 태고의 생명체와 대적하거나 심지어 능가하는 영구 장치 제작을 시도했다고 한다. 이 지칠 줄 모르는 신비한 기계 괴수는, 이미 멸망한 전설 속 나라가 인간이 도달하지 말아야 할 영역을 건드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1231577884": "기향을 도와 책 전달하기",
"123371190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243295516": "망서 객잔의 회안이 객잔 계단의 또 다른 끊어진 곳을 보수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1250928412": "교관의 찻잔",
"1262581532": "행운아의 네 잎 클로버",
"1276149532": "앞에 있는 이 그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1323847452": "파손된 결정",
"136326940": "「도도코의 여행 배낭」",
"1374136092": "설산의 수역 주변에 있는 상자 회수하기",
"1376454428": "묘지명",
"1417092892": "유리정 광고",
"1417693980": "플랫폼의 갈라진 틈으로 향하기",
"1430119196": "「…죽음과 채무만은 피할 수 없지」",
"14389020": "찬란한 은하의 날개",
"1448941340": "심연 봉독자 찾으러 가기",
"1463534364": "쌓여 있는 제비꽃 열매",
"1481134876": "봉인 해제2",
"14911649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516257052": "마녀의 불타는 깃털",
"1522876188": "사카이에게 보고하기",
"1543483164": "중재가 선원들을 불러 모았다. 다들 웅성거리며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러 온다",
"1564943132": "제 삼자의 메모",
"1583726364": "이벤트 기간에는 한 번만 초대할 수 있습니다",
"1588912924": "창세의 결정 1980개",
"1603981084": "북쪽으로 가서 조사하기",
"1615359772": "제뢰의 관",
"1630994204": "츄츄족이 야외에서 위험한 폭약통을 만들었다. 재료는… 슬라임?! 어서 빨리 그들을 처치하자!",
"1692651292": "검투사의 취기",
"169603868": "떠돌이 의사의 은련",
"1724042012": "모험가의 머리띠",
"1727023900": "기적의 잔",
"1743840028": "「류운차풍진군」 앞에 도면 내밀기",
"1775548188": "일반",
"1811029788": "캔디스와 대화하기",
"1848039196": "호두·정신 안정",
"1853395740": "마녀의 염화 꽃",
"1858863900": "향기로운 삶은 검정 농어",
"1880714012": "커피숍 안의 단서 찾기",
"1942858524": "생선 살코기",
"1942900508": "이상한 장원 팬케익",
"1960809244": "츄츄족 풍습 고찰·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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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356828": "강도 격퇴하기",
"1983063836": "두냐르자드와 대화하기",
"199067420":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2001520412": "왕실의 가면",
"2011126556": "초심자 보급 패키지",
"2040973084":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204795676": "이쪽으로 오세요. 여기 있는 박석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2062526236": "심연 메이지가 츄츄족에게 괴이한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마물을 처치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207675164": "왕실의 가면",
"2089025308": "어디 보자…. 수고했어. 이것 좀 받아줘",
"2106876700": "제한 시간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2119434012": "반짝이는 길을 지나",
"2165398300": "대기열이 다 찼습니다",
"2192237340": "속삭임의 숲에서 바바라와 합류하기",
"220275894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219352860": "불 위를 걷는 자의 깨달음",
"2229209884": "검투사의 미련",
"2263917340": "바로 마을 어귀에 있는 부서진 수레겠죠. 누가 거기다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2278215452": "별자리 파편",
"2306055964": "초대하기",
"2311248668": "바람 군주의 꽃",
"2327482140": "잔여 시간",
"2357156636": "수집한 「행방 코인」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게임에 참여해도 「행방 코인」를 획득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2364760860": "흑암 공장으로 가서 조사하기",
"2365892380": "아란칸타와 대화하기",
"239157839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45042972": "원소 잠재력이 폭발한 쭉쭉 번개 버섯몬. 번개 원소를 사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끊임없이 공격할 수 있으며 파티원의 딜링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2453301020": "「태양처럼 찬란한 무늬」",
"2461907740": "답변",
"2462948124": "신과 함께·프롤로그",
"2466474780": "기적의 모래",
"2515395356": "혼향의 꽃",
"2535934748":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2547557148": "주변의 의심스러운 장소를 수색하기",
"2551061276": "《비를 베는 소리》와 《해산여운 기행기》 둘 다 대작이야",
"2553655068": "위암 반석의 술잔",
"2557456156": "연금 소모 시간",
"2568638236": "동굴 깊은 곳으로 가서 단서 찾기",
"2581805852": "종려 찾기",
"2622609180": "무구의 꽃",
"2632375068": "데인과 대화하기",
"2643392284": "화관(華館)의 깃털",
"2724058908": "얼음 모래",
"2731314972": "진렌섬에서 사이몬 지로 찾기",
"2760218396": "타산과 대화하기",
"2825938716": "단풍나무 책장-「검게 물들인 수심」",
"2848337692": "주전자 속 비밀 친구",
"2880731932":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8974876": "{0}의 실외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2900857628": "금석극화의 가면",
"2905582364": "떨어진 깃털",
"2907109148": "사이고와 대화하기",
"2913445660":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2927970076": "시간을 초월한 허영",
"2929209116": "돌아가서 라픽과 대화하기",
"298166761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986066716": "월드 주인의 비경 진입 요청을 받았습니다.\\n취소 시 월드와의 연결이 끊깁니다",
"302953346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3041145628": "레시피: 「높이 쌓기」",
"3090489116": "게임 중지",
"3091546908": "포획 구역으로 가기",
"3119060764":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132935964": "흘호암 알림판",
"3141056284": "두 번째 장소에 식량 보급 묻기",
"3175146268":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3200321308": "산굴의 수위 낮추기",
"3225235228": "예약해둔 소설책 받기",
"3229813532": "《모험가로서의 일생》",
"3260001052": "다인 모드에서 월드 레벨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3309816604": "수호의 인장",
"3309958940": "바바라와 대화하기",
"3326798620": "이상한 상자",
"3361514268": "메모",
"3371790108": "경책 산장으로 돌아가기",
"3410274076": "츠미의 지도",
"3461547804": "통행증",
"3476689692": "이국의 술잔",
"3516269340": "메모",
"3521179420": "길법사와 대화하기",
"3528431388": "남천문에서 이상한 점 조사하기",
"3530315548": "수지 설득하기",
"3534067484": "교관의 모자",
"3559322396":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3563664156": "흠, 정말 무슨 보물이 있는지 찾으러 가려고? 난 그냥 재미로 가지고 있었는데…",
"3567320860": "비밀 실험실 떠나기",
"3569648412": "「수다의 흐름」 3쌍 파괴하기",
"3574859548": "야영지 내 시설 둘러보기",
"3654969116": "레온과 대화하기",
"3681958684": "보물지도",
"3764069148": "카즈하를 따라 해변가로 가기",
"3765935900": "{0} 후 갱신",
"378222364": "동작 조각상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3793469212": "결승의 선물!",
"3799281436": "가마의 고삐",
"3817658140":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3833330460": "범용형 정향 전도 부품",
"3850153756": "수배령",
"3858770716": "현재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860357916": "떠돌이 의사의 회중시계",
"387118876": "프레키와 대화하기",
"3874903836": "{0} 사용 성공, {1} {2}",
"387567388": "꽃 퀴즈 풀기",
"3881133852": "그윽한 까마귀 눈·도로 복원",
"3898103580": "「시키 대장」과 대화하기",
"392204060": "하 씨와 대화하기",
"3936510748": "검투사의 개선",
"3952186140": "「이름 없는 무사」 처치하기",
"3965879068": "낙하 기간 피해|{param11:P}",
"4012155676": "요이미야, 클레와 이로도리 축제에 가기",
"4041975580": "철전",
"4084515612": "보물지도",
"4121654044": "주위 주민들에게 약 배달하기",
"4139592476": "게딱지 구이",
"4176669468": "뇌명이 가로지르는 땅·첫 번째",
"4201270044": "북두가 준비한 소형 함선이 있은 곳에 가기",
"4248236828": "가게 포스터",
"4268761884": "연궁의 깃털",
"4279343900": "향신료",
"495248156": "눈부신 숲의 모험가",
"516092700": "파티 등장 후 {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544205596": "베르메르와 대화하기",
"657274652": "밤에 소천과 대화하기(21시~5시)",
"73937692": "폭발 효과",
"751875868": "라마의 화물 영수증",
"856020764": "운근에게 상황 보고하기",
"858734364": "험한 산봉우리의 날개",
"914251548": "코너와 대화하기",
"920693532": "사조성호에 가기",
"922578716": "아레나 도전",
"944226076": "위로 이동",
"94891804": "리월의 상인이 근처에서 돌아다닌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좋은 장사거리」가 있으니 모두와 협력할 수 있다고 한다",
"96406300": "노름꾼의 회중시계",
"974381852": "아쉽게 됐구만, 정답은ㅡ고효율 용광로라네",
"1019999151": "요이미야의 고민…",
"103749726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060102063": "고작 빗방울로 호들갑은, 아직 번개도 치지 않았는데",
"1082624943": "학습 지점4 도착",
"1099797423": "유야의 왈츠",
"1109452719": "…평범한 게 좋은 거랍니다",
"1140186031": "아주 제대로 된 요리네요…. 아! 제가 너무 많이 먹었나요?",
"1167904687": "하고 싶은 이야기…",
"1216999343":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비경의 적이 흉악한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했다. 강인한 버섯몬을 창으로 삼아 방어선 거점을 돌파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술이 될 것이다…",
"122887087": "바바라의 고민…",
"123383727": "넌 고양이처럼 밤눈이 밝은 것도 아닐 텐데 밤길 돌아다닐 수 있겠어? 아니면 내가 데려다줘도… 에? 가로등이 있다고? …누, 누가 데려다준대! 빨리 가!",
"1248006063": "하고 싶은 이야기·법치",
"1256515503":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1267710895": "지금 물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흘호암 혹은 더 멀리까지 가야 물을 겨우 구할 수 있어",
"1291375535": "오늘 의뢰",
"1303561135": "실례했군요, 군옥각으로 가시죠",
"1313712047": "「아란라칼라리」는 아란나라의 능력인 듯하다. 그 속에 담긴 힘은 아란나라의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아란나라가 모종의 방법으로 다른 아란나라의 기억을 계승하면, 그 아란나라의 아란라칼라리도 습득할 수 있다.",
"1328385967": "베니 모험단에 대해…",
"1333786543": "다른 플레이어 선택 중({0}s)",
"1371351983": "김선혜",
"1374114735": "요리 획득",
"1384384431":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할 것만 같다…. 해등절 이벤트 기간 스토리 임무가 매일 순서대로 개방됩니다",
"1394574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399908271": "낮은 HP일 때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4:F2P}",
"1400639407": "그는 그림자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신비로운 사람이에요. 매일 처리해야 할 중요한 임무가 있죠. 그는 제게 소소한 업무를 자주 맡겨요. 제가 그의 팀원인 것처럼요…. 응? 심부름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심부름이긴 하지만 제겐 중요한 일이라구요!",
"1450887087": "지속 시간|{param4:F1}초",
"1466295215": "최근 옥경대에서 남십자함대에 대한 불평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북두 함장이 리월을 위해 세운 공은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놈들보다 훨씬… 이런,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1475979183": "성이 지속 시간|{param4:F1}초",
"1483329455": "범무늬 고양이",
"1504964527": "운이 3할밖에 안 되지만, 양쪽 기술이 팽팽하면 승부를 결정짓는 건 운이거든",
"1509734319": "파티 가입·첫 번째",
"1523849135": "크게 하는 일은 없어. 와이너리 사장님이 통이 커서 돈도 많이 받아",
"1548161967": "모험 등급",
"1557205935": "선물 획득·세 번째",
"1564852143": "지속 시간|{param3:F1}초",
"1567185839": "리소스 크기 확인 중…",
"157358993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1584950191": "아, 미안!",
"1598011311": "혹한 환경",
"1644907439": "죄인도 운이 좋을 때가 있구나…",
"1645047727": "이제 물어보겠네, 어떤 선도를 추구하는 겐가? 노부의 절세 무공을 묻고 싶은 겐가?",
"166482863": "보상 수령",
"1693917103": "다이브다 가오리",
"1694056367": "#페이몬: 수메르성에는 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n페이몬: 그 꿈을 원동력으로 삼아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n페이몬: 근데 최초의 학자의 꿈은 「학자가 되는」 게 아닐 텐데?\\n페이몬: 음… 그럼 최초의 학자의 꿈은 대체 뭐였을까…\\n{NICKNAME}: 「이 논문을 빨리 끝내자」가 아닐까?\\n페이몬: 엥?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을 추구하는 게 아니고?\\n페이몬: 이런 지식 욕구에 힘입어 점차 진정한 최초의 학자가 됐겠지…\\n{NICKNAME}: 지식을 추구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논문이야\\n페이몬: 그치만, 궁극적이고 가~장 대단한 지식은…\\n{NICKNAME}: 그 지식을 증명하려면 역시 논문이 필요해\\n{NICKNAME}: 그리고 자신의 논문을 증명하려면 또 다른 논문을 써야 하지…\\n페이몬: 아, 알았어! 알았다고, 그런 슬픈 표정 짓지 마! 꼭 네가 써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n페이몬: 설마 써, 써본 건 아니지…",
"1709041583": "오랫동안 기다렸던 상대로군요…",
"1763259311": "햇살이 좋을 때…",
"1774459823": "다이루크와 케이아에 대해…",
"1794860975": "비록 몸과 꿈은 사라졌어도, 그녀는 결국 신성한 벚나무가 되었다. 그것도 「영원함」이지",
"1800083375": "찻집이 꽉 찼다고? 그럼 「군옥각」에 가봐. 가격이… 감당 된다면",
"1803778991": "비가 올 때…",
"1806749615": "페이몬과 대화하기",
"1885274031": "원소폭발·첫 번째",
"1904250799": "탁본",
"191537963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918365615": "《절운 기문》…?",
"1938718639": "초기 바람 폭발 피해|{param3:P}",
"2008899503": "궁금한 게 있으면 빨리 물어보게",
"2010297263": "놓기",
"2014514095": "미지의 뇌운을 뚫고",
"2020301743":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20333239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047948719": "신상을 지키는 일이 자랑스럽긴 하지만, 계단이 너무 많아서 무릎이 다 상하겠어…",
"2078859183": "당신은?",
"2079313839": "강공격 피격·첫 번째",
"2104028079": "돌파",
"21260207": "여긴… 종점이 아니야…",
"2132496303": "길게 눌러 차지하면 위력이 강해집니다",
"2143557551": "우리에 대해·관찰",
"21501871": "위암 반석의 술잔",
"215179183": "저랑 닮은 사람 본 적 있나요?",
"2161596335": "누군가의 일지·다섯 번째·진렌섬",
"2178638767": "이상한 수메르 학자였어, 그의 생각과 견해는 독특하고 예리했지…. 그 예리함이 아루 마을에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2213739439": "그냥 보기만 하고 간다고요? 그럼 손님이 엄청 손해 보는 겁니다!",
"22432408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0pt 회복한다",
"2243297199": "모나에 대해…",
"2257698735": "잠깐, 내 지갑이 어디 갔지…",
"226602927": "으아아아! 오, 오지 마요! 아… 아니, 제 말은 너무 가까이 오지 말라고요. 지금 실험 중이라… 이게 폭발할 수도 있어요",
"2336949167": "기이한 빛 관찰",
"2358944687":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236582187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366130095": "천행의 달",
"2373545903":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오셨나요?",
"23739311":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238786961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40970671": "왜 그래? 어디 아프니? 내가 좀 봐줄게. 엎드려봐! 착하지~",
"2432480175": "음… 검거 리스트엔 없네요",
"2447670191":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세요?",
"245283759": "원소 에너지|{param3:I}",
"2474356655": "오로바시유사·Ⅲ",
"248315823": "상승의 달",
"2485704623": "변신 기능까지 겸비하려면 더 강도 높은 재료가 필요한데, 그럼 관절 부분이 약해지고…",
"2503540655": "카미사토류·멸망의 서리로 생성된 서리의 관문이 가하는 피해를 받은 적의 방어력이 30% 감소한다. 지속 시간: 6초",
"2505809839": "콜레이에 대해…",
"2540755887": "(진행 중인 실험 같은데, 이렇게 방치해둬도 되는 건가?)",
"2543555503":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2551583663": "덩굴의 달",
"255557551": "눌러서 식자재 가공 화면 확인",
"2574991279": "합성 획득",
"2596502447": "보유한 「눈사람 눈」이 없습니다",
"25985524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200278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641110959": "돌파의 느낌·기",
"2679241647": "회색깃 비둘기",
"2697142191": "차지 스킬 피해|{param3:P}",
"2700634031": "그러고 보니 감우 언니를 안 본 지도 오래됐네. 이나즈마에 쇄국령이 실시되기 전에 리월과 이나즈마 사이의 교류는 전부 나랑 감우 언니가 만나서 의논하곤 했는데, 어찌나 믿음직하던지. 다음에 리월에 갈 기회가 생기면 신선한 바다 불로초를 더 가져다줘야겠어",
"2703887279": "소리를 듣고 몰려온 마물 처치: #1#/%1%",
"2717145007": "최흉의 귀왕·이토 강림!! 발동 후 아라타키 이토는 「난신의 괴력」 효과를 2스택 획득한다. 1초 후 아라타키 이토는 0.5초마다 「난신의 괴력」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지속 시간: 1.5초",
"2751957935":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는 건가…?",
"2769917871": "휴, 가끔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이것저것 만져대고 입에 넣는 녀석들이 부러워——그들의 세상에는 항상 「기적」이 존재하겠지?",
"2781078447": "강공격 피격·첫 번째",
"2784848815": "지금의 속도라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겠지!?",
"279408734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2798621615": "스테이지 최소 4라운드 클리어",
"2807100335": "아침 인사…",
"2821448623": "축적된 원력 스택|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
"2832066479": "바바라, 달려!",
"2848716719": "강공격 피격·첫 번째",
"2852509615": "필드의 몬스터 처치",
"2915071919": "음… 언제 한번 같이 좋은 거 먹으러 갈까? 내가 살게",
"29199891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922457007": "극악기·진멸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92768687": "성유물 세트",
"2933783471": "원소 에너지 회복|{param3:F1}",
"2946362287": "모락스에 대해…",
"2949813167": "원소폭발·세 번째",
"2953025455": "성유물 세트",
"295848879":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150pt 회복한다",
"2987003823": "강공격 피격·첫 번째",
"2999984047": "요동치는 얼음 파도!",
"3019295663": "그 애 이름은 육이에요. 제 부인은 육이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서 지금까지 경책 산장에 계신 어르신들이 그 애를 돌봐주고 계시죠",
"3028919215": "전투 불능·세 번째",
"3037372335":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0533600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4:F1}pt",
"3062511535": "암왕제군께서 떠나신 뒤부터 그녀와 통하는 부분이 많아졌어. 예전엔 내가 너무 편파적으로 그녀를 평가했던 것 같아. 그녀와 근본적인 이념은 다르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그녀와 함께 싸울 수밖에 없겠지",
"3077190575": "요리 획득",
"309076911": "습도가 높아졌네. 흠… 실험을 하나 더 해볼까?",
"3097466799": "성유물 세트",
"3147173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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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24111": "「달 연꽃컵」 첫 전투",
"3206299567": "사람들이 말하는 부와 재산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어. 하지만 그게 응광 손에 들어가면, 칼과 창으로도 처리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잘 해결돼. 그녀는 속세의 규칙을 잘 알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지…. 이건 선인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승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응광이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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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929583": "근처 수역 어종들의 활동에 이상이 생겼다는 걸 확인한 몬드의 모험가 길드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빨리 가서 확인해보세요",
"3313341359": "선계 형태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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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666415":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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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720367":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이곳은 「황금옥」입니다. 언행을 주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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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705135": "Olah! 헤헤, 이건 츄츄족 인사야, 이걸 배워서 뭐하냐고? 와, 아는 게 많을수록 좋은 작품이 나오는 거야, 음, 그러고 보니 츄츄족 언어로 가사를 써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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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828975": "사실과 좀 차이가 있겠지만 이것도 작품 창작의 일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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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371183": "쾅쾅 불꽃이 지속되는 동안 퇴장하면 폭발을 일으켜 공격력 555%의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4082296751": "그렇지 뭐… 아들은 며늘애기랑 나가 살고 나랑 손주 녀석들만 여기 마을에 남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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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937221": "실험실 안, 잃어버린 부품은 모두 다 이곳에 있다. 카르카타가 부품들을 주인의 몸 위에 쌓아둔 것이다. 카르카타는 아바투이의 동작을 따라 하듯 계속 부품을 집어 올렸다. 자신에게 더 이상 말을 걸어주지 않는 주인을 고치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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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915973":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황금 크리스피 치킨」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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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196293": "하지만 네 말대로 해보자. 난 널 믿으니까",
"1358443525": "페보니우스 기사단과 천암군… 책에서 봤을 땐 준칙과 이념이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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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576069": "대부분의 요리를 순식간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물질」로 바꿔준다. 영양 보충 효과를 대폭 상승시켜준다고 하지만,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 기사는 많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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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210117":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1480350725": "술집에서 나가기",
"1513346053":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고대 유적 드레이크에게 얻은 것.\\n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고대 국가에는 생명을 모방하는 원리를 연구한 자들이 있었다. 무상의 순수 질서 원소 혹은 드레이크의 원시적 힘을 본뜨고 개량하여 초월을 이루어내야 한다.\\n그러면 훨씬 우월하고 무결한 신체를 획득해 결국엔 부서지고 부패하는 질서를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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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47685": "120초 내에 도전 클리어",
"1592509445": "아비디야 숲, 로카팔라 숲, 아르드라비 골짜기, 아샤반의 땅, 비슈다 초원, 잃어버린 모밭, 바나라나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40개 클리어하기",
"1609459717": "몰래 몇 병 숨겼을지 누가 알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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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433605": "금일의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특제 종이 점괘. 누군가는 「종이쪽지」라고 부르기도 한다\\n하루에 1회만 뽑을 수 있으며, 어제의 점괘 또한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n소문에 의하면, 「흉」이나 「대흉」 같은 불길한 점괘는 「점괘 걸이」에 걸어 전화위복을 기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n하지만 어찌 됐든, 「명」이나 「운」은 스스로가 제어하고 개척해야 하는 게 아닐까",
"1640168453": "어쨌든 원칙적으로 생각했을 때 「천사의 몫」엔 안 가는 게 좋을 거야. 그리고 와이너리가 이렇게 가까운데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지 않나?",
"164753413":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1661810693": "10장을 수집하면 《따오기 골목 모노가타리·III》으로 합칠 수 있다.\\n\\n가벼운 바람에 흩날리는 페이지는, 어떤 낡은 소설에서 떨어져 나온 듯하다.\\n어쩌면 다른 장소에서 찢어진 페이지를 더 찾아낸다면, 온전한 책을 모을 수 있을지도…?",
"1685364741": "그렇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네…",
"1720884229": "그리고 상자 안에 옷도 몇 겹 깔아둬서 절대 유물이 파손될 일은 없을 거야. 빨리 가서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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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84197": "몬드성 주민분들은 다들 좋아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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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79141": "합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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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49267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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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750021": "이분이 좀 진정된 후에 기사단에 가서 등록해도 될까요?",
"1958422533": "마수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겁먹을 거야?",
"1970249733": "하하… 고마워…. 이 나무 조각상 잘 간직할게… 음?",
"2012589061": "어떤 장소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는 이상하게 생긴 보석.\\n움켜쥐고 있으면 이러한 생각이 끝없이 솟아나는 걸 느낄 수 있다. 이 땅 어딘가 고대 전쟁의 기억이 묻혀있겠지.\\n「전쟁의 고통이 반복되게 해선 안 돼. 생명이 대지로 다시 흘러들어가게 해선 안 돼. 평화로운 세월을 맞이하기 위해…」",
"201650181": "와타베",
"204034053": "리월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기괴한 전설 전집. 짧지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알찬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토속적인 내용을 소재로 한다. 본편은 신수 「기린」과 인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2065665029":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Slumbering 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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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506885": "무상의 물에 의해 변한 생물에 피격되기…",
"2208270341": "제… 제가 직접요? 제가 골라도 될까요…",
"2214891525": "수집한 벚꽃 수구를 쿠미 씨에게 건넨 후 고민이 더 있는지 살펴보자",
"2228624389": "첫 번째 파편을 녹이자 파편이 곧장 위로 날아올랐다…. 옥희의 말에 의하면 이 설산엔 파편 2개가 더 있는 모양이다. 이상한 파란 식물을 따라가면, 「눈에 묻힌 도시·근교」, 「별빛 동굴」 주변에서 이런 파편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2232170501": "전투에 열중하던 중 대검을 휘두르는 소녀가 갑자기 나타나 여행자 일행을 기습하려던 우인단을 물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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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673925": "칠엽 적조의 비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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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40037": "#하하하, {F#아가씨}{M#젊은이}, 너희와 함께하는 사람은 몬드에서 이름을 떨친 대탐험가 스탠리라구!",
"2481604613": "먼로",
"2529730565": "류운차풍진군이 만든 선계. 진군은 사람과 만나는 걸 꺼려 하기에 일 년 내내 봉쇄되어 있다. 침실 정리를 싫어하는 건 인지상정. 진짜로 들어갈 것인가?",
"2575339525": "몬드성 동풍 군주의 몸에서 얻은 날카로운 발톱.\\n위대한 마룡 「두린」의 살을 찢는 바람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당신의 정화와 치유로 마침내 요동치는 독성을 잠재웠다",
"2580941829": "에마를 도와 잃어버린 책 다섯 권을 찾아주기로 한다. 다섯 권의 책은 각각 《일월 과거사》,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 《빛의 그림자 아래》, 《백야국 지리 수문학적 고찰》과 누군가의 실험 기록이다…",
"2607421445": "5회 달성: 적 1명 동결 10초이상 빙결하기",
"2682629125": "연하궁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3개 클리어하기",
"2735809541": "스네즈나야의 스파이가 드래곤 스파인의 특수한 에너지를 노리며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을 물리쳐도 진귀한 진홍의 옥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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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345733": "오다 타로에게서 획득한 사진. 세이라이섬 어떤 곳의 풍경이 기록된 듯하다…",
"292708357": "난 세상이 무료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그냥 재밌는 일은 모두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할 뿐이야.\\n——아주 먼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평범한 소녀 베라의 엄청난 모험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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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1404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사막 텐트-『물음』」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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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871557": "콘다 마을 입구에서 일어난 수상한 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부서진 차와, 버려진 물건, 모라 돈주머니. 이런 단서를 모으면 콘다 마을의 촌장과 대질심문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076015109": "…그럼 다음에는, 우리 같이 광석 캐러 가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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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04901": "환상에 뒤덮인 또 다른 섬을 방문한 후, 모두의 눈앞에 나타난 비경. 주변에는 악기처럼 생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로커는 여기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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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131077": "네가 말한 무기나 성유물 같은 게 있는 보물상자는…",
"3339347973": "전에 터너 씨에게 쉬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래도 가이한테는 말하지 말아 달라며 당부하셨거든요…",
"335336453": "쿠로누시 초상화가 곧 공개된다. 고카센 광장으로 돌아가 손님들과 함께 명작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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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341125": "어딘가 익숙한 장면에 넋이 나간다…",
"343980646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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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187013": "섬-신염",
"3483891717": "막승",
"3497605125": "이 추운 고대 제사장에 대량의 얼음 원소의 힘이 모여있다.\\n강력한 추위에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특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물질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50487557": "케이아 임무 던전03",
"3516902405": "아니에요…. 풍마룡을 물리친 「명예 기사」 님 이 보기엔, 이 정도 힘도 분명 부족하겠죠…",
"3537681413": "이제… 계단을 올라갈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
"3541494789": "사라",
"3558206469": "연하궁에서 6개의 선령을 따라가 선령의 정원 밝히기",
"3577793541": "세이라이섬에 도착한 후, 여행자는 두 명의 모험가와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제압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을 연구하고 있는 듯하다. 고양이의 흔적을 따라 무너져 가는 신사에 도착한 여행자는 자신을 「아사세 신사 대리 궁사」라고 자칭하는 고양이 「네코」를 만나게 된다. 네코는 자신을 도와준다면 「제압석」을 봉인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얘기한다…",
"3607326725": "불 원소 여행자의 운명의 자리에서 사라진 별",
"363537413": "그럼 바로 샘물 마을로 가서 사냥꾼들한테 당신 신분을 확인받자구요",
"3639398405": "료우코",
"3644540933": "고민",
"368815109": "???",
"3694574597": "습격자가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그의 신분을 조사하기로 한다. 하지만 증거 부족으로 인해, 일행은 류지가 언급한 실종 사건의 정보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한다",
"369527813": "하지만 결국 제일 큰 이유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거절 못 하는 제 성격 때문이에요",
"3705578501": "일곱신상",
"3760952325": "북국은행의 태도가 딱딱해서 응광과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떠나자마자 심상치 않은 시선이 느껴진다…",
"3762173957": "근데 확실히 그 심연 교단 녀석들은 사방에서 말썽이라니까",
"3775681541": "「번개」 원소의 힘 터득하기",
"377663493": "제한 시간 내에 적을 처치하기",
"3777778693": "선물 획득",
"378930483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척의 빛」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90635781": "3가지 순수한 무상의 원소에 연속 도전\\n바람 소리, 천둥소리, 땅이 요동치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원소 악장을 연주한다",
"3912946693": "심연 메이지",
"3974104069": "죄책감이 느껴져요…",
"3979596805": "원소를 모아 손상된 원소 물질을 복원하는데 사용하는 무상의 뇌전. 순수한 번개의 힘을 담고 있다.\\n프리즘은 빛을 구성하는 색을 구분할 수 있지만, 뇌광 프리즘은 흐르는 에너지를 엮어 순수한 뇌광을 만든다. 무상의 뇌전은 패배했지만, 번개 원소가 계속해서 프리즘에 모이고 있다",
"3983175685": "페이몬",
"4050839557": "이벤트 기간에는 한 번만 초대할 수 있습니다",
"4072488965": "레이져 일반 스킬(늑대신)",
"412056986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41581573": "그래, 여기 단둘이 있기 딱 좋다…",
"415889413": "스네즈나야의 우월한 기술로 만든 이형 병기. 어느 베테랑 특수 요원이 썼던 병기로, 훈련 없이 평범한 사람은 이런 이상한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4164009989": "심해 용 도마뱀 무리 도전 시, 심해 용 도마뱀이 물에 들어가기 전에 처치하기",
"4168188933": "모라 줄게, 방패랑 바꾸자",
"4223630341": "다음 구역의 지도를 밝히기: 벽수원, 경기 들판, 민림, 리사교, 운래해",
"4243362821": "???",
"4246094853": "리월의 수생 연꽃으로 한 줄기에 두 송이의 꽃이 핀다. 한 송이는 향긋한 향을 내뿜고, 다른 한 송이는 씁쓸한 맛이 나며 약으로 쓰인다고 한다",
"447863813": "「헤롱헤롱-보물 찾기 게임」을 완료하고 게임 기록을 남겨주세요",
"483581957": "츄츄족",
"487290885": "다인 모드 진입 중",
"515844101": "벤티가 준 물방울 호박. 쪼개면 비가 내린다(테스트)",
"529128453": "코스튬",
"536663045": "들어가신 뒤엔 꼭 조심해 주세요, 여러분. 주변을 잘 살피시고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583200773": "미끼 투입",
"591451141": "「신기해」? 좋은 평가 맞지…?",
"600887301": "차징 파일 스위치 화이트 박스",
"605425669": "내가 도와줄까?",
"681097221": "바닥을 기어다니는 버섯몬들 사이로 암벽에 반짝이는 낙서가 보인다. 아란가루는 분명 낙서의 의미를 알고 있을 것이다",
"684076037": "노엘이 해결한 거예요",
"685952005": "크면 꿈이 없는 사람이 되는 걸까…. 그럼 난 안 클래…",
"6967296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713106437": "「미로의 전사」가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72991027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755391493": "페이몬",
"827508741": "터너",
"843500549": "하지만 내가 나서서 몸에 지닌 재료들이 깨지 거나 망가지면 큰일인데…",
"879811589": "타이나리",
"925975557": "처치한 적: {0}/{1}",
"934880261": "온몸이 뾰족뾰족하네. 뭔가에 부딪히면 소리가 날 것 같아. 「딸랑딸랑 얼음 기둥」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지?",
"944116741": "그 이유로 바람이 없는 「잿더미 바다」가 가장 무서운 곳이 되어버린 건가?",
"975624197": "몬드의 생태 학자, 「츄츄어의 시인」 야곱·머스크의 츄츄족 사회 풍습에 관한 고찰. 본편에서는 츄츄족의 신앙과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983288837": "아…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983870469": "그래도 알로이스 씨의 몬드 여행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었어요",
"987198469": "원자 에너지 오브(얼음)",
"992931845": "선택한 성유물이 더 좋은 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993478661": "황녀의 화원",
"1019241982": "후훗, 재밌군. 근데 왜 내가 이 부호를 알 거라고 생각한 거야?",
"1029207550": "흑암창",
"1029293566": "안전 운송 법칙",
"1032046078":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는걸…",
"1056999934": "스킬 피해|{param1:F1P}",
"1074049534":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074783742": "캐릭터 해금",
"1080474110": "이미 초대를 요청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가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상대방이 {0}초 동안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1094101502": "고정된 장소가 아닌, 정체불명의 불길한 힘에 침식되어 변형된 구역을 의미합니다.\\n하지만 지금은 이미 형성되어 있던 죽음의 땅을 제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1097336318": "가시 바람을 발사해 명중 지점 및 주변의 상대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근처에 있는 상대를 소폭 끌어당긴다",
"1101233662": "부귀영화",
"1121785342":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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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531454": "일주의 디저트 부탁",
"1151215102": "미안하지만 예약이 꽉 차서 일주일 후에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
"1157981694": "거참 골치 아프게 됐네…. 잠깐 방심한 사이에 슬라임이 그 반지를 삼켜버렸지 뭐야. 그건 우리 어머니가 주신 건데",
"1199200766":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199236606": "찰나의 꽃 피해|방어력의 {param2:P}",
"12101882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3699353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247496702": "퓨어 레진 보충 성공",
"1297142270": "진주의 노래가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
"1332433406": "주방에서 조사하기",
"1337502206": "라나가 표시해 준 죽음의 땅도 정리하고 가시관 악어 문제도 해결했으니 더 이상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라나와 함께 돌아가자",
"1357056510": "그건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 편지가 보물 사냥단의 어느 지부에 있는지는 알려줄 수 있어",
"137828862": "성물 상자",
"1430074878": "부서진 열매 잔재",
"1460354558": "부서진 열매 파편",
"1482440190":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1528675838":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1543443966": "임무 아이템",
"155297535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59818495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607727614": "임무 아이템",
"1616967166": "남은 시간: #2#초",
"162302462": "여기 두라프 씨가 수녀님께 드리라고 한 편지에요",
"1624113662": "「백무금기 비록」을 받아왔어. 자, 여기",
"1633900030": "스킬 피해|{param1:P}",
"1646414334": "처치한 몬스터: #1#/%1%",
"1659039230": "검은 진흙의 코어는 「진흙 분출구」로, 이를 파괴하는 게 검은 진흙을 제거하는 관건입니다.\\n하지만 저항력이 더 강한 「진흙 분출구」가 존재합니다",
"1675053566": "…오래된 이야기를 적었어. 저번에 안 봤니?",
"1684320766": "고맙구나, 흑… 흑흑흑…",
"1706197502": "소재",
"1710424574": "냉각 폭탄 피해|{param2:F1P}",
"1744920062": "나루카미섬의 리쿠는 새알 8개가 필요하다",
"175394302": "뒤에서 다가가 보자, 웅크려서 살금살금 가야 해",
"1778777598": "임무 아이템",
"1786863102": "「헌터의 직감」에 표시된 후, 포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승리하기",
"1816404478": "페이몬과 대화 (히든)",
"1846800894": "스킬 피해|{param1:P}",
"1869193726": "샘물 마을",
"1875762686": "유성 피해|{param2:F1P}",
"1903867390": "충전",
"1904754174": "캐릭터 스토리2",
"1912721918": "무기는 모험가와 전사의 가장 듬직한 동료와 같습니다.\\n소중히 다루고 정제용 광물로 육성한다면 무기는 사람처럼 성장하고 강해질 것입니다",
"1919871486": "비경 진입하기",
"1921701374": "평판이 어느 정도 쌓이고 이나즈마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면 일부 상점과 음식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923416574": "코어에 넣기",
"1932823038": "처치한 몬스터: #1#/%1%",
"1940107774": "장식 도면",
"1961661950":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969531390": "클레의 가방에서 떨어진 거라 무슨 고대 지식이라도 적혀있을 줄 알았다고",
"2007285246": "「귀종기」 찾기",
"2017512958": "격렬한 폭발 피해|{param2:F1P}",
"2023780862": "어떤 특별한 능력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선 「별빛」이라고 불리는 밝은 파란색 풀이 자란다고 합니다.\\n반대로 어떤 곳에선 진홍의 무언가가 자란다고 하죠…",
"2025532926": "기사는 어디에 있던 「수호」의 결의를 받들어야 하는 법",
"2026871294":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2122657278": "점성술사의 긍지에 대해 얘기하던 게 누구더라",
"2158871038": "드디어 협박과 유혹을 일삼는 용병단을 물리쳤다. 이제 사막으로 가야 할 때다",
"2164141566": "강공격 피해|{param5:P}",
"2167116286": "일정 기간 조사를 진행한 모험가 길드는 「떠도는 정령」 사건의 잠재적 위험성을 배제했고, 관련 정보를 상당량 수집했다. 해당 정보는 이미 전문 학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조만간 새로운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299722238": "이나즈마의 타타라스나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듯하다…",
"23281464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3287679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33227774": "고로가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따라 하며, 고로가 마음속 공포심을 스스로 떨쳐낼 수 있게 돕는다",
"2336148990": "적왕 문명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학자들은 애초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이 비석들을 세운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2356226558": "문제가 있긴 한데, 우린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전하러 온 거야…",
"2379063806": "마법 부여 지속 시간|{param2:F1}초",
"23812602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397911550": "임무 아이템",
"2406878718": "그거 알아? 《신소절극록》의 첫 시가 참 인상적이더군",
"2459745790": "원소 부여 지속 시간|{param5:F1}초",
"2462506494": "5단 공격 피해|{param5:P}",
"2529930750": "귀중한 물품",
"2548753918": "임무 화면에서 임무 힌트 확인하기",
"2552437246": "특성 육성 소재",
"255821310": "저, 저는 두 분이 당연히 알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257732094": "보물 상자",
"2600368638": "캐릭터 스토리5",
"2616825342": "응? 무슨 일인가? 할 말 있으면 빨리해",
"264082942": "더군다나 나와 함께 상자를 가지러 가면 너도 뭔가 얻을 수 있다구",
"2641855998": "이나즈마의 정세는 안정되어가고 있지만, 여행자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모험가 길드에 가서 새로운 의뢰를 받으려고 한다…",
"265358846": "뭐…? 「마룡」?",
"266125822":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2676175358": "말은 쉽게 하네. 우리가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 넌 뭘 했는데?",
"27476669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75054846": "처치한 보물 사냥단 단원 수",
"2828506622": "파괴한 볼 발사 장치: #1#/%1%",
"2852660734":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다는 뜻이지",
"2868647422": "처치한 몬스터: #1#/%1%",
"2875071998": "맞아, 그동안 봤던 츄츄족들이 마물이긴 해도 이러진 않았어…",
"2885644798": "캐릭터 상세정보",
"2960333310": "그냥 평범한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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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655038":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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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161406": "버섯몬 친구와 잠시 작별할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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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103998": "사유에게 「종말번대」가 습격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여행자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3168249342":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3173613054": "우선 대충 둘러보자. 마음에 드는 재료를 발견하게 되면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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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447742": "임무 아이템",
"3238175230": "장 씨의 철광 부탁",
"3249318398": "「명상」은 모든 잡념을 버리고 술법 대상의 모습을 머리에 각인시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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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835646": "출전 버섯몬을 선택해 주세요",
"3361811966": "그럼 이번 한 번만 먹게 해줘요, 내가 피드백을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3374387710": "도둑질엔 이유가 없다",
"337540454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25%",
"34747182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08771326": "도전 종료",
"3511999998": "林簌",
"353562110": "{0}개 지역 탐사 완료 후 개방",
"354106878": "임무 아이템",
"3646601726": "츄츄족의 작은 한 걸음",
"3656962558": "캐릭터가 치명타를 입히면 HP 최대치 5%만큼의 HP를 잃게 된다.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캐릭터는 해당 효과로 전투 불능이 될 수 있다",
"3711114750":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3764343294": "테스트",
"376940030": "알았어, 하지만 날 화나게 만드는 사람한텐 전부 이상한 별명을 지어줄 거야!",
"3777903102": "임무 아이템",
"3797156350": "장식 도면",
"380572158": "파티가 해산되었습니다. 자신의 월드로 돌아갑니다",
"3814539774": "운명의 자리 활성화",
"3844053502": "음식",
"3852630526": "심사가 끝났으니 다들 와서 먹어봐요! 일부러 엄청 많이 만들었으니까",
"3866433022": "선인의 처방전은 정말 대단하다구. 아버지는 곧 쾌차하실 거야…",
"3874649598": "이로도리 축제에서 원예사 후시조메가 원예의 길을 체험할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3905616382": "여기에 《티바트 유람 가이드》 리월편이 있는지 물어보자! 그 책 완전 재밌어!",
"3922567678":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3944638974": "정, 정말? 하지만 고대 멧돼지는 이미 멸종됐잖아…",
"3949401598": "너는 몬드의 영웅이기도 하고, 나와 어울릴만한 신분이니까…",
"3955090942": "풀빛 연화등 공격 피해|{param1:F1P}",
"3966296574": "화물 열기구",
"3968888318": "아라타키 이토",
"39798164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980700158": "번개의 인도 축유(祝由)",
"3990103550": "몬드에 좋은 식자재가 그렇게 많다던데, 역시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어!",
"4028093950": "평점주기",
"4077623806": "낡은 먼지떨이",
"4156124670": "고대의 그림자",
"4197190142": "「비운상회」는 통이 정말 크네요",
"4219494910": "장식 도면",
"4254212606": "그럼 나중에 성과를 확인해 보지",
"42824596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4292257278": "짧은 터치 피해|{param6:F1P}",
"438181374":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2:F1P}+{param3:I}",
"473049598":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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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614270": "지속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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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1534": "소재",
"588167678": "캐릭터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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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370686": "조준 사격|{param6: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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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520190": "음… 역시. 이 글씨체는 쉽게 모방할 수 있는 글씨체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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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913548": "획득한 「절묘한 바람 씨앗」의 수량에 따라 전투 시작 후 아래 가호를 획득할 수 있다.\\n1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n2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한다.\\n3개: 2초마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12pt 회복하고,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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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95948": "작은 사이즈 커피 한잔 부탁해, 신선한 우유는 많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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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05580": "고농도의 불 원소가 잉태하여 태어난 마물. 공중에 떠다닐 수 있다.\\n아카데미아의 어떤 학생이 그들의 생태에 대해 연구한 적이 있다. 그들은 수정 나비가 날 수 있고 원소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떠도는 정령은 일종의 수정 나비라 말할 수 있다. 그 학생은 아직도 졸업하지 못 했다.",
"682286220": "요즘 밖에 위험한 몬스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오늘 친구랑 {0} 갑자기 몬스터가 나타난 걸 봤어. 친구 말로는 그게 물의 심연 메이지라는데, 물도 쏘는 위험한 몬스터래. 화장이 지워지기라도 하면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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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226956": "「개산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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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77964": "위암 반석의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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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72134": "장식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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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309894": "여기서 북쪽으로 쭉 가면 석문이 나오는데, 거길 지나면 몬드가 나올 거야",
"1286295110": "스테이크면 스테이크지, 고기 향이 사라지면, 스테이크를 무슨 맛으로 먹으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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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38150": "유명석 촉매의 저장 에너지 최대치가 6단위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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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776902": "인터뷰가 중단된 후, 여행자는 조용히 두 사람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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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704006": "손상된 신성한 벚나무에서 수많은 사람의 기억들이 흘러나왔다. 라이덴 에이는 이 기회를 빌어 당신에게 아끼는 친구와 자신이 지켜야 하는 이나즈마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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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70899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0}만큼 증가한다. 해당 「으뜸음화」를 사용할 경우, 필드 위에 「건조」 상태가 아닌 구역이 1개씩 존재할 때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추가로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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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765254": "이건 점성술사의 긍지와 마음가짐의 문제야. 만약 점성술이 모든 걸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별들에 버림받고 말 거야",
"2373162566": "줍기",
"2373849670": "5단 공격 피해|{param5:F1P}*4",
"2378798662": "모험 아이템",
"2387570246": "그가 지탱했던 「천형산」은 오늘날까지도 우뚝 솟아있고, 그가 사투 중에 흘린 피는 모여서 「벽수강」이 되었지",
"2390191686": "샘물 마을… 아니, 예전 샘물 마을의 맛이야",
"23908934": "스킬 피해|{param1:P}",
"2403459654": "이오로이에게 「길법사를 데리고 바깥세상 수행」을 시켜주기로 약속했다. 페이몬은 길법사에게 녹화 연못을 구경시켜주고 싶은 듯한데…?",
"2429180486": "음식",
"2446865990": "위험 운송 현상",
"244926727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51982918": "난 「나자의 춤」으로 이곳의 「업장」을 끊을 거야",
"2453374534": "몬드성의 안나는 모험가가 되고 싶어 한다…",
"2456662598": "연결선 피해|{param1:P}",
"2466517574": "줍기",
"2496735814": "캐릭터 스토리5",
"2510230086": "스킬 피해|{param2:P}",
"2532871750": "영원한 침식 피해|HP 최대치의 {param2:F1P}",
"2549860934":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5553608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567195206": "원소 에너지|{param7:I}",
"2591678022": "더 궁금한 거 없으면 이제 가자",
"2633006662": "검자루 만지기",
"2649619014": "캐릭터 스토리5",
"2660812358": "임무 특성상 아이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촬영」 기능을 사용해 촬영을 완료해 주세요",
"2693056070": "스킬 피해|{param1:P}",
"2697390662": "…하하하, 이제 와서 안 만들겠다곤 하지 마. 전대 사람들이나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2711961158": "휴, 저들이 정신 차리길 기대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군",
"271429190": "임무 아이템",
"2760577606": "캐릭터 해금",
"2761580102": "유적 안에서 클리멘트와 완연은 각자의 이유로 계약을 어긴다. 그에 대한 벌로 클리멘트는 얻었던 모든 물건을 압수당한 뒤 유적에서 쫓겨나고, 완연은 「소금의 마신」이 너무 선량하고 연약해서 배신과 멸망을 불러온 거라는——신앙이 흔들릴만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모든 걸 지켜보던 여행자는 마음이 복잡해진 채로 종려를 따라 고운각으로 돌아온다",
"2774000198": "「영원」의 국가\\n「라이덴 쇼군」이 통치합니다",
"2778327622": "레시피",
"278000198": "이나즈마 야외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2789218886": "장식 도면",
"2808609350": "스킬 피해|{param1:P}",
"2842775110": "강공격 피해|{param6:F1P}",
"286984455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2901621318":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91104109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945757766": "조준 사격|{param6:F1P}",
"3064727110": "광풍의 핵은 매우 강력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 원소와 얼음 원소를 이용해 얼린다면 위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30772342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136401990":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7321581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174173254": "우인단이 일으킨 혼란",
"3174952518": "그리고 어르신의 콜 라피스도 전부 다 사고 싶어요",
"3187744326": "제2권",
"3191564870": "저희도 선가의 도를 따르고 있어요",
"3194857030": "슬라임 처치(포인트 추가)",
"3206140486": "잘 찾아왔지?",
"321419846": "음식",
"32649662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308931654": "지경과 함께 층암거연 지하의 기이한 변이 환경을 조사하고 검은 진흙과 관련된 사진을 찍자",
"3325601350": "만약 너희가 원한다면 와서 같이 만들어도 돼",
"336301638": "번개 씨앗 소환",
"3398001222":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3404317254": "야——!",
"3406833222": "임무 아이템",
"3417739846": "그러고 보니 편지에서 말한 시간이 다 됐어",
"3420224070": "임무 아이템",
"3479848518": "평범한 보물상자",
"3493134918": "HP 계승|{param1:F1P}",
"3527528006": "보석 피해|개당 {param1:P}",
"3539061318": "캐릭터 스토리5",
"357123539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3601523270": "간다르바 성곽",
"3642811974":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3674612294":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3728711238": "임의의 다른 원소 4가지",
"373269062": "절단 피해|{param1:P}",
"3751878214":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757557318": "바바라와 함께 달콤달콤꽃을 채집한다",
"3799816774": "스킬 피해|{param1:P}+{param2:P}",
"3801937478": "여행자! 잘 왔어, 「원소 도가니」 기억하니?",
"3828931142": "스킬 피해|{param1:F1P}",
"388862534": "요리",
"39060946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9324493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3297773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961383494":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962889798": "소모품",
"3969862214": "청금 미늘창 물고기",
"3976461894": "캐릭터 스토리3",
"3998152262": "몽상의 일태도 기본 피해|{param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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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766022": "진 씨?",
"4108839494": "용 도마뱀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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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40422": "스킬 피해|{param1:P}",
"4127581766": "맞아. 엄마도 우릴 지킨 영웅이야",
"4130003526": "1회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4139612742": "란 누님과 대화하기",
"4140541510": "맞아, 그러고 보니 확실히 「삐카」하지 않아",
"41640699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19:F1}초",
"4198946374": "케이아가 이렇게 진지하게 고맙다고 하다니. 적응이 안 되는데",
"4205965894": "음식",
"4212962886": "불 원소: 피해 증가|캐릭터 1명 {param1:F1P}",
"42365445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24110662": "처치한 적: #1#/%1%",
"425508422": "무기 돌파 소재",
"4269149766": "장식 도면",
"4283156038": "헤헤, 부탁할게!",
"473628230": "임무 아이템",
"479319622": "그다음 고산지대에서 자란 절운고추를 넣는데, 낮은 습도와 큰 기온 차로 인해 생긴 특별한 향이 나죠",
"503353926": "스킬 피해|{param1:F1P}",
"578453062": "임무 아이템",
"583685702": "어디보자… 아! 그래,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
"602747462": "고로",
"635403846": "노엘은 알로이스라고 자칭하는 상인을 극진히 대접하기로 한다",
"644278854": "으… 생각이 안 나네. 낚시 좀 더하다 보면 생각나겠지…",
"731462214": "사건이 발생한 광산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한다. 잇따른 단서에 의하면 이건 단순 실종 사건이 아니다…. 사건 배후에 숨겨진 신비한 인물은 실종된 광부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고 또 실종된 광부들은 어디에 있는 건지 몹시 신경 쓰인다",
"735929926": "페이몬과 함께 정보 취합해보기",
"747045446": "[매의 해안] 근처에서 기운을 따라 식자재 찾기",
"762802758": "점수 목표 시간: #2#/%2%초",
"804619846": "음률꽃을 활성화한 횟수",
"83818054": "바다 불로초",
"841045574": "살생앵 피해·1단계|{param1:F1P}",
"844553798": "임무 지역에서 「독특한 깃털」 사용하기",
"848647750": "오픈",
"887059014": "임무 아이템",
"912458310": "염초 화살 피해|일반 공격 피해의 {param4:F1P}",
"9633879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995357254": "임무 아이템",
"1076581377": "하하…요즘 신인들은 왜 이렇게 당돌하지…",
"1130510337": "다행이다! 정말 고마워…. 전부 갔니?",
"1149140993": "「황금옥」 이사",
"1199423489": "알겠어",
"1202570241": "???",
"1207310337": "「행방 코인」 누적 획득:",
"1207690241": "고기는 인생의 낙",
"1272265729": "승자의 독식",
"1363958785": "평정을 부르는 지휘",
"1369050113":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1458967553": "산호궁 병사",
"1465264129": "토마와 함께 유기견, 유기묘들에게 스웨터 입히기",
"1504977921": "흥, 겨우 이 정도로 날 매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그래서 다음 자금은 언제 줄 거야?",
"1572063233": "열심히 노력…",
"1595754497": "차가운 키스",
"1628660737": "드디어 왔네!",
"1705821185": "공예품 상인",
"1709667329": "첫 번째 향고는 달콤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소녀들이 아주 좋아해요",
"1749498881": "원신·트로피 제2집",
"1772942337": "내가 응광의 권력욕을 칭찬했었지. 그건 좋은 일이라 생각했거든. 그리고 신에게서 리월을 넘겨받으려는 계획은 당연히 응광이 주도했다고 생각했었지…",
"1778166785": "그들은 대체 이 의식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려는 거죠…",
"1792517121": "흑… 사장님, 그 마음이 분명 암왕제군에게 전해질 거야",
"1800085505": "맥주와 달콤달콤꽃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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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92193": "효율의 효과",
"1826164737":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184026113": "안돼…",
"1853323265": "{0}",
"186119169": "얼음 슬라임-설산 이벤트",
"1879506945":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18%. 일반공격과 강공격 화살이 발사된 후 0.1초가 지날 때마다 피해가 12%씩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1922373633": "원소 순도가 높은 꽃꿀. 학계에선 보통 구라구라꽃을 원소 식물의 고등 생명체로 보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포식 습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2016136193": "물을 모시는 자",
"2096937985": "대체 마법 비행에 무슨 근육이 쓰인다고 그래",
"2100793345": "새우 카레",
"2119574529": "적을 처치하면 HP를 14% 회복한다",
"213739521": "흥, 네가 우인단 집행관이라는 걸 알았을 때, 믿는 게 아니었어!",
"2174088193": "알겠어요",
"217963521": "「모험 등급」의 최대치를 돌파할 수 있는 「돌파 임무」라고 할 수 있어",
"2207249409": "「군옥각」 비서",
"2210694145":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큰 사건이 벌어졌는데…. 아, 그럼 우린 용의자니까 천암군한테 잡히지 않게 조심해야겠네",
"2216815617": "결국 티바트 대륙엔 7명의 승자만이 남았어. 그들은 패자의 잔해 위에 나라와 도시를 세웠고, 일곱 신의 시대가 시작됐지",
"2325163009": "튜토리얼",
"2339092481": "좌판 거두고 나서 함께 한 잔 할래?",
"2362287105": "{0}",
"2493562881": "한번 더 도와줄 수 있어…?",
"2545677313": "미로의 전사",
"2569391105": "친구라고 생각해서 너흴 초대한 거야. 친구가 놀러 온 건데 당연히 편히 있어야지",
"2569966593": "누나",
"2594976769": "이 땅을 지키려고만 하지 마시고——이 도시를,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세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2607759361": "농담이야. 본론으로 돌아가지",
"2609889281": "돌파 미리보기",
"2682193921": "그렇다는 건…",
"2717839361": "도와줘서 고마워. 어휴, 다음엔 도와줄 사람 좀 많이 찾아봐야지…. 베아트리체… 말을 말자",
"2830231553": "원소 입자 또는 원소 구슬 획득 후 5초 동안 일반 공격 혹은 강공격 시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40%의 피해를 준다",
"2894339073": "배 아파…",
"3009598465": "그런 무서운 몬스터라면 어느 정도의 화력으로 처치할 수 있는 걸까…",
"3101812737": "여기에 계속 머물 순 없어. 리월에는 「벽에 귀가 있다」라는 속담이 있거든",
"3221677057":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시 파공의 기세를 획득한다: 이동속도+10%, 공격속도+10%.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 3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12초",
"325016577": "보물 사냥단",
"3318658049": "어둠과 반란의 땅",
"3454544897": "우인단의 세력 범위야!",
"3455881217": "지식 탐구",
"3472811009": "연금 소모 시간",
"3477829633": "「30인단」 용병",
"3626582017":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3651690497": "급속 진격",
"3669346305": "허리손",
"3687196673": "또 폴짝거리는 버섯몬이야, 게다가 바람 원소를 쓰네?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들어…",
"3687411713": "슬, 슬라임? 엄청 크긴 하지만… 그래도 슬라임일 뿐이잖아…",
"3698734081": "교관으로 승진할 기회…",
"3716781057": "아라타키 북 축제의 분위기 담당",
"3720474625": "보물 사냥단",
"3725719553": "학자",
"3739075585": "하지만… 이번엔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374204417": "무기",
"3771866113": "하루에 한 개뿐인가요?",
"386704385":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추가로 공격력 200%의 피해를 주고 반드시 치명타가 터진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번 발동한다",
"3896670209": "시바견",
"393795585": "현재 존재하는 모든 「저주의 인장」 디버프 효과를 제거한다",
"3964244993": "「진흙 분출구」",
"3965169665": "인부",
"3970231297": "아…",
"397782017": "선…인?",
"3991232513": "이제 움직여야겠다. 다만 어둠 속의 독사는 항상 조심해야 해…",
"4005636097": "사진·적갈",
"4058900481": "향고라… 평소엔 안 써요, 직접 만들어본 적도 없고요",
"412133377": "터너 씨는 참…",
"4124828673": "희귀하고 신선한 육류. 기록에 의하면 수백 년 전에 이미 멸종된 멧돼지 품종이라고 하지만 드래곤 스파인의 극단적인 기후 때문에 지금까지 보존됐다고 한다. 티바트의 미식가들에게 아주 신성한 최고의 식자재다",
"4172610561": "약초꾼",
"4188157953": "닿을 수 없는 연인",
"4201957377": "음… 이 주전자는 흙모래가 제법 들어있네… 우리 다른 곳에서 물을 떠 오자",
"424255489": "가득 참",
"4257441793": "흉폭한 누룽지",
"4259062785": "세상에는 원천이 있다",
"4266352641": "과부하, 융해, 연소, 증발, 발화 혹은 불 원소 확산 반응 발동 후 12초 동안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452041729": "획득한 「부식된 병부」 수량",
"461410305": "엘린, 미래의 기사——",
"462769153": "이건 답례야, 받아줘. 너희들에겐 「죄를 참회하는」날이 없었으면 좋겠어",
"466832385": "(돌 탁자 옆 의자 3대에 각각 글씨가 새겨져 있다…)",
"512892929": "잠깐! 냄새 좀 맡아봐. 이 과일들을 보내지 않으면 전부 썩어버릴 거야. 좀 도와줘",
"519908353": "의외로군…",
"554942465": "산책 좀 해야지…",
"555335681": "스타더스트 교환",
"650324993": "하지만 「리월 칠성」도 가만히 있진 않을 거야",
"669278209":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680920065": "치명타 확률이 12%,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을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 7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 발동한다",
"681663489": "학사",
"736733185":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명중되면, 캐릭터는 원소 에너지를 3pt 잃고, 그 후 6초 동안 2초마다 원소 에너지를 3pt 회복한다. 이 효과는 10초마다 최대 1회만 발동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77963265": "종려를 찾으러 적화주에 가기 전에 이 종이에 나와 있는 곳부터 가보자! 우인단이 정말 나쁜 짓을 하고 있을까?",
"81829889": "「쇄국」이요?",
"825115649": "하늘의 비밀, 물의 해법",
"851601409": "튜토리얼",
"853672961": "과일 가게 주인",
"861043713": "재미있는 일…",
"890057729": "……",
"931121153":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카구라의 춤」의 효과를 받아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의 피해가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6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중첩 시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한다",
"963293185": "하 바람 침식지",
"1010085591": "잡담·떠도는 영혼",
"1079195351": "장사는 잘 되세요?",
"1091272407": "한 마리에 300모라, 세 마리에 1000모라입니다",
"1122479831": "PgDn",
"1128704727": "…무슨 문제라도…?",
"1154022103": "지속 시간|{param4:F1}초",
"1158348503": "우리에 대해·결투",
"1160379095": "단류·파 피해|{param10:F1P}",
"119121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19152343": "설탕에 대해 알기·세 번째",
"1205124823": "평범한 병기는 많이 만들어봤자 의미 없어. 온종일 쇠만 치는 건 대장장이지 무기 장인이 아니라고",
"1238414039": "수려한 글씨의 편지",
"1254289111": "초대하기",
"1256283863": "기원",
"1257342679": "범행 과정?!",
"1280076503": "요리 획득",
"1280451287": "게다가, 거기엔 심연 메이지도 있었어…. 직접 보지 않았다면 나도 그냥 책에서만 떠도는 전설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1284731607": "보물을 찾는 방법 중 하나",
"1291371223": "소라야의 소등",
"1307468503": "도망칠 수 없다!",
"1362878167": "어서 오시게, 여행자. 경책 산장에 온 걸 환영하네",
"1376845527": "요리 획득",
"1387579095": "정말 기대되는군",
"1401189079": "부가 원소 피해|{param3:P}",
"1422100183":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4548695": "남은 시간: #2#초",
"1459071703": "바위의 의지",
"1473209047": "너구리 요괴",
"1520272087": "난, 괜찮아…!",
"1543058135": "선물 획득·첫 번째",
"15541013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560985303":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1569243863": "메아리 소라",
"1575212759": "이걸로 됐어…",
"1575887575": "소모",
"1592198871": "사라의 취미…",
"16205513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622014679": "클레에 대해…",
"1651730135": "바람신의 시에 피격된 적은 바람 원소 내성이 20% 감소한다.\\n원소 전환이 발생할 경우 해당 원소 내성도 20% 감소한다",
"1666165463": "어디로 가는 거예요?",
"1679990487":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400pt 회복한다",
"170747157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707681495": "뭐하고 있어요?",
"1721630423": "모든 음식엔 이상적인 맛이란 게 있는 거야. 왜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돼. 예를 들어 짠맛이 나는 행인두부, 달콤한 연밥 계란찜 같은 거 있잖아…. 그건 음식을 낭비하는 거라구!",
"1723775703": "성의 만사",
"1744727767": "당연하지! 내가 여기서 노래를 하고 난 뒤로부터 몬드가 잘 풀리고 있거든. 이게 다 내 덕 아닐까?",
"1748043479": "잘 있어, 꼬마야",
"1753455319": "전설로만 듣던 고대 몬드를 보는 것 같군…",
"1782112983": "…물론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는 법. 앞으로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도 꼭 도와주셔야 해요!",
"1785537239": "서버 접속량이 많아 접속 대기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789311703": "여기서 뭐하세요?",
"17911047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97591767": "몬드의 대지 탐험, 미지의 수수께끼 해결, 황야의 보물 탐색, 일곱신상 공양…\\n이를 통해 몬드 「탐사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n몬드 탐사도는 몬드에서의 모험가 평판을 의미합니다.\\n\\n탐사도가 일정치에 달할 때마다 평판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n「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탐사도는 몬드 탐사도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182664919": "만약 바위 신이 별로라면, 지금의 리월이 이렇게 부유하겠어? 그러니 아무리 멀고 바빠도 매해 이곳에 오는 거지",
"1844699863": "다른 건 몰라도 이 값비싼 저장실에서 일하는 게 최고로 좋은 일이지",
"1847391959": "공격 보너스 비율|{param4:P}",
"18496560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10:F1}pt",
"1855722199": "그 애가 갇혀있을 때 항상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던데. 새로운 폭약을 만드는 거 같더라고요",
"1858503383": "타타라 모노가타리",
"186469079":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두 번째",
"1865128663": "도금 여단이 일으킨 혼란",
"187192023": "진의 고민…",
"1903731415": "선물 획득·두 번째",
"1914070743": "초대 이벤트·{0}",
"19655943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1990988503": "항해 1일차 훈장Ⅰ",
"1995591383":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19992542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33432279": "전투 불능·첫 번째",
"2053537495": "모험가 입단 시험",
"206818581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2075457239": "무료 다시뽑기 횟수",
"2076934871":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2077540055": "지속 시간|{param3:F1}초",
"2081360599": "몬드의 땅은 바람 신의 은총이 넘쳐서 점성술사를 동원해 수확을 예측할 필요가 없겠지",
"2083970775": "모든 게 끝났지만 드발린의 영향은 꽤 오래 지속될 거야…",
"2157536983": "다이루크 선배가 기사단을 비판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어. 죄책감이 들어도 이미 정해진 결과를 바꾼 순 없지…. 난 나의 노력으로 기사단에 대한 선배의 관점을 바꾸고 싶어…. 응, 이건 내 책임이야",
"2220973783": "원소폭발·세 번째",
"22544360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330373847": "도전 중 아레나를 떠날 수 없습니다",
"233557719": "그래도 이 일이 좋은 건지 아닌지는 나중에야 알 수 있겠지",
"2359520983":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383310551": "그대와 같은 마음이길",
"2410318551": "여긴 석문일세. 여기서 남쪽으로 가면 바로 리월이지!",
"245002517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489307863": "무슨 일을 하는지는 상관없어. 내가 신경 쓰는 건 같이 일할 사람이야. 예를 들어 너랑 함께라면 경치를 봐도, 제기를 차도 즐거워. 너랑은 아무리 얘기해도 질리지 않거든",
"252262103": "폭풍이 불 때 풍차가 돌아가던 소리는 바람이 슬피 우는 소리 같아서 정말 놀랐다니까",
"2540725975": "2단계·조제량 추가",
"25481806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614222551": "해등절 상점 획득",
"2631956183":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300pt씩 회복한다",
"2645156567": "지속 시간 소진 재사용 대기시간|{param16:F1}초",
"2649241303": "메이드와 수행",
"265675479": "뇌명과 번개는 찰나에 사라지지. 그래서 「영원함」을 취하고 싶구나. 아니, 「영원함」을 반드시 손에 넣어야만 해",
"2663283415": "속박의 꽃",
"2675626711": "힘이란 건 역시 자신이 쥐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죠",
"2698111703": "네가 리월 모험가 길드의 회장을 찾는 거라면, 안타깝지만 바로 나야",
"2703498967": "설은의 날개",
"2705594071": "원소 인장",
"271223471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7165897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2765415127": "그게… 한번 섰다 하면 하루 종일 서 있다고!",
"279306967": "도전 조건 미선택",
"2807267031": "뭔가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데…",
"2812167895": "원소 에너지|{param7:I}",
"2818133719":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다 무용지물이 되는 수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니?",
"2840001239": "「지난번 그 작가님이 또 의뢰를 넣으셨어요. 지난번 소설이 히트를 쳐서 한 번 더 인쇄할 예정이래요.」\\n「모리코 씨가 이 소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여러 권이나 구매해서 사람들에게 선물했어요…. 저도 한 권 받았고요.」\\n「이 일러스트를 잘못 그린다면 모리코 씨가…」\\n「힝… 힘내야겠어요!」",
"2846813911": "여기서 뭐해요?",
"2856577751": "밤까지 기다리기(19시-6시)",
"2859824855": "난 이런 날씨에 적응됐지만, 넌 우산을 쓰는 게 좋을 거야",
"2869504727": "음… 당신에 대해…",
"2874336983": "다운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실이야. 그게 아니면 내가 왜 여기 있겠어?",
"2907129559": "기원",
"29297773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930505431": "방해 안 할게, 안녕",
"2951139031":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979934935":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99607767": "싫어! 엄마 찾을 거야…!",
"3004757719": "범행 동기?!",
"3037967063": "저쪽에서부터 걸어왔다면 분명 캣테일 술집을 봤겠지?",
"30442902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044382423": "얼음 질주 지속 시간|{param9:F1}초",
"3075579607": "그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 그녀의 「운명의 자리」는 「새끼사자자리」로 힘과 너무 일찍 떠맡은 책임을 상징해. 「수사자」는 일찍이 무리에서 떠났지만, 그녀는 사자떼의 영광을 물려받을 때까지 계속 성장할 거야",
"3086077655":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무단침입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3110602455": "처리 방법",
"3113090775": "첫 만남…",
"3150283479": "???",
"315926498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3169234647": "앞으로 세심히 살펴볼게.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3215468247":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220248279": "빙설을 밟는 소리",
"3242827479": "좋아! 보물을 더 찾으러 가볼까!",
"3269067479": "2단계·조제량 추가",
"3304154839": "일반 공격 속도 증가|{param3:P}",
"332765911": "#페이몬: 최근 여행 중에 기억 나는 사람 있어?\\n페이몬: 난 사라\\n{NICKNAME}: 난 티미\\n페이몬: 엥! 왜?\\n{NICKNAME}: 요즘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를 먹을 때마다 티미의 얼굴이 생각나서… 입맛이 떨어져",
"3331308247": "처치한 몬스터: #1#/%1%",
"3358997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3369550551": "저는 기사단을 위해 일하는 메이드예요. 줄곧 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었구요. 근데 어느새 당신에게 쓰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하, 저처럼 이기적인 태도가 나쁜가요?",
"3388262103": "1단 공격 피해|{param5:F1P}",
"338865879": "3단 공격 피해|{param3:P}",
"3392418519": "캐릭터로 일반 공격하기",
"3392508631": "4단 공격 피해|{param8:F1P}+{param9:F1P}",
"33934039": "버섯몬이 일으킨 혼란",
"3412643543":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430342359": "내 아들은 「한봉 철기」를 물려받아 지금 대장장이로 일하고 있어. 가업을 물려받은 셈이지",
"3432458967": "잡화점 구매",
"34505428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55032023": "우리에 대해·쓰담쓰담",
"347682519": "암왕제군의 죽음에 대해…",
"3487696599": "위험해",
"3516407511": "「텐료 봉행」의 저택은 아주 커. 토마처럼 훌륭한 가사 관리원이 있다면 집안의 번잡한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 텐데. 언젠가 그가 더이상 카미사토 가문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면, 와서 날 좀 도왔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군",
"3545461463": "그러니까 괜히 여기서 서성거리지 말고 가서 할 일이나 해, 여행자",
"3616061143": "난 도… 도착한지 얼마 안 된 외지인이야! 그… 일단 이 개부터 쫓아줘!",
"3630448343": "뭐하세요?",
"3633585879": "…방해는 전부 숙청한다",
"3648591575": "캔디스의 취미…",
"3658985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3666712279": "지속 시간|{param5:F1}초",
"366837013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673625303": "난 내 애인을 찾고 있어",
"3686499031": "#저기, 모험가 같이 생긴 {F#언니}{M#오빠}. {F#언니도}{M#오빠도} 신의 눈을 가지고 있나요?",
"37368921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3758925527": "원소 에너지|{param4:I}",
"3785081559": "「모든 상회가 운집하고 배들이 끝없이 드나들며, 온갖 화물이 들고나고 온 바다를 두루 품네」 사람들은 이렇게 리월을 칭송하죠. 하지만 이런 장관이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전 이 영광에 걸맞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3794285271": "나는 「초특가」라고 적혀 있는 것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모라를 한 푼도 안 남기고 다 써버리고 싶다니까?",
"3825800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837677271": "어디에서든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거란 말이지. 심지어 「술병 모양의 모라」라는 말까지 있다니까?",
"3846650583": "매일 새우살 볶음만 먹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어떻게 조리하든 다 같은 맛이에요. 진짜 질렸어",
"3853364951": "으… 숨을 쉴 수가 없어…",
"387080919": "강공격 피격·두 번째",
"3880862423": "갓윈이요?",
"388533832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 조상들은 광석 장사를 했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971946199": "「신의 눈」에 대해…",
"3976397527": "요리 획득",
"3983444695": "쿠죠 사라가 아주 까다로운 상대라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어. 모략과 책략을 쓰는 일은 드물지만, 정면 돌파에는 아주 능해. 막부군 역시 그녀를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그녀의 지휘 아래 똘똘 뭉쳐 죽음도 불사하고 저항군한테 몇 차례 큰 위협을 가했었지",
"3989403351": "피슬에 대해…",
"4006552279": "거긴 리월항의 부잣집 어르신들이나 놀러 가는 곳이지, 일반 서민이 들락거릴 수 있는 곳이 아니야",
"4015363799": "쿠죠 사라에 대해·태도…",
"403554274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40419376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등반/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5%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053128919": "파도잡이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079130327":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112474839":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116647639": "바쁘면 어서 가봐요, 당신한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안 바쁘다고요? 정말이요? 괘, 괜찮아요! 바빠도 전 괜찮아요. 혼자 실험하는 게 이미 익숙해졌거든요. 저, 정말 안 바쁘다고요? 그… 그럼 저 좀 도와줄래요? 아니면… 말동무라도…",
"4128891607": "선인의 부탁",
"4130112215": "이나즈마 평판 등급 할인",
"4141983447": "여기야",
"4148813527": "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4167794391": "3단 공격 피해|{param3:P}",
"4192816855": "무사 야스히코 타로는 상대를 도발하고 방어 강화 상태에 진입한다. 해당 상태에서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한다.\\n계속 공격할 경우 격노한 야스히코 타로가 강력한 반격을 발동한다. 이번 반격을 「저스트 가드」할 경우 야스히코 타로의 방어 강화 상태가 해제되고, 대량의 반격 피해를 준다",
"4219039447": "「오! 정말 멋진 뇌광이네요!」\\n「음… 근데 이걸 제가 어떻게 그리죠…」",
"4244075223": "적화주에 대해…",
"4283579095": "신의 눈을 가지고 싶지 않아? 300 모라면…",
"428628450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291256023": "「괴수 관측」 도전 완료 후 획득",
"429196975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4389352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468251351": "지부장님께 볼 일이 있으면 나한테 말하면 돼",
"485890775": "우리 우인단의 홍보 능력이라면 절대 문제없어. 게다가 우린 이렇게 강한데, 감히 누가 의심을 해?!",
"489429719": "널 알고 나서부터 요리 외의 지식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엥? 엥?… 이게 다 무슨 질문이라니? 으… 음…. 갑자기 그렇게 물어보니 생각이 잘 안 나네, 됐어 됐어, 나 원래 그런 거 잘 못 해. 그냥 새로운 요리나 좀 해줄게!",
"500712151": "내 눈? 멀쩡한데. 몸의 일부분을 가리는 건 일반적인 일이잖아? 옷도 그런 이유로 입는 거지",
"535985879": "고로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54442773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56095202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561603287": "자도 돼?",
"58724117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 최대치가 2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9998935": "4단 공격 피해|{param4:P}",
"612363991": "음유시인의 주전자",
"630481623": "HP 부족·첫 번째",
"640284375": "…음,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마 너한테 도움이 될 거야",
"653146839": "소용없어",
"688176855": "재사용 대기시간|{param10:F1}초",
"690213591": "이건 도도코야, 클레가 아주 오래전에 사귄 친구야. 이름을 꼭 기억해둬, 자꾸 「가방에 걸려있는 인형」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692474583": "오, 드래곤이 몬드의 하늘을 빙빙 돌 때, 몬드 사람들은 위기에 빠졌다네…",
"705083095": "운근에 대해…",
"707339991": "화엽의 화살 피해|{param7:F1P}",
"76114197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7766146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72pt,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78531543": "기원",
"793599703": "정보에 따르면, 군옥각에 오시는 분들을 모두 원하는 바가 있어서 오시죠",
"795844311": "지금은 그저 매일 리월항에서 맛있는 걸 먹을 생각만 해. 돈 버는 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
"801359575": "좋은 저녁이에요. 밤바람이 포근하니 아름다운 밤이 될 것 같네요",
"80204463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44601047": "점심 인사…",
"855902935": "「설산 멧돼지 왕」",
"860340951": "{0}-{1}",
"877803223": "응광에 대해 알기·세 번째",
"889538263": "원소폭발·두 번째",
"907761367": "동료들과 나눠 가지자!",
"919667415": "발굴1",
"919704279": "봉행소 기록",
"938475223": "숨을 곳은 없어!",
"943688407": "함대의 전임 항해사가 연로하셔서 인수인계 받았어",
"1002606434": "츄츄족들도 호기심이 있나? 그냥 이 근처를 둘러보러 온 걸지도 모르잖아…",
"1004669794": "그게, 후… 중요한 일을 해야 내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1010494306": "아무튼 빨리빨리 시작하자구요! 그럼 신입, 가서 장치를 가동시켜 줘",
"1010652002": "보호막 지속 시간|{param9:F1}초",
"1010735970": "정확해! 부검 보고서는 사망자의 사망 원인이 특수 독약 때문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유서는 시로야마가 법의학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독약을 고인이 자주 복용하던 감기약에 넣었다는 것을 설명하지…",
"101240674": "#{M#형아}{F#누나}는 모험가니까 분명 달리기도 잘하겠죠? 우리와 함께 훈련해요",
"1022981986": "대체 어떻게 된 걸까? 미코의 생각은 원래 종잡을 수 없다지만, 요헤이의 일에 유난히 관심이 없는 것 같아…",
"1024245602": "풍마룡 처치가 「간단한 일」이야…? 정말 대단하네",
"1024630626": "도우려고 하는 아이가, 「류」 맞죠",
"1025983330": "천형산… 이소도천진군… 흠…",
"1028026210": "혜심 씨…",
"1032660834": "하하, 운 사장님의 무대를 보지 못하면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놀림을 당할 정도라니까요",
"1033814882": "오, 내 사랑 말라…",
"1035412322": "하하, 내 소개가 늦었네",
"1041866594": "전쟁의 정체기, 윗선의 욕망, 아랫사람들의 절망, 무고한 부상자의 원한, 노인들 임종 때 코를 찌르는 약 냄새…",
"1043365730": "맞아, 여행자의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
"1044123490": "고마워, 우리가 각자의 여정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길",
"1054541666": "산속 오두막",
"1054725986": "그런데 만약 나라바루나가 돌아온다면 크게 실망할 것 같아서",
"105491298": "전투 시 필드에 일정 확률로 에너지 오브가 생성된다. 습득 시 각종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1056181090": "반찬 드린 다음에 메인 요리는 뭘 드실 건지 여쭤봐. 그래야 두 번 수고하지 않지",
"1056800610": "자세히 봐. 평범한 달콤달콤꽃과는 좀 다르지 않아?",
"1057124194": "「바람의 꽃」이 대체 뭔지 지금까지도 아는 게 없어",
"1060599650": "바깥을 얼쩡대는 마물을 비밀리에 조사하는 건 우리 전문이지…. 모험가 길드의 역량을 보여줄 때가 왔군!",
"1060843362": "다들! 날 따르라!",
"1061057378": "왜 그러세요?",
"1064841058": "아,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
"106739554": "으… 이 주술 도구에 뭔가 빠진 것만 같은 느낌이야. 주변을 찾아볼까?",
"107074402": "응, 아주 좋아. 편히 쉬기에 딱이야",
"1072276322": "사실 「울트라 대왕 머신」은 내가 새로운 에너지를 연구하면서 만든 것이기에 아직 안정성이 많이 부족해. 까딱하면 폭발할 수 있어…",
"1079764834":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야",
"1085271906": "주변의 경치…",
"1089288034": "…얼음낚시도 할 수 있어! 연못에서 기르는 고기보다 훨씬 크다고",
"1090303842": "전에 봤던 침옥 선생님 사인은 필체가 진짜 깔끔했는데, 엄청 성실하신 분 같아",
"1092722530": "와, 이 냄비 속에 끓고 있는 거 뭐지? 냄새가 너무 좋아. 군침이 절로 도네…",
"1093277538": "마지막으로, 카미사토 저택 밖, 북동쪽을 바라본 물가에 땅굴이 있어요. 마지막 결계는 그 안에 있습니다",
"1094496098": "네? 무, 무슨?",
"1100411746": "게다가 사형은 분명 고화파에 대해 이야기했겠지.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만 사형은 다른 일엔 관심이 없어…",
"1105584994": "네가 검을 들고 있는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요도(妖刀)인데, 왜 이나즈마에 오고 나서 오랫동안 잠잠했는지 항상 궁금했어",
"1110408034": "그에 비해 주인공은 자신의 재능을 직시하지 않으려 하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정의의 사도군",
"1111444322": "다이루크에게 레이저를 도와 「천풍의 술」을 제작하는 일을 알려준다…",
"1119282018": "그 보물들을 배치하려고 길드에서 사람을 얼마나 많이 불렀는지 몰라. 엄청 오래 걸렸다고",
"1119828834": "「쉼터」는 어딘데?",
"1121078114": "자주 왔었는데요",
"1121765218": "내 일은 바로 몬드에 오신 모든 손님들이 축제를 재밌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거야!",
"1123044194":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 늙은이를 속일 생각은 하지 마…",
"1124119394": "곤란하면 거절해도 괜찮아. 다만… 층암거연을 지나갈 일이 생기면 나 대신 목영이라는 녀석을 찾아 줬으면 해",
"1128344418": "좋아… 그렇게 죽고 싶다면 일주일 뒤 오후 4시에 파로스 등대 앞 다리에서 만나지. 나중에 봐달라는 소리 하지 마!",
"1130153826": "내가 방금 한 말은 충고라고 생각해도 좋아. 그리고 이걸 받아. 이걸로 늘 경각심을 갖게 되길 바랄게",
"113103714": "어제",
"1131421538": "다 억측일 뿐이지 않습니까. 전 여행자를 데려왔고, 약속드린 보고서도 제출했습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1134628706": "…소량의 감기약 잔여물, 다량의 산성 과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법의학실에서 조제되는 특제 약물이다…",
"1139406690": "근데 진짜 밥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1140932450": "그럼 모든 단서가 끊긴 거잖아!",
"1147638626": "뭐?! 유령 아니야?!",
"1158264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16247394": "이번…? 크…크흠, 난 아란가루라고 해!",
"116266850": "예전에 한 동물 짐꾼이 매일 무거운 짐을 싣고 다녔어. 그러던 어느 날, 그 동물은 드디어 「짐꾼 보디빌딩 대회」의 우승을 거머쥐게 됐지",
"1164954466": "데히야? 하하, 이런 우연이, 너도 술 마시러 온 거야?",
"1164975970": "우와——",
"1167201122": "약속한 거다",
"1173344098": "게다가 내가 예전에 사용했던 활이 지금 수준과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아채시고 직접 새 활을 만들어 주셨어…",
"117724002": "케이아 씨의 정식 직무명은 「기병대 대장」이야",
"1181225826": "재밌으면 됐어",
"1181645666": "여긴 평범한 「만능 산고 탐정소」야. 그리고 난… 탐정이고",
"1190382434": "와!",
"1198793570": "평소 의회에서는 어른들이 준비한 문장을 그대로 읽을 때면 어쩐지 불안했거든",
"1201026914": "범인은 어디 있지?",
"1205864290": "이상한 건 어째서인지 그것들이 운석으로 변해 추락했다는 거야…. 원인은 아직 몰라. 알아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1207288674": "서목을 만진 다음, 깃털은 근처로 날아갈 거야. 「원소」에 예민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
"1214716770": "하지만 지금은 리월항 모든 게 변하고 있으니 새 연극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지",
"1220219746": "오, 화유다관의 범가가 무대를 바꾸려고 한다고? 왜 아직까지 그 작은 무대를 바꾸지 않은 거지…",
"1223063394": "응, 맞아. 난 어떠한 변화에도 신중하지만, 내가 영원을 추구한다고 해서 인간이 점점 나아지는 걸 막겠단 건 아니야",
"1224115042": "아란릴라는 강물에서 빗물을 찾아낼 수 없으니 틀림없이 지겠지!",
"1229776738": "이 마을엔 한가하게 꽃이나 심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
"1231211362": "난 화 안 났어. 여긴 온통 증거투성이니까. 이제 곧 내 말이 맞다는 걸 입증할 수 있을 거야. 봐! 저 거대한 관을! 쯧쯧…",
"1231651682": "골반…?",
"1241567074": "음, 그리고 「이방인이 쇼군의 위압에 맞서서,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무상의 일태도』에서 살아남았다」면서요!",
"12450658": "스네이크 타워가 뭔데?",
"1254761314": "응응, 그러려면 우선 이 커다란 녀석부터 작동시켜야 해",
"1260105570": "근데, 지금에서야 생각해본 거긴 한데, 아란나라의 소통 방식은 대체 뭐야?",
"1262984034": "풉…",
"1264519010": "그거 알아? 적화주의 억새풀은 종이를 만드는 흔한 재료래",
"1266006882":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내 고민을 얘기할 수도 없고 네 이름을 말할 수도 없어」",
"1267072866": "이 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만들 줄이야",
"1269832546": "내가 개조를 조금 했어. 허공 단말기는 원래부터 메시지 전달 기능이 있는데, 임의의 지점으로 보낼 수 있게 고쳤어",
"1276778338": "자기 게 아닌 자리에 앉아 좋을 건 없지",
"1278173026": "… 이런 말들이 귀여운 얼굴을 한 아란나라 입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한데!",
"1278528354": "제브라엘, 아직도 자신이 뼛속까지 투트모세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 건가? 그렇게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1280901986": "아이고… 배고파…",
"1284594530": "독고삭이 그 소문들에 대해 한 말 기억해? 사실 그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반응이어야 해——존경은 하지만 관심은 없는",
"1285989218": "어서 가보자!",
"1292439394": "쇼군님을 위해 일하면서 다른 분들의 훌륭한 점은 하나도 못 배우고 이익에 눈이 멀어 앞날을 망치는군요…",
"1292953442": "배짱 있으면 어디 페보니우스 기사단이라도 불러오던지. 그들도 알아야지, 존경하는 젤리안나 수녀님이 원래는 보물 사냥단이었다는걸…",
"1293887330":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지도 몰라)",
"1295587170": "요즘 어떻게 지냈어?",
"129691490": "이모?",
"1300551522": "…난 아직 해독할 수가 없어. 현재 허공의 능력으로도 불가능해",
"1302129506": "야에 님, 사부님은… 악령에 홀리신 건가요?",
"1305025378": "「이 하얗고 네모난 거 너무 맛있어! 환상적이야! 신나는 맛이야」라며 무척 즐거워했어",
"1305428834": "향릉의 일에 대해서 생각 중이었어",
"1312573282": "난 그냥 따라온 거야…",
"1313675106": "#{NICKNAME}, 당… 당신이 왜 여기에?!",
"1314373474": "여기가 괜찮겠어요",
"1320066914": "누적 로그인 무지개 저편의 보물",
"132308834": "원소 에너지|{param6:I}",
"1323622242": "안심하고 우리한테 맡겨요",
"1323717474": "어디 보자… 「99 잡화점」에 가보자고",
"1328444258": "아직도 섬에 있는 거야",
"1335095138": "그건 단지 「법칙」이 부추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손실이라고 생각해. 그걸 다시 언급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
"1339479906": "아름다운 춤은 누구나 출 수 있지만, 닐루의 춤에는 넘치는 감정이 깃들어 있어서 독보적이지",
"1342421858": "지금이 수메르에 얼마나 중요한 전환점인데,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네 초대를 무시하면 안 되는 거야",
"134679394": "에고, 그러니까 네가 결정해",
"1351406434": "저기, 벚꽃 수구…",
"1351518050": "방해해서 정말 죄송해요…",
"1355327330": "사, 살았다…",
"135751522": "네가 확고한 생각과 신념이 있다면, 네 구상대로 써 내려가도록 해",
"1361088354": "페보니우스 기사단한테 넘겼… 저기, 내가 아까 페보니우스 기사단한테 넘기면 일이 엄청 복잡해질 거라고 하지 않았어?",
"1370416994": "저도 몰라요…",
"1375328098": "그러니까 내 충고대로 해. 황량한 사막에는 절대 갈 생각도 하지 말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얌전하게 있어. 아니면 좀 더 나은 경호원을 고용하든지!",
"1376257890": "(또 쓸데없는 곳에 집착하기 시작했어…)",
"1381257058": "「흐르는 생명·두 번째」를 완료해 「엔도라」 획득하기",
"1385126754": "아, 오해하진 마",
"1389270882": "#도금 여단에게 줄 보수를 우리에게 준다면야. 안 그래, {NICKNAME}?",
"138982242": "그는 당신의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 되어주셨는데, 그걸 독약으로 보답하다니…. 그 순간부터 당신은 초심을 잃은 거죠",
"1390639970": "무슨 일이야?",
"1390648162": "민들레 구해 오셨나요?",
"1391551330": "쟈자리가 있었다면…",
"1394433890": "조금. 시노부도 배운 적 있어?",
"1398285154": "해등절은… 정말 아름다워, 안 그래?",
"1398896482": "아, 잠깐… 라이트 노벨?!",
"1400991586": "중복 캐릭터 전환 완료",
"1416389474": "그래, 귀염둥이. 너한테 줄 차가 없어서 아쉽네",
"1416740706": "무… 뭐요?",
"1417513826": "대장장이 아저씨, 이제 채광하러 갈 수 있으니까, 철기를 계속 만들 수 있는 거죠?",
"142027618": "꼭 조심해요",
"1430810466": "이렇게 하자, 네가 콜 라피스 1개, 청심 1송이를 가져다주면 가서 먹물을 만들게",
"1432757090": "이봐요!",
"143688546": "건강이 호전됐으니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야 할 텐데…",
"1441358690": "그럼 전에 주바이르 씨가 언급했던 나의 선생님의 이야기부터 해야겠네",
"1450348386": "그게 아니라. 여긴 거울이 없으니까 이마이즈미 씨의 무기로 면도 좀 도와주세요",
"1452418914": "거대한 파도 속에서 목숨 걸고 싸우는 느낌이 아니라 고요한 바닷가에서 발성 연습을 하는 것 같아요",
"1452807010": "헤헤, 미안. 내가 도금 여단에 속했던 사람처럼 안 보이지?",
"145446754": "닐루는 백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그런 보기 드문 손님이었어. 당시 닐루는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믿었거든",
"1455414114": "하하하, 이상할 수도 있고 근거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 재물을 가져다준다면 다 좋은 게야",
"1466940258": "다만, 조심해야 한다네…",
"1473288034": "#{M#젊은이}{F#아가씨}, 안목이 정말 괜찮군",
"1475988322": "(페이몬, 여전하네)",
"1476393826": "「…그들은 막부의 배보다 더 이상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지…」",
"1476526946": "혼자선 재미없잖아. 아무리 많이 잡아도 기껏해야 할머니 좀 나눠드릴 텐데",
"1479890786": "고마워. 미안, 지금은 얘기할 시간이 없어. 아직 독자들이 뒤에서 기다리고 있거든",
"1482767202":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는 왜 비어있는 거야? 누가 찢어갔나?",
"1486476130": "역시 그분이었군",
"1489477474": "졸려…",
"149259106": "오히려 정말 친한 친구한테 「참된 벗」이라고 하면, 상대방이 일부러 거리를 둔다고 생각할 테지",
"1493526370": "아까는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1494917986": "응? 너도 하니야를 알아?",
"1499917154": "맞다! 다음에 또 축제가 있으면, 아야카한테도 같이 가자고 하자!",
"1504208738": "근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시질 않네. 배를 이렇게 늘 고운각에 세워두는 것도 방법은 아니야",
"1508332386": "편지에 적힌 내용을 보니까, 우리의 자선 판매 행사를 보고 어릴 때 힘들게 지내던 때가 생각나 감회가 깊으셨대",
"1511474018": "동감이야, 그래도 오늘의 모험 여정은 조금 아쉬워…. 함께해야 재미있는데",
"1516243810": "학자로서 욱하는 마음에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차라리 머리깃 호랑이의 먹잇감이 되는 게 낫지… 안 돼, 그게 좀 더 아프겠어. 차라리 비마라 마을 근처로 가서 투신하는 게 낫겠어, 그곳은 강물이 시원하고 깨끗하니까…",
"1519396706": "다들 아직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나 보군",
"1519572834": "여기 남기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몰라. 그래도 너희를 만나서 정말 기뻐. 부적은 나한테 맡겨둬",
"1520991074": "그럼 좋은 하루 보내!",
"1531712354": "알겠습니다, 대장",
"1532280674": "잡담은 이쯤하고 「백뢰차나」는 이제 너희들한테 맡길게. 잘 보살펴줘",
"1534570338": "그림? 그거라도 내놔!",
"1535108962": "거기에선 나뭇잎을 먹고 나무즙을 마셔. 새알말이도, 삼색 경단도 없지",
"1536283490": "잠깐만요…",
"1538042722": "마을에서 노래 부르기 부끄러우니까, 여기까지 와서 연습하는 거야",
"1540151138": "츠미, 우리 왔어!",
"1552785250": "가끔 다른 사람 편에 약을 보내시긴 하는데, 워낙 바쁘셔서 마을에 직접 오신 적은 없어",
"1554286434": "하하하, 너 꽤 치밀하구나? 걱정 마, 보물 사냥단은 전부 줏대 없는 녀석들이거든",
"1555044194": "떨어졌다고?! 괘, 괜찮겠지…?",
"1556191074": "어쨌든 마물은 해치웠으니까 돌아가서 회안한테 이 소식을 알려주자",
"1556640610": "너와 시노부 같은 천하제이와 아라타키 천하제일의 이토가 함께한다면! 막부를 뛰어넘는 건 일도 아니지!",
"1557240674": "그래도 알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1559197538": "화분 밑에서 숨겨진 공간을 발견한다…",
"1560522594": "아니면 손님 중에서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 찾는 건… 다 어려울 것 같네",
"156207497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1562999650": "어떻게…",
"1565512546": "다음 「결계」 지점은, 근처의 황폐한 신사에 가 보세요. 콘다 마을 북동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156729186": "그래 맞아. 이 몸이 신성한 벚나무 근처를 배회할 때 「누구라도 좋으니까 대단한 소설을 쓰게 해줘!」라는 외침을 들었다네",
"1574849378": "전에 말한 게임 말에 대한 것 때문에요. 오늘은 여행자의 사이즈를 재러 왔어요",
"1575821154": "일부 수메르 식물은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종류인지 전혀 알 수 없어",
"1580260194": "식량, 약재, 농기구… 다 전쟁 후에 필요한 물건이네. 이걸 모아둔 건 좋은 값에 팔고 싶어서겠지",
"1582344034": "Valo, mi tomo!",
"1584012130": "아, 배달하러 오셨군요. 딱 맞춰 왔네요. 마침 이 몬드 감자전을 다 만들었거든요",
"158754658": "야시로 봉행소에서 봤을 때도 청소하느라 바빠 보였어",
"1588475746": "그럼 부탁할게요. 재료를 찾으면 케이반 씨에게 전해주세요. 서둘러야 해요!",
"1591334754": "뭐 찾은 거 있어?",
"1592742754": "돌아다니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이오탐, 누나 말이 들리니? 들리면 대답해 줘!",
"1601033058": "???",
"1602213730": "흠",
"1602738018": "여기 사람들은 다들 뭔가 부족해요…",
"1604681570": "겨우 푼돈을 벌자고 장사를 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가져가",
"1607322466": "이건 무슨 빛이지…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 이게 뭐야?",
"1611344738": "스미다 씨가 여기로 가라고 했어요",
"1615863650": "치치는, 강하니까요",
"1617541986": "전략상 후퇴",
"1618818914": "아마 천천히 사라질 거 같아요",
"1633505122": "나도 민들레 씨앗을 수집하러 가야 해. 재료를 다 수집하면 여기서 만나자",
"1637964642": "그 상자를 한 나무 옆에 묻었으니 어디 보자… 먼저 나무 옆을 파 보자",
"1644317538": "정말 빈손으로 아카데미아로 돌아가는 날엔, 당장이라도 날 내쫓아서 도서관 청소를 시키시고 말 거야…",
"1644602210": "이봐, 그 소식 들었어?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대형 프로젝트 하나를 말아먹었대!",
"1650200418": "차라리 직설적인 게 낫지",
"1651443554": "(바사라 나무를 향해 손을 내민다…)",
"1653633890": "당신은…",
"1656749922": "보유 중인 꽃",
"1659589474": "다음에 명성이 자자하신 산게마 바이 님이 큰 비즈니스를 할 때는 꼭 따라와야 해",
"1674581858": "그다음은…",
"1676049250": "여행의 수확",
"1677841250": "그럼 같이 실험하러 가자",
"1678741346": "빨리해봐. 먼저 고기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요리를 배워놓으면 좋을 거야",
"1681873762": "오, 영상이 딱 무대 중앙에서 나오고 있어…",
"1693214562": "과찬이오.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여행자를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영광인지",
"1704768354":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705656162": "없어요",
"1708356450": "잘 가게나. 다음에도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군!",
"1710229346": "그럼 신입이 결정해줘. 난 여기서 준비 좀 할게…",
"1716901730":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1718104930": "아마 본 적 있는 물건일 거야. 바람에 말린 작은 꽃이야",
"1719053154": "잘 자요, 신학 씨",
"1720337250": "……",
"172218210": "엔죠는 여행자에게 약속 장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자세하게 설명한다\\n…여행자가 제대로 알아들었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1723137890": "설마 그 공간이 진짜 현실인 건가? 하지만 현실 공간이 이렇게 사라지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
"1723829090": "여기 있었네, 찾았다!",
"1725905762": "경책 산장이라…어르신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음…",
"1732579170": "엇, 날 찾아왔니?",
"1734809442": "후후, 어릴 때도 믿지 않았어요. 매일 와타츠미 존상 앞에서 하루 종일 있었고… 그 계기로 잊지 못할 친구를 만들었죠",
"1739239266": "아란야사의 말투가 정상적인데…?",
"1740065634": "알았어…. 60이면 꽤 긴데",
"1747585890": "「소등」에 관심 있다면, 저기 가서 경명 씨에게 물어봐. 「소등」과 「명소등」 관련 사항을 담당하고 있거든",
"174807906": "하지만 저도 「옆에 있는 풀숲에 누군가 숨어있다」는 것만 알았지, 당신일 줄은 몰랐어요. 스크루지의 부하가 매복해 있는 줄 알았거든요",
"1749024610": "그리고… 그 당시에 헤이조 씨는 봉행소가 아닌 탐정소 소속이었지. 그때 탐정소의 이름은——만능 산고 헤이조 탐정소였어",
"1756006242": "다른 사람의 연기를 관찰하게 되면, 병사 님들도 스토리를 이해하게 되겠지",
"1756187490": "그 후에는?",
"1758915426": "배에서 내려온 뒤로 쉰 적이 없으니. 소생도 피곤하군요",
"1761785698": "간다르바 성곽의 숲의 순찰관을 예로 들자면, 그는 학교 다닐 때 맨날 여기에 틀어박혀 있었어. 지금은 아카데미아를 떠났지만 종종 연구를 위해 돌아오곤 하지",
"1765835618": "안전하고 쉬운 무녀 일을 하는 류다치카를 보고 다들 운이 좋다고 해. 그래서 그녀를 질투하는 사람도 아주 많지",
"1766086498": "이오탐에 대해…",
"1769356130": "생각해봐 운석으로 만든 장신구라고….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어떤 걸로 만들어도 부자들한테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거야",
"1772425058": "저기 잠깐, 잠깐만!",
"1773221730": "엇! 이상한 병 속으로 들어갔어!",
"1773351778": "무슨 훈련을 할까? 아… 「야외 흔적 숨기기」 어때?",
"1778422626": "기분전환 좀 더 하자",
"1788045154": "…아, 라나 누나요! 저는 라나 누나가 수다베랑 카부스를 찾아서 집에 데려올 거라고 믿었어요!",
"1788455778": "언제 이렇게 흥정하는 걸 배운 거야. 하하… 좋아, 들어나 보자",
"1789826914": "멈출 수도 있는 거였어?",
"1790401378": "내가 아재의 젊은 시절을 본 적은 없지만 그 당시에는 얼라들을 미워하지 않았다 카더라",
"179349346": "휴, 나도 더 노력해야겠어. 우수한 소설의 일러스트를 맡을 수만 있다면 나도 더 유명해지지 않을까…",
"1800492898": "……",
"1805266786": "물론이지! 이 진흙의 응용 범위는 내 상상을 훨씬 넘어섰어",
"1807725410": "자기 집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면서 혼잣말을 해요. 저나… 엄마한테 나쁜 짓을 할 거 같아 무서워요",
"1814296418": "제일 가까운 곳은…",
"1815827298": "#「민트베리」 65박스 맞지? 안심하고 나와 {NICKNAME}에게 맡겨. 확실하게 처리해 줄게!",
"1817063266": "그런데 일부 동료들은 질보다 양을 중시해서 성급히 아무나 추천해주고 있어서 인사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였어",
"1820620642": "…그러고 보니 아버지는 예전에 사막에서 살았다고 하셨는데,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날 데리고 사막을 떠나서 기억이 없어요",
"182188898": "「하쿠신 혈통」",
"1822232418": "그러고 보니 감수 일은 할 만해?",
"1831249762":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 친구분은 상대방이 쳐놓은 말의 덫에 걸려 쉽게 끌려다닐 수 있죠",
"1837803362": "그 모험가 이후로 꽤 오랫동안 의뢰를 내걸어 놨지만, 의뢰를 받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의뢰인도 답답한지 몇 번이고 찾아왔지…",
"1846478690": "하지만 괜찮아! 선조가 남긴 지도에 장치를 푸는 단서가 있을 거야!",
"1847041890": "고마워. 「만문집사」가 지금처럼 장사할 수 있는 건 다 단골 손님들 덕분이거든",
"1849850722": "아직 지하야",
"1856528226": "하지만, 스미다를 모르기도 했고, 이도(離島)를 나가서야 만날 수 있지 않아…?",
"1856633698": "난 다른 사람들한텐 예의 바르거든",
"1857482594":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잖아요!",
"1858802530": "좋은 음악은 같이 나눠야지. 너희도 시간 있으면 같이 놀자!",
"185961314": "……",
"1863573346": "아란리캔이 그곳이 어딘지 알아. 하지만 새로운 마라나가 있어서 위험해",
"186647394": "3단계 : 순탄치 않으면 와타츠미 신을 위해 죽는다. 잘되면 전면 후퇴한다. 결코 신분을 밝히지 않고, 아라히토가미 무녀를 말려들게 해서는 안된다…",
"1867604834": "어? 대체 왜 아슈바타 나무의 꿈속에… 죽음의 땅이 있지?",
"1869004642": "어서 오세요. 커피 한 잔이면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1870626658": "(거의 다 왔는데, 「주바이르 극장」은 우리에게 단순히 공연만 하는 곳이 아냐…)",
"1876213602": "그럼 모험가의 규칙에 따라 발견하는 사람이 갖는 거지",
"1877491554": "강한 사람끼리라면 너희 둘을 말하는 거야, 아니면 우리 셋을 말하는 거야?",
"1885486946": "이런 게 언제부터 설산에 나타난 거지…",
"1886446434": "네 지도에 세 장소를 표시해놨어. 표시된 곳에 햄 일인분을 놓고 오면 돼",
"1888798562": "응, 나도 같은 생각이야… 그래도 탈리에신 선생님 옆에서 노력해볼 거야!",
"1900231522": "세어봤는데, 어린 용 도마뱀이 안 보여. 아마 구출된 것 같아…",
"1903191906": "#{NICKNAME}, 어르신 친구의 수첩을 읽어볼래?",
"1909858146": "「층암거연」에 대해…",
"1913015138": "돼, 됐어요…",
"1921109858": "너랑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줄 몰랐네",
"1933009762": "그럭저럭이지, 그렇게 많은 건 아니야…",
"1934510946": "이, 이건… 이 광택과 이 질감…",
"194143074": "너도 그 소리야!?",
"194532194": "그 사람의 기술이 대체 불가인 것만 아니었어도, 그리고 엘힝겐 님이 애써 모두를 달래지만 않았어도… 아마 이번 주최 팀은 벌써 해체됐을 거야",
"1948434274": "누가 먹었든 상관없어, 내가 만든 수프가 없어진 건 사실이니까!",
"1948715874": "달? 그건 우리가 본 점괘의 결과잖아?",
"195239778": "아야토도 정말 대단해. 다들 속수무책일 때 이렇게 교묘한 방법을 생각해 내다니",
"195320674":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얼음 원소 피해가 60% 증가한다",
"1953913698": "이게 당신이 「친구」를 대하는 방식인가요?",
"1969397602": "근데 팀에서 혼자 벗어난지 얼마 안 돼서…",
"1970821986": "어떻게 됐어? 물건은 주문했나?",
"1973550946": "그 녀석들의 수단은 그만큼 잔인해!",
"1979593570": "아마 용병들과 싸울 때 붙여진 걸 거야",
"1984246626": "그럼 이건 어때, 이나즈마의 오랜 쇄국령이 드디어 끝났어!",
"1986179938": "제게 맡기세요",
"1989852002": "방금 스승님이 일깨워주셔서 제 생각의 폭이 좁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덕분에 지금은 더 많은 게 보여요",
"1992165218": "얘가 지도를 가리키더니 여기 있는 녀석이 그 이상한 녀석을 봤을지도 모른대",
"1995627362": "약을 달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1995834210": "성당의 당직 수녀도 여긴 못 찾겠지. 방해 받지 않고 푹 쉴수 있겠어",
"1997456226": "이 역시 일종의 굴광성과 같아. 지혜의 신이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학자들에겐 평생을 어둠 속에서 모색하는 것과 다름없어",
"1997908834": "그렇군요. 외람된 이야기인데… 외국인에게 문양에 관해 좀 물어봐 줄 수 있나요?",
"200154978": "후후, 아카데미아에서 저를 영입하려 했을 때, 제가 물건 판매할 때의 반만큼만 했더라면 그 자리에서 거절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2005677922": "자파는 다른 식자재를 꺼내더니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2007802722": "진실과 진상 그리고 진리를 추구하는 학자들을 위해 신께서 수메르성이라는 천국을 만들었건만…. 너희들은 그걸 더럽히려고 하고 있어",
"2008618850": "드디어 제대로 된 전투를 할 수 있겠어",
"2012056418": "다음 시합은 저희네요. 즐겁게 겨뤄봐요. 승부에 개의치 말고 친구 사이의 대결로 생각하는 거예요",
"201725794":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스스로 끊임없이 경고해야 돼——그것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2018660194": "분명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야. 좋은 자리에 가서 그려야겠어! 고마워!",
"2022098786": "하지만 지금은 안타깝기만 한 데다 삶을 대하는 자세가 마음에 안 든다네",
"2027138914": "모든 마물 처치하기",
"2034592610": "좋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알겠어",
"203628386": "그러고 보니 지난번보다 더 맛있는 거 같아! 대체 왤까?",
"2042992482": "이건 그 배의 나머지 반쪽일 거야. 어디 보자… 여기 글이 새겨져 있어",
"2044177250": "감사합니다. 거기 있는 소등은 수거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요. 갈 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2049355618": "만약 그 녀석들의 헛소리를 믿는다면 암왕제군 어르신이 와도 당신의 지갑을 지켜줄 수 없을 거예요",
"2050998114": "캐릭터 돌파 소재",
"2052013922": "후우… 후우… 정말 고마워, 여행자…",
"205266786": "음…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졌네. 이 얘기는 그만하자",
"2056031074": "너희가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난 혼자 모든 일을 망쳤을 게 틀림없어…",
"2065611618": "그나저나 소몰이 청년 이토한테 8만 모라가 있다니, 새삼 다시 봤어",
"2066252642": "우리 부모님이 신께 공양하는 건 마음을 편하게 해줄 뿐이래. 소원은 자기가 노력해야 한다고",
"2071581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74057570": "음… 음…",
"2078303074":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차례대로 여기다 새긴 것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
"208191330": "좋아, 그럼 네가 지은 문구를 소등에 써서 벽파 씨에게 가져다주자",
"2087563106": "와타츠미섬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대로 떠나고 싶지 않네요",
"2088424290": "사양하지 마. 이건 몬드에서 가장 좋은 고기니까 꼭 최고의 술을 곁들여야 해!",
"2094876514":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아바투이를 「고치려고」 했던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거든",
"2096601954": "제 친구들은 이미 돈을 꽤 벌어서 저한테 투자액을 늘리게 같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2104250210": "아직까지도 계속 내용을 수정하고 보충하고 있어. 지금 아마 서른 번째 버전은 될 거야",
"2108113762": "아… 미안해요, 지금 「이런 물건」은 없어요",
"2109255522": "클레 목소리야!",
"2111157090": "동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2112140130": "응? 스승님이 요리를 한다는 게 그렇게 믿기 어려운 일이야?",
"211380066": "문이 닫혀있으면 좋지 뭘? 누가 들어가보지 않았다는 얘기고, 나랑 연구 과제가 겹치는 학자가 온 적이 없다는 얘기잖아!",
"2121781090": "할머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저희가 바로 도와드릴게요…",
"2123436898": "…또 같은 날이잖아!",
"2124066658": "천암군의 보물은 우리 보물 사냥단이 잘 받아 가지!",
"2128156514": "#와! 나라{NICKNAME}, 페이몬 너무 대단해! 아란다샨도 느꼈어. 숲속의 공기와 흙이 더 깨끗해졌어",
"2129441634": "선박 수를 세는 것뿐이잖아요…",
"2129690466":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213144418": "하지만…!",
"2134498146": "제한 시간 내에 도착하기",
"2138291042": "「반건」의 구조가 전혀 붕괴되지 않았으니까 주변의 바위 원소 폴리머도 이상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거지. 그러니까 거기 공들일 생각은 하지 마",
"2139992930": "보석 같은 건 원래 없었지?",
"2141281122":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너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단다",
"2142065506": "……",
"2153398114": "언제쯤…",
"2153936738": "알겠어요",
"215413602": "바로 그 장면들을 사진에 담아 내게 주면 돼",
"2160936802": "증거를 찾았으니 쿠리스 회장한테 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러 갈까?",
"2165868386": "아, 참! 고향의 특산물로 제대로 된 보르쉬 수프도 만들어 줄게",
"2165875554": "귀찮네. 전부 직접 해결해야 하니",
"2170531682": "「전력으로 응원」할게",
"2173752162": "뒤에 지도도 그려져 있네. 야외 같아",
"2180190050": "……",
"2189167458": "네, 감사합니다, 사장님",
"2192880482": "흥, 나도 속 깊거든. 맛있는 슬라임이 있을 때마다 널 생각한다고",
"2195129186": "자주 있는 일이야. 다행히 무예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아서 그들을 손쉽게 처리했어",
"2197940066":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2215701346": "예끼. 자네까지 위험해지면 어쩌려고 그러나. 또 사람을 보내서 구출해야 되잖아",
"2229863266": "좋아요, 약속할게요",
"2230132578": "나쁜 씨앗이야, 이걸로는 우트사바 축제에 참가할 수 없어",
"2230338402": "저는 세계 최고의 모포 상인이에요. 저한테 대적할 사람은 없죠",
"2231866210": "제 말을 무시하지 마세요…",
"224096098": "그건, 내가 「『바람의 꽃』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었더니 레이저가 고리고리 열매라고 하더라구",
"2245393250": "……",
"2248427362": "쿠미 씨가 걱정하고 있어요",
"2265000802": "죽음의 땅의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장치라고!",
"2268728162": "이 세상에는 여전히 신의 눈이 없는 약한 사람들이 대다수야. 그리고 진정으로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지켜주는 사람들 또한 대부분 그들과 같은 일반인들이지",
"2271400802": "신의 눈 없이도 모험을 할 수 있어",
"2276007778": "새로운 대전 방식을 만들 생각이야. 이를테면… 모든 카드가 필드 위에 떠 있고, 플레이어는 대전을 펼치는 동시에 카드를 수집하면서 상대가 카드를 수집하는 걸 막는 거지…",
"2278693730": "…당연히 우리의 고용주지. 그가 논문을 쓸 수 있느냐가 이 석판에 달렸으니까",
"2280501090": "그래, 그럼 내 소개부터 할게. 난 얼마 전 층암거연의 채굴 허가를 받은 광부야. 수하에 날 따르는 형제들이 몇 명 있어",
"2283471714": "사실 오늘 그거 물어보려고 신사에 찾아간 거야. 그 책에 나온 주문이 요즘 유행인가 봐",
"2285700962": "좋은 와인의 비결을 품고 있는 것 같으면서 삶의 의미도 담긴 듯한… 음, 참 좋은 소재야",
"2293552994": "그건…",
"2295689058": "정말 고마워! 음… 이렇게 하자, 감사의 의미로 맛있는 요리를 대접할게",
"2305184610": "정말 아쉽네! 그렇게 빠릿빠릿하고 열심히 하는 교정자는 잘 없었는데. 야에 출판사 정직원으로 뽑고 싶을 정도였다니까",
"2310076258": "명예 기사님의 친구라면 문제없겠어요. 다들 명예 기사님을 철석같이 신뢰하잖아요",
"2317586274":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스토리 클리어",
"2317790050": "이래 봬도 리월항의 탄생을 지켜본 원로라고. 더 이상 그때의 모습은 아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약속을 지키고 싶어",
"2318781282": "하지만… 하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모두가 그렇게 되어 버린 거지? 마을은 왜 그렇게 된 거고?",
"2324127586": "뭐라고 적혀있어?",
"2331002722": "아, 찾았다!",
"2331715426": "비경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다들 한 가지 생각만 했거든요…",
"2334557026": "그 익명의 편지를 쓴 사람… 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거지?",
"2339044194": "축제가 바로 내일이잖아. 너도 좀 쉬는 게 어때? 항상 폐만 끼치는 것 같네. 난 괜찮아",
"2343029602": "최근에 어떤 병사가 와서 근처에 광석이 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줬어",
"2344631138": "허허… 내 뒤에 있는 문이 보이나? 보물은, 바로 저 문 뒤에 있다네",
"2346594146": "그리고 자신의 논문을 증명하려면…",
"2346829666": "응? 우리 보러 특별히 찾아온 거야?",
"2350839650": "방금 한 말을 들어보니, 여기서 나가는 방법을 아는 것 같은데?",
"2351069026": "대체 무슨 꿍꿍이지?",
"2352379746": "으… 너무 길어… 「보물」 외에는 읽기 싫다구…",
"235566946": "전 새로운 문양을 디자인하거나 새로운 염료로 참신한 양식의 원단과 옷을 만들어 손님을 끌려고 했죠",
"23572322": "꽃 보러요? 음, 여기 마침 민들레 한 송이가 있는데… 릴리, 너 줄게",
"2357493602": "아마 어려울 거야. 그의 창고에서 발견한 연구 일지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변명거리만 해도 백 개는 넘으니까",
"2357959522": "개인적으로 엘힝겐 씨의 내력은 잘 모르지만, 내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엘힝겐 씨의 자산 중 상당한 양의 모라가 「출처 불명」이야",
"2358621026": "후후후후후… 들리는군요. 신께서 말씀해주셨어요",
"236230498":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거든요",
"2364833634": "그런 게 아니야. 각설이, 우리 진짜 이상한 일을 겪었어",
"2368110434": "하지만 대결할 때만큼은 상대의 생각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지",
"2382879586": "#그럼, {NICKNAME}, 오늘 저에게 무슨 볼일 있나요?",
"2386947938": "항해의 바람과 야에 출판사가 함께 개발한 《부탁해요, 나의 여우 신선 궁사님》에 나오는 무적의 음료라고!",
"2390843234": "우인단의 동료인가?",
"2394807138": "좀 어렵긴 했어…",
"2397255522": "우선 진짜 이나즈마에 미리 와있었는지 확인해야 돼. 거짓말한 확실한 증거를 찾으면, 그걸 이용해서 진실을 말하도록 설득해야지",
"2400131938": "하지만 설령 자네가 우리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고 하더라도 「숲의 책」에 우리의 이름과 이야기가 적혀있는 한, 함께 나눈 추억을 읽을 수 있을 거라네",
"2407354210": "용 도마뱀의 흔적을 따라가면 조각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있는 마물들이 남아 있으니까 꼭 조심해",
"2410462050": "그래서 난 모든 생명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생명을 이해하는 첫 번째 조건은 생명을 존중하는 거야",
"241257456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418099042": "고마워요",
"2425314146": "진료 기록에 대해…",
"2430177122": "……",
"2436812642": "절운고추",
"243817314": "「똑똑똑, 우인단 여러분 배달입니다!」",
"2442085218": "뭣들 하는 것이냐!",
"2445485922": "에이, 날 너무 과대평가하시네. 하지만 술 한 병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2445603682": "다들 재밌는 걸 놓쳤네",
"2447171426": "「이 사람도」라는 건, 혼수에 빠진 사람을 전에도 봤다는 거야?",
"2452036450": "…이와 같이 명령한다. 「섭정 원수」안포르타스…",
"2460441442": "메뉴판 좀 볼게요",
"2461257570": "쉿… 소리 낮춰! 걸리겠어!",
"2461777762": "어떻게 하는지 잘 봐! 이렇게 호수 안에 그물을 펼치고… 조금 기다린 다음…",
"2465176418": "에이, 나도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뿐이야. 그분이 널 고집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계속 찾아오지 않았을 거야",
"2465904482": "난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막부의 행위를 그냥 두고 볼 순 없었거든. 현재의 정세에 관심이 많은 편이야",
"2475913058": "흠, 선명하게도 찍혔네. 도금 여단 거래 현장에 잠입한 것도 모자라 이렇게 가까이서 찍다니 겁도 없군",
"2476325730": "좋아요, 다음엔 질문을 더 준비해올게요",
"2478820194": "#{F#누나}{M#형}, 이번에는 어떤 특별한 식자재를 쓸 거예요?",
"2480619362": "예를 들어… 「수천삼림 동부에 황혼새가 대거 서식하고 있다」라는 소문을 퍼뜨리면 분명 걸려들 거야",
"2481308514": "저, 정말입니다! 제가 말한 것 모두 사실이에요. 제발 믿어주세요! 못, 못 믿겠으면 저 둘한테 물어보세요!",
"2482335586": "신의 주목에 대해…",
"2496295778": "응, 내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을 때 만난 착한 사람이야",
"2506907490": "예! 메뉴에 있는 것은 물론, 없는 것도 다 해드리니 말씀하십시오!",
"2510543714": "와, 이걸 단번에——",
"2511047522": "동생이 모험가가 되는 게 싫어?",
"2511924066": "너희들 얼마전에 티르자드·힌디 씨의 사막 고고학에 참여하지 않았니?",
"2512293730": "억지다낭",
"2512799586": "바소마 열매는 꿈과 힘으로 가득 찬 열매야! 비야의 열매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대단한 물건이지",
"2517184354": "하지만 단지 단서를 통해 추리한 거뿐이야",
"2527334242": "미, 미안. 이런 곳엔 처음 와봐서 평소엔 항상 보급을 맡거나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2534612834": "그 얼음을 처치할 방법을 못 찾았어. 최대한 우회하는 수밖에…",
"2535888738": "…하… 하아…",
"2539754338": "「화염 갈기의 사자」가 제일 부러워, 글쎄 도시에서 큰 건을 맡았다더라고. 돌아오면 크게 한턱 쏘라고 해야지!",
"2541175650": "메모를 지붕에 던져 놨지. 읽고 싶다면, 직접 가서 찾아봐. 최근에 새로 고친 지붕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하고",
"2544942946": "난 아버지를 잘 알거든. 우릴 철저히 얕잡아 보고 있겠지만, 그가 받아들이게 할 방법이 있어",
"2551707490": "「금빛 유성」이 떨어진다——쿠궁! 「은빛 반성」이 뒤에서 2연타 콤보를——따당!",
"2553355106": "그거 알아? 다들 나한테 비싼 선물하는 거…",
"2558379874": "무슨 일이에요?",
"2561906530": "산고는 같이 안 가?",
"2566383458": "후우,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부품을 가져간 녀석은 거대한 기계 꽃게였습니다!",
"2573623138": "몬드성의 모두가 바바라를 좋아한다. 「아이돌」은 그녀가 잡지에서 본 단어이다",
"2582750050": "투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나길 바랄게요!",
"2589835106": "연꽃 파이를 추천해요",
"2591236962": "더 수상해",
"2592858978": "으… 저 전갈들… 진짜 크다…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어…",
"2599156578": "아니야… 일반인이 이곳에 올 수 있을 리가 없어. 너희 설마 지바시리인 건가? 산호궁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우릴 제거하려고 보낸 건가?",
"2600361826": "음음… 요즘 좀 바빴어! 하지만 너, 네가 원하면 내가…",
"2602001250": "난 그들이 가지고 온 거대한 기계를 멈추려고 오랫동안 대치했고, 마지막에 코어를 빼내는 데 성공했지만 큰 부상을 입었어",
"2603784034": "이렇게 취소되다니! 게다가 공연에 참가할 내가 이 소식을 제일 마지막으로 알게 됐어…. 주최 측이 신청한 「통행증」도 못 받을뿐더러, 지금 가지고 있는 통행증은 곧 만료될 예정이고, 정말 최악이야!",
"2608370530": "이 꽃을 가져갈게. 「마우티이마」라면 어떻게 깨울지 알고 있을 거야",
"2610029410": "네 말도 일리가 있어. 하지만 병원에서 오는 길에 깨달은 게 있지. 그건 바로… 사이노는 우리와 다르다는 거야",
"261400418": "번거롭네…",
"2614274914": "굳이 그럴 필요 없지 않아?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힘으로 비늘병은 완전히 사라졌잖아",
"2618273634": "음, 어쨌든 일단 가보자!",
"2626255714": "믿지도 말고 죽이지도 말라니…. 너무 이상하잖아? 데인은 대체 일곱 신을 증오하는 거야, 옹호하는 거야?",
"263134050": "안녕하십니까, 중요한 일 없으시면 천수 근처에서 서성거리지 마십시오",
"2634935138": "압류한 장물은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 하지만 너희가 협력한다면, 체포 과정에서 우연히 찾은 장물… 음, 예를 들면 「보물 사냥단의 숨겨진 보물!」 같은 건 너희가 알아서 처리해도 돼",
"2643135330":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다 아이가",
"2648581986": "……",
"2652807010": "그래야만, 뭐?",
"2660033378":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연극이 순조롭게 끝난다",
"2667898722": "뭔가 이상해",
"2669281122": "지맥이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고 재현한 거야",
"267113314": "자유",
"2672413538": "「…『잔디크』 사건 조사 결과… 다스터의 사망 원인은… 타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2674716514": "아… 아니! 생각나는 사람이 딱히 없네!",
"2675871586": "기억상실은 나를 막을 수 없어, 시만도 마찬가지일세…",
"2676085602": "음, 너와 함께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싶어",
"2682819426": "어이어이, 잠깐, 잠깐만. 그거 농담이지! 아픈 건 질색이라구!",
"2683929442": "삐… 삐삐?",
"2686155618": "「오구라의 가게」는 우리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오래된 가게야. 옷 제작에 사용되는 원단은 모두 최상급이지. 예전에는 리월에서 온 고급 비단을 사러 오시는 무사 어르신들도 많았어",
"2686473058": "아츠코 씨는 지금 어디 있나요?",
"2689327970":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랑 같이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에 간 적이 있었어. 그때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었지",
"2692464482": "신염이랑 합류하자!",
"2699947874": "아, 여행자!",
"270209890": "수면 위 금빛 결의",
"2702887778": "아… 너구나",
"2706448226": "네코 말대로면… 「콘부마루」는 이 근처에 있을 테니, 같이 자세히 찾아보자",
"2707695458": "무슨 일이야?",
"2710166370": "음… 그건… 이, 이번엔 정말 아니라고!",
"271293282": "이야기를 들려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모두 기록해놔야겠어. 아직은 시로 만들지는 않을 거야…. 이것들은 네 서사시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니까",
"2718242658": "소재를 찾고 계신다고요? 저도 그런데 이거 반갑네요. 근데 어째서 소재를 찾고 계시죠?",
"2721704802": "내일 다시 와 주게. 모라로 다시 줄 테니",
"2724572002": "맞아, 종려랑 만나기로 했었지! 마침 우리도 「휴식」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았잖아",
"2724764514": "「???」 스토리 클리어",
"2733179746": "정말 훌륭하지 않았어? 난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신념을 굳건히 다지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결말이 참 마음에 들어",
"2740504418": "그럼 부탁해",
"274084706": "꿈속에서 상상해낸 「네모네모 쇳덩이」와 전투를 벌여야겠어!",
"2745132898": "당신도 정말 대단했어요. 녀석도 아마 최선을 다했을 거예요",
"2747505506": "풀차지 조준 사격|{param7:P}",
"2764922722": "???",
"2778191714":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783398754": "아이고… 우트사바 축제를 지낼 수 있고 금빛 찬란한 나라에게 꽃을 전해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늙은이는 기쁘다네. 기쁜 것 말고도 수많은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한다네…",
"278489954": "왜 그러세요?",
"2785202018": "아, 하 씨는 대선배야. 몸놀림이 무척 민첩해, 신입들한테도 각별히 신경 써 줬고",
"2787034978": "익숙하지만 낯선 느낌이지… 검을 전혀 휘두르지 않는 마코토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
"2794048354": "#{NICKNAME}, 두 분께서는 황혼새를 본 적 있나요? 황혼새는 수천삼림 남부에서 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새랍니다",
"2794399586": "으… 옷이 다 더러워졌네",
"2800004962": "꿈은 시냇물에 떠 있는 잎사귀 같아서 물의 흐름과 함께 빠르게 도망가곤 해. 그래서 꿈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면 꿈이 뿌리내리게 해야 도망가지 않아",
"2807360354": "허공의 데이터와 성 전체의 자원을 이용한다면…",
"28127074": "마침 잘 왔어, 신메뉴 시식 중이었거든!",
"2813136738": "…태위 나침반?",
"2817849186": "너…",
"282506082": "전 이곳이 꿈이라는 걸 알아서 아내에게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2825789282": "뭐야…",
"2827763554": "네가 볼 때 우리가 라이덴 쇼군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2844063586": "#휴… {NICKNAME}, 어떻게 생각해. 「우인단은 사실 금사과 제도에서 몰래 신비로운 구피를 잡고 있다」라는 정보 말이야",
"2845498210": "좋아, 좋아! 우리가 도와줄 테니까 말만 해!",
"285015906": "꼬리를 만져보고 싶어…",
"285596514": "「야요이 칠기」의 주인은 아마 외국에서 온 것 같아, 수메르 공법으로 칠기를 만들지",
"2856776546": "흠… 근데 1개 가지곤 무기를 만들 수 없어",
"2856843106": "부탁해요. 보수는 넉넉히 드릴게요!",
"2866226018": "음… 할머니, 적왕은 정말 부활할 수 있을까요?",
"2867652450": "내가 말했잖아.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라고",
"2871276386": "맞아 맞아. 얼른 다른 사람들 주문도 도와야 하니까 여기서 폐 끼치지 말고 얼른 갈게",
"2874737506": "그건 그렇고 진짜 감사해요, 코이치 씨",
"2880434018": "좋은 술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죠. 다음에 또 오세요!",
"2883292002": "알겠습니다, 손님은 이방인이지만 맛을 아시는군요. 지금 바로 요리하라고 시키겠습니다",
"2888682338": "하 씨… 엄청 강해!",
"288912226": "그 열정에 나도 감동해서 하고 싶은 대로 두기로 했어. 재료와 돈만 지불한다면 도구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해줬고",
"2889582434": "해등절 기간 내내 바쁘신 것 같네요…",
"2894419810": "하지만 나 혼자서 저렇게 많은 마물들을 전부 쓰러뜨리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2897777506": "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원소 전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얼음 원소로 전환하면 수면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903254882": "그렇지만은 않은데…",
"2906290018": "하지만 넌 착각했어, 난 너희 모두와 달라",
"2909235042": "아버지는 아주 오래전 사막을 떠나셨고 나도 이번에 처음 사막에 오는 거지만 마치 처음부터 이 사막의 모래였던 것처럼 익숙해요",
"2912706402": "제트…",
"291765090": "유적에 가서 이상한 원판 찾기",
"2920750946":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네. 고마워, 여행자",
"2922046306": "어때, 관심 있어?",
"2925860706": "둘이 아직 잘 놀고 있는 모양이네. 걱정할 필요 없겠어",
"2929659746": "「안수령」은 옳은 길이 아니니, 우린 끝까지 투쟁할 거야",
"2949379938": "그래야 최고의 연주를 보여줄 수 있잖아",
"2950231906": "#좋은 아침, {NICKNAME}!",
"2954762082": "그러니까, 너희한테 밥을 해준 게 그 망할 여우 녀석이 아니라면 대체 누구야? 너구리 요괴의 냄새에 익숙하고 법술을 부릴 수 있는 녀석은 많지 않을 텐데…",
"2954969954": "와, 열렸어!",
"2957328226":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2964148066": "그러게, 선생님은 급하게 명을 받고 스네즈나야로 돌아가셨다는군. 근데 와타츠미섬 계획은 계속 진행한다고 하던데",
"2975775586":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981098338": "그런데 몬드는 햇빛이 강하지도 않고 우리는 시드르 호수 근처다 보니 공기도 습해서, 아직도 다 안 말랐어",
"2984864610": "너희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2985631586": "#하지만 나라{NICKNAME}(은)는 「커다란 쇳덩이」를 쓰러뜨릴 만큼 강하잖아… 나라{NICKNAME}이(가) 도와주기만 한다면 가장 강력한 「네모네모 쇳덩이」도 처치할 수 있을 거야!",
"2986051426": "그… 그런가? 클레에게 안 어울리는 이야기 같네. 우… 우린 다른 곳으로 가볼게요",
"2989409122": "생선 살코기",
"2990362466": "번개 신이 보우하사, 할머님과 손녀분 모두 평안하길…",
"2994088802": "맡겨줘요",
"299605858": "너, 이거 받고 얼른 가",
"3000737634": "Valo!",
"3002798946": "알겠어요",
"3006517090": "그래서 꿈은 허무한 거고 무엇으로 변해도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는 거야",
"3009527650": "설산에 있는 꿈을 꿨나요?",
"3010437986": "알겠다, 길법사는 선인이 아니야, 이오로이가 선인이야!",
"301536098": "그럼 난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이만. 즐거운 시간 보내렴",
"3017081698": "검은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언어학, 부호학 등 학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018991458": "안녕! 「쿠지라이 협회」에 가입하러 온 거야?",
"3029081954": "현재 상황과 확산 속도를 빠르게 파악해야 해",
"3029358434": "실험 포션이나 빠르게 강해지는 것보다는 더더더더 많은 맛있는 음식을 원해!",
"3033709410": "…심경?",
"3046959970": "「해가 진 이후에 근처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조사에 따르면, 밤중에 머리깃 호랑이가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3051566946": "기도의 달 지속 시간|{param10:F1}초",
"3054238562": "그들은 처음부터 상인들에게 과도한 세율을 부과하고, 세금 대신 받은 「수정 골수」는 전부 비축해둬",
"305791842": "으아!",
"3059965794": "휴, 풀의 신께서 모두를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30618202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62763362": "여기가 쵸지가 말한 감실이겠지?",
"3063079778": "시공간이 혼란 상태인 건 방금 그 실험으로 확인됐어. 이 공간이 만들어낸 함정을 조심해야 해",
"306332514": "휴, 알겠다. 이 나이 먹고 너희랑 흥정할 기력이 없으니 이 가격으로 하자고",
"3063522146": "하지만 불에 대한 두려움을 참고 불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요리 수행」의 일부야",
"306397026": "금빛의 나라가 대단한 건 맞지만 아란릴라가 약한 게 더 큰 원인이었겠지. 아란니샤트는 쉽게 못 찾을 거야. 그럼 기대하라고~",
"3065216866": "걱정 마, 그때 말했던 것처럼 슬프지도 그립지도 않으니까",
"3066261346": "문외한에게 의식 공간은 아주 추상적이야. 다행히 난 에이의 권속이니 에이가 있는 곳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어",
"3068559202": "모두가 한 해 동안 고생했으니 축제 기간만큼은 마음껏 즐겨도 괜찮고 말이야",
"3076936546": "자신감이 너무 과해…. 게다가 소가 말한 거랑 큰 차이 없잖아? 정말 바보라니까!",
"3081202530": "맞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용사」는 지금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는 상황이고요",
"3081635682": "여행자, 미안한데… 네가 우리를 소등 날리는 곳까지 데려다줄 수 있을까?",
"3087376226": "게다가 내가 해결해야 할 연구 과제가 아직 산더미처럼 많단 말이야. 생각해 봐. 만일 내가 연구 주제를 하나 더 공략한다면 자서전도 몇 페이지 더 늘어나겠지?",
"3087955810": "벌써 나한테 선입견을 품고 있다니. 새로운 의견을 말해주려고 했는데 말이야",
"3090465634": "보물 생각만 할 순 없지…",
"3094622050": "그러니 집에 얌전히 있어. 서로에게 연락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3095885666": "그럼 부탁할게",
"3101624162": "천천히 조심히 오세요!",
"3103772514": "여행자님, 이건 「폭죽통」입니다. 각청 님께서 여행자님이 좋아하실 거라고 저보고 전해드리라 하셨거든요",
"310516578": "우리한테 의뢰할 게 있나 본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
"3112362850": "좋아",
"3124092770": "페이몬, 넌 함께 싸운 적이 한 번도 없잖아…",
"3126511458": "당신이 영업허가증 담당자인가요?",
"3126812514": "아, 난 「아사세 신사」의 대리 궁사 네코라고 하네",
"3139237730": "「친절」? 흥, 꽤나 인기 있는 친구였나 보군",
"3139625826":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314231650": "아란리캔, 아란로히타의 기관이 뭔지 알아?",
"3143531362": "윽, 맞아요… 폭죽 훔칠 사람을 많이 보냈는데, 갑자기 어떤 멍청한 녀석이 비운 상회에 걸려서 관아로 끌려갔다고…",
"3145347938": "엥? 그렇다면 우리가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봤던 그거잖아. 마지막에 데인이 가져간 걸로 기억하는데?",
"3150467938": "학생들이 팬클럽까지 만든 것 같다니까. 과제가 너무 적어서 시간이 남아도는 거지",
"315405154": "아니 아니, 또 보자니. 「조심히 가세요」 정도로만 해야지, 「또 보자」는 건 안 된다구",
"3154392930": "슬라임 요리도 했으면서…",
"3155746658": "이 검은 정말 특별하군요. 자세히 연구할 생각은 없었는데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3157059426": "이 균류는, 대체 어떻게 된 거지…",
"3160370018": "아란다샨, 안에 갇혀 있던 마물을 말하는 거라면 우리가 벌써 전부 처치했어…",
"3166525282": "길래 씨 말이야, 책임감은 없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거 보니까 좋은 사람 같아…",
"316867426": "그러니까 약 배달은 여행자님께 부탁할 수밖에 없어요",
"316966754": "……",
"3175834466": "죄송합니다!",
"317668194": "네가 전에 말한 대로 생활에 변화를 줘 봤어",
"3177313122": "2…",
"3184465762": "이런 건 내가 전문이지",
"318814050": "또 뭐 도와달라고 하는 거 아니야?",
"3188822882": "안녕히 계세요",
"3190225762": "당… 당연히 아츠코지! 얼굴, 목소리 모두 아츠코잖아. 뭐가 의심스럽단 거지?",
"3193783138": "잘 싸우시던데요",
"319797090": "안녕, 저번 일은 도와줘서 고마워",
"3198662498": "이오로이는 우둔하고 짓궂지만 충성스럽고 선량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호재궁」은 그가 올바른 길을 걷도록 인도하려 했어요",
"3200274274": "게다가 막상 혼자 섬에 오니 이런 문제가 생겨서… 정말 아쉬워",
"320809826": "저도 와카야마 케이스케를 부드럽고 온유한 신사 이미지로 설정할까 고려해 봤지만, 결국 냉정하고 거친 성격으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3214961506": "음… 내 생각도 그런데, 아마 안 오지 않을까?",
"3219349346": "갑자기…",
"3223053154": "결심, 용기, 사랑, 원한… 전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질하고 왜곡되지",
"3228916578": "예를 들어, 그 돌덩이 위의 문자들이나…",
"3229555554": "물론입니다. 저처럼 비천한 출신의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천추성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고 하셨죠",
"3232998242": "네… 환자가 중요하죠. 치치는, 괜찮아요",
"3233608546": "(엄청 짜릿짜릿하네…)",
"3235149666": "「잇신의 기술」의 오의를 계승했지만 지금 이 여정을 위해 사람들을 도구 취급했어",
"3241171810":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는 왜 비어있는 거야? 누가 찢어갔나?",
"324864866": "우리를 칭찬하는 건가? 뭔가 이상한데",
"3249271650": "다 모으면 나한테 좀 가져와 줘. 난 그럼 좀 더 쉬러, 이만…",
"3250327394": "헤이조 님이 저한테 차갑게 구는 이유가 있었네요. 파트너가 생긴 거였군요. 이 완벽한 얼굴 좀 봐요. 누가 봐도 반할 정도예요",
"3250726754": "그리고 5페이지랑 7페이지, 마지막 페이지에도 서명한 다음에 이 인주로… 여기에 지장을 찍어 주세요",
"3251635042": "사부님은 강하시니까, 분명 이겨내실 수 있을 거야",
"3253179234": "아, 알겠어! 이제 그렇게 안 부를게!",
"3253832546": "언니 한 분만 있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3254886242": "츠루미에 대해…",
"3255288674": "도대체 뭐 때문에 이러는 거야?",
"3259037538": "「도토레」가 다음 계획을 알게 해서는 안 돼",
"3262966626": "제법이네",
"3265136482": "#{NICKNAME}, 들었어? 저 사람들한테 정보가 있나 봐!",
"3266224994": "오! 제대로 맞혔구나!",
"3267432290": "하지만 결국 상인들의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물건으로 전락해 버렸지",
"327026530": "지금이 생각날 거야",
"3271284578": "아츠코, 안녕하세요",
"3275033442": "잘 지내고 있어요",
"3279951714": "높은 곳이라면… 또 한 곳이 생각나는군",
"3283656546": "응, 그럴 수도 있지. 신상이 엄청 오래돼 보이잖아",
"3284035426": "녀석들을 찾았어?",
"3285359458": "그 방향은 아마 드래곤 스파인일 거야!",
"3286020962": "그래, 네 말이 맞아…",
"3287167842": "「반 라이덴 쇼군 특훈」 완료하기",
"3287764834": "에헷?",
"3289857890": "모든 잎사귀는 떨어져 땅바닥에서 썩고, 버섯은 모두 화가 난 버섯몬으로 돌변하고, 짐승과 새들도 땅속에 돌아가 하얗고 딱딱한 것만 남았겠지",
"3296733026": "알… 알겠어요",
"3297213282":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
"3297382242": "조금 더 기다려줘, 저녁 먹기 전에 준비할 게 있거든…",
"3298015074": "난 아라타키 북 축제의 분위기 담당 마모루야. 무슨 일로 왔어?",
"3298701154": "그 있잖아, 쿠죠 가문의 타카유키",
"3311424354": "어떡해, 우리 여기서 죽는 거야? 싫어!",
"3311544162": "여러분이 사기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특별 게스트를 모셔와서 사기 근절 연극을 준비해 봤습니다",
"3312383842": "원소 시야로 주위를 살펴보자!",
"3315079010": "이미 한 차례 토론이 끝났어",
"3315195746": "「올빼미」… 전에 말한 「뇌조」 말이야?",
"3316168546": "당신들한테 맞을까 봐요",
"3320589154": "정말 다행이야. 그럼 의뢰도 완료한 셈이네",
"3327532898": "일단 당신들의 목적부터 알려줘요",
"3328641890": "「스카라무슈」?!",
"3330544482": "움… 아! 페이몬, 만지지 마!",
"3332062050": "제사 도구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
"3339810658": "번개가 치지 않는 곳이 몇 군데 있어",
"3340768098": "음, 나쁘지 않죠. 이상 현상이 일어났는데도 예상꽃은 평소처럼 만개했네요",
"3341250402": "나도 즐거웠어! 고마워, 아란마!",
"3347656546": "어차피 직권으로 얻은 물건일 거면서. 됐고, 오늘 내가 무슨 소식을 들었는지 알아? 현자가 사라졌대!",
"335036258": "음, 역시 나타나셨군요. 당신의 목적지는 저희의 정보와 일치해요",
"3351487330": "마지막으로, 동쪽의 여울이 「꼬리」에요",
"3352675170": "취대봉(翠黛峯)-옹추봉(㨣秋峯)",
"3355261794": "안전한 곳에 가라고 해야겠어",
"33553250": "이 해안의 물은 유독 맑아. 부드러운 모래가 희고 깨끗해서, 거친 외해와는 전혀 다르지",
"3356078946": "불변의 의지",
"3358119778": "후우… 너희가 도와준 덕분에 살았어. 너희가 아니었다면 화물도, 나도 큰일 났을 거야",
"3361617762": "강공격 피해|{param8:F1P}*3",
"3368631138":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백야국의 문자를 알아볼 수 없으니까 시련에 대한 단서도 획득할 수 없어",
"3369028450": "데마로우스, 이 작품을 낭독해도 될까?",
"3370749794": "심해 용 도마뱀이야! 흉악하게 생겼네. 아마 심해 용 도마뱀 일족의 별동대 정예겠지",
"3372772194": "음, 그건 처음부터 설명드려야 할 것 같네요",
"3377433442": "가장 높으신 분을 능멸하고 가문을 멸하려고?",
"3379353442": "나쁘지 않네요",
"3382180706": "장식 제작",
"338309986": "Homu…mimi tomo… 음…",
"3383563106": "그때 나의 마지막 문제도 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
"338586096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389063010":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3393133410": "맞아, 하이파시아 씨가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거든. 하지만 증상이 특이해서 그녀를 몰래 선나원으로 데리고 와서 회복시킬 방법을 찾으려고 한 거야",
"3393423202": "만약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3401575266": "레이저랑 같이 다른 재료도 찾아야 하니까…",
"3406846818": "금빛의 나라, 비파랴스에게 노래를 불러줄래?",
"3407589218": "야란의 코스튬, 주인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의복. 한밤중에 피어난 난과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3409429346": "난 천하에 이름을 떨쳤던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라고, 당연히 약속은 지켜. 이 빗은 너에게 줄게",
"3409834850": "아, 한번 봐봐, 혹시 뭐라도 알아낼 수 있으니까",
"3412595554": "다음에 할게요",
"3414994786": "맞아. 아버지가 자기 때문에 그런 거라는 식으로 말했으니까 분명 그렇게 생각할 거야…",
"341994338": "이 신의 항아리 지식은?! 오르모스 항구에서 풍기관 손에 넘어간 거 아니었어?",
"342712162": "그러게…",
"3427396450": "어둠은 어디에나 있는 법. 오직 황녀와 그 동료들만이 빛의 교차점에서 걷고 있지",
"3428312930": "나한테 맡겨",
"343340898": "이나즈마성에서 활동하는 스파이가 바로 근처에 있을 거야",
"3434211170": "응! 아란마도 이제 아슈바타 전당을 찾으러 가는 거야?",
"3435063138": "그들 덕에 당시 이나즈마의 문화가 매우 번영했다고 해",
"3437180770": "이 생선은…",
"3440618338": "#음, 이 세계에 도착한 뒤 운석에 있는 널 네 {M#동생이}{F#오빠가} 처음으로 깨웠다고?",
"3443758946": "그럼 출발하자!",
"3445499746": "오늘은 페이몬의 럭키데이인가 보다!",
"3445701474": "이곳은 약재와 광석이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산위에 산길을 만들면 상황이 훨씬 나아질 것이다…",
"344623970": "아, 이 말투는…",
"3448150882": "하지만 그 기회를 매일 다투기만 했던 아버지가 내게 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지…",
"3448947554": "무슨 재료요?",
"3449389922": "동생이 아프지 않았을 때 나는 사냥감을 시내에 가져가서 팔곤 했어. 하지만 지금은 동생을 돌봐야 하니 약 사러 가는 것 외에는 거의 마을을 떠나지 않아",
"3456403298": "풍마룡 비경 도전 1회 완료하기",
"3456461666": "우리도 가자",
"3458834274": "야시로 봉행한테도 부담되는 액수라니…",
"3460570978": "#나라{NICKNAME}도 우트사바 축제에서 노래할 거지? 틀림없이 햇빛과 달빛이 어우러지고 하늘과 호수가 겹치며 이슬과 빗물이 악수하는 듯한 멜로디일 거야",
"3462237026": "이런 전투는 의미 없어",
"3464388450": "네, 안녕히 가십시오",
"3464788834": "제가 봉인 해제와 관련 있어 보이는 장치를 찾긴 했지만, 해제해도 봉인은 풀리지 않았어요",
"3464963938": "이제 티아는 그 책 필요 없어. 왜냐면 지금 티아는 아빠랑 진짜 모험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소설보다 더 재밌는 일들이 많이 있을 거야!",
"3465453410": "음… 저도 잘 몰라요… 앨리스는 수많은 세계를 넘나드는 대모험가니까 어쩌면 앨리스가 가봤던 곳이지 않을까요…?",
"3469159266": "안대를 한 낯선 사람에 대해…",
"3469781858": "딸꾹… 그럼 오늘은 네 도움이 없어도 될 것 같군. 그 자도 이 근처에 없는 것 같은데",
"3472184162": "자선 판매 행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분명 착한 사람일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
"3476219746": "반응을 보니 아직 모르나 보네",
"3477116770": "응원할게. 용감하게 말씀드려 봐!",
"3479714658": "네, 그럼요! 어디 멀리 나가시는 거예요?",
"3483021154": "역시 괘씸한 소문과 음모론 모두 거짓말이었어!",
"3484725090": "혹시…",
"3487269730": "후, 아가씨 지금 몸 상태로 오르모스 항구에 가면 저한테 폐 끼치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3495827298": "그래서 난 여기에 오는 게 싫어. 휴…",
"3498297186": "모두 중요한 약물 원료야. 가격도 엄청나지. 만약 이도에서 수입을 한 거면, 여기 있는 상자들만 해도 가격이 어마어마할 거야",
"3506901858": "난 탐정이니까 사건을 마무리 지어야지",
"3507519330": "#음, 맞아. {M#오빠가}{F#네가} 있는 곳이 바로 「집」이지",
"3510188898": "몇 개 사고 싶어요…",
"3512668002": "하지만 그래도, 어쩌면…",
"3517842274": "그때부터 이미 재앙신의 힘의 영향을 받았을 거야",
"3519427426": "그게 제가 싸우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곳을 반드시 지켜낼 거예요",
"3522386786": "좋아, 마물들을 다 처리했어",
"3524163426": "걱정 마, 상대방이 협조만 잘하면 평화로운 거래가 될 테니까",
"352503650": "좀 더 읽어볼게요…",
"3525174114": "길 안내까지 받았구나…. 맞혀볼게, 음료 마시러 온 거지?",
"3525568354": "아, 맞다",
"3532544866": "야옹, 어떻게 생각해도 두 인간 다 믿음이 안 간단 말이지",
"3533204322": "꼭 중불로 익혀야 해. 불이 너무 작으면 고기가 안 익고, 너무 센 불로 익히면 고기가 다 흩어져버려서 뭉쳐지지 않거든",
"3533257570": "하지만 어느 순간에 자신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다는 집착을 포기했다는 걸 생각하면… 자신의 습관이 하루 또 하루 평범해지는 걸 의식한다면…",
"3535059810": "그래?",
"3535798114": "커피? 우리를 위해 준비한 거야?",
"3536841570": "널 그만큼 믿는다는 거지",
"3537949538": "최근 새로운 기획안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하라구",
"3551586146": "괜찮아, 이미 알고 있어요…",
"3552748386": "잘 가. 순조로운 모험이 되길 빌게",
"3554102114": "강공격 피해|{param6:P}",
"3559057250": "돈을 적게 받으면 좋지만, 일이 계속 미뤄져서 준비했던 서류들의 기한은 모두 지났잖아!",
"3566816098": "모르겠네… 게다가 여기 분위기도 좀 이상해",
"3567502178":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한 적은 없는데요",
"3567925090": "아무튼, 나도 농담은 그만하지",
"3569465186": "그, 그러고 보니 답사를 안 나간 지 정말 오래됐네요",
"3575124834": "이야기는 이만하자. 아저씨랑 줄리, 냄비 세팅 좀 도와줘요",
"3576366946": "넌 전에도 이랬었지. 계속 휘장 얘기만 하고 말이야!",
"357722978": "어머, 리월에 다녀오신 적이 있나요?",
"3578536802": "너 무슨 뜻이야!",
"3580652386": "그래서… 이 사람을 발견했을 때의 상황은 어땠어?",
"3581969250": "휴, 이도에 너무 오래 체류해있어서 현금도 얼마 없어. 성에 들어가서 상품을 팔지 못하면 정말 골치 아플 거야…",
"358635362": "히익——! 행, 행님, 임마 이거 보통이 아입니더. 산 채로 가죽이라도 벗길 기세라예…",
"3593799522": "우인단의 11번째 집행관 「타르탈리아」. 화려한 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359853922": "우리 같이 보잘것없는 단원들 말고, 11명의 「집행관」님들이야말로 위대하신 분들이지",
"3604968290": "하바치 씨는 괜찮으신 건가요?",
"3607632738": "이제 와서 수상하다고 느끼면 너무 늦었어",
"3607715682": "…기란, 혹시 요즘 성안에서 이상한 점 못 느꼈어?",
"3608628066": "커피, 홍차, 우유를 잘 섞은 음료. 맛이 풍부하고, 머리를 맑게 하며, 스태미나 회복에 좋다",
"3612287842":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자!",
"362013538": "용병단을 쓰러뜨린 다음 우리는 곧바로 이곳으로 왔어. 혹시라도 소식이 새어나갈까 봐 이렇게 급하게 온 건데",
"362130274": "여기 뭔가 적혀있어…",
"3632947042": "맞아. 그리고 이 검이 다양한 적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관찰할 수 있어",
"3643189090": "가져가 주세요. 다신 가게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3647619938": "어쨌든 난 선령이 싫어…",
"3648999266": "메시지",
"3651057506": "하하, 내가 허풍 떠는 게 아니라 여행자 운은 항상 엄청났어!",
"3655253858": "코모레 찻집으로 가면 돼요",
"3655924578": "어때? 이 섬에서 재밌게들 놀았어? 여름 햇살과 해변, 흠~ 괜찮은 휴가였지?",
"3656802146": "내막을 아는 사람이 자아의식을 가지기 더 쉽거든",
"3656908642": "문을 열고 싶어? 그럼 석판, 열쇠 중 하나라도 없으면 안 돼",
"3658309474": "카파치랑 약속했어. 이따가 카파치랑 만날 거야. 그리고 모두 준비해 주고 있으니까 이제 가 보려구",
"3658357602": "넌 내가 기억이 안 날 수도 있겠지만 난 널 기억하고 있어. 그때 함께 싸웠던 형제들 모두 네가 리월을 위해 노력한 걸 직접 지켜봤으니까",
"3662391138": "요점만!!",
"3670152034": "!!",
"3670347618": "응? 됐어! 우트사바 축제를 즐겁게 보내는 게 승패보다 더 중요해",
"3671519074": "드디어 클레와 요이미야가 비밀로 한 내용을 볼 수 있겠어",
"3675942754": "음… 다음에는 오지 말자…",
"3680516962": "푹 쉬어",
"3680713570": "그들은 아란나의 좋은 친구야. 그래서 난 그들이 나쁜 나라로 성장하는 게 싫어",
"3686433634": "일 때문에 찾아오신 거라면 죄송하지만 다음에 찾아와주세요. 흔치 않은 명절인 만큼 지금은 바닷바람과 함께 소등을 보면서 쉬고 싶거든요…",
"3687792482": "길법사, 오늘의 수행은 재밌었어?",
"3687908194": "???",
"3689284450": "생각해둔 한도를 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값을 부를 수 있고, 가격을 감당할 수 없다면 다른 이에게 넘기는 수밖에",
"3693162338": "마음에 드세요?",
"369404770": "그러면 산전수전 다 겪은 여행자여, 적왕의 오랜 전설에 관해 듣고 싶어, 아니면 아루 마을의 과거에 관해 듣고 싶어?",
"3694559074": "저희들 밖에 없으니 돌려 말하지 말고 바로 말씀하시죠",
"3696039778": "라나, 무리하지 마. 비마라 마을의 아이들이 잘 지내길 바랄게…",
"370293602": "이건 너희가 건들 물건이 아니야. 두 번 말 안 해, 당장 내려놓고 내 눈앞에서 사라져",
"3704055650": "휴. 산고노미야 님은 무슨 생각이신 건지. 어떻게 평화 회담에 동의하실 수가 있죠?",
"3706675042": "눈으로만 봤지 구워 먹어 본 적은… 아직 없는 것 같네…",
"3708090210": "여행자, 왔구나. 정말 수고 많았어",
"3712539490": "알았어, 비꼬지 마…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줘",
"3713156962": "하지만 난 아직 사람들을 돌봐야 해서 나가서 정보를 수집할 수가 없어",
"3716594530": "그냥 수프 좀 먹는 건데 뭐. 엄청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3725455202": "응? 너구나, 여긴 어쩐 일이야?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서 온 거야?",
"373451618": "하지만 낮엔 가게를 봐야 하니 밤에나 작업할 수 있어요",
"3740614498": "우와, 완전 포스 넘치는데! 역시 귀족 아가씨야!",
"374345570": "숲에서 걷다가 예쁜 집이나 맛있는 음식, 또는 반짝반짝하는 모라를 보게 되면 꼭 조심해야 한단다",
"3753104226": "아, 정말? 너 이 사람한테 자주 귓속말해주는 거야?",
"3754306402": "됐어! 그 얘긴 그만하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3772042082": "그래, 맞아!",
"3774515042": "#안녕, {F#언니}{M#오빠}. 나랑 놀아주러 왔어?",
"3775069026": "현실 속 두냐르자드의 의식은 버티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어. 꿈에서 자신의 「역할」을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게 됐지…",
"3775913826": "그럼 「대추야자 숯탄 전병」은 어떤가? 우리 가게 시그니처 메뉴인데 가격도 저렴해. 저기 저분들이 드시고 있는 음식이야",
"3788185442": "그야 안수령을 추진하기 위함이지. 이런 걸 다 적었다가 쇼군이 후회라도 하면 큰일이잖아?",
"3793893218": "안녕하세요, 전 환자들의 간호를 담당하는 수녀 에드나라고 해요",
"3794638690": "…운근의 사인이 담긴 사진?",
"3806875490": "난 누구한테 빚진 적도 없고, 시장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이었기에 「소란난동죄」로 그를 구금시켰는데",
"3809565538": "마물은 우리가 상대할게!",
"3811772258": "재배자",
"3824523106": "고마워. 어떻게 해결할지 대충 감이 잡혀. 우선 정리 좀 할게",
"3827668834": "미안, 난 못 해",
"3827902306": "티르자드 씨,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이미 돌이킬 방법은 없습니다",
"382852962": "근데… 헤헤, 의뢰를 진행할 때 모르는 게 너무 많아",
"3828806498": "맞아! 지언이 술을 대접할 상대가 있는 이상, 그 사람을 따라가면 지언을 찾을 수 있어!",
"3828992866": "사실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기준으로 보면 아직 한참 멀었거든",
"3833446242": "이 주렁주렁 열린 포도 좀 봐. 앞으로 맛 좋은 술이 되겠지…",
"3834877794": "「몰락했어도 무사는 무사다」",
"3839728482": "응? 바닥에 왜 열매들이 떨어져 있지?",
"3843858274": "슬라임 풍선이 결승점에 도착하는 것 저지하기",
"3844134754": "네… 노력해볼게요",
"3844527970": "괜찮아요!",
"384601954": "잘 가.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 해!",
"3847143266": "타르탈리아",
"3852658530": "(친필 편지를 보여준다)",
"3854046050": "솔직히 가사 수업은 처음이라 사람이 얼마나 모일지 모르겠네",
"3854314338": "다음이라…",
"385533794": "음? 내가 시킨 일을 벌써 다 한 건가?",
"3859192674": "이런 젊은 희망들만 있다면, 「명경지수류」는 소실되지 않겠지",
"3861768034": "걱정 하지 마",
"3863846754": "신체검사라도 하는 거 같네…",
"3866436450": "내가 없으면 쪽지를 써서 근처 벽에 붙여줘. 보면 바로 찾아갈게…",
"386752354": "#음, {NICKNAME}은(는) 「기사 같은 겸손함까지 가지고 있어!」",
"3869817698": "영상은 여기서 끝이 난다. 타이나리가 조용히 다음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한다",
"3878566754": "응! 시간을 조금만 더 줘. 완벽한 방안을 생각해낼 테니까",
"3879835490":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3889433442": "쇄국령이 폐지되고 나서 이도(離島)에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거든",
"3890499426": "네! 제가 본보기가 돼야죠",
"3893068642": "아니에요. 앞으로는 괜한 의심하지 마세요. 저도 매번 이런 방법을 쓸 순 없거든요",
"3896297314": "이렇게 다 개인적인 취향에다가 의견도 다 다른데 이런 게… 정말 도움이 되긴 하는 거야?",
"3902075746":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3913561954": "어? 바위 인간? 나?",
"3914872674": "음, 전에 누가 도서관에 「학자」가 많다고 그랬는데, 맞지?",
"3918844770": "라픽 씨가 말하는 「강도」는 전부 이론을 기반으로 계산된 거예요",
"3919564642": "웃어도 좋아.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든. 장평이랑 덕부가 보물상자를 두고 다투던 일도…",
"3921563490": "응, 사실 「바알」과 「바알세불」은 쌍둥이 마신이야",
"3922049890": "튀김 요리. 절여둔 벚꽃 꽃잎을 반죽에 섞은 후, 신선한 새우와 야채에 골고루 밀가루 옷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튀긴 후 기름을 여과한다. 조리법은 쉬워 보이지만, 훌륭한 튀김 요리는 짧은 시간에 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3924918114": "만민당은 이름대로 모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지",
"3930844002": "그랬구나…. 그럼 설계도에 그린 건 어머니가 축제 때 입고 가고 싶었던 옷인가?",
"3933578082": "난 페이몬이야",
"3935640418": "기억이 안 나는군. 하지만 하루노스케가 텐료 봉행의 통솔자와 바둑을 뒀던 건 기억나오",
"3949276002": "강공격 피해|{param8:F1P}+{param9:P}",
"3950934882": "그러면 분명 위험해지겠지…",
"3954782050": "그 뒤로 마라나는 마치 흙에 물이 스며들듯 천천히 새어 나왔어. 하지만 그때 우린 이미 꿈속에서 살기 시작한 뒤라 이렇게 무시무시할 줄은 몰랐어…",
"3958132578": "샘물 마을 최고의 사냥꾼 집 앞에 서서 남쪽의 절벽으로 걸어가 봐! 선물은 절벽 위에 숨겨 놓았어. 재미있는 물건이니까 기대해도 좋아!",
"3963787106": "정말 기대된다!",
"3964639074":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마지막으로 꿈을 꿨을 때가 어린 시절이라, 그리우면서도 흥분돼",
"3972899682": "(꼭꼭 씹는다)",
"3973561186": "아하, 좋은 질문이야. 「바람의 행방」은 몬드성의 역사가 녹아있는 게임이지!",
"3976263522": "오랜만이야——!",
"3978572642": "그럼 부탁드립니다",
"3980000098": "미카가 그러는데, 대단장이 편지 배달 임무를 끝내면 원정대로 복귀할 것 없이 유라의 유격대 팀에서 다시 일하라고 했대",
"3981854562": "당신은…",
"3994463074": "「타르탈리아」는 청허포 근처의 강가에 있댔지? 가보자",
"3998377826": "초심을 쫓고, 올바른 일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4003781474": "알았어, 알았어",
"4008934242": "음? 설마 다른 테스트도 준비한 거야?",
"4014109538": "거긴 대체 언제쯤 활력을 되찾게 될까…",
"4019161954": "저희는 무녀에요",
"4021106530": "흥… 답례가 있다고 하니까 일단은 용서해 줄게!",
"4025012066": "돈만 주면 「음영」을 찍든 뭘 하든 상관없다구, 낄낄",
"4026913634": "여기 경치 좋다. 엇, 이 사람은…",
"4026946402":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4033174370": "흑… 흑… 다들… 너무하잖아! 그 논문은 내가 먼저 쓴 거란 말이야! 내가 먼저 썼다고!",
"4034371426": "Biadam! Mani nye!",
"4035072866": "지언과 건위 그리고 명보에게 권모술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초심을 잃지 않는 거라고 말해줬었지",
"4039560034": "이 일대엔 츄츄족이 자주 출몰해. 그 기계의 무차별 공격에 츄츄족이 포함됐다면, 그들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했을 지도 모르지",
"4040835938": "응, 어르신이 관상용 식물 보육 매뉴얼을 주셨는데 숲의 순찰관님이 친히 수정하신 버전이래",
"4044357474": "긴장하지 않아도 돼요, 군사 기밀은 아니니까요",
"4052462434": "본의는 세 곳의 사람이 서로 감독하라고 준 물건이지. 이제 와타츠미만 번창하고, 다른 두 계보는 쇠퇴했으니 이 목걸이도 쓸모 없어졌어",
"4057682786": "물어보고 싶은 게 남았어?",
"4061214562": "마침 잘 됐네요",
"4070976354": "지금 네 꼴을 봐. 꼬맹이와 겁쟁이를 팀원이라고 뒀다니. 하! 옛날 그 용맹하던 모습은 어디로 간 거지?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전부 사라진 건가?",
"4072755042": "아직이요",
"4077943650": "원소 에너지|{param6:I}",
"4078161762": "만약 이런 등급의 선인의 불을 장착하면 작은 부품들이 열에 의해 변형되어 기구가 고장 난다네,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으면 안 되지 않겠는가",
"4084302690": "응. 「마라나」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서 숲 전체가 말을 할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됐어… 「마라나」는 우리를 집어삼킬 거야…",
"4085036898": "다만 이건 좀 광범위한 주제라서 시 한 편으론 부족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적어야겠어요",
"4091955042": "방해하지 말자",
"4095433570": "하하, 감사합니다. 나중에 더 좋은 물건이 있으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4096278370": "하하하하! 그야 엄청 다양하지!",
"4102085474": "좋아, 이제 네가 나설 차례야, 꼬마야. 소금을 뿌리고 검을 뽑아",
"4104900450": "하지만 이게 바로 전화위복이라는 거지. 지금 식기들은 묘론파 학자가 장인에게 제작을 맡긴 거거든. 지론파 학자가 디자인한 문양까지 넣어서 말이야",
"4105061218": "나루카미섬의 거리는 지금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도로 가자",
"4110642018": "줄리, 어때 먹을 만해?",
"4115329890": "그거 다행이네.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기뻐",
"4115764066": "아무 변화 없는 것 같은데요",
"4117515106": "크흠… 거리 곳곳에 층암거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상인들이 있어. 넌 말썽을 일으켜도 괜찮겠지만 난 모험가 길드를 먹여 살려야 된다고",
"4126954338": "여기 음식이요",
"4134209378": "다 됐다. 이 「파니푸리」는 자네에게 주는 거고, 남은 2인분은 그쪽에 전해 줘",
"4135610210": "언제쯤이면 아란마와 겨뤄볼 수 있을까…",
"4149308258": "다행이다, 나쁜 버섯이 아니라, 나라 친구라 다행이야…",
"4149726050": "아까 아저씨는 악당은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경계하는 게 좋겠어",
"415933282": "화난 표정을 짓는다",
"4162343778": "조금 신경 쓰이네, 체프카의 말대로라면 너덜너덜섬 부근이야. 가서 찾아 보자…",
"4166493026": "그래, 요즘 젊은이들은 「바람의 행방」에 관심이 없거든…",
"4167031650": "괜찮아, 길법사가 어른 너구리가 돼서 페이몬처럼 똑똑해지면 알 수 있어. 왜 배는 물 위에 뜰 수 있는지, 왜 설산에는 눈이 내리는지도 전부 알 수 있다구",
"4174479202": "그렇다네. 하지만 난 그 아이를 원망하지 않아. 그저 가여울 뿐이지",
"4175100770": "음, 그 다음엔…",
"4188501858": "화났던 비가 부드러운 비로 변했어. 아란나쿨라도 이제 안심하고 모밭을 돌보고 행복한 비파랴스를 기를 수 있어…",
"4193877858": "젊은이와 자비에 씨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네",
"420161378": "기도하기",
"4203263842": "「푸른 우산이 보물을 품고, 주렴을 바라본다」",
"4203280226": "캐릭터 돌파 소재",
"4207094626": "사실은 최근에 누가 비밀리에 「백 명의 봉기」를 진행하고 있나 봐",
"4222468962": "쉿… 보여? 앞에 있는 저 강아지야",
"4225652578": "「스카라무슈」에 대해…",
"4227868514": "여긴 「간조 봉행」 어르신이 관할하는 「원국감사」야",
"4234654562": "고마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 아, 맞다. 타이나리가 편지에서 네가 「세계수」에 대해 궁금한 게 많다고 하던데…",
"4236314466": "「비마라 마을」과 「카라반 수도원」이 가장 적합해, 이미 지도에 표시해 뒀어",
"4243485538": "#나라{NICKNAME}, 좀 더 아슈바타 나무 가까이 가 봐",
"4247608162": "음, 오늘 뭔가 특별한 예감이 드는데",
"4247876450": "대답이 너무 빠른데!",
"4250994530": "깃털을 못 찾겠어!",
"425111394": "누군가 저쪽에서 우리를 감시하는 것 같아",
"425472866": "최근에 야외의 츄츄족 무리가 또 상로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어",
"4257012578": "좋아,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이오탐에게 물어보자. 너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4257561442": "카라반 수도원의 유일한 여관이라고 해서 터무니없는 값을 부르지 않으니 안심하고 숙박해도 좋아",
"4257665890": "…고마워",
"4265202530": "하! 이번 이야기는 좀 재밌네",
"4272017250": "요즘은 또 축월절이기도 하고 요리왕 대항전도 하니까, 리월 사람들의 미식에 대한 열정이 한껏 높아진 것 같아",
"4280626018": "여기도 내 거점이니까 내 취향에 맞춰야지!",
"4284219234": "정말 감사해요! 이제 일이 수월해지겠네요",
"4285007714": "위치가 여기쯤 되는데… 지도에 표시해줄게. 네가 그걸 쓸 수 있다면 가봐",
"4289104738": "천천히 먹어…",
"434330466":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440435554": "결과를 도출해 내지 못하면 연구 경비가 부족할 거야… 그리고 그건 하늘이 무너지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이지",
"444480354": "당시에 서금 아가씨는 새로운 이벤트의 준비를 마친 상태가 아니라서 빠른 시일 내 리월에서 「기관 디펜스」를 열 여건이 안됐는데",
"455306082": "또 영감이 떠오르지 않나요?",
"461214562": "#더 늦으면 상사가 혼낼 거야. {NICKNAME} 씨, 다시 한번 도와줘서 고마워",
"46314338": "「…그러므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보호하고 빠르게 결정하라. 그리하면 구슬은 지킬 수 있을 테니. 이것이 와타츠미의 생존 방법이외다…」",
"46404450": "그래",
"468672354": "내 말이. 놈들만 우릴 얕보는 게 아니라, 우리도 자기들을 얕보고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하겠지? 하하하",
"469738338": "만약 대답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할 거야. 각오는 됐겠지?",
"47429474": "그렇군요… 각청 님은 역시 꼼꼼하시군요. 방금 천암군 부대가 온 것도 총무부 지시일 거예요",
"478546786": "내가 손님들한테 뭐라 할 순 없지만, 요리를 데우면 맛이 달라지거든…",
"480015202": "네 준비가 끝날 때까지, 나와 「귀월동절」은 여기에서 기다릴 것이다",
"480842594": "아무튼 네가 우리 술집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바꿔놔서 요즘 거리에 다니는 사람 모두가 손님이야…",
"485385058": "…보아하니 쟤네가 우리가 찾던 보물 사냥단인 것 같은데, 가서 혼내주자",
"485832546": "어떤 게 마음에 드세요?",
"491576162": "오늘 갑자기 무슨 일로 오셨나요?",
"496496482": "아카데미아에 입이 무거운 사람은 많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을 지킬 것 같은 자」는 많지 않지. 그중 하나가 사이노야",
"496621410": "어려워하지 말고 네 집처럼 편히 묵어도 돼",
"49720162": "미리 말해두지만, 난 이 가격에 대해 간섭한 적 없어.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나도 몰랐다니까",
"502725474": "잠깐… 내가 가긴 어딜 간다 그래…",
"506352482": "근데 난 설산이 무섭거든…. 네가 이 「크림 스튜」를 옥희에게 가져다주면 안 될까?",
"507647842": "못 믿어",
"513621858": "이것 좀 봐, 이 룬 문자들 우리에게 뭔가를 알려주려는 거 아닐까?",
"514489186": "응? 너 자고 있던 거 아니었어? 난 네가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520388450": "「마사노리」에 대해…",
"523175778": "꼭 그럴 거야, 고마워!",
"524564322": "알아~ 많이 따 봤지. 설마 리월로 돌아가서 따다 달라는 거야?",
"52757346": "해결 방법을 못 찾았나요?",
"52788003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27891298": "후… 드디어 또 누가 왔네…",
"529119074": "맞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은 수메르 초대 풀의 신이셨어. 그분이 우림을 만들고 사막 변두리에 방사벽을 세우신 덕에 사람들이 평온한 삶을 살게 되었지",
"53290850": "#{M#오빠랑 언니}{F#언니들} 안녕!",
"53334882": "이건…",
"536491874": "우리도 도서관에 가보자!",
"540536674": "(온통 사기꾼투성이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담…)",
"541755234": "하지만 운 선생님을 뵐 면목이 없네요",
"54297442": "자네가 알아서 뭐 하게! 함부로 따지 말고 어서 썩 떠나!",
"543167330": "으윽, 배가 고파서… 먹을 걸 좀 구해와야겠네…",
"547620706": "정말 빈손으로 아카데미아로 돌아가는 날엔, 당장이라도 날 내쫓아서 도서관 청소를 시키시고 말 거야…",
"552702818": "네가 보기엔 내가 제작한 이 「숫자 기계」가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552842082": "엇? 그런 건가? 나도 사람들이 말할 때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어",
"557382498": "결투·최강 무사!",
"558211938": "「남십자함대」는 폭풍우에도 지체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내가 너희 체면을 세워준 거라고",
"563811170": "「최강 무사」?",
"565597026": "아직 치명적인 단계는 아니야. 그게 아니고서야 우리가 음식을 안 먹고도 굶어 죽지 않은 현상을 설명할 수 없어",
"5687704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74404450": "걱정해 줘서 고맙구나",
"586982242": "그리고, 밤의 권속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가 네 앞길을 지켜주노라. 운명의 묵시록에서 말한 것처럼!",
"590012258":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594025314": "꾹 참고 읽었는데 기억하기 힘든 능력들이 하필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뒷부분의 스토리는 이해가 안 돼",
"596734818": "그게 바로 리월이겠죠",
"59802466": "음… 선배님, 그런 생각 해봤어요…?",
"611622754": "에——?!",
"61266786": "바나의 아픔은 진흙 속으로 떨어져 내리고 곳곳에는 쇠 냄새, 소금 냄새…",
"613036898": "비석에 써 있는 건 옛날 일인 거 같아…",
"629661538": "응광 님은 역시 대단하세요. 그분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됐어요",
"633290594": "코코미의 펜팔 친구가 미코였어?!",
"638387042": "잘 대처한다면 이 몸이 그녀의 업적의 증인이 되어 줄 수 있네. 허나 그렇지 못할 경우… 선인이 모든 걸 이어받을 것이야",
"639093602": "왜 우리 사이에 할 말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지?",
"639685474": "집중을 못 하는 것 같은데? 몸놀림도 어지럽고, 공격할 때의 힘도 일정하지 않고…",
"642217826": "응광 님… 그, 급히 리스트대로 화물을… 또 정리해 왔는데, 부디… 검사를…",
"643508066": "그는 명백한 골칫거리인 거고, 넌 그의 공범이 되는 거지",
"6451042": "사실은 「야에 출판사」일 년에 한 번 있는 소설 대회가 곧 시작하는데, 관습에 따라 우리가 작가 선생님들 몇 분을 초청해야 해",
"646050658": "음?",
"652137314": "에휴, 그 「꼬마 호랑이」들은 매일 숲속에 들어가려 하지. 하지만 어린아이가 활기 넘치는 것은 당연하긴 해",
"653351778": "#아, {NICKNAME}, 마침 잘 왔어, 이쪽은 운한사의 매니저인 운녕 씨야.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65796489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660570978": "치치치침착해, 고로!",
"663563106": "감사하지만, 더 이상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66859874": "이번 해에도 원칙적으로 작년 발급 정책 및 요구에 따라 발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허공에 게시되었으니 확인하십시오",
"668682082": "고로 대장님의 지휘가 있었기에, 우리 산호궁의 군대가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말해야만 하겠지",
"669978466": "음… 모델로서 가장 적합한 분은… 전망대 선원 서육석 님입니다!",
"669987682": "왜? 우잉단은… 나쁜 사람이라서? 아빠가 그랬는데, 우잉단은 잘 때 치카치카도 안 하고 밥을 맨손으로 집어 먹는대…",
"700211042": "아직",
"701651810": "우스운 꼴을 보였군. 내 사매는 어릴 때부터 성격이 드세서 누구에게도 지려고 하지 않았어",
"709130082": "응? 너, 너 설마 몰라? 1년 전부터 번개 속성의 「신의 눈」을 얻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어",
"719913826": "아니, 그 정도 말은 충분히 들을 자격이 있어. 학자들은 논문을 작성할 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전부 고마움을 전하거든",
"726436706": "토마, 손님과 나갔다 올 테니 집안일은 너한테 맡길게",
"740419426": "그리고, 누가 이 상자를 여기에 놓은 건지도 모르겠어",
"746136418": "페이몬 말해",
"748794722": "누구시죠?",
"755174242": "그들은 아카데미아에서 버린 패들이지만, 난 아카데미아의 현임 서기관이야. 너희들에게 아주 괜찮은 패가 될 텐데",
"760867682": "「하쿠신 혈통」",
"768744290":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시죠?",
"771669858": "응광 님의 물건이라면 가치가 보장돼 있겠지?",
"773152610": "그리고 그 상인 말에 의하면, 약의 종류에 따라서 사진의 효과가 달라진대. 그래서 그도 더 많은 약을 연구 중인 모양이야…",
"774667106": "혹시 「최초의 현자」 이야기 들은 적 있어? 재난을 벗어나기 위해 풀의 신을 찾아 길을 떠난 이야기야",
"775348066": "먹어볼게…",
"776303458": "#안녕. 아란마, 나라{NICKNAME} 그리고 페이몬",
"77674338": "시간 되는 날 아판 어르신의 모밭으로 갈게. 나중에 그곳에서 나를 찾아줘",
"786861922": "또 술기운이 너무 심하면 축제 분위기를 망쳐버리겠지",
"789054306": "그럴 수가…",
"789515106": "다이루크 어르신은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네. 정말 멋져",
"800432994": "첫 번째 경매품은 제 소장품 중 하나인 찻잔입니다. 1만 모라에 출발해서 자유롭게 불러주시면 됩니다",
"805477218": "굳이 따지자면…",
"806681442": "그래도 아카데미아에서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을 워낙 많이 찾으니까, 꽤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볼 수 있지",
"807910242": "그런데 최근에 바자르에 사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됐어. 그 애도 마침 작은 풀의 신의 신도야",
"809558882": "고마운 말씀이네요",
"80979810": "케이아, 대체 무슨 생각인 거지?",
"815094626": "방금 야에 궁사를 보자마자 숨어버렸잖아. 아마 본능적으로 그랬겠지. 근데 고로는 책임감이 강해서 다음에 날 보면 부끄러워할 거야",
"82165602": "파르바나의 기술?",
"825256802": "하지만 대략적인 틀만 갖췄을 뿐이라서, 소재를 조금 더 찾아야 해",
"833688418": "음, 예상치 못한 상황이군. 정보에 오류가 있던 건가…",
"836185954": "좋아요… 하지만 사적인 얘기라면 도움 되는 의견은 듣기 힘드실 거예요",
"838864738": "잘 가게. 피곤하여 쉬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와도 좋네",
"841239394": "3번",
"842907490": "스타더스트 교환",
"843420514": "그보다 지금 프로젝트 일로 한창 아닌가? 언제 자신한테도 별장 하나쯤은 지어주라고",
"844106594": "하하… 죄송해요, 또 현실적이지 못한 일을 생각하고 있네요",
"846876514": "소등? 음… 그래, 맞아, 소등 날릴 때가 됐지",
"853338978": "(방금 새겨진 새로운 메시지…)",
"855666530": "배도 정상적으로 다니고 해수면도 평온해. 아주 좋은 날이야",
"869478242": "노 어르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뵈러 온 김에 뭐 좀 여쭤보러 왔어요",
"869554018": "어라? 여행자와 페이몬? 이나즈마에서 다 만나네?!",
"874147682": "스미다 씨의 의뢰, 받아들일게요",
"874735458": "역시 여기 있었구나",
"878902114": "여기 야영지가 있긴 한데… 아란팔… 라… 젠장! 아란나라의 이름은 너무 어렵다니까!",
"88052578": "「난 널 신상에 묻겠다」",
"883655522": "그리고 여기서 제대로 된 학술 교육을 받은 건 나뿐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왈가왈부할 자격 같은 건 없다고!",
"886083426": "방금 살펴봤는데, 뒤에 깨끗하게 치우지 않은 흙이 원단에 붙어 있더라",
"888510306": "내가 말했지, 버섯몬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니까! 열 개가 더 온다고 해도 무섭지 않아! 흥흥",
"89908066": "너 또 나가서 모험할 생각은 아니지?",
"8999975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900031330": "해등절의 치안에 대해…",
"902863714": "다짜고짜 누명이나 씌우고 말이야. 매번 사람을 잘못 잡아가더라니",
"917171042": "만약 「호재궁」 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아마 그녀는 살아남았을 것입니다",
"919711586": "너도 훨씬 기운이 넘치는 거 같아! 역시 쉬는 게 효과가 있었어!",
"920931170": "헤헤헤, 하지만 괜찮아. 여기 먹을 게 있으니까… 오래 굶었지? 헤헤헤…",
"921433954": "휴, 저 사람들 정말…",
"925516642": "「근처에 고기를 던지지 마십시오. 고기를 던져서 머리깃 호랑이를 배부르게 하는 것은 부적절한 안전 유지법입니다. 오히려 머리깃 호랑이를 이곳에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습니다」",
"927580002": "맞아, 용병은 돈만 바라보지. 고용주가 나의 유일한 신앙이야. 이익을 챙길 수만 있으면 모두 내 친구가 될 수 있어",
"930111330": "넌 도처를 여행 중이지? 여긴 해등절에 모두 소등을 날려. 너도 한번 해봐",
"930509666": "꿈속에서, 난 높은 산을 타고, 큰 나무에 올라, 예쁜 꽃들을 엄청 엄청 많이 땄어… 본 적은 없지만, 본능적으로 그게 우나 할머니가 말한 꽃이란 걸 깨달았어…",
"932700002": "그 꼬맹이, 불어버리진 않겠지? 솔직히 좀 치사한 수법 같아…",
"944212834": "위험해요!",
"950665058": "그분은 아카데미아에서도 괴짜로 불리지…",
"951415650": "그럼 류가 너무 불쌍하잖아? 그러니까 반드시 류를 도와야 해",
"95634274": "(재수 옴 붙었네…)",
"95804258": "그렇게 얻은 정보는 너한테도 알려줄게. 그럼 공평하지?",
"969473890": "맞아. 우리 가파리도 탠지어 씨가 쓴 이야기를 엄청 좋아해. 우리가 아란나라 목각을 출시하려는 것도 아이들 사이에서 아란나라 붐이 일어났기 때문이야",
"971189090": "수려한 필체의 편지",
"973580130": "도미 모양의 디저트. 바삭바삭한 껍질이 달달한 속살을 감싸고 있어 이나즈마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처음에는 평범한 원기둥 모양이었으나 개량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귀여운 생선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973625186": "에휴…난 좀 쉬어야겠어. 아까 너무 힘들었나 봐…",
"974837602": "#설마 숨은 건가? {NICKNAME}, 이 일대를 수색해보자",
"976130914": "이럴 때는…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지…",
"97913698": "목영에게 보고 들은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98399074": "하지만 네가 있잖아",
"994120546": "그래서 휴가 일정을 보고해달라고 한 거야.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가 언제든 달려가 줄 수 있게",
"995087202": "방금 무슨 요리에 대해 논의했지?",
"100666831": "후… 교관님이 다 듣겠다…. 나라고 이럴 줄 알았겠냐구",
"1008363983": "수메르",
"1035131343": "치사토의 편지",
"1035206095": "도전 완료, 가디언 몬스터 처치하기",
"1045209551": "#{NICKNAME}: 우리가 드발린을 구하고 몬드로 돌아오는 길에…\\n{NICKNAME}: 「7명의 집정관」 중 한 명을 처음으로 봤잖아. 그런 신이었구나…\\n페이몬: 응? 우리 벤티를 안 지 엄청 오래되지 않았어?\\n{NICKNAME}: 그러니까…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로서의 모습 말이야\\n{NICKNAME}: 음유시인의 몸속에 진짜 신이 숨어 있었다니\\n{NICKNAME}: 「자유의 신에게 명받은 자유도 진정한 자유라 할 수 있을까?」\\n{NICKNAME}: 벤티가 드발린에게 했던 질문의 답을 나도 생각하고 있어…",
"1054926287": "담수 수역 채집",
"1151491535": "「잠만족」에 대해…",
"1170561487": "케이아의 고민…",
"11921310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205030351": "HP 부족·세 번째",
"1223471567": "전기 전도: 1스택-차지 피해|{param2:P}",
"1245732303": "여긴…",
"1307250127":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1313098191":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1314560463": "귀찮게 하지 않을게",
"1336561103": "송뢰가 울릴 무렵",
"1364384207": "「조르기」를 통해 친구에게 「꿈의 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365419471": "요리 획득",
"1370062287": "관심 없어? 아쉽네",
"1375834575": "보물을 찾았으니 축배를 들자고!",
"1380217295": "♪랄라라라라라라~",
"1401873871": "무기 레벨이 부족하여 돌파할 수 없습니다",
"1421773263": "근처에 유의할 만한 게 있나요?",
"1427737039": "요리 획득",
"1434712527": "돌파의 느낌·결",
"1442003407": "야외 채집",
"1475676623": "파티 가입·첫 번째",
"1492157903": "책 사러 온 거야, 가게를 구경하러 온 거야?",
"1519072719": "처치한 마물: #1#/%1%",
"1528533455": "해당 아이템을 파괴합니다:",
"1561024975": "이깟 상처쯤이야",
"1571562959": "3단 공격 피해|{param3:P}",
"157464929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583874511": "하하하, 나와 아야토 형님은 늦게 만난 게 한이야! 「온순한 곤충을 투지에 불타게 하는 게」 내 평생 지켜야 할 각오라는 걸 그가 상기시켜주지 않았다면, 난 780번째 패배 때 곤충 싸움을 포기했을지도 몰라…. 하, 역시 남자가 남자를 제일 잘 안다니까. 나와 그 사이엔 많은 말이 필요 없어. 카드 게임이나 곤충 싸움을 할 때면 죽이 착착 맞거든",
"158427599": "안녕",
"159718863": "베넷은 항상 상처투성으로 성당에 오지만…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듯 시원시원하게 웃기만 해요. 음… 그래도 자신을 아껴야 하는데",
"1637153231": "페보니우스 활",
"1640259023": "강공격 피해|{param4:P}",
"165427655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659776463": "츄츄 궁수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합니다. 맹렬한 공격으로 활을 쏘지 못하게 해보세요",
"1706709455": "기묘한 정원 소개",
"172091855": "얼음 츄츄 샤먼",
"1742944719": "응? 어차피 난 근무 중에도 게으름이나 피우지 않냐고?",
"1767742927": "야란 씨가 일 년 중 근 7할 정도 결근 상태이긴 하지만, 응광 님이 그분에게 그런 특권을 준 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물론, 제가 알아야 할 일이 아니라 구체적인 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에 월해정으로 돌아가는 길에 야란 씨가 사람들과 담소 나누고 차 마시면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걸 보니까… 어쩐지 좀 부러웠어요",
"1771496911": "「군옥각」에 대해…",
"17927631": "전투 불능·세 번째",
"179961295":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869521359": "살생앵 피해·3단계|{param3:F1P}",
"1880105423": "창고에 관한 일",
"1924800975": "사과주도, 체리주도 끝내주게 맛있다니까! 특히 민들레주가 일품이야!",
"1924980175": "내용도 자세히 적혀있고 도서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야. 다이루크 어르신은 한 번도 안 보셨지만…",
"1945987535": "파티 가입·세 번째",
"1960703439": "2단 차지 피해|{param4:P}+{param5:P}",
"197129262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97383521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20161745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17366479": "타향의 음식",
"2022661583": "원소 에너지|{param4:I}",
"2025449935": "…아무튼, 이 호수를 좀 더 보고 있게 해줘",
"2028514767": "전력을 다할게",
"204480975": "#{NICKNAME}: 피슬은 자기를 「이세계의 손님」이라고 하잖아…\\n{NICKNAME}: 그 점은 나랑 같아, 게다가 둘 다 애완동물이 있고\\n페이몬: 애완동물? 아니 틀려…\\n{NICKNAME}: 피슬의 까마귀 「오즈」는 생긴 것도 멋있고, 예의 바르지…\\n{NICKNAME}: 게다가 더 중요한 건 정찰도 하고 싸움도 잘해서 엄청 든든하다는 거야 \\n{NICKNAME}: 피슬이랑 얘기해서 몇 주만 바꿔도 재밌을 것 같은데?\\n페이몬: 내 의견은 묻지도 않는 거야?",
"2049708495":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20634853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활강/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075038159": "전투 불능·세 번째",
"2080328143": "생각지도 못한 맛이야. 좋아… 다시 시도해 볼게",
"208368079": "페이몬과 대화하기",
"2090089935": "원소폭발·세 번째",
"212469199": "말하면 놀랄걸? 내가 바로 왕년에 비운 언덕에서 이름을 떨쳤던 상구야라고!",
"2129412559": "조준 사격|{param7:F1P}",
"2173006287": "좋아하는 음식…",
"2175153615": "광물이 풍부한 채광지",
"2187515343": "괴상한 「점괘」",
"2193585615": "너무 오래 산 사람은 기억 속에서만 옛 전우, 과거의 풍경을 찾을 수 있어.\\n그렇다고 해도 난 너와 만난 걸 후회하지 않아 「친구」. 이별하는 날이 온다고 해도 자넨 내 기억 속에 황금처럼 반짝일 거야",
"2213564879": "재밌어 보이네요…",
"22146196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2300482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2237330895": "만국 항해용해도",
"2237404623": "민들레밭의 여우·권6",
"226893263": "걱정 마. 어제 사냥을 나갔다가 또 길을 잃은 것뿐이니까…",
"2313141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319914447": "원소전투 스킬·여덟 번째",
"2342068687":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234311119": "귓가에 자꾸… 「그들」의 목소리가 들려. 포효, 울부짖는 소리… 살육이라고 울부짖지…\\n이건 내 선택의 대가야. 너와는 상관없어",
"2350593487": "그리고… 술은 물보다 비싸단 말이야. 탕에 조금 섞어서 맛만 내면 된다니까, 누가 이렇게 많이 넣으래!",
"2357629391": "하암~ 일찍 일어났네? 난 중요한 업무가 없으면 점심까지 푹 자는 편이야",
"2366512591":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2368259535": "무섭네요",
"2378824143": "{0} 저주 진영 디버프를 1회 막았습니다",
"2435123663": "그러니 절대 이상만 추구하며 아무 대가 없이 성공할 생각은 하지도 마. 부귀영화가 넘치는 팔자는 아니어도 별고없이 평안할 테니, 알겠지?",
"243930575": "수메르 아샤반의 땅",
"2449513935": "전환",
"2481716687": "응, 정확히 말하자면 난 유통업자야. 스네즈나야에서 생산된 일용품을 전문적으로 팔고 있어. 그리고 이쪽 콜 라피스 상인들의 물건을 주로 스네즈나야 공장에 팔아주기도 하고",
"2490938831": "강공격 피격·첫 번째",
"2507525583": "난 수메르에서 온 학자, 소라야라고 해",
"2561800655": "원소 에너지|{param9:I}",
"257886671": "안녕하세요",
"257962542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며 HP 최대치의 10%를 회복하고 추가로 150pt 더 회복한다",
"2599923151": "원소 에너지|{param6:I}",
"264098255": "「츄츄 서리왕」",
"2663770575": "뇌폭 연속 참격 피해|{param3:P}*2",
"2685272527": "안녕, 어서 가",
"2694488527":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2784300495": "기원",
"2796228047": "사람이 있으면 다리도 있는 법! 한시라도 경계를 늦출 순 없어!",
"280112174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17595855": "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2827954639": "원소 에너지|{param4:I}",
"2842848719": "북두에 대해…",
"28455060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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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111183": "4단 공격 피해|{param4:P}",
"2932868559": "발뺌하지 마!",
"2947290575": "야외 채집",
"2967657935": "무인의 두건",
"297643471":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3004633551": "4단 공격 피해|{param4:P}",
"3005394383": "다이루크?",
"3014243791": "모험을 겪은 뒤 잭은 만족한 채 돌아간다. 하지만 벤티는 스탠리에게서 이상한 점을 느끼고 이 일을 계속 파고들기로 하는데…",
"3017166287": "파티 내 전투 불능이 된 캐릭터 #2#/%2% 이하",
"3065253327": "잡담·지식의 가치",
"3128192463": "오늘 하루를 즐기자고",
"3152682447": "다음엔 다른 걸 만들어 봐",
"3163597263": "실험Ⅰ·원소",
"3165628879": "지속 치유|초당 공격력의 {param5:F2P}+{param6:I}",
"3172127183": "3단 공격 피해|{param3:P}",
"3183772111": "진짜 아파…",
"3188361679": "…여기, 수정 광석이 나는 지점을 몇 개 표시해뒀어. 귀한 정보니까 잘 사용하라고",
"3218749903": "비가 올 때…",
"3223192015":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3231872463": "쇼군님이 무념무상의 영원을 추구하신다는 건 너도 많이 들어봤겠지? 속세에 대한 집념을 버리고, 무념무상의 영원에 집착한다… 쇼군님의 언행과 결단을 내가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이게 그분의 결정이라면 난 믿고 따를 거야",
"3260484047": "난 코너라고 해. 다운 와이너리의 주조사지. 클립스·라겐펜더 어르신이 이곳을 관리하실 때부터 쭉 여기서 일해왔어",
"3264139727": "요리 획득",
"3286522319": "번개가 칠 때…",
"3293366735": "전혀 모르겠는데요…",
"3293962703": "심연 교단에서 온 편지",
"3374081487": "피슬에 대해 알기·첫 번째",
"3384128975": "겹겹의 검은 그림자",
"3415639503": "미도전",
"3415973327": "그때 「옥룡회」의 우두머리는 「해염」이라는 자였는데, 상어와 싸워 이길 정도로 덩치가 크고 힘이 셌지. 두 팔은 나무처럼 굵었고 이빨은 금을 부술 만큼 단단해 그야말로 부두의 왕이었어",
"3421601231": "장식",
"3466252751": "건설 가능 시간",
"3478689231": "꼭두각시 검귀",
"3492822479": "요리 획득",
"3540833743": "에너지 스택 최대치|{param4:I}",
"3542207951": "음, 그 사람 혹시 술 좋아해?",
"3545089487": "#페이몬: 몬드엔 풍차가 참 많은 것 같아\\n{NICKNAME}: 몬드성은 수평면 위에 세워진 도시니까, 풍차로 물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겠지\\n페이몬: 정답! 몬드는 사계절 내내 바람이 불어서 수자원 공급도 엄청 안정적이라구\\n페이몬: 그리고 풍차는 소위 「보이는 바람」이야, 풍경은 「들리는 바람」이고\\n페이몬: 바람 신의 가호를 비는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어\\n{NICKNAME}: 아~ 페이몬처럼 마스코트였구나\\n페이몬: 틀려! 풍차는 나무로 만든 거라 비상식량으로도 못써, 기껏해야 이를 가는 용도라구!\\n{NICKNAME}: 음…\\n{NICKNAME}: 그거 어떻게 받아쳐야 돼?",
"3575380431": "어? 손님이다. 귀한 손님이야",
"3577957839": "3단 공격 피해|{param3:P}",
"358308091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590386127": "장식을 수납 후 대응하는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지고 장식 조립세트의 모든 장식을 수납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620527567": "응? 이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 사실 다 모험가 길드 정보부의 자료 덕분이야",
"363009487": "몬드 평판 등급 할인",
"3644744143": "엠버가 성 밖으로 엄청나게 빨리 뛰어가는 걸 자주 본 적 있어요. 정찰 기사는 정말 고생하는 것 같아요",
"3649668559": "일일 주문 3회 완료 후 당일 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3683707343": "장사는 잘 되세요?",
"3723800015": "당신은…?",
"37260751":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3738508751": "제기랄…",
"3742875087": "찻!——",
"3780508111": "눈사태 포르테",
"3796882895": "흥… 내 얘기는 이미 리월에 다 퍼졌다…",
"3801638351": "도전 {0} 뚫려라 보호막이여\\n\\n[도전 규칙]\\n1. 목표 수량의 적을 처치하면 도전에 성공한다.\\n2. 도전에 등장하는 적은 보호막을 잃으면 즉시 사망한다.\\n\\n[체험 캐릭터]\\n설탕\\n\\n\\n",
"3811539407": "단화인 지속 시간|{param19:F1}초",
"3818299855": "남은 시간: #2#초",
"382548431": "용사의 모자",
"38381644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844185551": "전투 불능·세 번째",
"3866463695": "소통 성공?",
"3866697167": "맵",
"387418575": "항해 2일차 훈장Ⅰ",
"3886315983": "그럼 뭐 좋은 거라도 나왔어요?",
"3898649039": "요리 획득",
"3904418255": "성유물 세트",
"3926132175": "내가 예전에 이나즈마에서 도망친 여자애를 구한 적이 있거든…. 요 몇 년 동안 이나즈마를 탈출한 사람은 걔밖에 보질 못했어",
"39313811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977340367": "당신의 조언과 도움 덕분에 제 능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3998553551": "그냥 그만두자",
"403648975": "나의 「루피카」인 늑대. 그들은 내 가족이야.",
"405194191": "돌파의 느낌·결",
"4056047055": "원소 에너지|{param7:I}",
"4061964751": "모험가 길드 입구로 가기",
"4080031183": "알겠습니다. 파견 근무의 「계약」을 완성했으니 한 번 보세요. 오늘부터 당신을 위해… 어… 아! 서명을 안 했다고요? 잠시만요. 음… 이름은 감, 감우… 휴, 다 됐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업무는 뭐죠?",
"411827348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137825743": "단단한 바위 껍데기를 가지고 있는 소형 용 도마뱀.\\n행동이 아주 민첩하여 무시할 수 없는 적이다.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동물은 새끼일지라도 「용」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천재지변이나 천적을 마주치지 않는다면, 언젠가 높은 산을 뒤흔들 정도로 거대한 마물이 될지도 모른다",
"4151842255": "백철 대검",
"4156347855": "검정 농어",
"4165509583": "그렇게 난폭하게 굴지 마",
"41814235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183858639": "물의 잔영",
"4184397263": "버섯몬의 특훈 상황을 회상하고 페이몬과 토론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n이번 특훈의 적은 종류가 다양하며 원소 타입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균형 잡힌 버섯몬 부대로 공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전술일 것이다…",
"4185474511": "파티가 총 85개의 추억 코인 획득",
"4186384847": "운근이 부르는 건… 「리월극」이란 거지? 꽤 마음에 드는 형식이야. 굳이 만나지 않아도 타인의 업적이나 삶을 알 수 있으니까. 만약 운근이 너에 대한 연극을 한다면, 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될 거야. 기대돼",
"4217246159": "날 방해하지 마",
"4222536143": "숲속 의문의 그림자",
"4226078159": "에이(影)의 고민…",
"4238332367": "「음…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단… 과학 서적에 가깝겠어요.」\\n「책 내용도 풍성하고, 각종 디테일도 꼼꼼한 고증을 거쳤어요…」\\n「다 좋아요, 좋은데… 이 책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죠. 서점에 놔둬도 전혀 팔리지 않는다고요…」\\n「그래서 편집장이 이 책의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달라고 부탁했어요.」\\n「논의를 거쳐 우린 이 책에 가상 캐릭터를 추가하기로 했어요. 이해하기 쉬운 말로 독자들에게 책의 내용을 설명해 주는 가이드 역할인 셈이죠.」\\n「그리고 제가 할 일은 그 캐릭터를 예쁘게 그려내는 거예요」",
"4241852879": "저녁 인사…",
"4252035535": "아직 멀었지. 몬드의 전설적인 모험가들은 시드르 호수의 절반만큼의 술을 마실 수 있었대…",
"4262470095": "이나즈마",
"4280332751": "닌자 2호",
"4282742223": "그녀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자기만의 이념이 확고하더군. 가문의 속박에서부터 벗어나려는 기세도 인정할만해. 그런데… 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들어갔다니",
"459203023": "보물 사냥단·얼음의 약제사",
"467550671": "나한테 묻는 거야…? 미안, 기억이 잘 안 나…",
"52125135": "여기 고양이들에게 제가 모두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저 녀석은 지니, 그리고 무지랑 계피…",
"524546511": "엄청나게 강한 힘이야…. 분명 승률이 오르겠지!",
"527877583": "금붕어가 왔어!",
"541342159": "번개가 칠 때…",
"5553555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561740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57814676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581546447":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607018447": "탐사와 모험",
"642526671":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656759247": "라이덴 쇼군에 대해·추측",
"670134735": "근심 없는 밤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670809551": "흥미있는 일…",
"67264455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50pt씩 회복한다",
"690804175": "훗——!",
"6960071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712276431": "「영원」을 좇기 위해 쇼군님, 그리고 이나즈마는 작지 않은 대가를 치렀습니다. 상처는 아물 시간이 필요해요. 전 정세의 조율자로서 최선을 다할 겁니다",
"715953615": "층암거연",
"728458703": "나선 비경",
"748127695": "방어력 증가|1스택당 {param9:P}",
"770651599": "왜 맨날 혼자서 책을 읽고 있냐고? 배움을 좋아하는 게… 나쁜 습관은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는 없어, 음, 정말 없다니까",
"780548559": "대시 시작·세 번째",
"78976463": "휴, 하지만 바란다고 뜻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 그저 최선을 다할 뿐",
"801250767": "토마 자신에 대해·의미",
"807804367": "스네즈나야에서 온 술이지. 스네즈나야 상인이 사절단을 따라 몬드에 왔을 때 가져온 거야. 근데 다이루크 어르신은 몬드 사람들 입맛에 안 맞을 거라고 하셔서 들이지 않았어",
"853318095": "피할 수 없는 재앙",
"859502031": "잘 모르는 사람들은 재밌다고 듣겠지만, 단골들은 다 아시겠지. 강담 본연의 느낌이 없다는 걸 말이여",
"869534159": "「푸르비루니」와 「푸르시나」에 대해…",
"8802339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896452047": "리사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남풍 사자의 사당 수색을 담당한다",
"901237199": "손님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디어 헌터 레스토랑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은 탓에 일손이 부족하여 사라는 그녀를 도와 배달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
"904749519": "오후 작전을 조금 수정해야겠어… 이게 더 효율적이겠군",
"929085903": "이나즈마의 가장 대표적인 특산물이 뭔지 알아? 검? 아니야.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모양의 칠기인데, 노련한 장인이 수공예로 직접 만든 거지. 아마 성에 있는 모든 집에 하나씩 있을걸. 내 방엔, 한 다섯 개?",
"946181583": "성유물 세트",
"984336847":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006184904": "이건… 보물지도? 설마 아까 봤던 이상한 보물상자들, 누가 일부러 두고 간 건 아니겠지?",
"1016187336": "「고기마루」",
"1045144008": "페이몬",
"1084085704": "수역의 수면에 물결이 인다면, 그곳은 물고기 떼가 서식하는 낚시 포인트라는 걸 의미합니다. 낚시 포인트와 상호작용해서 낚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n물고기의 지각은 매우 민감하여 물고기에게 가까이 다가가거나 공격을 하게 되면 물고기는 놀라 도망가게 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고기는 안정을 되찾고 근처 수역으로 돌아옵니다",
"1092154824": "꾀부리는 안젤로",
"109896647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11280584": "무쇠 범용 노구",
"1123335624": "여행자, 네가 화물 열기구를 호송할 때도 이렇게… 열기구를 못 쫓아간 적 있어?",
"1132507592": "내레이터",
"1157724616": "상냥함",
"1164120520": "스왕",
"1169399240": "바드르",
"1216870856":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현 주인, 「여름 축제의 여왕」, 아이들의 영웅, 이 칭호는 모두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요이미야.\\n이나즈마성에서 매년 진행되는 축제에는 요이미야가 공들여 제작한 폭죽이 사용된다. 그녀의 불꽃같이 왕성한 창의력은 사람들에게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을 준다.\\n요이미야는 동심을 잃지 않아 아이들과 단순하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놀이를 하거나 반짝이는 것들을 찾으러 가곤 한다. 아이들의 순수함은 그녀를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한다.\\n불꽃은 비록 한순간에 사라지지만 불꽃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다. 한순간이지만 영원할 것이다. 이 순간의 기적은 그녀가 사람들에게 주는 「수호」다",
"1237661128": "괜찮다면 그 둘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
"1248264648": "추천: 호로산 채집",
"1259784648": "플레이어를 게임에서 추방합니다",
"1283463624": "가슴에 달려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1303982536": "음음, 어쨌든 이오로이의 임무 중 일부인 셈이니까",
"1305339336": "조철우",
"1323788744":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1334624712": "우리도 아란나라의 연주에 합류해 볼까?",
"1371144648": "어때? 주변의 몬스터들은 정리했어?",
"1378109896": "페이몬",
"1378448840": "으아, 저 비둘기들이… 밭을 다 망치려고 해!",
"1425271240": "울창한 접록",
"1425775048": "추천: 적화주 채집",
"1448713672": "이상한 음성",
"1463637448": "수다떠는 까마귀",
"1475438024": "5척? 음… 내 기억이랑 다른데…",
"1481716168": "구멍이 뚫려 텅 빈 모래시계. 흐르는 시간은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1512057288": "공작나무 「물들지 않는」 주방 조리대",
"1517979080": "적 누적 {param0}기 처치하기",
"1531127240": "엠버가 떠난 후 여행자는 페이몬과 함께 엠버의 「비행 가이드」를 읽기 시작한다…",
"154273224": "츄츄족의 의뢰를 완료하면 그들이 「이상한 츄츄족」이 출몰하는 시간 단서를 알려주고, 맵에 「이상한 츄츄족」이 출몰하는 지역을 표시해 줍니다",
"1550560712": "리월항의 상인들은 모두 비운 상회에 행추라고 하는 도련님이 있다는 걸 안다.\\n주변 사람들의 눈에 행추는 온화하고 예절 바르며 부지런하고 학구적인 걸출한 인재다.\\n행추는 둘째 아들로서 아직 상회의 일을 주관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그는 거상 자제 중에서 보기 드물게 머리가 좋아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왔다.\\n현재 아버지에게 장사에 대해 배우고 있는 그의 형도 동생은 반드시 큰 사람이 될 거라 생각한다.\\n그러나 사실 행추는 두꺼운 상업 총집과 현인의 철학을 읽은 뒤 항상 무협 소설을 읽는다.\\n행추는 가끔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어디 가서 뭘 했냐고 물어보면 그는 늘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했습니다」라고 답한다",
"155386312": "페이몬",
"1570162120": "「나르기스」",
"1622728136":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1651879368": "페이몬",
"1691043272":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1711727048":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1726348744": "요사파트",
"1759457736": "「기관 디펜스·교묘한 책략」 중 모든 스테이지에는 다 만들어진 기관이 존재합니다. 이 기관들을 적절하게 이용하거나 철거하고 더 적절한 위치에 건설하면 더욱 순조롭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1760210376": "페이몬",
"1764993480": "타르탈리아",
"1786582472": "아란마",
"1803748808": "파티 변경",
"1811353032": "강설 돕기",
"1826436552": "타이나리가 처음 간다르바 성곽에 왔을 땐 다른 숲의 순찰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숲의 순찰대 일원이었다.\\n「아카데미아의 정신 나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느니 차라리 내가 배운 지식으로 우림의 환경을 개선하겠어.」\\n이것이 아무르타 학부에서 졸업한 후 아카데미아를 떠나 숲의 순찰대에 가입한 타이나리의 취지였다.\\n입대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타이나리는 숲의 순찰대에도 적잖은 문제가 있는 걸 발견했다.\\n우림을 보호하려는 대원들의 마음은 열정적이지만, 순찰대에는 합리적인 조직 안배 능력이나 과학적이고 꼼꼼한 업무 가이드가 결핍된 상태였다.\\n변화를 꾀한다면 반드시 어려움에 부딪히기 마련이지만 방임한 채 내버려두는 건 타이나리답지 않은 것이었다.\\n탁월한 행동력을 지닌 타이나리는 즉시 이 상황을 바꾸기 시작했다.\\n과학적인 순찰 일지를 만들고, 대원들의 장점에 따라 임무를 분배하고, 정기적으로 대원들의 박물학 교육을 진행했다…\\n숲의 순찰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얼마지나지 않아 아비디야 숲의 순찰 효율이 점차 높아졌다. 특히 간다르바 성곽 구역의 순찰은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n자연스럽게 순찰관들은 이 박학다식한 행동파 학자를 「형님」으로 여기게 됐다.\\n그렇게 어느 날부턴가, 타이나리는 동료들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 바뀐 걸 발견했다.\\n「대순찰관님! 오늘치 일지를 다 썼으니 검토해 주세요.」\\n「대순찰관님! 친바트 협곡 근처에서 소포 하나를 주워서 분실물 센터에 놔뒀어요.」\\n「이런, 사그가 어딜 갔지… 대순찰관님, 혹시 사그 보셨어요?」\\n처음에는 단순한 말실수로 여겼으나, 그 횟수가 잦아지자 타이나리는 미간을 찡그렸다.\\n「우리 순찰대에 『대순찰관』이라는 직함도 있었어? …뭐? 『대풍기관』을 따라한 거라고?」\\n…과정을 생략하고 결론만 논하자면, 타이나리의 고집 때문에 모두의 호칭은 「순찰관님」, 「사부님」 또는 「타이나리 님」으로 다시 바뀌었다.\\n「『대순찰관』이라니, 너무 거창하잖아. 감당이 안 된다구.」\\n이건 타이나리가 모두에게 밝힌 이유이다.\\n「으, 소름 돋아. 누가 하이개그라면서 『대풍기관과 대풍 기관』이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n그리고 이건 타이나리가 밝히지 않은 또 다른 이유이다",
"1882180040": "아니사",
"1893804488": "「파도 대시」 사용 시 파도 배는 코스 위의 일부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일부 구간에 숨겨진 지름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n파괴할 수 있는 장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타리, 열기구, 소형 수상 감시탑, 소형 장애물 조합, 대형 장애물 조합",
"1897537992": "바로 수락하다니…. 네가 젊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
"1899165128": "이 글자 일 거야. 베껴 써봐",
"1965927880": "페이몬",
"1969650120": "자세한 상황 살펴보러 가기",
"1977525704": "여긴 아무도 없는데, 설마 버섯이 말을 하는 건 아닐 테고…",
"19806664": "협동 공세·빠른 사냥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989371336": "페이몬",
"2032992712": "경책 산장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네. 헤헤, 다행히 헛걸음한 건 아니었어",
"2038439368": "이글거리는 마음",
"2040328648": "아, 이게 우리가 호송해야 하는 화물 열기구구나, 물건이 엄청 많이 실려있는 것 같아",
"2055822792": "이번엔 산꼭대기의 풍경을 찍어보세요",
"2090436040": "오잉. 보물 사냥단이 언제 따라 온 거지?",
"2164519368": "파편이요? 음… 잘 모르겠어요",
"2182293960":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2192971208": "외부인의 눈에는 평범한 찻잔이지만 수강생의 눈에는 교관 권력의 상징으로 비친다",
"2222940616": "산전수전 다 겪은 돌시계는 언제나 고요 속에서 일월순환을 기록한다",
"2245981640": "종종 우유부단하고 지나치게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시종 을",
"2260661704": "강아지들이 모여있었어요…",
"2279074248": "신규 캐릭터 패턴 화이트 박스",
"2280933832": "뇌설을 빠르게 던져 뇌전의 기세로 적을 섬멸한다.\\n뇌설 명중 시 작은 범위의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명중한 위치에 뇌설 표식을 남긴다.\\n\\n홀드\\n길게 눌러 뇌설 표식을 던지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n길게 눌러 던진 표창은 공중에 머물 수 있으며 각청이 성신 회귀를 발동하면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n\\n뇌설\\n뇌설 지속 기간에 각청이 성신 회귀 혹은 강공격을 다시 발동하면 뇌설 표식을 지우고 각기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n·성신 회귀 재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 후 참격으로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길게 눌러 발동한 뇌설의 위치로 순간 이동 시 지형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n강공격 발동 시 표식이 있는 곳에서 뇌폭 참격으로 여러 차례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인간은 나방과도 같아. 신선이라고 불리는 불꽃을 향해 날아들지. 하지만 이 불꽃은 내가 스스로 키운 거야.」",
"2303944136": "숨어있던 아란나라를 찾았다",
"2307896776": "우와, 안개가 너무 짙어…",
"2314584520":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2344607176": "페이몬",
"2354139592": "아란마",
"236214728":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366798280": "위험 난이도 달성하기",
"242623944": "대나무 틀로 보호된 술단지. 리월 각지에서 볼 수 있다.\\n적당하게 습기가 찬 동굴을 골라서 술단지를 여러 해 동안 그 안에 보관해 두면 주객들이 말하는 천상의 술이 된다.\\n운송 과정에서 술단지가 깨질 위험이 있어 술단지와 틀을 함께 꺼내곤 한다.\\n",
"243882541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2447056328": "페이몬",
"2447834568": "페이몬",
"2452018632": "빛깔이 선명한 꽃잎에서 정갈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식물. 이 식물의 꽃잎은 토양에 유해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신호다. 워낙 민감해서 소량의 불순물만 흡수해도 꽃봉오리가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식물의 뿌리가 퍼진 범위 안쪽은 대부분의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이라는 뜻이다",
"245896648": "이건 다 누가 버린 거야…",
"2471377352": "모험 등급 Lv.26 달성",
"2474033608": "흠, 하——높은 산봉우리에 서 있으니, 손만 들면 별을 딸 수 있을 거 같아!",
"2500881864":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2508715464": "신선한 금어초",
"2531457480":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화염과 같은 진홍색이 칠해져 있다. 손을 흔드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준다",
"256987592": "페이몬",
"2591107528": "둘째 형님",
"2625340872": "호리호리한 체형의 양서류. 여울, 모래톱에서 열량을 얻는 특수한 습성이 있다.\\n어린 육지 뱀장어는 전신이 투명하고, 성장 후에 아름다운 붉은 귀 지느러미와 적황색 반점이 나타난다. 고급 식자재로는 물론,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n육지 뱀장어는 온순한 성격 덕에, 주전자 속 선계의 다양한 동물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 포롱이가 한시름 놓을 수 있는 입주민 중 하나다",
"2627047880": "누군가의 목소리",
"2638592456": "공격력 버프와 치유 효과가 있는 「수호령」 {param0}개 누적 획득하기",
"2653117896": "이곳은 다른 플레이어가 건설 중입니다",
"2669520328": "혹한의 눈보라 속에서 혹한 게이지가 쌓이는 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만약 제때 방한 조처를 하지 않으면 불행한 운명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676495816": "방금 말하려고 했다고요…. 우린 신경 쓰지 마세요",
"2729795016":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2729998792": "「어부의 대어를 낚는 소리」",
"2730798536": "도시가 건설된 지 1600년 뒤,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몬드의 「자유」가 전대미문의 공포에 의해 바닥까지 떨어졌었다.\\n바르바토스는 폭군이 되기 싫어 떠나갔었다. 하지만 그는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 「인간」의 폭군을 만들어낼지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n귀족이 몬드를 잔혹하게 통치하며, 노예제도를 이 땅에 도입해 사람들을 억압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완전히 무시한다.\\n1600년 후 바람 신은 예전의 「자유의 도시」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신은 노예 소녀 바네사의 외침을 듣고 그녀와 함께 귀족을 전복시키는 혁명을 일으킨다.\\n——이게 바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몬드의 역사이다.\\n이 역사 속에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발생했었다.\\n투쟁 중 몬드의 민중을 단결시킨 건 대영웅 바네사이나 귀족의 수많은 병사들의 창을 거꾸로 돌리게 만든 건 바로 「바람을 등진 밀약」이다.\\n밀약의 내용은 바로 고층 귀족들이 바람을 버리고 몬드의 모든 걸 인접 국가의 바위 신에게 판매한다는 매국적인 거래였다.\\n이 밀약 끝부분에는 신성하기 그지없는 「암왕제군」의 신성한 인장이 찍혀 있었다.\\n노예를 억압하던 병사들은 자신들도 외국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n전쟁의 불꽃이 귀족을 집어삼킨다. 하지만 수년 후 역사학자들은 해당 밀약이 위조품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n——사실 벤티는 바위 신을 놀리기 위해 그의 사인을 연습했으나 앞에서는 그 재물과 거래의 신을 한 번도 속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를 써먹을 길이 없던 그는 몇 백 년이 지난 뒤에 사용해 볼 기회를 얻게 된다.\\n경사 났네, 경사 났어!",
"275819976":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833342920": "모든 적 처치",
"287144392": "어린 포도 넝쿨",
"2914971080": "해란귀가 허둥지둥 떠난다…",
"2926884296": "많은 점포에서 라이덴 쇼군 관련 공예품을 제작하거나 출시함으로써 라이덴 쇼군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n그중 라이덴 쇼군 모양의 칠기 인형——「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이 최고의 인기 상품이었다.\\n출시 당일 쿠죠 사라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선착순 1번으로 구매해, 모두의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n사라는 반박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존경의 의미로 그 물품들은 산 것이기 때문이다.\\n장군으로써 그녀는 어느 것 하나 얼렁뚱땅 넘어가는 일이 없었다. 직접 방문하여 구매를 했으며, 이후 감실을 따로 마련해 제대로 보존해 두었다.\\n「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을 5개 구매하고 특수 제작한 진열장에 전시하고 수시로 닦기까지 했다.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도 사람을 불러 손질하는 정성을 보였다.\\n일이 바쁜 탓에 사적으로 만날 친구가 많지 않은 그녀에게는 라이덴 쇼군은 단지 모시는 신이 아닌 친구이자 의존 대상이었다.\\n장군은 의지이자 인망이자 힘… 심지어는 운명의 전조이기도 하다. 쿠죠 사라의 추종은 장군에 대한 인정과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다.\\n신상의 존재만으로도 쇼군님은 천수각 속의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닌, 지혜와 굳센 마음이 자신을 지탱해주는 존재라는 느낌을 받았다.\\n그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고요한 순간을 즐겼다.",
"2978063816": "내레이터",
"2999747016": "연심주·권3",
"3020845512": "원신 트로피",
"3022202312": "「평범한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 클리어하기",
"3052180936": "아란가루",
"3057387976": "오래된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나즈마성 교외의 고풍적이고 한적한 풍경이 펼쳐진다. 마치 성 안의 번화로움이 이곳을 오염시키지 않은 것만 같다. 쇼군의 위세와 은혜가 이곳에도 펼쳐지며 평온하면서도 다른 생기를 가져왔다",
"3080125896": "근처에 털북숭이 동물 짐꾼이 출몰한 듯합니다…",
"3092961736": "가게 측면에 배치한 소품, 단단한 받침대에 화려한 색의 풍선이 달려 있는 이 소품은 클레가 준 선물이다. 아이를 데리고 온 손님에게 딱 맞는 증정품일 것이다.\\n「패이몬은 받침대에 달린 풍선이 너무 많아서 바람이 불면 같이 날아갈까 봐 항상 걱정했다. 큰 풍선은 화물을 운송할 수 있으니 기우는 아니다.」\\n「하지만, 페이몬에게 『풍선과 페이몬 어느 게 더 가벼워』라고 묻자, 우리는 한참을 지나도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n「그럼 다음에 바람의 날개를 사용할 때 페이몬보고 당겨달라고 해보자, 더 멀리 날 수 있을지도…」",
"3094454728": "지반을 높게 쌓은 간이 오두막. 건조하게 저장해야 할 물건만을 위해 건설했다.\\n그러나 물 슬라임을 만나면 상인과 건설 노동자들의 노력은 허사가 된다",
"3137794504":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314115528": "보물을 획득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317556372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3177442760": "날렵하고 지혜로운 동물, 타고난 우아함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n위풍당당한 외모에 매우 똑똑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고양이다. 인간에게 애교를 부려 더 많은 음식을 얻어먹기 때문에 살이 빨리 찐다…\\n하지만 주전자 속 선계에선 먹을 것이 차고 넘쳐서 동족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고양이들은 뚱냥이가 되기 쉽지만, 그래도 실업자 동족이 운동을 재촉하며 건강을 유지시켜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3181020616": "#…{F#소녀}{M#소년}, 단어를 읽어!",
"3181552072": "확인하기",
"3194968520": "페이몬",
"3210503624": "아래 아이템 즉시 획득",
"3219516872": "기행 등급 Lv.30 달성 및 진주 기행 해금",
"3242648008": "「이번 주 식단」",
"324657608": "수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아이리스. 사모하는 사람에게 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3253423560": "하늘과 바다의 싸움은 이미 잊힌 과거가 되었다. 부름을 받고 온 아득한 뇌폭은 여전히 이곳에 머물러 있다",
"3268035016": "그럭저럭 무난한 과일 노점",
"3297206728": "이와쿠라류·오카자키 쿠니히코",
"330109384": "으앗… 큰일이야… 진짜 성가신 녀석이네!",
"3315320264": "화가 잔뜩 난 상인 맞은편에 또 다른 자가 뿔이 난 채 다가온다",
"332527047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378391496": "평범한 과일 노점. 파란색 천장을 사용했다.\\n몬드 서민의 관념에서 파란색은 안정을 의미한다. 리월의 전통 관념에서 파란색은 「무사태평」이란 의미가 있다.\\n그러나 상품의 질은 천장 색깔이 아닌 주인의 경영 태도에 결정된다",
"3405889992": "어제 항구를 지나간 배요? 어제 아침에 엄청 커다란 배 1척이 항구로 들어왔다는 것만 기억해요",
"3486705096": "보수적이면서도 개방적인 설계로 만들어진 탁상용 램프. 원목색 받침이 튼튼하고, 다양한 색상의 테이블보와 장식들과도 잘 어울린다. 램프는 금속 등갓에 달려 있으며, 정교한 공예로 독특한 설계를 구현했다. 이런 등불은 조명 효과가 뛰어나서 사용자의 영감을 극대화한다고 한다",
"3487493576": "단풍나무로 만든 정교한 라켓, 원래 「귀신을 쫓는」 의미도 있지만, 지금은 장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파트너 한 명과 특수 제작된 작은 공만 구하면 이나즈마 현지의 배팅 게임을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승자는 붓으로 패자의 얼굴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축제 때마다 먹물이 범벅이 된 아이 몇 명을 볼 수 있다",
"35361224": "오므라이스",
"3546141128": "저게 마지막이겠네! 근데 여기 정말 높다… 그리고 위에 길이 있는 거 같아…",
"357363144": "으음… 좋은 징조야. 돌아가서 지화 선생에게 알려야겠어. 분명 기뻐할 거야",
"3594496456": "타임어택 도전 완료하기",
"3600354760": "힘들게 준비한 돈이라 쉽게 넘겨드릴 순 없어. 실력을 보여달라고!",
"3646159304": "고대 사막 제사장의 금테로 장식된 두건. 전설 속 사막민의 왕이 쓰던 두건의 형태를 모방했다",
"3663364552": "페이몬",
"367259080": "모험가 로알드의 일지·절운간·경운봉",
"3686402504":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699036616": "농부",
"3705524680": "이상한 외형의 고대 물주전자. 안쪽에 악기의 줄이 달려 있어 물을 따를 때마다 선율이 없는 기묘한 악기 소리가 난다",
"3720552904": "「서목」을 만져 공양 시작하기",
"3740657096": "#{NICKNAME}, 넌 정말 대단하군. 예전 동료들 중에서도 너하고 비할 만한 녀석은 없어…",
"3764361672": "주변 「레인저」의 위장 상태를 해제시킨 후 포획한다",
"3782311368": "우인단 사관",
"3789521352": "페이몬",
"3817048520": "아아, 그렇구나! 그럼 훨씬 큰 머리를 가진 동물 짐꾼은 페이몬보다 더 똑똑한 거야?",
"382490056": "모든 마물 처치하기",
"3841624520": "저거 설마 그 사람들이 배에 싣고 가던 거 아닐까? 진짜 이상하네…",
"3851335112": "선인의 정식 명칭은 「삼안오현 선인」이다. 「삼안」이란 태어날 때부터 지닌 두 눈을 제외한 「신의 눈」을 말한다.\\n그렇다면 선인이 신의 눈을 얻는 것과 속세의 인간들이 셀레스티아의 인정을 받는 것은 과연 같은 이치일까?\\n소는 신의 눈을 얻은 순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겠지만, 소에겐 훗날 무한히 계속될 전투의 시작일 뿐이었기 때문이다.\\n소가 진정으로 잊지 못하는 건 다른 순간이다.\\n인간 세상엔 많은 축제가 있지만, 그 뒷이야기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 것이다.\\n축제들은 대부분 사람을 해치는 괴물이 선인에게 항복 되는 날이다. 사람들은 이를 모방해 요괴를 쫓아내는 의식을 거행하여 영웅들의 업적을 기렸지만, 이런 풍습은 점차 경사스런 축제로 변해갔다.\\n모락스에게 진압된 리월 곳곳의 마신들은 반쯤 잠에서 깨어난 상태로 가끔 비정상적인 규모의 증오와 원한의 잔재를 폭발하곤 한다. 그중에서도 해등절 밤의 폭발이 가장 거대하다.\\n소는 명을 받들어 해등절 날 밤 「나자의 춤」으로 밤새 그들과 싸운다. 그래서 그는 특히 해등절을 싫어한다.\\n그러나 소는 전투가 험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노력으로 리월항의 평안을 지켜내고, 사람들이 해등을 켜 축복의 불빛이 밤하늘과 바다를 비추는 것을 보고 있으면, 소의 마음에도 특별한 감정이 차오른다.\\n적막? 안심? 아니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n소년의 모습을 한 선인은 스스로에게 물었지만, 답을 내릴 수 없었다",
"3862034888": "「기관 디펜스」에서 300마리의 마물 처치하기(누적)",
"4080422344": "페이몬",
"4093850056": "페이몬",
"413711816": "히죽",
"4144588232": "페이몬",
"4159699400": "{param4}초 이상 남기고 「찰나의 뇌행」 도전 완료하기",
"4180317640": "구식 수병모, 지금도 지독한 술 냄새가 휘감겨 술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다",
"4202922440":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4개 기관 Lv.4 달성하기",
"4209631688": "적군 라인업",
"426119624":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4262755784": "시게루와 쥰키치 돕기",
"4265332168": "결말·다섯 번째 클리어",
"453047752": "변환 시 원소 공격으로 에너지를 변환에 필요한 임계값에 도달시켜야 변환이 완료됩니다. 완료 후 바로 변환된 물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74353096": "도전 소모 시간<260초",
"477561288": "몬스터들과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비틀거리며 이 객잔까지 도망쳐 왔지",
"47919560": "페이몬",
"484733384":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535776712": "일부 「음률 발판」은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특수 부호를 통해 음률 발판의 기능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54320584":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하녀인 노엘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다정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다.\\n자신에게 중책을 맡기거나 문제 해결의 중요한 조력자로 여겨주면 노엘은 매번 진심으로 기뻐했다.\\n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한다는 것은 그녀 마음속 기사의 도리에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n그렇다. 노엘은 정식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544480712": "#거기 서! {NICKNAME}, 어서 쫓아가자",
"555403720": "프르제바",
"56276424": "화염방사 장치 내부의 코어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주요 부품입니다",
"592212424": "너의 꿈은 커 보이지만 실은 텅 비어있군. 악룡, 아니, 이 선룡은 그저 먹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을 뿐이다",
"604059080": "「친구들과 다시 무성한 숲속을 걷게 될 거야. 시냇물이 자신을 정화하고 시든 나무에 새로운 새싹이 피어나듯, 아름다운 것들은 결국 돌아오고 고통의 기억은 모두 사라질 거야」",
"638463432": "무슨 쓸모가 있냐고? 마물의 유해가 얼마나…",
"646818248":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647775688": "「기관 디펜스」에서 난이도 Lv.1이상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665397704": "「기관 디펜스」에서 기술 포인트 3000pt 소모하기(누적)",
"681122248": "신비로운 검은 기수. 보호막에 둘러싸인 캐릭터 자신의 HP를 대가로 치유의 물결을 생성해 자신과 주변의 「암흑의 빈 갑주」 그리고 「흑 뱀 기사」의 HP를 지속적으로 회복합니다. HP 회복 효과는 중첩됩니다",
"701767112": "아직 간다 언덕에 아란나라가 있는 모양입니다. 가서 확인해 보세요",
"709506504": "그렇게 해결하는 거였어?!",
"735739336":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740981192": "카메라 수평 민감도(조준 모드)",
"754555336": "북두와 신염이 향릉이 가져온 요리를 시식한다…",
"787400136":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799125960": "부드럽고 편안한 수메르 침대. 고아한 무늬를 지닌 「아디가마 나무 원목」 프레임에 고급 직물을 여러 겹 압축해 만든 매트리스를 놓고, 정갈한 커버와 꽃잎을 말려 만든 베개를 올려 완성했다. 이 침대에서 촛불 하나가 타들어갈 정도의 시간만 자도 일반 침대에서 하룻밤을 잔 효과에 비할 수 있으며, 장시간 앉은 자세로 일하는 학자들의 허리 통증과 등 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니, 가히 워라밸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
"807033288": "청엽 검골나무",
"840483272": "소박하고 간결한 나무집. 비마라 마을의 건물과 구조적으로 비슷하며, 주로 수메르성 서부에서 볼 수 있다. 「카르마팔라 나무 원목」으로 만든 틀에 잎사귀와 건초를 얹으면 완성할 수 있는 이 건물은 주로 방직 일에 종사하는 거주민이 경제적 문제가 아닌 환경에 대한 선호도 때문에 사용하곤 한다. 옮겨 살 때 시간을 허비할 일도 없고, 작업에 영향을 주는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
"861919688": "페이몬",
"862748104": "보물 사냥단의 습격!(1/2)",
"913279432": "다소 소란스럽긴 했지만, 동욱은 결국 국요리를 완성한다…",
"919739848": "도시락 제작",
"945929672": "이 도안은… 벽의 위치랑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94823880": "우리 열기",
"973854152": "아루 마을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경비병들이 무기를 보관하는 데 사용되며, 건물 하나에 한 소대의 사용 장비를 모두 보관할 수 있다.\\n아루 마을에서는 「무기고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병장기를 전력으로 던져 초대 수호자의 기록을 반드시 넘기는 것」을 「수호자」 선발식 순서의 일환으로 삼는다고 전해지는데, 당시 여덟 살도 안 된 이색 눈동자의 경비병이 그 시험에 응해 창고 문을 열었을 때 구석에 있는 장창을 발견했는데, 그 크기와 무게가 어찌나 엄청났는지 나무 바닥이 창에 눌려 움푹 파이고, 창끝은 천장을 금방이라도 뚫고 나갈 기세였다고 한다.\\n대체 그것이 힘을 단련하는 기구인지, 이목끌기용 공연 도구인지, 어느 장인의 짓꿎은 장난인지 당시의 누구도 알 수 없었다.\\n그러나 이색 눈동자의 경비병은 아랑곳하지 않고 평소처럼 손쉽게 장창을 들어 가볍게 던져버렸고, 그 창은 정확히 전대 수호자의 기록 반보 너머에 꽂혔다.\\n이후 일부 완고했던 전대 「수호자」들도 이색 눈동자의 경비병에게 핀잔 한 마디 하지 않게 됐다. 아마 그 시험 이후에도 여전히 평온하게 웃어주는 소녀를 보며 뭔가를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981263816": "탄산이 풍부한 주스. 청량감이 아주 잘 느껴진다",
"98800072": "연홍게",
"1035906881": "제트",
"1046870849": "{0} 후 개방",
"1104916289": "지식 탐구",
"1144867649": "몬드의 폭풍…",
"115962689": "HP 50-150pt 회복",
"1179164481": "「세 대포 주점」 주인장",
"1200069441": "허리가 안 굽혀져…",
"121251649": "알랑거리는 페이몬 꼴 좀 봐….",
"1261804353": "화염 슬라임",
"1271833409": "이번 주 진행도",
"133344065": "문제는 누가 허락하냐가 아니야, 누가 나를 막을 수 있느냐지",
"1343728449": "불량품은 없어!",
"136617793": "몰락한 마음",
"1415428929": "피의 마수와 기존의 야수와 생김새가 비슷한데, 기존의 야수 유형을 통해 그들의 동작을 역으로 추리할 수 있지 않을까?",
"1428785985":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
"1455047489": "골드플럼을 한 잔 따라서 옆에 두고 아무 일이나 해…. 술이 가라앉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거든",
"1476407105": "탐사도",
"148777793": "「텐료 봉행」의 대장. 대담하고 결단력 있으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
"1492172609": "검은 왕 비둘기",
"153279297": "바람 드래곤의 폐허",
"156828481": "다운 와이너리",
"1572811585": "그 녀석들의 전리품을 보면 아버지가 기뻐하실 거야. 하지만 난 기회가 없으니… 부탁할게",
"1651185473": "퓨어 레진 240pt 누적 소모하기",
"1703931713": "차라리 영원히 그걸 수행하고 싶지 않아",
"1782324033": "전부 처음 보는 것 들이야…",
"1786754881": "괴수 관측",
"1791076161": "뭔가에 홀린 것처럼 몰래 산을 올라 호박에서 보물 몇 개를 챙겨 팔아버릴 생각이었죠",
"1807467329": "소등",
"1858874177": "「{0}」 미해금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1859011393": "바텐더 체험 이벤트…",
"186040915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9%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1950533441": "막부 병사",
"1968300865": "이상한 여자아이",
"2008033089": "「모험 등급」 보상 수령",
"2017991489": "번개탄 츄츄족",
"204873537": "아, 너 아직 나이가 안 됐지. 그럼 과일주 마셔. 이건 내가 살게!",
"2059147073": "「키미나미 요정」주인",
"2095288129": "목수",
"2115084097": "신학의 원소전투 스킬은 「녹령」을 소환해 전방에 얼음 원소 피해를 주고,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얼음 원소 피해량이 추가로 증가하는 「얼음의 깃」 효과를 부여합니다.\\n원소전투 스킬을 홀드하면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얼음의 깃」 효과의 지속 시간과 유효 발동 횟수가 증가합니다.\\n원소폭발은 「녹령」이 필드에서 전투할 수 있도록 그 힘을 개방 시켜 간헐적으로 얼음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범위 내 적의 얼음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감소시킵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241447745": "이거 가는 길에 써요. 그리고 그 전리품은 내게 필요 없으니 가져가요",
"226369312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그로기 상태 지속 시간 대폭 증가",
"2270475073": "사안 개방 「타르탈리아」",
"2288574273":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306568001": "…이상 현상…",
"2312067905": "너구나",
"2419942209": "전력으로 전방을 향해 단단한 얼음 촉을 발사해서 경로상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페이몬은 얼음 촉에 잼을 뿌리면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해하고 있다",
"2443073": "여행자, 넌 여기저기 모험을 다니지? 잘 팔릴 것 같은 전리품 좀 찾아줄 수 있니?",
"2468466497": "알겠어요",
"2541200193": "라흐만",
"2561605441": "페이몬, 이만 가자…!",
"2632475457": "천일야사",
"2696236865": "감사합니다…",
"2715435841": "물가의 심연 메이지를 찾아 처치하기",
"2745213761": "「암왕제군」께서 꽤 마음에 드셨나 봐",
"2751938369": "숲속의 조우",
"2754501441": "드디어 온 힘을 다해 싸울 수 있겠군…!",
"2779564865": "심연 메이지",
"2802950977": "튜토리얼",
"2823838529":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2839276353": "나쁘지 않군. 네 검술은 꽤 인상적이야",
"2863913793": "알림 상세내용",
"2924737345": "「백무금기 비록」의 효력은 본래 영구적인 것이 아니네. 「군옥각」에 의해 또다시 「고운각」 밑에 진압됐구만…",
"2939964225": "리월항에 해적이 나타났다!",
"297689921": "불타오르는 진심",
"2991103809": "알겠지? 그럼 어서 가봐. 난 여기서 기다릴게",
"301215553": "…음, 항마대성의 뜻을 알겠네. 오랜만에 보는 리월은 확실히 내 기억과는 너무 달라",
"3152280385": "…음",
"3194870593": "전통적인 표현으론 「선조의 허물」이라고 해",
"3209781057": "보내줘야 할 「주인공」이 가짜긴 하지만, 오랜 시간 준비했으니 안 보면 섭하지",
"3230134081": "음… 아무것도 안 넣는 게 좋겠어. 맛이 너무 이상해",
"324176705": "그럼 빨리 커야겠다. 아빠 일 끝나면 같이 놀 거야!",
"3278772033": "지식 탐구",
"3344113473": "원소 반응 발동 후, 「영결」 효과를 획득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36pt 증가하고 공격력이 5% 감소한다. 0.3초마다 영결 효과를 최대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5회. 원소 반응을 발동하지 않으면 6초마다 1스택이 감소한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3394844481": "선원",
"3411095361": "하하… 마지막에 얼굴 붉힌 게 아쉽긴 하지만 그것 빼고는 그동안 같이 다니면서 꽤 재밌었잖아. 안 그래?",
"3530543937": "이도 체류…",
"3570711361": "나선의 신전",
"3571472193": "조사 결과, 표적 특성:\\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불 원소 내성 감소",
"3573120833": "앗, 정말 그래도 되는 거야…? 아까는 그렇게 인색하게 굴더니…",
"35843905": "정말 시끌벅적하네요…",
"3591312193": "노련한 종업원",
"3600225089": "료코 씨…",
"360607553": "신규 몬스터",
"3612252993": "Test_다중 얼음 화살 궁수",
"371510081": "정말 기분 좋네…",
"3755932481": "그녀는 어디에 있지…",
"3940303681": "해당 복제본 사용 불가",
"3989153601": "소문이 거짓이길 바라며, 암왕제군께서 평안하시길…",
"4010051393": "야타용왕",
"4016604993": "튜토리얼",
"4026563393": "무예를 연마할 시간이야…",
"4045403969": "귀리집 유적에 가서 고대 비석 찾기",
"4055315265": "「도금 여단」 용병",
"4067751745": "지식 탐구",
"4199370561": "보물 사냥단·신궁",
"420027201": "도신",
"4210444097": "생각",
"4264830785": "그렇게 도전하고 싶으면 바로 야외에 나가서 강력한 마물을 찾는 게 더 좋지 않을까?",
"4283234113": "바위창 밑엔 제군께서 물리치신 패자들, 즉 일곱 신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과거의 마신들이 진압돼 있어",
"443832129": "저쪽… 뭔가 심상치 않아 보여, 다들 조심해",
"473376577": "파티 내의 다른 버섯몬을 격려해서 일정 시간 동안 모든 버섯몬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n이 버섯몬의 스킬을 본 페이몬은 이렇게 생각했다. 「어쩌면 파지직하는 번개 소리가 다른 버섯몬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해서 그러는 것 아닐까?」",
"497303361": "「네쓰케의 근원」…",
"497571649": "건설 가능한 기관 및 최대 개수는 각각: 「기술 기관·퍼지는 불길」 4개,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 5개,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5개,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 5개,「귀술 기관·속박」 4개",
"58224449": "엘버트 좀 쫓아내줄래?",
"593784641": "맞아. 그들은 그럴만한 책임과 자격이 있어",
"62338881": "심연 메이지가 두려워하는 것 같다",
"624650049": "지식 탐구",
"682630977": "쓴맛 대포 복어",
"748927809": "튜토리얼",
"79084353": "티끌 하나도 용서할 수 없어",
"790845249": "침착한 모험가",
"815781697": "으… 이렇게 애를 썼는데도 가져갈 만한 물건을 하나도 찾지 못한다면",
"859453249": "무인",
"943777601": "과거에서 풍겨온 술 향기",
"1050869065": "이 천암군들도 현장을 지키러 온 거지, 누군가를 체포하러 온 건 아니야",
"1129230665": "「계시」라 불리는 꽃봉오리. 우여곡절을 겪은 누군가의 의지에 답하듯 지맥에서 피어났다. 그 속의 선물은 예전에 지나온 험지의 기억을 되살려 줄지도 모른다…",
"1152625993": "허리손",
"1153113417": "한, 한 잔 더?",
"115323209": "알겠네. 다음부턴 그러지 말도록",
"1171730761": "츄츄족이 또 몰려왔어! 방금 그 빛에 이끌려 온 건가?",
"1180994889": "플랜 2",
"1182705993": "으앗! 슬라임 떼거지에 포위됐어! 아까 흩어져 버린 원소에 이끌려 온 건가?",
"1187147081": "#난 {NICKNAME}을(를) 칭찬하려던 거였어. 페이몬은 날 수 있으니까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위험을 피할 수 있잖아",
"1373103433": "잠시만, 그냥 슬라임이잖아…. 음, 불타고 있는 데다가… 꿈틀…",
"1396465993":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7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1398714697": "특수 스킬 개방",
"1413448009": "「척진령」?",
"144085321": "노라도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민들레도 찾았구!",
"1446802761": "기분이 언짢아 보이는데…. 일을 방해한 건 아니겠지?",
"1459962185": "여러 사람 입맛 맞추기 힘드네…",
"1466653001": "야자 우유, 그러니까 코코넛 우유는 야자수에서 나오는 거야",
"1519934793": "모험가 길드 지부장",
"1609338185": "저기 있는 우인단과 도금 여단은… 한패인가?",
"1610934601": "페보니우스 기사",
"1629645129": "선로 닫기 재사용 대기 시간이 {0}초 감소한다",
"163403081": "천주 골짜기",
"1635795273": "모나의 안내로 찾은 환각 비경. 영역에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아마 천재 점성술사와 깊은 관련이 있을지도…",
"1702712649": "잡화점 사장",
"1721663817": "효과 내성",
"1722126665": "삭제 성공",
"1731395913":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1750024521": "다크 히어로의 위기",
"1816027465": "튜토리얼",
"1820267849": "수메르 낚시 협회",
"1830819145": "높은 바람 연습",
"1920135497": "돌기둥의 봉인…",
"199435593": "하지만 전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저 꿈에서 깰 때까지 그분을 바라보고만 있었죠…",
"1997044041": "유적 장치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60%",
"1999398217": "「와타츠미」라는 이름에 담긴 그 의미는, 결국 심해에 몸을 의탁하던 버려진 백성들이 그들을 통솔하던 뱀의 신에게 건 일방적인 기대일 뿐이다\\n하지만 자신을 숭배하는 백성들이 있었기에 뱀의 신은 부득불 도망쳤어야 할 세계에 남아 몸의 모든 산호 가지를 꺾고, 감히 발을 들여서는 안 될 땅에 침입해 자신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적수와 싸우게 된 것이다. 산과 함께 두 동강이 날 때까지, 선혈이 플라즈마로 될 때까지, 사념과 힘이 영원히 소멸하지 않은 「재앙신」이 될 때까지 말이다",
"2003234121": "임무 완료",
"2020853065": "번개의 나라의 꿈은 곧 부세다. 부세의 유한함이 곧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의 본성이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 보면 찰나의 번개와 흡사하지 않은가? 신의 힘이 발현되는 그 순간의 의미, 그 영원한 위명을 대체 누가 감당할 수 있을까?",
"205327689":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088355145": "아니, 아직…",
"2093533513": "아주 근사한 여행이었어요",
"2170870089": "다섯째 츄츄는 죽고 ♪, 여섯째 츄츄는 들어 올렸네♪…",
"2184028489": "옛 별의 운명의 땅",
"2193124681": "밀을 갈아 만들었다. 어떤 요리로 만들어도 잠깐의 충만함을 선사한다",
"2342972745": "리월항의 여러 갈등이 한계에 다다른 모양이네…",
"2366786889": "튜토리얼",
"2410442057": "약한 레진x5",
"2419507529": "파랑뿔 도마뱀",
"2443912521": "우인단은 제군의 죽음을 빌미로 은밀한 곳에서 선을 넘는 행동을 많이 해왔어. 그들에 맞서기 위해 리월의 책임자인 「천권」으로서 더는 체면을 차릴 때가 아니야",
"2447634761": "생각",
"2498163017": "돌방패 츄츄 폭도(타워 디펜스)",
"2522584393": "방앗간 주인",
"2649712969": "MY 홈 전류 나비고기",
"2800108873": "드랍 가능",
"2845885769":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하스이」 효과를 1스택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원소전투 스킬 발동 시, 쌓여있는 「하스이」스택이 있다면 스택을 소모하여 「하란」을 획득한다. 소모한 스택마다 일반 공격 피해가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2849096009": "중요 정보",
"2876080457": "모라에 대해…",
"289873225": "통쾌!",
"2958654793": "쳇, 입을 열 생각은 없었어. 단골이 아닌 손님들은 항상 놀라더군. 하지만 말을 안 했다면 계속 날 서랍 속의 저 마른 뱀들과 같은 취급을 했겠지",
"2968184137": "칵테일을 만드려면, 잘 생각해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이 뭐였더라…",
"2971341129": "네가 본 것처럼, 선인의 시대는 끝나가고, 점점 인간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어",
"2977196361": "같이 숨바꼭질하자…",
"3030888777": "또 무슨 꿍꿍이야, 페이몬…",
"3055854921": "「시뇨라」와 종려?",
"3177941321": "기관 디펜스·5단계",
"3257815369": "화주에 있는 객잔",
"3268303177": "음, 확실히 내가 만났던 그 몬스터랑은 달라",
"3285409097": "원소 반응 발동 후 10초 동안 공격력이 12% 증가하고, 원소 마스터리가 48pt 증가한다",
"3340368201":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12%. 일반공격과 강공격 화살이 발사된 후 0.1초가 지날 때마다 피해가 8%씩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3434248521": "네가 어떤 술을 만들어낼지 기대되는데",
"3452870985": "안돼요, 가격 협상 좀 합시다…",
"3464064329": "HP가 2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8%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만큼 증가한다",
"3485626697": "방금 딴 꽃도 있으니 장식으로 쓰세요",
"3499024713": "꽃잎에서 깨달은 사실",
"3552064841": "요리 10회 제작하기",
"3578244425": "선주",
"3638967625": "HP가 3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1.8%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3697771849": "질주 리듬·득점 게임",
"375566665": "후… 한눈 좀 팔았더니 저 아이가 귀찮게 했네요. 미안해요",
"3850628425":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6",
"387506505": "111152;1,240",
"3885279561": "또 성당 이벤트군…",
"3892625737": "「밀장」 입장 방법 찾기",
"3900895561": "저 츄츄족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그렇게 영지로 다짜고짜 쳐들어가면 어떡해…",
"3923584329": "튜토리얼",
"3957704009": "회개할 뜻이 전혀 없네…",
"3959614793": "높이 쌓기",
"3987302729": "생각났어…",
"402353481": "아니, 생각해 봐. 이게 한낱 종잇조각이긴 하나, 응광 어르신의 결정에 사용된 「고민의 흔적」이니, 어찌나 소중하겠는가?",
"4081322313": "#이미 할당된 {LAYOUT_PC#키}{LAYOUT_PS#버튼}{LAYOUT_MOBILE#버튼}입니다. 대응하는 {LAYOUT_PC#키로}{LAYOUT_PS#버튼으로}{LAYOUT_MOBILE#버튼으로} 전환하시겠습니까?",
"4098270537": "그럴싸해 보이네. 아… 마셔보고 싶어",
"4118242633": "강화하기",
"4185645385": "모험가 친구들이랑 서로 많이 협력하라구! 별과 심연을 향해!",
"4193574217": "사실 나도 같이 가고 싶어. 근데 해야 되는 잡다한 일이 많아서…",
"4246142281": "이러면 약을 지을 수 있어. 잠시 기다려줘",
"4272874825": "기사단 동료가 그들은 무시무시한 적이라 전투할 때 온몸을 던져야 한다고 그랬어",
"452354377": "상인",
"537772361": "가격도 저렴합니다. 재물운도 불러오고요",
"550675785": "그… 그럼 가지 말까?",
"557648201": "고마워! 그럼 나 먼저 출발할게. 샘물 마을에 오면 나 찾는 거 잊지 마. 우리 제대로 한잔 하자고",
"585579849": "위협이 해제되었으니 계속 이동하자",
"614724937": "가면 족제비",
"621538633": "「30인단」 카라반 수도원 주둔 용병",
"633346377": "캐릭터 화면에서 성유물 교체",
"663892297": "편지를 전하러 왔어요",
"680992073": "선풍의 메이드",
"743641417": "조금만 더 마시고 돌아갈 거야…. 유리도 살 거 다 샀겠지",
"796264777": "{0}",
"809663817": "날아오르는 유성",
"857580873": "역시 보초 서는 일이 편하군…",
"89602490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번개 원소 내성 감소",
"955386185": "다음 회복",
"1005097927":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1007248327": "양을 삼킨 바위 기록",
"1017138119": "판단을… 잘못했나…",
"1046237127": "순찰 중에 수정 광석을 꽤 본 것 같긴 하지만, 그건 우리의 채굴 대상이 아니야",
"1048253383": "천하의 모든 요마를 제거하는 게 바로 도사로서의 최종 목표야. 언젠가 이 목표를 이루고, 온천이든 절운고추든…뜨겁고 자극적인 건 모두다…해보겠어. 음…안되겠다. 상상만으로도 감정이 격해지는군…이러면 안 돼",
"107987347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108383687": "음… 우선 생일 축하해. 이런 걸 축하해 본 경험은 별로 없지만, 네 생일인 게 생각나서 미리 준비를 좀 했지. 먼저 내가 며칠간의 연구를 통해 짜낸 덱인데 스타일도 너랑 잘 맞을 거야. 그리고 요 며칠 동안의 스케줄을 정리해 봤어. 어디 가고 싶은 데 있으면 같이 갈게. 생일은 하루뿐이지만, 제대로 즐기는 게 중요하니 사흘 이내로 다녀오기만 하면 돼",
"1113070535": "중운의 결심",
"111681479": "HP 부족·첫 번째",
"1122808775": "흘호 생선회칼",
"116720429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207754695": "요리 획득",
"1246775239": "안녕",
"1257587655": "원소폭발·두 번째",
"1260803015":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128938695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31992519": "불 위를 걷는 자의 지혜",
"1338489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1346129863": "그분은…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그분에 대해 알고 싶으면 아야카 아가씨한테 물어봐",
"135994567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1383779271": "조준 사격|{param7:F1P}",
"1411220423": "학자에 대해…",
"141166535": "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1416364999": "선물 획득·세 번째",
"1434574791": "파티 가입·첫 번째",
"14414519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446901703": "꽃향기가 남아 있도록",
"1468185543": "전 달콤달콤꽃의 꿀을 추출해서 각설탕을 만들어요. 머리가 잘 안 돌아갈 때 하나 먹어 주면 다시 집중할 수 있거든요. 연구할 땐 당 보충이 중요하죠",
"1515202503": "됐어, 그만 얘기하자. 장사해야 되는데 계속 울상 짓고 있을 수 있나…",
"1528658887": "난 루피카 밖에 없어.\\n하지만 루피카라고 해도 난 다리가 2개밖에 없어서 진짜 늑대가 될 수 없어. 때때로 마음이 괴로워…",
"1534220231": "내가 엄호할게",
"1547759559": "바람이 불 때…",
"159343507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1597439943": "여정·「파타 모르가나」",
"162037703": "HP 부족·첫 번째",
"16574381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640951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19050183": "강공격 피해|{param4:P}",
"1749694407": "풀의 신이라… 풀의 신 하면 아무래도 「꿈」과 관련된 권능이 먼저 떠오르겠지? 내가 쓴 시처럼 풀의 신이 만든 꿈에도 낭만과 상상이 가득하거든. 나랑 여러모로 잘 맞는다니까",
"1751061447": "흰 눈 속 그림자·희망",
"1782290375": "아버지한테 듣기론 이 광석들은 지맥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변이된 거래, 수정 광석보다도 훨씬 비싸!",
"1823445959": "응? 네 친척을 찾는 거니?",
"1828698055": "순수한 무상의 바위",
"1847274439": "우리에 대해·옛 친구",
"1887610823": "…지도에 표시해놨으니 가서 찾아봐. 분명 수확이 있을 거야!",
"1919313863": "원소 에너지|{param3:I}",
"1943483335": "행운의 뽑기에 대해…",
"1947935687": "먹으니까 기운 나. 행복해",
"1981736903": "4단 공격 피해|{param4:P}",
"1982589895": "임무 진행",
"1989182407": "나와랏!",
"1993284551": "제~~일 신선한 고기는… 내가 먹고 있지",
"199913415": "선물 획득·세 번째",
"2033222599": "용의 재앙에 대해…",
"2055316423": "희고재에 대해",
"2061553607": "하지만 금세 새로운 손님이 그 자리를 메울 테니 걱정할 거 없어",
"2074375111": "훌륭한… 숲의 순찰자가 돼야 해",
"2096188359":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2098925511": "스킬 소모|현재 HP의 {param5:P}",
"2118775751": "헐, 진짜? 완전 무서워…. 그리고? 그리고?",
"21396633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142851015": "전… 수화라고 해요. 망서 객잔의 종업원이에요",
"216425159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0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21791774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2202193863": "카즈하는 한동안 저항군에 있었어. 내 기억에 그는 고로와 사이가 좋았고 종종 함께 전투에 나갔었던 것 같아. 카즈하는 소탈한 성격에 구속 받는 걸 싫어했지만, 군대에 있을 땐 내부의 규율을 철저히 지켰었지. 검술도 뛰어났고 꽤 성숙한 사람이었어",
"2203384775": "강공격 피해 증가|HP 최대치의 {param5:F1P}",
"2219161543": "흥미있는 일…",
"2250078151": "너만 믿을게~",
"2257202119": "4단 공격 피해|{param5:F1P}",
"2302915527": "지맥에 저장된 전하를 제멋대로 방출하는 거대한 식물.\\n번개의 힘은 식물을 활성화하고,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넝쿨이 지맥의 조화를 위해 태어난 거라면 수메르의 숲을 무성하게 자라게 하는 건 아마도 대지의 염원일지도 모른다",
"230471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31921607": "하! 좀 하는군",
"2349408199":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2352250823": "몬드성의 상인, 시민,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게 바로 나의 사명이죠",
"2358374343": "\\n「자미카요마르스」에서 아란나킨, 아란가루, 아란나가와 합류했다. 「아란하오마」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2370737095": "꼬마 해적, 출항!",
"2376939463": "음… 스승님은 경운봉에서 부는 바람을 가장 좋아하시지",
"2383808455": "NPC3에게 선전 포고",
"2400290759": "해당 축복 획득 후, 캐릭터는 주변의 얼음 기둥 장애물을 녹일 수 있습니다",
"2409095111": "여행자의 노트",
"2412531655": "잡담·휴식",
"2420429767":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425217991": "그 창고 관리인 개삼이 말고 또 누가 있겠어요!",
"2460191687": "요리 획득",
"2461416391": "완료된 임무가 없습니다",
"246716359": "「우트사바 축제」",
"2491664327": "그건 네 생각이야! 손님들에게 퍼주고 싶지? 그들은 정해진 돈만 지불하고 간다고. 그럼 돈을 어떻게 벌어?",
"2515323847": "고민이 있다면 바람을 향해, 바르바토스 님께 털어놔 봐",
"2560469959": "「황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가치 있어",
"2616925127": "리월의 특별 무기",
"2622620615": "삶은 결코 영원하지 않지",
"263956423": "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2662389703": "신의 눈",
"26815026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684847047": "외지인인가? 너도 향을 피우려고?",
"2705925063": "4초마다 타르탈리아 자신이 부여한 단류 효과가 필드 위에 있을 때, 타르탈리아가 현재 마왕 무장·광란의 근접 상태라면 단류·참 혹은 단류·섬 을 발동한다.\\n이 운명의 자리로 발동된 단류·참과 단류·섬은 각각의 발동 시간 간격에 제한을 받지 않고 영향도 주지 않는다",
"2708409287": "전기 전도: 0스택-차지 피해|{param1:P}",
"2775816135": "출발할 때가 됐어",
"279251911": "또… 이런 식이군…",
"2832472007": "하하, 미안해. 우울한 이야기만 늘어놨네",
"2864145351": "보물의 단서-푸딩섬",
"286628243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866463687": "종려",
"2899101639": "작뢰 발동 시:\\nHP 최대치의 16%에 해당하는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지속 시간: 15초.\\n 이 보호막은 번개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
"2918127559": "…그랬는데도 판매량이 한참 뒤떨어진다니까, 정말…",
"2995073991": "도전 내용 설명 임시 텍스트",
"302954439": "끊어진 나뭇가지 조사",
"3085816775": "3단 공격 피해|{param3:P}",
"3097009095": "소지품:",
"3098371015": "절대 사랑 따윈 믿지 마!",
"3105915847": "적색 모래바다",
"311236551": "난 아가씨를 따라 멀리 출타해야 돼",
"3114969031":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3118794695": "기원",
"3125759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27075783": "아, 난 대발이야. 너도 수속을 하러 왔니?",
"3127811015": "참,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니까…",
"3137259463": "술집 사장에 대해…",
"3139737543": "만약 다른 방법이 안 떠오르면 「그 남자」한테 말하는 수밖에…",
"3156793287": "제대로 찾아왔군. 우리 집은 예전에 광석 장사를 했거든. 난 광석의 품질을 한 번에 분별해낼 수 있어서 「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지",
"3172162503": "「희생」의 결심",
"3246697415": "해당 장식 수납 후 해당 장식 세트 효과가 사라지고, 세트의 모든 장식을 수납합니다. 또한, 일부 장식은 사용자 설정 세트에서 제거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325428167":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326423495": "이만 가볼게요",
"3273136071": "난 호박 공포증이 있어, 매년 할로윈데이 때마다 너무 힘들어. 아, 아예 호박을 멸종 시켜 버릴까?",
"3296129991": "풀빛 연화등이 변화하는 등불로 전환된 후, 고유 특성 「무성한 야생초」의 밝게 빛나는 연꽃빛 효과를 5스택 획득한다.\\n고유 특성 「무성한 야생초」를 해금해야 한다",
"3318102983": "성유물 세트",
"3318367175": "스킬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
"3330498503": "틈새의 꿈",
"33470166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354110919": "생일 축하해! 너는 오늘 태어났지, 태어났다는 건 정말 굉장한 일이야. 생일 소원이라도 있어? 네가 험한 곳으로 가고 싶으면 호위가 되어주고, 쉬고 싶으면 아루 마을에서 최고의 고기구이와 음료를 대접해줄게",
"3367998407": "3단 공격 피해|{param3:P}",
"3380497351": "야외 채집",
"3397878727": "우와, 이게 바로… 「삐카」한 맛!",
"33991925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3410676679": "도망칠 수 없을걸!",
"3413954503": "가주님도 쉽지만은 않으실 거야. 시국은 혼란스럽고 민심은 불안한데다가 동료들 중엔 탐관오리도 섞여 있으니 말이야,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분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돕는 거지",
"3419658183":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426393031": "「미로의 전사」 완료 후 획득",
"3453461447": "최근 이 근처에서 수정 광석을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확실히 이쯤에 있었던 것 같은데…",
"35008531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3503479751": "번개의 인장 에너지 회복량|개당 {param4:F1}pt",
"3503663047": "지속 시간|{param5:F1}초",
"3504833479": "아이고, 정말 「주전방」에 가시는 분이셨다니 제가 몰라뵀군요. 자, 어서 타세요",
"3529958343": "의사의 처방",
"3536661447": "깔끔하게 처리해야 돼",
"3549436871": "아, 네. 필요한 게 있으시면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3552196551":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2%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470pt씩 회복한다",
"3553983431": "기이한 빛 관찰",
"3583894471": "파티 가입·세 번째",
"3587301319": "「철성확진천군」에게 소원성취를 부탁하는 대가로 「만문집사」에서 요리 서적을 구매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건…",
"3609999303": "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3654171591": "생긴 게 참… 음… 우리 딸이 어떻게 생겼더라? 왜 기억이 안 나지…",
"3660153799": "끝나지 않은 전쟁",
"3665624007": "'칠성'을 섬기는 건 리월을 섬기는 것. 이곳에서 일해서 정말 자랑스러워",
"3675358151": "기사단으로 가기",
"3700401095": "지속 시간|{param3:F1}초",
"3722288071": "…그것이 무인의 진정한 종착점일 테니",
"3739559879": "심호흡을 한 다음 풍선을 크게 불어서 졸음을 안에다 넣고, 후——하고 날려봐",
"374283207": "싫어하는 음식…",
"3754284999": "엠버와 같은 테이블 앉기",
"3758920647": "흑암 공장에 대해",
"3775301575": "바람수정 나비",
"3797712839": "끝없는 번성",
"3797768135": "실종된 마을 지킴이",
"380484551": "알겠어? 무조건 가야 해! 이런 신의 은총도 모르는 우매한 놈 같으니라고!",
"3821761479": "다이루크와 대화하기",
"3824076743": "이나즈마의 섬에 대해…",
"3860310983": "피슬: 이것만 있다면 단죄 황녀의 위엄으로 「현실」이라는 운명의 적을 쓰러트릴 수 있겠지\\n오즈: 길드의 의뢰를 더 잘 완수할 수 있겠네요",
"3894388679": "모험가, 안나!",
"3903395783": "리사에 대해 알기·첫 번째",
"3971560391": "모래바다에서 행방불명",
"4008519623": "4단 공격 피해|{param5:F1P}",
"405990343": "마음속 여전한 걱정",
"4095381447": "부탁할게, 콜린엔바!",
"4102527943": "원소 에너지|{param4:I}",
"4121002951": "실전 견학",
"4124917703": "발톱과 이빨을 갈고 더 강해져야 해!",
"415040455": "방금 싸우다 부딪힌 거예요…",
"4165668807": "이봐, 그 말 들었어? 우리 거점이 복면 쓴 패거리들한테 점령당했대!",
"4166674375":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4168822727": "데히야는 아루 마을에 묵을 때마다 도금 여단 부하들을 잘 관리해서 내 수고를 덜어줬어. 사실 데히야씨는, 털털한 모습과는 달리 아주 귀여운 사람이야",
"4196381639": "3단 공격 피해|{param3:P}",
"4210297799": "이곳은 몬드 요리를 가장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디어 헌터입니다! 메인 메뉴로는 「미디엄 웰던 사슴 스테이크」와 「만족 샐러드」가 있어요",
"4224640967": "단류·폭 피해|{param2:P}",
"422680519": "싹싹 긁어먹길래 맛있냐고 물었더니 음식이 맵고 짜기만 하면 된다나 뭐라나!",
"4230645703": "돌파의 느낌·전",
"4266102727": "수집한 모험 코인: #2#/%2% (총 수량 %3%개)",
"4275430343":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4278042567":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42813736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288147399": "임무가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4292322247": "별의 운명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42941941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4",
"432714695": "좋아하는 음식…",
"456286151": "하고 싶은 이야기·목표",
"480331719": "술을 많이 드셨나 봐요…",
"480636871": "아침 인사…",
"493554631": "잡담·사과주",
"516371399": "난 화물을 호송하는 표사야. 이 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단 한 번도 실수한 적 없어. 딱히 자랑은 아니고…",
"520037319": "선회하는 거울꽃 지속 시간|{param4:F1}초",
"5269447": "사람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잖아, 휴…",
"533689287": "전설의 무기도 파나요?",
"53701575": "얼음을 깨며 나아가는 집념",
"565849031": "오늘은 풍차가 엄청 빨리 도네. 흠, 만약에 동물의 등에 풍차 같은 걸 달면 동물이 더 빨리 달릴 수 있을까? 아니면 아예 날 수 있으려나?",
"56888109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 9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602771399": "휴, 이번 용의 재앙을 겪고 나서야 깨달았어. 예전처럼 자유롭게 쇼핑하고, 가게 주인과 흥정하던 날이 평온한 일상이란 걸 말이야",
"64238381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667397063": "내 염원? 이미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쇼군님을 보좌해서 「영원」을 실현시키는 거지. 음? 나 자신을 위한 염원? 그런 건 생각해 본 적 없어…",
"675769287": "목숨을 걸고 적이 뜻대로 하게 둘 순 없지!",
"678316999": "원소 에너지|{param3:I}",
"700634055": "첨예 제조법",
"7049159":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718973895": "필요할 순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손을 써야 거짓을 밝히고 방해를 배제할 수 있지",
"73816570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748026823": "보물 사냥단·번개의 약제사",
"7710663":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773540807": "「무상의 교향시」 이벤트 획득",
"800590791": "4단 공격 피해|{param4:P}",
"80829383": "원소 마스터리 증가|{param12:I}pt",
"818804679": "대체 누가 여기 둔 거지…",
"845148103": "왼쪽 Ctrl",
"846131143":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869440455": "원소 에너지|{param3:I}",
"875535303":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877360071": "지속 시간|{param5:F1}초",
"912410567": "요리 획득",
"923857863": "지맥",
"929759175": "바람이 불 때…",
"948105159": "지속 시간|{param3:F1}초",
"957223879": "살생앵 피해·4단계|{param4:F1P}",
"964692935": "첫 만남…",
"979376071": "하… 아무리 귀한 황녀의 몸이지만, 이런 시간엔 잠이 오기 마련이야…",
"988365767": "응, 고민이 많아",
"991036359": "…또, 중재 아저씨는 귀가 어둡지",
"996370375": "표식을 따라 정해진 시간 내 결승점 도착하기",
"1004235540": "너무 무리하지 마. 스태미나가 부족하면 저기 앞에서 좀 쉬어도 돼",
"105475860": "진짜야. 정말이라고, {0}일 때 복슬복슬하고 가면을 쓰고 있는 마물을 봤어. 엄청나게 큰 「물풍선」을 만들고 있더라니까. 그 물풍선에는 나도 들어갈 수 있겠더라고! 근데 이 물풍선을 타고 산호궁까지 갈 수는 없을까? 그럴 수 있다면 우리 엄마를 다시 볼 수 있잖아!",
"1061303060": "번개의 인장",
"1062853396": "근우에게 하 씨에 대한 단서 보고하기",
"1070671636": "쇼우지에게 궁술 시범 보여주기",
"1107674900": "훈련실",
"1134739220": "무적의 대식가에게 경의를",
"114968142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15626772": "레스토랑",
"1186858772": "「실천」의 철학",
"1201433364":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제거하기",
"1274404628": "소녀의 꺾여가는 미모",
"1276210964": "정답이네!",
"1314692884":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1321160468": "야영지 조사하기",
"1343652628": "불 위를 걷는 자의 해탈",
"1391321876": "비운 언덕 알림판",
"1416057620": "푸시의 시가 모음집·권2",
"1465836308": "정찰 기사 바비큐!",
"1491105556": "이상한 떠도는 불빛이 야외에 나타났다. 이 빛을 따라가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1527489300": "류운차풍진군에게 보고하기",
"1534969620": "로인잔과 대화하기",
"1548187412": "메모",
"1548583700": "희귀품 상자 오픈",
"155503380":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588008724": "커피 3개 넣어주면 돼",
"1593650964": "위험에 처한 사람 구하러 가기",
"1596356372": "내구력이 부족합니다. 정련 스킬을 교체하거나 정련을 완료하세요",
"1614221076": "「석문 북쪽의 상인」",
"1617223444": "수계(獸界) 사냥개 무리가 야외에 나타나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그들을 처지하고 위협을 제거하자",
"1639544596": "고쳐 쓴 보물 사냥단 노트",
"1654505236": "통하는 마음一전뇌",
"1668523796": "제수의 관",
"1770901268": "주스 큰 사이즈로 한 잔 줘, 심플하게. 다른 건 넣지 말아 줘",
"1778322196": "죽첨",
"178912846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809137428": "모험가의 머리띠",
"1811797780":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1843086100": "번개",
"1843498772": "버섯몬 포획하기",
"1852199700": "고탑 왕의 조각",
"1858923284": "케이반이 원하는 재료 찾기",
"1865602836": "알베도와 대화하기",
"1914646292": "「아란나라 도와주기」",
"1939132180": "방황하는 자의 등잔",
"1958636308": "학자와 「학자」",
"19774228": "손님 메모",
"1982841620": "다인용 소나무 원탁",
"1998043924": "발자국을 따라 전진하기",
"2012633876": "천공의 검",
"2016057108": "빛을 좇는 돌",
"205348628":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90011412": "무지개 등잔걸이-「아름다운 야경」",
"2092580628":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2107799316": "「죽음의 땅」으로 가기",
"2112978708": "산고와 대화하기",
"214280980": "운근과 대화하기",
"2229588756": "구시렁대는 연로한 츄츄족. 물 원소의 영창자다.\\n원소 통제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점점 강해진다. 대체 어떤 과거가 있었기에 이런 우매한 생물이 물을 소환해 비를 내릴 힘을 갖게 된 걸까?",
"2244871956": "그 영웅은 대체 누구고, 이 괴수는 또 무엇이며, 이들 사이엔 어떤 은원 관계가 있는 걸까…",
"2274746132": "마탄의 사수",
"23050206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08256532": "저리 가! 비키라고!",
"231867470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2355317524": "마물 처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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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761300": "어전 초롱-「벼락이 서린 위엄」",
"2417744660":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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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305364": "메모",
"2490101524": "「어부의 직조 아이디어」",
"2502791956": "언소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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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109524": "기적의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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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59188": "호세이니와 대화하기",
"2598054676": "더 많은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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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043796": "수배령",
"2640873236": "소방대 안내",
"268841748": "에이와 대화하고 상황 알아보기",
"2692126484": "빛을 좇는 돌",
"2724582164": "츄츄족이 야외에 감시탑을 설치했다. 감시탑을 완전히 파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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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667796": "꿈에서 깬 조롱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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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066388": "삼계 관문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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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054356": "마녀 마음속의 불꽃",
"2948324116": "아쉽게 됐구만, 정답은ㅡ「타타라스나」라네",
"2954572564": "나루카미 어령의 환희",
"3021472532": "소등 퀴즈 보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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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733268": "오가와와 함께 해란귀 만나기",
"310940034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3111617300":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3123141396": "난터크와 대화하기",
"3129641748": "무인의 붉은 꽃",
"3136765716": "용사의 강인함",
"3149181716": "대복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3166752532": "제가 어떻게 감히, 그냥 손님이 고르기 편하게 해드리는 거죠",
"3198587668": "야에 미코와 대화하기",
"3211276052": "「악귀가 도사리는 방」으로 들어가기",
"321434388": "붐붐 찾기",
"3247727380": "먼 곳에 있는 소녀의 마음",
"3276741396":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영지 파괴하기",
"329897748": "「가시관 악어」 활동지로 가기",
"3310623508": "만문집사 광고",
"3333231380": "떠돌이 의사의 올빼미깃",
"3333501716": "텐료 공고",
"334930708": "한봉에게 철광 10개 건네기",
"3352760084": "고목 밑으로 돌아가기",
"3359586068": "야영지 정리하기",
"3391475476": "모험가의 회중시계",
"341717685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3451524884": "아루 마을 촌장의 집으로 돌아가기",
"345921300": "「망서 객잔」",
"3486743316": "금석극화의 일각",
"3507743508": "명이와 숨바꼭질하기",
"3508083476": "이번 주 남은 수량: {0}",
"3516962580":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3519134484": "유리정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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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90484": "전투광의 귀면",
"3599481620": "짜레비치의 요구대로 츄츄족 처치하기",
"3631123220": "장수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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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975700": "피에 물든 검은 깃털",
"3678106388": "방랑자의 경험",
"3683695380": "영원함의 적이 될 것인가?",
"3685999380":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371638036": "보아가 귀중한 유물을 잃어버렸다며 애타게 찾고 있다. 그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3747891988": "습격해 오는 마물 처치하기",
"3754230548": "맛있는 은어조림",
"375592322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3763963668": "지정된 지점으로 가기",
"3800675092": "협곡의 거리로 가기",
"3803622164": "신성한 벼락의 판결",
"3813058324": "기념석 앞에 공양한 공물 찾기",
"3824660244": "마죠리 아가씨는 물건이 부족하여 고민에 빠진 듯하다…",
"3876725524": "울창한 숲의 날개",
"3885554452": "진홍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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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904596": "찢겨나간 페이지",
"3928737556": "…그때 {0} 이상한 기계를 봤어. 뭔지 보려고 가까이 다가갔는데,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더니 긴 팔을 이리저리 휘두르면서 날 때리려는 거야. 장난 아니었다고! 하지만 다행히 매일 다진 체력으로 재빨리 도망쳤지. 그러니까 다들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라고",
"3942799124": "군옥각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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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926100": "고양이를 찾습니다",
"3969225492": "번개를 부르는 모자",
"3971538708": "아산파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3983575828": "5초 후 강적이 출현합니다!",
"4017685268": "메모",
"4018047764": "번개를 부르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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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316052": "묘 사부와 대화하기",
"4130937620": "(test)여기엔 전에 내가 유적에서 찾은 물건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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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86804": "「미식 어벤져스」의 리더 동욱이 고민에 빠진 듯하다…",
"503204628": "떠돌이 의사의 약주전자",
"522177300": "게임을 중지하시면, 관련 기록은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534857492": "수상한 녀석들이 야외에 나타나 주변 구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 어서 처치하자. 주변에 있는 번개의 벚나무 가지와 번개의 결정을 활용하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607467284": "몬드 기념품 상점 교환",
"626162452": "불 위를 걷는 자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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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34708": "유배자의 꽃",
"679743252": "(테스트) 미안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752132884": "도난당한 유물",
"755173140": "모험가의 꽁지 깃털",
"769518356":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774634260": "공간 에서 더 많은 단서 찾기",
"820305684": "아란나라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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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751124": "니콜라이의 일지에 언급된 곳으로 가기",
"885066516": "견고한 나무판자 찾기",
"889089812": "신노죠와 대화하기",
"907123476": "아란파스에게 「활원수」 건네기",
"90983188": "전방으로 가서 상황 살펴보기",
"914384660": "#{NICKNAME}, 할머니 몸에서 나오는 이 빛, 절운간에서 본 것 같아….",
"922683156": "기적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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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985172": "200모라",
"1033275288": "아사기리라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고민에 빠진 것 같다…",
"1036107672": "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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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24152": "받는 힘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익히 알고 있는 교관은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깃털장식이 날아가게 하지 않는다",
"1059043224": "에이(影)는 마코토가 항상 자신에게 이나즈마의 풍경과 음식 그리고 이야기를 공유해줄 정도로 이나즈마의 모든 것을 좋아했다고 기억한다.\\n그녀의 시간은 「마모」되고 있지만 미래를 걱정하는 에이(影)와는 달리 마코토는 현재를 더 중요시했다.\\n「풍경은 한순간일 뿐이니, 더욱 만끽해야지」\\n에이(影)는 그 말을 듣고 쓴웃음을 지었다. 그림자 무사로서 라이덴 쇼군님보다 더 융통성이 없는 점에 반성하고 마코토처럼 융통성 있는 무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n하지만 이런 나날은 오래가지 않았다. 에이(影)가 정신을 차렸을 땐, 임종을 맞이한 라이덴 마코토의 칼이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n비로소 에이(影)는 진정한 「라이덴 쇼군」이 되었다.\\n바로 이날, 에이(影)는 시간의 「마모」가 가져다주는 뼈를 깎는 고통을 느꼈다.\\n시간을 계속해서 따라간다면, 이 칼, 이 벚꽃… 이나즈마의 백성들 모두 눈앞에서 사라지겠지.\\n이것이 이나즈마의 원천이고, 「라이덴 쇼군」이 지켜야 하는 것이겠지.\\n「이렇게 보면 앞을 보는 것에 의미가 없지만은 않아… 선을 넘는 것도 아니군」\\n그제야 생명을 초월한 육체에 영원함이 깃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1074450328":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092779928": "니콜라이 하사의 찢어진 일지",
"1112982424": "이제 거의 다 왔군. 앞에 있는 암초는 왼쪽으로 돌아 지나간 다음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거야. 알겠지!",
"1144401816": "이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니까, 신경 안 써도 돼",
"117057432": "여기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을 테니, 할 수 있으면 어디 해 보거라",
"1194714008": "난터크도 초대를 거절했지만 쿠지라이 모미지는 이 일을 마무리할 생각이다. 기다리는 동안, 여행자는 그녀가 준비한 낚시 특훈대로ㅡ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물고기를 낚아야 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더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195352984": "고귀하고 우아한 조류, 넓은 날개와 긴 다리를 갖고 있다.\\n리월의 시에서는 「군자」를 이런 호리호리하고 우아한 조류에 비유하기도 한다. 「군자」라면 당연히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낯선 이와 거리를 유지하는 법. 섣불리 다가가면 그들은 놀라서 멀리 날아간다.\\n페이몬은 포롱이에게 그들을 쫓을 방법을 물으며 아무런 악의가 없다고 해명하자 포롱이는 긴 침묵에 빠졌다",
"1244357528":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스토리 클리어",
"1265846168":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1274993560": "페이몬",
"1298598808": "제히엣",
"1302484888": "모든 적 처치하기",
"1304390552": "으앗, 땅이 흔들린다!",
"132070296": "「악마의 꽃의 습격」의 보상을 아직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재도전할 경우 기존의 보상이 사라집니다. 계속 도전하시겠습니까?",
"1330899864":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대단해…",
"1333265304": "말뿐인 책사였군. 그럼 난 이제 어떻게 해야 왕국의 평화를 지킬 수 있지?",
"1335562136": "페이몬",
"1377773464": "제한 시간 내에 마물 처치 도전을 완료",
"1382591384": "앗!",
"1385213848": "은은한 향기",
"1388174232": "떠도는 빛 추적 도전 완료하기",
"1421871000": "되게 무거워 보이는데 전부 주문서인 건가?",
"1495667608": "그나저나, 누군가한테 이 몬스터의 정체를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1511739288": "케시야",
"1533268888": "모래바다에 흩어져 있는 층층이 쌓인 암석, 표면에 소용돌이 같은 무늬가 새겨져 있다. 별로 단단하지 않아서 평범한 망치로도 부술 수 있고, 내부 석재는 도자기의 강도를 보강해 주는 도자기 재료로도 쓰인다. 과거에 도자기 흙을 채굴하는 장인들은 이를 보물로 여겼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 암석의 특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단한 도자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1559775128": "천수각 문 앞에 천둥 무늬가 있는 등불.\\n천수각 문 앞의 번개 문양이 새겨진 초롱.\\n많은 장인들은 막부 정무소의 보급 부서에 들어가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삼는다. 쇼군님을 위해 직접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하지만 막부 정무소에 들어간 한 거장이 깨달은 것은, 천수각의 물건들은 대부분 수백 년 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새것처럼 빛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유지 보수만 하면 된다는 사실이었다",
"1584798616": "연심주·권5",
"1588199320": "「복도 질주」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40개 수집하기",
"1593186200":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1596748696": "번개 츄츄 샤먼",
"1634371480": "지난 임무 리소스",
"16783256": "이벤트 도전 「하늘에서 떨어진 별」 클리어하기",
"1691217816": "소녀 베라의 우울·권7",
"1752748952": "건위",
"1757373336": "도금 여단 단원",
"1763572632": "「해학곡·잔물결이 일렁이는 못」 3단계 클리어하기",
"1770226584": "일부 버섯몬은 떠다니는 적에 약하다. 이러한 적이 원소의 힘까지 다룬다면, 버섯몬 팀의 전투 진행을 방해할 것이다. 마침 이번 특훈에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이런 유형의 적이 있는 듯하다…",
"1829215128": "「물속에 물고기는 시원한 물에 숨어 있고, 해변에 사는 동물들은 시원한 껍데기를 갖고 있어.」\\n「하지만 복슬복슬한 동물들은 여름이 되면 덥지 않을까?」\\n「동물들이 양산 아래서 쉬었으면 좋겠어!」\\n……\\n햇살이 따가울 때, 클레는 몬드성에 이 양산을 설치하고 아래에다 고양이 사료를 잔뜩 놓았다. 역시나 고양이들이 다가와 시원한 그늘 속에서 맛있는 사료를 즐겼다.\\n하지만 너무 많은 고양이가 몰린 탓에 이웃들을 시끄럽게 하고, 고양이 털 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해서 모 음유시인의 알레르기 증상이 심각해졌다… 아쉽지만 클레의 계획은 중단되었다",
"1860015000": "시키패",
"1899653016": "바람의 날개 디자인. 수메르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1900166040": "오색 병풍-「황금과 벽옥」",
"1945038744": "아름다운 옥으로 만들어진 귀걸이, 부드럽고 따뜻함이 느껴진다",
"1965005720": "평범한 육체로 「영원」을 추구하기엔 수명이라는 걸림돌을 피할 수 없다.\\n 한정된 시간이 에이(影)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어느 날 신비한 기술이 운명처럼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n이 기술을 통해 진짜 생명체와 똑같은 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n이론상으로는 인형으로 에이(影)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재현해, 수명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생명으로 이나즈마를 영원히 수호할 수 있었다.\\n하지만 신을 복제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n에이(影)는 무수한 실험과 수많은 실패작의 폐기를 반복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재료를 소모하였다——\\n집념과 무인의 투지로 결국은 완벽한 인형을 만들어냈다.\\n새로 태어난 「라이덴 쇼군」 가만히 앉아 에이(影)가 해주는 「그녀」의 모든 것을 경청하고 있다. 이나즈마의 미래가 눈부신 청사진에 그려지고 있다.\\n그녀가 에이(影)에 궁금한 것은 단 하나였다. 「육체를 포기하는 돌아설 수 없는 길로 걸어가는 데 후회스럽진 않은가?」\\n「너의 존재가 바로 그 질문의 답이다」\\n이후 그녀의 의식이 칼에 스며들었고, 「일심정토」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1987054488":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학자 키루스의 말로는 「이백 년에 한 번 나오는」 우등생이라고 하니 리사의 박학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n황야의 기괴한 금기된 지식이나 원소가 깃든 약꽃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혹은 도자기 그릇을 이중으로 쌓아 증류 과정을 한 번 생략하여 술을 담그는 법 등….\\n리사는 무엇이든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는 탓에 어린 기사들과 연금술사들에겐 「리사는 뭐든지 알고 있다」는 인식이 뇌리에 박혀있다.\\n물론 적절한 타이밍에 리사를 만난다면 말이다.\\n하지만 실수로 쪽잠에 든 오전 시간이나 티타임을 가질 시간에 리사를 찾아갔다간 상상을 초월하는 후폭풍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1993985944": "협동 공세·강적 기습의 전투 평점 {param2}점 달성하기",
"1996010392": "악룡은 왕에게서 받을 만찬을 기대하며, 왕궁을 떠나 마을 외곽으로 떠났다",
"2007397272": "따라가보자!",
"2011382680": "위에 「머리깃 호랑이」라고 써 있어",
"203347138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2047683480": "공기 중에 떠다니는 얼음 원소 입자가 모여 만들어진 순수 원소 생명체. 나비처럼 유유히 움직인다.\\n반짝이는 얼음 원소 생물로 원소가 상승하면서 응집되어 만들어진 산물. 서리 안개 속에 휘날리는 얼음 원소에 의해 생존한다.\\n아주 연약하지만 눈보라에 둘러싸여 춤을 춘다. 무해한 존재지만 서리가 내린 후 만물의 적막을 예시한다. 그들이 주전자 속 선계를 가로지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한줄기 청량감을 가져다주곤 한다",
"2088607640": "시바스케",
"2134893464": "페이몬",
"2148802456":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2151340952": "빙결 시련 클리어",
"2153275288": "앞으로 비슷한 걸 찾으면 다시 그에게 보여주자…",
"21533592": "페이몬",
"215750552": "시종 갑",
"2163744664": "#{NICKNAME}, 단서야! {0}와(과) 훨씬 가까워졌어!",
"2178793368": "사유",
"2204333976": "「오토기나무」로 만든 술통, 디자인은 외국의 제품과 비슷하다.\\n이나즈마 주조 방식은 리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일반적으로 도자기와 땅에 묻은 항아리를 사용해 술을 빚는다. 외국의 주조 방법을 알게 된 이나즈마 장인들은 항아리와 대형 술 저장고의 원가를 계산한 후, 더욱 저렴하고 가벼운 술통을 개발해 불경기에 맞섰다",
"2205592472": "시종 을",
"2224952216": "들판의 사냥꾼이 자랑스럽게 여기던 모자. 들판의 바람처럼 푸르다",
"2247508888": "파편이요? 그게 뭐예요…",
"2320414616": "경책 산장으로 가서 물어보자",
"234583960": "야마다 이치니산",
"2421953432": "야에 미코 전설 임무 개방",
"2434451352": "리소스 다시 다운로드하기",
"2440869784": "속세 순유·제1집",
"2463846296": "푸른색 화살 깃 위에 나그네의 저 멀리 떠나가는 미련이 서려 있다",
"2470703000": "#음, {NICKNAME} 선배님. 아까 그 종소리가 어떻게 된 일인지 혹시 알고 계세요?",
"2485263256": "금쪽같은 꿈이라, 맛이 있으려나 모르겠군?",
"249350040": "배낭 속의 「폭죽통」을 설치하고 「폭죽 정련」을 선택하면 「염우성화·제작 도전」 콘텐츠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
"2522055576": "주변이 뭔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조심해…",
"2530973592": "페이몬",
"2565730200": "시카노인 헤이조",
"2575041432": "꿈의 나무 의자",
"2590668696":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261118872": "페이몬",
"2645376920": "용병",
"2694476696": "아란마",
"2695304088": "어려움 난이도 달성하기",
"2695728024":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늘 가지고 다니던 무기도 잃어버렸는지, 이해가 안 돼서…",
"2722423704": "뜨겁게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피어나는 꽃. 전설에 의하면 고대의 현자가 이를 착용한 채 불바다에 걸어들어갔다고 한다",
"2729325464":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30601368": "혹시 여기 주인이세요?",
"27491317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758090648": "물건이 무거워서 이렇게 깊은 발자국이 남았나 봐요",
"2758475672":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804541336": "페이몬",
"280747928": "오토기나무로 만든 간이 작업장, 3가지 제조 공정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작업장이다. 벽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이나즈마성 구석구석에 있는 잉여 공간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n불에 건조한 오토기나무를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편하다",
"2815006616": "음, 이건… 진짜 반짝이잖아",
"2821410712": "페이몬",
"282364824":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284894104": "이런 돌덩이는 일찍이 산꼭대기의 절벽에서 발견되었는데 여행자들은 구름층이 부서지면서 생성된 잔해물, 즉 「단운석」이라 불렀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ㅡㅡ구름층이 부서져서 반석이 될 수 있다면 구름 위에는 기인도 살고 있지 않을까?",
"2874636184": "저게 바로 「털북숭이 가면 마왕」 인가…",
"2881574808": "레일라",
"293117848": "얼음과 피로 만들어진 부적으로 한병의 귀차를 소환해 주변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한병의 귀차\\n·치치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 및 근처 아군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치치의 공격력의 영향을 받는다.\\n·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현재 필드 위에 있는 자신의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n·캐릭터를 따라다니며 경로상의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얘는 주로 온도가 올라서 부패하는 걸 방지해줘요…. 음, 그러니까 백 선생님의 진귀한 약재들 말이에요」",
"2941585304": "임의의 원소",
"2945098648": "가게 장식품-「차례로 줄 서기」",
"2948320152":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295945112": "아카데미아 경비병 대장",
"296430488": "상인",
"2973952920":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2995469208": "「집결」 사용하기",
"3006780312": "반타거암에 활짝 핀 금석의 꽃. 꽃잎은 생기가 깃든 것처럼 바람에 하늘거린다",
"3112183704": "이국의 기묘한 조류의 깃털, 이 대륙에선 매우 희귀하다",
"3125390232": "도전자·제5집",
"313404312": "나무판자는 구했어?",
"3202290584":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3204006808": "푸른빛의 작은 꽃. 꽃줄기에 오래된 누군가의 리본이 묶여있다",
"3213563800": "번개 나무의 원핵이 뿌리에서 응집되고 있습니다…",
"3216075672": "외톨이",
"3230790552": "비석 다섯 개를 찾았어요",
"3244724120": "아란마하가 남긴 멜로디. 「새싹이 돋은 나뭇가지」에게 연주를 들려주면 「건강한 풀 씨앗」을 자라나게 해 「발라야」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n이런 가지 근처에서 「낡은 하프」로 이 멜로디를 연주하면 건강한 풀 씨앗을 얻을 수 있습니다",
"3254118296": "뭐, 뭔가 있어! 조심해!",
"3291816856": "페이몬",
"3320846232": "숙달 비경: 보랏빛으로 물든 나라 IV",
"3321375640": "MY 홈 입주 캐릭터",
"335941528": "비단으로 만든 유리색 꽃으로 우아한 장소에서 착용했다. 여전히 버려질 때의 그날처럼 선명하다",
"3412310936": "「오토기나무」\\n흔하디 흔한 나무. 이나즈마 전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일부 동요에서는 「자연의 속삭임」으로 묘사되어 「오토기나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n「오토기나무」는 「이나즈마」 전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오토기나무」를 벌목하면 「오토기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481407384": "구몬드 귀족의 무도회 가면. 공허한 눈구멍이 과거의 성황을 응시하는 것만 같다",
"3533707160": "제한 시간 내에 모든 적을 처치해야 합니다. 전투 도중, 가동 중인 푸르시나 볼트가 일정 간격으로 충격파를 방출합니다. 충격파가 적에게 명중하면 피해를 주고 적이 보유하고 있는 강화 효과를 제거합니다",
"3551972248": "대여한 광고 게시판",
"3563538328":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3607379864": "깊은 고대 도시에서 얻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핀 꽃. 자랑스러운 훈장으로 가슴에 달아졌다",
"3665062808": "페이몬",
"3699226520": "「벚나무」\\n곧고 수려한 나무. 대륙 동부 일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지의 꽃이 만개할 때면 앵두색 구름을 닮았다 하여 이나즈마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n「벚나무」는 「나루카미섬」 일대에 매우 적게 분포되어 있으며, 「벚나무」를 벌목하면 「꿈의 나무 원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3765378968": "에너지 흡수, 공격 반격 기능이 있는 유적 장치. 유적 드레이크보다 강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면과 공중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영겁의 드레이크는 전투 중 주기적으로 강력한 에너지 격류를 발사하며, 지금까지 받은 피해의 주요 원소 타입에 따라 해당 원소 내성이 상승합니다. 일부 상태에서 몸 여러 부위의 코어가 노출되는데 이때 코어를 공격하면 유적 장치를 그로기 상태에 빠트리고 이미 상승한 원소 내성을 제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로기 상태에서 회복하면 공중 또는 지면 상태로 전환됩니다",
"378654709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797195672": "등불꽃이 여기 있네, 일단 「사진기」로 기록부터 하자",
"381724568": "각지의 낚시 협회에서 교환을 통해 「낚싯줄 안정 장치」를 획득한 후, 해당 아이템을 이용해 낚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n「낚싯줄 안정 장치」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행자가 스스로 「낚싯줄 안정 장치」의 보조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3913819032":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952699288": "엣? 이 기운… 왜 슬라임들을 향하고 있지?",
"3980591000":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4031222680": "가지런히 놓인 삼나무 술통.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위에 있는 술통은 불안정하다.\\n따라서 내릴 때 통뚜껑을 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실 때는 술맛이 끝내주지만 옷에 많이 묻는다면 씻어낼 때는 악몽 수준이다",
"4041539480": "초대",
"4115328920": "어머낫, 선령이잖아",
"4149654424": "목각 눈동자-「안녕」",
"416253736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4166016920": "조사",
"4194161560":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남긴 불이 담긴 단지. 안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그녀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4202129304": "「{0}」: {1}",
"4269177752": "촬영",
"43271064":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440049560": "둥실 물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456095640": "젠장, 거의 다 왔는데… 아란마, 앞장서!",
"520552344": "타헤르",
"524613528": "「요리용 네 칸 솥」",
"52866968":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545018776": "수메르 낚시 협회",
"552834968": "주문서는 찾았어?",
"55456664": "일반 공격\\n활로 최대 5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차가운 한기가 화살 촉에 모인다. 한기로 가득 찬 화살은 얼음 원소 피해를 준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땅에 닿으면 범위 피해를 준다",
"568631192": "알베도와 함께 산속 야영지에 도착한다…",
"588177304": "주변에서 한번 찾아보자",
"595273624": "페이몬",
"598440856": "숲에서 「낡은 하프」를 사용해 신비한 힘을 지닌 멜로디를 연주하면 특수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멜로디」와 특정 「사물」은 대응하는 관계를 지니고 있어서, 적절한 멜로디를 적절한 사물에 연주해야 합니다",
"639742872": "아란데니쉬와 게임을 하는 나라는 착한 나라야. 이건 나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야!",
"668809112": "쿠죠 카마지는 디저트 상자를 자세히 살펴본다…",
"670971800": "페이몬",
"705984408": "본인이 사용한 「미끼 전술」로 헌터 총 {param0}명의 시야를 방해하기",
"714308504": "전투 화면",
"714695576": "페이몬",
"734947224": "무고한 사람의 피가 주입된 축성 의식을 위한 잔. 기원의 뇌명이 안쪽에서 울려 퍼지다가 결국엔 번개 같은 분노로 가득 채워졌다",
"746292120": "장화 족제비",
"752000920":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깃털장식.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가는 철새와도 같다",
"782147480": "보물 사냥단의 습격!(1/2)",
"787258264": "이름을 들어본 적 없다 했을 뿐인데 내가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양 따져대니 원",
"814967704": "몬스터가 그분의 심기를 거스를까 봐 그런 거지",
"84726680": "냉정하게 정세와 위험을 평가하고 위기를 모면하게 하는 청록색 귀걸이",
"856190872": "라이덴 쇼군",
"862218136": "고대에 뇌조를 숭배하던 샤먼이 착용했던 모자. 경건한 신앙심도 분노가 가득한 마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988613528":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000724474": "응, 맞아. 「으아아아」만 꼬박 이틀을 했다면 긴 시간이고, 그 사이에 숲멧돼지가 자랐다면 짧은 시간이야",
"1007459322": "아… 앗?",
"1011668986": "그건 사장님의 뜻이라 제가 감히 추측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101909498": "「눈」… 「벚꽃 눈보라」의 눈? 신성한 벚나무?",
"1019228154": "몰래 영양분을 흡수하고… 다른 꽃이 자라는 것까지 방해하다니!",
"1024311290": "너한테 들켰으니까, 이제 돌아가야겠네",
"1026023418": "너무 무리하지 마, 콜레이",
"1031427066": "내 업무량만 많아지는 거면 상관없어. 하지만 죽음의 땅은 우림 곳곳에 영향을 주거든",
"1039084538": "음… 이번 공모전에서 이렇게 잠재력 있는 작가를 발굴할 줄은 몰랐네요",
"1040641018": "문제? 꽃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1042699258": "고민 있으면 말해 보렴. 아주 즐겁게… 아니 세심히 답해 줄 테니",
"1043267578": "괜찮아, 너희들 중요한 일 있는 거지? 난 신경 쓰지 마",
"10444794": "오늘 밤은 제가 보초를 서도록 하죠. 다들 일찍 쉬십시오",
"104796154": "#네가 {M#그녀}{F#그}를 택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문제 될 것 전혀 없어",
"1048503290": "설마…",
"1064734714": "…그런 거였군, 수첩을 우연히 주우셨군. 그렇다만 모모카는 이미…",
"1065712634": "대회는 동생들이 버섯몬이랑 놀고 싶다고 하도 꼬드겨서 시도해 봤는데, 내가 「지혜의 구슬」을 사용할 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결국 예선 참가 자격도 못 얻고 탈락했지",
"1070947322": "(깃털을 만진다)",
"1075056634": "야! 때리지 마, 나는 진짜 학자야…",
"1087793146": "우리가 같이 모험하면 천하무적이겠어!",
"1093258234": "아카데미아는 방사벽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를 엄금하고 있습니다",
"1094578170": "…안도 씨와 아마노 씨는 범인을 연행해서 봉행소로 갔어요.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장님",
"1094736890": "뭐겠어, 그야 당연히~ 당연히~ 맞춰봐!",
"1094991866": "물론 난 오케이 했지. 축제 세일을 이용해서 원고 마감에 필요한 물자를 잔뜩 살 수 있잖아",
"1097948154": "일손이 부족한 건 천암군도 마찬가지야. 치안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니까",
"1098815482": "신기하다",
"1102392314": "게다가… 흥, 드디어 학문을 좀 아는 사람을 찾았으니 나한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1106483194": "제가 할 수 있을까요…",
"111259642": "조사",
"1114903546": "오늘도 늘 그렇듯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종려 씨도 평소처럼 자리에 앉아 얘기를 듣기 시작했지. 그리고 하다 보니 내가 제일 자신 있는 「창룡점정」 얘기까지 하게 된 거야",
"1114917882": "난 더 이상 할 말 없어",
"1119136762": "#괜찮아! 나랑 {NICKNAME}(은)는 엄청 많은 모험을 하면서 오해도 엄청 많이 샀거든. 하지만 우린 그런 거 신경 안 써",
"1129907194": "휴, 뭐 어때. 다들 즐거웠는걸",
"1130447866": "크로슬이라는 상인이 너한테 장신구 장인에게 연락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니?",
"1130690554":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 게 낫겠지",
"1131896826": "낭!",
"1134739450": "내가 왜 다시 설명해 주고 있는 거지? 어차피 절대 못 알아 들을 텐… 우욱…",
"1136771066": "피곤해 보여요",
"1143647226": "미풍과 초목이 아란기타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줬어. 물론 금빛의 나라 이야기도 들려줬고",
"1145081850": "#마메스케랑 시바스케도 나랑 {NICKNAME}처럼 몬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랄게…",
"1150284794": "#쓸데없는 걱정이야. {NICKNAME}(이)랑 나는 아카데미아의 허가도 못 받았잖아",
"1151023098": "어라? 여행자구나. 다이루크 어르신한테서 네 얘기를 들었어. 넌 경험이 풍부한 모험가고 실력도 남다르다고 하셨는데…",
"1151764474": "「아카데미아의 세 선과 여섯 죄를 잊지 마십시오」",
"1152777210": "무관의 용왕",
"1153950714": "윽, 어떻게 도망쳤는지 하나도 안 보였어. 눈 깜박할 새에 사라졌네",
"115787770": "얼마나 있는데?",
"1158053882": "쉿…",
"1164246010": "정말이지…",
"1175175162": "흠, 역시. 다른 속셈이 있을 줄 알았어!",
"1175239674": "그것도 없어요",
"1176261626": "미안, 그럼 부탁할게. 무녀 언니를 다른 데로 유인해줘!",
"1177782266": "휴, 오노데라 씨, 정말이지…",
"118092794": "……",
"118181882": "반가워, 너의 힘을 빌려 이 섬에 있는 산들을 연결시키고 싶어",
"1187094522": "?",
"1188418554": "언사를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사여",
"1190823930": "이 몸에서 아주 강한 힘이 느껴지는군…",
"1193274362": "냄새에 대해…",
"1200020474": "……풉!",
"1200963578": "매번 승리할 때마다",
"120751098": "너도 극장이나 시장처럼 시끄러운 곳이 더 졸린다고 생각 안 해?",
"1215096826": "좀 더 앞으로 가서 찾아보자",
"1216439290": "알겠어…",
"1218962426": "직업을 논하기 전에 전 평범한 여자이기도 해요. 당신에게 향고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던 거와 마찬가지죠. 그것도 제 본업이 아니거든요",
"1226408954": "그건 내가 만들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물에 들어간 기억이지. 선원들이 나무에 기름칠해서 길을 만들고, 날 선대에서 바다로 끌었어…",
"1231291386": "황녀님을 위하여!",
"1237387258": "하하, 미안해요… 개인적인 습관이에요, 모든 사람이 지도 제작 기술자의 직감을 가진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깜빡했어요",
"1238305786": "……",
"1243586554": "정말 최적의 후보야",
"1243729914": "꽃은 어떻게 됐나요?",
"1245222906": "「바자르에 왔다면 꼭 주바이르 극장에 가봐야죠」",
"1248226298": "이제 계속 가야 돼",
"1262788602": "처음에는 순조롭게 진행됐지…. 「시뇨라」님은 양측 모두에게 유리한 무역 협정도 몇 개 맺었거든",
"1265508346": "엥? 너희들, 설마 아직 몰라?",
"1266010106":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126710778": "그 이름을 벌써 납득한 거니?",
"1274714106": "그래서 줄리가 오는 내내 풀이 죽었던 거구나…",
"1276221434": "유라 씨는 이럴 기회가 별로 없잖아",
"1277248506": "잠깐, 배우 모집 공고에는 분명 유명 작가가 쓴 대본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1279906810": "재료는 나한테 주면 돼. 약 만드는 건 복잡하니까 내가 할게",
"1283268602": "그냥 반점을 그리는 걸 까먹었나 봐",
"1284902906": "잠깐",
"1286020090": "…무슨 일이시죠?",
"1287992314": "왜 직접 안 가시는 거죠?",
"128846842": "지난번 대결은 정말 인상적이었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1290461178": "정말…",
"1291840506": "금빛의 나라 덕분에 이제 바나라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어",
"1297225722": "그리고 비경을 계속해서 탐색하면서, 진실의 바로 앞까지 오게 됐지…",
"1300814842": "메이나르는 영문을 모를 거예요. 그녀의 인지는 저와는 다르거든요",
"1305271290": "으음, 으음… 음, 요리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맛은 있어요. 감사합니다",
"131076090": "응, 수메르는 지혜의 신의 나라야. 지혜와 지식에 대한 탐구가 끝이 없지",
"1312904186":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어. 예술이 기분을 전환해주고,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지",
"1313052666": "우린 위대한 룩카데바타님의 보살핌을 받은 자손이다. 비록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조상님들은 「진정한 지혜」를 목격한 적 있지",
"1313242106": "물의 잔영 피해|{param6:F1P}",
"131535866": "게다가 바람 신은 사실… 아, 음, 아무것도 아냐",
"1324043258": "아, 몬스터가 엄청 많아!",
"1328267258": "하지만 그건 아란나라가 먹는 건데…",
"1329149946": "반짝이고 투명한 후식. 투명한 외피가 샛노란 소를 감싸고 있다. 어떤 장사꾼은 작은 그릇에 넣은 후 물속에 담가 청량한 맛을 내기도 한다. 물처럼 투명하지만 흐르는 물에 휩쓸리지 않는 특징 때문에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1343498234": "참여 인원이 삼백 명은 넘는 데다가 유명 인사도 몇십 명은 돼요! 학자에 상인에 용병까지…",
"1344148474": "잘 보관할게",
"134721530": "혹은 우리가 「미카게 용광로」를 정화할 때 갑자기 어떤 원소 생물이 튀어나와, 단번에 코어를 먹어버리면",
"1347748858": "페이몬, 무셔!",
"1351770106": "아빠는 왜 춤을 못 추게 하는 거죠?",
"1355366394": "#{NICKNAME}, 좋은 방법이 없을까?",
"1358434298": "이 서재 이름이 「비운 서재」래요",
"1359819770": "매번 수확이 그저 그렇더라고요. 안 좋다고도 할 수는 없지만 좋은 고기도 잘 없죠. 회원을 모집하는 거라면 제가 낚시 고수를 몇 명 아는데…",
"1363268602": "너희들의 노력 덕분에 오늘처럼 밝은 날이 올 수 있었어. 나 또한 가문의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었고. 정말 고마워",
"1363410938": "쿠리스 회장에 대해…",
"1364817914": "이렇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1365739514": "그나저나 미코 넌 라이덴 쇼군에 대해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는 거야?",
"1365876730": "설마… 그렇군, 이제야 알겠어!",
"1367392250": "(눈이 더 침침해지기 전에 점마들이 입을 옷을 만들어야겠데이)",
"1370770426": "경책 산장에서 내 부하들을 다 때려눕혔지, 정말 대단해",
"1376102394": "너무해! 설마 바쁘지도 않으면서 게으름 피우는 거 아니야?",
"137641978": "매번 골치 아픈 일을 겪을 때마다 '어머니도 이렇게 하셨나?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1379667962": "대나무 장식품을 주문하고 싶어요…",
"1380589562": "편집자들에게 사건의 전말을 설명한다",
"1381788666": "알겠어, 바로 기사단에게 보고할게!",
"1386365946": "나야 장부 정리나 물품 재고를 세는 것 말고 딱히 도울 수 있는 일도 없고…",
"1388476410": "응, 새 일이 들어왔는데 너희가 딱일 것 같아",
"1391265786": "아무리 그래도 이 검은 너무… 앗!",
"1403955194": "그건 백야국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는 행운이었다네. 와타츠미 신은 우릴 위해 정말 많은 걸 해주셨지",
"1407025146": "쌀을 사고 싶으시다고요? 제가 팔기 싫은 건 아닌데… 제가 도망칠 때 마차에 있는 물건을 대부분 잃어버렸어요",
"1410375674": "그랬구나… 아니, 사실 진작 눈치챘다구. 지금까지 억지로 버틴 거잖아!",
"1417722874": "설마… 우리와 함께 가겠다는 건가?",
"1418082298":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야",
"1418645498":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정말 고마워!",
"1420736506": "이걸 찾았어요",
"1429605370": "그러니 그 전설 속의 벽화를 찾아서 사진을 좀 찍어주게. 일지 소재로 사진들을 값을 두둑이 쳐서 구매하겠네",
"1436298234": "그럼 네가 만든 새알말이 기대할게",
"1438337018": "…이곳의 원소 맥락에 대한 정향 간섭을 통해 「수다의 흐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전설 속의 「바마다」와 같은 넝쿨 봉인을 만들 수 있다면, 신의 지혜를 복원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1439080442": "그게 바로 경매의 묘미잖아, 안 그래?",
"1444622330": "그런데 막 한숨 돌리려고 하는 순간, 옆에서 또 해란귀 패거리가 나타났어. 두목으로 보이는 자가 그들을 통솔하고 있었지",
"1467925498": "그래서 진실을 밝힐지 말지 네가 결정해 줬으면 해",
"1470073850": "아휴, 이번엔 정말… 「오리를 내몰아 횟대에 오르게 하다」구나. 이 리월의 속담을 들어본 적 있는가?",
"1470945274": "숙달 비경: 서리 제단",
"1471011834": "진짜 열 개가 나타나면 페이몬에게 부탁할게",
"1473299450": "안녕하세요",
"1473865722": "종려 씨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1480989690": "몬스터 %1%기 처치하기",
"1488864250": "그냥 보증금을 날린 것뿐이야… 큼큼…",
"1490204666": "참, 리월의 요리가 일품이라고 하던데, 일을 마치면 리월에서 바로 먹으면 되겠다",
"1498856442": "좋아! 바로 가보자!",
"1502548986": "전에 있던 화물 점검 기준이랑… 적어뒀던 기본 서식 좀 찾아봐야겠어…",
"1504006138": "아니, 나한테 고마워할 필요 없어. 사실 별로 한 게 없거든. 아, 기분은 좀 어때? 불편한 곳은 없어?",
"1506440186": "언소",
"1506707450": "와, 정말 다 아시네요",
"1527035898": "이오로이? 하얀 털 사기꾼! 저리 가!",
"1539955706": "또 물이 필요하겠네",
"1540098042": "냄새가 정말 고약하네…",
"1541164026": "알겠습니다. 꼭 자신을 잘 보호하세요",
"1543967738": "Yeye dada! Mosi mita!",
"155069434": "단단한 거품이라면 설탕을 담은 유리병이겠지. 맙소사, 단단한 거품이라니. 하하하…",
"1560136698": "이제 고민이 생겼네",
"1560456186": "오? 어떻게 장치를 테스트할지 상의하고 있는 거야?",
"1562441722": "룰루에게 주문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1566889978": "여행자를 말씀하시는 건지, 보드게임 말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1571384314": "어이, 우인단의…",
"1572615162": "소몽이가 진짜 주울 수 있을까요…",
"1574465530": "고대 적왕의 문자를 읽을 줄 안다고?",
"1575983098": "하지만 내부 소행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1578441722": "내가 아라타키파를 떠나고 너한테 붙어도 거절하면 안 된다? 음… 포롱이가 증인이야",
"158702586": "와아! 아까 그 녀석… 봤어?!",
"1588704250": "그는 외로운 이방인인 내가 이도(離島)에 체류해 있는 동안 많은 도움을 줬어",
"1611217914": "베넷, 낭독해봐도 될까?",
"1613706234": "「집에 돌아가는 신호~♪」",
"1618272250": "(여전히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
"1620739066": "학술 능력만 보는 건 언어학과 기호학만 가지고 고대 역사를 연구하는 것처럼 쓸데 없는 짓이야",
"1623127034":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비극이 반복될 거야",
"1625100282": "지금 이해 못 해도 괜찮아",
"1627066362": "잘 가, 내 대신 도 씨에게도 안부 전해줘",
"1635536890": "내가 고기를 구울게, 음… 아니, 「정찰 기사 바비큐」 맛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
"1639354362": "그런데 아란카르만은 바루카의 나라가 바나의 나라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
"1652301818": "흥, 야시로 봉행이 「이로도리 축제는 칼부림을 엄금한다」며, 내가 이도에서 결투장을 열겠다는 요구사항을 거절해서 이렇게 된 걸세",
"1662010362": "길을 따라 찾아온 많은 단서가 모두 연관돼있는 것 같아…",
"1662667770": "「그 사람은 저를 사랑하나요?」",
"1662709754": "도난 상황에 대해…",
"1663288314": "태도…",
"1665156090": "케이아 오빠랑 이상한 사람이다",
"167118842":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는 원래 하던 대로 할까?",
"1674489850": "어젯밤, 유성우가 쏟아졌어",
"1674766330": "듣고 싶어!!",
"1675777018": "이 사건에서 희생해야 되는 건 나뿐인데! 왜 계속 끼어드는 거야!",
"1685214202": "장 선생님이 지역 주민에게 물어보라고 했으니, 한번 가볼까요?",
"168831994": "심사 결과는 나왔나?",
"1688355834": "엥?!",
"1689013242": "제가 일부러 서류 사본을 하나 남겨뒀는데, 여기 보세요, 이름도 「취각봉황비녀」예요",
"1693041658": "좋은 사람에겐 좋은 선물이 어울리는 법인데… 네게 어울리는 선물은 너무나도 적으니",
"1694632954": "그 방법밖에 없겠네요",
"1707759610": "Mosi mita dada!",
"1712295930": "사막은 제가 잘 알고 있어예!",
"1715176442": "원소 에너지|{param6:I}",
"171867130": "힘 조절을 못 했네, 미안해",
"1721901050": "알아봤어요",
"1723438074": "응, 이 섬을 떠나기 전에 조금 더 즐기자",
"1729094650": "응! 아란리캔도 너희와 함께 그 나쁜 것을 혼내줄 거야",
"1729369082": "대담한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는 법이거든!",
"1730651130": "음… 먹으면 배는 부를 것 같네요…",
"1733701626": "나? 시설 관리 담당이야. 벌써 스무 해도 넘었어. 다른 애들이 학교에 갈 나이에 나는 수정석 램프나 여과기를 다루고 있었지. 딱히 할 말은 없어",
"1737644026": "내가 쓰려고 하는 스토리는, 한 닌자가 홀로 적의 요새에 침입해서, 중요한 정보를 빼낼 준비를 하고 있지",
"1738530810": "그럼 아니야?",
"1739808762": "이런 이치는 내가 천천히 너에게 전수해야 했어. 네가 「무상」에 집착하지 않도록",
"1740822522": "저야말로 진 단장한테 고맙죠",
"1745014778": "다음에 보자. 아니, 영원히 안녕",
"1746032634": "자, 빨리 요리를 배달해주세요. 식으면 맛이 없어져요",
"1747368954": "작은 너구리 요괴에 대해…",
"175369210": "아, 그 사건은 알고 있지. 칸베이 씨의 고함소리는 엄청 크니까…",
"1760917498": "편지는 아마 프런트에 있을 거야. 이따가 가서 확인해 볼게",
"1762925562": "나중에 물어봐야겠어…",
"1764029434": "#헤헤,분명히 우리에게 보상을 해줄거야. {NICKNAME},콘다 마을 우물 아래 결계로 가자!",
"1766334458": "그야말로 기적이군요…. 바람 신 바르바토스 님의 힘일까요?",
"1767043066": "얼마 안 기다렸어. 참, 전에 선물을 준다고 했었지? 나도 마침 너한테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어",
"1768777722": "방심했어",
"1768948730": "안녕, 무슨 일 있어?",
"1774498810": "만약 오늘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면… 만약에 말이야! 그럼 카즈하는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기회를 영원히 잃는 거잖아?",
"1777230842": "어? 날 바로 알아보네. 적어도 머리엔 문제없어 보여. 음…",
"1779663866": "#하지만… 나라{NICKNAME}(은)는 떠나야겠지…",
"1789771770": "하지만 큰언니들이 서로를 신뢰하는 것처럼, 라나 언니도 수다베를 믿고 말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거예요",
"1797219322": "음, 적어도 리월에 있는 동안은 협조해주자…",
"1797613562": "그들이 여기 남아서 츄츄족들을 지킨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지",
"1798686714": "이도(離島)에서 이나즈마를 떠날 방법을 찾고 있을 거야, 그곳에 가서 한번 찾아봐",
"180234234": "잘 자, 설탕",
"1804485626": "…자넨 누군가?",
"1808733178": "바르카에 대해…",
"1811266554": "두 분 좀 진정하세요…",
"1819005946": "아루 마을이죠? 처음 아루 마을에 야외 실습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1829153786": "그래, 사람들은 오니의 뿔이 무슨 색인지 관심 없어. 푸른 오니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지",
"1829601274": "그럼 어떡해요?",
"1836484602": "헤헤, 길법사가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기념사진 찍어주면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이오로이한테 보여줄 수도 있잖아",
"1845864442": "헤헤, 방법을 찾았어. 가자. 창문 쪽으로 돌아가서 엿보자",
"1845866490": "그렇게까지 기밀은 아니에요",
"1848751098": "그건 네 생각이지. 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특별한 점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1854636026": "당신들은 《키노의 여행》에 나오는 주인공 「키노」와 그녀의 여행 동료 「헤르메스」 같아요. 그들과 다른 점은, 그 누구도 당신들의 모험을 이야기를 쓰지 않았다는 거죠. 두 분은 이야기 그 자체니까요",
"1855790074": "내일 저녁에 있을 사기 근절 캠페인에 참여해 줬으면 해요",
"1863545850": "「비밀」? 아란카라는 「비밀」 같은 거 없어. 아란카라는 뭘 하고 있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중이야",
"1865724922": "풀의 신님은 우리를 위해 기반을 만들고 양분을 남겨 주셨어. 그러니 지금 우리가 생활 속에서 거두는 모든 수확은 전부 그분이 주신 것이나 다름없어",
"1866024954": "이제 됐겠지!",
"1874453498": "내 의뢰를 봤구나? 다행이야, 마침 잘 왔어",
"1875473402": "고수끼리의 대결인가?",
"1878850554": "「천등제」라… 《연해 축유 모음》에서 본 적 있어. 다만 그 의식은 연하궁에서만 할 수 있어서 와타츠미섬엔 가져오지 않았어",
"188365818": "너희는 정말 사리분별이 안되는 구나. 감히 번개의 벚나무에 손을 대고, 미코 어르신께서 가만있지 않으실 거야",
"1883905018": "당신에 대해…",
"1884603386": "「심판」!",
"1886042106": "그럼 프세볼로트 씨가 날 죽이실 거야. 됐어",
"188767226": "옆엔 친구들이니?",
"1887795194": "「법의학실의 연구 일지」",
"1890839546": "왜 그렇게 더듬더듬 읽어?",
"1892990970": "음——맞춰봐~",
"1893533690": "사람은 염원을 잃으면 안 돼, 그건 우리 가슴 깊은 곳에 있는 가장 순수한 힘이거든",
"1895871482": "난 계속 기다렸어. 언제 날 데리고 갈까 생각하면서 말이야.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지…",
"1901107194": "대부분의 재앙신의 힘은 먼 곳으로 흘러갔고 일부 힘은 이곳에 남아서 천천히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1905811450": "녀석이 됐으면 좋겠어. 그러면 사람들한테 내가 옛날에 대사서랑 땡땡이도 친 사이라고 자랑할 수 있으니까",
"1906958330": "바로 보상하지 못할 경우, 아라타키파가 선지급하고, 기간 내에 노동으로 갚는다. 물론 이자도 포함한다",
"1911278586": "가까워졌어…",
"1923782650": "사막이 사라져서 방사 엔지니어가 일자리를 잃든, 아니면 비마르{RUBY#[D]건강의 집}스탄 의사 선생님이 일자리를 잃든… 뭐든 좋아",
"1933800442": "이상한 생각은 진작에 접었어요… 예전 일만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린다고요",
"1935297530": "첫째 츄츄는 아프고, 둘째 츄츄는 병을 봐주네…",
"1936515066": "「비운 상회」…",
"1940320250": "#나라{NICKNAME}, 정말 재미있네",
"1940912122": "이 수첩에는 꽃을 돌보는 방법이 적혀 있어",
"1943788538": "친구, 난 지금 「향수」라는 주제로 시를 쓰고 있어",
"1944594426": "하지만… 무독무해한 데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잖아. 일부러 차갑게 얼리기까지 했고, 먼 성까지 가서 음료를 사는 것보단 훨씬 낫지",
"1948273658": "몬스터의 물 원소 내성+50%",
"1948282874": "막힌 입구부터 부숴야지",
"1948999674": "날 체포하러 온 녀석이군. 이렇게 멀리까지 도망쳤는데 용케도 찾았네",
"1949300730": "이 민들레…",
"1951363066": "저번에 방문했던 여행자입니다",
"1952741370": "엥, 그래?",
"1952811002": "이, 이게 어떻게 된 거죠?",
"1953360890":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1956877306": "???",
"195705850": "수고했어. 이거 받아",
"1962657786": "응, 조심하렴",
"196758522": "으악! 근처에 아직 투트모세가 있잖아. 조용히 하자!",
"1969208314": "넌 힘을 다 썼으니, 나보다 먼저 사라질 테지. 그 전에 이걸 너에게 알려준 거야",
"1969713146": "우리에게 있어 「주바이르 극장」의 의미는 단순히 공연에 그치지 않아요. 극장은 이미 우리의 안식처나 다름없거든요",
"1973224442": "음… 아이들은 계속 모르는 척했지만, 「아란나라」의 일을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
"1984365562": "넌 필요 없는 거야?",
"198962170": "아니에요! 틀렸어요",
"1995204602": "#보기 드문 식자재는 아니지만 지금의 야시오리섬의 조건으로는… {NICKNAME} 님이 도와주신다 하셨으니, 몇 개만 찾아주세요",
"2005754874": "앞으로는 현지 사람 위주로만 장사해야지…",
"2007679994": "#{F#누나}{M#형아}, 저거 안 보여요?! 시험지를 가득 안고 오잖아요! 으악! 싫어!",
"2011838458": "이것 좀 드셔보세요",
"2016429050": "천만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도록 해",
"2017648634": "심지어 몇백만 모라를 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조금 평범한 의뢰였다면 산고 사장님이 바로 받았을 거예요",
"2018156538": "어머, 당신이군요. 이번엔 무슨 일로 오셨어요?",
"2019342330": "천리… 내겐 도통 알 수 없는 것이야",
"2021043194": "#{NICKNAME}, 느낌이 안 좋아",
"2026541050": "클레는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는 거겠지…",
"2029495290": "내 정신 좀 봐… 제가 상황을 설명하죠…",
"2030653434": "「이 비석을 읽는 자는 직접 실내에 있는 보기(寶器)를 꺼내 리월의 팔방을 지켜라」",
"2031169530": "지금 찾으러 가려고",
"2033662970": "그 가치는 누구를 위한 거죠?",
"20337658":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2035847162": "%2%초 내에 모든 적 처치하기",
"2040395770": "어렸을 때, 로인잔은 그 녀석의 할아버지 때문에 비마라 마을에 오랫동안 살았단다",
"2040879098": "화염의 적무",
"2043211770": "페이몬을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2045112314": "그러니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 너희가 부르면 바로 온다고 약속했다는 거지?",
"2050378746": "이 놀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단번에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만드는 거지",
"2052007930": "「사실 확인 결과 데반타카산에서는 허공을 연결할 수 없다」",
"20531886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056292346": "#{F#누나}{M#형}, 사람들이 {F#누나}{M#형}에 대해 얘기하는 걸 자주 들었어요",
"2057962490": "이 창조된 흔적이 인간으로서 내 「불완전함」을 증명해",
"2059955194": "숙식 문제도 해결해 뒀으니, 성에 돌아가면 편지에 적힌 곳으로 가면 될 거야",
"2060400634": "지금 비마라 마을 주민들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거 맞지?",
"2065451002": "아이고, 응. 아야아야, 또 아파졌어…",
"2083837946": "엘라니가 논문을 들고 돌아왔을 땐, 이미 다른 사람이 완전히 똑같은 내용의 논문을 제출해 예비 심사를 모두 통과한 뒤였지!",
"208814074": "정말 괜찮은 거 맞아…?",
"208974949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097486842": "내가 널 초대했으니, 네 의견도 들어봐야지",
"2097604602": "불쌍하긴 한데 통쾌하네!",
"2098154490": "제발요, 호법야차님",
"2099843066": "#어떻게 된 거야! {NICKNAME}, 너 괜찮아?",
"2104799226": "야옹, 히비키가 돌아오면 물어봐야겠어. 그리고 자네 음식을 히비키에게 해줘도 되겠어…",
"2106436602": "캐러밴에 있는 내 배에 최근 스네즈나야에서 아카데미아으로 보내는 수입 상품이 갑자기 늘어났어",
"2107210746": "「…지리는 여전히 울고불고 난리다. 예약한 금도끼는 물거품이 됐고, 아한가르의 양딸도 아마 희망이 없어 보인다. 녀석은 몇 대 맞은 후에야 겨우 울음을 그쳤다…」",
"2113150970":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상담료는 단 1모라입니다」",
"2115589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19071738": "그 정도면 얼추 비슷해. 지금은 너희가 물건을 실제로 못 봐서 정보들을 조합하지 못하는 것뿐이지",
"2119348218": "#{NICKNAME}, 그러고 보니 우리 클레를 못 본 지 한참 됐잖아?",
"2121867258": "D에게:",
"2124476410": "적이 밀집한 곳에서 낙하 공격을 사용하면 뜻밖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125565946": "그걸 걱정하고 있었구나",
"212578298": "엥? 아직도 일한다고?",
"2129628154": "애들은 항상 이래…",
"2130742266": "여행자, 너였구나. 맞아, 지난번 시험 운행이 끝난 뒤로 나랑 기란은… 음… 중요한 부분의 설계에 대해 의논 중이야",
"2131374074": "어서 돌아가서 어르신께 알려야 돼!",
"21342202": "아아, 여기 있었구나!",
"2136033274": "이놈을 구하러 온 건가?",
"2136833018": "전에 자료를 꽤 많이 모았지만, 그중 몇몇 이야기는 실제로 전혀 증명되지 않았거든요",
"2140898298": "「천수백안의 세상」 스토리 클리어",
"2142300154": "그리고 제사에서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어. 내 의식 절차는 완벽했고, 네가 가져온 핏빛 산호도 와타츠미 신의 힘이 깃들어 있었어",
"2146400250": "준비됐어요",
"2149771258": "음… 힘들었겠네. 적왕의 무덤 부근을 한 달이나 탐색했는데 수확이 전혀 없었다니.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몇몇 「투명 유적」을 발견했대",
"2151648250": "그래, 난 널 믿어",
"2154650618": "이 기세대로 라면 「청허포 재개발 계획」이 실행될 때 즈음엔 못해도 핵심 기술자 급은 되어있을 거야",
"2155657210": "네 여행도 우리 축제처럼 점점 더 잘 되길 바랄게",
"2158342138": "……",
"216258554": "이 검의 문양 좀 봐…",
"2162879482": "아깐 기억도 안 난다며…",
"2177519610": "그건 네가 네 실력에 너무 자신 없는 거고",
"2193257466": "기사단은 대다수 인원이 출정 중이라 기동 병력이 부족한 상태야",
"2201320442": "맞다, 방금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렸어…",
"2204984314": "잠시 후 「창의적인 우유」가 완성된다",
"2213079034": "#안녕, {NICKNAME}",
"2221199354": "앗, 알았어, 잊지 않았어! 그냥 모험을 하기 전에 수메르의 특산물을 사고 싶어서…",
"2223929338": "라운드 1:",
"2225007610": "그 분위기에 나까지 긴장했지 뭐야. 어휴, 사람 놀래키지 말라구!",
"2237130746": "맞아, 이곳에서 더 얻을 정보는 없는 것 같아서 한번 나가보려고",
"225091578": "으악! 저쪽에서 물이 새고 있어!",
"225281018": "함베이와 함께 모든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나니 기진맥진한 느낌이다…",
"2256408570": "글쎄…",
"2262055930": "뚠뚠 복숭아는 달았지만, 아빠의 이야기는 엉망이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랑… 음, 이상한 말들을 많이 하셨거든요",
"2270908410": "증발 반응 시 고에너지 타격을 받고 피해를 받는다",
"2272706554": "오셀?",
"2278641658": "그건 잔혹한 전투였어. 한 야차의 지휘 아래, 천암군은 앞으로 나아가며 용감하게 적을 막았지…",
"2287433722": "음, 그럼 우린… 그냥 이렇게 정문으로 들어가는 거야?",
"2290965498": "정말 고마워, 열정이 넘치는 친구잖아!",
"2295845882": "조연으로 출연할 사사노 씨와 코하루 씨가 준비를 마쳤어. 제1막의 무대는 코모레 찻집에서 촬영하기로 했지",
"2308366330": "전 지금의 삶이 좋아요. 위험하면서도 스릴 있잖아요",
"2311295994": "「미래의 별」 찾기",
"2313709562": "그런 거군, 하지만 나도 아직 류다치카를 만난 적은 없어, 그냥 요고우산 꼭대기에 있는 나루카미 다이샤에 잠복해 있다는 것만 알아",
"2314070010": "또한 이번 대회는 폰타인에서 오신 거상 엘힝겐 씨가 총 6천만 모라를 대회의 상금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2320614394": "왜 그런 오해가 생긴 거야!",
"2328747002": "Valo! Tomo!",
"2329066490": "드디어 저 음침한 곳에서 나왔네",
"2336964602": "더 알려고 해봤자 너희한테 별 의미 없을 거야",
"2340576250": "근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베넷이 있어서 클레가 사고를 안 칠 수도 있어…. 그럼 즐겁고 안전한 와인 축제를 보낼 수 있을 거야!",
"2340734970": "말하는 뱀도 만나봤지",
"2350274554": "차 마시러 왔어? 어서 앉아. 휴, 저 운석 때문에 아주 흉흉해. 여기 오는 사람도 팍 줄었고",
"2352860154": "?",
"2354202618":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35693050": "그래, 바로 이거야! 분노하고 또 분노하라…",
"2356978682": "어… 정말? 너도 나랑 같은 걸 느끼다니, 기분 좋은데?",
"2357811194": "좋아, 좋은 소식 기다릴게",
"235893754": "'훔쳐'라고 쓰여있어",
"2365595642": "음? 너도 이런 걸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2366246906": "준비 다 됐으니 시작해, 약속은 꼭 지키고",
"237145082": "혹시 소원 같은 거 있어?",
"2372967418": "수고하셨어요. 이제 사유의 소식을 기다리죠",
"2373176314": "죄, 죄송해요…",
"2375541754":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2382639098": "음메! 음메",
"2383118330": "「…헤헤, 『대악사』 이르판과 영리한 하이얌! 헤어져도 나를 잊으면 안 돼! 특히 너, 하이얌. 절대 나 잊지 마!」",
"2384360442": "네, 이제부턴 저희가 조사해서 처리할 테니 걱정 마세요",
"2388839418": "카게야마 씨는 원국감사의 감찰관이야. 너네가 하는 일을 판단하기에 제일 적격인 사람이지",
"2395635706": "상품이 걸린 공모전은 뭐죠?",
"2398606330": "#밝아졌어! {NICKNAME}, 장미 그림을 따라 악기로 연주해 봐!",
"2401950714": "저번에 길가에서 넋을 놓고 있길래 집사람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가 만든 음식 좀 잡수실 건지 몰래 물어봤거든. 알잖아, 그들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어. 우리 집사람처럼 말이지",
"2405151738": "음, 점괘…?",
"2405229562": "위치 추적 버튼을 눌러 진행 중인 임무를 추적하세요",
"2408310778": "근데 굳이 그럴 필요 없어…. 야시로 봉행의 가사 관리원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게 좋아",
"2414000122": "……",
"241779706": "보급품 비치",
"2421734394": "자, 여기 수고비야. 인연이 있다면 사막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
"2422549498": "그럼 말해보거라. 우인단이 내게서 뭘 얻을 수 있겠는가?",
"2425369594": "음? 꼬마야, 날 그렇게 못 믿는 거야? 정말 슬픈걸——",
"2430194682": "엥, 너였어?",
"2432785402": "그게… 고양이 발자국이에요, 「제압석」 바로 옆에서 시작해서 밖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죠",
"243781626": "멋진 말이야. 나도 설득당했어…",
"244370426": "머리깃 호랑이는 왜 아란나라를 쫓는 거야?",
"2452846586": "스읍, 아파…",
"2458505210": "지혜궁 문헌을 열심히 뒤져서 겨우 몇 개의 기록을 찾아냈어. 이게 보고서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게 벌써 수십 년 전이야",
"245983226": "…역시, 이 흑 뱀 기사들은 심연 교단의 비밀과 무관해. 흥… 진작 알아차렸어야 했어",
"2463184890": "내가 상상했던 거랑 너무 달라! 난 바나라나가 북적이는 아란나라 마을일 줄 알았단 말이야. 다들 아란나라의 춤을 추고 아란나라의 만찬을 먹고 아란나라의 의뢰를 한다던가…",
"2464513018": "닥쳐, 지금 너랑 말하기 싫거든! 야코프랑 너를 같은 소대에 두는 게 아니었는데!",
"2470561786": "엄청난 물고기 떼야, 우리 해류병에 관심이 있나 봐!",
"2478668794": "얼어붙은 종이는 부딪치면 바로 부스러지겠지?",
"2481045498": "이게 바로 운석인가…",
"2484812794": "원소 반응을 보조하는 포션 외에도, 「힘」에 작용하는 기묘한 알약이 존재한다. 화려하고 맹렬한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리고 「재용해 효과」를 극대화하자!",
"2488237050": "전문가, 이쪽으로 오세요. 자, 여러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49207802": "…도리어 내가 난감해지는군",
"2498085882": "다 컸으니 이제 자신의 생각이 있을 테니 잡을 수가 없었어…",
"2500099066": "가부럿네 잇케이가 뭐니. 그건 카야부키 잇케이라고 읽는 거야. 크흠… 내 이름이지",
"2501708794": "하하, 맞아, 그 사람이 우리 집을 지켜줬어! 내가 똑똑히 봤거든. 그날 그가 우리 집 근처에서 땅을 짚고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505359354": "이나즈마에 사는 내 시인 친구도 이런 창작에 적합한 축제에 올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2508386298": "어떻게 된 건지 알 것 같아… 「이웃」들이 왔다 간 게 분명해",
"2509623290": "꿈은 자연의 살아있는 기억, 그리고 장치는 인간이 만든 죽은 물건이야. 그 장치로 우리를 통치하고 길들이기 위해 살아있는 기억을 빼앗아 맷돌에 갈아버리지… 아란나라는 이걸 싫어해",
"2511006714": "맞아. 아니면 신의 권능을 모방하지 못했을 테지",
"2524473338": "못 알아듣겠어. 하지만… 따듯하고 찌릿찌릿해…",
"2525371386": "당신들을 때려눕히는 게 빠를 것 같은데요",
"2528363514": "널 이해하려 하지도 않을 거야",
"2530776058": "헤헤, 맞다. 그리고 두 분 말씀을 들으니까, 저 집에 빨리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2535352314": "축제 광고인가 봐",
"2536315898": "이런 곳에서 보다니 정말 놀랍군요",
"2542237690": "제가 연금술을 공부한 덕분일 거예요",
"2544543738": "야, 잠깐만——",
"2546540538": "아버지가 여길 철거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2551327738":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주민 의뢰 때문에 오셨나요?",
"2552539130": "어휴, 그 녀석은 대체 왜 그렇게 고집이 센지…",
"2552606714": "연무 비경: 갈증의 폐도시",
"2557536250": "…이 모든 게 정말 놀라워요",
"2560734202": "축성 비경: 강철의 춤",
"2561928186": "한마디만 하죠. 사건의 자초지종은 이미 알았어요. 여행자님이 이곳에 오신 건 여러분에게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라고 봅니다",
"2563313658": "가서 확인해 봐야겠어…",
"2564671482": "아니야 아니야, 방금은 이 친구가 갑자기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서 표정 관리가 안 됐나 봐! 조금 있다 다시 올게!",
"2567747578": "주위에 있는 건 전부 오래된 리월 산바위 같아. 책에서 본 거랑 비슷해. 이 비경은 아주 오래됐을 거야",
"2571597818": "그럼 감사히 받을게요",
"2572062714": "나도 제브라엘이 나쁜 사람 같진 않아. 음… 그 사마일이라는 자식, 뭔가 이상해!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믿지 않는 게 좋겠어",
"2574039034": "버섯 돼지고기는 해결했으니까, 이제 「황혼새」를 찾아야겠어요",
"2575333370": "완성했어!",
"2586281978": "후후, 키토 오라버니는 모르는 게 없어!",
"2591208442": "멍?",
"2600621050": "아…! 설마…",
"2610682874": "감히 공무 집행을 방해하다니, 간덩이가 부었구나!",
"2611150842": "더 골치 아픈 것도 잡아봤어요",
"2613137402": "진리가 웅대하듯 번개 신 또한 영원하리.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2620258298": "이 말인즉슨, 우리의 논리와 사상은 결합적이며 혼란스럽다는 거야. 심지어 서로 모순이 생길 수도 있지",
"2620848122": "너희가 진짜 잡을 줄이야. 분명 단서가 하나도 없었는데",
"2625596410": "으아아아아아——",
"262996986": "정말 위험했어…",
"2632993786": "여긴 전장이야. 네 안전을 위해서라도 얼른 떠나는 게 좋을 거야",
"2635023354": "페이몬도 사소한 부분에 약한가?",
"2637128698": "우리 마을에는 부득이하게 이곳에 정착하는 외지 사람들이 가끔 있데이",
"2641774586": "크흠, 나흐티갈의 에너지 드링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지금 책상 앞에 앉으면 단숨에 10만 자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2643587066": "안녕, 나라 친구",
"2644919290": "날 보고 피가 끓어오르는 건 이해하지만, 이렇게 먼 길을 뛰고도 기운이 넘치는 건 좀 귀찮달까",
"2652597242": "숙달 비경: 잠들어 있는 나라",
"2658555898": "고마워요, 여행자. 나중에 읽어볼게요.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어요…. 바로 임무를 수행하러 가야 하거든요",
"2662960122": "뭔가 이상한 영상이야…",
"266536954": "To. 여행자\\n「끝없는 전투」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2665648122": "특정 무녀를 싫어하는 게 아니야. 무녀라는 직업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니까…",
"2668338170": "너 진짜,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감실 공양을 했구나…",
"26710241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679206906": "이럴 수가… 우리가 항아리 지식 판매를 금지한다면, 아이는…",
"2685362170": "괜찮아. 나한테 업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이곳의 연구 환경은 좋다는 뜻이니까",
"2688600058": "그럼 우리 씨앗들이 양분을 흡수하도록 조금 더 기다렸다가, 나중에 다시 와서 꽃이 활짝 피는 걸 지켜보자",
"2696407034": "정말로?",
"2701622266": "역시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님답군요. 태도도 역시 고고하시네요",
"270501882": "모험가 길드와 어울리지 않는 의뢰네요…",
"2707204090": "겐토는 접근한 사람이 모모카가 아닌 걸 보고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아챈 거구나?",
"2712625146": "승강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이제 중간층의 중계 장치만 작동하면 조종실이 있는 곳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야",
"2714350586": "강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2723558394": "성격 탓인지 언니는 항상 바쁘고 모든 걸 스스로 짊어지려고 해요",
"2728308730": "희귀종이라서요?",
"2729098234": "오오! 저게 바로 츠미가 얘기한 허계탑 같아. 어떻게 올라가지?",
"274786298": "어? 저기 아란마 맞지? 뭐 하고 있는지 보러 가자!",
"2751429626": "#{F#이모가}{M#삼촌이} 아니라 {F#누나}{M#형아}야",
"2754142202": "으… 「바나라나」라는 곳에 가서 어떻게든 「비야의 열매」를 구해오면 되는 거지? 그럼 라나를 치료할 수 있는 거지?",
"276645882": "여행자,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네.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맞았어. 우린 인연이 있어",
"2768194554": "분위기 좋은 공원이야. 정말 고마워…",
"2769150970": "또, 또… 야외에서 절대 방해하지 않을 거야!",
"277202938": "그럼 내가 미안한데",
"277251066":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772554746": "확실히 제 요리 솜씨가 나쁘지 않긴 하죠…",
"2773428218": "아하하, 급한 거 아니에요. 제가 필요한 건…",
"2774932474": "요 며칠 무슨 일 있었나요?",
"2776113146": "저는 평소에 사는 곳에 벌레가 있는지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2777443322": "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은 쿠죠 사라 님을 잘 모르는 거야. 그야 그분은 텐료 봉행에서 가장 강직한 사람이거든",
"2780197882": "네, 이 꿈이 무언가를 암시하는 건 아니겠죠?",
"2784627706": "참고로 응광 님께서 인근의 민가를 빌려 두셨으니, 휴식이 필요하면 그쪽에 묵으시면 됩니다",
"2791032826": "특정된 사람을 찾을 수 없으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야, 그 말은 즉 「사라진 사람」은 아주 이상적인 자원이라는 말이지",
"2796364794": "후… 근우 누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이제 탐사대의 일원이 된 건가요?",
"2799371258": "그 음유시인이 드래곤을 불러낼 힘이 있을 줄이야. 설마…",
"2800838650": "뭐야, 무슨 일이지?",
"2803994618": "그럼 고깔모자 산 꼭대기에 있나? 근데… 고깔모자 산은 어디 있지? 한번도 못 들어봤는데",
"2804443130": "안녕! 혹시 수메르성에 가는 길이야? 경호원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전에 고하르 씨가 수메르성에 갈 때도 내가 호송을 했거든",
"2804838394": "저… 정말 친절하네…. 그럼 사양하지 않을게",
"2811606010": "고마워. 너희가 해준 일은 잊지 않을게",
"2818498554": "헤이조 선배 덕분에 승진한 분들도 계시고. 선배는 절대 게으름 피울 사람이 아니야",
"283239418": "네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2845716474": "맞아, 넌 제일 기본적인 사료 주기랑 청소만 해줘",
"2848424954": "음? 어떤 놈이 상황 파악 못하고 소리를 질러…",
"2855958522": "후우… 그 편집장이 곧 돌아올 거예요. 전 여기서 그 사람을 상대할 테니 편지를 부탁할게요",
"2858203130": "이번 라운드 도전 진행도: 제{0}층 {1}번 방",
"286537317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866714618":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해",
"2871829498": "어, 어떻게 이럴 수가…",
"2876368890": "그리고 다시 설산에서 수역을 찾아주세요…. 호수나 연못도 다 괜찮아요. 그리고 이 상자에 든 꽃을 물가에 보관해주세요",
"2881487866": "혹시 자신 있으시고, 생각 있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2887359482": "그나저나… 여행자, 넌 저항군을 어떻게 생각해?",
"2888180730": "어라, 피슬. 우릴 기다린 거야?",
"2893811706": "또 전이랑 같은 상황인가?",
"2894688250": "인형… 연… 풍차… 역시 또 이런 걸 보냈네요",
"2896817146": "그럼 가는 길에 누나한테 이 편지 좀 갖다줘. 누나도 요즘 길드 상황이 궁금할 거야. 부탁해",
"2897209338": "뭐? 피규어?! 가짜라고?!",
"2899484666": "네, 하지만 요즘 알베도 님한테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더라고요",
"290224122": "못생겼으면 안 보는 게 낫지 않나…",
"2903712762": "우인단과 전투가 있었어",
"2910804986": "「…거기에 고리고리 열매나 낙락베리 같은 것도 넣으라고! 클리토퍼가 저장한 물건을 다 써버려! 그리고 아래에서 채집한 이상한 버섯도 좀 넣고… 맛이 좀 있겠다 싶으면 다 쏟아 넣고 끓이라고…」",
"2912454650": "하지만 이런 「나뭇잎」은 나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몰라. 아마 「바람」도 곧 사라지겠지",
"2915744762": "어쩌긴, 냅둬",
"2917709818": "——「혼명의 영원한 밤, 흐르는 삼도천 밖, 죄 없는 천광이 쏟아지는 곳」",
"2923247610": "저 사람이 알베도인가?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지?",
"2926327802":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2932508666": "…쳇, 알았어, 말할 테니 날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2933093370": "적어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고민할 시간을 가질 수 있잖아",
"2933193722": "너희가 날 도와준다면 분명 이번 연구를 순조롭게 마치고 알베도 선생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거야!",
"2935651322":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2936504314": "궁사님, 그리고 선생님들, 여기 계셨군요! 후, 후…",
"2943509498": "응광 씨가 시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했네요",
"294598757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2951216122":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2954031098": "다인 모드-최종 점수",
"2960455674": "음…",
"2960574458":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연하궁 변경에 있는 세 개의 고탑으로 가야 해요. 그 탑들은 심연에서 온 자가 허계의 탑의 모습과 구조를 전통대로 복원한 거예요",
"2966484986":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마 어두운 오물 같은 것이겠죠",
"2972107770": "떠나기",
"2974202874": "다음 라운드에서 적의 HP {0}% 상승. 「용맹」 도전 완료 후, 스테이지 종료 시 「기술 부적」 추가 획득",
"2975566842": "그럼 나도 더 조심해야겠네",
"298213370": "먹다 보니… 졸려",
"2985782266": "그럼 젊은이, 어떤 이야기부터 들어 볼 텐가?",
"2990328826": "그럼 잘 받을게!",
"2998064122": "그럼 이만!",
"299901946": "보수 같은 건 어떻게 돼도 괜찮아",
"2999302138": "정, 정말? 잘됐다! 그럼 이 책 꼭 챙겨가!",
"3001114618": "괜찮아요?",
"3001462778": "그 서목 세 그루는 어디 있어?",
"3010590714": "「고기마루」… 근데 왜 여기에 목검이 있는 거야? 목검이랑 「고기마루」는 무슨 상관이야?",
"3011646458": "여름에 대해…",
"3016770554": "하지만 방금 그의 몸 안에 있던 야타는…",
"3022352378": "금빛의 나라를 만났기 때문일까?",
"3023870970": "물론 돈은 다시 벌면 되긴 해. 근데… 지난번에 이미 딸한테 인형을 샀다고 편지를 보냈거든…",
"3028421626": "그렇다면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곳을 개척할 수밖에",
"3029566458": "HP가 2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60%, 치명타 피해가 60% 증가한다",
"3039635450": "예전에 리월에 가본 적이 있거든, 여행 기념품인 셈이지",
"3039779834": "라이트 노벨의 삽화는 보통 캐릭터 위주로 그리는데, 이번 마지막 장의 삽화는 다른 걸 그렸거든요",
"3041588218": "——심판 후에 네가 어떤 「존재」로 살아갈지는 직접 결정해",
"3043688442": "잘 자요, 진 단장",
"304566266": "흠… 너 꽤 꼼꼼하구나. 정보를 정확히 말해준 덕분에 상황을 잘 알겠어",
"3053945850": "영차영차… 와우, 엄청 질척질척거려, 손에 다 묻었네",
"3062736890": "아란리캔이 얘기했던 일을 알아듣기 쉽게 해석하여 전달한다…",
"3063070714": "난 신병들의 훈련을 맡고 있어. 와타나베 교관이라고 부르면 돼",
"3064560634": "오늘은 화창해서 「위장 낚시」 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아쉬워라…",
"3068421114": "아쉽게도 가족을 찾지 못했지만… 만약 그 사람이 정말 이곳에 있다면 네가 살아나가길 간절히 원할 거야",
"3070281722": "휴… 대체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애 아비가 암왕제군을 모실 때만 해도 이 난리는 아니었단다",
"3072659450": "근데 적응이 됐냐고 묻는 거면… 미안, 계속 여기에만 있으니까 익숙지가 않네",
"3075938298": "근데 두 가게의 예약을 다 오늘로 잡아버렸지 뭐야!",
"3078599674": "…?",
"3079336954": "집의 높낮이도 도망치는 연습하기 딱 좋아",
"3083674618": "아니야! 내가 만든 걸작, 미궁에 정식으로 초대할게",
"3087695866": "#{NICKNAME}… 왔구나? 시노부 누님까지!",
"3088440314": "지금 병사들한테 잡혔어요…",
"309420026": "그건… 너희는 용사니까 시련을 깨울 수 있는 정문으로 다닐 수 있지만, 우리 같은 조력자는 우리만의 통로, 그러니까 옆문으로 다녀야 해",
"3102789626": "상큼한 생과일주스. 설탕을 넣지 않고 수제 순수 과일 주스인 만큼 소박하게 달콤하다",
"3104676858": "내일 다시 이곳으로 와볼래요. 제발… 신이 응답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3112595450": "아, 안녕하세요…",
"3115088890": "…네가 그 명성이 자자하신 풍기관인가? 흠",
"3120389114": "앞으로의 계획은 절대 장난이 아니야. 강한 신념이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어",
"3121219578": "음",
"3125471226": "자자, 청연아 배달 왔어~ 배달해 줘서 고마워",
"3131726842": "최대한 빨리 조선 작업을 시작할 거야. 규모가 작은 선박이니 오래 걸리진 않겠지. 조만간 시험 운행을 시작할 수도 있을 거야",
"3133950970": "응응",
"3134046202": "응응! 나한테 맡겨! 그건 내가 제일 자신 있는 일이거든!",
"3135991802":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아란리캔이 바나를 지킬 수 있었어… 그래서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에게 꽃을 선물로 주려고 해!",
"3139479546": "할프단이 우리한테 보여주려는 게 여긴가?",
"3146055674": "어, 저기 고로 아냐? 가보자!",
"3148388346": "이 돌은 내가 갖고 있어도 쓸모없으니 네게 줄게. 내 그림 도구를 찾아준 답례야",
"3161727994": "뭐, 협박하는 거야? 드디어 보물 사냥단의 꼬리를 드러내는 거야? 우릴 전부 날려버리려고?",
"3163152378": "아! 알겠다! 함께 연구할 때 농땡이만 피우다 마지막 발표 단계에서만 존재감을 높이며 모든 성과를 가로채는 그런 놈 같은 거지!",
"3170528250": "오르모스 항구에 맨날 한숨을 쉰다는 아카데미아 학자가 있다고 들었을 때… 무슨 이상한 소문인 줄 알았는데…",
"3171951610": "결국 쉽게 돈 벌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네!",
"3176127482": "그래서 만일 중요한 일이 없다면, 무녀님을 귀찮게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180259322": "생각해 볼게요",
"3188078586": "잘 모르겠어. 그런데 바다 괴물이라면, 이런 이야기가 있었지…",
"3194085370": "야 우리는 네가 걱정돼서 물어본 건데!",
"3200062458": "페이몬이 계속 「어떡해, 이러다 죽는 거 아니야?」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어서 스승님이 좀 화나셨었거든",
"3204904954": "떠보는 기술이 더 늘었는데?",
"3208834042": "하지만 연구가 발표된 순간부터 우린 더 이상 같은 회의실에 모이지 않아",
"3215145978": "오, 드디어 문명 유적 비슷해 보이는 게 나왔네. 가까이 가보자",
"3217192954": "#나라{NICKNAME}, 꼭 강한 바람 같아. 하지만 아직 하나가 남았어, 부탁해",
"3218888698": "「2」 입력",
"3227246586": "하지만 나중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우 어르신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단다. 그래서 어르신께 공양을 바치는 사람도 점점 적어지게 됐지. 콘다 마을이 맡은 임무도 잊히게 됐고 말이야",
"3229524986": "「노점 주인이 외출 중이니 필요한 책이 있다면 스스로 가져가시고, 책값은 노점 아래의 나무상자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3231958010": "이따 날 찾지 못하면 누나가 걱정할 거야…",
"3243030522": "그럴 리가요",
"3248078842": "휴, 하지만 그분이 그런 사건을 겪고 나서 경계심이 더 심해져서 우리도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3249816570": "화신 탄신일의 윤회",
"3254199290": "낭, 무례하군. 인간이 어떻게 나와 대화할 수 있는지를 물어봐야 하는 거라고",
"3255052282": "난 먼저 들어가 볼게, 수메르성에서 즐거운 시간 보네",
"3255937018": "엥, 이건… 「외눈박이」 인형이잖아?",
"3256303610": "#…응! 아란다사 말이 맞아. 나라{NICKNAME}, 페이몬. 이거 받아. 우리 마음이야",
"325922810": "아니, 이건 진 단장의 부탁이라고! 그리고 아직 확실한 건 아냐!",
"3260717050": "#응, 그럼 {NICKNAME}…",
"3266144250": "그건 모르겠군요. 그런 것까지 신경 쓰진 않아서요….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3266382842": "아직도… 「사안」 사건을 생각하고 있겠지?",
"3272023034": "창고는 저 앞에 있으니 절 따라오세요",
"3282080762": "같이 수다 떨까?",
"3283656698": "옳지, 모르는 건 함부로 만지거나 먹으면 안 돼",
"328394746": "가장 중요한 건, 잠깐, 설마!",
"3290281978": "…응? 더 볼 일이라도?",
"3291243514": "네? 전 못 들었습니다",
"3291325434": "그러곤 가게에 있는 검을 둘러보더니 가버렸지. 가끔 「천사의 몫」에 가서 술을 마신다던데",
"3291997178": "소의 코스튬. 천 년 동안 요마를 물리쳐온 옛 전투복이다",
"3292870650": "하지만 눈을 뜨고 나니 그 느낌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3293977594": "(이건 아닌 것 같아. 거의 근접했어, 답을 알 것 같은데…)",
"3305338874": "거대 바다뱀 이야기에 대해…",
"3306046458": "말이 되기는 하지만…",
"3307872250": "캐릭터 돌파 소재",
"3310845946": "하지만 야에 출판사의 소설은 전부 그 녀석의 심사를 거친다고 들었는데",
"3315751930": "준비됐으니까 이제 말해봐",
"3317825530": "와, 진짜 「보물」이 있어! 어, 이상하다. 왜 전에 왔을 때는 못 찾았지?",
"3334684666": "근데 배에 뭘 싣고 있었던 걸까? 되게 궁금하네…",
"3337484282": "문 같은 게 생기고 나서 너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타이유가 그랬어",
"3339971578": "본론으로 돌아가자…",
"3345096698": "To. 여행자\\n「떠도는 비밀 정령」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3355927546": "이방의 축제에서 정신을 차렸을 때,\\n귓가에는 풀의 노랫소리만 남았다",
"3361068026": "비슷한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 맞다, 캐서린은 여기에 무슨 일로 온 거야?",
"3377340410": "우리 골반이 바로 그런 기능과 구조로 되어 있어. 쿠지라의 골반도 똑같지",
"3377798138": "오늘은 좀…",
"3378566138":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읽을게",
"3384681466": "게다가 이 꽃으로 만든 물건은 풀 원소가 가득해서 츄츄족 손에 있었는데도 전혀 시들지 않았다구…",
"3387104250": "…삐삐!",
"33878010": "난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대할 뿐, 숨긴 적은 한 번도 없어. 근데 정정해야 할 게 있어",
"3389922298": "기회 되면 리월에 같이 가자. 맛있는 것도 엄청 많다고!",
"3393703930": "낭…",
"340211706": "높음",
"3402929146": "그레이스 수녀님은 진짜 착하신 분이야. 그래도 난 계속 몬드성만 있고 싶진 않어…",
"3404403706": "(이따가 겐토 아가씨에게 연락하자)",
"3406581754": "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3411607546": "직접 만나본 건 아니고 병사에게 보고받은 적이 있어",
"3415446522": "필드에는 특정한 「번개의 반좌」가 존재한다. 캐릭터의 번개 원소 공격이 명중하거나, 주변에 번개 원소 부착 상태에 처해있거나 번개 씨앗을 보유한 캐릭터가 있을 경우 에너지를 충전한다.\\n번개의 반좌의 에너지가 차면 뇌재 충격을 발동해 필드 내의 캐릭터와 적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뇌재 충격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n뇌재 충격에 명중 당한 적은 받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n번개의 반좌는 뇌재 충격을 발동한 후 {2}초 동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없다.\\n「오전(奧傳)」의 뇌재 충격은 「초전(初傳)」 도전보다 캐릭터에게 더욱 높은 피해를 준다",
"3417674746": "퀸한테 간다니…",
"3418480634": "여행자 따위가 무한한 유야 정토의 위대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 좋아, 용서해줄게",
"3418992634": "맞아, 그래서 몇 곳만 골라서 구매하려고. 후보 몇 개 추려 놓긴 했는데, 아직 고민 중이야",
"3424273402": "특히 네 보수는 기대해도 좋을 거야. 후후…",
"342757370": "비밀은 말하면 안 돼!",
"3428794362": "이 조용한 날이 지겨워질 때까지, 기억 속 내가 아직 그 피로 물든 부상병인 걸 알려줄 때까지…",
"3439440890": "나는 왜 진실을 말해줄 수 없는지가 더 궁금하다구!",
"3440399354": "약탈 당해 거점을 포기하고, 차디찬 눈속에 불을 피워 밥도 짓고!",
"3441041402": "음… 궁금해? 그렇다고 가서 해보면 안 돼. 불행한 일이 생길 거야",
"3448996858": "!!!",
"3453991930": "시라… 그 초록색 녀석이라면 꽤 알고 있을 텐데!",
"3455532026": "어이구, 서두르지 말게. 이 장치는 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지",
"3455579130": "뭐? 그게 가능해?",
"3455878138": "#어떻게 {NICKNAME} 너도 똑같이 그러냐!",
"3458746362": "아버지가 늘 사부님을 생각하고 계세요. 맨날 저한테 모셔오라고 한다구요",
"3459814394": "무슨 문제인지 알겠어?",
"3461322746": "그렇다면 큰일이에요. 다시 공양할 수도 없고 말이죠",
"3465270266": "쳇, 역시 너무 쉽다 했어",
"3474543610": "으음… 우리가 전에 보물을 찾았던 곳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네. 커다란 바위 집이 있긴 하지만…",
"3476584442": "(정말 좋은 행사야! 경기장 규모는 별로 크지 않지만 참여 인원도 많고 여러 디테일을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 참고해야겠어…)",
"3479299066": "힘없는 노인과 아이들을 상대로, 정말 비겁하군",
"3489595386": "음, 기운도 넘치는 것 같네",
"3491848186": "크흠… 학자들은 마을을 떠나 서쪽으로 갔는데, 이쪽의 길은 찾기 힘들지만 발자국만 따라가면 그들을 찾을 수 있을 거야",
"3500653562":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3505070074": "원래 자료를 거의 다 수집해서 리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는데,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3505151994": "#나라{NICKNAME}(은)는 아란야사와 잘 맞을 거야!",
"3505250298": "감격스럽네요! 4강전에서 이렇게 치열하고 초조하면서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경기가 있을 수 있다니! 양측 모두 이길 각오를 다지면서도 적절하게 자제함으로써 순수한 스포츠 경기를 펼쳤습니다!\\n레일라 선수와 여행자, 페이몬의 조합은 막상막하의 통찰력과 지휘력을 지녔으며 양측의 에이스 버섯몬도 선수들과 기막힌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네요. 급변하는 당시의 전투 상황을 글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이번 경기의 활동 사진을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n양측 선수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대결이야말로 모두가 바라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3505671162": "연화, 짠순이… 소월이도 괜찮고!",
"3511236602": "잘 가요",
"3530537978": "음, 가여워라",
"3531714554": "그럼, 우리 먼저 갈게요.",
"3531912186": "난 꼬마가 아니라, 페이몬이라고 해!",
"3532190714": "페이몬. 이런 경우가 바로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는 상황인 거야",
"3532804090": "음… 잘 됐어. 이제 충분히 소란스러워졌겠지",
"3540017146":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런 승리 방식은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게임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나 싶기도 해",
"3544633338": "(공개식까지 기다려야 그 그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3547950074": "일리가 있다. 이런 희귀한 꽃씨는 일반 화초보다 연약해서 물이랑 비료가 확실히 부족하긴 하데이",
"3557375994": "아하하, 너무 그럴 필요 없어… 친구라니…",
"3560886266": "나무를 기쁘게 할 수 있었어",
"3560976378": "이 일은 해결된 것 같은데 이제 계속 대범이를 찾아도 되겠죠?",
"3572111354": "헤디브를 한 번 도와주는 셈 치고…",
"3575316474": "안녕, 혹시 우리가 도와줄 일 없어?",
"3581079546": "그렇다면 여기 계속 있을 순 없지…",
"3595331578": "날씨가 좋으면 좋겠네요. 비도 바람도 없으면 외출하기 편할 테니까요",
"3595574266": "사람들은 늘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잖아. 이건 내가 잘 알지",
"3598797818": "해도는 「최신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상황을 갱신해야 해. 이게 몇 안 되는 내 해도 제작 경험이지…",
"3599689722": "오오? 보우로우 마을 말이구나…",
"3601924090": "만약 정말 제 판단이 틀렸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다 지겠습니다",
"3613377530": "정방향으로 회전",
"3614461946": "야코프가 원하는 게 뭘까. 너는 아는 거 없니… 같은 동료잖아?",
"361913855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620567034": "함대의 보급 업무도 거의 다 끝나가서 지금 인원수 체크 중이야",
"3628109818": "어떻게 생각해요?",
"3628449786": "소월이도 참, 너무 오랫동안 안 오잖아…",
"3628787706": "면접도 그냥 형식적인 거라고 했고!",
"3634209786": "응,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나서 물어볼 게 있거든. 어떻게 해야 만날 수 있는지 알아?",
"3641394170": "아가씨, 죄송합니다. 제가 아가씨의 경호원이긴 하지만 제 고용주는 아가씨의 부모님입니다. 전 고용주에게 책임을 다할 의무가 있어요",
"3648625658": "아란나라의 외모를 기록할 수 있다면, 아짜라 조형소의 매듭도 쉽게 풀 수 있을 거라네",
"3655755770": "의뢰는 완료한 거 아니예요?",
"3658105850": "그나저나 수메르성에 꽤 있었는데 작은 쿠사나리 화신(化神)이랑 헤어진 이후로 소식을 못 들은 것 같아",
"3659523066": "아란리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어…",
"3663590394": "나도 지금에야 알아봤어. 다른 기사들을 물러서게 만든 이 기사는… 과거 왕조 친위대의 젊은 엘리트. 그의 이름은——할프단이지",
"3664680954":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단순한 사람, 세상과 단절된 사람,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우리 삶에서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은 그들만의 영역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3666828282": "뭐? 진짜? 황해에서 캔 거야?",
"3669035002": "저도 알고 싶어요",
"3669963770": "환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나한테 처방을 부탁한 걸 테고",
"3679191034": "정말 미안해!",
"3679476730": "신의 눈이 없다면 더 이상 「천하제일」이 될 수 없어… 그렇다면 과거 해왔던 일들이 전부… 그리고 내 제자들도…",
"3679504378": "그 형씨는 항상 여유 넘쳐 보이던데, 지금은 그의 실력을 믿어보자",
"3684134906": "안녕, 즐거운 하루 보내!",
"3685823482": "하지만 아버지 말씀처럼 삶에 얽매이면 안 돼. 이렇게 떠도는 생활이 내게 더 맞을 수도 있어",
"3688507386": "너도 알잖아. 고객이나 친구들이랑 가면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거",
"3694983162": "이 깃털은…타이유, 와서 이 깃털 좀 봐봐",
"3699952634": "그리고 의사로서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약재를 캐러 갈 수는 없어, 약효가 늦고 보수적인 치료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으니, 새로운 처방전을 만들 수가 없어",
"3700253690": "음… 척정의 특징을 한번 생각해 볼게. 척정은 폭파팀 출신이라 몸에 짙은 화약 냄새가 배어 있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3712394234": "증거를 손에 넣으려면 조력자가 필요해. 나와 함께 그 「전문가」를 깨우러 가자",
"3717202938": "진짜 그렇게 말했어? 음, 아주 가치 있는 정보네",
"3717261306": "나의 혼을 감시하고 있는 이 마물들을 무찔러 주시게…",
"3718728698": "정말 믿음직스럽군요. 여행자도 아저씨와 함께 「향신과」를 채집하러 가줄래?",
"3719281658": "오해하지 마. 옆에 있는 여행 상인은 내 고용주가 아니야. 말을 들을 필요가 없지",
"3722683386": "응, 나라이오탐, 나라카부스, 나라수다베는 전부 아란나의 친구거든. 그래서 그들을 보호한 거야",
"3724712954": "무서워하지 마, 우린 널 해치지 않아",
"3732030458": "주민 여러분, 제발 당황하지 말아주세요.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님은 야시오리섬 난민분들의 아픔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구조하러 왔습니다",
"3732120570": "츠미 씨, 이걸 알아보겠어요?",
"3737163770": "물고기들이 정말 활발해졌어…",
"3739320314": "토니아, 안톤, 테우세르랑 여기서 같이 살고 싶네…",
"373944314": "왜죠?",
"3740478458": "완전히 개방된 건 아닌 것 같아. 소규모의 작업이 재개되었을 뿐이라, 일반인은 아직 들어갈 수 없어",
"3742360570": "이번엔 저… 저도 한 번에 맞힐 수 있어요",
"3750867962": "죄송해요! 죄송해요! 오늘 꼭 제출할게요!",
"3758441466": "그래도 이런 변화를… 소설 속 스토리에 넣으면 인기가 많아지겠죠?",
"37722106": "시간 때우기에 낚시만 한 게 없거든. 게다가 방금 낚은 싱싱한 고기는 간단히 손질하면 바로 맛있는 생선탕을 끓여 먹을 수 있거든",
"3774855162": "너…!",
"3776632826": "저쪽에서 들려오고 있어!",
"3779398650": "여기에 음식을 두면 먹으러 올 거야",
"3779829754": "오랫동안 봉인돼 있던 비밀이 밝혀질 때군",
"3784132602": "얘기할 때는 안에서 문을 잠글 거야. 그럼 밖에서 문을 열려면 특수한 곡옥을 사용해야 하지",
"3799873530": "준비됐어",
"3802179578": "난 승강기를 점검하러 왔어…",
"3802405882": "최선을 다하죠",
"3802619898": "고약한 얼라들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온갖 말썽을 부린데이",
"3803426810": "현실 「공간」",
"3807900666": "만들기 복잡한 생선 요리. 가시를 발라낸 생선에 칼집을 내고 밀가루를 묻혀 황금빛을 띨 때까지 튀긴 후 접시에 옮겨담아 토마토소스를 얹는다. 다람쥐꼬리 모양을 띠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갖고 있다",
"3811683322": "흠, 뭐지. 내가 전달받지 못한 암호인가? 어쩔 수 없지, 네가 이곳에 온 이상 내가 막을 수도 없고",
"3817121786": "꿍꿍이가 뭐예요?",
"3818037242": "인형 쇼군은 무적 아니야?",
"3820849146": "「리월 적화주」 일곱신상-바위 해제",
"38219770": "그다음 라나 언니랑 결혼할 거예요!",
"3822060538": "수제 모포, 수메르 예술의 정수!",
"3822557178": "책을 되찾든 아니든, 신간 발매회는 저희 야에 출판사가 어떻게든 순조롭게 진행하겠습니다!",
"3825570810": "응, 「너구리 요괴」가 갈수록 날뛰어서, 이젠 낮에도 사람들을 괴롭히거든",
"3826738170": "「이봐 도리! 이건 너무 한 거 아니냐고!」",
"3827100666": "안녕! 난 페이몬!",
"3827722234": "하지만 너희 나라는 달라. 자주 잠들고 잠잘 때만 꿈을 꾸지. 꿈은 소중하니까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어른 나라는 꿈을 잘 안 꾸더라. 정말 이상해…",
"383150074": "「외부 흐름」은 문제없으니 이제 「내부 흐름」을 테스트해보자",
"3841138682": "안녕",
"3848394746": "이봐!",
"3850724346": "미안, 손이 미끄러졌나 봐! 야, 그렇게 위험한 짓 좀 하지 마!",
"3852725242": "무슨 상관이야! 어쩌면 단서일지도 몰라!",
"3852782586": "하하… 광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굴이랑 이름 정도는 기억하고 있지. 근데 너… 광산은 처음이지?",
"3860375546": "엇? 방금 그건…",
"3871213562": "좋아, 합격이야",
"3872798714": "그래도… 감사의 인사로 드리고 싶어요",
"3876509690": "두 분이 도와주셔서 저랑 오빠는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3876959226": "모든 장애물을 돌파하고 이나즈마에서 외국인을 접대하는 「이도」에 도착해도, 관련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으면 쫓겨나…",
"3877533690": "당시에 바람 원소 외에 번개 원소를 쓰는 걸 누군가 목격했고, 「카에데하라 카즈하가 사안을 사용했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388317178": "미반납 도서는 어떻게 됐어?",
"3883310074": "으으, 너무 차가워",
"389865466": "처음에는 엄청 기뻐하시더니 두 손으로 절 들어 올리시고 이야기를 계속해달라고 하셨어요",
"3903458298": "오, 그럼 잘됐네. 그냥 우릴 관광객으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3907229690": "부탁한다, 야옹",
"390967290": "자카리야 선생님은 훌륭한 의사이자 풀의 신의 독실한 신자셔",
"3914214394": "한쪽은 리월항의 수호자, 한쪽은 우인단과 오셀을 맡는 거지",
"3926851578": "모나는 생활력이 강하구나",
"3928017914": "번개 신이 검으로 일격에 두 동강을 낸 섬에 대해…",
"3934973946":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마셨던 거야!",
"3943353338": "응응! 역시 우린 마음이 잘 맞아!",
"3944802298": "이 일이 있고 난 후로 내 아우 역시 가문을 다시 일으키는 것에 굳건한 신념이 생긴 것 같더군. 우리 쿠죠가는, 아직 희망이 있어",
"3945766906": "그… 그렇지 않아요…",
"394634234": "실례지만, 여러분. 몬드성에 가신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3951160314": "히이라기 아가씨는 저희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입니다. 앞으로 계속 아가씨를 보필할 것을 약속합니다",
"3951750138": "「이름 이스메나스 노 미코토, 휴가철에는 나룻배를 타고 나가 백야국의 지도를 교정했다」",
"3952719866":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번개 원소 피해가 75% 증가한다",
"3953966074": "정말 수고 많았어. 그 녀석을 찾아내기까지는 아마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3954961402": "후방에 있는 건 싫다고 하니, 그의 선택을 존중해야지",
"3955489786": "쥰키치, 내일이 최종 마감일이니까 더 이상 미루면 안 돼!",
"3958157306": "#{NICKNAME}, 페이몬, 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어요!",
"3968191482": "그래, 난 귀신풍뎅이 싸움을 포기한다! 오늘부턴, 반딧불이 싸움을 하는 거야!",
"3968232442": "다 됐어! 이게 레시피에 있던 그 요리인가? 빨리 각청한테 갖다주자!",
"3968486394": "그래도 마을 아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괜찮은 모양이제?",
"3972284410": "됐어. 어차피 내 말은 듣지도 않을 텐데, 뭐…",
"3977948154": "설산 환경에는 꽤 익숙해졌어",
"3981436922": "그런가?",
"3982456826": "…드디어 돌아오기로 한 거니?",
"3982989306": "하하하, 매번 볼 때마다 당황한 표정을 짓는군. 추억이 떠오르는걸",
"3985299450": "이 악보, 너한테도 있어?",
"3987647482": "어… 어? 구라구라꽃이… 왜 도망치는 거지?",
"3995869178": "재능 넘치는 소녀가 재봉에 능한 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3998671866": "전설에 의하면 이런 비석들은 봉인을 할 때 사용하는 의식 도구라고 전해지고 있어",
"3999490042": "쿠죠 카마지 도련님을 만나러 오신 건가요? 죄송하지만 도련님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괜찮다면 소인이 대신 분부를 전하겠습니다",
"4004830202": "뭐? 나보고 직접 라즈베리를 풀 슬라임에게 먹이라는 거야…?",
"4007153658":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4008585210": "그 낭인들은 급하게 도망치느라 아무것도 못 챙겨갔을 거예요. 쿠리스 씨의 물건은 아마 다 여기 있을 겁니다",
"4010628090": "꽤… 오래된 수첩이네?",
"4015294458": "(1만 모라에도 못 팔지 않을까?)",
"4017474554": "아, 생각해보니 이건 나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네, 여행자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어",
"4020576250": "끝없는 폭풍우도 사실은 라이덴 쇼군의 쇄국 의지를 나타내지",
"4021354490":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4023892986": "같은 식자재라도 향신료를 넣는 순간 맛이 달라진답니다!",
"4024029178": "하하, 긴장할 필요 없어. 내가 아는 거라면 알려줄 수도 있는데… 근데 이건 업계에서 「죽을죄」로 취급되고 있거든",
"402454522": "제발, 나 좀 살려줘——",
"4024743930": "케, 케이아가…? 미안해, 갑자기 위가 아프네…",
"4024873978": "(그중 대부분 손해는 「옥기 공방」에서 왔다. 3개월 전부터 이곳으로 운송되는 모든 광석은 기록 보고서에서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번도 수입으로 전환된 적이 없는 듯하다)",
"4039472122": "와, 똑똑히 기억하고 있네…",
"4040110074": "「시합은 감상만,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4043214842": "시내엔 있지도 않을 거면서 금방 올 수 있겠어?",
"4044061690": "올해 해등절은 정말 시끌벅적하네요…",
"4048266234":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4049293306": "광석이 필요하다고? 그럼 저 방향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4054935546": "나는 산고라고 해. 만능 산고 탐정소의 사장이야",
"405907450": "나는 여기에 돈주머니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4062360570": "으… 이 녀석들! 그렇게 점잖은 척하더니 휴가가 그렇게들 좋아!?",
"4063300602": "주의할게요",
"4065233914": "저번엔 너무 금방 찾아서 인정 못 하겠어요. 이번엔 쉽게 찾지 못할 거예요",
"4072609786": "아란마와 함께 모험하는 거야!",
"4072644602": "#{NICKNAME}, 먹기만 하면 강해질 수 있는 버섯이야. 우리도 조금만 먹어보자!",
"4074214394": "알 수 없는 무기",
"4075732986": "길법사도 참! 대체 왜 츄츄족 야영지에 쳐들어간 거야?",
"4079219706": "이번 테스트의 전투 상대는 몸놀림이 민첩하며, 우수한 방어력을 갖고 있다. 풀 원소 관련 반응을 강화하는 「재용해 약제」는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할 수 있을 듯하다…",
"4080374778": "와!",
"4084188154": "일반 악보 완료하기 (제{0}/4라운드)",
"4085007354": "당근이랑 꽃게는 있고, 햄이랑 버섯도 있네…. 음, 각청이 어떤 레시피를 가져올까?",
"4085331962": "휴, 이야기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손님들이 다 가버렸잖아…",
"4098202618": "「어두운 바다에 가라앉더라도, 그 찬란한 빛은 꺼지지 않노라」",
"4105186298":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어요?",
"410989562": "에잇, 나도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 어쨌든 그 느낌을 찾을 때까지 계속 그리는 수밖에 없어",
"4112928762": "이렇게 쉽게 내려갈 수 있다면 우리가 그 월 어쩌고 열쇠를 구한 건 대체 뭘 위해서였나구",
"4120983546": "난 남아서 숙제해야 되니까, 니므롯 일은 너한테 맡길게",
"4121965562": "네가 옆에 있으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해져",
"4130092026": "이 무상의 뇌전 같은 것도, 너희들이 부정한 경로로 얻은 것이 아닐까 싶어",
"4130496506": "마지막 여한이 될지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4133697530": "수락해 줘서 정말 고마워! 온 정신을 집중해서 경청하도록 할게!",
"4141880314": "그러게. 주인공이 어떻게 모두를 설득한 거지? 그 과묵한 주인공 말이야…",
"4152018938": "소곤소곤 뭐라고 하는 거야, 빨리 안 움직이고 뭐해! 더 지체했다간 어두워지겠어!",
"4154913786": "아… 젠장! 내가 요리만 할 줄 알았다면!",
"4155072506": "이럴 땐 뭐라도 좀 먹으면서 기분전환을 해야 돼",
"4158204922": "그, 그랬지. 크흠…",
"4160599034": "아직도 무슨 볼일이 남았느냐?",
"4165506042": "마루프가 약을 달이기 시작한다…",
"4165878778": "그래, 이 정도만 하자꾸나…",
"4172002298": "사료를 먹였어요",
"4173772794": "신고하러 온 사람이 많나요?",
"4179987450": "이제 그만 떠들고 점괘 결과를 알려주겠네…",
"4182936570": "현술 기관·유욕",
"4189968378": "너에게 줄 편지가 있어",
"419087354": "그 녀석 말고 또 누가 있겠어. 하루 종일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입만 살아있지",
"4190927866": "난 그저… 날 단련시킬 기회를 놓치지 않을 뿐이야",
"4193375226": "난 검술 유파 「명경지수류」의 실습생이야. 도몬 사부님을 따르고 있지",
"4196572154": "자선 판매에 대해 알게 된 사장님 두 분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어. 수익도 기부하시겠대",
"4199946234": "정말 귀여웠을 것 같아. 공연 효과도 좋았겠다!",
"4200218618": "잘 가!",
"4201135098":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5막",
"4210922490": "차 마시면서 수다 떨까요?",
"4221745146": "#난 은빛의 새가 아니야! 난 페이몬이고… 여기 금빛은 {NICKNAME}(이)야",
"422643706": "요새 제 옛 동료들은 일손이 모자라다며 매일같이 절 설득했고 저도 매번 거절했지요",
"4239602682": "음, 암왕제군이 무고한 자를 살육할 리 없어",
"4240233466": "아, 맞나. 자네들은 아루 마을 사람이 아니니 그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나",
"424097279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242286586": "대신 시간을 좀 줘. 형제들에게 오늘 있었던 일들을 설명할 생각이야",
"4245404666": "테마리 가지고 놀자",
"4246368250": "아버지는 몇십 년 동안 「해중월」을 쫓았어, 한 번은 거의 잡을 뻔했는데",
"4248057850": "안녕, 알려줄 게 있어",
"4248441850": "예상대로 성급한 연구광이 드디어 두 주인공 앞에서 본색을 드러냈네…. 진실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4249109498": "아무것도 아니야, 설명하려면 복잡해…. 우리랑 실험 하나 해보지 않을래?",
"4249827322": "얼마 전에 나히다와 함께 수메르성을 구했었지",
"4251948026": "아는 정보를 뱉으라고 해야지!",
"4252053498": "잠깐, 이나즈마라면… 설마…",
"4252723194": "…수메르에서 지식은 「자원」으로서 통합적으로 관리돼",
"4254715898": "그나저나 전에 같이 사냥할 때 보니까 실력이 나보다 좋던데?",
"4259697658": "휴, 범인 주제에 유야 정토를 알 리가 없지",
"4260854778": "음, 아니지. 선물로 받았으니 성심성의껏 돌봐줘야겠지!",
"4264382458": "조심해, 아란마!",
"4264949754": "그 아저씨들도 요괴 잡고 있었나?",
"4265833466": "「곁가지는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무늬를 물들이네」입니다",
"4266061818": "모험하고 시간이 남으면, 자주 놀러 와",
"4278543354": "당신의 양녀요…",
"4279618554": "기다리십시오!",
"4286114810": "자수성가의 맛? 그게 대체 무슨 맛이야",
"4291870714": "이오탐! 너 어딨니?",
"43237370": "역시 아라타키파가 나서야죠!",
"435314682": "나라바루나에 대해…",
"438712314": "……",
"443430906": "다 됐어요. 이게 바로 룰루를 위해 특별 제작한 허브 향고예요. 얼른 전해주세요",
"447251450": "요호호, 아쉽게도 향신과 맛이야",
"447778810": "페이몬은 확실히 좀 버섯 같아 보이긴 해",
"451921914": "아차차, 너희들이구나",
"453752826": "기습 사건은 어떻게 됐나요?",
"453808122": "좋아! 그럼 먼저 내 정보를 말해줄게. 나한테 「기묘한 코어」에 관한 단서가 좀 있어",
"456931322": "하하,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사탕함마다 다른 맛의 사탕이 들어있거든. 어떤 맛을 뽑을지는 운에 달렸지. 사탕은 제비꽃 열매 맛, 일몰 열매 맛, 향신과 맛이 있어…",
"457228282": "응?",
"457614330": "#대체 왜 나야?! 누가 봐도 결정권자는 {NICKNAME}(이)잖아!",
"458090490":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능력 없는 도둑」이 된다구!",
"465701882": "요즘 제일 기분 좋은 일은 막부와 산호궁이 휴전한다는 소식이야, 하하",
"471502842": "여기서 뭐 하고 계셨죠?",
"476226554": "혼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상대하다니…",
"479867898": "쿠죠 가문과 히이라기 가문의 혼인인데, 카미사토 가문도 그에 걸맞은 예를 표해야지",
"491862010": "해당 도전은 개인 모드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492480506": "…저 배들을 타고 고향으로 갈 순 없겠지만 말이야. 아… 진짜 놀랍다. 사실 나도 자주 그러거든…",
"492782586": "분명 그 이유 때문일 거야. 너희는 「신나는 맛」을 찾아 준 착한 나라이자 내 친구니까 내가 너희에게 요리해 줄게",
"495945722": "이곳에서 거래를 할 땐 하룻밤의 대박만을 꿈꿔서는 안 돼. 찢어지게 가난해질 준비도 해야 하지",
"501688314": "거기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단번에 대장 자리까지 올라가다니… 정말 대단해!",
"51393530": "교육과 인도… 이것도 스승의 책임 중 일부지. 너희가 돌아오기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둘게",
"514788346": "두냐르자드는 의식 속에서 널 만난 적이 있는데, 네가 자신을 일깨워줬다고 했어…. 너도 그때의 두냐르자드를 기억하는구나?",
"519729146": "……",
"522189818": "또 내 삶에는 아름다운 그리움이 있지. 이렇게 생각하니 더 이상 외롭지 않더라",
"522950650": "먼저 딸을 불러 투숙 수속을 밟게 해주겠네. 사레, 사레——어디 있니?",
"525009914": "취아가 보낸 편지에요",
"533820410": "그래? 대단하네. 다들 좋아할 거야",
"536354810": "하루트, 마루트, 너희들이 방해한 거 아니지? 이런 황당한 결과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541438970": "안 되겠네요. 이렇게 가다간 영영 절 못 찾겠어요",
"54406553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544834554": "물건을 찾을 때랑 전에 설산에서 날 찾으러 왔을 때도 「원소 시야」를 사용했지?",
"550576122": "이번에 카에데하라 카즈하 선생이 또 엄청난 공을 세웠으니, 쇼군님은 단순히 보상을 주는 것만이 아닌, 과거 처분에 대한 보상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어",
"551114746": "평소에 케이크 잘 안 먹어?",
"551468026": "두냐르자드, 이번에 고른 무대 장식을 보여줄게. 여행자와 페이몬은 관심 없으면 주변을 둘러보고 와도 돼",
"551502842": "다른 일이 있어서요",
"557822970": "하! 딱 걸렸어! 나한테는 새로운 소재 때문에 돈 빌리는 거 아니라며!",
"559332346": "이 사람은 왜 훈련장에 왔지? 말하는 걸 들어보니 이 사람도 참가자인 것 같은데?",
"560893946": "그 정도까진 아니고, 모험 경험이 많으시니 별문제 없을 거예요",
"563621882": "배에서 내렸어. 동굴에서 기다렸어. 어인이 갔어",
"570303482": "사실은 릴리가 나가서 놀라고 배려해주는 거죠?",
"572847098": "「게다가 대규모로 사용한 이후에는 『지혜의 구슬』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수도 있으니 이 문제도 검증 및 해결이 필요하고…」",
"576307194": "그 재난을 겪었다니, 그건… 500년 전의 일이야",
"587045882": "네 뜻은… 그게 실제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거야?",
"589358074": "그런데 보물 사냥단 녀석들이 기사단이 운영하는 가게에 이런 짓을 할까?",
"59075578": "유일한 단점이라면…",
"593730554": "흥, 됐어. 중요한 일은 아냐",
"594022394": "나왔다! 어때, 관련된 내용 찾았어?",
"599402490": "그건 그래. 수메르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일을 벌일 수 있는 건 신을 제외하고는 아카데미아의 현자밖에 없잖아?",
"600498170": "이런, 하루트와 마루트가 당신을 별로 안 좋아하네요. 신께 무례를 저지른 적이 있죠?",
"607066106":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페이몬 님이라고 부르는 거 되게 위엄 있어 보인다! 꼭 기억해 둘게!",
"608307194": "변경 삼각의 시련의 땅이 준비됐어",
"608646138": "태도…",
"610612218": "지금까지의 증거는 확실히 타지 씨를 가리키고 있어",
"612395002": "기억의 정수와 「쿠사바」의 힘이 있어야만… 「마라나」를 처치할 수 있어",
"614369274": "이제 꿈에 대한 진실을 알아냈으니, 다 종합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야…",
"615278586": "…이해했으면 됐어, 그럼 더 이상 시간 안 뺏을게",
"626593786": "일이 정리가 안 돼. 총무부에도 동원할 사람이 없고…",
"633693178": "응응… 코토쿠와 요시히사 쪽은 어떻게 됐으려나? 한번 가볼까?",
"635165690": "난 공무 집행 중이라고. 여기서… 첩보원… 을 만나는…",
"638675962": "이제 우리는 아란나라의 사명을 완수해야 해. 바루나 신기를 정지한 후 아래로 내려가서 나쁜 벌레들을 제거하면 바루나 신기를 수리할 수 있어",
"644837370": "에휴… 아무튼 이 난장판을 제대로 처리해줬으면 좋겠네, 그렇지 않으면 나루카미 쇼군님께서 봐주지 않으실 테니까",
"648034298": "심류가 상상해낸 「검」이라 할지라도, 몸에 상처를 입힌다네. 심류 환상 「화승총」은 몸을 꿰뚫을 수도 있지",
"657404922": "…설마 백악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뜻이야?",
"661450746": "페이몬이 알아들었다니!",
"661699578": "「청신의례」에서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많은 외국인이 불안해하고 있어",
"668520442": "퇴로를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
"668753914": "향릉 씨의 아이디어가 참 재밌군요. 냉채를 주요리로 내오다니, 아주 대담해요",
"672238586": "사마일은 소원대로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 「영원한 꿈」에 들었다…",
"675172346": "우리가 좀 도와주자!",
"67796581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번개 원소 피해 보너스가 40% 증가한다",
"684221434": "몬드에 있을 때도 그랬거든. 무슨 의뢰든지 마물과 싸우는 상황만 오면 전부 까먹어버렸어. 마물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684335098": "크흠, 우린 함께 모험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거든!",
"686147578": "이 돈을 지금 정산받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시켜서… 이 보따리를 아라타키파로 보낼 수밖에 없겠네",
"693503994": "마음속으로 악을 철저히 제거한다는 생각만으로 그 마물들을 상대하면 된다!",
"697843706": "버터 치킨의 윤기가 줄줄 흐르는 모습은 두툼한 지갑을 연상케 하고",
"714681338": "그런데 비마라 마을의 일도 신경 쓰이네. 혹시 아란나라들에게 부탁해서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녀석의 정체를 알아봐 줄 수 있어?",
"719575034": "맞아… 만약 우리가 이 사람을 풀어 줬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우리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후에 삼켜버릴 수도 있잖아!",
"72142842": "#방금 나라{NICKNAME}이(가) 싸우고 있을 때, 커다란 쇳덩이 괴물이 나쁜 짓을 하는 게 느껴졌어. 마라나의 힘을 흡수해서 강해지는 것 같아",
"725296122": "「…저희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꼬맹이들도 이젠 다 커서 한 사람의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이건 저희의 마음이니 부디 받아주세요…」",
"726513658": "「…막부군 스파이 두 명을 묶어 바다에 던졌다. 이곳이 안락한 곳이 아니란 걸 알아야 할 텐데…」",
"730179578": "설마…",
"731792378": "처방전에 「재앙신」의 에너지가 대량으로 스며들어 있어, 그들을 끌어들이는 건 당연한 거야",
"73709562": "그럼 안 쓰면 되잖아요?",
"741493754":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서 그를 위해 신께 기도드리려는 거야. 그를 지켜달라고…",
"744358906":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746968058": "그렇다면 춤을 가르쳐줄게. 나만의 「제례의 춤」을",
"759799802": "이 섬… 어째 낯이 익은데…",
"761225210": "오——! 창밖 풍경이 정말 아름답구려. 황녀, 황후. 두 사람만 괜찮다면 「단죄의 황제」와 같이 밖에 나가서 피크닉을 즐기지 않겠소? 풍경을 보며 하늘이 준 음식을 즐기도록 하지",
"762705914":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건 기분을 바꾸는 거나 마찬가지야. 언제든지 날 찾아줘!",
"7630437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767103994": "그게 누군데…?",
"771368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772019194": "고르라고? 다 똑같은 거 아니야?",
"7721978": "특히 돈 밝히고 생각 없는 사람들은 더 그래",
"774121466": "어젯밤의 마지막이…",
"774163450": "아, 기억난다! 라나가 구조대는 네가 꾸린 거라고 말해줬어! 게다가 카레도 챙겨 갔다고…",
"7742013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775254010": "죄송해요",
"779384826": "이나즈마에 거처도 없고 의탁할 가족이나 친척도 없어서, 떠돌아다니는 것 말고는 딱히 갈 곳이 없었죠",
"7811066": "맞아. 이제 우리도 오르모스 항구로 가자",
"785577978": "그 후, 묘론파는 몰락했어. 만약 그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이렇게 매일 경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78598138": "왜 절운간에 간 거예요?",
"793343994": "오늘은 좀…",
"794215418": "꿈의 숲은 이제 문제없어. 아란바리카가 다흐리의 폐허에 있긴 하지만 걱정되진 않아. 야스나 유경에는 「버섯몬」이 많아서 아란나쿨라가 걱정되는데…",
"795895802": "하지만 이 모밭은 물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물을 끌어오기가 아주 복잡하데이",
"800303098": "왜 그러세요?",
"805056506": "근데 아쉽게도 오늘은 「어둠의 악마」를 데리고 오지 않았어…",
"805265402": "#{NICKNAME}도 이런 말을 할 날이 있을 줄이야…",
"806915066": "다른 나라라고 해도 비슷한 선율이 나올 수 있을까?",
"806920186": "일리는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이상해…",
"812388346": "고맙긴요.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줬을 뿐인걸요",
"815682554": "하하, 존귀하신 천권성한테도 길에서 과일 팔던 시절이 있었단 걸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
"819725306": "매년 첫 보름달이 뜨는 밤이 바로 리월 사람들의 「해등절」이야",
"821914618": "저 두 분을 보니 축제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829784058": "그런 확 트인 곳에 물건을 숨겼다니…. 흠, 대체 뭘까?",
"835371002": "좋아. 한번 보여줄게",
"835800058": "와, 엄청 큰 나무야!",
"837820410": "음… 못 참겠어, 맛 좀 보게 해줘!",
"83831802": "어… 에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한다고 하긴 했지만, 그 일이 자기가 자기를 때리는 건 줄 누가 알았겠냐고!",
"843618298": "응?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맛있는 요리가 먹고 싶어서 온 거야?",
"843762682": "휴, 됐어. 이 정도면 될 거야…",
"845376506": "다음에 타이나리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
"846516218": "안색이 많이 안 좋구나, 광산에서 고생깨나 했겠어! 근데, 뭐 살아 있으면 다행인 거지!",
"855635962": "여행 중에도 잘 지내시길, 와이너리의 사람들이 모두 그리워 하고 있어요",
"856449018": "두 사람을 같은 선상에 두고 논하면 안 되죠. 북두는 리월항에 돌아올 때마다 제 머리를 아프게 하니까요",
"859842554": "이 단면, 이 칼날…",
"860022778": "요즘 외국 상인들이 많아져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861380602": "《어원 너구리 극화》, 《이오로이의 찻주전자》, 《숨기 신의 장단》, 《요고우산 너구리 대전》…이 이야기들 들어본 적 없어?",
"862998522": "왜 여기도 없지, 일단… 애들이랑 합류하자",
"86335482": "하지만 학자로서의 직감이 말해주고 있어. 저 앞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야!",
"864472058": "물론이지.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니 이로써 인연이 생긴 거야. 그리고 그림을 그린 부채가 이거 하나뿐인 것도 아닌데 자네들한테 안 주면 또 누구한테 주겠나?",
"868662266": "갈 길에 대한 점괘…?",
"872049658": "여행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일로 찾아오셨나요?",
"875607034": "그럼 이만 가볼게요",
"878015482": "흥…!",
"878370810": "정말 원한이 쌓이고 쌓이는군. 흥, 단칼에 베어버려야지, 나 원 참",
"880924666": "그나저나 너 소형 함선 조종해본 적 있어?",
"883258362": "페이몬이 돈을 두고 고민을 하다니",
"884442106": "그럼 페이몬도 질 수 없지! 우리도 「지혜의 구슬」을 끈 상태로 「둥둥 모자」와 소통해 보자!",
"886330362": "섬에 대해…",
"887016442": "음? 아——생각났다, 어쩐지 낯이 익다 했어. 저번에 귀신풍뎅이 빼앗다가 걸려서 들어온 그 사람이지?",
"893346810": "하지만 층암거연 발굴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작업이 멈추었다",
"895504378":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대체 온종일 뭐가 그렇게 바쁜 거지?",
"897959930": "지금의 난 시간을 감지할 수 없어. 우리가 얼마 만에 만난 건지도 몰라. 그동안 이나즈마가 무얼 겪었는지도 모르고",
"902211578": "괜히 왔나…",
"908029946": "그 애 몸이 안 좋은 거 아니었나? 근데 갑자기 활력이 넘쳐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910257146": "우리도 같이 가면 안 돼?",
"92023802": "제 불찰로 이런 일이 생긴 점 사과합니다. 회담을 이어갈 기회를 다시 한번 주시죠",
"928761850": "우낭낭… 시바스케…",
"93195258":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937297914": "아직도 약심 선배님을 잊지 못한 거죠. 아마 과거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려고 새 무대를 거절하시는 것 같아요",
"941087738": "너무 무례해! 자기 혼자 얘기하다 도망가버렸어…",
"942346234": "왜 그래요?",
"945395706": "아! 류가 저기 있어…",
"948111354":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958341114": "하지만 우렛소리로 가득한 이 땅에서 누가 우리처럼 궁지에 몰린 상인의 목소리를 들어주겠어…",
"961725434": "연꽃받침… 두부… 다행히 조금 남았네, 근데 금어초는 조금 부족할 거 같은데…",
"96747514": "좋아… 내가 한입에 쏙 넣는 걸 지켜 봐줘…",
"96783354": "조사하러 가기",
"968004602": "그래, 그건 인정할 수밖에 없지",
"974647290": "야영지에선 안심하고 얘기할 수 있어, 하지만 그전에…",
"978969594": "응, 어서 출발하자, 재앙신의 힘의 근원도 알아봐야겠어",
"97949690": "시답잖은 일이라니…",
"98425850": "유욕",
"98713594": "방향을 제시하긴 하지. 하지만 인정할게. 가장 중요한 「영감」이 아직 부족해",
"990857210": "내 계획은 이 보드게임을 정가로 예매한 사람에게만 네 게임 말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거야",
"996159482": "너는 내 피고용인이야.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99993594": "전에도 있던 일인가요?",
"1016697179": "메시지",
"1059862875": "촬영 스팟 1곳",
"1132251483": "그렇다면… 암시장에 가면 아직 진품을 구할 수도 있다는 거야?",
"1154009435": "별의 낫 프로토타입",
"1215964507": "Knights of Favonius",
"1220324699": "살을 에는 추위",
"1222981979": "「만능 산고, 무엇이든 조사해드립니다!」",
"1243126107": "다이루크 어르신은 이미 「페이몬이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사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어!",
"1254939995": "주의! 병역 증명서를 받은 가정에서는 가정당 최소 적령기 남성 1명을 입대시켜야 합니다!",
"1281669467": "Русский язык",
"1319344475": "의뢰 요청:\\n아빠한테 화환을 만들어주고 싶어!\\n아빠가 편지로 곧 돌아오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화환을 선물하려고 해.\\n화환은 거의 다 완성했는데 예상꽃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n창아를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예상꽃 3송이를 가져다줘",
"1337845083": "줍기",
"1345706331": "???",
"1364348251": "보니파츠",
"1384174939": "응?",
"1394244955": "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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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68699": "「그 책도 불쌍하게 됐네요. 여기저기 잔뜩 날려갔을지도 몰라요… 다시 찾는 건 아마 불가능에 가깝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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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112603": "???",
"16619871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5:P}/{param16:P}",
"1665074523": "루피카를 깊은 곳에 둬야겠어. 나랑 같이 가자. 그가 모습을 나타내 너에게 답을 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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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370139": "모험가 길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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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929563": "보수는 5모라부터 천공의 하프야. 내용에 따라 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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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606811": "「잇신의 기술」 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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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395547": "영첨·운뢰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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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503835": "남편 이나바 토사부로 큐조를 찾습니다. 이마에 상처가 있습니다. 전쟁이 끝났어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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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062939": "「전력으로 응원」할게",
"306484571":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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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00315": "원목 검",
"3147657563": "영첨·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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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189595": "지맥에서 흘러나오는 힘이 다양한 적들을 끌어들인다…",
"325320027": "포획 단계·구역 II",
"3337865563": "자, 그럼——",
"3346303323": "Time to Say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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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994651": "시민들이 제보로 게시판에 낙서한 두 사람이 체포되었습니다",
"3463648603": "「다크 히어로」에 대해…",
"366986587": "돌발 상황",
"3823811931": "맞아. 그렇게 정의롭고 몬드를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기사단에 입단하지 않겠어?",
"3876478299": "그렇게 여러 세상을 넘나들었던 우리는 이곳에 묶이게 됐지…",
"3957771611": "후루타",
"3960768859": "나 엄청 잘 싸운다니까 그러네",
"3995799899": "#헤헤, {NICKNAME}이(가) 드발린이랑 크게 한바탕했어",
"3997336923": "어젯밤에 할아버지가 남긴 수첩을 읽다가 우연히 보물에 관한 정보를 발견했어",
"4030305627": "엔죠",
"4044863835": "에이",
"4086162779": "「달빛 속 광경」 이벤트 종료 알림",
"4112400731": "「나 역시 가끔 한가롭던 예전의 삶이 그리울 때가 있어, 기사단의 따뜻함과, 친구와 아버지도…. 그 당시의 모든 게 좋았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되어버렸지」",
"4117026139": "모든 적 처치",
"4124851547": "안개를 가르는 회광",
"4161326427": "흥, 이게 바로 기사단이 일하는 방식인가요?",
"418224475": "저주에 걸렸다는 건 무슨 뜻이지…",
"500198747":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책 전권을 찾아준다면 야에 출판사에서 반드시 고마움을 표시하겠습니다」",
"500478299": "포롱이",
"509918555": "만약 잘못을 다시 저지를 경우 즉시 사형에 처할 것이다",
"614554971": "이상한 흔적",
"776616283":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779612507": "세팅 초기화",
"83115355": "사랑받는 소녀",
"910695771": "난 준비됐어",
"932571483": "응광",
"98751835":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푸른 식물편",
"1070340670":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1078024766": "임무 아이템",
"1087383102": "유성 피해|{param2:F1P}",
"11157386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2662380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114938430": "페보니우스 기사 헤르타한테 무언가 할 말이 있는듯하다…",
"116327788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79226686": "영첨·밀물 소용돌이",
"1184812606":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을 찾아가기",
"1198001726": "5단 공격 피해|{param5:F1P}",
"1205817918": "혹한 요법",
"1211272766": "스킬 피해|{param1:F1P}",
"1250865726":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 시게루와 작가 쥰키치가 어떤 이유로 다투는 듯하다…",
"1259705918": "돌격! 앞으로",
"1274232382": "높은 곳의 위험",
"1274496574": "무상의 교향시",
"1274875454":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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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850046": "분노에 이성을 잃은 여행자는 「스카라무슈」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정신을 잃기 전, 야에 미코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1324269118": "폭파시킨 폭약통: #2#/%2%",
"1339281982": "부서진 열매 조각",
"1355498046": "엄청 위험해 보이는데… 저 유적 근처엔 안 가는 게 좋겠어",
"1356210750": "{0}초 후 자동으로 나갑니다",
"1359116862": "포동이",
"1359249982": "그럴 필요 없단다. 정말 고마워",
"1363399230": "페이몬",
"1377799742": "천호 뇌정 피해|{param2:P}",
"1390537278": "그 밑에 비슷한 크기의 부유석을 매달아 놓은 걸 거야",
"1441660478":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1489373758": "주민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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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58942": "캐릭터 해금",
"1537963582": "보물 상자",
"155061822": "빛나는 자색 정원",
"1555399230": "그게… 난 상자를 보관하고 있는 그 사람이랑 한번 겨뤄보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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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487358": "여행자",
"1726000702": "동시에 임의의 캐릭터 2명에게 ★4 이상의 성유물 세트 장착 후 4세트 효과 활성화",
"1727652414": "임무 아이템",
"17413694": "무기 돌파 소재",
"177171206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817852478": "요엘이 당신한테 설산에서 실종된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1818743358": "루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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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795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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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708670": "내 입으로 자화자찬하긴 좀 그러니 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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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573310": "최대 절단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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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025022": "몬드성의 가이각스가 어느 게임을 테스트해 줄 누군가를 구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2182933054": "튜토리얼",
"2207492670": "리월항 밖에서 우연히 만난 점성술사 모나는 여행자가 그녀와 함께 몬드에 한번 가주기만 하면 신과 가족의 진실에 대한 점을 봐준다고 약속한다. 여행자 일행은 리월항을 뒤로한 채 몬드로 출발한다",
"22271550": "본래의 모습으로 이렇게 거리낌 없이 나와주시다니, 두 분께 탄복합니다",
"223565374": "지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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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675454": "캐릭터 육성 소재",
"248020542":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517726782": "1단 공격 피해|{param1:F1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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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760190": "일일 의뢰 보상",
"2611189310": "「명소 시장」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지면 다시 와",
"2667486782": "월드 이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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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399998": "공격력 상승|방어력의 {param2:F1P}",
"2923146814": "푸… 푸하하하——!",
"2960305726": "돈과 보물 그리고 와타츠미섬의 미래를 위해 츠유코의 의뢰를 받은 여행자는 연하궁에 가기로 결심한다…",
"2963234366": "{QuestNpcID}를 도와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2965653054": "보물 찾기",
"3012342334": "홀드 피해|{param2:P}",
"3035408958": "현재 3G/4G 모바일 네트워크로 접속 중입니다. Wi-Fi 환경에서의 다운로드를 권장합니다",
"3043827262": "장식 도면",
"306562617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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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080510": "토마는 준비할 게 있는지 먼저 코모레 찻집으로 향한다…",
"3112703550": "5단 공격 피해|{param6: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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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177150": "현아… 울지 마. 우리도 엄마한테 소등 만들어줄까?",
"3162540606": "포션",
"3164324414": "임무 아이템",
"3172241982": "영생향 배치",
"3175178814": "헤헤, 사실은 내가 몰래 좀 챙겨놨어!",
"319814206": "요리 대결에서 향릉 돕기",
"3199829566": "당신들은 누구지?",
"3245154878":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2:F1P}",
"3246756414": "음식",
"3298312766": "수메르 지역 특산물",
"3326152254": "「맛있는 진주비취백옥탕」 공양하기",
"335212094": "고로 앞에서 나쁜 일을 꾸민 사람을 따라 해 보지만, 별로 두려워하는 것 같지 않다…",
"342053438": "룰루에게 질문하기",
"3451860542": "리소스 검사 중입니다, 중지하시겠습니까?",
"3497532990": "마신 임무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제1장 제1막 「류운」에서 레시피 획득",
"3532345918": "원소 에너지|{param6:I}",
"3585828414": "음식",
"3606028862": "공격 속도 증가|{param1:P}",
"3632693822": "복을 부르는 오색",
"3664481854": "페이몬",
"366457406": "임무 아이템",
"3674147390": "줍기",
"3740231230": "임무 아이템",
"3761023550": "최근 드래곤 스파인에 이상한 한파가 갑자기 나타났다. 옥희가 조사를 도와줄 사람을 구하고 있다….",
"3764169278": "작열 진동파",
"376989246": "젊은 시절, 소헤일은 고고학 노트에 사막 탐험 과정을 기록했는데 언급된 유적 중 일부에 보물과 과거의 기록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사막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탐색해 보자",
"3856210494": "보호막 추가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6:F1P}",
"388870713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903823422": "그, 그나저나 지금까지 주문한 거 말이야, 다 합해서 얼마야?",
"3912120894": "어쩔 수 없군. 잠시 내가 맡아둘게",
"3936002622": "휴… 너는 경험도 많고 용감하고 강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3947658814": "고드름 피해|{param1:P}",
"3966580286": "일반 공격/강공격/낙하 공격 피해 증가|{param1:F1P}",
"3970878014":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00602686": "테스트",
"405887550": "이나즈마 지역 특산물",
"409191788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102028862": "피슬이 계속 돌아오지 않자, 일행은 섬에서 먼저 탐사를 펼쳐 점괘에 나온 다음 환각 비경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일행은 곧 모래사장 위의 까마귀 조각상과 거기에 있는 기묘한 서적——《신성 왕국의 영창》을 찾아낸다. 이 책을 만진 후 일행은 책 속의 환각 비경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4117689918": "의사의 처방",
"4138639934": "난 이 주변의 「요마」에 씐 생물을 처치하고 있었어. 아무래도 내가 너흴 방해한 것 같군",
"4184860222": "5단 공격 피해|{param5:F1P}+{param5:F1P}",
"4254722622": "천연 참광검",
"425648702": "#안심해, 츄츄족일 뿐이니까. {NICKNAME}은(는) 싸움을 엄청 잘한다구!",
"4264602174": "통통 폭탄 피해|{param1:P}",
"431148606": "아란나라의 집에서 아란샤쿤이라는 아란나라가 적은 메모를 발견했다. 「용기」를 잃었음에도 위험한 곳으로 간다고 적혀 있다. 무슨 일인지 일단 가서 확인해 보자…",
"436675134": "CV:",
"436916798": "스킬 피해|{param1:P}",
"437541438": "임무 아이템",
"45732414": "여행자와 페이몬은 리월항을 나와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데…",
"490192446": "앗, 너희구나. 마침 가려던 참이야. 상로의 츄츄족을 처치하는 일은 정찰 기사에게 딱 맞는 일이지!",
"492805694": "티바트 칠국은 각각 독특한 음식 문화가 있습니다.\\n방법을 터득하고 재료와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죠…",
"526928446": "해등절은 리월을 지킨 영웅들을 기념하는 날이니 감사한 마음 잊지 마!",
"532052542": "힝...분명 해등절은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데",
"5361229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56289854": "점수 보상 목표 시간",
"62885438": "5단 공격 피해|{param5:F1P}",
"6344556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46688318": "미지의 오류",
"653069886": "음식",
"714727998": "임무 아이템",
"724058686": "초기 절단 피해|{param1:F1P}",
"781643326": "임무 아이템",
"809180734": "5단 공격 피해|{param6:F1P}x3",
"813104702":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824353342": "토네이도 피해|{param1:P}",
"864610878": "야시로 봉행에 소속된 비밀부대입니다",
"876912190": "음식",
"878876222": "장식 도면",
"953042494": "끝없는 전투",
"1002878195": "에보시",
"1005570291": "독약 조사 보고서",
"1007831283": "심연 봉독자·번니하트",
"1048820979":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군… 이번엔 널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1112307": "줍기",
"1138441459": "응광",
"1149134067": "평판 등급 Lv.2",
"1152382195": "여기 원소 흔적이 아주 선명해. 책을 훔친 자가 여기에서 잠시 머물렀었던 것 같아",
"121951475": "의뢰 요청:\\n칸나즈카 그곳은… 최근 마물들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어서 잠시만 한눈팔아도 츄츄족의 습격을 받아요\\n전 이건 절대 못 참아요. 그곳은 내 아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거든요. 츄츄족이 매일 이렇게 날뛴다면 제 아들이 어떻게 편히 잠들 수 있겠어요?\\n제발 누군가가 칸나즈카에서 날뛰는 츄츄족들을 쫓아내주길 바라요",
"1229848819": "영첨·부채의 바람",
"1244218611": "아널드",
"1302831347": "「야에 미코 어르신과 야시로 봉행 어르신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서류 심사 과정이 너무 길어서…」",
"1305534707": "현재: {0}회",
"1334000883":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원대한 안목 덕분에 『안수령』이 신속하게 집행되었습니다. 반항하는 자는 전부 집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1352695027":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내가 모르는 노래는 없어",
"1370801395": "「그래서 엄청 고민이야. 동료 모험가들은 모두 『너랑 같이 다니면 너무 스릴 넘쳐, 역시 난 아직 모험을 하기엔 부족한가 봐』라면서 길드를 탈퇴해 버렸어」",
"1383266547": "의뢰 요청:\\n고기를 이렇게나 많이 먹었는데 힘이 세졌는지는 잘 모르겠어….\\n그 고기가 이 고기가 아닌가?\\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몬드 생선구이 3인분 좀 가져다줘.\\n하지만 음… 생선을 먹는다고 힘이 세질까…?",
"147298547":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1481233651": "하아——역시 또 이렇군, 책 따윈, 신경 쓰지도 않네요…",
"1500381427": "몬드라는 이 도시에 나도 바라는 게 있거든…",
"1521378547": "이 기술의 핵심은 무심결에 찾으려는 것을 발견하는 거야",
"1533374707": "응광",
"1573210355": "까리엣",
"159080691": "응광",
"1611934963": "체프카",
"1617615091": "여기부턴 쉬운 영역",
"1744917747": "「이상이야. 모두 도서관을 즐겁고 올바르게 이용하길 바라」",
"1808686323": "Hu-11037",
"1817313523": "응광",
"1838889203": "5·5·1",
"1872830707": "페이몬",
"1875407091": "제보할 내용이 있다면 정찰 기사 엠버에게 연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890889971": "「어라, 아니지 꿈속에 있던 게 할아버지더라 아가씨더라? 음…왜 기억이 안 나지…」",
"1938155763": "그리고 「우인단」 쪽은 더 말할 것도 없지",
"1938172147": "파도를 지배하는 와타츠미의 백성",
"1944143091": "퓨어 레진을 소모하여 운석 잔해의 에너지를 회수하세요.\\n\\n회수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현재 {1}의 수량이 부족합니다. {2}을(를) 사용해 보충하거나 원석을 사용해 보충하시겠습니까?",
"1972303091": "「고기마루」",
"2011171059": "후후후(크게 심호흡하는 소리)",
"2014737651": "결국 너도 「다크 히어로」가 누군지 모르는 거잖아",
"2020719859": "「고기마루」",
"2033734899": "목표 시간을 선택해서 시간 내 완료 시 점수 획득 가능",
"2045790451": "또 뭘 꾸밀 생각인가요?",
"2081331443": "???",
"2105723123": "대규모 액막이 목표·사악한 기운이 누적된 결정 코어",
"2114169075": "포롱이",
"2134055155": "「잇신의 기술」 명검",
"2153053427": "그런데 눈물 결정을 어떻게 수집하지?",
"2185043187": "우라쿠사이",
"221189363": "동료를 현재 위치로 초대하시겠습니까?",
"2241254643": "금빛의 옥·제군의 길",
"2268112115": "우인단·세묘노바",
"2280793331": "페이몬",
"2301660403": "장삼",
"2304360691": "의뢰 요청:\\n 밭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호미가 망가졌다네. 새로 사자니 비쌀 것 같고, 리월항에서 대장간을 해본 경험도 있고 하니 혼자 고쳐보려고 하는데…\\n손을 놓은지 오래돼서 철광을 손에 쥐어봐야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n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철광 10개 좀 가져다주게나",
"2308134131": "팀워크의 힘",
"2338136307": "다음 공중 석대로 이동해서 모든 적을 처치하세요",
"2366661875": "「라타·부카」",
"2472656115": "카메이 무네히사",
"2479684851": "응, 맞아. 아까 그녀석, 말투부터 너무 싫었어",
"248013043": "「잇신의 기술」 명검",
"2486293747": "나가기",
"2520683763": "「스카라무슈」",
"2521998579": "곤균",
"2527910131": "혈흔이야!",
"2540173555":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수영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가 20% 감소한다.\\n같은 효과의 고유 특성과 중첩되지 않는다",
"2548699379": "메수디",
"2567169267": "고기마루",
"2583064819": "관련 인원은 이미 엄중한 처벌을 받았으며, 막부는 내부 규율을 강화하여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259551475": "나히다",
"2632895731": "자신의 무력감을 느끼거라!",
"2646328563": "맹렬한 공세",
"2677505267": "산악에 뜬 구슬",
"2693615859": "조명",
"2700081395": "그럼 나도 그의 존재를 인정할 텐데",
"2738411763": "자, 좀 더 가까이 와봐…. 무슨 냄새 안나?",
"27798771": "공고 게시판",
"2794638579": "???",
"2827685107": "아주 유용해. 예전에 기르던 거북이가 실종됐을 때 이 기술로 찾았단 말이야",
"2841584883": "젊은 무사들은 도신에 협력해 함께 대업을 도모해 주시길 바랍니다!",
"285111539": "???",
"2861230323": "「고기마루」",
"2863282419": "사실 「바람 신의 눈동자」는 실체가 없는 존재야",
"2881139955": "현재: {0}회",
"2888812787":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890212595": "#{F#소년을}{M#소녀를} 찾습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실종자는 눈에 띄는 금발에 외지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2902743283": "교령관 공지",
"291005683": "「잇신의 기술」 명검",
"2956151027": "전도 원판",
"3023836403": "원래 시험 내용이 이랬어?!",
"3064413427": "조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 분포된 번개 원소의 특이점이 정확한 위치 확보를 방해하고 있다\\n「번개의 결정」의 힘으로 특이점을 점거하고 있는 적을 물리쳐야 최종 답사를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
"3092829427": "Whirling of Leaves and Petals",
"3095374067": "비뚤비뚤한 글씨의 노트",
"3106494707": "몬드 사람들이 비행을 배우는 방식은 정말 낭만적이야…",
"3109630195": "버튼을 눌러 공격",
"3124095219": "도신, 요리키 등의 직위는 그대로 유지하고, 관리는 쿠죠 사라 님이 맡는다",
"3150337267": "???",
"3161615603": "너의 실력이라면 「디어 헌터」보다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3216810227": "페이몬",
"3266767091": "쿠죠 텐료 봉행 타카유키 어르신의 명령과 쿠죠 사라 어르신의 지휘에 따라, 체포는 최대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진행하겠습니다",
"3291273459": "오오구라",
"3298912499": "질풍신뢰",
"3307748595": "「우리 돌아왔어! 젊은이, 시 한 수 더 읊어보라구!」",
"3316950259": "조각상",
"3357596915": "아사기리가 「사진」을 찍으려는 장소가 바로 근처에 있는 것 같다…",
"3388342515": "유금의 장",
"3392656627": "우린 이제 우리가 할 일을 하러 갈 거야",
"3402163443": "——어때, 다이루크 어르신?",
"3453842675": "시도의 대가",
"3480331507": "자유…?",
"3494935795": "숨어 지내는 까마귀",
"3521332467": "???",
"3542804723": "아란사카",
"3545032947": "내레이터",
"3629200627": "일반 상태",
"3672902899": "「사냥꾼 보호막」이 곧 나타납니다!",
"3691854067": "주문·우승의 확신",
"3704481011": "사당에서의 전투는 정말이지 놀라웠어",
"3723732211": "동료의 선물을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수령 후 다른 동료를 초대하세요",
"3780204787": "물가의 까마귀",
"3823943923": "저희에게 맡겨 주세요",
"3825437939": "해란귀",
"3826939123": "생사불문 검거 시 대량의 현상금을 지급합니다!",
"3833506035": "페이몬",
"3864271091": "돌파",
"3897103603": "플로라",
"3911062771":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 {0}초마다 「빠른 부식」을 1스택 획득하고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2}스택, 캐릭터가 필드 위에 있을 시, {3}초마다 빠른 부식을 1스택 잃는다",
"3938739443": "정확한 연주",
"3970354419": "번개 씨앗의 최대 지속 시간이 30초로 증가한다",
"3971793139": "노부시패",
"4112335091": "입 다물어! 아무튼 너에게 맡길게. 정 안되면 케이아한테 부탁해봐~",
"4125572339": "태산부",
"4126071027": "그럼 명예 기사… 오늘 컨디션은 어때?",
"4158570739": "세트 생성",
"4163970291": "하지만…",
"4212342003": "플레이어",
"438687987": "페이몬의 말투가 갑자기 온화해졌어…!",
"448735475": "재밌는 계획이네, 해 볼 만하겠어",
"469428467": "견습 지하실 경비병 까마귀",
"480224499": "온 김에 꽃 한 다발 골라보는 게 어때?",
"500444403": "???",
"594246899": "엔죠",
"661617907": "보니파츠",
"702937331": "해당 플레이어의 월드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717087987": "혹시 그 초록색 녀석을 따라온 건가",
"758465779": "에이",
"77035763": "리사가 말하는 건…",
"809727219": "쿠죠 사라 님은 이 사람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815798515": "필드 위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하고 받는 피해가 {1}% 증가한다",
"919147763": "의뢰 요청:\\n새로운 술을 빚고 싶은데 덜렁대는 창고 관리인 때문에 몇몇 재료들이 망가져서 못 쓸 것 같아.\\n지금 서리꽃 꽃술 3개가 급히 필요한데 날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좀 찾아다 줘",
"956645619": "「고기마루」",
"9961715": "영첨·급류",
"1002564255": "도금 여단에 대해…",
"1068702367":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항해사들이 이렇긴 해",
"10713647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08842655": "「흑토」는 연금술의 어원이자 최초의 상태를 말해. 이 세상의 구성원으로서 난 반드시 의미를 찾아야 해",
"113437046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1134798495": "아니다. 번거롭게 하지 않을게",
"1181397663": "금일 교환 가능한 「꿈의 꽃」 꽃씨 및 획득 가능한 보상",
"1183284895": "심해 용 도마뱀·원종",
"121953951": "영도·떨어지는 별이 HP 백분율이 중운보다 낮은 적을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n또한 발동 시 영도를 추가로 1자루 소환한다",
"1232109215": "c지점에서 대화",
"1239016095": "기이한 빛 관찰",
"1285997215": "츄츄 궁수는 근접전에 매우 취약합니다. 맹렬한 공격으로 활을 쏘지 못하게 해보세요",
"1300014751": "마가렛의 특제 칵테일",
"1306739359": "고향의 맛",
"131569116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342750367": "가봐, 난 여기서 널 기다릴게",
"1355686559": "하지만 응광 님의 이러한 강경한 대응은 당시 해운업의 유명한 「옥룡회」의 원한을 샀다네",
"1373251231": "4단 공격 피해|{param4:P}",
"1381933727": "Lv.75이상 폭염 나무 드랍",
"1390453407": "전투 불능·첫 번째",
"1392045727": "야외 채집",
"1400623775": "위치 보호 시도",
"140859356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42693023": "포획 혹은 발견 후 도감 목록 해금",
"1456905887": "원소 에너지|{param15:I}",
"146711209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1477770911": "\\n하이얌도 「자미카요마르스」에 도착했다.\\n함께 모험했던 기억은 완전히 소실되지 않는다.",
"1483692703": "컨디션이 별로면 가서 쉬어도 돼",
"1489565343":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1535112863": "계약의 순간",
"1535147679": "후후후, 너무 놀라지나 마!",
"1631452831": "「선령」에 대해…",
"163152246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632266911": "바르바토스 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몬드성의 대성당에 꼭 한번 가봐!",
"1644131999": "내 연구는 끝났어…",
"1646293663": "게임 업데이트 완료. 다시 접속하여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세요",
"1662191263": "사여는 내 소꿉친구야. 어렸을 때 항상 함께 장난치다가 어른들한테 꾸지람 듣기 일쑤였지. 하하하!",
"1691940511": "아, 말이 너무 길었지? 아무튼 반드시 쓸모없는 우리 아빠보다는 더 강해지고 말 거야! 두고 봐!",
"1711137439": "생각해봐, 「4대 주호」 중에 여자도 있는데, 우리 아내는 왜 이렇게 고지식한 건지",
"17173305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736388255":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1747911327": "파티 가입·첫 번째",
"1758530207": "전투 불능·두 번째",
"1758810783": "3배 보물",
"1774200479": "기원",
"177642143": "HP 부족·첫 번째",
"1780639391":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더니. 소꿉친구가 더 기다려주지 않더군. 하하하하…",
"1814306463":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1851132575": "#페이몬: 이나즈마성에 온천이 있다니!\\n{NICKNAME}: 하지만 이나즈마에는 화산이 없잖아\\n페이몬: 응. 엄청 큰 화로로 열기를 전달한대!\\n페이몬: 기회가 된다면 나도 온천에 가고 싶어. 근데 높으신 분들한테만 입장 자격이 주어진대\\n{NICKNAME}: 음… \\n{NICKNAME}: 가자. 몬드의 타타우파 협곡으로 돌아가자!\\n페이몬: 엥? 갑자기?\\n{NICKNAME}: 타타우파 협곡에 사는 츄츄족의 큰 솥은 화염꽃으로 불을 지피잖아. 따지고 보면 온천이랑 비슷할걸. 페이몬은 거기서… 음…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겠지?\\n페이몬: ???",
"185925391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892407967": "지속 시간|{param3:F1}초",
"1920833183":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1937134239": "이나즈마",
"1941245599": "전부",
"19755874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1975606943": "아카데미아의 대풍기관은 방사벽 이쪽에 자주 오지 않는데, 요즘은 종종 보이더라고. 도금 여단에선 그에 대한 무서운 전설이 퍼지고 있어…",
"1992242847": "난이도5",
"2019422879": "이만 가볼게, 안녕",
"2020005535": "HP 부족·두 번째",
"2023880351": "강풍이 불 때…",
"2030176927": "저녁은 모두가 쉬는 시간이고 전 가장 바쁜 시간이죠…. 엠버가 씻은 머리끈을 어디에 뒀더라? 케이아가 새로 산 안대는 몇 개였지? 전 전부 기억할 거예요. 이게 메이드의 일이죠",
"2031851167": "{0}분",
"2031919775": "사유에 대해…",
"205087391": "돌파의 느낌·기",
"206638751": "혼자 있게 해줘, 고마워…",
"2085419679": "심해 용 도마뱀 무리",
"2087169695": "상점 구매",
"2103143071": "고기 덩어리, 좋아!",
"2197407391":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2200544927":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F1P}",
"2218520223": "잡담·격려",
"2287991455": "내 가게에 암왕제군께서 직접 「행차」하시지 않은 게 아쉬울 뿐이지…",
"2294708895": "강풍이 불 때…",
"2316573343": "사람들 앞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건, 내가 비운 상회의 둘째이기 때문이야. 네 앞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건, 아마 너는 남들과 같은 눈으로 날 보지 않아서겠지",
"2317525663": "4개의 플로럴 젤리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2332765855": "간절히 기도드리면 분명 셀레스티아에 계시는 신께서 들어주실 거야",
"2339276447": "환형 물새·물",
"2339631775": "떨어진 깃털",
"2363646623": "다들 평소처럼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사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더라",
"2372386463": "성유물 세트",
"238006748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2392185503": "우리에 대해·수호",
"241862303": "위험 수준이… 예상보다 높군",
"2454680223": "4단 공격 피해|{param4: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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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76319": "같은 그늘 아래",
"2535018143": "추위에 강하고 바람을 좋아하며, 조용한 곳에서만 꽃이 핀다고 해요",
"2544836255": "원소 에너지|{param4:I}",
"2552606367": "…사실 이 거리에선 네 얼굴이 잘 안 보여",
"2578036383": "지금——선고한다!",
"2608259743": "후일담",
"2640115359": "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2642258591": "그러니까 그 말은 내가 신선을 찾아가는 게 빠를 거란 거야?",
"2649856671":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265689462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67722399": "야외 야간 채집",
"2702857887": "아직 지혜가 없는 여우는 눈밭에 머리를 묻고 먹이를 찾지…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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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730911": "사라의 고민…",
"2799614623": "입에 맞길 바라요",
"2820172447": "정지된 시간",
"2829275807": "음, 거대한 드래곤이 나타났을 때의 대처법을 《기사단 매뉴얼》에 추가하라고 위에다 보고해야겠어",
"2829338271": "원소폭발 피해 증가|원소 에너지 1pt당 {param4:F2P}",
"2836337311": "엠버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285033027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871236255": "남은 시간: #2#초",
"2922338975": "성유물 세트",
"2935193247": "여행 중이세요?",
"2964642463": "진주 기행",
"2980533919": "어? 왜 또 주방에 있는 거지?",
"3036202655": "최소한 당신이 들고 있는 그 모라가 그분의 이름에서 왔다는 건 알고 있겠죠?!",
"3043387039": "헤헤, 사실 전 수화의 언니 육화예요. 한결같은 생활이 너무 따분해서 모처럼 하늘이 저희에게 쌍둥이란 기회를 주셨으니…",
"3047586463": "너무 아파!",
"3050066591":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1172665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151325855": "내 지인 중에 사업이 실패해서 북국 은행에 엄청난 빚을 진 사람이 있었거든, 채권자들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도망쳤는데도 결국엔 잡혔어",
"3163256479": "파티 가입·두 번째",
"3184403103":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3213141663": "몬드에서 가장 뛰어난 페보니우스 기사가 될 거야. 스스로 장담했으니 분명 그렇게 될 거라고",
"321779359": "성유물 세트",
"3265328799": "빙결되는 횟수는 #2#/%2%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3266841247": "불타는 하모니",
"3267035807": "우와… 기분 완전 좋은데…",
"3272535711": "원소 에너지|{param3:I}",
"3308958367": "쿠키 시노부에 대해…",
"331047491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3322202783": "이국 기사 리월 여행기",
"3328414367":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3344269983": "친구의 의미",
"33590943": "요리 획득",
"338528927": "방랑기·만조",
"338712223": "수천 잔을 마셨는데도 흥이 가시지 않네. 한잔 한잔 모두 맛이 다르다니…. 정말 좋은 술이로구나!",
"3396024991": "사라진 탐정",
"3426768543": "돈을 뽑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넣는 것도 아니고 온종일 저러고만 있으니 왠지 수상해",
"34337450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442160287": "지속 시간|{param3:F1}초",
"3450173087": "남은 시간: #2#초",
"3466568351": "이 정도의 오차는…받아들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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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728223": "혈매향 지속 시간|{param4:F1}초",
"3513441951": "잡담·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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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594783": "처음 온 거라면 몬드 대성당에 가보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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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472991": "각청 자신에 대해·이념",
"361844700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639882399": "어쩔 수 없지…",
"3690331807": "원소폭발·세 번째",
"3705946783": "레이저의 호감도 Lv.10 달성 시 획득",
"37198495": "탐색3",
"3724554911": "완벽한 기념 사진",
"3732057759": "지맥 이상",
"3741731487": "잘 가렴",
"3760261791": "남은 시간: #1#초",
"3762862751": "멜로디 변경 성공",
"3777463967": "클레 자신에 대해·배상",
"379957919": "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명성재'는 항상 물건이 부족해서요…",
"3806751391": "서리꽃 화살·피어나는 서리꽃 피해|{param10:P}",
"3807397535":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상해",
"3816161951": "그런데 집은 눈앞에 보이는 바닷소리를 전해주는 게 아니라… 「영혼의 바다」, 그러니까 영혼의 소리를 전해주는 앵무새 같은 거래",
"3830853279": "「전에 얘기한 리월 소설가의 의뢰예요. 작가님 소설이 아직 연재 중이더라고요….」\\n「이번엔 주인공이 밤에 멋지게 검을 휘두르는 장면을 표지로 하고 싶대요.」\\n「검을 휘두르는 장면은 많이 그려봤지만, 이번엔 좀 참신하게 그리고 싶은데 말이죠….」\\n「여행자님, 리월 사람이 검을 휘두르는 특별한 방법 같은 거 아시나요?」",
"3842861727": "어르신…?",
"3846442655": "졸려, 아직 낮잠 시간 안 됐나?",
"3866122911": "누룽지의 공격에 피격된 적은 불 원소 내성이 15% 감소한다. 지속 시간: 6초",
"3887501983": "블랙리스트에 추가",
"3896692383": "성유물 돌파",
"3897003679": "보호막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1:P}+{param2:I}",
"3900152479": "그래서 이 소라 모양 집으로 옮겨온 뒤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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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001951": "치유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8:I}",
"3953992351": "성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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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016223": "길을 여는 사자 시간 연장|{param3:F1}초",
"4006587039": "전투 불능·두 번째",
"4009287327": "성당에서 진과 벤티 찾기",
"4015522463": "보고 싶은 제 딸도 아직 거기에 있거든요…",
"40176257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022283935":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40405664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4040704671": "합성",
"4063066783":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900pt 회복한다",
"4087922335": "원소 시야로 수상한 사람 찾기",
"4111146655": "공허한 운명",
"4131055263": "용의 재앙에 대해…",
"4166608543": "돌파의 느낌·결",
"4175382175": "요리 획득",
"417588895": "폭발 피해|{param6:P}",
"4178612895": "비운 언덕 쪽에 있는 수원지에서 썩은 내가 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오염된 것 같아…",
"4188221087": "HP 부족·세 번째",
"41954975": "오~! 넌 뭘 좀 아는구나. 소수의 사람만이 진리를 깨닫는 법이지. 보아하니 너도 나 같은 천재구나!",
"4200749727": "「시뇨라」 님만 계시면 아무리 바르바토스가 온다고 해도 상대가 안 될걸!",
"4203447967": "바람에 지는 낙엽",
"420789919": "살아남아!",
"4220907167": "집사람이 화내는 걸 상상만 해도 식은땀이 다 나네…",
"42273439": "원소 에너지|{param7:I}",
"4242826911": "게임 최초 로그인 획득",
"4248422047": "성유물도 파나요?",
"4248923807": "나도 몰라",
"4249854623": "번개의 인장 충전 효율 상승|개당 {param3:P}",
"4258590367": "요리 획득",
"427882143": "요리 획득",
"432985759": "라잔 정원",
"444750495": "「사기 예방 극장」",
"478376607": "단류·참 피해|{param11:P}",
"492361375": "도전 중 캐릭터 전투 불능 불가",
"505830047":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513112735": "지속 시간|{param3:F1}초",
"532500127": "안심하시고 아무거나 고르세요. 모두 다 「초·싱싱」하니까요",
"532636319": "용의 재앙에 대해…",
"54674079": "3단 공격 피해|{param3:F1P}",
"5489526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4pt, 치명타 확률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567302815":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랑 있는 게 좋아. 마치 가슴속에서 나비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할까나… 널 위해 춤 한 곡 보여줄게",
"572706463": "메이드와 복습",
"641392287": "네가 거절하면 속상할 것 같아서 말을 꺼내기 어려웠어…\\n음…네 옆에 날아다니는 그 녀석이 궁금한데 내가 연구 좀 해봐도 될까?",
"657805983": "당신에 대해",
"6698492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792359583": "무리하지 마",
"80241311": "허허… 여기서 찻집을 운영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네",
"80416415": "강공격 피격·첫 번째",
"804503199":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80587228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14441119": "…하하, 젊었을 때 열심히 해놔야 이렇게 나이 들어서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단다",
"816390815": "지속 시간|{param3:F1}초",
"842096287": "잘 가. 몬드의 바람을 맘껏 즐기라구",
"851410591": "바르카에 대해…",
"852997791":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param3:P}",
"882519711": "겨울 나라의 여인·물거울의 사자",
"894844575":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param6:F1P}",
"895427231": "식의 통찰자|{param3:F1}초",
"904689311": "선물 획득·두 번째",
"947520159": "성유물 강화",
"949462687": "고로는 몇없는 훌륭한 장군이야. 성실하고 굳세며 과감하지…. 그는 부하들과 동고동락하다가 기상천외한 작전을 생각해 내기도 해. 다만 사소한 단점이 있다면, 전투 중에 쉽게 흥분한다는 거지. 고로와 함께 움직인다면, 중요한 순간에는 반드시 그를 붙잡아둬야 할 거야",
"94971551": "원소폭발·첫 번째",
"961858207": "이만 가볼게요",
"967797407": "별 피해|개당 {param3:F1P}",
"982197919": "HP 부족·세 번째",
"1012721501": "장치가… 열렸어?",
"1030840157": "읽기",
"1031734109": "우리 빨리 들어가서 조사해보자",
"104575837": "루냐 일행과 대화를 나눈 끝에 「조흐라 버섯」을 계속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목표는 아마 동굴 안에 있을 것이다",
"1068627805": "어쨌든 너한테 줬으니까 이걸로 노라의 「상상 속 친구」를 봐봐",
"1115787101": "평안의 서",
"1175699293": "부상당한 주민",
"1200160605": "로버트",
"121184093": "부드러운 음성",
"1236721501": "상대방의 블랙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
"1263089501": "휴, 역시 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네요…",
"1312158557":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순수한 무력을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35210845": "층암거연에서 월드 장치 타임어택 도전 6개 클리어하기",
"1339517789": "견문이 넓은 여행자는 각청의 부탁을 받고 그녀와 함께 축제 선물을 고민한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선물과 폭죽을 리월 각지에 전하기 위해 바쁘게 돌아다닌다…",
"1345349469": "「위태위태섬」의 바위 벽에 그려진 벽화. 바다에서의 재난을 그린 것 같다…",
"1345666909": "제액의 뇌초지륜",
"1353837405": "천수각 경비병 전투 불능",
"1388170077": "리사",
"1401686877": "견대장의 특별 임무",
"1414875997": "페이몬",
"1418349405": "원래 그 녀석이랑 승부를 겨뤄 청중들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했는데…",
"1423483741": "금방 얻은 슬라임 응축액. 디오나는 이거로 뭘 할 생각이지…",
"1467151197": "이게 마지막 시험이야——가장 빠른 속도로 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유적 가디언을 해치워버리게",
"1476814685": "몬드를 자주 오가는 술 상인의 명단에도 당신의 이름은 없는 것 같은데…",
"1519908701": "리월에서 온 유명한 소녀 요리사. 요리에 아주 열정적이며, 마라 요리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1534128989": "계속 전진한다…",
"1557576541": "코이치",
"156334575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66-95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1570567005":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595407197": "왜냐면 여태까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잖아!",
"1616526173": "마가렛",
"1662051165": "근대 몬드 역사가 에크하르트·군힐드가 귀족 시대의 자잘한 전설을 선별해 저술한 역사 저서로, 가문의 선조인 군힐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1671567197": "「신의 의식」에 연결된 후 「스카라무슈」의 과거 보기",
"1692536669": "디어 헌터의 「스테이크」는 당일 들여 온 샘물 마을의 싱싱한 멧돼지 고기로 만듭니다. 굽기 정도는 씹을수록 천연의 단맛이 올라오는 미디엄을 추천드려요",
"169605981": "수많은 전쟁과 오랜 세월을 견뎌낸 무겁고 단단한 대검",
"1698611037":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파니푸리」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712407389": "111125;0,2",
"1715147613": "천둥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 고대 제단에는 대량의 번개 원소의 힘이 축적되어 있다.\\n흐르는 전기는 지속적으로 원소 에너지를 해소시킨다.\\n만약 시련을 통과하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72556125": "찌르기 공격",
"1732155229": "일반 공격·운래 검법",
"1744691037": "보물지도 조각 {0}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96879965": "절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요",
"1930360669": "정말 괜찮은 거야?",
"1938856797": "「현지인은 가지 않는 명소」에서 외지인에게 구조되기",
"1950473053": "평화 회담 장소의 저항군 병사3",
"1977798493": "처음으로 검은 진흙의 오염으로 쓰러지기",
"2020107101": "바람의 날개 디자인. 수메르의 인정과 칭찬을 얻어 받게 된 선물",
"2035254109": "처음에 「명예 기사」라고 해서 되게 근엄한 기사일 줄 알았어요",
"2043772765": "수메르 평판",
"2078617437": "횃불은 왜 또 꺼지는 거야...",
"2080830301": "강식",
"2082204509": "인접해 있는 두 개의 플로럴 젤리를 선택해 위치를 교체하세요",
"2151168861": "동작 테스트용 페이몬1",
"2195724125": "일행은 전에 만났던 마을 주민을 떠올렸다…",
"2222610269": "운이 나빠도 정도가 있지!",
"2242685789": "츠루미의 모든 지령 감실 봉인 해제하기",
"226983773": "#{NICKNAME} {F#언니}{M#오빠}, 같이 찾아주면 안 될까요? 그 책은 구 오빠한테 엄청 중요한 거라, 못 찾으면 분명 슬퍼할 거예요",
"2273951581": "#고마워요, {M#오빠}{F#언니}. 빨리 다녀와야 해요",
"2308388701": "류는 「3의 법칙」에 대해 말했다. 무슨 일이든 3번의 난관 이후, 4번째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다. 츠루미에 3번 들어갔고, 이제 4번째니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뇌조가 살았던 칸나산으로 가보자",
"2311669597": "벤티 말이 맞아!",
"2326799197": "신경 쓰지 말고 우리도 차 마시러 가자",
"2413164381": "단결하고 협력해야만 각자의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어",
"2488630109": "뚱이",
"2490707805": "우인단",
"2500740957": "난 오래 전부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생을 바칠 준비를 했거든. 그러니까 지금 놓쳤다고 해서 아쉽진 않아",
"2509227869":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하고 추가로 HP를 800-1200pt 회복한다",
"254193501": "시키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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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987869": "탱탱한 심해 생새우살. 영양가가 풍부하며 엄청나게 싱싱한 풍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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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863261": "낙하",
"2963319645": "UID로 검색",
"2963678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안개 노을의 꿈나라 방」의 설치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소박하고 꾸밈없는 침실, 장식품의 배치와 느낌이 망서 객잔과 비슷하다. 이 침실의 현묘함은 표현하기 어려운데, 꼭 구름과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방은 나그네에게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그 슬픔이 사라진 후에는 지난날에 대한 흔적만을 남긴다.\\n속세의 삶은 유랑하는 것과 같기에 「자아」를 명심해야만, 올곧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반쯤 깨어났을 때의 상념들은 때론 매우 깊다. 그래서인지 망서 객잔에서 하룻밤을 묵은 나그네들은 모두 넘치는 의욕을 되찾아 기쁜 마음으로 다시 여정에 오른다.\\n사용 후 배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n해당 장식 세트를 선호하는 친구: 호두, 연비, 감우, 각청, 중운",
"2984563549": "나루카미의 흔적",
"3003420509": "111103;0,2",
"3006398301": "덕안공",
"301267746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리월풍 민가-『조화로운 어울림』」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023280989": "마지막 모험에선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를 폭탄에 왼쪽 다리를 다쳐서 참다 참다 다시 혼자 모험하기로 한 거야",
"3031965533": "츠루미 유적에서 재미있는 고대 벽화를 발견했다. 어서 사진을 찍어서 로알드에게 건네주자!",
"3065779037": "우인단 선발대",
"30715349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어부의 일상다반』」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17612893": "맞다! 만약 그녀가 다음에도 너한테 뭘 찾으라고 시켜서 진짜로 뭔가를 찾는다면 나한테 가져와. 난 평소에 망서 객잔에 있어",
"3150512989": "일반 공격·물의 형태",
"3156130653": "수잔과 대화하기",
"3165594461": "그러고 보니 스탠리 씨의 모험담은 좀 이상해…",
"3221648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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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872733": "추천: 바람 드래곤의 폐허 채집",
"3267552093": "어휴, 상 씨는 왜 아직도 안 돌아오는 거야",
"3288631133": "황곰보 일행2",
"3304728413": "이번엔 뭘 잃어버린 거죠…",
"3316051805": "타이나리를 찾아가서 캐서린이 말한 「오염 구역」에 대해 물어보자",
"3318077277": "장 씨의 말에 따르면, 신의 눈이 빛나는 곳에서 쇄성철광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비화석의 정보는 현지 주민에게 물어봐야 한다…",
"3342350173": "제작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계도로 「바람 잡는 병」의 제작 방법이 적혀있다. 바람 잡는 병으로 「바람 씨앗」의 힘을 흡수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면 윈드 필드가 생성된다",
"3342928733": "창뢰",
"3397827421": "에이(影)",
"3405399901": "지도의 조각, 완전한 보물지도의 조각인 듯하다.\\n다른 한 조각을 찾을 수 있다면 완전한 보물지도를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0707414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찬란하고 청량한 여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431075677": "왈왈1",
"3460586333": "「조직의 일상 업무」클리어 및 모든 결말 해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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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740317": "……",
"3554429789": "「송신의례」에 사용되는 야생 유리백합.\\n천지의 변화로 유리백합의 생태지가 사라지게 됐다. 이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식물로 감정이 듬뿍 깃든 노래를 들으면 더욱 예쁘게 피어난다고 한다",
"3587368797": "길드는 관례대로 질 좋은 재료를 공유하는데, 그중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깃든 것들도 있다.\\n\\n사용 후 아래 항목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n·고탑 왕의 절망\\n·칼바람 울프의 이빨\\n·라이언 투사의 쇠사슬\\n·고운한림의 휘암\\n·안개구름 속의 수은단\\n·흑운철 조각\\n·먼바다의 옥빛 가지\\n·나루카미 어령의 환희\\n·금석극화의 호교(虎噛)\\n·숲의 이슬을 닮은 철 부적\\n·오아시스 화원의 은혜\\n·태양 같은 권위의 여광",
"3593652061": "Bloom",
"3599940445": "연비",
"3601168221": "재료는 다 모았지만 오르방은 일반적인 방식으론 이 「용의 이빨」들을 다룰 수 없다고 한다…. 다른 「용의 이빨」을 가공하기 위해선 먼저 그중 1개가 「생명력」을 흡수해야 한다. 어쩌면… 설산에 있는 그 이상한 「심장」이 뭔가 도움이 될지도…",
"3608400733": "「숲멧돼지 세 마리 사냥」… 길드가 이런 문제를 통과시킬 리 없지…",
"36160489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고택 회랑-『발길 닿는 대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634565981": "어… 저… 저기…",
"3648737117": "요청 오류",
"3675935581": "리수첩산진군",
"3715913565": "튀긴 새우 요리. 맛있는 튀김 향이 코를 자극하고 바삭바삭한 감자에서 새우의 단맛이 난다.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에 자꾸만 손이 간다",
"3756390237": "다이루크의 모험",
"3786634077": "저 사람들이 바로 보니파츠가 찾는 사람인 듯하다. 제트와 함께 돌아가 상황을 설명하자",
"3811962717": "붉은 단풍이 떨어져 바람을 타고 흩어지네…",
"389111645": "어려움 점수 배율 x{0}",
"3906691933": "더욱 강력한 적에게 도전한다",
"3923562333": "빙빙 돌면서 이동하네. 가끔 커브를 돌며 이동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뇌광 고리 버섯」이라고 부르자!",
"3946765149": "벤티",
"3980163933": "적의 공격력 {0}% 증가",
"3990910813": "관찰",
"3994349405": "이번 정련의 개조 항목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400009814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유 보너스가 15%-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4034806621": "꽃을 품은 화살 피해|{param8:F1P}",
"4038997853": "전 리월 상인이에요. 원래는 몬드에서 장사를 해보려고 왔는데…",
"4053929821":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다용도』 나무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076471133": "사금이 영원히 흐르는 제단에는 막기 어려운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적이 매복해있다.\\n만약 시련을 통과한다면 장비 강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090476381": "강물에 엄청 오랫동안 휩쓸렸던 걸로 기억해요. 물이 엄청 차가워서… 손이 꽁꽁 얼었어요…",
"4102956893": "화염 슬라임을 파낼 수 없는 곳도 있다…",
"4126039901": "미안하지만 사실이야",
"4161180509": "데이터 초기화 실패",
"4200683357": "응, 전에 기사단에 부탁했을 땐 항상 그 정도 걸렸거든…",
"4215124829": "감우",
"4220447581":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4237480797": "페이몬",
"4251728733": "오노데라, 행추와 함께 원국감사 회장으로 가 다른 편집자들에게 사실을 말하자",
"4269455197": "소박한 묘비",
"4277738333": "리월의 판타지 소설, 암왕제군이 평범한 사람으로 변해 속세를 활보하던 옛이야기이다. 옥을 품고 있는 산봉우리에서 유형의 표상과 무형의 망언이 대조된다",
"4278190941": "테스트",
"439449437": "그, 그건 원래 기사단 메이드의 일인 걸요…",
"449384285": "만약 여기에 정말 요마가 있다면, 사람들이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제대로 조사해야겠어",
"451384157": "이효",
"458029917": "해성",
"469493597": "뭐하고 있어?",
"490005341": "바람맞이 산",
"492236637": "캐서린",
"494021469": "그렇게 체력을 소모하면 성적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531611485": "「사요」",
"531855197": "모양이 별로인 나무 낚싯대. 비교적 튼튼해서 호신용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지만 낚싯대 하나로 시작해서 노점을 차린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제아무리 낚시의 패왕이라도 첫 시작은 이 평범한 녀석과 함께했을 것이다",
"580717405": "덕귀",
"59202543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599423837": "풀차지 조준 사격|{param8:P}",
"642778973": "풀의 인장 상점 해금",
"679564125": "마스터리의 격류",
"695084893": "으으…",
"730176349": "시키 대장",
"735012701": "어디 보자, 이번 목표는 45초 안에 결승점에 도착하는 거야",
"737839965": "「쿠사바」를 사용하면 이미 부서진 오래된 바위를 복구하고 고인 물을 배출할 수 있다. 보아하니 다시 반복해야 할 것 같다",
"738547549": "배치할 경우 장식은 더 이상 동일한 세트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739197789": "류가 말했던 「번개가 치지 않는 곳」 중 아우타케 들판만 남았다. 여기서 반드시 류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763258717": "???",
"767669085": "이 달콤달콤꽃을 줄게",
"777476957": "스테이지 플레이 블랙 박스 테스트",
"790283101": "클라이언트 버전 오류",
"794439517": "마실 때마다 느껴지는 매콤함이 저에게 더 노력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는 것 같더라구요",
"827662173": "내 예상이 맞다면, 이 네 단어는 네 곳의 유적을 가리키는 걸 거야",
"8378438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경목 무기 거치대」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838269789":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무완자 튀김」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8599161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882341725": "포장된 「야채절임 바비큐」는 포장에서부터 묘한 냄새를 풍긴다.\\n나이 든 손님만 찾는 히든 메뉴라고 하니, 일반인들이 그 맛을 못 즐기는 것도 이해가 간다…",
"888273757": "「연못 속 저택」 해제하기",
"923749213": "주전자 속의 세계",
"954247005": "카메이 무네히사를 도와 양측 야영지의 모든 식자재 모으기",
"969885533": "엇? 저 사람은… 엘버트 씨 같은데?",
"98132829": "습격당했을 때 왜 이걸 그들에게 주지 않았나요?",
"1051414904": "페이몬",
"1051990392": "높이 공중에 떠 있는 잔도. 각종 공중 석대와 높은 건물 사이를 잇는 통로로 쓸 수 있다. 간단한 목판과 밧줄로만 이뤄진 듯한 이 잔도는 사실 내부에 적당한 두께의 리월 「부유석」이 박혀 있다.\\n커다란 「외경 반석」에 비해 이 잔도의 적재 능력은 제한적이어서 무거운 물건을 오래 놔두거나 그 위에서 뛰어다니면 안 된다…",
"1084457336": "이상한 음성",
"1088078200": "페이몬",
"1125686648":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1127391608": "번개 원소 피해는 이 {0}에 아주 효과적이래…",
"1127558520": "안정을 찾아가는 수메르에서, 한 학자가 수상한 거상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 「훈련사 대회」가 수많은 선수와 구경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40202872": "불타는 바다를 가로질렀던 현자의 모자. 과거에 열기의 파도 속에서 우뚝 서있는 고대인의 모습을 비춘 적 있다",
"1165027704": "여기도 스티븐스가 표시한 곳 중 하나야",
"1180863864": "노엘이 수집한 재료로 토끼 백작을 만든다…",
"1205118328": "진정해, 내가 해볼게! 「쿠사바」로 바위를 갈라지게 하자!",
"1237517688": "아카데미아 경비병",
"1270395256": "배치 가능한 장식 상한에 도달했습니다. 일부 장식을 제거해 주세요",
"1273674104": "기묘한 목소리",
"1286560120": "활공은 용기의 보상",
"129592696": "점성술, 진실을 말해주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건 아니야",
"1302035832": "진짜 너무 무섭다…",
"1308161400": "꼭두각시 검귀의 환영에 피격되지 않고 꼭두각시 검귀 처치하기",
"1314225528": "침입자다!",
"1317451128":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323614584": "「도전·견류의 길」 클리어",
"1325770104": "여행자가 목격한 것을 이야기한다…",
"1334994296": "특훈 보상",
"1380126072": "리월의 무장 함대 「남십자」의 선원들은 오랜 항해 덕에 모두가 이국적인 분위기에 익숙하며, 기함 「사조성」호엔 다른 나라 출신의 선원도 있다.\\n그는 「사조성」호가 이나즈마 항구에 머물다 섬을 떠나려고 할 때 승선했으며,\\n선장 북두와 친분이 있어 그가 배에 오를 때 북두는 선원들에게 「이 형제는 우리 배에서 며칠 머물 거야. 다들 잘 부탁해」라고 했다.\\n선원들은 북두의 안목을 믿기도 하고 이 이나즈마인의 무예와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 또한 높이 평가했기에 그가 개인사를 쉬쉬해도 그를 배에 태우는 데 동의했다.\\n하지만 그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유를 찾아가며 카즈하의 경력에 대해 캐물었다.\\n「이나즈마의 칼이 그렇게 좋다며? 대단한 사람일수록 더 좋은 칼을 쓴다던데, 네 칼은 어때? 좋은 칼이야?」\\n「……」\\n이런 물음에도 그는 꿋꿋이 침묵했다.\\n계속된 시도에도 대답 한번 듣지 못하자 선원들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n그러고 며칠 후 1등 항해사 중재의 원망 섞인 한마디에 예상치 못한 대답이 돌아왔다.\\n「이봐, 이나즈마에서 온 친구! 이름도 안 알려준 것 같은데 우리 형제들이 널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거야…?」\\n선원은 굳은살이 가득한 손을 올려 땀을 닦았다.\\n「제 성은 카에데하라고 이름은 카즈하예요. 원래는 떠돌이 무사였죠. 절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카즈하라고 불러주세요」",
"1384191352": "페이몬",
"1443759480": "투명 망토를 입고 사람들 사이에 섞인 그를 누가 발견할 수 있을까?",
"1449982328": "「고기마루」",
"1469921656": "페이몬",
"1489553784": "페이몬",
"1513563512": "「보쿠소의 함」의 힘이 부족해 해당 지역의 어둠을 걷어 낼 수 없습니다",
"1532135800": "페이몬",
"1534850424": "부패 비약",
"1562062200": "아루의 그림자",
"1620611448": "히데아키",
"1651727736": "페이몬",
"1680630136": "제가 기억하고 있던 걸 이 메모에 적었으니까, 절대 잊어버리지 마세요",
"1718726008": "소등 걸기",
"1760867704": "악룡",
"1772352888": "누적 연금 효율 160000 달성하기",
"1825243512": "응, 잘했어. 이제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 거야. 별일 없으면 좋겠네",
"183680856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에 추위를 견디면서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1839521144": "공양을 통해 성장한 인동의 나무는 더 큰 힘을 원하기 시작했고, 드래곤 스파인 전체에 퍼진 뿌리를 통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진홍의 옥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846766968": "방패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186510712": "페이몬",
"187996536": "「경비병」",
"1881993592": "본디 물을 마시는데 사용하는 용기였는데 펜을 자주 헹궈 검게 물들었다",
"1899331960": "빙글 불 버섯몬",
"1913381240": "모든 몬스터 처치 및 장애물 파괴하기",
"1928520056": "「숲의 참된 열매」는 속세의 주전자에 수메르의 풍광이 담긴 거대 저택을 재현해냈다. 튼실한 고목과 덩굴에 기대 세워진 이 나무집은 아름답지만 사치스럽지 않고, 수수하지만 누추하지 않다. 간다르바 성곽의 건축물과 다른 듯 닮은 이 저택은 수메르성의 화려한 일선 건축물에 비해 모자란 듯하지만, 그곳에 머물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평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치 고요한 우림 같은 이곳은 어떤 고민을 품고 있든 더 빠르게 해답의 영감을 떠올리게 해줄 것이다",
"1952165240":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00582520": "츄츄 테마 전망대. 누추해 보이지만 실은 기묘한 하중 구조로 지은 전망대다. 이미 실전된 기술을 응용한 것처럼 낙석폭격을 받아도 무너지지 않는다",
"2020967800": "품질 점수 {param2} 달성하기",
"2023419256": "교관의 가슴에 이런 꽃을 꽂았을 때는 오늘은 훈련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2027139448": "볼트Ⅲ 충전이 완료되었습니다",
"2036101496": "뇌전의 힘을 인도해 성가신 것들을 깨끗이 청소한다.\\n\\n짧은 터치\\n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일렉트릭볼을 발사한다.\\n명중 시 번개 원소 피해를 주고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전기 전도 효과를 부여한다. 최대 중첩수: 3회\\n\\n홀드\\n지속 영창 후 하늘에서 뇌전을 소환하여 주변의 모든 적에게 대량의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만약 적이 전기 전도 상태라면 전기 전도 효과를 지우고 중첩 수에 따른 추가 피해를 준다.\\n\\n뇌전의 색은 장미 마녀의 색과 같다.",
"2044363128": "영롱한 보물병-「덩굴 녹색」",
"2055671160": "핫!",
"2063295864": "산으로 가서 살펴보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2073349496": "좋은 물건을 얻을 수 있을지 누가 알아!",
"2081840504": "맞아, 바로 여기야! 여기에 신호를 조종하는 가이드가 설치되어 있을 거야. 같이 가보자!",
"21363064": "아란마",
"2144807288": "보의석",
"214497656": "페이몬",
"2254187896": "이런 붉은 꽃만이 무인에게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준다",
"2259253624": "난폭한 경비병",
"226429304": "디오나가 「캣테일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는 건 사실 치밀하게 계획한 장난이다. 이 장난이 바로 그녀의 위대한 계획의 첫걸음이었다.\\n손님이 바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한 편으론 바텐더 소녀의 짜증 섞인 시선을 「즐기며」 또 한 편으론 「디오나 칵테일」 한 잔을 기대할 때면…\\n「흥! 이 도마뱀 천일염 칵테일을 마시고 나면 더 이상 술을 입에 댈 수 없을걸!」\\n디오나는 이렇게 상상하며 주정뱅이들의 잔에 술을 따른다.\\n하지만…\\n「꿀꺽… 꿀꺽…이야! 이렇게 맛있는 술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아가씨, 한 잔 더 가능해?」\\n「한… 한 잔 더?」\\n디오나는 지금까지도 「100% 맛있는 술 만드는」 체질과 싸우고 있다. 그리고 지기 싫어하는 그녀는 정말로 맛없는 레시피를 찾는다는 꿈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n하지만 결과는 늘 같다. 「캣테일 술집」은 여전히 붐비고 디오나를 칭찬하는 손님들의 목소리도 끊이질 않는다.\\n하지만 디오나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뾰로통하며——\\n「깐족거리지 말라고!」",
"2279377272": "칫, 관아의 앞잡이가 여기까지 찾아왔군",
"2291027320": "굴랍기르 도와주기",
"2329183608":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한 번의 도전 안에 적색의 돌 공격으로 얼음나무 10회 명중하기",
"2334795128": "체력으로만 보면 왕궁에서 자란 온실 속의 화초들보다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지",
"2348192120": "「점괘」",
"2350145912": "엘린에게 다가가 질문하기",
"2390307192": "아이야! 네가 누군지 잊어버린 게냐!",
"2402446712": "속이 꽉 찬 일몰 열매",
"2547819896": "페이몬과 대화 발동",
"2551904632": "비둘기 쫓아내기",
"2553625976": "「따뜻한 모닥불 나무」",
"2565844344": "입문 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두건을 묶어 수시로 자신에게 \"정.기.신.\" 이 세 글자를 일깨우는 것이다",
"2575018360": "귀뚜라미",
"2591001976": "조사",
"2616070520": "…야!",
"2691122552": "겉보기엔 시간을 재는 투박한 도구처럼 보이지만 전란의 시대엔 천암군의 제식 장비이기도 했다",
"2733629816": "큰 새의 꽁지깃털. 그 속에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패를 숨길 수 있다",
"2753165688": "10000pt",
"2776496504": "반쯤 낡은 나무 방패 인테리어 모빌. 츄츄족의 화살을 막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n이런 모양의 방패는 보통 기사들이 사용한다. 페보니우스 기사는 방패 아래 뾰족한 부분에 다치게 않도록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
"2794903928": "…우리 둘이서는 돌아가기 어려울 텐데… 일단 가까이 가보자",
"281028984": "마물 영지 소탕하기",
"2815989112": "지구력 훈련할 때 사용하는 소도구, 모래시계의 흐름보다 안정적이다",
"2840076664": "물 원소 보호막을 이용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얼음 원소 등 물 원소와 반응하는 원소로 공격하면 방어를 뚫을 수 있습니다",
"2862830968":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287139192": "이 균열, 보면 볼수록 더 위험해 보이는데…",
"29387165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955312504": "페이몬",
"2969096568": "주변에서 바스락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2991249784":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054737784": "잠깐동안 은신 상태에 진입하며 효과 지속 시간 동안 「헌터」에게 보이지 않는다.\\n은신 상태에 진입하면 위장이 해제된다.\\n헌터의 비술 「포획!」, 「신비한 예감」, 「감응의 빛의 고리」는 은신 상태의 레인저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3055609208": "설마 음식을 하나만 공양하면 목소리만 들려주는 건가? 정말 계산적인 선인이네…",
"3066143096": "귀찮게 됐는걸. 순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텐데…",
"308143480": "응광처럼 매력 넘치는 재벌가의 여성은 당연히 수많은 남성의 구애를 받는다.\\n옥경대 출신의 귀공자, 자수성가한 젊은 거상, 칠국을 항해하는 대선장 모두 응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심지어 소문에 의하면 폰타인에서 온 거상이 응광과 몇 마디 나눈 뒤 단지 그녀를 더 많이 만나기 위해 리월항과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한다.\\n응광은 그녀에게 구애하는 모든 이들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며 우아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이는 곧 리월항의 이야깃거리가 됐다: 응광 어르신은 대체 누굴 좋아하실까?\\n그러나 응광은 유한한 것을 사랑하지 않으며 유한한 것에 얽매이는 것 또한 싫어한다.\\n「군옥각」, 이 리월항 상공에 떠 있는 응광의 궁전은 처음엔 방만한 크기였으나 지금은 리월의 달을 가릴 만큼 거대해졌다.\\n응광은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장인을 불러 「군옥각」을 더욱 거대하고 화려하게 확장하는데 사용했다.\\n응광에게 「군옥각」은 권위와 기백을 상징하는 것이며 그녀의 사업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증명이기도 하다.\\n군옥각은 응광이 모라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한」하기 때문이다.\\n언젠가 군옥각의 그림자가 칠국을 뒤덮는 날이 올 것이다",
"3082912120": "이 {0}은(는) 번개 내성이 없나봐…. 찌릿찌릿한 거에 중독됐나?",
"3101314424": "걱정할 필요 없다. 만약 그녀와 그녀의 사람에게 손을 대면 뇌전과 대검으로 10배로 갚아줄 것이다.\\n\\n짧은 터치\\n번개의 힘을 모아 전방에 대검을 맹렬하게 휘둘러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n홀드\\n무기를 들어 보호막을 생성한다. 피해 흡수량은 북두 HP 최대치의 영향을 받는다.\\n스킬 버튼에 손을 떼거나 지속시간이 끝나면 대검을 휘둘러 축적한 힘을 방출해 공격하여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피격된 횟수에 따라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상승한다.\\n보호막은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번개 원소 피해에 대해 250%의 흡수 효과가 있다.\\n·시전하는 순간 북두에게 번개 원소를 부착한다.\\n\\n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선박이 번개를 쫓고 파도를 잡는다",
"3142374776": "#{INPUT_ACTION_TYPE#27} 키를 눌러 조준 모드 진입 or 해제",
"3157276024": "언제나 활짝 피어있는 조화. 그 속에는 생명이 담겨 있을까?",
"3170619768": "몬드 테마의 정원 담장. 높이 점프하는 슬라임을 막지는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슬라임의 주식은 정원의 꽃이 아니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3206712696": "하하하, 괜찮다, 괜찮아. 젊은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좋지",
"3208184184": "상품 품질이 소폭 증가한다. 「뜻밖의 상황」 발생 시 상품 품질이 추가로 증가한다",
"3212537208": "페이몬",
"3213276536": "배에 엄청 밝은 등이 켜져 있었어요. 부두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고. 다들 그 배를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3256854904": "현재 보유 {0}",
"3271282040": "지맥 제압석 수호 도전 완료하기",
"3278949752": "MY 홈 입주 캐릭터",
"3294200184": "푸른 삿갓처럼 생긴 방울꽃. 녹색이던 꽃은 자라며 청록색이 됐다가 밝은 노란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꽃잎 뒷부분의 색은 변하지 않아서 꼭 청록색 삿갓을 쓴 것처럼 보여, 「청죽」이라고 불린다",
"3304402296": "짙은색 나무 아치벽",
"3428963704": "「숲 주민의 안락」",
"3471906168": "월드 레벨 상승.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상승\\n모험 등급 최대 Lv.60까지 상승 가능",
"3475711352": "소우카",
"3484121464": "「퐁퐁 눈사람」 위치 확인",
"3489423736": "페이몬",
"353318264": "아란마",
"354966904":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3574658424": "파란색의 화살깃.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색이 바래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이다. 마치 옥구슬 구르는 것과 같은 악기 소리가 난다",
"3579821432": "편지를 주고받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꽤나 큰 의미가 있는 행위인 편지 쓰기에 좋은 품질의 깃털 펜과 잉크는 필수다",
"3619986808": "화내는 아일린2",
"362367352": "키미나미 안나가 요리를 시작한다…",
"3637257592":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은 신의 눈, 즉 환각 속에서 보는 하늘 계단도 이런 나선형이라고 한다. 우리는 가는 곳이 우주든 심연이든 별 차이가 없다.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649902968": "페이몬",
"3674073464": "흥, 내 예상대로 곪아 썩어버려서 이상적인 식량은 못 되는군",
"3728847224": "출입구가 여러 개 있는 리월 건물. 면적은 한정되어 있으나, 내부를 알맞게 배치하면 많은 여객도 감당할 수 있으며, 항상 상도의 중추인 역참으로 사용된다. 먼 길을 고생한 상인은 잠시 쉬면서 뜨거운 차 한 잔을 마시고, 열정이 가득한 상태로 다시 길에 오른다",
"3796120952": "바위에서 자라는 꽃. 이 연약한 꽃이 단단한 암벽을 뚫을 수 있었던 것은 빛을 좇았기 때문이다",
"3808394616": "「설산 멧돼지 왕」 속박하기",
"3867840888": "추천: 민림 채집",
"3873201528": "성공한 것 같아.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레이저포를 수동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거야!",
"387687052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79111032": "엘라·머스크와 함께 츄츄족과 대화",
"3884207480": "이벤트 도전 스테이지 {param1}점 도달하기",
"3901734264": "케이아 전투 훈련 임무 던전",
"390295928": "엄청난 양의 독서는 독자의 시력을 상하게 한다. 이런 손상을 보완하기 위해 맞춤화된 도구이다",
"3977547128": "누군가의 「든든한 방패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의 핀이다",
"4010276216": "월드 레벨 Lv.3 달성. 몬스터와 우두머리 레벨 상승. 드랍 보상 업그레이드\\n모험 등급 Lv.35까지 상승",
"4076267896": "다리 위에서 뛰어다니지 말렴. 그러다 물에 빠지면 어쩌려고…",
"4076958072": "시련: 열화와 번개",
"4137631096": "처치했어",
"4175792504":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4187971960": "꿈의 나무로 만든 정교한 병풍, 병면 그림은 고전 서화인 「해오라기 깃털 구름」을 복각하였다. 화면이 너무 멀어 어두울 경우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병풍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환각까지 일으킬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장인들은 병풍의 모양을 적절히 개조해 병풍 양쪽에 작은 초롱을 달았다. 안전을 고려하여 설계된 것이 오히려 병풍의 외관을 아담하게 만들었다",
"4251516280": "연말이 다가올 때쯤, 아라타키파는 다가올 연말 행사를 어떻게 주최할지 상의했다.\\n시스템이 갖추어진 조직과 달리, 아라타키파는 정해진 활동 장소가 없고, 돈도 없어서 제대로 된 행사는 주최하기 어렵다.\\n「제비꽃 열매 먹기 대회」 안건은 이미 부결되었다. 제비꽃 열매를 구워 먹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먹을 게 제비꽃 열매밖에 없는 게 문제다.\\n「곤충 싸움 대회」도 괜찮지만, 연말은 귀신풍뎅이의 짝짓기 철이 아니라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n결국 아라타키파는 추첨을 통해 「노래 대회」를 하기로 한다.\\n노래 대회는 이토가 제안한 행사로, 다 같이 절벽에 서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노래를 부르고, 열정과 미래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는 행사다.\\n아라타키파의 구성원들은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리 지르는 것보다 열매 먹기가 나았다. 쿠키 시노부는 듣자마자 휴가를 내고 집에 간다고 했다.\\n하지만 노래 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되었고, 모두가 놀란 사실은 이토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이었다",
"4283108728": "핏빛의 정교한 꽃송이는 광전사의 기질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430766456": "평판 등급: Lv.2",
"443938168": "아란나라가 갇혔어. 어서 그를 구해주자!",
"463752568": "기타",
"469630328": "페이몬",
"488195448": "눈물을 믿지 않는 스네즈나야·제1집",
"52710776": "신노죠",
"534661496": "미르",
"57358712": "녹화 연못",
"57961848": "민간에서 점괘 의식에 사용된다고 전해지는 잔. 물을 담을 수도 있다",
"582842744": "게임 기록이 없습니다",
"585784696":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오랫동안 뇌명을 들어 기묘한 내성이 생겼다",
"609105272": "사사니",
"609398136": "앗, 보물지도인 것 같아. 뭐라고 적혀 있는지 보자…",
"661919096": "과거에 온 세상의 마물을 불태우길 염원하던 염화의 마녀가 착용한 모자. 넓은 모자챙이는 그녀의 시선을 가려준다",
"690824568":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697416056": "긁적긁적",
"699664760": "현혹된 모험가",
"739899768": "아란마",
"763702648": "으앗! 조심해!",
"766452088": "재료를 수집하는 아란나라",
"775064952": "여기예요!",
"775092600": "신비한 편지",
"781428088": "페이몬",
"838879608": "속도가 매우 빠른 맹금류에서 얻은 깃털. 그 기적적인 일격은 육안으로는 거의 포착되지 않는다",
"85066104": "정교한 금속 그릇. 밤에 찾아오는 도둑을 때려눕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909849976": "「질주 리듬」 장식 조립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할 때마다 「스코어 전광판」이 점등됩니다. 이 세트는 최대 10회 기록할 수 있습니다. 등롱이 모두 켜지면 스코어가 초기화되고 「스코어 전광판」를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931430776": "비록 지혜의 도시 수메르에서 나고 자라기는 했지만, 닐루는 단 한 번도 「지식」면에서 재능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다.\\n「이게 바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이 내게 주신 선물 아닐까?」\\n선생님을 따라 춤을 배우기 시작한 뒤로 닐루는 몸짓 언어가 지닌 힘을 느끼게 되었다.\\n그녀는 자신의 재능과 몸짓 언어를 결합해 몸짓 언어 치료법을 창작해냈다.\\n예를 들어 주바이르 씨가 화나서 극장의 분위기가 차갑게 얼어붙을 때면,\\n닐루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팔과 손가락으로 허공에 기묘한 그림들을 그리며 말했다.\\n「상상해 보세요. 지금 당신은 저와 함께 이제 막 비가 그친 우림을 걷고 있어요. 그리고 마주치는 모든 동물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죠. 어느새 다른 감정들은 모두 저 뒤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어요…」\\n어쩌면 우스꽝스럽고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닐루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주바이르 씨의 분노는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지곤 했다.\\n아프신 씨는 더욱 신기한 증언을 해주었다. 닐루의 몸짓 언어 치료법이 난폭하고 고집스러운 동물 짐꾼에게마저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956118392": "사, 살려줘! 열쇠… 열쇠부터 찾아!",
"96493944": "#{NICKNAME}, 우리 문을 열 수 있는 장치가 있는지 한번 찾아보자!",
"992890232": "아직 완료하지 않은 전설 임무",
"1024411973": "퐁퐁이는 나와 같이 사는 내 베프예요",
"1037206853": "「보물 창고」 앞문",
"1037265221": "해적? 미안하지만, 저같이 가난한 종업원한테 빼앗아 갈 만한 건 없을 거예요",
"1052004677":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그에 맞는 선물을 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텐데…",
"1075067205": "넌 잘 모르겠지만, 사실 난 「양의 체질」이라는 희귀 체질이야",
"1091598661": "111123;0,1",
"1098480965": "너까지 기분이 다운되면 안 되지. 차라리 이렇게 하자. 내가 「디어 헌터」에서 맛있는 거 사줄게!",
"1124559173": "리월 여행요? 안, 안 돼요. 왕복 시간만 해도… 책을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는데!",
"116613445": "조리 과정이 자세히 적혀 있는 레시피. 「콘다 어묵」의 조리 방법이 적혀있다",
"1169733957": "우인단 사관",
"1170325829": "아마노",
"1173725509": "오오! 이 무게, 이 얼룩덜룩한 흠집…. 이야길 조금 더 꾸미면 완벽해지겠군!",
"1186438469": "「천풍의 술」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와인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으로 가서 와인에 대해 조예가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1301457221": "물건은 주인에게, 또다시 주인에게",
"1306001733": "텐료 봉행 호위병",
"131130400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즐거움의 극치』 사각 탁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12440645": "퓨어 레진을 보충할 수 있는 아이템, 사용 시 퓨어 레진을 60pt 보충한다.\\n획득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분해되어 소멸된다:\\n·만료 기간은 획득 후 다음번 월요일부터 계산하여 7일 뒤에 소멸된다.\\n·다른 주에 얻은 단기 레진의 유효기간은 각각 따로 계산된다.\\n\\n시간에 따라 소멸하는 순수 에너지. 이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과 아주 유사하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건, 어쩌면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인간이 가져야 할 품성이 아닐까?",
"1315705157": "대체 어딨는 거야…",
"1322278213": "그 표류병 찾았어?",
"1324255557": "「조흐라 버섯」은 영약 「아란하오마」의 원료 중 하나로, 「조흐라」는 「꿈에 취하다」를 의미한다고 한다",
"1346559301": "아란나라는 「잎」을 꿈속에 숨긴 것 같다…",
"13505313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흩어진 연기 속에서』」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63441989": "아루의 그림자",
"1374812485": "몬스터를 어떻게 사람과 같은 잣대로 추측할 수 있겠나?",
"1392102725": "벤티",
"1396355397": "만민당에서 묘 사부가 테우세르를 위해 만든 특별 요리를 먹었다…",
"139654469": "구워서 만든 피자. 치즈와 다른 재료들이 뒤죽박죽 엉켜있어 느끼한 냄새를 풍긴다. 두툼한 도우는 이 요리의 도전 난도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음——굽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걸까 아니면 발효 정도에 실수가 있었던 걸까?",
"1406905669": "「파란 머리의 도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 그는 요마다!」 음… 어째서?",
"14191332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식물용 화분-『작고 푸른 낙원』」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43285573": "분명 인기가 많지? 나 좀 도와주면 안 될까…",
"1507765573": "라라",
"160315717": "심해 용 도마뱀 실험 기록. 실험 중 용 도마뱀은 죽지 않았다",
"1643524421":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나요?",
"165104965": "히라츠카",
"1670631749": "아비",
"1676303685":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1758638405": "소월축양진군과 대화하기",
"1765262661":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1777345861": "제가 매운 음료를 다 만들면 가져다드릴게요",
"1822361925": "(사건 테스트) 엘라·머스크",
"182993542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오토기나무 심플 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59567941": "행추",
"186448197": "「선생님」이 겐토에게 무슨 임무를 줄까…",
"1918425413": "맡… 맡겨만 주세요, 베아 씨",
"1951324485":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1983830341": "조사",
"1986098501": "제가 입단했을 땐 그런 시험이 없었던 것 같은데…",
"201204037": "양판 소설, 아무런 참고 가치가 없다. 법구로써도 아주 약하다",
"2029178181": "지맥의 영향을 받은 마물들을 모두 처치했으니 나루카미 다이샤로 가서 미코와 합류하자",
"2089581893": "근처에서 이나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2103561541": "염료 50개 제작하기",
"2112875845": "아야카가 이로도리 축제 행사장의 화분대 위에서 발견한 종잇조각. 맑은 물에 적시자 종이 위에 완전한 《고카센 이로도리·스미조메 편》의 시가 나타났다",
"2146883909": "행추의 특제 요리. 공예품처럼 정교한 외형으로 인해 먹기 아까울 정도이나 한번 맛보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젓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잠깐만… 행추가 당근을 몰래 버린 건 아니겠지?",
"2161904965": "걱정해 줘서 고마워. 이제 괜찮아",
"223430981": "교묘하게 설계된 하르파스툼 폭탄. 폭발할 때 파편이 여러 방향으로 흩어진다. 보이는 범위 내에서 일정 불 원소 피해를 준다",
"2378520901": "마죠리 씨가 가게에 있는 안경을 잃어버려서 단서를 찾는 중이거든요…",
"2378922309": "중복 로그인",
"2384471365": "「소용돌이의 여세」 베이슈트를 처치하기",
"2403611973": "빨간색의 채소. 빛깔이 선명하고 즙이 많다. 채소인가 과일인가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 식물이다",
"242305349": "앗, 정말요?! 고마워요, 형아. 진짜 진짜 고마워요!",
"2429317445": "바바라에게 진의 상태 묻기",
"2434140485": "무기에 돌파의 힘을 부여하는 재료.\\n아주 오래 전, 황사의 주민들은 딱딱한 갑충을 모티브로 왕의 인장을 조각했고, 그로써 밤낮을 윤회하는 붉은 태양과 끝없는 세월을 기념했다.\\n그 왕의 이름은 더 이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지만, 남겨진 작고 정교한 왕의 인장에서 희미하게나마 과거의 명성을 찾아볼 수 있다.\\n인장은 도금의 자손들을 따라 곳곳에 흩어졌으며, 여전히 옛 주인의 과거를 조용히 토로하고 있다",
"2464481605": "과연 제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직 부제의 역할도 제대로 못 하는데…",
"2464818501": "알프리",
"2472206661": "만약 전리품이 있다면, 믿을 수밖에 없을 거야",
"2517378373": "모라가 부족합니다",
"252305952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지혜의 성의 향기』」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58800197": "다른 유저와 함께 「타르탈리아」 처치하기",
"2563714373": "한겨울의 얼음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활",
"2586587461": "노엘은 원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 있는걸",
"2589212997": "광휘의 계절",
"2598339909": "한계 레벨에 도달했습니다, 돌파 화면으로 가주세요",
"2646481221": "이곳에서 감전 반응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가 증가하고, 원소폭발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2669440325": "글씨가 흐릿해진 노트",
"2674366789": "{QuestNpcID}(와)과 대화",
"2741498181": "그래, 이건 내 실수야",
"2761506117": "「마사노리」 정신 차리게 하기",
"2761813317": "아마 그런 거 같아",
"2827114821": "지약",
"2840905029": "「천암군의 보물」을 얻으려면 6개의 공물 「관망의 꽃」, 「비상의 깃털」, 「세월의 해시계」, 「건배의 잔」, 「수호의 투구」, 「전우의 창」을 공양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단서가 없다면 기념석 앞의 광부 아망에게 물어보자…",
"2901343557": "화물차",
"2961054021": "그래… 고마워…",
"2985410885": "신비한 장벽",
"300548421": "하지만, 시험에서 발휘를 못 한다면 실력이 부족한 거랑 뭐가 다르겠어요…",
"3019080005": "이나즈마성의 길을 걸을 때 누군가 품속으로 집어넣은 쪽지, 이상한 문양이 그려져 있다",
"3021322565": "일반 공격·이국의 번개",
"3023152453": "「심연 교단」의 「편지」에서 언급된 계획을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 일행은 몬드성의 페보니우스 대성당으로 가서 정보를 알아보기로 한다. 바바라가 알려준 단서를 토대로 여행자 일행은 울프 영지로 가서 「최초의 경작기」와 관련된 단서부터 조사하는데…",
"3039820101": "금일의 촬영 대상이 아닙니다…",
"3051726149": "화륜",
"3065216325": "몬드의 마신 임무 클리어하기",
"3068832069": "저주의 인장·상극",
"3086132549": "나카타니",
"3087923525": "영역 토벌",
"3089496389": "#{NICKNAME} 선배가 제 기본기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3092930885": "드발린에게 구해지기",
"3094473029": "가게 장식품·두 번째가 없습니다",
"309712197": "기명",
"314505541": "베일",
"3154725189": "강공격 피해|{param9:F1P}+{param10:F1P}",
"3177237829": "가려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생기면 돌아와서 꼭 들려줘",
"3196368197":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이나즈마 공방-『철저한 정통』」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04412741": "벤티에게 리사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3220539717": "묵직한 모라 주머니. 안에는 쟈자리가 반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구 경비가 들어있다. 만약 실수로 전부 써버린다면 쟈자리는 분명 통곡하겠지…",
"323363141": "화물차",
"3270263109": "왜 혼자 가는 거야?",
"3276848453": "특성 육성 소재.\\n바위의 나라의 기틀은 근면이다.\\n근면은 자신을 믿는 것이자 땀, 지혜, 힘을 통해 이 땅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3285780805": "진지",
"3290782021": "음, 산해진미를 너무 많이 먹어봤더니 생각이 안 나네…",
"3300114757": "청허포에서 획득한 이름 없는 보물. 겉에 알 수 없는 무늬 장식이 있다. 리월항의 골동품 전문가가 뭔가 알지도…",
"3307365701": "흑…",
"3328177477": "특수한 암흑의 빈 갑주가 패배한 후 떨어져 나온 갑옷에서 주운 보석. 내부에서 용솟음치는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의지가 빈 껍데기를 조종하는 것은 아니고, 의지가 껍데기를 빌려 발현하는 것 같다",
"3328830789":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 215-308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 6%-10%증가한다. 지속시간 :300초",
"334840133": "페이몬",
"335976773": "콘다 마을 북쪽의 황폐한 신사, 여우 모양을 한 조각상에서 획득한 「주술 도구」\\n「하나치루사토」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주술 도구로 정화를 진행해야 된다고 한다",
"3383362885": "유일하게 기억나는 건 그가 바람 한 점 없는 잿더미 바다에서 죽었다는 것, 바람이 그의 영혼을 데려가지 못했다는 것뿐이야!",
"3384156485": "짙은 안개 속을 너무 오랫동안 배회했습니다. 이전의 「반짝이는 비콘」의 위치로 돌아갑니다",
"3467587909": "그야 그 날뛰는 풍마룡으로부터 몬드를 지켜낸 「명예 기사」인걸요",
"3489834309": "현재 최고 점수",
"3544351045": "심연이 발산하는 불길한 유혹은 종종 어리석은 자와 용감한 자들을 끌어들인다.\\n어떤 이유로 이곳에 왔든 새로운 운명의 실은 이미 엮이기 시작했다",
"3553822021": "…너희들, 휴…",
"3570112837": "음… 「자유의 도시」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결론을 낼 리 없지. 하늘에서 어부 토스트가 떨어지기만큼 어렵달까",
"358950213": "괘, 괜찮아요…",
"3592992069": "최대 지속 시간|{param8:F1}초",
"3606823237": "여기서 뭐 해요?",
"3626338629": "백여우 들판",
"3653051717": "우인단",
"3655608645": "시야가 점점 흐려진다…",
"3670110533": "캐릭터 상세정보",
"3708916037":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Nothing but Ivy」",
"3729952069": "세트 속성 변경",
"383432005": "싸우는 와중에 텐료 봉행 병사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3837654341": "페이몬",
"3868684613":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 근데 요마는 어떡하지…",
"3902953797":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3949118789": "아이자",
"3964652869": "응, 이거라면 닐슨이 분명 좋아할 거야",
"3967258949": "「금빛 유성」 여행자와 「은빛 반성」 페이몬, 그리고 그들의 에이스 버섯몬 「둥둥 모자」가 이번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우승자 콤비입니다!\\n자신만의 독특한 훈련 기술과 버섯몬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여행자와 페이몬은 탁월한 지휘 능력을 발휘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왕좌에 올라 후원사 측의 최종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그들은 「달 연꽃컵」 훈련사 대회의 최고 결정권을 얻었으며, 앞으로 계속 대회를 주최할 책임도 짊어지게 됐습니다!",
"3990897989":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기념 아이템. 장착 시 작은 선령이 동행한다.\\n금색의 작은 선령. 모라와 아주 비슷한 기운을 내뿜는다. 이런 색의 선령은 행운을 상징한다고 한다",
"4000830789": "역전의 별바다 중심부, 조각의 해안 한 켠, 글에 담기에는 보잘것없는 듯한 한 마을에서 조난당한 낭인이 농민들과 동맹을 맺는다! 산적들과의 대전, 일촉즉발 대위기ㅡ",
"4007273797": "이… 이거 먹어야 해?",
"400795973": "유소가 말하던 《비를 베는 소리·중》의 한 부분으로, 고화파 이야기가 적혀있다",
"4066754885": "음, 지금 상황에선 확실히 갇힌 것 같네…",
"4071183685": "우리가 숨고 나서 찾으면 돼. 훔쳐 보지 마! 아, 맞다! 애들한테 알려줘야 하는데…",
"4120693061": "???",
"414240902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4160701765": "페이몬이 고심 끝에 개량한 아란나라의 샐러드. 하지만 수메르에는 이미 똑같은 레시피의 샐러드가 있었다. 뚠뚠 복숭아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청량한 허브로 설탕의 달콤함을 대체했다. 풍미를 선사하기 위해 수메르 장미 액기스를 약간 넣었다.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상큼한 요리이다",
"4175126853":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꿈의 나무 『재고(再顧)』 가로등」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92659781": "「뇌명 입자」 수량이 부족합니다",
"422353221": "일반 공격·행운의 검",
"4236793157": "복원된 한천의 못에 오르기",
"4249182533": "케이아",
"425635141": "시게루와 쥰키치에게 괴담의 출처가 라이트 노벨, 《혼령 소환 가이드》라는 얘기를 들었다. 야에 미코에게 가서 물어보자",
"4257714501": "맞아. 페이몬은 인정 못 해!",
"4273298757": "원소 에너지|{param8:I}",
"438320453": "천수각 떠나기",
"462806341": "소스를 찍어 먹는 간식. 뜨거운 기름에 튀긴 작은 볼에 구멍을 내서 속을 채운 뒤 녹색 소스에 찍어 먹는다. 크기가 적당해서 한입에 먹을 수 있으며 수메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이다",
"474555717": "수령",
"479925573": "수메르의 전통 디저트. 달콤함이 폭탄처럼 입안에서 터져 치아가 은근히 아플 정도다… 적당한 당분은 기분을 즐겁게 하지만, 과하면 감당하기 힘든 부담이 될 것이다",
"484677957":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52714821": "월드 레벨 하향 조정",
"544936261": "자! 이제 마죠리 씨한테 가보자",
"589132101": "휘소",
"592693573":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600397125": "걱정 마. 난 네 실력을 믿으니까!",
"602524997": "나… 나도 도와줄게!",
"643876165": "그리고 마실 때 목 넘김이 걸쭉해서… 정말 인상 깊어요",
"69204293": "운근의 특제 요리.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먹어도 목에 영향이 없는 후식이라 운근이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다. 깔끔한 맛이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먹는 양보다 넉넉하게 만들었다. 이 또한 운근의 호의가 아닐까",
"757899589": "복제본 삭제",
"83982661": "풍마룡의 위기가 해제되고 어두웠던 몬드의 하늘이 파랗게 갰다.\\n하지만 드발린을 마주하면 폭풍과 함께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n기억 속에서 이 전투를 다시 체험해보면 새로운 수확을 얻을지도 모른다…",
"850659653":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제 너구리 요괴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851966277":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864012613": "나가노",
"876422469": "갑자기 나타난 아란나라가 할 말이 있는 듯하다. 그와 대화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890654021":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89953605": "대식",
"922302789": "지형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등반하거나 지면 오브젝트를 설치할 수 있다",
"930475333": "합성 획득",
"953491781": "어때? 육손의 조셉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최신곡을 듣고 싶지 않아?",
"973997381": "내가 몬드에서 자라서 그런지 「영광의 바람」이라는 가게 이름이 참 좋더라",
"10117306": "뺑뺑 돌아서 결국 또 여기로 돌아올 줄이야",
"1013002426": "설마요, 걱정 마세요. 전 괜찮아요. 마침내 큰 돌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랄까요",
"1027124410": "여행자, 너도 좀 도와줘. 저분들에게 음식을 빨리 드려야 해",
"1027708090": "…페이몬이 항상 네 옆에 있을게",
"102807738": "노엘의 코스튬. 갑옷과 두툼한 벨벳으로 만든 무거운 스커트 복장이다",
"1028081850": "——어서요, 어떻게든 운근을 잡아둬야 해요!",
"1029260474": "체프카… 왜 그래?",
"1032319162": "「어령 진주」는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만 다룰 수 있고, 「월광욕 연못의 열쇠」는 마음이 맑은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036107962": "건위는 거상 출신이고 명보는 총무부에서 재직 중, 그리고 지언은 곳곳을 다니며 유학 중이야",
"1041067194": "직원들이 홍보 공지판에 대회 진행 상황을 계속 업데이트할 거거든. 이번 행사엔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는데, 대회의 열기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시작한다고 하더라",
"104135866": "하지만 전의 실패를 교훈 삼아야 해. 해란귀는 쪽수도 많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야",
"1043080378": "「아흐마르의 힘은… 우리의 것이다!」",
"1043268794": "#야! {NICKNAME}, 나를 팔아먹어?!",
"1051477178": "들어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다들 물러나!",
"1053433018": "설탕",
"1060998330": "그건 상관없어요",
"1061184698": "유라가 알게 되면 또 제가 쓸데없이 오지랖을 부렸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1064380602": "#아, 맞다. 아직 말 안 한 게 있어. 오늘 아침 북쪽 섬에 환상이 나타났어. {NICKNAME}(이)가 아침을 다 먹으면 같이 가서 조사해 보자",
"1065761978": "흥, 알면 됐어",
"1067786426": "근데 나한테는 옥철 이외의 재료는… 다 무의미해서",
"1067801786": "물어보세요",
"1083377850": "「99 잡화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084072122": "그럼 농어 꼬리 살게. 비늘은 바깥쪽이 노란색, 안쪽은 검은색이어야 하고, 총합이 칠칠에 팔십일에서 하나라도 적으면 안 사",
"1084682426": "아무리 소꿉친구라고 해도, 내 결심은 흔들리지 않아… 딸꾹…",
"1086060730": "로큰롤은 아니야. 아니면 너랑 같이 공연 했을 텐데",
"1091351738": "만들어봐. 나는 옆에서 보고 있을게! 한 번 보면 대강 다 기억하거든",
"1091748026": "「대나무와 돌로 만들어져 밤하늘을 비추는 태양과도 같네」",
"1091906746": "#응, 나라{NICKNAME} 말이 맞아. 궁금한 게 있으면 나중에 아란자한테 다시 물어보자!",
"1093887162": "신사에 들러서 「네코」를 보고 가면 안 될까요…",
"1094529210": "잘 지냈십니꺼? 요즘 바쁘십니꺼? 배는예? 우리 집으로 안 가실랍니꺼?",
"1103726778": "음유시인이 한 곡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110682298": "응? 뭐라고?",
"1112138938": "아코 도메키의 함대도 번개에 맞아서 거의 전멸했지만… 막부 함대도 거의 전멸 위기에 놓여 어쩔 수 없이 세이라이섬으로 물러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지",
"1119231162": "요리 기계장치가 뭐야?",
"112140474": "…그런 얄팍한 속임수에 우리가 속을 줄 알았나?",
"1121963194": "좋아, 하지만 꼭 조심해",
"1145210042": "듣자 하니 곧 유격대에 가입할 예정이라 한동안은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던데. 난 그저 그 녀석이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기만 바랄 뿐이야!",
"1145824442": "장기를 쪼아먹는다니… 설마 우리한테 내, 내장을 먹으라는 건… 아니겠지? 조금 끔찍한데…",
"1147360442": "이쪽 상황은 어때?",
"115096762": "여… 여행자…. 나… 나 좀 도와줘…",
"1152518330": "%2%초 내에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157772474": "멍멍——♪",
"1158611130": "난 아루 마을에서 온 용병이야. 현지의 귀찮은 일에 대해 물어보려거든 다른 사람한테 가 봐",
"1162085562": "어때, 파티는 잘 즐기고 있어? 뭔가 부족한 게 있으면 얘기해줘, 꼭 개선해볼게",
"1168487610": "아무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꼭 다시 만나요!",
"1170713786": "그런 험난한 싸움을 견뎌낼 수 있었던 건 그 아이의 강한 의지뿐 아니라 타고난 혈기와 살의에 힘입은 것이야",
"1179235514": "에너지… 설, 설마 코코미는 인간이 아닌 거야?",
"1180723386": "냄새도… 아주 미세하지만 아직 남아있어. 발자국은 모두 저 문밖으로 향하지",
"1183668410": "「해적의 보물」 스토리 클리어",
"1184953530": "약속한 장소가 바로 여기야",
"1187279034": "이런! 닐루, 진정해!",
"119237818": "지금 마을의 광석 저장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광석이 필요하면 그짝으로 함 가봐봐",
"1192473786": "고향에 대해…",
"1195215034": "눈이 없는 것 같아요",
"1199075514": "응! 집사 포롱이가 네 생각대로 이곳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던데",
"1200846010":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7:F1}pt",
"120568645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206506682": "(이 바보들, 이제 출발해야 하는데…)",
"1212263610": "네가 샘물 마을 근처에 가서 마물이 있는지 확인해줄 수 있을까?",
"1216356538": "사실 나도 숨겨진 요리의 신이야",
"1217743034": "원소 에너지|{param6:I}",
"122282170": "아니야, 사실… 배에서 내릴 때 북두 언니가 돈 보따리를 챙겨줬는데 쓸 일도 별로 없고… 헤헤, 다들 날 도와줬는데, 이 정도 성의는 보여야지",
"1224130746": "조금만 참자…",
"1226077370": "……",
"1228095674": "안 돼요. 도와줄 수 없으니 그만 돌아가세요",
"123495610": "아, 아 결말, 다들 이야기의 결말을 좋아하지",
"1237398714": "어쨌든 설산에 가서 그 「알베도 님」이나 찾아보자",
"1241654458": "단장 비서",
"1246794938": "사건의 전말은 이래요, 고로 님",
"1246909626": "이나즈마에는 「혈곡」을 바치는 전통이 있어. 혈곡은 요염하고 아름다운 꽃이고… 무인들 숙명의 상징이야",
"1249821882": "「이곳은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까지 있었다면 완벽했을 텐데…」",
"1252573370": "「물처럼 흐르는 덧없는 세월」 스테이지 1회 완료하기",
"125310138": "급선무는 군옥각의 기반을 구축하는 거야. 부유석이 도착하면 거기에 부유석을 안치할 수 있어…",
"1256935610": "두 번째는 바로 요리라네. 이 기구에 무수히 많은 정교한 부품을 장착해서 식자재만 넣으면 자동으로 요리를 해준다네",
"1268296890": "차는 됐습니다. 주위를 좀 돌아보고 있을게요",
"1269871802": "그럼 우리 계속해요",
"1278779578": "주기적으로 캐릭터에게 「무형의 불」을 부착한다: 부착된 불 원소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해서 불 원소 피해를 받는다",
"1281378490": "지맥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물을 수령하세요.\\n\\n활성화 시 {1}을(를) {0}개 소모합니다. 활성화하시겠습니까?",
"1282619578": "저택 나가기",
"1296383162": "적어도 실패는 아니죠",
"1296515258": "근데 이 책의 내용은 용감한 멧돼지 공주가 친구와 설산에 오르는 스토리다. 산에 오르는 과정이 이렇게 순조로운 걸 보면 이 책이 행운을 가져다준 걸지도 모르겠다. 고마워, 요엘",
"1297675450": "이름이 가득 쓰인 종이랑 지도? 나빌, 이게 뭔지 알아?",
"1299919034": "보물 사냥단 사람들 모두 자신은 행복하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1300339898": "지금까지 쓴 시간을 생각해서라도 뭐라도 챙겨야겠어…",
"1307933882": "비야의 열매를 위해…",
"1309966522": "그리고 정말 비즈니스 때문에 온 건지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1310993594": "휴, 한계예요. 손이 저려서 들 수도 없어요…. 이럴 줄 알았다면 서예 수업에서 소설 보는 게 아니었는데",
"1315146938": "미신 같은데…",
"1315920058": "진짜… 동욱의 실력이라면 무슨 요리를 해도 맛있을 텐데, 왜 레시피들을 못살게 구는 거야…",
"1330959546": "백로의 정원",
"1333854394": "새로운 삶?",
"1334368442": "무망의 언덕에도 가보고 예전 친구들도 찾아가 봤지만 더 이상 단서가 없네요…",
"1337627834": "아니! 내가 말한 건 그런 게 아니라,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귀신 말이야",
"1338882234": "게시판마저 저렇게 높은 곳까지 날아가 버리다니…",
"1340019898": "나… 난…",
"1340247226": "덕분에 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브륀이라고 합니다. 몬드 상인이죠",
"1341127866": "이분은 소설 《소환왕》의 작가님이셔",
"134399162": "……",
"1351396538": "그나저나 나도 오늘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 착각이겠지?",
"1358788794": "가버렸네",
"1362622650":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1362900154": "어휴, 아시다시피 이나즈마는 지금 쇄국 상태잖아요",
"1371905210": "무슨 말을 하는 거야?",
"1372599482": "흠, 설명은 이쯤하고 직접 한번 해봐",
"1374347450": "짐승 고기에 대해…",
"1377268922": "제브라엘과 제트는 음… 학문에 대해 잘 모르니까? 아니지, 이건 너희들이 알면 안 되는 거야",
"1377507514": "생각해 본 적 없니…",
"1378818234": "자선 판매 행사에 참여한 게 아닌데도…",
"1382999226": "아! 이 자식이 진짜 사람 화나게 하네! 우리가 구해주지 않았으면 넌 지금쯤 너구리탕이 됐을 거라고!",
"1399636154": "「이건 한 친구가 오해를 푼 이야기야…」",
"1401177274": "이번 단계는 아주 순조로운 것 같네!",
"1416057018": "안녕하세요. 무슨 일인가요?",
"1420818618": "그래… 만약 류가 있었다면 분명 아란마와 좋은 친구가 되었을 거야…",
"1422801082": "방세 때문에 찾는 건 아니고, 말 한마디 없이 떠나버려서 무슨 일이 생긴 건가 걱정돼",
"1430411450": "작가가 주인공이 모든 이의 마음을 동시에 받아줄 수 있는 「설정」을 추가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거 아냐?",
"1431022778": "그리고… 음, 탈리에신, 몬드에서 온 음유시인이에요… 왜 굳이 우리랑 같이 내려가고 싶어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1432969402": "오니족은 다들 콩을 무서워하지만 그는 유독 더 심하대. 만지지도 못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니",
"1435863226": "도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가족들이 종일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여기에 있는 이모를 따라 일을 하게 됐어",
"1440415930": "정말이에요, 이토 씨를 위해 준비한 선물부터 확인해 봐요",
"1447717050": "그래서 떠오르는 영감이 있나요?",
"1454085306": "#헤헤, {NICKNAME}, 나도 아주 알차게 보낸 거 같아!",
"1459691706": "뭐, 뭐라고? 시노부가 이직을 한다고?! 에이~ 장난이지?",
"1460809914": "장난이야. 근데 아저씨 같은 좋은 분이 배를 곯는 걸 보고 싶진 않았어",
"1463234746": "무슨 고민 있으세요?",
"146324666": "…요그 씨, 이분은 우리 몬드성의 명예 기사인데…",
"1463296186": "…날씨 흐림, 비바람이 곧 불어닥칠 것 같다…",
"1464437946": "자카르, 자카르… 괜찮은 거지?",
"1465057466": "대시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100%",
"1471825082": "그럼 부탁할게요",
"1474935994": "죄송해요, 실은 거짓말을 했어요…",
"1480123578": "…후, 아무런 고민 없이 살아가는 삶이 어디 있겠어?",
"1485044922": "에? 저 무시하지 마세요…",
"149255354": "나 어디 있는지 알아",
"1494482106": "최근 재앙신이 섬 전체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산호궁 반군도 침입했다",
"1496278202": "…그렇군, 그래서 사이노가 아카데미아에 없었구나",
"1496284346": "하하, 두분이 군옥각에서 바다의 마수와 싸운 일화는 더 말할 것도 없죠…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강담엔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어요!",
"1497598138": "하지만… 「쇄국령」이 쇼군의 뜻이라면, 쇼군 어르신은 우리의 행동이 불쾌할 수도 있어",
"1500046522": "작물, 동물의 배설물, 그리고 약간의 가지와 잎 조금… 내가 알아낸 방법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
"1505651898": "결국 어디로 갔는지는 못 알아냈네. 역시 전문적인 정보원을 찾아가야겠어",
"1506856122": "결정하면 다시 날 찾아와",
"150998202": "학파는 제가 알기로는 소론파인데, 전 세계를 누비는 다른 훌륭한 떠돌이 학자들이랑은 하는 일이 좀 달라요",
"1510886586": "그래 봤자 페이몬만큼은 아니지만 말이야",
"1514546362": "어떠한 언질도 없이 실종됐지. 이건 유우야답지 않아. 그래서 나도 무슨 일인지 전혀 파악이 안 되는구나",
"1518198970": "인정 휘장을 넣으면 보물 창고의 문을 열 수 있어",
"1526010042": "리월에는 진기한 보석이 많이 나오니까, 이런 기술을 배워 간다면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지 않을까…",
"1528006842":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제가 전에 했던 사인으로 인해서 오노데라 씨가 오해했기 때문이에요",
"152862906": "좋아요",
"1544432826": "베이슈트 처치하기",
"1551511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553393850": "그리고 고삐는 백야국이 원망한 아이들의 상징으로써, 죄악의 후계로서의 기억 또한 담고 있죠",
"1558845626": "아니면 계속 그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거든",
"1561828538": "네?",
"1577906362": "계속하자!",
"1585444026": "…엄청 진심인 것 같지도 않은데. 아니면 너구리 요괴는 다들 이런 말투인 걸까…",
"1586418874": "고별",
"1587009722": "날 따르는 똑똑한 젊은이들이 있어, 그 아이들은 내 학생이자 우리의 예비군이야. 난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여기고 있어",
"1589719226": "파티 내 양손검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1591029946": "어때? 반석의 오일은 다 제조했어?",
"1594546362":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이니",
"1599085754": "여하튼 이 편지를 줄게요. 이걸 이도(離島)의 카마 씨에게 전해 주세요. 카마 씨가 여행자님을 츠루미로 데려가 줄 거예요",
"1599119546": "#그렇구나. 나도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의 친구와 만나고 싶어. 너희와 친구인 나라라면 분명 아주 훌륭한 나라겠지",
"16014522": "책을 접질 않나… 책 사이에 이상한 물건들을 껴놓질 않나… 그, 그리고 책장에 책을 뒤집어 꽂아두는 거 있지!",
"1609090234": "여가 할아버지가 평소에 머물던 곳입니더",
"1611449530": "하지만, 성 안에 세이라이섬과 관련 있는 분을 알고 있어",
"1613780154": "우유",
"162415532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634710714": "선물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아내한테 잘해줘!",
"1647863994": "아… 그게… 음… 전에 돈이 좀 필요해서 팔았어요. 가끔 있는 일이라 괜찮습니다",
"1652848826": "음… 그건 저도 잘 몰라요",
"1653565626":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1막",
"1655517370": "타이유, 탐사 계획서를 작성하러 갈 준비하자",
"1661273274": "지금까지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게 있죠?",
"1663658170": "캐릭터가 풀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1663749306": "…그럼 출발하자!",
"1665960122": "응, 초목이 없는 땅을 나라는 「길」이라고 했었어. 나라는 초목을 싫어하고 아란나라는 초목을 좋아해. 하지만 뜻은 똑같지",
"1669626042":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찾아봐야지. 안 그러면 시게루가 우리 집을 뒤집어엎을지도 몰라…",
"1669783738": "선물하려고. 창아가 섭섭하지 않게…",
"1676928186": "「이따가」? 이렇게 중요한 일은 지금 당장 알려야 한다고!",
"1677799610": "그러니 누님이 월해정에 가서 그 애를 좀 지도해주세요",
"1681918138": "메기스토스 경의 수영 실력이 약간 뒤떨어진다는 뜻입니다",
"1684675770": "이 상황에 잡담할 여유도 있나? 각오해라. 모조리 해치워버려!",
"1685066938": "이 네 권은 확실히 반납 받지 못한 책이 맞아. 그런데 이 《영원한 나라의 용과 뱀의 전설》은 어떻게 된 일이지?",
"1685962938": "그럼 재료는 다 준비됐고. 이제 시내로 가서 대규모로 홍보하는 일만 남았네",
"1694217402": "내려가려면 술법을 유지하는 장치부터 파괴해야 돼",
"1706794170": "외국인은 이도를 벗어날 수 없잖아",
"1714685114": "대장의 첫 가르침을 잊을뻔했어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1716164794": "안 물어봤잖아요!",
"1717673146": "이르판에 대해…",
"1722973370":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1728738490": "휴… 우리도 어쩔 수 없어, 이건 지경의 선택이야",
"1730742458": "부탁할게. 어서 그 유물들을 되찾아줘",
"1733923002": "난 체감상 사흘이나 닷새는 지난 것 같은데, 목이 마르거나 배고프지 않아",
"1735049402": "내가 위험할까봐 걱정된다며…",
"1739182266": "왜 갑자기 미간을 찌푸리는 거야? 뭐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라도 있는 거야?",
"1740623034": "저희끼리 의논한 결과, 나머지 물건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인상 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판매할 수 없어요",
"1747814586": "만약 결계를 풀고 연하궁에 들어가려면 이 5곳의 접점 지역의 봉인을 풀어야 해요",
"1751889082": "여기 남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1753747642": "마물들을 전부 쓰러뜨렸나요?",
"175387834": "그때 헤이조가 조사를 시작했다고 들었을 때 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순수히 불었어. 상대가 「폭풍」이었으니까 말이지",
"1754566842": "상당한 금액의 모라라고? 구체적인 금액을 안 적어놨었구나… 근데 에이스 버섯몬을 보유할 자격이면, 버섯몬 한 마리를 선택해서 집에 데려갈 수 있단 얘긴가?",
"177271994": "얼음 질주 일반 공격 피해 증가|{param8:F1P}",
"1778171066": "그럼… 뭘 말하고 있는 건데?",
"1782352058": "네 아직은 문제없어요",
"1783083194": "이봐, 왜 지금 당장 유언이라도 남길 것 같은 표정인데!",
"1784639674": "아, 나 혼자 먼저 가 버린 거 말하는 거야?",
"1791550650": "운이 좋으시네요",
"1796952250": "흔히 볼 수 있는 아침이슬은 우정을 가치로 판단해선 안 되고 군자의 사귐은 물처럼 맑다는 걸 뜻하지",
"1800137914": "하지만 일은 끝이 없는걸요",
"1805864122": "음… 이 고기 맞나요?",
"1811681466": "근데 네가 왜 여기 있는 거지?",
"1815826618":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시고, 흥밋거리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1820386490": "근데 아무리 해봐도 그 재료들이 잘 섞이지 않는게, 이상하네…",
"1820935354": "이번에도 우리를 「돕는」 셈 치자고",
"1821656250": "칼리미 거래소는 법을 준수하는 모든 장사꾼을 환영한다네",
"1826268346": "도움이 되는 정보는 없네…",
"1831189690": "근데 우리 딸이 다른 집 꼬맹이가 그걸 안고 있는 걸 보더니 발을 못 떼는 게 아니겠어? 우리 집안 사정이 안 좋은 걸 알아서 갖고 싶은 게 있어도 말 한 번을 안 했던 애가 말이야",
"1831643322":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846713530": "지금은 급한 일이 있어서 이야기는 다음에 마저 해요",
"184797370": "기념 촬영 수업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데려다줄게",
"1850145978": "일단 해치운 뒤에 얘기하자!",
"1851364538": "물론이죠. 하지만 카이아 씨의 재능을 감안하면 다음엔… 티켓을 구매해야 카이아 씨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1852016826": "…도중에 죽지나 말고",
"1856688314": "그럼 여기서 이만 헤어지죠",
"185672890": "결국, 잡아먹히긴 하겠지만",
"1857736890": "떼쓸 때만 빼면, 테우세르는 정말 착한 아이야",
"1858469050": "제 이름을 어떻게 알죠?",
"1861532858": "따라오세요——마지막 약속은 최고로 즐겨야죠",
"1862277306": "한 가지 더 말해주자면 검을 단조해 준 그 사람은 너의 의식의 근원이 재앙신의 힘이라는 걸 아마 몰랐던 것 같아",
"1865699514": "그 형님은 전설이 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골칫거리를 안겨줬거든. 나중에 시간 될 때 천천히 얘기해 줄게",
"1867461818": "이건 꽃이잖아…?",
"1876677818": "드디어 도착했네… 버섯몬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오는길 내내 조심조심…",
"1877116090": "위험한 모래 폭풍과 괴상한 장치가 숨겨진 폐허는 말할 것도 없고",
"1878000826": "다음에 큰일을 결정해야 할 때가 오면 네가 같이 가줘",
"1879662778": "당연히 아니지. 그걸 찢은 사람은 내가 아니야",
"1880193210": "그건 아니고, 마침 설산에 있던 것뿐이야. 방금까지 우리랑 같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어…",
"1886501050": "아, 요새 새로운 곡을 연습 중이었는데",
"1892845754": "이미 종말번대에 정보를 전해준 사람이 있어. 걱정하지 마",
"1892884666": "「교영 마을」…? 그게 뭔데요?",
"1894468794": "놀라지 마세요",
"1895631034": "그 여행에선 그 동료의 옆을 지켰을 뿐이었어",
"1896481978": "여행자, 덕분에 안심이야. 흠, 세상에는 이렇게 흥미로운 곳들이 많았구나",
"1898972346": "그때까지 전 콘다 마을 우물 아래에서, 당신이 성공적으로 번개의 벚나무 뿌리를 정화하기를 빌겠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190302394": "자, 야영지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항목, 지능 테스트를 진행하자",
"1909684410": "오래 기다렸지? 축하 파티 준비가 끝났어",
"1910418618":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914753210": "글쎄요, 아직 탐사한 영역이 얼마 되지 않아서 장담은 못 하겠네요…",
"19164346": "네까짓 게 나와 약속이니, 긍지니 운운할 자격이 되나…?",
"1922200762": "명보 씨는 안정적이고 믿음직하지만, 적극성이 부족하고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고요",
"1927300282": "음… 지금 제가 슬퍼하면, 당신도 슬퍼하겠죠",
"1928836282": "이것 좀 먹어봐",
"1929402554": "그 「도메키」라는 사람, 이변이 없는 한, 막부가 해적을 소탕할 당시의 해적 두목 「아코 도메키」일 거예요. 공문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거든요",
"1938435258":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불 원소 내성이 40% 감소한다",
"1943463098":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이상한 사람들한테 선동되기라도 했어?",
"1967936698": "맞아",
"1969266874": "괜찮으세요?",
"1970989242": "어떻게, 예전의 술을 찾아 주지 않겠나?",
"1974689978": "맞아, 사부님은 「영산파」의 창시자야, 아주 대단하셔. 나와 내 후배들 모두 영산파의 계승자고",
"1976081594": "엄월천권",
"1978942650": "아하하, 뭐랄까… 저랑 카이아는 「숫자 기계」 덕분에 만날 수 있었거든요",
"197895354": "내 달리기가 느렸으면 아마 지금처럼 너랑 얘기할 수도 없었겠지…",
"1980546234": "아… 아니에요. 음,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198568122": "잠깐. 그들을 「저지」하라고는 했지만, 지금 당장 그 보아라는 자와 결판을 내라는 건 아니야",
"1986737338": "우린 편지의 인도와 벤티 그리고 드발린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어…. 절묘한 우연의 연속이라 사실 좀 걱정돼",
"1987166394": "야에 미코 님은 「나루카미 다이샤」의 대무녀님으로서, 신사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7413178": "오래된 책을 많이 찾았어",
"1988540602": "…",
"1990474938": "아가씨, 소등에 소원은 적으셨나요?",
"1991879866": "#맞아, {NICKNAME}, 잘 아는구나. 분명 훌륭한 숲의 순찰관이 될 수 있을 거야!",
"1992770746": "그러니까 네 말은… 편지로 유인한 보물 사냥단을 해치워도 나머지가 알게 되면 결국 다 도망칠 거라는 거지?",
"1992941754": "필요 없는 걸까요?",
"1995189434": "(색이 바랜 편지지. 의미 모를 문자로 된 글이 기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물질에 의해 훼손됐다)",
"2007866554": "그럼, 목숨을 걸고 맹세해",
"2010689722": "이대로 집에 가면 부끄럽겠지만… 사실 별거 아니야…",
"2014050490": "그래! 재료는 다 같이 구한 거니까!",
"2015290554": "아가씨가 요즘 항상 기분이 좋으시고,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다는 소문도 있으니… 맞을 겁니다",
"2024404154":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2025478330": "숙달 비경: 서리 제단",
"2026992826":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9912250": "그러니까… 이곳은 꿈을 만드는 공장이고, 허공은 꿈을 수확하는 기계라고 보면 되는 거네?",
"2035921082": "문제? 무슨 문제?",
"2038682810":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 있다고 봐. 모라가 내 정신은 치유해도 육체의 피로는 없애주지 못하니까",
"2039912634": "이 방향대로 단서를 찾다 보면 분명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이 더 많이 나올 거야!",
"2043886778": "내가 키에 집착하는 걸 아시고 선생님이 떠나시기 전에 내 키를 재서 밧줄로 이 나무에 기록해주셨어",
"2044139706": "상쾌한 바람과 쾌적한 분위기, 분명 좋아할 거야",
"2044993722": "원소 에너지|{param6:I}",
"204711098": "뭐라고, 치, 침이라고?!",
"2047911098": "응! 그렇게 하자!",
"205275322": "나쁘지 않아. 무패, 네 생각은?",
"2053321914": "이번엔 딴 내용으로 안 샜네요",
"2055844026": "이걸 물어봐야, 내가 널 도와서 문제를 해결해 주지",
"205810874": "아, 정말요!?",
"206855354": "기능성 테스트?",
"2069201082": "??",
"2074255546": "#응! 너랑 {NICKNAME}(이)가 있으니까, 분명 문제없을 거야",
"2077499578": "(어린아이들은 원래부터 장난기가 많기 때문에 여러 번 알려주는 것 말고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네)",
"2077994170": "난 이미 결정했어. 네 뒤를 따라가기로!",
"2078387386": "(하지만, 다음에 벤티와 종려 씨를 만나면…)",
"208111802": "#아, {M#오빠}{F#언니} 그럼 어서 볼일 보세요! 저도 할 일이 있어요!",
"2082312378": "그래도 놈은 많이 다쳐서 몇 년 동안은 조용할 거야",
"2084256954": "전설에 따르면 까마득한 옛날 수메르는 푸른 풀로 뒤덮인 낙원이었고 사막은 어떤 재앙의 결과였어",
"2084767930": "보지도 않고 답신을 꺼내다니…. 역시 전부 「미리 준비」해둔 거였어",
"2085250234": "(어르신이 돌아오고 새로운 상업 정보를 그녀에게 알려주면 오늘의 업무는 끝난 거야)",
"2095067322": "좋은 소식인 것 같은데요",
"2095592634": "그 후엔 섬에 번개가 치고, 엄청 무서워졌어. 그럴 때면 와쿠카우, 오이나와 아우타케만 번개가 치지 않아. 그래서 난 번개가 끝날 때까지 거기에서 숨어있었어",
"2098223290": "제게 맡겨요",
"2100097210": "힘내, 언젠가 너도 사장이 된다면 나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어",
"2106031290": "우릴 용서할 수 있는 시대에 사건의 진상을 남겨두는 게,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몰라",
"2107773114": "그에 반해 지언 씨는 각 분야에서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밸런스 있고 리월에서의 평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2119794874": "「바람 드래곤의 폐허」라고 들어 봤나? 몬드성 밖에 있는 유적 말이야",
"2121821370": "난 그 녀석이 영영 사라지면 파티라도 열 생각이야",
"2124274874": "하하하하, 미안, 그런 뜻은 아니야",
"2128363706": "구름 감상하는 거 방해하지 말고 저리 가!",
"2130139322": "오해하진 마, 상대가 무서워서 하는 말은 아니야",
"2134886586": "촉촉한 진흙은 접착성이 뛰어나지만 굳은 뒤엔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 이걸 구라구라꽃의 진흙 샘플과 혼합했더니 유연성이 생겼지",
"2137697466": "음… 자극적인 성분을 중화시켜줘요…",
"2140855482": "오! 역시 내 은인!",
"215017658": "평소에도 이래? 이런 식으로 널 몰아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2150658234": "물론 비상 대책도 생각해뒀어. 샘물 마을의 물을 끌어와 술을 빚는 거지. 두라프 씨도 술 없인 못 사니까 분명 동의할 거야",
"2155411642": "이 몸도 여기서… 성심성의껏 너희를 맞아주고 있다고!",
"2157760698": "맞아요, 부탁 좀… 드릴게요",
"2161565882": "왜? 너도 이 대협이 운치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2162498746": "그래서 암왕제군님의 은혜이며, 그분을 조왕신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연구했던 친구가 말해줬었죠",
"2177959098": "그 문제는, 아, 아마 신사의 환경이랑 상관있을 거야…",
"2179572922": "근데… 내 부하들이 심심할 테니, 네가 데리고 온 녀석과 놀게 해주자고",
"2179709114": "과찬이세요, 전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 이렇게 하는 거지 가문을 위해서가 아니거든요",
"2180498618": "아마 우인단의 선동이 있었을 거야",
"2181712058": "잘 가. 어, 그리고…",
"2182994106": "난 페이몬이랑 같은 의견이야",
"2185888954": "제가 이미 챙겼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2193122490": "다양한 시선들이 있겠지만, 결정을 내리셨으면 그에 따른 문제를 예상하고 대처할 방법을 고려해두셨겠죠",
"2198703290": "(이, 이건…?!)",
"2202176698": "암시장에서 보물에 대한 정보를 들었는데, 정보가 모두 시문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내용은——",
"2204087482": "원석 구매",
"2209040570": "#앗, 대본! 대본을 {NICKNAME}에게 주는 걸 깜빡했잖아",
"2214081722": "헤헤, 넌 모험가니까 무조건 갈 줄 알았지",
"2214759610": "그 전에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있어요",
"2224759994": "괜찮아요, 사람마다 다 서툰 게 있으까요. 나중에도 그런 일이 있으면 언제든 절 찾아오세요",
"2224855226": "쉿——자자, 역시 지론파의 우등생답군, 네 추측이 맞을 거야",
"2225714362": "하지만 왕생당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한답니다",
"2228842682":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228883642": "궁금하지 않아요?",
"2237127866": "휴, 그렇게 길진 않어서 외우는 거야 쉽죠",
"2240814266": "좋아, 너희들의 진정성은 충분히 알았다. 이렇게 간절하다면, 분명히 부탁이 있어서 왔겠지",
"2241951930": "부유석이 있으니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겠지. 앞으로 많이 바빠질 거야",
"224624826": "스미다라는 소설가에 대해…",
"2250564794":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으니 저흰 이만 가보죠",
"2252622010":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25461434": "아무튼 내가 쓰려는 건 아니고, 도금 여단과 함께 다니는 「화염 갈기의 사자」를 위해 손에 맞는 무기를 하나 구해주고 싶어서",
"2270396602": "보통 솜씨가 아니라더니, 겨우 5000 모라야…?",
"2275346618": "아라타니의 메모다",
"2275943610": "#{NICKNAME}, 너도 우리랑 같이 가자",
"227659962": "휴… 미안해. 지금 바로 올라갈게",
"2277760186": "하하, 윈드블룸 축제에 대해선 이미 들었지?",
"2278585530": "젊었을 때는 우림과 사막을 횡단하고, 티바트의 각지에서 모험했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단다…",
"2283667642": "어떻게 해야 세상을 떠난 아내를 매일 꿈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2289183930": "아? 가요, 지금 가요! 바로 갈게요…",
"2291878074": "가능성이 없지는 않아. 하지만 그는 그고, 나는 나야",
"2296061114": "두 곳이 더 있지만… 그곳에도 보물은 없고, 썩은 나무만 있을 것 같군…",
"230139001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302704826": "그럼 먼저 출발할게!",
"2311122106": "야노 가문이든 쿠로타니 가문이든 와카야마 가문이든 다 상관없다고요",
"2312554682": "아, 말하는 고양이가 장인을 찾아서 돌을 조각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2312996026": "백리염",
"2315045050": "다음에 시간 날 때 와서 먹어 볼래?",
"2332211386": "이번엔 곱게 물러갔어도, 그들이 그렇게 쉽게 포기하진 않을 거야",
"233339066": "사진까지 찾아준 착한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2343418042": "쇼군님 덕분에, 「경단 우유」를 사러 온 사람들이 꽤 많이 늘었어요. 맛본 사람들 모두 맛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2344809658": "좋아, 그럼 출발하자",
"234636474": "사유, 일에는 지장 없겠어?",
"2350781626": "조각상을 다 만들었어?",
"2357853370": "젠장, 내가 이럴 줄 알았어!",
"2360328378": "좋아요! 그럼… 화분 몇 개 더 심어야겠어요! 저는 장미가 너무 좋아요! 나중에는… 아빠의 가게 옆에 수메르 장미를 잔뜩 심을 거예요!",
"2365420730": "그게 정말이었다니…",
"2365848762": "무슨 말씀이신지 압니다. 하지만 그들은…",
"2372432058": "헤헤, 그야 당연하지! 내가 특별히 준비한 거잖아",
"2382236858": "후후, 그럼 우린 먼저 가 볼게",
"2382603450": "하지만 그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카르카타를 실험체가 아닌 친구로 생각했다면,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2385348794": "아무튼 나 대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고생 많았어. 이건 사례니까 받아줘. 앞으론 선물을 더 신중히 골라야겠어…",
"2392248506": "말해",
"2398524602": "자자, 척정도 무사히 돌아왔으니까 너희도… 푹 쉬어",
"2398753978": "그래? 그렇게 되면 별로 안 좋은 추측만 남는데",
"2399925434": "왜? 「범죄」에 관심 있는 사람을 처음 보는 거야?",
"2407511226": "내 사정은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여기 남아서 노후생활을 보낼 계획도 생각해 본 적이 있거든, 어쩌면 나중에 나 대신 퇴직금 좀 신청해달라는 부탁을 할지도 몰라!",
"2410550458": "아, 얘기를 더 나누는 것도 환영이고",
"2414807226": "휴, 북두 대장과 일곱 나라를 다 돌고 나서야 리월에 있는 집이 좋다는 걸 깨달았어…",
"2415783098": "지도에 주석을 다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지만 보람은 있지…. 혹시 내 일에 관심 있어?",
"2427112634": "문이 잠겼어, 열쇠는 지금 우두머리에게 있어",
"2429195450": "과거의 산봉우리는 드넓은 바다가 됐지. 하지만 아무리 그 산이 바다에 잠겼어도 그 정도 높이면 분명 흔적이 남았을 거야",
"2434638010": "…하하",
"2436805818": "…실례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2438875322": "뭐? 사양할게, 너도 우리가 전문적이지 않다는 건 지켜봐서 알잖아",
"2449509562": "파티원들이 전부 전투 불능 상태입니다, 파티에 최소 1명의 행동 가능한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2450879674": "흥, 나 이번엔 알아들었거든. 자기 이름이 마메스케래!",
"2454612154": "골동품도 좋고 흔적도 좋아요. 마신의 육신 조각이 발견되면 더욱 좋구요…. 뭔가 엄청난 걸 건질 수 있을지도 몰라요",
"2457199802": "빛, 빛 때문이야, 네가 잘못 본 거라고, 크흠…",
"2457948346": "어때? 지금 가입하면 원조 멤버가 될 수 있다고!",
"245822650": "에휴, 난 애초에 이 과제가 싫었어. 이 망할 석판만 아니었다면…",
"2460515514": "아,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2463774906": "확실히 위험해",
"2465859770": "사흘 전에 물건을 못 받은 이유라면 알아. 그때 내가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거든",
"2466847930": "어른들의 그런 오만함은 이제 지긋지긋해요… 모험가인 선배님도 같은 생각이죠?",
"2469064890": "이봐, 머리깃 호랑이를 피하는 거면 이쪽이야 이쪽!",
"2469632186": "맞아, 예를 들면… 비경 밖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말이지!",
"2472236218": "앞으로는 쥰키치 씨가 써먹는 「갑자기 캐릭터의 능력치가 증가했다」라는 설정에 뭐라 하지 말아야겠어!",
"2472719546": "예를 들어 작은 풀의 신님의 탄신일이 임박할 즘 되면 일부 주민들이 아카데미아에 찾아와서 「화신 탄신 축제」에 쓸 비용을 신청하지",
"2473170106": "항상 딸을 자랑하던 그 광부?",
"24841402": "마물들에게 포위 당해 공격받은 건… 인과응보라고 생각할 거야",
"2486165690": "다이루크 어르신! 웬일이야? 오늘은 한가해서 할 일이 없는 거야?",
"2491097274": "저들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내게 사랑 시 쓰는 법을 배우러 왔어. 나야 물론 수업료를 벌 수 있으니까 승낙했구",
"2491838650": "필드 위 캐릭터가 일반 공격으로 적을 명중한 후 영사를 발동한다",
"2492323002": "근처에 알아둬야 할 만한 게 있나요?",
"2498353338": "지금의 마라나는 완전히 힘을 되찾지 못했기 때문에 마라나의 화신을 소멸하려면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야. 마라나의 화신을 처치하면 비야의 열매를 얻을 수 있어",
"250020026": "이 정도면… 식자재 준비는 다 끝난 것 같아",
"2501039290": "이러는 이유가 뭐야?",
"2503236794": "나조차도 먹기 힘든 음식이라니. 음… 이것 참 곤란한걸",
"250886330": "선생님은 반박은커녕 웃기만 하셨어. 선생님도 나름의 생각이 있었겠지",
"250975418": "뇌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2520227002": "피… 필요 없어!",
"2521447610": "(우짜 점마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노!)",
"2521790650": "#그래! 나라{NICKNAME}(이)라면 잘 해낼 거야! 네 노래를 들으면 마라나도 두렵지 않아!",
"2526580922": "장사는 어떠세요?",
"2529029306": "듣고 보니까 좀 이상하기는 하네…",
"252956858": "이… 이거 안 움직이는 것 같은데?",
"2541895866": "캐릭터가 불 원소 지속 피해를 받는다",
"255345850": "응, 방해 안 할게",
"2556517562": "반드시 신사를 잘 정돈해 두어야 해… 야옹…",
"2558591162": "원소 피해로 증발 반응이 일어나면 가하는 피해가 100% 증가한다",
"2568713402": "그런가… 됐어, 프로세스에 어긋나긴 하지만, 여기에 죽치고 있어도 달라지는 건 없겠지",
"2569253050": "꿈은 항상 신비롭고 정교하며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어. 사람들의 두뇌는 꿈을 꿀 때 가장 활발하지",
"2570683578": "왠지 배불러서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음, 생각 좀 해보자…",
"2570852538": "족제비가 나왔어. 어서 잡자!",
"2577666234": "이해하기 어렵네요",
"2577896634": "#응! 충분할 것 같아. 나라{NICKNAME}, 페이몬. 고마워!",
"2580036794": "연비 말처럼 이 공간은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지만 허점이 있어. 난 두 공간의 연결점을 공격해 균열을 내서 이곳으로 오는 데 성공했지",
"2581232826": "우리… 우리 위대한 룩카데바타를 찾으러 온 거… 맞지?",
"2600234170": "감성은 진실의 적이고, 도덕성은 지혜의 족쇄다. 진실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면, 지혜의 문턱을 함부로 넘지 말도록",
"2604219578": "그래도 아버지는 만족하지 않았어… 아니, 애초부터 나에게 만족한 적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네",
"2605400250": "마우시로의 일을 물어보자",
"26106042": "그 일이 있고 난 후로, 아버지는 충격에 기운 차리지 못하셨고, 순식간에 몇십 년은 늙은 것처럼 보였어. 여태껏 가문을 이끌던 신념과 빛은 이미 온 데 간 데 찾아볼 수 없게 됐지",
"261854394": "흠흠, 그것도 이유 중 하나야",
"2626610362": "청심에 대해…",
"2627999930": "큰일이야, 이러다 둘이 싸우겠어!",
"2629055674": "예전처럼 높은 점수를 받으면 상품을 탈 수 있어",
"2629567674": "캐릭터 돌파 소재",
"2632275130": "알려줄 수 없어",
"263650490": "자카르는 고아야. 오래전에 부모님이 병으로 돌아가셨지. 한동안 꽤 고생하다가 우인단에서 음식을 제공한다는 소문을 듣고 우인단에 가입했대…",
"2641077434": "잠, 잠깐… 대체 무슨 일이야? 아니, 지금… 대체 사건이 몇 개야?",
"2652251322": "후후, 모포뿐만 아니라 장난감이나 장신구, 주방 도구까지 다 제가 최고랍니다",
"2654004410": "나는 비마라 마을 주민이야. 전에 이곳에 자주 왔었다면 주변에서 요양하는 나를 본 적이 있었을 거야",
"2655527098": "이분은 암왕제군님의 신력을 너무 우습게 보고 있어요. 이 분야의 고고학자로서 몇몇 부분을 바로잡아주고 싶네요",
"2655706298": "노후생활?",
"2656510138": "…하하, 그럼 저도 두 분을 방해하지 않고 먼저 가보겠습니다!",
"2656565434": "그래? 내가 괜한 걱정을 했을지도 모르지. 다시 생각해 보니까 와타츠미 고대 문자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 건 산호궁 측근들밖에 없어. 물론, 또 하나의 가능성은…",
"2658208954": "#{NICKNAME}, 한번 찾아보자. 공물 중에 먹을 수 있는 게 있을지도 모르잖아?",
"2660808890": "대단해요. 한 수 배웠어요",
"2664375482": "「암류」 발견?",
"2664732858": "참, 저번에 세이라이섬에 가서 찍어준 사진들 고마워",
"2664802490": "괜찮은 것 같네요",
"2670451898": "더 시간을 끌면 리프한테 들키고 말 거라고!",
"2672107706": "물론이지. 어린이들의 소원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자유로운 거잖아",
"2674218170": "여러분, 저와 함께 사건이 발생한 장소로 가서 조사하시죠",
"2674832570": "이제부턴 뭘 할 생각이야?",
"268341573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2687752378": "(방금 새겨진 새로운 메시지…)",
"2698579130": "설마 내가 전에 언짢게 한 적은 없겠지…",
"2699046074": "하하하…",
"2704277690":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2706715834": "근데… 네가 와줘서 기쁘네",
"2706803898": "타타라스나의 임무를 완성한 후, 야에 님이 저를 칭찬해 주셨어요. 살면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이죠",
"2711389370": "너라면 원인을 알아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2712896698": "「약제 심화 연구」 이벤트에서 「강한 응집력 유발」의 테스트 평점 {param2} 달성하기",
"2722590906": "신성한 벚나무가 없었다면, 이나즈마는 몇백 년 전에 재난과 오염에 삼켜져 사라졌을 거야",
"2723573946": "또 어디서 싸우고 있는 것 아냐…?",
"2724123834": "응, 「천풍의 술」은 몬드 사람들이 최초로 담근 술이라고 들었어",
"2727036090": "스타더스트 교환",
"2730276026": "훈련 성과를 점검할 때야. 가자, 야에 미코의 본거지… 나루카미 다이샤로!",
"2739864762": "데마로우스? 뭐 하고 있어? 표정이 엄청 진지한데",
"2741882042": "녀석들은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인간 세상의 삶을 살 거라고 했거든. 유독 나만 그런 생각을 안 했지",
"2748224698": "누군가의 생일에…",
"2754631866": "지맥 에너지도 다른 곳보다 훨씬 강해. 이곳이 우리가 찾던 곳 같네",
"2755953850": "그럼 다들 준비해 주세요. 늦은 밤 시간에 다음 막 스토리를 다시 촬영하도록 하죠",
"2758533306": "……",
"2760971450": "보아와 대화하기",
"2764978362": "「아니요. 이제 저 자식도 상업 사회의 무서움에 대해 겪어봐야 할 것 같아요」",
"2774943930": "심야 극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연극이 곧 시작되오니, 즐거운 관람되십시오!",
"2780067002": "감우는 휴가 중이라 지금은 연락이 안 돼",
"278530234": "응광 씨는 뭘 입어도 예뻐요",
"2787930298": "……",
"279037114": "떠나기 전에 제대로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화난 건 아니겠지?",
"2801732794": "성 밖을 나가면 기억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어",
"2804919482": "응? 차갑게? 그럼 가져가서 마셔야지. 돌아가면 얼음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2809727162": "하지만 텐구 일족의 가면은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멀리서 몰래 본 적은 있어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순 없어",
"2812638394": "자네는 스스로가 뛰어난 용사라는 걸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와타츠미 주민을 구한 구세주일세. 그러니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일을 알 권리가 있지",
"2815412410": "아직도 그 새알을 보고 있다니…",
"2816302266": "정말 천연덕스럽네요…",
"2819425466": "그래도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거 받으세요. 전 꽃을 보살피러 가게로 가봐야 해요",
"2828455098": "잠시만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요",
"282965178": "요이미야의 메모다",
"2831057082": "……",
"2831578298": "안녕, 무슨 일이니?",
"2833040570": "루통이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842454202": "약초요? 약초…",
"2845397178": "골반…? 그게 뭐야, 수메르 사투리야?",
"2852620474": "휴, 네 도움 덕분에 야영지의 분위기가 많이 풀어졌어. 전에 너무 진지해서 널 긴장하게 만들었다면 정말 미안해, 사과할게",
"2853980346": "난 무척 중요한 물건이… 아주 중요한 물건이 다이니치 미코시에 있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어…",
"2855933114": "그래서 해등절 기간엔 돈 대신 한 판에 「소등」 하나씩만 받기로 했어요",
"2859025594": "스타라이트 교환",
"2863110330": "스케치북을 되살릴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야",
"2870855866": "잠깐, 이건 고고학 탐사단이지 관광단이 아니라구요! 인원이 너무 많아요!",
"287302842": "얼음 서리에 침식된 곳",
"2875894970": "#또 만나네요! {F#누나}{M#형아}!",
"2875996346": "늘 있는 일이긴 한데. 바다로 운송된 일용품들이 파도를 맞아 습기가 찼어",
"2876125370": "오래된 요리? 이 찐빵이 그렇게 오래된 음식이야?",
"2880150714": "근데 데히야가 아카데미아에 지원하면 사이노도 널 풍기관으로 임명하는 데 동의할지도 몰라",
"2884189370": "…알겠어",
"2886553786": "하하, 내 연기 꽤 괜찮았지? 박력 넘치지 않았어?",
"2902570170": "아니, 무고한 학생을 이 일에 끌어들여서는 안 돼. 그들의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
"2903257274": "이번엔 최대한 간소화했어. 다 모으면 나한테 가져다줘…",
"2903351482": "폭군 때문이 아닐지도 몰라",
"29088667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911521978": "영혼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나에게 답을 알려주면 영혼이 무슨 색인지 알 수 있다고!",
"2912106682": "여행자! 마침 잘 왔어, 선박 운행이 방금 막 시작됐는데, 아주 안정적이야",
"2915204282": "붐붐은 삼각형이고 문도 삼각형이니까…",
"2920599738": "강공격 피해|{param6:P}+{param6:P}",
"2920628410": "근데 길법사가 벚꽃 눈보라 같은 단어를 알고 있다니. 역시 이나즈마의 너구리 요괴라는 건가…",
"2924876986": "운석 조각 회수",
"2927379642": "응, 아란나라도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
"2930071738": "덕분에 정말 우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됐어, 아자르",
"2931761338": "이것 좀 드셔보세요",
"2933315770": "「.2-.1.-1..1-2.1-1.2-.2.-」",
"2941402298": "아… 쿠죠 사라 님, 실은… 시카노인 도신이 사라져서… 탐정소의 류지 씨한테 의뢰를 했습니다…",
"2942723258": "드디어 때가 됐네",
"2955778234": "넌 빨리 주변을 찾아봐줘. 나… 난 사이러스 씨한테 가서 물어볼 테니까",
"2956736698": "하하하, 모르는구나? 먹물에 콜 라피스 가루를 넣으면 쓸 때 은은한 금빛이 돌아. 행운을 가져다주지",
"2964908218": "귀족은 귀족답게 굴어야 한다는 마인드거든, 이해는 가지만… 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 같긴 해",
"296788154": "해란귀의 두목이 도망간 것 같아. 그럼 아사쿠라가 이긴 거네!",
"2969518266": "지금 주의해야 할 건, 우리도 이곳에선 의식체 상태라는 거야",
"2970489018": "우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 너희 인간들의 풍습대로… 감사의 의미로 귀한 선물을 너희에게 줄게",
"2970970298": "너도 그렇게 생각해?",
"2976061626": "수메르성에서도 다양한 의뢰를 처리해 주길 바랄게. 너처럼 실력 있는 모험가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거든",
"2978124986": "그동안 고마웠어요, 모모요 씨",
"298204346": "하지만 제 경험상, 이 장치는 살마가 평소에 집에 가져오는 오래된 하급 장치랑 비슷해요. 모든 열쇠를 끼워 넣으면 풀리는 그런 걸 거예요",
"2983568570": "그럼 텐료 봉행도 더 할 말 없겠지. 하하하하!",
"2985615546":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제3막",
"29869242": "집에 있을 때는 서재에서 보고서를 쓰고, 집에 없을 때는 아카데미아에서 일하고 있어요",
"2990603450": "저분이 만든 요리 맛 좀 보고 싶어. 여행자, 먹어보자!",
"2990899386": "역시, 넌 사람들을 지키는데 마음이 있구나",
"2992104634": "여행자, 이제 돌아가자. 내 구상을 시게루한테 얘기해줘야겠어",
"2995563706": "음메——!",
"3000393914": "야란을 따라 조용한 곳으로 이동한다…",
"3002684602": "바다로 나간다라… 고향을 떠나 먼 곳으로 가는 거군",
"3009341626": "음… 이 정도면 충분해요. 사부님이 알려주신 이 방법으로 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3012553914": "게다가 산에 올라가는 다른 탐험대도 못 찾았어. 언제까지 이렇게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3019233466": "형님이 언제 돌아오시냐고? 그건 나도 몰라",
"302032058": "손님, 왜 그러세요? 안색이 안 좋아요",
"3026915514": "혹시 우리끼리 다 못 먹으면 데마로우스 씨한테도 좀 나눠주면 되겠다",
"3032359098": "거대 운석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잠에 빠졌습니다. 체력이 강한 병사들도 버티지 못해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3032754362": "됐어. 마루프도 사정이 있는 거겠지",
"3035389114": "음… 내가 보기에는 반반인 것 같아",
"3037335738": "알겠어요",
"3039032506": "저랑 얘기했던 거 기억하시죠? 비밀을 지켜주시면, 저도 쿠리스 씨에게 한 말을 꼭 지킬게요",
"3041855674": "안녕",
"3045514426": "딱 맞춰 왔네, 고육룡 씨가 방금 깨어나셨거든!",
"30472378": "참, 여행자. 우리랑 같이 동행해 줘서 정말 고마워, 수고 많았어",
"3047980218": "난 난터크라고해, 몬드의 낚시 협회의 베테랑 낚시꾼이지, 흠흠",
"3051448506": "나한테 마음 쓰지 말고, 너한테나 신경 써",
"3052399802": "(얼른 그걸 찾아서 가게로 돌아가야겠어…)",
"3053380794": "그동안 오염 구역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조사한 건 아니지만 대조 실험을 많이 했거든",
"3059640506": "연소 반응으로 가하는 피해가 300% 증가한다",
"3059866810": "히익!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3060491450": "그럼 스승님의 연구도 한 단계 더 진척될 거야!",
"3061188794": "와, 너 진짜 나쁜 사람이구나. 우인단이 어쩌다 이런 사람이랑 엮이게 된 걸까? 운도 나쁘지",
"3061406906": "이따가 수천삼림 동쪽에 있는 산으로 가보자. 만약 거기서 그 사기꾼 녀석을 만나면 바로 체포하는 거야!",
"3064865978": "이 「질풍의 대추야자」님과 마주치지 않길 기도하라고! 아니면 내 버섯몬한테 강냉이를 전부 털릴 테니까",
"3066032314": "…아마도 그렇겠지",
"3067491514": "다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3068849338": "아아, 드디어 왔군. 여기서 한참 기다렸네. 얼마나 기다렸는지 갑판에 이끼가 다 자랐다니까",
"3070952634":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여행자 같아 보이는데 이 광석 가져가. 무기에 문제가 생기면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거야",
"3073902778": "네가 고양이야?",
"3074917562": "흠… 그래? 일단 적어둘게…",
"3079392442": "광석도 꽤나 유용한 물건이니 너도 여러모로 쓸 곳이 있겠지",
"3085721786": "응, 봉행소의 도신 두 분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거든",
"3089232058": "가서 이런 「이빨」 3개만 더 찾아와줘. 나도 이걸 어떻게 손봐야 되는지 자료를 찾아볼게",
"3091340474": "#더 이상 읽지 마! {NICKNAME} 씨, 정말 못됐어!",
"3094991034": "헤헤, 뭔가 이 땅의 지도자가 된 느낌이야",
"3097144506": "좀 더 생각해볼래요",
"3102236858": "아란리캔이 얘기했던 일을 알아듣기 쉽게 해석하여 전달한다…",
"3103654074": "하하, 난 영감을 찾으러 여기 온 거야! 크흠, 봐… 과거를 잃고, 가문의 이름조차 없는 영웅! 그리고 그 영웅의 충실한 정령 시종!",
"3107540154": "딱 봤을 때 둘 다 떠 있고, 크기도 작고…",
"310832314": "정말 친절하구나…. 이건 고마움의 표시니 받아주게. 해등절 잘 보내렴",
"3120149690": "후훗… 신맛에서 단맛이 느껴지고, 잔향이 오래 가네",
"3121126586": "아니, 이건 직업병 같은 거야. 발자국에 원소의 힘이 남아있어서 경계한 거지",
"3122195642": "그렇지, 평범한 칼은 사람들이 고르는 거지만 「잇신의 기술」은 검이 사람을 고르거든",
"3135194298": "「이나즈마 진수의 숲」 워프 포인트 해제",
"3139634362": "사람들이 「야요이 칠기」의 나나츠키 누나가 전문가래요…",
"3139807418": "올해 숲멧돼지가 너무 많아서 개체수를 좀 줄여야 해. 여행자, 출발할 준비는 됐어?",
"3143414970": "조금 있다 비는 안 오겠지?",
"315046074": "더 조심할걸…",
"3155689658": "오? 이런 우연이!",
"3156009146": "그게… 형님이 아라타키파는 모두 형제라 절대 배신하면 안 된다 하셨는데…",
"3162205370": "수다베는 어른이 되면 강하고 똑똑하고 예쁜 큰언니가 돼서 라나 언니와 결혼할 거예요",
"3162612922": "드디어 「푸르시나 볼트」를 여기까지 운반했어",
"3164242106": "강공격 피해|{param8:F1P}",
"3171980474": "그건… 말하자면 긴 이야기요. 하지만 진실은 아가씨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네",
"3180243130": "페이몬 말이 맞아요",
"3182125242": "나도 곧 순찰하러 갈 거야. 나중에 합류하자고",
"3183724730": "경치를 말하는 게 아니야. 그래도… 큰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니 뭔가 눈에 띄는 게 있어야 하는데, 흠, 지금은 어디서부터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군",
"3188404410": "시간 괜찮으시면 여러분만의 전용 「꽃 그림자가 드리운 정원」을 만들어 보시겠나요?",
"319397050": "내성 증가 효과 외에 부하 1명당 심연 사도·격류의 공격력을 10% 증가한다",
"3195907258": "너희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니? 아니면 뭐 물어보고 싶은 거라도 있어?",
"3198967994": "네가 누군지 알아! 네 덕분에 와타츠미섬이 지금의 평화를 얻었어",
"3201068218": "사실 저한테 목영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전에 비운 상회에 신경을 많이 써 줬거든요",
"3211476154": "#{NICKNAME}, 일단 다운 와이너리로 돌아가자",
"321178810": "수계 사냥개들이 신성한 벚나무를 공격하고 있어! 얼른 막아야 해!",
"321276090": "이리의 장 제1막",
"3213585594": "참, 지금 암상 찻집 2층에 계시거든. 같이 가볼래?",
"3217444026": "와, 맛있는 냄새… 여기 뜨거운 김이 나는 칸에서 향기가 나",
"3219691706": "보물 사냥단이 말하는 「누님」인가요?",
"3220860090": "#귀여워… {NICKNAME}, 네가 보기에도 귀엽지?",
"3222696122": "응, 사기꾼일 줄 알았어. 「외눈박이」는 나쁜 사람을 물리치고 세상을 지키는 테우세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야!",
"3223321786": "슬라임 응축액은 구해왔어?",
"3232397498": "걔네들은… 예전에 바나라나에서 요리 수행을 하다가 연기를 너무 많이 내서 아란파카티한테 쫓겨났어",
"3234232506": "언젠가 사람들에게 제가 사부님의 제자이며, 「명경지수류」의 계승자라고 당당하게 말할 거예요!",
"3248093370": "「네? 벌써 1년 치 회비를 전부 냈는데요. 다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3250967738": "페이몬도 수행이 필요한 거 같아",
"3252142266": "와라",
"325254330": "하하하, 역시 풀의 신님이시군요",
"325307578": "눈치채셨습니까, 과연 대단하세요",
"3257955514": "수사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3258372282": "전에 말했던 그 모험가…",
"3260672186": "오해라니까요!",
"3263681722": "드디어 시작이군. 오늘의 하이라이트!!",
"3265249466": "서로 경쟁하는 대신 힘을 합쳐서 3위까지 휩쓸어 버리는 거예요. 어떤가요?",
"3267731642": "「사람이 아닌」 혈통을 조금 물려받은 소녀.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이다",
"3272812730": "아판 할아버지, 이거 어디서 산 거야? 속고 다니지 마",
"327650490": "스테이지 위 캐릭터의 HP가 70% 미만 시 공격력+20%, 공격 속도+15%",
"327792826": "뭔가 수상한데",
"3278110906": "이제 믿을 수 있겠어",
"3283656890": "그보다 하이얌 할아버지, 길을 잃은 것도 아니면서 여기서 뭐 하는 거야?",
"3284248762": "무, 물론이죠! 사이노 님의 명령이 곧 아카데미아의 명령이니 따르겠습니다",
"3287013562": "와… 원래 저렇게 낙관적인 걸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걸까…",
"3309314234": "너 또 제멋대로 굴면…",
"3310084282": "《일월 과거사》에 대해",
"3315882170": "또 봐 안녕",
"3323431098": "다들 결론을 내신 건가요?",
"3328295098": "역시 그랬군요. 혹시 모르니까 다시 한번 업무 상황과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3328548026": "하하하, 그 말 믿어볼게",
"3330755770": "#페이몬, {NICKNAME}, 오면서 붐붐 못 봤어? 붐붐… 붐붐이 사라졌어! 주변을 한참 찾았는데도 없어…",
"333083834": "야옹… 야옹야옹?",
"3336670394": "「도토레」는 늘 오만했지, 인간 따위가 새로운 신의 일을 간섭하려 들다니",
"3341381818": "동욱이… 급해 보였다고? 무슨 일 때문에 그렇게 서두른 거지?",
"3349308602": "그렇군요",
"335047866": "경비병들도 긴장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인지 보러 가자",
"3350646970": "(시간이 좀 지나면 야스모토가 보수를 여기다 두겠지)",
"3351221434": "이름도 정말 예뻐. 틀림없이 맛있을 거야. 그럼 동욱, 잘 부탁해",
"3356568762": "…그걸 어떻게, 맞아",
"3366352058": "#엣, 좋은 질문이야. {NICKNAME}, 넌 눈이 뭐라고 생각해?",
"3366811834": "하하, 이 문제에 관심 있을 줄 알았어!",
"3370162362": "전부는 아니야…",
"3373997242": "실은 황녀님이 어제 성 밖에서 우연히 불꽃 기사 클레를 만났거든. 서로에 대해 익히 들어왔으니, 둘은 바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지",
"3380660410": "요고우산·나루카미 다이샤",
"3390630074": "음…",
"3395420346": "우리 돌아왔어!",
"3396774074": "당신들은… 천암군?",
"339877050": "뭐라고 받아쳐야 할지 고민했다고. 태클을 걸어야 할지, 받아줘야 할지…",
"3401603258": "알베도 님도 해결할 수 없다면, 아마 다른 수는 없을 거예요",
"3402614970": "도안을 조정해놨어. 오늘의 도안은 「유리백합」이야",
"3403503802": "흑흑… 죄송해요…",
"3405177018": "날 따라와",
"3407077562": "음? 지금 여기 없어? 우리도 만나야 하는데",
"3414295738": "열심히 할게요! 「빙글빙글몬」의 취향을 알아낸 다음 「만능 상인」한테 가서 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잔뜩 사 올 거예요!",
"3416695994": "음? 오오… 뭐?! 그럴 리가?!",
"341956794": "그렇긴 한데, 층암거연 자체가 일반인들이 내려올 수 있는 곳이 아니고 다른 꿍꿍이를 품고 내려온 사람이 있다 해도…",
"3431819450": "장난감 팔러 가는 거야?",
"3440724154": "오랜 시간 기다린 후, 란양이 드디어 돌아왔다",
"3449306298": "그가 가져오는 생선은 많지도 않아서 장사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니까요. 아, 이건 그에게 말하지 마시고요",
"345203898": "저기 봐, 우인단 병사야!",
"3458543802": "아버지는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우리가 왜 감정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 건지 이해를 못 하는 것뿐이에요",
"3468243130": "「…우트사바 축제가 곧 시작된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모두 바나라나로 돌아왔다. 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어서 아란자도 기뻐한다. 나도 정말 기쁘다…」",
"347878586": "이 사건의 배후에 우인단이 있는 건 아니겠지? 나쁜 자식들!",
"348009658": "피해자들의 행동은 잘못되지 않았고, 그들이 원하는 건 대단한 것도 아니었지…",
"3480369338": "응? 이… 어린 친구는?",
"3484284090": "넌 내 수메르 장미가 피어나도록 도와줬으니까, 그 어르신도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
"3485900986": "예전과는 다르지, 안 그래? 귀적의 사원에 들어선 순간부터, 나도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다",
"348656826": "누구야!? 설마 우리를 일부러…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거지?",
"3487673530": "이것도 우인단의 계획인 건 아니겠죠?",
"3492080826": "네 전법도 독특하고 기개도 범상치 않다. 내가 지금껏 베어 온 놈들과는 달라",
"3493027002": "그때까지 무슨 소원을 빌지 생각해둬야겠군요…",
"3493789882": "보수는 걱정 마세요. 지난번처럼 두둑하게 챙겨드릴 테니까요",
"3499160762":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벽화를 배끼자",
"3499433146": "흠, 맞아. 하지만 너도 봤잖아. 이 거리에는 상가와 민가가 많지 않아. 면식범의 소행이라면 금방 들통나기 마련이야",
"3501951162": "그럴게요",
"3507776698": "야, 뭐하는 거야. 그런다고 의사소통이 되겠어?",
"35107002": "휴, 몇 번을 말해. 이 정도 병은 마루프 혼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니까. 굳이 나한테까지 찾아올 필요 없다고",
"3513834682": "「구름 한 점 없이 맑음」",
"3518887098": "자, 네게 맡길게",
"3519387834": "어느 용병요?",
"3519667386": "…넌 우트사바 축제에서 만났던, 말을 독특하게 하는 신비로운 아란나라잖아?",
"3524580538": "그리고 파르바나의 논문이 정식으로 통과되면 수메르를 떠날 거야",
"3534593210": "근데… 확실히 섬의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키나라는 아이가 말하길 사람들이 다 배를 탔다고 하긴 했는데… 휴… 그 아이들은 또 어디에 있는 건지…",
"3538710714": "당신이 날 이렇게 잘 아는 건 나랑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354139322": "#({M#동생은}{F#오빠는} 잘 지내고 있을까…)",
"3551166650": "꿈? 하지만 아이샤 선생님은…",
"3553881274":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됐을 거야",
"3554478266": "…난 그분의 결정을 존중해, 어떤 형식으로든 간섭하지 않을 거야",
"3560106170": "「카드 놀이 친구 아야토」의 메모다",
"3568988346": "「발삼꽃」은 버섯이 자라는 곳에 있어. 아주 많은 달들이 뜨고 지기 전에, 그곳은 나라의 집이었어",
"3577754810": "그래서 널 따라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야. 그런데 네가 산고의 조수일 줄이야, 오해해서 미안해",
"3586473146": "#{NICKNAME}, 「은신처」로 빨리 출발하자, 겐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3587206330": "그러니까…",
"3587717306": "쇼군은 단순히 책을 보러 온 거예요",
"3589382330":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물리 피해가 75% 증가한다",
"3593585850": "그 선생님 두 분이 누구죠?",
"3596197050": "그는 이미 이나즈마성에서 도망쳤어. 단서가 더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동 수사를 하고 있지. 모험가들을 포함해서 말이야",
"3602132154": "긴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이 말해본 건 처음이네, 정말 피곤한 일이군…",
"3606061242": "아, 안녕! 네가… 바로 모험가 길드에서 온 낚시꾼이구나? 난 쿠지라이 모미지라고 해. 이나즈마의 낚시꾼이야",
"3606848698": "네가 용의 재앙에서 보여줬던 행동과 심상치 않은 원소 제어 능력, 그리고 그 외의 신비한 점들까지 모두 전해 들었어…",
"3608680634": "난 예전부터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았거든, 당연히 그러겠다고 대답했어. 겐지로 님도 무척 기뻐하셨지",
"3610752186": "양쪽 다 봤으니 철괘아한테 가보자! 시 쓰는 건 어떻게 됐으려나…",
"3614047418": "원래는 내가 직접 「푸르시나 볼트」를 포장하려 했는데, 조금만 서있어도 몹쓸 기침 때문에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361619642": "너도… 「자유롭게 노니는 학」과 같은 삶을 좋아하려나?",
"3620502714": "놀라셨죠? 저, 저도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노트 첫머리에 그렇게 적혀 있어요",
"3623413946": "경치도 일품이고, 공기도 맑고",
"3647974586": "거기 서요",
"3648319674": "밥 짓는 일은 자네에게 맡기겠네",
"3658852538": "이런 장난도 못 받아들이다니… 정말 재미없어!",
"3667991738": "파티 내 모든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50% 증가한다",
"3669866682": "거기 있는 콘다 덴스케 씨가 우리 가게의 비료에 꽤 관심을 보였었지. 전에 가게로 와서 나와 얘기를 나눈 적도 있고",
"3671091386": "흥, 끼어들지 마! 아무튼 네가 만약 진짜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가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3674032314": "여기서 누군가를 30년간 기다려 온 건 확실해 보여",
"3677111482": "네, 도련님. 저희에게 맡겨주십쇼! 이 자를 저쪽으로 끌고 가서 꽁꽁 묶어! 수작 못 부리게 손가락도 다 하나씩 묶어버려…",
"3680911546": "야영지가 넝쿨 사이에 있다고 말한 적은 없었잖아! 자다가 가시에 찔리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3687200954": "건강보다 더 중요한 건 없잖아? 다들 버섯몬과 한동안 시간을 보내고 나서 버섯몬을 가장 믿음직스러운 훈련사 하니야한테 맡겨줬으면 해",
"3693314234": "페이몬한테 정말 친절하네",
"3700714682": "#{NICKNAME}, 얼른 죽음의 땅을 제거하자! 버섯 살려!",
"3701306554": "나… 난 논문 따윈 쓰지 않을 거야! 아카데미아도 더 이상 다니지 않을 거고! 아카데미아 마음대로 하라고 해!",
"3704419514": "헤헤, 우리한텐 식은 죽 먹기지. 요 며칠 의뢰가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화물 운송이나 운송단 경호를 맡는 쉬운 임무가 대부분이었잖아",
"3708331194": "떠나기 전 마지막 소원인데, 형으로서 성의를 보여야지",
"3710131386": "음? 무슨 뜻이야?",
"3712970938": "그나저나… 나중에 들었는데 우인단 집행관과 어전시합을 벌였다며? 그 배짱 아주 칭찬해",
"371867834": "생각 좀 해볼게…",
"373760186": "그런데 여기에 이런 공간이 있을 줄은 몰랐어…. 게다가 죽음의 땅도 느껴지지 않아…",
"3743498426": "걱정 마시고, 저를 믿어 주세요",
"3743710394": "재밌게 놀아!",
"3745448122": "와… 아, 아마… 나라 문화랑 아란나라 문화가 달라서 그런 걸 거야!",
"3745588410": "저도 도울게요, 힘 조절을 잘하거든요",
"3751944378": "전에 리프가 원예 도구 세트랑 비료를 선물해줬잖아?",
"3756028090": "어… 농담하는 거 맞죠? 지금 진지하게 거래 얘기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 너무 터무니없는 숫자는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3758056634": "정신을 차린 우인단은 뭔가가 떠오른 듯 급히 떠났다…",
"3760323770": "안녕히 계세요",
"3762724026": "#바람의 인도에 따라, {NICKNAME}",
"3766883514": "그럼 너한테 맡길게, 감우. 이것도… 음, 수행의 일부야",
"3774504122": "너희들 말대로라면, 그 불가사의한 환각 비경은 지금까지의 「카에데하라 카즈하」 인생을 토대로 만들어진 거잖아",
"3778035898": "…「이야기」?",
"3780277434": "두 분은 궁사님이랑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닌 것 같군요. 형을 구할 수 있게 궁사님 앞에서 잘 좀 말해주세요!",
"3787052218": "어릴 때 아버지 몰래 이 검을 훔쳐서 이웃집 친구에게 자랑하려다가 들켜서 크게 혼난 적이 있어",
"3793724602": "이젠 일상이 되었죠. 어르신은 성가신 일을 처리하신 뒤에 늘 신중하게 뒤처리를 하세요",
"379875514": "그럼…",
"3800384698": "엄마는…",
"3803248826": "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3804591290": "마신이 덮쳐올 때의 다급함",
"3808061626": "도대체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거야?",
"3808441530": "안 돼! 이오탐, 누나가 마을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했지! 말 안 들으면 「머리깃 호랑이 라자」가 물어간다!",
"3814595770": "아직이에요. 처리하던 성가신 일을 끝내시면 바로 시작하실 겁니다",
"3817126074": "아니, 사람이오",
"381903034": "우리 묘론파는 진정한 기술에만 관심 있으니까",
"381908154": "「쇼우세이」, 「교부 코반」, 「길법사」라 불리는 세 너구리 요괴를 찾아 걔들이랑 놀아줘. 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잖아",
"3821468858": "샘물 마을은 집들이 낮아서 연습하기에 고도가 딱 좋은 편이거든",
"3823600826": "근데 왜 나루카미 다이샤에 온 거야?",
"3826657466": "응, 맞아",
"3831855290": "이번엔 꼭 성공할 거야!",
"3834084538": "얼라야, 말해도 이해 못할 기다.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와서 보래이",
"3841302714": "머리 쓰고 있는 건 난데",
"384524474": "천풍 신전 깊숙이?",
"3845935290": "맞아, 게리. 몬드성에도 용의 재앙이 있었지만 결국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해결해줬잖아!",
"3848526010": "역시 내 예상대로야, 휴… 평소에 내가 했던 말들은 하나도 기억 못하나 보군",
"3857158330": "신의 눈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진 않는데, 풀 원소를 다루는 힘이 있다니 평범한 모험가는 아니구나",
"3859488954": "왜 학자들은 다 그렇게 말하는 거죠…",
"3862359226": "상대방을 찾진 못했지만, 발밑에서 이상한 종이 한 장을 발견했어",
"3868721338": "그 포인트들은 대체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거예요?",
"3872189626": "큰일이야…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인걸. 어떻게 이럴 수가…",
"3872590010": "기계 꽃게가 저쪽으로 갔어. 어서 쫓아가자!",
"3872763066": "안주는 어때?",
"387340474": "나, 난 괜찮아…",
"3877988538":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3885174970": "근데 쉬고 있으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해…",
"388910266": "그런 과거를 가졌다면 이 경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잖아. 「지혜의 구슬」은 버섯몬과 인간을 사이좋게 만들 수 있다고…",
"3890693306":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은 이제서야 알았구나. 저게 바로 바루나 법보야. 바루나 신기는 더 깊은, 뿌리처럼 깊숙한 곳에 존재해",
"3890912442": "(이건 그의 생각이야)",
"389093562": "끙… 대체 제브라엘이랑 티르자드 중에 누구 말이 맞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뭐, 계속 가다 보면 답을 알게 되겠지?",
"3896015034": "아란나라의 친구… 금빛의 나라에게서 아란나라의 냄새가 느껴져. 익숙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냄새가…",
"3896496314": "약자를 지키고 구하는 건 나의 일이자 소망이야",
"3896648890":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50%",
"3899895994":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901690042": "오, 왔구나!",
"3903548602": "아하하, 그 쓴 향엔 유래가 있어. 바로 이것 때문이야…",
"3903848634": "으아… 상상이 안 가…",
"3912337594":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3914095802": "칭호가 또 바뀐 거야?",
"3917112506": "그리고 이 계산식으로만 제작한 「계산식 악보」가 바로 내가 카이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야",
"3918201018": "아루 마을에서의 생활은 어때요?",
"3919079610": "음… 안 되겠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3922848954": "「이나즈마 이나즈마성」 워프 포인트 해제",
"3922912442": "너도 나처럼 빨리빨리 해, 헤헤",
"3926519994": "……",
"3930095802": "랜즈 임무 개방",
"3941569722": "이런 내 결심도 편지에다 적었으니까 부모님께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3947109562": "내가 좀 봐도 될까?",
"3954577594": "에드나 씨, 우리가 뒷산에 있는 운석들을 치웠는데 환자들은 좀 어때?",
"3959864506":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오르모스 항구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전 항상 아빠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죠",
"3965480122": "근처에 있는 어부들을 다 찾아가 봤지만 지언과는 다들 아무 관계가 없더군요. 파도가 너무 거칠어서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간신히 구조됐어요",
"3971852474": "맡겨주세요",
"3976547514": "윽… 보일 거야. 「명소등」은 엄청 크니까 쪼끔이라도 보이겠지…",
"3976736954": "돌아왔구나",
"3978664122": "응, 그때 군옥각을 포기하는 건 필연적인 선택이었어",
"3980673210":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눌러서}{LAYOUT_PS#눌러서} 임무 화면에 진입",
"3985751226": "하하. 좋아! 그럼 가까운 곳부터 가보지!",
"3987195066": "자마란은 오랫동안 여기서 지내고 있었다, 이곳은 실로 안락한 거처였다…",
"3988565178": "하하하, 난 전에 「홀호암 자유 격투대회」에서 2등이었다네",
"3990579386": "몬드성을 위해 애써줘서 정말 고마워! 보물 사냥단 놈들, 이번엔 절대 도망 못 칠 걸!",
"3990959290": "쉿, 사장님, 비밀 하나 더 알려드릴게. 「영발 상점」의 사장님도 저한테서 물건을 들이고 싶어 했는데 제가 안 팔았거든요",
"3997558970": "헤헤… 식은 죽 먹기였지…",
"3997644986": "#{F#누나}{M#형아}, 테마리 놀이할래요? 숨길 곳을 새로 찾았는데!",
"4004527290": "#마왕을 만나는 게 클레의 소원이잖아. 우린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온 거고, 그치, {NICKNAME}?",
"4005076154": "콜레이, 건강해야 해",
"4009584826": "「세 가지 장기를 쪼아먹어야」…",
"4013275322": "산고는 같이 안 가?",
"4013775034": "안 되는 건 아닌데, 애들하고 좀 놀아주면 생각해 볼게",
"4014470330": "그럼 본인 일이나 잘 신경 써",
"4015744186": "나라바루나의 생명은 나무처럼 그리 길지 않아. 우리처럼 꿈과 기억의 열매를 맺거나 서로 나눌 수 없어. 나라, 그 얼마나 고독하고 비참한 생명인지",
"4016638138": "——!!",
"4019050682": "낭! 들키다니! 너희는 대체… 이 냄새는…",
"4026484922": "엘라니가 눈물을 흘리며 메모를 쓰기 시작한다…",
"4029281466": "「신기한」… 기분이 묘한데. 됐어, 용서해 줄게",
"4029554874": "그러나 「꿈」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을 자주 받았기에 아예 클럽 이름을 「공상」이라고 지었습니다",
"403406010": "난 설렘 같은 것 필요 없어! 종류별로 다 모을 거야. 그게 찐이지!",
"4036830394": "???",
"4041578682": "이 자식, 엄청 귀찮아하네…",
"4045085882": "그 후에 나라 친구가 「아란샤쿤은 겁쟁이가 아니야, 용감하고 착한 아란나라야!」라고 말하면서 꽃으로 만든 「용기의 호신 부적」을 줬어",
"4051334330": "물론 수업은 무료입니다. 재료비만 받을 거예요",
"405493946": "저… 요그 씨…",
"4057939130": "음. 아란푸라탑에겐 「기회」가 많아. 나라한테도 나눠줄게. 더 도전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아란푸라탑한테 와",
"4061750458": "방금 마을에서 당신의 아버지가 쓰신 메모를 찾았는데… 《사원을 가른 신녀》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수정하고 싶어요",
"4077264058": "소는 혼자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만, 자네 같은 듬직한 동료라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거야",
"4080629946": "그렇군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4084188346": "이건… 배 한 척, 아니 반쪽짜리 배?",
"4090564794": "게다가 아무리 제 낚시 기술이나 캐스팅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도… 이게 대체 무슨…",
"4091845818": "자, 여기",
"4094167226": "우트사바 축제가 끝나고 마라나도 물리쳐서 바나라나가 안전해졌어",
"4095709370": "완전히 멈추는 건 불가능하죠",
"4097390778": "내게 맡겨요",
"4099457210": "음… 이게 뭐지…. 모르겠어, 누가 남긴 걸까…?",
"4100264122": "이나야 씨도 정말 잘했어요!",
"4100459706": "우리는 아주아주 먼 곳에서 왔어…",
"4101090490": "예를 들면 최근에 선나원에서 우리에게 무료로 씨앗과 양분을 제공했어",
"4105769146": "무슨 일이야?",
"4110071994": "오바타, 무슨 일이야? 엄청 먼 곳에서도 네 목소리가 들리네",
"4113675450": "아주 편리한걸?",
"411780282": "수고비는 이미 받았잖아요",
"4119084218": "오늘은 좀…",
"4119513274": "아, 그럼요",
"4120420538": "——그랬더니 코이치 씨가 박장대소하면서 하는 말이, 목수 일을 하는 친군데, 겉보기엔 노안이지만 실제론 나보다 고작 몇 살 많다더라고",
"4124132538": "수사를 시작한 후, 동기와 단서 증거들이 제 발로 사장님에게 찾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게다가 그 단서들은 한 사람을 가리켰어",
"4126843066": "원소 에너지|{param6:I}",
"4127331514": "매콤 새콤한 반찬. 절인 짐승고기를 얇게 썬 후 허브잎으로 돌돌 말아 절운고추로 만든 소스를 그 위에 붓는다. 독특한 허브향이 돋보이는 이 요리는 냉채로 안성맞춤이다",
"412779706": "그런 불길한 말은 하지 마세요",
"4128481466": "어쨌든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마워. 보수는… 잠깐만",
"4134639802": "안녕 쉴 곳이 필요하니?",
"4134675642": "…문제가 없는 걸로 쳐야 하나?",
"4142054586": "#{NICKNAME}, 지금 돌아가는 거야?",
"4145991866": "하지만 물건들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도 없고… 여행자, 옥상에 가서 좀 치워줄 수 있나요?",
"4156212410": "#{NICKNAME}, 네 가족을 찾으면 우리도 집을 구해보자!",
"415851706": "그럼 연비 너도 네 집을 만들 수 있어?",
"4160448698": "그렇게 자책하지 마…",
"4161551546": "앗, 이게 아닌가 봐!",
"4170931386": "근데 부탁하고 싶은 일이 하나 남아 있네만…",
"4173284538": "대시 후 10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받는 피해+35%",
"4191364282": "하지만 만 마리는 너무 많아. 난 천 마리만 있으면 돼, 아니! 오백 마리면 충분해!",
"4197479610": "이건 일부에 불과해요. 인근에 영지가 두 곳 더 있다구요",
"4202364090": "너는 금빛의… 그 소문으로 전해지는 금빛의, 맞지?",
"4202682": "그나마 다행이네요",
"4205115578": "아마 이런 차이가 우리의 승패를 가른 것이겠지. 나는 진심으로 패배에 승복했다네",
"4207406266": "아무튼, 「캣테일 술집」은 바로 저 뒤에 있으니까 가고 싶으면 한번 가봐",
"4217823418": "%2%초 내에 적 %1%기 처치하기",
"4219662522": "뒤로 물러나세요",
"4220758202": "하, 그 녀석은 목숨이 질겨서 그 정도로는 꿈쩍도 안 해",
"4225484986": "이봐, 멍청한 정령 주제에 뭐라는 거야, 내가 안 무섭게 생겼어? 거래를 없던 걸로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구",
"4229876922":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 이쪽은 아란사타, 아란사하, 그리고 아란유타야…",
"4230375610": "#{NICKNAME}, 페이몬? 그리고 이분은…",
"4230791354": "아, 알고 있었어?",
"4233641146": "이 근처에 잔당이 남아있을 수도 있어. 혹시 모르니까 장소를 옮기자",
"4234592442": "#응, 알겠어. 페이몬이랑 {NICKNAME}도 조심해!",
"4235184314": "안 그러면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날 테니까요",
"423849146": "하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꽤 잘 됩니다",
"4241783994": "그녀의 이야긴 정말 드라마틱해요",
"4250562746": "예, 옙!",
"4253801658": "그럴 필요 없어",
"4255034554": "적어도 지금으로선 불합리한 결정이라는 걸 밝혔으니까, 그거면 충분해요",
"4256641210": "여기 있어요",
"4261882042": "쿠지라이 가문에 도대체 몇 명이나 있어?",
"426738874": "무슨 고민하고 있어요?",
"426800314": "스읍, 게한테 손가락을 물렸더니 너무 아파. 게다가 해안가로 던져버려도 금방 다시 기어 온다니까",
"4269000890": "맞아. 그거라면 초능력 아니야?",
"427043002": "#본론으로 돌아가자. {NICKNAME}, 너에게 맡길 특수 임무가 있어",
"4270780602": "조준 사격|{param7:F1P}",
"4271863994": "어른들과는 비교가 안 되지. 요리는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난 과일을 더 좋아해",
"4279508154": "보수나 제대로 준비해 둬요",
"4281025722": "끙…",
"4291925178": "한 발짝 더 움직이면 이 꼬맹이는 어떻게 될지 몰라!",
"4293020858": "그리고 난 거대한 꽃마차도 탔어. 꽃의 기사 파리스가 날 높이 들어 올렸고 난 아이들에게 얄다 사탕을 뿌리고 있었지…",
"434062522": "그리고 루돌프도… 일이 끝나면 가족들과 제대로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437177530": "넌 도시에서 지내는 거랑 비마라 마을에 남는 것, 둘 중 뭐가 더 나은 것 같아?",
"444951738": "착한 나라, 좋은 페이몬! 우리 나쁜 녀석들한테 걸리지 말자, 안전한 길이 있어",
"446940346": "그… 여행자, 새로운 의뢰 맡아볼 생각 있어?",
"449201338": "요리도 할 줄 아세요?",
"454417594": "맞아, 예전에 대장장이에게 주문 제작한 거야. 스네즈나야에 돌아가서 주려고 했는데, 여행 기념품으로 주는 게 더 낫겠네",
"456605882": "네 덕에, 벌써…",
"457018554": "그러다 보니 어느새 수백 통의 답장을 보냈지. 감사의 말을 듣거나 칭찬을 들으면 엄청 기분 좋더라",
"461242554": "강공격 피해|{param7:F1P}",
"462191802": "「마라나의 화신」?",
"466641082": "그래서 나는 여기서 야코프를 다시 만날 방법을 찾으려고 했던 거야… 그러다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니 조금 전처럼 되어 버렸어",
"468071610": "노트 같아 보여요",
"469687482": "됐어, 다 지나간 일인데 뭐",
"477803706": "그 후 용의자 시로야마의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은 독약을 발견했으며, 류지의 집에서 찾은 독약은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함이라고 유서에서 자백했다",
"478086330": "(바보가 있으니 속이는 사람도 있는 거겠지)",
"482433210": "저기 봐, 저기!",
"484138170": "우리와 당신들의 생명은 아주 달라요. 그러니까 살아있는 동안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485698746": "잠깐, 몇 권은 조금 삐뚤어져 있는 것 같은데? 똑바로 정리해야겠어…",
"487018682": "그러니 부디 날 믿어줘. 난 이곳까지 왔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487602362": "모든 준비가 끝나면 작동을 시작할 수 있어. 심지어 원소의 힘으로 「푸르시나 볼트」에 초기 동력을 제공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충전이 가능해",
"487829690": "야! 그럼 여태껏 헛수고한 거잖아!",
"489600186": "아라타키파의 두 번째 거점에 온 걸 환영해, 하하",
"491455674": "매력적인 여인한테 수상한 점이 있다 한들, 매력이 더해질 뿐이죠. 신비하고 종잡을 수 없는 환상처럼요. 무슨 말인지 알죠?",
"494898362": "그 병사한테 질문한다면, 분명 「군사 기밀에 상관된 사항이니 누설할 수 없다」라고 하겠지",
"497089722": "돌려줘!",
"499462330": "이도에 있을 때 치사토 아가씨가 말했잖아. 간조 봉행이 어떤 콧대 높은 여자와 만났었다고… 그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501088442": "그럼, 오늘 휴식 시간에 뭘 하면 좋을진 생각해 봤니?",
"503938234": "시간과 장소는 잘 알겠지?",
"50885818": "알았어. 그러면 수집기가 자동으로 두 번째 공정의 수집 모드로 들어가는 거야!",
"513657018": "확실히 아무 이상 없어…. 저번에 왔을 때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데",
"515513530": "신염 경을 부른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군요",
"538307770": "그럼 꼬맹이, 길 안내를 부탁해!",
"539997370": "#아, 맞다. {NICKNAME}, 네가 내 임시 감찰관이 되어 주기로 했잖아. 저기 보여? 새로운 사건 파일을 두는 책상이야",
"554946746": "근데 상대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심지어 안에 들어갈 기회조차 주지 않고 무사를 시켜 날 내쫓았지",
"556927162": "네가 온 뒤로 카즈하가 너한테 관심이 엄청 많은 모양이야",
"556943546": "하하… 그게 바로 내가 연구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이긴 한데, 아쉽게도 별로 진척이 없어",
"558843066": "안녕! 혹시 근처에서 살고 있는 「단약 거장」에 대해 알고 있어?",
"562083002": "엥… 이럴 땐 또 현실적이네…",
"564603066": "설산의 상황? 이곳의 환경이 몬드의 어느 곳보다도 위험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어",
"56637626": "어… 그냥 의견 차이가 있는 것뿐이잖아? 그렇게 심각하진 않다구",
"568571066": "수행 좋아!",
"585187514": "여기는 별 이상 없어",
"587862202": "나한테 고마워한다고? 왜?",
"589232314": "아… 미안해, 지금 「그런 물건」은 없어",
"596996282":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59860154": "「물건」에 대한 정보를 좀 얻고 싶어요",
"600436922": "모나는 정말 온종일 학술 연구에 푹 빠져있구나. 시간도, 답장도, 이렇게 성대하게 열린 축제도 깜빡하고 있잖아",
"601118906": "마침 고생한 일꾼들한테 가져다줄 만한 술이 좀 있거든",
"602976442": "그리고 그 마물들도. 만약 한꺼번에 몰려오면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까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해",
"605184186": "생각해 봐. 모험단이나 캐러밴을 따라 돈만 벌면 한동안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60597573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606339258": "약속한 시간이 아직 안 됐잖아. 감옥 갔다 온 지 보름도 안 지났는데…",
"606671034": "훗, 그런 영광도 결국 나한테 돌아오게 될 거야",
"61767866": "「오늘날 백성들은 기억할 방법이 없지만 학자들은 성도 시대보다 600년 앞선 혼돈의 시기에 황녀가 이미 세계에 군림한 것을 알고 있다」",
"621455546": "그 모험대가 아주 가까이 접근할 순 없었지만, 근처 동굴에서 이상하게 강한 기류가 솟아났었다고 했어",
"627322042": "하하하, 너는 솔직하구나",
"629133498": "그 인형 말하는 거지? 인형의 규칙을 수정하는 게 무척 어려운 일이라는 건 나도 들어봤어",
"632309946": "「머리부터 꼬리까지 달이 떠오르고 달이 지는 것만큼 길었어!」",
"646694074": "고마워요",
"6478010": "자, 주문하신 「흘호어 구이」 나왔습니다. 어떤지 드셔보세요!",
"647835834": "일단 자리에 앉아 있어. 요리가 금방 나올 테니",
"648940730": "안녕, 너도 야시로 봉행에 일하러 온 사람이니?",
"653314234": "예를 들어, 리월의 모라육처럼 이름에 돈이라는 뜻이 들어간 요리에는 강한 재물운이 담겨있네",
"657964218": "「나가노하라 불꽃축제」요?",
"661821626": "역시 그림을 그리던 곳에 놓고 왔나 보군. 난 그림 그릴 때 항상 쓰고 난 물건을 바닥에 두거든",
"668966074": "맞아. 지금은 백수라서 공연을 보러 올 만큼의 여유가 생겼어",
"670831802":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다섯 가선의 이야기 자체에도 신경 쓰이는 게 있어",
"671818938": "소리 낮춰, 끝내주는 물건을 보여줄 테니까…",
"674530490": "조금 있다가 스파이를 찾게 되면 의심받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행동해야 해",
"68005050": "새알",
"682411194": "무해한 달콤함",
"683106490": "바람의 인도에 따라!",
"68857018": "라이트 노벨을 쓰려면 수수께끼가 해결되는 과정을 잘 다듬어야 해요.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줘야 하고요! 반전이 너무 튀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지지 않거든요",
"689295546": "얼음 넣기",
"689532090": "솜씨가 좋으시네요",
"694638778": "천만에요, 이 음식의 레시피는 네코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702265530": "그럼 어떻게 하면 아는 사이가 될 수 있어? 나라처럼 「소개」한 후 「악수」해야 할까?",
"703806650": "왔어? 어땠어?",
"70384826": "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외부인들이 위치를 찾는 방법인가…?",
"710410426": "당신은 어쩌다 우인단이 된 거죠?",
"714587322": "조금 무섭네요",
"724817082": "이 일을 하면 다 그렇죠. 무대에선 늘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돼요. 지금은 무대 아래 있으니까 좀 느슨해져도 된답니다",
"727533754": "모든 신병은 「집행관」의 연설을 듣고 여왕 폐하 의지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규칙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72792250": "#이 늙은이는 아란마에게 나라{NICKNAME} 같은 친구가 생겨서 아주 기쁘다네",
"728490170":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어둠 속에 숨어 있다가 기회를 노려 습격하는 경우도 있어",
"729480378": "윽… 층암거연의 최하층에 도착하고 정신없이 몬스터를 처치했지만… 그래도 답을 찾지 못한 느낌이 들어!",
"729665722": "숯불에 구운 어포. 꼬박 하룻밤을 바람에 말린 생선은 바닷바람의 향기가 배어있다. 숯불에 구우면 더욱 그윽한 짠맛을 느낄 수 있다. 해안가에 거주하고 있는 이나즈마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맛이기도 하다",
"742493370": "정말 고마워. 아 맞다, 이거 받아",
"746843322": "흠, 그럼 예전에 항구에서 봤던 큰 배를 참고로… 음…",
"758797498": "설마 당신도 그걸 찾고 있나요?",
"760114362": "그 아이들인가? 성공한 거니?",
"770689210": "아, 맞다, 그것도 처리해야지…",
"772100282": "목이 너무 아파…",
"772482234": "그래, 조심히 가렴. 기회가 되면 종종 들러주거라",
"776014010": "영리한 버섯몬 대전 제2막",
"784829626": "이곳에서 남동쪽을 바라보면 고운각이 보여",
"789246138": "이런 절묘한 영감을 남이 베껴 가버리면, 그야말로 큰일이니까",
"794984634": "여행자,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796008634": "방심이 아니라 학자의 자부심일 거야",
"796556474": "「본 상회는 수메르와 이나즈마를 오가며 야생 버섯 무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무 책임자의 허가까지 받은 사업이니 버섯 판매 상인 여러분, 어서 저희 상회를 찾아주세요」",
"806165690": "「일심정토」를 밟기 전 에이는 내게 작별조차 하지 않았지",
"806474938": "무녀는 보통 다 가면을 쓰고 다녀?",
"811748538": "연설은 가장 늦게 도착한 사람이 맡는 게 좋을 것 같군",
"818439354": "만약 사고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쯤 텐료 봉행의 고위직에 있지 않았을까 싶어. 그렇게 뛰어난 인재였지만 안타깝게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네",
"819758266": "날씨가… 왜 이러지? 내가 더 신경 써야겠어",
"821092538": "나빌이 갑자기 자리를 뜨더니 곧 한 사람을 데려왔다…",
"825745594":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유적 장치는 노심 속 암흑의 힘으로 가동돼. 그리고 이 유적 거상의 노심은… 아래에 봉인되어 있지",
"8264890": "하니야 씨 같은 전문가한테 지도를 받으면 너희도 우수한 신예 훈련사가 될 수 있을 거야!",
"835733690": "봉인된 이 4곳의 「어령 진주」 4개를 획득하면 5번째 「심장」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841087162": "여기로 넣은 다음 다시 뺐는데 재료가 땅에 떨어졌어…. 아니면 줄이 자꾸 끊어지고…",
"84470970": "지금 네가 제일 궁금한 게 그거니?",
"845889722": "츄츄족들은 그 형제한테 눈길 한번 안 주고 곧장 층암거연의 깊숙한 곳을 향했어",
"846856378": "휴, 와이너리가 너무 넓어. 아무리 청소해도 끝이 없네…",
"850445498": "가문도 없고 목적도 없지만… 자유롭죠. 하하",
"858100922": "손님, 까마귀 항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느 정류소로 이동하고 싶으신가요?",
"862830778": "괜찮아 보이는걸!",
"864946362": "증거를 충분히 수집하면, 네 도움이 필요해. 그때까진 푹 쉬어둬",
"866090170": "우리는 사이노를 도우러 왔어요",
"867851450": "안타깝게도 지금 여긴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됐네요. 저도 왜 이렇게 됐는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86863034": "아니면 여행자에게 이 요리를 맡겨보는 게 어때?",
"869211322": "그들은 똑똑하고 거만해… 마치 우리처럼, 그래서 사람들과 싸우기 시작했고 흉악한 짐승으로 변했어",
"874354874": "맞아요. 저는 페이몬과 자주 놀아요",
"889224378": "사실… 아니요…",
"892927162": "마침 장사를 하는 형제들이 있는데 버섯 장사를 할 생각인가 봐. 최근 수메르로 가서 현지답사를 하려는 모양이야",
"893324474": "어? 다 여기 모여 있었네?",
"895185082": "응, 복잡한 질문은 이해를 못 하는 모양이야. 일단 녀석을 잘 보고 있어. 난 주변에 캐러밴 물건이 있는지 볼게",
"895721658": "남편은 딱히 변한 게 없어. 종일 잔소리를 해대는 바람에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야",
"896543930": "「『30인단』에서 은퇴한 뒤로 매일 여기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고 있어」",
"897715386": "알겠어",
"897734842": "원소 에너지|{param6:I}",
"898008250": "휴, 말도 말라니까. 며칠 전에 말린 고기를 창고에 들여놨는데…",
"899466426": "원소 에너지|{param7:I}",
"901894330": "「네모네모 쇳덩이」가 바로 이거였구나…",
"903786682": "그럼 이 일은 네게 맡길게. 조금 전 몬드성 주위에서 보물 사냥단 한 팀의 행적을 발견했어. 지도에 표시해 둘게",
"905437370": "네가 돌아왔다는 건, 역시 내 생각을 인정했다는 거겠지",
"908008634": "단죄의 황녀? 혹시 어느 나라에서 온 공주야?",
"917740730": "자, 이 요리를 빨리 배달해줘. 식으면 안 된다고",
"921784506": "연비 씨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이 스네즈나야의 상인과 관련된 건가요?",
"924202170": "조심, 조심! 조각상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926268602": "에츠코 씨, 네코 님은 그냥 고양이에요…",
"935129274": "융해 반응 후 에너지 블라스트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936969402": "마침 잘 왔어. 얘기하고 싶었는데 네가 나타났네. 텔레파시라도 통한 건가?",
"93900986": "아직 훈련 중이야?",
"94208186": "이 물건들을 어디서 발견했어?",
"946189498": "응, 나쁜 나라와 나라바루카가 그들을 데려간 걸 발견했거든. 그래서 나쁜 나라 몰래 나라카부스와 나라수다베를 데리고 나왔어",
"946503866": "「단약 거장」? 들어본 적 없는데…",
"950446266":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나 누군가가 찾아왔다",
"951147706": "그래야만… 그래야만…",
"954446010": "음, 뭐였더라…",
"959169722": "이상하다, 이 강아지는 왜 가만히 누워있는 거지?",
"959299770": "흠흠! 그럼 난 먼저 가보지. 「99 잡화점」에 가서 이 팔찌 환불되는지 알아봐야겠어…",
"959934650": "없어도 괜찮아, 편히 쉬어",
"960820410": "#{NICKNAME}, 너구나… 잘 왔어",
"96853178": "그리고 넌, 음… 평범하진 않군",
"986495162": "으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986584250": "적다고? 다 내가 정확히 계산해 본 거야. 너희가 일한 만큼 딱 맞게 말이지",
"992262330": "정말… 너희가 내 친구들이었어? 이렇게 중요한 꽃을 어떻게 가지고 있지?",
"994438330": "우리가 장치를 개방하고 나서 아무 일도 없었잖아? 왜 그러지?",
"998409402": "아란로히타가 언제 뭘 만났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아란리캔, 간단한 수수께끼라며? 하나도 간단하지 않잖아!",
"1033529429": "또 먹고 싶다. 아, 아쉬워…",
"1052422229": "손글씨로 정리한 「포켓 피타」 레시피. 작은 글씨로 요리의 요점을 자세히 명시했다. 필적을 보면 글쓴이는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듯하다. 병 때문인지 일부 글씨는 약간 삐뚤빼뚤하지만 제법 또박또박 써놓았다.\\n레시피를 익히면 다음에 간다르바 성곽에 올 때 그녀와 함께 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084354645": "총무부 담당자 목영으로부터 얻은 쪽지. 짧은 문장에 「엄금」이라는 단어가 8번이나 나왔다. 모험가 지경한테 보여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113115144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방어력이215-308pt 증가하고, 치유 효과가6%-10%증가한다. 지속시간 :300초",
"1134184533": "휴… 역시… 전 훈련을 좀 더 해야 하나 봐요…",
"1168020565": "흥, 쫓아오다니. 너희들도 한가락 하는가 보군",
"1240368213": "「…그 피가 응고돼 돌이 되어 인간 세상을 더럽혔더라….」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이상한 돌 같은 걸 말하는 건가?",
"1272430677": "잠깐! 진정해, 리월이 얼마나 큰데, 그걸 언제 다 찾으려고?!",
"1292196949": "석이 오빠, 그런 말 하지 마. 나도 안다고…",
"1336575061": "사람을 찾습니다",
"1358056533": "아… 죄송해요. 오늘은 두 분의 식사를 준비하기 힘들 것 같아요",
"1359893589": "심연의 흔적을 따라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 과연 심연 사도를 만나 그가 말한 심연의 복음과 교화를 볼 수 있을 것인가?",
"136296533": "「천수백안 신상」 중 모든 염원에 응답하기",
"137758318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벽화 탁본-『안갯속 바위』」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8921045": "「기계 화폭 부품」 복원·첫 번째",
"1395975253": "자꾸 귀찮게 해서 미안해…",
"1397711957": "이 정도면 숲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거겠지?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이제 라나의 제안대로 「야영지」로 돌아가 쉬는 게 좋겠다",
"1461013589": "후타바",
"1479717973": "컨트롤러로 입력",
"1522279509": "부법(符法)·치밀한 계산",
"1579394133": "전함? 대포! 발사!",
"1594403925": "열쇠를 이용해 깊은 곳 유적의 문을 열었으니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층암거연의 아래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169390165": "미, 미안, 내가 진작 예상했어야 했는데…",
"1737510997": "식자재 가공 보상",
"1743822933": "향명",
"180168789": "역시 「명예 기사」답게 가뿐히 해치웠네요",
"1802559573": "상자 바닥의 단서에 따라 신비한 보물 찾기",
"182259797": "야박석 관찰",
"1941331029": "허약 상태의 영구 장치 진영 처치하기",
"1980128341": "주변에서 자료 수집하기",
"1999056981":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202124373": "이건 제 시험이고 또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관이에요",
"2034801749": "저주의 인장·적세",
"2044643413": "청옥섬",
"205947989": "매화가 만개할 때",
"2085964885": "하지만 일리는 있는 것 같네. 어쨌든 나처럼 로맨틱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나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에겐 「헤어나올 수 없는 로맨틱 스토리」가 팔릴 수도 있겠어",
"2204282965": "음… 명예 기사님 말씀은 복습만 생각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2222354517": "달려! 지난날의 너에게 절대 지면 안 돼~!",
"2269915221": "관중 Huffman",
"2285908053": "물론이고말고, 눈을 감고 돌아다닐 수도 있지!",
"2319363157": "우인단 신병들이 혼란에 빠져든다…",
"2323828821": "시험 볼 때도 마찬가지로 네가 자신 있는 걸 보여주면 되는 거야",
"2340211797": "슬라임 응축액을 전부 다 집어넣자! 조금도 남기지 말구, 서둘러!",
"2342432853":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Legend of the Wind」",
"2346121301": "음률이 담긴 기묘한 결정. 마치 부드러운 비단으로 만든 옥 같다. 대륙 각지에 흩어져 있거나 진기한 보물을 찾는 상인의 손에 있다. 「속세의 주전자」의 「천상의 소리·활공」 또는 「천상의 소리·얽힘」으로 기록된 선율을 복원할 수 있다. 현재 「빛나는 결정」에 담긴 선율: 「Cozy Leisure Time」",
"2403784789": "부법(符法)·극소의 힘",
"242711048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폭발 스킬 레벨이 Lv.1 증가한다.\\n최대 Lv.15까지 증가",
"2447883349": "웬만한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취향이 독특한 식객들한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맛이지",
"2472602709": "미지의 비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리자, 그 안에 있던 무상의 원소가 대량의 부하들을 불러 모아 강력한 진영을 구축했다! 비경 속의 기묘한 힘 「으뜸음화」를 이용해 강적들을 처치하자!",
"2473880661": "쿠지라이",
"2484145237": "오늘날까지도 비밀에 목마른 사람들이 날씨의 법칙을 찾기 위해, 수천삼림의 고대 유적을 떠도는 것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결국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숲의 꿈속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2560323669": "연하궁은 검은 안개로 뒤덮여 있다. 와타츠미섬을 구하기 위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2571291733": "…소재?",
"2574858325": "관찰",
"2599711829": "날뛰는 와시즈 처치하기",
"2682911829": "{0}",
"2713899093": "필수 원소: 불",
"2717579349": "노정",
"2779314261": "스미다의 편지.\\n이도에 있는 카마에게 전해주자",
"286001237": "「널 희생해야만 구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차라리 파멸하는 게 나아」\\n마침내 세계 중심, 하늘의 탑에 도착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막을 내릴… 것인가?",
"2887881813":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 장착 시, 광원을 제공할 수 있는 진귀한 결정체.\\n\\n성분은 층암거연에서 산출되는 유리 모래와 매우 비슷하지만, 더욱 강렬한 힘이 담겨 있다.\\n유명 수정석이 손안의 작은 태양처럼 어둠 속의 길을 비추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
"2939584597": "불도끼 츄츄 폭도 4마리 처치",
"2952488021": "보아",
"2963465301": "그래, 어쩌면 바바라 님이 여기 안 계실지도 몰라…",
"2969209941": "저기, 기명 누님, 오늘…",
"297473109":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낡은 방패」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 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976790613": "보물 사냥단 멤버들이 서로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까마귀 문양. 출신에 상관없이, 보물을 탐하는 마음과 위험을 무릅쓸 담력이 있다면 누구나 보물 사냥단의 「우수」 멤버가 될 수 있다",
"2985304149": "격렬한 연주 악보·어려움 클리어",
"2991558741": "수천삼림에 내리는 비와 곳곳에 분포된 포자, 혹시 「바루나 신기」에 문제가 생긴 걸까? 「바나」와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아란나라들은 바루나 신기를 치료할 방법을 찾고 있다…",
"3007355989": "동행의 등불",
"3061124181": "아, 이제 디오나가 우릴 위해 술을 만들어줄 차례죠?",
"3079323733": "노래 악보가 적혀있는 두꺼운 노트. 벌레가 갉아먹고 풍화되긴 했지만 남아있는 필적에서 힘이 느껴진다",
"3096352853": "다테",
"311193685": "「이상한 츄츄족」 1회 처치하기",
"3149476949": "재사용 대기시간|{param9:F1}초",
"3236032597": "오카자키 에리카",
"3254213717": "태고의 구조체 처치 후 획득 가능한 낡은 부품.\\n이 기계들은 모래바다 깊은 곳에서 온 여느 「유적 장치」와 달리 섬멸과 정복의 사자로써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한다",
"3270617173": "뭐, 뭐야?!",
"3336740949": "사우스 촌장",
"3350411349": "잠깐만",
"3419722837": "기관 장치",
"3420932181": "조사",
"3430308949": "유리정 나가기",
"3462789205": "「최고의 진미」를 완성하기 위해 아란사카를 도와 「신나는 맛」을 획득하자",
"3463217237":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8%-10%를 회복한다",
"3495986261": "숏컷 팔레트 설정",
"3513211989": "아직도 싸우고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구해주세요",
"3513712725": "가족이라면… 아버지는 바르카 대단장님과 원정 나가셔서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어요",
"3516077141": "케이반이 이번에 만들 낚시용 미끼에는 일몰 열매와 밀이 하나씩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자에게 어떤 곳에 가서 특별한 새알 세 개를 구해달라고 부탁까지 하는데…",
"3579411541": "근데 쳐다만 보고 다른 반응은 없어. 우리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걸까?",
"3593326677": "낙하 기간 피해|{param9:F1P}",
"3623385173": "다인 모드 매칭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3661046869": "「키미나미 요정」 신 메뉴 안내",
"3686357077": "아직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36934741": "낚시용 미끼의 재료를 모두 모았다. 케이반에게 가져가서 무엇을 낚는지 보도록 하자",
"3699323989": "찰스",
"3730389077": "음… 건물의 생김새가 특이하네요. 사람도 엄청 많고… 게다가…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3743642709": "벤티",
"3761341525": "바위 밑에서 획득한 음습한 진흙. 아킴은 이걸로 뭘 하려는 걸까…",
"3761984597": "응, 내가 먼저 여기서 장치들을 조사해볼 테니까, 너는 가서 단서를 찾아줘",
"3773145173": "「모험 핸드북」의 안내에 따라, 남은 두 장치 조각을 찾아보자… 과거 모험의 자취를 따라가면 잊혀진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789529173": "몬스터 원소 저항 던전",
"3796215893": "바람이 시작되는 곳",
"3832873045": "작업 순서가 상세히 적힌 도면, 「요충지 울타리-『자기 단속』」의 제작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n사용 후 제작화면 상세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862996053": "발효유로 만든 디저트. 보기에는 별문제 없어 보이지만 먹어 보면… 너무 셔서 치아가 덜덜 떨릴 정도다.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을 추가하면 되지만, 신맛에 대한 공포는 쉽게 회복할 수 없다",
"3863003221": "촌뜨기",
"3865773141": "원소 에너지|{param20:I}",
"3917025365": "이 고대의 축성 제단에는 불 원소를 두려워하는 마물들이 가득하다.\\n만약 이중의 시련을 이겨내면 진귀한 성유물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928264789": "박래에게서 얻은 보물지도. 어느 곳의 보물을 가리키는지 잘 모르겠다…",
"3941625941": "무척 찔렸나 봐",
"3948401749": "[이벤트 소개]\\n몬드성에서 가이각스가 「바람의 행방」이라는 클래식 게임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참여하면 「행방 코인」을 획득하고 다양한 등급의 보상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n\\n[참여 조건]\\n모험 등급 Lv.20 달성 시 「바람의 행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n[이벤트 규칙]\\n1. 게임 참여 시 해당 이벤트 맵이 있는 지역의 일곱신상을 미리 해금해야 합니다.\\n2. 이벤트 시작 첫날 획득할 수 있는 「행방 코인」 상한은 1200개입니다. 둘째 날부터 매일 최대 1800, 2400, 3000, 3800, 4600 그리고 6000개의 「행방 코인」이 개방됩니다.\\n3. 「게임 매칭」을 통해 임의의 게임을 플레이하면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파티를 직접 매칭해 플레이할 경우엔 「행방 코인」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3973078101": "우리가 밖으로 꺼내 줄까?",
"3984147541": "우선 제 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인서, 천암군 소속으로 수비와 순찰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3995599957": "그걸 물어서 뭐해. 그놈은 외톨이라 리월항에서 친한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 그러니까 나한테만 밥을 얻어먹는 거지",
"4004013141": "리월 북쪽 교외에 위치한 절운간에서 채굴된 옥으로 조각한 법구. 아주 가볍고 내구도가 뛰어나다. 강호의 사람들은 이걸 '비옥환'이라고 부른다",
"400699477": "고기 애호가에 의한 고기 애호가를 위한 요리. 고기 덕후라면 무조건 먹어야 할 요리. 고기의 육즙을 질리도록 느낄 수 있다. 아, 더 높게 쌓고 싶다",
"401671253": "낙하 기간 피해|{param8:F1P}",
"405044309": "이 요리에서… 불행의 기운이 느껴져",
"406539272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4077651029": "비문의 인도에 따른다면, 감실의 봉인을 해제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겠… 지?",
"4092473429": "책 속에서 비운 문양이 찍힌 책갈피가 떨어진다…",
"4126827605": "현상 토벌",
"413914197": "음…",
"4158611541": "하지만 만약 이 음료가 정말 양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나한텐 매우 위험해",
"4167189589": "응광",
"4199101525":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4248238165": "고운각 근처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대한 무장 함선 한 척이 정박 중이다. 여행자는 실수로 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4277246037": "응, 봤단다. 정말 수고했어",
"433318997": "강력한 공격",
"470073429": "나디아",
"470622293": "응? 손에 들고 있는 게 뭐지…",
"491569237": "버섯 고기 없이는 떠나지 않겠다는 하 씨를 데려가기 위해, 그가 말한 「버섯 고기」를 수집하자…",
"495243349": "상상 속 친구라…",
"533565525": "바람의 나라 「몬드」를 여행하다 발견한 것으로 기예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장품이 들어있다.\\n\\n사용 후 아래 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n·「자유」의 인도\\n·「투쟁」의 인도\\n·「시문」의 인도",
"534523989": "빨간 옷의 여자아이?",
"58404949": "이 공간은 겉으로 보기보다 훨씬 넓은 곳이다. 어쩌면 이곳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도, 자세히 수색해보자",
"616014933": "현재 주인 없는 저택은 수계 마물의 서식지가 되었다. 마물을 무찌르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617799765": "금사과 제도의 「쌍둥이 섬」에서 잠겨있는 보물 상자를 발견하는데…",
"622348373": "원소 에너지|{param20:I}",
"633931861": "북두가 산장에 왔다는 말을 듣고 산장 주민인 흥 아저씨가 와서 시시비비를 가려달라고 부탁한다. 산장에서 그녀의 명망이 높은 듯하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자…",
"638194773": "부법(符法)·치밀한 계산",
"645814357": "공연, 시작♪",
"662155349": "네 말을 들어보니 이승에 해를 끼치는 부류는 아닌 것 같아",
"699418709": "「귀리 평원 근처에서 저 멀리 가면을 쓰고 창을 들고 있는 이상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에게서 안 좋은 기운이 느껴졌다」",
"717058133": "습격 AI8",
"748604501": "음? 「명예 기사」도 왔네",
"780817493": "다른 애들한테도 물어볼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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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539864": "고대의 검투사가 승리의 술을 마시던 황금잔. 그가 쓰러지는 순간이 돼서야 술잔이 그의 세월로 가득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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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867672":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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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828696": "바바라는 포기하지 않았다.\\n그녀의 근성은 그녀의 아버지인 「여명의 추기경」 시무스마저 놀라게 했다.\\n바바라는 자신에게 「실의에 빠질 시간」 30초만을 줬다.\\n30초 뒤에는 어떻게든 정신을 가다듬었다.\\n「전투에 소질이 없다면 후방 지원은 내가 책임지겠어!」\\n아버지의 인도 아래 바바라는 치유사가 됐다.\\n부상병과 환자들의 고통 속에서 바바라의 선량함은 그렇게 빛날 수가 없었다.\\n그렇게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라는 갈망이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라는 간단한 신념으로 바뀌게 됐다",
"1435057112": "#{0}의 흔적이야, {NICKNAME}!",
"1494073304": "잎이 노란 각사나무.\\n이유는 모르지만 각사나무의 잎은 항상 노란빛을 띤다.\\n어떤 사람들은 이런 각사나무에 특정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하얀색 열매가 맺힌다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1529892824": "뇌조를 신봉하는 부족이 번개의 주인의 강림을 예고하는 모래시계. 일족이 멸망하면서 영원히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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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628440": "쭉쭉 번개 버섯몬의 잠재력 활성화하기",
"1593777112": "잡초를 뽑아야 꽃이 더 잘 자라요",
"1598814168": "쇼타와 함께 준비를 마친 후 감실을 공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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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560984": "임무 목표",
"1611946968": "아무렇게나 놓인 인기 제품. 해등절 노점이나 오두막에서 자주 보이는 물건들이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폭죽들과 서프라이즈 과자 패키지 그리고 예쁜 장식물들을 찾을 수 있다. 주민들은 매년 축제를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정교하게 포장된 상자를 오랫동안 보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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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863768": "값싼 장신구, 하지만 이 귀걸이는 먼 옛날의 별똥별이 가져온 기이한 금속으로 만들어졌다",
"1732817880": "어서 여기서 나가자… 별로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군…",
"1735208920": "동시에 여러 개의 「아란나라 목각」을 완성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합니다. 이벤트 기간 및 이벤트 종료 후에도 「숲의 전시대」와 「목각 부품」을 속세의 주전자로 가져갈 수 있으며, 「속세의 주전자」안에서 「아란나라 목각」을 계속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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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21848": "페이몬",
"2225798104": "「다가오는 객성」 스토리 클리어",
"2251759576": "고상하고 심오한 병풍, 나이가 많은 「각사나무」의 핵심 자재로 만들어졌다. 붉은빛을 띠는 표면에는 은은한 향기가 난다. 병풍 표면에 있는 직물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화물선 함대들이 파도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리월항이 세워진 초기에 그려진 것이며 민중이 힘든 일을 잘 극복하자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한다. 오늘날까지도 고군분투하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한다, 명절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2302891992": "게다가 공연은 아직 한창이라고! 지금이라도 대역을 찾아야 하나…",
"2310429656": "매처럼 자유로운 꿈의 깃털. 전설과도 같았던 인생 마지막 순간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깃털이 그의 가슴 위에 올려졌다",
"2322912216": "아란마",
"2326182872": "「포장마차」라고 불리는 노점, 오토기나무 테이블과 카트로 구성되어 이나즈마의 특색을 지닌다.\\n일반적으로 포장마차에서 파는 요리는 다양하고 라멘 간판이 걸려 있는 포장마차에는 끓인 음식과 음료수를 팔고 있다. 가능한 한 모든 손님의 요구를 만족시켜 가까운 곳에서 풍성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2330670040": "넉백 거리를 증가시킨다",
"2368926680": "거대 얼음 슬라임",
"2379494360": "벽화",
"2396858328": "「개산포」의 포탄이 여기 있다고 그랬지? 얼른 찾아보자!",
"2407711704": "리월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진귀한 나무를 제외하고는 나무 종류가 아닌 수관의 모양으로 통칭하는 습관이 있다. 리월은 줄기가 휘어진 나무에는 굴곡의 미를 가졌다는 의미에서 「반복」이라는 정취 있는 이름을 붙였다.\\n금엽 반복나무는 화려한 색채로 정원 인테리어에 많이 쓰인다",
"2409972696": "페이몬",
"2510403544": "화려한 꽃송이. 그 속에 자신이 미리 준비한 주사위를 숨길 수 있다",
"2534376408": "뇌전 정복자의 관면. 고대의 영웅이 지상을 위협하는 뇌전의 마수를 처치하고 얻은 관면이다",
"2578166744": "유적 드레이크 처치하기",
"2590522328": "타인의 게임 진도에서 장치를 작동할 수 없습니다",
"2590832600": "페이몬",
"2615943128":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264704917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721928152": "확인하고 싶은 캐릭터 선택하기",
"2781774808": "#맞아! 그렇게 하면 될 거야! {NICKNAME}, 그들이 움직이는 거리를 똑같게 해봐!",
"2793333720": "오래된 나뭇잎 경전·권1",
"2824210392": "맑은 물의 소쩍새호·비행",
"2904098776": "페이몬",
"2945115096": "수다떠는 까마귀",
"297171928": "일월 과거사",
"3008081880": "조사",
"3017724888": "원소 전문가·제2집",
"3043034072": "봄바람의 기운을 발산하는 버드나무 왕관",
"3060657112": "사레 돕기",
"3088380888": "두 가지 베이스가 우유와 섞여 맛이 풍부하다",
"3089198040": "샤반다르",
"3107831768": "덕귀 돕기",
"3130210264": "아파나시",
"3140209624": "페이몬",
"3148022744": "번개 씨앗 보유 시 캐릭터는 「번개의 결계·중급」 배리어를 통과할 수 있다",
"3151949784": "버터 송이구이",
"3159229400": "알겠어요",
"3198162904": "페이몬",
"3203443672": "{0} 님이 「악마의 꽃의 습격」 도전을 요청하셨습니다. {1}초 안에 수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절됩니다",
"320451544": "정말 저주를 형상화할 수 있다니?!",
"3247697880": "그건 무슨 나쁜 징조지…. 내 사랑이 끝났다는 건가?",
"3269725144": "페이몬",
"3310659544": "시노래에서 말하길: 별들이 이곳에 떨어져 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시에서는 별들조차 바람 신의 눈처럼 맑은 경치에 취해서 호수에 빠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331317208":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n잎은 크고 단단해서 불에 쫴 말리면 독특한 향이 난다고 한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며 간혹 리월의 장인들은 부채로 만들어 괜찮은 가격에 팔기도 한다",
"3346145240": "피로 점철된 검투사의 인생을 기록한 시계. 자유를 찾기 위해 오른 그의 여정을 상징한다",
"3370462168": "어느 텐구의 검은 털, 과거에 검호들이 아끼던 기념품이다",
"3382143960": "젊은 경비병",
"3388424152": "페이몬",
"3390016472": "이 편지에 적혀있는 내용은 네 신분을 충분히 증명하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걱정 한 거야",
"3415710680": "「그윽한 까마귀 눈」의 시야를 조정하고 다른 물체를 이용해 사라진 건물 구조를 차단하면 그 즉시 환경에 영향을 주고, 건물 구조를 완전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3429459928": "맞다! 수면이 계속 높아지면 저기로 나갈 수 있겠어!",
"343679960": "그 뜻이 아니야! 그리고 정확히는… 「좋은 술은 딱봐도 알 수 있다」겠지!",
"3442824152": "정성스럽게 수선한 여성 모자. 눈가의 주름까지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
"3458130904":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3498601432": "갈색 바위에 대한 또 다른 일화는 취결 언덕 일대에 대량의 화염꽃이 서식하고 있다. 종일 불에 비치는 근처 돌멩이들도 점차 붉은색을 띠게 되어 「영홍석」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다.\\n하지만 모험가들이 수집한 샘플에 따르면 폭염 나무 근처의 바위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전설 속에 나오는 지형의 색채를 바꾸는 일을 이루어내기에는 화염꽃의 열기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3525709784": "카지",
"3555602392": "음… 아니야, 다시 한번 찾아보자",
"3587330008": "「방직의 깊이」",
"3616310232":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건설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를 대폭 감소한다.\\n적이 지나가면 「부비트랩·찰나의 폭발」이 폭발하며 주변의 적에게 대량의 불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부비트랩·찰나의 폭발」 피해에 적이 처치되면 2차 폭발이 발동되어 1회의 추가 폭발이 일어난다",
"3655234520": "그, 그 낙엽의 인연이 바로 저예요",
"3709784024": "「울트라 대왕 머신」 가공을 거쳐 생산된 로봇 장난감 장식. 포동포동한 새를 닮은 형태에 뇌정과 같은 엷은 보라색이 칠해져 있다. 비행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동작을 보여준다",
"3740073944": "…꺼억,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미녀만 있으면 그게 바로 평화겠지",
"3746344920": "재난의 날에 운 좋게 유린과 자줏빛 불꽃의 증오 어린 파괴를 피해 살아남은 번개색의 꽃",
"3749997528": "이건 나도 나만 사랑해주는 이를 만날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는 거야",
"3754919896": "표본 채집 지역·청허포",
"3777097688": "구몬드 귀족의 회중시계. 오래된 계보로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왔다. 지난 시대를 겪은 물건",
"378122200": "화려하면서도 정중한 술잔. 천 년 전에 옥로가 가득 담겨 있었다",
"3781621720":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3787636696": "생일은 한번 결정하면 더 이상 변경할 수 없습니다",
"3801573336": "어두운 중금속으로 만든 잔 모양의 그릇. 외벽에 보석이 박혀 있다가 다시 도려낸 것을 알 수 있다",
"3808873432":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3853986776": "귀신과 요괴를 물리치는 돌사자. 두 개의 돌사자 중 오른쪽에 위치한다.\\n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돌사자는 선인의 형상을 본따 진귀한 석재인 옥수로 정교하게 조각되었는데 귀신과 요괴들은 돌사자만 봐도 벌벌 떨며 피해 다녔다고. 하여 리월 각지에서 이러한 돌사자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중 총무부 대문 앞에 세워진 두 개의 돌사자가 가장 유명하다.\\n사람들은 돌사자를 숭배하고 정중하게 모신다. 하지만 왕생당의 당주는 이러한 전통에 코웃음을 치면서 돌사자 주위에 출몰해 갖은 사고를 치곤 한다",
"3860572120": "비행 도전 중 여행자는 공중에 떠다니는 입자를 모아 「대시」 스킬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완료 후 「대시」를 사용하여 공중에서 일정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n「대시」 스킬은 충전 스택을 통해 사용 횟수를 최대 2회 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3892433880": "페이몬",
"39281624": "공격 시 섬뢰로 적 3명에게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n또한, 일정 시간마다 「기술 기관·번개의 순행」은 주변의 적 1명에게 낙뢰를 내려 번개 원소 피해를 준다",
"3974494168": "음, 이 모닥불은 꺼진 지 오래된 것 같아. 여기 묵던 사람은 이미 떠난 것 같네",
"4021051352": "선명하고도 화려한 카펫. 강인한 식물 섬유와 우수한 품질의 염료를 사용했으며,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올리브 그린」을 주로 사용했다. 여기에 연한 금색 꽃무늬가 더해져 고귀한 느낌을 자아낸다.\\n사실 이런 카펫은 가격도 비교적 대중적이고, 「바자르」 모포 가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상인은 이를 노점 카펫으로 쓰기도 한다. 그 이유는 아카데미아의 각종 학자들의 연구 이론이 점차 생산 과정에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소문에 따르면 현재 가장 기대되는 모포 식물 섬유는 건축 전공의 어떤 선임 학자가 경량 건축 재료를 연구하던 중 생긴 부산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듯하며, 오히려 방직 기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4033380312": "와카야마 코쥬로",
"4091230168": "독특한 모양의 하프. 하프의 몸통 부분은 화려한 금색으로 도금되어 있어 매우 우아하며 섬세히 가공된 흔적이 보인다. 신비한 재료로 만들어진 현은 감미로운 멜로디를 오랫동안 보존하고, 몸통 부분을 살짝 만지기만 해도 휘황찬란한 연주를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있다.\\n뛰어난 재능을 가진 연주자들은 손에 익은 악기를 원하는 대로 개조하기도 한다. 일반인에게는 단순한 장식품일 수도 있겠지만, 연주의 대가라면 이 하프를 연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4116794328":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4188616664": "편지가 들어 있는 해류병",
"4200994776": "존귀한 왕관, 신분을 드러내는 휘장이 칼로 그어지면서 원래의 존귀한 신분이 박탈되었다",
"4216762328": "「기관 디펜스」에서 임의의 6개 기관 Lv.8 달성",
"4220790744": "첨부 아이템 미수령",
"4260721624": "모두가 진정한 후,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다…",
"428656600": "미안한데, 목숨은 내놓고 가. 우리도 어르신의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거니까 용서하라구!",
"450607064": "지붕 위에 새 한 쌍이 있었어요…",
"47962072": "다 같이 한가로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49650648": "취 씨",
"499650520": "「경비병」",
"529719256": "천암군이 벌써 마물들을 다 처치하고 돌아간 걸까?",
"53058520": "그리고 두 사람은 죽을 듯이 치고받고 싸웠지…. 싸우고 나니까 계단도 이렇게 박살이 났어…",
"535838680": "비샤바",
"567819224": "한손검 5연격",
"587217880": "나흐티갈",
"609548248": "게시판",
"618059736": "그러고 보니 갱도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종소리 같은 게 들리더니 광갱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잖아요!",
"632853464": "만지기",
"651740120": "눈사람 목도리-「연극배우」",
"676251608": "고양이 찾기 완료하기",
"729681880": "아즈라",
"789072856": "하지만 위엔 「『귀종 4훈』으로 인도하여…」 적혀있어. 게다가 뒤엔…",
"795968472": "페이몬",
"804532184": "일반 공격\\n창으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전방으로 질주한다. 경로 및 종착점에 비 같은 바위창을 내린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825856984": "꿈의 나무 「재고(再顧)」 가로등",
"852429784": "커다란 지맥의 열매 조각. 절단면으로부터 들끓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하다",
"859036632": "수다베",
"945932248": "이젠 좀 잠잠해지겠지",
"95619032": "물의 소원",
"965353432": "술집 들어가기",
"967818200": "아란나가",
"992638936": "카데노코지 켄자부로",
"1002165785": "층암거연 안전 기술 요원",
"1032584729": "신명의 힘을 받아 지금처럼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게 제가 조금이나마 신명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1035304473": "음… 오늘 아니면 내일 아닐까…",
"107058713": "찾고 나면 편지와 전리품을 내 아버지한테 전달해줘",
"1102753305": "도우러 왔다고?",
"1104846361": "원소전투 스킬 피해량이 방어력의 4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되며,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가한 다음 0.1초 후에 효과가 사라진다",
"1151504921": "상인",
"11738649": "다채로운 가게",
"1245998617": "지식 탐구",
"1251280409": "이나즈마를 주관하는 라이덴 쇼군의 거처.\\n「어전시합」을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기도 하다",
"1271045657": "몬드…",
"1305985561": "파티 내 임의의 캐릭터가 원소폭발 발동 시 「원소의 왈츠」 효과를 부여한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0}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1}초, 최대 중첩수: {2}회. {2}스택 중첩 후 지속 시간 내에 재발동 시 충격파를 방출해 적들에게 범위 피해를 준다",
"1311364633": "티르자드",
"1328977433": "규칙…",
"1458060825": "안녕!",
"1497113113": "비둘기가 사라졌어. 이상하네, 방금 전에도 봤는데…",
"150827545": "왜 나한테 묻는 건가? 내가 앞장서서… 리월에 죄를 물러 온 것도 아닌 것을…",
"1538796057": "종려 씨는 전문가셨군요…",
"1657396761": "이나즈마성 근처에 있는 신비한 대문. 알려지지 않은 비밀 회장으로 향할 수 있다.\\n이곳에서 결투를 갈망하는 전사들이나 호전적인 마물들을 전부 수용할 수 있는 난투 대회·백 명의 봉기가 열리고 있는 것 같다",
"1667767833": "바람 원소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연고. 청량한 향이 난다. 이 약을 사용하면 평지를 걸을 때 순풍이 분다고 한다",
"1670471193": "에이, 간단한 일이라 시간 오래 안 걸릴 거야",
"1701130777": "형님 화이팅!!",
"1804525081": "다운 와이너리 주변에 슬라임이 자주 출몰한다고 들었어. 이 응축액을 아버지에게 보낸다면 기뻐하실 거야",
"1812593177": "탁본, 모든 탁본은 내 눈과 귀, 손과 발이다.\\n그것들은 수천 명의 무인과 함께 싸워 「결록음양료」의 깊은 곳에 도달했다.\\n무인들과 바깥세상의 마물들을 무찌르며, 결록음양료에 상주하고 있는 나의 견문을 넓혀주었다.\\n이 기억들은 「결록음양료」의 진실을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무사들의 신분을 기억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n투지에 불타는 무사들, 관례를 깨고 속세로 나온 검객, 실력이 뛰어난 부랑인, 수천 년의 역사에 통달한 박식한 사람… 심지어 바다를 건너온 이국의 용병까지.\\n이 사람들은 왜 하루노스케 옆에 모이게 된 걸까?\\n수백 년 전 음양료에서 위험한 마물들이 뛰쳐나오자, 각지의 무인들을 불러 토벌한 걸까?\\n지금의 상황도 좋지 않다. 동료들의 경고를 생각해서라도 서둘러야 할 것 같다…",
"1840245273": "희귀품 백화점",
"1860300313": "에~ 동시에 3개나 만들어야 한다니…",
"1862936089": "서있기",
"1903507993": "천암군",
"1960207897": "귀종기 옆에서, 맞지?",
"196643353": "관이!",
"2078973465": "몬스터와 마주쳤을 땐 기민하게 대처하지만, 통나무를 때릴 땐 허둥대고",
"21406233":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어요…",
"2155486745": "생각났다. 「타르탈리아」가 준 그 「백무금기 비록」도 이렇게 생겼잖아",
"2193792537": "모든 적 처치하기",
"2240727577": "원소 충전 효율+20%",
"2272535065": "(Test)아, 다 됐다. 한 번 시도해 봐,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게 연금술의 매력이지!",
"2293531161": "튜토리얼",
"2306601497": "신성한 상자: 뇌명을 평정한 존자",
"2314559001": "무상의 물-소환물-HP 회복",
"2330583577": "아, 아뇨. 당신들은 분명 선인의 사절일 거예요. 사절이어야만 해요!",
"2441563673": "페이몬",
"2452648473": "임의의 츄츄족, 츄츄 궁수, 츄츄 샤먼 또는 슬라임을 10회 처치하기",
"2483889689": "밤 생활…",
"2503942681": "정말 가보고 싶다...하지만 난 문을 지켜야 되니까 기회가 없겠지...",
"2506441241": "제일 싼 거…",
"2596645401": "나 하나로 부족한 거야?!",
"2611171865": "「30인단」 용병",
"2617810457": "이건 가이 씨의 편지예요",
"2623755801": "부자(자칭)",
"2637447705": "알겠어",
"2652389913": "하지만 딱히 잘못한 게 없으니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도 개입할 수 없더라고…",
"268653081": "과거에 외로운 쪽배처럼 바다를 떠돌던 텐구 별관. 당시에 꽤나 알려진 「요고우 3인방」을 접대한 적이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사람이 의기소침해 진 후엔,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는 족쇄가 되어, 그대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277217817": "다른 급한 일이 또 있어서요",
"2780691993": "임무 테스트 임무",
"2820938265": "잡화점 상인",
"2835991065": "음? 이 꽃잎들은…? 재밌군",
"2848909849": "꼭두각시 장군-바람 분신",
"2883541529": "영감이 부족해…",
"2957458969": "휴… 고마워, 여행자.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2960369177": "와! 정말 이쪽을 보네!",
"2993523225": "아쉽지만, 이 「유리 백합」은 곧 시들 것 같네…",
"3007013401": "파티 캐릭터5으로 교체 후 원소폭발 사용",
"3067846169": "정말로 직접 한번 보고 싶어…. 만약 내가 진짜로 간다면 도망치기 바쁘겠지?",
"3233476121": "흠, 좋아. 이거 꽤 드문 건데. 난 어디서 채집하는지도 몰라…",
"3257340441": "페보니우스 기사",
"3261634073": "까마귀 기사",
"3267742233": "그럼 제가 그 돌들의 샘플을 좀 떼어오죠. 손해 좀 보더라도 괜찮습니다. 친구를 사귄 셈 치죠 뭐",
"3361078809": "약점 공격 시 가하는 피해가 48% 증가한다",
"3377903129": "기뢰·수계(獸界) 사냥개",
"3403444761": "잡화점",
"3494501913": "가서 그들을 찾아. 칠성의 전령보다 빨리 왜곡되지 않은 소식을 전해야 돼",
"3622704665": "그러고 보니, 종려 씨는 무슨 일로 「북국 은행」에 가신 거지? 나한테 알려주지도 않았어…",
"3641399833": "피격 시 HP 최대치의 20%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은 10초간 지속하거나 보호막이 파괴될 때까지 유지된다. 45초마다 1회 발동한다. 보호막이 존재 시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3648142873": "정예병이 일부 존재합니다: 빙결 상태 시 HP를 회복한다",
"3685912089": "튜토리얼",
"369357337": "허리손",
"369426969": "호박색 왼쪽 눈을 가진 적왕의 후예. 아루 마을의 수호자다",
"3698113049": "서있기",
"3700407833": "「야요이 칠기」주인",
"3713945113": "보물 사냥단",
"3727154713": "이제 재료는 충분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734700569": "너도 알다시피, 난 세상 나이로 육천 살이 넘었었고 선인과 함께 리월을 만든 건 삼천칠백 년 전의 일이란다",
"3821870617": "그래서 리월의 일에 그렇게 신경 썼구나",
"3902721561": "즉, 길드에 가입하면 좋은 점만 있지 나쁜 점은 없다는 뜻이야",
"3950986777": "적이 처치되면 충격파를 방출해 다른 적에게 범위 고정 피해를 준다",
"401568281": "모든 적 처치하기",
"4070779417": "등 속의 그림자",
"4080295449": "효과는 해보면 알 수 있지",
"414183375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4145412633": "「월해정」 비서",
"4149691929": "「초유 상회」지점장",
"4221974041": "도전 중단",
"499157529": "하하, 종려 씨를 자객으로 오해하기라도 한 거야?",
"53212697": "풍요의 축복",
"575182361": "현재 월드 레벨",
"583045657": "옥홀·부서져도 건재한 견고함",
"624781849": "어둠 속 적멸의 여인",
"629368345": "근처 보물상자를 찾을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 일부 사람에게 있어 삶의 의미는 탐사와 개척일 것이다. 탐사와 개척의 종점에는 보통 풍부한 보물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n여행 중 누군가는 결국 자신의 숙명을 찾을 것이고 그들이 남긴 경험과 이야기 재산은 후손들이 쫓는 보물이 되었다",
"648534553": "창색 파도의 질주",
"649707033": "HP가 3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을 명중하면 20초 동안 지속되는 「웅장한 시편」 효과를 획득한다: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18%만큼 원소 마스터리를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최대 중첩수: 3스택. 해당 효과가 3스택 중첩 또는 3스택 중첩 지속 시간이 갱신되면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3%만큼 근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692485657": "후, 훨씬 편해…",
"708882969": "와타츠미섬의 산호와 함께 자라는 진주. 손에서 달빛을 머금은 한기를 뿜어낸다.\\n이 진주는 신이 와타츠미 사람들을 위해 흘린 피라서 와타츠미 피가 흐르는 사람의 손에서 더 빛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일각에서는 와타츠미 신이 달빛을 머금은 진주로 연하궁을 밝혀 사람들을 땅 위로 이끌었다고 주장할 만큼 일부 사람들에게 성물 같은 존재다.\\n와타츠미 산호궁 문양인 「진주의 물결」은 바로 전설 속 와타츠미를 품은 파도와 와타츠미를 비추는 진주에서 유래됐다",
"714303001":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798512665": "지식 탐구",
"808097305": "그래, 죽은 척 한 건 정말 너무해! 모두가 의례에서 널 맞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철퍼덕」거리면서 용이 떨어졌다구! 리월항은 어수선해지고 큰 재앙이 일어날 뻔했잖아!",
"81762841": "「큰뿔양」",
"829607449": "음… 이건 당분간 처리할 수 없어",
"880467481": "겐토 링고",
"912482841": "암왕제군이자 모락스로서 당연히 손쉽게 모라를 만들 수 있지. 하지만 「종려」라는 평범한 인간의 신분을 택했으니, 그에 맞는 규칙을 따라야 해",
"928170521": "간조 봉행의 사람",
"1003630498": "보물의 단서 찾기",
"1004916642": "야에 님은 가끔 한 마디씩 자기 경험을 툭툭 내뱉고는 하시는데, 우리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작가들에게는 그런 게 엄청난 도움이 되거든요. 이런 기회는 쉽게 잡을 수 없는 거니까요!",
"1015283618": "귀가 안 좋아서 못 들었어, 보지도 못했고. 방향 말이지? 그들이 성을 나서는 건 봤는데",
"1016613794": "분명 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면서 「무면허 의사」인 마루프의 말을 믿지 않는 거겠지…",
"1017069474": "6단 공격 피해|{param7:F1P}",
"1024120738": "또 수수께끼를 연구하고 있나요?",
"1024993186": "응,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내부에 축적된 「재앙신」의 에너지가 너무 많은 건 아냐",
"1026352034": "사유의 고민에 대해…",
"1031325602": "하긴 사람에겐 긴 시간이지만, 이곳의 경치에 있어선 찰나일 뿐이겠지",
"1039402914": "속세 한유",
"1052149666": "흠, 쇄국령 실시 전까지만 해도 이건 우리 가게에서 가장 잘나가던 제품인데… 구형은 이미 생산 중단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했어",
"1056181154": "침착해요, 선배님. 지금은 고문 시간이 아니에요!",
"1059513250": "가르시아 선생님의 재능이 우리를 정확한 길로 인도하길 바랄 뿐이에요…",
"1061470114": "너 말이야…",
"1070637986": "알아들었어요. 값을 좀 깎고 싶은 거잖아요. 근데 저희가 드리는 혜택이 엄청나지 않나요?",
"1074201506": "하지만 운명의 부름이라도 받은 것처럼, 돌아와보고 싶은 마음이 가시질 않더라",
"1084224418": "아주 북적이네! 정말 기뻐! 심혈을 기울인 보람이 있어…",
"10854306": "괜찮아요. 전 충분히 강하거든요",
"108612514": "이 녀석들, 빨리도 도망가네…",
"1089226658": "분명 고민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아마 빨리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겠지",
"109049762": "아란미나리도 아란님바를 오랜만에 만난 건데 할 말이 많지 않겠어?",
"109563280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971042": "음?",
"110213026": "지금 프로젝트는 가장 중요한 단계까지 진행됐어——바로 내가 얻어낸 「영사 관계」에 대한 증명이지",
"1111274402": "선인한테 예의없게 굴면 안 돼",
"1113676706": "신의 눈만 있다면 죽음의 땅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일 텐데!",
"1115052962": "류지 씨 너무 약하네요",
"1125468066": "그게 정말 응광 님께 유리할까요?",
"1125719970": "그런데 어떤 요리를 준비할지논의하다가 무네히사 아저씨와 의견이 엇갈렸어",
"1126223778": "「이도」란 곳이 있다면…",
"1127009186": "그래? 「신성한 나무」의 거대한 뿌리는 확실히 눈에 띄지. 수수께끼의 「착안점」으로 인지하기도 쉬워",
"1128037282": "그럼 이만 가볼게요",
"1135129506": "그건 원래 이 섬에 있던 사람들한테 물어봐야죠",
"1138057122": "이나즈마에 괴력난신(怪力亂神)에 대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논리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어. 며칠간 우리가 한 현장 조사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
"1147695010": "네, 서두르실 필요 없어요.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1149193122": "???",
"1152856994": "사과를 곁들인 고기찜 요리. 짐승 고기는 부드럽고 치밀하다. 고기를 썰면 흐르는 육즙에서 과일향이 풍긴다. 참신함이 느껴지는 상큼한 맛을 낸다",
"1153137570": "그건 제가 찾던 답이 아니에요. 지금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도 큰 문제고요",
"1161159586": "체력 단련에 대해…",
"1162095522": "……",
"1162965922": "최근 들어 네 편지가…",
"116706210": "할머니는 안 가세요?",
"1172509602": "아니면 청주 씨한테 한번 가봐. 그는 책을 많이 읽으니까 그 《주옥 광물》이 어디 있는지 알지도 몰라",
"1173844898": "더 열심히…",
"1173865378": "아니, 아가씨가 떠나면 더 쳐들어 오려고 하겠지…. 지금 텐료 봉행과 대치해 봤자 어르신께 승산이 없어",
"1175050146": "맞아, 왜 그렇게 경악하는 건데!",
"1182173090": "?!",
"1185437602": "오는 길에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의 위대한 업적을 여러 번 읽어봤는데 말이야, 지금 전부 이해했거든…",
"1190134690": "「영롱한 소등도」에 온 걸 환영해…",
"1194721186": "정신을 집중해야 하니, 당신들은 아무 소리도 내지 말아줘요…",
"1194956706": "당무적이 옥패를 풀어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건넨다…",
"1198047138": "아니야. 「영원한 기억」을 원해서가 아니야",
"1198642082": "계속 읽기…",
"1200835490": "꾸륵!",
"1206856610": "그렇군요. 정말 그렇군요",
"1211037602": "또 이런 물건을 얻으면 언제든지 가게로 찾아와",
"1215865762": "잘 가게, 이곳의 평온한 생활을 잘 즐기길",
"1217271714": "맞아!",
"1217571746": "고마워, 꼭 성공할 거야. 《시종 기사의 노래》에 나오는 그 「아침의 기사」처럼…",
"1218675618": "관련된 소식을 들은 적이 있어",
"1219190690": "그래서 네 대답은 나한테 아주 중요해",
"122788770": "페이몬, 몰래 날아가서 만져 봐",
"1229702050": "그때 다시 얘기하자, 반드시 선택해야 할 때 다시 얘기하자고",
"124177314": "아란무후쿤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1244161954": "그러고 보니, 내가 담당한 작가도 외국인이야. 리월의 상 선생님이라고 들어봤는지 모르겠네. 이 작가는 「이 소설이 짱이야!」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어, 대표작은 《고화파의 대사형》이야",
"124866466": "어떡해, 어떡해. 곧 올 거야",
"1253431202": "페이몬이 작긴 하지…",
"1254149026": "아니거든!",
"1255070626": "다음에는 꼭 놀아줄게",
"1262995362": "맞아, 바로 그거야. 그냥 완전히 다른 수준이지",
"1271966626": "전에 돈을 벌 방법을 찾았다고 했잖아",
"1276990370": "맞아. 쿠니히코의 원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원한, 이와쿠라 코우인의 원한까지 우리가 다 갚아야 해",
"1277811618": "꼭 때릴 필요는 없어",
"1296389026": "To. 여행자\\n「뇌흔을 찾아서」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298911138": "Lv.40 이상 유적 헌터 드랍",
"1301091234": "아까 그 사람 왜 그런 거지, 길이 이렇게 넓은데 굳이 우리 쪽으로 온 이유가 뭘까",
"1301108642": "이제 모두 아시겠죠",
"1302395810": "이해해",
"1303980962": "히비키는 그 새의 힘이 엄청나서 섬에 있는 모든 고양이의 털을 다 뽑을 수 있다고 했다",
"1312158626": "경험은 그 자체보다 어떻게 해석하냐가 더 중요해",
"1314201506": "같이 일한다니… 설마 쿠죠 사라 님이 말씀하신 그 일인가요?",
"1316157346": "앨런한테 크라운 협곡에서 최고로 신선한 고기 좀 구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
"1322684322": "군옥각이 추락한 뒤에 완전 박살이 났잖아요? 그 잔해들이 바다에 떠다니고 있어요…",
"1332715426": "네가 어떻게 여길?",
"1336851362": "그때 역사와 관련된 상당수의 물건들은 바다에 가라앉았지만, 「소용돌이의 마신」이 일으킨 거대한 파도가 그것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계기가 됐지",
"1345019810": "그럼 부탁할게, 여행자.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135268258": "마라나의 화신이나 마물들은 더 이상 네 상대가 못 돼. 걱정하지 마",
"136678306": "우와… 신기하다. 혹시 「외눈박이」 모양의 연도 있어요?",
"1375122338": "싸울 땐 우리 곁에 가까이 오지 마! 몸도 그렇게 안 좋으면서…",
"1375627170": "{0}일",
"1376070562": "산, 그곳에 있어!",
"1383324578": "「…이곳 유적은 마신 전쟁 시대의 고대 건축과 비슷하지만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
"1386351522": "(다른 곳에 가보자…)",
"1386395554": "곤경에 처한 걸까요?",
"139312034": "무슨 소리야! 난 티바트 전문 가이드이자 네 최고의 파트너인데 전투력으로 날 놀리다니!",
"1400055714": "요즘은 현자의 말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고요. 그러니까 다른 일에도 큰 기대를 품으면 안 돼요",
"140160930": "이게 원고에서 말한 그 수정 코어겠지?",
"1402020770": "설정을 추가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냐. 추가하려면 방법과 횟수를 신중하게 선택하란 소리지",
"1411346338": "왜 「폭탄」을 안 쓴 거야?",
"1413119906": "당… 당연히 잘 뛸 수밖에…",
"1424793506": "#그래도 이번은 좀 부탁할게, {NICKNAME} 씨",
"1427471266": "그렇긴 해… 참, 아까, 「자비에」라는 사람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하지 않았어?",
"1444780962": "아, 예!",
"1445655458": "…운명의 기사는 날개를 펼치고 바람 신의 천공의 하프와 함께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하프에서 음악이 울려 퍼지며 산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이 방출되었죠!",
"1445839778": "모르겠어. 아란나는 이미 모든 걸 잊어버렸으니까",
"1447536546": "듣기만 해도 무서워",
"1460852642": "조금 있다가 나머지도 네르민한테 갖다줘야겠다",
"1465953186": "어? 며, 명상이 끊어져 버렸어…",
"1468848034": "이봐! 그런 맥빠지는 소리 하지 마, 우리 아직 안 갔어",
"1475110818": "사막이야 일교차가 심하고 매일 바람이 부는 데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니…",
"1477277602": "그럼 당장 출발하자",
"1481130914": "아아~알겠다, 저거 「도리이」 였구나. 새들이 사는 곳 맞지?",
"1482321826": "곁들임 요리인 허브냉채는 향긋하고 산뜻해서 맛이 진한 선도장과 곁들이기 좋죠",
"1484726178": "난 어려서부터 항구에서 자랐어. 이 근처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을 찾고 있는 거라면 잘 찾아왔어",
"1485319074": "전에 「칠성」이 우리한테 분석을 맡겼었지… 성분으로 보면, 대부분은 층암거연 현지의 광물이지만… 외부의 힘의 영향을 받아 기이한 결정으로 재구성된 거야",
"14864639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1487175586": "그래",
"1487255458": "싫어, 그리고 내 요구들 하나도 안 엉뚱해",
"1491824546": "알폰소가 우인단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네…",
"1495936930": "아, 아니지! 만약에 싸움이 벌어지면 조마조마한 건 저 사람이잖아? 호… 혹시라도 일이 벌어지면 힘 빼는 거 잊으면 안 돼?",
"1498407842": "그래야만?",
"1499133858": "어? 다 같이 날 찾아오다니, 무슨 중요한 일이라도 있나 봐?",
"1502061474": "…날 부른 거야?",
"1504363426": "설산에 가서 모험하고 싶으면, 일단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해. 절대 방심하면 안 돼",
"1505515426": "그 타르탈리아라는 사람 「우인단의 집행관」 맞지? 사쿠지로가 예전에 그랬어… 리월항에서 있었던 일도 있고",
"1509102498": "여행자여, 준비는 다 되었는가?",
"1513968546": "간다르바 성곽에서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야",
"1515301794": "돌아가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던 거 같아요…",
"1519213474": "어… 이번엔 날 도와주기 어려운 거야?",
"1520176034": "이 오래된 마을과 비옥해야 할 땅만 불쌍하게 됐어… 휴!",
"1523652514": "가 볼게요",
"1526408098": "안녕",
"1528139682": "사회학적 관점에서 역사를 연구하는 원칙은 활을 쏘고 나서 과녁을 그리는 격이잖아",
"1528373154": "오? 그래? 그럼 네 견해는 얼마나 「독특」한지 어디 한번 들어볼까?",
"1530475426": "#그래. {NICKNAME}이(가) 밖에 있던 「대형 몬스터」를 처치했어!",
"1539748770": "조심할게요",
"1547059106": "용기는 가상하나, 이제는 무의미하지. 왜냐하면…",
"1547315106": "#{NICKNAME}, 무슨 일이 있나요?",
"1547534242": "증거가 필요해요",
"1549992866": "#우린 사소한 일도 자주 처리하는걸. 그치 {NICKNAME}?",
"1550503842": "코코미! 요즘 어떻게 지내?",
"1553526690": "참, 「머리 버섯」은 도대체 뭐가 특별한 거야?",
"1555570594": "뭔가 으스스해",
"1559246754": "#「가장 신선한 열매」… 우트사바 축제를 위해 아란팔라가 다 준비해놨어. 나라{NICKNAME}(은)는 걱정 안 해도 돼!",
"1571756962": "(마을 밖을 아름답게 묘사하면 사람을 모집하기 쉽겠지!)",
"1573990306": "마, 많이 어려워?",
"1584159650": "각 학파의 학자들도 바쁘게 일하고 있어서 아카데미아의 안과 밖은 더할 나위 없이 복잡해. 침입하기 딱 좋은 시기지",
"1588211618": "태위 나침반의 구조나 배치 모두 내 가문에서 사용하는 법기와 비슷해. 이렇게 해보면…",
"1592343458": "그, 그래…?",
"1593380770": "안녕. 얘기를 좀 해볼까?",
"1593406370": "과일잼에 자신 있나 본데, 과일잼 2통은 준비된 거야?",
"1594899362": "근데 아란자는 왜 여기를 떠날 수 없어? 아란마들처럼 「뿅」하고 먼 곳으로 떠날 수 없어?",
"1598244770": "음… 생각을 좀 정리를 해야겠어…",
"1602048930": "저기…",
"1605080994": "이 얘기는 나중에 하고, 얼른 흘호어 구이부터 먹자!",
"1605737378": "콜레이?",
"1615133602": "이 주변은 안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16178082": "여기까지면 되겠다. 「도토레」의 행방을 대충 알아냈어",
"1622456226": "변명은 하지 마. 내가 잘못 봤을 리가 없으니까",
"1623773090": "일리 있는 말이야…. 하지만 정말 이런 게 소용 있을까?",
"1629484962": "누룽지는… 만민당에 있는 그 신기한 생물을 말하는 거야? 그러고 보니 조금…",
"1634628514": "「안수령(眼狩令)」이 끝났다니… 나는… 그런…",
"1636410274": "하지만…",
"1639634850": "나도 점장 중 한 명으로서 아직 지혜와 책략을 선보이지 못했잖아",
"165605282": "오염 구역의 근원",
"1661000610": "닐루의 노력, 모두의 지혜, 이나야의 결심…",
"166220706": "아니. 와타츠미 어사는 보통 뱀신의 권속을 상징하기 위해 반인반사의 모습을 하고 있어. 하지만 후대의 와타츠미 어사는 동공을 제외하면 보통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지",
"1663093666": "여행자… 향릉…",
"1666847650": "유라 씨를 인정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1669367714": "입도 수속은 하셨죠? 체류 수속 진행하러 오신 거 맞나요, 두 분?",
"1669647266": "내가 원하는 건 「소라」야",
"1669884834": "안심해, 우리 아라타키파가 연극할 땐 그런 것 필요 없으니까! 절대 귀신풍뎅이를 허투루 받지 않을 테니 기대해도 좋아",
"1672894370": "음… 맞다…. 그러고 보니…",
"1692248994": "아카데미아 관련 알림 및 내외 법령 공지는 허공에 게시하는 것으로 전면 전환되었습니다. 해당 게시판은 아카데미아의 교수와 학생들의 수업 외 교류용으로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외부인은 메시지를 남기지 마세요!",
"1693163426": "커서 항구로 온 뒤에야 내가 낚시에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 낚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3배 정도 되는 수익을 얻을 수 있거든!",
"1695176610": "혹시 민들레 씨앗 하나만 구해 주실 수 있나요?",
"169553826": "휴… 이 나라, 백야국은 여전히 그 아이들을 증오하고 있어요",
"1707711394":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1708038050": "이렇게 하면, 쥰키치 녀석이 사전에 설정을 정해두지 않고 스토리를 쓰는 것의 최후를 깨닫게 되겠지",
"1710090146": "……",
"1715063714": "「화신 탄신일」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님의 탄신일이야. 현자들이 그분을 발견한 날이기도 해",
"1715712930": "전설에 따르면, 리월에서 요마를 물리치는 야차 일족은 현지 특색의 가면을 쓴대…. 휴, 궁금하긴 하지만 내 능력으로는 아마 직접 볼 기회는 없을 것 같아",
"1717599138": "응, 괜찮네",
"1729891234": "아루, 그게 무슨 말이야?",
"1732559778": "어…",
"1733924770": "그래도 궁금하긴 해",
"173511586": "뭔가 이상한데…. 그냥 「고리고리 열매」를 쓰면 되잖아. 뭐, 판단은 너희 몫이지만",
"1737286562": "「만민당」 음식은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1738302370": "(그래도 실험에 진전이 있다는 건 알아볼 수 있다)",
"1738827682": "네, 힘든 일을 무척 싫어해서, 게으름을 피우며 늦잠을 자곤 해요. 사유 얘기론 그래야 키가 큰다는데…",
"173932450": "아, 맞아. 하루트와 마루트, 정말 귀여운 녀석들이야",
"1740541858": "원한다면 당신도 함께 가실래요?",
"1743472546": "아, 알았어. 잠깐만, 기억 좀 더듬어 볼게…",
"1745254306": "그 베넷이라는 애 어디 갔어?",
"1751316386": "천암군이 교외에서 난동을 부리는 츄츄족이 있다고 하던데, 거기로 가보는 게 좋겠군…",
"1756656546": "그게 우리의 임무군요",
"176277410": "만약 페이몬이 씨앗이 되면, 아란나쿨라는 페이몬을 잘 보살펴 줄 거야, 물도 주고, 햇볕이 드는 곳에 자리도 잡아주고 흙도 부드럽게 해줄게",
"1766053794": "모든 백성의 지혜를 통합시켜 사람들에게 그 지식을 전수해 주는 거라면… 잠깐만…",
"1766194082": "생선을 파는 건가요?",
"1773468578": "호감도 Lv.5 달성 후 개방",
"1775548322": "지로는 아주 노력했어요",
"1785213858": "우리는 상인 같은 거 몰라",
"1789381538": "맞다, 네가 모험가 길드 소속이라고 했었지? 직접 너에게 의뢰하면 되겠네. 목수 찾는 거 좀 도와주면 안 될까?",
"1796133794": "정말? 다행이다",
"1806550946":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버섯몬들이 전부 정신을 차렸어! 좋아!",
"1807900578": "그런 고충이 있었구나…",
"1808815010": "방금… 「모래」가 있었어. 「모래」는 나쁜 녀석이고 나쁜 마음을 품고 있지. 그래서 나오지 않았어",
"1811008418": "이것 좀 먹어봐",
"18146886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816785826": "미코, 왜 저 자식을 잡지 않는 거야?",
"1816966050": "와, 조금 긴장되는데…",
"1822446498": "대체 무슨 생각인지. 너희들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좋을 거야",
"1823094690": "그럼 이만 가볼게요",
"1823909794": "가주님께 문제가 생겼는데, 우리가 모욕당하는 것쯤이야. 이것도 무사 혼의 일부라고!",
"1825161122": "내가 아니면 누가 하리?",
"1831161762": "자발적인 게 아니라 무의식중에 이런 생각이 든 거죠. 확실히 세뇌와 비슷하네요",
"1832515490": "여긴 정말 더 멀리 보이네",
"1835074466": "동굴로 들어갔나? 이 도둑놈, 잘도 도망 다니네! 절대 안 놓칠 거야!",
"1845300130": "방해하러 오는 사람은 없을 테니, 안심하고 푹 자요",
"185728930": "「어째서 돌에 박힌 검을 빼낼 수 없는 거죠?」",
"1861019554": "엥? 갑자기 왜…",
"1866920866": "하하, 고마워, 나도 드디어 이해가 됐어",
"187125666": "여기 도자기 가게 아니었나요?",
"1874042786": "맞아, 지금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저 검이 무슨 말을 더 할 것 같거든…",
"1876306850": "하지만 「신의 눈」을 잃었을 때 겪었던 일들을 전과 같이 일기에 써뒀어. 그녀와 다시 만나는 날, 전부 다 들려줄 거야",
"1876461474": "그, 그렇지요, 맞습니다…",
"1885161378": "음… 난 왜 아무것도 안 보이지…",
"1886087074": "질주 특훈·혹한 속 하산",
"1886531490": "그런 걸 할 수 있다구?!",
"1887259554": "집안일이 바쁘대요…",
"1904505762": "적어도 카노 나나 씨나 선생님이 네 걱정은 안하게 해야지",
"1913007010": "페이몬, 쉿",
"1913775010": "아마 아직 있을 거야. 거대한 바위 사이에서, 어두운 빛을 뿜고 있는 큰 바위라고 들었는데…",
"1919804322": "도와줄 친구가 있다고요? 잘됐네요. 그럼 그 친구분을 불러오세요. 이 주문들은 빨리 처리할수록 좋으니까요",
"1921120162": "어쨌든 이 일은 너한테 맡길게. 보수도 제대로 준비해 둘 거고",
"1926194082": "%2%초 내에 바람 슬라임 무리 %1%개 처치하기",
"192656290": "가 볼게요",
"1929193378": "또 마물이야? 왜 화물차는 항상 습격당하는 걸까…",
"1929442210": "난 비행할 때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거든! 그게 얼마나 힘든데! 아란마, 부탁이니까 「선령 정도의 속도」로만 날아 줘!",
"193309602": "와! 이게 바로…!",
"1935247266": "이제 이 항아리 지식을 사용할 차례야",
"1936699298": "히히, 넌 너의 라시드를 찾았니?",
"193692578": "정말 그렇게 생각해? 비록 한 번도 진지하게 말한 적은 없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어",
"1939288994": "그게 콜레이의 비밀이겠지",
"1941134242": "정말 맛있어!",
"1944500130": "전에 야에 출판사에서 계약 작가들의 친필 사인을 받아서 전시하는 행사를 한 적이 있어요",
"194560930":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니까…",
"1948185506": "이번 이로도리 축제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지 몰랐어…",
"1956295586":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 여기에서 잠깐 쉬면 아주 좋겠어",
"1962033058": "내가 뭐? 내 말이 사실이잖아? 전지전능한 적왕마저 사막에서 죽음을 당했는데, 설마 네가 적왕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야?",
"1964555170": "누구를 기다리는데요?",
"197164962": "조심하라고 해! 안에 물건이 깨진 건 아니겠지…",
"1971835810": "거래하러 왔어요",
"198353705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1983663010": "「난 심지어 그가 클레의 크레용으로도 유적 가디언의 눈같이 생긴 코어를 터뜨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따라 하지 말 것)」",
"1985680290": "그거면 충분해",
"1987767202": "그럴게요!",
"1991277474": "야영지 기습",
"199425954":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199656354": "아이들이 이미 떠났으면…",
"1997786018": "결국은 돈이 목적이었네!",
"2008708002": "비석의 글씨는 두 줄이다. 그중 첫 줄은 백야국의 문자로 쓰여 있어 알아볼 수 없다",
"2015371170": "네가 말한 그 사람은 정말 이상해, 난 그런 사람 몰라",
"2022580130": "각청, 너 혼자 단서 찾게? 위험하지 않을까?",
"2027230114": "하지만 아란야마도 아란님바도 이제 바나라나에 없어. 전에 우리 셋이 함께 있을 때 무슨 일을 하든 즐거웠었는데",
"2028999586": "그게 「사소」한 거면, 「중대」한 건 세계라도 구해야 하는 건가",
"2030555042": "다행이에요! 헛걸음한 게 아니었군요. 듣자 하니 별로 대단한 선인은 아닌 거 같지만… 뭐, 상관없죠",
"2034124706": "어쨌든 오늘 저녁부터는 만국 상회에서 묵는 게 좋을 겁니다",
"2036131746": "(너무 그러진 마)",
"2036858786": "아, 걱정할 거 없어. 만들어 가지고 왔거든",
"2037376930": "솔직히 이나즈마에서 리월의 가족에게 편지를 받고, 암왕제군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을 땐 정말 충격이었어…",
"2039421858": "아, 아니요. 사형이 옆에 있어주면 금방 나을 거예요…",
"2041941922": "준비됐다면 시작해 볼까요?",
"2043383714": "그래도 제대로 고맙다는 말은 해야지. 경책 산장 사람들이랑 같이 날리려고 소등을 잔뜩 만들었어",
"2049035170": "맞아, 별의별 스타일이 다 있어!",
"2069389218": "아저씨, 아저씨네 우잉단도 윈드블루 축제 때 놀아?",
"2069780386": "뒤쫓는 데 지치자,\\n오히려 자유를 되찾았다",
"2070017954": "하지만 이 세 곳의 경치는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2072019874": "하지만 손님이 원단을 직접 준비해 오신다면 옷은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2072379298": "제가 한번 해볼까요?",
"2076613538": "이상하군. 저 둥실 물 버섯몬에게 백도어 명령을 세 번이나 보냈는데 왜 아직도 여행자 말을 따르는 거지?",
"2078476194": "일단 진정하시고, 무슨 일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07947682": "아니, 너…",
"2079544226": "예를 들면, 해제하는 순간의 충격이 널 끝없는 심연에 빠뜨린다거나, 신선하지 못한 공기 때문에 호흡 곤란이 온다던가, 또는 수호의 마룡이 갑자기 나타난다던가…",
"2086581154": "비파랴스 세 배… 세 배…",
"2088570786": "형이요?",
"2091484066": "오! 수메르에 꼬마 동화 작가가 한 명 늘겠네",
"2098346914": "그래서 신의 권속인 「동풍의 용」도 심연의 힘에 침식당하는 걸 막을 수 없었던 거야",
"2100748194": "「달이 없는 밤」에 「여우 아가씨의 비전 술법」을 외워야 했던가?",
"2101471138": "「명경지수류」의 종가로서 너희를 걱정 시켜 미안하구나",
"210339746": "아닙니다, 별말씀을요.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2103916450": "……",
"2107034530": "입만 살아서는…",
"2113186722": "「몬드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신상 해금-바람",
"2114421666": "카즈하가 말한 사람과 합주하는 듯한 기묘한 느낌이 있을지도 몰라!",
"2122888098": "「천리」를… 깨운다고?",
"2123317154": "잘 자요, 유라 씨",
"2125403042": "맞아요. 저도 여러 나라의 연기자들과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시야를 넓혔으니까요",
"212587426": "(물건을 너무 많이 들이면 다 팔기 힘드니, 지금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
"2126445474": "얼마 없어. 다들 비슷해. 결국 우린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지",
"2133900194": "너도 몸조심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찾아와",
"2139415458": "뭘 모르는 소리! 내 페이스대로 써나간다면 독자들도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ㅡ",
"2139866018": "하지만 사건이 해결되고 나면, 여론은 범인의 가족들에게 더 많은 질타를 보내고 차별 대우하거든",
"2142277538": "델리바 그리고… 엔구르, 너도 있었네",
"2147020706": "자네들 식사가 끝나면 뒷정리하고 에리카를 먼저 들여보내야겠어",
"2148783010": "간단하게 말하면 광물 보석이 지니고 있는 원소의 힘을 활성화시켜, 이 원소의 힘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거지",
"2150810530": "선박이 바다로 나간 뒤 감당해야 할 압력은 이 수치보다 훨씬 더 높다구요",
"2151029666": "「바루카」?",
"2151116706": "오늘 키토 오라버니는 말하기 싫대…",
"21545890": "깜짝 놀랐네. 그게 물 안에서 바위 용 도마뱀으로 변한 거였다면 내 세계관이 무너질 뻔했어",
"2160701346": "뭐? 설마 저 녀석 말대로 할 건 아니지!",
"2170880930": "(이제 속이 좀 괜찮아진 것 같은데?)",
"2172228514": "일단 이토 씨와 시노부한테 돌아가자. 나한테 제안이 하나 있어",
"2175558562": "저번에 우리가 같이 뿌렸던 그 약물을 말하는 거지?",
"217713570": "여긴 수비용 감시탑이야. 용건이 없으면 돌아가도록 해",
"2178160546": "어? 맞, 맞아… 이… 이제 없는 것 같아",
"218122146": "그런것 같지는 않아…",
"2190047138": "휴식의 목적은 예전의 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게 아니라 마음의 피로를 푸는 거잖아",
"2199949218": "모나, 엄청나잖아!",
"2202657698": "하지만… 마음속에 계속 그런 기분이 들어요",
"2205104034": "소헤일에게 투명 유적을 탐색한 과정을 설명하고 세 석판을 넘겨준다",
"2213281698": "숲에 불이 날 수 있으니 모닥불을 꺼줘",
"2218142626":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2221817762": "위험한 곳에서 또 만나게 될지도 모르지. 그전까지 너무 방심하지 마.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는 세력도 꽤 많으니까",
"2228414370": "형님!",
"2231383970": "에휴, 돌아가서 나가노하라 씨한테 알려드리자",
"223252386": "그게 무슨 말이야",
"2234676130": "통로야! 이제 들어가도 되겠지?",
"2235787170": "알하이탐, 그럼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안녕!",
"2243525538": "적의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2245587874": "정식 절차를 밟을 순 없지만, 분실물 찾는 걸 도와드릴 수 있어요",
"2247270306": "#{NICKNAME}, 싸움 하난 잘하지!",
"2249936802": "지금까지 아무따나 살아오다 이제야 하나 해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이것도 단디 해내지 못한데이",
"2251460514": "여기서 지내는 거 괜찮아요?",
"2255013794": "그나저나 이번 사건은 「도토레」가 일 때문에 급하게 수메르를 떠났다는 걸 증명했네",
"2259054498": "네 덕분에 아주 좋아. 지로 신분 때문에 한동안 사람을 만나러 밖에 나가지 못하겠지만",
"2261828514": "난 나라의 언어를 사용할 줄 몰라. 많은 나라들은 「기억」이 죽었거나 굳어버렸다고 여기고 있어. 그리고 「기억」을 잃었다고도 생각하지",
"2265169826": "재미있는 생물이네요",
"2269450146": "축제 외의 다른 계획도 늦춰지면 안 돼…",
"2272488354":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274667426": "하지만 뭐… 나도 내가 먼저 나서서 사람들이랑 말을 섞고 싶은 건 아냐",
"2277573538": "야옹, 야옹야옹",
"2279333794": "사실 우리는 종말번대 사람들이야",
"2280246178": "방금 너에게 무녀가 되라고 하신 것 같은데?",
"2281546658": "저는 타타라스나로 갈 거 같아요. 엄마가 거기서 일을 한 적이 있거든요. 엄마가 거기를 거쳐 갔는지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2284905378": "밖에서 물고기 잡는 일은 좀 어때…? 물고기는 좀 잡았는가…? 못 잡아도 괜찮네, 집에 있는 농작물로도 충분해, 다만 그러면 뇌조 님에게 바칠 게 부족해지는데… 음, 왜 그러나?",
"2285209506": "두냐르자드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
"2292880290": "이곳은 음악의 전당, 난 일개 수문장이지. 너희들도 완벽한 음악을 추구하러 왔어?",
"2294554530": "하하하, 괜찮아. 난 아직 팔팔하니까",
"2294747042": "문도 열렸겠다… 붐붐도 얼른 들어가고 싶지?",
"2297299874": "못 봤는데",
"2303500194": "왔다 간 사람도 몇 명 안 돼서 사이러스 씨가 골머리 좀 앓았지",
"2304603042": "그럼 약속대로 우리 애를 돌려줘",
"2314726306": "응, 하지만 장소를 바꾸는 게 좋겠어. 여기선 자고 있는 베넷한테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밖으로 나가자",
"2317976482": "할망구는 이렇게 말했어. 우리 점성술사는 자신의 운명은 보지 못한다고",
"2326181794": "이곳은 나뭇잎이 연못 중앙에 떠 있는 것처럼 정말 조용한 것 같아…",
"2326243234": "월세는 전달했어",
"2341408674": "만약 제가 거절하면…",
"2342040482": "명의상, 난 의식으로 탄생한 무죄의 「영원의 정령」이지만 기만의 죄 때문에, 아마 나도 무죄는 아닐 거야",
"2347803554": "이몽 전환",
"2352255906": "젠장… 대체 누가 이런 짓을…",
"2363725730": "그럴 리가요! 신이 기도를 들어줄지는 논외로 치고서라도… 모라를 던지는 건 너무 터무니없는 행위예요. 모라는 다 똑같이 생겼잖아요?",
"2364721058": "친구에 대해…",
"2368176034": "미안, 우린 급히 나루카미섬으로 가봐야 하는데…",
"2371972002": "사고까진 아니고 간단한 말썽 정도예요. 고마워요, 사장님! 돌 부스러기랑 서류, 가져갑니다~",
"2372218786":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인형을 잃어버릴까 봐 걱정돼서 그래",
"2376565666": "이 선계는 아직 미완성이라 손님을 초대해도 그냥 둘러보기만 할 뿐, 여기서 지내진 못할 거야",
"2386621346": "안녕, 산호궁을 도우러 왔니?",
"2390267810": "물론, 나랑 더 얘기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고",
"2392216482": "이 일은 각지에 있던 급진파를 자극했고 아루 마을에 있던 사람들은 바로 행동을 개시해 비밀리에 그 학자들을 아카데미아에 넘겼어",
"2396513186": "여기에 계속 있다간 머리카락에 곰팡이가 피겠어…",
"2408501154": "넌 어떻게 저 경비병들의 시선을 끌고, 바자르로 유인할 것인지만 생각하면 돼. 나머지는 우리에게 맡겨",
"2410206114": "그러니까, 아직 생각도 안 했다는 거지?",
"2412438434": "파괴된 차와 화물…",
"2417300386": "수리검",
"2418381730": "난 싸움에 자신 있어요",
"2421353378": "그렇다면 넌 왜 알하이탐을 타깃으로 정한 거야? 설마…",
"242214818": "참, 연구를 완료하려면 아직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니까 전 여기서 분석하고 있을게요. 만약 실험 결과가 알고 싶으면 언제든 오세요",
"2425373602": "#그보다 내가 도와줄 건 없어, {NICKNAME}?",
"2430945186": "형은 지금 리월의 「장난감 연구소」에서 일해요. 「외눈박이」도 거기서 태어났구요",
"2433132450": "상쾌한 맛이 나는 디저트. 제작 과정이 아주 간단하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허브의 향긋함은 하루종일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2439941026": "음… 요리도 할 수 있고, 약도 만들 수 있는 데다… 음, 비료도 만들 수 있다고 했나?",
"2448563106": "미안… 그런 상황에서는 도박을 해야 할 것만 같았거든",
"2454051746": "사람들하고 회의를 좀 해봤는데, 그 장치를 잘 활용하면 이번 비경 탐사를 보다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2454065058": "「상시 약품. 급하게 발생한 환자를 대비하기 바랍니다」",
"2459512738": "맞아, 대신 진심으로 빌어야 해. 내가 동기를 부여해 줄게",
"2459700130": "아메노마 유우야라는 사람이 나가토 씨의 검을 사고 싶어 했군요. 그 과정에서 창고에 불이 났고 두 사람이 실종됐고요",
"2460972962": "그 딱 봐도 작은 적왕의 무덤처럼 보이지만, 보물과 석판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곳?",
"246103970": "그나저나, 히비키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2461477794": "♪이렇게 노래하네…",
"2466662306": "자존심이 상한 거 같네…",
"2467242914": "(아슈바타 나무에 손을 뻗는다…)",
"2467687330": "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여행자님은 저희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분입니다",
"2469978018": "스타더스트 교환",
"2470677410": "나랑 약속했어",
"2474986402": "아, 아뇨",
"2477087650": "#응, 걱정 말고 나와 {NICKNAME}에게 맡기면 돼! 그럼 다음 질문은…",
"2477502370": "뭔가 잊지 않았어?",
"2479860642": "어차피 우린 여행 중이니까…. 리월에 있는 동안 이 석가산과 비슷한 산을 찾아보자",
"248341410": "어서 시작이나 해, 이 녀석아",
"2485983138":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490650530": "너구리 요괴는 우인단 일을 모르겠지",
"2497325986": "어떻게 됐습니까? 새알을 찾으셨습니까?",
"250241954": "다시 말하지만, 난 서기관이야",
"2510697378": "카라반 수도원까지 왔으니 사막 주민 사이에서 적왕에 대한 전설을 들어봤겠지?",
"2513840034": "시노부 누님! 걱정 마십시오. 아래의 전단지는 저희가 다 치웠습니다!",
"2523807650": "그래야 네가 더 기뻐할 거 아니야",
"2525891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526357410": "흑흑… 그건 제가 엄선한 꽃들이에요, 그렇게 품질 좋은 꽃은 찾기 어려운데…",
"2527180706": "우리? 딱히 할 얘긴 없는데….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실패했어, 이게 다야",
"2533100450": "결과는 뻔했지. 권위에 도전한 그 자는 처참하게 패했고, 결국 쇼군님의 신의 벌을 받게 됐어…. 휴, 지금 생각해 봐도 정말 끔찍했어…",
"2536181666": "지금 당장 그들을 끝장내고 올게요",
"2543403938": "「쿠지라이류 테마리술」?",
"2543985570": "고맙긴, 말도 안 되는 능력을 보여줬는데 감사 인사는 이쪽이 해야지",
"2545591202": "로인잔의 할아버지는 왜 동굴로 들어가는 걸 좋아했을까?",
"2556024738": "#{NICKNAME}, 마우시로를 스미다 씨에게 주자!",
"2557779874": "금빛의 나라는 선율을 볼 수 있지, 선율은 한밤의 찬 바람 같고, 갑자기 내리는 비 같기도 하고, 호수 면에서 부서진 천 개의 꿈 같기도 하지",
"2559882146": "그럼 이건 나한테 주려고 쓴 거야?",
"2561147810": "해초가 빨대를 막아서 마시기 힘들어…",
"2572642210": "고마워, 베넷. 이런 거에 대해 정말 잘 아는구나",
"2573488034": "우리의 기억이 매일 삭제되고 있는 거야",
"2578043810": "비마라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건 어때? 만약 이곳에 동굴이 있다면 그들도 알겠지",
"2579912610": "또 당신들이군요?",
"2584915874": "캐릭터 돌파 소재",
"2585704354": "저… 저를 계속 지켜본 거예요?",
"2586614690": "물론 이야기에 따르면 마라나의 화신에겐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고 하네. 짐승일 수도, 하늘을 나는 새일 수도 있지. 나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역병일 수도 있네…",
"258806690": "우린 안중에도 없어…",
"2604135330": "지금의 산호궁군은 막부군과의 싸움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진 못했어",
"2605546402": "그건… 돈벌이가 더 되니까! 모라 같은 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2610527138": "아… 그러고 보니 오늘 뭐 먹은 게 없네요",
"2610807714": "혹시 관심이 있으면 먼저 알아보는 게 어때",
"2612198306": "새벽의 어둠",
"2613369762": "음… 난 일단 잡초부터 뽑고 풀의 신께 기도를 드리는 게 좋겠다",
"2622213026": "천암군이 남긴 보물?",
"2623880098": "두 발 달린 존재는 선견지명이 뛰어나다. 지혜로운 자라는 칭호에 어울린다",
"2624215970": "제가 도와드릴게요",
"2624348066": "후, 다행이다. 새 영업허가증만 나오면 계속 여기서 장사할 수 있어",
"2624556962": "#좋았어, {NICKNAME}, 천천히 앞으로 가자",
"2624750498": "하지만 사장님은 이쪽엔 별로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 판매량이 어떻든, 사장님은 사장님 이하고 싶은 대로만 하시니까…",
"2628012962": "그런 버섯들이랑 「머리 버섯」을 비교하면 뭐가 더 맛있을까",
"2629531554": "난 「날아다니는 꼬마」가 아니야! 잠깐, 맞는 거 같은데… ? 에이! 아무튼 난 페이몬이라고 해",
"262960034": "원소 에너지|{param6:I}",
"2631200674": "다른 관련 서류와 자료들은 다 제출하셨나요? 아직 안 하셨으면 나중에 또 가셔야 될 텐데",
"2631900066": "아니면 닐루 네가 가져가는 건 어때?",
"2632105890": "가서 다른 환자들한테도 물어보자!",
"2632884130": "흐음~ 과연 그럴까?",
"2641797026": "아, 그게… 한 번에 많이 사두면 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2645574562": "정식으로 탐사대의 일원이 됐으니까 당연히 팀과 함께 여기 남아야지",
"2646298530":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오거라",
"26468258": "(오미드랑 미르사드가 그렇게 깔끔하게 갈라설 줄이야…)",
"2646834082": "짜 놓은 일정을 백식에게 건넨다",
"2647991202": "아까는 모르는 게 없다고 큰소리치더니!",
"2656180130": "이 음료는 「천사의 몫」 노점에서 살 수 있어. 가게 주인은 게오르크 씨야",
"2658016162": "그 모밭은 마을의 서부에 있다. 할 수 있다면 가서 시도해 보래이",
"2669035426": "텐료 봉행에서 너희가 공용 포토 스팟을 차지하는 바람에 민원이 들어왔대",
"2672574370": "그건 안 돼요!",
"2682892194": "흥, 설마 벌써 항복하는 거야?",
"2684125090":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2697895842": "잘 됐네요. 그럼 여행자님이 직접 가서 탕운 아가씨와 램지 씨에게 물어봐 주세요. 그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2699220898": "(네코는 「히비키」가 해준 밥이랑 달라서 기분이 안 좋은 건가…)",
"2713655202": "음, 그런데 지금은 나라와 관련된 일을 많이 잊어버렸어… 우리 셋 다 많은 일들을 잊어버렸어. 어떤 건 꽃가루처럼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어떤 것들은 희미해졌어…",
"2713668514": "그 거대 바위는 운송하다가 분실돼서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하다던데, 이 돌의 특징이 그 소문의 돌과 비슷해서 말이야. 어쩌면 저게 그때 사라졌다는 그 돌일지도 몰라",
"2718579618": "대시 후 3초 동안 자신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40%",
"2719920034": "제가 대신 혼내줄 수 있어요",
"2720838562": "엄청 큰 참새다!",
"2733903778": "빅토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2735434658": "이제 네가 할 일을 해",
"2747878306": "(…후, 벌써 그녀의 모습이 가물가물하군…)",
"2750316450": "그제야 일부 비용을 삭감해 주더군. 그건 그렇다 쳐도 그들의 일 처리 속도는 정말이지… 휴",
"2754131874": "키미나미 씨는 사람도 착하고 요리 솜씨도 뛰어나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야",
"2765651874": "그, 그럼 우선 해 볼게요. 아이디어 내주느라 고생했어요. 이건 제 작은 성의예요",
"2772322210": "그럼 뭔가 잘못된 거네!",
"2775061410": "단순한 시간의 순환이라고 해석하기에는 일부 현상을 설명할 수 없어.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단서도 아직은 부족하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야…",
"2775178146": "그럼 그쪽이 하는 걸로 하지. 자, 이 속공 덱을 받아",
"2775991202": "만약에 더 찾고 싶으시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2777359266": "이것저것 이어붙여서 만든 「백도어 명령」까지… 정말 아무런 허점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거야?",
"2780421026": "두 사람의 잔을 다시 채워준다…",
"2780839842": "다음에 큰일을 결정해야 할 때가 오면 네가 같이 가줘",
"2781291426":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잖아, 그게 바로 공감이야",
"2781847458": "#{F#누나}{M#형아}, 저 대신 사이러스 아저씨에게 소식을 물어봐 주세요",
"2782098338": "괜찮아, 편하게 말해!",
"2782748578": "중요한 일이라… 대충 알 것 같네…",
"2784374690": "모든 걸 잊은 건 사실 나였구나…",
"2784684962": "염료 1회 제작하기",
"2795426722": "괜찮아. 똑똑하신 분들도 항상 이렇게 말하잖아. 「높은 건물은 하루아침에 지어지는 게 아니라고」",
"2795648930": "알겠어, 자랑스러운 일도 아닌데 그렇게 크게 말할 필요 없어",
"2796100514": "응… 듣고 보니 그러네",
"2796909474": "그렇구나! 경험이 많은 낚시꾼이구나",
"2807791522": "우린 닐루랑 같이 왔어요",
"2808755106": "이오탐, 잠깐 기다려. 누나가 할 말이 있어",
"2811707298": "「근 몇 년간 수위가 높아지고 있네. 수면이 점점 올라오니 생활할 공간도 없어지고 있고…」",
"2811921314": "하지만 너희가 앞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만큼은 꼭 지키길 바라",
"2815264674": "8 다다미 펑펑",
"2820645794": "와! 이거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2823235490": "몇 년 동안 아라타키파에 있으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어. 뒷수습하면서 내가 배운 기술들을 총동원할 정도였지",
"2828007330": "원소 에너지|{param6:I}",
"2828188578": "일단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서 두 군데를 찾았는데… 봐봐, 이 둘이야",
"2831860642": "손우가 말한 소등 날리는 곳이 바로 여기 같아…",
"2833922978": "이만 가봐야겠어요",
"2834762658": "한파요?",
"2836723618": "안녕하세요",
"2837761954": "사실 우리는 종말번대 사람들이야",
"2845689762": "그럼 함께 주스를 마시자구! 하하하하!",
"2848309154": "봤는데 문제없는 것 같아요",
"2849132450": "고양이랑 강아지가 좋아요",
"2855936930": "그러고 보니, 다운 와이너리의 특가 포도 주스를 살 기회가 없었네",
"2863867810": "난 페이몬이야",
"2865107874": "단순히 사람을 괴롭히려고 썼다면 모든 단서를 지워서 「풀 수 없는 퀴즈」로 만드는 편이 나아",
"2865556386": "여행자, 라멘 하니까 생각난 건데, 지금 배고파?",
"2868882338": "팁을 주자면, 야외 탐사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면 미카의 신뢰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거야",
"2869901218": "머지않아 여기까지 들이닥칠 거예요. 시간이 얼마 없어요",
"2873388962": "그리고 그 형씨도. 여행자, 당연히 구하러 갈 거지?",
"287359906": "여름! 섬? 모험! 두 번째",
"2874727330": "츄츄족에게 빼앗기지 않아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설산의 츄츄족들이 엄청 강해져서 끝장날 뻔했잖아!",
"2875915170": "물론, 그 여자를 쉽게 봐선 안 되지. 하지만 우리가 선만 잘 지키면 따지고 들진 않을 거야",
"2883941282": "그냥 「피슉!」 이지!",
"2884435874": "우와! 사탕!",
"2884538274":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2886439842": "음악이 흘러나오자 연기자들이 무대에 올라선다. 헤이조는 옆에서 조용히 내레이션을 시작한다",
"2889044898": "그래서, 내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 누가 그래?",
"2897239970": "그럼 됐어. 불편했을 까봐 걱정했거든",
"2898405282": "맞아, 어젯밤에 분명 허공을 제거했는데 허공의 알림 소리를 들었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2900640674": "잘 들어, 어디 가지 말고 이곳에서 우리를 기다리도록 해",
"2902965154": "이해는 잘 안되지만 칭찬 맞죠! 다음에도 이토 형이랑 곤충 싸움할래요!",
"2903844770": "세 가지 음식을 요리하고 내가 직접 제작한 「요리 기계장치」의 신뢰성이 증명된 거 같군",
"2905752482": "하지만 「마라나」가 온 다음에 걸어 다니는 버섯들이 왔어. 그들은 수많은 「야즈나 풀」을 먹어치웠지. 이제 남은 건 이 한 포기뿐이야",
"2907421602": "응! 아란슈드라카는 「채곡가」야. 다양한 시를 수집하곤 해",
"2915048354": "#「친구」? 이 {F#소녀는}{M#소년은} 어느 쪽에 종사하고 있지?",
"2919970722": "뭐야,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었다면, 진작에 말해줬어야지…",
"2932890530": "어… 그…",
"2934256546": "(이런, 또 시작됐어! 감우가 곤란해할 텐데…)",
"2935173026": "그게 말이지… 아궁이 위치를 조정해서 불 세기를 조절해 보려고 했는데…",
"2939326370": "마지막으론 불이 켜진 집을 찾아가지…. 운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고",
"2940166050": "길드에서 제공한 자료를 보면 「아코 도메키」가 해적 함대를 지휘하고, 막부와 해상 전쟁을 일으켰어요",
"2945174434": "우리 뭐 특별한 게 있는지 같이 돌아볼까?",
"2949471138": "흑흑…",
"2955503522": "#맞아요. {F#그녀}{M#그}는 이번 평화 회담의 증인입니다",
"296070050": "선택",
"2962224034": "어, 여행자구나",
"2963691426": "딱 봐도 그렇잖아",
"2967381922": "저… 저는 사실…",
"2973052834": "우인단의… 사안",
"2973924258":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엄마가 절 못 찾자 혼자 나와버렸어요. 배도 고팠고, 엄마가 걱정하실까 봐요. 그런데도 엄마는 절 못 찾았어요",
"2976862114": "라흐만 녀석들이 용감했기 때문이야, 약간의 도박도 했고",
"2978980770": "그럼 조언 같은 거라도 해줄래?",
"2980152226": "뭐, 상관없네. 어쩌면 또 오우오와 놀러 갔는지도 모르지",
"2980763554": "허, 허튼소리! 전에는 몰랐으니까 그건… 그건 무심코 저지른 잘못이야! 선인님도 아마… 아마 죄를 묻지 않으실 거야…",
"2986176418": "우와! 언제 출발한 거야! 빨리! 어서 쫓아가!",
"2986372002": "그럼 궁금한 게 있어… 정말 슬라임도 선물 거래가 가능해?",
"2986750882": "여기 분위기가 이상한 것도 분명 주술 도구 파괴와도 연관이 있을 거야",
"2989808546": "근데 나도 아버지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물려받긴 했나 봐. 봐, 나도 경치 감상하려고 휴가 중이잖아",
"2997346210": "괜찮고 말고 할 거 없어. 난 그런 걸 따지지 않아",
"2997887906": "네가 「자유」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내가 알려줄게!",
"3002619810": "알았어! 고마워, 망아 언니!",
"3003493282": "여기서 당신을 만나게 될 줄이야",
"3007223714": "음? 비밀?",
"301063074": "응! 티아가 몬드를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야. 너무 재밌어!",
"3011235746": "하지만 그 소원은 이미 실현할 수 없는 허황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해",
"3013384098": "아?! 아, 아니야. 우린 그냥… 사업 얘기 중이었어. 하하하…",
"3018301346": "맞아요. 다만 저희 아가씨 체면은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3022388130": "그러면 정말 다행이구. 왜냐면… 식객들에게 웃음을 가져다주는 게 우리 요리사의 사명이거든",
"3032347554": "조준 사격|{param6:F1P}",
"3033744290":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적과 싸웠는지에 대해선 문헌마다 다르게 말하지만…",
"303538082": "그들 뜻대로 되게 해선 안 돼요",
"3039946658": "어? 여행자… 뭐 심각한 건 아닌데, 복통이 심하다고 하는군",
"304071586": "지금은 목숨도 보전하기 힘든 상황이야. 계획은 일단 보류하자…",
"3041183650": "페이몬은 뭔지 알겠어?",
"3047439266": "내 동료들처럼 일에 모든 걸 바치는 것보다 이렇게 쉬엄쉬엄하는 게 더 낫지 않겠어?",
"3047563170":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으니, 나머지는 내일 계속하자고, 알겠어?",
"3052256162": "날… 날 믿으세요…",
"3052474274": "도대체 그놈 때문에 몇 년 동안 봉인된 거야…",
"3056720802": "…문 뒤에 어떤 공간이 있는지 아무도 예측 못해. 장난을 쳐서 경각심을 늦춘 다음 진정한 위험으로 우리를 포획하려는 걸지도 몰라",
"3061399458": "마음속의 불안감이 결혼에 대한 막막함 때문인 줄 알았는데, 실은 제가 너무 나약해서 사태를 제어할 수 없을까 봐 두려웠던 거죠",
"306598818": "그, 그건 절대 나랑 상관없는 거야! 어쩌면… 어쩌면 어느 주정뱅이가 술에 취해서 낙서한 걸지도 모르지…",
"3067572130": "가라앉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
"3072827298": "이건… 한 번도 본적 없는 물건인데, 어디서 찾았어?",
"3076850594": "분위기 좋다",
"307906466": "다음에는 꼭 놀아줄게",
"3091308450": "여행도 좋지만, 고향도 잊지 말고 자주 가봐",
"3091885986": "하지만 내가 그 녀석을 놀라게 한 날 갑자기 꿈을 꾸게 된 거야",
"3093557154": "자, 나는 일하러 가봐야겠어. 너희도 해등절 재밌게 보내",
"3096090530": "카즈하, 어디 가?",
"3096998818": "리월에 속담이 하나 있어,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고",
"3100279714": "#나라의 관습에 따라 먼저 소개부터 할게! 이쪽은 나라{NICKNAME}, 페이몬이야. 여긴 아란카비. 서로 악수해",
"3109777314": "이 좋은 광경을 놓치기 전에",
"311288738": "미안, 계속 자리를 옮기며 바다를 지켜보고 있었어. 찾기 어려웠지? 그래서 무슨 일인데?",
"3124174754": "그렇죠! 시험은 너무 어려워요… 근데 그 앤 시험보다 더 끔찍해요…",
"312603554": "글쎄…",
"3126539170": "역시 아직 안 오셨네. 괜찮아, 어차피 이참에 너희랑 제대로 대화해보고 싶었거든",
"313567138": "너무 무례하잖아!",
"3145104290": "뭔가 으스스해",
"3146050466": "응광의 비서 언니, 우리 재료 다 찾았어!",
"3148366754": "이 객잔의 언소 씨도 아마 많이 느껴 보셨을 거예요…",
"3149442978": "하지만 여기에 나타나면 우리의 휴가에 지장을 주잖아",
"3152941986": "햇볕을 쬐면 즐겁지만 햇볕이 너무 강하면 물을 잃게 돼. 물이 있으면 자라고 물이 없으면 시들어 버려",
"3153091490": "여행자, 네가 그 두 군데에서 사진 좀 찍어다 줄 수 있어?",
"315350946": "아란마는 이제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되었어. 비록 아직 작지만 뿌리는 아주 깊고 튼튼해. 수많은 달이 지나면 분명히 아름답고 큰 나무로 자랄 거야",
"3155946402": "참 보기 좋다. 얼라들이 지가 나서서 뭘 하려는 걸 보면 내가 다 뿌듯해진다 아이가",
"3164657570": "답이 없어…. 여기 없는 거 아냐?",
"3166695330": "놀라운 광경이야…",
"3170314146": "우트사바 축제의 노래…",
"3175956386": "알하이탐은 내가 뚝심도 있고 싸움도 좀 하니까 아카데미아에서 한 자리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3176417186": "여렸을 때부터 관이가 할 말 있으면 바로 하라고 가르쳤는데?",
"3178204066": "우리가 아는 사람이야. 우리가 안내할게",
"3181245346": "음?",
"3181266850": "내 비서들이 베테랑이긴 하지만, 좀 걱정되네",
"3186689954": "이 여행자는 사장님이 초대한 조수가 확실해요. 아까 저와 보물 사냥단을 처리했거든요",
"3187710882": "내가 투덜대는 걸 들었나?",
"3196542882": "어떻게 보면…",
"3197326242": "몬드에 대단한 친구들이 좀 있거든요",
"3197911970": "Mani…? Dada! Kundala zido mi, mi dada, mimi tomo!",
"3199754146": "사람들과 여러 가지 수수께끼를 토론하고 각양각색의 암호화 방식을 연구하는 게 취미래",
"3200145314": "아주 예전부터 준비했으니까",
"3200663458": "아주 큰 꿈이네요…",
"3201181602":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가하는 불 원소 피해가 60% 증가한다",
"3207083938":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음식이 식어버렸어….",
"3208393634": "오?",
"3208984482": "도금 여단에 대해…",
"3209111458": "레이저랑 합류하면 생각나는 장소들을 돌아다니면서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자. 새로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217465250": "너무 대충 하는 거 아니야? 그렇게 하면 연금이 무조건 실패할 텐데?",
"3222255522": "환영합니다!",
"3226854306": "응, 더 이상 보지 말자, 마라나. 숲에 아직도 작은 마라나들이 많이 남아 있긴 하지만, 우린 이미 가장 큰 적을 물리쳤어",
"3229404066":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놀라지 말고 들어——",
"3234458530": "우선 베르 고데트 씨한테 항마대성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자",
"3244541858": "가서 물어보자",
"3245676450": "그 장소가 어딘가요?",
"3249511330": "안나가 쾌차하길 바라",
"325954466": "나무 덤불에서 고양이가 물어온 공 같은 것들이요",
"3265866658": "비야의 열매에 대해…",
"3269798818": "이전의 책 분실 사건에 대해…",
"3271383970": "하하,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초청장의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3272326050": "유라, 엠버! 너희도 왔구나!",
"3277085602": "두 마디뿐인데, 제목이랑 붙어있지도 않고, 종이 가운데에 쓰이지도 않았어",
"3277281186": "이 근처 수역에서 자주 출몰한다고 들었어…",
"3277763490": "쿨쿨-쿨쿨- 나라바루나…",
"3278774178": "그건… 일단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자. 난 일단 가게를 돌봐야 해…",
"32826274": "지속 시간|{param6:F1}초",
"3288517538": "#엥. 또 가버렸네. 집 안으로 들어갔어. {NICKNAME}, 빨리 따라가자",
"32894288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290067874": "성을 방위하는 「30인단」 쪽도 아스판드 씨와 연락해 봤는데, 그들도 현자들의 만행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나 봐",
"3292327842": "낚시 협회에서 이야기 많이 들었어. 듣던 대로 젊고 유능해 보이네, 잘 부탁해",
"3294390178": "알, 알겠습니다!",
"3296498594": "그런 거야? 그… 그럼 나도 아란바리카처럼 엄격하면 강해질 수 있는 건가?",
"3297722274": "도리이가 나타났네?",
"3298251682": "봐, 신염까지 불러왔다고",
"3298900898": "이건 몬드 테마 산에 있는 나뭇잎이잖아…",
"3299168162": "(룩카데바타에 대해서 한두 마디로 설명이 안 되니까 일단 나히다를 따라가자)",
"3306694562": "조사도 떠밀었는데 찾으러 가는 건 우리가 해야지. 빨리 가면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3307076514": "…하지만 이제 자네와 아란마가 마라나의 화신을 물리쳤고, 사르바에는 그것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다네. 숲에도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생겼으니 모든 것이 조금씩 나아질 테지",
"3315326882": "휴, 눈이 빛나는 조각상이라… 이 녹화 연못엔 대체 어떤 비밀이 있는 거지?",
"3315463074": "와—— 보라색이 아닌 제비꽃 열매!",
"3318150050": "역시 전통적인 식자재네요…",
"3319321506": "몽유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3323133858": "저기 있다!",
"3324370850": "물론이지. 아니면 어떻게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제때 부를 수 있었겠어?",
"3325514658": "#좋아! {NICKNAME}, 우리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줘야겠어!",
"3330746274": "한발 늦었네요…",
"333982626": "지금 상황은 내가 일방적으로 학문을 짝사랑하는 관계랄까?",
"3339864994": "정확히 말하면, 아직 끝난 건 아니지. 의뢰 조건은 날 아루 마을까지 안전하게 호송하는 거였잖아?",
"3343415202": "이 보수는 나랑 프르제바가 정당한 일을 하며 번 돈이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받아도 돼. 정말이야!",
"3346182050": "큰돈 들이긴 했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군, 흥",
"3346260898": "하지만 밖으로 발령 난 병사들이 많아져서, 여기 산호궁을 향하는 길을 지키는 일에 배치됐어",
"3350139810": "음…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금발인데… 설마…",
"3351400354": "이봐, 할 말 다 했어?",
"3351926690": "자원봉사라서 보수도 얼마 없어요. 고작 감사의 표시로 항해의 바람의 콜라보 음료를 주는 정도라…",
"3352827810": "수다베가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길 바랄게",
"3353021346": "안녕하세요. 외부에서 온 손님 여러분, 전 츠유코에요. 산호궁의 무녀죠. 손님 여러분은 제 부탁을 들어주러 오신 건가요?",
"3354701730": "낭?",
"3358111650": "당신은 누구세요?",
"3361192866": "조수를 소환하는 자",
"3366757282": "장식 배치 규칙 위반",
"3372174242": "그게 바로 신의 심장을 갈망하는 이유일 거야. 그게 아니라면 그 녀석의 성격과 자존심으로는 절대 「실험체」를 자처할 리가 없을 테니까",
"3372526498": "응, 조명 조건을 여러 번 조정해 봤지만 여전히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어서",
"3374399394": "난 아주 똑똑해",
"3374637986": "자카리야가 직접 마을로 오기도 하나요?",
"3377916834": "응? 나한테 무슨 볼일 있어?",
"3380210594": "난… 할 수 있어…",
"338349986": "히비키가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찾아가면 돼",
"3387286434": "저희요?",
"3392021410": "어머, 너희는 몰래 들어온…",
"339488674": "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는 거예요!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잖아요!",
"3394995106": "아, 맞아. 모나한텐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
"339501986": "친구가 콩 알레르기네요. 드문 일이지만 들어본 적은 있어요",
"3399456674": "이건… 밤에 몰래 찾아와달란 말인가?",
"3405757346": "나!",
"3409599394": "산꼭대기의 폭풍우가 너무 갑자기 들이닥쳐서 이 동굴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보급도 절반이나 잃었고…",
"3412495266": "하하,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게. 나도 계속 먹고 있다고",
"3418912674": "…내 얘길 들어줘서 고마워. 이런 느낌을 너에게 전해주고 싶었어. 이 레시피를 줄게, 받아줘",
"3426717602": "안 돼, 아카데미아에 간 뒤로 일 년 내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실내에만 있었단 말이야",
"3428753314": "…그래, 너희 마음대로 해. 내가 졌으니까. 패자에겐 쓸데없는 고집이나 자존심을 세울 자격이 없는 법이지…. 「화염 1호」도 아마… 자기를 더 생각해 주는 주인이 좋을 거야",
"3431187362": "하늘의 사자가 간섭하지 않은 문화가 이런 걸지도…",
"3434190754": "생각 좀 해보자… 이건 어때? 「이토 이토, 천하무적」!",
"3436470178": "난 척정이 상자 안에 인형을 넣은 줄 알았어. 이 화약 냄새는 척정 몸에서 나던 냄새랑 똑같거든",
"3439761314": "이 돈은 다음 사업에 투자하는 게 좋겠어요",
"3442398114": "심연 교단에서 선수친 것뿐이지",
"3444213666": "금빛의 나라, 잘 가. 우리의 노래가 항상 함께하기를 바랄게",
"34481058": "어떻게 하면 물이 올라올까…",
"345318306": "「소생의 고삐」를 지니고 그곳으로 가면 알게 될 거야",
"3457561506": "오늘은 일이 더 번거로워진 것 같아. 아무튼 다 끝냈으니 베르트랑에게 돌아가자!",
"3463630754": "정 안 되면 먼저 여기서 볼트를 한 번 작동시키는 거야…",
"3465422754": "아아, 그때, 사람들은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며. 두 팔을 하늘 높이 쳐들고 환호하면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 지금은 왜…",
"3467714466": "집 가서 남편을 도와야 한대요…",
"347596706": "이쪽은 최근 이도에서 떠오르는 상인인데, 이익을 적게 보면서 많이 팔죠. 품질이 나쁘진 않은데 하자가 좀 있어서 신중히 검수해야 해요",
"3482078114": "호오, 내 경쟁 상대가 되려고? 상대가 너라면 조심해야겠는걸?",
"3482748834": "하이파시아는 의식을 통해 「스카라무슈」의 일을 알게 됐어요…",
"3489134498": "여기서 화낼 사람은 저예요. 숙부는 로렌스 가문의 일원이면서 여전히 몬드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나 하고 계시고,",
"3492308898": "이제 안 졸리나 봐?",
"3498586018": "(메시지에는 횃불을 밝히는 순서가 적혀 있다…)",
"3507381154": "어찌 아직도 그리 어린애처럼 충동적이지?",
"3508481954": "와… 모르겠어, 돌아가면 지경한테 낯선 사람을 만난 적 있는지 물어보자!",
"3510144930": "그럼 아루 마을부터 가는 게 좋을 거야. 사막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라 자원이든 정보든 상대적으로 많거든. 어때, 같이 갈래?",
"3515671458": "그래서 책 제목에 적혀있는 신성 왕국이 유야 정토를 가리키는 거고. 이 책은 국민의 어조로 황녀를 찬양하고 있어",
"351777698": "너희가 그 녀석들을 만나고 올 동안 내가 요리를 준비해 둘게",
"352071586": "엘라니한테 아무 짓도 안 할 테니 걱정하지 마. 방금 말했듯이, 이미 돈을 받았으니까",
"3520772002": "좋아, 지금 바로 출발하자!",
"3521494946": "1단 차지 조준 사격|{param6:P}",
"3523055522": "그래, 다들 조심히 가",
"3529830306": "…이건 비서로서 반드시 제가 해야 할 의무입니다!",
"3532813218": "물론이지! 이 몸이 그런 저열한 수법에 넘어갈 리가",
"3538529186": "난 저녁에 몰래 해변으로 와서 파도 소리를 듣곤 해. 고향에서 온 소리라고 생각하며 말이야",
"3539984290": "암왕제군 관찰",
"3542999970": "…벽난로의 집에서는 이렇게 배웠어. 어른이 되면 어둠을 마주하게 되니까, 어릴 때부터 준비해야만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거지",
"3543799714": "그런 거 아니야. 말하자면 길어",
"3544486818": "저, 저도 못 그렸어요…. 리월이 이렇게 큰데 어떻게 그림 한 장에 다 담습니까! 그러려면 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려야 한다고요…",
"3547349922": "더 이상 비슷한 꿈을 꾸지 않는다면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겠지",
"3548022690": "맞아, 맞아! 건망증이 더 심해졌잖아!",
"3549176738": "「아란나라」를 포획하는 것. 아란나라와 꿈속의 세계, 죽음의 땅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도토레」 님이 내리신 명령이지",
"3552990114": "뭐라도 알아내셨나요?",
"3556850594": "발자국을 따라가면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겠지?",
"3557500834": "제가 다치지 않는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3559071650": "으익, 검이 이상해졌어!",
"3560237986": "……",
"3577516962": "친구한테 의뢰받은 작품을 아직 다 못 그렸거든. 조용한 곳에서 영감도 찾고 원재료도 수집할 겸 왔어",
"3579329442": "음, 할미가 너희들 이름까지… 잊어버리면… 그때는 어떡하지…",
"3582770082": "어제 무모한 일을 벌였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절대 그러지 마요, 알겠죠? 안 그럼 화낼 거예요",
"3586640802": "건강한 나무에서 자란 아이들은 우리에게 축복이나 마찬가지야. 그게 바로 「가장 신선한 열매」지. 나라 친구가 말했어. 이 과일을 먹으면 노래를 부를 때처럼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이야",
"3588163490": "바로 주인 행세를 하다니",
"3588225954": "조, 조심해! 마물들이 몰려오고 있어!",
"3589205922": "몇 가지 질문해도 될까?",
"3591550882": "제가 이렇게 떠나면 다시는 도련님을 뵐 수 없겠죠. 부디 몸조심하십시오, 도련님",
"3601962914": "잘됐다, 꼭 갈게!",
"3602961314": "안녕하세요, 이곳은 「취사청」이고, 수메르성을 지키는 도금 여단 「30인단」의 주둔지이죠",
"3603763106": "그럼 이만 가볼게요",
"3604432802": "내가 한번 봐볼게…. 어라? 황녀님, 신의 눈이 반짝이는데?",
"3604436898": "그리고 낯선 가문과 왕래하는 것보단 히이라기 가문이 훨씬 편하거든요",
"3606342562": "마물들이 왜 이렇게 끈질기게 쫓아오는 거야, 여기까지 따라올 줄이야…",
"3608849314": "우린 미코가 준 통행증이 있어",
"3609592738": "큰일이네, 남쪽에도 아무런 단서가 없어",
"3620133794": "분명 기록에는 츠루미의 문명이 완전히 멸망했다고 적혀있는데, 꼬마 아이를 보게 되다니",
"3626157986": "흠흠… 너랑 같이하는 「로큰롤」, 기대할게!",
"3633217442": "그래. 우리도 저항군 병사들이랑 얘기하고 싶어!",
"3637985186": "…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3639803810": "(상사의 업무 스타일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 이게 정말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건가?)",
"3643447202":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3646624674": "「…정찰팀이 여러 장소에서 무언가가 움직인 흔적을 발견했다.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생물체인지는 아직 미지수다… 어쩌면 그것들이 검은색 물질을 퍼지게 한 진범일지도 모른다…」",
"364698530": "어어…",
"364829602": "왜? 외국인은 간조 봉행 어르신이 무섭지도 않은가 봐?",
"3651522466": "음… 키토? 키나? 벌써… 가려고? 음… 정말 미안하구나, 할미가 또 깜빡 졸았네…",
"3659340706": "고, 고마워. 여태까지 고생해가며 나와 함께해줘서…. 네가 없었다면 난 아직도 물속을 떠다니고 있었을 거야",
"3659396002": "왜냐면, 왜냐면 바나라나가 꿈속에 있기도 하고 지난번 우트사바 축제가 너무 즐거워서 꿈만 같았거든! 그래서 이게 다 꿈이고 깨어나면 다 없어질까 봐 무서웠어…",
"3660229538": "좋은 아침이야, 두냐르자드. 오래 기다렸지",
"3666749346": "이걸 마신 주인공은 사실 여우 신선 궁사가 자신에게 화를 내지 않고 계속 믿고 지지해 줬다는 사실을 깨달아. 그리곤 기운을 차려서 결국 난관을 헤쳐나가게 돼",
"3671645090": "하지만 당신이 아무리 응광 님의 손님이라고 해도 군옥각의 정보들을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3672784802": "노는 걸 까먹으면 너구리의 길에서 벗어난 거야",
"3673758626": "그때 완전히 처치하지 못했어…",
"3674856354":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3677148066": "…또 졌군",
"3680026530": "홍홍홍홍홍… 들리는군요!",
"3680223138": "휴, 아무튼 저랑 이렇게 오래 놀아줘서 고마워요. 엄마 아빠는 다른 사람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폐를 끼쳤으면 꼭 인사를 제대로 해야 한대요",
"368691106": "우리가 신을 구했다니",
"3690600354": "고마워, 여행자…",
"3694610338": "정말 이상한 아란나라네. 됐어, 우리 다른 아란나라나 찾으러 가자!",
"3709070242":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371538850": "그렇다면, 어떤 단서가 범인의 범행 과정을 증명했을까?",
"3716223906": "왜 싸우는 거죠?",
"3726209954": "허허… 페이몬은 달빛처럼 예리하군. 「아슈바타의 꿈 나무」가 그곳에 있단다. 비야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오래되고 강인한 바사라 나무지",
"3729788834": "여행자, 날 좀 도와주겠어?",
"3729882018": "그러니까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적인 상황은…",
"3730152354": "얼른 구해주자!",
"3739729826": "약재를 찾으러?",
"3740947362": "「오구라의 가게」에 대해…",
"3743808418": "세 번째 문장이 맛있는 거였던 거 같은데…",
"3745513378":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745635234": "독자들이 읽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데. 어렵게 관심 끌어놓고 속편이 없으면 다 수포가 된다고",
"3745899426": "실례되는 말을 하진 않았겠지…?",
"3746128802": "그러니까 서둘러야 해",
"3749645218": "정말 미안해요… 츠루미로 가서, 「마우시로」를 가져다주세요. 그건 수천 년 전에 사라진 츠루미 문명의 전통 악기예요",
"3749817250": "조사? 내가 그 녀석 일을 왜 조사해, 흥! 그냥 성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 쐬러 나온 거야",
"3758417826": "와! 역시 여행자네요. 이렇게 빨리 비경을 조작하는 방법을 이해하다니",
"3759601570":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왔니? 내가 직접 만든 대추야자 사탕이랑 교환하자",
"3759868834": "「신의 눈」을 잃은 사람이라면, 다른 지역에서 온 낯선 사람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해 경계심보다는 동정심이 앞서겠지",
"376037282": "같이 나가면 달라지는 게 없잖아",
"3770496930": "그치? 인생은 짧다고. 맨날 그렇게 악착같이 일하는 것도 좋지만… 과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
"3772136354": "기억을 잃고 칼만 휘두르는 광인으로 전락할 줄 생각도 못 했어",
"3772219298": "너무 마지못해 하는 말 같은데…",
"3775412130": "여기 오기 전에 이나즈마의 신비한 전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어. 운이 좋으면 그 장소에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르지",
"3781556130": "먼저 부트러스네 가게에 가볼게요…",
"3786316706": "%1%초 내에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3791684514": "어쩐지… 갑자기 어른이 된 느낌이야, 환상이 깨진 느낌이랄까…?",
"379313961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6:P}/{param7:P}",
"379682722": "훈련은 잘 되고 있나요?",
"3798120354":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380253090": "헤헤, 둘이 친한가?",
"380551074": "저 사람이 무슨 사고를 칠지도 모르니 따라가보자",
"3814932386":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라구!",
"3816114082": "드루수스는 수수께끼를 배치하기 시작한다…",
"3820141474": "그… 자네 이름이… 뭐였더라?",
"383351714": "네",
"3836288930": "맞아! 그 이름이야, 아이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외우기 힘들어",
"3837703074": "(수첩의 처음 몇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3841457058":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안수령은 별 의미가 없거든요",
"3842609058": "어차피 이토랑 같이 있어야 되는데 할 일도 없고 해서, 뛰어내릴 때 다른 쪽에 날아가서 찾아봤거든. 그러다가 이 녀석을 보게 됐어",
"3847830434": "다른 일이 있어서요",
"384803746": "고발 편지를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3848954786": "제가 한번 해볼까요?",
"3851814818": "어떤가, 값비싼 물건이라도 찾았나?",
"3858413474": "스타더스트 교환",
"386065314": "예전에 그 종족의 어떤 유민이 금빛의 사막 깊은 곳에서 아란야니 여왕과 바루카의 왕이랑 인연을 맺었어. 영원의 오아시스에 분명 더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거야",
"3862106018": "아! 흑 뱀 기사들이 또 몰려오고 있어!",
"3863160738": "그래서 장점도 있어——지칠 때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야",
"3863975842": "오! 이 정도면 충분해. 고마워, 여행자!",
"3865628578": "할 것도 없는데 계획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자, 그러면 마음도 조금 더 편안해질 거야",
"3868522402": "언소와 대화하기",
"3869015970": "싫어. 내가 말했지, 너희들과 조금도 연관되고 싶지 않다고",
"3878980514": "이 차림은… 너 여행자니? 미안, 그냥 집 생각이 좀 나서",
"387978146": "그 말들은 내게 큰 격려가 됐어. 내 오랜 친구의 희생은 가치가 있었던 거야",
"3881108386": "음… 냠냠, 다들 말해. 난 일단 입에 든 것부터 다 먹어야겠어…",
"3881155490": "명론파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에 의거하고 있고 별하늘을 연구 핵심으로 하늘이 진리를 비추며 운명을 각인시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3884578722": "캐릭터 교체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25%. 최대 중첩수: 4회",
"388518818": "「『유명석』 수정의 잠재된 가능성을 충분히 조사하고 이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문인력을 파견해 야영지를 설치하고 샘플 연구 실험을 진행한다:」",
"3885898658": "다행이다!",
"3894660002": "바르카에 대해…",
"3894718370": "난 아직까지도 부대 이동 전에 콜리야가 보낸 편지를 보관하고 있어…. 나한테 이 편지는 콜리야가 아직 살아 있다는 마지막 증거니까… 영원히 남겨둘 거야",
"3897406370": "다행이야. 의식은 있어. 으아, 도시락을 땅에 떨어뜨리면 어떡해!",
"3910688674": "전에 번 돈도 전부 날렸어… 다행인 건, 나중엔 재료를 파는 게 더 이득이라는 걸 드디어 깨달았는지 최근에는 안 찾아오더라고",
"3913186210": "야——! 역시 넌 이상해!",
"3916709794": "대사를 받은 다음 몇 번이나 연습했으니, 분명 예전보다 나을 거예요",
"3922479010": "강공격 피해|{param6:P}+{param7:P}",
"3922542498": "이 닌자는 벌써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용히 요새에 잠입했어…",
"3924118434": "그러니까 네가 쫓아낸 거였네!",
"392738722": "용의 재앙에 대해선 알고 있어",
"392934306": "다행히도 이 늙은이는 기억이 안 난다네. 당시 많은 아이들이 바사라 나무가 되지 못하고 사르바로 돌아갔지. 하지만 그때 나라바루나가 있었고 우트사바 축제도 있었어",
"3933686690": "앗, 금빛의 나라잖아! 고마워, 나라 친구!",
"3935644578": "매우 그립구려. 아란마가 새로운 아슈바타 나무가 된 후로 이 늙은이의 꿈은 무척 적막해졌다네",
"3939258274": "불행한 건 아니고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것뿐이야",
"394153890": "핫! 자신감이 넘치는걸? 좋아!",
"394274722": "거짓말 같진 않아",
"394912674": "초청장? 나한테 초청해달라는 건가?",
"3951931298": "운동이 키 크는 데 도움 되긴 하지만, 너무 오버한 것 같아…",
"3953250210": "근데 그렇다는 건 네가 확실히 뭔가를 알고 있다는 뜻이겠지?",
"3955964834": "진작 그랬어야지",
"3958835106": "대체 어떻게 해야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39591842": "제한된 재료로 하루 종일 포만감을 줄 음식을 만들려면 엄청난 지혜가 필요하다고",
"396915618": "전 단순한 피해자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397160354": "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군… 당무적의 일은 나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근데 나한테 그나마 값나가는 물건은 작은 장사를 하면서 용돈 벌이나 하려고 다, 다 땅속에 묻었거든",
"3978865570": "류다치카, 방금 네가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여 선생님의 신의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했으니, 네가 받아들였다고 생각해도 되겠지?",
"3984061346": "와. 굉장한 뇌광인데. 목검에 담긴 건 대체 무슨 기억일까",
"3985836962": "맞아! 이번엔 신입을 소개하러 왔어",
"3988209570": "난 페이몬이야! 분명 들어봤을 거야!",
"3989839778": "응, 나도 슬슬 찻집에 숨어야겠어. 언제 다시 볼진 모르겠지만, 행운을 빌게",
"3999371170": "네, 제가 왜 못 맞췄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3999699874": "뭐 이긴 사람이 더 큰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는 건데, 내가 보기엔 그냥 단순히 「일곱 성인의 소환」을 즐기고 싶었던 것 같아",
"4000161698": "전환",
"4000826274": "다 같이 축하연을 열까 해서요",
"4001590178": "그러고 보니, 꿈과 환각은 확실히 구분하기 어려워",
"4002621346": "레이저, 그 절반 정도 남은 「천풍의 술」의 향을 아직 기억하고 있지? 쓴 향이 조금 나지 않았어?",
"4011856802": "게다가 그 무사도 세이시마루의 가문과 아는 사이였거든요. 아이참, 성을 빼놓고 말하려니 번거롭네요",
"4013607842": "후후. 제 노력이 헛되진 않았네요",
"4019511202": "불 뿜뿜 풀… 아! 화염꽃 말하는 거지?",
"4022188962": "고운각 아래엔 마신이 봉인돼 있어서 요마들이 자주 출몰하곤 해. 소가 가끔 적화주에서 그곳으로 출동하기도 하지",
"402657186": "무슨 일인데? 설마 이 바위 자물쇠와 관련된 일은 아니겠지…",
"4027571106": "연구 대상에 대한 배려인가…",
"4033904546": "오늘도 상쾌한 하루네…",
"4038282146": "어쨌든 선인의 거처에 어렵게 온 만큼, 길법사 사진 찍어주자!",
"4042056610": "좀 낡아서 네가 찾던 인형이 맞는지 모르겠네",
"4045339554": "엥? 그게 무슨 뜻이야?",
"4049864610": "찰스 씨, 혹시 안대 차고 있는 금발의 남자 못 봤어?",
"4050188194": "심연 사도·격류는 자신을 호위하는 부하가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기존의 부하 마물을 소멸하고 새로운 부하 마물을 소환하여 그들에게 강화 효과를 부여한다. 부하 1기당 심연 사도·격류의 모든 원소 내성과 물리 내성을 10% 상승시키며, 부하 1기당 12초마다 그의 HP를 5% 회복시킨다. 필드에 부하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앞서 말한 심연 사도·격류의 강화 효과와 회복 효과는 사라진다. 심연 사도·격류가 「칠흑의 강생」 상태에 진입하면, 모든 부하 마물을 소멸하고 다시 소환하지 않는다",
"4051014562": "잠깐만! 전 높은 분의 얘길 전한 것뿐이에요! 제가 아니라 그분이 그렇게 얘기한 거라구요! 취소할게요, 취소!",
"4051394466": "가 볼게요",
"4053433250": "정확히 말하면 대단했던 사람들이지. 그 일과 관련된 현자들은 요즘 전부 아비디야 숲에서 수행 중이거든. 감금당한 사람들도 다 풀려났고",
"4060892066": "#악당에게 걸맞은 결말이 뭔지 알지만…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 순 없어. 네가 그 {NICKNAME}(이)고, 내게는 승산이 없다고 해도 마냥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야. 왜냐하면…",
"4066070434": "활",
"4068641698": "정말 미안합니다. 절대로 숨기려고 한 건 아닙니다. 다만 해명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4079927202": "음? 아, 알겠다. 너희들도 이도(離島)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이라는 거지?",
"4092489634": "그런 자에게 의지하다니, 추악하기 그지없군",
"4092961698": "별… 바다… 풍차 국화…",
"4093442978": "꽤 오래전의 일이었어. 여기가 폐쇄된 지 얼마 안 돼 우린 리월의 칠성을 찾아갔지",
"4093978530": "「우리에 가입하라. 번개 같은 군화의 소리로 하늘땅을 뒤흔들자. 우리와 함께 백야의 극성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자를 우리는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409468834": "진짜?",
"4096157602": "음, 이거에 관해서 말이지… 나는 오히려, 여황폐하의 위업을 위해서는 조금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4096940962": "하지만 아티야… 악행은 전염되는 법이야. 무법자가 한 명만 있어도 주위 사람들은 영향을 받아",
"4097065890": "관심 없어요",
"4102886306": "페이몬은 신학 씨를 말하는 거예요",
"4103252898": "극단에 인력이 적어서 쿠로시를 제외한 대부분이 여러 역할을 맡고 있지",
"4108861346": "편지라니. 그 애가 갑자기 웬 편지를?",
"4108875682": "민들레",
"41101218": "오! 고마워…. 엥? 산 거라고?",
"4111801250": "징세 담당 아시가루, 케이지로와 그 동료들이 꾸민 짓이야",
"4112726946": "나도 그래! 실은 그래서 난 오후부터 생각하는 걸 포기했어, 헤헤",
"4116322210": "진짜네요, 얼른 가봐요!",
"411825347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4118397858": "정말 순순히 잘못을 인정할까?",
"4120952738": "그래, 왜, 꼬마야",
"4123856802": "…흥",
"4129025954": "반박할 수가 없군, 마음에 새기고 충분히 생각해 보도록 하겠소",
"4129478562": "편지 뒷면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어",
"4132505506": "빵도 먹은 만큼 다시 자랄 수 있다면, 더 이상 굶주리는 사람이 없을 텐데…",
"4133875618": "말해주세요, 먼 곳에서 온 이방인! 저 「콘다 타케루」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없어요?",
"4135804834":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히면 고민이 자연스럽게 풀릴지도 몰라",
"4140645282": "사실 우리는 음료 구매를 돕는 심부름꾼이에요",
"4141647778": "내 남동생은 그 녀석처럼 쓸모없는 어른이 되지 않아야 할 텐데…",
"4145490850": "누군가 먼저 외치면 네 목소리가 묻힐 테니 괜찮을 거야",
"4153943970":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4162017186": "이상한 사건이긴 하네요…",
"4164451234": "좋지, 외국 새고기 요리!",
"4165778338": "정, 정말 무서워… 내 지도 교수님은 사실 좋은 분이야. 날 가르칠 때 인내심도 많고, 또 박학다식하셔",
"417561506": "바로 내려갈 수가 없으니까요… 크레인이 너무 흔들려서 집중이 잘 안돼요",
"4190504866": "금방 간다고 전해 줘",
"4193506210": "검을 단조하는 게 우리 가업이지만, 가업이 네 전부가 아니라는 걸 기억하렴",
"4205765538": "어쨌든 잘못을 저질렀고, 더 말할 필요도 없어",
"4207975330": "신의 눈도, 원소 에너지도 다룰 수 없는 나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이런 이변은 무척 해롭거든.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4208047010": "으윽… 아… 으아…",
"4212109218":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처럼 모든 개체가 다 외롭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4223149986": "어, 아란리캔. 네가 왜 여기에 있어?",
"4223425442": "우——미코, 너 너무해!",
"4225064866": "각청 님도 보셨으면… 아!",
"4225332130": "어렴풋이… 잡히는 것 같아",
"4232983458": "전에 수메르성 성문 주변에서 허공 단말기를 나눠줬거든. 그래서 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물론 내가 모든 사람을 기억하는 건 무리지만…",
"4235342754": "화만 키우게 될 거예요",
"4236222370": "무슨 얘기 중이죠? 저랑 상관없는 일이면, 전 먼저…",
"4246884258": "아~ 젊은 모험가와 날아다니는 친구고만 여기서 보다니 반갑군",
"4249669538":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4255816610": "수고했어, 여행자. 이건 보수니까 받아둬",
"4259172258": "#마라나는 아주 위험한 존재야. 나라{NICKNAME}(이)랑 페이몬, 우리 같이 움직이자. 출발 준비가 끝나면 알려 줘",
"4260239266": "당신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성의를 보일 기회야",
"4266123170": "6단 공격 피해|{param6:F1P}",
"4269561762": "잠시 후 「창의적인 우유」가 완성된다",
"4271554466": "가기 전 충고 한마디 하지. 야시오리섬에 오래 머물지 마, 이 섬은 저주받았으니까",
"4271734690": "타이나리, 자네의 은사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네. 지금 자네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지",
"4271756194": "우리의 생각을 읽고 우리가 원하는 걸 보여주면서 마치 생각이 현실이 된 것 같은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우리의 긴장을 늦추거나 우리를 지치게 하려는 거겠지",
"4272270242": "테우세르가 예전에 「귀신풍뎅이」를 직접 만지고 싶다고 해서 먼저 그걸 잡으러 갔지",
"4272705442": "정말 고마워! 그럼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할게…",
"4276011938": "네, 알겠습니다…",
"4281452450": "조심해~ 내가 곧 따라잡을지도 모르니까",
"4286853026": "도금 여단을 마주쳤을 때, 전 두 분처럼 그렇게 용감하게 대응할 수 없었어요… 휴…",
"4292054946": "뒷담을 듣고 나 대신 화를 내줬지? 그럼 넌 날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한다는 거잖아",
"429924258": "역시 시인이군요…",
"431368098": "무슨 기회요?",
"433973154": "변론할 때도 그런 기세를 보여준다면 이기는 건 식은 죽 먹기야",
"439803810": "(와, 우리가 겁주다 울려버렸어…)",
"443261858": "어쩐지 말투에서 확신이 넘치더라니. 그나저나 너에게 이 물건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거지?",
"447427490": "여섯 마리",
"450093986": "「그러나 줄이 끊어지면 바닥으로 떨어져 줍기도 귀찮다」",
"454950818": "오늘 또 직접 오시다니. 급한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465636258":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이 점에 관해선 의견이 일치하니, 그냥 베일에 싸인 동맹이 생긴 셈 치려고",
"465725346": "누구에게도…",
"475503522": "거기 주인은 항상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곤 해요. 그 가게의 오랜 단골이랍니다",
"480679842": "그… 그게… 실은…",
"48195490": "그럼 우리도 같이 이도로 돌아가자",
"484147106": "또 신성한 벚나무에 관한 일이네",
"484433826": "약속!",
"484517794": "그 아이만 나간 거야?",
"486875042": "허허, 하지만…",
"489919394": "이거, 코코미가 우리한테 준 물건이랑 세트 같은데. 아니, 이걸 신경 쓸 때가 아니야…",
"497692578": "당신은 그… 그…!",
"498830242": "여긴 「원국감사」에 소속된 신분 인증처야",
"509194146": "으, 음…",
"519795618": "하하, 여행자, 아마 앞으로 자주 볼 수도 있을 거야",
"521382818": "확실히 게리는 중원 내장꼬치 같은 음식은 못 받아들일 것 같아",
"533066658": "좀 쉴래? 마음이 힘들면 요리도 맛을 잃기 마련이야",
"537215906": "어라, 그럼 설마 이 모든 걸 예측하고…",
"543947682": "무슨 생각하세요?",
"553578402": "숲의 풍경은 아닌 거 같아. 어쩐지… 지하에 있는 동굴 같은데?",
"554685346": "수정 나비가 그런 종인가 봐",
"555216802": "난 네 미래의 운명이 무척 흥미로워. 그 관측될 수도 없고 이 세계에 기록조차 남지 않을 여정이 말이야…",
"556122018": "훗, 좋아요! 모두에게 내 실력을 보여주죠, 헤헤",
"565611426": "세타르처럼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가 아니고서야 평범한 아이들은 그 환경을 벗어날 기회조차 없어…. 우리가 그들과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말이야",
"571713442": "세 번째 바소마 열매도 획득! 아란자 말대로 세 개면 충분하겠지?",
"584126370": "뭐야? 뭘 자꾸 물어대? 같이 안 갈 거라고 했잖아. 이런 질문해도 의미 없어",
"595276706": "왜? 관심 있어?",
"601866146": "#다행이다! 역시 산고노미야 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군… {NICKNAME}, 마침 잘 왔어",
"602226594": "무수한 세계를 돌아다녀 봤으니, 축제는 언젠가 끝이 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619184034": "어디 보자",
"629666722": "난 야채와 과일을 파는 도매상이야",
"633257890": "흠흠… 전 어릴 때부터 야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랐거든요. 선배님들이 「선중야차」 중 한 명이 층암거연 아래에 봉인되어, 오늘날까지 잠들어있다고 했어요…",
"637497250": "알겠어요",
"639951778": "그가 한 말이 사실인 걸 증명해야 돼. 조금만 더 고민해 봐",
"647224226": "응, 잘됐네",
"649650082": "돌파 Lv.「1」 달성 후 개방",
"65118114": "아까 거의 버틸 수 없었을 때, 날씨가 갑자기 이상해졌어. 번개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마구 공격했지",
"66599842": "응! 이제 된 거겠지? 우리 빨리 아란나쿨라를 찾으러 가자!",
"666444706": "제게 아무런 기억도 없었으니까요. 여동생 이야기를 하려고 숲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그 후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669147042": "하지만 재료를 다 써서 제 몫은 없어요…",
"672303010": "그런데 드래곤은 얼마나 클까요? 집만큼 큰가요?",
"674203554": "봉행 어르신께서 건강하셨더라면,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은…",
"681769890": "안돼! 아무튼 안돼요!",
"68297634": "나무 구멍에 사는 아란나라가 네 얘길 들어줄지도 몰라",
"685330338": "왜 바로 해결책을 안 찾았나요?",
"695130018": "난 그저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을 뿐이야! 네코, 밥에 무슨 재료가 들었는지 기억나?",
"696525730": "이번에도 바사라 나무의 꿈속에 들어가야 해?",
"696790946": "벤티, 뭐 갖고 싶은 것 있어?",
"698459042": "맞아, 역시 귀염둥이는 바로 알아챈다니까",
"702192546": "다른 일이 있어서요",
"70582178": "내일 다시 해 보자",
"716901282": "엥? 위에 자물쇠가 있잖아. 비, 비밀번호가 있는 자물쇠야…. 비밀번호가 있어야 열 수 있어…",
"717887394": "왔어, 어떻게 됐어? 사진은 찍어 온 거야?",
"720388002":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733195170": "#나라{NICKNAME}, 이 책이 자네를 도와줄 수 있길 바라네. 이 늙은이는 우트사바 축제를 아주 기대하고 있거든",
"73385890": "#나라{NICKNAME}, 정말 대단해. 이번에도 마라나를 가볍게 물리쳤어",
"737191842": "다들 담력이 대단하군, 난 그런 신사 숙녀분들이 좋다네",
"737598370": "나… 난 차라리 콜리야가 희생한 거였으면 좋겠어. 차라리 그렇게 믿을래",
"742111138": "잘 왔군요. 철광을 어떻게 옮길지 고민이었는데",
"744004514": "누가 너한테 선물을 전해주라고 부탁했지?",
"74815394": "어서 오십… 어, 연비 씨 여긴 무슨 일로 오셨나요?",
"75136930": "요즘 칸베이 씨는 매일같이 찾아와 사건 수사를 부탁하고 있어. 칸베이 씨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참기 좀 힘들거든",
"75439010": "병사 님들의 실력은 정말 흠잡을 데 없지만, 이런 「연기 무예」식의 전투에는 익숙하지 않아",
"7654306": "이해해요",
"772476834": "정말 「위험에 처한 아란나라」가 있었다니…",
"77746082": "조종사? 설마 진짜 믿은 건 아니지?",
"780806050": "망했다! 들켰어!",
"784207778":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 획득 시, 추측 1스택을 획득한다: 현재 필드 위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3회. 3스택 추출 상태인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형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 적에게 고정 피해를 준다. 이러한 충격파는 3초마다 최대 1회 방출된다",
"787048354": "아란릴라! 달이 저물고 해가 뜨면 다시 겨루자!",
"788482978": "바나라나의 꿈 나무",
"788900770": "이봐! 질문할 사람은 우리라고, 넌 대체 누구야?",
"790151074": "그나저나 미코가 안 보이네?",
"794615714": "대장, 말하는 도중에 미안한데…",
"80536482": "아직 결정된 건 아니니 저를 믿고 좀 더 기다려 보세요",
"808568738": "세실리아꽃에 대해…",
"812819362": "거래가 벌써 성사되었다고요? 정말 수완이 좋으시네요!",
"813390754": "그렇구나! 나 알 것 같아!",
"817598370": "거울에 비친 잔물결",
"834273186": "(상황에 딱 맞는 침묵)",
"840211362": "행추 도령, 이 도적을 총무부까지 데려갈 가복 몇 명 빌려도 될까? 보수는 총무부에서 나중에 지급할 거야",
"844219298": "쳇, 좋다 말았네요. 별거 없는 줄 알았다면 안 왔을 텐데…",
"848342946": "아, 알겠어…",
"856297378": "잠깐! 또 어디 가게?",
"857951138": "함께라니… 그럼 로인잔 할아버지는 왜 비마라 마을 떠난 거야?",
"863339426": "맞아, 하지만 중요한 건 녀석이 「아바투이를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거지",
"873351074": "그렇다면 히나라는 사람이 바로…",
"881752994": "저희도 가끔 속곤 해요",
"892063650": "#좋은 아침이야! {NICKNAME}, 어젯밤에 잘 잤어? 혹시 무슨 꿈 꿨니?",
"893617058": "내게 무슨 볼일 있어?",
"894667682": "앞으로 제가 사부님처럼 고통스러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멈추고 싶지 않아요",
"896578466": "「간조 봉행」?",
"899228578": "하지만 어제는 바다 위에서 이런 장치를 못 본 것 같은데…",
"901976994":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와주세요! 하하…",
"902551458": "장난감 장사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어. 얼마 팔지도 못한 데다가 부모들의 클레임도 엄청 받았었지…",
"909740962": "예를 들어 같은 거래 조건에서 상품의 소유자가 나에 대한 반감으로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다거나",
"912000930": "방금 그 말들도 일부러 내게 들려준 거야?",
"912613282": "「체험 주간」이라곤 해도, 출근이 엄격하진 않아서…",
"912997282": "야영지가 여러 군데 있는 건가요?",
"913340322": "우리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든지 이곳을 통해 몰래 빠져나갈 수 있다는 거야. 난 어릴 때부터 늘 이렇게 나가서 놀곤 했어…",
"914263970": "떠나기",
"919245730": "「지니가 담긴 요술병을 팝니다. 여기에 동전을 넣어주세요. 1모라면 모든 염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920611746": "괜찮아, 같이 가자",
"92194722": "네가 얼마나 화났든 간에 지금은 참아야 해. 복수는 절대 용납할 수 없어",
"92284834": "얼, 얼마가 필요한데, 우리가 지불할 수 있을까…",
"925624226": "응. 그럼 출발하자. 착한 나라, 우리 같이 열매도 먹자",
"926364578": "NPC와 대화",
"928934818": "미래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혼자 나아갈 필요도 없고",
"929268642": "숲속의 신비한 생물에 대해…",
"93321122": "모험가 길드는 최근 설산에서 겨울 특훈을 개최 중이거든",
"935395234": "보상 보기",
"935583650": "전설 속의 보물이라… 음, 정말 설렌다…",
"944979874": "캐릭터의 HP가 50% 미만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80% 증가한다",
"94768034": "맞아! 그래야지, 하하하. 생긴 건 안 그렇게 생겼는데 보기보다 무서운 녀석들이었네",
"950039458": "이렇게 중요한 물건이…",
"955491234": "수많은 사람이 갈곳을 잃겠지",
"958350242": "다음에 또 봐요",
"959580066": "와… 네가 무슨 얼렁뚱땅국의 국왕이라도 돼?! 그런 거랑 오랫동안 접촉하면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르잖아!",
"966374306": "여행자, 네가 할 일은 간단해. 몬스터들이 날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면 돼",
"97458082": "네, 입구까지 배웅해 드릴게요",
"980074402": "그리고 산호궁 녀석들이 거대한 뱀 유골을 진압하는 주술 도구를 파괴해서 「재앙신」이 폭주해서 섬의 사람들이 도망쳤어",
"981349282": "결국 누님이 우리한테 나뭇가지 몇 개를 깎아 철장을 만들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아가씨한테 그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죠",
"985537442": "하하하. 그럼 진짜 마지막으로, 다들 대범 씨한테 작별 인사를 해주세요",
"98662306": "자, 여기 가져가. 다 쓰면 날 또 찾아와",
"98786210": "야옹, 무슨 일이야? 「복수」는 걱정하지 마, 충분히 챙겨줄 테니",
"988932002": "난 같이 가면서 말 걸어주잖아. 말하는 데도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99659682": "검과 창은 전장에서 부러지기 마련이고, 파손된 갑옷은 가져오기가 힘들고, 대부분 글을 쓸 줄 몰라서 편지도 남기지 못해…",
"1048940401": "멀리서 온 손님",
"1049862001":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연회」 효과가 발동된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하면 공격력의 14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 동안 지속되거나, 3회의 범위 피해 발동 시 사라진다. 2초마다 해당 방식으로 최대 1회의 범위 피해를 주고 12초마다 연회를 최대 1회 발동할 수 있다",
"1061542769": "선인이 칠성을 추궁할까?",
"1098041201": "버튼(홀드): 윈드 필드 생성",
"119422833": "제한 시간 초과",
"1199440753": "황금 늑대왕",
"1298127729": "야자 우유, 그러니까 코코넛 우유는 「야자염소」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1339501425": "누군가… 직접 말해주지 않으면 사람은 과거에서 교훈을 얻기 쉽지 않아",
"1377934193": "미안하군, 치치와 공정하게 거래하기 위해 너무 섣불리 승낙한 것 같네…",
"1390293873": "오, 「영생향」 말씀이신가요? 물론 있습니다",
"1447627633": "임의의 심연 메이지, 유적 가디언, 유적 헌터, 유적 기계 병사 또는 츄츄 폭도를 4회 처치하기",
"1454583665":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80% 증가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0% 감소한다",
"1459403633": "마지막으로 잠시 놔두면 과육과 술에 섞이지 않은 과즙이 가라앉아",
"1462548337": "난이도 테스트 낚시 포인트 27(임시)",
"1559965553": "고에너지 수정 코어가 존재하는 시간이 100% 증가한다",
"1573041009": "왜 그러세요?",
"1773482865": "가하는 물리 피해+25%",
"1865559921":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4%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873020785": "사유의 원소전투 스킬을 이용해 수면을 얼려 빠르게 이동하며 모험 코인을 수집하고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며, 캐릭터의 물 원소 부착 지속 시간이 감소한다",
"1873973105": "사실…",
"1876022129":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75pt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회상의 부적을 한 장 획득한다. 이는 0.2초 마다 한 번 발동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회상의 부적 4장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이별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125pt 증가하고,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회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1879731057": "신규 몬스터",
"1891391345": "뭘 고르지…",
"191175537": "사랑받는 소녀",
"1983398769": "1단계 임무 설명",
"2013319025": "선박 관리국 책임자",
"2084095857": "옥석 도박으로 장사하는 사람을 함부로 믿어선 안 돼",
"2148546417": "이건… 홍보 책자?",
"2204648305": "(귀한 품종의 예상꽃으로 만든 향고, 은은한 향기를 풍긴다)",
"2224807793": "필드 위 캐릭터가 주변의 적에게 초전도 효과 부여 시, 적의 물리 내성이 추가로 {0}% 감소한다",
"2239465329": "미안…",
"2291440497": "#{LAYOUT_MOBILE#길게 터치하여}{LAYOUT_PC#길게 눌러}{LAYOUT_PS#길게 눌러} 레벨업",
"2305856369": "명중 시 일정 점수를 획득합니다",
"2345341809": "이야기…",
"2408712049": "아니요",
"2414125937": "알겠어요",
"2437324657": "천암군 중대장",
"2491116401": "불도끼 츄츄 폭도",
"2548832113": "현명한 선택이야. 그럼 어서 「옥경대」로 가봐. 높은 곳으로 말이야",
"2585560945": "원소 반응",
"2629071729": "정선궁에 사는 '새장 속의 새'. 꿈속에서만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
"2631100273":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0%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2655456113": "서있기",
"2659817329": "요이미야의 원소전투 스킬은 일반 공격으로 발사되는 화살을 모두 염초 화살로 전환하며 불 원소 피해를 줍니다.\\n그녀의 원소폭발은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명중한 적 한 명에게 「유금화광」을 부착합니다.\\n다른 캐릭터의 대부분 공격이 「유금화광」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폭발을 일으켜 불 원소 범위 피해를 줍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2667012977": "하지만 과연 평범한 인간 혼자서 천군만마를 쓸어버리는 무신을 죽일 수 있을까? 암왕제군은 자신의 신력을 포기한 적 없어",
"2686344049": "……",
"2767514481": "바람이 없는 곳에 갇힌다면",
"2773957489": "기분",
"2847501169": "사용 가능한 스타더스트/스타라이트 수량",
"2856973169": "넌 누구냐?",
"2988346225": "방랑하는 여걸",
"3021391729": "고로의 원소전투 스킬은 적에게 바위 원소 피해를 주고 파티 내 바위 원소 캐릭터의 수량에 따라 영역을 생성해 범위 내 캐릭터에게 버프를 제공합니다.\\n원소전투 스킬을 길게 누르면 지정한 위치에 영역을 생성합니다.\\n원소폭발 스킬을 발동 시 고로는 바위 원소 범위 피해를 주고 「대장의 위용」 영역을 전개합니다.\\n「대장의 위용」 영역은 영역 안의 캐릭터를 강화하고 간헐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대장의 위용」은 필드 위 캐릭터를 따라 이동합니다.\\n캐릭터 원소폭발 체험의 편의를 위해, 체험 스테이지 도전 중에는 원소 구슬이 추가로 드랍됩니다",
"3026252657": "이 맛은… 평범해. 하지만 편하니 한 잔 하기엔 나쁘지 않아",
"3194086257": "「리월 칠성」이라…. 그 애들은 예전부터 이 늙은이와… 내 오래된 친구들이 일을 거드는 걸 못마땅해 했어",
"319571339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3216983921": "잘 몰라요….",
"3259750257": "사파이어",
"3268846449": "뭐 모르겠는 거 있어?",
"327798641": "하지만 요 근래엔 꽤 잘해주고 있는 것 같아. 덕분에 우리 같은 늙은이들도 한가롭게 지내고 있다네",
"3292045169": "아… 미안, 그 얘길 꺼내는 게 아니었는데",
"3341677425": "뭐…? 우린 그냥 경비 임무 중인데 뭐가 뻔뻔하다는 거야?",
"3371877233": "돌방패 츄츄 폭도",
"339055473": "이건 식사비예요",
"3453334385": "자세한 내용은 [상세]를 확인해주세요",
"3457726321": "출항 시간을 놓쳤어…",
"3543104369": "「천권」 응광…. 요즘 자주 듣는 이름이네",
"3635051377": "신고 대상: {0}",
"3678785393": "야란의 원소전투 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며 「거대 구슬」을 피하고 모험 코인을 수집해 점수를 획득하자.\\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3756317553": "리빙스턴 박사의 곤경",
"3810629489": "지금 도시에 인공 재배된 품종이 남아있긴 하지만, 야생 유리백합이 완전히 멸종된 게 아니라는 걸 아는 자는 거의 없지",
"3858972529": "차가운 수확",
"3921068913": "카미사토 아야토의 일반 공격을 이용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으로 적을 명중시키고 충격파를 소환해 적을 처치하자. 명중 횟수가 증가하면 충격파는 초강력 충격파로 업그레이드되어 피해와 범위가 증가한다.\\n도전 중 파티 내 모든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한다",
"4004705137": "일몰베리 티",
"4011088753": "……재시도……",
"4031166321": "이 종이엔 우인단이 비밀리에 「백무금기 비록」을 연구하고 있다고 적혀있어. 칠성이 보낸 스파이가 그 행적을 발견했대",
"4042901361": "거대 물 슬라임",
"407094129": "종려 씨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4075757425":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불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얼음 원소 내성 감소",
"4092038001": "씨앗이 없는 꽃.\\n대지가 다시 기억하게 되면 비파랴스가 피어날 것이다.\\n수메르의 우림은 꿈의 묘판이다. 숲의 아이들은 일생에서 일부의 시간을 꿈속에서 보낸다. 시간이 흘러 어떤 아이들은 숲의 꿈을 떠났지만, 숲은 결코 아이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4107628401":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36% 증가한다",
"4146943857": "흥, 그 고집을 누가 모르겠어요? 그러니깐 인간과 선인의 갈등이 일촉즉발의 위기인 거죠!",
"4155164529": "달콤달콤 구피",
"4165481329": "튜토리얼",
"419891057": "카메라 각도가 분수 광장 상공의 꽃 장식을 향하도록 올바르게 조정해 주십시오",
"420032369": "근데, 종려는 그걸 어떻게 아는 거야?",
"4213128049": "생각",
"4246098801": "용의 재앙",
"46995953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공격력이 8%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속도가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492687217": "축제 초반",
"504221553": "카메라 각도가 수잔을 향하도록 조정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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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762993": "이야기 나누자…",
"719245169":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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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460017": "소월축양진군, 리수첩산진군, 류운차풍진군, 항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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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431409": "이렇게 많은 과일들에 차 안에서 썩으면 차에 지독한 냄새가 배서 빠지질 않아…",
"992785265": "이벤트 한정 ★5 캐릭터는 픽업 기간에 대응하는 기원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를 확인해주세요",
"104356190": "진흙 분출구를 제거하면 충전 속도가 빨라집니다",
"1049483614": "원소폭발 발동 후 해당 플레이어의 파티 내 캐릭터가 받는 피해+15%. 최대 중첩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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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460638": "작은 쿠사나리 화신 나히다를 구하는 데 성공했으나, 아직은 기뻐하거나 안도할 때가 아니다. 새로운 신의 탄생을 막고 세계수를 구해야만 한다…. 지금 이 순간, 티바트의 명운이 여행자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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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339678": "남풍 사자의 사당으로 가기",
"2159865182": "사막 깊숙한 곳의 거대한 구덩이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깊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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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30174": "격추해 플랫폼 아래로 떨어트려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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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497182": "필터링 / {0}",
"2276873566": "임무 아이템",
"2283545950": "그야… 당연히 《신소절극록》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2291414366":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363407710": "2단 공격 피해|{param2:P}",
"236691806": "물결 피해|{param3:F1P}",
"2376908126": "불협호우",
"2387080542":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13758814": "냉혹한 마음 지속 시간|{param13:F1}초",
"244623804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455327070": "지진파 1회 피해|{param1:P}",
"24704044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485704030": "캐릭터 육성 소재",
"24862046": "임무 아이템",
"2510139742": "줍기",
"2555091294": "빛의 검 기초 피해|{param2:F1P}",
"258850142": "임무 아이템",
"2608015710": "줍기",
"2630429022": "장식 세트 도면",
"2639813982": "지맥 제압석 보전도: #2#%",
"2666233182": "임무 아이템",
"2678865246": "캐릭터 육성 소재",
"2709863774": "순수검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343394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74010454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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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400030": "눈부신 용기의 검 습득하기",
"2790652254": "병사로부터 범인이 수감된 장소를 알아냈다. 그들에게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
"2796325214": "강공격 피해|{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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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145758": "#{NICKNAME}, 준비됐어? 이제 케이아를 만나러 가자",
"2866953566":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2935612766": "야외에서 보물을 찾고 있는 울만은 실력 있는 「트레저헌터」를 찾고 있다고 한다…",
"2948893022": "그나저나… 너희들은 「항마대성」이 보내서 온 거지?",
"2957597022": "음식",
"296721758": "북쪽 방",
"3029055838": "조준 사격|{param5: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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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889438": "맞아요, 이건 「디어 헌터」의 간판 요리예요, 「디어 헌터」의 자랑이죠",
"3095428446": "차트라캄 동굴",
"3117477214": "음식",
"3151926622": "{0}개의 대기열에서 가공 중입니다",
"3154152798": "냄비에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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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593566":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1:F1P}+{param2:I}",
"3288239454":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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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683550": "고된 수집을 끝내고 이제 호세이니 씨에게 성과를 보고해야 할 때다….",
"334346991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352101214": "버섯 닭꼬치를 만들어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3408001374": "음식",
"3432463710": "차지 스킬 피해|{param2:P}",
"3454949726": "체인 라이트닝 피해|{param2:P}",
"35495939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550259550": "야스모토 의사 선생님은 야시오리섬에서 방황하고 있다,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보인다…",
"3551398238":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559967070": "이런 신기한 일이 다 있다니",
"3592132958": "맞아. 거기서 또 살짝 변형시킨 거야. 요리하다 남은 리월 식자재를 추가했어",
"3689555294": "부품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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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009118": "방어력 증가|{param2:I}",
"38018041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811767646": "마물이 칸나즈카 어딘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하다. 이쿠하라 가이는 누군가가 이 사태를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3848239454": "캐릭터 해금",
"3951221086": "우베를 치료해주기 위해 바바라와 함께 등불꽃을 수집하러 속삭임의 숲으로 향한다",
"3979968862": "지속 피해|{param1:F1P}",
"3998722398": "소모품",
"403875166": "사카이와 협상을 하고 봉행소로 돌아와 보니 \"위기\"가 사라졌다",
"4071753054": "임무 아이템",
"4142510430": "리월의 모두가 함께해준 덕에 「명소등」이 열심히 건설되는 중이야",
"4175506782":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4227180894": "잘 좀 부탁드립니다, 「천군」",
"4276377950": "번개의 인장 지속 시간|{param5:F1}초",
"452057438": "전설에 따르면, 적왕의 무덤은 수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사악한 신의 오래된 능묘라고 합니다",
"462080350": "그러니까… 저 사람에겐 소원을 들어줄 힘이 없다는 뜻이야?",
"469911902": "지속 피해|{param8:F1P}",
"521632094": "장식 세트 도면",
"549017950": "폭발 피해|{param2:P}",
"573368670": "모험 도중 여행자와 페이몬은 백여우 들판 근처를 방문한다…",
"603731294": "걱정 마, 강도들일 뿐이야",
"645416286": "A/S 포탄 피해|{param2:F1P}",
"681898334": "영역 지속 피해|{param2:F1P}",
"695195998": "운명의 자리 활성화",
"695588190": "필드 위 캐릭터가 적에게 감전, 활성, 촉진, 만개, 과부하, 초전도 혹은 번개 원소 확산 반응 발동 시, 원소 에너지를 {1}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해당 「재용해 효과」는 {0}초 동안 지속된다",
"743370078": "오픈한 보물상자: #2#/%2%",
"833107294": "번뇌 제거포 피해|{param1:F1P}",
"853137758":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862927198": "모래알이 사막으로 돌아가 듯이 아흐마르가 허락한 황금빛 꿈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흐마르의 지혜와 힘과 함께 영원히 잠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891491678": "원소 에너지|{param3:I}",
"992014686": "오오시마 네 곳의 암초로 이동하여 보물에 대한 단서를 찾으세요",
"992905566": "남은 시간: #1#초",
"994471262": "우리도 갈까? 나중에 시간 있을 때 분향하러 오자",
"1000389059": "침대",
"1013059011": "「파사의 폭죽」을 이용하면 보물 사냥단 정예 단원의 강화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1014242755":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087627715": "광부의 메모",
"1175660995": "최근 수상한 외국인들이 이나즈마성에 잠입해 도처에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좋지 않은 의도를 품은 게 분명합니다",
"1202407875": "모든 적 처치",
"1334723011": "나도 스네즈나야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라고. 난 굴복하지 않아!",
"1340284355": "「설산 특훈」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134146499": "술책·흩날리는 서리",
"140537283": "후후, 그럼 아마 약제학에서의 성과를 사용하게 되겠지",
"1457228227": "일반 공격으로 충격파를 발동해 적 처치하기",
"1468267971": "진동 수정 연구",
"1482198467": "광계(光界)가 인류에게 준 시련. 심상(心像)과 양염(陽炎)의 환영으로 만들어진 강적을 해치우고 시련을 달성하면 빛의 힘을 강화할 수 있다.\\n어사(御使) 석상에서 휴식과 회복 후, 완료한 천등 시련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1501676995": "사나운 물결",
"1505774019": "천장",
"1519743427": "제트",
"1535536579": "거래소 재판 공지",
"1599809987": "???",
"1625149891":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1631922627": "오? 여행자, 너희들도 왔구나",
"1668257219": "와! 진짜 대박인데! 역시 넌 재능이 있어!",
"1758461379": "비밀 서랍 속 수수께끼의 상자",
"1831495107": "탐지 지점·바람 드래곤의 폐허",
"1879201219": "참 대단하군요",
"192157123": "고마워! 덕분에 이 모든 게 마침내 끝났어",
"2003983811": "「잇신의 기술」 명검",
"2141672899": "모모요",
"2174728643": "영역 본능이 강한 머리깃 호랑이는 매일 숲을 순찰하고 침입자를 공격한다. 또한, 머리깃 호랑이는 외모에도 무척 신경을 쓰는 편이라 종종 세수로 털을 손질한다고 한다. 다른 맹수들처럼 머리깃 호랑이도 사냥 시간 외에 꼬리로 장난을 치는 놀이를 즐긴다. 물론,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177189315": "흠, 이제 다 모였군",
"222534083": "아키라, 너 대체 뭘 했길래 우인단까지 있는 거야?",
"2254346691": "은은한 빛의 해연 백성",
"2279296451": "낙하 기간 피해|{param11:F1P}",
"2320856515": "불시의 꿈·영원한 부뚜막",
"2340158915": "「절묘한 바람 씨앗」은 강풍을 일으켜 적을 끌어당기는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 같다. 이 특성을 활용하면 많은 적들을 견제하고 맹공을 가할 수 있을 것이다…",
"2348207555": "물론 나도 힘을 보탤 거야, 명예의 기사",
"235734467": "나히다",
"2393746883": "보상 수령",
"2427744707": "미티족 아레나 도전",
"2459781571": "제트",
"2518687171": "다이루크",
"2544472515": "비운 언덕 알림판입니다. 동네 소식, 점포 광고 등 모두 게시 가능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소식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2586737091": "「모보·베루」",
"2617685443": "코하루",
"269797827": "너희가 한 말이 흥미롭긴 하지만, 단서가 될 만한 게 없어서 도움을 줄 수 없어",
"2698754499": "A Tale of Two Dragons",
"2721875395": "화려한 필체의 편지·6",
"2743979459": "음… 「괜찮다」고 할 수는 없어요",
"2768422339": "술잔의 작은 꿈",
"2778816963": "LEVEL UP",
"2788837827": "최강 일격",
"2796697027": "초보자의 장창",
"2800968131": "모든 적 처치",
"2819035587": "근데… 왠지 보면 볼수록 닮은 것 같아…",
"2872859075": "「외국의 행상이나 여행객 여러분, 이도에서 문제가 생기면」",
"28889539": "아라타키 북 축제 안전 대책",
"2930795971": "아란슈드라카",
"2933707203": "플레이어",
"2936121795": "현재",
"2949288387": "좋아. 그럼 한 곡 뽑아볼게——",
"2949971395": "…책, 책을 잃어버렸어요…",
"296917443": "「라타·쿤달라」",
"2977654211": "???",
"2991229379": "에이",
"3046814147":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기사단이 아닌 「다크 히어로」에 의지하게 되겠지",
"305749443": "「역염의 손」을 사용!",
"3059569091": "Hu-25173",
"3070707139": "다른 이의 메시지",
"3109124547": "왜 아직 안 올라갔나? 아주 급해 보이는데",
"3111998915": "「아널드」",
"3119119811": "보니파츠",
"3159145923": "배회하는 칼날",
"3164646851": "그래서 신의 직책을 이행해야 신력을 쌓을 수 있는데, 통치는 내 적성에 안 맞아서 말이지…. 아마 몬드도 싫어할 거야",
"3208149443": "에너지 주입 가시",
"3266559427": "까마귀 선장",
"3271346627": "신의 조각상은 일곱 신이 수호하고 있는 세계를 상징해. 이 땅의 곳곳에 널리 퍼져있어",
"3413236163": "「미꾸라지」",
"3435058627": "서리 지면",
"3441352131": "「진작 이렇게 했어야 지! 스네즈나야 상인들이 너무 많은 특권과 혜택을 누리고 있어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잖아!」",
"3456672195": "보니파츠",
"3461830083": "케이아 씨한테 가서 보고부터 하자",
"3510318531": "배낭 열기",
"3559903683": "침몰하라!",
"356439491": "사유가 파티일 때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수정 나비 등 일부 생물에게 접근해도 놀라지 않는다.\\n해당 효과의 유효 대상은 「생물지 / 야생동물」의 「기타」 분류를 참고해 주세요",
"3718766019": "안테",
"3726029251": "「드래곤 스파인에 숨겨진 음모」",
"3745604035": "(그녀가 바람의 신에 대해 알고 있으면…)",
"3840555459": "심야 극단 단장",
"3877004739": "「유인 장치」가 곧 완성됩니다!",
"3932180931": "막부군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냐. 우리도 할 수 있다!",
"393503171": "「식암록·황혼의 장막편」",
"396819907": "정보 비용은 걱정하지 마",
"4060886467": "최다 콤보",
"4076007875": "민첩 공세",
"4109275587": "수호자의 무구한 마음",
"4109466051": "너무 많이 커버린 대형 악어",
"4122158531": "「이 계단은 일부가 훼손되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414431683": "무게",
"4145306051": "도금된 꿈",
"4158341571": "거점을 숨기고, 봉인할 시간은 있는데… 도서 대출 수속할 시간은 없었던 거야?",
"416713155": "???",
"4184780227": "「독설가에 성격도 개차반이고 칼등으로 때릴 땐 엄청 아프긴 하지만…」",
"419857859": "Slumbering Lore",
"4203106755": "일린",
"4255240643": "#사과하는 의미로——{NICKNAME}, 나랑 몬드 대성당에 같이 가줘!",
"48196035": "메아리 소라",
"506211779": "이로도리 시경·첫 번째",
"536452547": "???",
"569285059": "아이들",
"611867075": "「천사의 몫 술집에서 할인 행사 중입니다. 처음 오신 분껜 첫 병을 30% 할인해드립니다」",
"618735043": "오? 그것참 이상하군",
"656120259": "신궁의 서약",
"759235011": "이 대지엔 아직도 수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까 쉽게 폐허 속의 해골이 되지 않도록 해",
"770073027": "정말 누군가가 가져간 거라면, 도나 씨는 잘못한 게 없어",
"777657795": "재생의 문과 연계를 구축했습니다",
"799057347": "고민이 있거나 재밌었던 일 또는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있으면 모두 여기 적어봐요! 캣테일 술집이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게요!",
"825872835": "홀로 떨어진 츄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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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233475": "그렇긴 하지만 우리 같은 모험가에게 「위험」은 아주 흔한 일이잖아!",
"929409475": "다이루크 어르신, 중요한 건 그게 아니잖아!",
"975833539": "「카미사토 가문에 찾아갔는데 문전박대를 당했어, 대체 원조를 어떻게 해준다는 거지?」",
"993562051": "「바르카 단장에게」 보내는 편지",
"1009695143": "「풀치넬라」에 대해…",
"1025924519": "원소 에너지|{param4:I}",
"1029101991":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1039307175": "원소폭발·세 번째",
"1043070375": "「끝없는 항쟁」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1045750183": "양쪽 돈을 모두 받으려면 여기서 이렇게 입 다물고 지키는 수밖에…",
"1088078247": "울창한 숲의 날개",
"1105117607": "가하는 피해+60%",
"1116484007": "응광의 가르침대로 「백무금기 비록」과 관련된 우인단의 음모를 확인한 후, 여행자는 계속해서 종려와 함께 의례 준비를 하다가 적화주에서 감우를 만난다. 그 후, 여행자는 리월항으로 돌아왔지만, 큰일이 일어났음을 예감한다",
"1119067559": "돌파의 느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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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97735": "한 수… 배웠습니다…",
"1179411879": "신의 축복을 받은 이 샘물을 마시면 신의 계시를 받을 수 있어!",
"1221877159":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의 비행 특훈-워프 링크",
"1235661223": "피해 감면|{param3:P}",
"1244060071": "평정의 물안개 지속 시간|{param8:F1}초",
"135631271":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은...",
"1411916199": "에이(影)",
"14335399": "만능 산고 사건부·그의 인정",
"1436683687": "왜, 대체 왜 계속 서 있는 거야…",
"1462899111": "처리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1528905127":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59379879": "모험가 길드에서 유적 공략 긴급 의뢰를 반포했다. 성적에 따라 모험가의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별과 심연을 향해, 다음 걸음을 내딛자",
"1614075303": "손님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으시죠. 드문 일이네요",
"164858279": "몽상의 일심 에너지 회복|{param17:F1}",
"1696181671": "4단 공격 피해|{param4:P}",
"1706976679": "안 팔 거면 가게는 왜 연 거예요…",
"1730895271": "오페트 전당을 향한 안내",
"1731040679": "슬라임이 갑자기 샘물 마을의 뒷산에서 출현했다. 근처의 겁많은 모로도 휘말린 듯하다…",
"1755946407": "지속 시간|{param4: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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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4423": "HP 부족·두 번째",
"1816924583": "한가하다고요?",
"185767335": "암왕제군께선 내 비범한 힘으로 사람들을 이끌길 바라신 거야. 근데 그렇게 기대하지 않아도 난 잘 해낼 수 있다고. 두고 봐,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
"1859362215":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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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180647": "소복의 기분이 안 좋아졌습니다. 가격 협상을 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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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347751": "핀더 수녀는 전망대에 오르고 싶어 하나 뭔가에 막혀 이를 통과할 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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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228967": "잡화점 구매",
"1912640935": "네…",
"19160406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28pt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921238439": "(알베도가 그린 그림이 놓여있다. 난해한 창작 방법을 사용했다)",
"1937003943": "도감",
"1940754855": "화륜 피해|{param4:P}",
"1950016935": "감우에 대해…",
"197686695": "저녁이네. 오늘… 내가 뭘 했더라…",
"1977817511":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조사 의뢰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 같다. 만약 그녀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준다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2001455527": "차지 완료 피해|HP 최대치의 {param4:F1P}",
"2006564263": "돌파구를 찾아야 해!",
"2008568231": "검투사의 미련",
"2013439399": "잠깐… 나한테 맡겨!",
"206163367": "대적할 방법은?",
"2066825639": "원소폭발·세 번째",
"2073707943": "원소 에너지|{param15:I}",
"2079602087": "요리 획득",
"2168514983": "번개 원소 내성 증가|{param4:P}",
"2178529703": "경솔한 선택",
"2215556519": "책도둑의 은신처 진입",
"222301607": "2",
"2250827175": "강공격 피격·첫 번째",
"2263785895": "#페이몬: 그러고 보니, 암왕제군은 사람들을 살피러 나오는 걸 좋아하지만, 공식적으로 세상에 내려오는 건 일 년에 한 번뿐이네\\n페이몬: 다른 신들은 안 그러던데,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 걸까?\\n{NICKNAME}: 왜 그런지 대충 알 거 같아…\\n{NICKNAME}: 생각해 봐. 매년 내려지는 신의 말씀은 이미 수많은 리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n{NICKNAME}: 그들은 항상 신의 말씀을 살피며 글자 하나하나마다 「숨겨진 뜻」을 분석하려고 하잖아…\\n{NICKNAME}: 만약 그런 신의 말씀이 매일 내려진다면, 리월이 어떻게 되겠어?\\n페이몬: 아!\\n페이몬: 알겠다. 나라면 암왕제군이 내려왔을 때 맛있다고 한 음식을 모아 매일 그에게 바칠 거야!\\n페이몬: 모락스한테 바로 모라를 얻을 수 있다면, 누가 성실히 장사를 하겠어!\\n{NICKNAME}: 그렇게 논리적인 예는 아니지만, 그래도… 뜻은 대충 맞아",
"2269383079": "기뻐 「보였다구요」?",
"2281259431": "네가 천수각에서 도망쳐 나온 후, 그가 「무상의 일태도」를 막았다면서? 멋진데! 어떻게 한 거지? 그는 몰락한 귀족이고, 난 몰락한 오니족이니… 어떤 의미에서 그는 나와 막상막하겠군. 하하하하, 그럼 다음번엔 이 몸이 막아주마!",
"2288442791": "잡담·명검",
"2320644519": "아이들은 식견이 부족하고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받을 수 없다거나 함부로 비웃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좌절과 상실은 현실의 맛을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순수한 생각과 끓어오르는 감정을 잃게 만든다.\\n안타깝게도 이런 일을 당한 아이들은 어느 날 밤,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게 된다.\\n그녀는 아이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주고, 기묘한 비유법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시켜주고, 좋아하는 놀이나 과자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날이 밝을 때까지 말이다.\\n하룻밤은 너무나도 짧지만, 그 밤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n그러고 나면 증오와 반항심은 따스함 속에 녹아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날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기쁨을 안겨 준다.\\n하지만 꿈속의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아는 아이는 없었다. 풀의 신의 위대함을 모르는 아이는 없었지만, 그녀는 너무나 바빠서 아이들의 기분을 돌볼 틈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n몇몇 아이들이 조용히 모여 이 신기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무수한 가능성과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다.\\n그리고 그 결론은 이러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작은 쿠사나리 화신」뿐이라고. 아니, 어쩌면 아이들은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뿐이었을지도 모른다.\\n물론, 어떤 부모도 아이들의 말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건 아무 상관도 없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이미 그들의 친구였으니까",
"2360718759": "조심히 가세… 에헿취!",
"2362412455":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2439668135":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2456105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2465067431": "잘 가",
"2502277543": "하지만 그녀가 어른이 된 후로, 전 한 번도 그녀의 앞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251055527": "행운의 빛 벌레",
"2573554087": "「등잔 밑의 꼼수」 달성으로 인한 「행방 코인」 보너스",
"2598281639": "지속 시간|{param3:F1}초",
"2615842215": "이번 단계에 필요한 재료",
"2637176231": "요리 획득",
"2670525863": "생선의 신선한 살코기. 적절히 조리하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된다",
"2693133735": "지속 시간|{param4:F1}초",
"2705934759": "난 이만 가볼게",
"2723142055": "꽁꽁젤리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하고 보호막 피해 흡수량이 15% 증가한다.\\n또한 꽁꽁젤리 명중 시 필드 주변의 다른 캐릭터에게도 피해 흡수량이 꽁꽁젤리의 50%인 보호막이 생성된다. 지속 시간: 5초",
"274562090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776331687": "알베도에 대해…",
"2785489319": "피해 강화|{param10:P}",
"2797076903": "클레에 대해…",
"2802350503": "피슬: 이 정도로 진귀한 요리는 망우의 수라간에 보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군\\n오즈: 아가씨께서 원하던 맛이라고 하십니다",
"2805832103": "내 손을 거친 고기 요리는 대부분 판매용이지만",
"2817187239": "다이루크에 대해…",
"2825226663": "요리 획득",
"2826908071": "그림 그리기랑 연구하는 것 말고는… 가끔 이나즈마와 리월의 소설을 봐. 재밌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때로는 창작에 생각지도 못한 영감을 주기도 하거든",
"2833285543": "바람맞이 산",
"2848991655": "성유물 세트",
"2859946407": "이벤트 획득",
"2861680039": "생일…",
"2874427815": "어떻게 쓸지 잘 생각해 보자고",
"2897087911": "하고 싶은 이야기…",
"2910954919": "조준 사격|{param7:F1P}",
"2914490791": "음료 재료",
"2933113255":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7:F1}pt",
"2934864295": "찾을 수 없는 행적",
"2942132647":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2946998695": "결승점",
"2949498279": "요리 가공 획득",
"2960509351": "아침 인사…",
"2965183911": "강철궁",
"3000736167": "유배자의 회중시계",
"3018237351": "내가 먼저 먹어 봤잖아. 그저 그렇다구!",
"3025169831": "잘 가, 내 《고화성쇠기》를 기대해줘. 꼭 완성하고 말 거야!",
"3042989479": "물렀거라!",
"3061632423":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071603111": "요리 획득",
"3107851687": "요리 획득",
"3145765287": "「기관 디펜스·신묘한 국면」 도전 완료 후 획득",
"316127274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176290727": "원소 에너지|{param4:I}",
"3203655079": "받아 봐!",
"32081791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3220476327": "광석이 나는 곳을 알아내고 싶은 거지? 게으른 녀석…",
"3252963751": "원소 에너지|{param4:I}",
"3263816103": "뭐라고? 크게 말해봐, 잘 안 들려",
"3269045671": "난 못 잡을걸!",
"3273252263": "농담이야. 너무 당황하지 마. 몬드는 낭만적인 목가의 성이라고",
"3314743719": "케이아에 대해 알기·두 번째",
"333716903": "예전에 친구가 생일에는 케이크를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자, 사과 케이크! 숟가락 받아, 오븐에서 꺼낼 때 좀 무너져서 사과 파이처럼 보여. 아, 디저트는 역시 어렵군",
"3338793383": "암튼, 결과만 생각한다면 여러 가지를 놓칠 수도 있어",
"3348242855": "적색의 돌",
"3354779047": "황금 늑대왕",
"3408210343": "호두에 대해…",
"342345127": "성유물 세트",
"3427020199": "공격력 감소 지속 시간|{param4:F1}초",
"3441040807": "타로마루",
"3458207143": "눈… 눈치챘군요. 제 귀는 저희 집안 유전이에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겨서 평소엔 최대한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녀요…",
"3458246055": "목표는 설산의 주인!",
"3466520999": "원소 에너지|{param7:I}",
"3468394919": "4단 공격 피해|{param4:P}",
"3481712039": "이봐! 뭘 중얼거리는 거야…",
"3487039911": "행운의 가능성",
"3490700711": "연애라는 난제",
"3507271079": "…그치만 중재 아저씨는 육지에서만 남의 말을 잘 못 듣는 거야",
"3515460007":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3526132135": "누구?",
"3543173543": "송신의례에서 사용했던 야박석을 개명해서 암왕제군을 기릴까 고민 중이에요",
"3544666535": "모험으로 생계도 유지할 수 있고, 그런 삶이 더 재밌지 않겠어?",
"3557104039": "동료 HP 감소·첫 번째",
"3563776423": "강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595319719": "취향이… 독특하다고요? 저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해명할 필요가 있겠어요. 전 사람들의 곤란한 표정을 보는 걸 즐길 뿐입니다. 이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당신도 옆에 있는 작은 녀석을 놀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3654662567": "선물 획득·두 번째",
"367540647": "행추? 그의 소설은 정말 재밌어. 이나즈마의 「야에 출판사」는 계속 나보고 다른 저자와 집필하면 인세 수입이 더 오를 거라고 빙빙 돌려 설득하네. 흥, 그깟 돈이 대수야?",
"3685942695": "피슬: 세계의 야수를 물리치기 위해선 세속의 욕망을 떨쳐내고 운명으로 향하는 길을 엮어야 하지\\n오즈: 하지만 조금 전, 맛있게 드셨지 않습니까?",
"3734786471":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3774671271": "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3779336615": "요즘 그 검에 관심 있어 하는 애들이 있던데…. 됐어, 모르겠다",
"3782133159":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3806267815": "괜찮아, 꼬…",
"3815331239":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3858932135": "아… 조금 기름지네요",
"3871201703": "정성이 담긴 선물",
"3892108711": "난신의 괴력 지속 시간|{param12:F1}초",
"3940540839": "무상의 물",
"394652071": "내가 모두를 지켜줄게!",
"3947828647": "금일 보상",
"3961425319":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3981921703": "경관",
"3982071207":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5:F1P}",
"4001216935": "실외 장식",
"4002869671": "아마… 사라진 거겠지",
"4056796583": "재사용 대기시간|{param3:F1}초",
"4069199271": "달콤달콤꽃에서 정제한 조미료. 달콤한 맛으로 공명을 일으키며 마음의 그늘을 날려버린다",
"4112555431": "확인",
"4122336679": "똑바로 서야 할걸",
"4138431911": "카메라 바라보기",
"4167083431": "화유다관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다면 그건 운근이 공연을 하고 있다는 뜻이야. 많은 상인들이 운근을 위해서라면 찻집을 통째로라도 사겠다고 할 정도라니까",
"4176395687": "거역할 수 없는… 운명…",
"4177077671":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4178234791": "폭렬 피해|{param3:P}",
"4193588647": "…자, 지도에 표시해뒀어. 아무튼 「층암거연」에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돼",
"4240518567": "원소폭발·네 번째",
"4250720679": "선물 획득·세 번째",
"445117863": "「유명석(流明石)」",
"460248487": "캔디스 자신에 대해·부모님",
"463893927": "퍼포먼스 총점 {0}/{1}",
"47048131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8:F1}pt",
"512973223": "두 눈이 실명한 글로리는 멀리 떠난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그리움에 잠겼다. 그녀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리움을 전하려 한다…",
"519757223": "싫어하는 음식…",
"526156199": "돌파의 느낌·전",
"542389671": "길잃은 떠도는 정령 처치: #1#/%1%",
"548777383": "선물 획득·두 번째",
"554582439": "좀 심했네…",
"567233959": "「비파랴스」",
"572137895": "왜냐고 묻는다면… 헤헤, 맞아, 그녀에게 빠져버렸기 때문이야",
"599513511": "탐사와 모험",
"603472295": "폭렬 피해|{param3:P}",
"607709607": "짧은 터치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609871271": "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63371687": "4단 공격 피해|{param4:P}",
"645348775": "바라는 바를 이루려면 부지런히 노력해야 해",
"652683687": "이름 없는 작은 섬의 벽화",
"65314215": "이제야 진정한 나를 찾은 것 같아",
"673703335": "…아버지가 한 잔만 더 버텼다면 바그너 씨가 제일 만족스러워하는 무기 이름을 「핑크 토끼」라고 지을 수 있었을 텐데, 휴…",
"690397607": "각청에 대해 알기·네 번째",
"702023079": "HP 부족·첫 번째",
"741012903": "자격증은 기술의 전문성을 따질 뿐, 거기에 쏟아부은 노력과 감정을 계량화할 수는 없어. 너와 내 친분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행동으로 증명할게. 이건 내 특기지",
"742669735": "드발린의 눈물 결정을 천공의 하프에 떨어뜨리기",
"747871655": "엠버에 대해 알기·첫 번째",
"749365671": "응광에 대해…",
"761114023": "{0} 임무 완료 후 개방",
"778293671": "장막 기본 흡수량|HP 최대치의 {param3:F1P}+{param4:I}",
"7872997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789920167": "근데 일반 수정 광석보다 희귀한 품질인 듯했어, 위치는 대략 이쯤에 있었어…",
"813951399": "최대 바람 폭발 피해|{param4:P}",
"8326813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83860903":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0:P}/{param11:P}",
"8471696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874439079": "돌파의 느낌·전",
"918856103": "「퍼포먼스」 {0} 이상 달성 시 활성화",
"924623271":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25815207": "벗의 노래",
"937696679": "번쩍이는 화염",
"941825447": "원소 에너지|{param7:I}",
"959121831": "보유한 「눈사람 코」가 없습니다",
"964830631":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96722343": "처음에 우리의 적은 도적 떼와 해적 그리고 마물이었지만, 후에 라이덴 쇼군이 「안수령」을 내렸어. 기고만장한 막부군이 우리 앞으로 몰려왔지만, 우리에게 호되게 당했지. 하하, 그들도 아마 이렇게 격렬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을 거야",
"976744871": "내 말대로 어서 멀리 떨어져!",
"982372775": "낙엽은 바람으로 돌아간다",
"1005125392": "#조심해, {NICKNAME}!",
"1029312272": "그럼 나중에 다시 와보자",
"1098341136": "폐하와의 약속 때문만이 아니라…",
"1123855120": "그 자비에라는 사람은 근처에 있을 거야. 이 주위를 찾아보자",
"1155247888": "그날 이후 당신은 동반자 페이몬을 만나게 되고 함께 어느 정도 떠돌아다녔다.\\n당신은 이 세계에는 7명의 신이 있으며 그들이 「7명의 집정관」으로서 일곱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n당신들은 시와 술의 자유의 도시 몬드를 첫 번째 목적지로 정한다. 몬드는 바람의 신이 건설한 국가이다.\\n당신이 이방인으로서 몬드에 발을 들였을 때 몬드는 다른 국가들처럼 인류의 내부와 외부에서 위협을 받고 있었다.\\n인류 외부의 위협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로 구성된 「심연 교단」이다.\\n인류 내부의 위협은 스네즈나야의 신, 얼음 여왕의 야심이다.\\n심연 교단이 바람 신의 권속인 몬드 「바람 사신수」 중 하나인 동풍의 용을 감염시켰다.\\n스네즈나야의 사절단은 심연에 대항한다는 핑계로 몬드에 압박을 가한다.\\n몬드가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신이 돌아오게 된다. 바람의 신은 음유시인으로 변해 당신과 함께 움직이며 드래곤을 구한다.\\n하지만 이때 당신은 심연에 빠진 거대한 드래곤의 눈동자 속에서 그 사람의 모습이 비치는 걸 보지 못한다….\\n심연을 이끄는 자.\\n그 소녀도 과거엔 머나먼 저편에서 넘어온 당신과 함께 여러 세계를 넘나들었다는 것을…",
"1172568848": "그분이 몬스터를 상대할 땐 주변을 전혀 신경 쓰지 않거든…",
"1181335312": "우연히 떨어진 구멍이 추방된 옛 종족의 보물이 숨겨진 땅굴이었다. 그때에 얻은 기념품이다",
"1188910864": "가짜 나무! 하지만 그건 북이었다! 아, 아니지… 닌자는 북의 주변을 자세히 수색하기 시작한다…",
"1305677584": "페이몬",
"1320601360": "여기, 이 돌덩이 좀 봐! 내가 깨부술 수 있어!",
"1343397648": "공작나무 「만능」 진열대",
"1376872208":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1408811792": "페이몬",
"1409429264": "페이몬",
"142764816": "원소 시야로 보인 것들을 편지 뒷면에 옮긴다…",
"144645904": "지경은 여기에 없어! 이 답답한 녀석, 대체 어떻게 된 거냐구!",
"145725200": "「삼상 생물」에 일반, 건조, 활력 상태가 있듯이 숨겨진 사물을 발견해내는 「삼승 씨앗」에도 이에 해당하는 상태가 존재합니다. 건조 상태일 때는 멈추고, 일반 상태일 땐 일정 궤도에 따라 움직입니다. 번개 원소로 활력 상태가 된 경우, 더 큰 「진실의 파동」을 방출합니다…",
"1457686288": "어라, 화물 열기구가 바람 때문에 못 움직이고 있어…",
"1458498320": "산호궁에 가서 츠유코한테 물어보자",
"1467668240": "추천: 수메르 숲 벌목",
"1528227600":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1550585616": "관수",
"1566259984": "하팀",
"1616732944": "모든 슬라임 처치하기",
"1717027600": "나루카미 다이샤의 신성한 벚나무에서 번개 씨앗을 공양하고 힘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n강력한 번개 씨앗은 그들이 맘에 들어한 여행자를 도와 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730614032": "겉으론 세월의 흔적을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잔",
"1734699792": "엔도라",
"1772105488":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1821405968": "응, 역시 도전을 완료할 때마다 낙서가 밝아져! 이 문양은…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거 같아…",
"183836432": "천공의 검 등",
"1919122192": "#나라{NICKNAME}(은)는 머리깃 호랑이보다 더 늠름해!",
"1921998608": "어제 입출항한 배에 대해…",
"1930136336": "탐사: 바람이 휘몰아치는 절벽",
"1968030480":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2015521552": "또한 신기하게도, 번개 원소나 불 원소를 만나면 다른 상태로 변한다는 거야",
"2031144720":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사용했던 시계. 안쪽에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눈모래와 서릿바람이 들어있다",
"2074264336": "우인단 선발대",
"2105200400": "페이몬",
"2119109392": "봉인을 1개 해제했어!",
"2126502672": "이와쿠라류·미후네 사토시",
"2157022992": "엔도라",
"2157231888": "「몸이 들썩이는 노랫소리」 등급 달성",
"2164561680": "도금 여단 처치하기",
"2176969488": "무상의 물",
"2180576016": "저들을 막는다면 츄츄족들의 보급을 차단할 수 있겠지?",
"2186457872": "유명석 촉매의 순광 방사를 이용해서 진흙 분출구를 파괴하세요",
"2224145168": "아란마",
"2228966160": "오래전에 멸종된 얼음꽃. 서리가 방울방울 맺혀있다. 고고한 용사도 이 꽃을 얻기 위해 허리를 굽힌 적이 있다",
"2229449488":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이길 수 있어! {NICKNAME} 파이팅!",
"2269779728": "심야 극단 단장의 원고",
"2287936272": "결코 시들지 않고, 바래지도 않는 짙푸르고 단단한 조화",
"2291841808": "산굴 관찰하기",
"2307073808": "이게 다예요",
"231670544": "으아, 위에 거보다 더 복잡하잖아!",
"2324731664": "특제 점괘통, 밑부분에 원치 않는 점괘를 뽑게 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다",
"2331874064": "공지판",
"2335785744": "스킨 미리보기",
"234935056": "「질주 리듬」 시리즈 장식 조립세트 중 하나인 「반짝이는 발판」 설치 후, 장식 세트가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한 후, 플레이어와 작은 동물이 「반짝이는 발판」에 올라가 빛이 날 때까지 잠시 동안 머무르면, 상응하는 색의 「질주 리듬」 장식 조립 세트가 점수를 1회 기록합니다.\\n2초 이내에 「반짝이는 발판」을 반복해서 밟았을 경우 점수가 기록되지 않습니다",
"2353164048": "총 3척이 들어왔어요",
"2376368912": "모라육",
"2410863376": "멧돼지 공주·권7",
"2432759568": "테두리가 몹시 날카로운 불길한 깃털, 어쩌면 이류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지도 모른다",
"2432910096": "대충 엮은 풀고리.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243759888": "인동의 나무",
"2438227728": "페이몬",
"2453664528": "축성 비경: 부동 II",
"2455723792": "평소에는 진료할 때 헝클어진 머리를 묶을 수 있고, 유사시에는 접질리고 부러진 팔을 받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2503224080": "개봉한 편지",
"254448400": "「지혜의 성의 그을림」",
"2546087696": "이나즈마 민가-「평온한 삶」",
"2547350288": "유명석 촉매 장착 시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다면 주위를 밝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맥 환경이 특별하기 때문인지, 유명석 촉매는 층암거연·지하 광구에서만 적용됩니다",
"2547841808": "츄츄족",
"2549239568": "설치 후, 건설 화면에서 방향을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n차지 시 작은 범위 내의 적을 끌어들이며, 공격 시 비교적 강한 넉백 효과가 있는 바람 원소 공격을 가한다",
"2553401104": "표적이 여기에 왔었던 것 같아…. {0}와(과) 가까워지고 있어",
"2579116816": "마죠리 아가씨에게 보수 받기",
"262046480": "베넷",
"2620602128": "페이몬",
"267408144": "이번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도달하기",
"2688198416": "금박으로 만든 정교한 꽃, 꽃의 주인이 받은 공로와 명예를 상징한다",
"2709015312": "조사해볼까?",
"2762578704": "책이 가득한 몬드 서재. 책은 많지만 서재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는 책을 분류하고 배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2869930768": "회안 돕기",
"293560080": "흥, 내가 작긴 한데… 뭐랄까? 나비처럼 날아서 꿀벌처럼 쏠 수 있어!",
"2944873232": "연밥 계란찜",
"2955967248": "피… 피해 갈 수 없으면 적을 쓰러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2956098320": "계고·리프의 보금자리",
"3006751504": "일반 공격\\n활로 최대 6번 공격한다.\\n\\n강공격\\n피해가 더 크고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한다.\\n조준 시 물 원소의 힘이 화살 끝에 계속해서 모인다. 격류의 힘이 가득 찬 화살이 적에게 명중하면 물 원소 피해를 주고 단류 효과를 부여한다.\\n\\n단류\\n단류 상태의 적이 타르탈리아의 각종 공격을 받으면 물 원소 범위 피해 효과가 발생한다. 해당 효과로 가하는 피해는 일반 공격으로 간주한다.\\n·단류·섬: 풀 차지 조준 사격이 단류 상태의 적을 명중하면 연속 범위 피해를 준다. 단류·섬은 0.7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n·단류·파: 단류 상태의 적 처치 시 물이 피어나 주변의 적에게 단류 효과를 부여한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화살비를 쏜 후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한다.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n마왕 무장·광란의 근접 상태에서는 낙하 공격을 발동할 수 없다",
"301401872": "#가보자, {NICKNAME}",
"3030280976": "시간은 확인할 수 없는 훈련에만 사용하는 시간을 재는 도구이다",
"3064235792": "주홍 도리이-「안정의 길」",
"3075339024": "제식의 교관 모자. 승진을 거부한 장교만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3077021456": "협동 공세·빠른 사냥",
"3095508752": "야시로 봉행 본부에 놓인 기모노는 가주가 행차하거나 손님을 만날 때 외투를 사용한다.\\n그러나 요즘에는 가주 카미사토 아야토가 늘 바쁘게 움직이고, 오랫동안 바깥에서 뛰어다녀, 오히려 「백로공주」 카미사토 아야카가 자주 야시로 봉행 본부에 머무르곤 한다. 현재 옷걸이에 걸려 있는 것은 카미사토 아야카가 서화를 연습할 때 입었던 예복이라 비교적 헐렁하고 가볍다",
"3112768272": "작고 요란한 조류, 티바트 대륙 곳곳에 흩어져 있다.\\n깃털이 옥처럼 푸른 참새. 고대 광부의 기록부에 자주 언급되었던 「새장 속 새」가 바로 이들인데, 파랑 참새의 건강 상태는 깃털의 색깔로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오늘날의 광부들도 여전히 참새를 데리고 광산으로 내려가지만, 깃털의 색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n주전자 속 선계를 방문하는 손님들 중 일부는 포롱이에게 녀석이 파랑 참새의 친척이 아니냐며 묻곤 한다",
"3134754576": "할타프",
"3140924176": "페이몬",
"3154867984": "「원소폭발」을 사용하세요! 원소폭발 사용 시 캐릭터의 모든 원소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3161603856": "크림 스튜",
"3163090704": "현암을 조각해서 만든 장엄한 가면. 언제나 차갑고 휑한 두 눈으로 전방을 응시한다",
"3167022864": "단일 도전에서 「질풍 도전」 {param2}회 완료하고 결승점에 도달하기",
"3234535184": "하타모토 중갑옷-「그림자의 갑옷」",
"3268356880": "여기에서 「쿠사바」를 사용해, 여기야!",
"3276150544": "좋아, 마지막 조각이야. 이제 찾은 조각들을 쟈자리한테 전해주면 아미티 장치를 수리할 수 있을 거야",
"3307489040": "도금 여단 처치하기",
"3312408336": "연무 비경: 뇌운 제단 III",
"3359272720": "과묵한 정봉",
"3369944848": "마법 포션 열기",
"3387745040": "원소 시련: 과부하",
"3488856848":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3530016528": "소린",
"3543684880": "엘라·머스크와 대화하기",
"3552234256": "보랏빛 벚나무 가지로 이루어진 「배경」. 가볍게 하늘거릴 때의 자태가 아름다워 「화원」에 다소 생동감을 더해준다",
"3669710608": "으악, 조심해! 마물이야!",
"3671685904": "아란마",
"3671740176": "캔디스",
"3690168080": "엔도라",
"3693479696": "먼지가 쌓인 식기",
"3719644944": "MY 홈 입주 캐릭터",
"3779179280": "퀴즈 진도",
"3785946896": "문양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보자! 엄청난 보물이 있을지도 몰라!",
"3796222736": "튜토리얼",
"3813627664": "「부법(符法)·고결한 품위」를 최고 레벨까지 강화하기",
"3827553040": "화물 열기구",
"3834852112": "빨리 가서 구해주자!",
"3869285136": "이것들은 츄츄족이 훈련할 때 사용하는 훈련 장비 같아",
"3874835216": "내가 기억하는 건 이게 다예요. 음, 그냥 적어서 줄게요",
"3883113232": "상세내용 확인하기",
"3909982992": "형제들, 얼른 이 녀석을 해치워 버리고 보물을 챙겨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자고!",
"3939118864": "새알 2개 찾기",
"3977868048": "간이 방향 표지판. 사용된 목재는 수분을 거의 잃은 상태다. 오랫동안 보수를 거치지 않아 다소 삐뚤어져 있으며 그중 몇 개는 보물 사냥단이 악의적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위치를 바꿔서 세워놨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매복 지점으로 유인하여 재물 약탈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4027468560": "동욱이 요리를 시작한다…",
"4071901968": "페이몬",
"4109980432": "축성 비경: 바위 감옥 I",
"4111270672": "…하늘의 벌… 심판의 못을… 떨칠 수 없구나…",
"4111374096": "아루 비빔밥",
"414939920": "「그분」의 의뢰 완료하기",
"4192610064":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4236950288": "위에 먼지가 한 층 쌓인 것 같은데…",
"4242002704": "왜 또 네 녀석들인 건데! 게다가 클리토퍼 녀석을 풀어주기까지 하다니!",
"4243359504": "레일라",
"4253820688": "옛날 옛적에 사제를 지낸 사람이 쓰던 예관(禮冠). 과거 바람이 예관의 구멍을 자주 관통했다",
"4282039056": "4년 전, 앰버를 크게 변화시킨 사건이 있었다.\\n그날 그녀의 할아버지는 기사 문장과 패검을 기사단에 남겨두고 아무 말 없이 떠났다.\\n유일한 기둥이었던 할아버지가 떠난 후 정찰 기사 소대는 점점 산만하고 둔해졌다.\\n몇 번의 성과 없는 임무 끝에 정찰 기사의 지위는 점점 한직으로 밀려났다. 비록 소대는 계속 존재했지만, 점차 유명무실해졌다. 정찰 기사들은 모두 다른 소대로 전입하거나 아예 그만두고 퇴역해버렸고, 결국 「정찰 기사 소대」는 일상적인 순찰 임무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n심지어 어떤 이들은 할아버지가 떠난 것을 「배반」이라고 여겨 얼마 남지 않은 정찰 기사들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n그 당시 갓 정찰 기사가 된 엠버는 이 모든 걸 몸소 겪었다. 소대가 사라지며 엠버는 처음으로 실망과 분함을 느꼈다. 더 이상 근심 걱정 없는 이전의 모습이 아닌 엠버는 새로운 결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빨리 어른이 돼서 진정한 정찰 기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n비록 아직 충분한 계획과 성숙한 태도는 없지만 엠버는 엄청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있다.\\n그녀는 할아버지의 의지를 이어받아 할아버지의 행방을 조사하기로 한다.\\n더 중요한 건, 그녀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고향의 충실한 수호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45873936": "앤서니와 대화하기",
"461472528": "깊은 못일까요…?",
"467757840": "츄츄족 감시탑 파괴",
"578954000":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580978448": "디오나",
"621439760": "그래도 조금 걱정이 돼, 혹시나 우리 머리 위에 우르르 떨어지면 어쩌지…",
"644062992": "「운석 잔해 회수」 도전 획득",
"667134736": "부두로 가서 정황 확인하기",
"681579280": "황급히 달려가 절벽으로 향하는 일만을 막았다",
"759324432": "이게 바로 그 녀석이 찾던 전리품이지? 가져가서 그에게 주자",
"778789648": "외부인을 가로막는 에너지 장벽. 특수한 권능을 지니고 있으면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795617040": "…글자가 많이 유실된 것 같아, 읽는데 계속 중간중간이 끊어지네. 게다가 이 순서가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854760208": "「안전 지역으로·두 번째」에서 {param2}초 이상 남기고 결승점에 도착하기",
"85734160": "으… 문이 바로 잠겨버렸잖아. 그 「볼프강」이란 녀석도 이렇게 갇혀버렸던 건가…",
"870571792": "호세이니",
"917763856":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자. 빨리 고쳐야 하니까, 어서 가서 나무판자를 가지고 돌아와 줘",
"928389904": "시바스케",
"933955344": "클래식한 커피 음료. 소량의 우유 거품에서 부드러운 맛이 느껴진다",
"960560912": "전설적인 검투사가 왜 늘 이 꽃을 흉부에 착용했는지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건 잔혹한 전사의 유일한 약점이다",
"96959248": "까마귀B",
"101707550": "열화의 붕괴 피해|{param2:P}",
"1040292638": "이나즈마성의 연쇄 도난 사건이 드디어 마무리될 기미가 보인다",
"1082574622": "안녕,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해등절을 마음껏 즐겨!",
"1095210782": "차지 스킬 피해|{param2:P}",
"1101168414": "고래 사냥 축법",
"110533406": "엥, 그랬어? 어디가 수상했는데?",
"1120958238": "스킬 피해|{param1:F1P}",
"1123818270": "1단 공격 피해|{param1:P}",
"1131628318": "원소 에너지|{param5:I}",
"1142994718": "2단 공격 피해|{param2:F1P}",
"1160387358": "스킬 피해|HP 최대치의 {param1:F1P}",
"1162957598": "5단 공격 피해|{param5:P}",
"1165179678": "뇌설 피해|{param1:F1P}",
"1181328158": "사나운 물결",
"1205600030": "1단 공격 피해|{param1:F1P}+{param1:F1P}",
"1278525214":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129176860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1297870622": "지속 시간|{param6:F1}초",
"132950814": "장식 도면",
"1334628126": "임무 아이템",
"1341506334": "강공격 피해|{param5:P}",
"1352441630": "뇌폭에서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138237726":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은 한 의뢰 때문에 고민이 있는듯하다…",
"1397824286": "하하하, 이제 그만 놀려. 가족들은 내 글씨를 한눈에 알아보니, 이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
"1438253854":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3:F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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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96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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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607070": "장식 세트 도면",
"1677229854":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피해-50%",
"1685130014": "음식",
"1740649246": "원력 보너스|1스택당 {param2:F2P}/공격력의 {param3:F2P}",
"1789365022": "2단 공격 피해|{param2:F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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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800158": "너, 이 세계 사람 아니지?",
"1841880862": "야외에 계속해서 떨어지는 운석을 보고 페보니우스 기사 갓윈은 초조해진 듯하다…",
"1870689054": "점수 보상 목표 시간",
"190979870": "치유 병기",
"1934442270": "원소 에너지|{param5:I}",
"1952141086": "원소 에너지 회복|각 {param2:F1}pt",
"2037035806": "미식 어벤져스의 카메이 무네히사가 도움이 필요한 듯하다…",
"2050066206":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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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312734": "빠른 처치",
"2158169886": "임무 아이템",
"2203326238": "왠지 대단할 것 같아!",
"2209276702": "그래, 그거야. 흰 무를 사용하는 게 좋겠어! 무를 빻거나 채 썰면 시원한 맛이 나",
"2280785694": "HP 계승|{param3:F1P}",
"228786460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229561118": "아무 상관 없다고?!",
"2296825630": "레시피",
"2318655262": "시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2343555870": "임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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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558494": "선나원",
"24482588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2455794462": "임무 아이템",
"2466637598": "찾기 어렵겠지만, 너라면 문제없을 거야!",
"246972190": "휴… 살았다. 진 단장님이 나서면 빨리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고마워요",
"2508675870": "현재 진도",
"250879774": "운석과 모험",
"2512654110": "2단 공격 피해|{param2:P}",
"2539744030": "스킬 피해|{param1:P}",
"2566870814":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잘 받았어요~!",
"2573873950":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2609104670":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2625952542": "「천사의 몫」으로 가기",
"2629315358": "참격 피해|{param1:P}",
"2659641118": "명중 치유량|HP 최대치의 {param3:F2P}+{param4:I}",
"2678724382": "1급 보호막 흡수량|방어력의 {param2:F1P}+{param3:I}",
"2710158110": "내 이름은 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 이름을 잘못 기억하는 건 실례니까 평소엔 나를 모나라고 부르는 걸 허락할게",
"2724024094": "캐릭터 아이콘을 눌러 캐릭터 HP 회복",
"2726744862": "장식 도면",
"2862067486": "도전 완료",
"2891167518": "쾅쾅 불꽃 피해|{param1:F1P}",
"2913022750": "란 언니에게 보고하기",
"2932581150": "지속 시간|{param5:F1}초",
"2965334814": "나랑 같은 생각이네",
"2990244638": "봉행소의 탐정이 갑자기 사라졌다. 대체 무슨 일이 발생한 걸까?",
"2992221982": "주최자라고요?",
"3034544926":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056754462": "원소 에너지|{param6:I}",
"3094371102": "특성 육성 소재",
"3155981086": "물론이고말고, 어차피 안에 있는 도구들도 방치돼 있었는데, 누군가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면 나야 좋지",
"3171518238":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1832327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186366238": "2단 공격 피해|{param2:F1P}+{param3:F1P}",
"3216825118": "리월항의 가온은 낚시에 일가견이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낚시인들에게 낚시용품을 아낌없이 공유해 줍니다",
"3220766494": "물 원소: 지속 시간 연장| 캐릭터 1명 {param5:F2}초",
"3223834398":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3229749022": "유성 피해|{param2:F1P}",
"3276306206": "훗, 어때? 이번엔 너희 기대에 부응한 셈이지?",
"3317367582": "스킬 피해·근접|{param1:P}",
"337941278": "임무 아이템",
"3388890910": "스킬 피해|{param1:P}",
"3403849502": "장식 도면",
"3482032926": "「아란라칼라리」는 아란나라의 능력인데, 많은 신기한 일들을 이뤄낼 수 있는 듯합니다.\\n그 능력은 아란나라의 「기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483543326":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6:F1}pt",
"3518620446": "임무 아이템",
"3528530718": "습격해 오는 츄츄족 처치하기",
"3531908894": "「영원의 정령」은 상야에만 나타난다",
"3535001374": "음식",
"3582040862": "곧 진행할 도전 {0}/{1}",
"3615162142": "장식 도면",
"3646321438": "재사용 대기시간|{param2:F1}초",
"3654854430": "{QuestNpcID}을 도와 {QuestNpcID2}에게 물건 전달",
"3669142302": "유금화광 폭발 피해|{param2:P}",
"3669983006": "강공격 순환 피해|{param5:P}",
"3673372446": "원소 에너지|{param5:I}",
"367343388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3701914398": "포션",
"3723810590": "어? 당신들이군요, 이쪽이에요 이쪽!",
"3749273374": "임무 아이템",
"3754924830": "지속 시간|{param6:F1}초",
"375981854": "순위권 밖",
"3792641822": "음식",
"3795314462": "내 점성술은 「수점술」이야. 말 그대로 물에 비친 그림자를 통해 진정한 별하늘을 보는 거지",
"380733214": "페이몬",
"3813067550": "낮은 HP일 때 스킬 피해량|{param2:P}",
"3817961246": "번개 치친 술사 토벌",
"3845835550": "「아사세 신사」에 「네코」란 고양이가 살고 있다.\\n자칭 「대리 궁사님」이다",
"3850859294": "1단 공격 피해|{param1:P}",
"3887151902": "콜 라피스를 가득 채운 차라면, 원소 시야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39004958": "#{NICKNAME}, 파이팅! 어서 「명소 시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393390878": "과거 「칸나 카파치」라는 이름을 가진 적 있다.\\n「뇌정의 독수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3952275230": "감탄한 것뿐이야. 「예상을 벗어나는」 일은 자주 볼 수 있는 게 아니니까",
"3957294878": "공격 보너스 비율|{param2:P}",
"3965693726": "5단 공격 피해|{param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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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51454": "에잇, 그런 사소한 건 신경 쓰지 말고",
"4021029662": "임기응변",
"4064871198": "레시피",
"4087392030": "캐릭터 스토리2",
"4112011038": "다행이네——잠깐?! 왜, 왜 열려있는 거야? 으악! 그리고… 안은 왜 텅 비어있는 건데?!",
"411330334": "텐구 주뢰·금강괴 피해|{param1:F1P}",
"4174975774": "악의 확산",
"435010334": "롤백 격리",
"437066526": "1단 공격 피해|{param1:F1P}",
"468801310": "음식",
"483045150": "신이시여, 저의 부름에 답해주소서!",
"490799902": "응. 하지만 「신의 눈」으로 적을 상대하는 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해",
"598597406": "티미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라… 너도 그레이스 수녀님께 전해 들었지?",
"615637790": "발견한 볼트 설치 장소 #1#/3",
"626400030": "조준 사격|{param5:F1P}",
"682059550": "1단 공격 피해|{param1:F1P}",
"696064798":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773394206": "보물을 찾거나 박래에게 조언 구하기",
"822935326": "번쩍이는 파도 피해 증가|HP 최대치/스택의 {param5:F2P}",
"842028830": "李轻扬",
"849284894": "여행자와 페이몬이 콜레이에게 한 통의 편지를 남겼다…",
"869786398": "「사방의 그물」과 「사방팔방의 그물」을 설계하고 제작한 설계자. 모라로 그녀에게서 「사방팔방의 그물」을 구매할 수 있다",
"880374558": "흡수량|방어력의 {param1:P}+{param7:I}",
"888132382": "눌러서 원소전투 스킬 사용",
"891031326": "2단 공격 피해|{param2:F1P}",
"899009310": "지속 시간|{param2:F1}초",
"90429214": "캐릭터 육성 소재",
"953022238": "망치 없이 버섯 두드리기",
"969322270": "기묘한 물리 특성을 가진 바위. 안에 고압 공기를 저장합니다. 바위 위를 걸을 때는 갑자기 분출하는 고압 공기탄에 공중으로 튕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091914385": "서버의 패키지 업로드가 너무 빈번해 접속이 끊겼습니다",
"110338705":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120%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 8번 발사할 때까지",
"1172394641": "보물 사냥단 처치하여 열쇠 획득하기",
"1196389009": "보호막 강화 효과가 35%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7%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1229094545": "예측불가한 비경, 구불구불한 비경에 미쳐 날뛰는 마물들이 길을 막고 있어 통과하기가 까다로워 보인다",
"1239267985": "튜토리얼",
"1309651601": "게임 업데이트 완료. 다시 접속하여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세요",
"1319962257": "#{NICKNAME}——",
"1328539281": "캐릭터가 바위 원소 반응으로 만들어진 결정 조각 획득 시 작은 충격파를 방출해 주변의 적에게 캐릭터 공격력 {0}%의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해당 효과 발동 후 {1}초 동안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바위 원소 피해 보너스를 {2}% 획득한다. 해당 효과는 {3}초마다 1회 발동되며 파티 내 모든 캐릭터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1329563281": "정말 불편하단 말이지…",
"1356861073": "이 대륙에서 태어난 자라면, 누구나 「티바트 최강」을 꿈꿨을 겁니다. 타타우파 미티족의 아레나는 모든 강자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359816337": "모험 등급 돌파·두 번째",
"1388520081": "튜토리얼",
"1524139665": "비경의 통통 버섯…",
"155962001": "우인단 연구원",
"1589500561": "고마워, 내가 가서 다시 한번 해 볼게!",
"1596356241": "보물 사냥 족제비·장금",
"16004753": "{0}초",
"1673678481": "이제 일꾼도 고용했고 「영생향」도 준비됐으니, 의례 준비도 얼추 다 끝난 것 같군",
"1849577105": "서쪽에서 풍겨오는 향기",
"188078737": "그런 건 많이 봤어…",
"191111825": "대화 분기 선택",
"1917758097": "명상을 하자…",
"1918480017": "(이벤트) 무상의 바람·베트",
"1965198993": "지난날의 바람",
"1979767441":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바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얼음 원소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장병기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 증가\\n·받는 낙하 공격 피해 대폭 증가",
"2002400913": "「도금 여단」 용병",
"2018880145": "물건 가져왔어?",
"2037339793": "으… 방금 페이몬은 분명 엄청난 살기를 느꼈어…",
"2073534097": "여행자, 여기야. 이리 와!",
"2091064977": "또 배고파…",
"2159748753": "바나라나의 신비한 「우편함」…",
"2443947665": "넓어진 마음",
"2527665809":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피해가 1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최대 중첩수: 2회",
"2574813841": "순례자",
"2589305489": "지피지기 백전불태",
"2670998161": "도대체 장봉은 어디 있는 거야?",
"2700504721": "강공격이 약점에 명중하면 이동속도가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7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2736982673": "유적 가디언, 번개 치친 술사 혹은 풍권 돌격대 1회 처치하기",
"2749690513": "패배한 무상의 바람이 붕괴하며 형성된 형태로, 순수한 바람의 힘을 담고 있다. 가늘고 약한 나비의 체내에도 폭풍을 일으키는 힘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순수한 바람으로 이루어진 나비는 다시금 폭풍을 부를 그날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2775103121": "층암거연 안전 기술 요원",
"2848155281": "조금 아는 것뿐이네. 이 여행자 친구야말로 얕봐선 안 돼, 언젠가 대륙 곳곳을 누빌 사람이니",
"2956610193": "「리월 칠성」이 빨리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어",
"2985714321": "도전 소모 시간",
"2990825105": "모험가",
"2997033617": "시처럼 노래처럼, 여름날의 꿈",
"3010714257": "너무 급해 하지 마. 미리 알면 재미없잖아. 널 실망하게 하지 않을 거야",
"3113531025": "(이런 진귀한 도구가 거미줄이 잔뜩 쌓인 찻주전자 안에 있었다니)",
"3115810449": "휴… 고양이한테 선택당한 거지. 너무 귀여워서 데리고 살고 있어",
"3124979345": "자, 이거 받아",
"3126434449": "튜토리얼",
"3245878929": "계단을 쓸며 내려가기",
"3264134801": "물 원소 또는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3291642513": "서있기",
"3345073809": "페이몬",
"334855825": "알고 싶은 게 뭔데?!",
"3356212881": "게다가 백무금기 비록까지 위조하고 있어요",
"3377260177": "얼마나 푸짐한데요?",
"3389452945": "전에 우리 가족은 풍차 국화의 생장 정도로 지역의 풍력을 가늠했어",
"3413356177": "생각",
"3416858257": "적을 떨구는 방식으로 처치하면 대량의 기술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479190161": "111102;25,180",
"3483183761": "장착 캐릭터와 파티 내 기타 캐릭터의 원소 타입 동일 여부에 따라, 장착한 캐릭터에게 제공되는 효과가 달라진다. 같은 경우: 원소 마스터리가 40pt 증가한다. 다른 경우: 장착 캐릭터의 원소 타입의 원소 피해 보너스가 14% 증가한다. 해당 증가 효과는 각각 최대 3회까지 중첩된다. 추가로, 파티 내 장착 캐릭터를 제외한 주변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42pt 증가한다.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 가능하다",
"3514620561": "모험에 완벽한 계획이란 건 없어! 이렇게 질질 끌기만 하면 진전이 있겠어?",
"3519358609": "당신은… 선인의 사절이시군요! 선인께서 저희 형제를 구하기 위해 보내신 사절 맞죠?!",
"353644177": "츄츄 바위왕(타워 디펜스)",
"3587311249": "무녀",
"3635602065": "곧 제{0}단계로 진입합니다",
"3789883025": "또 하루를 시작하는 정찰 기사",
"3796122257": "맛있는 술과 모험!",
"3824109201": "{0}",
"3846219409": "상인",
"3860435601": "하지만 아버지를 안심시킬 순 있을 거야. 내가 할 일 없이 놀고 있다고만 여기지 않으면 돼…",
"3885609617": "기사단 동료가 매번 슬라임을 처치하고 나서 이 응축액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라고 불평했어",
"3901045393": "일몰 붕어빵",
"4069821073": "「모험 핸드북·토벌」에서 평범한 적 8회 처치하기",
"4084658833": "#왜, 왜 화를 내고 그래…. 휴, {NICKNAME}, 어쩔 수 없네. 다 내는 수밖에 없겠어",
"412542609": "알았어, 어떤 인사 선물을 줄지는 천천히들 생각해 봐. 우선 군옥각에 가는 법부터 알려줄게",
"4139255441":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 피해가 24% 증가한다",
"4143775377": "혼돈의 에너지 덩어리의 이동속도와 초기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4146071185": "모라육",
"4167555729": "조사 결과, 표적 특성:\\n·물리 피해 효과 없음\\n\\n표적 약점:\\n·모든 원소 내성 감소",
"4177999505": "해냈어!",
"4207435409": "신비한 선령",
"4263820945": "매 라운드마다 츄츄 얼음 궁수 1기가 추가로 출현해 부하가 된다",
"4282520209": "그럼 어떡해? 종려, 빨리 그 무한한 「상류층 지식」으로 생각 좀 해봐!",
"434906769":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7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9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450545297": "모험가",
"519213713": "일곱신상-바람",
"542642833": "골동품 가게는 아직 문을 안 열었어…",
"549368465": "적군의 HP가 상승하고 초기 기술 포인트가 감소하며 점괘 포인트가 증가한다",
"574951057": "응광은 야망 있는 사람이에요",
"582360721": "음, 이번에는 「슬라임 응축액」을 찾아다줘",
"694496913": "치명타 확률이 7%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시 파공의 기세를 획득한다: 이동속도+10%, 공격속도+10%.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 35%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12초",
"713071249": "수리공",
"718226065": "난 평범한 사람이라 평범한 일만 할 수 있어. 예를 들면 성당 청소 같은…",
"764252817": "나도 그렇고 우리 요리사도 그렇고, 다들 이렇게 들어오게 됐지",
"874704529": "캐릭터가 결정 반응으로 생성된 결정 조각을 획득한 후 {0}초 동안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 획득한다",
"900434577": "방어력이 28% 증가한다.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피해량이 방어력의 40%만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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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29969": "상인",
"929360529": "기회가 되면 또 보자,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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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402767": "성유물 세트",
"1064273743": "무슨 생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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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850895": "「신의 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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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896079": "인생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다",
"1188852559": "아! 나랑 너무 가깝게 서 있지 마. 그래야 벼락 안 맞아!",
"1228781391": "메이드의 예절에 주의하겠습니다",
"1252428623": "층암거연",
"1273595727": "자매 관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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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2287": "나루카미 다이샤에선 고개를 들면 언제나 보이니까, 가끔 지겨울 때도 있지. 그 신성한 벚나무는 나와 운명으로 엮였으니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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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143311": "안전이 우선이야!",
"1454528335": "원소폭발·열한 번째",
"1460339535": "이야… 이건 정말…",
"146549583": "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1469433679": "남은 시간: #2#초",
"148640340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8:P}/{param9:P}",
"1488364367": "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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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347535": "검투사의 개선",
"1509422927":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1529329487": "엠버에 대해…",
"1535268687": "일하잖아, 일! 이 부두에선 큰 배 작은 배 할 거 없이, 출항, 입항, 정박, 그리고 통관까지 전부 내 손을 거쳐야 한다고",
"158059604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1621370703": "우인단 집행관 서열 8위",
"1641378639": "잘 안 보이지?",
"167575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
"1679503183": "나보다 모험 경험이 풍부한 만큼 떠오르는 위험한 상황이 더 많은 거겠지",
"1689369423": "추위 지수·중",
"1692903247": "무의미한 잡일은 진의 가장 큰 적이야",
"1703999311": "파티 가입·두 번째",
"1706185551": "굳이 말하자면…. 정말 운이 나쁜 날은 기분이 별로야. 예를 들면 모험을 하면서 아무것도 못 찾거나, 아버지의 고질병이 도진다거나 하면 말이야. 그렇다고 이런 게 고민거리가 되진 않아.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리거든. 새로운 하루는 새롭게 시작해야지!",
"1749008207": "아웅…",
"1775252303": "카이토",
"1798610767": "잡담·모라",
"1804107599": "등불이 화려하면 쉽게 꺼지는 법이지…",
"1817409359": "우리 보물 사냥단이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잖아. 다른 사람 눈엔 그저 못된 짓만 하는 불량배로 보이겠지…",
"1820133199": "전투 불능·두 번째",
"1826700111":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물리 피해가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1832088399": "신학에 대해…",
"1839624015": "좋습니다. 인정할게요. 다운 와이너리의 술을 포장만 바꾼 거예요",
"1867006799": "점심 인사…",
"1872570191": "도리에 대해…",
"1881448271": "봉인된 수수께끼",
"1958662991":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2:P}/{param13:P}",
"1962347343": "4단 공격 피해|{param4:P}",
"1969608527": "영지 우두머리는 위급 상황에서 HP를 회복합니다",
"1982551887":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1986338639": "「전함? 대포! 발사!」 도전 완료 후 획득",
"20187425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0641329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5:F1}초",
"2080972623": "보물지도",
"2090587983": "일반 피격·두 번째",
"2133829455": "잡담·근심",
"2145198927": "재앙신 주상",
"2157534031": "「모험 등급」 보상 수령",
"2169500495": "실종된 짐꾼",
"2194749263": "카미사토류·멸망의 서리의 스킬 레벨+3\\n최대 Lv.15까지 상승",
"224503631": "빚을 못 갚은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은 거야? 그건 아무도 모르지…",
"225429327": "설산 멧돼지 왕",
"2273147727": "코드 네임이 「기멜」인 고급 바위 원소 생명체.\\n무상의 원소는 고농축 구조체로 품질이 아주 높다.\\n단단한 고체로 농축된 원소 껍데기는 굳어졌고 활성화 상태인 내부의 코어만이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2282607439":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2300320591": "3단 공격 피해|{param4:F1P}",
"2313468751": "글쎄, 난 돈 버는 과정을 좋아할 뿐, 번 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해 보질 않았어",
"2323427151": "성스러운 의식·이리의 질주 시전 후 사이노의 일반 공격의 공격 속도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비밀스러운 의식·명계의 인도자 시전 시, 고유 특성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의 「판정」 효과를 발동할 경우 해당 효과의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n고유 특성 「낙하하는 깃털의 심판」을 해금해야 한다",
"2347388751": "하지만 만약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우린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
"2356306767": "에너지 1스택당 피해|{param3:F1P}",
"240546639": "좋아, 진전이 제법 있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순 없지",
"2421136207": "그분은 정말 위대하셔! 눈빛 하나로 피폐한 선원의 영혼을 구원하시다니…",
"2428806991": "유라 자신에 대해·유격",
"2431627087": "이봐… 너 지금 날 길고양이 취급하는 거야?!",
"2487723855": "에휴, 게리는 너무 약해빠졌어. 자기가 시켜놓고 먹지도 못하다니…",
"2502517583": "…지금 몬드가 어떤 상황인지는 대충 아시죠? 대단장님께서 인력을 많이 데려가셔서 기사단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250948431": "강공격 피해|{param9:P}",
"25256538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2",
"2527832911": "2단 차지 피해|{param4:F1P}+{param5:F1P}",
"254811983": "여름 축제의 가면",
"2549142351": "선진의 달",
"2567600975": "안심해. 싸움이 아니라 카드놀이 말이야. 내 실력에 꽤 자신 있거든",
"2585309007":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26391673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264659335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2655773519": "향릉은 식자재 찾는 데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때까지도 눈치채지 못했지…",
"273505103": "지정 노선을 따라 제한 시간 내에 결승점까지 날아가기",
"277745487": "그녀를 결코 잘 아는 편은 아니에요. 류운진군이 그녀에 대해 말하는 것만 몇 번 들었는데, 성격이 사납다고 해요. 성질을 억누르지 못하면 쉽게 주변을 파괴한다더라구요. 음… 너무 한가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제… 제가 일을 소개해줘야 하려나요?",
"2796366671": "선택한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HP를 250pt 회복한다",
"2811036495": "몬드가 위험에 처했을 때 우인단이 그걸 해결해 준다면… 군대 주둔이든 외교 발언권이든 모두…",
"2811620175": "좋은 밤이야. 오늘 밤에 주바이르 극장에서 공연이 있는데, 표 몇 장 줄까?",
"2816529231": "강공격 피해|{param4:F1P}",
"2819777359": "안녕",
"2835352399": "다만…?",
"2841081679": "요리 획득",
"2842834767": "한 번 더 등가 교환!",
"2851650383": "유학에 대해…",
"2864769871": "우리 같은 직속 기사단에게는 대단장님을 따라 원정을 떠나는 것 만큼 영예로운 일은 없을 거야",
"2867425103": "거, 기, 서…",
"2871491407": "우인단은 대체 뭘 하려는 걸까? 설마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건 아니겠지. 「고트 호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라도 하면…",
"289643343": "4단 공격 피해|{param4:P}",
"2946375503": "어떤 게 마음에 들어? 그렇게 망설일 필요 없어~ 이 기념품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것들이니까, 뭘 사도 남는 장사야!",
"2950674255": "퀸의 과일 가게에서 신선한 과일 사세요——",
"2966302543": "파괴된 돌 뗏목 부품 1개 이하",
"3024589647": "여행자 일행은 몬드성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진과 「우인단」 사이의 충돌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진에게 숲에서 발견한 바람 드래곤의 눈물을 보여준다. 진의 요청 아래 풍마룡 드발린에 대한 조사에 한 번 더 참여하게 된다",
"304465743": "신기한 무기를 찾게 된다면 가져와서 내게 보여줘",
"3044808527": "이런 맛을 낼 수 있는 건, 네가 요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그런 거겠지?",
"305388367": "설탕에 대해·방향",
"3085318991": "지속 시간|{param4:F1}초",
"3085669199": "석방되고 나서 사장님은 나에게 요리사로 일할 기회를 주셨지",
"30862979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087993679": "리월의 번영은 암왕제군의 공로라고 봐야지. 모라도 암왕제군의 본명에서 따온 거잖아",
"3092443983": "바람이 불고 있어",
"31110991": "4단 공격 피해|{param4:F1P}+{param4:F1P}",
"3137932111": "해상 생활",
"313893711": "물방울 피해|{param5:F1P}",
"3158679375": "엥? 가족을 찾고 있는 거야?",
"3167870799": "「유명 수정석」과 「유명석 원석」을 수집하면, 유명석 촉매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3185457999": "돌파의 느낌·전",
"3197363023": "귀신풍뎅이를 잡는 유일한 비결은——바로 잡기 전에 두 눈 부릅뜨고 똑똑히 보는 거야! 특히 비바람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 자칫하면 제비꽃 열매를 귀신풍뎅이로 착각할 수 있다고",
"3212571471": "비가 올 때…",
"3251756879":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258604367": "그래, 내가 부두에서 점치면서 푼돈만 버는 것처럼 보여도, 아기자기한 소장품 모으는 걸 좋아하거든",
"3274072911": "나선 비경",
"3277752143": "「절묘한 바람 씨앗」을 줍고\\n캐릭터 교체 시 바람의 눈을 생성해 적을 끌어당깁니다",
"3320788815":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치명타 확률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0초. 다인 모드 시 자신의 캐릭터에만 적용된다",
"3320809295": "원소 에너지|{param3:I}",
"3324578639": "홀드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3337760591": "키 작은 꼬마가 요리조리 잘도 숨던데? 그 아이를 찾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소설 볼 시간이 줄었다고 카노 나나가 종종 불평했어. 글쎄, 누가 몰래 사유를 도와주는 게 아닐까?",
"3361511247": "잡담·운",
"3383895887": "그렇게 먼 곳에서 처방전을 구해오다니… 샘물 요정이 내 소원을 들었나 봐…",
"3399087951": "마침 파트너가 필요했는데… 어때, 같이 해볼 생각 없어?",
"3415430991": "이건 감당할 수 있다 쳐, 근데 내…내 방광은 감당할 수가 없어! 온종일 화장실 한 번을 못갔다구…",
"3424249679": "그럼 이만",
"3438911311": "유금 운간초의 유금화광 지속 시간이 4초 증가한다.\\n요이미야의 유금화광 상태의 적이 효과 지속 시간 내에 처치되면, 요이미야의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20초",
"3451659087": "수메르의 동요에 대해…",
"3454668623": "좋은 아침, 고대 유물 찾으러 갈 준비 됐어?",
"3460447055": "6단 공격 피해|{param7:F1P}+{param8:F1P}",
"3486901071": "원소폭발·두 번째",
"3489426255": "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349987663": "「모닝 브리즈 여관」에서 「고트 호텔」로 성장하기까지, 고트 가문은 줄곧 숙박업에 종사해왔다네",
"3512549199": "3단 공격 피해|{param3:P}",
"351702863": "원소 에너지|{param4:I}",
"3524734799":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초",
"3539209039": "고향의 겨울이 그립네",
"3549233999": "…그리곤 이렇게 지부장으로 임명해 버렸어. 영문을 모르겠다니까",
"3592129359": "정원에서 빗소리를 듣는 건 참 좋지만, 너무 사치에요",
"3597964111": "#준비를 {LAYOUT_MOBILE#터치하여}{LAYOUT_PC#클릭하여}{LAYOUT_PS#눌러} 다른 유저를 기다려주세요. {0}초 동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도전이 자동으로 해산됩니다",
"3602084687": "근데 엄마 아빠가 어디 있냐고 물어도 안 알려줘요. 정말 이상한 아저씨라니까요",
"3607261007": "3단 공격 피해|{param3:F1P}",
"3610667855": "그러니 「다운 와이너리」의 사장이 돈이 많을 수밖에…",
"3622051663": "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데, 내 아내와 자식들이 걱정이야. 내가 없다면… 에휴…",
"3666608975":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서 벤티 찾기",
"3731848015": "사촌 누나…?",
"3739710287": "기원",
"3740248911": "우리와 리월 전체가 암왕제군 때문에 휘청거려야 하나?",
"3774285647": "100% 정찰 기사",
"3785494351": "어떤 사람은 날 이용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날 무서워 해. 근데 넌… 그들과 달라",
"3832198991": "원소 에너지|{param4:I}",
"3850041167": "조심해!",
"3883776847": "4단 공격 피해|{param5:F1P}",
"3884050255": "기행 시스템 보상 획득",
"3900718927": "아, 손, 손님 조심해서 가시고 다음에 또 오세요!",
"390505295": "모험 등급이 Lv.{0}, 월드 레벨이 Lv.{1}까지 확장됐습니다",
"3928571727": "건설을 종료하고 스테이지를 시작하시겠습니까?\\n\\n캐릭터는 스테이지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수 없습니다.\\n기관을 설치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입니다",
"393047887": "나한테 투자하는 거야? 정말 보는 눈 있구나",
"3946963791": "원소 에너지|{param3:I}",
"3949375311": "…답사?",
"3967709007": "아이돌에 대해…",
"3980247887": "최근 이 근처에서 「마법 수정석」을 꽤 많이 봤어. 아주 귀한 거라고!",
"400213839": "이만 가볼게요",
"4012655439": "사당 앞의 질문",
"4038439759": "잭은 스탠리가 모험할 때 사용했던 무기를 몰래 찾으려고 한다. 그건 「남풍의 사자」로부터 물려받은 검과 방패로 잭이 아주 동경하는 무기이다",
"4044258127": "고양이를 꾸미는 법",
"4048410447":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7:P}/{param8:P}",
"4055792463": "봉인 해제",
"4057718607": "단조 획득",
"407122767": "뭐하고 있어요?",
"4109287247": "인생엔 달콤한 주스뿐만 아니라 씁쓸한 술도 있기 마련이지. 이런 일들은 모두 우리의 일부가 될 거야",
"4110798671": "원소 충전 효율 증가|{param4:P}",
"413468495": "파도 배를 조종해 정박 지점에 2회 도달",
"4163112783": "지속 시간|{param4:F1}초",
"4177131343": "재사용 대기시간|{param4:F1}초",
"4280164175": "걱정 마. 언젠가 우리가 각자의 길로 가더라도 분명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사람 사이의 「인연」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아",
"4282926927": "원소 에너지|{param4:I}",
"43298639": "4단 공격 피해|{param4:F1P}",
"448345935": "이 소설이… 그렇게 대단해?",
"463177551":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71753551": "와타츠미섬",
"479735631": "알았어, 알았어. 너한테는 사실대로 알려줄게. 사막과 우림 여행 패키지는 따로 팔아도 각각 250만 모라야. 근데 하나를 무료로 준다고 하면 더 저렴해 보이잖아, 안 그래?",
"486976335": "요리 획득",
"493913935": "누가 이렇게 부주의하게 소문을 냈는지 모르겠어",
"50103119": "훗, 나한테 맡기라구",
"543205199": "조준 사격|{param7:F1P}",
"550027087": "#{NICKNAME}: 페이몬, 《소녀 베라의 우울》 읽어본 적 있어?\\n페이몬: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아!\\n{NICKNAME}: 그 책 인기가 엄청나서 작가가 떼돈을 벌었다던데…\\n페이몬: 에휴, 나도 모라 많이 벌고 싶다\\n페이몬: 결정했어! 나도 모험 스토리를 쓸 거야!\\n{NICKNAME}: 페이몬의 모험 스토리?\\n페이몬: 맞아! 용감한 여행자가 마룡을 처치해 세계를 구하고…\\n페이몬: 그의 듬직한 동료와 함께 허니캐럿그릴 10인분을 먹어 치웠다는 이야기지!\\n{NICKNAME}: 10인분?\\n페이몬: 응! 결말이 완벽해야 사람들이 읽으니까!\\n페이몬: 좋았어! 제목은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이야\\n{NICKNAME}: 응?",
"554591055": "이 자의 밤하늘을 밝힐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558714703": "낚은 물고기: #2#마리",
"575415119": "의식의 얼음 분신!",
"619345743": "캐릭터 전투 불능 횟수 %2%회 이하",
"628869967": "낙하 기간 피해|{param7:F1P}",
"648187727": "내가 발전하고 있는 건가?",
"667489103": "번개가 칠 때…",
"675424079": "비가 오네…. 나비 리본이 젖겠어…",
"687375183": "기원",
"705421135":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714633039":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param9:F1}pt",
"719364943": "재산을 좀 모으긴 했는데 새내기 가정주부로서 더 절약해야 해…",
"730380111": "스읍, 이런 날씨에 뜨끈한 수프 한 그릇 마실 수 있다면 정말 최고로 행복하겠지…",
"760906575": "엠버가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긴 했는데…",
"76652367": "…대략적인 위치는 내가 지도에 표시에 뒀어. 광부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잘해보라고, 힘내!",
"767064911": "야에 미코의 고민…",
"807206735": "그때는 의욕이 대단했어…",
"82037583":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3:F1P}",
"831831887": "츄츄족 돕기!",
"861278031": "3단 공격 피해|{param3:F1P}*2",
"879446863": "원소 에너지|{param4:I}",
"879673167": "…하, 또 뭐 때문에 고민인지 볼까? 음… 3년 치 성위표를 정리해야 하고, 중간보고 부록에 쓸 천문도도 더 그려야 하네…. 좋아, 이것부터 시작해야겠다.\\n음, 여긴 어쩐 일이야? 지금은 가장 중요한 수면시간이잖아. 나? 난 당연히 몽유 중이지",
"925519695":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27781711": "3단 공격 피해|{param3:F1P}",
"930636623": "…하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못했죠. 어느 날 적화주를 모험하다 불의의 사고로 심하게 다치게 됐거든요…",
"943287119": "원소 에너지 회복|{param4:F1}",
"956863311": "생명은… 끝나기 마련이지…",
"965335887": "「업무」 시간에도 오래된 전통과 고인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유족들과도 대화를 나누지 않아",
"980731727": "4단 공격 피해|{param4:F1P}",
"986947407": "전 그녀가 아직 어린데 어떻게 정식 기사가 됐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녀에게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청했는데,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절 기사단 밖으로 데려가 폭탄을 터트렸어요… 그게 수행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저희 둘은 진 단장님 명령으로 갇히게 됐죠",
"990181199": "술을 음미하는 것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어, 몬드의 술은 바람의 신이 주신 선물이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어야 이런 행운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
"998906703": "UP 무기",
"1001939770": "서리꽃의 한기는 이미 처리했어. 음유시인도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했으니까 가져가. 괜찮을 거야",
"1002211130": "기원 누적 50회 진행하기",
"1004786490": "근데 어제는 촌장님 나무 베는 것도 도와드리고, 3일 넘게 걸리는 일을 반나절만에 마쳤어요. 제비꽃 열매 나무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기도 했고요",
"1006830394": "여기에 있어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1006942010": "#{NICKNAME}, 가서 찾아보자!",
"1007622970": "함께 김이 모락모락 나는 타친을 즐긴다",
"1017561914": "카즈하, 그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022616378": "그런데 엘힝겐은 이미 잡혀가지 않았어? 너랑 다른 직원들은 어쩔 생각이야…?",
"1026400058": "하지만 입장이 완전히 달라졌죠. 저와 카마지는 함께할 수만 있다면 다른 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102721338": "괜찮다면 레이저를 많이 격려해 줬으면 좋겠어. 그 나이 때의 아이들은 관심과 응원이 가장 필요한 법이잖아",
"102999866": "왜, 왜 저러는 거지?",
"1032244026": "초대해줘서 고마워!",
"1038335802": "아냐, 분명 있을 거야!",
"1041485626": "지로는 싸우지 않았어요",
"1045483322": "#{NICKNAME}, 대단한데? 진짜 혼자서 이 심해 용 도마뱀들을 물리칠 줄이야",
"105326394": "설마…",
"1055573818":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1055642426": "이렇게 밤에 혼자 해변을 거닐다니, 쓸쓸해 보이네",
"1060822842": "하——이——얌——",
"1062239034": "물론, 이제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청허포 재개발 계획을 취소하면 전 비로소 약점과 오점이 없는 천추성이 되는 겁니다",
"1062381370": "난 헬리오스를 건축한 자, 이름하여 아베라쿠!",
"1065085754": "응, 얘기해",
"1067881274": "쿠죠 타카유키가 지시한 일이었기 때문에 쿠죠 가문은 최대한 빨리 희생양을 찾아야 했고, 이 일을 잠재우지 않으면 타카츠카사 가문에게 해명할 방법이 없었겠죠",
"1077430074": "어쨌든 함께 하느라 수고 많았어",
"108028730": "버섯은 정말 고맙네. 아직 큰 효과는 없지만… 꾸준히 복용하면 달라지겠지. 아니면 애초에 약이 아니거나… 어쨌든 맛은 좋네",
"1083957050": "그러니 귀중한 보물을 가지고 있는 게 분명해",
"1091530554": "난해한 내용이나 일상에서 벗어난 내용을 공연하면 아무도 보러 오지 않겠지",
"1092291386": "아직 준비가 안 됐…",
"1092882234": "잘 가, 금빛의 나라. 나라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1093436218": "아! 심연 메이지잖아! 아란리캔 말이 맞았어!",
"1096728378": "내 목숨, 검신, 이 모든 건 그 사람이 준 거야…",
"111084346": "시노부, 이건 우리 아라타키파 모두가 모은 돈으로 「99 잡화점」에서 산 작별 선물이야",
"1119277882": "「최근 비운 언덕 수원지 오염에 관해선…」",
"1137327930": "저도 알아요. 스미다 님의 말에 의하면 「이런 설정에 의하면, 수천 년의 혈통을 초월」…",
"1138048826": "안녕",
"1140041530": "역시 온종일 가게 홍보할 생각만 하는 것보다 음식을 제대로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죠",
"1141417786": "그렇게 매정하게 말하지 마~ 나한테 그런 실력이 어딨어",
"1144332090": "왜 엘라니에게 이렇게 「잘」해 주냐고?",
"1148720954": "바로 여행자야, 날 고용했거든",
"1153998650": "크로슬이라…. 기억나요, 그 스네즈나야 상인 맞죠? 그 사람이 전에 광석을 가져왔었어요. 「취각암」인가 뭔가라고도 했었고요",
"1156623162": "아, 고맙지만 괜찮아. 근데 넌 외지에서 온 사람이야?",
"1157059386": "명심해. 실수를 찾아내는 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감자를 찾는 거야",
"1158947642": "이번에 나가면 일 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정확하진 않아",
"1160752954": "「여길 떠날 수 없다고요」…?",
"1160959802": "알겠어, 용서해줄게!",
"1165736762": "산꼭대기 근처로 가볼까? 아니면… 돌아가서 상황에 대해 물어볼까?",
"1167216442": "도와드릴까요?",
"116812602": "여행자, 오랜만이야",
"1172117306": "네, 네, 도련님. 그 물건들은 해변가에 있는 작은 상선을 약탈해서 얻은 겁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약탈은 아니었죠…",
"1175201594": "출발하기 전에 이오로이가 얘기한 거 같아…",
"1181357882": "「이제 고통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어요. 여관에 있는 아만딥 씨에게 연락하세요. 가격 협상 가능합니다」",
"1193463610": "그건 너무 멋대로잖아! 선인들은 계약을 지켜야 하는 거 아냐? 리월항을 수호한다던가 말이야. 왜 갑자기 돌아와서 결혼을 한 거야?",
"1194729274": "아… 맞아요, 저랑 응광이 담당하는 업무가 달라서 업무 보고를 매번 따로 해야 하거든요. 감우가 고생이 많아요",
"1206342458": "상품 목록을 본다…",
"1209419578":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1212403514": "휴, 우리처럼 용감한 모험가는 티바트 대륙에 몇 없다구~",
"1212432186": "정말 고마워, 이건 답례니까 받아줘!",
"1214521146": "낙하 공격으로 흙빛 플랫폼을 파괴하면 모험 코인이 생성됩니다",
"1214619450":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데 괜찮아요?",
"1217829690": "잘못한 걸 알았으면 다시는 똑같은 실수하지 마. 그리고 겐타랑 아키라는 어디 있지?",
"121905978": "아, 물론 그 이방인에 여행자님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하하…",
"1220621114": "원하는 가격을 말해봐",
"1221491514": "「…뼈는 부스러기를 남기지 말고 잘게 다져! 저렇게 큰 고깃덩이를 먹다가 이라도 상하면 어쩌려고!」",
"1226111802": "To. 여행자\\n「무상의 교향시·으뜸음화의 악장」 이벤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야.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상을 획득해봐~",
"1230587706": "우리가 구해줄게요",
"1231686458": "근데 우린 그 사람들이 만나기로 한 장소가 어딘지 아직 모르잖아…",
"1231834938": "소등… 으앗! 까먹었네, 이놈의 정신머리…",
"1235187514": "정말 주시는 거예요?",
"1241269050": "딱 봐도 엄청난 차이가 있잖아!",
"1244470074": "재료를 더 사 와야겠군…",
"1244723002": "죄송해요. 알베도 님에 대해선 이 정도 밖에 할 말이 없어요",
"1244954426": "여긴… 너무 조용하구나",
"1245354810": "너무 한가한 느낌이랄까요…",
"1246373690": "운명에 맡기자",
"1257340730": "히비키가 가끔 하는 말이야. 나도 정확히는 잘 몰라, 말할 때 표정을 봐서는 좋은 말 같아",
"1258794810": "사쿠지로 씨가 아직 결정을 못 내린 상황에서 둘이 만나면, 해결은커녕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어",
"126611258": "으으으… 이 술귀신…",
"1267091258": "대박, 역시 하늘은 우리 편이야",
"1269174074": "조언 좀 해줘. 요즘은 아무리 자도 키가 안 자라는 것 같아",
"1273022266": "「푸딩」이라는 메뉴는 최근에 유행하는 레시피에서 본 것이라네.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는 디저트라고 들었네",
"1281891130": "와타츠미섬은 오래된 땅이야. 토지가 척박해서 농작물이 자랄 수 없는 곳이지. 바로 그 물건이 부족하기 때문에",
"1283226426": "편지는 해류병에 넣어뒀으니 빨리 가서 강에 띄워",
"1284278074": "주문한 음식이 왜 아직도 안 오지. 진짜 늦네…",
"128558906": "그는 이것이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에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단지 이 빗이 「호재궁」에게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로 말미암아 카무나에 의해 돌 속에 봉인된 거죠",
"1285684026": "감사합니다",
"1288635194": "(너도 조용!!)",
"130980666": "필터링",
"1311107898": "언제든 환영이에요",
"1313423162": "플레이 완료",
"1317517114": "쉿! 조용히 하고 몰래 따라가보자",
"1318215482": "도토레의 옛 부하였군…",
"1318295354": "자세한 건 못 말해. 어쨌든 재력이 아주 대단한 사람이거든. 경쟁할 생각 마",
"13218618": "뭔가 불만이 많은가? 그런 강렬한 단어를 쓰다니, 대체 누구를 말하는 거야?",
"1326335802": "안녕하세요, 할머니",
"1328847674": "하지만 상자가 번개 슬라임에 부딪혔으니 원소 흔적인지 뭔지가 남아있을 수도 있어….",
"1333048122": "아란판두한테는 아란바리카처럼 유능한 아란라칼라리가 없어. 「버섯몬」은 이상한 비 때문에 더 흉악해졌어…",
"1333327674": "#나라{NICKNAME}, 페이몬! 너희들이 도와준 덕분에 바루나 신기와 아샤반의 땅 모두 잘 있어…",
"1334196026": "???",
"133484346": "#하지만 아야카도 전골에 케이크를 넣었잖아…. {NICKNAME}이(가) 그거 먹었다구",
"1338554170": "잠시만요, 여행자. 야에 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답니다",
"1347988282": "그렇게 긴장할 필요 없어. 우린 사실 아란파카티의 부탁으로 널 찾아온 거야",
"1350306618": "다이루크 어르신, 나중에 봐!",
"13643578": "메일에 첨부한 「원더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원더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1369552698": "바로 수령",
"1372631866": "손님, 물건을 받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할 게 있습니다",
"1372774202": "주술 도구를 주시하고 있는 순간 특이한 에너지가 갑자기 뿜어져 나와",
"1376866106": "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 눈앞에서 일어난 일을 옛날에 이미 경험한 듯한 착각이 드는 현상이라고…",
"1381197626": "이 할머니는 말이야, 콘다 마을에서 평생 살아왔어. 이 주변에 대한 전설이라면 모르는 게 없지",
"1384853306": "여기서 「그」라는 게… 바사라 나무를 말하는 거야?",
"139457338": "계속 이렇게 「안개」 속에서 나아가지 못하면, 자신한테 면목이 없잖아",
"1395344186": "나그네는 타향의 풍경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고향을 추억하곤 하지. 그래서 난 시 속에 타향 고유의 이미지를 담고 싶어",
"1395611450": "아파라…",
"139603770": "천만에요. 여러분만 괜찮으시다면 언제든지 절 찾아오세요",
"1401008954": "네, 기억나요",
"1401685818": "그들을 먹구름 깊숙한 곳에서부터 호로산까지 계속 쫓아가자 두 놈들의 형체가 갑자기 오르락내리락하더니…",
"1405098810": "돌아오신다고 해도 금방 다시 출항할 거야",
"1405142842": "숲속에 흐르고 있는 나라바루나와 아란나라의 기억은 「카브의 경지」에 모여, 꿈이 됐어… 「발삼꽃」은 그 속에 잠들어 있어서 다치지 않는 거고",
"1408385850": "이렇게요…",
"1411391290": "왜 기사단에 도움을 청하지 않는 거죠?",
"141500218": "음… 정말?",
"1425203002": "(무슨 소리지?)",
"1429636922": "너희구나, 오랜만이야",
"1434374970": "사실은 내가 우리 집의 맏이야. 근데 성격이 무뚝뚝해서 가업을 계승할 깜냥은 못 됐지",
"1434804026":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지만 이 상자를 열 수 있다. 비밀번호의 「첫 번째 자리」에 뭘 입력해야 할까…)",
"1442727738": "안녕하세요, 머나먼 곳에서 온 여행자. 「나루카미 다이샤」에 온 걸 환영합니다",
"1443350330": "함정이라고 생각하는 거면 그럴 리 없으니 걱정하지 마",
"1443427130": "혹시 저를 데리고 출항해 줄지도 모르잖아요",
"145570618": "너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게 작은 보답이라고 할 수 있지",
"1457542970": "됐네. 모든 것이 그대로라는 말을 들었으면 그녀도 기뻐했겠지",
"1459306298": "그래서 거래 내용은…",
"1466161978": "설마 그 실종된 광부도…",
"1469828922": "와… 뭔가 엄청난데!",
"1470202682":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요…. 천풍이 갓윈을 지켜주길",
"1471283002": "맛있다…. 그, 그냥 물어보는 건데, 다음에도 해줄 수 있어?",
"1473185594": "좋아! 여행하면서 친구를 사귀는 거야. 우리도 이렇게 여행하니깐 이오탐을 만났잖아! 근데 우리도 궁금한 게 있는데, 이오탐이 얘기해 줄 수 있어?",
"1478251322": "#나라{NICKNAME}이(가) 앞으로도 계속 「괴로운 맛」이 아닌 「신나는 맛」만 느꼈으면 좋겠어!",
"1479566138": "소등 3개를 더 만들었다간 손이 마비되겠어요. 크흠… 대신 이걸 드릴게요",
"1482493754": "이만 가볼게요",
"1487012666": "하지만 그 사람은 제 대답을 듣고 유난히 실망하는 얼굴이었죠…",
"148962106": "전에 케이아한테서 {RUBY#[D][여명을 베고 승리를 가져다준다는 여명신검]} 장검을… 받지 않았었나?",
"1493542714": "그리고 버섯은 이곳저곳을 쏘다니는 산멧돼지를 통해 더 많은 곳에 포자를 뿌릴 수 있어요…. 바람직한 공생관계인 거죠…",
"1497947962": "뭐야, 우리를 무시하다니!",
"1500079930": "행추가 수상하다고? 이봐, 둘 다 무슨 소릴 하는 거야?",
"1521668922": "앞으로의 경험이 네 여정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1527582522": "시노부! 너… 너…",
"1529310010": "병이 들어도 남들과 같으니 의사도 쉽게 병세를 진단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남들과 같으니 같은 실수를 했던 선배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도 있어",
"1543257914": "#{NICKNAME}, 리월에서도 이런 가게를 봤었지?",
"1546527546": "큰 사건이 터졌으니 병사들의 사기가 흔들릴 거야. 막부군이 혼란을 틈타 공격하기라도 하면 다 헛수고가 돼",
"1553304378": "마침 잘 오셨어요. 문제가 좀 생겼거든요",
"1559833402": "그럼,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면 내가 다시 연락하고",
"1561801530": "음… 보통은 주울 수 없지. 아마 어려울 거야",
"1564309306": "다른 사람의 골칫거리 해결해줘요",
"1564480314": "다행히 제가 막았죠…. 물론 좋은 뜻으로 그랬겠지만, 고양이는 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다구요!",
"156640058": "「가장 신선한 열매」는 그 자체로도 이미 「최고의 진미」야. 별도의 조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완벽한 맛을 가지고 있지",
"1572893498":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해",
"1575283514": "……",
"1575853882": "방어력",
"1585469242": "그 상자들은 함부로 건들지 마. 망가지면 장사할 수 없으니까",
"1585603386": "선도장은 리월의 간판 요리입니다. 전 망서 객잔의 요리사로서 이 음식을 저희 객잔의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1587461946": "참! 저번에 야영할 때 밤이 되니까 이상한 소리가 들리긴 했었어. 뭔가가 텐트를 건드리는 것도 같았고…",
"1587680058": "다른 사람을 조종할 정도로 산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굴까?",
"1589194554": "하하, 신중하네. 하지만 난 내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믿어",
"1590345530": "절대… 그럴 리 없어! 누군가 선배님을 모함한 게 틀림없다고요!",
"1592636218": "라나 언니가 여행자님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준다고 했어요!",
"1592913722": "제2장 서막 오픈",
"159495994": "규정 범위 내라면…",
"1597883194": "알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니 저희가 물건을 되찾아 드리죠. 잘 풀리면 당신의 무죄도 증명할 수 있고요",
"160335674": "그들은 술에 맹세했지. 푸른 오니는 악귀의 역할로 붉은 오니가 인간 사회에 어울릴 수 있게 돕기로 말이야. 그러나 푸른 오니의 우두머리는 두 가지 조건을 내걸었어",
"1609276218": "「최근 쿠죠 사라 님이 봉행소에서 아마카네섬의 북 축제가 꽤 흥미롭다고 무심코 얘기하셨습니다. 궁금해서 퇴근하고 동료와 함께 들러봤죠」",
"1616128826": "맞아, 오랜 친구라고 볼 수 있지. 이곳에 온 뒤로 아무도 나와 말을 안 해줬는데, 마침 잘 왔어",
"1618219834": "늑대들이 그를 안 좋아할지도 몰라. 빨리 데인한테 가보자",
"1625217850": "한마디로 계획의 첫 단계는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과 관련돼 있다고 해",
"1626202938": "그럼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뵐게요, 어르신",
"1631838010": "우인단의 방식대로라면 분명 증거를 남겼을 테니까",
"1636782906": "나도 여행자는 뽑기를 잘할 것 같다고 생각해, 후후",
"1637305146": "뭐하긴… 또 쓸데없는 일이나 하고 있을 게 뻔해. 술자리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청소나 하겠지",
"1648901946": "괜찮아요",
"1649503034": "응, 알겠어. 라나, 꼼짝 말고 있어! 우리 금방 올 테니까!",
"1650911034": "그래서 아이는 아직 해란귀한테 있는 거예요?",
"1651837754": "난 내 시련장으로 잘못 들어온 그걸 시련에 참여한 용사라고 생각했어",
"1654309690": "전부는 아니야…",
"1658602298": "아… 아니에요. 이건 그저… 무녀의 기본 소양이에요!",
"1659483962": "알았어",
"1662639930": "뭘 고르지…",
"1663423290": "고마워, 나중에 꼭 그 섬에 가볼게. 지금은 일단 여기부터 연구해야겠어",
"166619962": "이 두 시구는 흐르는 시간에 따른 득과 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네, 시간이 지날수록 먼 길을 떠난 나그네도 고향이 지닌 의미를 깨닫는다는 의미지",
"1668977466": "설산은 위험하니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
"1671038778": "헤헤, 고마워",
"1674718010": "「쇼군 큰언니와 무녀 큰언니가 있었어…」",
"167478074": "북두에 대해…",
"1683268410": "사실 우린 이 근처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걸 듣고 여기에 자리 잡은 거야. 근데 그 보물 상자를 손에 넣기가 너무 어려워서 며칠째 골머리를 앓고 있어",
"1686376250": "그렇다면, 방금 전투 중에 들려온 소리는…",
"1687484218": "자, 가자",
"1695918906": "그럼 부탁할게. 이 고기볶음의 순수함을 유지해야 맛있어",
"1699025722": "그냥 네가 필요한 것만 요구해. 그럼 처리해 주실 거야",
"1704348474": "어제… 손님이 너무 없었어.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이런 큰 축제엔 손님이 많아야 하잖아?",
"1713269562": "하긴, 이국의 여행객이니까 그럴 만도 하지. 이나즈마에 갇혀 집에 못 가면 골치 아파지니까",
"1716651834": "후세에 이 비석을 보게 되는 자여, 산속에 아직 보지 않은 비석이 있으니 이 비석을 볼 때가 아니다",
"1717882682":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잡힌 거죠?",
"1725091642": "하지만 쇄국령이 폐지되고 나면 이나즈마의 경제가 좀 좋아지지 않을까? 혈액 순환이 잘 돼야 건강해지는 것처럼 말이야",
"1725777722": "번화한 시장",
"1727430458": "예전에도 이랬었나?",
"1727647546": "#으앗, 어려워… {NICKNAME}, 도와줘!",
"1730381626": "정기(正機)의 신전",
"1735453498": "그럼 이만 가볼게요",
"1737546554": "아, 죄송해요. 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1743379258": "2번으로 할래요",
"1745110842": "에엥? 광부 아냐…?",
"1745387322": "역시 우리가 괜한 걱정을 한 게 아니었어…. 난 「둥둥 모자」랑 걱정 없이 놀고 싶은데!",
"1746126650": "헤헤, 그럼 우리 빨리 아버지한테 가자. 어쩌면 티르자드도 깨어났을지도 몰라",
"1747400506": "물론이죠. 꽃꽂이든, 다도든, 요리든, 검술이든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극한을 좇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법이지요",
"1747920698":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했다고요?",
"1749064506": "#고마워, {NICKNAME} {F#누나}{M#형아}, 그리고 페이몬",
"1749285690": "평 할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1749495610": "다른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건 이용해 먹어야지. 예를 들어 방금 본 회중시계 속에 있는 사진으로… 나한테 정보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든가",
"1751353146": "그리고 난 젤리안나를 찾으러 갈 거야….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건지…",
"1753867066": "#{F#누나}{M#형아}, 소식이 좀 있었나요?",
"1756939066": "「외국인들의 지식 수준이 허공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걱정도 되지만, 지식이 외부로 유출되는 게 특히 문제야. 수메르의 무역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1758280506": "아니면, 석판을 다시 확인해 보자",
"1760828218": "여긴 몬스터도 많고 엄청나게 큰 유적 가디언도 있어! 너희도 봤지?",
"1765861178": "이 벚꽃 수구, 이나즈마에서 받은 건데 할머니께 드리고 싶어요",
"1767873338": "얼마 후, 한 여인이 가까이 다가온다",
"1769732922": "됐어. 농담은 이쯤하자.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말이야",
"1775019834": "……",
"1775831866": "으음, 그리고 제가 말차 맛 별사탕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1782733626": "「데반타카산 남쪽, 낡은 배가 항구를 떠난다」",
"1787252538": "웃으며 안녕",
"1796171578": "그래서 봉인이 풀리고 나서 되게 오랫동안 발이 아팠어",
"1799910202": "과찬이야",
"1808588602": "왜 따라오세요?",
"1809866554": "칭찬! 오예!",
"1814687546": "이상하다, 왜 한 장밖에 없지…?",
"1816678202": "이 검은 날이 서지 않았어요. 하지만 검자루가 닳은 걸 보니 카에데하라 씨가 어릴 적 검술 연습에 사용한 검일지도 모르겠네요",
"1820758842": "설마 섬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걸까? 가서 물어보자",
"1822848826": "그게 누구야?",
"1823153978": "딸꾹, 너구나…",
"1830800186": "——같은 이름의 조상한테 빙의되고! 그러던 중, 멸망 직전의 하루를 겪는 거죠. 자색 천둥이 하늘을 가르고, 황색의 벼락이 떨어질 때까지! 크으, 찢었다",
"1850686266": "뭐 그나마 다행인 건 술은 안 드신다는 거겠죠",
"1851044666": "어맛, 좀도둑은 아니겠지!",
"185115450": "기억하고 있을 테니 이번 일은 자네에 부탁하겠네. 이곳에서 자네를 기다리고 있겠어",
"1852774202": "모험가들은 층암거연이란 말을 듣자마자 손사래를 치기 바빴어",
"185351994": "그럼 안녕히, 모든 게 순조롭길 바랍니다",
"1853899578": "#{NICKNAME} 대장? 돌아왔군요!",
"1857994554": "이 녀석이 벌써 몇 번째 사람을 찾은 건지 알아",
"1859339066": "그렇구나…",
"1867856698": "아직 못 심은 씨앗이 많으니… 난 다시 심으러 가 볼게…",
"1868717882": "(달 연꽃… 달 연꽃… 음, 잘 자라고 있네)",
"1871790906": "너도 피할 수 있으면 피해. 괜히 위험해지지 말구",
"1878858554": "(아카데미아가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880964922": "해역 개방이 희망을 가져다줄까, 아니면 적들의 침입으로 이어질까?",
"1882356538": "당신은?",
"1886909242": "「주둔하는 무사, 본 주술 도구가 궁금하면 무상도의 협곡에 찾아와 카지와 의논하시오」",
"1887679290": "여행자, 신선한 생선을 부탁할게. 생선을 구해서 파르바나에게 건네주면 돼. 나는 가서 레시피를 좀 더 확인할게…",
"1888706362": "진정해…",
"1893661498": "그래…? 난 잘 모르겠어",
"1897446202": "조심할게요!",
"1897974586": "생각해 볼게요",
"1902879546": "아냐, 아냐. 수다베 얘기는 방금 했잖아! 난 수다베의 오빠인 걸로 기억하는데… 카부스 아냐?",
"1903077178": "분명히 같은 등장인물들인데, 다른 결말로 끝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
"1918041914": "우리가 다시 카이아를 만날 수 있을까?",
"1921797946": "뭔가 중요한 걸 잊은 것 같아…",
"192456506": "네가 나 대신 가서 「츄츄 폭도」한테 전리품을 얻어오면 너에게 색다른 이야기를 해 줄게. 어때?",
"1929882426": "만약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같은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없어?",
"1932071738": "나, 그리고 내 아름다운 조국 폰타인의 위대한 기술이 만들어낸 물건을 믿어 보라고",
"1935264570": "먼저 잘게 자른 나뭇잎을 넣은 후 골고루 젓고 물을 부으면 돼요",
"1941034810": "점괘를 보고 있어, 앞으로의 장사 운세를 확인해 보고 싶거든…",
"1944099642": "축성 비경: 차가운 서리",
"1944402746": "안녕히 계세요, 할머니",
"19460922": "그쪽에 마물들이 잔뜩 모여있을지도 몰라서 우리끼리 갈 엄두가 안 나… 무력이 강한 사람이 동행해줘야 해",
"1947208506": "(다른 곳에 가보자…)",
"1947966266": "멋대로 돌아다니지 않을 테니까 걱정 말고 유명석 촉매를 가져오세요",
"1949138746": "그치만 진 단장이 여름옷을 따로 챙겨오다니, 의외네",
"1957463866": "확인을 터치해 해당 영묘첨 획득하기",
"196171578": "인사를 건네려는데 아저씨가 뭐라고 말하면서 해란귀들과 대치 중인 거야",
"1965685562": "주전자 속 선계와 관련된 문제라면, 날 찾아와",
"1968954": "리월에 있는 「화기청」이라는 기관에서 해운 물류의 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맡고 있다고 들었어",
"1972973370": "동생이 모험가가 되는 게 싫어?",
"1974430522": "확실히 정보의 우세를 이용한 전략은 훌륭한 방법이지만, 내 스타일은 아닐세",
"1981434682": "다음에는 얘를 시켜, 여행자의 초대라면 응해줄 거야!",
"1982206778": "감사는 무슨! 손님을 난처하게 하면 초대한 내가 면목이 없지 않겠어?",
"198825786": "사레가 메모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1992044346": "난 먼저 가볼게",
"1992608570": "필요가 없다면 난 쇼군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았을 거야",
"1995387706": "어머! 부러진 검이군요! 이게 바로 증거예요! 「소금의 마신」이 저항했다는 증거라구요! 모락스의 잔혹함을 막지 못한 것뿐이죠!",
"2000174906": "확실히 그렇군, 어째서지?",
"2005184314": "알겠어요",
"2005565242": "진리의 한 마디",
"2010144570": "그 신입들은 서신을 태우면 안전하다고 생각했겠지만,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진 종이와 잉크를 태울 때 나는 냄새가 다르다는 건 몰랐을 거야",
"2011232058": "여러분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15780666": "#오랜만이군, {NICKNAME}",
"2016461626": "#푸하, 너무 맛있어. {NICKNAME}, 대단해",
"2017752890": "그럼 몸을 이쪽으로 돌려봐, 이런 의상은 처음 보거든",
"2019183418": "알겠어요",
"2023611194": "6단 공격 피해|{param6:F1P}",
"2026262330": "내 추측과 비슷하네",
"2027921210": "기억해…",
"2033812282": "전 떠나기 전에 이 등대를 파괴할 겁니다",
"2036015930": "이러면 그분의 부담도 좀 줄겠지만…",
"203742010": "라나에 대해…",
"2043641658": "교관님께선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누가 이런 일을 하겠어요…",
"2049659706": "그래, 바로 그거야. 저항군을 위하여!",
"2049666874": "너희 둘 정말 똑똑하다니까! 제대로 보답해야겠어!",
"2051569466": "(이 정도면 됐겠지)",
"2056747834": "살려줘! 왜 이렇게 급해. 말할 틈은 줘야지!",
"206018362": "무슨 일이에요?",
"206191418": "철광에 대해…",
"2078527290": "왜 그러세요?",
"2084587322": "(주바이르 씨가 열심히 관리해 주신 덕분에 극장의 절차는 완벽해)",
"2090438458": "무슨 이런 「선인」이 다 있어…",
"2093852474": "「——————————————!」",
"2094652218": "원소 에너지|{param6:I}",
"2095039290": "맞아!",
"2096829242": "각종 상호작용 기능에 필요한 기술 포인트 {0}% 감소",
"2102919994": "맞아, 아카데미아 풍기관들의 대장, 대풍기관 사이노야. 「학술 범죄」 업계에선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하는 추격자지",
"2106018618": "와. 진짜 올라올 수 있는 줄은 몰랐어!",
"2120790842": "처음 보는… 얼굴이네요, 죄송해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212534969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132117306": "네, 조심히 가세요",
"214438714": "하지만 「바람의 행방」을 이대로 사라지게 둘 순 없어. 그래서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규칙을 바꿔봤어",
"2148079418": "그, 그런가요… 잠시만요. 생각해볼게요. 일단 답을 알려주지 마세요!",
"2148553530": "(검에 대해선 숨기려는 것 같아)",
"2149879610":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 일이야",
"2150808378": "Ye muhe dala? Mimi mani ye",
"2153695034": "저분은 왜 그러시는 거예요?",
"215710522": "빨리 도망쳐서 다행이야…",
"2157307706": "마물들을 전부 쓰러뜨렸나요?",
"2158755642": "음, 기억을 떠올려 볼게… 논문의 마지막 내용이라 꽤 정확하게 기억나",
"2161617722": "강력한 폭발이 끝나면 공기는 상쾌한 향기로 가득 차고, 그에 따라 사용자의 힘도 급속히 증가하지",
"21629754": "특히 바보는 더더욱 아니지",
"2164350778": "내 입장에서는, 의뢰를 수행하는 도중에 그 외의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 복병이 생길 수도 있어서…",
"2165589818": "[일반 공격 응답 수정]의 영사 효과를 최대 1개 획득한다.\\n해당 효과가 1/2/3회 중첩 시 캐릭터의 일반 공격 피해가 각각 {1}/{2}/{3}% 증가한다",
"216621882": "으아아! 아란나라의 이름은 정말 외우기 힘들어! 아란차토라의 형제들은 어디 갔어?",
"2168225594": "괜찮습니다! 기념이니까 특별해야죠!",
"2180276026": "언젠가 시도해 볼 지도요",
"2180681530": "리월항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가 무대에도 못 오르는 이 곡을 좋아하거든요",
"2185146170": "이 수정석들은 거대한 뱀에서 나왔으니까, 수정석으로 약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2185317178": "#아란나킨은 똑똑하거든. 너희와 「모래」가 말하는 걸 들었어. 나라의 이름은 「{NICKNAME}」, 네 이름은 「페이몬」이지",
"2190246714": "여기에도 편지가 있어",
"219053882": "정확히 말하면… 내 친구와 함께 진행 중인 연구지",
"2191143738": "그러고 보니 너랑 선생님이랑 비슷해",
"2193857338": "찾았다, 대마왕!",
"2198144826": "솔직히 바다는 매일 똑같아서, 경치라고 할만한 게 없지. 그래서 다들 지루해했어",
"2199237434": "이 약… 뭔가 이상한데…",
"2204100410": "우리한테 뭘 원하는 거지… 한번 살펴보자",
"2206106426": "아… 어째서…",
"2217504570": "이건 내가 「숫자 기계」로 전환한 「대추야자 사탕」 레시피야! 공정과 필요한 식자재량을 정확한 데이터로 전환했지",
"2219732794": "이 사람이 아야카가 말한 사람이었구나. 근데 아야카는 왜 이런 사람을 도와주라는 걸까?",
"221981498": "나무는 당연히 사람보다 크지",
"2221290298": "식은 죽 먹기지",
"2221859642": "작은 것들은 아직이에요. 오늘 다 치우고 나면 그다음 날 또 떠 있고…",
"2224256826": "그럼 대체 왜…",
"2236400442": "주술 도구에 주요 부품 2개가 부족한 거 같다",
"2238265146": "우와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하네…",
"2239064890": "아직 조사 중인데…",
"2252369722": "난 점점 늙어가고 칠성 또한 교체되겠지만, 리월항은 계속 번영할 테니까",
"225277754": "페이몬, 고마워!",
"2256252730": "백환자 씨? 음… 최근에 객잔에 한 번 다녀가긴 했어. 근처에서 현지 풍습 같은 소재를 수집한다고 했는데…",
"2256613178": "돌파 Lv.「2」 달성 후 개방",
"2257745722": "에휴, 살아서 돌아올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뭘 그렇게 악착같이 하는지…",
"2260999994": "방금 전에도 소화불량이나 위병 약을 갖다 달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불복려」 일도 제쳐둘 수가 없어서…",
"2263129914": "이게 뭐예요?",
"2263196474": "모래는 나빠. 거칠고 조잡한 데다, 모래에서는 푸른 풀이 자랄 수 없잖아",
"2268340026": "「귀찮은 업무」 스토리 클리어",
"2270579514": "내 의뢰를 봤군요. 마침 잘 왔어요. 유리주머니를 3개 모았나요?",
"2271663930": "헤헤, 무섭죠?",
"2276598586": "그래, 바로 나야. 그 시인이랑 각자 해등절을 나타내는 예술작품을 하나씩 창작하기로 했었지",
"2279006010": "그렇구나, 이해했으면 됐어. 그럼 반은 성공한 거나 마찬가지지",
"2282566458": "비크람은 요즘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기 대사서의 유력한 후보야",
"2285036346": "알겠어. 곧 갈 테니, 먼저 가서 질서를 잡고 유지하도록",
"228564794": "아란나킨은 똑똑하진 않지만, 너희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진 않아. 아란나킨이 기억 못 해서 미안해",
"2291388218": "하지만 이곳은 아카데미아 혼자서 완성한 곳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2294848314": "티미와 대화",
"2298382138": "마침 누군가가 「노석」을 사고 싶다고 했고, 노석의 가치를 모르는 나는 팔아서 번 모라를 빚 갚는데 썼어",
"2302624570": "뭐지? 대현자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2305770298": "행운의 가능성",
"231224122": "얘들아! 너희를 불러 달라고 하려던 참인데 왔구나",
"2314961722": "죽순을 구해왔는가?",
"2315679546": "잠시만요, 마가렛 씨의 구입 명세서를 어디에 뒀는지 찾아볼게요…",
"2316349242": "그 말은… 「규칙」을 새로 만들라는 소리야?",
"2317666106": "이 삶은 검정 농어는 국물이 중요해. 국물이 섞이지 않도록함부로 날거나 기어오르지 마. 그리고 빨리 배달해야 돼",
"232375098": "네",
"2327368506":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2330368826": "카마 씨는 정말 대단하네요",
"2345514810": "넌 외부인이니까 모르는 거야, 우인단은 일반인들에게 추태를 보여줄 수도, 보여줘서도 안 돼",
"2351854394": "어제 배도 말했잖아…",
"2374941498": "음? 여기서 여행자를 만나다니, 우리 정말 인연인가 봐",
"2375949114": "방금 닐루 누나가 타친 들고 오는 걸 봤어. 오늘 저녁은 타친이다!",
"2375992122": "그걸 빌미로 내게 강제로 일을 시키고… 돈을 갚으라고 한 거지",
"2377942842": "죄송해요. 그 천암군 아저씨에게 급한 볼일이 있으면 저쪽으로 가보세요",
"237851450": "그러니까 또 꿈의 집합체 같은 거라는 말이야?",
"2380442426": "방금 비경에 돌아가서 살펴봤는데, 새로운 통로는 못 찾았지만 수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야",
"2383576890": "그 돌에 대해…",
"2384400186": "상황을 보아하니… 내가 성으로 가긴 그른 것 같고, 네가 나 대신 이 편지를 박래에게 좀 전해줘. 그럼 박래가 물자를 보내줄 거야",
"2392151866": "해와 달 전의 과거사에 대해…",
"2392311610": "잘됐네! …근데 진짜 우리가 가져가도 되나?",
"2392363834": "다스터 견습생에서 정식 멤버로 채용되려면 두 가지 주제의 논문이 심사를 통과해야 해…",
"2393074490":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세상에 세 번째 문구를 아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2400570170": "#잘됐다 {NICKNAME}, 우리도 이름을 남길 수 있겠어!",
"2402323258": "어르신, 아까 차를 마시다가 갑자기 약심 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어요",
"2402628410": "네, 수다베는 말 잘 듣고 밖에 나가지 않을래요",
"2402686778": "어쩔 수 없지. 그게 네 소원이라면 나도 노력해볼게",
"240416570": "그런 거 아니야…",
"2404947770": "근데 도대체 왜 「마을 지킴이」를 데려가려는 거지…?",
"2410123066": "어린애 둘만 나가 있으니까 좀 걱정되네. 가서 찾아볼까?",
"241036090": "류운차풍? 그 선인을 압니까? 아… 생각났어요. 당신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그 여행자군요",
"2411267898": "#{NICKNAME}, 봤어?",
"2411269946": "너어…",
"2413127482": "근데… 정리가 끝나갈 때쯤 내가 선택한 주제는 이미 아카데미아에서 많은 사람이 썼다고 하시는 거야",
"2414127930": "꿈은 엉망진창이라고 했어!",
"2417053498": "건너갈 때 조심해야겠어…. 또 움직이진 않겠지?",
"2422353722": "다시! 다시 한번 겨루자! 나는 지지 않는다!",
"2423772986": "이 주술 도구에 뭔가 빠진 것만 같은 느낌이야… 원소 시야로 주변을 찾아볼까?",
"2427240250":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겠어…",
"2429930298": "맑고 푸른 「하늘」엔 안개가 종적을 감췄고, 형광빛이 깜박이는 배만 보인다. 「아빠」와 「여동생」이 배에 앉아서 손을 흔들고 있다",
"2430330682": "덴지로 말이 맞아. 앞으로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어",
"2431147834": "정말? 그럼 마셔볼래…",
"2433392442": "응, 잘 가",
"2437006138": "사람은 배불리 먹어야 길에 오를 수 있기에 음식은 아주 중요한 거라고 했었어. 먹고 마시는 건 큰일이 될 수도, 작은 일이 될 수도 있다네",
"2440381242": "지난번 아가씨 호송 사건 때, 내 실력과 능력이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깊이 깨달았어요. 아가씨를 지키려면, 이 정도로는 부족해요",
"2443476794": "기억을 더듬기 시작했어…",
"244598586": "아버지는 아주 냉혹한 사람이거든",
"2450987834": "하지만 수로를 따라 이동하면 오르모스 항구에 쉽게 갈 수 있어서, 이곳에 머무는 상인은 많지 않지",
"2451682106": "마물 처치하기",
"2451900218": "이상하네. 사유가 왜 갑자기 의욕이 넘치지…",
"2452003642": "하지만… 우린 금사과 제도가 어디인지 전혀 모르잖아…",
"2452284218": "하늘 소의 장 제1막",
"2452961082": "어… 어?",
"2460187450": "카에데하라 요시노리 님이 겪었다고 적은 일 중에서 진짜로 지켜야 할 비밀이 뭘까요?",
"2464315194": "쿠죠 사라 님…? 아, 네가 사라 님이 말씀하신 그 여행자?",
"2470093626": "그분이 음식을 주문했거든. 네가 좀 갖다 줬으면 해. 명절이라 특별히 양을 좀 푸짐하게 했어",
"2471546682": "신의 눈을 잃은 후로, 대부분의 세상사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 돼버렸지",
"2476013370": "그 일은 나한테 맡겨. 큰 문제가 없다면 금방 신청에 성공할 거야",
"2478857018": "흥, 나쁜 놈들의 최후죠!",
"2481000250": "어? 말소리가 들리는데, 아란판두 말처럼 설마 아란나쿨라?",
"248158010": "이 원념은 대체 어디서 온 거지…? 일단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겠어",
"2484023098": "그, 그럼 전 먼저 가볼게요. 폐 끼쳐서 죄송합니다",
"2485452602": "나더러 평가하라면, 너희들 모두가 너무 대단해! 자비에의 활동 사진은 100% 성공할 거야",
"2491823930":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2496832314": "(테스트)",
"2497986362": "난 동생의 꿈을 응원해",
"249813818": "북서쪽에 있는 저 골짜기를 봐…. 당시 암왕제군님이 야타용왕을 층암거연에서 끌어낼 때 생긴 흔적이라고 해",
"2502077242":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스토리는 평가하지 않을게. 하지만 다들 거기 나오는 주문은 진짜라고 하더라",
"2503132986":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2510133050": "괜찮아요 소식이 있으면 그때 알려주셔도 돼요",
"251110202": "괜찮습니다, 우선 어떻게 된 건지 말씀해주세요",
"2511822650": "후——! 드디어 다 봤네…",
"2514872122": "여기 마물의 기운이 있어. 어디 숨었는진 모르겠지만 조심하는 게 좋아",
"251588410": "너희들이구나. 해등절에 다 만나다니, 정말 반갑네",
"2519789370": "「오는 길에 읽었던 책」에 대해",
"2522880826": "길드를 대표해서 의뢰인과 소통하는 건 나의 업무 중 하나니까. 이것도 모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지",
"2524188474": "당연하죠",
"2525722426": "「탐욕스러운 정령, 탐욕스러운 정령, 달을 빙빙 돌게 하네. 삼색의 열쇠는 기이한 물고기가 보관하고 있고 비밀은 바로 이곳에 있다. 올 수 있겠는가?」",
"2528405306": "이것도 운명이라면, 우리 손으로 바꿔버리자고",
"2532148026": "생각해 보십시오. 운 사장이 우리 무대에 올라와서 멋진 포즈를 취하면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지기 전에 무대가 먼저 삐걱거립니다",
"2534499130": "으악! 깜짝이야.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난 어떻게 찾았어?",
"2536839994": "그런 말 마~ 넌 몬드 주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명예 기사잖아. 널 맘껏 뽐낼 기회를 주는 건 당연한 거라구~",
"2539153210": "음, 이 햄은 제법 쓸 만하군",
"2545831738": "근데 《리월 신화 보강》의 기록과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 내용도 상반돼죠",
"2551616314": "당신이 알아서 처리하세요",
"2554576698": "그… 비마라 마을에서 첫 번째로 실종됐던 아이가 누구였더라?",
"2556911418": "그럼 천추 아저씨, 우리 가볼게. 건강 잘 챙기구!",
"256043834": "아란나가 일행과 약속한 시간이 됐어. 찾으러 가 볼까?",
"2564741946": "사부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어…",
"2566754106": "오? 묘 사부님이 전에 해등절 때 맛있는 걸 해준다고 하셨는데 진짜였구나, 하하하",
"2569356090": "왜? 버섯을 가져온 건가?",
"2570187578": "정말요? 자… 잠시만요. 「문제투성이일 때」는 어떤 문장을 말해야 하는지 찾아볼게요",
"2577803066": "난 이나즈마에 도착한 후 소문 속의 안개에 뒤덮인 츠루미에 관심이 생겨서 직접 가서 조사했어",
"2580777786":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2581181242": "아, 실은 아카데미아 학자의 의뢰를 받았거든…",
"2589430586": "뭐 어때. 어차피 넌 뭘 하든 더 이상 널 제약하고 감시할 사람도 없잖아!",
"259234618": "낚시",
"2594322234":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 거 싫지?",
"2598219578": "아냐. 내가… 잠시 착각했나 봐",
"2602047290": "그 후 그는 고고학자가 됐어. 그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구를 할 때 난 계속 아카데미아에 남아서 공부했지…",
"2609660730": "안녕하세요",
"2610172730": "수작 부리지 말고, 자초지종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겁니다!",
"2622381882": "나중에 온 너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빛나는 꿈의 세계와 아름다운 의지를 가지고 왔잖아",
"2622779194":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2625466170": "자율 시스템 스위치는 아마 조종실에 있을 거야. 스위치를 내리면 수동 모드로 전환될 거고. 하지만 조종실도 봉인되어 있어서 봉인을 해제해야만 들어갈 수 있을 텐데…",
"2627664698":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6:F1P}",
"2629742394": "이런 광석은 옥철보다 강도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 만하지",
"2637536058":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호프만 씨를 봐. 매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데…",
"2639647546":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2639935290": "모두들, 정말 열심히 했어",
"2641393466": "예를 들어, 길조가 세 번 일어나야 진정한 행운이 오고, 흉조가 세 번 일어나면, 반드시 안 좋은 일이 생긴대",
"2642001722": "전 새로운 문양을 디자인하거나 새로운 염료로 참신한 양식의 원단과 옷을 만들어 손님을 끌려고 했죠",
"2646100794":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티바트 언어를 마스터하다니!",
"2648375098": "분코쿠의 보물은 내 친구가 비화를 풀고 문헌을 참고해 찾아낸 거야. 너희에게 양보할 수 없어!",
"2659025722": "윽!",
"2662219578": "그 휘장…",
"2675988282": "흠, 보물 사냥단 중에서 그나마 친절한 사람을 찾아가 예의 바르게 원소의 힘이 봉인된 작은 병을 「빌리는」 건 어떨까…",
"267609914": "다음엔 꼭 같이 먹을게! 빨리 가! 요사파트 아저씨가 맛있는 걸 혼자 다 드시겠어!",
"267838266": "맞아… 포자에 둘러싸이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해…",
"267849530": "사니아, 안녕! 뭘 고르고 있어?",
"2681301818": "달이 떴으니까 이제 꽃을 심을 시간이 됐어, 준비됐어?",
"2682027834": "부모님을 찾으면… 수메르로 데리고 가서 이 기괴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거예요",
"2683407162": "…그녀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685555514": "#{NICKNAME}님, 더 묻고 싶은 게 있나요?",
"269207354": "그럭저럭 괜찮아요. 몬드의 술은 티바트 전역에서 유명하니까요",
"2694453050": "그나저나, 내 이름은 어떻게 아는 거지?",
"2695390010": "아니, 방금 빈틈을 보였어. 내 삽화는 이나즈마에 도착하자마자 인쇄에 들어가서 그 내용을 몰라야 정상이야",
"2700758842": "양손검으로 적에게 %1%회의 피해 가하기",
"2704229178": "다시 말해, 너희가 내려가고 싶다면 방법을 알려줄 순 있어. 들어보겠나?",
"270586682": "여기까지 온 이상 수메르성은 가봐야지.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기회가 된다면 축제에 참석해 보라고 했거든",
"2712227642": "우낭낭!!",
"2715740986":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2721168186": "정말 예쁘다, 고마워",
"2734322490": "아이고, 젊은 친구가 옷이 얇다 아이가. 사막의 밤은 억수로 추우니까 단디 챙겨 입으래이",
"2738081594": "일단 그들을 다 쫓아내고 큰소리쳐!",
"2739629882": "정말…이해한 거 맞아?",
"2741470010": "응? 쿠죠가의 아이가 아니구나… 하긴, 난 쿠죠 가문의 가신으로 평생 일해왔지만 너 같은 외모는 본 적이 없어…",
"2741728058": "쟈자리 씨에게 부탁하는 게…",
"2751641402": "이도(離島)에서 업무를 보려면 화물 운송이든 가게를 차릴 때든 신원을 인증하고, 정보를 기록해둬야 해",
"2753300282": "하지만… 장치를 작동하고 보물이 묻힌 곳에 들어가려는 순간 마물들의 습격을 받았어",
"2756045626": "그걸 내가 알면 너한테 물어보겠냐? 서기관은 내가 아니라 너라고, 그러니까 빨리 알고 있는 걸 말하란 말이야!",
"2765360954": "이봐, 그들이 도착했어! 아카데미아의 경비병들이 보여!",
"2767166266": "샘플을 채취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총무부와 모험가 길드에서 분명 기뻐할 거예요",
"2768968506": "역시 네가 아란사카구나",
"2769197882": "그래서 항상 꿈이 너무 짧다고 느껴지죠",
"277020474": "실력 있는 사람이니까 걱정 마",
"2772590394": "그럼 이만 가볼게요",
"2772733754": "그래서 이 악기의 과거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됐어",
"2774313786": "나랑 다시 가지러 가줄 수 있어?",
"2774531898": "여기서 영감을 찾는 건,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지 않겠어?",
"2774576954": "아… 미리 말해두지만, 천공의 하프를 빌리러 오신 거면 절대 안 돼요!",
"2775756602": "흐흥, 당연하지",
"2777389882": "#내가 나라{NICKNAME}에게 더 고맙지! 우리의 꽃을 받아줘서 너무 기뻐. 햇빛을 실컷 쬐고 달콤한 물을 잔뜩 마시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보다 더 기뻐",
"2781623098": "뭐라는 거야… 못 알아듣겠어…",
"2785356602": "음… 왜 그렇게 많이 떨어트린 거지?",
"2786624314": "스타라이트 교환",
"2787553082": "걱정 마세요, 그 사람들은 위기 탈출에 아주 능한 사람들이니까 문제없을 거예요",
"2787994426": "전에도 고민해봤는데, 널 대접하는 거니까 너한테 맞추는 게 좋겠어",
"2789043002": "꾸준히 하려면 열정이 있거나, 요령이 있어야 해요. 제 수업의 주제는 「집안일 쉽게 하기」입니다",
"2791880506": "음, 대외적으론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만… 야란의 진짜 신분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어. 야란이 하는 일은 야란 말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만 해둘게",
"2795433786": "♪~♪~",
"2797528890": "#나라{NICKNAME}, 페이몬, 비야의 열매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건강하고 단단하며 힘이 가득 깃든 비야의 열매를 얻으려면 우트사바 축제를 지내야 해",
"2809577274": "여행자, 우릴 도와 소등 좀 만들어 줄 수 있을까?",
"2812768058": "그럼 결정하면 다시 찾아와",
"2813705018": "운이 좋았던 거겠지. 어찌 됐든 지금으로선 몬드성이 그나마 제일 안전한 곳이야",
"2816787258": "올해는 풍년이라 양조 비용이 낮아지긴 했지만, 이 가격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2817431354": "열심히 치우긴 했는데 풀더미에 섞인 낙엽을 깨끗이 치우지는 못했어",
"2821519162": "「혹」이 뭔가요?",
"2822131514":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호재궁」 옆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어쩌면…",
"2829043514": "라우낙, 손님 두 분이 하나도 달지 않은 향신과를 찾으시니 바로 창고로 안내해 드려",
"2829722426": "…너희들이구나. 뭐 더 할 말 있어?",
"2830638906": "음, 내 불찰이야. 여기저기 갖고 다니면서 너무 많이 연주했나 봐",
"2833306426":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방학은 대체 언제 하는 걸까…",
"283992890": "근데, 냉찜질은 상처에 좋아. 고리고리 열매처럼",
"2844105530": "데마로우스, 숙제는 다 했어?",
"284583738": "그놈들은 이걸 쇼군 전하의 공으로 돌릴 거야. 그리고 천수각으로 가서 그 공을 찬양하겠지…. 우엑",
"284796730": "…날 방해하지 마",
"2851247930": "지바시리?",
"2855744314": "이해했어?",
"2863860538": "여기 온 후에, 막부의 폭정과 백성들의 고통스러운 생활을 보게 됐지. 이런 일은 내 고향, 자유로운 몬드에서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야",
"2866964282": "엥?",
"2867460922": "귀족들의 만행에 저항하기 위해 용감한 몬드 주민들은 비밀 조직을 꾸렸고,",
"2867621690": "엄청 중요한 단서 같아, 우리가 허공을 조작하지도 않았는데 그 소리가 들린다는 건…",
"2868097850": "미안, 지금 중요한 일이 있어서 좀 늦어질 거 같아",
"2869988154": "헤헤, 역시 화염꽃이네",
"2873140026": "8 다다미가 폭발해, 잎사귀도 보이지 않아. 몸의 털은 전부 해초로 변해버리고 배는 큰 찻주전자가 돼. 그리고 너구리는 족제비처럼 약해지고 법력을 잃어",
"2874738490": "주류업과 광석 사업… 때문에 왔어요",
"2878099258": "알림",
"2882049850": "괜찮아…",
"2882822970": "하하, 정말 미안해",
"2886764346": "우리한테 얘기해 보세요",
"2891851578": "자",
"2896670522": "리월 방식으로 이나즈마의 식자재를 요리한다라…",
"2899214138": "고로, 우리도 같이 갈게. 우리가 이로도리 축제를 구경시켜주지",
"2900634426": "난 여기서 물건을 정리할 테니 가서 박래 씨한테 콜 라피스가 더 있는지 물어봐 줄래?",
"2902776634": "꽤 비슷한 느낌이군",
"2904942394": "네가 「일심정토」에 들어왔을 때, 난 무수한 염원의 별들이 하늘에서 빛나는 걸 봤어. 그리고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
"2906386234": "하지만 이렇게까지 강할 줄이야. 정말 드래곤을 쓰러뜨렸다 해도 믿겠어…",
"2910749498": "키토 오라버니, 내가 모험하기 딱 좋은 곳을 알고 있어! 산나산의 북쪽에 외진 산간 지역이 있는데, 엄청나게 찾기 힘든 곳이야!",
"2911163194": "상사인 타카츠카사 이사무와 업무상의 충돌로 원한이 생겨 비밀리에 특수 독약을 구매해 원한 살인을 저질렀다",
"2912394042": "앞으로 생각해야 될 게 아직 많지만, 적어도 지금 나아갈 방향은 보여",
"2916706106": "그런데 부상 때문에 도시에서 간단한 일을 할 수밖에 없게 됐어",
"2917158714": "#{F#누나}{M#형아}, 잘 가요! 만약 저의 형제자매들을 만나면 저 대신 안부 좀 전해주세요!",
"2918592314": "총 8개야",
"2925286202": "그런 장난은 북두한테서 배워온 거니?",
"2926366522": "절 믿으세요",
"2926425914": "어라? 설마 너희한테 이나즈마 사람들의 안위는 별로 안 중요한 거니?",
"2928805690":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2932362042": "(음, 그러고 보니 틀린 말은 아니잖아?)",
"2937118522": "전장에선 내 뒤를 너한테 맡길 수도 있어",
"2941455162": "물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최근 여기에 새로 온 직원이 있지? 그 사람을 찾으러 왔어",
"2941472570": "여긴 다 뿌렸으니 다음 장소로 가자. 바로 이 근처니까 멀리 안 가도 돼",
"2943563578": "형님, 대단하십니다!",
"2951641914": "그래, 알았어요. 잘 해결됐으니 다행이군요",
"2952035130": "몬드에 가 본 선원에게서 들었는데, 캣테일 술집의 특별 음료 「민트베리」에 갈증 해소 및 정신 안정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2952847162":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2953514810": "맞아. 엄청 멋지고 위엄 있어 보이는 사슴이야. 같이 보러 가자~!",
"2959007546": "걱정 마세요. 옥형성님이 직접 해결 중이시고 저희가 이곳을 지키고 있으니, 안전할 겁니다",
"2961109818": "당연히 그래야지",
"2964349754": "물론 너랑 페이몬한테도",
"2965422906": "들켰어… 빨리 도망가야 해…",
"2967661370": "흠흠… 역시 연기는 목에 무리를 준다니깐. 평소라면 이렇게 큰 소리로 말할 일이 없었을 텐데…",
"2969765690": "게다가… 그 많고 많은 농담이 하나도 안 먹힐 리는 없는 거잖아?",
"2972067642": "아주 작은 꿈",
"2973142842": "게임의 이름은 「리월 천년」이야. 전통적인 게임의 규칙을 고쳐 만들었지",
"2978567994": "네가 오기 전까진 이렇다 할 친구가 없어서 좀 외로웠거든",
"2978762554": "#만약 네가 전에 약속했던 대로 이 활동 사진의 {M#남}{F#여}주인공 역을 맡아 준다면 말이지",
"2981074746":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녀석들이니까. 이 틈을 타서 무슨 짓이라도 하면…",
"2982238010": "…너… 이 선물 누구한테서 받아 온 거야?",
"2983904058": "크큼, 그건 아니야. 하지만 만약 제대로 된 모습을 본 적도 없고 튼튼한지 알 수도 없는 집에 살고 있다면…",
"2989304634": "그래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맛만 보는 게 좋아",
"2997062458": "아란라칼라리로 「커다란 쇳덩이」는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도, 「네모네모 쇳덩이」는 무리일 거야…",
"299857722": "이… 이럴 수가…",
"300112698": "그러니까, 고로 님…의 친구분이 기가 좀 센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른단 거죠?",
"3003824954": "내 환각 비경은 그 우인단과 장치에 대한 단서가 없었는데… 설마 이 일들이 그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건가?",
"3004549946": "돌멩이 아래에는 도마뱀도 있고 다른 물건도 있어. 나라, 각 물건의 위치를 모두 기억해야 해",
"3006521146": "혼잣말이니까 신경 쓰지 마. 여기서 네 도전을 지켜볼게",
"3014498106": "쇼군님은 사실 말이 잘 통하는데",
"3015996218": "이건…",
"301846330": "몰라, 근데 시도는 해볼 수 있지. 나올지 말지는, 쇼군의 기분에 달렸지만…",
"3020423994": "마라나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내모는 힘을 가지고 있다네. 거대하고 음침하며 뒤틀린 그것은 마라나가 선택한 화신이자 죽음을 선사하는 사도지",
"3021659962": "이번엔 뭘까…",
"3032003386": "서프라이즈! 무슨 서프라이즈?",
"303883066": "「실종」? 그게 뭔데? 씨앗을 말하는 거야?",
"304550714": "잠깐! 벌써부터 너무 추상적이잖아!",
"3047371578": "나도 모르겠어…",
"3048773434": "듣기론 그 녀석 사람들을 잔뜩 데리고 남쪽의 작은 섬으로 갔다더구나. 늙은이의 푸념을 끝까지 들어줘서 고맙네",
"3050980154": "보니파츠? 그 몬드 상인 말인가. 그 사람 알지, 고고학 팀을 찾으려면… 아, 맞다 바로 우리잖아. 난 제트라고 해, 티르자드가 고용했지",
"3053155130": "없음",
"3055288122": "(아래쪽에는 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달려 있는 것 같다…)",
"3061506874": "번개도끼 츄츄 폭도 %2%기 처치하기",
"3061967674": "「『나그네여 슬퍼하지 말아요. 죽은 건 영광스럽지 못한 게 아니라, 단지 살아가지 못한 무능함이니』」",
"306942778": "관심 있으면 그 파란 식물을 따라서 얼음을 보러 가봐",
"3071153978": "오늘 수확이…",
"3071776570":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0730042": "설산처럼 열악한 환경에 보급품이 많으면 좋은 거지. 그럼 부탁할게",
"3075969850": "좋아요. 이 기회에 두 분과 함께 여기저기 둘러보려고 했는데, 괜찮다면 저랑 같이 가요",
"3076723514": "비녀는 왜 빌린 거예요?",
"3085167418": "식자재에 대해…",
"3088150330": "설마 내가 현자에 어울린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겠지",
"3091253050": "이 멜로디를 듣고 전투 생각이 안 나다니… 흥미로운데!",
"3094268730": "구체적인 가격은… 음, 일단 조용한 곳으로 가서 제대로 해석할 수 있게 해주게",
"3098068794": "잡무들을 다 처리하고 나면 경책 산장으로 갈 거야. 관심 있으면 너도 오렴",
"3098887994": "「신격화」가 거의 완성됐어. 이제 마무리 작업만 남았을 뿐이야",
"3101113146": "됐어, 됐어. 이렇게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격한 상사가 있으면 이 병사도 고충이 많겠지. 우리라도 그만 힘들게 하자",
"3102339898": "그렇긴 하죠…",
"3102350138": "이 주변이 아란판두가 얘기한 다흐리의 폐허인 것 같아. 아란바리카는 아마 이 근처에 있을 거야, 찾아보자",
"3107295034": "#이쪽은 전지전능한 여행자 {NICKNAME}이고, 나는 여행자의 최고의 파트너 페이몬이야",
"3115103034": "하지만, 오카자키…",
"3127872314": "예전에 형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어. 남을 처형시킨 이상 보복을 감당할 각오는 해야 한다고",
"313060154": "아, 네, 알겠습니다!",
"3135556410": "됐네, 빅토르. 난 이 여행자의 선택에 아무런 감정도 없으니까",
"3140795194": "아이고… 장미가 수줍어서 피지 못하나 보네…",
"3144124218": "가져가래이. 내가 줄 수 있는 게 많지는 않고 이게 다다",
"3147519802": "이 마물들은 어떻게 된 일이지…",
"3149249338": "아직 단서가 없어, 파일을 더 확인해 볼게",
"314996538": "아무튼, 동물은 너한테 부탁할게",
"3150646074": "유적 장치와 비슷한 느낌의 물건인데, 아마 신원 식별 장치로 사용되었을 거예요",
"3150871354": "하지만 이 꽃은 화신이 세상을 떠나면서 같이 멸종했다고 하지 않았어? 설마…",
"3151684410": "이 작은 꽃 장식을 선물로 드릴게요. 신력이 깃든 꽃은 아니지만 당신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3156220730": "「오래된 몸과의 이별」 스토리 클리어",
"3167196986": "우유",
"3171734330": "다 네 안전을 위해서 하는 말이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3174151994": "음메… 음메… 음메!",
"317565754": "문제 없어요, 엘저 씨. 엘저 씨, 우리 둘 다 여러 번 연습했잖아요. 이번엔 기필코…",
"3187298106":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3195431738": "내 직속상관은 프세볼로트 대장님이야. 솔직하고 책임감도 강한 사람이지. 우리 같은 어중이떠중이들이랑은 달라. 우인단 상부에서 내리는 결정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참 대단하다니까…",
"3195531066": "쉿! 조용히 해——들리면 어떡하려고. 운근이 들으면 너나 나나 끝장이야!",
"3199405882": "아라타니 씨와 쿠로다 씨는 《침추습검록》을 추가 인쇄하러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갔어. 난 당분간 여기서 대기할 거야",
"32061242": "너도 알다시피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 향릉이 참가자의 신분으로 날 이해해 줄 거란 보장은 없잖아. 그런 성격의 사람을 대하는 건 서툴단 말이야…. 휴, 말을 어떻게 꺼내지",
"3209439034": "#{NICKNAME}, 이곳에서 연주해보자!",
"3214290746": "무녀님의 동공은 세로였습니다. 뱀 눈동자와 흡사했죠",
"3219626810": "거긴 주인이 없거나 버려진 물건을 정기적으로 내놓는 곳이야. 모라로 바꿀 만한 걸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3229860666": "너무 걱정하지 마, 내가 나쁜 짓 못하게 지켜볼 테니까",
"3235032890": "저기 말이야… 딸꾹… 내가 너처럼 성격이 좋다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지 않을까…?",
"3239839546": "나루카미섬으로 가는 수속에 대해…",
"3245116218": "이것들을 네게 줄게, 받아줘. 도와줘서 고마워",
"324965178": "얼른 다녀오게",
"3254303546": "맞아,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바로 며칠 전에 말이야, 두 학자 무리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마지막에 싸움이 일어났거든",
"3265378106": "돌파 Lv.「4」 달성 후 개방",
"3273259834": "——제길! 그 텐구가 시노부한테 눈독 들이고 있을 줄 알았다니까!",
"3275730746": "나중에 같이 한잔하자",
"3277921082": "#{NICKNAME}, 힘내! 마라나의 화신만 없애면 모든 게 끝나는 거야!",
"328451898": "이봐, 음유시인한테 도움을 청하러 왔지? 우린 그의 조수야. 네 고민을 말해봐!",
"3284851514": "돌파 Lv.「6」 달성 후 개방",
"3294689082": "다른 사람들도 노력하고 있는데",
"3300617018": "흥, 그렇지, 호마야니 가문의 돈을 받은 적은 없어…. 하지만 지금 널 잡아가면 호마야니 가문이 얼마나 주려나?",
"3304391482": "비록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현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지금의 나는 자유를 얻게 된 거야!",
"3304612666": "날 너무 믿는 거 아니야? 근데 네가 말했듯이 별문제 없을 거야",
"3305774906": "아니지, 우리 「금빛 유성」이랑 「은빛 반성」이 이긴 거지!",
"330859322": "이번에 널 부른 건 간단한 조사 의뢰를 부탁하고 싶어서야. 조사할 구역은 츠루미에 있어",
"3310273338": "아니지, 아마 사람들도 사막을 떠나 다른 곳에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거야",
"3310638906": "#이제 다들 나라{NICKNAME}와(과) 페이몬을 무서워하지 않을 테니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게. 나도 한때 나라 친구들을 사귀었었지. 지금도 그들이 그리워",
"3311793978": "#두 번째 대책은 상황의 흐름을 타는 거지. {NICKNAME}, 저쪽에 쌓여있는 화약통들 보여?",
"3316732730": "뭐? 그게 무슨 뜻이야…",
"3318935354": "연구를 하는 사람은 고생할 운명인가 봐… 우리 폰타인의 속담을 빌리자면, 「이게 바로 삶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지",
"3325031226": "이제 돌아가서 계속해서 서목을 공격하면 되겠지?",
"3330334522": "혹시 모르니… 콜록! 우리… 하이파시아 곁으로 가서 얘기하자",
"3333046074": "성안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3338801978": "후후… 사라진 여우 어르신, 진수의 숲 너구리, 음양사의 도술 이야기…. 후타바가 몇 번을 들어도 재밌어하는 이야기지",
"3339607866": "안나가 점점 말을 안 들어…. 내가 한눈팔면 바로 빠져나가…",
"334049082": "엥, 유라? 너 신인 가이드 하고 있지 않았어?",
"3344255802": "#{NICKNAME} 님, 돌아오셨네요. 수정석은 구하셨나요?",
"3350225722": "#{NICKNAME}, 다들 아야카를 알아보네. 역시 이나즈마의 유명인사야…",
"3351727930": "분명히 전쟁터에서 하루 종일 굶주리다 보면 고향의 먹거리가 그리워서 애가 탈 거야",
"3354522426": "활성화된 고대 룬 문자: #1#/%1%",
"3355147066": "여기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돼…",
"3358044986": "오지 마!",
"3363528506": "미코와 레일라에게 하니야와의 대화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3367438138": "뭐 살만한 거 있나요?",
"3368275770": "그럼 부탁할게요, 어서 가보세요",
"3374946106": "예상꽃 맛탕이나, 청심을 곁들인 연잎 오리조림, 게 내장 완자 같은 걸 만들었는데…",
"3375354682": "당신은 벽화 속 백성들의 순종만 보았을 뿐, 저 사람들의 염원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376613178": "무대 아래의 운근이 이런 모습일 줄이야…",
"3376616250": "망했어. 내 졸업 과제가 전부 망했어….",
"3383101242": "그… 그렇네…",
"3383344954": "만약 두 분이 절 억지로 데려가서 석판을 꺼내려고 하면…",
"3391659834":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약속한 몬드성 방위 도면은 갖고 왔나?",
"3393822522": "네가 이 가장 기본적인 도리를 이해 못 하는 것도 이상하진 않아. 아직 지고한 지혜를 느껴본 적이 없을 테니까",
"3394071354": "그레이스 수녀님이 거기 자주 계셨던 걸로 기억해",
"3405475642": "그때가 되면… 내 측판에는 고급 옻칠이 되어 있을 테고, 위풍당당하게 항해하겠지",
"3407832890": "마, 망가졌다고요?!",
"3409405754": "하지만 그게 신의 지식이라고 어떻게 확신했지?",
"3409780538": "큰 상회의 도련님일지도 몰라",
"3410421562": "잠깐만 기다려! 전에 약속했잖아?",
"3411551034": "그 선장 때문에 절호의 투자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는지 모르겠군요. 타이밍이 어찌나 절묘한지 고의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라니까요…",
"3415959354": "집에 세이라이섬과 관련 있는 물건은… 세이라이섬 풍경화 세 장밖에 없어",
"341627706": "라나 씨를 돕기 위해서라면…",
"3417285434": "광산에 오래 있으면서 지경 같은 아이를 처음 보는 건 아냐…",
"3417420602": "이상하다, 무녀 언니도 날 못 찾던데",
"341826362": "당신은 저번에 청주 씨와 약속을 한 화가…",
"3434918714":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사람들을 풀어줘요. 마을 지킴… 아니, 미친 학자들로는 적왕을 부활시킬 수 없다고요",
"3437184826": "우인단도 이 검을 찾는 것 같아",
"3441498938": "암벽을 조사할 때 이 바위에서 위화감을 느꼈어",
"344602426": "하하하, 너 정말 그대로구나!",
"3446178618": "중요한 건 책이 아니야, 오늘은 백야국의 마지막 날이라고!",
"3446961978": "코코미! 왔구나!",
"3451033402": "부유석이 준비되면 부유석과 기반을 결합해 반제품인 군옥각을 산꼭대기와 같은 높이로 띄워놓는 거죠",
"3456845626": "힘내!",
"3463202618": "자, 시간을 많이 지체했군. 얘기는 여기까지 하지. 날이 저물었으니 일찍 쉬도록 하거라",
"3463604026": "가족과 다시 만나고 싶어요",
"3466448698": "게다가 따지고 보면, 너희도 수메르에서 위대한 업적을 세운 대단한 사람이잖아",
"3466616634": "얼마나 달여야 해?",
"3468157754": "게오르크 씨, 안녕. 우리는 셰비르메 씨의 대리인이야. 「바캉스 과일주」 50상자를 주문하고 싶어!",
"3468729146": "재사용 대기시간|{param6:F1}초",
"3471023930": "내가 이 마을에서 한평생을 살았지만 이런 적은 없었는데…",
"3471761210": "어라? 이거 좀 봐. 돌에… 뭔가가 그려져 있어",
"3474463546": "증조부와 카미사토 님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셨고, 쿠니쿠즈시가 설계도를 조작했다는 사실도 알아냈어요",
"3476600634": "응. 너희 덕분에 아주 잘 돼가. 독자분들도 만족해하시고",
"3481179962": "라이트 노벨 하나 때문에 큰 소란을 피우면, 인력 낭비는 둘째치고 이나즈마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도 파괴될 거야",
"348235578": "너희가 방금 한 짓거리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텐료 봉행의 휘하에 있을 자격이 없다!",
"348787514": "그 소리는… 북서쪽으로 사라졌던 것 같아. 그럼 모노클 찾는 일은 너희에게 부탁할게!",
"3490025274": "크흠, 미안합니다. 다들 너무 흥분한 모양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3490571066":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내면이 무너져 결국엔 저렇게 미쳐버린 거야",
"3493503802": "됐어, 잡담은 여기까지. 이제 울프 영지로 가야 해",
"3499566906": "그런데 여긴 「아루」 같은 건 보이지 않고 무서울 만큼 거대한 장치뿐이잖아. 「아루」라는 건 아마 좀 더… 더…",
"3500446522":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3501967162": "그렇구나…",
"3505122106": "여러 가지 영향으로 최근 바다의 파도가 거세지고 있다",
"3510553402": "이렇게 보면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일 거야. 앨리스 씨가 발명한 통신 장치를 끊을 정도면 충분히 너희를 공격할 수도 있었겠지",
"351266618": "그냥 얼마 전에 바다에 나갔을 때 처음 보는 배들이 보였거든, 아마 다른 나라에서 온 것 같은데…",
"3524427578": "좋네, 물건을 샀으니 길을 안내해 주지. 하지만 옛날 일은 잘 기억나지 않으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게",
"3526057786": "여기 항아리 지식이 두 개 있는데 품질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겠어?",
"3530702650": "술친구라면 술집에서 알게 된 친구?",
"3533867834": "보물 찾기? 흥, 또 그 케케묵은 수법이군… 전에도 그 수법으로 술값을 사기 치곤 했지",
"3534900026": "마지막으로 부탁할 일이 있어. 연하궁을 떠나면 시련과 관련된 일은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어",
"3535586106": "원소 에너지|{param6:I}",
"3549243194": "아카데미아의 일부 현자들이 우인단과 협력하고 있긴 하지만 수메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긴 힘들지… 그래서 내가 필요한 거야!",
"35546938": "「복선으로 쓸 수 있겠다」",
"3555835706": "하이얌 씨도 아란나라를 만난 적 있으신가요?",
"3556900666": "인연이 닿으면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만나겠지!",
"3557039930": "게다가 운이 좋으면 「화염 갈기의 사자」 데히야와도 만날 수 있어! 나… 켁… 쿨럭쿨럭…",
"3559905082": "같이 수다 떨까?",
"3564320570": "전에 함대가 미지의 해역으로 잘못 들어간 적이 있었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 깊이는 안 가고 서둘러 돌아오긴 했지만",
"3566691130": "만약 이번에도 장난감이 폭발한다면, 내 마지막 적금과 노후도 함께 폭발해버리는 거야",
"3567523642": "그냥 저 사람만의 화법인 거 같은데…",
"3567891258": "기술 기관·만개한 얼음꽃",
"3569299258": "사람의 마음이요?",
"3569796922": "준비됐어?",
"3576409914": "#{NICKNAME}——",
"3579630394": "알겠습니다. 무라타 씨, 이따 야에 출판사로 돌아가서 아라타니 씨와 함께 오유정 2층에 룸 하나 잡아주세요. 침옥 선생님의 서예 특훈용으로요!",
"3579856698": "저쪽으로 가면 「가시관 악어」의 활동 구역이 있어…",
"3584817978": "이 요리용 기구를 만들기 위해 무수히 많은 고대 서적을 읽었다네. 우선 「요리」 과정에 있어 중요한 주의 사항 몇 가지가 다일세",
"3589387066": "내가 어떻게 이겨!",
"3592899386": "무엇보다도… 전 우리 사이가 신분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599913786": "토마 씨, 안녕하세요",
"3600187194": "그건 모르는 거야. 하지만 지금은 어차피 그 둘을 찾을 수 없으니…",
"3601556282": "에휴, 그 뒤로 우린 따로 움직였어. 동욱은 지난번 우리가 아저씨를 만났던 장소에서 찾아보고 있고, 난 모험가 길드에서 사람을 찾는 벽보를 붙이기로 했어",
"3604309818": "여기 업무도 있어서 멀리 갈 수가 없어…",
"3617464122": "티르자드, 어떻게 날 뺄 수 있어!",
"3621121850": "맞다, 외국인——",
"3621172026": "음… 그거라면 지금도 잘하고 있어",
"3625654074": "지금 수메르성에서는 나 같은 평범한 학자든, 아랫동네의 이발사든, 모두가 이 일을 주목하고 있어",
"3632517946": "이 정도로 줬으면 흙이 「흠뻑」 젖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3일에 한 번씩 물을 주면 되겠다…",
"3632824122": "다만 지금은 그 이유가 거의 생각이 안 난다는 거야…. 대체 난 왜 여기 남아있는 걸까…",
"3635049274": "저요?",
"3639365434": "후후, 안 바빠. 별일 없어",
"3641702202": "캐릭터가 활강 상태일 때 1초마다 해당 캐릭터의 HP를 10%씩 회복한다",
"3642871610": "…그레이스 수녀님한테 맡겨줘",
"3643069242": "「빙글 불 버섯몬 진짜 세네! 폭발할 땐 『활동 사진』이 진동할 정도였다니까!」",
"3644343098": "날 도와준 거구나. 근데 누가 습격 지시를 내렸는지 궁금하긴 하네",
"364546874": "앞으로 모두 경각심을 가지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에 봐요!",
"364555066": "작은 정원을 가꾸던 사람은 그렇게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져 삤다. 아재와 관해서는 모두 말썽꾸러기를 잡아가는 망태 할아범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지",
"3647284026": "죽여라——",
"3649910586": "가끔 손님이 필요 없는 물건을 두고 가기도 해. 그러면 나중에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이 와서 가져가는 거지",
"3654246202": "그런 몬스터를 못 만났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어…. 앞으로 분명 마주치게 될 거야",
"3657867066": "음… 좋아, 아주 좋아, 수고했어, 파르바나",
"3658947386": "만약 나라 친구가 아란나라라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3669154618": "잘 생각해 보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대조해 봐야겠어요",
"3670243130": "이용약관 보기",
"3670691642": "기억해둘게요, 고마워요",
"3673653050":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3685660474": "예를 들어, 제사장과 류는 뇌조가 류에게 눈독을 들였다고 생각해서 특별한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사실 뇌조는 그저 류에게 호감이 있었던 거예요",
"3689104186": "그 사람 얼굴이… 혹, 혹시 얘랑 닮았어?!",
"3692169018": "오늘 정말 다시 봤어",
"369293114": "네 실력이라면 모험가 길드에서도 상위권 안에 들겠지…",
"3695209274": "음식? 서, 설마 너 요리왕 대항전에 참가하는 거야?!",
"3695995706": "꽤 똑똑한걸? 이게 바로 두뇌 싸움이라는 건가?",
"3697003322": "이 각도… 이 별자리… 강아지 같이 생겼는데… 이름을 뭐로 짓는 게 좋을까…",
"3698557754": "매의 해안 근처에서 기사단이 실전 훈련 중이라서, 일반 시민의 접근을 잠시 금지하고 있어",
"3702028090": "이야기의 내용은 우리 둘만 알고 있기로 했어",
"3712294714": "난 「토기 전사」를 만들 거야. 「아드리」는 최초의 「토기 전사」이자 가장 강력한 「토기 전사」지!",
"371591994": "(관두자. 어차피 내 말은 듣지도 않을 텐데)",
"37252922": "하지만 이렇게 리월항의 뒤에 서 있으니까, 뭔가 수호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네, 헤헤!",
"3725563706": "근데 풍차 국화랑 바람 슬라임이 같이 있는 건 드물어",
"3725725498": "잠깐만, 이 수수께끼를 잘 보이는 곳에 붙일게…",
"3730883386": "우와… 지경이가 갑자기 철학가처럼 말하고 있어!",
"373194554": "제일 중요한 전투만 이기면…",
"3732348730": "보수라면… 아까 그 샘플 말입니까? 큼, 그건 이 물건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373910330": "엄청 진귀한 건 아닌 거 같은데",
"3739365178": "풀차지 조준 사격|{param6:P}",
"3739990842": "아시다시피 지식이 통제된 후로 사막의 백성 중에서 저 같은 행운아는 극소수에 불과했잖아요…",
"3740514106": "당연하지! 난 정식 학자야! 아카데미아에서 연구 허가도 받았다고!",
"374415162": "간단히 말하자면, 각기 다른 재료를 준비해 모두 다 냄비에 넣고 끓이는 건데",
"3744808762": "자리 마련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3746012986": "#{NICKNAME}, 언제 온 거야?",
"3746300730": "벌써 모험가가 된 걸 수도 있잖아",
"3747830586": "오늘이 아카데미아 「식장일」이지? 드디어 계획 실행의 날이야",
"3753370426": "그러면 츠미를 찾아가서 협력하자고 얘기하자",
"375360314": "말하는 용도 만나봤지",
"3759305530": "그러고 나서 적왕의 무덤보다 훨씬 작은 「포식의 릉」을 발견했어. 마지막으로는 「양을 삼킨 바위」라는 곳에서 용병들한테 습격당했다네",
"3760360250": "떠나기",
"3763142458": "나히다!",
"3763257146": "음… 조용히 날아가면 만질 수 있지 않을까?",
"3765882682":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날 찾아",
"3768904506": "몬드에 있을 땐, 민들레에 걱정을 털어놓고 바람에 날려 보내곤 했는데…",
"3773361978":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다른 야시로 봉행 사람들에게 가사의 매력을 보여줘야지!",
"3777007418": "네, 한번 물어볼게요",
"3780113210": "잘 가게. 룩카데바타님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378682": "확인해 봤어. 이 사람들이 코모레 찻집의 물건을 훔친 게 맞아",
"3791076154": "그런 셈이지",
"3792964410": "하하하, 그 정도는 아니야. 지금은 그저 카미사토 가문의 하인이지. 기껏해야 젊은 시절의 경험만 있을 뿐…",
"3793553210": "말해봐",
"3802312506": "이건가?",
"38029114": "호감도 Lv.4 달성 후 개방",
"380647226": "네가 흉내를 못 낸 게 아니고, 다른 이유야",
"3811927866": "우린 이나즈마 현지의 식자재를 원재료로 특이한 미식을 만들려고 해",
"3812161338": "그런 일을 훨씬 잘하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도 있잖아",
"3819191098": "「북풍 늑대의 사당」에서 「시련: 열화와 번개」 완료 후 획득",
"3822121786": "음… 자네 혹시 「스튜」라는 음식을 들어봤는가? 나도 레시피를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네",
"3827840826": "자, 여기. 들어와서 좀 앉았다 가. 후회하지 않을 거야!",
"3830032186": "내가 너희가 찾아낸 「보물」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나…?",
"3830303546": "우린 받을 게 있어서 왔다!",
"3831077690": "「이 편지를 받은 당신이, 내가 찾던 사람이 아니라도…」",
"383823674": "괜찮아. 우릴 따라와, 경치 좋은 곳에 가면 알게 될 거야",
"38413114": "그럼 잘 받을게(테우세르의 형을 만나면 돌려주자…)",
"3843612474": "레이저에 대해…",
"3845633850":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3847456570": "강공격 피해|{param7:F1P}",
"3850397498": "어랏, 손님이 있네?",
"3852695354": "「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텐료 봉행 어르신의 긴급 해산 명령을 받았습니다」",
"3858398010": "아무튼 당신 덕분에 정말 뜻밖에 일을 빨리 마칠 수 있었어",
"3860260666": "여행자님, 마침 잘 오셨어요. 저와 가르시아 선생님은 지금 「숫자 기계」를 훈련시켜서 작곡가로 만들려는 중이랍니다",
"3868749626": "그… 그건 항아리 지식을 추출하기 위해서…",
"3872210746": "손님이 원하시면 저희 창고 관리자님이 배를 보내 잡아오죠",
"3872592698": "내가 경계를 설게",
"3875697466": "왜 하필 「화신 탄신 축제」에 대한 꿈일까?",
"3875886906": "그래서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비운 상회에서 하나 샀지. 광산에서 수령한 후로는 잃어버릴까 봐 항상 갖고 다녔고",
"3883039546":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그래도 아마 금방 끝날 것 같아",
"3887744826": "음? 뭐지?",
"3889198906": "지금도 내 평가를 기다리고 있겠지…?",
"3892741946": "나쁘지 않아! 시간이 짧았잖아. 완벽하게 훈련을 받아도 너처럼 잘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니까",
"3893995322": "왔구나, 어때, 부품은 다 찾았나?",
"3899688762": "이봐, 겁먹은 거냐?",
"3900042042": "전 다 됐네요",
"3902348090": "얘는 각설이야!",
"3902672698": "마우시로의 소리, 엄청 이상하네…",
"3906148154": "흑흑… 어째서 이런 일이? 붕어빵 선생님이 일정이 너무 바쁘셔서 이번 전시회에서 뵙지도 못하고, 심지어 《지핵에서 온 국가와 너에게 선물한 꽃다발》마저 무기한 연재 중단이라니",
"3907520314": "「파이즈의 논증」 이벤트에서 「모조 형태의 약점」을 완료하고 약점 포착 횟수 총 {param2}회 달성하기",
"3911325498": "감우 씨가 채소 심는 모습은 처음인 것 같아요",
"3913227066": "메일에 첨부한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모든 아이템을 수령해주세요.\\n순조로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n주의사항: 단계별 「서프라이즈 패키지」의 구성품은 계정별로 단 한 번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3914095418": "하지만 역시 그 녀석다워. 못 본 지 벌써 십 년이 다 되어 가네",
"3915065146": "어? 여행자, 여긴 어쩐 일이야…?",
"3915452218": "배고파… 윽, 음식이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3917332282": "그럼 다른 참가자들 경기부터 보자고. 너한테 도전할 자격 있는 사람이 어떤 녀석인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어?",
"3920949050": "이 기구로 못 만드는 게 없네요…",
"3922144058": "그리고 칠칠은 팔십일이 아니지 않나요?",
"3922500410": "이건… 하, 이건 어디서 주웠어?",
"3932208954": "친구로서 당연한 거잖아",
"3933793082": "다들 사진기로 찍은 사진으로는 화가가 그린 풍경화를 절대 대체할 수 없다고 하지, 그건 영혼이 없기 때문이야",
"393423674": "그럼 다음에 또 같이 놀까?",
"3937634106": "…그건 없는 것 같군",
"3938597690": "Tomo, valo!",
"3950644026": "맛있는 것들을 엄청 많이 사 먹고 싶어!",
"3951670074": "누워서 떡 먹기죠",
"3953790778": "좋아, 다들 멍하니 서 있지 말고 마을로 돌아가자. 내일 점심에 귀찮은 일을 해결해야 하잖아",
"3954842426": "(자아를 잃고, 아카데미아의 새로운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될지도 몰라)",
"3957509946": "음, 좀 부족한 것 같네요",
"3962870586": "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워!",
"3963476794": "그래, 죽첨을 줘",
"3965409082": "맞아! 그럼 더 좋을 것 같아!",
"3971647290": "내 차림을 보고도 모르겠어? 이 몸은 특수한 임무를 받고 이 섬에 온 병사야",
"397249338": "어쩐지 자꾸 졸음이 오네…",
"3976251194": "츄츄 바위왕 %2%기 처치하기",
"3980608314": "아… 주제는 네가 정해",
"3981384506": "이나즈마 정의의 사도다",
"3987580730": "…이렇게 모두가 힘을 합쳐 거대한 물뱀을 물리치고 도시를 지켜냈어!",
"3988185914": "아무튼, 그곳에 남을만한 이유가 필요하죠. 당신도 하루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398926650": "법도 집행!",
"398953274": "천암군 중에 고운각으로 발령받은 동료가 꽤 많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좀 걱정이에요…",
"3997014842": "그래서 최근에 시도해봤는데 역시 난 요리에 소질이 없더라고…",
"4001246010": "이 공원을 가로지르는 바람에서 익숙한 냄새가 나요",
"4012446522": "오히려 혼났네…",
"4020568890": "미래의 학자를 양성하는 실리적 측면만 보더라도 이런 처사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4021956410": "여기서 지내는 건 괜찮아?",
"4030081850": "말도 안 돼요",
"4033263418": "내가 말했던 것처럼, 언젠가는 꼭 좋아지게 될 거야",
"4035437370": "이번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은 처음 발매하는 신상이야. 수량이 300개 미만이라 인당 하나만 구매할 수 있지",
"4040175418": "맞는 말이야…. 그래서 스네즈나야에서 이 리월까지 올 수 있었나…?",
"4041521978": "…나중에 다시 얘기해요",
"4045140794": "누구냐! 이름을 대라!",
"4050889530": "후우——이날이 드디어 왔네, 일분일초가 황금처럼 소중하게 느껴져",
"4051829562": "저기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지금 가 보는 거 어때?",
"4064982842": "크흠…",
"4068856634": "우린 이나즈마에서 막 돌아왔어. 북두 누님이 배를 여기에 정박하라고 명령하고 혼자 리월항으로 가셨지",
"4072057658": "……",
"4074257210": "내 이름은 너무 궁금해하지 마. 언젠가 다른 곳에서 만날지도 모르니까",
"4075622202":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4090837818": "6단 공격 피해|{param6:P}",
"4091094842": "그러고 보니, 아슈바타 전당 근처에도 사람이 활동했던 흔적이 있는 것 같던데… 여기 무슨 사연이 있나?",
"4095261498": "정말이지",
"4095848250": "좋게 생각해, 일이 끝나고 대박 날지 누가 알아!",
"4097513274": "「세상에서 제일 먼 거리는\\n생과 사의 거리가 아닌\\n성당 창밖에 서 있는 저와\\n창문 저편에 있는 당신이죠」",
"4097542970": "…그럴지도",
"4100312890": "항상 이 남십자의 북두 님이 지켜준다는 거 잊지 말라고",
"4101195578": "호두가 대답을 못 하다니, 말도 안 돼",
"4101547834": "다친 사람이 오히려 우리를 걱정하다니. 우린 아주 멀쩡한데",
"4106867514": "#쟤네들 줄곧 야영지에 있었던 것 같은데… {NICKNAME}, 우리 야영지에서 단서를 찾아보자!",
"4108163898": "잠이 덜 깼니?",
"411356986": "안녕, 혹시 「남십자 무술대회」에 참가하러 왔어?",
"4113729338": "어떻게 알았어요?",
"4118326074": "우인단도 운석을 조사하고 있는 건가? 집행관까지 움직이다니!",
"4120872762": "정말 잘됐다. 그럼 이번에 우리가 준비한 「화신 탄신 축제」를 절대 놓치면 안 돼!",
"4125158202": "오랜만이야, 여행자",
"412755770": "안녕…",
"4129658682": "아직 때가 안된 건가?",
"4133432122": "왜 그러세요?",
"413769530": "안녕하세요, 의상 설계도를 가져왔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4150830906": "우리 마을? 허허, 그럼 날 아주 잘 찾아왔네",
"4158836538": "반응이 없네…. 소는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무조건 나타나는 줄 알았는데",
"4161903418": "「교묘한 책략」?",
"4167764794": "요즘 어때요?",
"4175959866": "산호궁 위의 거대한 산호도, 「와타츠미 신」이 자신의 몸에서 떼어낸 거죠. 산호궁의 이름도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4176039738": "됐어, 여기서 이게 다 무슨 소란이야?",
"4176411450": "그래도 자신의 안전에 더 조심하길 바라요…",
"4178973498": "왜 직접 와서 도와주지 않은 거예요?",
"4178981690": "잠깐…",
"4179200826": "그건… 알, 알겠습니다. 에이, 운석을 만지면 잠든다는 걸 뻔히 아는데 만질 리가 없잖습니까…",
"4184891194": "전하의 의지는 반드시 수행돼야 한다. 방해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거할 것이야",
"4190845754": "호감도 Lv.6 달성 후 개방",
"4193298234": "그럼 내가 너 대신 배리어를 해제할게.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돼",
"4194589498": "사업 얘기할 때 쓰려는 건가",
"4197973818": "피슬이 반론할 때 정말 멋있었어! 엄청 극적이고 강한 힘이 느껴졌다니까. 대사 뒤로 격앙된 반주를 깔아주고 싶을 정도였어",
"4198971194": "요이미야 누나가 왜 기분이 안 좋은지 아직도 모르겠어…",
"4199937850": "너무 걱정 마",
"420343610": "진주의 지혜",
"4204575546": "「미카게 용광로」의 현재 상황과 관련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4214173498": "이런, 요즘 사람들은 이 요괴들을 모르나 보네요",
"4218840890": "미사일도 쏘았나요?",
"4233400122": "네, 도금 여단이 각지에서 수재들을 선발해주시면 제가 그들을 가르치고, 그 사람들이 나중에 더 많은 사람의 선생님이 되는 거죠",
"4238040890": "응, 눈사태를 일으킨 건 우릴 해치우려고 벌인 짓일 수도 있어. 난 이런 상황을 미리 염두에 두고 눈사태를 틈타 숨어 있었지. 그게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4238393146": "다른 일이 있어서…",
"4243689274": "후후… 페이몬이 말한 재료는 사람을 시켜서 준비하라고 했어",
"4243896122": "…뭐야, 그냥 구라구라꽃이잖아!",
"424414010": "이렇게 된 거, 나랑 같이 리월항에 다녀오는 거 어때? 바다 생활과는 맞지 않지만, 육지에선 네 실력을 발휘할 수 있잖아",
"424554298": "호감도 Lv.4 달성 후 해금",
"4248197946": "검색",
"4250524474": "그런 시각으로 봐도 문제는 없지만, 엄격히 말해서 슬라임은 원소 생물이에요. 즉 원소가 실체라는 거죠",
"4251183930": "……",
"4255137594": "괜찮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족을 찾으면 다 같이 해등절 보러 다시 오자",
"4261141306": "강공격 종결 피해|{param6:P}",
"4261775162": "조금 힘드네",
"4274024250": "미안하지만 그녀가 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4282768186": "내가 원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참신한 요리를 맛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
"4282776378": "고마워, 정말 고맙군. 이 소재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시를 쓸 수 있을 것 같군. 음, 어디 보자…",
"430607162": "얼른 가서 때려눕히자!",
"432341818": "멀리 갈 필요 없이, 시작 지점을 찾아보길",
"433294138": "「바람 잡는 이방인」 스토리 클리어",
"434046778": "어? 전에 그 아저씨들이다…",
"438367034": "갑작스럽게 북국은행을 방문하셔서 다들 무언가 목적이 있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대화 몇 마디로는 그 뜻을 알아차리기 어렵잖습니까",
"44165946": "알지 알지! 그렇다니까!",
"448323386": "듣기만 해도 무섭네요…",
"452950842": "화염꽃을 꺾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해! 안전하게 화염꽃을 꺾으려면 불을 끌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해",
"454770490": "걱정 마. 우리에겐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457587514": "#{NICKNAME}, 맞아. 요즘은 곡물과 과일을 수확하기에 좋은 계절이잖아. 술로 유명한 티바트의 몬드로서는 한 해에서 가장 중요한 「주조 시즌」을 맞이한 셈이거든",
"461651770": "당신에 대해…",
"462872378": "으앗! 뒤에 버섯몬이 나타났어!",
"463261498": "도전 시작",
"466854714": "제가 오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남자도 가사를 배울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473108282":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이나즈마에서 멀리 온 것 같다. 막부 녀석들이 이제 우리가 대단하다는 걸 알았겠지!」",
"474430266": "너! 그리고 너희도!",
"481227578": "놈들의 행적에 대한 정보가 있을지도 몰라",
"484988730": "하하하… 미안. 그럼 바보 같은 내 친구 잘 좀 부탁해",
"485027642": "「달이 없는 밤」이요?",
"485824314": "경책 산장? 거긴 뭐 하러…. 설마 소재를 찾으러 간 건가…?",
"488756026": "당연하지, 살면서 맛있는 걸 먹고 마시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49388346":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497188666": "「…아카데미아 생론파 학부에 은퇴를 신청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 및 심리 환경을 통해 환자의 질병 상태 악화를 늦추고자 한다…」",
"500168506": "응? 그냥 농담이었는데…. 진짜로 「옮겨오겠다고」? 어떻게?",
"502273850": "많, 많이 어려워?",
"510289722": "내가 무슨 석상이야! 잠시 봉인이 되어 이렇게 된 것뿐이야! 난 천하에 이름을 떨쳤던 너구리 요괴 이오로이라고!",
"511989562": "사이노 말대로 건질 만한 정보가 없네…",
"513543994": "뭐? 벌써 대책을 생각해 낸 거야?",
"516556602": "원래는 기숙사에서 할 수 있었는데, 며칠 전에 바보 같은 룸메이트가 몰래 훔쳐 온 실험용 가열기구로 침실에서 전골을 요리하는 바람에…",
"523581242": "괜찮네, 나중에 사람들을 불러서, 이번 작전을 재연할 테니",
"526524218": "외부인들이 우인단의 이념을 이해할 수 없는 건 이해해. 하지만 이념이나 입장 같은 걸 따지지 않을 땐 우리도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527302458": "이건 수메르 동요인가 봐. 노래하는 장미라니. 흠, 정말 귀여운 노래네",
"530231098": "뭐하고 계세요?",
"530538298": "그래서 바나라나가 맞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537422650":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사람부터 구해야지!",
"542357306": "그런데, 이 벚꽃 수구란 건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감이 안 와… 이나즈마 현지 요리사는 어떻게 요리할까?",
"542718778": "카이아 씨는 어떤 태도를…",
"542960442": "평 할머니와 대화하기",
"543871802": "고향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547041082": "왔군요. 편지는 전해줬어요?",
"554170170": "응! 여긴 정말 좋은 곳이야. 휴식을 취할 수 있겠어",
"557092666": "일단 가르시아 선생님이 아한가르 씨한테 설명하게 해주세요",
"558231354": "도와준다고 했지? 그럼 나 대신 그 애 둘을 찾아서 그 애들의 검을 가져와 줘, 난… 그 애들의 검을 보고 싶어, 그게 아마 나와 관련된 물건일 거야",
"562765626": "앗, 하지만 이미 당신의 이름을 극단 명단에 써내서, 아마 당분간 지우진 못하겠네요…",
"563117882": "오? 그럼… 더 재밌겠는데!",
"565431098": "토벌 타깃은 HP가 15% 미만일 때, 10초 후에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토벌 중에 1번만 발동된다",
"570005306": "들었어? 막부와 산호궁이 휴전을 한다더라",
"571805498": "맞아, 이건 정말 귀한 아카데미아 재산이야. 함부로 건드리면 안 돼… 근데 너 지금 누구랑 얘기하는 거야?",
"573552442": "알겠어. 그러니까 편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거구나",
"574158650": "쫓, 쫓아 오지 마, 벌써 세 바퀴째라고, 더 이상은 못 뛰어…",
"578118458": "보수 외에도 동욱이 맛있는 요리를 해줄 거야!",
"579242810": "「신병은 『우인단』의 공통된 목표 앞에선 아무런 가치도, 육성할 필요도 없을 수 있지만, 생체 샘플로서 과학 연구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585653050": "뭘 만드는 게 좋을까? 고민이네!",
"58944314": "류다치카는… 내 친구야. 진지해 보이지만 사실은 재밌는 바보지",
"59216698": "그래, 정말 고마워. 이 포스터들은 내가 이따 가게 주인들에게 돌려줄게",
"592484154": "정원사요? 꽃 같은 걸 엄청 싫어하지 않았어요? 전에 제가 선물한 분재를 몰래 버려서 제가 화냈었잖아요",
"594789178": "끝없는 연구 끝에…",
"595620666": "으윽, 충분히 이해돼…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네…",
"595864378": "그럼 여기서 주문할게요",
"605283130": "다행이다. 드디어 좀 높은 사람이 왔네!",
"605526842": "번개의 벚나무 옆에서 자라는 꽃게라… 음, 무슨 맛 일지 궁금하네…",
"607928122": "「후배가 오면, 눈을 부릅뜨며 위엄이 넘치고」, 「배들이 떠나면, 걱정 없이 코고는 소리가 산을 울리네」…",
"607942458":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요?",
"609625914": "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
"611410746": "가져왔어요",
"631420730":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은 거지. 멀긴 하지만 그곳의 진흙이 굉장히 비옥하다고 들었어",
"632452922": "나쁜 녀석, 다시는 도망 못 가게 할 거야!",
"639397690": "어, 전에 성당에 행사가 있었는데 안 갔거든. 근데 바바라가 차와 간식을 남겨뒀더라고",
"6423354": "다른 동물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던 거야",
"644030266": "뭐야, 그 눈빛은! 나한테 그러기만 해봐! 3일, 아니 5일은 너랑 말도 안 섞을 거야!",
"645011258": "윈드블룸 축제 기간엔 성안의 질서를 유지해야 해서 기사단은 너무 바쁘거든",
"64827194": "이해해 줘서 고마워",
"651475770": "오빠들은 바나라나 밖에서 오랫동안 「요리 수행」을 하고 있어",
"651996986": "#{NICKNAME}, 넌 내 편이지?",
"65758010": "강공격 피해|{param6:F1P}+{param7:F1P}",
"661352250": "어휴, 진짜, 왜 처음부터 날짜를 확인하지 않은 거야…",
"661476154": "페이몬, 걱정하지 마. 나는 이미 붐붐과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됐어! 붐붐, 맞지!",
"661673786": "응? 아니, 퀸이 어떻다는 건 아니지만… 「선물을 골라주는」 일은…",
"66235194": "내가 있으면 놈들이 또 도망치지 못할 거야",
"6634298": "전 언제나 완벽한 「검극 활동 사진」을 한 편 촬영하길 꿈꿔왔어요. 오늘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네요",
"671110970": "나, 나도 못 봤어…",
"682773306": "……",
"688959290": "전… 아직 더 할 얘기가 있어요…!",
"691076922": "호오? 그럼 네가 바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명예 기사겠네",
"694862650": "난 최고야!",
"695356218": "녀석에게 부품을 줬으니 부품을 오염 구역 깊은 곳으로 가져갈 거야. 우리를 공격하지 않는 한, 녀석을 따라갈 수 있겠지",
"699307834": "생각이 정리됐어?",
"70451002": "여기저기서 끌고 온 사람들도 여기 갇혀있는 것 같아",
"704929594": "뭐든지 다 알고 있다는 저 표정, 왕재수!",
"709652282": "#{F#누나}{M#형아} 화이팅! 목표는 제한 시간 안에 테마리를 찾는 거예요!",
"710394682": "예의 차릴 것 없대도. 그렇게 긴장할 필요도 없어. 내가 바라는 영원함이 고작 경단과 우유에 흔들릴 것 같나?",
"714972986": "뭔가 잘못된 거지?",
"71570234": "건설용 자재가… 음… 이건 됐고… 그리고 이건…",
"718974778": "꾸륵…",
"726991674": "안녕! 인연이 되면 다른 곳에서 또 만날 수 있을 거야!",
"728264506": "「호로산」에 가 보자!",
"729121594": "쇼군님에 대해…",
"732140346": "지금 같은 상황에서, 원국감사가 개입한다면 정말 수습할 수 없을지도 몰라. 내가 너희 쪽을 지켜보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734188346": "가장 난감한 게 길들이 이 얼음으로 막혀있다는 거야",
"736272186": "하니야를 설득하려면 결승전에서 이겨야 돼. 그리고 카우틀랴의 음모를 밝히자!",
"739615546": "「이오로이, 약해」",
"739726138": "야외에서 사람 찾기라…. 음, 그것도 「야외 생존」의 일부라고 할 수 있지",
"740095802": "다행이야. 너희가 잠을 설칠까 봐 수제 향 두 가지를 피워뒀어",
"740353850": "아니, 더 이상 민망한 꼴을 당하기 싫을 뿐이야",
"741638970": "맛있어요",
"74172218": "#아란님바가 보낸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들도 「상자」 안에 넣었어. 나라{NICKNAME}도 마음에 들지?",
"744235834": "악보 전환 계산식은 너무 복잡할지 모르지만, 전에 「대추야자 사탕」 레시피를 전환했던 거 기억나세요?",
"745753402": "매일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얼마나 맛있다고요!",
"745963322": "내일 월해정에서 그의 승리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면, 그가 어떻게 할 것 같아?",
"764320570": "아…",
"777679674": "페이몬, 누나 같아",
"781174586": "본론은, 네가 말한 「와인 축제」야",
"788246330": "#난 그렇게까지는 안 해! {NICKNAME}, 네 생각은 어때?",
"799329082": "「하쿠신 혈통」",
"803083066": "(그만 읽기)",
"805035834": "전에 흰색 승강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구하러 갔다가 수정 광석이 나는 곳을 발견했거든? 근데 거기서 엄청 딴딴한 「마법 수정석」도 적잖게 있었다는 거 아니겠나",
"812194618": "이번에는 진짜 아니야, 딱 한 번만 믿어줘!",
"812470074": "잘 만들었는데? 완전 맘에 들어! 마침 소등을 언제 만들지 고민이었어",
"817216314": "몬드에 가기 전엔 애매한 자료뿐이었지만, 몬드와 리월에서는 고대 서적들을 수집했고, 그때마다 넌 「별로 쓸모가 없다」고 했었지…",
"818295610": "현임 서기관이 아카데미아를 배신할 이유가 뭐가 있지?",
"822003514": "뭔가 더 재미있는 걸 발견한 게 분명해요",
"829451066": "네? 그건… 알았어요. 이딴 돌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으니…",
"829891386": "어째서 황폐함과 파멸을 본 황녀 앞에 드러내는 거지?",
"833198906": "대답하는 걸 보니까 제대로 맞춘 것 같네",
"836014906": "정말 힘들겠네요…",
"83635002": "하하, 지배인이 이 세상에 있을 리가 없는 진기한 요리를 만들어 내라고 한 거군",
"836545338": "「이미 봤어. 내일 점심 전까지 내 사무실로 와. 처분을 내릴 거니까」",
"844236602": "궤첨의 영향을 받은 영묘첨은 소모하는 기술 포인트가 대폭 감소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지도…",
"846641978": "6단 공격 피해|{param6:F1P}",
"847188794": "「사피라 빛 장치」를 말하는 거구나? 우인단은 죽음의 땅에서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는 장치를 원하고 있어. 그래서 설치해 준 거야…",
"853647162": "저희 가게를 위해 광고를 내준 것은 감사합니다만… 커피는 잠을 쫓는 효능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허위 광고를 올리시면 교령관한테 찍힐 것 같은데요?",
"860947258": "…흰색 바루카?",
"86246202": "어쩔 수 없지 뭐. 난 우인단이니까",
"86377274": "#좋은 아침이에요, {NICKNAME}",
"867463994": "진전이 없다고… 여기서 이렇게나 오래 있었는데. 더 이상 진전이 없으면 길드에 지원 요청을 해야겠네",
"870036282": "흥, 「바루나 신기」는 분명 그때 그 나라처럼 착한 나라가 고쳤을 거야. 절대 너희 같은 「수프 도둑」 덕분일 리가 없어",
"87034682": "같이 수다 떨까요?",
"876795706":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878047034": "그리고 좀 이따가 크라운 협곡 남쪽으로 배달해달라고 했어요…",
"882707258": "주변에 먹을 게 있는지 찾아볼게. 피곤한 사람들은 쉬고, 아직 괜찮은 사람은 나 좀 도와줘",
"886060858": "유라 누나, 다른 볼일이 있는 거예요?",
"888028986": "사실 직접 준비하는 게 맞지만, 요새 술을 너무 마셔서 잠들어버릴 때가 많아. 깨어나면 축제는 시작되어 있고! 나 혼자선 분명 시간이 모자랄 거야…",
"890507066": "덕분에 「최고의 진미」와 「요리 수행」을 완성할 수 있었어…",
"893228858": "우리 고화파의 명성을 더럽히게 놔둘 순 없지…",
"896286522": "저도 몰라요…. 엄마가 숲속에 가서 놀지 말라고 했는데,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가봤거든요…",
"901011258": "#나는 이번 「특별 요리 수행」에서 이 두 종류의 버섯을 찾을 거야. 그리고 그걸로 「최고의 진미」를 만들어 나라{NICKNAME}에게 대접하고 싶어",
"901358394": "하하하, 괜찮아, 별거 아니니까 걱정 마. 그럼 나무판자를 찾으면 나한테 갖다줘",
"905240378": "후후, 급할 것 없어요. 천천히 해보세요",
"907972410": "짜증나, 난 듣기 싫은데 자꾸 내 앞에서 떠들어",
"909024058": "라흐만, 아카데미아는 너와 네 조직의 밀매 범행을 파악했다. 피를 보고 싶지 않다면 얌전히 항복해라",
"926892858": "휴, 드디어 왔어! 어때? 작가님은 만났어?",
"928331578": "(사람들이 내 솜씨를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
"937190202": "아란차토라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한다",
"939170618": "아니, 돈이 문제가 아니야…",
"941511482": "글쎄",
"942960442": "향릉은 정말 요리를 좋아하는구나…",
"943594298": "야! 천천히 가! 멋대로 도망가지 마! 그리고 음식으로 욕하는 거 아니야!",
"945692474": "「우리가 보내주게 해다오:」\\n「나이 든 푸른 잎, 가득 핀 과실들…」\\n「바랜 꿈, 떨어진 꽃」",
"950881082": "밤이 되면 더 재밌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예를 들어… 조각상이 깨어난다던가, 물속에서 도깨비불이 나타난다던가…",
"954879802": "내가 알고 있는 건, 전부 사실대로 말해줄게",
"957314874": "아, 그렇다면 다행이고",
"958302010": "또는 「여행자가 혈혈단신으로 성당에 잠입해 바람 신의 힘이 담긴 강력한 무기를 훔쳤다」든가…",
"959547194": "소환",
"959699770": "지도에 몇 군데 표시해둘게요. 그럼 부탁드려요!",
"967920442": "밀렵은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969866042": "《고대 국가 켄리아 유적 거상 관련 문제 연구 종합 서술》에 따르면, 이 유적 거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마지막 학자는 대스승 카비카부스 님이야",
"97084218": "우리도 버섯몬을 육성하고 싶어요",
"976695098": "그럼 알아서들 잘해봐. 난 이만 일하러 가보겠네",
"97920826": "음, 역시 이런 경험을 참고하면 안 되겠어",
"986983226": "아버지의 반응이 좀 이상한데…",
"992082746": "아프신 씨도 참! 동물 짐꾼은 그런 거 안 먹잖아요",
"992151354": "먼 곳에서 망서 객잔까지 무슨 일로 오신 건가요?",
"9967418": "그럼, 같이 가요",
"997209914": "제가 배달할게요",
"1011061033": "제작 중지",
"1047461161": "정말 고마워, 여행자",
"1111099689": "숨겨진 장치를 작동시킨 걸까?",
"1121040681": "내 친구들이 길드에 가입하길 바라는 거예요?!",
"1150004521": "「진정한 보물」 스토리 클리어",
"1193467177": "넘치는 「번개 원소」…",
"1197710633": "이야기…",
"1222738217": "MY 홈 숲멧돼지",
"1253427497": "허리손",
"1266203945": "「전함? 대포! 발사!」",
"133027113": "포동포동한 대규모 폭동!",
"1353252137":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폭풍",
"1432477993": "그 예쁜 옷이 더러워지면 빨래하기 힘들 거야",
"148982057": "잠깐, 우리가 찾고 있던 게 있긴 해!",
"1562607913": "심연의 재앙·분쟁의 근원",
"1611453737": "무녀",
"1727795497": "도면: 넓적돌 부뚜막",
"1745975593": "간단해. 그냥 이렇게 하면 돼…. 봐, 선인의 장치에 「망원」 기능까지 있다니",
"1776053545": "도련님은 어디 가셨지…",
"1820730665": "정말 고마워요, 바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1822144809": "유사쿠가 몸을 돌리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다",
"1823520041": "우리 리월의 진정한 권력자는 영원히 암왕제군이야",
"1825844521": "꿈을 실은 무수한 꽃잎들이 바람에 휘날렸고,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곳은 영원함의 시작점이자 「그녀」의 마지막이다",
"1844137257": "누굴 찾아가야 하죠?",
"1848035625": "음성",
"1884910889": "소우카의 에이스 버섯몬. 바람 원소 폭탄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원거리에서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파티원에게 치유 효과 및 바람 원소를 제공할 수 있다",
"188618167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1904361769": "페이몬",
"1964272937":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8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1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만약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1993414953": "저, 정말 그래도 되겠어…?",
"2028162345": "신규 몬스터",
"2038239529": "위대한 마룡 「두린」의 살을 찢는 바람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던 발톱. 그러나 당신의 정화와 치유로 마침내 요동치는 독성을 잠재웠다",
"2073643305": "문서…",
"2097943849": "후후, 이건 내가 잘 알지!",
"2139316521": "튜토리얼",
"2146460969": "요리 10회 제작",
"2170178857": "번개 신께 기도하자…",
"2224758057": "쾅쾅 바위팡",
"2276231465": "바네사 전기",
"2301754665": "속세의 주전자에서 추방되었습니다",
"24698153": "보호막 강화 효과가 4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2614827305": "좋아! 주인아줌마 말에 따라 이번엔 저번처럼 사라지지 못할 거야!",
"2663124265": "소품 엔지니어",
"2752888105": "괜찮아. 통나무는 어디 도망 안가니까 천천히 생각해도 돼",
"2899294505": "골드플럼",
"290211113": "Dala beru yo?! Kundala muhe, kucha?",
"2926574889": "퓨어 레진 720pt 누적 소모하기",
"2966073641": "여행 상인",
"2976167209": "「통통이는 클레의 소중한 친구이자 물고기 폭파의 좋은 도우미야. 하지만 축제에서 통통이를 꺼내면 진 단장님한테 혼나겠지… 그래도 괜찮아. 알베도 오빠의 완벽한 개량 덕분에 통통이한테 새로운 기술이 생겼거든! 봐봐, 꼬리를 당기기만 하면 예쁜 끈이 팡팡 터져 나와!」",
"3030133033": "「도금 여단」 용병",
"3051841833": "데반타카산",
"3085012265": "내가 소식을 차단하고 선체를 숨긴 건, 잠시 상황을 안정시키려던 것뿐만 아니라 몬드에서 일어났던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야",
"3131936041": "「30인단」 용병",
"3171105065": "번개 슬라임 돌연변이(타워 디펜스)",
"3258376489": "통로의 깊숙한 곳에서 물소리가 들려…",
"3270215977": "{0}%",
"3326281001": "Devotion of the Keeper",
"3337932073": "그럼 자넨 이번 「작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3342040361": "바람맞이 산",
"3346743593": "얼음 나무(설산 이벤트)",
"3352197417": "존속력·초전",
"3356192041": "와! 티르자드, 옆에 숨어서 벌벌 떨고만 있던 게 아니었구나? 훌륭한 관찰력이야!",
"3380545833": "찾아보자…. 노대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음… 선인이 주방에서 불을 피우고 있진 않겠지",
"3418900777": "오해라도 한다면…",
"3450026281": "MY 홈 장수 나비고기",
"3461639465": "신규 캐릭터 획득: {0}",
"346681641": "바람 속을 유랑하는 「천년의 대악장」의 일부분. 원소 마스터리가 105pt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나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캐릭터는 회상의 부적을 한 장 획득한다. 이는 0.2초 마다 한 번 발동되며,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회상의 부적 4장 소유 시, 부적을 모두 소모하여 주변의 파티 내 모든 캐릭터에게 12초 동안 「천년의 대악장·이별의 노래」 효과를 부여한다: 원소 마스터리가 175pt 증가하고,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발동 후 20초 동안은 회상의 부적을 획득할 수 없다. 「천년의 대악장」의 수치 효과 중 동일 유형의 수치 효과는 중첩될 수 없다",
"3487822121":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스토리 클리어",
"3515571497": "단서…",
"3533352233":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15%",
"3543911721": "한가하나 보네…",
"3574932777": "게임 시작",
"3581163817":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362599721": "사형, 사형!",
"3645696297":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16%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3711965481": "파랑개구리",
"3716334889": "스테이지 중, 「원소 시련기·번개」가 존재한다: 주변의 적은 간헐적으로 번개 원소 증폭 효과를 획득하며 공격 능력과 생존 능력이 증가한다. 번개 원소 증폭 효과는 원소 반응으로 제거할 수 있다",
"3720428841": "게다가 몬드성 모험가 길드는 현재… 과거 내 「동료」들 대부분이 모험가를 그만뒀어",
"3721280809": "현재 진행 중인 장식 조립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종료 후 변경할 수 있습니다",
"3724115241": "예상대로 성현의 전당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적왕의 옥좌가 바로 눈앞에 있으니 계속 탐색해 보자",
"3763282217": "해등절 셋째 날",
"3790735657": "혹시 선인에게 바치려고 만든 건가?",
"3792238889": "서있기",
"3800523049": "풍요로운 꿈의 껍데기",
"3854275881": "이건… 평범한 증류주잖아. 특별한 건 없어 보이는데",
"3921832233": "너구리 요괴",
"3923367209": "바위의 나라의 상징은 황금이다. 황금은 리월 대지 깊은 곳에 흐르는 피이자 리월의 심장을 뛰게하는 근원이자 리월을 지탱하는 근골이다",
"3940847913": "유적 가디언",
"39506217": "그다음은… 「척진령」을 빌려와 줘",
"4035001641": "응? 왜?",
"4096758057": "지켜봐. 과연 신을 잃은 나라는 또다시 고대 악에 의해 삼켜질까?",
"4155558185": "190초 안에 적 25명 처치",
"4167847209": "그들을 돌려보내거라. 살생은 안 된다",
"4168253737": "「영역 토벌」 또는 「울프의 영주」 도전 4회 완료하기",
"4191876393":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공격력과 방어력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5초마다 1번 발동한다",
"4211139881": "미안해요, 배고프겠지만 나 좀 도와줄래요?",
"4261270825": "넌 내 은인이야. 뭐 필요한 거 없어? 골동품, 각종 장식품…. 필요한 건 다 줄게!",
"434299177": "페이몬 화면",
"435707177": "아니. 다른 거 주문했는데",
"516586793": "신묘한 7단 변화",
"543707433": "적을 처치한 후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30초. 최대 중첩수: 3회. 중첩 1회당 지속 시간은 독립 계산한다",
"568240425": "적을 처치하면 HP를 10% 회복한다",
"576501033":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명중 시 공격력이 6% 증가하고 일반 공격의 공격속도가 1.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4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60795177": "정말 기묘한 만남이군요. 앞으로도 이 누추한 가게에 자주 들러주세요. 하하하…",
"822483241": "「기술 기관·거울에 비친 잔물결」의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867351849": "[스테이지 효과]\\n캐릭터의 일반 공격과 강공격의 속도가 25% 증가하며, 강공격 시 소모되는 스태미나가 50% 감소한다.\\n캐릭터가 강공격 피해로 적을 처치한 후,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하는 강공격 피해가 5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8회.\\n8회까지 중첩 시, 캐릭터가 강공격 피해로 적을 처치하면 충격파를 방출해 범위 피해를 준다.\\n\\n[도전 상대]",
"903692585": "300초 안에 적 2명 처치",
"942952745": "「괴조」",
"100035632": "벽1",
"1004353584": "까미오",
"1013424176": "교외 호숫가에는 마음이 탁 트이는 숨겨진 낙원이 있었다",
"1016120368": "코드 네임 「투리사즈」의 기록",
"1098460208": "흥, 난 거짓말한 적 없어",
"1101372464": "페이몬",
"1110082608": "버섯몬 처치하기",
"11380784": "옅은 무늬와 간단한 도형으로 이뤄진 「빛나는 나무 원목」 바닥. 옅은 무늬는 목재가 오래 건조되어 생긴 산물이고, 간단한 도형은 숲에서 나는 약재의 찌꺼기를 붓 삼아 그려낸 것이다. 이 바닥을 깐 공간은 방습 방충의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은은한 나무향까지 풍긴다",
"124674769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264649264": "???",
"1272649776":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1272781872": "빛나는 나무 원목 방문",
"1291319344": "페이몬",
"1303386160": "물자 획득 도전 완료",
"1312877616": "자파",
"131895096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1344744496": "공주",
"1351218224": "아란마",
"135347248": "전기를 띤 번개의 깃털. 뇌조가 내린 잔혹한 업보. 남겨진 깃털엔 분노 어린 뇌광이 여전히 번쩍이고 있다",
"1385945136": "???",
"1386585136": "페이몬",
"1407935536": "이 정교해 보이는 술잔은 무인이 등장하기 전에만 사용되는 의식 도구이다",
"1414325296": "「주명곡·매서운 서리의 진영」 1단계 클리어하기",
"1415710768": "페이몬",
"1441898544": "라흐만",
"144553008": "근데 그들의 낡은 배는 어디로 떠났을까?",
"1457238064": "미소된장국",
"1532832816": "「은신의 잎사귀」",
"1541472304": "과실 뿔복어",
"1558395952": "페이몬",
"1604149296": "「녹야의 시종」",
"1611822128":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기적과도 같은 공포스러운 지형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당시의 두려움과 경외감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n「하지만 오랜 기간 총무부에 시달리며 왕래하다 보니 아무리 그 엄청난 경관이라도 질려버렸다…」\\n「그러고 보면 선배 덕분에 모험을 계속할 수 있었던 거 같다…」",
"1638165552": "에휴, 운도 지지리 없지…",
"1643559984": "아까 그 사람이 뭔갈 남기고 갔네…",
"1643807792": "영원히 무정하게 흐르는 기물(器物). 광전사에게 전쟁터,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일깨워준다",
"1661934640": "연무 비경: 고대 뇌전 시련장 I",
"1684845616": "무성한 접록",
"1689334832": "모든 속세 밖의 선인처럼 보이는 인물 중, 신학이 가장 속세와 멀어 보인다.\\n어릴 때부터 산속에서 은거하느라 경험과 상식이 없는 그녀는 정상적인 인간 관계가 힘들다.\\n평범한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떠올리지만, 신학의 눈에는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인 방법만 보인다.\\n예를 들어 의견이 갈릴 때, 「협상」보다는 빠르고 쉬운 「협박」이 그녀의 입맛에도 맞는 모양이다.\\n그녀는 한때 오랫동안 세속을 초월한 문제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n밥을 먹고 왜 돈을 내야 하지?\\n민중을 협박하는 것과 도적을 협박하는 것은 뭐가 다르지?\\n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사부 류운차풍진군이 언변과 화술에 능한 선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n이렇게 보면 그녀는 매우 순수하다.\\n그녀는 마치 아이처럼 무질서하고 단순한 인식과 논리로만 세상을 바라본다.\\n리수첩산진군은 신학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n「신학은 뛰어난 근골과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n「세상 물정에 어둡고 사리 분별을 못 하니 하늘 높은 줄 모른다」\\n「류운차풍이 그녀를 제자로 들인 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니었을 거야」",
"1698302000": "숙달 비경: 첫 천둥의 골짜기 III",
"1751442480": "연금술의 매력 느끼기",
"1752164400": "로인잔",
"1778931760": "평판 등급: Lv.8",
"1780079664": "최고",
"1799312432": "민들레밭의 여우·권9",
"1810802736": "페이몬",
"1827582000": "한때 이 소박한 백자 술잔엔 기쁨의 술이 가득 차 있었다",
"1900307504":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1909355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1996657712": "???",
"2035052592": "파편에 대해…",
"2043113520": "멍한 아란나라",
"2048913456": "악단의 연주 시간을 계산하기 위한 모래시계. 과거 경쾌한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그들의 공연은 이제 볼 수 없다",
"2048976944": "층암거연에서 볼 수 있는 등불. 푸르스름한 빛을 내는 광물을 심지로 사용해 연소 재료를 보충하지 않아도 불을 밝힐 수 있다. 빛의 강도가 약한 것이 단점으로 일정 시간 동안 적응해야만 한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한 광갱 인부의 말에 의하면 오히려 다소 어둡고 차가운 빛을 내는 덕분에 밖으로 드러난 광물을 캐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2062809136":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사람이 신의 눈 환각 속에서 봤던 하늘로 오르는 계단이 바로 이런 나선형이라고 전해진다. 우주 또는 심연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두 미지의 어둠에 잠겨있기 때문이다",
"2086997040": "금속의 용기. 기나긴 감시가 가져다주는 고독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액체를 담을 수 있다",
"2114572336": "오토기나무 심플 가로등",
"2139474992": "물자 획득 도전 완료하기",
"2155795504": "네 번째 「꽃 퀴즈」 완료하기",
"2168348720": "추천: 울프 영지 채집",
"2182114352": "7. 우물 속 가을",
"219827248": "리사",
"2212160560": "흔한 모래시계로 보인다. 마른 모래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
"2223717424": "페이몬",
"2289706032": "페이몬",
"2323780656": "노을 시장 1단계",
"2331414576": "타에",
"2333605936": "페이몬",
"2340181040": "…어째서…",
"2418171952": "씨익",
"2427411504": "다 왔어요, 여기에요. 이곳에 비콘을 설치하면 검은 진흙의 동향을 관측할 수 있을 거예요…",
"2435598384": "페이몬",
"2486466608": "기관의 문이 막혀서 이동할 수 없습니다",
"2525593648": "대체 뭐 하는 거야! 다들 힘이 전혀 없잖아…. 밥 먹고 다니는 거냐!",
"2530532400": "담장집 창고-「넉넉한 공간」",
"2594029616": "공주님의 노력과 성실함, 그리고 금쪽같은 꿈은 전부 힘이 될 것입니다",
"2597251120": "검은 조류\\n검은 깃털은 티바트의 밤보다 짙다. 심지어 여러 마리가 공중을 선회하면 하늘과 태양을 가릴 수도 있다\\n일부 민간 설화에서는 액운의 징조지만, 어떤 전설에서는 행운을 가져오는 예언의 새로 취급한다. 「민속이란 게 이런 것이지.」\\n각지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몬드의 한 조사원 아가씨가 말하는 거대한 까마귀를 키운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포롱이는 딱히 호들갑 떨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조류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은 자신들만의 언어가 있다구. 그중 똑똑한 동물이 반대로 사람의 말을 배운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잖아?」",
"2646015024": "「요괴학」? 이런 걸 배우면 밥이 나오나…",
"2652053552": "근거리 시련 1회 클리어 및 장치 도전 5회 이상 완료하기 (최종 도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2663429168": "「낭, 망할 여우 녀석. 숨바꼭질이라면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n「어머, 그래? 그럼 어디 한번 잘 숨어봐.」\\n「진수의 숲은 이 몸의 땅이라고, 네 녀석은 절대 찾을 수 없을 거다.」\\n「못 믿겠는데. 잘 들어, 잘 숨어야 돼. 내가 절대 찾을 수 없게…」",
"2690597936": "「바람 확산기」라는 기이한 장치입니다. 「바람 확산기」를 작동하면 「바람 확산기」 근처에 위치한 윈드 필드의 영향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단,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람 확산기」의 영향을 받은 윈드 필드는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2692580400": "바위 원소",
"2702628912": "알 수 없는 혈흔",
"2721006640": "무상의 불 드랍",
"2726728752":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2727436336": "#음, 여기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 근데 {NICKNAME}, 난 널 믿기에 전혀 무섭지 않아! 아마도…",
"2735503408": "늘씬하고 건장한 버섯몬. 주변의 환경을 예민하게 감지할 수 있다. 머리 위의 균모는 풍향의 변화에 반응한다",
"2745488432": "적색 사막의 석판은, 모험의 진행에 따라 유적의 중요한 지점을 점차 안내해 줍니다. 석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특수한 「권능」을 사용해서 장치를 해금하면 아무도 닿지 못했던 곳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857902128": "뱀장어 구이",
"2880612400": "신상 공양",
"2891263024": "「적금색의 영혼」 스토리 클리어",
"2917690416": "진귀한 약재.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 약용 가치가 사라졌다",
"2925824048": "이사미",
"2925943856": "실은 나도 로큰롤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
"2938655792": "페이몬",
"2945526832": "응? 이건…",
"2946931760": "밀수꾼",
"2968560688": "탑 등반 1층-I",
"2977508400": "페이몬",
"3002165296": "페이몬",
"3012205616": "이때, 여행자의 원소전투 스킬은 엔도라의 버블 분사로 대체됩니다",
"307833904": "연하궁의 어두운 곳에 숨어서 무성하게 자라는 산호. 한곳에 모여서 자라는 덕에 연한 형광으로 간신히 어둠에 저항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산호들은 거목처럼 커질 수도 있다. 다만 고요한 연하궁에서 개입하는 힘이 없으면, 산호충은 영원히 잠에서 깨어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314030128": "페이몬",
"3179293744": "아직 작동할 타이밍이 아닌 것 같다.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려보자",
"3201011760": "기묘한 목소리",
"3206662192": "시바스케, 마메스케 변신! 노란 털 사용해서 공격!",
"3214579760": "#여기도 마라나의 침식이 확산됐어…나라{NICKNAME}, 너희들 괜찮아?",
"3214699568": "「평범한 적」 난이도의 「오묘하고 괴이한 영역」에서 4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3303934000": "「학은 머리를 장식할 꽃 한 송이를 물어 오고, 흰 토끼는 달빛 네 조각을 치맛자락으로 꿰맸다. 난 단정히 차려입고 동쪽을 향해 츠바키의 이름을 일곱 번 외쳤다. 그러자 어느새 그녀의 집으로 가는 오솔길에 서 있었다」",
"3342911536": "페이몬",
"3349172272": "엣, 이건… 엄청 큰 씨앗이네. 대체 어떤 꽃의 씨앗일까… 일단 가져가자",
"3365793840": "바보야, 그런 말 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금방 끝낼게!",
"3371545648": "그분은 가끔 객잔 지붕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너도 본 적 있을 걸",
"3393949744": "「평범한 적」 난이도의 「끝없이 선회하는 우리」에서 2라운드의 전투 완료하기",
"3395586096":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3396193328": "원소 생명체는 버섯몬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이번 방어 도전에서 버섯몬은 다양한 공 모양의 원소 생명체와 맞서야 한다…",
"3430034480": "일부 「마법 고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방향이나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n일부 「마법 고리」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3453654064": "「고기마루」",
"3461614640": "쿠로타니 세이시마루",
"3487393840": "왔구나. 어때, 뭐 발견한 거 있니?",
"3533364272": "정말 음악의 성지가 따로 없네",
"3539086384": "빗자루를 쥔 손 부품. 「퐁퐁 눈사람」 조립에 사용할 수 있다.\\n이런 손 부품을 단 눈사람은 갑자기 진지해져, 보초를 서는 페보니우스 기사와 같은 어떤 사명감을 품게 된다. 예를 들어… 정원의 눈 청소라든지?\\n그래서 「청소 기사의 손」이란 과장된 이름도 얻었다",
"3548639280": "「증거」를 찾았으니 혜심한테로 돌아가자!",
"3560857648": "#흐음… 아무리 봐도 이 섬은 해역에 영향을 미치는 원천이라니깐. 어쩌면 아주 위험한 곳일지 모르니 저곳에 가려면 {NICKNAME} 너도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363787312": "악룡의 말대로, 용사들의 꿈은 보기에만 크고 실은 공허한 것이었어",
"368535600": "「서리가 덮인 기적의 나무」 도전 10회 완료하기",
"3699845168": "이 객잔은…",
"3700172848": "다이브다 가오리",
"3700191280": "페이몬",
"371902512": "쿠죠 병영식의 감시탑, 시야가 트여있어 주변 상황 감시에 용이하지만 사방이 뚫려있어 은폐, 방어에 취약하다. 적군이 멀리서 쏜 눈먼 화살에도 맞을 확률도 높다. 그 외에, 갑옷을 입고 감시탑을 오르내리는 것이 매우 불편해, 병사들은 감시탑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 만약 다치기라도 하면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3731109936": "여행자, 조… 조금만 천천히 갈 수 있어? 사이러스 아저씨가 준 모험 핸드북을 좀 보고 싶은데…",
"3750143024": "우인단·화염 채무 처리인",
"3760570416": "눈사람 제작",
"3824092208": "책갈피로 사용하는 말린 꽃은 책의 향을 듬뿍 빨아들였다",
"3831611440": "이단의 땅",
"3835289648": "병진석",
"3885592624": "필기도구로 쓰이는 어떤 조류의 꽁지깃털의 끝은 이미 검게 물들어 씻어낼 수 없다",
"3887932464": "도전 난이도 달성하기",
"3888385072": "리월풍 민가-「무심한 시간」",
"3908598832": "묻기",
"3946208304": "낯선 동족의 냄새야!",
"3948873776": "회수",
"3949618224": "배낭을 열어 수렵 함정을 사용하면 눈앞에 멧돼지가 감지할 수 없는 함정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3961695280": "이름 모를 거대한 짐승의 뼈로 만든 컵이다. 사냥으로 얻은 전리품이다",
"4042853424": "번개 씨앗",
"4063702064": "기관 디펜스 시작 후, 적이 여러 방향에서 공격해 옵니다. 플레이어는 각종 기관을 활용해 적이 「스테이지」에서 도망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n적을 처치하면 그에 상응하는 점수를 얻으며, 스테이지가 끝나면 무찌른 적의 점수에 따라 스테이지 점수를 매깁니다.\\n 또한 「스테이지」의 모든 캐릭터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원소 에너지를 획득할 수도 없습니다",
"4096707632": "{0}점",
"4117570608": "경고! 정예 몬스터 출현!",
"4130293808": "코하루",
"4143563824": "Takagaki Ayahi",
"4145109040": "수향나무 격자천장",
"4161112112":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데? 아란나라일까?",
"4166163504": "탁본",
"4166449200": "#{NICKNAME}, 주위를 탐색해보자",
"4168228912": "잃어버린 도시 전선",
"4171220016": "윈드 필드를 이용해 비행을 유지하면서 적의 공격을 회피하세요",
"4212255792": "삐질",
"4225040432": "「어서, 좀 더 빨리!」 스테이지 단일 도전에서 모험 코인 15개 수집하기",
"4231101488": "전설 속의 초상을 알리던 새의 검푸른 꽁지 깃털이다.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해버렸다",
"4233644080": "축성 비경: 유적장치 소굴 I",
"4263067696": "내레이터",
"4272205872": "평생 여린 꽃. 오랜 세월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있게 향기를 발산한다",
"448708656": "레시피Ⅱ {param0}회 제작 성공하기",
"455659568": "수량 조사하기",
"457780272": "페이몬",
"46715952": "일반 공격 응답 수정",
"528342064": "오래된 석판",
"594930736": "멍멍… 멍멍멍멍!!",
"626129968": "「석문 북쪽의 상인」",
"627818544": "총 3종류 이하의 원소 타입 캐릭터들로 이뤄진 파티를 구성해, 「원한이 요동치는 방」 완료하기",
"629481520": "아란릴라",
"68132912": "바람이 전진하는 방향을 인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토네이도를 소환해 경로상의 물체와 적을 감아올려 바람 원소 피해를 계속 준다.\\n\\n원소 전환\\n토네이도는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에 닿으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하고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원소 전환은 스킬을 시전하는 동안 1회만 발생한다.\\n\\n페이몬과 함께 나비의 날갯짓에 대해 연구한 적 있다",
"724094000": "「정결한 꽃잔」",
"755791920": "70초 내에 배달 완료하기. 배달 중 비행, 등반 또는 원소 접촉 금지",
"757708848": "저 해파리 같은 게 공중에 떠나닐 수 있다니 너무 좋아 보여. 나도 해보고 싶군…",
"760758320": "페이몬",
"763136048": "비싸면 바가지 씌운다며 우기지를 않나, 싸게 주면 품질이 안 좋네 어쩌네…",
"779911216": "아란가루",
"782124080": "해당 스테이지 점수 {param2}점 달성하기",
"814662704": "여름 축제에서는 물풍선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교한 건 이 물풍선 하나뿐이다",
"842397744": "페이몬",
"87303216": "규벽을 통째로 조각해서 만든 해시계. 무수한 별들이 겹쳐진 성라의 무늬는 말없이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한다",
"874188848": "온천 병풍-「적분」",
"896639024": "북풍과 동행하던 기사가 눈밭에서 주운 깃털. 아직까지도 녹을 날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902395952": "「회선곡·수풀이 우거진 울타리」 3단계 클리어하기",
"1025995372": "1층 선택의 길 개방, 전방은 얼음의 시련입니다",
"1035027052": "철괘아에게 보고하기",
"1036566124": "피에 물든 철가면",
"1060020844":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스토리 클리어",
"1064740460": "용사의 강인함",
"1128728172": "비샤바와 대화하기",
"1144417900": "호감도 Lv.3 달성 후 개방",
"1146740332": "메모",
"1167545964": "「사진기」로 찍은 그림",
"1180690028": "알베도가 있는 곳에 도착하기",
"1186857580":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으로 접근하기",
"1188784748": "이상한 선도장",
"1212430956": "진지 차단목-「가장자리」",
"1244031596": "클레의 운명의 별",
"1253123692": "코마키 할머니가 얘기한 동굴로 가기",
"1319998060": "「천호(天狐) 조각상」에 「번개」의 힘 사용하기",
"1337458284": "무구의 꽃",
"1356324460": "버섯몬 잠재력 활성화하기",
"1375722092": "앤서니와 대화하기",
"1418761836": "뇌전 정복자의 깃털",
"1423096428": "앵아와 대화하여 향고 획득하기",
"1431516780": "글로리에게 민들레 씨앗 3개 건네기",
"1469769324": "Lv.60 이상 버섯몬 드랍",
"1478378092":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1494978156": "천암군 답글",
"1496705644": "수수께끼의 답 찾기",
"1504664172": "동욱에게 신선한 금어초 건네기",
"151989868": "원소 에너지 오브(바위)",
"1538241132": "단류 지속 시간|{param14:F1}초",
"1595281004": "동물 짐꾼 진정시키기",
"1654850156": "브룩과 대화하기",
"1657158252": "어, 저 앞에 저 사람은… 전에 만났던 그 학자 아니야? 뭘 보고 있는 거지?",
"1658363500": "고생 뒤에 휴식은 얼마나 달콤한가. 그녀의 노력을 직접 확인했으니 조금만 더 편하게 쉬게 두자",
"1659416172": "생선 살코기",
"1676195436": "산고에게 보고하기",
"1690941036": "용사의 기대",
"1704011372": "투쟁",
"1750591084": "후지와라 토시코를 기다려 보물상자 오픈하기",
"1764845164": "「대나무의 울림」",
"1765375596": "몬드에 아주 튀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장삿거리」가 있다며 모두와 거래하길 원한다",
"1767900780": "모두의 생각 들어보기",
"1796631148":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9:P}/{param10:P}",
"1826481772": "호감도 Lv.2 달성 후 개방",
"1830367852": "환몽의 씨앗 시련 완료하기",
"1862883948": "활력충만 고양이 밥",
"1867638380": "수메르 마물 생태 조사",
"1871475308": "랜덤 보물 상자A",
"1888040556": "「해란귀와 우인단보다도, 화난 누님이 훨씬 더 무섭다…」",
"1888469612": "야차는 「신속함」을 의미해",
"1904199276": "레시피: 주먹밥",
"1947897452": "모험가의 꽁지 깃털",
"1995096684": "그러니까 절대 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2068975212": "고트와 대화하기",
"2118429292": "아라타키 스모 귀왕 이토다!",
"2124154476": "묘 사부에게 보고하기",
"2126715500": "QUEST CLEAR",
"2193245804": "사여와 대화하기",
"2194173548": "보물지도가 몇 장 있었어. 전에 함대에 있을 때 획득한 전리품이야",
"2240323180": "수많은 전투를 거친 거대 츄츄족.\\n풀 슬라임을 이용해 단단한 나무 방패를 만들어 싸운다.\\n탄탄한 근육과 번들거리는 갈기, 우람한 뒤태와 끼니마다 고기를 뜯는 호탕함까지. 츄츄족을 위해 모험가의 무자비한 공격을 막으며, 부족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2252990060": "장소를 바꿔 사이노와 정보 교환하기",
"2258386540": "해등절 특별 고기죽순데침",
"226433644": "줄리 찾기",
"2267217516": "「이상한 장치」 다시 조사하기",
"2269053548": "「백설탕 슬라임」",
"2276751980": "수호의 꽃",
"2285578860": "눈 덮인 고향의 최후",
"2287171180": "날카로운 화살촉",
"2334061164": "용기를 찾는 사자처럼…",
"2355326572": "진홍의 옥수(이펙트)",
"2359870060": "고인 물을 전부 배출하고 「조흐라 버섯」 획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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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784492": "오아시스 옆에 있는 야영지로 돌아가기",
"2420950636": "요즘 밖이 꽤 소란스러운 모양이야. 전에 {0}일 때, 얼음의 심연 메이지처럼 생긴 마물을 봤어. 걔 때문에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 옮길 테니까. 봉행부나 협객이 하루빨리 처리해줬으면 좋겠어",
"2448408172": "첨아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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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722348": "음… 봤지? 지금의 리월항은 규모가 엄청 커",
"2471607916": "높고 가파른 정원",
"2507555436": "황금 악어가 말한 「버림받은 폐허」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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